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17

그 시기에 건조했던거 뭐 그런거 인과-나이처먹고 그런식
타임라인속에 절대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아님 시간속에 잉태되어 착각?-분명 연결은 되어 있을텐데..... 신의 속임수? 장난질? 0이조차도 인간의 오해질?

아님 어떤 중대한 자유발휘가능한 미들구조가 그안에 존재?

근데 그때 배신으로 즉각대응이 중요한거-지나니까 나만 손해더라 뒤늦게 지잘못알고 늦게 의리식 강조하고 하나 웃긴 개짓거리고-경험칙적 올바른 인식 손쓸 수 있는

어차피 한번 인생 아다르고 어다르고 씨발

부자고 화려하게 살아도 가끔 가난한 년한테 끌린다는 그런 인간은 사실 똥싸는 병신들

더 대비가 되어 흥분-가난한 애들 똥싸는거 보고 클럽이나 룸 호텔 다녀오고 화려하게 살아도

생전에 비참

하나에 집착X

성공을 위해 까이는걸 두려워 말아라 어차피 근시안들이고 즐기고 가면 그만 아닌가-그대신 힘을 얻고 나중에 배아파함-단지 안맞았을 뿐

인간들의 배제와 짜증에 방구석에서 괴물이 되어버린소년 ㅡ 권한을 얻어 날개짓하다.

나는 그 힘든걸 겪고 억지로 독해지려고 골방에서 공기하나 못쐬고 자연도 못보고 힘들었는데 그 사소한 불편함 하나로 짜증을 내고 안본다하고 기침을 하고 가래를 뱉는구나. 캐락주의 짜증을 내고......

이젠 나도 가만히 못있지 더이상안에...그러나 풀려나 먹히는 사육된 맹수의 우스운 꼬라지는 되지 않을 것 돌이켜보니 피의 보복을 하게 될

무개념인생들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햇건만

공장에 밀어넣고 설국열차 꼬마의 지옥에 비견

정서적으로 ㅡ 자기들은 하루도 못버틸것 스스로 보상 스스로 권리 찾기

합작

그게그렇게 좋을까 시간찰나
니들보다낳아
보지로 태어나서

근시안에 안낚이고 꿋꿋이 가는 이유 전체를 보고겪은 당연한 반응 몰살을 기뻐하는 ㅡ 근시안은 이해못하나

아직도 반복되는 벌레근시안 돚겉은 행태들

힘을가져멸절하리라

인간아니니까
기본된 ㅡ 얼짱은 아니고

어떻게 올라온자리인데 그런벌레들때문에 내려가겠어 개고생을하고 극복햇는데 고난을 한번인생 신분규정을 거부하다. 니들이 틀렸다고 냄새나는 것들나 그냥 드러나는거 역시 감추지 말고

역시 안맞는 애들은 쉽게 떠난다 ㅡ 지넨 몰라도 ㅡ 사소한 것에도 ㅡ 무서운 진리...



그간 친해진 애들과 빨리 돌아선 애들, 혹은 오래 맺었는데도 쉽게 돌아서고 배반한 애들을 보았다. 단지 내 특성 뿐만이 아니라 그것 때문만도 아니었고, 그런 배신을 잘하는 특성 때문도 아니었는데-단지 그 자의 트라우마 때문만도 아니었고- (그런데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역사라 그런식으로 합리화하고 뭐 지네 친구들한테 그럴 수 있지만 사실 그건 지네들 수준의 이야기이고 원인은 다른데 있었다.)

안맞는 자들끼린 배신이 빠르다. 그리고 확률이 높아진다.

애초에 안맞는 애들을 안사귀는게 나은이유 ㅡ 억지로 친해질 필요는 없단소리 사소한 것에 쉽게 돌아선다. 피차 억지로 관계하다가 ㅡ 닮은 성격도 그럴 수 있지만 다른 경로로

기독교고 뭐고 신앙이 완충이 안되었다.-다 신앙인이었음에도 지네 행동을 바꾸지 못했음 자각도 못하고 합리화 사회심리학대로 행동하고

떨어질 애가 떨어졌다본다. 맞는 애들은 그 지랄을 해도 동조하는데 첨부터 안맞고 별맘에 안들었다 피차 그런 애들은 기회만 보고 있었던 것 다만 계기가 없었던거지 그런게 제공되니 바로 돌아섬 지네도 모르게 빌미 ㅡ 괜히 그런거 때매 묶어서 열내서 친구까지 피해 ㅡ 이제 꿈쩍도 말아야지
애초에 떨어질게 떨어딘 거니 부정하든 말든

지네가 모른 거지

애초에 마음에 안들었던 애들은 빨리 돌아선다. 사실 투자할 가치도 없었던 것이다. 유전본능을 믿는게 나았던 ㅡ 일반적  비호감도 섞여 있겟지만 유전적 뜻있고

근시로는 이해못하나 맥락으론 이해되는 행동들

날라리 개독사교종자들

마음이 자기 입장에서 돌아가게 된다. 상황이
마음에 안들면 원래 그쪽에서 본능으로 피하나 이익으로 잠시 묶여 잇엇던 것이고 잔인하게 홧인사살까지 햇던것 ㅡ 이런 원리 대로라면 거두는게 옳다.

성격이상한 애들 적자생존도 되었겠네 상황이 그런 효과 구조적 작동 유발 거름망 체

주목할건 나의 그런 언행이 맞는 자들끼린 인기의 이유가 원천이 되었는데 아니고 배반한 자에겐 빌미를 주었다는 것이다. 떠날 자를 위해 행동하지마라. 힘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겟지만 ㅡ 만약 위새끼라면ㅂ불이익당하니 ㅡ 아무것도 아닌데 적응한답시고. 매사가 그런 식이다.

좋은 사람들이 다 떠났던게 아니었다. 되집어보니 위선자들이 떠났다 정상이랍시고 정죄하던 ㅡ 도움주는 자가 좋은 사람이다. 결코 충신이 아니었고  자기 기준에서 정죄하고 안맞던 자들일 뿐이다. 언제나 승자의 역사라 힘있는 자들에게 통용되는 썰이라ㅎ합리화하나 내막이 그렇고 그건 겪을 수밖에 없고ㄱ그럴 가능성 높았던 구조와 합작. 연예인 예술인을을 이해못하고 필연적따라오고 그 이유도 모를 가능성 높던ㄱ구조들이 떨어져나갔을 뿐 같은 시간 다른구조들이

내게 잘 배신한 부류는 - 1. 안맞는 애들 2. 감정적인 애들-근시안 그냥 꼴리는 대로 노는 : 이런 애들은 나에게 만 그럴 수도 있고 다른 자에게도 그런다. 결론 적으로 애초에 친해질 노력조차 필요없었던 자들인데, 어쩔 수 없이 친해져야 해서 -제도나 상황상- 친해진 부류들 이건 개인에게 있어 상대적일 것

아깝진 않다. 가족들의 배신이 빨랐던 것도 지네들은 몰랐으나 그냥 안맞는 새끼들이 모여서 였고,

당연히 맞는 애들끼리 모이고 그런데로 가면 더 잘풀린다-물론 맞아도 성격들이 이상하고 그러면 배신이 빠를 수 있지만

인간관계의 도를 깨달음


원효대사 해골물 수준의 엄청난 인간관계의 도를 깨달았다. -그간 나와 친해진 애들, 오래간 애들, 배신한 애들, 오래 사귀다가 배신한 애들 등을 보았다.

그런데 내린 결론 "안맞는 애들은 배신을 잘한다. 배신이 빠르거나, 오래가도 미련없이 배신한다." 는 것이다.

말하자면 애초에 투자할 가치가 없던 애들이었는데 그런 애들에게 투자했던 것이고-차라리 그쪽이 본능으로 하듯 나도 본능으로 해버렸으면 좋았을 건데, 이미 본능은 모든걸 알고 있었던 것일까?- 같은 시간, 같은 당대에 그렇게 발달을 하여 갈림길을 결정지었던건 어쩌면 구조였던 것인데

지네는 그걸 가지고 뭐 지네 친구들에게 이래서 그랬다 저래서 그랬다 합리화 시켰겠지만 사실 이유는 다른데 있었고 역시 역사는 승자의 역사라서 그런식으로 많이 퍼뜨린 자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겠지만 사실 진짜 이유는 다른데 있고, 그걸 아는 자가 생존에 더 유리할 것이다. 그 안에 종교인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보아 종교란게 완충은 그다지 되지 못했고

애초에 처음만났을 때부터 "그냥" 서로 안맞는 애들이 있다. 억지로 이성으로 좋게 생각하려 하거나 친해져야만 하는 상황인데도 뭐 스타일이나 사회적 신분이나 양육과정(이런것도 반영이 되긴 했겠으나), 건강상태, 처세(이것도 중요하긴 하겠으나) 등 다른건 차치하고라도 그냥 서로 유전적으로나 사주로나 안끌려서 -반대로 그냥 이유없이 잘끌리는 애들은 잘된다- 그런 식으로 관계를 이어가고 뭐 같이 밥먹고 친해지려 노력하고 투자하고 서로 친한 돈독한 관계라고 그렇게 사회적 감정을 가지는데도- 시간이 지난 후에 (어쩌면 무의식이 표정이 별로 였거나, 서로 감흥이 없었거나 -이유도 모른채- 또는 이성적으론 좋은 자라 느끼나 본능과 마음이 안그렇거나-파블로프 조건 반사조차?- 또는 그냥 업무적 동료를 넘지 못하거나 서로 생일 챙겨주고 별짓 다했는데도-사실 이건 무서운 상황이다. 오히려 깔보게 되고 싫어진다는 건-만날 수록 싫어지게 된다 마치 애초에 방향이 틀어져 계속 나가듯) 그냥 가차없이 끊을 수 있거나 돌아서고 그다지 남지 않게 된다는 것은-물론 그때의 추억의 감정은 남을 수 있으나 겉돌고- 사실은 심각한 문제다. 나는 그런 배신아닌 "배신" 을 수없이 겪었고 그때는 그냥 그런 배신감에 인간관계 자체를 짜증내거나 막연한 두려움, 트라우마 그런게 나기도 했었는데 오히려 친했던 사람들조차 이상하게 보거나 아니면 그런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줄만한 행동이나 좌절, 한탄을 하고 그랬었다. 그러나 내가 이유를 모르고 있었을 뿐 "사람한테 잘해줘봐야 소용없는" 것이 아니었다. 결코-그렇게 쉽게 찢어지는 연인도 그냥 심심해서 사귄 연인이고 그다지 사랑도 안일어나고 안맞는데 만약 정말 맞으면 헤어진후에 다시 사귄다 그게 그 안에 있었던 비밀이다 그런 '기적' 이라고 하지만 그런식으로 행동일어나는 역학은 그런 비밀이 있었던 것이다.- 애초에 사귀지 말아야할 사람을 사귀었고, 또 잘해주지 말아야할 사람을 잘해줘서 생긴일이다.

어쩌면 가족도-내겐 가족이 배신이 참으로 빨랐다. 아주 어릴때부터 버림받았고 인간이하 남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았다. 그런데 그 이유도 돌이켜 보니 사회에선 그냥 만나도 서로 아무런 관계도 없을, 바로 배신하고 돌아설 그정도 수준의 유전적, 구조뭉침적 상극들이 가족으로 만났었기 때문이었고 그래서 그렇게 배신도 빨랐던 것이다. -아직까지 남보다도 못한 수준으로 남아있고

그래서 그런게 있다. 한가지 일련의 상황에서 크게 깨달았다.- 내가 분명히 딱 한가지 언행- 같은 말과 행동과 표정과 장면인데 그런 장면에서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동조를 하며 더 돈독해지고 둘도 없이 깊이 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고 어떤 자들은 나를 비난하고 떠났다. 그런데 그 갈림길이 단지 그자들이 그때까지 쌓은 생각이나 가치관이나(유전도 반영되고 갈림길이 되었겠지만) 그때 기분이나 그런 것 때문이었을까? 아니었다. 그건 바로 맞고 안맞고, 또 유전적인 이유가 컸다.-근데 논리적으로도 따지고 보면 같은 시간동안 다른 인간과 외양과 모양과 정신과 가치관이 형성되는데도-물론 개체별의 일이긴 했지만- 그 갈림길이나 자석은 유전이 상당히 관여한다고 본다. 그건 선천적인 속성의 것이고, 왜 그렇게 확증할 수 있느냐면 그런 상황에서 내게 돌아선 자들은-일부러 그렇게 생각하려 하는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원래 안끌리던 자들이였고, 그건 그 쪽도 마찬가지였고 말하자면 "종자가 다른" 속성의 자들이였는데(그럼에도 배신 안하는 자들은 많이 겪고 그냥 '인맥' 차원에서 관리하는 뭐 그런 애들이다. 말하자면 본능으로 마음에 들어서라기 보단 이용해먹으려고, 자기 욕구를 이루기 위해 관리하는 애들 성이든 돈이든 그리고 인간은 그 상황에서 자기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가능하다 다양한-그러나 원리가 있었다.) 만약 유전이 어느정도 맞았어도 그런 형성된 현재의 상태-이를테면 너무 타락하여 그냥 되는대로 막살든가 감정대로만 하든가- 가 너무 막장이면 그렇게 쉽게 돌아서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게 나에게만 그런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다른 자나 그런 애들에게도 또 같은 사람에게도 그러기에 그런 경우는 원래 그렇다 치고, 대다수의 배신의 이유는 "(애초에) 안맞아서" 다. 말하자면 그렇게 처음에 첫인상이든 지속적으로든 서로 별로 안끌리고 안맞는-종교인도 상당수인데 아마 그중에는 그냥 일반적인 매력이나 선호도가 떨어져서 거기로 빠지게 되고 고립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 혹은 모태신앙이나 집안때문에- 그런 애들이 그 후에 업무적이든 뭐든 아무리 그렇게 오래 있었어도 배신을 하더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마음이 그런건데- 지네도 모르게 그렇게 돌아가서 마치 내가 안끌렸듯이 그들도 안끌리고 내가 억지로 끌리고 진심으로 좋아했어도 그들은 그러지 않았던 거고-겉으론 그렇게 친한척하고 사회적 연기를 했었어도- 또 내가 지금까지 친하고 더욱 돈독해진 자들에겐 오히려 매력이 되고 플러스가 되고 그런 응집이 되는 나의-비호감이 아니고 사회지탄도 아닌 그냥 평이한- 언행이나 심지어 사회적으로 지탄이 되거나 배제가 될 수도 있는 그런 이미지나 언행조차 오히려 동조가 되고 더 결속의 계기-여기엔 엄청나게 큰 이유가 있다. 중대한:말하겠지만>그건 바로 "자기들과 같기" 때문이다. 그것도 싫어하는게 아니라 내세우는- 가 되었지만 그렇게 "처음부터 (특히 유전적으로) 안맞던" 자들에겐 오히려 그것이 빌미가 되고 더 싫어하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이것도 우스운 것인데) 이유를 추가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물론 그 정신수준에서 일어나는 것이나 거기에는 본능이나 다른 이유가 많이 섞여있을 것이고 후천적으로 형성되고 거쳐온 것이나 자기 주변의 친구들의 시야나 그런 것도 무시할 수 없지만-사람에 따라 "또라이" 라고 보는 (그러나 추종자는 많은)- 사실은 출발은 유전이다. 왜냐하면 성인이 되면 자기 유전이 충족하는걸 많이 찾아가고 자기 내면으로라도 그러는데 말하자면 유전이 환경을 선택한 후에도 그러거나 환경은 그대로라도 속으로라도 그러는데-물론 종교계율이 아예 막을 수도 있지만 종교란게 지도 모르게 돌아가는 사회심리의 완충이 되지 못했어도 그부분만 작용할 수도 있지만- 완전히 그러지 않았다는건 그냥 유전이 나왔다는 것이다. 유전대로 하고 20대까지도 환경에 사로잡혀 살 수 있으나 보통 20대 중반이나 후반부터는 거의 풀린다 아무리 안되도 특히 30대부터는 더더욱-사회화가 강력해도

그래서 결국 결론을 내려보면 "안맞는자" 가 배신이 빨랐거나 잘했다. 그건 상대적인 거라서 또 그런 자들도 지네끼리는 배신 안할 것이다. 그리고 확인한 바로 상당수가 그렇고. 그리고 지네끼리도 배신하고 고립되는 애들은 그냥 누구에게나 그런 것이다. 말하자면 학교 재탕이고 사회 재탕인데 그걸 그냥 내수준에서 겪었던 것이고, 그땐 배신감에 치를 떨고-이것 때문에 합리화하고 상황을 왜곡하여 받아들이는건 아니다. 부정의 심리기제 아님- 좌절이나 인간관계 허무감(그러나 배신한 쪽에서는 잘안그러지 당한 쪽이 그러지)에 결속이 더 되는 사람들한테까지 영향을 주고 피해를 줬으나 그게 어리석었던 미련한 짓이었고, 현명하지 못했던거고 단지 "있는 사람에게 잘하라." 거나 아니면 그냥 가진 것에 감사하라는 그런 긍정적인 게 아니었더라도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던 이유였고 그래서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는 진리를 믿어야 했던 그런 것이다. 물론 자기와 맞는 자가 배신을 잘하거나 배신이 빠른 경우도 있겠지만-보통 일반적으로 나이트 종자들이 배신을 잘하고 사람에 대한 기대를 많이 저버린다. 왜냐하면 그들은 애초에 사회 자체를 그런 자들이고, 말하자면 진화심리학적으로 보면-지네도 모르게- "배신" 을 선택한 자들인데(협력이 아니라) 그래서 더 그렇고 그건 지네 유전특성이나 지네가 스스로 했을 수도 있으나 보통은 어린시절이나 육아기 때부터나 부모로부터의 전수나 역학작용으로 결정되고 굳혀진거라-시간을 돌릴 능력이 인간에게 그다지 없으므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으나 그런데를 피하는게 좋고 그렇다고 굳이 (범생이쪽이 건조해서 먹히는 경우도 많겠으나-그들 여친 수준등 보면) 범생이 쪽이 배신을 안한다는건 아니나 -내가 직접 겪은 바로 애초에 끼워주지도 않던데가 그쪽이라서 다른 친구를 사귈 수 밖에 없었던일 근데 그렇게 친구 가려가며 사귀던 애들이 나중에 고립되더라.- "자기한테 맞는" 최적을 찾는게 중요한거 같고 그래서 유흥에서조차 오래 살아남는 애들을 면밀히 오래 파악해보니까 그들 종자가 애초에 유흥종자는 아니었고 사업종자였는데 그런식으로 하여 하는 그런것이었더라. 심지어 조폭들도 의리있는 애들을 찾으려면 진짜 오리지날 양아치를 찾으면 안된다. 그런 애들은 배신을 잘하고 애초에 인간에 대한 지킬 것이나 기대감이 적어 아무리 유전의 무리짓는 속성에 의존한다 하더라도 배신을 잘해서 아닌 종자들로 구성을 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굳이 의도적으로 안그래도 자기가 원래 그렇거나 아니면 우연히 그냥 마음이 가서 그랬거나-충성심에 민감하니까 배신하면 안되니- 해서 그런 조직이 적자생존한 경우가 많고 그건 유명한 조직들이 모두 그렇다. 하나도 빠짐없이 전국구가 다그렇다. 그건 야쿠자 연구나 마피아 연구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사주조차 그렇다. 말하자면 그들은 야쿠자만 배신을 안하는게 아니라 어딜가도 배신을 안하는 애들이다. 그런 애들이 그런일을 하더라.....

맞는데서 일해라. 맞는 자들과 만나라 백프로 잘풀리진 않겠지만 상타는 칠것이다. 그게 마법의 열쇠였다.

일단 이게 기본이었고 스타일이나 의상등은 차후의 일이다-물론 이미지가 나쁘거나 컨디션이 나쁘면 오해하거나 선택의 영역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서 친해질 수 있는데 못친해지거나 그런다. 혹은 정신관리 되는 애들하고만 친해지거나

그런데 심지어 최악의 스타일과 상황이었을 때도 친해졌던걸 보면 자기와 맞는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유전적 힘을 느낀다-물론 그자가 배신을 겪은 자나 싸이코패스였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으나 그런게 존재

지네가 권한을 갖고 있고 제도화 되어있다고 옳은건 아니다-대다수로 대표적으로 통용된다 하더라도 그건 정관속성을 반영한거지- 그예로 그런 식으로 연예기획한 그룹이 크게 망한 사례가 있다. 반대로 그렇게 기획한 그룹은 성공했다. 그런 것만 보더라도 그 방식이 옳은건 아니다 특히나 적자생존의 사회 일반 상황에서-확률조차 높은건 아님

단지 지네 유전적 주장일 뿐. 물론 트라우마나 사적인 경험으로 거부할 수도 있긴 한데

(사실 지네 이익으로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데도 친한척 해서 돈뺏고 생까는 새끼들은 쓰레기들이다-특히 영업류들-사람 진심가지고 장난치는:착각유발시켜 공통감이나 연애감등 자기는 진심이었다고 합리화 하나 사실 유전은 다른 말을 하고 있다.)

또는 이자체를 알고 의도적으로 이용한단 생각에 함부로 하든가

모든 자들은 기본적으로 남을 한번이상은 배신할 소양이 모두가 있다. 왜냐하면 자기와 안맞는 자를 배신하기 때문. 저도 모르게 소원해진다-프로젝트 후 등 더구나 그 엮인게 그정도 필요 그 수준에 그친다면 더더욱

날 배신한 자들- 사회적으로는 뭐 바람직해 보이고 올발라 보여도 결코 충신은 아니다. 왜냐하면 충신이란건 지금까지도 옆에 있고 남아있는 자가 충신이기 때문이다. 다분히 상대적일 수 있다. 그리고 뭐 그런 자들은 나에게 처럼 그런 식의 행동 패턴이 반복된다면 얼핏 인맥은 많아 보일 수 있고 심리로 도와줄 순 있어도 결과적으로 그렇게 깊은 인생을 살 수 있을까?-그걸 원하지 않는다면 모르지만- 이를테면 고추까고 술처먹고 개지랄하며 밤거리를 다닌 후에 끊어지는 친구라면 혹은 그렇게 인생 바닥 칠때 등돌리는 인간들이라면 그게 인생을 제대로 사는 것일까? 언제 어디든 무너지고 언제 왕따 당할지 모르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할때 돌아선다면-언제 외톨이 될지 모르고 항시 신경써서 관리하지 않으면 죽어버리는 화초들이라면? 그건 결코 친구로써 사실 부적합이다.

충신은 무슨...이미 행동이 배신아닌가. 아무리 충신이라 주장한다 한들 상대적 배신자다.

그간 분석으로 해서 피해본게 많았다- 사실은 다른 자들은 그냥 직감으로 처보고 지나는데 나혼자 분석하고 하다가 지엽적인거에 신경쓰다가 놓치거나 혹은 비슷하게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유형들에만 먹혔는데 그건 좀 개선해야 할 점

프로필이라든가 그런 온라인 이미지도 사실은 중요한 부분이다-실제로 그런식으로 형성된 이미지로 만난 오프인간은 그런게 많이 가는 경우가 많았다. 말하자면 인터넷 얼짱인데 오프는 사실 형편없다 그래도 "인터넷 얼짱인데" 하고 쭉 대접이 가는 일이 많으므로 그렇게 라도 자리매김을 해야할 것이다. 특히 아프리카 BJ 에게 그런걸 느꼈는데 오프에서 보니까 대가리크고 좀 형편없어서 말빨은 여전히 살아있으나 느낌이 좀 다르고

그리고 프로필 사진이나 그런거 찍을 때나 첫인상 대면할때는 자기가 가진 카드를 보여주는 것이 사실은 정석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가진거나 신경전달물질등-단지 생김새를 넘어서 혹은 그 생김새를 강조하고 장점을 강조하는- 그런걸 보여주는 진화심리학적 의미가 있는데 그런걸 잘못하는 자들은 아무리 대세거나 혹은 바람직한 명성을 가지고 있더라도 엄밀히 말하자면 무의식 장악을 실패해서 그냥 겉돌거나 소모임에서 조차 반발을 사고 거기서 장이 되지 못하는 경우마저 있었다. 그들은 '내가 ~~에서 짱인데 여기선 왜그럴까?'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걸 냉철히 본 바로는 인간심리란건 얄짤없고 거의 내 생각대로 맞아떨어지는 일들이 많은데

특히나 자기와 맞는 자들이 -이것도 자기 구조대비 상대적이라- 비율상 어디나 적을 수 있고, 대다수는 그냥 자기와 안맞아도 동료로 지내야 하는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첫인상을-자기와 안맞는다면 이런거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대통령도 자기와 맞아서 표를 던져주는 것은 아니다. 전국민중 25% 의 비율이 표를 던지고 또 히트드라마도 자기와 안맞는 배우들도 그런식의 시청률이 나고 인지도가 되고 악플달다가도 막상 만나면 친분과시하고 사진찍고 싶어하듯이 -물론 친한친구가 알거나 하면 반대로 그걸 부정했다는거로 과시하지만- 그런식으로 얻는 지지도 있다. 그러므로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들인데 그래서 막해도 "어차피 그럴거......" 라는 상황만은 아니므로 중요하고, 실제로 잘하면 피드백이 좋은 일이 많다.-단 사람일 때 인간 아니면 아니고- 그런걸 그냥 '실제' 로 받아 들여버리므로 인생은 생방송이고 준비한대로 되긴 하나 (막히지 않는다면) 분명 효과가 있고 그런식으로 인기를 얻고 표를 얻고 장악을 하고 뽑히고 그런 부분도 있으므로-물론 나중에 간부는 자기와 맞는 충신들이 되겠으나 그런데서 권한을 얻는건 그런식이 작용하는건 자명하다-

그런거를 신경써야 하고

여자의 경우 건강한게 좋은게 일반론이긴 하나 어떤 여자의 최고의 프로필 사진은 아플때 찍었던 것이고-아마 의지나 그런게 났을 수도 있으나 그게 우연히 컨셉과 맞아떨어졌던 것-그 여자를 빛나게 하는 상품성과- 또 어떤 남자는 체중오버인데 오히려 얼굴 프로필은 좋게 나온것을 봐서- 왜냐하면 신체는 모양이 나쁠 수 있으나 그 사람특성상 얼굴은 다를 수 있다 뼈자체 골격이 작고 그렇다면 또 스타일이나 남자에 따라서- 꼭 이래야 된다는건 없고 상황마다 차이가 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넘지 말아야할 표준이 있고 그걸 따라주는게 좋다.

또 경험상 그런 좋은 날에 찍은 사진도 나쁘게 나올 수 있고, 급박하게 찍는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또 한번 찍는다고 집중력이 다 발휘되는건 아니므로 그렇게 하면 됨.

그런 생김 자체의 이외의 것에 눈도 뜨고-과학자를 벗어나- 사실 원래 기질이 상극인건 경험으로도 지로써도 알아보기도 하는데(안좋았거나 등) 세상이 전적으로 생김만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라-오히려 그것의 장점인 부분에 눈속임도 하고 맞는 부분을 강조하기도하고 조조처럼 천의얼굴을 가지기도 하면서 이끌어가는 것인데 또 그럴때 자기의 가장 강력한 무기만 꺼내는 것도 아니고-물론 그렇게 유통시켜야 할때도 있으나-, 마지막 카드를 꺼내보인다기 보단 자기가 그런 상황에서 승부할 카드를 꺼내는 것이고 그것이 강력해야 함은 말할 나위도 없다. 의미차이

사진을 찍는 시간대 별로 차이가 있다는 이론도 있을 수 있는데 아침엔 코티졸이 많이 나오고 점심때는 나른해질 순 있지만 세로토닌과 코티졸의 각성이 배합되고 저녁엔 낭만이 일어나고 밤엔 피곤해진다는 것으로 볼때-그러나 오히려 밤에 살아나고 삘이 충만한 자도 있어- 그건 사람이 알아서 컨디션 좋을 때 찍는게 좋으나 사람에 따라서 컨디션 안좋을 때 찍는 사진이 더 괜찮은 경우도 있어 하여튼 심리적으로 유리하고 보기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다. 적정체중이란 것도 마찬가지 사람이나 용도에 따라 다름- 그냥 무작정 그러는 경우 징그러워 보이는 수도 있다. 단지 예쁜게 아니라

와꾸도 중요하지만 이미지가 최종본이고-이것도 인간 개념이긴 하나- 특히 남자나 스타일의 경우 더더욱 그럴 수 있어-일반적으로 여자들도 남자가 그렇듯이 노리개 용으로 거의 여자와꾸의 골격에 그런 남자에게 흥분하고 좋아한다. 아이돌처럼 머리작고 그런데 실제로 연애나 결혼시 그런 남자와 안하는건 실제로 자기가 딸려서이기도 하지만 그런 자들이 적기 때문이기도 한데 그래서 그 이후의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고 그런 식으로 되는 것

그런데 시일등으로 인해서 강행한건 사실은 결과가 좋지 않았다. 그게 결과가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아마도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상태를 내지 못했기 때문인데 그래서 평소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매사에

뭐든 제대로 잡고 했어야 했는데 준비없이 하거나 관리가 안되었던건 거의 망함
그건 사실

그만큼 내가 그간 가지고 있던게 없었다는 말일 수도 있는데
안일한건 아니었고 치열하게 살았으나 쓸데없이 그랬고

과거 도움이 되는 자를 내치다가 알고보니까 왕거니였던 그런 실수도 했었고,-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자도 내게 그럴거
오판은 언제나 일어나는 일

당장 입사일은 닥치고 프로필은 찍어야 하는데 막상 관리는 엉터리에 그래서 평소 자세가 중요-

사실은 그런 기분을 느끼고 가는 인생에 불과한데 너무 쓸데없이 해메고 다른데 집중하고-저절로 살아온 인생의 방식이 되어간게 결코 맞는게 아니라 오히려 자기 유전의 사주의 부정적인 측면으로 인해 배가되어 겪을 수 밖에 없었던 일반쓰레기가 아니었는지 잘 돌이켜보고 판단 내려볼 필요성 존재

마지노선

확실히 준비한 만큼 뱉어낸다. 헛된 일은 아님 가치있는일

어떤 사람이 정규 출판사와 대형서점 등에 기존 책형식과 맞지 않고 아마추어이고 내용도 이상하다는 식으로 거절당해서 그냥 블로그에 올렸는데 그게 완전이 대박이 나서 그런 원리등 많이 썼다... 음지에서 도움을 줌-근데 만약 그 사람이 그걸 정규 출판사로 책으로 냈다면 어땠을까? 아마 백만부가 팔렸어도 접근되는데 제한이 있었을 것이고-일단 "책" 이라는 형태를 읽지를 않으므로- 아무리 그게 "맞다" 고 주장한들 그건 정석따지는 출판사나 서점들 주장이고 사실은 그런식으로 되어 음지의 유명인사가 되면서 막강한 영향력과 기회와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 많은 기회를 접하고 돈도 벌어들였다면 더 풍성한 인생이 되고 오히려 서점이 부끄러울 정도로- 뭐 끝까지 지네가 맞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그런 인생을 산건 아니었을까 자문해 본다.

그사람이 만약에 그런 기준에 맞추려고 자기를 바꾸고 다듬고 하여 만약에 그런 책을 발행했다 한들 그게 그정도가 되었을까?-당장 백만부 팔린다면 방문자가 천만인데- 접근성이나 등등 물론 그렇게 다듬고 하여 예술쪽에선 그런 삘을 자유자재 내거나 특히 사진쪽이 그런건 많으나 오히려 글같은건 그런 일상구어체에 그런게 접근이 더 쉬우므로 아마 기존 책형식으로 했다면 읽히지도 못했을 것......

오히려 누군가 그사람의 일대기를 극화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꼭 그런 자들이 정규적 소위 "정상" 이라 주장하는 것들이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재미없는 길이나 꽃길이 아닌 일상적 평지가 아닐런지 생각해봄.

사실 앞에서 말한 "인간관계" 에 대한 것과 결부하면 이런 식의 그런 곳이나 인간들이 있다. -지네가 맞다고 주장하며 바뀌기를 강요하는(대표적인 곳이 제도화된 직장이나 학교일 것) 그런데 그게 얼핏 대외적이고 맞는 것 같고 소위 대세라서 맞는거 같고 정도나 정상이라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들중에 인기 있는자 아무도 없고 정작 행복하거나 특별한 인간이 없다. 거기서 사실 나는 서늘함과 공포감을 느낀 적이 있다.-이상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정작 뒷골목이나 그것 밖에서는 학교때부터 인기있는 애들은 따로 있었고 재미있는 애들도 따로 있고 행복하고 충족하고 하는건 그것과는 반대의 인생을 사는 애들이 그랬던 것이다. (아마 속으로는 그들도 자각하고 그런 컴플렉스를 느끼고 있을 수 있지만) 그리고 영향력 마저도 마찬가지다-일개 선생보다 하다못해 피팅모델하나가 더 영향력이 있거나 한다. 일개 선생하나는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그런 모델은 -대중적으론 모를 수 있으나- 어디가면 알아보는 애도 많고 사실 선생을 길에서 봤었는데 그냥 모르는척하고 그러고 간다 애들이 -아마 후줄근하고 해서 뭐 점수받는거도 아니고 침을 뱉었으면 뱉었지 그냥 지나칠거 모범생 아니라면-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하는 자식들은 계속 그런걸 강요하면서 반복하는 패턴이 있다-예를 들어 첨에 요구조건이 있으면 그걸 맞췄다면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다. 일단 첨에 그런 요구조건에 맞춰서 교복을 입고 머리를 깎고 하면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그런식으로 요구하고 바꾸길 원한다 자신들의 구미대로-그걸 동양철학에선 정관이라고 하는데 말하자면 관성이다. 관적인 속성- 그러므로 애초에 첨에 그런게 있다면 자기가 원하는게 아닐 바에야 따르지 않는게 좋다. 왜냐하면 전혀 반대의 룰이거나 자기 선천 속성상 그게 더 적합한게 있는데 왜 굳이가서 썩나. 예를 들어 가수할 수 있는데 왜 고시하나. 인생은 그렇게 사는 것이다. 고까와 하거나 골탕먹은 감을 느끼는 쪽은 뭐 그쪽이겠지만 일개감정일 뿐이고 사람에 따라 그런 감정 집착해 복수심을 품을 수 있겠으나-사실 이건 누구나 갖는 것:그래서 복수심을 안갖는 자를 찾기 보단 쉽게 안가지고 또 가져도 복수할 힘이 없는 자를 찾는게 나음 행동으로 못옮기는 겉보기는 안그러나 실상이 엉성하거나 그런 자들은 상당히 많이 있음 발견못하고 그런거로 기준못잡아 모를 뿐이지- 그 상황에서 가질 뿐이지 그새끼 대가리라서 그럴 뿐이지 수많은 감정중에 하나이고 지네가 속이 좁은 것이니까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다-어차피 평생 그렇게 처살다 뒤질 벌레들이다.
지네가 그냥 그렇게 태어나고 바뀌어 그런지도 모르고 지네 억울함을 어디다 풀어. 그런 걸 부모로 만나면 더 고달픈거고

사실 그렇게 다른 장점이 있고 뭐 사려깊은 척 해도 정작 중요한 것들을 그들은 놓치고 있고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바뀐다고 한들 지네 같은 인생을 사는거지 결코 행복해지진 않는다. 당장 지네들도 인생 불만에 자식패고 지랄하지 않았는가. 생활에 치이면서 갖잔은 행복에 불만표출- 직접 지가 행복하지 않았다고 그러는데

그러므로 절대 말듣지 말고 인간적 감정을 가지지 말고 내쳐라. 사실 어머니 쪽은 불쌍하긴 하다 그런식으로 하여 뭐 가진 것 없이 그러나 나는 홀어머니니까

인간적 감정은 가질 수 있는데 같이 불행해질 뿐이다.
일고의 가치도 없다 사실은.

만약 출판사 말대로 뭐 형식을 갖추고 그런식으로 풀었다 한다면 사실 뭐 사람에 따라선 독자가 더 읽기 좋았을 수도 있겠다. 그런데 정작 그런식으로 순차를 갖고 체계를 가져버리면 그렇게 자극적인거 먼저 읽거나 접근하거나 그런게 사라지고 오히려 부적합한 경우도 있어서-오히려 날것이 계획된 사진보다 더 꼴릿한 경우도 많지 않은가. 특히 헐리우드 파파라치 컷처럼 일부러 그렇게 찍는 쇼핑몰들도 있는데 문제는 간지가 나야겠지- 그런거 생각하면 자기가 판단할 문제-모든건 원하는 것과 그것이 성취되었느냐로 결정되는 문제지 사실 망하는게 원하는거였다면 망하는게 맞다 자기가 의도한 바가 되었다면 그걸로 좋다.

그리고 병맛에 관한건데- 어떤 사람이 골격이나 그런건 참 괜찮은데 자꾸 인간관계에서 밀려나고 인기가 없다. 얼핏 분석적으로 보면 거의 배우 뺨칠 수도 있고 괜찮게 생겼다. 그리고 가끔 성적 매력도 있고 끌리는 부분도 있고 스타일이나 그런데 그냥 느끼기에 "어딘지 모르게....." 그냥 병맛이 나고 장애자 같고 나사빠진것 같고 이상하고 그래서 꺼리거나 싫어한다.

'소외감' 팍팍나고 '그냥 이상' 하고 요즘 잘나가는 애들하고 그냥 다른거 같고-생긴거나 와꾸는 비슷한데-

그걸 모르는 애들이나 그런 세계를 잘모르는 범생이들은 그자를 뭐 친하게도 지내려 하거나 하는데 그 이후에 그들도 뭐 그런 느낌이 남는지 점점 꺼리고 멀리한다. 결코 뭐 그사람이 언행이 이상해서도 아니고 오히려 바르게 하는데 그게 더 이상하다. 맛이...다른 사람들 같지 않고 뛰어난것도 아니고 업그레이드도 아닌(연예인 같이 하긴 하는데)- 그냥 잔상이나 기타 등등 알면서 꺼리는건데 그 이유를 자기는 모르는 것 같았다. 그런데 사실 그 이유는 '병맛' 이고 웃기려고 뭐 그러거나(자기는 그럴 수 있어도) 상품화시킨 병맛이라기 보단 그냥 있는 그대로 삶자체나 그런 병적인 상태-를 반영하는 있는 그대로의 것이라-보통 종교를 가진자에게 많은데- 말하자면 그런 사회복지적인 냄새, 그런게 있다는 것이다. 연구원이나 뭐 하여튼 제대로 인생이나 사회생활 못하고 뭐 그런 오랜 고립과 소외의 칙칙한 냄새가 몸속 세포 깊숙이 배여 묻어나고 있다는 것인데-보통 가족중 장애자가 있거나 하면 더- AV 배우중에도 뭐 그런 애들이 있거나 하는데 연예인도 그렇고- 실제로 뒷골목이나 얼짱이나 뭐 그런데선 그게 배척이 되고 자연시장에선 특히 그런 즐기는 데나 센스쪽에선 귀신같이 그걸맡고(지네가 안그러고 또 그런데서 적자생존으로 기분에 저해되서 대비효과로 귀신같이 맡는다.) 만약 '양지' 에선 중년취향 주말드라마 젊은이역 주연을 맡을 수 있는 수준의 남녀도 그런 데선 원나잇 불가나 도태가 되기도 한다. 그 실례로 연예인에 데뷔해 인지도가 높아진 상당한 팬이 있는 남자 스타가 데뷔전에 그런 인기도를 얻으면서 뭐 하는 그런 얼짱류의 그런 sns 성 커뮤니티가 있는데 그런데서 거의 일반인과 다름없는 수준에 그정도로 그냥 평범이하로 그렇게 통용이 되고 팔렸다-물론 원석을 다듬지 않았다는 이유도 있겠으나 이런 이유도 있을 것 엄밀히 말하자면- 그래서 그런데선 도태가 되는데 그걸 자기들은 익숙하고 못맡으나-마치 냄새에 적응했듯이- 그걸 그네들은 맡고 또 일반 평범 수준 생활해도 맡고 (다른 예로 그런 동네 살던애들을 구별해 내더라. 거기서) 또 그런 기준으로 기준을 잡아도 그걸 분별하고 맡는데-그게 과학적 근거도 있다: 그때 사람의 호르몬 조성상태도 잡아낸다고 한다 배우자를 고를때- 그게 꼭 예민해서라기 보단 그 사람이 의식을 못하고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혼자 바보된건데 그사람도 그런 뒷골목 직업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센스를 살리고 장점을 살려 그랬는데 거기서 거의 왕따 수준으로 무너지자 자기가 진짜 원하는게 그게 아닌데 그래서 뭐 그런 기준으로 하고 '병맛' 을 철저히 자기에게서 벗겨내며 오래 '그런 물' 이 들자 완전히 달라져서 뭐 세련된 맛이 났는데-물론 그런 병맛이 아니라 ''개냄새'' 라 하는 그런 식에 구수한 토종 한국성 그런 것도 물론 있는데 그런 더러운 냄새 보다 더 나쁜게 그런 병맛이다- 그런 개냄새는 보통 대다수 잘나가는 애들에게서도 많은 일이 많은데(근데 그거 때문에 고립이 과거 되었을 가능성은 있다. 그래서 그들이 뭉친거고 또 그것의 반대편면의 장점인 끈덕진 친화력과-마치 전라도같이 시골성 "정"의) 병맛은 그냥 왕따고 열등에 이도저도 아니라- 어떤 여자가 그런 병맛나는 일이 있었는데-와꾸는 정상이고 오히려 상타쳐인데 병맛이 나는 것이다 알고보니 기독교에 오랜 그런 집구석 사회복지 적인 그런 환경에 고립, 왕따가 되어 그런데서 일하고 종교적 환경에서만 생존했는데 -사주도 상관인데 오랜 관성의 생활로 신약해지고- 뭐 나중에 이십대 후반에 뒤늦게 유흥에 뛰어들어서 배척당하는 그런 상황- 그러다가 결국에 남자만나고 자취하면서 때깔을 벗어난거 같은데 그게 여자니까 가능했지 아마 남자라면 비슷한 여자 만나서 평생 못벗어났을 것.-전에 그런 '병맛' 나는 남자- 상당히 와꾸나 여러모로 괜찮은데도 그런 '병맛' 이 나서 자꾸 주변에 그런 여자만 꼬이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에 (남들은 사정을 모르지만) 그정도로 사는건데- 말하자면 '병맛' 을 가려내는거-누구나 할 수 있는데- 그런 사진을 보거나 해도 그렇고 인간들을 봐도 그렇게 기준에서 확벗어나는 그런 애들이 있다-제도권이 인간 배척하듯 그런 기준도 분별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매력의 법칙이고 나같은 경우는 그런 기준에서 벗어나는 애들은 어김없이 인기가 없거나 고립된 생활을 한다-얼핏 괜찮아 보여도- 그리고 그건 자기 매력을 살리지 못했거나 어떤 이유로든-그냥 계기로 흘러가서 그렇건 아니면 뭐 종교때문이든 사는 동네 때문이든 (그런 양로원이나 노인 많은동네나 근처등-저절로 배이게 된다 그런게-그 안에선 모르나 다른데서 보면 냄새가 난다. 마치 미국물 먹듯이) 하여튼 그런게 묻어나고 AV 배우중에 그런 애를 우연히 봤는데 까고 보니까 집안에 부모님이 장애가 있고 그런 애고 오래 수발을 하는데 과거 이지메를 당했고-부모님이 장애가 있다고- 또 그런 '찌질한' 냄새가 났고 (가난했고 형편도 어려웠고) 체중이나 그런것도 그다지 날씬한 상태는 아니고 평범했는데 그런 이유들로 인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고-사실은 외모등 평범했는데 골격은 오히려 상위권 그런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감이 없고 상실하여 그렇게 자기 자신에 대한 자학을 겪으며 학창시절을 보내고 놀지도 못하고 뭐 학업도 그다지 여서 대학도 진학을 못하면서 가세가 완전히 기울고 그런 부모를 떠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뭐 딱히 효심이 있는 것도 아닌 상태에서 컴플렉스 등으로 연예인과 비교를 했는지 어땠는지 거식증이 걸렸고 그래서 얼핏 상당히 날씬한 몸매가 되었고 마침 20대 중반을 지나며 허무감 등에-사실 술집은 퇴물 나이이나- 길거리에서(술집에서 일한건 아닌데) AV 제의를 받았고 친구도 없고 뭐 지인도 없는 상황에서 자기 어필이라든가 자기 정체성을 찾으려 출연을 했다가 의외로 인기가 심해서 -오타쿠 중에는 병맛이 나도 오히려 사회복지적인 느낌에 좋아하는 경우도 있거든 그런 미인이(자기한테 잘해줄거 같다거나 하는)- 그래서 그런 병색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히트를 친 것이고 근데 그 병색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알콜을 많이 섭취해서인지 나중에 유방암 수술을 받고 가슴을 절제했다고 한다. 그것이 그런 조사한 정보와 그런 결론이고 추론이고 파악-거의 정확할 것 틀림없는 정보의 팩트이니까-

또 실제 사례: 카드 빚에 시달리던 중에 술집을 나가게 되고 그런데 술집에서 착실히 벌 수 있는게 아니라 빚을 지게 하거나 뭐 그런것에 또 당한 것이다 그러다가 사채까지 썼는데 그게 고리대금이다 야쿠자 자금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엄청난 협박에 거의 뭐 그래서

AV제의-근데 그런걸 찍다가 돈을 많이 준다고 그래 한번에 갚으려고 그래서 똥싸고 별짓 다하고 똥까지 먹고 뭐 그런게 있다 심지어 똥을 나오게 하려고 그 전날 클로렐라까지 먹고 똥을 참고 있으라고 까지 주문을 한다고 하니 그냥 그런식으로 다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개인이 극복하기엔 한계가 있지 그 상황에 도와줄 사람은 없고-심지어 그게 그렇게 유명해지고 나중에 뭐 경찰이 알아도 그걸 구제할 법은 없다. 법이 해줄 수 있는게 아니다.

만약 뭐 진심으로 사랑하는 부모나 그런 애가 그런 여자가 심지어 병신이 되도 뭐 보살필 수는 있으나-실제로 술집에서 일하다가 남친에게 맞아서 뇌기능이 이상이 생겨 불구가 되고 절뚝이고 걷지를 못하고 뭐 누워 있는 여자의 실사례가 있다. 오래 됐는데 언론에 알려지지도 않고 그냥 묻혀버림- 세상은 그런 여자를 도와줄 사람도 없고 그런 온정도 없고 해봤자 성욕일테고 또 실제로 병신이 된 여자가 움직이지도 못하고 하여 안경끼고 뚱뚱해지고 하니까 뭐 그냥 옆에 있는 사람도 없고-전에 장애자를 돌봐주는 새끼가 있었는데 남편이 됐는데 알고보니까 그런 변태성욕의 가학자다 카톨릭인데 그래서 거의 고문하고 뭐 그랬다는게 언론도 탔었는데 그런식이므로 사실 세상은 까놓고 보면 무서운 곳이고 온정도 없고 그냥 자기가 그러면 그런 것이므로 자기는 자기가 지켜야 하고 자기편도 많이 만들어야 하고 그런 게임이므로 주의해서 잘살아야 한다. 자기거 노력잘해서-그나마 돈이 현실적으로 자기 지켜줄 기본 철근이다.

유흥가에서 맞아서 병신되서 가족도 없고 행려자 처리되서 범인도 못잡고 그런 국립 그런데 입원해서 반병신으로 살고 있는 케이스도 있다. 심지어 군대에서 맞아서 그렇게 됐는데 보상도 못받고 가족도 없이 평생 그런 몰골로 휘어서 병신 처럼 광고하며 혼자 지하철 타고 다닌다고 한다.-구걸하는게 아니라 그냥 생활 어쩔 수 없이 돌아다니며- 그런데 언론도 안타고 알려지지도 않고 법도 안바뀐다. 그게 냉혹한 현실이다.

얌전히 처산다고 안처맞는 것도 아니고-부산 폭행사건:오히려 깔봐서 조폭이 왕이라 착각- 자기는 자기가 지켜야 하고 지가 그런 일을 당했을 때 그냥 나머지 자들이 오히려 은근히 속으로 '개꼴 당해서 쾌락이다.' 하는 식의 감정으로 넘어가버리면 그냥 끝인 것이다. 지난 왕따 사건등 반추해 볼때-그건 당사자가 싸이코패스건 그런 자극을 추구하건 상관이 없다- 실제로 왕따 당하는 애가 마음이 굳건해져 그런 성향을 보이며 시체사이트 들어가고 해도 정작 그런 잔인한 일을 당하고 흔적으로 남으면 그건 인간이 견딜 수 있는게 아니다. 더이상-그러므로 그냥 안당하는게 중요한건데 조금이라도- 실제로 현실은 그런 상상이나 온정적인 시야보다도 훨씬 더 냉혹하고 그런 어두운 면이 있으므로 그런 상황이나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가족이란 것이 당연히 울타리가 되줄 수 있는 것 만은 아니고 하므로-힘도 힘이지만 사실 정이 들기 전에 행태는 남보다도 못한 적이었다- 전쟁 그자체이다 그러므로 정신차리고 그런데 힘쓰고 그렇게 돈을 모으기 전에 전쟁으로 해결할 부분이므로 그렇게 강한 힘으로 하는 수밖에 없으므로 잘하자-그것이 병신 같이 살지 말아야할 이유이다-지금 어리석은 마음으로 병맛을 방치하다가 진짜 나중에 병신되는 수가 있으므로 조심하자. 그것이 살길

실제로 AV 나 포르노나 그런거 중에 여자 항문이나 자궁에 벌레나 흙, 오물, 더러운거 화장실 휴지, 심지어 대걸레-오염된 시컴헌 화장실 바닥닦던등:절대 연출아님.- 그런거를 쑤셔넣고 피까지 실제로 나고 그런것도 있다.

근데 뭐 첨엔 계약서 싸인하고 했을 수 있는데 나중에 진짜로 찍거나 혹은 진짜 당해도 말도 못했거나 그런데 뭐 그렇게 된 상황까지 아무도 안도와줬단 거겠지만-혹은 도와줬는데 그게 그냥 심리라서 결국에 남지 않았다든가 아니면 돈빌려준 자들이 한몫했다거나 지인들이 돌아서서 몰아넣었다든가- 그렇게 여자 보지에 대걸레가 들어가고 문질러지고 피가 줄줄 흐르고 하면서도 구해줄 사람은 없었던 것이고 심지어 만약 패혈증이 걸려서 온몸이 썩어가면서 죽어가도 의사도 마찬가지고 그다지 구해줄 사람이 없다.

하나님을 믿어도 마찬가지이다. 소용이 없다-있건 없건

여자가 뭐 그걸 알면서도 가진 않았을 것이다. 근데 그런 일이 일어난건데 하여튼 그렇게 세상에선 그렇다 자길 구해줄 사람은 없다- 그걸 심리로 맞춰도 그러나 대다수는 그런 힘이 없다. 그래서 제도에 기대어 고용되서 사는 것이다.

