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 2



폭발을 해버렸다. 그 이유는 가만히 얌전히 보인다고 그런 강자의 자칭 우월한 입장으로 애비라고 약하고 만만한 뻔히 다아는 처지 입장을 건들이고 짓이기고 마구 침해하고 멱살잡고 밟고 짓이겼고 시체되버리게-맨날 사람죽이고 시체되는 영화만 처보던 애비새끼가- 사회 스트레스 다 풀었고 남자형제란 양아치 새끼가 그랬고 우습고 만만하다고 패고 건드리고 멱살잡이하고 공부못하게 하고 길거리에서도 양아치들이 먼저 건드리고 약하고 만만하다고 그런식으로 패고 건들이고 해서 살기 위해서 "왜 건드리나~~~~~" 개지랄을 하고 결국엔 쑤셔버리고 난도질을 하고 그런식으로 했다- 어쩌면 그건 인류의 최후의 외침이다 인류로서 그런 자기 생존및 자기 살기 위한 최후의 지랄 자기 생존 내몰려-그지경까지 방구석까지 처박히다가 묻지마란 그런 일말에 최후의 사는 인권 주장인데 그것도 모르고 그렇게 쏟아 부었나 망할 인간 종자들아 그렇게 묻지마 졸라게 개처당하고 뒤져봐야 되지 일부러 돕지 않았다 죽어보라고 그게 세상이 지지고 볶고 지네끼리 당할 최후의 응징과 시궁창 쉣


진짜 왜 건들여? 그렇게 선량하게 열심히 공부하고 사는 시민을 건드려 짓이겨놓고 뭘 잘못했다고 그냥 재미로 건들이고 할일없어 그런건데 인생 다망쳐놓고 자기들은 여자와 놀고 놀러다니지만 그게 아니니까 다망쳐놓고 뭘하라고


말하지 말라고 좆도 아닌 것들이 자격없다고 끝까지 짓이기고 그렇게 발언권 안주고 죽여야


어쩌면 인간은 그런식으로 자기에게 대한 폭력 그런식 자기 입지 내몰리고 그런식으로 멱살잡고 패고 그런 공격하는 개새끼 벌레 본성과의 싸움이다 어쩌면

그래서 괜히 오해해 애꿎은 사람이 피해보고 그걸 무마하려 더 그새끼에게 대놓고 지랄해야 되는 그런-애초에 그런 판을 만들지 않았으면 되었을 것 아닌가 고함과 난동에서 그쳤어도 그런 새끼들은 애초에 대놓고 멱살잡고 대가리 짓이기고 패고 찍고 좆같은 쪽수로 수십마리 백마리가 패고 재미로 밟고 뼈부러뜨리고 하지 않았는가 거기에 대한 트라우마와 그런걸로 벼랑끝까지 내몰리고 그런 양아치 집에서 얹혀 살면서 그러는 최후의 결전이자 생존보장인데 양아치 개새끼 이래저래 여러모로 피해를 준다.

사실 그런 새끼가 지랄하는 이유는 딱하나다-욕한마디 안하다가 사실은 자기보호로 개지랄하는 것이다 양아치와 살면서 그런 극 도덕군자 모범생이 칼을 드는이유는 양아치 때문임.


뻔뻔하고 자기 중심잘잡는듯보여도 전쟁을 일으키는 양아치에 대항하여 그런식으로 하는 수밖에 없는게 그런 자들의 숙명

그러면서 지몸에 향수는 뿌리더라-그렇게 한사람인생을 개차반으로 짓이겨 놓고도

그래서 지랄하는 것일듯-그런데 그게 가족이라면? 우스워서 이놈저놈 만만한 외모와 모범적이고 성실한 그런게 만만하여 애비나 남자 가족도 아닌 가족 형제가 건드려 짓이기고 패고 그런 새끼가 자라서 울분을 품는건 당연하겠지 정작 자기들은 활개치고 -리더쉽없는 단지 짓이기는 권력싸움- 그렇게 방안에 내몰려 소외된 새끼는 애비를 쑤시고 남자 형제를 쑤신다. 그건 당연한 수순 "건드린" 것에 대한 댓가.

애초에 정해져있었던 것이다. -만만 한 외모와 성실하고 얌전하게 살아가던 모범생을 질투하여 애비고 남자형제고 진을 다 빼놓고 맛이가서 학교를 가고 다른 새끼들이 또 건들여 짓이겨 밟아놓는 짓은 그러다가 폭발해서 죽였다- 그런다 한들 누구 책임이겠는가? 결코 죽은자가 정의로웠던건 아닌 것이다. 오히려 죽인 새끼가 사회 부당에 대한 항거이자 정의를 되돌려 놓은 것이였지 다만 그런 것

부당한걸 떳떳이 말한게 죄였는가? 그러다가 짓이겨지고 맞아 개꼴당한 그새끼는 아마 살인마가 되어 자길 때린 양아치의 주먹을 난도질해야 정상 아니겠는가.


꼴통 양아치들. 그들은 여전히 몸에 향수를 뿌린다. 나이트에서 여자후릴라고.

죽은 새끼는 알바없다는 듯이 외모 위주로.


아직도 건들이는 새끼에 대해서. 훈계



"욕한마디 안하고 얌전히 성실하게 공부만한 새끼를 왜 애비가 짓밟고 남자형제가 짓밟았느냐?"


그런데 그런 책임을 물을때 애비와 남자 형제가 꼴려서 성적 욕구에 찬 그런 얼굴을 보았다-사실 이유는 얼굴이 말해 준 것.


성실하고 얌전해서 건들인 것이다.


"내가 맨날 씨발거리고 주먹으로 짓이기고 도끼들고 설쳤으면 건들였겠냐? 얌전히 공부만 했으니까 건들였지." 맞는 말이다.

실제로 도끼를 휘두르고 애비 멱살을 잡고 때렸으면 목검으로 대가리 갈기고 실려갔으면 진짜 안건들였을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한 집이 애비가 집을 나가버렸고 안맞고 애가 공부만하고 잘살았으니까-학교에서도 그런식으로 겁주고 3년내내 편하게 살았고 수능잘보고 대학가고 현재 청소년 수련원 조교다.


그래서 사실 아이러니하고 역설적이게도 "얌전히 살아서" 건들인 것이다. 그래서 남자는 흉폭하게 평소에 좀 잘하고 공포로 겁을 주고 위장할 필요가 있다-그래야 안건들이므로 그게 자기를 지키는 부적이라 보면 된다 뭐라 씨발대건 그게 살길이고 부적이고 오히려 어렸을때 신앙좋고 도덕적인게 독이 되었는데 선생들은 자기가 그렇게 안처맞는다고 범생이 말잘듣는 새끼로 키웠겠지만 "그래서 건들인" 것이고-덩치도 좋고 성격도 강해도 건들인다 애초에 그런 포지션은 약점이 될 수 밖에 없다 20%로 할 수 있는걸 100%을 써야 간신히 막아내는 좆같은 포지션-그전에 양아치들을 공격못하게 감화는 둘째치고 손도 못써놓고 방조하면서 자기들은 점심 잘처먹고 다알면서 사는 선생을 그때 인사고과 점수용으로 관리하는 모범생새끼가 처맞든 뭐든 짤라버리고 책임돌리던 비열한 선생새끼들이 씨부리지 말았어야 하고-----아직 인간이 그런 약점이 남아있는데 그걸 관리도 못하면서 얌전하게 살으라고 했던건 사실 그들 책임이고 그렇게 만들었던 어렸을때-기성세대의 책임이였던 것이다- 그래서 청소년에게 주문하기를 "더 거칠어져라. 그럴 수록 어른들은 못건들인다." 그말을 하고 싶고 어설프게 반항하면 더 맞으므로 차라리 애비가 때리면 부당한 것이니 더 목검으로 패고 14세 이전이라면 죽여도 좋다. 그래야 애비가 차라리 집을 나가고 온집안 불지를 수도 있으나 겪은 빨로 그게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더 거칠게 살 수록 건들이지 않는다-이게 신이 창조했다는 인간 뇌대가리의 현주소

난 딱 한가지만 묻겠다. "왜 건들였냐?" 무슨 거슬렸건 뭐건 그건 양아치 벌레들의 시비에 불과하다. 말한마디 안한게 시비의 이유라고? 먼저 아부라도 했어야 했나? 그건 '상호존중'의 룰을 먼저 깨버린 양아치들의 구차한 변명에 불과했던 것이다.

양아치가 당연히 외모만보고 ''저새끼는 그럴 자격이 없다.''' 는 식으로 한가지만 생각하고 감히 저새끼가 -자기들이 먹잇감으로 우습게 보는 호구가- 자기들에게 거슬리다고 생각하지 못하게 약하다고 여긴다 그래서 그런 불만을 다 풀고 개지랄을 하는데 양아치가 그새끼에게 한두가지, 몇가지 거슬릴때 그새끼가 양아치에게 생긴것 부터 백가지가 거슬린다고 그러면 아마 그새끼를 짓이기고 다구리하고 폭력으로 정당화 시킬텐데(특히 그렇게 꿀리고 어릴때 부터 약점많은 양아치들이 개나 동물형상 닮아서 인간사회 적응못하고 어릴때부터 나쁜짓하다가-유전으로 환경반응) 대놓고 "니들이 거슬리면 나는 니들 백가지가 더 거슬려" 그런식으로 세게 나가면 그게 국가가 되는 것이다. 룰이 되고 그리고 그런식으로 양아치를 대걸레 자루로 몇이고 대가리 짓이기고 완전 병신을 만들어버리면 그때부터 정당화가 되고 영웅이 된다

그래서 ''사람봐가면서 건들이라''지만-사실 사람봐가면서도 건들이면 안되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해야하나-사실상 그새끼는 사람봐가면서 외모로 건들였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건데 '해볼만하다' 고 공평하게 그러다가 "왜 건들였냐" 개지랄을 하면서 "왜 시비건들였냐" 그런식으로 왜 시비걸었냐고 그런식으로 -특히 자기인생 그 트라우마로 완전 행로가 바뀌어 버리거나 망하거나 나이먹으면 더더욱: 일반적인 현상이다 사실은- 동네 술처먹던 놈들도 옛날일로 많이 싸운다 정치,종교, 사귀었던 아내 얘기하다가만 싸우는게 아니고 술을 먹으면 친구가 자기 멱살잡고 패고 능글맞게 빈정거리는게 꼴미워 싸우고 분노품고 싸움나고 패고 뇌사되고 그런게 다 그런일 때문 알려진 사건중에 갑자기 술먹고 친구를 마구 패서 똥까지 싸게하여 끌고 다녔다는게 그런것들 때문이었다- 그래서 힘있게 중심잡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중요한데 하여튼 겉이 얌전해보이나 다그런건 아닌데 속은 완전 독사거나 화산인 새끼가 있어서 첨엔 고깝고 원한을 품고 다 그새끼 탓으로 돌리고 인정을 안하지만-사실 자기들 탓대로 건들여서 그런식으로 쌓이고 폭발하고 제 행로 못간건데 (그걸 이해했다면 양아치들이 공부했겠지 사실 담론 자체가 무의미한건데 그들은 항상 띠꺼움을 보고 나는 생각을 하니까)- 그런 식으로 보복하고 지네손발이 짤려야 그때 뉘우치므로 유일한건 짐승은 잡아서 가둬라 "힘" 만이 결론이므로 참 좆같은 가족 청산 이것에 발목잡혀 지랄 난도질하다가 결국 사회도태


같은 꼬라지가 된 것이다 그런식으로 감정불내고 지랄하는 새끼들 틈에서

추억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감정이입 안되고 악과 상처만 남은 웃긴 촌극 인 것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동물뇌가 아니라서 그런식으로 '힘의 논리' 에 굴복하지 않고 우습건 뭐건 맞받아치다가 '이 우스운 새끼가 개겨?' 그런식으로 예전에 많이 싸움


나는 인권을 주장했으나 동물 대가리엔 그게 없었던 것이다-중소기업 다니고 중소형차에 친구라고 해봤자 동료나부랭이밖에 없고 운동도 안한 새끼가 뭔 깡으로 가래뱉고 그러고 싸우는지 그래서 그런 새끼들 전문 킬러 주타깃

술을 처먹어서 그런지 너무 자기를 과대평가 하는 것 같은데


공평의식때문인지 겨냥해서-밖에서도 양아치 네마리 다 죽여놨다고 먼저 시비걸어서 그런식 대외적 정당화

"그럴거면 경찰이나 하지" 비아냥- 경찰안해도 정의를 주장할 수 있는 거다 다만 힘이 있어야 겠지 하다못해 경호업이라도 안그러면 개좆될 수 있겠지 여전히 세상은 비열한 약육강식 특히 건달대가리는 동물이고 동물 대가리는 거의 비열 그자체 마치 사슴잡아먹는거 당연하듯 말이다 그들 눈깔과 뇌에 평생 못고치는

사실은 그런 생각에서 막했는데 "그들이 보이는대로 막하는데 나도 보이는 대로 막하면 어떻겠는가."


기본적인 인권의식도 없는 벌레들- 우린 인간이지 여전히 사슴인줄 착각하는 동물들좀 늙어죽기전에 혼내줬다고 뭐 그게 오히려 더 정의지 틀린건 없는데


일부러 괴롭혔다. 너도 엿먹으라고.


그런데 자기들이 깽판친건 생각안하고 그새끼들이 그렇게 악감정 가지는이유는 딱 하나. 그들 시야로 "그런 고까운 새끼가 개기고 나댄다." 대항하고 저항해 지랄하니까 만만한 먹잇감이 지랄하고 정당성 주장하고 자기를 묵사발 만드니 열받는 것이다. 딱 그이유 하나.


그리고 깔끔하게 괴롭혀서 망친 양아치 새끼들은 깜방가고. 미친 피해자 새끼는 정신병원 가면 되지 않는가. 왜 미친 피해자 새끼만 정신병원 가나. 처벌을 해야지 원인과 결과로


당연히 집안에서 뿐만 아니라 이 세상 자체에서도 부당하니 그것과 싸워나가 피곤해보이나-그냥 안처당하고 저항해 세상 자체가 잘못되고 분명개선되어야 할 점이니 "강한힘으로 정당성" 이 중요할 것이다-그래도 예수처럼 안받아들이나 강한힘으로 주류가 되면 그것이 곧 법이 되는 역사이기 때문이다.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니 눈앞에서 근시안적으로 싫어하니까 그런거지 답답하고 안풀리는 좆같은 역사

결코 저항한자가 문제가 아님 윤봉길이 저항했다고 틀렸는가? 현재는 테러리스트라 하지만 과거는 의인에 독립투사였음


인간 벌레 들 세뇌시야야 알바없다. 법으로 강제력되는 현실이 중요


어쩌다 인생이 이래 되었을까 시궁창

학교를 가지 말았어야 했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저렇게 생긴 새끼가 날 초등학교때부터 둘이 괴롭히더니 아주 가족으로 쐐기를 박는구나 가족을 못떠나고 모범생짓하다 간신히 버텼는데 속은 난도질돼 시궁창 이미 끝나버린 무기력


그리고 왜 날또 탓해 이제 고만좀 하자


막다되고 엉망이 되라고 막살아 단지 그런 파괴


넌 가족행복 누릴 자격도 없어


열받는 인간대면 스트레스 그 대다수는 이기적인 인간들 때문에 발생함


내가 왜 모양새를 만들어 줘야 하나


주먹과 착한 마음에 밀려 미안하다 먼저 사과하니 독한새끼가 말안하고 개지랄하다가 진짜 내가 잘못한게 되버려 그렇게 원한 반복


왜 먼저 그렇게 강함을 보여야 안건들이게 그런 양아치 개새끼들이 그걸 주로 삼는 그런식으로 하는걸까 인도적이면 사람같지 않고 신은 정말 없다.

니들이 재미없어 지루해


날더운데 더더욱


외모가 위협이 되서 그런걸까 아니면 답답해서 그런걸까 덩치나 등빨등이 집밖에도 못나가고 시야에 하여튼 억지로 버틴것만은 확실하다.


그렇게 생각없이 살다가 군대나 처끌려가고 조폭에게 처맞고 그게 대중


보통 물어뜯기면 잃을게 너무 많아서 거기까지 밖에 못싸우는 것이다 안그럼 할일많고 인생 막장 될대로 되라고 막살면 끝까지 싸우겠지 그 중퇴생들 같이


고민투성이였는데 친척이란 년이 생깠다. 그리고 자기 자식은 안돌본다고 욕한다. 씨발 차라리 죽어라 이기주의 벌레들이 세상을 망친다.


그런 가장 기초적인 과학적 생각도 못해 보상이고 뭐고 인간을 그런 관점에서 조금도 몰라 사실 그나이처먹고도 저능같이 온집안 풍지박산 끼리끼리 힘으로

같이 칼 안들었으면 또 맞았을 것이다-이번년은 절대 더위에 떠죽으며 안갇혀있음 결단


혈육 뜯어내기가 그래 쉽겠는가


클럽 문지기에게 그러고도 지랄 못하는 이유는 딱 하나-만만하지 않기에 화도 못내는 것이다.

그거 생각하면 될 듯 그런 대가리들 수준


상호존중이란 엿바꿔 먹은 새끼들


그냥 작동체인데 말좀 처들어 먹지 그렇게 안하다가 또 후회해


변수는 맞다 못놀아서


그런상황에서 결코 추억이 될 수 없었던 것


밖도 못나가고 공기하나 못쐬서


오랫동안 그렇게 형성 결국 테러


사자의 서


일말에 인간적 보상도 없이-내입장에선


온정, 미소하나 없이


교회가 너무 나댄다


그들은 모르나 다 심리학대로 간다. 나는 그 사실이 무섭기도 하다 또 심리대로 갈거니까


"(아)왜 그런 허우대 멀쩡하고 인상좋은 사람이 친구하나 없냐." 고?

젊은 시절엔 니들이 그렇게 주장하던 그런 기준 생각대로 허우대 멀쩡하지 않았고 인상 안좋았기 때문이지. 유치한 것들.


별다른 방도가 없어서 그냥 사는거다- 뾰족한 수가 없는거지. 그수준에 그런 얄팍한 예술 수법에 낚이고


그새낀 도덕과시하려 일부러 경차타고 다닌다-자기 아껴쓴다고 그걸 인정해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고

착한 것 같다. 사실 진정한 악은 미국이지. 기름 삥뜯을라고 전쟁일으킨 미친놈들 글고 911 테러도 빈라덴 가족, 친지, 친구들이 다 몰살당해서 거기에 대한 복수로 테러한건데 미국은 아직도 지네잘못 못깨닫는 일본급에 싸이코패스 국가.


좋은거 소개시켜준다고 뭐 그런 기술 기법이랍시고 그렇게 하면서 익히고 나니 그새끼의도대로 꼭두각시로 다 옹호 그런게 있다


센척 습관은 멱살잡이와 인간에 대한 실망으로 방어로 한거지 그러나 실수는 외모부터 그랬어야 그게 되었다.


다시 태어나면 트랜스 귀신이 되어서 그런 클럽만 만들어야지 즐겨야지 다 파괴하고 그게 내 유일한 책무


불합리해도 지들끼리 욕하고 가버리면 그만이더라는 것이다-끝까지 잡아 짓이기기 유일한

마약이 한가지 생각 집착낼 수도 있고


이 아름다운 밤을 거지새끼때문에 못누린다는게 말이 안됨 몇번 남지도 않은


그냥 상대적인 예술인데 뭐가 퇴폐야


자기가 인간관계 맺은 그새끼가 그러니 고까운새끼 아니였다는 듯이 강요해서 그런가 개벌레 새끼


욕많이 하는게 편관이라는걸 알아서 욕 개같이 많이 처하나


음악은 같으나 내용이 다르다는거야 뭐야


음악인 형식은 같으나 내용이 다르다는 거지


뭘로 움직일건가 그건 위엄 위아래 상하 기틀 안그럼 업신여기는데 어쩔건가 대학같은 상징적인 곳과 선후배가 있어야 지 안그럼 안됨 일단 자기가 보스라도 기수별로 잘해야 할 것


절대자기자리를안내주고잇음그러면서챙겨주고


관상오해


중요한건 시스템- 운이나 유전피해에굴하지않고 잘훈풍타날아간다 조직관리등


일한다니까 뭐싫어하긴 싫어해-돈때문에 오고 돈준다니까

싫긴 뭐싫어 잘나가고 사업하는데 자기영역개척- 싫고 좋고가 있나 걍관심없는데일과돈외엔 창출사업말곤


자기 생존포지션 개척


니들은 즐기는 벌레지만 나는 그런걸 움직이는 자다 자만심


그냥 믿고 안믿고 제로섬 게임일 수도


수백억을 가졌다 신이 아니듯


그런 유전적 문제가 제각각-그게 어떻게 신의 테스트야


공평성? 신에게만 공평성


이자체가 성경보단 못하진 않다는건 기초적인 논리

성경식 주장의 명백함


연예인들 다 지옥갈텐데


당시 싸이코패스 얼굴이라 쫄았을 수도 있는데-아주 가끔 진짜 싸이코 패스를 본다 아예 뇌작동이 안되는 그런데 그런 스타일 정체알 수 없게 숨긴 뭐 그런 또라이 특이 평범한 스타일이나 그로테스크한 느낌기운때문에 거기다 그런 포악하고 그래서 공포감 유발하는지도 모름 가끔 착각


그렇게 받을 빚있다는 듯이 그렇게 박고 시작하면 무한 짓도 가능한 기죽임이다 사실은

제대로만 누르면-명백히 잘못한 거니 그때 전술상


합리화 불가나-모호한걸 기정사실화도 마찬가지


무너진 느낌 아니고 판단 아리까리한거 명확화 등


그냥 낚여 사는걸까 모든게 쾌락편협까지도 환히봐도


영화가 재현가능하나 그런 감성 사람이 누리라고 허락좋아하네 -너무 뒤틀려 그러나 원래정상? 원래 뒤틀린 것이다


사실은 제일 좋은 방법 하나 알려줄까? 이것저것 혼란하지 말고 가장 대외적인 떳떳한 하나 고르면 된다 자기표현이나 사진등

그러면 인간 본성상 그걸 선택하고 마음까지 연다 그런게 좋은 술책 그걸로 나쁘면 사실 비주류도 안통할 수 있다


변태고 뭐고 처음부터 변태면 누구나 거절하나 처음엔 괜찮으면 누구든 (깨끗한) 변태로 만들 수 있음


에이즈 안걸린


그건 비결이다 누구에게나, 심지어 나자신에게도 의식해도 적용되는데 무의식하면 얼마나 심할까 그런 생각



놀자고 왔는데 거절당한 기분 일까나?


당연히 비교 안되는게 더 나은 격식이 필요한 때도 있다 마스터피스대우등 단점가리듯

비교안되서 그자체로 가치


진짜 신이 창조했으면 예수만 처믿으라 그러지 말고 인류 사회 반복되는 부당한 반복좀 알려주지 그러셨어 개병신아

어떻게 애비가 애패고 학교폭력 인간본성문제 똑같냐 벌레 개예수야


예수가 만든게 아니였단 거지 그냥 인간작동 했을 뿐


완벽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보편적이거나 내게 충격이었기에 불안하고 단지 내문제는 아니였음 분명한 타격


씹타쿠 새끼


그런 모든 불합리나 단점을 막론하고 정말 신이 만들었다면? 이유가 있어서? 졸라 웃긴 것

그래서 믿었다 꿈속에서


영접


자기도 모르는 진심에 감동


그정도도 안되는 개신


당연히 혼자 돌아다니면 재미 없다 그래서 다른게 필요하게 됨 사냥이나 친구등


자기약점 감추려 일쪽으로 가는가 보다


밥맛떨어지고 '놀기싫다' 등 강제력 행사 못하게 하고 주도권 잡으려-일쪽은 그래도 되거든 더 개차반이라 돈때문에 만난다는 명분도 있고


자기도 모르게 약자에게 극렬한 분노 -그러므로 어떻게든 약자가 되지 말고 같이 미워해야 한다 더극렬하게

우위포지션


니들 꺼지라고


마구 모욕하고 휘저으나 대차고 잘나가는- 마치 클럽 입뺀모욕같은 상황:뭐라 말못하는 잘나서 연예인같은 약자도 아니고

병신들 그런건 몰랐겠지 당해봐라 개병신들


무슨 대중이 인격자야? 헐


앞뒤 안가리는 무식쟁이 들인데


안될땐 바로접고 또 하는 식으로 '시간'아끼고 자유발휘 그런 책략


피를 말리긴 했는데 자기도 분석못하나 -뭉뚱그려- 그냥 외모에 경기 일으킨건 아닐런지 그런것


확실히 일반인에 싸이코 패스화-영화보고 시신훼손 따라했다니 영화가 영향을 주긴 한다.


어차피 왕따 들끼리 모이고 일할때 일반인들은 다 외면한거 일말에 것도 주지 않겠다 우리끼리 나누고

애써 만든 힘든 인생이였던 것이다


뭐라 생각하건 결국 이미지에 불과


이건 그야말로 자수성가다


완전 맨손


인간을 키워서 만들어 쓸 수도 없고 시간때문에


외모 때문에 왕따를 당했는데 누구를 믿을 수 있겠나 다만 그런데서 좀 여유로운 일반계 넘어서 그렇게 DNA적으로 인간보상 추구라기 보단 그걸로 돈을 취하고 만드니 현명한 것 벙찐걸 활용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종교식으로 하는 수 밖에 없다


당한 경험에


중고생을 망치고-그것도 성실했는데- 직장을 못가니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맨손에서 일어나기가 참 힘들다-그렇다고 인정해 주는 것도 아니고

이미지대로만 하는 세상


왕따 인생 개척인생 반드시 복수하리라


이렇게 뚫은 건데 한번 뿐인 인생 낭비하고


기도가 이루어지면 더 이상한것 아니겠는가


정상적으로 사람을 아예 못살아가게 하는 것 같다 약자에게만 북한이 밀고 들어오면 그만인 인생들이 뭐 몸뚱아리 있다고 잘난척은 DNA밖에 없는 주제에 참 삭막하고 진짜 사라지면 의지할 곳 없는 벌레 같은 쓰레기 세상 개인의 미약한 힘을 깨닫다-필사적인 이유


공부관두고 아무런 것도 없이 떨어져나온이유 먹잇감밖에 안되

돌아갈 곳도 없고


복수전 약점 까서 파내려는 새끼들 뿐이고 좆같다


보복이나 할 수 있을까 약해지지 말자 빡시게


조건 주의 외모지상 얼굴은 망쳤지


어차피 다들 남생각안하는데 피해주면 어때


그게 참 힘이었구나... 깨달음


부당한 인간들 다 닥치고 있어


확실히 그런 유행 타면 돈벌기 쉽구나잉-연예인은 비교적 돈벌기 쉬운 종자들


노출해서 돈모으는


건달도 별수없으니 그짓하는 거지


인간이 뭐 있나 자극하니까 그런거지 방송사 광고유치도 그냥 그거고


뇌자극


모든건 원리 요건이 되면 쉽게 풀린다


욕한 기질로 돈을 모으다 건달은 바보 왜 뺏어 쾌감?-유전 조금만 비틀면 합법이 되는데 지켜줄데 없는 민주주의 벌레들 자가 경호밖에


지복과 돈을 맞바꾸는 것


개개인에게 뭘로든 다 우위가 되면 모으면 그게 조직,보스

우위를 잡으면- 같이 미치지 말고 당연히 안하려 그러지 혼란이 좋아도 술도 안먹는데 정신똑바로 차리고 이길라고


희망메세지 결국 승리


어떻게 번걸 다 뻇아가 그런 부당은 있어선 안돼


당연히 전체를 본 결과는 아니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그렇게 될 수 밖에 없던 따돌림 그리고 자기세계추구


그냥 그런거지 못생긴 씹창 그러다 가는 거지뭐 예쁜애도 좋아하고 등


지가 그냥 시체해체 기술이 있으니까 해버린거 아닌가 귀찮기도 하고 돈도 들고 정육업자 시체분해 사건


용신이고 나발이고 지가 좋으니까 그냥 하는 거다 그런 측면


시키니까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돈주고 착각 정신 그 술처먹은 꼴통 돌대가리 유발하여 드럽게 말안듣던 년들이


그걸 박탈하니까 그런식으로 중독-어쩔 수 없이 믿어야 되고


그렇게 아예 뇌발생 자체가 안나는 것들 술처먹어서 그런 것들 신경쓰지 말고 오로지 힘으로 승부하자 그것만이 살길-그러니 무능한 민중에 대비하여 그런 권력 가능


더 뛰어나다는거지 일반적인 이상에


사람이 개개 고유 다 특성이 있고 재주가 있는건데 그걸 그렇게 하면 되나 다 인정하고 조율 조합해야지


노는 것 위주로 하면 지네가 강제력도 행사하고 어떻게 해보겠는데 왕따도 시키고 감정 보상 박탈하여-일하는 판이니 그게 안되는것이다 지네 뜻대로 엄연히 수익활동이고 거기서 요구되는 룰과 어쩔 수 없이 생존경쟁으로 지네 유치한 감정을 접어야 할때도 있는데- 그렇게 회사에 모아두고 규율대로 안하고 마치 방만한 교실처럼 그렇게 해서 지네 유치하고 업무스트레스 유치하게 지네 감정대로 노닥거리거나 풀다가 그런식으로 왕따사태 업무 효율저하등 되면 물론 그런것들을 뽑은자도 문제이나 그보단 심리관리의 문제 도덕군자도 아니고 현인도 아니고 모범생도 아니니 그런 것들 데리고 일해야 하므로 그들입장에선 당연히 두리뭉실 무개념일 수 밖에 없다-학교졸업하고 학교에서 그러던 것들이 전체를 통찰하고 보지 못하고(그럼 경영자지) 그렇게 기본적인 개념이나 예절도 상실한 마땅한 전통,도리까리 파괴하고 무개념인 그런식으로 자란것들이 회사라고 잘하겠는가 지가 진짜 하고 싶은게 다들 아니니까 그런식으로 하는건데 그런식으로 당연히 망치는게 당연한일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 그래서 그건 관리의 문제이고 선제로 비즈니스 마인드 심어주고 그런식으로 자기그룹이라도 운영해야지 사실 비즈니스 다른데서도 유치한 감정으로 외모로 보고 그런 병신 벌레 쓰레기 놈년들이 많다 거진 그런 것 그런데도 자기 조직관리는 잘해야지 되고 아마 자체적인 수익발생이나 하나건너 발생-행사등-그런식 수익모델이 좋고 전자는 아마 다단계


다단 계 낚이는거 보면 모르겠는가 그게 대중이다 그들 수준 현주소


기색보고도 그런 세뇌 선화된 것 가늠하기도 한다-병신 어벙 벙찌고 등등:사회는 오히려 양아치가 잘살아가는데 지가 피해입었다고 그러는건X


내가 생각하기론 그렇다. "진정한 친구" 운운하는 것은 그런 학자들의 책속개념이다-그들이 친구가 없기에 그런식의 이상향 친구를 갈구하고 개념화 고정화 틀 시켜놓은것 아니었을 런지.


내가 겪기론 그렇게 진정한 친구니 뭐 그런 것들도 어쩌다 조건반응하고 나중엔 완전 남남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아니었던 자도 때가 잘들어오면 그런식으로 절친 둘도없는 친구 ''진정한 친구'' 라 하는 그런 마음이나 그런게 연결이 될 수가 있다. 그게 그렇게 감정에 낚여 그때그때 때마다 조건반응을 하기 때문인데 그래서 그런 고정된 개념을 가진다는건 가뭄에 콩나듯 하므로 그렇게 살면 인생이 힘드니 그냥 그때 누리고-어차피 영화처럼 완벽 연출은 못하거나 하기 힘드니까- 그때 누리고 그런 단편이라도 누리고 가는게 복이라 생각하고 살아라. 그것마저 못가질 수 있고 또 늙어서는 젊음은 후딱가므로 그렇게 사는게 방책 옛날 고전이나 특히 학자들 헛소리 듣지 말고 오히려 세속에서 통용되는 과거 역사가 더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음 살아가는데 골방안 학자보다


니들이 뭔데 왜 뺏으려고 지랄 성실하게 살아도 문제네 다 작살내야지 떼돈벌어


그래도 개자식들 보단 나을 수도 세뇌되고- 24시간이 작동일 텐데


그런식으로 시간을 영화에 가두어 보는 수법-인간에게 의미있고 장치이나 사실 혼란이고 우주에선 절대시간일 수도 차원구조 아니라


그런자 그렇게 말듣게 자기말은 듣게 보상하고 뭐 잘하고 잘해주는 그런식 자기한텐 못개기고 말잘듣게 조련


그냥 발생장치가 아니고 그런 의미


말안하다 처맞아서 그렇게 외모부터 편관짓하고 적재적시 갈기면서 늑대 앞발 찍기를 하나보다


그게 뭐 대단하냐 그런식으로 심리로 그러나 사실이성적으론 대단한 것 발생장치가 아니라 의미가 그렇다 그런식으로 맺혀 뭐 단지 본능일 수 있어도 그런 인간적으로 인간에겐 최선 집착을 넘어


이미지 만으로 보면 안좋은 것이다


편관에 엔돌핀이 도나보다


그런 친한 정등


안정감나고


형님, 정등 저도 모르게

급변x


그런 추억


친해지고


기빠지고 하찬아 보이면 그러나 그게 아니니까 비법을 아는 거지


여기서 안되면 다른데서도 안될 수 있다 인간 뇌는 비슷


생일을 챙겨줘야 된다고 아무 이해관계도 없는 먼 친척이 어릴때 기억으로 오는건-뭐 그렇게 이쁘지도 않고 보통 상품적도 아닌건-

아마 죽기전에 그런 보상을 꼭 해야 한다고 그런것일 듯


그것밖에 없으니까


세상 모든 시민 국민 다 틀렸다고 조롱할 정도는 되야지 그게 기본


힘이고 파워 속에서만 끓지말고 만만한것들만 그러지 말란 법은 없으나 우리만 피해이고 제살깎아먹기니까 폐인되지 말고 안되는 것


드라마 끝난 후 흥얼거리는걸 보니 그게 남는 다는 뜻 무의식에-대표 뭐 그런 대체적인 거라 세뇌하고 국민


그걸 의식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약자에게 가혹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그냥 싫어서 이기 분뭐야 안했는데 남들도 다그래서 왕따가 되더라는 것-


단정하긴 하나 그런 도덕성이외에 그런 왕따 특유 그런 당한 상처 그런 것들 때문에 그런 뭐 "할말없다." 식의 기분때문에 꺼리게 되더라는 것 그런 일들


"씹찌질이 새끼가 뭘 잘났다고 씨부려.(감정표현이야)" 그런 식


말하자면 이런거다 그렇게 해서 서열 정리하고 기어오르지 말라고 쫄았는데-그래서 뭐 명분정리하고 상하서열 그후에 화해해서 ''형님''으로 친해졌다가 기빠지고 그러면 다시 하급이나 기어오르고 하니까 그래서 오히려 "미안하다" 어쩌다 그런식하면 맞아 죽으므로 당당하게 서열정리하고 잘해주고 그런식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게 성공하는 형님과 칼맞는 먹잇감의 갈림길-애초에 그렇게 외모로 ''좆밥''으로 보고 뭐 먹잇감으로 하고 그렇게 당한 측면이 있으므로 나는 항상그러고 당당 오히려 그러니까 더 엔돌핀돌고 형님으로 모시고 좋아하더라는 것 그게 다루는 조련법-물론 심리다 그런식 노하우인데 DNA로 해도 확률은 높겠으나 나같이 노하우로 완벽하면 그야말로 형님중에 형님대접


술먹지 말고 평소 체력 조직관리가 근본 이걸 쥐고 있는 이상 패배는 없다 성경책이 아니라-성경책을 쥐고 있을땐 바닥까지 겪었으나 이유를 몰랐음 그러나 사탄의 검을 쥐니 승승장구 적어도 지구상, 한국에선 사탄 판정승 뇌에 심어진


과학자라고 이해하건 뭐 그런식-오히려 내 편협한 중독을 나와


그래 내잘못이다 편협


분명히 그런 심리인건 확실한데 '에라이 어차피 심리인데 놔버리자' 가 아니고 그걸 가지고 쥐락펴락하는건 개선된 삶의 태도


과거 개독에 쩔어 세뇌 안당하고 좀 세속적으로 자랐으면 어땠을까 싶다-그럼 환영 안빠지고 세속적으로 잘 헤쳐갔을텐데 신앙이 강해질때 공교롭게 현실감을 잃어 현실문제를 기도만 했지 이전같이 현실적으로 해결하는걸 까먹어 참 그런 생각이 중학시절 정지 그리고 그거 찾기까지 수십년이 걸렸다.


지네끼리 치고받는거지 고만한 새끼들끼리


그런 번듯하고 잘나고 그렇게 인간 진화적으로 동경대상으로 그런 와꾸에 뭐 그런식으로 하면 덜죽는다.

그러나 그런 인간으로 안보이고 미비하고 뇌없고 그럼 우습게 물형화로 죽이는데-그런 인식뇌 시스템 체계가 있는듯


더잘쑤시고 잘죽일 수 있는 외모가 따로있다는것-실체야 어쨌건 외모가

그리고 그런 선하고 여리고 약한건 단지 견고 하지 못한걸 의미할 수도 있단 사실


싸이코패스야 다죽이겠지만 일반적으론 그렇고 드러나기전엔 모를 수 있고-댓글 비아냥 같이


하여튼 시민은 눌러야 하고 그건 느낌으로 아는 거라서 그런식으로 자기 체형화 시키고


보통 동양철학이 생은 창조, 극은 다루는 관,다스림 그런식으로 보는데 그게 현대에선 의미가 좀 다르다. 오히려 생이 다루는 것이 되고 물론 극을 하고 그것이 권력과 관이 되긴 하나 그렇다 그래서 현대에선 생이나 창조가 오히려 신권력의 창조가 되어 공산당 같은게 될 수 있는 것

이젠 니 편인짓 이해 세뇌가 너무 깊어 짜증나긴 하지만

출신 지역 성분마다 특징-그러나 과거 어떤 건달은 그런거 안가리고 그냥 야 꼴통~ 그런식으로 하고 무조건 싸워 짓이겼는데 힘으로 차라리 그렇게 힘으로만 하지 말고 지역 특징을 살려 정치방식으로 해결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그능력 갖추기까지 십년은 더 걸릴거라고

마구 무시 폭격


그냥 씨발 좆도 짐승 동물 심리 막 눌러 좋은게 좋은거

니하나 죽어도 그만


인간이 구조는 다 똑같음-깨어나면 모양새는 다 원숭이


그러나 잘 억제된 인간과 아닌 인간이 있을뿐이다 형성상


그런 어른들은 때묻고 감정이입 안되나 보지 어린애 뒤진건 그래 호들갑이고


인간은 그런 DNA나 사주 뿐만이 아니라 정신이나 사회환경문화 만으로도-더구나 그런 영향인잘받건 잘안받건- 그냥 막장이고 뭐 그런 심리상태에 인간 물형화로 대하는 습관 오랜 누적 그런식으로 인간 개념화 물형화 습관만으로도 충분히 죽일 수 있다고 그런짓거리 한다고 결론.

싸이코패스가 아니라도 포르노로 싸이코패스가 된다. 그리고 극강공무원이라는 것도 마찬가지 누구나 안받쳐주고 그런처지에는 그런 행동을 하더라는 것이다. 요인 있음

그리고 가래뱉는 개새끼들은 절대 신고 못해 신고해도 꿀려. 그리고 개좆도 없는 동네인맥에 왕따인데 그냥 뱉어버려 좆도 없으니까 죽이면 그만.

친구래봤자 놈팽이 벌레들이니까 동네 죽치는

약점 투성이 마누라 씹창이라 열폭하는 술만처먹고 그걸 누가 못하겠나 썩은 고깃덩어리들만모여

내가 그렇게 했던 방식이 맞았는데 여자가 그걸모르고 기만세서 짓이겨 다 붕괴시켜 모범생 만들어 도태시킴.. 그시간에 나는 남자들 사이 서열밀려나 맞고 있었고

특히 남자학교, 남자반

그렇게 안미치고 가오다시가 있어야 그림이 되서 '가치있다' 하는가 본데 존나 웃긴거지 인간파보면 다 똥싸고 지랄인데 뭐 지킬게 있다고

매번 방구석에서 괴로움 더움 나고 집밖에 못나가고 있다보니 어느새 노년- 가진것 없이 그리고 그들은 신앙가져 위안되나본데 다 가짜거든

그래서 그걸 알면 이제라도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지인의 사망-알고보니 아들이 죽인 아들에게 손찌검 한번안하고 타이르고 그랬는데 오히려 그게 독이 되서 양아치짓하고 부모업신여기고

맘대로 자퇴하고 조폭까지 들어서 조폭친구와 아버지를 때려죽이고 돈을 가졌다 한다. 그게 유전자 때문은 아니다. 사회 환경과 애초에

소통을 못하게 차단하고 영화못보게 하고 친구 못사귀게 한게 더 나았을 것 아예 병신을 만들어 방안에서만 있게 그게 커지면서 정보처리하고

그걸 원천적으로 부모가 관리 할 수 없기에 차라리 그런 자식은 그렇게 만드는게 낫다 특히 싹수있으면 더더욱


그냥 본능상 아버지가 질투났나보지 이유는 그런것 같다 공부하라는데 안하고 자존심 싸움을 만들었던듯 오래 그런방향진행 아버지 볼때마다-아버지가 안경끼고 상당히 같은 남자끼리 질투나게 생겼는데 아마 그런 참한 아내쪽에서 그 외할아버지나 그런식으로 씨가 내려와 아들을 우성으로 까서 그런 참극난거 아닐런지


그런것들은 조금만 더워도 벗고 짜증내고 지랄을 하는데 나는 얼마나 더웠겠나 가래침을 피해 눈한번 못마주치고 집안에 숨어서 그 더운여름을 꽉막혀 났으니 위에선 똥물이 내려오고-살인마가 되고 평생 개같이 살아도 보상못할 내젊음


눈깔보고우습게아는벌레들다짓이겨야


충전완료


니들이나눈깔고살어난그렇게못살어어차피조건반응뭘얻겠다고


아직도진심임ㄴ된단바보들잇다 여자란그런깊은존재가아님정리하면

인간자체가 자기착각 놀고싶다 버스타고라도


어차피가려도그럴거라면


양아치유전자댐에지겨워죽겟음


그러게돌아가고잇던자신을도다른내가발견 남가지감정좌절개념화무장판만들려개자식인류추한역사합리화의식업이힘지상인건맞으나지본능부합골리는대로

인간미가아니라 전쟁으로발달하여온 인간을 물형화시켜다루던 역사경향-아직제도화에도 유효하나 제도안지키고 아직도원시처럼살면어저자는건가 약점 인간 구조작동상 패턴 에측하여궤멸시키는전법 전락

마치삼국시대유전자가현대에부활

배워서개념으로굳혀더확실히더잘하는것상상이나의욕그치는게아니라 쉬는사자를우습게보고건드려- 미개한백성들기살려

인간하나힘은미비-그냥쓰레깅전자취급 전쟁의역사를보면결코신의창조아님어리버리정리


여자들에게 칼을 들려 군사로 장악한다는생각-그게바로 상관


너랑안놀겠다 그냥좀다른걸배척맛없다등 그런벌레들행태


현대환경에서 지랄하는 술로 뇌녹은 벌레유전자들 그게 사실 젤문제


밖은 안전하지 않다 판단-그냥 나이대에 따른 공격으로 트라우마

그방도 계책-인간의 방법 적멸비기 힘들었다


자기보호로 그런일안당하고 가는게복일진대 병신새끼들 지금이 과학시대란걸 몰라


조폭 신입 넷이 상대 조직들을 회칼과 도끼등으로 난도질해 대가리를 박살내고 죽였다는데 모범생인데 하루아침에 조폭이 되서 그러진 않듯이 오랜기간 그렇게 사람무시하고 물형화하고 운동하고 사람 도구로 그런 과정이나 세월이 있었던 것인데 그래서 10-20년전에 그런 싹수있는 인간아닌 새끼들을 다 죽이는게 중요하고 난 그런 새끼들을 몇 알고 있다.

사람말이 안통하고 조건반응에 반응하는 성이 강해 그런식으로 작동하는 새끼들이고 체육계가 많고 보통은 공부를 못하나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초등학교때부터 멱살을 잡고 무리지어 다니던 새끼들임

대비 철저히 할 것-할일없을 때 많이 건들임:특히 그런 나약하고 취약성 강한 먹잇감류들-만명중에 특히 하나정도 있는 먹잇감은 더더욱


같은 사주라도 세속, 속물있다


단지 기계성 작동이건 뭐건 그렇게 보여지건 뭐건 '행복' 이란걸 가질 수 있게 구성된게 있는데 인간이란게-그게 진화역사상 너무 조건성만 극대화 되어 그걸 기반으로한 '양아치' 그래서 항상 그런 새끼들이 문제


강할땐 그렇다 쳐도 약해지거나 노년엔 어쩔거냐는거다-그런 짐승들은 그냥 꼴리는대로 보이는대로 바로 치고 의리고 나발이고 개좆도 없는데.

그냥 짐승이므로 그들은 모르나 아는 자가 잘알아서 할 것


'조작' 의 측면이 강함 약할 때 분명히 당했을 것 가족이고 나발이고


그냥 길거리 잘사는게 목적이나 사실 안얽히고


보이는 대로-씹창이거나 그러면 친구도 안사귀어 미친새끼들


열받아서 하다보니까 다른 새끼에게까지


이런식으로 발달하여 집착하여 특출난 혼자살건 말건 말이다


편관, 원숭이?


그렇게 인간의 삶적인 그런게 있으면 그런 마약 착각에 일생 그런 '진심' 발동하기도 하고 상품성이면 그런 느낌에 그런 식으로 계속 상품으로 따지고 뭐 그러기도 함

그런 새끼 생겨먹어 어쩌면 그런 심리반응 그렇게 유발-그고 리 끊어줄께


그렇게 너무 해놔서 자기 하는 영역이 제한되어 뭐 그럴 수도 있다


잘안맞는 사람은 사업, 일적인 인맥정도가 무방한데 늘상 같이 있어 그것이 망하는 해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그런 욕구가 그런 직감을 만들어냈나? 끌어들임등



일단 더운데 밤에 밖이라도


대화시엔 그런게 있다 마치 추한 파트너와 섹스하듯 그런식으로 맛버리는 짓은 하지 말고


그리고 위압이나 그래서 그런건 아니므로 자기관리 잘 할 것


도구로 보는 자들 쉽게 날 죽이는자들 신경쓰지 말자 친구도 애초에 아니고 안되고 진짜 자기 친구들하고 살아나가는거다


그런 운까지 관리하는 상징등


어차피 한평생인데 쓰고 죽어야 하는 것이다 일중독

운동중독 추억중독 그것도 한번이다 인생 특히 젊을때 지나면


그런일을 하는데도 가출삘


그런 친구들이 붙는 인간이 있고-또 그런 친구 비율이 적기에 그런 친구들과 아주 잘살아야 한다 둘이서 해치지 말고 그것이 유일한 인생이니까


그런 친구를 소중히 하자 이상한 짓 말고


생리현상등 연결지으면 별거 아닐 수 있는데 인간이 그럼에도 중요하더라는 것 의미상


시간은 중요하므로 매순간 매번을 그렇게 좋게하고 쓰레기 같은데 가지 말것


있을때 많이 쓰고 죽어야지


겨우 칼슘하나 때문에 고결한 인격이 죽는다는게 웃기지만 인간으로서 사실

부족함 깨닫게 하려는건 이유붙임 왜냐하면 사실상 부당불합리가 더 많기 때문


전통이 유익해서 그럴 수 있는데 격을 파하는게 안좋을 수 있는 것


개독은 너무 카리스마 없고-같은 개독끼리도- 그렇다고 개독 어설프게 노는건 재수없고

또 완전 세속은 거기서 탈락되고 신랑감x 그래서 제일적당한게 그런거 아니겠는가


보수적이면서 영역짓기 삘박히는 그런식


확률상 연예인보단 운동선수가 인기로 실력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차라리 연예인이 편하고


그런 천재지변을 예측하는건 진짜 예지력 아닌가


기상천외한 방법이긴 한데-이전의 격을깬 동양철학적으론 상관적 방법이나 상관 사주가 아니다.


자기도 모르게 자기 닮은 애를 찾게 됨


바뀐 모습, 일부모습도- 물론 나는 나를 너무 잘알지만


차이나 대부분 벙쪄서 60만맞아도 결혼하는듯


비슷한 사주구성이 비슷한 동네 선호한다 그런 서울에서 노는데도 좀 차이가 있다 그런 애들만 있는건 아니나 그런 애는 그런 시기에 거길 가더라 그런식 예를 들어 나이들어 노는 애들이 있음 꼭 그땐 아니라도 자주 가던가- 원한은 맺혀도 어쩌지 못할 뿐 아닐런가 좋아하겠지

거기다 잘안나가면 걍비호감


진심도 없고 매력도 모자란 개독들이 뭐 지네가 사람다룬단 자만에 그런식으로 감동도 없고 진실도 없는 쇼들을 하는지 뭣도 아니다 일반 세상 오류가수보다 더 재수없는


조건반응 하는 개독은 구원은 무슨 그냥 죽어버리라지


이름도 그러면 그런식으로 어쩔수 없이 그런식으로 만들어 사고를 부르더라 미친 병신 세뇌 되는 회사원 개자식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온세상을 포섭한다


자기가 "하겠다." 하고 그런걸 하면 그게 "예언" 인가? - 그런 식으로 "예언" 이란 인간 기준에서 만든 면이 있고

또 이세상은 그런 자유성 존재


인간입장에서 납득할만한-각자 인간이 만들어가는 "자유" 인 것이다.


이렇게 비진심으로 흘려버릴 만한 그런게 아닌데


필요로-


한번뿐


그런 비호감 불량 좆도 아닌 유전자가 제시등 빡돌았다 사장,회장이라니 좀 인정하고 참조- 이유는 그런 불량이나 저차원 유전자가 말걸고 시켜서였다.

문필류 뭐 좆도 그런

그렇게 죽이고 뭐 그런관점아니라 임장 그런 인간교감 행복 마약자극 그런식으로 그러니까 당연히 행복한 거였고 뭐 그런식으로 해서 그런짓 안하고 붙들어 매는듯 그냥


그나이에도 행복이있단걸 보여주나 안늙고


강하게 해야 지탱가능 그런 미묘한 기류 뭐 쎈거 강한거등


어쩌면 꼰대 선생류보다 사는법을 더 긍정적으로 잘가르쳐주는걸 수 있다 드라마 따위가 그런자도 그런다 공감하고


인간은 그런 자유로 행복을만들 수 있고 보상충족-그뇌에따라


니가 아직어려서 모르겠지만 나처럼 늙으면 알거다 인생이란게 얼마나 소중한중요한 것인가를

"할아버지 예수 믿으세요." 진짜 덧없는 세상 살아도 '왔다가는' 인생


인간은 우연까지도 조작가능한 지혜나 지혜발달을 가졌는데 아마 그자체가 신의 창조를 말해줄 수도 다만 위안


재수없음을 언뜻힘으로 누르는것 그자리지위 근데 욕은 하지 재수없다고 개념이추상이먼저냐브레이크되냐ㅑ등범생이입등여러심리아니면파격양아치

겉과 다른 속은양아치

인간만 인과라 하는거지 사실 두뇌미숙때문이지 1번부터 다훑어봐라 안나오나 발굴은 다그렇다


모든자가 훑는다면


그렇게 갈구거나 빈정-재수없게 자기식대로 그러면서 이용만하면 재수없고 죽이고 싶고 말을 안듣지. 멘토나 뭐 그런 인간대인간 상관대부하등 관계 속에서 끌어주고 도와주고 해야 좋아서 상호작용 보상도주고


이것도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미숙문제지 결코 인과가 아니라는거다-모든자가 똑같이 완벽하면 인과가 있겠는가? 에너지 미달의 문제 단지


자유인과도 같이 털어내면 그만이든데


굳이 그런거 없어도 머리깎고 돌아다니는 것 만으로도 큰 추억이었는데 언제부터 균열이 가기 시작한거지. 비집고 나오는 모욕과 사람들의 눈총....


굳이 그런거 필요없었는데 동네 가게 불빛 하나에 행복해했던 지난 시절


여전히 그때도 사다놓은 그걸 먹고 기다릴 것이다... 오후... 일상...달라져봐야


그리고 달라진게 있다면 늙고 없다는 것과


유일한 아련한 추억.........


아주 끝까지 그런것만 맞다고 추구하는 파괴자들


집부터 옮겨야 겠다 더이상 "그런 새끼가 있었지" 하던 없어져야될 조폭과 파괴자들 비정상적인


소시민의 행복을 파괴하는


내일만 하던 시절


다들 병적인 상태는 이제그만 자길 알고


징글징글한 새끼 고만시달리고 쾌적한 생활을 찾고 싶음 지금이라도

피차 원하던 것과 보잘것 없는 추억아닌 추억을 뒤로하고-밖에 나가도 돈때문에 갔고 말한마디 안했던 진정한 정신병자 새끼...


질투와 폭풍우로 무너진 인생


이것부터 청산해야지


알지도 못하는 벌레들


더민감한데뭘어쩌라구 오히려 시민이 더정신병자아닌가 탈출


국가 자체가 반성해야-내가 지금까지 정상 아닌걸로 산적 있었던가 학생이 담배피지 말라 오줌냄새난다 변기에 싸라


모두 정상 극정상으로 살았는데 거기다 대고 애초에 시비걸고 그런 새끼들이 문제 아닌가


폭력으로 극렬히하는


힘없는탓 힘지상 잘못만들어진 사회 은둔선비


화장실 냄새나지 않게 하라는게 죽을죄 인건가



사실 모든 재앙은 인간 대가리 구조 때문이다.-발생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게


나는 사람을 질투한 적이 없었는데 왜 서로 잘된 것을 인정해주고 화합해야지 계속 질투를 하는 걸까?


첫번째 질투는 애비였고 그리고 그 자식새끼... 그리고 인생에서 극렬하게 질투했던 한새끼를 보자면 개독교 찬양사역자....


왜 잘못한걸 잘못되었다고 바로잡고 바로세우면 거부하는 걸까 개새끼들.


나는 과거에는 그런 여성스런 그런 직업 하려 했는데 그러자 호구로 보고 자기가 집에서 주인노릇하며 때리고 방해하고 지랄을 해서

일부러 싸구려에 남자답고, 또 그새끼가 강요하는걸로 잘안되게 뭉그러져 거의 망가진 인생을 보냈다. 공부도 하지 못하고


그러나 이젠 좀 벗어나고 싶으나 돈이 원수다.


이미 박살난 필통과 파탄난 문제집같이 더이상 내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묻지마가 아니다. 뭐든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헤아리지 못하고 마구 흘러가는 병신 쓰레기 인생들 같이 말이다.


옛날 같으면 맞을까봐 못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타고난 재주로 해버린다. 그러면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질투에 어쩔줄 모르고 함부로 하고 시비를 건다. 그래도 해버린다. 그러나 더이상 멱살은 못잡는다 이미 바운드리를 만들었으니까. 이게 가족이란 새끼의 실체.


그리고 이젠 그러건 말건 해버린다. 재수가 있건 없건 필요하고 돈이 되니까 그래서 그런직업으로 돈을 벌고 그게 행복의 시작. 독립. 그래서 그새끼가 그랬듯 말을 안해버린다-아마 그새끼도 자긴 모르나 그런 동물습성으로 많이 고립이 되었는데 어쩔 수 없지 망가진 세상이나 제정신으로 사는자가 틀린게 아니고 망가진 다수가 틀린거니까 다만 피해나 입지 말고 원리원칙은 언제나 같았다 그걸 지엽논리로 망가뜨리거나 없애려는 새끼가 틀린 것인데 귀닫고 돈벌어라 그게 살길 짐승막아내고-다 돈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돈벌어서 개선하면 그만


왜 쓰레기 개독을 감내해야 하는 것일까

지들도 모르게 돌아가는 저차원 유치한걸 자본주의 민주주의랍시고 합리화.


아예 말을 말자 쓰레기. 과거 대화가 단절되어 맞았다고 불안해 할 것 없다. 애초에 타협이 문제였으니까. - 대화가 단절되어도 인간적 존중안한 벌레 새끼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니까. 그걸 깨닫게 스스로 깨닫도록 절벽까지 몰아붙이자. 그게 인간의 방식이고 동물 다루고 자본주의의 방식-고민더미에 죽어버리게. 정신 차리니 감빵가있거나. 니들 인생이 그렇지. 유전자 도태방식 쓰레기 청소.


하찬은 자본주의. 자기 조금 편안하자고 바로 옆집 창문에 대고 에어콘 배출구를 만들고 쌍욕짓거리를 해대는 교회라는 개새끼들.


당연히 타고난걸 잘하면 존중해야 하는 것 아닌가. 왜 연예인은 당연하다고 하고 못난놈은 질투하는가. 그 습성부터 스스로 알고 고쳐야 할 것을 종교 착각아니면 반성도 안하는 동물 개새끼. 정말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안그래도 낙태하려 그랬는데.


재앙의 불씨가 될 줄이야 여러모로


왜 꼭 자격이 있어야 하고 힘이 있어야 하나 그런 도덕을 바로세우려 하는데


남자들끼리 통하나 초보 감정대로 하는 같잔은 새끼는 인정하고 잘하건 뭐건 남자답고 좋으니까


잘못된걸 좀 깨닫게 해야 우리에 가둬서라도


돈때문에 망한 개쓰레기


하찬은 자기 습관


반복되는 역사 인간은 죽어야 하고 살가치 없음


심판내리겠다



귀닫고 말안하고 그새끼처럼


그리고 "내가 아니었다."


인과고 뭐고 완벽하면 그만인데


약해서 그런거라면 강한걸 겪어봐-자기들은 더 민감하면서 인간을 어떻게 하는건지:쿵소리 한방에 에어컨 끄는 병신새끼들 보니.


느글 맞은 다보이는


과학자 만들어논 댓가


인과가 아니고 단지 자기 중심을 못잡았을 뿐이다


원리원칙 안지키고


무의식으로 쫄지 말고


뭉개버려-좆도 아닌거 힘으로 막고 그러다보면 늙어....


어차피 망가진 세상


도덕뇌 생각대로 되는 뇌들을 만들어 줄께.........


안돌아가나본데


전국 PTSD유도


유치한게 아니라 문명적으로 하고 싶은데 그게 먹히니까-그들수준대로



벌레새끼가....



왜 군복입으면 클럽 못들어가게 하는가? 당연히 국방에 의무를 다하면 보상을 줘야 하는 것 아닌가.

군대도 안갔다온 개 양아치새끼들이


물론 막해도 되는게 있다 구조상


미워하는 생각을 계속 안하면 어쩔건가-그냥 당할건가?용서할건가? 생존 진화심리적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하다


다만 자기를 불살르지 말것


저러면 맞는데...' 하면서 마음이 열림 그런 호감에


독일군이 히틀러의 말도 안되는 명령을 들었던 이유는 지금같은 바보성 때문-익숙해지고 비정상이 정상으로 익숙해지고

그새낀 그냥 인종혐오주의 병신일 뿐이였는데


애초에 마음에 안드는 새끼는 더 좆같이 보니까-그벌레는 모르고 알아도 자기 조절못하고 나는 아니까- 그냥 무시하고 안친해지고 제거하는게 좋은법:마치 자기 상사짓거리했던 유태인제거같이


그런 생각을 못해 당하는 세상 구조이니까


높은새끼가 저질이라는데 어쩌겠나


민주주의는 더 저질


유전자 꿈틀대는 정자 난자로 밖에 안보임 그런 느낌이 강한 인간벌레들


인간이 죽지만 않았어도 그런 포지션 안했을 것


사회 신호에 너무 민감한거아닌가- 어떻게 그런 왕따 제스처등 다 잡아내서 누가왕따인지 다 알지?- 그런거 알면서 지네도 했다는거 아닌가 그런 짓을 외면하고 모르는척하면서 밀고 하는 걸


그리로만 지나치게 발달한 민중버러지들. 죄목 하나 추가.

약점 투성이인데 불쌍한 면 있건 말건 처형해야 한다 무조건 이유불문


어쩌면 대중에게 배운일-그런식으로 조건반응 극대로 처리하는 하찬은 눈앞 민주주의 자본 쾌락


왕따 시키는 애들은 결코 우월해서가 아니다-지네가 우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나이라든가 외모등 나일리지-나이로 뭐 된다여기는지 클럽에선 입뺀


정녕 죽으리라


나는 여호와다



건들이진 못할거야-지금까지 침잠하여 나의 분노가 관영하여 수위에 올랐으니까


갓잔은 새끼들 별 꼴같지도 않은 것들이 주도해


니가 생각하는 그런 얄팍한 인간이 아냐 틀렸어 힘이 그랬듯 힘이 알려준다 깨닫게


용서불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거니까 당연히 포착해 하는거지 그분야 전문가는


내가 인간이해해줘야 되나 인간이 뭔데



나는 인간이었는데 동물이라 질투에 왕따 개새끼 지금도 마음속 도끼와 칼날로 얼굴 짓이긴다

꼴리는대로 하고 살다보니 가족새끼 결국 은둔 피하게 만든


왜 그런새끼와 친하게 지내야 할까-개새끼가 지 친구사이에서도 왕따인데

같이 사는게 독-서로 성장저해한다지만 그새끼는 갈려죽어야 할 새끼

사고나나라



왜 나만 이해하고 성자가 되야 하는가? 약자라는 이유로? 같이 파괴해버리지 갈때까지 될대로 되라고


인터넷에서만 용감해지는 그 도덕성


그 몸매등 굴욕 왕따에


인격


아마 왕따들 모여 열폭이겄지-왕따 경험자가 많으니


더럽고 생각없는 할일없는 더러운 속세


의미있는 내용이펙트


그안에서 일반계에선 이쁘나 아니면x


그나마 자기딸이 당할까 도덕심 가지는건 양반

지딸 몸매 훔쳐보더만


눈앞에낚여 집착-몸무게 40kg 대면 몸매 안예쁜 여자가 있겠는가

그런 눈앞에 낚인 세계로 돈벌이


저런 쌍판 뒤의 살인마... 미췬놈 잘도 농락했네 빠순이 보픈 벌렁벌렁 좆깥네 씨바

이 자식은 사람 죽이고 음료수 2개 사서 편의점 뛰어들어가 같이 옆에 있던 룸빵녀 나가요걸한테 한병주고 자기가 음료수 한병먹고 음주농도 낮췄다는데 이게 사람 새끼인지...

살인마 썅놈에 쉐키 대중이나 일반인을 사람보듯이도 안봐가지고 그렇게 사람이 치여 뒤지건 헐떡대건 지는 음주측정 안걸릴라 편의점까지 끼여들어가서 음료수 두캔 처사가지고 벌컥벌컥 차에 치인넘은 피투성이 심장 벌컥벌컥... 에라이 광대새끼들 걍 뒤져라 자본주의 기생충들

정신병자들 술좀 고만 처먹어라. . .


이넘은 나사빠진넘같어. . . 정신병원 저렇게 생겼든데 다 애들이. . . .



사실은 조종 목적에서 친할 뿐


하도 짐승새끼 단세포에 조건반응이라 개병신


참는 이유는 사실 성취감 때문인데 군인식등 그것마저 없으면 그런 무미건조 재미없는 생활을 참겠는가-몰라서 그냥 밥에 만족하는 바보라면 몰라도


사교형이 아냐 공부만이지


독고다이 어쩌고 포장마라 그냥 꼰대지


언제올지 모르니까 약속을 정하는 것이다-분명히 혼빼놓고 튀면 오긴와도

아님 이익이나


전략이 뛰어나고 더 많이 아니 잘괴롭힐 수 있는 건 사실-어떻게든 작동할 수 있는 뇌니까 스스로 뒤지게나 사고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 헛점을 이용해 그게 인간에 40%~50% 아니 거의 전부


누구나 잔인하게 만들면 그럴 가능성 확률 높아지지 그런 상황 몰아-그러나 요즘같이 무분별한 때는 더 그런 확률이 높아져 쓰레기가 됨

어릴땐 선해도 그나마 악


다른 인과를 열어 새로운 우주를 만들다


상처 있는 자들끼리 모이면 사실 둘다 파국


행복을 못느껴봐 행복이 뭔지 모른다

모두의 외면 속에


동조또한 심리라는 슬픈 저차원의 현실. 신의 수준이 여기까지란다. 동물새끼.


심리는 무시할 수 없는 큰산



남자 형제가 지옥이지 사실 어디가 지옥이겠나


병신을 만들어서 잘나지 않았다는걸 알려주든지



그냥은 못도망가 절대로


옳지 복수는 해야지 철저히 짓밟아줘라 기왕이면 핵무기로


그냥 불질러버려~ 강남역 홍대 불바다로~


무의식 기색으로도 거짓이나 미래예지하는데 그걸 의식하면 얼마 강하겠나? 물론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는 별개


그런관점만드는것도 틀릴지도 모르고 미세한 추상느낌이긴하나


정치나 자본주의 근본을 보여주니까 바로 참조권력력 없어져 끙 굴복못하겠다는식 나옴-민주주의 자체가 틀렸다 선거제도 바꿔야 된다 그런식:정치인들 권위 저하

그렇게 생각으로 좋게볼수도 안좋게볼 수도 하는 그런 수준이 존재


영감이 없어도 포뮬러 전략운용으로 살아남을 수 있어도 좌절할 가능성이 많을 것-영감이 필요한때가 많아 특히 정보부족이나 생소할때등-인간심리는 비슷하므로 비슷하게 형성만들어


한가지 요소가 없다고 안되었다고 해서 그게 결정적인건 당연히 아니다. 그 한가지가 빠지거나 달라서 상승연쇄작용을 못일으켜서 그랬을 수도 있다.


