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일기4

인과율은 복잡함에 대한 동시성의 착각이거나 복잡해지면 속성이 바뀌는 지도 모른다 차원전환


자기가 조절할 수 있는 힘 안에선 '인과율' 이 아니나 -획득도 마찬가지 그게 아니라 조절할 수 없는


영역에선 '인과율'



그런속성 힘이나 자기 영역에 따라서


동시성, 시간도 조작할 수 있는 독특한 구조-단, 해당 조절뇌가 깨여있을때


그런 대단한 감화를 하면서 멀리서 볼땐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고 이미지가 좋았으나

가까이에서 인사할때 그 생김새의 그런 비열한 뭐 그런 느낌 때문에 그렇게 진심으로 하는데도

다들 눈을 피하고 썩은 그런걸 했다


그러므로 어쩔 수 없다 인상이란건 그자체로 인상과 진리


안보고 안마주치고-


자기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모르나 보다 벌레 인간들



다이아 몬드로 커팅을 한다고 하기엔 상처가 너무 치명적인 경우가 대부분 대부분의 인생에서-


소수이기에 장사가 되는 거겠지만



자기의미에 불과해도 자기 행복 원숭이가 돈을 못가지면 엄청난 치명

뱀이 젊음을 날리면 엄청난 애절함



큰구멍-성공보다 중요한게 있다 그사람들과의 추억 그게 진리 그 구멍에서 장미가 싹튼다



이 아름다운 세상을.


시장에서 그런 비호감 꽁한 늙은이 싸늘한 뭐 그런걸 봤다 부부와 가는데도 불친절하고.


어차피 '우리끼리' 누리고 갈 세상 왜 이렇게 힘들게 사나? 학교다닐때 왕따 시키던 것들이


지금 어른 되어 참.......



힘을 갖추자 나의 마음의 소원



"이제 마음으로 보이니?"



나의 진심을 알아주길 바랄 뿐이다


단지 쇼도 아니고 이입위한 것도 아니나



어쨌건 그건 진실이고 모두 공감해야할 인간초월


표준화 내마음



그새끼 두뇌에선 그냥 하잘 것 없는 비호감 정도로 처리됨


알바없음 어차피 외모만 보는 쓰레기 썩은



자기는 모르겠지만 안간힘으로 조절하고 있었던



"그사람이어야만 한다." 는 이유



돈을 한번에 많이 모은다는건 그사람들의 (돈을번) 시간, 평생을 사는 것이다.


말하자면 하나하나 잡아먹는 것. 고차원 적으로.



안경을 쓰면 더나은 얼굴도 물론 있으나 보통은 X 내 경험상으론 안경쓰면 다른 보상-회사나 직장이나


그런 직업, 금전 원숭이성 그런게 있어야 하고 뭐 실제로 그런 마약을 잘모르는 마약도 부족하고


종교나 그런게 아니면 상당히 매력으로 승부하기 불리한걸 알았다. 안경끼면 그렇게 다들 매력이


떨어지나 특히 가는경우가 있는데 그게 특정인이라서 그사람은 참으로 인생에 불리해 흐릿하게 보임에도

안경을 쓰지 않고 사는걸 보았다 그정도.


인간들이 느껴진다 그 추잡한 속이.


대다수 백수많은 요즘 문화것들은 거의

과거도 마찬가지지만 70년대



저질로논



너무 급박하면 자유가 제한된다는 걸 알았다. 너무 급박하게 인과가 되는데선 자유고 뭐고

발휘할 수 있는 능력과 준비시간의 선택권이 없는 경우가 있다. 빠져나는 것 조차 불허한 꽉매인 상태에서는


"오토바이를 못타면 동네 관리라도 할 수 있어야지." 가 무슨 말인지 알았다.


그렇게 빠르게 못돌아다니면 동네에서만 머무르면 그런 멈춰서라도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슨 컨디션이니 날씨니 합리적으로 파악하고 이유를 갖다대어도


유난히 무슨 일을 해도 다 잘되는 그런 날이 있다. 컨디션도 나쁘지 않고 건강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라도

단지 날씨 탓과 사회의 너그러워짐이나 배려뿐만이 아닌


만나는 사람도 그렇고 계기도 그렇고 아량도 그렇고 그렇게 넘어가는 것도 나쁜 일 사태로 번지는 것까지


막아내는 물론 기본적인 힘이 받쳐주는 한도내이나


그런걸 '운' 이라고 하나 하는 동시성이 아무리 자유선택의 결과라도 그런게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이란게


너무 그리로 빠지면 문제가 있으나 유난히 운이 좋은 날이 있는데- 어쩌면 그건 '자기가 원하는 일의 집중'


에따른 은연중이라도 자기의 노력과 능력발휘 한점의 결과가 아닐런지 하는 생각



말하자면 '시간이 기다려주는 날' 이 있다.



물론 자기 기준이긴하나 선택적으로 좋은 것만 기억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노력하면 평소 안되던 것도


풀려버리거나 잘되버려서 그런 날은 그냥 운에 맡겨서 놔버린다. 그러면 되는 것이다 그런 일이 일생에


몇번 있는 것 같은데 그런게 운인 것 같다.



그런 민감성에 대한 자각도 나의 능력


그러나 노력이나 3차원내의 계산같은 것의 상당한 중요성 이게 79%~90% 정도 된다


어차피 그런거 시비걸고 뭐 그럴거 그렇게 함부로 일상인걸 조건반응하고 그냥 시비걸면 해버린다


힘으로 능력으로 개좆도 아닌거 더강하면 되는 것이다



난 참 재수가 없다



어떤 새끼만 보면 그날 같이 있고 그러면 참 재수가 없다 과거 트라우마 때문인지 썰어 죽여버리고 싶은

가족


좆도 아닌 찌질이들이 자기들 약점을 감추려고 그렇게 화려하게 치장하는 것-생각없는 것들은

거기에 놀아난다 대중 파보면 쓰레기


원래 조건에 따른 반응이다 당장 그러니까 자기가 잘못본데 잘못계산한데 데한 그런 허술함을 스스로 느끼고


신경도 안쓰고 쓰레기 취급하니 사회에서 좌절 주먹쟁이가



저건 아닌데 하는 얼굴 좆밥새끼가 보면서 증오심키우고 배운다는 것이다-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능력도

없고 신체능력도 없어 보이는 새끼가 공부하듯 범생이가 외모고 뭐고


키보드나 치면서 극렬공격방어도 아니고 공포감도아니고 어설픈 공포감 독한척


자기 마음 심리모아서



다 그런데서 훗날 공격이 시작된다 그러므로 그렇게 자극이 들어와야 겁먹는거니 그렇게 미리 알아서


활극 잘해서 제압하나 사실 그런 쓰레기 알바 없으므로



그냥 자기즐기는거 잘하고 상종말 것 꼭 상종해야 하는 사회도 아니고 그새끼들이 길거리 주인인척하지만


상당히 웃긴 일이다


자기들이 주인도 아닌데 평생 주먹으로 주인처럼 살아간다 그게 뭔일인지 사회의 중심도 없이


아무리 정신이 독해도 친구도 없이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면 우스운거지 개새끼 나대지말라고 그짐승류들은


범생이 운운하고


감정에너지를 가지는건 좋은데 자기를 태우지 말고 잘할 것


중독되봤자 죽이면 그만이니 무력지상 동작지상


물론 전략에는 상당히 구멍이 나있다 그런 벌레들은 그래서 애초에 인식조차 못함-기껏해야 유인책+


숨어있다 덮치기


시체사진 백날봐야 오타쿠라는 것이다


자기들은 맨날 재미로 보는 시체사진을 가지고 진지하게 한다든지 하는 병신


무시하는 표정에 폭발했다고


돌아다니면서 활개치는 천지인데


요즘은 기계가 발달해서 꼭 사람을 거쳐야 -물론 심리유발도 있겠으나- 사람으로 쳐야 이길 수 있는건

아니다.


오히려 사람보단 기계가 믿을 수 있고 정직하다.


나말고 니들인간은 다 병신 인간들이다


그래도 이기면 알바없는 세상


다들 씹타쿠로 보고있어 앉아서 연구만 하는


보여줄 가치도 없다



유흥을 하건 가족을 깨건 그건 그냥 자기 다반사


본성상 한두번 나는 일도 아니고 그냥 호이고 나쁘고로 인식할뿐-상대도 좋아할수도 싫어할 수도


개인상처도 외모인식하여 부당하듯이-당연히 진실일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듯이 허술하다


단편적으로 모르고 있다가 전술로 그렇게 나오면 당황하게 되고 그러다가 전략전술 더 잘 운용하는자가


우위에 점한다 어차피 그럴거 고까움의 자신감-현실능력착각은 아니라 인류역사가 그렇다


물론 현실능력이 주된거겠지 결코 적어도 나는 겉보기와 같진 않다는 것


그런 경험부재 구멍 크게 나있는 진화뇌로 인식하는 수준대로만이 아니라는 약할때 강할 때 변화하는


그런 이미나는나를 다 제하였다


바이트나 한구멍에 다 응축하여 다루듯이


니들이 보는게 아니고 물론 제대로 보면 외모로도 날 수 있으나 보통 내보내고 아니고는 내선택


그렇게 지가 씹창나든 말든 그건 지인생 '''그때 못논것'''


공부만 하는 대가리나 아직 초월못한 사회기대려는 새끼는 그렇겠으나 아닌 인간들은 예전부터 잘살았다.....


도덕 안낚이고 길을 잘 찾아서


보험사기법을 아느냐 모르느냐도 상당히 많은걸 결정함 그걸 다 자기가 연구할 수는 없기에


시간상


물론 다 연구해보면 그런 창안 변형 능력은 있을 수 있으나 알고 나서도 가능한 것 마치 수학문제 풀이처럼


그런 트라우마 뇌를 다 제하여 버리고 싶다


재수없는 날은 많이 꼬여 그새끼 같이 있는 새끼 기에 눌리든지,


약하게 보고 콰악 가래뱉고 진짜로 흔들리든지-흔들리지를 말아야 하는데 기질자체가



뇌라도



어차피 진심이란건 사라진지 오랜데 그런 쪽으로 치밀하지 못한 것들이 그렇게 무능력을 발휘하다가 그따우가


된 것



어떤 여자-아무리 독을 품게 진화했다 하더라도 그 모습이 띠꺼우니 심리적으론 띠꺼운거겠지 같은 독을


강한 남자나 다른 생김새가 했다면 어울리고 호감갔겠지만 호랑이진화나 뭐 기타등등 그런 기분 싫어 안하는 것



지 감정대로 귀다 막고 있는데 무슨 수로 충격줄래


트라우마를 뛰어넘어 제멋대로 하다


그러게 왜 그렇게 자기한테 안맞는 새끼와 쳐놀다가 지랄이냐 -이렇게 따지는 자체도 인과성이고 뭐고

생각안한거라지만 나는 안그랬으니


아주 보이는 것 위주의 새끼들과의 전략적 싸움


그 이전에는 뭐랄까 그냥 성격나쁜걸로 보였는데 알고나니 자기들 때문이라는 것 때문에 못견디나보다


더 죽일라고 열폭


자기들이 저질러놓은 잘못 그냥 희열로 즐기면 그만인데 자기들에게 불이익이 되니 그런 보이는 것만


보는 역학


세상피해서 등지고 자기만의 그런 행복한 세상을 추구한다고 거기서 또 힘이발생하고 지지층모으는등


자기입장에선-3차원구조분석 동시



애초에 감정이입이 안되게 만들어 놓았으니 인간적 유대등-그런 버림을 당하는 거겠지 어쩌면


그리고 나중에 변하는 감정이입이 지속안되는 점도 물론 있고


어차피 피차 부당하니 굳이 단편적 사실로만 그런 감정 가질 필요는 없는데-자기 처지 사로잡혀 마지막등


폐기처분만 기다리는 중-


전략은 아니지만 어떻게 그렇게 됐네 도덕이고 나발이고 무질서성 살다가



자기만 그러건 무의미하건 인간이 다 그러건 아니건 역학은 작용했고 마치 사형수가 사형 못피하듯 그런


그런 와중에서 그걸 조절할 수가 있고 그런 힘이 있고-외모부터-또한 어쨋건 힘이 있으면 발르고



원래 약한거 파괴하는게 더 재미있다고



도덕적인자 고난 그런 이미지대로 더 감정이입이거나 아니면 원래그런건 원래그렇다고 그걸 분석이 아니라


소설적인 연출도 원래 가능한데 우뇌기능 저하되어 아마 치과치료시 박테리아가 감염되어 심장이 나가면서


우뇌가 떨어진 것 같다



아주 지네 꼴리는대로 휴일은 쉬고-그짓 못하게 만들어 버림


다망가뜨림



인간과 같이 하면 집중력강화 나 그 작업력 분산일 수도 물론


인간이 직접 소통은 안하나 의식은 해야 한다는



그냥 바퀴벌레 행태라고봄-본능 꼴리는 대로 처사는 이해심없는 벌레 사회밑바닥들의



본능 꼴리는대로 살고 이성도 없는


나이처먹건 아니건 요즘은 인간을 거의 도구로 보는 살다보면 아직 안썩은 인간을 찾을 뿐이지 가정교육잘받고


원래 자기들도 모르게 심리대로 돌아가는 답답한 이세상


긍정적이면 되는데 부정적이니 문제


싱가폴같은 무력기반이라도 세뇌+정신교육 필요


그걸 내가 쥐면 괜찮은거지 자기들도 모르게 세뇌되게 아니면 종교적 강제력 신비주의나


목숨앞에 더 강화되는 체험 '이루어졌다' 고


반하는 작용이 언젠가 부터 줄어든 이유는 반하는게 감성이라든가 그런게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


"왜 이런 좋은 세상 못누리고 날리냐" 고 나도 그러고 싶지 그러나 트라우마로-그런 말하는 미친년도


과거는 나에게 똥씹고 지나갔을 것 그외모,느낌에서는 지금은 바뀌었으니 이렇지



한번 사는데 뭐 그렇게 즐기고 살겠다는 그런 기계적인 뭐 인간을 보니 자기 보상충족이구나 하는


그런걸 깨달음 아무리 복잡하고 영적이라도 결국 자기충족-그걸 아니 더 즐겨야 겠다는 생각



마치 죽음 의식하면 과자소비량이 늘어난다고 하듯이 심리연구상


남자들끼린 진심으로 하는데 여자볼땐 성분 따지는 경우도 있다 제각각


굳이 연결 아니고 떼어놔도 무방



이런 차이-나는 그런걸 탄탄하게 정해서 하는데 그자는 그냥 하다가 걸리고 뭐 그런 차이 같은 시간에


그러나 다른데선 더 뛰어날 수 있고 돈독으로 벌기등 자기인생 어차피 지루하거나 차있거나 현실능력


역량차이


성적도구판으로만 만들면 여자는 살아남을 수가 없음 마초적으로 뭐 불이익도 못주고 성적어필만을 해야 한다

권력으로 휘두르는


인격적이나 평등이나 의식등 아무것도 없이


자기 두뇌반응, 아는 사람 안얽히면 그냥 그래버렸을 것 그러나 그건 아니지.


그런 것들이 천지이나



자기는 세상을 바꾸지도 못하고 자살한다 하나 그런 배심원 부당을 항거하지도 못하고 그게 바로 힘


부당한 법의 가혹함


칼에 자기 손도 안다치려면 도끼를 휘두르는게 낫다고 도끼는 괜찮으니까



그런 그걸 모르는 자는 그렇게 인식할 수 밖에 없다고-어쩌면 만만하니까 우스우니까 그렇게 세게 나갈 수


있는 것 약해졌을땐 못그러듯 : 자기는 모르겠지 그사실을 또한 그런 과거정신으로 왜 사람들이 자기에게


가혹해졌나? 할 뿐



어릴때라도 그런 완전한 분석시스템을 갖추었으면 당하진 않았을텐데 추상 8,9차원의 중요성


그간 했던일로 자기를 막다


자기 기운 피혈류량 떨어지면 심리도 바뀔 수 있다


물론 억제력도


그러나 맺힌 심리가 나오는거겠지 그간 훈련한 반복이 파바바박-



어린이 살인자들을 보니 그런 인간의 진화잔재를 잘 알 겠다


특히 그런 실력가지는 계기와 뭐 그런 것들


단지 어릴때 좀 깨였다는거 아닐까


당연히 다른건 부족해 거의 잡히지 구속.....