영화 설국열차- 거기서 그 꼬마가 잡혀가서 지옥과도 같은-뭐 톱니가 오가고 무섭고 공포심이 발생하고 그런 좁고 공기도 없고 그런 자기 몸이 자라면 언제 잘려 죽을 지 모르는 그런데서 발생하는 먼지를 푸고 기계를 정비하고 돌리며 살아간다.

아마 그러다가 몸이커지면 잘려죽었을지도 모르지

근데 그런 권력관계속에서 부모는 그 꼬마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 찾지도 못하고-막상 찾았어도 구해주지 못했을 것이다.

실제 사례가 생각난다. 그렇게 아버지가 패고 하여 가출을 했는데 일하다가 팔려간데가 대구 자갈마당이다. 근데 에이즈가 걸려서 생사를 오가며-근데 그냥 아픈줄로만 알고 에이즈인지도 모르고 에이즈라 그래도 그게 무슨 병인지 모를- 그냥 아파서 갔는데 발견한게 상당히 진행된 말기- 조기치매에 뭐 그런식 발병 온몸 붉은 반점- 병원에서도 혼수상태 그리고 깨어난- 만약에 약을 먹으라 그랬다 하더라도 많은 경우처럼 약을 제대로 안먹고 말을 안들었을 것- 그러다가 온갖 병에 관절염등-그러다가 수술도 하고 흉터남고 별짓다하고 먹었다는데(다른 사례)- 그런 업주니 뭐니 그냥 나몰라라 방치 -미아리인가 청량리인가 그냥 에이즈 걸린 애들 뒷방에 모아놓고 밥도 안주고 죽으면 시체만 치웠다고(업주도 에이즈 지식도 없고 그냥 죽을병으로 알았을 수도 :인과를 그냥 인간이 인식하는 것인가)-죽이면 걸리고 뭐 지네가 한 불법걸리고 하니까- 그러다가 이혼한 어머니(할머니 된)가 와서 뭐 말없이 눈물 흘리다가 에이즈로 죽었다고. 병원비도 없어 퇴원하고 그나마 에이즈 신고하면 약값 지원되는데 그래서 소용도 없이 끔찍한 고열에 조기치매와 혼수상태를 오가며 죽었는데

외모는 거의 상당히 예뻤고 연예인 수준이었는데 그랬다고 하니-근데 에이즈를 옮기는 자도 알면서 옮기는 자도 많다. 아마 그런 세상의 인간 악마들의 희생자중에 하나인데-뭐 결과 예측 못하는 수없는 자들의 희생양일 수도 있고

그 당한자도 가해자일 수도 있고

피차

근데 그 설국 열차의 어린아이- 공장이 생각난다. 공장에서 일할 때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철컹철컹 공포의 기계와 스트레스- 그리고 그것만 보면서 혹시라도 팔이 잘릴 지도 모르는데 정신 바짝 차리면서 그러나 곧 일상화 그러면서 그런 미래가 없이 쉬는 시간도 없이 감시 하에 그러고 생산하고 그짓을 몇년...... 그러다가 가끔 팔이 잘렸다는 소식

다쳤다는 소식-그게 누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 그리고 괴롭히는 감시자들 자기들은 아무일도 안하면서 자기들 스트레스 풀며- 여자들은 우습게 알고 성희롱에 훑으며 매일매일 내일, 기약없이 처사는

근데 지나고 보니 왜 그런데 몰려서 그랬어야 했을까? 그건 가장 근본적으론 사회제도이고-단지 '편리함' 이라는 명분하에 합리화한 자본가의 이익추구- 그 댓가로 "누군가" 그일을 해야 하는데 자기들은 기분 좋게 일순간도 기분나쁘게 살기는 싫으므로- 수많은 자들이 조금만 기분이 나빠도 기침을 하거나 찌푸리고 거기 오래 못있고 가래침을 뱉고 상쾌함을 찾거나 인간관계도 등을 돌려 버린다. 군대에서도 조금만 기분이 나빠도 폭행이 돌아오고 자기들 스트레스를 풀어버린다.

그런데 그런 "지옥" 을 참으면서 특히 더울때 추울때 등 그런걸 참으며 24시간 있어도 그걸 알아주지도 않고 남이 그런걸 즐겨버린다. 그리고 그게 묻어져 가버린다- 그게 아마 히키코모리의 생활이다. 왕따..... 세상의 암묵적 합작

인간 의식의 실체.

그 히키코모리중에 그걸 극복하고 -히키코모리의 냄새를 제거하고- 사회 속에 녹아든 한 사람을 안다. 그러나 그 자는 자신이 그랬던 시절을 잊을 수 없을 지도 모른다.-현재는 권한을 얻고 그런 식으로 살아가나 자기를 외면했던 시절, (그나마 완전 도태되 뇌가 변형되기 이전에 탈출했지만) 무엇보다도 자기가 만약 과거와 같은 모습이었다면- 아무도 상대를 안했을 것이므로- 마치 그런 생활 접어들기전 그런 생활을 만들게된 원동력- 그나마 극복해서 사는데 뭐 가끔 그런 과거 모습이 나오는지-당연히 그도 그럴 것이 그렇게 계속 살았는데 뭐 활력적인 상황도 아니었고- 무시당하고 뭐 여전히 백프로 제거된건 아니나 70~80% 는 바뀌었다고 보므로-인간인식이라는게 그렇다 당장 여자의 경우 살빼고 렌즈끼고 화장하고 헤어스타일만 바뀌어도 인기가 뒤바뀐다. 남자도 뭐 그정도까진 아니나 많이 달라지고-왜냐하면 여자는 외모만 바뀌어도 그게 전부일 수 있으나(고졸이라도 심심치 않게 잘난 남자와 결혼하니 근데 남자는 그게 힘들다) 바뀌게 되므로 대우도 달라지고 적어도 히키코모리 이전처럼은 되지 않는다-심지어 나이를 먹어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젊을 때 보다는 노인에 대한 공경은 사라져서 특히 요즘시대에-나이를 먹을 수록 능력과 돈적인 측면이 중요하긴 하나 나이를 먹어도 막강한 외모의 영향력이다-이를테면 룸싸롱에서도 똑같이 나이먹어도 잘생기면 술집여자와 사귀게될 가능성이 높아짐-술집여자나 세컨드들도 외모를 보고 매력에 끌리기 때문(특히나 꼴리는대로 하면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젊어보이려 하는 것이고

즐기는데 중요해서

젊어지기 위한 노력-돈이 반드시 따른다.

근데 그 히키코모리는 그걸 알 것이다. 자기의 과거- 그때로 돌아가면 다시 나락이라는 것을...... 그게 인간세상의 실체 외면하고 지나치나

인간대 인간. 감각대 감각.

근데 면을 쫄깃쫄깃하게 엄청 찰지게 반죽을 하면 맛은 있다..... 근데 예상치 못한 부작용 들이 있다- "소화가 안된다." 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말하자면 쫄깃할 수록 소화가 안된다는 역설인데 면이 쫄깃하게 단단히 뭉쳐- 어떤 한 노인분은 떡을 잡수시고 긴장상태에서 뇌졸중에 걸리셨다고 한다. 그런거 보면 조심해야..... 반면에 과자나 마른 빵은 푸석할 수는 있는데 소화는 그거 보단 낫고

자긴 아니라 감각있다 하지만 사실 병맛인건 사실
-그게 치명적일 수 있음 그런 감각사업에
시장의 선택이 말한다- 오타쿠들도 싫어하는:자기가 병자라도 병자를 싫어한다.
90년대야 될 수 있겠지만 과거 한 락가수가 병맛나서 도태된 생각난다.

사실 "반보만 앞서가라." 는건 다른 자가 하고 되는거 보고 가라는거-군대 생각난다. 괜히 자기가 최초하고 선두섰다가 좆망하고 처맞기만 하는 것- 군대는 그렇게 남들하고 나서 후발로 중간쯤 섞이는게 제일 안전하다.
근데 영업은 그것보단 좀 빨라야겠지 2,3 타자로 서는게 그나마 낫다. 만약 가미가제였다면 후발까지 최대한 기다리는게 낫고-매도 먼저맞는게 아니라 기다리다 보면 공격명령이 멈출 수 있으니-마치 사형수 순번 마지막이면 사형제가 폐지되어 안당할 수 도 있다 병이면 치료제도 나올 수 있고 그런식

레코드점 주인이 그런 대형클럽 사장이 되었다고 한다-자기가 그렇게 될줄 알고 있었을까?-그러나 구조적 내포는 존재- 당연히 그랬을거 같고-DJ들 동경하며 그런 동네에서 장사잘되고 매니아들 사이 입소문

그 인터넷 얼짱-히키코모리 출신-근데 잘몰랐으나 이상하게는 느낌 당시 감각좀이상해

사실 인간 세상 자체나 인간 인생의 많은 것들이 사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쓰레기 아닐까? - 마치 그런 단체에서 그런 것들 제거한다고 해서 오히려 더 효율이나 혹은 개인의 시간에서 그런 비호감이나 불필요 제거하면 더 살아나듯이-철저히 자기 생존의 인간구조가 그렇게 생기고 그런게 생겨서 그런거고 그 구조에 맞게 그랬을 따름이고

뭐 당시 에선 불필요라 했어도 바뀔 수 있는거지만- 뭐 "얼굴값한다" 고 욕하지만 실상 그런 자들이 집은 단칸방에 귀신 거지같이 하고 멘탈은 그냥 노숙자나 다름없이 하루살이로 살아가는데 또 그런 예쁘고 완벽하고 매력있어 보이는 여자에게 치질이 있는 반전-피부탄력과도 영향이 있을 수 있긴하나 늙지 않은 그나이에 후장만 그냥 나올 수도 있는 갑다

그런식으로 인간이 일부나 겉만 인식할 수도 있다는

"차리고 있다."

개체 입장에선 솔직히 그게 처음일 수 있다- 정보교류가 많으면 익숙하겠으나 오히려 정보교류가 없어 발견한 건데 아무리 시간이 일정하게 오랜기간 가고 공간이 넓고 다른 시기나 당대에 널리 알아도 구조상 그 개체만 모를 수 있고 "당연히 안다." 생각하는 느낌이 익숙한 개체의 그런것일 수 있다는 것-도움도 없는 거로 볼때:앞서 말한 사례들- 개체의 성장으로 귀결 되는 부분이 분명 존재

그런 자기만 그런 줄 알고-근데 마케팅적으로 뭐 그런게 있다고 근데 부끄러워 하는 근데 그래도 뭐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성으로 알아도 감정이 작동하니 시공간적으로 그런게 있다-합리화로 논리적 근거도 있을 수도 그런식

근데 어떤 새끼가 "섹스 피스톨즈" 라고 하니까 어린 여자애들이 똥씹은-근데 어떤 애가 선배 왜 성희롱해요 그니까 그거 몰라? 뭐 팝스타.... 그런데 알턱이 있나 그리고 그걸 왜 알아야 하고 그룹이름을 왜 그따우로 지었나? 이게 바로 상대성 변태되고 이상한거 아는 노땅 되버리는 -락팬들이 뭐라 씨부리건

어떻게 그런 좆같은 새끼가 그런 톱스타와 알고 연결되나 봤더니 그새끼는 그런 찔러보다가 -유전자 맞는- 톱스타도 그런 취약성이 있는애들이 있다-인간관계등 그런 애들과 연결이 되는거 였더구만 심심한등 자기매력기반 아는애와노는 경험상 대다수 지인이 쓰레기인데

사실 비밀은 이거였다. 모든 열쇠는 인간의 오감을 속이는 예술에 있었던 것이다. 말하자면 인간과 인간 사이에는 '간극' 이 있다. 그건 공간적 거리 뿐만 아니라 심리적 거리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이 허술하거나 허술한 방비일 때는 얕잡아 보게 된다. 아예 없거나 뚫려 있거나 허술하거나 약해보일때...-그건 인간적이고 아니고 편안하고 각박하고를 떠나서 그렇다. 그런데 여기에 실제 사례가 있다. 똑같은 사람이 지하철에 앉아있었을 때와 TV에 아이돌로 출연했을 때 인간들의 대접과 인기와 반응이 다르다. 실제로 동네에서 아이돌급 인기인은 아니였고-동네에도 노는 애들과 일진이 있었으니 그런애들을 많이 알았지(어떻게 보면 자생적)- 그냥 중고등학교때 예쁘장하다 수준으로 지하철 타고 다녔는데 와꾸는 되었고 갈고 닦아 TV 에 나오니 그때부터 동네 일진과 비교가 안되게 인기인이 되고 달라보였다. (허술한 컨셉은 아니고-개그맨도 마찬가지:허술한 컨셉이건 이입 컨셉이건 뭐건 어쨌든 방비나 오감을 속이는 기술의 강함은 항시 유지되고 좋아야 도태되지 않고 잘리지 않고 낙오되지 않게 된다-당하지 않게 된다 심리가 곧 물리와 현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실을 정리하여 이론화 한 것인데) 그게 무슨 차이일까? 말하자면 인터넷에서 동네에선 그냥 허접한 애다... 그런데 인터넷에 사진이나 그런걸 좀 '쎄게' 각도 빨이나 외모나 와꾸, 골격, 의상 연출 그런걸 좀 놀아보이고 강해보이게 그래서 인터넷 얼짱이 되었다. 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그런 허접한 하휴인데 -물론 오크족까진 아니지 하휴는 되야 꾸며도 그게 나오니까- 인터넷에선 팬이 수천이고 방문자수 수백만의 인기인으로 군림한다. 그게 현실로도 착각을 유발시켜 얼짱대접이 되고(유명세와)- 그러나 여전히 현실은 아니나 원리는 비슷하게 현실에도 그런 애들이 있다. 연예인이나 '준연예인급' 으로 치는 그런 일반인, 모델, 하다못해 피팅모델이나 그런데 -인터넷에선 그닥 영향력이 없더라도- 어딜가도 프리패스이고 인맥과 아무도 무시못하고 범접하지 못하는 레벨이 되고 사회를 움직이고 쎄다는-찌질하지 않은- 그런 자 그룹에서 그런자들만 만나면서 수백억이 오가는 그런 속에서 벌이를 한다. 그런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걸 탐구해 보았다. 그러다가 그 비밀을 알았는데 사실 인간은 똑같다. 거기서 거기다. 육체 자체나 유전자 자체나 사주 자체는 거기서 거기이고, 같은 인간도 180도 달라질 수 있다. 다만 ''기본 와꾸'' 라는게 있어야 하고, 성형도 그런게 받쳐주어야 먹히는 것이고-성형을 아무리 해도 3,4 등신이라면? 물론 이미지로 승부할 수 있겠지만 한계가 있다.- 그 기본와꾸에서 제일 중요한건 키다. 키... 그리고 몸무게... 남자든 여자든- 그리고 기력(-이게 딸리면 아주 예뻐야 한다 혹은 그때라도 있어보여야 한다 기력 딸리면 허접해 보임).....- 이게 기본이고 생김조합(그건 2) 그리고 흔히 말하는 '때깔' 처세, 빈틈없는 느낌, 표정, 기본 기색, 전체적인 느낌 오감을 자극하는 모든 것, 향...스멜(-흔히 말하는) 이런 것들로 결정된다 다른건 좋은데-이성적으론- 냄새가 좋지 못한 모델이 있는데 그것도 아주는 아니나 좀 떨어진다 그 '냄새' 란 유전에 맞닿아있는 -대다수는 모르나 느끼는-
그런 불협화음이거나 좋지 못한 냄새이다. 화장으로 감추었거나- 부조화의(스타일링 포함)- 당연히 냄새만 좋아도 기본은 하나 와꾸나 스타일링이 80~90% 이므로 상위는 못들어가겠지.....-와꾸나 키 같은게 약하면 이미지가 좋아야 한다 그 '냄새' 에도 포함되는데 조합이나 조합방식 그 자체이다. 그건 호불호가 갈리고 최민식이나 김하늘, 이범수같은경우인데 구리다 할 수도 있지만 나름 팬층 굳힐 수 있는 그런거. 김하늘이 얼굴이나 머리가 연예인치고는 상당히 큰데(실제로 봐도) 대가리 작은 연예인과 비견해도 안꿀리는건 그런데 이유가 있다. 또 몸매나 관리가능한 그런거와 비교해도 그런거도 있고 그런식- 그런데 그런식으로 가능하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 그 비밀은 여기에 있다. 그건 바로 앞서 말했던 '오감을 속이는 원리' 이다. 앞에서 말한 지하철에 김하늘이 있을 때와 연예인이 된 후에 달라지는 그런식의 원리이다. "사람들이 다르게 본다." 는 것이다. 인식자체를-그걸 뭐 겪은 자들은 알겠지만 이론화되진 않았고- 한마디로 깔보지 못하고 얕잡아보지 못한다는건데 그런동네 살아도 "여기 있을 분이 아닌데....." 식으로 보고 그건 한 피팅모델의 사례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원리를 풀어볼 수 있다. 시골에서 갓 상경한 피팅모델이 있었다. 그런데 프로필을 올려도 써주지를 않고 또 써줘도 무시를 당하고 사람, 인간이하 취급을 받았다는데 그래서 "서울 새끼들은 이게 사람인가 했다..." 식으로 생각했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그런데 당시에 잘나가고 대접받는 피팅모델들을 보니까 그게 아니었던 거다. 또 클럽이나 그런데서 잘나가는 척하는 뭐 강남노는 애들을 보니까. 자기와 다를게 없거나 자기보다 못난애들이 그러고 있더라는 것-자기만의 착각이나 자신감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게 그렇게 시골에서 자라고 뭐 순진하게, 또 갓상경하고 촌스러운 티와-옷을 잘입어도 나는- "찌질함" (모델와꾸도 연구원으로 오래 재직하거나 교수하면 찌질하게 되듯이-왠지 그런냄새 낯빛도 죽고 냄새날 것 같이:화장을 해도-실제로 많이 확인 머리작고 8등신에 유전자도 모델삘인데 부모아집 등으로 공부만 하고 카이스트 들어가고 해서 공대녀가 되고) 때문에 그걸 업으로 하는 애들, 또 서울새끼들-감각포화상태- 에게 '먹잇감' 아닌 먹잇감 처럼 그런 대우를 받고 사람대우 못받고 원하는 것도 못하고 가난한 생활을 했던 것이다. 그래서 연구를 하여 그런 눈빛, 표정, 얼굴, -생김새는 이미 되어 있던 상태니까- 자세, 옷차림, 기본체력, 평소처세, 말, 행동, 심리학, ... 등등 그런 수많은 걸 탐독하며 2~3 년을 그런 '기본기" 라 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데 올인을 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헬스장을 다닐 형편은 못되고 매일 아침 조깅을 하면서 10~20kg 을 뛰고 담배를 끊고 술을 마시지 않고 유산소 운동 중심으로-아마 세포청소해서 혈색 맑게 하고 외모에 도움이 많이 되었을 것같다. 비결 중에 하나- 집안에 싸이클을 사다가 하루 8시간을 밟으며 운동을 하며 신경, 혈액순환을 하면서 '원기' , 정력등이 강화되면서 소식에 건강, 자연한 생활을 하니 -또 계속 스타일이나 그런걸 연구하면서 - 어느새 자기얼굴에서도 빛이나고 윤택이 나고 광채가 나고 후광, 오라가 나고 그냥 서있어도 강하게 되고 세보이고 해서 어디가도 안꿀리고 범접하지 못하게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말하는 것도 다른 모델처럼 말수도 적고 시크하면서 유머하고 함부로 못대하는 그런 사교처세로 하면서 그러니 그런 후엔 무시하는 사람도 적고 함부로 보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고 그랬다고 하는데 그러면서도 친근, 섹시, 큐트 등 자기 컨셉이나 그런게 있고 그러면서 세면서 안꿀리고 안당하며 그렇게 사교처세 하면서 살아남고 -자기 내면이나 과거의 찌질함이 남아있겠으나 그건 본인만 알겠지 아니면 초기 동대문 애들이나- 하여 그렇게 '주류' 가 되었다는 것인데 그래서 아는 애들만 알고 과거 걔를 알았던 과거 친구들은 확달라진걸 아나 질투보단 인정하고 자극받고 그러는것 같고 2~3 년 지나는 동안에도 여전히 단칸방 살고 여전히 생활고였으나 그런식으로 하여 처지와 인간과 유전자, 생김새 등 모든게 완전히 같은 사람이나 그렇게 다른 사람 취급과 대접을 받고 다른 오라와 냄새를 풍기고 할 수 있다는 것-이경우는 독학을 했고 자생적이었지만 사실 이것이 연예 엔터테인먼트나 그런 쪽에서 성공한 자들이 인간의 오감을 속이는 기술 그걸 체득하고 체화한 것이다. - 현대의 모든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그런 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말하자면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같은 사람도 이렇게 보는 것과 저렇게 보는 것이 다르다-마치 영화배역에도 차이가 나지만 기본 때깔이라는걸 기반으로 컨셉을 달리하기에 무너지지 않는 것이고 그 "기본 때깔" 이라는 오라, 후광이라는건 사실 인간뇌-심리를 기반으로한 속이는 것이다. 한 예로 배우가 되기전 그 인간은 참으로 찌질하다. 그러나 배우가 된 후엔 후광이 들고 사람대우를 받는다. 그 차이가 뭘까? 그건 스스로 후광을 줬다기 보단 기획사의 도움을 받은 것인데 아마 그 사람을 오래 알면서 친하게 지내면 그 '찌질함' 을 알겠으나 적어도 언론에는 안나온다. 그것이 바로 처음 보는 사람들이나 그런 소비하는 자들이 결코 무시하지 못하고 "쎈" 증표나 그런 마패로 통용되며 소비하고 간직하고 열광하고 시간을 보내며-근시안이니 어느시대나 인간은, 대중은 통괄력이 부족하다.- 자신의 정력과 에너지,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쓰고 배불려 주는 것이다. 그런 힌트는 또 술집에서 찾을 수 있다-나가요들- 실제로는 거의 반거지 생활에 더러운데 그런 때만 그렇게 쎄보이고 잘놀아보이고 나가보인다. 그래서 "전투" 라는 은어-룸에서 좆빨고 하는게 전투한다고 하고- 공사친다 등 돈빼먹는다-말하자면 그런 상당히 전략이 체화되고 체득된 혹은 유전화로 전수된 자들이 잘하더라는 것이다 생존전략처럼-그러나 실제로 뭐 생각이 깊다기 보단 보통 그런덴 "잘되는거" 를 따라하다가 그런식으로 저절로 전수되고 쎄지고 하고 자연도태의 원리로 그렇게 된다.-(그래서 지역차도 있으나 대다수에서 통하는건 있고:일반 다수에게-특정 매니아층 공략하는 수법도 있으나:문신녀등) 그래서 사실은 그런거-스타일링도 그렇고 그러나 당시에 잘되는 자나 "쎈" 것이나-그런 "쎄다" 는 개념조차 모른다면 그냥 찐따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쪽으로 뭣도 모르고 주변 겉도는- 그런 인간들-자연도태에서 살아남은-자기가 가고자하는-을 잘보고 어떻게 인간을 속이고 -현실에서- 후려치고 갖고놀고 농락하고 인간의 오감을 농락하고 속여서 간과 돈을 빼먹고 몸을 가지나-마음을 가지면 몸을 가진다- 하는걸 잘보며 식상생재하는게 사실은 이런쪽에서 생존하는 가장 현실적인 비기라고 할 수 있고 사실 정답은 나와있으나 못되는 것인데-대가리가 크고 4등신이거나 얼굴 골격이라든가 하고싶으나 못되거나 한계가 있거나 하는건데 그러면 또 컨셉을 달리하거나 완급을 조절하거나 다른거로 가거나 하여(보헤미안등이나 종교영역등) 할 수도 있고 예수컨셉하다가 망한 새끼가 있다-종교인인척 하며 영역짓기하려다 주류에서 밀려나서 다시 전통적인 인기컨셉하는 놈인데- 그런식으로 자칭 베테랑도 가끔 엇나가므로 그런 '중용' 의 도를 잘 키를 잡고 운용하며 넘어지지 않고 가는게 중요하고 이걸 위해선 그다지 놀라지 않는 마음이란게 상당히 중요하다-말하자면 그냥 관조하는거지 동요하지 말라는 것이다 흥분하고 임장에 사로잡히거나 그런 스탠스일수록 더 안좋은 것에 넘어가거나 안되는 것에 넘어가거나 하는데 잘되거나 진짜 멋있거나 그런거로 그게 되야지 살아남는거지-말하자면 이미 기성공한 사례의 벤치마킹(평소 의상부터-앞서 예로 뭐 코미디 드라마는 라포르가 되거나 스위치걸처럼 그런 만화도 있긴하나 밑바닥애들 공감일으키고 대리만족, 속이는 쾌락등- 앞서는 주류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피팅모델의 경우 잘때도 촬영의상같은걸 입고 잘정도로 자기관리에 철저했다고 너무 심하다 할 수 있으나 사실은 그정도로 해야 한다. 그래야 성공하고 물론 잘땐 안불편한 피팅의상을 입어야 겠지만 혼연일체-주위가 질투를 하는 자로 채워져 있건 뭐건 그런 환경을 일단 벗어나야 하겠고, 사실 이런 경우는 혼자사는게 발전에 좋겠지 사냥당하는 경우는 아니니까 특히 현대에....) 하면서 자기 컨셉이나 그런걸 발전시켜 나가는게 좋을 듯한데(창조력이 없는게 아니라 단지 현실에서 자연도태, 적자생존한 사례들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따지고 보면 인간실존이나 하이에나, 뱀장어 자체도 그냥 주어진 모양새지 인간이 짜내고 만든게 아니지 않은가 그러므로 벤치마킹은 당연한 것이다. 안정적이고 확실한 동앗줄:다만 단점을 개선한 상관패인이 되야겠지 인간뇌의 감각은 생각보다 예민하다.)-작살난 인디밴드처럼 그렇게 실험적으로 하다가 신발이나 처팔지 말고 그나마 안까이고 고공비행하려면 그수밖에 없다 노력하라 다만 그뿐이다 자기과로 성공한 연예인, 유명인, 잘나가는 생들을 보면서 남모르게 바꾸어 나가다가 보면 어느새 범접못할 패권자가 될 것 그게 안뒤지고 살아남는 길이다-어차피 하는거 신경신호 반응일거 기왕 그렇게 사는게 낫지 않은가 그게 답이다. 모방티 안나게 따라하라. 그게 해답.

단지 자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맞고 잘된거-또 그거대로 오히려 자기를 바꾸어가야 개선해야 생존에 좋다-어차피 신경회로로 만족하는거 자기가 바뀌고 더 좋은거로 만족하면 그게 '성장' 이고 개선된거 아닐까
인기만화캐릭터건 뭐건-인간들은 그게 현실에 있다는것에 놀라고 반할 것 비슷한 심리 가진자들의(엄밀히 말하자면 그런 욕구인데-어쩌면 창작자또한 비슷한마치 강함의 동경등 배합된 십대의...:엄밀히 분석하면 어린 나이 콤플렉스에서 비롯된 그 나이대나 그 추억을 향유할, 혹은 감성 마약 추구하는 자들을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소스 정도의 범위-그 '레파토리' 는 -사춘기 도파민 자극해 재밌긴 하나 도파민 경험에 계속 추구하는 것이고 자길 돌아보면-현실에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

그 품과 여유까지 배우는게 좋을 수도 있음 다 정답은 아니나 90은 때려치는 거고 '그사람' 을 따라하는게 아니라-해봤자 인간인데- 사실은 "살아남은 컨셉" 을 따라하는 것일 뿐이다 그 환경의 그런것일 수도 있으나 어쨌건 인간세상 환경이지 않은가 생전엔-(우주나 외계인이나 아랍이 아니라:아랍에게만 인기 있으면 좀 잘못잡은거 자길 객관적으로 보면)- 생존에 유리한 책략과 전쟁을 배우고 따라하는 것이고 이건 유전으로 백프로 타고날 수 없어 누구나 배워야 하는 것이다-인수격들이 요즘에 많이 살아남는 이유중에 하나 기획사들이 기획하는데 갈고닦는데 그걸 유전이 뛰어난 자들이 결코 이길 수가 없다. 그래서 대중문화 초기엔 상관격들이 득세했으나 요즘엔 기획사가 상관격이고 대다수 연예인은 인수격

기본으로 돌아가라. 자기가 되고싶은자, 되려고 하는 느끼려는 기분 그런 인생이 될 수 있는 모든 것, 또 그것이 매력이라면 그 매력포인트의 핵심, 모든 손끝 손톱하나까지 전부다 1분, 나노 1초까지 흡수하여 그 화신이 되어라. 그러면 그걸 가지게 될 것이다. 단지 열망에 그치지 말고 행하라. 그것이 마약중독자인가? 그럼 폐인이 될 것이다. 그것이 그런 모델의 남편인가?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그것이 단지 소외자인가? 그럼 그것이 될 것이다. 다만 무엇을 원하냐에 따라 가지게 된다. 한계는 있겠지만 모양이라도 취할 수 있다........ 패배하여 고자되지 말고 중심에서 승리하는게 원하는 것이니 그렇게 하면 살 수 있다. 핵심은 기본와꾸이고 전투력이고 오감을 속이는 법칙이고 그렇게 얻어지는 향유하는 냄새이므로 그걸 위해서 모든걸 바쳐라. 그것이 염불외는 것보다 현실 헤치는데 이득이니까-기독교는 너를 딴데보게 하고 구멍을 뚫고 자길 버리게 하고 땅바닥에 내치고 짓뭉갰으나 인간의 지혜는 너를 고공으로 독수리처럼 날게 할 것이다 그것이 해답과 실체.

실제에선 아마 그런 따라하는 것을 변형하고 하는 선이 어디까지 인가 그런게 중요할 듯-예를 들어 아주 더러운 성질과 잔인함이 매력의 핵심인데 그걸 계속 하기엔 감빵가거나 역풍이 너무 심하고 다만 스타일만 차용하면 냄새는 나긴하나 어정쩡 할 수 있고 그런식 그러므로 자기화시키면 되는데 그것이 또 잘나갈지는 미지수이고 테스트 해봐야 하고 죽도밥도 안될수도 있고 그런 카타르시스나 단지 자기과거 처지에서 열망한 것이나, 누구나 원하는 인소의 심리나 비슷하거나 단지 기분, 냄새 욕구충족-만약 요것만 원하면 그냥 오타쿠에 불과한데 그래서 그걸 전면적으로 개선할 필요는 있으나 역시 뿌리는 마약이고 그건 경험에 좌우되기도 하는데 과거 경험이 바닥에서 느낀 마약이라 그수준밖에 안되었을 수도 있으나 바닥에서 박치기 하며 누리는 마른 마약-마치 '가출 뽕' 같은건 아마 인간뇌 공통의 원시 뿌리기반 마약같으니-그러니 아이돌화해도 시공막론 대박이지- 그런 선에서 해보자 그러면 답...... 식상생재 상관패인

90% 거짓말 추억 창작에 매달리고 자위하고 어설픈 논리에 호소하는 거보다 이득이겠지 그런게

사실 나는 수십년전 중고딩이 열광하던 십대가 열광하던 스타일을 쭉 추구했는데 그게 요즘은 아니라는거니 개혁 필요-그때것이 지금 통할 수도 있으나 그러기엔 매력부족해-뇌당길:그때나 지금이나 아바타를 써야-다이유가 있다 물질내 원리는 마치 비소먹는 물고기

기본 패션 정하고 잘때도 그거 처입는 노력정돈 필요하지 않을까-영화적 삶처럼- 그게 그런 경계를 가른다고 보고 일종의 자기관리-실제로 그렇게 살다가 무너지는 실제보다 더 나은:지난번 횟집하던 일진과 마누라 나이먹고 무너지는거에 뭐 연민이라기 보단 그냥 무너지고 흡수되어가는거 보는듯했다 일진이고 범생이고 삶과 나이에 치여 평준화되가는 전교1등이고 뭐고 없고 다만 돈기준으로 1등중에 1등이 그렇게 되고 그런식 세상은 의외로 판이 크고 서열화가 세다. 자기 자유로 산다지만 제한이있고 억지로 굽혀지는건 굽혀짐-못치는 바위도 있다 자기가 계란이라.... 그렇게 살면 안되지 제한되며 한번 사는거 같은 인간이-뭐 아예 그런거 만족안하면 모르나 독점함에도 아직 세상을 못뒤엎으니 다들 포기한건 아니고 능력이 없어서임 자각이전에-이건 아무리 씨부려봐야 소용없고 혁명낼것도 아니고 그쪽은 답이아님...... 어릴 때 세뇌체계를 바꾼다 한들 진화해온 뇌나 물질계를 어찌 바꾸겠는가 선진국도 못한일.

굳어진 룰을 써먹는 쪽이 편하다. 따르진 않으나 이용하는 것이다. 농락하고-당사자들이나 Fuck UP-이미 그렇게 생긴 신호체들이니- 그걸 가지고 또 열받는 감정이긴 하나 알바없음 이제......-초월진화-

부모덕이 없다? 그 이미지를 그냥 가져가는 법도 있다. 그러나 도움은 많은거로 보여야 하고 부모덕은 없었으나 다른 식으로 막은 그런 이미지가 있으면 된다 실사례 검증.

최대한 끌여올려 보자.-특수역할 강요등에 굴하지 말고 : 이를테면 선생되서 뭐할건데? 하다못해 TV조차 그런 새끼가 변호사다... 그런식(모자란 작가의 이해력)-만약 실생활에서 그러면 와- 훈남에 변호사네? 그럴 수 있지만 나는 그러면서 '저게 과연 될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역시나 비슷한 애들이나 조건 맞춰 결혼하고 그러는 애들과 적당히 결혼하고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았고 정작 그 당사자가 원하는 여자들은 "재수없다..." 식으로 일관하며 결국 이어지지 않았다. 말하자면 그냥 남들이 좋다는거 하다보니까 그런건데 나는 그걸 그 수요자나 엔터테인먼트 기획적인 관점에서 본것이다-총체적 상품기획처럼- 그래서 아주 치명적으로 어긋나는걸 발견했고 그걸로 침잠한 것- 아무리 남이 좋다고 해봤자 자기가 원하는걸 못가지면 사실 실패한거 아닌가 남좋은 일만 한거지. 그런식.

한가지 사례. (결코 크지 않은) 적당한 키. 잘생기다 만 얼굴. 부모덕 없어보이는 얼굴. 윗사람이 싫어하는 얼굴. 트렌디하지 않아보임. 약간 기형적인 얼굴. 무인성, 강해보이지도 않음. 약해보임. 답답해보임. 파격.... 등 이런 이미지가 살아남은건 그런 사주나 와꾸를 넘어선 "이미지" 였다... 그런 배우나 개그맨이 많이 있다.

너무 편의만 따지지 말고-편의만 따지는 성격이 "자기다움" 의 경쟁력이 아니라-모두가 이해심이 강한게 아니라(그런자만 좋아하면 뭐 그런 자만 친할 수 있고 나름 "거른다" 착각할 수 있으나 그게 매출이라면? 충성도를 떠난 시스템이라면:충성도 자체도 인간이란 한계가 있는데 물질덩어리 뇌 인간) - 오히려 해가 된다면 개선해야지. 예를 들어 귀찮고 건강위해의 위험에도 계속 자기 이미지를 위해 머리를 탈색하는 놈이 있다.-누구나 귀찮으나- 그런식의 노력이 있기에 그런 유지가 가능한거:그러나 좋은 방법은 아니다-건강에 기스가고 그럴 필요는 없다고 본다 자기 생명 담보로 그만한 가치까진 없음 너무 몸사리는 것도 재수없어보이나 몸사리는거 같진 않으나 몸을 더사리고 있는게 사실 올바른 처세이다. 인간들은 모르니까. 이게 바로 '간극' 이다.-생각할 기회혹은 관심이나 그런게 부족하고 그 '간극' 을 생각이 뚫지 못해서.

성형이라도 해서 발전해야 겠지만 꼭 성형이 필요악인것 같진 않다. 성형없이도 얼마든지 길은 있고 특히 목숨을 담보로 한 자기개선은 반대하는 바이다. 차라리 낚시나 하고 묻혀사는 한이 있더라도.....

어떤 동네를 가니까 막생긴 애들이 많은데 어떤 동네를 가니까 돌출된 입조차 적다. 그건 아마도 교정도 잘시켜주고 생활수준이 높거나 혹은 돈이 많아-성공에는 알다시피 승진이나 인간관계, 인맥, 투자 등 외양적인게 중요해- 그런 관상좋은 아버지와 외모 좋은 어머니가 만나서 그런 씨앗을 또 관리를 잘해서 그런거 같은데- 불평등한 상황이긴 하나 (그렇다고 또 교육을 잘받긴 했으나 싸가지가 있는건 아니라 그것과는 관계없다 이기성, 배타성과 우월의식이 더 심하다.) 그런 동네에 가난한 애가 가면 인간들이 원숭이 보듯 인상을 쓰고 하는 것을 보았다. 반대로 그런 동네 애가 가난한 동네를 가면 그다지 이상한게 아니다-가난한 동네에도 귀티, 부티나는 애들이 있으니(주로 노는애들, 관리하는 애들-그런 애들이 노는 인간관계에서도 많이 살아남으니) 그래서 부르주아 동네는 문제가 많다. "자기에게 맞는 동네" 를 선택해 살아남아야 한다지만 인성은 다 거기서 거기인 인간 동네 편의가 중요한건 사실... 어떤 홍대 새끼는 그 백화점을 절대 안간다고 한다 무시당하고 분위기나 그런게 맘에 안든다는 것인데 말잘듣는 새끼들같고 온실속 화초들 같고-그런데 오해가 있는게 대다수는 지역주민이 아니라 유입이라서 그렇게 보일 뿐이지-또 그런 성향 맞거나 시선 강제력 등으로 걸러진 애들이 그래서 그런거지 사실은 그런 일부를 빼면 역시 자기과들이 있고 무시당한 경험이 있거나 그런 점원에게 무시 안당하려 일부러 짧게 입고 누르려는 애들혹은 놀아보이게 하고 그런 애들도 있고 그러므로 꼭 그런것만은 아니고 다만 자기가 허술해 보여 당했을 것이다 아마 지역탓이 아니라. 어디서건.

어차피 심리반응일 뿐이지만 현실적 개들의 불이익이 크므로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가난한 티를 내지 않는게 좋다는.

연예인이 하면 유행하고 안그러면 사그라드는 그런 유치한 조센징들 감각을 벗어나려면 차라리 세계의 간지를 따라하는 것도 좋으나 그런 역시 김치놈년들 무식한 센스로 요즘 그런거하는애없는데.... 하면서 무시하니 트랜드리더가 되는게 좋음 시선을 세계에 두고-그런 비트렌디한 갸루도 유행시킨 애들이 있지 않은가. 공식 브랜드화 시켜-역시 빈틈없음이 핵심이다. 선망의 대상이 되는거 놀아보이고-일본은 14조원의 거대 산업이다 갸루가. 아무로 나미에와 소위 "일진" 들의 주도가 컸고-잘나가는 애들 따라하려는 본능 적자생존 심리(앞서말한 이론이 유전회로에도 존재)- 한국은 거의 미미하나

'이정도도 감사하다.....' (비정상 벗어난거) 하는 자세로는 여전히 밑바닥. 끝없이 욕심을 부리고 난 아직 배고프다고 솟아야 된다. 그것이 살길이다.

+
한국은 큰얼굴을 인정을 안하는 분위기다.-레오나르도 스타일에- 그래서 큰얼굴에 걸맞는 관상을 가져야 하는데 그런 경우는 또 적으므로 스타일링과 감량의 힘이 필요한 것이다.

근데 사실 목적이 인기가 아니라 한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러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벤치마킹의 목표나 내용 따위도- 만약 얼굴을 무지하게 큰걸 좋아하는 애가 있다면 그게 낫다는건데 보통 그런 애는 없으므로 확률상 줄이는 것이고 또 대다수 상황에서 개꼴을 면하기 위해서, 또 한사람을 목적으로 해도 그 한사람조차 남에게 개꼴당하면 흔들리거나 피해를 입으므로 그런 요소를 갖추는 것인데 이유 막론하고 한사람을 위해서건 대다수를 막기 위해서건 인기를 위해서건 "찌질함" 은 없어야 하고 강해야 하고 행복감을 위해서도-그건 "퀄리티" 의 또다른 말이다. 말하자면 B급문화처럼 "돈을 많이 들인 싸구려" 같은 느낌이 나야 무시를 안당한다는 거지-진짜로 찌질한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냄새나고 짠내나서-같은 찌질이가 아니라면-또 그런 "찌질이" 둘이 모여서 행복할까?-인간뇌로선 아니다-당장 그 "찌질이" 들이 쓴 소설만 봐도 결코 원하는건 상쾌한 기분이지 그런 정서가 아니었단 말이다.

대다수가 병신이라도 한사람은 정상이고 모든 마약이 다나오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대다수의 비정상들이 공격하여 파괴하기 때문인데 그걸 막는 것이 사실은 중요한 문제이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필요한 것이고, 또 한사람조차 그런 악성을 내포하여 다 일괄로 처리하는 것-"안그런 인간은 없다."

근데 "찌질이" 라는 기준 자체도 주관적이라서 누군가는 대통령보고도 찌질하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론 간지가 중요한듯 싶다.

조각미남은 밥맛없다. 오히려 질투를 더 산다. 조각미남, 꽃미남보단-일부 하마들의 워너비 벗어나- 주체성을 갖고 관상으로 승부하라-그게 원래 전통적인 일진들 방식 짐승들 중에 좀 잘생긴-여자 길들이기...

비정상에서 정상이 되었다기 보단, 자기 개성을 더 강화하고 개선하고 -그런쪽에서-완전해지는 쪽으로 진화하라 는거 뭐든:그걸 인정안하는 자들은 사람이 아니기에 신경끄고 다음생에서 봐라.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의 멋-그러나 명품하난 차고 있는 그런식 간지:우습게 보이지 않게 간지 나름 자기 독자적인 영역구축하고-그런 것들이 강남모델보다 빅뱅같이 장악하고 있지 않은가 그중에 그나마 잘생겼다는 지드래곤이나-여자들도 포스를 느낀다 강하고 뭐 약하고 그런-사주는 별로 안센데(종류도 토속연구원) 이미지가 세다.

모든 시작은 눈빛에서-점하나까지 모든 것의 스타일링 완성되게-주관적이지 않게 감각업-분명 틀린 것도 있으나 오히려 그런 주입받은 편인들 감각처럼 지네가 틀린 감각들도 있음 좆고딩 마냥

그리고 그런 여유 속에 여자를 홀릭하는 그런게 있다-마법의 음악과 낭만, 정서 분위기........ 마음을 푸는

가끔 조작으로 자기가 되게 인기많고 잘나가는것 처럼 그렇게 보여지는 애들 있으니 조심해서 피하고 실속을 차릴 것-그런 애들은 가짜

지방같은게 웃음거리가 되지 않으려면 그걸 좀 드라마틱하게 미화시켜야 한다. 예를 들어 강남이나 홍대등 대변하는데 사는데가 의정부나 송탄, 동두천이야... 차라리 그러지 말고 영어를 좀 섞어쓰던지 그러는게 낫지 그게 그나마 카리스마 지키는 길 그리고 홍대보단 이태원 스타일이 낫겠고 평범하거나 깔끔, 댄디 자칭 "주류" 컨셉이 아니라...좀 왜곡시켜-물론 이상하거나 정신병자로 보이면 안좋긴 하겠다 선조나 고조 화석이 되는건 나쁘지 않으나 만약 혼자틱 컨셉으로 하려면 고독을 씹는 하이에나이나 아는 사람은 많은 그런 컨셉 정도가 좋지

고독한 보스 인간은 본질적으로 외롭다 그런식

한가지 팁은 지나가고 사라진 친구를 찾는 식의 그런거보다-친구없는거 덮으려고- 차라리 인간 관계는 바뀐다-이건 계속 돌고돌고 누구나 수긍하는거니까- 과거 친구들은 떠나갔다 이런식 컨셉이 낫지

일부러 혼자그랬다는걸 미화시켜 각색함으로써 뭐 혼자 클러버 그런컨셉 하지 말고 일부러 그랬다 그런식으로 피해가거나

예술가인지, 강한척인지가 아니라 일부러 쎈척하려 혼자그러거나 그런식 부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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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때문에 참고-자극 등

아마 좆고딩들의 불안상태를 반영하는 시츄에이션이겠지 괜히 남까지 그렇게 처만드는 마치 일본 서바이벌 그거
애미애비의 지나친 남눈의식 그리고 정신병-정작 해줄건 안해주는 미친 쓰레기들 세상거꾸로 사는 부적응자 벌레들
근데 만만하고 약한자에게 강한게 사회라고 하지만 다들 그렇게 느끼고 있을거 아닌가 그리고 그 시작은 선천적 가해자 일테고

아예 얼굴보고 맛없다 재수없다 돌리고 뭐 구린내난다고 상대를 안하는데 무슨 그다음 뭐 그 인간 행동이니 뭐니 그런 대화가 필요하겠나 불필요한 일이지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개무시하고 인간같지 않은것들 못씨부리게

얼굴만 보는 식으로 사는데 그냥 해버리고 대차게 못기어오르게-할수있으면 하는거지

재미없다는거다 마누라 패버리거나 뭐 늙다리 짜증난다 그래버리고 하는데 뭔 요구조건이 있고 그러겠나-범생이들 최대의 실수 가출해버리고 무리지어 어른들 다구리치고 작살내면 눈깔지 뭐라 못그러는데 그런식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애초에 초기선빵이 잘못되어서 갖지 않은 애미애비 쓰레기들 아부리터는거에 속박되어 살았던 것.

그딴거 안해줘도 그만이야 구려 씨발 늙다리가...
어른 들을 구리다고 아예 보지를 않는데 뭔 씨발거릴게 있나

인간이란 자체를 쓰레기로 보고 안보는데-인정안함 어떤 짓거리도

여자 얼굴만 보고 그런 인간 좆같은 양면성-뭐 안보이는데서 그러건 아니건 학을 떼서 카악퉤 신경끄고 안쓰는 벌레쓰레기들

인간쓰레기들 뭔 사람인척해 그런 겉에선

근본적으로 아름다운 순간이 불가능하나-본성때문에-그때 인간기준에서 아름다워도 다른데선 더러운 그런거 더러운 그거 때문에 왜곡이 아니라 그냥 그렇다는거 있는 그대로

"돈이나 벌어" 맞는 말

자기가 준비하고그래서 오해하는데 맞춰준거지 사실은 걍 쓰레기 구린것들 외모 쓰레기

시간아깝게-인격적인 그렇게 뭐 하고 한거 좆나 웃겼던 짓이지 스스로 병신짓거리등

양아치들 싸움 정말 못하더라-유흥가 후광 때문에 그렇고 취약자만 건드리고 패서 그렇지 개터짐... 그런데 그 비열한 새끼들 생존 전략이 그렇다 심리빨-생김+ 그런 ''인맥'' 기반으로 무기로 그러니까 일반인들은 잘못건드리고 못맞서는거지 비슷한 단체가 있다면 그냥 뒤지는... 전근대 수준

원래 왕따같고 찌질하고 그냥 이상한 애한테 기침을 하는데 더웃긴건 그런걸 하는애들도 정상은 아니고 한두번쯤 당했거나 왕따냄새 풍기는 것들이다 (까보면) - 말하자면 지네끼리 당한 애들이 한다는 것인데 그런 애들이 피해자 출신 가해자가 되기 때문에 피하는게 중요하다. 설령 친해진다 한들 그런 일이 또있기에 '찐따 바이러스' 운운하는 것 처럼 그런 바이러스 감염된 것들은 무조건 애초에 생까고 봐야 가해바이러스-사람이 사람을 스스럼 없이 만나야지 그런 편가르기 놀이 애초에 안끼는게 중요하고(주로 권력지향형이나 평소 억눌려 살아 -사회지향등과 어긋나- 그런거에 대한 필요와 욕구 절실한 애들이 많이 그러고 그건 회사밑바닥이든 일진이든 왕따든 찌질이든 주부든 연예인 악플다는 평범한 자들이건 누구도 될 수 있다 그쪽으로 꼬이고 심화된 자들이라)

단지 외모,느낌 때문에 -인간취약- 당했다 그런게 부당해서 불쌍하다는 애도 있으나 어쨌건 행동은 그러므로 막고 처단 교화는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구조상

그런 것들 타겟이 안되려 찌질해 보이지 않아야겠지만 그래주기 싫어서 가끔 일부러 찌질하게 보이고 시비걸면 즐겨주기도 함-뭐 친구를 데려오건 마녀사냥을 시작하건 한놈이 병신되게 만드는 덫을 언제나 만들고 준비하여 숨겨놓고 묻어버림 뭐 시간낭비일 수도 있으나 기술 시간단축

다만 과정에서 열받지 않는게 중요한듯하고 당하진 않으나 방심말고-고양이도 무는 재주가 있으니- 그런 단면만 보고 그랬다가 알고보니 호랑이를 만난 지네 병신같은 팔자를 탓해야겠지

그런 늙은 애들이 지네 판도로 불러다가 논하고 말하는거지 양아치는

그리고 기다렸다가 뭐 하는거도 사실 인과라기보단-인과적인 측면이 아니라 사실은 자유구조적측면에 가깝다.

글쎄 그 사람을 위해 뭐 대출해주고 하는게 과연 추억일까-뭣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인간 구조적 인식과 철학적으로 뭐 한번뿐이니 뭐니해도 오만정이 떨어지고 그냥 인간뒤지면 그만이듯 그래버려도 상관없는 그런 것들 순간-인간 착각이란 점을 확인하는 순간이 아닐까 오히려

돈때문에 진심이란 쉽게 깨어진다-살인까지 부를 정도로- 그런데 뒤집어 말하면 평소 평화상황때 그렇게 못죽고 진심이니 뭐니 착각하며 단단히 하고 뭐 그런것들이 사실상 그런 상황을 모르는 대다수의 착각이라는 것이다-뭐 확률상 일정비율이 배신안한다 치거나 해도 그런 인간도 어쩌면 배신하는 식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인간 두뇌나 생존관점의 유의미이지 아닐 수 있다.