인간이란게 참 웃기다 인간이 짜놓은 그런 철저한 그런 제도속에서 말한마디에 주가가 출렁이고 부자와 거지를 가르다니.


미리 표정으로 예언예지


그때 인간두뇌 구조상 공부법을 몰라서 뭐 둘다 못했던 그런 일들 그런데 그걸 지금이라도 알았다면 지금은 잘하는데 아마 수능만점맞지 않을까 생각중


그리고 그걸 전학생에게 대물림한다면 상당히 높아질텐데 의지만 가지면 대박나는-성실성이 결정하는 주판도가 될 것


그런 정치한다는 놈들도 자기 어리고 젊었을땐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자기 기질, 성분에 맞는 애들과 친해져-아니면 그런 노림쇄를 알아도 그렇게 그런 상대 인지 전인적 반응을 어떻게 하지못해 조작못해 알면서도 친해지고 일부러 전략적으로 그런 애들과 친해질 수도 있었을듯- 그렇게 정치하는데 물론 그걸 알고 철저하게 그럴 수도 있지만-갈때까지간 정치꾼들은- 대다수는 국회니 뭐니해도 그렇게 철저하게 로봇처럼 보상하지 않아 아마 그런식으로 사람마음,감정에도 흔들리고 그런걸 흔드는 식으로 전략도 많이 짜고 하는거 아닐런가 특히 초보정치꾼은 더더욱 그런데 말하자면 철저하게 로봇처럼 보상하여 움직이는 그런자가 적다는 것이다.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그래야 하지만

그사람 상기 그렇게 돌아가는 뭐 그런


그런 현실감-분명 착각이고 착각에서 돌아옴


그럼 그간 운 그런 처세 잘하고 뭐 그런자 상기되 그런자로 하면서 어조등 그런식 -후광낚이지 말고-그런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음 일부러 상기로 잘하게 함


처세인지 부팅-누구나 일어나는 일


지금 이런 구성상태에서 그런 구성차원이상에서 소통되는 그런 점들


그런 구성차원에서 납득하고 이해하고 깎이기도 하고 안봐주기도 하고 등

십새끼야 저개 피디야 새퀴야 피디가 객관적이여야지 주관적으로 시발 운영하면 방송국 때려춰 다망하게 테러해뿔까보다.


개자슥아 룸사롱 처먹고 이제와서 광수시다바리총알받이존물받이딱깔빵셔틀개쩌내


늑대는 개무리에 섞이지 못하지 근데 니들은 원숭이지 늑대도 아니고 개도아녀


생긴거 보니까 그렇게 안생겼구만 순하게 생겼던데 순한애를 뭐 어떡개한거야 싸가지없는것들아


비열한 한국인들 중국에 조공받치고 일본에 괴롭힘당해 그러나 벌레들 적자생존


특히 유흥가 새끼들이 그런 본능 개심함 뇌도아닌


학교에서도 저런 애들이 왕따다 좀 순한애들 안약은애들


어쨌건 6마리가 1마리 다구리 친건 맞잔아 이새퀴들아


에이 시발 꼭 당한 새기만 전학가지 연예계 없애버려 광대놈들.


전체를 봐야지


탱크말고 핵무기로 해달라고 시발놈들아 생화학이나.


인간의 추잡하고 흉한 간극-조건반응대로 돌아가고 모르는 그런 약점과 간극



겨우 눈앞으로 막아내는 그런 시야의 제도성 그들이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그런 제도를 만든 탓



도시란 서로 자극을 많이 받게 만든 구조 피차에 서로 피드백하며


그렇게 누리다 가면 그만인 인생-차라리 벌레가 되어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싶음 그러나 천적은 뭐 인간이니 이정도 관리해결가능하지 정보대사


어쩌면 동물조직 새끼들이 그런거 생판모르고 살던 시민들에게 그런식으로 알게하는 것이다-몰입하게 하고 지네 생존 문제로 마치 정치술수에 그렇게 자기 생명담보로 몰입하게 하여 자기 페이스로 말려들게 하여 언제죽을까 무력감을 느끼게 하여 죽이듯이 뭐 그런식에 술수 발휘


어쩌면 말이다 그런 속물세속과 속속들이 알고지낸다는게 재앙이다. 일적으로만 아는 게 낫고 그마저도 아닌데


돌이켜 보니 뭐 어릴땐 그렇게 마음넓고 그런게 아니었다. 유약하고 감성적이고 그냥 이정도에서 그렇고 그런 그런 인간이었음


늘 이렇게 쭉 살아왔던 것이다


몇번 덥고 춥더니 인생이 끝나버렸다. 웃기다. 서글픈 가난한 동네에서


좀 더 잘살걸


출생신고를 좀 늦게하게 되어 15일을 18일로 신고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것이 그 인간에게 심리적으로 영향을 주어

그렇게 부정적인 인격을 형성하게 되었다. 그러면 인과가 영향준 것-그것이 합작이나 개인으로 또 여럿에게 영향을 주었을 것이고 그런식 연쇄반응


돈쓰는 모범을 보여줄게


나이나 그시기 그게 절대적으로 인지되고 통용되지만 사실 그게 절대적인게 아니라는 것이다-사회적 합의의 틈을 벌리면 마치 술처먹고 되나마나 되는 식으로 그게 인식문제라는 것으로 해체 되고 사실상 그냥 작동 3차원안에서 공간작동하는-'시간'이라는게 있지도 않고 절대적이지도 않은 그런게 되는데 결국 그런 개합의 문제


그러다 뱉어버린 사소한 그런게 살인을 부른다 그걸 누가막겠냐 경찰말곤

알고보면 조폭이었다든지


그냥 모르고 먹었는데 그게 한번뿐인 인생에 소중한 행복에 소중한 것이었다


확실히 힘이 생기면 차원이 달라진다-이전엔 안되던게 된다


정말 내가 고른거로 했으면 더 단축이 되었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는 그런 안목이 없어 3~4년이나 늦어졌고 나는 안목은 있으나 노력을 안했다는

둘은 사이가 안좋은걸 어쩌지 못했고 그의 광폭성에 기인


사실 무의미한건데 상황이 유의미하라고 강요했던 것


늑대를 개들 사이에 넣어놓으면 당연히 늑대가 개들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가 될 것 같지만 사실은 왕따를 당한다고 한다. 그게 늑대의 본능과 개의 본능이 다르기 때문인데 어릴때 새끼늑대부터 기르고 새끼강아지부터 기르면 낫지만 이미 성체가된 늑대와 개를 섞어놓으면 그렇다. 사람도 그런데 마치 그런 양지적으로 외모로 적당히 누르고 제압하며 좋아하고 그런식으로 왕노릇 하는 사교민간계 우두머리를 양아치 사이에 섞어놓으면 눈치빠르게 자기가 자리차지할 것 같지만 사실은 딱깔이가 된다. 왜냐하면 생각없이 건들여보고 기수낮거나 주먹으로 서열을 짓기 때문인데 그런식으로 개꼬라지를 당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


참 얄팍한 유치한 인간대가리들


양아치 무서워 하는 새끼들 '일반인' 보니 그냥 먹잇감으로 밖에 안보인다.


양아치 때문에 집밖도 못나가는 새끼 있음.


쫄기라도 해야 되나? 난 같이 열받는데 왜 그러지?


일반들은 개념화하여 두려워하거나 개념이 없어 두렵지 않거나


모르는약점을갈김


친구군등양아치는아닌데피해가되니


인상그으면더세게같이긋는게생존도움됨웃지말고

해볼테면해봐라죽여줄게당하기전엔생각연상안되나


가래침이아무것도아닌것같지만중요하게뱉고시비로통해서그런것무개념들자기들기리노는건이제그만


양아치도항상자기가양아치라생각안하니


고때충족하면그만인데참힘들게산다늙으면긋그게그정도도안되서그러는듯


내가왜니들한테검사맡아야되나


인격체로볼대는안그랫는데 이젠그냥돈주면하는걸알고 비인ㄴ격들이란걸알아 걍저절로나오고해버림 생각도


차타고공격안당할거같으니본성습관나고 도와줄거같으니

그게얼마나목숨걸만큼중요한일로인식해가래를처뱉고 다그랬단애기아냐 비열하게

비법을알려드리지요..
가래를 블박안나오는창문인 운전자쪽에 퉤!!하고 벹으시고 도망치세요..
잡아도 할말없고 여사님들잡지도 못합니다..
생각보다 시원할테니 다음에또 그런분만나시면 버릇을 고쳐놓으시길..

바쁘지 않으시면 한 30분만 조용히 따라다니면서 교통법규 위반장면 골고루 갈무리하시고 국민신문고에 한보따리 업로드 하시는 것도.... ㅋ

다들이런새끼들인데 열받는다...나만 졌다. 그들보기에 그러나 나만 모자라서.조건반응당하며 무슨부모기대부응? 절망만 든다.....허비한

시간 이런 쓰레바키에 떠밀려 대차지못하고 이제 그냥........ 왕따 다 부당한 일들.......... 살길개척해야지 열만받지말고 이제쫑 광신제끼고-무기력화시키는 반인륜적

그렇다고 개독이착한게아니다 과거 모욕당하고 본능투철개새끼들 다찬양집회에서였다

욕하고충동푸는걸왜합리화시키나 혼뺏겨조절불가집중?

집착할만한건아니다그냥다들하는거니까


너무당연하게외모지상행동하고


내가정상이나법화안됨


오히려클럽에선서로조심하는데개독들은서로를루저,우습게봄


아주어린꼬마라조건반응안휘둘리고자기한테진심잘해주는여자를따랐던걸까? 다른애들은다가식에썩었는데 모성애느끼고-덜물든


게속생각을해야해결하지진화는본능


그새기도아는거다부당하게처리하고안도와주는것을마치왕노릇


그러나길에선직소리못하고


별거아닌것들키워줫더니지들이잘난줄안다


왜 시비를 걸어?? 왜먼저 건드려??-한번도 생각안해보고 지속도 안했던 당연한 일들을 못하게;동네자리싸움없이 다들평화롭게지내라고 조폭유전자가 부당하게 힘으로 주장하는게 젤힘들것 배려가치x 꼴리는대로 합법도 아니고 (당했다 생각하겠지만 꼴에 "싸움못한다. 약하다 지엽논리로 주장하나 틀린건 틀린거잖아 경찰이면 한번에 눈깔거 걍짐승위세싸움


보이는게 전부인 정신병자세상이걸인간이라고만들어


외모와쪽수가정당화되지안음


루소도해결못한인간두뇌프로메테우스저절로그래본능이나오고자본주의에서강화되는오염변이체


나도그러긴하나 인간전체가합의해해결할문제-말안듣는뇌까지; 북한에그런게어딧어 본능으로조직반란하면 다죽는 참고


주먹이우월하다고 왜말을 들어야 하는거지? 취약?없다. 이미 해결된지 오래.오히려 법을 안따라주어 개같다.


입뺀으로마음을잃고 종교집회흉내 가능한가 가당치도 않다

디제이너도 입뺀


''안면몰수하고춤춘다-순진한생각 이미가버린년도잇는데핵심은 띠껍게쳐다보는거를극복하느냐 아니면 선망이면굳이그럴필요업겟지 극복할게업으니 적으니


신이만들엇다면인간을왜이리취약하게만들엇을가구조등 저절로구성된게아니라면


오히려조폭사움아니고 민주적으로풀려좋음 집회해서


그간인식이기반이되어더쉽게받아들여지는듯-손님과의관계참조력기반


더퍼지면서명에훼손 타격에 법걸리나우습게알고경험다


그자세유지하게 세입


어쩌면 그들은 괴물을 만들고 잇엇던 것이다 소통 부재로

소통해도 갓잔으면 먹잇감이됫겟으나


죽기전에 꼭해주게


아왜시빌거냐고 기타정보때문에 안먹혀


만마리-군대조직-모으면조폭이뭐가겁나겠는가 음지추레(피차남자맘안드는판에서 에서 양지안전 전환

세뇌당해참소용업는짓을


어색해보일뿐이지원래그러는것


차라리그게낫지 덜부정적이게-어저면 전체분위기조절영향 봇에투영


분명히외모만보고그러는단세포틀리나주류잡아-바굼


그냥불량유전자취급인식 찰나


각자자기거가지고가면되지왜방해


운명의끈


벌레도 무서워하는 애라는데그렇게 난도질 중환자 참 미친세상이라기보단 일반속세의끝


어쩌면 다들 깊이 안들어가는 이유

모르기도하나


절대 그런 부도덕한 년에게 즐기면서 돈까지 주게하지 않겠다


매번성공 되나마나x


난 공부를 잘했다. 상당히. 그런데 애비란 개새끼의 지속적인 쓰레기같은 괴롭힘과 공포분위기 조성과 질투 폭력, 스트레스 풀이로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연필이 안잡혔고 남자형제까지 합세한 극악무도한 폭력-남자형제가 학교짱이다 사회제도 거부하는- 양아치들의 괴롭힘으로 결국 나락으로 떨어졌고 이런 직업까지 갖게 되었다. 만회하려고. 먹고 살기 위해. 지금은 절대 못건들이는 정도가 되었지만 그 댓가를 돌려줄 것이다. 개독이란 새끼들에게도 방관한 이 세상 자체에. 특히 개독이란 새끼들. 내게 시비걸던 서로우습게 보고 그걸 잊지 못함

이젠 개좆도 없다. 그냥 갈겨버림 그런 자기도 모르는 짐승들에게 모르니까 뒤지는거다 일말에 것은 없다 모두 나같이 되어 서로 죽이길 인생은 자기 것이다. 살아주지도 못하고 책임도 안지니 차라리 죽여버리길.

오히려 자기에게 책임을 물으니까 말이다 그땐 뭐라도 되겠지 살인마든 히틀러든


선생짓좀 하다보면 감정이입 안된다-쓰레기 같거든. 인간이란 근본이.


주먹에 굴복할 나이는 옛날에 지났다 세상은 그런데가 아니라는걸 알려주마.


벗어나려고 버는돈. 평생 땀흘리려 하지 않는 양아치. 그러나 나는 언제나 성실했고 언제나 땀흘렸고 그 댓가가 이런 것......


아는척도 안하고 짓이겨 갈겨 죽여 아주 개쓰레기......


말안하는게 이지경인데 그냥 못건들이게 닫아어떻게? 난도질해서 못건들이게 웃으면 병신 이런 인생 막장에


씹창이 공부만 하다가 고졸 양아치 보다 못살다니


약하고 만만한 새끼는 깔아주는 새끼가 된다-화풀이 대상 이유불문 약할때 뭣도 아닐때 여자도 보상충족도 뭐 그럴때


폭발하지 말고 좀 지속적일 것


책임을 좀 지라고 다들 자기 행동에


인생 개막장으로 몰아놓고 책임이 없어?


빚지고 지랄한 것-거기까지는 뭐라 안하겠다 살려보려는 새끼를 왜 짓이기고 한낱질투에 그랬나? 그런 단지 단순감정으로 그랬듯 나도 똑같이 할뿐인데 짐승대가리 개새끼 카악퉤 나도 막가겠다 더더욱-그러나 세계의 주인인 내가 더 막가면 어떻게 되는지는 제각각이 느낄 것 남한따윈 절단내는 것이다.

눈앞만보고 지랄한 대가리들 어떻게 되는건지 알겠지 망상인지 현실인지


내가 옳았다는 것이다


가래침 뱉지말라고 틀렸으니까


심리적으로 그런걸 희생해서 짜증나고 불합리하다 하지만 사실상 그렇게 안겪고 해야 '이득'


결국 자기 심리문제


그런 심리적 희생을 하고 얻으면 뭐가 좋겠냐는 것이다.


법으로 신고하는게 치사한게 아니다-당연히 동급생을 패면 맞고 망가지는게 아니라 구속시켜 처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양아치들.

어릴때 성격불평등, 정보불평등으로 몰라서 처벌 못한게 문제 지만


어차피 감성을 겨냥하는건데 띠꺼우면 -선동등- 그냥 제끼는 것 아닌가. 띠꺼우면 답이 없다. 그래서 감성이 아니라 이성을 겨냥하여

시작하면 차라리 띠껍든 말든 선동안당하고 그냥 객관적 사실로 그러는건데-사회운동등에 그런식으로 잘못되는 점이 많은데 감성에 호소하고 감성에 호소하려 하고 불지르려하고 선동하려 하는데 그런식으로 감성이 재수없으면 스스로 잘못된 길에 덫에 빠진 것-단기 즉효보단 이성으로 -인간이란게 뭐 별게 있겠냐마는- 냉정히 판단해야지


그새끼가 그냥 있단 이유만으로 기분이 나쁜건 둘째치고


자꾸 과거사나 친일, 성폭행 그런걸 들추어내어서 처리하자는게 번듯하고 대세라 보여도 정신병으로 보인다고 그런다. 과거집착 그런식

그리고 특히 성폭행도 여자 잘못이라고. 이게 한국의 현실

가해자 입장의 궤변


유명해지면 결코 대세가 되는건 아닌데


나라가 전쟁으로 뺏기는데 법이 무슨 소용이겠나. 그런식으로 지네들이 할 수 없는 영역밖의 것에 대해 주장하는건 사실 월권


그건 6.25 때나 그러지 병신들아


가오는 왜 또 처잡아-인간관계로 전쟁을 일으켰으나 더큰힘이 있다 요새는 사실 그건 과학


지식쟁이들은 안그래도 띠꺼운데 이성주의자들은 마음을 잘못움직인다 그런식으로 살은 새끼들은-그래서 그런 과학기반 라포르하고 감성하려하나 어설퍼서 많이 욕처먹음


아왜 교양프로그램에 성형한년을 출연시키냐?


그냥 보통인간보다 더 많은걸 헤아리는 인간일 뿐


근본이란 없다. 벌레 인간 새끼들


정크DNA는 DNA가 만들어 지려고 계속 그런 방식으로 조합하면서 생겨난 진화를 위해 계속 만들어낸 시간의 결과- DNA는 늘어놓으면 지구를 250만바퀴를 돈다고 하는데 그중 97%의 정크DNA는 안정성이라기 보단 진화과정 시간에서 만들어내기 위한 역사의 결과이거나 아니면 -그건 꼰대들 생각 주장이고- 그게 250만바퀴 돈다 해서 한번에 생기지 말란 법은 없고 단지 그런 과정에 불과했을 지도 모른다. 단지 그런 지식이 가치있게 느껴져도 그건 그걸 분리해서 그렇지 다른 인간 추잡한 작동과 같이 섞이면 DNA지식도 무의미. 항상 양아치가 문제이듯 동대문, 삼성동 보안요원같은 막장 새끼들 꼭 야리고 가래뱉고 여자보고 음담패설하고 성희롱하고 문제일으키는

그런것들을 무력으로 좋게 활용하는게 아니라 차라리 죽이고 건전한 자가 그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본다.

인간만의 생각 250만바퀴-글자는 그렇게 안돌겠는가 그런점


생김새 인식은 원인이라기 보단 결과- 결과적으로 그렇게 생긴걸 인식하고 느낌을 받게 형성된거지-절대적일수도 아닐 수도 있다 인식느낌DNA가 절대적으로 우주의 기를 인식한다든지-사실상 원래 그런걸 절대적으로 인식한게 아니다.

단지 원리 활용


우주를 담았을때도 난 양아치에게 공격당했다.무력했다. 차라리 아령을 한번 더하지.


복잡하게 생긴 생명체'란 것도 두뇌의 인식방식


간단한 염기서열들로 이루어졌다 DNA가 만든다 해도 DNA가 먼저가 아니고 생물체에서 스스로 정보수정하게 반영하였기에 그런것


누구나 저술가가 될 수 있는데 -그런 사실을 발견한자는 소수이나 퍼지면 달라지는- 그런다고 그게 힘을 실게 인식되어 인정하는 그런 대다수가 오류를 저지름

지네 잘못도 모르고 멀쩡히 살아가는 것도 짜증나고


가족은 가족, 그건 그렇게 해결- 사회를 해친다 하지만 그건 지네 입장이고 사실 철학자 입장에선 정의를 되찾은 것 인간 불합리를 꾸짖고

국가 이상의 것이라는 것이다.


신이라 하면 정당화되나.


모든게 안돼. 남들은 그냥도 되는 것도. 그래서 사방이 막힌 기분


하마 방식은 좀 틀린거 아닌가 유전자 진화가


유전자가 주체라는건 편협한 발상이나


그런 '유전자' 가 설령 자기 의지를 갖고 작동한다 쳐도 아마 그 시작은 전기적 신호이거나 시간성이 아닐까

-우주 대사가 사라지면 무의미할


신의 장난감이면 더 좆같은거고

'자유;를 발휘할 수 있으나 너무 제한


교실이 아니면 선생이란 벌레들이 애들이나 모을 수 있었을까. 체벌등 정책에 따라 결정지어 지는 미물들이 너무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

자기들 가치를 과대평가


작동체들 로우볼부터-절친도 욕하는 판국에


어차피 처맞고 신경 안쓸거면 그냥 안당하고 사는게 나은거 아닌가-그러다 결국엔 늙는데 다같이 피차일반


"요즘 애들은 안그래" 작동체 정보처리 관점이나 그래도 허술한 심리들이 들끓는데 오히려 그게 착각


바꿀 수 없는 것인데도 직장등 그냥 싫다는 이유로 따돌림- 스트레스 풀이 만만한 타겟 선정하여


정직해서 통용이 된게 아니라 그게 '멋'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유니크, 빈티지등


과학자 스타일의 재수없음


아무리 생존의 원리대로 움직인다 하지만 대중 본능은 그런식 판단



자기 보호로 싫어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름


변태적 세상


보통 "저새끼만 없으면 식욕이 확돈다." 하는 새끼가 물론 있다-약점 드러내면 공격당하는 그런 새끼류 친구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런 새끼는 '제발 죽어버려라' '사라져라' 그러고 있는데 다들 자기는 그걸 모르고 학교니까 오는거지 도시락 뺏아먹으면서 생존하고 있다. 그래서 학교가 싫은 것

물론 인성이 변하는건 그런 탓도 있음


밤에 안쳐자고 맨날 낮에 자면서 남방해하고 시끄럽게 한다고


씨발 좀 상쾌한 기분 좀 느껴보려 했건만 엘리트가-양아치 새끼가 다 조져놔서


돈까지 못벌게 모범생은 노숙자, 양아치는 술집 주인 망할 방관자들은 좋다고


심리를 자극하지 않는한 -자기이익변호, 연결 등0 도덕을 물을 자는 아무도 없다


성공한거 지향하면서 파탄을 내놓고


힘이 생겨야 말이라도 들어주는 초보심리


이미 뇌가 형성되야 '마귀' 라 한다면 앞뒤가 안맞는 것 아닌가



애비는 자식한텐 땡전한 푼안쓰고 쌍판이 어그러지건 뭐건 방치하고 패기는 뒤지게 패고 짜증난다, 질투로 공부잘하니까-씹창이

지가 처낳고 불신자

애미는 개독에 한달 십일조 10% 헌금을 월급에 절반은 처넣고 돈없다 돈없다 그돈으로 자식 교정비넣었으면 이렇게 까지 망가지지 않았을걸-유일하게 돌파할게 공부밖에 없었는데 그것도 애비와 남자형제가 둘다 죽여... 집이 어떻게 그리고 뒤늦게 지가 처먹여 살린다고 지랄하다 안되니까 가족에게 풀어.... 씨발

여자들은 싫어해 남자들은 공격해 우습게 보고 인간만 없었으면 살만 했겠는데 인간이라 그러지도 못해 정말 사방이 막혀 꽉막혀 성경책을 불태우고

개독은 외면 교회갔더니 끌어내 못재워준데 일반인은 짓이겨 교회는 다 죽어야 한다.

목사는 쌩까 인상보고 먹을거 없다 씨발새끼 짓이겨져 죽어라 인상 좋건 나쁘건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아주 끝까지 이것들이

이런 개시궁창 집도 못나가 씨발


뭘해도 영향력이 큰 일을 해야지 알아처먹지


그런 비정상도 포장하면 정상이 되는 구나 참 치우쳐 있다 세상이

어디로 가버린지도 모른채



세상 정보를 몰라서 그러는데 다 미쳤지 나만 미쳤나?


균형잡힌



포르노허용, 고어 허용으로 청정지대는 지네 주변밖에 없는데



착각 오랜


자기혼자 절벽


자길해치지 마라 남을 해치면 그것 이상으로 풀린다


달면 오고 쓰면 간다.


그새끼도 과거 옛기억에 달았던걸로 왔다가 쳐간 병신일 뿐이다.


기쁨도 슬픔도 심리인 것을 목적만 이루면 그만


모두 재미거리


누구든 실수할 수 있으므로 애초에 그런 소양자체가 없어야 한다.


그 맛을 느끼는건데 그런 조성과 음악 그 절묘 조화등


그걸 못하게 하니


인간이 뭔데 그냥 다 죽이면 끝이지....

이자식들이거 분명 일진 출신 동네 슈퍼와 철물점에서 가래처뱉는 개섹 골목대장 늙다리들 카악퉤~


개독새끼들 아가리에 염산을 쑤셔넣을까 하다하다 별짖을 다하네 카아아아아악~~~~퉤에엣~~~~ 개독꺼져 c발 벌레 들 카아아아아아아아아악~~~퉤엣~~~~~~!!!!!!!


저런 일이 의외로 많더군... 미꾸라지 몇새끼가 사이트 전체를 다 말아먹더라구.... 십프로도 안되는......



고년 보지에 K2소총을 쑤셔너서 허발창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c발 카악퉷~ 신고는 무슨 칵퉤~~~~


무직 ㅋㅋㅋㅋㅋㅋㅋ 카악퉤~~~


카아아아아악~~~퉤~~~~~~~


저거 왜 그런줄 알아? 남자는 자기 좀 띠껍게만 쳐다보고 시선만 그래도 주먹날아가는데 여자는 주먹안날려서이다. 남자끼린 왕따가 없지... 왜냐하면 고깝게 쳐다보기만 해도 같은 직장동료고 뭐고 불만있어? 말로하라고 씹새야 바로 들어가니까 왕따가 있을 리가 있나... 바로 죽빵 날리고 정강이 걷어차는데... 주먹센새끼가 왕이야 남자는

가스나 들이나 저런게 가능하지 남자였담 벌써 도끼질 몇방 날라갔다 차로 박아버리든지...

개인적 생각이지만 이건 여자들이 군대를 가지않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남자들은 군대라는 조직에서 부당해도 고참에게 자신을 낮추고 고참에게 당하는 고통을 참고 인내하는 법을 배웁니다.
일단 남자들은 사회에서 자기가 세상에서 최고인것처럼 컸어도 군대가면 고참이 기라면 기고 굴르라면 굴르고 자신의 존재가 실제로 별거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고참 비위를 맞추는 처세술을 배웁니다.
하지만 여성이 상사에게 너무 당당하게 개기는것을 보면 불안불안하지만 때로는 군대를 다녀온 남자와 같은 힘든 경험을 하지않고 사회에 진출해 그러는것이 부러움

여성왕따의 원인

지보다 더 이쁘다고 생각들면 이유가 없다 이쁘다는 사실만으로도 왕따


왕따 안당하는 법- 일단 왕따 시키면 눈을 꼭 감으세요. 자신이 "미쳤다." 생각하고 의자를 들고 왕따 시키면서 껍씹고 업무보고 친구와 떠들고 도끼눈 뜨는 놈이나 년 뒤에서 바퀴부분을 온힘을 다해 머리에 내리 찍으세요. 죽진 않습니다. 기절도 안하나 개기진 못합니다. 그러면 왕따 시키는 애들이 눈치를 볼 것이고 왕따가 사라집니다. 항상 주동자를 죽이세요 비슷한 일로 학교다닐때 왕따 주동자 도시락에 체육시간에 다나갔을때 농약을 넣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왕따가 사라졌죠.


가장 직접 적인건 식칼 있죠? 찌르세요 13세 미만은 구속안됩니다.

새끼야 나대지마라 골로간다 카아아악퉤~~~ 왕따 처당했구나??? 니가 얼마나 처못났으면 당했겄냐 병신새끼 쌍판에 가래침 카악퉤~~~ 씹창 졸라 개찌질하게 처생겼나보구나

고년 맛있었겠네 하악하악 c발 보즤에 K2소총넣고 연발갈기고 싶네 꼴리나??? 미친년 카악퉤~


지만 반대


꼴리는대로 해도 그정도 표는 나오겠는데

범생이짓 하다가 재수없어서 그럼...


생각없는 것들에게


인간들의 시선- 바로 왜쳐다보냐 붙으면 못싸울걸 익명성 빌거나 혹은 그런 비열한 전개

그러나 그게 선망이기에 그런거지 혐오면 못다니고 다니기 힘들지 가래뱉고


미숙 미달들


원래 수십년 보다 강렬한 단편 찰나들이 더 삘박히고 나갈길로 되는 것 기왕이면 그렇게 사는게 낫다 사실은 어차피 한번살꺼 왜



부당하건 뭐건 두뇌 작동 방식에 지나지 않음


다만 그런 더러움을 공유하듯 공유하는 대가리가 많을 뿐


서로 싫어하면 먼저 짓이기고 제공권장악, 대세, 일진이고 뭐고 다 그게 그거나 그걸로 보여서 자리매김한 새끼가 이김


지속적


일단 초반에 그러고 돌아가는 판을 바꾸기는 상당히 힘든 것이다


사실은 명분 때문에 화나고 명분으로 몰이하니까 그런게 그렇게 안중요한건 아님 명명백백 밝히는게 중요


인간이 뭐라고 걍 대가리지 술로 녹건말건



그런 여러성분 상관격 편관격 정재격 식신격 다 보이는데 그런 작용 그런 느낌 같은거라도

그러나 그런 열림이 사실 싸움이 그렇게 보이는게 더 좋은데


키워줬는데 왜 그러냐 그랬는데 사실상 그런게 별로 안온것


그런 상태를 '정상'이라 잘못믿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모사주와 희안하게 격국이나 그런게 맞는데 그게 시간 흐름과 부모 자식 그런게 다 맞다는거 아닌가 절묘하게


그런 찌질한 새끼에게 욕먹으면 별타격안하고 기차하던 년도 그런 존경하거나 좋아하던 자는 다르게 보고 그런 새끼가 갑자기 지랄하면 서러워서 운다- (그러게 남도 까지 말지 마치 지 친구사이에서 그러면 몰린감 느끼듯이 저녁 그런 번화가 추억장소등) - 그런 심리를 잘이용하여 존경을 산뒤 충격을 주는 것이다 그런 심리 잘 이용


니가 처당한거 당해보라고


막상 질투한 새끼는 더 그 질투타겟 보다 약점이 많은데 그걸 다 베어내서 그로기


일반 대중에겐 그냥 그럴듯해 보이면 그만인가보다-그렇게 헤아림없고 헤아리려 하지 않고 예를 들어 좋은 집 집산다. 그러면 그런 도덕적이고 고결할 필요는 없다. 그러면 우스워보이고 약점이 되고 고까운 질투만 일으키니까. 그냥 그렇게 생긴걸로 족하다. 그러면 납득을 한다. 그게 일반 대중 병신 진리-드라마 보면 알 것


실제보단 연예인이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게 대중


양아치들은 '민간인" 이라고 하며 일반인과 자기들을 분리. 그럼 자기는 뭔가 무슨 특수계급인가?


우습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들 보이는대로


인기있거나 주먹좀 휘두른다고 귀족행세하며-방송에서 개상이 나오니 그런식으로 합리화 그런 연예인이 인기있지 않느냐 자본주의 쓰레기들-어차피 그때 누리고 만다지만 그건 너무 한거지


그런데 시달리는 대가리 여자도 구할 가치도 무가치고


구해주고 싶지도 않고


마치 전쟁을 같이 수행한 전우애


조건반응과 정등 다 섞여서 나오니까 그모양


당연히 겁난다는 식으로 하는 새끼는 일진이 못된다 맛버린다고 싫어해서 바로 제끼거든 패거나 먹잇감이지 친구가 될 수 없다 같이 사냥하고 그런짓할


그래 질투하지마 좋게 지내자


씨발 그때 좀 독한거 같기만 보였어도 질투안했을텐데 골격이 비슷해도 그런거 하나로 결판나기도 함 기력색등


가끔 그런 생각이 안드는건 아니다- 한번뿐인 인생이고 시기이고 젊음이거나 중,노년 한번인생인데 그렇게 남을 조정하고 움직이고 하면서 진심없이 그걸 마치 연기처럼 느끼고 간다면 얼마나 그개인에게 불행하겠는가-물론 조작하지 않으면 행복은 찾아오기 힘들다 그게 딜레마인데 원치않게 작동할 가능성도 높고 그래서 그 씨줄과 낱줄 줄타기를 잘해서 옷감을 잘만들어 내는 작업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매체질-빙의가 잘되어야 배우로 성공하나 꼭 그런것만은 아님


영향안주게 덮어버릴 수도 있단거다 소식조작하여


"힘"의 문제


현재 기색이라기 보단 과거 이미지에 사로 잡혀서


어울리지도 못하는 질투만 삼는 씹창 엘리트가 공부 안하면 어쩌게


유일하게 인격의 끈을 '공부'로만 존중해줬는데 그것마저 못하니 그냥 개무시 하는 것


영향받지 말고 하자지만 그런데서 누가 공부하나 모범생도 자는데


그런판x 평화때는 몰라도


그러게 자기 하고싶은거 하려면 안싸우는 판 했으면 좋았잔아 포식자 먹잇감의 관계가 아니라 인간관계 맺고


길바닥 양아치에게 시비당한 울분을 지 자식에게 푸는 그런 꼬라지와 엇비슷


오늘 그짓해야 한다는게 무의식에 있는거여 의욕떨어지고



유흥질 존나 하고 남는건 결국 여성혐오증이다      
 
 





얻은 건 여자에 대한 불신?


쉽게 만나서 몸을 섞으니


여자에 마음을 안줘야지 상처받지 않는 다는 걸 깨닫고 나서






 진정한 사랑못하겠다 씨발



사실 원인은 그겁니다 으흠으흠 카악퉤~ 가래뱉다가 싸움많이납니다 저 아저씬 뒤졋지만 사실 저게 남자들사이에선 길거리 시비죠... 한마디루 띠꺼울때, 만만 할 때 갈굴라고 뱉는겁니다 카아아악~~퉤~~~ 카악퉤~~하고


불편함표출


싸움은 서로 만만하다고 생각하니까 일어나는거야.
둘 중에 하나가 월등하면 절대 안일어나지.
그래서 싸울 상대를 고를 때는 잘 골라야되.
겉은 범생이 같은데 싸움은 무지 잘하는 별종이 있거든
이런 애들 건드리면 그 날부로 황천길이야.


실제는 이렇다. 범생이는 싸움못한다 생각해서 함부로

우스워보여 지랄햇는데 주변에같은류양아치가 만만한새끼가훈게하니--평소만이당햇는지-재미로뭐어쩔건데'가래뱉는다 지랄해서 밀치고놀다가 중딩이패서죽인것


발로 차였다고 머리를 다친거보니

운동신경도없고 몸도 뻐덕뻐덕 굳어있었던 놈이구만

하여간 딱딱한 새끼들이 남에 일에 참견 잘하지

뒈질놈이 뒈졌구만 뭐

왜 시비여 가던길가지..

난 강원도에서 나보다 머리하나씩 더 있는 2놈한테 시비걸어

한놈 주먹한방으로 공그리 바닥에 그냥 헤딩하게 하고

또 그옆 친구한놈은 뱃때지를 주먹으로 먹여 웅크리게 만들었지

ㅋㅋ 새끼들 키작은 내가 시비거니까 존나 만만하게보다

둘다 갔슴 어찌됐는지 내가 아나? 견찰오기전에 튀었는뎁 ㅋ


사실 원인은 그겁니다 으흠으흠 카악퉤~ 가래뱉다가 싸움많이납니다 저 아저씬 뒤졋지만 사실 저게 남자들사이에선 길거리 시비죠... 한마디루 띠꺼울때, 만만 할 때 갈굴라고 뱉는겁니다 카아아악~~퉤~~~ 카악퉤~~하고


삼촌조카로보인다우습다건들엿다골로가지


그년이 등처먹는다안들엇음그랫을가 그게진자인과 통게성이잇단것 왕다로활성되도 그냥그런인간으로남음


자기성분유전자조와하고 정서가비슷


미친시대의희생자 모두가방곤해 스스로찾다


세상을바궈달라당시어린영재로보엿던내게그런걸가

큰인물될줄알고 자긴못햇지만 분신이입


순수한 신념이아니라 심리라는게습슬 미운심리로폭증놀이거리부채질등


대기업을 제외한 우리 나라 거의 모든 직장이 다 이런식임
오픈멤버라하는 기득권들이 한해한해 지날때마다 새로운 사람들어오면 왕따시키고
무시하고 그러다가 버티는것들한테는 독한년, 독한놈이라고 나가는 것들한텐 의지가 어쩌네 저쩌네하고 대한민국 남을 밟아야 올라가는 교육시스템과 그러라고 가르치는 가정교육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사태임

늦게 들어온 멤버들 애기들어 보면 초반에는 텃세 때문에 힘들었던 경우
나중에 많이 털어 놓죠. 어느정도 견디고 이겨야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저뇬들은 텃세에 선을 넘어 어린애 한명 그냥 다굴시킨거네요.
나이라도 비슷한 또레 어린애들만 있으면 몰라 나이도 먹을만큼 쳐먹은것들이
어린애잡고 고딩마냥 따시키는거보면 본인들은 쪽팔리지도 않는지..


종보처리-우리댄 복싱이전부엿는데 그런종합격투기로 중딩이 사람을패니참웃기지문명이독이된



아마 잘아는 가게에서 모욕을 당해 빡돌았나


아님 주인의식 편안함 도와준답시고


친구들 앞에서 과시하려고 좆같이 개반응 지네판


그런거지 양아치들이 그런 씹타쿠 외모 서열을 어떻게 보는데 지 경관해친다고 그러다 개터지게 처맞고


이유는 하나다 그냥 막살아서 꼴리는대로 하는건데 거기에 상처받는다는 것도 웃김-자기가 가진 인격적인거 포기 안하고도 잘 살 수 있지 물론 오히려 포기하면 아까우나 개독은 싸움의독


안받쳐주는DNA


타일러볼까?하다가 죽은 것


무조건 주먹이고 살인인데

살인을 생각함


그리고 먼저 시비를 걸지- 먼저 외모비하등


누구나 비인격적대우 당한 입장에선 열받지 그런 하급대우 받은 사진사는 더이상 사진을 안찍을 것

지네만 손해 사장이면 몰라도


지도많이당해봐 여자애들말 안들음


맞아죽는수준은아님


꿈꾸다그러면좆망


유일한 인생누리겠다는데x


양아치가문제 커피빨


항상 방해자들


늘패려그랬을것


험담하고비꼬고무예의시선


그래서못다닌것도웃기고


세면존경해야하나??? 이래저래피해.


우습게보던 세상 좀긴장했나?하지만 그런것들보단 착하고 사실 그런것 때문에 추억버리고 못나간다는게 더 열받아 오기가 아닌 실력 완전무장했으니까 더나가 정의의 승리.

강하고 놀아보이는게 더낫다물론


좆밥아 전쟁이 맞아 다죽어야해


그런새끼에겐 절대 안뒤진다 절대로 더 개같이하고


정신무장


청소년들은 인격적 존중하면 안되겠구나 생각-그들은 이미 선배가 있어 선배가 필요없더라.

''민간인''이라 가래침뱉고 좀 어떻게 하자 법이라도 만들어


유전자로 그러는건 연예인처럼 부당-그런 쾌락주의만든 생각없는 민주주의 탓도 있음-이젠 확


응징이 아니라 걍개죽음


지금그럴때가아닌데양아치가 또엉겨붙어 가게앞에 가래침뱉고 가래침홍수...


일부로 흘끔흘끔보면서 갈굴라고더뱉는



조용해졌다. 그리고 극렬개폭풍 후폭풍 제대로하겠다.

말이없어진보복극의경종


난 왕따로-여자건 남자건 불합리 반응부분 속세인으로 반미쳐 ''진심''이란게 사라졌다해도 그사람은 그렇게 양아치들이 그렇게 조롱하고 개같이 대하고 그럴자가 아닌데


쫄아서 양아치 위력을 인정하나-그래서 사람은 위력을 보여줘야 된다 뭐든 죽여

동물 이라서 조건반응 그쪽으로만 전투책략등알아 그래서 더 제대로


겉보기에 우스워보이지말고 자기보전


성실히살수록 못살면 그게 되겠는가


왜 개죽음해야하는가? 행복포기하고 쓰레기년들은 활개치고 그건 아닌 것


난동필때 주먹질하고


법지키면바보인줄알고 쪽수가 병신이란걸 알려줘야지


사실은 고전에 시비걸어서 열받은 상태에서 뱉은 그래서 더 갈때까지 열받은


어떤걸로도 막아낼 수 있나


최면아니고 빡세게강해서 다행 반발


자존심상한다지만 다른걸로 보상있는 뇌가 스스로 수양해서 자기보호해 살아남은거 아니겠나



왜 먼저 건드려??? 하는건 양아치 입장에서 웃긴 민간인, 적법 룰 강요하는거라 웃기나봄

주장하려면 더세야


지들도 모르게 공포로임장


안쫀다고 쇠파이프로 위협하고 팼던- 애초에 무서워하지않고 짜증만났기에 그런 극렬한 복수심품음

그새끼도 제대로 안했고 우습게 보고

참극-다말아먹을정도로


양아치가 지네땅인척하는데 집사는것도 웃긴것 오타쿠가 나이먹고 편의점 죽치는것도 웃기고

떡치고 싸우고 자식교육하고 마누라한테만 소리지르고 아들한테 꿀려서 돌았나 평소 속으로 양아치 경멸하다 중고차끌고


너에의해끝내고 싶지 않다 병신같이


일단 살아야작전도할 것


싸움도 잘하는 새끼가 공부방해했다 어쨌다 할 수 있는거지 공부만 하는 새끼면 호소력 없지-좆밥인대


자전거타던 새끼를 성인인데 우습게 보고 패려했던 양아치 용서할 수 없다


그런식 언어로 마치 그게 정당, 당연하고 우월한듯 위아래 관계 규정


그렇게 일반인들 사이에선 별거 아닌 일이 그런 가수나 연예인에게는 개치명적인 폭풍을 몰고 오는 이유가 인지 때문-인지와 대가리수, 물질의 환영의 장난 때문인데 부질없이 무의미한 촌극


성실하게 사는 애들이 불쌍


양아치들은 유영철도 조롱했겠지 싸워서 유영철이 맞았을 수도 있겠고


얼굴이그렇게 뿔테하고 하면 힘없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양아치영웅화하고-아마 80만이 8천이될것


난그게첨에 무슨 싸인인지 잘 몰랐다 알고보니 "양아치"란 권위의식-젊음을 그렇게 보내고 멸시할텐데 그게세대반복무너뜨려야하는데 이거 참뭔지...성실하면바보고 법지켜도 바보고 사법부마저


비슷해보이나 싸이코패스구분가능-양아치들 다르게 세상을인식


본능회로는 누구나 공유하나 지들이 개발달하여 꼴리는대로 적합부적합그런식 벙찜없이 한길로만


특유관상존재 늑대상,개상 동네잡배관상등


까려다 클럽알바등자기가 약자처지란걸 인지 양아치면 다 옳다고 굽신해야 되나 그건 아ㅣ니나 본능들이 그래되는듯 길거리임장

초딩부터 잘못키운그시절아님-성체가되면 통제불능 마치인과나 지들인생같이 그런


자기에게 겉만보고 쪼나 지가아닌걸 아니까 혹시 모를까


섹스를 할때도 당연히 그인격적인 깊이가 오지당연 미만그런게아니라


겉은 인간으로 보이나 패셔너블하게 속은 짐승


겉만


자긴괜찬다 그래도 그모습보고 열폭 다른자가 반대로 자긴 힘들다 그래도 모습보고 별로 그게 인간의 이중성


사실은 그런거다 전과자나 뭔가 냄새이상하고 자기 먼 선배나 그런 포스라도 있었으면 못건들였을 것 그런 것도 아니고

그래서 건들이고 패서 죽임-독할수록 못건들이는데 친구앞에서 위신손상을 살해로 앙갚음::뭣도 아니거든 심리상 여자도 아니고

친구도아닌

클럽사장도 호구로 보는 판국에


양아치들이 좀 쎄보이니 존경해서 무작정 분노가 아니라 진지한 싸움대상으로 생각했나 아이고

그건 사실 훈계하는 어른은 죽여도 싸움하는 상위육식은 원래 못죽임


애초에 핀트가 싸움마인드여야


안당함 개겨보라고 그정도 레벨아님-산전수전 그래서 개같이 그래야 '먹잇감'안되고존경심 작동


가정문제 양아치는 극소수 대다수는 그냥 어른보이는 꼴리는 대로 했을 뿐 술많이 처먹는게 약점


다발르는거 가능 '실력만 있다면'


양아치들은 범생이를 존경하지 안으므로 범생이로 보이면 힘들다 첨부터 찌질이나


양아치들은 사람으로 보면 안된다. 그냥 인간 마을에 풀려있는 사자나 하이에나 정도로 보면 되나 그들보다 성능은 떨어지고 대가리는 좀 더 낫고 나름 육식동물인체 착각하고 살아가는-남자적으로 모욕을 주건 아녀자로 보건 꿀리지 말고 강하게 남자다움을 각인 시켜라 그리고 기를 죽이고 속이건 뭐건 어차피 부당에서 시작했으니 그때 모면하면 그만 그시기 나중에 10년 후 침뱉건 말건 그건 그때 일- 내가 알던 새끼는 1년동안 의리로 대하다가도 외모로 침뱉더라

그게 양아치

너무 과대평가한 양아치-범죄저지른다고 가치있게 봐줘야 되나?심지어 그 부자동네도 양아치가 들끓고 가래뱉더라

무슨 노동자의 불평등?아니다 아버지가 다 교수고 세탁소 하고 슈퍼한다


양아치 사주-금토 편관격, 수화 편관은 여자, 금토화 편인은 주로 주먹쟁이들 (연구를 많이한다)

금토화에 상관격, 신강이 양아치 될 수 있고 신약도 될 수 있으나 수화에 상관격에 신강이면 수를 잘쓰고 노하우가 있어야 하나

신약이면 보통 작곡가이나 귀문집착이 들면 될 수도 있음 노하우나 연구로 극복 마치 조조처럼


지금은 지금의 인생을 누린다지만


부당하게도 당하면 그만이라는그래서 그때 당하지 말아야 한다


넌 개쓰레기 취급


대화부재가 공포감을 준다면 안그럴 것


피차못누렸어도 니들이 싫다 그런것


누릴 수 있다 착각


자기 정신분위기 의미 일말 순진성도 없이 흉폭하게 될 수 밖에 없다 당연한거 아닌가 당한거(+)


이미다 그러고 살고 있는데 재롱이나 떨으라고 개같은 자본주의 꼬라지 초식 행태


공격하든말든 그것때문이 아니다 그들 벌레습성


약삭빠른 벌레것들


아예 사람 취급도 안한다. 그냥 조롱하고 씹창인데 어떠냐 니네 죽는다 그런 식


씹창이라서 안어울릴려면 꺼지고 꼴리는대로 하겠다 어차피 자기 친구하고 친해질거 그런식으로 막가나 가족이라 좆같은거지 억지로 같이 있어야 하잖아

어차피 심리대로 가는 바보들이


자기도 모르게 그런 관심사에 낚인 것이다-나이나 시기, 상황등 지 백수되고 서로 싸우고 그런판 되다 과거캐묻고 종교불지르는 등


만약 안그랬다면 여전히 막장이겠지


두개가 병존할 수 있을까? 현실적으론 힘듬


그래서 그런거 포기하라면 생존위협에 지랄하는 거겠지


더큰 포식자로 여겨진 것이다- 마치 자기 형님 대선배나 유영철 조직 못건들이듯 그런식으로 임장툭한건데 정신이 그리로 쏠려 그런판에 적응하다 보니 결국 딱깔이 혼빠지고 너덜너덜 그게 내 전략이었다

그래서 항상 강할 강하게 임장할 가치는 있더라는 것-흔들리거나 기빠지지 말고 언제나 극악하고 극포하게 그러니 말을 듣더라는 것이다 동물체들

사실 내가 더강한 포식자였다 알고보니


잘못본거지-그댓가

혼빼고 정신불구 몸불구만들어 버리는 기술

영구적인 장애를 남겨야 못건들인다 어디든


얼마나 극심했으면 그게 뇌가 다 말라붙어


반은 성공


그런 식으로 하면 된다-누구에게든

다만 당하지 말고 이겨야 겠지 쪽수도 고려해야 하고



안꿀리고 굳건한것만이 길이다


저항이 거세면 더빡시게 하고 그렇게 살면 된다



조금기다렸다고 마음이 달라지는걸 보니 인간기준에서 운이란건 있다-구조상 안바뀌는게 다만 그런 복잡성에서 기인될 수 있어 그럴 수 있지


내가 그걸 포기하면 얼마나 악마가 되는 지 알려주마-


지짜증난다고 포기하지 말고 약한모습 보이지 말고:그때 제거 의도 의지나니까


그걸 아니까 당연히 이해보다는 더 광폭하게 더 공포스럽게 한다-그게 곧생존이니까 마음에 들고 아니고를 떠나서 침해피해입으니 그게 남자가 사는 법

남자는 동정을 구하지 않음


씨바련 졸라 강간한다음에 토막내서 사골 돼지국 먹고 싶네 씨바 보지만 도려내서 조개구이먹고 아 씨바


개찐따들 그런식이라도 자위해야지 년놈들 자.위 카아아아아악~~~퉤에엣~~~ 칵패 칵퉷퉷~~~~~

일진들아 괴롭힘 방법하나 알려줄께 왕따 자지를 갖다가 많이 괴롭혀라 자지보지에다가 뭐 넣고 그래야 괴로워서 자살한다 카악퉤~~~~

어쩌라고 6살 아들까지 토막네 버리지 씨바 개나대네 카악퉤~~~~~~~~~~~

잘죽였다 걍 죽여서 토막내지 그랬어~~~ 낄낄


6살 아들 새끼 보냐??? ㅋㅋ 새끼야 느그애비 졸라 개패서 대가리 찢어 죽였다 와??? 니 애비 대갈빡에 좆물까지 싸줄껄 그랬나???? 씨바새끼 카아아아악퉤~~~~ 눈깔고 다니고 나대지 마라 다른 좆밥 민간인 새끼들같이 눈처깔고 다녔으면 될거아냐 딱봐도 양아친거 안보이나? ㅎㅎ 죽빵 처맞을라고~ 한방에 골로 간다 훅가 시발놈들 클럽 입구에서 들어오지 도 못하는 새끼가 졸라 개나데 카아아아악~~~퉤~~~~~ 꼬라보지 말고 눈마주치지 마라


6살 아들 새끼 보냐??? ㅋㅋ 새끼야 느그애비 졸라 개패서 대가리 찢어 죽였다 와??? 니 애비 대갈빡에 좆물까지 싸줄껄 그랬나???? 씨바새끼 카아아아악퉤~~~~ 눈깔고 다니고 나대지 마라 다른 좆밥 민간인 새끼들같이 눈처깔고 다녔으면 될거아냐 딱봐도 양아친거 안보이나? ㅎㅎ 죽빵 처맞을라고~ 한방에 골로 간다 훅가 시발놈들 클럽 입구에서 뺀지처먹어 들어오지 도 못하는 새끼가 졸라 개나데 카아아아악~~~퉤~~~~~ 꼬라보지 말고 눈마주치지 마라 꼬마보냐??? 니 애비 아갈에 존물 안싼고 감사해라 콱퉤~~~~


6살까지 아들까지 대갈 찢어서 존물에 비벼불라.. 카악퉤~


둘만 있을땐 침해나 가오잡아야 되서 먹을거 안주는 것-


같이 있으면 분위기 푸느라고


저절로 그렇게 습관 죽이고 뭐 그런식

쪽팔린줄 알아라 10대한테 처맞아 죽냐? 병신새끼 나가 뒤져라 카악퉤~ 6살 짜리도 죽여버려 카악퉤~~~


고때 기분을 느끼는거다-땅은 그대로이고 인간만 바뀌는데 죽이고 까고 자리차지하고 등


초월을 해도 뇌가 원래 그래 생겨서 어쩔 수 없는 일

잘안바뀜 개념체계바뀌어도

편안한 느낌으로 착각하여 그런건 실수-제대로 해야 안뒤지지 그걸 이해못하고 못넘어가면 병신 벌레 그새끼잘못


그렇게 친하고 친구같은 그런거만 있었어도 그정도 까지 질투안샀을텐데 졸라 열받는다. 이렇게 쉬운 거였다니.


그리고 그렇게 적절히 숨길줄 알면서


미리 알았다면 안당했다 그러는데 이미 다른 자는 알았고 바로 옆에 있었으나 그게 사이가 안좋아 연결이 안된 그게 인과나 '벽'이 아니라 그냥 단지 작동상의 인과라는 것 그리고 인간문제 그리고 그자 페이스 따라가다보니 문제거리만 나오고 불만만가지고 결국 열폭구조 형성되는 뭐 그런 점이 있다.


그런 미묘한 심리 하나가 그런 표정등 그런 촉발하여 예를 들어 무슨 이게 추억이냐 등 그런식으로 정보처리되고 감각형은 그럴 수 있는데 이성형은 좀 들하고 속성성질상-그러나 이성이 감각으로 반응하면 감각형이라 봐야 한다 그런 서열있음- 그러나 그런게 '인과' 라는건 인간입장-마음에 안든다고 대통령 죽일 수 있는가? 그렇게 생각하면 됨 체계나 경호원 때문에 못죽일 것


그러게 미리 평소에 그렇게 공격방식등 다 해놓으면 그런 상황에 바로 몰입 들어가니까 좋다고 봄 그게 역량


인과


자기가 무슨 일을 당했는지 알면 분명 열받을 건대 말이다-그런 전투력이 승패결정짐 그런 한번사는 인생에 좋으니까 그런 능력구사하고 하는 것이지 두터움에 사람성 인지 느낌


그냥 그렇다면 그런거지 재수있건 없건 니들은 다 뒤져 그런 상황 이전에 잘만들어 쉽게 제압해야 겠지만


그런 텔레파시 등 인간의 경이성이라 그러나 작동성 불가능하지 않음 이런 세계에서


또 그런 맛없던 경험으로 바로 처방하고 그런게 더 풍요롭게 하는 그런 일들이다 전부다



상대공간적으로 보자면 법원가는게 아무것도 아니나 그 내용이



알긴아나 그런식으로 시선외면등 그걸 회피하든지 그런것도 알길아나 할줄 있어야지


거의 사회복지급-그런 애에게도 기회를 줌



그렇게 어린 마음이 되야 삘이 나는데 그러면 서로 습격-그러나 습격을 안하는 상황이 있음 절친이거나 뭐 인격자 그러므로 그런식이 날것


모양새등



그리고 그렇게 2만일 밖에 안되는 데 굳이 가식으로 분위기 만드는게 아니라 행복할 필요가 있음-설령 사이비라도 피해없다면 그건 그런 유전자들의 그냥 행복처 행복시간인데 굳이 욕하고 가릴 필요있나


아마도 예수가 상관격같은데


한평생 그러고 그냥 살면 그렇게 되는 거구나 그냥 사람답게 살았다 그런


그리고 그런 인과 행복


그런 내장 판다는 새끼-돈때문에 그렇다 그런 흉악한 새끼를 뭐 모델로 해서 세뇌 내장판다 어쩐다 다 돈때문이다-그렇게 묶어 돈이 중요하다는 식으로


찢어놓고 싸웠다


억지로 존경심가지게는x


임장등으로 그렇게 이상한 기분 느끼고 뭐 그러는 것이다


사람죽여서 먹는게 뭐 그런 큰일이냐 하고 생각하면 별거 아닌 가치이겠지만 그게 가치가 되는 자가 많기에 그런 거겠지

차라리 노는 하나가 더 나을 수도 있는데


말에는 서툴러서 헛점일지 모르겠는데 여긴 헛점이 아니거든


인간들은 자기가 어떻게 돌아가고 작동하는지도 모르고 그런 인과나 인터넷의 등장등이 자기들에 어떻게 영향하는지도 모르고 '자기' 로서 악마같이도 돌아가고 그러는데 그런 제각각의 '인과'를 조절하지 못한다는 것은 인류의 숙제

평준화면 대박일텐데


자기들은 모른다 그걸 그안에서 정상인줄 아는데 고통도 느끼지 않고 재미있고 밖에 서보면 고문으로 보이는 것


그런착각 귀신있다 등


어쩌면 인간 몸은 안테나-그래서 건강할 수록 귀신을 인식하기 좋아지는지도 모른다 짐승을 넘어서

진화상 착각이 아니라-'사랑'느낌이 뇌없음 허상일지 모르나 '사랑'은 있듯이 그런 반응일 수도 있다 귀신도


정치인으로서 원리를 구사하여 성공할 확률이 높을까 사업가로서 상품을 히트시켜 돈을 벌 가능성이 높을까?

모두 그런 '운'이나 심리원리 기대나 그게 심리라서 그렇다. 사실 주식이나 땅을 보면 훨씬 '원리에 따라' 돈을 벌 확률이 높은데

연예인도 마찬가지 그런식으로 잘할 수록 -자기들이 만든 판이라도 두뇌로 그래서- 더구나 검사같은건 더더욱 그런측면이 있다

과학은 더 그런 원리가 잘통하게 만든 판이라-그래서 오히려 점수대로 취직하는 판이면 더 쉽고 확실한 것 양아치사이에서 보스로

성공하는건 원리도 있고 정해져있으나 어떻게 될지 모르고 더 랜덤인걸 만들어 내므로 최대한 그런 확률높고 "원리가 잘통하는 곳"

에서 하는게 나은 것이ㅏㄷ.

그런 원리등 그런 원리가 잘통하고 확연히 있고 이런데서 성공확률 높은 것


쫄아 보여서 그런데 겁먹는다 그런식 해석


딱봐도 과학 지상주의라 영적인 느낌없는 얼굴 그런 기능이나


사실은 지금까지 없었던건 안믿는게 나음 그게 확실한거라는걸 안다


물론 그렇다고 일반인이 정상은 아님 자본주의판-영기 사라진


그렇게 심리로 따끔 신경반응나고 그런걸 확대해석 하는 것이다-그런 식으로 귀신이다 그렇게-그런데 그게 어쩌면 인간 육체물질이 그런걸 실제로 인식하고 수용하는 것일지도 모름 마치 시각자극처럼 시각자극과 영기반응 그런식

아직은 신념체계가 안바뀌어서 자기가 '자기인생' 전부라 생각하고 그렇게 정에 반응하고 그런 좁은데서 살아가는데 그런게 바뀌고 이해력이 높아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나는 왜 친구가 없을까? 사귈 수도 있는데" 그러면서

별수가 없어서 저러는 것인데 자기 기술지식은 자신있으나 그래서 다들 그정도로 살아가는 것


"왜 그땐 그럴 수 밖에 없었을까?" 하는 인간공통의 어려운 문제를 '역량'문제로 치환하여 잘 바꾸었다는 것 자체가 참큰 쾌거-과학적 방법으로 마치 일기예보처럼 상당한 승률로 헤쳐나갈 수 있게 되었다.


모듈화, 포뮬러화(DNA만 의하지 않고 그런방식아니라)-개념화하여 마치 타짜 비력같이 '''인간위의 인간''' 능력 그러나 레버리지는 없는 가상모듈 드라이버 가동체 구축


그런식으로 행복하면 그만이고 - 다른 자들이 그런식의 근시안으로 보증금없어 자살한다는 식으로 뭐 세뇌를 하여 그게 맞다는듯 그런건 상당히 잘못된 80%의 정크 쓰레기


당연히 극소수의 1~2%가 맞다

승률높은 다만 너무 많고 민주주의라 정당화하여 옳아보일뿐 그건 아니라는 것이다.


다들 못나가는데 우리로 만족해야지 굳이 그럴 필요있겠는가 하는 생각


갈등이 행복을 만들었다 보지 않는다-


내가 그 인간을 싫어했던 이유중하나도 얼마나 데였는가 모르지만 진심이 하나도 없이 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도울땐 쏙 빠지고 자기 것만 챙기고 그래서 그렇게 인간 정, 인간적인 유대 그런게 아예 없어 그냥 제껴버림

그러나 가끔 거기에도 넘어가는 단세포들이 있음 끼리끼리 그러나 왕따류들

아마 외모나 '믿고싶은 것만 믿고 받아들이는'성향과 그런 표정 생김과 맞물려 그런거 때문에 믿는듯 그러나 그건 진심 얼굴 아니라 감정표현 로봇트에 불과 가끔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 경우가 있음 어쩌다 그래되어

그리고 이 세상 카페등 브랜드 그런식 어정쩡한 바보들 같이 그런식으로 되는대로 흘러 발상하여 오는 쓰레기 역사 총체처럼 인간은 그런면이 있으므로 뭐 어쩔 수 없는 일 아닐런가 싶다 나처럼 역사를 다 아우르는 혜안이 없고 그런식으로 노력하여 관을 깨우친 자가 적으므로-이게 개념

아무리 자기가 인간이란 불량품 구성체로 태어나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 하더라도 그건 있어야 하는건 아닌가 자기가 뭔지 몰라도 현대사회가 물형화를 가르쳐도 그리로 유도해도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진심' 그게 아무리 심리라도 말이다. 선한 인과유발, 선한 진심-그걸 노려 먹잇감을 삼기도 하나 안그런 자들끼린 또 안변하는 자들끼린

똥씹은 얼굴하고 인사도 안받고 그런 새퀴들은 망한다. 대중이 심판하기 때문에 지랄하는 새퀴들 잘들어라... 똥씹은 얼굴 처하고 인사도 안처받으면 누가 거기서 사처먹겠나 뿌려버리고 나오지

일부러 어린 꼬마 앞에서 니아버지 처맞는다 보여줄라고 더 팬듯 우는걸 즐기며 좆밥새끼 꼴려 그게 요즘 세태


이건 민주주의 때문이다. 국민을 지맘대로 하라고 풀어주니 애나 어른이나 날뛰고 참을성 없어진게 그나마 어른은 칼안잡고 참으나 애들은 자제력이 없어 바로 해버리고 침뱉고 강간하고 인간패고 막 해버리므로 오히려 쓰레기 영화, 폭력물, 포르노가 쏟아져 나오는 이 세태에서 정상적인 인격이 자라면 그게 더 이상한 일 아닌가. 이건 시민 스스로가 잘못한 일이다 민주주의가 아니라 검열을 강화하고 특히 TV음악방송등 양아치를 권장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그들이 왕처럼 길거리도 군림하므로 어른들이 성상품화 돈벌이 급급할게 아니라 스스로 잘했으면 됐지.


윗사람이면 좀 틀려도 들어주나 아랫새끼면 평가하므로 그러는 것

민주주의 때문입니다. 국민을 자기 맘대로 하라고 풀어주어서 애나 어른이나 자기 맘대로 날뛰는데 어른들도 못참죠. 가래침 뱉고 시비걸고 욕하고

그런데 애들은 자제력이 없어 더 막하는 겁니다. 길 지나가면 주위 사람 흘끗 보고 좀 우스우면 "카악퉤~~~" 일부러 소리내서 뱉는 인간들 많습니다. 어른이고 애고 다 그러는데 굳이 청소년만 잘못 이겠습니까? 더이상 어른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허구 헌날 어른들이 강간하고 추잡한 짓한 소식만 듣는데 정치인이고 뭐고 우스워 보이고,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입니다. 청소년들도 다 보고 있어요. 정치인들끼리 비방하고 다 봅니다.

당장 인터넷 파괴적인 기사나 댓글을 봐도 어른들도 열받아서 주위 사람한테 스트레스 푸는데 어린 애들이야 어릴때부터 인터넷하고 야동보면서 더하겠습니까

어른들도 그런 신문 기사보고 포르노 보고 폭력 영화보고 주위 사람들한테 신경질 부리고 스트레스 많이 풉니다. 영향을 많이 준다는 겁니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유영철도 공공의 적하고 범행이

똑같잖아요?

그게 다 학교 친구에게 돌아가는 겁니다.

경찰력 약한거 다압니다. 그래서 나중엔 대통령 멱살잡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애들 위아래 없습니다 아마 십년후엔 연쇄살인 많이 날겁니다

한가지 사실 알려줄게요 청소년들이 즐겨 보는 시체사이트입니다.

이런걸 인터넷에선 즐깁니다. 매니아 층이 상당히 많구요 이게 과연 정상적인 세상일까요? 그래서 이런 것을 허용하는 규제가 없어서 전국민이 이상해지고 그중 일부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이런일

을 저지르는 건데 세상 자체가 쓰레기통이고 폐수이고 똥물인데 어떻게 깨끗한게 나오겠습니까? 여자애들 빤스입히고 TV나온다는 자체가 비정상 적인 것인데 이미 오염되서 나오는 당연한 일들을 세상이 깨끗하다면 옛날 같이 그런 애들 적겠죠 근데 요즘은 다그럽니다 그게 애들 생긴건 비슷한데 하는 행동이 다른건 분명 국가 정책 문제죠 김대중 말기부터 그랬으니 그건 아마 민주주의 때문일 겁니다.