오히려 나중에 깨이는게 자기 생존엔 나을 것 충동조절적 즐기는 측면이나 유유히 강을 헤엄치는 악어처럼.....


너무 이른 것도 안좋은 것


다른게 인간이나 뭐 그런 받쳐주니까 함부로 못하는것 다른 비슷하게 마음에 안드는게 있어도


그런 무술 전수받는 새끼들이 조금만 더 현명했다면 그런 어리석은 빗자루질부터 하지 않고


다른 길을 찾았을텐데 그보다 소림사에 들어가지도 않고 전체를 보는 눈'이 없는 탓이다 초월자



항상 부팅되어 있다면 괜찮고 문제가 없겠지-만만해보이는거 신경안쓰는건 좋으나 나중에 화가 되어


돌아오니까 문제지- 인간자체의 프로세서를 연구하다


그리고 자기작동의 완성 매번 유리하게 자기입장에서 '중요한 선택' 그 형성에 관해


매번 옳은 방법으로 최적의 자기운명 '자기입장' 에서 유리한 그것을 택하고 선택 정보처리 제대로 하다.


그것만이 길, 그것만이 선



자기가 우습고 우둔하게 보일줄 알고


그런 인간OS 개발에 도움


그런게 없으니 그런 소품소장이나 그런걸로 만족


전쟁도구에서 만족


그사람 당시 정신상태가 드러남


그런 좆도 아닌 새끼한테 당했다고



언뜻 옳아보이나 맞는 인생은 아니다-그들도 사는 법을 모르고 있음


그런 불안함에 의거하여 살 순 없다



내가 충족하는게 옳고 진리


그런 인생 덜떨어진 추잡한 면이 있지 물론 장점위주로 사는 것



그런 성분조합들-사실은 인간 모두가 부족자 초월자는 나밖에없음.



부모의 견문 없음 무능력으로 도와주지 않은 탓으로 남들보다 십년이 더걸렸다


그중 하나는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 통찰 없는 어린나이에 재테크 책을 보고 주식에 발들인게


치명적 패망이었고


기왕이면 돈은 안전하게 벌어야 한다는걸 몰랐다 그 성분조합대로


이렇게 정이고 풍부한데 단지 유흥비때문에 죽이러 돌아다닌다는 그런


인생고민등- 그렇다고 그런 벌레 정신되어 자길 보호할 필욘 없는



사람인 이상 그렇게 느끼다 가야지


초식동물처럼


상품은 속이는 것 가짜? 단지 진화 심리


자유발휘에는 그런 눈앞에 것만 아니라 추상차원에서도 디테일함 필요 힘으로 심리적 파급력 상대적 자기인지라도


'원하는대로 되게"해야지




자기가 중심



그렇게 셋이 제압하러 올때 가장 약한 새끼에게 제일 띠꺼워 한다고


공격


그런 일반인 민간 마을의 그런 것- 참 이입도 안가는 호로새끼들 그 중에서 그나마 도덕자들은


거기에 개입된 변두리중 하나



삶의...


분위기 다운시킨다고



삶이 만들었다니 언뜻 감동같지만 사실 수많은 선택과 유전 행동의 결정결말 입자가 곧 파동


확실히 나이는 기가 다르다 피부는 그래도



그런 여자란 신호 음식으로 그러는 걸


그때 그런 반응하는게 그때 쌓이거나 직전 본것등 다 영향인데 그걸 정확히 맞추는게 98% 정도 가능하단걸


알았다



그런 상황이면 다른걸로 다른 사람에게 잠시 바꾸라고 하고 내가 들어가기도 하고 그런 인식원리

마치 각인과같은 '구세주'


그걸 알고 요리 조율


그과거 오래전 본것도 알고


약하고 비매력이 사냥감



뒤돌았을때 본능적인 약점포인트 등 다 안다


진화심리적



그런 자기에게 해되는 그런 경험이나 지하철 나쁜 인상 그런게 자기방어회로와 함께 싫어함으로 나오는 것


민간인 마을에서 물어 뜯길게 뻔한데 참 - 거기의 어리석은 정신없는 적자생존이 다 보이는 애초에


종교계에서 있는게 그나마 나음


빤히 다보이는데


명절에 모이면 정치얘기만 하는 이유-어쩌면 그런 자기 기대 부응안하는 모범생에 대한 증오때문일 수도


있다 그런 시비는: 그러므로 괜히 노리개 안되려면 도마위 안오르려면 아예 인성없는 양아치가 좋은 포지션이다


애초에 열외-말거리는 커녕 지네가 생존 위협당해야 하는



'너같이 관상 안나오는 (띠꺼운) 모범생 따위는 재수없다 꺼져라 죽어라' 카악퉤~ 그런


그리고 회사에서 만나는 뭐 그런 띠꺼운 모범생 생각나는지 질투하고 자기보다 윗자리 앉은 현실이 다그래


양아치는 좀 덜하지


"어차피 그럴거"


그리고 밤에 (격분등) 살인이 많이 나는건 어둡고 술기운 때문이기도 하지만 음험한 본능+


약해져 서로 피차 만만하게 보기떄문 그걸 아는건 극소수고 통제자도 그러므로 애초에 그런데


안휘말리는게 현명한 것



그리고 정치,사회얘기로 자기 권위잡으려는 식견 뭐 그런 것이 다 결국은 생존과 권력문제니까


그렇게 세속 찌들은 조금이라도 그런 새끼들이 한동안 너무 싫어 어른은 안만난적도 많았다


힘이든 신경이든 뭐든 힘이 좋으면 좋은거겠지 그런 후광


나의 꾸민 모습을 보고 인정받는 그런 꿈을 꿨다


얼굴 붉은 둘 여자가 뽑힌



유부녀 킬러 선수A.


"아줌마들이 의외로 듬직한 스타일을 안좋아 한다."


꽃미남 같은 아이돌 스타일들을 많이 좋아한다. (현장에서 보면 얄쌍하고 머리길고 패셔너블한 뭐 그런식의)


진화본능 아닐런지 전형 남자 울프컷같은 호빠스타일



실제 유부녀 킬러 선수의 말을 들어보면, 보통 흔히 남자들이 자기들이 인정하는 뭐 그런 스타일인


퇴역군인, 건달-실제로 그나이에 그몸으로 할 수 있는 유일한거니- 무슨 아줌마가 섹스맛을 알아서


그런 힘좋게 생기고 강한 남자에 대한 임장 세뇌로 그런걸 좋아한다 하는데 그건 그렇지 않다.


적어도 90년도나 아주 오래전 60년대 전후라면 그랬겠지. 보통 현장을 보면 거의 아줌마 일수록


특히 분명하게 34~ 28,6 정도 미시들은 거의 잘나가고 잘놀게 생긴 일진 스타일의 그런 영계들을


좋아한다. 뒷골목, 클럽 다닐 것 같은 아니면 아이돌이나 뭐 그런 식으로 생긴 전체적으로 머리길고


얄쌍하고 깔끔하고 꽃미남 스타일 이런걸 많이 선호하고 콧수염을 길러도 깔끔하고 그래야 한다


퇴역군인, 뭐 그런 스타일은 그야말로 40~50 대 술로 뇌다 날라간 그런 아줌마들이나


멋모르는


왜냐하면 요즘 즐길게 많고 특히 신입주부들은 특히 즐길만큼 다즐기고 회사원을 막론하고 결혼하여


그런 별거 아닌남편' 과 결혼하여 살기에 뭐 맛도 있고 서로 싸우다가 많이 특히 인간맛 다버리는


뭐그런걸 많이 겪고 특히 예쁘고 매력있고 놀 수 있는데 얌전히 살다가 결혼한 아줌마 뭐 그런 모델류의


아줌마는 특히 그런게 심한데 회사생활만 하거나 해서 자기 외모에 자신있고 놀라면 잘 놀 수 있는데-


특히 그런 미지의 못노는 그런 거리에서 모여서 놀거나 그런거에 대한 뒷골목환상을 만화처럼 가지고


있어서 영화나 그런걸 자극하면 바로 꿈만같게 확넘어올 가능성이 높다 길어야 2~3 달이겠지만


그러고 즐기다 몸도 허락하는 것이다-의외로 남편에 대한 정절이 있는 아줌마가 상당히 적으므로


아마 80% 까지는 그냥 남편하고도 하는데 뭘...... 하고 별다른 죄책감없는 분위기에서 넘어가는


것이다


'남편도 갔잖아 (업소).... 놀았겠지' 하며


회식등에서


하여튼 그렇게 안깨면서 최고의 그런걸 제공하고 남편에 감정이입 안하게도 하고 하면 충분히 구워삶어


먹을 수 있다......



아마 집에가서 생각해서 오는듯 그땐 그 임장에 휩쓸려 생각분석 못하고



늙은 아저씨 근육질보단 차라리 박복하고 얄쌍하게 가난하게 생긴게 나으나 문제는 그러면 무시당하고


밀리고 함부로 하므로 부티나고 잘놀고 잘나가고 쎄고 강하고 뭐 그런것들이 상당히 중요하다-길거리에서


무시안당하고 (그런거에 상당히 민감한 수준 주먹안쓰고도 무시안당하는) 또래집단에서 왕따라 하면 뭔가


이상하게 보고 같이 매장한다 그러므로 그런게 생존력 포인트 여차하면 무력으로 짓밟고 특히 늙은 그런 새끼


들은 무력으로 굴욕주려고 강함을 입증하려고 무너뜨리려 많이 하는데 그걸 발라서 짓이겨 PTSD가 날라나 모르


겠지만 술로 신경 쩔어 신호약하고 그런걸 많이 발라서 잘해야 하고



특히 학교다닐때 일진이니 싸움짱이니 하던 '고깃덩어리'들은 보통 노는데선 주인을 못하므로 심지어 조폭


조차도 많이 그런 사회에서 도태되는데 남자끼리 술먹거나 같이 놀때 기껏해야 '뒷커버' 정도로 밖에


인정이 안된다 필요성이 점점 사라지고 '잘생기고 강한' 자들이 주가 되게 되는데 매력 끌리고 뭐 그런


하여튼 유흥은 그렇다



약하면 안되겠지만 하룻밤 이미지를 먹고 오래 맺고 살아도 놀기위해 그러므로 허상인게 전부인


유흥가에선 세보이고 끌리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십년을 가도 정체를 모르는 경우도 많고 자기들끼리도 그런 겉위주로 맺으니까



속을 보이고 가족이 되는 경우는 그다지 없고 그건 자기들 뒤지는 날-그만큼 독과 가시가 많다



공포감, 이미지 그게 전부


그리고 차라리 청결함도 중요하지만 사실 기본 스타일이나 매력이 더 중요하므로 차라리 술을 덜먹고


운동하는게 낫다고



양아치들은 자기들 세상인줄 알지만 사실 전투력으로 살아가는 나에겐 당하지 못한다 개발림


내가 그들보다 못한건 아니고



특히 유전자 비슷해도 정신은 제각각이고 지속도 마찬가지듯 그런 구조조합에서 행복만 느끼면 되는 구조


인간은 그런 수준 못누린걸 누려보다


얼굴로 "씨발" 이라고 말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


그런 진화적으로 마을유지나 전투적으로 그런 안맞거나 옳지 않는 뭐 그런걸 걸러내고 솎아 내는 뭐 그런

식의 일들


그런 시대마다 "자기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도 바뀔 뿐이고


그런 전투성 양아치 뒷골목-안그래도 사는게 스트레스인데 그런 것들 보면서 민간마을은 즐기지 않는다고


왜냐하면 그런 더 민감하게 공격,권력 따지고 그렇게 지들끼리 열받고 재미있게도 못하고 삼천포, 자기들이


빠져 허우덕대는 삶의 고통을 더 심하게 극렬하게 보여주니까 부당한 진화본능 반응도 심하고 그런 얼굴들에-


그래서 그런 것들은 방송용으로 적합하지 않아 출연이 많이 안된다


그렇게 방송에 맞춰 예능인이나 인형처럼 잘웃고 떠들고 풀어주는 애들이 올라오는거지 그래서 뒷골목에


찌들은 것들은 보통 연예인이 될 수 없다 양과 음의 극명


연예인이 뒷골목 스타일 전투하고 사는 그런것들을 따라하지만 실제로 뒷골목이 연예인으로 성공하기엔


희박한 근본적인 속성이 있다 걸림이.


툭하면 욕하고 그런 부정적인 공장, 민간세계것만 남아서 그런 방송이 원하는대로 즐거움을 주고


그러지 못하고 "뭐 될대로는 되라" 식으로 하기에 애초에 연예인도 지망안할 수도 있고 되는대로


PD한테 기침하고 야려보고 다니니 될턱이 있나 하는 생각



기본적으로 남을 위해 즐거움을 주겠다는 생각이 없으므로-전투로만 무장하고 부정적으로 깔아뭉개는


일진이나 뒷골목,길거리 생존에는 적합하나 연예인은 아니고 또한 연예인이 뒷골목 스타일을 차용해도


뒷골목은 될 수 없고 못살아남고 그렇다고 뒷골목 술처먹고 막하는게 옳다는건 아니나 기본적인


차이는 있고 술을 먹건 안먹건 학교에서 누가 살아남냐는 학교라는 특수한 차이이고 진짜 노는 년이


얼짱이라고 자기 보다 낫다는걸 보고 공격했으나 막상 싸움잘하는 인간과 사귀는 얼짱이 사립학교


권력이 용해뭐 보호하고 때마다 다르니까 그건 뭐라고 딱 특징지어 말할 수 없다-분명한건 뒷골목


인생들은 보통 가난하고 쇼핑몰이나 뭐든 되거나 긍정적인게 없으니 보통 부모도 놈팽이고 동물성


강화되어 술먹고 길거리에서 인기있고 편들어주는 것 같으나 옳지 않고 결국 진다 어차피 쓰러져갈


쓰레기가 자기들이 옳은척 만만하게 하는데-그런식으로 전투력없어도 호구로 보고 뭐 전투력이 있건 없건


쓰레기로 꼴리는대로 반말하고 하므로 "다루기는 어려워" 보일진 몰라도 자기들끼린 재미있고


그게 생존을 보장해주진 않는다 룰이란게 있는 것인데 다 파괴하니 물론 개개별의 대가리 문제겠지만


그래서 결국엔 길에서는 주인이고 설치나 감방에 가치는 조폭신세라고 하는게 옳음.


애초에 이용당하지 않겠다 그깟 남앞에 개그하는거 이룰려고 병신들 하다가 뭐 자기는 가진것 없이

나중에 하기싫어도 옷가게나 하고 살아가야 하고 뭐 그런처지 술집이나 나가고 돈은 없고 조건만남하고


기껏해야 좀 발달하면 꽃뱀이고 사기 뭐 그런신세 모자라서 감빵갇히고 그게 그네들 인생.