홍대 패션이나 그런 문신족들- 어떤 동네에선 좀 이상한 사람아닌가 굴욕이고 정신병자 취급받던데 그래서 동네란것도 중요하고 설령 마약이라도 그걸 다른걸로 인해 지탄받는다면 오히려 그걸 지탄하는 애들이 잘못살고 있는건 아닌지
뭐 자기들이 훨 나은 인생을 살고 있다면 모를까 그런게 아니니까 기분적으로도-그냥 무미건조한 회사후에 연예인이나 빠는식 홍대는 기본적으로 양아치 같지만 여자만나고 기분 좋게 많이들 노는데 자기가 주체가 되어

근데 그말은 맞지 기본적으로 훈련이 되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자유의지를 줬다고 그렇게 기본적인 것도 안하고 무조건 잘못했다 정죄만 하면서 하는게 신이라니- 인간도 기본적으로 인간이 누구며 가르칠건 가르치는데

솔직히 욕하는 자칭 정상적인 인간보다 이상하게 보이는 친구들이 낫다-재미라든가 생존이득적으로

그냥 스타일은 양아치인데 좀 이상하게 보이는 애들 특징이 기색이 쭈삣이라든가 아님 스타일링에 에러부분이 있다든가 보통은 약해보이거나 범생이 섞인기가 있다거나 전형적인 스타일이 아니라든가 머리가 크다거나 기력이 빠지고 표정이 어색하다거나 힘이없다거나 그냥 뭔가 이상하다거나 하는 점인데 그건 그냥 봐서 느낌이므로 간지나는게 중요한듯-술먹어서 이상해 보이는 애들도 있고 아마 신경이 감퇴되어 답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뭔가 라는 것이다-멀쩡한 사람도 정신병자로 모는 그 당사자가 사실은 인간의 뇌가 정신병자의 주범이 아닐런지-머리숯정리만 잘못하고 힘만빠져도 이상하게 보는 한마디로 지네같지 않으니까-마치 90년대 스타일들 보고 외계인이나 모자란 놈들 같이 보듯 그런식 자기들도 미래에 당할거고 지금도 바지 그딴거 처입는다 이상하게 보기도 하는데 마치 하에나 마냥 그런 스타일-머리삐죽하고

우월하면 좀 이상하게 안보지-외모등 오히려 따라함-근데 야쿠자도 정신병자로 봄 첨보면 그런 온몸문신등

근데 보통은 아무런 관계가 없을 때 공격하므로-거리등-뭐 첨보거나 볼일 없을때- 양아치일 수록 첨봤을때 인정한다는 식의 그런 식으로 표정이나 기색이나 등등 그러면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공격안하는데 사실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만-더 쎄니까 발라버리면 되니 뭐 너따위는 개좆도 아니다 그런 식으로 그냥 열외로 무시해버리는 식으로 하니까-다른 애들은 쪼는데(나는 안쫄거든) 그런 첨에 만나 판단기간 가지고 하나본데 나는 누구건 그냥 알바없거든:내가 최강자니까- 뭐 갖잔아 보이는지 뭔지 하여튼 쫄게 만들려 어필하는거 같은데 그런게 후에 귀찮은일 안생기고 좋은듯-그정도 소비정도야 아니면 사람을 인정하는 얼굴을 가지든지 그런식 특히 사람 끌어들일때 유용하고-사람 어떻게 끌어들이는지 모르는 자도 많지만 이렇게 하는게 끌어들이는 비법이다. 카네기도 말했듯:사람은 자기를 인정하는 자에게 마음을 열고 붙는다. 어떻게든:친구란게 그러기에 그렇게 비밀지키고 비행도 하는거고 내막을 보면 그럼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좋아하고 하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의미가 되는거 물론 기본 와꾸도 되야겠지만...- 사람을 인정하는게 인간관계나 권력의 시작이고 그 후에 배신자는 처단해도 늦지 않더라
인정 IJ-그리고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가장 빠른 길은 무시하는 것이다. 그러면 아마 원수가 될 것

인정으로 사람을 사기도 하지만 다른 인정은 인간관계와 권력의 시작...... 다만 강한자로써 인정해야지 안그러면 좆발릴것 손해보지 않게 인정하라 그러면 자기 사람이 된다 그 중 일부가-물론 인정했는데 모욕당하면 손해가 크리라 하지만 인정의 기술로 한거기 때문에 그닥 타격은 없다. 뭐 특히 둘이 있을때 선제 주도권 잡으려 한거니까 알바아님-어색하게 다른짓 말고 그런식 그러면 살기 편한 인간관계 방법-인간은 인간관계에서 시작해서 인간관계로 끝나는게 인간공동체의 끝이니까 (원숭이 신호 군집의) 인간은 자기가 인정받고 싶고(존경스런) 또 자길 인정해 줄거 같은 자에게 자지를 비빈다 그게 인간의 생리 속성이므로 그렇게 상대를 인정하는게 권력의 시작

비법-이미지- 저도 모르게 찡하고 지나보면 추억이 시작되고 뭐 그런게 다 여기서 오고 어색하지 않게 마음에 들고 뭐 지가 존경하는 그런거에 화신-이미지 관리-여기에 이미지 관리와 자기관리 포인트 있음 (권력:살기 편한걸 원하니 누구나)

다들 인간관계에서 힘을 가지기위해 그지랄 하는거니까-그런 막대한 비용을 들이면서까지 백사고 지랄하고 옷값지출 등
그래서 인정받고 싶은 사람, 기분안나쁜 사람, 뭐 자길 인정해주는 사람 소개해 줘도 뿌듯한 사람(안쪽팔리고 당당등)이 되는게 그런 권력의 키고 키워드이고 그렇게 하고 외모 ㄱㄴㄷ 부터 시작하는게 사실 모든 권력의 시작이자 첫걸음-그래서 다들 그러는건데 그간 형성이나 헤매다가 자연도태, 적자생존으로 살아남은게 다 그런거였더라는 것이다-타겟이나 지지층에-그 비밀을 알게 되었고 아이돌도 마찬가지 이입하고 아바타 분신이 되거나 대리만족, 그룹속에 팬이 들어가 같이 놀고 즐기고 그런 (그들 기준의) "천국" 결국 그런거 원했던거-나도 모르게 그런걸 추구하고 재현하려 했으나 좀 모자랐기에 이제 그러려는 그런 구체적이고 디테일한-그런 자기에게 안넘어오는 자는 혹은 배신전략으로 일관하는 자는 아예 아닌거기에-뭐 나중에 들어올 수도 있지만- 그냥 제껴버리고 자기 힘을 기르고 관리하고 하는게 안처당하고 심지어 뒷골목 한복판에서도 살아남는 길이다-저도 모르게 살면서 그렇게 하는데 사실 성공하는 권력의 비결이었던 것 주먹놀리지 않고 선배라는 걸 받아들이게 하는 비법중에 하나도 선제권 주도권 장악이라는걸 현실, 현상현장에서 깨달음

사람은 그런자, 자길 인정하는 자의 것을 인정하고 전문성도 인정하고 곧 그게 권력이 됨
관심이 없던 것조차
그게 바로 경험속에 있는 사람을 인정하는 것의 힘이고 타성이 아니라 주먹을 제대로 지르듯 해야 하고 자기 자랑만 하고 남모르는거 해서 깔아뭉개고 하는 식에 과시가 아니라-그거 보고 와-할자는 별로 없음- 자꾸 상대에게 자기 얘기를 하게 하고 해서 상대를 인정할 줄 알아야 그게 권력의 기반이 된다. 기본 토양, 밭갈기가 시작- 질문을 많이 해야 한다 자기 얘기 보단:뭐 첨엔 존경할 만한 뭐 그런거로 시멘트붇기 굳혀놔도 되지만-굴욕당할 만한 자도 피하기 보단 비껴가게 하는 수가 낫다는건 당연한 말이다.(전통)

최소한의 기본은 되야 친구로써 뭐 인정이나 그런게 기분이 시작되는거지 안그러면 열외므로 초면에는 그런거 서로 상대파악에 바빠서 그런거로 OK 되는 그런게 상당히 중요 이미지등 뜯어보건 전체이미지건 주된거나 좋은거로 덮건 인상조작의 중요성

누구라도 콤플렉스가 있는 상황에서 '너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식의 냄새를 풀풀 풍기는 자를 달가워하지 않을 것 그렇다고 굴욕으로 밑바닥 기며 굽신 비굴한거 같은 약한자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그렇게 당당하게 자기대를 기반으로 그렇게 상대를 인정하는 시작이 친분과 권력의 시작이므로 그렇게 가는 것이 모든 권력과 좋게 풀리는 일들의 뿌리가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뭐 좋은 이미지는 있긴 있겠으나-사실 김태촌이나 조양은이 그런데서 살아남은 그런 이미지이긴 하다. 적자생존 적으로 -첨에 부하들 안패고 두목된 특히 김태촌은 가출해서 다른 애들하고는 싸웠는데 자기 따르는 애들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한다.- 자기를 따를 수 있는 그런 애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되는게 그런건데 그건 나무로 아미에도 될 수 있고 엑소도 될 수 있고 원빈도 될 수 있고 이명박도 될 수 있고 김대중이나 노무현도 될 수 있으므로 뭐 그렇다고 봄.

사람을 움직일 때도 '내가 못해서' 가 아니라-널 뜯어먹고 움직이려는게 아니라- 널 믿어서 니 실력을 인정해서 그렇게 하고 움직여야 (그리고 거기에 걸맞는 보수도 주고:다 인정의 뜻) 움직이는 것이고 야쿠자들도 그런식으로 전통적으로 움직인다 자길 무시하는데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자는 전 지구상에 없다. 협박당하는 왕따 아니라면 특히 무보수는
사람 포섭시도 마찬가지-특히나 요즘 그렇게 다른 사람까고 무시하고 그런 사회환경과 불안일 수록 더더욱 불신이 커질 수록 그렇게 해서 오아시스를 만들어 사람들을 포섭하고 따르게 하는데는 오히려 좋은 환경이고-인정과 무시라는게 얼마나 중요한거냐면 사람을 살인하게 만들고 자기 정체성이나 자존감 모든것 삶의 의미까지 결정짓고 행복의 기본적 원천이 되는 요소이다-그래서 누군가는 어릴때 맞았다고 아버지를 살해하기도 하고, 멱살한번 잡혔다고 죽을때까지 쫒아가서 복수하기도 하고, 또는 인정받았다고 생사를 걸고 일하기도 하는 것이다.
권력을 갖고 싶으면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고, 인정받길 원하고 인정받아 기쁜 사람이 되고, 인정을 주는 사람이 되고, 그렇게 따르고 인정받고 다른 사람에게 소개시켜줘도 기분좋고 뿌듯한 사람이 되라 그것이 권력을 만드는 길이다. 가만히 보면 어디나 그런 특색에 맞게 그런 자들이 적자생존하고 그것이 현실에서 얻어낸 보석 어색하게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현실속에 녹아들어가-표정부터 기본 자세부터 그게 사는길 일진이든 뭐든 자기 자리나 가다를 굳히고

다만 그런 인정을 많이 받은 애들은 그닥 오지 않으므로 인정(사랑)을 받아서 더 기쁜 사람이 되든지(이를테면 매력남:이성에겐) 아니면 대단한 자가 되든지-존경하고픈 마음가는 혹은 아바타:자기 비슷한 포함- 아니면 인정에 결핍된 애를 찾는게 더 쉬운 길일 수 있으나 이건 짐작이고 실제로 현실에선 오히려 그럴 수록 마음이 닫혀 있으므로 그건 상황마다 찾을 일이다
삭막한 세상에서 자길 찾고 안정을 주는 자가 있으면 아버지가 된다. 존경할 만한 자면 신이 된다. 사실 사람마음을 얻기는 쉬우나 그길을 찾기는 어렵고 일단 찾으면 하기가 어려우므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부분 연금술처럼 자기 이미지 찾고-원하는 니즈와 결합해 창출 창조 연구 관리 업글

자기가 인정받으려 하기보단 남을 인정하는게 권력의 비결 자기가 인정받으려 하면 평가대상이 되지만-인정받아도 그만인자- 남을 인정하기 시작하면 -평가하는 자가 되고- 자기 사람이 된다.
속좁지 않게-눈빛과 느낌이 중요한 부분

여자의 경우는 자기가 인정받으려 하는 것이 상대를 동시에 인정하는 것이기도 함- 자기가 인정받으려 하는 것도 상대가 자기를 평가해주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인격적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암시로 기본으로 깔려있기 때문-상대의 매력에 기분나쁜게 아니라 평가 조차 거부하는게 아니라-그간 당한게 어쨌건 상대는 처음보는 것이니 마음이 통하는 것의 힘이란 사실 대단하다. 그리고 자길 어필하는 것도 자기가 인정을 해주어도 좋은 그럴 만한 상대라는걸 알려주는 느끼게 하는 것도 되므로 필요한 작업-그러나 보통은 동시에 한번에 알게 하는게 좋고 수월하고 그것이 바로 이미지 관리에서 나오는 힘이다 자연스럽게 꾸민듯 안꾸민듯 평소 건강관리와-그리고 첫만남에선 컨디션 나쁠때 만나지 않는등 그게 사실은 자기보호도 그렇지만 상대를 배려하기도 하는 것 앞으로 '우리' 의 관계와.....

다른 사람을 인정하면서 권력을 잡으려면 아이돌 같은 이미지나 평가받는 이미지가 불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지지층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그건 그리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음 자기가 그런 느낌을 받는건 아마 자기가 인정에 결핍되 자기 자화상을 보면서 어떤 느낌이 '좋다' 느끼는 것도 마찬가지로 그런 것들이 개입되 있을 수가 있다.

꿀리지 않게-인정을 받기 싫고 기분도 더러운 그런자가 되지말고(사람마다 상대적인게 있기도하나) 그러고 기분이 좋은 자가 되는게 권력의 핵심 마땅히 그러고 싶은 지만 아는것 같지 않고 인간마다 다르긴 하나 절대평가라기 보단 인간관계는 임장이고 상대평가이고 지나고 생각하든 그때 사로잡히든 그런 시간 연속성이 있어서 그때 하고 마는 그런게 많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하여 오래가봤자 십년이므로-3000 일 가량 매일해도 3천번 정도인데 길게 느끼는건 착각 하루에 오래만나봤자 5~6시간이고 그 안에 3만번 하는게 아니라 불과 수번에 결정되기도 하는데- 그렇게 사는게 좋음

자기를 좋아한다는 것도 그런것의 일종-그런 자(매력있는 이성)가 자길 쳐다보고 호감으로 그러면 하루종일 기분이 날아갈 것 같으면서 기분 뜨는 것도 인정의 일종

진화생리학적으로 분석해보자면 세로토닌이 높은 상태라는걸 과시하는것도 지위나 뭐 상대인정 그러나 이미 충분하거나 필요없거나 뭐 그런자도 아니면 감각적 중구난방 사로잡혀 그렇게 외모나 결점 위주로 보거나 하는 자들은 사실 권력행사가 힘든 자들이다-그런 상황에서나 특히 첫인상 원리로-마치 악플다는 대중처럼 욕이나 하고 뭉치기 힘든 자들이므로 (혹은 자기과나 그런 철저 조건위주 판단이나 그런식 친해질 수 있는지 해되는지등) 그런 자들은 이유막론하고 조직화 못하므로 그냥 대중으로 내버려 두어도 된다. 원래 조폭도 그렇고 야쿠자니 정치니 그렇게 권력 조직화 되는건 사실 인정에 반응하는 자들이고 그건 중세나 현대나 미래나 같을 것이다...
안그러면 그런 지루함을 참고 공부도 안하고 정부일도 안한다 조직이 되는자는 언제나 항상 인정에 반응 하는 자이다. 또 자길 인정하는 다른 형태인 사랑도 마찬가지 단지 쾌락욕구를 넘어선 인정욕구가 있다 그걸 충족하기에 목숨을 거는 것 -진화심리적으로 형성된 성욕을 넘어선 쾌락인 것이다:마약으로도 자극되는 부분-

인간의 행동동기를 알고 다루는게 중요하고-마법의 반지를 찾고 낀것과 같다.- 다 그런 발악을 하는게 인정을 받으려 그러는 것이다.
(이미 포기했다 해도 꺼지지 않는 불씨들) 그리고 그게 자기에게 최고의 쾌락이기에 그런식 거래를 넘어서 인간이 그런 즐거움만 있는건 아니나 자존심을 무너뜨리면 살인을 하게 되듯이 그것이 무엇을 뜻하냐면 인간사의 축을 담당한다는 것이다-어쩌면 성보다 더하게 자기 존재, 실존 그자체의 의미를 담당하는 자기 자신이고 그 존재가 묵살당하게 되거나 혹은 반대로 존중당하게 되면 그런 여자나 이성이나 보상도 못움직일 정도로 행동하게 된다는 것인데(물론 일부는 아님) 그게 인간 행동원칙이고 이미 이런걸 알고 다룬다는건 마법의 반지를 문지르고 있는 것과 같다.
그럴 만한 자가 되면 사실은 권력을 만드는 기본 조건을 갖춘것-자꾸 찾아와서 자기를 쓰려하는 것도 자기 이익이 아니라 자길 인정하고 생각해서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게 되면 마음이 움직이고 보수없이도 일하게 된다. 이건 현실에서 겪은 부분이고-특히 방어막 강한 자도- 마음을 열게하는건데 여자의 경우 몸도 주므로 그냥 이런걸 가졌다는건 마법의 반지를 획득한 것이나 마찬가지
모두 중요한건 현실의 느낌이 결정하겠지만 원론은 그렇다. 인정은 권력을 만든다. 사랑도 인정의 일종이다. 사실 자기들은 모르고 개념화 못하고 그러고 있으나 적응된 인간들의 행동을 가만히 보니 그런걸 위해 그러고 있었던 것이고 진심이 숨겨져 있어 몰랐으나 그게 인간 행동의 원리-사람은 자길 인정하는 자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자기를 무시하는 자에게 칼을 겨눈다.

인정받아도 진심이고 하찬아 보이지 않고 쉽게 까먹지 않게 파고들어야 한다는거-그럴 만한 자가 그럴 수 있는거고 여러심리들어감 상황등 뭐 그런거나 귀인, 구원자, 매력남 신비감 유발 등 여러가지 뭐 등등 기타 자기가 최고로 치는 값어치 등등 그런거로 그런자가 기억에 남고 평생가지......-저도 모르게

보통 자기가 추구하는 것의 화신이나 뭐 그집단의 그런 가장 이상적인거면 백방

예측못할 세상에 확실한 무기를 갖고 싶어 그러는거지만 사실 이건 그런 맥락은 아니고 효험있는 강력무기다.

필요한 사람을 인정하라. 그러면 친구가 될 것이다.

더아는애가 더 못하는애를 깔보는 것이다 단지- 그리고 오라가 안나온다 어쩌니 하면서 사실은 그런 차별- 평범하다 그런식 작은 대가리만 권장하며

달면삼키고 쓰면 뱉으나 지네가 보기에 지네 수준에서 뭐 그게 대단한건 줄 아니까 어쨌든 그런식으로 그안에서 조절하는 거 그 마지노선보다 조금더 높은게 나니까

별거 아닌데 쎈척하는듯할때? 제대로 해야지

인간사도 체스와 같다. 아이큐가 150 이상이고 멘사회원인데도 체스게임을 레벨 4~5 도 제대로 통과 못했는데 그 게임만 좆나 하고 그런 체스나 그런 어떤 경우에-어떤 말의 상황등 배치등- 어떤 수를 둬야 하는지 등 그런 경험과 책을 외우다 시피한 그런 체스 8~10 년간 한 그런 사람은 12레벨까지 다 클리어 해버렸다... 그런데 똑같이 체스를 오래했어도 그렇게 발달하려고 안했던 사람은 여전히 초보일 것이다. 3~4도 잘못넘을 것 기껏해야 4~5 가면 많이 가는 그런거 보면 인간사도 그런 어떤 경우에 어떻게 하고 그런식으로 그런게 있는듯 하고 그렇게 체스판처럼 잘알면 타고난 것도 이기므로 아마 그런게 처세나 싸움의 길이 아닐까 싶다.

사실은 그렇다 왕따는 이미 외모로 결정되 시작되고 말빨로만 발른다고 안당하는것도 아니고 폭력도 동반되고 더 심해지니 사실은 장기적인 관계를 피하는게 좋고 그게 제일 좋은 대안 일 수 있다 취약한 자는

자기미래 뿐만아니라 자식의 미래까지 저당잡아 돈빌린줄도 모르고 돈빌리는거 무서운지 모르고 막처빌려쓴 부모란 쓰레기들 때문에 온집안 풍지박산 한몫-그리고 그 스트레스에 자식이나 처밟아 자립불가 불구만들고 왜 남들처럼 안되냐고 지잘못 모르는 원숭이들 죽음으로 처단을 내리리라.

과거 그 반에 있던 대가리 작은 빡빡이가 잘생겼다고도 안하고 그냥 범죄형인데 뭐 개성있다고도 안하고 그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였던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된다-대가리 작아도:너무 커도 문제지만

쉐이빙폼을 꼭써야 한다 그건 판매위한 개소리 피부 보호막이 비누쓰면 제거된다 하는건 이미 세수때 제거가 된단 소리 그리고 쉐이빙폼에 (계면활성제 등) 세척기능이 포함되어 있는게 있는데-모낭염예방등 목적- 그런것도 제거가 되는건 아니고 더 밀착되고 잘밀리게 되므로 비누를 쓰는 것이 좋다 면도할때 쉐이빙폼 대신 훨씬 더 잘된다.

항문의 외벽에 상처가 잘나는 사람은-피부나(혹은 일시적으로 뭐 카페인등 각성이나 무리한 사용으로 말라붙어:신경에러)- 항문의 내부에도 상처가 잘나게 되므로-전반적인 상태가 그럼-거기만 무리했다기보단- 항문섹스를 안하는게 좋다. 남자건 여자건 항문섹스는 사실 쾌감이 크지 못하며-여자는 질을 간접적으로 자극한다지만 성기보다 감이 훨씬 떨어지고 똥싸는 정도의 쾌락만 있고 남자는 전립선을 자극하여 그냥 자위보다 훨씬 좋고 천국간다 그런식의 말이 있지만 실제로 낭설일 뿐이고 게이가 퍼뜨린 말이므로-단지 후장에 자기 성기 쾌락을 위해-그러면 자지를 박지말고 지가 박히기만 하지 왜 박겠는가? 그러므로 남자건 여자건 후장섹스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감염위험도 높아지고 상처가 날 수록-부드러운걸 써도 마찬가지 내벽은 상처가 나기 쉬움 원래 그런 용도가 아니라 똥만 왔다갔다 하는 곳
차라리 후장이 아니라 성기에 자위기구를 꼽는게 맞는 것이다-자극적이려면

고딩은 봐줘 니도 그랬잖아 성령이 아니라 쾌락관대의 현자타임목소리
진화심리를 익숙하게 인식할 따름

쌍둥이인데 특이한 사례가 있다- 둘다 아버지의 사랑을 못받았는데 한 쌍둥이는 게이가 되어 여장을 즐기고 다른 쌍둥이는 오히려 남성성을 회복하기 위해 깡패가 되었다
결국 심리 구조에 따라 달라지고 어차피 심리나 조건환경 맞아떨어지면 그런 반응하는거 굳이 신경쓸 필요가 있겠나 싶지만 본능계몸담고 있고 인간이 무시하고 임장이란게 있어 그러지 않을 수 없어
지자격지심에 그러는거 제끼고 대차게- 다만 개선은 하고 단점등 :알아야-누가 말해주는게 아니라 지가 거울보고 해야 세상 보고 연구하고 이게 바로 적자생존
그런거 알게 된 후로 크게 개의치않음-다만 공격이 그런건데 그건 좀 부풀리는 경향이 있고 그런 힘은 있으니 감정만 잘 연결되면 굿
닮은애보고 욕하고 왕따하자고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다른 애였다 뭐 그런 일도 보면 인간의 지각이란게 얼마나 얄팍하고 병신같은지-무시해도 무방

물론 이런건 있다 와-그러고 봤는데(스타일등) 그게 아닌거다 얼굴이나 늙었거나 뭐 따라하거나 그래서 기침-되도 않는 새끼가 따라하고 나댄다고-그래서 그런 거 안되게 허술한점 없이 그리고 단점은 강한거로 덮고 그런식으로 처세하는게 중요하고 양아치 기본-다들 단점있는데 힘으로 덮음 험악함으로

양아치는 엄격함으로 보는 경우가 있고-특히 쾌락쪽 꾸미는거 민감- 그리고 요즘 것들이 감각위주라 뭔가이상' 하면 재수없다고 그러는 경향이 있다 지네보다 잘생겼어도 그런...-찌질하면 대놓고 그러고-좀 완성도 있게 제대로 할 필요있음 세상은 너그럽지 않아

자긴 자신감 만땅인데 욕하는 케이스라고 할까
쑥쓰러워 그랬는데 무시했다 생각하고-하긴 별일이 다나는 쓰레기 인과 세상이니 구조기반 인과 변형 무인성등 무인성 비겁등 쭉

지가 꼴려서 그러는 경우도 가끔 있다

너도 친구있냐고 친구만나냐고 깔보기도 하니까-찌질하고 외로워 보이고 정돈안되고 주변인, 외톨이 같을때 꼭 기침이 들어오고 가래를 뱉는다 자칭 주류자만 혹은 위기감 있는 것들이 교회도 마찬가지

못생긴 여장남자 늙은 쓰레기들- 우습게 안보이려 뭐 그렇게 강하거나 도도하게 보이려고는 하나 사람이하 취급받는데 그런게 있다 일단 외모가 중요한 부분-그나마 개취급 안당하리라 생각하지만 그건 아님

근데 나이든 변태들 남자친구랍시고 조폭인양 이해심은 많아 그건 좀 아니지 않은가 웃기지도 않은 꼴에 그런짓 하면서 자존심은 있어 지네가 왜 그런지도 모르고-아마 여자가 없는 홀애비들일 텐데 있어도 뚱뚱한 아줌마나 지도 뭐 나이처먹는거 어쩌지 못해그러는듯하나

차라리 게이가 낫지 여장은 최악의 선택이라고 보는데

사실은 남자답게 뭐 그런건데 잘못본 새끼가 병신아니겠는가

완전 경멸의 거부의 좆강제력-진짜 제대로 (외부인 취급 샤워가 무색하고 초라해지게-더러운 것들이 핵심이 그게 아니였다는걸 수도)

기침도 지속적인건 의도가 있다고 보는거지대과시가 아니라 경멸-예절상실 멋적어 그렇다고 좋게 생각하는 자도 있으나 이해심이 너무 많아 생존바보

사실 그러면 지네는 친구 못사귈 줄 아나 다른 식으로 친구 많다는게 함정

항문에 성기 세개를 집어넣고 조지는 일본 야동을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거의 너덜해질 정도로

그냥 마약을 하건 뭐건 그냥 그런거지 뭐겠나 있는 그대로-단지 지구에 익숙해진 인간 행동학적으로 그걸 유용하게 하길 필요할 요구할 뿐이고

사실 과거 괴롭혔던 새끼 생각났을 뿐이고 그뿐이다 열받은거 그냥
그이상에 의미도 없는 유치하고 둘이있을때 드러나는 저열성

사실 부정적인데만 집중하면 안그런게 어딨겠나 긍정으로사는거지

근데 그냥 단지 행복하자 하는게 그렇게 죽을 일이었나

기침이란게 사실 배척의 신호인데-웃긴건 그런식으로 친구가려 사귀던 놈년들이 찌질이들 모여서 3~4 결국 고립되던데 자칭 쎈척, 잘나가는척 더 자격지심-하는 방식이 잘못된 것

아이돌 잘나가고 뭐 그런 메이저인데 잘나가고 노는 쎈 뭐 그런컨셉으로 나왔는데 -다들 그런줄 알고 거기서 탑- 원래 놀던애가 아니라서(그 기획사는 그런 내면범생이들만 받는다 말잘들어 겉은 일진이고) 뭐 진짜 오리지날 일진 놀던 애들출신 애한테 주눅들고 그런거 봄 상대적

과거 아이돌은 남자들의 질투대상이었으나 이젠 그냥 성격좋은 친구 정도의 이미지가 되버린 그런데 요즘아이돌은 그냥 그런식으로 하나 아마 대가리 크기나 와꾸가 그런거지 아마 살붙으면 미래엔 그럴 듯 단지 지나치게 타이트하게 그렇게 조여 그래 보일 뿐이다 착각하는 십대들 그 오류를 어떻게 청산하겄나 그냥 나몰라라 처살겠지

움직임, 구조, 힘듬 심리 신경 ATP 상대적인거지 사실 그런 문제들

글쎄 뭐 그런 약한 여자나 뭐 약해보이나 (인정해야하는) 무사여신 뭐 그런애가 줄지어 오는 느낌?

그때보나 지금보나 뭐 어차피 충족문제라 그런게 존재-자유성 인간 인지구조 기반

웃기고 웃고 편안함과 정체성이 되는-그런 인간관계:불안하고 삭막한 인생속에 말이다

과거 그런 걸 봤다-연고도 없고 뭐 아무것도 없는 그런 애가 8살인가 난치 병인데 그렇게 병원에서 공짜로 치료하는 댓가로 하루 여러가지 실험을 하면서 생약 주사도 하고 -전혀 관련없는 병- 혈액에서 확인도 하고 체취도 하고 거의 그런식으로 마루타로 쓰는 그냥 병만으로도 아픈데 그런식으로 계속 피뽑고 다루고 그런 그런걸 보면 힘이 없다는거, 인간이란 쓰레기들이 만드는 사회라는게 얼마나 없애버려야 망가뜨려야 하는지 답이 나온다.

근데 어떤 사람이 인터넷 등에서도 하는 패턴을 보면 실제생활이나 인생자체도 추측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따르지 않고 자기식대로 프로필등 하다가 얼굴이 커보이고 뭐 그런 시행착오 끝에 남따라하는데 그마저도 겉돌고 하는걸 봤는데 실제 인생도 그런식으로 살고 있다. 그런걸 보면서 생각한 것인데 그런 일련의 인생패턴-삶의 그런 스타일이나 방식이나 그런게 외모나 구성 뿐만이 아니라 곳곳에서 그런식으로 단서가 나고 그건 데이트나 매사나 마찬가지 발현 같다는 것이다.

그런 조합이나 그런데 뭐 그런 비밀이 있을런지도 모르지-어느정도 외모로 추측도 되긴 하나 느낌등- 성형이니 화장이니 그렇게 가려도 그런게 보인다 또 단순무식 등도 이게 아마 관상이나 사주와 연관된 어떤거 아닐런지

인생자체가 그냥 웃기면 웃고 그런 편안함 공유하고 그런 그자체가 실존인 뇌의 착각이라 생전에 살아있는 동안 그렇게 사는게 중요하고 사실상 그게 생의 마지노선

봄이면 봄이고 그런 기분을 느낄 뿐이고-마치 음악처럼 그러다 끝나는게 사실 인생의 본질

웃으면 그만인 실존이고 그러지 못하면 왜그러지? 하면서도 다른 뇌로나 다른 작용으로 불안감을 느끼고 또 그런 당대건 뭐건 결국 인간이 만들어 놓은 환상을 충족하고 기분이 일어나고 그렇게 처살아가면 그만인 인간생의 실존의 본질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못살면 바보인
결국 그게 인간의 마지노선이라 무릇 지킬만한 것들을 지키는게 중요한 부분-그걸 위해 살고 숨을 쉬는 거다 사실은.... 종교는 때론 그런걸 망가뜨리는 경향이 있어 사실 인류생존의 적이기도 하다.

진짜 사후나 그런게 있다면 달라지는 이야기이긴 하나 신이 시대가 달라졌음에도 그렇게 증거나 그런걸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전혀.

아직 징크스를 믿는등 그런 부분으론 미개한 수준의 인생들이고- 그러나 그걸 깨서 이겼다 그런식으로 하는거 보면 무영향

실수도 구조적으로 받아들여지면 그만이더라는 것이다 심정상-그리고 안좋은 좆같은거 안빠지고 충족하면 그만인 부분들

인간 자체가 남눈 의식안하고 막해도 된다는 식으로 하는 애들은 어차피 인간이 막하는 부분이 있고 그런 인간 이면 부정성이나 혹은 일부 그냥 되는대로 막하고 자기에게 시비걸고 그런 애들 기준으로 그러는 것이고, 인간이 서로 지킬거 지키면서 남눈 의식하고 체면의식하고 한다는 뭐 그런 애들은 그런 인간관계 속에서 그런 자들과 관계맺으며 세상을 그렇게 본다는건데 같은 시간, 공간에서 그런 것들이 다 혼재되어 있어-그렇게 인간적으로 서로 존중하면서 뒤에선 다른 약자나 추잡하게 비열한 속성이 나올 수 있고, 또 그렇게 인간적으로 서로 지킬거 지켜야 된다(근시안적 시야이긴 하지만) 하면서도 그런 남 함부로 하면서 막하는 애들에게 당할 수 있고 그러면서 그냥 막해버리다가 서로 지켜야 하는 인간관계속에서 도태될 수 있고 그런거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지가 웃긴줄 알고 자기 주체못해 의욕만 앞서고 술로 먹은 대가리로 막 나대던 놈이 있는데 전혀 웃기지 않고 재수없는데 설치는 느낌만 나고 자기가 혹시 그런거 아닌지 잘 평가해 봐야 할 것 돌아보고

인간은 그렇게 완전 다상실 마지막에 중요한 변수가 드러나는 경우가 있음-이를테면 관계가 다 끊겼을때 그런 기분을 만들어야 한다는 중요성등 인식하는등

또 그렇게 다 전부다 그런식으로 뭐 없애야 한다 그런 근시안 아니라 자기가 안없애도 세상엔 넘쳐나므로 자기만의 의미라고 볼 수 있다.

세상인간 막 다 정신병자라고 자학하며 그러지 말고 오히려 그걸 즐겨보는건 엌떨까

뭐든 기본은 갖추는게 좋다-필요할 떄가 있다.

뭐 진실된 사랑을 하고 죽고 못사는 것도 인문적 철학적으로 뭐 실존이다 뭐다 합리화 하지만 사실 인간끼리 살다가 보면 가족이라도 그런 반드시 인간은 그렇게 적당히 거리두고 조절할 존재라는걸 알게 된다-"심리적 존재"라는 것을: 아마도 진화심리를 현실에서 -인간이 어디서 왔는가를 깨닫는 부분이고 순간이 되기도 하는데 그걸 개념화하고 유의미하게 해석해야 하는 것이고 신이 창조했어도 마찬가지인데 좀 뜬금없는 소리라고 본다. 그러나 이런 자유성 자체는 창조했는지도 모르지

그리고 요즘엔 인간의 마지노선, "경계" 라는 부분을 많이 느끼는데-그렇게 안하면 그만이고 해야지 그게 일어나고 이렇게 해야 뭐 관계가 되고 아니면 안되고 그런걸 많이 느끼고 아마 소원해졌다가 다시 친해지는 과정이거나 관계거나-남에겐 늘상 느끼는 걸수도 있는데 이미지나 기분, 두뇌환기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기분 나쁘게 대하면 그만이라는 것을 그냥 그뿐이라는 것 그런식의 "실존" 가장자리, 마지노선의-마치 인간이 시간이 가는걸 느끼고 계속 진행되는걸 느끼며 그 가장자리, 경계에 매달려 살고 있는 듯한 작열감을 끝부분에서 느끼고 지금도 가끔 그렇게 느끼는 경우가 있다-착각이거나 혼자만의 느낌일 수 있으나 통찰이라고 보고 발견개념화의 기회이기도 했다.
인간만의 유의미일 수 있으나

안친하면 그만인 '남남' 이라고-그런 경계부분의 실체

시간이란게 착각일 수도 있고-시간에만 집착해서 매달려가는 느낌이-사실 시공간이란 것도 있는데 그렇게 뭐 매번 처세나 그런게 '마지노선' 혹은 경계가 아닌 것이 그렇게 개체마다 태어나고 그런 개체가 성장기마다 달라지고 그런 양상패턴이 있는데 그런 양상이나 패턴에 낚이지 않고 뭐 그네들이 자유없다는걸로 보면 사실은 착각이 아니라 집착해서 매달려가는 오히려 그런 시간 마지노선에 열차에 매달려 가듯 그런 느낌이 사실 마지노선과 경계의 본질적 실체를 보여주는 그런 부분일 수도 있겠다
세계의 진리를 발견한

그렇게 빠르고 느리고 조절하고 내용, 컨텐츠까지 가능한거로 봐서 시간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거도 있고-경험칙적으로도- 그렇게 다루는게 맞으나 완전 개초근시안으로 외모만 보고 행동하고 기억에 의존해 살고(술먹건 안먹건 뇌자체가)그렇게 미비하게 태어나고 자라고 사는 인간들이 많아 착각하지만 원래 인간의 길은 그게 아니고 내가 그렇다는거 난 개념화, 전체이해 구조이해 잘활용-또 심리로 그렇게 해서 뭐 그냥 해버리든가 하는 구조적 작동 반응부분도 있고 그렇다. 그런 다른 감정반응이나 사건이나 연쇄도 있고 어쩌면 그 시간의 가장자리의 마지노선의 경계가 미래예지의 도어나 단초가 될수도 있겠단생각 -적절한 단어라는 ㄱ거도 자기이해나 시간이 낭비안하려면-한정된 수명이란 캡

일상감이란 함정-뇌의 안락과 착각

일상감 익숙함 환기등의 착각 뭐 먼저 먹어야지 등등
그런것도

신경작용의 착각-누군가 뭐 그래서 편안한 느낌을 가지면 그냥 제끼고 밀어내면 삭막한 느낌 드는 결국 자기 느낌의 착각, 환상이고 어쩌면 그런 기분 자체가 실존일 수도 있으나 신이그렇게 만들어서

기분환기로 많이 깨닫는 부분 신경감퇴나 술등약물로

관심가지거나 그런 부분도 상대적인 그런게 있어

사실대로 말하는게 아귀가 맞는 경우가 있다

있는 그대로의 그런 처세나 느낌이나 그런게 실존인데 다가와서 현실-기분중심 충족현실은

시간매달려 뭐 그런식으로 마지노선으로 가는 부분도 있고 공간적으로 여유있게 다루는 구조도 있고 아마 전자가 후자에 꼬인 부분의 일부 뭐 그런식일듯

그렇게 조금만 짜증나도 생까고 차단하는 세상에서 그렇게 가족으로 붙어 처먹고 있으니 갈등이 안생길 수가 있나 서로 싫어하고 하니까 말이다

정신적 문제도 많고 원랜 사회고립자들이

아까운 인생-이거해라 저거해라 돈도 없이 쓸데없는거 시간 다잡아 먹고 끝까지 영향주는 쓰레기들

인간이 바뀌거나 처세가 달라져도 뭐 바뀌는거지 기분등이

물질을 죽이는건데 뭐 인과니 그런게 들었다 해서 인간입장에서 그런거지-임장상:저차원적 유치유치- 고상해질건 없다.

지네가 일진이거나 혹은 일진을 아는데 지네가 모르는 애 지네가 "민간인" 이라 부르는 애들이 권위주장하거나 뭐 설친다고 재수없다고 그지랄하고 배척하고 텃세하는건데 말하자면 일종에 좆나 웃긴 개짓거리들이지 일진이 뭔데 씨발아 카악퉷

뭐랄까 기분이 좋진 않아도 평소 일상에 그냥 유지되는 "일상기분선" 이라는게 있는데 기독교는 그런걸 조져버리는듯 싶다. 사람 기분 텁텁하게 만들고 찌질한 기분 들게 하고-소외감- 특히 성경이나 예수 기본 포지션 그런거 갖잔은 멜로디 예배로

기독교는 사람을 찌질하게 만든다.

자유로 개념잡는 편안함
자유로 개념을 잡고 제도적 다루면 편안해지고 가능 그런식으로 살아가야

그것도 인과로 되기 시작하면 불안해지기 시작-그런걸 개념화하여 잘 다루어야 한다- 물론 인간도 그런 인과나 부당본능 없이 철저하게 구조기반 로봇처럼 작동하면 망가지는거 없이 풍파없이 온전한 자유를 발휘할 수 있을텐데 그런 시공간구조-내가 신이었다면 인과없이 그렇게 처만들었을 듯... 인간의 최종 진화 단계- 이런 생각도 인과에 의존했으나 법처럼 한번 구조상 박아놓으면 잘될 수 있는 그런 구조.
시공간 속에서 최대한 자유구조 내림-시간은 가나 최대한 안정화 구조기반 구조적 안정힘기반 물리기반

케익도 그런 기분으로 근시안으로 충족하는 그런 부분

마약-생김새나 플롯은 비슷하고 배경만 다른식 드라마도

얼짱한테는 까이고 그런 병신들에겐 욕먹고 그럴바에야-근데 그게 대다수 매력남녀들 그런거 아닌가

뭐 이래라 저래라 짜증나 인생 아까운거 그래서 경직되고 아까운 인생 못누리고 못즐기는 아까움 판사가 뭔데 좆밥아

상관이 관에 근을 두고 관으로 자길 다스리면 흉하다-신약해지고 재수없음- 상관은 남들하는거-인수로 자길 다스려야지 거꾸로 가거나 관습을 따르면 약해지고 재수없으므로 남들 하는 거대로 놀고 사교하고 그게 강해진다 그게 제어법이고 뭐 따지는 개혁성향있는건 식상생재 하는게 좋다.

관을 파하고 흉해진다

애미애비가 어릴때부터 남들하는걸 못하게 해서 왕따가 되었다 선생벌레 표적되고

속은 흉악한데 뭐 그런 인간적 얘기들 하니까 안그래 보이는 등

지가 조카들 그따구로 대한거 보복을 받는거라생각

대안이 없다고 해서 그런 대안을 선택하면 안되듯-인간이 미비하다 해서 개독으로 무장하면 되겠나 인간이 진화해야지

지네가 못하니까 일부러 까서 그러는데 넘어가지 말아야지 아까운 한정된 인생 말이다

시간은 가지만 인간의 지혜로 그렇게 만들어서 대비하고 대처하고 하는건 가능-그런식으로 진화 발달 시공간 맞추어 그렇게 미래방비 혹은 신의 설계

자기한테만 안그러고 자기만안당하면되는구조 어차피심리상

결국 자기가 주체가 되어서 살아가는 인생인데 그런 강약의 상대성만 있을 따름이고 누구나 자기가 주체

천재라한들 그건 실수

작업에 정해진건 없다-마치 전술처럼 어떤 여자는 남자 안까고 그러므로 오히려 그렇게 자기 까면서 웃기는게 먹히기도 한다-여자가 그러듯 꼭 남자가 갑을 잡아야 한다 그건 일반적이고 그런 진화심리지만 -안그럼 남자대우 안한다고- 전술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비밀은 심리에 있고 그걸 환히 보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거 거기에 답이 있다.

자기과 아니라고 그러는거지 사실은

그런 미친놈, 또라이들 판에선 사실 어부지리로 가만히 있는 놈이 결국 최후 승자가 된다. 다들 제살 깎아먹는지도 모르고 설치다가 결국엔 상처없는 놈이 승자-그런 룰, 구조

애비새끼는 반고자라 애미 성적 만족 못시키고 돈도 못처버는 불감증 열등감에 미친 애미년은 개독에 처미쳐서 현실 나몰라라 하고-애비 빨리 뒤지거나 가방끈 짧은 탓이 있는지 뭐 사주 탓인지 몰라도(경오일주)- 집안 꼬라지 작살내고 자기들이 자식 좆같이 기르고 다 틀리면서 하지마라 하지마라 지네가 세상고립 개왕따에 좌절 밑바닥 FM코스프레 쓰레기 실패사례면서 끝까지 그지랄에 돼지만들도록 처먹여-남한테 안꿀린답시고- 돼지돼서 왕따되고 처먹으라 지랄 좆같이 그런 미비할때 강압적 인과 자아상실-자유가 상실되어 더이상 인과의 쓰나미에 살아 가기 싫을 정도로 진짜 합법적으로 애미애비 형제 다 죽이고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지네도 왕따 되면서 세상적응 못하고 하지마라 하지마라 남들처럼 못살게 짓이겨서 애미의 남자 혐오증- 세상 혐오증 그것때문에 반고자로 자라나 남성성을 짓이겨 진 그 한풀이의 역학

미친 개독 강박-진짜 개독이 사람 여럿 죽이네

남들처럼 해보고 사는게 내필생에 소원

난 진심 재수가 없다 아무 도움도 못받고 늙어버렸고 스스로도 못도움 깨닫고 나서 너무 늦음

동생은 애비닮아서 폭력성

나는 미친 중독 되풀이
좀 벗어났으면.... 이놈에 집구석 카악퉷-밖만해도 안그런데

개독의 저주-그걸 처믿는 새끼들은 다 왕따가 된다.남자는 호모가 됨

예수도 개념못깨닫고 어쩌지 못했겠지 등신새끼

무지와 무지식이 만들어 낸 참극-배탈마저도- 신이 한건 하나도 없다 아무것도 다만 내가 무의식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남이 안하는걸 하려 했으면 좀더 치밀한 사전작전과 계획이 필요한 구조인데-망할 방치된 시공간상 안그럼 약육강식 사슴꼴이 되겠지 신이 처만들었다는 허허... 헛웃음만 나온다. 인간기준에서 적응하여 시공간에 헤쳐가며 망할 편하게 뒤졌으면

운명에 뭐 절대적인 신호의 생식담당 그런게 있는걸까? 아니겠지 유전자나 뭐 발달상태겠지 그런데 그게 절대적인 인과가 있다면?

기본뿌리가 뭐냐 뭐 그런거?

지금 이렇게 떠오른 것도 뭐 절대ㅓㅈㄱ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인간기준 상대적
디테일함을 볼 수 있는 것도-

시청자가 봐도 허술한 년이 그렇게 군기잡으려 뭐 후배 연기자 연기질 지적하며 그랬다는거 꼬이고 뭐 당사자 인지구조 기준 그러나 맞닥뜨려야 하는

그런짓 안하고 그따구로 안처살 거 같은 이미지 새끼가 그러니까 뭐 '자유의지' 라 생각한 진화심리적-하찮은거 같은데 그런 감정이겠지만

양아치 벌레들 그따구로 뭐 집안은 정상인데 그따구로 처살아 남에 피해 카톨릭 쓰레기 둘째 개망나니 개자식 피해 카악퉷 지는 꼬여도 남에게 처 피해주는 짐승 좆도 아닌 새끼가 불법 저지르고 까서 죽이겠다는 우습게 봐서-당시 몰라 환경탓 미비 좆밥 얌전한 좆범생

얕본거지 깔보고 오히려 어린시절을 봐서

그렇게 만만했나?

그런식으로 하는거 그게 맞는거 사실은 진화심리상 강해보이려는 강박이 옳다

이것도 미비 신을 저주 씨발 안겪어도 됬을 걸

다 이유가 있는거 버린 씨발 좆같은

지금도 개선된 건 없다 단하나도, 그런 모든 외모에 대한 시도가 부당하다-오라를 읽건 찌질함을 읽건 큰 대가리를 숨긴걸 읽건-사실 지금은 전쟁인데 그걸 강하건 뭐 이미지건 어떻게건 개선하는게 중요한건데

기형에서 그나마 그런줄 알았더니 개엉망

된건 하나도 없다 다시 시작이고 거기서 다 죽이겠다 단지 그거 뿐이다 그리고 이생을 쫑

좀 체계적으로 했다면 진즉 발견했을 것인데 아마 어릴때부터 방치로 뒤틀린 뼈건 뭐건 재수없다 그런 그런데 그래서 재수없는가 인생이

다복수다 지금부터 다만 그런 생각밖에 없다 단지

지금 하필이면 지금했다는 뭐 그런거 있지만 그래도 뭐 막돌아가도 그만인 이런 세상이라 제길 다만 힘을 추구할 따름이다 악독해져-틀린걸 다 파쇄하고 다만 되는거로

막가고 뭐 강하고 다른거로 승부하건 되건 안되건 씨발

감각 위주로 오라를 읽었건 뭐건 잘봤네 씨발아 유전자가 그런걸

거짓말 같은 세상 가지건 안가지건 다망가진 처절한 복수 그것마저 못하진 않겠다 오로지 그것 만을.........

글쎄 애비가 짓밟아 더그렇겠지만 안짓밟혔어도 외모로....... -부당한 세상에 항거

자긴 자신감있게 매력으로 했는데 외모로 받아들이지 ㅇ낳은

진화심리 등등등-동성질투 고질적인 그것도 속내도 모르고 오해로 몰아

인간을 벗어나서 무슨 의미인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사실은 어쨌건 인간안에선 절대적인 의미로 끝난다는 것이다-물리력이 작용하고 그런 것
그래서 처리하고 할 뿐 어쩔 수 없어

별것도 아니거나 아니라고생각하는데-요즘 연예인이나 그런게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아니면 대가리 작은 추종이나 컴플렉스 등등 좆고딩 초근시안- 그게 맞다고 그러고 다니거나 스타일등 그러면(어쩌면 고립 공포로) 기침하고 띠껍다는 듯이 그러거나 아님 더럽다고 생각없는 행동

매번 새로 해야 한다는게 포인트 아닐런가-생각없는 새끼들 특징 태어난대로 처사는

그런데 그렇게 가지고 태어난 걸로 남 짓밟았듯 나도 단지 가지고 태어난 것으로 그럴 뿐이다. 단지

디자이너가 그따구 인데도 명품인 이유는 인간의 브랜드 소유욕구를 잘자극했기 때문-오히려 디자이너는 노출안될 수록 좋은

설마 할까? 했는데 정말 하더라..... 그런 신선한 충격을 니네도 느껴보라고

인간들이 지네 그런 혼란 그런 인간 안에서나 다들 그런거지 사실은 그냥 동물이고 물질작용-인간 벗어나서 보면 그냥 원숭이임:자기가 인간이라도 또다른 지각체가 되어보면(굳이 안그래도 인식하면) 사슴이나 하이에나나 인간이나 침팬지나 새나 그게 그거
그게 비밀-신이 뭐 구별지어 창조했다 하더라도

다같이 구원이란 목적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것일까 지구란 구조를 일부러 만들어? 아니면 지구에서 그냥 후대전수하면 지구란 공위에서 꽃피우는 물고기에 불과할까-정보처리라는게 가능한 생존위해 물리에서 조금더 이익얻으려는 찌꺼기
그렇게 서로다른걸 인식하는 자체가 진화나 우연적으로 생긴걸 말해주는가 아니면 신이 일부러 계획한 것인가

나도 인간이라 인간적 뇌반응이 되는 것일 뿐이지 사실 인간은 개좆도 아니다-실제 길거리건 뒷골목이건 어두운 것이건 약자에게 나오는 비열함

삼고초려란 개념을 만들어놔서 그렇지 원래는

나쁜 생각이 나쁜 인연을 불러 들인다는건 다소 주술적인 잘못된 생각이다-끼리끼리 유유상종을 만든다는 것인데 꼭 그런게 아닌게 자기를 뭐 조절못해서 그런 것과 얽히는 것은 차치하고라도(과거 그런 조직 욕망이 그런애를 불러들이거나 엮이게 만들었듯-그렇게 깊이:이건 아마 대다수가 겪을 듯 열망하는데 할 수 있는' 현실은 된다 마치 먹고 싶은거 먹듯 손쉬운-그것도 정상적인 구조가 받쳐주어야 하겠지만) 오히려 선한게 먹잇감이 되어 악을 불러 들일 수도 있고 - 그런데 오히려 자기가 악한 생각을 하면서 그런 공격-그런 종류 공격에 집중하게 되어 평소에는 그냥 꺼림칙하거나 뭐 별 신경안쓰고 넘긴 그런 종류의 그런거(자기가 취약성이 있으면서) 도 그렇게 주의깊게 신경쓰게 되어 오히려 액운을 피해가게 된 그런 경험도 있으므로 구조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본다 그런건.

