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인간구조마인드편심법1

나는 어떤 경우에도 끊임없이 부팅되는 한가지 강박적이다 시피한 조절의지가 있다.

그건바로 전쟁수행 해당하지 않게 적절전쟁수행 생존관련부팅체계인데 그게 최소한 그것만은 계속해서

부팅이 된다 그래서 개념들이 그렇게만 부팅되면 정말 엄청난 장족의 발전을 이룰텐데

그게 절실히 필요한 인식시점 지난 십수년을 이것에만 바쳤듯이 전쟁수행 절대필살.


진심을 누리려 그랬더니 진심을 못누리는 정신상태 개씨발

그리고 그런걸 만들어야 한다 진심을 가져야 한다 바뀌고 사람답게 그리고 자기자신을 잘관리해야 한다

자유발휘 패키지 공구세트같이 구사하는 -유전자가 그렇다고 그런건 아니더라 경험상 그런 유전자조합도

없을 뿐더러- 그런걸 하나라도 잊어서 아차 온전한 자유가 안되는 그러므로 완벽무장하여 정말 신의

생활을 해야한다.


유머러스하게 풀수도 있었건만 " 그런데 왜 그렇게 폭력적으로 말해"

뭐가 진심이고 아니고의 문제를 그런식으로 풀고 그게 웃긴 그런 인식심리로 풀수도 있었건만

너무 구태의연했던


먼저 그렇게 진심없이 어쩔 수 없는 사회환경+유전자 생존기제로 막하다가

당한자가 과잉방어로 아예 진심이 없어지고-사회폭력과 더불어

그렇게 밖에 못소통하게 되었는데 정작 진심을 나눌 사람과 못나누고

그런 인간의 기계성을 이해못하는자에게 비도덕적이라고 욕을 먹고

소통실패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냐고? 그렇게 생긴 본능들이 공격한 것,

선하고 착한자가 변하게 된것, 연쇄작용, 그리고 가장 근본은 그런식으로

어떻게든 변할 수 있는 사람과 그걸 이해못하는 진심으로 소통되게 별다른

피해안보고 지지받으며 자란 사람들 모두가 다 잘못인 합작품의 사건들이다

그런것들은 그걸 두고 인과응보라 하는 개새끼들 그리고 그걸 또 잊고 도와주다가

낭패를 보는 자선사업자들.


계속 상기나게 그런걸 가르쳐야된다 많은 것들이 피가되고 살이되어 사람이

다르게 뇌구조 자체가 다르게 형성되게 지속적으로 그래야 한다.


그리고 자기는 방안에 처박혀있는데 그런 친구랍시고 만나서 자유롭게 누리는 새끼들

빡돌긴 할 것이다 자기는 어릴때도 제한받았는데 시대를 잘만나서 감정은 어쩔 수 없으나

힘있으면 하는 부당한 세상이기에 도덕을 가르쳐도 안하는 그런 사회이고 그들의

선택이므로 명분이전에 그들의 생각 인식구조대로 힘의 논리로 처단해 주겠다.


어쩌면 까먹는게 연쇄살인자로 안만드는데 까먹지 읺은 자만이 그런걸 다뚫고 그렇게 된다

적멸비체나 완전극복자처럼 바닥에서 치솟는 에너지 최상위라도 다평정할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의 역사상 초대거물이 된다 모든 전쟁자,폭군들을 다합친것을 능가하는 전쟁의 신

인간의 영역 벗어난 신의 영역 완전전쟁


개새끼 우리에겐 그게 전부인데 집에서 그렇게 조금 먹는것 밖에 나가보지도 못하고

외식한번도 못하고 그걸 파괴하고 개새끼 자기는 처놀고 밖에서 살인하려고 미친개씹새끼

그래서 개는 안된다 짐승은 안되고 체육계 뇌는 안되고 그걸 진심으로 자기가 기떨어져서

뇌억제되서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런 그런 간의 감동을 진화심리상으로 받아야 하는지

그냥 기계성으로 처리해야 하는지 하여튼 개자식이다 여러모로 감정이입될때도 있었으나

미친개새끼 또라이 될때는 정말


차라리 어릴떄부터 방임하지 말고 인도주의 회로로 철저하게 그러고 진심으로 하라고 가르치면

좋겠건만 생존력제로 오히려 왕따도태되서 그 양쪽을 줄타기해야하는 매번 가족과 외부등 전쟁과

진심등 또 그런 진심도 진화심리극복으로 피곤해지므로 진화심리도 충족하고 동시에 진심되야하는

이중성-진짜 유전자만 살아남게 하려는 자연계의 잔인하고 비윤리적인 못된장난 선별구조 때문


착해질땐 착한게 나오겠지만 쾌락주의 개새끼 예전 쇠파이프로 위협하던 습관 그대로 나오는개새끼

애초에 그다지 이입이 안되고 우리에게 그랬었던 싸이코패스 장난감새끼 조작기계


가만보면 그런 가래침 길거리 당해서 못나가는 화가 가족에게 다 돌아가는듯

우리끼리 지지고 볶고 정작 짐승들은 쾌재인데  우수유전자건 뭐건 다 죽이는 개새끼들

반드시 보복하겠다 완전히 끝까지 말아올려서 한번에 절대승리의 적멸비력을 가지고


이것은 우리의 눈물이고 그런 보복의 길 끝까지 반드시 하고 간다 끝까지 어떤일이있어도

무한히 끝까지 이대론 안죽어 병신같이 다포기하고 완전히 끝까지 다죽이겠다 아니 고통을 주겠다 세상끝까지

인과응보 절대도덕 눈에는칼 이에는톱


길거리 쓸어버리는 화공전 연구 절대 적에게 무기를 주지 않겠다 팔다리 다짜르고 머리깎고 바보병신을

만들어 처절하게 죽이겠다 죽기전에 마지막 해피엔딩


자기가 그런추구에 영향갔는지 안갔는지도 모르는 우매한 새끼 가장 큰 문제는 인간을 그렇게 만들었다는것

아닐까 그걸 어떻게 다신경쓰나 특히 어릴때 그렇게 자라는


감정이입 안되는 형질이라 이래저래 가족에게도 그러다가 오랜정과 인간사람심으로 그런 정서가

유발될 수는 있으나-차라리 그걸 진실이라고 믿는게 나음 쾌락중독 짐승마음일때는

그렇게 개판 깽판 개새끼같이 마구하고 그런 사람심이 돌아왔을때는 그런식으로 잘하고

그선에는 조합체계와 형질구성의 마법이 존재한다 형질대로 반응 심리형성 세숫대야 대로 반응 심리그릇파동파문


그런 줄도 모르고 오해했던 교회계열가는데 놀러가는줄 알고

반기독교인줄 알고 신앙버렸다고 자기보호심리로 보호하려고


또 유대와 같이하는 것 혹은 가족끼리 그런 저녁식사등으로 감정이입되서 찡하게 마음이 우러나기도하는 불쌍해서

설령 진화심리 조작이라도 죽기전엔 상당히 의미 남때매 굳이 그럴필요 없음 진심으로 그냥할뿐


학교에서 양아치 추방하기 운동


사실 사회인간 세상인간들을 조폭들이 함부로 삥뜯지 못하는 이유는 법때문이다

인간 역사로 그런 사자를 조련하고 짐승들을 통제하기 위하여 만든 술책 술법으로

사회적인 약속(의식) 과 법률 체계와 인간적인 술수체계와 그런 전쟁체계로 제압할 뿐인데

학교에는 그런 안전장치가 아예 없기에 과거처럼 인류 문명 발달전처럼 그냥 그런 육탄전

주먹폭력 힘의 논리대로 서열을 지으라고 방치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게 무슨 사회생활 익히는 것이고

인간관계 익히는 것인가? 사회에서 그런 일이 있던가? 폭력쓰면 바로 경찰서이고

특히 조폭, 짐승들은 삼성회사 안에 들어오지도 못하는데.


그런 개새끼들 단순하게 감정대로 단차원으로 판단하는 것과(가래침 뱉듯이) 그런식으로

하는걸, 심리를 그때 주입되는 스치는걸 그대로 해버리고 그때 몰라서 못하는 기회봐서

알면하는-가래침 뱉듯이 그런걸 이용해서 그런속삭이는 가래침 뱉는 새끼들에게만 간접제거


과정이야 어쨌건 결과만 맞추면 된다는 그런 것도 있지만 그 과정이 후의 카오스에 영향을 준다는

측면에서 그렇지만은 않다


인생에서 관념과 이미지와 정보들은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뇌가 해당종류(입맛에맞는)

정보들이나 생존과 보전에 필요한 정보들을 선별하여 시냅스를 바꾸기는 하나 근본적으로

인간이 어떤 활동을 하지 않거나 어떤 환경에 처하지 않으면 그 부분에 해당되는 뇌가 위축되게

된다. 그리고 뇌 전체적으로 그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벙찌거나 정보혼란 상태에 빠지거나

두려워하거나 쫄게 되고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뇌가 위축되게 된다.

그래서 자기 집앞에만 나가도 적응이 안되고 공간이나 두세사람의 인간관계에도 적응이

안되는 일이 일어난다. (긴장했을때도 마찬가지이다-많이 안가보고 능숙하지 못하고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무의식이 인지하기 때문에 긴장이 되는 것인데 긴장이 된 후

더 상승작용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애초에 뇌에 나는 모든 것에 능숙하다고 완전히 무의식의

80% 이상 최면을 걸거나 진짜로 능숙하지 않는이상-실전훈련이나 이미지 트레이닝이나

다른 어떤 것을 통해-강제로라도 긴장상태라고인식및조절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야 생존할 수 있고 보전할 수 있게 된다.)


아무리 흉악한 범죄자라도 교도소에서 15년이상 복역하게 되면 거의 뇌가 망가져서 나온다.

전신 신체기능과 뇌가 위축이 되어 이전만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보통 사람 20%정도로

떨어져서 나오게 된다.(꾸준히 훈련을 하였을 경우에는 80%수준까지 유지할 수 있으나

뇌가 세상 공간에 적응하기 까지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중 급속도로

회복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경우는 지속적으로 무리하지 않은 자극이 계속 들어오고

유전적으로 발달과 회복의지및기능이 뛰어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항상 어떤 일을 하고 있어야 하고 어떤 환경속에서 살아야만 그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경험과 유연성이 있어야만 급박한 상황변화-해외로 간다든지 전쟁이 난다든지 하는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다.


한마디로 끊임없이 무엇인가 외부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넓고 깊고 무한대의 범위로

-상상의 세계까지)


그리고 인생에서 관념과 이미지가 아주 중요한 사례가 있는데 평소에는 아무리 애를

쓰고 죽을맘을 품어도 들수 없던 자동차를 손자가 깔렸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미친듯이

들어 자동차를 들어올린 할머니의 이야기,사랑을 해서 지구반바퀴를 찾아 간 이야기,

그리고 뇌사상태의 사람이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깨어난 이야기 등이 있다.


이세상을 떠나서 절대 죽지 말아야 한다는 뇌와 정보와 관념과 이미지들의 총체적인

강력한 연합이 이런 신호를 발생하여 다시 뇌를 복구시키고 정상화시키게 된 것이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특정한 신호를 발생하므로 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직관적이고 경험적이고

본능적인 활동을 통해서 가능하다.

다시 뇌를 복구시키고 정상화 시키는 과정은 뇌의 입장에서가 아닌 그 사람의 입장에서

'반드시 깨어나야 한다.(이전상태처럼)' 는 절박한 필요와 의지를 가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어떤식으로(다양한 모습이 있겠지만

유전적인 것 포함해서 가장 생존에 유리하고 잘 맞고 최고의 행복을 느끼는 방식과 길로)

정신이 성장해가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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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존재하는 이유


인간의 살아있는걸 보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느끼지 못한다.

단지 돌연변이된 원숭이가 지랄하며 쌩판칠 뿐이다.

철학연구할그시간에 돈을 한번더벌고 LPG가스통을 설치해서

세상을 멸망시켜라.

폭발물 그게 니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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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진화하는목적은우주내에서다양한것들을만들어내어

이런사상의정수와우주가살길을찾고신이즐길것을만들어내기위함이다

우주도인간처럼이런자유주체인식구조세계의본질을알려고자꾸만들어내는것이다.


그증거는 인간이 인간을 흡입할수있는 정수의 유전자를 자연도태로 자꾸 솎아

낸다는 것이고-반론:인간은 본능적쾌락에 맞는 유전자를 솎아낸다(다수결-

그리고유행)

인간에게 신적으로 무엇을 베풀어주는 것에 감동을 느끼는 뇌의 시스템이

형성되어있다는 것이고

자아실현을 자꾸하려고 한다는 것이고,


...


우주도 인간처럼 이런 자유 주체 인식구조일 가능성이 높다.

자유가 있는 주체로 인식하지만 카오스에따른다는 것이고 인과에 매여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럼에도 이런 인식과 자유자체에 대한 인식과 해결의 시도와 정신작용,생각이

가능한것은

이것자체도 우주적으로 절대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무슨 의미가 있는건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인간이 무목적이 아니라면 말이다.

단지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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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종교성은 인류공동체유지를위해 거의 신을 숭배할정도로

강력한 몰입에너지가 필요했기때문에 진화과정에서 그런 중추가 생겨났다.

종교성이 아예없는 유전자도 있는데 이것도 자연선택에서 살아남아서

요즘같은 환경에서는 많이 번식하고 널리 더 퍼지게 되고있다.

보통 종교성이 있는 유전자는 단지 마음이 약하고 자기를 이끌어주거나

교주를 찾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강한 사람중에도 그런 신에의 임장감이나

촉수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보통 사회봉사건설적이거나 그런 유전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하여튼 종교성은 신과 같은 권력을 위한 우주의 강력한 마약이다.



-永.------





어떤 인간이 저질 스럽게 보통 인간과 똑같은 반응을 해도

생긴걸 믿는 이유는 진화생리학적으로 생긴것에서 도파민이 더 많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생긴걸 더 믿고 이미지를 인식하고 반응하게 되었는데 이게 모순인게


생긴것과 다른 반응을 하는 인간은 너무 많은 것이다.재수없다그래서일치점을찾게다듬지만


인간들은 그거들을 각파하고 조종하고 제압하기위해 미친듯이 그것만 훈련한 인간-

인생자체가그런인간-을간파하지못하고당하는데억울한일을당하고나서

자기는그냥아무생각없이열심히매장옷팔고술마시고남자랑놀고살았는데왜자기가그런일을

당해야하냐며억울해한다.-ㅡ


특히 만만하고 아무생각없이 기침하고 제압하고 쳐다보다가 그런 일을 당해서 자신의

잘못을 알지못하는데


술로인해서건 지능이낮아서건 동물이어서건 그런 인간이 많다.어쨌든 그러다가

크게당하고 후회하는데


억울해해봤자


인간은 인간의 죽음을 막을수없고 인류법칙을 주관하는건 그런 심리와 전쟁의도이고


전투의도이기때문에 그것대로 하는 사람에게 당할 수 밖에없다.감정은감정이고


이겨서쾌락과즐거움을얻으면끝이다.-역사적으로모든군주와왕들의법칙





쌍둥이 연구로 볼때,

아주 강하게 본능으로만 산 경우에도

60%정도가 작용한다.(공통)

그본능중에도 예측불허의 유전자셋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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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의 도를 깨닫지도 못하고 쓴맛단맛조차 모르는 세상물정모르는 범생이들이 만든 법들을

나는 절대로 지키지 않겠다. 왜냐하면 공부만해서 정치만하다가 문서보고 법안을 내놓고 그것을

다루는 법사위도 세상모르고 룸싸롱가서 여자다리빨고 그게낙원인줄아는 얼간이들이기 때문이다.

(세상의진짜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우주의 도를따르고 순리를 따르는 것인

지조차도 전혀 알지 못하는 얼간이들-말잘듣기만하고 문서속의 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처세조차

제대로 못하는 얼간이들-우주와 세상사는법을 전혀모르는 얼간이들이 법안을 만들어서 제출하고

우리같은 사람들을 얽어매려하고 반란못일으키게 묶어두려하고 교묘히 권위에 속이고 세뇌시키는

짓거리를 하면서 조종하고 결국은 자신들도 인생의 행복없이 그냥 끝나고 사라져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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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내가 만든다. 내가 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철인통치의 플라톤이 맞는 사람이다.





-말잘들은 댓가-

말잘들은 댓가가 이건가? 선생은 인사도 씹고

그리고 옳은 방법도 아니었고.

나는 평생절대로 그 어떤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겠다.

나이 40이되어서야 깨닫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잘되었다. 세상에 이용당하기 전에 깨달았

으니

그게 나의 행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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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작용의원리-마약학


헤로인이나 필로폰 같은 마약들은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어떤 화학구조의 물질들이 우리뇌의
도파민 수용체를 자극하게 되어서 뇌의 전반적으로 각부위의 도파민 과 수많은 황홀한 물질들의
작용분비를 촉진시키게 된다. 그런데 이강도가 아주강하고 무엇보다도 도파민이 다시 뉴런으로
흡입되는 과정을 차단하게 되어 몇배나 더 강력한 수용체자극을 일으킨다. 약물한번 흡입만으로.


일상생활에서 이정도의 자극을 얻기 위해선 완벽한 인간으로서 거의 최상의 생활과 인생의 드라마를

써도 이정도 자극은 평생에 얻기가 힘들다. 기껏해야 20년의 인생행복 강도를 모두 합해서 거의 4~5시간
만에 모두 느끼는 것이다. 그대신 마약으로 느끼면 너무 짧은 시간에 강한 체험들을 하기 때문에
뇌가 맛이 가게 된다. 손상이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마약으로 인한 황홀경이나 일상생활과 인생의 드라마로 인해 느끼는 황홀경은
그 근본이 동일 하다. 뇌의 작용이 동일한 것이다.(뇌의 행복을 느끼는 작용 및 황홀경을 느끼는
작용들)뇌의 입장과 정신의 입장에서 그 느낌은 동일 한 수준이다. 왜냐하면 마약이
새로운 어떤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기존 뇌의 자극을-외부자극에 의해 도파민이 발생하거나 내부
생각이나 체험에 의해 발생하는 도파민들을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약물만으로-약의 성분의 힘만으로
발생시켜-약물 성분이 도파민과 비슷한 구조이기 때문에-외부자극을 대신하여 뇌에서 그런 작용을 나게끔
전체의 뇌와 특히 행복중추까지 자극을 시키기 때문이다. 이미 있는 뇌에서 작용을 발생시킨다.
뇌에 이런 수용체가 적거나 덜 발달된 사람은 똑같은 양을 투입해도 그 느낌의 종류가 차이가
생기거나 강도가 떨어지게 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이미 있는 뇌의 수용체를 자극하여 만들어내는 하모니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클럽에서 투입한 것과
방안에서 투입한 것이 느낌이 다르다. 기본 도파민들이 발생하고 황홀경을 느끼는 느낌은 똑같은데
그 환각이나 환영이나 그러한 것들에 외부자극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 기본은
동일한 이유가 외부자극에 의하지 않고 약물 성분의 구조때문에 수용체를 직접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기존뇌발달과 구성상태와 그때 뇌흐름에 따른 기본 자극 발생들의 양상이 동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사람마다 고유의 뇌구조가 있기 때문에 거의 사람에 따라 고유성을 가지고 비슷하게 나오는
느낌들이다. 당연히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동일한 마약성분이라도 수용체가 있는 뇌구조들이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술자뇌는 단순반복적인 쾌락이 더 발생하고 예술가들은 환영과 환각이 더욱 환상적으로 나타나게
된다.(똑같은 마약을 섭취했어도)-보통다여러뇌부위들과성격과작용양상패턴방식배열길들이섞여있지만-
이는 일상생활중의 체험하고 행복을 느끼는 양상과 비슷한 양상이다.(똑같은 체험에대해 그 뇌들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이는 느낌들이 있다.)
-더자세히 설명하면 움직이는 운동신경이나 감각의 뇌들이 더 발달한 상태의 사람은 마약성분이
그런 부분들을 더 자극하게 되고 일상에서 비슷한 느낌과 작용들을 얻기 위해선 춤이나 마구 움직이고
걷는 일들을 해야 한다.
만약에 가만히 머무르면서 생각하는 뇌신경들이 더 발달한 상태의 사람은 마약성분이 그런 부분들에서
(수용체가 더 많으므로) 더 작용을 일으키게 되고, 일상에서 비슷한 느낌과 작용들을 얻으려면 공상을
많이 하고 드라마틱한 체험을 많이 하고 음악을 많이 들어야 한다.
그리고 감각,단순기계적인 뇌가 더 발달한 사람은 마약작용시 환각과 함께 그런 기능적인 부분들이 더자극되며
자아실현을 느끼면서 무엇이든지 다 해낼 것 같은 기분에 황홀해지고 음악과 감성적인 뇌가 더 발달한 사람은
마약작용시 복잡하고 전위적인 황홀한 느낌과 음악과 그런 드라마같은 광경이 더잘펼쳐지게 된다.
(모두 함께 작용이 일어나지만 어떤 종류부분이 더 우세하고 강한가는 사람의 뇌발달상태마다 차이가 있게 된다.
사람의 뇌 내용과도 관련이 있다.사람마다 다른 환각과 다른 환상을 느끼고 보게 된다. 소스와 상황마다 뇌상태마다 돌아가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20년간 행복한 체험을 느끼고 인생의 드라마를 느끼는 느낌을 혼합하고 축약하여 거의 4~5시간동안 이런 환각들과 자아실현과
드라마들과 내가 할 수 있고 원하고 유전자적으로 느낄 수 있는 뇌구조와 선후천적인 성격상 느낄
수 있는 모든 드라마를 느낌을 한번에 느껴버리기 때문에 마약이 강한 행복감을 선사하는 것이다.
당연히 단시간에 축약되므로 그 내용도 다르다. 거의 추상전위예술적인 그런 느낌들로 나타나게 된다.
장시간의 드라마를 압축하면 그런 모양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쾌락(마약)원리상
뇌자극에 있어서-그리고 실제 체험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체계성도 없이 나타나게 된다.
마치 전위적이지만 (뇌의-쾌락의-)도를 따라 최고의 마약을 선사하는 음악을 들을 때의 상태와 비슷하다.-
그리고 그 댓가는 너무 무리한 사용으로 인한 뇌손상이다. 뇌의 내성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뇌손상이 이루어져서-도파민수용체에대한 무리한 자극으로 인한-다음번 마약이나 적은양으로는
점점 듣지 않게 되고 마약을 맞지 않을때는 망가진 수용체에서 잘 도파민 대사가 이루어지지않고
파킨슨씨병까지도 유발이 될 수가 있다.

그래서 마약이 나쁜 것이다.

꼭 굳이 마약을 먹지 않더라도 전체뇌적으로 마약을 먹었을때와 동일 한 수준의 도파민 수용체의
자극이 이루어 지도록 한다면 마약과 동일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일상생활중에서
왕자나 왕이나 자기가 되고 싶은 어떤 것이되어 자아실현을 하고 영향력을 발휘하고 사랑을 하고
최고의 드라마들을 만들어나가고 모든 진리를 깨닫고 자신의 뇌지도에 맞게 최대의 도파민 수용체
들을 자극하고 행복중추들을 자극하여 격렬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면
마약과 동일한 반응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환각적인 장소에서의 환각적인 체험따위도 마찬가지가 된다. 전위예술이나 시나 음악도
비슷한 효과가 있다.

음악이나 생각도 마찬가지이다.(마약을 맞아도 철학적인 생각이 나타나고 만다라처럼 도를 깨닫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본드도 마찬가지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느끼고 모두 안것같은 상태가
나기 도 한다. 전뇌와 직관까지 모두 자극하고 상상뇌를 극대화로 자극하기 때문이다. 명상의 최고
경지처럼 그런 상태가 되기도 한다.무의식과 전뇌자극과 열림-자기의지로 조절할 수 없고 너무 무리하고
과다하게 자극하게 되어 손상을 유발한다는 점이 문제지만-본드의 경우 성분자체가 술처럼 직접적인
손상도 유발하고)

혹은 아주 깊은 가정의 정서적 교감을 느끼고 살면서 배우자와의 깊은 사랑을 하고-뇌지도에따라서 다르
지만 : 뇌지도가 이런 깊은 면이 별로 없으면 마약을 복용해도 깊은 행복은 잘 느끼지 못한다. 마약을 복용
해도 모두 똑같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선천적인 성향이나 후천적인 것들이 결합하여 완성된
뇌지도의 행복체계에 따라서 그런 행복들이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잠재된 뇌부위들과 뉴런들의 합동작용도
마찬가지이다.-나른한 휴식들을  취해가는 것은 모르핀과 비슷한 작용을 일으킨다.

(실제로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은 전 지구상에도 1~2%도 안된다. 심지어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
이다. 그러므로 20년 생활마약을 합해보았자 히로뽕 열대 맞은 것만큼 행복하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이게 안되니까 마약을 먹거나 담배를 피거나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차선책으로 명상이나 이미지시뮬레이션트레이닝이나 아니면 최악으로(오타쿠인생) 영화나 만화들을
보면서 비슷한 느낌을 느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결국 노력하면 마약복용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말을 하든지 체험을 만들어나가든지 모두 동일한
느낌을 얻을 수 있고 동일한 작용을 만들 수 있다. 마약은 단지 뇌를 끌어내주는 도구일 뿐이기 때문이다.


결국 자극을 통해 마약을 만들어가야한다. 어떤때는 최상의 자극까지 끌어올리는 연구와 기술들이 발달하여
그렇게 발전해나가게 되면 단순히 약물을 복용한 것 이상으로 최상의 오르가즘과 마약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것도 체계적인 행복으로. 체계적인 마약은 약물로도 불가능한 것이다. 그리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최상의 마약작용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것도 기간이 지속적으로 길게. 이것이 사실 마약복용하는 인간
뇌마음이 근본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원하는 것이고,길이다.


한마디로 현실을 바꾸고 시뮬레이션하고 환상을 도입하고 환각을 도입하고 음을 만들어서(마약의 환청이
아닌) 그런 뇌작용을 만들어야 한다. 마약보다 체계적인 마약. 그 정도로 단기간에 강렬하지 않지만 지속
적으로 상승하고 총합은 단기간의 마약과 비슷하고 그 질은 몇계단몇레벨 더 위인 마약들을 만들어 내야 한다.
이것이 본능적으로 뇌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마약이고 그 상태이다. 사실 뇌가 원하는 것은 이것이다.


마약복용은 두서가 없고 체계가 없고 질서가 없지만 자유로운 방식으로 뇌를 자극하고 흐름을 만들어서
가능한 뇌의 자극을 다 이룰 수 있는-이론상으로지만 현실은 모든 방식으로 자극하지 못한다. 모든 방식으로
자극하기 전에 약리의 작용이 끝나기 때문이다. 모든 좋고 행복한 최상의 경우의 수가 다 나타날 수 없는 것이다.-
가능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현실에서 일상의 드라마로 이런 마약으로 도달하는 과정에서는 기존 고정관념이나
고정된 방식의 사고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철저한 (최상의) 도를 따라가되 사고와
인식에 직관과 통찰에 무한자유를 두어서 어떤 방식으로든 뇌가 돌아갈 훈련과 작용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약리의 작용을 뛰어넘는 마약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
현실의 드라마로 마약을 만들면 체계적이고 질서가 있거나 혹은 최상의 전위예술조합으로 마약의 행복의
작용을 만들 수 있는 이점이 있고 그 원리를 직관하거나 통찰하거나 논리화시켜서 그 발전을 꾀할 수 있고
항상 여러방식으로 최상의 마약들을 일정수준이상으로 일정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장점을 버리고 약리의 작용보다 못한 두서없는 잡스런 마약들을 추구하는 식으로 살지 말지어다.
체계화는 극상의 정점의 정화의 결정체 최상으로 태어난보석같은 극보의 마약-역사에 길이 남을 마약계의
명작-을(전위예술같은 망상의 형태라도)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원리와 도에대한
직관과 통찰과 경험및 논리와 육감은 이것의 정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포기하고
잡스런 마약을 추구하지 말지어다.


진정한 마약.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이런 식의 약물을 개발할 수는 없다. 약물은 그야말로 단순한
약물이기 때문이다. 약물엔 뇌를 최상으로 이끌어주는 두뇌가 없기 때문이다. 두서없고 들쭉날쭉하게
환각의 내용을 만들면서 그 느낌만을 재현할 수 있는 상태로 작용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사실
뇌는 이것이 상의 마약을 원하고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에도.

이런 이상적인 마약은 두뇌의 가장 이상적인 도가 만들어 낼 수 밖에 없다. 이것은 사람이 느끼고 직관하고
생각하여 인류의 문화누적처럼 발전시켜야 한다. 그것이 도이다. 마치 과학처럼. 이미 경험으로 그런 길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연애의 도사들 처럼.

행복으로 날아가는 사람들처럼.

그러므로 이런 시뮬레이션과 체험들을 만들어 가는 것을 통해 최대의 마약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전쟁들을
해야만 한다. 이것이 인생의 최고의 행복으로 가고 , 최상의 마약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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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인간에게 통하는 기본적인 마약 발생의 룰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최상의 생김새의 인간과 그 기의 조화에
맞게 발현하는 모습들과 상호작용(교류)하면서 드라마틱한 상황들을 거치며 그 감각과 오감과 육감과 감성과 두뇌와
모든 것을 자극하고 적당한 각성및 이완과 함께 그런 사랑이라든가 행복이라든가 그러한 상태를 느끼는 것이다.

이것이 안된다면 가상현실이나 상상에 의한 체험이라도 해야 한다.

그것이 마약의 길이다.

안되면 약이라도 먹고

트랜스 음악이나 전위예술 비디오라도 보면된다.

(파티-집약된형태)

트립합이나 가요나 모든 음악-사람에게 맞는


심리적인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과 마약을 발생시키는 것은 겹치는 면도 있지만 다른 것이다.

그러나 보통 마약을 발생시키는 것이 심리적으로 이롭거나 혹은 심리적으로 이로운 것들이 마약을 발생시킨다.

사람마다 개인차이는 있으나, 보편적으로 그런 경향이 존재한다.


이를테면 권위를 세우는 것이 올바르면 멋진 마약이나 동경하는 마약과 함께 구원에 대한 마약이 발생하는 식이다.

그리고 그런 마약작용에서 그런 권위를 세운다든지 구원을 한다든지 낙원을 약속한다든지 하는 레퍼토리가 들어가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서 환각작용에 이런 내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그 사람뇌가 그런 것에서 최고 마약을 느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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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깡패들이 우리 가족을 많이 괴롭혔다.


그래서 동생이 "우리가 돈이 많아지면 이세상에서


우리를 안괴롭힐까?"그러고 글썽거리면서 물어봤다.


그래서 피나는 노력으로 돈을 모았다.


그런데도 여전히 세상에선 우리를 괴롭힌다.요즘은

오히려 서민들이 얼굴만보고 섣불리 판단하고

불쾌를표시하고 불이익을주고 욕하는 식으로 괴롭힌다.



그런 인간들은 어느때나 있을까 진화에서 만들어진 이런 감정생각이


초식동물이 하이에나를 피해 돌아다니다가 느낀 생그런것들일까



진정한 낙원을 만들려면 어떻해야할까. 이걸 다른 인간이 해결해준다면

사회내부 소통으로 이어져 전달되어 해결할 수 있겠지만

내가 해결할 수 있다면 더 좋은것 아닐까




그건 유일한 길은 바로


철저한 철학과 종교를 바탕으로 과학을 연구해서 기존의 인간들을 모두 죽이고

그런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새로운 인간을 탈바꿈 시키고

이 사회를 다시 건설하는 것이다. 새롭게 탈바꿈 광장천장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moment of live


여기서 절대적인건 돈과 권력과 전쟁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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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능감성적직감느낌으로 뭔가 이상하면 그 사람은 분명 안좋고안되는뭔가가 있는것이다.

이를테면 내가 예전에 어떤 사람이 무언가 큰 포부를 말하고 아주 그럴듯한 계약서와 언변을

보였는데 표정이 굳어있고 특히 눈빛이 약하고 이성적이면서 계산적으로 처세를하고

감정을 내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사람은 그게 오래못갔고

결국엔 속인 꼴이 되어버렸다.

또한 전에 유한 공무원같은 느낌의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뭔가 강하게 밀어붙이는

프로젝트가 있었다.그런데 그게 결과적으로 잘안되었고 뒷심이 없어서 하는 일마다 말아먹었다.

물론 안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이런 직감은 중요하다.왜냐하면 우뇌와 본능뇌에는 인류역사를

총괄하는 모든 경험이 축적되어있기때문이다.


저사람이 대통령안같으면 대통령감이 뭔가 아닌것이다.




김ㅌㅌ 김XX 서ㅌㅌ이 나를 보고 인상썼던것은

잘생기지도않고(즐거움을주지도않고-카리스마등)

능력도없어보이고매력이없게느껴졌기때문이다-공부잘한다등

소문은 있었어도

너싫다짜증난다하는신호이다

가장큰것은앞서서술한것이얼굴생김새로나타난탓이다.

그리고놀고날라리나강한것이나이런개념도추가된년도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이런것이전반적인우주의시스템이라는것이다.

누구나그런다.

그러므로인류를몰살시키겠다.멸망시키겠다.

비합리적인구조

-비인격적이고전체를위해부분을희생하는구조이다.

이것은 개개인의인격을가진인간에게는맞지않으므로-어떻게

보면인간은우주체내미생물계의돌연변이이다.

그러므로별의포화상태처럼인간은멸망하고다시초기로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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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행복은 약해지면 여리고 무섭고 약함이 된다


강한 단순함과 각성은 약해지면 불안과 초조가 된다


그래서 어쨌든 약해지면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무리나 지나침이나 무리 그 후의 약한 잔상때문에


마음이 떨리고 힘빠지고 무서워서 세상 못나가고 그런증상이 나타난다-마약후유증


그러므로 무조건 약해지면 안되고 무리해선 안되고


편안하건 행복하건 싸우건 각성하건 어떤 상태이든지

무리하지 않고 강한상황상태를 유지해야하고


그 동전의 양면성처럼 살자가 뒤집히면 자살이되게된다.


그러므로 항상 일관성과 강함과 무리하지않는 조절과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세상끝까지 무리하지 않고 지나치지않고 항상 발전되고 보전되고 발달하는 정도그발달력이작동되어따라갈수있는수준으로해서

강하고 항상 회복하고 휴식해야 한다.


뭐든지 조화와 리드미컬과 규칙성과 그런 발전의일관하나일련의발달의 인생이 중요한것이다.


그것만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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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을 종족번식에서보자면


약하고재수없는경쟁자를제거해서자기가더생식에유리할려는본능인데


나는 아예집밖에도못나가고 두뇌발달과 생식의 기회를 7년동안갖지못했으니



나의도태에성공했다 하나님아







가출하고 나서 깨닫게 된것은


적인지 친구인지 구분하는 촉과

이 세상의 본성을 알게 되었다.


선생님의 본성까지

속에 감추어져 있는 어마어마한 빙산


그 실체를 직시하고 또렷이 보았다.


이 세상의 발라낸 뼈를 보았다. 세상은 어떤 곳인지 도대체뭔지알게되었다.