지네는 맞다 보고 최선이나 상당히 불리한 생존법이다. 개나 뱀만도 못한-법이나 없지 거긴


물론 개에겐 인간이란 제제자가 항상 있으나


중요한건 자기에게 맞는 방식인데 예를 들어 그런 본능적인것만 강한 새끼가-일반인은 그사이 적당이라고

본다 인정하든 말든- 그런 제도권에서 살아남으려면 망한다는 것이고 제도권이 본능적인게 판치는데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자기에게 맞는 방식을 구축하는게 중요하고 조폭을 제도적으로 운영하든지-말잘듣는

애들 뽑아서-야쿠자 운영방식이나 그런 기업화조폭도 많으나 <조폭이란 특성상 조직화, 관료화 될 수

밖에 없기에, 그리고 우두머리는 막살기만 하면 올라갈 수 없기에 당연한 결과이다.-그냥 꼴리는대로

말잘듣는 부하도 기분나쁘다고 죽이고 그러면 심리상 누가 말을 듣겠는가.>


현재 전 세계적인 대세는 그런 CEO 방식이 선두고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일듯 본능판이 적자생존 되는게

천차만별인데-진짜 살아야 될 새끼는 죽고 살지 말아야 할 새끼가 살고 잘생긴 놈도 못생긴 여자와

사귀게 되고 못생긴 여자는 못생긴 놈과 사귀는-그런것들을 없애는 방식이 바로 그런 말잘듣고


세뇌잘되는 애들끼리 뭉쳐 강한 공동체 만들고 조합회 만들고 뭐 그런 방식인데 그건 선점하고


여러 마케팅, 전투원리가 섞여 있으므로


그건 자기들이 하기나름이나 보통 그렇게 되는대로 되는 그런 상황에 놓여있으니 그모양이고


잘하는데는 잘하나 보통 0.0000001% 이나 그들은 행복하겠지 결국 그런거다


인생과 지구란건.



기질 조합, 신경구성만 봐도 민간계와 전투력, 연예인등 다 구분가능


학교란 특수상황, 미션스쿨일때, 길거리 등 보통 학교에서 잘 살면 길거리도 잘산다 생각할 수 있으나

그게 아니다 사회란건 분명 다르고 그런 길거리에서 생존하는 것들과 일진이란 것들은 많이 다름....경험상


(길거리에 아예 나와 있는 애들은 무뇌에 뇌가 없고 그런식으로 빡세게 선생이고 뭐고 완전 가거나


아니면 왕따 출신들이 위장한 경우가 아주 많다. 그래서 일반적인 학교일진이 통하는 경우도 심리상


많으나 '학교' 라는 특수한 상황이 없는 길거리는 더 막갈 수가 있는 것이다 법없이 막 휩쓸려


갈때까지 흔들려 짓이기고 짓밟고 결과예측불가능하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래서 상상은 상상이 되는게 낫다 그게 현실로 겪으면 아마 백년이 아니고 수백년이 가도 원하는장면이


날지 안날지 모르고-그걸 만들려면 인간초월의 강제력과 매력필요하니까 조절력이...)


영화로 만들어도- 마치 역사적인 전쟁을 영화처럼 하겠다는건데 알다시피 영화에 밖에 없는 것이다


실제 전쟁은 그러니까...... 그걸 영화처럼 했다간 지지 당연히.


낙원은 마음속에만 있다 특히 이런류는. 백만년만의 행운도 물론 있지만 말이다.


양계 연예인하려는 의지 뭐 그런 조합 방송용은 아니고 그냥 민간동네에서 썩을 그런애,


오히려 그게 나을수도 어쩌면 연예인보단 개인충족 이고 자기가 할 수 있고 보상회로 동시 문제겠지만


다른 뇌도자극


수용체 인간 문제도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전투력보단 즐길 수 있는 인간을 원한다-속의 고까움도


감추고 연기가 되는


대중들은 결코 연예인에게 뒷골목에서 제압당하길 원하지 않는다.-그 두려움이 그런 사소한 트집에도

극렬히 반응하게 만드는 것이다. 권력의.


반면에 실제론 그런 전투성 양아치들에게 길거리에서 제압당하므로 그러지 않는 것들을 모아놓고


안도감을 느끼고 이입하고 자기들의 성향대로 온건한 소설을 쓰면서 희희덕 거리고 있는 것들이다.-


'자기를 공격하지 않는'-자기위에 서지 않는


뭐 진화심리상 절대성이 없으므로 뭐가 되든 알바 없지만 꼴리면 그만-대중들의 유일한 우월점은


다수이고 전투력이라 생각하므로-착각이지만 피차 옳은 건 없으나 분명한건 나는 절대 그런 민간계의


노리개가 되지 않고 나는 민간계를 주시하는 하이에나나 킹코브라로 남겠다는 것이다.



대중들은 '스타일은 되나 전투력은 제거된 자기들 모임속의 누군가인 연예인' 을 원한다.

다루기 좋은 노리개들.

보통 뒷골목에서 위협 당하고 학교다닐때 돈뜯기고 제압당한 그런 자들이 되길 원하진 않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행복은 대중들을 뜯고 제압하는 편이 낫겠지. 그래서 연예인 시켜도 안하는 자들이 있는 것이다.


그편이 더 나으므로

-양으로 가면 힘을 잃는다는걸 잘알기에 말들으라고 마치 학교처럼 제도로 강요하고


숨어서는 맘대로 죽이고 욕하고 부당하게 하고 함부로 할 수 있는데 지꼴리는대로 맘대로 얼굴만으로


전투되는 애들은 끼리끼리 모인다 그런 냄새를 맡고 신경회로-못알아볼 수 도 있고 물론


판짜이는건 거의 야인시대


그러나 사실 김두환 부하들은 속이는 측면이 있다-'진짜 깡패'라고 하기엔.


민간 전투계와 연예인의 차이는 연예인은 활짝 웃을 수 있는데 민간 전투계는 활짝 못웃는다-전투고려하고


웃어야지 왜냐하면 싸워야 하니까.


자기 딸을 따먹을까봐 끝까지 쫒아다니던 비호감 아줌마가 있었다.


그사람을 의심하고-전혀 그런 생각안가져도 그럴 것이다.


그러다 그 가족다 비호감으로 뭉탱이로 거부해 버렸더니 그제서야 자기 잘못을 아나보다.



유흥계에서 자기를 지키려고도 하지만 어쩌면 자기가 당했거나 별게 없기에 겉으로 그렇게 무장하는

측면도 물론 있다. 특히 민간계에서 정말 없거든-단칸방에 가난한 내세울 것 없는 부모등



사립중고등학교의 경우 이사장 아들 같은 애들은 잘 못건드린다. 그런 것.



일진들이 더 생각이 없고 문서적인 요소가 적은걸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자기 유전자-그걸로 구성된

걸로 느끼고 처리하는-뭉친게 강해 그냥 자기가 느끼기에 기력이세고 신강하고, 자기유전자에대한


자신감이 그냥 넘치게 나오도록 셋팅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통은.



그리고 주먹으로 다 해결하기에 욕하고 패고 망가뜨리고 규율깨며,


굳이 자기 보호하려 할 필요가 없이 웃으면서도 때리기 때문이고 쪼는게 나오기 때문이다


그 전투성과 체화된 사악함에 타고나기도 하고


못타고나면 어릴때부터 1만시간의 사악함을 거쳐야 하겠지

-보통 이런 애들이 짱:DNA만으론 전혀 안되는 부분들이 많기에 사회가 특히 현대에는 더더욱


예를들면 유전자가 너무 강해서 이름짓는데도 그 기질이 그대로 묻어난다.

그 음감,필링기분환기등 당연히 고려치 못하는 부분,요소들도


그런데 후천뇌중 자유로운걸로 전략을 구사하면 그걸 넘는다. 뭐 그런차이


그리고 오히려 선천이 안강해야 이게 강해지는 그런 발달과정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 백지 같은 놈이

발달하여-있는거라곤 '도'밖에없는-짱이되는 일이 간혹 있는 것이다.


주로 지 주제도 모르고 어릴때부터 주제넘게 싸우다가 잘풀리는 뇌택귀매 형이 많고-현대사회 특징중


하나 위아래가 뒤바뀐.


도덕과 소비, 돈과 인성, 뒤틀린 변태 쾌락 욕망 수음 지상화 등



그리고 심리적인 전투력이 싸움에 반영되지 않는 이유도 아마 어릴때니까 그렇게 주먹위주이므로


아무리 심리전을 잘해도 싸울때 주먹약하고 맞으면 그만이니까 지고나서 그게 굳어져서 그렇다.


그리고 보통 필요한건 평소보단 싸울때 심리전이 더 중요 막가거나 엇박타이밍 공간장악등


-멋있기도 하지..


그리고 한번 굳으면 안바뀌는 경우가 많기에 가는것이다 계속 쭉


마치 삼성 회장 바꾸기 힘들듯이



사실 연예인류들 제압하는건 쉽다-전투력으로 "그런 노는거 관심없어." 식으로 권력을 주장하거나


놀아도 전투력을 겸비하는 것이다.-자기들이 그런데 구멍나있는것을 알거든 당장 얼짱끼리 놀다가


맞은 그런 일도 있고


그렇다고 지네끼리 놀때 조폭끼고 노는 것도 아니고(기분버린다고-또 자기들 위협하는 존재는


무리에 잘들이지 않는다 저차원계에선 물리적으론 보통 그런애들이 싸움잘할 가능성이 높지-


고차원계는 조금 다르나 내가 속한)



그래서 그런 새끼들 제압하려면 전투력이 필수다. "오라 기" 라 씨부리고 착각하는-그런 한순간의


허망한 단순함에 져선 되겠는가 말도 안되는 일.


일말의 전투력, 운동신경...


그러나 여자들도 보통 싸움잘하는 애가 그렇게 된다 생각할 수 있으나 그건 여자학교얘기고


잘뭉쳐노는-


보통 내시대에는 그런 술집류들, 그런 애들이 일진들하고 놀다가 일진이 되었다


잘주면서 독한


그래서 반애들도 못제압하는 경우도 봤는데 남자들이 제압하지 보통은


그러나 보통 서열성 조직화성 하면서 빡세지므로 한다 애들패고 다......


민간인 냄새-먹잇감 인도공무적 흥분



길거리 같이 막가지 못하면 그거라도 잘해야 한다 원래 조직관리 학교란 특수한 상황


정이란건 그거다 그렇게 정담당 두뇌에서 맺어진 기억


생각없음-

친족에게 더러운걸 봤던 그런 기억


그렇게 안경바꾸었다고 비열한 인상이라고 그렇게 보고 대할거면 마음거두는등


그건 가족이 아니지 않은가? 거기서 그런 속성을 알은 가족이라는 진짜가족은 어차피 몇뿐인데


굳이 그렇게 남과 다를게 없을거라면 라포르에 의지해서-가족이란 의미가 완전히 없는 그런 별거 아닌 거


아닌가 그후로 오지말라고 그랬다. 짜증나니까. 그게 무슨 가족이야. 몇년을 만나서 일상교류하고

추억있으면 그냥도 정이 들어야 하는게 정상아닐런지.


어쩌면 왕따 당하고 마음을 닫도록 변형되 그럴지도 모르지만-왕따당했던 적 있는 자는 버려야하는 이유중

하나; 그후로 뇌가 많이들 변형되고 또 왕따 도태안되려고 더 남을 조건위주로 판단한다 한다 논문을 보면


현실도


어차피 한번살거 그게 기본셋팅 진화라면 굳이 친척이라고 잘해줄 필욘없다고 생각한다 남보다도

못한 가족이란 것도 있는 법이다.


먼저 열고 끌고 노력할 값어치가 없더라는 것이다. 몸도 못먹고 그런 상당한 애매한 관계-진화의 실수


가해자-피해자 관계를 실수로도 맺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그게 계속 가기 때문에 가해자는 역시 왕따가


동물적 악감정이나 전복 노리고 있는걸 계속 띠꺼워한다.

겉으론 잘지내도



사실 본질은 연구원 유전자에 대한 양아치의 고까움과 질투의 폭력-가족의 정으로도 막을 수


없었다 단순한 짐승에 대한 책략으로 막아내었을 뿐이지.



항상 시한폭탄이 있었던 것 집에-


집값은 집값으로 막고



세뇌이전에 당했던걸 생각하면


열외,비매력을 싫어했던 것 알바없다



그냥 남자가 아니라 히키,왕따를 싫어했다는것 꼴에본능, 판단으로


지킬이유가 없는


그냥'사람'이아니고'유전자'끼리서로싫어하고그게사람인지처럼감정느낄뿐


끝까지조건반응종교심까지개자식


가끔씩나오는꼴리는대로의정,



그런신체기능이상있다그러면 걱정하고그러는게옳은데 쾌감을 느끼다니? 그런 벌레를 친척이라고 남보다못한


그냥재미로오는게분명해보이는데 내소중한 시간이 너무아까웠다. 벌레친척과 연을 끊어버리려했는데



"저년도끼질하고싶다." "먹을걸왜그래." "저런년맛없어."


구역나누는식의 저런식생존진화본능이 너무싫다


귀찮아-밖에나가면 어차피 남들이나 다를거 없이 서로 싫어할 유전자들이 친척이랍시고 엮이면 그건 재앙


자기들은 알건모르건 서로먹을거 없는 이전조짜기처럼


애들예의바르게키우면 안돼...손발다짤려서 가족한테까지 당하고 양아치남자형제 애비까지우스우니

개같이 대하고 비매력이 마치오디션처럼 '어른'마음에 들가능성은 0.001%도 안된다.

그것도 자기위협한다는 감춘 속성이 있지-그런 비굴함에 그런 애들 찾는걸


오히려 함부로 하면 건드리지못한다는걸 알고 눈피하지말고 찍어내리며 갈구어야 잘산다는걸 깨닫는 요즘


외모만보고필요할때만연락해도된다생각했나본데나는그런놈이아니였다...꾸준한정중요시


무의식 개념이 그대로 급박할때되므로 평소가중요-죽일수있다면 죽이는것 실제도끼가 아니라 마음의


도끼를가져 나는 항상 살아남을것 그게현명-그냥죽이기엔 지난 고립생활이 아까움


군대에서 자유민주 뇌부당이다제거되면서 그런더부당살상쪽으론가진희안한


이미지좋은애가 나쁜애보호 아름다워보이긴하나 말려들수있단 것


부당체험은 여기까지-이제 얽히지말아야지


예전에 남자는 그냥 그못생긴여개그맨 싫다고 그냥꼴보기싫다 그래서 보지말자하고 여자는별로 안나오니까

보자그러고


어떤 한겨울에 찬물로 목욕했다하고 그정도로가난, 진심있는 사람보고 그냥 감각적으로 다른게 비호감이라고

-진화심리적 비호감 싫어하고 모질게 대하는 동네 사람들


그런걸 볼때 정말 인간의 썩은 조건반응성 반응이 갈때까지 갔구나하고 생각 늘그랬던 가족조차


성,쾌락에집착하는 짐승류남자는특히심함-내가 그피해자 사람으로 안봄 그런것들은 유전성분상 휴머니즘


없고특히그런 성분조합있음 인터넷얼짱이나 양아치류 유흥류들-비열의 끝


사실은 저새끼가 한 습관이 내게 피해로 돌아오거나 그런 내면의 깊은게 맞았는지도 그런 지들끼리


나름 자기는 상황이 '차별'이라고 느끼고 생각하고 그런 내면의 울분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진화심리이나-


어쩌면 인간 조건반응의 끝을 본다.


그런게 조건반응으로 나타나고 그러는 것


진화심리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런 자기보호등 여러목적 그런 꺼리는걸로 나타나는

자기와 안맞는 유전자 꺼리는등



얼짱이 중고생들의 대통령이라니. 진짜 그런 취급


그런 조건반응성의 극단의 불합리한 세상속에 내가 불이익,차별을 받고 그런 조건반응자들을 사람으로 안보니


더이상 친구가 없다.



그걸 인간이라면 받아들여야 한단소리. 불합리한 조건반응을 나부터도 불리하다고 안하는게 아니라.



자기 DNA기질에 맞는거 선호하는거라면-그래서 망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그럴거면 차라리


잘되는걸 하는게 낫다.


