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14



과거는 풀고 나면 좋은 새끼일 부분이 있으나(그것도 기분 일 수 있고) 첨에 인간 부당본능+쾌락으로 날이서서 그러니---문제는 풀기는 커녕 끝없이 잔인한 벌레 인간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현대 쾌락엔 술과 커피등 약물의 영향일 수도 있고 뇌시냅스 형성때문이다-그래서 좀비제거처럼 법안걸리고 제거만 해야할 필요성만 크게 대두

아니라곤 하나 애비새끼때문에 작살난 자식들이 맞다 정박아수준

지랄하고 꼴리는대로-뭘 잘못했나 모르는 대가리 짐승에

폭력이 맞다는 식으로 나도 막해버려

결국엔 이미지 정성도

그렇게 성실하게 일하고 하니까 그렇게 놀고 처먹고 연예인-얼굴잘나서 떼돈버는- 조폭벌레새끼들, 아부리 털어서 되지도 않는 헛소리 팔아먹는(예수하나 뒤졌다고 수천년을 우려먹고 야훼혼자 용서했다 어쨌다 북치고 장구치는 -가시나도 아니고) 그런 목사개새끼만 보면 욕치고 빡치는 양아치-양아치 벌레들도 그런 능글맞고 쪼개면 죽이고 싶은 그나마 공포감이 지네 지키는 거다

입장차이 그리고 어쨌건 자기 충족인데-안맞는 것들하곤 기쁘지도 않으니

정직하게 보지를 팔어 씨발년들아 아부리도 못털고 불로소득 씨발년 세숫대야쌍판처팔아 먹고 사는-좆도 아닌게 씹창이구만 악플처먹고 뒤지라고 썅광대들아

결국 누가 되느냐 돌아가고 쉽게 살려는 쓰레기들


뒷담많이 깐다고 걸릴일이 높아지는건 아님-그러고 사는데 인기, 반면에 전혀 안까고 좋은 말만 하는데 재수없다고 고립 인간대가리 결국 그런 문제

좆도 아닌 것들이 지네가 우월한 척양아치들

그런 자기 구성체로 '자기' 감정을 느낀다고 그래도 그런 부당하게 긁어가고 쉽게 사는 쓰레기들이 맞지 돈처받고 그런 외모나 매력에 마음이 열리는걸 이용해서 부당 헤택을 너무 많이 불공평 쓰레기들 카악퉷

쎈판이 아니라 노는 판을 만드니 그나마 매력있고 먹히는 것 우월

인간이란게 좆도 아니다 꼴리면 인기있고 연예인이라고 유명해지고 먹고 팔리고... 씨발 좆같은 벌레 세상 근시안으로 맛있으면 처먹고 씨발.......

시간이 흐르는걸 안이상하게 느끼게 진화했나? 어릴때 마냥... 그러다가 의문

인간이 거기서 거긴데 심리에 맞으면 잘되는거고 아니면 안되는 것

인간은 그냥 작동체다 그러므로 인성좋고 그런 자와 당연히 하는게 낫다 나는 가족부터 재수가 없어

단지 그걸 같이 겪었는데 아무일 없이 잘지내고 누구는 크게 영향받고 그런걸 보면 구조문제이므로 자기 구조부터 극복해야 할 듯

자기 흉내낸 듯한 느낌에 우습게 볼 수도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 그런 자기 이완등 그런 뇌를 작동하여 자극을 발생시켜 변할 수가 있을까? 인간이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건가?

신혼자 씹덕 오타쿠 룰?

이게 다 인과만은 아니리 다른 원리도

물질 원리도 있고 그런 구조를 못가진다면 예를 들어 심장등 그게 작동안하는 그런 구조 뇌가 참 특이하게 발달된 구조

좆도 씨발 인간들의 마음? 그게 낚인건데 조건반응에 그런 신호나 단어등 그런식으로 자기 처지 심리이입 참 인문적으로 미화도 작작한다.... 벌레들........ 역사전통 꼰대들의 실수캬악퉤


너만 힘든거 아니다 그건 공리가 아니다 하지만 당사자에겐 죽을만치 힘들 수도 있다. 다른 것도 그럴 수 있으나 그일이 촉수로-결국 구조상 문제


배운대로 사람의 마음이 아름다움을 꿈꿨으나 사주와 본능에 놀아나고 이세상은 한바탕의 거짓말... 그 이면엔- 아름다운 벽화 뒤에 성추행이 일어나는 등... 그게 세상의 '실체' '현실' 어느때고 그랬고 역사도

그냥 인간은 쓰레기고 바퀴벌레이고 그 내면 속들은 다 더러운 쓰레기 씹벌레 들인데 죽든 말든 뭔 상관이야

나같이 폭력성이 전혀 없던 자도 애비가 패고 동생이 지랄하고 사회에서 그렇게 타고난, 혹은 본능화된 쓰레기들의 폭력으로 짓이겨져 결국에 늙으막하게 폭력성을 가지게 된-변해버린 더 극렬하게:그게 단지 '원리' 랄 수 있겠지만 사실은 개인의 내면이다...

인간이란 다 그렇다고

그렇게 도움까지도 이입이나 심리나 교육이나 돈 혹은 자기 이익 보상-뿌듯등 뭘 기대하고 하는 그게 인간의 끝, 철저한 이기, 결국 심리에 따라 움직이는걸 역시 근시안으로 아름다운척 포장하는 더럽고 역겨운 속물들일 뿐이다........

아이의 행동은 진화유전+ 사실 부모탓인데 부모도 벌레 무지 알면서도 폭력 사실 우리 모두는 애비 폭력의 희생자
우둔하고 자기 잘못도 모르는

어차피 영향력인데 심리대로-그리고 그 심리라는 걸 자각하고 자기를 자유자재로 돌리면서 그렇기 까진 이미 심리로 돌아가고 있을 것 그런 식

때는 이미 늦은

어차피 심리라도 돈은 취해야지

세상에 대해 분노와 질리와 사상에 영향을 끼치고 싶은 그런 생각과 마음

세뇌전엔 댓글을 달지 말아야

토론도-반대의견은 필요없음 어차피 인간 행동양식에 대한 것이므로 뭐가되든 유용하면 그만

죽기전에 목적대로

내가 안할거니까 그런식 원래 인생이 그런 것

-고등학교에 이어 교육의 필요성 :오프라인 대학 대체 사상 개혁으로 가능 철학개혁:내가 가능했듯이

게이고 뭐고 성꼴리는 원숭이가 발정 학학 인간은 그냥 그런 것 그대로-나는 그걸 넘어 하늘 위에서 통찰 하는 것이고

운동권이 대학에서 시작했다는걸 보면 잘 알듯 사상의 혁명-심리의 불붙는 마케팅이 이쪽이 되면 국가가 전복 인간이란게 별거 없음 행동양식이 <시작은 마르크스에서 시작이 되었다>

인간이 뭔데? 행동양식, 작동메뉴얼 자본주의 맞게 돌아가는 것일 뿐 대세 다만 강렬함이 되야 친구도 그렇고-노무현이 여기서 나왔다.

시초는 마르크스, 김일성

이런 식으로 재미도 창출하고 실용적이고 현실에 -물리 몸뚱아리로- 영향준다는 것이 트래픽이 잘 안들어 좋다 인과조절이고 나발이고

PD 도 좀 배워야

안락함이란 좋은 것이다

어차피 그렇게 행동하고 공간 사는거 그렇게 하기 나름인데 그런식

여전히 지금도 내가 사춘기떄 쉽게 누릴 수 있었던 그 정서와 행복을 누리고 사는 자들이 많다는 사실이 분노-인간은 그냥 그렇게 느끼고 살면 그만인 그런건데

인간은 그냥 그런거 속인은 속인 양아치는 양아치 악인은 악인

불편한게 없으면 좋겠으나 정서도 못느끼고 -구조상

오히려 걸레들에게 넘어가면 좋다 진짜가 남으니까

고립되고 순결해지나 요즘은 인터넷때문에+꼬이는거 때문에 그것도 아님


악플러면 악플러지 교수면 교수고 그게 그만이지 뭐 있어 반전이 있을 수도 있고


그냥 쓰레기인데 버려


그런 갖잔은 것들 끼리도 인정하는데 난 참...... -갖잔은 바운드리 인맥들 그냥 원숭이수준 난 외계인


어차피 쓰레기 인데 어때 그냥 막 짓이기고 죽이지 그냥 겉보고 당하지 말고 밀리지 말고 단지 기싸움- 비행기안의 진상들 약자에게 풀리는 쓰레기들 인간은 그냥 그런건데 누가 쎄냐 기싸움일 따름 이용해 처먹고 죽여버리면 그만 애비 벌레부터

한국인들은 강아지 새끼들 마냥 서열에 민감해서
(그래서 만나면 일단 나이/직위/사회적 신분 이런 거 먼저 따짐)
미소 짓고 사근사근하게 구는 걸
<패배> 또는 <내가 서열이 아래>
이런 식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음...
<수평적 관계> 또는 <상호 존중>이라는 개념 자체를 거의 이해 못함.

노예로 부려 먹기 딱 좋은 성격임.

본능화 되지 않아서 개독들이 많이 피해본다-본능 억제해


사회생활에서도 상냥하게 대하면 호구로 보는 인간들이 있음

참아주면 사람을 가마니로 보는 놈들때문에 각박해지고 칼부림나죠.. 그래서 나는 욕을 달고 삽니다~! 그러니 알아서 기더라구요~ ㅋㅋㅋ 인간들 참 간사한 존재들이에요~ 한번씩 싸데기도 갈기고 이러면 아주 아부를 늘어놓더라구요 ㅋㅋㅋ

맞는 말임.
언제부턴가 아주 사무적으로 대하고 기브앤테이크로 가니깐 해결이 되더라

이쁜여자들 시키지 말고~!

서비스를 차라리 조폭들에게 이양시켜봐라~~

더이상 난동은 없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인간은 그런거-작동체, 그수준, 바퀴벌레


그리고 또 당한자는 약자에게 풀고... 악순환


친절하면 아래로 보고 평가

근데 친절해도 종교인들은 그걸 당연히 여기고 본능억제하고 소통하는 경우가 있어 그나마-종교적 방식의 소통이 학습, 훈련 배어있기 때문인데 문제는 그것이 세상에선 약점이 되니까


자기가 위라는 권위? 안심감?


고대의 학교는 그런게 아니었는데 잘못된 방식으로 애들을 가르치니까 그런 문제들이 생기지 대학먼저 만들고 중고등학교도 만들 생각


그냥 하면 되고 느끼고 얻으려면 그러는 그런식 구조


아파트 살면 단지 그런거 그 젊음 그렇게 보내는거 그냥

구조충족하면 그만


씨발 어차피 욕하는거 인성이고 나발이고 그냥 막즐기고 막가 썅 어차피 조건반응 지랄들하네..... 지네는 개시궁창 쓰레기들 이면서 카아아아악~~~퉤엣~~~~~~~~~~~

그런거 처먹이는 다똑같은 것들이지

판사쉐키가 뭔데? 친구들하고 말한마디 안하고 고시원 처박혀 책만보고 세상물정 하나도 몰라서 인간이 뭔지도 모르는 씹버러지 가튼 놈들이 진심??? 개가 웃는다. ㅅㅂ라... 친구와 말한마디 안해본 놈들이 인간관계 0점 짜리들이 무슨 진심을 본다라... 그렇게 영험하시면 책안보고 시험안치고 판사안하고도 성공했을 터인데 노량진 신림동 고시원 바퀴벌레 출신들이 책만 좆나 처보고 채점도 제대로 안하는 운빨로 판사되고 뭐 사람에 대해 아는척이야... 니들이 아는건 폐수처리 밖에 없어... 정치가들이 떠받긴 폐수똥처리... 그게 공뭔들인데 ㅎㅎ

대외/혼자/지킬/전쟁

첨엔 그런 찌질이 인터넷 많이 하는 애들 모이더니 나중에 소문들은 개들 모임...

이아까운 시간 뭐라도 해야 하는데

그새끼에겐 이까운 시간도 아깝지 않다. 그만큼 싫다. 심리를 떠나서

노는척하고 그런 생김새 (교묘히-진짜 일진 아닌데 :신분도 확실) 만 곁에두고 허약한 그런 재수없는 모습은 되지 말자 느낌 팍팍오고 아닌게 그냥 느껴지는데

물론 더 확연한 그것도x

인맥넓게

주변 사람들이 그사람을 말해주는 일도 간혹있어

성격이나 까다로움성, 배타성등


판사는 진심을 본다?
웃기고 있네.
지나가던 개도 웃겠네.

대한민국 판사는 자신이 신(神)인줄 안다.

기분에 따라 제 맘대로 판결하는게 판사냐?

범죄자도 눈물 연기하고,
존경하는 판사님..어쩌고저쩌고 똥구녕 살살 핧아주면 판결이 달라지는 것 같더라.

판결문이란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하면,
이렇게 나라의 기준이 무너지지 않는다.

법원 공무원들님,
댁들이 개판 쳐놓으면 당신 후손들도 그 물에서 놀아야해.


정말? 진심을 본다고? 리얼리? 재벌이나 백 있는 애들 다루는거 보면 서민은 신청 하기도 어려운 병보석도 재벌들에겐 팍팍 내주는 등 진심이 아니라 입금액을 보는거 같던데?


문서상 보면 전과자다 그러면 당연히 교육적 차원에서 도와줘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실제론 외모와 맞물려 뭔상관인데 그러고 냉대하는 일이 많아 어쨌건 이미지-역학


벌레 새끼들- 예쁜 여자한테만 인사한다고 한다 청원경찰 쓰레기 새끼가 뒷담화....


뺀등 말따라함


좆나 갖잔은 것들 그런식 남공격 그리고 돈처받고 그지랄 근시안 그것도 감정으로 잘받으면 되나 이해불가

안그럼 사람이 아니지... 그리고 내가 이해하면 공격하기 때문에 그게 본질과 진실도 아니고 실체가 어떻든 그건 맞받아치는게 게임이론이기도 하다 생존유리

죽기전에 다 해결하고 가야하는데 하는 감정도 마찬가지

언제 어디서건 그렇게 해서도 1. 인기인이고 2. 연예인이 될 수 있다고 그것이 '운' 이라고 하는 방법-결국 논리도 경험칙 적으로 A->B 의 현실결과를 확인한 실물짚어나가기에 불과한데 그걸 제시하여 다만 따르는- 그런데 인기인은 되기 쉬우나 연예인은 독특한 굳어버린 시스템을 거쳐야 하고 하필이면 그때 그런 맞는 자가 그자리에 있어-확률상 가능한 부분이긴 하나: 연예인이나 그쪽으로 성공하는 관상 법칙은 거의 정해져 있듯 나는 파악- 그렇게 하는건 '운' 이나 뒤집어 말하면 결국 인간 인식 대가리의 작용이므로 그다지 절대적인건 아니다.

대가리는 더큰데 연예인 더 작은데 연예인 아님-조합과 얼굴주는 느낌 근시안적으로 중요 사주야 겉으로 보이는게 더 중요 그런 선호 유전냄새-잘잡히고 중간이상 강하면 아님 강약과 함께 느낌 좋으면 대가리 작은 비매력보다 더 인기있는 것

좆도 아닌 것들이 연출전 하는데 내가 왜 져야돼

현실 확인 적으로 보면 당연히 현재를 잘사는게 중요한 그런 부분-살아있을때 물로 ㄴ맛분별도 하지만 깊은 맛도 기약없는 사후보단

건강등 그런게 매력인 것에 불과 이론은 그러나 실제론 다르게 꼴리게 끌려가지 그게 사람

예수는 세상 잘못이해한거 같은데

상처와 꼴림을 맞교환하는 일방 모욕 일본의 변태성 남이 상처받을 수록 희열이 폭증되는 가학그리고 안심

확률이고 나발이고 하필 그때 그렇게 가능한 그런-그러나 그건 대다수가 그럴 수도 철저히 구조적문제

시간만 갈뿐이지 그렇게 살지 말아야 할텐데-그러나 그 '시간' 조차도 자기 젊음과 구조에 대한 상대적인 문제 사주가 절대적이라도 인간 물질이 절대적인건 아니다 결과적으로 모든게 상대적 확인

다만 나이대로 이슈가 달라지기도 하는 것

그여름의 그거리 다만 그거면 충분 입전

결국 공기중에 물리 일 뿐인데 그런 찬송이나 기도가 무슨 소용일까 그리고 그런 대가리가 다양한 방식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혹은 구조기인으로 작동하는 것일 뿐인데 작동체가 그게 신념이 또 무슨 의미일까-아무리 그렇게 돌아가게 만들어졌다한들 진화심리 반영형성된 반은 악이고 일부는 선인 그런 대가리가 신도 인간이라 근시안으로 의미가 있는 것인지. 이런 쪽으로 도통한 나로써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고 알 수가 없다 신도 인간수준이라 그런 작동을 보고 호불호와 기쁨을 느끼는 것인지 나참

대가리 부팅되고 정서가지기 나름인데-대가리 가 복잡해지건 청아하건- 거기에 의미가지는 인간마냥 실제로 그러건 아니건 뇌상태이고 이미지선호, 꼴림일 따름인데 이건 뭐 나참.........

매사가 구멍난 쓰레기 년이 있다. 그런식으로 과거 양육을 못해 싸움을 붙여놓고 편협된 아집에 -물론 과거 잘못은 돌이키기 힘드나(구조상) 그것이 역량문제이기 때문에 타고난 성향, 구조의 발현이 지혜로운 경우도 있다.- 끝까지 질질끌고 파국을 내놓는다. 자신의 인생마저 보증에 막장이 되고 개독광신-이유를 모르고 매사에 미련한 그런 반복되는 패턴인데 그건 인과라기보단 역량문제다. 대가리가 그래서 고졸이라 그런지 아니면 생각법이 자극이 안된건지 그런식 종교로 피해 끝까지 다만 그런 선천적으로 강한 성격이 편협하게 되거나 아님 "대다수" 에 속해 쓰레기 인생을 사는건지

문제는 나는 모든 문제해결을 다할정도로 지혜롭다. 그러나 현실적 힘이 미비해 하지 못한다.

그런걸 보면

마치 원숭이에게 잘잘못을 시키는 것 같음 알려주고-작동체 벌레-: 과거 잘못한걸 탓하여 돌이키진 못해도 지금부터 바꾸라고 구조개선하는건데 시간이 흘러도 그건 가능하나 지풀에 왕따되고 인생 망가지는 그냥 고립시키는게 답 왜 저런게 얽혀서.......

그런걸 연구할 생각은 안하고 기도? 백날해봐라 개야훼가 뭐 하나 카악퉷~~~~

지네가 뭔데 양아치나 일진이 뭐길래 좆도 아닌거 대가리 빠개 버리면 그만인데

그냥 힘문제 아닌가 좆도 명분없이

내가 일진인데

되는거한테 하란말야 왜 나한테 씨발 좆미련한 쓰레기 원숭이 개독으로 다망쳐놓고 카악퉷~~~~~

추억도 아니고 뭣도 아냐 이건 씨발

일진 벌레 좆같은 새끼 짐승뇌 집안에 들끓어 카악퉷

집나가서 저꼬라지 안보고 싶은데 돈은 없고

뭐건질게 있다고 썅 그냥 조건반응으로 돌아가는 거구만 돈 이문제다 돈 공부방해도 문제였지만-잘못된 사회도 문제고 귀틀어막고 돈벌것만 골몰해야지 씨발 카악퉷

뭐하지말라는게 그렇게 많아 시궁창 벌레같은게

돈생기는 것도 아닌데 좆나 지루해

자기 생존위해 일진인데 강해지는거 뿐인데 지는 편인이라 즐겁겠지만-뭐 되는 보상-나는 개구라인걸 아니까 좆같이 하는건데

하나님 은혜란다 씨발 꼴통 카악퉷

즐거움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뭘 건지겠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되지도 않는 걸 갖다가 강요하고

실물이 뭔데? 씨발 어차피 자극과 시각자극 공감각 자극 그런 산물아닌가? 현실이 가상보다 중하단 이유는 뭔가? 가상이 현실이 되면 다른 현실아니던가

무슨 성령에 열매야 씹벌레 같은 인생 막장까지 몰려서 개지루하게 끝장났는데-얻은거 없이 현실적 생각을 못하고 카악퉷

원하는게 그게 아님


어차피 쓰레기들 잘못한

과거 충격이나 지랄 파탄등


뭐 잘해볼 생각없이 따로 돌아가는 -미리 처박아 못건들이게 하고 강하게 보여 단도리 할 뿐이다.

충격을 심어주어 못하게-사회는 역시 그런거라고 되돌려주건 뭐건 다 씨발


난 생각이 있다 다 망쳐놓고 다 말아먹은


씨발 맛난 음식으로 버티기엔 개시궁창


그럼 양아치, 가해자에게 뭔 반응을 하기 바라나


현실도 모르고 개쓰레기 보상도 없는 죽은 책강요 카악퉷~~~~~

현실 더 답답하게 처만드는 벌레 병신들


정을 안느끼려 그러는게 아니라 뭣도 아니기 때문이다 서양귀신 꼰대들 과거방식 장삿속

동참하여 돕기 싫음


자기도 모르게 우스워 그럼


그럼 보상없이 버티길 바랬나


씨발 맞지도 않는거 강요하며 현실 생존과 더 멀어지게


성경 개소리


인간은 그냥 죽여버리면 끝아닌가-장점도 없는


더격렬하게 해야 못건드린다


1분 1초가 아깝고 젊음은 다갔고 원하는걸 해주지 않고 시궁창으로 접지르는 파국에 년이다.... 그 주변을 보면.... 꼭 피하고 쓰레기 같은 쓰레기 카악퉷

아니까 피하는 추억이고 나발이고 정떨어지는

자기보호로 해버릴 따름이다


내가 원하는게 확고해서


격렬 반응-더이상 그런 세상 그런 더러운 찝찝 기분 싫어 어차피 조건반응일거


찌질이 잉여같은 놈들 소외

그냥 포스나 느낌등-주류 노닥거림에서 그런식


잉여들끼리의 파티도 무가치


좀찌질한


요즘은 고어가 기본이네 자기 과시-소프트한 그런거 개찐따에 좆되는 기본

인간관계 많이 할 수록 더럽고 시궁창 된다


자기가 친구없어도 그런건 싫다고 왕따주동자등 더쎄야


그냥 빤한 또라이들 말고 -주류파괴


딱봐도 못생기고 멋부렸는데 찌질이-세상 적응 못한 비주류 삘 빡


찌질이 흉내내는


잘나가고 잘통하는 얼굴이 있다


자기걸로 소통하려 하는데 잘 안되는 성경이든 뭐든


자긴 맞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미친 주류


인간성에 대한 착각, 착시-후광으로 반면에 안되면 쓰레기로 보고

따라하는 찌질이 아니라

당하고 먹히진 말아야 이론이고 나발이고


좀 과하고 벗어나는 등이건 뭐건


딱 간파해서 허술하고 약한애 공격하는 그런식


외모분별해서 '찌질이' 라고 그러는 그냥 생김 골격등 그래서 끙한거


모든 마약이 팍떨어지네 내 정신기대와 함께 쓰레기 벌레


아리까리 찌질이 감별사 겨우 기형에서 벗어난


아닌건 확 구기는-극렬 재수x 양아치 흉내등 그런 감각


그냥 느껴짐 많이 접해보면


관상조합 느낌존재 기,포스, 냄새-딱 그게 그런 거의 조폭이상 마피아나 양아 수준도 물론 있고 걍 느낌이


대갈 크기등


뻔한 찌질이 제끼고 찌질이들 세상사회좀 알아라


급하게 보거나 뭐 전체 보다 보면 답이 나온


지가 양아친줄 아는 찌질이 년 연예인이나 그런식 메이킹 류 왕따 소외년과 다 냄새가남


처녀 보수느낌 성경험 적은


머리짜를걸 요구할지 인간이 다 거기서 거기라서 소외되는 애들은 무매력 비매력

스타일만 봐도


외모 찌질이 발현이라든가 그런 냄새나 행동패턴 유전이나 어쩔 수 없이 고립으로 그렇게 되고 그런 모든 것-굳이 안배우건 배워서한것도 티나고(그러나 체화되면 안그래 보인다)

많이 사겨보면 뭘원하는지는 알 수 있으나 부주의 하면 아닐 수도 있고 알아도 자기식대로 해서 그럴 수 있다


신을 안믿는다는거 보니 그게 지옥갈거 같은 그런 느낌이 진짜인가-인과로든 뭐든 빠지는게


그리고 그렇게 일부러 기계적 작동을 거쳐 임장의 일상적 익숙함과 함께-진화의 인식산물이 아니라- 기도도 듣고 구원도 되고 혼자 개념놀이 하는 그런게 정당화 되는 창조의 구조인가? 찌질한? 그러면 정말 찌질한 개새끼 야훼는

혼자 놀라고

야훼 역사가 있나? 지금 처믿는지 아닌지 일단 있다 지랄하니 믿어는 주겠다만 논리 무시하고 뇌취약 감정으로 경험칙 진화로 발달이 된 것이건 아니건

아무리 아이큐테스트 처럼 다 뽑아낼수있다지만 기발하다 그렇게 동시간에 그런식으로 만들고 조합하는게 참.... -감정느끼나

<직장>

직장은 친구가 아니다. 직장은 아무런 관련없는 새끼에 의해 서로 상극이고 마치 학교처럼 맞지 않는 그런 자들을 모아 억지로 하기 싫은 업무를 시키는 곳이다. 딱 먹고 살만큼의 돈을 주고-자본주의가 그게 잘못된 것 회사들이-

그러므로 당연히 마음에 드는 자만 만나서 놀고 복작거리는 친구와 다르다. 직장은 서로 안맞는 자들, 적, 상극, 별에별 인간들이 다 있다-비슷한 인간들만 모아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모두와 친하기란? 상당히 어렵다-인간 대가리 구조상 지네 꼴리는 대로 외모기준으로 지네도 모르게 그렇게 인정하며 그중에 무리의 중심이 되는 자들은 정해져 있다. -자본주의 분위기 대로- 때론 연예인 같은 스타일(질투도 사나), 때론 정치인같은 스타일, 때론 MC나 개그맨 같은 자들,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혹은 남자들에게 인기 있는.

그런데 보통 사람은 그렇다.-기본 매력 이상이 된다면- 보통 공통분모를 가진 직장에 입사를 했을 때 자기가 어떤 모습이건 뭔 짓을 하건 뭔 행동을 하건 친해질 수 있는 사람 3, 자기가 뭔 짓거리를 하건 어떤 아부를 하건 친해질 수 없는 사람 셋, 그리고 중간인 부동층 4 정도이다...

그런데 일단 뭔짓을 해도 친해질 수 있는 자들과 친해졌다 치자... 그런데 인간관계의 스트레스와 문제가 어디에서 오냐면 자기가 뭔 짓거리를 하건 자기를 외모나 이미지나 느낌, 인상부터 무슨 스타일을 해도 싫어하고 잘안맞고 유전적 냄새부터 상극인 그런 셋이 문제이다.....

그들이 왕따를 만들고 획책하고 괴롭히고 여러가지 시도를 한다... 그런데 누구나 자기를 싫어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어서 마음이 불편하고 -누구나 (인간원숭이 구조상) 취약하고 약한 부분이 있기에(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마음속으로 괴로워 하면서 먹을 것도 사주고 친해지려 노력한다.

그런데 그럴 수록 우습게만 보고-인간 사회심리학상 첨에 마음안들면 부정적으로 계속 심해지고 또 특히 그런 류들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물이 90% 이상 쓰레기 속물에 연예인에 할딱대는 쓰레기 들이라 그쪽으로 계속 간다- 점점 곤란에 빠지고 골탕을 먹고 결국엔 나머지 4에 까지 우습게 보여 전이되어 자기 친구들까지 감염되어 공공의 희생양이 된다...... 무슨 짓을 해도 쟤탓, 쟤가 재수가 없어서 그래, 쟤때문에 그래 일부러 덮어씌우고 모든 망친걸 돌리고 퇴사권유까지 하게 된다-잘못한게 하나도 없음에도 대놓고 외모지적에......

그런데 회사생활에서 제일 비참한게 공공의 적이 되는게 아니다. 사실은 공공의 희생양이 되는 것인데 대놓고 그러는..... 차라리 공공의 적은 절대 왕따를 못시키고 희생양을 못만든다. 오히려 왕따를 시키는 주도자가 되버리지

그건 학교가 아니고 직장이기 때문에 가능한데-(다들 학교와는 달리 먹고살고 월급을 안받으면 생활이 불가능한 처지라)-건드려서(스트레스등을 풀어서) 자기들에게 심한 불이익이 오면 차라리 안건드리기를 택한다. 멱살잡고 싸우기 보단 그냥 조용히 일하고 월급받아가길 원하는 것이다. "나 월급안받아도돼 저놈만 괴롭힐래..." 이건 그냥 또라이다. 그런 자는 거의 없다. 뇌구조상

다들 월급받으려고 들어온 것이다.

그래서 회사생활은 일단 자기 이미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호감이미지를 한다<티나지 않게-오히려 이게 약점이 되니까 잘보이려하는건 약해보인다(상처를 받는다는거니까: 인간적인게 안통하고 약점이 되는 사회 상처때문에도 그렇지만 자본주의 비인간적 상품적 환경이 그렇다.)-> 그리고 어차피 내가 마음에 안드는-이유야 어쨌건 과거 싫은 새끼 닮았건 오해건 연예인 빠순이건 쾌락중독이건 그냥 유전냄새가 싫건 그런 연예인 중독기준 뇌를 갖건 그때 스트레스 시기건 트라우마로 뇌가 편중변형되었건 손놓고 살건 폭력때문이건 남친때문이건 대다수에게 부정적이건(뽑힐땐 구분 못하고 뽑혀도-희안하게 이런 것들은 타겟이 오히려 안된다. 너무 쎄보이니까) 이유야어쨌건 말이다.;- "이유야 어쨌건" <대부분 어렸을때 유전자 부터 고착화되어 그런식으로 왕따를 시키게 된다. 자기 행동 반성없이 남이 잘못됬다는 식으로 그리고 그걸 심리, 대가리 뇌로 마치 광신처럼 계속 강화하여 합리화 시킨다... 그리로 고착화되어 술로 고착된 것이므로 바꾸기 힘들다 보통은>
-물론 대다수가 좋아하는 이미지는 있다. 90% 이상-각기 제각각의 이유로 누구는 정치인, 누구는 연예인, 어정쩡하면 재수없음... 등 그런데 문제는 "바꿀 수 없는" 부분으로 불합리하게 미워한다는거다. 마치 연예인 안티짓거리 하듯이... 바꿀 수 있다면 말을 안한다. 예를 들어 다 좋아했는데 함부로 막해서 싫어하는 것 따위... 그런데 첨부터 고깝게 보고 편협한 이미지 집중으로 싫어하는 식으로 그렇게 다 제각각의 취향처럼<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쎄보이면" 지도 모르게 평가가 잘안된다... 그런데 친절하거나, 우습거나 만만하거나 그럴때 자기들 제각각의 기준과 이유를 들어 증오나 그런 감정들이 쏟아지게 된다 그게 인간 대가리 작동구조이다> 그걸 맞춰줄 수 없다. 왜냐 그들은 "바꿀 수 없는 것" 으로 싫어하고 미워하고 불합리하게 왕따를 시키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키, 생김새, 성격 그런것...-자기들은 더 개차반이면서 이미지가 약자고 불리한자를 파고 넘어진다. 그걸 알아채건 알면서도 더그런다. 그런 불합리한 대가리의 상황이기 때문에-마치 멧세에서 촉새가 왕따당하듯- 그들의 요구는 일말도 듣지 말아야 한다. 그럴 수록 호구가 되고 나중엔 모든 업무를 떠안게 될 것...-친구도 아니고 퇴근후 만나지도 않을 것들 때문에... 그냥 그야말로 하수구, 희생양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머리가 크다거나 하는 이유로 싫어하는건 어쩔 수 없다. 원래 그렇고 대다수가 싫어하는 이미지라도 그럼 뭐 어디서건 왕따고 만화가나 해야겠지만...-학교시절부터 보통안다 결정:반면에 그걸 극복하고 대다수가 좋아하게 하는 경우도 있으나 희귀하다. 대다수는 성형으로도 -실제로 한걸 봤는데- 바꾸지 못하는 비호감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그건 어쩔 수 없다. 일단 인정해라. 그리고 일말에 친구를 만들어라. 그리고 주변에 부동층도 흡수해라. 그리고 날 싫어하는 적을 죽여라. 다만 그뿐이다...... 일말에 감정도 남기지 마라. 그건 소모전이다. 스트레스도 마찬가지 "시간이 아깝다." 실체를 알고나면..........
왕따나 증오등의 행위는 불합리하고 정당하지 못하므로 자기 식대로-자기 좋아하는 사람들과 단단하게 해나가면 그게 매력과 힘이 되어 나머지 부동층도 끼여서 7:3 의 상황이 되어 나머지 30% 가 왕따의 수세를 당하게 된다.... 그러다 약점이 잡히거나 -보통 부정적인 쪽들이 시도(지네가 졸지에 찌질이로 보이고 외모가 화려해도 다시한번 말하지만 직장은 학교가 아니라 일진이 있을 수 없다. 그날로 밥벌이 모가지니까... 직장이란 밥을 벌어먹는 특수환경상 그리고 대다수가 승진을 원하고 억울해 하고 월급에 민감... 그러면서 심심해서 왕따시키는 것들은 그야말로 인생헛사는 쓰레기들)- 지네끼리 싸운다 한들 그땐 니가 나가냐 내가 나가냐 하는 싸움, 기싸움 문제가 되어 버린다. "꼴보기 싫으면 니가 나가라...." 만약에 어쩌다 잘못되어 약점잡히거나 나머지 9에게 다 왕따를 당한다면? 직장을 옮겨 버리면 된다... 거긴 자기에게 안맞는 곳이니까... 그런 식으로 10군데 옮기면 자기한테 맞는데를 찾게 된다. 따라서 잃을게 별로 없는 곳이나 상황이면 좋다-오히려 얽히는게 많을 수록 우습게 보고 상사?가 더 좆같이 폭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무의식중에 전날 야동처보고 술처먹고 커피로 잔뜩 성난 상황에서 아무런 명분도 없이 힘이라 착각하는 그런식으로... 나는 어떤 일도 있었냐면 대학이란 중요한게 얽힌 줄 알고 비열하게 직원새끼가 시비를 걸고 화풀이를 하고 평소 여자들에게 손버릇 나쁘고 그래서 그냥 대학을 때려치워버렸다... 징계위원회도 못열거 아닌가. 그러나 잘못한게 그새끼를 떠나게 불편하게 했었어야 했다...... 희생양이 되기보단 공공의 적이 되라... 그건 진리다..... 내가 불편해하지 말고 상대를 불편하게 하라-어쨌건 친구되긴 힘들고 적이고 싸움은 어떻게 든 이겨야 한다-그게 되었다면 중세 책략가들이 다 천하통일 했겠지.-안되는건 전쟁으로 작살내야 할 것도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빨갱이들은 절대 보수를 지지할 수 없다. 어쩌지 못하는 지네 어린 시절부터 그렇게 가난 한 처지였으니까.... 그걸 누가 바꾸랴??? 바꾸지 못하는 것이므로 그렇게 해버리는 것이다...... 개하나년은 어쩌자고 지가 창조했다 그러고 다 책임을 떠안을까??? 그래서 정직원 안하고 계약직만 하면서 돈을 버는 자도 있다. 언제고 옮겨 버리면 그만이니까. 또 그런 특별한 처세가 중요한게 정직원 입장에서 보기엔 '저새끼 그러면 왕따당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인간이란건 낮은, 열악한 안좋은 처지, 약자, 약한 처지에게 함부로 대하는 그런 습성이 있다-자기수양을 해도 "대다수가" 그렇기에 그런 일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문제다.- 그래서 언제나 계약직에겐 하대를 하고 함부로 떠맡기고 어차피 지네직원 아니라는 갖잔은 식으로-고용주건 그런 새끼들이건- 함부로 대하는데 "억울하면 공부했으면 됐잔아..." 이런식-운좋아서 명문대 60% 이상이 강남구 출신인데- 그래서 언제나 그런 입장이 되므로 빡시게 가는 것만이 정답이다. 함부로 못건들이는 상황이 되면 지네가 불편해서 피한다... 왕따보단 은따가 나은 것이다.
정직원은 술잔을 받으면 친구가 된다. 그러나 계약직은 시종이 된다... 비열한 상황에서 재수없지만 특수 처세가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바꾸지 못하는 것" 으로 많은 호감을 얻고 인기를 얻고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타고난 외모등-그런자가 그런 영업에 달인이 된다거나 조금만 노력하고 같이 해도 온갖 영업 공부한자가 못이긴다... 그러나 그럼에도 노력을 하면 조금 낫다-첫인상결정되는 부분을 조금 바꾼다든가 하는 그런식으로 연예인들이 인기얻고 있잔은가 그런데 그래도 안되는 경우:예를 들어 회사같은데서 단정한 외모를 해야 하는데 머리를 잘랐는데 얼굴이 크다. 그건 뭐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런거로 싫어한다. 승진을 못한다.... 그런 데도 있을 수 있는데 회사, 상사나름 그건 싫어하는걸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때는 어떻게.... 그냥 살고 밀고나가야지-성형도 한계가 있으니- 그런 부분........ 꼴리는대로 근시안들이라-그럼에도 인정받으면 감동인 그런 진화과정상발달한 경험칙상 뇌부분->진화는 그렇게 치밀하지 못하다 거의 경험이라 경험에 의존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그결과가 착각....-개미를 내려다 보는 초월통찰 현실엔 강하나 철학엔 약한 그러나 짧은 생애의 시기에 그게 진리

그조차도 근시안이라는걸 깨달음

죽도록 처세를 하는데 그냥 타고나고 기본만 하는 애들 못이기는거... 그냥 그런 애들 주변엔 저절로 사람이 모이는데 죽도록 인사하고 일일이 문자보내고 하는데 씹히는 것.... 특히여자.... 그런 경우가 태반 -사람 뇌자체가 잘못되었기 때문

사람에게 호감을 얻는데엔 한계가 있다- 완벽해도 안티가 생긴다 그냥 모든게 싫거나 태생의 질투 등등...-그것도 쓰레기들이... 그걸 아부로 채우기엔? 글쎄다..... 그러면 중세전쟁도 안났겠지....... 자기에게 유리한게 뭔지 잘생각해봐야한다-그냥 가만히 서있어도 호감을 사는가? 그게 아니라면 좀더 세상을 짓이기고 밀고나가는거를 발달시켜야 한다 그것도 안되면? 글쎄다... 무기가 있겠지... 예를 들어 유력한 자인데 자기와 상동성으로 친해져 그빨로만 가든지... 그게 결코 비열한게 아니다. 그렇게 생각되건 여겨지건 모르니까- 왜 힘이 있는지 알아채도 그게 타고난 외모로 그러거나 재벌자식보다 더 부당한건 아니다.

인간이란게 좆나 웃겨서 상동성으로 친해지고 안경을끼고 그게 비호감이라 멀어지기도 한다... 그런 쓰레기 천지..... 그런데 힘은 있고 상대적 부분

과감히 잘라라. 아까운 인생 조금이라도 아끼는 길이다. 그리고 독할 수록 좋다.... 뇌가 그렇게 생겨 그리고 십자가에 침을 뱉아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어쨌건 학교도 그렇고 양아치는 왕따가 되지 못한다... 고만고만한 것들끼리 그런다.... 주도자가 되려면 독해야 한다. 그 수 밖에 없다.

가정도 때론 비슷한 면이 있다. 가정에서 왕따 인데 밖에서 인맥왕... 그런식이다. 자기 한테 맞는

부모 쓰레기 때문에 괴로웠던 인생 카악퉷

그냥 자기식대로 가버리면 그게 매력이 된다-부모벌레는 지멋대로 하고 나는 왜 못그래 양아치도 마찬가지고 갖잔은 지네끼리 외모와 주먹으로 맺은 무리로 그렇게 가면 더 쎌 수 있잖아

물론 노력하면 자기편으로 잠시나마 만들 수 있겠지만 굳이 애쓰지 말라는 거다. 나의 경우는 삼십년이 걸려도 힘들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뿌리 맺혀 또 욕할거... 그시간에 쪽수를 늘려라 그럼 독이나서 개들이 지랄할거니까... 그래봤자 잉여다. 더 성공하면 빡치는 것이다. 진정한 복수와 승리

양아치를 적으로 돌리는걸 두려워 말아라. 안그러면 인간역사가 민주주의는 못되었을 것

당연히 서로 싫어하는 원리로 이합집산을 한다면 과격하고 누가봐도 폭력이고 취약성-외모, 주먹등 -그런 집단이 당연히 일진이 되고 조폭이 된다 거기다가 그런데 더 잘하는척 규율로 그러면 말이다 그런거 잘하는:그런데 실제론 잘하지 못한다 아마추어들

이론 상은 똑같이 행동하면 절대 왕따를 당하지 않는다-예를 들어 생긴게 비슷하다. 그리고 똑같이 친구를 만든다. 똑같이 독하다. 똑같이 고까와 한다. 똑같이 왕따를 시킨다... 그러면 절대 왕따를 당하지 않는다.