동물의왕국




실체




가출해서 배운것


싫은 사람 이유 갖다붙여서 욕하기

약하면 죽는 약육강식

모든 남자들의 성욕

(거의 모든 남자들 100%이다.게이빼고)

약자에게 싸늘한

만만하면 시비거는 비열함

눈앞의 주먹에 굽신거리는 어른들의 비열함

힘이면 안되는게 없는 세상

인간인척하는 어른들의 위선

속은 짐승

만만하면 좆까는것

속고속이는 비열함

약자에 대한 싸늘함

약한자 따돌리기



가출에서 통하는것


무조건 필이 멋있고 잘생기면 다 많이붙음


그리고 연예인같은 매력이있어야하고


삥을잘뜯을것같이 생기면 대우는 해줌

조폭


숙시제공 이런건 그냥이용해먹는것이고


돈많은건걍갖고날르면되고

(패고매장)


통하는매력이란게아주가끔가다가출첨나온애들한텐

다른매력도먹힘-그런데바뀌고오래되면


보고느껴지는게전부

(아주민감해서생김새느낌안어울리는것다잡아냄)

건달척한다 재수없다 밥맛없다 그런느낌안난다 짜증난다 꺼져라


연예인이본보기


좀이상하게꾸미고4차원이런거안먹힘-돈갖고나르고비웃음거리됨



아저씨.얼굴크고이런거안먹힘

(왕따비마이너)



좀이상하게찐따이런필안먹힘주먹잘써도같이다니기전엔절대못사귐


(여자가먼저안붙음)


같이일행하면사귈수있음



약하게잘생긴게아니고매력있게잘생긴스타일이좋음



가끔 무서운것좋아하는 애도있음 :거의 이런쪽잘모르는 공부만하거나 범생이

전두엽학문적인 이성적인정신생각쪽 못놀아본 막연한 그런류들

세상물정그리치밀하게모르는


조폭영화한편본이게전부인그런현실..;쪽잘모르는


가을바람 바닷가 이런식으로 여린감성자극하는 새끼들은 다재수없고띠껍고까고

무조건공격당하고시비당하고뜯어먹고

침뱉고죽음



맘에안들면무조건태클(뭔말을하든-명분없으면걍침뱉고지나가고)거슬리면




또라이라박히면매장





물론 못생긴애들도 있다 그런애들은 사진잘안올림

그리고 어쩌다가 하나가 걸리기도 하지만 일진은 못된다


오토바이타는애들도관상은됨 본능인간관계의기본-인기없어서오토바이만타는경우도있다:여자도낚고


남자한테인기있는 애들이 있음



못생기고살아남으려면전반느낌으로먹히는모가있어야함



조폭이되어도인기는없지만살아남을수는있다










나는 가래침과 찡그림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약한유전자를 도태시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면 과학자보다 길거리에서 아무나패고 침뱉고 술먹고담배피고세상에

아무런도움이되지않고술만먹고소모하는자기들끼리평생즐기고만살아가는

사람들이 더맞단얘기인가.


단지인간은쓰레기라고생각한다.단지그것뿐이고바퀴벌레와다를게없다.



더구나 그런 가래침이나 공격이나 반응에도 인간은 오판투성이이다.그러다당한다

항상 1등은 살인기계이다.


뭔가거창한계획이있다고생각지도않고,

신이있다고생각지도않는다.

단지재수없게생겨난것일뿐이다.



오히려생각없이막살때진실에근접하고실체를알수있다.












인간은 보통 유전자 대로 쾌락을 느끼기 때문에 그 쾌락을 느끼기 위한

행위를 하려고 그것의 종류에 해당하는 일들을 하고 그런 식으로 표현을

하면서 자신을 발현한다.


인생의 목적이라든가 그때의 목적이나 표현하는 방법같은 것들이 암묵적으로,주로

이런 선천적인 본능에 따라 결정된다. 형질의 쾌락을 느끼고 싶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권력자는 권력을 위해 매순간 처세하고 밑바닥쾌락은 단순 쾌락을 위해 매순간

처세하고 섞인인간은 막 이것저것하고 지저분하게 이런 식으로 발현되는 것이다.

이것이 잘모아지는 유전자일수록 하나의 경로로가서 대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에너지가 하나의 기운으로 모아지는 유전자들이 주로 대성한다.)

만약에 막 이것저것 잡종인데 자기발전유전자나 아니면 연구를 하거나 아니면 특정 자극이나

동기부여에 반응하는 유전자라면 이것이 강하다면,이것의 특성대로 그 사람은 또 나름의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 사람 유전자 특성대로 발현하며 제각각의 모습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환경과 맞물려 유전자가 발현되기도 하고 뇌부위의 사고가 점화되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100%유전자가 환경을 찾아가는 강한 유전자는 소수이고, 대부분이 환경과 맞물리거나

아니면 또 소수가 환경에 완전히 눌려서 (유전자가 약해서) 물들어 살아간다.

자신의 선천형질과 완전히 다르게 발현하며 살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효율은 떨어지고

(학습으로 된것이니)재수없다그래서 오래못가게 된다:적자생존의 원리에 따라-


그러므로 이성파는 이성적으로 발현하고 감성파는 감성적으로 발현하고

자신의 생김새 성격대로 본능적으로 발현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사람안에서도 다양한 유전자 돌아가는 방식이 있기 때문에 환경에 따라서,

다양한 인격들이 나타날 수 있다.(선천적으로 A->F->C->M 로 돌아가는 유전자가

환경에 의해,자극에 의해서 F->A->C->M 이런식으로 돌아갈 수가 있는데 전체

신경전달물질 비율조성이나 뉴런의 사고가 점화되고 돌아가는 경향이나, 이런 것들이

달라지게 된다. 이조차도 유전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안바뀌는 유전자도 있고

(주로 강한 유전자거나 다른 사람 환경의 식안하는 유전자) 바뀌는 유전자도 있다.

이것은 자신의 가치관이나 생각체계가 변함으로써도 -잘못된 생각

따위-달라지게 된다. 사고성향뿐만아니라 사고자체나 인식자체의 내용에서도

발생하게 된다.세뇌당하는 것도 물론이고:대표적인 것은 기독교-싸가지없는 인간이

순하게 자라다가 불쑥불쑥 돌출되는 경우이다.)


그런데 처세에 있어서 자기가 생긴대로 그냥 발현하는 경우도 있고,효과를

생각하며 발현하는 경우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 또 이런 환경적자극이나

사고의 점화나 이런 맞물리는 유전자가 있기때문에 이러한 것이다.



이 경우에 상대의 자극을 해석하고 어떤 효과들을 기대하며 표현을 하는데

(느낌상의 모든 것을 포함하여) 이 과정이 사람들마다 차이가 생기고

여기서 처세의 우열과 처리과정의 우열이 판가름난다.



보통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최소한의 효과를 겨냥하여 한다는 것- 자신의

생긴유전자의 처세대로 그냥 하는 경우이고 만약에 웃겨야 한다면 연기를 하거나,

아니면 전쟁을 해야한다면 표정을 억지로 숨기거나 하는 단계로 표현된다.

(학습도하고)

가장 기초중의 기초의 처세 방식으로서 40~60%정도가 이런 처세를 한다.

(그냥 자기가 쾌락을 느끼거나 그때 필요에 따라서-정에서 쾌락을 느끼는 사람은

여건만되면 친구를 사귀려고 그러고 정서를 쫓는사람은 교감을 하려고 하고

그냥 감각적인 것만 느끼는 사람은 여자와 술만찾고 그런것이다.

정서를 쫓고교감하려는 사람이 학교들어가면 상담직을 맡고 회사에 들어가면

카운셀링을 좋아하고 그러는 것이다.)그저그렇게사는 평범한 사람들-그런데 이렇게

살아도 완전 잘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유전자가 아주 좋기때문에 그렇다. 조화상태라든지

발현방식이라든지 : 주로 연예인들이나 관상(유전자 조합+셋팅:종류등)이 좋은 사람들


이경우에도 잘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관상이 좋은 경우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형질이나 수완이 있거나 학습하고 발전할 수 있는 형질을 가지고 있는 경우이다.


그리고 이것보다 한단계더 진화한 방식으로는 자신의 컨셉과 이미지를 잡고

(이것도 생긴것이 권력을 지향하거나 이런 유전자가 있거나 혹은 전략적인 성향의

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게 딸려서 이렇게

필요를 느끼고 이렇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자기성장이나 더 낫고 1등이 되고 싶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주위사람들의 평가따위에서 자아상이 바뀌기도 하고 변하기도 하고

필요(주로쾌락-유전적인것포함하여서)에 의해서 형성되거나 바뀌기도 하고-

이것에 따라 연출하고 처세하는 경우인데 여기서도 주로 직관에 의하는 경우이다.

(이성에 의하거나 관계뇌도 합세하는 경우에는 좀더 고차원의 처세가 이루어진다.-

심층심리도 분석하고 그 사람이 어떤 행위를 할지까지 모두 알 수 있는 점쟁이 수준의

케이스) 이 단계에서 상대방의 기질같은것따위와 심리를 관계뇌로 해석하고

(주로 직관+심층심리파악통찰,분석)거기에 따른 효과를 의도하여 표현하기 시작한다.

경험도 쌓이고 적응도 하고 응용도하면서 이단계까지만 풀려도 거의 왠만한 처세는

다 이루어진다.


여기서 한단계 더 진화하면 앞의 단계는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한몸으로 연결되어서

협동플레이를 하면서 종합적인 효과에 따른 단계와 효과와 조종을 위해서

전략과 전술을 설정하고 자신의 선천적인 기질을 위장하고 바꾸고 만들어가고

교묘하게 속이고 다른 것으로 보이고 느껴지게 하고 건강상태를 조절하고 어떤 기본적인

컨셉과 전략으로 그 사람이나 지지층이나 대중에게 어필하고 에너지를 발휘할 것인가하는

의도 수립과 함께 목적에 맞게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직관적인 연출과 전술로서

처세해 나가는 경우이다. (이것도 유전자가 이런 성향이 되고 이런 연구적인 전략과 술수를

발휘하고 미묘한 연출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래야지 이단계로 넘어올 수

있는 것이다. -혹은 이렇게 해야 쾌락을 느끼기 때문에 이렇게 발전했을 수 있고, 아니면

다른 능력이 딸렸기에 이렇게 발전했을 수도 있다.)

(만약에 이런 유전자가 아니라면 평생 직관만으로 쾌락에 의해 처세할 수 있다.)


-사람파악에 관해서:이단계에서는 직관적으로 사람파악하는 것 이상으로 고대사주지식이나

성격,유형,양상등이나 학문적인 것이나 통찰과 통계등을 모두 활용을 하게 되므로 좀더

깊은 사람 파악을 할 수가 있다. 두번째 단계에서는 아 저사람은 어떤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는 단계이다.두번째 단계는 30~40%의 사람들이 거의 다 느낀다. 본세번째단계는

용한역술형 무당들은 대부분알 수 있다.처세는 아니지만.-


이단계에서는 그 사람과의 유대나 정을 강화하기 위해서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내방으로

가야되는지아닌지까지 나온다.


그리고 이단계를 벗어난 다음단계로는 앞단계에 서술한 이런 것들을 거의 직관적으로 해결하는

경우이고, -이단계에서는 모든 것을 해도 즉각적으로 다할 수 있고 거의 모든 경우의 전략과

(인간관계와 처세상의)전술이 저장되어 그냥 나오고 별로 생각할게 없는 단계이다.

이때는 어떤 행위를 하거나 처세를 할때나 그냥 가만히 있더라도 이 모든 것이 90%이상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거기에 조종하거나 이 모든 것이 종합하여 어떤 목적(인생의 단 한번뿐인

행복따위)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이것이 익숙해지면 그냥 의도하는 것을 하면-효과도

확인되고 검증되고 데이타로 저장이 되고, 직간접경험도 모두 즉각 효율적으로 연결되는

상태이기에)그대로 효과가 난다. 한번에 한두가지 효과만 생각할 수 있으면 초보단계이고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생각하고 수십가지효과를 한꺼번에 생각하고 이를 담아내는 행위를

할 수 있을수록 발전된 단계이다. 계속하다보면 발전된다.

이단계를 또 벗어난 다음단계는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해도 다통하는 단계이다.

(그런데 선천적으로 이런 운을 타고난 사람도 있다.-유전자가 완벽해서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즐거움과 쾌락을 추구하는 본성이니까) 다 해도 해당뇌지도와 회로들이 반응하고

환경에 따라서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반응하니까 이것이 강하므로 계속 평생 유지가 되니까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해도 모두에게 지지를 받고 사람을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인간을 뛰어넘은 신이다.


이와 비슷하게되는 경우는 관상이 좋은 경우인데, 일진들이나 이런 인간들은 유대나

이런 것을 위하여 가장효율적인 것을 본능적으로 한다.(쾌락이 느껴지기도 하고

왠지그렇게해야될 것같은 느낌에 하면-그것에 따라서 90%이상의 행동을 하니까- 그게 맞다.)


-일반인들은 왜 관상의 조화가 있어도 사람의 마음을 못움직이냐면 극악한 공포라든가

어떤 심리로 끌고간다든가 하는 그 자체에 해당되는 형질이나 능력이나 그런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의 형질이 없기 때문이다.-


이경우가 되면 권모술수의 달인이고 처세의 달인이 되게 된다.

이런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조종할 수 있게 된다.



이 단계들은 한사람이 왔다갔다하거나 발전하기도 하고 아니면 평생 한단계에서 머무르며

살기도 한다.


앞에 서술한 것과 같은 원리를 깨닫고 적용하면 더 높은 처세를 할 수가 있다. -핵심변수들과

원리를 추려내어 정리하고 이를 활용하기 때문에 더 몇단계높은 처세와 효과를 낼 수가 있다.


이런식으로 연구하고 처세하는 것도 나의 형질이기 때문이 이렇다. 나는 절대 그냥 처세해선

안되고(개판이 되는 유전자이기 때문에)반드시 연구한 것을 기초로 자신을 발전시키며 처세해야만

한다. 나에게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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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변한다

종교를 버려서건 결혼한 아내가 추해져서든

처한 상황이 변해서든 변한다.


그런데 믿었던 사람이 변해지고 더이상

그사람이 아닐때 참 안타까운일이다.


특히 그이유가 종교때문일때 그렇다.

착한 사람이었을때가 그렇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단지 상황에따른

천성의 반응이다.

그래서 누구나 죽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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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구조는 별것아닌 유전자조합들이

얼짱이나 힘있는사람의 먹을 것이나 모든 즐길것들을

적절한 보수와 대우와 월급을 받으면서 챙겨주는 구조이다.

그리고 좋은 유전자를 살아남게하고

안그런유전자는 인상을쓰고 싫어하고 잘난척하면 까고

그런식으로 도태된다.

단지 얼짱과 권력자를 위해 희생하는 구조이다.


그런데 이런구조가 모순인게

역사상 권력자나 천재들은 얼짱도 아니었고 매력적인 외모나 형질도 아니었다.


그래서 각광받지 못하는지도모른다.


지금까지 그런 추남천재들에 의해서 우주가 발전되어왔는데.






가래침과 매력없게보는눈깔이 나의 행복을 다갉아먹는다.

교회에서 잔인한생각하고있게만들고계속욕하게만들고

엄마가 쳐다보면 살인싸늘한얼굴로엄마의행복을싹없애고

그렇게죽을때까지xx이까지기억하게만들고

차안에서도그러고 그러게만들고 싸우게 만들고

개새끼들아 길가처다니다가 불구된다.

이것이다수결에의해서우주적으로권장되나보다개하나님아

내가아무리개씨부려도아무지장이없다.

왜냐하면나혼자씨부리는거지하나님이해당하는게아니고

하나님은원래없기때문이다.

안그러면나의크고착한얼굴을매력없게보진않을거기때문이다.

인간본능이기때문에그렇지개하여호와개썅년하나님아카악퉤

모든것은 나에게 달렸다 24시간반복으로죽든말든미친살인악마가된다마귀가된다

그리고행복할것이다 개새끼들아 기다려라 이게 인간뇌상 우주적으로 권장되는것이다

배때기에 염산을 주사하고 애기뼈를짓이겨서 입에주둥아리에몽키빠루로쑤셔넣는것

(그러면더큰얼굴과어울린다고하고카리스마있고멋있다고좋아하니까-지죽는줄모르고)

집안에처박히게하고 착하게크고 좆또라이돼서 더악하게남보다수십배는더악해야

겨우 카리스마로 매력어필

만약착하게굴면토나온다그러고가래침뱉고얼굴크다고기침하고개지랄한다.

그래서난죽여야한다.

가족도행복못느끼게해서죽고 다죽어서 남는거 하나도 없이 허무하게 만들작정인가보다.개하나님

그래도행복하고절대그런일이일어나지않게미리개새끼들다죠져놓을테니하나님배때기내놓고있어라.

절대그런일이일어나지않도록하겠다.

나는 가족과 행복하고/ 다죽이고 행복할것이다.

우리를이따구로만든우주야 개하나님아 죽을것이다.카악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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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주와 싸워이기는것은,

그냥무시하고 즐겁게깔깔대며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런다면 다른새끼들이 가래침과 시비로 걸고넘어지고,

그걸완벽히죽이거나싸우면 끊는것이지만 법같은모순된것에 또걸리기 때문에

이세상이 원하는 대로 잔인하게 되는 것도 맞는 것이 아니다.

단지 내가 하고싶은것을 모두 다하고 그것을 유지하고 발전하면서

납득할수있는 잔혹한 방법으로 누르고죽이고없애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법의 역사이다.그러나 심리란 잔재가 있기때문에

아직완전하진않다.

그것은 바로 과학기술이고 무기이고 이성적이고 전쟁의(심판의) 살육이다.

우주가이걸원했다보다우주개새끼야나중에너도죽는다.


바이러스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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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흠흠거리며 나를 까려는 새끼들을 폭행하고 -법에 안걸리는 범위에서

고통줘서-죽이는게 인생의 행복이다. 그리고 기어오르는 새끼들 짓밟아 불구로

만드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다.(특히 기침하고 가래침뱉는 민간인들 주제를 알게

해주는게-불구로만들거나 죽이고 싶은데 법에 걸리니까 법에 안걸리는대로

괴롭혀주겠다.- 주된 행복이다.)]


-어차피뒷땅은까게되어있다.그때실컷이용해처먹고돈벌어버리면된다.남는것은돈뿐이다.-


이게자아실현이고 권력의 마약의 본질이다.

그리고 그다음 행복이 엄마와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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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너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통찰력없는 자신의 편의대로 관리하고나서는

버려버린다. 혹은 아무 능력없이 어중이떠중이 자기 가치관을 주입시키고 변화시키길

원한다.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윗사람들은 자기가 관리하기 편하게 어중이떠중이 쇄뇌받은 가치관을 주입시키는데

이게 행복을 결코 보장해주지 못한다.

속고 사기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조직을 구축하지 못한다면 선생한테라도 말잘듣고 (강자)빌붙어야 하는데

자기능력이 없는 자는 반드시 나중에 망하게 되어있다. 사람마음은 믿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내 처지가 바뀐다면 언제 바뀔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능력대로 자기가 행복한 것을 해야한다. 그래야 행복한 인생이 된다. 어차피 늙어서

죽는 인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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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최대 행복을 느끼는 것을 파악하는 방법>

보통 사람이 20대 중반이 넘어가면 자신이 인생에서 어떤 것을 최고로 행복하게 느끼는지

어렴풋이 감이 잡힌다. 살아오면서 쇄뇌를 당하고 임장감을 느껴 그것을 최고의 행복이라고

착각하거나 그것에 사로잡혀 전부라고 느끼거나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선천기질의 부분에

해당하는 행복도 그것이 최고라고 느끼고살수도 있다.


그런데 보통은 80%의 인간들은 최대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그저그렇게 느끼다가

죽어버린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는 유전자 구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자신의 최대 행복을 느끼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선천적인 관상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어렸을적에 정서를 되돌아보아야한다. 가장 행복하고 마약같았던 순간들은 어떤

순간들인가.

그것이 인생에서 선천적으로 뇌구조상 최고의 행복을 느끼는 부분이다.

(혹시 육감,이미지,관념등정보신호나 경험이 모자라서 자극이 안되었기에 모를 수도 있다.

그럴경우에는 그중에서 최고로 행복느꼈던 부분을 중심으로 꼬리를 물고 파들어가는 방식이나

찾는 방식으로 계속 찾아가볼 수 있다. 그러면 그곳에서 낙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최종의 방법은 어린시절의 정신을 셋팅하고 그냥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자연스런 신체의 기의 발현이고 최고로 행복한 마약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나는 파라다이스 마피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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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밑천은 사람과의 교류이고 이것에 관상이나 그 사람의 기본,형질,캐릭터따위는

아주 중요하다.(행복의 핵심중의 하나이다.) 기의 조화가 되어 나오는 것이 기본의 매력이

되고 그것으로 나타나는 수많은 것들은 행복의 가감이 된다. 이게 인생의 행복의 기본이다.

물질적인 두뇌도 물질적인 쾌락을 주는 사람에게서 최대행복을 느끼고 철학적인 두뇌도

마찬가지이고 어떤 관상이든 자기한테 추억과 정과 정서적 교감과 함께 행복시스템을

최대 자극할 수 있는 사람과 행복을 느끼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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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고 감각적이고 환락적인 세계는 잠깐의 마약을 줄 수 있지만, 그것이 지나면

별로 남지 않게 된다. 그 기억을 떠올려도 추억으로 다가오지 않고 행복의 느낌이 아니다.

그 이유는 정이라든지, 교감이라든지 아니면 인생에 의미 있는 여러것들 사랑이나 의리

따위 등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환락적이고 감각적인 것은 빠져 있고 건조한 사상

이라도 인생에 있어서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해주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한사상이 있다면 그것이 더 그 사람에게 추억으로 남게 되고 행복으로 느껴지게

된다.


뭔가 인생 철학적인 의미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극도의 허무도 인생의 의미이다.

섹스보다 사랑이 더 추억으로 남는 것이다.(행복으로 느껴지고)


그 사람이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야지 추억과 행복이 시작되게 된다.

한마디로 의미있는 관계에서 시작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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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주어진 행복이 틀리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실제로 그 사람이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60%이상이다. 그리고 만들어 가는 것이

나머지이고.(40%)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유전적인 것과 관상과 생김새가 중요하다.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예쁘고 잘생기면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흠모를 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힘이 있고 권력이 있으면 사람들은 굴복하게 된다.

(권력은 당연히 돈으로 귀결이 된다. 사람들이 존경하거나 이익관계를 만들어 내거나

-악어와 악어새-협박하여 돈을 받아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권력이 있다고 행복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가장 기본은 인간의 생김새이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파생적인 처세이다.


그리고 흘러가는 운명에 의해서 자기가 만들어낸 일련의 어떤 것들이다.

(왕의 관상을 가지고 태어났어도 인생이 잘못흘러가면 막노동농사꾼밖에 하지 못한다.)


그리고 인간들이 대하는 것이나 아니면 사람과 사람사이의 어떤 교감 마약 같은 것은

전적으로 이미지나 관상이나 생김새가 좌우한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처세(연출이나 전략전술따위)이다.


절대적으로 매력과 오고가고 주고받는 것들이 이런 것들을 만들어 내게 된다.


한마디로 인생의 행복은 매력에 달려있다.(최대변수) 매력있는 사람과의 심리를 움직이는

교감오고감(그매력이란 것은 절대적이기도 하지만 상대적인 측면도 있어서

어떤 개인에겐 다수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절대적인 매력을 갖게 될 수도 있다.

한마디로 개인적이고 아날로그적인 측면이 크다.

디지털적이고 절대적인 경우도 물론 있다.)


그리고 또한 타이밍이나 심리법칙이나 경험같은 수많은 중요한 변수들도 작용한다.


그러므로 60%가 최악일 경우에는 나머지 40%를 최대한으로 살려 자기가 가질 수 있는

모든 행복을 가져야 하고, 이럴때에도 100%의 상위 1%의 유전자들보다 얻어지는 것이

한계가 있고 적어질 것이다.


나도 상위1%의 유전자들이 가지고 사는 인생의 행복들을-막살고 하류층의 미혼모

행복이라도-느끼고 살고 싶지만 그렇게 태어나지 못했다. 다음생에서 태어난다면

최고의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


그리고 선천을 잘 믿지 않는데, 왜냐하면 후천으로 얻어진 것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천적인 것 그대로 해도 전략과 전술이 나오고 돌파 아이디어가

나오고 하는 신체를 가졌지만 후천을 기반으로 선천적인 것들을 조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돌발적인 행위들을 피하고 사회의 제제를 피해서 내가 원하는 행복들을 얻어갈 수

있다.



무엇보다도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해야하고 내가 원하는 플러그에 맞쳐줘야 한다.


그리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이나 행복의 플러그들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전략이나 전술이나

전쟁능력이나 땅에서 듣도보도 못한 하늘의 것들기상천외하거나 창조적인 돌파력따위들-로

커버하고 위장하고 전쟁하여 모두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을 조종할 수 있어야 하고, 교감을 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역대 권력자들의 방식들이다.(미남자도 아니었고 오히려 혐오스런 외모의 권력자들의

방식)


왜냐하면 이세상은 모두 각자 개성있게 역할있게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공장이 아니라,

그냥 유전자 조합방식을 양으로 흘려보내고 그중에서 최고의 유전자들만 지배구조를

형성하거나 추앙을 받게 독려하는 시스템으로 그 하부의 것들이 에너지들을 모아서 주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가를 하는 방식도 하부의 것들이 그 최고의 유전자에대해 개개인으로 보면

최고의 평가나 통찰을 할 수가 없고 부족하고 불완전하게 평가하고 시대의 조류에

따라 달라지거나 아니면 애초에 속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지만 그 하부의 것들이 모두

모이면 어느정도 평가의 정확성이 다수결로 결정되게 된다.


그러나 한계가 있는 것이 다수가 지지해도 태생이 상것불량들이기 때문에 100%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오히려 소수가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때도 있다.

그러므로 우주가 한단계 더 진화한다면 플라톤의 철인통치 방식이 될것이다.

신에의해서 모든 것이 평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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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렇게 짓밟다니..모두 싹다 죽여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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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는 불행해질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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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아니라 의지가 되어야 하고 그것이 전쟁으로 까지 연결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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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과 민간인의 차이는 정신이 다르고 정신신체적 전쟁능력이 다르기때문에 다르게 느껴진다.

생김새가 다르기도 하지만 건달역할배우민간인과 진짜건달의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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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행복촉수와는 다른데 세상에의 영향력을위해서 특정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 경우가있다.

예를들어 자신의 행복촉수는 총무인데 세상에서 무시를하고 대접을

해주지않고 권력이없는(실권조차) 상황에서는

사장으로 회사를 차리는게 좋을 수도있다.

자신의 행복촉수와는 다르지만 사장이라는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다른 행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권력이라든지 영향력이라든지

둘다 자아실현 성취에서는 별차이가없고 하는업무도 차이가 없기에

이분야 촉수자극은 별로 차이가 없다. 다만 받쳐줄 사람이 없거나 -다른 경우

에는 연예인 같은 참조권력이 부족하거나- 총무역할을 못해서 행복이

떨어질 수는 있으나 사회적인 영향력이라든지 이런 자아실현 극대화

라든지 만나는 인간레벨이 높아진다든지 들어오는 마음들이 달라지고

많아진다든지 그 수준이 높아진다든지 하는 이점들이 있고 이런 행복들이

보상해 주고 기존 행복과 비교하여 -전체적인 두뇌행복촉수로 보았을때-

다른 행복중추도 많이 자극하게 되므로 전체적인행복에서는 더나을수있다.

그리고 합법적권력과 강제권력이 극대화 되면 그것이 참조권력으로 화하므로

-그런 절대권력을 갖추면 호감이 생긴다.-자신의 강점들을 기반으로 권력기반들을

구축해야 한다.

결국 극대화 되면 참조권력과 같아진다.

예를 들어서 한명의 톱스타가 대통령을 상대할 수 없는 원리이다.

자신의 강점들을 바탕으로 완전한 권력을 구축하고 후광효과를 일으킨다면

참조력을 얻을 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합법적인 권력을 기반으로 강제적인 권력들을 많이 강화해야 한다.

관상이 그렇기 때문이다. +참조력,보상력 :본질적으로 참조권력은 수명이

기복이 있고 마음이 멀어지면-사랑이 떨어지면 : 사랑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관리를 잘못하면 떨어질 수 있다.)-인기와 같아서 참조권력은

사라질 수 있다. 그러나 합법적인 권력은 법과 시스템이 있는한 영원하다.

보상력도 연료만 있다면 일정한 경향이 있다. 강제력도 관리를 잘해야 한다.

안정적인 권력 순으로는

합법적 > 전문성> 보상력> 참조력 > 강제력 순서이고

오래가는 순으로는

전문성> 합법적> 보상력> 강제력> 참조력 순서이고

강력한 순으로는

참조력> 전문성(의사말은 누구나 따르므로)> 강제력> 보상력>합법적

이다.

한마디로 '먹히는 매력과 효과'이 참조권력의 실체이다.

그런데 이 매력이라는 것은 개인마다 편차가 크고 일반적으로 먹히는

종류가 있고 (특정 인간에게만 먹히는) 아닌 것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먹히는 매력은 연예인이나 애완동물같은 매력이다.

이런 매력은 누구나 좋아한다. 질릴 수도 있으나 거의 영원하다.

-변하지만 않는다면)

그리고 특정지지층에 어필하는 매력들이 있다.

강제력만으로 참조력을 일으킬 수도 있다. 엄청나게 강제적이고

흉악한 것에 존경심과 반하고 사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악마숭배자나 조직폭력배같은 경우이다.

반면에 한없는 보상에 참조력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얼굴은 기본만 하면 된다.)

재벌같은 경우가 그 예이다.

이런 매력들은 정치적인 모습과 능력, 혹은 깡패의 전형등 다양한

모습들을 가진다.

그러므로 이런 매력보다는 보다 일반적인 것에 기대게 되는

욕구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합법적 권력과 강제권력이 극대화 되면 특정지지층에게 참조력이 되고

(갱단에서는 강제력만 극대화 되어도 지위를 얻고 참조력이 된다.)

합법적 권력과 참조권력이 합쳐지면 세뇌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자신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알고리즘적으로 혹은 직관통찰적으로

최고의 최적의 전략들과 권력기반들을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강제력과 보상력이 있으면 합법성을 가질 수 있다.

참조력과 보상력이 있으면 교주가 될 수 있다.

참조력과 강제력이 있으면 갱단두목이 될 수 있다.

강제력과 합법성이 있으면 국가원수가 될 수 있다.

->내가 선택한 것 : 이것이 참조권력으로 화하기도 쉽다.

어린시절 부터 관상을 종합하여 봤을때 교주보다는 기업인이고

기업인 보다는 국가원수 이기 때문이다.

보상력과 강제력이 있으면 일반 기업을 이끌수 있다.

합법 참조 보상이 모두 있으면 신적인 인기인이 될 수 있다.

직업선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60%의 질좋은 행복과 40%의 조금떨어지는 행복이 있다면 당연히

60%의 질좋은 행복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언제나 찌질한것은 좋은 추억으로 남지 않기 때문이다. 행복이 아니고

(뭔가 찌찔하게찡하게 느껴지는 것은 있으나)

그러므로 기회비용이라는 말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

연예인으로 태어났어도 종교인을할 수가 있고 종교인으로 태어났어도

정치인을 할 수가있다.

과거 궁정에서는 연예인도 장점이 있었다.

무당이나 천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직업은 이런 전쟁회로 과정을 거쳐서 세상에서 가질 수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선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행복과 생존 자기보전이기때문에

세상의 구조를 통찰하고 -변하는 것도 있지만-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변

하지 않는 것도 있기때문에 이런 것을 잘 살펴서 만들거나 선택해야 한다.

이것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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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목적은 전전두엽의 극대화로 카오스인과에서 최대한 벗어난

자유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방도를 찾아서 진정한 자유를 가져 우주로부터

독립할수있게끔 해탈하는 것이다.-



(외모지상주의로 진화하거나 본능쾌락폭력주의로 진화하는 건

생물이우둔한뇌로-본능으로해보니까잘되더라하는수준-잘못선택한길이고 틀렸다.

진짜잘되는건따로있다. 사과노점상과 대기업과 세계투자기업의차이)


본능심리는반발하겠지만목적의지름길은따로있다.또나중에이렇게진화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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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천재이고신이니까우둔한본능병신들이재단하지마라.그리고개연될필요없다.

그냥내갈길간다.



인류는 우주의 유기체로서 미토콘드리아의 부속품의 위치이면서 신이 되기 위해 진화하는 존재이다.

우주속의 인간을 통찰해야 한다 우주를 진화시키고 구하는 센터이다.

우주가 행복하기위한 길을 찾아야한다.



내가 원했던건 현실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원하고 있었고

그런게 대박이 났다.

인간심리의 어느부분은 거의 비슷한 것이다.-



그건 양아치 남자-불쌍한 여자와의 사랑이 드라마 단골,

시청률 기본보장

저예산으로 대박영화만드는 기본공식이었고


일진들컨셉의 가수가 대박이났다.


그리고 아주어리고귀여움컨셉도 기본을 보장한다.


내가짜증나는건다른인간도짜증나는인간이많았고

그걸복수로합법적으로그냥당장해도되는물꼬를터주면

폭발적으로간다는사실을알았다.


그리고 내가 원하던 로맨스를

다른 사람도 원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그걸 현실로 만들어주면 무한대로 빠져서따라오고끌려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인간본성은비슷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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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신앙이나 도덕관념따위를 믿어선 안된다.

물론 기독교가 이 사회의 도덕관념이 무너진 지금, 신의 권력을

빌미로 도덕관념을 일부 믿는 비율에게 주입하는 역할 을 하고

있지만 이런 도덕이나 신앙이나 도의따위에 호소하면 나중에

망하게 된다.


기독교를 믿다가 이런 신앙이라는 것은 믿음이 약해질 수도 있는 것이고

-지속적인 쾌락이 없기에-그 사람을 완전히 붙들어맬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이 쇄뇌에서 벗어나거나 변절하게 되면 다시 그사람의 전두엽의

도덕뇌는 무너지고 그 사람의 본성이 나타나게 된다.


이를테면 살인마인간이 신앙을 가졌다고해서 평생 갈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평생 관계를 맺는다면 여차할때 살인마로 돌변하여 당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형질(생김새) 과 심리와 무의식만을 믿어라.

신앙을 버렸음에도 특정 관계인에 대한 끔찍한 짓을 저지르지 않는 이유는

-그 특정관계인에 대해서 신앙을 도덕관념을 가졌을때보다 더 살인생각등의

빈도는 높아지지만-그 특정관계인과 맺어진 심리상의 정서나 정따위 때문이고,

그 사람을 묶어둘 수 있는 무의식의 사랑이나 목적따위등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천성이 짐승같지 않고 이런 무의식의 반응이 날 수 있는

기질적인 유전자가 있기 때문이다.(생김새)

-신앙으로 인한 착한 마음에서 느낀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는 거다.

근본은 기질과 쾌락및 행복에 대한 욕구이다.-

유전자+환경의 반응이다.


이러한 것들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난다. 유전자 구성도 다르고,

그 사람의 내면 상황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회적인 생활을 유지하거나 관계를 유지하고 이익을 얻기 위해서

사회적인 감정,도덕감정이라는 것도 있는데-이 심리의 흐름도 잘 파악하고 활용할줄

알아야 한다. 집에 돌아와서 혼자 있을때 욕해도 이 사회적인 감정이 내면깊숙히

관통하면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완전히 분리되어 돌아가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통합되어 돌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보통은 요즘엔 도덕률이 많이 망가진 상태에서 사회적인 감정도 이루어지게 된다.

말하자면 동료라고 호감가지려 하는게 아니고 자기 생각대로 그냥 까는 것이다.

막대하기도 하고 따지기도 하고 세상이 이렇다.

사회적인 감정이 아주 좋았던 사람한테 킬러를 보내는 사람은 전쟁이나 다른 사유로

인해 완전히 분리가 되어 돌아가는 싸이코패스이고, 사회적인 감정이 아주 좋았던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킬러를 보내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적인 의인이고

보통 일반사람들은 돈을 보거나 여자같은 더 자기 꼴리는 것때문에 킬러를 보낼까?

생각까지는 할 수 있지만 전쟁도 못하고 능력도 없어서 하고싶어도 못한다.


보통의 경우 사회적인 관계에서 체면이라든지 금전적인 이익이라든지

정이라든지 이런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균형이 무너지거나 더 큰 즐거움이

들어오면 당연히 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이성과 약속을 믿지 말고, 그 사람의 심리와 무의식과 생김새를 믿어라.

이것이 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어떤 사람이 관상에 따라서 무엇을 원하는지 정답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98%이상 맞출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확실한 방법이다.

예를들어 D는 충성과 조직관리와 전쟁, S는 찌뿌둥한 찐따같은 복지단체나-그렇다고

완전 마을같은 것은 아니고 어느정도 비즈니스적인 냄새가 들어간-그런 관계를 맺게

해주는 것이고,M은 행정적이거나 어떤 위치에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

이나 어떤 존재를 대성시키는 것,H는 미적이고 남자의 쾌락인데 아주 가느다라거나

쾌락을 줄수 있는 인스턴트가 섞여있는 남자라든지-그런데 관상에서 보스를 따라가고

자기한테 무엇을 줄 수 있는 존재를 따라가는 성향이 묻혀있는데 무의식적으로

묻혀있는 것이 아닌 관상자체에 묻혀있어서(점성술상에서 볼때 마치 드러나지 않는

적당히 강한 별자리 처럼) 이런 경향이 인스턴트 남자를 이길 수 없다. 라든지

혹은 끌려와도 약을 먹어 행복한 것 처럼 그런 식으로 위엣것을 감당못하고

밑에것이 그냥 끌려온다든지 하는 식의 현상이 될 수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연예인같은게 가르침을 주는 것을 따르거나 하는 경향이 있다.(쾌락지향)

교주나 선생이 가르치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즐거움을 안주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데 약해서 주변이 끌고가고 느낌이 섞이고 체면같은 것이 섞이게 되면

그대로 행위하는 경향도 있다.