자기한테 맞는게 아니라 말하자면 그렇게 들을 하는데 그런 지지얻는게 따로 있듯이


자기가 끌린다고 맞는게 아니라 그런 자기 끌리는거 100가지중 '되는게' 따로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란건 하잘것 없어서



그리고 자기 나름의 주술적 의식으로 성취해도 그게 진짜 행복하다면 하는거다 특히 중년 우울증 극복등


그러므로 그걸 갖다 뭐 정답은 없다고 본다 유흥보다는 낫지


자기가 하고 싶은 것과 그게 일치하면 더 좋고 물론 -지지층 매니아로 승부봐도 되면 하는거나 안되면


지혼자 하는게 낫겠지 여러모로 안떨어먹고



왕따끼리 하는 짓이니 하지말것


인간 두뇌- 그 포인트가 행복과 추억이고 자기지킴 전쟁 잘 생존등 자기 보상회로 제각각대로-


그걸 누구나다 개념을 잡는건 아닌데 그렇게 강화되면 그게 복된것-사실 어차피 벌레 조건반응들


남이야 알바없는 그런 것이므로


잘되든 말든 다 쓰레기다


사실 어느정도 타고난다 그런 운동적인 성향은 그냥 봐도 그렇고


그리고 어차피 인간들은 기계작동 조건반응하는 것 세뇌나 그런 메커니즘이 나쁘다 할게 아니라 그걸 잘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느낌 나게 애쓰려는 새끼가 무슨 귀신 쫒는새끼야 하는 생각


지네들은 모른다. 내가 알아서 해야 한다.


어차피 비호감이라 그러는거 뭐하러 그렇게 친하나.


그냥 무시해버리지.



패를 잘못잡은 아이러니.



뇌때문이다 모든게. 독하지 못한 것.


나는 결코 저만 알고 놀러오려는 그 꼬라지 용납못한다.


그 가족도 중요한 것은 어떻게든 보고 자라고 교류하기 때문이다 그 빠순이 애미에 바퀴벌레 자식같이.


왕따는 어쩌면 필연적.


나중에 잠시 추억이 안된다 해도 나의 소중한 시간들을 빼앗는걸 용납할 수 없다.


어차피 그런 왕따패가 정해져 있다면 얼굴인상상.


그렇게 얼굴만 보고 그러려는 년들때문에 왜 그런가 하는생각 굳이 그럴 필요 없는데


그런 비호감조합 학자를 사람들은 너무 싫어하더라.


인생 고달프게 사는게 아니라 인생을 고달프게 만들어 인간자체가 하찮은 자기 좆쾌락들 즐기려고


선생거부하듯이


알맞은 선생을 너무 싫어한다


정직하게 생긴



왜다들 공부를 안하려 하고 즐기려고만 할까 그런 분위기에서


그러니 다들 그모양


나도 희생양



어쩌면 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어서 그걸 하는지도-


나는 역시 그때도 진심이 아니었고 자기들은 모르겠으나 솔직히 그렇게 노력하고 그렇게 웃겼으면


라포르생겨서 그렇게 좋아했겠으나 문제는 그 애미인데 그렇게 빗대어 나를 싫어하고 오버하지 말라고


그런식으로 그렇게 고깝게 보고 서로 싫어했는데 정말 짜증난다 먹으려고 자기들 놀려고 심심하니까 오는게


정말 썰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었던 친족이란 것들 남보다 더한.


진화심리도 아니고 자기 생존심리도 아니었다.



그자식에 무슨 고까운 그정도 외모로 아주 무슨 미모앞세워 온다고 장난치나 비호감 덩어리들이다 전부다



가족심리학- 문제가정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수백가지 수많은 사례를 통찰해 보았는데

특징적인 패턴이 있었다.


가장 전형적인 문제가정- 겉보기에는 정상으로 보이나 반드시 10-20년후에는 문제가 생기는


보통 무식한 가부장적 아버지- 온정적이고 교육열 높은 어머니 도덕적이고 FM 특히 어머니가 기독교 광신도이면

더 배가 된다 - 반듯한 큰 형, 차별받는다는 명분으로 망나니 짓을 하는 남자 동생


보통 이런 조합이 겉으로는 그래 보이나 사실 무너지기 제일 좋은 전형 적인 가정이다.


아버지 쪽은 보통 가정폭력을 저지르므로 올바른 훈육이 안되고 보통 큰형이 공부를 잘하는 이유는


어머니쪽 때문이다.


그과정에서 소외된 동생은 망나니 짓을 하고 보통 확률상 망나니 동생이 나타날 가능성이 아주 높아진다.


그런 조합. 보통 나약하게 길러진 장남은 나중에 정신적으로 크게 문제가 생긴다.


동생은 심지어 교도소에 갇히는 경우도 있다.



두번째 문제가정- 흐리멍텅한 아버지와 연예인 지향적 돈지향 비매력 공무원, 회사원 출신 어머니

- 보통 딸 둘


애초에 부부사이에 그다지 연분이나 정이 없고


딸들은 아버지의 가정폭력이나 방임속에 어머니마저 연예인좋아하고 드라마 중독같은 본을 보여

주므로 딸들은 쓰레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사회적응이 상당히 안된다.


아마도 사랑을 못받고 자랐고 정없이 인간관계 맺는 법을 습득하지 못해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


2살때 무렵까지도 사랑을 안주고 방치하고 연예인이나 가상세계적인 정신을 가져 유전자는 그런게


있을 수도 있고 빠순이 그룹에 속할 가능성, 루저가 될 가능성이 높거나 아버지 닮아

복지적인 유전자는 왕따를 당한다-왕따를 극복해야 정상인데 오히려 더 환경이 짓누르는 케이스.


세번째 문제가정 - 부모둘다 양아치 아버지 운동,체육계 어머니 독한 악녀 두아들.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어머니는 없는데 장녀역할 한 여자는 속으로 정신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아버지가 없는데 어머니가 기른 자식들은 너무 도덕적이어서 적응을 못할 가능성이 높다.



몇가지 사례



문제 가정 패턴이 최하 8개



그러게 마음에 안드는 것들한테 잘해주지 말아야 한다- 괜히 나중에 문제가 생기잖아


무슨 사람소개는 사람소개야 그런일 거의 없다 아주 마음에 들지 않는한


자꾸 요구하는 것이다 그런 모습을 자기 인생 치인다고 스트레스 풀려하고 도구로 삼으려 하고


돈도 안주는데 무슨 연예인인줄 아나.....


연예인 들이 수입때문에 그러는건 아는지


누가 미쳤다고 자기 우스워져 가며 그러겠는가 사는데도 안좋은데 뭘 얻겠다고


몸도 아니고


진심좋아하네... 생존 책략이지


하긴 그렇게 처음부터 그랬다면 다 싫어했겠지 특히 그년은 날 너무 싫어해서 돌려놓을라고

그지랄한거니까 아직 어려서 가능성은 있다고


씨발 나는 인상도 안따질때 자기가 먼저 인상따지고 무슨 나는 사람호감 못주니까 숨어서 하는

직업하라고 그러더만 친족이란게 꼭 그런 년들이 밖에서 보면 아주 하마같은게 자기 입맛안맞는다고


얼굴 좆나게 따지고


진짜 정작 예쁜 애들은 자기가 기대고 싶은 인간 찾아서 그런지 안그러고 좆나 웃긴 시츄에이션이다.


자기는 모르는 것 같아서 왕따로 알려주는 것


어설픈 생각은 좀 잡아줘야 하는데



말은 안듣고



권력은 없고 현자의 말을 듣지 않는 이유, 어리석음



인상만 보고


판단력 부재


또한 폭력적인 남편의 씀씀이에 시달렸던 아내 이야기도 떠오르고


파재-집안에 망나니가 있으면 온집안이 풍지박산난다.


지가벌은거 지가 쓰는데 어떠냐고 젊음을 즐기다가 결국 피해주는 것이다.


근시안 어리석은걸 바로잡아주려는데 맞다고 나대다가 결국


남들에겐 그냥 망친집안이겠지만 내겐 아니지



사실 공황에 빠뜨려 바보만들면 쉬울거같으나 망가져 파편가시가 많기에 그다지 좋은건 아님


오히려 오랫동안 세뇌가 좋음


술처먹고 외모 비호감으로 가래뱉고 안따르지만- 가족에게 당했던 일 그러고 나서 까먹고 친하자


너 절단난다



질투하면 뭐 그런 새끼중의 하나일뿐이다-자기는 전부라 해도 내가 전체를 통찰하기엔 그렇다


딸치고 그냥 밖에 기어나와서 그러는 것


그러나 주먹 도덕없는 세상 이제그만 멈춤


추상으로


재미없으면 기어오지마 병신아



얄쌍해도 양아치 같으면 못건들이고


두꺼워도 우스우면 가래뱉는다


불리한 행동책략 때벗느라고 10년이 걸렸다


요즘애들이 좋아하는 밤거리노는 유흥등 그런 트렌드를 잘못읽는듯 제작자들이


무조건 일진이고 밤거리 유흥 센스 컨셉 막구르는 싸구려 지상그런건 아니고


센스밟는 그런게 있다



많이 놀아본



술처먹어서 그런지 잘못된 새끼들이 권력잡고 있음



유흥소양이 있으면 뭐하나 자길 지킬 줄알아야 그런업을 하지



여자가 먼저 판을 만들길 원하지 않는다. 내가 하길 원하지 비밀클럽 비밀왕궁


"잘나가는 사람들의 소굴"



자기 성향 주장 아니라 진짜 흥행에 되면 하는거다 소신껏 확실 명확하면 마치 인기,비인기인 구별하듯이


허술한 두뇌로 해치고



왜 피해주는거지 민주주의 개자식들



방에만 있어서 모르나보다 그성공자는



이미지는 상상하는데 실제로 거리나 그런데 그런 이미지가 없기에 그런자가 그렇게 값어치 있는 것


꾸미고 스타일등 잘하고 계속 지속되는 어차피 늙으면 그만



진심은 무슨.....



맞다고 생각하면 해


곧있을 미래에서의 그 장소를 생각 예견 준비 그 통찰작용 이세계는 어떤 꼬인구조?


하나씩 풀어가보자



외모, 내 능력 그런 강한 관계 내마음 자유조작 권력등


실패가는 것, 당하지 않는 것 등


행사는 못하는 왕따



힘으로 싸질르고 저지르는 자기 능력신장



선천적으로 인기가 없으면 술책으로 극복해야지 뭐



양육에 문제가 있으면 다들 책임 지는 것 세상 - 왜 못해쳐나가냐고


선생한테 혼나서 왕따 당할거면 선생한테 칼겨누는게 차라리 낫다.


적어도 왕따는 안당하니까 과시하고



그런 벌레 들 때문에 기분 드러워 지고 싶지 않다. 언제나 이세상 좌우하는건 "되면 해라" 식-인터넷은


어울리는 것 같으나


사실 현실은 자기들 맞는 애들끼리만 논다 그런 외모, 비슷한 공유 성향등


현실을 보는게 좀더 정확


일부러 굳이 노는 여자들이 범생이하고 얘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벙개아니면


모르는척 나가리~



자기는 하나도 안해주면서 진심으로 뭐 좋아하려고도 안하고 잘못되면 쾌감 느끼는 주제에 얻어처먹은 것만


아깝게-도와준것 자체가 잘못-자기 연습하고 재미볼라고 오는 개쓰레기 짓이겨


다 떠넘겨 혼자 뒤지라고 원래 그게 세상



다른 새끼도 비슷하게 감정하는것보고 씹타쿠 새끼가-그냥 스스로도 그러지 않긴 하나


자기생존위해



유리하면그만 돈벌면 그만 있는척 그만하고 진짜 있자



인터넷이라도 벌어야지 안돼면


누구나 기질 성분 안맞는 친척들 오는거 번잡스러워 하면 말다한 것 아닌가


정사라진 요즘


사실 내가 집안에서 맘놓고 사업을 못하는 이유는 그 개새끼의 불합리한 공격때문-정작 지인생은 시궁창이면서


무슨 꼴에 남자답게 한다고 그새끼만 없으면 잘 산다 나는 돈이 문제지 월세등


결국 같이 망해서 시궁창-그새끼는 모범생 얼굴을 용납못하거든 그런 불합리가 너무센 제발 그 가족을 죽여주세요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라도-


아마 종교망상의 가장 큰 폐해는 이세상 다 초월했다는듯이 사는 것일 것이다 '''어차피 죽는데 구원받는다''''고


그렇게 예수가 부르짖었던 이세상 한번 뿐이고 덧없다' 그러고 내가 십대때 주입받아 정말 그런줄 알고 다


초월했더니 나이먹고 이렇게 힘들게 산다........



종교는 인간의 독


곧이 곧대로 믿고 망상에 빠진 자일수록 모범적으로 믿을 수록 제일 심해진다 그 정도가


목사로 안풀리면 자기인생은 끝나는 것


안타깝게도 외모가 안되고 비호감이라 왕따를 겪으며 교회에서 조차 도태되었다.


모르면 보기라도 해야지 종교폐쇄


죄책감안느끼는건 부에게서 배웠나보다


그리고 피살


원한사서


차라리 애비를 죽이지



그새낀 안돼 가족보다 친구와 즐겁게 노는걸 더 좋아하니 밥도 그따구로 처먹고 개새끼


가족의 원흉


이상적이지 않은 것을 떠나서 기본도 안되는 것이다.


모든게-드라마 느끼듯 억지 진심따윈 필요없다 그 속에 더러움이 끓고 있으니까


금방 어떻게 되는지는 파탄난과거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어쩌면 일상에서 못느끼고 그렇게 수준이하의 삶을 사니까 너무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요구하고 추구하는


지도 모르겠다 일종의 보상심리


연예인에 대한 가혹함은 좀 다르지만- 도마위에 오른 약자에 대한 자기 이상의 것을 누리는 자들에대한


안티와 질시겠지


마치 고까운 부자들의 조그만 행태도 증오하듯이 자기들은 더함으로



그러므로 약자위치에 처하는건 언제든 안되는 것


칼날은 자기가 쥐고 있어야 한다



지넨 친구만나고 처놀거 다놀면서 뭐 내가 기분좋아야 되는건 아니잖아 항상 난 왕따였는데


조건반응과 인간 진심성의 충돌


내가 니들 심심하다고 놀아줘야 돼냐고 난 처놀지도 못했는데 방학이라고



그렇게 다른 사람 저지른 것 그 느낌이 그렇게 진심같지 않은걸로 빗대어 나의 그런 싸늘한 분위기를


씻는방법-본질은 똑같은데 오는 인지적 느낌이 다름



나를 인정해 주는건 그사람뿐


그런 인생의 중대사인 결혼을-지속적으로 영향미치는- 마치 세일 마감임박같이 하거나 돈보고 훅하거나


하는 다 지 팔자대로 썩어간다


어차피 보는건 그 외모나 그렇지만 그렇게 균형잡게 못하니


아마 수많은 인생실패들을 볼때 그런 '전체를 보는 판단' 의 부재로 그런 일이 상당히 많음 선택권은


둘째치고


선택권이 있어도


운에 맞기다가 망하든가 하는



진화심리나 인간본질에 대한 이해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적어도 자기 신변이나 신상정도까지는 해야되는거


아닐런지 생각 커버


우리가 행복하고 우리가 하면됨



어떤 친구의 형에게 버릇없이 해놓고 자기들끼리 뒷담화로 그러고 있었다. "졸라 오덕 같이 생긴 새끼가


가오잡고 이러는거야." 막 그런식으로 흉내내고 그런 인간관계 미숙함을 동물 원숭이 신호로-그러나


그들은 그걸 모르는 듯-자기들에겐 맞으니 그런식 소통으로 당연히 그래서 무시했다는 식으로 그러고 있었다.


그러나 당연히 그 친구의 형에게 그래서 불이익은 당했고.



감정은 감정이고 합리는 합리인데 대다수가 그런 훈련이 안되어있는듯 싶다.



뭐 어차피 자기생존이지만


노는데선 꼴리는대로 해도 되도 제도는 그래선 안된다.


그걸 자기 꼴리는 대로 하는 새끼들 천지이나


그러면 안되는 것



어차피 다들 없는 처지이다 보니까 집도 고만고만한데 살고 그런데 왜 잘난척 지들이 있는척 뭐 가진척

더나은척하고 무시하고 왜 그럴까 오히려 내가 더 가졌는데-지들이 가진걸로 지나친 과신하고


그새끼들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려면 그런 생김새를 가진 일반인 자기라도 비슷한 남을 보여주면


된다.