그런데 보통은 생긴게 떨어지거나-이미지 :지네도 모르게 세를 형성 그걸 막지 못함- 자기가 세를 못형성하거나, 중간에 변수가 생겨 빼앗기거나 똑같이 고까와 하지 못하고 독하지 못하고 편승하지 못하고 말리거나... 하면 왕따를 당하게 된다. 그게 게임이론의 패배의 이유

그래서 인성이고 나발이고 -도와준다고 그걸 가지고 나중에 감격하여 그편되고 그런 일은 거의 없다. 있어봐야 한두명정도 그리고 젊음은 가고 소중한 시간을 망친다. 그러므로 냉철하게 게임이론대로 남들하는대로 하는게 낫다. 그게 생존의 비결 다만 어리석게 남들하는대로 하다가 피보지 말고 남들하는대로는 하되 절대 당하지 않게 선배를 두지 말고 폭력확률 높은건 하지 않고 다른식으로 하는등 개량된 형태가 필요하다(업그레이드) 그게 현명한 생존법의 룰이고 보통은 그렇게 못되서 좆되는 것

그게 실체의 핵심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지 그게 현실 그래서 그 허를 친다는 것이다.

지네가 자기를 조절하지 못하니까 엳듯게 되는 것


언제 해도 똑같다- 그 느낌은 그게 현실의 진리이고 결과 확인 (인과고 뭐고 없다) 다만 그걸 못했으니까 다만 그걸 격렬하게 잡을 뿐이다 경험칙적으로 더 집착

물론 그건 그간 구조상 감각치중 발달하고 촉각등 그런 쪽도 많이 발달한 측면도있다

어차피 과거도 똑같고 지금도 똑같다면 즐기고 사는게 옳은거지 아니면 병신 인생 헛사는 것

그시대나 지금이나 그게 옳은 진리-내가 60만원으로 한달살때도 즐기고 살았는데 그건 자세의 문제지 결코 돈의 문제는 아님 그리고 돈없어도 친구빨로 막았고 그런식 그렇게 사교성 없던 왕따시절에도 말이다 조건반응인데 그 조건만 딱 맞춰주면 그수준에서 반응해 그게 가능했던 것이다 당시 외모등, 외모, 신호, 공통분모등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던 것이다.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남들 해서 성공하듯 하면 된다. 그런데 문제는 그 기본도 안되어있는 경우인데 그런때 개망하는 것- 잘못되면 그런 빡센쪽은 역습에 좆된다. 예를 들어 가출하고 싶은데 친구는 없다 그런 애들이 많은데 그래서 일행등 구하다가 외모 씹창이거나 하는 걸 조져버린다-그래서 지킬건 자기 주먹과 운빨, 친구빨밖에 없는데 그런식으로 유리하지 못하거나 외모나(그런걸 귀신같이 분별하고 띠껍다 그런식으로 느끼니 본능이) 그런데서 취약성 가지면 운에 맡긴다기보단 원리대로 되버린다 그래서 안그러는게 낫다 클럽도 마찬가지 혼자가려는 것들이 많아서 문제는 그런 위험성을 막아낼 능력이 있고 감수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확률상 가끔 뒤지거나 좆되기도 하니까 그런 위험부담때문에 그런건데 대다수는 마치 악어가 있어도 강을 건너듯 한다 그러나 나는 안하는 건데 그래서 악어가 성장하기 까지 기다렸나 보다.

방법은 있다. 자기가 약하다면 더 약한 애를 구하는 것 그리고 간접경험해보는 것 실전훈련 그뿐이다..... -언제나 같다는 점 염두에 두고 인간이란 심리부터 외모 이미지 들어가는 젖어드는 모든게 편차는 있으나

확실히 정보가 영향주는건 맞다 과거와 달리 다른 연상하니까

이런 쪽 많이 하고 혈행이나 신경 발달이나 그리로 살고 어차피 인생 한번이고 마지막 그렇게 행복하게 그게 전부라는 것 현실은 현실 현실은 다르다.

마약 자극-사주고 뭐고 어쨌건 충족

해봤자 인간이 유전자에 그거지 뭐 있겠나 피해는 돌아온다 니들끼리 원숭이들끼리 그게 진리

범죄형으로 태어나서 범죄형으로 살다 구속되는거나 왕따가 되어 범죄일으키는 것 만큼 불쌍한게 있을까

어디서 다 남탓으로 미루어 자기 잘못도 모르고 쓰레기 새끼 희생양이 되기보단 강력한 적이 되라는건 맞다 그래서 나는 짓이김-어차피 본능꼴리는대로 친구가 안되고 적으로 돌리니까 무한히 강력해지는 수밖에 없음 어차피 타고난 기반 좆같게 처돌아가는 세상... 억울하고 신의 책임

오히려 리듬등 생각안하고 하는게 더 강력함을 줘보이는 그런 자기식대로 해버리는-

안맞추면 두개를 하기도 함 정확히 봐서 때리듯

어떤 장소를 선택하고 언제부터 뭐를 할지 그런건 다 자기가 정하는 것이다-대다수가 못한다고 안되는게 아니더라 이 세상은 그런 속성이 있다.

그냥 그사람 물체의 머리, 대가리의 역량문제에 다름없는 거라는 것이다

일부러 유명한 사람 중요한 사람인척해서 그렇게 관심집중하게 만들어 팔아먹으려는 자본주의 유치한 수작 누구 부정맥 걸린거까지 왜 알아야 되나? 그건 의학프로그램으로도 충분한데...

그와중에 소외된 자들은 죽어가는걸 외면

돈많다고 좋은게 아니다- 그렇게 갑부라도 양아치에게 위협받고 그 "이미지" 로 나이도 처먹고-어떻게 되돌리기 힘듬- 유일하게 할 수 있는건 돈으로 사는거 밖에-비슷한 여자애 사먹으면 된다? 그래도 추억을 못가지니까

그리고 재벌도 건달의 영역의 업소등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님... 경호원 짱짱해도 살해당함 하이네켄 회장 납치사건등

적어놓고 기억하는 익숙성 그걸 신이 하나님이 만드심

상황이 유발하는 행복감 원래 그게 원조이나 그게 안될때는

마약이나 약물이나 음악등등 기분

편안함도-그러나 현실은 대체 불가 실지로 그런 편안한 지속되는 그런거까지도 분위기를 떠나서 당장 길거리만 해도 삭막함 과거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 지금은 더 많은 친구가 필요 그조차도 불안 그중에 우두머리역할을 누가하느냐 그문제이기도하다

섞어놔서 좋은 점이 이게 지루할땐 저걸하고 저게 지루하면 이거하고 하는 식으로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어느덧 70

자기가 안겪어 이해못하는데 그런 어리석음을 리에디팅 필요

그리로 집착 연구하는 것 조차 운이라니... 그러나 "그거라도" 그게 최선

자기 삘이건 원하는거건 말이다

지가 직접 마약 -결국 인간은 똥싸는 쓰레기에 불과 냄새맡고 화강연해에 행복한

알긴 아는데 못하는 그런걸 막기 위해 좀 빡시게 쎈게 필요 성정자체를 바꾸어야

왜 그때나 좀전이나 연상은 안되다가 그런거에 힌트얻어 연상이 되거나 아 이런거 있나-어차피 이럴거- 거기서 찾아보면 되겠구나 하는거: 그건 원래 그리로 관심가지거나 뭐 되는건데-자기 성격대로 과거는 연상, 습성하다가 필요등 인지로 기왕이면 그렇게 하는게 최선이라 그러다가 차선책으로 연상하는건데 자기가 이상대로 연상하다가 그게 안될때 하는거므로 뭐 문제는 없을 듯

14357

운이아니라 구조상 확률-사주구조상 할 가능성을 따지는 것인가 그리고 나머지는 노젓기 자유... 그리고 개독이 싫어 세속 적응력하나 뭐 먹을건 없는 맨날 술과 걸레 그게 세상 현상태.....

자기 선천대로 행동해 실수할까봐 술이 아니라 망가지는게 아니라 생각이 항상 있는게 중요 그래야 산다 죽을때까지 안그럼 감빵가있거나 객사할 것 트라우마나 강박은 좋은 것 한몸으로 받아들여라 내 일부로

주제모르고 깝치다가 그냥 뒤지는거지 뭐든 안정권에서 하는 습관을 들일것

어차피 늙으면 죽는 것 자격증이 뭔필요하냐 지금 즐기는 모양새와 누리는게 전부지 추상이건 감정이건 일어나는 것도 마찬가지

촌스럽다기 보단 기질별로 좋아하는게 다른 문제

14357 IIISSS

인간들의 기억을 조작하여 하루아침에 스타가 될 수 있다.-결국 그런 포토라인이나 공간은 아무것도 아닌데 그런 대가리 인지로 돌아가는 거대한 추상세계인데- 그렇게 미에대한 기준이 바뀌고 선호가 바뀌면 자유주의 환경에서 하루아침만에 부자가 될 수 있는 그런 바이러스 조작이나 세뇌기법 등등 모든 수법들....

그러나 그런다고 무작정 거기 서고 싶다고 그러면 그런 거대한 심리체계와 '돈' 이란 추상체계로 처밀려나고 구속까지 된다 지네끼리 약속에 '영업방해' 운운하며......

아니라지만 현실이 말해주고 있잔은가 외모 지상과 유전 꼬인 그런 대가리에 의해서 펼쳐지는 부의 불평등과 세상이......-그런 자들에게 부를 몰아주는 어리석은 행태 외모와 다르건 같건 그 대가리 신경반응의 불합리성 인간바퀴벌레 인간계를 떠나고 싶다

그렇게 단지 타고난 것에 의해서 부와 입지와 지도 모르게 더 근시안들이 좌지우지하고 그렇게 사회하층을 차지하게 되는 불만... 아니 밀려나고 떠밀려난다는 것이 더 정확하다..... 타고난 걸로 96% 이상 결정되어 나는 세상.........

물론 그건 물안개같이 찰나성이긴 하다 그런 좆꼴리는 것에 의존하는 벌이는-맞출라고 지랄들 하나 대가리를 못바꾸니:대가리를 바꾸는 수법이 있다면 당연히 바꾸고 원하는 대로 조작할것 오히려 그게 선 진화과정, 인간공동체 자체가 "악"

문제가 있으나 집중해서 해결을 안하는 아무도-인간 쓰레기같은 세상 뒤엎을 :그것도 대가리 바퀴벌레 대가리들이 반대해 인문적으론 해결하기 참힘들다 폭탄이나 물리나 DNA 조작에 의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럼 사주는? 그게 그냥 상대적으로 세상생기고 발달한거든지 아니면 이런 인간바퀴 생성 자체가 필연이든지 그러나 우주가 무에서 생겼듯이 그게 그 후에 생긴법칙이라도 그다지 무의미

어차피 모든 물리 법칙이 지구생성후에 생겼든 우주 생성 이전이나 다른데 있든 그건 상대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신이 처만들었건 아니면 신이 처만들지 않았건 원래 있던 법칙이건 우주가 생긴 후 작동하는 법칙이고 경험칙의 테두리 안에서 구사가능한 것이건-인과 도 있고 법칙도 있고 물리법칙도 있고 물질도 있고 다 있는데 다만 자유도 있어 돌아가는 부분도 있어 구사하고 그런거라고 보니까.......

안예뻐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뭐 기존 발달 구조대비

대가리 작동이 너무 거세 인간 대가리라는게 너무 고착화 되어 있어

바꿔야 하는데

결국 대가리가 인지하고 그러는 문제일 뿐 그렇게 도덕이고 뭐고 생각안하는 대가리-또 그걸가지고 열받는 도덕개념등 결국 대가리 임장들일 뿐인데 그걸 착각하여 임장에 사로잡혀 핵심을 못보는 것

결국 그런 대가리 하나 정보신호 안나면 되긴 되는데 그게 인과로 멈추기 어렵고 -파괴의 자유는 있으나-여전히 사주등 그런 인과로 진행되는건 존재 전체세상을 없애긴 어려우나

그래도 전체 세상도 없앨 수 있겠지 개미세상없애듯 더큰 힘으로 공간부피 줄여도 핵무기처럼 위력 있을 수 있고

인간이 어떻게 하지못해 따르는 것일 뿐이다

당시에 그런 인간들등 그런 이미지가 없다면 그게 최고이듯 그런식으로 결국 인지장난이나 그걸 바꾸기가 참으로 힘들다는 것이다-인간 역사자체나 출생자체를 못없애고 단지 개체파괴만 가능하듯 그런구조 개신이 처만들었을 수도 그렇게 유전자 조합은 타고날 수 있는데 그안에서 꼬이거나 더러운건 자기 자유라고 책임 떠넘기나 진화심리형성이건 가인과 아벨이건 그런 부당구조는 타고나는건 확실한데

그렇게 세뇌를 시켜 아니면 모르는 처음접하는 어린애들 대상으로 그렇게 그런 기준이 맞다는 식으로-가수나 미남의 기준이 많이 달라진 -그런식으로 시공간 취약성으로 그렇게 조작이 가능하다 그게 현실이고 세상

결국 대가리 문제인데 그런 대가리 작동체가 생각하고 작동하는 바-망가지건 진화로 이어지는 것이건 그걸로 치고받는 인생사 물질로 기떨어지면 안나오는 것이고 그게 바로 증거

도덕이고 정의고 한사람에게서도 그게 왔다갔다 그러는건데 상황심리 따른 역학반응이고 그걸 막아내는 작용부분도 있고 자유구사도 있다 그게 인간사이고 허술한 공간(그런 인식부분이 경험칙적으로 옳고 맞다는것-분명 다른 자에게 영향미칠 수도 있고 바꿀 수도 있다 결국 인간내에서 혹은 인간군집자체를 멸망시킬 기술들 개발여지와 구사도 가능하고 -이것도 집중과 성취의 문제이고 아이큐 테스트 처럼 결론은 이미 나와있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자격이란것도 지네끼리의 약속이나 큰 임장-개인의 힘으로 바꾸기 힘든 법이나 기억을 없애는 약을 개발한다면 가능할지도 술보다 더한걸 처먹여 전국민이 미친다면 세뇌나 심리전이나 기타방법으로

절대적인 인과이고 운명, 삶인줄 알았더니 카페인에도 부정적이되거나 본능이 살아나는 허접한 인간구조였다 보기와 다르건 아니건 말이다....... 초월통찰이 필요한 부분 모든 인간이 그러면 살기 좋아 지겠지.......

약하면 사람취급도 안하는게 아니라 기질 맞으면 그러고 애초에 친해지지도 않는다는건 아니다

친척중에 유전자는 괜찮은데 참 밥맛없고 정이안가는 생긴거와 다른 행동 기침에 모독 그런짓거리 그 부모 벌레를 고대로 닮아서 지자식 쓰레기로 만들고 집안 우애없게 한 그런 지댓가를 처받는거다-어딜가도 밉상에 비호감사고 거기다 왕따까지 유약

자식이 부모를 보고배우던데 부모가왕따에마녀ㅡ사회쓰레기ㅡ그걸보고배우고자라더라 부모방침영향으로 부적응과아집으로 접근제한하고ㅡ엿먹으라고냅둬버리니까 수렁 더러운

나는 왜 그런 감정인 그런 깊은 인생을 통찰하고 마약을 하는 나일땐 그렇게 헤어지지 못한다 잠결에 그러나 일어나면 다시 자기보호와 그런걸로 하는 번민

인간은 그래 작동

나의 모든 행동의 원리기준은 행복이다.

아예 없어야 위험성이 없다. 없다면 하고싶어도 안나온다 나중에 획득하면 모르나

세상은 모르고 잇다 행복의 깊은 진실을 덜 떨어진 속물들이 주도해

그런 자들이 옳은게 아니고 진정한 행복도 모르고 행복과 동떨어진걸 사고 있고 시간은 간다. 나중에 다시 어린것들이 하건 모르건 모르겠다만

저녁.. 술자리.. 불빛.. "남자새끼인거야.." .....

밥맛떨어지는 것들 외모엔 치밀하고 다른건 다 허술 외모로 전부, 차별, 친구

뭐라도 느낌이 있어야

아예 견디고 막아내지도 못하게 떼거지로 하는 아주 비열한 짓이다

수천년 전 문서를 오독하는 목사만 믿고 따르며
모든 가능성을 무시하고 복음을 증오의 근거로 삼는 개독은
지능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라 생각하니까요.

전 그렇게되느니 차라리 드래곤볼을 찾아 여행을 떠나겠어요.
그게 그래도 성경 보다는 최근의 문서잖아요.

사회 취약 계층에 있으면 개꼬라지를 당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관리를 하는 국가가 문제가 아닌가. 언제부터 왕정이 되었나 민주주의가 시민들의 반장, 대표들을 세워서 독재못하게 하는 시스템인데 사회취약계층이란게 생기도록 방치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엇때문에 돈? 외모? 어린이, 노약자? 웃기고 자빠지는 원숭이 짓거리..... 미친 자본주의 불평등의 원흉........

뇌 연결 충동조절 장애등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신호로 자극 살해유발

그런 새끼들이 많다는거다... 그것만 봐도 그냥 물질인데 그걸 모르고 인지를 못하고 자기 조절을 못하여 파국.... 그러진 말자 씨발

공부만 하느라 신체나 표정이 발달안해서 그런걸 "띠껍다." 하고 처맞아 반불구 되는건 억울한 일-적자생존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비제도로 그냥 처망가진 것....

집안에 그런 벌레들이 있어서

미리 알았으면 좀 했지 그런 구조적인 문제들

성향이나 필요인식이나 그리로만 절실했어도 했겠지-그러나 바깥바람을 쐬고 싶어서 그리로만 준비 그 실물이 행복이어서

돈때문에 간지를 포기할 순 없나보지.... 그러나 자길 지킬만큼은 있어야 되고

멀쩡해 보여도 정신병자 천지-더구나 알면서 갈구는 그런 취약이 누가봐도 그러면 컴플렉스인건 사실

그런 조합을 감당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보통 배척을 하면 그런 자원을 못얻으니까 진화적으론 유용했겠지만 현대는 그런 사회가 아니다 시궁창 벌레들아 무기란게 있다

그런 씹창외모가 자유롭게 나다닌다는건 그런 충격을 덜준다는뜻

인맥없는 것들은 내세울게 없고 매력이 없거나 성격이 소극이다 참 신기하네... 페북분석

자연히 혼자 추구하는 것으로 들어가거나 사교가 떨어진 인생을 살게 된다...... 아니면 극개독광신이나-과거 배척경험등

친구들을 보니까 공통점이 추려져 보임 공통성분등 확연-다른걸로 착각하는게 아니라

그런 애랑 친구하면 오만 왕따 다붙는다고 피함

표정을 보니 자기가 냄새에 시달리고 있다 가만히 있을때 무의식

어디서 힘을 얻고 자격을 얻을 것인가? 제일 잘되는데...... 개독은 보통 선하게 자라 외모나 신경체계부터 강제로 만들어져 세속 적응 힘듬

개독찬양 그대상이 예수가 아니고 내가 된다면? 그 막대한 부와 모든게 다 내게 들어오겠지... 미친.....

개독안에서 좆찐따들이 일진인척 나대고 있다 클럽도 못들어가고 세속 속세에선 한방감도 안되는 것들이.... 다받아주니까 우습게 보고

폐기처분될 유전자들이 나대고

근시안으로 소통하게 신이 좆같게 처만들었나? 일상계 인간의 착각인가? 미친.......

그런 근시안에서도 인간적인 그런 여지들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인간 진화적이든 뭐든.......

돈천만원 처먹고 하는 꼬라지가.... 개자식....

인간이 만든 제도에 억눌리는게 무슨 운이야... 그건 운이 아니다

누구나 그런걸 겪고 단지 시기별 반응일 뿐이지 절대적인 인과나 타임라인은 아니더라....... -그 개체의 반응이 달라지는 따름이다.

저런 강한 사람도 악플에 못견디는데 약한 일반인 들은 오죽하겠나... 그것이 알고 싶다 보니까 반미치광이 정신병자 되더라... 악플 못달게 손가락을 다 짤라버려야 돼... 아이피 추적해서.... 흥신소라도 창업하고......

너무 민감한게 아니다. 둔감해도 알아먹게 하더라는 것이다....

신약들 특징이 조그만 위협에도 극렬하게 반응하는 듯

과거 폭행등-취약했을때 트라우마 새끼들이 강해진 후에도 그러니 미친듯이 광반응-오히려 (취약시절) 모르는 새끼들은 못그러는데

신이 왜 인간을 그따구로 조건반응으로 처만들어... 벌레 새끼가......

쎈걸 보여줘야 알지-만만치 않다는걸 심각성 느끼게 일단 우습고 만만하고 유약해보이고 사정빤히 알아 건들이고 폭력휘두르는 것이니까....

만만치 않다는 심각성을 박아야 강요못하지 피해자보고......

좆도 아닌 쓰레기들이 지랄들 한다.......

그럼 사람 본능이 어쩌길 바랬나........

무의식을 공격하여 파쇄 쓰레기 벌레들이 무의식이 문제이니까

사람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자...... 어차피 동물에 왕국.......... 죽어도 고소한 것......

트라우마 개만땅.........

-지금은 이성이지만 무의식이 그렇다는 것이다 무의식을 겨냥해 공격:과거에 날짓이겼던...... 본능을 향해 파쇄 뇌망가트리고 터질때까지......

사람 건드리면 안되지........

조금이라도 취약하면 인간관계 안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그게 언제 폭력에 균열이 될지 모르니까

왜건들여... 본능이 살아나고 연결되고 극대화 된 부분도 있으니까....... 그리로 돌아가건 나발이건 그게 '자기' -강요당한 신앙이나 벌레 쓰레기 부모 쓰레기나 남의식 습관 초딩 잔재가 아니라->날극심하게 힘들게 했던 지네 편하고자만든 가짜 인습들 -외모와도 안맞는 벙찐 사람병신만들고 고립시키는 지네는 안처그러는 주제에 쓰레기 벌레들 훈육이란 이름으로 처강요한 모든걸 작살.........

씹창만들어버리겠다.... 이게나다-....

정신잃지 말고........

정신무방비-맘놓게 해서 충격을 주면 더 충격이 크다.......

사고도 남.......

정신재현의 정신........

자기와 맞건 아니건 주입이건 나발이건..........

놀라는거 만으로 심장마비 걸려서 죽을 수 있다-특정 심리상태는 싸이코패스는 안그런데 개독광신에 그렇게 민감상태에 정신 놓고 있다가 결국 대가리 두뇌반응일 뿐인데 제대로 진짜 신체까지 그래서 충격 주면-그걸 잘모르나 어쨌건 받아들이기에...- 기립성 저혈압과 혈전, 등등 복합하여 피질어지는데 협심에 뇌로 자기도 모르게 자가최면

오랫만에 운동에 심장약해져 피안돌다가-잘모르고 관리 못해서

놀랐다 최면 그런 유대와 웃음과 그때기억 최면, 세뇌등 건강이상으로 그런건데 아니면 갑자기 심장이 뛰어 그런 반응유발 이미지로 그렇게 감정반응,신체반응되는게 오랫동안 훈련되고 혼자 드라마같은것만 보며 그러다가 그게 신체까지 연결되는 회로가 극반응한것-뒤집어 말하면 그런걸 활용하면 제대로 충격주어 눈빛이나 모습, 그런 처세로도 심장마비 일으켜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시체사진보고 따끔 하고 충격왔다는 식으로:나는 다른뇌중심으로 쓰고 굳건하여 그게 잘안되는데-자기보호로 계속 단련- 그게 잘되는 새끼나 (어쩌다 살다가) 그게 그렇게 되면서 발달강화 훈련화된 그런 경우가 되고 형성되는 경우가 있는건가 보다 나는 쭉관리가 되는데 같은 공간살면서 그렇게 바뀌고 변한다는 것이다 결국 뇌구조문제인데-그런거 보면 못한다못한다 하나 나는 정신은 잘관리하고 있는듯 과학적 신념적방법이나 연구나 기타나 내면 구조 뚝심일으켜 뇌구조를 끌어내고 스스로의 뇌를작동하고 활용하고 끌어내어 쭉-몰아가고 진심으로 악독해지고 상황이고 뭐고 스스로 악독해지고 독해지고 악마가 되서 웃으며 난도질하니까 방법도 알고

그새낀 신앙때문에 못그러고 잡혀있는데 나는 더악독해질 수 있고 배신감 곱배기로 뇌반응 그렇게 강력형성 "진심" 으로 그렇게 됨 잃어버린 젊은 시절, 처맞은거,... 등등 쭉모든게 나와 반응되 그보단 신념으로 그래서 뭐 어쩌라고... 니가 처당하건 어정쩡한 새끼에게 처당하건 힘이 전부야... 나만 안당하면 돼.... 내가 과거에 당했듯이 그러게 왜 먼저 건드려...... 처세도 그러나 그게 ''진심'' 이란 자기 뇌작용 미친 개쓰레기 두뇌 뇌반응

오래 고립이나 트랜시 상태나 혼자 감정침잠이나 예민등 집중상태나-지속-자기가 자기를 잘못관리하고 뭐 그렇게 오랫동안 그리고 맘놓거나 그랬는데 그런식

범죄자-사냥먹잇감민간일반온건계인여자 그런 관계에서 밝은 세상으로 이끌어주는 천사" 뭐 그런식으로 힘발휘-:어떻게든 그게 "힘" 이 있으면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더이상 약자 입장이 아니라 정신적 힘이건 베품이건 은혜건 모두 권력문제...

결국 두뇌활성 반응에 불과한데

예를 들어 그렇게 삭막한 살인 절단 일촉즉발에서도 그런 화기애애정이나 그런 인간적인 보호나 코미디 그런 뇌가 자극되면 옮겨가서 풀어지거나 다시 유대되거나 좋아지듯이 그런 결국엔 "대가리 작동 문제" 라고 본다......

그러게 왜 먼저 건드려 개좆같은 씹자식새끼가.......

이런식으로 발달...

강함의 체화... 그런 공격이나 와꾸등 폭행이나 그런식 전투체의 신체화.... 그런 위압 공격 생김등 그 모든게 그런식으로 그렇게 해서 위협 충격신호

인간이란 결국 대가리-충격이나 스타일 그런걸 뭉뚱그려 봐서 결국 뇌작용이라 자기 단도리나 어쩌다 그렇게 해서 충격안받으면 그만인 그런 측면도 있는데

결국 뇌대가리 충격 수용 문제인데

라포르란 보이지 않는 걸로 연결되면 그나마 나으나 그게 아니라 첨보는 자는 그런게 없이 다른 뇌들만 사용해서 그런게 먹히고 라포르가 있으면 다른게 먹히고 그런거-알거나 자기 닮거나 뭐 마음에 들거나 자기같거나 쉽게 못죽이는 강하고 매력 그런식

심리나 신호에 따른 뇌반응 유발

이걸 이렇게 잘 세뇌교묘하게 그렇게 보이게 하여 그런선택하고-인과믿으면 병신 이렇게 작동체로 다 죽이면 백전불패

이게경험칙 결론 아주중요한 부분 꺠달음

나도 모르게 구했다 하는데 나도 모르게 폭행했다 그런 회로도 존재 내면 무의식이란 부분-그활성을 스스로 조절할 수도 있고 물론

순간적으로 뭐 버려도 된다 판단-여기까지 역량늘음 순간판단력 부시맨판단적

이게 중요한 부분 계속 집착 집중할 부분

논리적 체계적으로도 풀고 다른 더 합리적 방식이 있으면 부모자식을 포기한건 니들이야 먼저

가슴 떨리는 회로도 발달함-자꾸 평소에 그러다 보면:아예 그런쪽으론 작동안하게 수월하게 자기뇌를 변형시킬 필요성이 있음

나는 과학적(마치 일기예보) 방법으로 운을 안탐... 자기 단도리 잘하고 강하게

계속신호줘야 복구형성도

계속 그게 주된 테마로 저절로 뇌나 집중 그런물줄기 만드는 그런 수법 계속 말하고 안짜증나게 그렇게 세뇌 집중되는 그런 흐르미수법

웃긴 심리 반응하듯이 자기도 모르게 뇌에서 반응해서 풀어지는등

악한 영 등 세뇌로 정신적 더충격-반트랜스,완트랜스상태에서 충격먹은것

군대 총소리엔 안쓰러지는데 그런 심리상태엔 쓰러지는걸 보니 심리적 이유가 크다

최면도 있고 과거 악한영에 다 쓰러졌다 그런식 목격이나-침뱉아야 안걸리는데 그런 사실은 그런 디테일한거 다 모르고


아닌척 하나 감정가지나-세뇌당한 상태:노는거에 대한 환상으로 그런 개차반을 따르고

행동을 보면


너무 독하고 악해서 충격도 안받음-총체적인거 같으나 흐름 심리적으로 다막아내고 자체도 쎄게 된

인간은 심리원리다 그냥

착하든 안하든 구성이 '나'


나는 심법이 강해서


그런 식으로도 '인과' - 그런 악한 영운운하여 최면 걸린상태에서 더 충격: 나는 그런걸 거의 안타는데 사주적 취약성이 있건 더심하건 심법때문에 그쪽으로 노력과 환히알고 구조조절

이런데 몰라서 취약, 최면-심장마비도 최면이다 일종에 충격으로 그러는것도 정신때문 전적으로 육체때문만은 아니고

자기도 자기를 모르면서 '자기' 로 시각중심 형성은 되있으나 지한테 뭔일이나는지 왜그러는지 모르는 것이다 마치 최면처럼

자기한텐 처음이나 구조적으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던 일이어싿

난 단지 작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인간으로 보이나 알고보면 작동체가 '나' 로 구성되어 그걸 익숙함으로 다만 봐서 ''사람'' 이라 명명하고 인지하는 것이고-그렇게 대세, 주류에 대한 소외감도 마찬가지

그렇게 다른데 집중해서 다른 정보때문에 쉽게 단순화시켜 체결하는건데 그것도 모르게 술수쓰고 조종하고 '나' 는 그런 방식이 최상위라는게 전투전략판에선 이미입증

인과보단 조작체관점 그게

저도 모르게 협상인지도 모르는 협상에 넘어가 심리로 움직이는 것

사소한 문제나 심리적 방지턱 거기에 대해서 무력화 시킨 후에 어차피 언제하건 한평생이고 같은 반응이고 다만 노화가 있고 그런 것들이 모여 부딪혀 인과인거처럼 보이고 사주대로 태생될 뿐이지 자유여지나 힘도 존재 깨달음에 따른 작동도 물론

한마디로 그런 관점 작동이 옳다는 것이다

자기 세뇌가 되어 그게 그런 쪽에서 요구하는게 맞는 줄 알거나

아니면 과거에 중독이 되어 그런걸 자기가 진짜 원하는 건줄 알고 집착하거나 그런게 그때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자기 몸이 원하는건데 그런 구성도 '자기' 라고 꼴에 그걸 집착 추구 나운운 진심집착 착각하면서-그렇게 처돌아가는 신이 처만들었다면 홈페이지 버그보다 더 허술한 그런 시스템오류

자기는 모르는데 나는 안다 그런 작동을 환히

그런 병신 작동들-그냥 대가리 작동문제인데 뭔 개독은 개독... 착각이지 가짜천국 케케묵은...... 벌레들........

뭘 원하는지 기분등 그런 삘이나 행복주파수등 그런걸 알고 그런식으로 뭐 맞추거나 동조나 맞춰주거나 그런식 대가리-완전한 인간은 아무것도 없음

일상과 함께 그러니까 그런 유사기분

인간이란게 원래 그렇게 작동하고 그런 들어오는대로 그러는 조건반응 생물체인데 뭐 대단하다고 인과고 나발이고 자기는 인과지만 사실상 조건반응 그런식으로 경험칙으로 배우건 조절하건 자기실수 조절법 알건 어쨌건 시공간 일상구조에선 그러고 좌표를 바꾸면 사라질 무의미한 것인지도 모르나 하여튼 이상태에선 이게 최선이라 진화로 조절하여 만들어왔다고 이게 핵심 포인트-시간 공간 배분자체가 그런 어정쩡한 것이고 마치 인간은 비소를 먹고사는 물고기처럼 환경에 적응한 생물

그런 인간의 선택들이 모여 인생을 만드는데 그런 선택을 다 파보면 좆같이 하는 주제에 결정권만 있어 남까지 망치는 쓰레기들 그런게 부모

인생 개념도 모르고 그런식으로 매번 정작 중요한걸 다 실패하고 기분대로 꼴리는대로 유전때문이 아님 세상물정 모르고 현명한 판단으로 자기를 다스리지 못해서이다 사주나 유전자는 문제없는데 그런식으로 판단을 못한다고 할까 어리석어서 병신 벌레 애비애미쓰레기....

어릴때 취약성으로

충격 죽어버리라고

정만 안들었어도 아무것도 아닌

그런 대가리 구조상 반응-사주고 나발이고

심리극단이면 작동체와 인간 사이오가는 다만 그런 존재 생물체 벌레

결혼부터 잘못된 선택 모음

사주고 나발이고 인과고 작동체에 불과하다 사실은 모든게.........


쎄기만 해서 결정권을 갖지 말아야 쓰레기-기업이라면 짤렸을 병신부모 부모 실격체


사주가 맞다면 뭐 절대적일 수도 있으나 인간 시궁창까지... 그보단 별의 탄생이 절대적이지 않듯이 그런 부분이라고 본다.........


진짜 벌레 애미애비 선택, 쓰레기 영향력없는 곳에 살고 싶다 쓰레기 벌레 애미애비 카악퉷


기도만 하니 지능이 발달할 턱이 있나 미친


그런 원리도 처모르니 개독이나 처믿지


인간이 사주로 태어나건 뭘로 태어나건 원숭이 출생원리와 뭐가 다를까 인과로 인해서 그러건 별의 탄생마냥 힘의 원리에 돌아가다가 다른 원리도 있고 자유도 노젓건 말건 씨발 다 있는듯

이제서야 자기인생 아는 개념


여자니까 그러건 뭐건 원숭이 같은게 너무 인생억압 좆도 아닌게 인간 근본원리도 모르고 씨발 카악퉷


후광으로 다만 우습게 볼 뿐이다 인간이 왜 이개따구로 처돌아가서 복잡한 카오스를 만들까


어릴때 생각없이 처건들이다가-동물본능 원숭이 작동으로- 톡톡히 피보는 거다


분위기 동조 되서 누그러지거나 등


그런 반응등 대가리 작동등 허투르고 강해서 그런거지 결코 그런게 인과의 절대성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상대적으로 약할 뿐이지 안그러면 다 뭉개고 죽이고 가지 초딩이면 아니면 개미나 동물이면

그런식으로 어리석은 행동이 다망치는데 그런 인간 육체가 약한 상대성에 불과 절대적인건 아니다 어디나 상대적이지 인간이니까 그런거지


구조상 한번밖에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몇번이고 손쉬운거면 그렇게 할것이다 별영향안받고 시간이고 나발이고 노화만 안되면 그런 구조

기도해서 됐으면 벌써됐지

막힌 실수가 아니라 환히보고 자유자재 그런 대가리 확열려 하여튼.... 잘하는

신체 건강까지

개독처믿고 인생자체가 내리막인데 잘된것만 끼워 맞춰-인생이 자기 처지라지만 힘든 식으로 아주 좆같게

개독미친 허상에 빠져 낡은 책하나로 개독 하나년이 그렇게 전능했다면 이딴식으로 안했겠지 티벳사자의 서만도 못한

울어봤자 음식못찾고 죽은 코끼리들의 눈물.....


확열려 그나마 도와야 하지만 나도 답답

방법은 아나 현실로써


인간의 익숙한걸 벗어나(익숙한 방식으로 사람으로 인식하고 교통하는걸 벗어나)-원숭이를 보다

인간은 타성이나 유전이나 꼴리는대로 인과나 구조특성대로-인과건 뭐건 형성되거나 망가지거나 망가져태어난- 사주든 뭐든 그런식으로 흘러가는대로 할 수도 있으나 자유발휘도 가능하다 다만 그걸 소수만 깨달아서 사용하는게 가능하고 어쩌면 도의 추구탓일지도 모르겠다 빤히 알고

그러나 그럼에도 결국 육체나 물질의 지배를 받으니 참 인간이길 물질계이길 벗어나기 참으로 힘든 존재

보이는 대로 오해

중세때도 있던 경험칙적으로 그렇게 보는 단지 인간은 그런 존재인데 왜 착각

이조차도 중세때 했던거 그대로 생각나고 데카르트나 다를 바가 없을 텐데.


발견하라고 힘든걸 겪는게 아니고-자연계는 그렇게 배려적이지 않다(즐거움 충족 조차도)- 이런 어려움이건 좋음이건 그걸 도로 승화시키는 나 때문이다 중독이건 의지건 어쩔 수 없이 하건 유전의 목표목적이건간에


성향 애를 싸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데서 자격을 얻으라고

조센징 새퀴들은 패지 않으면 말을 안듣는다 개돼지 같은 놈들이지 조센징 쓰레기 새퀴들...
말이 먹혔으면 사회가 개씹창 안났지... 개시궁창 만든 조센징 벌레 새퀴들..


별생각없이 사는 쓰레기 벌레 새퀴들 그나이에......

나만 너무 고차원


너무 대가리 자유롭게 돌아가게 할 수 있다고 너무 개씹창 쪽으로 처생각하는건 아닌가 벌레 쓰레기 개씹조센징들....


어느정도 깨달은듯 현실감 잃고 종교강요 세뇌한 병신 찌꺼러지들을.........


어차피 종합이라는 것도 대가리가 있기에 가능한거지 종합기능이 없다면? 대가리는 그냥 그때마다 반응할 것이다-(과거 반대했던 새끼건 거기에 대한 인지없이 그냥 얼굴만 보는 것이건 재수없다 밥맛없다건) 우주는 그러건 말건 상관이 없다 그냥 바위가 인지기능생겨돌아갈 뿐이듯 그래서 정치인들은 그런식으로 그때 조절해 표를 얻는다 좀 수준높아져 아니게 되기도 하나

일단 대가리가 있다 그리고 거기에 맞건 뭐건 기본 잘못바꾸는 구조기반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바꾸기도 하고 다르게 하기도 하고 신호를 처리하게 한다 물리로도 하고 그런거라고 본다 보통은 그것이 사실은 이세상 원리이고 공간이건 시간이건 우주건 그러건 말건 상관이 없다 그런 구조든 아니든 그러나 그런 구조가 있고 자유도 있고 흐름도 있다 그것이 바로 이세상 원리와 법칙 그래서 히틀러도 있고 환경운동 생태천도 있는 것이다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자격을 얻자-이조차도 두뇌의 구조에 따른 기능과 필요인식, 어떻게든 생각할 수 있는데서 나온 발상이다 현실에선 그런게 필요 인간에 불과할지 몰라도 그게 전부인 행복은 아니나-잘못사는걸 알아도 말이다 어쩌다 그런 그걸 퍼뜨리고 싶어 기존 형식아니라 널리 에세이건 한줄메모건 책은 안읽으니까 단상

부당한 세상 그걸 따르라고 미친 -결국 대가리에 불과한데

사주가 맞는다는 것은 그런 성분을 인식할 수 있는 뇌가 진리를 인식할 수 있게 되어 있다든가, 아니면 적어도 우주내 그런 발생진리를 경험칙적으로-사주 성분같은 또다른 미지의 논리를- 인식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 식 수식으로 풀어도 되겠네 그런식

태어난 일시를 일방적으로 해서 규칙성 찾는 아이디어 너무 방대하니 그런 방향 말고 그냥 규칙성만


주역수학 a b c d 에 년월일시 넣어 DNA 조합까지 도출해내는 그런 공식

조합방식까지

연관이 있다


부모까지도 연관


만남등


그걸 인식하는 뇌가 문제는 아니고

운명적인걸 인식하고 있는 것일까-진행등- 이것밖에 없다 노젓기등 아니면 뇌의 다른 부분의 착각일까? 제대로 뇌가 인식하는 부분도 있는걸 봐서 이것도 그럴 수 있다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방식의 부분이 커버하지 못하여 안되는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말이다 이건 그게 아니라 커버 제대로 하고 있다고 보는데 참.....

계속 반복인데도 모르나

중세때도 이렇게 답답하게 그랬을텐데 나는 환히 밝히 알고 깨어있을때 이걸 해결하려-기회

그리고 이걸 옳게 바로 인식하고 있는거라고 그런식-그러나 여전히 자본주의 에서 현실은 답답 어쩌다 맞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위대한 일의 상대성


역시나 인간이 물질구조적으로 죽이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똥싸는 인간이 뭔데 큰일이란 상대성

무슨 드라마는 드라마 충족뇌일 뿐이지 개씨발........


인격파탄이건 뭐건 싫으면 그만인 문제를 왜 얽혀서 짐승들......


난 환히 알지만 원숭이 새끼 끝까지 조건반응하는 양아치 새끼

그런 벌레 새끼 물리력에 영향받아야 되는 월세도 없는 천재


본능 위주로 하건 그대가리 위주로 하건


원하는 부분을 강조하건 뭐건 다 수법 그게 핵심


몰모트로 작동하는듯 작동체와 그런 인간으로서 그안에서 3차원 마치 게임캐릭터 그런데 놓치지 말아야 겠다는 6시의 생각이라기 보단 글로 하기 힘든 만다라 비스무리 형식 느낌전개

죽음도 타성이건 인과건 자유건 다른거건다개입

기껏고려해만들어놧더만다른짐승벌레들이다망침

어차피그때건지금이건같은인간인데간음하면안되지수간도햇는데 옷이그래도

자살을막는신호가현실인식이고분놋엿다

건강등 더큰신호가잇기에참기쉽  그런게필요스스로ㄷㅅ 다놋지말고

과거도 잘난자들이 알려져있지만 정보도 없고 빤히 사정을 아는자만 약자로 삼아 자기들의 좌절,열등감을 표출-그걸지금은 길바닥에서 가래침으로 하고 있지만 그런 인간 벌레 대가리 본능을 파쇄해야 더짓이겨서 물론 그렇게 밖에 못만든 태생적 벌레 개야훼와 불공정한 세상이 문제긴 하겠으나 더부당하니 짓이기고-안그럼 야동처볼시간에 노력하라는거다.....