간절히 원하면 "할 수 있는 선에서" 당장이라도 된다는건 이견이 없다.

'인과' 따라서 뭐 지역이라든가 그런게 다 달라지는 그런 지역의 사람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한국이라든가 그런 신호 그런거 따라 형성이나 반영 물질모습 그런 인식 다 차이나는 그런 차이성 -물질로 나타나나 여전히 보이지 않는 인과란 흐른다기 보단 존재하고 처리되고 있다 다만 외모에 익숙해지듯 익숙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 신호나 정보대사가

인간에게 의미있는 짓거리를 인간이 어쩔 수 없이 시간에 기대어 발달한 그런식으로 인간이 그런 인간에게 유의미한걸 창출하는 그런거로 한걸 역시 그런식으로 형성된 인식으로 하여 자기 행위든 남의 행위든 해석하여 갈 뿐인데 그게 인간의 길이고 어쩔 수 없는 그런 일

술취하거나 카페인 과다 중독이면 그런 메세지가 뭐 나댄다 뭐 그런 인간 부정 본능 그런게 인간에게 유의미한 행동으로 나타나는데 그걸 순진하고 세상 모르게 있는 그대로 인간행동으로 받으니까 문제 아니겄는가 인간을 인간으로 안보는게 맞으나 발끈 이세계 모순성

이런 무기력이 장기화 되면 그냥 개우울증 되는거고

어쩔 수 없이 환경과 구조의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한들 그걸 현실 물리에서 당하지 말아야 하고-마치 인간인거 못벗어나 인간으로써의 행복 누려야 하듯 같은거

근데 사주상 뭐 다른 사람 조언잘해주고 뭐 잘이어준다 그런식 사주가 있었는데 실제로 하는거 보니까 좀 나대는 느낌이 들어 사실 센스가 중요한 부분 같은게 있다 식상등

홍석천을 실제로 멀리서 봤는데 지나가면서 누가 가래침을 뱉었다. 그런거 보니까 뭐 그냥 그런 인생 유명하다고 그런건 아닌

아직 인생에서 지구에서 하고갈게 남았다.

분명히 반드시 후회하긴 한다. 그러나 후회라는 감정에 사로잡혀 안할건 없다. 후회라는 것도 두뇌 작용의 일부지만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일 수는 있는데

어쩌면 그런 발달했다 그런식 자기 혼자만의-세상 생존력 늘었다고- 그런식으ㅔ 착각에 사로잡혀 원래 그래야 이입되고 행복할 수 있는 추억을 망친건 아닌지 마치 클럽가는 쓰레기처럼

그런식으로 단지 외모라든가 그런게 비매력이라고 공격하고 인간 정체성 자체를 공격하니까 가만 못있고 그러는 것이다 다만 그럴 뿐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것도 단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자길 싫어하는 수많은 인간들 중에 하나일 뿐이다.-또 나머지 방관하는 자들 중에서도 자기에게 힘이나 능력만 있다면, 또는 계기나 유전자나 상황이 그랬다면 가해자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혹은 주의를 기울였으면-자기 인생 바빠서 그냥 무관심해서 그렇지 회로가 작동됬으면

학교때는 뭐 친구니 뭐니 그러지만 점점 살면서 깨닫게 되는 진실-친구란 기분일 뿐이고 세상 모든 자가 언제든 적이 될 수 있고 적으로 돌아설 수 있고 사회나오면 싫은 사람은 보지도 않는 다는 것 그리고 그건 본능에 기초한다.
한마디로 꼴리는대로, 혹은 필요-사회를 움직이는 두가지 키워드

사실 자기 아내도 자길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명인 것이지만-혹은 그 상황에- 자길 좋아하는 사람 뭐 그런 관점에선 그렇고 어쩌면 운명적 의미가 있을런지 모르지

그런 세기말이든 밤이든 축제의 끝날이건 마지막이든 그렇고

그렇게 고르는 과정조차 추억이라는 거 아니 원래 그런게 추억이라는걸 인생은 그렇다는 부ㅜㅂㄴ

그걸 못누리고 그냥 직격이나 목적만 충족한다는 그런게 잘못된거고 사실 불행중에 하나 뇌탓이건 성향탓이건 습관이건 남자라서 그렇건

눈에 띄면 그런식으로 제제
결국 유전자 문제 아닐런가 사주고 나발이고 안맞는데

그니까 자기는 만나고 싶어도 못만날 그런 위치가 되었는데 과거 자기 가치를 부정하며 열폭했던 쓰레기들 생각하면 갖잔겠지
끼리끼리 모인다느니 골볐다느니 하며 못해서 시궁창 인생살았던 놈년들 생각하고

살아있을때 늘상 해버리면 그게 정체성의 끝 아니겠는가-실존 그자체 더이상 없는 그런식으로 계속 해야 한다 생존에 부팅 그게 인간에게 맞는것 계속 노하우적으로
한계 넘은

생김이고 뭐고 발달한 자가 '진짜' 연쇄살인자 같은 새끼들 다 그런 유전자 아니니까 그렇게 생긴

벌레 일반 대중 쓰레기-다 자기조합이나 '나' 나는 다른

그 인기있는 얼굴이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뭐 그렇게 하고 쎈척 들이민다고 되는것도 아닌데-대중은 미묘한 초식동물까지 분별- 노래도 그지같이- 다 그런 '잘나감' '노는' 요새트렌디등 상징하는건데-그런 관상-그러므로 그렇게 해야 흥함

일상이나 유흥길거리에서 "야 쟤 좀 이상하지 않냐?" 하는 그런 애가 있는데 말하자면 좀 보헤미안 같고 겉돌이 같고 뭐 정체알수없는 스타일이나 그런건데-실제로 가요프로그램이나 뭐 그런걸 보면 더 이상하고 쓰레기같거나 요상한 컨셉이나 흡혈귀.. 별지랄 이 다 있지만 "이상하다." 고 하진 않는다.-물론 그렇게 할수도 있지만 그런 "이상한 사람" 취급은 안한다-그이유는 "알던 인간" 이란 착각과 "컨셉질" 이란걸 알기 때문인데-그게 너무 리얼하기에 이상하다고 하는 것이니 말하자면 스타일에 아다르고 어다른 것인데-느낌상 -똑같이 수염을 길러도 너무 리얼하면 간첩이고 "이상한 사람" 이 되고 그걸 그냥 스타일이나 패션으로 한듯한 다듬은 느낌이 있으면 간지가 된다. 그리고 그게 어설프면 나름 따라한듯한게 되고 그런 전문적이어야 하지만 너무 대놓고 상품적이지 않고 어설프지도 않는 그런 삘의 "선" 을 잘가는게 스타일의 포인트이다.
 간지니 보헤미안이니 빈티지니-다그런선인데-
그게 예술과 정신병의 갈림이 되는게 리얼리티나 그런선이 되는거 같은데 아마도-또 "인지" 라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데 '일진이 정신병일리 없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데 정신병자일리가 없다.' 하는 인식같은 것들이 아마 그런걸 정당화 시키고 '멋있다.' 는 합리화로 그걸 "트렌드 리더" 라는 권한을 줘버리는 듯하다.

그룹이름부터 정신병인것도 있고-그런데 그게 좀 무너지는게 일본 만화나 그런게 "작가 사상이 의심스럽다." 식으로 말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게 '작가' 라든가 그런 찌질하고 좀 비트렌드 적인 정체모르는 그런 이미지 직업 이미지 등 때문에-골방, 찌질이, 사회도태등- 그렇게 이상하게 이상한 사람보듯 하는 것이다. 같은걸 일진이나 클럽에서 하면 그건 트렌드가 된다. 물론 너무 이상하거나 오덕적인건 안돼나
하다 못해 일진이 만화보는건 오덕취급이 안됨...
"일진도 만화보는구나." 하지... 근데 일진이고 씹타쿠고 뭐로 나뉘나? 그건 그냥 외모다. 느낌이고 이미지, 냄새 그런 종합적인 결국 "느낌" "이미지" "삘" 인데 물론 오덕과 일진이 조합된 경우도 있고 갈림길도 있겠으나 그런건 상당히 주관적이고 실제 일진들이 다 그런게 아니므로 그건 상당히 주관적인거다 냄새라지만 생김위주이고 그런거-그래서 오덕이 하루아침에 일진 대접받기도함-안경벗고 등 그런 소재인소나 그런게 다 개구라만은 아님...-실제로 중학교때 씹덕이 안경벗고 살빼고 노는척하는 것도 보고 했으니-무리에서 받아들여지고 그럼 그 씹덕보고 "원래 일진피였다..." 할 수 있나? 말도 안되는거고 이게 인간의 상대성...

인간인식에 오류가 많다는거지-얼마전에 중학교때 일진들이 있다. 근데 "요즘 일진" 하고 이미지가 많이 안맞아 요즘 애들에게-아이돌 스타일- 덕후들 취급비슷하게 받는걸 봤다. 길거리 인간들 시선이나-마치 장애자, 정박아 보듯이 그런 것이라는 것-그러나 당대는 오히려 반대- 그땐 그게 대세 그런 스타일이

멸치같으면 인정을 못받고 일진들 좆빨고 뒤에 따라다니는, 혹은 50명중에 키크고 멸치같은 생기다만애 한둘 껴있는 그정도였는데-아님 노는 척하거나(특히 반에서:약하든 세든-셀수가 없지 멸치가 세봤자... 하는 인식)- 최불암 같은 놈들이 좀 덕스러운 놈들이 두목이고 간부식자리였는데 귀여니 소설 시대 이후로 2000 년대 지나서인가 그렇게 일진들이 갑자기 아이돌 스타일이 되고 그런식으로 채워져 좀 웃긴거지-그때 태어난 지네들은 지네 정체성이랍시고 곧죽어도 그게 맞다 그러니 그런 상업자본에 조작된 인식-그게 인간인가 그냥 쓰레기지 죽기전에 파괴해야할

결국 모든게 신호-임장 아닌가: 돈때문에 임장 감정느끼고 감금시키던데
인간이 착각하는 임장-두뇌신호와 물질의 농간질

그렇게 오래 카페인이나 뭐 니코틴등 강화된 신경+살인등 그런데 몰입하고 죽이고 뭐 그렇게 싸이코패스적으로 죽이고 본격적으로 하려고 그런식으로 하면서 활성화된 유전자+강하게 막아내며 자기 지키고 뭐 하려는 그런 정신-양아치등 다루거나 등 그런 의도의 활성과 연장선, 아이같은 마음 편안함도 대찬편안함 등으로 그렇게 공포스런 얼굴이나 기력이나 그런 활성등 나온

자동적으로 편안해지고 뭐 애기될 환경아니고-그래도 스스로 뭐 필요성 인식이나 그런 세상 노는거나 정보나 등등 처당하고 그런 위기나 등등 다 인식하고 활성-세상인식과 과거 조롱하던 쓰레기들 개콘분위기 그런 관객 쓰레기 사이즈들-미비한 인식과 쾌락번화로 까던 그런식 다 죽이겠단 결심과 생각 그런게........

무의식이 그런거 까지 인식했단 말인가-맞안맞는 흐린거 등 과자투하등 감으로 나온

우왕좌왕의 자유가 있었으나 역시 최초 감이 맞은-이전감이 맞은-안더러운 덜더러운 혹시 보다가 더럽나? 해서 봤더니 다른거 더더러운 인간은 그런 감이 있음 시공간내에서-

외모가 소용없고 밖에 나가서 죽을지도 모르는 공포감에-뭐 교회처다니고 미친 광신 집안 망치고 자식폭행하고 밟아놓은 탓도 있겠고 뭐 친구제로에 세상 모르고 소통막아 침잠한 탓도 있겠으나-세상도 왕따

막처먹다가 그런 작은 것도 뭐 다 탓으로 돌리고-조금씩 처먹고 좋은 시간 가지면 되긴 하는데

세상 되는거 없고-정작 원하는건 못하고 클럽은 못가고 뭐 가봤자 되지도 않고 자살하고 싶다는

충족 안되고 원하는것 안되서
사실 그게 근본 원인인데-처먹는 시간도 좋았지만 그런 자극 약하다 하고-아마 카페인탓

나이는 처먹고 돌아다니지는 못하고 좆밥에게 쫄아-나보다 더못한-세상 경험 없다고 뭐 바로 공격처들어오고

애비탓 애미탓 99% FM코스프레짓거리 시키다가 인생말아먹고 재수없고 되는거 풀리는거 하나도 없고

사실 그런 위기감 느꼈을 것-노땅이 그렇게 뭐 마지막 아무것도 안되고 결국 그런 작은 시간조차 없이 사라지는......

돈벌어서 그러는 수밖에 없는 클럽도 못들어가는 팔자
그럴 돈도 없고

사실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은 클럽인데-클럽을 못가서

사실 물질적 인과로 자살하고 싶은놈 물질적으로 보내버리는 것에 불과한데 임장으로 단지 그럴 뿐이지 사실 뭐가 잘못이겠는가-세상 실체도 못밝히고 어쩌지 못하는 인간 상황에서 어차피 망가진거 더망가뜨린다 한들 감금도 근시안

강하게 걷어올리는게 있어야 하는데 사람대 사람으로 그렇게 구조상-인과가 있든 말든(추억이 되는 것도 있고:상호-그렇게 알게 되면 충격아닌 극복쉬운: 물리가 아니라) 그렇게 자유 작동 작동 자유 그런 측면존재-약물벗어나

별것도 아닌 개개인이 모여서 사람꼴아보고 트라우마가 된다-아마 초딩때 그런 것들일텐데 그런 젊은시절 만드는 참극 잠시의 쓰레기 짓거리들

강한자에겐 다 손쉬운일-약물 탓이라고 생각하자 병신들
쎄게 보여
미친
그거한다고 다 해결되는건 아니고 다만 여전히 강하게 보여야 하는 문제는 남아있다 빈틈안잡히고 왜소를 떠나 더왜소해도 열리지 말고 집안모드 벗어나-그런 이완때문에 느끼고 우습게 보고 꼬라 그러는 거니까

사실 의미있는 사람만 아니였어도 인과니 뭐 운명대로 운명적 순간으로 하니 뭐니 진행되니 뭐니 안따졌다

예전부터 유흥가 유흥가 번화가 번화가 그렇게 자기 방어 따지고 뭐 그러던데인데 인간 비열한 속성이 남약하면 그러는 것이므로 쎄보이면 쳐다보지도 못하는 그런 부분이 있다.

서운함도 감정으로 덮을 수 있듯이 그런 식으로 하는 결국 인간 대가리나 두뇌나 잔상에 남는 그런 부분이 있듯이 더 강한냄새로 덮듯이 그런 인간 두뇌나 잔상 상으로 남는 조작적인 측면도 존재
진실이 남는다지만 그건 사실 반-파동으로 만들어진 형상처럼 그런 허상이나 물질로 굳어진 측면(시냅스등) 도 있기에 변하지 않는 부분도 있다. 물론 술이나 커피로는 변하겠지

그렇게 타이밍 맞추어서 하는 뭐 그런 혹은 저절로 타이밍이 맞추어지거나 그런 식으로 타이밍이 되면서 하는 "인생" 이라는 운명이라는 그런 측면이 있고 그걸 안다, 인지한다 그런부분이 있고 또 그걸 나중에 새롭게 깨닫거나 체계적인 방식으로 깨닫거나 그리고 그런식으로 결국 느낌받고 그런식으로 가는 결국 인간 인식의 그런거라는 그런 거라는 측면도 존재 결국 인간인식일 따름이라는 귀결-새롭게 깨닫건 체계적으로 정리하다가 깨닫건 아니면 안깨닫건 못깨닫건 인과건 결국 인간 인식의 그런 의미잔상의 그런 측면이었다는 그런 부분 짱:이자체도 그게 인간인식의 잔상의 의미나 그게 무슨의미일지는

쓰잘데기 없는 미로에 빠져 정작 중요한걸-이조차도 지금도

그때하필 몰라서 못하는 뭐 그런 재미나 불이익도 결국 인간 대가리에 있는 수용되는 그런 자기 느낌 그런 측면에 지나지 않는다는 그런 부분

결국 인간에 있어서의 의미

커보니까 별것도 아닌 부모벌레 새끼들이 갖잔은 힘으로 짓눌렀단 생각에 살인생각에 열받는다.

그간 발달하고 갖고 있던게 나오는거지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가 있냐 그러면서 구조바뀌게 뭐 그런식으로 만드셨으나 그래도 여전히 인과란 부분은 남아있고

그렇게 시간이 가면서 뭐 구조가 남아있으면서 그런 문제들 그런건 여전히 있음

인간이 돼지고기로 보이듯 그런식으로 인간의 물질이 있으면서 정신적인 교류가 있고 뇌에 남지만 여전히 물질기반 거기서 추상이 났듯이 뭐 그런식의 문제는 남아있다는 소리....
정은 있으나 사람은 물질이고 거기서 났고 그런식의 느낌-근본구조느낌 한계라고 할까 그런 정체성
그게 크게 되건 아니건 인과건 뭐건 준비된 그런 키보드나 그런식의 맞닿은 문제와 마찬가지-실시간으로 시간이 가나 여전히 구조적 물질적 문제 그런게 동시 펼쳐지고 그런 인식이 착각인지 근본 본질인지 여전히 있듯이 그런 문제-구별을 못한건지 아니면 그냥 있는건지 그런식의 본질사태 파악문제인지

여전히 시간은 가면서 현재 물질세계가 펼쳐지고 있고-이런 부분은 간과할 수가 없고 또 그런 물질계를 돼지고기 다루듯 막다루고 무시한다 한들 뭐가 잘못되었는가-꼭 구성상태에서 추상이나 발생한 인격을 존중해야 하는가 그런문제이고 너무 분석적으로 접근한 것일 수도 있으나 그런문제 혼자 급박한것인지 초근시안인지 그러나 어릴때나 그렇게 태어나거나 하는 미비성은?
또 물질로 인해서 그렇건 각성이건 그럴때 변화하는 문제는 약물은? 그냥 망가져서 막진행된거에 적응하면서 발생한 추태?신의 실수혹은 계획

원래 미비했는데 적응했고 또 약물로 미비해지거나

버섯냄새와 정생식냄새가 비슷한 것도 우연은 아님-물질 근본이 비슷하고 인식이 다만 그랬을 따름...,

그래도 구조 적응상 행복은 꽃피워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고

구조나 일상감을 간과할 수는 없는-분명 존재하고 발생한 부분이고 그런 근시안이긴 하나 그거로 사는 충족하는 부분이라 마치 인과처럼 물질에서 추상나듯 그렇게 그런 허접에서 발생한거긴 하나 소통하고 다룰 수 있고 영향력있어 무시는 못하고 그자체도 절대적 실존이 될 수 있는 그런 문제라-마치 쓰레기에서 금을 뽑아냈다고 금이 아닌게 아니듯 그런 문제 그게 가능한 시공간 세계

그렇다고 쓰레기에서 한게 아닌건 아니듯 시간도 계속 가고 그런 부분도 있고 인과 자체나 원리나

안보고 무시해도 그만이고-이자체도 약물착각일 수 있듯 그러나 뭐든 가능한-이런 취약이용한 시간원자폭탄도 구상'행사'가능
오타쿠대접도 마찬가지

왜 그런데서 발생한 추상인과나 감정을 존중해야 하지?
그런 문제나

아니면 자유롭게 허용하건 말건-이것도 근시안이나-그런 문제자체나 두뇌구조 반응 그런 자체의 문제도 마찬가지

근시안이라도 경험칙적인 그런 세계의 부분이 있고 또 그런걸 완성한다 어쩐다의 상대적인거고-시간이 가면서 만드는 부분과 경험칙적으로 인식하고 돌아가는 부분의 융합? 마치 상대성이론과 고전역학 융합같이 그런 소용돌이 혹은 딱 맞아떨어지는 구조 발생? 어쨌건 경험칙은 근시안이라도 그런건 포함하는 건 아니나- 그런 식으로 논리 구조 분석적인거만 활성되어 잘못인식하는건 맞고 전체적인 그런데 원리 부분원리도 내포되있는 그런 부분 존재 내포는 되어있으나 인식도 하고 하나 추려내진 못한 그런 부분있다.

구성계에서 인과라는게 허접하고 헐거운게-구성상태에서-이런 연관연유도 있을 것이고

또 그런 슬픔이나 무시하는 것도 그럴 수가 물론 있긴 하나

왜 슬퍼해야 하는건지 죽은 사람 뼈가루 만들지 말고 그냥 먹으면 안되나 그런식의 생각도 사실은 순수한 태생발생의 생각-진화적 맥락연장에서:인습적 강요일 따름이고 법으로 금지한 근시안들

왜냐하면 어차피 돼지고기에서 생긴게 그런 추상생겨 근시안으로 다루는건데-지네 뿌리도 모르고-그런 부분

근시안으로 충족하고-인간이 만들어 놓고 변기가 더럽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과로 발생하나 구조적인 측면도 있고 그런게 혼재한 일상:재평가 재구성하면 앞서 철학적인 필터가 존재하는 그런 문제도 있다.

어디서 나온지등 모르고 그러고 그게 별의미없는 사람에겐 아무것도 아니듯 그냥 구조상 물질기반 자기착각으로 추상억매임에 지나지 않는 그러한 부분들

인간을 짐승으로 인식하고 그게 맞는게 이상할게 없다-사실 근본을 보자면,

그냥 귀찮으면 뭐 안하는 식 인간이 그러는게 이상할게 없고-뭐 나는 발달해 규칙적으로 하려고 하거나 그런 경향 일상 익숙함이나 발달 뇌나 그런거로 적응뇌나 그런게 인식하긴 그러나

경상도 종자가 일본놈과 엮어진게 아니라 오히려 경상도 종자가 일본으로 건너가 그런게 아닐지

시공간이 형성된데서 뭐 적응한 정신으로 나오고 무 ㅓ그런부분

회사 그렇게 오만 그후에 사회쓰레기 어쩌면 자식에ㅔㄱ 경직

결국 사회파탄의

쓸데없는 생각

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 인터넷 보니까 부모님 올라오신다 그러고 또 자취하고 서울에서 뭐 그러는 애들이 부모님 올라오고 그런게 되게 귀찮아하고 뭐 지 생활리듬, 기분깨는 뭐 그런 존재같이 좀 부담스런 존재로 생각하던데 아마도 그런식으로 자기 고리타분한 가치관으로 하지말라, 하지말라 하는 부담스런 존재로 강요하고 뭐 그런 존재로 생각해서 그러는것 같던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고 그게 뭐 현시대 쾌락주의 물질문명이라 그렇건 아니면 그냥 망가진 세상에서 일어나는 촌극, 본능이건 하여튼 그렇더라. 부모 자식관계를 잘형성해야 한다는 것도 망가져 던져진 거기에 뇌나 그런 구조-만들면 그만인(그러나 만들어진걸 어쩌지 못하듯)- 그런 인간이 적응한 문제에 지나지 않고

누구에게나 부모란 간섭하는 존재고 싸우는 존재고 뭐 그렇다는건데-그리고 애비는 개차반이고 그나마 모성은 낫고- 근데 그게 뭐 늙은 부모와 뭐 감동 그런 진화심리도 있긴 있으나 보통은 쓰레기이고 안좋은 그런거이므로 이게 뭐 어떻건 쓰레기이고 그냥 그런거 망친 세상에

매력안되면 그냥 쓰레기 그렇듯 그런거-그런 애들 부모도 그럴 수 있듯 보기에 그런 어차피 인간자체가 똥싸는 쓰레기...-당연히 좋을 때 좋고 평생 그렇게 좋은 순간만 꾸리기에도 모자란 것-망친 세상에 근시안이고 뭐고 최대한 노력한 결과
그나마 만들어가려
행복이란 것도 상대적인 거라서

슬픈 추억에 미련이 남았는데 잘됐다 그러나 여전히 그런 슬픔
다하지 못한
확연

애비건 적을 가치도 없는 걸로 보아 상대적인 것이긴 하나 그게 실존

좋은 기분이건 그런 쓰릴때 그런게 필요하고 등 그런게 다 상대적인 것이긴 하나 인간에겐 실존 절대적-죽기전에 안바뀌는

상대적으로 더 좋은 느낌을 찾아 그러는것일 뿐이나 인간은 그렇게 행동-아마 한정된 시간 때문 그래서 여유가 없는 것

어차피 평생 안에 하면 되는 임시방편적인 실존이 인간이란 자체라

시간은 가긴 가나 인간 대가리에 의미가 전부이고
뭐 그런 남들 다하는 그런거라도 누리라고 신이 부여 그게 절대적 실좆
좋은 점이 있으면 지탱되는 상대적

맛만 있고 자극되면 칼로리는 천차만별일 수도 있듯 상대적 자극이고
분명 미래에는 안그럴걸 알고 관대할줄 아나 현재라는 그런 것이고 또 이성으론 아나 감정으론 그러는 그런 점들이라는 것이고

애미가 직장에서 남자트라우마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돼지만들어 억압시키려 한거고 등등 결국 피해자

인간 기준으로 선악인거지 원래 자연은 선악을 가리지 않아서 인간은 병 등

에이즈에 걸리는 인간들 중 자기가 에이즈에 걸리는 줄 알고 걸리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 '설마...' 하는 인간조차 적다. 그리고 에이즈를 옮기는 자들도 본격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말기이전에 자기가 에이즈인지 조차 모르고 옮기는 자들이 대다수이고-알고 옮기면 범법이 되고 약을 공짜로 타기위해 등록을 하기 때문에 관리됨- 보통 5년정도 안에 온갖 하면서 옮긴다고 또한 <증상이 나타나도(심지어)> 검사하러 가는 자의 비율이 1% 도안된다고 미만이라고 하니 에이즈가 왜 퍼지는지 알고 조심해야 할듯

교회도 안전지대가 아니다-에이즈 병동에 예배를 하러 오거나 동성애자 출신 목사가 있다고 한다.

시간이 가면서 유용하라고 만든 돈 그런 구조적인 측면도 있고
죽을때 돈은 가지고 가지 못해도 사랑과 추억은 가지고 간다지만 그것도 인간기준얘기이고 어쩌면 돈으로 산것도 가지고 갈 수 있겠지 그리워 하고

그게 유일하게 보답하고 갚을 길인가

성범죄자들이 갑자기 섹스시도를 그만두고 돌아가는 일이 가끔 있는데 성욕이 떨어졌을 때 그런다고-아마도 충동적으로 저지르고 의지가 약하고 동물적 작용이라 하려다가 성욕이 급떨어지고 안서고 그냥 조졌다 생각하고 침뱉고 돌아가다가 화풀이 하는듯

대다수는 지식도, 정보도 없고 그냥 안일하게 생각하니까 그러는 건데

그런데 -시간은 가나-인간기준 그지랄 맞는거 같은데-그런 호객에 안넘어갈 자가 어딨다고 애비가 그렇게 사창가 드나드니 자식은 개망나니 되고
결국 인간 기준그지랄이나 그 인식은 고통-그게 그냥 있는 그대로 인간 현주소

전에 어떤 쌍쌍커플 따라다니며 본건데 원랜 남-녀 2 더블데이트인줄 알았는데 남2 여2 가만 보니까 뭐 섞일때는 남-녀 커플인줄 알았는데 여자가 여자끼리 다니고 남자가 남자끼리 손잡고 하는거다 그래서 가만보니까 친구인가? 그러다가 보니까 남-남, 여-여 커플인데 아마 서로 아는 애가 있었거나 아니면 동성으로 다니면 욕먹으니까 그랬거나 편의상 그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건 파고 추적하다가 보니까 나중에 여자가 알고보니 남자인 것이다. 말하자면 여장남자 감쪽같은 그런식

시간이란게 있어서 "인생" 이란게 가능한 그런 세상 구조-누구도 건들이기 힘든 마지노선

근데 사실 "미" 라는건 몸이 먼저 반응한다-진짜 꼴리는건 그냥 발기가 되니 어찌할 수 없는거겠지-여러 심리가 있으나
의지로 발기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또 그럴 필요도 없는거고 자기 "자유의지" 혹은 선택이라고 하나 그건 착각이고 그럴 수 있는 자가 몇이나 되겠는가 당장 96% 이상을 심리로 돌아간다는 통계도 있는데

그런 벗어서 왕창 뜬 신인이 있는데 만약 첨에 망할때가 아니라 첨부터 그랬다면 잘떴을까? 그렇다고 본다-그게 시간은 가지만 인지구조 반복되는 인간의 원리고 패턴이라고 봄 벤치마킹도 마찬가지-화제만 된다면

시간은 계속 가고 동시간대에 일어난다는 것이 함정인데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동시간대가 아님에도 그렇게 동시간대에 간다는게 셋팅된 어떤 원리가 있는 것인데-변수맞춤등 그게 바로 계획아닐까?
의지가 없을 수도 있으나

또 굳이 시간이나 그에 따른 변화가 아니라도 그냥 그런 성장기나 뭐 그런거 대로 된다는 그런 기간마다 다르고 뭐 그런 점이 있고 -시간이 안가도 구조상으로 가능하고 매치되는 그런 부분 있고

근데 사실 어차피 심리로 그럴거 자기가 사냥하는게 맞고-깨어있을때 즐길거 젊을 때나

풀리는 원리등 그게 맞긴 맞고 말하자면 막혔던 하수구 한번에 뚤리듯 신경도
노하우로

진짜 인간이 빨리커서 따먹을 수 있었으면 베이비박스등 다줏어갔다 그럴거같다

주인이 불친절한게 젊을때 그따구로 처살다가
어차피 외모로 그러는거니까 깡으로 가지 뭘 지네는

쓰레기들은 주류쪽에 다 모인 느낌이다-말이 안통하고(신경이 다죽어서) 외모지상(이유를 알려고 하지도 않음-그냥 막힌 고리타분하게 그러고 그냥 기분나쁘다 그거다 망가진 뇌로), 답답한 원숭이, 심리대로 처돌아가고, 꽉 막힌 신경이 다 죽어 세속의 있는 그대로 다 처보는 그런느낌 창의성 제로 오히려 그런 동물성의 공포감 그러나 전투력은 부재 미친새끼들 술이 인간을 그렇게 만드는지도 모르고 -장기간의 그런 섭취가 뇌를 다 녹게 만들어 :그냥 외모만 있는 내가 과거 당하고 증오했던 쓰레기들이 이쪽에 다모여있네 그려..... 말안통하고 라포르 안되고 쉽게 사람죽이는 생각하고 그닥 이입도 안되고 본능대로 반응하고 (일말의 엔돌핀만) 그냥 되는대로 처살고 생각하는 -말하자면 자기들은 외모로 판단하면서 자긴 왜 외모로 보냐는 식으로 진지하게 지도 모르고 따지는 종자들은 다 거기에 모여있다고 보면 됨. 똑같이 시간가는데 그런식으로 살고 개체가 그냥 발생해서 망가지고 인간아니고 지옥예비자들이고 예비티켓가진놈들이고 그런 틀린 생각이나 정신-동물수준에-그게 맞다고 '자기' 랍시고 살아가는 종자들이고 그게 평생 안깨어난다는 것이다 남을 열광시키게 하건 어쩌건 그게 실체 타이슨이고 뭐고 남을 흥분시키는 재주가 있어도 원시성이 남아있고 뭐랄까 자기조차 조절못하는 뭐 그런 종자들? 그럴듯하게 보이기만 하고 감정대로 하는 그런식 말하기 그런데 느낌 보면 안다

그러다 개꼴당하면 황당해 하고-이유무시 친구원숭이 모으기해결 그런식으로 산다

그걸 따라한답시고 어리석은 짓을 하는건 더 어리석은
정보는 많은걸 깨닫게 한다

물론 시간은 간다. 그런데 그런데 말고도 구조적으로도 뭐 그런 자유니 패턴이니 원리니 존재하고 어쩌면 구성상태가 있어 착각하는걸지 모르나 있다고 믿음-평생 그런 관점이 살기 편하고 '된다' 는 느낌 인식-이자체가 착각이 아니라면:회의론의 오류

잘살으라고 잘만들어놨는데 마치 그렇게 작동 잘하게끔-시간은 가나 그런 구조인데

과거는 세상 상당히 신중하고 존중하려고 했는데 뭐 살다가 보니까 이건 존중할 만한 새끼들이나 인간이 아닌거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그냥 해버리고 사기치고 그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별거 아니라 잊어버리고 그런식으로 사는데 연예인이나 빨고 쉽게 인간 무시하고 배신하고 우습게 보고 외모위주로 하고 또 그런 모든 추잡한 인간사

생각해보니까 클럽이나 이런데 외모 최전선은 이미 캠빨, 화장빨 배격하고 정캠이나 정면 그런게 고착화 되어있는데 과거 얼짱 따라하는 새끼들이 그런 짓하면서 캠빨로 얼짱 과거 흉내내고 그런게 이상한 짓거리들이었는데 지네가 권한잡아 웃기는 짓거리다-사실 그런 인터넷 카페 운영자에게 마음이 안드는거지 일반 애들한테 그런건 아니잖아.

사실 이건 진짜 사람우스워 지는 꼬라지고 따지고 보면 전적으로 세상이나 찌꺼기 탓이지 -(정직하고 진실했던)- 본인탓은 아니다.-무조건 세상에 떠넘기는게 아니라(지네책임으로 돌아오고 다수의 책임이 되니 무조건 아니라지만) 당연히 세상 잘못도 있는거고 본인 잘못도 있는거고 그런 철학적 관점에서 따지면

어차피 그런 애들은 잘하건 못하건 배신하고 외모로 지네과만 어울리는 새끼들이거든... 남까면서-아무리 자유시대라지만 그지랄로 살아도 잘즐기고 사회배척안당하고 보장되는 (오히려 왕따보다 더 안전하게 잘산다-사람이 전부고 마지노선이라)- 억울하고 열받지- 제제방법도 적고- 머리를 기르건 연예인 머리를하건 트랜디 머리를 하건 평범한 헤어를 하건 어떤 얼굴을 하건 침뱉고 기침하는 쓰레기들이다.
어차피 그럴바에 꼴리는대로 하고 짓이기지 그냥

사실 양아치라는 말도 절대적인 말은 아니잖아
남까려고 만든말이지-단어로 규정하기보단 외모로 규정되길 90%이고 물론 특이한 이름들이 남아서 간부노릇하는데

근데 성씨가 바뀐 인간-아마 이혼으로 부친성에서 모친성으로 바뀌었거나 새아버지 성씨로 바뀐것 같은데 이름이 이전이름과 이후이름이 동일하다. 그러면 오히려 이름자체도 성씨를 바꿀때 안바꿨을 가능성이 높고 이전 이름이 원래이름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중간자나 끝자를 바꾼 가명을 쓰는 애가 있는데 그게 뭐 더 쎈척안하는거거나 그러는 경우도 원래 이름이 본명일 수 있으나 그런 가명을 쓰는 사기 습성이나 이름을 바꾼다는 점에서-이미지 조작을 위해- 원래 이름이 바꾼 이름 일 수 있으나 원래 신중히 바꾸는 경우가 많아 원래 이름이 본명이었다고 보기도 하는 것이다. (간호사등 원래 이름을 놔두고 가명을 써서 이를 테면 미향인데 미진이라고 하는 식으로 하는 경우) 그리고 중간자나 끝자를 바꾸는 경우는 관대한 경우가 많고 '뭐 그정도는....' 하고 가명이나 사기로 보지도 않으므로 아님 뭐 언니이름 정도로 보거나 그러니까 애교로 보고 별 점검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심리적 부담을 없애려고 뭐 그런건데-기분좋고- 심리적 부담 하나 배가라면 그 입장에선 사실 하나 안하나 그거지

'근본' 이라 생각했던 베이스 노트가 여러가지 섞인 경우가 있으니 그게 뭐 절대적인 법칙이 있는게 아니라 그런 인간 개별 개체 조합의 다양성이라는 증거- 사실 개체 분화자체도 유전자에서 뚝생긴거라 그걸 고찰해봐도 알수 있고-그러나 여전히 거기서 어떤 꼬인 원리가 있고 그런 원리를 시공간 적으로만 알고 인식할 뿐 어떤 다른게 있을거라는 가능성, 그건 여전히 남아있다

과거 악연있었던 그런거 닮은 새끼 증오하듯-그건 못고침-그냥 인식의 작용이나 지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이기도 하고 그런점

어떤 개새끼는 예담등 개독 식 네이밍만 봐도 경기를 일으키던데 상대적이고 그런 부분도 있다.

마치 열쇠=자격

시간은 가고 분화, 파생, 배신되는 깡패는 안좋은 일 밖에 없다-시간이 가도 그런 생식이나 그런 구조를 막을 수 있다면 그런게 아예 없어질 텐데-개체 발생 단위 뭐 그런 구조라서

밥은 아무리 잘해봐야 밥이고 국은 국이다 그런 슬픈 현실

그리고 아무리 좋은게 많고 뒤집어 생각해봐서 먹을게 많아도 자기가 먹을건 먹는거고 평생 한정-후세에도 반복될거 그게 실상인데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이 나온다.

억울하지 자긴 그것밖에 없는데 처당하고

무슨 아마존 원류 그런 부족-그런때부터 남녀대결은 있었다고 그런식으로 봐줄 수가 없는게 현대는 현대의 원류가 또 있다-소비잡탕이 섞인 그래서 그렇게 있는그대로 상대적인 본과 프레임-결국 상대적인 인간 인지반응인데

여자들은 그런 안경 못생긴 여자를 보고 자기가 과거 받았던 부당대우가 떠오르나보다-지금도 기침하고 뭐 그러면서 극렬혐오, 자기에서 떼어내기- 그런데 그냥 그런것이다 그수준 그런거 따위

사실 할리우드 뭐 수천억짜리 돈지랄보다 클럽 뒷골목 유흥이 더 기분은 좋을 수 있는데-뇌자극 관점에서- 그들은 모를 수도 문제는 그마저도 없을때-가족과 행복 시간조차 없을 때 말이다 봄바람도 못느끼고 못누리는 그런게 문제지

갖잔아서 뭐 그런 년들이 하면 그런거도 무심하고 시크한거야 참나... 일반인이 하면 좆같이보고
두뇌외곡 씹빠는 좆쓰레긷,ㅡㄹ

어떤 남자가 맨날 여자가 오랬는데 뭐 -이유가 있겠지만 당시 나름에- 자기 일하고 하면서 안가고 늦게가고 그러다가 차였는데 원래 그러려던게 아닌데 일이 개꼬여서 이제 뭐 여자는 다른 남자 만나서 맨날 놀러다니고 행복하게 잘사는데 두번다시 못만나고 하니까 그러고 괴로워하고 술먹는다 그러고 그런걸 봄
그런 생각나는 것이다 있을때 잘하라고-그게 다 심리 인게 "자기거" 라고 생각하니 그렇지 만약 노인이나 되서야 만난다면 틀려지지 행동이<남자와 동거도 안하고 자취 해버리면서 하니까 아마 흔히 남자들의 착각이 여자가 우습게 보여 뭐 외모등 그럴 능력이 없다 생각하지만 한국은 보지만 달면 보슬아치가 될 수 있는 그런 국가>
당연히 두뇌보상도

원래 일상적이지 않은 인간은 좀 수상하고 주의 깊게 본다. 그리고 일상적인 인간은 얕보고 깔보고 함부로 하고-그게 인간 두뇌인데 그래서 양아치나 일진들의 경험적 생존전략은 그런 일상에 기대어 생활하며 특이하게 자기들 가다 잡고 색칠하고 그런식으로 가고 있는듯하다. 정작 부모들도 건어물가게, 화장품가게, 식당등 하고-물론 부모와는 별로 안친한듯

지역주민은 지역주민대로, 원정온놈들은 원정온놈들 대로 근시안으로 유흥하고 처놀다보니 그런 참극나는건데 살인같은게 지역주민탓이 아니라는건 웃긴말이다. 지역주민들도 원인제공을 한것이고

그렇게 이미지나 기력이나 그런거 민감해서 그렇게 우습게 보고 하다가-잠시 술로 풀어졌을때- 아마 살인나는거 같은데
'뭔가 이상하다...' 하고 약자 우습게 꼬라보다가
물론 건들이려다가 조폭인거다-화들짝
주도권의 전환이 일어나는 순간-외모말곤 아무것도 없는 인간들이
상대적인 사교력이란 외모부터 포함하는

자신감을 가져-그런 짐승같은 놈도 기침하면서 지가 맞다고 그런식으로 해서 자타칭 일진짓거리 하고 잘살아가고 자기가 김연아 닮았다 그런식으로-비호감캐릭터인데(안티가 반:객관적으로)- 젊은시절 요몇년간 주가 올리며 잘살아가고 반면에 진짜 매력적인 애는 악플이나 자기 싫어하는 애에게 시달리며 요즘 자신감 상실이다 그런식으로-엄청 씹상타쳐 거의 상엘 수준인데 자기 싫어하는 애들 감각 때문에-뭘해도 유전자 때문에 싫어할거- 그렇게 벙쩌서 술만먹고 더 사고력 병신되서 그따구 트윗이나 날리고 있고 그러니까 대차게 가야하고 역시 문제는 알긴 아는데 그렇게 못사는건데 그렇게 살도록 해야지 그건 깡과 뿌리가 결정 감정따위 더 완벽해진다 어쩐다 하지만 이미 거의 완성되고 뭘또 완벽하란 말인가-말도 안되는 허접한 새끼들도 지가 쎄다고 살아가고 대다수는 눈을 못마주치고 평가질을 못해 시비를 안당하는건데-결국 문제는 시비니까 말이다. 그 젊은 시절동안 그럼 뭐 가 어리석고 맞는 전략인지 드러날건데

근데 확실히 음력생일 쓴다고 그런식으로 해서 뭐 하니까 "생일이 헷갈려서 못온다." "음력생일이니까 안와도 돼...(사실 음력생일을 양력날짜로 챙기면서)" 그런식으로 명분만들어 그런 생일 안챙겨주고 뭐 친구 적게 오고 하는게 덜 비참하고 그런식 은막 가려지긴한다-친구없거나 뭐 그럴때 쓰기 좋은 수법 그리고 뭐 일부러 친구안둔다는 식으로 꽃보다 남자 루이컨셉도 있다 혹은 독고다이등 그런식으로 먹히면 그만이더라 걍 -동등레벨 취급 -이상하게 보기도 하겠지만 사교종자등-수를 아는 애는 알겠지만(자기도 쓰거나 왕따회피등) 느끼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느낌상
생일이란건 참 넘어가기 힘든 그런거라 사교에 있어서...-남들 다오는데 자기만 안오거나 남들 다 초대받는데 자기만 안초대받거나 못초대받거나(근데 이건 "누구나" 초대 받는 시스템에서 그런 친구나 지인많아 초대장받아 많이 중뿔나게 다니면 되긴되나 뭐 소규모 인맥이라면 모를까 그런건 넘어선지 오래라-어차피 같은 인간인거 더 잘나가고 열리고 쿨한게 나을 수도 있다 소규모에서 복작거리며 치사하게 굴고 민감하게 따지느니 초대하니 마니하며 상처입은 적이 몇번 있어 그런 목격이나... 차라리 쿨하게 대형인맥에서 그냥 섞여 파티즐기듯 하는게 낫단 생각... 누가왔는지도 모르니까...섞여 묻어감 어차피 같은 시간, 같은 나이시대에- 자기 생일 오게 하는건 힘든일이 많기에 그런식으로 수와 은막을 치는 것이다-사실 이것도 배운거 누가 그렇게 하는거에서 착안해서.....) 그래서 그런 불분명한 때는 생일을 음력으로 쓰거나 하는게 좋다 기념일을 음력으로 챙기면 어색하지만 전통이란데 기대서 생일이란건 많이 봐주니까-요즘 어린 애들은 음력잘안쓰지만(집안강요같은게 없다면) 우리때는 종종 흔한 일이니까-비공식 통계론 36% 정도가 음력이라고 하던데 그렇다......

사실 그건 그걸 최대한 없애거나 완화하기 위한 수법이고 사실은 아예 없는게 좋겠지 그게 스트레이트-아예 아닌거나 다른것

자기게 사상적으로 삘오고 강해서 남들에게 인정못받는 무인성 상관견관과 비겁과다로 고독한게 비슷한거 같지만 다르다 후자쪽이 그나마 친구많은

그런 주술적 의미로 뭐 3번째까지 재수좋다 운운 했는데 4번째 여자가 재수가 좋았다 그런거 보면 망상은 벗어나는게 삶에 편하다.

