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전쟁 스페셜 에디션3


은둔형 외톨이의 원인은

부모의 과보호로 형성된 나약하고 도덕적인 정신이 세상에 맞닥뜨렸을때

조그만한 상처에도 헤쳐나가지 못하고 사회에서 고립되어 문을 닫고 살게 되는 것인데

결국엔 나약해서 이다. 헤쳐나가지 못하므로.

이게 기질적인 이유도 있고 사회의 고난이 너무 세거나(상상이상의 이지메)

인간 세상자체가 원래 더럽고 비인간적이거나(조금만 거슬리거나 기분이 나뻐도 바로

왕따가 되고 약할때 상상이상의 공격과 고난이온다-강할때는 못그러지만)

외모나 매력이나 능력이나 기본생명력이 딸려서 그러는 경우도 많다.


어쨌건 중요한건 암발생 원인처럼 세상의 공격보다 자생력이 약하기 때문인데

물론 길에서 시비를 걸었을때 싸움을 말린다든지 하는 것도 이유가 있다.

그러나 죽여버리면 감옥에 들어가므로 당연히 말리는 측면도 있고

싸우다 죽어버릴 수 있으니 말리는 이유도 있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이세상의

모순이고 긴급피난따위는 인정도 안되고 판사도 밤길에 몸을 사리는

허술한 법체계 때문인 것을.


행복을 위해서 몸을 사리거나 혹은 싸우거나 중세라면 당연히 싸우지만

현대는 선택권이 있고 사람마다 추구하는 안정적/스릴 의 행복에 따라서

다르다. 전자는 초식이고 후자는 육식이랄 수도 있지만 문명화된 사회에선

법을 피해서 하는게 중요하고 어쨌든 행복하게 살도록 점점 짐승화되는

좋은 시대에 태어났다. 본능을 강화시키는 시대 민주주의.


그러나 결국에 마음대로 살 수 있게 만들어도 사회에서 밖에서 외모나 매력때문에

왕따가 되거나 분위기때문에 왕따가 될 수가 있다.

결국엔 또 왕따끼리 모이게 되는데 인간 자체가 분위기를 쫒고 기분을 쫒으므로

혹은 재미나 과시 여럿이 모여서 하나 괴롭혀도 법의 영역 이외의 터치이다.당연히 완전한 세상은 아니다.

그냥 자유시대이고 원시시대부터 그랬다.

그래서 그렇게 생긴애들한테 왕따가 많은 것이다. 그냥 기분나뻐서 피한 것 뿐이니까.

얼굴이 기분나쁠 수도 있고 성격때문에 누구를 너무 옥죈다든지 까다롭고 지랄을

잘한다든지해서 피하고 고립이 된다. 그러나 일진처럼 되면 포식자가 된다.

멋있으니까 존경도 받고. 단순하다 멋있으니까 인정하고 친구가 되는 것이다.

멋있고 좋으니까 기분좋으니까.

그리고 그런 대부분은 거의 자동적으로 결정되고 일정한 패턴이 있고

거의 90%이상의 일치가 있다. 거의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거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기분과 생존이 기준이다.

생긴대로 간다. 자기 혼자 고립되는 그런 왕따의 얼굴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다람쥐수달왕따,비호감,철학적이거나 도덕적, 학자 그런 따위이다.

예를 들어 착하고 순하게 말잘듣게 생기고 맘약하게 생긴 애들은 어렸을때부터

선생이나 어른들의 밥이되고 노려진다.

그리고 진짜 맘이 약해서 시키는대로 따라하고 끌려온다.

그러나 애초에 그런 촉수가 적어서 부모가 죽어도 나이트에서 흔들다가

그냥 슬프고 마는 그런 인간들도 많다.하이에나나 뱀류

그냥 성격이나 기질이 그런 것이기에 구원이나 생존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뱀은 도덕의 적이겠지만 성격으로 타고났고 진화상에서 잘 생존했다.


기분나쁘다고 왕따시켰을때 유일한 불이익은 그사람이 나를 싫어해서

내가죽었을때 슬퍼하지 않고 그사람을 이용해먹지 못한다는 것이다.


심리에대해 너무 인간,도덕적으로 생각하고 민감하고 잘몰라서 채팅창에

처음들어온 사람처럼 그렇게 행동하고 느낄 수가 있는데 사실은

전체를 그렇게 느끼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고 말하자면 겪다가보면

헤어진연인이 5년만에 다시만나서 정사를 나누는 그런 일이 그냥 발생하는게

세상이다.


연구와 이면을 보는 사람만 보이지 않는 학문이나 심오한 것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세속이고 속물같은 짐승도 연구로 여자를 꼬시고 바람을 피고 이면을 다루고

오히려 경험과 미엘린과 전투회로나 다른게 많다.심리학이나 심오한걸 모를 뿐이지

경험이나 현실의 연구나 결국에 결정짓는 건 전쟁력과 인간 공통의 손자병법적 전략전술적 회로가 아닐까.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싶고 사는 방식을 결정하고 시작하기보단 자기가 하고 싶은게 인생의 사명이고

잘풀리는 행복이 되는 경우가 많다.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다가 70이 되는 것.모두가 회장이 맞다고

하면 발명가는 가치없는 인생인가?모두가 외모가 맞다고 하면 정치나 법은 필요가 없나?아닐 것이다.

자기가 하고 싶고 살아 생존하고 행복하고 누리고 70되면 맞게산 것이다.

인기가 필요없고 인정이 필요없으면 자유롭게 사회운동가나 간디나 테레사 수녀가 되면 안되는 것인가?

명예도 돈도 여자도 필요가 없고 단지 추억만이 행복하다면 이름없는 소시민이나 낭만가가 되면 안되는

것인가? 장단점이 있고 그렇지만 본능적으로 생존력을 구하게 되고 그것의 대표적인 것이 아마도

권력이나 전투력이 아닐까.그래서 하기 싫어도 해야되는 것이 있고 가져야 하는 것이 있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있으므로 그 수확으로 얻어지는 것이 바로 안전과 보장된 행복이다.

어디서 공격받고 어디서 망칠지 모르므로 아직 평화시대가 아니므로 관리하고 노력하고

원기를 회복하고 힘내는 것이다.


똑같은 얼굴을 보고도 누구는 가래를 뱉고 누구는 존중하거나 좋아한다. 그런 경우도 있고 인상도 있다.


대뇌가 억제되어 판단을 못하는 상황을 조심해야 한다.환상에 사로잡히거나 잠와서 억제되는등

그런 상황에서 분별력없이 판단된건 안된다.객관적으로 냉철하게 정확하게 한 전쟁이나 심리전이

결과가 좋고 clear 맞는 것이다.


자기 촉수대로 산다.특히 술을 많이 먹으면 더그런다.

그렇게 태어난 새끼도 있고.살모사로 태어난 새끼가 있고 사슴으로 태어난 새끼가 있지만

인간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불분명하다. 자기를 바꿀 수가 있고 희귀한 사례로 바뀔 수도 있다.

결국엔 생긴대로 팔자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으나.


완전히 다르게 살 수도 있는 것이다.말하자면 아프리카 같은데는 거지도 추장이 될 수가 있다.


전투와 쾌락의 세대 세계.


민감한건 처음에 필요하다.그러나 바뀌고 세뇌가되면 사람을 돼지고기처럼 썰고

좀비가 되고 인간이길 버리는게 인간이다. 마치 매스미디어로 형성된 길러진

요즘 아이들 뇌처럼.


인간은 생물학적 범위내에서 어떻게든 될 수가 있다.


특히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된다면.기질과 환경이받쳐준다면.


특히 어렸을때부터 도덕적으로 길러진 맘약한 애들은 이런 근본적인 인간본성에

따른 사회의 비도덕성앞에 충격을 받아서 완전히 반대로가거나 늦바람을 피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또 어렸을때부터 비도덕적으로 자란인간은 더 심하게

사회에 해를 끼친다. 그러나 정작본인들은 행복하고 잘생존하여 근본적으로 나쁜

남자를 선호하는 가정 교육을 잘받은 천사같은 예쁜 마누라와함께 2세를 가진다.

그래서 자식을 위해서라면 살모사같이 나무에서 자식을 낳아 내버려두는게 낫다

남자라면.


자연도태를 위해서.그러다가 죽거나 에이즈에 걸리면 그놈 팔자이다.

그게 생존과 본인의 행복에는 좋다. 어떤 사람이건.


어떻게 살아도 한평생이고 결국 자기행복이고 이걸 못가지면 그냥 늙어버리고 끝나는

농촌이나 조선시대에 모르고 죽었듯이 그런 인생인데 이세상이나 본인이나 인간들은

어떤 성격이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결국 그걸 위해서이다 생존과 자기 행복.

다른건 다 장해물이고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 방해물일 뿐이다.종교,상념따위는.


마누라를 패고 다른여자와 바람피며 행복하게 늙어갔던 그런 아버지들은 역사상 수도없이 많다.

그냥 그런 것이다.내세란건 과학,도덕적으로 없다.


인간은 불이익을 겪어야 그걸 고치고 기분을 위해 좋은 대우를 받기 위해서 중심을 잡아간다.

이게 경영이고 일종의 콘트롤이다.연예인이나 정치인의 방식.

혹은 야생의 팸이나 그러나 이런데는 도덕을 생각하면 안되고 항상 기분과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서 그냥 막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건 항상 기분이나 예능이나 좋고 유흥으로 싸워이기고 즐기면 끝나는 것이다.

(그게 어쩌면 인생의 답이다.감동을 위해서 일하고 등산하는 것과 같이.)


인간은 행복을 위해서 산다.


그리고 싸워 남은자가 맞는 것이다.이게 한꺼번에 이루어진다. 인간 세상숨쉬는 속에서는.


그게 한번에 되는 인간은 연예인류(무당,정치인,교주,지_팸등)이다.

추구하는 것에 따라서 소홀히 하는게 있을 수는 있으나 어떤 경우이든 모두 기분이나 행복을

추구하는건 같다. 싸워승리해서 입지가 높아지는 것과.


무소유 같이 살 수도 있으나 그것도 결국 나름 그런걸 추구하는 것이다.


자기한테 맞게 승리해서 자리가 높아지고 기분좋게행복하게 원하는대로 살면 그걸로 끝이다.


많이 놀아야하고 거울을 많이 봐야 한다.그래야 행복해지고 잘살아남는다.싸움을 잘하고 인기가

있어야 한다.좋아해야 한다.그게 권력이고 세고 매력있어야 한다. 넓은 노는 입지. 짱.

주먹을 많이 휘두르고 많이 기분좋게 돌아다녀야 한다. 그리고 자주 기분을 좋게 놀아야 한다.


어쨌건 뽕빨나게 그렇게 되면 끝이다.

자기한테 유리하고 맞는게 중요하겠지만.

다행히 편협하게 안태어나게 밀고나가기는 좋고 변신에 능하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강렬한 마약이 여자나 놀이가 되었을때는 인생이 편해진다.늙어죽을때까지.


싫으니까 안해서 고쳐지고 합류하고 그런 경우가 많다.

뭐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자기를고치다가 왕따에서 피하려고.

그러나 끝까지 고집하다가 늙어죽을때까지 딸각발이처럼 왕따로 늙어죽는 경우도 많다.

자연도태.불필요한 연정이나 추억을 만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감정소모를 피하려고

쓸데없는 인간과 관계맺어서 질질끄는건 시간의 낭비이다.아무런 추억도 안되는거 겪어보니까.

그냥 기분나쁘고 마는 것이다. 그런 의미밖에 없다.인생에.


어쨌건 은둔형외톨이에서 벗어난다는건 그렇게 부모를 거부하고 혼자산다고

해결되는 것도아니고 왕따를 피하는 다른 대안이 있어야 한다.


싫어서 피했지만 맘약한 인간은 추억에 우는 경우가 있다. 혹은 추억이나 정이 각별했거나.

안피하는게 좋을 인간이나 환경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건 피하건 안피하건 사람마다

더 행복한 상황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늙어죽기전에 그걸 가져야 한다. 늙어죽을때까지

못가지는 인간은 병신이고 그냥 그렇게 사라질 뿐이다. 죽을 뿐이다.


이를테면 교회나 덜발달된 착하게 형성된 개념없이 분별력없는 찐따들만 단체에 고립시켜

마음대로 주무르든지.


그리고 세상에서 욕해도 니들기준으로 그런것이다 이런식으로 눌러버리고 싸워이겨버리면 그만이다.

어차피 감정놀음이므로. 그런 정치가나 종교인은 많다. 완전 외모를 무시해버리고 싸우는

민주투사같이.그래도 멋있어야하지만 그런 쪽으로.


어디서든 자연도태가 있게 마련이다. 무리, 계마다의 차이가 있다.

근본은 같다. 기분,행복.


추억따위는 소중해지지 않게 된다. 그로인한 손실이 너무 크다면.

이를테면 오래 추억을 쌓은 연인도 그런 괴로움이나 불쾌, 비호감때문에 싸우고 헤어진다.


단지 감정일 뿐이다. 더중요한건 기분이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인간은 그렇게 생겨졌다.진화상


고흐같이 작품을 남겨놓고 죽도록 생존한 병신유전자도 있는 것이다.


그냥 싫으면 피하니까 고립되고 없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사실 꼰대들의 탁상생각같이 선해서 선한것도 아니고 악해서 악한 것도 아니다.

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기분 좋게 만들어가다가 보면 방해꾼을 없애고 도덕따위는

없고 악하기도하고 선하기도 한다.

불쾌는 살인충동나고 매장시키고 친구끼리 친하면서 살아나가기 때문이다.


막하는 새끼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새끼가 당해야지 안그런다.

심하면 구속, 신체훼손. 인간본능에 따른 회피.

폭력적 외톨이. 말하자면 인간을 조종하는 것인데 사람을 어떻게하건

상관은 없다. 돼지고기처럼 먹어도 되는데 법에 걸리기에 못하는 것이다.

동족끼리 먹는 아프리카 부족도 있다.


결국 좋으면 끝나는 것이고 행복하면 그걸로 끝이다. 따져야 마약이 나는

인간은 제발 죽고 사라져서 도태되길 바랄뿐이다. 방해하지 말고.


예쁜 인간이 쌍욕하고 비도덕적으로 굴어도 더좋아하고 사랑하고 진심을 나누고

지지하는 팬들이 있듯이.


뭐인간은 바퀴벌레이기 때문에 뭘 어떻게 하건 상관은 없다.


다만 불쾌따위는 0.2초안에 결정이 되는데 그게 순간적인 외모로 자동으로 결정이 되고

그런식으로 도태가 되어 친구를 못하거나 다들 싫어해서 근처에 못오거나 감을 못잡아

친구를 못하거나 썰렁해서 그런식으로 왕따가 결정이 되고 그걸로 끝이다.


싫으면 끝이다. 그냥 기분나쁘니까.


친구에 초점을 맞추어서가 아닌 인간 역사가 원래 그랬다.

인간자체가.


스스로 도덕적 학대를 하며 평생을 보내는 인간이 될 수도 있고 그 교묘한

걸리지 않는 하이에나가 될 수도 있다. 어떻게 하든 행복하면 끝이고

그냥 사라질 뿐이다. 사회적이슈를 만들어 영향력을 끼치면 그뿐이다.

인간사회에는 어떤 의미도 없다 바퀴벌레 세상이 죽건 살건 그만이다.


그런데 만약 추구하는게 인간의 행복이라면 권력,돈 따위가 아니라 친구나 도태되지 않고

거리를 걷고 추억을 남기는 것은 필수이다. 이걸 위해서 인간이 필 수 인 것이다.

귀신이 되어 주택가를 날아다니지는 못하는 것이다. 고등어나 짐승들같이.

그냥 싫은 것이다.


매력적이거나 강하거나. 매력적인 것 그자체가 강렬한 사랑의 보상이다. 그래야 통제가 가능하다.


기분이 중요하고 생존이 중요하다.싸워 이기는.

인간 사회는 그렇고 기준이란 항상이게 된다.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결국 기분행복을 추구한다.

사람 뇌지도마다 차이가 있고 절대적으로 옳은건 없고 자기가 맞다고 느끼는 행복을 추구하고

살다가 가면 된다. 그걸 많이 선호하면 사회주도층이 된다.(가난한 시절에 정이나 사회건설이

뜨듯이 그런 측면은 있지만)반면에 클럽같이 기성세대에 지탄받는 것도 과거부터 그런게

있어왔고 젊은층에겐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60%가 경험이 있다.자기한테 안맞을 뿐이지.


결국은 자기한테 맞는걸 추구하고 그런 행복을 추구하고 중독이다. 빠지는 것이다.(사랑도)


회장이라고 말을 듣지 않는다. 반발과 살인만 불러올 뿐이다.띠꺼움,폭력

회장이어서 (부럽고)멋있으니까 말을 듣는다. 이런과정이 있어야 따르고 수긍하고 말을 듣는다.


인간관계는 사실 이거다.

쳐다봐서 기분좋으면 친구이고 기분드러우면 살인이다.

대부분 인간이 이런식으로 내면이 돌아간다. 이것에서 갖은걸로 살아남은자가 대통령이다.


이것에 신은 없고 본능이다.


욕해도 호감이면 끝이다.


부당해도 마음에들고 귀엽고 사랑하고 빠지면 끝이다. 모든건 매력이나 관계가 결정한다.


매력이고 호감이고 쾌감이면 분별력없는 인간이 대부분이기에 웃고 따른다.


젊었을때도 그런 것들 노닥거릴때 혼자 못놀았고 그런 결과로 일만 자격지심 그래서 거절 당했으니

얼마나 그랬을까 집안에서도 거절 그러지 말자 항상 주의하자 그걸 생각하고 알았다면 낭비나 헛짓은

안했을텐데 남은 시간 제대로 끝까지 가는 것이다 우리다같이


세뇌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도덕이 회로로 형성된 인간은 그리 많지 않다.

말하자면 뉴스의 연예인은 도덕적으로 욕하지만 자기가 따르는 형님의 음담패설은 같이 즐기고

강간 범죄대화를 하는 것따위들이다.


말하자면 꼰대의 사소한 띠꺼운 안지킴은 재수없고 죽여버려야할 중죄이고

못생기면 가래를 뱉고 재수없으면 속으로 수십번을 쑤시는 것이다.

무조건 안좋게대하고 왕따를 시키고 그러다가 형님의 막가는 쌍욕과

범죄는 흥분과 희열을 느끼며 따르고 대항은 커녕 같이 좋아서 같이 왕따시키고

봐버리는 것이다.


이게 사람의 속마음이고 인간관계 속의 모든걸 움직이는 룰이다. 말하자면 오는 게

쾌감이나 희감이면 희이고 재수없으면 가래이다.


너무 심각하고 도덕으로 받아들이기에 열받고 빡치긴 하지만

그게 사실 본능도 쳐다만봐도 살인이나게 디자인이 되어서 물려지고 있다.

그래서 결국은 자기마음대로 꼴리는대로 내가 이길 수 있고 자기한테 유리하면 하는 것이고

재미있고 안걸리고 나한테 좋고 할 수 있으면 어떤 것이든 해도 된다.

이게 현실 인간관계의 원리이다. 특히 친구가 많은 인간들일 수록 개에 가까워진다.


어쩔 수 없는 세상의 원리이고 법칙이고 이런자가 보스가 되고 따르는 자들이 많아지고

권력을 얻는다. 가장 권력을 잘얻는자는 지지(인기)를 잘받는자이다.


어떻게 저렇게 사람을 도구로 대하나 그랬더니 겪어보니까 표정하나 안바뀌고 거짓말을 하고

빵집에서도 지난 빵을 팔면서 당일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세균이 있건 말건 싱크대에

굴리면서 자신이 먹을 것이 아니라고 마구 만들고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음식점에서 닭을 바닥에 그냥 놓고 세척을 하고 그런식으로 평소에 살아왔기에

사람이 우습게 보이고 그냥 도구로 눈앞에서 대하는 것이다.똥씹은 얼굴하고 기분이 더럽다고

모욕하고 비웃고 즐기면서 받아치고 대부분 다 그러는 인간들인데 오히려 인상이 왕따 같으나

착한 도덕적인 인간은 재수없다고 가래침뱉고 손해가 더 크다. 그런 양심없는 장사꾼들이

더 비열하고 더러운 싸이코패스적인 이상한 짓을 많이 하지만 오히려 그런 짓을 안하고

양심적으로 사는 왕따같은 소외인상 같은 인간들이 더 불이익을 당한다.이게 세상의 모순이라고

할 수가 있다.마음을 점검하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인데 그야말로 베트남,중국 같이 그냥

미개한 동물이라고 딱 그 수준으로 보면 이세상의 인간은 대부분 맞다.종교를 가졌건

안가졌건.그래서 그런 불이익을 안당하려면 인상이나 보이는게 좋아야 한다.그리고 그런

인간들에게 당하지 않는 전쟁을 잘해야하고 대다수의 인간과 상종을 안하는게 좋다.

그다지 얻을건 없으면서 손해만 크기 때문이다.특히 자기 기분나쁘다고 인간관계 끊거나

모욕하고 기분대로 막대하고 만만하면 그러는 경우가 태반이고 결국 보는건 매력과

힘,필요밖에 없는 짐승같은 감정의 철저한 짐승심리적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렇게 안생겼으면서 뻔뻔하게 그런 짓을 하고 살아왔고 인상에서 지면

무슨 도덕적으로 분노하고 악해지고 독해진다고 진지하게 그러는건 오히려 순진한 것이다.

왜냐하면 일상에서 인간들은 아예 법이 없이 살고 감정대로 그렇게 살아가고 대다수의

일반인들이 다그러기 때문이다.특별히 싸이코패스나 비도덕적인 인간이 아닌.

그냥 벌레나 짐승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평생 그래왔기에 뭐 별다른게 없다.

다만 못그러고 피해입고 당하고 약해서 사냥감이 되는 인간만 불행하고 누릴 것 못누리고

늙어가고 사라질 뿐이다.중세건 현대건 도덕적이려면 강해져야 하고 왠만하면 도덕적으로

안자라는게 좋다.왜냐하면 도덕적이면 비도덕적인 세상에 분노하여 인생을 망치기 때문이다.

제일 더러우면 오히려 그렇게 살짝 비도덕적으로 사는게 순진해 보인다.그러나 왜 생존하고

즐기면 되는 인생을 그렇게 비도덕에 분노하고 허비하고 바꾸려고 하다가 왕따가 되고

공격당하는지 모르겠다.나만 깨끗한걸 먹고 착한 인간과 사귀면 되는 것이다.)


누군가 그랬다. '너는 너무 인간의 행복이나 정서적인 환상에 민감한 것 아니냐'고

다른 사람은 보다 단순하고 자유롭게 살다보면 그게 저절로 추억이 되고 행복한

나날이 든다고 했다.

그럴지도 모른다 너무 완벽한 행복과 정서와 그림만을 추구하기에 더 불행해지고 누리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시간만 가는건 아닌지.


코끼리도 물이 없어 죽을때 눈물을 흘린다.인간도 그 선에서 그냥 그런 것 아닐까.

감정이란 것도 그런 것이고.중요한건 사실 사소한 것이라도 동네 앞이라도 나가는걸

누리느냐 누리지 못하느냐 하는 것일 것이다.봄날의 따스한 바람과 그림같은 풍경을.

혹은 따뜻한 인간관계와 추억이란 이름의 풍광과(미칠듯한 호흡) 아련함을. '그것 때문에 산다'하는

수많은 그런 것들 찰나들 생일날 혼자 꽃을 사러가고 튀겨왔던 그 것들 -사실은 그게 사람이 추구해야할

유일한 것이다. 행복의 실체이고 어릴때 지하방의 고기 주었던 추억이나 같이 공원 다녀왔던것

한강 월미도등


그게 유일한 추구해야할 것이고 행복의 본체이다.


사람이 추구해야할 유일한 것은 더도말고 덜도 말고 그것이고 사실 그것 때문에 사는 것인데

너무 무게 중심이 제각각 옮겨있고 그걸 깨닫지 못하는 실패한 인생들이 너무 많고

그걸 위해 부가 존재하고 권력이 존재하고 일을 하는 것이고 외모가 필요한 것이다.

삶에 있는 모든 것과 하는 일과 필요한 모든 것과 하고있는 모든 것이.


그래서 인간관계를 파탄내지 말아야 하고 선을 넘지 말아야 하고 망가뜨리지 말아야 하고

유대를 지켜야 하는 이유이다.


그것이 중심이나 동기가 되지 않는다면 삶은 갈피를 잃고 방황하게 되고 행복을 모르거나

영원히 멀어지게 된다.죽을 때까지 이렇게 적는 이유나 관계를 맺는 이유는 모두 저것을 위해서이다.

저것을 가진자는 행복하고 가지지 못하는 자는 불행하다.이게 바로 행복의 실체이고 사는 이유이다.


그걸 못한다면 어떻게든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되어야 행복하고 그렇게 될 수 있는 모든 것은 복되고,

인생에서 가져야할 유일한 능력과 자기보호능력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 중심이 되고 끝까지 추구할

노력의 힘을 가지는 원동력이자 끈이 된다. '이것(위에) 때문에 살므로 이걸 위해서 모든걸 하고

숨쉬고 먹고 자고 노력한다.' 그런 것


그리고 이런 인간들이 전에 '그런다고 먼저 (멀쩡히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걸고 그러면 쓰나'

이런 식으로 말하고 호신용품으로 제제를 가했더니 극한 분노를 품으며 억울함에 눈이 시뻘개

지는 이유가 특히 자기가 했던 행위들이 도덕적인걸 생각지 않고 짐승대로 학교다닐때 공부도

못하고 생각도 못했던 잘몰랐던 콤플렉스와 맞물려 다시 선생한테 맞고 당한 것 같은 분노와

당했다는 열받음에 자기가 열등한 하등생물 같은 그런 존재의 이미지가 되었다는 그것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기딴에는 남자의 로망으로 주먹으로 멋지게 괴롭히고 갈구고

굴복시키고 길가 주인노릇을 하려고 하였는데 그게 좌절되고 안되고 현실에서 그렇게

당하고 있으니까 더열받고 하지는 못하겠고 그 울분에 피눈물까지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어쨌건 도덕적으로 틀린건 맞고 이게 우위를 설수가 있고 특히 도덕이나

법으로 가면 당연히 먼저 시비걸고 폭행한 놈이 불리해지고 시비를 건놈이

누구건 좆밥이건 간에 그렇게 된다.그래서 길가에서라도 그런걸 알게 해주고

어쨌건 제압하고 이겨서 본능을 굴복시켜 바보를 만들고 굴욕을 주는게 중요하다.

(그런데 더웃긴건 길에서 선생같은 놈에게 당하고 있으면 지나가는 인간이

선생같은 비호감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선생같은 놈을 다그친다.왜그러냐고

그게 공부를 못하고 도덕에 억눌렸던 그런 짐승들이 사회에서 까지 그러는걸 못견디고

의식이 깨인후에는 허실을 파악하고 복수하려는 생각때문에 그런데 어쨌건 법은

법이고 부당한게 법이 되진 않는다.특히 살인을 한놈이 불쌍하다고 봐주는 그런 법은

생길 수가 없는 것이다.)

자기 전투력대로 가는 것이다.그리고 도덕적 명분도 우위가 있고 당연하게 열등하게 보이게 만들어

망신을 주고 병신을 만들어 저능아,열등아로 만드는 전략도 길에선 개망신과 우위를 점하는 것과

기를 죽이고 동요하게 하고 흔들리고 열받게 하는 등으로는 좋은 것이다.(물론 치명적인

복수심은 남겠지만 감옥에서 복수하라고 해라.)한마디로 먼저 남자의 로망으로 시비건놈을

공부못하고(머리나쁘고 지력없고 능력없고 안나가는) 열등한 미개한 짐승으로 만드는 전략이다.


당연히 그러는 쪽이 모든게 우월해야 하고 내려다보는 입장에서 그래야 먹히는 것이다.인상거울

-자기가 거울을 보면서 연구를 하고 상황을 사람에 따라서 그런 심리를 유발하는걸 찾아서 스타일등

그렇게 해야 한다.

당연히 지지층도 끌여들여야 하고 인기도 있어야 하고 직업에 잘되어야 하고 행복도 해야 겠지.(동시에 인상)


인상과 느낌이 중요하고 자기도 중요하고 그런 상황을 만드는게 중요하고 전투력이 필요하다.

인간에겐 누구나 뿌리깊은 열등,무시를 자극시키는 것과 바보로 되는 느낌과 안나가고 정체성에 혼란이

가는 것과 (이를테면 자기들은 '일진'이라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그걸 송두리째 부정하는 세뇌에

직면하게 되면 자기들의 정체성이 혼란이오고 자기들이 정말 나와 우리는 원숭이이고 오물쓰레기

폐기물이나 머리나쁜 인간답지 않은 능력없는 짐승인가 그런 혼란이 오게 된다. 그런 식으로 뒤흔

드는게 중요한데 어디까지나 인상이고 정신이 바뀌는 것이고 오감육감이 중요하고 전투로 유발 되고

바뀌는 것이다.)

다던지고 깽판직이고 싶은 분노의 자아상실을 유발하는게 중요한 것인데 요는 '니가 지금 까지

했던 그런 모든 인생자체가 하찮은 것이다.너자체가 하찮다.' 그런 식으로 느껴지게 임장하여

뒤흔들어 정신을 죽이는 것이다.그런 가치관성격의 정신이 충돌하게 되면 약한게 상대가

흔들려 무너뜨리고 굴욕감과 열등감을 주고 분노와 흔들림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그런 상황과 임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자기의 역량이고 능력이고

그런 실력이 뛰어나야 심리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고 당연히 폭행이나 물리적 전투에서 유리해 지고

승리할 수 있고 쥐었다폈다가 할 수가 있다.

중요한건 너는 틀렸다.니인생 자체가 개다.짐승이다.니는 폐기를 시킬 정박아 장애자 쓰레기 오물이다.

니는 태어나지말을 폐기물이다.불량품, 떠중이이다.

그걸 주지시키고 정체성에 혼란을 깊게 주어 흔들고 뿌리깊게 박는 것이다.

(보통 이런 애들은 친구를 통해서 자기를 확인하고 인기나 그런걸로 정체성을 확인하여 가치를

확인하고 증명하려 하는데 외적 매력이나 주먹이나 강하고 잘통하고 잘나가고 인간관계에서

잘먹히고 그자체가 하찮거나 의미 없는 것이라고 송두리째 흔들거나 혹은 친구관계에서

도태되게끔 만들면 자기의 가치와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너는 개다.'하면 '정말 개인가?

죽어야 하나?'하고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흔들리게 된다.그러므로 자기의 정체성이나

뿌리에 기대고 있는 것을 흔들어 파고 들어내고 짓이겨버려야 이런 인간들이 재기를 하지

못하게 된다.이를테면 친구들을 전부다 병신으로 만들어버리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이 되고

쓰레기,오물이 되는 친구 관계에서 도태를 시켜서 인정을 받지 못하게 만들거나

혹은 아주 오래 고립이 되어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게 죽어지내게 하거나

술이나 화학약품으로 자아판단을 없애서 소극적이고 정말 인간쓰레기 병신짐승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 새끼들은 힘을 잃게 되고 거리에서도 사라지고 혼자서 범죄를 저지르다가 인생을 망쳐서

고립되어 감옥에서 일평생을 보내고 생식하지 못해서 도태되게 된다.)

너는 왜 그렇게 공부를 못하냐?니 매력이 맞다고 생각하냐?쓰레기 오물 같은 불량품 존재들

장애자,정박아와 다를게 없다.니는 커서 사회의 하층 쓰레기가 된다. 니가 가진게 뭐냐?좆도 없다.등

넌 쓰레기다.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다.벌레이다.기생충이다.

니들은 친구없으면 그냥 짐승이고 사람다운게 없고 인간,문화적(고차원적이고 상위이거나

럭셔리하거나 고상한 그런)인게 없다.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게 왜 학교폭력 구조에서 일진을 귀족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자기들끼리도 귀족귀족하고 그런 패션을 하려고 하는데 그게 바로 자리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반증이 아닐까.

왜냐하면 그 어느나라도 역사상 이런 애들이 권력을 잡아 왕이 된 사례가 없었다.뒷골목에서는 모르지만.

사상과 지지가 없는데 어떻게 권력을 잡고 왕이 될 수가 있는가.전략과 전쟁도 마찬가지이고 서양이건

동양이건 지주가 왕이 되었으면 되었지 이런 인간들이 왕이 된 사례는 단한건도 없었다.

그러면서 자기들을 귀족이라고 하면서 신분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고 사회에서 단지

쓰레기이고 처리해야할 폐기해야 할 오물,불량일 뿐이다.평생 정체성을 찾든지 말든지 조폭에 가서

안주를 하며 자기들 자리를 확인하든지 알바는 아니지만 이런 것들을 언젠가는 모두 구속시키고

제거하여 도태시키고 생식을 못하게 매장시키는 날이 올줄로 안다.

양아치인척 나대는 범생이도 재수지만 일진이나 시비거는 새끼도 재수이다.전부다 죽여서

없애는건 힘이다.그러므로 힘을 가져서 모두 제거하고 맘대로 하여야 한다.

인간이 없는 정글엔 사자나 뱀이나 곤충들이 왕이 아니었던가?어떻게 인간이 왕이 되었나를

잘생각해보고 살 문제이다.


일진은 불량학생이다.불량품이라는 말이다.공부하라는 학교에서 양아치짓하는

분별도 못하는 짐승이다.일진들의 얼굴을 보라.짐승 같이 생기지 않았는가?

반에서 노는 불량학생들이 괴롭히면 폰카로 찍어서 경찰서에 신고해라.

이 세상 어느 나라도 양아치나 불량학생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가가 되는 나라는 없다.

법치 국가는 불량학생들을 감옥에 가둔다.(국회의원은 커녕 사회를 움직이는 권력층이

되는 사례는 없다.결코 사회를 움직일 수가 없고, 해보았자 뒷골목 바퀴벌레 처럼

삥이나 뜯다가 구속이 되는 인생이 된다.)

불량 학생들은 가정교육 못받고 어릴 때부터 저질로 커온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사회나가면 사회의 밑바닥으로 전락할 인간들에게 사로잡혀 보내지 마라.

이 세상 어느나라, 어느 시대에도 불량 학생을 사회의 권력을 잡도록 놔둔 일은 없었다.

학교에서만 일어나는 특수한 일이다.

일진들은 학교나가서 주먹을 쓰다가 감옥에 가고 평생 그렇게 산다.사회에서 도태시킬

미개인이자 벌레들이다.


진짜 웃긴게 중학교때 일진이었던 놈이 공고에 가서 더이상 키가 안자라고 싸움을 못하고 발려서

죽어지내고 찌질이,왕따가 되었던 일이 있다.중학교때 친했던 애들과 놀고 걔네들만 다른 학교로

만나로 다니고.그러나 중학교때의 그 공포심을 기억하는 인간들은 그놈을 일진으로 대해준다.

스무살이 넘어서 까지도.인간 심리와 각인이란 참 아이러니컬한 일이다.


어쨌건 일진은 양아치인건 맞으나 길이나 세상에서 객관적으로 견적을 낼때

겪은 바론 전투체나 전쟁체가 가장 생존에 좋다.이를테면 길에서 싸움에서 밀리지 않아야 하고

어떤 곳에가건 무시당하지말고 자기가 원하는걸 굳히고 입지가 있어야 한다.

그게 되지 않아도 복수나 자기 뜻대로 철저하게 움직이고 제거하고 처리하고 되어야 한다.