쓰레기이다.

나의 경우에는 전쟁센터를 세워주고 쾌락같은 클럽이나 가정을 마련해주면

-정서교감쾌락-따라오게 되어있다.


-내가 취해야할 행위로는 필요를 찾아다닐 수도 있지만, 나에게 현재 맞는 사람이나

내가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그 사람의 성향이나 행복구조에 맞게 원하는 것을 주고

(심리 법칙에 따라 마음에 드는 이상형이 되면서)두려워하는 것을 하면서-전쟁을 하고

거기서 아이디어로 벗겨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독고다이 1:1인 경우에도, 한명당

고소득을 올린다면 나쁘지 않다. 말하자면 거미줄을 치고 먹잇감을 기다려도 포식할

수 있는 것이다. 점술가 정도가 적당하다.


이것이 바로 심리인 것이다.

-관상은 무의식을 반영한다.-


그리고 그 사람의 상태에 따라서도 조금씩 차이가 나고 관상에 기색에 잘 안나타나는

경우도 있고,-표정을 숨기거나 활성이 안되거나 아니면 완전히 연기를 하기 때문에-

수술을하거나 스타일에 속는 경우가 있고 여러가지 술수를 쓰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잘 살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묘한 호르몬이나 건강이나 뉴런 상태변화 등으로

성향이 조금씩달라지거나 임장감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사람에 관계없이 인류공통적으로 느끼는 행복이나 교류쾌락따위등도 있다.


그리고 두려워하는 것은 인간공통으로 죽음이나 아니면 벌레같은 것이나 남자따위가

될 수가 있는데 이것도 관상에 따라 차이가 있다.

자신이 바라는 것들에 대한 상실이나 바라는 것들을 가지고 있거나

현재 행복을 주는 것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상실등이 두려움이 될 수가 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존재, 이상형, 혹은 대상이 -이상형이 될 수 있거나 그 대상을

줄 수 있거나 조절할 수 있고, 그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을 행사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들)에 대해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


-굴욕같은 것만 피한다면.(외부인간아무연고도없는인간의심리적공격이라든지-죽이는식으로
막고)



권력을 잡으려면 그 대상들에서 주류나 아니면 나의 지지층들이 원하는 것을 행사하고

이상적인 존재가 되면서(첫인상잘박고 이미지관리발전하면서) 두려움을 행사하고 발전

+세뇌시켜나가면 권력을 뿌리깊게 잡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원한 관계는 없고, 배우자라도 극도로 사악할 수 있다.

가정이라도 신앙이 없다면 끝장날 수 있고 행복도 없을 수도 있다.

인간은 그런 존재기 때문이다.


완벽한 사기꾼에게 속지 않는 이유는 사기를 치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전쟁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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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의 결과는 아주 정직하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대로결과가 나타난다

나의 능력만큼 나의 행위내용만큼 결과가 나타난다

이를테면 내가 누구를 괴롭게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누구를 젊어지게하면 수명이 늘어나고

내가 잘생기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아니면 멸시받는다.

운을 예측하면 대응을 하고 아니면 실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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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상에 아주 철저하게 쇄뇌당하고

그것이 유일한 진리라고 믿고 또한 다른 삶의 낙에

기댈 것이 없기에 그것을 자신의 전부로 여기고

자아실현으로 순수하게 영혼을 구원하고 안타까워하며

길거리에서 온갖 수난과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만 있으면 어떤 일이든지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그 사람들은 금전적인 보상이나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전도를 하여 순교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진짜 죽는 순간에 부인할 수 있어도 그직전까지 갈 수

있고 자신을 하나님이 내어치기 때문에 끝까지 가야한다고

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자신이 구원받는다고 믿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번개를 맞고

인생이 망하고 지옥에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쇄뇌시키면 정말 무서운 일들이 일어난다.

비밀을 철저히 지키고 아무런 금전적 보상없이 천국에

대한 믿음과 지옥에 대한 믿음,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과

징계만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강박적으로 자신을 다듬고 내어 앞으로 나아간다.

진정한 하나님의 군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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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깔끔하지 못하다 - 변수


1.느낌이 부조화로 재수없다.


2.자신이 먹을 매력이 없다. (돈이나 감각적인 즐거움같은 - 요즘이나 과거나

대세를 차지했던 소비형 인간들에게 주로 통하는 것들) 돈이 많아보이거나

잘생겼거나.


3.(인격적인 인간인 경우에) 세상에서 통하는 정형의 능력있는 관상이 아니다.


4.상품성이 없어보인다. (구질구질하거나)

5.약해보인다.

6.기타(싫어하는 이미지 지탄받는 이미지 따위 허술 자기가 먹고 싶은 쾌감없이

틘다 평범해보이는데 혹은 평범 개성이 너무 강해서 지지층이외에는

안통하는 이미지 따위등)


만약 매력이없을때 주목이되어(특정 매력부분이있거나 눈에 띄는 느낌이어서)

인간들이 공격하는 것을 막으려면 유일한 것이 폭력이다. 조폭같은 사람은

흘끗쳐다볼 순 있어도 결코 대놓고 싫은 표정이 안나온다. 안내려는 것보단

무의식적으로 살기위해서 나쁜 감정조차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그가 안보일때

나쁜 감정을 갖는다. 이것이 권력자의 방식이다.


실제로 조폭이미지 정도로 강해보이면 공포심이나 동경심이 난다.

(안쳐다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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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간은 끼여들지 말라고 막말해도 호감을 가지고 어떤 인간은 그냥 호감가게

하려해도 증오하는데 이는 얼굴과 이미지에서 갈라진다. 그리고 처음에 외모와 이미지로

마음을 사게 되면 그 후에 싸우게 되더라도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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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기색 느낌이 약해보일때 쳐다본다. 뭐라그런다.


-착한지 안착한지는 관계 없고 오히려 착해보일때 약하게 느끼므로 쳐다보고 뭐라 그런다.


얼굴이 지나치게 크거나 해서 멋부린것과 부조화일때 지랄한다.


강해보이면 속으로는 재수없어하나 -안쳐다보나- 겉으로는 못쳐다본다.


특이하게 멋있는 스타일이나 컨셉을 채용 할때는 강해보여야 한다. 지지층이외에

꽃미남 좋아하는 빠순이들이 침뱉기 떄문이다.


빈티지 스타일 같은 경우 연예인이나 트렌드 리더들이 안했으면 외면당하고 침뱉김당하는

트렌드이다.


인간이 건강하지 않거나 얼굴이 전체적인 느낌이 지저분해 보이거나 매력없고 강해보이지 않으면

좆도 없어 보이고 외면당한다.(착해보여도 마찬가지이다. 착한 사람은 트랜드 리더가 될 수 없다.

독하고 카리스마 적인 사람만 가능하다.)


뭔가 있어보여야 한다. 강한 뭔가, 뭔가 있게 느껴져야 한다.


만약 평범하게 할시는 고만고만하게 보고 까거나 침뱉는다.

지네끼리 서로 맘에 안드는 면이 있기에 침뱉고 주고받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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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표정 내는데 두가지 조건이 있다.

1.약해보이는데

2.쾌감이 아닌 싫은 점이 많을 것.

약해보이면 자기가 주축이 되어 평가하려고 하고

싫은 표정나오고

강해보이면 자기가 제압못하니까 그냥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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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돈)도 없고 쾌락도 없다.' 이런 인간들을 위해

잘보이려 애쓰고 싶지 않다. 돈있어 보이고 싶지도

않다. 그냥 깨뜨리고 제압하고 죽여버리고 싶다.

돈과 여자가 전부인 세상이니까.


왜냐하면 가난해보이면 무시하고 추레하면 무시하고

평범해보이면 무시하고 돈없는 것 같으면

무시하고 약해보이면 무시하고 꽃미남이면 좋아하고

성격좋게생기면 좋아하고 악마같은 느낌이면 굴복하기

때문이다.(단 제대로여야 한다.)


이게 인간이기 때문이다.


조폭들이 흉악하고 더럽고 추하게 생기고 거슬려도

인간들은 눈을 피할뿐 그 모습을 감히 뭐라하지

못하고 싫은티를 못낸다.

그리고 속으로 싫어한다. 자기가 원하는 애완동물같은

쾌락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공격적인 쾌락이 아닌 인간 세상에서 통

하는 가볍고 소프트한 쾌락의 이미지로 가면 더

무시하고 짓밟고 나머지 흠을 더 긁어내고 싫어하려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자길 억압하는

권력이 별로 없으니까.

그리고 단정하고 평범하게 해도 얼굴이 공무원같으면

무시하고 착해보이기만하는 찌질이 같으면 무시한다.

얼굴커도 무시한다. -요즘 TV의 쾌락은 얼굴 작은 고양이

같이 즐기기만 하는 애완동물을 찾기 때문이다.-

관계도 안맺으려하고 말을 씹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옳은 것도 아니다. 결국 기싸움이다.

이기는 사람의 가치관이 더 우위가 되는 것이다.

이게 세상이다.)


쾌락의 시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가 죽을 까봐.


그런데 머리를 아무리 예쁘게 하고 옷을 노력하여

잘입어도 그런 인간 얼굴이 좀 공무원같고 그렇게

생기면 이상하게 쳐다본다.


그리고 싫은 표정을 짓고 침을 뱉는다. 마음대로

평가한다.


이게 인간이다.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도 확실히 자기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생기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강한 한가지로 밀고나아가라. 인생은 싸움이다.

싸워서 말못하게 만들면 그 사람이 권력자다.

그리고 고대나 중세에도 이런 식으로 싸워 권력을

잡았고 민주주의인 현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좆밥 시민들은 그런 식으로 잡아도 통하는

원시시대의 뇌이다.


결국은 최후 10% 만 남기고 수긍하기 때문이다.

(끝까지 저항하는 것들은 대부분 그것말고는 할게

없는 완전 사상 찌질이 들이다. 시민단체류)


그래서 꽃미남이나 날라리가 못되면 머리스타일

한가닥까지 완전히 남을 해치고 제압하는 광기와

살기의 인간이 되어라.

그러면 대부분의 인간은 쫄고 20% 정도는 추종자가

생긴다.(멋있다고 느끼고)

단, 그것이 완벽한 조화일 경우에.


그리고 죽이기로 마음먹었으면 완전히 강하게 그렇게

밀고 나가라. 그게 오히려 멋있다고 동경심이 생긴다.

왜냐하면 능력딸리게 어설프게 제압하는 듯한 이미지는 더 욕먹고

싫어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현대의 이종격투기 선수나 고대의 싸움,전쟁

영웅들 스타일이다.

(이런 스타일의 체격큰 사람도 약한 눈빛이고 공무원얼굴이면

깔아보고 쾌락의 눈으로 평가하는 것이 세상이다.)


나는 더이상 갈길이 없다. 3살때의 유전자 순환스타일을

깨워 발달시키고 회복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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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평범하고 성실하고 무능하게 사는데

뛰어나 보이거나 혹은 약해보이거나 비주류같아 보이거나

자신들을 조롱하는듯보이거나(자신들 복장) 눈에띄고 개성있는

인간을 혐오한다. 그런 인간은 예술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관심있는 것은 얼굴작은 여자나 잘대주는 여자이다.

그리고 평범한 동료들

예술성있는 보스를 인정하지 않는다. 마피아 보스가 아닌

장사꾼 우두머리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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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고만고만하게 하고 다니면 원래 기질이 안맞아 우습게 보고

가래침뱉고 멸시하고 개좆밥새끼도 누르려고 하는데

특이하게 하고 다니면 싫어하나 마약이 있고 지지층은 생긴다

차라리 후자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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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삼류찌질한 평범한-여자한테 인기도 없고 별 마약도 없는-

회사원 쓰레기 인생을 살지말고 화려한 인생을 살자.

이런 밑바닥가는 도태된 쓰레기들과 다른 나는 최고로 높은 빌딩위에서 아래

를 내려다보는 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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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간형 인간 심리상 아주 만만하지 않으면 침을 뱉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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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만들고 마약을 좇아라. 그게 니 인생의 행복을 쫓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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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기하게도 자기의 유전자와 맞는 느낌의 사람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 사람을

좋아하거나 함께 하게 된다. (무조건 닮는 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닮으면 오히려

경쟁가가 되는 경우가 있고 플러그와 코드처럼 맞아야 한다.)

어떤 컨셉으로 꾸미든 그 사람의 유전적 형질을 무의식은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그리고 그 사람이 살아온 배여있는 느낌을 기막히게 무의식은 읽어낸다. 강할 경우는

말할 경우도 없고 미약한 경우도 잘 찾아낸다.-이런 감이 둔감한 사람도 많이 있다.

(주로 남자) 그래서 선천적인 기운과 형질대로 자기를 셋팅하고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기의 선천적인 형질과 안맞는 것으로 가면 품위손상이 되거나

굴욕이 되거나 매력이 반감되거나 +- 0가되어 평범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히 선천적인 매력이 어느한쪽으로 강할경우는 특별히 그것으로 가야한다.

관리가 광대나 평민의 복장을 입으면 굴욕이 되는 것이다.

종교계통이 사업의 양복을 입으면 매력이 +-0가되어 평범하게 된다.(오히려 쓰레기가

-부조화-될 수 있다.)


평범한 관상은 연예인처럼 꾸미면 부조화이다.


나의 경우는 천상 모범생이다. 그리고 꼭대기의 사회지도적인 인사이다.

그러므로 밑바닥 힙합은 굴욕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야쿠자가 되더라도 야쿠자계의 모범생이되어 꼭대기에 오른다.

(가장 야쿠자 다운 야쿠자)


그러므로 나는 찌질대지말고 사업을 해야 한다. 종교를 해도 사업과 이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나에겐 품어주는 기운보다는 사업을 하고 싸우고 투쟁하고 쟁취하는 기운이 강하기

때문이다.


모든 투쟁과 전쟁과 싸움이 술수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사업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내게 붙는 사람들은 함께 투쟁하거나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아주 밑바닥의 소설가 유형이다.

왜냐하면 내게 이런 부분에서 드라마틱한 임장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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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업을 하지 않으면 쓰레기가 된다.

PARADISE ENTERTAINMENT.

건강을 키워라.


조폭이 접수하게 놔둘 수 없다. 영적인 주님의 군사들이 모두 접수하겠다.

우리는 영웅의 군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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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루종일 눈크게뜨고 전쟁모드여서 거의 신체가 딿아

눈크게 뜨는 것도 안되고 해도 전쟁모드 기색이 안되는때

내가 눈크게 뜨고 제압하려했더니 -더이상 그것이 나오지않아-

인간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저런 새끼가 왜저래(머리카락등

양아치 스타일)'하며 재수없게보고 띠껍게 본다.

그래서 '내얼굴을 재수없게 왜쳐다봐'하는 눈작게뜨는 양아치

건달얼굴을 하니-이것은 별로 안했으므로 나옴- 그냥 인정하려는

기색에다가 보고 그냥 간다. 뭐라고 내게 감히 말할 수 없는 심리인

표정.-세계에서 통용되므로 그냥 넘어가고 인정함:지가죽으니 지보다

윗사람 권력자 카리스마의 본능적인 싸인- 눈크게떠서

안나올때는 나에게 뭔가 띠꺼움을 말하고 싶어 미치는 얼굴이더니.

이것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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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과 일반인의 가장 명확하고 큰 차이점 -

1.일진은 뽀대를 목숨보다 중요시 한다. (다른 사람에 과시가 안되고

쪽팔린 사람을 친구로 두지 않는다. 관계맺지 않는다. 이미지상 과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외모를 중심으로 전투력따위)

2.일진은 친구를 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일순위로 관계를 맺는다.

환경적 필요때문이기도 하지만(핍박도 받고 재미있기도 하고)

유전자가 환경에 반응하는 것이다.(무리지어 느끼는 마약이 보통

사람보다 아주 크다.-전투력주먹에 따라 서열을 짓고 위계질서

안에서 관계를 맺는다. 선-후배도)쾌락을 주고 받고 장난치고

전투력을 과시하고 장난을 치며 거의 모든 것을 함께 한다.

그러면서 정도 돈독해지고 의리도 강화되고 조직력이 강화된다.

-같이 할 수 없는 것은 거의 안한다. 독불장군처럼 자기만 하고 싶어

하는 것 하면(시라든지 클라리넷같은 쪽팔린 것) 왕따당하고 욕듣고

매장당하기에 쉽게 하지 않는다. 그 무리내에서 통용되고 받아들여진 것만

같이 한다. 이렇게 어울리는 것을 최고로 잘하기에 (사람사귀는데 필요한 매력이나

사회적인 감정도 아주 발달되어 있고) 얼핏 성격이 좋아보이나

조직이 되면 다른 사람에겐 배타적이 된다. 이것이 전투유흥무리의 특성이다.

:진화론 적으로 쾌락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밖에서는 내부의 질서가

통하지 않고. 그냥 파괴하고 없애고 자신들이 먹거나 자신들과 비슷한

일진무리와 연합하여 빼앗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매력들이 있기에 서로 주고받는 것들이

(멋있든지 서로 의리나 정이 오고가든지 이런 매력이 없으면

사귈 수 없다. 일진들은 이런 뇌지도가 최고로 발달되어 있다.

헹복중추와 연결되어 있기에 혼자 오락하는 것보다 함께 오락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마약인 것이다.)

서로에게 매력도 되고 공동활동하면서 두각나타내며 참조권력도

생기고 같이 싸우면서도 마찬가지이고 강제력 기반도 다지고

보상도 다지면서 서로에게 영향력이 오고가며 짱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것이 잘안되면 뒤땅도 까고 서열이 바뀌기도 한다.


전화한통화면 언제 어디서든 다 모인다. (안나오면 따돌림,다구리 당하거나

쪽팔리니까)


일진친구무리와 일반인친구무리의 가장큰 차이점은 이것이다.

조직력과 관계.

-일진들은 누구 한명이 싸움이 나면 같이 달려들어 싸우지

일반인 무리처럼 이해득실따지거나 우리가 먼저 잘못했으니 미안하다거나

경찰부르자는 식으로 말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의리와 정이 먼저이기에

공유하는 집단의식상에서 서로 상대방에게 쪽팔린 짓은 안하기 때문이다.

제도에 따르면 사회에 순응하며 편하게 처리는 할 수 있을지언정 인생의

마약이나 행복,정과 의리를 느끼는 것과는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사슴들의 권력같지도 않은 일반인 권력에 굴복하기 보단 차라리 죽이고

싶은 사람을 죽이고 감방에 들어간다.

인생의 행복과 뽀대,마약을 가장 중요하게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위하기

때문이다.(본능적으로)

그래서 사회질서를 파괴한다고 지탄을 하지만 내심 동경을 하는 것도

이렇게 마약에선 우위에 있고 일반인 사슴권력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권력을 뒤바꿀 수 있는 반란세력쪽이고) 자신의 마약을 최고로

느끼며 안정적인 행복에선 떨어지지만 다이나믹하고 자극적인 행복들을

많이 얻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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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을 보면 뜨뜨미지근한 애정으로 남자도 별로 유혹하지 못하고

여성들에게도 별 인기가 없는 일이 많다.

시대가 변해서 순수한 사랑의 정서-통하게 만드는 것도 있다-의 여성

댄스가수가 너무 많이 나와 질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안티를 만들어도-총맞을 수도 있지만-강렬한 것으로

남자와 여성팬을 만들고 안티를 만드는 것이 낫다.


섹시도 질렸기에 로리타섹시나 섹스가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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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할게 없으면 다시 복고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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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나오지 않는 이상 틈새나 최강렬한 전략(MAX)을 구사한다.


-마약의 전략


---쾌락은 기본적으로 강하게 무의식을 뚫고 어필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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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할때 어떤 빈틈없이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조직형인간과 빈틈은 많아도

한방 걸고 인생에 올인하는 성격의 인간이 거의 기량이 비슷하게 훈련을 하여

맞붙었을때 이 유전자적 성격이 무의식적인 싸움스타일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


전자의 경우는 경험을 벗어난 기상천외한 공격이나 지쳐서 평소페이스가 흐트러

질때가 취약점이 되어 한방에 넉다운이 될수도 있고, 후자는 체계적으로 밀어

붙이는 것에 깨어질 수 있다.


그런데 실제 경기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 전자가 차근차근 무너뜨리려

공격을 펼치는데 후자가 감각적인 타이밍으로 파고들어가 주도권을 빼앗고

전자의 일정한 페이스가 흐트러졌을때 한방으로 넉다운을 시켰다.


전자는 금,토의 성질이고 후자는 수의 성질이다.

만약 전자에게 기지가 있었다면 후자의 타이밍을 파고들어 넉다운 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의 유전자적 싸움스타일은 분석하고 생각하다가 결정적인 한방으로 무너

뜨리는 것이다. 아니면 완전 초반에 감각적인 타이밍으로 폭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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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고 약해보이는데 얼굴못생기고 멋부리면 저새끼왜저래 왜저러냐 이런 식으로쳐다본다.

(못생긴놈은 멋도 부리지 말라는 법이다) 그리고 조직폭력배는 아무리 못생겨도 가오잡고

멋부리면 뭐라고 못그런다. -자신들이 심리적으로 평가하는 입장이 못되기 때문이다.-

왕도마찬가지이다.


어차피 인생은 내마약인데 강하게 누르고-한 90%의 인간은 모두 누르고 제압하고 서열을

지어야 하고 나머지 10%와 행복을 느껴야 한다.(원시시대의방식처럼)-요즘민주주의여서

인간들이 많이 건방져졌는데 그래도 여전히 조폭은 권력이다.


아무것도 없어보이고 얼굴도 못생겨보이고 -그리잘생겨보이지 않고-돈도없어보이고

약해보이고 주먹도 없어보이고 찌질해보이고 친구도없어보이고 잘나가보이지도 않고

개성도 없어보이고 뭐하나 내세울게 없어보이는데 제압하고 위압하면 잘난척한다고 그런다.

(평범해보이는데-재수없다고그런다.)그래서 겉으로 전쟁능력이 환상적으로 드러나야한다.

전략과전술은 숨기지만 (진짜무기말고) 위장무기는 드러나야 제압이 되는 것이다.


지지를 받는 것도 능력이다. 그리고 전략과 전술로 원샷원킬하는 것도 능력이다.

조직으로 누르고 제압하는 것도 능력이다.(국가의 기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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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평가하고 끌리는 다섯가지 기준-


1.잘생겼는가

2.싸움을 잘해보이는가(전투력이 강해보이는가:카리스마가 있는가)-강해보이는가

:보통 양아치나 조폭들-어디가서 안꿀리고 제압하고 정당한 자신의 마약을 찾을 수 있다. 인생행복보장

3.돈이 많아보이는가

4.능력이 있어보이는가(엘리트)

5.성격이 좋아보이는가(사람과 어울리거나 유머,웃김 감성따위등 모두 포함) 쾌락을 창출할 수 있고

소비할 수 있는 캐릭터


이것보다 앞서는 최전제조건은 개성의 조화이다.


"매력"-다섯가지에 해당되면 주류매력이고, 아니면 마이너적인 매력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경우들도

매니아를 형성하거나 아니면 나름대로 베필을 만날 수 있다.


절대다수를 제압하거나 존경을 받거나 대우를 받는 전투력이 없어서 그렇지.


이것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느낌과 플러그되는 일도 있다.

경험이나 사회적분위기에따라 임장감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다섯가지 기준이다.

이것이 빵빵해야 대우를 받고 존경을 받고 좋아하게 된다.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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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는데 백전백패하는 이유 - '전쟁'을 못해서 그렇다. 선천 기질 만으로 살거나 아니면 전쟁을 제대로 못해서 이다.


대표적인 것이 자기 선천기질이 명백히 드러나 보이는데 명백히 아닌 것으로,-부조화되는 것 포함-위장하는 표정이라든지 아니면

선천기질을 그대로 다보인다든지 하는 것이다.


전쟁에 있어서는 가장 기본이 자신의 약점을 감추거나 교묘하게 위장하여 다른 것으로 느껴지게 하거나 후광효과등의 심리로 감추면서

자신의 가장 강력한 것들과 어필할 수 있는 것들로 제압하거나 마음에 들게 하거나 여러 심리적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

인데(연기를 하라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못하고 전체 신경전달 물질 체계나 얼굴 근육이 빈약해서 이런 일을 잘 못한다거나 안해봐서 경험없고 못한다거나

혹은 전혀 엉뚱하게 해버리는 것이 전쟁을 못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완전 청순하게 생긴것이어도 그것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닌 청순하게 생긴것에 왠지 모를 기품이나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것이다.

(인상쓰라는 것이 아니라)이런 식으로 명확하게 알지 못하도록 보이는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망칠 확률이 높고,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할 경우가 많고 또한 무엇보다도 이 세계의 생존경쟁에서 도태되게 된다.

 
소송을 해보면 알 것인데 이것이 바로 전쟁의 형상화이다.


어떤 기업이나 단체와 소송을 할때 그 기업이나 단체의 약점을 잡고 초기부터 어떻게 나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각과 약점들을 공격하여

단번에 승리를 따내는 것이다.


인간관계라든지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이와 같은 전략이 적용된다. 애초에 가래로막을 것을 호미로 막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전쟁의

최정점이다.

-그사람과 상황에 맞게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는 것이다.직관통찰분석본능등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발전해야 한다.


-기본체력이 딸린다면 끝없이 8시간이상씩 연기연습을 해서 원기를 강화시키고 (영양도 물론이고) 실전도 많이 뛰어봐야 한다. 동시에 운동도

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만 한다.


이것이 전쟁의 기본조건이고 그후에 실전을 겪으면서 전쟁능력을 발전시켜나가야 승리하는 것이다.


주먹싸움은 전쟁의 미니어처이고 소송은 전쟁의 윗사람이다.


더구나 선천기질이 직관적 전략가라면 더욱 이런 성향이 강화가 되어야 제기능을 하면서 조화로운 관상과 에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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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40대에 성공하는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극도로 치밀하게 아주세부적인

것까지 생각하여 어떤 오류도 없이 완벽하게 선택을 하고 모든 심리를 적중시켜며

대박을 내는 것을 한번에 하는 사람은 0.0000001%도 안되기 때문이다.

시행착오를 거치고 보완하고 되풀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고 작전을 짜고

운까지 따라주어서 40대가 되어서야 성공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회복과 전쟁능력의 진화가 중요하다.

이것이 한번에 모든 것을 이루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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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철저하게 (의식.무의식적인) 느낌에 따라서 움직인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무시하고 영향이나 관계조차 안맺으려고

도구같은 여자와 즐기면,

나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인상을쓰려고했어도

억울하고 아니꼽고 기죽고풀죽고 조롱하나 그러고

주눅이든다.

(80%~90%)


침뱉지않게하려면강하게 제압하면되고(100%까지가능-해봤더니)


관계를 잘맺으려면 호감가는외모와기로 잘하면 된다.(그렇게 쉬운일은 아니나

잘조종하면 80~1000%까지는 성공한다.)


말하자면 인간은 복잡한 느낌의 기계이다.


인간은 어떤느낌에 반응하는심리는무한하므로

제대로느낌을내면 그대로 심리가 일어난다.


행복할 수도 있고, 어떤 인간에게 하나만 이끌어내야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것을 이끌 어 낼 수가 있다.

그리고 다 그것으로 만족해서 후회없이 인생을 끝내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것을잘하는사람이 처세를 잘한다고 하는 것이다.


소스에 따라서 조종할 수 있다.


어쨌든 행복하게 느낌을 내면되고,

기분을 더럽게 하면되고,

제압해서 공포해서 해마위축하고 자살시키면되는 것이다.


인간들은 단지 그것뿐이다.[깨달은바]


늙어서 죽기전에 후회하지 않게 살면되는 것이다.


늙어서 의식이 소멸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그리고 행복할 수 있었던시기에 추억이없었으므로 다시 죽기전에 추억을나누고

잘조절해서 공격하면제압하고 열받으면열안받게하고

화기애애하게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


결국은 느낌을 어떻게 움직이느냐하는것이다.
인간관계는
이것을잘해야처세의달인이된다.


그러므로 결국은 이런 것을 잘하는 사람이 잘되게 되어있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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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력이없었기때문에 사람들이 모두나를싫어하고,

인간.여자관계에서 실패했다.

그런데 내가 엄청난 매력을 가지고 그것때문에 마음대로조종할수있고,

설령 그동안나를싫어하는눈빛으로쳐다보던사람들의마음을사랑으로돌려놓는다면

행복해질수있을까.

어차피인간심리란 이런조종이라는것을깨달았는데도.

단지성욕을채울수는있을것이다.권력을가지고 그러나

이미깨달았다.인간들의마음이란것을. 그러나

진심어린행복이란이미끝났던과거이다.

그리고무엇보다도 한번지나간것은 두번다시돌아올수없고,

무엇보다도 여기서 한번 사라진것은 다시돌아오지못한다.

특히 운명으로맺어진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그러므로나는진정한복수를하겠다.심판과우주의멸망을통한,

낙원을느끼며 가족을찾겠다.

진정한낙원과다른행복을찾겠다.

이게우주를마무리짓고진정한우주의부분인인간으로써진화하고나아갈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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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감정이란뇌의진심이란착각과환영에사로잡혀서 인생을 조졌다.


이제는 너무도뻔한(너무완벽하게조종하면재미가없어지게된다.

너무뻔하기때문이다.) 인간조종을 통해서

행복을 찾겠다.


그게 우주에서의 최상위진화 인간의 길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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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불행한거보다 거짓으로행복한게낫다.


왜냐하면 사람의 진심이란 그저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관상이나 촉수나 뇌형태에 따라서 사람마다 많은 다른 진심들이 나오거나,

사람마다 진심이 겹치는 반응이 감정뇌와 감성뇌에 전체처리에 따라서 엇비슷하게 나오거나

관념이미지뇌형태에 따라서 사람에따라서 독특하게 나오거나 한다.


그걸 우리가 인식해서 의미있게 여기는 것뿐이다.(인류공동체의안정을위해서)


단지 개체라는주체라는것때문에 자기감정이란게 의미가 있을뿐이지 인간은 엇비슷하다.


어떤 인간에게 같은 상황에서 다른 인간에게도 진심이 된다. 그리고 뇌구조나 카오스가 다르면 다른 진심이 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그냥 그상태에서 진심을 의미있게 우리 뇌가 여기기 때문에(인류사회보전을위해서) 진심이라고 여기게 되는 것이지

원래 이 인류뇌는 모순 투성이이다.(파괴욕과 평화욕의 충돌등) 이런진심이란건의미가없다.거짓이라도 행복하면 된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런 되나마나진화된 유전자에 따라 판단하지말고,

진심은 의미없다는 훈련을 해야만 한다.


그게해탈의길이다.연기를해서라도평생행복하면된다.永.원래뇌구조세상이그렇기때문이다.


-자기 진심을 바꾸고 행복을 추구해야된다.그것이정답 길이다 어차피 늙어서 죽는 인생이기때문이다.永.


그러므로 이런 의미없는 진심보다는 거짓이라도 행복해서 좋은 기분과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이 늙어죽는 인생에 더 도움이 된다.


진심을 가장한 조건에 따라 반응하는 세상이기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중요한 것은 행복감이다.

진심을 포기하고 행복을 얻을 수 있다면 행복을 얻어야한다.


인간에게 '진짜 진심'이란 별로 없기 때문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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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압은 주먹으로 무엇을칠때 정확히 힘을 전달하는 것같이

싸워이기고 전투해서 싸움전에 이기고 죽이겠다는 생각과

싸움잘하는상태와 전투를잘하는상태와 상대를꼼짝못하게얼어붙게만들고

(이런게발달하면사자호랑이처럼상대도느끼게된다.-자기수준이아니라는)

-호랑이가 에너지(저주파등등)를 내듯이-무의식적으로 모든것을 하게된다.

쫄고겁나게정확히에너지를전달하고죽이는것이다.


싸움전에 죽여야하는데,



그런싸움을잘하고죽일수있는특정한상황을계속반복하다보면

점점발달하게된다.

계속훈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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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부터어눌해보이는새끼는더맞는다

그리고무엇보다도가래침까지당한다


-복수를못하고반격을못할거라생각하기때문이다


독한놈은좀덜맞는다커가면서당할것같기때문이다


그리고 잘생긴놈도 덜맞는다


개같은하나님의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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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의심정은이해가간다


그나이가되도록 못생겼다고 매력없다고여자들이무시하고

잘생긴남친끼고돌고 만만하고어눌하게생겼다고무시하고

가래침뱉고 사기치고 당하고 만만한사람이라고보고...

그러니 살인으로과시하고 복수하는것이다.

그사람이잔인해서도태된것이아니라,

착해보여서도태되었는데

살인으로 하는것이 우주적으로 권장되는데

인간들은 욕하고

누가맞는건지참아이러니이다.

이세상근본구조가잘못되었다는증거이다.이러한내부모순이있는

세상은반드시자멸하게되어있다.

포화상태가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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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교회에 열심했던 70-80년대는 사회인심이 참 좋았는데... 밤문화가 들어온후 온갖 범죄가 날뛰는 이유가 뭘까? 젊은이들이 교회 안가고 술문화에 빠져 음란과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2008-04-06 10:04:37  신고하기



자기가 믿는 것이 자기 유전형질이나 자기가치관이나 세뇌등에의해서

만들어진것이기때문에플러그가접촉되지않아서그렇다

세뇌가 가능한 것이라면 가랑비에 옷젖게 해야하고

안그런것이면 완전다른것으로 접촉해야한다.

진실된 사랑도 이런것에 의해 유발된다.

진심이 통하는 장치가 있는데

이것조차도 첫인상이나 나쁜신호때문에 결국 헤어질 수 있다.


결국은 자극에 따른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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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이마음에안드는짓을하는데도

쳐다보고 인상쓰거나 반대의견을못말하는등 하는짓을 안하는이유는

그사람은 강하고전쟁잘하고막가기때문에 자기가 터치할수있는 사람이라고

권력을발휘하고 조종할수있는 사람이라고 본능적으로 느껴지지 않기때문이다.

(인간심리~등등)본능때문이다.

그러므로 무조건강하고권력이있으면아무도뭐라고안하고팬이생기고인정까지받게된다.

이것이세상이다.

개여호와하나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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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러운 유전자받고 교정도 못해서 이따구로 사는데

가래침 뱉고도 잘사는 새끼들을 그냥보고 넘길 수가 없다.

용서할 수 없다.


이게 이세상의 뼛속까지의 부조리이다.

죽을떄까지 싸워야한다.

이것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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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 당한 인간들은 개처럼 살아가는데

가래침뱉은 놈들은 깔깔대면서 행복하게 사는 세상,


깔깔대면서 즐겁게 살아라..

어째되나보자.


불공평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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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그리고 가래침 복수

가래침 당한 우리들은 찌그러져 살아가는데

가래침뱉은 새끼들은 즐겁게 사는 세상


불공평한 세상..


살인이 나는 이유일까.?




내일은행복할것이다, 2년안에행복할것이다 하는것은 어리석은소리이다.

왜냐하면 지금 난지도나 사막에 물을 조금씩 퍼붓는다 느끼더라도

10년이지나버리면 그때부자가된들 좋은집에산들 그땐소용이없고

지금이시간은사라지고지나가버리기때문이다.

그리고언제영화를보고언제행복하고 늙어버리고 다시행복을느끼지못하기때문이다.

조금이라도할수있는모든것을해야하고나누어야한다.그렇지않으면나눌기회는없을지도모른다.

집안에만있으면서벌써봄도지나갔고나의어린시절은지나갔다.

이것과똑같은것이다.

지금하지않으면영원히바꿀수없다.

지금이중요하고오늘이중요하고아까그시간들이중요하고지금나누는작은것들이중요하다.

시간이지나버린다면끝이난다.

문제는항상사람들의마음상태와지혜와전쟁과해결과다스리는것과청산과통치와극복과통제이다.

(가장큰문제는세상으로부터들어온상처를가족에게피해와상처만준다는것에있다.

분리를항상해야만한다.

그래야살아남는다.