글쎄 그걸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면 사주건 미신이건 괜찮지 않을까-사주가 신극약인데 대보스로 성장하거나 스타나 특징적으로 성장한 인간의 특징은 생일 숫자가 특이하다. 10월 10일이거나(김태촌) 1월 23일 이거나 2월 2일이거나(간미연) 12월 24일이거나 2월 14일이거나(박선수 생일) 5월 5일이거나 하여 뭐 자신감을 갖게 되는데 아니면 사주에 특정 오행이 과다-토가 과다(김태촌-조양은도 토가 과하나 신강이고 김태촌은 신극약 편관이다. 편관이 원래 신약해지긴 쉽긴하나 인수가 없다면) 하거나 하여 저도 모르게 최면효과가 있거나-생일등에암시:사주는 모르니까 원래- 자기가 '세다' 생각하거나 아니면 그런 식으로 자기성분에 걸신들린듯 사로잡혀 마치 중독처럼 살아가다가 그렇게 되는데 오히려 어설픈 신약이나 중화보다 낫고-완전 빠져버리니까- 그게 아마 성공비결이 아닌가 생각-어떤 성공학 책엔 중독이 성공의 비결이라고도 하니까-의지로 못다루면 중독이라도 되어야 그거로 편다고
때론 이름대로 가서 이름이 그래서 그런데 암시를 받아 그직업 택하고 명인이 되기도
말하자면 이름이나 생일-매년 챙기고 각별히 의미가 있고 매번 생각하고 하기 쉬운 그런게 자기에게 부적이 된것이다(자기 구조가 약할 수록 더 잘작용하는 그런 면이 있어 그런식으로 발복)
내면구조가 원래 강한자와는 좀 다르겠으나 그래도 어쨌건 표면이나 에너지, 힘이나 현상은 더 나을 수 있다는 더인간적인 경우도 많고-무인성 상관견관은 좀 다를 수 있다-연쇄살인범사주: 관을 다 파하여 자기 속까지
물론 모르고 할때가 더 강력할 수 있으나 알고 노하우로 활용해도 더 좋을 수 있고

그게 그렇게 쉽게 되는 이유는 결국 "인간이 하는 뇌작용" 에 달려 있어 그렇게 쉽게 되는 룰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자기들끼리 의도적으로 만들어놓았다기보단 저절로 그렇게 고착화 그래서 편한
불편함 없이 되게-(보이는거 위주로)보이지 않는 것은 잘 못다루고- 자기들끼리 평생 그러게

그게 어쩔 수 없어 그랬겠지만
뭐 세상이나 인간을 알려고 콜센터 간다는 애가 있는데 하지 말라고-인간이란건 힘이 있는 인간을 대할때와 아닐때가 다른데 그게 결코 '연습' 은 아니다-창녀들의 살인률이 높은 것 처럼 대하는 인종이 따로있는건 아니나 인간의 본성이라는게 그렇기에 어차피 익명으로 뭐 인간 본성 쓰레기 아는건 괜찮으나 사장이나 조폭이 부하다루는거 하고 말단에서 열받은놈년들 처리하는거하고 같겠나 그게 이미 아는건 간접으로도 충분하지

근데 사실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집에서 약자에게 자식패고 마누라 패고 야동처보는 새끼가 회사가서 있는척 상사인척 하니까 그 밑에 새끼들이 배겨나겠나-반대로 말하자면 밖에서 그런 새끼가 집에서 패고-이런 비정상적인 인간 뇌와 본능, 진화역사에 말하자면 적응해온 인간인데 인간이 과연 적응가치가 있었겠느냔 말이다 하필 그때' 그러는 취약도 있고 그런 상황들에 적응한-다만 해법은 제거 뿐인데 혹은 뇌녹여 바꾸거나 자기착각 신경대사 유발등

시간이 가면서 창출하는 뭐 그런 부분이 있고 그건 아마도 그런 게 가능한 그런 부분-인과도 존재하면서 뭐 깨달은 노하우 그런거로 자유구사도 가능하고 애초에 잠재력은 있으나 계기(혹은 에너지라고도 할 수 있는) 를 못만나 망하고 또 그러면서도 다른 인과에 영향받고 조절못하고 침잠하거나 하는 일련의 그런거

아무리 먹을게 많고 가질게 많고 남들이 선호하는 그런게 많아도 자기가 원하는게 아니면 소용없듯이

시간은 가고 만들고 조작하고 뭐 그런건데 단지
물질이고 그걸 느끼고 있고 있는 그대로

수는 이렇게 두는 것이다.-전에 "쟤 좀 이상하지 않냐?" 하고 여자애들끼리 눈치주고 인상쓰고 뭐 그런 애가 있었는데 막 오덕이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뭐 생기고 나름 멋부리고 그냥 평균이상인데 좀 쭈삣하고 뭐 그런 느낌 애인데 남자이고-좀 음침하거나 이상한 구석이나 냄새, 그런것도 나고 그런데 여자들 특유의-혹은 자칭 노는 남자도 그런 "생사람 잡기" 버릇 그런 특유의 그런거 대로-(기원이 어떻건 아마 심심풀이거나 지네 과시나 씹거나 욕하면서 쾌락, 그냥 꼴리는대로 뭐 그런 심리일듯..)- 욕하던 애가 있었는데 아마 그런 거 대로 다른 애들도 그런 비스무리한 인상으로 소외... 그런 식으로 보던 것 같고 뭐 밥도 혼자 먹거나 그런거 같고 그랬는데 어느날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그러는 것이다. 다른 애들 다 보는데 그런 대중적으로 소구되거나 뭐 여성취향이든 뭐든 그런식 드라마 얘기하면서-그런 주인공이 뭐 공감대고 평균적인 뭐 선악권장 그런식에 하여튼- 보니까 그런걸 줄줄 봤는데 뭐 기침하고 그러던 애도 있는데 그러니까 뭐랄까 그 주변에 욕하던 애들이나 뭐 술먹고 막놀고 그런 '뒤틀린' 그렇게 옳지 않고 대중적으로 소구되지도 않고 다들 하긴하나 주류는 아니고 그런 편협한 그런식에 뭐 눈마주치면 술먹자하고 "잘나간다" 과시하는척하며 쎈척하고 뭐 문신하고 -대학생인데도- 하면서 그런 노는척하고 뭐 그러던 애들이-지네만에 문화이기도 하나- 갑자기 드라마나 뭐 그런식 그런 "정신중심" 으로 볼때 그냥 악인이나 악당이나 별로 재미없고 뒤틀린 건조한 인생사는 -지네는 나름 기분좋고 몰입이거나 마약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자칭 뭐 마치 머리카락이 내눈가리고... 이런식 정서- 갑자기 초라해보였고 자기들도 뭐 욕했거나 그런게 갑자기 '주류' 라는 -허상이긴하나- 그런 프레임 잣대(사실 강력하고 소구력있고 만인에게 두뇌 정신적으로 영향미치는) 에 서자 자기들이 욕하고 그랬던게 대비되면서 편협하고 좁은, 그런 지네나 술로 그냥 억제, 마비되어 되는대로 지껄이던 그런게 초라해졌는지 뭐 꿀렸는지 모욕감인지 찡하고 불쌍한지 잘못봤는지 그런 당혹 그런게 스치며 그냥 찌뿌둥 쩝쩝 민망 뻘쭘 씁쓸하게 뭐 그렇게 되었던 그런 기억이 있다 그런데 그게 우연적인 상황이었겠으나 그런데서 착안하여 그런식의 전략을 의도적으로 구사한다면? 그런 수를 놓고 말하자면 "뒤통수 때리기" 같이 한방먹이는 전략이 될 수도 있겠단 생각-주류에 찬성하진 않으나 자칭 "주류" 에게는-그런 개념들- 그런 힘이 있다 파워가 그래서 적재적시에 써먹고 이용하면 오히려 상대가 이상하고 병신만드는 힘이 그런 도구로 작용시킬 수가 있는데 문제는 오히려 그런 주류나 그런걸 대변하는 그런 자가 무시할땐 오히려 힘을 실어주는 것이 되어 차라리 그런때는 유명하긴 하나 아주 오래전에 히트치거나 히피문화-이것도 상당히 파급력있던- 전통철학이나 그런걸 조명하여 권위를 획득하고 발르는게 좋은데 또 모르지 예수님을 핍박했던 -예수님도 시대와 인과의 희생자(신의 법칙을 극복못했던)- 바리새인 같은 놈들이 있을지 모르나 현대는 좀 낫다고 봄 그래서 뒷골목임장에선 조폭이나 양아치가 왕이고 그들이 맞아 보이고 사로잡을 지 모르나 하여튼 균형적인 잣대를 들이밀면 그게 안되므로 그런 균형적인 잣대 역할을 할 수 있는자가 나약한 심약한 범생이도 아니고 술꼴은 병신자들도 아니고 바로 이런 교묘한 세뇌가 깃들인 "주류문화" 라고 본다-다양한 적재적시에 플러그로 사용하여 필요한것만 편집해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물론 그뒤엔 씹덕들과 그런 시궁창 냄새들이 있으나 그런걸 잘 모르니까-파급력만 보면 도인...) 그래서 그런걸 잘 사용하면 심리적 우위를 점하는 반전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그런 부분 존재. 공감대도 자극하고 깔보나 원래 진가는 그게 아닌 뒤통수 처맞는 그런 일이므로 -그런 주류를 좋아한다는 자체 혹은 편승되어 있단 자체도 뒤통수이나 또 깔보고 그게 전부인줄 알았더니 (돼지에게 진주를 던진 것이 아니라 그냥 방패였고 그게 진실은 아니었다는거-개인적인 추억이 얽혔어도 그 상품 만은 그냥 다른 자에겐 상품이듯 포장지이듯 그런 면이 있어 활용하기도 좋고 진주가 아니라.-물론 개인적인 추억이 얽힌자에겐 속상할 수 있겠다.) 또 주류 이면에 자기만의 것이 있단 뒤통수 그런 고차원적인 전략을 모르고 근시안으로 침뱉다가 심리의 무덤에 빠지는 그런식, 그리고 공감대를 자극한다지만 역시 (씹덕이 처만들건 씹덕빠건 어쩌건) 드라마 자체는 주류를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꿀릴껀 없다-지가 편협한 소리 지껄이고 있단걸 알겠지 된장질이든 뭐든 균형감의 필터를 제공해주는 그런 부분이 있다. 말하자면 그런 역할의 도구, 모듈
히키코모리냐 원빈이냐 서태지냐는 그 영향력과 파급력으로 갈린다-집밖으로 안나오고 외출 거의 안하는 연예인들로 알려져 있음-
기도를 해주는게 아니라 사실은 사랑을 주는 것이든 심리전엔 그런 이면이 있다.
자칫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 수 있을때 주류편승의 쓰나미 속에 캐릭터, 상품화, 브랜드화 하기 좋은 편승하기 전략-파도타기 전략이 아마 그런거라고 본다.
이미지 구축상-물론 이런거 쓰고 발르면 반대편은 은따를 시킬 수 있으나 어차피 적일거 그게 낫다고 보는바-팬도 생길 수 있고
주류를 빤다는 느낌이 아니라 "(나도)주류를 다 알고 빠삭한데(도)" 이걸 한다 그런식으로 하는 느낌이 덜 초라하고 있어보인다는 그런식의 전략이다 과시전시역시하는 느낌의 디테일이 중요하긴하나 현실감현장감의조절...-지네 정신을 잠식한 그걸 누가 만들고 조절하는지도 모르는 병신대중류에겐-개콘이나처가는- 그게 약
자칭 씹덕으로 보이지 않도록-깔보이지 않도록(남자사이에서도) 그 내용구성은 그런거로 결정되므로 그게 중요-심리전에 도움되는 거만:또 다 드라마를 보는게 아니므로(주로 씹덕이나 직장인들이 보지:대리만족으로-자기 생활 빵빵한거 없는...-그게 실상 살아보면:그 이면은 주로 모르고 관심 안가지나) 그런 이미지나 그런 내용, 암시차용 그런게 중요하다 여성 취향을 넘어서
뭐 남생각해 추천도 그러나
여자에겐 안심감을 주는 전략이 될 수도 있겠다-그런 부정적인 이미지 결합해 성범죄자나 야동이나 처볼거 같다가 그러니까 흥분할 수도 있지 전에 여자가 보는 뷰티프로그램 본적있다니까 흥분하던데
그리고 뭐 "봤어" "볼거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좋다는 암시로 충분. 그리고 된장이나 씹덕 발를때도 그 주연배우나 뭐 그런 애와 외모차이가 너무 크니까-공감대는 있을지언정-된장녀 콧대 눌르고 시작하는데도 좋다-노골적으로 아이돌이나 배우빨면 여자들이 좆같이 보거나 그거때문에 접근안하나 그런식으로 심리전 구사하면 공감대도 얻고 좋다.
물론 드라마는 좀 봐야겠지-연애공부로는 별로 안좋을 수 있으나(현실이 아니니까) 재미로나 분위기나 배경 그런거는 공부가 되니까 재미나 만드는거나 가끔 스킬이나 등 따라한다는 재수없음 말고
그거 따라산다거나 하는 재수없음도 말고-'이런 애도 배우하는데' 식의 암시도 줄순 있으나(취향 추적 당하지도 말고 변태로 보이지도 말고 정서약하거나 감동있어보이지도 말고 다행히 나는 취향이 코미디라) 그런식으로 밝게나 아님 그런 페이스나 코미디로 '니네 시비에도 그렇게 반응하고 대응하거나-아니면 그런식으로 밖에 안여긴다...' 안달이 나건 그냥 수긍하고 제끼건 지나건 그런식으로 오히려 기침하고 편협 암흑문화 로망 병신 본능침잠들이 좆발리게 그런식 전략구사가 상당히 유용하고 기본 컨셉조차 차용할 가능성도 고려해볼 케이스가 있으나 우스워 보이면 안되므로 언제나 기본 전략은 무장탑재후 그래야 하는 것-마치 일진애들이 여자 환심사려는등 오해-그런식의 냄새가 나니까(진짜 취향이라도 그렇다면 웃기고 카리스마인데:개념도 잡으니까 그렇지 일진인거 모르면 하찮아보이거나 헛점많이 보이는자도 있겠지만) 그렇게 받아들이는거
대다수는 신경을 안쓰기에 넘어가는 것이다. 세상은 그런구조가 있으나 그렇다고 남눈신경안쓰지는 못하고 그렇게 평생감 오히려 더 민감하게 관찰당하며
자기 자아를 벗어나지 않는게 유용할 때도 많고 -그런때는- 또 편하다 단지 신경작동의 용이성 그뿐이고 '왠지 하지 말아야 할...' 그런걸 잘따라 하는게 그간 의 노하우

갖잔은 자기 자신감들 발르면서 동시에 균형잡고 우위를 점하는 전략 정체를 더 알수없게 하면 더더욱 연막 호

알면서 한다는게 때론 유용-마치 드라마 주인공 따라했단 그런거 하나로 이상함이 없어지는 순간이 있듯-이상하게 보는 자기가 비트렌드되는 그런게 있듯 그런식 그정도로 인간대중 특히 그런데는 어리석다 한국은.
남이 좋거나 재미있는걸 보고 즐기길-삶을 풍성하게 누리길(-배우건 뭐건 시간은 가고 뭐 철학적 인과의 의미도 있으나 경험칙적으로 더 그러고 시스템상 다 계산, 통찰하여 깊은 사랑+자기 이미지 개선 결국 자기 머리 그런 자극이긴 하나) 그런 부분도 있으나... 앞으로 전략포함 연애등
뜰줄알고 순서마저-특히 요즘
단, 그 당시 공감대나 그런건 알아야 한다-사실 드라마 같은게 그냥 보기엔 평범한 자들의 그런건데 그걸 언론이나 애청자들이 부풀리고 돈을 위해 상품적으로 만들어 그렇지 사실은 지저분한 셋트에서 오덕들과 작가들이 인간으로 만든건데 그 사이에 방송이란 화려함과 화자-배우라는 상업 쾌락 팔이를 대변하는 자들- 이 서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본질은 문학
너무 잘난척, 과시하지 않게 그런식
"급이 다르다" 식은 저절로 되고 부여되는거-사실 뜯어보면 대가리가 너무 작은 애들도 있긴 하지만 연예인 직접 보면 머리작은 주변 그런 애들과 별 다름없거나 일반인 사이즈들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상업이나 인식조작이 그렇게 만든 그런 부분도 있으므로 어쨌든

말하자면 "또라이" 라고 그래도 웃긴 사람이 있고 진짜 병신되는 사람이 있다. 앞서 같은 전략은 전자를 만드는 전략이다 -라포르 기반 드라마틱하게 만약 그걸 거부한다면 비트렌드인:방송의 경험은 의외로 머리를 잘굴린다 그런 집약체라고 보므로 많이들 차용을 하는 것 수를 두고 비껴가고 병신안되게:"돈" 을 위해 수많은 자들이 달려들어 그간의 생존의 경험이거든 사실 까고 보면 인문학진화사적으로

전략은 이렇게-음악은 팝송을 듣는데 드라마는 트렌디한 드라마를 본다 그런식 미드나 일드빨면 진짜 씹덕되거든 그리고 음악을 가요안듣는이유는 아이돌빨면 좆병신 되거든 한국은 그래서 한다면 그런식으로들 하는게 좋다.

자기 혼자만의 상상이나 임장에 빠지지 말고 제대로

주류라는 것들이 자기들이 "주류" 라는걸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온갖 좆같은 노력을 하는지 그건 모를 것이다-그런식으로 일부러 병신같은 캐릭터 만들고 하는것도 결국엔 자기들이 우위점하고 돈과 사업번창과 권력지위의 독점을 위해 하는 짓에 불과한데 대중들은 근시안으로(갖잔은 그들의 쎈척만큼이나) 라포르를 가지고 자기들 공감을 얻고 권력을 쉽게 빼앗기고 자신들이 빼앗기고 놀아나는 지도 모른다-정신에 잠식을 허용함 그래서 여기에 바로 미디어 권력의 핵심이 뿌리내려 있는 것
그걸 잘활용하여 써먹는 전략중에 하나
살살 갖고 놀다보니 어느새 장기털려있는 그런 꼴-정신차려보니 그러나 그때까지 모르는

문제는 자칫공포감 줄때 라포르로 방해가 될 수 있듯이 그런 드라마 같은 정신으로 착각할 수 있다는건데 마치 진짜 보여줘야 되고 느끼게 해야 하듯 그런식으로 큰 수를 둬야할 수 있으므로 그건 남자끼린 하지 않는게 좋다. 남자끼린 축구지 차라리-깔보이지 말고 아님 자기 페이스대로 -전에 자기가 빠져있는 검도 얘기만 하던 새끼나 UFC얘기만 하거나 차라리 그게 낫지 제압을 목적이라기 보단 저절로 남자 본능상 존경하게 됨

나는 주류만 나오면 화가 뻗치는 사람이지만 그런식으로 전략을 구사한다. 전략이니까 어디까지나-인디는 주류가 되지 못하고 어디까지나 그건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건 두뇌의 이중성에 있는데 자긴 인디를 즐겨도 인디에 편승되긴 싫어하는 그런식 또 어차피 다 더러운 인간인데 룸을가서 즐기건 야동을 보건 그게 그거고-물론 인디가 주류로 편승한 경우가 있긴 있지 유명세를 타고 TV에 나와 그러나 본질적으로 말이다 인디를 메인에서 틀면 그게 메인으로 소비되는거지 인디가 아니거든

자긴 인디적 추구에 자부심을 가진척하지만 노숙자가 자긴 과거 주먹쎄다고 으스대는 꼴밖에 안당한다
반면에 호텔왕이 노숙체험하러 돌아다니는건 간지-뭐가 되야 한다는건 이미 정해진 사실이다.

사실 갖잔게 지네가 주체적인척 뭐 무당인척하며 또라이들 많다느니 하면서 나대는 년들 짜증난다 다 뭉개고 싶은데 아마 그런 대신의 암시 역할을 주류전략이 해주는듯
지네가 편협한걸 조명해주며-쓰레기성이나 인터넷 댓글 끄적이는 수준에 그걸 뭐 고차원적인 지네 깨달음이랍시고 마치 유흥종자처럼 술로 다녹은 뇌로 버티며
물론 주류가 답이 아니고 헛점 투성이이나 적어도 그 깨달음이나 균형감이나 그런건 오래 체계화가 되어서 뒷골목 씨부림보다 나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뒷골목 건달이나 전과자 등등 그런식으로 하는게 뭐 깔보이지 말아야 한다 그런 귀한 살아있는 진리를 가끔 듣기도 하나 주류에서도 정리된 그런 부분도 있고- 다시 기어오르지 못하게 밟아야 한다-인터넷에서도 떠도는 그런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서 상호보완적인 균형감이 깨달음을 깊어지게 한다는 점.....

자칭 주류라고 깔보는 자에게 조차 한방또는 수방 먹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주류기준으로 차별했는데 이미 꿰뚫고 있는 것이다 그 모욕감

그냥 밀고 나가는 자도 있는데 바보됨이 깊어질 뿐-전에 그게 유럽에서 엄청유명한건지도 모르고 까다가 한방맞아 벙찐놈같이
지가 잘못본건데

생활에서 직접 겪는 뭐 그런거 중에도 비슷한게 있다- 사실 그런 뒷골목이니 암흑이니 그런 본능 신경대사 판(아닌 판)에서나 음침하면 뭐 왕따나 그런 모욕이나 외모로만 죽이거나 하는 그런게 당연하고 자연스런 신경대사나 그런 사회적인 판으로 만들어 뭐 드라마 마냥 주류나 코미디나 유대 라포르 그런 속에서는-우스워 보이지x- 오히려 그런게 변태적이고 비이성적인게 되어 결국 감옥이란데로 구속시키듯 그런거라고 강하든 뭐든 대세인건 맞고 범죄자는 갇힌다. 그런 힘을 가졌다 주류나 빛이란건 말이다

여자 갖고 놀다 경찰들이닥친 속성정도

진짜로 그런 정신으로 살면 바보되거나 불쌍할 수는 있으나 심리전에 써먹는데는 때론 좋다-다른 전략과 병행하면 그러다 마지막 카드는 역시 자기 무기고 그거 없어도 뒤지진 않는다 현대사회는 제도빨로-그간 선조들의 개노력으로 민주주의 안착함
(개인에겐 보상이었지만) 병신짓이었으나 유용
사실 강하면 꾸짖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길거리 가래침 시비보다 그런걸 이상하게 여기는 드라마적인 시각이 나은거지...

오히려 복을 내려주기 전에 솎아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전화위복의 결과

가진게 없을 때 위안하려 그런걸 했는데 오히려 가지고 난 후에도 그런게 도움이 되어 쓸데없지 만은 않았다. 가졌어도 했을 수도 있으니 사람마다

사실 이세상에 이변이란 그다지 없다. 그래서 노력해야 한다. 정도로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것이다. 그럴 만 해서.....

사실 서로 왜곡해서 보거나 하여 뭐 그런식으로 하는건데 사실 그러면서 즐기는게 사실 중요하고-만들어가는 측면 진심도 그 일부

진심과 쾌락감각충족 합일의 순간에 엑스터시가 온다-인간이 감히 못넘을 최고의 경지의 인간의 모든것인 그런거... 자기들끼리 그렇게 짜놓았기에 그렇지 사실은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한 마약의 세계 마약인지 모르고 접했다가 빠져들어 개미처럼 헐떡거리고 침잠하는 더달라고 생떼쓰는 중독년들

그런 경험적 관점에서 뭐 추억하고 재현하려 그런 자나 경험칙-많은 쾌락을 창출하고 가는데 정작 철학자는 못그러니까 그런거 보면 사실은 그런 관점 틀린거 철학모르는게 낫고 감염안되는게 나은

그게 뭐다뭐 만들기 나름이긴 하나 -코꿰는거도 팔자라

피가 다른 사람이다 하는 것도 착각이지 느낌이 그래서 일진들도 그 부모들 사실 별볼일 없거든 다만 우연히 계기가 그랬을 뿐이지-사실 연예인보다 훨 못한 것들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웃긴일이다.

스타들 맛집이나 그런 선택 센스의 저열함으로 일반인들이 의외라거나 놀래는 일이 많은거 같은데 당연히 기획된 이미지고 일반인을 그렇게 보이게끔 한것이고 아는 사람이나 동료연예인이나 매니저 소개등 한정되있어 당연 그러는거 그러다가 꽃힌거지

오히려 서로 외모에 속아 재미없는 연애를 하게 된다면 더 좋은일 아니겠는가

그냥 몰랐을 때 처럼 살면 되지만 그렇다고 일이 잘되는게 아니므로 그렇게 제대로 하여 살고 시간을 아끼라-그렇게 뭐 인과니 뭐니 보단 사실은 개체별 인과랄까 그렇다-말하자면 그런 '조건' 그런 상황이라든가 개체나 유전자 매치나 가질 수 있는자 그런 사랑의 조건이라든가 그런게 맞아 떨어지면 언제만나건 사실 맺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런식으로 된 구조이고,

번호를 따보고 아는건 번호를 주는 애들은 사실 다른 애들에게도 주는 애들이다. 그런 주는 애가 주는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구조가 있다.

말하자면 인과고 뭐고 휩쓸릴 수도 있고 그런 INTJ 형이든 ESFP 형이든 그런 자기 신념으로 움직이거나 하는게 단지 핀트가 안맞는 것이고 그것이 전략화되거나 도움이 되면 더 생존에 유리하거나 한 것이고, 또 '인과' 라 하는 것도 날씨니 뭐니 그런 공통적으로 영향주어 반하게 할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사랑하고 싶은 날씨라든가 뭐 추억을 일으킨다거나 하면 좋은 것이나 그런 관점에서 그걸 주목하는게 좋고-인과는 어떻게든 휩쓸릴 수 있으나 강력한게 있으니까-
항상 자기 관리하고 그런 원리나 그런걸 잘 아니까 그런식으로 쉽게 사랑에 빠지고 하면서 컨디션 항상 좋은 때가 좋은거고 막하다가 누구나나 누가 봐도 '별로다.' 하는 그런 스타일이나 컨디션 상태가 있을텐데 그건 호감을 못주는 것이고 단지 자기가 급하거나 뭘 하기전에 안정감을 위하거나 그때 인과 휩쓸려 그런거라면 혹은 두근거리거나 그걸 극복하는 약물의 도움을 받았거나 혹은 영감을 받아 그렇게 저지른다면 실 수 할 수 있는거고-사람따라 받아들이기 도하나(결핍하면-그러나 그것도 궁박을 이용한거지 사실은 느끼는건 비슷해서 오래못가고 골인 못할것 연애 감도 떨어지고 뭐 여러번 하면 가능할 수있긴하나) 그런게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렇게 잘되는게 중요하고 하여튼 급하지 않게 자기 마음으로 그러게-인과긴 하나 실패해서 한게 아닌 어쨌건 진실이니까 진실이 통하고 삘이 오면 그만이고 뭐 걸리는 점을 인식해도 그걸 극복할 수 있다면 그런거고 그런점 자기가 하기 나름이고 결국은 자기관리에서 시작하고 더 나아지거나 할 수 없다면 그게 자기 끝인거고 그런식으로 자기가 관리할 수 있는 선에서 하면 되는 그런 부분이 아닐런지 생각 그건 자기 관리문제지 인과휩쓸리고 그런 점이 아니고 물론 조건이라든가 누가되건 누가 상황이 되건 그런 사랑에 빠졌을거라지만-유전자가 맞고 그런 상황등등 그게 '그사람' 이었다는거고 그건 과학을 넘어선 '운명' 이라고 할 수 있고 하필이면 그때준비되고-그런 세상적인 측면도 있다 앞으로 뭐 더 나아진게 나올건 아니건 놓칠 우려로 그러건 치사한 심리(얕게 추측한)로 그러건 만나야 되서 그러건 진실을 파보면 나중엔 알게 될 수 있는데-진짜라면- 그래서 진실하게 가는게 좋고 뭐 그렇게 해서 안통하면 아닌거겠지 그게 실존이고 특히 사랑은 그렇게 접근하는게 좋다-서로 합의하에 즐기는 수준이 아니라면 추억도 뭐 진실만 남는건 아니나 결혼까지 가서 그런다고 살해 안당하는건 아니나 연애 할때도 심리가 그렇다 기분도 중요하나 뒤섞이지 말고 딱 그타이밍-계산이 안맞을 수도 있으므로 그런 노력에 모든걸 집중하여 그렇게 움직이는-단지 심심을 넘어서 말이다 심심해서가 아니라 뭐 이틀후라도 나아질건 없다 생각하고 지금 습관 그건 자기문제이고 또 약물 마지막 사용등도 마찬가지-구하기 쉽건 아니건 자기문제고 도파민 나올때하려는 것도 자기 스스로 작동이나 자기 문제이긴 하나 어리석은-도박-미리 말해놓는다 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약물의 도움을 받아 반한다? 혹은 ''가질 수 있다.'' 는 망상으로? 글쎄.....

날씨도 더 나아질건 없고 그렇다
그런거도 영향받긴 해도 결국 성패가 중요한거고-사실 진실은 아니나 그렇게 쿨하게 해도 자기거 안된다 그러면 그냥 그런거라고 받아들이는게 좋다. 왜냐하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최선이었고, 또 그러니까
미리 정보를 얻어 짜건 밖에서 못말하는거 미리 알건 아니면 인과 휩쓸려 대다수하는 실수 피하면서 하는 그런것도 미리 하여 퀄리티 높이고 뒤흔들고 일종의 기술 다크 바운드리 등등
너 떠보려 그런다 그런거 아니고-어차피 밖에서 말도 섞기 힘든 자일 수도 있는데 계기되어 인터넷등

자기 일이나 계획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고 그러나-그건 누구나 마찬가지 그러고도 결혼까지 가는거 보면 정작 포인트는 다만 퀄리티 조절이 가능한데 못한 그건 떨어진거겠지 어린시절 어리석은 인식처럼 더 늦기전에.....

근데 약물 끝나서 뭐 떨어질거등 예상하나 진짜 좋은건 그래도 일어나긴 함 -물질을 넘어서긴 힘들어도 그래도 신경관리등 최상으로 해서 "누리는" 그런 측면도 물론 있으니까

배려도 있긴 있고 어쨌건 자기가 그런 정신상태건 뭐건 '하필이면' 뭐 그런게 있긴 있으나 다 이유가 있긴하나-그간 습관이나 변화등 현재처지든 인간이 결정한 것이건(익숙한 건조성:뒤집으면 파동이나) 그런 추상에 섞여있건-남은 안그런- 그걸 뭐 하기 편한거로 하건 핵심은 있고 하면 된다는거고 정석으로 해서 안되면 자기거 아닌거다 사실상 전략대로 했는데-와꾸나 스펙 못극복한것이고, 그런 은행계좌개설처럼 사랑도 쉬우면 얼마나 좋겠나 하지만 그렇게 사는 애들이 있고 -얼짱이나 등등- 연애나 결혼등 하여튼 그렇게 되면 쉽긴하나 중간이상만 되도 '계기' 에 의지하여 그럴 수 있긴하나 참 우습게도 까보면 과학이란 비밀이 있더라는 것이다-루저들 모임 특징있는 등등 그중에 사귀는 애들은 극복했거나 다른 노력을 했거나(다른 마음흔드는등) 계기가 받쳐준거-아주 성화된 두뇌를 사귀었거나 하는것

단지 반발로 연애를 시작할 수 있지만-혹은 얄팍한 계획심에 이번주안엔 해야 한다 그런식

할거 없거나 뭐 심심하고 절망, 나락 벗어나려는 그런심리도 있겠지만 그것도 도움이 되면 다행이고 이번 주말은 못넘긴단식 서로 맞아

매도 미리맞는게 좋다는 식의 심리도 둘다 맞으면 가능하겠으나 그것도 컨디션등 과학 중요하고 단지 존재를 알린다는 자극
운이?

자기 몸이나 그런 생각도 해야 하고 -물질적인-그런걸 다 극복하는 정신? 그닥없다
고려 플랜에 넣고

단지 딸칠게 없어서 그렇건 심심해서 그렇건 그런 조건이 맞아지면 되는거고 진심이란 인식문제는 그런거고 단지 주변에 그런게 없어 그럴 수도 있고-이건 운명이고 인과라지만 과학이기도 하고-모르지 이게 '계기' 가 되어서(자길 아는 문제까지 포함-그간 깨달은 거 플러스:최대한 막긴하나) 다른 길이 나설지 혹은더 잘하고 주말에 지랄안할지 이거까지 결국 자기 뇌통제고 스스로 다스리는 강력한게 있다면 가능한 부분인데 흔들리지 말고

사진의 과학, 유전자 조합 팔자의 과학-이자체도 사실 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나 물리에선 절대적 문제 '지옥' 이 안되게 조심할 부분 비슷하다 그래 기분 나쁠 수도 있거든-마치 과거 그렇게 '엮일 수 있는' 상황에서 극혐오 했듯이 갖잔은 자신감으로 그런 싫은-단지 인터넷이라 그런거지 현실이었다면 모르지... 서로 필요가 있다면 모를까 이미 적이든 뭐든 과거 까이고 안맞는' 경험한 그런 것과 단지 일시적 동경인가

단지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그런 깨달음이 맞다는걸 확인하는 기회인지

자기가 돌려받는거 아니고

그래보는 등

동물들은 천적이 있을때 자기 약함을 안드러낸다잖아 약할때나 아플때나 본능적으로(잡아먹힐까봐)-동료나 가족은 차라리 괜찮고

천적인지 뭔지 적도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는자라면 하겠지만 글쎄 이런 경우는, 과신?
적인지 뭔지 과신부터 하는게 먼저라...

상대인정도 가지가지

환각제 빨도 긴장은 될 수 있지 피곤하고 그러나 그럼에도 약한거라
맘열었을때 해도
겪어봐야 알진 않는다 모든 것을

생각보다 쉽게 우습게 끝났다... 좆나 좆같았구나 개독벌레라면서도 쓰레기들.....
핵심은 그게 아니었던.....

그말이 맞다 백명한테 들이대면 1~2명이 걸린다 그냥 선수질 그게 답이었다 인간-특히 여자라는건 오프너나 라포르 부터 외모가 맘에 안들면 그만 유전등
괜히 하나한테 까였다고 그러지 말고 되는 애한테 하라고-집안에 처박힌 그자 잘못이다 다....

글쎄 여생물의 문제라기 보단 그렇게 인간이 뭐 유전자나 그걸 "자기" 라고 돌아가고 시공간에서 허우적 대는 인간자체의 문제 아닐까?-미숙함으로 못가지고 뭐 그런식으로 쭉 이어져 그런식으로 사는

그리고 어떤 새끼가 농담삼아 내가 저새끼와 뭐가 다르냐? 식으로 말하는게 '느낌' 이 다르다 혹은 2% 10~20kg 차이일지도 모르고 그건 두상이나 그런 차이일지도 모르고...-하여튼 "안맞다" 는 거겠지 그런게 다

사랑이 준비된 자에겐 쉬울 수 있으나- 그게 그런 외모끼리의 비참함이라면 더 주의하고 잘해야 하고 끌어올려야할 그런 자각이 있다-진짜 버려버리면 비참하잖아 "사람" 대 "사람" 인데-그냥 "이번 생" 버렸다 하지말고 이번생이란건 없다 그게 원래 원리....

그닥 영향은 안줬고-다른 보상탓에, 기대감(절망까진 아닌-니넨 근시안으로 복을 찬거야......) 예상과는 좀 틀리고

그냥 구조상 문제지 사실상 그렇게 컴퓨터 게임하듯 현실에서 그런게 쉬웠다면 사실 컴퓨터 게임같은 승률일 것이다.

까일 수도 있지 뭘그래 그 본성이고 뭐고 사실 대상을 잘못골랐음:제한
500 명의 어장에서도 힘든게 그런것인데 구조상
누구에겐 쉽고 어떤애는 더 쉽고

사실 전체를 보는 자에겐 쉽다-오판이나 집착을 안하니까

쉽게 살게 되어 더 좋을 수 있다. 왜냐하면 솔직히 그건 핀트가 안맞았던것 뿐이니까

사실은 가질 수 있다는게 착각아니었을까-가질 수 있고 가진것에 감사해야 하는건 불변의 진리 구조상 그건 결코 포기가 아님-인간은 뭘해도 안되는게 있을 수 있으니까

너무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건 잘한짓이다-매사가 그럴 가치는 없으니까:단지 뇌의 심리일뿐-단 처세상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뭐 그러는 거지 그런 부분.....

나는 이런 것들 때문에 왜 손해보는 걸까 이제 그러지 말자 돈이고 나발이고 모양만 충족한다지만 현실은 까이고 잘난 벌레 들은 그러고 씨발 개 좆같은
절대 그들 좋은 일 하지 말자는 현실은 현실이라지만 그들에겐 비현실이 현실이다-가질 수 있는 자나 그런 자들끼린 씨발.

결코 누구 때문이 아니지 세상이 원래 그런걸... 남탓말고

자기 혼자만의 미션일 뿐 다른 것들은 생각없이 들 살아-동조도 어렵고 구조상 그냥 자기 혼자 잘즐기고 가고 남들 못하는거 하면 그만 그마저도 못하게 하면 좆같은 거지만 어쨌건 목적은 하나잖아?-파괴하면서 하면 더 좋으나 자길 찌르지 않게 조심하고

나야 라포르 기반이든 뭐든 선수들 상황을 아니까 씨발 미친년 쌍판보고 제끼는 구만 하고 말지만 다른 새끼들은 안그러나 본데 그게 맞는건 아니다-애초에 사랑도 안했으니까 쿨할 수 있다.

솔직히 자기관리가 좀 무색했던건 아깝다-하건 안하건 똑같았을거면
니네들 보다 낫다는걸 증명하고 싶으나-침잠시켜 가해자들 벗어나야지
준비하지 않고 그냥 들이대고 막사는게 개준비하다가 까이는거 보다 낫다면 양에서 질을 찾는게 더 낫다면-무슨 변수나 낚이는게 깔려있을 수 있으니- 당연히 그렇게 사는게 맞는 것일 듯

군대에선 그런거 금지라서 뭐 못먹다가 제대하고 거의 폭식수준에 그러나 다시 정상화

모든게 다 외모와 기억의 장난이나 그렇게 생긴 세상이 잘못인건 사실

사실은 사냥 꾼들끼리 걸려서 서로 피해가는거다 보니까

어차피 같은 시간 똑같은거 보는거 살찌고 덜찌고 밖에 없는데 그걸 가지고 시간 아깝다고-근시안 진화본능

근시안 병신들-
어차피 누릴게 그거 뿐이라면 그걸 더 잘 누리게 생의 삶의 깊이를 늘이는게 맞다

인간은 주변인간등에서 정체성 찾는 경우가 많은데 주변 사람들이나 뭐 자길 좋아해주는 자가 하나도 없거나 스스로 객관판단 힘들면 멘붕인건 사실이겠지 누군가에겐 매력덩어리라도
주변인간이 인간같지 않아서 거나-쌍방이 무시해버린다고 손해보는 쪽이 객관적으로 뭔지 그건 자신감과도 연결되 있어서
사회적으로 이상한 자기 조차 인정해 주길 바라는게 인간 아니던가

그런 대가리작고 끼있는 벌레들 언제나 적이 되는건 아마 자만심에?-그런 갖잔은 동네 인기등 기반 혹은 상업화 감각 인스턴트 시대에 물만나서 미니어쳐들이-실제 별 재주는 없다 관상학이나 물형학적으로도

하이에나와 들개가 집개를 그런 야산적 경기도적 집에서 공격하는 꿈?

어떤 새끼는 여자한테 까이고 문신새겼다는데 여자한테 인기가 더 많아졌다고 문신이 좋다 그런 식으로 하는데 사실 그건 원래 인기많았을걸 그런 감정때문에 충동적으로 한게 알고보니 뭐 의지적으로 한거나 다름없는 그런 효과를 가지고 했던 것에 불과-말하자면 멋스럽고 잘어울리는 옷을 계획적으로 산것이나 충동적으로 사서 입은 것이나 옷태는 비슷하듯이(사이즈만 잘맞는 판단또한) 그런 것에 지나지 않음

솔직히 그런 쎈척하고 잘나가는척하는 년들 화장지운 와꾸하고 그런 못난애와도 사귀어주는 여자의 와꾸하고 다른게 뭔지 그건 확실하다. 다른거 없다 맛도 더 없고... 때론 대가리도 더 크고 매력도 없고..... 근데 그냥 쎈척하는거다... 있는척하고 그래서 남자가 많고

얼굴만 보는 저차원적인 쓰레기나

원래 비인기연예인이나 개그맨은 "일반인과 다른게 뭐냐" 는 비난에 안휩싸이려고 그런식으로 환기하고 그런 외모만으로 음침한 소외적인 거기서 벗어나려 더 주류적인 웃김으로 해서 정신전환시켜야 되는 그런 강박성이 있음....

근데 지금이야 다들 노는척 하지만 학교다닐때나 그런때 대비해 보면 그런 애들-사실 평범한 애들이었거나 아니면 왕따쪽 평범이나 뭐 그런 애들이고 그런 애들하고는 잘 안될 수 있고 또 그런 애들은 오히려 모범생 출신 뭐 레이싱걸 직업등 가진거고 오히려 개같이 놀던 년들 그런 년들은 그런 쪽이 또 있고 그런거로 나오는데-남자도 마찬가지

조용하면서 잘생겼던 그런 새끼가 있고 아니면 진짜 놀았던 새끼가 있고 운동쪽의 노는 새끼가 있고 아님 범생인데 졸업하고 노는척하는 새끼가 있고 등 그렇지 아님 그냥 잘생겼거나
근데 남자쪽은 남자끼리 맞는거만 있으면 잘되는 그런게 있어 꼭 굳이

나만 느낀게 아니라 애들이 그러더라 "전지현 옛날엔 좋았는데 지금은 재수없다." 고-아마 전지현이 나이들거나 술등으로 표정등 굳고 어색해지거나 싸이코패틱해지거나 뭐 우울증 치료후유증이거나 아님 네임벨류로 거만해지거나 굳거나 뭐 살찌며 두꺼워지거나 거기서 살아남으려 쎈척하고 등등이나 아님 나이들고 배우 입지굳히려, 혹은 그런 결혼후 뭐 주도권이든 아니면 화교인게 밝혀져서건 그냥해서이건 굳건 그런 근본이건 뭐건 뇌의 작동방식 그런게 달라져서 이건 그런걸 느껴서이다-그래서 대중들은 그런거에 민감하긴 하나 그래도 네임벨류로 보는 그런식...
그런 민감한걸 느끼는 것이다-마치 신동엽옛날에 CEO시절 재수없다 한거 등 그래서 원래 알던 인간이건 지금 아는 인간이건 뭐 그런걸 느낀다 미세한 신경변화도- 그래서 그런거지 대중들이:뒤집어 말하면 좀 피곤한거고 그런식으로 변화를 알아채고 싫어하고 호불호 갈리니
남자끼리 조차

아마 예전엔 '엽기적인 그녀' 털털한 컨셉이었는데 지금은 좀 거만한? 그런 게 있는 그런식 일부러 그러고 그거 우려먹고 뭐 이용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라 일부 대중들이 그러는거 같은데 어차피 그런 룰대로라면 사실은 나는 그냥 바로 보복해 버린다. 그런 말 하는 애는 그런 룰대로 그대로 그냥 그애가 괜찮다 생각하거나 자기 대변하는 거의 약점 그런거 -뭐든 장단점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별로다 안봐버린다 그런식으로 해서 하는데 말하자면 자기 대변하는 캐릭터나 그런거 진짜 재수없는데 참고 보거나 그런식 한거 혹은 그냥 꼴리는대로 해버리면서

그러는 이유가 누구나 그런 처지가 될 수 있고 나조차도 그런데 그걸 그런식으로 남평가해버리는걸 정당화 해버리면 뭐가 되겠냐고 생각없이 이유불문 그냥 근시안-그런데 그게 일반대중들의 스타일이라 그런 것들하곤 왠만하면 좀 거리를 두는 편이다.

생각할 값어치도 그닥없고 그런거 보면서 '사람이 뭐 저러나...'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오히려 그런 것들 헛점보면서-대출에 허덕이는등- 갖잔고 그냥 인간으로 안보고 뒤져버리라고... 그런식으로 생각한다-사실 안얽혔으면 정도 안들었을거 아닌가 오염이되건 인간의 본성이건 냄새나는 늙은이건-그렇게 따지면 지도 냄새나는 늙은이인데 어쩌지 못해 묶여있는거지...

사실 그게 자기보호를 위한 호불호 작동이긴 하나-진화심리적으로- 룰을 그냥 넘어갈 수 없는게 앞뒤잘라먹고 이유불문 지금 느끼는 그런 방식대로라면 사실 그런말 하는 애보고 아줌마 냄새난다고 싫어할 수도 있는거고 그런 중년드라마 구린내난다고 안볼 수도 있는거고 그런게 다 합리화되니까 논리상으론 그러면 안되지-지가 그러는걸 지도 당하니까 그런식
막말하는 판으로 만들면 말이다-구린내 드라마

자기가 좋아하거나 알았던 애 조차 그런 취급을 당할 가능성은 언제나 있으니-왕따가 발동되는 최초 경로이기도 하고

생각없이 감정으로 지껄이고 그런식...
통치라곤 모르고-사실 누구나 불편한데 겉으로 안하는거 뿐인데
매너 제로
근시안으로 지가 당하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잡으면 재수있는애가 어딨겠냐는-그러니 왕따겠지만

솔직히 더 우위를 잡기에 더 우월하게 약육강식인건 맞음-인간 기준에서 늘관리등

다해보면 뭐가 맛있는지 아나 그럼에도 그게 통하는건 아직 안먹어본 애들이 있기 때문이다. 동경하고

애미가 억제해서만은 아니다-애미가 억제를 하건말건 수많은 생식불능 새끼들... 단지 인간 대가리 기준의 상대적인 의미이고 이유일 따름
뭐가 되건 상관없고 그게 그거인

구급차들을 다 처막고 못가게 처만들고 해서 응급환자들이 많이 뒤진다고 한다... 하여간 김치놈들은 법으로 안처만들면 말을 안듣는 종특이 있다...... 씨발
이런데 뭔 인간심리니 뭐니 게임이나 처하고 가래나 처뱉고 야동이나 빠는 정신병자들........
인간관계가 인간관계가 아닌이유-과거 남자반 그 씹창년 선생이나 뭐 젖소라며 남자반 미친놈들 다 욕하고 집단정신병이 아니라 인간종특아닌가
여자들은 모르고 뭐 사랑이니 뭐니 하며 사귀겠지만 그건 김치년도 만만치 않다.
그건 애미애비가 망가뜨린거기도 하지만 실은 사회 전체 자체, 분위기 라는게 있고 그것의 인간본성의 피해자들-모두가 망가뜨려 마치 누군가 발을 걸어 계단 구조특성상 전체가 쓰러져 압사당하는 그런 모양새라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냥 망가져 있을 뿐이다 복구불능으로
다만 덜망가진거나 안망가진거 주워먹는게 있을 그런 기회만 있을 따름-누구에게나 오는건 아니고 70~80% 가 운

자기가 먹잇감이나 찌질이로 봤는데 양지스럽게 그런식으로 분위기 환기적-자기는 그런 동물적 외모나 뭐 상하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인지하는데- 그런 사회속에서 노니까 고까왔나 미친새끼
핀트안맞는 충돌-일진류들과의
근데 그런 새끼들 관찰력이 대단하다-사람 약점 다 보고 있었다는건데 그런식 뭔가 모자르는거 센스없이 동작등 그런거 다 여자도:그런말 하는거 보니까 그러니 깔보고 얕잡아서 그런애 타겟으로 삼아 괴롭히는거고 또 그런애나 혹은 지네가 당할까봐 그런애들 철저히 외모로-약해보이는애들 기침하고 갈구고 그러면서 지네감각확인하는건데 좀 어리석은게 지난번 그러다 좆발렸다 어떤 새끼... 당장 과거는 선생한테만 그러다가도 좆발리는데 짐승뇌로 살다가-그러니 감빵도 가고:현대사회란 동물뇌로만 살기엔 여러가지를 만들어 놔서:빌딩이니 제도니 과학이니 등등 인류지혜의 산물과의 충돌

근데 단지 추억이 있다 해서 의리를 지켜야 하는건가? 그러면 좋기야 하겠지만-감동이거나 (아닐수도) 피차... 근데 배신을 한적이 있거나 뭐 그런거라면 별거 아니고 등등

사실 곁길 빠지지 말고 잘놀다가면 그만인 부분이 있어
아직도 15살의 추억을 되뇌이고 있다... 고속도로......

근데 연옌보고 가끔 못생겼다, 평범하다 길거리보다 못생겼다 하는데 실제로 방청객이나 그런거 해봄서 연옌 실제로 보세요....대가리 진짜 작습니다 그런 와꾸는 일반인에서 진짜 안나옴.... 박하선 정주리 개콘개그맨 대가리 커보여도 실제론 작습니다. 일반인보다 훨 작아요... 실제로 연예인보면 기형아 같아요. 주변엔 절대 없음.
비율상 커보이는거지 실제론 대가리 진짜 작아요 박하선 이런 애들 어깨좁아서 그런거지 실제로 보십쇼 전 실제로 봤습니다 진짜 작음.
연예인이 전국에서 대가리 젤 작은 애들만 모아놓은 집단

별것도 아닌 연예인, 아이돌 처빨다가 시비거네 그냥 짓뭉개 버려...좆도 아닌 인생들-깨달은 자가 원숭이들을...근시안 허우적대는

오늘죽자로 합의본 쓰레기들의 모임 유흥종자들 그러나 오늘안죽는다는게 에러
그뒤에 끝없는 고통이 몰려온다-그렇게 처사는게 아닌데

"머리좀 짤라" 그랬더니 "난 음악해서 머리 짜르면 안돼....." 하는데 논리적으로 따지면 '왜 음악하면 머리짜르면 안되는가?' 할 수 있지만 영감등등 해서 -예술가등이 원래 뭐 그런거나 영감이나 뭐 있나보다 하며...전통, 관습적으로 당연시하는-워~ 하기는 하지만 수긍이 되는 그런 관습적인 그런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그냥 오히려 끌림 요소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것도 어울리는 자가 해야지 안그런 자가 하면 용납이 안되는 그런 감정의 그런게 있고-또 간지도 있어야 하는 것이고 어차피 호불호가 있으므로 되는 애가 되는거겠지-오히려 밴드같은데는 머리기른애 선호하던데

생김 유전자 만으로 인연을 찾을 수 있다는 이론은 틀린 것 같다... 실제로 현실에서 검증해보니 생김 유전자 자체 뿐만 아니라 그런게 발현되는 그런거 보면서-환경과 사실 융합된 면인데- 그런거로 (잠재적 추측이나 직관혹은 사랑의 지도를 거쳐서) 생김새 이상으로 그런거로 많이 빨려들어가 맺어지고 동거하고 사랑하고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고 하는거 같은데-특히 홍대 예술이나 그런데는 더더욱...-(상황이나 배경도 중요하고)그런거 보면 역시 인간은 뇌가하는거지 전적으로 유전만이 결정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유전을 절대적으로 행동하고 그러는 애들이 있긴하나 50%~70% 정도인것 같다 유전이 작용하는건 또 86%~97% 도 되긴하나 100% 는 없단 사실-그건 현실검증으로 그럼:유전적으로 거의 맞지 않는 사람도 친구가 된 일이 있어서-필요라든가 혹은 인생에 재미라든가 저도 모르게 혹은 의리-자기가 친했던 애가 맞는 속성을 공유하고 거기에 토핑처럼 다른 안맞는 속성이 얹어져 있었는데 단순해서 다른 사람을 볼때 그런 토핑처럼 얹은 속성에 마치 파블로프조건반사처럼 쾌감경험이 일어나 친구가 되는 그런식-그러나 역시 뭐 그건 안느껴질 수 있으나(그사람특성) 그건 인간이 관계가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아 그런식으로 기본이상은 하고 그럭저럭 되는 그런 일도 있었으므로 어쨌든
아주 민감한 사람이 아니면 '왜 그맛이 아니지?' 하고 거부하거나 자르지 않고 그냥 어 또다른 맛이네... 같은 사람은 될 수 없으니까 하고 친해지는 일이 있고-바쁜 세상속에- 또 인간이란게 2~3 년 주기로 새로운 사람으로 바뀌고 달라진다 그러므로 어쨌든 어쩔 수 없이 그런 면이 존재
뭐 그러든말든 상관없고 ''필요'' 정도에선 별거 아니더라는 것이다 마누라하고 평생 맺어질것도 아니고 말야-설령 그렇다 해도 즐기기 위주에선 또 아예 안맞는 애와 즐기며 흥분하기도 하니까 정복감등 다른거 충족하며 -평소에 정상적인 상황에선 안맺어질 변태적 야릇함 흥분감등

의외로 그냥 되는때가 있어 그렇게 가능성은 완전다 닫지 않는게 좋음-전혀 엉뚱한 애가 연결되고 좋아하기도 한다.

사실은 까고 보면 그런 현재 커플이 맺어진 그자체가 그렇게 맺어질 수 있는 커플의 연식도 그대로 실시간적인 교과서다.

그렇게 인과니 뭐니 하나 개체의 정보처리가 시공간적으로 발달한 만큼 그 자체도 그냥 인과가 진행된 모양새에 지나지 않는 그것만은 아닌게 그러기엔 지력은 우주를 포섭 시공간과 인과나 존재 자체까지-물론 개개별 개체-이건 계기가 있어야 한단 약점은 있으나

지어낸 이야기인진 모르겠으나 전에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고 그래서 "어차피 놀아봤단거 아냐" 그런 생각으로 후장섹스를 하자고 했는데 그래서 항문이 찢어지면서 피가 나는걸 보고 대리만족했다고 그러더라 인간의 상상력 혹은 그렇게 했다는 이런 개체의 발전이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게 발전을 하고 혹은 대다수 성인들이 아는 그런거-발전혹은 쌓이고 정보처리 가용한 - 그런 '가능성' 두뇌자체가 그럴 수 있는데 그게 (계기로 인해 일정수준이상) 과연 '자유' 를 뜻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사과가 농익는거 같이 그런 수준일까 인간은 진리자체를 아는걸까 아니면 그냥 착각인지 자유인지 그런게 존재 그런문제 나는 자유에 걸고 싶다.

인식하고 정보처리의 자유 등 그런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인간이 느끼는것 처럼 절대적으로-개미가 "자기" 라 생각하는 그런걸 넘어서

사실은 두번보면 질린다-그런데 그걸 어차피 인생 한정되어있다는 것에서 계속 어차피 올라오는 새로운 조합이나 공급이나 그런걸로 채운다면 그게 뭐 그래도 무방하단 구조와 이론이다.

작위적이건 비작위적이건 미묘한 기력과 그사람의 매력을 더 잘보여주는 뭐 그런건가보지 그렇게 활동성 에너지, 기

이유를 붙이기 무서우니까 그냥 자기한테 맞았다 그런식으로 해버리는 듯하다

죽긴 왜 죽어-삶의 이유가 생기고-복수 오크사냥 오크종자 쓰레기들 시비걸고 뭐 그런거 그렇게 늘어난 전투력으로 그 좆같은 고딩이고 뭐고 다 죽이고 제거하고 혼내고 가야지 그게 내인생의 한부분일부의 목표

그간 불쌍하고 피해입은 우리의-소중한 추억을 되살리는 길 사정이야 어쨌건 죽이자 다만 그뿐이다 벌레종자들 피차 합리건 불합리이건 안그럼 왜 그렇게 태어났어 내가 당했던일

원래 피차 그러면 안되지만 그걸 막을 수 없기에 더제거하고 왜 피차그러면 안되나? 그냥 버려진 쓰레기 인간들인데-개독이었으면 더죽여야 하고 딱 빠순이 사이즈인데 작살내서 훌륭하게 되건 말건 알바아니고 바퀴벌레 인류에 기여하지 않도록 향상된 전투력과 관리자의 정신으로 다 죽이고 제거할 다만 그럴 따름이다.

나중에 진실을 알건 모르건 어쨌건 처당하는거고-나도 과거 그랬으니:굳이 고치지 않겠다 다 망가지라고 그간 부당함도 청산할 막진행된 세상 실수를 허용않고

얼짱.. 이런 쓰레기들 류 그룹에서 비인간적이고 부당한 일을 많이 당해 필히 죽여야 할

이유야 어쨌건 먼저 공격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시공간속에 쓰레기가 되건 지네도 모르게 타성으로 그러고 외모따라 그렇게 되건 말이다 그건 전체를 알건 모르건 동기가 당겨지건 안당겨지건 주체의 판단이고(여기에 함정은 있으나)-어쨌건 피해주니 (나도 해결방안없으니-신만) 나도 그냥 조건반응 죽임

쎈거하나가 없다 하나로 뭉쳐져 돌파할
꼭 그게 있어야 하나? 하지만 필요하니까
라이프 스타일 일련의 등 key 가 될

현실이 주인공 기준으로 인,사,배 해서 정확하게 잘풀리고 정의-악인 개념 바로서서 뭐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대다수는 쓰레기고 이도저도 아니거나 풀 팍죽고 뭣도 아닌 사람사는 세상아니라 정신병자 새끼들도 많고 -인간본성자체가그렇고 - 결국 인간 대가리 문제라고 그래도 시공간상 개념정리 가능한 부분이라 하여튼 그런게 필요한 부분

문학적 은유처럼 중의적으로 뭐 그런식으로 하는 애들 거의 오해사거나 왕따되거나 하는데 썰렁해지거나 아니면 뭣도 아니거나 인간은 나쁜 식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러면서 거의 전달력이 미비한 애들이다.