그리고 원하는걸 얻어내고 시비없이 편안하게 살고 절대 입지로 계속 상승만 하고.

일진이나 불량학생과 전투체는 다른 것이다.일진을 차용하게 될 수도 있다.그게 전쟁이다.

그러나 일진이나 깡패가 조직의 모델로 보지는 않는다.정치도 가깝긴 하지만 아니고

연예도 비슷하긴 하나 아니다.일반 뒷골목 인맥이나 친구도 아니다.

제일 좋은 건 중세나 고대의 제정일치때의 그런 상황같다.

그러므로 어쨌건 정치나 민간이나 권력은 있어야 하고 전쟁체는 되어야 하고 마음대로

되어야 하고 잘싸워서 승리해야 한다.그게 인생을 사는 목적이자 이유이다.그결과로

편안한 인생과 행복이 보장된다.누구도 건드리지 않고 시비를 걸지 않고 짐승본능상

함부로 할 수 없게 된다.전쟁은 전쟁이고 불량은 불량이다.어쨌건 힘이 있고 승리를

해야 원하는대로 할 수 있고 원하는게 얻어진다.그러므로 본능과 모든 상황에 근거해서

전쟁과 전투를 잘 수행해서 원하는걸 얻고 원하는 대로 살면서 꿈꾸던대로 평정해야 한다.


이를테면 길에서 누가 시비를 걸면 호신무기로 패고 도덕적 인상으로 '악을 심판하였다.'

'정의를 지켰다.' 공의를 실현했다 하면 (재수없다고 가래침도 뱉고 남자의 로망은 비도덕과 추잡함이

근간이기 때문에)

절대 양아치나 비도덕적인 인간들의 마음을 사지는 못한다.그런 쪽의 지지나 짐승들의

지지는 얻지 못한다.그러나 그런 모습을 보고 감동받아서 지지를 하는 도덕적 인간들이나

정의를 찾는 인간들은 반드시 존재한다.(특히 이럴때 짐승들의 굴욕과 분노는 극에 달하나

지지층들의 감동은 극에 달해서 찬사를 한다.)

그러므로 짐승들이 굴욕감에 울그락 풀그락 해도 자기의 지지층을 위해서 멋진 사람이 되는게 중요하다.

(그러게 왜 비도덕적으로 남자의 멋인것처럼 괴롭히고 시비거는 그런 짓을 하였는가?)

그러면 짐승들의 지지는 얻지 못해도(짐승들과 똑같이 굴어도 지지를 못받는다 어울리지도 못하고-

태생적으로 성분이나 인상의 한계에 부딪힌다 짐승들은 기가 막히게 그런걸 잘 분별하므로)

자기 친구는 찾을 수 있고 지지자들을 찾을 수 있고 일적으로 풀리고 마누라도 생긴다.

어차피 잘해도 친구는 못하고 공격하는데 굳이 짐승에게 비빌 이유가 없는 것 아닌가?

자기대로 살면서 자기의 지지층과 극한 감동으로 자기의 일을 하면서 심판자나 왕이 되어

공의를 실현하고 철학과 사상을 실현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양아치들이 극하게 분노하고 울그락풀그락하는 것중에 하나가 '소수의 인권을 위해서

싸우겠다.' 같은 것들이다.약자가 개기는 느낌이 있거나 범생이나 학자가 자기 주장을

하고 힘을 가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콤플렉스 때문인지 본능때문인지

그렇게 너무 극렬히 화내고 절대굴복못한다는 식으로 가래를 뱉는다.

그런다고 오히려 그런 짐승들의 미개한 생각을 고치고 윤리와 도덕을 바로잡았으면 잡았지

그들식대로 저질이 되거나 그들 언어를 쓰거나 그런 놈들 유리하게 그런 페이스가 되진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식대로 싸우면 되는 것이다.인권과 정의를 위해서 도덕을 바로 잡고

깨우치고 계몽하기 위해서.

인권을 바로잡고 철학을 실현하고 사상을 실현하고 미개함을 개혁한다.


'나는 인권운동가이기에 짐승의 룰을 따르지 않고 짐승들 시비에도 짐승처럼 굴지 않는다.'

말하자면 누가 시비를 걸어도 주먹을 쥐고 싸우지 않아도 약자가 되지도 않고 정치적으로

항상 승리하고 우위에 있다.짐승 짓이어서 안할 뿐이니까.쳐서 죽일 능력은 있지만

그런 짐승의 룰에 따르지 않고, 특히 그런 능력이 없어도 인권을 위해서 짐승을 벗어나

인류를 깨우치고 인권의 시대를 열고 진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철학의 실현을

위해서 위인(사상가)이고 성인군자이기에 그러지 않는 것이다.

간디가 군인과 싸운다면 평화운동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민주화 투쟁이 조폭들이 주축이 되었다면?

굳이 짐승의 룰에 따를 필요는 없는 것이다.인권이라는 사상이 있다는 명분이 있기에

굳이 싸우지 않고 짐승의 룰로 해결하지 않고 그런 더러운 저질의 추잡한 일로

해결을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오히려 그런걸 하고 따르면 굴욕이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얼굴이나 외모로 그 짐승들의 룰로 모욕을 당하고 가래를 뱉고 왕따나

공격을 받는데 도덕적 명분이라도 있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는가? '저새끼는 도덕이 아니라도

그냥 맨몸으로 싸우면 좆도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짐승에게

주먹이 있듯이 인권운동가에게는 철학과 사상과 법과 전략이 있기에 그렇게 따지지만도

못하는 것이다.그렇게 주먹에 무너질 수 있다고 입법자나 군주를 칠 수가 있는가?

언제나 인권운동이나 군주나 사회의 시스템을 움직이는 법과 정략을 주관하는 사람들은 우위에 있다.

그러므로 그런 짐승의 룰로 해결하지 않고 평화적이고 인권적으로 해결해도 그게 당연한 것이고

항상 명분이 되는 것이다.주먹을 쥐고 싸우지 않아도 항상 이길 수가 있고 우위에 설 수가 있다.

그것이 열받는 점이 될 수 있으나 짐승이 열을 받건 으르렁 거리건 알바가 아니다.인간 세계는

그렇게 진화되어 왔고 항상 인권과 철학은 승리했다.그러므로 국가를 위해서 공의를 위해서

모든걸 투신하고 이것의 화신이 되는 것이다.


사실 누가 맞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 아닌가?알면서도 짐승을 따르는게 맞는 것인가,

사람이 되어 발전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말은 맞는데 재수가 없다.' 그러나 재수있게 호감가는 나름의 감동의 코드와 영역이 있다.

인권운동이나 사회주의 같은 먹히는 그런 흐름과 코드가 있다.


사실 짐승이나 비도덕적인 인간들의 지지는 필요가 없다.다만 친구와 지지자와 공의의 승리와

심판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줄 뿐이다.굳이 사서 짐승들의 꼬봉이 될 이유가 있는가? 공의에

있어서는 왕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얼굴만 보고 가래침뱉고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짐승들을.


기껏해야 불이익이라고는 클럽 출입 금지나 유흥가에서 가게를 못들어가게 하는 것 까지일 것이다.

친한 형,스텝에게 말해서.


극렬한 증오를 사고 지지를 얻는 것이 얼굴로만 미움받고 찌질이로 당하고 이도저도 아닌 것 보단 낫다.

(그 원인은 대부분 질투이고 학자에 대한 깡패의 분노이고 스트레스 풀이이고 억압된 심리의 분풀이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마치 꼴리는대로 가래침을 뱉듯이.그걸 존중해 줘야 하나?개가 짖고 뱀이

공격하는 것을?)


그러나 예수는 소수의 지지를 얻고 대다수 3/4의 분노를 사서 처형을 당하게 되었다.

물론 권력층의 미움까지 사게 되어서 그랬지만.예수라는 자체가 종교가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소수에겐 열광을 받지만 대다수에게 멋지지도,존중받지도 못하는 사기꾼같은

그런 초라한 노숙자인 것이다.(권력에겐 굴복하지만 힘도없고 재력도 없는 성령을 주장하는

철학자에겐 냉혹하다.)

그러나 현대는 사정이 좀 다르다.

현대에선 예수같은 사람이 처형당하지도 않고 소수의 인권의 목소리를 낼 수가 있다.


밖을 나가지 않아 피부로 오는 행복을 느끼는 능력이 퇴화되었을 뿐이다.집중적으로 이것을

훈련하고 겪으면 다시 깨어나게 할 수가 있다.


하루 두번 그렇게 되겠다고 외치고 하려는게 평생을 꾸준히 그런다는건 성공의 지름길이자

누구나 하지 못하는 일이다.


진정으로 이루겠다면 하루종일 열시간 이상이라도 계속하고 성취해야 한다.진짜 꿈이고 원한다면

행복이고 하고싶다면.


정말 누가 더럽고 누가 살인자를 만드는지는 진지하게 고민해볼 문제이다.

왜 평범한 일반인이 증가하면 반드시 살인자나 무차별 살인자가 나타나는지는 사회심리학적 이유가 있다.

평범한 적당히 악한 일반인들이 증가하면 그 안에서는 반드시 그런 적당히 악하고 약자에게 가혹한

비열한 불이익을 당하는 자들이 생성된다. 그자들이 쌓이고 쌓이다가 폭발하는게 묻지마 살인이다.

만약에 평범한 일반인이 서로 예절을 지키고 법도를 지키면 그런 묻지마 살인이 잘 나타나지도 않고

법도 가혹해지지 않는다.그러나 인간의 본성에 기반하여 원숭이 같이 살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자가

나타나고 그게 원숭이가 아니고 인간이기에 연쇄살인이나 묻지마 살인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자기들은 짐승으로 하지만 당하는 자는 인간이기에 짐승같이 고립되어 죽는 것이 아닌

복수를 하고 도덕과 정의를 찾으려하고 보상을 하려하고 바꾸려 한다.그게 묻지마 살인과

혁명의 원인이 된다.그런 심리구조가 있는데 여전히 인간세상은 이것을 외면하고 자기의

이익만을 쫓고 있다.영원히 바뀌지 않겠지만 언제나 돌아가는 것은 인간 벌레 자신들이고

그 묻지마의 수법이 진화되면 될 수록 완전한 복수와 혁명이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도덕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성경으로 해결되지 못하니까 그런식으로 필연이 이루어지고

당하는 것 아니겠는가?


외모가 보상이고 게임에서의 승리가 보상이다. 멋있는

매력이 보상이다. 사랑은 코카인이다.

그러므로 비도덕 부정직 그런 개념을 헷갈리고 잘모른다.

매력있으니까 마음에들고 웃고 떠들고 가고 끝나는 것이다. 어차피 늙으면 끝이니까 70~80에

노는것,애들거나 뭘할 수 있겠나


마음에 들면 정의이고 싫으면 불의이다. 그냥 싫건 좋건

동탁도 그랬고 역사 왕조가 그렇다. 현재도 그렇다. 왠지 싫어 그러면 대통령 못된다.

그러나 좋고 멋있고 지지하고 떠받치면 대통령이 된다. 그건 영원불변의 진리이므로

꼰대도덕으로 따지다가 총살되고 그런 재수없는 얼굴의 인간처럼 되거나 사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어차피 한평생이니까 그런 인간은 도태되고 마음에 들고

그냥 좋은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인간관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도덕적이고 따지기보단 마음에 들고 좋아해야 한다.

그래서 절대 과학자는 대통령이 될 수가 없다.


정은 분석해서 들지 않는다. 매력적인 인간과 기분좋게 놀다보면 남는게 정이고 관계이다.

기분이 중요하다. 그 인간과.(맛,인상,매력등 오는 그런 기분)


한마디로 연예인들의 인간관계나 분별이 현실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된다.특히 젊을때.

여기서 마누라를 얻고 죽을때까지 늙어간다. 그리고 죽으면 사라지고 뼈밖에 안남고 아무것도 안남는다.


생존 전쟁


따지는 사람보단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는게 낫다.


따지는건 남는게 없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되면

매력적인 이성을 얻고 거리낄것없이 추억을 만들며 잘살아간다. 험한꼴안당하고


예쁜 여자를 얻으려면 마음에 들어야 하고 길에서 편하려면 싸움이나 전쟁을 잘해야 한다.

공부와 행복은 사실 그다지 관계가 없다. 뼈빠지는 병신범생이보다 놀고먹는 연예인이나

전쟁을 잘하는 인간들이 돈을 잘벌고있고 특히 민주당은 범생이를 증오한다.


대다수의 인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알바아니지만 마누라는 예뻐야하고 길에서는

편해야하고 추억과 행복을 누리고 즐기고 남겨야지 않겠는가.


기준은 언제나 꼴리고 기분이고 행복이고 만족이고 기분좋게 살아남는것이다.이게 행복이다.


그리고 못해서 복수하는 것은 싸움으로 쾌락을 얻는 복수의 인생을 살게되는 것은 후수이다.

못하면 괴롭히며 즐겁고 복수라도 해야한다.


그것도 못하는건 병신이고 그렇게 이름없게 죽는 새끼들이 많았다. 당하고만


선수는 매력있는 원하던 천국의 인생을 사는 것이고 후수는 괴롭히며 즐거운 복수의

마귀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것도 못하고 죽는건 병신이다.이름없는 개죽음.그런놈들이 많다.영향없고 재미없는 하찮은 인생들.

기준은 항상 이 것이다 기분 행복 추억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무리 돈이 많아도 길에서 치여사는건 버러지 인생이다. 남좋은 일만 하는.

돈이 없어도 지맘대로 살아가는 인생은 좋은 인생이다. 원하는대로 만족하고 행복하고 코카인이상으로

뽕을맞고 사랑하고 후회없었으니까.


원하는건 달라지고 그래봤자 상관없이 나이니까 내가즐거우고 좋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세상은 냉정하게 살아남는자의 승리라고 판단한다.


뭐든 원하는 걸 할 수 있고 누리면 된다.

그리고 싸움에서 이겨서 기분끝장나고 추억이 되면 그걸로 끝이다.


다른건 잉여고 고이다.

마약상실이나 고민은 찌질한 쓰레기나 때같은 것이다.


단순히 싸움에서 이기면 기술자이고 그게 끌리고 따르고 멋있으면 좋아하고 권력자이다.


화를내지말고 소리를 질러서 강제력을 행사하지 말아야하는 인상이 있다.

또한 이런 인간이 강제력을 행사할때 제대로 그렇게 오지 못하면 재수없어하고

띠꺼워하고 죽이고 싶어하고 그런 인간이 더 그랬을때는 납득하면서 그런 납득할 수

없는 인간이 그랬을땐 싫어하고 죽이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게 크게 남는데 이를테면 선생이 팬건 죽을때까지 복수하려고 이를바득바득갈고

형님이 팬건 술한잔먹으면서 풀수있는 추억이다.

그건 좋아하고 안좋아하고도 관계가 있지만 그보다는 그게 호감으로 다가오느냐 비호감으로

다가오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말하자면 그냥 느끼기에 좋은지 싫은지 마음이 끌리는지

아닌지 그것이다.

비합리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세상자체가 비합리적이고 도덕을 주장하는 관리자들도

비합리적으로 권한을 얻는다. 이를테면 인기투표와 같은 신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면

개새끼이고(예수도 비인기였으니까)

그러므로 똑같이 난동을 부렸을때 그사람을 싫어하는건 안그러는 존경하지 않는

재수없는 인간이 약하고 만만한 인상이 제대로 못해서 납득을 못하고 재수없고

띠꺼워서 싫어하는 것이다. 그런 이미지 인간은 싸움을 했을때 싸움에선 이길지

몰라도 싫어한다. 호감이 안나니까 그리고 똑같이 싸움을 했는데 제대로 나오고

끌리면 납득을한다. 이게 인간 권력의 실체인데 여기에 심리학 개념이 들어갈

자리는 전혀 없다. 모든게 감이므로 그런걸 느낌을 생생하게 느껴서 잘움직여야지

그걸 할 수 있다. 누구는 좋고 누구는 싫고 이런건 그냥 느낌이고 본능이다.

잘기억해두고 자기가 호감이나게 느낌을 감을 잘하는게 중요하고 그러면 당연히

인기인이 되고 권력이 오고 난동해도 멋있어하고 납득한다. 그런 비호감 한방으로

영원히 왕따가 되는 일도 자주 있다. 이를테면 학자의 센척이나 마이너의 주류인척

이런것 한방으로 왕따가 되고 가래를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 감을 잘 가야 되는데 그건 느껴야 한다.

책이나 학자는 이런걸 해주지 못하고 글자나 개념도 마찬가지이다.

그런건 이미지와 느낌과 필과 예능이다.


자기만의 리더쉽이라는 문자는 현실에서 모든 느낌으로 다해결이 된다.


인기인마다 마음을 끄는 그런 살아숨쉬는 좋아하게 만들고 돈을바치게만드는 그런

이미지느낌들이 있다. 겪어야 안다.


놀때의 감이라는게 있다. 보통 마케터들이 만들어낸 상품판매같은게 띠껍다고 잘통하지 않는다.


세상을 넓게 보아야 한다. 정보나 일련의 체험들은 아주 중요하다.

당시 임장에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고 끌려갈 수도 있다. 생각력이 사라져서

그러나 그때건 지금이건 느낌이나 감은 비슷하다.섬광같은 직관

분위기 죽이는건 살인을 부른다. 매력도 비슷한 경우가 많다.

완전 다른걸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자연계에서 인간이나 예능이나 친목 연예쪽은 그렇다.


어쨌건 휘말리지말고 기세게 그가 주도자라고 기죽지말고 명확히 파악하고 치고 이기면 된다.

인생모든건 전쟁이기에 판단력을 흐리게 해서 집어 삼키는건 창녀와 독버섯이나 방울뱀이나

최루가스 뱀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어쨌건 그정도로 성장한 감의 여자들은 더이상 인간이 아닌 판단기계및 포식자와

진심의 연애를 못하고 조작이나 기분을 위한 사람을 조종하고 벗겨먹는 연애를 한다.

진심을 잠시 착각할 수는 있으나 결국엔 질리면 버리고 폐기처분한다.

당연히 진심을 유발하려면 특별한 공격이 필요하긴하지만 그러기엔 가치도 없고

그래도 결국엔 돌아오고 통하는건 연애기간뿐이고 죽어도 웃는

보험금을 노리고 자극을 쫓아 바람을 피우는 상황이 된다.

재미는 있으나 진심(을기본으로에서유발되는인간70%촉에구별할수있는통하는감동)은 없는 것이다.


이런것이 발달하게 되어서 이점은 예전에는 발차기 등도 꼭 배워야 힘을 싣고 빠르게 파괴하는

법을 익혔지만 지금은 그냥도 파괴하려면 빠르게 척척 잘된다는 것이다.말하자면 전략체가

되었는데 어떤 활동을 생각하고 다른걸 빨리 깨닫기도 하고 그런다.

그러므로 이런걸 타고날 수도 있지만 만들어 질 수도 있고 어쨌건 전략체라는건

뱀이나 맹수처럼 생존에 긴요하다.


말하자면 검법의 포뮬러를 발차기의 포뮬러가 될 수도 있고 미엘린이고 무에타이체가 될 수도 있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지키기 위해 개발한 무에타이 같은.


감동자체도 허상이고 별의미없을 수 있지만 그걸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쨌든 인간 시스템의

부분이고 이게 추억에 기분과 행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은 공이고 실재는 실재이지만 그런걸 따질새가 없이 인간은 단지 보이는걸 원하고

사실 행복은 물질적인 보이는(느껴지는 감각)  거기서 난다. 생물체구조상

이것저것 도까지 제대로 다겪어보니까


이런쪽에서 내가 틀렸나 안틀렸나를 알려면 많이 겪어보고 먹히는지 안먹히는지를 알면된다.

이런쪽은 먹힌자가 승자가 되는 세계이기 때문이다.어차피 세계는 공이다.

그리고 이런건 먹히(게되)고(세뇌나 익숙함이나 정이나 감각변형포함) 이기는 자가 맞는 것이다.


인식을 조작하든 최면을 걸건


어쨌건 나를 따르고 인간이길 포기하게 되는 것도 포함이 된다.세상끝물실체다보고..트랜스.착각.


인기인들을 오프라인의 비공식적인 여럿과 함께 많이 만나보았다.

그런데 그 인기인들마다 필로 먹히는 여러 개성과 이미지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런 여흥의 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우고 마약과 띠껍지 않은 재미있고

분위기를 무르익히는 스킬과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1번 여자는 남자에게 인기라는 외모와 막말의 캐릭터로 승부하고 있었다.

그러나 외모때문에 인기인이 되었다. 2번남자는 매력은 평범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잘하는 재주와 개그로 인기인이 되었다. 3번 여자는

남자스럽고 폐쇄적인 히키코모리같으면서 막말과 쌍욕으로 인기가 있는데

그다지 대중적이진 못하고 매니아층과 소수에게 어필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4번 여자는 인기는 있었으나 오타쿠들이 따먹기 좋은 적당한 매력이란 여자로

인기가 있었다. 5번여자는 인상은 매력있으나 인기가 적었는데 지루하고

재미가 없고 자기 학원을 홍보만 했기 때문이었다. 6번 여자는 마음을 열고

상담을 들어주고 있었는데 따뜻한 분위기는 되었으나 재미가 없고 매력이 없어서

인기가 적었다. 진심자체가 많이 없는 사회분위기 인간들이어서 예쁜 여자의

쌍욕을 감내하던 인간들이 이여자의 사소한 말띠꺼움에 제제하고 화를 내고 있었다.

7번 남자는 쌍욕과 남자와 양아치와 조폭으로 남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었다.

8번 여자는 판단하기엔 얼짱의 느낌이 났으나 마음에 남는 매력이 없는 평범한

예쁜 일반인 느낌이였는데 나름 웃기려고 하고 따스한 가족적인 분위기로 만들고 나름

법도를 지키고 욕을 안했다.

그러나 분위기를 띠우고 재밌으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그런 건 작동하고 그렇게 하고

있었다.

기본은 자기가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나 쉽게 줄 것 같은 여자나 재미있거나

다떨어져나가고 정이나 인간매력이나--추억성격의--묶어주고 지탱해주는 그런것들에 의존하는 구조이다.

자리라든지 권력이라든지 인정이라든지 먹을 수 있다는 희망이라든지

관계가 깊어지거나 아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이라든지 자기가 쏟아부은게 얼마인데

얻어야 한다든지 다른게 별로 할게 없다든지 하는 종교단체에서 빠지는 그런 원리와

아주 흡사하게 된다. 심리는 어디나 그런식으로 묶여두는건 비슷해지게 된다.(단순한 차원에서

중독,임장 따위

찰나이기 때문에 힘을 발휘하는것.계속 그사람을 알아가게 되면 우습게 보는 그런 찰나 이미지나,

일진이나 잘나간다든지 인기인이라든지 자기가 원하는 모습의 이상형으로 살고 있다든지 하는 인식에서

비롯하는 심리나 결국은 그런 일반의 그런 별것아닌 것이지만 구체적으로 겪게 되면 특이하고

독특한 것이 되는 그런 구체적인 상황에선 감으로 헤쳐나가야 하기 때문에 연기나 몸으로

피부를 맞닿아 사이에 두고 더 힘든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걸 볼때 가지각색의 개성이 있을 수 있지만 즐거움과 분위기라는 것은 그런자리에서

하나로 모아지는 듯하다. 그건 바로 즐겁고 재미있고 기분좋으면서 돈독해지고

수익을얻고 인기를 얻어서 자기입지 안내려가는 것인데 그 기준은 인기와 수익이 되었기에

그렇게 되고 흘러가는 것이지만, 일반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인기와 얻어지는 것이

아주 중요하기에 보통 그렇게들하고 그런자리에선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렇게들

한다. 드라마 같은 회사같은 곳에선 프로페셔널한 매력과 공동의 감동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의학드라마처럼 전문적인 것을 보여줄 수 있지만 그런 노닥거리는 화기애애한 친목의

친구사이의 자리에선 약간 다르다. 그리고 일진같은 친구들끼리 노는 유흥의 생활에서도

약간 다르다. 물론 대단한 사람이나 전설은 있지만 친구끼리는 웃기고 친근하고 그런게

있고 생활의 전투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초점은 기분과 자기의 입지와 돈독해져나가는 것과

나중에 추억이 되는 것인데 꼭 굳이 나중에 추억이 되지 않더라도 그때만은 썰렁하거나

기분잡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왕따를 당하지 않는다. 특히 모든걸 다버리고

오로지 감동만을 추구하거나 오타쿠같이 몰입하여 그것만을 느끼는 촉수를 가진사람도

단순한 그런 사람도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같이 흔들고 즐기면서 그런게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그래도 인간이라면 기본적인 필링과 본능에 맞덴 기분이라는게 있다. 그러므로

썰렁해지거나 기분잡치거나 맛더럽거나 짜증이나면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걸 최고조로

달려가서 절정을치고 여운을 남긴다는건 좋지만 그게 너무 작위적이면 인스턴트이고

부각을 받아도 재수가 없고 예능이나 영화도 오타쿠 작가들의 작품이어서 허술한 점이

많거나 오프라인에서 생존력이 많이 무너질 수가 있다. 그런 기분 이런거 다빼면

유일하게 남는게 남자의 매력과 여자의 몸이라서 그런 것만으로 승부를 거는 일도

많아진다. 특히 노는쪽에서 그래서 오프라인에선

그렇게 발달해나가는 말하자면 번화가 거리의 필이라는게 아주 중요한데 다시 말하자면

클럽이나 일진들의 필이다.(거리에선 일진들을 최고로 치기때문에 어두운 밤에)

그런걸 잘만들어나가는 자들이 아마 그런 쪽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필링은 단지 기분인데 나를 화면으로 찍었을때 오는 그런 필링이고

예능이나 영화화면에 담겼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필이 오게되고 감이난다.

똑같은 욕과 처세를 A가 하면 재수없어서 떠나고 B가 하면 웃기고 지지를 얻고

좋아하고 따른다.

<여기에 철학이나 나이트를 못가봤다든지 나만 불공평하다든지 가래침을 뱉어서

복수한다든지 밖에 못나간다든지 하는 철학은 애초에 끼여들 여지가 없고

즐기며 살아가는 또하나의 생물체만이 존재할 뿐이다. 할 수 있으면

불러세워서 패든 못하면 착각하고 살아가든 그건 본인이고 쓸모없는 동물하나의

인생이다. 결국 그런 기분을 많이 누린여자가 승자이다.

그리고 끝나서 세상이 불공평하건 잘못만들어졌건 신이있건 없건 사후가 어떻건

인간이 원숭이이건 뭐건 하는 철학은 여기에 끼여들자리도 없고 그런식으로 판단

하는 꼰대는 영원히 멸망하고 복수를 하든 말든 중요한건 현실적으로 탈레반이나

돈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고 못하면 그냥 죽고 사라져가는 인간본능대로

수많은 대중잉여들에게서 느껴왔던 감정 패배감따위를 안고 죽어버리는 그런

따위 초식동물 사냥죽음에 지나지 않는다.

뭐든 현실로 잘하고 그런 기분에 뜨고 늙어 장수하는게 끝이다. 진정한 승리이고

누구나 꿈꾸는 행복이다.아무리 꼰대같은 고민많은 학자의 사람도 결국 그런걸 원하는 것이다.>

그쪽으로 많이 촉이 발달을해야 살아남을 수가 있고 누구에게나 먹히는 빈틈없는

촘촘한 감각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어떻게든 많이 겪는 것이 중요하다. 간접이나 가상으로라도.

내가 직접. 어차피 지지층이나 자기한테 맞는 사람이 오겠지만 그런것이라도 얻거나

친구0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되어야 하고 특히 그렇게 되면 참조권력을

얻게 된다.

인기인이 되고 대통령이나 회장이나 팸의 중심인물이나 그들사이의 나름의 권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권력으로 통용되는 것이다.

거울을 보면 된다.

그리고 세상과 나를 보면 된다. 예쁜 여자가 막말을 해도 다른 그런 여자가 없기에 그걸 계속

들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만약에 똑같은 외모에 욕을 귀엽게 하고 부작용나는

(좋은 싫은 갈리는 것도 있지만)것을 배제한 사람이 나타나면 그사람에게 많이 빼앗기게 된다.

정이나 마음에 의존하지 않게되면. 욕하고 막하는 자체가 매력이면 어쩔 수가 없지만 이것도

감이 필요하고 그렇게 그런쪽으로 잘되게 하는 나름 스킬이 중요하다.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단두대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많이 틀려지지만 이를테면 딱 놓고 누구를 쉽게 죽일 수가 있고

살인할 수 있느냐, 누구 얼굴에 염산을 잘뿌리겠느냐, 누구와 데이트를 하고 싶느냐, 누가

아내가 되면 더 잘때릴 수 있겠느냐 등 여러가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어쨌건

가장 못건드리는 것은 완전히 양지화된 방송인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리고 조금이라도 만만하면서 상품성을 같이 가지고 있는 여자를 제일 잘 죽일 수가 있고

쉽게 대할 수 있다. 또 완전히 상품화된 인간에겐 마음이 안가므로 쉽게 죽이고 장난감으로

대할 수가 있다. 그리고 완전히 감동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감동을 쉽게 남고 받는 자들에겐

인간적인 인격적 관계를 맺으면서 둘도 없는 사이가 될 수 있고 실망이든 뭐든 피곤한 관계

가 아니면 죽이기도 그렇고 데이트의 짜릿함은 조금줄어들지 모르겠지만 그사람에게 먹히는

매력만 받쳐준다면 그렇다.어디서 만나느냐도 중요하고 모든건 필링기분이다.

그리고 오히려 인간적이고 깨끗하고 잘해준 사람이 사람에 따라서 더 성적으로 노리개가 되고

타겟의 실행이 되는 경우도 많다. 그게더 꼴리기 때문이다. 하기쉽고

그리고 언제나 맞는 것은 그럴 사람이 그러고 안그러는 사람도 속으로는 욕을 하고 있다.

그게 양지가 아니라 음지이기 때문에 묵인이 되는 것이지

사실 양지로 나오면 비난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반대로 음지에서 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워지거나 우스운년으로

찍혀서 쉽게대하고 입지가 떨어지면서 갈기갈기찢겨 만신창이 장난감 노리개가 된다.

그래서 현명한 길로 가야하는데 그건 사람마다 각자다르다. 세상과 정보와 거울을 보며

자기의 감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지금은 맞다고 생각하는게 나중엔 유치하다.

원래 유치했거나 시간이 지나서 바뀌어서 그렇거나.

자기만의 조그만 감에 갇히면 기분을 겪은 인간들이 볼때 유치하고 싸늘해진다.

미묘한 것인데 이를테면 연예인처럼 치고받는 사람들이 인간적으로 살짝개그하고

그런 사람이 대화에 끼여 들어오면 싸늘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인간적인 관계는 맺을 수 있을지모르나 분위기 잡치고 매력도가 사라진다.

일반 세상살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한번에 바꿀 수도 없고 그런 감이라는게 있다.

감동만 추구하고 살아온 할머니나 시인아주머니한테는 먹힐지가 모르지만

그래서 남들이 겪는건 다겪는게 중요하고 못겪어도 그런 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감을 잃으면 트렌디한것에선 모두 망하므로 손을 떼야 한다.

인간 일반에서 가장 잘살아남고 기분이 업되고 찡한걸로 해야 한다.

그사람에게 가장 잘먹히고 그런 비중이 그건 말로 푸는게 아니라

직접 하는 것이다. 글씨가 아닌 감각이다.

살아있고 숨쉬는 속에서 가장 잘하는자의 감이다.

그래서 무조건 감으로 느낄때 기분이 좋아야 한다.그인간(들)상황에서

그리고 여러 방식에대해(ex.예능프로그램) 장단점은 있으나 결국 통하는 모두가 수긍하는

필링이나 감동은 대부분 하나로 모아져서 특히 빈틈없이 완벽한 비난을 받지 않는

모두가 공감하는 그런 것은 그런 발달된 촉으로 만들어진 감성의 작품은 누구나

들어도 좋다고 하고 수긍한다. 노래로 보자면 그것에 가까운 것이 캐논변주곡의

음악같은 것인데 그것도 지루하다거나 오래지나거나 반복되면 짜증나거나 질리는등의

단점을 내포하고 있다. 완벽한건 존재하기 힘들지만 완벽에 가까워 지는 것이

최고로 지지를 얻고 히트를 쳐서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경우가 많다.

모든게 만신창이라도 몸하나 좋아서 인기를 얻고 잘나가고통하는 배우도 많지만.

모두 이미지 기분의 원리에 들어가고

모든 촉의 기분의 감성의 필링의 룰에 들어간다.대단해보이거나 전설이나 임장이나

일진친구나..... 그냥 [잘먹히는] 필링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것만이 정답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자기가 맞고 좋은 파악못한 자기한테(이상형,필요한등기분상황환경-인식---어쨌든

그때자기인생의자기)맞는것에 빠진다.실망하면 떠날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다르고 어쨌건 중요한건 내인생이고 내기분과행복,생존,마인드(추억,남는것..)따위이다.

<다음에 도움이 되는 밑바탕 수를 두는 것도  >


어떻게 보이고 받아들여지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실제는 없다.

원래 세상은 공이고

인간의 마음이 만들어낸 기분이다.


본능은 이미 이걸 이해하고 겉모습의 중요성을 강박하고 쫒는다.


인간의 아날로그 감이란건 미세해서 주가되는 것이건 미세한 것이건

본능의 그 사람의 인식의 촉수가 뻗어나간 감각의 발달대로

잡아내거나 본능의 촉수와 끌림이 움직인다.

그래서 젊을 때 인연이 결정되고 그런걸 잘만들어나가는게

사람의 자기짝을 얻는(돈없고 빽없어도) 비결이다.


매력(+힘)있는 사람은 사실 선택권이 있고 돈도 굴러들어오고 사랑,친구추억도 만든다.

자연은 그렇다.


속물이 되는 것이 낫다.


감은 복잡하게 생각은 없어지는게 좋다. 생존을 위해서는


그래야 인간관계 잘하고 기분이 좋다.


생긴대로 노는게 아니라 외모에 맞춰산다는 말이 있다...자기 외모를 알고 거기에 맞춰서

산다는 말이다....귀여움 받으면 귀여운줄 알고 더 귀여운척하고 재수없으면 위축되고 자신감

없어지고등....자기니까 극복하는 것이다 남이야어쨌건 자기인생이니까 말이다..........


그러다가 권모술수의 덫에 걸리거나 치명타를 먹을 수가 있지만.

(그건 별개이다.)

연기로 유인해서 죽이든지 마음대로

그게 통합되면 정치인이나 왕이나 희대의 역사적 발달할수록 권력자가 된다.


육식동물이 되는데 방해하는자는 모조리 죽여라.

선진국의 범죄나 미국 뉴욕의 과거 지하철 범죄도 비슷하다.

이게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므로 살아남으려면 육식동물이 되어야 한다.


틈만 있으면 어두운 골목이나 경찰이 오지못하는 곳에서 범죄가 일어난다.

특히 서민들은.

이걸 피하려면 절대시스템속에 재벌처럼 살아야 한다.

그러나 그런 사람도 어두운 골목과 술집에선 힘을 잃는다.


가래침을 뱉는 새끼들 중에 상습적으로 강자등 아무한테나 그러는게 아니고

약자만 골라 뱉는 그런 새끼들이 있다.그런 비열함에 화가 날뿐 결국은

주먹이나 말려들지 않고 법대로 처리하려다가 번거로워 도와주지 않으므로

경찰을 움직이기 보다 법을 넘어선 혼자 열받게 하여 죽이는 구덩이의

상황을 만들어 자멸하게 하는게 나을 것이다.여자친구 앞에서의 망신이나


어디서나 강한건 독사와 호랑이이다.