내가 나자신의 자아에 침잠해서 해결못한걸 나와 비슷한 놈에게 드는 그런 "동물적인 감정" -학자같은게


아니라 이성적인게x- 을 느끼면서 해결했으므로 남들도 똑같은거고 지금이 인간의 제자리 현주소



그러던 말던 알바가 아냐 그런년이 한둘이 아니니까


과거를 지우고 싶은데 자꾸 생각나게 해서 죽여버릴까 까지 생각했다 진심으로



그것들은 아무것도 모르겠지 혹은 그것만 알아 일부러 하거나



사람을 마치 TV처럼 대하는데 무슨 추억이고 나발이야 진심은 무슨......


감정인 자기로 '두번 다시 안돌아온다' 식으로 해도 뭐 보상충족이나 안그렇게 살수도 있는걸 볼때


그러나 안하면 아깝겠지 인생이


다른 보상이 뇌로선 그다지 없으니까



돌이켜 보니 그렇다.


고1때 첫학기. 그 4놈에 양아치가 희희덕 거리며 "좆밥새끼... 딱깔이네 딱깔이...." 얼굴만 보고 그러는


것이다 쪼개고


그런데 못밟고 나서 자기 휴지-수업시간에도 딸치고 그러는데-그런 휴지에다가 침을 한가득 묻혀


뒤에서 대가리를 퍽퍽 맞치는 것이다. 대가리가 큰지..... 병신같아보였는지 얌전하고 오타쿠로 재미로


쾌감을 느꼈는지......



그리고 그런 순하고 선한 외모로 많이 무시를 당했는데-덩치가 컸음에도 그것이 길거리에서도 이어진다고


본다 그게 가장큰문제 남자친구 많은 여자도 무시하고 다 일반인이라 하는 바퀴벌레들이 무시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봄...... 그것때문에 못나가고 가족을 피해를 주었다니.......



그래서 난 "인상좋다, 선해보인다" 는 말을 경멸하게 되었다...... 실제로 그 이면에는 비웃음 "부모말 잘


듣네 개새끼야" "말잘듣게 생겼네"-그리고 나서 그게 바로 "말잘듣게 딱깔이 같이 생긴 새끼가


왜 모난척해" 라고 이어지므로-가 도사리고 있었으므로



남들은 부당한걸 당연하게 받아야 하고 더해줘야 하는-그걸 보고 쾌감을 느끼는 뭔 짓을 해도 받아야 하는-


전에 일진이 셔틀을 체육시간에


수돗물을 물통에 채워 30 l 이상 먹이고 패서 내장파열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말하자면 그런 일이다..... 그런 입지-그로인해 그런일을 많이 당했고 표적되고, 거리에서도 아무도


안당하는데 나만,



그리고 애비가 팬 것도 그렇게 생겨서 일거라 생각한다.........


순하게 생긴 양아치가 더 맞듯이



같은 모범생끼리도 나를 꺼려하고 유난히 약한 외모에 오타쿠 같은 느낌에......


말잘듣고 순한 약한 여린 덩치큰 남자같이 생겨서.......



경멸을 많이 당했다...... 기독교반이란 동아리....... 차기 회장이란 년이 하는 뒷담....


"저새끼 물컵 집는거 좆나 짜증나. 게이같아."


이유없이.....


그리고 기도제목을 말하랬더니 가난하다 어쩌고 했는데 그걸 두고 낮게보고 경멸하고 비꼬는 것.......


어떤 날라리-보통 날라리 계열이 나를 증오하다 싶이 싫어했다


반에서 그 3날라리인척 따라하는 년들도 나를 아주 증오하고 "사교계" 계열-'사교'하려는 의도가


있는 그런 계열들이 증오하다싶이 했고-나중에 내가 그런쪽으로 어떤 형질도 없고 그들의 적이고


무력하고 힘을 못쓰는 학자같은 외모라는걸 알았지만- 그런것들이 쉽게 우습게 나의 권리를 너무


침해해서 아주 진지하게 교분맺는 사람앞에서 조차 굴욕을 주었다.


언젠가 양아치가 반찬을 고기만 마구 뺏어먹고 가길래 그냥 보았는데 "뭐 씨발새끼야" 하고 팰듯이


깔아봐서 이건 뭔가 하는 생각.........


기독교 수련회였다. 양아치판이 된 다른 한무리에서-거기 양아치만 모이는 이유는 내가 아는데


양아치들은 보통 죽치고 무리지어 히히덕거리며 선생갈구고 희롱하고 하는데 수업시간엔


그냥 복도서지만 써클의 경우엔 선생들이나 사회인 선배들이 있기에 그런 강압에 나갈 수


밖에 없다 연극배우, 무도인등 쟁쟁하므로 다른 써클로 자꾸 이동하다가 결국 개독교반에


오게 되는 것이다


조건반응, 신비체험 세뇌에 따라 잠시 교화가 될지 모르나 그 본성이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보통


그렇게 되는데



역시 왕따만 모든걸 다 받고 피해받는 구조- 그걸 바꾸려면 외모부터 바꾸고 독하게 살아야 한다


착한거 소용없다 과거 우리의 진지한 깊은 추억을 파괴했던 그런 벌레들을 보면 그리고 그들은 희희낙락


MT니 뭐니 아주 지랄을 하고 다니는걸 보면 용서할 수 없다



도끼질로 내가 감빵에 가지 않겠다 법을 피해서 그것만이 유일한 비결 무한 몰입-독함이 없어서


건드렸는지 모르겠다만



이젠아니지 수십년간 술처먹고 놀때 힘을길렀으니까 그런 벌레들 쑤시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나도 재미로 한다." 그정도로 권리무시해주고 싶다 일반인들을. 그 전교 3000 여명 가까이 되는



학생들이 그런 왕따들을 보고 방관만 하였다는...... 그들이 나와서 사회를 차지하고 있고. 그건 어느


장소나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다. 그런의미에서 90%는 바퀴벌레이고 쓰레기.


얼마전 잠시 인터넷으로 엿볼 수 있었는데 그러고 나서 멀쩡하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회사생활하고


심경토로하는게 역겨워 죽겠다....



그들은 그러면서 나름의 보상을 느끼고 살겠지, 그러나 우린 아니다.


언젠가 누가 그랬다. "너만 조용히 하면 문제 안되는거 아냐." 고 상당히 고까웠나 보다.


자기들을 공격하니.


그런데 문제가 안될 줄알고 공격했겠지. 그 단차원적인 세포로 허술하고 얌전해 보이니까.


그러나 그게 문제가 될 줄은 몰랐겠고 그 파장이 커질줄도 몰랐겠고 그런 자기들이 집단으로


공격했던 '우스운' 그새끼가 칼을 들고 쑤실 줄은 상상도 못했겠지. 세상은 그런 것이다.



정당하지 못하니까 이의제기를 하는 것이다.


감춘다고 되는 일이 아닌 것을 모두들 "너만 조용히 해." 누구를 위해서.? 그런 한낱 가치없는 니들의 삶을


위해서?


그건 아닌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끝없이 개발하고 추진하고 훈련한다. 그게 나의길 나의인생,



사람사귀기도 겁나는게 당한다기 보단-나는 조금이라도 그런 세속적 조건반응과 자기를 분리하지 못하고


조절못하는 자들과 친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친구가 항상 없다. 자기 모니터링을 안하니까;모든 왕따가


거기서 비롯된다는걸 잘안다.- 그냥 싫어서 외모가 짜증나서,느낌이 그래서 띠꺼워서 등


자기들은 더 말투이상하면서 말투가 이상하다고 흠잡고 떼지어



<다시 나의 그런 과거식으로 흠잡아-흠투성이인-다시 공격할까봐 그 회로가 그런 것이므로


도망가 있었다. 그러나 억울하다. 가정은 다 망가졌다.



반드시 보복하겠다.>



알아주건 아니건 알바아니나-그런 얄팍한 동정은 필요없다. 세상의 개선을 원하고,


사실 제일 두려운건 사람을 사귀고 진짜 진실되게 되었는데 그것이 다시또 그런 생각없는 대다수에


대해서 희생되고 짓이겨져 굴욕을 겪는 것이고-20대에도 외출시마다 크고작게 그런일들이


많이 있었으므로.



그리고 나의 이런 진정한 진심이 그냥 한낱 '''무매력새끼의 씨부림''''따위로 처리되어


묻어진다는게 안타깝고 그게 틀리다는걸 보여주려 니들의 전쟁시각이 틀리다는걸 알려주려


끝까지 그러는것 당하면 알겠지. 기대조차도 아깝다.



신을 저주한다. 끝까지......


인격적관계와 진심조차 못가지게 하고 그걸 외모만으로 반복하는 벌레 세상인들, 아주 죽이고


달려서 없애버리겠다 짓이기겠다 유일하게 적멸비기 진심과 그때 그 "그림"-그새끼가 그리 씨부렸던-


보다 더 중요한게 사실은 이것이다 세계파괴.



-그들이 활개치고 즐기는 토양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이다 전후의 모습으로 원자력에 오염된


세상파괴. 나의 분노......



나를 해치지 않고 한번 정리는 하고 시작해야지 심판은. 누려주는건 그다음의 일-


물론 누리는 것도 포기못하나 과거사를 청산안하고 바보같이 잊고 살순 없지.



나중에 정리가 아니고, 일단 정리하고 시작하자. 위아래 상하 확실히하고 짐승,동물같이 생긴 것들이 문제다.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불합리하단걸 믿지 않는다. 고등학교때 문제를 일으킨 새끼는 예능계아니면


체육계였고,



오히려 그런 애들을 좋아했다. 그 부당함을. 왕따 주도자를 지가 잘났다 생각하는 어설픈

연예지망 모델년은 좋아했다.



그러고 당하고 사냐고 자연계는 본능으로 경멸할 지 모르나 진화심리는-


나는 사람이기에 그걸 심판한다



무한 반복


그러나 나자신을 찌르지 말자- 법도 있으니까 제대로 완전히 확실히 수천만번 조만간........ 겁한번 주고 시작


반란, 대반격이 시작됬다.



어쩌면 사회전체가 거대한 흠집잡기, 모함의 소굴 전문가란 탈을 쓰고.


실상은 다르고 명확한데



내가 하면 혁명, 남이하면 반역



수많은 왕따 들이 정리되지 못한채 그냥 과거 트라우마로 불쑥 불쑥 폭발하거나-내가 보기엔


왕따가 미친게아니라 양아치가 비정상 짐승행태-


가족에게 풀다가 망치는 것 보다는-그 스트레스로 부모가 죽기도 한다 일찍



정리하고 시작하는게 과거 안기억하고 깔끔하게 시작하는데 좋음 더이상 학생이 아니고 사회나와서



그렇게 정리하고 시작하는돌리는게 당연하거든


안그럼 그러질 말았어야지 왜 발생해



-뇌가 발생하는 그때로 돌아가서 회로, DNA조합들을 끊어버리고 싶은 마음-



조건반응은 꺼져 진실은 이걸로 됐어



다허물어져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무의미



우린다 이해했는데 니들은 아직도 조건반응으로 얄팍하게 욕하면 그것들 잘못이지.


그러게 TV보고 술먹고 가래뱉고 뒷담할 시간에 좀 성찰을 하고 노력하고 인간적으로 할 것이지-


환경반응 핑계 그만대고



노력못하면 니들잘못



그리고 아무리 부당해도 용납된다. 나는 니들한테 더 부당하게 왕따되고 방관되었으니까 도리어


피해자가 욕 "꼴리는대로"-술먹으면 더



표적이 안되본 새끼는 평이하겠지



부모에 대한 화살이 사실 원래 원인으로 돌아가다 마음놓고 부수자 넓다고 응집된건 아니다


그게길. 망할 세상....... 좆밥마음 뜯어버리고 마음을 모으다 내가 나



그런 좁은 시야로 고통당해봐....나보다 수천억조만 무한배로 나는 행복하기만 할테니까



어차피 그런 좁은 시야로 합리화 시키는 벌레들이다



그러나 나는 다르다. 정말 신이니까.



인지구조 처리 문제



영혼이 통하다



물질로 된 불쌍한 인간과 통하는 인간생잠시의 환영


당연히 형질도 반영될 수 밖에 없지 당연히



조폭 중간보스는 유의미한데 회사 상사는 무의미한게 아마 자기들에 대한 영향력 때문 일 것-해봤자 일반인들


쓰는 물건생산



운명의 장난 , 재수-하필이면 공교롭게 인생의 한부분 그런ㄴ ㅡ능력없었고 그게 치명타


영혼으로만 소통하면 좋을걸 말이다



부당한 육없이



고차원에서 저차원으로 그러나 그건 물질이 조절하는



두뇌사이의 언겁의 세월


그런 귀신 환기 다른 영적느낌-별거아닌 일상느낌 원귀가 되겠다" 살아있는 원귀"vs"죽으면 아무것도 없어


개가 보신탕되듯



그런느낌 원시뇌와 보통은 바넘효과로 전자가 재밌지 그 특유의느낌유발이 바로 세뇌의 시작기본 기지


자기는 알지도 못하고 당했는데 그고문이 그깜빵에서만 일어난 일이었던 경우


그냥 눈빛이 재수없다고 생긴게 띠껍다고 팼다고 한다 의경에서


명문대생에-그특유의 세상관찰하는 학자눈빛 일반인들도 상당히 띠꺼워하는


어차피 진심도 없는데 아무리 친척이라지만 그게 너무 불필요하게 느껴졌다. 어차피 조건반응 할거면


남과 다른게 뭐야


물론 각자 역량도 있겠으나 그런 진심을 다 무시하고 조건반응 남이야 상처를 받건말건 지 애미따라


연예인이나 처보고


신물난다



자기들이 한 언겁의 실수는 감내하고 그냥 심리대로 "니가 만만하니까 이정도는 해주는게 당연하다." 는 식의


마치 착한애는 베풀어줘야 마땅하다는 식으로 요구하니 몸이열개라도 모자라고 다시 예전의 병신짓이 반복


되는 것 같아 아주 호되게 쫒아버렸다 그건 내가 아니기도 하고 물론 불필요하다.



나에게 화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마." 그것이 분명 그런 라포르와 다를텐데도 그걸 일반 당한거에

오버랩시켜 열폭하다가 일저질르는건데 조심해야 한다 그 분노의 화살은 항상 "외부"를 향해 있어야


한다는 사실.



가래침 처뱉고 다니는 새끼에게 뭘 맡기나.



동네도 수준이 비슷하다. 학교처럼 "칼들고 다니는 새끼" 란 소문이 나면 그렇게 쉽게는 못건드리는 원리


항상 표적은 약해보이거나 모범생들에게 그런다.


다만 꼴리는대로 보므로 아주 약하거나 범생이같은데 그러거나 하면 안되지만 강단있고 강하고 그러면


함부로 못하겠지 물론 여럿이 덤벼들고 다같이 칼있는 경우도 물론 그럴땐 차라리 도끼가 낫겠지만



언제나 그렇듯 기습이나 치명타, 필살기를 위해서는 자기무기를 드러내지 말아야 하는 법이다.


바보만들면서 쾌락 느끼는 듯



가끔 "정말 날 죽일라고 그랬었다니." 하는것에 적잖이 놀래는 순진한 새끼도 물론 있음

그걸 노리는 것 특히 짐승시야로 "잘못건드렸다간 황천길로 가겠다." 그런


아주 집요하고 더각박해야겠지만 시비거는 짐승때문에 동네 자체가 골치


모를때 당함 자기이미지나 바꿀 능력조차-


모자관계조차 기질,궁합 맞는 원리나 뒤틀린 시각으로 보는 일반인들이 너무 밉다.


누구나 잘땐 얌전해 지는데 일어나서 부팅되는 그 형성 뇌가 문제인듯



그들입장에선 재앙이겠지만 내입장은 아무렇지도 않음 피차 그런식으로 돌아감 나도당했듯-착한걸


고려하지 않더라구


얼굴보고 잘생긴거 보고 사귄거아냐 양아치인거 알고 등 뭐 별다른 생각없음


격이 있으면 함부로 죽이지 못함


본능상 꼴리는대로 행동해서


당할까봐



똑같은 여자도 창녀가되든 귀빈이되든 할 수 있듯이 자기도 모르게-



여자의 미를 국보급으로 지켜야 한다니? 두뇌는 괄시하고 꼴리는게 그것밖에 없으니 그렇겠지 병신대중들


사자상이라고 사자닮은건 아니라 인간방식 조합이 있다.