그렇게 현실이 산만하기 때문에 현실인건데 재미없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고-그래서 집중하고 몰입하여 만들어가는 그런 아름다움이 중요하고 그건 믹싱이나 작곡에 비할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다가 이야기가 산만해지고 오히려 재미없어지고 퍼지고 팻해지고 드라마나 소설이 망해버리듯 -작품도 망쳐버리듯이-현실도 마찬가지다 현실이 재미없고 방만, 비대해지는 이유중의 하나가 그런건데 마치 비만인처럼 재미없는 인생이 되고 현실도 몰입하여 음악처럼 풀어나가는게 좋다는거 서로 호응해주며

겉만빠는건 그거와 같지 자기 생일 12월 24일이거나 2월 14일이라고 자랑하고 다니던 애들
사주적으론 그닥안좋은데
그렇게 보다보면 사이즈 나오고 내면이나 그런 이미지나 등등 그래서 그게 이어질지 어떻게 진행될지 사실 전체보고 확실히 보면 빠삭한데 인간도 마찬가지 그런 눈과 확연한 선명도를 가지는게 인생사는데 편함
관견의 도

마약에 취해서 자기가 멋있다면 같이 마약에 취하게 만들면 되고 그게 사실은 아이돌등 취하는 수법
다만 영향력과 방식이 방송이란 현대에서 영향력이 크고 교묘해서 십대때부터 물들기 시작하는거다 (소외) 강제력 등 작용해 세뇌원리 비견

개독이고 뭐고 속인이고 까이고 보니까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자기마약 강화하여 말려들고 그것이 그냥 비참해지지 않으려고 그러긴 한다 그나마 낫다 전보다도 당했고 매력이고 자기매력이고-까여도 상관없고 쿨하게 -어차피 한번사는거-그거 때문에 한것만은 아니다 자기 사랑때문

진짜 충격적인 일-중학교때 자꾸 가출하고 남자와 혼숙하고 자고 그래서 아버지가 여성 보지 근처에 문신을 강제로 새겨넣었다고 한다 그후에 그걸 말못하고 그런 외모에도 키작고 안그런 애들만 사귀면서 그러다가 나중에 20대 넘어서 돈벌어서 지움

그런 좋은 날 찍은 사진-꼭 그런게 반영하는게 아닌게 비매력으로 나오기도 신경전달물질이고 나발이고

어떤 애는 자기가 손문신한걸 후회해 큰거 안한다고 그거도 핑계가 될 수 있겠다. 반영구 문신은 지워지지 않는다- 다만 지워진것과 비슷하게 얼룩덜룩 됨

어차피 젊음 지나면 끝인거 구원은 받아야지...
뱀장어는 신이 안만들었나 물형이 있더라도 악은 아닌데
뱀보다 독수리나 사자가 더 악함에도 독수리는 왜 성물인가 당시의 한계
마치 공룡을 기록못했듯-그런 비슷한 암시가 성경에 있긴 하나 악어지칭한건지

어차피 그럴거... 제대로 해보자
니들의 기대-코드 통함 노는
실망제로-오히려 안하면 김치놈 한국놈병진냄새 제대로 놀아보자
어차피 모두가 속이는 인생-단지 환영-기분을 위한 달음질

사실 그런 인생은 보상이고 나발이고 재미가 없어 안산다는거다-기분이고 뭐고 전세계여행하고 더이상 할게 있건 없건 말이다 자기만족x

젊음이고 뭐고 시발 범생 노인네 되건 뭐건 이게 흔적 남기고 싶고 이게 옳다 썅
목사되도
존경은 둘째치고 심리고 뭐고 부담은x 마약 다만 이게 이룰끗-자기 자아상 필요를 넘어서 둘째치고 단지 미를 넘어서 변태를 넘어선
이정도야 다시보니 그정도 접근무는 아니라 그냥 섹
다음번에 못찾건 뭐건 나는 남자

낮엔 밤엔 색

그건 그거고 남은 남이고 단지 나는 나의 인생이 있었을 따름이다 -외롭건 뭐건- 난 기형아가 아니라

근데 그런 액운이 한꺼번에 오는게 아니고 끼워맞추기나 그런 성향 아닌가?-습관경향이나-그걸 인간기준에서 맞추나 자유성 있는 그런거고- 그러므로 잘못생각하는거 아닌지 그런 애들이

마이스타일의 완성-끝없는 추구 혹은 열등은 아니고 비슷한-혹은 영감, 뮤지

이미 들어선거 가버리자 그게 원하는거고 돌이키지 못하므로 한번인생 되는 거로

사랑하면 그 사람의 모든걸 받아주어야 한다 식의 것이 인간기준 자유 발현시공간-그리고 그안에서 허접한 또 당시 시대상황 자극 조건 해서 죽자사자 따라다녀 혼인등도 마찬가지-걔밖에 없어

오해건 뭐건 대충 맞아

김완선 닮았다 그런식 이상형

데이지 않아 깨이지 않은

죽은 친구의 이름으로 개명을 했다는데 그것도 당사자 간의 의리라면 의리-근데 좋은 작명은 이름은 비겁,(도움부가-기세게), 직업이나 환경은 인수(이것도 기도움) 로 하는게 좋은 성공의 운을 불르는 비기 노하우라고 한다.

남자는 천간구성, 여자는 지지구성이 비슷한게 궁합이 잘맞다는 설도 있다. 예를 들어 남자는 천간이 갑 일때 여자는 지지 인, 남자가 을이면 여자는 묘, ... 이런 식으로 구성되거나 혹은 반대로 여자가 천간이고 남자가 그 위에서 활동하는 지지일 때 그런때 궁합이 좋다고 음과 양으로 - 오히려 지지나 천간이 일치하는거 보다-뭐 그래도 되겠지만- 그러면 친구의 경우나 동성의 경우로 좋고 이성은 천간-지지 식으로 궁합맞는게 더 낫다고 한다 그리고 본인궁(일간)이 일치하거나 대칭이 되면 천생연분이라고...-예를 들어 본인궁이 남자가 갑이면 여자가 을이되면 그만큼 좋은 궁합이 없다고 한다 천간-지지 일치하며 천생연분 그리고 사주내 구성도 격국도 비슷한 거로 비슷한 구성일때-이를테면 갑목이 재성을 하거나 양수가 식신을 하는 등 하는 역할까지 비슷하면 거의 운명적 인연이다-결점들이 있어도 다 덮을 정도로

생활, 성장환경까지 비슷하면 그냥 끝인데 문제는 타이밍이 틀리거나 안좋게 만나거나 하는 상황-그래도 이어지겠지만(서로 유전자가 끌리니) 불운하게 풀릴 수 있거나 기분 잡치거나 떨어지므로 조심

더이상 다른거로 개선이 불가할때 그런데 손을 대는거고 사실 식사 몇끼, 담배한보루, 커피보다 마음을 심리를 지속적으로 일으키면 그게 더 값진거 같은 값으로

홀애비 인간은 외로움이 얼마나 그럴지 그래서 그런게 중요

원래 많이 처당한 애들이 쎈척 많이 한다-노는 애들도 인간 벌레로 보고 본성많이 접해 가면뒤에 숨겨진

힘이 있으니 그런 어이없는 인과조합도 영향력주고 가능한걸로 봐서 이세상은 힘이 움직이는게 맞긴 맞다

전혀 관심이 없던 여자도 그런식으로 상상되거나 섹스어필이나 자극되면 그렇게 발정나고 흥분하는데-기본 매력이상은 있으면- 그런식으로 '계기' 를 주는게 상당히 중요 전혀 모르고 있던 상황에서

그런 정보처리의 여행이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고 하는데 시공간 구조와 인간현재상

때론 인간이 개통한 핸드폰이나 그런거 처럼 따면 뭐 움직이는 그런 부분도 있고

"남들이 나를 원숭이처럼 안봤으면" 이 소원이라고 한다. 스타일은 평범한데 남들처럼-외모가 떨어져서 근데 자기들을 원숭이처럼 보면 싸움날텐데 군중이란 개개인들을 그렇게 남은 그러고 꼴리는 대로 인과대로 처보고 소통하고 병신가족 만나는 답없는 인간종자들

근데 뭐좀 있어보이기만 해도 안건들이는데 아마 그렇게 강하고 카리스마적이고 그런게 부족했나보지

얼짱그룹들 그런 인맥인데 그 관리자란 새끼들이 정작 얼짱이 아니라서-첨에 만들어 회원수는 많은데 어떤 얼짱을 자기 맘에 안든다고 가입허가를 안했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얼짱들이 열받아서 욕하고 관리자를 왕따 시키라 그래서 학교에서 매장이 되었다고 그런 일

근데 인간이 스타일적으로나 다 헛점이 있을 수 있는건데-전에 그런 예쁜 마누라까지 있는 체육관 관장보고 막 어떤 여자애가 미친듯이 기침을 하며 맛더럽다고 그런식으로 하는거 봤는데-아는 사람도 아닌데- 하여튼 외모만으로 그런식으로 하면서 스타일이나 외모지상으로 사는 것들 엿좀 처먹어야 한다 사회지위 막론하고-어떤 애는 뉴스같은거나 그런건 당연히 안보고 정치인이든 대통령이든 안쳐다본다 맛더럽고 눈버려서 그런식-자본주의 폐해 뭐 정치가 맞는건 아니나 상대적 존재-자기 살아오는데 필요없었나보지

원래 그런애가 아닌데 그런 떨어졌을때 건드리고 이상하게 봤다가 좆발리거나 등-그런 힘을 가졌으면 언제고 그런애다. 설령 심약해졌어도 힘은 있는거고 자기 공격하니까 그냥 행사한건데 잘됐다 개꼬라지...

재밌다면 인생을 연기와 소설로 채운들 무슨 상관이랴-어차피 한정된 인생 다 이면을 감추고 앞에서 연기로 추억과 행복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상인데-이게 바로 그 세상을 사는 법 헷갈리지말고 순진할때도 그렇고 어쨌든

어차피 신호전달체 좋게 전달하는게 맞는 것이다 결여되어있건 아니건

그리고 의욕만으로 싸우다가 병신되고 뭐 그런 일도 많은데 그래서 방법상의 것이 상당히 중요-그런 자세가 사실 이런 시공간 구조에선 생존력을 높인다.
영감받고 떠올리기 이전에 완비되어야 하는 기본자세 스탠션 노하우

양아치들이 싸움이나 운동신경은 그간 면밀히 관찰 결과 중상, 하 그정도 밖에 안된다-일반인에 비해서 그런데 일반인에 비해서 거의 타의 추종을 뛰어넘게 천재적, 영재적으로 발달한게 있는데 그건 바로 동물적이고 초근시안, 물리적이고 공간적인 부분의 성격이 강한-공간적인 약점 물리적인 약점- 그런 빈틈, 약점, 헛점 포착이나 성격적 약점, 괴롭힐 거 (그게 인생재미니까 뿌리되는) 찾고 포착하고 하는-마치 자기가 생각하기에 "사냥감" 이 그런 허술한거나 허한 약점 그런거 찾고 포착하고 갈구고 떠보고 그런 능력이 상상을 초월하게 발달되있다는게 공통점이다 -인간관계 약점 포함-모두 전투력이 되기 때문- 그래서 상당히 비열하고 또 그런 애들이 여자꼬시거나 선수하거나 그런 이유도 다 그런 거에서 비롯- 그러나 깊은 생각이나 전략운영, 구성이 부족해 번번히 뒤진다. 왜냐하면 약한줄 알고 덥썩 물었다가 감빵가거든- 그런거는 거의 정박아, 평균이하수준으로 크나큰 구멍이 나있는데 이게 바로 초근시, 물리에만 눈앞에만 집중되어 있는 양아치들의 크나큰 약점인데(만약 이게 강했다면 공부했겠지 참고노력하고 아님 다른 특기재능개발하거나) 이런 쪽을 많이 공격하면 거의 개발릴거-그런식으로 말단으로 되는 이유가 그런 사회라는게 그런쪽만 발달시켜와서 사실은 뒤집기 힘든거 말하자면 범생이의 약점은 양아치의 먹잇감이고 양아치의 약점은 범생이의 식사다 그런식으로
그리고 나는 그 중간을 줄타기하고 있기에 운용하기에 능숙할 수 있는것이고 그런식
양아치들은 친구를 볼때 -첨만날때 남한테 겁을 줄 수 있을지 그런걸 먼저 본다 자기 전투력에 도움이 되는지, 자기보다 센지 약한지-그게 지네들 생존에 절대절명이니까 또는 잘노는지 등 그리고 서열로 위인지 아래인지-위면 안하고 자기 아래면 하고 혹은 대등하면 그런식 본능회로가 그렇게 짜이고 이걸로만 살아가서 강화되고 이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타고났다-못바꿈-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가는것이 기본이나 (말하자면 회사로 치자면 면접) 사실은 '큰 구멍' 이 있기에 되도 안되게 종교나 예술, 사회적 왕따 그런거에 가끔 뒤집어져 엉뚱한일도 하는데 바로 그게 헛점 일반인 이하의 정박아를 보여주는 부분- 기존 회로로 처리하려 하나 그게 아니거든- 다른 영역이라 넘어오는 애들도 있다
그런걸 잘해야 양아치 임에도 그런걸 잘다룰 수 있으나-원래 그런애인데 양아치인 척하거나 아님 양아치도 음과 양으로 오가는 그런 부분
인간이란게 알다시피 딱 구별되있는게 아니라서 오타쿠도 양아치가 되고 양아치도 오타쿠가 되니까-일진새끼가 게임만 하듯이

그런 직전의 동기부여가 전투력을 높였던 것이다(정확한 방법지시와-자기라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 식)

여자가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외모관리가 떨어지고 술을 먹는등 그런건 남자가 매력이 없단 뜻이므로 흔드는 포인트도 된다

비슷해 보이는데 사주가 엄청 좋은데-바로 그게 다른 점... 성격까지 그런 유형 과학적으로도
마치 잘연단된 다이아몬드,루비

상관짓하는걸 인수(당시에 다른 애들이 하는거-그게 절대적인건 아니나 결국 인식자들이 그들이기에 지네식으로 지네가 하는거여야-불합리한 심리라도- 인정하기 때문)로 막아줘야 인정받는다 뭐 그런건데 무인성은 "내가 맞어(진짜 맞을 순 있다)" 하면서 해버리니까 인정은 못받는다는것-설령 진리고 더 뛰어나도...상황마다

인정안하면 그만일 수 있으나 그게 뭐 통용되는거 기반으로 권력잡아야 하거나 장사해야 하거나 하면 치명적일 수 있지 그런게-근데 그게 상대적인게 있는데 지지층이 되면 되는거고 그게 뭐 객관적으로 어떻다 할 수 없는게 타이슨이 무인성 상관견관인데 인기 개높고 그런거 봐서 그런것 만은 아닌-과거 일진 중에 무인성 상관견관인데 유명하고 뭐 그랬던거 봐서 여자나 또래나 등등

사실은 아내도 아니고 -아내도 그럴 수 있고- 그렇게 지인은 첨에 평타이상 하고 점점 친해지는 거로 족하다

근데 일본이 비행기 조종사 만들때 초등학교 때 부터 비행사는 멋있는거다 동경심 불러일으켜 뭐 그렇게 진심을 가지게 했을때-자기 '추억' 과 결부되어(운동장으로 비행기가 날아오는등) 그게 뭐 성공한 직업이다 하여 자기 유전자와 함께 "진심" 을 가지게 된거<그런 물질 역학적인 작용이 "자기" 가 되어 추억과 진심이 일어나는 그런 구조가 이세상 시공간에 있다. 그런 구조-신의 계획하심일 수 있어도 저도 모르게 그렇게 자기 진심인줄 알고 또 "보상심리"로-폐쇄된 상태에서 동료도 동의하고 죽은후에 영원히 야스쿠니 신사에 신으로 모셔지고 사후가 있다고-잠시 죽을때만 그러면 죽을때 고통도없고-또 살기 싫을 수도 있고 그런데 사실은 죽는다 그러면 집착할거 때문에 더 누리려 하는데 그건 오로지 얻을게 그거였고 그거때문에 비행사가 되고 인생자체가 그랬기에 자살특공대도 하고 필로폰을 맞고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아마그랬을 수 있다.> 그런 "진심" 이 과연 "진심" 이냐고? 글쎄다... 인간이 그게 없으면 누리고, 추억이고 뭐고 다 의미가 없으므로 인과건 깨달음이건 그걸 누리고 가야할거 아니겠는가?-시공간 속에서 시간이 가면서도 자연스럽게 살듯(가끔 착각하여 잘 못하기도 하고) 그리고 더이상 순진성을 벗어나 사랑에 빠지지 않는 뇌구조도 마찬가지고- 사랑하고 집중하여(술취하면 그게 또 작동할 수 있으나 무의식이나) 이성적으로 뭐 사랑에 빠질 조건이긴 한데 하여튼 그런식으로 누리고 가는게 인간의 실체고 본질인데 사실 여기까지 깨닫고 그렇게 살면 인간으로서 다산거 아닐런지..... 신으로써의 인생이 있을 뿐.

유전자 싱크로율이 거의 일치하는데도 이미지로 배척당하거나 그런 일이 있으므로-그런 이미지나 그런 지배력은 가히 대단하다고 할 수 있음

착각으로도 반하는거-자기 모친비슷하다고 또는 할 수 있다고 사랑에 빠지고 일어나는거- 아무나 사랑하고 누리고 마약추억 누리고 자식낳고 가면 어때-보통 그렇게들 사는데-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성격나쁜점 때문에 망가지지만 미숙하고

클럽에서 가만보니 친구 많아보이면 입뺀을 잘 못시킨다... 그건 인맥이 넓어보인다는 뜻보단 잘나가고 주류 가운데서 뭐 트렌드 리더식 역할 하는 그런식 애들- 입뺀 시키거나 하면 지네 영업이나 보복이 들어가니까 그러는거같은데 그런 애들은 음식점이고 뭐고 어딜가도 대접받는다 보니까-친구데려오고 소문에 역할하니까-그래서 이유막론하고 얍샵하게 생기건 어쩌건 염색을 하건 머리를 기르건 잘나가 보이는게 중요하고 찌질해보이지 않아야할 이유중에 하나구나........-입뺀도 사람봐가면서 하니까-특히 사람 약점파악에 천재적인 양아치들의 눈깔로
그냥 어딘가 찌질성을 느끼는것 '스멜' 로...
찌질성은 곧 ''소외'' 를 의미하므로 경기일으키듯 싫어하고-지네는 무슨 양지인양

얼짱 관련 모임들보다 연예인 지망이나 그런데가 오히려 외모 입뺀 덜하고 편안하다 아마 얼짱 관련 커뮤니티는 지네끼리 모여서 유흥하고 놀려고 만드는거고 연예인은 대중상대 자기를 팔아 서비스를 해야하기 때문에 그런듯 싶다-돈과 미래가 걸려있으니 기본 마인드가 영업마인드
마치 은행처럼-그정도까진 아니어도
얼짱 쓰레기들은 본능 기반 유흥마인드 비전문적

멘사인가 말할 가치도 없는데 인간관계 정박아들-뇌는 지능이 전부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 상대가 원하는게 뭔지 그건 지능테스트가 아니라 노하우나 그간 이해나 뭐 그런 기반 -말하자면 그바닥에서 구른 IQ90 보다 IQ200 이 그런건 더 못하고 처세병신 될 수 있다는거지 그런 측정 도구가 있다면 아마 XQ20 나올 듯 잘하는 애들은 XQ200 에 그정도
기본적으로 외모부터 시작하는 현실의 선

상대의 정신이나 감등 알게되다 ㅎㅎ
어떤 선인지 또는 어떤 것에서 하는 지 아님 어떤 정신 활성이나 필요인지 등등 전쟁에 필요한 올

힘빠졌을때 그러는 이유가 단지 힘이 약해서가 아니라 찌질해보이거나 왕따나 소외나 뭔가 이상해 보이기 때문이다-힘 왕창 빠진 인간관계 중심 얼짱에겐 안그러는걸 보고

쳐지고 그냥 왠지느끼는 찌질함 그래서 그런거
스타일도 그러나

사실 적들은 뭔짓을 하건 무시하건 또 시공간상 그냥 만났었거나 만날 확률이나 가상의 적에 대한 자격지심의 짓거리일 수 있으나 -시공간상 평생 만나거나 만나봤자 서로 다른 유전자일 따름이고 대다수처럼 자기행복찾는게 현명한데- 그런 행위들의 초점은 언제나 "우리" 가 되어야 하고-결국 우리가 찌질해지건 아니면 그런 자체에 만족하건 그안에서 행복의 초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항상 그런 상대나 그런 의식이 초점이 되어 더 행복하게 되고 내가 더 안전하게 되고 기분더럽지 않고 무엇보다도 내기분이 좋다면 그걸로 만족이므로 모든 변형과 받아들임과 업그레이드와 스타일링의 초점은 '나' 와 '우리' 가 되어야 하고 그건 단지 미비에서 발생하는 미숙이 아니어야 한다. 우리만 이해하면 그만

우연하다는 내용을 우연히 발견했다는거-그거도 시공간속 시간은 가나 가용가능한 그안에서 인간이 그냥 구사했을 따름

결국 인간의 심리반응일 따름인데-서운하건 뭐건-그런데 배신의 반복이 생존에 불리하기에 먹을 것도 없고 이득도 없는데 그냥 버리는 것-자동 고립

대가리 크고 와꾸 비슷해서 뭐 지도 그런 개그맨 보고 여자해도 되겠다 생각했나본데 그게 아니지 그건 여자고 개그맨이라 그런건데 남자는 남자답게 살아야 되는건데 드럽지

사실 그런식으로 유전자나 외모만 보고 상대하려는 그런 쓰레기들-그런 인간 원숭이 습성이 잘못된거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성이란게 있는데-또 그런 이미지나 자격이 없다면 함부로 보고-있어도 뭐 그러나-그래서 결국 힘이 전부-고민은 인간이 그러는 것이고 사실은 대다수는 생각과 고민도 없어 그냥

저와중에 교회를 다녔다는게 심각하네 교회에서 헌금 처모은거 안도와주고 목사딸 명품백 사주고 딸딸이만 치는 목사넘 아들 야동전용 컴퓨터 장만해줬다는게 참 좆같네.
교회에 갖다 바친 헌금 모아놨으면 안뒤졌을걸 죽으면 귀신되나? 이 댓글들 처보나 몰겠네. 시바

친구따라서 의견가지다가 세파 휩쓸려
다른 인과

본능적으로 치사하고 뭐 그런거만 보다가 다른걸 보기 시작하는게-어떻게든 중심잡을 수 있는 이세상- 그런 자본주의 농간에 놀아나기 시작하는거-제도는 질서유지에 좋으나 자기가 세뇌당하면 그건 재앙
이용하는 자가 되어야지

무시해서 쿨하게 "니같은 년 많아..." 그러고 대수롭지 않게 역으로 처무시하니 꼴받아 싸우면서 근데 자기만 그런 줄 감정하찮게 여기면 왜 꼴받는걸 까 부당한걸 그런 미친 쓰레기 두뇌 구조 - 펼쳐진 좆같은 현실 민국

이젠 다 알아서 그냥 씩 웃고 말지... 쓰레기들- 사람속이고
그런 수법, 유치장난 다 알아

자기 아내가 된다고 해서 그렇게 센스가 떨어져도 되는것인가? 글쎄...-세상에는 어디나 주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강하고 약하고를 떠나서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사람등
혼자 헤쳐온 인생등


골동품.......

promised.......십년전에 밤이 생각난다........현제에 충실해야 한다지만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인간은 다 처늙는다 나이에 맞춰 살아야 한다지만, 난 여전히 십대를 헤메고 있다........꿈속을........나는 뭐하는종자일까,,,..... 모두가 떠난 곳에 돌아와 아무도 안보는 글을 끄적이고 있다......... 어릴때 헤메던 동네..... 또다른 십대들이 채워가고..... 다시 이십대... 삼십대...나는 사십대가 되고 오십대가 되어가겠지....... 그리고 60,70,.....생각이 끝이 없다....깊은건지........ 십대... 이십대.... 언젠간 늙고 나같이 생각하겠지...... 돌고 도는 생각..... 눈앞이 중요하지만 이미 나는 십대 혼자 처돌던 지방의 고속도로를 헤메고 있다........ 강남? 좋지 근데 다시 돌아가는것만 못하다.......어떤 호텔도........... 현실도피인가.....아니다. 현실은 만족 스럽지만 다만 돌아가고 싶은 것이다...... 그때, 그날로....... 천국속을 헤매던.........그날의 밤........ 나만의 꼴딱새던밤으로......밤의길거리........로............. 혼자도 좋다...꽉찬 길거리도 좋다......텅빈 길거리도 좋다....나는 자유니까.... 노인의 추억거리로 끝나지 않을,.....늙어 뒤져서 귀신이 되어 웃음짓겠지........ 80,90살되는 그날에....... 골목을 내려다 보며.........

다시한 번 그날로 어쩌고 돌아갈 수, i wish 허세글

근데 그게 그냥 리듬이건 멜로디건 음향으로 클럽에서 트는 형식이란 같은건데 왜 그런 멜로디나 기분에만 사로잡혀 그게 맞다 주장하느냐고?-마치 종교체험식 착각처럼- 그건 엑스타시로 약이나 그런거로 유발되는 신비체험따위-그게 뇌에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낚이고 취해 굴복해 그게 맞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무미건조한 일상리듬을 정보처리하듯 뇌정보처리이나 그게 임장의 시각에 오면 180도 달라지는건 사실이고 "같은 클럽아니냐???" 할 수 있지만 뇌나 기분상태조성등 만드는게 달라지므로 같은것만은 아님........

그렇게 따지면 사랑과 미움의 실존도 같은거 아니겠는가

그리고 현실진취주의자들, 성공학자들이 보면 지랄하겠지만 사실 추억이란 나약한 현실도피를 넘어선 엄청난 마약거리가 된다-특히 가상의 추억이란- 그래서 가요나 그런 모든 음악이나 낭만, 문학들이 그런걸 노래하는거고-현실도 그러나 과거나 미래로 가있고 시점이 그것이 위안거리가 되며 단지 나약해서가 아닌 인간이 가진 마약풀이나 문학, 예술의 기류중 하나-부족원에게 힘을 주고 어르고 달랬던-왜냐하면 대다수에게 추억은 아름답기 때문 마약이나 천국뇌 자극하고 그런식 안락 마약뇌자극 미래상상등이 현실보다 낫기 때문에

지금 십대가 공격해도 '니넨 어려서...' 그런 방어막이 되면서- 그러나 현실도피란 약점이 있기에 그렇겐 생각안하도록-현실에서 나이먹고도 대선배노릇하며 보통 현실주의자들, 생각없는 것들이 내성강하게 많이 살아남으므로 반영

그러나 돌아가고 싶은 심리나 도피심리는 누구나 다있으므로-특히나 외로운 인생일 수록- 그런건 중요

유혹에 중요한 부분도

현실력 박탈 측면이 있어- 지장안가게

단지 과학자 유전자가 클럽일을 다룬다고 양아치가 되나? 그런 아리까리한 문제- 쌍둥이를 보니 형은 공부를 잘해 과학자가 되고-둘다 과학적성-동생은 깡패가 되서

근데 그렇게 과거 집착이 뭐 신경으로 설명한다고 해서 임장, 인문적인 측면을 무시할 순 없는 부분이라서-이세상은 본질이 곧 실존이니까 그렇게

나는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된다고 생각한다..... 영혼은 남는다고 생각한다..... 왜냐고? 물리학에 따르면 물질은 전자파로 이루어져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색즉시공이 헛소리가 아니란거지.... 말하자면 "보이는건 허상이기도 하고 실상이기도 하고"... 뭔소린진 나도 해석하기 어려운 문장들.......-저런건 몰라도 된다...... 쉽게도 말할 수 있으니까........-곧,
전자파가 모이면 단단한 물질이 되기도 하고 물질이 다시 전자파로 분해도 된다고 해두겠다......그럼 인간의 흔적은? 시간은? 공간은? 복잡해진다 근데 아인슈타인이 그랬다..... 시공간은 물처럼 돈다고.... 그럼 인간은? 영혼도 인간의 흔적도 우주의 하드디스크(이카식 레코드라고 검색해보면 나온다 아카샤의 기록)에 기록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근데 이런걸 너무 깊이 파면? 현실감을 상실한다..... 위험해진다........ 그러니까 작작 파야지...........-또 인간은 그런걸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게 가끔 착란중에 나오기도 하고 멀쩡한 정신으로 나오기도 하나 그게 인간 예지력이다....... 근데 나도 나온적은 별루 그닥 없는 듯하다......... 노력하면 될 수 있겠지만.........

하여튼 현대물리학+철학의 최종결론은 사후세계가 있다는 결론인데 사실 일상에선 헛소리로 들린다...... 근데 믿어야 한다. 왜냐면 진짜 있으니까...안믿어도 있게되니까.

현실외면-약한 모습이 아니라 현실을 느끼긴 하는데 그게 좆나 과거가 더 강렬하고 화려했다(누구든 그러든) 간접과시? 고단수....

원래 세상 현상 자체는 그냥 물질대사이나 거기에 뇌나 그런 인간의 인문이 채색을 입히는 것인데-보통은 심심해서: 만약 다른거로 다 채워지고 즉각충족되면 그런게 필요없어질 것 당장 나만해도

더이상 유치한 폭력으로 우월잡지 못하게

사주가 비슷한 사람은 운세도 비슷해서 사실 하고 싶을 때 하면 얼추 맞는 일이 많으므로-생활, 바이오리듬등도 비슷-그렇게 하면 정답
때려맞추기 쉬움
좀 여유 텀을 가지고 확실할때

다만 비슷한지 아닌지등-성분만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천간+지지하여 그것이 한단위로 화학반응하여 그런 성격 가진다고 보면 된다 말하자면 천간은 형용사인데 그걸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그것에 따라 같은 성분 조합도 비슷할 뿐 상반된 현상과 이미지와 발휘가 나올 수가 있는데 말이다.... 그것도 맞아야-마치 신분이 맞아야 하듯-연예인과 사주조합이 100% 인자가 있는데 정작 연예인과는 맺어지기 힘들지 그런식-사주를 넘어선 다른 원리도 있는거 현실은 더 중한-그런 부분이 충족 안된다면:물론 연예인이 운빨이라 할 수도 있으나 운만은 아니거든.... 만약 부모가 관리못해 그런거라도

다만 그런건 있다-예를 들어 천간에 갑이 있고 지지에 오가 있는데 사실 갑+오 나 갑오나 병인이나 병+인이나 조화되어 믹싱되면 분간이 안가는 경우가 있으나 미세느낌은 분간가능 이를테면 임자하고 갑자하고 무자하고 느낌이 틀리고-전체조화를 봐야겠지만 또 임하고 자하고 느낌이 틀리므로 그런건 있고 무와 술이 헷갈릴 수 있으나 차이가 있듯 그런게 있다 축과 기나 미도 비슷해보이나 성정상에 차이가 있다 발현식도 같은 종류 같은 과이긴 하나

사주가 단지 단하나 다른건데 앙숙이 되기도 한다 그런일도 있음

사주가 100% 흡사한데도 머리크기가 다르고 와꾸가 다른 경우도 있다. 이런 일도 있다-사주가 거의 싱크로율이 같은데 여자가 사주 한부분이 좀 달랐다 그래서 색을 밝히고 그랬는데 남자는 평소에 자기를 까고 뭐 그랬던 여자 이미지가 생각나 끌림에도 그런식으로 또 여자는 그냥 남자 외모로 이미지로 싫어하고-오히려 자기 닮거나 비슷하다 생각하거나 그런 자체까지 싫어하며(심리학) 둘이 앙숙원수급의 만남이 된 결과적으로 그런 현실사례

그리고 "그런건 흔하게 깨닫겠지....." 하고 생각하는 것도 뭐 구조상 그런 가능성있어 착각인데 정작 찾아보니까 1000 만여자의 단어중에서 하나밖에 없었다 그런식 조합은-말하자면 그런게 존재하는 세상이므로 이론을 넘어선 실물의 감이란게 존재-그걸 잘타고 가는게 사실 모든 사주나 원리의 완성이고 그래서 사주 싱크로율 100% 보다 현실느낌상 냄새싱크로율 100% 가 더 잘맺어지는 것-사주는 좀 달라도-지네끼리 아마 그건 유전자 영역일것 사주가 다 표현못하는

생활고 스트레스란 대단

뭐든 의도에 맞게 하는게 중요하다

사실은 인생이 심심한 것이다-근시안 상태에서 일부러 그런걸 만들어 하는 뭐 그런게 말이다

만만하고 약한 모습은 사냥감의 대상이 되므로 불필요한 시간낭비와 줄이기 위해-뭐 여유도 있지만 그래서 흔들리지 말고 자기 탄탄한 그런거 필요성
좋으니까 하는거 사실-인생자체나 전체보면 어떻게 채워야하는지 답이 나오고 그런 지질구질한 시간낭비보단 드리프트한게 나을 수도 있다.

자긴 주먹으로 유명해지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니까 그런길을 택했나 보다-한 건달- 인간에게 있어 인정받고 하는건 건달이라도 피해갈 수 없는 그런건지 그렇게 운영하는 업소가 유명해져버린-사람대우:기본적으로 와꾸와 외모, 기, 느낌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데 무의식도 그렇고 익숙

인간들은 자기들이 일상을 잘 다루니까 얕보는거지 그런걸 익숙하게 할 수 있다고 능수감

자기가 지금 그렇게 다 알고 능수능란하게 다루고 조절하지만 그런걸 전혀 몰랐을때 느닷없이 당했던 그 마약의 밤 그런거에 완전 뿅 가버렸었나보다

순진하게 그냥 인정욕구만 있을때와 다르게 확 빠져버린-물론 그런거도 포함이 되나
쾌락을 창출하며 자길 어필하며 그런 중독-멋지게 보이고 싶은 그런

내가 그런거로 인정받길 원하듯이-콤플렉스 결합-걔도 그런 것이다 그런식으로-또 자기가 기본 와꾸는 되니까 (여자로서 무시당한적이 있나) 옷등 집착-놀고싶은 욕구의 투영, 반영, 사교, 충족욕구등- 그러나 역시 아직까지도 현실은 일만하는거 같은데-물론 길거리 쾌락있지 쳐다보고 눈빛등 그런거로 모든 보상 인생 다사는 듯하다 그러니 그렇게 구리게 보면 얼마나 충격이겠나 모든 인생 초점이 그건데

한마디로 꿈과 친구 찾아서 온거야 서울에-그러다가 돈벌어야 하니까 정착하고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에게-그러나 기독교문화, 순박 나약해서 많이 까이고 뭐 그러다가 결국 완성한 스타일과 생존기이고 그런식

자기와 어울리는 인간을 좋아하고 비슷한 자를 좋아하지 완전 그런걸 좋아하겠나

신앙도 다 떨어졌는데 교회를 가고 싶다는건 심정적으로 힘들거나 불안하거나 사교욕구, 특별욕구나 뭐 그런게 있다는거다 여전히-또 과거 보수적인거로 콤플렉스 등으로 쎄게만 보이려하지 클럽에서 문신녀등 보며- "쎄게" 노는 애들-자기가 보기에- 그러나 길거리 작업등 그런데 가려가며 잘못받다가 마음열린 뭐 그런애와 사귀기도

음악은 마치 그 사람이 그런 정서를 가지고 그런 생활, 라이프를 가진다는 식으로 뭐 그렇게 하는 힘이 있다.
인식상

진화는 시간이 계속감에도 미시계가 아니라 최종통괄계에서 구사 쉽게 그렇게 기본핀트 잡아놔서 잘할 수 있다-

그인생 아까워 별로 아닌 자 결혼해 뭐 썩어가는 그런 즐거움없이 아까워서 구해줘야겠다 그런 안타까움은 없으나 내가 즐거우니-해보면 알겠지만 그런 인생에 디테일성이란 상당히 중요

아직 확신이 없는듯

근데 노인이라고, 또는 늙어간다고, 자기 좋은 때가 지났다고 "인생이허무하고 헛되다." 하는건 틀린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 본질, 본생상 사실은 늙어죽기 직전날, 직전초까지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 결코 헛된게 아니라 뇌상 부정적인 감정일 따름이고 백세시대 운운하지만 노인도 행복하고 도파민이 잘나올 방법을 강구해야지 나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근데 그게 사주가 그런 조합-그런거로 인간의 뇌가 보상하면서 자기와 유전자 비슷한애 찾고 뭐 그런 구조가 동시에 존재한다는건 인간이 그런 운명적 대사의 흐름이 개체화된걸 단지 '정보처리' 하거나 착각한다는 뜻 혹은 두 시스템이 서로 방향이 다르게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질서정연한 원리가 있으니-교묘히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는 신의 뜻이라는건데 뭘까
시간이 계속 가고 있는 미시계원리와 또는 일상감에서 극대화 되는 그런 확률상 다루는 능력, 그런게 혼재되어 잘돌아가는 다만 그런 상태인지 의식저편으로 가기도 하고 그런식 무의식에 남건 뭐건 '왠지' 하는 느낌이건 뭐......

자기형의 맞는 -INTJ 형의 사주가 있나본데:욕도 먹고- 그런 일중도 뭐 그런식 근데 그건 뭐 자기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의학기술등 또는 어릴때 자기가 이름등 때문에 왕따를 당해 그 트라우마-초딩등 +교회

뭐든 관심가질 수 있으나 이것도 인과원리 혹은 자유원리로 일어나고

마치 진심과 그걸 만드는 회로의 관계처럼 그것도 앞서 말했듯 그런 톱니

마치 그런 구조적인 측면으로 나오는 임장이나 그런거 같이

마치 임장은 무섭고 양아치다 그러나 실제론 그런 성분, 사주조합의 물질의 발현, 물현성에 지나지 않는 그런 양면성 같이

마치 임장 현실에선 뭐 씨발 맛버려... 그러지만 그런 성분이나 구조조합이 다 원리가 있고 사주조합같은 원리나 인간입장에서 '운명' 이라 하는게 있으나 그다지 고귀하진 않은 그냥 생선 생기듯 그런식의 물질 그냥 현상태 반영의 실체라는것-여전히 미시계원리도 돌아가고 말이다

그런 미시계원리로 처돌아가고 하지만 그게 이런 구성물질이 되고 그걸 뭐 허접하게 등등 인식하고 인식미비가 있고-구성상태그러듯-그냥 단지 발전되는 그런 중간단계라서 그런가? 우주대사상 뭐 그런식

왠지 그런 삶적인 평범한애 짓이기면 안될거 같은데도 그렇게 뭔가 이상하단 이유로 그런 유흥종자들이 짓이기고 있었다 그냥 재미로-뭐 지네지역아닌거 같거나 패션등 아줌마아저씨 같거나 그냥 꼴리는대로 느낌이 '이상하다' 는 이유로-미숙하고 등등- 참 쓰레기들...

대가리가 큰등 평균과 좀 다르면 더 눈에 띄니 인식과 거리상

현실적으로 그런 갖잔은거 외워야 하는-과거 절대적 인과였다쳐도
남에 실수

대다수가 다해도 그사람이 못하는건 인과일까

근데 자기를 너무 과신만 하지 말아라-그렇게 눈에 띄는 그런 위주만 보다가 가만히 지나보니 그 많은 인구중에 자신을 봤다는 사람이 있었다는 그러니까 '눈에 안띄는' 사람중에도 자기와 이어질 자들이 있었다는거
그래서 기본적인 자기 스타일등 중요한 부분
비참안해지게 일부러 뭐

똑같은 양아치라 하는데 동대문양아치의 피해보다 홍대가 더 크게 받아들여진다-이게 바로 지역색이나 그런 동네분위기의 차이-홍대는 문신샵, 클럽, 거리표정, 스타일,... 등 막장의 이미지가 강해서 상대적으로 비현실적이라 여기는 것에서 당하는게 더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더 꿀린다 느끼고 그들은

걔가 "넌 인기있어서 좋겠다." 그러니 "유명하긴 한데 인기는 없다...." 그런다. 근데 유명하기라도 했으면 하는 자가 많아서
명예와 인기의 차이인거 같은데 말하자면 명예는 있으나 인기는 그다지 필요없는 일을 택해서 그럴 수도 있다-이를테면 디자이너등 옷은 팔리는데 인기는 그다지 없다 그런 것들 또 인터넷 얼짱 같은건 인기가 있으나 유명한 학교짱 같은 애들은 다들 알고 대우는 하나 인기나 팬같은건 하나도 없다 거의-왕따가 아니고선 그런 일들

솔직히 그런거 하나로 그런취급받으면 좆같긴하지-단지 성분하나 없는 상대적

연예인이나 PD, 스텝같은 애들은 방송아니면 말도 안섞을 그런 애들인데

숫자놀이는 인간에게 유의미한걸 찾는 것에 불과-그냥 생긴 세상을 추상으로 숫자를 붙여 그런식으로 그들간의 관계 소멸되지 않는 수등

사실 일당 적다고 모델등 함부로 말하는 애들은 개념이 없는거다- 공부는 노력해서 되지만 와꾸는 힘들다 그래서 그런 가치가 있고 또 연예인 해도 되는데 단지 계기를 못만난거지

근데 진짜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그런 "일진" 새끼들 노는거-페북이니 인터넷이니 너무 찌질하고 개냄새에 더러운 냄새, 추잡하고 뭐 그런데 말하자면 좆털이니 뭐니 그러면서 아무 센스도 없고 그냥 개냄새만 난장되게 그러면서 아무하고나 그러고 -뭐 지네 인맥이겠으나 그러면서 소위 "잘나가는" 기분 느끼며 지네끼리 막 그러는 추잡한 판이 되는데 솔직히 깔끔하게 정리되고 패셔너블하고 그런 거하고 그런거하고 "누가 더 잘나가나" 그건 그냥 봐도 당연히 일진 아닌게 잘나가 보이는데 "일진" 이 어디서 처들어온 말인지 그러면서 홍대 길거리 패션까지 침범하여 떼로해서 클럽 단체로 입장금지까지 처먹었다는데 진짜 민폐도 이런 상민폐가 없다
그게 "일진" 의 실체.....
-진짜 쎄보이고 "일진처럼 보이는" 애들은 대다수가 일진이 아니다.이미지를 잘 연출했을 뿐이지
일진중에 그런애들 극히 적음....
그러나 드라마 등에서 차용해서 영화나 일진이라 그러는거지 강동원? 글쎄 병신 같이 저능으로 생긴건 맞으나 와꾸는 절대 아님... 일진들 다 3,4 등신에 머리만 기르는

근데 아마 여자건 남자건 "한사람한테 올인" 하는 경우 상대가 자기의 재능이나 뭐 그런걸 다 써도 그런 의미가 있고 값어치가 있는 상대이길 원할 텐데-그건 뭐 상품성일 수도 있지만 주로 뭐 그렇게 깊이 사랑하고 정이들고 그런거로 둘도 없는 사이가 되었을때 그러는듯 하다(자기들도 모르게 끌리고 사랑하고 공통점등 아마 뭐 그런듯한데 비슷하고.. 등)-

근데 아무것도 아닌 새끼가 금연한다고 뭐 보조제나-관심도 없지만- 니코틴껌 같은거 씹거나 권하면 그냥 우스울텐데 그런 꼴초에 뭐 있고 나가보이는애가-(마약도 해봤을거 같은)- "이게 더 좋아...." 하면서 금연껌 그러니까 -니코틴이 더 센- 그게 합리화 되고 먹히는그런게 있다

근데 못생긴 애들 입장에선 부정하고 싶고 서글프겠지만 확실히 현실이 "물관리 안하는 클럽은 다 망한다." 는건 사실이더라. 실제로 근래에 망하는 클럽들을 아주 면밀히 다 보니까 다 물관리 안하고 입뺀없이 다 받아주던 클럽들이 다 망했다- 그런데 가는애들은 여자때문에 가고 또 그 ''여자'' 들은 상당히 기분이나 감, 비주얼 느낌 등을 엄청나게 따진다-사실 클럽을 기분좋으라고 가는건데 또는 잘난 매력남들에게 주목등 그런 여자들이 안오게 되면 당연히 남자들도 안온다-굳이 돈내고 안오고 기분이나 분위기나 물이 더럽게 되면 일반 호프집 이하가 되므로 그렇게 굳이 클럽을 갈 이유가 없어지고-사실 음악들으러 가고 춤만 추러간다는 사람은 요즘 클럽을 안가고 설령 간다고 해도 새로운 만남이나 그런걸 기대하고 가는거지 그래서 어쨌건 그건 기본적으로 쾌락추구의 선이고 그러면서 물관리가 더럽거나 그러면 인도나 도의적으론 "모두가 공평하게 이용해야지" 하면서도 영업은 안되게 되고 그걸 운영하는 새끼들도 자칫하면 지네가 망하니까 또 그렇게 물관리 안하면 당장 매출이 떨어지고 눈에 보이니까 그런 얄팍한 인간들의 속성을 몸소 몸으로 느끼고 하는 것이다-특히 그런데 다니는 애들 술많이 먹고 초초근시안들- 그래서 필사적으로 물관리를 하는 것이나 그거 당하는 애들은 더럽겠지....  그런 딜레마가 있다. 그래서 입뺀 처먹어도 이해하는게 낫다. 물론 주변에선 충격이고 왕따될 수도 있으나-그래서 클럽은 줄서서 들어가지 말고 아는 애들 없거나 왠만하면 솔플이 낫고
(오히려 줄안서서 함부로 막할 수도 있지만-둘만 있다고- 그게 나을 수도 있다는거다. 사람들앞에서 망신당하느니)

근데 이런건 봐줄 수 없지-운영진 지시도 아닌데 알바새끼가 그냥 예쁜여자끼고 질투나서 못들어가게 하는거 망신주려고-지가 채보려고도- 뭐 그런거...쓰레기들이
그건 어떤식으로든 조치하여 준비하여 제거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클럽을 벗어난 인맥적으로라도
거기선 알바고 클럽 스텝이나 문지기로 통하겠지만 밖에 다 인맥으로 연결되 있고 일진도 있고 걔는 일진이거나 아니거나 다 그런식으로 되있으므로-물론 알아서 안그럴 수도 있고- 그런식으로 해볼만 하고 뭐 덩치작아서 얕보거나 그런 심리가 있긴 하지만 꼭 그런거로만 움직이는건 아니므로 그렇게 하는게 좋다.

보통 소문이 퍼지는 도식이 이럼 (특정유전자들)-소문-모든 유전자들 다 통칭하는 뭐 트렌드 리더같은 애들-이유전자, 저유전자그룹,... 등등 해서 결국 안맞는 특정유전자들의 그런 이익대변이 결국 대중화되는 과정을 거치고 그건 사회운동도 마찬가지라서
결국 당사자나 이익집단을 확인해보면 절대 안움직일 일들을 그 중개자나 매개체가 되는 정치인, 연예인등을 거쳐서 그게 그렇게 되므로-정치적 이익등과 맞아 떨어져서- 그런식의 양상이 나타나게 대중화 불붙게 되는 것이다 비교적 객관적이라 하는 객관적 전달이라 신뢰로 통하는 언론등을 거쳐서 말이다.-그런거로 먹고사는 언론들

트랜드 리더들이 먼저 시작하는 일은 그닥 없다-학교왕따면 뭐 그럴 수 있지만- 왜냐하면 그런 억울한 일을 당하지도 않을 뿐더러-외모가 미비한 파워블로거라면 모를까(인터넷 시대 기현상:과거에는 힘있는 자들은 더러운 꼴을 잘 안당한다. 인간 심리상)- 만약 시작한다면 취약한 주변이나 자기 아들 딸이나 그런 애들이 그랬을테지-자긴 강해도 주변은 허술한 경우가 왕왕 있거든 오히려 강자일 수록 약자들이 의탁하러 오거나 써먹거나 하여 유전자가 그냥 맞아서건 인연이건등

근데 거울보면서 "나정도면 잘생겼네... 하는 새끼들이고 남보면서 까고 좆같게 생각하는 새끼들이니 결코 객관적인 시각이 아니다-자기가 기준이고-저번에 어떤 아줌마가 길에서 하이힐신은 젊은 여자애보고 기침하고 뭐 그러던데 그런거만 봐도

한번인생-미움받고 살면 그냥 그런거 사랑받고 살면 그냥 그런거-인간마다 그냥 그런... 더 많이 받을때건 아닐때건 유전이 안맞건 말이다

"말안해도 통하는거 같은 느낌" 같은건 보통 자기 유전자와 거의 싱크로율 비슷한 그런 애 만났을 때 그럼-그러나 꼭 그런건 아닌게 사주나 유전자 싱크로율 거의 같고 심지어 같은 사주 만나도 그게 매치가 안될 수 있다 다른게 있기 때문에 이미지라든가 그간 후천 경험등 본능은 본능이고 못알아볼 수도 있고

오해해서 남까려는 것들은 솔직히 절대 용서 못하겠다...내가 아무리 너그러워도.