그렇게 잘난 사람 질투해서 깐다지만 마음에 안드는 이미지나 자기 성분 안맞는 거나 성적 매력 모자란 그런 애들만 까고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자기 성분 맞는 애나 친구는 못까고 쉴드치는 철저히 그렇게 작동하는 대가리 자체가 불합리한 구조인데 그걸 위해 사회적인 경쟁구조를 해결해라.... 너무 맞지 않는 옷을 입히는 근시안적 뼈속까지 뿌리 깊게 이해하지 못한 처방이다.... 다만 법을 강화하고 도덕심을 강화해 제거해야 마땅하다.

더극렬하게 짓이기고, 자기들은 사회적으로 더약자인데 숨어서 익명으로 -그게 본심이 까발려지는 상황- 더 악플달면 하루만에 자살할걸 말이다...... 좆도아닌 발릴새끼가 개소리로 씹어야 마땅한데 인간대가리들이 그렇게 안돼있어 미친...개야훼쓰레기들

특히 연예인쪽이 그런게 심함 연예인과 비교해서 좌절.. 뭐 어쩌란말인가? 씨발 벌레 카악퉷

구데기, 벌레 무서워 장못담그는건 아니지만 약자에게 화살을 돌리고 하므로 무조건 그런 벌레들은 짓이기는게 정답 어차피 작동체 치유상담 필요없음........ 스스로 깨닫고 노력해야지

스스로 자기 잘못으로 그런거라 인정해야지

사실은 야훼잘못이나 힘으로 처눌러

개헛소리니까 무시에 짓이기는게 최고 지가 어쩔껀데 카악퉤-자유롭게 돌아다니고나 싶다 병신쓰레기로 뒤져버리게ㅐ 만들어 버리고 전투체

그런 벌레에게 당했다고 기죽지 말고 더세게

악플러를 괴롭게 해서 다만 그걸 즐길 뿐이다.

나는 그게 돼-악플러 새끼가 식당에 처먹게 오는 꼴을 볼 수 없다 돈몇푼에 원조x 약자입장x

안하고도 살 수 있는데

잘생긴 새끼와 결혼한 년은 죽이고 강간해도 된다 식에

악플러도 가오잡고 싶어하는 쓰레기 병신들일 따름이다 병신짓거리들하고

사상으로라도 열받지 말아야지

남좋은 일만 하게 한 사주 엿같다

그런 행동패턴 결정적일때 시발

그래서 망한 이제 자름

욕이 아니라 현실

지나면 다 무의미한것-정작 중요한걸 놓쳐 나이들어 죽으니 알겠다 추억이란게 제일

남에게 좆같이 한걸 기억해야지

감성뇌가 없어지면 그게 '진심' 아닌가 살아있으면 다행이나

인간이란 남해끼치는-그런 내면 양날의 벌레라 카악퉷

자기 최면 아니라면 13 쓰는 것도 무방 다른 자와 심리는 비슷해 다들 기피하나

대가리 작동원리에 불과

잘해도 욕먹으니까 그냥 편한대로 막하게 된다-지지층 상관없다면 그냥 돈벌라고 DJ들의 심리 한국조센징은 쓰레기라...

늙어 죽을때까지 독하게 합리화 하면 까먹고 호강하는 인생이 됨 - 결국 자기 대가리 문제라는 미비성 개조센징 미친 야훼

어차피 인생은 누군가에게 전쟁-그럴거면 건들지를 말았어야지

그런 악플러 벌레 들도 자기 인생 생각하며 지중요한건 하는데 그걸 작살내야 남이 망가진게 지한테 어떤의미로 오는지 서로 조심해야 하는지 안다.

정신이나 말이아니라 물리적 충격으로 짓이겨야 잘못한지 알지

기계적으로라도 할건 한다 그게 효과가 있건 없건 원래 시스템이라는게 좆밥범생 지네들이 하기 편한데로 만든거라 그게 가능해야 하나 요즘엔 망가진 그런거지좀

구조상 우리모두가 손미끄러지고 모를때 취약한 그런 구조인데 그걸 탓하거나 혼자 잘난척하거나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피해주면 병맛 모두 구조때문에 그런거고 그럼에도 실수안하게 구조짜거나 극복하여 경험칙적으로 하는게 인간인데 이 망할 시공간이 어떻게 되어있건 말이다 좌표건 실체건 야훼개새끼

적에게 약점을 보여야 하다니 좆같은 집안 같이 사는 구조

전에 그런 못된 새끼들-죽어도 안친해지더니 언제보니까 주변에 친구가 바글바글 많은데 다 비슷한 애들 착한애들-그걸 보고 알았지 그러나 그걸 상기를 해야 아는거지 아니면 그냥 흘려버릴 수도 있고 본질이나 진실도 모를 수 있으나 그걸 타고 나게 알거나 인지가능하거나 누가 가르쳐주면 모를까 그런 시스템이 미비한게 인간 현재의 본질

마누라와 떡칠때도 항문 제대로 안닦거나 항문섹스 할 수 있는데 그럴때 녹농균이나 박테리아 감염등은 어떻게 대비하려고 그런식으로 너무 청결한 추구도 문제이고 면역도 중요

당하기 전에 좀 알려주란 말이다 그런 일저질러 죄인지 모르고 제제받을때-이 망할놈에 사회적인 쓰레기 라인 자본주의 그안에서 시스템을 만들어 정당함을 주장하는 꼴이란 전부다 부당하다

세뇌된것들 보면 사람같지도 않다 왜 어리다고 봐줘야 하는가 나도 당했는데 벌레 인간세상 다 멸종해버려라 이미 내가 당한건 못갚으니까 나이만 아니었어도-이래저래 꼬여서 좆된 씨발 엉터리 세상 만족? 카악퉷

비인간적인 곳에서 악마가 생긴다지만 원래 그 악마도 그런 인간의 본성을 갖고 있었던것 아닐까 피장파장

사실은 요즘엔 경찰이 직접 되기보다 돈의 힘이 더 셈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경찰도 혼자 있을땐 양아치에게도 못개김...

어쩌다 그런 새끼들 그런거 가서 개발-그러나 머리 더좋아도 그런역량에 안써서 그딴 렌즈는 안만듬 인과라 할 수도 있고 뭐...

강제로 인사를 시켰는데 너한테만은 안한다 그거지 -일부러 옆에 여친한테도 충격주고 얼마나 얕보였으면

쌓인 벌레들에게 굳이 먼저 그러지 말것 안그래도 쓰레기인데

너도 갖고 놀래? 씹창되서 울분 죽이려는 힘과 울분

짓이겨지는걸 직접보고 싶은게 인간마음

어차피 그때뿐인거 풀고 말어

대다수 인간 벌레들이 인간이 뭔지도 모르고 죽는다그냥 숨통 붙어 살뿐 그게 인간

어릴땐 이렇게 변할 줄 알았겠냐 그리고 어린시절 정서 뿌리깊은 불안살아나거나 그느낌 둔탁 다들 비이성, 비인간적으로 상대공격 잘못된 세상 스승이없다 인간은 불가한데 야훼까지 저지랄

다같이 좆시망 코미디

지금부터 잘할 수 밖에 없는 구조

신이 처내려와서 인간에 삶을 겪다가 보면 그것밖에 안되는 미친 - 겨우 그정도 참을성 더 괴로운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고 신이라고 지는 안겪고 씨발놈

어차피 한평생이라고 그러긴 하는데 뒤질거 생각하니 일진이고 나발이고 생존도 그러나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자기구조 자기꺼 충족하고 사는게 행복이란 결론

생판모르니까 사랑인줄 알고 넘어가지 콩깎지 씌워 기색못읽고 -난 놀은세속인지 아닌지 기색만으로도 구분가능 그냥 닫힌것도 차이가 있음 지네는 그냥 느낄려나 모르나 피냄새도 살인욕구등이나 활성까지 그때만이건 그렇게 쭉살건

정작중요한것에 집중하면 방침이 확 180도 바뀌어 버린다 그래서 그렇게 살것 그게 핵심 돈보단 자기보호 등

어차피 지나면 없어질거 집착말라 생각도 안날거 반면에 애달프고 간절히 갖고 싶은거-인간입장 이게 전부

나는 관리가 되지만 소식만 듣고도-당사자는 몰라 그게 일반선일것 일반 살고 소통 그정도선..... 일상선 공기 분위기 난 오래격리되잘모르나

사실 필요를 위해선 감정이입이건 뭐든 하는 자라고 그러나 그러건 아니건 일관성이 없건 뭔 상관일까 그냥 생존작동체인걸 삘만 나면 되지 그게 세상이고 그런 충족이 전부고 그걸 요구

정책으로 그래가는건 맞다-구조가 변형되어 '인과' 도 다 노골적 성으로


결국 인간의 대가리가 그 입장에서 어떻게 자극이 되느냐 뭐 그런 문제인데 '자기' 입장에서 - 예를 들어 그런 '기분' 이라든가 무드라든가 정신이라든가 마음, 느낌 뭐 그런 그런식 그래서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 뭔지 헷갈리는 그런 상황-뭐가 ''진실'' 인지 진화심리적 신호(애교나 뭐 그런 모성유발 옥시토신이나 세련된 기분이나 뭐 그런게 '진실' 이고 '추억' 인지-사실 그자체의 '본질' 도 모르고 무색)가 진실인지 기분이 진실인지 추억느낌 뭐 그런 공간 삘링이 진실인지 그런 상황에서 그냥 끌리는대로-결국엔 유전자 지도를 따르겠지만 엔조이의 추억도 무시못함 사랑유발할 수도 과거고 현대고 소비성이고 그래서 그걸 유발하는건데 그렇게 같은 인간이나 찌질한 추억보다 확올라가는 기분은 사실이다 결국 심리근거-조작질섞이건 체화이건 결국 움직이는 그런건데 조작이고 뭐고 체화하여 '진심'(이조차도 본질이 무색-인간자체가 물질이라) 그런식으로 조절하면 옳고 맞는 그런 것이라고 본다.

결국 본질이 무엇이냐? 인간은 자기도 자기를 모르고 진화도 모르고 사니까 결국 '본질' 이 무엇인지 한평생 잘 모르는데 그냥 사귀고 결혼하고 자기 가치나 신념대로 하나 결국 물질대사가 본질이란 허상의 실존인데 뭘하든 결국 움직이고 기분충족, 추억 그게 전부라는 것이고 '실존' '실체' 란 허상에 사로잡혀 사는 바보들이란 것이다 거기서 유혹과 연애가 나오고 진심이고 나발이고 찝찝하고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인간자체가 진화과정상 그렇게 ''착각'' 으로 진화하여 온갖 부당진화심리, 기분, 라포르 '진심' 자기뇌 작동체 구성..- 착각등 그런게 다 뒤엉켜 진화하고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어서 온갖 그렇게 해서 종교세뇌도 다하고 병신으로 진화하여 결국 유혹의 핵심은 그거다 "꼴리면 그만 정신유발되면 그만" 그런 것이다.

작동이 진실이다 제곧내 기분도 뇌의 한부분 이미지나 인지구조에-인간마다 다른 뇌작용 그런 특징들

사랑은 두뇌반응이다-기분등 합세한 결국 그런 것... ㅎㅎ 그게 실존과 인간의 실체의 달통 그 도사의 결과가 기술로 집약

물론 진심이면 배려하고 뭐 심리기반 연애기술도 하나 선수느낌나서 기분은 올라가고 진화심리적 매력 자극될지 몰라도 그 뿐이다 그게 ''사랑'' 으로 올라가려면 일관성등 저절로 되는 진화심리회로의 ''진심'' 이란거 활용해야 하는데 옥시토신까지 그걸 끌어올리는 것도 사랑할 수 있는 인간으로 체화하고 그래봤자 유전적 냄새 맞는 인간 사귄다 저들도 모르게 지도대로

좆도 아닌 근시안 벌레 새끼들이 사람으로 안보겠다

건달들이 활개치며 김태촌을 안건들였다면 깡패가 안되었을껀데 김태촌과 비슷하게 생긴 멀쩡히 잘사는 새끼들도 많은데 사주도 비슷하고

좆도 아닌 벌레들이 외모 때문에 클럽공연장에서 시장에서 추억망친 기도원 춘천에서 그런식으로 그랬지 벌레들 그렇게 외모 잘보나? 쓰레기 그냥 느끼는 거겠지 꼴리는 대로 카악퉤 좆도 아닌게 있는척 한다 그런식

그것도 제대로 안보고 꼬인이유가 뭐건 애비건 세상이건 본능이건 뇌를 갈아버릴 쓰레기년 그냥 뇌일 뿐인데 연예인 좆도 보거나

갈때까지간 쓰레기년들 비슷한 점도 있고

닭갈비 국밥집... ㅎㅎ 갖잔다 목사딸 개독 더럽다고 안보는 식 쾌락극대

세상피해왔는데 거기도 쓰레기들이 있었다

뭐든 강요로 사람질리게 만드는 버릇이 있다

하던것도 하기 싫게 만들고 포기하게

물질로 한거 표출도 '진심' 으로 받는 어리석음

그걸로 짐승자극해서 큰일도 물론 만들고 말이다

그런 가오다시 꼭필요한지위나이미지기스안가는선에서ㅡ그것도인지따라다르지만ㅡ웃기거나어떤식으로든인지유발끌리고넓게보면반응유발이미지가되는건데 그런걸로사랑유발 단울질이나원래기본형성상태에따라서편차 사람 상황마다봐야하나일반적으로

차에확떨어지는 인간 진심 그런실수대갈마다

차없는남자에진심으로실망하고 그런식뇌가되어잇더라는것이다없어보이고ㅡ힘안보면외모나정서적결핍이나그런식 그리고불만족 자기수준에서십창인생산고 자기조절미숙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세상의 행동을 신이 발견하게 이끄신다는 것인가

불우했다고는 알지 저열한 발달 진화상 대가리인식 그게 전부이다 욕이나 안하면 다행 갖잔게 도와주거나

자기가 패서 쫄았다는 영웅심 쓰레기 벌레 대가리 동생

어차피 삶은 조건반응인거 좋게해주고 가면 안되냐고-대의명분 생각하는 것등 마저 촉수따른 조합따른 반응일 따름인데

애를 잡건 말건 추억이 되면 모를까 진화와 역행하는 쓰레기들이라 힘들고 폐인 뇌작살

개독에만 미쳐돌아가 자식양육은 생각도 안했던 것 진로니 뭐니 완전 쓰레기 개차반 해놓고 패기만 하고 미비한 시절

주특기가 그거다-보상없는 답답한 생활강요 도대체 뭘위해서? 자기만에 종교망상을 위해서-그래서 다 떨어져 나감... 사람이 견디지 못하고 못누리고 그리고 자긴 만화보고

세상이 뭔지도 모르고 본능에 휘둘리면서

사기꾼 목사들의 농간에 놀아나 기도원이 해줄줄 아는 것이 믿고 다 끝까지 인생 막장될때까지

그냥 애미의 실체는 "유전대로 하는 괴물" 그거 였던 것이다(생각없이)- 유전대로 환경에 단지 반응하여 그러는 그게 올발랐던 것이고 그런 그걸 보고 근시안으로 경악

가끔 사람 근시적으로 겉할기로 많이 본 자들이 착각에 빠짐-유전자 분별의 환상 그 후광에-물론 그 유전자와 안맞는 그런걸로 '냄새' 를 맞고 간극에서 느끼긴 하나 말이다.

오히려 생각이 없었기에 가능했던 본성

인격적 유대가 안뒤지는 핵심-저절로 그렇게 되는 그런 여자건 뭐 그런거에 대한

역학도 모르고 일벌어지고 근시안 감정만 아집이 세서 벌레들

다들 유전에 의해 작동하고 처돌아가고 단지 지네끼리 다독이거나 근시안으로 깨닫고 바꾸었던 미비한 벌레 인간들에 불과했던 것이다


니들은 외모를 보지만 나는 달리진 외모들과 상관없는 내면이 있다.

애비벌레 새끼, 폭력깡패 동생 벌레 새끼 집안에서 약자에게 쏟아졌던-극모범생이였던- 부당한 폭력들 그리고 사회에서 차별하고 냉대하고 쓰레기 취급받았던-쾌락주의로-그런 것들 또 학창시절의 왕따 그런것이 또 집안에서 잘못이라곤 무지한 것 밖에 없는 잘해주는 감정만 있는 애미에게 쏟아져 집이 공포스러울 정도로...-그러나 다른 벌레들은 잘누리고 남피해주고 남탓하고 비열하게 남치고 좆같게 살아간다 어쨌건 시간은 흘렀고 나이가 들고 우리는 못누렸다 그런것들에게 즐거움 주면서 돈벌고 싶지 않으나 짓이겨 버리겠다 보복을 해야 하는데 힘이 마땅치 않네

썩은 자본주의 벌레들에게- 힘으로 보복을 해야 하는데 쪽수는 마땅치 않고 자본주의 쓰레기들을 결집하기 힘드니까 일단 심리전으로 파탄내고 주의 귀한 자녀들이란 벌레들부터 죽이고 여자쓰레기부터

행복이고 나발이고 앞으로 보상하면서 하겠다-책임을 돌리는 것에 지나지 않겠지만 (자기에게 타격이 되었다는 것인데) 용서의 문제도 아니다.

생각없는 자본주의 인간아닌 벌레들부터


결혼마저...-모든 어리석은 선택이 만든 참극:정직하지만

자본주의 미친 것들은 외모아니면 권력을 안줘


싸고 키운게 잘못이긴하나 어리고 취약한데 까놓으면 결국가는건

세상이 다 밉다 방관자들 쓰레기들 까지


연애문제로 고민하고 나몰라라 생각없이 살아가는 쓰레기들과 무능력이건 뭐건 한계 쓰레기 인간과 벌레 지네자식만 챙기고 개라 칭하는 개예수 야훼까지

예수보다 더 잘할 수 있다면-그것도 받쳐줘야 겠으나

믿을건 나자신 밖에 없다

회피성인격장애가 되버린-부모상실에-애미

사실 가장 원인제공자는 외할애비일 수도 있다

다만 모르고 원리대로 갈 불쌍한 인간들일 따름이고 개예수 씨발 새끼....

또 모르건 알건 비열하게 벌레 근시안으로 반응하고 지랄하겠지 벌레 조센징 쓰레기들 반드시 죽이리라........ 근시안들로 반응하는 감정 쓰레기들 쾌락에만 미쳐 도덕을 생각지 않는

짐승 벌레주제에 물리력은 무슨 내가 더세다

끝내 피해를 주고

문제가 있더라 히히덕 그수준

육욕타협

이모든게 사라진다는게 두렵다

애비벌레 새끼의 폭력과 다시 또 반복된다는 것


제대로 교육받지 못해 쓰레기를 만났고 그나마 자기 주변에서-그게 최선 무정보사회

서울에서 외지에 몰린 동지의식끼리


그때 활성화된 유전자의 어리석은 알깜


나는 의롭다 야훼보다


한사람의 희생으로 그걸보고-근시안- 다른자가 구원받는데 그자는 결국 좌절에 구원못받는다는건 우스운거 아닌가

그리고 그게 그런 일반 벌레들 근시안과 뭐가 다르냐고

돈도 없고 집밖도 못나가고 이게 우리의 행복의 전부에 나이를 먹었는데 뭐가 또 감사하라는 거야 씨발 벌레 개야훼쓰레기 새끼

어차피 유전자대로 심리반응나는걸 감추고 그걸보고 히히덕 자위하나??? 쓰레기 벌레 개야훼 쓰레기자식

꼴리는 대로 호감 비호감 조건반응에

참 고질적인 문제


연예인 벌레들이 지네가 뭐가 잘났다고


그 벌레 쓰레기 새끼에겐 나이처먹고 가족의 사소한 짜장면 행복일지 모르나 과거 피해를 짓이겨진 내겐 지옥의 연기

마음을 못터놓는


니네식 역사해석도 옳은것도 아니고


하기전엔 눈빛이 바뀌고 열려


그냥 일진끼리도 지네가 매력있고 이런애들 끌여들이므로 그런 엉터리 사주도 끼워주고 그러는 것이다

그냥 여자에 의해 쟤빼 쟤빼 하다가

-갖잔아서


언제든지 좋은 외모가 될 수 있고 그건 구조상 문제 노화마저도 다만 관리할 지어다 깨달은 후엔

경험칙적으로도 행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진화유전이나


지네가 그따구로 처살다가 화풀이 한다 하지만 애초에 불평등이 있는건 사실 능력미비와- 인간은 작동체에 불과한데 하마나 개미로 태어나면 어쩌잔 말인가

죽으면 그냥 사라지는 구조같다 인과에 의해 결정나는건데-그런데 또 어쩌면 이런 물질이 저절로 생겼듯 미련하게 그런 사후니 뭐니 염원대로 만들어졌을지도 모르지 확률상

현세가 아니면 달라진 머리로 달라진 천국에 보상을 느낀다 한들 뭐가 유의미할까 지금이니까 가능하고 유의미한거지 인과-이미 지난 허탄한 세월:인간대가리니까 가능하고-깨달은 후에 조건반응이라 무의미하게 생각하고 여기고 흘려버린다 한들

작동체로 용서한 것에 지나지 않고 진화적 뇌와 심리로 그런다 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고 의미냐는 것이다 그런 ''진심'' 도 신이 요구하는 것도 무의미하고 그냥 미비한 불합리 진화심리 과정프로세스와 뇌를 거친 이성을 안거친 그런 앙맺힘의 진심일 따름인데

진화본능으로 보면 역시 불쌍할 수 있으나

그럼 자기강간은 죄인가? 철학적 헛점

원숭이도 하는걸 인간이 왜 허락안했나? 단지 진화심리 아닌가

우린 뭐지? 익숙함을 인지하는 것? 그러나 확실한건 결과가 있는 과학 단지 그 뿐이다

보이는 모든

어쨌건 인간은 경험칙 적으로 뭐에 특기가 있는 지 그런식으로 다하고 소통하고 그런식 발휘하다-70 수명 채우고 가는 그건 경험칙이나 과학 귀납적으로 생각해도 확실하나 그것조차 모르는 머저리들이 있어 문제이긴 하다 진화선천이나 후천깨달음이나 다 -조절불가에 과학 엿바꿔 먹은

영원한 일진도 없고 왕따도 없다 그러나 그중에는 일진과 왕따가 정해지다 시피 하는 일이 있다

인간이 졸라 웃긴게 안들어줬으면 거기서 이용가치는 끝난건데 착각에 성이나 다른거라도 먹으려고 접근하는 그게 인간 병신들의 단편

인간은 똑같다 사랑받고 싶은것도 똑같고 남자나 여자나- 잔인한 개예수

그런 늘으막에 조직환상 그런 심리등 다 이용했어야 하는데 역시 인맥을 살리는건 따로있다

준비하는한 실패가능성은 적어진다. 인생자체 전체도

뭔짓거리를 해도 외모에 못건들이는 외모 불패- 그만큼 대가리를 지배하고 있다는 거다 병신 인간들에

밖에선 그냥 채일지 몰라도 그안에선 귀여울 수 있는거지 라포르로 알거나 뭐 그럴 때는

룸싸롱 다니는 것들 이익을 위해서 취재에 응해줄 순 없지 절대로

운으로 돈번것들 그런것들 근시안으로 충족하면서 조롱당하는 인간 인과의 벌레같은 쓰레기 세상의 실체

사실 인생은 험하게 살지 말고 기만 죽이고 안당하게 곱게사는게 상책이다 밥벌이 하고- 괜히 굴렀다가 누가 인정해줘??? 쓸데없는 짓이다 마치 재벌마냥 사는게 낫다는거다 조폭하다가 칼맞고 아님 그전에 겁나서-돈만챙기고- 빨리 은퇴하지 말고

손씻고 산다-(명분도 있고-선에의)-좋은 컨셉이긴 하다 물론 현재 포쓰가 안바쳐주면 개시망

어쨌건 자기식이건 뭐건 힘이 있으면 그만


근시안 심리에 맞춰줘야 한다는게 좆같고 재수없고 웃기다

바퀴벌레들끼리 인맥은 무슨

나나 그런 애들은 공감못하는데 그런 병신같은 정신 그런 온건계들은 공감해서 그딴 광고를 처만드는거겠지 지지대갈근시안병신들 빽이니 뭐니 그런 쌍판에


포식자에 잡아먹힐까 이건 관계가 아니다.


휴전은 관계가 아니다.


좆도 아닌 것들이 근시안으로 주장하고 지랄


욕하건 말건 늙는다 보호하고 잘즐기는데 그럼 그만 70은 간다 이완용도

어차피 쓰레기들

어차피 한번 인생인데 장식해주는 음악-흥을 띄우면 어차피 그만(인간 자체가 부당 진화) 그걸로 충분 근시안이든 뭐든 즐거워야 그게 전부다 사실 인간은 -돈이 없어서 못하거나 그건 그냥 슬픔이다 무배려 자본주의:자기가 충족해서 그러는거지 도움도 일시적인 상태와 정신 상황에 불과

우린 이걸로 충분- 나머지는 개신 씹쓰레기 책임 그건 악마가 아니다-다만 정신이 특정상태에서 인간이 가능한 선에서 그러는 것일 따름이다 그따구로 처만들었거나 진화했거나....

추억이고 즐거우면 그만 "우리가"

내가 돈이 많다면 다 도우고 살텐데... 돈이 충분치 못하다 1억 던져주고 싶은 사람도 있고 힘든

독해지려다 보니 독해진거지 난 원래 천성은

정작 돈가진 새끼들은 안그러지... 그런 생각안해 행동도.... 그래서 돈을 번거야

개꼴안당하고 돈때문에 행복이 박살나는 경험을 안하려면 돈은 있어야 한다 진짜-(인간만의 것이라도)숨이 붙어있다면 절대적일 수 있다 성경쪼가리보다

죽기전에 못하게

돈갖고 태어난 벌레같은 놈들이 무시하는 꼴을 볼 수 없다 근시안으로

내가 애비한테 짓이겨져 숨어살며 느낀 입으로 처들어가는지 가족에게 소외되 격리되-날처보기 싫어 보기만 하면- 느낀 열등감 모범생일때도 외모로 그걸 잊지못한다 목을 톱을 썰어 지금도 그런 쓰레기 죽일라 그럴 가치없지 제발 최악으로 끔찍한 고통에 뒤지길 그렇게 만들겠다....

다만 능력있는 자가 할지어다

이런 지저분한 인간본능이 만드는 쓰레기 벌레같은 참극

어차피 중세고 뭐고 그런 쓰레기들 그 현주소가 인간인데 어차피 부당도 있고 정당도 있고 섞여 자기충족인데 죽기전에 꼭해야 할 불안한 그게 내겐 페스

그정도도 평생 살기에 별문제가 없기에 그런 것이다 그정도도 충족하니까 그정도로도-안되면 그게 이상

꿈의 밤

어차피 지금 즐길건데 완성된게 낫지 않나? 성

김치냄새 씨발

당연히 다들 선택하고 남은 잉여들끼리 친구 맺어야 하니 선택권이 없고 인간성 쓰레기인 걸릴 가능성 높게 되는거지

개하나년 왜 걸리고 막히게 만들어-지혼자 소설쓸라고 미친

선택권이 그거 밖에 없으니까 그정도 매력도 대단하다고 하는거다

경찰은 상대적으로 쉬우니까 하기가 좀 편함- 그렇게 절대적으로 심리로 목숨이 오가는 판은 아님 조폭같이

그렇게 마약 떨어지고 남자많고 사귀고 그런 삘이나서 다행- 그렇게 피하게 됨-남자 많은 쓰레기들 재미를 못느끼고 바람피고 유전인지 습관인지 환경인지 하여튼

어차피 누리고 행복한거 최대로

미래를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확률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그런 구조를 갖고-미래가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 아닌가 아니면 뇌의 착각이거나 뇌가 그걸 예측하여 그런 지각을갖고 자유로 바꿀 수 있다는 그런 심도 여전히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고 사실 절대적으로 판박은 일방적인 정해진 단선 일방상에 인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보다 심층적이고 입체적인 3차원 장방형의 구조를 가진 세상이라는 것이다-복잡해지긴해도 이런 이해도가 옳다고 보는데.... 따라서 자유도 있고 어쨌건 경험칙 적으로 70이전에 누리고 사나-자유를 억압하는 그런 것들에 대해 이런 방향에서 해결해야 할 것 같다.

중세도 고민 현대도 고민 현세도 모자란 그런 자들도 다 고민 미래도 반복될 그러나 나는 끊었다 해결하여 돌파


유전자의 강력함- 그런 것도 뛰어넘는 유전자 매치와 원함의 강력함 지네도 모르는 마약 종교적 긍정성도 한몫

라면이 불커나 화나 폭발 시한 그런데 그런 조급 폭발 심리

오해와 착각 -사주도 모르는 자유성 그런 인지가 파탄나거나 자유롭게 모른 상황에서 돌아가는 그런 허접한 자유여지가 존재한다

이것도 '인과' 하나로 넣기엔 무리성이 있다

물론 타성도 있고 인과도 있고

만약에 같은 유전자가 다른 시대에 태어났거나 자본주의가 아닌 다른 환경이거나-마치 추장이 도시로 와서 사회하층계급전락(기득권과 함께:다른게 없어 돈을 강조하는 것만은 아니다.)-미래에 태어났다면 더 이해의 폭이 넓고 실수안하거나 아니면 과거에도 더 잘살 수 있는 환경이었을 텐데 현대에 지금 이런 실수로 남편을 택하고 그래서 이렇게 된건 아닐런지 그때 그 반경과 행동패턴 그걸 '운' 이라고 할 수 있을까? 동기와 목적으로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거절까지 당기긴 어려웠을테고... 사주는 있으나 운은 글쎄다. 타성으로 돌아간건 맞는거 같은데 ''자유'' 가 그다지 크지 않았다 정보세기와 판단력 돌아가는 일련이

어떻게든 돌아갈 수가 있는 부분과 정보따라 그렇게 온갖 난잡으로 펼쳐지는 것-신이 의도 했을 수도 있지만 그게 그냥 되었을 수도 있고 그안에 '자유' 와 힘과 헤쳐나감이 얹혀져 있는 것 그리고 다스림과 통찰의 통치의 불공평함 신부터 그걸 강요 그러나 이런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 단편적일 수도 있고 아님 어쩌지 못하니까 구조고 나발이고 바꾸지 못하니까 가장 핵심은 노력하는게 답 그럼 되니까 경험칙적으론 어쨌건 자기가 원하는거 미친집중 그것만이 해결책이고 답 철학은 헛소리다. 사회주의고 민주주의고 인간이 하는이상 그 구조들을 유전공학적 방법으로 바꾸기 전에는 불가능 이미 싸질르고 내가 늙어죽기까지는 여전히 그대로일텐데 그안에서 해야지 그 기인을 따져보는건 좋을 듯하다- 그런 환경이나 그런데 따른 인지가 반응하는 왜냐하면 여기 문화권은 그런데 다른데는 좀 덜할 수 있거나 아니면 그런 혼란속에도 재미찾는 방법을 물론 자본주의는 발견했다 그게 맞건 안맞건 그걸 추구하면 재미있을 수 있다 어떤 자에겐 안맞을 수 있으나 '유리한 자' 가 되면 된다는 경험칙이니까 그런식...... 어떻게든 그런 포지션 탑승하기

도덕적인 일 전에도 비도덕적이라 하는걸 개의치않고 그냥 하면서 활성된 그것이 더 '매력' 으로 된다는 인간 대가리 물질성의 아이러니(더호감이되고)- 그래서 사실은 ''개념'' 보다는-그건 인간의 허상이니-물질적인 기반에서 결국 인간이 만들어가는 것에 지나지 않는 그런 측면이 더 크다는 사실이다 곧 인간은 물질이다 그리고 그런 기반 초기인식에서 시작하여 자기가 원하는걸 각양각색의 모양으로 유전으로 하면서 살아가고 혼란을 발생시키는건 결국 구조이나 어쩌지 못하게 정렬을 못하는 상황에서(전체주의면 가능하겠지-인지구조 기반) 적응해 살아가는 것도 방법이다:혼란하고 오류투성이이나 진짜 다들 못살면 통제를 할텐데 그게 아니니까 물론 소수만 잘사나 자본주의 환경에선 그 ''소수'' 에 드는게 극히 중요하다 제멋대로 돌아가는 본능이 만들어낸 길거리 성소 그런게 있다는 것이다 양아치 같이 특수신분을 부여해 버린 차라리 그게 되어 평생 즐기고 사는게 낫다는 것이다 법도 잘활용하고 안뒤지고 영역다툼은 피하고 얽히지 않고 인지의 맹점을 조롱하며 비웃고 유리한 것만 취하는등 그런식으로 살아나가면 좋다. 어차피 부당한거 권한은 누리되 기대는 드러나지 않고 묵살시키는 것이다.

까먹고 또 근시안으로 낚인 착각-인간이 무엇이관대 그냥 사라지면 그만인 그런것

나는 사실 목적없이 사는게 좋다 어차피 뒤질거 70까지

완전 다 죽은 듯한 그런 얼굴은 원래 발달이 안되었던가-발달미비- 술로 그런

고혈압으로 동맥경화가 나고 혈관에 침전된 케이스 그리고 반대쪽 신경둔화 다시 그쪽정맥침전 그런 연쇄케이스 똑같이 사용해도 힘들어 사용하므로 더 무리되고

어차피 딱 한번 인생이고 이게 전부인데 원하는걸 해야지-모든 인간은 존엄하다 그러나 무가치하게 쓰는 자가 자신을 무가치하게 만드는자가 대다수 자기보호의 이유이건 환경적 이유이건

죽기전에 할 유일한 행복 꼭 잡아야 할 그것만 추구 미친듯이 꼭 죽기전에......

한정되게 쏠수 있는걸 잔뜩 장전하고 어디 쏠까 고민하는 느낌

중요한 핵심은 이게 아니라 자본주의를 오히려 난 원하고 그 안에서 누리고 내가 원하는 방향-그걸 충족하고 물질적으로 강해지는 것이다 다만 그 뿐이므로 시간아까우니 핵심으로 그것만 몰입할 지어다. 그나마 얻은건 있네

안휩쓸려지고 유전강화 인수

기를 하나에 모아 쏟아 붓는 것 다만 그것만이 4시간 평생 할 것이다 다른게 다 쓸데없다는걸 알았으니 하나로 모아 연금 옥석을 만들어내자 다이아를 뽑아내어 누리는 과정 추구 한일

바꾸지 못한다고 자유가 없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그건 DNA 가 그렇게 된거지 이전의 인과가 영향을 주었다고 만약 정상적인 환경에서 정상적인 구조로 태어났을때 유전으로 전수받든지 깨달음 후에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건 아니다.-다만 자유를 제한하는 물질적인 상황일 뿐 자유가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게 왜 하필 그때나타났나에 집착하지 말아라-다만 동시간대에 북한은 그런게 나타날 빈도가 적다는 것에 주목하라 로켓기술은 발달하나 그게 바로 사고의 함정-힘이나 그런 영향력이 결정한 것이지 (환경이 개인의 자유를 억누른) 그게 결코 절대적으로 펼쳐지는 물에 물감퍼지듯한 일은 아니라는게 카오스에 대한 생각의 함정 그럼 우리가 개인은 미약하나 할 유일한 것은? 다만 환경에서 최적을 선택하고 그것에서 최고로 짧은 2만일 누리고 가는 것 뿐 바꾸는건? 힘들고 바꾸어 봤자 인간본능이나 유전자 조합(불합리한걸 가득 내포한)이나 단지 세뇌로 바뀌기에도 당대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다만 자기것을 붙잡고 현실을 알고 그정도까진 타협하고 즐기고 가는게 현재로썬 인간되어 최대 최고의 유일한 방법 -바꾸려 하지마라 다만 바꿀건 누릴 것과 관계된 것 뿐이다

유전공학이든 뭐든 저절로 미래에 될거니까 현재당대에는 그다지 옳지 못한 방법이다

세상을 다 파괴한다 한들 나 누릴 것은??? 그런 문제가 있으니 모양이라도 만들어 누리는게 최선의 길

그것이 인간으로써 제일 현명한 자세 현실과 본질을 알지어다 그대는 신도아니고 초월도 아님

성경도 자연히 생긴 것인데 그렇게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그런 대가리상 -시간이 아깝다- 그런 인간의 실 수 아닐런지 그렇게 난잡하고 펼쳐진 뭐 그런 세상인데 그런 구조상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인간뇌에서 파생된 오류 (관을 파하건 말건 상관없고) 그런 다양한 산물똥에 사로잡혀

인간이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것인데 그렇게 진화과정으로 이렇게 생겨나서 그런 형성된 뇌로 그런 산물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지아들 하나 뒤진걸로 수천년을 우려먹는-그게 단지 까는 것일까? 아니라고 본다- (인간기준 신의기준 좆나 헷갈리고) 그게 당시 인간에게 유의미한 아들 뭐 그런걸로 자기 스스로 했다 미화하고 그런식으로 해버리는거 아닌가 자기 아들은 그렇게 중요하고 남에 장자는 이교도라고 사람취급도 안하고 다 죽이고 그게 뭔 개헛짓거리야... 그걸 처믿으라고 씨발아 낚여서 마치 인간오판처럼

틀린걸로 좆나파고 격식있는척 하면 웃긴거지

잘못된 작동일 뿐인데

인간의 물질로 인해 조절못하는 것도 신벌레 개새끼가 또 '불신앙' 이니 어쩌니 할건가? 그런 지네기준관점에서 믿기 쉬운 조건 아닌거 따지고? 미친 벌레들 계란논쟁 쓰레기 벌레새끼들

어떻게든 돌아가는 것중에 하나에 불과한건데

시간을 그렇게 주변에 치이고 어리석은 판단으로 좆같게 흘려보냈는데 이 아까운 시간을 또 그러라는게 폭발이유

관대해지건 아니건 가지려는 핵심 뿌리는 그게 아니다

밥도 안처맥이고 몸이 의식과는 다르게 막돌아감

그간 쌓인게 폭발했는지 회로이상인지 저절로

서로 이해못하면 갈라서면 그만 아닌가 그간 감정처리는 해버리고-결국 대가리 신경 맺힌 문제에 불과한데 ''자기'' 란 바뀌면 그만이나 달라지기 힘들 수 있긴 하지만(구조나 그간이나 시간상)-그다지 절대성을 가졌나 아니면 절대성을 안가진건가 미친

맞부딪히는게 절대 서로 포기못할거라면 그게 옳다고 본다 포기할 감정보다 중하니까 사랑이건 카악퉤

가족아니였다면 만나지도 않았을 참극 다 폭탄으로 터뜨려 깨끗히 날려버리고 싶은

아 씨발 이런 기분파탄 감정파탄 개독망할

연구에도 힘으로 그래버리는 지랄같은 가정에 폭발해버렸다 더욱더 반항 극렬 뒤질때까지 말려죽이자-니도 씨발 니감정때문에 모성의 사랑을 극해버렸다고 칼을 쥐어주기 위해 왔다는 예수개자식 쓰레기 벌레새끼 아름답게 모성자식관계가 꽃필 수도 있었는데 씨발 외할배 뒤지고 의지할데없는건 알겠으나 가정생활 좆같고 카악퉷 이 쓰레기 뇌의 산물 다 갈아서 흐물하게 해버렸으면........

내가 왜 니들때문에 아까운 시간 제한받아야 되냐고

말들을줄아나

제발따로 살자


강제력과 불이익에도 놀아나나 안바뀌는 개독광신 꼴통 씨발


카악퉷


모르는대로 가서 철저히 배반


밥한번 먹기 참 힘들다??? 씨발아 카악퉷 죽어버려


감정을 존중하건 말건 지옥의 시간


그렇게 갈줄몰랐니??? 씨발 조건반응체야

사람 지겹게 만드는 것도 한도가 있다


그냥 꼴리는대로 안맞는 성분등 상관없이 싫다고 꺼지라고


왜 내가 너 땜에 내인생 방해받아야 되냐


지각이 생겨서 종교가 생겼는지 지각을 있게 해서 원숭이도 인지하고 한건지


내가 1분1초가 아까워서 아끼다가 보니까


한번 결정하고 자르기 생김


실수해도 구조대로만 하면 성공-결국 구조문제


미친 개꼴통년 니혼자 충족해라 벌레같이 시간아깝게 하지말고

개독꼴통 바이러스 구제불능 유전자 합쳐져


한바탕 속아서 악착같이 즐기는 길밖에 없다 인생 아무것도 없는거 자유로 일말에 무한자기방어-구조상- "힘" 기르고 강하게 개독이건 강요건 다버리고 아더러워

방해꾼만 없으면 통제가능한데

해당물리능력

시간 아깝게 씨발 인생 껴서 좆같게 시궁창 만들지나 말지 별좆같지도 않은 것들이 멱살을 처잡질 않나 인생 망치고 놀기도 아까운 시간에 시간날려 개독처강요해서 대갈빡 돌게 인생날리고 태클걸고

인생꼬이는 이유는 벌레 부모와 벌레 동생 때문 근본 대가리 하나만 깨버리고 작살나면 끝인데 자꾸 걸려서 얽히고 지랄 강요 좀 쿨하게 살거

주도권 강요

사람에 따라 크게 받는 경우도 있지 아니면 상황이 민감상황이나


어릴때 미비, 취약할때 그렇게 맺힌 원한-(유전등 안맞는 이유도 있었겠지만:그냥 싫은 신호발생등)- 그것이 계속 그리로 가 50살에 가족살해를 만든 그런식 실수가 돌릴 수도 없고 미친개야훼


가족만 아니면 "제발 내인과에서 사라져줘" 자연과 인습이 그러게 만든(어릴때 미비 경험칙상 보호,양육) 시궁창 룰을 없애버리기


그자에겐 "내인생에 이런 일은 없었어." 임장 사로잡힌 착각-다만 자기 스크린 그간 공간 돌아다니며 그런건 안겪고 그런 감정없이 평탄히 살았다는거지 그걸 "자기 인생" 이라 착각하나 그걸 그 기분-결국 대가리나 신체입지적 물리반응에 다름없으나 그걸 '나락' 으로 만드는 그런 작용-우주에선 무의미하나 개인에겐(임장상으론) 큰 의미 그런


임장으론 큰일이나 단지 조작질 한건데(머릿속이나 사회심리이해에서 시작된)- 그리고 이것이 자유이든 인과속 연속으로 묶든 자유는 있고 그게 현실 진실 구조상


어차피 조건반응으로 똥씹는데 그냥 화려한거 해버리지 왜


못생긴거에 권위를 안느껴 끙


자긴 못가지고 혜택이 안왔으니 폭발하는건 이해 이입안되

그거 만드는게 내인생에 모든 것

가는 곳이 달라지면 '인생' 도 달라진다고 착각 (격고 뇌반응이 달라짐 뇌형성이나 물질적으로도 신장하거나 도파민:술로 단기간에 날아갈 수도 있음 신경으로 더이상 즐거움이나 마약뚝떨어질수도 있고)-그러나 그게 진실 일 수 있다.