말하자면 하나님이란건 운명의 막다른 길까지 몰아넣고 그곳에서 반항했다고

지옥이란 형벌을 내리는 개새끼이다. 그래서 신은 없다.


착하게 아이를 키우는 것은 바보짓이다.

돈이 많고 강하게 키우는게 맞는 것이고 부모에겐 재앙이다.


이런 모순 살아남으려면 짐승과 야성을 가져야 하고

부모는 그걸 통제못한다. 부모에게 편하려면 말잘듣는 병신으로 키워야 하고.


어쩌면 태어나서 외모부터 환경까지 하나하나 생존 테스트를 거쳐서

방구석 혹은 감옥으로 몰아넣어 죽이는 제거장치 같다.

그러나 그 피해자는 언제나 약자나 어린애들,예쁘고 약하고 착한 여자가 되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짐승같은 법을 피한 맹수들만이 살아남는다.

당연히 섞어내는 형식의 구조는 아니다. 아프리카 초원같은 무법의 자유사냥의 구조이다.


큰걸 막으려면 작은 것 부터 막아야 한다. 그런 통제감으로 존재감을 알려야 큰일을 막는

뉴욕지하철의 교훈.


짐승을 없앨 수는 없다. 다만 통제하고 다룰 뿐이다. 그건 심리의 힘이 중요하다.

신은 당연히 없다. 이런 상황을 만든


단지 짐승과 짐승을 조종하는 인간만이 존재할 뿐이다. 맹수의 형태를한 인간

그리고 과학과 문명의 결과인 전기채찍.


문제는 그런 사육사가 되어야 통제를잘하고 맹수에게 잡아먹히지 않는다.

가끔 맹수같이 생긴인간이 다수의 초식동물들을 겁을 주고 자기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다가 튀거나 띠꺼우면 가래를 뱉고 겁을 주어 정리하려는 것 같다. 분명히

교육은 아니고 그냥 감정표출인데 그런 효과가 날뿐이다. 그러나 모순적인 정신으로

초식동물이 아닌 가래를 뱉으면 살인이나거나 복수를 계획한다.

그리고 육식동물도 만만하고 약할때 가래를뱉고 깐다.

그래서 그건 학문적인 방구석 해석이다. 그냥 감정풀이고 분풀이이다.

정신과는 별개로 주먹이나 전쟁으로 이긴다. 마음이 약하면 당연히 주먹이세도 흔들리고

습격을 당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인간은 잡식이고 그래봤자 형만그런 인간이다.

그런 꼰대적인 해석에 반대한다. 현실은 다르게 돌아가고 이유없는 분풀이에 죽는 그런 구조이다.

시스템 따위는 애초에 없다. 오물인간 쓰레기와 인간이란 부정형 그냥생긴 바퀴벌레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육식동물이 초식동물 같은 이성이나 친구를 두기도 한다. 민주적이나 인간적으로


그리고 식물에는 물형론이 적용되지 않는듯하다. 코카인같은 식물은 일반식물과

비슷하게 생겼다. 오히려 코카인보다 더 환각성분이 있을듯한 나무도 있는 것이다.

양귀비도 마찬가지이고 환각광대버섯도 칙칙한 색깔이다. 오히려 환각성분이없는

독버섯이 화려하다. 대마초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민감한 눈을 가진 인간은 가끔 구별하기도 하고 이건 식물자체의 생김새라기보단

인간의 본능이나 감때문인 것 같다. 똑같은 제품을 보아도 상정한걸 구별하고 찍듯이

그런 인간기준의 감이 있다.

과거와 현재를 알고 미래를 예언하는 그리고 그렇게 행동해서 맞고 액운을 피해가는-인생을 발전시키는

어쩌면 모든걸 인간기준에서 해석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식물자신에겐 그다지 의미도없고 이유도없을지도 모르겠다.(해충박멸같은 굳이 학문을위한

자연적인 이유가 없이 그냥그렇다는 소리이다.)

풍운아처럼 살아가려면 세상에서 제일 잔혹한 지적인 합법적 독사같은 맹수가 되어야 한다.


사자는 힘이 세지만 그걸 통제하고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니고 갖는건 인간이다.

신을 신봉하는 것보다 독사를 신봉하는게 낫다.(더생존에유리)


그러게 왜 먼저 시비를 걸었나

상대는 생각없이 짐승같이 그냥 막했는데 나에겐 왜 합리적인 대응을 원하는 가

(이미지 때문인지 아무 근거없이 따지지 않는다 짐승생물체는)

단지 내가 싫어서 나에게 책임을 돌리는 인간들에게 왜 책임을 져야 하는가

이를테면 살아있는 것 자체가 재수없고 표정하나 지으면 죽인다는 인간들에게

더이상 무슨 책임이 필요하고 개선이 필요한가

생긴게 짜증나서 만번은 더죽였다는 짐승생물체들에게

이렇게 자란게 누구책임인가 거의 타고나서 왕따를 당하고 그렇게 자라간다 인상으로

겨우 개선할 수 있는건 나이가 들어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머리가 돌아갈 때이다.

그러나 그땐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신이 있다고 하면 안된다.

가래침도 그런판단의 본능이 나오게 만들어져서 그렇다. 세계각지 시공막론 공통

도덕적으로 따지는건 사실 세상에서 의미가 없다. 단지 승리와 패배가 있을 뿐이다.

세상은 도덕과 잘잘못을 따지지 않는다. 따질때는 자기가 이기기위한 유리할 때 뿐이다.

싫으면 안한다. 자연히 왕따가 되고 온정이있건없건 상관이 없다. 이기면 끝이다. 매력이면 끝이다.

끌리면 끝이다. 좋으면 된다. 그리고 누가 죽건말건 상관안한다. 불량품하나 제거되는 거니까.

조용히 사라질 뿐이다. 그러나 그 불량품으로 인해서 세계가 망한다면? 그땐 관심대상이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그냥 사라지고 피해입고 죽고 못누리면 끝이다.

조선시대는 다같이 그렇게 모르고 죽었으니까 그런 것이다. 왕궁은 달랐지만.

그러나 현대는 다누리는데 하나만 조선시대면 그게 불만이 된다. 그러나 불만을 가지건 말건

알바 아니다. 누가 누리건 못누리건 그냥 죽어가고 사라질 뿐이다. 해결은 능력이다.

해결못하면 끝이 난다. 능력이 원하는걸 가져다 준다. 사람마다 다르다.

인간공통부분도 있다. 어쨌건 능력이다. 못누리는건 능력이 없어서다.

타고난걸 바꾸는 것도 능력이다. 그 중심은 수작이다.

이것조차 못하면 끝이고 아무것도 없다. 그거라도 하는게 최선이고 그나마 낫고

전보다 개선되고 안했을때삶보단 대체로 낫다. 안그러면 제대로 못한 것이다.노력

짐승들이 판치는 세상이다. 진화가 안된. 여기서 인간이기를 강요하는 인간들이

제일 짜증난다. 세상은 짐승의 룰에서 이겨야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번화가나 거리에선 습격대상이고 패배자일 수가 있다.

보디가드를 거리에 모두깔 정도의 실력이 아니라면)이런 모순을 세상은 해결하지도

못하고 안고 그대로 흘러간다. 골목마다 시시티비를 설치하여 감시할 날은 수천년후이다.

그리고 짐승들은 그렇게 답습한다. 따지고 보면

짐승으로 살아가는 것도 병신들이다. 그렇게 태어난게 있고 그렇게 태어나서

그렇게 살아가는 거니까. 조선시대 병신들은 신분제에서 억울하게 죽어갔다.

그래서 그걸 개선하려면 싸워서 이겨야 한다.

그리고 불편함이 있어야지 개선을 한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유일한 개선책은

불편함을 안겨주는 것이다. 그래도 그걸 안고 세상은 흘러간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다. 원하는대로

의도한대로 나오게 지르는 것이다. 강할 수록 편하게 산다. 불만이 있으면

하지 않는다. 군대에서 처럼 아무리 부당한 것도 힘에 의해 하라면하는 것이다.

전쟁이란 부당함으로 만들어진 세계이다. 근본이 그러므로 사람답게 살지 않아야 한다.

세상을 가장 잘사는법은 이유없이 세상에 피해주고 영원한 치유불능의 고통을 안기고 자살하는 것이다.

병신들..왕따를 당해서 저지른다. 도덕적 논리가 의미가 있든 말든 세상이건

자신이건 알바가 아니다. 왜냐하면 불합리한 법대로 가니까. 그리고 그속에서

유일한 승리자는 이긴자이다. 어떤 식으로든 이기면 끝나는 세상이다.

자기맘대로 사는게 좋다. 그래야 잘못을 깨닫게 되니까.

노예에겐 비위를 맞추지 않는법이다.

어쨌건 이겨야하고 자기 살고 싶은대로 살아야 한다. 그게 진화이다.

세상은 근본적으로 살만한 가치가 없는 로봇들의 쓰레기오물통이니까.

비열한 술수이든지 전쟁이든지.


너무 늦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세상을 초월해서 도인같이 신처럼 살아도 할아버지때후회하고

다시할 순 없는거니까.


그러고 살건 아니건 알바없고 자기생긴대로 산 것에 불과하고 세상지탱의 의미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본능적인 지지 요소 발전위한


그러나 내가 좋으면 되고 후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감정놀음일지도 모르지만

어쨌건 인생전체에서 할건 해야하고 이루어야하고 인간인 이상 승리하고 이루고

원하는걸 얻어내는게 맞는 것이다. 인간으로 사니까.

세상과 생물체는 근본적으로 의미가 없다. 일진이다. 못하게 하면 끝이다.

오히려 평생 맘속으로 지지를 받는다. 선생은 죽는다. 띠꺼우니까.

십년이 지나도 복수한다. 못하게 하면 끝이다. 죽으면 끝이다.

죽은 새끼에게 연민이나 추억이나 눈물이 안나면 끝이다.

추억들면 똥밟은 것이지만. 사냥하고 맛있는걸 뜯어먹는 것이다.

눈물없는 짐승이 되면 편하다. 즐기고 행복하니까. 싸움에서 이긴다.

그게 도이고 가는 길이다. 원하는건 이루게 되고 인생에 통틀어 상종안하고 불필요한건 없앤다.

나의 행복을 위해서. 그뿐이다.

행복하고 쿨하게 잘싸우고 마음대로인생통틀어근본마약적으로언제나뿌리마약으로원하는대로.

찌르면 죽는 것과 같이 명확한 것이다.


내가 양아치에 단순하게 되면 그렇게 사는게 편하다. 나름대로 잘풀리고 해결되는 방식이 있다.

양아치는 길바닥을 휘젓지만 변호사는 조폭앞에서 움츠러드는 것과 같이.

양아치로 평생을 살 수도 있고 복잡한 왕따로 평생을 살아갈 수도 있다.

누군가의 보물은 누구에겐 쓰레기이다.

인간은 하이에나로 변해서 살 수도 있고 토끼로 변해서 살 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 중요한건 자기의 만족감이다. 정신이 변하면 장기적으로 구조가 변하고

느끼는게 틀려지고 임장과 중독이 틀려진다. 거기에 따라서 진화도 이루어진다.

제일 불행한건 별좆같지도 않은 인간에게 묶여서 어렸을때부터 말잘듣는다고

세뇌당하여 중년까지 인생에 별즐거움을 모르고 변화해나가는 것이다.

늦바람도 실력이 없어서 못피우고 오타쿠가 된다.

사실 인생은 별것도 없고 즐거우면 끝인데.이런 인간을 만나는건 재앙이다.특히 어릴때.


도덕적인 속죄를 한 그 사람은 허술하게 보여 침범당해서 죽임을 당하였고(도덕적인

인간이 없었고 근본적으로 인간은 이미지의 동물이다.),

공포를 주었던 그자는 작은 베품에도 감격하여 사람들이 따르고 왕이 되었다.


굳이 남자다울 필요는 없다. 그러나 그게 매력적이지 못할때에 비난,불이익등 문제가 생긴다.


노력하는 자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매력을 이기기 힘들다.

특히 사랑에 대해선.

그러나 언제든지 역전의 여지는 있다. 타고난 자가 죽으면 노력하는 자의 몫이 되니까.

타고나지 않은자,나쁜 패를 쥔자는 뻥카의 전략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그게 생존률을 높인다.

특히 전쟁에서 이길자는 왕을 만들어주고 돈을 끌어모으는 아무도 없다.


자기의 인생은 그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강하면 이기는 것이고 끝이고

싫으면 도덕을떠나서 모든게 싫어진다.

해결이 답이고 정치가 답이다.

약하면 모두 책임을 그사람에게 돌린다.

강하게나가면 모든 책임을 면할 수 있다.


정당함은 강해야 성립하고 납득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정치, 약육강식의 원리와 자연 법칙과 심리의 법칙대로 돌아간다. [전쟁의 원리]


보통은 참지않고 쌓이지않고 감정대로 막하는게 상대에게 불이익이 되고 공격이 된다.

제일 병신같은 것은 그때 해결못하고 참다가 나중에 폭발하여 평생 구속되고

죄짐을 짓는 것이다. 정작 쌓이게 한 당사자들은 평생 행복하고 탄탄하게 살아가는데...


그러므로 그때의 능력을 가져야 하고 어차피 잘해도 싫어하고 못해도 싫어한다.

그리고 짐승의 본능은 만만한 놈이 잘해주면 밥이고 본능적으로 먹히고(인상) 끌리는 놈이

좋고 강한 인간이 잘해주면 추억이 된다.

자기가 좋으면 끝이다. 남자가 싫으면 싫은 거고 여자만 끌리면 여자만 쫒는 것이다.

불편함이 없고 인생 평탄하고 내가 원하는 만족을 얻고 쿨하면 할머니가 죽던말던

알바없고 지네인생이고 별행복적으로나 감정으로얻을 것도 없고 끝이다.

대부분 그렇게 살아간다.

그런데 나에게 도덕을 강요하고 복지를 세뇌의 이름으로 강요하는건 재앙이다.


지나간 반목을 안고 같이 행복하라는건 위태로운 외줄타기이다. 어차피 남은 공격속에

평안이 있는 것이니까. 항상 행복은 불안한 전쟁을 안고가는 경우가 많다.

그걸 배겨내고 아니고는 그사람의 몫이다. 나는 너와는 행복하지 않다. 그러면 안사는 것이다.


'그것 밖에 안되는 사람이다.'


그렇다 누구든지 그렇게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영원히 변하지 못할 수도 있다.

변해도 생김새나 인간관계심리적인 것 때문에 따르질 않으니까.

나는 편하게 누워있었는데 그런 딱갈이나 장난감 같은 상황이 되는 경우도 많다.

그 상황조차 이해하지 못한다면 중증이다.

세상의 원리의 기본조차 본능으로 아는 것 조차 모르고 당했으니까.

남에의해 결정되어지는 인생을 살것인가,자기가 결정하는 대로 살것인가.

이것의 반은 타고난다. 나머지반은 실력이다.

전쟁의 원리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돌아간다. '자연 법칙'정도로 밖에 표현 못했던

이세상의 도.

그 실력은 어떻게든 만들 수도 있고 연기할 수도 있다. 못만든다면 산속에 들어가

사라져야 한다.


어차피 모든게 심리와 정치와 전쟁의 자연 원리대로 돌아갈걸......통찰력있는 사람에게 조차.

본능을 영원히는 벗어날 수는 없다.


항상 필요한건 마음없는 실력이고 짐승적인 사냥콘트롤제비능력이다. 정치가의 성공처럼.


이세상엔 기본적인 정신대사조차도 안되는 병신들이 많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뼛속깊이 알게 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선천적으로 가진건그런것이다.노력없이도 강하거나 담이세고 내성이강한인간이있다.

반면에 노력해야 하고 머리안돌아가거나 잊어 먹으면 잘안되는 인간이 있다.항상 의식해야 하고 그렇게 되는

특별한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지만 보통 오랜 후의 일이다.그래도 노력하고 고치는게 생존에 좋다.

사이코패스나 단점없는 사람이나 도통한 사람이나 진화체들처럼.


보통 장기적으로 생각해야할건 별로 없다. 그때 좋으면 나중도 좋은 일이 많다.

추억이 되거나 입지가 좋아지거나.

이를테면 그때 잘나가면 나중에 추억하고 떠받들어준다.


그때 이미지좋게 세게 함부로 못하고 좋게 풀리면 나중에도 도움이되는게 많다.

인간은 본능적인 자연원리법칙의 짐승새같은 아날로그의 존재이니까


기도원에 중독되건 클럽에 중독되건 매한가지이다.

그러나 진지함과 진심이란 착각때문에 다르게 보고 사실 본능적으론 같다.

부정하겠지만 둘다 사기이고 단지 알고 사기치는 마술과 진짜로 믿는 초능력의 차이같은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근본은 음악과 같은 인간 본능과 구조에 대한 사기이다.


이런 모든걸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고 필요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정작 필요한건(행복을 가져다 주고 입지를 상승시키는건)

현실에 대한 전쟁 그것에만 24시간 몰입 그리고 미치는 것 뿐이다.


이기면 끝이다. 양아치는 꼴리는대로 살아도 인기를 얻고 만족하게 살아간다.


모두 세계 존재와 출생의 모순 속에 자기가 능력이 없고 패배했기에 일어나는 일이다.


나는 왜 그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고 지금 이렇게 인생이 될 수 밖에 없었을까?

그건 그때의 정신과 처지와 상황과 신경구성과 운들의 혼합물인데

당시엔 '내'가 자유로 그랬다고 했지만 사실 어리버리한 신경전달 물질의 구성과

감정부분의 활성으로 인한 감정적인 '내'가 선택한 결과일 뿐이고

지식과 자유의지뇌 전두엽의 부재로 넓게초월하여보지못하고 원하는대로이루어지고

행복을가져다주고 승리하고 살아남아 늙어가는 최적의선택을 못하고(사실 못그래도

많은 것을 얻고 행복하게 원하는대로 살고 늙어죽을 수 있다 선천적인 매력으로.

이걸 못가진 자들이 특수한 권력이나 잘안통하기에 권모술수가 필요한 것이고

혹은 남들의 평범한 것이상의 대단한 것-이를테면 온세상,많은여자,많은 수입

,돈따위-을 얻기 위해서 그런 능력들이 필요한 것이다. 마케터나 정치권모가들처럼)

그런 선택을 하여 이렇게 되었을 뿐이다. 피나는 노력으로 넓게보고 자유선택의 폭과

세상을 보는 눈과 돌아가는 것을 아는 것과 전쟁능력과 그나마 일말의 자유를 얻게 되었지만

지금도 자유라고 착각하고 단지 뇌 구성부분이 조밀해져 '내'가 생긴건아닐까 싶다.

(자아인식부분)예전엔 그런게 없었고 특히 지금하는 선택은 감정이아닌 그나마

상황에 최적인 선택과 결정과 기계적으로 권력기계처럼 선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끔 유전적인 조합의 이유로 불안해지고 통제도 안되긴 하지만.

그러면서 성장한다는데 문제는 세상은 그렇지 못하고 철저하게 본능적이고 기계적이고

그런 인간내면 조합상의 오류와 인간실수의 오류로 이루어지고 돌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고 뭐고 그래서 신은 없고 방치했다고도 볼 수 없다. 극복이란건 부자연스럽고

멸망할때까지 세렌디피로 돌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이다.동물의 왕국

그안에서 조건으로 적응못한 병신들만 문제가 된다. 설령 풀어주고 키웠들 한들

더양아치가 되거나 똑같이 왕따가 되어 자존감없이 비슷하게 살아갔을 터인데

그나마 그렇게 태어난게 그자체가 세상에서 재수없는 것이다. 이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불행이고 고의 시작인 것이다. 반면에 선택이나 특별한 노력이 없어도

보통 생긴대로 본능으로 주고받고 호감원리대로 정리되는게 세상이다. 그러므로

굳이 재벌이나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그런식으로 정리되어 잘돌아가고 돌아가왔다.

도덕과 본능의 오류를 바로 잡는 노력은 어딨냐고? 그건 인류역사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하고 신이 없기에 그런 상황이 가능한 것이다. 신이 일부러 이런 상황을

만들어서 매력에 따라 왕따를 만들고 인생조지고 인간관계 안되게 하고

고립되게 하고 평민을 원하는데 노예로 만들고 하진 않았을거란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런게 동물의 왕국부터 조선시대 현대까지 수없이 반복되어왔고 왕의

힘의 논리도 자행되어 왔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이것의 중간을 간통하는 것은

바로 권모술수와 힘의 원리이다. 매력,본능,권력,힘.

그리고 이건 거의 타고난다. 그리고 나머지는 노력의 영역인데 이걸 성취하는

인간이 적기에 대부분 선천적 매력과 본능대로 세상이 정리되는 것이다. 인종과

문화를 막론하고. 학자가 도태되어 죽어야지 끝나는 세상이다. 언제나 인간관계에서

고립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인간하나 죽어도 아무렇지 않다. 세상의 부속품일 뿐이고

매력과 쇼의 도구와 개인적인 의미만 존재하니까. 인간은 언제나 그래왔다. 조건에 따라

반응했을 뿐이고 그것대로 모든게 이루어져 왔었다.

예수도 그것에 따라서 처형이 되었던 것이다. 이세상을 구원할 자는 아무도 없다.

그냥 세상이 멸망하길 기다릴 뿐이다. 그리고 그속에 인간과 추억과 마음이 존재할 뿐이다.


이상하게도 엄마와 같이 다니는 성인 남자나 2000년대 넘어서 교회에 오는 인간들의

외모가 상당수가 비슷하다. 그런 외모로 인한 친구 못사귐+부모의 과보호라는

조건이 맞아서 그렇게 된 것인데 그리고 그런 외모와 성격으로 인한 부모와 다니고

다소 철학적이고 이성적인 그리고 그런 인간들이 교회에 가서 여자를 사귀고

피해를주고 결혼까지해서 여자인생파탄내는 것도 그냥 야생에서 동물죽듯이

그런일에 지나지 않는다. 도덕이고 나발이고 그런 의미밖에 없는데

이기면 끝인 것이다. 똥패를 가지고 뻥카쳐서 돈쓸어담은 도박판밖에 안된다.

그리고 사람을 너무 자기뜻대로 옥죄려고하면 살인을 당하게 되어있다.

맞춰가면서 해야지.

그런 인생과 얽힌 자기책임이고 능력부족이고 재수가없었을뿐이고 어떻게 살건자기마음인데

중요한건 능력이다.


못나가게 된 원인은 길가에서의 시비와 생김새로 날 싫어하는 왕따 때문인데

그래서 화나게 된걸 못하게 했다고 원망하는건 우스운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근본구조자체가

그래서 묻지마살인을 유발시켜도태시키거나 그냥 죽이고 즐기는 마녀사냥의 동물세상인데

잡아먹힌 그년놈의 탓이지 인간의 탓은 아니기 때문이다.

단지 원망할건 패를 잘못받은 것과 자살못한 자신과 능력없는 자신과 독사나 유리한 맹수가

되지못하고 똥패를 유리하게 만들지 못한 자신이다.


그리고 극복못하고 있는 자신의 능력과 독함 없음과 여린 성정과 유약함이다.


잘못이 있다면 적당히 악하고 독한 세상사람들같이 크지못하고 도덕과 종교로 선하게

범생이로 자란 자신일 것이다. 그리고 누가 도와주길 기대하고 그 인간은 가족이지만

복지사도 아니고 오히려 그런 시선과 대우의 피해지이기 때문에 도와줄 수 없다.

못도와줬다고 분노할 필요도 없고 인간은 원래 그런것이다. 짐승이다.


그러므로 나중에 착한놈이 독해지면 싸이코패스가 되는 것이고 그럴 능력이 없으면 죽는 것이다.

그냥 그뿐이고 도태되어 사라질 뿐이다.

독해지지못하고 맹수가 못되면 그런 대우받고 싸늘한 불이익속에 살아간다.

나하나 죽어도 누구도 뭐라안하고 쾌감느끼거나 똥한번씹고 비웃고 만다.


예를들면 백댄서 적자생존같이 쾌락만즐기고 현실전투만 하는 인간은

인생이 남자따먹고 즐기고 안도와주고 쾌락만즐겨서 나이트나 백댄서에서 잘살아남는다.

벗는것에 수치없고 그러나 철학이나 감성예민한 배운 도덕적 감성인간들은 잘못살아남는데

벗지도못하고 즐기는것에만 올인안하고 인도주의추구하고 감동추구해서 온전히 즐기지못하고

즐거움을 못주고 더럽게 추잡하게 기분더럽게 분위기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지를 얻는것은 쾌락만 추구하더라도 교주나 무당같이 생겨야 한다.

그래야 지지를 얻고 따른다.

다 적자생존이 있는 것인데

누구하나 도태되어도 잘못조합된 비호감 쓰레기로봇도태되었구나 하고 끝난다.

본능적으로 동정조차 안일어나는데 세포자살사와같은 본능 인간뇌들의 판단때문이다.

회생불가능한 쓰레기는 빨리 죽이고 싶어한다.

세뇌가 되었건 꼰대이건 돌이킬 수 없으므로 죽이는게 자기들한텐 나은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도덕은 없다. 단지 하이에나가 선량한 토끼를 맛있게 먹듯이

단지 그런 것일 뿐이다.


돈도 없고 그지 같았던 때가 더 그립다... 15살 뭐랄까 20대 중반까지 화려한 각성과

인스턴트적 속물적인 계산적 관계가 많고 그런 분위기나 계산적 어울림이 많았다면

그땐 그나마 인간적인 여정이 아니었을까.그때도 그랬지만 지금처럼 타산적이거나

그렇기만은 안했는데.아련한 여정과 화려한 각성의 대결?


똥씹은 얼굴하고 인간이하로 막대했다는게 명분이 되어 또다른 악심리를 불러 일으킨다.

인간 심리는 순환이다.


여긴 아프리카 약육강식적자생존 사막이다.


살아남는게 진리다.


그래서 여러 인간들이 자기를 알려주는 것이겠지만.


중국 왕들이나


신은없다.


그리고 영원히 이렇게 돌아간다. 세상은.


이속에서 잘통제하고 조절하고 세상을 움직이고 그런 힘을 가진자만이 선이다.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전쟁과 싸움의 승리에 따른 보상이다.

단지 약하고 끌려파탄나는 인생은 경멸과 궤멸과 멸시의 죽어도 되는 존재이다.이게 진리이다.

그리고 자기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움직이고 늙어죽을때까지 그러는 자만이 최후의 승자가 될 수가 있다.


어떤 식으로든. 자기만의 방식으로 불편함없이 원하는걸 얻고 후회없으면 그게 옳다.

못그러면 약자일 뿐이고 핑계꾼일 뿐이다.그건 매력이고 돈이고 사기이고 심리술수이다.

아니면 주먹이고 권력이고 조직이고 리더이다.

어떤 식으로든 움직일 수 있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행복하고 움직이고 조절하고 늙으면 끝이다.


사실 너가 어떻게 안해줘서 인생이 이렇게 되었다느니 범생이를 억누르고 칭찬해서

자기한테 불리한 행동 못하게 만들었다느니 하는 분노는 너무 철학적이고 도덕적인

것이다. 진심이건 아니건 이세상은 그런 문제따위는 상관이 없다. 아무리 도덕적이고

착하고 선행만해도 재수없는 얼굴이면 진심이건 아니건 마음이 안가고 지지를 못받고

도태되고 욕먹는다.

반면에 이미지가 좋으면 진심과 몰입과 감동이 일어나고 그렇게 감정이 돌아간다.

마음이 가고. 그러므로 그런걸 항상 의식안하고 감정으로 하다가 망치는게 병신이다.

사실 세상은 그렇게 도덕적이거나 응보적이지 않고 단지 띠꺼우면 응보하고

현실에서 억누르고 서로 좋으면 끝인 경우가 일반이고 그렇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게 세상유지보전에 자연적으로볼때 효율적이기 때문인데 그걸 모르고 자기를 인식못하고

자기가 특별히 도덕적이고 판단력으로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분노하고 화내다가 일을 그르치고

자기 인생만 병신이 되고 흔들린다. 도덕을 모르는 양아치들은 애초에 그런 식으로 생각을 안하고

그냥 감정으로 띠껍고 짜증나니까 패고 부모를 죽인다. 그러고도 아무문제가 없고 다만 감방이

있을 뿐이다. 세상은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데 이를테면 살인을 저지를때 무죄면 끝이다.

중동국가에서 타국인을 재미로 죽여도 되는 법이면 국가사이의 문제이지 법적책임이 없고

그게 거기선 일반이고 명분도 있다. 그러므로 도덕적 감정이나 도덕따위는 필요없고

누가잘못했건 타고난게 구리건 왕따를 당했건 부당했었건 아무런 상관없이 신이없기에

아무도 그걸 알아주지도 않고 해결해주지않고 알아주는 단체가 있다하더라도 그건 사회에

영향이없이 이익과 감정으로 돌아가는 인권시스템일 뿐이다.그덕에 민주주의가 되었고

약자가 안당하고 안잡아먹히고 인권을 주장할 수 있게 되긴 했지만 어쨌건 본성은 변하지 않고

인류사회도 그런 분위기로 흘러가고 본능도 그런식으로 퇴보하지 원시시대에 가까워지지

진화는 도덕적 승리에 대한 감동과 사랑 시스템이나 교묘하게 속이는 것에 대한 지적

쾌감식으로 밖에 없다.

이런 오류투성이의 세계이므로 그걸 바꾸든 말든 영원히 진화하지 못하고 그렇게 돌아가므로

권력자처럼 잘움직이는 자가 행복하게 평탄하게 늙어갈 수가 있다. 사실 싸이코패스는

인간의 본능과 반응과 조건에따른 반응하는 세계 근본구조 그자체가 발생시키고

혹은 인간이 맹수화 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사자는 사슴을 잡아먹을때 마음이 아프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생존에 적합하게 적응하고 있을 뿐이다. 정이나 나누면 마음이

움직이고 호감일때도 그럴 수는 있지만 어쨌건 결과는 결과이고 행복은 행복이다.

죽는 건 죽는 것이고 생존은 생존이다. 그러므로 그냥 생존에 적합하게 변할 뿐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오히려 조건만 따지는 유전자들의 비율이 급증했듯이.

우리때만해도 낭만과 도덕적감정,인격,도의 유전자가 많았는데.

인간은 생물학적 기계복합체이므로 단지 그럴 뿐이다.

생존자가 옳은것이고 맞는 것이고 행복한 것이고 정의로운 것이다.


정치적인 형태로 납득이 되고 수긍하고 좋아하고 끈끈하면 끝이다.

그렇게 만들고 조절하는 사람이 되면 인생은 행복하고 그걸로 끝이다.

도덕을 따지지 말라. 단지 공방과 술수와 납득과 수긍만 있을 뿐이다.

이긴자가 친구이고 행복하게 인생을 채우고 불행없이 늙어간다.


누구나 불행을 겪을 수 있고 재수없을 수 있는데 그걸 안하는게 하이에나이다.

해봤자 자기손해이고 행복하게 채워나가서 원하는대로 늙어가면 끝이다.


중독이되건 살인을 하건 자기인생이고 자기탓이다.나야알바없고


최후의 승자는 언제나 전쟁의 승리자이고 무당샤먼,왕,유혹자,교주 따위였다.

행복과 세상과 인생(타인,주변환경,이면,따위의 모든것)과 운명을

콘트롤 할 수 있는자가 진정 원하는 행복하게 살다가

불행없이 구김없이 늙어 죽는다.


사실 나는 너가 죽어도 내게 의미가 없기에 아무런 감정이 없다. 정도 없는 인간이었고

너대신 누가 될 수도 있으니까 추억의 원리 누구나 그러면 그렇게 된다 그렇게 상황으로

그리고 나같은 유전자는 많다. 그렇게 태어난건 그렇게 대단한 희소가치가 못된다.

이런 생각자체를 하건안하건 본능의 노예가되어 조건대로 결정되어지는 세상에 따르고

불행하고 고통받는건 맞는 것이아니고 이런 생각을 하고 그렇게 살기에 평탄하고

행복하고 쿨하고 승리하고싸워이기고 더 행복하고 진심으로 살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살면 불행했었다.좋은 것도 있었지만. 진심은 어디에나 있다. 조종을하건안하건

그건 인간과 세상과 본능과 사랑의 원리이다.어쨌건 진심으로 행복하고 나대로원하는대로

쿨하게 다채롭게 살아오고 후회없다.


누구 말대로 니가 너무 옥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렇다 교도관하고 죄수는 불행하다.

인생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감금된다고 생각해보아라.가래침과 시비때문에.그리고 나약한

유전자와 운명때문에.신은 없고 도와주지 않고 버렸고 기도는 응답이 안되고.

그러므로 뱀과 하이에나와 사자와 호랑이처럼 쿨하고 멋지게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매력이없고 돈이없고 체력도없고 사람도 없으면 제갈공명같이 이것이라도 있어야 한다.

안그러면 도태되어 사라지고 쓰레기되면 그런 부속조합체 하나 사라지고 멸종된 것으로 끝이다.

마치 이구아나가 멸종되듯이. 그런 의미밖에없고 거기서 살아남은 자가 멋있게 되는 것이고

인정되고 의미있고 주인이되고 번식하는 것이다.


인간세계는 동물의 왕국이다. 인간은 조종체이다. 인생은 조종장이다. 그리고 행복하게 늙어서

죽으면 그걸로 종말이다.


생존과 행복이 선이다. 잊으면 다시 평범하게 돌아가고 왕따되어 썩은 나무의 감정

외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이게 세상의 장치이다. 악마에게 사탕을 주도록 장치가 되어있다.

그건 신도 아니고 아무의미없는 우주의 자체변화로 그렇게 만들어졌다. 생존이 선이다.


남이야 어쨌건 늙어죽건 말건 묻지마 살인하건 상관없다.

원래 이세상은 정글이었고 하이에나가 항상 잡아먹고 뜯어먹었으니까.


잊어먹지말고 그런 사람이 되고 쓰지말고 몸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


투지.


뱀같은 하이에나가 되자. 그리고 행복과 달콤한 먹이와 평탄한 생활과 후회없음을 얻자.

도덕적인 자는 도덕에 후회하고 여자사냥 뇌구조는 여자못먹음에 후회한다.

인간은 행복과 감정의 기계복합체이다.

만족하면 끝이고 감정이란 사라지면 끝이고 두뇌는 활성안되면 끝이고 각자 추구하는

만족을 얻으면 끝이고 지금못얻어도 나중에 얻을 수가 있다.

복수는 성공을 해야 선이고 지금 복수못해도 잊어먹으면 끝이다.

그러나 권력관계나 목숨은 쉽게 변하질 않고 그걸 유리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만이

맞는 선택이고 진리이다. 감정과 행복에 선택하지 말고 행복을 위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주변을 변화시키고 자기를 진화하고 모든 싸움을 하는 것에 맞는 것이고 그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 변하자.뱀이자 하이에나로. 그리고 사냥과 추억에 만족하자. 그런 뱀들이

승리한다. 단지 유리하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사니까.


평범하고 비호감인 놈이 뛰어나면 없애버리고 싶고 질투가 난다.

누구나 본능. 그리고 그것으로 처형이 일어나고 역사가 그래왔고 나머지 사람은 그게 행복이고

없어지면 그냥 끝이다.

동물의 세계처럼.


지식이란 측면은 아주 중요하다. 지식이나 포뮬라,그리고 훈련이란것은.