전국민이 이상해지고 그중 일부가 더썩은 양아치가 되고 그들 대장으로 이런일을 저지르는 건데


그건 사실이다. 시체나 포르노 보고 바로 흉폭해지는건 사실이므로 어쩌면 기껏 문명화한게 이런 것 때문에 무너지는 지도 모르겠다 아름답게 두부 익는 마을이 많았던 과거에 비해서 그런 흉폭함이 많아지는건 다들 그런건 특히 도시에서 더그런 그런 특성 때문


본능화 되고 흉폭화되고


법이 없어서고 그런 뇌를 깨우는 것이다 그리고 발달-허용 냅두고 어른 부터 그렇고 썩은 스스로를 도덕으로 할 이유나 건덕지가 없고

이런 세상을 바꾸기위한 최소한의 미약한 노력이고


악플단걸 현실에서 그대로하고 뭐 그수준


인터넷만 보면 흉폭해짐- 미담이나 그런 따뜻하게 하는 그런게 없기 때문인데 그렇게 광클하는게 그런 자극적인거니까 그런것만 쏟아내고 인간 대가리 불합리한걸 억지로 뜯어고쳐야지 그런 두뇌반응에 의존하는 사회자체가 문제이고 쓰레기 개여호와 죽어라 너부터 고쳐 씨발놈아


가학변태 여호와 씹새끼 구원은 무슨


자유의지란 없다.


실패작.



그런식으로 떠올리게 하여 거기 몰입하여 동조 빈틈 생길때 처갈기는 그런 전법


예를 들어 그거 해달라고 뭐 그런식하다가 그거 뇌활성 바뀔때 치명타 쑤시는



사람에 따라 유발되는데 그런 쓰레기들끼리 모여 잘 외모매력으로 친구맺고-그런 자본주의 방식 방향 문제 과거는 그런게 된게 요즘은 안됨 일부 외모 따지는 자의 방식이 전국민화됨 당연시 자연히 자극이 높아지니 역치가 높아져그러는데 행복해지는건 아님 물론 그게 인간관계에 필수요소가 되어 더러운 일들을 발생시키고 있다 그런 정을 얻기위해 외모를 꾸미는등- 그런식으로 보상이 된다는게 문제-인간관계가 무조건 안된다면 또 쾌락이 아니라 혐오라면 누가 자본주의를 원할까 심리의 문제 시스템 자체도 물론 문제


그런 자기 대학못간거 추억으로 공부하고 그러고 그걸 실현하려 했는데-그간 추억 다니고 뭐 사람들 그걸 그런 쾌락 자본주의 그런 시야잣대로 파괴하고 그래서 슬픈듯 영감없는 세속잣대로(그걸 알거든) 새디스트 개여호와 그래서 인간은 개여호와보다 완벽히 하여 도덕을 발휘하다 그런 마음하나로 여호와보다 나은


다 제각기 개인마다 그런 습성이 있는 것 제각각


자본주의가 요구하는 쾌락주의 그게 제일문제-멸망한 로마를 보는듯함 인간미와 쾌락이 결합한 더러움 그건아님

즐거움만 요구하니까-씹좆같은 세상 정작 가족을 위해 돈버는 자는 외면하고 도태

휴머니즘 추구하는


얼굴만 보고 지식없는 얄팍한 뇌들을 가져서 다들


사람같지않음 짐승


지네가 가진게 그뿐이니 서로 DNA확인하기에 급급


내 포지션은 민주주의-이념싸움 그게 국가의 근간인걸 알아서

국가쥐고 흔드는


물인지 불인지 자기 모순을 정립한듯 싶음 그걸 자기탈피로


세상에 상처가 많아 사랑이 많이 필요해서 그런지

싸이코 패스가 되가는 비매력들을 볼때마다 자본주의는 안되겠구나 생각-정상인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다른걸로

인정도 없고 객관성없이 그런식으로 수준 소양들이 보이고 꼴리는대로 그런식 쾌락기준 저마다 자기잣대로 할퀴기만 하기 때문이다

그런게 별로 느낌이 안느껴져서-단지 외관에 그걸 둘이 같이 그럴 수도 있지만 '재수없음' 탈피하고 그렇게 하나 이렇게 하나 그게

그거라면 아다르고 어다르다 하나 서로 인간적으로 존중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


'기분'외에 다른게 있다고 생각 못함-


그런 인간적 느낌이나 정등


오히려 그런 통찰력 부족해 더 그런데 깊이 몰입하는 걸 수도 있으나 저도 모르게 돌변할 수 있고 다행히 자기조절 그런게 존재해서

그나마 살은 것


그런식 보상관계가 월권되거나 연인관계가 되버리면 파국이 되는거지 사실은 -그런 느낌이나 기분을 원한게 아니라 스스로 결국 거부가 되고 '이건 뭐지?' 그런 대가리도 그때부터 꺼리게됨 본능이 자동으로

성취 마약이나 있지 나는 아무것도 없어서

'진심'이란게 사라진 지금


적당히 더러운 너깟 민간인년 죽여버리면 뭐 어때서? 하는 생각

적당히 오염된 잠재적 가해자들 조건반응따라 반응하는 벌레 대가리들 제발이게 꿈이고 인간사회가 다 없어져버렸다면 좋겠어 이주파수 좆같구만


'귀신'의 인연


고정도 수준


인수격이 수십년 고민하고 헤메는걸 상관격은 한번에 해결하는걸 보면 간편하긴 한듯


날 왜 자꾸 찌질이로 끌어내려.......


씹타쿠들아 고만좀 지겹게 해라


엔트로피가 망가진 시대에 인간들이라 어쩔 수 없는 것-여기에 적응하고 최대한 자기를 보호하는 "힘"을 강화하고 한평생 잘살고 가는 수밖에-그것 뿐이라면? 허무

세상을 무서워하고 사람을 무서워 하는 줄 알고-사실 너때문에 못나가는데 굴욕에 공격당할까봐 체크당해

마음을 안여는 자에게 안여는건 어쩌면 당연한일 아닌가 안그럼 그러지 말든지

개독들 평소 포르노 보지 말래서 안보거나 꼴리다가 그런 애도 좋아하다가 졸라처보다 지 자매 실망하고 그런 일도 있고

그런식으로 펼치는게 아니라 개인 대갈 역학으로 보건 전체를 보건

그런 자기 조절 못하는 트랜스에 또 그런 감각대로 그런 반응

그렇게 알고 있는 그런 판을 바꾸어 다르게 접근

모든걸 이기는건 힘


말이 그렇지 번듯한 이미지에 그런 회사 꼰대로 보던걸 무너뜨려 암시를 받았나 결코 자기를 보호하거나 좋은 길이 아닐텐데 취직이니 하는건 말야-별 거지같지도 않은 새끼에게 갖잔은 돈 몇푼으로 개소리 개짓들어가며 지 스트레스-약자에 대한 비열한 풀이 밖에 안되는 것일텐데-

별좆같지도 않은새끼-평생 노는 인간적으로는 쳐다보지도 않을 찌꺼기 잉여 그저그런 좆같은 인생사는 오염체에게


한가지 꽂히면 하는 성격이 여기선 더 방해


가해자가 분위기 좋은데 살고 계속 보상받으면 열받고 그걸 해결할 길을 찾으나 이미 시간은 가있듯이-몰입안해


기독교인들은 그런 병이 있음-세속 속세를 두려워 하여 그런데서 잘 적응 못할까 그래서 그런 교인이 소개해주거나 그런데 안심가지고 그런 아는 집회에 참석했던 뭐 그런 사람의 소개이거나 그런식


너무 과도한 정보는 점화가 안일어날 수 있지만


회사 생활 해보면 알겠지만 그 밑에 들어가서 안맞는 윗새끼와 졸라 싸우면서 약자라고 이미 처지안다는 식으로 개같이 처당하며 하느니 자기가 조직을 하여 마음에 맞는 사람모으로 고하는게 더 낫다. 아마 창업주는 그랬을 것인데 말단들이 묵살되고 고통-그래서 창업주에게 엿을 좀 맥일 필요가 있음 그런 처우에- 그래서 그만한 회사를 만드는게 낫고


동아리를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다. 목적이 있어야 하지만 그것이 통해야 하고 그러면서 돈안받고 인센티브로 일할 수 있는 그런 친구 사귀어야 하는데 지가 맞는 물에서 그래야 하고 직급을 만들어 그런 성과 유도하면서 직급올려다 준다는 식으로 잘 운용하는게 중요 그런 능력이 중요한거지 사실 그건 방법- 돈을 줘야 고용한다 는 발상을 깨면 좀 쉬워질 수 있다 일이 뭐라도 하고 싶고 창업하고 싶은 백수는 많은데 그게 사람이나 일적으로 안맞는다 뿐이지 맞는 애를 만나면 의외로 쉽게 풀림 그러나 의견충돌을 좀 풀어나가고 아예 못하게 하고 인간적인걸로 그런것도 중요하나-원하는게 성공이지 채택이 아니고 분명 잘못보고 있다면 자기가 바꾸어줄 필요가 많음 나중엔 깨닫거나 또 억지주장하겠지만


-돈도 안받는데 자발적으로 열심히 참여하는 그런식으로 많이 해야 그게 일반 회사를 넘는 단체가 된다

고등학교때는 다들 그러긴 했다만 경쟁심도 붙는 등


그런 회사들어가면 마누라 살인하니 차라리 자영업해라.


'돈을 잘벌어야남자'안굴리려 그런세뇌에곽차서 지가과학이고뭐고그런부분과소평가간과
약점만부각개념전기게화


정보안줘도얻어


술이나중독,세뇌상태편협왜곡으로 그걸받아들일수잇다독특한뇌작동경향성


깊이파는자없이힘에눌려조은게조은것위신차리고하는자들이만아듣어먹는게간능밥뱃아먹듯 여자앞에서열폭하듯박치는


술로망가지면긋난것이라보면됨 세포등 행복저하 못생겨보일필욘업요즘은


평생그러면그거박에안되는데절대그럴수업어


삶의생존경험


남들이다이상하게봐도지가좋다는데


당연히대피법ㄷ등추상메뉴얼가지면더능숙그건당연한일 히키코모리들 열폭시작됐나


못된 년들 니들은 뭐하러사나


모두의마음을 잡을수 업는 이유는 이것대문- 두뇌구조상 괜찬다 생각할대 그놈이그래 혼자재수없기 대문 인식이다르게박혀-그래서정본내용속성이간단할수록 만장일치율높음


까다롭고 판단촉수강할수록 옳을수잇으나 쉽게먹을수잇는상대는아님


트리거로상기?


같은걸봐도 혼자만에 생각이활성되잇어 다르게인지하고맥락으로 저장을안하고잘안꺼내서 그런것-개인심리차이:흔히 필사적인간관게생존필요없는느슨한세뇌자에게잘나타남다해보고무절박한


회식끝나고 비교에열받고 다른자와놀아 지가뭐라도 된느낌에 호통했나 병신새끼 니죽인새끼들은갸들을모르잖아


동양철학적으로 상관이 편관을 극하는 원리는 그렇다- 편관이 조직을 만들고 모을때 상관은 핵무기를 만들어 떨어뜨린다 그래서

식신도 마찬가지


목숨이 오가는 전쟁상황에서 그런 ㅏ나약한 새낄저절로 미워하나봄


자꾸 그거하다보니 중독됬나 그런 자기발휘 결합 도파민-다른걸 보며



밝게 인사해도 없어보여 도태


오히려 부하들에게 모든 공을 다 돌리는 것도 질투의 원인-정이 안간다면


'왜 그것밖에 못했을까' 관점이 아니라 사실 당시에 이런 역량이 있었다면 늙기전에 같은 공간시간에서 할 수 있었다는 것이고 이미 타고난 자-진화역사유전자추가된-는 당시에 나보다 더 많은 걸 하고 있었다 그런 점


외모가 아니라 좀 이성으로 알아주고 그래야 돼는데


중요한거면 평생(물론 이런 관점 틀리나 편의상)한번 만 떠올리고 잊는게 아니라 좀 제대로


알고보니까 클래식과 피아노 감성을 흉내낸 클럽음악들 비트를 넣고 그장르식으로 거기에 목매달고 진실을 착각하니바보-진실은 우리하나뿐 이생에 단하나 그걸 끌어올려야


양아치들이 망가뜨리는 이유는 단순하다-재미와 쾌감을 위해서


간교하다


-그릇이 작아 필사적으로 이런저런 책략을 짜낸다 그러나 그런자가 중국통일


남이 헤아리지 못한것을 예측하여 살아남다


권력 팽팽한 속에서 교섭 그런게 희열 몰입 건드리면 누구하나 작살나는


숨어서 산다니 '무서움의 표현'으로 여겼나보다 그래서 '이런 새끼에게 당했나' 폭발


좀강렬한 이익으로 크게 움직여 그게 좋을 듯


강하게 막아내고 호감만으로도 강한 남자등 많은 걸 막아낼 수 있음-심지어 남색이란 사실까지도

그런데 비호감이란 이유로 도덕적임에도 당하고 까이면 그건 비도덕적인건데 아직도 일반대중과 세속, 유흥가 등에선 세대를 거듭해 반복되므로-그들씨족 도 다 쓰레기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세상은 가려 살아야할 이유


누르기엔 너무 부족한 단어와 힘


그런게 맞는 줄알고 살아가 자기없이


그러나 그럼에도 '진심'을 이해-상처받아 안나온다는거고 다른걸로 진심을 표현한다는것을


빚져서 그런지 기분맞춰주려그러는건지 자존심 되찾으려


인간의 따스함이 느껴지지 않으면 두려운 경우도 있다고 한다

조합문제-마치 비호감에겐 강해도 절대굴복못하고 강한자에겐 그성분+로굴복하듯이


죽음이 다가 올 수록 점점 한낱 덧없는 인생 귀신이라도 되고 싶어


과거 행복은 거의 우연에 찾아왔으나 이젠 조절가능-스스로의 시야나 생활환경까지 인간들의 시선은 뭐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개척가능 -고립이고 손놓아 망가진 외모망가져 벗어난 그런 행복꺼짐을 다시 되찾으려 안간힘


절대 놓치진 않음 안적어도 제대로 칼나와-나는 대군이지 결코 한사람이 아님


클럽 입구 뺀지 사건으로 주변사람들에게 클럽음악은 결코 알지못하게 추천안하는-자기손해라 하지만 그런 씹쓰레기때문에-작곡가건 DJ이건 기본마인드가 썩어서 절대 안그럼 또한 개독도 마찬가지 그리고 퍼퓰러도 그래서 내가 하는건 그것


누구도 터치못할 나만에 성역 진정한 소도


남영향은 아니고 그건 아니지 절대


가끔 클럽 못들어가는 클럽음악 빠돌이는 광신과 비슷한 냄새남


슬픔을 잊지 말자는 뜻 기억하자


한면만보고 잘못햇지


내영역이긴 하지만 존만한 새끼들 때문에 전략수정


그런게 한번 일땐 모욕이고 여러번일땐 모욕 아닌게 아님-한번도 모욕이고 제각각은 아무에게나 하나 그게 모이는 줄도 모르는 병신들-사회생각안하고 일반인들의 그병폐가 사실 사회를 망친 것 묻지마등


그리고 음높이가 다를 뿐인데 인간에겐 정서적으로 다른 의미.


클럽음악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이사람과는 영혼에 사랑을 나눌 수 있구나." 하는 착각의 의미를 주기 위해서임 즐기는 판으로 가면 불리하니까 설령 가도 내면 깊은 라포르 위해 2만일의 환영을 꾀하는 것 편리하게


온갖 폭력성, 모욕의 전이와 오만 복합 쓰레기-결국 인지에 작용하는 ㄱㄴ데 그런 이미지 위주 처립 ㅏㅇ식과 뒤엉켜 온 사회 한국의 재난을 만들어내는걸 알까 바보 병신들


그래서 민중이 주인이 되면 절대 안됨 내가 되야지


가을의 맛상기?-사실 적은 월급으로도 거리가 행복인데--- 돈한푼 없이 길거리 주인노릇하는 양아치들 보면 그렇다 그러나 그들도 저질욕설 등의 지저분한게 있겠지 장단점은 있으나 보헤미안이 제격-습격과 타겟만 아니면 되나마다 양아치 아가리는 칼로 닫고

물에서 귀신과 가을을 느낀 잔상 상쾌함


분발하자 이대로는 거지꼴


3차원 같은 공간에서 왕따나 소외당하면 기분더러우므로 그걸 피하려고 안간힘 하는 듯


공간이 어떻게 생겼건 추억하면 그만이고 이렇게 생겨진 그런 지구위에서 이조차도 상대적-다만 저절로 조건반응이 아니라 다만 행복할 지어다


돌아다닐 수 있는 인간들이 덥다 그러는건 사치다 나는 밖에 나가고 싶어 이런날도 잘다니는데


사건이 문제가 되니 그러지 인과가 무슨 소용이랴


자기들은 모르나 나는 알지 그 유형을


늙으면 그만인거 뭐 그래 아둥바둥 살았나


자기네반 왕따는 되고 가수 왕따는 안되나? 웃기는 새끼들이네...

인간이란 해석하면 불합리 그자체인 불합리 덩어리-이미지가 모든것인 저차원 그러나 '쪽수' 라는 이름으로 뭉쳐 그런 좆같은 일들을 만듬


그런 얄팍한 비꼼 하나로 불붙고 그게 30만이나 된다니 졸라 그러니까 세상이 시궁창이지 길거리 부터

그런 벌레들 피하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설령 피한다 그래도 소수무리되고 참 좆같음


당연히 안좋다 그렇게 인터넷하고 그렇게 찾는 정보처리 시도-이런관점에서 잘보이니까-는 쓰레기


외부인에 대한 텃세 인간들은 그런 문화적 옷을 입을 자격이 없다


현실을 현실로 받는 것도 사실 웃길 수가 있는거지


참 이것저것하려는데 결정적으로 꼬이는게 많고


그런 관점 관점의 차이인데 조금 유리한 관점을 간다면 잘풀릴 수 있는걸 말이다


이론 상은 한군데 머물러 있는 것 보다 계속 돌아다니는게 이상형 발견 확률이 높다-그것도 똑같은 걸음으로 돌아다니면 당연히 교차하여 이상형 발견 확률이 더 낮아질 수 있다. 그러나 자동차, 자전거, 오토바이 등으로 그렇게 돌아다니면 더 발견가능성이 높아진다. 집앞에 나왔다 들어가는 여자도 있을 것이고 도서관 가는 길에 가서 몇시간 그안에만 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굳이 특정 스타일 여자가 아니라면 그렇게 길에서 발견하려면 그런식으로 돌아다녀야 -꼭 그자리를 거쳐간다는 보장이 없으니(길이 그것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돌아다니는게 발견확률이 높고 그보다 좋은건 전 마을 사람이 다 나오는 그런 축제나 그런 자리를 만들어 찾는 것인데 보통은 그런게 적고 힘들므로 그런다고 해서 다 나오는게 아니고 놀러도 가고 번화가도 가나-그런 것들은 열외한다 쳐도- 그런식으로 돌아다니는게 이상형 발견확률 높음

그냥 '운'에 맡기면 상당히 힘들어 지고-어쩌면 '운'이라는 부분을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그런 것인데-

그런 행동을 바꿈으로써 무작정 하룻밤 만날 확률을 계산하는 것이 아닌 속도를 높이든가 해서 하는 것인데

그냥 운에 맡기면 십년에도 얼마 못만난다. 그러나 이상형 아닌 자와 사랑에 빠질 수는 있다.

이런식으로 그렇게 행동지침이나 그런걸 만들어 실제 그렇게 물리계에서 움직임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게 바로 식신적인 힘


그리고 그런걸 과학기술로 보완한다면-CCTV를 설치하고 그 신원확인이나 조수나 아니면 신호를 두어 마음에 드냐 안드냐 물론 그게 뇌심리 맞아야 겠지만 대중화가 되면 아마 방송처럼 되지 않을까 그런 곳곳에 CCTV를 설치하여 집밖에 나오는 모든 인간을 파악하여 일정시간동안 가능하니까 그렇게 이상형 찾기등


민증사진을 다 뒤지는것보다 더 효과적이고 확실 현실에 근접


그렇게 갑자기 떠오르는게 얼굴에 영향줘도 그런식으로 영향받아 풀리면 그게 인과입장에서실용ㅅㅇ

그런 분위기나 냄새도 영향


정신 바뀌어 그런 장소 만들려


확실히 역량이 뛰어난자가 있어야 막지


그런 분위기가 나는지 겪기전엔 몰랐어 대박나려면 도심에다가


잘못된 정보와 인과는x


보통은 그런 것이다. 초등학교때 장면을 보면 그렇게 학부모가 과자 하나 사온걸로 행복해서 막 그렇게 말 잘듣는 애들이 있는 반면 그런 친구것을 뺏어 먹고 '뭐 저딴 걸로...' 그런 식으로 말안듣는 새끼들이 있다. 그게 단지 평소 먹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러나 그게 과자가 아니라 음란물이였어도 말은 안들었을 것 아니면 자기 움직일 만한 다른 것 그래서 꼭 그런 분자들이 있는데 대체로 유치원땐 거의 말을 들으나 성체가 되가면서 그러는건데 그런 문제들이 있음 그래서 마치 호랑이가 커진다고 야성안잃듯

어쩌면 그들은 유흥을 만들고 하도록 태어난 종자들일지도 모름 자극부족에 전쟁을 하려고 항상 형님이 그나마 자극이고

애초에 부모에겐 자극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꼴리는대로 외모 위주로 '삐뚤게' 판단하고 정보처리


미비한 상황에서는 누구나 그걸 처음겪으면서 그런 모양새가 날 수 있다-큰고기 먹을 때 등- 취약성 그러나 그걸 겪으면 그러지 않는다 그런 구조적 상대성


인간 취약-그러나 그걸 안겪는 자는 영재이거나 성체일경우 전략응용체 뭐 그런거겠지


이런 포인트에서 상대적 분석 포착


인과가 영향주었을 것


모범생들은 어렸을때 부터 '나쁜 생각' 없도록 긍정화로 주입받는다 특히 개독광신 그러나 그게 자기 생존위한 나쁜 생각이라는 정보처리로 볼때 뭐 '나'로서 진심적인 의미는 적으나 그게 타인이 업신여기거나 생존 불리하다면 하는게 맞다고 봄 설령 추억을 까먹어도


순해보인다는 것은 재앙이다.-그런식으로 어른이고 애고 많이 당해서 짓이겨져서 그런 트라우마로 누가 나를 순하게봤다 '순한 새끼가 왜저러냐' 그런식의 대우를 할때면 꼭지가 돌려 폭발해 버린다. 그래서 이해를 못하는 거지 그런 착해보이는 새끼가 그러는건 사실 그건 트라우마다 착하게 길러지긴 했어도 그 이면은 황폐한 상처투성이 쓰레기였던 것이다.

습득 훈련

강한 한방


그렇게 귀신 어쩌고 할때 나오는 그런 정신 그런게 약간 비정상 적으로 보이는 해석- 그러나 자기는 진실이라 그러는데 그게 그 해석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그건 발달한 시스템 평가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그건


바꾸려 하거나 정상으로 보이려 하거나 생김새로 착각유발하거나 하지만



귀신이니 뭐 그런짓도 살아있을때나 할 수 있는 거지


일부러 확률상 그런 장치를 해놨으니 그런게 되거나 해서 귀신이 움직였다 그러는거지 구조확률상-구조확률 이상엔 뭐가있을까? 우주에너지나 인과가 있으나 명백히 개념화하진 못했고 익숙하니 다만 그럴 뿐이다 그러나 인간에겐 전부 진화역사가 말하는 그런 인지시스템이 말하기를 보이는 그런 고전역학을 믿으라 하는 것


그런게 있다 개개별로 알아서도 조직이 되지만 그렇게 허접한 새끼들도 친해 구성해 쪽수만들면 그런 조직을 보고 오기도 한다 잉여라도 그게 바로 조직구성의 원리

조직체계 핵심은 교육체계에 달렸다


그런 조직구성 의도 방식등이 편관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다. 그렇게 기존에 그냥 경험상 알던애 합류시키는 그런걸 벗어나 그렇게 의도적으로 돌아다니며 뭐 하는 그런식으로 하는거나 그런식으로 그게 아이디어라 볼 수도 있고 그냥 발상이나 뭐 모듈이나 그런 자유자재 구사하는 포뮬러라 볼 수도 있는데-옛날에는 그안에서 배워서 그런걸 만들었으나 이젠 그게 '창안자' 라는걸 안다 그냥 최초시작자 마치 그런 프랜차이즈 시스템처럼 그렇게 포뮬러화 할 수 있고 역량만 받쳐주면-뭐 역량없는 자들도 하고 적자생존했다 과거에는 특히 조폭같이 거의 독점적인 별로 없는 조직들은 그런 인물조차 보스짓들하고- 그러나 그렇게 초월적 관점에서 보면 인간행동이란게 상대적인데 그런 학교에서 모으건 길거리에서 모으건 그게 그것이고 더 나을 수도 있는데 하여튼 그런식으로 포뮬러와 모듈을 잘구사하여 자기에게 잘되는 그런 방식으로 구성하여 '원하는 목적' 의 혜택을 받으면 되는 것이고 물론 그런식으로 해서 흥행성도 있어야 하고 역량도 있어야 하나 결국 조직적합자 적자생존일어나도 지네는 모르니 어쨌든 그런 식으로 살아남고 잘사는 것이다 그게 해법이고 법


심지어 그런 방법으로 하건 안하건도 제법도 상대적인데 다만 유리할 지어다 제법으로 만들면 더 편리하다는 거지


지네는 모르는 원리구성 복합체이니까


인과성 인과성 하는데 사실은 그런 최면 안걸리는 포뮬러 있는자가 안걸리듯 그런 작동성적인 문제적인 측면이 강하다


그런 배경정도로 만족하는 거지 추억이라 착각하고-부가되봤자 사람사건 밖에 더있겠냐마는 그게 인간의 전부 초월하여 속성 모든걸 통찰하면 근본


인간에게 의미있는 스타일이지 인간에게 의미있는 '중요성' 여기부터 풀어가자면 그 '구조' 그것이 이전에 인과를 따르던걸 혁신적인걸로 앞당긴다 해서 그게 그냥 인간입장이나 인간에겐 중요하단것

진리의 가장자리에는 더큰 진리가 있었다 더큰 진실 진실아닌 진실


당연히 남이 하거나 응분히 해야 하는건 권위가 있어그렇게 책임 안돌리나-책임돌린다는건 그새끼를 완전 사회 안도 아닌 하급이라고 보는 것 그래서 걸리지 말아야 기왕 한번 사는거 그럴 필요없다는 거지

원래 그런 강한자가 친절하면 감사하고 못개기지만 그런 허접한 놈이 친절하니까 없이 보는 것이다 그런 점들


그사람은 모르지 그렇게 보상해서 위안하여 졸라 기도만 하다가 인생망한걸-그러나 그열정으로 만약 그사람 인생에 성경이 없고 그런 주변인 취약성에 의해 전도 안했다면 어땠을까? 애초에 목사보고 "저 사기꾼들" 하던 사람들인데 억지로 한번만 가보자 그래서 그때부터 광신이되고 조용기한테 막상 조용기는 부자인데 그런 성경이 안들어왔으면 원래 그사람 재주와 풀리는 팔자대로 사주국격 성향대로 떼돈을 벌고 잘살고 있었을 것 현실감 가지고 그래서 기독교가 독이된 일


그런 자신을 알지도 못하고 조절도 못하니 그냥 계속 그런데 위안하여 중독되어 풀리는 것이다 졸래 개웃긴

남이 말해줘도 안바꿈


내가 보기엔 그렇다-성경안보고 기도안했으면 성공했을 놈이 교회에서도 왕따 당하고 그러다가 망하는 적자생존 자연도태 종교는 어떤자에겐 극약

자기 위안하게 만드는


그렇게 사주대로 한의학등 그런 다양한 분야 하는데 그렇게 보상이 다른건 불공평하지

그리고 그렇게 한의학맹신등 그런 사주나온걸 보면서 그사람을 보는 그런 느낌-내겐 다른 뇌가 더 강한거겠지


그렇게 인과로 그때 그렇게 그런 말을 한다고 그걸 조절 못하는건 아님-역량으로 가능한것 그자 역량이 컸다면 분명히 다른 짓을 했을 것 아니면 균일 평준화나


그런 다양성이라 하지만 조절가능한 것이고 전쟁이 남에도 그런 집을 구한다는건 나는 더 많은 걸 해아리고 다른데서 헤아리고 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겠지


그런 다른 것을 다르게 느끼는 뇌니까 그렇지 그게 아니라면 동일하게 처리하면 무의미할 인간상대성


불쌍한 허접한 마름


인과고 뭐고 행복하면 그만일 진대


인과가 그래도 그시간 행복하면 된다-그런 단위 시간, 밀폐공간이든 뭐든 그사람생김이든 반응에 따라서든 어떻게든 말이다.


아무리 남에게 비호감 준다고 그래도 인사안하고 모르는척 숨거나 그게 바로 정당성 파괴의 시작이다-그렇게 세상 비꼬면서-왜냐하면 한 일을 겪었는데 자기는 그런식으로 한다지만 인사안하고 지가 사회에서 정상적인 대접못받는다는 표시를 매겨버려 더 그렇게 하고 끙하게 고깝다 인사를 씹길래 알고보니 개독 그래서 개독개독 더욕하고 정상적으로 아무리 비호감이라도 그런식으로 다른데서 뭐 씹혔던 말건 정상적으로 대우해주려는데 그런다는건 아주 가죽벗겨버리고 찢어버리고싶은 분노를 일으키는 것-아무리 세상이 비정상적이라도 기본적인 계약이나 그런건 정상아니겠는가 아주 인간 쓰레기들

그런데선 누구나 무슨 생선을 팔았건 백정이건 다 서로 모르는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대우받고 대우하려는 상황인데 꼭 그런데서 튀는 행동하고 그냥도 물론 개취급한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정당하게 안하니까 더 비인격적인 대우 아니겠는가 참 좆같은 일 다보겠네

그런 최소한에 자기 보호를 못하는 짓인것이다 그건 별 거지같은게 그냥도 씹는데 그런 일적인데서 그러고 외모만 쳐보고 생긴것만 재수없는게 아니라 하는 짓도 재수없어 더 좆같고 짓이겨 지는것 사실-가만히 찾아보면 다그런게 아니므로 괜찮은 경우도 있는데 말이다.

안그럼 비호감 공무원은 다 뒤져야 하나 그런 것 -물론 고깝고 증오는 품겠지만 안그런 경우도 있다는 거다 그러나 안그런거까지 묵살하니 개새끼지 그야말로

누구나 파보면 다 쓰레기인데 그런 계약선에서 인간관계 형성하여 이득취하는게 '인-간' 관계인데 그걸 못하게 태어나서 문제 아닐런가 하는 생각

정당한 대우를 안한다면 그때 왜 정당한 대우를 안하느냐 할 수도 있지-물론 그 인상 때문에 좆같고 당연히 처맞고 뒤질 수 있겠으나 그러나 기본적인 사람적인 도리는 해야지 그따구로 처살고 사람분별하면 어쩌려고 재수없어 죽겠다 씨발년

'나는 내세울거 없다' 는 식으로 인간관계 자체를 끊어버리는 행태도 당연히 도태되고 뒤질 그런 마땅합당한 지팔자 카악퉤

하고 나서 씹으면 될 것이지 아주 좆같이 처구네 그래서 씹는 새끼는 씹는 거고 안씹는 새끼는 안씹는거고 별 그지같은 기본개념없는 대가리 인상 사주구조

물론 겉으로 대충 인간취급 하고 얼굴로 사람취급하고 인간이 파보면 다 쓰레기이나 그건 별수없으니 겉으로라도 그러고 일은 다 끝내야 하는거 아닌가 꼭 맺혀서 그렇게 왕따 조건반응 하고 해끼치는 미친 죽어버려 떠올리기도 싫네 카악퉤


애초에 외모로 그런 일이 났어도 시정 못한 자기 탓으로 와도 다른 사람한텐 그러지 말아야지 씹쓰레기 해결도 못하는 주제에 지랄이야 콱

다들 인간 취급 못받는 일 있어도 사람인척하고 버티는데 뭐 잘났다고 씨발 힘도 없는게 현실바꾸는

스스로 "나 지위 낮다" 하는 꼴 재수없게 지가 무슨 조종자라고

인상 바뀌면 달라지는-뭐 아는 새끼면 기억하겠으나- 인간이 좆같겠지만 어쩔수없이 그걸 역으로 받아치는게 인생인데 그런 강함도 없이

길거리관게야어잿건거기선 무슨얕본거도아니고지풀에

유독 같은 남자끼린 그나마 풀리는데 여자들이 유독 싫어하는 새끼가 있는데 그게 여자가 제대로 인식해서가 아니라 여자가 원하는걸 파괴하고 그런 망상을 자극해서 일듯 예를 들어 -여자에 대해-비매력 유전자가 그런 식으로 한다든지 특유 느낌이 있다 그걸 싫어하는 것이다 그런 문제가 있으면 거울을 보는게 나을 듯 그리고 그걸 싫어하는 여자층이 꼭 뚱뚱하고 속물 여자라든가 뭐 그런 것이 또 있음 오히려 날씬한 순결한 처녀는 좋아하거나 그럴 수 있고 지레 지 더럽게 살고 꼴리는대로 막장 빠순이 반응같이 살아 꺼리는 걸지도 모르고 그러나 그점으로 남자사이에선 더 인기가 있을 수 있다 대표적인게 살인마 같은건 여자가 싫어하나 남자사이에선 인기가 좋지 그런 얼굴이나 성분 느낌 팍팍나는 놈 여자들은 노동자계급 정도로 취급하는 놈도 남자사이에선 잘 인정해주고 영웅된다 그런 경우 있음-물론 지네 바운드리일 수 있겠지만


그러게 왜 먼저 무시해서 같이 무시하게 하고 질투관계 형성하는지 모르겠네 뒷골 목 암흑적인~ 먼저 대우할때 했으면 됐잔아 습성좀 고쳐라 뭐 코미디하나 병신들이 자리 꿰차는것 만큼 꼴통이 더 있겠는가 지네 고객한테 통하는게 내게 통할줄 아나 아가리 뚫어서 교육좀 제대로 다시 시켜야지 이거 뭐...


남자 새끼가 그렇게 직업도 없이 돌아다니면 얼마나 하찮은지 좆나 웃긴거다 그게


단단히 묶어놨으면 그게 빠졌겠나 그건 아닌것-그런걸로 따지는 확률그게 다리였다면? 인과율의 허술함은 인간스스로 만든다 기계 공법등


현실을 거부해봐야 얻어지는건 없다

다만 현실을 바꾸는게 낫지


모르는상황에서 던져봄


그공기간극유드리


속여기분나브면뭐어저라고 어차피과거는ㄷ부당관게


캐논도 발명품 어저다마음움직이는코드


만이하다보면개달음


어저다명곡발상그런식-그러나게획화공장화하면그게아님

침을뱉든말든눈앞심리병신들 군국주의전략전쟁거친내영혼은막아내자전략으루


정신적으루 뭐랄까 인간관게에서 확빠져잇다뒤로-안당하려 마치원숭이보듯


하필이면그런생각할대선택작품 그런흔들림업으려면 신이뜨는건괘안으나 항상균일하게나오게끌어올려발달 그게길


한참그런생각할대등안되려면 항상정리해제대로구사


어정정한잘난척

특히나그런건그냥씹고제낄거나 집을알아그런지남네 무슨짓할까 맴도는기분나쁨 다르게해석해


애초에엮이질말아야지 알고싶지도 않은


당하고하지말고미리미리-태어나기전부터하면더좋고


시간성인과성그것도모르고사는벌레인간들취약성


얼굴안다그건가?아우재수없어

차라리같이한복입고 '좆도아닌게있는척한다'해도 그게더나을걸

뭐잘났다고이래저래

정상인인척지랄이야


심리반영만은x 가난한동네에특히많은그런얼굴들-여자는결혼을좆같이해서그럴것 잘난놈과못하고


뭔죄를졋길래유전자만갓다가 그런제도가지감정으로 불이익 자연에게물어ㅗ봐야할듯


사실은대놓고못하고악플쳐다는얼굴이잇다 불이익받아관상도그러나인상이

지속적으로인생이그러니죽어버려페기치지말고우습게보이는주제에그나이처먹도록못어울리고

특징은진자가진게업어알수록더비호감 말걸어줘도다른놈에게받은걸로닫고해코지 걍스레기지 그야말로뭣도업는


물론그런폭력받는게일반인은못견디나비호감만당얼굴대문


그러니가좀넘겨짚지말고제대로하지 정보도업는게뭔상담이야


그냥그런상태로사워야하는진검승부약점파악걍들어오는공간정보


인사가사회적감정유발작동 당하기전에명분만들고선수치라고 물론 얼굴,이미지관리부터 그냥얼굴보고하는것이미지대로재수없다인사안하고


벌레같은게복수수쓰는


죽일가ㅣ치도업어 집요해지는건 약자에게재수없어그에게만

방어막형성이안된거지 이미지만으로


서정적DJ조롱하고 베드룸디제이라하며 즐기는 벌레들 하급저급흑인문화


그때모면하면그만인일많음


대단한자가저지르는불의에대한분노


그런모양새가죽엇다니걍도구죽엇다는식으로키작은노인등-심리엔그런면이잇다


격정으로글어오르는자일수록실망침체하면걷잡을수업는약점


분노도 전략ㅇ으로활용해야승리


그렇게나누는개념자체가잘못된걸수도-늘하나로돌아가기도하는데 인간체는 그런모양새


의상만다르지전쟁자와다를게업네살인마는지거기그수준


그것도감사하라?'나'인모순-타자면같이욕햇을수도망할 유일한건 역전의힘과수단과방법을 안가리고 이기는 것


그런비교심리로도큰일을결정한디엔에이한게 다른거보다가너무좋아 종합안하고실수곰곰x나는나은것보는영역이


이런게잇다 거기선 전문가인데 비전문영역에선 '운'이라하는걸 사실 비전문영역의 전문가는 초보전술-그래서 그런게필요

소통혹은 박학다식


자기일기안스는것까지배려해줘야하나? 개좆도없는게


전략정리 인간의 벽을 넘다


"그건 문서속이야기이고 결코인간의목숨은 같지 않다" 과거부터 그런식으로 일반사병은 다죽임


복수라함은당햇다느느것이라꼴리는등


엣날부터에절은 권력을위해존재


사회질서와


초반못하면 의도가아닌이상 전쟁경험없고못하는실수


파고들어온다지만 승패는 초반에 나는게 상식


물론 창의적인 대형도 있다 역사보면 그런 심지어 군무로 혼란시켜 함락하기도 함 고삐늦추거나


여자보다가 하대까지 넘길수잇는건 아마 그런 포악군기와 그런 보상보살 그런 것 -애초에 무속인인가?정신혼란케도하고


표정만으론 안됨 애초에 골격이나스탈이중요


예전엔 왕도 했다 그런 어린 애들이 그래서 그런 착각 심리로 현대도 여전히 그런 뇌를 자극하여 귀하게 되는 것 그뿐이다-인간관게라는걸로 다 풀리는데 그런놈을 함부로 못하는 이유 사병등 착각

너무 많아 그중 못뽑아 다른것중의 우두머리를 취하여 하기도 함


정체를 알거나 하급이 되면 개쓰레기취급 받아도 그렇게됨 심리학 색깔은 미약 이미지가중요-뭐든 있어보여야 눈에안띄는문양이나 그런 권위포스 그런식 보헤미안이나 권위 그래야 함부로 못대함 협력자건 그게못되면 무조건 우위로 보여야 함부로 못대한다-내가 말단일, 뻔히 그 처지아는 새끼에게 젊은 시절 당하고 깨달은 진리-다른 자들은 정체를 모르니 함부로 못하던걸 아니까 함부로 하더라는 것 특히 얼굴에 써붙이고 다니는 일이 있다 '나아무것도 없다(비호감이고)좆도 없다' 그것만은 피할 것 그게 망함의 끝장


별거아닌거도 대단하게 통용되고 진주도 외면당하는게 사실은 그런원리-인간계는 그런 혼란,정돈 빼면 남는게 없음


잠시라도 사회감정활용-지나고 나면 욕해도 그땐 우위되야지 안부끄러운게 있겠나 지나고나서


그리고 남자끼린 힘있으면 인정하니까 그선에서 인격관계하고 하면 되는 경우 많으니 힘위주로 그렇게 하고 그게 중요

뭐라도

패를 보이지 말고 항상 거래하는 것 그게 모든거다 사실은 방비하고 몇수읽는 그걸 못하면 도태될 수 밖에 없음 당연히 보이는 세계+a


위축되건 서있건 기분 나쁘다는 거지


당연히 그런 고급건물의 밤의 화장실-범생이가 되어 문서질하며 퇴근야근때 들리는 것과 다르지 그러나 그걸 깔끔하게 예쁜여자와 멋부리고 놀다가 가면 좀 다름 그런 기분 삘링 똑같이 검은 하늘인것 같아도 기분이 다르다 그걸 누리는 것 그차이-칠아웃 음악만으론 한계가 있는 것


사실 심리는 그런거다-예전에 장모님, 장인에게 인사를 하러갔는데 잘못한 표정도 없었는데 단지 도와드린 답시고 부억쪽으로 가려다 그런 걸어오는 장모님 앞을 본의아니게 막아서는 막아서지 않는 그런 일이 있었을때 그런 장모님이 분위기를 잘풀면 좋으나 그게 아니라 과거 나쁜 기억-길에서 가래침 맞았거나 밤에 양아치 공포등- 그런게 상기되어 나쁜 인상을 받고 그 결혼을 반대하는 반대자로 돌아설 수 있다 남자끼린 좋아서 장인 마음에는 들었는데 "왠지 기분 나쁘다." 그런식으로 말하는 것이다 욕하고 없는말만들어내고 그래서 그 결혼이 굉장히 힘들게 될 수가 있는데 그래서 항상 공간이나 심리를 잘다룰 수 있어야 한다 처세로 상당수 결정되고 중요한 일도 오갈 수 있으니 그걸 잘해야 결정-예를 들어 면접날 긴장해서 본능이 그대로 드러나거나 긴장풀려 전날술먹어 면접관에 띠껍거나 똥씹은 얼굴을 했다가 재목이 오디션에서도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런 점이 있음 예쁘고매력이면붙여주겠으나

대다수는TV밖에 안보므로 "잘안나가는 연예인"이나 동네 도태된 노는 애로 보이기보단 직업꾼으로 보이는게 낫다-차라리 헤어디자이너나 인테리어 업자라도 보이는게 나은 것이다.

이미노는애들은똥씹으니-그런 얕은불합리대가리사이라도 도태되면 끝이니

가수보고 이미지 안좋아 노래싫어하듯

사실은 전체전략도 싸우는 것과 비슷 뭘로 넣고 치고 들어갈까 몸움직임이 전체 대형으로 확대되었다고 봐도 된다 좀 다른게 있어도 수족이 넓어지고 커진것

사실 왼쪽얼굴이 썩었다면 그년놈의 생활환경을 의심해봐도 좋음-아마 인격사회생활유지하며 지속적인 쓰레기를 대해야 했을 지도


확실히 그시대엔 연기등을 몰라 광대수준밖에 그런식으로 속고 받아들이고 통용


그새끼가 그영화로 안떴으면 일상에선 연예인취급x 머리도 크고 아이돌머리도 안어울렸으나 배우로 성공 나름입지바운드리캐릭터 원조로 인정받고 유일성획득 굳혀감-이전까진 그런 애가없었지


귀신얘기하면 도파민 꽉차

자기의 많은 기색을 보여주고 싶다고


시발 바이올린만 악기고 신디사이저는 악기가 아닌가


사실 몇십수앞을 완전히 예측한다는건 불가능하다-대응적인 측면이라 그런 모든 수 준비하는 동안 시간가고 축나기 때문인데(손실) 그런게 맞다고 마치 통용되 굳어진게 학문아닐런지 실제로 현실은 대응 밖에 없다 시나리오 따른 차라리 학문보단 바둑에 가까운데 그래서 현실은 대응


본능판 보단 그게 낫다 차라리 과거사 청산 몰입하다 보면 더 인간적


마음도 열고-마음안열고 본능대로 죽이고 까는 것 보다


스스로 꼬이면 죽는거고 그게 바로 민간인의 공격포인트


자긴 노력으로 그런 경지 갔는데 그것이 보편화된 지식이 되어 배우거나 이미 그런걸 타고난 자들이 어릴때부터 습득해 그정도로 잘하니 열받나 보다 그러나 어쩌겠나-그것이 ''인과''문제 초월못한 인간의 현주소-다만 이걸 팠어야 했을 것인데


유럽이 통일 되지 못한 점-이미 힘을 가진 자들은 더이상 먹히지 않는다. 과거 전쟁의 역사처럼 그게 불가

무기와 과학의 힘 일부의 전략적 성장전수와


자기가 전쟁오타쿠인지도 모르고


대신 꿈을 이뤄주고 싶진 않음


큰인물이라...글쎄


꼴린대로


평생을 남 다그치며 살아도 그렇게 부국강병을 했다면 진시황같이 어차피 2만일 보복은 무슨 보복 문신이 보복이 가능했겠는가

그냥 사라졌겠지...


난 그러지 말자 문신처럼


체게화되지 안은 정보라도


진시황의 불로초- 전쟁으로 늙어버린 젊음 조금이라도 더 누리고 싶었던 걸까 50세에 죽음


인과를 해결못하는 괴로운 인간 역사는 흘러갓어도 시간은


역사적으로 그런 기묘한 지략으로 별짓을 다했는데 그게 현대에도 불가능하리란 법은 없다 그런 자들이 태어나고 만들어 지기도 하는 것이다 나또한

지략만으로도 천하통일 가능한-엔트로피 좀 망가진 시대라도


신보단 역사를 믿는게 나음- 지네는 그게 전부였겠지만 광야에서 헤멘 병신들(무력안쓴거라 합리화 그러나 역시 여전히 전쟁 재래식무기로 헐고 뜯고 5분만에 진멸될거) 역사와 중국역사 참으로 비교됨 전자는 개독 이스라엘 역사고 후자는 중국 건국 역사


중국이 포인트를 잘잡아 개념으로 현실에서 잘 발달되어 왔다고 봄 적어도 개이스라엘보단


현실감 있게


그렇다고 도교가 더 나았던게 아니고 종교를 안받아들였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나만 비참해 질 수 없지


시민들의 대표주제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걸 참을 수 없다- 모든 걸 이해한 자가 대다수 벌레 병신들 같이 눈앞 이미지 낚여 이리저리 인기투표 장년들의 인기투표 휘청이는 것에 따라야 하는가? 생각같아선 현실 정치인들 다 죽이고 테러하고 싶음 그래야 정신좀 차리고 정직한 자가 도덕으로 성실하게 운영하지


나는 신이니까


단지 인간단계 지난 신


교인중 하나가 월세를 내놓았는데 갑자기 집을 보러 왔다. 그런데 그런 아버지, 어머니는 들어오고 한년이 비호감 인상에 그럴 듯 보이듯이 보이려 하나 들어오지 않고 보이지 않는 식으로 문간에 있다가 가는데(물론 서있는거 보고 재수없지 그리고 안보이는 줄 아는 걸로 봐서 그런식으로 밖을 안나가봤던 것 같고) 아마 딸이 아닐까 정신병이 있고 사회 대인관계가 안되 비호감 얼굴을 잔혹하게 짓이기는 패턴들을 보면서-이동네건 어디선 아마 그런식으로 집에만 고립이 되어 있었는데 돌아다니질 못하고 햇빛도 잘 못봐서 좀 넓은데 살고 싶어 지금까지 집 안나갔으면 뜻이었겠죠 그러고 노인들이 온거 아닐런가 싶다 며느리는 아닌 것 같고 아예 그런 행동에 뭐라 안하는거 보니까 그런게 숙달되어 며느리여서 안친한 사이는 아닌것 같고 결혼은 커녕 하자가 있어보여 그런 병색에 근심이나 부모를 거의 마음넓은 도닦는 현자로 만들어 버린걸 보니 자식인 것 같고 그런 경우가 좀 있는 듯 싶다 그간 통찰상 다만 생긴게 비호감에 빡치게 생겨 애초에 가래침은 물론이고 뭐 인사도 안하고 그런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 자들도 인사받고 뭐 한 것 같고 불교나 기독교 아니라도 부모를 도닦는자로 만들어 버리는 정신병-그 정신병자 미친것들은 지가 뭐 대단하게 행사하는줄 알겠는데 그냥 밖에 나가면 쓰레기란걸 알까 동네 양아치 3~4 마리도 어쩌지 못하는 그후에 죽겠지 병신되거나: 동네에 양아치 한테 장난삼아 맞아서 절뚝거리고 돌아다니는 놈이 있다 원랜 정상이었는데 맞았다고 한다 그냥 재미로 머리를 다쳐서 : CCTV 없어 무죄 더웃긴건 양아치 비슷한 놈이라도 만나면 눈피하고 다님 애초에 그래서 맞았을 지도 모르고 그냥 있다가도 맞았거나- 그런 경우 특징은 호감은 커녕 동정조차 못산다는 것인데 비호감이라 정상인으로 보고 뭐 재수없게 본다거나 하는데 실상을 알고 보면 정신병원 입원했었거나 난동을 피고 자해하거나 그런 문제 파탄이 많고 그렇다고 그 사실을 말한다고 동정사는게 아니라 그후엔 완전 부모까지 묵사발 취급을 받으므로-그런일 많이 봤다 동네에 소문나서 "정신병자 부모들" 그런식으로 악플달듯이 몰아세워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게 해서 조용히 이사가게 만드는 그런 일도 있고 별일이 다 있으므로 차라리 있는 척 하는게 낫고 좀 사회적 기술로 제압이라도 하게 하는게 나을 듯 현재로선 그수밖에 없음 미친 지구 원숭이 세계에선 신이 만들었다면 진짜 미치광이 새끼 그런 문제 해결도 못하고 안경끼고 벗는걸로 대우달라지는게 말이 되나 그건 결코 신이 만든게 아님 역사를 볼때 신은 없다고 본다 그래서 인간이 잘하는 수밖에 또 인간이 잘하는자가 해결이 잘되고 부조리하긴 하나 어쩔 수 없는 개같은 현실이다 억울하면 바꿔야 하나 약자한테만 화풀이 하니까 그게 문제고 그러므로 얽히지 않는게 중요하고 그냥 그런 상태 유발에 불과하다 자위하고 이번 생은 가버리는게 나음-그렇다고 그런 비호감 정신병자들이 착한건 아니고 온갖 세상 오물에 길바닥 다닐때 예절이 무너진 사회에서 온갖 별꼬라지를 다당하는데 자길 보호하려 독해지면서 방안에 있는 경우가 많아 가족 늙은 부모한테 폐끼치는 경우가 많고 도와주는 사람까지 해를 끼쳐서 그냥 그런 생물 반응 현상이라고 보고 제껴버리고 안도와주는게 낫고-과거 도와주다가 죽다살은 경험이 있어서 도와줄 새끼들이 아니더라. 오히려 약점잡고 없는 얘기 만들어 내면서 비방 꼴리는 대로 상처가 많긴 한데 악성도 많더라는 것이다. 온갖 폐수가 사회학 적으로 집중되서 그런지 하여튼 지금 혼자 있고 마음이 열려 그런거지 아마 세상같이 살았더라면 같이 짓이겼을지도 모른다. 그런 병폐적인 세상 "더러운 꼴 보고 간다." 그래서 뭐 도와주기 보단 사실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그길 밖에 없고 차라리 그런 세상에서 자기 외모개선이나 자본주의를 못바꾼다면 영합하는 식으로 그래도 안된다면 외모개선이라도 한다면 좀 나을 것 -그것때문에 성형하냐지만 그건 옳지 않고 그걸 탓하는 자들도 그렇게 나은게 아니니까 하위 1% 비호감이 아니라 중간정도라도 가란 말이다 그러면 눈총이나 하급대우나 욕설이나 가래침이 많이 줄을 것이니까 남자건 여자건 마찬가지 그리고 남자는 힘을 기르고 그수밖에 없지 가난한 동네-이건 깡패동네와 맥을 같이함, 유흥, 환락가 동네에 그런 비인간적 짓이김이 특히나 많은데 그 이유는 그런 자들이 많이 그런 것들을 격도 없이 그냥 막까기 때문이고 부자동네도 그러나 사실상 깡패나 양아치 동네가 제일 심한 것 같다 선택권 없던 어린시절 나또한 그런걸 당했고 길거리에서 이유없이 욕설을 하거나 나가기만 하면 가래를 연달아서 계속 뱉거나 불러세우거나 때리려고 왔다가 죽일듯한 눈깔을 보고 그냥 가거나 하는 일도 있어서 이게 망상이 아니라 -보통 의사나 다른 자에게 말하면 망상이나- 첨엔 믿지 않다가 같이 다니면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걸 보고 다른 사람도 "널 죽일듯이 쳐다본다." 거나 "쟤 왜 너 저렇게 쳐다보냐?" 나 아니면 "쟤들 왜 너 욕하냐?" 하는 식의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그다지 예민하지 않아도 그렇게 들어올 정도로 하므로 그게 문제인 것이다-그게 양아치 동네나 쾌락주의 동네가 심하고 참 운이 없게도 과거 살았던 동네가 깡패동네라 그런일을 많이 겪었다. 그때 트라우마로 반정신병자가 됐는데 동네 어귀에서 칼부림이나 내장을 다빼고 마누라 패는 집도 많고 그런 동네다. 토막살해, 난도질 살해 사건도 났고 그리고 가래침, 불량 청소년의 집결지

지식도 없고 그냥 본능으로 살고 죽치고 성인 양아치들도 개판치고 공부잘하는건 안쳐준다-할머니들만 쳐줌- 사오십대 되어도 할머니,할아버지인 부모말 안듣고 내치니 말다한거지. 양아치들의 삶 그래서 과거 그런데서 살았고 어떻게 할 수 없었기에 더 꼴리는대로 처반응하고 길거리 싸움과 시비가 자주 나는 그런데서 그런 보이는데로 비호감 인상에 대한 가혹한 처벌로 어쩌면 그런 -그래서 쾌락주의, 깡패동네 그리고 문필동네도->문필가들이 많으면 우습게 보고 교수,선생 직업군등 제압력이 약해서 그런 놈들이 설친다 따져보면 살만한데가 없지만 특히 심한데가 있으므로 참 갑갑하다 아직도 다만 패를 잘잡기만 바랄뿐 조선시대 노예로 태어나 패를 잘못잡은게 현대에선 비호감으로 태어나 이해받지 못하는 것에 비견할만 할까? 아무튼 그렇다....... 헤쳐나가는건 자기 몫, 다른 수를 써서-작품이나 매개체등- 돈이라도 많이 벌든가 힘이라도 가지든가 그것외엔 없다 그다지 돌파할 법이...... 가족만 괴롭히지 말고 극복 돌파하는 길은 자기의지-그러나 이것도 의지만 있으면 맞아 죽을 수 있다 "재수없다"고 그런걸 겪음- 그리고 책략과 수법인데 물론 장사는 어려울 수 있다. 외모 때문에 망하는 동네니까. 그러나 다른식으로 한다면 승산이 있지 예를 들어 힘들겠지만 주식투자- 이것도 비호감 얼굴이라도 할 수 있다. 비호감 얼굴이라고 계좌를 안파주진 않으니까 그래서 자기 나름대로 극복법을 만들어야 한그러면 대책없음...... 늙어죽을때까지 마치 일본군 희생양들처럼 자본주의 희생양이 될 것임....... 소리없는 민중으로 죽지 않으려면 복수가 능사가 아니고 지금을 바꾸어야 한다 불안하건 뭐건 잘살기만 잘사는 병신 벌레들 지금까지 보다 더 잘살아줘야지 그길 밖에 없다 얼마없는 에너지 같아도 핵에너지는 자기에게 있을 수 있으니 바뀌자-남자형제가 자기를 패거나 그런다면 과감히 떨어지고 그수밖에 없다 분리 하고 분리체로켓이나 그런식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 그길 말곤 없으니 힘을 낼 것 지금은 사람이 아니고 비상이다 돌연 변태.......

오히려 남죽여 감빵가면 자본주의 비열한 자연도태에 동참하는 꼴이니 그러지 말고 물론 그런 인상좋은 자보다 인상나쁜놈이 더 당하고 예절과 개인공간이 무너진 현대 민주주의에 더 방해로 성공하기 힘들다. 그러나 원래 인권주의는 동등해야 한다. 이입은 호감가는 자에게 되므로 비호감은 어떤식으로도 증오외엔 감정 받지 못함- 그러므로 "왜 인간은 동등한데 그건 부당한 일이 아니냐." 는 식으로 항상 만들고-타일러도 짓이겨 뇌사 만들므로 힘으로 지들이 맞다는 식으로 알량한 무리 권력으로 동네에서- 헤쳐나가는 수밖에 없고 그를 위해 정당성 확보 피치 못하게 경찰인맥, 사회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나마 무리가 되니까-경찰은 직접하면 안되고 시간이 없으므로 그런식 비호감 얼굴이라 교인도 안오는데 그렇게 기독교 경찰 그런 애들과 친하게 지내는 목사가 있는데 그런식으로 헤쳐나가더라고

자기만에 방도가 있으니까 그렇게 헤쳐나갈것 안되면 사회단체라도 만들어 하는게 그나마 무리를 형성하니까 될 것이다 적어도 양아치가 대놓고 패서 죽이진 못할 것이다 보는 눈이 많으면 증거가 남으니까 당장 그런 놈 위협하다가 차들어와서 환해지고 동네 아줌마만 지나가도 욕하면서 그냥 가는 일도 많은데 그런 꼴리는대로 하는 비열한 속성이 있으므로 잘해볼 것 그것만이 길이요 생명-그리고 자꾸 피하지 말고 산속살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 비열함이 원하던거라는걸 잊지 말고 원래대로라면 좀 깨져도-바운드리를 만들어 그런 비열시도를 무력화 시키고 정당화를 심는게(식당에서 쫒아낼 수도 있겠지 그러나 이런것도 승차거부처럼 법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본다) 헤쳐나가는 방법이 고 얼마 안되는 2만일 인생에 활동기는 3천일 ~ 6천일 그나마 살아남는 비결이고 방법이라고 본다 도망가지마라 중앙으로 가라 그것만이 길 판을 깨고 부당함을 느끼고 심어라 불편하게 해도 죽이면 그들이 부당한 것 그러므로 살아남아라 미비한 의식을 바꿔라 나는 진리를 알고있으나 그들은 모른다 그래서 예수같이 처형당할 수도 있으나 진리는 살아남는다 그게 길이고 정의니 자꾸 사람가운데로 가라 그것만이 길이니라.

그런다고 남자형제나 애비가 질투하거나 미치면 그들이 부당했단 뜻이겠지. 그러므로 그래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생존법 역사혁신. 최초의 성공과 지속 변혁. 길을 파다. 새기다.


사실 별것도 아닌 것들이 "자기들은 정상" 이라는 식으로 설치면 재수없다. 그게 대부분들의 대중 모습이다. 다들 감출 것 투성이고 별거아니라 더그러는 것인데 혼자만 도망가면 같은 유전자 인간으로서 바보다-그러므로 직격하여 바로세우고 살아남아라 그리고 절대로 비정상이 정상을 뒤엎을 수 없단걸 인지 시키고 그런 클럽 쓰레기나 유흥가를 몰살해라 깡패위주 세상이나 그런 영웅주의 폐쇄 그것만이 방법이고 길이고 생명


그들도 강자에겐 꼬리내리는 비열성이니

자기 회사에서나 인정하지 누구나 밖에나와 초면이면 쓰레기로 보이는데 그럼에도 있는척하고 주도권 잡으려는 자체가 웃긴거지 모든인간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는 DNA가 좀 박혀 주축이 되야 되는데 성이상으로 그러면 거기가 천국이고 유토피아 신은 없지만 인간은 살기좋은 사회를 만들어야할 책무가 있다

오히려 더 변태이고 더 쓰레기인 새끼들이 그럴 듯하게 사는게 억울하지 않은가? 그 억울성이 역사에선 세상을 뒤엎은 힘이었고 민주주의를 확립한 기반-그들은 그랬는데 우리는 못할 이유가 없지않은가?본디 인간은 모두 같다. 그래서 뒤엎을 수 있고 지구변혁을 하는 이유가 있음 모든 쾌락문화 말살하고


미숙한지 아닌지 세상은 배려하지 않는다는 것-그러나 그렇게 배려하지 않는다 해서 자기만 잘해야 하는가? 오히려 배려하지 않는 습성이 잘못된거 아닐까? 생각안하고 그런점 둘다 바뀌어야 한다는건데 언제나 강자가 약자쪽이 바뀌길 원하므로 그게 잘못된 것-다수결이라 해봤자 다 쓰레기인데
쓰레기들이 원하는 결과가 현대의 물질 소비 쾌락 저차원 저열한 문화 그뿐이지 않은가


물론 남자만 하겠냐마는 여자도 못지않다


있지도 않은 신이란 개새끼한테 데모라도 해야 될 판


99개조 반박조항


정상인인줄 알고 고까와하고 있다가 정신병자란걸 알고 동정을 가지느냐? 그건 아니라는 것이다. 비호감에겐 애초에 동정도 뭣도 없다. 그래서 비호감이 되지 말아야 한다 뭐든 호감에게 돈도 모이는 것


안타까운 사실이나 폭력적 부모나 방만한 부모나 둘다 자식이 히키코모리,대인기피가 된다. 영향은 주었을 수 있다 아동학대가 그러나 사실 근본원인 뿌리는 사회, 타인 '남'과의 관계에 있었다는 것


히키코모리의 원인은 트라우마 반복인데 부모들은 그렇게 사랑없이 죽을 만치 몰아넣는 경우가 적은데 일반 사회에선 그런 일이 많기 때문.

그리고 부모가 쌓은 것이 폭발하는 경우-어쨌든 혼자 살면서 밖에 못나가는건 일반인에 대해서지 부모는 아님


단지 인간이 유기체라면 자폭 비법만 알려주고 스스로 뒤지도록 하는게 제일 옳고 최선의 책무

인간사회 자살하는


전체적으로 종합해 보면 그렇게 좋진 않은데 계속 귓가에 맴도는 선율이나 음악이 있다-기억이 잘되고 현재 상황이나 대변 맞고, 과거 추억이나 그런걸 상기 시키기 때문인데 사상이나 다른 것도 마찬가지로 그런식으로 흘러간다. 그리고 비논리가 논리로 받아들여지고 그런식으로 이루어 진다 그리고 주도권을 쥐었을떄 더 그래서 세상이 이모양 이꼴

일반인의 동조력


우리끼린 좋아하고 남은 고깝게 미워하는 합리화가 가능- 우리끼린 알고 뭐 그런 정서이나 남은 모르고 생소하고 뭐 그런걸로도 납득

'형평성이 안맞지 않은가?' 하는 이성이 틀리다는 그런 결론이다.

그런게 존재 인간에게는


못겪은 우리들 충분히 누려야 겠다 이제 무슨 한번에 다 해결되는 요술지팡이라도 있었음 좋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꾸준히 살아가는 거겠지


그리고 그렇게 한번 해결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해나가고 또 그런 상황이 더 운치있고 그래서 다만 살아나갈 뿐이다 다만 힘은 가지고


둘다 그런데 한가지 걸리는게 있는데-공격 따로는 살아야 겠다 안그럼 내가 죽어 매일 찌뿌둥, 자유롭게 할 수가 없고 그러니...


그런 까져서 놀아도 뭐 그렇겠지만 진심을 찾아서 말야 이생에서


우동


재수없을 수도 있고 외모 겉모습 그럴 수도 있는건 사실이나 그것도 만들어가기 이전에 진짜 진심이란게 있었으므로 그런 미숙한 우리들 잘살아나가다 이생끝나고 싶다 허무하게 아니라 지금부터 유종의 미 스타트


그런 밤-남이야 그렇게 그렇게 생긴애가 그런 잠바입고스포티양아치등 띠꺼울 수 있겠다 그러나 우리가 못누린 우린 다르고 그렇게 밤에 그거라도 그게 행복


못가봤고 더러운꼴 많이 봤으니 이제 그런걸 접하고 "못가봤다" 그렇다 -괜히 자기보호로 그랬으나 사실은 그런 돌아오는 길 첨보는 야경 그런거에 행복했다 다만 명분으로 종교심취였을 뿐 그런거다 그래서 누리겠다 꼭 반드시 사라지기전에 안간힘을 쓰다


그런 세상에서 깎이나 안깎이나 검증하러 돌아다니는 순수성 그런 우리는 미숙했지만 행복했다 - 이런 더러운 세상에서도 아름다울 수 있었다는 것을........ 그런 비열한 모양새 맞춘 드라마가 아니라 실제 인생'으로서


그게 사실 표면을 걷어낸 나의 '진심' 이었다


포식자에게 숨긴


여전히 피식자일 수 있다는게 문제지만 다만 발전할 뿐이다 마지막 히트를 위해서


흐려지지 말고


그런 제거에 의미보단 애초에 제거된 자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처리하고 가려고 이번생은


좀더 중요하고 닳지말고 타성에 무너지지 말고 그렇게 싸워나가자 꼭


같이 흐려지는 것 상호작용


어쩌면 이건 테스트 외모에서 기인하는지 안하는지-과거 약한 모습 으로 공격당했던 기억에 세상에 물들지 않은 처나온걸로 떼어버릴까도 생각 감성주의 아니고


어차피 남이사 조건반응이었지만 우린 안그랬거든


단지 기계체의 나오는거라도 우리 입장에선 진실이었던 뭐가 있다


진심인지 잘걸려있는지-종교등- 테스트 했다는 것이다


똑같이 몰라도 선한게 있고 악한게 있다. 사실 두개가 양분도 불가능하고 완전 다른 것이다.