결국 분리등 상황심리인데(그런 자들을 분리하여 만나게 하니까 오히려 사이가 더 좋아지는등:책략성) 당사자들에겐 진한 감동이거나 그런 것이다

(가공된 거목) 뱃놀이하다가 돈버는 구조-배에서 입장료 받아

무인성 상관견관- 자기 딴에는 추구한다 하는데 무시하니까 이간 본능회로 작동해 지랄 그런 ''자기'' 를 벗어나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그냥 커피 처먹고 삭막해져 그런 정신으로 푸는거 뿐인데 그걸 굳이 감정이나 임장으로 받지 말고 재수없다고 그냥 짓이겨 넘겨버리고 다만 힘과 돈만 취하는게 올바른 살이방법 개치사한 민간인 벌레 쓰레기들

삶은 속도보단 방향이다.

돈을 받고 강의를 하거나 뭘 알려주거나 하면 아무래도 주관적인 그런건 자제하여 -자기가 돈을 받고 하기에 그자체가 가격이 되므로 (자기 상품값어치) 돈돌려달라그러거나 아니면 그런 책임같이 자칫잘못하면 빚쟁이 입장이 될 수가 있어 값떨어지는 짓을 잘 안하게 되는데 바로 이게 대다수의 인간에게 그다지 비호감을 안사고 호감이나 지지를 얻는 비결이고-물론 행복이나 재미를 얻기 위해선 다른 처세나 타이밍의 대화를 하긴 하겠으나(남욕도 같이 하고 뒷담도 까고 유대도 하는등) 그런건 객관적인 "장" 은 되기 힘들어 아마 그런 돈받고 강의 하는 상관생재에 관성으로 이어지는 그런 구조가 공산주의 지도자를 만든 핵심 구조 과정이 아니었나 싶음-누구에게나 미움을 안사고 약점을 노출잘 안하고 적이 될 수 있어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지네도 모르게 주관보단 사회적 감정에 의존하게 되는데 그것으로 도망가는 비겁함이 아니라 인류사회를 만들어온 또하나의 축-대통령같이

정신기분이 나약하다고 실력이나 현실 행사가 나약한건 아니다- 경호조직같은걸 보니까 물론 싸울땐 다르겠지

조폭은 처세한방으로 칼이 오가서 좆되기 때문에 그런 실수안하고 또 외모나 그런 느낌으로 뒤질 수 있으니 그런식으로 중요한 부분이다 법이 받쳐주는데가 아니라서

그래서 꼴리는대로 하극상이니 칼부림이니 많이 나나 경찰이나 군인은 역사상 그런일이 그다지 없다-물론 크게 나서 대통령까지 된 일은 있어도 그런걸 보면 어떻게 조직을 구성해야 하는지 답이나온다. 그런 기반에 그게 현명 그런 조직이라고 그런짓 못하는건 아님 '명분' 이 받쳐주어

자기의 미래를 생각

결국 외모와 돈과 책략인데 그게 없어서

외모가 병신같아 뒤지는 억울함-비인권계:특히 노는데-그냥 보기 싫다 그런식으로 극악 잔인까지 모는 법이 없는 곳

일말에도 허용안하고 꼴리는대로 법없이 동거녀 빻아작살내고 재미로 집단폭행해 온몸 뼈작살내는 그런 벌레같은 새끼들 집합소 -뭣도 없고 그냥 자기 누리는 것만 존재

뭐하러 누리나 그런 개들과

어디 거부할 수 없는 인과에 몸을 실을까-그전에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있나 멈출수 있나 그런 힘을 생각

인간도 바퀴벌레같이 죽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걸리버가 되어

중요한걸 버리지 말자 어딜가도 마찬가지인데 이를테면 그런 약자에게 나오는 비열한 폭력-그게 사실은 법대로 하면 정당하게 끝날 양지에선 그런건데 괜히 그런게 비일비재한걸 폭력으로 막아야 하는데 그건 어디나 똑같으면 꼭 조직이 있어야 살아남는 그런데는 안가는게 좋다 오래 버티고 지네가 으스대고 술로 뇌녹아 그빨로만 처사는 기존브랜딩 저주받을 카악퉷

인간들은 좀 훈육해 원하게 하고 즐길 필요가 있는데 문제는 그런 벌레들 쾌락중독으로 이미 자본주의는 "버렸다." 그런 경우가 많음 인과건 사주구조건 유전자건 계기건-씨발 과거 범생 사주가 임수 카악퉷

인생에서 뭘가질까 하는문제-단지 그때의 무드를 떠나서 세상을 다 깨달았다 착각하나 아닐 수 있고 죽음과 소멸앞에 (아니면 더 안될 가능성도 있고 현실은 현실 환상이 아니니까)- 지금은 지겨우나 정상으로 살면 애절한게 있을 수 있다 실체를 환히 느끼면 단지 파서 깊이를 본게 아니라 그때가 좋았노라고

치명상 입거나 시간 다 버리기 전에 깨달으면 복되도다

다만 남에 대해서 그런건 아니다-쓰레기니까 어디나 마찬가지 남에대해선 피차마찬가지 특별히 내가 깨끗한 부분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죽기전에 꼭 해주고 싶나? 그러나 잘못된 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도 늙어선 할건데 아직은 후회없이-더나은 드라마를 만드려고 (당신들이 모르는)

골격만보기도 하고 이미지를 보기도 하는데 아직까진 배우를 보면 반반 팽팽 아이돌쪽은 이미 골격대세에 약간이미지

자기 가용 능력, 이미지 그리고 자기 바뀐 것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 세상에 냉랭함 까지

마음을 연다는 건 없다-술이 여니까

이런 상황에서 내가 얻을 건

그냥 꼴리는 그런 방식 인식속에서 자기의 것을 찾자면

그걸 명분삼아 상처받지 않는다.

친구가 해준거라서 (보기싫건 어쩌건 보기싫으면 지우면 쿨해보이긴 하나 그건 그냥 그뿐이지) 안지운다. 친구가 뚫어준 거라서 안막는다. 그런 식 말하는 애-상당히 의리있게 보였다.

추억이 담긴 뉘앙스 왜 안지우나? 의아해 하긴 했으나

그냥 그뿐이지 한평생에-다른 이유가 있건 없건 어떤 이유에서 했건 물론 미적인 것이나 여러 이유겠지만 요청등 그게 추억이니까 친구의 마음도 갈굼이나 괴롭힘이 아니라 뭐 즐김이였든 어쨌건 추억이 되었단 소리

어차피 한평생 그냥 흘러가면 그만인거 말이다.... 밤공기....에서... 추억

인간은 그렇게 느끼도록 만들어졌거나 진화하였다

이런걸 두고 '역량' 이라고 하는 것이다

소비성 얼짱 주의 반대하나 워낙 대세라

무의식의 적수, 원수-유전적? 그런 공기 이성적 그런것과는 다른 이면과 인간 빙산아래에 경멸혹은 잡다 얽힌

갑자기 쓰레기 때문에 영감이 팍죽네 시발

개독욕하지 말고 그안에서 그러면서도-얄팍한 사기술하는 새끼등- 그안에서 의탁해야만 하는 하찬은 자기 처지를 욕하고 개선해라 그것이 살길 자기길을 가라

진정원하는 길을 가라-(책략도 잘쓰고 진짜 원하는게 성공이 90%지 망상은 아니니) 망해도 행복하고 시간버려도 행복하니까 꿈의p

갖잔은 자본주의 쓰레기들이-이건 혁명

나홀로족의 이유는 편가르기와 왕따가 만연해 있기 때문... -70% 를 넘어섰다고 한다. 상당히 문제가 있는 일본틱한 현상...

이런 관점에서 보기엔 그냥 닭장속의 노리개 정도로 보임- 그렇게 자유추구 막가는 그런데선

새로운 세계가 열림 구질한거 다버리고

시시한 쓰레기 라이프들- 결국 한번 뿐이고 일상에 불과한데

자본주의 상품화에 반대- 거기 맞추려고 들 애쓴다.. 삘과 마약, 영혼없는 그리고 그런 갖잔게 남까고 쾌락 상품으로 평가하면서 무슨 지네들 연애초기 냉랭하다느니 개소리나 지껄이고 고만 닥쳐라 더럽다.

자본주의가 인간을 상품화 시키면서 인간을 상품적으로 봐서 물형화에 공감이 없어 함부로 욕하고 장난감처럼 욕하고 파괴하는 것이다 죽어도 이입이 안되고-싸이코패스라서 그런게 아니라 인간대가리 심리상 그런 것

어차피 조금 더럽나 많이 더럽나 그게 그거 재미나 쾌락, 동시간-인간이 어차피 그렇게 생겨 누리는게 전부...... 그때 그게 사는법

막사는건 심리적 자해

강박적 박자맞추기-그때 듣는 음악이건 뭐건 그런식으로 하여 놓는 식 그런 작동이 정확하게 무의식으로 계산했는지 맞는걸 봐서 그게 근거는 있는 듯 싶은데-강박적 박자맞추기가 허상만은 아님(다만 기본이 받쳐줘야 그것도 통한다는것)다만 분석적인게 더 정확히 하려고 다른 뇌가 일임하는거 같은데

그냥 자기랑 안처맞아서 그런건데 그걸로 유의미하게 두어서 그러고 기죽지 마라 그건 그야말로 기싸움 심리전

피해의식 쓰레기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이건 사실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비인간화 사치향락주의 사회자체의 문제다

그걸 알면서 안바꾸고 못바꾸는 누구도 어찌하지 못하는 현실도 문제 죽을때까지

한번 뿐인 인생


그새끼는 친구도 많이 교류하고 누리고 즐길거 다 즐겼다 그리고 자식패고 나락되서 심심한지 끝까지 이기적인 충족을 하려고

본능

유전자를 증오

어차피 왔다가는 한번 인생 새생명을 얻었다

어차피 뒤지긴 하나 밀도있게


트랜시

난 단지 내게 위해를 가해서 단지 조건반응으로 날 막아내었을 따름이다 그런 생물체니까 끝까지

원랜 비인격화하여 그렇게 서로 즐긴다는 식으로만 관계를 맺으면 오랜진화 대가리상 기준에 당연히 서로 배신하고 파국이 오는건 사실인데 그런 물형화 쾌락주의 자본주의 대세로 오히려 그렇게 인간적으로 접근하여 관계를 맺으면 찐따 취급받고 무너지거나 뒤떨어진 그런놈 취급받기 십상이라(오히려 이게 더 정상인건데) 그렇게 다들 쎈척하고 자본주의 트렌디한척한 식으로 인간관계아닌 인간관계 쾌락관계로 맺는데-사람을 물건처럼 보기싫으면 지도 모르게 맛버렸다 하고 안보고- 원랜 그게 틀린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기존 사회관계 방식이 아니라 야쿠자들이 그렇게 전통 인간관계 인간성 기준으로 형제, 패밀리로 맺는것이 온당할 정도-인간 대가리상 원래 그런 방식이 끈끈한 조직과 유대를 만드나 그것도 자본주의에서 변질되어 중국 무협이나 역사에서 보는 그런 것들이 현대에선 불가능한 현실이 통탄할 따름...... 좀 인간적인 대세가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 자체가.... 자본주의 철폐하고

지네도 모르게 따라하는것 그게 대세고 '정상' 으로 느끼고 자라서- 그런데 물들어-근본적으로 시스템이 잘못되었는 줄도 모르고

어느때나 기득권에 순종하는 것들-지금은 그게 비정상이다 자본주의 순응형들은 모두 모범생이라 바람직하다 살고 있으나 사실은 쓰레기짓거리를 하는 것들이다

문제는 역사란 것이나 사회주의라는 것이나 어떤 것도 대안이 되주지 못하고 있음-역사란 알다시피 비인간성의 잔혹사가 아니던가

문제는 그런 성분 긍정적 성분을 가진 것들도 조건반응성 모두 섞여 유전만으론 힘들고 사회환경이 받쳐주어야 긍정성을 끌어내는 사회상황이 가능하다는거고 그건 사실 선진국도 잘못하고 있어 과연인간이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분명 국가 운영이 복지국가를 지향하고 있고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나라를 원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야훼 헛소리가 대안이 될 순 없고...... 헛짓도 아니고

살아있는 동안에 행복하기 위해 셋방에 벽지 바르는 것같다 임시적으로 그러나 중요한 인생과 젊음-그건 지난후에 알 수 있다 어릴땐 시간개념없이 마냥 천년만년 살줄아나

사실 더러움이 세상헤쳐나가는 밑천인데 그걸 깨버리니 될일이 있나 세속적 생존력 지네는 더하면서

인간이 다 거기서 거기지 인간에게 뭘 요구하니

좆도 부모에게 의존하는 쓰레기들이 어디서-자격지심에- 갈구고 지랄이야 어차피 그것도 상대적인 것이나 씨발 부모없으면 노숙자 거기서 권위주장-주먹으로- 제껴씨발 쓰레기들...

어차피 한평생 써먹는건데 지금 그러건 말건 결국죽는다 이것도 써먹고 죽는것-'남긴다' 는 유전행동 무의미 자각

야채도 좀 주는 그 인격적 작용....

동생이 형멱살을 잡고 후려패고 양아치 짓거리 하는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다 그게 정상이라면 호모도 정상이겠지

유배형

그렇게 양념등 감으로 맞추는 그게 인생 한번이라는 관점에서 뭐 신비적인건 있겠지만 그게 살아있는데도 좀 건조한 기분 환기시켜도-결국엔 인간의 대가리 기분 환기의 일일 뿐이므로(행복본질 자체가)- 좀더 컴퓨틱한 정확한 수치화를 위해서 항상 균일하게 하기위해 수치화 하는 것도 좋은 부분 그런다고 신비화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조합의 문제라고 본다 언제나 그런건 마치 사주나 뇌도 수치부분 담당부분이 있듯이 너무 과학의 뼈대만 드러나면 신비성이 상실될 뿐

그렇게 예수가 태어나기 까지의 그런 역사들이나 그런 종교형성, 다신교 유일신 사상등 그런 과정을 기독교가 생기기전에 '인과' 로 보지 않고 그냥 당연시 하는 그런것도 있는데 심리상 뭐 인간이 메시야사상등 정도령처럼 생길 가능성은 있지만 꼭 그게 인과는 아닐 수 있고 당연시 보는 그런 시각도 있는데-다 신의 섭리다 그런식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없는 인간만의 시야라면 인간의 일은 인간의 과학적 방법으로 해결보고 신은 신의 어거지 논리로 해결? 좀 이중적이다....

인간의 한 부분의 결여로 그것도 '자기' 라고 인권운운하는게 웃기지만

지도 모르게 조건반응 돌아가면서- 그래서 지금도 살은

어디서 사람 얕잡아보고-외양으로 자기잘못은 아니나 자기잘못이란다...

조절도 안하고 그냥 되니까 한다는 식으로 사니까 그모양 그꼴 세상 자체도 개선이 안되고 -미래대비, 백년대비같은건 전혀없고 총체적인 통찰, 통괄도 없는 식

12시쯤 자다가 일어나온애들

석양이 지는 저녁무렵의 백열등 드디어 나가다 그리고 살아남다

한인생의 총체 인간'그런 깊이라도 있었으면 하나 그것도 없는 쓰레기 나풀 짚들이 너무많아서 인간정체성혼란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모두가 떠나버린 할머니를 데리고 치료하기 위해 떠나는 그게 진정한 사람이고 사랑 그런데 이익만 쫒는 벌레들이 고때 잠깐 지네 시야에 어긋난다고 그런식으로 정죄하여 법적 처리까지 하고 괴롭히는-과연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며 도울 수 있는지? 또 그런 자기 얄팍한 좆같은 이익 충족시키려 도우는게 진정하게 돕는다 할 수 있는 것인지? 처벌에도 철학이 필요한게 인간의 실존 문제 때문

누구나 낚일 그런걸 함정수사해서 구속시키는 것- '인과' 를 만들어서 실적을 올리는 그것이 죄인지? 마치 뱀이 유혹해서 사과를 따먹었다고 원래 인간이 그런 성을 내포하고 있었다고 처벌을 하였듯이-드라마틱하게 성경에서 내쫒았다고 하나 사실상 신의 모순- 그러면 그런 성을 만든건 하나님이 아닌가. 자유의지를 주었다-무지의 상태에서 그걸 누가 조절을 하는가? 90%는 그렇게 하지... 안그럼 그건 자유가 아닌 것아닌가 자유의 상태가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다른 관점에선?

결국 자기가 의지나 판단을 잃고 뇌가 망가지면 남들이 판단하는건데 그런 본질은 '자기' 에 있으니 깨어있을때 자길 지키고 잘할 것...다만 그뿐이다. 미리 유언등 그러나 그런 때 대비하는 듯한 그런 말은 재수 없는 것이므로 절대 안그런다 생각하면 다행 막아낸다

아무리 피하고 싶어도 현실은 현실-현실을 지키지 못하면 남에게 좌지우지되고 더 험악하고 심한 일들이 남에의해 결정되게 된다 가장 강해져 죽을때까지 남의 결정권을 쥐는 것만이 유일한 살길 끝없이 치솟아라 외계인도 적수가 안될 정도로.......

술김에 띠껍다 그런식으로 패서 죽이는 일이 종종 있는데 아예 술을 처먹지 말아야지 그런것들 주변에 있는 항상 ''위험성'' 세상은 편하게 사는게 최고다 가장 효율적

남자대접 못받거나 아래 차지하는 새끼는 아예 어울리지를 말아라 괜히 껴서 술처먹다가 마음에 안들거나 '띠꺼운'' 새끼가 첫타겟된다.

누가 뭘해도 같은 상황의 구조인 경우 -예를 들어 거기서 누구나 걸려서 다침- 하필이면 그 당사자가 되는건 부주의이다 사주와 그런 환경의 작용이 될 수도 있으나 그때 조건에 따라서 반응하게 되는 그래서 그런 "취약성" 의 확률을 잘 다루어야 생존확률이 높아지고 좆같은 가족을 피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 되고 싸움많이 나는데는 가끔은 무장하고 가도 항시 사는건 아닌게 그런 확률 줄임 예를 들어 멕시코에서 산다 멕시코 이민... 그건 미친짓-그리고 평소에 그렇게 (자기두뇌구조기반) 암시나 그런게 술처먹고 무의식중에 풀렸을때 꼴리는 대로 본능나올때 그게 맞는건지 아닌지 그냥 해버릴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게 좋음 애초에 평소 단서안남기고 안다치는 선에서 즐기는게 좋다는 것이다 뭐든.......해안가는

술처먹고 자살한 개찐따짓

결국 다있는척하고 쎈척하고 지랄시비하지만 까보면 약점투성이로 어디선가 당했던 것들이다....... 그런데 그런데 떠밀려 못살아가다니 물론 법없는 세상도 문제지만-확률론상 많이당하니-그걸 해쳐나가지 못하는 좆같은 대다수 먹잇감 입지도 그러니 씨발 어릴때 미비 극복하고 지금이라도 힘을 갖자 육식동물이 되자 인간은 할 수 있다 다만 그것이 살길

조작으로도, 혹은 재미로도 허망하게 죽는게 인간 물리구조이다 그러나 정신은 그걸 대비한다 어떠한 핵펀치도 약점이 있을 수 있는데-격투기 챔피언이 강도에게 처맞았듯이(강도가 격투기 대회에 출전을 안해서가 아니다 심리적 빈틈과 마음의 준비나 본능발동이 만든 결과)- 그걸 막는게 정신 물리도 따라주어야 겠지만

마음이야 그렇지만 그렇게 해서 힘도 없이 돈은 어떻게-인간이란게 그렇게 오래 가는게 아니라 금세 처지나빠지면 등돌리는 비열한 것들인데

애비도 자기닮은 자식은 이입하고 못그러는걸 봤다. 그런데 나도 닮았더라면 애비가 그렇게나 증오했을까 미치광이 비인간 적으로-여자에게 헐떡대고 그수준 변태쓰레기..... 참 벌레 새끼가...... 다행히 외가쪽 유전자를 많이 받아 다행이다 그런 쓰레기 친가쪽이 안되서

인간은 세상의 복잡함의 다채로운 인과전개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있다-그래서 막연히 두려움만 느끼지는 않는 것인데 어릴때는 정보미비로 그럴 수 있지만 유전적 진화로 그런데 그런 변하는 세상을 똑같이 만들 순 없을까? 그래서 나약한 자는 그런 쳇바퀴 안정적인걸 선호하는것이고-좀얻는건 적어도- 아니면 좀 위험 레버리지가 있더라도 좀 즐기고 살고싶다 그런 헤쳐가는 능력된다 유전적 자신들은 그런 행동하는 것이고 자기를 잘알고 만용을 안부리는게 중요하다 누구나 그런 처지되면 당할가능성 90% 인데-이를테면 사회적 약자에 인간본능작동상 그런 처지가 안되는게 중요하지 70년 짧디 짧은 인생상... 자기가 얻을걸 명확히하고 이것도 SWOT 분석 필요

대가리 구조상 떨어지고 리셋하는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안그럼 안지워지거든... 미친 (결국 저차원 사회심리 이미지로 인식하는 주제에... 탓해봐야 뭐하겠냐 잘못인식하건 뭐건 다 신의 탓이고 현명한 인간이 헤쳐가야지 -감정도 이선에서 처리 정이들건말건 침뱉고)

추억이란 것도 있고 중요하다고는 하나 사실 이건 뭣도 아닌 것이다...-단지 쾌락과의 타협이 아닌- 후회하건 뭐건 마음을 여는 순간 잡아먹힌다면 과거 그래서 극복을 못한다면 그건 단지 가정폭력 동생이 다른 새끼가 되었다면 안그랬을건데 인간문제이기도 하고 사주가 있다면 저주받은 집안 그냥 복이 없었을 따름이다 좆같은 여호와........

저녁공기로도 충분했는데 뭣들 불만이 많을까-나같은 자만 살면 세상이 평화롭겠지 전쟁도 필요없었을거니

온갖 연구가 커트기술 배운거 만도 못하니 허무할 순 있지

자긴 잘했는데 남이 잘못해서 사고가 난다라... 그런데 누가나 다 '자기' 다 그런 대가리를 콘트롤 할 수 있는 기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완벽히 관리하게.........

그냥 대충 즐기다 사라질 민중...누군가에겐-그러나 누군가에겐 끔찍히 없어선 안될 모든 행복과 마약의 알아가는 원천.......

자기 내면의 멘토

나도 시간에 따라서 그냥 생산하는 것에 불과한 것일까 이런생각도 분명 ''자유''는있는데행사 그렇게 보니 그런거 같기도 잘못인식하는 뇌의 착각부분일까 다른걸 바르게 인지하나 이건 이성으로 잘못인식하는 것일까 아님 그런 절대적 인지 느낌뇌가 있는것일까 문자에 놀아나는 것일까.........

머리하나로 할 수 있는 한계? 멋지고 잘생기고 친구 많은 것 못이긴다...

장단점, 약점노출이 있으나

어떤 좆나 착한 인간이잇엇는데 좆나 몇년후 악마-그렇게될줄알앗다 그직업군, 비인격성화 자본주의에서 또 신혼등 잡아주는게 사라지니 누구나 비인간성인간화-마치 과거 전쟁하던쓰레기인격들이 이젠표준화:인간짐승성의 정점들이 과거 벌레 쓰레기들이거든........

유전자는 다 똑같은데 하필 그 쓰레기가..... 이런 환경에서 태어나 좆같이........ 이런 사회구조속 나몰라라 바꾸던가 이민가던가 그냥왕창이민가 엿먹였으면 좋겠다 구조상쉽게.......

좆나 놀아보여야 중세 정복이나 전쟁하듯 그런 진화적 선호적 느낌에 멋있어 보이나봄 공무원적 거친거 해도 놀아보이면 그래도 와멋있다 아니면 아닌거 같은 새끼가 그러면 띠껍다 죽이려고 그런식 우스운 새끼가 그러면 어차피 그런 감정놀음인데 그냥 무시하자 씨발 인간이길 포기해야 야훼엿먹이는 거지.......

누구나 첨에 미비할때 그때 실수 죽이려고 그러는게 잘못된건데 그런식으로 살인도 많이 나니, 이놈에세상이란........

중학교땐 잘생기고 일진도 하다가 입나와서 얼굴 망가지고 대가리커지고 어른되니까 주변에 애들이 안붙는 그런거도 있다 상당히 웃긴일이다....... 세상이나 인간대가리들이 얄팍하게 뭘로돌아갔는지 자체증명이나 이 부조리성을 증명하고 퍼뜨리지도 못하고 그냥 묻혀 다들 제충족과 먹고사는데만 침잠하며 여전히 부당함 받아내는게 현실 짐승마냥 찍소리도 못하고.......

지생각대로 세상 해석하다가 아닌거지 사실 세상은 잘못되었으나 그렇게 돌아가고 있었는데-우스워 보일 수 있으나 돈을 가진자는 상당한 권한이 있다

마음에 안드는 새끼는 막 함부로 생각하다가 그런 맘에들고 인간관계해야 되면 바뀌는 그런 비열한 인간속성이 대다수의 인간종자 벌레들에게 있다... 그게 세속의 법칙이고 그런식으로 웃지못할 표정바꾸어 이자에겐 그렇게 하고 저자에겐 그렇게 하고 갖잔아서 쌩판 첨보고 다들 친절하게 했는데

그런 벌레들에게 즐거움 주고 싶지 않고-유전행동으로-좌절도 말고 다만 모양만즐기고 돈만 빼오는게 최고 그리고 뭐 깊어진 자들과 깊은 마약즐기고 진정성 있는 자들은 뭐 나름대로 부당 조그만건 덮어주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옳게 사는 비결이자 철학

유전행동하면서 좆도 지만 손해건 그것도 충족이건

엉뚱한 놈 좋아하다가 자신감 상실 연애못해본 자신감저하를 그런식으로 보상하려

다들 같은 생각이다-모친하나의 염원과 노력으로 그렇게 종교분위기에 인간적 마음을 가지고 추억이 되었던게(상황도 만들고) 발목을 잡고 그런 과거 모르고 미비할때의 원수진 그런 걸로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한번뿐인 인생-서로 몰랐다면 짐승취급하고 각자 살았을 건데 그런걸로 감정적으로 참이래저래 흔들림 순전히 모친교화의 덕이다.......

염원, 가정의 행복 꽃피움

요즘 서울 사람이 아님

길에서 어떤 새끼-시비걸게 없는데도 어떤 새끼가 시비를 거는데 가래침 콰악- 뭐 그런일 당해본일 없다는 식으로 지나가는데 아니꼬왔는지 그걸보고 대놓고 지적해서 뭐라 씨부림... 인간들이 왜그럴까 쓰레기 벌레 새끼들....다알면서(아마 개인적인 원한 있는 새끼 닮았거나 그랬을 것:심리검사해도 정상인인데 "정상인" 이란 것들의 원래 뇌 정상상태가 비정상...)

유전적으로 강하나 그게 사회환경과 맞물려 양아치를 만든다하나 언제나 까진것들이 먼저 사람을 갈구고 건드리고 악마로 변화시킴-결코 다 편부모나 가정환경 이상한 것 아니고 다만 그런 썩은 문화를 먼저 받아들인 것들 그런 동네가 있고 특출난... 유입인구-과거 우리가 어릴때 살았던데는 그런 동네가 아니였는데 밖에서 그런 새끼들이 유입되서 물을 다흐려놨었다 전학출신들

지혼자 대가리가 그렇게 진행됬던거지 결코 세상이 그런건 아닌데 그때 미비하게 착각하여 짐승뇌가 다흐림.........

별거아닌걸로 보이는 새끼가 또 다른 별거아닌걸로 보이는 새끼가 자기 자리를 위협한다 생각하는 걸까? 코미디 벌레-침해만 안당하면 넘겨버려라 또 어디서 까이겠지 그러다 저질러 깜빵가거나... 확률상 낮을 수 있긴 하나- 직접 봤으면 좋겠네 까이고 처당하는거 그 대가리란 쓰레기라 무가치하거든 알바아니다 다만 뒤지기전에 좀 고통좀 줬음 좋겠구만

그냥 유전자일 따름이다... 그런 상황에 그런식으로 감정가지고 뭐 사람 다른거 있습니까...하면서 만족하고 사는 그시대엔 그러고-똑같은 흡사한 유전자가(다른 충동행동 안할정도의 '다름' 범주) 현대라는 소비성 환경에서 망나니 되는거 보고... 이건 유전자라기 보단 사회의 문제다 공통...젊은 것들 대가리 대다수 오염시키듯 그런것 그리고 그건 누가했는가? 기성세대가 한것이다...적어도 방조의 책임

그때나 지금이나 맛은 똑같았을텐데 좋았겠다... 물론 경험따라 다르게 느끼긴 했겠으나.......

고향의 맛 자기 유전자 흡사를 느끼나? 희안하게 그동네 사람과 비슷한 그런 쌩판 관계없는 젊은애 관상 생김새가 그걸 먹으러 오고

하나에만 사로잡히는게 상당히 중요한 중요성-성공의 키

비인간적 사회에서 충격안받으려 감정참는거 보다 감정 그대로 하는게 오히려 더 정서의 힘인데 참 이 좆같은 사회구조와 인간 벌레 미꾸라지와 본성들은

코끼리 같은 근시안-그러나 코끼리는 피해는 안주지

왜 그때 그렇게 했을까?하는건 철저하게 대가리 당시상황-자유는 있으나 미비할 수 있는 작동 정보나 그런 대가리 구조상- 어쩔 수 없던 당시상황 원숭이 행태보면 안다 초식동물 행태 더 단적인 회로차이에 의한작동으로 보려면-인간도 마찬가지 구조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자유'부분은 늦게 깨어난 것이라서 이렇게 그나마 행사하고 살려고 하고 내려다 보지 과거는 암흑시대였다 사실상 보긴보나 잘못보고당한 깨달음후에 자유얻고 본인의 노력으로 그런거지-당연히 충동으로 하면 될턱이 없다 우연히 잘맞아떨어지는거 말고 미리알고 작동해야지 그런 사주구조도 있는데 그게 자기 복이나 운이나 팔자가 아니라 노력으로 유전도 개선할 수 있고 2만일만 그렇게 살면 평탄하다 편안한데 뭐가 문제야 그깟거 충족안하고 다른거 하면 되지 그렇게 살자 두툼하게

생긴것과 느낌이 중요-다른 새끼는 그냥 생긴걸로 넘어가는데 그런 자는 그렇게 '다른건 하면서...' 식으로 비도덕적으로 보니까 너무 뻔하게 얼굴에 써있는듯

한국식으로 해야 충족하면 그렇게 해야지 어차피 한평생인데

꽉 안잡으면 맞아죽는다 그런 현실의 느낌이 있다 문자는 이제그만

살아있는 지식과 감의 지식을 저장, 써먹음

이세상이나 대갈은 기계가 아니니까 디테일을 맞춰도 복잡하고 힘들고 한계가 있음 이제 실물 세계로.........

누구나 미비할 때 실수를 할 수가 있지... 이해를 해야지.......

무의식이 원리 알아 방법을 만들어낸 것일까

여호와도 그냥 얄팍한 지혜로 인간 자유성을 만들어 자기가 누구인지 알고 싶어서 인간을 물질통안에서 번식시켜봤던 것일까 자기의 첫작품을...... 인간은 개미마냥 거대한 세계인줄 착각하고 임장에-야훼에겐 그다지 넓은-혹은 '넓다', '좁다'의 개념도 무의미할 정도로

우리게 소중하지 다른걸로 울고 웃지 말라고... 뭔말인지 알겠어 재수가 있건 없건 어차피 알고 깨닫는데 마약도 아니고 뭣도 아닌걸 시간이나 아깝지 인간이 뭐라고 우리 삘이고 마약이 중요하지 싸는 똥에 집착해선 되는일이 없다

되는 일'이란 것도 인간인식에 불과하지만 실제 행위에 따른 진화에도 안바뀌는 피드백이 잘되'야지

누구나 '자기들수준의 더러움'은 어디나 가지고 있다 비문명국도-다만 거기서 더배울 뿐이지 인간은 똑같다 소돔에서 이미 그런 더러운 짓거리들을 다하지 않았는가 현대에는 재탕일 뿐 좀 양념만 쳐서 갈고리 이어.........

아이돌-자기들이 키운 ''일진아닌일진'' 교묘히 속여 그런 권력감에 좋아하는건가??? 그건 아닌듯 일진 싫어하는 애들보다 좋아하는 애들이 많아 그지경... 싫어하는 애들-왕따 조차도 내심 동경하여 쎈척, 잘나간척 하지 않는가? 그리고 양아치 욕하는 이중성....... 말과다르게 본능적으로 그렇게 고깝게 반응해 "돈이 되니까" 그렇게 장사하는거고 갖잔고 웃기지 노는데서 도가트니까 그런 해방감에 긍정성 20대 조차도 -세뇌가 반평생이 안없어지는... 남자고 여자고 나이들어서 놀았다 그런다 졸라 웃긴일이다......

사실은 결핍이 흥행을 부른다-먹을게 제한 되어 있을때 목숨걸고 그런걸 찾듯 그런식 갈망하고 어디가고 싶다 어디가고 싶다등... 또다른 축은 중독" 너무 해서 더하고 싶어 빠져버린것

도와주는 친구의 느낌과 승리에 울어버린 그리고 승리... 간절히 원했던 winners

어차피 다 따먹는데 씨발 노는게 어디고 일진이 어딨어...나참... 가출하면 다 똑같아 씨발


세상 정리할때... 난 뭘 찾을 까........


피할 수 없는 현실.... 그때의 냉면?


결국 다 허상.... 진실은........


어차피 뭐 그때만 친절하게 하고 마는 그런 마법에 불과한데 심리 땡김...-아닐 땐 불친절하고 쓰레기라 그때만 같이 있을 때만.......


쓰레기 세상에 피해받았으나...진실은.... 전환......


이미 친구가 될지 호의적일지 다 알고 있었다... 그런 원리대로- 적이 될거까지 다 예상 이게 사회심리적 통찰에 힘.......


어릴때 우연히 지정된 동네에서 추억.... 미비할때-깨닫고 나선 자기살곳 정하고 힘되는것도 팔자


그런 구조는 그렇게 작동할 "가능성"은높으나 현대혼란 다변화자본주의에 생겨난 유전자는 글쎄 미지수

뭐랄까 그렇게 단편 긍정적 정보로 와 괜찮네 그게 아니라 처음에 마치 나라이름 국가에 대한 이미지마냥 처음 인상위주의 그게 맞았다. 역시 속속들이 파보니 그런 분위기고 그런 이름이 괜히 생긴게 아니다 첫인상을 믿는편이 낫다 조작질이 아니라면 적어도 내면이나 원하는 지향하는 바가 그렇다는 것이다 닉네임이나 가명등도 심지어 이름을 변경한 경우는 더더욱 유리를 떠나서 그간 세상에서 그런걸 겪었다는 것이고 위험이나 위협, 사랑받고 싶은 욕구 따위등 그래서 그걸 바꿀 정도로 강렬했던 것

행동력과 그사람 구조성격과 연관되었겠지만

이를테면 스페인 클럽이름도 뭐 파차 그런식

뭐든 그렇게 태어난 그런 타고난걸 극복하기 힘든 경우도 있는 거다 반면에 타고나서 하기 쉽고

하필이면 그런 동네 태어나서 양아치 새끼들이 건드렸다 뿐이고-양아치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는

다만 잘못걸렸을 따름이다.

여자중에 동성애자 바텀과 사귀어서 에이즈에 걸리는(알다시피 동성애자의 90% 가 보균자 걸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런 얼굴 관상이 있다- 특징이 왕따를 당한후에 또 일본문화 오타쿠에 거기다가 졸업후 남자를 끌여들여 성행위하는-왕따이면서-그런 문란무식성까지 가진.. (생긴분위기나 그런 혼자서 하는 그런게 에이즈, 피냄새가 나고) 잡식성같이 벌써 둘이나 봤는데 왜 그런 생김새는 그런 일을 당할까? 아마도 그런 남자에게 끌리는 유전조합이라 그럴 수도 사주나

아주 특수케이스처럼 그런 얼굴은 그런 심리를 불러일으켜 그런일을 당하고 그런처지에 인터넷등 찾다가 그런 애들에게 끌려서 친해지고 아무 남자나 자기 집에 -자취방에- 오라고 하여 관계를 하고 그렇다고 술집년은 아니고 그런 식으로 바나 뭐 그런데서 호기심에 알바하고 애견미용하고 일은 하나 코스프레 의상 즐기고 그런식으로 일본오타쿠 애니등.. 그런 애들이다 그게 현대 상황에서 무슨 상황마다 혹은 그런 유전자가 확고하여 그렇게 일을 해버리는 것일까???? 너무 그런 1% 그렇게 되도록 마치 밀어넣는 듯한 그런 심리반응과 환경에 필히 그런 선택을 하게 되는-고등학교졸업후에 뭐 그런게 있는 것일까?

야오이 보다가??? 그런데서 자극하는 폐기물 처리식 잡식성.. 그런 쌍판 관상

반대로 게이선호같이 남자가... 그런경우는 차라리 중이되어 젊음을 보내는게 에이즈를 피하는 길일듯... 스스로 정체성등 고민하기 전에 남자가 되어 더 마초로 극복하든가 그런식으로 자기 추스르는 줏대와 자기자신이 생기기 전까진-아니면 게이가 되면 안될 이유나.. 절실한 정신성장

취약적 가능성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예술계통.. 확률이 높아짐 문란하고 아름다움 선호하고 본능 욕정 끓어오르는 것 주체못하다가 구조와 맞물려 변

니는 쪼금만 안나가도 미칠 지경인데 날 방해하고 괴롭히고 짓이겼으니 난 어떻겠니 벌레 새끼야....

많이 해봤다면 더 능숙하게 하는걸 그시점에 볼텐데-상대적인 일

인천등 조폭이 많은 동네는 특징이 있다- 부둣가+ 공장(공돌이 자식) 거기에 향학열, 산업화의 쾌락주의와 유흥주의... 특히 공장 많은데가 그렇다 인천, 창원, 부산, 광주 대표적인 조폭 도시....

분위기와 교육 미달 때문일 수도

우리집도 비슷했는데 나는 깡패는 안되었지만 과거 정신이 무너져버렸다

그런 새끼가 정신으로 그렇게 인간 본질알아서 조작체로 보고 하려는 그런 시도들- 그런데 다시 자기 습관이나 패턴, 그런 인지 정신이 너무 강해서 그리로 흘러간 그런 작동 행동양식 방식 그리고 그걸 기존에 '사람' 인식하는 방식으로 익숙하게 인식하다가 조작체로 또 보는 나의 정신 이런 찰나의 어떠한 순간.

어쨌건 내가 옳다 세상물정 모르는, 본질 모르는-이미 눈빛이나 자기 저도 모르는 반응이 그따구로 느끼고 있는데- 또한 지금도 그런데 더 그래지면 어쩌라고 현실모르는 본질적 망상 개독성 고만 지랄하고 제제하게 떠나야 겠다 그게 내 팔자

멀쩡한 것들, 순해보는 것들이나 어쨌든 질투를 샀건 양아치건 과거 학교폭력 당했건 사회적 분풀이건 가래를 뱉었건 어쨌건 그런것들 타겟한 범죄조직 공통점은 만만해 보인것-만만해 보이면 주도권을 가질 수 없다 자기작동 방식이건 습관이건 뭐건 어쨌건 그렇게 강해보이고 전략으로라도 2만일 평생동안 가져야 한다 그건 진리

얼마나 산다고 지지고 볶고 지랄들한다 고만하자 자유롭게 부유하다 죽고 싶다 쾌락, 날개를 달다 더 마약으로 침잠... 침잠 모가지를 옥죄는 사회도태 쓰레기 부모벌레를 벗어나

나는 그런 모습을 원하지 않는데 왜자꾸 부모벌레가 강요해 니부터 처바꿔 카악퉤

벗어날때까지만 작전하자 씨발 전략체 지겨워 어차피 작동체 주도권 못잡게

전략의 전이

안맞는데 자꾸 맞추려 지랄하니-밖이라면 왕따됬을것 좆같은 년

자기보호로 욕만 자꾸-예전엔 살인충동 나도모르게 자꾸 나와서 힘들었다

이래라 저래라 지랄을 하네 뭣도 아닌게 카악퉤 돈주는 것도 아니고

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사는것 아닌가 가족이란 최악-씨발 이래라저래라 카악퉤 뭘 얻겠다고 오만정 다떨어지네 카아아아아악퉤~~~~ 애비버러지부터 난도질

더반대로 가서 엿먹여야지 말려죽일때까지 카악퉤엣~~~~~~~~~~

고만 죽어도 안슬프게 만들려면 고만해라 썅년아 추억 다말려죽이게 그냥 정관형 개독작동체가 일말에 추억까지 좆같게 만들도록 씨발 스트레스 주고 지랄이야

안그래도 사주가 그런데 관성이 과도해서 극신약 말려죽음 내가 살기 위해 죽이는 수밖에 엿이나 처먹어

그냥 씹자 벌레같은년 더반대로 엿처먹게 애미만 아니였어도 안만났다...