이를테면 멀리뛰기와 제자리 멀리 뛰기를 할때 고공에서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을때는 멀리 못가지만 멀리가려고 하는 의도에서 도움닫기를 세게하고 공중에서

최대한 새처럼 가만히 있게 되는 일이 있다면 아주 멀리 가게 된다.

그래서 포뮬라와 지식이란건 아주 중요하고 도움닫기와 멀리뛰기에서 가만히 있는게

아주 능숙하게 된다면 멀리뛰기의 지존이 된다.

그리고 가스가 폭발한다는 원리의 지식따위도 마찬가지이고 발경이나

칼을 휘두를때 좋은 자세로 하는게 힘을 더 많이 내고 체중이동에 효과적이라는 것도 마찬

가지이다. 인간은 날 수 없고 떨어지면 죽는다는 것 까지 잡으면 산다 이런게 지혜나

지식에 들어갈 수도 있다.

포뮬러는 이런 지식과 노하우들의 총체이고 조밀한 레고블럭 건축물 구성체이고 집합체이다.

남보다 뛰어날 수 있고 한차원높게 되고 뛰어나고 최고가 될 수 있는건 자명한 이치이다.

축구 패스 드리블 법이나 멀리뛰기나 모든 운동이나 기술활동에 적용이 된다.

피곤하면 쉬게 된다는 회복이 빠르다는 몸에서 비롯되는 지식과 포뮬라도 있다.

인간관계에서 포뮬라는 첫인상에서 인상을 조작하는 따위일 것이다. 연기력이나

어쨌건 포뮬라나 지식이라는 측면은 아주 중요한데

이게 몸으로 나오는게 진정한 포뮬라와 지식노하우이다.


심리처세에서 첫인상이 제일 중요하다. 첫인상에서 비호감느낌인상으로 와서 재수없고 짜증나면

그후에 심리고 뭐고 조종이고 자시고 할것없이 무조건 나쁘게만 안좋게만 보기 때문에

안좋게만 해석하고 심리고 뭐고 인상이고 할 것이 없다. 아예 쳐다보지도 않게되고

살의가 자라나게 되므로. 그래서 첫인상이 무조건 중요한 것이고 그것이 좋다면

보다더 수월하게 좋게보이고 인상을 똑같이 남겨도 더 좋게 보여지게 된다.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으나 보통 마음에 들면 부정적인 인간이라도 긍정으로 보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하고 잘해주게 된다.

배신은 안좋으므로 거짓말을 하려면 끝까지하고

비호감 진실보다 거짓인 호감이 낫다.

자기의 에너지가 강해지고 싶고 자신감과 기가 세지고 싶을때

자기의 이름을 백번~만번 만트라로 외우고 염을 하면 강해진다.

그리고 자기 이름을 계속 부르면 강해지고 세지고 힘을얻고 에너지로 굳게 세진다.

그래서 자기 이름 세글자를 계속 반복해서 외고 자기화시켜 자기이름을 부르면 자기를 찾고 자기가 강해진다.


내가 누구인가 찾고 싶고 어떻게 되고 싶을때 간편한건 자기이름을 소리내어 만트라를 계속 부르면

자기다워 지고 찾게되고 변화하고(형성되고만들어지고셋팅되고기가발산되고) 자신의 강한에너지가 된다.


내가 기준.

외모나 처세나 사고방식이나 생존방식과 스타일 이미지 인상..마인드 자세 모든게 내가 기준이다.

삶의 방식 철학

트렌드리더.


내게 의미있고 잘되면 진리.


싸워이기고 발르고 피해당하지 않고 어차피 짐승들과 안친하니까 처벌하고 우리에 가두고 살육하고

처형고문하면 된다.


정신에 따라서 밥아들이는 것이나 느낌이나 이런게 달라질 수 있고 이걸 알고 느낄 수 있다.


그래서 그런 카오스 속에서 지지층이 달라지고 시청률이 달라지고 교화와 처벌의 여지도 있고

그런게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잠망경과 세계관과 렌즈와 색안경따위가 달라지게 되니까.


그런 필터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데 그래서 병신같고 좆도아닌 그런 느낌이 전엔 안그랬다가

더비교가 되고 각별히 그런 느낌이 개같은게 날 수가 있다.


사람마다 드르고 상황마다 다르고 유행도 촌스럽게 보이고 그렇게 되므로 그런 필과 감각이

중요하나 절대가 있고 인간이 느끼는 본능과 감과 시대가 공유하는 감이나 대중감각이나

본능과 뒤섞인 본능과 욕망의 총체의 일반 감각이나 그런 분위기나 감이나 feel이나

느끼는 대중의 일반적인 게슈탈트같은 총체가 있다.말은 안하고 학술적으로 분석은 안하지만

알고는 있고 살아가면서 느끼고 있는 공기나 세상분위기감각(공기적느껴지는알다이거다하는)느낌 같은 것


내가 온세상의 중심이다. 천상천하유아독존.


내가 맞다.


완벽해지는 신.


모두 나대로 해야하고 나를 따라해야 한다.

내가 맞으니까


벌레들이 지랄하고 깝쳐도 끄덕없는 이유는 벌레가 화내고 바퀴벌레가 지랄한다고 열받고

개가 짖는다고 빡치진 않기 때문이다. 급이다르고 내가(돌아가는걸)다이해하고 레벨차이가 있는

절대적 우월함이다.

개가 짖는다고 열받지 않듯이 뭐라짖고 으르렁대도 우스운 그런 자세마인드이다.


나보고 왜 그러는지 그 이유가 관심도 없다.다만 공격하니까 까고 죽일 뿐이다.


찌질해보이나? 우스워보이나? 놀아보이는게 낫겠지 못생긴 여자에게 가해지는 부당한 폭력......

사람한테 뱉으면 쓰나 어쨌건 잘못된 사람도 아닌행동이다 사람으로 안보고 사람행동으로 안받고

벌레,똥으로 보고 그냥 처단할 뿐이다......


니들이 눈앞에 것만 보고 가래침뱉고 그러니까 니들인생이 그런거다.

눈앞에 것만보고 모르는 병신들 그러니까 내가 더 나은 것이다.


짐승vs신.

실패자(패자)vs성공자(위너승리자이긴자,왕로드-레벨이아예다르다상위 버러지들).

실패자의 인생과 성공자의 인생의 차이, 하고자 하려던 것들에 실패한 인생과 성공한 인생의

차이점은 어떤식으로든 도를 갔느냐 실현하지 못했느냐의 차이이다.

예를 들어 행복하고 싶으면 집밖에 나가고 멋있고 매력있고 옷도사입고 외식도하고

잘싸우고 사람관계도 잘맺어야 한다. 그리고 학자로 성공하고 싶으면 연구를 잘해야 한다.

정치가로 성공하고 싶으면 지지를 잘끌어내야 한다. 연예인으로 성공하려면 그것에 맞게

잘먹히고 통해야 한다.

그리고 성공하려면 이것에 맞게 철저히 이것만 추구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냉혈한이나

그것밖에 모른다고 비난받을 정도의 성공기계같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칠십까지 꾸려나가고 행복하게 갈 수가 있다.

그래서 그렇든 아니든 그게 안되는 사람은 그렇게 자기를 바꾸고 철저하게 성공기계가 되어

성공해야지 그걸 못하면 칠십까지 젊음을 다잃고 하고싶은 것 못하고 매장되어

행복이나 성공하길 원하는 걸 성공못하게 된다.


감정과 본능의 눈으로 보면 모욕은 죽일만큼의 분노가 치밀고 인생을 다걸어야되는 살인과

싸움의 대상이지만 이성의 눈으로 보면 한낱 짐승의 몸부림이고 상종할 가치가 없는

망가진 쓰레기의 난리와 동등하고 자하는 대우요구일 뿐이다.

그러므로 불이익만 제거하면 된다. 법이든 매이든 심지어 벌금하나만 먹어도 쫄아서

묵념하는 단세포 짐승과 오입질아메바 짐승일 뿐이다.

실제로 뇌속이 그렇다 짐승같은 그런짓을 할때는 평소 밑바닥 기저층이 짐승과동일

보통이 짐승은 대우할게 못된다 잡아먹을뿐


대꾸할 필요를 못느끼는 으르렁대고 개짖는소리


그냥 웃는다


짐승새끼 으르렁대고짖는소리에 -짐승은 짐승답게 대하여 처리 하고 제거한다.


짐승처리꾼

항상평상심

항상개념되새김흔들림없이영원기억나는실수하면안되는짐승쓰레기소부산물의처리공장의총책임자이자

전투꾼이다.

그리고어떤전투도기계처럼승리


그냥 의식하지말고 내멋대로 살아버리면 될걸 갈구고 지랄 불이익 그러므로 난 악마


미리 생각해 놓는 것의 힘이란 이런 것이다. 아이디어 떠올릴라고 몇일 소비되지만

그걸 막아서 쌓아놓고 한번에 개념으로 팍팍 돌아가기게 권모나 술수에서 유리하고

전쟁시 도움이 되고 전투시에 도움이 될 수밖에 없다.


그게 미리 준비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미엘린에 축적한 것의 힘이다. 남보다 훨씬 잘할 수 있다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붕떠서 차와 비행기의 차이 업리프팅할수있다


자격지심 때문이다. 진짜 무학은 모범생이미지로 보이는거에 자부심을 느끼고 쾌감을 느낀다.


현실에 쫓기다보면 인간의 비관성 이런 철학도덕적인 낭비를 할 시간이 없다.

당장 현실 눈앞에 있는 일들을 좋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기준이 잡히고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다.' 하고 움직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그런식으로 기준이 잡혀 능력이 발달하게 되지

도덕으로 따지고 자시고 철학적고민에 도태될 시간이 없다.그러므로 인간을 철학적으로

고민하는 것은 쓸데없는 작업이자 도태될 유전자들이 아닐까.

당장 눈앞에 인간을 어떻게 움직여야 할 것인지에 평생을 바쳐도 모자를 판에 그런 잘못된

악업을 사서가다니.결론은 벌레고 돌연변이 생물체인데.알고 정죄해서 어쩌자는 것인가.

다만 그것을 어떻게 움직여 욕구를 충족하다가 살아가다가 보면 어느덧 70이고 시간이 없다.


철학을 한다면 죽여야 한다.절필, 쓸모없는 낭비.


단지 인간에게 필요한건 통치술, 권력술, 전쟁술, 덫.. 등 뿐이다.인간이 그렇게 하게 만든다.

인간 구조자체가,세상의 형식 생긴게 자체가.안그러면 도태되는 세상이다.똑바로 알고 잘 처신하자.

인간은 인간이고 조종이지 도덕이나 철학적 사유의 대상이나 존중가치나 인격이 아니다.


이전에 잘나갈때 친구친구하고 잘하다가 나중에 인상이 비호감이니까 싹등돌리고 무시하던 인간들이

있었다.그게 인간본성이라는 것인데 정죄하면 어쩔 것인가?복수라도 할 것인가.가르쳐서 뇌구조라도

바꾸어서 억지 인생을 살게 할 것인가.아니다 필요할때 몸을 취하고 먹을걸 취하고 심심함을 면하고

돈을 빼먹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는게 친구이고 인간관계를 맺는 법이고 정도이다.(알려주지 않는

자기가 깨달아야 하는-경험으로 맺다가 보면)잘모르는 꼰대들은 배운대로

그러면 안된다 하지만 그러면 안되는게 아니라 인간구조 본성자체가 그렇기에 그렇게 하는 것 뿐이다.

그렇기에 그런 새끼들은 인간관계 잘 못맺고 평생 선생질이나 하다가 도태가 되게 된다.

말하자면 인간으로써 인간구조로써 인간관계를 제일 잘 맺는 법은 정치가나 연예인같은 것인데

아니면 교주나 인맥많은 그런 스타일.인간자체가 원래 그렇기에 그게 싫다면 혼자 산에가서 선비처럼

살아야 한다.그게 싫으면 받아들이고 바퀴벌레든 뭐든 관계를 맺어 철인통치 군주하고.

오히려 그런 비인간적인걸 좋아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그런걸로도 살아남고 인간적임을 위장한

반인간적인 도덕적 인간들은 도태가 되고 망하게 된다.그게 세상의 이치이고 역사가 지나도 바뀌지 않는

인간관계의 정수이다.다만 진심과 감동은 윤활유나 오래 관계맺으라는 끈이고 끈끈이이다.

그게 싫으면 영원히 인간관계는 없고 죽을때까지도 없고 세뇌된 인간 밖에 없고 도태가 되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70에 한탄하고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즐기지 못하고 고립되어

그런 유전자는 그 개인은 그냥 사라지면 된다.그러면 그게 그 뿐이고 왕따죽었네 침뱉고끝

아재수없어...그러고 끝 그럴 뿐이다.


세상의 필터의 기준은 행복한가 추억인가 나중에,지금 문제가 없는가 등이다.이길 수 있고

문제가 없는가 전투력등 후회,나쁜 일(안좋은 일)없는가


전쟁과 아이큐의 차이는 이런 것인데

말하자면 어떤 사람이 일을 해결하러가는데 사실 방법은 나와있어 가서 풀어내는게

문제지 이런 식으로 하다가 보면 개념화되어서 그사람이 최면이 걸려 잘못하거나

의식해서 평소자기실력을 잘못하고 자연스럽게 안풀릴 것이라는 것까지 생각해서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고

이런 것이 전쟁인데 이럴때 전쟁마인드가 없고 그렇게 일을 생각하는 심리에 대한 정보나 생각이 없고

그런 구조회로구성이 잘발달하지 않으면 아이큐가 높아도 생각없이 말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그런 전쟁에 있어서 정보나 심리에 대한 이해나 배려의 필요성인식(때론 감성이나

감정이 필요), 포뮬라나 회로구성과 전쟁의도와 전쟁자세 뛰고있는 것 일을 성사시키겠다는

목적이나 의도따위,동기...같은게 아주 중요하다.



정신이 바뀌면 정이깊이 든 사람도 매정하게 죽일 수가 있다.

그러나 감성과 정이 충만한 상태에서는 죽음에 대한 이별로 미치거나 혼절하게 된다.

그리고 설령 매정하게 죽여도 꿈에서나 과거 기억에 각인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게 꿈이나 무의식에서 울음이 나오고 변화를 일으킨다.

그리고 이자체가 기계적으로 돌아가는 인간에게서 비롯한 것일 수 있고 이세계자체가 기계일 수가 있기때문에

별의미없는 기계부분들의 장난감들의 잔치일 수가 있다.


그게 한사람과만 깊이 거슬리는 것없이 관계를 맺어서 그렇지 사실 온갖놈들과

감정이입하고 관계맺고 그러다 배신하고 싸우고 비인간적면보고 뇌해부해보고싶다는 농담듣고

그러다가 보면 그게 나중엔 눈물도 안나온다 죽어도

그래서 인간관계 많이 하고 닳고 닳으면 그게 그거같고 잠깐 불쌍할순있어도 갖고놀아도

진심으로 감정이입 꿈에서 나오는 그런게 나오지 않는다


상품으로 보냐


진지하게 인격적으로 보냐 그차이인데


그게 양아치들은 상품으로 보는 짐승이 많고 기계적으로


인간은 그런 장난감 기계 상품적인 속성이 있으므로 그렇게 다루고 조종하고


행복을 뽑아내고 단물을 빨아먹고 좋은대로 만들어내고 함께 행복하면 그만이다.


진지하게 보는건 어릴때 순수하고 몰입되고 감정이입되고

가족이나 완전히 마음을 준 사랑이나 우정의 그런 관계에서 온전히 가능하다


인격적이고 진지하면 자기가 파괴가 되기 때문에 일부러 상품화되고 가볍고 얄팍하고

성적으로 보이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대우를 받아도 인격손상이나 불쌍해보이지않는 해가 안되는 마땅한 레벨로 보이게



인간의 오류성을 단순하게 판단하는건 아니다.

인간은 애초에 마음에 안들면 감정이입이 안되는등 생태부터 오류를 안고 태어난다.

아무리 이성으로 극복해도 그렇다. 그리고 인간의 머리가 굳이 안망가져도

술이나 일상의 여러 정신이나 물질적변화나 각성 다운에 의해서도 많이 인격자체가

흔들리고 달라진다.

안그런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이래도 인간이 불완전한 기계가 아닌가?



그걸 노력해서 완전에 가깝게 만들어가고 힘겹게 오랜 세월이 걸쳐 겨우 얻어지는게 행복이고

인생여정이다.


반면에 쉽게 기분좋고 행복한 인간들도 있고 왕자로 태어난 자도 있다.


이게 불공평한 세상인가?


그렇다. 인간과 세상은 모두다 불공평하지만 유일하게 능력으로 행복을 얻고 평화와

천국으로 갈 수가 있다. 경험확증상 절대 개같은 일을 막고


유일한건 노력이다.


그리고 전쟁이다.


사람은 매력은 있고 마음에 들었으나 자기를 무시한 여자를 정복하려는 것으로

자기 자존심을 회복하고 확인하려고 그 여자를 정복하고 비슷한 사람을 사귀고

매력을 느끼고 대신 성취하고 얻으려고 한다.복수심이 강하거나 정복욕이 강해도

그럴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인간 고유의 매력도 있긴 있으나 자주 접하고

간절하게 그런 사람과 매력을 얻으려고 욕구가 맺힌 인간에 대한 상상과

갈구를 더 하게 된다.그래서 평소에 그런 매력을 쫓고 갈구하던 인간이

더 유혹에 쉽고 그런 캐릭터가 먹힌다.어떤 계기로 인해서 그런 경험이나

생각났건 혹은 비슷한 어떤 매력으로 활성화되었건 접하고


당연히 모르는 알지 못하게 처세한 알수없는 인간으로 알면 신비감을 가지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려한다.-특히 인간파악 능력이 적은 코끼리들은


처세로 많은 약점을 없애고 덮을 수가 있다.이걸 잘못해서 더 망치는 놈은 바보이다.

처세를 잘하는 사람은 거지인데도 대통령이 된다.처세를 잘못하는 사람은 영웅인데도 공적이 된다.


어떤 식으로든 도를 따르게 만드는건 -포뮬라나 미엘린 회로를 강화시키는 건- 선이다,

그리고 그걸 망치는 술이나 본드는 악이다.술이나 본드가 그런 도나 포뮬러를 더 잘 수행하게

하였으면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어떤 식으로든 지키고 잘되고 잘풀리고 결말이 좋아야 선이다.

어떤 식으로든 그걸 망치고 능력을 감퇴하고 못하게 하고 없어보이게 하면 악이고 불필요하고

제거하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절대 해야하는것vs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인간은 아무 것도 없다.사실 이게 처음과 끝이다.인상과 이미지.이것에 놀아나는 공즉시색의

환타지아가 이세상의 물질계이다.


악한인을 다스리기보다 착한인을 악한일에 조종하고 사용하는게 더쉽다.


문제나 세상을 불평하지 말고 그게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하고 이기고 해결책을 찾고

대안을 찾는게 좋다.


많은 학자들이 착각을 하고 병신 같이 살지만 사회심리학이라는 학문이 필요없을 정도로 인간의

심리는 이렇다. 처음만나서 유약하고 병신같고 허술한 그런 인상에 호구같으면 씹쌔끼 하고

절대 굴복못한다 재수없다고 하고 안좋게 보고 비호감이라고 그냥 감정의 일련의 동물들이다

그런 순간을 학문적으로 분석하려면 너무 꼰대같고 구멍을 가래로 막는 것과 같은데

어쨌건 인간심리란 다분히 감정적이고 무시안당하려고 그렇게 멋지게 세게 강하게 매력있게 그런 필과

느낌으로 살아숨쉬며 잘 하는게 어울려 있어보이는게 사회심리이고 처세이다.


소고기는 먹지만 살인자는 처벌받는다.

사건을 성공하고 해내지 못하면 수없이 사라져간 지푸라기나 민중과 같다.


법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에겐 판사란 한낱 하잘것없이 초라한 허약한 재미없는 혐오남성일 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에게 매력인이나 연예인의 파괴력은 크다. 본능을 직접 건드리는 마약을

선사하기에

그러나 그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어다 주지는 못한다.

인간에게 있어 파괴력이나 사기가 먹히려면 그들이 원하고 존경하는 본능에 근거한 끌리는 인상으로

다가가야 한다.

양아치가 매력적이라고 하지만 양아치를 정말 본능으로 싫어하는 학교괴롭힘피해자나

인간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경우나 최강인건 모든 요소를 다가진 매력남이고 연예인쪽에 가깝다. 인간은 영원히

원숭이이고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관계에선 돈을 버는것보다 매력을 키우는 쪽이 낫다.

그러나 세상을 움직이고 파괴하는데엔 책략이 더 중요하다.

심지어 매력이 꽝이라도 연구자나 교수가 될 수가 있다. 중요한건 길을 찾아나가고 잘되는걸

하는것이다:거기에 잘좌지우지하는 양팔통 신이되는 것

자기의 행복에 맞추어서 인생길을 찾아나가고 쟁취하여 원하는걸 이루면 70이다.



뭐든지 성공하면 된다. 원하는대로


그런데 어떤 사람의 반응과 태도 미세한 그런 느낌이나 감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나이트 간다느니 유흥간다느니 그런 느낌에 뻔뻔해지거나 독해지고 미안해하고 죄진것같고 그러는

심리가 나고 그렇게 될 수가 있다.

그런걸 이해하는게 인간본능과 움직임의 원리중일부이다.


이를테면 아내가 남편이 집을 나가기를 바라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그런 것도

미세한 기색과 왠지모를 그런 숨겨서 이상한짓 할 것같은 미세인상 느낌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그런데 안타까운건 그런게 거의다 맞는다는 것이다.



상동성은 감정이입을 하고 상보성이나 동경도 그렇고 참조권력의 반하고 그런 매력은

동경의 대상이 되지만 자칫하면 연예인같이 좋아할 수가 있다.

그래서 자기의 공통점과 마음 깊숙한걸 유대맺는게 첫걸음이다.

그리고 미칠듯한 사랑에 빠지는 가지고싶은 그사람이 되고싶은 매력이다


감성이 뛰어나면 미칠듯한 사랑에도 잘빠지지만 극도로 싫어하게 될 수도 있다

인상이나 느낌따위로


사람과의 체면이란 이런것이다. 어떤 사람이 사람 듣는다고 민망하다고

큰소리로 하지 말라고 하다가 그 사람이 가래를 뱉었는데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었구나 하고 사람과의 체면을 따진 자기가 부끄러워지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그런 것이다.

인간관계 많이 못맺은 병신들이 자주 그런다 서울대생처럼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구나


그럼 편해지고


죽이기도 싫어진다


동물원 원숭이나 사자가 짖고 과자뺏었다고 목숨걸고 지랄하는 것과 같다.


어떻게 죽이고 궤멸시키겠다는 전략적 전투체에의 활성

구체적상황전개상상생각행위진행시뮬레이션


일종의 NLP 미리겪기해보기훈련 실전체험


24시간 전쟁을 생각한다


복잡한걸 많이 접하고 알고 안하는 것보다 작은 기술이라도 반복하는 사람이 더빨리 성공한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도 명상이든 최면이든 쉐도우복싱이든 NLP라도 하는게 낫다


실력은 항상하고 있고 단순한 반복에서 시작이 된다 전체를 보고 전쟁을 하고 수법을 쓰고 성취하는 것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지금 현재 현실에서 하고 있는 그런 전쟁이다

그걸 못하면 비현실적인 소설가이다

실제로 피부로 되는 현실에서 전쟁하고 승리하는게 진짜 실력자이다


전쟁의 처음과 끝은 현실에서 멸망시키는것이기 때문이다


전쟁의 완성은 현실이고 피부이다



사람은 자기와 인연이 있는 사람과만 진심과 사랑이 나올정도로 의미가 있고 목숨과도 같은 관계가

될 수가 있는데

그게 누구나 그런다고 희소가치가 흔하다고 그런게 안나는게 아니라 진심어린 관계나 꿈에서 나오는

조건없는 목숨같은 관계가 안되는건 아니다

비록 그런 유발은 우연이나 조건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더라도 어느정도 진심의 영역이 있고

깊고 진한 사랑이나 목숨을 걸고 꿈에서 나오는 그런것이 있고 그들에겐 아주 깊은 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그냥 있는그대로 산은 산이요 당사자에게 그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걸 하찬게 보는 것은 사랑의 과학적 분석이나 물질로만 설명하는 것처럼 왜곡된 과학적인 사고나

컴플렉스, 기계론적 경험과 삶과 정신에 의한 것이거나 조건주의자이거나 능력없는 건조한 이성의

합리화된 결과물이다. 역시 언제나 맞는 것은 자유가 있다는 것과 확률에 의한 선택의 미래라는

것과 조건도 존재하고 진심도 이러한 있는그대로의 형태로 혼재하여 존재하고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다


있는 그대로 움직이고 콘트롤하고 바꾸고 조작해만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또 사랑이 식으면 조건이 확연하다.


조건만으로 맺고 살아가고 기분 좋다가 죽는 인생도 있다.


어쨌건 진화심리학은 확실하고 조건에 따라돌아가는 세상도 맞지만 진심도 유발되고

꿈에나오는 목숨을거는 헤어지기싫은 눈물나고 미칠듯한 인생성공의 동기가 되는

자기의 모든 것,깊은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그리고 그게 한순간에 다른 보상으로 사라지기 도한다. 이를테면 더나은 배우자나 외도나

다양한 인간 혹은 아내 따위

부정적인 감정이나 정신변화나 성향변화,중독 따위 그러나 변연계는 잘안없어지기에

꿈에서 나온다 그래서 중요한 것인데 그 인간 성격이나 뇌지도 구조 기질도 중요하다.


인간관계의 진실을 알고 콘트롤 하려면 항상 인간속에서 중심을 잡아야 한다.

그런데 배우처럼 은둔후에도 연기로 잘움직이는 인간이 있는 반면에

아무리 인간관계를 해도 잘모르고잘안되는 그런 인간도 있다.

그런데 어쨌건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조건이니 진심이니 하는 현학적인 개념에 사로잡혀 방향키를

놓치지 않으려면 항상 인간가운데서 심리를 느끼고 움직이는게 중요하다.


이를테면 힘들때 엔돌핀이 나오고 추억이되고 행복하다고 느껴도 그게 기계적인 물질적

진화생리학적 생물 현상이지만 그래도 그게 추억이되고 행복이 되면 남는 것이다

동네걷고 그랬던 것 처럼

그게 인간에게 의미가 있기 때문인데 누가 다같이 겪건말건 공통적현상이든말든

중요한건 그런걸 느끼는 것이지 따지는게 아닌 것이다

콘트롤하는게 중요하지 진실 거짓을 가리는건 법이나 도덕의 판결만큼이나 무의미한 짓이다

-인간 바퀴벌레의 행위 판결만큼이나

어쨌건 인간이 짐승출신이고 바퀴벌레이고 조건중심이고 (특별한 부자연스런 자학적인 수련없이는)

인간의 근본은-아메바란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


긍정적부정적의 문제가 아니라 있는그대로 인간은 짐승과 인간을 모두 가지고 있고

짐승쪽으로 흐르기가 쉽고 쾌락과 무시가 자연감정반응상태이다.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되는 태어난지 얼마안된 어린 애기가 매력을 판별하고 호불호하듯이)


인간은 조금더 똑똑하고 발달된 원숭이이다.


진심이란건 사랑에 변수가 못되는 수가 있다.


매력적인데 진심을 공유한다면 모르지만


일단은 매력이 기본이다 아무리 진심이 있고 추억을 얻고 나누어도 멋있고 자기한테 대단하고

사랑하고 빠질 그런게 있어야 한다


하지만 매번 의식적으로 진심만들기가 힘들기 때문에 진심으로 살되 그 진심이

항상 적합한유리한-행복이나생존에- 것이어야 한다


둔감한 사람은 잘모르지만 미묘한 기색이나 표정으로 인간이 많이 심리변화가 생기고

움직인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현실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파괴력을 가지고

또한 세상을 움직이는 명백한 현상이다

그러나 누구에겐 아주 의미없는 무의미한 분간못할 일이다


이게 현실이고 진실이다


그러므로 이걸 콘트롤하고 잡아야 한다


이것이하로 선순위를 가지려는 것들은 모두 거짓이다 목숨을 빼앗고 위기에 처하게 하고

행복을 빼앗아가고 위태롭게 만드니까

그러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건강하게 살아야 할수있지 그게 행복과 목숨과 안녕과

무사를 가져다준다

그걸 빼앗는건 모두 거짓이다

그러나 그걸 지키는건 참이다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제압하는 것 사자,맹수들 짐승생활에서


치밀한 전쟁가조차 자기를 과시하려는 감정따위때문에 죽는 수가 있다.

어리석고 통제못하는

그래서 항상 전쟁을 하고 이겨야 한다.

완전히 이렇게 형성되어 끝없이가면 살수가 있다.



자기를 통제할 수 없는때가 단한순간도 없어야 한다 전쟁 기계가 되어야 한다.



자기의 매력으로 승부해라+전쟁



구체적 상황을 잘 수행하면 두뇌회로는 알아서 형성된다.


계속 쉐도우복싱과 실전훈련과 그렇게 하려는걸 무한정 끝까지해라.



확실한건 전혀 진심이없고 조건과 쾌락만으로 반응하는 인간도 많다는 것이다.

감성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지력이나 전투력처럼


그리고 확실한건 감정이입이 안되면 죽던말든 개꼴을 당하든 누구나 인간본성적으로

안일어나고 상관없다는 것이다.



사실 가래뱉고 기침하는 새끼들이 그러면 안되는게

그런 새끼들은 더 감각없고 재수없는 상황이나 인상이 더 많이 난다.

그런데 그냥 힘으로 만만하니까 하고 갈구는 것이다.

한마디로 최소한에 센스조차없는 짐승과 또라이인 것이다.


판단vs하는 것


그조차도모르는


무시가 답이고 짐승체포하고 격리하고 제거하고 죽이듯이 짐승다루듯이 처리해야 한다.


분노가 나서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거나 피해입히는게 아니고 재미로 망가뜨리고 불구로 만드는 것이다.

인간관계 못하게 평생 안고가는 흔적-그래봤자 짐승 그러고 병신된 것이다.

내가 더 우월하니까

그리고 그런 놈이 그렇게 해도 된다는걸 내게 계속 가르쳐왔으니까(약육강식) 세상이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다 안걸리고 재미있으니까


재미로 죽이고 재미로 불구로 만들고 오락으로 그러고 게임으로 그런다.


병신들 의식할 필요가 없다. 짐승이다.

내가 즐거우면 그만이고 처리하면 그만이다.


못하게 하면 그만이다.

되게하면 그만이다.



되도록이면 많이 평생 열등감을 느끼게 해야 한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자기인생 무가치 비참 행복감떨어짐

항상찌질찝찝마약다떨어진무덤

인간으로서의 열등감.



감정을 이성으로 받는 것은 중요하다.

감정을 감정으로 받으면 살인이나고 오해사서 뒤엉킬일이 많은데

이성으로 받으면 넘어 갈 수가 있다.

그리고 감정을 감정으로 받으라고 요구하는 짐승이 많지만 이성으로 처리하면

감빵으로 보내거나 내가 원하는것으로 잘처리하게 될 수가 있다.


이런 놈이 자기를 이겼다는 것에 빡치는 것이다. 짐승심리가. 현실부정. 외모와 이미지 중심으로

평생을 판단해온 새끼로서는 납득이 안되는 것이다. 평생 갇혀서 그 이상의 세계가 있으리라고는

그래서 명분 잡아서 공격하는 것이다. 세몰이하고 감정상 짐승감정심리 그 이상의 세계도

분명히 존재하나 체험해보지 못했기에 비방했다가 욕까지 먹고 막상 까보니까 오타쿠

어벙한 절대용납x 무조건 깐다 분노폭발 이미지의 생물 특히 본능적인 이미지,생각,눈빛,

상상한 무협지의 그런 도주도 아니고 걍 오타쿠 찌질이 범생이도 아닌 그런놈에게 당했다니

당연히 비슷한 류들은 자기를 싸기 위해서 감싸지 싸고돌지 우군들 반군은 그런놈들

양아치,술꾼,짐승들,본능의 대변자들


붙이기 나름이지 교묘한 세뇌 권위부여 레토릭테크닉과 비슷한


인간은 인격적이고 사회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래야 인간관계 그자체가 강제력이 되고 통제할 수 있다

싫은 행동을 하지 않게 하거나 혹은 조심하게 만들거나

격식을 차리고 사회적인 관계와 적당한거리는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인간과

인간사이의 거리, 인간관계를 맺는 에티켓의 기본중의 기본이자 권력과 사회적인 관계의 시작이자

핵심이고 기반이고 기본의암묵적합의의자세가 될 것이다.


안지키면 권력도 없고 이런식으로 인간을 통제하고 사회적 감정으로 통제하는 식의 권력을 구사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주먹과 폭력과 감정적인 강제력과 친분과 정따위 등등으로만

통제하게 되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뚜렷한 보장이 없는 비합리적인 감정이란-불확실한-보험


NLP는 무엇을 실제로 인식해서 그런 사람과 정신상태가 되는 것과 유사한 상황을 만들어주게 된다.

그래서 외부 자극과 관계없이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 마음심리 상태나 연기나 진심과 인상을

낼 수가 있게 된다.


교묘한 세뇌 양아치굴은 저질,시궁창 성공의 길은 행복과 천국 인도적 맞는 것 등

후자가 더 진화한 형태는 맞다 인간이 가야할


다 싸움에서 이겼으나 심리를 장악하지 못해 서열 친분등 이미지첫인상부터 인간관계등

권총으로 무장한 갱단에게 죽었던 일 법이 없는 하이에나 떼 죽일 순 있지만 마음은 못사는

그래서 다 길이 있다 할 수 없다면 죽이기라도 해야지 당하지 않으려면 생식못하게 대를 끊고 삼족을

멸하고 마음에 안드니까 할 수 있다면 불가능하면 불가능 한 것이고 완전 다른 차원으로 처세하거나

인간이나 제도권등 영원한 양아치나 짐승들의 적 법으로 제도권적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대부분의 인간은 도덕개념이나 공평성이 없으므로 주관적으로 어떤 사람이 아주 노력해서

성취를 했더라도 감정대로 비꼬아보고 무시하고 평가절하하거나 싫어하므로 개의치말고

자기길을 가는게 중요하다. 중요한건 해치고 없애고 바꾸고 절단하는 순수한 권력이지

그런 짐승과 벌레와 먼지나 해충의 꿈틀거림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식으로든 나도 바뀌고 타짐승도 바뀌게 할 수 있는데 그건 실력이고 전쟁이고

콘트롤하는 악마의 일상이다.



이런것 없이도 아주 잘버티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것이 있으면 더더욱 잘버티고 신의영역으로 들어가 입정한다.


인간관계는 아무리 술수를 쓰고 지랄해도 호감가고 끌리는 외모한방에 이길 수 없다.

그러나 그거라도 안하면 더 비호감이 된다. 자연상태의 비호감


그러나 전쟁은 아무리 호감가는 외모라도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 권모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잘되는게 진리이다.


나도 모르게 처리하거나 하는 정보나 행위들이 오랜기간후에 조금씩 나를 형성한다.


일상에서도 조금씩은 연기를 하고 고도로 그런 곳에선 거의 연기로 속마음을 알고 움직여야 한다.

그러므로 배우라는게 맞는 말이다.


일상에서도 배우가 잘되고 살아남는다.


잘되는게 이세상에서 중심잡을 것이고 진리이고 진화되고 바뀌어야할 한가지 줄이다.