세상인간들은억울하겠지만그것이전쟁의시작이다.

그리고최대한최적으로현실적으로그경로로잔인하게전쟁을하여박멸시켜야한다.)

그리고 그것은나의마음상태가바뀌고건강이바뀌고정신이달라지는것에서시작한다.

여기서모든행복이시작하고현재의상황과행복과두려움을극복하고모두가족행복을가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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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논리적근거


가수가 춤을 출때 어떤 동작이나 형태에 춤동작에 논리적인 근거는 없다


-그런데 그 가수가 춤을 추면 존나멋있어보인다.


이것이 형태의 세계인데,


느낌과 직관과 필의 세계이다.


이성으로단점을지적하고,어디가어때어디가어때못생겼어해도

막상그인간을보면사랑이나고엄청난정신적마약이다가와서끌리게된다.

또다음에나올때대단하게여기고끌리게된다.

이것이바로직관과느낌과무의식의본능의세계이다.


이런건그냥느낌필로하는것이다.   永.  느낌


전쟁이다.


굳이 배우지 않고 뭐라고 언어로 안하고 표현하지 못해도


-이미 느껴지므로:원시시대때부터내려온모든것들을

)무당같다느니 원시시대전사같다느니하는것들은 전부 그냥 언어적인해석이고,

그런구질구질한게없어도-오히려표현하면띠껍다.-그냥느낌으로멋있으니까

좋아하는것이다.(


트렌드에맞고-전쟁능력에서그것으로인해서느껴진다-


그 느낌을 그냥 누구나 직관적으로 느끼기 때문에

그가수가 멋있는 것이다.


그냥느낌이기때문에그런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느낌과 필의 세계는 그냥 느껴야한다.

그것이 정답이다.

어떤 느낌나게 추고


永.


그냥느낌이란게아주중요하다.


이런걸잘조종하는자가승리한다.심리를조종하지못하면죽어도복수한다.       永.


----심리전의필수이고,사람제압하는데도중요하고 누구나 0.001초만에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꼰대들이이게안되서지는것이고,이성으로하려니까욕먹고망치는것이다.

오히려양아치들이뛰어나다.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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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잉도 비슷한게 있다.굳이 지식으로 배우지 않아도

그냥 느낌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최고의 믹싱이 나오게 된다. 永.



내가 20살때 TRANCEMUSIC-DJ를 하면서 깨달은것



永.





<내인생의목표는우주멸망


전인류의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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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아닌철저한조건반응에따라돌아가는시스템의세상을완전히멸망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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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죽이겠다.



<나를감히무시해


나를 감히무시해 가래침??????????????

이세상전체를 다쓸어버리겠다

나의 도구들에 쓰러져가고 파괴되는 세상들

국가의영웅 전설의 영웅의소리가들린다 나팔소리

천연두에걸려피투성이가되어뛰어나오는인간들..

그리고 나는 이루었다

국가의영웅 전설의 영웅의소리가들린다 나팔소리

이세상의멸망을....


조폭도다잘기잘기피투성이가되고
나는혼자존재한다나는전쟁신이다

그리고나를막으려는모든세상물정모르고철학없는새끼들을멸망시킨다.


나는 신들의영웅이다


진정한영웅이다원시시대의악마영웅신이다


나는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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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강해져야한다아주능력악마신이되어야한다

몇배가되어야한다

나는하나님-루시퍼다







<쓰레기와복수


춘천개요원이라는년


단지 얼굴때문에 무시한 것이다. 외모때문에 :특히 여자들은 격투기나

남자싸움이나 이런 경험이 없기에 순수한 생김새 만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크고,

단지 상품으로 보기에 -즐기는분위기- 즐기기용이나 도구나 사람이아닌

상품으로 보는경향이 크다.(사회분위기상) 그냥 외적인것 중심으로

연예인이나 노는애들 놀다보니까 그렇게 보게 되는 것이다.

(주의할년-강해보이는년,다리가굵은년,놀아본기색,술먹어본느낌,..등등주의할것)

그리고 '무슨 이런데 조폭이와.' '꼰대같이생겼는데 좆같고 안어울리게+즐거움안주는

얼굴에 (놀아보지도못하고 능숙하지도 못하고 오히려순박순진하고 범생같은 굵은' ->짜증

생각이 아니라 느낌이다.

'재수없음.'

생각없다. - 약할때만건드림

-약해보이고,착해보이고만만을 밑바탕으로

얼굴이 좆같아서 잘나가보이지도 않고,

그런데 감각적인 스타일했다고 재수없다고.

단지 외모때문에 무시한 것이다. 어떤 인격,

어떤 능력인지 상관도 안하고.

그리고 어떤 정신인지 처지인지 상황인지 이해하려하지도않고.

그러므로 반드시 복수해야하는 것이다. -나에게 관심도 없고

자기 쾌락은 연예인같은 멋지거나 잘생기거나 잘나가는 쾌락이니까.

원래 전쟁잘하는사람만존중해주지않나.?선악과는관계없이???

그리고 나도 힘이세니까 나를 이제무시하지마라. 도덕과는 상관없었잖아?

외모가 힘이안세보이고 마음에 안든다고 무시하다간 작살나는 수가있다.


그리고 보통 인간들이 벤츠를탄 인간을 잘생기거나 능력있게 생겼을거라 생각하다가

완전아닌인간이나오면혐오하고증오하는수준이되는 것은

보통 그런 인간은 잘나가는 이미지를 그리기 때문이다.-실제로 잘나보여야

인간관계에서 성공하고

찌질하게 돈많이벌면 질투가나기때문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을 완전제압하거나 동경심이나 호감을 불러일으키지못하니까.






<눈길


내가 삭발했다고 띠껍게 보거나 마음에 안들어했던 이유는,

얼굴 생김새와 삭발이 안어울렸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약해보이는 새끼가 삭발했다는 것이다.(안어울리게 강한척한다.)

능력없고 좆도없어보이는 새끼가 삭발했다는 것이다.(양아치도뭐도아니고쓰레기)

그냥 강하게 밀고 나갔어야 했다.

고2때도 그런 눈길을 한 반에서흉내내는양아치한테 받았듯이.-자기가모르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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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나 무당이나 조폭같은,특별한 사람들은 어떻게든 일반인의 눈길을 끌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이것을 짜증나게 쳐다보게 만드느냐, 아니면 (쫄고) 굳어서 흘끔보게 만드느냐 아니면

마음놓고 즐기게 만드느냐는 전적으로 그 사람의 전쟁능력에 달려 있다.


요즘같이 연예인 아니면 특이한걸 원숭이보듯하고 다 짜증나게 보는 세태에서는

-비꼬고:악플달듯이-

무당이나 조폭이라도 경멸어리게 대놓고 쳐다보거나 가래침뱉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스트레스풀이용)

그러므로 무당이나 조폭은 제압해야 되는 것이다. 그러면 쫄아서 위축되어-봉변당할까봐-

대놓고 구경하듯이 쳐다보고 (뭔가나쁜영향력을끼치기위해서-강제력을끼치기위해서-)

인상쓰거나 벌레씹은듯한 얼굴을 감히 하지 못한다.


전쟁을 잘하는 사람은 웃고나서 주먹을 날리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눈빛으로 죽이고

오금이 저리게 만든다. 그래야지 주먹날리는 수고가 적은 것이다.(살인죄로 수사받는 수고와)


전쟁을 잘해야 하는 것이다. 특이한 사람들은.

-애초에 흠을 못잡게 평범해보이는 사람이 꾸미거나 연예인처럼 하고 다니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얼굴이 아니면 돈이나 일이나 권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도 참고하여 스타일링

하면 된다. 병신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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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명히 작년 은행을 갈때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하고 빗어넘기고 갈색뿔테안경을 끼고

아주 단정하게 갔었다.

그런데도 은행에서 날 보고 짜증나는 눈길을 보내는 인터넷소설 좋아하는 하마빠순이년이

있었다.

그리고 은행원이 무시하는 눈길을 보냈었다.(안그럴것 같았는데-힘없이 생겨서-늦게한다고

따지는 것으로 오해하니까 금방 시정하고 정중히 오라고 했다.:힘없이생기고 무능력하고

평범하게보이니까 대충대하고 막대한다.싸가지없고 강하게보이면 빨리 잘해준다.)

결국 이상하면 더 쳐다보고 똥씹은 눈길을 더 보내긴 하지만 단정하게하건 이상하게 하건

결국 나자체의 생김새나 전체이미지를 보고 그지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이러니까.

그러므로 순진한 엄마나 동생만 내가 이상하게 하고다니니까 똥씹은 눈길을 보낸다고 하는데

단정하게 머리깎고 다닐때도 그런 눈길 자주 받았었다.

특히 기운이 딸리거나 순진해보이거나 만만해보이거나 약해질때 대놓고 쳐다보고

똥씹은 얼굴을 한다. (강해보일때는 감히쳐다보지 못하고 아주미세하게 흘끗거리고

지나간다. 생각이나감정반응조차 마음대로 못하고 지나간다.)

몇가지조건이 있는데 1.강/만만함 2.뭔가이상함 3.생김새-평범한 놈이 멋부린다고

4.기타(옷,긴장:뭔가이상함+약함을반영,...-가래침뱉어서 그랬던 것인데-집안에만있게되고

또 그런눈길이 싫어서-생김새보고 짜증나는 표정하는-)

그러니까 생김새나 옷차림같은 전체적인 나의 모습을 보고 그러는 것이다. 특히 부조화와

(크고)뭔가 입부분이 잘못된 얼굴.


어쩌면 내가 만만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느끼고 그냥 본능적으로 고치라고 쳐다보거나

집밖에 안나온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느끼고-그정도로 약하다는 사실을-가래침을 뱉는

수도 있겠다.


특히 긴장했을때 집중적으로 쳐다본다. 약하고 만만한 상태를 반증하기 때문이다.

어딘가 이상하고.

그리고 재수없다고 가래침을 먼저뱉지않기때문에 더쳐다보고 마음놓고 인상쓴다.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있고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특히 나는 평균적으로 선호하는

얼굴이 아니다.

그러므로 어차피 그럴거 내가 하고 싶은대로 강하게 나가고-분명히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세계에 단 한명이라도 있으니까-나머지 쓰레기들은 모두제압해야한다. 사자무리에서도

모두가 그 우두머리를 좋아해서 왕이 된 것이 아니다. 나머지를 모두 제압했기에 왕이 된

것이다.

내가 스스로 쾌락을 느끼는 스타일을 하고 그후에 모두 제압한다.

이것이 길이다.


(집안에 묻힌 나때문에 한가정이 풍지박산 난다. 엄마는 늙고)


대통령조차도 지지층으로 대통령이된다.

---일반대중이 지지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투표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


될대로 대라.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막나간다. 죽일테면 죽여라. 내가 먼저 니들을 죽일테니.


눈총을 죽이고 제압하고 찢고 짓이겨라. 그래야지 살아남는다. 가래침이라도 맨날 뱉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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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의 하나이다-(잘생기고) 잘놀아보이든지,싸움을 잘하고 강해보이든지. (제압)

-보통 둘다 다있는 경우가 일진이다-

평범한 놈에다가 머리통큰데 멋부리면 좆된다-만만하게 보고 마음놓고 눈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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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것으로 끝난다. 이발을 2주간안해서 조금 커보이는 머리때문에 그러기도 하고

바지를 청바지를 입고 권력이 없어보여서 그러기도 한다. 긴장을 한 얼굴이나 다소 약해보이는

것때문에(컨디션) 그러는 경우도 있다. 인간들은 모른다.인간들은 이유를 분석하지 않고

그냥 느끼는대로느낀다. 사회적지위도없어보이고,잘놀아보이지도않고.

그러므로 전쟁의 주도권은 내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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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아보이면서 싸움도 잘해보이게.-그래야 멋부릴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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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가 앞머리기르거나 약해빠진 범생이찌질이회사원이 썬그라스쓰거나 재수없는 살짝찌푸린

푹퍼진착한회사과장이나 모두 재수없긴 마찬가지이다.

-아무리자기행복을 찾거나 남의 제압때문에 그런다고 하더라도 다른 새끼들은 전쟁능력을

없게 만만하게 보고 공격한다.-자기는 만족해도 찐따가 된다.

그러므로 가장 강력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야 한다. 이것이 전쟁능력이다.

(심리적으로 강력한)



착해보이면 자기부하라도 거슬리는 점이 보인다.
-인간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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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따라가면 안되는 것이없다.



사회적지위나 직업,하는일 등의 (부정확한 정보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연상이나 암시따위로

제압을 하면서 동시에 시각적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

이러면 높은 전쟁능력을 가질 수가 있다.(현대사회에서는-무력/돈/감각적쾌락이 현실에서 행사

할 수 있는 심리적 영향력들이다.)

오히려 학벌은 그들만의 리그에서만 통용되고 '사회의 말잘들은 범생이'라는 암시가 깔려있기

때문에 무시당하고 흠흠거리며 제압당하기 쉽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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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완전 엉망진창 포악한데(막생겼는데) 머리를 셋노란색 헝클어뜨리고 일본패션에 전쟁으로

무장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아줌마들이건 아저씨건 애건 대놓고 쳐다보지도 못하고 뭐라고 하지도

못한다. 그리고 아주 미세하게 흘끔쳐다보고 얼굴에 무의식적으로 감정표현도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잘나가 보이기 때문이다.


전쟁모드로 무장하고 무섭고 뭔가 있어보이면 -쉽게 판단.평가하지도 못하고-뭐라고 생각조차 못하고,

무엇보다도 대놓고 쳐다보고 뭐라고 하는것조차 못한다.

그런데 반면에 귀여운편에속하는 얼굴이라도 긴장하고 만만해보이고 허술해보이고 전쟁능력전혀없게

느껴지면 대놓고 쳐다보고 구경하고 뭐라고 흠잡고 싶어하고 마음대로 생각하고판단하고 대놓고

표정드러내거나 짜증내한다.


이것이 인간의 심리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하고 다닌다고 안쳐다보고 짜증을 안내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평범하게 하고 다녀도

완전 스탠다드도 쳐다보고-맘놓고- 조금만 이상해도 짜증나하거나 평가하고 조금만 눈빛에 똘끼보여도

마음대로 제제하려고 하고 누르려고 하는 것이다.


(오히려 완전이상하게 하고 다니고 똘끼있는것보다 전쟁능력이 더없다.'평범한 (삶을 사는)

회사원 새끼가 왜그러느냐.'이런식으로 뇌가 돌아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내가 평범하게 하고 -남들다하는 대학생의 평범한 머리 샤기컷-동대문을 간적이 있었다.

이때 그렇게 이상할게 없어서 쳐다보는 사람은 적었지만 날보고 가래침을 뱉은 중학생이 있었고,

지하철역안에서 내가 위에 앉다느니 하는 얘기를 하니 날 의미를 이해하고

어떤 예쁜 여자가 날 쳐다보고 뜯어보았는데 날 보고 별거없다는 식의 얼굴을 하였었다.

-별놈아니다. 평범한 놈이다 하는 무시하는 미세한 심리상태 반영한 표정-


나의 정신이 아무리 특이해도 외모가 특이해야 알아주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평범하게 남들처럼 그냥 꾸미는 얼굴 크고 못생긴 송이라는 사람은 아무리 평범해도

사람들이 쳐다보고 인상을 찌푸리고 가래침을 뱉는 놈들도 있다. 왜냐하면 평범해서 그런게 아니라

얼굴이 못생겼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이런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그냥 하고 싶고 쾌락을 느끼는 스타일로 하면서-동시에

지지층을 확보하고 관계에 수월하고 전쟁능력이 극대화되는-인간심리의 헛점들에 기반하여-스타일로 하고

다니겠다.]


(평범한게 좋은게 아니라 미쳤다고 생각되면 공포감이 일어나게 된다. 카리스마의 시작이고 현실을 벗어난

재미있는 세계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마약의 시작이 되기도하고 현실속의 다른 차원이나 은막을 형성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나는 인간심리의 기반한 전쟁을 하는 스타일을 고집하고 그냥 밀고 나가겠다. 왜냐하면 전쟁능력만

무장되어 있고 뭔가 있게 느껴지고 고밀도 에너지로 느껴진다면 오히려 동경하기 때문이다. 함부로 평가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앙드레김이 그렇듯이



올백은 한두번이고 내가 하고 싶은 스타일로 밀고 나가겠다. 어차피 내가 단정하게 머리를 깎건 어떻게 눈에 안띄게하건

평범하게 하고 다니건 상관없이 얼굴의 부조화로 나를 쳐다볼테고, -긴장을 하게 되면 더 쳐다보고:만만하고 이상하니까-

짜증나할테고-스탠다드로하는데도-오랫동안 집안에 있어서 건강이 약화된 것때문에도쳐다볼테고, 얼굴이 지나치게 하얀것

때문에도 쳐다볼테고 중요한 것은 만만하면 쳐다보고 흠잡으려하기에 쳐다보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상하게 하고 다닐때보다도 더 자유롭지 못하게-평범하게 하고 다니면-조금만 거슬리는 눈빛을해도

왜저러냐하고 대놓고 평가하고 쳐다볼것이기 때문이다.-밤에 회먹으로 갔을때처럼:외모하고 정신하고 따로놀때-꼭지네주제에

평가권을가졌다는듯이:나는 무엇보다도 이런꼴을 못본다.권력지향인간이기때문에



마이스타일전쟁으로갈련다. 이게 인생의 행복이고, 이렇게 해야 행복하고 고효율의 전쟁을 할 수 있기 떄문이다. 왜냐하면

나머지 날 이상하게 보는 버러지들은 한번 보면 다시볼일없고, 나의 지지층이 되지도 않으며-뭘어떻게하든지관계없이 자기자지와

호빠와꽃미남과연예인과소비적쾌락만즐기면서-단지 제압해야 할 대상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야지 권력을 다질 수 있으니까. 단지 전쟁으로 제압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나름의 지지층이 있고 행복이 있으니까.


내스타일+전쟁=>나름의권력(단정하게 하고 다닐때도 후배가 날 우습게보고, 머리를 길러도 날 우습게 보았는데 전체적인

이미지상의 카리스마가 중요한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차라리 미쳤다고 여겨지는 것이 더 공포를 불러일으켜서

권력에 이롭게 된다.)


결론적으로 살인 전쟁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무장하고, 니스타일 하고 싶은대로 살아라. 그러면 전설적인 마피아의

개성있는보스가된다.

시민들은 싫어하겠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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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멋있고, 전쟁능력이 고효율이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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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라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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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그럴것 니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살아라. 2년밖에 안남았다.


지상낙원에 가든지 자살을 하든지.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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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규칙에 따라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매력에 따라 좋아하고 싫어하기 때문이다.

내가 대학교갔을때도 평범한 내모습을 싫어하는 짜증나하는 인간들이 많았다.

왜냐하면 약해보이는데 능력도 없어보이고 평범하고 머리도 없어보이고-이런학교와서-스탠다드

잘난척하는듯한아주잘생기고멋있는것도아니고아주개성있게못생긴것도아닌 그런스타일에 머리크고

얼굴도 커서 그럴 것이다.(소심하고 아무것도 없어보였던 잘못밖에 없었다.)

이게 인간의 심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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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다제압하고,-솔직히 나머지들은 설령 날좋아하고 사랑한다쳐도 내쪽에서

그런 생활형 불만제로따지는백성같은 매력들은 재미도없고 마약도 없고 쾌락도 별로이기에

그리 내키지 않으니까:뻔한매력-내가 원하는 존재들과 지지얻고 나눌 수 있는 매력으로 무장한다.

조금 이상하게 보일지라도,


나는

1.버러지들이 날 이상하게 못쳐다보고 쫄면서 지나가면 되고,

2.내가 원하는 매력들과 함께 쾌락을 즐기면 된다.

3.가족과 행복하고

이것 세가지면 인생이 다 끝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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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맞추어서 자신을 무장하고 발전시켜나가고,괜히 헛실수하지 말고 돌아가지말고 방황하거나

흔들리지말고 휩쓸리지말고 괜히 시간낭비어영부영하지 말고 확실한 방향이 있으니 그리로 나가자.

그러면 끝엔 성취가 있을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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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상함이든지 강하고 전쟁능력으로 쌓여있고 쾌락이 나면 그 사람만의 캐릭터로 인정을 받게

된다.

앙드레김이나 쌈지사장도 마찬가지이다.

(재수없으면 안되지만)


성공만한다면,평범한것보단낫고,훨씬인정을받게되고 인생도 몇배로 행복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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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조일환같은 사람이 길거리를 지나갈때 누구나 다 쳐다볼것이다. 그런데 이 조일환같은 사람이

순하고 착한 얼굴로 긴장하여 지나가면 사람들은 동물원 침팬지고릴라구경하듯 쳐다보며 신기해하기도하고

짜증나하며 왜저러고 다니냐하는 식으로 쳐다보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조폭특유의 얼굴로

지나가면 모두가 쫄면서 공포에 떨것이다.


바로이것이다. 특이한 사람은 쳐다보게 되어있고 그것을 짜증나게 날 쳐다보게 할 것인지 굴복시킬 것인지

아니면 다른 감정을 일으킬 것인지하는 것은 그 사람의 메세지에 달려있다.


(안쳐다보는것은 쳐다볼가치도없거나,지저분한 보통일상의 아저씨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주의를 환기시킬만한

일부의매력이라든가 개성이 없기 떄문이다.아니면 특이해도 쫄아서 못쳐다보든지-완전 다른세상사람같거나:일진양아치등의

-자신들시민의세계테두리안으로인식을안하기떄문이다.-영향력자체를 아예발휘할 수없도록 막살면서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자기뜻대로만 막사는강한존재들이기에 사슴이 감히 하이에나보고 '너머리털이 왜이래.'이런식의 감정을 가지려는 의도조차

안나는 것이다.)


자기한테 어울리는 스타일로 가야하고, 무엇보다도 다른 감정못일으키거나 좋아하게 못만드는 외모를 가진

사람은 공포심을 주는 것밖에 길이 없는 것이다.

좋아하게 못만든다면 제압이라도 해야 한다.-자기보고 짜증나하는 것은 기본으로 막아야 하고, 아주 극히 일부에게

대해서 매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생존경쟁에서 최고로 잘 살아남은 사람이 진화가 된다.:우주의도이고우주의센터이고그시대의우주의표준패러다임이된다.>


끊임없는 훈련으로 뭐하나라도 나오게 바꾸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살 수 있다. 평범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는

사람은 21세기 이미지사회에서생존도태되고 자살밖에 길이 없기 때문이다.


공포든 매력이든 뭐든 하나 확실하게 나와야 한다. 그래야 살 수 있다. -선천적인 얼굴을 직관적으로 보고 판단도하지만

혼란을 시키거나 술수를 써서 바꿀 수도 있다. 이것을 극대화시키면 서태지같은-은악을싸고 조종하는- 매력을 가질 수가 있다.

어떤 총각무속인같은 매력이나-분명히 특정 성격기질임에도 세상을초월하여 보편적인 매력을 가지고 충성할 수 있을듯한

이미지를 풍기는 것이다. 이것이 권모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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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고 돈과 능력이 절대적인 가치이고 아무 잘못도 없는 데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가래침을 뱉고 이런 근본적으로 미친 세상에는 좀 더 미친다고 다를게 없다. 문제는

저런새끼들이 주류이기에 지들이 정상이라고 여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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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싸워서 이기고 박멸시키고 멸종시키는 길밖에 없다. 이것이 우주의 진화방식이기 때문이다.

자연도태되도록 환경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세상의주도권을 잡고 강력한 능력으로. 이슬람국가도 그대표적인예이다.


구루가 통치권자를 갖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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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관적+a과학으로 이것을 이루겠다. 이것이 올바른 진화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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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집이나 이모같은 사람들이 똥씹은 표정으로 벌레보듯 표정짓는 이유를 알았다.

곰탕집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 공통점이 예의바른 꼰대같은-선생같은-얼굴로 삭발을 하거나 아니면 제압하는 살기를

내서 이것이 나의 어리숙한 느낌과 능력없고 부조화에 이빨교정제때못해서 관상망가진것과

결합하여 재수없게 느껴지는 것이다.

한마디로 능력없어 보일때 그러고, 외모도 그런때 100%평가한다.(스타일따위도-아무리평범하게

해도 평가하고 짜증낸다.)

그리고 지나치게 평범해보이거나 기딸릴때 더 그런다.


특히 긴장하거나 피부가 얇아져서 약해보이고 -실제로 뇌뉴런도 오그라들었을때-능력이없어

보이므로 더 그러는 경향이 있다.


-세상에서 능력의 개념=전쟁(특히 잔인성+보상력 조화의 쾌락과 인간이상형,

착하면 불쌍하게 보고)=싸이-


반면에 나의 정신과 유전자가 그대로 나오면서 예의안차리고 (-유전자기질대로)말안듣고,

쾌락을 추구하는 대부분의 수기운과 함께 권모술수의 능력이 가득한 나의 선천적인 전쟁+마피아

(홍콩주윤발같은)+쾌락돼지의 모습이 나오면 (유전자와 체내의 최고 도파민발달을 선천적으로

가진 요소들이다) 매력있게 본다(쾌락을 머금고)-행동,표정즉시시정한다.


(사람들은 이런 것을 재미있어 하고 존경하고 좋아한다. 그리고 실제로 나도 재미있다.

그러나 문제는 자신들의 목줄을 죄는 줄 모르는 것이다.)


-이런게 수십년간 개갖은공무원문서공부와 사회학습에 억눌려서 도태되려하였는데 너무 강한

기운이기에 내면에서 들끓고 있었다. 이젠 내맘대로 살련다. 그래야 기가 조화가 되고 잘나가고

무시안당하고 이 사회의 어이없는 모순적인 추잡한 약점들을 공격하여 왕권을 가질 수 있다.


이게 세상이다. 부모님은 선생놈들은 관리편하게 말잘듣는 놈 좋아할지 몰라도, 또 남에게

예의바르게 보이는 것이 잘되는 것이라고 쇄뇌당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썩을놈에 세상은

예의없는 놈에게 더 잘대해준다. 이것이 세상이다.


스탠다드하게 살면 인생은 재미가 없는 것이다. 얻어지는 것이 전혀없고 잃기만 한다.

정치인들도 정직한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망하게 된다.


왕위도 휘둘리게 되고 쉽게 빼앗기게 된다.


선생들도 조직폭력배에게 더 잘해주는 것이다. 존경심을 갖기도하고, 조폭흉내내는 선생도

봤다.이게 꼰대들의 내면의 실체이다.


본성이 정답이다.

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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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과 조화가 되고 어울리는 얼굴을 만들지말고, 안경과 따로노는 얼굴을 만들면 성공한다.

본래의 모습으로 살라는 소리이다. 사회에 개의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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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모습이 매력이 없는 것은 그 직무에 대한 기능이외에는 별다른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의사나 변호사라도)

그래서 사람들은 쾌락으로 무장한 감각형 형질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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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같이 얘기하면 너뭐가있냐? 하고 갈구는 듯이 비꼬고 비아냥대고 무시하는

인간들이 깡패같고 권력이 있어보이면 위축되고 눈도 안마주치려 한다.

이것이 우주의 본성이다.

마치 고대 사무라이는 고개숙이고 쩔쩔매고 지나갔듯이

현대도 똑같다.

소설가나 종교가나 교주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사무라이가 살아남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무라이속에 섞여 있는 교주는 살아남을 수 있지만

소설가 속에 섞여있는 사무라이는 소설가로 보고 살아남기 힘들다.

세인들의 공격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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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정신시공간>


우주의 시간은 곧 공간이기 때문에

나의 신체내에서 시간을 공간으로 확장을 시킬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나의 뇌신경이나 전체 신체의 체계이다.


인간은 소우주이다.


카오스를벗어나서 이미 인간은 시간을 초월할 수 있다.

자신의 정신과

내부에서만

그리고 신이 될수있다.


카오스는 시간을 공간으로 치환할 수 있기 때문에


수학적으로 카오스와프랙탈의최상에서 접점을찾아 증명할수도있다.


궁극적으로 시간이 흘러가야 일어날지언정

이미일어난공간이나 마찬가지가 될수있다.


물리학적인 법칙으로 표현할 수 있다.


우주가 휘어서 그안에서 발생하는 물질적인 프랙탈 현상이다.모양이다.

그러므로 나는 공간을 나의몸안에서프랙탈로실현하여

신이될 수 있다.


시간을초월하고

공간을 초월해서


나는 신이될수있다.


나는 이미신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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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

외모때문에 사람들한테멸시받고찡그림받고돈없어서교정도못했는데
성형멀쩡하게해갔고나오는XXX의딸
벌써늙어버리고젊어지기도힘들고

모두다죽이겠다이세상을멸망-시각인간들을모두멸망시키겠다:테러

영생을하든못하든이것은나의숙명이고과제이다하나님이잘못하고
날안도와준개새끼들세상심리구조가근본적으로잘못되었다

모든인간을죽여야한다
인류를멸종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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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을바꾸는방법


보통 타고난기질이강할경우나강한성분일경우에는-


보통선천적인기질대로관상이발달이되는데


약하거나기질이수나화같은유동적인것일때는.


환경에따라 아예뇌신경구조회로형성그자체가바뀌어서는

본능과 뇌구조형성이어긋나게되는일이있다.


이런경우에는 다시돌려주어야선천적인기질이되살아나고그분야에서최적의적합한유일성과천재성을

발휘할수있는데,


그런유일한방법은

성형이아니라

정신이바뀌는것이다.


그러면 다시 뇌구조가 형성되어서 -아직20대중반까지는뇌신경세포가그정도로사멸하지않는다.

아무리못해도뇌가형성되어가고80%는남아있게된다.-

선천기질이되살아나게된다.


[그러면얼굴그자체가 미세하게 바뀌게 된다. 그러면 부잣집출신귀족이나

권력자들처럼 그런얼굴형이되게된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관상이 다른이유이다.

먹은게다르고 환경이다르고 생활방식이다르고 가치관이다르고 긍지가다르고

만나는처세가다르고 프라이드가다르고 겪어온생활과정이다르고 정신이다르고

형성이다르고 모든것이 다르기 때문에 얼굴이 다른것이다.

모든신체의반영이얼굴이기때문이다.

-타고난것은 일부이고

뼈와 살갗은 크게다르지않다.]


선천적인관상을알수있는가장좋은경우에는5살이나 그이전의 사진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대로 안되면-업그레이드되고 환상되어 모든것을할수있는상태-바꾸어줘야한다.

이것이개운이다.


관상을바꿀수있다.

-그런환경이아니더라도그런환경에서자란것같이

:헬스를하듯이훈련을하면된다.


그런환경에자연스레노출이되고


관상을바꾸는방법은

정신이바뀌는것이다.

그렇게5년에서10년을살게되면저절로바뀌어있게된다.그에너지로계속갈수있게된다.

그리고무엇보다도큰일을해낼수있게된다.


헬스를하듯이단기간에형성할수도있다.한1년만에-


무엇보다도환경이중요한데,

환경이받쳐주지않아도그런정신으로계속살아야한다.

아예생활자체가그렇게되어버리면더좋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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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타고난 촉수나 활성이나 도파민지도나 모든총체적인것은 있다.

그런데 이것이 환경에의해바뀌기도하고,선천적인것이최대로살아나기도한다.

어느쪽이좋으냐는필요없다.다만결과가좋고쾌락이있으면좋은것이다.


나는내가소설을쓰고하길원하고되고싶은모습이그것이다.무의식의반영과

나의진정한모습이다.


일단조금씩이라도그렇게살아야만한다.환경을바꾸어나가고만들어나가지않으면

영영히꿈과멀어지게된다.


매일매일노력해서환경과정신과모든것을바꾸어나가야만한다.


특정환경에자꾸노출이되어필요에의해서나선천적이거나쾌락욕구에의해서

(뇌는항상도파민을원하므로)어떤정신으로계속활성이되면

그것대로 유전자발현방식이바뀌고 뇌의촉수+지도들이바뀌고 뇌의 각부분

해당영역이활성화되어신경전달물질이많이나오고그것들에의해서상호작용으로인해서전체뇌의

신경회로가바뀌게된다.

이게달라지게되면

얼굴모양이조금씩바뀌게되는데

신경전달물질이평소에나오는관계로인해서기색도바뀌고

사람이달라지게된다.

문제는선천적인형에맞는대로셋팅이되어야하는데

이게안되면진정한행복이없고다른사람으로살아가게된다.

인생이별로재미없고무미건조해지고전문고유성이나능력도잘발휘하지못해서

-선천적인것이유일,최고인데(현실에선노력하는사람은천재를이길수없다.

이미가지고있고노력해서만든사람이10년걸렸으면타고나면노력안해도그냥하면되기

때문이다.)-

원하는행복들을많이얻지못한다.

인생에쾌락과보상이없어진다.

거의89%의일반사람들이그런데,

제대로사는사람들은극소수이다.

(어느분야이든지)

무엇보다도중요한것은자기최대의쾌락촉수와모든쾌락촉수를자극하고결과가좋게

모든것을전쟁하고해낼수있도록

발달되는것이다.

자기가잘못흘러왔으면의지로노력해서라도바꾸어야한다.

그런환경을만들어야만한다.

머릿속에서라도-

이것이최대의행복을가져다주기때문이다.

한번뿐인인생이므로,

이제부터라도지금까지잘못되었으면

의지로바꾸어나가야한다.

안그러면죽을때까지행복은없다.

그것이길이다.


마지막도전이다.

목숨을건꿈


빠르면1년,길면10년까지노력해야한다.


지금까지 세월이 19년인데 그것을 한번에 되돌리는건

시간이 필요하기때문이다.


보디빌더수준의엄청난고행과노력과


한번뿐인인생인데그저조까라살수없다.

그건범부들이하는짓이다.

나는신이기때문에행복해야하기때문에부활을해야한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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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결과에 맞춰놓고 하면 나도 모르던 것들이나

인식하지못했고 이성의 한계를 벗어나는 무의식적인 빙산의 아랫부분같은 영역까지도


그이상의 육감적인 신경전달물질까지도 모두 완성되고 구성되고 조합조화등등등된상태로

발달이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모든것을 한번이란행위에 내포하고 포괄하게 되는 것이다.-

(운동도마찬가지)


ㅡ심지어는 유전적인한계의극복이나 진화나 다른방식으로의발전까지도이루어진다.:이성적이나

의식적이나계획적프로그램과학적분석적통찰시스템기타적방법으론한계가있는것-

오로지역사적으로경험적방법에의해서진화가이루어져왔으므로-필요를인식하고이미지세타파

이런것도좋지만가장좋은것은그상황에처하고실전을겪고그속에서진화하는것이다.-ㅡ


이미지상상..간접체험...실전가상훈련이나(섹스같은것여자뻑가게하고오르가즘내게하는것따위에

특효가있다.-)

싸움도마찬가지.-프로격투기선수들은그중에실전과똑같은훈련해서세계최고가훈련해서탑이된다.

(훈련이없다면 아마추어에서도 졌을지도모른다.)


이게바로결과의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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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멸망


튼튼하고 무한적인 능력으로(싸움전쟁전투) 모든 쾌락.행복 싸움성취


일순간에 전인류멸망(폭탄공장 사업 바이러스연구 도시가스기타중간스위치시설

핵발전소폭발등전략시스템적인전략연구)


이게내모든일생건유일한목적이다.


ㅡ-----내인생엔이것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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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내가보는세상



내가보는세상은 단지 나에대해서도 그렇고 다른 인간이나 그밖의 다른 것들에 대해서도ㅡ

단지 조종해서 움직여 피를 뽑아낼 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타고난 선천적인 것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불리한 것도있고 유리한 것도있고

최악의 잡종일 수도 있지만

그것과 전략적 행위와 아무런 관계가 없기때문에-

(단지 특정 뇌들의 연합조화작용과 신체의 특정부분과의 합산이기 때문에-)


나는 탑이 될 수 있다.(모든것은전략에서시작하므로)그예로 성공한 사람들중에

특히 전략으로 높은자리에 오른사람중에는

약한 사람도 있고 강한사람도있고 이런 성격도 있고 저런성격도 있고 생김새도

잡종도있고 순종도있고 조합도잘안된사람도있고 망가진얼굴도있고 모든지 어떤생김새든

다있다.


그런데 공통점은 전략적뇌신체의시스템이 강하게형성이되어있다는것이고 다그런건아니지만

일에대한정력과지구력과근력이뛰어나다는것에있다.