조건반응 작동체... 단지 미비할 뿐 내말 엿바꿔 처먹고

당한 것도 모르고 안맞는다고 썅 카아아아아악~~~퉤엣~~~~~~~~~

돈에 미친 새끼에게 말이 통하겠나


사랑의 아이러니-AV 배우라면? 이상형이? 아마 사랑이 쉽사리 유발되지 않을 것 그러나 자기가 가질 수 있다고 느끼기에 그런 것이다 잘모르건 알건........


니가 몰라 날... 내속을.......

어차피 인간수준 어디나 비슷하고 더러운거 예술하는게 낫지 않겠나

너무 답답해 하지 마라 어차피 2만일 아닌가 기본만 갖추어고 충족한다면 버틸만 하다 다들 대다수가 그렇게 산다 꿈을 못이루고 충족만 하고

돌아보니 인생자체가 꿈이고 추억이었노라고

어차피 인간은 작동체인데 그런 과거기억등 refresh 되어 새술이 새부대에 시작하는게 맞다고 본다.-두뇌 역학적으로 바꾸어서 그런 바뀐 상태로 움직이고 새 타임라인을 써가고 과거 지우고 그런 삶의 방식이 좋다고 본다.

인간은 분위기 따라서 움직인다.

누구나 그런 처지가 되면 권력을 행사하고 과시하고 폭행하려고 그런다-더구나 유전자 조합까지 그래서 "양아치" 라는게 안되도록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그러나 자본주의 비인격화 쾌락사회에선 최적의 생존수단인 길거리 무법자

돌이켜 보면 또 통찰해보면 "어쩔 수 없었던" 그런 선택이다 예를 들어 덩치가 큰데 눈에 띄고-인간 저열한 조건반응으로:이건 전적으로 신의 책임 인간이 모를때 스스로를 디자인하지 않고 신경을 물질로써 바꿀 능력 결여- 주변애들이 자꾸 건드리고 패고 멱살잡고 남자학교다.. 그러면 다들 죽어지내고 모범생도 처맞고 다 처맞고 선생들은 방관한다 나몰라라... 그래도 강제로 학교를 다녀야 한다 그런 상황에서 안맞기 위한 최선의 선택은 내가 더 강해져서 다른 새끼를 패는 수밖에 없다-물론 진화본능과 남자로망이나 그때 분위기 잡아 거기 부응하는 그런 작동도 있겠으나:이것도 신의 책임 인간이 스스로 진화했나? 그렇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해버린 것 자체도 신때문이다.- 그래서 그중에 그냥 하나 돌파한 것에 불과한데 그걸 가지고 개인탓으로 돌려 친다... 그건 아이러니이고 그럴 권리조차 없다. 선생벌레들도-애초에 그런 상황을 만들지 말았어야지.... 선생 벌레 개인에게 돌리기도 안된다? 그렇다.... 일차적 책임은 그런 대가리로 태어난 신의 창조에 있다... 그리고 가정이 정상적이건 아니건 파탄나게 만드는 비인격성으로 타인을 보게 하는 인격결여 사회분위기...... 가장 중요한게 그거다 그리고 그건 누가 만들었냐? 무책임한 기성세대다........

새로운 체험- 그런 그 사람에 대해서 그런 나는 미래를 알고 조작이고 감정반응등 바꿀 수 있는데 그사람은 그걸 모르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미래를 바꾸고 하니까 '시간'이 지나는 그런 연속선상이 그런 모든 변화가 공간적으로 하나로-물론 고착된 주변 배경이나 그런 탓도 있으나(깨달음에 영향:익숙한 공간)- 모두 공간적으로 공간안에서 일어나는 그런  원리의 느낌(마치 상대성이론을 몸으로 의식으로 느끼듯) 을 느끼면서 모두 공간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축구선수도 그럴까? 하여튼 그런게 트여서 참 전략과 전쟁 그런 유리한 하나 득템한기분 그런 기능 능력 추가-계속 쭉 추가 활성...

어차피 2만일인데 그렇게 깨달을때부터 줄기차게 쓰고 또 데이트도 얼마 못하고 결혼생활로 인생 종지부 찍는건데 양보다는 질과 밀도, 마약의 트랜시함으로 승부를 걸어야지 그게 옳은 것...

맛집... 진짜 처먹으로만 온벌레도 있다 분위기라든가 그런것도 누리고 즐겨야지-물론 못그럴때도 있지만 그런게 다 ''맛'' 을 형성하는데

"핀트가 안맞는다." 는 것- 그런 안맞는 기질이나 운, 팔자 하필이면 그때 그런 모습으로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되어 뭐 그랬던것 그건 운세가 안맞는다지만 기본적으로 그런 악성 벌레-주로 "놀았던"(다들 외모는 괜찮다 동네에서 손에 꼽게...) 그런 벌레들이 지네끼리 치고받고 온갖 인간 부당본능 표출하여(결코 가정이나 그런데서 치여서 그런건 아니다 그냥 외모위주로 모범생 띠껍게 보고 어릴때부터 그렇게 돌아간다 그걸 나는 4~5 살때도 목격했다 연예인 지망 그런류들..) 그렇게 95% 이상의 인간을 그따구로 판단하는 벌레여서 그렇기도 하나 하필이면 그런 모습을 그렇게 보게 만드는 리듬도 있다 그리고 그건 생체 바이오리듬 비슷한 것인데 그게 맞춰지기도 하는걸로 봐서 라이프 스타일등 뭐 절대적인건 아닌듯 하나 그게 그렇게 맞춰지는 것조차 운세라면? 그럴 수 있다........

그렇게 눈치주어 똥씹은 얼굴하고 빠지게 하고 말도 안받고... 그런 모임에서.... 벌레같은 것들 개독이란 것들이 예수 아가리 턴거 수행해야지... 오히려 자기기질 맞고 서로 좋게 호감, 매력 느끼는 그런 집단이 더 서로 좋게 쳐주는데 그런 서로 안맞는 분자-보통 언제 문제가 생기냐면 지네는 그런 비슷한 찐따 형질인데 그중에 부모가 목사거나 해서 강제로 세뇌 당해 원래 그렇게 살 팔자나 사주가 아닌데 그렇게 강제로 세뇌되어 그집단에 끼여야 할때 그런때 문제가 생긴다... 비인격 쾌락사회의 교회는 교회라 할 수가 없어 다들 그런식으로 신경대사하는 이기적 벌레들만 모여 무의식, 은연중에 왕따가 일어난다 인간은 자기에게 호감이 있는지 아닌지 본능적으로 아는 뇌작용이 있다 그래서 거기서 고립, 소외감을 느끼고 교회에 앙심을 품는다 세상나오면 오히려 그 집단 새끼들이 왕따당할걸 아는데... 그래서 교회 안가고 말지 세상에서 그런 ''자기와 안맞는'' 데서 당한 짓거리를 거기서 당하니.... 그래서 결국 그것도 "인간원숭이군집" 모인 반응 그대로 나는 거라고 보고 신비주의니 세뇌니 그게 심리기법으로 보는게 정확하지 무슨 신비현상-지금껏 초능력마냥 증명하나안된 그걸 개소리로 보는게 더 정확하게 현실을 보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 맛있는거로 뒤에 밥볶아먹는 그런 ''확률'' 그런데 근거해 그렇게 말한 것 누구나 말할 빈도가 올라간다.

일진이건 뭐건 컨셉이건 자신감이건 그리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건 그간 훈련이건 정신이건 더이상의 약해질 필요성을 못느껴-오히려 강해져야 살아남고 밖에서 취하니 그렇게 변해서 저절로 그런 인식 인지가 자기조절로 아주 강해지는 운세대통이라기 보단 그렇게 강해지는 형질 그런 반복이 나온다 어차피 그런인생 너무 민감한건지 뭔지

그래야 살아남으니까

어차피 그런 조건반응충족에 불과한데 그냥 귀중히 여기건 말건 그것도 자기 보상충족이고 즐거운거 하고 그냥 쿨하게 버려라 그게 좋은 것 애절하게 깊이들어가는 것도 충족, 보상충족 뇌작용일 따름 그게 실체

과연 어른이 되어도 그게 ''판단력'' 가지는가? 글쎄... 대다수는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미성년 약취 유인이 불법이 되려면 사실 모든 폭력행위도 성년이고 미성년이고 미발달의 정상참작을 해야하지 않는가?

심리적인 제제로 그런 효과를 심어주는 선에서 그쳐야지 철학으로 넘어오면 모두가 무죄 신만 유죄....

평생 그따구로 살아라... 욕하다가 니마누라... ㅎㅎ 알바없지

왜 개독이 처생겨서.... 인간 벌레 대가리가 왜 이렇게 생겨서.... 부당과 미련과 긍정과 벌레 쓰레기 좆같은 것들이 남에게 영향주고 카악퉷

자기 관리 잘하고 부터 건들이지 않는 좆같은 비열함 다 죽여버리겠다 벌레인생 개독에 처빠지게 하고........

개독만 처믿다가 현실 시궁창 만들어 카아아아악~~~~퉷~~~~~

그때 보증서서 뒤통수 처맞고 좆같게 인생 시궁창에 압박하고 어릴때-남편 벌레 선택부터- 좆같은 개독 낚여서 집안말아먹고 그 미련함으로 계속 살아 결국 폭발......

그렇게 미련하게 과학적 사고결여-그러나 고등교육없고 그시대라 그래도-진화적 본능의 표출이나(그런 강제력행사 고치라고) 논리로는 부당하다 유전에 대한 탓까지 되니까

영향력으로 좆나 이래라 저래라 지랄해서 남에 인생까지 다망치는 벌레들

매사가 다 좆같게 집안꼬라지 방치에 싸우건 말건 씨발 기도원만 좆나 처다니고 기도만 카악퉷

인과에 영향주지 말라는거야 좆같이 병신같이 공부병신 만들어서 압박 개지랄하고 집안은 개난장판에

어차피 당시 조건 반응인데 제껴버리지 그냥 그러나 과거 얼띠기 뇌에 남아서 정이든 뭐든

어차피 그렇게 강한데 도덕적으로 그런것도 진화본능으로 띠껍다고 그러고 성실해도 바보취급하고 할거 그리고 어차피 진화 본능대로 비슷한 냄새 유전자끼리는 관대할거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게 낫다 어차피 적은 뭘해도 적이 될 가능성이 70%~80% 다 나머지는 끌어들일 가능성(그러나 고때 잠시 붙고 나중에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돌변할 적보단 십년붙어있을 지지층을 생각하는게 훨씬 낫지)- 어차피 그럴거 그냥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아까운 인생 향유하고 사는 유일한 지름길-이게 핵심 내가 밝히 아는

상품화가 아니라 인간적 유대를 하면 관대해진다-예를 들어 그런 이미지라든가 상품적인게 아니라 아이돌보단 차라리 배우, 탤런트 그런 삭막보단 모성애나 부성애를 일으키고 그런 매력 호감 친근, 친구등 물론 강한 이미지 바탕하는거나 푸는 박자가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 상품이나 삭막, 물형, 물건화, 성노리개화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인간유대-그런 법을 익혀야 한다 그래야 저도 모르게 안당함 안나오고 인간은 거기서 거기 거기서 주고받고 평생 열외도 있으나 가끔

'현실' 의 의미- 좀더 생생하고 그런 그런 의미가 있다

재미있고 상호작용 등

갖잔아서 내룰대로 하겠다 졸라 개웃기네 별거아닌 것들이 수익사업으로

유전대로만 반응하는 그런게 오히려 문제-너무 유전대로만 반응해 그런 부정적인 상황에선 그런 패턴화 뻔한

언제쯤이면 대가리나 그런 생김 보다 그런 인간 본질 속성-누구나 쓰레기인 그런 위주로 살아가는 그런게 보일까 지금도 보이긴 하나 여전히 그런 사람으로 보이지 말아야 하는게 자본주의 비인성화 세상 반성 없이

인간의 ㅡ기준으로 볼때 그런거지

별로 안놀고 그런 동네-비열한 20대들이 다 빠져나가고 자취 쓰레기 같은 것들... 그런것들이 모인 (정신없는) 번화가란? 그야말로 쓰레기들이 -그런 행동패턴하는 그런 천지 물론 기성 벌레들이야 그렇고 인간은 다그렇지만 지꼴리는거 처먹고 사는거니까 다들 불합리한게 있으니......

인간은 다 똑같다 다만 발전하는게 탑이고 진리다 그렇다고 기준이 있는건 아니고 상대적 실존성

결국 여름은 온다... 못누리고 못즐기는게 바보고 미련 어차피 노인은 되니까 못가진 자만 바보 정글 자유경제 자기에게 책임 돌아오는 가혹구조 그러나 자기책임화되는 어차피 비슷한 구조에서 악착같이 '당하지 말아야겠다'(배려없는 사회에) 그건 당연한 수순

정말 주가가 그런 비선형성의 카오스 진행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다. 누군가가 조작을 하고 있고 또 나의 발상 자체조차 비선형 카오스 같지만 사실은 이것도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다. 결국엔 그런 구조지향인 것이다 다만 그러고도 자연의 이유, 그외의 이유로 다만 비선형 양상일뿐 -일단 '제각각' 들이 움직인다는 그런 상황자체가 만든- 그조차도 비선형으로 보이나 조작가능한 원리들이 있다 이것을 극대화하여 관리가능한 세상을 만든다면 적어도 죽기전 2만일동안은 마치 중세에 흡사하게 관리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적어도 주변은 군대처럼 쳇바퀴로 만들고

관리가능하면서 그 지향이 '행복' 이라면? 더더욱 만들고 즐기고 누려야할 그런 상황은 명확해진다.......

모르던 세상, 이유를 모르던걸 명확하게 말해주다........

어차피 쓰고 버릴거 좀 멋들어지게 꾸며

그때 누리고 남을거


세상이 다 그런 속성 결국엔


쓰레기짓하고 살면서 자길 추억해줄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고... 참 웃기고 자빠지는 -자기감정 침잠일 따름이다.... 추억해주면 또 뭐할건데 같은 쓰레기끼리.... 한낱 휴지와 잠시의 안락, 음악에 불과

졸업후 외모가 잘나진 애가 그랬다 "내가 만약 고등학교때 그 모습이었어도 나랑 놀아줬을거냐고......" 그런데 그땐 그냥 친구들이 그랬지만 술김에 사실은 고등학교때 그모습이었다면 단언컨대 아무도 안놀아줬을 것이다 그게 현실이다 뚱뚱하고 안경에 친구라고 해봤자 왕따 중에 왕따... 그런데 살빼고 안경벗고 스타일 신경쓰고 하니까 주위에 붙는 애들이 달라졌다 원랜 사주도 좋고 유전구조도 나쁘지 않은 애라... 그게 현실이고 한낱 물거품 처럼 흘러가는 인간 현실인 것이다.

어떤 변명도 안통함... 현실에서 뭐 그런 애는 과거 안그랬다느니... 실제로 그렇고 연예인도 그런 애들이 많지 않은가. 모르면 그냥 전혀 상상도 못하고 사귀겠지... 거들떠도 안보다가 그게 인간에게 그렇게 중요한 95% 이상의 절대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골격이 아니라 살같은건 엄청나게 크게 변한다 동일인물인지 모를 정도로 100kg 에서 50kg 이 되었다고 보자... 그건 임장에서 구별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 그때 즐기고 누리고 마는.......

그렇게 못났을때 최후 마지막보루인 ''진정성'' (애초에 승부하려고도 아닌 ''진심'' 조차 유전진화심리에 뒤통수 맞은 인간 생물물질시스템의 착각이였는데-신이란 개새끼는...) 으로 승부하는 것 마저 무참히 짓이겨지다가-비슷하게 뭐 그런 마음가진애는 알아줄 수 있겠지만 적어도 그 구에선 없었다 그 많은 사람들 중 하나도.- 결국엔 그렇게 해서 단지 외모의 그런 동질성이라든가 트렌디함을 얻고 친구도 붙고 여자도 사귀고 남들하는건 다하게된...씁쓸한 현대사회 소비성의 단면

더웃긴건 자기가 왕따의 타겟이 되었었다가 이젠 주도자의 권한이 저절로 주어지더라는 것이다 그런걸로-그런걸로 볼때 성격은 똑같은데(물론 외모탓에 주변에서 눈총등으로 소심해진 것은 있겠으나 행동제한-사주자체는 강한사주) 그걸로 자격이 주어지고 하는건 너무 우스운 일이다. 저들도 모르게 하는건데 몰라서 때론 아는듯 하는 그런 일들이 그냥 미비한 원숭이들로 보기엔 폐해가 너무 심각하다.

기도로 섹스느끼는 미친것들 어차피 그럴거 '현실' 이란 미끼로 그런 트랜시함에 감동증폭..ㅎㅎ 사실 별로 다를거 없는데

인간은 그런 행동양식- 그런 '가능성' 안에서 그게 일어난다 이를테면 왕따로 인한 폭탄공격.... 모두 대가리 뇌란 ''가능성'' 의 범주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잘안일어나고 지금까지 안일어났으나 일어날 가능성은 있는 그런일들 모두 대가리 뇌작동... 그런거 보면 얼마나 인간이 악인인지 쓰레기들로 달려가고 있다 지구기생충 전체가-마치 개미들이 그러듯 밖에선 모르겠지 미친

그냥 외모로 서로 관계없다는 듯이 나몰라라 하고 살고 가는거지 뭐 늙을때까지 그런 성취를 했어도...

폭력 조직 사례-요즘엔 8~9 마리가 잔챙이들이 조폭입네 그러고 지네끼리 연락하고 그러는데 학교때 일진도 아니고 뭣도 아닌 새끼들이 조폭인척 깝치고 다녀서 일진출신들이 욕하는데-일진은 조폭아님 친구중에 조폭은 있어도- 다른데서 온새끼인줄 알았더니 OO고 출신이라고.. 그런데 모르는 새끼 내막을 알고보니 그런 사채업자일 하던 시다새끼...- 사채업자 사무실에서 일하는게 모르는 순진한 남자나 그런 사이에선 되게 있어보이고 조폭마냥 그런대우-조폭이나 그런쪽인줄알고 거기다가 외모나 남자답고 있어보이고 멋지고 "조폭이다" 그러면 진짜 그런줄 알고 문신하나 보여주면 진짜인줄 알고 그렇게 그동네 그런 놈팽이들이 모여서 ''조폭'' 이 되버리고 그러다가 지네끼리 그런식으로 조폭된 새끼들이 60% 이상인데 그런 식 새끼들이 지네끼리 연락하여 수백마리가 된 그게 바로 조폭의 실체.... 참 졸라 웃긴다 그래도 진짜 일진출신이니 짱출신이니-다 조폭들어가는게아니라:그냥 일반 병신 사회심리대로 들어감... 뭐 있는게 아니라 지네맞는 지네과나- 그래도 쪽도 못쓰는게 실체

감각이고 이미지라 그러나 그런것들이 다 인간대가리에 중요한 일상이고 행복충족이고 그런데 인간진화의 착각이고 뭐고

유흥가 출신들은 다른데 다른 동네 적응등 그런게 불필요한데-무가치- 다른데선 유흥가 적응안될까봐 전전긍긍 그게 현실 지네가 밑바닥으로 보건말건 연예인이 돈많고 잘사는건 사실아닌가 현대에 선비꼰대가 주장하는것 따윈 뭍혀버림

놀았던 증거정도?

자본주의에선 어쩔 수 없다... 내가 성공해서 많이 도와줄께........

무슨 필요가 있을때나 맞춰주는거지 필요없다면 x

그냥 지난거 잊어버리면 그만이지 그게 이득될땐 아닐땐 아니나 그런식으로 살아도 도움되면 무방

지네 나이 처먹으면 안그럴수도있고(죽음남겨두고) 아님 뇌구조 변해서 더그럴 수도 있고 지금 전투해야하는 일 정신때문에 그런 트랜시 예술공감 보고 짜증내나 그런 애들끼리 모이면 그런거만 빠져들고 행복하니 자기가 잘알아서 판단할것 어디가 행복한지-어쨌건 젊음은 간다

결국 유전자 차이일 뿐인 쓰레기들과 그냥 부딪히고 그들룰 따르다 정신충족못하고 그저그런 인생살건지 아니면 충분히 자기만의 마약으로 빠져들건지 아무도 책임안지니-공격과 손해는 끼쳐도-자기가 알아서 선택하고 잘 살아갈 지어다.....

당연히 지네과도 아니고 지인위주 인정이라 인정도 안하고 쓰레기 취급에-

이전에 이랬던 사례가 있다 그렇게 현대 추종하면서 그저 그런 노래 위주로 틀다가 잘안되는 것이다-좋은거 한두개지 나머진 다 그저그러거든... 그래서 그런 트렌디한것중에 좋은거 몇개하고 자기 식으로 팝송을 트니까 대박을 낸거다... 대중들은 모르거든 그런 트렌디한 것과 비슷한(비견견주는) 새로운 다른건줄 알지(외국에) 수년씩 지난건지 모르는 것 올드 삘은 나도 만약에 트렌디한것과 섞지 않고 그냥 팝송만 틀었다면 반응은 어땠을까? 별로 안좋았을 것이다 이름없이 그냥 비메이커 비선호로 묻혔을 지도 모르지.. 이게 바로 '상관패인' 식에 생존방법이다 모든 처세는 그렇게 해야함... 트렌디 만으로 부족하다면 트렌디에다가 스테디한걸 섞어라...... 사실 거기에 대박의 비법과 재흥행의 비법이 있다 복고가 다시 유행하는것도 다른 새로운 대안이 없기 때문 추억과 향수도 있으나 마케팅과 흥행 그 이전에 아웃라이어의 중요한 비법의 엔진키가 있다

석는 건 당시 삘과 공기 인간 대갈이나 분위기 따른다 상관생재-돈까지 쥐어담는 편재까지 이어지는 스무스하고 자연스런 돈벌이 테크닉인데 잘만 익히고 그런 인간만 되면 돈걱정없이 강한 힘을 가지고 에너지로 뭐도 이루고 다살 수 있음-단 진정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야 충족하겠지 인생은 그런 것

결국 그 짐승벌레 때문에 저차원 인생살며-그새끼 같이- 그렇게 못가지고 원하는 것 못하고 대학도 작살내어 그렇게 지금까지 질투하고 옆에서 벌레 같이 그렇게 가지지 못하고 차하나 못사는 인생이 좆같고 열받아 죽겠다 짐승벌레 때문에 큰역할 신경쇠약

일부러 그런 인간약점이나 처세약점등 그런걸로 좆나 좆같게 패거나 그런 벌레 새끼-그런새끼를 일부러 처세 좆같게 하는 원수진 새끼에게 붙여서 둘이 싸움나게 해서 둘다 짓이긴 그런 사례 둘이 물고 뜯고 지랄하다

원래 미용목적으론 반영구화장을 해야 되는데 어떤 젊은 애가 빤히 보이는 퍼런 문신-할머니대나 아줌마들이나 하던것-을 했길래 시골에서 그랬나... 생각하다가 그게 묘하게 매력이기도 하고 반영구화장은 3년~5년에 지워지는데 문신은 오래가니까 10년~ 평생 그랬나 싶기도 하고 받아들이기 나름이나 자기만의 생각이나 외부엔 받아들여지기도 안받아들여지기도 하고 그건 전적으로 이미지에 따른다-오히려 더 매력있어 흥분할지도 모르는 일.......

비언어적으로 잠시 가던길을 멈추면서 상대도 그렇게 멈춰지거나 자기 프레임으로 여자를 끌어들이고 써브쓰레드로 자기가 하려는 시나리오 그런 페이스로 끌여들여 여자와 래포를 쌓고 순응관성까지 만드는 그런 일련의 전략적 작용이 되는데-구조적으로 그게 "자유" 라고 할 수도 있고 이것도 "인과" 일 수 있으나 케케묵은 개념들- 철학개념보다 어쨌건 경험칙적으로 배우고 깨달아 되는거니까 (원랜 저절로 되던걸 전략화하여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유발) 그걸 써먹으면서 "자유발휘" 를 할 수 있는 그런 구조인 것이다.

그런거 보니까 "힘" 이나 그런 전략이나 대가리 상대 구조 다루는 그런 능력이 곧 자유이고 세상을 사는 원리이자 진리중의 하나

철학 자유니 뭐니 따지는것 보다 이런거 익혀서 경험칙적으로 수월, 실용적으로 쓰다가 죽는게 복이고 옳은 길이다

옛날 에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을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끌려가서-성격, DNA약점 특성마냥- 그렇게 망치고 잘안되고 그게 '운명'인줄알고 뻘짓 개짓 실수짓거리들 했던 것이다 그중에 운으로 우연히 적자생존한것들은 그렇고 나는 ''전략'' 마저도 없고 사회경험마저도 없어 좀 잘하지 그래서 인수-상관 구조 상당히 중요 배움을 통해 많이 승리

입근처 피어싱 하나로 ''놀아보이는'' 그런거 하나로 상당히 인상반전 그래서 여자가 진화적으로 매력 그런식.....

왕따 당했었다고 그냥 세상뭔데 하고 더막하면서 자기보호하려는 자가 있는데 지지층도 망치고 별로 안좋은 일

얼굴만 봐도 여자를 얼마나 후릴 수 있는지 나온다 그건 유전이라기 보단 이미지 의 능력

객관적으론 잘났는데 한명의 여자밖에 없는 경우도 있고

성격을 떠나서 일본스타일 이미지 메이킹등 자기 생김 기반 그런 색깔입히기 성

심리적으로 쓰러뜨리기 위한거지만 사실 그런 타고난 바꿀 수 없는 조건으로 욕하는건 논리적으로 온당치는 못하다. 대가리가 아무리 자유롭게 돌아간다 한들-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으나 패턴이나 가능성 높은 유인이 있고

김태촌이 이소룡 표정을 흉내냈다고 한다-젊은 시절- 조폭 최고보스라는 자의 수준이 그정도니.... 한낱 그냥 인간 행태라고 넘기기엔 무리가 있다 좀 다른 것도 그런 허술한 부분이 있었다는 거겠지... 그럼에도 다른걸로 메꾸는 식.........

(겁먹으라고 독해보이려고 뭐 그런식이었을 듯 싶다... 감명깊게본 정보미비 시절에 경험 그리고 다른 처세는 뭐 그런 조폭의 룰이 없었으니 정보나 자기 유전식으로 처세했을 듯 싶고.....) 적자생존

이건 실전

실제 사정이 그런데 친절할리가 있겠나 그냥 무시하고 공격하면 제끼는 식으로 사는게 편하다 그게 큰사람........

그런 지네들이 혐오하는 추접한 보헤미안 노숙자 같은 새끼가 리더를 하니-다른 그룹임에도 띠꺼웠는지(내면에 적인데) 못잡아 죽여 안달이던 주류 벌레 속물들...... 참 웃기는 세상꼬라지

유독 걔네 그룹만 불이익....

빈도높아진 민감하지 않아도 느낄 정도인데

주류로 쎄보여야 하는건 언제든 진리인듯 싶다

그런 못난애와 친구하니 "저런 애와도 놀아주는 구나..."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싫어한다 그게 인간심리 그 이미지 따라 다르겠지만

자기가 경험으로 아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볼땐 멋지거나 이쁜데 왜 안끌렸지...? 아니면 그냥 지나면 생각안나는 그런식으로-가질수있건 없건 나는 본능이유를 아나 그건 유전조합의 매치의 이유 재미를 떠나서

인과는 있다 물론 원인과 결과 그러나 힘의 영역-그리고 그 인과'를 어디까지 포함시킬지 인간행동까지는 오버고 그러나 이런 분류도 결국 인간이 이해하기 위한거지 날씨 덥고 한것도 인과건 아니건 조절하고 대처가 가능한 부분이고 어떻게 강단있게 하건 누구와 뭘즐기건 어쨌든 시간은 간다 70 그건 분명

어쨌든 난 현실을 개선시키고 싶어... 그냥 공기만 맡아도 현실이 더 좋고 스릴에 재미있거든 컴퓨터만 깨작이기 보단 세상 모든 av를 다본다 한들 현실 하나에서 충족하는 것 보다 못하다 인간은 원래 소통의 존재

CEO내가 제일 정확한데 자꾸 어리석은게 개입해 잘못되게 밀어넣어

난 이게 생명인데 그런 냄새 전투력상 만팔통수 그런삘링-추구하는 방향과 마약추구도 일치하고

진짜 그런 원래 옛날 사람을 그런 현대 비인격 적인걸로 변화시킨것에 다름아닐까-그러나 다른 새끼는 피해를 주고 유전행동이건 뭐건 어쨌건 애미는 아닌데

노는 냄새

향기 그 환영의 환각 고속도로.

귀신의 여자 친구를 부르다..... 여자 얼굴이 보인다..... 옷 예쁜거 입었네......... 하얀 원피스...... 너.... OO.........

어차피 죽을거..... 죽어도 좋다....... 가는거야 깡닥

씨발 개멋잇다....... 흡입..........

이 미친 공기...........


그런 기질이 아닌데 그런걸 위장하는것등 센스있으면 귀신같이 분별해낸다- 그런데 그게 묘하게 어울리거나 아니면 그런 60%의 긍정만 살려도 그렇게 멋진 경우가 있는데 그런건 통과 배우들 중에도 그런자들 많음 다른 심리법칙으로 오인하고 믿고싶은걸 믿고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

알고 친구, 친구의 친구를 통해 알게되거나 그러면 관대해지는 일이 있는데 사회적 감정탓에- 그걸 이미지로 유발하는 임시겉절이는 그런 친구감을 유지하는 것

이걸 알면 벗어나기도 하나 작동상문제

컨셉의 실패, 그리고 자기처지 생각하고 강렬한 정서를 다시 복구하여 환상적으로 오른 가수

세상구조나 진화적 관점에선 단지 그냥 미련한 자기작동에 지나지 않으나 인간대가리에선 의미-물론 다른 부당한 90%를 덮을 정도는 아니나- 직진만 한다 그런식 그러나 그게 의외로 되서 강한 자기 바운드리 구축한 일도 있다. 쪽수로 만약 쪽수가 아니였다면 좆됫겠지

지네가 그러니 냄새를 견디나봄

한낱 허상이긴 하나 지조으면 그만

그렇게 강함에 몸을 실어 전략을 플러스하여 환타지를 오픈하다

그런 자기자신이 개선되어 은연중에 바뀌는 그런 인생자체의 힘이란 대단하다.......

자기도 모르게 자가인지

무의식의 빗장을 끌어당기는


좀 알려줘.... 귀신아.... 선신아.......


귀신인 나자신-단 지 내안의 귀신이 아니라..........


반짝 반짝 작은 별



믿음의 힘이 어리석을 수 있으나-어리석은 작동(현 비인격 세상에 안맞는)- 그것이 전략과 결합하면 시너지 가장 중요한건 지속 중독이건 뭐건

어쨌건 작동하면 귀신승리 대박




가족과 추억 마지막 기회 인생 한번 결국 다 같은건데 이걸......... 강해져서 안쪽팔려? 뭐 자기기준이니까 이만하면 됐지 자가기준 그럼??? 선택은?????? 그래도 육욕은x


어차피 그 유전자 대로 그 당시에 그리고 그걸 누리고 사라지는 것에 그 냄새의 향취의 행복에 불과한건데 왜 굳이 매여..........


얼마나 답답한 인생이였을까 그 상처의 침잠은...........


걔는 날 좋아했는데.........



돌아보다.


참..참... 그러나 그 썅년의 그런 연예인 따지고 그런 쓰레기 본능성 -세상 쾌락 비인간성 그런대로 반응하는 그런 부분이 돌아가고 정보로 -그런 순수한 그런 대가리가 사라지고 부터 그러기 시작할때부터 균형감상실에 표정분별... 그럴때 부터 멀어지고 배신감 하기 시작했지 나의 작은 것에 과도하게 보복하거나 명분삼거나 명분없이 독하게 연예인 보며.........

그런거 따지면 인간은 아무것도 아님......한낱감정의 부분의 향유 마약에 지나지 않음 자본주의는 순정을 망치고 진심을 버리고 쾌락만 얻겠다 방종하여 진화 어차피 같은 유전자들을 왜 그래 좆같이

룸초이스 같이 상품화를 시켜..... 인간의 진정성의 추억과 정을 상실시킨......-그것마저 없으면 살아갈 수도 없고 약자는 진짜 뭣도 아닌데..... 이도저도 아니고 신민-그래서 티비를 거부하는 경우도 놀아나기 싫다고 울고 웃으며

돈벌어주는 짓이니까

현실에 몰입못하고

성을 파는 병신같은 세상 인간상품화 자본주의......


거기 재탕은 안되게........


사실 꼰대정신은 무지와 겁에서 오는 것이다 전두환 벌레가 지는 좆나 개즐기면서 세뇌하려했듯

당시는 너무 강력해서 그랬으나 넘어가면 병신


거기 가려는 이유가 뭐야? 그거 하나만 생각하자 그게 온당한지 아닌지 결정

다른자도 비슷한 이유로 온다

파멸인지 성공인지

적성이고 맞고 안맞고를 떠나 망상인지

사실 원하는 인생을 고민하는건 유전자가 아니고 운이다

그리로 쭉가는건 유전자일수도잇게


과거 마음에 들었었던 그 힘없는 소녀가 에이즈 환자일 수도 있었겠단 생각 고열과 설사에 말라붙은


물론 나도 아름다운 가족의 행복을 하고 싶었으나 그렇게 짐승성이 짓이겨 이건 청산


모두 끝내고 위에서 보는 나로 써


그런 감행을 하게 된건 잠시나마 환영이라도 느껴보고 싶었을 뿐이다


실제로 그나마 이동넨 순해서 그렇게 봤던 것


여기서 제일 쎄봤자 안통함


그때 다녀보고 그 정보로 그래서 기왕 거기가서 다르게 찾을거 구체적으로 찾아보자 한게 적중

아가리만 터는 벌레새끼들... 무슨 절차대로 해라... 그래서 바뀐거 있나? 벌레 기득권 유지말고는

노닥거리고 누리려고만 하지

대가리 작동심리상


그런 특색있는데는 생긴게 거의 비슷 사는데로 정확히 생김예측했다 적자생존 성분 지네는 알지모를지 모르나 신경형성 까지

지역색 최면이나 그렇게 의미있는 패턴을 만들어 발견하는걸 넘어서

누구나 잘 모르니까 좋은 모습보이고 가식으로 그선에서 누리고 살아간다 이게 인간의 실체이고 다들 그렇게 한다고 합리화... 그리고 만들어지는 사각... 알바아니다 이미 노틀담의 꼽추시절부터 그랬듯

그걸로 보람느끼는 자나 도우라고 그런식 아님 후천교육이나

다막혀도 아무도 안돌아보는

단편적으로 반응하는 것에 그게 옳다는 식으로 훈련, 세뇌하고 있다 세상자체와-인간행동패턴일 수도 있지만- 그런 일부사실에 폭발하는 식

자본주의 특성이기도 하다

충동적으로 해도 그간 쌓인게 많으면 옳은 선택을 하기도 한다.

왕따 시키면 괴로워하고 친구를 갈망하고 돈까지 나올줄 아는데-자기들이 오래 많이 해봤으니까 경험으로 지가 그러니까 그게 안그런 인간이 있다는걸 못겪고 오히려 다른 관점에서 처벌을 하거나 그런식 그런 메말라서 선생마냥 점수로 다루려는 새끼들이 있고 거기에 폭발하는 듯 열폭하고.....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건 관리와 제도의 문제가 아닌가...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었으면 안그랬을 것 아닌가

그냥 슬프고 마는 거지 뭐 인생이... 그런 부분에선

생각없고 즉각반응하고 약자에겐 약하고 강자에겐 비굴한 양아치 새끼 한마리가 망친 집안....

작동체 적으로 심리를 자극시켜 그걸 없앤다는 것이군 폭력등


그리로 기준형성되 안보는 것....


단지 개발/재개발의 불공평한 혜택이 부자와 빈자를 나누는 것이 옳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아버지가 복싱 관장에 복싱배워 일진... 그것도 외모등 받쳐줘야 하는 것


난 비교적 전체를 본다

처지가 그러니까 조금만 잘살아도 고깝다

잘난척 편한 인생 부모잘만나


"물만났다." 는 뜻

자기에게 맞는 곳, 자기과 잘통하는 만났다는 거겠지


그래서 잘적응하는거 보여주면 뭐할건데


한번씩 상상해봤던 일들은 어디서나 일어난다 이를테면 수도 검침원 실종같은.......

다만 그 타겟이 누가되느냐는 것이지 보통 약자, 약해보이는 자-겉이:누구나 습격당하면 90% 이상은 뒤지는데 범죄상상이 그런 자들에게 집중된다는것 마땅한 힘을 가지지 않으면 뒤진다는 거지

다들 정신은 범죄자이나 실제 몸은 그렇지 않고 그게 세상 물질계'현실' 의 ''분수'' 를 결정

청담동 살아도 안행복한거다 그 비밀은 뇌에 있다 대가리 인지-하긴 그런 벌레인간들이 있는 곳이 어디가 행복하겠냐마는 그래서 인간은 쾌락, 환각 위주로 발달시켜 왔는지도 모르지...... 현실은 그러기 힘드니까 드라마 문화등

늙어서 공무원짓하려다 순한 외모로 피해를 입었구나... 과거에 가정형편때문엔 못하고 세상모르고 긍정보고 하나님이 지켜준다 어쩐다 하다가......

인간은 대가리가 어떻게든 흐른다는게 단점이자 장점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자기 감정을 내면 심리 잘못숨기고 서툰게 있다 그걸로 약점과 정보읽어


별로 안다칠때 연습하라는건 진리- 어릴때 그래봐야 커서 치명타오갈때 대비하는거지 나중엔 연습이고 뭐고 없거든

자기는 이해못하지만 세상이 그런데 어쩔거여

꼬우면 바꿔보든지


기분이 좋아서 잘 허락한다-그러면 계속 기분이 좋게 만들면 되지 않은가 작동체상 그러나 말이 그렇지 보통은 못그러니까 그러는 것

그렇게 교묘히 뭐 그럴 수 있는애가 다른이유로(종교든 과거든) 그렇게 순한 교묘히 그런 속임 뭐 그런거나 사실 그것도 어 아니네... 자세히 보고 그러면 멸시

그때 알았더라면 뭐 충분히 할 수 있었을텐데 그게 "운" 처럼 영향주어-그런데 이론적으론 지금알려주어 퍼뜨려 그렇게 만들 수 있음 그런 상대적인 것 이를테면 비행청소년, 일진등도 기획일진이라 이름을 붙여볼까-자생적으로도 그런 현상나오고

그렇게 말하려고 하는건데 그걸 지금은 잠시 멈추었다 말하는 그런 두뇌 작용도 '인과' 라기보단 원숭이 구조기반 혜안 통찰이다

어차피 행복누리는거 돈집착이고 뭐고 그런 '기분' 을 느끼는게 인생 어쨌든 젊음은 짧다

뭐가 전후인지 알아야 하지만 -대학이 들어서서 상권발달 등 지금은 주객이 전도된 상황 상권이 있어 인간이 모인다

권력욕 때문에 말잘듣는거 보니까 따라함

그렇게 ''진심'' 운운하며 휘말려 힘들게 사는 새끼들도 많은데 그렇게 쉽게 조작 계획으로 뭐 여자후려 그렇게 술술 푸는 것들 보면 인간은 그렇게 사는게 맞나 그렇게 생각이든다 인간 자체가 불합리 반 합리 조금 섞인 조건반응 작동체라 근본구조가 전통적 꼰대 문서 개념 설정 그런 주장이 틀렸다고 본질상-단지 자본주의라 그런게 아니라 왕정때도 마찬가지-아무리 의식개혁 운운해도 진화하지 못함 그렇게 사는게 약삭빠르고 좋은 것

그런 직관이 쓸만하긴 하다-신령님에게 묻듯이 방울처럼 흔들고 어떻게 하나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면서 했는데 그때 가고 나서의 뭐 그런 앞에것이 드라마 확 펼쳐지듯 정보가 막 나서 그렇게 각기 방법이나 길상에 그런것들이 다 나왔다 그리고 그게 현실과 상당히 90% 이상 맞았는데-가능성 기반 확률-인간은 그런 기능이 있어서 그렇게 하여 하나봄 내가 직감이나 통찰상상이 요즘에 깨여서 그런지 아님 원래 발달하거나 굳이 논리적 문자적이 아닌데 그냥 그것 이상으로 논리 다 포함해 펼쳐지는 그런 일이 났다 도통인가

그간 정보 현실 사실 정확한 정보와 공기 느끼고 -간접이라도- 그런 기반??? 아마 그런듯하다 그래야 조합되고 상상으로 아웃풋되지.......