권모와함께


이세상 대부분의 인간은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고 술에 맛이간 머리로 뭔지도 모르고 막살아가는

병신들이다.

굳이 가치있을 필요도 없고 그냥 내가 할일을 잘해서 원하는걸 얻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더 맞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단지 처리하고 조작할 대상일 뿐

궁극적인건 나의 행복이고 전쟁이다.


될까 말까가 아닌 항상 백프로를 찾아라.



꿈에서 어떤 사람 꿈을 꾸었는데 그 사람이 그날 나에게 관심을 보인다든지

돈이 들어오는 꿈을 꾸었는데 그게 돈이 들어온다든지 그런 경우가 가끔 있는데

그게 원해서 그런 꿈을 꾸는건 이루어지지 않고 완전한 예지몽일 때는 조심해서

피해가거나 그런 사건을 바꿀 수가 있다 인간동물의 자기보호 예지 대피대비

그런 것이다 동물들도 하는게 꿈이라고 조금 고차적이고 세련된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 것



에이즈나 성병에 걸린 호모나 게이들은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이나 몸이 이상하고 하면

그게 드러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미세한 이상한 느낌을 모르거나 혹은 그런걸 알고도

지식이없거나 잘끌려가고 휩쓸리고 거절못하는 순한 성격이어서 사귀다가 걸리게 되는 그런 경우가 많고,

말하자면 어딘가 이상하고 에이즈걸린 위험한 사람에 대한 감별에 대한 실패자이고

영감이 없거나 혹은 알고도 따라가고 거절못하거나 의심을 못하거나 정이나

다른 것에 의해서 까탈스럽게 사람안분별하고 사귀고 관계맺고 하다가 화를 당하는 경우이다.

왕따,오타쿠,정보부족,이상한 비정상적인 음습한것 좋아하는 것등

의외로 이렇게 사람분별하는 영감이없고 개념화못시키고 느껴도 둔감하거나 정따위로 덮거나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데는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는데 호기심이라도 그런데 피하고 얽히지 말아야 한다

그런 사람은 이런 병뿐만아니라 보증이나 사기나 피해입히는 그런 것으로도 많이 당하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해야하고 영감을 예민하게 자기를 조절하면서 파악하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피하고 얽히지말고 충동적이나 스릴을 즐기지말고 안해야 한다.


사람을 까탈스럽게 분별하고 관계맺지않고 조금만이상해도 안하고 끊어버리고

얽히지 않으면 그런일을 막는다.


그리고 비슷한데엔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므로 그런걸피하고 안하는게 좋다.


정이나 이런걸 방해하는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철저하게 그렇게만 잘라내는게 좋다.


철저한 영감파악대로


아니 무슨 이렇게 순진한 그런 느낌의 애가 그런 느낌대로 상상도 못하게

이런 더러운 짓을 할 수가 있어 하고 놀라며 그런 느낌을 받는 인간들이 있다

그리고 인생에는 수많은 느낌들이 있는데 그게 전쟁하고 상관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그래서 그런 느낌도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 취급하고 자기좋은 것만 추구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전쟁에 몰입한다는 것


보지않고 매듭을 풀려하면 잘풀리지 않지만 보면서 어디가 엉켰나 잘보고 풀게되면 잘풀린다.

이런것 같이 문제를 해결할땐 직접 접하고 정보를 통해서 잘해결하고 전쟁해나가는게 더쉽고잘된다.


아무런 도덕없이 잘살고 잘싸워 이기는 인간도 많다. 다만 도덕은 감동이나 심리에 의한

그런 요소의 전쟁의 한부분일 뿐이다.


핵심은 전쟁이다.


콘트롤



다망가뜨려놓고 억지로 좋게 보려는 심리



신을 믿는 것은 산타클로스를 믿는 것과 흡사하다.

신에대한 것만 없었어도 이단심문같은 불합리한 발상은 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논리적으로 자연계를 따지고 진실을 아는 것은 마치 칼에 찔리면 죽는 것 같은

현실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성경나부랭이보다 현실을 믿는게 나은 것이다.

현실에서 생존하려하고 바꾸려하고 살아가려하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전쟁은 신이 이겨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사람을 살려주지도 않고

오히려 칼이 살려준다

그래서 현실적인 인간은 언제나 살아남고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다


강해지고 현실에서


당하지않고

죽지않고

싸워서이기고

행복해지고


유니콘의 이야기에 현실에서 칼에 찔리지 않을 권한을 포기하는 미친놈은 예수뿐이다.


모든 것이 다비현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칼에 찔려죽거나 맞아죽거나 퇴사를 당하고 싸워서

지고 왕따를 당하는건 현실이다.


왕따를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인격이든 상관없이 화려하게 불에타죽는 강력함을

모든것으로 삼는 이세상이다.


이런 본능은 하나님이 만드셨다.


다망가질때까지 마구 퍼붓는것이다 원래 일상이던 갖고있던 속물들의 능력으로


약자에게


시체되도록


나뭇도막같이 불에태워서 노리개감으로 도덕군자도


인간이 짐승인건 맞는데 짐승을 제압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그것의 달인이 되면 신이 될 수가 있다. 우월함의 표상

그리고 모두가 공평하게 안즐기고 안놀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대량살인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가래침으로 집밖에 못나오게 까고


사람마다 인생이 다 다른데


인상이란 이런 동물적인 인생의 보증수표이다.


사람마다 두뇌가 다달라서 어떤 여자에겐 캐치되는 감성이나 사소한 것들이

어떤 남자에겐 아무의미없고 전혀안느껴지는 설거운 뉴런일 뿐이고 감이 안온다.

그러므로 자기식대로 생존하며 사는게 세상이다.

행복하고


인간마다 인생이 다다르다.

자기 기준으로 느끼는 것위주로 인생을 값어치있게 고상하게 개념으로 올려놔서 그렇지

그렇게 인생이 중한건 아니다.

그냥 나뭇도막 태워버리듯 별거아닌 짐승이 많은 것이다.


착한 인간 나쁜 인간은 없다.

다만 기질이 선하면서 '자기를 도덕적으로 잘통제하여 오랫동안 나쁜 생각을 안하고

모르고 극한 상황에서도 나쁜 생각이 안나고 잔인한걸 싫어하고 나쁜 행위가 안나오는'

인간이 착한 인간이고 착한 여자이다.

제일 나쁜 생각이 누굴 미워하거나 도덕적으로 사소한걸 미워했다고 가슴찡하거나

사과해야지 혹은 도덕적으로 판단하고 함부로 못하고 배려하고 살인 생각 못하고

자기를 검열하고 살아가는게 착한것이다. 독해지지 못하고 두근거려 살인도 못하는

나쁜 생각도 안떠오르고 하려는 마음도 마음이 약해서 금방 후회하듯이.

아주 나쁜 사람도 이해하려하고 마음아파하고 마음을 잘주는.

상처 없고 구김살없이 자란 혼자 섬처녀같이.

고립되어 오랜기간 형성되어 그것이 당연하게 나는.

잔인하고 끔찍하다고 충격을 먹고 기도를 하는.

물들지 않고 스키마나 형성된게 잔인하지않고 착한.

아직 세상을 잘모르는 물들지 않은 어린아이같이.

한마디로 도덕적으로 자기를 검열하고 판단하는 여자가 나쁜것안물들고

그렇게 나오는 여자가 최고로 나쁜게 속으로 때리고 안다치게 그것도 심하게 못때리고

치료하고 불쌍하고 마음아파서 회복시켜주는 여자가 착한 여자이다.

기독교를 믿으면 이런 작용이 더 효과적이고 돕는다.


누구나 나니까 중요한 것이다 행복하게 살고싶어하는 인생으로 격상시키는


자존감과 직결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다만 나와 나와연결된 의미있는 사람이 중요할 뿐 누구나


다같이 이런 구조이기 때문에 다같이 속고 있는 것이다 본능뇌에

그리고 누군 즐기고 누군못즐기고 불평등과 이런걸 만들었다면 그새낀 개쓰레기이다.


말하자면 점과 통제의 관계는 이런 것이다.외국 수비학자가 나오는 시간대 숫자에

따라서 점괘가 나오고 운이 풀린다고 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디지털 시계로 정확하게 시간을 재서 하니 원하는 시간대에 그것을

나오게 할 수가 있었다.그러면 점괘를 통제할 수 있게 된 것인가?점의 능력을

상실 했을 수도 있겠다.그러나 어쨌건 운명은 바꾸고 만들어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한 확실한 자유가 있는 곳이다.

그비결은 연구와 노력과 발달과 자기 성장이다.

(정보,접하는 것,견물,직간접체험...등 모든 것이)


이세상은 만들어가는 대로 풀린다.

그러나 그게 거대한변수 인터넷이나 민주주의 등 거대흐름이라서 사회분위기나 그게 힘든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작은곳에서는 세뇌하고 아직도 시골은 그런다. TV가 전부니까

그리고 시류를 따라 자유자재로 해야할 그런 바꾸는 실력도 존재하는 것이다.



자기것하나를 깊이 실력을 만번 파야한다.



인생은 젊을때 놀고 행복한 것 말고는 남는게 없다.

나이는 먹고 끝나고 사실 돈같은건 그리큰 보상은 되지 못한다.

차라리 누굴 괴롭히고 없애고 마음대로하는게 보상이 되는 것이지

젊음과 노는것 실제적으로 다루고 없애고 멸망시키는 것만큼 남는 것은 없다.


그리고 인간은 다똑같다. 누구나 조건에 반응하게 된다.

그러므로 한년을 위해 목숨을 걸고희생할만한 가치는 없다. 다만 연기와 전쟁과 다루는것과 처세가 있을뿐


많은 사랑이 호응하고 지지할때 감동의 눈물이 나는 것은 이세상의 권력을 추구하게 만드는

뇌속의 장치이다. 이게 연예인이나 누구나 공통적으로 그렇고

그런다고 개인적으론 그런 깊은 정서적의미가 있을지는 모르나

어쨌건 공동체보전유지위한 뇌의 장치이다.

봉사하는 만만한 약한놈 삥을 뜯고싶어지는 것도 비슷한 연유로 만들어진 뇌속의 공동체적 장치이다.



그거에겐 목숨을건 도전이지만 상대에겐 장난감이다.

그리고 이런 게 아무런 의미없는 인간도 있다. 이게세상이고 인간이다.

사자가 토끼가 밥인것같이

그런세상이니까 그런사람이 되면 노력해서 그렇게 할수가 있다.


평범하게 생긴건 여러모로 안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새끼에게 당했던 부정적 감정이 그놈에게 그대로 투입되어 싸늘하게 되기 때문이다.

평소 스치면서 느꼈던 부정적감정

그런데 개성있게 생기면 그렇게 닮은 인간이 없기에 그럴 확률이 적다.


아예 패션감각이 분별이 안되어서 돈이나 코디능력이 아닌 못입는 사람도 있다.


특히 공부쪽에서는 거의 방법이나 능력까지도 지식으로 만들어서 이를테면 문제풀이법이나

법조문쓰는법같은 것 할 수 있는 영역이 있으나 세상사는 그렇지가 못하다. 직접 파악하고

판단하고 처세하고 심리도 알아서 해야하는데 그걸 세상에서 파악하고 경험하고

하고 쓰고 발달하다가 보전하면 그런걸 잘할 수가 있게 된다.

지식이나 포뮬러나 감각육감같은 면도 중요하지만 세상살이는 전투력과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


부정적인종과 겹치는 이미지는 어떤식으로든 어떤경우이든 안좋다. 정형화되니까

그냥 쫌 이상한 평범한 비호감 정도로 인식이 된다

재수없고

띠껍고 싸늘하고



감각없어서 개꼴당하거나 강요하고 오타쿠인생사는게 내탓인가 개하나년이만들었다면죽일새끼고

동물의 왕국 벌레 인간이 생겨난 그자체의 탓이다 생겨나고 싶지도 않았는데 태어나게 된



이세상은 능력이없고 감각이 없어도 그 댓가를 고스란히 돌려받는 개같은 곳이다.

성실과 도덕은 필요없고 오히려 공격대상이 된다.


이전에 골목에서 유흥가 죽치는 새끼들이 한 비호감 놈이 유흥가에 자주 보이자

재수없다고 오지말라는 식으로 시비를 걸고 눈에 띄면 죽인다고 그런 식으로 계속 했는데

계속 보이고 술을 먹자 집단으로 폭행하여 거의 중환자 수준까지 만든 일이 있다.

그렇게 인간의 뇌는 비합리적이고 모순적이고 법과 제도는 허술하고 힘으로 해결하는

전쟁이 여전한 곳이다.그러므로 거기서 살아남는 길은 자기가 전투력을 갖추고

전쟁을 잘하고 처신을 잘해서 혹은 CCTV나 계략으로 살아남는 수밖에 없다.


여전히 무시는 자기계발의 원동력이거나 살인의 원동력이 되는 경우가 많다.

살인쪽으로 가기가 더 쉬운데

복수의 의미이다.

그런데 그 문제가 인간짐승의 첫인상 본능과 쾌락에 기인한 인간 매력이나 성에

기반한 것이 많기에 이런걸 신이 만들었다면 그 신은 개새끼이다.

그래서 신이 없다는 것이고 그런식으로 소외하고 무시하고 짓밟기에 짐승벌레세계가

끝없이 불합리하고 정상으로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본이 무너져서 시작했기 때문에

그런 인간세상이 존속하고 기준으로 잡는 그 모든게 정상이아닌 바퀴벌레들의 룰이란

것이다.


그래서 인간세상은 멸망해야하고 그건오로지 실력과 능력과 힘이 결정한다.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냉혹한 원리 인간성말살시키는짐승본능


인간의 짐승 본능

사람다운 인간들과 함께 있을때는 아주 행복했는데

그런 짐승같은 새끼들과 맞부딪히고 사람같지 않다는 짐승으로 똘똘뭉친 버러지같은

새끼라는걸 깨닫고 단지 개나 짐승이란 사실을 깨달았을때 인생과 인간을 다시보게 되었다.

언제나 그런 짐승같은 새끼들이 이세상을 망친다. 더럽기도 하고

그래서 반드시 짐승같은 새끼들은 전부다 말살을 시켜야 한다. 행복의 방해꾼이자

진화방해꾼이자 동물과 욕정의 암컷수컷들 짐승 인간의 탈을쓴 쾌락의 짐승



탓을 하면 끝이 없다. 누구탓도 아니다

탓을하다보면 매력없이 태어난 것도 세상탓이다. 맞는 말이지만

인간이 벌레처럼 생겨난 탓이다.

다만 뭘느끼고 어떻게 바꾸냐 결별할까 안할까 어떻게 다루고 제거할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벌레들처럼 탓하다보면 아무것도 안되고 바꾸는건 오로지 술책이나 콘트롤뿐이다.


다만 재벌과 살인군주가 되지못한 자기탓이다.


지독하게 노력해서


순둥이가 악마가 되도록 능력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만이 길이다



세상을 다 망쳐놓겠다. 어떤식으로든

내가 못즐기고 못놀았고 불행하고 고통스러웠던 만큼 이제 세상새끼들이 즐기고 놀고

밖에 돌아다니고 아직까지 멀쩡하게 인간같이 돌아다니고 내가 불행했을때 돌아다니며 좋았고

날 집안에 끌어박혀놓고 짐승들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온갖좋은기분다느끼고 놀고

자유롭고 행복하다고 있는척하는 만큼 더큰 불행과

고통과 저주와 고통의 인생을 만들어 주겠다.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동네돌아다니고 재미있게 놓고

날 방안에 처박혀서 죽도록 괴롭게 만드는 동안에

아직도 세상은 잘 정상적으로 잘돌아가고 있다.

내가 그들의 짓밟음으로 잃어버린 십년과 저주와 고통에 허덕이고 있었을 때에도.

그러면 안되지.

난 도덕적이거든.

니들보다 위거든. 개새끼들아 납득못하는 짐승들아

내가 짐승을 멸절시켜줄게 난 짐승666이야.

닥치는 대로 보이는대로 다망가뜨리고 불행하게만들고 안되게 만들고 망쳐놓겠다.


가스총을 쏘든 심리적으로 좌절시키든 프로젝트를 망가뜨리든 친구관계를 망쳐놓든

뭐든지


되는대로


모든 실력



니들보다 낫거든


왜 그새끼들은 기떨어지고 기분나쁘다고 막하는데

나는 왜 인격적으로 이해하고 고차원적으로 넘어가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같이 싸우면 손해가 많고

똑같은 놈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


못생긴 여자가 싫어서 결혼을 못하면 자기 책임이다. 싫은데 어쩌냐고? 자기인생이다.

부부둘이 싸워도 밖에선 안알아주고 가래한번 뱉으면 끝이다.

자기 심리이고 자기인생인 것이다.그러므로 기왕 살 것 자기가 행복하게 잘나누고

왠만하면 싸우지 말고 사는게 자기 현명한 길이다.그걸 못하니까 문제지 하면된다.

적어놓고 통제하든지 법으로 강제하든지.싸움방지법 등


미개한 인간과 자유제한 특수구조때문에 그런데 깨달은 자는 안그런다 자기의 심리를 알고

불안해지는 경험등 그걸 막았으니 이런자를 천재를 망친건 세상 짐승들의 큰실수이다.어차피

자기 인생이지만 망가진 쓰레기 때문에 그러지 말고 신경쓰지 말자 신경끄자 놀라지 말자

알고보면 대우할건 이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모두 구르는 돌이고 성난 사자이고 개미,벌레이고,

...애벌레이다....


이세상은 가스에 불을 붙이면 타고 문을 열어놓으면 공기가 순환되어 환기가 된다는 식의

지식이 중요하다.

모든걸 본능이나 선천으로는 그이상의 것도 필요한 것이다.


가식으로 꼬셨어도 섹스가 의미가 있듯이 그런 의미가 있다.



벌레들은 놀면서 못놀게 누군놀고못놀게하면 안돼지 그러니까 방해한다



사람도 그렇지만 어떤관계와 어떤관계속분위기와 기분인지가 더 중요하다.


대부분이 전쟁같이 콘트롤을 하려는 이유는 감정대로 휩쓸려 막하다가 망했기 때문에

그런기억때문에 중심을 잡는 것일 것이다.


사실 즐기기엔 감정적으로 휩쓸려 노는게 잘만들어가며 더 좋은데.


가래침이나 시비가 평범한 추억까지 깨뜨리고 회상하기싫은 불쾌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관계가 깨지는 원인이 되기도한다-상대에게서 원인을 찾게되고 불쾌해지고 기분다운됨 기분이 확죽음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시선이든 시비이든 안당해야 한다.


상대도 나와똑같으므로 복수하거나 통쾌하게 긍정적 추억으로 바꾸어 놓고



모든 짐승의 기억에 지워지지않는 흉터를 새겨 만들어야 한다 평생가는

여친앞에서 맞는다든지 모욕을 당한다든지 하는 부모가 맞는다든지하는 아물지 않는 기억에 흉터

평생가고 지랄할


평생영향주는


한가지 트라우마


복수심에 부정적인 얼굴은 긍정적으로 대해야할 사람에게까지 인상을 안좋게 보인다.

그래서 그건 그거대로 이건이거대로 처리하고 복수심과 화열받음 조차 가지지말고

장난 생선토막처리하듯 그렇게 처리하고 즐겨야 한다. 이게 인생의 도이고 생존방식이다.

솔직히 생선쓰레기토막이나 폐돼지고기만도 못한 짐승존재인데 인간이나 동물이나 인격대우조차

할필요없이 그냥처리하면 끝이다.


그러므로 보복조차도 하드코어메탈이나 싸이고어트랜스처럼 즐겁고 행복한 일이 되어야 한다.


그게 늙어가는 세상에서 이겨주고 행복한게 승리하는 길이다.


남은 불행하고 나는 철저하게 행복하고 행복감에 파괴하고 타짐승이 당하는건 무방비에 무너져서 평생남고


끝까지 기분이 좋고 재미로 괴롭히자


이세상은 욕은 하면서 책임지지는 않는다 이를테면 다큰게 엄마랑 다녀하면서 개쌍욕을 하면서

같이 놀아주지는 않고 꼬봉이나 괴롭힘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이게 세상이므로

자기 행복하고 살고싶은대로 밀고나가는게 정답이다.

다만 얽히지 않으려면 거리가 있어야 하고 싸움을 잘하고 잘막아내고 치사하지만치 타인에겐

폐쇄배타적이어야 한다.

(행복사람친구이외에-일진,양아치..처럼)


어떤 사람만 가게에 오면 잘해주고 알아주길 원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오는 사람이 인기스타같이 노래를 부르는 것도 아니고 디제잉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돈을주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자길 알아주길 원하고 잘해주길 원해서

좋은 음악을 틀고 같이느끼길 원하고 그런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그냥 그 사람이

있고 와서 친하고 몇마디 하는 것 그자체가 좋은 것이었다. 마치 배우와 영화속에서

같이 호흡하거나 연예인과 관계맺거나 그자체로 황홀하고 뿌듯자랑하듯이 그사람모시고싶고마음에드는것

말하자면 오는게 그런것이다 느낌인상들등





근데 남들이 어차피 그렇게 볼거 더이상하게 막가자 그런 인간이 있는데 이건 자기감정이고 막상

현실에선 더욕하거나 더까이거나 그런데 결국엔 그러나 안그러나 자기 인생이고 자기까이는 것이므로

전투력의 유무와 상태로 모든게 다 결정이 된다.


사람에겐 인연이나 능력 그런게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살방법중에 투신이나 목매는 것 밖에 모르던 인간이 자살상황에서 그런식으로 죽지만

연탄중독이나 문고리에 오래목매서 산소차단하는 방법으로 가는 인간은 그런식으로 죽는다.

그래서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이나 그렇게 실력이나 모든것 을 다통찰하고 콘트롤한다는건

죽는 순간까지도 천국이나 만들어가는것을 위해서 아주 중요하다.

만약 과거에 인터넷을 알았다면 현재처럼 다르게 행동하는 중학생도 많았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건 초인이되어가는 자기를만들어가는 자기계발과 자기조절의 자세이다.


어쩌면 신이 교묘히 조종에 대해 자각하지 못하는 상황과 자유로 착각하는 복잡한 드라마를 펼쳐놓고

그걸보고 즐기며 가학을 하고 징벌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판사가 판결을 내리듯이

일부러 이런 상황을 만들어서-대부분의 인간은 자유로 알고 조건반응을 잘모르고 못하니까

본능이나 의식 생화학대로 행할뿐




신이 심심해서 자기와 비슷하게 모형을 만들어 플레이시켜놓고 보고겪고즐기는지도모른다.


그런데 현재로썬 사실 신이버리고 방치한 쓰레기장의 세계라는 것이 더알맞다.

폐기처리 준비하는


신이 버리고 방치한 난지도.



그러므로 평생 태어나서 무당벌레하나 보고 (세상을)모르고 죽는

그런 인생도 신이있다면 설명이 가능한 것이다.

그냥 왔다가는(신의) 즐거움을 위한 인생

조연 혹은 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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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에 존재하지만 법에서 해야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이 존재하듯이

세상에서 해야할 것과 하지말아야 할 것이 존재한다. 문제는 이게 인간의 상상력이므로

법같은 판결없이 악인이 더 잘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우주공간에 인간기준으로 그림을그리고설계도를펼치는 천동설과 같다.



확실한건 찌르면 죽는다는 것이고 전쟁해야 싸이코패스군주가 나라를 얻는다는 것이다.



인간세상은 아무리 형이상학으로 복잡하게 따져도 결국엔 아무것도 없는 단순한 자연의 동물계이다.


그리고 지금은 죽어버린 한 고전 헐리우드 배우가 노래하던 가족이나 그런 인생을 보고

깨닫는게 있는데 1.이세상은 단순 배우연기의 TV나 영화다 2.장치로인한반복이고인간공동체누구나

나는 감동인 그런 어떤목적을 위한(인류보전,구원같은) 구조이다.


파스칼의 내기 이론에 따르면 믿는쪽에 거는게 낫다고 하지만 간과한것은 믿는것이 안믿는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증거가 모두 무너지고


합리화된 교리에 신뢰와 효과는 사라지고


현실에서 고양이를 죽이는 것보다 못한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강요는 아무에게도 먹히지 않고 기적도 없고

아프리카 추장의 주술보다도 더 열악한 것이다.



기독교는 스스로 자기의 무덤을 파고 자멸하고 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게 아니라 오히려 재앙을

주는 것이 되는 일이 대부분이고 방치방임하는듯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를 그렇게 맺는다면 머지않아 바로파탄이나고 인맥이 끊기고 고립이되어 왕따가 된다.

기독교가 주장하고 주입하듯이 관계로보면 하나님같이 사귀고 인간관계를 맺게 된다면.


예수가 지지를 얻지 못한 이유도 첫인상부터 심리적비호감에 가로막혀 처형을 하게된

로마의 검투사경기처형같은 심리 때문이었다.


이런 본능을 하나님이 만들고 하나님의 아들이 처형당했다는게 말이 되는가?


코미디인 것이다.


그러면 하이에나의 뇌와 동일한 뇌가 인간에게 있는건 진화가 아니라 창조인가?


기독교는 스스로 알고리즘의 오류에 빠져 자가당착하고 통찰없이 무너지고 있다.


설마 인간태생적인 오류를 신앙으로 극복하라는 과제?

그러기엔 불이익과 세상못살고 불행한 행복을 쓰지못하므로 이것도 설득력없는 상상논리이고 무효이다.


인간은 기독교에 반하는 구조로 진화되었다.


오해를 하는 새끼들이 많다.쓰레기라고 망가뜨리는게 중요하다.내게 유리하게 좋게

추억이게 행복이게.


바보가 되면서 죽고 생명이 위태롭고 불행하고 생존못하고

망가지면서 기독교를 믿으라는 신과 주인이라?

정복하고 다스려라?

그런데 이런걸 강요하고 세상판단못하게 꺼풀씌운다?

신이나 주인이 있다면 그런 신이나 주인은 존재하지 않고 있다면 새디스트나 장난감이상도 아니다.


그래서 신은 없고 있다면 마호멧이나 인도고승이지 기독교는 아니다.


성경은 현실의 눈을 가리고 곡해하도록 세뇌를시켜 세상을 다르게 보게 만들어 버린다.

마치 고대신화나 동화의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아 헤메이도록.

그리고 현실과 동떨어지고 다른 원리가 지배하는 안개구름속으로 헤집고 나가게 붕띄워버리는데,

이게 사업이나 인간현실에선 치명적이어서 대부분 사기당하고 망하는 인간중에 기독교가 많고

인간관계 못하고 폐쇄적이고 마녀로몰리고 비참하게죽고 왜죽는지도 모르는인간은 다 기독교이다.


현실적인 생각판단따위가 고갈결여되어 있어서


주술로 할 수 있는건 자기최면,타인최면,기색으로끌어당기기,상동성 따위등밖에 없다.

모두 심리학적 과학현상이다.

설마 주술로 하면 더 최면이 잘되니까 그렇게 하라고 신이 그러진 않았겠지?

귀신이란게 배제되고 아예없고 존재하지 않는게 되니까 말이다.



과학이 맞느냐 성경이 맞느냐 하면 과학이 맞다고 하는게 맞다.

왜냐하면 과학은 현실이고 성경은 비현실 현실과 안맞는 상상이고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판단을 한다 현실에서는 현실이냐 아니냐 맞느냐 아니냐



인간관계는 거리감과 강함이 있어야 능력입증이나 쪽팔린일 안당하려고 체면을 차리고

잘하려고 하게 된다.


특정인상



공격할곳과 공격과 리듬과 타이밍을 박자라고 한다. 가장 효과적인 공격과 다운

보통 한번에 되므로

공격 일격 괴멸 다운

이게바로 공방의 박자이다.



남자들사이에선 돈을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헤프게 잘해주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아는 놈 중에 돈을 빌려주면 고마워하는게 아니고 더 무시하는

인간이 있는데 그놈은 돈을 빌려주면 그 후에 삥뜯길것같은 그런 오타쿠같은

생김새에 무능력자같이 보여서 같은 남자들끼리 까고 무시하고 돈도안갚고

당연하게 돈을 뜯어쓰게 되는 것이다. 정작 모임에는 끼워주지도 않고.

그러다가 그게 삥을 뜯는게 되고 오히려 남자들 사이에서 입지가 내려가는데

오히려 돈이 있으면서 까칠하게 안쓰는 놈이 왕따를 안당하고 애들이

갈구면서도 대우를 해준다.

그래서 남자들 사이에선 돈을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헤프게 쓰는 것도아니고

다주는 것도 아니고 허술하게 주는것도 아니고 까칠하고 있어보이고 성격나빠보이는게 더 낫다.

왜냐하면 남자들 사이에서는 헤프게쓰고 잘해준다고 존중하는게 아니라 강하고 세고

성격더럽고 폭력적인 인간이 추앙받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적절하게 보상하고 공평하게

하는 것에 감동받는다.

남자들 사이에선 성격좋아 보일 필요도없고 잘줄것같이 보일 필요도 없다.

그러면 왕따와 삥뜯기가 되고 오히려 싸가지없고 강하고 폭력적이고 쉽게볼수없는 인상이

매사에 매순간에 더 추앙받고 떠받들어준다. 그러면서 공평하게 보상하고 잘해주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죽이는게 일상도아니고 돈뜯긴후에 죽인다는게 의미가 없으므로

살인에대한 위험부담도 있고 평소에 싸가지없게 막가고 폭력적으로 개같이 구는게 낫다.

그러면서 잘어울리고 인정받는게 중요한데

그런남자를 친구들은 함부로 대할 수 없고 허술하게 보고 가래침도 못뱉는다.

그러므로 약하게 보이면서 성격좋아보이는 것보다 막하고 싸가지없게 재수없을 정도로 하면서

함부로 못대하게 강한게 좋다.

전자는 무시하고 하대막대하고 가래침을 뱉지만 후자는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동대문 옷장사 이런애들이 다그렇게 강한것 하나로 나가는 새끼들이고

어쨌건 남자들 사이에선 약하고 성격좋아보이는 것보다 싸가지없고 강해보이는게 더잘 통하고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

만약에 왕따가 된다면 약해서 삥뜯겨왕따당하는 것보다 싸가지없고 폭력적이어서 왕따를 당하는게

더낫기 때문이다. 그래서 왕따가 된다면 어차피 왕따가 될 비호감이어서 그런 것인데

그럴바에야 돈뜯기고 함부로 허술하게 놀림당하고 왕따가 되는 것보단 패고 왕따가 되는게

훨씬 낫고 차후에도 못건드리고 적극적으로 왕따를 못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싸가지 없고 막대하고 남자들사이에선 그러면서 잘해주고 이런게 낫다.

밥챙겨주고 하는 남자는 여자로 보고 후장이나 뚧히고 함부로대하고 돈도뜯고 사람으로 안본다.

그러나 좆나 고생시키다가 한번 힘드냐고 호탕하게 웃는 남자는 형님으로 대하고 함부로 못대하고

끝까지 따라다니고 얻어먹고 존경하고 배신안당한다.

이게 남자들의 세계이고 심리이다.


얌전히 있으면 호구로 보고 하수로보고

싸가지 없게 아는척도안하고 막가고 폭력적이고 자기필요할때만 찾으면 오히려 존중한다.

어렵게 생각하고 함부로 못대하고 더러워도 당연하고 가래침못뱉고

그러나 허술하게 말잘들으면 호구로보고 함부로하고 가래침을 뱉는다. 이게 남자들의 심리이다.

그러므로 어차피 못친해지면 싸가지없고 막대하고 폭력적이고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낫다.

그러면 허술하고 호구로 보일때보다 존중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인간들의 심리이다.

하고싶은대로 싸가지없게 남배려하지말고 내가원하는대로 그냥깡있게밀어붙이고

즐기고놀고욕하고하면서 의리있고 어울리고 같이놀고 후배관리하고 잘하면

남자들 사이에선 존중받는다.



남자는 여자와 다르다. 아예 무시하는게 더 득이 될때도 있다.

아주 강한게 모든것이고 진리이다. 짓밟고 개같이 대해도 좋아하는 상관이 있는 반면에

잘챙겨줘도 호구로 보고 뜯는 상관이 있다. 단순한 짐승이미지 때문인데

어쨌건 그러므로 남자는 법과 주먹에 약하다.

짐승은 짐승으로 대하자. 하고싶은대로하고 이게 남자고 쿨하다고 존중받는 위치이고

함부로못대하는 것이다.

남자는 그렇게 대하고 편하게 살자.

여자는 조금 민감하고 복잡하다.

이게 쿨한 처세이고,

남자들 사이에선 남자답다고 인정받고 강하고세게보인다.


남자들 사이에선 말을 잘들으면 안된다.

그러나 여자들 사이에선 감성적 상호작용이 있다.


소녀가장 이야기를 보았는데 싸가지 없고 가출하고 그런 타인에게 막대하는게 있었는데 심리상

집안이 거의 파탄날 정도로 애비가 개망나니이고 현실이 많이 힘들었고 엄마가 도망가고

여러가지 정서불안적 요소나 가정교육의 부재가 많이 있긴 하였다.배울게 없고 두뇌발달이나

그러나 그렇다고 길에서 너무 개같이 그렇게 사는게 정당성을 부여하진 않는다. 그러나 이런

인간사를 초월해서 모든걸 다 심리의 작용으로 이해하는 나로써는 잠시 큰 깨달음을 얻었는데

다 인과가 있고 이유가 있으므로 그냥 그렇게 두고 개입해서 내가 취할 것 만 잘취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초월적인 생각이 들었다. 말하자면 원래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나나 잘하자

그런 것이었다. 대중들이 냉소적이고 좁은 도량으로 비웃는다고 해도 내가 인기가 있고

안티가 되든지 말든지 잘살아가고 엿먹여서 자괴감이 들도록 하게 하면 될 것아닌가.

스스로의 하찮은 인생을 돌아보고 자괴감에 빠지고 불행감과 자기의 판단이 전적으로

틀렸다는 자기부정의 상황에 치이게 만들어 죽으라는 하늘의 계시다.


존나 웃긴게 젊을때 술담배 쩔어서 온갖 짓을 다하다가 늙어서 모아둔 것 없어

병걸렸다고 그러고 나오는데 도대체 단차원적인 것에서 동정심을 느껴야 하는 것인지

힘들다고 하는 것에서 그래야 하는지 PD의 세상 이해도나 중학생 수준이라면 그러겠는데

이건 도무지 말도 안되는 시츄에이션이다.그들도 그렇게 동정을 바라지도 않고 극적이지도

않은 인생을 미화하여 심오한 그런 정서나 감정이 있다는 듯이. 차라리 사자의 말년을

찍어서 신파극으로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그냥 바퀴벌레가 태어난 것이다.알까고.그이상무슨의미가 있을까.알까고 새끼친것을

또 피해주는 한놈년 태어났구나 그럴 뿐이지.어떻게 해도 없애기 힘든게 짐승과 벌레

아니던가.교육도 통하지 않는 천명의 노력을 해야 겨우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는

개쌍버러지 짐승,벌레들.사람이 아니기에 짐승으로 살고 그러는 것이다.교육을 받으면

더 짐승처럼 피해주고 갈구고 시비걸고 온갖짓은 해되는건 먼저 시작하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싹가시게 만드는 바퀴벌레 알깐것의 저열성과 시비.심리일 따름이다.

다만 필요한건 살충제.벌레와 짐승 박멸, 나의 필요와 충족 그러다 보면 70이 된다.

싸워서발라야 생존이 되고 시간이 모자란다.