죄값을 받아야지


그런 친분속에서도 도끼로 내리치는 세상새끼들같이

누구나 그런식으로 작동하는듯 병폐적 세상- 자기 주변 왕따는 알바아니고 연예인 왕따는 목숨걸고 '가치있다' 달려드는 세상 30만이나 된다니 말다하고 웃긴것 아닌가 그런 자본주의 벌레들은 살가치가 "아예 없다." 다만 힘을 가져야 겠지 처리할만한삐삐


그렇게 자유로 그런거 할꺼 한번더하거나 바뀌면서 이미 다른 세상은 흘러가는 듯이 보이나 다른 인연을 만난다 뭐 그럴 수 있는데 그럴때 다른 자도 다르게 해서 그건 예측을 못할 수도 있다-세상은 타성으로 살아서 예측이 가능하긴 하지만 어쩌면 "나만 자유가 있다" 할 수 있음


사실 같이 누리려 그러는 듯이 여겨질 수 있지만-명분의 방패 뒤에도- 사실 그사람을 위한거지 그새끼를 위한게 아님


어쩌면 모습이 더러웠던거 아닐런지


헛짓하는 걸수도 모양새는 그러나


친구들 끼리 그런 짓 인정하지 않는 이유-그들에는 진심이 없기 때문

소비성들 인정안함


억지로라도 친해진 세월 이랄까


지방분해 한다고 빨래집게를 꼽기도 하는데 근거가 있는 말-전류발생하면 근육이 긴장하고 지방이 소모된다고

침을 처맞거나


개털이라도 누릴 권리는 있고 그런 하찬은 개별것도 아닌 것들이 유세떨고 짓이기는 건데-악함으로- 좀 고만좀 했으면 좋겠다


죽어서 천국이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아마 종교인들 주머니 불리려 개짓한거 같아서


자기에게 그러면 그런 의미나 아닐 수도


진정한 사랑은 루시퍼까지 구원하는 것일 진대 지실수는 인정안하고 개자식


사실 그게 엄청 가치있는 일인데 그간 그걸 돈으로 못바꾸었다-별거 아닌 아가리 터는걸로도 수십억을 버는 MC들이 있는데

그래서 좀 그럴 필요가 있음 뭘 추구하냐

자본주의에서


별거아닌 같잔은 걸로도 권력유세 떨며 살아가는데


원래 말안들어보여야 함부로 못함-학교를 벗어나서, 나이를 들면서 힘을 가지게 된다 자본주의에서는


해봤으니까 능숙하게 재빠른 대처가능-그런 속성존재


최면이라 생각하고 그런 종교세뇌로 그럴 수도 있다 최면작동


남에 집에 와서 감정 표현하고- 니쓰레기 감정은 집에가서 표현해 미친 엿먹일라 그런거 같은데 세속년


자본주의가 제시하는 성공의 길이 '쾌락' 밖에 없고- 그것이 옳지 않다 그렇게 뇌를 다 만들어 그기준으로 다 판단하게 하고-그래서 성공하면 오히려 이상한 것

인간적인 자가 성공해야 하는데 말이다


지금 이상황을 최대한 끌어내어 행복


어릴때부터 모르는척해야 살아남는단 분위기- 깡패 주먹만 있다 그런식 그건 질투때문


신앙을 잡고 모범짓을 해서 그랬지 그걸 놔버리면 얼마나 극악해지는지 몰랐던 거지 그 벌레새끼가

난 니하곤 달라서 같이 죽는게 로망이다


일부러 그런 생각을 하든 말든- 엿맥일라고 병신새끼 이해못한상황에서 아가리 칼난도질


라포르라고 설명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다


영적인 거다 이건


감정표현도 못하나? 자기들이 뭔데


용신을 잘못알아 마음에 안드는데도 선택한 그런 실수

그것도 중요한걸


그냥 묻혀 지나갔으면 추억이 되었을 걸- 남자형제만 없었어도 센척 안했을 텐데


행복도 아니고 이건 뭐 씨발


사주로 보면 정재, 식신격 들이 주인노릇 하는 세상인데 흉하지 물론


그이유는 그렇다-그냥 가만히 만 있어도 미운데 인사를 하건 해도 더 똑같이 진상부리거나 더 부려도 그런 것 만 크게 남기 때문에 그런얼굴을 증오하는 것-굳이 진상안부려도 부정적이고 나쁜 것만 남는데 말이다 마치 자본주의 오염변이 이미지 그대로 다 표상


그여자는 그런 남자 뱃겨서 뜯어먹는 그런 정보를 못접하고 익히지 못해 결국 몸을 팔고 그런거 아닐런지 술집일하거나-사실 그렇게 자기몸안버리고 남자 뜯어먹고 사먹고 생활할 수 있는데 그걸 못한건 둔하기 때문


그사람이 되어보면 알수 있다 왕따인생 시키는대로


연예인이 뭐 그렇게 중요한가? 니네반 왕따들이나 챙겨라... 일반인은 왕따 되도 되고 연예인은 되면 안되나? 졸라 웃기는 세상이네... 연예인이 뭔데? 왕노릇하고 즤랄이야 미친 자본주의 방송국 다 없애버려야 겠네......

연예인 나부랭이 하나

연예인이 뭐 그렇게 중요한가? 니네반 왕따들이나 챙겨라... 일반인은 왕따 되도 되고 연예인은 되면 안되나? 졸라 웃기는 세상이네... 연예인이 뭔데? 왕노릇하고 즤랄이야 미친 자본주의 방송국 다 없애버려야 겠네...... 연예인 개나부랭이가 뭐 잘났다고 퉤-


절대 못만나지... 얘네들은 만나면 눈피하고 눈깔고 말도 못하거든...


사회적 영향? 그걸 누가 만들었는데... 국민들 불지르고 동조하게 한 막장 연예사업과 자본주의, 시민들이 그걸 허용한거 아닌가 저질 대가리 또라이 개국민들 제발 다 몰살되 죽었으면 좋겠다 씨발

돌파구-외국을 제집처럼 왔다갔다하며 자신감을 찾은 경험담

한국에서 그랬는데 견문넓히고 한국을 비웃게 된


외국까지 물안버려놨으면 좋겠네 상품오물냄새 한국산 쓰레기 개들창녀들이

인식등


생긴대로 처놀아요 카악퉤-

검찰 개나대다가 울나라도 멕시코, 이탈리아 처럼 검찰청 폭탄설치하고 생화학무기로 테러하는 날이 올것이다 개.새.끼들 카아아아악~~~~~퉷~~~~~~!!!!!!


돼지새끼 전쟁이나 일으켜라 한국 쓰레기들 좀 멸종 시켜봐


씹타쿠 새끼 댓글 처달지마 카악퉷~!!


단위시간에 다른 짓하는건 낭비-대충 충족하지 뭘 어떻게 사는지도 깨닫지도 못한 병신들


일말 보상으로 그런 코묻은돈 벌어가며 호감으로 메꾸는 벌레들 연예인들이 일반인들 추억을 강탈


마음이 가서 이뻐서 이입되서 수술받고 술집일한다니 마음이 가는건가 웃긴 세상


성형해서 다 해결된다면 좋겠지만 성형한 새끼도 약해보인다 처맞고 그러는걸 보면 안티도 생기고 여전히 질투하고-성형이 능사가 아니라 그보단 벌레들에게 맞추기보단 여자면 뭐 절대적이겠지만 남자라서 그렇게 벌레 같은 빠순이 기준 맞추기보단 차라리 헤쳐가다가 돈으로 자길 보호하다 외국가서 사는게 나을 듯 싶다


대찬정신을 성형하는게 낫고 권력을 가지는게 낫지만-성형도 권력과 직접적이긴 하나 다른식으로 추구할 수 밖에 없지 못생긴애 연구원하듯 그런식으로 탄탄히 하면 거의 보이지 않는 신도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한되긴 하나 그건 사실 성형시도 마찬가지 제한되어 있다


어딜가든 추억이 남으면 되는 것 가기 싫다 그러던 할머니댁이 추억이 된 적도 있듯이

우연이 만든


같이 받아치면 뭐

약해 보이지 말고


개새 콱퉤~!!!


싸이코 패스가 되서라도 돈을 걷어봐-걸러 걸러 서라도 그정돈 할 수 있잔아 돈빨과 심리, 제제로 마치 기획사 대표 씹창 같이

그래서 그정도 밖에 못모으나 몰라도


또 비호감은 도태되고


아따 쒸바 울 할무니 돌아가셨을때 불친절한 소방관 생각나네 ㅅㅂ 갈굴라고 기침까지 하더만 여자 소방관이 소방관이고 나발이고 뒤엎을라 켓네


씨바 돈벌어서 마구 휘둘러야지 그래봤자 노인될텐데 개같이 굴자 나는 모든 룰을 깨는 절대존자


어차피 여자하나 낚아 살건데 참 버러지들


어디서 날 담아두려해


자기들 관리하는 나와바리 떠나 미국에서 성공하니까 배알꼴리는듯 미친 조폭 카악퉤


그런 대단한놈이 조롱해 빡치나 민간인


그렇게 다가오거나 등 그런 비언어적으로 짓이기고 권위유지 "어 뭐야 씹새끼야 오지마라고" 그런 식으로 하고 빡시게 권력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다 말로 하는게 아니라 그런게 상당히 중요


원래 그런 작은 것에도 가혹하게 대처하고 남의 그런 언뜻사소해사소하게 생각할 수 있는것도 짓이기고 위력을 보여줘야 함부로 못기어오르는 것 우리편들이


시간 낭비하고 방해하게 만들어 개새끼가


그런짓하면 불구로 만들어버린다 그렇게 해야 치사한 기분들건 말건 죽이고 짓이겨야 공포감으로 못기어오름


삭막하게


별씨발새끼를 다보겠네 개또라이미친새끼


재수가없자니까


보자 씹새끼야 닌 쌍판 개난도질해서 뒤졌다


이유없이 집창문에 계속 계란을 던진다. 계란도 못쥐게 손가락을 난도질해버려야지. 눈깔 찍어 작살내고 계란던져보라해야지

미친놈이면 대갈빡 찧어 죽여버려야지


강하게 자신있게


그렇게 계속 수정하여 인과맞춰도 2만일


항시 효과는 있으나 무리는 안오게끔


때론 친분이란게 그런 미비한 자들이 결정시 마음이 기우는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심리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행복을 파는

자기도 모르게 분석못한 착각


정보를 꺼내서 알려주는 그런 과거초월의 인간 그건 나이와 그런 자칭상하를 안가림


그런 건 격을 깨도 되지 무방한 부분 "사정도 잘알고" 그런 인간 특수작용


마치 비유하자면 식신적 통찰 노하우?


태어나 보니까 전쟁국가 씨발


하나님이 복을 주신건지 엄청 아이디어 대박


우연히 옆에 있는 것과 확 조화 삽입 넣는거 -어떻게든 발견 그런 대아이디어를 그런 삽입한다는 음식 제조


생?평소..


돈필요한


대중의 공통은 쓰레기

그래서 굳이 교집합을 구하진 않음


사실은 환각적인 느낌-그런 발달이나 그런게 제일 쉬운건 음악- 듣는 것 그리고 마시는 것 - 그리고 제일 돈 많이 들고 하는게 시각적인건데 그건 다른 자들이 많이 해놓아 그걸 보고 분위기 느끼고 돌아다니는 것만 필요한데 그것에 저항이 많아서 충족을 못하고 그럴 뿐이나 그렇게 제대로 하여 그러면 그걸 충족하고 사실 그런 쾌락에 그렇게 도태안되려-왕따기분 안되려 그렇게 뭉치고 느끼는 것이고 다만 그뿐이다

2천일 2만일 못누리고 가면 얼마나 억울한가 그런 자기식


인과가 변하긴하나 단위시간에 다른걸 해도 그후의 인과가 안변하는 일도 있다.


내가 생각해 보건데 그건 단지 자기만의 허망한 환영 조명의 인형놀이 아닐까 소설아닐까 생각 물론 진정성 있는 사람들과 하면 좀 다르다. 그런 배경은 같은데 또 그런 활동은 비슷해 보여도 진정성과 아닌게 차이나고 그걸 누리고 느낄 수 있다는건 참큰 행복과 축복 구원과 지옥의 갈림길


'다른 느낌' 으로 비슷하게 처리하는 것들 중에 진실이나 진정성이 있다는 것이고 잠시 멈춰도 충분할 가치가 있다.

그런 혼합된 느낌속에 '진실'과 '진정성'이 있다는 것이고 그게 한낱 본질이 뇌반응이라도 인간으로써 최선의 것이니 그걸 누리고 잡는자는 값어치 있고 복받은 삶


천하재패고 뭐고 핵심은 여기있고 진정성있는 자들과 진화잔재 냄새와 마약을 같이 느끼는게 있고-이런 조건반응 자동성 같은 것도 가짜가 아닌게 원래 그런 사람들 진실인사람들과 동시에 조건반응도 하도록 만들어졌기에 그게 인간의 최선이다-이걸 거부하려면 인간자체를 바꾸어야 할 것이고 그러므로 그게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삶 현재로서

통틀어 눈앞아니라

시간이 아까우니 물론 그때 하고 다시 그런 마음상태 인과로 다시 할 수도 있고-좀 시간지체되도 서로 만나서 진심일 수 있다는거다 늘같게 그게 '진심의 힘''- 경험도 그렇다지만 사실 그것보단 그런 속물이 아니라 영혼적으로 같이 나이가 길면 더 진심이 길어지고 그런 속성있음


다시 돌아가면 여전히 같은 그자리일 수 있고 그게 자기 허용의 문제이지 원래 그사람은 그럴 사람이든 뭐든 말야- 그럴 수도 있는거지


충족하면 그만이고 더좋을 수도 있고 보는게 공간적 위주 처리해서 쾌락으로 연결하건 뭐건 혼자만이건


그래서 '진실을 가진자' 그런 것


우리는 '할아버지' 달팽이를 먹는다 하나 그들은 무의미하듯 그런 문제일 수 있음-'시간'이나 '직함' 이란 그러나 그생명체안에선 중요한 연결고리쇠


미각도 자극이나 그걸로 안끝나고 진정성과 추억이 있기에 유의미완성


개념나누자면 결여된건 사실 그거였던 것이다


''부모가 겪은걸 자식이 그대로 겪고있다.''' 그시간성에 전율하나 사실은 그런 뇌구조가 같고 방향이 똑같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단지 그런 문제였던거다 시간성은 어느시대건


자기도 모르게 자기도 자기를 모르고 나는 그런 나는 생각느낌마냥


역량, 마음상태 문제-물론 세상자체는 병들었으나 그런 인간적이고 그런 추억 꿈등 뭐 필요한 간절한 진심이 깨어나서-성분부추김일지도 모르나- 하여튼 그런 시간성속에 그걸 그것만 잡아 행복하고 뭐 그런걸로 다른 반응 다른 장면을 만듬-원래 전에도 하고 싶은게 그거였을 것 그러나 당할까봐 못함


또 전쟁 소비성 그런 식으로 지나치게 편중해

최면 취약경우 흔한 일인데 그런 빈도만 가능성이 없는건아니고 떨쳐버림


깨달음 행복을 여기서라도 나이먹음 알게됨


생물학을 넘어선 인간의 사정


자기 힘을 주체를 못해서


조절






차라리 무더위가 마음을 열게했다



나자신은 아니더라도 싫어하면서도-이미지로 그렇게 자기를 가지게 해서 관심가져줘서 좋았나 뭐그럼


최선으로 행복했다



운수가 없다기 보단 다만 역량이나 보여지는게 그래서 ''운'' 이 아니라 그런 벌레 대가리들 자본주의내 고삐풀린 당한 것에 불과


어차피 같이 누리자 같이 못누렸으니까


그리고 그런 소비더러운 뭐 그런것 제끼고 그런 훈련


파리를 부르는 것은 냄새이듯이 그런게 존재 한다- 인과는 힘

그리고 그게 진심일때와 아닐때 다르듯 인간에겐 그런 게 존재하고

분명파리가 오는건 잘못되었으나 온다

다른 자는 누릴 수 있는걸 나는 못누리다-인상으로 그러는 걸 피해로 내게 남자형제 역풍이 불까봐 못가는 이유는 사실 그거다


감춘다기 보단 안일어나는 작동-인간에겐 유의미-발달 저해등


'운'이란게 별거 없는거다 인간에겐 심리 -그런 표정등 뭐 그런것도 불러들일 수 있지 인간기준이니까 어디까지나


확오르는


마약이 기분이 똑같은거 같지만 사실 코카인을 코로하건 물로 타서먹건(히로뽕은 물에 타서먹으면 별 효과가 없으나 코카인은

원래 먹어도 효과가 있다.) 음식에 넣어서 코카인 쿠키로 먹건 잎을 씹어먹건 그러나 효과는 기분은 같은거 같으나 그게 먹는 방식에 따라서 기분이
달라진다고 한다. 차이가 생긴다고. 예를 들어 코카인 생산자가 농부가 그냥 씹어먹는것과 쿠키로 만들어 즐기며 먹는 것과 코로 빨아들이는 것과
음료수에 타서먹는 것과 주사하는 것과 기분이 다른데 마치 같은 음료수 종이컵에 먹는 것과 사기 그릇에 먹는게 느낌이 다르거나 아니면

프림커피를 먹고 그런 기분이든 블랙커피를 먹고 그런 기분이든 그게 차이가 있듯이 일련의 느낌들이-프림은 풍부하고 블랙은 깔끔한 식의 것이

이어짐-또 똑같은 카페인이라도 콜라가 또 다르듯이 그런식으로 그러나봄 그래서 그런원리로 담배맛이나 브랜드도 찾게 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같은 잎사귀인데 말이다.

증언으로 볼때 코카인은 코로 흡입하는것 보다 쿠키로 먹는게 더 기분이 좋고 대마초는 쿠키보단 피우는게 낫고 히로뽕은 원래 주사기로 하는거고-구식마약- 엑스타시는 알약이 낫다고 한다.

상기되서 그런식 합리화 자기도 모르게

우리를 건드리면 세상이 멸망할거야.


포착과 대응 그리고 연결 덫 그런 스무스한게 중요


그게 사실은 다 심리 때문인데-재앙이 오고 악재가 되고 뭐 그런게 그런데 그게 그런 으스스한 분위기<그런게 다 심리에 작용한 것이다 허망하거나 살기싫은 복합등> 그런 것과 합쳐져서 두리뭉실하게 눈앞에 보이는게 집이 더 커보이니까 그런건데 사실 심리 때문이다 그건 착각


분석하지 못하니까 그런 측면이 큼 그냥 개념화하여 정리하지 못하고 그런가? 해서 약할때 뚜렷하지 못할때 휩쓸려 낚여 중독 빠지게 됨-자기도 모르는 자기 천성과 맞물려


또한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줘야지 하필이면 그때 그렇게 해서 그런 사로잡히게 하는건 그다지 안좋은 것-마치 커피같은 인공각성이나-영계보는 능력이 높아진다 할 수도 있지만 대다수는 착각이라고 보기에

나는 개념화하여 안넘어가므로


거기선 동물의 원리가 진리이다. 그러나 다른데선 아니다. 그런 것까지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


그걸 일부러 명분만들면서 진짜 미워하게 되는 것이므로 그런걸 주의 할 것-사실 진짜 잘못한건 없고 그때만 왜곡 내인생은 틀리니까


자기도 모르게 빡쳐 개길 정도의 외모가 되지 말라는 것이다

꼴리는대로 그정도 외모, 기포스-그런 밑바닥 암흑에


다른 애들은 그렇게 안보는데 그새끼만 그렇게 보는건 그새끼가 변태거나 과거 약한 모습봐서 우습게 알았거나- 우습고 만만해서 꼴리는등 피해자라서 꼴리는등 원인이 다른데 있는 것이다


귀엽게 봐줄 수 없는 그런 원인이-실제적으로 침해의 이유가 되었고


자기도 모르게 열렸거나


진심이었을땐 그런걸 안했겠지 부산한


여자대용이거나 아니면 그런 게이 뭐 독수공방 병신이라 그렇거나 등-그러다가 연예인이나 길거리 비교하고 좆같게 대하는등 애초에 과거 만만하고 얼굴 우습고 좆같이 남자스타일일땐 좆같이 짓이긴 새끼가 단세포로 변하는 것은 절대 용서할 수 없으니 차라리 새로운 인연을 찾는 것 가래한번 뱉고


만만하고 오래봐서


그래서 우습게 보이지 말고 사실은 강하게 보이고 함부로 못하게 그정도 선에서 가는게 좋다 애초에 도태새끼건 깝치건-그건 깝친다 하는거다 잘나가는척은- 알바없이 중요한건 내행복이니까


애초에 그새낀 열외-침해하고 짓이겨


크게 결정하는 인과가 있더라는 거다

사건의 의미등


그런 만만함이 누적되면 자기도 모르게 심리 작동상 주먹이 날라오더라는 것 그래서 알아서 조심하고 피하는


다해보니 그게 아니라는 참 느낀다-인간관계가 중요하고-지금부터 따라가는게 차라리 옳은 행복의 길이라는걸 좀 알아야 한다


인간이 과거 어느때처럼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인생에서-아마 비참했을 것 그런 임장을 넘어 착각말고 감사한줄 알아야 거리를 보고 깨달은 통찰 그후에 혼자만은 역부족


인간은 보배인데 망가져 왜이러는지-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클럽등

중독성 있었다면 젊을때 그랬겠는가


다시 신시대로 돌아가자 인테리어로 하고 인간적이니 그게유일한 목적


인과초월 3차원 내려다볼때 대가리 인과지 내가 보기엔 다 시공간 분리 자유


그냥 권모술수라 생각하고 훈련이라 생각하고 비공식적이라도-그것까지 고려안했겠지만- 탓하지 말고 그냥 성장으로 가도 되나 필시 시비가 있고-앞밖에 모르는 병신들에게- 그래서 그후에 같이 사는데 치명적인 하극상 새끼므로 일단 거리는 두고

냉철하면 살아남는다 또한 안되는건 안통하는거니까 버려두고 다시 재정비 최하 2~3번은 해봐야 감잡는다 보는데 4,5,6... 때 성공하고 마음속으로라도 백번 천번 만번 지혼자 소설만 아니면 되고

또 3차원 공간에 인과라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영향을 안주는거면 인간입장에서 별다른게 아니고 또 내려다보는 입장에서 결국엔 3차원에서 늙어죽기 까지 돌아다니는 그런 마을 모든 상황을 전지하여 파악하면 그런건데 그래서 위험 예비하고-현재는 다 파악이 힘드니까 그렇게 무식한 절대적인 힘으로 70까지 70번 -보통 깨달았을때 부터니까 20~30대부터 마련하기 시작한다- 2만일 정도만 버티면 되니까 그렇게 자기 바운드리로 인간구조대비-이게 없으면 무의미하지 뭐든- 힘을 가지고 절대적인 힘으로 커버하고 무적하는거고 단지 그뿐이라고 본다.

다음부턴 가고 엉망생각하지 말고 그게 무적이고 길이요 생명 다만 그것말곤 그다지 없다고 보는데

최대한 전지하려고 노력하고 재빨리 바꾸고 전능하려고 커버하고 그런 능력만 있어도 적어도 타겟도 안되고-심리구조상-별탈없이 흘러간다 그게 인간 인생의 전부인데 사실상 그걸 못해서 헤멨던 것이다 대다수는 모를건데 발라지기전엔 세상이 어떻건 늘 쓰레기였고 그런식으로 살아가면 아마 눈깔고 아무도 안건들일건데 요는 자기 바운드리와 마치 연예인 미친 쫄거나 동경같이 그런식에 겉으로 표출하는 힘이였단것 물론 내공도 중요하다 싸움후에는 그러나 근본상 하여튼 완전 방비 그럼감각 만땅 지금부터 해보자 스타트

미쳐보이든 자기착각 정신반응이든 결국 자기 정신반응이였다는 것이다

저질로 사나 뭘로 사나 사실은 지팔자이나 단지 감각이 의미있다 꼴린다그걸 넘어선 덩어리의 추억이 있었단 사실이다 사실은 말이다 클럽보다 나은

마음이 통하는걸 기반했던

어쨌든

그때만 그랬건 사실 젤중요한건 젊음 젊은날에 그게 모든 것


평생 연예인 상관없이 살 수도 있는데


당할 순 있어도 그걸 헤쳐나가는 힘의 전지전능성 마치 조폭 -인지대비 절대성


추억소환 재현 70년대


그렇게 보이는 그런걸로 모두 넘어가는 지속된다면 말이다


지속되면 대박 자기도 모르게 심리로 알아도 그렇게 못개기는 때가 있음 기침하다 죽으니까 미물주제에 너무 보이는대로 옳지못한판단으로 지르는거아냐


그냥 별것도 아닌 신호이니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제끼고 큰거 찾다보면 그벌레들도 큰게 보이겠지 ㅁㅊ


여긴 니들이 붙을 자리가 아니란다 시발


눈앞만 보는 바보처세들 무조건 친구따라하기-주도자와 엉켜 형성된 어장 분위기상에 따라-더큰 마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그것도 꼴리나 말초- 낭만마약 확꼴 자극 배가


쎄긴 전투력도 그다지이고 그냥 그때 꼴림 인과지 벌레들 문신이 대수는 아니더라


그걸 그냥 놀이처럼 하는데 진지하게 하는 놈만 병신


그냥 하면 안되나? 인간이 뭐라고 그건 니생각이고


못나가는거 보니 꼴리는 듯 그래서 그렇게 피하는게 중요 일단은 너무 거세다 이미지만 그런게 사람은 아님 그런 생김 새끼한테 다른 새끼도 두번 괴로운 나의 천적


사실 그 사건의 의미는 뭐였냐면 대중이 그걸 눈치를 못챘었다는 얘기다 그런 왕따 등을 속았다고 그러나 나는 그걸 알았지 그렇다는 사실을 왕따 등


어차피 내가 못났으면 똥으로 볼꺼 상관없다 내가 이정도니까 이런 대우 하는 것이다. 잘났으면 잘난 대우 하는 것일뿐 그게 범인.

돌이니까 돌로보고 연예인을 연예인대우할 뿐이다. 그게 인간 수준.


나는 너의 그런게 싫어. 처눈깔에 보이는 대로 꼴리는대로 무개념으로 조건반응하여 무시하고 패고 함부로 대하고-남자형제 새끼 그리고 그걸로 불이익 머리카락이 움직인건데 얼굴이 부었다니 병신새끼 도끼로 대가리 눈깔 아갈 다찢어죽이고 싶다 여전히 계속 되면 문제있는건 아닌지 뇌를 갈아내거나 손발을 짤라야 업신여기거나 행동에 따라 우습게 보거나 폭력이 그만되는것이라는 것이니 이젠 좀 그만하고 싶다.

계획 차질이 있음에도 그새끼와 일못하고 무리하게 해서라도 따로 하는 이유 참 좆같다 어떻게 재수가 없을까 이렇게.
어릴때 부터-인간들이 싫어해 친구도 없는 새끼를 무슨 친하냐는 것이다 말이 안되는 것

그정도로 니가 싫다.

짐승같고 외모도


만만한 씹창 새끼 보고 카악퉤~ 가래침 흉기 휘둘러 난도질 카악퉤


여자친구도 있는데 불만에 묻지마라 그런 새끼는 수족절단해 죽여야 한다


이런 새끼는 묻지마로 도끼로 찍어야해~

기억도 상대적

인간의 그런 행복이나 감성이 어쩌면 진실 일 수 있음-오히려 그렇게 인간 도구화로 움직이는건 유리하긴하나 행복감성 그런 측면이 눈이 안흐려지고 사실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일 수가 있더라는 것이다 행복을 느끼는 인간구조적으로 인간의 모든 것 인간으로서 최선 가지고 가는

지금 느끼는 행복이 전부라고 느끼는게 올바른거고 오히려 조건반응 지나친 안좋은 개같은 물형화 그게 안좋을 수 있더라는 것이다. 그게 오히려 물질 자본적 흐려지는-아무리 역사적으로 통용됬다 하더라도 그럴 수 있다.

그렇게 인과속에서 인간이 그렇게 반응하는 것은 그런 인간 구조에 대비하여 처리하는 인간구조가 그렇게 생겼기에 그렇게 작동하고 그걸 그렇게 인식하는 측면이 있고 이건 법칙이 없을 수 있고 이런 관점이 무의미할 수 있다-이자체가 기생충 바이러스 일 수 있다.

그런 조폭 두목이 감빵에 가면 그런 후광과 조폭두목 가오, 다루던 뭐 그런 것 만으로 내밑에서 일해라 한방으로 조직을 구성할 수 있으나 사실상 밖에선 그런식으로 한것만은 아님 그걸 보면 고등학교 자퇴한 애들과 5~10 명 정도 조직으로 시작한걸 후배를 자꾸 가입시키고 나이들면서 폭력조직이 된건데 아마 어렸을때도 당시 애들에겐 대단했을 수 있어도 전체로 봤을때 이미지는 그렇게 엄청나게 대단한건 아니었을 수도-그건 배우가 낫지-모든 면 역량이나 다만 노는 애들 사이에서 대단하고 실제적으로 주먹도 쎄고 그런 활동하는 그런 상황에서 느끼기에-불합리한 뇌반응 속에-인정하고 우두머리로 했다는 것인데 거의 반창업이나 그들이 느끼기엔 '조폭'이란 색으로-물론 그안에도 경쟁, 배신등 일반 조직원리가 있으나 그들은 임장으로 처리하다 실수 그래서 경영능력도 필요- 그런식으로 불려나간거기에 물론 그간에 기색등 그런 눈빛등 제압하고 끌어들이고 가입시키고 복종하게 충성맹세 그런게 다 있겠지만 노하우와 피부로 와닿게 교도소 처럼 순전히 그런 것 만으로 복종시킨건 아니라는 것. 그리고 그시대는 그렇고 요즘은 약삭빨라 그런게 부족해서 TV덜보고 단순하고 그나마 좀 순진한 그런 애들을 조직으로 만드는데 그건 모를 것 비밀을-그러고 약삭빠르고 까진 비리비리 양아치들을 제압한다는 것 그들은 모르나 사실 거기에 비밀이 있다 정신조절의 비밀이 그냥 임장으로 느낄 뿐이나

오히려 역으로 보여줘 그들 우습고 친근 -그들은 최선인데- 그런 환상깨지는 계기

친하게 같이 살자고


인간이 뭔데 나는 다 이해하기에-더러움까지 그렇게 그들은 모르고 그냥 임장이나 그간 안걸로 하나 속속들이 자유자재 할 수 있는것 그게 힘


인간은 사실 뭘로 조작을 하건 움직이건 인간 대가리 나름인데 그게 일반적인 특정에 대한 패턴이 있고 그게 조직이 된다는 거다-그래서 같은 말을 해도 그게 보스가 될 수도있고 좆밥이 될 수도 있는데 말하자면 뭐 그런차이


그렇게 빡시고 굳건 분위기 잡고 그게 다 이런걸로 하는것 그런식 기분느낌이건 뭐 그런걸로 임장착각으로 굳건한 산을 느끼게 된다-진짜 돌아갈 수도 있고 연기일 수도 있다

친해지는 방법이 가지가지 이나 패턴이나 그런게 있듯이 하여튼그런식으로 따르면 그만이고 굴복하고 존중하면 그만이다 제도건 이미지건 임장이건 그렇게 생각하면 처세가 한결 자연스러워 질것

어차피 그렇게 보는거 말이다 남은인생 대차고 강하게 살아야 겠다-침해나 안받고

그렇게 냉혹하고 냉철하게 생각해보자는거다-과연 도시에서 산다고 자기 사이즈나 행복할까 도태된게 그런거 생각하면 차라리 자기 지방에 사찰이나 기도원같은 지상낙원 만들고 은둔생활 하는게 낫겠지.

어차피 그렇게 보고 할꺼 인간관계는 어떻게든 그런식으로 느끼고 존경을 한다고 그래도 존경을 받던 강제건 규율이건 그런식으로 서로 우애로 하는게 더 낫겠지-그것과 함께 강제력도 있고 중독도 되면 좋고 그런식으로 어쨌건 상하 유지되고 원하는거 하고 써먹으면 되는 것

저절로 과거 추억이 아련한가 보다 그런게 있지-후회되지 관계되고 쭉온게 아무래도 싸이코패스도 아닌 그런 정신에선 말이다 정의 선에선

그리고 그렇게 자기 재기등 가치있게 말하는게 비참해지지 않게 그런걸 누릴 수 있게 하는게 낫다

인간 물질성 극대화 안하고 그게 좋은 길

그선에서 임장 그리고 2만일 끝내는게 사실 행복 안뒤틀리고 부정성 최소화하여 인간성 중심으로 인간모습으로 풀어나가며 사실 그게 복이나 점점 힘들어지는 무질서 막장 쾌락변태주의 극대화 자본주의 망할

그런 인간 변태적 물질성등 극대화 말고 추억이나 그런 아름다운 진화긍정(그런 개념헷갈리거나 굳이해서 조종안하나 가끔생각하고 후회하지-흐려진것에 그런 진실 추억될 수 있는걸 놓치거나 후회되는) 그런 중심으로 풀어나가고 ''그때 못해준게 후회된다'' 미련이 남는다-지금은 외모가 나아지고 질투좀 사라지고 친해져서 '의미있는자'로 정으로 추억으로 자기도 모르게 푸는걸 모르나 긍정적 현상이고 그걸 ''진심''으로 받아야 인간으로서 최선의 누리고 아름답게 장식하는거지 뭐 바뀌었다고 그걸 따진다거나 뒤틀고 비꼬는거보다 진심으로 받는게 낫고 맞다 맞게 잡는 중심추

인간적으로 풀어가야지 그게 추억이고-또 그런 비호감으로 망치지 말고 이런선이 인간으로 최선 이렇게까지 친해져서 아름다워질줄 사실 그땐 예측못했다 살고봐야 한두사람노력

그리고 그사람아니면 무의미하다고 -다른 단체로 구성한들 그게 무슨 의미있겠나 마치 음악느끼는 것과 원래 원형 진실의 차이-원형 진실이 사실 애절한 것이다 음악,쾌락 이상의 인생 그자체 '한평생 인생살이의 무엇'이 있다 기계긴하나 그걸 뛰어넘는 그런 단지 감성아닌 그런 뿌리적인 어떤게 있다-뇌는 안없어지고 돌아올 수 있듯이(정상으로) 하여튼 그런 인간정체성 그자체 평생 망가지지만 않는다면 돌아올 그런 슬픈 '인생자체의 무엇'이 있더라는 것이다-대다수는 발견못하고 건조하게 쓰레기처럼 파탄내고 잘 못살고 있긴 하지만 느낌 그게 진리 영원간직할

실수가 지체해서 치명적일 수 있으니 안하는게 좋을때도 있다

하다보니 원래계획 생각난 체계화 포뮬러적 자기 인지 실수 이리저리 헷갈리지 말고 하나만 팔것

조건반응 틀린 것-일부 쾌락주의 쓰레기들이 만드는 그런 판x- 나이들어보면 알것 깨달은 자만 인생이 무언지 얼마나 복인지

긍정적 생각 그사실이

친해지고 인생 사람적돼 둘도없는 추억-가끔 비인간성 나와도 그렇게 그런 중심으로 풀이하고 자극돼 저도 모르게 고립이고 추억누려서 슬퍼지나 그게 진실일 수도 있다 설령 흐려져도 생각나고 울 그런걸지도 모른다 잘때나올-그게 진실이라고 봄 복잡한 것에 낚이지 않고 그게 진심 진실로 풀어나갈 어떤 것

아까본 영화의 기분은 아님


사실 여행이나 이사 이동 그런게 추억공동심자극하긴하나 인간으로서 최선-그게 아니면 뭘로 '진심'을 낼 수 있을까 오히려 이런 해석이 혼탁하게 할 뿐이지 동물성이건 뭐건 최대한 그런 '비호감' 억제하고 제대로 할지어다


왜냐하면 그냥 모르는 새끼들이 보기에 "너는 우리들하고 놀수 있어. 왜 그런 -지네가 보기에 쓰레기인- 놈하고 놀아." 하지만 그렇게 그런 짧은 새끼들이 이해못하는 산전수전, 마치 운명의 묶임같은 그런걸 같이 겪었기에 오히려 그런 새끼를 무시하는걸 이해못하고 그편이 되주는 것이다 분명 민간인이 잘못했지 물질에서만 살아가는 바보들이니까-결코 세뇌도 아니고 '어쩌다 재수없어' 우연이 아닌 살아서 거쳐온 심리를 넘어선 삶과 영적체계 추억 자기 존재의 이유와 가치 추억 그자체였다는 것이다 FI


어쨌든 마음을 트고 친해지고


그런거 까지 그런 막놈들이 하는걸로 뭐 이미지


그걸 이해하면 별게 아님


예를 들어 건축- 그게 그 공간감으로 그렇게 불려 받는거지(착각) 사실상 건축자재 비용은 그다지 안든다 아무리 최고급을 써도 그정도는 안나옴


노가다 쓰나 그런 공법 연구-이미 나온 머릿속+ 도면 현장진행


라포르 기반 친한 소통


물론 그런 마음을 열고 그렇게 추억판이면서 그렇게 뭐 인간적으로 실수도 하고 자기 진심몰입할 수 있긴하나-그게 심리기반해 있기에 힘이 대등하거나 그런데서 그게 인격적인 추억관계가 되고 대가 세고 그런쪽으로도 강하게 생각하고 해야지 굳이 전쟁판에서만 자신감 있는게 아니라 그래서 그걸 좀 통합해서 강하고 대차게 인격적인 전인적인 관계를 좀 맺을 필요가 있음-불합리한거 제하고 개념화하여 함부로 못하게 그게 '추억'도 얻고 '효율'도 얻는 방법 치우치거나 손해보지 말고 그것이 방도이고 설령 천하를 통일한들 추억을 못얻으면 무슨소용이겠는가 그것이 바로 인간 관리 비법

사실 그건 핑계였지 어떻게든 방도가 있었을 것인데-함께하려고 마음이 움직여 추억에 그렇게 마음을 같이 나누고 통하고 인격적으로 적이아닌 동지로 열면서 힘 비등관계 잘하고 잘풀리는 서로 자기화 종교 승화 보상제기-그런 자기도 모르게 굳이 안돌아가고 좋은걸 꾀함 원하고 바라는 유토피아

사실 그건 건강기반


지금까지걸 말아먹지 말고 좀 제대로 하자 잘생각


인격적 반응 외모 심리반응 70~80결정 일괄적 아니라 섞여 깔고 들어감



창조도 구태의연으로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세뇌력


동조 반응 나지 않고 그렇게 순진 반응 안하도록 뭐 일부러 대단하게 느껴지게 할 수 있는 술수도 있으나 전쟁에는 부적합 자기 미달을 동조시키지 말아야 할 것이다 보통 생존엔 안좋으니 다른게 평민보다 뛰어나도 주의해야 할점-비관적이지 말고 긍정인건 좋으나 그건 그거고 그거 충족이고 보상은 보상


알고보니 남들하는건 안함 애초에 정말 뛰어나기에 다만 할 뿐이다 좀 연구가 필요한 측면이나 그쪽 방면으론 상당한 전문성이 필요한 뭐 그런 점이다


그렇게 나중이라도 인과건 뭐건 개의치 않고 좋게 잘되면 단위시간에 그 이전에 인과가 무의미해진다-그것이 인간두뇌구조의 처리성인데 그런식으로 처리를 하므로 시간이란 자기가 단지 자기 노화를 측정하는 것이고(죽으면 무의미) 그 확대가 자기 주변이라 '어쩔 수 없다' 고 생각하고 느낄 뿐이지 만약에 그 단위가 집단 전체, 부족전체, 국가전체가 되어 그렇게 앞의 인과가 어떻건 좀 늦건 안늦건 일정 시간이 흐른 후에 모두가 행복하고 앞서 조금더 일찍 행복하건 좀 늦게 행복하건 단위시간에 그게 무의미하도록 뇌상 보상충족이라면 무의미하므로 어쩌면 '인과' 란 보상 충족 대비구조 무의미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그런 건달도 그냥 '막아낼 것' 그런 '조직 관리'  그런 측면에서 접근하고 풀고 또 그런 시비를 하든 말든 우리끼리의 보상이나 충족 뭐 그런 대가리로 가고 공동 집단 세뇌되면 그렇게 시비를 걸건말건 조폭이 우습게 보건말건 그들 좁은 근시안이 아니라 우리끼리 그런 우월한 막고 마치 중세 성지키듯 그런 식으로 가므로 마치 정치제도쪽과 논두렁 일자무식 조폭들의 싸움같이 그런 구도로 보아 구경자가 봐도 물론 우세지만 그런식으로 우리도 심리적으로 위신손상 없이 즐기며 '한평생' "우리들의 시간" 을 채워나갈 수 있으므로-그들이 매력없게 봐도 우리가 즐거운데 뭔상관? 그런식으로 가면서 또 그런데선 오히려 매력이 살아날 수 있고-그들이 짠 소비성 판이기에 매력이 없는거지;그런걸 많이 겪어봤다. 그렇게 가면 되므로 그건 결국에 ''자기 충족'' 의 문제가되어 가히 행복은 환경을 맞닥뜨려도 자기 마음안에 있다.' 는 걸 마치 몸소 증명해주는 그런 일이 아닐까 싶은데.


건달은 아무나 한다는 인식을 깔고-그러면서 사실 "건달은 아무나 하는게 아냐. 조직관리 치고 올라오는거 막아내야지 적과 서로 죽인다 쫒기지 경찰한테도 쫒기고 3중이다" 그런식(사주학적으로 보면 편관은 '나'가 극을 당하는 것이 편관 편관의 대표주자 조폭) 그런걸 뭐 연구해서도 하기도 하는가 보지만 편관은 조직을 구성하려는 경향말곤 오히려 편인이 더 뛰어난 경우도 봤고 그리고 십대때부터 친해져야 칼을 안맞는다는걸 볼때-그것도 부당하게 패거나 원한을 안가지고 실수를 안가져야<그나마 순수할 때> 그게 안될땐 원래 친했던 놈을 알아알아 그런식으로 만드는게 그나마 안전장치 구축하는 일- 가출 청소년 인터넷 만남처럼 "쌩판 모르는 새끼인데 왜 칼안맥이나?" 그런 씨부리는 새끼가 대다수라 사실 그런거고 학교나 어릴때의 길거리는 그런 임장에 좋은 장소 요즘보다 과거가 더 그랬고 사실 요즘은 모양 뿐인 경우가 많다..... 중세는 더 했겠지 그 이전 부족사회는 더더욱


전투 체계 하는거 방해하지 말고 병신같으면 당하니까 좀 제대로 방해말고 친하려고 병신,바보가 되야 한다면 그관계는 잘못된것

물론 자기도 모르게 젖어들어 그렇게 ''형님'' 등 인간관계하고 모시는등 해야 한다는 점에서 젖어들수 있다. 말도 더듬는거 습관이나 그러나 그게 "너하고 있기만 하면 시비가 오네" "안좋은 일이 있다." - 이유는 모르지만 부하들이 그런식으로 분석해서 살지 않기에 그러면 보스지 부하가 아니지 그런식으로 풀어지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점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인간심리특성과 외모관계에 있고 오히려 다른 자들이 이런 대세폭풍으로 살아서 그걸 관리하면 더 큰걸 막을 수 있기에 중요한 포인트지 결국 작은게 아닌 것


그런식으로 '자기 이익'-그네들시야로 외모가 어쩧네, 안끼워주느네, 좁은 시야로 무슨 클럽에 못들어가게 하느네, 하는게 아니라 좀 강하고 대차게-애초에 그러면 이유없이 주눅드나 요즘엔 하도 편협하게 지잘난척 습관 민주주의가 되서 물론 평균적으로 물질반응이 너무 자기 주장하지만- 자기 주장이고 뭐고 그냥 자기 이익추구나 행복한 자기만의 것-개발이나 뭐 자기들끼리 노는거나 그런거로 대차게 하다보면 어느새 40이 넘고 50을 지나 60,70 이되니 그만하면 잘산거 아닌가? ----오히려 그런 치졸한 시야에 주눅들고 자신감 잃어 하고싶은거 못하고 망가지는 것보단 낫다고 보는데

무슨생각을 하든지


그리고 그렇게 그쪽을 우연히 발견했다고 그게 아주 좋은 그런 거라고 그쪽 을 판다 그런 근시안이 아니라 애초에 전체적으로 접근하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므로 그렇게 하는 것


조폭도 '경호' 의 근시안이 아니라 그런 조직구성이나 뼈대나 발생이나 -사실 그런 시키가 구성해서 만든 비합법적인 회사에 불과한걸 아는데 "건달은 믿을놈 하나 없다." 는 자조 억지로 충성심, 우애 미화- 그런 측면에선 만만치 않다는것-사실 검사조직이란 개새끼들은 너무 오버이고 말도 안되나 그새끼들도 한낱 연필쟁이들이 그러므로 그것도 되는데 그것보다 조폭보다 뛰어나게 만든게 과연 꿀리겠는가? 가히 중세의 관군과 황건적의 싸움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보이고 그런 각자의 정신들, 관람자의 정신들 생각하면 우리가 만들어서 나가야될 그런게 잘 보임


"조폭은 막아내면 된다." 그냥 씨발 조폭들이 도열해서 서있어, 낫, 칼, 쇠사슬 골목마다 그러면 그건 단지 파쇄하여 깰 '성지키기' 인 것이다 조폭은 '삥' 이라 생각하지만 그정도 수준이 아닌걸 알 것 애초에 그런 위세를 보여주면 건들지도 않겠지 마치 삼성 정문도 못돌파하는 새끼들 같이


법과 실제력의 칼날

다만 필요한건 실제능력, 안꿀리는 능력, 그렇게 보이고, 또 욕먹지 말고-설령 그렇게 보고 잘못봐도 그걸 '아니다' 라고 확실히 제도 추상으로라도 다르게 보이게 하는 능력(실제로 이런걸로 일진이나 논두렁 출신 그런식 권력형성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함축하여 "짱이다" "선배다" 그런식으로 아니면 "사장이다" "회장이다" 전설에 OOO다 이렇게-경력함축) 그렇게 보여지고-태생은 인간이란 원숭이 구조의 서열짓기, 부족사회로 부터 시작하고 있다- 만들고 유지관리 발전 보전 세뇌 그렇게 쭉가는 능력 거기에 달려있다-


그렇게 실제적으로 강한 임장하길 원하는 좆밥들에 그런 겉보기 그런 얄팍한 그거 무력화하여 더강하게 쭉갈수 있는 "대찬 정신" 대찬 힘력


다만 선생이나 재수없게 보이면 안되는거고 그런 뛰어나게 보고 그게 인간 실체의 진실-겁을 먹지도 말고 강하게 잘살아서 인생끝나는게 인생에게 복 그렇게 함께 잘살면서 행복하면 다만 그뿐이라고 자리매김 본다


운이 좋은 사람과 얘기하다가 그런 답이 찾아지고 절로 상호로 사이좋게 결과가 나는건 역량 잠재력량이 그리로 집중되기 때문-희망과 공동 역량등


자랑하려다가


그런 진심 침잠하여 실수도 하건 뭐 그런 식으로 판이 짜여지고 하는건 그런 진심몰입과 추억이란 측면에선 더 나을 수 있겠지만 그걸 조종과 유리한 결과 전략적인 것에선 불리할 수 있으므로 함께 돌아가고 움직여야 된다는 것


단지 비호감이라서 그런건 아니고


그걸 한다는건 절대적인 그런 건 아니고 그계에서 뛰어나나 이미지적으로 마스터피스가 되어 그정서를 액자로 간직하나 보다 사실 다른데선 그게 시골다방 분위기 양념거리 불과하거든

물론 삘은 다르겠지 망가짐혹은 변형 - 진심도 즐김으로 처리하면 그럴 수 있듯 그런 문제라고 봄 : 인간자체가 절대성이 없으나 그걸 '진심' 으로 생각하면 '진심' 이 되는 그런 것이다 '진심' 으로 알고 죽으나 아니나 그게 인간의 최선이라 사후가 있고 공정한 체계가 있다면 정리된다보나 살아서 그런 식으로 알고 죽는게 아직까진 인간에겐 최선

슬픈 추억 정리


그나마 난 낫다 데이터화 하여 정리하여 말이다


진심 추억으로 정리


물론 놀러가고 싶은 마음 있었겠지


공동의 이익을 꾀하는게 낫지


무조건 독단보다 그렇게 다 잘하는


자기만의 오타쿠 바보되지 않게 좀 제대로 철저히 하자 세련되게 관리 안받게-오히려 그게 희신


그렇게 준비해서 뭐 운도 운이지만 그렇게 파바박 몇개월만에 건진다는 말 - 사람은 시기로 먹고 산다 그렇게 번때, 상승한때로 노년까지 가는건 사실


그런 우리 행복한 쭉가는판 강하고-그렇다고 그렇게 광신 그런 평온한 막가는 그런 정신병 상태가 아니라 유리하게 그게 길이고 맞는듯 싶다 아무리 바빠도 급하지 않게 말이다


키워줘야 하는데 무시당하면 슬프지만 조종도 아니고 그런데 굴하지 않고 그냥 넘겨버리고 강하게 거기서 일어서고 자기 전공 펼치는 뭐 그런게 답 아닐런가 싶다


그런 진심도 없는데 왜 들어주나? 하지만 그 시야에선 진심이라 여기고 행복하고 나누고 서로 강하게 결속 필요했기에 다만 그랬을 뿐이다


그냥 내작동일 뿐이나 나는 니들과 다르게 영혼이 강력하고 발달이다 니들과 다르다 개자식들아 쓰레기들 꺼져라 더이상 용서할 수 없다 이제 그만


나는 니들 보다 훨씬 대단한 놈이다


'그런 일을 겪어도 여기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 는 그런 주장 메세지의 서열정리-그걸 박차면 뒤엎어지는거고 서열이고 기수고 뭐 그런 일이나 그걸깨는 자가 없기에 망가지는 일 반복 바보들


오히려 그게 청소년들에게 더 해악이 갔다기 보단 극악무도한 조폭도 실제로 인간미가 있고 인간관계가 있었다는 그런 걸로 더 교육적이었던 것 같은데 우애나 보통 인간도 겪을 법한 경쟁자사이의 갈등등


주변에 취하지 않고 주변과 어울려 바꾸어 나가는 '강함' 배경과의 조화도 알 수 있는 기력 기색 이미지 느낌


이쯤 되면 조폭들이 뭔지 알법도 알긴한데 그들은 숨기고 있으나


인과고 뭐고 별짓 다한다 빙신들


어떻게 살건 한평생인데 못누리고-특히 나이먹어도 살수있는 길을 열어야지 그렇게 눈앞에들 집착해서 결국 크게봐서 역전의 명수가 되긴 하나


마치 연예인처럼 그런 자가 그런 자리 에 그냥 있었던것-되도안되는데서 헤엄쳐봤자이지: 일반인 들은 예나지금이나 늘 그랬다


양아치들이 조폭욕하는게 이해가 되는군-조폭들은 다 인수격, 편인격, 정관격인데 편관 별로 없음

그게 숨겨진 비밀


서로 자기가 다 진짜라니 웃긴다 사실은


날씨는 어떻ㄱ데든 변할 수 있는데 그안에서 추억하고 행복한게 중요 그안에서 살아났지만 주체적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귀한 인간


인간은 절제 능력이 더 높아야 한다는 진리


관념, 개념인식과 맞물려- 이것도 물론 시냅스 작용이나


걔도 아는 것- 강하게 해야 안건드린다는걸 그래서 나가기 전에 안쫄고 무장


오히려 세상보고 잔인하게 자기 정신 셋팅-그래야 안건들이니까 시작은?글쎄 본능


어쩌면 불안한 조폭 생활에 의지할게 그런 자들이였던가 아니면 '조폭' 자체인 '편관' 추상속성을 도와주는 거여서 그런건지

하여튼 편인,인수격들이 오래남음


편인이란 치우친 결제자도 될 수 있어서


심리에만 맞으면 현대에는 상관격이 판치기 상당히 좋은 시대다 환경-상관의 시대라고 할까 오죽하면


한번 사는거 자기한테 남는게 남는 것


저절로 그렇게 친해져 인맥이 되는구나...


그렇게 미래를 대비하는건 좋은 것 그렇게 철저하게 빈틈없이 그것이 운이고 뭐고 믿다가-특히나 임장 정신상태에서- 당하는 애들보다 철저하게 준비하여 극대화로 살아남는게 더 나은 것


오히려 그걸 피해 정보안받아 사람에 대한 생김새 선입견 안봐서 그게 다행-굉장히 진심인데 말이다 오히려 교육으로 잘못된 케이스지 재수없게 그래된 환경따위......


인과고 뭐고 그런 정신 강한 힘'위주소통이라 동역자


차라리 그런 상담은 다른 사람에게 하지 괜히 떨어질까봐


이젠 그런 '운'이나 인과 타이밍 정확하게 다해서 그렇게 노력하고 맞춰 그런 일하고 그런거같음 내자신이....


일부러 그렇게 그렇게 말하고 그런 분위기 쥐었다 폈다 조율하는 것


어차피 왕따에 비적격들 오는데 뭐 어때-속세인들과 구분되고:더할때도 갔었고- 속세 노출도 아니고 뭐 있지만 제끼고


개미의 시야를 배려할 의미? 어차피 한평생


공격 안당할 탄탄한 방벽-내논 놈들 말고


그렇게 정이 들어서 봐주는 것 보기 안좋은 등등도-기본적으로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뭐든 안먹힌다 그 어떤것도 인상으로라도


조폭이 직접 고증하니 그런 생김새 연예인이 조폭흉내 뭐 인증한다는 식으로-그런 생김새 픽업하고 했다는 거니까 씨름단도

연예인이란 직업군은 상관격이나 정재도 있고 편인도 있고 다 있으니까


물질이 떨어져도 그런 생각이 나고 그런 생각을 해도 물질이 떨어지니까 건강만땅 생각완비 그래도 (어차피) 2만일이니 잘채우고 대차게 살것

정작 중요한건 추억


우리끼린 다 허용


그런 자신감 잃는 공기 만들지 말고


'일거리' '산더미'등 그정신에서


사실은 밖이나 안이나 똑같다 그러나 밖에선 위험이건 뭐건 그걸 받쳐주느냐 아니면 그런 방비가 안되느냐 차이- 혼자다녀도 안건들이는건 건드리면 좆될 후광 때문


그런 좀 모자라는 듯한 그런 다운트레이드 꼴림 자기도 모르게 비언어적 결합하여 하기도

업트레이더에 능숙해야 하기도


그런자도 그렇게 공정하게 소상히 묻는다 그런걸로 대의명분되고 반발 없앨 수 있다 공정하게 한다는 걸로

외모 띠꺼운데 오히려 감정으로 승부하지 말고 쭉 일관되게


외모는 그런데 엄청난 정신이라 열받든 말든 항상 쭉-일관되게 승부한다 언제나 항상 쭉


총이란걸 만들지 말았어야지


어리버리 우물쭈물x


남자는 강해야 되서 이해


뜨뜨 미지근한 것보다 그게 낫지 추억이 될 수 있으나 진짜 도움이 되고 난 항상 무의식이나 그후 변화되는걸 다 노리게 됨

마치 모르는 사이에 냄새맡고 웃는 가스다


형님도 찌질하면 욕먹으니-지나친 가오나 무게는 필요하나 자기 페이스 룰로 못기어오르게 기죽이는 것- 잘 알아서 해야한다


과거 진심주의 일때는 다키운 조직 넘겨준다는게 의아했으나-저럼 사람들이 반발하지 않나? 하지만 그런 인간심리를 이해하고 나서

더 환영하거나 아니면 그런 물려 받을 사람도 그런 심리원리를 밟았다면(포뮬러) 더 큰 조직을 만들 자일 수 있단걸 이해하고 나서-후광기본 그런 인간 심리 좀 부당한 그렇게 이미지대로 쳐주고 호평등- 그런것도 무방하다 생각하나 언뜻 문자나 소문으로 전해듣기는 안좋으나 그걸 실제로 겪어보면 이해가 될때가 있다 그 안에선 그냥 받아들이거나-지마음에 안든다고 쫒아내기도 하니 피차일반 쌤쌤


말하자면 부모의 혜택을 못받아 얼굴이 망가진 인간에 대해 다루는 부당한 인간 심리 그걸 보면 답이나옴 대다수는 작동체다


당연히 인간다루는데 실수는 안좋지 그렇게 실수는 안됨


평행선이라기 보단 최적의 길 일관


비호감 스트레스를 없애다


아주 어릴땐 그냥 돌아가는 세상을 느끼기도 하고 별다른 룰없이 그렇게 처리하고 섞여서 감정과 이것저것 뒤섞여 나오기도 하고 타성으로 하기도 하고 뒤죽박죽 같은 공간을 다루고 처리했는데 어느때부턴가 포뮬러나 '이기기위한 목적' 여러가지가 생기고 또 그것대로 세상을 보면서 그렇게 과거는 포착못했거나 그냥 흘러가던 장면이나 공격, 상호작용 물리성 투닥거림 위에 그렇게 추상이나 그런 원리들이 다 섞여 분석되고 이어지고 하면서 그걸 활용하면서 훨씬 능숙하게 세상을 다루고 쥐어짜고 다르게 변화시키게 되었다. 그래서 이게 아마 '원리' 같은데 마치 세계적인 격투가들에겐 상대의 약점이나 움직임, 공간적인 그런것들이 보이고 적진 않아도 체화로 습관처럼 그런데 적는자도 있으나 나도 그런식으로 적게는 그런 물리싸움, 크게는 그런 심리나 세상 움직이는 모든 것들에 대해 그게 가능하여 그냥 세상을 보는게 그냥 보는게 아니라 관하며 그런식으로 환히 보여 그런 허를 비틀고 바꾸며 거의 TV조작하듯 그런식으로 바꾸고 행할 수 있다는 것에서 도를 터득한 것이고 이건 천하통일을 위한 자의 달인 숙성될 덕목이므로 이런 방향으로 계속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을 것.

보이지 않는 공간을 넘어 모든걸 통찰통괄하다 완성


지금 선택의 기로-결단이 중요한것 부당 휩쓸리지 말고


연기만으로 하는 조폭이 아니라서-연기라면 배우가 더 잘하지

왜 보스가 안무섭나 하는 생각 들 수도 있지만 공포에 겁주는 연기나 생김새로 보스가 된게 아니라 청소년 시절부터 싸우고 의리 뭐 등등 그런걸로 된거라서-심지어 극단적인 심리 이미지 전인 대통령도 대통령같이 생기라는 법은 없는데- 나름 부하겁주고 제압하고 하면서 오래 유지하고 잔뼈 굵은 놈이라도 현대의 연기나 그런 이미지홍수에서 길들여진 일반인을 겁주는데 착각일 수 있으나 영화나 TV안본자들에게선 공포그자체일 수 있음 그렇게 도열해서 인사하고(근원적으론 나치인사나 90도인사나 같다고 그래도 규칙이건 합법이건 강제건 존경이건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른 의미니 그런 의미를 가짐) 그러나 적어도 일반인 보단 낫다고 본다 제압법등 다만 술로 다녹아 그런게 좀 모자라게된 새끼가 있는데 원로 건달따위 그런 자들은 그냥 그런 자리를 유지하니까 그런거겠지만 그래도 그게 없다면 존경을 못받는다 본다 하극상도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적어도 그 집단안에선 최고여야 한다- 연기는 배우가 잘하겠지만 실제는 어쨌든 조직구성자들

관을 파하는 배우같은 새끼가 물론 조폭짓거리를 한적도 있다. 그러나 눈치 못까면 그만이더라. 지나고 보니 됬잖아. 오히려 더 좋아하는.

조폭의 신비를 벗긴

자기도 모르게 힘있고 그런--자에겐 마음이 풀리거나 요구하는그런x


선배에겐 당할까봐 빡시고 그런


늙어버리기 전에 제대로 하자는 두번째 시련. 마치 첫번째 시련-위험 막았듯


같은 동네 새끼들 끼리 왜이리 싸우나 하지만 심리든 다른 이유로 싫은 것이다 서로들 초월하지 못하고 또 본능대로 작동


신경이 힘들때라 좀 미비할 수도 있으나


역사를 모르고 세뇌나 DNA로 반응을 하는건데 그게 나을수도 아닐때도 있으나 언제나 유리한건 모든 상황을 알때다 정확히 해석할때 균형

다해볼계획 남눈 의식않고


몰아가는 이미지 조작이 아니라 강렬히 박힐 이미지 조작이었다


그때야 가능-진정 원하는걸 돌파 "우리에 천국"


본질을 알아야지 좀 거슬린다 딴소리 유도 보여지게 유발하는건 별로 안좋은 것


꿈이 활력을 준다


"꿈의 궁전"


삼천궁녀들과 파티


누가 뭐래도 목표로 모아짐 실현가능한


사로잡힘


단지 자기대로 재능못살리고 죽는 것이니 제대로 할 것 굴하지 말고


"조폭"이란 후광에 쫄기도 하고 겉임장에 쫄기도함-일단 모르니까


잘못알기전에 반박제대로정보 저장 조절


건달이나 양아치들 사이에선 설령 대학교육받았어도 "초등학교도 못나왔다." 그런식으로 제대로 하는게 낫다.-물론 조직마다 까진 벌레 계산주의자들 모이거나 그런 요즘 민간인들이 만든데선 아니지만 "서울대 나왔다." 그러면 재수없다고 싸움잘해도 까이기 때문이다. 낙화유수가 재수없다고 까이고 평가절하같이 그러므로 좋은머리로 제대로 제대로대우존경할 전설을 만들어야 엥? 그게 처세이다


귀신놀음에 낚이지 말고 추억을 시간으로 지나버렸다면 이제 앞으로 나만에 넬라 환타지아


이유불명 안어울려도 익혀두면 유용한 기술


-불시 사는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꿈꾸었던 그게 3단계가 이루어짐


조화 종합 체화 그건 전술의 힘 량상


조폭별거아니다 환상 근본파면


차라리 그걸 모르고 다른 보상에 중독되는게 낫다- 한결같아야 어느새 하고 보니 힘이 세진


자기가 강해진다 수련 성취 이용


정신


다쓸어가기


친구니까 받아라" 통하는 자만


조화가 좋으나 부조화에서도 인간미 발생


현실감


자기의 도에서 발생-꿈이 시켜 승천준비


자기목숨이고 생존이니 철썩같이 반복 강화 그런놈도 한평생을 그래 보냈는데


무기에 숫자를 쓰면 오히려 소속감에 더 안건드리는 자가 있다


한번 열리면 좋다-쭉가고 강해지는-삶과 그런 삶에 대한 죽는거까지 생각해 그런 승천이나사후까지 쭉아는자


함부로 못할걸 난 걸어놓고 시작해서 난 도인 도술


그땐 '그렇게 하면 되지' 가볍게 했던걸 결국 안하고 성질-그래서 그런것까지 완벽하리 연결되는 차라리 로봇이 편했을 듯


차라리 소리질러 주면 속 편할텐데


진심을 가지되 유리한 진심을 가지라 그게 길이니라-평생 범인을 넘어서 초자연적인 력을 행사하려면

-감정체계까지-어차피 진화에 "화" 까지 자기 유리한 생존본능으로 회로가 형성된 판에 유리한 대로 바꾸고 돌이키면 뭐가 덧나겠나 하는 생각....... 자연을 조롱하다.


조롱박. 호리병


사람은 목적에 따라 바뀐다-유드리도-겁재새끼가 많으면 물론 빡시지 그러나 그런놈은 요즘은 자연고립


자기도 모르게 그사람 생각해 다루고 뭐 그러려고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시원케


진심 생각하는 마음이나 "감"을 잃지 말것 안그럼 생존이고 일상 행복이고 생존이고 힘들어짐


배워서 하는게 아니라 원래 나왔는데 트라우마?


그냥 대충 보상하고 죽으라는 그런걸 용납못함


그런식으로 이루려고 완전한 완싸이코패스 그렇게 감정도 느끼고 심리도 하고 전략으로 하는 그런 하니까 화가나지 않는다 외부자극에도 걍 '대박이다 병신새끼' 하고 말아버리니까 뭐 긍정적


스스로가 두렵거나 '그런데 뭐 어쩌라고' 기본 이루려는 강력함 반영 아니면 아니겠지


그래봤자 첫인상등에 망가진 한새끼 작동이겠지-그리고 그게 그다지 공간적인 의미는 그런 모습이니까 그렇게 느끼나 하여튼 그런 새끼 임장 육체적으로 휘말리거나 하지 말고 보이는대로 넘어서 그런 새끼 제거하는게 인간병기의 책무이다


임장환상 머릿속에 있는


사람마다 다르게 올 수 있지 그런게 물론


영혼이개어나공동체운명불상해지거나 과거후회 진심 혼란속에 슬픈 영혼의 길 개어남;-누군가에겐일상이누군가에겐돈지불더할수잇나다른부분자기부분


자기기ㅣ리는행복남에겐언제나사늘 비호감에게만 사늘 그렇게 가버리는인상 수용자는


집착하게 해서 먹기


진정한 해방


기술


자꾸상기시켜지속


늙어버리면 누리지도 못해. 하고


단정하진 않아도 스타일이 나면 된다고...


진심이란 없다. 다만 사냥기술이 필요할 뿐이다...자기 입장의 편리한 핑계 단, 90%의 대다수에게는


선하게 죽어가는 오지 아이들보다 욕심 많은 나에게 허락하는 하루를 감사하게 살으라


그렇게 다들 연애하시면서 날 짓이기셨어? 죽여버리겠다 개자식들 다 연결하여....... 카악퉤


연결하여 상벌 누가 미쳤는데? 모든 인간은 다 미쳤다.......미친


개걸레 년들이 뭔또 남자를 찾겠다 지랄들일까 졸라 웃기네 개독이건 뭐건 씨발 지옥이나 떨어져라

기본 10번 연애는 기본이더만 원나잇까지 씨발년


못가지고 찌그러져 더 큰 보상을 얻으려 하는 것일 듯


뭐랄까 부르주아 걸레 일부 여자들에게는 극악한 증오를 불러 일으키는 제멋대로 마초에 영혼적인 인간이지만

일부에겐 홀딱 반할 매니아를 가진 그런자니 그냥 대차게 가면 될거같은데 뭐가 부족해서


그런 얕은 것에 흔들리지 말자 하나만 생각하자 흔들리지 말자-스쳐가는 쓰레기일 뿐이다.