그냥 결론 나옴... 가라신다.....

양아치들 특징- 동네에 한두마리 만날 일진 벌레들 특징 충동억제 못하고 그렇게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자리감으로 남에게 -멀쩡한 사람들보고- 기침하고 주의 주려 하는 듯 벌레 쓰레기들 졸업만해도 왕따되서 개좆될텐데 벌레같은 것들.......

무시하던가 다른자로 하여금 짓밟히게 해서 재기불능 시킴.........

어차피 같은, 비슷한 유전자와 그냄새에 끌려서 결혼할거면-물론 거쳐온 라이프 스타일도 있지만 보통 보면 그것보단 유전자가 89% 이상- 그렇게 좋은 환경과 건전한 시냅스로 형성된 인간이 낫지 왜 그런데서 하나? 그걸 만날 빈도라는건 말이다 그래서 그런 환경에서 하는게 중요

그런데서 물든거 말고 병따기 전에

그안에 있을 땐 몰랐는데 완전 벗어나고 보니쓰레기- 트라우마가 되서 이젠 근처에만 와도 어떻게든 짓이겨 무찔러 탈피

그렇게 인간이 그런 인간을 보고 인습적이나 참 재미있게 주고받게끔 그렇게 진화인지 창조인지 막상 책임 소재자들은 쏙빠지고 이건 왜........-오히려 진짜 책임 추궁하면 재미없을 수도 당사자들끼리 주고받으니까 재미있지 테니스 리시브마냥

그조차도 그렇게 진화한 부분이나

지네는 뭐 얼마나 마약으로 잘산다고 허세 쩔어서 사실 재밌는건 내가 추구하는게 제일 재미있지

나이만 처먹은 좆밥들이니까 생긴것과 다르게 뇌는 쓰레기 진실을 봐라

그런 예술등 그런 침잠 상태에서 진짜 원하는거 찾거나 그런식 트랜스로 몰아가도 무방
단 전투력과 그런 현실그런 직감과 함께 통찰과 돌아가는 것에서 그간 깨달은 정보 인수적인 것들과도

똑같이 시청률 10% 인데 한드라마는 인물 인지도로 승부하고 다른건 기분으로 같은 10% 라도 같은게 아니다

인식에 따라 다른걸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외모로 즐기고 화장벗겨놓으면 그냥 쓰레기인거 굳이 그런 위험한 동네에 뒤끝망치는 식으로 그런 확률의 선택을 할 필요가 있을까.

그사람도 그렇게 이랬다 저랬다하는게 나부터가 그렇게 대가리가 제대로 전략세뇌로 안들어가 휘둘리는것 단지 그뿐

정확히 몇이 표준이고 하는걸 모르므로 통상이나 자기기준으로 뭐 살쪘다 매력없다 하는것-그들사이에선 45~55 가 남자도 뭐 그런 매력주류니까 그런가보지

지네과려면

정확히 내가 원하는게 그냥 그런 정서마약과 환각과 네온싸인의 아름다운정서라면 선택은 명확하나 -기계로만든거든 뭐든 그걸 실물로 재현할 돈과 그런게 없으니(화면과는다른) 그런데를 가는 수밖에 없고 그런쪽으로 대다수처럼 능력을 늘린거고 위험부담은 최소화 확률상

내부의 나약함이 그런 분위기는 다른데서도 낼 수 있지 않느냐 하며 유혹 찾고-다른 식으로 충족할

자기와 궁합이 맞는 동네가 좋다 운이라기보단 확률론상 안전하고 자기가 잘되냐 그런식

신강은 운도안탈 수 있으니까(살도 안나타나는 경우도)

TV나정보등으로접하는 것과 직접하는건 사용하고 뇌나 그런게 다틀려 꼭 오래본다고 그게 묻어나진 않는다.

사람 도구로 보고 그런식으로 맛분별하여 감각판단해 기침하고 가래-불과 20년 전만해도 안그랬는데 대중들에겐 정보를 주면 안된다 그전에 소비성 비인격 사회로 그런식 판단 유도한 세상 자체도 문제고 요즘은 "사람이 없다." 다들 그렇게 그런 회로로 판단하는 한 사람이 아님

이상이건 현실이건

오히려 다른 정보가 더 있으니 그사람 전부가 아님

다른 스타일이 뛰어나니 그런 우둔한 부분도 자연스레 감추어 시선분산되는 효과

더워서 안하는 단지 지겨운 물질성-뭐 그걸 극복하는 진실한 사랑을 요구하고 충족할 수도 있지만 글쎄 그것도 조건반응으로 시작하는 터라 사랑의 지도건 그때까지 운이건 자기노력이건

힘만 있었어도 "결정권" 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을....-위안부 만행

평생을 어디가서 뭔짓도 못하도록 만들어버린 위안부 문신

전쟁상황에서 했다고 그래도 오히려 그런걸 안배운게 다행 현대 온건계 지역은

비교적 잘관리되는

원래 인생은 원하는대로 다 안되는거야 다만 되게 만들어야지 일부의 기대는 묵살하고 우리의 기대를 충족한다.

결국 유전자는 같은데 특정시대에 다만 그런걸 겪었을 따름 아니면 인간의 악행을 묵인하랴? 그런건 아니고 다만 그런 인간군집의 결정이었을 따름

전쟁과 특수상황 진화의 화가 약자에게 쏟아진 것에 불과 인류는 스스로 책임질 지어다......

다만 운이니 뭐니하지말고 사실상에 인간의 본질이고 본능이고 인간의 악행을 신의탓으로 돌린다 하지만 신이 창조했다는 것도 얄팍한거 아닐런지

위안부나 고문도 있었는데 신이 없었겠니 이런 부당세상부당원리에... 신은 믿는다

자길 좋아하나? 생각하는 본능 마저도

지네가 저질렀어도 겁탈당한 느낌이고 재수없다고 "더럽다." 고 사주와 관계없는 일들.........

인간이 뭐 그렇게 죄를 저질렀는데 뭐 더 저지르면 어떠냐 이건 유도 아니다

그러고 그 후에 바로 그 끔찍한 일들이 펼쳐질지 누가 알았을까 그냥 냄새만 맡고도 피해야지

위안부로 고통당하고 죽어서 까지 지옥간다는게 참 웃기고 자빠질 노릇... 예수가 양심이 있다면 전체에게 나타나야지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일단 믿긴 하겠는데(인간대가리 취약상 세상취약-그걸 노렸는지도 아님 모르니까 그냥 자연발생이건) 뭔 이유로 우연성으로 결정하는 허접한 논리의 신앙을 하는건지

무의미하지 않아

어차피 막을게 폭력뿐이라면-사람다움없이- 무조건 쪽수를 만들어 강하게 가는게 정답아닐런가

다른데서 자기 판에서 힘키워 어차피 다 유입인데 전쟁터를-혼자서만은 힘들다 그건 확실 꼴리지 말고 냉철히 판단

어쩔 수 없다 체념하고

이미 누군가의 다 먹잇감이 되었다 확률상-아니라면 안주는


인간 부당 본능과의 싸움- 어쨌든 힘을 길러

우리는 그런 약한 그런데 살렸다 간신히 사랑의 힘이든 뭐든 어쨌든 우리는 사회적으로 약하다(일말에...) 그러나 살아남아야 한다

이게 현실

위안부로 끌려갈때 엄마 살려달라 그랬는데 그 엄마는 살려줄 수 없었다 그후 생사를 알수없고

지금도 그런 잠재력의 원인이 되는 "뇌" 들은 있다는 것이다 여전히 문화적 사회에서도 호시탐탐 눈들이 안보이는 곳에서 고개를 든다 가래침이 대표적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남자는 위안부가 아니듯이 그런 성과 관련된 인간의 뿌리깊은......

그런 것들이 맞다고 대세가 되어있었다니 국가로

별로 즐길 것도 없던 추억시절... 그시대에 '선' 했다고 그게 인간의 본질은 물론 아니였겠지 당시 정보처리건 뇌문제건 교육이건 일본군은 쓰레기 멘탈아닌 짐승.....

애초에 우습게 보인다면 그건 좆망

창녀사주 뭐 그런게 없다 그냥 다 피해자지

천륜? 갖잔아서 씨발 퍽륜이다......

인간 쓰레기 본능들 최대 억제 후에 하는게 지금의 제도권 그런 -어쨌든 2만일 동안 개꼴안보고 행복이란 기분느끼고 가는게 모든 목적

인간이란건 그시대엔 깨끗하고 그런 똑같은 유전자도 지금태어나면 소비성에서 반응하다 ''더러워'' 지고 그런 군대니 뭐니 억압에 전쟁겪고 그런 개같은 신체구조기반으로 좆같이 당하고 우주는 상관없고 아무말도 없고 그냥 단지 진화과정상 구조상 "좋은거" 만 충족하고 가면 그만인 그런 좆같은 구조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작동체인거 유리한걸로 채워-부당한 흐름구조 버남 진실로 하면 된다 그런 사람 됨 착각 흔들리지 말고

지금부터 행복해도 되지 그때 충족할거... 특히 뭐 지난날 이미지도 있으나 그것도 용인하면 그만

바쁜 인생에 그런 생각할 기회 없이 그런식으로 감정으로 그런식으로 세뇌임장 그러면 거의 젊은날을 세뇌가 되어 그렇게 사는걸 목격

이용가치등 세뇌

사업이란것도 거창하게 뭐 그런 쇠성 시스템 그런거로 하는건줄 알던 병신 원래 사업이란게 그냥 오고가는 물건, 소통 그런거로 시작하는거였는데 아니면 그렇게 겁재해 가는걸 당연하게 여기도록 세뇌가 되든 분위기로 만들든 그런식 그게 바로 사업인데 상당히 말랑말랑하고 현실 밀착적이고 소프트하고 흘러가는 인생에서 현재 안개즐기듯 물형에 그런 식에 상당히 쾌락충족 안개 그런식의 측면이 강한게 바로 사업인데 그걸 잘못 오해

쳐다보면 가래처뱉는 벌레들은 열등감 처발린 좆같은 찐따 새끼에 짐승뇌가 확실 잡아 죽여버려야 안봐도 처뱉고 -무시당했다고 ㅎㅎ 카악퉤~~~

아님 갈구려는 싸이코 패스

머리로 극복 병신또라이들

좆나 양아치는 기분나쁘게 하면-그냥 보는등- 그게 불이익 폭력이나 클럽에서 쫒겨나는 그런식에 그런게 있다고 조심하는데 그런 친절해야하는 당연한 직업 그런 애들이 하는건 그냥 해버리는등 해서 그 친절해야 하는 직업이 열받고 하나 그게 ''자기'' 입장에서 당연히 자기잘못은 아닌게 신과 공동의 책임이다 그러나 억울하면 지가잘하는거지 그게 강할 수록 양아치도 씨발 다 죽이고 클럽 족칠 수 있으면 막해도 되고 결국 힘과 역량문제로 귀결 누가 알아주나? 이기면 그게 옳은거다. 민주주의가 그랬듯 왕정이 이기면 그게 옳고... 옳건 그르건 누가 뭐 어떻게 해줄 수 없는 일 거기까지가 한계

지나면 별로 중요한 새끼들이 아닌데 지금 치이지 말고 무시하자 더현명한 월등

그렇게 감정에 복수하는걸 보고 드라마등 그런 명분위주 자기도 그런 아무렇지 않은 모욕이 그런거라 진심을 몰입하여 그런 그런 일들-그러나 사실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게 맞다 그게 대찬인생이고 별 시덥잔은 쓰레기들이 뱉어내는건 무시하고 우리 마약으로 우리감정을 중시하는게 옳은 삶의 방식-어차피 감정이란건 유흥,여흥과 즐거움을 위한 것 마약, 기분등 보상충족을 위한 그렇게 살아야 손해가 없다. 좆같은 세상과 야훼에 대한 복수 자기를 놓지말라

배달첨하는 새끼가 좆같은 일들을 당하자 밤마다 개폭주 그런데 그게 지만에 대가리건 뭐건 영향력으로 그러는건데 인간의 그런 기존에 인식하던것과 다른세상이 그대가리에서 다르게 보여 뭐그런건데 인간 속이 원래 그렇다 그래서 현명한건 그렇게 불합리로 안부딪히도록 제도를 잘정비하여 2만일 끝내는 수바껭 없다

어차피 한번 인생인건데 잊어먹으면 어때 씨발 죄책감? 알바 없다 수명한정..... 바빠죽겠다 놀기에도

대다수도 그럴텐데 인과에 따른 연상으로 한두번 기억하지- 어쩌면 경험칙적으로 헤매는 개념을 나는 더위에서 통찰일갈

이조차도 인과로 깨달았다 하나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보고 하는 것이다

인간이 죽는다는 자체가 모든걸 포기하게 만든다 그건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진실

인과론이나 구조적 인 모듈화발견처럼 물론 다른 것도 있을 수 있다

다만 누리고 즐길 뿐

인간근본속성에 대해 모르니까 상처받지 병신들 감정이뭔데 임장일 따름 그걸로 받지 마라는 것이다

한평생 어차피 죽는데 그렇게 그때 이익받으면 단지 늙을 뿐이고 그냥 그걸로 끝이다 그러므로 이익을 얻길 주저말라

최신싸이코패스의연구-싸이코패스도 두려움등 느끼나 그것이 감정에 집중했을때이고 보상에 집중하면 안느낀다는데 그런게 심리적인이유이고 공통점-어릴때 그런 세상자체나 인간에 대한 그런 부당한걸 접하고 세상자체나 인간이란 종자체에 대한 심리적 이입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전사의 사례-''적'' 이고 죽이는게 당연하기에 이입안된다 반면에 모두가 하나도 죽이지 말아야 한다고 자랐다면 싸이코패스도 이입을 한다는 것이다.

인과속 훈련반응의 속성

모두가 우호적인 사람의 생존방식과 아닌자의 생존방식은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전자 관점으로 후자의 행동을 옥죄는건 옳지 못하다

한번죽일때 확실히 죽여야 재미로 안건들인다 그게 그런쪽들 대가리

우연히 깨닫지 말고 미리 깨달아라

이미 시간에 따라 그렇게 형성된걸 뒤늦게 깨달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학문이란 진화 실존자체가 상대적

그리고 인과로 인해 적절히 어정쩡한 것들 현시대에는 그런모습 그러나 4만년전 인간도 비슷하게 행동한 철저히 구조기반 비중높은것

똑같이 보복함으로써 사람 차별하는 자기가 잘못이라는걸 충격줘야 한다

어차피 한번 인생 유리하게 사는게 맞다고 본다

그게 싸이코 패스든 뭐든

다만 그 구조가 변하든 어쩌든 충족할 수 있어야겠지

어쩔 수 없어도 매일 극복해서 살 수 있다면-단 안전해야 그러면 수천일만 뻐티면 다이

인간은 두번째 겪을땐 달라질 수 있다 그런데 그게 일방적인 시간이나 운에 의해서가 아니라 개개인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공통이기도 한등 철저한 '뇌' 의 문제이다 그런걸 보면 철저히 구조적인 문제인데

그때 환경마다 활성되거나 특정 신념등에 구조를 영향을 주어 수명다할때까지 작동하고 시냅스도 '신호' 로 변하게 하는걸로 보아 그렇게 구조기반이긴 하나 그런 '환경' 이라 하는 신호에 물질이 좌우되므로 그런식으로 균형잡아 바뀌는 구조이므로 무릇그런걸 잘할지어다

싸이코패스고 아닌게 뭐가중요한가 다만 생존이 중요하지 다만 그뿐 얼마 살지도 못하는 한평생에 다만 충족할 지어다 후회말고

싸이코패스 엔진 장착

전후좌우를 보고 해끼치는 것과 그냥 끼치는게 뭐가 다른가

같은 시간에 그런데 가서 싸이코 패스성 증가 미친 대학벌레들

경두개 자극이 물리라도 그게 심리적인 경두개 자극이 있을 수 있다 그게 바로 이런 신호와 자기통제와 과거 경험이나 상상이나 그런데 대한 자기 보호 대비반응 싸이코패스들의

다만 그런걸 스스로 깨닫고 90% 이상 100% 의 확률로 그런 반응이 난다는거 뿐이다 트랜스나 쓸데없는 정보에 안낚이고 그런식 자기거 생존 좋은거 유지되며

그런 보상이나 자존심싸움 남자대남자 그런게 활성되 그런거지 아니면 애초에 그냥 안해버리고 마는 것들

그냥 자기가 원하는거 하고 충족하고 살아가는 것에 불과하다

그게 내용이 뭐든 지한테 맞으면 되는거고

완전 다른 대가리들이 동시대건 시점 상관없이 구조대로 휘적거리는 공간 그게 실체 현실

사이코 패스들도 알더라 범죄자들도 "왜 격투기를 즐기고 그런 영화를 만들고 즐기면서 일상에서 폭력은 용인하지 못하냐?" 식으로

모순인 것이다

그런건 지나면 그만이다

씨발 왜 정을 얽히게 해서 운명이 그랬지만 개독이니 건강혹사니 신경쓰게 만드는가 그냥 잘라버리자 그게 편한길 그냥 작동체인데 뒤져도 울지 않을 것이다

괜히 신경만 쓰이게 좆같이 하고 벌레같이 선택도 좆같은 새끼를 애비로 처두고 카악퉤

처울길 바라면 그따구로 개독광신 잠안처자고 그런 미치광이 짓거리 하지 말아야지 씨발

그런 귀여우면 특이해도 좋게 보고 난 선하고 멀쩡했는데 대가리크다고 좆같이 똥씹고 벌레들..

그런 과거 찐따 같은 그런식에 안경시절 왕따 당한 그런 시절에 상처로 자기를 감추고 싶어서 그러는 행태들

나도 그런건 아닌지 돌이켜봄

진짜 그런게 아니라 신체 추형장애

심리치료에선 그런 당면할 미래의 두려움을 무시하라고 한다 그것때문에 두려움이 나고 그러는거라고 그리고 그후에 하고픈걸 하라는데 그건 올바른 방법이 못된다. 아마 그랬다간 또 그런 과거 과오를 또 겪을 것 근본원인이 다른데 있는데 현실을 바로보고 그걸 개선한 후에 가능한 처방이지 인간들이 비열해서 또 그렇게 외모로 탓하고 그러므로 대공 극복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극히 일부새끼의 질투로 망가졌어도 그런 새끼를 또만나지 말란 법도 없고 대처법을 가르쳐야지 그게 근본해결이지 그런 미래에 대비하는건 당연한 두뇌작용

이미 다 알면 두려움 사라지는 그런것과는 또 다른 문제다 알아서 생기는 두려움

과거에 쓸데없이 연연하면 안되지만 과거의 경험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건 중요하다

종교인들이 도태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낙오자들이 모여 그들의 생각을 주장하기도 하지만 적자생존의 룰과는 반대로 거꾸로 가기 때문이다. 게임이론으로 보자면 상대가 배신을 다 하는데 혼자만 협력적이면 100% 손해를 본다. 그게 도태가 되는 이유이다.

평생 발전된 사회를 못누리고 지네끼리 테두리 안에서 살아야함 그래도 문제가 많음 본성과 자본주의 물들어 그안에서도 계속 배신하기 때문이다.

그것때문에 허비한

오히려 감성적이 되길 강요하면 일을 미룰 수 밖에 없다 구조가 그렇게 되있음 마약이상에 아무것도 아님 일에 방해 아까운 시간날려

지금을 계속 즐겼다면 시간은 안버렸는데 어차피 늙어 죽을 거

그런식에 지네 애비가 죽었는데 살인을 왜 못할까 그런데 그걸 방관한 벌레들이 하지 말라 지랄

내가 싸이코패틱 정신일 땐 그런 지루함 못참는등 그런식

그냥 놓아버리라는게 아니다 전투시의 자세를 평상시의 자세로, 실전을 연습처럼 이란 뜻은 그렇게 잘수행하라는 뜻 전쟁력은 잘나와야 한다 상황과 함께-잡생각 없고 얼어붙지 않으면서 노련한듯(보통 수년의 훈련으로 그렇게 되나 싸이코패스들은 타고나니 뇌나 심리나 사고방식적 측면이 크다 나는 두세달만에도 되는걸 보았다.)

타이밍까지 맞춰서 짓이길려고 이젠 못참아 애미고 뭐고 씨발 난 내인생 산다

어차피 바르게 해도 찐따'로 보고 왕따시키는데 굳이 바르게 살 필요가 있는가? 자기 충족에 불과한데.......

너무 세상을 망상적으로 인식

그런 역사적 과오반성등 그런식으로 자기 잘못을 기반으로 그런건 그것뿐만아니라 그런식의 작동원리는 개인 자질구레건 뭐 그런 자기기준 모두다 적용

싸이코패스에 대해 깊이 그런 연구 논문이나 종합해 보니 사실 싸이코패스들은 일반인들의 삶에서 도피한 도피자들이었다. 같은 공간과 도심에 살아도 도피한 정신에 초월성, 그리고 떠돌이같은 삶등 어차피 같은 수명 지루하게 살기보단 자극을 추구하고 권력을 얻기위한 현대사회의 꽃같은 모습

싸이코패스가 떠돌이로 산다고 따라하다간 좆될 것-싸이코 패스조차 많이 뒤지는데 물론 지네끼리 싸워서:일반인 상대로는 생존력이 높다 일반 대다수는 위협에도 쫄아서 싸움자체를 안하기 때문 물론 요즘은 좀 다르다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유흥가 보다 체대가 더 혐오 시설 무리지어서 유흥가보다 더 위협

늙어 죽을때까지 걷고 싶다 평온한 밤 죽을때까지 거기 다리

일어나기 전 꿈 등 그런 편합한 그런 대가리나 그런 식의 생각, 처세등에 대해서 안좋게 보거나 하나 일어나면 다 열려 별거 아닌걸로 보이듯-인간행태- 그런식으로 한단계가 달라진다. (내가 그런 깨어있을때도 저차원 내려다 보듯 그런게 존재) 그런 것 처럼 지금 깨어있는 의식 위에 한단계 더높은 그런게 있지 않을까 두뇌작용위에 물론 성경의 생각 수준을 보면 유치하긴 하나 그래도 믿겠다는 것이다 그런게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물론 그런건 있다. 걸음걸이로 먹잇감을 구별할 수 있다는건 짐승에겐 사실이나 그것위에 제도가 있는데 짐승의 착각에 머물 수가 있는 허술함 그런 관계의 사정이라고 본다. 짐승은 모르나 상위는 안다.

이것도 저차원에 맞춰줘야 되나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런 사실 침해관계는 명확하듯-그렇게 자기행동도 모르고 업신여겨서 그렇게 함부로 행동을 하고 그런 짐승행동을 이성으로 이해하고 심리로 막아서 못그러게 하듯이-그런 단지 두뇌작용의 다른 차이 그런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절대 용서 못해'' 가 사실은 합리적인 작용이다. 감정이긴 하지만 그래야 자기를 지킬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엄연한 현실보다 더 냉혹한 현실이기에 "같은 인간" 이란게 중요한건 그런 유전회로가 또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현명한 이성 판단으로 다만 행할 따름이다.

그게 무슨 뜻이냐면 언제든지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나약해 보이면 짐승새끼가 그렇게 대우한다는 것이다. 여전히 다른 타인에 대해 그런이미지를 병적으로 증오하니까...(범생이, 나약 등) 그리고 지금도 과거를 생생하게 못기억하고 현재에 반응하는 성향이 강해서 그렇지 과거의 이미지로 무의식이 그러고 작동하고 반응하고 업신여기고 있다. PTSD 가 유발될 정도로 충격이 컸다.

솔직히 가족의 시적 모양새 행복이고 나발이고 그새끼가 개기다가 맞아죽었었으면 좋았었겠단 생각을 했었다. 짐승작동체에 불과하니 "이새끼가 어디서..."

누가 뭐래도 현실은 철저한 물리, 물질 원리대로 되니까 철저하게 그위의 원리와-지금도 어리석은 대가리로 종교나 사회심리 동질성 등에 놀아나 구조와 맞물려 세뇌 당하는 그새끼를 보면- 더더욱 확연하게 확신을 느낀다. 그런 지지기반이 되는 대가리 부위라든가... 나는 철저하게 객관적 초월이성 으로 인식 -끔찍한 현실 그걸 알건 착각하건 크나큰 실 수를 한건 사실이고 응징과 본때를 보여야 한다. 그래서 다만 원리를 따르는 것이다.

다만 지금 종교등으로 일종에 마취상태다 그런 본능 회로 짐승이 어쩌다 그런 새끼를 낳았을까. 과학으로 이해하는 회로 그게 상위에서 업이니 뜻이니 뭐니로 뒤집힌다 하더라도 어쨌든 물질은 과학이 지배하고 효과가 있다 우연성까지 통제하고 다룰 정도로 "힘" 이 있다.

인간은 결국엔 어떻게 되었듯 이성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든말든 거의가 본능대로 행하고 그개새끼도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본능으로 항상 자기가 짓이기고 꺼지라고 하였고 그걸 이성으로 인식하고 혼란하건 후회를 하건 어쨌건 그렇게 돌아가고 나또한 마음에 안들어 인연을 끊는 것이다. 알면서도 한다. 아니 할 수밖에 없고 해야 한다.

감정도 사실을 기반하여 발생을 해야지 드라마나 소설같이 그런 편협한 한부분을 집중하여 그렇게 울고 웃게 그런식으로 감정이나는건 옳지 못하다. 자기를 진실로 사랑하지 않은 자에게 애틋함을 느끼는 것이 과거 그런 것으로 대가리가 변한것을 읽고할 수도 있으나 착각을 하여 할 수도 있는데 후자는 명백하게 틀린 것이고 애초에 그렇게 깊이 들어가지도 않은 "쓰레기" 취급을 하고 넘긴 자에 대해선-자기도 모르게 사회저층, 찐따등으로- 그런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하여 가족의 아름다움을 발생시키기 이전에 (가짜로 필요로 하다보니 정이 들고 한 것을 넘어:철저하게 자기 관조 착각하여 안넘어가고) 자기 생명을 돌아봐야 하고 그런 철저하게 명백한 사실에 의해서 감정이 이어져 나와야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는 바이다. 그리고 이것은 자기구조상 결코 후회나 흔들림이 없다 과거 그런 일처럼 버려야 속시원한 일들. 그런 과거 이성적판단에 의해 신체가 반응하지 못하고 그런 불합리한 진화의 회로 때문에 "재수없게 정들었다." 하는게 맞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누군가의 방침으로 묶어둘 수 밖에 없는 처지였었기에 이미지는 불쌍하나 사실은 안불쌍한 그런 일이다...

사실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마음을 트지 못하고 진심이 안움직이는 상황에서 그렇게 조건반응으로 서로 친해지고 마음을 열고 움직였는데 그게 "진심" 으로 할 수 있겠는가? 진화심리의 얄팍한 장난에 놀아날 만큼 한가하지 않다.

더잘살건 아니건 그건 다른 일이다. 진화심리에 더이상 놀아나고 싶지 않으나 물질적 생존이 마지노선이다.

다만 옳고 맞는 일을 감정에 관계없이 행할 따름이다. 그게 옳고 물질계에서 생존을 보장해주니까-감정으로 하는게 왜 안되냐면 좆같은 야훼가 그렇게 물질계를 처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정이전에 생존을 꾀한다. 불공정한 세상처럼 근본원리처럼 구원까지 그랬을까봐 조심은 하고 처믿겠다. 억울해서라도 처믿겠다 어쩔 수 없는 현실 처만든새끼의 한계이든 의도이든 믿는게 낫다는 것이다.

당사자는 모르나 필요에의해 유발된 정이란 환영일 수도 있다.

그새끼는 모르나 나는 안다. 설령 혼자사는게 심심하거나 더 다른 단점이 있더라 치더라도 애초에 유전이 강해 유전으로 생존욕구로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 일들이 여전히 무의식에 항상 깔려있다. 그래서 난 단지 벗어나려 하는 것이다.

가짜 자기 진짜 자기가 어딨는가. 인간이 나중에 인식해서 만든개념이지 진화심리는 명분도 없이 진퇴양난으로 발전해 왔다. 그런 '불합리하다' 하는 부분이 진짜 자기로 영혼의 친구도 맺으나 뭐가 진짜고 가짜인가 둘다 섞여 작용을 할 따름이다.

이혼을 안하는 애미때문에 이혼보다 더 힘들어진 상황은 사실 누가나를 이해할까.

본성이 어떻건 어떤 방식 삶이 더 좋건 사람은 자 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고 본다. 자기 부정도 정신병이다.

어차피 한번 살고 뒈지는데 그런 사치 향락이 뭐가 대수인가

앞뒤 안가리고 제멋대로 발달한 진화심리와 두뇌, 그런 작동방식에서도 그런 불합리한 부분-진화심리도 결부된)- 이 큰 행복을 주는건 사실이다 인간은 그렇게 형성되어 어쩔 수 없다.

단지 바람을 쐬는게 큰 행복이다. 상황심리도 있고

원래 인간은 벗어나기 힘들다 상당히 육체를 정신마저 그거 위주에서 노나 그걸 벗어나려 하는게 어쩌면 괜한 일일 수도

인간은 자기구조를 이기기가 참 힘들고 이겨봐야 행복이 없으니 그냥 생긴대로 사는게 좋다 부당하게 가족이니 뭐니 짝지어져도 억지로 정들어도 버리는게 현명하다. 저울질 하여

글쎄 그런 무술고수도 다구리에 처맞는데 장사없지

하나만 집중하는 훈련 그게 바로 파괴력

양심이 없다 한들 뇌의 한부분이 없을 따름인데 그게 뭐 대수겠는가 그렇게 그냥 평생 처살고 즐기고 잘늙어가는데 한두번 그짓하고 그게 전부

재수가 참 없다는건 그런거다. 지금은 다룰 수 있지만 과거에는 못했던 것, 그런 상대성이 있으나 다루는 지금에도 알면서도 못하는 것 그런게 재수가 없는거고 물론 미래에는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상대적 실존에 인간에게 유의미

관을 파하도록 태어난 자가 억지로 부모에게 공무원이 되길 강요받다니 그건 파국이다.

나만 짜증나고 죽는다니 억울하다

무시해 하잘 것 없는 인생들 근시안이니 짜증난다 그런데 그래서 그러기도 하고 나중에 어떻게 되건 알바아니다 현자가 되건 말건 말이다

그렇게 그런 소스나 그런 자극이 아예 안오니까 안한다 그게 인간작동법 손해나-건강등 더 중요한 부분- 아니면 스스로 자기통제 조절 하게 하든지

진화심리가 전부라면 진화가 전부라면 한정된 인생에 사기를 쳐서라도 잘살아야 하는건 진리 다만 해없이 개구리에게 배운다

그런 자기 보호성 그런걸 억제시킨 제도권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다 말듣는 자기가 병신 어릴땐 몰랐으나 지나고 깨달음

인간이 비논리적이라 했던 부분을-그러나 일상에선 그것위주로 간- 밝힌

그냥 인간들은 생존위한 작동자극체 관건자극 진화심리기반

그렇게 세상등 더 정보 많이 알고 봤으면 더 이해가 잘되었을까-마치 그런데 혼자 나온 그런 생김새 '왕따' 로 보았듯 제한된 정보들 말고

나는 봤다 그사람의 그런걸 그래서 안그러는것이다 그런 부분 어쩔 수 없이 보게된 공간적 그런 것과 인과

뇌가 없을 수록 본능신호에 더 잘 반응한다

거주지 선택의 자유만 있었어도 좋았겠다

저절로 우스운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는 이유는 그렇다 그렇게 안겪거나 사회생활 안한 애들은 그냥 왜 마음을 못열어~ 하지만 그렇게 안좋아질때를 겪은 자들은 그럴때 인간심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기 때문에 본능으로 쭉 빈틈없음을 보인다 그리고 어김없이 그런 위험한게 끼인 상황에선 백프로 그런다 그래서 결국엔 그렇게 허술하지 않고 우스운 모습을-물론 정이들면 되나 연분이나 이것도 조건 심리 자극기반- 보이지 않은자가 이기는 것이다

본능은 보통 일방통행이나 대뇌는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다 이게 다양화와 다양감동의 이유인데 그 뿌리는 같다 행복이거나 추억이거나 혹은 다른 변태 즐김

잘생긴 새끼나 그런 여자가 그런 사회심리적으로 더 유리한-그러나 못난자도 '인간' 구조로 같이 진화하여 태어나 그런 다른 부분으로 인지하고 감정을 토로하고 공감하니 그것이 인간이 어떻게 진화한 다른 부분들이다

그러나 모를땐 거의 낚이니 창조가 공평한가

단한번의 '개김' 으로 불구를 만들어놨다는게(상상도 못하고 그런식의 삶을 생각지도 못하여) 아무리 부당하다고 주장해봐야 소용없다. 현실과 인간 본성을 바로 알고 힘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자가경험이든 상상이든 연상이든 다행이 지금은 환경이 좋다 결국 충족하는건 자기지만

저절로 되는 것이든 그런 편도체 가 반응하는게 '진심' 이든 모두 그런 '진심' 이란 개념이 불합리 그자체가 이성의 오해

진화심리적으론

어차피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것들 좋아하는 비도덕구조인데 속인들 어떤가 그건 동물계에서도 비일비재한 일이다.

불만이 없으면 안되지 어차피 진화심리인데

연예인 빠순이들이 모범생 적으로 잘생긴 그런 새끼를 고깝게 본다. 다 어차피 진화심리인데 어쩌면 촌동네라 좆같은 그런면도 있고 발달된데는 발달된데로 멀쩡한 서민얼굴을 좆같이 보고 그런게 존재

뭐랄까 유전적 유리한걸로 하는 것과 반대로 최고의 유전자가 안좋은 사회입지 낮은 이미지로 뭐 그런 어쩌다가 규정되어 그렇게 세상 물정 모르는 병신 부모뜻대로 그렇게 된 그런 케이스

방치 방관과

빚져서 우리만 손해라는 것이고 그런 등신 짓거리는 이제 연을 끊고 개독주입안받는걸로 청산 모르는데 가서 살고

다 진화의 지시 종교세뇌나 어디까지 니 꼴리는대로 놀아나야 되나 씨발

내가 옳은데


진화심리도 모르고 대가리 혼란들에 낚여

어차피 육체는 소모품


자기만의 기준으로 공격하지 말아야 하는데 쓰레기들이

법을 만들자고 그래도 그게 진화심리대로 뭐 뭉치고 세만드는 그런 힘이 모자라 아무리 그래도 진화심리로 처돌아가고 그것도 모르는 세상이라 역부족

내가 니보다 낫다 쓰레기야 쫌 놀았냐 결국 외모

꼴통으로 뒤지고 한평생

자기를 강간하면 강간죄인가

그런 것도 자기가 받아들이기 나름인데 그걸 크게 받기도 하나 별거 아니라 받기도 한다 그런 식 익숙해지건 합리화할 명분이 있거나

이유야 어쨌건 왕따면 배척

저 새끼 보기 싫어... 그냥 그런식으로 나도 그냥 그러고 "나 보기 싫나보지...." 하고 마는게 맞다 인간은 원래 동물이다 개독에게 크게 속고 배신 과거 인의예지 범생이룰에... 그렇게 안살면 마음이 편하다 어차피 그럴거 속으로 모두가

50:50 이나 뭐 이럴까 저럴까 하는 그런 순간은 삶에서 많고 발생하긴한다 시간과 공간과 인간 대가리 구조상 그런데 보통은 강렬한 욕구대로 한다-경험칙 적으로 그런식으로 따르는게 그나마 낫다는 것이다 그게 옳은 길

그것에 의지해서 사는게 훨씬 효율적

심리학연구에서 누가 제일~? 이냐 그런식 일단 1.조건주의를 하는게 문제고 '제일' 이 아니라 각기 개성을 인정해야 하는데 자본주의 케케묵은 방식으로 또 2. 그냥 인상파 같아 싫어할 수도 있는데 그걸 뭐 보호본능이니 그런식 결부해 지엽적 해석

그런 불의한 조건반응성 때문에 양아치가 되는건 당연하다-양아치들은 어릴때부터 또래사이에서 배척받음. 품행때문이 아니라 얼굴 느낌 때문. 그걸 과학적으로 증명 그래서 신뢰아바타가 신뢰는 얻을지 몰라도 비신뢰아바타 끼리 모인게 더 공포감 조성 장단점 존재 양아치들은 거의 비신뢰아바타 정치인들은 신뢰아바타 그런걸로 한쪽이 일방적으로 법을 주장한다니 옳지 못함

조건반응대로 돌아가는걸 이성으로 리에디팅-대뇌는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고 대뇌에서 플러그를 잘찾으면 종교나 일부 정치같이 비신뢰 아바타가 인기를 얻는등 그런 부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어떻게든 돌아가는게 대뇌 방식- 그렇게 90%가 본능계+알콜 에선 그런 철저한 생김위주 돌아가나 나머지 10% 에서 기적이 있다는 것이다 히피도 마찬가지

본능을 활용한 기술'의 여지도 있고 인과조작

이런데서 미친 빡빡하게 안돌아가는 관용의 여지가 존재

자기만 병신 되는거야 조심해야지-양아치들에게 맞아서 반불구되고 외롭게 수십년간 투병하면서 짜증내는 중년보고 그 이후로 철저하게 대비 단도리 진화심리를 개독식으로 해석말고

대뇌는 틀에박힌 진화심리를 자유자재로하는 여지가 존재-물론 같이 돌아가 충족하나

가끔 잘생긴 새끼가 폭력쓰면 연민하는 년들이 있어 그런 새끼들이 합리화 졸라 치사하다 못나거나 비호감'이면 반듯해도 싸늘하고

진화심리가 아니라 연애의 법칙 등 공부해서 그런원리를 할 수도 있다.

나는 왜 남들처럼 그런 주위결핍이 안일어나나-책을 읽으면서도 감각에 동시집중되는등 아마 그런걸 깨닫고 그런식으로 의식확장 현재에 그렇게 모든걸 집중하는게 습관되서 일듯

왜 하필 그때 그랬나 그런거에 집착말고 전체를 보고 안하고 그런식 작동 그런 기분과 작동 그게 옳다 더 진리

비이성x 자기보호 관점

과감하게 그렇게 자르고 자기 식으로 해석 행동 그게 옳다-어차피 다 심리니까 그런 기준 세상보는 관등 그런 줄타고 잘가야 2만일동안 함정 안빠지고 개부모가 전수한 허술한 벌레같은거대로 인생안망칠 수 있음

내가 전두엽 쪽에 많이 신경이 연결되어 있어 심리원리를 거의 안따르나보다 다알고

원랜 쓰레긴데 그런게 사회적으로 뭐 되는지 아닌지 반응하는지 안하는지 그런 것도 알 수 있고

인과도 만들 수 있다는 것에서 '우연히' 만나는 것도 기획이 가능하므로 그렇게 행동작동-자유니 인과니 다시본

결국 실존 문제인데 그렇게 하면 뭐하냐는 것이다 늙고 인과가 구조적인데서 발생하긴 하나 타임라인으로 뭐 한두번이겠지만 반면에 무수한 자 경우도 있고

아이큐가 높건 아니건 나쁜 짓하는건 마찬가지 정보처리력이 높으면 그런 발상 가능성은 물론 존재

그렇게 절대적인 인과로 풀기보다 그런 구조상가능성 이잇기에 타이ㅁ라인상 분석에도나오는 그런식 해석이 맞다

인간구조대비  인과도잇지인간구조를거치는자체도 인과가 아니라 자유도 잇고 자기작동력 마느ㅡㄹ어가는부분 분명히잇으나 어쩌면인과의영샹력이란클지도

인간은불안해 이세상이뭐란말인가 그리고안좋은일격거나 보다보면

그래서종교에의지도하고 인과론에도집착하나 그나마확률론이 적합

진화심리나 그간경험칙등으로 세상을풀어  그게최선

이성적판단도잇고 자기작동도잇고ㅡ다만자기작동력이나두뇌작동환각력이나 알콜약물등정상적지각방해하는속성땡순 절대적인과가사슬처럼묶엇다기보단 물론그런일도잇고 에방못할수도잇으나 그렇다고 관리가불가능하다거나 못막는건 못다루는건아님 안다루거나 못하거나 못아는거지

억지로매여서한다지만  개인보다더행복하니 아무리만들어도그건안됨 세상상 구조가

단지못바꾸어서 행복한건지모르나 그렇게형성된걸받아들이고

또이선에서생각하고 결국두뇌만족문제 한정된시간에

과거 소모임에서 규칙 비판하지 않는다 뭐 그런 애들만 거기서 남아서 서로 비판안하고 합리적, 민주적으로 했던 그런 경험-만약에 그게 널리 퍼졌다면 세상 좋아졌을텐데

그것도 강제력이나 제제가 있어 가능했던 거지만

그새끼도 그렇게 야등 야한 그런 이유로 하는데 나는 그러지 말자-인간 쉬운 심리 빠지지 말자

한번인생 못해준거 집착할지 의미없다고 버릴지는 자기 대가리 두뇌문제-물론 물리 취약할 수 잇다

[쉬운언어로 푸는게 원칙]-그래야 잘전달:전문 응축도

해외에서 글을 읽어보니 혼자서 여장을 하고 댓글다는게 취미라고 봤는데 집안을 업소처럼 꾸며놓고 매일 그짓거리만 하나보다... 클럽도 안간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20대를 다 보낸 것 같은데 그렇게도 충족이 가능하나?