그냥 보이고 느끼는게 다


연초라고 그런 최면 효과-안타는 자도 많은데


계속 생각이안나므로 생각하게 해야만 한다고


내수준이 아님 다들



이미 관리 안하고 늦어버릴 정도로 인성이 변했다고


지 심심하니까 하는


나는 그새끼들 기준의 '심심' 이 아니였고 항상 재앙적 심심


솔직히 그년은 죄값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자기 질투심에 그 여자를 내쫒았던 그리고 나서 돈보고


-일안한다고-다시 그새끼에게 붙거나 그리고 나서 뻔뻔하게 오는걸 내가 내쫓아버렸다.


다만 그 자식들이 그걸 좀 알길 바란다 모르니까 오해하겠지 다른걸로 잠시 덮어두긴 했으나


병색있는 패션등 조심해야 하는 이유-무의식에 반영이 되어 자기집안 병자나 뭐 그런게 있을 수 있단

사실이다


전에 전혀 사회복지학과와 관련없을 것 같은 날라리가 거길 다니길래 왜그러지? 생각하다가

세속적으로 판단다하면서 알고보니 신학과 그 몸불편한 교수가 아버지였다.


짜증내고 싫어해도 그럴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나 보다 신앙세뇌하여 강제로 애증이 끓겠지 속은


패턴에 어긋나지 않는다-꼭 그런것들이 무시하고 차별 그러나 자기가 감정이입가는 거기에 대해서

만큼은 안그런 어릴때 조건반응화 되기전에 정쌓고, 인상이나 마음이나 거의 인간초월정도를 지속적으로

보여준 뭐그런 것일 것이다 뭐든 꼬여해석하고 지나치게 그런 자기에 대한 공격에 민감하여 꾸미고

그러고 잘나가는척하고 기분느끼려던 술먹고 놀거는다놀지 그런 미친년그러나 예쁘니까 다들 굽신거린다

마음에 들어볼려고


어쩌면 그년도 그런 멸시를 많이 받아서 아주 일말에 그런 조그만 공격에도 모두를 거부하고

왕따짓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놀고는 싶은데 장애자 애비에 대한 상처가 심해서 아무도 안사귀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자기 아버지를 이해못할 것 같으면 바로 그냥 마음을 닫아버린 것


아무리 인격적이라도 재수없으면 무시-싸가지없어도 예쁘면 감내하는 경우있듯이


초면에 자기를 싫어하지 않아야 하지만



참나 돈없다 없다 지랄하더니 쓸돈은 다있고 그런 불만에 나라나 욕하고 요즘 인간들 그러고 다 잘살아가는데


혜택못받은 새끼만 병신


어차피 상호심리에 불과했다 그렇게 공격하고 무너뜨리고 못누린 그 젊음만 문제지 역량부족-언제든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데 말이다



'아예 다른 얼굴' 이란 중요하다 잘생기고 매력적으로-패턴 사랑에만 마음여는



자기도 모르게 마음에 들어야 마음이 움직인다-못가진것에 대한 애절함등 일종의 '마약' 그걸 알면


그다지 도와주고 따질 필요없음-그 개년이 관상보고 여친을 사귀어야 한다고 그런 것 과 비슷하나


자기도 그러면서



내것이냐 아니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그런 의식 내거라는 의식이 있으면-강하게 그걸 지키려하나

아니면 아닌


자기 집에 대한 집착때문에 주변사람들이 다 뜯기고 피해봐야 하나? 인간쓰레기


바보같은 주변사람은 속일 수 있을 지몰라도 마치 항상 무당대무당의 대결같은 기분은 그런 속속들이

환하게 알기 때문이다 한쪽이 절대적으로 더 강력하고



대통령도 감정으로 암살하니까



성욕,욕구충족후엔 친하고 싶은가보다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세뇌주입


그게 진짜 있는걸 과학이랍시고 무시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허상뇌를 자극하는건지 모르지만


그런 축사귀신 기분등 있는건 사실 축사나


물론 그러면서 그런 공간환기 일어나고 하나 그러면서 일상으로 돌아오고 깨어나는 느낌이기도 하고-


일부러 TV틀고 깨어나고 좀 고도화된 요즘 술책



그렇게 나쁜 거보고 구체적으로 그런거 보고 인성변했다' 등 과학적으로 설명가능한건 신비감 사라짐


그런 뻔한 두뇌 인지반응 순환



자기 입장에서 그런 종교심으로 '악한 영' 이라고 분별하여 자기 그런 본능으로 인한 부분 제하고 분별하는게


사실은 상당히 좋은 일



종교의 방식으로도 가능한 그런 좋은 심한 일-자기조절 바람직한 일



그새끼도 그런 시체사진 보고 그렇게 인성 변한 악마였구만 그래서 내게 그랬던 거고


-그리고 그냥 조건반응이었다 속에 강하게 악이 맺힌게 가래침등


단지 그걸 내가 지금 할 뿐



영향받고 오래 바뀌어



최면인가 뭔가 무지식의 그것이 바로 포인트고


행사건 뭐건 마찬가지고



자꾸 스스로 칼이나 도끼사래서 칼과 도끼를 사게되었다는 얘기처럼





그런 갑자기 전환하는건 그리 섞여서 신비감 상실하니 '현실로 돌아오는' 과정 필요



자기도 공황-열냈다가 가라앉는등 그렇게 작동하기도



과학이나 호신용품같은 건 신비감이 좀 떨어지는건 사실이지



그런 인습같은 그런 바탕위 사주나 운세같은 믿음이 오히려 축사같은걸 임장 세뇌 바꾸기도함-


약하면 물론 띠껍고 그런 본능도 나오긴 하나 그런 본능띠꺼움 잡고 반응하는 또 제각각의 본능회로들과



그걸 완전히 순도 97% 이상으로 만드는게 중요



병신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에 대해서도 우월



직접 죽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사회에서 거리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그런걸 구축하고 간접해치고


간접살상 그런게 뛰어나야 한다는 교훈과 깨달음을 주는 시리아 사태.



그런 일상 느낌 깨어나는 것은 그러고 나서 후에 시간간격이 좀있어야 한다



안그럼 안믿음



어디에 좋은지 알리고 믿어야 되는거지 안되면 아닌-정상적인 교회따위가 있어야 다들 믿는 그런 심리



빠지고 바치고



인간 본능등 그런 안믿게 하는 요소도 주요하고



모두가 '악한 영'이라 제할 수 있는게 아님



나는 심리 따지고 있을때 그새낀 시체사진 스너프필름 보며 불합리하게 미워하고 절단하고 함부로 막하고


있었단 사실이 슬프긴 하지만-애초에 고려가치도 없는 "힘" 이었고 그냥 짐승취급하며 누르면 되는거였음



빨리 헤어지는게 나은



애초에 말이 안통했던 이유-나는 사람적으로 말을 안듣는다 하였고 그새끼는 그냥 외모로 싫어하고 증오하던


짐승이였고 서로 소통이 어긋남 "소통"이랄 가치가 있는지 모르지만 짐승유전자에게서 정말 많은걸 깨달아간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서 그런걸 가져다 오는 짐승유전자 강한 조합들



배우지 않아도 하고 내뿜는



그래서 죽여야 하는



일부러 광신에 빠지면 내버려둠-그것이 그런 새끼들의 유일한 교화라는게 옳기에



과거 시간이든 뭐든 그건 인간 두뇌내에서만 일어나는 그런것이고 뭐 그다지 알바아님 칼로 다스려야 하는건


매한가지 그게 진리이고 옳은 개념



그런 짐승과는 사실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아무리 교화시켜도



남죽이고 가두는 것 밖에는


세속적으로는 다스릴 수 있는 기반이 없어서 그럴지 몰라도 그래도 만들어야 가능하다는 거다


아무리 원리라도 내가 불리한건 안하는게 좋다

감추고 못의식하게 다른걸로 짓이겨 없애도려잘라내기



그냥 동네새끼 우스워 하고 건드렸는데 알고 보니 건달떼가 밀려들어 당했단 이야기 그거와 비슷



권력실체라는건



자기전투력도 강하나



건들질 못함 그누구도



해못끼치고 묻어사는듯하나



깡이있는것 뭐든



인간의 문화성이 착각을 만든다


그새끼도 그렇게 책략으로 조절했던



웃기지못하는 말이어서 그럴수도 썰렁 단순오고가는


파동이곧 입자라기 보단


파동이 입자로 바뀌는 지점이 있을 것



마치 '진심' 이란 의도로 신호를 발생하듯 책략을 쓰고


복잡화


그러나 하나의 것 유의미-인간에겐



당장 그런 오류체계만 포착해도 상당히 신비체계가무너진다-그것만 생각하는/ 신의 '실수'일리는 없으니까



심리를 모르는게 다행


체계화x


덫,늪에 빠져



지나친 트라우마 격렬반응목격등


다르게 보일 수는 있으나



고려치 않아야 할 기색도 있는 것- 그것만 생각하거나 진실로 받는다 등



왜냐하면 분명 '자기영역' 에 대한 침범과 만만할때, 무력해 있다 생각할때 침범해서 열받은 자기보호


꼬인 내면의 감정회로로 그런건 맞고 분명하니


그걸 다르게 해석해서 다행



지금 아직까지는



칼도 자기보호의 상징



그렇게 생각못하게 흐림



그새끼 기준정신은 내정신이 아님



망해도 별반없는



조건반응적 수준에는 그렇게 대할 뿐 바퀴벌레 알깐 자식들 부터


너의 재앙



알바없는 파노라마


영향을 줄지 말지도 명확한 판단-거기에 대해 상황 묻는 등도



환히



못놀아 그런거 콤플렉스 가질 필요없음-폭력아니곤 뻔한책략 아니곤 뭉치지 못하는 벌레에 지나지 않음 왔다갔다


얄팍한


공포감, 남자유대 못건들이게 등



사회힘이나


바보같아 병신같아 함부로 대하는건데 까먹었나 봄


자기가 그런감 - 판단하던 "감"정신 두뇌체계를



그런 인상만으로-인상이 상당히 중요 그것밖에 인식못하는 벌레들



물론 이정도면 다제압가능한 힘을 가졌지만 굳이 성화안되도


자유라는 문제- 그런 인간에게 주고받는 상대성이 있다 나는 알고 그는 몰랐을 때 그걸 나만 알고 있는다


그것이 바로 그에게 있어서 상대적인 자유 - 나는 과거나 그에겐 미래인 그런 식



그런 종교분위기 만드는 것의 중요성 몸으로 배우다-역량 발달해 자유자재 가능한


그런식으로 만드는 가지고 있다 자기발달



그런 종교분위기로 만들어 그런 미숙한 인간 본능 더러운 세속 판 언어로 소통 못하게 해놓아야 한다


세상까지 정복가능하도록-사실 세속에는 생명이 없지 이유없이들 싫어하고 진화심리-연결 그게 어리석기에


중세 종교라도 척결하는 것


그런 상황에서 외모차별안하고 사랑하고 결혼도 함


그게 다른 차원 일 수도 있고 그건 신경능력이 담당해서 물질적인 신경능력이 딸리면 그런 막아내는


능력도 줄어들므로 그게 기반이라 할 수 있으므로 적어도 80안에는 건강해야 능숙 미엘린,회로 포뮬러



누군가에겐 일생 일대의 그런 기회가 누군가에겐 두뇌의 3차원적 조작이었음 그런 차원을 밝혀내면 어렵


겠지만 나는 물질계 경험칙론으로 다 처리 해결 가능하다고 처리가능하다고 생각됨 과학적으로 못생각하게 하고



그렇게 자기가 일부러 열등인것 같이 해서 그걸 빗대어 세속적인걸 열등하게 만드는 책략



그리고 일부러 그냥 떠보는 책략



콜드리딩과 곁들이면 되겠다 해서 분석안된 상태에서 그것 진실성은 유지하는 책략 말로 덧붙임으로 인해서-


그런 대단한 자를 속세인은 뭉개다니 어리석음으로 별다른 기분도 아니구만



쫄고 존중등 다 안다



종교일, 신비체험등에 메어두면 비교적장기간 동물을 묶어둘 수 있다 나중에는 깨닫게 되겠지만


냉철히 분석하고-그 깨닫기 전에 몇년간은



그런 오래지속이 되었다고 그런-한번 그런 실수 모자란 선택이 오랜 지속이 되었다고 운명적 잘못선택


정형화되는게 아니라 그냥 잘못선택은 잘못선택



자기힘을 잃지말아야, 종교나 정힘등


능력획득, 발달 가능 다른 벌레들 보다도 술보다 낳은



남자적으로 그런 일하고 인간관계 맺은거 거기에 저촉되어 뭐 그런거고 학자 기색 조종하는 그런거에


열폭 꼰대와 기떨어진 특유의 얼굴


비열하게 이성으로 배신하는


선생류들


얼굴 술수류들



감정안주고 연구에 도움이 되건 말건 띠껍고 경험칙적으로도 별로



서로 모르나 그런 원리들이 다 작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기들도 모르게 찌뿌둥하거나 찌질하고 자기 우위행복을 못살린다고 보는데 그런걸 조심하여 항상 행복하고


서로 존중하도록 억지로라도 하면 그게 나중에 자기인성이 된다 세뇌로 낚고 이해시켜 성령의 불 뭐 그런게


아마 중학교 고등학교 정서 이성 발달정도 부터 가능하고 통하는 책략일듯



그걸 책략으로 쓰면 초라해 보여도 그게 진실이 되면 그사람은 신이 된다 여겨짐



왕따가 아닌 권력자 뭐가있는


세상에서 쫒겨난다고 세상이 옳은게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자기힘과 자기바운드리를 찾고 강하게


튼실하게 유일하게 지키고 강화할건 그것


권력기반


여차하면 육탄전이고 무력이지



과학으로 분석하면 힘을 잃으나 선수쳐서 창조론 같은 것 만들던지


아예과학이 아닌게 좋은


분석혼란



실제로 과학자는 비율상 얼마 없음



이것만 완전 몰입 다른거 다버리고



귀엽거나 세련된자가 마시는 홍차나 녹차는 동경의 대상이나 꼰대 학원선생이 마시는 커피,녹차,홍차는


그모습이 재수없다고 울긋풀긋 열폭



인간이 살아있는 이순간 이렇게 모여 이런 자체가 신이 있는걸 증거한다는 세뇌의 양면


그런 문명성



오히려 왜 그런지 모르는게 더 좋은 상처덜받고 다르게 해석-자기가 한게 틀릴 리가 없다고


정이한걸 그런 정든거 한게 일반계에선 비열로 받아들여지거나


자기 자식과 그런 로맨스 욕구 에이 그러고 버린다든지 하는 뭐 매력도 없지만 여러 반응들 자기 생존책략상


그래야 하는 이유 등


가끔 왕따남, 소외남에게 반응하는 아줌마가 있다

힘없고 가난한년 좋아하듯이 그러나 주도권입장에선 잘나가는게 좋다 마약매력등삘링



'진심' 이란게 드러나는 뭉친 조합만이 가능한 그런거다 진심이란 신호를 쏘는건


아니면 신비주의 카리스마나



그런 얼굴 크고 벙찌고 짜증나는데 다 아는듯한 재수없음 그것이 그표정의원흉-아주뛰어나든지 바보로 무마되어


가면 더 무시


오타쿠 취급 아주 뛰어나게 진화하는 수밖에 없다


'잘난척' 재미도 안주는 쓰레기라고



쓰레기유전자가 잘난척 한다 식에



그런 멀쩡한 아들을 따라다니는 부모를 스토커라 한다. 그런데 그런 사고로 정신지체된 아들을


훈련시키는 할머니를 보고 감동을 한다.


또한 그런 자기가 없을때 성폭행 당한 딸을 쫒아다니며 지키는 할아버지도 마찬가지다.