글쎄 뭐랄까 비슷하려 그러다가 교묘히 피해가는 사주....-천간과 지지등 대칭반전등

거의 망망대해에 작은 불씨가 떠있는 것과 같다는 죽은 팔자라는 뭐 그런 여자애 실물은 마른 몸에 매력이 있던데 꼭 사주가 그런걸 의미하는건 아니다-말하자면 꼭 디즈니 만화같아야 하는건 아니고 상실의 세월 같은 허무소설도 재미나 나름 맛이있듯이 현대는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좋다-가능성이 많으니:조선시대나 그런 한정된 시대에는 발복못했겠지만 가출을 해도 매력이 있겠다

상관견관, 관살혼잡, 간동지충, 간합지형의 배우자가 보험을 들라고 한다면 이미 부부는 끝났다고 보면 된다. 혹은 뒤지는걸 조심하라. 이미 (수많은) 남자가 얽혀있고 그 돈으로 유흥을 하려는 것이다-병신이나 죽여서....... 일말없이 떠나는 매정한

그게 사주보기전에도 드러나기도 한다 행동이나 하는거 냄새등 그러나 그걸 이성으로 하기 힘들거나 넘어가서 그렇게 되는 그런 부분

사주는 그런 사주인데 건설적인 일을 하고 있다면-모델등- 뒤가 그럴 수 있거나 아니면 타락해지거나 질나빠지면 그럴 수 있거나 혹은 어릴때 신앙이나 교육이나 가치관이나 계기부족 등으로 그런 식으로 음기를 풀고 있는 것이다 관리하고-나이먹고 더러워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잘관리해야할 것 자기도 모르게 나오고 그러기도 하니까 대다수는 자기가 자기를 모른다 뭔지.....
그런 계기도 없고

같은 사주 만나기가 힘들므로 또 사주가 어느정도 맞고 나머지는 심리-곧 이미지로 결혼하고도 하는데 그런식으로 안맞는 부분이 이혼사유일수도 있고 성격문제일 수도 있고

근데 같은 사주는 그런게 있다-비슷한 사주는-만약 간합지형이면 과거나 그런 실수등 미숙할때 (유전,본능등으로) 하게 되므로 첫번째 연인은 실패하고 두번째는 뭐 맞는 애 찾고 하는데 그 연인-맺어지는(최종체결) - 그 연인 사주나 그런게 상당히 흡사하다 거의 그런 점이 있다. 신중하게 생각하건 가볍게 생각하건 그러려는 경향들이 있음-결국 맺어지는데엔 이유가 있다 이미 예정된 운명

보통은 우연한 계기로 만나지만 그걸 일부러 만들 수도 있고-신강하건 신약하건 히키건 유명인이건
기획하든 아니든 중요치 않더라는 것이다.

남들은 왜 그런지 잘몰랐다가 나는 이유를 알지 사주등-그냥 겉보기엔 섹시하다 하지만 그 이유가 무엇인지

흔들리지만 않으면 그만인 부분도 있고-타이밍이고 나발이고 뭔 짓을 하건 뭘 보여주시건 어쨌건 운명인건 맞다
지금으로썬-놓치든 말든

진실을 잘보자... 사실 100 장 200 장 사진이라고 해도 결국 100군데 200 군데 밖에 못갔다는거다-물론 일상도 있겠지만

그런데 그걸 알겠지만 그런 동성친구들이나 뭐 이성끼고 가도 그게 그다지 그런건 아니고 그런 느낌이다-기분은 뜰지 몰라도- 한마디로 그런 엄청나게 드라마틱하고 음악적이진 않다는건데-미술적이긴 해도- 사실 같은걸 같은 배경, 같은 장소에서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서 오히려 그런데 보다 동네가 더 죽일 수 있다..... 그런걸 알고 접근해야지 얄팍하게 넘어가고 질투하고 그러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말하자면 친구들과 세계일주한 인간보다 판자촌 골목길에서 사랑을 나눈 애가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거다 그건 진리-왜냐고? 두뇌나 기분이 그렇고 어쨌든 그건 말할 수 없는 느낌이다-겉만보고 그러지 마라... 사실 그게 딥이고 (-겉보기만 그럴듯한거지-) 사람마다 다르다 하나 그사람은 그런거 같은데...........
결국 내가 원한것도 그런거라 하나 좀 다르게 풀었다면, 또 그들이 못하는거로 승부수를 띄운다면 승산이 있을거 같은데- 왜냐면 그들이 그렇게 다닐 수 있어도 같은 동네 옆길로 그렇게 해서 밤에 여자들이나 여자혼자, 그렇게 다닐 순 없는 노릇이다 그런데 그걸 했고 상황도 달랐고 뭐 그런식으로 그랬던 그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기분환기이고 배경을 넘어선 진정한 "뽕" 이다-알면알수록 강화하자 내가 갈길은 그거라고-만약 그게 아니라도-억지로 꿰맞춘 공통점이라도- (허세든 뭐든 현재상태 반영이든) '진짜' 를 얻겠지 다만 그뿐이다 같은 장소 다른 마약

완전 극강마약으로 가보자-그게 내 차별적 승부수 아주 딥~~~한:친구로 안되는
일반 상황으로 안되는....
내가 오히려 오해-정상적일때 내가 도태된다는 사실을......

다크바운드리를 헤집어 버리는
클럽 적당히 가고 그런 수준이 아니라-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하건 뭐건- 아님 아니다 아직 무경험에 그런 애가 있겠지-왜냐면 사실 후반이면 도파민 다 떨어지고 그걸 만족할 수 없지 다시...... 나야 훈련해서 살아남지만 그래서 어쩌면 새것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 새삥

어차피 매일같이 더한걸 즐긴애들도 많을테니 내가 한번 제대로 가보자 그냥 참고로 족하다

중요한건 우리, 내마약이지-배우던 뭐든- 그게 아니잖아
누가 되건 같을거

사실 그건 있다 근데 그냥 누구나 즐기고 자긴 일상적으로 즐긴걸 너무 갈망하고 딥~하게-말하자면 싸구려 클럽 그런거나 음악을 너무 진지하게 하거나 하면 재수없다... 근데 그게 다르게 해석, 채색하여 뭐 마약으로 간다거나 그런거 덧입히거나 하면 그게 새롭고 '난 왜못그랬을까...' (배경은 충족되나) 사랑.... 등 그런건 안될 수 있는데 -혹은 정신이나 사람자체나- 그런 부분을 공략하면 못가진걸 채울 수 있다 마약이 됨-새로운 마치 가출자체가 뽕이되듯 그런식-새로운 트랜스

아무나 못하는거다 실은

착각말고

그때 그랬다고........

'놀았다' 허세 말고.........

그렇다고 비참하거나 뭐 손상은 아닐듯하다-가난한 파산 인생말고- 왜냐하면 결국 원한게 그런 기분이거나 뭐 그럴 수 있지만 사실 그거로 안되는 다른걸 공략하고 충족했지 않았나-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든 말든

일진 콤플렉스가 있고-진짜 자기 옛날이 어땠는지 자기는 아니까- 하여튼 그렇다 여전히 따라하려는 습성도 있고-이미지 관리는 하나:회사사람들에게- 뭐 지금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충족하고 뭐 돈으로 안정화나 아니면 우울증 과거 같이 못놀아-과거는 뭐 모이고 따라다녔는데 그거 못해... 아님 술로 죽거나 등

다른거로 승부 환각
같은 장소 다른 체험
사람이면 불가능한건 아님-그러고 사는거 있으니까

근데 인간들이 착각하는거-그냥 남들하는데로 성공하면 유토피아가 있을까?-그러는데 사실 원점일 수 있다-인간들의 대접도 그게 그거고...-거기서 대부분 멘붕오는거 같은데 애초에 시작이 잘못되었다는거-중요한 포인트는 힘과 발휘력과 충족이지 사실 그게 아니였다는거....-사람이였다는것이다 기본부터가....... 사람과 추억과 자극....... 그걸 재수좋게 잘한자는 복되고

개같은 일이 많았어도 물리적으로만 안다치면 그냥 또다른 즐거움으로 채운다 그게 바로 인생

사실 현실이 그게 그거였거든 실은......

근데 같은 사주에 왜 어떤 사람은 친구가 많고 어떤 사람은 제로지?-쌍둥이 연구: 한사람은 도움도 많고 친구도 많은데 다른 사람은 암울한 제로인생....- 아마 그건 외모탓일 듯
사주를 넘어선 이미지의 힘-외면하고 싶겠지만
5mm 의 차이가 대우의 차이를 만든다-언니는 교정을 하고 동생은 교정을 못하고 따위...... 살이나 헤어, 기력등도 당연히 논애가 쎈거고

같은 장소, 다른시각, 다른 마약 그게 경쟁력이나 그런 인간관계 위주나 뭐 그런 겪은 애들이나 자기나 그런 유전자나 성분들이 볼땐 이상하지-그래서 줄타기나 걸치는걸 잘해야지 어딘가 홀린 미친놈같지 않으려면 마치 귀문관살마냥 이상해 보이지 않으려면
좋아하는 애들도 있으나-고독도 외롭지 않다는 사랑(마약)만 있으면
그러나 그걸 꺼리지 대다수가

보니까 사실 막 클럽 개집착하면서 죽돌 죽순이마냥 날뛰는 그런 애들이 아니라 사실 그런 엘프나 뭐 그렇게 하는 애들은 그냥 일상 수준에서-일상이 놀고 먹으러 다니고 뭐 그런거니까-그런 수준에서 뭐 클럽도 가고 그런수준으로-금요일엔 가주고 불금해주고 감주가고 그런식으로 사는 구나...-그래서 전체 구성 이펙트 생기고-

그러나 아마 아무리 처돌아다녀도 자기가 원하는 자와 나누고 뭐 그런게 없으니-동성친구들끼리만 그러니-거기서도 '부족함' 이 발생하는거고 해봤자 길거리 시선교환이나 남친을 사귀어도 백프로 맞는 자가 아니고 남편이나 결혼도 불투명해 아마 그러는 것일 듯........ 그게 경쟁력과 틈
꼭 가져야 겠다면 말이다 가능성을 떠나-사실 유전맞는거면 연예인이 거의 더맞지 그러나 연예인과 안되는 이유는-급이 안되고 만남조차 안되기 때문 그간 인식과 환경-유전만으론 안되는 한계가 있다. 코디로 들어가도 안될
그래서 술수 책략 필요-뭐 대가리 크기도 있겠으나

말하자면 이런거다. 그런낭만적인데를 많이 갔으나 그런 외모나 남자끼린 재미없었다 그런식

아마 그런데 못가고 못노는 뭐 그런걸 그냥 느낀건지-와꾸나 삘등-원하긴 하나
그럼 지네는
스타일, 찌질함, 느낌, 포스등

여기까지 얻을건 거기까지-이미 따버린 사이다:연예인과 못하듯 비슷한 일 다만 다른 가치를 올리면 가능하겠으나 굳이 그렇게

새로운사실깨닫는것은 인간기준에서 인간구조가이래서 그런의미로 느끼는거지 단지대사가 자기착각으로주체가됫다면 ㅡ 그러나 전적으로그런건아니고 양면성잇게발달한듯싶다 구조기번가능성이란거갓고 첨물리구조도 다른결론이나삼해석가능...

역시 사람은 당대 모든걸 다 보고 하는게 낫다는거다 바보될뻔 했다 시발

미세한 차이로 결정되는거 굳이 바보될 필요있곘는가

-사실 인간이 그렇게 좋은데 , 좋은 배경에 가고 그런걸 마시며 잘나거나 매력있는 자들과 같이 어울리고 기분좋게 '시간' 이란걸 보내며 '추억' 이란걸 쌓는것 이외에 무엇이 그런식으로 자극이되고 '행복' 이고 '추억' 이 되고 뭐하겠느냐? 말하자면 상황이나 그런거 까지 다 추가하여-

근데 그럼에도 그게 여지가 있더라는거다-승부의 여지가- 친구들끼리 기웃거리며 '여기어디야' 하고 탐험하는(그거라도 있으면 다행이긴 하나 그것도 못하는 애들이 많아서)즐김과 그냥 매력있는 남친과 같이 즐기는 그런것이나-자기는 '추억추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너무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런 와중에도 그런 상황에 짜릿하게나 아니면 자기와 완전히 맞는 애와 만나거나 아니면 즐기는 방식이 달라지거나 아니면 2000 년도 홍대의 밤-축제나 밀레니엄처럼-잊지못하는- 그런거 처럼 밤새도록 뒤지게 처놀고 반환각 오르가즘 상태에서 집에 처들어가 잠자고 맞는 새벽과 아침 그리고 다음날 나른한 아침겸오후의 느낌이라든가 그런 여지가 여전히 계속 존재하는거고 그걸 매번 그러게 대다수가 못그러는데 극히 일부는 그냥 계기로 그래되고 조절하고 집착하고 중독하고 조절하고 그러는 언제나 하이마약을 충족시킬 수 있는그런게 있고 거기에 승부수도 있고 물론 니코틴등 약물같은 거도 물론있지-전담등:뇌파괴안되는 코카인등 대체마약 효과는 비슷 해보니까- 또한 그외자극-착각에서 비롯되는 인간삶, 정이라든가-단지 상황이 달라지고 템포나 생활패턴, 정신상태 등이 달라져 찾게되는 그런 인간적 부분들이나 '더깊은'(사실 친구와 놀러다닐때는 기분은 환기되도 이런건 안되었다-비유하자면 친구와 놀러다닐때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기분인데-날씨좋은걸 느끼는 수준그런 종류, 계열- 그런 가족이나 자기와 잘맞는 사람은 혹은 그런 매력이나 이미지, 종교성 부가 등은 트랜스 음악이다 그런식-그리고 후자를 발광하는 애들도 많다는거-같아보이나 분명다른거고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족발이나 장어나 맛집이나 등등 수만 오만가지 음식을 다 처먹을 수 있으나 아주 자극해서 또 찾고 매니아 되고 그렇게 오르가즘과 추억의 맛에 도달하는 음식이 다르고 "다른 음식"-본질은 같으나- 임장상 인식할 수 있듯이(어차피 짧은 생애의 착각) 주인이라든가 분위기나 기타등등- 프랜차이즈 등과도 다른(추억을 선사할 수는 있으나 프랜차이즈도 사람에 따라서-못해보고 해보고를 떠나) 그래서 또는 집중선호하거나 그런게 '내용' 에 따라서 달라지고 다르듯이 말하자면 주관적이라-이조차도 뭐 기분따라 달라지거나 술로 뒤지거나 아니면 일상에 갇혀서 혹은 시기가 지나서, 혹은 자기 모습에 만족못해 혹은 끝까지 못가, 나이탓에 , 그냥 해보고 흥미가 떨어져, 그냥 동네에서 술처먹는게 더낫거나 상황, .... 기타등등 이유로 안할 수는 있으나 여지가 굳이 찾는다면
그런데 문제는 이 '맛' 이나 총체적이란건 흔들리거나 아예 사라질 수도 있는 그런 부분이라 결국엔 인간의 인식착각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겠다.
-좋아하는 트랜스 음악이 뭐냐? 라기 보단 아예 특정장르 좋아하듯이 그런식의 일이기 때문에 그나마 안전-
그런거라고 볼 수 있으므로 굳이 승부수를 놓자면-사실은 아예 무경험이 좋긴하나 경험이 좋은건 뭐 리드당하거나 그런 이점인데- 그런거고 감정상은 뭐 이미 다즐긴거 김빠진 사이다인데 뭐하러 다르게 즐겨주나?-도파민이라든가 뭐 술로 다죽거나 잘즐기는데 일상마저- 할 수 있지만 자기가 필요하다면 그럴 수 있는거고-이미 끝물이라도
17살, 20대 초반 그런 애들을 그렇게 흥분시킬 순 있겠지만결국 인간은 거기서 거기라 심리일 수 있고(굳이 모범생이라고 보상할 필요는 없다는-앞서 말했듯 그런거 맛이다를 뿐 인간이란 구조는 같은데 거기까지 모르는거) 인간이 제일 감성 포텐터지는 때가 도파민, 마약 세뇌가능한 때가 14살 부터 17살 까지고
두번째 시기는 학교졸업후 20 살때는 엔진걸고 23살때 까지라는데 24,25 넘어가면 그저그래지는- 또 세번째 시기는 27살 전후 라고 한다. 그리고 그나마 인생에서 안정적 행복을 느끼는 때는 40~50 대까지라는데 사실 도파민으로 치자면 청소년기이고, -세상 모든거 첨 접할때- 두번째는 20대 초반인데 20대 후반마저 그냥 놓쳤으면 사실 못누린다고 보면 되는거다 그럼에도 30대의 것이 있는건 못즐긴 애들끼리 뭐 누리면 안누린거 보단 나은데 그런게 있고,
그럼에도 누리고 즐겨야할 부분들이 있다면 그건 앞서 말한 전략으로 가면 되겠지-같은 장소 다른느낌
말하자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적 느낌, 장소는 가봤으나 깊이 육수를 뽑아내지 못하고 참맛을 못느낀거-다른 주파수로 하거나 변주되거나 다른 장르가 되버리는 "라이프" 자체에 힘을 실어버리는거-단지 즐기는걸 넘어서-
그런게 있다 여지는
보통은 저도 모르게 흘러가나 기획하고 할 수 있더라는 거다. 말하자면 엄청 좋은데 많이 가보고 핫플레이스 등등 많이 처가는 애들은 많을 것이다-맛집블로거등등- 근데 정작 열광은 연예인이나 드라마나 가수나 그런 애들에게 한다-물론 못해본 애들 빠순이가 대다수이나 일반인들도-왜냐하면 그런데를 많이 가보면 이제 이미 일상이 되버리고 유전적 성적냄새라든가 드라마 처럼 인사배 그런 조화로 나오는 그런 오르가즘이라든가 자극이라든가 상황적 뭐 포스 그런게 결여되어있어 그런건데 앞서 말했듯 맛의 생리처럼 과학들어가고 없어지기 쉬운것이고 다분히 심리물리조작적이나-술하나로 날아갈 수 있는 신경피로로- 그걸 임장으로 느끼고 깨닫고 호흡하기에 넘어가는거고 이게 바람둥이의 기술이다.
뭐 저런거 다있어...' 하고 무시하는 애들은 그냥 평생 그러고 그것밖에 못하고 딥하게 못들어가고 사는거고 이게 대다수가 어렴풋이는 하나-간헐, 시적으로- 그걸 개념화하여 나처럼 자유자재 조작하며 하는 자들은 저도 모르게 더 조절적으로 해가지고 그렇게 완전하게 빠져들어 어느새 아내가 되어있고 아마 그러는 것일듯.... 진심으로
그건 기본
상황이 따라주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게 전부만은 아니다. 만들어가는 측면들도 있음....

사실은 중요한게 있다-음식 물조절 전의 조미료 투하는 그러나-짤 수 있으나 그걸 물조절 전으로 착각하거나 예상이나 계획하지 못하고 하면 '잘못했다' 할 수 있겠으나 사실은 그걸 다 계획하고 예상하거나 아니면 순서를 그렇게 히든했을 뿐이거나 하는 경우는 당연히 잘한거다 그러므로 할때도 하는 자도 그런 물조절을 생각못하거나 그 후의 그런 변화나 그런걸 염두에 안둔 상태로 그렇게 잘못생각하여 물조절전 기준으로 해서 맹탕으로 만들거나 할 수 있으므로 그런 빠른 판단과 확고한 자기게 있으면 그 후에 오는 그런거도 당연히 우월하게 결판나는 그런게 있고 그건 싸움이나 사랑도 그런면이 있음
말하자면 밤새놀은 클럽보다 봄날의 정류장에서 내린 길이 더 깊을 수 있듯 그건 사람과 모든 점의 조화
그사람이 뭘했냐 까지-귀걸이 하나까지 영향줌-사람따라

나중에 자기 착각으로 가족이 전부이다... 가족밖에 남는 게 없다... 식의 철학적인 생각을 하기도 하나-뭐 늙기전에 즐겨보자 그런 생각으로 그때 놀았을 수 있으나:호텔기분도 괜히 만드는게 아님 다 흙일 뿐이나 인간 뇌를 자극하는 인간 진화에 방식 인간뇌가 그렇게 만들어지고- 그런 가족마저 그런 조건반응성 뭐 그런게(남보단 덜 할 수 있으나) 심하고 그렇다는걸 보거나 남보다 못한 적이라는걸 겪을때 인간자체에 대한 깊은 고뇌에 빠지고 그건 역시 '인간' 의 문제라 대다수에겐 무의미한 사건....-모르지 미래의 외계인에겐 다를 수도

갑자기라도 준비되거나 있는 자에겐 뜻깊은 사건 서드니

임장에 낚이지 말고 전체를 보면 잘 운용할 수 있을 것 자기 에너지나 캐릭터 응집시키고
여행한번 다니는거 보다 자기 에너지 부가시키는게 미래에 좋다는거다-여행은 누구나 갈 수 있지만 그걸 깊은 맛내거나 달라지게 만드는건 사람이기에

굳이 비유하자면 친구들과 간건 혹은 그저그런 연인과 간건 컴퓨터 배경화면이거나 화보촬영하고 온건데 진짜 맞거나 진국이거나 다른 상황이거나 그런 이미지거나 혹은 종교성이나 가족은 깊은 영화나 드라마나 다큐다

날라리들 보다 못놀아본 연예인들이 더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사실 정신은 히키코모리나 다를게 없는 그런 경우가 왕왕있음

시선이나 집중, 주변 분위기 환기 등 다 포함-드라마틱 연장선 전쟁과 함께-주변 환기 바꾸거나 등등 그런 실력 사실 중요한건데 그게 마약 뽑아내는데 중요 자기 '스토리' 와 함께-까고보면 경쟁력인데 젖어들어 어느새 내거되는

근데 사실 적게 논게 아닌게 300 번 놀았으면 1년 내내 놀았다는거 아냐... 혹은 3~4 년에 걸쳐도 거의 일주일 두세번 안심심하게
쉬어가며

단지 흑인이랑 섹스하는등-이자체도 상대적인 행동양식중 일부나 임장으로 보기에(통상 인식)- 하드하게만 안놀았을 뿐(이것도 싸이트랜스냐 하드트랜스냐 업리프팅트랜스냐 하우스냐의 차이라고 본다 사실) 사실 뚜껑연 사이다 아닌가
김빠진
연애까지-사실 세상에서 그다지 즐길게 없는 일상까지 충분하고-
남은건 고어나 괴롭힘뿐?
그것도 즐길지도
기본이거나
아님 또래싸이쎈척

진짜 개같이 노는 애들의 자극? 뭐 그정도
인간자체의 막장성등
'임장하기' 에 역시

근데 사실 까고 보면 베스킨 라빈스나 감성주점이나 클럽이나 바나 그게 그거 아닌가? 부킹을 하건 남친과 얘기만 하건-그런데 사실 그걸 임장상 완전 다르게 인식하고 나는 그냥 인테리어만 바꾼 비슷한거로 인식하고 그런 차이점이 있다.

말하자면 여자가 똥먹는 포르노와 그냥 포르노와 다른게 뭐야? 그러나 크게 받는듯 하다 인간들은 때론

임장뇌가 그렇다는거다-그냥 뇌구조적으로

보니까 비쥬얼적인 배경은 꽉차있는데 드라마가 결여되어있구나 ㅎㅎ 그것까지 원하는지 아닌지 모르나 인간은 원래 원하긴 하지-오히려 절제미가 더 끌릴 수 있듯 그런점-건조안하고-나만해도 온갖 클럽 동영상 봐도 그런 과거 추억의 고속도로에 더 끌리는데 그런게 있다.
인간 뇌는 양의 충족이 아니라 질이나 퀄리티의 충족만도 아니라 스토리에 있다 인간의 힘은 바로 드라마에 있구나

그렇게 개같이 논 년도 채워지지 않은 심부가 있더라는 것이고 교회에 가고 싶어한다거나 하는

아마 불안해서?

임장상

그런 부분 다크바운드리 케어도 되긴하나 그러기엔 또 인간 드러운 치사함성등 심리상 실망은 안되고

겪지 안고도 지로 알 수 있으나 간접체험재현

근데 여자꼬시는거 보니까 그런게 있다- 그렇게 막 공들이고 오만 전략에 지랄을 하고 교과서적으로는 딱 여자에게 어필하고 먹히는 그런건데 막상 여자와 남자가 성분이 안맞아서 그냥 안끌려서 퇴짜하고 그냥 허접하고 어설픈 뭐 그런 연애전략에 그런건데 그냥 맞는거다 둘다 그래서 그게 쉽게 사귀고-특히 얼굴, 이미지 보고 저도 모르게

대다수가 생각없이 산다 전략없이 그러나 인간중에 좋은 위치에 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 특징이 위기나 그런거 자기가 안다치면 심적 타격이 그닥없고 자기 기반으로-그냥 깡이든 뭐 경쟁력이든 이미지든 무기든<특히 인간세상은 이미지가 좋으면 사실 관대하다> 그래서 그렇게 좋은 자리 채용되거나 기반, 인프라 로 그냥 올라가거나-그걸 채우고 있는 인간들 또 한 미비한 인간원숭이라 그냥 자기 맘에 들면 픽업하고 막대한 돈이 되는 뭐 그런구조-시간이 가면서 그런 구조기반 작동- 그런식으로 그러고 실패도 하고 왜했는지 모르거나 하다가 그렇게 해서 반짝하거나 오래가거나 다들 잘하려는 노력시도가 몰린 그런데서 그렇게 숟가락얻고 먹고 부를 가지고 많은걸 누리고 가는 그런 연예인식 그런게 존재

사실 전략이란 말 자체가 허접한건지도 모른다-그런 구조를 잘 이용하는게-확률상, 과학상 심리원리등- 그게 다 가져가는 길
가장 지름길
어차피 지나고 보니 결혼할거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다 인간기준

근데 그런건 있다 그런애들이 80% 를 차지하고 있긴 하지만 그런 애들은 쉽게 무너질 수 있고 허당이다. 근데 진짜 언제 치건 100이다 그런 애들은 영원히 왕좌가 될 수 있다 그런 차이

쓸데없는 생각 그런거 하지 말고- 생존력 좋게 잘 핀트잡고- 그런 사회제시 오히려 그런 대본따라 가는게 인기비결이 되거나- 근데 어쩌면 관대한 지지층이 있다 그런 원하는 뭐 그런 특히 남자가수는 그렇게 빡빡하게 외모가 되야 하는데 여자가수나 그런 배우나 그런 애들은 그런 허접한게 가끔 나는 이유가 뭐냐면 남자가 여자들 보다 덜예민하고 센스가 그렇다는거다... 남자가 원하는 그런거 타고 자기 자신감으로 성공한 배우들-마치 페북여신들을 보는듯하다:여자 먹으려고 지나친인기-사실 반평범녀인데 그런식

마작을 하자고 하니까 식물인간이 깨어났다는거-신호발생 그런 '과거' 에 기형성된 회로들 그런 마약보상 이용-그걸 현재, 미래로 확대하면 인간이 얼마나 상대적인 실존이고 쓰레기같은 존재인지 답이 나온다.

어쩌면 인간이 정한 규칙은 근시안으로 뭐든 가능하게 인간이 단지 정한 규칙에 다름아닌거 아닐까 단지

단지 되면 그만이고 그걸 가용하고 있고 단지 자만심-없는 지식으로 생각없이

심리에 거슬리는 말도 지껄이며

막사는 놈들 때문에 망가짐 사실은 그런것들이 운으로 힘을 가지며 개난장판 무질서
카이스트다니는 새끼도 일베인증하고등

그렇게 어쨌든 발라보이나 그렇게 성형수술 수차례 하고 했다는건 그런 쾌락이나 보상욕구나 뭐 우월욕구 등이나 콤플렉스 등으로 그런 목숨위협 그런거 지식이 있든 없든 그렇게 놓고 많이 했단 뜻이기도 하다

그러면 보상이 있다면 남편도 죽이겠지 그런 행위보고 하는 그런식 판단

신이라는게 왜 수준이 그모양이냐면 마치 내가 그런걸 다 알고 깨닫고 해도 결국엔 "나" 라는게 느끼고 충족해야 하고 감정이 그렇고 시간이 가면서 최종거치는건 "나" 이기에 "미래의 나" 가 될 수 없고 신도 마찬가지로 "미래의 신" 이 될 수 없어 현재의 신이고 그게 마지노선으로 거치다가 보니까 그렇게 유치하게 한건데 아마 후회하고 쪽팔릴거 인간도 그랬듯이 지식이나 쌓이면서-그러나 그게 뭔 지식이든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그런게 실존이라 자기가 도덕이라면 도덕이고 어쨌든 혼란이 정리된 우주안에서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그래서 결국에 유치하고 신의 말씀이 진리가 되는 그런 마지노선의 악순환을 겪을 수 밖에 없다-분명 중세나 현재 왕이나 대통령이나 말이 틀렸어도 그걸 따라야 하듯이 그런 구조
시공간의 이점을 깨닫거나 그렇게 만들어 우월잡은 신이란 것의 -아마 평생 유치할거 같은데 이세상이 다 사라질때까지
그러므로 신의 말은 따르는게 좋고 아무리 우겨대도 진화심리대로 성폭행은 성폭행이듯 철학으로 갖다붙여도- 그런식이다.
모호한 증거불충분 빼고

하는 이유 1. 자신감-무시안당함 안꿀림 처세상 누가 뭐라 그래도 뭐 당당 더 여유
2. 매력

3.홍대의 밤

4.자체매력-설령 여자없어도 스스로

5. 안꿀릴 반전 니들이 원숭이고 잘모른다 확인, 농락-그런데 그러건 말건 인식이므로 또 그런게 몇번이나 있겠나? 하나 구조상 막음

성과 섹스와 밀접연결 실존과 생존 그자체
노인이 되어도 가질 인생 한가지
단지 그냥 가진 유전자나 혹은 사주적 연결-절대적원리이나 똥의 생성원리를 말하고 인간이 인식할때 그거듯이 단지 그거-그걸 다 가지기가 어렵긴 하나 추억을 다가지고 다른게 필요하다? 그럴 수 있으나 구조상 어려우므로-이자체도 모순과 상당히 어이없는 상황인데- 어쨌든 가지고 그것이 평생갈거
인간구조상 당연한 정답

설령걔가 아니라도-참고 업글:좋은 이미지나 맹목적 흉내라기 보단 스스로 필요해서-생존위해 약하든 아니든 하여튼 그런 그리고 벗거나 벗는 일 많거나 즐기려면 그런 현재 콤플렉스-다알고 다이해했다:설령 끝까지 나는 그런 성분아니라 그래도 나의 마약과 나의 이해, 존재초월 스스로 만족 관철위해 당연히 그러는 것이다.

세상을 이해하면 다른게 보이나 다 무시하고 하더라도-근시안이고 뭐고- 그게 할 목적이 있는가? 그러면 하는 것이다 스스로 만족등
이점 이외에 부적이든 뭐든 자기 만족 역할이면

다 이해할텐데-비매력 뭐 그래도 알파가 원래 그렇지만

안꿀린다식

원래 방법이 없어 안하려 하다가 방법이 생겼으니까

홍대의 기분 올해는....
그때잊을 수 없는 그거 재현 하나만으로 끝

가치없이 죽이는 그런자 되지 않기 위해 자기개성 생존 허우적

지식이 없을때 하던 그런 짓거리들-인간대가리의 오류 근시안류

진짜 신이 없다면 불안한 실존의 인간인 것이다-그러나 귀신이라도 되는 시스템이 있으면 다행이긴 하나

겉은 그래도 구원은 있다.

'알면서도 그런다' 자유의 상황 구조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부분인거 같은데-이를테면 뱀이란게 성경에서 아주 좆같은 것이나 민수기의 모세의 놋뱀을 보면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구약에서 등장하는-다만 우상이 아니라 기억의 사건이 되거나, 그렇게 다루거나- 마귀의 뱀이 아니라 놋뱀으로 한거라면 그건 오히려 의가 된다. 알고 하는 지식의 기회... 마음의 불편을 없애는 맘놓고하는
오해-일반적인 오해도 있겠으나
시작은 그랬으나 결국 선을 이룬 피할길 만들어
그때어쩔 수 없었고 상징이라 그런데 지금도 어쩔 수 없이
그냥 기억위해+미
본의만 그런게 아니면 되지 다 창조물인데
외면이 아니라 다 알고

잘못알아도 주께 대한 전심을 이해
변하지 않는

그런 피할여지, 그런 거 허락하시고 그런 하나님을 감사-그러고 하니 하나님이 알아주시길 여러 내 처지를 아시고 돌파할 모든 통괄 최선인간으로써
신이 도와주시지 않아

그때 그 수준에
회개

현실연결 브리지-일부러 그런 못난 서민들 도와주려 종방연기사

아무리 쎈척해도 그렇게 밖에 안본다 그게 이인간 세상의 한계

사실 중요한건 인과가 중요한게 아니었고 고때 딱 잘할 수 있는 기술이 중요했는데 그일자체를 하거나 판단미숙으로 실패할 그런 소양은 인과에 연결되긴 했다.-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해서 불안하긴 했지만-그럼 그건 물질이 아닌가 그것도 다 물질원리대로 처돌아가는 그런 것이다.
뭐특별한게 아니라 사람-고평가 등신 덤앤

그냥 쓰레기 새끼들, 망가진 새끼들에 불과하던데 교도소니 전과몇범이니-간새끼만 병신이지... 그런 인간 사 인과속에

근데 조폭에게 시달리다가 하사관으로 입대하여 직업군인의 길을 가게 되었다는데-그런 자유제한이나-그게 옳은길일까 정작 사회나와도 조폭에게 협박당할텐데 그건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또 군대내에서 위에 상관들은 또 뭐고..... 차라리 돈을 벌지
조폭이 되기보단 경호
혹은 외국

어떤 애는 바늘문신 새기고 후회해서 다시 문신안한다고 한다. 업소 문신도
-물론 수제라서 더 값지고 삘이 올때가 있다-기계로만 내는거와 다른 낼 수 없는게 있는데 그게 대세라 인간들은 그런걸 모르는 때가 많다.

미시계원리로 볼때 시간은 계속 가고 또 그런 미시계 방식에서 그런 원리로 조합하려면 무한대일 텐데-생화학에서 마치 인간 심리추측하는격- 인간이 그렇게 구성된 상태에서 구사하고 조합하고 하는게 얼마나 고차원적인 작용인지-미시계원리로 시간이 가는건 그다지 의식안하고 일상적 차원에서 그게 가능하고 바꾸고 구사하고 조합등 가능하게 신이 창조하셔 신께 무한한 영광을 드린다.

과거 어렸을땐 그냥 시간이 정지된것 같았고 그런 두뇌상 그게 어릴때 무력하고 시간도 모르고 개념도 없고 그냥 -미시계에선 시간이 계속 갔겠으나- 그런식으로 무력하고 조절하지 못했고 인간모두의 약점이자 시공간의 약점 인문이건 과학이건 기타 취약성으로 그런 못움직인 상태에서 불안했던 것이나 선험적인 부단한 노력으로 깨닫고 나서 자유 발휘하니 이성적인 인식으로 안심하나 과거 안되었다고 지금 안되란법은 없고 마치 인간은 짐승몸뚱아리에서 생각생겼듯 언겁의 그 원리-까고보면 세련되보이나 스토리 위한 술책이자 조선시대 수법에 불과했던 건데 상대적 실존물형온 절대적실체가 아님 단지 심리를 위한 거였다 모두가-허무하긴 하나 생존상 깨어있을땐 절대적

머리나빠도 평생 잘사니-결국 충족기준문제

어색했거나 씹타쿠로 보였거나

이번 생은 그냥 그따구로 처살다가 가는 그런 병신 일반 그런건가보지 그런 건
아다르고 어다른 그냥 반전에 불과한데-그런세계에 들어선건

시간이 가는걸 인지못하고 있지만-미시계 원리-
시간은 가고 그렇게 자기가 실수로 그렇게 어쨌건 해버린거 그런일들이 다 그런거와 ㅇ ㅕㄴ관이 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많이 해본 자신감 실수안하고

실수는 분명히 미시계 원리와 관련이 있다
시간가는

누구나 웃기고 막하고 등 그런 기본은 다 한다- 요즘 미디어등 발달하고 하여-성격 개성은 누구나 다 있지 그래서 이미지나 어필하고 기분환기하고 그런 외모나 그런 능력이나 고유성이든 뭐든 그런게 더 요구되고 중요한 그런 현실이 되버린 꼬임

지금 시점이든 뭐든 그런거 깨닫듯 두뇌작용이라도 결국-그러나 인식하고 충족하니 그거로 그만 자기 지능이나 그런건 모자라도 말이다 그탓일지도 모르고

콤플렉스로 뭐 그런데 나가서 자신감얻거나 등등 고립된 정신에 근자감 여자 연예인-우연히 배우로 뜬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연예인도 기죽더라 왜냐면 자기보다 더 예쁘고 뭐 하다못해 길거리 그런 여자보다 못한경우나 뭐 그러니-인기가 많아도 다 오크라는거 알고- 그래서 때론 기가 죽는다. 일상도 평범하니 사실 은막 까보면

지는 얼마나 잘났다고 첨부터 뭐 거슬린다... 그런식으로 시작하면 안돼지-다 오랜 세월동안 특수한 환경이든 뭐든 적응한 생존 책략인데- 심해어보고 못생겼다 하는것과 비슷한거지 지네는 꽁치라고.... 그거도 못되는
지네가 뭔지도 모르는 근시안 인간들 답없는 꽁치만도 못한 쓰레기들

대중상대건 지지층 상대건 마치 연예인이나 예능처럼 뻔히 다안다는 라포르는 언제나 진리
그런식으로 공감얻고 인기얻는게 예능의 전통

돈은 상상초월 수백억 부자인데 일반인공감얻으려 코스프레-돈가져가려
혹은 뭐 일반인 출신이기도 하고

냄새의 관리-스멜-라이프스타일 곧 이미지

일반인과 연예인-특히 개그맨, 예능형-대본없이 하는 류-의 가장 큰, 결정적인 차이는 일반인은 그냥 그런 상황에 갖다 놓으면 헛소리나 하고 사람마음 잘 못움직이고 그렇게 그냥 일상수준에 뭐 그런짓을 한다. 그런데 그런 예능형이나 대본없이 하는 애들은 그냥 갖다가 놓으면-물론 편집도 하지만- 그렇게 초면부터 뭐 웃기거나 공감되게 그렇게 사람과 친해지고 그런 지네도 모르는 "정신기분" 을 만들어간다-라포르나 공감기분으로<물론 뒷골목에선 생존력없고 뭐 그간 판단한거로 좆같게 볼 수도 있지만 뒷골목도 사람이니까 그게 생존력 있을 수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런식으로 만들어 간다-최대한 일반인에 비해 재수없지 않고 호감으로 그래서 저도 모르게 공감을 가지고 라포르와 유대가 형성이 되고 응원을 하든 팬이되든 안티가 되든 도와주든 친구가 되든 연인이 되든 일을 하든 써먹든 결혼을 하든 하게 되는데 하여튼 그런 힘이 있고 그건 뭐 재수없지 않고 그런게 웃긴 포인트나 뭐 하여튼 그런식으로 처세자체로 마치-언어로 하기 힘든 전략- 그걸 체화하여 뭐 웃기면서 하여튼 그런식으로 잘 만들어가는 "힘" 이 있어-이런 개념을 모르는 애들은 저게 뭐야~ 할 수도 있지만 그런 자연, 자유계에서 가장 생존력이 높은 연예인 정도 영향과 파급력을 가진게 바로 심리적으로-심리학엔 그닥 이론이 없지만- 라포르와 공감, 친근, 웃김, 동경, 카리스마 -말하자면 무대에선 카리스마인데 예능에선 웃기는 것이다 공감, 친근 등 뭐 그런식에 그러면서 얻어지는 뭐 그런것들 그러면서 무시안당하고 뭐 시크하게 하여튼 그런 힘들이 있는데 그게 어느새 젖어들면 당연하게 느끼지만 정작 밖에서 , 일상에서, 생존현장에서 그런 힘들을 갖고 있는 자들은 그다지 많지 않고 그냥 일상리듬 무미건조하고 자기나 지키는 별로 없는 그런 것들이므로-뭐 그러면서 그외에 그렇게 라포르나 소설이나 트랜스를 시키는 여자나 그런애들이 가끔 있긴하나:그거나마:마치 인디영화처럼- TV를 보고 소비하는 이유는 그런 현실과 다른 이상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인데 하여튼 현실에서 그러면 뭐 연예인 따라한다 지가 뭐야 중심잡나 그러니까 자기한테 맞게-마치 "가랑비에 옷젖듯이" 하는게 핵심이고 그런식에 전략들 -세뇌의 기반이 되기도 하는데:교주되는(그런 나약하고 뭐 끌어줄 사람필요한 그런 애들에)- 그런식으로 하는게 맞긴 맞다 그건 신경기반이고 저도 모르게 베놈되는 그런 거므로 안끊기고-오히려 사라졌을때 존재를 알게 되고 "원래 그런 사람이다" 생각하게 되므로 하여튼 그러는게 중요하고 페북여신이니 일반 피팅모델이니 등등 그런 애들이 안되는게 그런 부분들인데(적자생존만으론 한계:그중에 제일 적자생존한 애 수준이 그거) -사실 이런 경우도 답없다: 이미지는 양아치인데 정치인식 이미지 관리(뭐 가치관은 올바르다 그런식 암시는 줄 수 있으나 너무 대놓고는 재수없지 어떤 여자애처럼 자기 이성형이라는 식에:인간이 보통그럴 수가 없고 그런다 하더라도 부자연스러운 신앙에 사로잡혀:잘못된 처세뇌상 요즘생존상 주로기독교들이 많이 그러더라)- 하여튼 그런걸 잘 신경쓰면 제대로 될거- 만약 그거도 안되면 차라리 전위예술식으로 사람 교묘히 속이는 -그러나 느낌은 확실히-임팩트 임프레션등 그런식으로 가는거도 나쁘지 않음...-인디영화등 그런식에 자기세계있으면 좋은거고
"그거라도" 있는게 나은

라포르가 많은 자에게 안통한다면?-그게 바로 일반인의 한계인데 사실은 아예 그냥 왕따나 그런 아슬한 속에서 줄타기 하며 '인간관계'랍시고 살아가는거 보다-남자건 여자건 개념없이 그냥 코끼리 장님짚기 식으로 줄타기로 많이들 살아감 개미처럼 헛다리로- 그나마 그러는게 자기 과든 뭐든 자기 입지나 힘이나 자기바운드 가지는 길이고 그나마 생존력있고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므로 그런 룰이나 도 -그걸 뭐 안받아들이는건 보통 그걸 하는자가 구리기 때문인데 동경할만한 가치가 없고 설령 그게 맞는거라도 그자가 찌질해서 좆같이 보이는 뭐 그런경우인데 그래서 그런 이미지 관리나 그게 시작이고 뭐 그런식에 부분들이 있다.

사실 연예인들도 이런 개념이 서서 그러는건 아니다-다만 오랜 방송이나 그런 경험이나 역사상 대중이나 뭐 자기 팬이든 뭐든 사람많이 사로잡는거 그런걸 경험으로 적자생존한게 연예계이고 그런식으로 하여 어느새 적자생존으로 전통이 되버린 방법의 노하우 집약체이므로 단지 따라하고 웃기거나 뭐 하면서 지네끼리도 하고 하는 방식등 반영하거나 하여 그런 최종 결집체가 그런거므로 뭐 예능이나 그런건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다들 그러고
또 자연스럽게-물론 특수한경우:일진이나 그런애들은 독이되기도 하겠지 공포처세가 힘이고 지네끼리는 인기로 살아남겠으나 그런 주먹이 기본이라

양아치 같은 경우 뭐 첫만남에 그럴때 기침하고 미친놈처럼 굴기도 하고-첨만나서 주먹부터 날라가는 놈들이라 쎈게전부 그냥 본능냄새 꼴리는대로 사실 밖에서 안설쳤으면 히키코모리게임폐인될 새끼들 생소하니까- 그냥 외모나 못생긴거로 하기도 하는데 일반인도 다 그런게 있으므로 지수준기준이긴 하나 특히 사교종자나 많이 만나는 새끼들-굳이 친해질 필요가 있을까 하고 많이 만났다고 정확한 기준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결국 지유전성분 맞는애와 친하는 저열함이든데 기준이 될 수 없고 어제본 야동배우나 닮은 애와 친해지거나 등 오래가건 아니건 상황마다- 이건 뭐건 일반적인건 있으므로 보통 강하면서 라포르하는게 진화심리학의 제시

무조건 웃기는게 정답은 아니나 웃기는게 라포르 형성에 들어가고 물론 "자긴 넘 웃긴사람인데" 하면서 누구나 그렇게 형성되는 자기 두뇌나 인식이나 정신 "자기진심" 착각하고 사람들이 안알아준다 뭐 그런-친근정신기반(세로토닌작용)-그럴 수 있는데 인간들은 역시 이미지와 겉을 보므로 그런 오해와 간극이 일어나고 더 답없는건 그런 다른 자가 그런다고 자기사람까지 그래서 그건 말아먹고 왕따되는 그런식-사실 믿어주는게 답인데 말이다. 자기거 하려면

때론 자기가 외모등 연예인보다 낫다 생각하지만 그런 꿀리는 부분이 있기에-마음을 못움직이는등- 그런건 있음 근데 페북여신질 하고 그러지만 그게 대중적으론 그러지 못하므로 그런 이유도-왜냐하면 따먹으려는 애들한테나 그러는거지

반대로 연예인들도 파는게 노래나 연기등 그런 정신, 정서적인 충족이 아니라면 전략이 달라 질 수 있겠지 적자생존도-파는게 그런 거나 인간 일상, 낮의 것이기 때문에 그런 책략이 살아남은 걸 수도 있다 밤이나 뒷골목이나 인디적 상황이 아니라

아좆나 허무하다-10대, 20대 노는 애들 다 포함 그런 여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남자 아이돌, 연예인, 배우 통틀어서 누구냐고 설문조사를 했는데 1위가 지드래곤이라고 한다. 근데 지드래곤? - 지드래곤 보다 더 멋지고 잘난 양아치가 많은데 왜 지드래곤 일까? 하는 생각-아마 유명해지고 TV나온 애들중 양아치, 일진컨셉 5명 중에 하나 고르라니까 그나마 외모가 낫다고 생각한건데
(리더는 아니고) 사실 그냥 똥냄새나는 쥐상아닌가 노쌍커풀이고 뭐 그러나 그런 후광 양아치, 일진-10대, 20대 범생이고 뭐고 중간이고 노는거 포함 여자애들이 그렇게 얼마나 노는거에 가치를 두고 하는지 그걸 알려줄 수 있는대목-키도 별로 크지 않은 그 양아치 그런 체구에 그런게 1위라니...-그것도 모든 다른 남자배우나 뭐 그런걸 대적할 수입도 막대하게 그런걸 보면 참 인간의 뇌나 인생이란 별게 없고 결국 내가 옛날부터 생각했던게 맞구나... 하는 생각과 결론에 이른다-하려는 대로 하자.... 그게 결국 답이더라 결국 좆풀이가 돈을 가져다 주듯 그런식
일부나 뭐 키니뭐니 와꾸니 모델이니 하지 대다수는 본능의 노예.... 지드래곤이 1위라니... 얘기 끝난거 아닌가-물론 다른 와꾸되는 그런 아이돌등 있으나 그런거 넘어 자기 영역짓기든 뭐든 브랜드든 심리전의 승리 그런 유전자, 지지층 결집과 그런 캐릭터의 승리....
사실 친구나 지인만도 못한것이나-원래 지드래곤이 방송국에서 첨에 인사하고 그랬는데 많이 무시를 당했다고 한다 특히 표절사건 이후로 더더욱 명분삼아 지드래곤을 사람취급도 안하고 안봤다는데 그렇게 무시당하다가-키도작고뭐- 인기로 증명하니 뭐 말다하고 괜찮은거지 그런 경우도 있는 것이다 인간이 원하는건-싸이가 인기있는 경우도 마찬가지아닌가 그런계열 인간은 냄새를 쫒는다 그것도 마약, 환각에..... 그렇게 생각하면 됨
그런 재수없는 부분마저
오히려 난 남자친구만 생각한다 그런식으로 사는듯이 살지만 사실 그렇게 온갖 평가에 부정적 오지랍질을 다하니 그래서 피해주는 근시안 대갈병신들....

왜 사주 싱크로율이 90% 이상인데 안끌릴까... 물론 전에 그런 후광-근접, 범접못할 양아치성 포스인데 왠지 그냥 그래서 끌리거나 뭐 그래서 자세히 파봤더니 아니고 나와 비슷한 내면을 가진 그런건 발견한적 있지만

근데 이건 좀 틀린 얘기다... 북한은 먼저 남한이 미국과 합동훈련을 한 것에 자신의 국가를 위협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응책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인데 그렇게 남한이 먼저 원인제공을 하고 위협을 했으면서 북한의 행동만을 탓하는게 과연 옳은 것일까? 그런 식으로 진실을 왜곡한다면 진짜 6.25. 전쟁도 남침아니었을까? 휴전선에서 남한군사들이 먼저 총을 쏘다가 일어난 전쟁이 아니었겠는지...
자기집 앞마당에서 위협하고 난리치는데 당연히 바둑이가 짖는거 아니겠는가 북한의 행동은 잘못없다. 남한의 자업자득이다. 먼저 공격하지 말라고.