(무한노력으로 선천적으로 강한사람이상으로 강해진것이다.-자유를깨달았건

카오스를따라왔건 순수의지때문이건 상관없이ㅡ그러나최종승자는 진정한

자유를발휘할수있는사람이다.-)




누구나장점도있고단점도있고강점도있고약점도있는데ㅡ성공한사람들의공통점은

이것을상관없이사람을조종할수있다는데에있다.그리고선천을비웃고공통적으로

일정수준이상강하다는것에있다.


가장중요한공통점은선천과신과운명을비웃는것에있다.-----이세계의원리에대해다깨닫고

인간은한낱로봇에불과하단걸깨닫고조종하면서신처럼사는것이다.


유전자를바꾸는것이다.------유전적으로생물학적진화가많이일어난다.


그것이인류의바른진화의길인데,ㅡ이것만강해지면 우주도 극복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그래왔다.


그리고 성공에는 몇가지 길이 있는데 이것말고는 단지 유전자풀이고 일반서민찌끄래기

휩쓸리는 종족이고

아무것도아닌거리에넘쳐나는인간이된다.


그길은 연예인,정치인,대기업창업주,종교대지도자,건달전설적인보스,큰손 정도이다.

이것외에 성공할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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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을 잘따라야 한다.

그분야의 사람들만 유독 약하거나 체력이 안좋고 그런 습관이 있는 것이다.

(뭔가)

예를 들어 공무원들은 하나같이 체력이 약하다.

운동선수들은 머리가 없고 체력만 강하다.

건강하던 사람도 교수만되면 몸이 너덜너덜해져서 나온다.


농부는 세상물정모르고 뇌가 허술하다.

유독건달들이 술을지나치게마셔서 얼굴이너덜너덜한 인간이 많다.

그런 해당하는 뭔가 이유가 있는 것이다.

양아치

범생

예술가

등등


타고난걸바꾸는 70%의습관이있는데

이걸잘따라가야한다.

(결과적으로비슷하게바뀌는것이다)


-나는 기독교격투가의 룰을 따라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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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에게 특정진심을 가지면 나도모르게 그런느낌이 나오게 된다.

진심이란것은심리에가장중요하다



구경할땐 저게 뭐재밌나 하다가

해보면 느껴지는게 있다.

대표적인게 클럽춤이고 격투기이고 기타여러것이있다.





이나이 먹도록 이렇게 모은돈 못모은건가요?


오크찌질남아

소개팅좀 나오지마라?????니가튼넘 나오면 죽여버리고 싶다ㅋㅋ 똥밟은것같애..ㅡㅡ병맛나



이유 알려줄까?



니가 잘생겼으면 돈은 알빠없는데



그쌍판으로 뭘믿고 나왔나?



돈이라도 있나 물었더만



개털이니까 걍 꺼지라고 그러는거야 주선자도 있으니까 먼저는 못끝내고



긁다보면 먼저 일어나거든ㅋㅋㅋ




오크찌질남아

소개팅좀 나오지마라?????찌질넘 나오면 죽여버리고 싶다ㅋㅋ 똥밟은것같애..ㅡㅡ병맛나



이유 알려줄까?



니가 잘생겼으면 돈은 알빠없는데



그쌍판으로 뭘믿고 나왔나?



돈이라도 있나 물었더만



개털이니까 걍 꺼지라고 그러는거야 주선자도 있으니까 먼저는 못끝내고



긁다보면 먼저 일어나거든ㅋㅋㅋ





형님 나이트가니까 혼자 씨부리고 잘해봐라ㅋㅋㅋ




1.맨끝맨트하나로 신고3~5에서 신고0 추천7이 되었는데 19까지오름 24까지됨


오크찌질남아 이런식으로 쓴글은 추천수가 3,2 이정도 이고

나이트간다는 말이 지저분한문체로 들어간 글은 기본 3,4까지 나옴.(신고1,0)

그리고 모델,퀸카등의 말이들어간글은 속이는 느낌때문인지

비호감떄문인지 여자들의 컴플렉스질투때문인지 신고수가기본3,4에

동감0


쿠키삭제,로그인 껏다켰다는 동감수조작불가.

다른 컴퓨터를 이용하든지 프락시를 이용하든지

친구가 해야하는데

굳이 이런 번거로운걸 감수하고 동감할 인간은 거의 없음.

(모든 9개의 글에서 비슷한 현상이 광범위하게 일어남.)


나이트가고 잘나가면 모든게 합리화되고 명분이되고 멋있고 따라하고 동감하려는

습성


잘나가고, 나이트다닌다는건매력있다는것(번호따고 부킹하고 놀줄안다는것),

쾌락일진노는 이런 인간들의 무조건 적인 지지


나이트다닌다는것에대한동질감-자기들명분-자기들입장지지


본능,경험,학창시절콤플렉스-사회돌아가는판도 인류역사상이런인간대세

인생즐거움쾌락본능

현실에서생존력크다


미지에대한동감지지


아마도 맨끝매력있고 깔끔한 멘트가 명분을 주고 매력있고 호감되게 만들고

지지할 친근한 껀덕지를 만들고 닮고싶고 따라하고 싶고 동참감정적공감하고싶고

그런 리더의 동감 지지 조건의 미묘한 인식필을 주었나보다.


자기도잘나가고 나이트가고 놀줄안다는 은연무의식중의 과시

사회에대한반항

놀고싶은욕구표출


노는인간대변

사회불만

쌓였던것을 나이트노는이란 명분과 그런 쾌락매력적인 어법으로 말한

것에 동감

(그전엔 그멘트없었으면비호감,거리감,나댐안웃김쾌감없음친구x나이트다니는인간

말투아님

지지못얻는다-그말투하나로지지얻게됨:실제로현실에선생긴것표정느낌하나로

인간이따라오고말고가결정된다.특히노는인간들사이에선

그리고그게모든것이다.-그냥본능적으로느낌)


1.형님 맨트가 귀여워서


2.나이트인간들은저런가보다 잘나간다 동감


3.사실 속마음으로 하고 있었는데 안웃기고 싸늘하고

재수없고 매력없고 비호감이라서

여자라서 동감안하고 있었음


4.형님이라니까 여성들의 질투심이 사라져서 감정적반응으로 신고안함


5.한인간이 계속 아이피 바꿔가며 동감-그런일겪었거나 여자라고 확신하고


6.간다니까 베플만들어서 엿먹이려고

7.자기도잘나가보이려는무의식



8.마지막맨트하나로 다른딴세계에서 현실로와서 친근하고 웃기고

동조가되고싶고 동료가되고싶고 동참하고픈

하는 심리가남


9.마지막멘트 친구,친근하나로 동조하고 아닌지가 결정되거나

11.다른 인간들이 이미 2,3건 이상 동감을 해놓았기 때문에

해도되겠다하고 잠재이런그대로생각하던것들이 질투심도없어지고

매력적인남자같아서 동감하게 됨

(남자는이런말해도터프하고멋있고허용됨)


12.매력있고강하니까리더가됨


13.그런부류무의식일반들을포용하게됨


14.밤이 시간이 1시가 넘으니까 그런인간들이 많이 들어옴.


15.밤늦게 의식적사고가풀려버림


16.나이트간다고 매력있게 강하게 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던 인간이 동감함



17.밑에비판적사고땜에동감을표출하지못했던인간들이

그런 자기리플이많이 달리니까

동감함


18.재미로 동감


19.인간들이 군중심리


20.많이되어있으니까 맞는것인줄알고


21.친구를불러다가 동감을 했다-소개팅녀일수도있고 룸사롱 ace 선수


22.그인간닮은인간이술수로동감수올림


23.싸우는걸보고 자기도 그렇게 동감했던 인간들이 동감수가 올라가자

자기도 함


24.워낙 강하니까 신고를 못함 찌질해보일까봐(나이트못가는 잘못나가는-

유머러스한 잘나가게 느껴지고 형님되고 리더되는 멘트하나로 다 동감)

-실제론 모르지만 이성이 판단하기 전에 본능 속마음이 그렇게 되므로

행동에 직결


25.그게 강하고매력있으니까 당연시됨


(차라리 반대를 안하고 말지 하는 심리)



26.바뀐 분위기에 악플잘안달다가 도화선이 되어서

강한 매력있는 트렌드 리더 로 억눌린 심리가 동감함


27.멘트하나로 인간자체에(글만보이니까)

, 글전체가 유머러스해져 친근호감을 갖고 동감


28.그렇게 동감하니까 그게 맞는것처럼 보임-판단력행사못함



29.리플 수가 넘어가니까 악플이 당연한 것 처럼 보여 신고를 못함


동감할게없고 이미동감한 인간들은 많고



30.. .....................................



뭐가 맞는지를 알려면 그인간들이 되어서 느끼는 객관적심리거울이 발달해 있어야 한다.



하여튼 나이트 간다는 등의 잘나가고 매력있고 웃기면 인간들은 나쁜 것이라도

맞는것으로 동감하고 따라오고

그런 나이트가고 대단하고 매력있는 인간이 동조를 시켜주면 무조건 동감하고

수긍하고 질투심만안나고 띠껍지만 않고 어떤 인간인지 확실하게 나오면

따라오게된다(나이트와일진잘나가는애들을 대표하는등의)그리고 그런 나이트

잘나감노는애들등의명분이있으면나쁜것도무의식에있지만말못하던걸동감하고

표출하게된다.

(트렌드리더)

인간의 무의식을 대변하기 때문에 질투가 나지 않으면 동감하고 따라온다.

미묘한 인간의 감정심리


이걸 객관적으로 남처럼 정확하게 느껴야 심리조종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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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자들 사이의 관계도 생김새,하는것으로 결정되는 일이 많다.

심리영역은 거의 이것이 백프로라고 보면되고(싸움잘한다 셀것같다

부럽다 멋있다리더다 그런느낌)


여자도 그렇고



보통 첨에 기분 나쁘면 나중에 뭐라고 아무리 지랄해도 안먹히고

스토커가 되느냐 남친이 되는지가 완전 골이패여 갈린다.

그러므로 그런 세상에서 오로지 심리를 조종하는 길은 드라마처럼

아주 민감한 느낌으로 심리를 조종하는 것이다.

현실은 이런 유치해보이지만 단편적인 느낌하나로 모든 무게감있고

중요한 일이 결정된다.

대통령까지도

이게 정답이다.



-------------


ㅡ너무이성으로만생각하거나사고나다른도태등의이유로우뇌나본능등의영역이도태되게되면


이게 도대체 왜 나만 클릭수가 적고 나만 이런지 그게 별로 느낌이 오지 않는다.



그런데 분석해도 답이안나오고 복잡해지고 난잡해지기만하는데


그게 직감적인게 살아나면 느낌이 팍오게 된다.


아 이게 믿음이안가고 현실과떨어지고 주도자같지가 않고......등등의

그런 느낌때문에 그렇구나 해서

고쳐서 대박이 나게 된다.


그런 직감이 중요하다.


본능으로 그냥오는것이다.


이게 잘되면 타고난 마케터가된다.


-팔고싶은것팔면대박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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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이미지의인간이사실찌질하다는게알려지고인기가급락한솔리드가 있다.

그리고오히려소탈하게나가는게감정이입이된이효리가있다.

그리고뭔가신비하고이상한느낌가게에사람이안들어가서망한사례가있다.


현실적인느낌은이런것이다.


현실을보고느끼고


그느낌으로만들어타이밍과전술로해나가면


그런감이살아있어야다통하고뚫리고대박이된다.



인기가수들을보면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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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년이 어떤사람을 싫어할때

무슨 철학적이거나 심리인지구조적이거나 사회구조적이거나

종교적이거나 가치관문제라든가 합리적인이유가있을줄알았다.

그런데 사람이 사람을 첫인상에 싫어하는 것은 단지 본능과

감성의 영역에서 이미지적으로 싫어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똑같이삭발을싫어해도 양아치삭발 존중하게 된다는 사실을

본능적인 무의식적인 심리반응을통해서깨달았다.

한마디로 저새끼가(좆도아니고 범생이같은게) 왜저래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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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건강기질등약해보이면

범생이같으면 만만하고 찐따같다고 가래침 뱉고

선그라스등 쓰면 강한척한다고 재수없다고 가래침뱉으므로


강해보이고 능력있으면

범생이같으면 괜찬게 보고

선그라스등쓰면 멋있게 보므로


어차피그럴거

강해보여야되고,


영원한트렌드가양아치므로

선그라스쓰고

있어보여야된다.


띠껍게보는새끼들을상대로이겨야되지않는가(씹새끼지가뭔데)


그것이전쟁이고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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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나 얼굴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면서 관계맺으려고 다가오는게 웃긴다. 왜냐하면

어차피 심리대로 돌아갈건데.


특히 정을주고 마음으로 관계를 맺었어도 그때 얼굴상태나 그 인간 상태나 조건들에

따라서 심리반응도틀려지고 심지어는 관계까지 파탄이 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인간은 단지 심리에 따라 돌아간다는 것이 증명된다.


무엇보다도 나에게 피해가 오지 않게 막아내고 내가 이득이 가게 만들면된다.

나조차도 정신이나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체계가 바뀌면 내정신영역안에서

내가느끼는 진심이라는 것도 바뀌기 때문이다. 그렇게 극심하게 바뀌는 사람도 있지만

바뀌지 않는 인간도 많으므로 그게 착각을 불러일으키키도 하는 것일 뿐이다.

인간의 감정이란 주고받는 센터와 플러그와 방식의 근본구조상-인류를 공동체를

보전하기위해서 발전해온 시스템과 효율성때문에 주체로써 작동하면서

착각을 일으키게한 한부분에 지나지 않기때문에-단지 자극에 따른 반응을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화를 보거나 다른 사람의 일을 보고도 똑같은 반응이 일어난다. 이것이

이것을 증명해준다.그리고 그 당사자에겐 또 비슷한 감정과 똑같은 반응이 일어난다.

논리에 따라서 같은 결과가 나듯이 감정이나 직관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그양상이

논리보다 동시다발적이고 카오스적이고 복잡하다는 것에 있다. 그러나 이것조차

거의인류본능에근거한것은비슷한반응이난다.

단지인간사이의주고받음을위한가교에지나지않는다.

왜냐하면 이곳에 진심이란 것은 없다. 진심이란 것도 심리에 따른 반응일 뿐이고

단지 안심한다는 것과 자기감정이라는 착각이 있을 뿐이다.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이란 것의 오류인데 내가 이곳에 속해있으므로 인간들 사이에 주고받는 주체로써

작용하기 때문에 착각을 할 뿐이다. 인간을 벗어난 것이 아니라 단지 제3자의

관찰자입장에서 보더라도 알수가 있는 것이다.-정이들었다고 변호해주거나 다른 사람에게

이해해주길바라는 것또한 마찬가지이다.

만약 못만났거나 다른 사람들처럼 다른 경우를 거쳤다면 어땠을까ㅡ

그들은내가그럴때와비슷한감정을느끼는데그당사자들은자기들의감정은다르다고느낀다.

그리고그상황과카오스가다른데,논리나 기계나 다른 것의 법칙처럼

같은 상황에-이를테면죽음-같은 식의 감정이 난다. 추억의 형성도 마찬가지이다.

단지다르고고유성을부여할수있는것은 인간이란것과 특유의 감성이 난다는 것과,

그런 하나뿐인 카오스를 거치고

하나의 순간과 시점의흐름과 카오스경로를 거친다는 것인데, 모든 인간들이 비슷한

원리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것에서

인간세계의 복잡한 기계성을 부정하는 증거는 되지 못한다.

인간세계는 단지 복잡한 기계로 돌아가는 세계이다.

단지 그 당사자들과 개체들과 부분들에게 있어서 의미가 있을뿐이다. 나도 그 당사

주체가 되면 의미가 생긴다.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했기때문이고,내가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면 나자체가 소멸하고

인생이나 의미가없어지기때문이고,인간이기때문에 모든것이존재하고 이런 진심이라든가

쾌락이라든가 하는 것이 의미가 있게되기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런 근본적인 오류가 있는데,인간이란건 주체라고 착각을 하고

앞서서술한 근본구조상의 이유때문에-인간은 호르몬에 따라서도 바뀐다. 진심어린

반응까지 달라지게된다.

설령가족이라도 여러 근본적인 꽊묶는(그동안의 이미지,정,

사랑,마음이허물없이,나누거나교감,.....등) 강한 두뇌작용들때문에

단지허용폭이넓어질뿐이지진심이란것이바뀌게되고(인간세계유지기능),

다른 사람은 전적으로 신호에 따라서 반응하게 된다,

그리고 가족이란것,진실한사랑이란것조차 이런 신호들에 따라서 진심이 일어나게된다.

그러면 이미 다 할말다한 것아닌가. 첫째와 둘째의 사랑이달라지는것,그리고 모두

자식마다 사랑이 달라지고-사랑하는 부모가 있고 자식을 버리는 부모가 있는것,

그리고 이것은 철저하게 조건 성분등 자극에 따라서 이루어진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세상을수없이겪어보고닳고닳은사람들은이것을직관적으로깨달을수도있다.더이상사람이사람으로

보이지않을것이다.

그런데이것이맞다.인간은자극과조건에따른반응일뿐이고,진심을주면진심으로반응할수가있는데

이것조차조건에따른반응이고

단지죽여없애야할진심이란것의감성에따른반응에의해서-인간세계에서내가인간으로인간대인간

형식으로반응하는주체이기때문에나도이런감성반응이똑같이난다만약에 조금만다른성격이면

다른반응이났을것이다-나의진심도형성이되는나조차도 인간세계에서 기계의 부속품으로

돌아가고 (만약사기를 쳐서 진심이라고해도좀무디다면 속아서 내가 진심이 날 수가 있는)

그사람의 어떤신호엔 어떤 감정이 일어나고,어떤 신호는 혐오하고 할 수 있는

사랑과 정과 증오의 갈림길까지 결정할수있는,

사랑도식게하고 정도떨어지게하고 그 사람의 추억을 생각할 때다 시찾게할 수 있는

추억이없다면 별로생각안날 다른 혐오스런 한가지가 있다면 평생을 증오할수-있게될,

철저하게 심리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가 인간이란 존재이고 너란 존재이고

나란 존재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카오스의 특별성따윈 증명할 수 없다.(시간을 공간으로 치환한다고해서

달라질것도없고,나의객체주체의시점을 하나로 통합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도 없고,

관점이란 것을 없애도 달라지는게 없기때문이다.-내가 주체라고 해도 심리에

따른 반응이 사라지는게 아니고,관찰자에서도

충분히 관찰되고 증명되기 때문이다.

이걸있는걸없다고할수도없고증명안된다고할수도없는노릇이다.논리일뿐이지만,

이것이진실을가져다주는경우도있는것이다.

현실이그렇다.단지감성에빠져있을땐알지못한다,그것이전부인줄알고,진심인줄알기때문에.

논리와통찰로알수있는것들이다.그리고 이런것은 원래 깨닫도록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필연성은있지만:거의누군가가알아차리게된다는-내용으로서카오스가된다는것을카오스로

알듯이-알아낼수가있는것이다.

만약에 어떤 인간을 감성적 단어사진이나 정의 활성화를 시킨다면 나의 다른 신호나

자극을 허용하고 인정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게 단지 두뇌의 활성상태가 변해서 라는 것이다.-그사람을 진심으로 생각해서

그럴수도있고,

상황의 필요에의해서그럴수도있다.

그런데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것조차 신호에의해서 반응하고 인식에 의해서 달라지고

내가 주체가 된 상황에서, 상황이나 지금까지거쳐온과정이나 현재-이성적발달이나등을포함

한-인식에의해서 바뀌었다달라졌다할수있는것이라는것이다.)

인간이란그런것이다.-진심이바뀐다.상황에의해서도:누가가래침뱉아서최악의날이었다면

그사람과의관계도지장이생긴다. 그사람에 대한 진심까지 바뀔수가 있는 것이다.

이미지가결합되는심리법칙을따르므로:永::.-ㅡ--ㅡㅡ--:::;ㅡㅡㅡ

ㅡ그사람을 사랑해서 그 자기자신의 마음까지 진심으로 바꾸려는 그 모습에 반할 수도

있는데

안그런 사람도 있는 것이다.-가짜모습이라거나 마음에 안와닿다거나 재수없다거나해서

그리고 그런 사람이라고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조차도 인간감성의 반응이기때문이다.

그이는 어떤 사람이야 하는 그 인간만의 고유성이라는 것을 상황이란것과 의지라는 것과

카오스가 보장해주지 못한다.

카오스에 따라서 달라지게 될 수가 있다.-그에 따른 다른 사람의 진심 반응도

그리고 내가 이런 생각을 한다고 나를 좆같게보고 침뱉는것도 단지 인간 감성과 본능영역의

반응이다.

이해해주어도 마찬가지이다.

이런기계의테두리안에서이루어지는것이다.

만약에 그 사람들의 연민이나 그런것이 조건에 좌우된다면. 군밤을 팔면 불쌍하고

컴퓨터가게를하면 덜불쌍하다면. 그것이 하나의 운명이라고 해버려도

감성의영역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나빴던 점들까지 모두 생각하면 그 사랑의 정도가 달라질 수가 있다.

이것이 하나의 운명이라고 절대적인것이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겐 절대적이어도,

감성의영역에서절대적인것이지

객관화된논리에서그런것은아니다.굳이주체를벗어나지않아도스스로주체로써

느껴보아도그렇다.

조건이바뀌면진심이달라진다.

단지인간들의영역과세계란그것뿐이다.

같은 사람이라도 진심이 통하는 경우가 있고 또 이용해먹고 싸우는 경우가 있다고

가족이라고 진심이 통하는 특별한 관계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런데 그건 착각일뿐이다.-

언젠가 그 진심을 나눈것으로 인해서 공격을 당할 수 있고 실제로 당했다.

내가 욕구가가득차고 흥분되고 하고싶다고 건강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란 것과 비슷하다.

같은 인간이라도 다른 마음들이 있을 수가 있기때문이다.-유전적이거나 환경에의해서거나

어떤경로로든 존재할 수가 있다.

마귀도아니고

가족이아닌정신이되어서도아니고

단지두뇌활성이나정신상태가바뀌어서그렇다.

누구나그렇다.인간이라면-기독교나누구나예외가아닌것이다.


그사람과의 절묘한 운이였는데 그운을 차버렸다고도할수있다.-예를들어서

완벽하게맞아떨어지는상황과유전자가절묘하게사랑하는가족으로만난것이다.

그런데그동안의정들었던이미지와상황들을떼어놓고본다면그이면의조건들의

결합과대리감정이입과자아실현의욕망들을읽을수있을것이다.

<이게단하나뿐이라면의미가있고또무언가있을까?하고생각할수도있는데

우주안에서이런경우가너무나많다.

그리고과학적조건들과심리와확률에기대고있다.>

그렇다고사랑이사라지진않는다.

-그런데 다만 그동안 감정의 눈으로 보았던 것을 이성의 눈으로 바라볼뿐이다.

:그리고그것은언제나더정확하다.

*중요한것은그사람이아니라과거현재미래의나에게어떤의미가있는가하는것이다.

아무리열광적으로전애인이좋아한다고지금의내가 그애인을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순간마다또다른내가존재할수있다고하고그것이동일성을유지하는법칙이라고하건

우주의구조라고하건인간식으로해석을안한것이건상관없이-

우리가느끼는일상영역에서도그런식으로느껴지고해석이된다.

그러면된것이다.

결국늙어죽을때까지그렇게밖에못느끼고그게맞는것이라고생각하고느끼고살다가

모두가죽을것이기때문이다.

보통진심이란게조건의틀을넘지못한다.-정신병자가진심으로마리아를섬기든지

예쁜여자가진심으로생각하든지 그런 것이다.

그리고진심으로정적인관계를맺다가우습게쾌락때문에배신할때도거기에감정이나심리대로

느꼈기때문에그런것이고

보통 비슷한 반응이난다. 이것이 이것의 절대성을 증명할 수는 있지만

인간심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결국은 정은 환경에의해변한인식에대한이해까지-포악하게대한것에대한상처,

인식부족으로인한감정형성,오해로인한감정형성등-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만병통치약이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인식에의해서 좌우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인식은 주체의입장에서도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바뀌는 것이다.

그리고 조종당하고 조종하고 철저하게 심리에 따라서 움직인다.

99명이면 99명 공통적으로 나오는 심리적 반응이 그것이다. 개인의감정에휩쓸리지말고

전체를보고, 다수를보면상황과구조의원리를알수있다.

인간이란심리란최면에걸려살다죽어가는존재이다.

그외의우주가있든말든-원숭이나사자가죽는걸보면다른게있다고생각되진않는다. 永.....

-가래침이나뱉는개같은존재들이기때문이다.

자기가 주체인줄 알고 자기가 보는 시야의 정신이 느끼는 진심이란 것과 감성과 본능과

통찰이란 심리적인 영역에서 속고 있는 것이다.

정이란것은 단지 판단기준과 칼과 시야를 넓게해줄뿐이다.-그렇다고 한계선이 없지는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심이란개념은 사랑이란것이 왜식고 싫어지는가를 설명하지 못한다.

인간이고도로복잡한기계라는것을증명해주는일이다.

그리고정이란쾌락과사랑이란마약과행복이란마약을위해서모든것을희생하고자기를만들고

바꾸고

진심이란것으로관계를맺을뿐이다.-그런데문제는외모를보고조건을보고외적인자극을보고

모든것이이루어진다는것에있다.또사귀면서일어나는여러심리적인반응들에전적으로기댄다는

것에있다.

무엇보다도그심리적반응의한계를초월하지못한데에있다.<어떤초월적인사랑이라도마찬가지이다.

그것이권장되기에감동은일어날수있지만,그것이한계를새롭게정한다든지진화는일어날지언정

진심이란개념을증명하지는못한다.>

내가이런인간대인간의세계와영역에서벗어나서살아갈수도있다.그러면행복은별로없을것이다.

쾌락도마찬가지이고.

그런데내가인간속에서진심을느끼면서살면감동은있을것이다.행복도마찬가지이고쾌락도얻을수

있다.

그런데이런비판을하는것은내가그런조절을잘할수없을때이다.피곤해서기색이바뀌었다든지

그것을설명해도심리적인한계때문에먹혀들지않는다든지,

또그대로그냥찌질한인생을살아야한다든지하는 그런 수많은 것들때문이다. 무조건 모든것을

허용하고 넝마주의같은인생이라도 만족하고 이해하고 보듬어가고 살아갈수있지만,문제는

인간감성과본능의심리적인한계때문에그런것에서행복감이상당히떨어진다.그래서 인간세계에서

여러가지문제가생길때 나는 다시 한번 이런 진리를 깨닫게되는것이다.


즐겨도그만 안즐겨도그만. 오해가풀려도 그이전느낌은 지울수가 없다. 이미지에 따라 돌아가기

때문에.

상처를받는건주체이고그런시스템이기때문인데

이런걸깨달은이상나에겐별로상관없다.-인간을초월하면인간은돼지일뿐이다.잡아먹으면된다.永.


그러므로 여기서 추구할 것은 쾌락밖에 없다. 자기 이득이나 좋은 대로 하면된다.

내가 심리에따라돌아간다고 막하거나 조종을 못한다면 내가 피해를 입거나

당하거나

안좋은 결과가 날 수 있다.


그러므로 단지 나는 그것을 조종하는 것 뿐이다. 피해가 오지 않고 이득을 얻고

그리고 나는 진심으로-이것은중요한신호이니까- 처세를 할 뿐이다.


개하나님아.


永.


인간이 능력이없고(정신적+현실적+a) 우습게 보이고

제대로 전쟁을 못하면 가장 많이 당하는게 의료사고이다.

그리고 아무일도 아닌데 제대로 검사를 하지 않거나

잘못검사하거나 혹은 돈을벌려고 수술을 권유한다.

그리고 수술을 또 대충해서 부작용이 나고 그것으로 또 수술을

하고 심하게 망가져도 (은근히 즐기고)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이 한수술이 의료사고인것이

판명나거나 책임지거나 보상을해야하거나 승진하는데 지장있을까봐

(개인병원은 물론이고)흔히 대학병원에서도

점점 잘못된 수술로 망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되돌리려고

하거나 없애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심하게 망가진후에도 환자에게 은근히 퇴원을 강요한다.

이미이익은모두먹었고 더이상있어봤자 (힘도없어서 뭐라고

의료진에 영향력을 끼칠수도 없고-특히 순한 기독교인이

많이당한다. 전쟁을못하고 해주는대로있고 뭐가있겠지하고 그냥수긍하거나

참기때문이다.) 손해만나기때문이다.

이런사람은 매력이있더라도 의료진이 잘대해주지 않는다.

이미의료진은반싸이코패스이기때문이다.

모두 힘이없고 지식이없고 전쟁을 못하고 순진하고

당하기만해서 일어난일이다.

그래서 극악의 전쟁을 하여야한다.

그것이살길이다.

이세상은 능력있는 악마가 승리한다.

이익과손해와죽음과인생저주와인생과가장중요한것과취약점과극악한공포와

행동의움직임의길목을교묘히흔들어야한다. 이것만이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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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의 소개로 병원에 갔는데

VIP증후군에 시달리던 의사들이 고까워보이고 띠껍고 짜증났을수가 있다.

만만하고 권력도 없고 힘없는 인간이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가난하고 힘없고 매력이 별로 없고 거리감도 있었고

그리고 몇개월후의 검사에서 뭔가 이유를 만들어내야하니까

오진으로 수술하자고 하였는데

대충 수술을 하여 의료사고가 나니까 그것을 무마하기 위해 또 돈을받고

세계에서 시도조차 된적이 없는 수술법을 시도하고-삼성의료원에서 연구를

하고 개발도하고 그것을 실험할 대상들이 많이 필요한데 보통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한다. VIP들에게 시도할수는 없으니까-

그러다가 또 의료사고가 났는데 그것을 무마하기 위해서 무너지는 중에도

제거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경과를 봐야하기 때문이다(부작용의 경과)

어린애를 가지고 장난치는게 재미있는 쾌락을 느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실험을 끝내고 자신들이 힘이있고 증명을 못하니까 몇개월 못산다고

하였다

그리고 감염성질환이있는 환자들의 병실로 옮기는데 퇴원을 은근히 종용했다.

1.VIP가아니였고

2.의사들에게 매력이 없어서

대충하여 사고가 난것이다.

현행법상 VIP도 증명하기가 쉽지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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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죄가 없어도 약하고 거슬리면 싸대기맞고 괴롭힘당하고 재미로 괴롭힘당한다. 이게심리이다.


-그리고 약해보이고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가래침뱉고 왕따시키는 세상이다.


그러므로 이런세상에서 잘보이고뭐고하는게없다.그냥제압하고행복하면되는것이다.


이세상의 도를 깨닫지도 못하고 쓴맛단맛조차 모르는 세상물정모르는 범생이들이 만든 법들을

나는 절대로 지키지 않겠다. 왜냐하면 공부만해서 정치만하다가 문서보고 법안을 내놓고 그것을

다루는 법사위도 세상모르고 룸싸롱가서 여자다리빨고 그게낙원인줄아는 얼간이들이기 때문이다.

(세상의진짜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우주의 도를따르고 순리를 따르는 것인

지조차도 전혀 알지 못하는 얼간이들-말잘듣기만하고 문서속의 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처세조차

제대로 못하는 얼간이들-우주와 세상사는법을 전혀모르는 얼간이들이 법안을 만들어서 제출하고

우리같은 사람들을 얽어매려하고 반란못일으키게 묶어두려하고 교묘히 권위에 속이고 세뇌시키는

짓거리를 하면서 조종하고 결국은 자신들도 인생의 행복없이 그냥 끝나고 사라져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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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내가 만든다. 내가 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철인통치의 플라톤이 맞는 사람이다.





-말잘들은 댓가-

말잘들은 댓가가 이건가? 선생은 인사도 씹고

그리고 옳은 방법도 아니었고.

나는 평생절대로 그 어떤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겠다.

나이 40이되어서야 깨닫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잘되었다. 세상에 이용당하기 전에 깨달았

으니

그게 나의 행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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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추억의 상황을 분석해보면


봄날엔 엔도르핀세로토닌이 증가한다고 한다.

그리고 정서적인 추억과 같은

교류를하면 모든 마약의 기본수준의 즐거움들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그럼 인류진화상 이게 권장되니까 이런 마약이 나온다고 하는데


안그런 것도 있다


여자를 찌르고 죽이면서 쾌락을 느끼고 반응하고 마약이 나오는 본능도 말이다.



절대론적 인류의존재는목적이있다는 생각에서 이런 발상이 되는 것인데

이건 잘못된 것이다.


인간은 무목적으로 그냥 돌연변이처럼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계속 발전해서 언젠간 인간이 나타나는데


이런 우주자체가 잘못생겨난 돌연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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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이란 애초에 없는 것이다

다만 어떤 권장되는 일을 할때는 선이고 권장되지 못하는 일을 할때는 악이라는 것인데

이조차도 자의적이고 문화적이고 사회권력유지적이다.


왜냐하면 전쟁에서 수십만명을 학살한 장군이 가족들에겐 애틋할 수는 있는 것이고

자기 가족이 아니니까 남편앞에서 다른 마누라를 강간할 수도 있는 것이다.

애초에 선악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전쟁이 있을 뿐이고

우주보전과 생존의 도만이 있을뿐이다.


반대로 가정에 충실하고 가족을 끔찍히 사랑하고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최고의

사람이 가정을 지키기위해서, 혹은 자신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서슴없이 살해하고 다른 가정을 파괴하거나 싸워 멸망시킬 수도 있는 것이고

마음이 약하다가도 강해질수도 있는 것이다.

애초에 선악으로 정해진 것은 없는 것이다.

우주의 도만 있을뿐이고 경쟁만이 있을뿐이다.

지금까지 과거현재미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해왔다.


선과악의개념이란 신이나 귀신처럼 애초에 없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은 우주적으로 볼때 미덕이 된다.

왜냐하면 경쟁에서 이기고 발전을 위한 밑바탕이 되기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존 권력에 순응을 잘하고 말잘듣는 착한 사람들을 짓밟고 그토록싸우는 본성이

강한 사람들이 최대로 살아남고 우주적으로 밑바탕이 되나보다.


역대권력자는 최고의 연쇄대량살인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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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때는 강자의 말이 곧 법이었기 때문이다.

기본 심리의 도는 존재하지만. 알쏭달쏭한 사안에서는 그냥 더강자의 말이법이고, 결과가 좋은 것이 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들에게 많이 납득되는 것이 민주주의 의 방식인데 이런 시대에서도 조차

뇌는 본능대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아주 강한전쟁으로 나오면 딴지 걸지 못하고 그냥 납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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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평가하고 끌리는 다섯가지 기준-


1.잘생겼는가

2.싸움을 잘해보이는가(전투력이 강해보이는가:카리스마가 있는가)-강해보이는가

:보통 양아치나 조폭들-어디가서 안꿀리고 제압하고 정당한 자신의 마약을 찾을 수 있다. 인생행복보장

3.돈이 많아보이는가

4.능력이 있어보이는가(엘리트)

5.성격이 좋아보이는가(사람과 어울리거나 유머,웃김 감성따위등 모두 포함) 쾌락을 창출할 수 있고

소비할 수 있는 캐릭터


이것보다 앞서는 최전제조건은 개성의 조화이다.


"매력"-다섯가지에 해당되면 주류매력이고, 아니면 마이너적인 매력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경우들도

매니아를 형성하거나 아니면 나름대로 베필을 만날 수 있다.


절대다수를 제압하거나 존경을 받거나 대우를 받는 전투력이 없어서 그렇지.


이것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느낌과 플러그되는 일도 있다.

경험이나 사회적분위기에따라 임장감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다섯가지 기준이다.

이것이 빵빵해야 대우를 받고 존경을 받고 좋아하게 된다.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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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통찰들을 보면

프랙탈로

우리의 모든것이 우주에 기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것조차도 카오스인데

만약에 인간이 미미한 존재라도,극점까지

진보가되면 우주의 주인이 될수가 있다.


이것이 목표이다.

느끼는촉수가 달라도

휴머니즘과 인간적 느낌들과 말로표현할수없는느낌들이 신의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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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릭비의 왕자나 설운도 아들과 같이 무얼해도 사람에게 다통하는

얼굴이 아니다 그런 관상이 아니다

그러므로 경쟁에서 이기려면 나의 관상대로 가야된다 그래야지 경쟁에서 승리한다

그것은 아주 기괴하고 이상한 술수이다 이것으로 모두 잠재폭격하여 작살내고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겠다.