결국 그게 '인식문제'였다는 것 인정하긴 싫지만-그리고 그게 '자기에겐 아주 대단한 일' 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라도 행복하면 그만이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것도 안가진 것 보단 낫잖아? 아들을 위해 못누려본걸 희생해야 한다면 사실 그것도 재앙.


그 사람들의 관계는 다를 수 있는 것이고 그 깊이나 뭐든 그걸 일방적으로 자기들 기준에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아주 깊고 다른 차원까지 넘나드는 인간의 핵폭풍일 수 있으니


말하자면 세상엔 수많은 마음과 기분, 정신이 있으니 그런식으로 자기 충족 잘하며 살 수 있는게


최선이고 그렇다는 생각


자기들이 느끼는건 완전 다르다-도덕성으로만 승부하는 자들의 비참한 말로 결국 국가에 속고 온갖


쓰레기들 다 받아내는



사실 우려했는데 진짜 악마가 되면 주변을 공격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우린 다르 잖아.....



어차피 한번 살거 왜 왕따가 되서 왕따들과 사귀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인성도 별로이고 조건반응 거기서 거기인거.... 그럴바에 완벽한 광신자와 사귀지.... 그래서 난 방향전환


거기엔 행복이 없다 왕따 찌꺼기만 있을 뿐........ 두번다시 그러지 말고 날아보자


이해를 하던말던 그건 인성 어차피 광신자도 왕따



가출이 병걸렸다 벗어났듯 여기도 벗어나다 5년만에


홀가분하다 무한 완전몰입




세상계에선 치유계건 어디서건 마녀사냥은 비일비재하구나..... 다만 광신계에서도 일어나나 광신계는 완전


종교세뇌당해 빡시게 살지도 않고 벙쪄 살고 그걸 벗어나지 않는한 뉘우치게 할 수 있다는게 좀 다른점......


바꾸기가 쉽다는것이다 좀.......



싱겁게 끝나기도 하고. 그런 환경만들지 말것 절대로 뭘로 충족하건 그건 자기마음



영감도 참... 그런 일을 당하기전에 그게 떠오르다니... 그러나 시간차의 자유가


시간이 좀 풍부했거나 내가 더 빨랐으면 막을 수 있었을텐데


시간여유가 많으면 자유도 넓다



인간작동 방식중 하나


보상 해줄께 새로운 행복을 찾자 다털고



마녀사냥이 안나는 환경이란 완전무결한 광신의 선한 도덕판을 만드는 수밖에 없으나,


중요한건 일어나느냐 안나느냐가 아니라 그 타겟이 내가 안되고 이기는게 중요하다는거다 진압이 가능하냐


안하냐 정도



뭐 당하면 우리만 손해인거지 얄팍한 대가리에 아다르고 어다르듯 우스운건 또 있으니까


안당하고 잘살면 그만이지


우리 행복한 것 좋은대로


대세가 결정을 하든 말든



그런 허무한 여자들을 보니 그냥 사귀고 싶은 생각 전혀 없다


나만의 판타지와 돈으로



당하지만 말고



어차피 밖에서 만나면 전혀 안친해지고 서로 얼굴보고 평생 말한마디 안나눌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억지로 친하려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



파괴의 아이디어가 떠오르다-



사실 그렇게 부정적인거 흠집찾고 하던 것도 강해지고 자기생존 때문에 하던짓인데-세상공격


세상 외모지상주의를 거부하고 있다가 그화살을 나자신의 외모로 돌리고 부모로 돌리면서 시작된일



못생겨도 강하면 못건들이는데


원래 남자끼리 붙여놓으면 부정적 본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상당히 아주 높아짐


-------


꿈에서 가족과 백화점인가 놀이동산인가 에스컬레이터를 타는데


엄마의 흰머리가 너무 많은 것이다




엄마의 흰머리를 봤다



그리고 누리지 못한 추억



이렇게 살아선 안된다는 것 그리고 썩은 것과 '진심' 나자신을 잡고 새롭게 시작하고 바꾸었다


그게 인생이고 나의 삶이라는 것-행복 찾기 재시작



'진심' 인거 아닌거 다 구분가능 내스스로나 타인이나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진화적이건 뭐건 형성되 있으니까 그선에서 그정도 수양으로 된것도 상당히 잘된 것이고


흰머리는 DNA가 파괴된다는 신호 텔로미어



그런데 뭘 하라니....


내가 사회적응 못하게 된 이유-의 최초는 아마 외모로 그렇게들 싫어해서 하다못해 노점을 해도 안사갔기


때문이다 알바자리는 커녕



그리고 왕따로 무너져 대학도 못갔고


그걸 극복하라는건 상당히...... 동네에서도 그렇게 날 이상하게 노골적으로 쳐다봐 다들 주변 같이 다니는


사람까지 "왜 널 이상하게 쳐다보냐?" 할정도로 그렇게 되었었고.......



그끝에 극복하여 -간단했다:양아치스타일, 기강화 그거면 되었다.


그러면 못건들이더라 자기들식대로


그래서 극복하고 더늙어 못누리기전에 못누린걸 하고 싶다 비관만 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왜안되냐' '인생이 되는게 없다' '인생좆나안풀린다' 하지 말고 짧디 짧은 얼마 안남은 인생 잘살길 바란다



무조건 건강하게 복구시키기- 편안하게안정되게 명상만들어



선한 남자를 싫어하는 이유는 단순 진화본능+정신형성


그러나 정신력으로



어쩌면 불합리함을 안고 사는 것



---


노는 벌레들 사이에서


호감으로 가린 추악한게 다 보인다



그뇌에 형성되 저장되는 이미지 체계를 다 결정


-정보처리방식 생김새도 영향줄수 초기에는 그보단 도덕성이나 거르는 종교뇌같은게 영향줄수 있음

교화된 중심 +)마인드나 완결하진 못할 수도


바뀐것도 공정하게 생각해 줘야지



조건반응성 때문에 진심 사라지거나 그런 진심처리 때문에 수십년을 같이 지내도 정이별로 안드는 경우가 있다


그새낀 안되는데 나는 되는 뭐 그런 정신차이-자기유리한 자기컨셉구조화에 맞는 책략 지킬 것등


마치 마술


'적정선'



원인제공은 누가 했는데 우리끼리 이래야 하나


어쩔 수 없다 세상이 그렇다


외모와 닉네임만봐도 왕따를 구별한다는 놀라운 사실'그냥 왕따 느낌 나는 애가 왕따가 된다'는 얄팍성


현대사회



가능성 높다고 말하는건 고만고만하고 잘해도 마찬가지



사회성은 잘타고났는데 그렇게 생긴경우도 있음-안경,헤어스타일같은 것 때문에 피치않게


왕따+왕따 힘든 인생 극복하기 20년안에- 20년살면 다들 죽으니



반대로 왕따 안당하고 무난히 묻어갈 수 있는 것도 존재

수상하다고 마녀사냥 당하는건 아니고 우스울 때 당함

갖고노는 여흥의 목적이 강하므로


튈때는 멋있어야 함


시선집중이 되는데 멋있으면 호감기운 원숭이보듯 조롱하는걸 견딜자는 그다지 많지 않음 유독 그만


니들이 그렇지 후원금 밥벌레들.


이제 누구맘에 들겠다 하는 생각도 없다 다 쓰레기니


불공평 질투



쉽게 미움을 사지 않는 이미지와 대세같은-자기들은 모르나- 친구 뭐 그런 이미지 느낌들이 있다


이미지와 닉네임등


각양각색


다양


의심도 병이라고


---


너무 되는 일이 없는 것 같다. 하는 일 마다 안되고, 좌절.. 왜 이럴까?


같이 왕따 주모, 시키던 과거 친구는 받는데 왕따 당했던 애는 안받는 인간의 못된 습성-아마 유전자부터


'열외유전자'인 냄새일 가능성이 높음 마치 히피 말살하듯



리더의 신호 그런 체계 그런 리더 느낌


그리고 그런 어렸을 때 부터 그런걸 인간적으로 만들어서 소비상품적 여자대하고등 거부하는


그런 누구를 따라하고 그런 말하는 어법등 다 따라하므로 그렇게 참고 많은 정보 중요


자기 어울리게 잘맞게 그런 음파 제압동시 등


개발발달



누구나 어릴땐 호랑이도 개에게 맞을 수 있으나 결국엔 호랑이는 호랑이.


사자는 자기의 존재를 과시하려 포효하는게 문제 생긴게 그래서 그렇게 진화-애초에 싸움막으려 진화한 그런


물형


사실 요구하니까 문제지 그런 동물성을 서로 사회적으로만 소통하면 그런게 필요가 없다



뇌변형의 중요성-80되도 동물적으로 쪼는걸 보고 뭐하고 살았길래 저러나 생각 작가인데도


아마 술때문이겠지


보고 쫄아서 못하는 것 보다 무시하고 자연스럽게 잘하는게 좋음 역량발휘나 처세등등


왕따에 과감한걸 보고 쫄기도 함



받쳐주면


동물적인 반응체계가 너무 단단히 뭉쳐있어서 그런식으로 생존하고 상대에게도 요구하는 무리들이 있다


단편이 아니라 연속으로 마치 현대의 아스팔트위를 원시뇌로 살아가는 인간들인데 그에 따라


단편적으론 자기들끼린 통하나 유흥가등 사회의 전체 지향방향이나 가치,제도등과 참으로 심하게


충돌을 하고 제도권까지 쫀다



자기가 '육식'인줄 착각 다들 침팬지종 잡식이지


알고보면 띠꺼운 것



그리고 경치충족되면-이제 그기본위에 드라마를 원한다



기대에 부응하고 만들어지다 보니까 본능제거되고 그런 사회화된 반응


맹수조련 한다 생각하면 되지만 같은 인간종이니-나는 과거부터 무섭거나 그런게 이해가 안되었다


왜 무서워야 하는거지? 그런생각. 알고보니 내가 맹수였다.



아무리 세뇌되도 띠꺼운건 다 구별하고 또 그걸 작동안하도록 스스로 차단하는 수밖에 없겠지 '위대하신


분인데 이러면 안돼' 하고



거의 공통으로 누구나 느끼는 점



아주 친하면 모를까 속속 다알고



다들 하이에나를 한다고 하이에나를 추종하면 맞지도 않는데 병신이 된다 하이에나만 있는게


아니라 밀림엔 악어(떼)도 있고 킹스네이크도 있는 것이다.



자기만의 문화와 생존방식을 만들면 명확해짐 사자도 함부로 못하고 사자도 잡아먹히는


절대 초월 강력함



악어를 잡아먹는 뱀도 있고 뱀을 먹는 악어도 있다.


기린이나 피식자만 안되면 될 것



패션도 마찬가지-안되면 연예인의 영역짓기에서도 많이 배울 것


전설의 옷차림이 과연 그런가 하는


'찌질이' '추종자' 가 되는 짓은 결코 안하지 일진 하수받이나 딱깔이 2,3,4,5, 진


차라리 다른데서 우두머리가 되는 쪽을 택하는것 자기만의 권력나름으로-항상 나는 그기조다


유행은 유행이나 그걸 내가 유행시킨다는 신조로 우리끼리 우리패션 우리힘으로 무장하여 우리권력



그런 각성 한쪽뇌 마비되고 그러면 하고 싶어도 의지가 안나는 것이다 의도가-그런걸 막기위해 이완하고


자각하고 튼튼하고 혈행이 좋아야 한다



신경이 다 발달되어 있어야 그렇게 힘을 내도 그게 저절로 나오는 것이다 평소 얼굴이 어차피 젊어봤자


젊음은 불과 십년 이십년 남짓인데 평생으로 따져도 80년이고 그안에 못쓰고 밑바닥 평이 루저되면 병신 쓰레기



약하면 안되지 보상이고 늦추는거지


그냥 바로 인식하고 그런거 다 조절하여 목적에 맞게 다른식으로 반응 재빨리나 시간맞추어 하는 것-


다 이런 일련의 작용이 분석하면 8,9차원이나 직관은 당연한 경험칙


재수없지 않기 위해 자기가 조심하고 잘하는 것


안그럼 권력갖기 힘들다


솔직히 그정도 기색으로 제압당하는 일반인수준-그것도 못해 인생망친다면 참으로 웃긴것 어떻게 살고 어떻게

노력햇길래


그런 사소한거 -남들이 설령찌질이만 찍어그랬다쳐도 그런'조건충족' 이 만들었다고 해버리고


그런 사소한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컴퓨터 앞시야가 아닌 긍정으로 강하게 뭐하면되지~식으로할수있는 DNA

못가지고 태어났어도 뇌구조를 바꿀 수 있으므로 과민성이고 나발이고 자기를 바꾸어 긍정적 대차게


살수있도록 자기를 계속 훈련


자기도모르게 낚여"'조건반응"에 진심으로 반응하며 진화심리가 요구하는건 사실 그것


그러나 환히 보지 못하고 자유없이 살라면 그렇게 안살겠다


자유도 있고 실력도 있어야지



추상미래계획과 동작을 굳이 연결시킬 수 있지만 그렇게 안하는건 그게 3차원공간안에서 진화적으로나


작업환경 시대적으로나 적절치 못하기 때문


우울감x공장 x긍정적으로


추론법- 마비처럼 한쪽이 그래서 그쪽을 집중으로 한시간 가까이 움직였더니 그쪽 정맥 심장근처가


신호가고 아파온다(심장은 아니고 떨어진 정맥위치)


-그러면 그쪽 정맥이 막혀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 계속 해서 튼튼하게 만들고


뚫어주고 판막도 강화하는 자연치유


겨우 그것때문에 못살고 뇌세포가 죽는다는건 말이 안됨 수십시간을 해서라도


뭐든 하다보면 뚫게 된다-



그런 추절레한 걸레로 무시당하고 집안생활 반영안하고 살려고 그렇게 훈련하고 연습하고 단지 그럴뿐


너니까 고려



추억만들기 가장 적당한 장소와 방식은 어디?


컨디션좋은 날있고 아닌날 있으면 결국 십년젊음에 5년밖에 못쓰는거고 80년중 40년 밖에 못쓰는 것이다


그러므로 적어도 80년동안은 항상 좋아야 그게 목적


죽기전에 꼭-우리가 보기엔 추레한 인생이고 '그게 뭐냐' 했지만 정작 그 사람은 국회의원이라고 그동네

자기고향에서 마을 사람 다알고 행복하고 젊은 여자도 좋아하고 나름 좋은 하이레벨 인생을 살고 있었다


단편이 초라하다고 좋은건 아니다 옳은건


잘하는 남자는 매력이 있다-자기들은 모르고 '진심'이라 여기고 하지만 그 실체등 왜 그런 과학자 약한

얼굴 띠껍고 싫고 열받는지 모르고(더구나 지랄했다면더) 그냥 미워하는데 그런 두뇌본능을 바꾸지

못하니 긍정인간유대만들어 들어올리는 것


그런관점에서 거주지가 어디건 그다지 거기서 거기이나 다만 피해없이 사람끼리 행복했으면 함 기안딸리고


적어도 노인되기전 수십년간은


그게 인간행복으로서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


그런거만 된다면 힘이있다면 얼짱이고 갑부고 그다지 상관없이 좋은 것


단지 길거리 찰나제압만으로도 이미지 일련 형성하여 행복하게 서로 마음에 들어 잘살아가는 무도인 부부도

보았는데- 자기들은 평생 적어도 건드릴 자가 없으니까 그앞에서는 호감이고 다들 좋아하고 관장도하고

다잘통하고


다른거야 알바없는 법으로도 처리하고


다른 사람은 흘려보내는걸 나는 조합하여 진리발견하고 잘대처,처세 자기바꾸어 고단위되고 못하는거 없이


다 적멸뚫어 꿰어 고단수 잘발휘하기 인간약점꿰어 권모술수



끈임없는 훈련


보이는 익숙한 인식 바꾸는 만으로도 많은걸 다르게 인식,생각,초월 할 수 있는 인간의 힘

필요하다면


심지어 자기가 안경만 벗더라도 말이다


신경쓰건 말건 시비걸건 말건 그얄팍한걸 큰피해만 없으면 그만이라는식의-어차피 그인격과 동네나 다른사람

매장될 뭐 그런 포지션이므로


바꾸어 생각하기 자기 속속들이 긍정적으로


'혼자 정신'과 다른


특히 '기본상태'나 그런 힘들어지는 상태가 남들보다 쉽게 된다면 상당히 확률상 불리해질 수 밖에 없다-


진화심리 인식상 bad"가 나올 소스가 자주된다면 유혹이나 호감사기가 상당히 힘들어 지므로 그것부터 고쳐야


할 것



직장이니까 한번 가본다고 도와주고 환골탈퇴 강하게 '되는게 없어" 가아니라 '뭐든 다된다'


어차피 한평생 강하게 짜증내지말고 잘속이고 외모관리 잘하며



인맥-요즘같은 이미지 시대는 더욱더 외모에서 시작되니 느낌,기


무릇이걸 잘 관리할 것


인구 4명중 1를 소시오 패스로 만드는 통계로 될 수 밖에 없는 현대구조


자기도 모르게-흥미잃고 제압의 끈, 자기보호의 끈을 놓지 말아야할 성욕을 추구하건 말건 외모나 기색만

나오면 그만이듯 활성이 되든 말든


자기보호건 과거 앙갚음 맺힘이나



사실 저질 속세계가 되어도 그런 원숭이판 저질판에 가고 싶지 않다.