뭐 결국 자극이긴 하겠지만 길거리도 물론 돌아다니는듯 인간관계는 깊게 안맺으나... 차도 있고.....

자고로 다른사람의 살냄새를 맞고 소통이 되야 삘이 오는건데-조건반응이건 라포르가 깊건- (그렇게 인간두뇌구조가 생겨서) 자기가 아무리 여자 뺨치게 매력적이라 한들 자기 살냄새만 맡고 혼자 그짓거리만 하고 평생을 살 수 있나? 당장 나이만 먹어도 노쇠해도 여자가 그리울 텐데.....

할머니와 사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을텐데

어차피 한번 인생 자기 선택이라지만

어차피 자극이 전부이긴 하지만 촉각이 결여된 그런 포르노만보고 소통없이 그러는건-상상으로 채워도-그게 성생활의 느낌이 되나?

물론 심한 쾌락만 추구하는데 현실은 안된다, 못나고 인격도 없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러면 혼자서만도 살 수 있긴 하나 노인네되서도 그럴 수 없을건데

40살 까지도 힘들듯... 아무리 동안관리해도

그이후론 돈으로 취할 수 밖에- 젊은 20대 초중반 남자 살인률이 경쟁등으로 여자피해자에비해 6배가 높다 (전세계 통계적으로) 그런걸 볼때 사회적입지로 경호원으로 자길 보호할 수도 없고 "약한남자" 로 사회에서 사는 것에 대한 불이익도 고려해야 할 것이겠지 밤거리만 한번나가도 시비거리될 수도

사람이 안그러면 인간다운 생활이 전혀 불가능하니까 집앞의 공기도 그리워질 것 -배경자극과(자긴모르나) 함께 가는게 행복인데 소통이란 중요한 측면 유전으로 맞건 어쩌건 진실을 교류하는 라포르란 안데이고 인간에 실망없이 평생에 쭉-그런자들이 있긴있음(자긴 모르나 중요한 측면 정서적으로)

단편적인 모습이 진실인지 오해할까봐 방송출연x-그런시스템 자체를 반대 사람을 지속적으로 알아야지

나말고도 이미...

자기에게 맞는 자 들이 많이 모인 그런 곳에 가는게 낫다-이성도 그러나(길빨리 찾기) 그런식으로 잘하는 것도 중요 진짜 자기조합이 원하는거 빨리 찾는게 나음.....(물론 안전이나 뭐 그런건 보장못함 사람에 따라 다르니 잘판단해 다른 변수-생각등- 개입했을때 차선책등 그런데 찾는게 또 나을 수 있고)

"저런 애도 사귀는데 나는 왜 못사귀나?" 하는 의문 어리석음:단언컨대 라포르 때문이다 거의가 같은 교회나 뭐 그런식 우연히거나 그렇게 마음이 터지고 받아들이게 되는 그런 과정이 있었다... 그 힘은 무시못한다-결혼까지 시켜버리는 강력한 힘.....

'자기과' 등 유전적 냄새로 끌렸는데 주변에 마땅한 애가 없었거나등 싫진않았거나 아버지 닮았거나 라포르 기대

"맨날 싸운다" 등 보니 인과고 뭐고 없다 구조적 확률론...-그후에 잘안건들임... 이미지상 무서워 보이는 그런게 덧씌워져 그럴 수도 있으나

세상전체를 보면 그렇다 '그하고많은 애중에...' 그러나 당사자가 그렇게 생각안되는 이유는 그런 전체세상을 못보고 봐도 -이미 일어난 물질반응이나- 그렇게 그게 종합화되지 않아 그 인식에선 그렇게 안느껴지는 것....... 자기시야 뇌로 봐서 벗어나질 못해 그러다 음란물이라도 중독되면 좀 달라질 수 있으나 그건x힘듬

하고많은년중에 경찰같은 애를 만난다든가... 하는 불행일 수 있는

가출, 노는 등 상황적 마약도 무시못하나 그런 향취를 제대로 누리는형태는 특히 현대엔 더더욱 없다고봄-과거는 이렇게 개판은 아니였는데...

다들 떡치자고 하는데 차별성이 있었다든지... 하는 라포르'

왠만하면 운에 좌우되는 상황을 만들지 말고 비슷, 균일하게 통제할 것 티안나게

문신그린 애를 보자면 '하고 많은 애중에....' 그리고 도태 그냥 사라짐

걔밖에 안되었었다거나 안줬었다거나 등...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돈이나 긁어내자...

애비벌레 쓰레기 새끼가 그 씹벌레 좆같은 새끼의 개폭력 학대 짓이김으로 애가 뇌가 완전 좆병신 된걸 알고 그따구로 체면때문에 그지랄한 눈깔을 파서 멀게

스스로 심리치료 하려 했던걸 막은 것이었을까? 이론기반이나 자생심리로...

진화심리-20대초중반 6배가 죽는다고 그래서 내게 그렇게 위협이 많았군... 그러나 나는 인간이라서 골방에서 자생력을 길러서 나왔다 모든 기회가 박탈되었고 동문화권 인간들이 모두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그래도 생존하여 살아서 재기 비상 가족만 죽어났지 그것도 가해자는 빠져나가고.... 이젠 아니다 난 사람이니까 반전

안할거면 그것도 냅둬 그냥... 어차피 전직 조폭으로 안봐... 보면 어쩔건데

오히려 비교가 되지... 딴 쌍판과 특이한 개성없이..... 아이덴 티티 50대엔 50대게 있는거야... 최대한 젊어지자 화이팅!!!

어차피 드러낼 일은 없으니까 혼자 만족도 물론

오히려 사람이 많으면 보호받는달까... 안심되는 심리-다들 바빠서 제각기 제일해서 의식포화나 뭐 그런식.... 오히려 좁은 뜸한 골목이 miss

세상을 보니 깨닫는다 점점더.....

얇은게 아닌데

조폭하다가 나중에 했다 왜.........

주장의 깡과 신비함이 있어야지 다른 이유 없다면.........

첫번째 선택을 믿자.....

어차피 한번 인생........


인과란 정지된 구조적 상태를 내포한다. 예를 들어 우울증 소양의 유전자의 구조가 있는 자는-정지상태에서도 존재할 수 있나?(물질꼐 자체가- 인과를 통해 걸릴 가능성이 높다.(인과에 포함되어 있은 후에 존재하게 되는걸 수도 그런데 처음엔 추진체처럼 인과가 필요하나 그 후엔 인공위성처럼-원리 등에 의해서- 스스로 돌아가는건지도 모른다.) 그러면 ''인과'' 는 시간을 포함하나? 그게 아닐 수가 있다 공간적인 좌표를 포함하는건데 그러면 ''인과'' 가 시간이라 타임라인이라 할 수 있는가? 아닌 듯 싶다. 근본적인 ''인과'' 의 개념을 흔드는 일

그나마 인간적인 인습이 망나니 본능을 억제시켜 주는 것이다

그냥 신경 대사에 불과한건데 그렇게 담배를 하루에 열개를 피건뭐건 뒤지는거지 작동체고 환경따른 반응-다만 불합리한 뇌가 자꾸 ''자신'' 이라 그럴 따름이다

인간의 실존여부과는관계없이 모든게다신호인데 그런걸보고왜우는걸까

시청각적신호에불과하고ㅡ단지그렇게진화해서 형성되엇다는이유로

죽으면귀신이된다생각하나 본질을놓친착각에불과 의식이사라지면아무것도남지안고무의미ㅡ의식이뭐때매지속도는지도모르는데시간인가

한국 판사님들은 공부만 해서 세상 물정이나 경험이 부족한게 흠이죠. 거기다 하나 더 추가하면 공부만 한 선비들이라 강력범죄인들에게는 상당한 공포를 느껴서 인자한 판결을 내린다는 소문이 돕니다. 하나만 더 추가하면 한국 판사님들은 선배판사들에 대한 지극한 존경심으로 선배판사가 변호사로 등장하면 그냥 선배판사님들이 하자는 대로 대충 따라간다고 합니다. 제 말이 틀린 것 하나 없지요? 본인들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이겠지만 서민들은 '판사'하면 치가 떨립니다.

남친과 헤어져 투신자살했다는 식의 그런게 자살소양이 있었건 뭐건 작동체대로 한 것에 불과한데 동정도 분노도 다 무의미 하다고 본다.

유명한 사람들의 죽음도 그냥 팔아먹는 장사라고 본다... 일부러 그런 자들을 유명하게 만들어 인성 거름장치도 없이 단지 유명하게 만들어 후광을 부여하고 반대편의 가난하고 선량한 사람은 매장시키는 식... 일말에 감정도 불필요하고 동조할 수 없다

감정이전에 신념과 사상이 중요하니까 과학위에 철학이 있다.

그냥 심리적인 쓰레기에 불과한데 임장으로 사람으로 받지 말 것- 흔들리지 말고 다만 대처할 것 그 뿐이다.

심심함 때우기 용인데 무슨 각별한 의미가 있는듯이 해야 몸값마냥 돈이 올라가니까 그런 것이다

쓰레기 같은 개개인이 모인게 대중, 군집의 현실

철저하게 쓰레기, 동물, 상품으로 보고 그런 임장상태 인간적 상태나 그런 약점을 노려서 조작으로 파괴 그것이 안당하고 충격줘 도태로 몰아넣는 길이다. 중학교땐 다들 그래서 뭐 상관없는 얘기 나중에 먹물 들어가 그런거지....

코스프레에도 흥분

자기 필요나 자기 보호로 친절해지는거지 대다수가 누구나 심리는 비슷 진짜 남을 배려하는 경우는 적다

애비 뒤지는 날 딸딸이 쳤다... 애비 죽여버려...

다못생겻다고 니도 못생겨도 되는건 아니다...

남을 볼땐 감정말초로 판단하고 자기중요한일은 추상으로 판단하는 습성이 있다 모두가.... (피로도 줄일겸) 그러나 중요한건 뭘로 판단하느냐가 아니라 감정으로 말초로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추상이라고 선한건 아니나 자기에게 대해선 선할 가능성이 높고 추상도 그런 방향으로 가면 말초보다 더 심해진다

개독에 서있는 자체가 현대에는 먹잇감이고 초식

답답했지만 행복했던 추억

그런 마약을 빌미로 마음을 너그럽게 만드는 대가리 도는 정신관성을 만드는-종교, 세뇌, 모성등..

동조화 현상-그렇게 소통을 해야 상처안주고 뭐 등 그러니까 행복하기도 하고 등등

세뇌 모드로 들어가면 사람같지가 않다


너그러워짐 모성자극등

중독이 습관을 만든다-철저히 작동적 인과란 물리물질적 기반


이름으로 그사람 토질이나 이미지를 알 수 있는 이유는 그렇다. 아마 그런 ㅁ이나 ㅈ 그런게 수성, 금성이 아니라 이미 토나 수 등 그런 기본 보완 법칙을 고려하여 만든게 아닐까 아니면 그런 조합이 그런 이미지로 느껴지도록 그렇게 거꾸로 돌려서 한번 꼬아서 돌려서 느끼면서 인식하는 그런거 아닌지 인식상 그런 부분 진화적이나 뭐 내재된 두뇌-좌우바꾸어 인지하듯 그런식

생리혈 냄새에 밥맛떨어지거나 그런 쓰레기들 그룹 얘기하면서 자꾸 사회 그런 어둡게 뭣도 아니고 일말에 동정여지도 없는 그런 주입때문에 맛버림

환경을 조절하여 그새끼 심리를 조절 그렇게 욕구나게 하든가 뭐 그런걸 그 바보는 알까 그런 시스템 자체를-그냥 둔하게 감정으로 다만 그러고 작동하고 살따름이다 그나이껏 나는 에디터를 하는 사람 그새끼는 걍 놀아나는 바보 오히려 도와주면 긍정적인거겠지 아프리카 동물다루듯

어차피 작동하는거 그대로 나오거나 하는게 아니라 자유자재로 해야 그게 밀도 있게 행복누릴 수 있는 그런 부분 결국 심리 원리대로 그런 것

개성분들은 아집이 있어서 안좋다 자기들만에 틀에 쌓인 그런게 존재

선민화 그런식 개독들의 "구별되었다." 그런식의 망상이 세속 적응 어렵게 함... 구별되긴 뭘 개뿔이.... 생존 불가만들어 놓고 아무리 쎈게 이긴다지만 이건 너무 하지.....

애비 벌레 개새끼가 자기 단지 근시안적 동물적 자리주장으로 자식들을 다 짓이겨놔서 거의 정신은 병신이 되어(오랜기간 지나친 아동학대로 충동조절장애) 발복을 못하고 나락.... 애미는 반작용인지 과보호로 거의 사회적 폐인....... 그것만해도 지쳐서 진을 다 빼서 사회에서 일어날 힘 상실....... 보복은 당연한 감정적 작용이나 그벌레 말려들지 않게 하기위해 스스로 난자 뒤지도록 수를 짜고 틀을 짜는데 소진

공감대와 라포르-웃기면서 유대 뭐 그런 등등

그렇게 길목 어귀에 서서 그런 놈팽이 새끼들-돈벌이도 안되고 술만처먹고 동네 새끼들에게 시비걸고 지나가는 외모평가에 성에 미쳐 다리나 훑고 그러다가 가래침뱉고 쌍욕하고 제대로 짓이겨야지 짐승 동물들... 사정을 알고 나니 더더욱 역시 정보가 힘

그런 당할지도 모른다 그런게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 생각이 있건 없건 발생-이미 그랬던 경험에 취약점이 아직 안개선 되었다고 생각했는거지

그렇게 어딜가건 환대를 못받고 오히려 시비와 거부감을 사니 그렇게 공포심이 드는 것이다. 물론 양육의 탓도 있겠지 애비벌레가 자존감을 짓이기고 바닥을 쓸게 만들고 애미가 지나치게 쇄국정책으로 주변과의 접촉을 차단 했으니...

그렇게 거기에 부응하는 순하고 아름다운, 특히 개독 기득층에 부합하는 그런식이나 선생벌레 비열한 것들에 부응하도록 한껏 정신이 생기고-그런 정신이 되버리면 세상에 대해 떨린다. 마치 선생에게 칭찬받을때 노려보고 고까와 치를 떨던 교실 양아치들과 나중에 폭력을 행사할듯 "저새끼 좆나 띠꺼워" 하며 벼르던 새끼들 처럼 공부하는게 정상임에도 공부한다고 죽여버린다고 하던 무법벌레들... : 반면에 다놓고 지독하게 사니까 그런 겁이 사라진다. 그런 차이가 있다. 죽으면 그만이지." 하고 힘으로 독하게 수천마리고 불질러 죽여버리겠다고 악을 품으면 깡이 생긴다 쭉... 그게 사는 법 신이 참 환상적으로 창조하셨네... 지껄여봤자 뭐하나 갖잔은데 그렇게 세상전체가 쓰레기가 되고 지네도 모르게 자본주의에서 서로를 경계하고 상품화가 되고 억지로 원죄니 뭐니 만든 신벌레 개새끼의 농간질에 놀아나는 것인데 무책임한 싸이코패스같은 벌레같은 신... 얄팍하게 속이는 등신같은 능력... 독해야 살아남는 세상환경... 약육강식... 방치된 동물계... 인간은 귀중하고 동물은 자연법칙이고... 그걸 보면 신의 대가리를 알 수 있다 쓰레기같이 그런 도덕에 분노할때 동물들의 도덕은 내려놓았니? 니가 그따구로 창조했다며..... 에덴은 천국이었나? 왜 니 창조오류의 책임을 인간에게 전가 시켜 이지경을 만들어 놓지?- 버려져 (또한 애비와 동생에게 폭력으로 짓이겨져 오랫동안 트라우마를 겪고 길거리 시비, 폭력에 길거리 벌레 새끼들 근시안에 그렇게 힘든일이나 왕따를 겹겹이 겪는데 바로 눈앞에 것만 보고 시비를 걸고 짓이기는 식) 그렇게 덜덜 떨면서 아무런 보호막 없이 세상을 살아나가야 하는-공부만하다가 친구하나 없고 외모는 망가지게 방치에 그렇게 굴러와서나하나 자본주의에서 사라지면 그만인 상품성의 사회이겠으나 이런 불의를 두고 보지 못하겠다. 정상적인 것도 트집을 잡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잘못된 걸 바로 잡는 자가 되어야겠고, 그래서 더더욱 독한마음과 기존 틀린 것을 거부하고 악해져서 살아남는 쪽을 택하겠다. 성경이나 야훼는 비열하게 사기만 쳤지 내인생에서 해준게 하나도 없다. 미래가 두렵다고 두려운 감정을 가지는게 아니라 다만 현실을 해결하는 능력을 높이고 잔인하고 독해짐으로써 눈물한방울 없게- 미래를 바꾸어나가는걸 택하겠다 공무원, 개독광신을 살면서 현실을 시궁창으로 만든 것을 답습하지 말고 법도 뭐도 "댁들" 처럼 나몰라라 지네 이익만 찾고 일말의 혜택도 없이 배척하여 법으로도, 친구로도, 주먹으로도 아무것도 보호할 수 없는 처지에서 새롭게 시작하다 악으로 깡으로 전략으로 살아보려 했지만 주먹앞에 돈앞에 위협받고 갇히고 무너졌던 기억을 넘겨서 그런 부당한 불의를 다 짓이기고 새롭게 살아나가려 힘을 키우리라. 단지 그뿐이다 그전에 차갑게 귀막고 아무것도 잘못된 쓰레기 찌꺼기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만 힘을 기르겠다 그게 생존의 유일한 길이다.... 독해지자 강해지자 악마가 되자 그것이 스스로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 세상을 "바로" 보고......

날 약하게 하는 것들은 모두 제하라....... 독해져야 그나마 사람답게 누리고 살아간다-병신같이 그런 식으로 처박혀 살지 말고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게 바로 인건 사실이다 그런 벌레들도 자격지심인지 "친구없이 깝치는게" "띠껍다" 그런식으로 하니까... 사주적으로도 무인성상관견관처럼 친구도 없고 힘도 없는데 혼자서 강한척하다가 학교에서 다구리 맞아 병신되는 그런거랄까...... 각별히 조심하긴 하나 이건 너무하잖아 처지가 그렇다 하더라도 그들 중 누구하나도 그런 처지의 패를 잡게되면-유치한 외모등 조건으로- 누구하나 살아가기 힘들다 길거리 혼자 돌아다니는 인간들 처럼.... 어떻게 할까.... 강해지고 살아남는 수밖에 없다 더러운 세상을 이용하여 다만 그뿐이다 어쨌건 시간은 가고 젊음은 엄청나게 갔다......... 투자한거나 못해본 것들 때문에 미련있지 사실 미련없다 맨몸으로 왔다가 맨몸으로 가는 인생... 다만 그런 "가능성" 고통이나 괴로움만 피할 뿐이다 그것만 노리는 벌레들 민생위협들을 제거하고 제대로 강해질 지어다 강한자에겐 파리도 붙지 않는다.

정보미비가 아니라 오히려 더 정보가 정확해서 겁이난다. 오히려 모르는건 겁은 안나거나 나거나 당해서 더 안좋다.

어차피 살아봤자 수천일

정확히 자기 전투력을 보고 거울로-우습지만 그런 것에 제대로 반응한다 인간 벌레라는 것들은 그걸 전부삼아:그러니 그따구로 하찬은 인생을 살아가나 그게 인수랍시고 본능은 약육강식을 따르라 강요하지 단지 외모위주의 그릇된 자본주의 룰과 자본주의아래에선 사람이 없다. 범생이들 대가리의 갖잔은 창안 그걸 전부로 여기고 병신같이 살아가는 인간 벌레들- 힘을 갖고(거기서 친구도 시작) 그런 겁등 다 읽으니까 진짜로 바뀌게 노력하고 그리고 자기 정신약하게 하는 일말의거나 그런약같은것 절대 하지말고(왠만하면이 아니라 아예) 강하게 나가는 수밖에 없다 그게 길이요 생명

약하려면 안전한걸 하고 정신과 세로토닌은 아니고 커피는 편도체를 자극해 공포나 불안감을 조성하므로 좋지 않다. 주변에 회피성 인격장애들 두지 말고(못고치면 더더욱)-영향안받게 보지도 말라

외모나 기색으로 포식자 피식자를 결정하는 웃긴 벌레들 자본주의 근시안들의 끝........ 물론 실체를 많이 안겪어 그렇다 이미지로 사회심리오류로 그냥.... 그러고 평생사는 것이다 벌레들 '진짜' 가 지랄하면 사회적 매장하고 마녀사냥에 입닫게 하면 그만인 좆같이 웃긴 벌레 세상

평소 자세도 중요 평상시의 자세를 전투시의 자세로

물론 정직할 필요는 없고 농락하는게 좋으나 다만 필요로

약점 안드러나게

언제나 이런 자세는 좋다. 마음을 다 놓고 '될대로 되라.' 하는 식으로 그냥 산다 초월하여 초연하게 보헤미안처럼 어차피 다시 안볼 새끼들 대하듯 그런데 그러면서 동시에 현재와 미래, 과거를 전부다 내뜻대로 하겠다는 식으로 명민하게 강한 정신으로 다루고 산다 현실의 마약에 충실하고, 그러면 현명한 인생을 수월하게 사는 것인데 그것의 반대되는 생활방식이 개독이므로 개독은 생존력의 일만악이고 큰 적이다.

정보가 없으면 불안해지므로 정보로 채우고-길거리등 항상보고 느끼고 아는게 좋은 환경

문신을 하고 사탄을 숭배하여 피하는건 나약함의 상징이므로 그러지 말고 스스로를 믿어라-개독이 자기를 믿지 못하게 하고 인간은 벌레이고 죄인이고 깨어없어지고 비어야할 그런 존재로 강압적으로 폭압하여 세뇌와 돈벌이 호주머니 충족을 위해 그따구로 하는데 절대 젖어들지 말고 스며들지 마라 개독이 맘약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고 지네는 모르나 강자도 병신이 된다.(실제로 목격) 그런식으로 하지 말고 자기만을 믿어라 그게 생존의 유일한 길 더러워질수록 생존은 쉬워 진다....... 욕이 일상이면 웃어버리듯

더못한 새끼들이므로 거침없이 살아라

그러다 보면 지풀에 기가죽는다 그정도 선에서도 안죽으면 말고 더 짓이기고

먹잇감이 되지 않도록-걸음걸이도 저절로 나옴 어릴때부터 많이 돌아다닌 놈처럼

약하게 보이면 끝장

여자라면 애교떨 상황을 만들지 말고 떨어도 전략으로

일말의 이입도 하지 말고 누구도 믿지 마라- 전에 애미 닮았다고 믿었다가 마음을 터놓으려고 했다가 짓이겨진 적이 있다. 단지 범생이를 찾은 조건반응에 지나지 않은 것인데 그런식으로 지네 꼴리는 대가리는 모르나 (유전자별로 정관격등) 그런식으로 지네도 못추스르고 처돌아가고 닮았을 뿐이지 그런 상황에서 이어진건아니다-설령 상황에서 이어졌다고 하더라도 없애고 버릴 수 있다 이미 그런식으로 버렸듯이 남보다도 못한 벌레가족......

상대적이건 객관적이건 다만 독하게 짓이기고 빠삭하게 아는 독함만이 나를 살리는 걸 알아라........깨달으라 가진자여

악으로 무장해라 그게 살 유일한 길이다....누구에게건-소수만 빼고:친구가 되거나 연인이 될(이것도 대다수는 쓰레기이나)

원래 인생은 외길... 그러다 보면 돈만이 남고 노인이 되고 늙어죽는다 그게 인간의 삶.........

쓰고 버리는 것... 인간이란 벌레 작동체 동물은...... 자신감의 원천은 마음의 문신이고 전투력을 유지하는 것 발전 대군-어차피 죽어서 목숨을 잃으면 모든걸 잃는 것이다..... 그자체 모든 정체성과 안개.......

-누구나 그렇게 사는 것은 아니다. 다만 대다수는 먹잇감이 되고 그중 일부들은 그냥 자본주의 흐름대로 독하게 대가리들을 굴리고-(특히 정보처리 많을 수록 젊은 벌레들)- 그중 일부는 어릴때 부터 포식자가 된다 다만 마음을 강하게 할지어다 그게 다만 살길이다 자기에게 맞지 않는 옷은 버리고 독하게 그 끈만 잡아라 그게 행복을 길어 오르는 우물의 끈이 될지니.......

아까운 시간 얼마안남은

문제투성이 인간들- 다 니들은 무조건 부당하니까 닥치고 있어

니들보다 낫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언제나 항상 기죽지 말고 돌파 다만 그게 살길 어차피 노인되면 늙어죽어 그전에 제대로 살자 누구에게도 침해 안받는 눈치밥안먹는 단단한 내 성채를 만들어

자본주의 방식이 아니라 내가 맞다고 그런식으로

날도와준건 언제나 나자신이다....... 신따위 종이조가리가 아님 오히려 나락으로 끌었지...... 안믿을때에 비해서.........

다만 무기로 썼을 따름.........

절대 -어릴때 그렇게 휘둘려 취약하게 애미나 선생 벌레들 그렇게 범생이 극모범생 강요되어 다른자 항상 신경써서 경직되어 살았어야 했듯- 그런 나약해지게 주도권을 빼앗기지 말자 그런 아무런 혜택도 없는 불편한 자리 그리고 버려지는... 절대 그러지 말고 극렬 거부... 과거 그랬던게 아직도 뇌에 문신으로 남아있는 것을 싹다 도려내고 제거하고 그위에 리터칭으로 더욱 악마가 되자 단지 그 뿐이다........

내가 주변을 다룰 힘이 있다고 느낄때 안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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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만들어나가자 뇌의 심부에 문신을 새로 새기며... 다만 그것이 나를 새롭게 만든다. 나는 악마다.

전투력 부터 새로 정비하고

해골은 인간이 살다가 뒤지는 그런 인생을 단면으로 보여주는 물리...증거.... 해골.........

어차피 인간은 조건반응체다. 믿을 수 있는 인간은 하나도 없다. 인간은 다 나보다도 못한 쓰레기들이고 군집 집합체 원숭이 늙으면 뒤질 하잘것없는 인생들 살다갈 벌레이다 다만 죽이고 족칠 따름이다

인간들은 반공교육 받은 그런걸로 또 북한 그러듯 그런식 어쩔 수 없는 영향받은 작동체-

히틀러는 자기 자존심고양을 위해 극렬로 점화되었는지도 어쨌건 인간에겐 큰 일 찌질해도

인간에겐 중요한 부분

끝까지 피해주고 벌레새끼들이 과거엔 왕따로 이젠 발정으로 다 죽여버려야지

써는것을 계속 하니까 마음이 안정된다 그렇게 세상은 그렇게 만들어서 그렇게 되는 그런 측면이 있다 누구나 심리 작동체로 주변환경이나 자본주의가 누구나 그렇게 되도록 뇌를 부추기고 만드니까 상황과 환경에 다만 반응할 따름이다 그걸 굳이 신념으로 이기면 도태가 된다 자본주의 역행하다가 좆된 나로써는

과거 피해 동물성 쓰레기의 피해자

벌레 같은 새끼들 어차피 지네 대가리 그런 이미지 위주로 호감가는 것들끼리 정들고 잘살고 좆같을 따름인데 그때 나는 배척되고 소외되고 지금도 단지 "이미지" 로 그래서 누가 소외되고 배척될지 어김없이 70%~90% 가 맞는다 이미지로.... 그런식 훈련 자본주의에 사는 벌레들은 사람이 아니다.

갖잔은 것들 그리고 지네 좋은 부분으로 뭐 한다해도 송별이니 뭐니 긍정적 하는듯해도 뒤에서 집에 처돌아가 야동보고 여자 구경할 생각에 가래만 나옴.....

죽여도 무방하다.

이입기능으로 그렇게 한짓을 근시안적으로 소비하는 인간 군집 벌레 대가리들... 제발 포식자가 되어 하나하나 괴롭히고 죽이고 싶다

대량도

누구도 침해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대가리를 닫다-마약과 자기생존이외에는(외적 전투력 기반...) 이렇게 만든 삶' 이라고 하는 인간의 행위에 보복 인간에 보복 한달 수백만원으로 이따구로 처사는... 남들은 삼백에도 다 살고 외식도 하고 잘살았는데... 우리는......

보복..... 잔인하게 짓이기자.... 다만 그뿐이다......

시체... 시체... 시체... 내손안대고...... 벌레 좆같은 새끼들......... 세상물정모르다 뒤지도록.

주변이 악하니까 더 독해지는것 아니겠나 망할 미친 세상에......

아무리 고차원이라도 겉이 그러면 감정, 동물이 '띠꺼움' 으로 처받듯이.... 그래 친구 의견따라라 뒤지게 만드니까......

닌그냥 작동체였지 상황마다 벌레 같은 새끼.........

그렇게 자식을 짓이겼으면 말야... 그것이 애비 벌레 토막으로 돌아간다는걸 모를까? 썽나게 해서 세상 부정이고 좆같은 곳이라 그렇게 독이나면 당연히 돌아가는건데... 그냥 고깃덩어리 작동체들... 다만 죽일 뿐이다 불합리한 벌레들 모두다..... 다만 필요한건 힘, 힘, 힘.

싸이코패스가 냄새 못맡는 것도 마찬가지로 집중을 안해서 다른데 집중을 항상 하고 있다 전략 전투등

아마 자본주의 트라우마 때문에 뇌가 오작동

빈도상 24시간 하면 당연히 인과고 뭐고 당일 양산하여 맞출 가능성 높지 그것만은 인간 작동상 그게 제격

시간을 날려서 개좆같다 나는 니같이 늙은이가 아니고 개독광신이 아니라 미사리가서 충족 못하거든.........

니방식으로 못살고 보수난도질

충족못했어......

붙잡아놓은것 다 파쇄-불합리한 과거와 겨우 돌려놓으나 다 시궁창인 다 짓이겨 파쇄 박살

넌 그따우로 충족하다 가.......

정보를 모르거나 못돌아간 그래서 안전빵인 당시 고때는.......

재수없게 회피성 인격장애가 애미가 내가 걸린것임 개독과 맞물려

왜 생존유리한걸 지들 멋대로 지들잣대로 깨고 지랄이야

그게 뭐 절대적 행위야? 씨발....... 어차피 괄시할거.......
힘가지고 일어서면 그만 못건들이게 하고 다만 그뿐

다들 조건반응에 그런 회로로 다들 살아갈 뿐이다 병신같이 불의를 용납하고 그냥 조건반응 인간은 그런걸 인지하는 것 뿐 아닌지

아버지가 없어 그런 여장게이병신된 그런 것들 많다.......

싸이코패스도 맞아죽는 싸이코패스가 있고 우두머리가 되는 것도 있고 격국따라 다르다

인간이 인과가 맞고 그냥 인지만 하는거 같은데 이걸 어쩔꼬. 물론 일말에 노젓기 행사력은 있으나 제도로 물리 제어로 그렇게 뇌를 얽어매어 살리고 안정하는 그런 일도

그냥 난 되다만 불량 유전자일 따름일까-모자라고 미비한 부족지상에 겉돌다 흩어져 사라지는

윤회를 본능으로 알아 유전자를 증오하는 것이라기 보단 진화심리 아닐까 생존원리 불이익 합리화-축생들은 이미 그러고 있는데

예수의 실수는 다분히 인간적인 실수인데 그게 어떻게 합리화 될 수 있지? 신혼자 속죄니 뭐니 지랄하고... 주권자라고 부당한걸 강요하고 과거에.... 현대는 과거행위가 리셋되나? 인간공동체도 아닌데 신은 초월해야 한다? 아니면 지금 죽고 소멸했나? 창조주란 개새끼도?

진화심리를 모르던 시대라 그런 이론이 나온건 아닌지... -그게 최선

단지 그런 역할을 해서 안처당하고 즐기고 이기면 그만인 그런거 같은데 -찐따같이 몸안팔고

단지 미비해서 그런거 아닌가

상고벌레들은 상종말것

이미 그렇게 큰 것들은 다 버렸다...

내가 너무 고상했나

친구가 많을 수록 과시욕 등으로 독해짐

부당한걸 부당한걸로 짓이기는데 뭐가 문제인가

성매매 여성들은 도구화 되어있고 조금만 개겨도 사람취급 못받는등 그런걸 조폭이 처리 그것들은 쌩판 조건반응 남이지만 개중에는 오래 알고 정이 있는 경우도 있다(맞는 애들끼리:결혼도 하니까)-노리개 취급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나

에이즈 환자가 콘돔을 빼서 여장 성매매 쓰레기와 섹스를 하는데 그걸 따졌단 이유로 맞아죽은 일도 있다

무슨 엄청난 명분이 있는게 아니라 그런 시위하는 벌레들 다 자기 이익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도덕이 있어서가 아니고 결코 정의를 위해서가 아님.... 그런 짓거리 하는 '자기' 들 숫자가 많아지니까 단지 그러는 것

영화와 뒷골목은 좀 다르다 그 단적인 예로 성매매 여성들 상당히 많이 죽음....

안그래도 저질 쓰레기들인데 여자를 더 인간취급을 안한다 그쪽은

제일 좋은 방법은 폭력적인 새끼를 옆에 두지 않는 것이다 지네들끼리 어울리며 지옥을 만들어가게 자아실현인양 착각하고 그리고 왠만하면 인간적인 쪽으로 법이나 종교등 거기서 생활 놀고 싶으면 회사를 만들든가 음양에 반씩 걸치는게 생존에 좋다....

어차피 뭣도 없고 주먹에 힘의 논리라서 힘있는 자는 못건들이고 불합리 본능으로 이를 갈다가 수천일, 2만일 끝나 가는 거고 노인되고 뭐 컴플렉스고 뭐고 불합리 생성이니 혜택만 누리면 그만 아니던가-애초에 타고남으로 친구맺는 불합리인데 그런 친구 없으면 어때... 개때들 다 뜯어보면 불합리 쓰레기 쓰레기들인데......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다 운이라 생각하고 자원을 활용하자 그뿐이다 재벌은 뭐.... 인간 자체가 그따구로 해서 그런거지 조건반응 원숭이인데 그러면 어떠하리 못하게 하면 만들면 되고

카페인 때문에 대가리가 뒤집혔나 자아상실력 잃고 도파민 떨어져

요즘은 노는 애들 사이에서도 '돋는' 그런 짓은 안하려고 한다 닭살등 그러므로 그런 감각적 불편함을 감수할 수가 없어서-생긴 것 부터- 그런식으로 트랜스 음악이나(감동이나 혼자 침잠하는:누구나 느끼나 꺼내놓고 누리고 즐기기엔 전투력약하고 그래서) 그런 재수없거나 멋진척 그런건 배척당하는 경향...

웃기거나 재밌거나 친근한 그런 식으로 가는 경향 쎄보이긴 하면서 -결코 개들이 주도해서가 아니다

특히 뒤쳐졌거나 그런 음지라 할 수록 더더욱 그렇다-지네들이 스스로 비참함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 그런 감떨어지거나 그런걸 엄청 싫어하는 경향

그렇다고 재수없고 보기싫은 더더욱 아니고-지네끼리 꼬꼬마들끼리 모여도 동성애자도 있고 별 쓰레기들 다있어서 조심해야 번화가로 다모인다

나야 그걸 아니까 완벽하게 뭐 어쩌다 하지 사실은 모르는 자가 보기엔 여전히 씨발이다.... 그걸 생각해서 메이킹 해야한다

지워도 엄청 효과있는걸 드러내는건 아닌데 오히려 안좋아지는 효과가 아니라 기대효과가 나서 그냥 원하는 대로 냅두기로

마약을 키우자

그게 단지 여자가 그런걸 안가져서 그랬던 거라면-걸린거라면 간단히 해결되지 않았는가? 여자도 가지고 있었다 그럼 끝 다른 문제는 없고

그냥 그랬었다 그럼 뭔가 그게 그냥 그런거지 기억도 잘안한다 나중에

여자들이 외모를 봐서 남자들의 인권을 죽였다는 인터넷 사이트의 세뇌력.....

그러나 그들은 그게 현실 임장하는 진실'

단지 주어진걸 인지하는 걸까? 이미 가능성으로 갈라진 자기나 그런 현실 상황을?

로린이曰 "양아치딸 못해먹겠다!"

입싸도 입싸나름이다
그냥 여자가 해주면 재미가없다
해주기싫다는애 머리 꾹꾹눌러가며 억지로 하는게 진짜 갑이다

ㄹㅇ 내 전여친 얼굴 그냥 딱 ㅍㅌㅊ인데
떡정때문에 잊혀지질 않는다 ㄹㅇ
시발 어쩌면 좋노 ㅅㅅ할때 전여친궁딩이와 나의 사타구니가 맞대지는 파열음이 너무 찰졌는데 ㅅㅂ

나만 그런게 아니라 이렇게 다들 그러면 여자들이 벌레같이 얼굴만 처보고 연예인빠순이 세뇌잘당하고 자본주의 쾌락만 즐기려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여자 습성과 맞물려 감정적이고 뇌가없고

원래 다른 자 처먹는거 보고 따라먹으면 인간적 이해인데 현대에 TV보고 다른자가 그러는거 보고 하면 놀아나는 상품성 같아 단지 조작체나 심리작동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봤자 인간은 작동체에 불과

사상으로 돌아가는 새끼 취약성이 그런거 주입하면 그런다는

어차피 반복하는 인생인데 행복해야지 또 봄은오고..등

계속 즐기는 걸로 족하다 단지-불과 수천일 그후는 입정......37

시간이 없다 완급을 조절할 것 열심히 살다보면 acid가.........-나머진 방해꾼, 날파리들

어차피 평생만 가지는건데 뭐 어때 불과 수천일.........그리고 노인


기계의 발달과 함께한 그런 기술들-그런데 그걸 받아들이기에 야생성이 결여 되어있어보이나 그런데가 있고 아닌데가 있다 예를 들어 문신기술같은 것 바늘문신이 기계문신보다 뛰어난건 아니나 감빵이나 가출때 그런때는 거의 바늘 문신이므로 좀더 야생성은 있다고 본다. 아마존이나 원주민들은 다 바늘문신이나-그리고 기계문신은 화려함이나 찍어내는건 괜찮으나 상품적이고 그림에 쫄순있어도 원류 "형식" 에 관한 것이다 장단점이 있으나 가리기 힘들다 내가 보기엔 섞어서 하는게 맞다고 본다.. 서로 따라올 수 없는 뭔가들이 있으니 이런덴

개나소나 다해서 그런지 요즘엔 진짜 조폭이 하던 흑백문신이 더 쎄보인다고 본다... 매번은 아니나 그런식 아마추어틱 흑백문신이 지워져 환각적 효과가 나는 경우를 봤다 일부러 그런걸 의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예술적으로 응용하면

어차피 클럽도 그때마다 물다른데 그런식으로 끼리끼리 놀고 절대적인거 없는데 굳이 개념잡자면 내가 잡는게 맞고 서로 지네가 맞다고 싸우는 그런식아닐런가

쳐다보는 버릇인데 그 쳐다보는게 기분나쁘다고 쳐맞는 그런 버릇은 좀 고치는게 낫다 아니면 강하고 빡세게 해서 그러던지 우습고 만만하거나 망가져 보이게 생긴 죄겠지 방치등도 한몫

웃기지도 않는 손상은 막아야

말투등 자기 성분나오는거 그런식으로 인지하여 그것까지 조절조작하는 그런 글수법까지 되었다 그렇게

그런 수준

그때도 간절히 원하고 동경했는데 외모로 가로막혀서 뭐 거의 끝장난 났던 막혔던 뭐 그런 케이스 아니였을까........

지금도 극복하나 맞는자 만나도 대세가 아니고...... 캐릭터건 명성이건 뭐건 실력으로 돌파하기엔 감각과 하룻밤의 세계는 너무 좁은듯........ 판도를 바꾸는건 돈과 드릴 밖에 없는 걸까

이거원 90을 만나도 모자란데 100 중 하나니 힘들긴 하네

그갭이란 -어떤 방법으로도 안되는

불편함 돌파난이 날개갈망 동앗줄을?

어차피 아까운 인생 그것만 하고 살아도 몇번못하고 죽는 인생인데 최고로 즐기고 누리자 다만 그것뿐 그리고 편안히 영면하소서.

내겐 XX 밖에 없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관리해야지 거대하건 뭐건 뭐가 의미있겠냐마는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에 향유와 냄새 우리들의 아픈 추억에는 의미가 있겠지 유의미-(물론 사람의 비 쓰레기성 그런거로 증폭되긴 했었으나 그래도 사람으로 행복하게 노력하여 꽃피운 때가 있었노라고 행복....)

나는 사람인데 짐승.... 그러니 그걸 막아내야겠지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리, 대군, 군사 다만 그뿐이다 army

비주류 같아 보이니까 기왕한번 사는거 비주류라도 주류의 후광 명예가 필요 마치 일진처럼 고급 귀족 그러듯...

비주류 라도 주류처럼 빵빵하게 보여야 한다 그게 바로 처세와 어쩔 수 없는 대가리들의 충족 빛나는 비결이다.......