(클릭비 왕자를 돈을 주고 사서 부리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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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할때 자신의 기질이 어떻고, 현상태가 이렇다고 다 드러내는 것은 별로 이롭지

못하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 부분의 60%정도는 무의식중에 이런경향을 가지는데

전쟁에서 설령 자신이 모두 전쟁태세가 완벽하고 경험이 완벽하고 다듬어진것이 완벽하더

라도 상황이 그것으로 인해 모두를 제압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으면,

모두 드러내는 것이 전략이 되지만 오히려 불리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없으면 숨기는 것이 전략이다. 오히려 어눌하거나 바보같은 연기를 스트라브오식 연기로

하는 것이다.(진짜 그런 정신 상태가 되어서) - 이것이 생존에 있어서의 전략과 전술의

발현이다.

한마디로 잘속이는 자가 잘한다. 정치인들은 모든 무기를 다가지고 있지 못하고 모든

매력을 다가지고 있지 못하고 여전히 술과여자등 일상적인 쾌락들을 쫒지만 선거운동을

할때 그런 기색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인도주의 적이고 일 반 사람과는 다른 정신을

가진듯한 연기를 한다. 그런 마음을 실제로 먹는 것이다. 그리고 왠만한 사람들은

다속는다.(경지에 오른 연구자나 무속인급이 아닌이상)-일반대중의 80%정도가 모두 속는다.

그리고 건달이나 깡패나 범죄자들도 자신들에겐 한방밖에 없음에도 모든 것이 유능하고

전쟁능력이 완벽한 것 처럼 꾸미고 연기한다. 이것을 잘 할 수록 최상위 계급에 올라가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수월하게 얻어낼 수 있다. 그 속이고 다른 사람으로 사는 것

자체가 행복이 될지 피곤할지 어떨지 몰라도 인생의 행복의 길로 데려다 주는 것이다.

자기를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는 인간은 신이 아닌 이상, 손해를 보게 되어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을 뿐더러, 가질 수 있더라도 분야등이 제한적이다.

오행으로 보더라도 모든 오행이 10개 씩있는 인간은 없고 8개가 끝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자신의 유전자를 기반으로-관계를 잘맺고 직관과 통찰과 분석등이 뛰어나고

예민하고 기민하고 전쟁과 연기를 잘하는등 강점들- 전쟁을 잘해야 가질 수 있다.

대통령이건 연예인이건 기업가이건 깡패건 검사건 일반 시민이건 모두다 똑같다.

이것을 잘해야 상위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다.

완벽한 거짓은 어떤 경우라도 진실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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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들은 주로 거의 빈틈이 없다. 자신에게 꿀리거나 불리한 느낌으로는 절대 처세하지 않고

첫인사에서도 웃으면서 무의식적으로 쳐다본다든지 상대에게 공포감을 심어준다.


그리고 공포감을 주는 처세행위나 과시를 하기도 한다. 보통 기색하나로 제압한다.

그다음은 폭력이고 살인이다.


헛점을 절대로 보이지 않게 자연스러운 처세가 몸에 배여있다.->왜냐하면 빈틈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조직생활을 통해서 몸에 배여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감동받거나 존경스러운 행위와 처세들을 해서

사람을 끌어들인다. 일단 능력이 있어보이고 힘이 있어보이기에 끌리게 된다.


그리고 자꾸 정을 느끼려는 행동을 본능적으로 하게 된다.


챙겨주면서 뿌듯해하고 진심으로 만족을 느낀다.


공포의 대상인 사람이 잘해주고 무엇인가 챙겨주면 가고 나서 그 사람 뒷욕을 해도

막상 무엇을 할때 무언가 부담이 되고 그 요구를 안들어주면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에

해주는 것이다.->건달의 용인 방법


(강하게 느껴지고 카리스마 있고 실제적인 대단한 영향력의

힘이 있으면 여자연예인에게도 이런 효과를 낼 수 있다.-오히려 미안해하게)


결론적으로 항상 다른 사람보다 위의 위치에서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나간다.

협박도 하는데 원칙적으로 명분을 세워 토를못달게 말하면서 두려움과 공포감을 유발하고.


깡패-깡패의 공통적인 주된본성:갈취,협박,싸우기,전쟁,약점뜯어먹기 등


중간보스정도 되면 남을 이끌고 주도하여 나가기를 잘한다.(지위 성분을 막론하고)


조직원들의 마음을 명분적으로는 한곳에 모을 수 있고 진심으로도 감동시킬 수 있고

존경하게 만들 수 있다.


기본적인 에너지와 처세와 공동활동등 모든 것이.-인간과 부하들과 세(정,전투력등)는 곧 자기

목숨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트집잡히는 짓을 절대 하지 않고, 정과 의리와 존경과 연민 같은 것을

일으키게 한다. (딱 스타일이나 형질이나 미묘한 느낌이나 이미지부터 강력한 전투력과

지위와 포스와함께)


본능적으로 전쟁을 가장 잘하는 종류이다.


기본 형질부터 제압을 한다. 첫인상도 어느때고 무조건 제압이 된다.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기한테 마음을 끌어들인다(저절로) 위에서 마음을 끌어들이기에 얕보이는

일도 없고 오히려 부하나 존경의 대상이 되어 말을 더 잘듣게 된다.


몸으로 익힌 것이다.


이런 일이 아니어도 공포감으로 말을 듣게 한다.


목숨에의 공포감을 가장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직업이다.


건달


한마디로 자기를 존경하게 만든다. 건달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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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ㅣ 마음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면,외모나 이미지들도

직장인 밴드 나온 사람들도 전부 다 연예인할것이다.

그래서전쟁이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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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어떤 일을 할때 그와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파악하고 돌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한번에 끝낼 것을 여러차례에 나누어 처리하게 되고 시일도 길어지고

효과도 떨어진다.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것을 해결할 최적의 것을 찾아 한번에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때로는 앉아서 생각하고 전화하는 것보다 한번의 행동이 더 좋을때도 있다.

직접 움직여서 해당 시스템에 접근하여 그때 파악하고 협상하여 해결하는 것이다.


고대 전설의 일왕들이나 우리나라의 왕들의 자료와

사진들을 구해 보았다.

그런데 전설의 업적들과 규모와 그 영향력은 인류의

규모 업적이나 그 관상들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았다.

특별하게 생기지도 않았고 완벽한 유전자 조합이나 연예인같은 관상도 아니었다.

그냥 감각적으로 느낌적으로볼때는 현대의 공무원 생김새였으며 연구원의 생김새였다.

-길거리에서 일반 서민들한테 무시당할(고종황제도 일반 공무원의 생김새고 일왕도

마찬가지였다.

세습제여서 더욱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뛰어난

사람도 그렇게 관상이 뛰어나진 않고 히틀러는 약하기 까지 했다.)

그런데도 그런 규모의 업적과 영향력을 남긴 것은(이름)

그 자리가 그렇게 영향력을 발휘하게 만들었고 현대 사회의 이미지와 연기의 학습 경험으로

볼때 드라마나 영화적으로 그정도 마약이 없다는 것 뿐이지

실제적인 능력은 있었고 당대의 기능은 제대로 수행했다는 것이다.

(이성적으로 볼때는 최고의 마약일 것이다.)

이런 이미지적 발전때문에 현대의 정치인들은 보다 고도의 연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리고 당시엔 고도의 상징과 권위조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굴복했고 속았고

세뇌에 의해 속았다.

그리고 이런 속임수와는 별개로 실제로 제도와 심리에 의해서 많은 군인들이 굴복했고

조직적인 체계로 대사건들을 일으키고 미국과의 전쟁을 일으키는 역사적인 일도 한다.



한마디로 이미지와 실제 힘은 별개였던 것이다.

그리고 과거 에는 이미지 발전이 별로 없어서-매스미디어가 없었기 때문에-
학습도 못하고(일반 시민의 경험의 폭이란게 있기 때문에) 학습을 하더라도
현재로 치자면 내가 사회에 나가서 대통령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권력에 반항한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리고 군인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이런 실제적인 바탕위에 이미지적으로도 완벽했더라면 더 드라마적인 마약을 느낄 수

있었을텐데 실제로 왕이라고 행복하진 않았던 것이다.(비교적 행복했을 수도 있지만

일반서민 바람둥이 보다 행복했다고 볼수는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왕이고 권력이라고 행복한 것은 아닌데 가장 힘있는 자들의 조작에 의해

최고의 인생처럼 꾸며져서 내려오는 것이다.

문제는 실제적으로 그정도 힘은 있었다는 것이다.


백성들을 마음대로 할 수도 있었고.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1. 전설은 전설일 뿐이고 현재와 별반 다를바 없다.

-이런 높은 가능성으로 비추어 볼때 삼국지의 영웅들도 그리 뛰어난 인상,느낌

이었다고 (느낌으로만볼때)보긴 힘들다. 현대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을 것이다.

삼국지의 영웅들보다 더 뛰어난 관상과 생김새를 지닌 사람들이 또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천하의 패권을 다투지 못했고 이름없이 죽어갔을

뿐이다. 음식점을 하거나 여관을 해서 최고 마약들을 느꼈을 수도 있겠다.

영웅들이 이 사람들보다 더 행복했다는 보장은 없고 -거대한 일을 주도한 다는

것에 대한 아무나 느낄 수 없었던 체험 엄청난 마약은 있었고 그 여관을 하던

이름없는 백성이 영웅들보다 뛰어난 실력발휘와 세상에서의 영향력을 한 것은 아니다.

(사차원의 어떤 것이나,질이나 양이나 사람이나 행복이나 그 무엇으로나 종합적으로 볼때)

->관상과 운명은 크게 관련은 없는 듯하다. 단지 기질적으로 무엇이 적성에 맞다

뿐이고 능력과 뇌지도가 어떻다 뿐이지 그런 사람이 실제로 그에 합당한 위치와

자리에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뇌지도가 뛰어난 연예인이 그에 합당한

지적성과물을 내는 것은 아니라는 소리이다.

(연예계에서의 생존에 도움은 좀 되겠지만-실제 현실을 보면 그렇지 않다.

매력이 가장 뛰어나고 기획사에서 전략,관리 잘 하는 연예인이 더 성공하게 된다.)

관상에 대하여 한마디 하자면 어떤 능력이 아주 뛰어나면 보통 사람도 읽을 수

있게 얼굴 전체나 기색으로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어떤 활동이나 체험을 반복한 사람도 기본적으로 드러나거나 아니면

무의식중이나 어떤 활동이나 자극이나 상황에서 묻어나거나 드러나게 된다.


그런데 반대로 어떤 능력이 아주 뛰어난데 다른 나쁜 점들때문에 후광효과로

인하여 잘 인식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사회적인 감정으로 살아가기에

아예 안드러나는 경우도 있고 혹은 전쟁을 항상하거나 연기를 하기 때문에

안드러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상황에서의 활성때문에-그 뛰어난 부분이 활성이 되지 않아서-

드러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의식적인 연기때문에 잘안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권력자들의 관상이 별 것 없어 보이는 것은 다른 요소나 평이한 것에

대한 후광 효과이고 분명히 사회적인 것이나 술수같은 보통 사람보다 뛰어난

요소가 숨어있다. 혹은 권력자의 마음에 들고 코드와 플러그가 잘맞는 관계가

되는 요소가 있든지.

그렇지 않으면 운이 아무리 뛰어나도 최고권력자가 될 수 없다.(세습이 아닌이상)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연기에 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사회적인 능력이나

에너지들을 제압하거나 과시할때 말고는 이때조차도-전적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드러내지 않는다. 단지 연기를 하고 전쟁을 하는 순간들이 많을 뿐이다.



그리고 이것도 평이한 업무에 대한 후광효과때문인데 업무능력이 평이하고

그 다루는 내용들이 거국적인 것이라도 일반 구청업무처럼 무리없이 돌아가게

된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평범한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을 그 자리에 있게 해준 것은-그래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 것은-그 사람의 문서처리능력이 아니라(평이하다고 느끼고 후광효과때문에

그 사람을 무시한)그 사람의 생김새와 기운 자체나(권력자와 통하게 한) 아니면

그 사람의 사회적인 술수와 전략때문이다.(이것이 후광효과때문에 거의 묻히게

된다. 왜냐하면 80%가 비슷하면 닮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똑같은 상황에

구청공무원을 데려다 놓으면 그 사람은 최고 권력자까지 승진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람이 만약에 대량학살에 대한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면 그 사람에게

그렇게 잔인한 일을...하면서 잔혹함과 능력을 찾게 되는데 이것이 대중 사고와 인식의

오류이다.

왜냐하면 실제로 그 사람이 다른 동기에 의해서 대량학살을 했을 수 있고,

그정도 잔인함이 없어도 필요에 의해 이성으로 그런 명령을 내렸을 수도 있고

또 그런 잔인함이 있었어도 얼굴에 안나타났을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보통 이성적인 잔인함은 얼굴에 잘 안나타나게 된다. 왜냐하면 얼굴에 나타나는

것은 성격과 감정이지 직관,통찰,논리적 사고체계와 명령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사고체계의 치밀함은 얼굴에 나타날 수는 있다. 그러나 내용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런 명령을 내렸다고 해서 그 사람이 실제로 잔인한 행위를

하면서 즐기는 정도가 그 일을 행한 일반 병사보다 낮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혹은 더 높아도 안드러났을 수가 있고.

그런데 인간들은 본능적으로 무조건 '잔인하고 엄청 큰 대단한 사건=그게맞는 유전적인

생김새'를 찾기 때문에 얼굴의 느낌을 보고 이해를 못하거나 벙찌게 된다.

이것이 본능적인 대중의 뇌의 오류이다. 그래서 이성이라는 것이 진화한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인 헛점이 있는데 대중들이 직관적으로 인식하는 것에 그 두목을

지목하고 그 사람에게서 찾는데 잔인한 일을 행한 사람은 실제로 최말단 부하들이고

실제로 두목은 문서를 보거나 상상하고 생각하여 명령을 내렸을 뿐이다.


그런데 두목에게 모든 것을 지목하는 본능적 인식의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다수의 개인이나 대중들은 이성이 없고

주로 본능이나 감정에 따라서 판단하고 움직인다.


그래서 왕도 무시할 수 있는 것이다. 부하를 제압하고 움직이는 업무처리상

필요한 능력이 평범한 수준이라고(왜냐하면 평범한 수준으로도 움직일 수 있으니까 규모와

시스템 내용이 다를 뿐이지)본능적으로 무시하게 되는 것이다.

-이성으로 생각한다면 자기를 당장 죽일 수 있는 힘이 있음에도. 더 나아가 왕을 무시하는

모두를 없애고 누를 수 있는 실제적인 힘이 있음에도. 그래서 이반4세나 스탈린이

-실제로 무시해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실제적으로 누른 사례가 있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재위기간을 가졌고 반란세력도 없이 안정된 번영한 나라를

펼치게 되었고.


그리고 마음에 관한 것인데 일반 사람들이 오래 경험을 겪다보면 어느정도 알게

된다. 인간들이 복잡한 기계일 뿐이라는 것을. 그런데 그것이 '마음' 따위로

나타나게 되는데 분명히 법칙은 존재하나 실제로 교감은 단순히 복잡한 기계사이의

교류로 파악할 수 없는게 그 완성된 상태 자체가 마음의 교감처럼 그런 성질의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 기계적인 유전자들의 조합이 인격체나 생명체로 대우를 받듯이 그런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여기에 필요한 별도의 촉수가 필요했고, 그것이 휴머니즘의 뇌이다.

그렇다고 이것을 전적으로 따를 수가 없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는 사고체계가 또

발달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본능-휴머니즘(중간)-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우주의 센터까지 진화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결론 적으로 말하자면 인생의 전쟁과 행복과 성취를 위해서-우주의 궁극적

목적인 자기 보전과 행복을 위해서 진화를 하게 될 궁극의 레벨까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고대시대에는 종교인이, 무사가 중세시대에는 종교인,문필가가 현대에는 사기꾼이 주로

정권을 잡지만 미래에는 과학자가 정권을 잡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과학기술이 인류를 심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점점 우주의 센터에 접근해

나가는 과정 그 센터 형태는 직관과 통찰과 과학과 본능이 모두 통합이 되고

결합된 형태가 될 것이다.



2.가장 힘센자들이 전설을 이미지적으로 멋있게 보이게 조작한 것이다.

(실상은 드라마나 영화처럼 행복하지 않았다. 행복의 기본은 사람의 형질과

감각이고(80%) +이성)

3.당시의 감각 기준은 현대와 같지 않았다.

4.현대로 보더라도 고위직이나 대통령을 뽑는데 완벽한 사람을 뽑게

되는 것이 아니다.

5.그리고 완벽한 사람이 대통령의 자리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일개 시민으로 살아갈 수도 있다.

6.결론적으로 실제적 힘과 행복은 별개이다.


(실제로 그런 문서적인 힘을 발휘한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다. 뿌듯함이나

성취감이나 대우받고 감동은 있을지언정 일반 청담동 바람둥이보다 행복하다고

볼순 없는 것이다.)


행복의 관점에서 보면 단지 속는 것 뿐이다. 고대 국가의 권력자들의 조작에 의해서.

그리고 실제적인 상황이나 능력들이 행복을 보장해 줄수는 없다.

히틀러가 자신이 그정도 규모의 전쟁을 일으켰어도 엄청난 마약을 느꼈다는

기록은 없다. 기록 사진으로는 적당한 성취정도의 느낌이다.

행복했다고 볼수는 없는 것이다.


지금 큰 일을 한다면 행복하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적인 상황이나 능력발휘가

행복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사람과 감각과 적합한

기본 요소들과 함께 거기에 이런 상황이나 능력발휘나 사건이나 요소들이 어우러져야 한다.


말하자면 행복과 마약의 기본은 소설과 비슷하게 기본조건이 인물+사건+배경 인데

(내가 소설가적인 뇌지도여서 그런 것이 아니고, 누구나 해당됨) 인물이 기본이고

사건과 배경은 그 다음 2위와 3위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나'로서-자기에게 만족감을 가지고- 주고받고

우주의 도를 본능적으로 느끼면서 미묘한 우주의 도들을 주고받고 교감하는 것이다.

이것에서 누구나 행복이 나오게 된다.


단순한 사람들은 단지 정복한다는 사실에서 행복이 나올 수도 있다.



속지말고 각자 사람에 맞게 자신만의 최대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당시 일본 기방의 기녀들이 천황보다도 종류가 어떻든지(종류도 최고고 자기에게

맞는 최적이고)절대행복으로 볼때 행복했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쓸데없는 것에 속지말고 자기가 원하는 최대행복을 느끼고 추구하며

전 인생을 살다가 가면되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본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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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행복에 대해서 한가지 더말하자면 실력은 있으나 모든 사람에게 별로 생김새라든가

아니면 교류상의 능력이 떨어져서 인정을 못받고 별로 성취감이나 마약이 없는-예를들어

모두 재수없어서 눈길을 피하는 인간일경우에-사람도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인정도 못받고

성취도 못느끼는데 무슨 행복이 있겠느냐고 하겠지만 막상 그 사람에겐 돈이 남는다.

그리고 그 돈으로 자신의 뇌지도에 맞는 여러가지 행복한 것들을 할 수 가 있고

(그리고 큰 일을 했다면 잠깐이나마 멋있어보이거나 정신의 기운이 강하게 뿜어져 나온다면

지속적으로 멋있어보이기는 한다.-매력이되는것:일반 연기자에게 느낄 수도 있지만

그것이 사실적인 매력이 되진 못한다.-'넌 연예인이잖아.'하는 생각,인식들)

장난감을 사모은다든지 인간을 가지고 논다든지 하는 무엇보다도 그 사람에게도

의미있는 관계를 맺고 행복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인생의 끝이고 의미이고 정수이다. 왜냐하면 전쟁을 통한 수확물을 단지

자신과 자기가 의미있는 사람들과 나누는것이 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민적인 지지나 인기는 그 다음의 문제이다.

두가지 모두 얻는다면 좋겠지만 보통 인생에선 모든 것을 얻기는 힘드므로

자기한테 주어진 것을 최대한 얻고 가면 되는 것이다.

노력해서 두가지 모두 얻든지.

그런데 인간들의 속성이나 속마음,심리따위들을 보았을때 모든 인간이 나를 믿고

신뢰하고 지지해준다면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본능적인 회로에 따른 감동은 있겠지만

인기가 금방 식고 또 심리적 자극에 따른 반응들일 뿐이라는 측면과 무의식은

또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선 별로 달갑지 않다.

이런 감동도 우주보전을 위한 각 분야의 통치자를 자극한다는 점에서 우주의

시스템의 일부이다.


단지 전쟁에 좀 도움이 될 뿐이지. 얄팍한 관계와 대중적 열광과 감정인기의 속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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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당한명이안걸리면

1000명당한명이걸린다.-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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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신도가 3000명이고,


1000명당 1명이면 40,000 명이다.




588미아리창녀>룸싸롱,레이싱걸,>나이트갈때까지놀아본애들(+날라리)>나이트>알바>~~~

>몸팔아서돈버는애들-안내,전단지등등 전문대이하

누가먼저랄것도없이 못생기거나 매력없거나 제압못하면 싸늘한정신-특히 나이트가는류가그럼.

:대학생이고

창녀고

모델이고할것없이.


특히588창녀들은거의마귀수준이다-정신기색이

완전히뿌리끝부터독한악마가되었다.


그런환경과처지에자꾸노출되면저절로그렇게된다


놀았는지나이트에서놀았는지어쨌는지를보면

그런기색을보면된다


경험녀.몸파는여자들은보통똥씹은표정이나싸늘한얼굴이되어있거나

싸늘한얼굴을잘하고

웃을때못웃는다


유영철.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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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때는 강자의 말이 곧 법이었기 때문이다.

기본 심리의 도는 존재하지만. 알쏭달쏭한 사안에서는 그냥 더강자의 말이법이고, 결과가 좋은 것이 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들에게 많이 납득되는 것이 민주주의 의 방식인데 이런 시대에서도 조차

뇌는 본능대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아주 강한전쟁으로 나오면 딴지 걸지 못하고 그냥 납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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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평가하고 끌리는 다섯가지 기준-


1.잘생겼는가

2.싸움을 잘해보이는가(전투력이 강해보이는가:카리스마가 있는가)-강해보이는가

:보통 양아치나 조폭들-어디가서 안꿀리고 제압하고 정당한 자신의 마약을 찾을 수 있다. 인생행복보장

3.돈이 많아보이는가

4.능력이 있어보이는가(엘리트)

5.성격이 좋아보이는가(사람과 어울리거나 유머,웃김 감성따위등 모두 포함) 쾌락을 창출할 수 있고

소비할 수 있는 캐릭터


이것보다 앞서는 최전제조건은 개성의 조화이다.


"매력"-다섯가지에 해당되면 주류매력이고, 아니면 마이너적인 매력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경우들도

매니아를 형성하거나 아니면 나름대로 베필을 만날 수 있다.


절대다수를 제압하거나 존경을 받거나 대우를 받는 전투력이 없어서 그렇지.


이것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느낌과 플러그되는 일도 있다.

경험이나 사회적분위기에따라 임장감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다섯가지 기준이다.

이것이 빵빵해야 대우를 받고 존경을 받고 좋아하게 된다.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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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강함은 본성에서 비롯되는것이다.

본능부터움직여야하는데


가만히 아무생각안하고있어도전체와(기색포함)전투대응잘하고강한눈이나오는것이그것이다.

밑바닥부터정신전체가강해지는것인데

이것이이루어지는특별한느낌(내부신경신호-자각될수있음)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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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필요한 지식전수와 발전을위한것이 아니다.

공부는 얼마든지 할 수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꼭 정치적인 목적에서 굳이 학교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의무교육을 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민들을 이성화시키고 단체화시키고 다루기 쉽게하기 위함이다.

(전시에 동원하기도쉽게 어렸을때부터 국가라는 법과 규율위에 세뇌시키고

정신적인 세뇌와 조련을하는 것이다.

이성적인 것처럼 포장된 합리화된 논리의 말을 듣도록)

왜냐하면 비언어적인 것은 만들기도 어렵고 연기하기도 어렵고

지속하기도 한계가 있지만

언어적이고 이성적인 사실들은 기록이 존재하고 인식이 존재한다면

법처럼 영원할 수도 있기때문이다.

비언어적인 것에만 의존하면 다루기도 어렵고 권력도 오래가지

못하게되고 안정적인 권력을 구축하기 어렵다.

비언어적인 것은 속이는 것이 고난의도이지만 언어적이고 이성적인

것은 속이기가 쉽기때문이다.

논리적으로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이성적인

것들로 납득을 시키거나 받아들이게 하거나 하는 것이 쉽고

합리적으로 보이면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때문이다.

세금제도가 그렇고 통치제도가 그렇다.

그런데 권력자들의 약점이 비언어적이고 비합리적인 외모나

아니면 감각이나 센스같은 것들이기 때문에 이런것들을 덮기위해서

국민들을 말로속여 정권을 잡기위해서 언어나 논리나 이성화

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야지 이성과 언어라는 은막위에 진실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이성화될수록 속이기는 비언어적일때보다

더 쉬워진다.

자신들의 강점이 공부와 말이므로.

(경험은 전무하고 능력도 전무하지만 이것들을 감추기위해

이런 비언어적인 것들에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

다른 무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선생들처럼

-완전꼰대에곧이곧대로시키기만한대로한인생의전형.)

그리고 실제지지층들도 그런 기반위에서 모으고 실제로 그런

지지층들이 선거를 하여 권력자를 뽑는다.

70~80년대까진 통했지만 감각화된 정보경험도 많은 요즘시대에는

다시 디지털적으로 속이는 것이 강화되고 있다.

이미지의 시대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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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대한통찰과철학이전혀없는인간들이다


다들미래를위해서공부하고현재를희생하라고하는데


사실 인간정서나모든쾌락과촉수의피크는 14살부터 23살까지이다


14~17살때가 인생에서 도파민촉수가가장발달이되고엄청난쾌락과행복이밀려드는시간이다

체력발달이나여러발달들도마찬가지이고


정작중요한건책읽는능력보다는인생의전략전쟁능력이다


그이후로는 조금씩 감퇴가되게된다


특히 14살부터 17살까지가 인간 감성과 모든능력과 쾌락의피크이다

그러므로그때모든것을즐기고 나머지인생은 그때노력해서 맞춰서살면된다


30살부터 공부해도 되는것이다

공부따위는


정작인생의행복과모든것에별도움이되지않는다

18살때의결혼이가장행복하다


그리고 인생은 개인의행복이제일중요한것이다

어차피늙어서죽는걸책임질수없지않은가

뭘해도먹고살면되는것이다자기깜냥대로


20살부터노력해도성공할수있다

15살부터 책볼필요없다

차라리미래를위해서인생과그에대한지식을더공부하는게낫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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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말들어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자기들의 권력을 발휘할 뿐이다.

되도 않은 가래침과 기침과 눈빛으로 권력을 발휘하려는 새끼들은 사회에 널려있다.


여기에 순응했다가는 나중에 얻어지는건 아무것도 없고 죽도밥도 되지 않고,

순응만잘하고 띠껍고 재수없는 몰골만 남을 것이다.

문제는 자기 행복을 찾아야 행복하다는 것인데,

어차피 이래도저래도 여자가 없는 인간은

자기 나름의 행복을 찾아야 한다.


절대로 순응하고 농락당하고 남는 것은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무조건 제멋대로 살아라.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된다.


막나갈수록 강력한 권력을 가지게 되고

차라리 싸우다 죽는것이 행복하다.

무엇보다도 (누구도 터치를 못할뿐더러-이미제도권에서벗어나고막나가는사람은

아무도 못건드린다.)


모든나에대한권력과제압과날꼬롬하게좆같이보고침입하여어떻게해보려는시도를
신경을뜯어내고핏줄을구겨내고뼈를절단해라.
그리고 모든권력과 나에대한제압을 벗어나야한다.


그유일한길은 악마가 되는것이다.
진정으로 아무도뭐라고못할 강한권력과힘을 갖게 된다.


개같은운명을바꾸는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살아야 인간들은 본능적으로 존경하게 된다.

이것이 개같은 세상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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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때문에 그런거잖아.

인상구기고 쳐다보거나하는 부정적인 피드백하고,

인간관계적응못하고.


이개같은시스템들을 모두

절단내겠다.

씹하나님아.

카악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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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의리의리한 군대나 큰 병사와 장수의 창같은 것들이

일반 시민들에게 모두 동경의 대상이 되고 마음에 들었던 것이 아니라,

일 부소수에게 마음에 들고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 것 뿐

모두의 마음에 들지 않고 오히려 마음속으로 싫어했던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강하니까 받아들이고 멋있게 여기거나 존경,예우,굴복 인정을 하기도 하고

그 지지층을 계속 군대로 흡수하고 또 영웅담을

만들어내고 사회 분위기를 주도해 나가는 하나의 한축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현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지지층만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사회를 장악하고 위세를 과시하며 마음대로 권력을 행사하고 우리들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면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강하면 뭐라고 못하는 것이다.


어차피 모두의 마음에 들지 못하니까. 더군다나 짐승같은 장수나 카리스마적인

영주는.


그래서 신분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는 개판이 된다. 질서도 없고 난장판이 된다. 문명의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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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마약이다.단,목숨을 담보로 할 수 있다는 것에서 끊임없이 최상의 전쟁능력을 발전시키지

않는 한 죽을 수 있다는 것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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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국가는 나쁜줄을 알면서도 어마어마한 세금과 반발때문에 금지를 하지 않는다.

이런 세상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차피 미친세상이다. 더미치고 막가더라도

기준과 개념이 사라진지오래인 세상이기에 가장 쾌락있고강한것이 법이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기가 가장높은 정책이 옳은 것이 되는 것이다.

이세상에는 단지 쾌락과 힘만이 존재할뿐 개념과 법은 사라진지 오래이고, 인격과

배려따위의 덕목도 사라진지 오래이다. 힘에의해 균형을 가지고 배려를 할뿐이고,

쾌락이 나지 않는 것은 도태가 된다.-



나는 중독되는 것이 세가지가 있다. 마약같은 트랜스 음악,여자 그리고 폭력이다.


폭력은 담배나술따위보다 마약보다 건강에는 훨씬 이롭다. 폭력이 중독의 중심이 된다면,


언제나 최고의 전쟁능력을 발전시킨다면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하거나 병신이 되지

않도록하면- 운동은 건강에 이롭기 때문이다.


음악과 여자도 마약과 담배나 술,커피의 카페인보단 낫다. 콜라보다도 몸에는 좋은 것이다.

음악과 여자와 폭력은 조절만 잘한다면 나의 인생과 건강에 더 발전을 주고 활력을 주고

에너지를 주고 더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인생의 중심마약으로써의 폭력을 사랑한다. 누구에 대한

어떤식의폭력이건 말이다.



마약.끊을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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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폭력은 그 어떤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 마지막 보루이다. 절대로

재수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중세왕정을 뒤엎은 것도 폭력이고, 현재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것도 무력이다. 대통령은

마음만먹으면 암살하기 쉽지만 암살자는 죽이기 힘들다.)

모든인간은 생명에의 공포를 가지고 있다.(잠재되어있고 묻어있다.-이것을 콘트롤 할 수 있는자가

최후의 승자가되고 근본적인 왕이된다.)

무엇보다도 조폭이 대통령보다 더 인간뇌뿌리상의 권력이 강한상태로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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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끊을수없는마약. 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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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뭐그럴수도 있지

돈떼먹은게 아니라 갚으려고 했는데 못갚은것이다-흔히 자기입장에서 쉽게 생각

호감가는 사람 좋은대로 생각한다-호감가는 사람은 좋게 생각하는 경향

여자가 싸가지없게생겼고 비호감이고 돈떼먹을 존재로 본다



국민참여재판의 실체



강도얼짱,모녀살인사건과 김현희사건


잘생겼고 멋있다고 동정론 가는 이게 국민참여재판의 실체이다.




국민참여재판?

현실 감각이 아예없는가 김현희,강도얼짱 사건 옹호하던 사람들이 배심원인데??

그리고 이번 강화도 모녀살인사건에도 범죄자가 멋있는데 불쌍하다느니 하는 댓글이

달리는데 지난번 여자폭행재판에도 배심원들이 자기들 돈빌린 채무자 입장에서 생각해서

돈떼먹은게 아니라 갚으려고 했는데 못갚은것이고 여자가 싸가지 없다고 여자폭행 무죄판결내렸는데

2심에서 뒤집혔지??없어져야할 제도를 시행하고 그러면 대통령은 사형이



교회생활 열심히 하고 헌금을 잘 바치고

봉사도 잘하고 신앙심이 깊고

집사님인 충성하던 아줌마가

있었는데 그 4살딸이 교통사고로 죽었다.

그런데 목사님이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한 설교를 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인줄알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고 딸을 가슴에 묻고

믿음을 지켜나갔는데 그렇게 힘들게

평생을 살면서 교회를 나가고

하나님의 복을 기다리고 노점상을하고

핫도그를 팔고 햄버거를 팔면서

피땀흘려 자식을 키웠다.

그렇게 평생이 되었는데 남편은죽고

자식도죽고 나이가 80이 넘어 할머니가

되었다.


나이 80살이되어서도 밑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아들들은 기독교에 미쳤다고

연락을 끊고 하나님의 복은 결국 오지 않았다.


그리고 목사님은 내세에 구원이 있다고 한다.

현세에 도와주지 않는 하나님이

내세에도 역사한다고 생각하는가?


무언가 이상한 것이다.


그리고 교회다녀서 복을 받는 사람은

확률이라고 한다.


100명이 있으면 30명은 잘되고

30명은 그저그렇고 나머지는 기도가

안이루어지고 이루어지기는커녕

나쁜일만 생긴다고 한다.


그리고 좋은 일이 한번 생기면

나쁜 일도 일어나고 이런식으로

대부분 60%정도가 그렇고


나머지 20%는 빈도높게 계속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머지 20%는 나쁜일만 계속 일어난다.


그런데 대다수 60%중이나 좋은 일만 일어나는

20%가 신앙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다.


그런 확률론인데 이게 불교와 기독교와 무속신앙을

지탱해가는것이다.



그리고 기독교는 특히 하나님의 뜻이라든지

나쁜일이 일어나더라도 성경말씀으로

합리화하는 기제가 있기때문에


불교보다 세뇌를 잘시킨다.


그래서 기독교가 독버섯처럼 살아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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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상황이나 어떤 일을 하는등 지속적으로 느껴지는게 기분이고

느낌이란게 또 있는데 기분은 느낌에 포함되는 것도 있다.


그런데 전부 신경전달물질,활성,호르몬등의작용인데


철저하게 조건과 심리에 따른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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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는 것의 힘. 처음엔 모래알 하나의 궤도를 계산하지만 그걸 공부하고 쌓이면 우주전체를 설명하는

우주를 없앨 수도 있는 생명을 주권을 잡고 획득하는 대단한 지식에 이른다.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

사람들은 죽고싶어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가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죽으려고 하는 것이다.


관계가 행복하지 않아서, 상처를 받아서

가치가 무너져서

죽으려고 하는 것이다.


누구나 우정,유대,사랑을 원한다.


그것이 없으면 낯선 이들만의 세상일 것이다.


그 자리를 사랑과 우정이 채우면 세상은 아름다워진다.


그러나 불행히도 인간은 조건없이는 사랑할 수 없는

존재이다. 현대는 더더욱 그렇다.

조건없이 사랑하다가도 현실로 돌아가면 조건을 재는

비열한 존재로 돌아간다.

여기서 모든 불행이 시작된다.

이것은 인류 멸망까지 영원할 것이다.


인간의 본능 존재자체가 인류에게 불행이다.

그러나 이게 지탱하고 이게 있기에 섹스도하고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는 것인데 여기서

불량 파괴되는게 60프로 이상이다.

이게 자연도태인데

우주는 이과정에서 감정희생하고 도구로보고

휴머니즘이 없기에 인간자체가 잘못생겨난

것이다.

말살.멸종.필.

다죽여야한다.


인간감정이 바로 살상으로 이어지는

그런데 이게 모순투성이의 감정

절대바뀌지않는-그런데 이런 사람이 살아남는다;인간구조자체가 잘못되었다.


조건에 의해 다양하게 반응한다는 감정신경체계 그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살인도 하고 부정적이건 긍정적인 감정이건 연결되는 그자체가


잘못되었기에 부정적인 감정을 없앤다고 해결되는 상황이 아니고,


없애지도 못하고 인류공동체상에서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않는한


다시 또생긴다.