다른 더 넘는걸 원하는데 그나마 종교가 낫다고


속세에서 돈없이 안되는게 종교는된다


원숭이가 돈을 좋아하듯


완전 다가진 않았다 한시간만 해도 된다- (남들은 인식을 못해서 그렇지 다들 자기도 모르게 그렇고


내가 좀더 나음 처지는


심리에 휘둘리지 말고 진짜 하고싶은걸 하자 뚫자


싸이코패스의 허황된 망상등 벗어나 심리굴레 트릭벗어나서 말이다 괜히 악역할 필요없음 내편한대로


자연계를 거슬러


솟구치고 치솟다



잊지말고 관리하고 설령 잊어도 잘될 정도로 완벽하게 중요한걸 계속 치기 뚫다


바뀐게 없는게 아니고 바뀌고 있다 한가지 붙잡고 시스템 체계화 물고 늘어져 다 작살내고 끝까지 관철시키기


인생살이 뚫는 마법의 무지개 만시간


특유의 나오는 것과 처세분위기 중심에 따라 그게 바뀌고 달라지다 유대하다


힘은 있으나 도덕에 따라 엄정히 집행하다 그건 국가나 종교고 힘을 무뇌로 원칙없이 막가

꼴리는 대로 본능대로 사용하면 무리배나 조폭


불합리한게 나올 수는 있으나 극대화되지 말아야 한다-종교단체가 종교계에서만 가능한 이유

일반인은 결코 축구응원단은 할 수 있으나 종교단체는 될 수 없다


그런자가 종교를 빌미로 안하고 어떻게 권력을 쥘 수 있겠는가 그냥 속세기준으론 - 나 0점인데


속세적인 에너지가 많이 없다면 종교로 가는것-더구나 학자는 겉만보고 학자 아니라 속을 수 있지만


그건 그들의 뇌이고 사실 실질적인 능력은 마음과 추에 있다


유흥가망하게 하고 인간적으로 하려면 성화및세뇌


자기조절뇌 집중하기


선명히 보인다고 두려말고 흐리게 보인다고 자만 말아라


이전 이미지만 보고 안믿어서 납득하려고 인맥있다 그러니 수긍하던 어리석은 인간들


말같지도 않은 원숭이 충동대로 다하는 그런 것들 다 짓눌러 없애 분쇄해 -법이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

없애고 제발 긍정적인것대로 완전한 유토피아 만들자 우리만이라도


종교적인 분위기내에선 우린 무한힘을 발휘함 서로에게


그런데 해외인지 국내인지 그런 판례? 참고서 문제인지 그런게 있었다. 밤길 뒷골목에서 시비가 붙었는데

조폭이었다. 그런데 조폭이 칼을 꺼내려다 술에 만취해서 품속에 칼을 떨어뜨리자 그새끼가 조폭이

떨어뜨린 칼을 주워 휘두르려 했다. 그런데 조폭이 총으로 쏘아 죽였다. 그런때 정당방위가 성립하냐는 문제


살해의 고의성이 없었다 하더라도 도주나 긴급피난도 가능했을 텐데 칼을 주워 휘두르는 것이

고의성이 있었다고 본다는 것이었던 것 같다.


같이 있어도 빛이나건 혼자 있어야 행복하건 -자기가 주도갖고 꼴리는대로 해도- 자길 지킬 힘은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이세상은 어쩌면 거대한 학교


그런 본능 심리를 벗어나기 힘들지만 벗어날 수 있는 경우는 아마도 특권이나 힘이 있으면


나는 알고 있으므로 그 아까운 상황을 그냥 버리고 아무것도 안가지고 죽긴 싫어서.....



그런 안전한 시스템을 만들고 돌아다니려 한다 같이든 뭐든 아름답게


해결못해줬으나, 능력미달-현실은 다르므로 내가 해결하여 다시 높여주려 한다


빈틈없이 완벽하게 제대로, 과학이 모자라면 더 완벽한 환타지아 crazy세계로


의도는 모르겠지 설마 연습하고 배신할 줄이야 하나 배신할줄 알고 안열수도 있고


배신해도 상관없는 상황이 있는데 그런 쪽으로 가는게 어쩌면 더 낫겠지


나보다 더해도 나가니 잘나가자-다만 부당한 표적이 될 가능성만 높아질 뿐


특수처방 힘은 그때도 있었다 지금은 좀 강해졌고 그러나 부당과 싸우기보단 안전하게인생을 끌어올리려면


우리가 안당하게 강한게 낫겠지 주먹세지듯 얼굴과 기력,처리실력도 세져야 한다


힘이 필요했거든 사실은 절대절멸의 문제점 해결하고 꼴리는대로 인식하나 그나마 낫다 거기는


그런데 그렇게 인도적인 마을에서 그거 지키자고 하는 일반인 그정도도 힘이 있는 이유는 그렇게

마을 분위기나 '판' 이 받쳐주기 때문이다 유흥가에서 그랬다간 맞아죽지


그런 유흥가에서 그새끼 띠껍다고 출입금지시킨걸 아무도 구제해 주지 못한 이유-애초에 예수말씀같은

'헌법' 이 없었기 때문.


전에 그런 자기기질속인 귀여운척-이유없이 싫었거나 부족지상 그이유가 그걸 무의식이 느끼고 뒷배경 안

받쳐주는 싸구려 기획느낌이여서 그랬는데 '맛'이안난다는걸 무의식이 느낌 원래 맛이 안날 수도 있으나 맛없는

그런 자기와 상극인 컨셉을 차용해서 그럴 수도 있다 안어울리는 탈권위등


자기한테맞는걸 해야 문창대신이나 즐기는뭐그런-전에그런자가 안경끼고 범생이인척하니 참 어색했던


그때 진심이라고 필링통한 그거 하나때문에 -인간구조상 그런 구조로 그렇게 하는걸 받아들이고 할 수


밖에 없는구조 '진심'구조로 인한 그게 최선 물질로 정신구현하듯 아니면 그다지 방법이 없음-


그'진심'하나로 끝까지 가는 라포르열림도 있음.


나야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속이는 편이 편했지만.-


수준초월



질투대항


고급,자기보다우월한 나약한 남자등 거울보면안다객관으로 자기침잠 화내지말고-자기보호넘어서 전략적인

접근필요-그런자가 성공


이미 다 초월하여 이해 조작- 개는 모르는 인간의 세계


전환력 상당히 중요 오래 경직 앉아있었다고 기떨어지지 않고


차라리 힘줘서 강해지는게 풀리고 떨어지고 감기보단 나음


불합리하게 맺힌 원한도 통제하는 종교성찰력


마비된 쪽의 뇌혈관이 꽈리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굳이 신경안죽어도 혈압높아지면 늘어나는게 가능하다고


다만 신경모지라면 잘안돌아오겠지


운동일환


자기꼴리는대로 성질난다고 크흥~ 그런버릇 상당히 안좋으나


아무것도 없이 정당성을 요구하는 서글픔


진심으로 누려보자 할 수 있는 사람과 어쩔 수 없는 오프너-라포르 진심이란 실체가 어떤건지 화련


원래 불안하면 친해지려 한다. 그걸 알면서도 병신같이 봐주는 일은 없을 것


나는 많이 다른걸 알아서 그위에서 진심을 갖고논다


부주의하다기 보단 자기도 부정적 진심나는걸 어쩔 수 없을 것 그러다가 정도들고


그래서 아예안발생하고 성찰잘하는 자만 사귀어야 약점 많은 자는


걔네들은 잘 모르나 본데 자기도 모르게 조건반응하는 것 이미지로


성에 있으면 다들 날카로워짐 마치 밥먹을 때같이 억제못하고


참 그게 뭐라고


뭐랄까 일진은 자부심과 생활에서 우러나는 깡이있음-매번그러는건 아니나


그때낚여 걔에말려 죄책감 가질필욘없다 걘 예전에 니보다 더했으니까 '당시감정' 유대나 실망이나 알아채나


다른 오해해서 싫어하고 선천대로 질투하고 하는 기침가래등 부당반응과 셈셈하니까 뭐 무방 상관없음


왠지 불안했는데 상처버렸다 직감은 역시 활발


역시 부실해 보이는 회사는 빨리 합병되는 구나


친척중에 그런 년들이 있다. 자꾸 과거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하는데 그걸 자꾸 꺼내서 그러는 것이다


처음에는 '정면극복하라' 는 의도로 그러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 생각없이 그러는 것이다


그러지 말라그러는데도 우습게 보고 자꾸. 선천적인 앙숙. 그래서 깽판을 놓고 뒤엎어버렸다. 두번다시


안만나려고. 자기들이 좋아한다고 남을 그렇게 의도나 의지를 무시하고 그런식으로 행동을 하거나


하는건 분명잘못된 일이다. 만날때마다 기분을 아주 잡치게 지옥끝까지 떨어뜨려놓는다.


그래서 그런 "적"류들. 억지로 친해진 싫어하는-그 둘째는 그나마 기질이 90%로 덮어서 나와 친해졌으나


애초에 그런 정보를 흘리기 조차 하면 안된다 한번 잘못알려지면 적어도 적은 돌이킬 수 없다는걸 뚜렷이


기억하라.


어차피 왕따시킬거 말이다.


생각해서 하는게 아니다 자꾸 부정적인 감정상기시키는-그런 남 괴롭히고 쾌감느끼는 그년이

너무 당연하게 도 왕따가 된건 당연한 일이겠지만 말이다 마치 마녀같이.


누구든 자기를 배려않고 헤아림없는자와는 만나기 싫은 것이다 이미지를 막론하고 특히나 그런 얄팍한

돈중시하는 물질주의 속물은


이유나 원인은 어쨌건 배려를 안하는건 안되는 것 싸이코패스건 뭐건 말이다. 이해불가.


안그래도 부자가 과거친구를 안만나려 하는 판에. 그런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면 바뀐걸로 대우해 줘야지.


뭘 얻겠다고


심지어 자기 과거 알려질까 -잔인한 파헤치는 대중때문에- 사교모임도 안가는 사람이.


그걸 부당하고 비겁다 생각해서-자기만의 생각이겠지만-정의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라

남을 배려하지 않고 그냥 고까워서 친다는 감정같은게 그 씨발년이 자기보다 훨씬 나은 외모 그런 여자에


대한 질투가 너무 강하듯이


단지 그래서 너무 열받고 죽여없애고 싶을 정도이다.


다신 안만나는걸로 결정. 평생. 딸린 것들 까지도 그 씨족 전부다.



알바없는 것들 내가 왜 만나야 하는데?



자기들은 찢어지고 열받는 충격사건이겠지만 나에겐 아무렇지 않은 일상사일 뿐이다.

그리고 모친에게 교육운운하며 열내는 것도 웃길 뿐이다. 그년이 애초에 자기만 알고 자기 돈 지키려

의리도 안지키고 그렇게 악에 꽉차서 남까고 재미로 하는 쾌감에 악의를 가지고 했던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 딸년은 자기 애미닮아서 드라마에 연예인중독 자기 남편을 증오하고 자기 아픈남편을

악독하게 저주하며 돌보는것도 싫어하고 자기 남편이나 '딸'(딸에 대한 질투심-둘째딸을 죽이고 싶어했다고

한다 결혼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을 위해서 일말의 돈도 쓰고 싶지 않아 남편이 쓰러졌는데

자기 집도 처분안한 년이다.


사람공부 많이한다.


그러고 둘째딸년까지 버젓이 외모콤플렉스있다고 그러고 있는데 알바아니라는 듯이 연예인 인터넷으로

사진 찾아보며 희열 느끼고 비꼬듯이 그런 인성을 가졌다. 그 어린게 그러면 유전자이거나

부모 닮은거 아닐런지.


애초에 그러고 특히 내가 어려울때 힘들때 코빼기도 없다가 돈을 만지고 자기 살림에 보탬될 거 같아

찾는 그걸 보고 '이게 친척인가' 생각했더랬다. 그럴거면 남이나 다를바 아닌건지.


전에 인터넷에서 누가 "그럴거면 차라리 나가살아라." 하던 사람이 있었다. 과거를 다지우고.


어쩌면 그게 현명한 방법.


자꾸 나에게 그러고 못살게 구는 것도 내가 우스워서 "니까짓게 (내가 니인성을 아는데) 넌 독하게

못그래. 한번 해볼테면 해봐라. 우리식대로 한다." 식으로 무배려로 함부로 마구 막하니까


그래서 절대 누구든 그런 인과 역학관계를 볼때 누구에게도 우습게 보일일은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한다. 바보로 컸든 어쨌든 성인이 된 후에는 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 것이다. 설령 손실이

좀 있더라도.


그러므로 그런 과거에 실수했다면 과감히 떠나는 책략도 필요한데 다른 사람이 얽혀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다. 안그런 사람.


그런 손해가 발생하니까 인간관계의 좆같은 미학.


그래서 차라리 그년을 제거해버리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애초에 싫었는데.


뭐든 악독한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우습게 보고 얻을 것도 못얻는다.


'공포감에 말도 못걸겠다' 그게 보통 옳은 꽉 막고 닫는 처세



그런 2,3 차원 인과 이외에 공간으로 여러 직관등 이용하는 경험칙 그런 두뇌 활용하는 3,4 차원 벗어난 8~11

차원 그 이상의 일들 두뇌발휘양상-단지 분석적으로만 봐서 그럴 수도 있고 직관, 경험칙적으로 보면 오히려


그게 당연한 오히려 수학관점이나 분석이 필요없는 그런일이 아닐까 한다 자유도 다있고, 그래서 능력강화나


분석하지 오히려 집착말고 시간낭비말고 "그냥살아라." 그게자유 어쩌면 모든 수학적 분석의 허상은


'없을 수도 있다.' 그런게 운동보다 못할 수 있음 한번의 훈련더보다- 과거 아는척했다가 더 능숙한


새끼보고 한번에 발렸듯 분석적 숙달은 경험칙을 못넘는 경우가 많음-기본분석단위나 애초에 시작이


다르므로 예를 들어 이미 노는애가 뭔지 다 겪었는데 그걸 문자적으로 쌓아올려 개념만들면 반드시


허가 생기고 경험칙은 이미 과거나 모든 적자생존 miss 허까지 이미 다 현재 시점 유행까지 전부다


원리를 반영한 상황이기에 사실 원리보단 현상, 현실 실제 그것위주로 살아가자 그걸집착 더이상


파고 쓰다간 시간이 남아나질 않음.



치밀성은 있되, 여기서 시마이


다시하라면 못할꺼 같음 고시공부처럼 도움도 안되는거



너무 잘풀린다 하지말고 그건 현재시점이고 80세까지 잘풀려야 한다 안풀리면 그고난을 나는 알지


시점이고 나발이고 ALL전부다 쓸데없는 이상심리 갖지 말것 그것이 괴로움과 행복균형파괴의 원흉


예상치 못해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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