자기가 아낄 만한 모양새를 할 것 그게 비법 아끼고 중독의 비결 -허세나 약점 말고 제대로

범생 이미지는 전투력이 약하다 양음으로 차용하는 이미지를 만들어야 할텐데

안좋은 기억이 있던 그 포지션 뭔가 이유가 있는 것인데 그걸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발악할 뿐이다 단지

막연한게 아니라 분석은 끝났고 -기상실 등 격국도 안맞거나

재정비

뭐랄까 인간이 거의 뭐 그렇게 돌아가는데 그렇게 안좋게 풀릴거 같은 그런 자들에겐 애초에 친분 안맺는 것도 방법..... 그런 놀라운 구분력이 있으니까 순하거나 등 그 내면등 순진하거나 안겪은 그런것도.... 그런 일해도 그런 내면은 그리고 반면에 그래도 반응이 그러면 잘못본거니까 아니면 그때그런게 어떤이유나 의지거나 성형해서 이미지나 관상 파악 잘못한거거나 그때 첫인상 안좋은 거니까 이쪽이유로 그런건 제끼는게 좋음 현명함...-94% 이상 나중에 맞다고 결론난다.... 이유를 알건 모르건 그만이나(쓸자는 많으니) 그건 그런 것이다 원래.......

인생에서 가질 중요한 것 반복 기억....... 기회는 한번뿐......"37

군사가 왔다..... 대통합..... 쭉-


완전무장 끝



추억의 힘으로 살아간다-진짜 되었고 검증되었으니까 그빨로 무한 자신감-(또한 현실 타협...) 그래 늙었으니까 과거 나를 모르겠지 알려주려기 보단 알게 하자 다만 그것이다 그것이 또다시 긴 구름 공백끝에 현실에 뿌리내리는 비결의 결과-...........


겉만보고나 뭐 첨봐서 모르니까 하찬게 볼 수도 있는데 정체를 알면 기겁하겠지...... 뭐 몰라도 그만이나...... 영향력이 있으니까 그걸 다루는 나의 힘

사주를 빼앗고 싶어 그런듯 그 사람 사주가 더 좋으니까 그사람이 되고 싶어한 것

어차피 한번 사는거 쓰자.

못알아채면 그만이더라 얼굴커도 비율이 맞고 그간 발견못한 외모 좋아......

도대체 지네 기준으로 역사 인물이름을 왜 외워야 하나 도움도 안되는거....... 처세책 만도 못한...... -난 어느쪽도 아니다 그래서 이런 다소 무모해 보이는<그러나 최전략 적인 절대안전> 돌파........ 천국

시스템 적으로 '거절' 될 수 있다는걸 받아내지 못하고 감내하지 못하여 극악 왕따 시키는등 그런 자체가 잘못된것 아닌가... 그정돈 인생살이에 감내할 자양분인데 말이다

자기한테 맞는데서 살아남아야 한다지만 이건 완전 무한도전이다 무한 도전..... -자기 정체성이나 자기권리 주장하는것 그 표지라도 만들어야 손쉬운 방법-모두가 나몰라라 거북이 제도로 돌아가고 있으나 나는........ 발빠르게 정체성 이게 나다<내면 주루룩 나오는 그런 파바박 나오는 그런 연결 전투력 키포인트......>

18번, 가치관등 통찰로 바꾸기 전투력이나 등등 안질리는(장송곡 같아 변경) 새힘 중립적인 노래다지우면 딱 이거하나 남아야 된 다 그런 죽기전 들을 그런-예외 이미지나 뭐 기타심리나 우연성 등 제끼고 그런 마력의 마약 날 대표할

생긴거에 따라 바뀌는건데 "인맥" 이란 것도 그렇게 철저히 심리적이고 한시적이나 그걸 모르고-(기억이나 미비한 파악에 의존하는 명확하건 아니건 이미지 위주 찌질 현실)- 결국에는 조작하는 자가 이긴다 티안나고 인간 법칙 호감으로 니즈에 맞게

왠지 허술한 느낌 벙찐 느낌 그건 주테마가x

불이 꺼지지 않게... 행복의 밤... 그딴거 무시하고 "대"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성공-원하는걸 하기 위한 힘-다른거 보강 제도등 그거라도 살아남아야지 물론 같은계도 통하는 방식 한계나:보통그런건 제도권이니까 그런걸 잘알고

일일이감정반응말고편안히살자...자기이익등그런식으로스스로뇌추스려  자기작동ㅡ이런게전국가적으로 인성교육화되면 신호발생등강하게 장기간뇌과학기반훈련하고 안흐트러지게가능할듯 타고나도 어느정도까지

지나고나니안다. 그때쓰는게행복이엇다고유일ㅡ나만갇혀잇어서몰랏던것이다 일상에행복을 추억을ㅡ뇌죽고너무민감ㅡ기대가커서불만족

과거어떤게 진행을다르게하여 현재안전보장한다면ㅡ유전취약등막고ㅡ그런것과관게없이 어떻게든나타나는유전적질병등도잇다ㅡ구조상인과

심각하게 살면 안되지만-피곤함- 지켜야할만족과 또 그와중에도 지켜야 편하고 조직등 가능한 그런 일들이 있다-절대 안바뀌는 대가리상:만약 그런과정없이 그냥 조직이루고 한다면 그건 언젠간 와해되고 오래못가는 그런 것이다 나중에 '배반' 있는
그때만 그래보이고 속은 아님-그런 심리를 안거쳤기 때문 이를테면 주군복종이나 관리권한, 돈획득 등 그런 ''내실'' 그런 계약관계등-안그럼 현재 조폭이나 마피아, 굳이 기업같은 형태를 띨 필요가 없지 다 플래시몹 정모하지 꼭 그런대가리가 모여서가 아니라 (파퓰러한 현상도 아니고) 조직을 만들 수 있는 대가리들이 그런 회로를 당겨야 그게 가능한 그런거다 의리가 아니면 돈으로라도 그런식 자본주의는 돈이 대세긴 하나 꼭 종교단체보면 돈이 아니라도 할 수 있는건 있다-그러나 종교단체등 그런거 보니까 그런 과정을 거쳐야 그게 가능한 그런 부분

인간들은 왕따 당할거 같은거 싫어함

인간본능은 비슷해서 어디나 그렇다 끼리끼리 모이고

신경대사가 발달하여 틀릴래야 틀릴 수가 없는 그런 부분이다 그냥 타성이건 뭐건 자기대로 대사하여 했는데 다맞추고 대박되어 흘러가는 그런식

점점 비호감이다 싶더니 일상 일반느낌- 역시나 비인기에 전략결여

괜히 쓰레기 인디 파탄류에 영양가도 없고 방향도 못잡는 것들이 이상한 것만 좋아해 에이즈만 퍼뜨리는 그런식

지네는 모르고 제공하는데 다 끼워맞춰 이용

원래 지네가 짜증나면 선배짓하지 못하게등 하는 것

위안부할머니가 매독걸려 자궁을 -불에달군- 쇠막대기로 쑤셔죽였다는 얘기듣고 딸쳤다는 그런 새끼들 유흥벌레들 그런식으로 뭘 즐기나 싶지만 아무리 돈이라도 일말에 즐기고 싶지 않으나 그럼에도 뭘 얻겠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중에 일말에 예쁘거나 선하거나 그거때문인가

다른데서 만나도 그게 그거니까 물론 착하게 자랄 순 있어도 그런것들 모아서 즐기는걸 대비하는건지 놀은 인증인가

다분히 본성

지네도 개같이 살고도 서로 잘보이려 지랄들이잖아 섹스나 남녀는-동거전엔- 그런식으로 다들 본능이라고 보면 된다 그냥 꼴리는대로, 본능대로 했을 뿐이다 뇌가 기록한대로 솔직하다기 보단 원래 뇌가 그래 생긴게 자본주의에서 비인위적으로 오다가 보니까.......

그러면서 지네끼리 친구있고 충족하고 그런식으로 그런 충족... 과시기분 결국기분 그런거다 결국 나이들면 다 사라지는 그런거니까

지금만 해도 십년이 지났는데 그러고들 잘도 살고

눈앞에서 혹하고 자기 유전본능 그러면서 대장대장하고 의리감 충족하려는 그런식 "생긴대로" "꼴리는대로" 그런식.......

그게 대가리가 현실에서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우리끼리는 안그러고 남은 쉽게 죽이는 그런식으로 형성되서 그렇다 지네 조건반응으로 저절로 인맥하고 그러니까

그 초기의 그게 깨끗한 드림.. 뭐 그런게 그런식으로 해외부터 초기엔 그런 식상 깨끗 범생 감성 그런 애들이 주도해서 그런 것이다 나중엔 양아치들이 그러고 그런 식

강하고 남자다워도 질투하고 남잔데 여성스럽고 귀여워도 질투한다 중요한건 보는 새끼들 꼬인 것이고 라포르가 되고 자기 친구가 어쩌다가 군대등에서 되면 왕따 아니면 그렇게 친해질건데 무뎌지면서 필요로 저도 모르게-어쨌든 중요한건 나름 최대 느낌관리-보통 전자건 후자건 강하면 질투못하고 삶적인 그런 전통 역사적(인간대가리가 그렇게 되있어) 그런 이미지를 차용하면 많이 안당함 주군이나 뭐 약속.. 그런식 그게 성역이고 심지어 외모가 그래도 의리로 가능하니 그런게 되는애들끼리 되는거겠지만 그렇다

일상적인 관점에선 정신병으로 보여도 트랜시의 관점에선 용인되는데 그건 바로 쾌락때문 뇌파도 있고 보여지는 분위기나 그게 바로 쾌락등으로 용인-아무도 없을때 혼자즐기는거를 그래서 그런 동네와 저런 동네가 분위기가 다른 것 보헤미안대 일상격식

수천년전에도 그런게 있어서 다즐겼는데 현대만 뭐라고 하는건 어불성설

자기관점에서 주장하기 나름 이문제도 동조로 얻는 자리와 실존 백년후는 또 달라지겠지 고흐처럼

확실히 많이 움직이는데는 살이 많이 빠진다 그건 진리

원래 여자는 남자가 멋있는데 쳐다보면 자기 좋아하는거고 아니면 기분 더러운 그런식 이상한놈되고 원래 그런건데 그래서 대충걸치건 뭐건... 그게 중요하고 대충걸친것도 멋스럽다... 그런다

그전이건 지금이건 뭘하건 그냥 계획대로만 무조건하려고 하고 그게 2만일 '평생' 작동이 그렇게 된다면 영향도 최소화하는등 그러면 그사람에겐 철저한 자유인건데-상대적 작동 인식관점 기준- 그게 마치 떠밀려가는 그런 강가에 배를 평생묶어두는 것과 비슷한일.
인간기준 "힘" 이란게 상당히 중요 인간 구조적 작동 기준 풍파없으려면-인간벗어나면 보시는 그대로다 동물세계나 우주나 그리고 그인간작동방식 위에 뭐가 있는지 극단은 어떻게 되는가 모르겠다만 그보단 일단 시간,공간이 이렇게 조성된 이물질계 환경에선 그렇고 그건 거기서 생존하는 것도 마찬가지 비슷한 맥락이다.

말달리다

요컨대 인과는 절대적인게 아니다-있긴하나 자기식대로 조절가능한 그런 부분이다 익숙해지고 등 철저히 대가리 두뇌심리를 따른다 구조상문제가 더 강함 인과가 치이는 구조 포함 뭐 그런게 아니라 시간도 마치 빈공간에 흐르는 무력한 것과 같고-그러나 지속 영향 낙숫물이 댓돌을 뚫듯 이게 Tao

유영철도 연쇄살인마라지만 다른것에선 가진것없는 새끼 반면에 재벌등도 그렇게 한다 하나 다른데선 결여되어있는....... 공허한 현대 사회 따뜻한 정으로 메꿔야 하는 감동-사실 그게 전부

어차피 다 부족한데 있는 척하고 가는 것...

질투는 어떻게든 한다 그것때문에 하고 싶은거 못하면 바보 다만 그런 저질 쓰레기 강한 피드백오는데 말고 그런데서 해야한다면 막강한 힘을 가질 것 우습게 얕보지 못하는 -이미지건 심리건 다 활용해- 다만 그뿐

그냥 살아온 과정.... 내자신이 그렇다는 것이다 그대로

못어울려 보이건 어울려보이건 처맞는건 그대로라는 것이다만만하면 만만하다고 처맞고 싸가지 없으면 그래보이고 신경질적으로 보인다 처맞고 요는 그게 아니라 어떻게 다가오냐 인식이냐 그게 중요하고 양아치들은 꼬인특성상 지안닮으면(그것도 고무되는 긍정특성으로만) 부정적으로 보기 십상이니 언제나 중요한건 자기편이고 강한 방비다 조폭도 못건들이게->재벌도 씹어죽이고싶은 새끼들 많으나 터치도 못한다 물론 상관도 안하나 그게 동물의 뇌이고 사는 방식,법
-보이기 거슬린다고 그런식- (적자생존:보기 싫다) 그러므로 강하고 쎈게 좋다 이미지에 무릇 신경쓰기 싸가지 없어도 절친이된다 요즘은 그런 세상 특히 상관 자본주의는

어떤 새끼-나름 커리어로 활발히 활동하는데 외모등으로 인정은 못받는 겉돌이

어차피 다들 지충족으로 사는데 나도 자기 지키며-겉만보고 그러는 벌레들 다 뜯어고쳐주겠다 아니 그걸 활용하여 제대로

절대적인게 없다 편하면 그게 새로운 패러다임이고 법이다

건들이면 본능이 맞받아 짓이겨야 하는데-그리고 처음부터 싸납게 기죽여서 말듣게 하고 "항상 몽둥이를 들고 친절히 대하라." 그러면 시비를 안건다는 인류 유전자에 새겨진 진리- 의식적인 교육이나 종교는 그걸 막아서 바보 병신 찐따 취급을 만들어 매장시킴.....

질투안사는법- 우월을 잡는데 "베테랑" 그런식으로 해서 주변을 그런식으로 막고 포용 그런 암시로 그러면 질투를 많이 안사고 전엔 10% 정도 자기 편이 되었는데 50% 정도는 자기편으로 끌고 막을 수 있다-아마 중도층을 움직인것 기질이 일치율은 적어도 "인간공통본능" 에 호소어필되어 그렇게 일시, 단기적으로나마 그렇게 자기들 편이 되는거니까- 그래서 그런식으로 막는 법을 제2의 천성화하거나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무양토식의 기운...... 두루두루(실제 그러건 말건 그렇게 보고 대하고 여기게 된다는 오랜 진화이미지 규정 착각이 중요하다-이를테면 그런 사람이 있는데 젊을땐 그런게 안나와 보이는 이미지로 배척받다가 또 그런 노는 것들에게 치여서 자기 가치모르고 인간관계 데여 혼자 소극적, 자기 집안 망하거나 해서 그렇게 위축되었으나 나이들면서 자기 장점나와 두루두루 다들 좋아하고 안기고 싶은 인맥왕 되는 그런 케이스도 있다.)

몰입하고 나서 시간이 모자라다 참 이걸 해야 하는데 집중, 집중...

simple is best... 뜨자

빡세게 가자- 그래도 내가 났다 나는 포뮬러 응집이니까 핵융합상태......

누구는 가출해서 성공한다지만 시비나 건들임이 많고 쓰레기 취급-사회 비열하게 얕잡아보는 저층 찌질이'처럼 그런 처한 애들은 좀 조심해야 한다.......

그게얼마된다고 그럴까...행복을 포기할까...억지핑계고 사실 돈때문이 아니라 과거원한과 행복 때문이다

자본주의에서 인간적인 것이 상처를 받긴하는데 그래서 일부러 상품적인척 위장하는 재수없음이고-느린동네는 인간적인것이 좀있긴하나 빠른동네나 번화 유흥가는 오히려 해가 되어 그러는건데 사실 그게 없으면 야쿠자나 마피아도 조직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심지어 가출도 "팸" 이라고 패밀리.. 마피아처럼 그런게 없으면 서로 그냥 아무나 죽이고 유대의식없고 일털하고 할건데 그게 보호해주는 마지막 완충이다 그래서 그걸로 보호를 하는 수밖에 없고 어디서나 그런 빡신 전투력과 같이 운영하는건 필수다 잘조화 조율하여-인간들은 모두 "다크바운드리" 가 있기에 남들에겐 대외적으로 못보이는 그런 심연이라든가 두뇌의 이면등-조건반응을 자기들도 하면서 ''나''에대해선 안그러는등 그게 원래 뇌에 오랜 진화과정에 내장되어있다 다만 자본주의 비인격화, 상품화 생존쉬운형으로 진화하는 것이고 (누구나 여자도 과거 겪었으면 창녀짓 하는거 보면 밉거나 비참하다 그러나 요즘은 어릴때부터 부끄러운지 몰라 그런걸 세뇌를하긴하나 본능이 다른말을 하고 있다 그런 증거... 단지 당하냐 주체냐 문제를 넘어) 지네도 모르게 비인간적으로 하나 원래 인간 두뇌에 그게 새겨져있기에 진짜 사람을 잘다루는 자는 어디서건-조폭이건 뭐건 그걸 잘활용해 라포르 기반으로 심부라포르 기반으로 그렇게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하게 맘약해지지 않는 선에서 강한 그런 지네만에 규율이라든가 조직화하고 물론 그런 "인간적" 인게 상처를 받으니까-오히려 스스로 극상품화가 되버리면 자존심등 다 버리고 버릴수있고 용이하고 충격이 없다 자존심 버리기도 쉽고..... 그래서 양아치나 뭐 그런식으로 세상대우도 그러고 그렇게 살아버릴 수 있는데 그리고 지네끼리 욕하고 적응하고 그런식으로 단련되는 식으로 만약에 인간적인걸 갖고 있으면 상처는 받고 다만 그걸 지키려고 더 한 힘들이 필요하므로-예를 들어 인간적인걸 버리면 시비걸어도 또라이새끼~ 그러고 침뱉고 끝나버리면 충격없는데 (자긴 충격없다고) 인간적이면 그런 모욕에 감정헤아려 싸워서 승리"해야 씻으므로 양아치보다 야쿠자가 더 자기들 유지 가오다시 유지하기가 더 힘들고 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원리가 있으므로 그러나 "전통" 이란 명목으로 각자 자기들이나 아니면 휩쓸려 그렇게들 유지를 하고 살아가고 이걸 지네도 스스로도 잘모르고 이랬다 저랬다 하기도 하고 윗사람이 주장하는걸 받기도 하나 어쨌든 이게 인간두뇌 뿌리 자지같은거라서 물론 여자학대하고 인간성파괴하는것도 다른 본능축이긴하나 이걸로 마피아나 조직을 구성할 순 없으므로- 어쨌든 모든 적자생존한 조직들의(조직이 그것만 그런방식으로만 전통받아 하는건 아니다. 지금도 주변에도 크고 작은 군집들이 수없이 생겨나나 대다수는 조직은커녕 무리도 흐지부지 흩어지고 조폭은 커녕 조직화조차 이루어지지 못한다. 그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규율이전에 그런 인간적인거나 인정으로 마음을 사고 전설화로 추켜세우고 그런게 없으면 권위파괴의 시대건 나발이건 상사로 인정하지 못하는 본능회로가 모두에게 있으나 그런쪽은 특히 본능이 더 강하므로 역설적으로 그런 방식이 필수이다.) 99% 가 그런식으로 세계고 한국이고 동양권이고 일본이고 그런식으로 구성되어 운용되고 또 일반인들-얕은 것들이- 영화로 그런 정서나느낌들이 묻어나는것들을 보고 느끼거나 대리만족을 한다 현실이 비정함을 반영한다고 옳은건아니라 삼합회건 중세중국이건 그게 그땐 몰라서가 아니라 자본주의라서 변태가 되어 좀 구성원도 달라지고 뒤틀렸을뿐 심부 대가리는 그대로라 지금도 칼안맞으려면 그런식으로 다루는게-쎈것도 중요하나 그런식으로 무의식 심연의 단단한 유대-경험적으로 잘다루는 애들은 알고 있어 옥수발이나 힘없어 져도 따르게 하려면 그방법말곤 아무것도 없다 안그러면 내쳐버리니까-그래서 인간이 그런걸 잘하는 자들이 적자생존하고 그래서 한국건달은 흙밭들이 보스고 물론 정이나 마음오가는걸 좋아하여 그런식 인맥 인사하고 오고가고 그런걸 많이 틈날때마다-사람만나고-보상으로 계속 하다가 보니까 인지도로 올라가기도 하나 (주먹보다 더 대단한 레벨이다 지네는 모르나 정치가는 주먹은 쥐지도 않고 이것만으로 모든 나라 권리를 갖는다 범생이들이 법을 만들어 무력으로도 지키고 시스템,제도화된 경찰 사병으로 그러나 그 한계는 국민들에게 뒤질 수도 있다는 것...) 야쿠자도 초기엔 그랬겠으나 그후에 일반 회사처럼 식상들이-상관패인이나 식상생재- 판을 치는 이유가 이미 기틀이 잡힌것에서 승진과 그런 조직운영, 처세를 잘해서 그렇긴 하겠으나 길은 비슷하다 본능으로 하건 처세로 하건 습관이건 살려고 하건 다른 욕구 보상 충족발현이건 지혜가 더 뛰어나건 어쨌든 인간적인건 필수고 그게 무너지면 건달도 없다 사실은-단편적으론 그렇게 포장마차 딸강간하고 양아치들 사이에서 후지고 덜떨어진 씹찐따 오타쿠 취급받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론 그렇다 결국 그런자가 조직을 구성할 것이다 그런자들을 수없이 봐왔으니 전체적으로-요는 쎈것"과 인간적인걸 혼합하는 것에 있고 현실은 그러나 "그래선 뒷골목 생존못한다." 할 수 있겠으나 벙찐 현실모르는 이상이 아니라 모든 드라마나(작가가 순진하기만 해서는 아니다) 예언적 그런 영화들-따라하게 되는- 이 지향하는것은 언제나 한방향이었다.... 그것이 무정하거나 하면 재미가 사라지고 삶자체가 무의미해지기 때문이다(지지층 문제가 아니라)안그럼 뭐땜에 사는가? 근본적 물음에 직면하므로 뭐땜에 싸우고 뭐땜에 조폭하고 뭐땜에 하지? 하니까 결코 씹질할려고만 사는게 아니니까-그건 그냥 느끼는거다 스스로- 그래서 "행복"(이건 조폭이고 뭐고 인간 공통이다) 그걸 위해서 인간적인건 필수고 또 그게 있어야 하는 이유 주구장창 이론이 사실 필요없고 강하게 느끼는대로 하면 되는데-세뇌나 망가진 상태말고-그게 옳은 길일 것이다 문제점이 있어도 그거보단 적다 트렌디 함이 떨어지는건 물론 약점이나 그건 보완을 해야하고 상황, 처지상 어쩔 수 없어도 안하는 것보단 낫다. 야쿠자들이 양아치보다 스타일이 좀 떨어져도 장점이 있는 것이다 강점 그걸로 사는거다 강점은 약점을 덮는다. simple is vest...... 원하는거로 가는게 좋다

나보다 예지를 잘하고 세상을 꿰뚫어 관통하는 자는 우주상에 없을 거니까 내가 옳다. 밀고 나가면 세상은 바뀔 것이다......

일부오타쿠들만에 전유물이 아니라 현대에 중세를 소비한다는 자체가 그런 결핍을 말해주고 있는거지 인간뇌는 그대로인데 자본주의가 맞다 주장해 말초에만 편협해지고 술로 적신다고 달라지는게 아니다 그럼 심장과 감정은 어쩌려고? 그건 인간이 사라질때까지 영원하고 그래서 드라마가 안망하는 것이다.....-물론 남자는 다르긴 하나 남자 하물며 파괴되어 자극만 추구하는 밑바닥 양아치에게도 남자에 로망이란게 있다 살인같은거라도 다 보상충족위한것............

오래 인간관계안맺는 눈앞에선 단지 상품적이고 쎈게 중요하다 그런데 조직이나 차후 시간이 지나서 그런걸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발휘하게 하려면 그건 인간적인게 필요하다 그건 사람과 사람이고 심지어 감옥도 그렇다 그렇게 다루는 자는 후장이 안뚫리고 -지도 모르게- 사회나와서도 조폭에서도 형님이 된다 그건 지네도 모르는거고 나는 알고 구사 그게 사실은 비밀이다 첨에 "촌스럽다" 잠깐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게 옳다는거다 상대적이고 사실 첨에도 세련됨으로 느끼는게 좋겠지만 질투없이 호감으로 중요한건 인간성의 지속이라는거다 그건 현대 뇌과학으로도 증명되고 상품적으로 보이는 여자는 쉽게 죽일 수 있다는 것.... 창녀살인같이-단지 약자라서만이 아니라- 인형 목자르듯..... 그래서 그렇게 비인간성, 비인격화 자본주의 기생 양아치 말초신경자극처럼 그게 안좋음-양아치는 산업사회의 특성인데 그 이전엔 협객... 그런거만 봐도 그게 어떤게 더 효율이고 효과인지는 명백함 결코 나이든 자에게만 통하는게 아니고-그 단적인 예로 낭만시대는 아니고 그냥 말초로 그런식으로 과거를 살고 그게 맞다고 청소년기등 그런식으로 자랐음에도 결국 남는건 낭만적 부분이 강조된 과거 "추억" 이고 과거 노래를 아직도 듣는다 더잘할 수 있을텐데 후회도 하나 대다수는 몸따로 마음따로 행복없이 지풀에 지인생이긴 하나 그렇게 자극따라 가다가 뒤진다

그래서 그중에서 줄타기하고 어차피 자기인생 잘사는게 무엇이냐고...... 그건 사실 대답은 명백하다. 그것이다 다만 그것 다만 장점이 숨어 드러나지 않는게 아니라 바로 즉결로 하는게 낫다 세면서 사실 그게 지향할 바인데 어쨌든 그렇다는 것 그런 단점만 개선하면

이미지도 중요하지...-이미지로 살아남는거다 어떤 기술이 엄청나게 뛰어난 애가 있는데 미움받고 사장...... 기술중심으로 몰입해 갈 수도 있으나 주변에서건 뭐건 인간적으로 혹은 뒤돌아 혼자있거나 결국 그런게 결정한다는 거고...... "왠지 싫다." 거나 지기분대로 그런걸 못하게 처음부터 쭉 사실 그게 중심이다 사실 기술은 아무래도 좋지 일단 몽둥이를 들고 잘쓴다고 그러면 개는 못덤벼드는 것이다 그리고 단지 그게 수천일, 2만일만 되면 70평생이 끝나는데 인간에게 더 무엇이 필요있겠는가? 그간 맛있는건 먹었고 밤거리 불빛은 향유했을텐데 말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과 추억 봄바람등

다만 진국이라도 전달력이 중요한거지 첨에 3초안에 그러면 그게 뭔소용인가 칼에배이고 나면 아무리 장점이 많아도 무의미하다 그런요소는 아두 철두철미하게 모든게 33 초안에 진검승부라 보면 됨 -(정신템포가)- 느리게 살건 빠르게 살건-그안에 잡아야 자기사람되는 것...대다수가


지네도 모르게


이동네는 똑같은 인간이 디제이하면 질투하는 동네인데-서로 업신여기기 때문-똑같은 새끼가 거기가서 하니까 호응이 좋다 그건 기본와꾸나 그런건 괜찬은데 한단계 깔고 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그런 출신...등인지가 얼마나 중요한건지-비화로 오디션프로 출신 자들이 자기 어려운 과거 다까고 그러니 연예인들 사이에서 사람취급도 못받았다고 한다 재수없거나 일반인이 개긴다 자기들은 특수신분계층이고 그게 대세다 그런식 관념때문인지는 모르나 아마 인간에 본능.........

접근성이라는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대부분이 초기에 1분이란 인내심이 없는데 그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면 호구 좆짓거리 밖에 안된다 미끼도 없는 바쁜 일생에서

뭐 기다리는건 알아서 그런다 쳐도 첫만남"이라는걸 상기해야지...........

그런 술꽐라 미치광이 되는 상태가 일상에서도 이어져

일진하고 친구도 능력이 되야 하는거지 그러다가 좆망한 새끼들 가끔 봤다

자세히 사정알아보니 별것도 아닌걸로 좆나 고민했네...하긴 인간수준이 다 그렇지 씨발 다음부턴 주의.... 너무 쉽게 해도 안되나 적어도 내가 역량이 발달했다는 뜻일 것이다....... 그런 냄새주는 식으로 너무 빠삭하게 잘요리...... 인간이 하는건 안되는게 없다 다만 다루고 가시발르는게 첨엔 어려울 수 있지 나보다 못한 인간들이다

나만 잘하면 되는 구나....... 세상은 여전히 그대로 저력 사람끼리 호-불호

모든것은 나에게 달려있다... 나......

귀찮은 것들 발라내고 평정심 유지하기..... 전부다 인간사의 오래전 부터 있었던 일.... 새로 시작하자 과거의 취약을 모두 없애고 이제 주의하고 완전한 대군을 만들어 대군 군사

중요한 것이외에는 모두 제하자-인생에서 시간이 없다 이것도 없는데 그것이 바로 생존 비결

마음이 시키는대로 했다 나를 단단하게 나는 부처다 연개소문

어차피 다 일반인이다 그간 겪은 인간들 있는척하고 그럴 위선일 따름이다 인간은 똑같고 다루는 것이다 시간은 간다

어차피 다 인간 거기서 거기 쓰레기 긴장이 잘 안된다 맘이 놓인다

아마 그것만 해도 포화상태라 그런데 관심가지면서 홍대미대 그런 독특 관상들이 나오는 듯 아니면 선별이거ㅏㄴ

어차피 가질지 안가질지 모르는 인생인데 분위기와 그때 날씨나 기분이나 누리고 추억이나 가지고 가는게 사실은 제일 현명 사는 방식상

물론 인과도 존재 흐름도 존재 다만 그걸 손놓고 그럴건지 행사하여 바꿀건지 그런 자유가 존재-인식안하면 인과가 없고

뭐 먼저 인성저버렸다 그러긴 하나 사실 그것도 진화심리라는 그런 배신

그러나 그런건 있다 그렇게 진리라 여겼는데 깨어보이 아니듯 그런게 존재 할 수 있다 신은 존재한다.

쾌락주의자가 되어 인성바닥되는게 소중한걸 잃어버리는 걸지도

왜 하필 그때 그걸 인식하고 떠올릴까-어차피 조건반응이나 뭐 그런 쉬고싶은 보상등 저울되고 시소- 하지만 기본적으로 힘으로 그걸 조절하여 한결같을 수 있다

경험으로 안다 그런 기다리게 해서 뭐 그런 반가운

남들은 다 조절없이 인과로 살아서 착각하는건데 자유행사는 존재

그리고 그런 불시에 원래 인성테스트나 그런게 유의미할 수도 있으나 인과론에선 무의미 어떻게든 본성상 그렇게 될 수 있는건데

기다린 것에 대한 보상 받을 만한 자가 받을 지어다 이번 악은 벗어버리고 [버리는게 아니면 되지 이정도 추억에도 만족했는데... 그러려 그랬는데.... 하지만 돈은 있어야 하고 또 원하는게 그거니 언젠간 할거니....]

인간에게 아예 그런게 없으면-또 인간 기준으로 그냥 볼 때 단지 거슬리지 않으면 인과고 뭐고 상관없는데 말이다 조절력 "힘" 이 절실 누구나 "인과" 에 영향은 받으나

개인들은 조금씩이나 내겐 쏟아지므로 그런 행복

기왕이면 같은 시간이면 재밌는데 가야지

머리가 길고 짧고 질투나는 이미지가 있다 오히려 짧은거보다 긴머리가 그런 존경성이나 참조력 불러일으켜 질투를 안살 수가 있다-우스우면 질투는 안날 수 있지만 만만해 짓이겨지므로 선택은 친근+존경성 뿐이다 카리스마가 있으나 보스나 우두머리도 질투를 사니까 교주도 마찬가지고 그냥 왕이나 신정도가 적당 극으로 가야 반이나 20%가되는게 요즘 역치.......

우러나야 사람인경우, 절제를 해야 사람인 경우 우러나는 것도 관성일 수 있다 어릴 때 부터 등 고학력에 잃을게 많으면 대외적으로 조심하긴 하지 인간 친구가 많아도 그걸 잘따라간다 재미는 없을 수 있으나 무난하게 근데 양아치들은 좀 다르다 꼴리는 대로 내뱉고 마구 하고 하는데 그게 재미있으므로 그런 위주로 친구가 붙는다 필요나 강렬한 권력욕이나 그런 "일진" 뭐 그런거나 시스템이나 그간 알은 뭐 그런거로 인맥 생존해야 한단 절실함등-거기서 벗어나면 공격에 타겟이 되므로 뭐 그런게 다르다 또 그간 정이나 뭐 개의치않는 대가리 습성-남이 꼬라보면 빡도나 친구끼린 우습고 연습인 그런 것 물론 그때도 기분나쁘거나 술먹으면 뒤질때까지 패는등 기복이 심해 항상 단도리 잘하고 무장해야 하나 그들은 타고난게 어느정도 있어 자기에게 유리하거나 좋은걸로 하긴 하나 그걸 모두 포괄하거나 왔다갔다 줄타기 잘하는 인간도 간혹 있다

기독교가 나름 지능으로 생존을 하여서 그렇지 안그러면 도태되게 진화되었을 듯.... 인간취약성 노려 믿긴 믿으나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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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계 별로 올라오는 인과->자유로 올라오는 그런 계층적 구조가 있는 것인가? 마치 소뇌->대뇌로 올라오는 진화나 그런 구조 반영처럼 이 공간속에 그런 차원 구조가 존재할지도 모른다 나중에 제일 겉나이테를 깨달으면 자유가 가능한 그러면 그것또한 '개념' 인데

그러나 그런게 인과하다가 바로 자유나거나 그렇게 인식자가 껴들지만(어차피 인간사이의 대가리일) 그렇게 자유하다가 뭐 인과 따르고 상대는, 아니면 그렇게 도구나 벌레처럼 그렇게 죽여도 이입안되다 형형 뭐 그러면 이입되고 -바로 다른사람이-정신기분환기 중첩되는 현상인지 아니면 그냥 대가리의 일인지 모르겠네

거기서 적응받고 인정될라면 그동네룰을 따라라는건 벌써 수천년된 진리인데 그걸 현대에 거부하고 바꾼다는건 상당히 힘든일 막강한 군사력이 있어도 집시처럼 끝없이 살아남는 종족이 될 수도 있고

이젠 문제 제대로 바로 발견하고 그것에 대한 대안도 바로나온다 그런식으로 작동 그런 회로 개발달

칼을 들고 말하면 원래 친절해 지는 법

아줌마의 기침한번으로 폭주의 굉음도 바보가 되어 버린 상대적인 것이다 결국 인식...

약점을 내놓으면 언제나 불안한 것-다들 그런 선에서 흘러가는 세상 그안에서 이익먹고 인간이 이렇게 생겨서 어쩔 수 없다

한번뿐인 인생이나 그걸 지키기 위해

입지나 자격갖추고 얻으려고-그런 셋팅안에 당연히 "진짜" "진실" 로 받아지는 무검증 저절로 그사람 "이미지" 로 다 처리하고 나중에도 감정일어나는 참 간편시스템 나는 그러지 못해서 좀 그럴 수 있으나 어쨌든...........

약한 느낌 상쇄-행복이전에 자기 지키는게 지킴 절실 느낌... 미리미리

명분있어도 불운을 최대한 부르지 말 것 안좋은 건(자기 생존 위해)

불운한 연상은 부르지 말고

어설픈 쎈척이나 자기 도량없는 살인 그런식으로 애초에 그러진 말고 다만 몽둥이를 들고 친절히 말을 할 것 그건 사실

두려워하고 있다, 자기보호, 공포를 느끼고 있다 등 하지말고 연상이나 등 그렇게 하지 말고 그게 안되게 큰도량이나 강한 그런식으로 보여지는게 낫다는 것이다 영업하는 그냥 공포감, 키, 자물쇠

죽음보다 더한 충격은 사실 염산테러나 불구만드는 것이다- 차라리 죽는게 낫지 그래서 그것만은 피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연상이건 뭐건 협박이전에 불러일으키지 말고 하고 그런 인간 나약내면이나 안드러내고 또 그런 살인등 상관없는 팬들도 있는데 그런것들에게서 돈이 나오고 그걸로 자기 스스로를 지키게 되는 것인데 그렇게 너무 편협하게 안하는게 생존에 나을 수 있는 것이다 일단 자기 지키는 강한걸로 보상을 하고 그후에 칼을 꺼내도 늦지 않다 "칼을 꺼낼것같은 인상" (쫒아가 추적해 죽일 것 같은... 그런능력이 있을) 을 주라는거지 진짜 칼을 들고 말하라는게 아니니까 그걸 잘 파악해야 한다. 말은 말이고 현실은 현실

오히려 그건 꺼내면 직관적으로 우스워 보이는 것이다 지나친 자기보호 마냥-마치 길거리에 칼꺼내고 다니면 오히려 시비걸 새끼들이 있으니까 (그정도는 아니나) 그런 모냥새 그래서 그간극을 잘타고 가라는 것........ 자기보호도 좋지만 영업용은 특히 참지 않는다" 는 인상을 주라는 것이지 참지 못하라는 말은 아니다. 참고 합법적으로 제거 잔인하게 사람인가 싶게 손도 못쓰게 서늘하게-그게 바로 감정만으로 하는 벌레들에 대한 대응 오히려 역감빵 가도록

강해보이는건 좋으나 비정해보이는건 좋지 않다...... 여러모로-친구도 그렇게 관리한다는건데 사실 보상과 의리만으로도 움직일 애들-그런 애들만 곁에 두어야 한다(그래야 안전:주먹으로 잘싸우나 친구를 치는건 상상도 못하는 지우는)-을 꼭 칼을 꺼내 위협하는 냉랭함 그건 친구를 곁에 두지 못하게 멀어지게 만든다 그건 진리이고 그런 깨달음과 뜻을 잘알아서 처세를 할것...-인맥을 늘리는 비결중하나

절친이나 애인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다수에게 공격받지 않는 것도 중요하나(데이트를 안망치려면보호하려면) 그런 애들을 사귈 수 있단 것도 생각해서 킬, 죽이겠다 그런건 잘 안쓰는게 좋음 일단은 부처처럼 있고 주변에 사천왕이 있는 것이다 그런게 제일 좋다 다만 부처가 아니라 예수가 되면 곤란할 수도 있다 전혀 위협적이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나마 쉬바나 그런건 심리를 고려한 것인데 쉬바가 칼은 들고 있지만 항상 죽이겠단 마음을 먹고 신도에게 눈만 부랴리면 아무도 안믿는다 그건신이 될 수없고 단지 초라한 작대기에 도량좁은 짐승만 볼 따름....... 그런식으로 풀어가면 맞다 텟포텟 게임이론이다 이를테면-처음부터 적대나 살인충동 낼거같이 하지 말 것 인간은 누구라도 부정적으로 다할거같으면 18이나 kill 등 누구나 마음을 못열고 겉보기엔 함부로 하진 못하나 속으로 욕한다 그러므로 처음엔 부처같은게 좋은 것이다 다만 칼을 찬 부처정도... 그 완급을 언제나 조절하는게 중요........ 뭐든 삘로

칼을 안맞으려 칼을 꺼내나 그건 적에게 만이고 칼을 안맞으려면 먼저 칼을 꺼내지 마라 다만 (먼저 공격하거나 뭐 건들이면) "찌를 것 같은" 인상만 강하게 주고 관계를 맺는게 중요한데 그런 간극이 중요하고 친구가 아니라 희생양, 먹잇감, 다른 적이나 본보기에 대해 잔혹하면 된다

어차피 그래봤자 한평생이나

"평가해 달라" 그런식에 처세 자체가 우스워보임- 진짜 그런 애들은 그런거 안하고 무게감 만으로 자기 자리 지키는데 멸치건 씹창이건 뭐건 마찬가지다 실력파건 아니건 그건 카리스마 값어치 -(누군 '격' 이라고 하나 그것만으로 설명불가 느낌플러스알파)

인간들은 본능적으로 공격할것인가 받아들일건가 제낄건가 결정한다 그런데 그중 받아들이는자는 소수이므로 적어도 공격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명분 안주는 식으로 그렇게

항상 "죄값을 받아야 된다." 식에 명분을 주지말것 유영철이라도 인터넷에선 우습고 먹이 놀이개감일 따름이다

칼로 찌를 수 있고 잘찌르나 속좁음을 드러내지 말라-그게 질투를 안사고 안당하는 길이다 속좁은 걸로 뭉개면 끝없이 보복이 이어진다 다만 큰 도량으로 받아들이는 처벌을 하면 끝없이 보복이 안이루어진다... 물론 잔혹함과 쎄기는 동일

딸같이 보이면 딸래미라고 참... 이미지 절대주의....

어차피 인과인데 수천일만 버티면 되는거 '죽인다' 는 생각을 불러일으키지 않는게 좋다 어떻게든 호혜로 가야지 그게 파국이란건 특히 그쪽에서 더 잘알 것

서로 꺼내면 다 핵전쟁이니까 그런 다크 바운드리를 최대한 건들이지 말고 긍정적인걸 극대화 하여 끌고가는게 좋다 다만 쎄게 지키고 여차하면 전쟁이라고 그게 1단계 2단계에선 칼을 보여줘도 무방하나 1단계에선 ''칼을 갖고 잘쓴다'' 는 정도로 각인 하는 그것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칼을 꺼내면 불법무기 소지죄로 기소될 것

그렇게 자아실현 노력하고 될거라고 생각하고 뭐 인간관계등 그래서 딱 첫날 완전 무너진 그런 우울 그걸 뭘로 메꿀 수 있을 까........ 순수했던 그 정신을 노력한 뭘로 막아줄까........

설마 그렇게 '체계'구조를 거쳐서 그렇게 자기가 다룰 수 있다고 착각하는건 아니겠지? 그걸 창안하고 만들고-마치 배처럼 노저을 자유라도는 있다고 믿는다.

신이있건 없건 믿는다. 믿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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