멸살만이해답이다.


조건도 부모 자식이란 긍정적 조건이 있는 반면에

얼굴이 잘생겼다 못생겼다하는 부정적 조건도 있다.

그런데 매력을 따지는건 인류의 가장 뿌리이고

근본적인 본능이므로

이것을 바꾸는건 인류의 소멸을 의미하게 된다.

그러므로 진화는 매력과 상관없이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인데

이건 인류공동체 유전자를 뿌리채 흔들게

되므로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고 반발하고

이렇게 진화하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퇴화하고

정답은 인류의 멸망이다


독일이 법치의 나라라고 했지만

막상 갔던 독일은 본능의 나라였다


그리고 마피아를 동경하고 클럽과 젊은이들의 괴시유흥문화와

쾌락들이 주류였고

꼰대나 약해보이는 인간들을 멸시하고 따돌리고 없애는 나라였다


범생이와 공권력에 대한 조롱과 기존의 권력에 순응하는 약자들에대한 통찰과

공무원에 대한 반감이 여전히 있었다.

그리고 여자와 술과 도박과 환각제의 숭상


남자다움의과시.


그리고 한국의 판사들을 교회에서 직접 보기도하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보기도 했지만

인간적인 교류속에서 그리 매력이 특출나지는 않았다


내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건 역시 추억이다


돈도아니고 자리도 아니고 꼰대들의 세뇌도아니다.(고요한아침의나라라고 했었던

현실물정모르는 미화꾼들 꼰대공무원들 바보들)


현실은 내가생각한게 항상맞았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게 맞았던것이다


이대로 밀고나가야 행복할수있다


한마디로 행복한거지가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관계든 주식이든 뭐든 인간본성적인 기본+a 룰이있다

다만 아주특이하고 개성있고 전쟁을잘하고 달인이된다는것은

이런 룰을 자유롭게변주하거나 재조합하여 환상을 만들어낸다는것이

다르다.

이것이 천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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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막하는애들


조폭같은 쎈애나

잘생기고 마음에 드는애앞에선 안그러더라.


(수위조절 안거슬리는 개그정도)


자기이익걸린데도 예의차리고


인간본능의감정-하나님이디자인하신


세상은이런것이다.



 말잘듣는버러지인생


담배피지 말라해서 담배도 안폈고

술마시지 말라해서 술도 안마시고

사무직하라해서 공부만 뒤지게 했는데

술마시고 담배피는 양아치 놈들보다

건강은 허약해서 다리가 떨리고

대기업월급 술집하는 놈보다 십분의일도안되고

마누라는 매력없다고 안생긴다


이게 무슨 좆같은 인생인가.

말잘들으면 이렇게 된다.

서울대소용없다.


부모님의 돈버는 기계가 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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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7살때 모르핀 중독에 걸렸었다.


그런데 모르핀을 할때는 몇시간동안 울적하면서 슬프기도 하고

기분이 너무좋았다.마약


그런데 그것이끝나고나서는부정적인생각만나고모든것에욕만나오고

기분이나쁘고

아무것도안느껴질때도있고

무감각하고

내가누군지도모르고

나도모르게 난동을피우고 소리를지르고 부수고 폭행하고

모든것을부정적으로만살았다

혼자방에있으면모든것을부숴뜨렸다


그런데 그러고 나서 18살때 쉼터에가서 약을 끊게되었는데

조심해야한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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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를 뭐라고 하는데 사실 이런 일반인들이 더 못되었다.


자기동생싫다고 약한 체력애한테 보험금 들게 만들고

수원 공장지대에 집을 구해준 언니


지난번 공원에서 젊은 아빠보고 얘가 니들 애기냐고 시비걸다가

뭐라그러니까 어린놈이하고 싸우다가 벽돌로까지 찍으려던 할아범


못생기고만만한새끼들은까이고죽어지내야지왜나대냐라고본능은말한다.


그런데 난 안그런새끼니까 전세계를 멸망시킨다.


뇌를쪼개고쓰레기화학약품과오줌을넣고갈아버리겠다.


민주주의가 이루어졌기때문에 억울한일이 줄어들고

험한 일 안당하면서 약자도 평등하게 그나마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민주주의의 가장 근간이 되는 것은 다수결이다.

그리고 가장 핵심이다. 이 다수결의 원리에 따라 국회의원이 선출되고

그리고 만든 법이 현재의 법들이다.

이것이 세상 돌아가는 것을 파악하고 가장 질서있게 가도록 방법을 마련하여

사회의 질서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약육강식을 완화시키고

약자의 권리를 어느정도 신장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미비한 점은 많다.

그런데 이법이 다수결이 항상 옳은 것인가?

그것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의 공통적인 판단이 옳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떤 추한 인간에게 모두가 공통적으로 인상을 쓰고

모두 공통적으로 가래침을 뱉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극단적인 예로,

그리고 어떤 범죄자같은 무서운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위축되고 쪼는 것이 옳은것인가?

적어도 우주의 도는 아니다. 그릇된 인식과 판단이기 때문이다. 속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우주의 진화에 있어서 우주자체가 속이는 일은 없다. 왜냐하면 우주내부의 오류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잘 속일 수록 권력을 잡는다.



그리고 다수결은 여전히 힘의 논리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수의 힘이 소수를 누르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 세상을 완벽하고 정확하게 통찰하고 파악하는 극소수가 있다면 그리고 지금까지

나왔던 그 어떤 방법보다도 완벽한 해결책을 내놓고 법으로 제정한다면 이 세상이 한단계

더 진화를 꾀할 것인데, 그 다수의 힘을 누르는 혼자의 힘으로 그 법을 만든다면 그것도

옳은 것이 된다.

다수는 반대하겠지만, 과학의 끝은 한명의 과학자가 나머지 모든 시민을 일시에 사살할

수도 있는 경지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다수의 압력을 따르지 않을 유일한 방법은, 우주의 핵심도를 완벽하게 실현

시키는 경지를 이 세계에 펼치는 완벽한 진화를 꾀하기 위해선 극소수의 사람이 나머지

모두를 죽이는 이런 과정이 필수라는 것이다.(선택된 존재들)



다수가 옳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극소수의 완벽한 현자들이 법을 만들고 그것을 따르게

해야만 한다.-플라톤의 철인통치와 비슷하다.


언제나 옳고 그름은 힘에 의해 결정이 된다. 다수결이 그랬듯이.

나머지를 제압할 수 있느냐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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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짜증나는 이유는 다수의 시민들이 뭉치는 것으로 힘을 얻고 소수의 전쟁꾼들에게

대항하려고 하는데, 막상 개개인이 아무것도 모르고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아는게 없으니까

대들고 싸우고 보는데 막상 뭉치지도 못할 뿐더러 뭉친다고 해도 전쟁을 제대로 못하고

우두머리라는 것도 들이밀면서 따지기나 한다.

애초에 전쟁이란걸 못하는 인간들이다. 초식동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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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을 하는데에는 조건이 있다.


-여자는

마르고 건강하고 어리고 순진하고 아직 익숙하지 못하고 그런데

익숙하려고 즐겁게 해주려고 하고 섹시하고


-남자는

건강하고 강하고 일잘해보이고 굳건해보이고 카리스마있어 보이고

능숙하고 전쟁으로 무장해있어 속을 알 수가 없고 뭔가 있어보이고

리드해주고 지켜줄 수 있고 보살펴줄 수 있고 잘 조화가 되어있고

친구로 사귈 수 있고 재밌고 즐거울 수 있고 쾌락이 있고

등등

감성도 있어보이고 사연있어보이고 예술성도 있어보이고 이런 것들

편안하고 유머가 있고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 모두 특 정 느낌으로 조화가 되어야만 비로소 한사람의 매력이 된다.

(누구나 끌리는 어떤 매력이 존재한다.)

매력에는 절대 급수가 있는데 보통 이런 것들의 조화상태로 결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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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가 나야하는데. 가치


나는 얼굴이 하얗고 생김새가 이래서 금테는 잘 안어울린다.

이목구비에 눈깔을 강하게 안하면 약해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까만 뿔테같은 계열에 얼굴굴곡과 윤곽때문에

윤곽을 잡아주고 착시효과를 낼 수 있는 타이트한 안경이 어울린다.

뿔테계열만 써야하고 무조건 강해야 한다.

그리고 전쟁을 잘해야 한다.

기존 전략과 강점부각과 어긋나는 것은 어리버리하게 그냥 선택하지 말고

반드시 차선책으로 확인이되어-강점을 부각시키는 것으로-검증이 된 것만

차선책으로 선택하여야 한다.

수를 정확히 짚어나가야 한다.

정확히 느낌들을 짚어 나가야 한다.

최적으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상태에서


원래컨셉이 돈이많고 능력이 있어보이는 것이면 그것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마지노선 이상의 것을 선택해야 하고,

최종적인 결과물을 상정하여 고려해보아야 한다. 혹시 약해보이지는 않을까..?

원하는 효과가 아주 잘 나타나지 않는데 다시 재고를 해보아야 할까..?

그러고 결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한번 실수로 출혈이 아주 큰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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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이 있는데 나의경우는 멋있어보이는 것이 예술가,종교교주,마피아 등인데

이중에서 최고로 멋있는 것은 마피아이고 그다음이 종교교주이고 그다음이

예술가인데,

생김새와 (천재이미지따위) 모든 총체적인 느낌들,보여지는능력들 조합과

절대적인 이미지레벨을 기준으로 한다.

왜냐하면 고대때부터 카리스마서열과 같은데 종교교주가 멋있긴하지만

마피아같은 현실적인 힘과 군대를 기반으로하고 무력이 기반인 단체의

카리스마와 기대치보다 못하다.

현실적인 힘과 영향력이없기때문이다.

공산당보다못하다.

그리고 예술가는 찌질이 취급을 받고 현대사회에서도 별로 힘이없고

멋있지가 않다.

백남준이 오죽하면 자기가 예술무당이라고 했겠는가. 카리스마와

이미지상의 힘이 부족하다.

그리고 영화를 보자면 천재적인 예술가나 종교교주에 대한 영화는

거의없고 깡패나 마피아영화가 많다.

임장감이나 멋있는 것에서 차이가난다.

카리스마도 마찬가지고.

멋있고 전쟁능력이나 권력기반이나 쾌락과 이미지상의 행복과 쾌락극대화

등에 차이가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기본적으로 잡아야하고.

자기관상에 맞아야하고 능력에 맞아야하고 자기 인생행복과 생존능력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것이어야한다.

그래서 무엇을 기반으로 주된것으로 잡느냐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그래서 나는 (예술)마피아를 기반으로 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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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을 읽어라.



범생이는국가에서써먹을라고키우는존재들이기때문에

인간본능심리상별로대단한대우를받지못한다.


질투심,띠꺼움,굴욕감등이 들음 (본능적으로)

-인물이잘났을때를빼면그렇다


한방에죽여버릴수있는데말잘듣고물정모르고갈군다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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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에 나이트클럽 부킹이나 호프집

즉석만남에 빠져있던때가 있었다.


그걸하면서 다양한인종을만났다.

그날은 기분이 끝장인날이 있다.

그런데 자꾸보면 서로질리게되서 연락을 끈는다.


그러다가 오래 연락하는 인간이 있는데 수십명당 1명꼴이다.

그런애도 2년을 못간다.


어쩌다 천명에 한명으로 친구를 만나는데 그런친구는

오래만난다.


새로운사람을만나는스릴이있고기분이있고오가는분위기가있고

재수좋아서분위기라도엄청떴으면진짜재미있게논다.

서로오가면서감정나누고그분위기에온갖감정과정서와분위기와

섹스느낌까지섞여서완전짠하게즐긴다.

그리고여운도남는다.


그런데 문제는 오래가지 못한다.


대부분의 90프로는 그냥 헤어진다.

나머지 10프로는 몇일 가끔 만난다.

나머지 1명과 몇개월후에도 연락을 한다.


그런1명도 대부분즐기는것아니면잘연락안한다.


점점질려가는것이다.


하루즐기면 다음날부터 질리게 느껴진다.애초에 상품적인매력으로

만난인간이었고, 결점이보이기때문이다


그리고이런류는대부분속마음을잘안보이거나아예그런속마음느끼는걸짜증나하거나쪽팔려하거나

시대에덜떨어지거나구리다고생각하는경향이있다.

그러므로 남친과 슬퍼도 그냥 슬픈거지 개념따지고 심오한게없다.

그야말로 인스턴트인것이다.


한마디로 영화보고 섹스하고 야동본느낌이랄까 그런것이다.


가끔 정이남고 오가는 애들이있다.

아니면짠한여운이남는일도있다.

이런친구들은 몇개월간다. 나중에 찾고싶고 보고싶기도한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결함이있다.

상품같은 인간들이다.

추억이 아니게 느껴진다.


어쩌다가 즉석만남처음해보거나 순진하거나

학교에 착실히 다니거나 하는 애들을 만나면

약간 마음적인게 오갔었다.


마음이있는인간들은그나마낫다.


그런데 대부분은 그냥 첨에 기분상승되고

질리면 끝나는 것이었다.

특히나이트가그랬다.하루에수십명의얼굴을본다.

그리고 자기한테 맞는 인간이 부킹성공률이높다는것을

알았다.


예쁜애들은 보통 잘생긴남자를 찾는다.

무조건 외모다.외모가안되면말도붙이지못한다.

벌레보듯경멸하고가버리기때문이다.

그런데 간혹 예쁜애들중에도 자기와 맞는 남자를

찾는게있고

못생겨도 잘생긴남자만찾는게있고

아니면 아예처음부터자기와맞는남자를 찾는애가

간혹있다.


나이트첨오거나순진하거나착실한애도있는데

결국 그래도 그렇고그런 상품적으로 즐기는 애들이었다.


말하자면 레이싱걸과같다.

자꾸보면감정이깊지못하고상품적인매력이주류여서질리는것이다.


인간이근본적으로상품적인쾌락을찾고그것만주류로느끼고

자기가그런것을주로느끼고표현하고만들어내는인간들

주로그런애들이많이논다.


놀아보니까정말별거없다.정신적인섹스이고느낌과감각의페티쉬다


자꾸바꾸어야만질리지않는다.


그런데 결국에 남은것은 그때 좋았던 기분이아니라

오히려 허술한 가난한동네에서 살림을꾸렸던 시절이었다.

그때 동거녀가 아줌마같이빨래하고그랬는데 오히려그게더오래마음에남았다.


그래서 나는 결국 추억을 찾는다.

다해보면 뭐가뭔지알게된다.

결국에 남는 것은 그것이기 때문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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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외모만보고가래침뱉고평생상종안할것같이하는새끼들은쾌락과돈여자밖에없는데


이런새끼들이자기이익과연관되면굽신거리고언제그랬냐는듯이우호적으로변한다.


그런데이런비열한새끼들은애초에상종을안한다.그리고사상으로진지하게접근하고

동지가되는사람들만상대하는데주로이런사람들은정치적인동지가될수가있고

나머지는그냥일반서민으로평생을썩고정치에관심도없고술여자로살아간다.


그리고인간의본성자체는그렇게만들어져서그렇게비열하고겉만보고가래침뱉고

사랑에빠지고친구가되고질리고이용해먹고짜증나면버리고싸늘해지고식고

그러다가또즐겁게평생을살아가는데


안그런사람은10만명중에1~2명정도되는데 사상적이고의지가강하고자기통제력이

아주강하고애초부터유흥이나이미지나감각이나쾌락이나성적인것에관심이아예없는

사람이다.특히종교나수련이나공부를평생의낙으로살아가는사람이다.정이많고

가정적이고키우고자식똑바로키우고 도덕적이고철학적이고종교적이고

그런걸60프로이상타고나야한다.나머지는후천형성자체가그래야한다.


그런속에서조종을잘하는사람이정치가로탑이된다.그리고그런사람이최종관리자가

되는데그러려면훈련과인생과정속에그게되야한다.

그러면왕이될수있다.




문제는전투력이다.


비열한선생꼰대새끼들


내가고등학교때 우리아버지문제로 상담부에서 상담을 한적이 있었다.


아버지가 전교조를 비판하고 문제를 일으켰던 사람이었다는 것인데


그런데 개인적인 비밀로 지켜달라고 하고 그런 정이나 의리나 마음이아예없었다.


다음날 모든 과목선생이 다알게되고 나는 눈총에 학교를 그만둘수밖에없었다.


결국은꼴리는대로돌아가는것이다.


[스크랩] 진짜 친구


장례식을 다녀와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정말 내가 안좋은 처지가 되면 안면바꾸는 사람들이 진짜 친구일까


인간관계에서 천사같았던 사람과 다투게되자 오히려 그동안 내가

말했던 걸로 약점잡고 대하고 끝났던적이 있었고

오히려 서먹하고 그리 안좋았던

사람이 트러블이 생기니 진심을 터놓고 사과하고

더 친하게 된 사람이 있었다.


친구가 죽고 진심으로 슬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남남인 사람도 있고

진심으로 슬퍼하지 않는사람도 있다.


누구나 개인차가 존재하고 누구나 관계맺는 양상이 다양하고 사람의

본심들은 비슷하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친구란 운명인듯싶다.누군가 그가 죽었을때 진심으로 울어주는 사람이 가족말고

한명더있으면 성공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런사람이 수십만명중에서 한명도 없다는

말일지도 모른다.


아무리친하게사귀어도 그 사람들중 누가먼저 연락을 끊고 배신할지 모른다. 경험상 규칙성이

없다.

사람은 돌발적인 존재이다.


아무리친해도,아무리 사람이 착해도,다른 친구와는 그러지 않아도 배신당하는 사람이

내가 될지도 모른다


랜덤으로 배신하기 때문이다.

질리고 재미가 없어서 배신하는 경우도 있고,

자기가 싫어하는 전 애인과 닮아서 그 친구를 배신하는 경우도 있다.

인격이 변해서 배신하는 경우도 있고 신앙심이 사라져서 배신하는 경우도 있고


본질적으로 잇속을 차리고 쾌락을 쫓고 힘의우열을 따지는 인간은 배신은 필수이다.


사람마음속은 비열하다.


애초에 매력에 끌려서 친구를 사귀기 때문이다.

신이 그렇게 만드셨다.

그리고 배신해도 아무렇지 않고 그냥 즐기기 위해 사귀는 사람들은 이런 진짜 친구와

상관없다.

진심이든 아니든 즐기면 되는 것이니까


특히 마음속이 비열한 사람이 10명중에 7명이상이다.


조금만 처지가 나빠져도 돌아설 친구가 어디에든지 있다.


십년이상 가는 친구도 마찬가지이다.


친구를 잘사겨야한다.


몇달이아니라 하루만 지나도 더이상 친구가 아닐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리 잘나가는척 친해도 결국 남는건 한사람이기 때문이다.





진짜 친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친구이다.



사자들의 세계에선


굳이 다른 사자들 마음에 들거나 지지를 얻지 않더라도

그 사자 무리들 중에

권력욕이 강해서 우두머리가 되겠다는 몇놈들이

서로 겁을 주고 싸워서 승리하면 그 싸 우는 모습을 본

다른 사자들이 그를 감히 거스르지 못하고 따르고 왕으로

받들게 된다.

심지어는 아내를 빼앗겨도 싸우지못하고 피한다.

그리고 중간중간 거칠게 겁을 주고 싸우고 어필을해서

계속 평생을 권력을 유지하고 그렇게 사냥을 주도하고

사자무리를 이끌게 되는데

심지어 털이모두벗겨지고 뼈만남은 사자도 이게능숙하면

겁을먹고

따르게 된다.

이게 사자들의 본능이란 감정이다.

그러다가 우스워보이면 까고 덤벼서 왕좌를 빼앗기도한다.

지나치게 성교를 많이해서 지쳐보이는 왕 사자를 공격하기도한다.

왕이 자주 바뀌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냥 보이고 감정적으로 느끼는대로 공격해서 이루어지게

되는것이다.


철저하게 감정의 원리에 따라서 이루어진다.


약했던 사자가 왕의 자리에 오르면 자주 거스르게 된다.


요는 겁을주어 얼어붙게하는 능력과 싸우는능력이다.

한놈을 조지거나 두세놈들끼리 싸우는데 다른놈이 덤비지 못한다.

이게 감정의 원리이다.


이렇게 따르게되는 감정이란 본능이 있는 것이다.

조금 약해보이는 사자가 왕으로 오르면 거스르는 일이 많아진다.

그리고 절대강자 사자에겐 잘 거스르지 못한다.


철저하게 보이는대로 감정으로 행위한다.


유전자조합이나경험으로몸에밴계략전투력과전체적인전투력으로승부를본다.


여기에 민주주의는 없다.

철저한 싸움만이 있다.

그리고 겁을주는 싸움실력과 외모와 울음소리 상황과 강제력만이 있다.


초식동물은 약간다르다.

원숭이도 조금다르다.

사자만이 그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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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던 과외선생님이 도대체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라고 하셨다.



미국 연쇄살인범에 대한 기사였는데


그 연쇄살인범이 어린시절 아버지에게 상습폭행을 당하고

학창시절 왕따와 성폭력을 경험하고

혼자 고립된 생활을 했다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사회에 대한 무차별적인 복수심으로 범행을 한 것인데


그 연쇄살인범의 어린시절 얼굴은 일반인에비해 훨씬 더 착했고

나이들었을땐 살기가 있었다.


청소년의날 강의에서 강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자기가 상담했던 애들중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비율이 30%를 넘었다고 한다.


그런데 최초가해자는 천성이 못된 경우가 많은데


그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애들은 약하거나 보통 애들보다 여리거나

아니면 선생을 해도 될 정도로 바른 사람들이 학습하고 변해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교도소에서도 무시,고립,인간적인 모멸로

충동살인을 저질러서

살인죄로 장기형을 받고 구속되어 있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세상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고 자기의 살아왔던 도덕판단에 어긋나는데

세상은 완전히 비도덕적인게 정상으로 통용되는 세상 상황이므로

그런 현실에 자기가 도덕적으로만 엄격히 살아온것에대한

극렬한 배신감과 손해와 사회적 불이익에 대한 후회와 좌절과

분노감을 느끼고 그때부터 그게 방아쇠가 (트라우마) 장기간에걸쳐서

뇌구조가 달라진다고 한다.


그래서 일반인보다 훨씬 변하고 비도덕적인게 되고

겉으로는 여전히 그런 모범생생활을 유지하는데

뒤에선 사기를 치게되고 인간을 상품으로보고 조종을 하려하게되고

(인간성이 없이 외모와 조건으로 돌아가는 세상인걸 뼈저리게 느꼈으므로

인간의 본질을 깨닫게됨-심리와 반응 조건에 따라서 물질처럼

움직여지는 존재이다.)

일반인은 상상도 할수없는

그런 몰입과 고립망상의 세계에 빠지게 되는데


이게 바로 연쇄살인의 씨앗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변한게 과연 누구의 책임인지


적당히 비도덕적으로 외모와 조건에 타협하며 살지 못한

손해만보고 살았던 착했던 사람의 잘못인지


(속담처럼 너무 맑은 물엔 고기가 없다는 말이 인간의 본질과

이 세상의 본질적인 속성을 그대로 말해주는 것 같다.

세상은 이런것이다.

적당히더러워야잘살아갈수있고,

제일더러워야군주가될수가있고

제일사악해야모든것을가져다준다.)


아니면 그런 본능을 만든 신의 잘못인지


도덕적인것과 인간성의 휴머니즘을 따르지 않는 일반인의 잘못인지


착한 사람이 손해만보고 당하고 밀려나고 먼저 공격 당하는 세상의 잘못인지


아니면 그런 세상을 만들지 못한 정치인의 잘못인지


누구의 잘못인지 불명확하다는 것이다.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그건 아마도 자기변호와 인간심리와 대중들의 수세에따라 달라질것이다.


많이 투표한 사람이 법인 세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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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하게 생기거나, 공부잘하게 생기거나 성실하게 생긴것도 어떤 경우는 복이다.

물고기가 바다에 살고 호랑이가 숲에 살아야 하듯이 사람도 자기 형질대로

살아야 한다.

연기를 잘하는 것도 복이고, 위장을 잘하고 처세를 잘하고 술수를 잘쓰는 것도 복이다.

연예인 같이 잘생긴 사람보다는 일만하게 생긴사람이 클럽에서 인기는 없어도

신뢰감이 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이것을 잘 활용해야 한다.



최악의 경우는 아무이미지도 아닌 쓰레기고, 연예인 같지도 않고 잘나 보이지도

않는 사람이 최악의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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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모든 짐승들에게는 본능적으로 서열을 짓는

회로가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가능하게 된다. 사람의 경우

그 원리는

직관적이고 감각적이고 본능적인 느낌에 의한 서열

을 짓는데

보통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위협감을 느끼거나

섬찟함을 느끼거나 하는 등의 느낌과 본능적인 심리반응이

그것이다.

이것에 의해서 서열이 지어지고 또 실제로 싸워서

이긴다든지 하는 것도 서열이 지어지기도 하고

그 사람의 사회적 평판이라든지 명성이라든지 과거라든지

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실제로 이런 인생을 살았다면

-그때 그런 마인드로 활성화되어 있을때-

본능적이고 직관적이고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나

하는 것이 심리에 따라 자신감있고 반응나게 잘 처세를

하게 되므로 (권모술수적인 요소나 연구나 이런 엔진을

갖고 있으면 더더욱) 제압이 되고 굴복하고 존경하게

된다.

한마디로 심리에 대한 처세이다.

사람마다 굴복시키는 처세도 있고 모든 인간에게 다통하는

98%이상의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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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가 군인출신이고 평소에 남자답고 잘베풀어서

형님형님하고 많이 따랐다.

그리고 평소에 자주 와서 술도마시고 항상 술자리가

있으면 부르지 않는 날이 없었다.

그래서 고모부는 인간관계때문에 어쩔수없이 술을

많이 마시게 되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간암에 걸려서 투병을 했다.

그런데 한 일이년동안 사람들이 끊임없이 계속 찾아

오더니 그 남자답던 고모부가 수척해지고 얼굴이 몰골이

말라붙고 항암치료로 머리는 다빠지고 목소리도 못내니

사람들이 슬슬 무시하는 낯빛이 되기 시작하면서

억지로 가식으로 걱정해주는 척하는게 역력히 드러나도록 가끔 억지로 온듯한 건성에

일이년이후부터 한둘씩 떨어져 나가더니 찾아오던 수십명의 사람들이

한명도 오지 않고 3,4명만

계속찾아오게 되었다.

그걸보고 세상사람들은 아무리잘해주고 목숨다바치는

척하고 평소에 돈을 믿고 병원비까지 빌려주다가 그렇게 되니 슬슬돈얘기를시작하고

저런 상태하나에 다 날라가는구나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끔 찾아오는 사람들이 억지로 뭐괜찬아졌냐고

이런식으로 와서 무시하는 낯빛에 전화도 안받고

짜증나지만 안면때문에 억지로 오는 사람도 있었고


다들 자기 즐기고 술먹고 사람보단 돈에 더 바빴던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인간관계가 좋던 사람이 연락을 모두 끊고

숨어서 부부만 투병생활을 하다가

저세상을 갔다.


이런게 세상이므로 믿을건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인간은 그런 존재로 대해야 한다.


진짜 끝까지 오는 사람은 가족의 정이있는 100명중에 두세명뿐이다.


그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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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간들은 원래 비열하다. 학생기자 취재를 나간적이 있는데


눈치보고 좀없어보이면 바로 하대하고


뭔가 전문적으로 생기면 긴장하고 떠받들고 대단하게 여긴다.


그리고 자기가 얄팍한지 어떤상태인지 그게 절대적인양 착각하는게 다보인다.


그리고 이런게 약한 사람은 정이 깊거나 충성심이 깊거나

의리가 있는 사람들로

한결같이 그 사람과 다른 사람들에 대해 일관성있게 대한다.

(종교인,자기수양이깊거나 기수련하는 여자)


진심이 있거나 철학적으로 느끼고 정서가 살아있는 사람은 이런게 약하다.

휴머니즘

철학적인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측근이나 장수감이고 나머지 눈치보고 그러는 단세포 인간들은

그냥 모이면 낚여서 끌여들이고 칼받이로 써먹고 이리휘둘리고 저리휘둘리는

그냥그저그런 일개시민이나 졸개나 그런 쓰레기종자들이다.


(대부분의 인간들-신문기사에 발끈하고 생각없이 댓글달고 리플쓰는 인간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든지 인간자체 구조가 원래 그런데

(젖소도 우수한 수컷에 집중반응하고 닭들도 큰소리로 울고 모든 동물이 그런다.)

그렇게라도 재미를 먹으려면 자기를 관리해서 최고조로 조종하고


아예생김새나 평소스탈이나 모든게

그렇게 최고조를 유지하면 좋지만

그게 안된다면 그때만이라도 그러면 된다.


그게아니라면 그냥무시하고 살면된다.


다관계맺을가치가 없는 인간들이고 그럴 필요도 없는 것이고 선거를나가도 그때만 표받으면

그만인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누가되든 별상관없는 인간들(가를 관계맺건 나를 맺건 그놈이 그놈인 인간들이다.

그리특별한 관계도 아니고 정들어봤자 마찬가지이고

그렇게 절실한 그런 관계가 아니다)


어차피 의리있는 인간은 100명중에 2,3명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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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를 찾으면 된다.



세상이 좆같을때 굳이 애써서 바꿔보려는게아닌


목사자식이 피해보고 세상의 그 좆같은 상황을 극단까지

밀고 인간의 헛점으로 도발을 하여 사회를 갈때까지

몰아넣으면 국회의원 자식까지 피해를 보고 법은 저절로 바뀌게 된다.


그게 원리이다.


이세상엔 백색소음이나 정크유전자 같이 피해도 안주면서 그렇게 채우는 역할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 다 이유가 있기에 살아남게 되는 것일지도


진화적으로


만약에 이 세계가 거대한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루어졌다면,

담배는 무엇인가. 술은 무엇인가.


또 유교사회에서 지탄받던 인물이 현대에 추앙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절대적인 시스템의 기준도 있지만 이것이 옳은 것은 아니란 얘기이다.

그리고 그 레벨마다 평가기준이 틀려진다는 소리이다.

아인슈타인도 현대사회에 태어났다면 가래침을 당하지 않았겠는가.


이 개하나님아.


장점과 단점을 모두 지니고 있다. 이걸 가늠하여 죽이는건 아니란 소리이다.

모두가 선택해도 틀릴 수 있다.

싸움과 경쟁이다. 어떤 기준이든 승리하면 그것이 옳은 것이다.


사회법을 지켜야돼? 그러면 니들이 사람 얼굴과 외모로 판단하고

능력과 돈과 물질과 쾌락과 재미와 비열함과 쾌감과 무시하고 모욕하고

기침과 가래침으로 모멸감주고 하는 사회는 법으로 유지되어야 하고

니들끼리 피해주고 잘살면 되는거네?


그리고 살인한 사람보고 똑같이 토막내서 죽이고 싶다든지

더하게 잔인하게 욕하고 상상하고 못죽이는 능력은 없고

그런 인간들이 무슨 인권을 지켜달라는건지


살인마가 되기전엔 그런 세속 인간들보다 훨씬 깨끗했고

공부만하고 성실하게 살아간 사람도 많은데

하도 깨끗하다보니 사소한 모욕에 선비같은정신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건데


완전 살인자라고 낙인찍고 바보만드는 구만.


이런놈이건 저런놈이건 똑같은데 그런 평택에서 빚받으러 악달하는 사람들이

살인자에게 모욕주고 부추기고 무시하고 막하고 모욕주고 모멸주고 얼굴과

외모와 키와 이런 조건들로 무시하고 판단하고 쾌락만찾고

돈으로 판단하고 이런 인간 본능적 사회속에서(인간본능은그러므로

시대와장소를막론하고어디든지다그렇다)

살인자들이 양산되는 것인데


무슨 사회적 피해는 생각안하고

무조건 그런 살인자들보다 더끔찍한 생각하는 인간들이나 보호하고

인간사회자체는 사라져야 한다.


(유지될가치가없다.)


도덕기준으로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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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느 가정을 취재갔었는데


그 가정 어머니가 자식들과 나누어 먹고 행복하려고

맛있는 식품들을 슈퍼에서 장을 보고


연탄가게에 다니셨는데


행복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물어보니


자식들 잘키우고 사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큰걸원하지도 않았고 그냥 무난하게 자식들이

주고받고 나누어먹고 가족이 단란하게 그러고 살면

충분히 만족하고 평생을 그러고 살다 가도

여한이없고

행복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집 큰 아들이 무슨 물이 들어서

나이트나 세상의 유흥같은걸 접하고

술집 여자만 찾아다니고 난리피다가


온집안을 풍비박산내놓고


돈내놓으라고 자식 결혼자금으로 적금부어놓은것까지


다가지고가서 나이트와 주점에서 탕진해 버렸다.



그리고 나이트 클럽에 중독이 되어서 온갖 여자와

만나고 놀다가

유흥기분을즐기다가


한 몇년후에 그게 허무해졌는지 간에 병이 생겨서

입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돌아왔는데 이미 집안은 어머니는 중병이들고


동생들은 거의 쓰러져가고


아버지는 죽고 완전히 무너져 있었다.



그리고 나이트나 웨이터나 서울친구들도 더이상 돈없고

아무것도 없는 그를 찾지 않았고

가래침을 뱉을 뿐이었다.


그제서야 그걸 깨닫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그리고 목을메어서 자살을 했다



아무것도 아닌 개하나놈이처만드신 인생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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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원이 자기는 너무 못생겨서

여자친구도 없고 30살이 넘도록 여자친구도 한번 못사겨본 인생이라고

담배만피고 술만먹고 자학을 하다가 어느 순간 거울을 보다가

자기가 그렇게 추하지는 않고 매력은 있다고 생각했고 지나간 자학 세월을 보고

이렇게 늙어선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그날부터 결심하고

만명을 만나보면 한명은 걸리겠지 하는 마음으로 온 인터넷 미팅사이트를

다뒤져서 3년동안 6천명정도를 만났는데 그중에 2~3명이 자기한테 호감을 보이고

여자친구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그런것이다

긍정적으로하면

하나는걸린다.
하나를조질실력만있으면되는것이다.


연쇄살인마는 인간과 우주의 모순과 사회구조 자체에서 발생하므로 막을 수 없다.

인간의 본능과 우주구조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인류의 멸망만이 치료할 수 있다.


연쇄살인 범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런 특성이 나오기전엔 사회적으로 주위이웃들이 보기에 눈에띄지않는 사람이었고

특히 공무원,교사의 직업이 많았다.


오랜시간 지루하고 자극이 없는 단조로운 생활을 하고 꿈과 이상이 아주 높고

강한 환타지가 있는 반면에 현실은 초라하고 능력없고 이성에게 인기 없는 상태였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1800년대든 1900년대든 항상 양상이 똑같다는 것인데

인간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사람죽이는걸밥먹듯하고 스트레스풀고 놀고 막나가는 대다수의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보기에 언제나 타락하고 추잡하고 지저분하고 비도덕과 이상과

거리가 아주먼 현실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항상 사회적으로 불만을 가지게 되고 언제나 반사회성이 깊어진다.

(일부종교인이나 선생들처럼)


그러면서 자존심이 세서 권력이 없으면 참지못한다.

그래서 제일 많이 선택하는 직업이 공무원,교사이다.

(남한테 안꿀리고 대접받고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특히 남자 사이에서 도태되어 남자답지못하고 아버지와 관계가 안되고

자기의 남성성에대한공격으로 인해 남성성을 과시하고 자랑하고

권위를 주장하려고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심층심리가 있다.


그리고 어렸을때 당하고 잘안풀리고 남들만항상가지고 그런것에대한 인생그자체에

대한 허무주의가 한몫한다.


인생그자체를 허무하고 가치없게보고 무의미하게 보는 것이다.그런데 받은것에

대한 복수심때문에 자살은 안한다.


다죽이고 죽겠다 하는 심리가 항상있다.


여기에 사회적 불만감-자기 욕구가 그들처럼 충족되지 않는 불만감에 이상적인 사회가

되지 못하고 도태된 것에 대한 판단으로 자기가 신이되거나(대인관계가 없어 더 자기의

세계가 수십년동안 강화된다)판관이 되어 징벌하면서 자기의 욕구를 채우는 것이다.

복수를 하면서


자극이없고 인생에 결핍되었다고 느끼고(실제로 결핍) 극도의 이기주의로

자기가 최고로 행복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이다.