도와달라는 새끼들이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거절하면 좆도 아닌 년이 하고

깔아뭉개고 강하고 무서운 형님같은 놈이 하면 굽신하고 납득하는걸 보고 도대체 어디서

도와주거나 동정심 사상을 펼치고 작가의 의도대로 움직여야 하는

포인트를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현실이 영화나 상상처럼 잘풀려준다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현실은 그야말로 망가진

세상과 모순된 본능대로 돌아가는 미화되어 아름답고 사람다운척하는 억지사상이 사라진

있는 그대로의 망가진 유전자를 잘 보여주는 쓰레기 폐기물 모순불합리...의 집합소이다.

그걸 진심이건 아니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기계성의 일말의 몰입도 안되는 그냥 죽으면

죽는가보다 바퀴벌레 또하나 죽었구나 하는 그냥 그대로의 건조한 세상의 사막의

있는 그대로의 세계.

거기서 살아남는건 어설픈 PD의 인도주의적인 사상이 아니라 사자의 물소사냥같은

세렝게티의 자연의 야생생존의 법칙이 아닐까.아니면 인류역사가 전쟁도 필요가 없고

살인이나 교도소나 짐승통제나 강압도 필요가 없었겠지.

세상은 그런 아름다운 곳이 아니다.그런걸 이용해서 돈을 버는 작가나 PD들 처럼.

철저하게 뿌리까지 그런 효율적인 구조이므로 퍼주면 병신이다.

먹잇감이 되느냐 잡아먹는 자가 되느냐 그건 의외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자기의 의지나 사상보다도 철학이나 관념보다도 무엇보다도

자기의 현실적인 처한 능력이, 역량이 결정하는 문제가 아닐까.그런자에겐 자비가 없는 것처럼

세상은 의외로 잔인하고 그걸 못깨달았다면 먹잇감이된다.가차없는 물리법칙과 자연법칙의

바보들은 잔인하다고도 할 수 있는 세렝게티의 사자의 피에흥분하는 먹잇감들이다.


원래 양아치나 벌레,짐승류들은 본능이 강해서 남자를보고도 흥분하는 쓰레기 정신불통제정신병자

또라이무개념들이다.

꼴리는데로가 인생 가치관이자 좌우명이니까.


소년소녀 가장 봉사나 체육선생 봉사를 하는 곳에서 다 코치나 그런놈들이 게이 아니면

소아변태성욕자, 페티시즘 그런 것에 빠진 자원봉사자들이다. 그래서 그런 보상이 있기에

돈을 받지 않고도 그런 자원 봉사가 가능한 것이다.


심정적으로 그냥 도와주는 일은 없을텐데 그게 맞다.정확하게 사람본능을 꿰뚫어보고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생각한 것이다. 다 남자나 성욕충족이나 친구나 보람등

이유가 있다.


먼저 어쨌건 잘풀리건 잘안풀리건 이해를 받건 못받건 상관없이 자기 처지야 어쨌건

그냥 그런 것이다. 자기 열받는다고 칼로 찔러도 되는가? 아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어떠한 도덕도 명분도 없이 단지 자기의 생존을 위해서 세렝게티 초원처럼 죽느냐

죽이느냐 먹히냐 먹느냐로 살아가는게 인간세상의 기본이고 어쩌면 모든 것이다. 그렇세

살면 어느덧 70이 되고 행복과 누리는 것과 추억과 맺힌 한 없이 병없이 승전가의 귓가노래소리와

행복이 묻어난 이긴 웃음만 남는다.이겼다 당하지 않았다 살았다 내가 (잡아)먹었다 등


남자들 사이에선 하고싶은대로 하고 세고 싸가지없고

막하고 잘어울리는게 고마움을 느끼게하고 진리이다.


남자들사이에선 약해보이고 자애롭고 여자같고 베풀어주는 것보다

막하고 욕하고 성격더럽고 지랄하고 폭력적인게 더 존경의 지름길이다.


또라이짓을 한다고 더 좋아한다.

그런데 약하고 또라이짓하면 왕따와 파괴의 대상이다.


강한게 최고


짐승들의 세계.


임사체험에선 감정이 예민한 사람들이 임사체험하고 더 잘깨어나는 것 같다 아마도 감정뇌

부위에서 많은 신호가 증폭되어 심장을 다 시 뛰게할 정도의 신호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


남자들 사이에선 만만하고 지위낮게 잘보이고 얌전히 살아가는 것보단

폭력적이고 막하고 지랄하고 멋있으면서 잘어울리며 사는게 더 존경받고 입지가 좋고

대우가 좋고 인정받는다.


후배도 안대들고


선배를 존경한다.


안그러면 은근히 자기들끼리 무시하고 눈으로 제압하려한다.


남자들사이에선 무조건 그렇다. 경험상 강한게 법이고 지랄맞을것같고 성질더러워보여야 존경하고

예의바르다.


술자리 고민은 그후의 이야기이다. 약하고 만만한 선배새끼는 대답도안하고 고개도 안돌린다.

뒷담은 더많이까고 모든 표적의 대상이되고 화풀이 분풀이에 돈빌려 안갚고 모든 개꼴은

약자가 다당한다 약한 선배 남자들 사이에선 가래침뱉는 심리가 인간관계에 그대로 적용된다

강하고 센 선배가 진리이고 동경이다. 그리고 약자의 잘주는 선배는 돌림빵과 왕따와 경멸과

가래침의 대상이다.


이게 안되면 남자들 사이에선 입지를 못굳힌다. 여자하고나 놀아야지

남자들하고 안놀고 그런다고 재수없다고 또 가래침뱉어도 어쩔 수 없다.

갈궜고 먼저 이런 룰로 밀어냈으니까

그걸 따르지 않을 뿐이다. 하도 짐승같아서


별게없다.


남자다움을 동경.


반고흐 같은걸 매력으로 느끼는 여자도 있다.문제는 반고흐같이 유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정체성이 혼란가는게 비슷해서 자기와 비슷한 느낌 '여자가 상상하는 남자'라고 판단.마음이 약해서

초상화에 절을 하고 갈 정도로 폭력과 혼란과 자아형성에 혼란된 깨끗한 감성적 자아.

날구해줘 하는.책을 읽다보니까 그 재미에 푹빠지고 다른 매력 그래도 매력은 있어야 한다 입지,유명세

정당성이나 나름권력,힘이나 선호나 무시x나.. 등 매니아만이 추구하건 인간으로써 매력이 있어야 끌리고 된다


판단력 상실, 도파민과다등 몰핀과다 자기의 느낌을 찾거나 유명다른사람다인정등 멋있다

정치가 같이 못생겨도 납득 혹은 목사같이 무속인이나 반고흐같은 예술가처럼. 열정의 화가 감동

반하는 코드가 있다 위치입지 매력 기쁘게 해주는 한여자만의 열정적 사랑 기사, 나만의 남자 나비 생식,

메시야, 정신적 문제의 해결할 구원자등


짐승(무리)의 왕.


원래 자기에게 직접적으로 그런 입바른 소리를 하고 비호감에 약자에게 미워하고

자기 안되는 자기탓으로 안되도 두리뭉뚱하게 막연하게 진심으로 모든 책임을 돌리고

공격하고 미워하게 되는 것이다.그래서 항상 피해자는 약자이고 입바른 소리 한자이다.

그냥 밉고 자연적으로 그렇게 원망하고 타겟이되고 스트레스 풀고 타겟으로 잡고

특히 희생당하는 모습을 자주 본 약자를 본능적으로 욕구풀이와 공격대상으로 잡는다.

그래서 그렇게 안되려면 직접 적으로 제압하지 말고 다른 사람 손으로 제압하고

약자가 되지말고 항상 정당성을 확보하는 것이다.명분이나 힘이나 권력이나 감히

화살을 못돌릴 비호감이 안되고 만만한 호감이나 감정적으로 그런게 있다 그런 이미지가

절대 타겟이 안되는 인간은 안되고 자기가 책임을 찾고 스스로에게 묻는 그런 이미지처세의

존재가 있다.


막하는게 멋이다.

막하는게 법이다. 권력이다.

남자들은 그런게 아니다. 무조건 세고 강하고 멋있고 잘어울리고 그러면 끝이다.


외모를 어쩌면 여자보다 더따진다 거의 외모로 움직이는 짐승 남자끼리 눈빛과 인상으로 가래뱉고

싸우고 다한다.


어쩌면 성적으로 즐기기만 하는게 낫다. 그만큼 남자들사이의 관계는 전투할때 놀때 싸움날때 뭉치는 것

빼고는 무가치하다.


인상과 주먹으로 판가름 나고 떠받든다.


비열함과 약자에 대한 폭력에 대한 되새김없이 서슴없이 일어난다.

아예 그런 촉수가 적고 없고 망상이 진리이고


그러므로 남자들 사이에선 막하는게 좋고 강해보이고 세보이고 주먹세고 잘어울리는게 진리이다.


잘해주고 집밖에 못나가는 놈은 왕따와 괴롭힘을 당하고

개같은 성질이지만 집밖을 주름잡는 놈은 동경과 따르는 것의 대상이 된다.


한마디로 센게 진리이다.


잘어울리고 이게 끝이다.


그리고 집안에 있으면 약자와 무시와 돈뜯는호구 여자이다.

-장례식장에도 안가려하는-


남자세계에선 무조건 주먹이고 세고 성격개지랄대가세고 잘어울리는게 진리이다.


격식을 갖춘 예의바른 자세보다 막하는 자세가 예측못하고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이런걸 모르고 돈빌려줬는데 고마움을 모른다고 지랄하는 약한 찐따새끼는

그냥 씹어넘길 웃음거리 쓰레기 고립자인 것이다.

돈안빌려주고

거절해도

남자답고 잘어울리고 맘에들면 끝이다.

지주제도 모르고 욕먹는처지에 여자같은마음으로배려해서지는빌려준다생각하고 돈뜯긴 새끼가 병신이다.

일부러 호탕한척해서 모양새가 다준다는 인상남기는 그런것까지 알아채서 더 호구로보고 병신으로 보는

새끼들이 있다. 짐승이나 양아치가 그런데 돈빌리면 빌려준 그새끼를 호구로 보는 것이다. 태어날때부터

그래서 이런 새끼들한텐 돈을 절대 빌려주지말고 먼저 상납을 받고 그 상납금으로 일을 처리하게 해야한다

노력한만큼


온라인으로 대화를 할때에도 단지 대답만 하고 그런 것만 했는데도 그게 느껴지고 그 사람이 느껴져서

왠지 이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 것 같다는 그런게 되어 자동적으로 자신이 바뀌고 그렇게 했는데

그게 맞고 잘된 것으로 현실에서 만나도 그런 외모와 그런 이미지의 느낌이 맞다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것은 인간의 무의식과 함께하는 본능과 감이라는 그런 것으로 아무리 위장을 하고 꾸미려해도

알 수 있는 본능의 유전자가 냄새를 구별하여 이성을 찾듯이 그런 본능적인 능력인데

70%~80% 의 인간이 이런 촉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작동을 하고 그중 소수의 1%나

~0.01% 정도는 아주 민감하게 그렇게 느끼고 알 고 대처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아무리 이성적으로 계획적으로 완벽한 취향이라고 만들어도 마치 대기업화된 상업적

교회에서 이성적으로 아무리 감동의 코드로 복음성가를 만들어도 그게 진정으로 심층을 울리지

못하고 그렇게 계획적으로 마케팅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상업적으로 했던 그 교회처럼 이성으로

감동적인 것 같으면서도 진심이 울려지지 않는 그런 양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은 진심으로 그러고 진짜로 그러는게 되어야 그렇게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진심으로

하고 진짜로 하고 진짜로 그렇게 되어 그걸 느끼고 교류할 수 있어야만 한다.

대화도중 아무리 어린 척해도 나이를 정확하게 맞추는 그런 일도 있고 사람의 본능과 감이란건

특히 그렇다. 사회화 되지 않거나 이성적이지 않은 인간의 촉수도 무시할 수 없는게

그럴 수록 본능이 강해서 본능만으로 사고하고 판단하게 되므로 그런 느낌을 그냥 받고

느낀대로 한게 현실로 맞는 그런 일들이 은연중에 많이 일어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매력적인 인간만 살아남는 자연도태가 일어나게 되고 지식적인 연구와 문자들을

뛰어넘는 본능과 감과 촉의 세계이다.이성으로 분류하지 않아도 이미 본능은 어떤 사람인지

그냥 알고 대처하고 있다.후천이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본능으로 감의 촉으로 느낄때 왠지 아닌것 같다고 느끼고 오면 정말 아닌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범생이같고 마음이 통하는 휴머니즘 같은데 왠지 연예인좋아하고 세속일 것 같다는

피부색깔이나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면 그런 여자이고 별것없는 그런 쓰레기이다. 빠순이

별볼일 없는 그저그런 가치없는.

이성적이기만 한 인간이 이런 경우에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이유는 본능과 감이 없고

무엇보다도 자기를 그렇게 재단하지 못하여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치가라도

이런게 뛰어나야 대중들의 마음을 사고 움직일 수가 있다.


당연히 술과 도태,가지치기 사용못함으로 그런 자기도 모르는 본능을 능력을 망치지 말고

꾸준한 훈련과 사용으로 미엘린을 두텁게 만들고 회로를 발달 강화시키는 게 좋을 것이다.

(차라리 카페인은 쥐실험 결과 3개월간 투여하면 미엘린이 두꺼워지고 회로가 발달한다는데

도움이 된다는 실험이 있다. 사용과 훈련과 발달과 일상훈련(실전계속해서)이 중요)


원인이야 어쨌건 그러지 말아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는 모든걸 안하는게 상식 당연한 것아닌가...


마음을 여는 법칙은 특히 그런게 있는데 남자 입장에선 여자가 일본 꽃미남이나 미소년등을

좋아하고 꼴리는 년이면 외모에 반응하므로 아주 꽃미남이 아닌이상 마음을 열지 못하고

닫게 된다.반면에 아니라면 마음을 열게 되고 여자건 남자건 흔히 세속적이고 공격적인

뜯어먹히고 당할 것 같은 인간에게는 마음을 열지 못하고 휴머니즘적이고 종교적인 사람에게는

마음을 열고 특히 무속인이나 그런 사람에게는 특별하게 여기고 마음을 여는 그런 경우가 있다.

혹은 뛰어난 사람이나 세속을 벗어난 사람같은 사람에게는 마음을 여는 경우가 있고 잘생기거나

특이하게 4차원 같은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경우도 있고 단지 취향이 같아서 마음을 여는

통하는 경우가 있고 비슷해서 그런 경우도 있고 농촌의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경우도 있고

절대 마음을 열지못하고 자기자신에게만 그러는 경우도 있고 자기 아기에게만 그러는 경우도 있고

한번이라도 당하면 절대로 못그러는 경우도 있고 라포르가 아주 강하게 유대가 형성되어

안심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그러고 마음대로 하는 경우도 있다.마음을 열고 다 내놓고

당하지 않으니까 마음 편하게


기타 등등


자기의 과거의 추억이나 영광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수준의 이도저도 아닌 고만고만한 인생.

객관적으로 볼땐 그러나 주관으로 볼땐 화려하고 자랑하고 싶고 객관적으로 수많은 쓰레기 소멸의

아무런 의미없는 하나의 돌덩이이자 폐기물일 뿐이다.


일진이나 잘나가는 그런 인간들의 것이 좋게보여서 따라하는 그런게 많은데 똑같은 걸 걔네들이

해서 필이오게 느껴지면 따라하는 그런 심리이다. 평범이 하면 재수없고 그러므로 나중에

다시 회상하면 촌스럽거나 쪽팔리거나 하는 이유가 그때문이다.은막이 가시고 이미지가 가시고

그자체는 좆같은데 걔네가 해서 필링이오고 멋있어보였던 그런


세상에는 꼭 맺어야만 할 그런 사람만 차있는건 아니다.아마도 개인에게 있어서 대부분이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폐기물류의 사람일 것이다.정치가나 연예인에게도 그렇지만 단지 표를 위해 모두에게

잘할뿐이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돌아보고 안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가족이나 중요한걸 해치는 그런 대화나

농담은 환멸을 불러 일으킬 뿐이다.


강하니까 함부로 못하는 것이고 선배니까 못하는 것이고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 그렇게 움직여온 세상이고 일진이고 주먹으로 눌러서 부당함을 듣게 하는

또래집단이다.감각과 필링위에 권력이 있다는 힘이있다는 그런 것이다.


통제력이 없어지면 그러는데 아무튼 앞의 일에 영향받지 말고 항상 자기를 잘 조절하는 그런 능력을

갖추어서 심리나 처세에 자기심리나 상황에 영향받지 말고 초월하여 처세,정치...할 수가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걸 니도그랬으니까 나도 그런다 그런건 단지 명분싸움이고 결정짓는 것은 힘과 처세력이

기때문이다.심리전과 현실 전쟁력.

누구나 갖다 붙일 수는 있지만 그게 공의는 아니듯이 전쟁과 심리전도 마찬가지이고 이기면 그게

법도이다.


클럽에는 당연히 가볍게 보고 즐기는 것으로 그런 분위기이므로 자기 식으로 판도를 짠다는게

아마도 자기에게 유리한 심리상태로 만드는 것이다.자기에게 유리한 환경, 것으로 만들어서 해야

승산이 높다.이를테면 호스트바에선 살아남지 못하는 사람이 길거리 헌팅에서는 잘 살아남을 수가

있다. 그리고 상대하지 말아야 할 짐승류의 종자들도 많다.남자건 여자건.그들끼리의 리그이고

결국엔 파국이 되는.

고상한 이미지,고급이미지의 부가.장기적인 승부가 절실한 그런 이미지의 비호감,공부파,

꼰대,비매력의 승부 방식.


같이 사냥해서 돈을 만들어서 주거나 꼭 빌려줘야할땐 남의 돈을 소개시키고 빌려 줘야 고마움을 느낀다.


사람본능은 이상하다 원래 도덕적이지 못하다 짐승이라서 어차피 70까지 살다가 늙어죽으면 끝인데


그렇게 살면 병신이고


누리고 살면 영웅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누리고 철저하게 살아야 한다.


남자들은 친구끼리도 무시하면서 쾌감느끼는게 일상이다. 담배한대 딸딸이 하나에 가래뱉으면 끝나는 것이고

뒷일생각안하고막하고


안당하고 안뜯기고 할거다하고 다누리고


사람심리대로 맞추어 하는 놈보다 그냥 예측불허 개지랄로 하는놈이 더 함부로못하고 어려워한다.


만약에 사람심리대로 맞춘다면 잘하고 유드리있게 하는게 아니라(모 조폭보스도 이렇게 하다가

배신당했다) 예측불허로 감정표출하고 강하고 세고 잔인해보이는게 심리대로 잘하는 것이다.

남자들 사이에선

그리고 오히려 사람심리대로 맞춘다고 하는 것보다 세게느껴지고 강하고 멋있고 자기맘대로

하는게 잘하는 것이다 심리대로

그래서 남자들 사이에선 그렇다 무조건 세게 막하고

그게 따르고 반하게 만드는 길이다

강하고 세고 멋있게 그래도 인상으로 다 왕따시키고 따르고 결정되지만 단순해서 짐승뇌로

기가세게 기운이세게


말하자면 왕따새끼가 나약하고 섬세 공무원 학자 비호감이 돈빌려주고 후배지랄해봤자 소용없는 것이다.

돈안빌려줘도 세고 강하고 승냥이같은 양아치놈이 후배한테 얻어먹어도 대우해주고 술잔을 갖다바치고

당연하게 여기고 가래못뱉고 함부로 못하고 존중하고 받든다.

배신도 못하고 처맞거나 약한새끼가자존심건드려서(강하고 유대필로 건드리면 또못대들고)

앙심만 없으면

그러므로 막대하고 막굴리고 세보이고 그러면서 잘어울려야한다.


뭐라고 욕할게없다. 그렇게 안보이고 세지못하고 병신같은 그런것에 대한 보응을 받는 것이다.

이세상은 복지단체가 아니므로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그런 대접을 받고 그렇게 살고 그런걸 얻는 것이다. 이게 세상이다.

인간관계는 인상


열등감과 질투를 느끼느냐 존경하고 동경하느냐는 인상과 삘의 차이이다.


그걸 만들어가는게 연기나 처세나 인식,관계나 진짜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다.


사람 죽는게 아무것도 아니다. 남자들사이에선.



아 행복하다. 쿨하게.


욕하고 가래뱉으면 끝이다. 처리와


쿨함을 기본으로 인간심리를 잘만들어나가고 남자든 여자든 포섭하고 두툼한 미엘린 능력과 처세로

원하는대로 하면 끝이다.


왕따나 위안부가 잘나가는 인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사회안정에 기여한다는 논리는

악플이 정화기능이 있다는 것 만큼이나 동물적이고 비논리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왕따시킴으로 인하여 많은 천재 화가나 디자이너들이 좌절하여 패망하고

가족까지 파탄이 나기 때문이다.

유전자 솎아내는 거라고 해도 양아치는 아무런 사회적 기여를 못한다.

또한 악플은 단지 감정으로 마녀사냥과 불합리하여 지양된 많은 본능의 도태될 감정을

다시불러일으키고 정당화시켜 사회를 퇴보시킨다.



어떤 사람에 대해 인식하는 것이 다르게 느껴지고 고차원이나 유니콘이나 동화같이 인식되는

그런때 그런 하나의 인생 장면 드라마 인식과 그 사람이 실제인지 아닌지 헷갈리고

이건 무엇인지 나는 어디로 사는 것인지 또 죽으면 정말 사후세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

이사람은 그냥 물질일까 뭐가 진실일까 동물의 왕국이란 무엇일까 물질계로 할 수 있는건

이런 현상은 무엇일까 나는 뭐지 이세상은 뭐지 이모든건 뭐지하고 이렇게 판단하고 느끼는

이런 실체는 무엇일까 하고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에도 물질적으로 확실히 증명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진실이라고 할 수도 있고

두뇌구조자체가 3차원이상이기 때문에 두뇌활동까지 포함하면 4차원 그걸 구성하지 않고

단면으로 기능적으로 설명할때는 1차원 수준에서 설명하는 것이고 그러므로 물질과 과학적으로만

심리학적 논리적으로만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리고 누구를 때려죽일 수 있다고 그랬을때 그런 현상이 물질적차원에서 진실이다.

그런데 그런다음에 사후세계로 가거나 이모든게 허상은 아닐 것이다. 단지 감각두뇌와

두뇌반응의 착각인지 아니면 정말 차원전환이 일어나는지 이세상이 그런 구조가 아닌지

인간이란 무엇인지 이세상을 왜 인식하고 있는 것인지 이세상은 무엇인지 이자체가 무엇인지

내가 무엇인지 그런 생각과 느낌과 상념과 인식이 나타난다.


너무 고차원적으로 생각하여 깊게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착각을 하는건 아닌지 그냥 학문적

영감일 뿐인지 진실인지


어쨌건 물질계에서 죽으면 그런 물질로 사라지는 1차원적 현상이 일어나고 그런 죽는 인간의

두뇌에선 그런 인식이 조합된다 그리고 그것이 다시 4차원이 될지 물질에서 흙이 될지는 모르는

것이고 그런 트랜스가 두뇌의 물질조합으로 인한 단순현상이나 착각일지 아니면 정신적의미를가진

세상의 어떤 것일지 이런걸 인식하는게 세상의 본질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진실 인식일지

두뇌의 일시적 착각현상이고 진실은 물질계로 따로있을 것인지-단순한 동물의 왕국처럼 그게

진실일지-그런 것은 관계를 정의하고 풀어나갈 과제이자 문제일 것이다.


어쨌건 확실한건 물질계는 존재한다 칼로찌르면 죽는 것 같은 그리고 또 우리의 조합도

실재하고 정신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 정신적으로 겪는 영적인 성격의 파노라마 사건같은 일련의

것들도 우리 정신에서 실재하고 그렇게 실제로 다른 차원처럼 이런느낌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감각의 착각으로 기인한 이런 느낌의 착각도 물질차원에서 확인 할 수가 있다.

무엇보다도 1차원적 물질인 마약으로 이런 차원에서 느껴지는 정신적느낌을 유발하여 진행시킬 수가 있다.

그리고 구성된 곳에서 3,4,5차원의 정신현상이 펼쳐진다.

그리고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곳이 다른 형식이나 차원으로 실재하고 사후가 어떤형식으로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만 진리라는 생각을 가질때 분명히 이런 것 자체를 확인하여 진리라고

확신하고 확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물질차원에서 일어난 것이나 현상들도 진리라고 할 수 있다.

착각은 현실이 아니지만 그것이 일어나는 두뇌의 그자체는 현실이다.

이런 다양한 차원이 얽혀서 하나의 진실을 만들어 간다.

사후세계나 영적인 것이나 이런걸 인식하는 정신이나 그자체도 모두 진실 일 수가 있다.

그리고 결론은 언제나 현실로 확인되는 모든건 진실이고 그렇게 하여 결론이 나고 확인을 하여

계속 그렇게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자체를 현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내가 이런 걸 인식하고 상상하고 추론했던

이모든 것은 진실이 될 수가 있고 이자체는 진실이지만 그 인식에는 착각도 존재하고

현실이 아닌 것도 존재하고 현실과 미래라는 개념이 어쩌면 엉망이된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일 수도 있고 이런 현실이란 것 자체와 상상이나 가상이란것 이세계란것

이모든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아무런 실체가 없는 어떤 것일 수도 있고

내가 살고 인식하는 이자체도 그런 속성의 연장선일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식했던 현실이나 차원이란 개념도 지금까지 인식했던 방식에 불과하고

두뇌구조의 바운드리를 탈퇴하면 그게 다른 차원을 느끼게 되는 것일 수도 있고

다른 차원을 보고 지금까지 인식하고 규정하던 모든 공간이 아무런 의미없는 실체가

되거나 그자체를 아무런 개념없이 있는 그대로 아는 사람,인간,세계,공간,....이런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물질인지 파동인지 그런식으로 느낄 수가 있고 알수가 있게되는

그런 상황이 나타나게 되고 무엇보다도 그게 새로운 현실로 느껴지고 인식되게 된다.

이런건 어느 순간들인데 계속 그런식으로 느껴지게 되고 일상에선 못하지만

그게 인간을 초월한 어떤 것이고 이세계의 진실을 더욱더 잘알게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익숙했던 사람이 낯설게 느껴지고 이건 다뭐지 이런 생각


허나 분명한 진실은 일상에는 일상의 진실이 있고 마음에는 마음의 진실이 있고

심리는 여전히 존재하고 연기나처세에는 그것의 진실이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실의 진리를 끼워맞추지못하고 검증하지 못하는 인간은 여전히 현실의

진실을 알지못하고 못쓰는 것이다.

착각일 수는 있으나 분명히 통하고 잘되는 진실도 따로 존재한다. 그걸 잘밟아나가는

사람이 현실의 일인자이고 누가 허상을 인식하고 각자 영역의 환상을 쫒아 다르게

인식하며 살아가든지 상관없이 기준을 잡고 움직이며 살아나가는 하나의 용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정치쪽에서는 더 그런데 권모술수까지 의미없는 것이라고 하기엔 역사적으로

이런 기준에 인간들이 아주잘 움직이게 되고 하나의 도를 찾은 수학,과학법칙과 같은

도나 룰을 찾은 것이라고 볼 수가 있다. 그러므로 폭탄이 터지는 원리같이 그런 명백한

성격의 것이다. 건물이 무너지거나 지진파가 들리고 지진이 일어나거나 세균에 감염되거나

옥상에서 떨어지는 등의 명백한 사건이고 일이다. 그러므로 착각과 허상과 상상과 망상을

뒤로하고 이렇게 확인되는 진실을 만져지는 살, 그동안 여겨왔던 정들등, '사람', 일어난

사건등 이렇게 확실시되는 확인되는 진실을 현실로 간주하고 살아가며 관계를 규정하고

이것들 사이에 일어나는 역학의 원리의 법칙 힘의 룰을 따라가고 움직이고 활용하고

'활용한다' 이렇게 규정되어있어서 발전진화되어온 신체나 능력이란 것들로써 움직여서

바꾸어가고 만들어가고 마음을얻고 결국에 물질이든 무엇이든 어떤형태로든 사람이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그런 과정으로 얻어내면 그것만이 확실한 것이다. 착각과

진실과 현실과 인식중에 명백한 것은 있고 착각이 거짓인 현실인 경우가 있다.

그래서 '현실로써 진실'이란 것을 잘 분별하고 그것에 맞게 인간이란 신체나 마음에

유리하게 살아나간다면

그것이 현실이고 진실이 되고 믿을 수있고 검증가능한 현실이고, 착각을 이기는 진실이자

현실이 된다. 적어도 인간에게는 돌멩이에겐 이세상의 파동이 진실일 수도 있고

지구에게는 물질과 순환원리가 진실일 수도 있다. 그리고 우주에게는 모든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고 인간에겐 살과살이 맞대는 영혼의 교감이 진실 일 수도 있고

또는 짐승적인 일차원적인 육체적이고 성기적인 교류가 진실이 될 수도 있다.


진실은 무엇인가?


그건 인간에게 의미있고 확인할 수 있는 현실의 모든 것이나 그자체가 진실이다.

그건 아직까진 육체,섹스,정,가족,하는 일,즐거움,행복,나눔,성취,쾌락,놀이 따위등이다.


그리고 사후세계나 종교란건 검증의 영역이 필요한 미지의 세계이고 착각도 섞여있고

진실인지 아닌지 철학이나 학문적으로 따져보아야 할 것들이다.


그리고 과학의 에너지론도 인식론을 만나면 무용지물이되고 아무의미없는 학설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렇게 인지하는 그자체도 진실인지 아닌지 판단이 필요하고 실체가 무엇인지 판단과

확인이 필요하지만 어쨌건 생각하는건 맞고 그게 확인되고 현실로 일어나고 나타나고 바뀌는건

확실하다. 그러므로 이런거에 있어 인간에겐 진실이 되고 써먹고이용해야할 원리나 활동목적이

된다. 그리고 누가 죽어서 못만나는건 진실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죽으면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걸 못하고 없어지고 그런 추억을 못남기는 마지막인 것도 진실이다.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계속하다보면 늙고 더이상못하게 되는 것도 진실이 된다. 추억이란 것도,

같이 늙어가고 시간이란게 있고 언젠가 늙고 그게 마지막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인식 느낌들도.

그리고 이렇게 보던걸 다르게 인식하면 또그게 진실이되고 다른 의미일 수가 있고 그렇지만

그걸 인식한 자들에겐 그렇게 인식한 그것이 진실이 되게 된다. 그래서 저마다의 진실을 가질 수 있고

공통된 진실을 같이 똑같이 인식하게 될 수도 있고, 진실이 계산같이 명확한 것이 있는 반면에

철학같이 불명확한 것이 있기도 하고 정치원리나 연예기획같이 현실에서 통하는 것이 있는 반면에

망상이나 착각같이 꿈처럼 현실에서 잘통하지 않는 원리들도 있다.

(대부분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귀신,무속등의 것들도 이런 비슷한 성격의 가짜나 착각이나 거짓의 범주와 불명확, 유니콘,산타같은

창조물의 성격에 들어가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진실은 고층빌딩에서 떨어지면 죽거나 다치는 것이나

이순간을 벗어나면 같이 늙어서 헤어지고 정도 사라지고 땅으로 소멸되는 그런 현상이 명확하고

뚜렷한 확인되는 진실이다.

짐승의 시체같이

원숭이의 죽음에서 힌트를 얻어서 '실체를 파악'. '실체와 본질을 확인하고 검증하여 제대로 확실히 파악하다.'

확실하게 명백하게 그게 진실인지 확인못하는지 어떻게 진실포뮬라로 중심을 잡아야 하는지

그게 현실과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되는지, 그리고 현실에서 어떻게 할 수 있고 되는지,

현실에서 진실로 나타나고 일어나는 모든 것, 그것이 현실이고 검증된 진실이고 확실한 것이고

포뮬라(도나 룰을 밑바탕으로한 노하우)가 된다.

이용가능한 원리나 도나 지식이나 밑바탕이나, 능력이나 자기계발이나 훈련이나 경험이나등등........

그동안 했던 모든 것들-이런 종류의.

이걸 못하는 놈이 병신이고 학자이고 예술가이고 형이상학자이고 평생헤매는 과학도나 철학자이고

어쩌면 진실보다 더 진실을 못보는 가상에서 허우적되는 인간에게 쓸데없는 세계에서 유용한것을

얻지못하고 헤매다가 불행하게 죽는 과학자이고 인생살이에 서툰 원숭이이자 인생이란 실패투성이인

비현실적인 학자나 형이상학자, 실업가나 전쟁가는 못되고 왕도 못되고 매번 인생이란

현실세계에서 매번 패배하고 상상속을 휘젓다가 찌질이 미분화 병신세포로 늙어서 좋은것(행복따위...들)

없이 세상을 마감하고 아무것도 남지않고 사라지게 된다.

현실이란 인생에서 가장 잘살아남는자는 왕이자 전쟁가이다.

아니면 현실적이고 현실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무기나 심리적힘이나 마음의 힘이나

외모나..등등완력이라도 가지고 있는자.

현실에서 통하는 모든

진실들.

그러나 이걸 못하고 인식을 상상,오류속에서 평생을 사는 바보나 짐승들이 많이 혼재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현실과

진실을 따라서 도나 룰에 따라서 최고로 하다가보면 잘 살수가 있고 모든 것에 후회없이

성취를하고 괜찬은 만족한 시간을 살수 있게 된다.


보통 이런 착각은 마약이나 트랜스적인 상황에서 현실을 분간못하고 착각되고

철학적인 생각과 영감이 샘솟을때 진실인지 아닌지 착각으로 나오는 개념적인 철학,과학적 성격의

생각들이지만

그것이 현실인지 진실인지 분간하고 다르게 다시 세상을 파악하게 되는데엔 도움이 된다고 본다.

어쨌건 현실로 일어나는 것은 현실이고

착각이나 상상으로 일어나는 것은 상상이다.

그리고 상상도 존재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건 현실에 미치지 못하고

현실에 존재하는건 현실에 영향 미치는 것이고 그것이 진실이고 그걸 붙잡으면 후회없이 성공하고

살 수가 있다.


진실을 쫒아라.

거기에 해결책과 사다리가 존재한다.


체면이나 알았던 사람과의 체면손상되거나 권력밀려나는게 안좋은 이유는 차라리 모르거나

남이면 끊어버리고 반죽여버리면 되지만 알았던 사람이나 아주 친밀한 영혼의 관계나

추억이 있는 사람과 그렇게 손상을 입고 당하는 모습을 보이고 평생을 행복감 떨어지고

이류로 살게 된다면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차라리 그럴 바에는 가벼운 권력관계로 인간을 사귀고 이미 맺은 관계를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차라리 그걸 깨닫고 상품적인 인간이 된 후에는 권력과

동료적인 관계를 맺고 인맥차원에서 인간관계를 해나가는게 훨씬 편하다.

왜냐하면 적어도 치명적인 손상이나 체면 손상이나 추억의 손상이나 소중한 것의 파괴가

잘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꺼져도 그만 죽어도 그만 사라져도(떠나도)그만 안사겨도 그만이니까.

(물론 교분이 있을때는 목숨걸고 감동과 드라마와 형제애와 추억과 별게 다있을 수 있지만)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아무 것도 몰랐을때 진심으로 있었던 추억과 영혼의 연결이다.

죽으면 울고 따라죽고 싶은.


그걸 깨달은 후론 그런 관계를 많이 안만들게 된다. 상처도 받긴 하지만.