개독에 대한 깊은 실망


나는 왜 성실하게만 살았는데 그런 모진 욕과 대우를 받아야 했지? 개같이 막사는 것들도 안먹는 욕을-오히려 개같이 막살지 않아 욕먹은 것 우스워 보여 비호감에 자본주의에 인간본성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데 도덕만 있어


저절로 그런 악성 뭐 반복하며 저절로 자기 화되는듯-진화가 극렬히 깨어나는 듯


위험성을 모르는 거지 뭐


광신 작동체 인간으로도 안보인다 그냥 작동체 죽여버려


성질난다 씨발


현실을 외면하고 기도만 좆나게 카악퉤


이거 너무한거 아냐? 정신적으로


이일을 계기로 완전한 살인결심


꿀리는게 없어야 한다 꿀리는게 있게 만들어야 기죽임

자꾸 상기 파헤쳐 헤집음


끼리끼리 지랄을 깐다 정떨어지게


어차피 한번인 생 좆같이 사네


소유물인줄 아는거다 카악퉤


주지육림


얻은 것도 없이 사람같지도 않고 카악퉤


아까운 내인생 완전고립


왕따시킬 수도 있다는걸 모르나 미친 기분 좆같이


스트레스 만땅이야 존재자체가



개독



하악퉤


뭐든다 지판으로


집에서 조차 좆같으니 스트레스 만땅 안그래도 공기못쐬 다 죽이고 싶은데


카악퉤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었는데도 그걸 못해 결국 법이고 나발이고 막가게 처만들어


자본주의 반드시 테러한다 정의의 알림, 현자, 신의 목소리, 니 작동체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섹스파티 여자 3000000


여자 보짓살


이런 분위기 안좋아해


개독


피차 싫어하는데 약하면 까이는 것


너의 그 좆같은 보상에 넘어가겠는가


지도지를 모르고 세상도 모르는 주제에 카악퉤


아주 다 똑같애 목사란 개씹벌레들이 자기이익 카아아아악퉷


가래만뱉는다


짐승조련이 보통일이 아냐 그러니 그 마누라가


괜히 다 잡치기 싫어서


자기생존위해 안느낀건 다만아님


그냥 얼굴보고 그러는 것이다 그런 미친년들은 돈벌게 하면 안되는데-카운터서서 카악퉷


그냥 그간 패턴 얼굴 나쁜감정 왕따류


그리고 일반인들 내뱉고 개지랄 하는 절대 일말의 혜택도 주면안되고 평생 모르고 못느끼고 뒤지도록 해야 한다 우리만 즐기고


정의고 나발이고 나도 개인감정이고 복수이다 뭐 나도 꼴리는대로


알바아니다


밥맛떨어져


좆같이 처보고 카악퉷


그냥 자기과시에 지나지 않음 사실상은 -그안에 사로잡혀 지도 인과를 못초월하고 벌레 병신 난 그수준은 아닌 세계지배 이념넘은 신 사실 감빵갈 필요도 이유도 없었더라는거지


중세에 되던게 현대도 되는데 단지 안할 뿐이다


발달한 만큼 발달하면 되고 법도 복잡해진건 단순화시키고 막말로 일본같이 정치인 테러 식이나 이탈리아같이 좆밥 정치인 협박하고 죽이는 식으로 하면 왜 안풀리겠는가 다 죽여야지


목사란 개새끼들만 없으면 좋지-그러나 좆같지도 않은게 그것도 영업이라는 것이다


병신짓거리하고


조폭도 안되고 못되는 새끼들이 깝치고 가오잡고 좀만한 새끼 팔다리 다 짤라서 병신으로 쌍판 짓이겨도 모자랄 새끼가 어디서 왕따 씹따 새끼들이 나대고 지랄이야 조폭은 누가 만들고 뽑는지도 모르나보네 병신 카악퉤


그냥 무시해버리나 더 잘났으니까 씨발 소개만 아니었으면 니같은 새끼는 그냥 짓이겨서 평생 불구 병신이야 칵퉤


왕따처당하고 뒤지는 이유가 있다 다


따먹고 죽였구만 뭔 즤랄이야 맛있게 먹었겠구만~ 카악퉤


술처먹고 뒤져라 퍽치기 당해라 카악퉷


술만 처먹다 뒤지는 조센징 벌레들


죽어버리지 왜 살았냐


그냥 죽어버려 뭐 살겠다고 카악퉤~~~



계속 짓이김


아씌발 여자 따먹고 강간하고 보즤만 도려내서 죽이고 싶다 카악퉷~~~~


하의 실종 씌발년들 확 핫팬츠 내려서 빤스 찢고 으슥한데서 보지 개뚫고 쑤셔 강간하고 배찔러 쑤셔 내장파서 죽여버리고 톡까고 싶네~~~ 카악퉷~~~~


어차피 얼굴만 보고 그러는 거뭐... 생각없이 쌍판으로만 살면서 남들보다 더 잘살고 자본주의 발맞추어 잘놀고 잘돌아다니는 씌발년들



술집년은 기쁨을 주는 직업이라고.... 죽어도 그만이라지만 외모 못생긴년이 죽어도 그만, 얼굴 못생긴 새끼가 죽어도 그만이라 한다


개독의사 김집사 카악퉷~!!! 보지 졸라 뚫고 강간하면서 죽는 순간 보즤가 쪼이는 씌발년 보즤가 넘 헐거우니까 목쫄라 죽이지~!!! 씌발 걸레년아 글게 좀 작작하지 그랬어~!!! 보즤 헐거운년은 죽이면서 목쫄라서 보즤 쪼이어야 꼴린다니까 씌발~!!! 카악퉷~!!!!!


여자를 목쫄라서 죽이면서 섹쓰를 하면 보즤가 졸라 개쪼여서 죽인다는 군요~!!! 여자 죽이고 암나 길가 핫팬츠 처입은년 어두운데서 벗기고 칼로 위협해서 해보세요 씌발년들이 보즤에 칼들어가도 좋답니다~!!! 씌발년 카악퉷~~~~



죽이고 싶은 마음에 그년당하게 그렇게 가나 그럴 수도 있지 씨발 카악퉤


아씌발 여자 죽이면서 섹쓰하고 싶다 목쪼르면 여자가 보즤졸라 쪼일텐데 씌발 카악퉷~!!!!


개독 김집사 씹창 새끠 따처먹고 좋았냐???- 존만한 새끠 카악퉷~~~~- 씌발 여자 보즤 도려내서 조개구이 해먹고 싶다 카악퉷~!!!


핫팬츠 입은 년들 눈깔에 미다졸람 투여하고 강간하고 보즤에 쇠파이프 박아넣어 죽이고 싶다 씌발~!!! 카악퉷~!!!!


핫팬츠 입은년들 으슥한데서 강간하고 목졸라 죽이면서 사정하고 보즤 썰어서 구워먹다 맛없어서 개밥~!!! 카악퉷~!!!!!! 씹창 존만한 년들 보즤만 쑤셔가지고 보즷물 흘리면서 핫팬츠 처입고 다니고..


강간하고 죽이고 싶다 강간하고 죽이고 싶다 보즤따먹고 싶다 아씌발 핫팬츠~!!!! 걍 칼로 위협해서 핫팬츠 벗기고 졸라 강간하고 쑤셔서 죽이고 따먹고 버려~!!!! 죽여걍 한번만 해 눈딱감고~!!!! 씌발 카악퉷~!!!!!


강간하고 죽이고 싶다 강간하고 죽이고 싶다 강간하고 죽이고 싶다 강간하고 죽이고 싶다 강간하고 죽이고 싶다 보즤따먹고 싶다 아씌발 핫팬츠~!!!! 걍 칼로 위협해서 핫팬츠 벗기고 졸라 강간하고 쑤셔서 죽이고 따먹고 버려~!!!!


칼로 위협해서 핫팬츠 벗기고 보즤에 졸라 쑤시고 목쫄라 죽이고 시체버리고 카악퉷~!!!!!!!


남편의 사체유기에 동참한 이유는 마음이 넓어서가 아니라 질투에 돈때문이었다 미친 또라이 부부


처놀거 다 처놀고 보즤 썩어서 결혼하려고 그런 씌발 미친년들 다 죽여버리고 싶다


여자 죽이고 토막내고 그런 희열 쪼이는 하니 더 쾌락 행복 흥분 더맛있다


일단 안드러나면 성공이나 뭐든 드러나면 수습하기 힘든법 속으로 해도 안드러나면 그만이다 -착각유발 진짜 그런자되어


포악할 수록 더 안당함


약한새끼가 처뱉기고 계속 처뱉는 것 가래뱉는 기계만들기화

-뒈져버리게


세상의 비리와 인간의 추잡함


카페인을 느리게 섭취하여 좋다 그렇게 자기들도 모르게 신경안정제까지

인간의 추잡한 현실


이유는 딱 하나다 만만하고 착해보이는데 비호감


그때 고쳐서 맘껏 밖에도 나가고 그럴려 그랬는데 그걸 물쓰듯 써서



조센징들 카악퉤~~~~ 조센징 씹창 병신들 뭐 잘났다고 씌발놈들 카악퉷~~~~~ 존만이들


그런 사소한 제스처 하나에도 다같이 민감한 새끼들이 가래를 뱉고 모욕하는 건 그 수준에서 그게 최고에 모욕이기 때문



어느나라건 똑같구나-인간이 문제가 아니라 삶의 방식이 문제였던거다 속세적으로 더 개같이 해쳐가야 하는데


영국이고 뭐고 똑같다 가래침뱉고 모욕하고 동양인에게 달걀까지 던지고 욕을 했다고


잘생긴 놈은 좀 괜찮은데 못생긴 놈은 인종차별 심하게 겪고-아마 쾌락문화 클럽문화 때문이 아닐런지-유럽사람은

셋만 모여도 클럽을 만든다고 하니까


생각없이 살아


XXX한테 후장대주고 졷빨다가 탈퇘하고 또 조빨러 왔네~!!!! 회식 끗나고 XXX 존물 좆나 처빨았겠네 잘빨어라 이년아 카악퉷~!!!!!


남이한기후파괴등 왜 고스란이 애꿎은 자들이 겪어야 하는지


나만 혼란 스럽다가 뒤지는 구나-절대 그런 일은 만들지 말아야지 남들은 봐야 처리하고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그모양 나는 추상으로 꺼내고 생각하고 상기하고 의지하니 더 낫다고 봐도 무방


다른거 뒤에서 하는 짓거리 하는거 생각하면 그년들 못보지 혐오스러워서-그러나 그런 자본주의 자체가 그런 근시안 만날때등 그런 이미지 표면 그런 찰나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너무 오래 그렇게 살아서 그런 쪽 주류 자본 그런것과 거리가 멀어졌나 그냥 딱봐도 알 수 있을 듯 하다

완전 시궁창 미친 자본주의



그렇게 대세가 안박았다면 과연 그게 유행했을까 하는 생각


주도하고 싶은데


환영을 먹고 사는 벌레들


연예인은 아무말 안하고 섹시하다고 까지하고 비호감은 조금만 그래도 가혹하고 착해도 마찬가지 꼴리는대로 그냥 해버리는-절대 존경못사고 사지 말아야할 자본주의 벌레들 결코 정상이 아니지 선한자가 발악하는걸 다들 일상으로 가지고 하고사니 그냥 외모? 씨발 그것도 좆같구만 카악퉤


첨이라서 거부감이지 요즘은 대세 - 더썩어야 허망하고 다놔버리지....


동조고 추억이고 나발이고 다필요없다-토나온다 이제그만


정신좀바꾸어야 물론 그대가리에선 안움직일 수도 있겠지 씨발 그냥 가라 니들끼리 침잠해 자본주의가 틀린건 맞으나 지겹다 이젠

개독이고 자본주의고 근본이 틀려 인간은 진화적으로 원래 환영에 미치게 되있다


몸뚱아리는 그대로인데 정신이 달라 충성-''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을 해부하다


그런자가 여자가 백댄서 나오니 와~ 왜 나오는거지?(일진년같은게-지네학교) 존경 씨발


그렇게 인간 쓰레기 같이 생기고 그래야 좋아하고 벌레들 착하면 경멸


조건반응 이미지


자본주의로 그렇게 썩은 본능판이 대세-어쨌건 그래야 잘살아남는다 결코 신이만든건 아니고 하이에나 부터 시간성으로 진화해서 그렇다


조합이 강해서


인상이고 뭐고


컨디션 나쁠때도 강한 듯


누리지도 못하고 씨발 누구하나때문에가 아니라 벌레들 뇌회로 자본주의-과거는 눌렀던 일부 양아치 그게 대세


통찰도 못하고 타성으로 따라가는것 꿈가지고-연예인등 원래 임수직업인데

임수 상관


모르지 착각 벌레들 공부나 하지 간과하여 그것만 보다 처낚여 카악퉤 조롱좀 하면 어때 씨발 자본주의 갈때까지 좆같은 그런건데


어차피 양아치가 설칠 판이면 양아치가 되는게 낫지 않았나


같은 시간


개같은 씹부모 카악퉤


잘키운줄 알겠지 카악퉷


알기전에 죽여야지 모르는 것들


외모에 대한 비방 증오 -외모가 더럽다고 단지 그거 쾌락무


남자가 그런줄 모르지 병신들 하도 쾌락주의 카악퉷


즐기기 위해서 그런 인간적인것 차단-없앤식으로


니가 못되게 생겨서가 아니라 그냥 약하고 힘빠진년이 그런 얼굴 센척등 그냥 허접 쓰레기같고 재수없어서 싫은거야 확실히 타격 불합리건 뭐건 확인사살


쾌락 자본주의 중독 쓰레기 그런식으로 저절로 그래됨


그년도 아는 것이다 지가 노리개나 원숭이 재주 같이 보이는걸- 그래서 그렇게 안꿀리고 안보이려 옷도 그렇게 입고 딱딱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걸 그렇게 하고 과하지 않게 하는 것


왜 비열하게 불을 끄고 남에 집을 처보고 있어 씨발


인과 영향 안받는 신호니 당연히 아니지 물론


씹걸레년 개독 씌발 보즤를 어케 놀렸길래 자.궁.경.부.암. 이 걸려???? 카악퉷~~~ 개걸레 년 개독들이 보즤를 이넘저넘 흑인넘 양넘 다 대주고 처벌리고 다니니까 걸리즤 한두번 쎅해서 걸리는게 아녀... 저건 최하 천번은 해야 걸리는 성.병. 이다 자궁경부암은 성병이다 미아리 개막장년 박카스 아줌마도 잘안걸리는건데... 카악퉤~~~~~~ 개독꺼져 씌발 지 개걸레라고 시청률 광고하고 다니네 씨바 카악퉷~~~~~


개독꺼져 카아아아아악~~~퉷~~~~~ 보즤에 성병옴겨붙은 자.궁.경.부.암. 개씌발년 코와아아악~~~퉤~~~~~ 카악퉤~


일시적으로 뭐 그랬다가 그런다는데 어쩌겠나


그런 장소에서 그러는게 더 추억인게 인간에겐 최선의 의미가 있다-인간에겐 그게 전부인


관리안해 제일 심하게 망가진 케이스


그렇게 해서추억 안해서 추억 그자체 그렇게 하고 안하고 블루의 가장자리 그런 선의 문제-그자체가 결국엔 인간작동일런가 아니면 시공간과 합치되는 인간의 선택 운명문제인가 여기서 신의 실수이거나 합리화 정당화 나올 수 잇나 샘솟듯

있지도 않은 추상화 차라리 설계를 그렇게 해라


연예인이 추억을 손상시키는가? 그럴 수도 있다 절대적인 느낌이 그러니-설령 제작자라도 추억이 안될 수 있다.

자본주의의 잘못된 방식-눈앞만 보는 방식이기 때문인데 정이나 인간성을 기반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누구나 늙으면 아줌마 된다 그러나 젊었을때 그걸 취할 뿐


미리 나오건 말건


그런거 하는 애들도 자기를 잘 모른다-이게 될지 안될지 그러나 그게 호응을 얻고 보기에 그래 히트로 보여지게 되면 자신감을 얻고 맞는구나 한다 그게 그런 새끼들 믿고 안믿고는 자기 책임


동정의 가치 없는 씨발 막장년들 세상이 그래서 그랬다' 합리화 불가


니들은 그냥 개다개 개처럼 벌리고 다녀라


중심이 되는게 있다 그런걸 잘 항상 기억하여 구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생존-보상 촉수 아니면 생존이 무슨의미 있는가?


자기가 못찾은게 다행이라도 그 하려는 짓의 속성때문이고 그것도 인간이 만들었으나 처벌하는 '영향력'의 그런 문제인데 무슨 소용이냐는 것이다 또한 이런걸 발견하는건 마치 돌아다니며 이색적인 느낌 마치 버려진 빌딩사이 쓰레기 발견하는 것만도 못한 느낌 shit


종합해보니 찬양사역자들은 개쓰레기들이다

쓰레기들이란것


사람은 걍 물질-추상보단


그렇게 심한 배신의 의미는 아님에도 크게 받거나


그새끼한테 배운 말투같아 싫은 증폭


그렇게 지속적으로 여자취급 받거나 그런 대우가 많이 돌아오는 새끼가 있다 그런걸 보면 그냥 같은 시간 지나면 끝나면 그만인데 그런면에서 잘 관리해야할 문제가 되는 것이고-평생을 시달리는 좆괴로움 자기 바운드리를 만들던지 빨리 해결할 필요가 있다.

그런 적은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비율은 적으나 전체수가 많아 그렇게 대우받는 그런 것이다

내가 먼저 시작한것도 아닌데 어차피 엉망인거 나도 따라한 것이다


확실히 당당해야지 함부로 못한다 공무원 개나부랭이들-자기들보다 높은 줄 알고 서열 민주주의 국민:우스우면 좆발리고


사실 그건 밤부터 시작하는건데 솔직히 말해서 모든 인간적인 것과 나이트나 밤거리 장악과 바꾸자면 바꾸겠다 그정도로 유흥중독은 강렬


저도 모르게 넘보니까 그런때 폭발해 버리는거다


씨발년 외모로 그렇게 차별하면서 뭐 그런 식으로 지 물건찾아달라는 역할 제도적인건 왜 지랄인데 더럽다고 똥씹고 하면서 개같은년

자연의 실수지 사실은


죽을때까지 기억할 죽기전에도 기억할 세글자가 있다. 그건 부모도 아니고 첫사랑도 아니고 인생 전체도 아니다. 그게 뭐냐면 나이트.

나이트가 누군가에겐 아무때나 가는거지만 나는 들어갈 수 없었고 젊은시절 갈 수 없었고 어울릴 수 없었고 공부만 하다가 왕따가 되고

짓이겨졌다. 그리고 맛은 보았으나 더 간절해졌고 인간이 어차피 조건반응 파탄인걸 어린 시절부터 알아 그런거 만이 유일한 것이었는데

귀신되서 다시 부모나 가족만나고 싶나? 아니다. 안만나고 차라리 고아로 다시 놀고 나이트를 가고 싶다. 그게 솔직한 바램


방치되고 인생이 참 안풀리고 지겨운 예수소리좀 고만 듣고 싶고 조건반응 진화심리 놀아나고 싶지 않음 결국 뇌자극에 불과


단지 지금 이런게 활성화 되어서 그럴 수도 있고 그러나 하고 싶으나 못하는 간절함


가정 따윈 어떻게 되버려도 좋다. 알바아니다.


그냥 '자기' 로서 나오는 한낱의 환영일 수 있겠다.


추억? 웃기다. 나이트와 못바꾼다.


최면도 아니고. 놀고 싶어도 못논다.


그래 시발 집밖에 못나간다고 우습게 봐라 난 꼴리는대로 하겠다 그런데 건들이면 넌 절단이야 개새끼 형제라는게...


꼬인건 사실 신과 방치의 책임 조금의 일탈도 허용안했으나 결국 부모를 죽이길 수천번


좆같지 시발 나이트도 못들어가게 하고 조폭이 주인노릇하고 시민은 꼴통이고-왜 태어났나 세상 하직하고 싶다 억지로 원수 가족새끼와 친해야 되고 카악퉷


지옥이나 가라


사지절단 찢어 갈겨 뒤질때까지 썰어버릴 정도로 열받고


질투안사는건 사실 그런 남자답거나 친구, 그런 웃긴거였는데 그걸로 개폭력으로 침해당한것도 웃기고 자다가 일어났는데 내일이 죽을날이면 좋겠다.


자연이 시키는대로 자살유전자 당겨졌나

고어영화나 백번


바람도 못쐬니


그냥 감정대로 어릴때부터 사는게 맞았는데 그걸 왜 끄집어내어 예수새끼 이름으로 도덕을 주입하여 반병신을 만들었는지 모범생이란 단도리로 그러고 나서 정말 병신이된 무반응


하찬은 즐기다 가는 인생에 무기력


여자면 데리고 갔을 것이다 그러나 그냥 될대로 되라 방치하고 더러워진 파탄난 형질 그리고 마지막 간곳이 이런 시체안치소


창녀에겐 그다지 동정여론이 없기에


방해하지 말란 말야 씨발아-전엔 그냥 우습게 책만봐서 건들였지만 이젠 제거해버리니까 못하는 듯


내가 놀기 부적합 하다고 그 개짓거리를 하고 짓이겼던 거다 그 개독년은


어차피 한번 살거 원하는거로 짧은 2만일


쫄지 마라- 쫄고 꿀리면x


어차피 조건 반응인거 나도 외모만 취할래 뭐 먹겠다고


일부러 슬퍼서 그런 구경 못한데를 TV로라도 보여주는 측면이 있다.


반복하거나 강하거나 상기되거나 최면이 될 수 있다. 특정 정신 상기에는


인간만의 일이겠지만


그때도 나 혼자였는데 혼자보고 용기


아주 끝까지 -근시안으로-우리 둘이 몰아넣어 가만놔둘수가 없다 이세상을


전투회로 난 완전 혼자서도 로봇


못된 병신 뇌들 속성에-인간의 뇌가 죄악이 관영하였으니 내가 심판을 하노라 약육강식을 넘어서 비폭력으로 한다는건 불가.


현재 지주진화 물질'이란 망할 것-그런 물질 변형으로 희열을 느끼니 무슨 저차원 같긴하나 적어도 있지도 않은 관념 개신보단 나음



성경이 살려주지 않음 무기가 살려줌


나를 위한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런 거리 야경도


그런 벌레들을 위한 거였지 오히려 심리상


2만일동안 누리기엔 충분


결코 지루하지 않음-그래도 다 못하고 가니


언제든


폭풍우가 사라진 얌전한 상황에서만 관상이 더 잘보이는건 아니다 오히려 폭풍우가 나올때 진실이 나올 수 있음-꼭 숨겨진것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면이든


배고프던게 이루어졌어도 자기 의미라는 것이다


그걸 극대화 하는것도 사실은 웃긴거지 배고픔을 극대화하여 포만감을 한다라


지나치게 우위 강요


누구나 과거 안좋은 일있었던 새끼 맞닥뜨리면 기분 더러울 것이다. 그게 가족이라면? 남자형제 개새끼

그래서 과거 짓이겼던 경험 때문에 그런식으로 우위잡는데(자기도 모르게:그걸 짓이기느라 힘들었다 근 20-30년

사춘기의 기억을 뒤집고 찢어 없애 가느라고)- 내가 우위잡고 다른 자들이 다 인정해도 그새끼는 그기억때문에 나를 못잡아먹어

"니가 왜 우위잡어" 그런식으로 나와서 진짜로 죽여버리려고 한적도 있었다. 그래서 그기억을 지속적으로 바꾸어야 하는데 그래서 그게

'과거의 걸림돌' 이므로 그런 개새끼 그냥 제거해버리는게 자기 찾기나 생존에 좋으니-다른데선 절대 당하지 말고 철저 대비하여

그런 새끼 짓이겨서 불구라도 만들어야 떨칠 수 있지 그건 아니다 개자식 쓰레기 제발 죽으라고 오늘도 심리전을 한다.


자존감과 그런 전투의식 자기 자존 위지의식 방해하는 과거의 개찌꺼기 새끼-지네 학교에서도 사실상 왕따에 결국 도태된 개자식이

꼬일대로 꼬인 것과 세속으로 자기 꼴리는 대로 불합리대가리로 하다 지인생 시궁창되고 배워서밖에 못하는 개자식 평생 밑바닥 해매는 개새끼


이게 다 스트레스라서 속으로 가래를 뱉으며 난도질하고 대가리를 찢는 상상과 충동을 억누르며 대한다 가족이란 개새끼 카악퉤-

죽일 날만 기다리며 오늘도 시체영화를 보고


들을 사람은 없어도 한풀이


외모를 보고 선배로 인정을 안하고 그후에도 자기가 아래가 아니라고 계속 그러는 것이다-그때 착각 각인으로 그냥 대가리 개각인이니 날려버려야지 대가리를


그건 끝난것 진빼지말고-가족 남자형제라 좆같네


범죄자의 유전자를 모아다가 그렇게 하면 범죄자가 또 태어난다?-일리는 있다 단 '그조합'그대로를 해야할 텐데 왜냐하면 그런 외모에 시대에 따라 잘안변하는 외모 차별등 소외 그런걸 겪어 그렇게 반응하게 되는거므로 그런 행동할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히틀러가 대학을 붙었다면? 좀 달라졌을 것


생존때문인데 무슨 진실이 무슨 소용이겠냐 안그러면 뒤지는데 그런식으로 살면 개꼴없이 참 편하다

그리고 이젠 그런 ''힘'' 위주로 뭘로 채워넣건 인과를 조절하여 원하는 자리, 원하는 위치, 원하는 상황, 그런 포지션등 이미지-다양한게 자리잡을 수 있고-관계나 그런걸 적절하게 조율하여 끌어놓을 수 있는 그런 쇠사슬 적인 ''힘'' 이 생겼기 때문에 뭐 그런건 무방하다고 보는 그런게 존재


한마디로 "거기 있더라는 것이다."89 마력


그렇게 이런 얘기 저런얘기 다르게 하고 그런 같은걸 다른 사람에게 했는데 또 내가 원하는데로 갔고 거기서 내가원하는걸 충족하고 얻더라는 것이다-그게 구조기반의 장난인데 인간은 그런면이 있고 아무래도 이게 '줄기' 고 세상움직이고 하는 뿌리의 시너지 비밀[통제장치]인것 같다.


물론 그게 조금 바뀔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원하는게 되더라는 것- 뭘하든 어쨌든 선거는 꼭 하듯이 그런식이 된다는 것이고

그 안에 인간도 변수가 많아보여도 조절할 수 있을 가능성은 있으나 애초에 아예 무의미하기 때문에 안하고.-그리로 빠지면 헤매다 복잡해서 못함.


그래서 그런것 같다 확실히 '''운''''이란 없는데 그런게 있어도 그런 ''운''을 만들고 부르고 만들고 굳히고 그런건 그런 확실한 그런 강단있고 제대로 움직이는 "힘" 적 측면-인간구조대비 그런것 같은데 마치 자석처럼 어느시대, 어느 장소도 철가루가 달라붙듯 그런식으로 발휘하는 그런것이고 그런것에서 치중하다보니 그냥 저절로 70%~80%가 풀려버린다. 거기에 양념만 쳐주면 ''''자기이외의 밖'''''이라 여기는 전쟁도 피하고 다할 수 있다 그런것 심리나 구조상태 구성상태의 문제 점점 완성


그리고 그건 맞다 대체로 착할 수 있고 악할 수 있으나 착한자가 악해질 수 있고 악한자가 착해질 수 있고 심리원리나 구조역학이 작동하나 착해보이나 사실은 어릴때부터 살인 생각을 밥먹듯하고 악성이 강했을 수있고 악한자는 단지 그게 겉으로 드러났을 뿐이다 필요나 기타 이유로-억제안하거나 기질이 그렇거나 늘그렇거나<그렇다고 간헐적으로 하는 것보다 낫다는건 아니다>


인간관계와 그런식으로 그게 아마 비밀이 아닐까 괜히 악성 컴플렉스 자극안하고 개의치않고 마치 자철석처럼 ''우리판'' 정신으로 판이고 나발이고 쭉가다보면 어느새 2만일인데 그러다 보면 우리가 얻는 것만 하고 기어오르지 못한다 심지어 수천마리라도 못기어오른다 그게 깨달은자와 아닌자의 차이이고 운용의 원리인데 하여튼 그런게 지속되는게 중요하고 적어도 70-80되어 늙어죽기 직전까지 나름 '''대가리기준''' 가능하니 가히 이것이 비급이고 자철석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고


다깨닫고 제대로 박아넣고 진실이면 오히려 더 좋고 유리 그러면 그만 -인간의 진실과 본질을 이미 알기에 헤메지도 않고 깔끔 정리 초월


그런걸 아나? 기색등 본질 그렇게 헷갈리거나 뇌날라가거나 등 그래서 중요그런점도--


억지와 인위가 다 보여


그런 분위기에선 나같아도 밑겠다 그런 현실 상황 다보이고 무슨 귀신이 왔다갔다 한다 그런식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구성-결국 인간 대갈을 위한건데 물론 분석보다 그냥 해도 된다는거다 그게 그렇게 안다


일부러 안봄- 자긴 모르나 휴머니즘판이 싫어서가 아니라 과거 그러다가 당해서 그러면 안되겠단 생각에 그런다.


니네 같이 노심초사 기빠진 인생이 한참 아니거든 -별거 없는


그런 강함에 동조가 되기도 하고 파동 플러그가 되기도 하나


신념으로 거부하기도 약하건 뭐건


인간 특이 구조


그런 성향 성격이 받쳐주면 좋긴하나 절대적인건 아니더라는 것이다 그런 강한자도 무너지고 약한자도 거센것도 오래버티고 하는걸 보니

성분이 아주 강해도 조합이 약할 수 있고 성분이 약해도 조합이 강할 수도 있고 다른 것도


'그걸 어떻게 다 조정해'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게 있다. 그렇게 같이 공동으로 이겨야 하는 것 그리고 싸워야 하는데 무슨 호모니 게이니 그런식으로 판가면 전투력은 사라진다. 그러므로 그런 '심리의 간극'의 문제인데

인간이 그렇게 완전하게 자기가 원하는 자리로 끌어다가 공동원하는 마치 재벌같은 견고한 성의 물안새는 '원하는 것'을 공동으로 만든다고 할때 그런 완벽한 연기성에 그런 굳건한 것 뿌리 밟는 이익과 당김 뇌반응 전인적인게- 그게 인간의 플러그나 성분, 치중되는 그런 서로 안먹히거나 한쪽이 너무 유순한 느낌이나 보상은 하나 딱 백프로가 아니라 40% 정도 마음에 드는 그런 놈일 경우 그게 잘안될 수가 있고 -나는 그게다 보이고 느껴진다- 그건 어쩌면 그런 적을 칠때 [구조상] 뼈를 쳐서 급소를 쳐야 하는데-구조상 무너뜨리려면- 그게 아니라 살을 찌르거나 잘못치는 그런것과 흡사하게 느껴진다. 물론 '살을 찔러도 호들갑스럽게 죽어라.' 할 수 있는 판을 만들 수도 있으나 마치 사이비 종교 동화적 체계같이-그게 안되니까 그런거다 기본적인 뇌셋팅이나 진화, 민간인들이 경험으로 형성한 기준선 조차도->그래서 파급력과 대중력이 없는 경우도 있다.<그리고 그게 자본주의나 현대 판이라 그런거고 물론 틀렸으나 물질주의 대세 헷갈리지 말고 잘잡아야 살아남는 이유 신은 코빼기도 없으니 없다보는게 낫다. 헛점도 많고> 그리고 그게 결국 2만일동 안 매일 잘하고 그안에서 되는 제각각의 집쌓기 같은 문제일 수도 있고 그렇게 뇌를 다용도로 작동할 수 있는걸 활용하여 구조화로 만들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이 그런 경영에서 우연에 의하지 않고 계획적으로 성공한 케이스라고 볼 수가 있다. 뭘해도 2만일만 잘하고 인간은 제각각 2만일의 기회가 있고 그안에서 잘하면 그만-결코 생각의 함정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걸 고려하여 명확히 해야하고 그게 굳이'감'같은 희미털털한 뇌작용이나 개념말고도 그냥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확실히 가고 검증은 그자리에 거기서 잘놀면 -다른 저급수들 못기어오르고- 성공한거니까 그걸로 검산 확인해볼 수 있고 이게 양약이 되고 경험 역사통일이됨

자기도 모르게 따라가서 말잘듣는 판이 되게 됨

혼란되지 말고 개념잘잡기

별다른 띠꺼움 없이 말을 잘듣게 되므로 구조상 외모나 기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가능성 높은것에 올인하고


다른데서 헤메지 말고 개념의 숲 지지대로


음미해야할걸 급하게 하면 맛있겠나 2만일 안에 누릴-1,2번으로도 족한 것도 있고 항상 적재적시 사는게 잘사는 비결

인생이란 복합도 있고 아닌것도 있음


불안에 흔들리지말고 자기것 가짐 그게 진리


매일매일 안당하고 2천번만 안당해도 젊음은 잘버틴것


때마다 해도 잘되고 문제가 안되면 그만


'2천번'관점은......


자기도 모르게 넘어가게 제대로 발전 혼란주고


2천번만 하면 늙는 인생 대충...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만은 안다는것


상기해서 깨닫게 -약점


아다르고 어다르듯 뇌회로 기억력 방식 바뀌면 혼란으로 인간이 굳게 믿었던 것도 흔들리는게 인간의 현실


그리고 인간 여자 몸만들면 되고 기관에 불과하다하나 보상이고 의미있는건 현실-초월해도 그 초월한 뇌또한 갈구


초월해서 무의미해진다?자살밖에없겠지 아니면 다른보상 특화진화-합리화건 뭐건 본능으로 간다생각


어차피 2만일이니 ''이해안된다''하지말고 그들이 깨닫게 만들어 어리석음으로 큰일을 저지르는 새끼들에 대한 언어인 폭력으로-영혼의 유무나 감성부분이용아닌 직격 무영혼짐승이니


나중에 진리발견할까 놔둠


적어도 대낮에 정부에 의해 그런짓이 안난다는 점에서 확률을 낮춘건 사실-인간대가리 기반 제도나 기타 등등 물리력까지 이어지는 일련에 체계로


우스운 놈이면 제껴버리고 그걸 안들이는 쪽으로 그런놈들은 하지 굳이 사정봐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강하고 힘있게 나가야-제도가 사라진 시대에도

'클랐다...'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반복되게


원래 약물이나 술이 인생에 8할이나 중요할때 8할을 망치는 것


잘생긴 애들을 이사로 두고 아는 예쁜 여자애, 모델급 애들을 불러다가 분위기 잡는다고


전에 몰랐다가 그게 너무 쉬운 분위기 되고 마음이 바뀌어

손쉽게 할 수 있는 정신이 되버림 그런걸 오래도 그러나 얼마 안걸릴 수도 있다


최면으로 울건 뭐건 진리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그걸로 O


다같이 즐길 수 있는걸 만들자 치사벗어나


그리고 한번 뿐인 인생,추억-죽고 나면 누리지도 못할 그런건데


기왕 돌아갈거 일시적 상태-취하지 말고 감각 낚이지 말고 제대로 해보자 그곳은 평등한 곳 아님 다시 재시작 몰입-서로 보는 관점이 달랐으나 그가 옳았다


정신차리고 중심핀트잡고 제대로 할것 처음부터 다시시작 거기보단 나아


죽으면 보지도 못할 라면박스 슬프니까 여기서 최선 그리고 사후로 넘어가기전에 신앙생활 열심히 하자 핑계말고


보이기 위한게 아니라 내면의 진실을 위해-드러나고 ''보이지 않는 라포르''로 묶이기도 한다----인간에 일어나는 현상이고 어쩌면 최선


같이 누릴 수 있는걸 하자---하나라도 못하면 안돼 의리로 그래서 안함 그들이건 뭐건 결국 심판할거니 기다려 쾌락주의자들 바보들아 사실 우리가 진실이었음 흐려지지도 않고 늘 쭉


진짜 물질계만의 촌극인가


나이들어 늙으면 진실을 알고 안망가져다행 어쨌건 다윗, 솔로몬도 천국 갔잖아


추억의 아이스크림...너무 슬프다-현혹되지 말고-지금 잘하자 초라한 우리의 추억

다누리게-우리도 못들어 오게 하는데는 아예 가지 않는다 더러운 조건반응 차라리 파괴하겠어


속세인 대가리를 알겠다. 클럽 말고 다같이 행복할데를 찾아봐 인간관계 짜증내지말고 삶의 방식


어리석다 하는 세상 찌파에 밀린-믿고 싶은 걸 믿는 슬픈 정상으로 보이는 정신병 그러나알담게 생존기술 어차피 그런소외인 예수대변 틀렷으나 흐린건지


임장은 누구나 인간같을 수 있으나 대하거나 관계-생각없이 살지좀 말자는 거다


열려도 아는


페티쉬라도 얻는게 어디야 자발적 감금이건 뭐건 사람 취급도 못받다가


약점투성이들이 무슨 가래뱉고 쎈척이야


밖에서 살았다면 그깟클럽 안가도 되지만 속에서 살아 음악에 집착하다가 정작 클럽은 소비성 썩은 새끼들이 해서 결국 핀트 안맞아 침몰


니들이 틀렸다 잘못됐다 깨닫게 해줄 방법이 없어-평균 이하 묶여:광신의 늪- 그걸 알고 더 나대네

어쩌지 못하는 그물은 힘때문 자본주의-그런 양상을 인과라 미화하지


인기잇는 연예인도 뭐어쩌지 못하는 바보들 무능력자들


애초에 그건 학교다닐때 부터 아니었나 인기 없는건


돌파못할 결함있어


공부까지 젝스


어릴땐 재수가 없었다"-=지금 아무리 이유알아도 어릴때모르던 반복 악순환


그런 예술 구성을 파괴한 나자신이 좀 그럼... 자기를 하찬게ㅕ기고


지네도 지네인과를 어쩌지 못해-물론 평생 연애한번 못해본 범생도 있다 집이나 학원만 있고 그러다 그런놈과 결혼하는거지 길에서 뜸하게 보여-그나마 밖이라도 나갔다면(잉여아니고) 상황좀 알텐데 갇혀 그나마 그시기도


민둥이 치명적 크럽은 못들어가겟지만


괜히 엉둥한데서 숭늉찾앗으나 정체성형성이 시바


그렇게 오래 쭉썼으면 하면서 시정하고 만들어졌겠다 ㅆㅂ


사주 맹신자들이 단지 운세가 좋다는 이유로 거금을 빌려줬다는게 마치 종교에서


나때문이라면 내가 그런 새끼들 때문이니 결국엔 세상 때문인가


클럽이라는 자체가 이미지나 외모로 돈버는 체제라 어쩔 수 없지 그리고 그런 벌레들 눈앞에 보이는 위주로 그래서 외모차별할 수 밖에 학교다닐때 양아치 생각하면 될 듯


왜 전국에 5천마리 밖에 없다 하는데 왜이리 양아치나 깡패같은 새끼들이 많은가? 그건 통계로 공식적으로 그짓하다 잡힌 새끼 숫자고 사실은 그보다 100 배쯤은 많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담배를 팔면서 토양을 마련해놓고 담배를 왜피냐는 비정상적인 세상.

충격을 먹었어-쓸데없이 낭비하고 이거까지 했는데 쓸데가 없이 홀려 그랬다는게 그래서 정지-의도가 사라진 것


뭐든 적당한 물음으로 적당한 양을 먹는게 맛있다 한입도 물이든 뭐든 등등 고기도 조각내서 추억


나는 화가 안났는데 알고보니 지네끼리 서로 속으로 열받아 그러고 있었는데 그걸 잘 감지 못한적 있음

무슨 그정도 가지고 화를 내나?


딱 그냥 보기에 동료가 되고 호감이 되는 그런자가 따로 있더라 확실히 같은 동류


그런 여유유드리로 막는 것 마치 물기 막듯-심리는 그런게 있음


그렇게 건강 나빠 분위기 뭐 조지는 것도 안좋으므로 그런게 중요하니 공기 잘조절-물론 그런거 인과 조절 포인트 말뚝은 자기 몫


기력 기색 음색 그것이 구성하는 빌딩


클럽 못간 년놈들 많은데 그걸로 집착해 신을 비판하는건 어리석은 일이니X 그렇겐 하지 말고 신은 신


그리고 참 더럽다 역시 자기 이익 못챙기고 살면 그만이라는 더러움 확인 인지


그런 식으로 좋은 관계 이미지로 오래한 그건 참 어쩔 수 없이 남고 끈끈하게-그런 자들끼리 그런 것 같다 특정인은


못속인다는듯이 그간 시간을


동성도 그러나 이성도 잔상남아 서로 미워하는게 존재 사람마다 차이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 가는게 맞다. 그렇게 인과등 끌어서 만드는 측면이 강한데 남의 잘못한 인과나 시도같은것도 바꾸고 자기 페이스로 동조하게 만들고 그래도 '늙음' '노화' 라는 '시간문제' 가 있지만-굳이 말하자면 다시 태어나는 다음세대 인간도 비슷한 행태를 하고 반응한다는 점에서 위안을 할 수가 있고- 그런식으로 바꾸는 자유성 존재

가끔 이런게 인과를 밟아나가고 뭐 그런식으로 생생하게 앞으로 어떤 결과나는지 선택지 까지 그냥 환히 느껴지고 현실처럼 보이는 때가 있는데 그게 맞다는게 중요한 것

그리고 시원하고 뭐 그런 식으로 "자기구조 대비환기" 뭐 그런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고 인과 만들어가고-상호 동조 문제 또한 그렇게 거의 기정사실화하여 선점하여 따르게 하는 등

-결국 자기 노리는 문제였다는 것이다

그렇게 푹퍼져 살긴 싫고 하여튼 완전 자기 "37


확실히 그런게 맞다-인간 없고 력떨어지면 지도 모르게 그런 기분이나 분위기 달라지므로 '수용구조 대비 그런 조절 만드는 소통 느낌 그게 바로 인과와 모든걸 결정 향후 차후도-병든 자본주의라도 병안든자들 포섭해 수용할 수 있고


중세에도 잘돌아가고 천군을 지휘하고 실수없이 잘하는 그런 뇌인데 그걸 왜 망가뜨려 못하는가? 현대에도 가능하고 그모습이 전지전능 뭐 상상초월


어쩔 수 없이 한게 복이되고 말과 생각대로 되어버렸다.-의지와 하려는게 결국 반복이


당연히 아무것도 없는 지뢰찾기보다 혼란없이 그게 낫지


중세도 되던게 현대에 왜 안되겠냔 말이다


더개량하여 원시, 중세 이상이지


어차피 한평생을 누리고 간다-누구나 그래서 그냥 자기것 가지고 가는거고 그 끝은 사후세계,천국이다 꼴대로


그리고 그런 겨우 개량 성공했다면 그런 아까운거 다쓰고가고 최대한 일찍 깨닫는게 좋다 기왕이면 유소년때


말아먹지 말고 날리지 말고 좀 제대로 잃을 것 없는게 아니라 가진자니까 더이상 개인이 아닐 것


자기 상태에 따라서 그러지 말고 자기 상태도 잘알고 조절할 수 있어야 그게 시작 현대나 인간의 그런 모든 초월이 말이다


평생을 연기로 사는 자도 있는데 안될게 뭐있겠나


이제는 다 닦아놔서 이제 시작이다 이제 내역할


예민하건 뭐건 잘살면 그만 어차피 한평생 약하건 강하건 말이다


미니어처 정도로 보이는 이세상에 셋트장을 만들다.


꼭두각시 한평생 지구상 위에 누구나 돔위에 살고 있다.


인간은 물질이라 오래 버티면 되는거고


사정을 알건 모르건 그런것 같아 그러지 말아야할 필요성


겉보긴 그런데 지네 그안에선 잘 모르는 것


그런 어린 애들 입장에선 입뺀이란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나보다


보는게 더 나을 수도 감정적 정보라는게 있음 어떤 중요한 떄엔 특히 지인


입지 유리선점부터 할 수 있으나 투자가치적어


절대 그렇게 비참하게 죽게 만들 수가 없어서


그런식으로 서로이해하는 것도 통하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해서 만들어가는거다 행복-그래봤자 2만일 전쟁하고 당시 상대-바꿀 수 있는건 바꾸고 못바꾸는건 싸워이긴다(마치 전략 중세현대전쟁 정세처럼-결코 혼란이어서 못바꾸는건 아니다 포뮬러가 완벽해도 못바꿀 수 있는건 파괴해야 폐기처분) 이게 전략 정수

마치 그런 정신병인데 뭐하러 사나 그런 포기처럼 그런식으로 해야되는 상황 안만들고 살리는 그런 적격 부족지상말고-어찌살아도 한평생인데 왜 그리 비참하게 살았나? 그건 정당한 권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

서로 납득해서 행복하면 그만인 측면인데 만들어가고 그래도 -2만일에 끝남

내가 거기 있었다면 힘의 논리로 더 지랄안하고 평하게 지냈을까 그런 생각


뭐 그때 못해준 그런 것보다 어떤인간에겐 "같이 못살겠다" 지금 무배려 무매너 -과거 그런 습관 이어진- 그게 그새끼 정신에 그런게 더 빡돌음 돈도 돈이지만

인격 유대도 그래도

자기도 모르게 외모적 그런것도 존재하는 것이다.


환각제로 성격을 잠시 변화시켜 "뭐했냐?" 민주적으로 만든 경우


인간 구조상 그렇게 보상느끼고 추억이되고 둘도없는 사이가 되고 몰입하고 하니까 복되도다-


확실히 인간기준에서 인간구조상, 또 둘의 그런 느낌이나 그런상 인과고 시간성이고 어쨌든 그렇게 그때부터라도 만들어나가고 느끼고 절묘한 타이밍이나 느낌위주로 만들어나가는게 맞구나-어쨌건 시간은 가고 타이밍 제한은 2만일 되돌릴 수 있다면 200년 묶어도 청소년으로 살아가면서 행복하겠지 그런 점이 존재


인간심리상 도저히 안되니까 다시온


그리고 일잘하고 있는데 "말투가 왜 이리 띠껍냐?" 그런 무개념들- 철저하게 그런 위계서열 개념만으로 눌를 수도 있지만 피차 노력하고 좋은 감정으로 하면 그러면 무개념이라고 판단


자기 나이대도 잘 충족하고 살고 있어야지 맥여놔서


환각제 먹으면 "이게 다 무슨 소용" 그런 식에 생각들을 많이 하니까 조심할 것


우리가 더 우월하다는거지 그러니까 남들하는거 다하는데 말이야


그정도 퀄리티면 나쁘지 않다.


그것밖에 없으니까 바둥거리는건데 사실 다른걸 가지고 있으면 여유로워짐 그게 대가리


그런게 있다 사실은 평균치 세상을 보자면 그런 제각각 대가리-나는 그런 큰대가리라 생각하고 뚱뚱하다 생각했는데 전체를 보니 비교적 세속 속물 스타일이고 뭐그렇고 그냥 더큰 대가리가 있으나 뚱뚱하진 않고 그렇게 잘살아가는 여자 종교성 뭐 무리지어 친구도 있고 그런식 제각각 인생-나이트나 그런쪽과 거리가 멀고- 또 나이트니 그런데서 제한된 시야로 마치 방송처럼 그렇게 외모 사이즈 따져가며 그런 중에서 무슨 조폭역할, 우두머리역할, 디제이역할 등 그런 성격, 캐릭터 나눠가며 마치 미니어처 속성처럼 하는게 있고 그냥 되나마나 힘으로 무리짓기도 하고 그런중에 꼴에 중심잡는다는게 정치, TV따위인데 말도 안되는 것이고 사실 클럽이나 방송과 상관없이 평생을 살수도 있으나 제각각 자기 충족이라 생각하나-자기가 원하고 또 거기서 살아남아야 하고 지금 젊음-대가리 빵꾸난 병신들이긴 하나, 지금시대에서 그러고 가야하고 또 가면서 산다고 생각할 시에 <전체나 비교가 무의미 할 수 있고 자기 감각대로 판단해 버리므로> 그안에서 아무리 자기거 추구한다 하지만 생존상 중상은 가야하고 그 노력으로 내가 그렇게 된 것이다.

근시안으로 그런 식으로 지네끼리 지네먹는 그런속에서 소통하고 개지랄 들이므로

그나마 우리는 양반에 미니어처 쪽이였다 열려도 뭐 별소용없을 수도 있지만 어차피 자기충족인생에 끼리끼리 노는거 개시궁창 다들 미개하니 뭐 어쩌겠나 다만 나는 내가 옳다하는걸 하고 밀고나갈 뿐이다-일반 벌레들이 뭐라 씨부리건 알바아니고 자기충족 태평천국


그런 근시안 벌레들이 뭐 지네 외모 잘났다고 그런 소비성 기준 찌들어 그런식으로-내가 보기엔 괜찮구만- 기침하고 불이익주고 욕하고 왕따하고 그러니 문제지 그 소비성 부르주아 잠실 것들같이-(지 상판을 생각해야지)


내가 보기엔 괜찮고 다 각자 개성으로 그러나 그런자들을 무슨 ''민간인'' ''찌질이'' 그런걸로 분류 만들어 느껴버리게 계급화 시킨 그네들만의 무리 조직, 얼짱 풍조등이 문제 있다고 생각한다. 찌질이 취급했는데 알고보니 국회의원-세상이 생각없는 것들에 의해 돌아가서 그런 것도 꼴리는대로 ''기다리는 예절'' 을 발휘안하고 그냥 지네 꼴리고 지네 생각대로 해버리는게 문제 있다고 생각하고 보는 것이다.

과거에 그렇게 무슨 삘이나 그런 개념, 잘못된 틀로 그렇게 재단하고 예를 들어 시나 성경같은 것도 그런 문체나 그런게 딸린다 어쩐다-그러나 마치 구지가처럼 그렇게 역사적인 의미가 있고 그런 마치 평론가식 잘못된 추상체계로 재단하는 것보다 사실은 자기가 의미있고 신념으로 감동인 시가 '제일 좋은 시' 임에도 그런 오류를 범하고 있는건 아닌지 잘생각해봐라 사람에 대해서도

마치 인간문화재가 센스떨어진다 어쩐다 하듯이-너무 진지한게 재수없다느니 해도 그건 또래 생존이지 어른 생존은 좀 다를 수 있는 것인데

그렇게 그당시에는 그게 엄청 중요한 의미였으나 그게 다른 일을 하고 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또한 그깟거... 돼버리는 구사 도구가 되버릴 수도 있는데 자기 의미이긴하나 그 조화상 같이 생존해 유의미하게 꽃피우면 2만일안에 전부 진리라고 보는데 말야-좀 모자라도 행복하면 더 낫다는 것이다.

인간은 가장 문제가-그런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도 성체가 되면 그렇게 무리끼리 모이고 '못된 생각' 들을 하고 그렇게 괴롭히거나 흉악한걸 만든다-또 또래과시 뇌당겨 그래서 그렇게 인간은 인간세상은 문제가 언제나 인간관계다 그것때문에 그런건데 그렇게 복잡하게 만들고 뭐 살고 한평생 한다고 그래도 무방하긴한데 그래도 충족은 해야지 그나마 성화된 아는 사람은 덜하니

그런 조폭이나 마피아가 꿀리는건 아마 현대 대통령이 아니라 왕족들- 자기들은 그런 못된 생각들로 모아 언제나 2류고 비주류인데 그런 왕족들은 정당한 권력으로 그렇게 부자짓거리들을 하니 언제나 꿀림

목사가족이 왕따당한다는건 장악을 못한거

첫만남부터 오가는 느낌감지 외모 기력오라 진검승부를

그걸로 많이들 결정되는데


뭐 어떻게 살아도 상관은 없다지만 충족은 해야지 그게 전부인데


어떻게 살아가는 그 자체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고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잇으나 한평생인데


그안에 그런 시야로 너무 강하게 불이익 하는 벌레들-술뒤끝으로-건져주고 싶지 않아 물들기전 그런 초월유도로 따르는자-그런자만 교화가능하기에 건져주고 그것이 이번 인생에 그런 자들의 깜냥과 한계


질리고 질린 병신 주류 부르주아들--


그런 임장 때문이지 사실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다만 생각에 따라 움직이고 조직화할뿐 모든건 뇌에서 시작

그리고 그걸 직접 조절못하니까 "나로서" 하는 것이다-심리와 젊음 아까워 하며 그런식으로 '이까짓거' 하고 우리는 소중하니까 유일한 추억


아무리 그래도 도시보단 낫다고


따지고 보면 검사맡는다는게 웃기다. 그들이 뭔데?


전투 중심-하위 1% 비호감만 죽어나지


마음에 좆같음을 일으켜


그렇게 개배반 할 줄 알았다면 그렇게 안하는건데 말야 좀 뜯어낼걸


남인과


한평생 사는데 불타고 살아보자 유일 추억


걔는 모르고 그냥 작동하나 나는 심리로 그렇게 간신히 끌어올린거였다 그래서 모자라면 숨기도 하는 영악함을 보인다 나는


왜그러는지 이유도 잘 모르고


그냥 변했다' 정도


다보지도안고그런중요결정은죄악지만손해못돌이키는구조

그러나그래서개판

개판인자들이신중한자를그러고근시안이천리안을비난하고불이익주는세상 휘말리지말길피신이라도해서 결국올은게증명추구만당휩슬아니고보강위로가서


눈앞사움말리면 바보 그거박에안됨


별거가아니라 다독갓지안으므로 그런중요한문제를중개업자한테맡긴다는게좀글타 그림그리니그건아님 오래준비'


이게중요하다만족판도로

몰립중독

살다보니그럴수도잇으나


눈앞권력아니라-속성은비슷하나추상권력유혹으로교묘세뇌


아는 사람친근이라도 안당하면 좋은 평생인데...


연기씁슬


인과에착각하지말고초월통찰


이것이깨인건지


환영착각속에 신?


분리해서 조작가능


행복을만들기는깨여야하고 단지누리는건그안에서도o


그때그런욕정신등상기되서그런지


합법적으로옷을벗는곳 해수욕장,수영장


도시마트 그들서열 카운터가 농촌에선 지주 그들이틀린거지


더럽다 돈낼기회조차박탈하는 입뺀

우선 입장전에 입뺀을 놓기때문에 유료입장이건 브압이건 입뺀받는사람은 받습니다.
입장후에 입장료를 내거나 브압으로 올라가거나 하는거예요.


성실하고 잘사는 굳건애들무너뜨리려는개알바개자식들하위1%들어내기


얼굴커도 입구뺀지라고 웃기네개새들 콰악퉤


엉덩이를 잘돌리던 그여자가 입뺀의 과거를 가지고 있음


원랜 호텔나이트가 정석인데 -범생이이미지가x- 할데없으니 호텔은 못가지니 지하에서 바퀴벌레들 같이 처하다가 꼴리는대로 처운영하는 양아치, 노는척들 인터넷커뮤니티같이 그따우로 관리하는거지 뭐 ㅁㅊ


언제물에잠길지모르는네덜란드-과거기억의역사가자유와관용이된

과거에는 세균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았고 따라서 존재를 알지도 인정하지도 않았죠. 그렇지만 이젠 현미경으로 세균을 볼수있죠. 과학이 더 발전되면 귀신이나 영혼의 존재를 확인할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건 무당들이 사이비일 가능성이 높구요. 제 경우는 각자 다른 사람들이 귀신을 본 경험을 한 자리에 모여서 얘기하는데 우연히 그 귀신의 인상착의가 일치하는 일이 있었구요. 전부 신뢰할만한 인물들이었습니다. 귀신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자연적인 존재라고는 하지만. 그보단 귀신은 원래 자연스러운 자연의 일부이지만 인간의 과학이 아직 증명하지 못하는것 뿐이지요. 세균처럼요.

듣기로는 기가 강한지 약한지에 따라서 귀신이 보인다는 설이 있긴합니다... 그게 아니면 선천적으로 귀신이 보이는 사람도 있어서 무당하는건지도 모르는데요... 공학자지만 귀신이라는 존재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나오는 걸 본다면 아직 과학으로 해결되지 못한 부분들이 많다는걸 실감합니다

귀신을 믿지않는것들은 눈에보이지않는다고 그존재자체를 이성적으로 거부하는것이다 아직물질세계보다는 정신세계를느끼는 오감이많이남아있는 어린이들은 조금만 으슥한곳에가도 귀신의존재를느끼고 본능적으로 두려워한다 완전히물질세계에적응한 성인이되고난뒤에도 귀신들의기가엄청센 한방중의공동묘지나 깊은산속에밤에혼자있으면 역시어른도본능적으로 귀신의공포를느낀다 나역시 예전에 실제로 혼자있을때 찰나였지만 귀신을본적이있는사람으로서 얘기한다 이세상은 알게모르게 귀신에의해조종되고있으며 역사적인 큰사건들은 대부분 귀신들에의해조종된다 가장힘이센신을믿는 기독교인들이 세상을 대부분지배하고있고 그다음힘을가진신인 알라신을믿는 이슬람교도들이 그다음세력을 형성하고있다 그밖에 기타잡신을 믿는민족들은 아주세력이미미하지 내말이틀린거같냐? 정말 논리적으로 생각을해보거라 이세상 수많은 무당들과 귀신과소통하는사람들이 다사기꾼일까 사기꾼도있겠지만 진짜도 있기때문에 그들이 수천년동안 명맥을 유지하고있는것이지ㅋㅋ 아무튼 귀신은 있다 그것만 알아둬라 우리인생과 세상역사는 알게모르게 귀신에의해조종된다 그게 내가하고싶은말이다ㅋㅋ

니가 이런말 할수있는 이유가 먼지알아??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야...귀신은 원래 그 존재 자채만으로도 위협적이고공포의 대상이기도해.. 드라마나 영화속의 귀신처럼 공격하고 억울함풀어달라고 사정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실제 귀신은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 오만가지 잡생각과 ,해서는 안될 일들을 생각케하고 행동케하려는 그 생각들을 강하게 심어준다..술먹고 홧김에 범죄한사람들이
진짜 술김에 사고친줄아나?? 술로인해 나약해진 사람들을 더 강하게 현혹시킨거야..귀신이 그런 존재야.더많이 귀신 존재에대해 더 예기해주고 싶지만 이만줄입니다

중독이 심해져서 저승길 갈 때가 됐으니까 저승사자가 놀러 오는 거임. 죽을때 맞춰서 데려가려고..

단지 심리 역학을 몰라서 그런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은 평온한데 왜

귀신이 한이 많을 수록 더 강하게 된다는건 말이 안됨

생전에 즐겨입던 옷을 입고 나타난다는건 그사람의 이미지를 본게 최면으로 알파파 상태에서-접신이 아니라 상상되서 그럼

나도 엄청나게 실제와 유사하게 상상된적이 있는데 그게 귀신이 아니라 상상인걸 스스로 증명했기에 -그전날 본 영화나 아니면 철저하게 '이건 상상이다' 하던 아니면 그게 유발했거나 변형될 수도 있었으나 그게 상상이란거고

그런 자기 조율하는기능이 떨어질때 가끔 최면에 걸리는데 귀신이 아님 물론 어쩌다 인터넷에서 처음본 일반인인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검색해보니 죽은 사람이었다 그런 경우는 있다 소문이나 그런 정보가 자극했을 경우도 있다.

방금이나 천연색 색깔이 보이거나

만약 연달아 사진이 귀신같았다면 진짜 귀신이 들었거나 아니면 자기 착각이었겠지

이런게 계속 되다가 발달해 버릴 수도 물론 있고 내가 보기엔 최면임-포악한 귀신부른다 최면 걸리듯

애들은 바보라서 인과고 뭐고 조율하지 못하고 그냥 하는데 나는 통제하고 알아서 다행-그것이 완전 제대로 돌아가서 성공 승리하는거까지 이어져야지 만반에 준비해서 다행 단순 예측 말고


사실은 말이다 그런 인과를 다 조절할 수 없어 문제인 경우가 있다

참.. 옛날생각나네.. .. 아는 여자애가 집앞에 귀신있다고 맨날 달려나갔는데...(솔직히 미친아이인줄 알았음) 연락끊긴지 8개월 만에 죽었다는 얘기듣고 소름끼쳤는데...

최면 걸리면 안좋은 것

일상 느낌이건 뭐건-이게 옳으니까 다만 그런 정신으로 살뿐이다 안열리는것 아전에 그건 틀리니까 안하는 것


자기자아의지조절가능-그러나 최면에 감정, 잘모르고 그렇게 돌아가거나 자꾸 도덕 그런 감정 자기도 모르게 돌아가면 모르고 대책없음 지식도 없고

뭐가 활성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자아도 다른 듯


그게맞는 걸까??? 세속 영감없는 느낌vs 영감있고 운명, 예지력-이라기보단 대비력 현재 인과만들고 영적세계 마구 자유자재 조절하며 읽는 느낌


착각 인가?


심리를 몰라서 쫄아서 무너지는 것 난 심리를 알아서 그렇고


기가 약하면 더 귀신이 잘보인다는데 그게 생체 환각이나 최면 현상과 맞닿아있음

귀신은 인간보다 기가 약하다고


우리는 결과를 알고 이 사건을 보고 있고, 그 사람들은 그 당시에 사건을 겪은겁니다. 단순히 사람들의 무관심이라고 얘기할 수가 없는거죠. 새벽4시에 왠 여자가 귀신이 보인다고 괴성을 지르며 문 열어달라는 것 자체도 무서운데, 그게 단순히 그런게 아니라 범죄를 위한 포석일 수도 있잖습니까? 가뜩이나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들 많은 세상인데. 우리는 저 사람들보다 미래에 있는거에요.


이걸 미리 알고 자유를 발휘했다면 한차원 높은 레벨일까? -인간작동상


미래를 대비못하는 인간과 대비하는 인간이 섞여서 대비하는 인간이 그래보이는 것이다.


통제를 벗어나 잠시 그러다 헛것을 봤다. 사람대가리


상상력이 아니라 진실 일 수 있으나


내가 분석하기론 공간이나 그런걸 뭉쳐 상상하는 패턴화와 연관-마치 정신분열 같이


생각이 하도 혼란하고 복잡해 그러나 그게 다 뇌과정이라는 것이다


아마 납량특집이나 인터넷 정보를 보고 상상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최면이 걸려 그래버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걸 모니터링하는 뇌가 좀 살아있었다면 되었을걸 술때문에 다 죽었을 것


인간이 넘어갈 수 없는 '죽음' 의 영역-자기가 귀신될걸 알고 있었던가?


현실력 저하


본능으로 그런걸 아나? 귀신이 찾아올때 자기 물건을 보면 더 찾아오기 쉽던가


확실히 착시 맞다 자기 번쩍이는 착시도 그런 물건에 감각이 예민해져서이다


그리로 자꾸 집중하면 볼 수 있을 지도 잘하면


그런 말만 안했어도 안믿었을걸 죽어서 얘기해주겠다 그래서 다 믿은 듯


트랜시 해져


귀신이 있다면 왜 사람만 귀신이 될까..영적으로 우월해서? 그건 아니다..동물보다 멘탈이 쓰레기인 인간도 많은데..고로 귀신은 존재하지 않음. 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헛것을 본거..군대에서 초병들이 귀신을 많이 보는데 투명비닐이 바람에 날려도 그걸 도깨비불이라고 착각할때가 있다..그런 얘기가 퍼지면 아무것도 없는데 은연중에 불빛같은게 보일수도 있음


그런 식에 '영기'는 없다-그러고 충독적으로 했다가 실패한 적 있다 물론 심심해서 누구라도 좋았겠지만 혼자만에 망상..... '인연'이고 나발이고


어차피 '운' 이란 자기가 충족하면 '좋다' 하는 것

예를 들어 원하는게 이루어지면 '운수가 좋다.' 하는 것이다 -그 원하는 건 인간들이 거의 비슷하고

남이 보기엔 별로 재미있게 사는 거 같지 않은데 자긴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세로토닌 만땅인 사람도 있듯이 모르니까


세상 이것저것알아도 그다지.....-자기 뇌에 '중독된 것'이기에 그렇다


귀신은 사람의 마음에 집을 짓고 생각을 주관하며 일평생 동행한다. 살을 파 먹는 벌레처럼 소속 이전을 하려면 쫒아내야한다.


자기보고 복수해달라고 자길 키운


자기 환기 되서 일어난건지도 모른다


다시 일상-쌓아올린 그런 판 뭐 되는듯 하기도 하고 그렇다 정신 트랜스 일상판-생존으로


기만하는건 당연한거 아닐런가


그간 관계 무너지건 뭐건 말건


애초에 진정성이 형성되지 않아서 그렇다.-안타까운 소리지만


사실 교화된 것에 보상심리건(짐승), 진심이건 드라마 승화건 현세 삶에서 마음따위는 알바아닌데-추억으로 남건 뭐건- 심리로 안될까봐 그렇다 심리만 남으면 너무 건조하고 승화안시킨거 아니냐 하지만 자기가 먼저 '진심'이랍시고 증오해서 벌어진 일이라 그다지 마음에 남진 않으나 돈이 좀 그럼....


그리고 교화를 위한 남는 추억의 목적과


자긴 진심이었으나 난 짐승 조건반응으로 밖에 안여겨져 항상 진심보단 '생존'이 중요하고 유효했고 세뇌건 본능약화건 언제나 그게 성공적이였으니까 당연한 일이다


반복해서 마음을 알게 되었던가


그건 인간보다 옷이 더 완벽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매력으로


제압을 안할 수도 없고 말이다- 자기도 모르게 우습게 알고 그러는데 그런 정신반응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다


꼴리는대로 반응하고 짐승적 포악성으로 반응하므로 내가 잘할 수 밖에


여기서 성공 무조건 적인 햇볕정책아니라

사랑도 아니고


온가족이 짐승 하나 때문에 애먹음


자긴 모르나 강제로 버텨온 인생인 것이다.