특히 어렸을때 맞고 불우한 과정을 거치면 백프로이다.


보상심리나 예술적 이상적인 상태를 상상하는 상상력이나 이상향이 누구보다도 정교하고

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인관계가 없고 자기의 확신이 강하고 철학,예술,과학적 사상이 세기때문에

그대로 거기에 따라서 현실에 옮긴다.

현실을 변혁하는데 막상 몸이 안따라주어서 어린애들,여자들,약자들을 통해 그런 이상을

풀게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여자를 따먹고 즐기고 유흥하는데 온 정신을 집중하고 살아갈때에

연쇄살인범들은 사회변혁,유토피아,환타지등에 사로잡혀서 전인생을 살아가고

그것으로 인생을 마감한다.


근본적으로 현실이 유토피아가 되기는 불가능한데 말이다.-어느 기간 즐길뿐이지

인간의 근본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단지 죽여서 솎아내는것뿐


이상형은 높은데 현실이 안따라주고 도태되고 고립되면 연쇄살인범이되는것이다.


특히 어렸을때 학대당하면 뇌가 불균형해지고 무조건 사회에 대한 적개심이들게된다.


한마디로 일진도아니고 성격이 별로 안좋은 것이다.


특히 사회에서 약한 경우가 많으므로 자기보다 더약한 어린애들,여자들을 대상으로

삼는경우가 대부분인데

평소에 스트레스를 못풀고 욕구가 응축되다보니 이런식으로 화풀이를 하게 되는 것이다.


오히려 평균수준의 사회적능력에도 못미치는 경우가 태반이다.


언제나 목적은 이상향을 이루는 것인데 그게 정치적으로 할 힘이 없으니까

약자에게 자기만의 판타지를 푸는 것이다.

크게하면 왕정의 복구인데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특성이 예민하고 예술적이고 과학철학종교사회적인 측면으로

뭉쳐져있는 신체성분이어서 사람마음을 잘파악하고 반면에 현실적인 생활력은 전무하고

그런 사람심리를 잘 이용한다.


말하자면 목사나 종교선생이나 수도승화가같은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철학이 있고 자기 사상이 있고 세상 돌아가는 구조를 철학적으로

인간의 본질까지 살아가면서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에 인간은 어떤 존재라는걸 알고

느끼고 언젠간 죽고 동물이고 원숭이이고 물질적이고 비합리적이고 속물이고

쾌락만쫒고 더럽고 그런 바퀴벌레들이 모여살고 모자라면 휴머니즘없이 인간미없이

조건에의해 왕따시키도 도태시킨다는 이런 근본을 잘알기때문에

그대로 행동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연쇄살인범이 많아져야 유토피아가 된다.

연쇄살인범이 정치적힘을 가지게 되면 역대 최고의 군주가 된다.

이반4세와 히틀러가 그 단적인예이다.


그리고 연쇄살인을 저지를 수 있는 이유는 보통 이런 사람들중에 자존심이 세고

학업이 잠재적인 능력이 뛰어나고 몰입집중도가 높아서 보통사람은 한번에 걸릴것을

희대의 전략가처럼 잘 피해가고 경찰을 따돌리고 게임을 즐기듯이 즐기기 때문이다


보통 다른 사회적 성취가 없고 비활동적인 은둔생활임에도 이렇게 뛰어나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의 전 인생을 연쇄살인 한가지에만 몰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인은 절대 따라갈 수가 없는 것이다.



생긴것도 안되고 줄것도없고 비열하기만하고 제압도못하고

특징도 없고 그냥 회사원


온갖 겪을것 다겪고 갈때까지 가면

감정은 두가지 중에 하나가 된다..

모든 것에 달관하게 된다.

아니면 보는것마다 악에받히게된다.

순수한아기의 웃음까지도

세상은 뼛속까지 불공평하고 불합리하다는 것을 완전히

깨닫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그렇고 나도 그랬고 우주가 그렇다는 것을 안다.

태어나기전부터 그랬다는것..항상느낄수밖에없는정신이다.

결국 끝은 허무하다는것. 죽으면 사라진다는 것.

세상살이를 오래하고 능수능란하게 처세하던 사람도

갈때까지 갔다오면 그렇게 된다.

극한. 그것이 지옥을 갔다오는것의 힘이다.

그리고 돌아오면 다른 사람들을 상대해야 한다는 것.

천사가 더이상 착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사람들은 원래 그랬었다는 것..

내가 변하기 이전에도.

항상 그래왔다는것..

특별히 다른 삶이 아니라도 그런 인간들이라는 것...

이런 악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것이 나는 안타깝게도 아주 어렸을때 폭력을통해서였다..

그리고 더 가서 다시 태어나면 낙원이 온다.

악이 선으로 변한다.

낙원....

그것이 궁극적으로 도달할 곳이다.


사회를 보니까 비슷한 유전자는 비슷하게 된다.


특히 사회생활못하고 먹을것없는 그런 성격나빠보이는인간이


교수가되는일이많은데 이게 문제가 천재적인업적을 많이 남기게 된단것이다.-



아마도고립되어서 이것만집착하다가 그런것같은데


이런유전자고리를 멸망으로 다끊겠다.


개인이불행하고 우주가 행복해선안된다.


인간이행복해선안되는것이다.


아무보상없이인간공ㄷ동체가잘되선안되는것이다.-

평생불행하게살게해놓고

유용한업적만남기게만들고


파스칼이 수학적으로 학계에서 유명하지 않았다면 과연 팡세가 철학적으로 가치있고 읽을 책인가.


뇌가 살아나다보니


그냥 느낌에느껴지는 느낌이 있는데


레이싱걸은 바퀴벌레 알까고 그런게 느껴진다-물형론이바퀴벌레


바퀴벌레대장

마른바퀴벌레

바퀴벌레느낌


바퀴벌레같은생활양식


항상전쟁하고그자체가전쟁체양분만싹먹고교묘히속이고오락말초양분만즐기고

지저분한곳만다니고사람피해피해주고물고

병옮기고알까고그게모든행복


인간적이거나휴머니즘그런인성적인것하나도없고


지능은 높은 데 지저분한구석에서 기회를 보고 더러운양분을먹고 도망가며

끈질긴 생명력

온갖 지저분한데는 다다니고 위해만끼치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절대공감하거나동화될수없는낯선-위장을함 남에게해끼치는미묘한기운으로만느낄수있음



얼굴그런전체적인느낌들을기형적으로느끼게된다.그런세부적인모든느낌을샅샅이한꺼번에

느끼게되면서

외귀여워야하지?

그런느낌이난다

낯선-동화,공감안되는데

그런신경전달물질등부분으로포함해서그냥느껴지게되는총체적기운이


분석하고 관상등 지식으로 지엽적으로 보고 그런게 없어지고

그냥 느끼게 되니까

느껴져서오는 육감적느낌이




요즘건강해지고(음악듣고실생활체험운동ㅈㅇ떠서활발한집중정신활동커피등도발달에영향있겠지만)

느낌직감적인그런게살아나니까


얼마전에진짜바퀴벌레같은느낌을강하게받아서그것때문에혐오를피하려고그런촉수가

생각과함께(위험을피하려고보디가드가파악전투예지능력이발달하듯이)

그런집중으로아주활성되었을수가있다


적게느껴지는레이싱걸도있는데그내부느낌이그냥온다바퀴벌레기운



감성적인공감이안이루어져서그럴지도모른다-모양만느끼고

어쩌면인간은그런감성적인사인때문에매력을느끼는건지모른다

작은대가리와날씬하고쭉빠진몸과배등 그런 긍정적인진화운명매력같은걸반영해서

그렇게느끼는것인지도모른다.-


지금까지느꼈던익숙한뉴런을버리면완전히새롭게물질본질적*무생물적본질이느껴진다

어쩌면느낌이란건그런것속성이전부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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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을때

기획에서 실수하는 많은 것중하나가



이름을 어떤 방향으로 짓다보면 편협해져서

결국 찌질한 1을고를까 2를고를까 하는 상황이되어버리는데



항상 심리에따른 효과와 목적에따른 넓은것에서

본능과 트렌드 세상상황 혼합된 대중에게 먹히는 일반적인 느낌으로 지어야

(항상 대박난히트상품 세계적인상품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대표브랜드필로지어야한다)

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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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싸이,동방신기(외모),서태지,김대중,노무현,이명박,현대건설,삼성,엘지,

빅뱅,세븐,원더걸스,듀오,세이클럽,버디버디,다음,엠파스,네이버,네이트,

야후,구글,매킨토시,애플,IBM,피죤,불가리,샤넬,돌체엔가바나,프라다,

미소니,롯데,파스타헛,스타벅스,커피빈,벅스,

........이런필로지어야한다.


로얄, 이런 대중과 동떨어지고 혹은 햇살 이런 전투력 없는건 오래 성공한

사례가 별로없다.

대박도 별로없고


전투력있으면서 대중적이고 이런필이 성공한다.


갤럭시-트렌드에약함


그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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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변하고 외모도 변하고 스타일도 다 변하는데,ㅡ-----

이름은 잘 변하지 않는다.

(고쳐도 다시고치기 힘들고 명성과 법과 내용은 잘 안바뀐다)


:그래서 명성이란 것과 제도적인 위력에는 이름이 중요한 것이다.


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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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후세계를 그런 구조로 만들지 않는한 사후세계는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아주어렸을때 아이들과 놀때는 인간은 짐승이라고 생각했다.

매일싸우기만했기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을 모르고 책만보고 공부만할때는 인간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토론을 했었고, 개념이 있었기때문이다.


기독교나 교회안에서 모범생들과 교류할때까지는 괜찮았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인간관계를 맺고 인간들의 속마음이나 생각을 들어봤을때는

인간은 과연 무슨존재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단지 감정과 느낌에따라 모든 욕과 살인과 아무런 윤리도 없이 그냥 행하는 것이었다.


그것에 룰은없었고 띠꺼우면욕하고 열받으면갈구고 재수없으면 침을뱉었다.


단지 감정에반응하는 로보트였다.

그리고 짐승이었고

말을할줄아는원숭이였다.


이런인간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이런인간들이이끌어가는세계였다.


이런인간에게알아주길원했고마음을알리길원했고

억울함을알리려했던자신이병신같다.


이세상과인간은근본적으로모순적이고뒤틀린본성이본능이지금느끼는대로또라이인

있는그대로원숭이음요충같은내면모습의구조를가진우주의기생충이고돌연변이이다.


인간이보기에그냥띠꺼우면욕을하는뇌인데


교류할가치도없다.


인간은단지조종할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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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매력을바탕으로하는거래다.

진심이란건매력위에있는것이다.

현실이그렇다.




내가 남성에겐인기있지만여성에겐멸시당하는재미없고착한인간이었을때

여자들은 똥씹고 멸시에 작은 말도 꼬투리잡고 비열하게 갈구었지만-

힘내세요 한마디만해도 무슨힘을내긴내요 짜증나죽겠는데 이런식으로 말했지만


성형을 하고 꽃미남에 호스트바 선수의 스킬을 익혀 다가갔을때

여자들은 온갖 욕과 저질스런 말을 해도 받고 잘나가는 사람은 원래 이런가보다

하고재미있다고 웃고 욕을해도 그리 상하지않고 좋아했다


이게 바로 인간관계의 핵심이다



인간관계는 매력을 바탕으로 하는 거래이다.


진심도 매력있는 사람에게 오간다.


인간관계는 매력에서시작해서 매력으로 끝난다.



거부해도상관없다 현실이그렇게돌아가니까 사람마음이란짐승과같다


인간이 아무리 긍정적인걸 그것만보고 관계를 맺어 토적으로 끌어올려도


그게 인간이 언젠간 본성으로 돌아가서

<인간은 철저히 심리대로 움직이고 조건에 따라 반응하고 진심이란 것도 그런 일련의

심리의 연속이다.

또한 정보처리를 위해서 착각의 부산물인 진심과 감동과 깊은 감정정서들을 만들어내고

또착각하고 그것을 진실로믿고 미화해서 세계를 지속시켜나가는 바퀴벌레들이다.

인간본성자체가 그러므로 이건영원히진화하지않고근본이기에바뀔수도없고포기하는건

생명체의소멸을의미하므로바뀌지않는다.

여기서 기대할건 아무것도 없다.>

다만인간이기에 그런쾌락들을 주고받고 추억을만들고 찡하다가 늙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반드시멸종해야한다.


추악한 면을 드러내기에 오래가지못하고 배신당하고 뒤통수맞고 결국여자돈이고 그때뿐이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긍정적으로 끌어올리는가? 유토피아?안왔으면좋겠다.

그런곳에서 살게하고 싶지도 않고

전인류는 그럴만한 가치도 없다.


그러므로 인간자체가 멸종해야지


잘못진화된 생물체로 발전한것 자체가 잘못이고 사자에서 인간이 된 것 자체가 잘못이다.


다멸망시키고죽어야한다.


][다정해진것]


요즘싸이하면서 깨달은게 있는데 인간은 이준기안닮았는데 느낌이

비슷하다고해서 이준기닮았다고그러고

관상의 성분이나 구성을보는게 아니라 단지 호르몬과미세근육등으로인한

남성다운 느낌과 정복하는 느낌과 이런 느낌을 본다는 사실을 알았다.

(관상과관계없이 느낌,이미지)

한마디로 겉도는 이미지들을 보고 결정내리는 것이다.

인간들의 80%가 이렇다는 사실을 알고


인간보는눈이 아주 정밀하거나

안목이 있거나 판단하는 사람은 CEO나 협상가나

(다그런건아니고소수-룸같은데서 초이스할때도

정확하게본다.

보통민간인도끌리는ㄴ느낌과 아닌느낌이 있는데

본능대로해도대충(컨디션,옷,시와장소등에따라차이가있으므로)은맞다.)

관상가정도밖에 없다.

사람의 거의 대부분을 무의식이 관장한다. 인생의 뻗어나가는 에너지나

무의식의 활동방식이나 활성화 정도 같은 것을 무의식이 관장한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충격적인 계기들로 인해 무의식의 방향이 결정되거나 그 활동 방식이나

활성상태가 바뀔 수 있다고 한다.

이를테면 가까운 가족들의 죽음을 많이 겪은 사람이 40년동안 주변 사람들의 죽음이나

사고에 대한 꿈을 꾸는 것이다.

그리고 전철사고나 어떤 큰 일에 대한 사건을 예지할 수도 있고 복권당첨에 대한 것도

예지할 수 있다.

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 아마도 이성을 만나는 것을 예지할 수 있을 것이다.

무의식이 활성화 되면 예지몽을 꿀 수 있다고 한다.


미세한 땅속의 지진 파나 어떤 인상이나 이런 것들이 무의식에서 이런 회로를 거쳐서
꿈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을 상대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무의식은-이런 과거나 미래같은 것을 자유롭게 생각할 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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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귀여니라는 인터넷소설가가 있었는데

성형후 악플은 하나도 없고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만 악플을 달고

나머지는 칭찬일색이다.



그리고 오타쿠같이 생기면 아무리 큰 일을 해도 비난 받는다.


또 못생기면 아무리 큰일을 해도 미니홈피 방문자수가 1/4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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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그런 존재이다.




永.

-----

마스터 피스는 우연에 의해서건 필연에 의해서건

범부의 머릿속에서 우연히 나오건 고도로 전략적인 두뇌에서 나오건

천재적인 음악가의 순수한 창조에서 나오든 관계없이 우주의 어떤

위대한 멜로디와 조화를 발생시키면 일회성이든 지속적이든 관계없이

마스터피스,역작이라고 한다.(내기준에서)

근본은 우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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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온힘다빠져서 걸어오는 못생긴남자를 보고 계속 쳐다보고

가래침을 뱉은 양아치가 있었는데

그못생긴남자가미쳤는지 야씨발 그러고 쳐다봤다.


그래서 뭐뭐 하고 양아치가 패려는 듯이 다가와서

그못생긴남자가 침을뱉으며확밀고 도망갔는데

따라가서 머리카락을 잡고 진짜 피투성이 뒹굴게 떡이되도록패고

그걸 주변에선 구경만하고 말리는 사람도 멀리서만 그만해하고


경찰은 양아치가도망가고 체감시간30분후에왔는데 119까지와서

남자를 싫었는데 꼼짝을 안하고 시체처럼 기절해있었다.


그걸보고 병든세포를 공격하는 살상세포를 떠올렸는데

신체의 유전자가 파괴되면 그게 정도에 따라서 살아날 수 있는거면

유전자를 수리하고 그런게 아니면 자연세포사가 되어도 될 정도로

손상된 수준이면 자연세포사를유도하는 단백질이 공격한다고 한다.


그게 인간공동체의 시스템인듯 싶었는데


그 남자가 잘생겼거나 그랬다면 도와주는 아줌마들이 많았을테고


예뻤다면 사귀자고 접근하는 남자가 많았을테고


그렇게 죽도록 맞진 않았을것이다.


친구없게생기고 못생기고 비호감이었다는 얼굴이었는데

그렇게 맞아죽을정도 맞아죽어서 필요없는 존재라면

왜 그런 조합이 생겨났는지 우주에게 묻고 싶다.


그래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다 그렇게 생겼고


실제로 햇빛하나못받고 더 추하게 천재적인 성과물을 내는 경우도 많은데

보디가드하나 없이 집에가고

그러다가 또 대중교통으로 출근을 한다.


이게 인간공동체가

하나님이 만든건지

과연 인간이란게 무언지 반성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은 단지 우주의 기생충이고

돌연변이이고

원숭이에서 나아간 시스템인가보다.


주먹이강하고 잘도망가는 사람이 최고이고

잘생기고 몸좋고 노는 매력있는 사람이 최고이고

그런 사람들이 잘번식하고 대세를 잡고 늙어죽을때까지 인기있고활력있게관계맺고

지지받다가 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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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죽으면 인구증가를 억제하고 귀중한 재화를 얻을 기회가 자기에게 돌아오기에

좋다.

단점은 그게 기분이나 범죄자나 불합리한 사회상황으로 인한 희생자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허술했기에 당했기 때문에 유전자 선별엔 좋다.



우주는 도덕을 가리지 않는다.


현상에는 도덕적인 이유가 없다.


살아남는 자가 맞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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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짓을 했는데도 착한것과 저항+싸움못하는 느낌과 합쳐져


띠꺼워서 선생들이 싫어했다.그런데차라리 삭발을하고 양아치가되니


선생들이접근하고관계맺고타일렀다.인간이란이런것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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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선 솔직히 세가지만 잘되면 잘풀린다.



연기와 싸움과 술수(전략전술전쟁)ㅡ효과를만들어냄.



이것 세개면 안꿀리고 잘헤쳐나가고 왠만한 돈은 쉽게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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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 짐승들의 저열함의 공격을 피해 꼰대들의 비열함이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둘다 재수없긴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이모든게 단지 심리일뿐이라는것도 자명한사실이다.


그리고 이런좆같은하나놈만드신개새끼들때문에

과학자가 매장되었지만

이또한 자연도태이고 운명이다.


그러므로 이런 좆같은 세계자체를 없애야한다.


내가 맞았다.

20대들이 돈을 안쓰니 기업들이 울상이고 마케팅에 지랄을 한단다.

결국놀아났던것이다.


그러므로 돈많이쌓아두고 안쓰고 안입고 종교적으로 청렴하게 사는것이 최고이다.


그러므로 결국최후의승자는 전쟁을잘하는 최상위프랙탈이 된다.


갖고놀며다죽이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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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힘으로 제압못하게 된건


아마도 과학기술과 제도와 시스템의 발달등의 힘이 클것이다.-


정치가들은 심리로 국민들을 억압하여 교묘하게 과학기술 무기와 제도와 체계를

이용하여 조폭을 제압한다.


그런데 이게 근본적으로 위험한것은


정치가들이 모두 천연두에 걸려 얼굴이 보기싫게되거나

설령 시스템이란 원동력때문에 계속 신진 정치인들이 유입되어도

정치인 유전자들이 소비성 문화에 점점 도태되어


소비성문화에 적합한 인간들만 남게 된다면


정치기능은 거의 반장이나 이장수준밖에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로튈지모르는무한분열사회가된다.(생각이없어지고어디로진화하게될지모르는ㅡ)

그리고 얄팍한 술수만 판을 치게 된다.-전쟁이아닌



인스턴트유전자와 철학적유전자는 항상 역사상 대립하여 왔는데

인스턴트 유전자가 박멸되어야 하는 이유는,-

원시시대때엔 디자인이 다른 가방이나 새로운 단지 기호를 바꾸기

위한 명품가방이나


이런것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현대에는 이것을 사냥함에 의미를 두거나 심리전에서 우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건 다른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그리고 다른 식량등 무역으로 돈을 벌 수 있는데 이런 인스턴트 상품을 아바타

옷찍어내듯이 계속 만들어서

이런 심리에 중독시키고 세뇌를 시켜서 이익을 창출해 내는 것이다.


전엔 20%정도의 비율을 유지했는데 이젠 60~80%까지 번져있다.


여기선 아무런 답이 나오지 않는다.


전쟁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사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철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세상을 유토피아로 만드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만 이세상을 거대한 백화점으로 만들 뿐이다.


모두 박멸시켜야한다.


-永.


현실없는 철학은 없다.현상이 있으니 도와 추상분석도 존재하는 것이다. 12


지하철은 실패한 인생들의 집합이다. 지하철을 타보고

왜실패했는지를 알수가 있다. 타산지석으로 실패한 사실들과

모자라고 부족한 사실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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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이유(차한대도없이-기사도없이)

1.부모가 가난하다

2.능력이 없다(전략과 전쟁능력)

3.주로 어떤 특정 이미지나 직업의 화신이 되지 못한다. -이미 인류역사상

거의 모든 심리상 성공한 이미지는 다나왔는데 그것의 전형적인 화신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ex>천재,재벌회장,국가공무원,엘리트,조직폭력배보스,연예인,양아치,귀여움,

섹시녀,청순녀 등


4.한가지로 모아지지 못한다.(이미지든정신이든)

5.정신이 비범하지 못하거나 비범하더라도

그것을 현실로 만들수 있는 비범한 능력이 없다.

6.설령 비범할 경우에도 강하지 못하다.

7.이명박을 닮았어도 이명박은 아니다. ->정신과 환경의 중요성

8.너무 평범하다.-사회가 시키는대로,어쩔때는 부모가 시키는대로,친구가 하는대로

어중이떠중이 중구난방 목적없이 따라하다가 흘러온 곳이 지하철이다.

절대로 사회는 권력을 잡을 수 있는 것을 시키지 않는다.

권력의 시녀가 되거나 기존것을 지키기 위한 사람이 필요할 뿐이다.

9.약하다.-마음이 약하면 평생동안 딱가리만 하며 쓰레기처리 하류 하수처리장

인생을 살아간다.

10.공부를 못한다.-공부라도 잘하면 검사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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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라고 모두 이미지가 좋거나 하나로 통합된 것은 아니나 밑바닥에서 치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려면 100배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명박처럼)

그래서 하나로 모아진 이미지와 정신과 최고의 전쟁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귀족들은

단지 왕을 칼로 찌르는 것으로 왕이될 수 있지만 서민은 귀족의 그룹에 일단 끼여야

하고, 아니면 큰 군사를 일으켜서 왕궁을 습격해야만 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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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진실이란 없다.

첫만남부터 사랑까지 모든 것이 심리대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첫인상이라든지 명확한 부분,주된 인상등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나 몰랐던 부분을 발견하는 것등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심조차 뇌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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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변연계가 자극되어야 행복을 느낀다.


그런데 대뇌가 발달한 인간은 특히 지식적인부분이 발달한 인간들은

그런 사회현상이나 기타 성취 성공그런것에서 추상적임장감을 더느끼고

그게 변연계로 이어져서 행복까지 같이 느끼게 된다.


그런데 본능만 강한인간들은 그런것에서 주로 느끼게 된다.


예술적인 인간들은 그런요소에서 행복을 더 느낀다.


그러므로 각각 느끼는 경로가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꼰대들은 미술작품 소유에서 그런게 자극도 되지만 일반 클러버들은

비웃고 가래침을 뱉는다.


그리고 대뇌그자체에서도 쾌감 도파민이 많이 나오는데 이건 사람종류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인간들이 거의 비슷하다.

인간뇌구조나 시대.장소환경들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결국 행복이란 것은

특정한 것에 반응한 미묘한 도파민과 세로토닌과 엔돌핀,모든 관련 신경전달물질,

페닐아틸아민 같은 관련 호르몬 들의 미묘한 조합상태이다.


행복감은 단순한 모든 신경말단에서의 이런 물질 분비가 아니라

뇌활성의 미묘한조화상태이다.

과학에서는 좌뇌와 우뇌등 긍정분위기감정 슬픈감동부정감정의 미묘한 조화상태라고 풀이하고 있다.


음악에서는 이런느낌이 있다.


모든 물질 작용이 한꺼번에 일련의뇌부위들활성과함께 조합되어 일어나는 것이다.


도파민만 활성된다고 행복한게 아니고 세로토닌도 마찬가지인데,ㅡ------

물론 붕뜨는 느낌이나 선명한느낌, 초월감,환각,다채로운 만족감은 있을 것이다.

아주 평화롭거나 안정되거나 안락한

뇌의 모든 신경말단에서 물질이 분비되지만---또 호르몬도 분비되고

이것의 조화가 없기 때문에 행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행복의 내용이 없는 감정만이 남게 된다.

마약은 행복에 있어서 -추억의냄새가없고기분과(분위기),감정만남는- 앙꼬없는 찐빵인 것이다.

행복감에 근접하긴해도

행복하기엔 21%밖에 안가는 것이다.

그것도 겉껍질만 행복을 가장한다.

쾌감과 행복이 갈리고

감동없는 그림이고

실체없는 현상이고 행복의 추억이 아닌 것이다.

행복이란게 추상적인 단어이므로 쾌락,추억 다말장난이고

그 특정한 순간이 행복이란 것으로 다가온다.

그 장면에 살아야 행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마약 이게 행복한 느낌은 안난다.

행복의 찰나도 아니고 1단계도 가지못하고

단지 필요조건중의 하나를 구현하는 것이고,

실제 행복은 부분이 아니라 전체이다.


약물은 보통 한가지 신경전달 물질만을 주관하는데

행복할땐 도파민,세로토닌,엔돌핀,페닐에틸아민등 모든 신경전달물질이

조화되어 나타난다.

그런데 히로뽕(도파민),코카인(도파민),엑스타시(세로토닌),몰핀(엔돌핀),

초콜릿(페닐에틸아민) 등 모든 약물을 다먹어야 이런 상황이 나게 되고

또 그 인위적인 조합은 실체없는 물질의 조합이고 이게 뇌활성상태까지

조합을 시키지 못하므로

그런 행복의 느낌 상황을 만들지 못하게 된다.

행복에 한발짝 다가설순있어도

약물은 약물이고 행복할때 신경말단에서 도파민이 분비가 된다고

도파민이 분비될때 행복하다고 하는 것은 필요조건,충분조건을

혼동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실제론 도파민이 분비될때가 행복한게 아니라,행복할때 도파민이

분비가 될뿐 행복은 전체 뇌작용의 미묘한 조합상태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도파민이 많이 분비가 되거나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가

되면 그런 붕뜨는 상태는 될 수 있을 지언정 행복감은 안느껴진다.

코카인을 해보면 알겠지만 그게 행복한 느낌은 아닌 것이다.

그래서 행복하려면 좀더 복잡한 조건이 필요하다.그런데 일상에서는

하나의 체험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가 있다.그러므로 행복은 분석과

머리가 아니라 실제 그 상황을 겪는 것이 행복인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그냥 무한체력으로 그걸 직접 실제로 하는게 중요하다.

앉아서 끄적대기 보단 실제로 밖을 나가서 추억을 만드는게 중요한

것이다. 이게 행복의 실체이다. 그러므로 오늘 부터 밖을 나가서

그런 추억의 무한대의 행복한상황내추억장면 일체험을 하게 되면 행복할 수 있다.


한마디로 시장만 같이 돌고 저녁을 보내고 새벽에 돌아와도 행복할 수 있다.


직접하는 것 만이 행복을 만든다.


행복은 단순한 업리프팅도 아니고 오르가즘도 아니고 카타르시스도 아니다.

그리고 행복한 장면들의 연속도 아니고

물론 인생그자체가 그런 장면들의 모든 구성으로 채워져 끝에 완전 드라마,영화처럼

행복의 끝을 볼 수도 있다.

그런데 그걸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사실 더 중요한 건 추억속에 내가

살아가는 것이다.

방관자가 아닌 그속에서 내가살아가는 주체가 되는 것.

지금 현재의 인생을 근본뿌리부터 즐기고누리며 바꾸어나가는 것

그것만이 행복을 가져다 줄 수가 있다.

행복은 현재 지금 이순간의 연속인 것이다.

당장 지금 이순간부터 행복을 느끼고

그게 드라마처럼 영속된다면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이 된다.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이미 방법은 나와있다.


이제부터그냥살아나가는게중요하다.


지금이순간부터


-지금내가하고있는이것,지금이모든것,추억의냄새들이게행복이다.


감정이입이안되는 사람이나 이성뉴런이 자기인 사람은 삶을 영화로만 본다.

그러나 주체가 제대로 되어 있으면 삶은 영화 그이상인 것이다.


행복이란건 과거 그 추억의 냄새, 그장면속의내가살았던시간-내가떠올린 그것이다.


그때그시간들


그러므로 행복하려면 그순간에 살아야한다.


그러므로 히로뽕이나 코카인,모르핀같은 약물로도 완벽한 행복을 구현하기 어렵다.


진정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방법은 그걸 실제로 하고 추억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만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게 된다.


히로뽕보단 차라리 드라마를 보는게 더 행복할 것이고,

그것보단 인생이 드라마거나 철학적 영화인게 더 행복할 것이고,


변연계로 이어진 행복의 작용은 드라마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추억이 행복의 열쇠이다.



이게 행복의 처음이자 끝이자 마지막이다.





=행복의 키워드는 추억의 냄새, 관계그리고 정이다.



여자는 춤이나 유머같은 것에 끌리기도 하는게


생김새와 함께 쾌락이 오기 때문인데 진화적으로


생존방식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잘생존할 것 같은게 인기 있다는건 아니고


최종필이 중요한데



무조건끌리고쾌락나고끌리게멋져야멋있어야한다.




감성이란느낌구조자체가유전이나진화에크게얽매여있다.단지익숙해서못느낄뿐

사실은유전선택을위한것이다.



절대적인무언가는없다.





70년대에는 착한 사람이 대우받고 지지받고 인기있었다고 한다(연예인까지김창완박정운이승철)


독재정권하에서 튀지않고 무난하게 생존하기가 좋았기 때문일것이다

경쟁이그리심하지않고 자연과벗삼아 생존



그런데 요즘은 반대가 되었다



호감이안가는인상은쉽게죽이려는심리가있는데

호감이란것도제각각주관적이므로오히려우습게보는일도많아서

가장좋은건인격적심리와객관적으로누가봐도멋있는전투로존경을얻는것이다.


꼭필요한 지식전수와 발전을위한것이 아니다.

공부는 얼마든지 할 수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꼭 정치적인 목적에서 굳이 학교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의무교육을 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민들을 이성화시키고 단체화시키고 다루기 쉽게하기 위함이다.

(전시에 동원하기도쉽게 어렸을때부터 국가라는 법과 규율위에 세뇌시키고

정신적인 세뇌와 조련을하는 것이다.

이성적인 것처럼 포장된 합리화된 논리의 말을 듣도록)

왜냐하면 비언어적인 것은 만들기도 어렵고 연기하기도 어렵고

지속하기도 한계가 있지만

언어적이고 이성적인 사실들은 기록이 존재하고 인식이 존재한다면

법처럼 영원할 수도 있기때문이다.

비언어적인 것에만 의존하면 다루기도 어렵고 권력도 오래가지

못하게되고 안정적인 권력을 구축하기 어렵다.

비언어적인 것은 속이는 것이 고난의도이지만 언어적이고 이성적인

것은 속이기가 쉽기때문이다.

논리적으로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이성적인

것들로 납득을 시키거나 받아들이게 하거나 하는 것이 쉽고

합리적으로 보이면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때문이다.

세금제도가 그렇고 통치제도가 그렇다.

그런데 권력자들의 약점이 비언어적이고 비합리적인 외모나

아니면 감각이나 센스같은 것들이기 때문에 이런것들을 덮기위해서

국민들을 말로속여 정권을 잡기위해서 언어나 논리나 이성화

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야지 이성과 언어라는 은막위에 진실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이성화될수록 속이기는 비언어적일때보다

더 쉬워진다.

자신들의 강점이 공부와 말이므로.

(경험은 전무하고 능력도 전무하지만 이것들을 감추기위해

이런 비언어적인 것들에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

다른 무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선생들처럼

-완전꼰대에곧이곧대로시키기만한대로한인생의전형.)

그리고 실제지지층들도 그런 기반위에서 모으고 실제로 그런

지지층들이 선거를 하여 권력자를 뽑는다.

70~80년대까진 통했지만 감각화된 정보경험도 많은 요즘시대에는

다시 디지털적으로 속이는 것이 강화되고 있다.

이미지의 시대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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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생에대한좆같은기억-


누나가안다닌다고 동생한테 지랄한 학원선생



학교선생


맞았는데 전학보낸 선생



공통점-잇속만따지고 정이라곤전혀없고 무사안일주의



그래서내가선생을좆같게싫어한다



ㅡ보통이렇게생긴씹쌔끼들은비슷한성격을가진다 좆같은새끼들난도질.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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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조직이 수십명 모여서 도열하고 겁을 주고 위협을 하고 있으면

특별히 건달이 귀엽거나 잘생겼거나 하지 않더라도ㅡ

뚱뚱하기만하고 험악한 것 한가지만 있어도

멋이있고 매력이간다.-

그게 우주의 중심이 되는 매력중 한가지인데,ㅡ이게극대화되니까

멋있고 끌리고 매력이있고,ㅡ인기가있고지지층이 있고끌리는 것이다.



ㅡ이런 강력한 것 하나만 있어도된다.-예를들어서 전투력과 쪽수가많아서

도열만해도 이거 하나로만 극강으로 멋있다.

(연예인처럼 간지가 안나도)



아니면 싸이코같은전투력하나만있거나(형질이안귀엽고안잘생겨도좋으니

그쓰임새가완전이거하나로모아져야한다.그럼세력과끌림과인기가있다.-)

.-혼자서도;시라소니처럼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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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이문기나 지금의 이철훈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형질은.

그러나 당시에는 낭만주의 90년대였고 지금은 더 독해진 계산적 악다구니들이다.

그런 차이가 있다 인간과 형성의 카오스와 오물 파노라마 인간행위 쓰레기통은...,,.....


그냥 비호감인 거지 뭐 부당행위도 많이 당하겠지만 추억안남는..,.. 그걸 이해못하고 열번찍을

수도 있지만 그럴 이유 있나 맞지도 않고 다른거 찾는게 낫다 심리원리톱니바퀴 법칙상

따르면 되는거고 안따르면 안되는거고

분명히 그여자는 그렇게 온갖신경쓰고 왔다 자기들의 추억으로

그러나 나는 찢겨져 폐기직전으로 와가지고 그림을 망칠 수도 있으나 나는 왜 추억이?

모두가 공평하면 좋을텐데 그렇지 못하고 생존의 격차 부당심리와 세상 자체의 구조상 문제

진화이전에 너무 문제가 많다 세상은 꺼지라고 인상쓰고 그자체도 부당판단

이건 뭘까 그냥 살아남는게 정답이지 100년까지 젊을때나 해봤자기십년 봄날의 추억이나,..


따져서 무엇하랴 안따지고 살아남는 행복한 사람이 더 많은데 얼굴만 갖다 살아도 그정돈

아니었겠다 그게 못된게문제 뭐든 법칙이 있다 지구가 도는 법칙인데 방사선의 법칙을

적용하면 당연히 안이루어지고 평생을 가도 그 구석인 것이다 지구의 도는 걸 바꾸려면

그런 힘을 작용해야 한다 스스로 착각하면 혼자만 바보되니까 다같이 착각하게 만들던지 힘력에너지

의 법칙 그게 움직이는 사람이건 우주건 뭐든 힘이 움직인다 어떤식으로든 세상엔 그에 맞게

움직일 수 있는 힘 움직여지는 존재 되는 존재 형성이 가능한 존재 원래 태생적으로.,

해답은 그것이다 단지 그것


잠깐 움직일 수 있지만 영원히 움직일순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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