상대는 그럴 수 있어도 자기는 그러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게 어른이 되는 것이고

인맥과 친구와 인간관계와 삭막한 밀림을 살아가는 방법인 것이다.

어렸을때에 그치지.어쩔 수 없이 맺었던 혈연과 관계들-이마저도 바뀐 후엔 버릴 수 있지만

이미 형성된 것으로 많이 흔들린다.진심으로 맺었던 추억과 영혼의 연결들.

그리고 어렸을 때의 추억.결코 남을 수천만명을 죽이고 없애도 절대 그럴 수 없는

마지막 보루이자 나존재자체의 의미를 주는 추억과 마음(영혼의 관계)이다.


가끔 세속적인 성직자나 학자의 얼굴이 띠꺼운 것은 현실의 세속더러운걸 떠나서

연구만 하라는 두뇌본능의 명령일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런 불행을 겪도록 시키는 짐승들은 세속적이다.

그래서 그런 장치가 있다기 보단

단지 부조화나 매력이 없어 밀려난다고 보는 것이 더 단순한 진화심리학의 심플한 원리이다.



도와 룰은 마음이 보고느끼고깨닫고알고들여다보고있다.


과학은 모르는게 더 행복해지기 쉽다.

도파민,세로토닌,엔돌핀...등 여러가지 신경전달물질을 알게되어서 노력하면 그런게 나온다고

그렇게 지식으로 알고 행하기 보다

하루 추억을 만들고 고생해도 행복하다는 그런 경험가지고 하면 더 잘되는 걸 알 수가 있다.

그리고 미세한 조절은 아날로그의 감성이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이 하는건 어색하고 학자같고

로봇같아지고 배우같진 않다는걸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차라리 경험이 더 중요하고 매력이나 남자나 배우나 사랑연기출같은게 더 중요하다.


마음을 나누고 추억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정작자기에겐 어떤 사람도 감정이입이 안되었다.

이런때 심리전략과 전쟁은 필요하다.


그리고 자기한테 맞는 사람에겐 더 매력을 느끼는 이상형이 된다.

이런것도 마찬가지이다.


진심으로 했는데 우습게 여겨지고 당했다.


원하는대로 사람들이 반응을 하지않고 무시한다.

이럴때 뭔가잘못되었으므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필요한 것이고 그게바로 이것이다. 전쟁


사람에게 원하는 인상으로 느끼고 받아들여지게하고 싶다. 이런때


좋은 곳을 데려가는데도 못즐기는 놈이 병신이다.


도력이 높은 인도 고승이 사막한가운데서 들짐승에게 잡아먹혔다. 이것이 현실이고 확실한 진실이다.


늑대가 인간보다 강하지만 인간이 늑대를 잡을 수 있는 것이 진실이다.


무시하든 말든 나는 훨씬 잘났으니까 상관없다.

못하게 하기만 하면 된다. 그냥 쓰레기 분리수거처럼 처리하기만 하면 된다.


억지로라도 진짜로 믿고 사고를 왜곡해서라도 그게 진실이라고 믿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게

더낫다.

왜냐하면 그렇게 진실이라고 믿고 연기를 하게 되면 더행복해지고 위험도 위험대로 피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연애가 불공평한 세상이라도 공평하다고 믿고 대부분은 즐기며 살아도 즐기며 살면

쉽게 에이즈에 걸린다고 믿고 현실 임장으로 살아가는게 훨씬더 행복해지고 갈구는 것도

개의치 않을 수 있다. 혹은 짐승이다 상관없는 새끼들이다 이런 식으로

그러다가 문제가 생기면 현명하게 처리하고 법적으로 처리하고 직접 처리하고 물건처리하듯이

처리를 한다.

그래서 어쨌든 사고를 왜곡하고 연기를 하고 진짜로 믿고 긍정적으로 보수적으로 살아가고

그런환경을 찾아가고 아니면 혼자라도 추구하며사는게 비교안하고 자살안하고 비관안하고

신경안쓰고 행복하게 두더지 쓰레기 처리하듯이 잘늙어가며 장수하며 복수힘키우고

잘처리하는 복수의 현명한 도이자 길이다.


모두가 짐승이고 에이즈 환자이고 세상은 공평하고 나는 내인생에 나름대로

일적으로 느낌적으로 행복적으로 감각적으로 충분히 가득히 최고로 만족한다.


비록 완전하진 못했었지만 남들이 못해본걸 많이 해보았고

돈으로도 많이 크게 보상이 되었다

그리고 여전히 마약이나 약같은 성질의 것들로 행복하고

충분히 추억을 느꼈고 누렸고 마음에 담았고 과거에 겪었다-꿈으로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남보다 낫게 겪고 기분과 행복을 누렸으니까

나니까

그래서 나는 행복하고 남보다 훨씬 낫다고 느낀다


어떤 놈이 너는 왜 다른 사람같이 생각을 안하냐,다른 사람같이 안느끼냐 라고

핀잔을 주었다.

그런데 나야말로 왜 짐승들처럼 인간 짓밟음과 번식을 위해 생겨난 똥씹은 얼굴,

외모로만 판단,쾌락만 추구,감정에 휩쓸려서 같이 선동질에 데모에 나가는 것 따위

같은 것을 왜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고 다른 식으로 돌아가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왔다.

그결과 나는 통치자가 되었고 그들은 일개 서민이 되었다.

어쨌건 인간 번식이나 쾌락같은 동물적인 것을 위해 생겨난 지구 인간 기생충 생물체의

쓰레기 본능의 룰을 따르고 그대로 가래침 뱉는 것보다 사자같이 하이에나같이

인간과는 다른 진화된 구조로 신과 메시야처럼 살겠다.

벌써 연예인이나 정치가들은 인간을 벌레로 보고 조종한다. 인간은 정말 기생충이고 오물침팬지이다.


극기 수련할 수도 있지만 세뇌로 형성을 시키고 여전히 본능은 남아있고 이게 자연스럽게 언젠간

나와서 다른이를 해친다. 통계학의 확률로


하나님이 범죄자의 똥구멍에 있나? 기독교인의 기도를 안들어주고 개꼴을 당한 새끼들의 똥구멍에 있나?


인간사용설명서는 연기다.


죽기전에 상처주지 말아야 한다vs

죽기전에 반드시 상처주고 죽어야 한다

양면의 차이

감정의 장난


대통령과 사회 학교와 교장의 역할 같다.비도덕적인 대통령-사회분위기가 나빠지고 범죄득실

지나친 민주화 사회개판과 과시 병신들의 짐승소굴됨 잔인해지고 흉악해지는 사회분위기-공기로느낌

원래번화가는 짐승소굴 특히 임장을 데이터로 확인하는 순간이란 공기가 달라졌다 느끼면 데이터가

달라지는 것으로 확인 그만큼 민감하고 확실한 예지 지금이런 와중에도 잘들 살고 있겠지 그년처럼

나만(잔인하게 짐승들에게)도태되었고 나가지 못했고 당했고 짓밟혀이겨졌다 다음생에는........


기 빠져도 덩치와 생김새로 땜빵할 수 있으나 한계가 있다 지구력이나 신경력은 언제나 위압감,공포등

좋아야 한다. 혈행 복구력도 좋고 운동하고 심폐지구력등 심리 강하고 쫄게 심리상 거울보면안다

세상에서위압하고,,..


인간이란 인간뇌의CEO가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이다.


그게 바로 인간몸의 사용법이고 사용설명서이고 조작법이고 연기라는 작동법이다.


연기의 영역은 기절하고 수면하는 것이상이다.

평소 진짜로 믿어야지 그렇게 연기도 나온다.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게 되는데 그런 상황을 실제로 믿으면 연기가 진짜로 된다.)

연기인지 진심인지 드러나는 순간은 평소생각에 대한 반응숨기는걸 통제못할 때따위이다.


간혹 사람들은 거의다 조화로운게 정상이지만

전체를 보는 전략적인게 특히 발달하고 사소한 인간관계가 서툰 사람과

전체를 보는 전략이나 대계는 없는데 사소한 인간관계에서 능숙하고 뒤통수치거나 모함하거나

골리는 그런게 발달한 인간이 있다. 전자는 경상도쪽이고 후자는 전라도 쪽인데

전자가 사소한 인간관계에서 계략같은 수를 쓰는 경우가 많고 후자는 계략이라기 보단

치고받으면서 넘기는 식인데 전자는 말하자면 언월도로 풀을 베는 형국이고

후자는 호미로 파내기 때문에 후자가 더 능숙하고 수월해 보일 수는 있다.

그런데 그게 큰 전략이나 전술적인 전쟁에가면 달라지는데 전자는 능숙하게 잘수행해내고

승리하는데 후자는 정과의리와 얕은 술수와 인간관계로 해결하려다가 보니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그래서 둘이 합쳐 다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눈빛과 생김새를 속일 수 없다는게 평소하던게 그대로 근육이나 눈빛조절이나

눈생김이나 지속적으로강한게 다 반영이 되기 때문이다. 술만 안먹으면

그래서 험악한 눈으로 살면 그렇게 되고 부드러운힘없고약한눈으로살면그렇게 발달된다.

평소에 계속하다보면 강한것이나 인상이 그렇게 형성된다.



외모가 아주중요한건 사실이다. 내가아는 누구는 집이 평범한데도 아주 부자로 보고

귀하게 대하고 어떤놈은 진짜 부자인데 진짜 멸시당하고 업신여김을 당한다.

물론 둘다 자신감있고 능력있는 기운에 대가세고 있어보이는 느낌은 있지만

외모나 인상이 중요한건 사실이다.


가지지못하거나 없으면 만들기라도해야 한다.


이것도실력이다.


그리고 사실이런사람이 인간관계를 타고난 것도 사실이다.


선천적인 성격이나 재능이란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후천으로 계발할 수 있느냐 없느냐 얼마나 더 계발하느냐가 더중요한 거지.


특히 전쟁이란 분야는 선천분야는 60%까지이고 후천으로 모든걸 메꾸어야 하는 승부수들이다.

그래서 역대 권모가나 전략가,군주,장인은 거의 그런 사람들이었고 각양각색이었다.



심리라는게 중요하다. 다같이 못하면 억울하지나 않다. 그리고 에이즈 옮을까봐 걸레와

개같이 못놀면 납득을 한다. 그대신 다른 보상이 있어야 한다. 편안한 인생따위

그러나 남들 다나가는 거리나 번화가를 못가면 억울하다. 그것도 끌릴때가 그렇다.

그러면서 또 자기일을 해서 돈이 들어오면 행복하다.

많은 상인들이나 사무직들이 다그러니까.

창녀촌은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한다.

남들이 다하는걸 못하면 다른 획기적인 보상이 있어야 한다 판사라든가 검사라든가.

이런걸 잘조절하여 자기만의 행복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게 정답이다.


세뇌나 이미지나 인식이란게 중요한데 양아치였을땐 판사가 무능력하고 범생이 허약한

쓰레기로 보였고 모두가 경멸했다. 그러나 사업하며 법으로 해결하다보면서 세뇌되고

이미지나 인상이 바뀌고 권력이있다고 느껴지게 되면서 괜찬게 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직접보면 우습고 무시하는 인간이 많지만.



그런 세뇌나 평소 임장과 이미지나 느낌이 아주중요한데 이게 안되면 대통령이라도 호구로보고

건달도 무시당하고 전쟁이나 인간관계도 안풀리고 인기도 없고 왕따를 당하게 된다.

당연히 사랑도못얻고 반하지도 않고 가치있게 여기거나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평소 이런 사회적 세뇌나 인상이나 임장을 잘파악하여 그것대로 따라나가는 것이

시류를타서 교묘하게 바꾸고 무장하고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도덕과 쾌락은 병존할 수 있다.


도덕을 지키면서도 쾌락이나 행복이 있을 수가 있다.

오히려 공평하게 판결한다고 수긍하게 될수도 있다.


양아치들은 개같이 놀기에 안그런 인간을 보고 저인간은 왜사나 이런 얼굴로 많이 쳐다보고

그런 의식의 얼굴을 많이 내비친다

이를테면 진짜 인생의 재미나 마약을 모르고 그렇게 산다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그런 양아치를 까보면 인생은 거의 파탄지경에 있으나 유일하게 가진건

같이 노는친구와 재미와 쾌락과 자극밖에 없음을 알게 된다. 물론 그자체로 기분은

좋고 재미있지만 그게 트랜스음악이나 추억 그이상의 어떤 것은 없다.

그리고 오래놀면 지루하게 되고 그것에 대한촉수로 행복하고 쾌락하게 된다.

그래서 성취나 전쟁 혹은 생활이나 전략같은것에 큰 구멍이 뚫리게 된다.

말하자면 사기를 쳐도 꽃뱀사기치다가 협박하다가 바로걸리는 그런 케이스이다.

눈앞에 그런 기분밖에 없고 전부이니까 그리고 그런 의식이라도 안잡으면

문제는 자기의 위신이 동물 그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자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억지로라도 그래야 한다. 안그러면 자기는 단지 싸고 굴러먹는 양아치나 쓰레기이기 때문이다.

하잘것없는 사회의 밑바닥 몸팔고 술파는

그래서 그런 의식이 강해서 임장감에 세뇌당하는 인간도 많지만

오히려 더세게 이게 맞다고 살면 그게 또 그런게 있다.

어디나 각자의 필이나 행복이나 드라마나 영화가 있고

무엇을 선호하든 가장 강하고 강렬하고 원하는대로 되고 실현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마약은 바로 인간을 마음대로 없애고 세상을 쪼개고

뒤엎고 내맘대로 사는 것이다.

다른 것은 다 부수적인 것이다

행복해야겠지만 과정은

궁극적으로는 그런 전쟁의 시작에있는 신이다.



인정,말초 이런건 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알바도없고 내가 할 수 있는 그것 전쟁에 집중한다.


자기인생은 자기가 사는 것이다. 아무도 상관없다.


인간중에 모범생콤플렉스 로 사회에서 불이익을 당하거나 개꼴을 당해서 무너져 반대로가는

양아치흉내나

혹은 자기의 위신을 지키기위해 즐길라고 하다보니까-모범생은 자기들 세계에서 도태 노는세계에서-

그렇게 양아치가 강화되고 막하면서 강하게 극렬하게 모범생을 배척하고 증오하고 절단내는

그런 인간정신들이 많다.


반면에 모범생은 양아치에 호의적이거나 동경하는 따라하고 미지의 세계의 쾌락에 대한 동경이 있는

경우가 많다. 대가 약한 인간이 많기에 타성에 젖고 말잘듣고 순응하는 종족

아니면 양아치라고 비하하거나 피해오니까 싫어하거나

양아치 걸레 싸구려 골빈 등등


모두 자기자존심을 지키기위한 정신의 짓이다.

자기들 친구끼리의 그런 우정이나 위신이나 감동적인 그런게 손상되니까


둘다 어느쪽도 안좋은 것이고 불편한점이나 장단점이 많다.


제일 좋은건 알수없는 모든 것을 가지고 보완한 완전체업그레이드된 완벽한 전쟁체이다.


자기는 잘먹힌다고 하는 것들이 실제론 안되는게 많이 있다.


그리고 도를 오래 쌓고 훈련한 사람은 일반짐보단 많이 낫다.


기분 나쁘게 말한다고 조폭을 팰순없다. 약자니까 조금만 거슬려도 까고 패는 것이다.

법이 없기에 그래서 조폭세계 사이에서도 이유없이 패는 부당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구타도 많고 법도없고 살아남는 놈은 최고로 호감가고 마음을 움직이고 강하고

함부로못하는 그런놈이다.


마음에 안드는 놈은 사소한 부탁을 해도 극렬히 증오하고(심지어 잘해주고 행동하고 한것도 없어도)

마음에 들면 궂은 일이라도 즐겁게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모든건 인상으로 결정된다.

기획이나 연습이나 성형이나 연기로도 가능한 것이다.


만만한 새끼가 저항하니까 재수없고 열받는 것이다.복수심의 대상이 된다.

그리고 만만한 새끼가 갑자기 느닷없이 전술적이어서 당하니까 질투하는 놈이 자기보다 낫고

성공하니까 굴욕이고 끙하는 것이다.


뭐가 저렇게 비싸하지만 값어치 있게 느껴지면 비싸도 지불하게 된다.


누구나 인간은 우월해서 남을 누르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는게 그게 문신이나 깡패가 되면

짐승이고 길을 잘못드러선 인생과 인간에 대한 통찰력없이 악수를 둔 것이다.


사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데



도덕의 승리에 감격을 하는 회로를 가진 사람도 있다.


법이나 방송국같은 시스템으로 권위를 잡은 사람들이 그걸 이해못하고 당장의 권력때문에

일반인이나 심리적으로 막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파멸의 지름길이다.

왜냐하면 중상하고 모략하는 것에 쉽게 헛점을 노출시키고 인간의 근본은 짐승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확실한 시스템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TV는 안보면 그만이고 기업은

안사면 그만이고 판사도 그만두면 끝나는 것이고 심지어는 죽으면 끝이다.

그러므로 항상 모든 쪽의 권력을 바탕으로 전쟁하고 승리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4번의 마술같은건 다틀렸다.(4번째 좋은게 나온다는 그런식의)

그러나 어떤 상품을 누가 선호한다는 식의 것은 대부분 다 맞는다.



인간심리는 대부분 이렇게 돌아간다.

의지가 강한 것을 자랑으로 삼는 인간에게 의지로 노력하는걸 어리석고 미련하게 희화화한

영화를 보여준다면 자기가 우스워보이는 줄알고 의지를 더이상 내지 않는다.

만약에 실수로 재수없게도 그런걸 접해서 그렇게 되었다면 팔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유난히 자기와 생활리듬이나 패턴이나 그런게 맞지 않는 인간이 있다.

내가 꼭 뭐를 하려고 할때 등장한다든지 재수없게 만든다든지 그런 것이다.

그런 인간하고는 생활리듬이나 성격자체가 맞지 않는 것이다.

아예 그런 인간하고는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좋다.

말하자면 바이오리듬이나 기분이나 생활방식이나 감정등 모든게 맞지 않는 것이니까.

동화될 수도 없고 동화되지도 못하고

그럴 필요도 없고 말하자면 그냥 시비걸고 해만주는 병신이나 양아치이다.


그리고 이런 인간과 애초에 엮이지 않고 피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 있다.

만약에 같이 산다거나 그런 적자생존이 많은 동네에 간다면 그런 새끼와 얽히거나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자기 성향에 맞는 것으로 가는 게 좋다.

애초에 머리없음이 자초한 일이다.독립전 가족으로 얽히게 된다면 진짜 개같은 불행이다.

자기부터 바뀌는게 중요하겠지만 아무리 바뀌어도 안맞는 인간이 존재한다.

반대로 어떤 인간과도 잘맞는 그런 존재도 있다.보스나 종교계 우두머리 처럼

명분이나 객관적인 사상으로 모두를 결집시키고 자기도 그런 식으로 상대한다 대중을

그릇이크다 땅이넓다


인생살면서 느낀게 진짜 평생 70에 죽을때까지 같이 친해지거나 말도 하지 말아야 되는

인간이 존재한다.자기에게 있어서 그냥 신경끄고 사는게 편한 그런 인간이다.

아예 무시해야 하는.자기와는 절대 섞지 말아야 하는 태생부터 양아치,짐승.

이를테면 학자와 짐승은 영원히 어울리지 않는 상극이다.혹은 예능인이나

도덕군자는 영원히 맞지 않는 상극이자 라이벌이자 원수(천적-태어날때부터 적)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인간관계를 하다보면 어떤식으로든 안친해지는 이런 일들이 많다.

기껏해야 친해지는 경우는 콤플렉스를 극복하려고 그걸 메꾸려고 전혀 안맞는 인간과

혹은 판단못해서 억지로 친해지거나 잠깐 친해졌다가 헤어지거나

일하거나 관계하는 경우이다.

아예 친하지 않는 것이 좋다.가족으로 엮인다면 재앙이다.

빨리독립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이런 인간은 무조건 싸워서 짓누르고 이겨야 한다.

애초에 친구가 되는 관계가 아니기에.그리고 이런 인간이 대중적으로 그런 인간이 있다.

보통 왕따나 비호감이 된다. 어쨌건 모든건 자기기준이다 자기가 행복해야하고 살아남아야

하는 정글이고 살아남는자가 원하는 걸 얻고 맞는 세상이니까.


깡이란건 여러것에서 나온다.원래 태어날때부터 별로 그다지 놀라지 않는 인간이 있기도 하고,

너무 그쪽으로 많이 겪어서 잘알아서 그런게 되고도 하고 혹은 죽음을 각오하고 인생을

우습게 알아서 그렇기도 하고 혹은 비디오나 영화로 세뇌하여 그렇게 될 수도 있고

혹은 전반적으로 모든걸 다 잘알아서 깡세게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다.

두려움과 안전은 별개인데 능력의 유무나 위험의 감지가 더 중요하지 두려움이 있다고

위험을 피할 수 있는게 아니다.오히려 더 큰화를 당하거나 심리전적으로 그렇다.생물학자들의 착각.

그러므로 중요한건 이기고 말고 이지 깡은 세도 좋고 깡이란게 아예 없이 그냥 기계적으로 살아도

이기기만 해도 되기도 한다.(감정 영향없이)깡의 원천은 여러것이고 정작 중요한 것은 실력이고

위험을 감지하건 안하든 중요한건 이기면 끝이고 그게 센것이고 그게 원천이고 겁을 안먹는

근본 인간은 어떤 정신으로도 바뀌고 형성하고 그냥 되고 선천 장점을 백분살려 후천으로 단점을

억제하여 도태시켜 디자인되어 진화된 형태로 전투체로 잘다듬어져서 백전백승으로 그렇게 될 수가 있기에.


성격이나 심리나 정신상태라는게 미치는 과정은 이렇다.

나쁜 생각을 잘하는 인간은 어떤 똑같은 상황에서 증거를 인멸하고 나쁜 짓을 하려는

의도를 계산해넣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그러나 머리는 좋지만 선한 의도만 있으면

죽이거나 해하려는 생각보다 도와주고 이끌어 주려는 행위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자기의 정보도 공개하고


긍정적으로 보자면 다 이해하고 늙고 도파민떨어지고 무지해서 그렇다 이런 식으로 이해할 수 있겠지만

일어나는 효과를 없애기위해서 데이트방해등 어쨌건 처리와 제거는 해야한다.


인간은 진실보다는 진실로 느껴지는 인상과 이미지에 더 보상을 느끼는 것 같다.

그리고 똑같은 시간이 지나도 기다림을 원하지 않고 다른 것에 차라리 몰두하다가 정신빼앗기고

재미있다가 그게 다시또 이어지는 그런걸 원하는 듯 싶다.

이게 인간의 미묘한 심리이다. 재미있으면 시간이 모자라고 지루하면 시간이 길어지고 등


가난한 여자,망가진 여자,모자란 여자,정신병여자 등지에게

성욕을 느끼는건 꼴리는건 진화심리학적 본능일까.따먹을 수 있으니까.


자기 약점을 다드러내고 꼬시는 여자는 훨씬 레벨이 낮아서 그 남자정도를 꼭 잡으려는

여자밖에 없다. 그래서 완전히 반하기전엔 약점을 드러내선 안된다.

아니면 인도주의적이거나 온정이 풍부하든지

말하자면 동정심이나 배려심으로 아픔을 공감하고 마약을 위해 사랑하는 것이다.


그남자가 망가졌을때 안떠나고 하는건 그 남자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배려심이 깊고

온정적이고 가진게없고 인도적이냐에 따라달려있다.


그러나 어쨌건 남자가 망가지면 행복이 사라지고 찌질해지고 현실은 시궁창이 되는건 사실이다.


모든게 이미지이고 인상이고 영화이고 감동이고 행복으로 풀린다.


콘트롤.


차라리 망가지는 연기를해도 알콜이나 마약중독으로 망가지는 연기가 더 드라마틱하고

감각적이고 세련되고 공감가게 업리프팅된다.


싸움에는 동작상의 공간적 헛점도 있지만 예상치못한 심리적 타이밍의 공간 헛점도 있다.

말하자면 허술한 동작 공간상의 헛점과 공방사이의 심리적 시간적 타이밍의 헛점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두개가 보통 하나로 나왔을때의 헛점으로 승리를 하게 되는데

컴비네이션 같은 공격이 잘먹히는건 이렇게 헛점을 강하게 유효타를 먹여 치명타를 먹히는게 그

승리의 궤멸의 연유이고 이유이다.


호감일 경우는 남자답지 못하고 여성적이어도 인간본능이기에 반응상에 가래침을 잘 뱉지 않는다.

까려고 겁주려고 과시하려고 혹은 이유없이 스트레스 풀려고 그냥 뱉는 정도?


나이가 어릴때 감성이 풍부한 인간이 있다.

반면에 어릴때부터 조건과 수작으로 똘똘 뭉친 인간도 있다.

전자는 살아남기가 힘들어서 잘휩쓸려서 당한다.

그래서 항상 두개가 조화되어 전쟁도 잘하고 감성도 즐기는게 중요하다.



어차피 생존하려면 전쟁을 잘해야 하니까.



이세상이란 세렝게티에는 사자와 초식동물이(초식동물도 가족이 있고 정이있고 낭만과 추억과 행복이 있는데)

경쟁하는 야생초원이다.


싸움이 백프로 절대적인게 아니라고 하는 새끼들도 많지만

감정에만 사로잡히면 병신이되고 찔려죽는다.


뭐가 맞는것인지는 결과가 기준을 잡아준다.


생존과 보전, 쾌락, 그리고 행복.


현대에서는 제정일치 사회처럼 종교같은게 가장 완전에 가깝고 정치와 연예에 대안적인

인간성 있는 자기 유리한 대안 개중에는 편한 권력이 아닐까.(새로운게 나오고 보완된 새로운

단체나 권력이나 통치, 권력발휘 방식이 나올 수도 있지만.나와 있는 것 중에는 검증되고 확인된.. 중에)


어쩌면 왕따나 비인간적인 일을 많이 당하는 삭막한 세상에서 자기를 의탁하고 자기를 유리한

그런 곳이 종교나 공평,공의 약자보호 정의구현 교리, 도덕 그런 이념밖에 없는 듯하다.

그런식으로 생존한 것이 종교이고 결국 세상도 바꾸고 세뇌도 해서 판도도 바꾸고

인간성이 존재하게 되지 않았는가.사회에서 도덕과 공의를 지탱하는 마지노선이 종교가 아닐까.

인간 본성을 억제하고 이성적으로 유도하고 인간의 짐승성, 부정성을 억누르고 인간적(인간성있게,

인간미적으로)으로 살맛나게 인정적으로 유도하는.감동과 판결과 심판결(심의)과 도덕의 마지노선.(황금률)

종교가 없으면 누가 도덕을 지키고 누가 공의를 찾고 추구하고 펼치고 번지게 될까.

대안적인 사회단체나 사회운동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종교적 열광이나 자기 통제 처럼.

인간 사회란 어떻게 생각하건 아이러니컬하게도 바퀴벌레 세상이고 점점 엔트로피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어쨌건 이평생 100년까지 이 안에서 살아야 하고 승리하고 누려야 하니까 이러는 것이고

그래서 노력과 길이 필요하고 하는게 아닐까.


비열한 계획을짜건 비도덕이건 드러나지 않고 인상이고 이펙트 심리적인게 중요하다.


보통 인간은 처세에 따른 심리대로 반응한다는 존재나 사실조차도 잘모르거나 그런 원리를 생각못하는

경우가 많고 그냥 느끼는대로 반응하고 막하거나 따라하거나 동조되거나 그러는데

심리전을 잘하는 사람은 이런 기본사실과 어떻게하면 어떻게 반응한다는 그런걸 꿰뚫거나 아니면

감으로 생생하게 잘파악하고 예측하고 움직이고 되돌리는 그런 실력이 있다.


정치나 전쟁전략이나 마케팅의 전통적인 수법들인데


이게 일반인과 전쟁수행자들의 다른점이다.



연예계도 비슷하다.


기자,영화등


감성도 인간에 따라서 받는게 다르다.

미행했을때 어떤 놈은 그딴걸로 미행해서 나를 죽이려 하나 하고

어떤 놈은 당연하게 보고 씹새끼 죽여버리겠다하고 그놈을 절단한다.


개인차,상식차,상황차,경험차 등


재수는 없는데

어쨌건 당한다.



감정에 관련짓지말고 영향받지말고 필요에의해서 만들어서 행동해야 한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한곳에서 계속 이야기 했는데도 실제로 그자리현장에가보고 체험하고

겪고 온동네 전세계 온갖일 다겪고 수행하고 온것같은 기분과 활성이 들고 마약적인 때가 있다.

상상력을 자극하기때문에 마치 몰입된 소설이나 단편을 읽었을때와 흡사한


인간관계가 나중에 이해되는 경우이다.

그땐 자기 자신감이나 콤플렉스 때문에 만나지 않았는데 알량한 문서나 정치적 이유로

끝까지 버텼던 이유가 '왜 이런 절친의 형이 나를 안만나주나' 그러고 끝까지 독하게 있었던 것이다.

무시한다고 인정받으려고 끝까지 만나려고 마주치려고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머물르고 있었던 것이다.의지확인

과시 보여주고 자기는 그렇다고 무시당하고 못그런다고 왜 만나주지 않고 하찮게 여긴다고

차라리 대차게 만나고 그냥 만나고 강하게 그런 사람으로 항상 살았어야 하는데

물론 우스우면 계속 그렇게 되지만 나중에 들키거나 그렇게 망가지는 것보단 낫지 않았을까.

그래서 사람은 항상 준비가 필요하고 그렇게 사는 인생이 필요하고 항상 죽기전까지 강한게 중요하고

그렇지 못하면 병신이 되고 늙어죽을때까지 불행하고 인생 망치는 것이다.그냥 그런 것이지

뭐가 그럴까 헤아리는건 둘째 치고 강하고 대찬게 우선이다.힘이 있고 강하고 매력을 갖추고

항상 노력하는 자세여야지 언제 어디서나 매력이 있고 항상 인생을 잘살 수 있고

도망치는게 아니라 맞서서(도망만 치다가는 십년이 아니라 백년이 되어도 제자리이고

영원히 피하고 누릴걸 못누리고 후회만하다가 시간을 허비한다)잘할 수 있다.

무조건 대차게 항상 인생을 노력하는 자세로 힘과 실력을 갖추고 도망치지말고 후퇴하지 말고

퇴보하지 말고 항상 그렇게 갖추고 살면 현재를 잘살면 미래가 보장되는 것이다.

현재를 충실해야 미래가 온다.

말이 아니라 현실이고 행동이고 노력이고 지금 이순간이다.그게 나와 힘(실력)과 미래를 가져 온다.

경험이라고 생각해.

미리 헤아리고는 있지만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그래서 안되면 또 잘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되는게 되는 것이고 원래 그런 식으로 발전한다.

그러므로 도망치지말고 맞서서 하다가 보면 나도 발달하고 일도 잘풀리고 실력도 갖춰서

겪고 결국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남자 사이에서는 가끔 '공도(한몫도 못하던 빠지고 비열하게-이유야 어쨌건)안세운 새끼가 껴든다'

그런 생각을 한다.그리고 그건 단순해서 인상이나 이미지나 느낌이나 체험 그런걸로 다 결정이 되고

다구리나 살인까지 가거나 그냥 기분 나쁘거나 패고 죽이고 그걸로 끝이다.군인정신, 깡패스크린

남자들은 단순한 편이라 처음에 외모나 인상 안되면 치지도 않고 개무리나 맹수무리처럼 그렇게 하고

찢어발기고 친구도 안한다.이를테면 주먹이나 대혈투를 거쳐야 겨우 친구가 되거나 서열이 되고

처음에 외모 안되면 띠껍고 친구도 안하고 끼지도 않고 눈빛이나 대가센 외모가 중요하다.

남자는 단순해서 외모 눈빛 강함 대 친구 이미지 인상 주먹...공감대 싸움 같이 노는 것

군대...남자의 로망 그게 전부이다.어쨌건 남자들은 서열을 짓는 경향이 강해서 무조건 약하면

밑이고 좆밥이고 딱갈이이고 받이이고 강하면 대우해주고 함부로 못하고 동등대등하게 관계맺고

제일 강하고 존경하고 떠받들여야 하는 최강자면 보스가 되고 그렇게 어울리고 술먹고 지랄하다가

길거리 난장피고 주정하다가 가래뱉고 지랄하고 미친개같이 아무개의치않고 막하는 잡초처럼

꼴리는대로 짐승반응나는감정대로 늙어가는 것이다.


친구사귐의 기준은 양아치,모범생,왕따 이런 것이 아니다.

양아치도 착한 새끼가 있고 모범생도 비열한 새끼가 있다.

그러므로 항상 친구는 도덕심에 의해서 사귀어야 한다.

그게 나중에 배신안치고 나중에 좋다.


인간본능의 불합리성은 그냥 처다볼때 띠꺼우면 패고 맞는 것이고

외모가 짜증나면 그후에 생각도안하고 그냥 띠껍다고 왕따시키고 같이 안노는 것이고 불이익제제

그리고 똑같이 부당함을 주장하고 강하게 처세해도 그게 멋있으면 좋아하는 것이고

띠꺼우면 패고 죽이고 싶어하는 것이다.

친구끼리도 강자는 좀 띠꺼워도 모라고 못그러고 약자는 띠꺼우면 처맞고 뇌사된다.

이걸 통제하는건 절대적인 강제력과 법과 사육밖에 없다.

간수는 포로를 띠껍게 갈구고 패고 죽이고 가지고 놀아도 상관없다.

일진이 왕따 띠껍게 갈구고 패고 짓밟고 어떤모습으로이든 가지고 놀듯이


자기입지를 확실히 굳힌 강자도 생긴게 이미지가 만만한데 막할때 저러다 맞으면어쩌나 아슬하게 하고

좆밥이 타인은 그런 본능 판단느낌이있지만 실제로 싸우면 이기고 경찰처럼확고한 권력이 있다.

이게 모순이고 본능사고이나 영화나 주먹없는 관계에서는 절대적이다.실력과 현장사건없는 곳에선

이미지와 다른게(본능 심리든) 대체한다.


그래서 아유 저한방인게하다가 맞아죽는 그런 불합리한 현실이 지구이다.본능착각vs현실


인간은 짐승의 뇌는 불합리한 짐승의 동물이다


짐승 심리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고

맞추어줄 가치가 있는가는 모르겠다마는 짐승이니까

개나 사자를 조련하듯이 어쨌건 심리이고

그런 연출이나 처세에 따라서 이리갔다저리갔다하는 짐승이기에 그렇게 할 뿐이다-특히 술먹으면

더 짐승이고 개이고 본능이고 짐승의 산물이다.


“이제 오지 마세요. 손님들이 불쾌해해요.” 지난해 12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수유동의 한 음식점. 음악가인 시각장애인 송율궁(39)씨가 어머니와 육개장 세 그릇을 먹고 계산을 하려 하자 주인이 한 말이다. 어머니와 5년간 드나들던 단골 음식점이었다. 돈을 더 낼 테니 음식을 팔아 달라고 요청했지만 주인은 고개만 가로저었다. 아침을 잘 안 먹는 송씨도 이 집 육개장이라면 두 그릇씩 먹어 어머니를 기쁘게 만들었던 곳이다. 등산객도, 노숙자도, 노인도 5000원만 있으면 누구나 어울려 식사를 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장애인만은 예외였다. “손님들이 혐오스러워한다.”는 것이 문전박대의 이유였다.