차라리 인원을 넓혀 강제력을 행사하게 만들려고

희석되게 살기싫은

친구안사귀었으면 다 죽였을까-가족을 다 죽여버린다고 했는데


왜나만 아닌척해야 할까


진심보단 공포감을 줄 필요가 있어 어쩔 수 없다


패턴이 똑같다 기침부터 하고 가래뱉는 그런게


동물뇌로 뭐 있는 것


어차피 상처 안줘도 법으로 처벌하니까 그냥 사는게 낫지


후진국


외모 노출이 정보제한이나 핵심은 더 잘전달방해하니 외모안보는게 더 전달가능할 수도


결국엔 인권승리다 그런건가 법제화


당당하게 밝히고 축제


사실은 말이다 자기가 그렇게 집착해서 그렇게 부끄러울 수도 있다.


급얻은 정보보다 당연히 종합하여 구성하여 빼낸게 더 나을 수 있다 제대로만 정보처리하면


한번사는데 그게 더 맞는 것 같은데


신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그냥 확 통찰하기에


신이란 새끼가 그런 인과를 해결못하고 그런식으로 인과에 따라 작동하고 하는 편협이나 그런 속성을 용인하도록 세상을 만들었다면 그런데 어쩌면 인간이 개척하고 인간이 붙인 의미일 수도 있는


그땐 그돈이 중요했는데 지나고 나니 더큰걸 가지니 아무것도 아님


인간이 그런 과거 잘못을 모르고 그런 현재만 주장하거나 꼴리는대로 아집은 단지 그런 과거기억못하고 그런 뇌구조다-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말고 뇌를 풀어 뜯는 것만이 길인거다

어차피 조건반응 꼴리는대로 명분이면 어떻고 개새끼카악퉷

더괴롭게-속여서 기분나쁘건 하나만 생각하건 벌레새끼이므로 끝까지 짓이긴다 그게 해답

어차피 부당하게 하므로 속이고

지꼴리는 대로 어차피 생각인데


속이면 자기를 우습게 보므로 모욕감 느끼는 진화뇌당기는건데-술로 처녹은 비인격, 상황판단 못함을 배려해줄 정신이나 법의 여유는 없음


지혼자 비정상적인 간헐적 정신 반응이지


정신병 테스트 걸리지도 않는 꼴리면 봐주고 대가릴 찢어버려 카악퉤 꼴보기 싫다


그사람이 바보 될까봐 일부러 공개적으로 해명 선수


자기가 믿은걸 끝까지 믿나봄 잘못된 걸


기억 문제이긴 하다 구조상-그게 인과와 맞물려 그런 환상적 시너지

부정적도

"벌레 하나때문에 왜 온나라가 들썩이나?" 하지만 그런 벌레부분이있건 없건 그게 구조이고 인과 그렇게 따지면 이성계나 광개토 대왕도 벌레였을까? 이반4세나 히틀러도?


역사왕들이 시민을 착취하는 구조를 가진 인간역사 자체가


남들 다 쫄때 나만 족쳐죽이겠다고 확인하고 그래 작동


배운게 소용있지 인간은 원래 그렇다


한군데 몰입하면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 분명히


그런 검이라든가 아니면 자기 주먹기술이라든가 발기술이라든가 그런게 엄청진보적인 발전을 하는건 사실


노로 패고 싶다는건 아마도 그인간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고 그런걸 상기하는 운동적인 그런 성분 찰짐을 읽었던 것일 수 있다.


그딴데 안간다 시발 아무리 좋은게 와도 그런 마인드 개자식들은 안감


아예 빡시게 누르니까 대꾸도 못하고 오히려 존경심까지 가지더라- 예를 들어 지가 잘못하고 팬새끼가 고소하자 또 죽여버리는 그런일들

약해져 항거-점점 오래되면 누적 약해져 항거


준비성이 철저한 성격


뭐하러 그러나 했더니 그때 그 찰나 보상을 즐기려 하는 것-잘생기거나 멋진거 보고 보호받는 느낌 그런 좋은 날라가는 기분

그맛에-그나마 월급받으려는건 더 생각있다 생각될 수준


그런 자기작동 인과초월 그렇게 기분좋게 만들고 하는 건강상태나 아날로그적 자기작동법의 신경체계가-인간의 대가리에 대해서 상당히 중요 모든걸 분석으로만 하기엔 아주 힘들다 상당히 많이-매번 메뉴얼로 떠올려 성공하기도 하나 그런 빈틈' 부분이 있기에 그런걸 메꾸는건 아날로그이고 그런 저절로 셋팅도 아날로그로 99% 이상 성공확률로 된다면 메뉴얼이 필요하겠는가?-훈련처럼 평소 숙달이 필요한 부분 그렇게 인간관계건 뭐건 인간 작동원리나 구조는 거기서 거기


별거아닌거 같지만 조망이란게 행복엔 중요 마을 마다 분위기가 있다-아무리 과학이 평준화 한다지만


색은 안밝혀 보이는게 좋다 왜냐하면 같은 걸 하더라도 그렇게 대차게만 하는데도 굴욕에 못끓어 그렇게 -재수없는걸 떠나서 그새끼 봤다 어쨌다- 남자끼리 위아래 하는 것도 못견뎌 지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게 진화심리 성분


확실히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면 길이 생긴다 지하철같이

돈은 염원으로 흐르기 때문에


도시 근처 산속 사는 느낌 마치-문명과 떨어져 도시는 그런데 정보차단


순진한 생각이였다. 그런 비열한 음모가 숨어있을 줄이야 그래서 노는 쪽은 안됨


남들한다고x

마음닫음


그때만 판단하고 낚여도 잘풀리면 좋겠지? 그런데 그런 세상이 아냐......


귀신이나 안좋은 일 느낌 나는 그런 지역 그런 느낌 그런게 존재 확오는-마치 귀신얼굴, 귀신사진 보듯


무의식에 묘가 들어와서일수도


토기상 그냥 딱보면 확들어오는


집이란 잠시 머물러도 평생 살터를 골라야 하는 법이다 그래야 악재가 없음


그런 슬픈 노래와 '귀신파티' 그런게 맞물려 거기서 팍꽂힌 그런 지역이 존재


형상도


모든게 맞아 떨어져도


축축한 묘지 지역?


사고의 정확한 타격


다지나고 방치 폐기


그리고 전체 기준에 다 맞는건 딱 되는게 그것밖에 없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에 꽂혀 다른건 무시해도 좋을 만하다면 전혀 엉뚱한게 될 수도 있는데 그 행복은 전자건 후자건 차이가 없을 수 있으나 보통 전자가 크기에 그런 기준에 딱 맞는걸 고르는 것이다 선정 파퓰러와는 또 다른 문제

예를 들어 '필요' 기반 최대한 넓으며 싼 그런 기본위주 서울 등등


속으로 '가지마" 하는 목소리가 들려 안갔다 그게 운명에 좋았을 듯


시골살면 말이다... 연예인들 인상쓰는 것과 그런 누가 왕따 당했다 우루루 30만이 이리저리 지랄하고 몰려가고 그런 병신 낚여 눈앞에 소비성 그런게 웃겨지고 의미가 없어진다...... 그게 뭔데..... 그냥 흐르는 냇물만 보고 여행객이 그리울 뿐.......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데 기반으로 너무 개지랄하는거 아닌가

남피해줄거면 차라리 죽어라


저능이라서 그런거 아닌지 그냥 들어도 가짜 영어 씨발 지랄하는건데 잘하는 건줄 알고 신경건들이고

떠나고 싶다......


모든걸 다 포기할 정도로 거지같은- 자살까지도


더러운 방식 성욕풀이 개병신 지는 그걸 알까 묻어버려


어쩌면 그렇게 다 포기하고 짓이길 정도로



마음이고 나발이고 카악퉤


다른 걸로 인해서 그렇게 몰랐던 정보 계획적으로 알고 그런 작용도 참으로 중요하다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사람같아 안보이고 일말에 동정도 안남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안그래도 스트레스 만땅인데 지만 풀면 끝인가


자기도 모르는 고깃덩어리 카악퉤

미개벌레들


하여튼 어리석고 강한게 다 망쳐놔 씨발-그냥 본능으로 한것만 못하면 어쩌자는거야



상기해줘서 다행 큰결정 이전에


그냥 문제가 아니거든 빙산 아래



지겹다 지겨워


그런 뇌구조상 뭐 중요한 문제이긴 하나 그걸로 미약 제껴


인간한계넘어


"건들이지 마라" 는 방어 태세 신호 방어하고 주지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안건드리는 경우가 많다

우습지 않으면


인과는 철저하게 역량이다-그것도 상대적인 "힘" 인간의 힘이 지구보다 크고 부피가 크면 어떻까?-이게 의미없는 발상일까? 그건 아니다 충분히 가능한 일


무의미한건 없애고-구조상 이해하는게 레벨이 있건 없건 무슨 의미?-기력없을때 사소한걸 놓친것에서 영감


신상공개 하고 접근금지 하는게 낫지 않어.


일진들한테 전자발찌 채워...


그냥 대충살면 그만이라 하지만 그런건 아닌...


결코 '인과' 가 아니라 역량문제.... 특히 결혼을 보면 그렇다.... 매력이나 힘으로 등급되는 성공율... ''인간대가리 기준'''''


국가가 외국 이민가면 뭐 어쩌지 못하고 해주지도 못하는 주제에 간섭은 개같이 처많네


비슷한 더러움을 가지는 벌레들이 아주 개같이 처굴어


결코 누구 비난이 운은 아니겠지-그러면 세상이 웃긴거다

꼰대 책속생각 동의 못함


사실은 자기도 생존으로 악마가 되었으면서 남에게 그러는건 아니지 않은가


무기도 없이 전쟁터 뛰어 가라는 격


DNA만으로 하는게 아니라-그런 미비한 벌레 병신들 시도 다 접질르고 사실 인생은 모든게 임시거처-지금이 좋지 영원한건 아무것도 없다... "지금 잘해라" 이관점이 좋은

싸움기준에서 정렬하면 명확해지지만-모든 국민이 다 싸움을 못하고 저마다 제각각 내세우고 빈틈-그러나 그게 공통인건 재앙이지만- 이라는게 어쩌면 나을 수도 있다 그게


정수를 뽑아내다 정신적으로-오히려 세계각국 소비성 젖은 썩은 인간들 그런 본능공통성이 오히려 신의 존재에 확신실어줌 티벳은 불교로 그랬으나

권력자들은 종교 세뇌를 안당해 승려들을 잡아 고문한 것이다


이런 시야


그냥 평생 어설픈거지 뭐 있겠나


역량으로 정수를 뽑아내다 DNA를 넘어


가족도 당했단다-그냥 이젠 돌아 약하게 도망가지 말고 전면에서 갈기고 원하는거 하기로 했다 단지 그런


절대 못놓쳐 이인생


정말 모든 것이 철저하게 조건반응이였다는 것이다


못된걸 하면서 성취를 느끼는 병신 쓰레기들


사실은 말이다 그렇게 여자보고 꼴리는대로 여자 구경하고 처앉아있다가 그렇게 지나가는 새끼들이나 만만하거나 여자 등에게 침뱉거나-못난년이나 아줌마 등- 그런 새끼들이 만약에 공격을 했다->사실 말도 안되는 무개념인데 한국이 너무 풀어줘서 문제 일나지 그래서 분명히 그건 사람사는 사회도 아니고 바로잡거나 안당할 가치가 있다 그야말로 개죽음이니까

편협하건 휩쓸리건-더 편협하여 그걸 현실로 만드니까 문제인데 마치 학교폭력 제대로 하자 그건 아니고 길도 아니다


입뺀 시키면서 쾌감을 느끼는 듯


이미 버린 인생 씨발


어리석은 벌레 시도 개새끼들-어린놈에 새끼들 묵살하고 싶은데-건들였다가 인생 쫑나는걸 좀 임장시켜야지 많이~~~~들


다양한 경로를 하룻강아지와 범


자기 육체만 믿고


인격 고려 무의미더라-단지 전쟁


거기까지 끌어내리기엔 너무 밝고 쎈가? 그건 착각


어디나 기질대로 추구하는게 비슷하면 오히려 안하면 바보 아닐런가

그런걸

시대마다 몰라서 못하는거지


아주 지네 맘대로 나름 나간다 생각하고 외모기준하는데 그걸 좀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정신맞는 자가 클럽같은걸 동네에 만들어


서로 감정이 안좋은데 도끼로 한번 찍고 시작하면 말을 듣는다

당당한 꿀리는 입지


벗기면 아무것도 아냐 사회적권위의표식


자기가주인의식갖고 어디서 나대 그런짓거리하는것들은 다 찌질이


서비스정신으로하는데가아니다크럽은


안맞다친해질수없는


그런인기는지들력밖


입뺀충격-히키코모리-인터넷에서비방 결코 착한 것들이 아님...


알바없다 니들이뭔데 그냥죽어


나랑상관있나? ㅆㅊ


오히려유영철이외국연쇄따라한거같은데오리지날원조패턴아니라배우고연구해


창업자와후발잔좀다르나자기력제


억울해서 그냥 못잊고 죽겠다 가래침 그런 사태 반드시 보복하고 정리처리 회자정리OO


결코가벼운일이 아니니라


원래 그런 원리로 좋은게 여러개인데 그것에만 꽂혀서 헤나질 못하는것


질투를 하면 더 그걸로 자극해 빡돌게 하는게 원칙


그리고 목베기


그냥 작동체 자연의 실패작 미친인간-예절을 지켰으면 안그랬지

해봤자 2만일인데 어떠냐


특히 외국인하곤 또 다른데


사실은 '심리'에 거슬림이 없어서 쉽게 지나가는 것이다-뭘해도 그래서 운이나 관상이라는게 졸라 웃긴 측면이 있음 낚이지 말것


신비해석은 금물


이유야 어잿건 여자가 그런 짓하면 꼴리는 것


어차피 나이들어 다녹을건데 좀 쓰다살면 어때


나가고 싶을때 안전히 나가고 그때마다 풀고살았으면 이랬겠냐 비정한 인간사회


그런게 유전으로 그냥 나올 수 있다는건 당연한 말 아닌가


그렇게 생긴놈은 귀문에 내면에 한이 많아 그런가


소심해


어떤 여자를 봤는데 살빼기전과 살뺀후가 천지차이-아예"기질"이 안보일 정도였는데-덕스런 기질조합- 그래서 왕따였던게 인기여자에 여자사이에서도 제압 뭐 그런걸 본 특이 케이스 혐오vs이상형


시대를 막론하고 왕따 조합이 있더라는 것 여자도


거꾸로 인간에게 큰 의미라 그렇게 법제화 제도화-근시안링라도 행복추구권ㄷㅇ


생김새나 분리된게 "영혼"이라는 웃긴결론


그안에선 잘 모르나 지구는 미니어쳐 같다는 생각을 해봄-그안에서 느낀 것이건 후에 느낀것이건 진리는 엉뚱한데 있을 수 있다 가능성이 없는 게 아님 그간일을봐서


난 사실 몸뚱아리의 역학을 알고 있다-그런 마른 것과 기질 조합 우연성의 가치가 그렇게 모든 재화를 맞바꿀 정도로 대단한가? 결코 그건 아닐것 정신적인 매력 운운하는데 적어도 그런 년들보단 못나고 정신적인 매력이 더 나은 여자가 있다는걸 알고 있다.


그런 유명한 화가 새끼가 끄적인 글을 보니 참 시궁창 여자 편력등 그런데 그런 글이 미숙한데 그림이 완전 무결할까 그건 아닐 것

다만 후광으로 가리고 잘모르니까 환상 해석하는거지 단지 그것 뿐


인간은 공통적으로 '나쁜게' 나오고 그런 상태가 되듯이 그런식으로 좋게도 그렇게 된다 그런걸 볼때 어쩌면 신이 만든걸 수도 있다 공통성과 세계모든 인간 발생도 포인트를 단지 어디 잡느냐의 문제는 아니다 주체가 문제가 아님


나이 50 이 넘으면 그런 '인생' 편파 온갖 개지랄 잡파편들이 하나로 보이고 하나로 여겨지게 된다 그리고 황혼을 앞두며 '이게 전부일까 더없을까' 두려운 마음에 망가지지만 않으면 신을 인정하고 싶어지는데 그게 인간존재의 한계


군장하고 물도 못먹었던때 생각하면 물이라도 먹는것조차 감사할 지경


그걸 쉽게 잊으니 문제


사실 가족이나 지인이나 그런 관계로 얽혀있지만 않았어도 질투라는걸 신경쓰지도 않았을 것이다-그냥 무시해버리면 그만이니까 그러나 그게 어정쩡하게라도 얽혀있는걸 알았는지 아군이 안되고 악마같이 그렇게 질투하여 갈구었고 그런 피해를 받아 그런 관계를 회피하게된 결정적인 이유이다.


아군도 아니고 뭣도 아니라 이젠 그냥 잘라버린다 그런 것들은


다막해서 좆밥으로 만들어. 어차피 한번살거. 외모가 좆밥이 아니고 정신이 좆밥인건데-처보이는대로 왜하나 그냥 해버려 개좆도 없으니까(왕따 많고 가래처뱉는새끼중엔)


여자는 개기면 안되고 남자는 그런다는 것도 웃기므로 여자살인마도 있을 수 있지


그런 조폭과 일진이라는 놈들에 어설픈 처세가 그런-권위로 누르므로-헛점을 간파하게 하는 그런 어설픔


마치 어설픈 중세흉내-엄연히 장군은 따로있는데


어차피 한평생인데 뭐 그렇게 효율적인거 한다지만 자기방식이건 뭐건 인과에 조정받건아니건 역량이건 "한수가르쳐 주지" 그런식 자기식


협박


초월한 듯한 자세나 뭐 태도 목소리 그런 것보다 물론 다 초월해서 알긴하나 언뜻 막혀 자기들 공유하는 그런 게 더 와닿아보이긴하지만 사실 군주가 되려면 초월해야 한다 안그럼 군주가 될 수 없다

결혼한다고 청첩장 주는데 지나가며 들으라고 가래를 처뱉고 가는 새끼가 설치는 이세상은 도대체 뭐야


항상 대차야지


어차피 한번 사는 것



그런 소집단내에서 뛰어난 업적으로 인정받는 자가 그렇게 밖에서 처음보는 사람에게 단지 외모만으로 인사도 안하고 멸시당하는걸 보니 참 웃긴다

인간99%는 쓰레기


누군가에겐 무리가 누군가에겐 스포츠가 될 수 있겠지


생전에 별거 아니라 할 수도 있으나 그렇게 자기들끼리 행복하고 뭐 그렇게 살아가면 그만인건데 유의미하다 할 수도 있음-생전에 절실하고 안하고의 취사선택이 가능한걸로 보아 두뇌문제이나 가진자가 복되도다


개독들 유행가나 클래식,뉴에이지좀 고만표절해라 미친


''자기''로 한다기 보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차라리 전략이 ''자기'' 가 되어 조절하면 낫지


그게정격


그렇게 생긴 이미지 새끼가 다이다이로 떠서 서열정하자니 된거지 개찐따 같은 새끼는 좆발렸을것-애초에 대우도 안하고

있어보여


인간으로 볼땐 술파는게 아무것도 아닌데 인간이 뭐라고 뭐 쎄보이나-그러나 그런 인식상에 표상을 젖극활용하는게 바로 비즈니스 모두가 학자에 전문가가 아니니까


별마음없어도 일련의 심리과정만으로도 열을 받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시하고 묵살하고 그게 맺히고 처리안되게 하는 그런 일련에-권모술수의 일종


다같이 그러면 동조하고 하면 더 열받겠으나 그게 인간회로 부분


거기 못들어가게 하고 못가게 해서 한이 있다는걸 아는거다 다


그런 클럽도 창업이다 그런 평준화-사실 말은 쉽다 그렇게 조직화하여 아는 애들 데려다가 경호만들어 조직화하고-어차피 계보있는 조폭은 없으니 동네 업소나 다 그런 식인데 문제는 현실상 재수없거나 외모나 등등 인간 부딪치는 문제때문에 못하는건데 그게 되냐는 것이다 그게 되야 풀리는거고 아니면 뭣도 아님.......

-그런 단지 뇌반응인거 같아도 상당히 크게 다가온다-업적은 개쩌는데 미워한다든가 하는것 비호감: 그런 자는 혼자가 될 수밖에 없기에 그들에게 부각되기 전에 자기가 알아서 해야할 그런 문제 측면 물론 명분전 판으로 만들 수도 있는데 그것도 지지층이나 단체나름이더라는 것 당연히 양아치들 사이에선 이미지 생김부터 되야 한다-해법이 없으면 문제가 되는데 해법이 있으니 풀수있는거지 안되는건 외모가 안되서 나름 극복법이 있다->그러나 그 한도선은 아마 목사외모나 정치인 수준이나 동네 술처먹는 양아치 수준일 것-연예인같은덴 쾌락으로 돈버는데라서 빡신것

겉보기 때문에 많이 망가진다 사실은

전쟁해서 이길 수도 있고

조직만드는게 임장만하지 않고 그렇게 우습다


오합지졸이건 뭐건-우리들만 아는 조직구성 판이 되어버림


이런 자유시대에 개념없이들


분위기가 결정하는 시대에


세련


허세와 허영, 분위기와 가오다시를 파는거다- 그게 자판기에서 안처먹고 커피전문점 가는이유이고(깔끔한 이미지등 그럼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건가-동네 커피숍 안가고) 그런 계열로 호랑이나 고급 양주 외제차 그런게 존재


단편적으로 욕하지 말고 오히려 역으로 그거 활용해 부를 쌓는게 낫지 인간 아무것도 없는거 인간이 뭐라고

그냥 인지되는 느낌에 불과하지


우리끼리 행복한 그런 몰입


인간은 다 똑같은게 아니다 경차타는 새끼는 좀 다를 수 있음


그리고 가래침 뱉고 함부로 막하는 새끼는 (한가지 단서) 왕따라서 그럴 수가 있다- 사회적 유대가 없기에 더 그러는 것이다 고립되서 '폭력적 외톨이' 그런 새끼에게 쫄아서 종합화 하여 그래도 되겠는가 그건 아니므로 리바이벌 (시간아까우나 리와인드 대찬인생


어릴때 그런 침해 서로 '처음 악감정' 만 아니었어도 어떻게든 해보는데-후에 친해진 자때문에 인간대가리는 그게 문제고 그게 무슨 인과고 나발이야 좆같구만


급박하고 그런 현실실전 상황에 그런 전투에 필요성이 있을때-가장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대다수 일상은 그런 상황이므로 그렇게 혼자 몽상하는 것 보다 더 현실적이고 현실박치기적인-돈의보호가 필요없을정도로 심리적으로- 그런게 나오는데 그런식 아이디어 도출-살아서 뛰고 돌아다니고 전투하고 그러는 중에 나오는 아이디어가-(연결적으로)-제대로 전장에서 통하는 아이디어라고 봄...... 그간 경험상


물론 정상적으로 맞게 통하는 그런거만 해야겠지 왜냐하면 바로 전에 저질얘기하다가 저질아이디어하듯이-그런 '저질' 이 또래 트랜드일순 있으나 안그럴 수 있으니-좀 균형잡게:그럴바에야 차라리 몽상가면 몽상가 자기 매니아층 노려버리는것도 역순방법-인간뇌가 미비하기에 현대에 맞춰 그런 발상하고 대박내는게 좀 방법론 적인 나눔이 필요 포뮬러 노하우성


그새끼한텐 먹히는데 몽상에겐 안먹힌다? - 그건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그런식으로 대할때 남을 그렇게 대함


그상황맞게 최적


혼자 도출한건 전장에 적용할때 어이없거나 안되는 일이 많으니까 그런 거지


그때 과거는 안그랬다 그때한건 그나마 그런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 물론


정체를 모르게 전직 조폭인지 뭔지 호텔사장인지 후광 적극 활용하고


그런 나대는 튀는 범생이이미지는 물론x-그것만은 피해야 죽음을 자초하는길 더 빡세게


가끔 그렇게 전략연결의 귀재를 보기도함 그런 상황을 그렇게 전략으로 연결하여 평소 목적 완수하는


그러나 그게 나이기에 그런 것


술처먹는 새끼는 술처먹는 끼리 놀고 아닌 새끼는 아닌 끼리 놀고


술먹으면 본능화되서 안좋음 당연히-비이성적


아무리 종교로 트랜스 세뇌시키고 클럽이 환상을 창출해도 현실법에 제약을 받듯 그런 면이 있고 억울하면 법바꾸던지-어차피 유전자 풀 내에서의 힘겨루기 전국민이 마약중독자가 된다면? 법이 바뀔지도 모르겠음

마리화나는 마치 술과같다 뇌를 녹여서 안좋고 힘없고 동태눈깔을 만드는데 힘없게 못버티게- 그게 장기적인 후유증을 만들고 마이엘린이 녹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건 안하는게 나음

어떻게 보면 적은양의 잎사귀 코카인보다 뇌에 더 치명적-잎사귀 수준의 정제안된 코카인을 씹어먹거나 하면 그나마 뇌가 보호되고 망가지지 않고 발달까지 하는데 코카인 수확 농부들을 조사해볼때-그들은 피로회복제로 마치 박카스마냥 잎을 뜯어서 씹어먹기 때문에 그렇다 뇌에도 무리가 안감 일반인보다 강해지고

지지가 되면 주류

어차피 평생동안그래도 하나 꽂혀서 추구해도 다만 그게 가치있길 바랄 뿐-노화과정중에 한평생일 뿐인데 말이다


맛의 비빔 직관이 옳음- 저도 모르게 좋아한


다 까보면 거지새끼들인데 그 이미지로 먹고사는거니까 뭐 어쩔수 없는거 아닐런가 그생각


정지된 속성과 고정된 속성 유동된 속성 이 사이 흐름 간극에 해답이 있다


세상 조율의 자체생까지


굳이 최면이 아니고 자기 디엔에이대로 그냥 했을 뿐인데 몰입되어 있던거 아니겠는가 그런 그런 생활방식나오고 사이즈나오고 기타 등등


노하우도 있겠지만 기조적으로 나오는 성향이


"이것만 하면 행복하다 최막강" O(원) 같은 마치 그런거다 도추구 중독


모든게 다뚫리는 한방 지나 조직까지


풀리는대로


그런 자본대세에 누구도 거부감을 안가지니


사실 당하지만 않으면 미쳐도 되는데 미쳐서이긴다면 이겨서 미치는 것


그러게 인터넷 볼때나 사람 겪을때만 빡치지 말고 나같이 종합화 해놓으면 늘그런데 기조화


그런 공간적인 인과-여기서 하면 거기선 못하는 그런 것때문에 그러나 소심할 필요없는게 결국 "인지문제" 귀결되는 경우가 많아 둘다되게 강력히 하는 전화라도 ''좋은게 좋은 것'''''' 이되 그나마 다행


사실 클럽 안갔던 이유중 하나-줄서있기가 싫었다-폼이안나고 기분, 맛을 누리는 건데- 줄서있으면서 까지 즐길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음...


종합- 가끔가는건 좋은데 사는건x


그렇게 형님이나 뭐 그런 포스 나오니 좋아서 따르고 그런 쾌락


친목질 하는 새끼는 그런게 저절로 쉽게 되는걸로 보아 발달혹은 습득 그런 미엘린 체계가 있는 듯


못해보고 죽으면 어쩌나


늙어서도 할거 그냥 해야지


내가 더 잘하는데


그렇게 도태되는 새끼는 이유가 있다 그렇게 핀트 안맞고 등등등


대리석에 빛만쏴도 그런 환각 기분 나는데 그런것에 목숨건다 하지만-그런게 유의미하니까 그렇게 많은 새끼들이 착각에 돈내고 수모를 겪어가며 클럽에 가려하는 것일 것이다 인간약점노린 상관격들의 창조와 획책의 결과물이 아마 클럽이 아닐런가


그나이가 되도록 특정 곳에가면 말이 버벅되고 평소하려던 강의도 잘안된다던 자가 있다. 그런데 그게 아마 외부환경이나 자기 컨디션, 그렇게 최고로 컨디션내고 잘하고 아니면 포뮬러로 하든가 그런것조차 기본적으로 형성이 안되서 그런 것 같은데 하여튼 그런식으로 그것도 못하면서 그나이를 살다니-그래서 자신감은 외부 환경이 아니라(인간이 소통적 존재이기는 하나) 자기에게서 나오는게 옳은 것인것 같다.

자기 신념이나-물론 유전자 조합에 의존하거나 자기 본질이 아니라 자기내면에 신념체계나 그런 활성포뮬러로 한결같아야지 외부나 겉도 변화시키고 기색이나 제압도 하는거지 그걸 외부에만 의존하는자는 망할 수 밖에 없다 불변의 진리-특히 창업주나 건국자는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는게 바로 진리


훅이냐 스트레이트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적재적시 그리고 자기 원하는 얻는 다른것때문에 현재 단지욕구를 억제한다' 는건 개념이다

어차피 한번사는데 해버리지도 개념이나 확실한 보장이 있을 시에는


그게 진짜라 믿고 있기 때문에 거기 붙어있는 것


겉보기나 환영은 의아하나 본질이 그렇다


구별방법-보통 생각조차 안하고 넘기나 내겐 필요한 민감부분


분석법-모든 인간이 분석하면 현명해지긴 하겠으나 그걸 역으로 이용하는 자들에겐 불리 대표적 사기꾼


조폭새끼들을 혼자서도 불질러 몰살시켜버린다 하니 벌레죽이듯 열받고 빡치나 보다-그렇지 사실은 쪽수라는게 허상일지도 모른다. 당장 건물안에서 가스통 터뜨리거나-이미 영화에 수차례 등장(마강호텔등)- 기름을 끼얹고(주유소 습격사건) 불을 붙이고 방망이에 불붙여 던지기만 해도 그건 온 조폭이고 뭐고 몰살아닌가?-그런 걸 모르기에 그들이 쪽수만 믿고 단순 무식하게 깝치는 것인데 사실은 그렇다 동양철학적으로 보면 '상관이 편관을 극한다.' 라고 한다.


인터넷만 하고 바보짓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자기 충족하는걸 하라고

그동네에서 이상형 만나려 장사해도 3~5 년 장사해도 한번도 안들릴수가 있다-지하철 역에선 마주칠 수 있는데 그건 실제로 포착한 점

안오는 애들은 안오는 것이다.


맞짱에서 이기는 법알려줄께- 결국 싸움도 그런 포뮬러 노하우의 문제로 귀결 시켜버림... 그건 사실 초중딩 맞짱은 그렇게 정확하게 치고 들어가고 그런 일련의 것을 겪으면 백전백승한다는걸 발견... 그게 있다 포뮬러 노하우


조금 수법 고도화


자기가 안되는게 이미 누구는 하고 있더라지... 그런거다 결국엔 삶이나 전쟁, 싸움도-자긴 개미하나 못죽이고 느끼는데-뇌특정작용이라도- 이미 밥먹듯이 죽이고 있더라는 것 그런것


그러나 그런 세상 헛점으로 그렇게 어릴때부터 패고 그런 무자비한 새끼들이 우위에 오른다 그런 헛점:그걸 뒤늦게 제도로 되돌린 문신들의 민주주의이나 사실은 근본은 여전히 취약

그런 새끼들 특성 본능부터 정신부터 안피하고 눈부터 안피해야하는데

포뮬러로라도 해야하는데 못그런 주지도 못하는 경우 태반 병진들

그런데 한번 뚫으면 잘뚫리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하고 치는법 포뮬러등-거의 날개단듯 천하무적


기독교에서 여권이 세고 그런 권력형 인간들이 살아남는 이유는 아마 남자들이 허약하고-종교세뇌특성상-민주주의, 인도주의에 그런 쾌락적 권력에 굴복하기 때문 일반 세속과 좀 달리 남자형 인간들이 설치는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건 증산도도 마찬가지였다 대순진리회-남자는 허약하고 여리여리 꽃미남인데 여자는 그런 애들 먹는 그런애들이 좀 많았음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를 표절한 개독 CCM... 지들이 욕하던걸 표절하고 자랑스럽게 불러... 참 대책없다 비도덕성 빤히 알면서


결국 내가 원한건 그거 아니였을까... paradise.. 그걸 할 수 있고 어울릴 수 있는 그곳... 단지.......


서울이건 도시건 지방이건 섬이건 그랬던 것이다 한평생 산다해도 소리없이 죽고 싶진 않고


개독광신이 그런건 좋다- 과거 씹창 선생을 그렇게 예쁜 모범생 여자애가 따르듯 그런식으로 씹창 목사도 멘토랍시고 그런 얘쁘고 안굴리는 성결한 여자가 그렇게 아버지처럼 따르고 그런점 아마 속세에선 불가능한 장면이 아닐렀을 런지... 지네 아버지 외모 씹창이라고 그렇게 보이는 쾌락감각 양아치 기준대로 따돌리던 딸들도 봤는데 그런식으로-매질도 아니고 성격이 이상한 것도 아닌데 그런 형식적인 관계속에 혐오하고 있던 것이다 마누라까지 외모혐오로 권태를 하고 그런게 존재 그런 세속에는 인간 아니라 지나친 쾌락주의로 "성"에집착-한국에선 인간관계가 무너진지 오래다 쾌락주의 풍조로 그것대로만 관계맺고 사람관계하는 특히 젊은새끼들 방송풍조같이 그게 문제 제일..... 심리야 어쨌건 전투력이 있으면 수용되는 상당히 웃긴 개같은 한국 개한민국 아니, 자본주의 공통의 문제


억지로라도 본능을 거슬러줘야 하는데 도덕을 주관할자가 아무것도 없음


갑자기 예언자를 따라가 왕이 되는 그런 상관격의 방식이 여호와 방식

반면에 이세상의 지배자는 식신격 왜냐하면 현대정치는 배워야 하기 때문-그리고 건달에서 편인, 인수격들이 간부가 되는 이유는 그런식으로 싸움도 배우고 자기노력을 하지만 그런식으로 안정감을 주기 때문 그런자들이 기술을 갈고 닦게 도와주며 기술적인 아버지, 멘토역할을 하면서 말이다

'기적' 이라하나 그런게 확률상 로또가 당첨되듯 일어난 자가 유명해져 간증을 하기에 그런 것-심리역학을 보면 다 세속의 부동산원리, 종교적 착각 트랜스에서 증여 놔버림.. 애초에 인생포기.. 그런게 다 들어가 있다-그들의 뇌를 치열하게 사는 세상새끼가 이해못한다 하지만 마치 세상에서 허무주의 같이 막살고 개같이 처사는 인간 세상새끼들의 그런 정신과 비슷하게 그런식에 조성이 되있다 "왜 미쳤다고 그런 총알날라오는 선교지 가나?" 하지만 사실은 그들은 깡이세서가 아니라 인생을 놔버린자가 많고-친구도 없고 집착할만한 것이-또 그런상태가 되도록 종교에서 광신을 만들고 가르치기 때문 내가 어릴때부터 항상 듣던건 그거다 전도서처럼 "이세상것은 다 헛되고 하늘에만 소망이 있다." "하늘에 보화를 쌓아라 이세상에 보화를 쌓지말고" 그때문에 나는 신앙생활만 열심히 하고-세상 놔버리고- 세상에서 쌓지 않다가 정말로 망했다. 그런 점이 있음... 그러나 그걸 목사나 그누구도 책임지지 않더라는 것 그래서 침을 뱉고 나와버림...... 지독한 바닥을 겪고 나서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 십자가에

거의 그런 식에 정신인데 그래서 "죽어버리면 하늘나라 천국간다(거긴 더 좋다...)" 그런식에 사고방식으로 그런데 가는 것이고 그것이 결코 깡이세거나 담대한건 아닌 것-실제로 그런 애들을 겪고 스스로도 되본 결과 그거다 나는 어릴때부터 "지금 죽어도 그만이다 천국은 더 좋다." 그런 식의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일반인이 생각하는 상식을 벗어난 짓거리들을 많이하다가 곤란에 빠지거나 하는게 그런식의 베이스 때문이고 상관격 예수나 여호와란 사칭 작가 모세가 가르친 방식이므로 그런식으로 도덕을 가장한 비도덕, 현실력 저해로 아마 어릴때부터 거기 심하게 젖어든 광신도 밑에 애들은 거의 파탄지경으로 다른 자들이 다성공할때 성공비율이 상당히 낮아진다. 기독교인이 세속인보다 더 성공한다는건 일부사례이고 기독교인들이 그럴때 -아마 그들은 이게 아니라 교회에서 세속적인 복, 보수적 성공론을 가르치는 세속화된 교회에 다녔을 것 고신들이 비판하는- 원래 성경과는 상당히 벗어난 예수가 가르친건 그게 아니기 때문이다. 구약은 벗어났다 하면서 돼지발은 먹으면서 십일조는 내야하고, 재산을 버리고 가정불화를 알고도 따라가야 하는데 축복은 받아야 하고 그런 정리안된 자기모순의 내면 그런 정신분열 예수를 따르면서 생겨난 피치못할 일


인간이라고 다 인간이 아님 인간으로 보인다고... 물질성을 강조하냐 인간인식을 강조하냐 하지만 사실상 두개가 다 줄타기 잘해야 행복은 자기것


잊고 자기 뜻대로 노는 상상하니 그런 노는식에 잘돌아가는 그런걸로 그러므로 그렇게 하는게 나은것-하나지만 잘못봤지 혼자가 아니라 사실은 군대


인간의 비밀-사실 밤에 어딜간다 그것만으로도 인간의 기분이 바뀐다 같이 그것이 인간 뇌-자기도 모르게 좋아지는 그래서 그렇게 하는자가 복되고 그렇게 행복해지는 것


공신력 있어보니 세뇌되는 것-사실 허상중 하나


그런게 개념이 아니라 그러면 아닐 수 있으나 분명 현상으로 일어나고 유용하니까 개념으로 정리 활용하는것-그러는자가 더 나으니까 하는거겠지 물론은


맞추고 최면 걸려그렇지 양아치들은 더해 미친놈들


경찰수가 13만인데 기독교인 경찰수가 1만밖에 안된다. 일반인 대비 비율보다도 낮은데 (10% 미만) 기독교인은 경찰이 못된다든지 경찰중에서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는 뜻일 것이다. 경찰되는 놈은 불량유전자 기독이 아니던가 아니면 경찰업무에 부적합한 순한 형성이든가. 그런데 더 웃긴건 목사들이 헌금이 안되니 돈이 안되니 경목을 안가려 한단 사실이다. 서로- 편하게 목회할 수 있는데- 거기다 경목들이 쎈척하면서 남자콤플렉스 그런놈들만 간다. 그건 목사가 될놈은 경찰이나 군대, 운동과 별 상관없을 수 있다는거다-보통 왕따나 소외자들이 목사가 되므로(주로 동성사이소외, 이성에게 인기없는) 그런게 있음

그리고 경찰 선교율이 1% 미만인데 경찰들이 새신자가 될 가능성이 적다는데 있다 -경찰들은 현실에 킬링세포적 경향이 강해 현실생존이 중요해 그런 동화를 믿으면 죽는다는걸 본능적으로 알고있는 듯하다 확률상 아마도 줄타기하다가 떨어질 확률에서도 지켜내는 노력이 필요하므로 본능상 그런 망상을 피하려 하는 듯- 경찰끼리도 운이니 뭐니 그런 운운하면 싫어하는데 현실성을 기반으로하여 - 새로믿는자가 없어 경찰내 기독교인은 거의 어릴때부터 믿었던 애들인데 가정등으로 인해서 그러다가 왕따나 소외, 불의에 대해 고치려고 지원했다가 아마도 경찰뽑을 때 기독교에 대한 불이익이 있을지도 모름 기독교인은 부적합하다는 선입견

망상에 사로잡혀 죽여버린다면 어쩌겠는가? 사실 현실성 유지에 기독교란 상당한 독이다-내 어릴 적 경험을 볼때 정의 운운 그걸 바로잡겠다고 예수님 하나님의 자녀 뭐 그런식 권위 그런 복잡함 속에 죽을뻔한 적이 있었는데 그런식으로 현실생존에 필요없는-꼭 종교만 그런게 아니라 형이상학적 철학도 마찬가지인데 그런식으로 그런생각하다 눈앞에 닭갈비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물을 엎지르게 만들고 운전방해하고 그런건 분명히 독이고 종교나 철학이 현대같이 복잡한 사회에 원시같이 할일없는 사회가 아니라 상당한 독이 될 수 있다는걸 알고 깨달았다.

간단히 말하자면 기도하면 범인을 놓친다. 그러나 기도하면 돈은 벌 수 있다. - 잡념을 제거한다면 또 마인드콘트롤이나 그렇게 장기적으로 긴밀히 연결을 안한다면- 왜냐하면 외줄타기 같은 상황에선 기도라는 자체도 '잡념' 이나 그런 널널한 때는 사실 기도하나 들어갔다고 오히려 일반인보다 사사로운것에 집중안되게 할 수 있으나-TV등이 방해되는 일도 있고 쓸데없는 인과유발도 있으니- 그런 차단적으론 신앙생활이 좋을 수 있으나 내가 겪기엔 자기 삶의 주인은 자기가 되어야 생존에 좋지 그게 신이나 목사개새끼 헌금받는 세뇌가 대체한다 혹은 부모나-그건 치명적인 결과가 올 수 있다 자아상실은 모든 것의 성사의 가장큰 적이자 독-'자기' 가 없어지는데 어떻게 판단하고 이루고 보상하고 충족하겠는가? 그건 말이 안되고 내가 어릴때부터 자꾸 "자기를 버리고 예수그리스도를 자기의 주인으로 삼아라." 정신적 종노릇을 했기에 그 폐해는 심각했고 그 정신병 벗어나기까지 독립할 힘이 주어지고 부터 20년이 걸렸다. 그렇게 종교폐해가 심각할 수 있는데 하여튼 그후로 일말에 종교적인걸 다 피해다닐 정도가 되었으니 가히 현대사회에서 종교는 생존에 독이다-그런 바보들끼리라도 인맥만들어 그들끼리만의 ''기적'' 이나 갖잔은 추억-결코 그들은 선하지 않다- 이라도 먹을 찌질이라면 몰라도 종교는 생존에 독(''인간적'' 도덕 주입하여 행복하게 할순있어도-세속모임같은 경우 술만처먹고 인간성없이 외모로 다 찌푸리고 '인간'이 아니라 속에는 다 쾌락 벌레 성의 미친 쓰레기 처리 기계들이 다 하나씩 들어 장착되있는데 90% 세속교회도 마찬가지 그런 꼬라지를 피하려면 광신이 낫다-적어도 그들이 정죄하던 ''사이비'' 라던 미친 광신 집단에선 순수하고 맑은 인간성이 느껴졌으니까 목사방침도 그러나 자연주의 뉴에이지등 그래서 내가 겪은바론 그렇다. 그래서 난 단지 내기준의 길을 따를 뿐 목사가 또 놀리면 죽여버려야 겠다. 앞에서 선한척하고 뒤에서 고함지르는 목사는 개새끼이니까.)

자기의지를 길러야지 최면에 놀아나면 되겠는가 예를 들어 외줄타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실거야' 그러면 떨어질 줄을 밟는가? 그건 아니다. 내경험상 그러다가 산을 옮길 믿음으로 주식이 파토났고 학창시절 맞거나 모욕을 당한 적도 있다. 차라리 자기를 믿는 자신감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강한게 낫다 그런식으로 차라리 자길 믿는게 더 힘이 된다-실제로 자길 믿는것 하나로 정확하게 타격하여 무한 분노로 궤멸시킨 적도 있다 결코 신이 도와준게 아님.


내가 보고 산거지

신이란 개새끼는 도와주지 않는다. 절대로.


그게 내 분석.


그것도 자기 자신감이 부족하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걸 길러야 하는 것이다-인간개체에게는 그게 최선

뇌에서 개독을 긁어내야 살아남는다. 그건 진실. 사후세계가 있건없건 현실 물질계 생존엔 가장 큰 적 아마 원시같이 두리뭉실 무개념시대는 모르겠으나 현대는 그렇다 많은게 명확해진 때 어쩌면 개독을 밀어내기 위한 물질주의 세상엔 귀신이 있다면? 그래도 귀신도 설자리가 없는게 현대이다.


지방 영주


누구나 생각하고 있는게 있다... 그러나 누구도 생각하지 않고 상기해야 아는게 있다. 그리고 특정자만 생각하고 있는게 있다...


그중에서 누가 승자인가? 어리석어도 민주주의는 A이다.


특정자만 생각해도 진리라면? 그래도 C는 진다. 그게 웃긴 이 물질계 세상...


그나마 승부력은 승부수는 B다-상기라도 시켜야 살아남고 완전 파쇄 면하기 때문이다 그런 미약함

그래서 A를 건드리면 대성하고 B라도 하면 중박은 가도 C가 되면 망한다...-수세기 후에 아무리 칭송받아도 인류의과오라기 보단 (알려지거나 해서)매니아의 형성: 알려지는데 수세기나 걸렸다는 것이다 팬이 생기기까지 역사가

그렇게 볼 수 있다. 사실은

이게 개념


A는 당대유행, 본능-술이나 그거 아니라도 자동작동하니까 그런 저열한건데 '''나'''라는 아집으로 잘안깨지는 것.. B는 도덕(이나 개발자들의 제시방식 제시한 물건)정도... C는 진리......


B에서 권모술수가 많이 발생-의도적으로 조작하여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 친해져 뭐 그런 주파수 음성방식도 있는데 그걸 못하면 바보 그래서 그런걸 못가지고 난자는 왕따다 설령 그자가 아인슈타인이라도

그나마 문서가 있어서 다행이겠지


발견-단지 다루기위한 효율성의 장치


신념의 문제


그런게 있다 "그런 상황에 누구나 그렇게 젖어드는 것" 그리고 특정 조건에 의해 안젖어드는것 C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역습하는 것

이중 C는 스파이 A는 대다수 "대중"-악해지는 민주주의 자본주의 쾌락주의 행태들 B는 종교인 기독교인 그런 것


도덕이고 뭐고 신념이나 그것의 지속, 그리고 성취면에선 C가 제일 낫고 결국 승자가 된다 군주


최후 승리자


과거 보좌관 노릇했던 짓거리 새끼-결코 그새끼가 옳은 건 아니었는데 정신사로잡고 자기말이 옳은 것같이 보이게 하는 술수때문에 많이 넘어갔다. 사실은 그새끼가 진단한건 틀렸었다. 구심점이 없어서가 아니고 제각기 구심점이 있었는데 선생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말하자면 선생은 자기 반을 관리할 책임이 있으나 역량부족


상관은 상관을 알아보고 편관은 편관을 알아보거나 착각하기도 하고 정관도 정관을 알아보고 혼재된 애들도 끼리끼리 대다수 편재도 편재를 알아보고 식신도 식신을 알아보고(보통 모범생 안되면 오타쿠) 편인도 편인끼리 모이기도 한다. 그러나 보통은 그수가 적다 그래서 일진도 적고 양아치도 적고 예술가도 적고 모범생도 적은데 대다수는 중간일 것이고 자기 극대화된 특성이 그러므로 그러나 어쨌건 일진들이 그 취약성으로 장악을 하고 졸업후에는 사회의 판도는 점수위주였으나 민주주의에 무너져 길거리도 중요하므로 특정에게 유리한건 분명 불공평

마피아 나와바리에 배우나 예술가가 설치면 분명 사살당할 것이다. 그러나 예술가 마을에 마피아가 설치면? 아마 공포에 떨것이다. 바로 이것이 취약한 불공평이 발생하는 원리

본성에 따른 취약한 불공정성의 원리


연예인의 연기나 일반인의 연기, 그런 감정계산하는 뇌작용을 겉에서 읽을 수 있어 나는 거기 속는 법이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속기도 하나보다.


전에 들은 얘기 중에 아줌마가 밤골목에서 강도를 만났다고 한다 그런데 아줌마가 놀라지 않고 의연하게 "나 경찰서 경감이다. 집에 너같은 아들이 있다. 한번 봐줄테니까 그냥 집에 돌아가라." 그랬는데 -앞뒤 안맞는 얘기임에도 경찰인데 왜 안잡고 봐주겠는가?- 갑자기 눈물이 글썽이다가 죄송하다고 꾸벅 숙이고 집에 갔다고 한다. 만약에 더 약았더라면 안믿었을건데 "구라치지 말라" 고 인터넷시대도 아니었고 그래서 아마 믿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음-애초에 표적이 되었던 게 문제이긴 하나 그래도 헤쳐나갈길이 있다는거다 그거라도 가지고 다녀야


현대에 추가되는 것은 그래도 안통할시에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꺼낼 호신용 물건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을 까 생각


4차는 칼도 이길 맨손격투라도 남녀노소 안가리고 해야하는 점도 있고- 해외토픽에서 지팡이 하나로 강도를 대갈통을 까서 잡았다는 할머니 얘기를 본적이 있는데(알고보니 젊은시절 여자복싱선수) 멀리서 안봐도 동네 할아버지가 청소년과 싸움이 났는데-양아치가 할아버지 발로 차고 옷을 잡아당겨 넘어뜨리는데 안넘어짐 같이 발로 차고 청소년 잡아서 발걸어 넘어뜨리고 때리고 지팡이도 없이 맨손으로 때림 발로 밟고-거의 젊은이 이상으로 싸웠다 60대 후반 70대 다되가는데 알고보니 젊은 시절 삼청교육대 다녀오고 운동을 계속 한 사람인데 하여튼 그럼


60대 후반임에도 매일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고 술을 안먹고 건강관리를 해서 그런 듯


친구도 없음 동네에



그건 우연인 것 같았으나 이유가 있었다-거의 정해지다 시피:거기가 아니라도 다른데서도 그랬을 것- 그러나 이유가 없는게 있다 그냥 불시 그러나 그 내면을 보면 이유가 있더라는 것이다 작동상


임신하면 패고 그냥 본능상 버려버릴 수도 있는데-그런 집 많이 봤음 보통 아내가 임신하면 바람을 피우니- 그렇게 교묘히 세뇌하여 뭐 먹을거 사다주고 하니까 착한거지

여자의 가치, 집안 가풍, 젊은 시절 목매달고 숨어있던 가정적 성향, 보상로망(보수적 성격 입신양명에-경상도 식으로 놀면서도 직업따지는 "직업 필요없다 직업이 뭐냐? 그러고 개같이 다뭉개는 양아치들도 천지인데 남자는 직업이 있어야 한다." 그런식에 굳은 박힌-그런식에 친구관계나 경상도식) 그런거 때문이 아닐런지

교묘히 세뇌시키려는거에 당해서 주장은 또....


인터넷보고 싸늘해지는 이유가 있다- 인간 쓰레기들이니까 독한척 나대는

행복도 없고 뭐도 없고 남까기 위한 건조한 벌레 대가리들-(지들은 그게 맞는 줄아는데 자본주의 도태자들의 흔한 포지션)- 때문에 정작중요한걸 놓치는 것이다 '남도 그러는데...' 가 아니라 안그러면 반대로 왜 그들은 그러나 안그런 영화가 인기있겠는가? 정작 원하는건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건 현실이고 자기보호로 그러는 것이고

물어뜯고 흠잡기 위해 사는 것 같애 다들- 그러면서 자기들은 공격받을 투성이면서 익명과 다수 대중 군중속에 숨어

"그런 것들하고 친해지면 뭐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게 뭘 얻겠다고 단지 안심심하고 공격안받는 것?- 길거리등:그런데 목숨거는 그런 벌레들이 웃기고 고등학교때 마치 무리에 못속하면 죽는것 같이 그런식으로 행동한 반애들 왕따 참여,방관자들 보니까 그런 새끼들 생각나서 좆같다 애초에 모범생은 혼자의 길을 가던자 아니었나? 그런 습관에 그냥 혼자서 하는데 그런 나를 공격을 하더라-지네같이 무리가 맞다고 과시하려는듯 그래서 그런 사회가 좆같고 시민에게 권력을 주지 말아야할 이유중에 하나. 미개,미숙

내가 보기엔 한시에 유행이고-그중에 그런 돈없는 서민들에 의해서 상당히 오래간 트랜드도 있으나(보세,빈티지등)- 그게 그다지 좋지 않고 창의력이 없어서 안따라했는데 친구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 압박주는 건 옳지 않고 그런 비열함에 대항하는 가장 효과적인건 그에 상응하는 비열함이다-그러나 혼자일경우는 언제나 불리한데<둘이 똑같이 잘못했어도 나머지가 다 그새끼 편이면 그새끼는 정의이고 피해자는 범죄자가 되어버리는건 이미 수없이 보아왔다.> 그런 어려움이 있다. 혼자살든지 그들 스스로 반성하거나 굴욕을 느끼도록 완전하거나 힘있게 "노터치" 부류에 들어가든지-약자는 이미 공중화장실이 되어있으나 강자는 "노터치"(약점많은 그들이 자기를 보호하는 방식처럼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욕먹는 이유는 도마에 올라있고 그들 비열한 대가리 "본능" 술처먹고 난후에 그걸 충족 못하고 나오는게 나쁜거 밖에 없는 일반 대중 90% 이기 때문)- 사실 후수로 뒤통수 까는 방법도 있는데 그건 더 폭발 현상나서 안하는게 나음 왜 한국인이 이런 습성을 가지게 되었을까? 아마 인터넷 발달과 권위붕괴가 갑작스레 심해지는걸 거치고 자기가 갑자기 쥔 민주주의 권력을 되나마나 지자식패듯 남용해서 그런건 아닐까 미국도 비슷하던데 아마 자본주의가 겪는 공통적 현상 그렇다고 사회주의가 좋은건 아닌게 소수의 생각에 의해 비인권적인 일이 남발되니 당연히 안좋고 대안민주주의가 필요한 시점 덕의 권장

특히 서울놈들이 그런 경향이 심한데 "서울 놈들은 인간 새끼들도 아니더라." 라는 말이 그냥 흘려들을 말은 아닌 것이다-그렇게 고립된 유교고장에서 겪은 것과 이미 일상이 되어 버린 서울 병폐를 접하고-그들은 그런게 당연하다는 듯이 해버리니- 당연한 것

내가 살던 동네를 돌이켜 보면 아마 히키코모리 양산동네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동네에 졸업만 하면 집밖에 안나오려는 놈들이 꽤 있었던 것 같다 동네에는 아마 극심한 양아치들의 득세와 온통 술집, 그리고 부모나 어른이란 새끼들의 막장 갈때까지 간 비도덕성 한 세든 인간은 "두번다시 OOO에 오고 싶지 않다." 라고 할 정도로 사람을 모욕하고 막장, 그런게 너무 심했다 가래침을 특히 많이 뱉는 것 같고 원시성에 온갖 분노 꼬인 새끼들만 득실거리던 양아치들의 산실 아마 거기가 지옥이 아닐런지 동네는 술집밖에 없고 모든 제도와 밝은 빛에서 소외되 있던 것 같은 동네 항상 십프로가 90%를 흐린다 남자들은 침을 안뱉으면 다닐수가 없는 동네인데 유머로 "침좀뱉았냐." 라는 말이 결코 유머로 안들리는건 그런 개같은 동네 분위기 때문- 다른 지역 새끼들도 이동네를 와서 양아치와 싸웠는데 죽을 뻔 했다는게 결코 자랑이 아니고 그럼에도 이사를 갈 수 없었던 어린시절의 미선택성, 깨달은 후라도 바꾸어야지 어쩔 수 없었다-부의 박탈이란건 그런 의미를 가진다 가장 도덕적인 자가 가장 비도덕적인 곳에서 망가지는 충격은 이렇다. 그럼 에도 한송이 꽃을 피웠다는건 긍정

아마 졸업하고 온갖 개같은 삭막한 일을 많이 겪어 "서열" 이 낮으면 집밖에 나오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었을까

자기집을 가진것과 아닌것의 안정감때문만은 아닌게

사실은 연결을 못한다고 하는게 복일 수도 있다- 연결해서 알아버리면 그런 세뇌 안걸리지


모친도 광신에 빠져 미쳐서 살아남은- 아마 직접적인건 사채업자 빚독촉으로 부터 위안에 빠지기 위해서였고 이걸 아무도 안도와준 부당함

살려고 발버둥 쳤으나 결국 미쳐버렸다고 남은건.


한둘이 아님-그래서 영향력


"익숙해지라." 사실 익숙해지는 문제가 아니었던 것이다.-마치 강도에 칼을 찔리는걸 "익숙해지라." 할 수 없는 것 처럼 그런 문제였다.


그래서 열었다 하면 술집이고 또 술집때문에 엉망진창

서로가 서로를 우습게 보는 자조성- 바꿔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었음 환경에 따른 자극? 다들 젊을 때 놀아서 나이처먹고도 누가쎄나 본능으로만 살아가는 동네 어른이란 새끼들 결코 사람사는 동네가 아니었다 짐승들 동네


자기 감정 몰입이 아니라 안하는 인간이 사실은 진실을 못보고 있는 것-누릴 걸 못누리는 추억행복등-지가 2만일에 끝날거라는걸 모르는 거지 과한착각.... 반토막났으니 어쩐다

사람 사는덴 비슷하다지만 특별히 이런 동네는 있다. 공부잘하면 맞는 동네, 중년이 되서 가게 하면서 자기 싸움잘한다 술에 쩔어 조직화하여 동네사람 위협하고 양아치 무리 못끼면 처맞고 이유없이 처맞는 동네

공부는 적 그러나 균열이 생긴 곳에 피는 독버섯이 아니었겠는가 생각-어디나 있는


어떤 식으로든 끈을 만들어 자기라도 보호했으면 되었겠건만 그들이 규정이라기보단 꼴리는 대로 반응하는 "하위1%"에겐 그마저도 힘든일-그게 됐으면 알고도 못했던 그런 일은 없었을 것 태권도 관장이라도 되서 관원들과 친해 자기를 보호하라는건데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고 고등학생으로서 사회 시사 서클을 만들어도 일진한테 처맞고 뭐라 못그러는 현실인데 어쩌겠냐는 것이다 특히 개독들은 대개가 서로 비방한다 형제의 허물을 감추지 않고 -주변에 영향을 잘받으니 모두가 신약이냐? 그건 아니더라는 거다 중화, 신강 다 있는데 그래서 여기 사주의 허술함 존재


사실은 거친 헤어스타일의 경우 "그렇게도 할 수 있다는 신호" 를 주기 때문에 함부로 못하는 것-너무 만만하면 아니나 대개는

조금 가르마를 바꾸어 위협적이고 공포스럽고 남자다운자를 건드리지 못한다.

그리고 어떤 자가 입이 조금 들어가 시비를 피할 수 있었다면 그게 운의 변화일까? 그런 웃긴 문제


부당하나 고칠 수 없다-외모 기인 오크족 등의 단어

남의 상상과 더해진 비인간적 소비적 지구행태-신의 실망? 지가 책임져야지


그때 사회운동 하쟀을때 재수없다고 비난하던 새끼들이 정작 지들이 당하니까 개같은 꼴하는게 바로 트집만 잡던 벌레들의 말로


있는 척해서 쫄았잖아-결국 결혼은 그런 새끼에게 가서 졸라 별것 없는 년이라는걸 알았다 가오다시나 패션감각 후광에 쫄지 말것 인간은 인간

부추김을 당하고 생각이 생겼는듯


불행한 이유- 아마 성지옥에 살고 있어서 아닐까? 성적으로 처보다 꼴리는 미치광이 자본주의

아글게 저런 학교를 왜가 정신병자들아 그따구로 생각없이 처사니!


개념잡아줌


억울하지만 힘이 없어 못개기는 거겠지

-그게 한계 한갓 요리사


자기 가치를 수호하는군 역시


그릇이 그거 밖에 안되 못막는것-이해도 못하고 원리를


그런 빽과 과시전달하는게 아니라 밀착되있어 보이는게 더 두려움이 크겠지 왜냐하면 바로 작용하니까

대변인보단 동료가 낫다는 말이다


일부러 사업문제로 만들어 정신차리고 지속하게-돈을 목숨담보로


지네는 엄청 대단한줄 아나 그거 없이 사는 애들도 많다-오히려 싫어하고


팬층의 허상


'그것 밖에 없기에' 좋아하는 측면이 강하다는 것이다-물량이 많고 최선인 것 같아도 결코 이상향은 아님

직업군 자체가 사기특화-그러나 모름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그런 화려함으로 자신감 갖지 말아라 병신 클럽계 예술가들아

니들 시야엔 평생 그것만 보이겠지만 고양이들

호랑이들 세계도 있는 법이란다 병신호객들아


오히려 마피아 놀이하는게 유치하다는 거다


택시 승차거부처럼 꼭 양아치들이 그런 짓을 잘해... 클럽 입구 뺀지 전통같이...


유전자나 뇌에 박혀있는지... 공부못하고 대가리 든거 없어 그리로만 백퍼 판단


아무리 소리질러도 도와주질 않더라 친척이란 벌레년도 피하기만 하지. 똑같이 보복해버렸지만 그 자식들에게.


애초에 그렇게 꿈쩍도 안할거 같으면 시비를 안거는 것이다 오히려 해끼치는 사자같아 보이면

한번 건드려보려 그러다 남은

넘어갈거 같아서-그게 대다수 치사한 일반인들 심리상태


말하자면 룸에서 춤구경 하듯이 여자들 헐벗어 춤추고 노는거 보며 놀자는거


사실 한국인은 "하지마라" 가 지나치게 많다. 마치 관적인 민족이랄까 해외같이 자유로움이 많이 줄어든다 집단의 위력?으로 압력을 넣고 너무 개같은 한국


개념화하여 인정받음-동등화 "결국 동등한 개념에 지나지 않느냐" 현실 3차원적 불평등을 개념에서 평등 찾음

그리고 위안, 만족, 다른걸로 추구


클럽에 수영복을 입고오라는건 어렵다.

그러나 수영장에서 파티음악을 들고 춤추게 하는건 쉽다. 그런 생리- 대다수


돈빨로 처발라 절대적인줄 아는데 결코 절대적이지 않다 철거하면 그만-임장과 경제물리 사이


세뇌-분석 사상에 영향 그래서 그게 기정사실 공론화됨 진짜 그런거 같거든 "사람은 믿고 싶은 걸 믿는다.(특히 자기들을 유리하게 대변하는것-반박을 생각하기 힘들때


강제력을 놓고 시작해야 변을 안당한다-모가지, 수입저하 등- 전에 내 말한마디에 다 안오고 주인장과 친분있다고 그러고 시작하니까 거의 종이 되었다 평소라면 원수되었을 종업원이... 그렇다

살기위해선 격을 깨라고-눈앞건물에 사로잡히지 말고-돈과 목숨을 담보로 "해결했다." 착각


종합화는 상상도 못했을 것-다르다"라고만 생각했지-사실 과시용 우리도 니들과 같다 비견위한

우습게 보던 "대중"을 다시본 계기-양아치에 대한 법제화로


그냥 "아무리 지랄해도 그냥 외모 보고 즐기겠다" 하면 뭐 할말 없지만 그게 아닐 것-그거겸 사실 근본은 돈때문에 했을건데 음악도 안좋아하던 새끼가 요즘애들, 여자구경 춤만 한다 치곤 월세나 비용이너무 피같겄지...

무턱대고 지인말듣고 오픈했다가-거의 그런식 지인되는 거 보고 확낚이는 창업식이 많은 듯


객관적 인식이란 허상



이랬다 저랬다, 이중잣대



인터넷에서 클럽가는 새끼에게 나이트 왜안가냐? 물었더니 "나이트 룸은 재미가 없다." 라고 한다 친구들과 얘기나 시덥잖은 대화 자체가 재미를 못느낀다는 것인데 지루하고 참 별새끼많다- 그럼 보이는게 다 진리인가? 흥분되고? 사람들과 대화는 무의미하고? 그런 양아치들이 진정한 싸이코 패스 대화를 모르고 몸이 먼저 움직이고 세상 지루하고 자극없어 더큰자극 추구하고 스릴 , 싸움, 오토바이, 많은 여자, 섹스 그게 인생의 전부인 새끼들... 그런 양아치가 사라져야 인류가 산다-소소한 즐거움 누리고 성실히 살아가려는 인간들까지 다 배려놓은 자본주의 자극 문화-돈을 위해 행복을 희생한 방송부터 그게 전부인양 사라지는 소비성까지-TV만시간보다 하늘 노을 하나가 행복했던걸 알기나 알까


클럽 없으면 뭐하고 노냐? 하는 젊은이들에게- 클럽 없었던 시절엔 뭐하고 살았겠나? 그때도 낭만도 있고 추억도 있고 다 그랬다 지금같이 소비성 쩔은거 말고

그런 이성의 글귀 하나에 마음이 찡하고 그런 시대였다-어쩌면 누릴게 없어 자극이 TV로 편중안돼 햇살과 함께 느끼는 행복과 편안함이었겠지만-세상자체가 인터넷도 없고 상당히 편안했다 심지어 민주화 운동이니 뭐니 그들이 전쟁을 획책할 때도 일반 국민은 편했다

그런 상황에서 무슨 방송이니 그런게 필요가 없었는데-김창완이 기타치고 노래부를때, 노사연이 메인프로 MC볼때가 딱좋았는데

어느새 막장 문화


클럽에 남들은 다들어가는데 못들어간건 충격일 것이다-특히 외모로만 그러고 상처로 오랫동안 남았다는 것도 있고 그리고 클럽 못들어가는 애들은 일반 인간관계에서도 도태된 일이 많은데 그런 무배려성 "객관적 시선" 이란 함정- 대다수가 싫어한다고 그자가 무가치한 인간일까?


점점 그런 햇살과 그런 추억이 무가치한거라는 식으로 자극을 생산해내는 -당장 팔려야 돈이되니까- TV가 싫고 젊은이들 대가리가 싫다. 그것없어지면 더큰 행복이 찾아오는데 다들 그걸 모르고 평생 사는 듯


몸을 비벼야 자극이 온다는


단지더러워서지뭐...이유야 그런짓거리하는데 노땅들끼고싶겄나


인간주의vs생각없는 쾌락주의 한국식 변형


"놀고 싶은데 놀데가 없다." 그게 바로 술문화와 클럽문화가 20대에게 지나치게 발달한 이유 클럽에서 유일하게 남녀 자극하는 흥분감 그걸 진짜 "노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거리자극에서 모자라-지나치게 패션,외모 자극에 민감하고 "진짜 노는 법"을 몰라서 그럼 해봤자 놀이기구이고...... 사실 진짜 노는건 감성 그자체에 있는데 "살아있음" 을 누리는 그자체-"사람과 사람의 바로선 관계" 거기서 오는 인간적 행복함- 그러나 대다수가 인격이 안되어 있어 사람을 도구적으로 즐기는데만 탐닉해있어 그런 기쁨을 못누리는 것인데 그래서 그렇게 유흥문화에 집착하는 이유중에 하나 끼리끼리가 아니라 이젠 대세가 되어버렸다 어느새 짧아진 청바지와 함께(옛날은 사실 비행청소년이나 창녀만 입은걸...)

인수격 분위기 환기-안정감 마치 공부를 하고 밥을 먹는듯

"논다"의 모범을 마치 가요나 연예인, 양아치들 방식으로 한정시키기에 문제있는거 아닐런지 과거에는 그렇게 안놀아도 애들과 얘기하고 잘만놀았는데 보드게임하고 요즘애들은 왜그런걸까


입장거부 시키는게 자신감이 있다는 건데 웃긴다-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그건달은 외모는 양아치 사실상 사주구조는 학자 정신은 건달


꽉 갇혀있는 좆같은 한국인들- 그러고 무슨 탑클래스니 뭐니 지랄이야 병신들


정작 현실은 평생 영세가게 주인


젊은이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생각 없음"


내가 늙어 노인이 되가니 노인에게 그런 부당대우 그게 무슨 뜻인지 알 거 같다


서운하고 옛날이 그리운 돌아올수 없는 젊음 추억 교회나 다녀야지


클럽 입장에서 우스워 하던 새끼가 건물 주라니... 그들 양아치에겐 바꿀 수 없는 현실이자 인정하기 힘든 현실

자기들은 "민간인"운운하며 사회인간들보다 높은 자리인척하나 그들 착각이지... 오히려 지나친 본능치우침 사회밑바닥 자격지심


전달자가 좆밥같애 조밥으로 인식하나 실상은 물려죽음


변태들 하는 짓이 어쩌면 대중화되어 보이는거 아닐까


사실 좀 충격적인 일- 클럽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생판 몰랐던 남녀들이 부비부비를 한다는 것 : 실제로 말도 큰소리로 못하는데 외모만으로 그러는 그게 그런 "인간" 이란 종족의 실체 그래서 외모 안되는 새끼를 못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그런 알바새끼 하나에게 평가받는게 짜증나서 안가는 경향이 크다

도살장 대기하는 소도 아니고 그런 줄서서 가래침 뱉는 기준으로 판단당하고 빠꾸되야 되겠나 허참


결국은 못움직인거지 자기가 다 맞았는데


"지금까지 남아있으면 할곳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주술식의 생각이 계약성사 쉽게 만들더라

물론 사기


전략을 가동하고 천하를 통일한들 작동체이나 그개인에겐 큰 행복


3자관점


조선시대도 강제로 여자노비가 여러 남자와 성관계 하게 하고 노비수를 늘려 각가문마다 천여명씩 '사병'을 보유하는 도구적 관점에서 그랬는데 인간은 참 동전하나 뒤집으면 다른게 되는 다용도

어릴때부터 그집에서 자라서 자기 사병화 주인 따르게 하기가 참 쉬웠다고 한다 그렇게 세뇌되어 그집일원으로 젖어들어 "그상황밖에 모르고 그런 좁은 경험, 시야에 집착 고립되다 보니" 노비였는데도 사소한 온정에 주인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일도 비일비재 몽둥이를 들고 기꺼이 사병으로 변신하여 당시 신분제 당연히 받아들여

그러나 인간을 '도구적'으로만 보고 물질로만 보면 찡 하면서 그런 인간적 모습에 그런 반응날때가 있는데-양아치들은 그런 것도 없나보지만:'따먹을려' 애써 무시- 인간은 도구적+인간적 이지 어느한쪽만 치우쳐도-예를 들어 인간적 관점만 지나치게 치우치면-힘이 사라지고 생존불가-안되므로 그런게 필요하다 분위기도 좋지만 그걸만드는 돈도 중요하듯 그런식에 균형중요-현대인들은 도구적 치우침 방송위주

관군이 강해야만 할 이유는 무엇일까. 아주 좆같이 처만드는 희희낙락 방송국 지키려고? 그건 아니다. 대혁명이 필요하다.

어디든 가장 강한자의 뜻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지는데 국가 자체도 마찬가지다- 좀 변혁할 필요성 있음 인간적으로 "도덕국가"(현대에는 가능 무기술의 발달로 침해안받음)

진짜로 믿어지는 사실로 교묘한 세뇌

황당한 것도 젖어드는데 그거야


같지도 않는 소비성 비꼼 그런걸 놔둬야 하겠냐는 말이다


원한대로 이루어진다-그게 타격이 없는 이유는 가진 바리케이트가 있기 때문 인간보고 "오크" 라니... 자본주의는 박살나야 한다 자본격파!!


금요일을 즐기기위해 다들 꾸민다지만-그게 쾌락이 되어 직접적으론 당사자행동작동으로 사실 안꿀리고 이성때문에 그런 경향큼

인간은 노비다

어차피 부당한 인간 그렇게 다루면 어때- 젖어드는거에 따라 바뀌는 인간


왜 내가 뒤집어쓰나


귀찮은 성체 하나 죽이는건 일도 아닌데 인간 꼭두각시들 관점이고 나발이 고 이게 인간의 본질-다루는 자만이 신력조체


외모가 노비가 아닌 권력이 노비-인간성 말살


다들 즐기고 이성에 혈안인데 나만 도태되어 널널하게 아나키스트 팔자 즐기고 있다


지를 개취급하는걸 아나보다-모든 인간을 도구정도로 보니 그런깡 나옴 "파괴하면 된다" 식 그러나 어쩌냐 난 이성계인데


41년동안 불구덩이 그런데도 있는 듯이 상대적이다 다만 살아있는 동안의 생존'에 불과한 것이고 다만 인간은 뇌를 충족시켜주면 그만


살아보니 인생은 금방이더라 도를 깨달아도

도조차도 상대적-누군가에겐 무의미한 쓰레기


맨날 저소득 층이래... 십년전엔 100 만원으로 다섯식구 살았다... 만족할줄 모르는 인간들 인도 가봐라 그런 말이 나오나...


그런 년들도 생산하여 먹고 마을안에 크럽만들면 인간적이고 성격은 좋은 걸레년을 양산하는거 아닐런가 자본주의는 틀린거다


상대적인 자본주의 떠받치는 군바리 병신 사병들일 뿐인데 무슨 군인이 절대적인가? 똑같은 유전자 세뇌되어 모집되기 마련이지......


개인 입장에선 자기 인생 소중, 남이 보기엔 도구노예 그 절충점이 민주주의


5~10 년 안에 전쟁이 난다고 합니다. FBI, 국방성 문건에 나와 있고요 북한이 50 년 동안 남한과 대치상황을 가지겠습니까? 2020 년까지 전쟁이 나고요 서울이 5분만에 초토화되고 세계 3차대전이 난다고 하지만(흔한 인식상) 중국과 미국이 우호관계를 가져서 3차 대전까진 안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국방성 문건을 확인한 것이고 군사전문가들이 하는 얘기입니다... 전쟁나요 백프로 확실히 미국이 깐다고 하고 다음정권(안철수, 박근혜) 지나고 난다고 합니다 미국이 아프간 같이 먼저 북한을 폭격하고 중국하고 공동으로 차지한다고 합니다......

5~10 년 안에 전쟁이 난다고 합니다. FBI, 국방성 문건에 나와 있고요 북한이 50 년 동안 남한과 대치상황을 가지겠습니까? 2020 년까지 전쟁이 나고요 서울이 5분만에 초토화되고 세계 3차대전이 난다고 하지만 중국과 미국이 우호관계를 가져서 3차 대전까진 안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국방성 문건을 확인한 것이고 군사전문가들이 하는 얘기입니다... 전쟁나요 백프로 확실히 미국이 깐다고 하고 다음정권(안철수, 박근혜) 지나고 난다고 합니다 미국이 아프간 같이 먼저 북한을 폭격하고 중국하고 공동으로 한반도 차지한다고 합니다

김정일이 왜 "중국을 믿지 마라" 하고 죽었는줄 아십니까? 그건 중국이 북한을 차지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국과 손잡고 미국이 북한 폭격-> 중국과 미국이 짜고 한반도 양등분 차지-> (미국은 남한에 주둔하는데 중국은 북한에 주둔하고 있지 않죠) -> 중국과 미국이 한국 반씩 먹고 "한국" 이란 나라는 사실상 강대국의 식민지에 놓입니다 그렇게 된다네요.


알고보니 친척이었다... 대박

자기도 모르게 따르는거지


잘모르는데서 까이는 이유


미발달 나라 인간들이 어떻게 사는줄을 잘모르는 것 같지만(타성으로 구원못하고)- 약삭빠른 자본주의보단 인간적이다


누가 끌어줘서 바뀌는거지 사실


자기혼자 조용히 하는건 합법? 그런식의 인지 기준 주장해서 만드는게 법


같은 클럽도 물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그런걸 볼때 과연 클럽이나 클럽에서 노는게 절대성이 있는가? 결코 아니라고 본다


속에서는 크나 작게보면 상당히 충분하다 서울도 지도로 보면

순간 상대적 착각-누구나 일어난다 아무리 이성적이라도 그리고 그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 도 한다 그런 상황을 만들어야


일부러 민간인에게 제압하라는 듯이 그런 기분나쁜x 세뇌효과로 바꿈


한국에서 "오빠만세~~~" 그런식으로 팝송 가사가 왜곡되서 들리듯이 외국 클럽음악표절에 "오빤 강남스타일" 부분이 "open  condom style" 식으로 왜곡 되게 따라 부르면서 유행을 탔다고 합니다(보수적인 이미지의 한국을 조롱하는 듯한 kitch컨셉으로 통용)그리고 YG에서 전략적으로 유통시켰는데 이게 유투브에 올라온 이유랍니다...



Q.클럽 물이 더러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테이블 위주라서 그렇죠... 그리고 물관리 빡시게 하면 테이블 손님이 없겠죠. 전 반대로 클럽이 물관리 심하게 한다고 해서 안가던 사람인데, 물론 외모는 빠지지 않습니다. 근데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사회에서 안꿀린다는 사람이 클럽이라는 작은 가게에서 평가를 받고 들어간다는 사실이 자존심상해 안가는 것일 뿐입니다. 세상엔 클럽 같은건 마음만 먹으면 수십, 수백 개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당장 구멍가게로 보이는 명동 사채업자 자금으로도 강남한복판에 건달끼고 여러개는 만들겁니다. 나이트 클럽 몇 개를 운영하는 분도 많습니다. 지방은 더 심하죠. 다만 그러지 않는 이유는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뿐 입니다.



서울에서 외모 잘난 사람들이 10% 미만 정도 일거 같은데 그런 사람들이 많이 와서 물이 좋아진다 한들 정작 돈많은 사람은 90% 에 속해있는데 근본적으로 "외모가 잘난 젊은 20대 초반을 타겟으로 하는 사업" 만 하면 망할 수 밖에 없죠 그들이 돈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돈을 갖고 있지 않아요... 명품백, 외제차 리스 할부 사고 나면 남는게 없고 월세를 내려고 조건하고 힘들게 삽니다... 다 업소를 갈 수 있는건 아니에요. 특히 (돈을 써야하는) 남자는... 기껏해야 쇼핑몰, 미용사, 날라리, 동네 노는 애들 정도 인데 돈이 없죠. 다 부모님 돈입니다.



대다수는 옷가게하고 성형외과 코디하고 알바하고 물건나르고 배달하고 힘들게 삽니다. 물관리 심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장기적으로 클럽 망할지도 모릅니다...

나이트 클럽도 망하고 한마디로 정작 돈쓰는 사람 물관리를 하면 무료입장을 위한 클럽인가요? 그건 아닐겁니다...



과거 망한 클럽이 한개 있습니다. 그런데 물이 더러워지고 "물 안좋다." 해서 망한게 아닙니다. 사실은 소문이 나서 망했습니다. 무슨 소문 이냐구요? 돈쓰는 사람을 못들어가게 한다고 소문이 잔뜩 나서 망했습니다... 사실 비즈니스 인맥 네트워크란 대단하거든요 그게 한국 경제를 움직입니다.



클럽은 엄연한 사업입니다. 그러나 "물"로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물관리를 지나치게 해도 망하고, 물관리를 하지 않아도 망합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백화점에서 "물관리" 한다고 옷잘입은 사람만 입장을 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정작 돈을 쓰는 주부를 마트에서 못들어가게 하고 물관리하려 무료 시식만 하는 잘꾸미고 패셔너블한 가출 청소년만 잔뜩 들어오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망할 겁니다. 법이 생길지도 모르죠. 택시 승차거부처럼 "입장거부 금지법" 그러나 그러진 않습니다.



굳이 클럽에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음악과 분위기 때문일 겁니다.(사실 술이나 이성 유혹은 정작 돈 있는 사람에겐 상당히 쉽습니다. "물버린다." 해도 믿기지 않겠지만 클럽밖에서 정작 50대에게 20대들이 먼저 들이대는 일도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그게 자본주의 한국의 "돈"의 힘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 없이 사는 사람이 대다수이고, 심지어 강남권이나 홍대살면서 평생동안 클럽을 한번도 안간 사람도 많습니다. 외모와 관계없는 일이죠. 저는 술집을 안갑니다만, 제가 아는 몇 분이 룸을 다닙니다. 그 분 중에는 업소를 운영하시는 사채업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전직 건달로서 나이트를 관리하고 유흥업소를 여러개 운영하셨던 분도 정작 클럽이나 나이트를 안가십니다. 왜 그럴까요?



여기에 클럽의 딜레마가 있는데 "돈은 벌어야 하고, 이십대 초반에 멋부리는 어린 애들" 이 많이 있어야 물이 좋아지는데, 정작 그런 애들은 외제차 할부 리스에 카드빚에 허덕이고 더이상 쓸 돈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부모님 돈인데 그렇게 용돈 많이 받아 사용하는 애들이 강남에서도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압구정동이나 강남권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거의가 월세삽니다. 자기 집 가진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돈은 누가 씁니까? 룸을 보면 텐프로, 쩜오에서 하룻밤에 수백에서 천만원이상도 씁니다. 듣기로는 수천도 술값으로 쓴다고 합니다.



그런데 20대 초반이 그럴 수 있겠습니까?



나이트 클럽은 좀 사정이 나을겁니다. 고가 양주가 많이 팔리죠



클럽이란게 한국에 들어온지 12 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원래 홍대에는 클럽이 없었는데 1999 년도 부터인가 한국 출신 디제이들이 클럽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글고 강남은 고급컨셉에 라이브바가 유행했다가 홍대스타일이 강남으로 치고 들어온 케이스입니다. 그땐 지금 같이 힙합, 박스티가 못들어가고 그런게 없었습니다. 과거에는 힙합이 현재 바지 쭐여 입듯이 유행까지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1세대 클럽이 망했습니다. 그런데 2세대 클럽이 생기고 명맥을 유지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있는 클럽도 있으나 망한 클럽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3세대 클럽인데 왜 클럽이 음식점이나 그 흔한 주점같이 번성을 못할까요?



각종 행사의 저력을 보면 매니아층이 상당히 많은데 수용자에 비해서 클럽수가 턱없이 적습니다. 그건 바로 "정체성" 문제때문입니다. 12년 남짓 기간 동안 이런 문제(자기 모순 : 물관리는 해야 하고 돈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그런식의 딜레마가 클럽이란 존재 자체에 있습니다.)가 있습니다.



한국에 수입되면서 나이트화되어서 그런데 정작클럽은 부킹이 없어 나이트는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클럽의 발생지인 영국이나 유럽쪽에선 아예 정장을 입어야 입장을 시킵니다. "나이가 있고 돈이 되는 손님" 을 받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이제한이 없어서 중년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노인이 굳이 가는 일은 적겠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도 입장을 합니다. 그리고 클럽 주인이 노인입니다.



그리고 남녀노소 물관리를 아예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패션도 수염을 기르던 남자가 여자옷을 입던 제각각인 곳이 대다수 입니다.



사실은 그게 해외 DJ 들이 대중화되고 대중스타로 발돋움된 계기였습니다.



말하자면 "물관리는 하되 수익은 남아야한다." 딜레마 때문에 클럽이란 시스템 자체가 근본태생이 생존하기 힘든 시스템이고,




원래 클럽의 시작이 소규모 학생들이나 히피들의 주택, 주차장 파티였다는걸 감안할때 그걸 상업화한 이후로 클럽역사 10년동안 끊임없는 해결 난제 였습니다.



해외 DJ들은 그렇게 매니아층이 많지만 그들은 스타이지 결코 클럽이 처음부터 대형화 되어 돈을 벌기 위해 만든 구조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아는 사람들끼리" 놀기 위해서 만든 작은 주점에 지나지 않았는데 대형화로 오면서 많은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바로 수익과 수익 원천의 갈등이죠. "외모로 돈을 벌어야 하는데 정작 매력있는 애들은 돈이 없다. 그렇다고 돈있다고 다 들여보내면 물이 흐려진다." 룸 같은 경우는 이게 충족이 됩니다. 돈이 많은 중년과 매력만 있는 어린 애들의 만남. 70대도 들어갑니다. 나이트도 클럽과 룸의 어느 중간지점에 있습니다. 그런데 클럽은? 사실상 시스템 자체가 벼랑끝 끄트머리에 있는 수익구조입니다. 번화가의 투자금과 월세가 만만치 않은데 "물관리 때문에" 20대 초반에게서 그걸 다 얻어내려니 힘들죠. 그래서 사실 많은 사업가, 투자가들이 클럽의 초창기에 클럽의 흥행여부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대형화되고 전국화 될 줄 몰랐을 겁니다. 스타 DJ가 있고, 부킹식의 나이트 클럽이란게 아예 없는 유럽과는 상당히 다른 환경인데도 말이죠. 그리고 돈을 즉시 회수해야 하는 건달도 클럽에 손대기 보단 차라리 업소하나 만드는게 낫다는 생각에 안합니다.



정작 춤은 어린애들이 춥니다. 그런데 돈은 나이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어리고 돈많은 애들은 극소수 입니다.



(어리고 예쁘고 돈까지 많은)걔네들한테 투자금, 월세, 유지비, 직원 월급, 관리 비용, ...  돈을 다 받아내야 됩니다. 전연령 돈 회수해야 하는 사채업도 힘든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그것이 클럽이 나이트나 룸살롱만큼도 번창하지 못한 이유입니다.



실상 경영난에 허덕이지 않는 것만도 운영이 잘되는 것이고,



90년대 유행했던 "콜라텍" 이라는 청소년 대상 클럽이 있습니다. 음악은 가요도 틀고 당대 유행하던 테크노와 성인 나이트 수준으로 꽤 잘틀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왜 망했는줄 아십니까?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기껏 할머니, 할아버지들 사교장으로 이용되는데 그이유가 "청소년들이 돈을 안쓰기 때문(그보다는 돈이 아예 없기 때문. 청소년때 왜 갈취를 하겠습니까? 자기 부모님돈으로 놀면 돼지. 그게 안돼니까 하는겁니다.)" 입니다. 거기다 주류를 팔지도 않죠.



룸, 부스나 테이블 가격도 없습니다. 다같이 몇 천원내고 춤을 춥니다.



그리고 보통한국인은 가요나 퍼퓰러한 음악(대중적이고 흔히 "고급" 음악은 잘안듣습니다. 취향 자체가 상당히) 취향이고 유럽같이 음악틀었다가 한국은 망합니다. 한국인 정서에는 클럽보단 나이트 입니다.



그런 정체성 문제가 있는데 앞으로 수십년동안- 물론 그때까지 "클럽"이라는게 남아 있으면 좋겠지만 (과거는 롤러장, 고고장, 캬바레 였죠) - 클럽이 극복할 문제이고 그 대안이 요즘 감성주점인 것 같은데- 앞같은 문제를 해결했죠. 누구나 들어가고 돈도 쓰면서 즐기는...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춤자체를 안즐기는 사람도 많은데 6시간동안 서 있으면서 굳이 클럽에서 귀가 찢어지게 리듬 위주의 일렉트로닉을 듣는다? 그게 사실 클럽의 한계이고, 체력좋은 20대 초반이나 사교장아닌 사교장으로 춤추고 놀지 모르겠습니다만, 더이상 어른에게는 "놀이" 가 못되므로



아예 타겟층을 넓히든지 아니면 20대들이 백화점 이상으로 소비가능한 품목을 늘리던지 좀더 대중화를 지향하지 않으면 "클럽" 이라는 자체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고 마케팅적인 관점에서 그간 느낀 것을 씁니다.



[사실 그렇다. 1.20대초반에게 어린것들에게 돈을 못뜯어내면 나이든것한테라도 메꿔야되는데 이도저도 아니다.

2. 나이든것들만 모여도 돈은 나온다.

3. 20대 초반만으론 다소 무리가 있는건 사실.- 그들이 한달 수입 100만원인데 매일 클럽오면 유입 60 만원에

다만 그런 "수" 가 많아 그걸로 명맥유지하나 그만한 중독성이 있느냐? 그건 아니라고 본다. 물론 후반으로 가면 생판모르던 것들중

부비도 하고 술취해 그런일들 많이 있으나 다그런 것도 아니고 그것만으로 유지하긴 힘들다.


또다른 축 발견-중구난방으로 하나 그래서 2. 나이든 것들에게라도 돈을 다뽑아내려면 나이들고 그런 돈있는 것들은 매니아틱한

유럽식 음악 빠순돌이인 경우가 많아 오덕류 그런 새끼유치하려고 하는 컨셉이 그냥 발생했으나 내가 종합해서 체계화하면

그런 과정이 나온다 물론 그들은 모르겠지 하여튼 생존법중 하나의 길일것 같다]

하늘위에서 전체가 보이다


그리고 개중에는 자기가 입장 거부 당하고 또 그렇게 "인간적인"애들이-자기가 인간적인 촉수이고- 열심히 춤추고 잘놀고

즐길자격있다고 즐길 가치있다고-물론 쾌락적으론 보기 안좋지만 비매력이라 마음이 그런걸 알아줘서- 그런 개방하는 곳도 있었다.

안타깝게 그런식으로 운영해서 망했다.-<인간심리란게 참 이중적인게 자기가 이성으론 "평등해야 한다." 하지만 "물더러운"곳은

자기도 모르게 안가기 때문이다. 역시 손님이고 소비자지 인도주의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쾌락주의자들이였지....


그런 근본적으로 붕괴될 모순 속성내포된


그런 주도자들이 낸 뜻위주 그게 어감까지 그래되다니 웃긴 개새끼들 돈빨과 화려함이 좋긴좋아 참.....치사한 새끼들 집합소

그걸 따라해야 하고 ㅅㅂ 미개 지구


자기성향대로 그런 낭만적인데를 골라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매매도 쉽고


그런 외모 자극으로 -------------- 인간 유치 그러나 인지는x


그렇게 본능패턴과 좀 다를 것- 애초에 전략으로 하니까 남들은 그냥 이어지는 본능패턴을 나는 안그런다 그래서 당황

전략적으로 자유자재 바꾸니까


그렇게 힘빠지고 좆밥, 만만이 보이는 것 까지 조절 뭐 그런일


자기도 모르게 본능화 뇌억제 강한 그런 약물등


그래서 본능반응 빡


환각제를 10번이상을 먹었는데 그들은 자기들도 모르게 언어적인 '개념' 을 형성못하고 조절도 못해 그냥 기분이 뜨고 여전히 자기가 자기를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걸 같이먹어도 조절하는 구루역할은 그걸 잘 조절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언어로 개념화하여 잘 체계화하는게 상당히 중요한것 g수까지-너무 많이 먹으면 맛이가버리고 적게먹으면 별다른 조짐이 없으니 보통 처음하면 내성이적으므로 적은걸로해야 확뜨고 너무 많이하면 뇌가 가버려 오히려 안느껴진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양조절을 잘해야 하고 아무리 적응되도 그게 일정수준 넘어가면 누구나 초토화된다 그래서 그런 g수관리가 상당히 중요 직감적으로 안다 양조절등


클럽이나 춤으로 그런 중독들 특징이 있다- 사실 원래 정상으로는 그냥 돌아다니고 소통만으로 그렇게도 보상충족이 된다. 그러나 그런애들은 머리가 나쁘고 추상력이 약해서 그런지 보이는 저차원에 지나치게 집착을 하여 몸으로 하고 그런걸 지나치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상 그 결과물


아무리 근본 뒤엎고 높게 떠도 이런 모든게 수천일에 사라지는 일장춘몽이라면 최대한 취할지어다 이익과 나눔을 그게 인간의 전부이다

고공 착각감


아무리 인간의 근본이 편중되면 그만이라지만 사실상 자기 부모님을 살리기 위해 자기 아들 애기고기를 해다가 바치는 그런 이야기를 정상이라고 볼 수 있을까? 효심이든 정이든 인간 구조상


다들 나이트 입뺀을 기준으로 삼는 더러운


애들 후려잡는 법을 배웠다- 일단 빡가서 혼자서라도 포악하게 기죽이고 목소리 화통 기력세게 아주 빡세게 해서 기를 다죽이고 자기가 건달이라느니 뭐 그런 전설적 존재거나 뭐 그런거 붙여도 좋지만 그런거 없어도 존경할만한 개무장적 참조력

[정신적 공황상태를 만들어버리라고 한다. 싸움을 하든 패든 거의 "일반인 아니다" 그런식으로 느껴지도록 죽도록 괴롭히게-그러면 일진이고 뭐고 혼비백산할 정도가 되는데 칼까지 휘두르고 다 작살내도 무방 이게 중요한데 거의 혼이 나갈 정도로 공황을 만든다 열받는다고 돼지도 난자해서 죽이든가 사람도 죽였다 그러고 겁줄라고 별짓을 다하는데 자기들 얼굴에 돼지피 뿌리고 막그러면 아무리 양아치고 짜증수준이라해도 지네도 모르게 힘빠지고 손발 풀린다 호랑이에게 습격당한듯이 요즘애들은 몰라도 과거 시골은 독종이라 그러는데도 그랬다. 귀에다 대고 소리지르고 "악마"-그리고 보통 한놈을 패면 나머지가 다구리 칠거라 생각하는데 한놈 죽여도 될 새끼를 죽도록 찢어갈기고 다른놈들까지 다 제압할 정도가 되면 피하고 눈을 깐다 저도 모르게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마치 낫이나 칼앞에 쑤심당하면 의지와 다르게 몸이 풀리듯 정신도 그런게 일어남 사람 아닌 것 같고 도망가고만 싶을 정도로 친구때문에 도망은 못가고 쪽팔려서-아직의식은 남아있는지 지네도 막해도 몸이풀려 잘못한다 기를 완전죽여서저들도 모르게] 그러고

"니가 뭔데 씨발거려?" 하면서 개기는 새끼 족치고 기를 죽여 눈도 못마주치게 하라는 것이다 한놈씩 패고 기죽이고 그러면 안처맞은 새끼-보통 무리가 10~20마리까지도 있어도 그중 싸움못하는애는 17마리 정도 되고 그런 애들이 다 눈을 깐다고 한다 그러면 뻗치라 그러고 군대식으로 기죽이고

기합주고 패거나 아니면 우리는 하나 그런식으로 복창시키면서 길들이고 인사하라 그러고 또 만날때마다 기죽이고 인사안하면 가혹하게 하고 그러고 하면 혼자서 우두머리같이 다 잡을 수 있다 하는데 그런 충격들로 쉽사리 청소년들은 칼로 못쑤신다 하니 되는자는 한번 해볼만 하다-그런식으로 경북 한지역을 완전 오리지날 조폭된 인간이 있다.

만날때마다 혼이 빠지고 흔들릴거다 아마도

모든건 상대적-전에 다른데서 동네 불량청소년들이 과부 아줌마를 죽도록 괴롭히고 문열어달라 그러고 한밤중에 음담패설에 자고 간다 그러고 괴롭히고 창문도깨고 온갖 지랄을 했다고 한걸 보면 상대적이다


사실 여자 양아치 입장에선 충격-지네 세과시 하는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자본주의 원리대로 자기들은 이용품이었던 것 공황

그렇게 뒷욕하고 까고 비꼬고 온갖 지랄하는 년들이 그걸 안깠던 이유는 자기 자신들이였고 "믿고 싶은걸 믿었기에" 오히려 욕하지 말아야할 진실을 욕해서 지네가 스스로 덫에 빠진 꼴


어쩌면 그런 마케팅적인 관점을 생각없는 20대 초반, 대중들에게 알려주는 것도 좋을 듯하다- 자기들이 '호갱' 이라는걸 깨닫고 임장하게 하여 자기가 지금 절대적으로 누리는거 할때마다 그생각나게하여 맛이 반감되기 때문 할맛버려


자연히 그런데서 그들이 존경할거 계산안해도 그런식으로 말해서 저절로 그런쪽이라고 굳이 분석계산안해도 납득가게됨

말하자면 매력있는 자들이 "연예인" 역할을 해줘야지 그 클럽에 간다는 것이다 중상들이

말하자면 그런 역할을 일반인"에게서 충당하는거고-돈없는 약점을 노려 푸싱이나 무료입장으로 그런 외모들 시간을 쓰게만드는 것 "논다" "잘나간다" 명분으로 가게 살리려 구경도 하며 자극


이성은 그러나 돈도, 와꾸도 없는 자는 상당히 불리한 게임 입장거부. 넘지못할 산.


너무 깊어진 이유는 사실 "라포르" 영혼까지 접촉


글로는 그런데 그새끼에게 막상 임장의 공간적 공포의 조폭이란건 넘지못할거였나보다 그러나 나에겐 여전히 그냥 들짐승 몇마리... 민간 자본주의 기생류 약점 환히 보이는...


불금이란 말이 생긴 이유는 사실 그것이다-그날 다 모인다는 뜻도 있으나 사실상 평일이 더 고되다는 뜻이겠지-매일매일이 축제면 굳이 휴일앞둔 주5일째 금요일에 꼭 클럽가고 그럴 필요있을까 대다수의 신분과 처지를 말해주는 약점포함한 유행어


인과 자극에 흔들리지 말고 자긴 이유를 모르나-이유를 아는 것이 더 전쟁이나 전략에 좋을 것


인과가 이게 아닌데-대가리 차원 기준 오해까지 활용


뭔 인과가 흘러가도 인간기준이고 2만일은 끝난다. 적멸.



모든게 그렇다. 뱀이냐 사슴이냐의 차이.


뱀이면 어떻고 사슴이면 어떠냐. 뱀은 뱀끼리 살고 사슴은 사슴끼리 잉태한다.


물릴 순 있지만 다만 사라질 지어다 인간마음의 표상



적멸대사.


근본적인건 귀여움이다 그거기반 웃음발생- 안그럼 발생少



사실 난 사람과 어울리는걸 좋아한다. 그런데 그걸 약점으로 알았는지 가혹하게 왕따를 당했다. 그후로 거의 수십년을 헤어나지 못하고 반공황....... 프로젝트를 하는데엔 이유가 있다.


희대의 전략-(그런자가)거기 가있으니 무섭기도 하겠다. 뭔생각하나


그냥 인간은 작동체로 보는데 그렇게 반역하니 열받는 것

그냥 딱갈이 조직체계로 그런 시골에서 어릴때부터 순수한 마음에 무리짓고 지랄했어도 그게 서울오면 다른식 더 복잡하게 무리지은 새끼들과도 어쨌든 싸워서 비견하거나 조폭으로 이겨 자리잡거나 하는건데 ->실속은 실력이지 기왕이면 단순하게 군대처럼 운영하는게 좋은거지 그래서 서울조폭이 안되는 이유다 뭉치질 못해-지금 다잡는 애들은 다 광주출신

그런 내막 작동체계가 있던 것이다


그런 시골 마을에서 옷가게에서 핫팬츠 등을 파는데 어쩌다 그렇게 그런 시골까지 그런게 들어갔는지 모르나-TV보고 등 하여튼 그동네 교육효과로 교육효과가 있다고 보여짐 옷가게니까 그정도지 문신샵이었으면 동네 깡촌 조폭들 날리날뻔 했네 홍대니까 가능하지 그런덴 아니거든


인과는 풀어가기 나름 나하기에 다 달려있다


사실은 거슬림이고 저항이 심리의 거슬림이고 저항이지 다른건 없다 예를 들어 그런 자는 그냥 길만가도 아는 사람있고 인사하고 술술풀린다 그러나 나는 눈총에 시비에 온갖게 떠다니므로 그런 시야에 같은곳이라도 그게 되겠는가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x


물론 스타일에 대한 반응도 존재할 수 있지 물론 그러나 자기 답답성이나 안고가야 하는 문제-그게 진정한 쿨한 뚤림과 행복을 저하시키는건 그걸 갖다 제각각의 '팔자'라 하는건 너무 근시안일까


단지 헤어스타일 하나 때문에 동성들이 싫어하거나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한다면 분명 "운" 이라 하나 그런식으로 행복에 절대적으로 영향주는 것일듯 "인생" 에 실제로 그런걸 봤거든-그들은 모르나 그렇게 작동하는 것이다. 인간의 뇌란 그토록 불합리-장발의 락커가 대통령된 일이 있는가? 그런 것


그리고 그게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면- 납득은 아는 사람도 잘 안하니까- 그걸 포기하고라도 "얻을게" 있어야 하는데 과연 그렇냐는 것

디자이너나 음악가, 외길 인생 성공등-> 안되는 "어쩔 수 없는 것"에 분노하여 시간보내지 말고 "할 수 있는 것" 을 찾아 풀어나가는게 더 중요할 듯 싶은데 예를 들어 축구부에서 왕따당한 여자같은 새끼가 있다. 그런데 그새끼가 동성사이에서 안좋아해서 혼자서 음악듣고 작곡가로 성공하고 다른놈들은 거의 회사원 되었다. 그러면 누가더 나을까? 상처는 많겠지만 후자가 더낫지- 만약 그새끼가 그냥 축구하거나 안되는 자기 비관하고 찌질거리고 그냥 계속 있으면서 어울리고 놀아주지도 않는 축구부새끼들과 지냈다면? 이도저도아닌 회사왕따로 결국 군대서도 폭발해 총기난사했을 것 그런 점


그걸 확실히 알고 하는 점이 중요하고


버틸수있으니까 2판 세판 하는건데 무의식이고 뭐고 그런식으로 허를 치고 빨리벗어나는게 중요하다 원컨대 무조건 빨리" 가장어릴때 벗어나는게 그사람에게 복-겪어보니 늦었어도? 지금이라도 그게 정답 무조건 빨리 지금이라도 버리라 그게 살길... 얻을게 없어도 단지 괴로움에서 벗어나는게 얼마나 이득인가? 내겐 형제가 그런 존재였다. 애비라는 새끼와. 일말의 추억도 없이- 강아지도 그보단 더 추억이 있겠다- 해와 조건반응으로 점철된 저주 그게 다른 사례나 나 출생이전에도 반복되었으나 조치못한 인류사회의 어리석음, 그런 무방비성, 조건반응, 인과를 역량으로 조절못한다는 점에 다시한번 학을 띄었고-그게 됐으면 이세상이 오류가 없었지 도무지 이세상은 마음적으로 발전을 안하려 하는 멍텅구리 병신 세상 새끼들 쾌락만 치중하고-재미없어도 공부해야 하듯이 해야하는게 있는 것이다 술독에 빠져사는 개한민국+지구병신 병신들아


이상하게 만들지 말고-


모든걸 다 '관리' 하는건 역부족이라 이런 실어주는 면도 중요한 것이다 그걸 다 관리하려면 뇌 날라갈 것


사실은 "해결하지 못하는 점"때문에 자살하는거다-그러나 그런 모든 인간적 관이나 그런 영역을 벗어났을때-예를 들어 농촌에 홀로있다. 그럴때 자살하고 싶어질까? 다시 새로운 인생을 찾고 싶어진다. 그래서 사실 "죽고싶은 이유" 가 뭔지 잘보고 그걸 어릴때부터 제거하는게 중요 그게 그사람의 인생 발복에 중요할 것이다


뭐라도 얻어야지 아무것도 없으면 뭐하냐


너같으면 마음없는 조건반응에 놀아나겠는가? 아님


과거엔 그게 영향있는 줄 알았다가 연쇄살인마의 관상 따위는 그다지 영향이 없다는것-정관격이고 뭐고 다 제각각 볼 수 있는 자도 적고 헷갈림 한국에도 아마 몇도 안될 것

정확히 논리로 판단


그렇게 인간판에 있어서 몰랐으나 그새끼가 포식자였는가? 잊은지 오래


포식자라곤 생각안했는데-내가 너무 강해져서 그런지


언어의 최면


규정짓는게 사실 무의미한데-한낱 사라질 허무한 하잘 것 없는 것들


정신무장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때가 있다-마치 군대처럼 그러나 역으로 그게 강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어설프지만 않으면


지금 죽은 새끼 얼굴이 떠오르는데 군대에서


역시 과학의 원리를 활용하라-아무리 까도 안되던게 힘의 전달 손도로 다되었다 그런식


지가 그래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겠냐만 "자기"로서 구성체로서 너무 그런피해를 줘서


객관적으로 죄를 묻기보단 주관적 피해가 너무 강해


입체적 복수



타고난 자는 그렇게 여자 잘취하고 그렇다고 노력으로 번돈으로 여자를 못사게한다? 무슨 근거로... 그건 평등원칙 위배 그렇다면 잘생긴 매력으로 유혹하는 것도 금지해야 하는데 형평성인데 그게 아니잖아

범죄자 새끼들도 졸라 치사하지 않냐 법조 타운 있고 치안 빡신데는 범죄도 안저지르네... ㅅㅂ

가난한 동네가 범죄율이 높은건 사실이군



사람심을 잃어버린 현대인에게 무슨 심리냐 병폐적인 현대사회



과거에는 여자들이 똥씹는게 너무 많아 "돈있어도 여자를 못꼬시는구나." 하고 생각했다-그러나 비록 돈을 뜯어먹으려는 거지만 어떤 여자들은 그렇게 먼저 들이대는 경우도 있어 "돈이면 여자도 꼬실 수 있다." 하고 생각이 바뀌었다. 상대적


난 조건반응으로 그런데 그안에선 임장에 낚여 그런 믿고싶은걸 제멋대로 믿으며-자기들도 안다 부정확에 도덕이 아니란걸-그리고 엿먹으라고 하는 식으로 하다가 진짜 믿어버리고 그런식으로 왕따


별다른 죄책감없다 학교다닐때 많이 방관했으니까

오히려 스트레스 풀이 도구로 삼는 듯


자기아는거 자랑삼아 바보 만들고


하기나름, 착각해도지나면긋이더라


그러기엔너무 만은비용지불 확율도 높고 -자기식기분페이스의편안함- 간단해야지그게기본아무것도업다개허상


스타일에서도 '이게전부인가'허망함에신찻는작용


다들힘센놈말안들으면 좆된다 그런생각갖고잇어 그런놈이약하면 개같이쳐보고 그러는 것

여자가흥분하는 섹시한 남자이름잇더라후광과함게사회지위직업가지


친구업을거갓은데사교성의외인맥인덕


저질적인염원안됫다고원망차원은아님 남다하는데못하고기본적인거안되는보상으로그런하위0수도승조차아닌성취감이나잇지그는망상자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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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다행복재밋거리 그냥 누가안맞냐경험아니라갖고태어낫다면선입가능


클럽안지루한변화환각그래매료에술ㅈ족

상댖적으로고마는인간으로안보는상대적방종에세게 책임물어 죄갑치루게들하고싶음절대기준........


인간이만들고가용가능한스위치영감


착오판단과상대적뒤짐



미리정해서하는것과 예지가 뭐가다른가? 인간머릿속에서만 다른거 아닌가?


정한대로하니까 돼지-교묘하게 대가리들을 꿰서 이루자 마치세금걷기 보이지안는꿰기-인간구슬들을역어보자호로바보들


학교폭력을 기록하는건 좋은방법이아니다-취직못해지랄하면 책임질건가 낙인효과

그리고 폭력에 대응하다 그런건


단차원적인 해법이다. 1. 원래 타고난 일진이 아니라 맞다가 일진이 된 놈들이 많다. (일진의 반이상이 피해자 출신) 2. 정작 제일 처음에 폭력휘두른 놈은 아예 내놓은 짐승이라 생활기록부에 쓰건말건 별단 것도 자랑스러워한다.(소년원, 감빵등-자랑하고 다님 훈장쯤으로 여기고) 정작 피해자는 "맞다가 자기 방어로 싸우다 일진된 놈" 들인데 얘네는 좀 생각있고 가족도 착하므로 이런 애들만 [매장시키는 꼴] 자기방어로 일진된 애들은 마음고쳐먹고 선생님이 타일러도 눈물흘리고 바로 공부하고 대학도 가고 죄씻으려 봉사도 하고 하는데 이런 애들을 매장하면 어쩌자는 것인가. 이런 애들이 취직못해 정말 사회고립되거나 그 성실한 가족만 피해입으면 진짜 유영철로 자라난다. 정작 제대로 애들 괴롭힌 애들은 학생부 기록되건
말건 자랑쯤으로 여기는데-모범생 기준으로 결코 처벌이 아님:학생부기록은- 학교폭력에 방어하다가 졸지에 일진된 애들은 <그냥 평민 학생 신분으로 일진이 때린다고 팼다간 죽음, 매장 일진에 가입을 해야 그때부터 서열을 인정해 안때리므로 가입후 일진에 대해서 자기방어 및 제압이 가능하다.> 원래 초등학교때부터 못됬던 애들이 아니라 충분히 사람이 달라지고 보통 사람보다 더 착해지기도 하는데 [이정책은 도대체 누구를 겨냥한 정책일까. 너무 근시안적이다.] 정작 "최초 가해자" -유치원때부터 짐승" 이고 "꼭 먼저 건드려서" 일진이 안되면 안되게끔 하는 애들이 분명히 있고, 이런 애들을 잡아넣어야지 생활기록부에 적어넣어서 범죄안했으면 교사가 점수 깎을때부터 안했지. 그건 절대로 처벌이 될 수 없고 학교도 감옥을 만들어 감금을 하고 특히 교사들은 나몰라라 하지 말고 일진들 부모가 손놓았으면(그 일진부모의 부모, 할머니,할아버지도 손놓아서 그렇다. 대물림-가정교육 부족함) 자기 자식처럼 돌봐야지 너무 방관하니까 기사뜨기전엔 온갖 일이 다나도 모르는 것이다. 사실 교사나 법이 지켜줬으면 애들이 주먹을 쥐었겠나. 자기방어인데.
법이나 교사가 아무도 안지켜줘서 무법상태에서 살려고 그런거지 학교는오라하고 사실 나도 학교다닐때 미칠 지경이었다... 학교는 가야되고 학교는 개판이고 누가 도와줬나? 아무도 없다. 사회처럼........ 스스로 살아가는 수밖에. 평민 학생 입장에서 일진 패면 다구리 당하니까 일진 가입해서 서열 획득하고 부하로 다루는거라는걸 좀 알아라... 일진이 안되고 범생 되면 교과서 뺏기고 다구리 친다... 평범한데 일진 패면 그날로 죽음이다... 학교 자체가 "일진이 되어야 살아남는 학교" 인데 강제로 학교오게 했으면 대책이 있어야지 일진이 되어야만 개꼴 안당하게끔 환경을 만들어 놓고 겨우 점수, 생활기록부 타자로 사람이 움직일거라 생각하는가? 망상아냐? 현실적으로 점수깎으면 말듣나?
일진들 90%는 착한 애들이고 피해자 출신이다. 근데 한놈은 악마다. 우두머리도 아니지. 처맞고 길놈들. 짱도 아니다. 첨에 "먼저 건들이고 시비걸어서 일진이 되어야 살아남게 만든 놈들 둘,셋" 그놈들만 족치면 일진은 사라진다 짱이나 일진을 하고 싶어하는게 아니다-마치 경찰처럼 서열이 없으면 죽는다. 그런 환경을 만든 학교가 문제인거지 왜 강제로 학교오게 불러서 일을 만들어? 엉터리 게한민국.


"그놈들"은 아마 먼저 시비거는평민,양아치들-곧 인간의 죄성 일반

꼭 무리안짓고 혼자일때 폭력을 행사하는 본성-그게일진이고 적이다.


저절로 평소습관대로 움직임권위어

단지감정풀이-이미할애비부터잘못되잇는걸 점수로?통찰부족

사실 니들잘못이겠냐...진화역사잘못이지......


인수격이고 뭐고 우스워보이면끗.
그들눈깔엔


애비한테패는걸배워왓는지먼저시비-폭력은전이


바리케이트로막음


그냥 사회적으로 고립시켜 지네피해안보겟다는거다 새직원들어올까봐 관료입장에서


결국심리대로 또돌아가현자는묻힘-인간의 무한순환어리석음


차라리컴퓨터엿다면


특별한 상황이마음을열음 이사,자연게획등


잇는척은

허술투성이인데 인간은시스템에존재


졸지에되도 썩는건 마찬가지



근데.. 학교폭력 생활기록부는 조금 조심해야 하는게.. 분명 나쁜넘들이 유리하다...
내가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왕따 당하는애들이 선생님들한테 평판이 안좋은게 사실이다.....오히려 반에서 나쁜애들은 선생님들한테는 재미있고, 반에서 분위기 메이커같은 이미지가 있는 반면, 왕따 당하는애들은 수업시간에 자고, 숙제 안해오고, 애들한테 받은 피해의식을 선생님한테나 아님.. 다른애들한테 폭발 하는 경우가 종종있었다... 고로 안보이는데서 영리하게 애들은 괴롭히는 일진보다........ 감정적으로 사고칠 왕따나 소외받는 애들이 더 생활기록부에 나쁘게 적힐 확률이 높다 이거지.... 잘들 생각해봐라.. 나도 학교 폭력은 반대하고 그자식들 인생 종치게 하고싶지만.....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누가 더 피해가 갈지........
왕따가 더 나쁜짓을 많이 한다.. 애들이 돈훔쳐오라고 하면 훔쳐야되고, 담배사오라고 하면 담배 사오고...
당하는애는 언제나 당한다............그건 선생의 잘못도 아니고, 부모의 잘못도 아니고, 피해자 왕따 본인이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대처를 잘하는수밖에 없다........



지네가 문제를 만드는거지뭐


넌 순진한 놈이구나. 생활기록부 적어주면 얌전한가보네. 말잘들어라.


나이가 몇살인지도 모르면서 왜 반말까냐? 도덕은 꺼꾸로 배웠나.


사실은 문제는 법이제기능을못한단거고-도덕적으로 욕한마디에벌칙주면하겠나.

사실인간이라기보단 자연발생적 인간의 악성과 선성의 싸움



누구나다완전채우면 획일화 완성되는데 첨엔제각각이라도 그단위시간을 희생하고강제력할제도가없다

인간뇌가미비하다는걸인정하고자유허용보단지들도모르게하므로


사실은 서열짓는건 유인원,동성의 본능이나 그걸가진자가 생각이없어 잘못행사하는게문제어쩌면 인간구조일련자체가


사회가 성실한자 보상하면 안그랬지 구조자체가


그리고 절대적기운이라도 그걸인지하고 해석하는건 인간


생긴게변하면 말하는스탈도변

끌리는게 그때스타일을 반영-기운분출등 끌리는사람을 보면 자기 거울을 볼수잇음 자기따르는 때마다-환각제로변해도


지지자 하나도 사람


다만비슷한굴곡이잇엇을뿐.


알았어 니들의 뜻을 다 알았어 니들을 다 죽여줄게.............

아가리닥쳐-꼭 개같이 생긴애가 나를 물어뜯는다 꼭.원래습성이그런건지 걍천적인지.


왜 남자+여자 조합이 이름이바뀌고 생김새가 바뀌어도 그 구성성분 조합이 똑같은 것일까 희안하다 날보면 나의유전적 천적이 아닐런지 기질등등상


결코내가잘못을해서그런게아니다 단지우습고-본능투철해 까기위해까다가 그런다 민간부르주아성개들 놀고싶고 일진놀이로 뭉쳐서 자기편못만들어 안달난 벌레들 특징이 누구를 꼭까면서 친해지는 1초만에 대화나누고 같이깜 전라도 스타일-성공관심없고 끼리끼리못된짓하고 술먹고 노는데만 혈안관심 막노는건 아니라 대학은 다니면서 중간층중 못노나 놀고싶으나 평범축에들어가는 조금나대고 술처먹고노는척하고싶으나 못노는놈이나 체육하는새끼들 무리지어 잘붙는 찰떡같은 뱀왔다갔다 동양철학적으로 사술원진 뺀질하고 능글 뺀질뺀질하고 노는특성 클럽앞알바같은새끼


영업은되니까-못하게해줄께-그런 병신때문에 내가법으로도피해입는다는게좆같으나 그런새끼들은 항상무리로모여 남에게떠넘기고시키고그러므로 피해안받는게좆같다 개새끼들 고런식생존 능글능글권력아닌권력남용 말단하급무사병졸같은새끼들 승진못하고과장못되는팀장급


기껏해야 동네 5~8마리모여 술처먹고 노는척하는개들 인맥은 학교과선후배밖에 그렇게알게된 새끼 대다수 조각모음, 인터넷 수억중 겨우 기도알바하나 고런식 평범축 말하자면 ''대학교서 노는것들''이랄까 아주 짜증나죽겠다 유치원때부터 이런놈들이 항상 천적 뭣도 아니면서


일진한텐 눌려지내고 눈피하고 말한마디못걸면서 가래뱉는다


일진이되고싶은데 못되서-주먹도못쓰고- 친구빨유전빨로 약자괴롭히는거 아닐까 스트레스 풀이 쓰레기통..... (재수없게 최적 타겟이고 유약해보이고 건실하고 도덕적이나 약점투성이 범생이형 그래보이지말아야지 일진정액받이들


풍조전염이 서로 보상못받아 시궁창-그런놈들이모인쓰레기세상이대중


첨이라서 모르고말한것 순진하게 ㅏ다그런줄알고


하나님이인도하신다감동받으려일부러상상해석


겨우개념잡은게정치,경제사회이거냐 벌레새끼들


성경이맞을수도있다 소설이-인생자체가 소설


'현실'은 다만 그런느낌에 불과할수도


모르니가믿는거다

자기감정분리해그런거갓으니가단지


진화는 자연도태 강자가 아니라 약자가 일으킨다고 한다-적합한 형질의 DNA변형이 약한쪽에서 더 잘일어난다고 정자생산도



뭣도없는 반기독 쓰레기들 그냥 속물형 건조형인간들



두개골 학설이 바뀌었다-진화가 아니라 그냥 같이 살았던 인종이란다 오히려 퇴보했을 수 있고... 어쩌면 창조론이 맞을 수도

한가지의문-신은왜 인과를 극복못하게 인간의 몫으로 남겼을까 신이란게 있는건지 가장 하층이 인간인건지 비열하고 추잡하고 좁고 근시안인건 언제나 세속인들 교회물흐리는것도


-낚여선왔으나 유전적으로 원래 진심으로 종교를 믿고 가지는 종자들이 못되고 너무알아서라기보단 종자가 그렇다 속물이라 다 불택자들인가?

불택자가 보임 교회에서도.......


쓸데없는 소리하면 어떠나 인간문제이고 그시대고착정신 때문이지 -어쩔 수 없을것 자기가 쌓은거버리고 새시대적응하면 평균이하인데되겠는가 안되지


다만 친하진말자


인간기준해석


자기들도 모르고 하는데 내가보기엔 정체성없음의 표출이다 지네모습을 모르고 있음 일진들이


자아흐려짐 띠마다 좀차이


적재적시 나는 능력 그게 초월이요


그새낀 아예 오지도 않는데-몰랐다고 자위하자 등 클럽에 나이많다고 못들어가게 하니


왠지 건들이지 말아야할 정당한 컨셉 양아치나 정당 등


꼭 그렇게 얄팍하게 주고 받아야 하나 그건 아닌거 같은데


전쟁이고 뭐고 아시발 그냥 푹퍼져도.....


컨셉따라 저절로 팍팍 음악들으니 안아줄거갓든지 뭐그런


아마 행복을 없애기 싫어 안없애는 것일 것 "그냥 그런자" 정도로 받아


결국 못갔어... 젊을때부터 가고 싶었으나......


약점을 까고 시작하면 동지가 되고 라포르가 될까? 그런경우는 있다 그런 일 무시등 또 겪어도 같이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자유성의 편안함 라포르


그럼 그냥 혼자, 둘만에 세계인거지 뭐 왕따나 아무도 인정안하는 살벌함에 겉만 공격하고 속도 독하고 못됫다면 뭐 그런..........


그냥 그런.......


천국이 잇으면


귀신이 되서라도 갓으면


귀신되믄 크럽만 들어가고 싶네요... 진짜 뼈가루 클럽 앞에다 뿌려주.....


그냥 조합기질일 따름-


그렇게 생긴게 느껴지는데 뭐 어쩌라고 그런점 포악 스트레스++ 지금은 갑자기 평화라서 그렇다 정신이 아름다워


자기도 모르게 진심의 전략적


그런 성취++기대감 이사간다 뭐 그런 놓아버림 평화 자연기대감 명상 훌훌털어


그리고 그렇게 다들 살만할때 인간심리는 비슷해 공통 뭐그런 성향 더위적응기



인간의 역사는 동물과 맹수를 쫒던 역사라서 그렇게 정의롭고 생존력 좋은자가 그런 ''괴물''(일진이나 부당한 집단구타등)을 물리치는 그런걸 좋게 받아들인다 그런 굵은 회로 있고 또 그렇게 친구많고 성격좋고 저도 모르게 좋아하고 낭만 뭐 그런게 있는것이다 바다를 타듯이

물론 사는덴 괴물이나 맹수가 편하겠지만 사실 인간의 뇌는 정의로운 주인공을 원하는 것이다 다들 그냥 현실물리 편의상 잘못하고 있는 것이므로 마치 어정쩡한 무행복 소비성처럼(배경이 아까울 정도 뇌변해버린 약삭빠르고 깊은 내면 라포르없는:중세만도 못한 전쟁중유발도)-그게 모든 영화와 드라마의 히트가 내면을 드러내는 것이다 사실 모든 인간은 만들어지길 그렇게 만들어짐 형성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섹스감 그게 정답 물론 드라마나 그런 시트콤등 제시해야 납득할 수 있으나 그렇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움직이는 코드가 그런식으로 마음움직이는게 있듯이


그런거 써도 조화상 무서우면 개성이됨

박자 기조합 존재


머리가 굳을때 실수하지 마라 그것도 바보들비슷상태에선 통하겟지만

음악이나 초보등


"나쁜놈" 이란 개념을 자기도 모르니


정확히는 말 안하지만 하여튼 힘도 있고 그런식을 원한다고 감정을 말하는거지 하려면 해달라고 식으로 어차피 한평생 모아니면 도 그게 중심



여자들은 지질구질 비전투력 보다 깔끔하게 떨어지는걸 원함 지질 뭐 그러면 사람취급 안하는 센스계도 많으니 주의


초월해서 그냥 살아버리는 식으로-지구단위 그런 다내려다보며 그게 가능 과거 이명박이 박정희한테 취직안되게 한다고 도와달라고 편지를

그시대에도 쓴적이 있는데 이명박 사주는 식신격이나 그게 상관격 스타일


아마 소설을 현실로 만드는게 상관격방식


미약하나마 도와줘서 다행인듯 싶다-그게 전부인 우리네 인생


당연히 우두머리 입장에선 그렇게 세력만들어 경축유도하고 그런놈이 원래 좋아야 하나 미워하는 경우가 많은듯 싶다 그렇게 세력만들고

있는척하는게 고까운 것이다


건들지 말자 하는 것 왠지 그냥 뭐 한다그러고 힘있어보여서 만만하게 말해도 안건들이나보다 치고나오는거 있을것같아


서울이 뭐 좋다고 서울서울 지랄들이야 내가 살아보니까 다 쓰레기들 이더만


아무리 이기면 그만이라지만 무개념 득실

약해보이고 그냥 꼴리는대로 공격하는건데 그럼에도 안꿀리고 더우월해보이는식에 전쟁처세가 항상 중요하다


유명DJ들을 본 첫소감은 그렇다-자기들이 그런 빡시게 거기서 굴러먹고 아니면 자기가 하든지 해서 오래 거기서 남아서 DJ라니까 DJ인줄 알지 길거리에서 보면 못알아보니까 그래서 인생은 그런 측면이 있음 생판 지가 높은 자리라니까 그런줄 알지 그렇게 티나는 새끼는 그다지 없다 거의가 어설프나 진짜 잘하는 새끼는 소수-왜냐하면 보스마음에 들거나 시험봐서 그자리오른거지 연기잘해서 그런건 아니었기 때문이다.


서울새끼들이 뭐 잘났다고 그런 하찬은 좁은시야로 남해치고 지랄이야 내가 지방에 있을땐 중세 악마같은 새끼들많았는데


씨발 만들면 조직이지 조직이 뭐라고 지랄들이야 외양기반


띠꺼우니까 밟는거지-유흥가 자치방범 같은 놈들은 우스우니까 조폭들이 까는거다


알아서 자유자재


싸움귀신이 붙어서라도 자기를 지키고 싶은건 인지상정 아닐까-아무도 안도와주는 조직폭력배 위협과 갈취에


하나님은 무슨 더당하는데


결코낭만적인 곳은 아니고 원시사냥이고 뭐고


먹잇감으로 보이면 끝장이고 차라리 더한 조폭으로 보이는게 낫지

그렇게 못하면 노는 애들이라도 그게 차라리 낫다


역사의 정복자나 건국자 왕들의 사주를 보았는데 거의 상관격이었다. 왜그럴까? 아마 아버지를 찔러죽이고 왕이 되거나 그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애들을 모으고 수를 불려(마치 이성계같이 노비의 자식들로 불려서 군사를 만드는식에-당시 노비를 사병으로 두는게 유행이라 너도나도 그중 세력이 제일 컸던놈이 이성계) 정권을 장악하거나 기존정권을 파쇄하고 갈아엎거나 거의 기존의 "관" 을 파하고 자기가 그노릇을 하려는 그런 자들이 거의 건국자나 정복자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리고 그렇게 비정상적으로 수를 불려 남의 것을 무자비하게 파괴하려면 정상적인 정관이나 편관이나 식신만으론 부족하여 아마 상관이나 천재성이 있었어야 그런게 가능했기에 그런거 아닐런지 밑에 장군이나 그런 새끼들은 안그런데 꼭 왕이 그렇다 사주가 그래서 그런 변태적인 정복자나 건국자들의 사주는 거의 상관격이고 투표로 해야 하는 공산당은 식신격들이 많다 우두머리 지도자들이-상관격들은 투표로 뽑힐 수도 있긴하나 식신격들이 투표로 선출되는 일이 많고 상관격들은 자기가 스스로 모아서 하는 스타일이라 유명한 삼국지 조조가 상관격의 사주이다 삼국지를 보면 알겠지만 그런식으로 권력을 잡는다 보통-처음엔 제일 군사가 적었으나 계책으로 (사실 심리가 더 컸는데 버려진 자식에 대한 자존심으로 어릴때부터 환관의 자식이라 놀림받고 하면서 남자다운척하고 그런식으로 자꾸파다보니까 그렇게 된 것 거기다가 조조의 사주엔 귀문관살이 있어서 그리로 집착하고 파고의심하고 그런성향이 강하다) 그런 도둑떼를 자기들 부하로 삼고 그런식으로 한번에 큰 무리를 만들었다 제일 월등하게 그래서 나중에 조삼모사까지 일어난 계기도 되었지만 하여튼 계책으로 그렇게 했다는것-"진심" 이 없고 "마음이 없기" 에 가능했던 일이 아니었을까. 후흑학에서 조조는 마음이 아예 검었던 자라고 적혀있듯 바로본 것 사실상 조조는 마음이 없었다 설령 반란군이라도 다만 심리에 따라 활용하는 것이다.


추측컨대 고조선의 건국자 단군왕검도 여러가지 제도를 만들고 등등 당시에는 지식이 없어 식신격들이 잘 두각을 못나타냈을 것 같아 천재의 별인 상관격이 아니었을까 생각


사실 원시에는 조직구성의 본성이 있는 편관이나 기존에 따르는 속성이 있는 정관 조폭처럼 편인이나 인수격이 실력있고 싸움잘하고 대의명분에 잘해주니까 우두머리가 되거나 간부가 될 수 있으나-조기축구회같이- 규모가 커져 청동기 시대만 와도 그게 판이 뒤바 뀌게 된다 식신이 좀 두각을 나타내고 현대로 올수록 쌓아서 작동시키는 제조업식 식신들이 많이 정치 우두머리 하는 것 같은데 언제나 변함없는건 건국자는 거의 상관이다-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바꾸어서 만들어내는 비정상의 달인 유흥목적으로 거의 상관격들 같다 그간 역사통찰을 볼때


왜냐하면 소설을 쓰는게 현실로 만들기 쉬운 시대기 때문 원시같은건


아무리 철학없는 편재, 정재, 식신격들의 -그들이 유리한 제도를 짠-자본주의라 하더라도 (아무리 돈이 유리해도) 무조건 재벌이나 그들을 즐겁게 하는<하찮은 눈깔 충족 저질적 취향> 연예인이 되라는건 웃기는 얘기이다. 아마 상관격이나 정인격이 만드는 세상은 좀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가끔 식신격이고 사주에 상관이 없는데 상관격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성분으로 하거나 아니면 배워서 하는 것이다 "기술"처럼 유용하니까 구사

편인격이 상관짓 하는것도 연구해서 하는 것-연예인이나 그쪽으로 성공하려고등


먹혔으니 망정이지 격국이야 어떻든 통해야 하는것이다-그장소, 그인식 그 시대에 요즘은 좀 양상이 다르고 같은데도 있지만 여전히 미개해

현대환경에는 또


정주영같은 애들은 편재격


당연히 이동중에는 달라보이지-그렇게 세상 상대성이 있다 인간 구조조합도 고정된 상태같지만 그런 '고정'과 '이동' 사이-고정상태에서 변하는 수와 풍, 화, 지, 공 다 들어가있는 것


다만 고정상태 성질 측면이 강해 그렇게 인지하는거지 사실상 그런면이다 그런 사이를 잘활용해야 인간을 연기로 만들 수 있는 것 정신멘탈이라도


이상한짓해서 그게 정상으로 느끼거나


그러던 말건 그건 완전 자유선택의 여지 속성인 '공'


그런 모종의 암흑의 그런 물밑 빡신 전쟁들이 있는거다 둔탁한 대군들이 부닥치듯


자기도 모르게 공포-악마되어-조폭과 싸워야 하니까 대비하는거겠지 대군만들어 어차피 2만일 사는것 제대로 효율최적으로 할 뿐이다 공격자가 없다면 쉽게도 살겠으나 바보 선진국 분위기 같이 그런 상대성 아직도 한국은 조폭이 들끓는 미개한 중세니


자신감을 획득


"조폭이 뭔데" 하고 싸우는게 생존에 유리한건 사실-그냥 뒤지는거 보단 낫고 그수준이 아니라 차라리 그간 역사통찰 바탕 대군을 일으키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조폭정신 싸우는거 자극되어-영향받아 상대 옷고르는 것도 영향주었을 수 있음


20살에 결혼해서 아버지 나이 36에 딸이 15살인데 만약에 노화만 아니었다면 거의 오빠 동생


상대적인 개념 '띨띨하다' 등-인지하기 나름


살려주는게 공간감 나고 좋다


그런 인사받고 능숙한 것


돈못모으고 그런 것 알고 일부러 배려해서 안묻고 등


특히 이상한 애들이 있는건 사실-굳이 그렇게 눈에 띄더라 쳐다보거나


전체와 비교되거나 대조되서 그럼 전략의 생활화-그럼에도 "진심"이 나오는 작동을 보니 용해


본능으로 충성감과 인격감을 유발하는 가오 -인격적으로 보이려 유대 그런게 존재

자기도 알아서 기회를 살려야지


그렇게 만들어 놓은 판이 당연히 마음에 안들수 있지 '세상'이란 착각-건물등 '대세' 로 바꾸려 하는데 사실상 인간은 인간나름


남들은 그런 상처가 많은데 어떤자는 그런게 적고 또 어떤자-나같은 자는 그런걸로 갈때까지 간것 그리고 그 기준이 원래 철저한 서로 피차 예절이 아니라 꼴리는 본능, 감정, 자본주의 쾌락주의 부추김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당연히 호감에 그런 자는 속이 어떻건 비도덕적이건 뭐건 그런걸 덜받고 안그런자는 속은 선해도 더 받고 무너지는데 그런 바로 엉터리 훈육도 아닌 대중훈육의 폐해가 사실상 인간 대다수의 인간공동체의 감정 시궁창을 만드니 그걸 개선해야 할듯


부당한건 씨부리지 말고 철저하게 생각만으로 법을 바꾸어야 한다 그런 세상이 되기까지 민주주의 정치제도 거부


과거 광주에서 성실하게 온가족 장사를 하는데(단지 따스한 난로와 조금더 넓고 물안새는 판자집을 원했던 그런 가족을 말이다) 보호비를 안낸다고 아들을 배에다가 내장만 피해서 칼로 칼침을 떠서 칼자국이 가득해서 왔다고 한다. 그런데도 경찰에 신고를 하고 잡지도 못하고 무법지대로 살았다는데 그게 그동네에서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조폭이 되야만 했던 이유아니었겠는가.