평생 보지못하고 길의 낭만도 못느끼고 감각이라곤 유일하게 촉각과 그 신세계를 주던 따스한 육개장

고립되어 갇혀있었을텐데 그것마저 못먹고 차라리 사서 집에다 갖다주는 그 비참함 집에서 먹어야 하는

그렇게 까지 먹어야 하나 오히려 야한생각이나 못하고 보지를 못하니 더 도덕적으로는 깨끗했을 텐데

싫으니까 꺼지라고 전에 노래방에서 만만하고 비호감이고 못생긴 고립되어 소외된 왕따같이 생긴

아들이 들어오는걸 주인이 방찼다고 나가라고 하는걸 보았다.방은 안찼었는데...


그게 유일한 추억이고 인생에서의 일이겠지만

온갖 추억을 다 갖고 그렇게 놀았던 인간들에게 배척을 받고 당하는


당연히 이 세상은 비합리적이고 비도덕적인 불공평한 곳이다.비참해지지 않으려 독해지려 해봤자

실제로 그렇게 더럽다고 하지도 못하면서 입지와 전투력을 위한 위안이다.그러면서 그렇게 진짜 세뇌되고

막상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서 가수 빠순이, 오타쿠지지층들같이


차라리 세상이 없어지는게 낫지 않을까.

신이 있다면 세상을 없어지게 했을텐데.방치된 폐기물장


사람들은 인터넷 때문에 최소한의 도덕관념도 가지고 살았어도 동조되고 이렇게 산 내가

병신이었구나 막해도 되네? 썩은세상이었네. 원래 그랬네 다들그러네? 하고

도덕관념이 사라지고 동조하기도 한다.

혹은 장애인이 잘난척한다고 재수없거나 불쌍하지 않기도 한다.성공하거나 잘나가거나

오해받거나 모함받거나 하면 지킬힘이 없기에

그냥 말하자면 심리인 것이다.심리에 따른 반응.신은 왜 그렇게 심리를 만들었을까.원숭이 진화론의

증거가 이런 것들 자체가 아닐까.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머리를 세워도 띠껍다고 순진한 병신 애자 읽고 쓰레기로 보고 파탄내는

세상의 짐승들.피해의식이 아니라 정말 피해를 당했기에 그런 의식이 생기는 것인데.그걸 보고

조롱하는 인간 쓰레기들.특히 교회의 그런 세속적인 비신앙인들이나 양아치들.


심리대로 돌아가는 세상 판도 자체가 잘못된 것일까.그렇게 돌아가는 지구자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쾌락도 여자도 다 의미 없으니까.하나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고 심리반응도 사라지고

진심과 마음만 남은 조건없는 조건없이 나누고 사랑하고 살아가는 세상이 되어 인류가 멸종했으면 좋겠다.


결국은 이런 근본문제 때문에 내가 도태되고 고립되고 차별로 피해자가 되었는데.


고립으로 인해 사회적 기능이 도태되고 다시 또 그걸로 인해서 더 고립이 되는 쳇바퀴 악순환.

그 시작은 얼굴이었고 외모였다.그리고 대중 인간들 쾌락 본능이었고 심리 구조이고

반응이고 잔인성(나는 세상으로 부터 잔인성을 배웠고 그들이 되는대로 본능대로 하다가 그렇게

나온 인간의 본능이었다는 사실에 경악을 했다)이고 인상이였다.


자기 조절은 자기가 해야한다 자기의 항상 상태를 의식하고 인지하고 그걸 바꾸고 조절하는

기능이 모니터링하고 발전하는 그런 전투에 필요한 스스로를 단련하는 기능과 의지력이 가장 중요하다.

패배하지 않고 세상과 상황을 균형있게 인지하고 insight하여 본질을 꿰뚫는 초인적인 초탈한

자기의 자기조절의[[[모든조절과콘트롤의세상속의마법의반지...70까지담보로하는현세의안개같은

마법과십만팔통의스스로만이라도의탄탄대로.........]]]능력.......


남들이 먼저 그렇게 하니까 그게 맞는 것인 줄 알고 따라하는 그러다가 X.


생긴대로 논다고?그렇게 노는 잘생겨보이는 새끼들은 더 더럽다.


10명중 1명이 창녀 본능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 참으라하는 미친 변태 개 하나놈.도대체 이세상은

뭔지 차별(당하는)자 아니면 살인마가 되어야 하는 심리대로 돌아가는 세상.


역 마녀사냥은 아니다.단지 서로 다른 지지층들이 움직이는 것아닐까.분노심리에 선동당하는

대중들.그러니 정치가 존재하는 것이겠지.이렇게 민주주의이고.


그냥 심리대로 돌아가는 세상.방치 당하는 세상.그책임은 자기에게 돌아오고.힘없는 노파는

불로 세상을 심판하다 감옥에 들어간다.


일반시민이란 싸이코패스,반사회자들에게 장악당한 이세상.애초에 돈을 위한 속물들과 자기인생

즐기는 인간들이고 인간성이나 휴머니즘은 없었다.도태되어야할 짐승들 양아치들


한놈이나 당한놈이나 그놈이 그놈이고 도덕적으론.


그렇게 피해주고 상처입혔던 막나가는 짐승 공격 새끼들은 중고 자동차 사이트에 다있었다.


쾌락과 여자와 과시와 사냥이 전부인.


짐승은 짐승이고 도덕군자는 도덕군자이다.


즐기다 헤어지고 그걸로 끝.죽이던 말던


무념무상.생각정지.복잡함의 끝.진아를 찾아서 방도를 찾아서 신이 된 귀신.


지 시야로 보이겠지만 각자는 그냥 역할극인지 심리에 따른 반응인지.도덕군자 이전에 능력이 지배한다.

피해당한 자신.그러나 생긴것과 별개로 공격해야 하는 짐승과 전투의 세상.고립자와 약자는 방황한다.

강해져야 하나 인권을 찾아야 하나 법인가 주먹인가.

외모지상 쾌락주의.

비인간적 돈질 상품화 창녀를 사는 것 비인간성으로 공격하고 쾌락추구 남자의 95% 못하면 병신

외모 핍박의 보상은 돈 그러나 외모추구건 돈추구이건 둘다 병신.

쾌락주의자들 과시 현욕 조승희가 죽였던 그런류들 항상 도덕군자들은 핍박을 받고 당한다

조금의 배려도 없이 예쁜게다, 돈과능력 그러나 정작 생긴것만 믿고 그런 취급을 안당한다.

그런 취급을 당하는 자는 억울한 생김새.


도덕적 정신vs짐승 파괴본능


여자를 사기위한 놀기위한 돈 벌이.


다들 특히 자동차류 쾌락주의 더 활개치고 개같이 살아도

아무런 도덕적 감정도 안느껴지는데 자책하는 새끼가 병신.


합리화하건 어쩧건 인상좋고 심리 잘움직인 대중선동 전쟁, 맞는 자가 승.


혼자만 왕따.고립된 인간을 움직이려 노력하는 학자병신.혼자 병신.쾌락과 보이는대로 막사는 쓰레기들인데.


실제로 비도덕적으로 사는 것보다 비도덕을 위악하는 인상이 더 재수없어서 고립되는 것이다.심리기전


자기가 틀렸다는걸 깨닫고 재생 죽어봐야


세뇌 돈욕구,보상 마인드 강요(그러면서 기침 가래침 갈구고 띠껍게) 심리에 움직이는 쓰레기들.


제일 병신은 그런일 당하고도 허허 그러고 계속 찢기는 병신.


다들 감정대로 살면 나도 감정대로 살고 그속에서 이기면 그만이다.다만 이미지나 인상으로

결정되는 전쟁과 정치에서 불리하거나 당하고 발리고 매장되면 안되겠지.


애꿏은 화풀이.그러나 그마저도 애교인 비도덕적인 자기가 저지르고 자기 정당성 주장하는 쾌락주의

양심비존재 인간들.(이미 그렇게 인상좋게 그렇게 살고 있었다.바퀴벌레 그러나 지지받는)


그놈보다 더하면서 억울하게 그놈만 비도덕적이라고 매장.공격으로 이기고 싸우고 이긴자가 승자.

생긴대로 안놀고 그런 인상이 매장된다.인간의 비합리한 근본적 본성.판사놈들 의사까지도.

정의는 없고 근본적으로 인간세상은 심리만 있다.


파는 자건 사는 자건 도덕은 없고 그냥 할 뿐이다.군인처럼 다만 정신이 다를 뿐.(도덕이 아닌 속물과

쾌락 창녀,부르주아깡패)


자기 나름대로 보호하려 하나 사실 외모는?인간 쓰레기들 개새끼들 씨발좆버러지들 살충제로살충되어라.

구할자는 하나도 없다.다만 쓸어버리고 다시는 태어나지(생겨나지) 못하게 할 뿐.


어차피 같이 즐길 것 명분이고 나발이고 누가 맞느냐도 없다.당한자가 병신이다.

정당성을 주장해도 먹히는자가 맞는 것이다.


왜 인간은 살아가야 하고 살아야 하고 신의 노리개인지 심심풀이 장난감인지 신을 처벌하고 죽여야 한다

책임져라.


살인 방조,납치 방조,온갖 범죄 방조,만들어 방치한 유기와 과실치사의 책임은 신에게 있다.


전에 길에서 어떤 중학생 정도 장애를 가진 것 같은 여자애가 엄마손을 잡고 가는데

그 엄마도 약간 가난하고 힘없고 장애인 것 같고 무식해보였다.그러자 지나가는

어떤 고등학생같은 양아치 두놈이 지나가면서 쑥덕대고 카악~~~퉤 하고 가래침을

크게 뱉고 엄마는 깜짝 놀라고 중학생 장애여자애는 야!!!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고등학생이 야이 씨팔년아 뭔소리를 질러 하고 미친듯이 쌍욕과 성적인

욕을 하고 저년은 여자도 아냐 카악퉤~~~ 이러는 식으로 욕을 하고 팰려고 다가오고

뭐뭐 그런 장면을 본적이 있다. 시민들은 말리지도 않고 그냥 제갈길만 갔다.

그리고 지나가자 그 장애인 모녀에게 흠흠 기침을 하고 가래만 뱉았다.

그러자 어쩌다가 쯧쯧하는 듯한 표정으로 지나가는 기독교인도 있었다.


단지 감정에만 사로잡혀 약자라고 도와주기에는 무리가 있는 상황이고

대다수의 시민들도 이해불가한 장애자의 상황이다.

보통 생각이 장애자라 해서 도와줄라 했더니 졸라 싸가지 없네 이런

반응의 심리이다.

도와주는 인간에 대해서 그런걸 기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인간의 심리이다.

발바닥을 햝으며 기어야 겨우 도와줄까말까 선심쓰고 스스로 취해 드라마에 감동받는 것이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갔을때의 일이다.어떤 봉사하는 애가 인상이 약간 비열하고

못생겼는데 비호감형으로 신앙심에 봉사를 하는데 그 놈이 지딴에는 상처안주려고

첨이라 아는척하고 인사를 했는데 그걸 보고 자기를 갈군다고 판단했는지

어...어...하면서 엄마에게 알리고 카악퉤 하고 가래침을 뱉고

욕을 하고 달려들려고 했다.


그걸 보며 장애인이라고 도울필요도없고 그놈이나 그놈이나 똑같구나...하고 생각했지만

후에 목격한 길거리에서의 일과 원인과 결과를 따져보니 그럴 만도 했다.

마치 괴롭힘당한 왕따가 살인범이 되는 것처럼.

그리고 아동포르노를 즐겨보던 장애자를 보고 장애인을 도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봉사하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


선한 마음과 악한 것은 도덕적 명분일 따름이지 그런 기준이나 도울 의무는 없다.

왜냐하면 단지 치유와 파괴의 관계일 뿐이기 때문이다.파괴없이는 권력이 없듯이

치유도 일종의 오물 청소부일 따름이다. 만화나 보고 노닥거리는 어린 중고생들도

만화를 치유계 만화니 하고 분류하고 있었다.

단지 파괴후에 치유를 하는 역할이 있는 듯이 군인과 의사의 관계처럼 그런걸

일반인들도 많이 알고 느끼고 있다.그게 찰나적이거나 생각날때 나서 문제이겠지만.

그리고 항상 치유계쪽은 남자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망신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복지계쪽은 항상 학교나 반에서 괴롭힘이나 하수구 받이의 제1타겟이다.오타쿠이전에


가장 괴롭히고 뺏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힘있고 군인이나 경찰을 할 인간이 약한 자를 도우는 그런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

어색하고 모순적이지만 이것이 현실이다.마치 인간본능 구조가 바뀌지 않듯이.

먹고 싸는게 변하지 않듯이. 그렇지 않으면 복지란게 근본적으로 이루어질 수가 없는 구조이다.


결국은 감동코드이고 심리적 장난일 따름이다 어려운 처지나 남을 도운다는 것은.


심리적인 것이고 역시 필요가 들어가고 감동코드가 있고(그걸 맛보기 위해서 그런 촉수의

인간들이 도운다 유흥에 끼지 못하고 관계를 잘못하는 종교에 세뇌당한 인간들이 강요당하고

권유받고 접하고 떠밀린-누군가 처리해야할 일들이니까 전쟁후 시체를 치우듯이 청소를 하듯이)

그걸 위해서 그일을 하고 그곳에서도 왕따가 존재하고 인간관계가 정립되고 소외가 일어나고

파벌이 일어난다.

대부분 그끝은 횡령과 즐기는 것이 되고 공공연히 인간의 본성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이건

선도아니고 악도아니다.애초에 그런건 없었기 때문이다.단지 의사와 군인만 존재했을뿐.

세상인간들이 괄시하고 길거리에서 시비를 건다고해도(대다수의 약자나 장애인들이

겪는 일들이다)그냥 당하고 늙어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그런 시비를 구해줄 수 있는

법과 경찰은 아직 없다.그냥 중세에 마녀사냥 당했듯이 억울해도 감내하고 늙어죽어야 한다.

복수를 할 수 있다면 장애인이 국회의원에 되는 정도인데 그 후에도 법안하나 만들지

못하고 세계 각국을 보아도 아무런 힘이 없다.성경에도 장애인을 우두머리로 뽑지말라고

명시되어 있다.신에게도 버림받은 존재인 것이다.누구나 자기 필요에 의해서 그런 일을

저지른다.장애인 성폭행 까지도.중요한건 당사자들에게 남는 인상과 의미일 것이다.

결국은 모든게 그런 정치나 인상의 원리로 귀결된다.뭐든지 필요하고 써먹을데 있고

돈이되고 의미가 오면 하는 것이다.


어차피 사자에겐 이세상 모든 것이 먹잇감이다.자기 새끼나 치타의 새끼까지도.

하이에나는 사자의 새끼를 잡아먹기도 한다.그리고 사자는 숨진 동료의 시체를

배고프다고 나누어 먹는다.이게 원리이다.아프리카와 인간의 법칙.인간도 여전하다.

선악은 없다.필요한대로 배고픈대로 행할 뿐이다.감동을 먹으려면 감동을 먹고

돈을 먹으려면 돈을 먹는다.


몸도 마찬가지이고

여자도 마찬가지이다.

비난의 대상은 되어도 어차피 인간은 심리에 반응하는 동물이다.

진심으로 선한 일을한 비호감의 인간에게 욕을 하고 돌을 던진다.

신문기사 한번으로 매장을 당한 봉사자도 있다.아무도 구제해주지 않는다.신조차도.

신이 없기에.

그러므로 어차피 그런 존재에 세상에 최대한 자기이익을 차려먹으면 되는 것이다.

중요한건 의미이다.행복이다.행복하면 하는 것이다.원래 그런 인간이기에

그런 인간을 심판할 힘이 없다면 못하고 늙어죽고 중세때부터 불법은 내려왔다.

인간에게 불법을 제거할 수 없다.본능 그자체이기 때문에.다만 전쟁을 통해서

생존할 수 있을 뿐이다.당하지 않고 피해가고.그리고 정치원리에 따른 지지층이

존재할 뿐이다.인간을 심판하고 싶다.얄팍한 도덕심리로.그러나 대부분 인간본능은

그가 비호감이기에 띠껍다고 비난한다.힘이 없다.그러면 죽어지내야 한다.정치힘이

없기에.진심이 안통한다.봉사 동료들에게도 따돌림 당한다.감동이 안일어난다.

진실은 묻히고 늙어죽는다.영원히 인간 마음의 감동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

제일 어리석은 것은 진심을 감추려는 나약함을 감추고 선한 마음과 감정을

감추려는 가식적인 위악이다. 혹은 뻔드르르하고 나쁜척 하는 것이다.

그게 참 재수가 없다.봉사하는 것 보면.자기 본마음을 감추고 나쁜척하려한다.

약해보이고 잡아먹힐까봐.원랜 착한데 나쁜척을 하고 자긴 인스턴트이고

신앙이나 인간관계나 교리때문에 도와주는 듯이 행동을 한다.

진짜 그렇기도 하지만 사실은 착한 마음을 드러내고 약하면 이용당하고

매장당하고 재수없기도 하고 토나온다고 그러기 때문이다.특히 같은 남자끼리는

농구할때나 운동할때나 수많은 상황이 있는데 그때 불이익을 받기 쉽다.

항상 뒷전이 되고.그러므로 나쁜 척을 하는 것인데 그런 것보다 차라리 사상때문에

봉사한다는 자세가 더 현명하다.그것이 진실되어보이고 좀더 지지를 받는다.

여자일 경우에는 맑은 마음을 드러내거나 약하면 더 메리트가 되고 천사라고

그러기도 한다.봉사를 하는 애들중에는 왕따나 약한 처지가 많다.

특히 종교에 세뇌를 당한 경우가 많은데 도덕심 세뇌나 도덕적 감정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다.그게 오래가지 못해서 신앙에 따라서 봉사상황이 달라지거나

그만 두기도 한다.장애자들의 비도덕성에 실망하거나 혐오를 하기도 한다.

세뇌나 도덕적 감정없는데도 끝까지 봉사하는 애들은 자기 부모나 가족이

그런 경우라서 도와주려고 하는 경우이다.

이런 애들은 물론 클럽에 가고 비도덕적으로 이성을 보기도 한다.

아예 반대로 가기도 한다.

그리고 TV프로그램이나 연예인, 세상 이미지 판단이나 역시 같이 일하는 인간의

비호감을 판단하고 속으로 싫어하기도 한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장애자는 감동때문에 봐주지만 너는 불쌍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호감도 아니니까 그냥 재수없다.매력도 없고.그래서 사랑고백에

거절하고 짜증을 낸다.말하자면 이것도 명분싸움이고 심리전쟁인 것이다.

봉사까지도.그렇다고 불쌍한 척을 하면 해주나?그것도 아니다.왜냐하면

첫인상의 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그리고 이런 봉사자들은 절대 장애인과

사랑을 하지 않는다.도와주긴해도 사랑에 빠지는 일은 없다.

예쁜 여자장애인과 남자봉사자가 사랑에 빠지는 일은 있지만 잘생긴

남자 장애인과 사랑에 빠지는 여자는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이다.

이런 곳에서 조차 정치와 인간본성 심리의 영역이 지배한다.종교적 세뇌도

감동도 어찌할 수 없는 쾌락의 영역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다만 일반인보다 나은 것은 대부분의 일반인은 가래를 뱉고

짜증을 내고 싸늘하게 외면하지만 이런 봉사자들은 도와주긴 했다는 것이고

물론 밀려왔지만 그리고 일말의 도덕감이나 그동안 형성된 도덕적

회로는 존재한다는 것이다.술먹으면 말짱꽝이지만.

그리고 경험도 존재하고.그러므로 일반인보다 나은 점이 있다는 것이지

기본은 일반인 보다 맺힌게 많고 썩은게 많이 들어있다.특히 장애인에대한

성욕으로 봉사를 하는 남녀가 많다.그리고 일반인 보다 더 못되고 쾌락을

분별하는 장애인이나 개념없는 장애인들도 많고.몸이 불편하고 더 정신이

썩은 일반인이나 범죄자라고 보면 된다.예전엔 세상물이 안들었다고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때문에 더심하고 장애인들이 악하다.

절대 영화같지 않은 아이러니한 현실이다.

그러므로 뭐가 맞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봉사자들도 그런 비인간성과

심리대로 반응한다는 심리성이나 기계성에 인터넷 기사나 댓글이나

경험과 그렇게 변해가는 인간들을 대하면서 어렴풋이 깨닫고 느끼고

있다.그래서 봉사를 오래하고 사람을 많이 대하면서 느끼게 된다.

특히 짜증을 내는 수녀도 많다.즐거움이 없으니까.

아직 모르는건 어릴때 물들지 않고 바르게 자란 고립된 세뇌잘된

신앙심강하고 항상 자기를 관리해왔던 순수한 바보들정도.

그런 인간들에게 정의를 되찾으라고 해도 그게 오래가지 못한다.

그걸 끌어줄 동기가 현실엔 근본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감정은 여전히 정치와 심리의 원리가 지배한다.영원히.

지구가 멸망할때까지.그걸 잘하는 자가 끝까지 살아남는다.

그래서 인상이나 마음적인게 중요하다.어디에서건.다만 도덕이란 명분이 하나 더끼였을 뿐이지.

그런식의 감동과 마음아픔과.


이를테면 봉사자들은 같이 다니면서 길거리 조롱이나 시선을 많이 느끼므로 그런 것에 익숙해지고

담대해 질 수는 있다.그러나 도덕적 방패로 막은 것이지 자기 얼굴로 인해서 외모만으로 멀쩡한데

그런 일을 당하고 조롱당하는 것에 수치스러워 한다.그래서 '쟤 저번에 봤어' 이런 식으로 마무리하는

어린 봉사자들도 있다.아무 이유없이 생김새만으로 모욕당하고 쉽게 대하는게 자기들끼리도 인간관계상

심리에 맘아프고 수치스러워서.

자기보호로.그것이 봉사를 그만두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길거리에서 모욕당한 충격때문에.지속적인 싸늘한 시민들의 시선이나.

가래침도 한몫한다.거의 대부분이 가래침을 뱉고 모욕하고 가기 때문에.

피해의식이라고 하지만 그게 망상이 아니고 현실이다.정신과 상담에서도 피해의식을 가지지말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실제로 진짜 그러니까.증명 혹은 입증할 수도 없고.

그래서 세상은 요지경이고 아이러니이다.

정치적이 되어야 살아남는다 어디에서건.

비호감 봉사자보다 끼있고 연예인같은 봉사자를 더좋아하고 TV연예인 하나씩은 끼고 좋아한다.생긴대로간다.

심리가 이역시도.우습지만 인간인 이상 벗어날 수 없는 지구의 일이다.

이런 사태를 없애려면 완전히 고립시켜 세뇌시켜야한다.감금해서.

그런게 이상속에서나 가능하지 현실적으로 과연 가능할까?

언제나 사회속에서 진심으로 연기를 해야하고 살아야 인정받고 지지받는 인생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비호감과 호감의 사이에서.

인간이란 것은.

철저한 심리적 존재이다.뇌를 가진 이상.인간인 이상.


세상의 조롱에 한맺힌 언제든지 복수하고 싸울준비가 되어있는 기계 친구라면 모르지만.

그러면 모든걸 감내하고 사소한 시선에 싸우고 보복하고 같이 복수하고 힘내고

이해해서 싸워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유명인사가 되는게 일종의 권력이 형성될 수가 있음으로 공격에 의한 성역이 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시비도 시비지만 설령 시비를 건다고 해도 '유명인이니까 대인배처럼 한다'는 명분이

되어 넘어갈 수가 있고 혹은 '유명하니까 건드렸겠지' 고까우니까 띠꺼워서 혹은

유명함이 신분이나 이성적 자리처럼 그런 식으로 만들어주므로 좀더 타격이 적고

명분이 된다.다만 싸워서 이기는게 정치적 처세가 없으면 그 여파가 크고 유명함으로써

더 만만 하고 표적이 되므로 그런 대중 처세와 정치적 능력이 필요하다. 팬은 늘고

적은 이긴다는. 유명이 도움이 되거나 경찰같은 성역이나 처세만 잘하면 실보단

득이 많은 것이다 사실은.(문제는 만만하거나 비호감이거나 질투를 사거나

우스워 보이고 관계가 안되면...등 그건 재앙이다.)


뭐든 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중요하다.

딸오타쿠 라고 있는데 자기 딸을 예쁘게 키우려고 (젊었을때 인기없거나 남자간의

유대나 유흥이 약한 인간이 보통 종교, 시인같은) 감동을 느끼고 대화하고 정신적인

섹스를 위해서 딸을 그렇게 키워서 그런 생김새에 딸이 목숨걸고 아빠를 좋아하는

그런 일이 있는데 그런 식으로 커진 딸은 아무리 예뻐도 그런 남자와 비슷한 아버지와

그런 모습을 찾고 그런 마약과 그런 수용체를 찾아서 그런 비슷한 남자와도 사귀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갈망으로

다른 남자를 사귀어도 불안하고 아버지의 사랑의 그런게 아니고 자기 속이 드러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나 그런게 있다.쾌락이나 성에 대한 민감성이 있거나 겪어보거나 유흥중독이

되면 또 다르게 되지만... 복잡한 심리기전이 있는데

그래서 어쨌건 그런 여자를 찾아서 결혼을 하면 승산이 있다.단 이미지는 좋아야 하고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겠지.어떤게 동기가 되건 만시간의 몰입과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마지막 하나를 노리자 오로지 인생을 거는 추억을 만드는 단 한번의

몰입의 한번의 젊음, 70까지의 노력과 마법.뭐든 긍정적으로 몰입해서 할 수 있다 하면된다

반드시 성공한다 반드시 할 수 있다.끝까지 할 수 있어 반드시 된다. 아멘.


여전히 세뇌와 심리는 마음과 감동은 유효하다.

감동은 모든 겉모습을 상쇄시키긴하지만 그의 한계는 분명히 존재하고 특히 이성과 성이 관계된

것에서 그런건 더 심하다.이를테면 뚱뚱한 봉사자가 나시티를 입고 왔을때 남자 봉사자들의

반응과 혐오심은 드러내진 않았지만 짜증이 대단했다.

그리고 비호감 봉사자의 더러움에도 여성 봉사자들의 인내심은 억지웃음으로 대했다.

그렇다.그중에는 고어나 비위에 강한 봉사자들도 분명히 있다.그런 심리로 오는 봉사자들도

가끔있다.학대당하고 남의 처지에 짜릿함을 느끼고 속으로 즐기는.스스로 자각,알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고.

그러나 어쨌건 뭐에 중독이 되건 그런 일에 그랬다는 것이 그런 것이고 그게 겉으로 볼때 도덕적으로

더 그럴 듯해보이고 비난은 못하고 명분이 되고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사실이다.사이즈가 나오고

이미지가 나오니까.

공격은 당하지만 명분은 있으니까.

그러나 항상 여전히 비호감으로 욕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자기의 필요나 욕구를 충족한다는 사실.

그리고 언제나 신앙이나 심리가 변하면 봉사를 그만두거나 쾌락만 쫓을 수 있다는 사실.누구나 일반인과

다를바 없는 상태에서.


언제나 필요한건 진심어린 연기와 생활과 마음과 인상이다.

아무리 진심이 있고 착해도 인상하나로 무너지고 혐오로 박히고 거절당하는 일을 많이 보아왔으니까.

특히 비호감 서울대생이나

클럽 얘기 한번으로 무너졌던 비호감봉사자같이.


언제나 그렇듯이 진실은 이것이다.진심으로 연기한 진실이 진실로 다가온다.거기에 반하고

거절되지 않고 받아들여진다.지구와 인간의 공간인 이상 인간이라면 언제어디서건 불변의 사실이다.


어디서건 인상이나 마음에 남는 것에 따른 인간관계와 자연도태가 존재한다.

스스로 못할 수도 있지만 남들의 인간관계나 왕따나 소외나 거절도 무시못할 변수이다.

대부분 거절당하거나 무시당하면 안하고 떠나기 때문이다.

도덕이 명분이 되는 곳에선 비호감이나 잘난척,이성관계,신앙의 떨어지는 것,인상

등이 왕따나 거절의 이유가 되는 것 같다.일반인들은 그냥 비도덕적으로 불쌍해도

가래침을 뱉고 왕따를 시키지만.


이미지는 득과 실이 있다. 서민복장을 했을때 그게 너무 추레하고 없어보인다면

서민들같이 해서 얻어지는 감동보다 포인트를 잘못 짚은 것이다.이를테면

핵심 느낌은 '서민들중의 지지를 받는 대단한 사람,친구'이든가 '대단한

사람이 서민복장을 하고 서민들의 상황과 고난을 함께 한다'인데

그게 단지 동질성이나 호감을 위해서 그런다면 실패한 전략이고 정치이다.

그리고 단지 경쟁심을 없애거나 대학생의 지지층을 얻겠다고 대학생의

옷차림을 하는 것만큼의 실책이다.왜냐하면 오히려 그러면 질투심이 더

생길 수도 있고 그건 전적으로 이미지와 그 느낌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통하고 전략에 부합이 될 수가 있다.

아니면 철저하게 느낌으로 이미지를 판별하여 그렇게 전략으로

그런 인상으로 받아들여지게 잘해야 하는 것이다.오히려 계산보단 감이 좋다.

(계산해서 하기보다 느껴지는 대로 하는게 이미지 전략이나 패션이나 마음을 얻는 것이나 처세에 좋고

편하다.원래 그런 것이므로 느낌과 인상과 인지와 마음의 세계

유머를 계산해서 하지 않듯이 패션은 느낌이고 필링이고 감이다.유머를 계산해서 하는 것보다

유머감각으로 하듯이)


일반인들과 봉사자의 차이는 신앙심과 명분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도덕심을 아예 고려치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테면 자기가 면제한 군대는 희열이고 남이 면제한 군대는 죽일 축출대상의 감정이 난다.

그리고 그대로 행동한다.본능이니까.자기가 쳐다본 핫팬츠는 자위대상이고

남이 보는 핫팬츠는 재수없는 가래이다.자기가 본 포르노는 합법이고

남이 보는건 재수없는 오타쿠이다.자기가 저지른 왕따는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남이 시킨 왕따는 중죄이다.내가한건 로맨스이고 남이한건 불륜이다.

모든 면에서 이런 식으로 형성되고 발달된 진화의 결정체, 본능뇌이다.


언제 어디서나 중요한건 연기이고 그렇게 느껴지는 이미지와 인상이다.

그렇게 형성되어 버리면 어디서나 지지받고 존경받고 권력을 형성하고

우두머리가 된다.


어디서나 변함없는 현실이다 심지어 시궁창이나 지옥,천국이나 사파리에서도.

모든건 심리이다.

마음이다.인상이다.

현실이다.


유흥가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쳐다보고 사람쪽으로 가래침 카악퉤- 뱉었다고 싸움나는건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눈만 마주쳐도 살인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시비거는건 막을 법이 없단 말입니까? 법은 꼰대라서 잘 모르지만 노는애들은 시비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먼저 가래침 뱉고 시비거는 놈이 문제입니까? 때린 놈이 문제입니까. 시비는 무슨 법으로 처벌이 가능합니까. 시비걸어서 팬건 죄가되고 시비건건 죄가 안됩니까?


피부이다.생생한 감각,숨.숨속공간.공기.스키마,게슈탈트.비교.상황.환경.인상 관련된 심리의 모든 것....

인간인 이상 지구상에선 결코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사슬가죽끈(이걸잡으면 어디서건풀리고잘된다

인간은이것이하도이상도아니다 특히 물정모르고 낚이는 인간들에겐).


진심은 이것이고 그걸 보는 눈도 그것이고 경험도 그것이고 모두 틀안에 머물러 있다.심리에겐.생과사.

그리고 마음.여자와 남자의 이성,성.그리고 행복과 쾌락.전쟁.정치.남자사이.우정의리와감동.보는눈,

자기확신.생각없음.

그리고봉사.그리고 신앙.

종교적인눈.

심리유발 억지사고.소식.환경.변수.예상치못한.혹은예상한.

국민일보.복잡한감정.

자기모름.흘려감.세뇌.

시야.

믿음.

자기특성 따위.


조련 연출


짐승이 원한을 가졌다


어차피 싸워 죽이고 발르는 짐승싸움일 뿐이다


그걸 벗어나는건 절대통치 절대조련이다.


한마디로 동물원의 사자를 다루고 훈련시키는 것이다.


조금 띠꺼우면 헛기침하고 가래뱉는 것이다 짐승뇌로 병신들이


누가 맞는지 알려주는건 결과이다 누가죽는가


짐승의 종착역은 교도소이고 인간의 종착역은 궁전과 지상천국이다


짐승들은 죽고 당하면서도 그 이유도 모르고 평생 깨닫지도 못한다 이게 자연도태이다.


피곤하거나 머리가 다운되면 지력으로 짐승이라고 무시하고 이런게 아니라

본능뇌가 활성화되어서 본능적인 짜증이나 공격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힘도 빠져서

정신적인 의욕이나 공격전투력이 떨어져서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바꾸어 나가는 것이 아닌 그걸 탓한 사람 원천적인 사람 예를들어 지구를 왜만들었나

이런식으로 탓하게 된다.

그게 사는덴 불리한건데 그런 되새김이나 검토조차 못하고 생존에 불리하게

생존에 충분히 적합하게 진화되었음에도 지력까지그걸 검토하지 못하고

핑계만하고 탓만하다가 모든일을 그르치고 늙어죽게 된다.

그래서 잘못한 것이므로 항상 그렇게 짐승뇌가 될때는 타인이 짐승뇌가되더라도

전략적으로 승리해서 이기도록 해야하고 설령 그런 상황이 되어도 복구하고

전략체가 되고 그런 상황이 안되도록 평소에 건강하게 훈련하고 원기를

강화하고 발달시키고 관리하는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간은 기계적으로 동작하는 물질체이기 때문이다. 연기나

무의식 따위로 동작하는. 그리고 이렇게 따지는 것 자체가 도구나

작동기계로 동작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지만 이 사실자체가

영혼의 존재나 신이나 창조나 인간은 원래 장난감으로 만들어서

기계처럼 작동하고 몰모트로 미니어처로 작동하게 만들어졌다는

증명은 되지 못하고 또한 미니어처에 빗대서 인식한다는

인식론의 문제도 의미 없다. 확실한 건 지금 연기나

NLP나 기타 방법이나 심리에 따른 이미지로 작동하고

조종하고 이끌어내고 승리해야 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항상 이런 경험적이거나 결과적으로 좋은건 맞는 길이고 바른길이고

옳은길이고 승리의 길이다. 왜냐하면 결국인간이 내가 원하는건

이것이고 행복과 승리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장난감이건 작동체이건

기계체이건 영적인것도 있건 나에겐 아무런 상관이없고 해결봐야할

문제조차도 아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이 와서도 전투체가 뛰어나야하고 전쟁을 잘해야 한다.

그리고 정까지 까먹고 마구 무시하고 욕하고 탓하고 살해하려는 정신이

올수가 있는데 진심과는 관계없이 술이나 본드를 마셨을때 뉴런이

마비되어서 오는 현상인데 다른 짐승도 그러므로 나는 그러지 말고

전투력을 항상 최상으로 강하게 완벽전투체로 셋팅하여 유지보전을 해야 한다.

그유일한 길은 의도적인 평상심이고 매순간 매초마다 최고 최적의 전투를 구사하고

셋팅해야지 그게 재벌까지 이르는 최고 CEO이고 미야모토무사시의 길이다.



항상 연기 처세모드



그리고 재수가 없자니까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반드시 다처리하고 해결하겠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게 검성과

군인의 사고방식이다.



검성과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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