그래서 조폭이란 자기 주관대로-지가 뭔데- 아무 명분없이 하는 쓰레기 개자식들이므로 조폭은 없어져야 할 사회악인데 조폭영화를 금지하지 않고 도적떼를 영웅으로 만드는 개같은 새끼들은 다 능지처참해야한다.


어차피 비매력이건 뭐건 다 한평생인데 참...


성체가 된 인간이란 동물이 제일 문제


잘못된 길로 생각


사실 검열은 더 빡시게 해야 한다. 니들이 빅뱅만들고 다 빅뱅같이 생긴놈들 일진하더라... 사회적 책임이 없는건가 광대들아.


무장하게 해야하는 벌레 꼭 그런 새끼들-이젠 전시민이 서울새끼들은 그런화되서 벌레새끼들


살기 힘든


평화로운 가정조차


특히 고등학생 영입도 그냥 고등학생은 안한다-꼭 노는 애들 그런 새끼들을 하는데 그게 아예 유전적으로 "아닌유전자들" 작살내서 뜯어먹겠다는 정신이다 이게 일진, 조폭 다 말살해야하는 이유


자칭 육식동물들 손가락을 난자질 해서 손구락을 못쓰게 해버려야 한다 벌레 짐승새끼들 그런 새끼들이 위협해 인생이 평화롭질 않음.... 조폭이 되서라도 자길지키라는건지-법만든건뭔데? 한가지만 생각하는 바보병신들. 사회적 합의인데


왜 조폭들은 그런 가난하고 힘겹게 사는 서민들 상권위협하고 돈뜯고 그돈으로 유흥하고 마약하고 지랄을 할까 열받아죽겄다... 서울은 일반시민들이개새끼이고 참... 지방은 사정을 알아보니 일반 시장, 횟집, 업소 너나 할것없이 보호비 명목으로 다 갈취당하고 삥뜯기고 호구취급받고 신고도 못하던데... 참 "주고말지" 하고 자기들은 지킬게 많은 것이다 자식이나 혹시 잘못될까봐 그 작은 칼국수집 하나 지킬라고 단란한 가정하나 지키려고 혹시 딸한테 해코지할까 다 내버리는 것이다 조폭은 돈뜯어 가면서 딸애 교복입은 몸이나 훑고 "딸이 쭉쭉 빠졌구마잉" 그런 소리나 지껄이고... 여자를 도구로만- 가정파괴


그런 시야 왜 그런 짐승들이 그렇게 성체로 판치게 냅두는걸까 개같은 한국 지구인간사회

몰라도 당하고 알아도 당하고 나참.....


조폭때문에 동네 양아치 무리 새끼들 때문에 다 비정상적인 편재를 추구하고 재벌이되고 경찰이 되야하는가? 그건 올바른 모습이 아닐건데


너무 오랫동안 그렇게 해서 그런지 거의 삥뜯길 준비들을 하고 그러고 비정상적인게 당연시되고 빚진것도 없는데 상인회에서 돈걷는다

그런식


원랜 오손도손 그러고 잘살아야 정상인데 그렇게 남까고 짓이기고 부수고 돈뜯으며 성적쾌락느끼고 그런식 변태적인 그런 자극만 집착하여

그런 인간 못된 악성만 극대화되니 동네 물흐리고 그건 왜 그런걸까? 물론 편모나 그런 경우도 있으나 대다수는 양친이 있고 남들과 비슷하게

그동네에서 살던 새끼들인데 아마 아프리카에서도 내전을 일으키듯 그런식으로 꼭 무리지어 축구하고 비도덕적인 짓거리들로 여자희롱하고

그런 새끼들인 것 같은데 아마 유전자 아닐런지 그런식으로 많이 생각해본다 개새끼들 그래서 그런 새끼들은 마을의 적이고 없애야할

대상 기껏해야 학교에 30~50 마리 있는건데 말이다 조폭수 해봤자 50~100 마리도 안되는데 그게 마을을 지배아닌 지배하고 뒤흔드는 것이다

웃긴 새끼들


내가 보기엔 그렇다-그냥 일반애들은 공부못하면 수긍한다 그런데 그런 새끼들은 자기가 왜 공부로 평가받냐며 문을 깨부수고 작살을 낸다

어릴때부터 그런 성향이 있는데 애초에 부모를 거스르고 선생을 호구로 보고 보이는걸로 지나치게 반응하고-그래서 여자몸이건 누나몸이건

훑고 어릴때부터 지랄을 하고 남건들이고 시비걸고 그런게 특히 강해 동네의 방해꾼, ......


아마 유전말고는 그다지 설명할게 없다 그 순한동네에서 더 우스워서 더 지랄한다는건 분명 그런게 있다.


지네 뜻대로 패고 꼴리는대로 다 자기 성실하게 하는 것 죄인취급하고- 한가지 경악할 일이 있다. 그런 시골에서 그런 식으로 반응하는 새끼들 행태가 서울새끼들에게 보편화되어 간다는 것이다 그런 뇌구조가 특히 번화가에 바글바글 한데 다양성인정안하고 아마 술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인간의 본능활성과 쾌락감각문화와 맞닿아 있다는 것


아마 그렇게 해야 자극이 온다는거고 그렇게 희열찬거 같은데-대가리 분석 정신상 기본이라도 오고


싸이코패스화'-애초에 50명 싸이코패스중 싸이코 패스 들만 모여서 그런 짓거리들을 하는건데 현대문화가 전이


한가지 웃긴 사례가 있다 "재수없다" 며 미용사나 그런 식 스타일 새끼들을 족치는 그런 폭력계 새끼들이 있는데 자기들이 졸업하고 여자등 여의치 않자 자기들이 더 그런식으로 스타일을 했다. 결코 웃을 수 없는게 그렇게 '대세' 자기들이 못바꾸는건 굴복하고 그런식으로 약자나 자기아닌 남의 약함 그런걸 비열하게-인간으로서 제일 비열 생긴것은 비열하지 않으나 표정과 기색이 짐승적으로 비열하고 그런 소비성 잔뜩 찌든 서울새끼 니글거리는 얼굴같이- 행동한다는게 참을 수 없다.

남보다 더많이 가지기 위한 탐욕이 아닐런지. 같이 어려운 처지에. 다같이 못먹는데 도시락 소세지를 뺏아먹고. 반찬 뺏아먹고 돌아다니고. 그게 아마 시초인 것 같다.

-사실 인간의 문제는 그것이다 자기는 김치 싸오는데 쟤는 계란 후라이 싸온다. 그리고 쟤는 소세지 싸온다. 그게 전체세상을 보면 별거 아닌 차이같지만 그안에서 그시야에서는 그걸 심하게 느낀다. 그리고 소세지 싸온새끼에게 굴욕감을 느끼고 계란 후라이 싸온 새끼에게 반감을 느끼는데 그래서 아예 자기 도시락 안먹고 계란 후라이 와 소세지만 손쉽게 주먹으로 위협해서 뺏아먹는다. 그런식으로 행동하고 특히 그런 차이에 질투를 심하게 느끼는 본능신호가 강하게 나는 새끼들이 있는데-생김새등으로 애들이 유치원때부터 겁먹고 우두머리, 대장노릇하면서 그런 새끼들이 있는데 그런새끼가 제일 문제다. 왜냐하면 그런애들이 중학교가면 일진이되고 미래의 강도, 폭력배, 도둑등이 뭉쳐 일진,이진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런놈들 척결,축출이 우선이고 내가 전에 살던 동네는 그런 새끼들때문에 흉악우범지대된 손을 못썼지 다들 국가적 대책필요

법을 안지키고 깨는 우습게 여기고-그런게 부족하고 꼴리는대로하는

그런게 특히 강한 유전행동

어릴때부터 그렇게 놔둬서 그런 중독행동이 강해진 것이다 그래서 젊을때 놀던 그 유흥맛 못잊어서 늙어서 까지 다 뽑아 갈취하고 술처먹는건데 유흥비쓰고 과시하고 외제차굴리고 돈맛으로 그런 겁재식에 그런 개새끼들을 그냥 놔둬선 안된다 국가존립의 문제이고 공동체 문제


그냥 해버리는 것도 배우는-과격해지고

분위기화 마치 서울같이


그걸 대항하려 일반애들 인맥이나 뭐 그러지만 막상 그게 쓸데가 없다-그래도 처맞고 그런 새끼는 또 일반계는 어쩌냐면 그냥 도태가 되버린다 그래서 그걸 조직화라도 해야하고 여전히 인간 외모 기반 조직원리나 사상기반이 적용된다 그래서 문제가 참많아....


애초에 룰을 어기고 비정상적으로 갈취하고 썩어버린 동네를 어떻게 그동네를 관리하는 선생도 아닌데 그렇게 바꿀 것인가-안죽으면 다행 표적되서 그새끼들 시야엔 만만한 '먹잇감' 이 개긴다 하고 시체만들고 병신만들어 굴욕시킬건데- 그래서 힘이 절실하나 쪽수기반에 과학으로 대항해볼까 생각중이다.


그들은 모르지만 인류역사상 백만대군을 무의미하게 만든 방식-미사일, 핵무기등의 개발 과학원리 활용 그런 영역


또 가장 약점이 "인과" 아닐까-그렇게 모르게 하는 것 중에 헛점이 많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상상도 못할 지점 영역에서 그래서

전략, 기술이 뛰어날 수 밖에 없겠지 어떻게든


사람사는데는 다 그래서 문제 사실상 사실 피하는게 좋으나 서울한복판도 마찬가지다 사실은 술집에서 조폭에게 맞아도 하소연도

못하는 것 뉴스 안나와서 그렇지 그런 사건이 상당히 많다. 음지 쓰레기


인간들이 해결이 됬으면 그러고 있었겠나. 자기 인생도 못추스르고..(뭔지도 모르는데)그러니 뜯기지


인맥이란 속성처럼 그게 단어로는 별거아닌거같지만 이론상-실제 임장에선 상당히 대단해보이거나 그렇게 필요한 역량이 많듯

그런점이 존재 그래서 그짓도 아무나하는게 아님 타고나고 가진게 있어야 한다......


비슷한 속성 유흥끼리는 친할거 같지만 사실 지네끼리도 비꼬고 개지랄을 하고 지네끼리 싸우고 원래 그쪽이 그렇다. 술때문인지


최면안되고 전력정비


기껏해야 서울, 인터넷이나 들끓지-서울도 그런 새끼들 길거리에서 눈피하고 지랄들이다


한달 십만원도 벌이상 큰 지출이고 단란한 가족에게 행복이고 작은 행복인데 그마저 위협하고 파괴하고 돈뜯어가고 횡포에 자기들은 맨날 술처먹고 술독에 여자끼고 개새끼 반드시 죽여야 겠다 조폭은 누구나 죽이고 싶지만 하질 못함-제일 좋은 방법은 어릴때 죽이는 것:성체가 되기전 다룰 수 있을때 어릴때 어린이때 그렇게 싹수보이고 무리지어 나쁜짓하는 놈들 죽이면 된다 물론 그 피해자가 조폭이 되기도 하지만 보통 어릴때 초등학생때 다른애들 괴롭히는 놈들이 그런짓 늙어서도 하더라 그런 기질 강한놈들 죽이면 많이 좋아지고 또 서울폭력적 쾌락감각주의없애고 그런놈들때문에 열내지말고-분명 비정상적인 것이니 제도로 바꾸어라 그게 좋은길이고 생사


조용하게 시골내려가서 살려 그러는 작은 소망조차 묵살시키는 텃세, 아니면 조폭 행태-해결을 못하고 작은 파출소는 손놓고 있는 형님아우 좆같은 일이지 개같은 Fuck 내가 국가를 운영해도 그거보단 잘하겠다 미친


이단에게 교회를 매각하는 목사들- 분명히 그 목사들중 일부인데 다 거룩한척하니까 교회란 자체가 사업


지네가 마귀라고 몰아세우던 마이클 잭슨 노래 제목으로 사역을 하고 돈되니까 뒤지고 저작권해결되니 개자식들


음악 분위기, 멜로디는 불륜 그런 철저한 세속적 삶의 느낌경험의 반영인데 씨발 가사는 무슨 예수찬양 개자식들

삼류 저질 통속 막장 드라마 많이 나오는 분위기 멜로디 신파극


어차피 늙어가는데 뭘 참냐 하지만 그건 아님 당장 내일을 위해서다.



할게없으니까 그런거 하는건데


일진이나 조폭들이 자기를 도와줬다 착각하는 호구 정치병신들이 있다.- 만약 그새끼들이 학창시절 경기고 안나와서 일진한테 처맞고 괴롭힘장난감돼 공부못하게 됐다면 어떨까. 그런식으로 자기가 안당해서 좋은 감정가지는건데 그래서 사람은 대의로 판단해야 한다. 아직 그런 인간은 적고


우린 행복한데


조폭을 벌레로 보건 사람으로 보건 그들은 '먹잇감'으로 본다. 감빵을 갔다오고 종교를 가지기 전엔-정신을 못차리므로


조폭을 어떻게 보건 싸움에 유리하면 그만이다. 다만 조폭한테 협박당하는 꼴은 안돼고 그런 동물시야에 조건반응에 '먹잇감'약해보여 침해받으면 안돼겠지-눈을 피하는 순간부터 맞으니까 맹수상대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어느새 조폭이 조폭이 아니라 우리에 가둔 짐승이 되있을테니 법대로 해봐라 그게 과연 죄일까. 그들의 주민등록을 없애야 한다.


나도 책속에선 신인데 현실에선 삽자루 하나부터 들고 시작해야 하니 일반인은 어떨까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무릇 현실전쟁이 사실 제일 중요하다


과거나 옛날이나 그렇게 인간본성이나 건들이고 시비걸고 불량학생이 건드리고 그래서 악해지는 일이 많다 서로 핑퐁같이 그런식으로 영향주어 상채기를 내고 악마가 되어가는건데 전체적인 분위기 쾌락주의 비인간주의 등이나 그런식으로 독해진걸 나중에 걷잡을 수 가 없어 그야말로 "일진아니면 못사는" 상황이 되는데 웃긴일 체벌? 체벌만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사실 체벌보다 감옥이 나을 것이다. 또 감옥의 교화기능을 강화하는게 낫다- 심리적으로 아무리 독한놈이라도 독방에 20년을 아무대화상대도 없이 있다고 치자. 안미치겠는가.-더구나 자기관리 못하고 가진거라곤 본능 꼴리는 것밖에 없는 조폭이 세상이나 자기자신 이해못하고 벽에저절로 동조되며 저절로 변한다 마치 우리에 가두면 순해지는 사육호랑이 같이-그런것. 효과적인 방법

사실 너 문제겠냐 자연의 문제지

연결하니 진리가 보임


조폭하고 친해져 서열을 얻기란 상당히 불가능하다.-이미 곤고해서 과거 고등학교에서 자기 깡패스타일 운동체육계 사회선생이 역사배우고 일진과 친해져 걔네들 관리해보려 시도를 했는데(남자사이에서 인기가 높고) 만약 그놈이 선생이 아니고, 또 과거 중학교 선생같이 "일진들이 싫어하는 외모" 남자에게 인기없는 동성스타일 이미지면 아마 못그랬을 것-왜냐하면 꼴리는 대로 반응하는 짐승대가리들이 그거 하나로도 수십명이 따르느냐 하나도 잘안따르고 그 하나도 일진이 아니고 찌질이냐는 순전히 그런거로 결정이 된다 똑같이 인사해도 다르게 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게 상당히 중요하고 무슨 진화역사가 그래 중요하길래 외모 조합이 모든걸 결정하나 하지만 단세포 인간들은 그렇고 그게 현실이므로 강해지는 수밖에 없다 일단 근처의 짐승부터 제거 전체를 내려다 보고 좀 생각할 필요가 있음- 산속은둔자도 짐승에게 안물려죽으라는 보장은 없듯이 자기는 자기가 지키는 수밖에 없다.


확실히 하자.


사실 인간은 도구고 작동체다.


그게 근간.



인간이 왜 망가졌냐 하지만 사실 이유는 한두가지가 아닐 수 있다.-여러개 복합적인걸 거치면서-과연 일진에게 처맞고 오랫동안 딱깔이짓하던 새끼가 성적떨어졌다고 그게 가해자들이 주장하듯 그새끼가 나약해서 일까?

그럴 수도 있다. 나약해서 건드렸겠지-(그보단 나약해 보여서) 그러나 그런 부당함을 합리화하기엔 죄가 너무 큰 것이다.


나라가 병들었다는걸 느낀다- 돈없어 조사하는 동네마다 조폭이 다 있다. 그동네 토착부터 시작해서 갈취하고 난리피는 조폭까지


북한은 조폭이 없고 5명 무리지었다가 총살당했다는걸 봤는데 그대신 인권이 개차반이지


아마 그런거 아닐까-그런 싸움환경이 아무리 있어도 안싸우는 애들이 있다. 어릴때보면 그런데 좋다고 휘두르고 같이 축구하듯 그짓한다. 그런데 후자가 보통 일진이 된다 고질적인 파탄 역사


어디나 양아치 유전자는 비슷하다 그렇게


나는 서울이 싫은데 자꾸 서울로 가라고 강요하네-사람같지 않고 소비성맛 상품같아


뭐가 좋고 자기들도 왕따면서 무슨 그게 인간관계야 비열관계지-비열성과 폭력성이 결합된 좌빨시궁창


지역이 운을 결정한다지만 내가보기엔 생활환경과 역량임 사실 광주같은데선 누구도 못살아남는다 개들조차

서울 새끼들은 치사함에 이골이 난 새끼들이다-조폭발생에는 불리한 지역이라 그나마 다행같긴 하다 뭉치질 못하거든


자기땅의 무의미성- 지방에 산을 십만평 갖고 있는 자가 있는데 자기 운영도 하고 농장도 하고 그런데 그동네가 휴양지라 조폭이 들끓는다 그래서 눈피하고 협박당하고 돈뜯기는거 보면


단칸방 살고 검사하는 것 보다 못한 것 같다 그런데선


자기와 안맞아도 억지로 살아야 하는 동네가 있듯-내가 보기엔 서울보단 그냥 자기 땅 갖고 전국 왔다갔다 하는게 낫다

그리고 떨거지 때문에 이리저리 손해보지 말고 자를건 과감히 자르고 자기 위주로 사는게 신상에 좋음


대충 살다 간다지만 큰인물은 그러면 안된다 도시마다 기운이 있어서 마치 사주연인 급각살같이 작용하기도함-자기 강한 기운과 상충되면 안좋을 것이다


자본주의가 주장하는 가치의 권력에 젖어든거지- 안그러면 도태되니까


그리고 아무리 이용해처먹거나 그냥 진심이라 해도 그렇게 하는건 당연한거 아닐런지 그 수용입장에선 뭐든 그렇게 받아들이니까 현자에겐 '무의미한 진실' 진실이고 진심이긴하나 불합리한

그런식의 궤짝으로 참 오래도 굴러갔다


평소하던게 얼굴 기색습관-물론 기본적인 셋팅 유전자는 있으나- 그런걸로 반영되니 무릇 평소관리를 잘할것 거기에 길이 있음


상관짓인지도 모르고 상관의 시대- 소비자가 기업에게 대들고 등


확실히 반응 정보가 있으면 좋겠으나 불확실해서 일단 사는데 편리한 건지는 그것만 건져보자 늙어죽어도 뭐 모로가도 건지면 그만 그리고 꿈


자리도 있으면 좋겠으나 주거가 시급 행사는 어떻게든 되는데


약삭빠른 서울놈들은 도무지 의리가 없다.


집중할 부분은 전쟁이나 사실 감정으로 얄밉다 진화상이라도


똑같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지만 당연히 먹는거로 푸는거보다 안전한 운동이 낫지


로또같이 인간이 만든 '약속'인 부의 이동 그런걸로도 인간은 만족하는데 사실 '돈' 이라는 것도 지폐가 사라지면 사라지는 것이고 결국은 흙이나 돌, 물, 땅으로 귀결될 허무한 것인데 인간살아있을때만 유의미하고 '인간입장' 전환가능하니 그렇게들 -못하니까 돈없으면-환각환영 분위기 조성 만들어 놓은 그리고 사람들 시선으로 기분손상에 목숨걸고 집착하는듯하다


지역이름도 사주용신같이 그런게 있어 지역특색도 그런걸 왠만하면 보상이나 보통 자기를 감싸주는 거므로 그런식의 것이 좋음 용신 그런 오행성분과 용신되는


어쩌면 무의식중에 그런 여자를 꼬실려고 그렇게 스스로 변해서 연출한거 아닌지 과거 잘못거울삼아 뭐 한다 그래도 말이다


실제 위력사건이나 직접 당한거만 아니었으면 안그랬을텐데 몇개격고나서

약한 성품과 맞물려


대안으로 연결되지 않고 화표출, 죽임, 공격으로 연결되는 개인간 대갈들


그런 새끼들입장에선 "그냥 깨는 것" 인데 당하는 자 입장에선 정상으로 살다가 무슨 "짐승습격" 그런 방어 차원이라고 생각

인지가 다른 것


대자연에 흥분하는 것 같다

추억 보상


씹창인데 대쉬하는 남자가 많아 눈만 높아진 년 최악이지

"친구많은년" -어디서 자신감이 나올까? 했는데 잘구워삼고 성경험많다는거에서 나오더라... 쉣


확률이 아니다. 일어날 가능성이 아니라 다만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일어나는 원리상 반응에 불과하다. 예를들어 벌이 나타날 확률이 아니라 꿀이 있고 거기에 반응하는 구조'가 있기에 일어난다. 노인강간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이유


외딴 뒷모습쓸쓸떠오름 정많고 누려본거 없는데 허접한 놈만나

그러지 말아야겟다 유일도구 아닌 같이가자 누려야지 누리게 해주겟다 벌자 단돈안들고


세번을 죽다 살아났다.


죽음이나 그런걸 알고 직면하거나 그런 꿈속에서 뭐 등등 낙하등 뒤섞인 경험 그사람이라고 대놓곤 못하는데


하여튼 주님을 영접했다


깨고 일어나서 물론 진심측면으로 해야할 사람도 있지만 여전히 조건반응 그런게 남아있는 자가 대다수라 그런식으로 처리해야 하는 점은 있으나 여전히



가만 보면 내가 굴욕을 당했던 이유는 다 외모 때문이다. 그래서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짧은 찰나에 그런 치명타를 모욕을 주고-그래서 생각없게 요즘 소비주의 자본주의에서 성형수술을 한다는데 너도 나도 그런 분위기를 바꿔 모든 가게나 업소나 공간이 행복하게 인간주의로 간다면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이고 행복하게 될텐데 같이 가기로 했다-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에 일조하기로 되든 안되든 굵은 뜻이니 해보는 것이다 그런


어른이고 뭐고 찌질해보인다고 인상구기고 막함부로 하대한 생각없음 개같은세상-넘길게 아닌게 그런취급당하고 주변사람도 다떨어져 나갔다 뭐 말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매번 싸우면 또 싸운다고 문제 (분명잘못된건데) 그래서 눈으로라도 기죽이는게 필요했고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안당하려고 외모를 무릇신경쓰는게 좋음 옷이라도 잘처입고


저질 대가리나 먼저 예절어김의 유리함을 장악하니 어쩔 수 없다 -대중병신들이 대가리들이 왜 그렇게 생겼을까

하찮게 사는 주제에


그런 대단한 존재인지 모르고


변태 속물 목사건 나발이건 뭐건 날 피하고 똥씹은 얼굴을 하고 자기들은 그런 줄 모르겠지만 당하는자 입장에선 그게 정리가

되고 똑같아 보인다-누구나 좋을땐 잘해주고 원한다<지가 뭔지 모르고 나름 도덕이라 생각하나> 그러나 안그럴때

좋아하고 감싸줘야 진짜가 아닌가 그래서 나는 다 제거해버린다 차단 인간쓰레기들 가래침 한번 뱉고


그런 병신 얄팍한 것 때문에 못나간 그런게 열받으나 세상을 바꿔보자 긍정적으로


초월관점에서 뭐 그건 죄가 아니다 말살등 어차피 믿음도 그런 복잡한 측면이 있는데 초월한 상황이나 뭐 힘든 상황에서 믿거나 그게 인간구조상 그러므로 인간구조가 바뀌면 좀 유연하게 적용될 필요가 있음.... 신앙의성장 결과적으로

물질이 아니라 영적인걸 강조해 최면, 세뇌


꼭 상기를 해서 꾸는건 아닐텐데


그때는 시대분위기상 패션등 다 그런 분위기,공기를 느낀듯 한데 처음 그런게 도입되고 유행등


명분이 있는 살인은 선이다.-살인이 아니라 응징이거나 처벌이기 때문이다.


이미 언제봐도 찾았을 '이미 정해져있던것' 을 그후에 공교롭게 기적으로 해석하나 기적일 수도 있다 '예비' 의 관점


번호붙이는 것도 무의식이 작용햇나


가끔 게이나 왕따 등 그런 애들 다가가면 미묘한 기류등 바뀌는 그런 애들이 있다 사실 그런거로 감지-일시적일 수도 있지만

자기 망상이나


서로 혼란스럽게 만들지 말고 생존관계없는 거로 자기병신 좆밥만들지 말자-생존 모듈러로돌리는게 제일 나은 것


주요+a직


기분환기 지속


마치 무속인이 잘안나오는 능력오만지랄을 하여 뽑아내듯 지혼자만 그런 망상 아닐런지 생각해봐라-그냥도 나오는 능력을


감정수준 판단이나-앞뒤전후좌우 인지도 못하고 보이고 자의적 해석으로 또 그런 감정을 표출하는 새끼들은 틀리다.


왜냐하면 그사람이 왜그러는지등 무배려 판단에 설령 기독교인이라도 '개독'이라는게 마땅할 정도로 구원을 받든지 말든지

별개의 문제이지만 그때만 그런건지 하여튼 개새끼들


진화의 것을 이용하는 것도 제대로 인지됐을때 그런건데 그것도 안되고 술처먹고 그건 기독이 아니라 개독


사실 온천이나 클럽이나 '느낌' 추구에서 같지만 추억등 그 임장에선 '다르다' 하고 느끼거나 어렴풋이 모르는게 일반-추상통찰까지+하면 이게 맞건 틀린건 개인마다 자의적이건 같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인간이 틀리다니 틀린 것


상대적 꿀리는 정신되지 말고 좀 제대로 그게 길


땅도 겁재가 있음


우습게 안보이는 포지션 미묘 뭘했길래?


그건 자기작동오류문제 최면이고 나발이고


떠올x


사람아니고라도


그런 좆밥에게 당하는게 좆같아도 당하면 좆망


조금 늦춰져 손해봐도 어쨌건 충족은 같을 수 있다 단위시간이건 뭐건 이게 대가리 비밀-시공간 4차원이고 뭐고 결국.........


성체가 그런거지-개새끼


모르니까 그렇지 떠올리고 전체속 말하면 그건 아니나-낚이는 놈도 그러니 마치 사이비 종교 빠지는 원리 부분임장 편협 저능


받아들이기 나름-후광이고 나발이고 내가 보기엔 그냥 원시 새끼들로 보이는데 조폭이고 지역짱이고 그런게 있다 말하자면 브라질 원주민들 세싸움 하는 것 그것 정도인데 많이 간과해서 문신등으로 놓치는거지 사실 전투력 싸움인데 자기가 더 쎄면 그것이고 받아들이고 이기고 잘하면 그만인데 그걸 못해서 그런 속성이 있으나 강자에겐 아무것도 아니다 통치자이고 허술한 그속-동가축제처럼 그런 양상이 있는데:공유하는 무력측면이 있으나 개성은 천차만별 :그러나 그걸 한가지 기준으로 다 추려내는 클럽 저능 술대가리행태 안가고말지 돈뜯어내거나-잘하는자에겐 뭐든 군주고 무자비 카리스마 -착각이다 아마 인지력 제한 때문이 아닐런지 하는 생각


어설픈 추종이나 범생보단 자기 개성이 있는게 낫다 킹오브 파이터 생각하면 될듯-인정을 하건안하건 마음에 안들건 자기 무리가 있어야 하는 필요성


그냥 기분나쁘다고 패는 것-이유불문 스트레스 상황 만만 분풀이, 그냥 부당감정 주된 것 승인:그게 과연 진화 이익이겠는가- 그게 맞는게 아니니까 짓이기고 또 그렇다고 대항 못하고 그렇게 좆밥이나 그런 식이 맞다고 착각하여 쏠리는것 도 잘못된 생존이므로 항상 무장 그게 길이다


자꾸 개들이 자기 매력있다 지랄


확실히 그런쪽으로 모르고 운동만하고 따고 하니까 감동인듯


그런데 태권도라는 무예자체가 잘못된 방식아닌가-고수고 뭐고 고공발차기 하다가 다 잘넘어지는데 웃긴일


공정한 룰에서는 왕따도 보스가 될 수 있지만 아마 현실에선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딱깔 못면할 것


그런식으로 공정한 합의도출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란하면 감옥에 가두는 식으로-사실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누르는 것일 뿐이다 오히려 지네 불합리한 기준이 정당하게 보이게 하여 이를테면 점수로 차별한다는게 상당히 웃긴거고 한낱 문제풀이 뇌일정부분 써서 그런놈들만 상위


조폭들도 유흥업소를 좋아해 돈뜯는것같고-장악,소유 한동네에 조직이 8개 바글바글 지네끼리 싸우는걸 보니 조폭은 아무것도 아닌 상대적인게 존재

일반인하고 같다는 것이다 연예인좋아하고-자본주의 기생충들 마치 브라질 원주민이 도시와서 문신파고 짱먹듯 그런속성

낳은게 주먹좀 더 잘쓰는 건데 그걸로 짓이겨진다는게 웃긴 것 받아들일 수 없다


모르다가 보니까 더 역겨움

정도 아니고 민감계에선 발릴 것들이


심리대로 대세가 받아들여지는건데-자기도 모르게 클럽업주새끼 주장 그런 클럽못들어가는 기준 따르고


직감적인 본능뇌 감각대로 그렇게 하는거 뿐인데 무슨 사상개입 그런 이미지 보상 그런거에도 반응하면 아마 뇌구조가 비슷한 애들이거나 그런처지로 그런 뇌활성된 자들이고-대중은 그러지 않는게 아마 그런 라이프스타일에 그런식 뇌활성이 다수이기에 그런 대중가수 선호하는 것이고 클럽에선 또 그런 뇌가 다수라-감각으로 다 죽이는- 그런 뇌 선호하는거고

그런놈 나오면 갖잔은게 대다수는 그런 찐따 망상감각에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은 흥행이란 그런게 있다 미묘한 점점 대중들이 양아치화 되기에 그런 감각들이 다수 폭력적이고 남깔아뭉개고 자유시대가 되서 어쩔 수 없이 그런게 될 수 밖에 없는 개같은 현실이다 상황상


가수는 양아치인데 제작자가 학자라 좆망하는 것-의미부여 하려다 양아치들은 띠껍고 맛버리거든 그게 뭣이든 외국어


똥물 내려오는 집을 안고쳐주는 집주인 난도질은 부당함에 대한 항거


비슷하게 생겨도 다른 정신 처지,입지, 겪은게 다달라 뭐 제각각인생 천국가겠으나 가끔 나누는게 다를 수도


그런게 있다


여자 충족이면 뭐 감동으로도 무방 그러나 여자 못봐서 감동은 못보고 지루하든가- 같이 보면 같이 갈급하니 그러겠지 그건 둘이서 같이겪어야 그런 사이즈


자기들은 모르나 내가 전체보면 지네가 그런줄 모를껄 세속 개독등

난 패턴이보이고 알아서 피하는데


사실상 알아서 피하면 미묘한 우위권력관계형성


순진하지 않아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반응 그속에


누르는박신힘한가지만잇음그게줄기


편협으로기죽여도그게그런것


프랑스식 영화-교육적인게 다분한데 뭐랄까 생각하진 자가 그렇게 당혹한걸 '무예의' 로 받아들이지 않고 격식위주 소통이 주가 되서 그런지 재미라든가 관용으로 받아 "저런 사람도 끌어안아야 한다. 이해해야 한다." 그런 식으로 가서 본능으로 볼때 바로 '저건 아닌' 인류역사 오천년동안 중국이건 어디건 권모술수적으로 어긋나는 것들을 그런식으로 해서 그런지 정보화가 더디고 생각위주로 그런 사회의 양아치도 끌어안아서 자기들 격식을 따르게 하고 싶고 아직 무너지지 않은 자기들 그런걸 지키고 싶어-거리풍경이 받쳐주긴 하지만-그런식의 교육자적인게 많은데 지루하면서 사실 본능상 불편한 영화고 아마 자유경쟁한다면 영화로서는 도태되겠으나 자기들이 그런 작가나 예술가 많다는 자부심 때문인지 그런 엉터리 방식기조로 차라리 교과서를 그렇게 쓰면 좋겠건만 그런식으로 나라 전체가 그러니 도덕군자에겐 좋겠으나 아마 세계경쟁에선 뒤쳐지는 것일듯 그러니 그 반발로 B급문화나 고어 열풍이 불었던거 아닐런지

무감성 조건 소비적 주의 한국이나 미국과 대비되어

상당히 대화적이고 감성위주로 풀어나간다 낭만주의로 그래서 그런자들에겐 맞겠으나

생각도 나누며


한국같으면 바로 기침하고 침뱉을걸 진심이라 풀어나가고 참


아름답긴 하다


도덕적 갈등 따위도


관용으로 편한함으로 받아들이고 등


가끔 자기에게 위협이 되지 않게 '완전병신' 그런 새끼 모시고 위로 두려는 자식이 있는데 그런 고어적 감성느끼고 맘대로 괴롭히려 잘구분해야할 것이다


한국이 서로에 대한 불신과 그런 위주라 그럴지 몰라도 외모위주로 자국민 서로서로 폄하 감각위주 하여튼

분위기상 존중하면 병신되는 아무리 자기 보상충족하는걸 한다지만 아름다운 것도 필요한건 사실이다 자기마약이지뭐


그런 관계풍자하는 불편한건x


맛을 본거지 뭐 병신자식이


적어도 세상 바뀌기 전엔 그렇게 무장하고 있어야 하는건 당연


사실은 다 심리의 결과 한국은 너무 발랑까져서 너무 감동결여


다얻자고 하는 짓을


교육을 안하고 그래도 모자라는데 더 악한것만 하도록 더 방치


기껏해야 성공, 돈벌어라


힘가지도록


식민지를 겪어서 그런가 원인불명 상호비하 민족성 조센징들 백만 창녀의 정신영혼없는 나라


어정쩡한 소비성 서양추종 창녀양산 산업의 나라


특기삼는 백만창녀앞세워


연예인 외모지상 껍데기 뿐인 강국-시야가 미개해


정신없는 나라


차라리 멍청해서 그렇다면 이해하지만 그런 혜택 다누리고 가진새끼가 그렇게 비열하게 알면서 비꼬는 그런거에 폭발하는 것-유전적으로

서울새끼들 마냥 알고서 비열하게 비도덕적으로


이번에 못가면 쭉 못갈거 같아서 그냥 간다


그리고 왜 지갈길 가지 그렇게 재미거리로 꼭 재미 소비성 그렇게 통용을 시켜야 왕따를 안당하나?-애초에 지적장애나 그런애들 다 왕따시켜서 그렇게 된건데

그냥 니들갈길가라 쓸데없이 관심가지지 말고 버러지 자본주의 쓰레기들


뭐든 흥미거리로 만들어 우루루 물어 뜯으려 달려들고 변하지도 않는벌레들 왜저럴까? 그냥 살다 죽어라 니들끝은 동물과 지옥이니까 벌레들......

자본주의가 현자도 낮은 지위를 부여한

그들이 원하는걸 좌절시키는 일 뿐이다 그래야 관심도 안가지지(지네가 관심가져놓고 안맞으니 가래나 처뱉는 난그냥 산속으로 들어가련다 시대가아님)- 소비성 흥미거리도 안되게 미친 쾌락자본주의

생존하려면 잔인해져야 하지만 남에겐- 행복하려면 자연주의 휴머니즘이 되야 한다 그런게 존재

전쟁 역사 속에 꽃피웠던 일말의 오아시스 휴머니즘.....

현실은 꼭 드라마가 완성이 아니라 이도저도 아니거나 풀리려다 말거나 그런식이다 그래서 그걸 빛을 보고 희망을 성취하면 그걸로 참 많이 얻은 것

돈많이 벌어서 "같이" 호강해야지.....

한국은 망할꺼야 백만 창녀의 나라 조센징 FUCKING UP......!!!!

약자에겐 한없이 가혹한 나라 내몰릴대로 내몰려 사지에서도 떠미는 마녀사냥의 본국


전쟁에서 떠밀려 그곳까지 도망갔다? 아니다 일방적 약자의 입장으로 뭣도 끝까지 거기까지 가서 작살 내면이 아님"이미지"


입장차인데 서로 도움을 줄 아무도 없다


조센징에게 인정받는건 웃긴일


그런 시궁창 속에서도 누릴 생각하니 참... 결국 시궁창+얻은것=0 이 되는게 아니라 얻은것 따로 시궁창 따로 남는다

섞여서 뇌는 그런식으로 저장


일부러 그렇게 유도 만든 것


그냥 기분이 나빴는데 옛날부터 이천시가 조폭으로 유명했다 한다


"클럽다닌다" 하는게 무의미한 상대성-인간을 들여보내건 말건 파티마다도 차이가 있고


그냥 "입뺀안당하고" 남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그런 비열한 술대가리로 평가받느니

그냥 자연에서 자기 색깔 가지고 살아가는게 그나마 더 나음


그렇게 그과정에서 탈락되고 상처입고 짓이겨진 자들이 그냥 있진 않을 거다 세상은 그래서 망한다

그들의 분노가 전달되다가 결국 한점에서 폭발-예를 들어 그런 불평등, 차별이 히틀러에게 까지 미쳐서 결국엔 유태인 몰살이 되었듯 그게 재현가능


벌레같은 년들 입뺀이고 온갖지랄다하면서 개걸레가 즐길거 다즐기고 그냥 묻어서 즐기는 년들부터 너무 짜증난다


입장은 못하게 하고 지들끼리 개같이 잘놀고 양아치들에 대한 분노


씨발 존경이라도 해야되나 절대 니들 즐거운짓은 안하겠다 개같은 놈들


아마 그중 젤 약한 새끼에게 분노표출하는건 어쩌면 당연


그런 자기 개선도 납득안하는 개새끼들-이해심없고-결코 자본주의 방식이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그런 보상, 혜택 조차 자기들끼리 누리고 그런 일 그건 있을 수 없는 일


그때까진 살아남자-그게 적자생존-지금까지 참았는데 앞으로 왜그러겠나 반드시 하자 그게 나를 화안나게 한다 매순간매초 매일매일

지금은 준비기간 돈 쓸어담는


사실 조폭도 무섭지 않다 나같은 자는 뭐라그럴까 '신'이나 '주인'이라 한다 나는 세상의 실권자


진심이란걸 극대화해도 행복하면 되는데 생존위협하는 개벌레 본능뇌회로 작동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킬빌


화성이 과거 지구 모습이라고 한다. 그러면 인간처럼 들끓다 문명도 못남기고 죽었다는거지 그냥


서울에서도 가장 중요한 곳 한국-미친듯이 날뛰겠지 인간이 전부인데 온갖 불합리 투성이 주제에


전환되보니 뭔짓이라도 하겠더라 인간은 원래 그런


참는 연습- 사실 옆에서 과시를 해야 안건들이는 그런 부하, 친족 뭐 그런 새끼들이 있으면 상당히 불리하다:그런 눈앞시야로 안당하려고 한판 또 벌려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그런 새끼들 아니면 혼자나 둘(그래서 킬빌은 여자) 나을 수 있는 것

불필요한 낭비니까-그런 파리, 짐승 근시안 술쩔은 새끼들은 아직도 주민등록이 남아있기게 죽이면 '짐승' 을 처리한게 아니라 사람을 죽인게 되서 구속인데 참 짐승처리한건 맞는데 그걸 분리하여 불법이 아니라고 만들어야 옳다.


휴전이란 앙금이 남아 여차하면 전쟁이 난다는 뜻이다.


과거 모습보고 믿었는데 지나고 보니 날 피했던 이용가치 그새끼하고 똑같은 것이다 그래서 갈겨버리고 사후처리


공격당해도 안꿀릴가오는기본이더라-놀면서 가지는듯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우습게안보이려 올라오는거지 그런 격식기반 막아내는게정신기색조차도-그게행동쏘는자세니까 마치발차기같이


그러게적군을왜들여보내애초에갓은편아닌데


창녀도 강해보이면뒷백잇나? 쫄아서준다

업어보이면좆도


그런사주가그런직업철썩이유알앗다


자기가그런걸 감싸려슬픈 오히려거기에한표던진강함 인간성-약점감추려는걸더존중인간적감동공감매력됨 내놓고가바리는거보다지키는게


어차피한평생사주대로?허무


누구도바구기힘들엇다


어차피한번분이라면 걍하고싶은거하다죽을란다사주고뭐고


아다르고어다른데 무슨장르조아하는지 사주에안나온다

인간성까지-사주좋아도개차반 인수격성격좋다나와도 최악악마더라


80년도도되던걸지금왜못하나댄스홀기분등오히려그게더좋은


바로 못난애 합석하니까 인사잘해도 외모만보고 자리뜨는 씹쓰레기년들 놀아보이다가친구는아니니까 그걸위해뭘해주나?씨발 좆도아닌게 그거도 여자라고 보슬아치

남자는안되니까친구탓하지그러다 '물좋은데'그수준

그얼굴로눈깔만높고 노는데는품귀니까 노는벌레가안되는이유


조건반응노는벌레들에게정이확사라진다-모든건다얼굴로

그건사람도아냐민간인도마찬가지-그들에게뭐해주고싶지않음 라포르기반심리지나지않지....우리끼리나놀지뭐

외모말고진심위주로


그걸로만인정받으려는건바보 다들근시안들인데 다른건시궁창속으론경멸하는데-하긴그런근시안업으면세상이안돌아감세상자체가


내맘대로-말들어잘된적하나도없음어거지만됏지이젠내게유리하게유리한데서


전략을잘자는애가생존하게만든세상도불공평하나 그냥무리잘짓고 외모잘난게 생존잘하는 더불공평

언제나 나만손해 똥피하려다가


자긴모르나 간극에서쾌락

심리,상대따른쾌락


피곤해서 자살하고 싶다


무개념을 무개념으로 응징한다는데 뭐가 나쁜가 오히려 그런걸 안해서 왕따가되었지 않은가

어차피 법도 없는 사각에서


무슨 그런 느낌 그런 진한 느낌 '열정' 뭐 그런 노래 그걸 죽은 다음 못듣는다 아쉽고 그럴 수 있지만 사실 전체적으로 보면 사실 애초에 안들었다 이미지나 이런저런 이유로 그렇게 처리하거나 다른 방법- 질릴때 까지 듣고 다시 또 원하기 전에 죽을 수도 있지만 노인이 되어 그러면 서글플 것이다. 그런 인지문제


그리고 남들 다 누리고 즐길 시간에 못즐기고 못누렸다, (그런 양아치들이 시간제한까지 두어 자기 업소 못들어가게 하고 퇴폐니 뭐니 하지만 꼭 그런것만이 아니니까 예술,소외) 단지 친구하나 구했는데 없다 마음나눌 시간이 가버려서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때 못해서 뭐 지금할 수 없고 원하는걸 할 수 없었다 뭐 그러지만 좁은시야-만약 그때 할 수 있었어도 인간 구조상 '노는 애들' 에게 얼굴평가받고 소외되어 못어울리고 있었다- 사실은 깨어보면 "지금부터라도" 아직은 할 수 있다. 그렇게 단지 "그때 못해서" 지금 치명적이고 영원히 못할 그런 문제는 아니었던 것이다-특히 같이 발맞추고 하는 사람 그사람은 아예 평생을 못누렸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소외없이 같이 누리면 되는거고

그렇게 단지 수학이나 추상 철학 문제같이 A블럭을 빼서 에너지가 줄어들어 다음 것을 할 수 없다 그런 간단하고 단순한 문제는 아니였던 것이다. 설령 10 년 20년이 지나고 날려먹으려 한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 지금이고 뭐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고(더구나 함께)-그렇게 근시안에 사로잡혀가 아니라 확열려 제대로 할 수 있고 취약점을 뚫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빡신 체제는 힘들겠지만 그렇게 뚫어서 제대로 하는 뭐 그런 측면이나

마음먹은대로 되는거므로 그렇게 되고

그전날 그런 계획이 있어서인지 꿈에서 조차 설득하고 마음나누고 친구를 만듬


꿈이 많이 생각난다 언덕올라가는것 이사가고 그런 추억만으로도 행복했던


다만 신앙생활만 열심히 하고 싶다 그런 불이익지옥 때문이 아니라 같은데서 만나야지 지옥이라도 같은데서.......

-(통일하여)-


알고보니 꿈속에서 그렇게 낭만적이었던 그런걸 겪고 보니 결국엔 우릳 동네를 돌고 살던집에 있었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부억에서 부침개 구워먹고 추억


결국 그게 행복이었고


퇴폐업소 꿈도 꾸었는데 그게 추억이 되진 않았다


영혼의 이어짐


나같으면 그런 비오는 날 안보냈을 건데 그런 강팍함이 추억을 망치기도


의외로 얻기보단 우리끼리가 더 중요한거고-흐려지지 말고


지금이라도 우리들의 추억을 만들어나가자 그길 밖에 없다


잘못된건 싸움을 안시킨건 아닐 것-그런 폭력판 세상이고 그런 어린 양아치들까지 구속시키는건 긍정적 시작 첫걸음


밥먹고 나간 산책, 그런것에 추억이 숨어 있다


생각하기 나름 꼭 거길가야 추억인지 내가 재현해도 추억인지


상황마다


성형한 남자가 약할때나 아니면 정숙한 여자를 갖다가 시비를 걸거나 희롱을 하는 것을 보고 알았다. 결코 스타일이 이상하거나 해서 그런게 아니라 제각각 "거슬리는건" 뭐든 될 수 있고-누군가는 공무원이나 범생이를 증오하듯이- 비정상적인 세상에서 사실은 약해보여서 시비를 걸고 무너뜨리는 것이고 행사할 수 있는 것이지 정상이냐 비정상이냐 엿바꿔먹었다는 것-애초에 그런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를 구분할 수 있는자는 시비를 걸지도 않는다 그런점 우스울때 건드리는 놈들이다.

쥐고 있던게 풀려서 그럴 것 아마도 고삐 혼란 정신 지속

다용도 활용

그런 새끼들 정신병자로 보는 것조차 정당함, 권위로 폭력을 행사하려 하는데 사실 정신병자 맞잖아 안그러면 그런 짓을 하질 말든가


그냥 심리 조작상 망가뜨려도 상대는 진심으로 그러니까 그게 가치있는 진심과 관계여야 겠지 말도 안되는 모함이나 요즘 인터넷 세대같은 벌레들은 다 쓰레기다 벼랑끝에 몰아넣어 재미로 더 떠미는 그러다 자살

소비적 조합으로 발생하는 오물 같이


인간의 불합리성은 '가능성' 에서 비롯된다-만약 인간이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한방향이었다면 그런게 가능할까? 아마 아니었을 것 ''선택가능성'' 을 없애는게 가장 합리적 방법 불만못가지고 차라리 생각을 없애


적어도 이생에선 진리


아무때나 받아도 되게 그런 유드리가 있는 부분이다.


그냥 싫어하는걸로 그러면 돼 안돼


어린놈에새끼


같이 공유하니까 열받는 것 그런 정신 판단체계를 20대 어린놈에 새끼 감각적


인과고 뭐고 다 파탄대는 대가리 인과구조 기준 "힘"


그렇게 왕따 소외 소외자 입장에서 그런 사람 한번 그렇게 전화한번 했다고 기뻐하는게 슬픈가보다


내가 과거에는 그렇게 인간들이 들끓었는지 몰랐겠지 그러나 이젠 수세에 몰려 인간 심리란 참 덧없고 허무한 것


우리가 잘하는 그런 최고의 모습이 현실에서 행복하게 그런 유일 무이

어차피 다시 재현되는 세상인데 부당은 부당


힘을 가지자-다만 전쟁일 뿐 클럽 앞에서 제지당할 수준이면 안되는것-도덕이 아니라 외모


그런 조용한 시골마을 평온해 보이지만 그런 영세상인들 돈 뜯고 쌀농사짓고 가족이 오손도손 살아가는 그런 마을에서 조폭짓을 하고 그걸로 돈을 벌고 유흥업소에다가 여자를 공급하고 보도방 피땀흘려 힘들게 사는 인간들 돈 갈취한 그걸로 흥청망청 술먹고 노름하고 도박하고... 그런 조폭개새끼들은 반드시 쓸어버려야 한다. 그런 조폭새끼들이 남들은 다 그런 행복한 인간적인 것에 만족하며 사는데-무슨 가정사때문에 된게 아니다 극일부고 내가 조사한 거의 모든 조폭은 지네 부모부터 그냥 패고 마음에 안들고 그런 "흥분감" 을 누리기 위해 싸우다가 '자극' 추구하고 마치 양키, 양아치 처럼 그런식으로 멋부리고 자극추구하고 일상적인걸로 만족못하고 철저한 자본주의 기생충 편양적인 그런 식으로 조직만들어 흥분과권력감을 추구하는 싸이코패스류들이다. 반사회자들 그래서 반드시 씨를 말려버려야 하고 그렇게 상상도 안하는 짓들을-여자를 도구로 보고 야채파는 할머니 뼈도 안성할텐데 그걸 패고 짓이기고 욕하고 쑤셔버린다 하고 니같은 년은 여자도 아냐 그런식으로 씨부리면서 막말 성희롱 일삼는 조폭들 쌍욕에 욕설을 달고 사는 그런 개새끼들 무리배들을 죽여야 한다 그것만이 살길이고 평화를 지키는 길


어차피 건달들도 그냥 호구, 먹잇감으로 보는데 뭘 잘보이겠다고-부질없는 병신짓


건달들도 일진 비율이 반도채 안되지만 그안에서 진짜 오리지날 일진, 양아치 그런새끼들이 대우

물론 싸움도 잘하고 안꿀려야겠지 어릴때부터 겁재, 비견, 편관 투철 물론 편관이나 식신으로 조직은 잘하는데 겁재가 없어 삥은 안뜯거나 아니면 겁재만 투철하여 돈만 잘뜯는 놈도 있겠으나

어쩌면 비견,겁재성분에 대한 분노감이나-자기를 겁탈한- 그러건 말건 이미지로 좋아하므로 그렇다

오히려 그런 거칠면 홀딱 보지벌렸다 까여서 짓이겨 지는 그런 일들도 다반사


침해받지 않는거라 그건 어디까지나 수를 잘두는 수밖에 없지 어디까지나


착각은 물질적 뇌의 산물이고 그러나 그런 안테나수신기가 진리를 받을 때도 있듯이 그런일이 남 영계접속? 확인?

그러나 클럽 입장거부당한 씹창 처럼 -누가오건 유전자라 하지만- 인간에겐 해당사항 없는 일일 수도


원래 인간에겐 겁재,비견,편인은 편관으로 다루는 것이고 편관은 식신 그런식으로 조직하는게 맞다


그렇게 따스하고 인간적인 나라가 아닌데 어떻하냐 조센징들


여자들이 먼저 남자 사냥하려고 그러는거고


그런 음지에서 시궁창 하느니 양지하다 음지로 가는게 나음


음지니 뭐니 해도 밤에 보면 시궁창인데


인사 똑바로 안하는 새끼 죽여버리고 싶은데 이번만 참자 긁어내자

작전있음


한방에 대가리 짤라버릴 비기 파낼


전략vs


그렇게 골르고 가려 추려내는 자기 생존위해-고깝고 무시 안당하고 그런 남자사이 과시나 자기 생존 입지 뭐 그런 안거슬리는거 걸러내는 작용:밖에서 번화가등 그런 길등 그런데 다녀오면 자연히 그런거 활성 절대적으로 필요하거든 다들 그렇게 사니까 저도모르게 그걸 버리는건 미친짓 자살행위


원래 세금을 걷고 정치를 하는 방식은 상관격이라 한다(개척자,파이오니어)-그렇게 기본을 깨야 했으므로 그런데 그게 오래 시스템화 되니 그건 식신격이라고 유리


기왕이면 좋은 결합


어차피 한번 쓰는 소설을


그런 식 생김이라 납득인듯 그래도


쳐지지 말고 좀 제대로


잘생긴 남자-그냥 있어만 주면 돼


못생긴 남자-희생,헌신,봉사 요구


그게 본능이라


참 추억인데 넓게보면-사실은 클럽 안 답답보다 거리에서 삘이 더 많이 느껴짐 특히 광장이나 웅장한 건물 그런 가운데 밤야경 따위 트랜스 음악은 거기서 울려퍼지는게 더 적합하지 사실 클럽안 은 부적합- 반짝거리는 한계들을 많이 느낀다


거리축제용인게 더 낫고 하잘것 없이 잘못사는 인간들


그럼에도 행복하게 산다면 -받쳐주는게 있어야 안정적 행복있지 안그럼 신변잡기


추억에 채워야할 여러것들-종교생활 잘하자:인생 한번이고 가식이고 뭐 환영이고 환각이고 그런 판에 그런 근시안아니고 진짜 집착할건 종교밖에 없는 것 같다 내세만


강수건 심리건


그런 근시안으로 만든문화들- 클럽내 수질관리 따위를 (임장시달려 하는 벌레 저차원 미개 하등 바보들)- 돈으로 그런거 수십개는 만들 수 있으니 빡돌고 이해불가라 그러는 듯


그렇게 우연에 의해 결정된 '고향'도 운명적 의미가 있을 수 있고 사실상 추억이 깃든다는 점에서


기침을 하건 뭐하건 막해버리면 어쩔건데? 하는생각 좆도 없는 새끼들

술처먹은 대가리로 분별이 되나 원숭이 새끼 화난다고


보이는대로 꼴리는 대로 진저리난다


조합의 뇌반응

조합된걸 뇌로 인지한다


그래인지될분

그건안징그럽게 이건 징그럽게 그런식 작동기작뇌반응진화상 생존연관


입뺀하면 가지말아야되는데 "물좋다." 자기일아니니까 더가는 자신감에 더 흥행해서 문제

도덕없는 벌레들


무슨 이런 새끼들이 있나-남은 개같이 욕하고 까다가 자기 이권걸린건 절대 안욕하고 칭찬

커피처먹고 술처먹고 다못처먹게 죽여버려야지.......


아마 프랑스는 낭만주의만큼 그런 사회폭력분자에 대한 충격이큰듯


싫어하는 인간등 외면당하는 애가 생각해줘서 불쌍한듯-인간의 정이 그리운

감정이입


자기가 따르는 인간이 약한정서이길 원치않는 진화본능


왕따인데 관심가져줘서 좋다고 어쩌면 전에 정보최면


다들 이사에 날씨등 가장행복한때 그런때 젤좋게 발달+업리프팅 해야할텐데


추억이 될때


그후까지이어서


수학문제 더하기 빼기처럼 어릴때부터 이해를해야 이해되는게 오랫동안 단순햇거나 못하니 이해가 안되지 당연 당연한일 그래태어난 취약성이나


한미디로 그냥 ''눈에 띄어버리면 해버리는'''거엿다


단언 컨대 결국엔 마음을 움직인 사람이 이긴다

남더라


단지 외로웠을 뿐이다.


인간들은 제각각 반성좀 해야 한다

겉만보고 속을 판단안하고 소비성 속물로 남 피해주고 인격자들을 상처준 피해들


원숭이들 인간들을 누리고 살가치가 없어 자본혜택받을 필요없다


고양이 죽이고 단서등 쫒아가 그날 저녁의 일


모양새만 되면 넘어가는 바보들이 많아서


법이 묻지 않는 죄를 내가 물어주는 것이다.


그러게 왜 그랬어 죄를 떠안아야지 인과응보 죗값


그렇게 옛날에 주먹 휘둘렀으면 조폭짓해서 죄값을 져야지? 왜 잘살아...


지방에 남아서 지방을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왜 다 서울로 올라가 지랄들이야-그래서 근본적으로 서울로 올라온 종자들은 쓰레기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고향을 저버린


훨씬 나앗겠지 그새끼가 원하던 거였으니까 그렇게 거지같은 인과 필요없이 별맛도없는거 먹는거보단

맞지도 않는거 강요하며 지가 다망쳐놓고


결국엔 막장에서 장사 더시달리는-인간관계 못하는 범생이가 껴서 장사하면 어떻겠나 좆도 모르고 대가리 없는 것들의 두번째 텃세


조센징이 망하는 이유


아무리 맛있는거 처먹으면 뭐하나 밖을 못돌아다녀 십분의 일쪽짜리 인생인데


꼴에 씨발 정장한벌 빼입어라 그렇게 멋들어지는 척하고 부하조작하고 개새끼


인간 벌레들 진저리 난다-그런 비도덕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도덕계유지하려는 가족들을 작살내고 되나마나 술만처먹고 가래뱉고 사는 세상 너무 짜증난다 바퀴벌레들 제발 다 멸망해버려라 씨발


서울 새끼들 보면 꼭 일본놈들 같어 비열하게 지고향버리고 처올라온 새끼들 집합소

제대로 뭐가 되겠냐

쾌락이지-지 노모들 다 지방 내팽개쳐두고 기어올라온 새끼들에게 인성이 있겠냐는 것이다.

다 2~3 층아니면 거주지가 안되는 웃긴 상황에


사실은 그런 부당함을 제기하는 자가 정의인데 그걸 묵살하고 지네가 맞다는 식으로 술처먹고 쾌락 유흥하며 흘러가는 그자체가 잘못된거 아닐런가


죄없는 시민? 죄없는 시민이란게 있을까.....


분명 착하게 사는게 맞다 그러나 그렇게 살면 바보되고 공격 받는 억지스런 기독광신 그게 문제

인간성이 죽던지 세상이 전체적으로 선해지던지 둘중하나 해야 할텐데


갖잔은 돈같다가 그꼬라지 이제 안한다......


그런 위협 공격적인 상황에선 공포극악이 최고 그런 상황에서 서로를 미워한다면


파국


클럽 동영상을 보다가 불쌍해짐-저런 인간들은 저런데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저게 전부인줄 알고 사는구나 건물등 뭐 그런식

"물더럽다" 고 온갖 왕따 시궁창 만들어 내며


마약처먹고 갈급하듯


성체가 정보처리해서 그렇게 된거다 그런짓거리 하는건-찰싹 붙어:그리고 그런 차별의 재앙은 꼭 돌아가도록........


니들에겐 쓰레기지만 내겐 소중한


크럽을 못들어갔지만


정상적인척 하나 90%가 비정상인 일반인들... 인간이 뭐라고


비공식 전수조사를 했는데 보통 커피좋아하는 애들은 오히려 술좋아하는 애들보다 낭만적이거나 나이트같은 분위기도 좋아한다-술좋아하는 애들은 친목질좋아하는 습성 커피도 그러나 커피는 혼자처먹고 그런 현학적인 인간관계 그러나 커피숍은 다들어가나 나이트는 다 들어가지 못한다 그런점

양아치들이 아주 '입구 뺀찌' 란 못된 버릇을 만들어서 옛날에 치킨호프집에서 돈내고 사먹겠다는데도 행색이 거지같고 허름한 노인네 쫒아내는거 보고 웃겼다 다같이 가난했던 시대에 벌레같은.....

그래서 한소리 했지 도와줄려고 그랬다고 그러니 똥씹고

술집년 같이 생긴걸로 기억하는데 나이트에서 처배웠는지 뭔지 물관리 하는게 웃겼고 양아치들은 다 그런경향-얼굴만보고 같이 다닐 친구 결정하고 여자가 남자 고르건 남자가 여자고르건 특히 여자가 더 민감하게 심한데 남자 얼굴 너무 지나치게 심하게 따져서 간다 그런식

자기들이 먼저 화장하고 줄섬 해변가등에 미쳤다고 하이힐 신고

즉석만남하려고놀려고

강자에겐 처기고 함부로 못하고 싫은 소리 감내하고 약자는 가혹하게 '민간인'이라고 비하하며 사소한 것도 감내못하고 쌍욕막말하는 양아치들 비열근성


당연히 행동으로 치근덕거리거나 성추행 등을 제제하는게 도덕적으로 맞다 그러나 실제론 외모로 아무리 예절바르건 뭐건 불이익을 준다-그게 양아치들 방식인데 양아치들과 상종하지 말아야 할 이유이고 그들사이에선 라포르도 없고 그결과 그런식


보니까 그냥 보기 거슬린다 맛버린다 그런것


그런 고급 예술이 들어갈 틈이 없는 저질 민간인 탄탄한 세계


못뚫은 내책임 약해서


아마도 그렇게 자기집들어가거나 차타기전 안심되서 가래처뱉는거 아닐런지-전체세상보니 찌질류들이 가래뱉던데 당해서그런가


그러게 좀 고쳐주지 이건 명백한 부모잘못이다-기형될때까지 세상물정 모르고 방관한 아무리 빚이니 뭐니해도 한달 수백만원 쓴건 용납안되고 자기즐거움 챙기다가 자식미쳐 광신된 것 까지

그리고 인간본능은 그런 비열하게 부모를 소외시키고 안끼워주어 세상 기본 도 발달안하고 어릴때부터 부모 족쳐 본능억제시키고 발달 못시킨 그런 교육까지 모두x


질투해서 커피도 못처먹게한 개새끼 짐승체육계를 잊을 수 없음 자기는술처먹고 끈어버려

한번살고 쿨하게풀리던거 복잡하게 만든장본인


한두번클럽갈수잇으나요즘클럽은낭만x 걸레들만모여 양지타는게 나음


한국인들은 근본적으로 전쟁없이 행복을 못누리는종자들이다그래서온전한행복을꽃피우지못하는데그래서아웃


공간감은 움직임이극대화 기분뭐든


가만히누리는거제자리보다 돌아다니며하면사뭇다름연결성드라마


그런고상한척재수라고안하려면먼저그런사나운그런인격유대후추구하는게선고상후폭력보다낫고용이


바깥추억이없어 극대화되지못함


성공하려면 편안한 상황에서 벗어나라지만 그건 식신에겐 별로 안좋을 수도


그런 정신병자도 외모로 친해지고-약점투성이인데-잘난척하는 그런 개새끼가 왕따주도자가 되다니 상당히 웃긴것-처세실수몇번하고도 유대,대세의 힘은 강력 당한 새끼는 대놓고 약점이 더 많아 그런지 그래보이게 계속 긁어 결속유도 지네끼린 안하고 안띠꺼우니..


이게맞다 뉴웨이브 새물결.......


썬더스톰


다같이 먹어서 조폭처럼 찌자 경쟁이 붙어버렸나-조폭이 처먹고 찌운단 소릴듣고


어떻게 그래 잘피해가며 잘놀까-놀거다놀고 그냥 재수없는데 안가서 그런가 지한테 맞는데 가서 봐주고 심리가 외모로 다 뚫려서 그런가 포스로

후회는 없겠다 잘놀아서


그땐 그런 좁은 시야에선 그게 맞는건줄 알았는데-지금도 마찬가지 그런식으로 중심잡고 살아감


사자의 정의감? 하이에나를 죽였다는.....


우연히 그게 된거지-빈도높을때 자기가 관심가져 그게 나오는게 '우연'


대천 해수욕장에 생리대가 떠다닌다는 충격적인 사실


결국 혼전순결을 알아줄 자도 인간밖에 없단 그런 사실

그것이 쉽게 어기게 하고


결과적으로 사실 개인보단 환경이 만든다는 -과거는 비율이 높았는데 마치 양아치 문화차용 증가처럼 그런사실


보이지 않으면 안할텐데 못그럴텐데 그런 진실 뇌자극 문제


그렇게 지식이 좀 있었거나 아니면 다 너때문이다' 가 아니라 자기 주지 잘못알면 그정도까지 화가 안나듯 그런 정보나 지식, 이미지 정보처리 적인 측면이 커서 세상은 그런걸로 많이 바꿀 수 있는 것 마치 시민혁명을 일으킨게 뭐였겠나? 그거다


개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이미 지나간 것인데 연연말고 지금부터 살자

다만 그런 인과나 과거에 다른 자들이 겪은걸 내가 또 겪고 여전히 개선이 안되고 인프라가 미비한 반인반수 인간 세상이 증오스러울 뿐-신조차 도와주지 않았다.


어쩌면 운명이라는게 있을지 모르지-그것까지 포함되 안도와준


고대에도 중세에도 여전히 그러고 낭만을 즐기고 길거리 불빛, 풍광을 누렸는데 현대에 다만 못누렸다기로서 그다지 큰일은 아닌-일개 인간의 파국이었고 중세마녀사냥도 마찬가지였을 듯하나 이런 개같은 본성이 용납되어 예수의 이름으로, 혹은 인간사회란 명목으로 이어져 왔다는게 좆같고 개같을 뿐 이런 끄적거림이 남건 안남건 사실은 지랄을 하건 싸우건 중세에도 있던 양아치 벌레가 생기건 무슨 일이나건 그냥 인류사회 개짓거리라는 것일 뿐이다.

지도 모르게 그냥 성체가 되어 현대문명, 무도덕 반응해 그런건데 뭔 죄가 있겠냐는거다 개같은 여호와가 주장하듯

미개하고 모르는게 죄지-모르기도 하고 알고서도 하는데 그냥 조건약물 물질반응 다만 도덕적인 인간만 정죄하는건데 무도덕하게도 잘만살고 가더라는 것이다 못누리고 피해자만 불만을 가지고 자기들끼리도 피해주고 왕따시키나 그냥 다들 더 독해지고 안당하고 누리고 그런식으로 잘만살아가는데 예수가 불만을 가지고 피해자(왕따류)들이 불만을 가진다-지속적인 해처가는힘이 적은 강하고 약하고를 떠나서 그런자들이 도덕으로 정죄하며 한탄


방해꾼들- 그것만 제거 국가가 안해주니 반드시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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