유화제스처를 안받아들이는 북한의 기본기조도 그렇긴하나 위협을 하는건 맞지
미국이 안건드리면 핵을 가질 필요도 없을 텐데
공산주의 사상 자아실현 말고-후세인처럼 지만 즐기고 살수도 있었겠지 물론 부당한 살인을 많이 저질렀으나

사주 년주가 머리,얼굴형
사주 월주가 눈
사주 일주가 얼굴 가운데 부분, 코, 인중
사주 시주가 턱끝
(기본, 뿌리, 마감, 겉외장재같은?)
배합

그냥 신경대사를 착각하는 것인지-원자에서 부터 비롯된-단지 그것만은 아니라고 본다

사실 운명이고 뭐고 자기 현재 앞에 있는 사람마음돌려놓고 잡고 하는데 온 치중을 하는데 구성상태에선 오히려 그게 옳은 일이다-그게 앞으로의 성공을 보장하는 길이기도 하고 그게 포인트-아무리 노력해도 일어날일은 일어난다 구조나 구성, 유전원리등 세상에 일어나는 일이나 그 걸 정보처리하는 환경적 가능성 상
아원자 수준의 인과를 관리, 통제한다든가 하는건 헛소리고 사실 인과를 조절하려면 인간영역외걸 하는건데 포인트 잘못잡고 헛다리 짚고 있었던 것-실수:실수도 가능한 세상구조

남한은 무조건 북한이 주적-다 잘못했다 근데 남한과 북한은 다 잘잘못있다 그걸 객관적으로 독일 철학과생은 보던데 나도 그렇게 생각 단지 민주니 공산이니 하는 것도 백성을 잘살기 위한 분배에 관한 문제인데 그게 정의, 자유, 평등을 넘어서 되겠냐고-인권문제등 있으나- 단지 남한인이기 때문에 그런건데 만약에 남한인이 아니라면? 그냥 상대적 실존의 문제-인간이아니라면? 보다 쉬운- 그리고 그건 쉽게 될 수도 있다-구조상 귀화하면되는 설령 인간이 아니라면? 등도 바뀔 수 있는 문제가 될수도 있긴하고 구조만 받쳐주면 되나 그게 아니라 또 그안에서도 초월가능한 마치 원숭이나 우주를 품듯이 남한인이나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런 구조

먼저 먹게 하는 것도 그 대가리가 그걸원해서인데-그간 못바뀐등-그럴 가치가 있는 인간이냐 하는것도 상대적인거고-인지대비건 도덕잣대건- 결국 충족하면 그만인 인지문제

자기 컨디션이 나빠지면 갑자기 원수나 적이 많아지듯 그런 상대적문제-자기 약점을 보고 달려드는

시공간 현시점안에서

자기 작동원리상 당연히 이념이고 나발이고 그럴듯하게 한 경제문제에 지나지 않는데 그냥 외국갈 준비나 하는게 맞고-물론 그런게 주는 싸움의 즐거움도 있긴하나 그건 다르게 충족할 수도 있으므로 현시간과 공간이 흐르는 지금 해야할 그런 부분들이 그거라는거

꼭 인과적으로 실패한거 만은 아니다-평생을 별다른 재미없이 살아가는 것들도 있으니 이미지나 인간기준 색채등

그렇게 유전냄새로 맺어지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근시안들로 뭐 이러니 저러니 온갖 구조취약상 인과

왜자꾸 감정이입을 강요하는가
포인트는 마음움직여 생존
인과로 나타나고 펼쳐진 현상일런지도 모르는데

솔직히 오뎅집이랑 이자카야와 다른게 뭐야? 하지만 그 미세한 차이를 임장과 경험으로 크게 받아들이니 여기에 힘이나 확장이나 기타 등등 그런 포인트가 존재 근본원리는 그게그거나

시공간 흐르면서 현재 미비한 그런거 어쩔 수 없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그런 인식조차없고-뭐 나도 옛날 과거엔 그런 짐승상태- 과거, 현재, 미래 를 거치며 미래는 달라지겠지만 현재는

결국엔 심리충족이고 경중으로 뭐 행동결정되는거 그냥 포기하고 그거 충족안하고-신경만족일 뿐인데-그냥 이득 취하면 얼마나 좋아 목숨살리고 목숨뒤지면 싸우겠지만

외모만 보고 깔보지 마라 어떻게 그런 구조조합좋은 잘짜여진 여자애 사귀나 했더니 교회에서 만난 판사더라 세상이란건 다 그렇다 그런식
그정도 외모-언뜻 평범한-도 그런 애는 그정도 해야 얻는다
물론 가정적인 컨셉으로 구애도 잘했을테고 말이다 공들여서
그런데 가진게 있으니
보수적 가치관에 안엇나가고 주변의 권유도 있었을테고 그런식

역시나 나의 직관은 언제나 살아있다-그냥 아무런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그게 될거 같아서 했더니 다른건 안되고 그게 된 그런거 그렇게해서 생존이 달라지는 그런거 그게 부족하거나 혹은 구조가 그런식으로 기회를 허락지 않아 한번실수로 망가질 수 있어도 그런 직감을 따르는게 생존에 좋다 그냥
옛날엔 몰랐어도 이젠 그냥 개념화 직관

아마 인간에 대한 무배려성이나 그바닥 오래 있어서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이다-PD도 못생기면 그만 연예인 매니저면 어쩔건데 그런식-그러지도 않겠지만 그냥 누가봐도 (무생각) 술대가리 전후좌우 생각안하는

자기 성분 비슷해 쳐다봤는데 씹창이거나 이미지가 좆같은 것이다 그래서 더 싫어함-자기기준에

한정된 인생 좀 피곤하게 살지말아야 하는데-생전에-구조문제-좀 제대로 살자 제대로

제대로된 방법으로 끝나기전에 보고 지우고 했으니 그런 식에 인식작용 잘중요 시공간 구조인식상

나같은 애들은 그런동네 잘 안가나보다-특정 동네 기생하지-특정 동네에서도 물론 구경거리일 수 있으나 생소해서

그러지 말란 법은 없는데 어떤탤런트-자기애적 망상장애
그자신감으로 톱스타줄
악플 견뎌내며

피부트러블은 징그럽게 인식하고 문신은 멋지게 인식하는건 인간의 뇌때문-그런 감성이나 기분을 잘타고 가는 것이 바로 비결

모든 일을 한번에 하려고만 말아라-물론 한번에 하면 좋거나 그런 구조도 있는 -그런구조가 있건, 없건 우주내의 그냥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므로(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우주에겐 상관없다:절대적일 수 있는 시공간의 어떤 구조가 있을 수도 있다-현재 자유가 있는 인간인식이나 의식이 절대적일 수 있듯이 그런 부분)- 그렇게 절차로 하고 뭐 하는거 -그게 유의미해야 포인트이나- 어차피 따지고 보면 인생이란거 자체도 한번이고 그거 가지고 살아가고 밟아나가는건데 굳이 한번에 해서 뭐가 되겠는가 물질이란것도 영원한게 아닌데 그런 점
미완성 교향곡이 더 아름다울 때도 있는 법이다.
사춘기 소년, 소녀처럼

어떤 애가 그랬다 친구가 2시간 40분 동안 새긴 바늘문신... 리터칭하고 싶어도 아까워서 못한다고 세상이나 인생자체는 뭐 그런것이라는거
미숙한게 때론 아름다우나 그걸 모르는 병신들 <시공간상 급박해>

사실은 젤 재수없는게 기계적인 작위라고 생각한다-그건 기계라는 뜻이라기 보단 그런식-뭐 무미건조하게 뭐 택일 그런 작위적 완성 마치 뭣도 아닌 조각상처럼

이미 그건 이뤘으니 그게 별거 아니라 다시 집착하는거겠지 그런거에 어차피 한번인생

아무리 자기와 맞아도 이미지적 눈이 너무 높아져 연예인을 찾는다면 그건 개좆망

결국 인생을 전체 철학적으로 통틀어 보면 남는건 신앙-하나님찬양 기독교 뭐 그런거 밖에 안남는다 왜냐하면 인생한번 결국 죽는거 나이도 뭐 그렇고 다들 인생에서 한번하고 즐겨봤자 인생에서 못하는데 한정되어있고 횟수까지-(신이 허락한)-결국 인간은 죽어야 하고 전체 인생 통틀어 남는건 신앙과 숭배밖에 없다.
특히 허무한 인생 더더욱 철학
인과고 나발이고 신의 법칙
그땐 생각하고 지금은 생각못했어도 내일 생각할 수 있기에 그런식으로 만든거

다해서 여유있는건가? 혹은 하다가 성령이되서? 더욱 신앙을 해야할 이유가 생겨?-구원을 받아야 해서 등
인생이 그거 밖에 없다 사실 그리고 맞는거

보니까 그렇다. 그 여자는 친구가 많다-특히 잘나가는 류-그런데 얼굴도 크고 멋부리고 그냥 원숭이로 본 것이다 그런식으로 표정도 잘읽고

기억에 남는게 뭐 어쨌단 말인가 심리일 뿐인데

인생전체가 하나로 보인다-구원의 조건
쉬워진
성경을 다시 읽고 속뜻을 알면 유치하지만은 않다
왜곡하여 본것
구원을 위해

문신을 전혀 모르는 애는 자기에게 강제문신 시키고 혹은 다른 일등 그게 바꿀 수 없는 엄청난 뭐 그런식으로 충격을 먹을 수 있으나 당장 문신이나 그런 기계 그런 상대적인 것이고 인간존립자체나 자연재해같이 뭐 그런것도 상대적인 것인데 말하자면 그런 구조만 있으면 자연재해도 다룰 수 있는 그런거-인식론 적으론

삼촌이 잉크를 그렇게 소중히 여겼었는데 죽고 나니까 아무것도 아니고 남에게도 별로 소중한게 아니다-어차피 인생은 그때 즐기고 마는건데 그걸 모르고 덧없다 허무하다 당혹스런 감정대로 철학을 삼으니 그게 안좋은 것

참 동시대건 뭐건 싸가지 없는 애는 싸가지 없고 아닌애는 아닌데-외모 상관없이- 뭘 누리고 뭘 즐기고 가야하는지는 이미 정해져 있는거 아닐까

그 술집마담-캐릭터가 추억이였던 거지-그런진화적 정서자극- 인간이 추억은 아니였던듯

그런 세균으로 인한게 구성개체 작살내고 그거로 임장하는거로 보면 확실히 미시계를 모르고 거시계위주로 보는 인간이 맞네

복수라는 것도 그런거 아닐까-물리를 건드렸는데 그냥 임장이 그런-결국 인간의 임장을 괴롭히고 그리로 충격주면 된다는 그런소리네 그냥

어차피 심리로 처보고 뭐 그러는건데 못나면 사람무시하고 등- 그게 마치 지난번 저새끼 좀 이상하다 욕처먹던 새끼인데 엑스타시로 저래됐다 그러니 더 재수없고 뭐 그런 새끼도 있는반면 그거 따라하던 새끼도 있었던 것 처럼 그렇게 그런 심리 이용하여 자기 방어한들 그게 무슨 상관이랴-생전에 살아있을때 유리하면 그만이지 어차피 뒤지면 후세가 뭐라그러건 알바아님 다 쓰레기들.

마치 그런 걸음걸이 어색등 힙합해서 그렇다 해서 멋지게 보였듯 그런식

다들 그렇게 수십이 -전날 술처먹고 뭐 그러기도 하지만:그러고 보이는대로- 그런 외모로 차별하고 뭐 그런 기색일때 어떤 여자만 또렷-그런 차별안하고 그랬던 그런임장도 뭐 그런 심리나 원리 비롯 뭐 기독교신앙투철하던가 은혜체험, 혹은 그 여자 다른면 때문에 그런식으로 하든가 자기 부모닮았던가 등

예쁜 애들이 아니라 오히려 살좀 오른 여자가 술중독이 많단 반전-당연한게 안주를 많이 처먹고 안주빨세우기 때문-튀김이라든가 기름친 치킨, 닭바베큐등

확실히 백프로 그런 유전자는 백프로 일치하고 천생연분이나 인간 사회문화적, 후천환경적그런 '신분' 이라고 할까 말하자면 연예인과 돈없는 일반인식의-그런 괴리로 인해서 맺어지지 못하는구나

뭐 다른 신앙이라든가 그런 공통점이나 같은 계열일 그러면 모를까

확실히 그특성상 돌아다니는 애들이 향수샵등에서 맡으므로 -시향- 잘고르고 인터넷에서만 하는 애들은 헛다리, 헛돈씀-차라리 샵에서 맡고 몇개사지

전에 실패요인-그런 외모경쟁력도 없는 주제에 또 그런 상대 사진만 보고 반했다느니 그런식으로 하여 사랑으로 친행하려는 태도-그게 사실은 "여자면 다된다." 식의 따먹으려는 뭐 그런의도이므로-실제로 각도빨 사진빨 화장빨 그런건데 그런식으로 외모위주로 하여 그런 섣부른-뭣도 아니므로 여자가 발을 빼지 당연히 그런식

자기 약점때문에 겸손했던건가
겉보기 찌질
오히려 그런 고등학생이나 그런 벌레들이 대가리 처든거 없고 본능위주로 살아가므로 인간의 생물학적, 동물적상태-긴장이나 이완이나 뭐 퍼지거나 등등 그런데 더 민감하고 인간이 왕따당하고 그런 처지나 상태그런거에 더 민감하므로-지자리유지, 지가 당할까-그런데 온통초집중에 잘 분별하기도 함:오히려 정보나 그런 복잡한거나 더 들어가면 신경안쓰고 풀어지기도 하는데-또 술이나 기타 등등 영향으로 뇌가 좀더 무뎌진다고 할까 그런식

집중이 온통 그런데 가있어서 신경안쓴건가

엄청 맛있는 길거리 햄버거가 있는데 반영안된건 안처먹어봤기 때문일 것 프랜차이즈 사장들이

그런 성경 유치한거 어떻게 해석하냐면-그시대 인간이 그랬다vs 신이 어차피 만든거라 그거에 맞춰주는거다(일상감) 후자쪽이라는거지 인간 정신의식 따라가 주시며

세뇌고 나발이고

또 그렇게 뭐 여자보쌈해서 애배고 하는거 그것도 인과 어쩔 수 없던건데 그것에 대해 여호와하나님이 도덕을 따진다면 웃긴거고 그것도 인간입장에선 저질이나 인과로 일어나 어쨌든 절대적 인과법칙이고 그렇다고 절대도덕이라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원리가 절대적이라는거다-우주가 사라지면 사라지는 상대적이라는거기도 하고-혹은 인간의 절대도덕이 성립하는 구조라면-인과나 이카식등 그건 원리는 물리원리처럼 절대적이나 그런것이기도 하고 그런식

인간이 근시적으로 볼땐 불쌍한거나 사실은 자연원리대로 약육강식으로 걍 처당한것-신이 어떻게 해결을 해야

그런식으로 양면성이 있고 그냥 근시안에 휘둘리고 인과로 임장만 하는게 아니라 원리도 보고 평정심도 찾듯이-그러나 대다수는 그런 인과나 그런데 휩쓸려 형성되고 흘러가고 뭐 그런식으로 처사는 그런 상황

그렇게 저절로 끌려 결혼하는게 자연의 법칙인데 정략결혼은 진짜 초근시안
초월한 것도 아니고-정작 창업주는 끌려결혼함

어떤 애가 중딩때 돼지라 왕따당하다 살빼고 실제로 전학가서 공고 일진이 되었다 그럼 얘는 왕따인가 일진인가? 그런점-애들이 뚱뚱함에 가린 얘 못봐서 미모등 여자는 주로 그래 상대적인 일진 정체성

보니까 웃겨줄때-그래야 될때나 그런 타이밍에 확실히 웃겨줘야 하고 아니면 진지할땐 그래야 하고 진지하면서 웃기는건 그래야 하고 전달은 하나씩 확실해야 느낌 임팩트가 이어져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뭐야..."가 남발되는 그런 웃기지도 않고 뭐 진지한거도 아니고 타이밍이나 임팩트상 엉망이고 그게 맞다는 식으로 강하기 까지하면 왕따되는 사례가 있는듯......
그 인간 자체가 캐릭터라든가 자연발생이든 계산으로 하는거든 컨셉잡는거든 뭐 진지하고 인도적인데 그런식이라든가 마치 선생보는듯 그런식에 처세들이 보통 도태되고 왕따 잘당하는 듯
말하자면 그냥 인간자체나 캐릭터가 보기불편하고 조화되는게 아니라 "부조화" 되는 어색하거나 말하자면 정리된게 아니라 뭐 인도적이고 인간적인거 같은데 상품적인 그런거 추구나 그런 '재수없는' 느낌들이 보통 개왕따 당하는듯 하다... 그런게 그냥 본능이 느끼기에 누가봐도 "비호감"-안경, 머리길렀는데 금시계같은 마치 그런 부조화-침잠해 알아주길 바라는 유전의 발현이건 컨셉이건 미숙함이건 어쨌건 왕따.........

트라우마건 뭐건 그게 진실이라도 재수없다는 것이다-마치 범생이가 노는척하다가 그러니 쑥쓰러워하는것 만큼 재수없다는
도태

말하자면 조화되어서 그게 느낌오는 그런건 괜찮은데 부조화로 뭐야...하는건 재수없다는 -

말하자면 진지한 인간이고 인도적인데 초등학생 복장하고 유아로 돌아가야 한다는 철학을 주장한다 그런게 진짜 "재수없는" 것이고 자연도태되는 이미지, 그런데 진지한 인간인데 그런 코믹하게 웃기거나 뭐 허당이거나 그러면 웃긴 이미지 그런식으로 된다는거... 말하자면 그런 1-2-3-4 로 푸는데 그런 하나가 달라도 재수없을 수 있고 조합이 재수없을 수도 있고 중의적인것도 재수없을 수가 있고-말하자면 이유를 붙이는 식일 수 있는데 그냥 잊어먹어서 다시 왔다고 하면 될거 잊어먹은거 가져가면서 "너보고 싶어 다시 왔어" 이딴 말 지껄이면서 진지하게 그러면 재수없고 그런 새끼는 재수없다고 고립이 되게 된다.-실제로 인간들이 그런거 만들기는 어려워해도-임장상 분별을 못하거나- 느낌은 느끼니까 재수없어 한다 그런걸
선천적으로 못그러면 후천적으로라도 가-나-다-라를 개선해야 한다. 자기 단점등-말하자면 그런 가난한 할머니가 부자인척 하면서 허세하고 그런게 자기보호라 생각할지 몰라도 이미지상으론 고립될 그런거고 그런 안경잡이 꼰대가 수염기르고 웃기지도 않게 비열하면서 뭐 머리길러 올빽하고 그런 스타일이 상당히 재수가 없더라는 것이다...
진지하려면 진지하고 웃기려면 웃기고 혹은 진지하면서 웃기거나 호감주려면 특정한 임팩트를 줘야지 그런게 다 폐기처분되고 인간관계에서 도태될 이미지-스스로 잘알고 피해가야지 안그러면 누구나 곤경에 처할 수 있고 정격이 아니면 그러고 구조상 결정된다 하나 인과도 있으므로 반대로 (인과도 영향있으나) 구조로도 결정되는 부분이 있어 확실히 쳐줄 필요가 있다.

아닌건 잘라버리고-설령 자기가 원하거나 자기 요소라도 그렇게 부조화하여 재수없거나 전투력 저하하는건 잘라버리고-다들 몰라서 그런짓 안하는건 아니다-알긴하나 그게 전투력없고 하니까 혼자만 즐기거나 하는거지 그걸 내세우진 않으므로 그런점에서 전투력 미비성

자기가 잘다루게 되니 이미 알면서 그런걸 일부러 그런 연상안하고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다루는 그런게 가능-그거 말해야 하는 연상인거 알면서(이것도 능력따라 가짓수나 다 달라지니 상대적이나 어쩌다 재수없게 그런 상황이 되었거나 하는 다양한 본질적 상대성)

그리고 이런 경우도 있다 필요에 의해서건 욕구때문이었건 노는척하고 양아치 컨셉으로 하다가 알고보니까 공대생 생명공학과 적당한 대학이거나 뭐 그런거다 그런게 재수없음 자기 정체감췄다고 알아주는 자 없고
그런게 다 이미지 하나로 빡와야지
그리고 이름은 깡패인데 인간적인척하고 학자다 근데 만약에 그자를 속속들이 다 알면 "아 교도소에서 그거 하다가 맘잡은 깡패구나(어린시절 놀았던)" 하고 꿰맞춰지나 그런 제시된 단서들이 "뭐야...." 재수없으면 그런데서 도태라는거다. 그래서 누구나 초딩도 이해하기 쉽게 그런 단단히 뭉쳐진 이미지로 승부를 걸어야지 안그러면 큰물에선 도태된다.
특히 전쟁터는 시간이 없어서
매일 똥싸봐야 2만번이고 2만번만 귀찮게 똥닦아도 된다지만 그럼에도 비데를 깔면 편안한게 인생이므로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인간관계는 그런데 저들도 모르게 다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런데서 잘살아남은 애들은 저런식으로 이미지가 정리정돈되 있는데 그건 전략적이고 계획적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자연도태된것이다-잔인하게 왕따당하고 배척, 소외당하며 -생김새 부터 그런식
그래서 그래본적이 있거나 인간관계 쭉 하는 새끼놈년들은 그런데 굉장히 민감하다-배척당하거나 자가 소외 이미지-그냥 이미지가 비호건 아니건 소외당하거나 음지신호 그런-범죄음지가 아니라 그런 그냥 왕따음지등 건달아닌 노숙자 따위(보헤미안도 사실 한국에선 좀 위험한 이미지 "그네들" 취급)

이모든걸 덮는 프리패스가 여자들에겐 있는데 그건 바로 외모
-그래도 값어치는 떨어지고

친구없는지 많은지 바로미터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똑같은 부조화라도 웃기면 그만

이런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김제동-애들이 "재수없다." 고 하는데 첨엔 웃기다가 <현실에서 자란 비호감적인 캐릭터 실패사례> 그 웃김이 "아니 뭐 저런 찌질한 새끼가 저렇게 설치지?" 하는 식에 신기함과 의아함으로 본건데 그게 알고보니까 지가 전문적인 MC 처럼 설치고-현장에서 무시안당하기 위한 책략으로 자란것일 수 있는데- 그러다가 방송에 좀 나와서 상품인척하니까 그 웃김과 드립이 받아들여 지다가 자기가 그간 공부한것이든 뭐 그렇든 갑자기 자기가 현자인척 하고 무슨 사상가인척 하고 전략으로 그랬는척 하고 무슨 고상한데 웃겨주었다 그런식에 재수없는 느낌에 야심만만이라는데서 마치 강호동 힘센놈을 지혜로 제압한다는 덩치작은 책사식으로 "재수없는" 캐릭터의 -힘으로는 안된다는 식에- 부조화 적인 어울리지 않는 그런거에 점점 술때문이건 편집으로도 버텨내지 못할 그런 썰렁~한소리나 뭐 적당한 인간적인 소리니 명언이니 그딴식으로 분위기 썰렁하게 만들다가(전유성이 망한 전철) 사실 애들이 싫어해서 "그 새끼만 나오면 채널돌린다." "띠껍다." 하는 애들과 인간들이 많아져 그렇고 PD들도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건데 그걸 자기 자신의 문제를 인식못하고-또 웃겨야 할때 쳐주지도 못하고 헛소리하고 인간관계의식하고 게시판 꼰대 개그만도 못한 개그나 치면서- 정치적으로 억울한 일을 당했다는 식으로(김미화도 마찬가지-대표적으로 못웃기는 개그맨중에 하나였다 배우지 말아야할 선배중에 하나-웃긴건 그러나 특히 제일 압권이 오프라랍시고 김미화쇼 하면서 이야기 들어주는 컨셉으로 간것 그거 다 재수없고 밥맛떨어진다고 다들 그랬던걸 몰랐는지-인간관계나 재미에 민감한 인간들이 자격없이 설치는거 싫어하는데 웃긴것도 아니고 그냥 나이만 먹은거지....어정쩡-컨셉도 아니고 뭣도 아니게 이렇게 잡은건 거의 망한다 또 그런 별것도 아닌 배우가 웃긴컨셉으로 하려는 것도 망하고 김승우의 야심만만식 다 말아먹었지...) 하여 책임을 밖에 돌려 그런 쇼프로 안보던 새끼들의 지지를 얻어 다시 방송복귀했는데 그냥 쓰레기고... 대표적인 케이스-힐링캠프도 이경규만 나오면 보는데 "김제동 나와서 안본다." 는 인간들이 꽤 있다. 왜냐하면 그런 안웃기는데 비호감에 겹겹이 그러고 일반인 이하 이미지 관리에 -누가 그정도 못하나- 질투사거나 어설픈 시민운동까지 첩첩산중이었던것 반전매력이나 뭐 그런거도 아니고 말이다. 차라리 양아치가 클래식 듣는다면 그건 키치지만 그런 새끼들이 하니까 그건 쓰레기.......
어색한 조합 상황마다 불편하기만한

"잘생겨도 비호감, 못생겨도 호감" 이란게 사실 이런걸 말한다. 물론 자기에게 해끼치고 하는 잘생김도 진화심리학적 비호감이지만..."그냥 기분나쁘다...." 는 것이다.

왕따 당하고 소외, 배척당하고 빛못받은 -'뭔가 이유있겠지.....' 하는식의 정보처리- 그런 느낌에-범죄도 아닌 그냥 왕따식.....

거기까진 그래서 그런 취급, 그 후엔 개쓰레기 그런 일도 많고 사실 그걸 사기치려고 그러면 사기기색으로 아나 그걸 그냥 해버리고 조절까지 해버리면-인간들앞에서 야동얘기 안하듯 정신까지 그래버리면 설령그래도 버남효과로- 그냥 인기인이더라는거

과거엔 "꼴불견" 이라는 말로 대체되었으나 요즘엔 그런거 비호감

진짜 그사람이 미워서가 아니라 몸이 거부하더라는 거다

멋부리고 돈써서 비호감이 될바에야 그냥 정장입고 평범하든가 -그래도 안맞을 수 있지만- 남따라하고 평범한게 낫다는 것은 그런 이유들이 있다.

"소화" 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그리고 매사가 -구조조합자체가 그런식이라- 그런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그래서 인생이 그모양-인간적인건 인간적대로, 웃긴건 웃긴대로, 과시는 과시대로 분리되어 느끼는게 아니기에 흩어져서 인생도 개좆망
-여자의 경우 성형해서 외모가 달라져도 그러므로 그건 자기가 연단해야 할 부분
인간관계 필요없으면 몰라도
그게 아니니까-너무 불이익에 방만
그건 자기 실수

찌질한데 어설프게 멋부리고 진지하게 능숙한척 하는것도 "재수없음" 싸늘중의 하나-그게 웃긴것도 아니고
차라리 자연스러움의 자기색깔로 선회하면 그나마 가망성은 있는데-지지층에 마치 배우:인터넷 얼짱이 아무리 강하고 인기많아도 배우못따라가듯 일상스런 자연미
그게 방송이라고 맞는건 아니나 어쨌든 적자생존-전파의 힘만은 아님:드라마도 재수없는건 안보고 돌려서 (짜증내며) 적자생존 하는데
이유야 어쨌건
설령 미적균형감이나 조화는 맞아도 혹은 배경은 화려해도 그냥 거슬려서 안보는 것도 많음

재수없는 조화임에도 그런 일부부팅 뇌대사 활성 "자기" 라고 착각하고 해버리는 그런 경우도 왕왕있는데 그런 자기 "이미지" 돌아보고 정리정돈 잘해야-단지 4차원이나 재수없는 캐릭터는 자연도태된다.

사실 그런건 일반 수요가 적어서 필요가 상시 일상적이고 소비량이 많은 곳에 대량납품밖에 방법이 없는데 무모하게 시도를 하고-당장 먹고 살 수 있는게 없으니까- 기도하면 다 된다 그런식으로 하고 있어서 다행히 그걸 하는 처자의 어마어마한 매력적 경쟁력 그것 때문에 그걸 잘 써서 미인계를 통해-참신하나 줄 것 같이- 그렇게 필요한 곳의 거래처를 뚫고 납품계약을 하여 그런 방식으로 대박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그런 것도 결국 상대적인 것-살아숨쉬는 동안 그렇게 태어나
차라리 커피숍이나 술집을 하지 하는 아쉬움

돌아가며 회상하고 싶은 그때-목소리가 들리는 거기의 그장면

누구나 늙어서 필요가 적어지기도-그냥 퇴물로 버려짐

그때 인과로 역시 그거 밖에 배우지 못했다
조조도 사실 인과가 받쳐줘 가능 사주도 그러나

초월했다고 치고 뭣도 없는 게임아웃을 했다고 인식했나보지
그들이 보기엔

작동구조상 뭐 특별한 구조가 필요한건 아닌듯
신경력등
어차피 상대적으로 던져진 시공간속의 인간에서

그냥 점으로 문신판게 뭔 의미냐 하겠지만 구성상태의 개인 물질 생전엔 구조작동상 주요의미인듯 눈빛이 달라지고 자신감등 자기의미 마치 스위치-심리적

사실 과거엔 그렇게 생각했다. 단지 날씬한거 뿐인데, 이목구비가 그렇게 생긴거 뿐인데 너무 고평가, 부풀려서 지나친 자리를 주는거아냐?-그런데 그런 자들이 그런 거품이 끝나고 돈벌이가 끝나자 그렇게 버려지고 (바닥까지도 버려지고) 안좋은 인생들을 사는 것을 보고 알았다 그때 그냥 최대한 부풀려 돈을 빼앗아가는 자본주의의 상술이자 책략일 뿐이었고 거기에 자연적인 산물인 유전자가 놀아났을 뿐이라고.... 거품이 걷힌 후에

내가 바로본 것이었다.-부당한, 또 그런 몸뚱아리를 이용한 그것의 실제가치-거기엔 조종하는 자와 시스템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 손 거기에 단지 놀아났던 거대한 공간적 계획이었을 따름

스타들이 왜 우울증에 걸리는지 알겠다-그렇게 뽑아먹으면 버려지고 마케팅이 걷히고 이제 더이상 기억하는 팬들도 없고 아무도 구제해주는자 없이 자력으로만 살아야 하고 기억하는 팬들조차 씹덕이고 쾌락을 기억하고 심리대로 할뿐이라 끝까지 아무도 의지할자없이 답답한 심리게임속에 살아가야 해서 종교나 많이 빠지는듯 아니면 술이나 완전개막장 마약, 자살등 그때의 도파민을 갈구하며-놀아나도 느낄껀 다 느끼고 사람이니까 오히려 조종자보다더
그런식 구조 공간상 시간상

이래선 안돼... 하고 도와주는 의인들이 그닥 없다-팬도 없는데
자기일 바쁘고 단지 즐겼을 뿐이지

누가 뭐래도 그때 그렇게 밤에 모여 즐기고 했던게 분명히 기분은 좋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거고 단지 그거뿐

가게 운영하면 가게 주인얼굴보고 미친듯이 기침하고 나가는 식으로 또라이들이 많으니까 대비하라고-그렇게 같이 있어도 치명타 안될애를 곁에 두고 그런식

이건 시공간이고 뭐고 인과고 뭐고-인과에 영향은 받겠지만 사실 개체단위의 문제이고 (전에 열받았건 배우건 그런건 있겠으나-요즘 새세대) 한국의 문제이고 뭐 그런게 있다
시간은 가고 공간은 가고 가용은 하고 ㅇ니과는 있으나 말이다....그렇게 다루고 현실감 찾는게 개승리 비결
가다 안떨어지게

이십년 전통의 고질적 문제-민주주의, 인터넷 시대...때부터

영향을 안받는게 좋겠지만 굳이 영향을 받는다면 안하는게 낫지 첨에

한번인생에 아쉬울 뿐이다-개체라 그래도어쨌건 충격받는 구조이고 이런 인식이 절대적이라면?-그런 뭔가가 있다면? 절대적 시스템등
그런데 꼴리는대로 하다가 망하는 거보면 제값받는거지 물론 그들마음에만 들면~ 이고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안주어진다면 부당이나-내가 4천장 본거와 기획사들이 본게 다르고 내가 공정해보이니 자기와 파트너십 고려하겠지만 너무 부당하게 뽑는다. 전날 룸갔다와

그렇게 지금하고 하는게 운명처럼 착착 되는거 같은게 읽는건지 만들어 가는건지 착각인지 아니면 내가 일부러 그렇게 하고 조작하는건지 모르곘지만-그 확인법 멈추었다 해도 그러는걸 맞추는걸 보아 자유도 있고 흐름을 읽는 쪽에 무게.
순간순간 허술 마음읽고-미시계 타임라인이 중요한게 아니라-그런식 기형성된데 거시계 심리원리 더중요한 그런 부분 존재
그게 포괄한 그런거-그래야 뛰어넘지 구성된상태에서+자유까지 획득하면 대박
= 그런 되니까 그런 구성차원에서 그게 진리이고 사실이고 그렇게 가능한 믿는다 주님을 주님이 만드신 원리라고 생각하고 잘써먹으면 그게 이세상의 임무이자 되는거-자기 실존까지 따지면 끝이없으니 다만 자유에 달음박질에 한번인생 크게 보고 미세하게 나무까지 주님의 뜻대로 대차게 살다가면 끗 심판이 있고 행복 낙원 극락 태평천국 유토피아 천국 천당엘엠

얼핏보면 비슷한 관상이나 유전자, 성분 같지만 상관, 편인 등 관상에 따라서 그게 느낌이나 조합등이 다 틀리고 시간이 가면서 뭐 그런식 행동이나 느낌, 묻어나는거 그런거 보면 확연히 느끼는 경우가 있으므로-나같은 자의 경우- 그런식으로 왠만하면 속이지 말고 자기걸 강화하여 단점바꾸고 장점으로 연금술하여 생하는게 낫고 그게 제일 빠른길이고 인생의 가장 바람직한 길이다.

인테리어에서 중요한건 가로지 깊이가 아니듯이-느낌의 깊이 말고-인생에도 그런게 있다.
가로로 빽빽히 칠하는게 중요한거지 깊이는 아니라도 구조상

잠시나마 위장가능하게 끔혹은 계속 위장가능하고 쭉바꿀 수 있게끔-자기 80~90% 까지도 (대뇌의힘)- 그런 경험칙적 시공간 자유구성 지속 그런게 있는데-인과에 의하기도 하지만- (시간의 힘)- 그런게 있고 그걸 경험칙적으로 뉴턴역학 심리학 적으로 움직여야지 안그러면 남못따라가고 그건 철학도 될 수 없으므로 당연히 그렇게 하는게 옳은 길이고 오히려 철학을 모를 수록 가용력이 높고 자유만 믿어도 되는 그런게 있으므로 그렇게 하는게 답

빠져나갈 수 없는 심리라 울었을지도

그냥 웃기지도 않은 패러디일까 ㅎㅎㅎ 비슷하다는게 증오할
무의식은 안끌릴

산으로 가지 말고

잠시 혼란스러워서 그런거지 사실은 진실은 그게 아니다.

90% 혹은 98% 이상이 완성이 되어 있기에 뭘해도 그게 받아지는 거지 말하자면 인간심리건 다리건 뭐건 그런게 있으면 99% 가 되있으면 그위에 차가 지나갈 수 있다 폭주를 하건 어떠건 그런식-다른 차없으면 그런 그러한
거리나 경로나 어떻게든 움직일 수 있음 비유가 미비하나 하여튼 그런 원리-
관리가 더중요 따든 그런경우도 있고 다양

그리고 막는 일이 성공할 수도 있고 아닐 수 있고 상황마다 다르나 보통은 미비한 자가 주변에 재수없게 그럼 그게 오히려 실패-구체상황 이런 실존도 상대적.

문제는 언제나 잘못된걸 한다는거 그게 문제인듯 잘못알고-이것만 개선하는 대원칙만 있어도 대박-오히려 빠진

확실히 구조기반 자유로 작동하는게 맞긴 맞는데-구성상태에서- 그걸 못깨닫거나 오해하는 "인과" 계기가 있다는게 문제고-여전히 인류의 문제 계몽이란 인간기준방식으로 될까 절대화 혹은 유전화 누구나 갖게-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까 인류존속

그걸 지금할리 없잖아 식으로 납득시키고 하는데 일관성있게 그런식에 논리.

수면시간 제한 때문만은 아니었다-무의식적으로 그냥 시간 맞춘거 하다보니까 아니고 더 적게 했어도 되긴했는데 1시간 30분 집중해서 어떻게~하면 제대

왠지 모자란거 같고-그게 매력이기도 하지만- 최초직관이 맞았고 더이상하면 병날 수도 있으나 지나서 하면 되나 굳이 그럴 필요없고 나중에 더 왜냐면 짐은 안좋은 면도 있으니 그런식-

그런 미인이 그런 보수적이고 뭐 그럴 수도 있거나 상대적-오히려 더 못난애를 사귀거나 (남이 보기에 '아깝다') 그러더라 참.......

하면서 더 능숙해지고 어떻게 하는지 법을 알게 되고-구조상 익숙하나:이자체가 한번에도 그런 능력이나 신경구조가 있으면 가능한 것이나 '하필이면' 이나 그런 상황이나 자기능력한계나 갖혀있거나 정보공급이 없거나 계기나 기회가 없었거나... 기타 등등 인간의 능력의 한계를 제한하는 것들때문에 다만 못했을 뿐 신경발달-그런데 이게 그냥 익숙한것으로 인식한 착각인지 아니면 절대적으로 있는건지-후자가 받쳐주면 절대적 실존이긴 한데 어쨌건 중요한건 현실에서 가능하니 하는거지-'계기' 로 인한 경험칙 깨달은 것도 마찬가지 신의섭리라고 보고 다만 써먹을 뿐이다. 살아있는 시간, 젊음이란건 얼마안되고 백세시대라고 해도 늙으면 그런거니 화이팅 경험칙 사용가능 가용론 최종결과물 지상론주의.
지키는게 더중요

내가 잘못생각한건 맞다. 다 아는 그런 동네-불쌍한 동네인데 물운운

오히려 연예인 중독들이 쓰레기-24시간 밖에서만 있으면 상타쳐인데 연예인과 비교하니- 자기들이 늘상하던 그런거 벗어난 감각은 쓰레기라, 왕따라 그런-전체보면 안그런데 오히려 찌질이 되는 아직 안놀아봐서라기보다 놀아봐도 술등 편협하니 세상 통찰력 부족한 극소들이 아주 세상 망가뜨리고 다죽이는 미친 방송중독 연예 쓰레기 일진류들 상업성 찌든 취약 유전자 퉷퉷

내게도 기적이 일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여자-자기성장 가지발전 여전히 능력완비 깨달은 원리 실행하다 일

솔직히 그런 원리에서 솎아낼 수 있는-그런 법칙으로 낚을 수 있는 여자는 많다 후보군등-나이 급하거나 뭐 비슷한 그런식에 그러나 중요한건 진실로 사랑이라 느끼고 과학적 방법이긴 하나 사실은 계기 포함 운명인데 인간에게 운명이든 아니든 상관없을거 이세상 자체가 실존이고 뭐라 생기건 상대적이거나 절대적인데 다만 인간의 것이 중요하고 이런걸 알든 모르든 도움되는게 선이라는 절대적 진리(명제) 이건 실존이고 선 왜냐하면 신의 창조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서로 사랑

타이밍에 대한 오해-어떤거 등으로 인생 생활리듬 자체가 바뀌면 당연히 맞춰야할 타이밍이 달라지는데 그걸 모르고 그러는거

비슷한 사주가 운세가 비슷할 수 있겠지만 이미지나 다른 부분, 친구등 때문에 달라지기도 하고

왜 '인과론' 에 의하지 않고 인과가 되든 말든 그런 방법론적으로 돌파할 수 있나 했더니 '인과' 라는 것의 실존이 가히 상대적이고 인간세상이나 모든 원리의 존립자체가 상대적이기 때문에 그렇다-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고 인간에게만 유의미할 수 있는 것인데->물론 이런게 절대적으로 존립, 존재 가능하다 그런게 그런원리나 구조가 있다면 달라지는 이야기 이겠지만.
교수라는 직업 자체도
다만 현대라는 시점의 시공간에서 열린 다만 그런거.........
가르친다는 자체도

그래서 그런 허접한 인식이나 그런거등 다 설명가능
-그런 이해미비나 기타 등등
그런 모든게 상대적인 것에서 비롯되었기에 그런거.........

수학적 증명이 굳이 필요하지 않음-수학도 인간이 이해할 인간이 정한원리 자체에 지나지 않음 영원하지 않고 상대적 존립

단지 나도 도파민이 많이 나올 뿐 실존

드라마에서 마치 가미가제 전투기 비행사 세뇌시키듯이 자본주의의 환상을 마치 신처럼 멋있게 세뇌시키는거-모두가 돈을 싫어하면 지네 장사가 안되거든 기득권의 핵심인데

더 오리지날리티를 내는 인간의 특성방법적- 그러나 인간에게만 의미있을 수 있으나 현재 실존, 상대적 실존에는 큰 의미

1mm 냐 3mm 냐가 별거 아닌거 같지만 오리지널리티의 '느낌'을 결정하기도 함

아마 좆고딩들을 입시분위기나 경쟁구도나 일진 등등 적자생존판으로 만들거나 방치하여 그렇게 서로들 까고 기침하고 지랄하고 난리 피는듯 사회분위기 자체도
정보도 제한되있고-학교목표니 사회는 그런게 아니던데 보니까 일부얘기고 회사니 직장이니

자기가 하던거와 달라도 기분좋거나 목적맞으면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간 익히고 한게 다 나와 대갈 두뇌 특성

뭐 그렇게 결혼하면 재미있겠냐-나는 아는데 그런 애들은 어렴풋이는 느끼나 남들이 하라고 시각적 강한 자극등 그런 뜨뜨미지근한 인생은 맞는데 그런식으로 휩쓸리니 막상 생각못하고 떠올리지 못하고 과거 경험부재나 그렇게 강렬한 트리거 잡아끄는 과거 식경험등 없어 그런식으로 해서 그냥 해버리는 듯-어쩌면 구원하는 천사

그렇게 서민 갖고 놀고

그러면 안되는데 그런 평범한 인생들 이라고-물론 외모나 겉만보고 그러는건 나쁜 것이나

돈없다고
업신여기고 이상하게 보고 외모만으로 눈빛 헤어등

대중화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취향이 반영되어 희석된다는 그런점-초기에는 그런 매니아층들을 만족시킬 색깔이 분명하다가 그게 대중화 되면 희석이 되어서 여러사람의 욕구들이 반영되거나 하여 그런 고유성이 희석되어 뜨뜨미지근해지게 된다.
결국 초기 매니아는 만족시키지 못함
우주 팽창 원리와 비슷

어떤 음식점에서 음식을 기본 셋팅하고 만들어주면서 음식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어쩌라고 그냥 음식이나 만들고 가세요." 그런식으로 하면서 했다고-근데 띠껍긴 해도 -다른애들 안그러니- 예절이란 인간이 만든 것도 있고 느슨한 우주에서 그리고 그건 그냥 막생겨서 진행된 세상의 필연

의식한다는 자체가 때론 그사람을 존중한다는 뜻과 의미도 되는거 같더라

평생을 연기하고 산다고 한들 그렇게 생전 2만일 충족하면 그만이고-그동네 분위기 본다는 것도 사실은 자기가 바꾸면 그만인 그런 상대성 존재 인수고 나발이고 그렇게 사는

사소한 일-변기가 막히거나 속이 쓰린등 그런 사소한 일이 계속 짜증나게 된다면 즐겁자고 하는 일인데 인생이 무슨 필요가 있나 그런 성취감등이 다 무의미해짐
인간은 그저 즐겁자고 하는건데 그걸 그 안에서 허우적 거리고 헤매고 잘 모름

하는일마다 막는등 어릴 때부터 그런 반복적인 그런게 행동력 저하를 만든건 사실이다
수동적 인간형을 만듬

업친데 덮친격으로 좆같은 일이 다나는 것은
이세상이 막생겼기 때문이기도 하다

막생긴 세상에서 날 극하는 좆같은 그런 강압이고 뭐고 시도로 부터-과거로 부터 쌓인 트라우마 그걸 파쇄함으로써 지랄하려고 하던 그런 식으로 인간은 원래 그런 고상함과 천국에도 좆같은 똥막힘이 있는 그런 웃기지도 않은 상반된게 나올 수도 있고-처세고 나발이고- 처세안되는 관리 언제나 내가 맞았는데 그걸 파쇄한- 그런 트라우마 죽이고 싶었는데 그냥 개무시 파쇄로 극복

병신 꼰대들 그게 행복인줄 알고 살어라
카악퉷
짜증나서 벌레 새끼들
그러던 말든 조센징 씨발

사실은 그냥 그런 인간 죽여버리면 끝인데 정이든 뭐든 얽혀서 -진화를 그렇게 인식하는 인간대가리상- 그런 좆같은 씨발 쓰레기 때문에 인생 막히고 꼬인다 뭐 그렇게 생각해서 그러는것 다들

그런 "나쁜 운세" 막는거- 구조적으로 아예 그런 여지 개선하는 방법-그럼 적어도 생전에 살아있을땐-어차피 물질 세계 생성도 근시안- 안처당하고 뭐 그런식

'하필이면 그때...' 하고 그렇게 몰려서 좆같은 일이 나타나는건 아마 그런식-평소 리듬이나 그런거 벗어나서 하다가 미숙함이 발생하고 그게 또 다른실패를 만들고 그런식으로 꼬여서 그런 것

반대로 좋은 일이 몰려서 나는건 그런 잘한거등 그런거로 인해 다른자가 인지하거나 뭐 이익을 쫒는 새끼들이 몰려서 그렇게 기회나 그런게 생기고 그런 역학

하나님이 변기 뚫어주셨다는 미친 소리만 안하면 그런
-그런 생각이 일을 자꾸 꼬이게 만듬-정확하게 치지 못하고 심리로 돌아가고 원리로 돌아가는 세상 가운데에

당연히 충격이겠지 si발 스토리는 씹창인데 애들이 "뭐야..." 그러고 보는데 배우 인지도 하나만으로 뜬 드라마... 것도 비호감이라 욕하더라.... ㅎㅎ

이게 보지를 파는거야 노래를 파는거야 ㅆㅂ.........

한국도 폭탄테러가 자주 일어났음 좋겠다....그럼 개통령이 못개기거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생긴놈한텐 처대주고 할딱대다가 전날 클럽가서 ㅅㅂ 회사에선 안대주고 홀딱 벗고 잘생긴 새퀴가 쳐다보면 발정나고 씹창은 똥씹으니까 그렇지 좀 대줘...다들 벌리고 골고루.........

니네시댄갔다 ㅅㅂㄹ

남한테 시킬 수 있는 구조자체가 아주 개좆같은 구조 그런식으로 세상만들어져 인식하니 마치 다 인식하는 인간 ㅆㅂ 좆같은 그런 문신자신감 벌레 쓰레기들

쓰리데이즈 박유천 이새끼 좆나 띠껍던데 얼굴에 사기꾼 기운이 넘쳐나

나이처먹고 일찐놀이쩌내

생각없이 나쁜일 90인데 좋은일 하나갖고 헤헤거리고 처살지 않는다

그러게 하는 일마다 처막더니 꼴좋다 씨발

뼈에 사무치게 알게 해줘야

그렇게 인간이 짐승성과 현명성 동시에 있고 존엄성 물질로 굴욕등 그걸 어떤 느낌이나 어떻게 해석하나 받아들이나 일상계건 코미디건 그런게 다 앞뒤없이 제시해 막생긴 우주탓이다

원래 고통이 클수록, 괴로움이 있을 수록 더한 파괴와 즐거움으로 덮으면 되는 법이다. 그래봤자 2만일 개차게 살아가자

심리대로 처반응한다는건 위험-인간죽음희화화에 깔깔대고 남편 토막내는상상에 즐거워하기때문 매너리즘, 상황심리상

선생 재수없다고 뭐야 그러지말아야할 이유 어차피 벌레공동체지탱심리인데 미련하게......

어차피 심리반응인데 약하건 상처잘받건 인간적인거건 본질이 진화 그 이상은 뭐가 절대화 시키건 뭐건- 다만 그런 조건반응에 낚여서 맘잡는다 뭐다 저차원적 뻘짓하는거고-동물대가리로(사실 원리는 마치 조련:진실이든 아니든 상관없고 개체간에 효과만 있으면 그만) 그런 경계나 농락본질을 보여주는게 인간적 나이트 음악?-못놀아본 콤플렉스 재현이라기 보단
진지할필요는없다 생존만되고 자기지킴만 되면-진화적 필요일 따름 지질구질 일상 신파보다 그게 더 좋음

단지 자기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만드는 것이고 인간적인 것도 즐기는 것일 따름
그게 이해된 초인지의 결론

자기 추억이니 뭐니 했지만 진지한척-생존력결여-근데 그 추억의 대상은 좆나 쾌락으로 즐겼다는 그런 부분

구조기반 진지 빠는 것이다 단지 유리하니까
인간이 그런게 있으니-그런 쾌락도구 즐김관점에서
당연히 그렇게 (즐길게 없으니) 쾌락주의 사회라 인간도구화라지만 그건 사실 본능적이다 아닐때도 그랬으니까

그냥 사실 질리는거다 쾌락관점에서 인간적인 심리고 나발이고 뭐고

그런 대가리 개체단위라 인과고 나발이고 어쨌건 그새끼 책임

그새끼 씹창이라 계약이고 뭐고 필요없다고 그냥 성취감일 뿐인데 뒤에서 야동처보는 미친새끼고 그런데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런게 당연히 자기 신경자극이지 그런 사회고 그런인간이고 진화가 그렇다고 성취감 따라가는게 무의미하니

그간 깊이 트라우마-자길극
생존위협, 인생자체 답답

인간적인게 없어서 허무하다? 왜 인간적인게 있어야 하는데? 진화와 자연의 속임수인-절대적이라 해도 그게 인간에게 무슨 상관이라는 거지?

그냥 본능이 쪼는 수준

스타일과 표정의 중요성
지네도 모르게 매력있다
유전만큼 중요-과학만능주의x

자기혼자 진심이고 마약이고 카타르시스였지만 굳이 그렇게 살필요없었다 충족할거만 있으면 특히나 그런뇌이면

남에 인생은 희화화 시켜도 자기 인생은 그러지 말아야 할 텐데.....

부모의 강제 교육으로 시집처읽다가-아버지가 시인- 시인과 결혼 미친년

인간의 반응방식이 달라지면 그렇다-신경대사로 불이익만 안당하면 쿨~하게 살수있다-생김만으로도 그러는데 띠껍다고 부당한 세상 착해도 나쁜운을 부름-더 먹잇감이 되어

다만 생명처럼 그런 인간적인걸 없애기 힘들므로-뇌상-그런거 충족하고 가는것이다 굳이 드라마 안써도 깨달은 자는 변형된 방법으로(현실은 여전히 미비하고 원숭이, 더러운게 섞여있어 온전한게 없으니 아무리 관리하고 새사람 된다지만 글쎄 신의 설정실수

그땐 못생기고 벗어제끼는 클럽녀가 임장에 맞는건줄 알았는데-지네가 휘어잡고 인기많고 잘나가니까- 나중에 깊이 들어가고 보니 닭살

그딴거 평생안보고 살아도 그만인데

안된 것에 대한 불이익이 너무 커서 그렇게 조금만 안되도 트라우마로 그렇게 극렬하는거

사실 뭘 선택했든 망가질거 아니었겠냐는 것이다. 구조자체가

어릴때 구조상 효과적으로 일어나는 내성을 교육받지 못해서
구조상 그러는 자도 적고

그거 따라하다가 불이익을 심하게 겪거나 뭐 그랬던거

설마 지옥에 떨어질 놈년들의 시험대였나-
요즘은 동정심이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함

상대적이나 그렇게 거쳐 미친놈년되며
신의 재미를 위해

방치방관 혹은 신의 콘트롤 부족 력

그거 몇식구라고 참 인간이 그렇게 치졸하게 증오하고 미움살에 오만 투사를 하여 애비에 대한 증오를 첫째형에게 다 풀었는지

소개팅으로 안맞는애 사귀다가 그렇게 행복하진 않은가봄-모를때, 미비할때

평범하거나 잘생기긴 했으나 어딘지 모르게 찌질하거나 구리거나 정박아 스럽더라는 것이다 그것이 찌질하다고 왕따나 거부의 이유가 되었다.

문제는 그것이 진짜 실제로도 찌질하고 그게 한계기에 그 웃음거리가 비참하고 사람보내는 것이다-어차피 지들아니라도 '남' 이라고-어릴때 부터 좋은 동네에서 부자로 자라 또는 상경후 편승감에-안꿀릴려 그러는지
원숭이보듯 가난을 그리고

정상적으로 인간대우 받으며 하는 일에 그러지 못한다는 거지 하다 못해 물건하나 사거나 서비스 받으려그래도 깔보고 인간 본능상-사람 제각각이라지만 인간 뇌 본능상 지네는 뭐 그래 잘났다고

어차피 뒤에서 할딱대고 본능이 쓰레기인 쓰레기들이야 인간은 인간취급받을 자격이 없다.

생존관점에선 신의 배신에 배신으로 화답하는게 맞지만 생존 관점이 아니면 달라지지
어차피 인간기준으로 생각하니까 신은-더더욱 배신해야 하는게 맞지만

사실은 채우는게 문제가 아니고 모양이 문제였던 것이다.

과거 시대에는 덕스러운게 아니었다가 인간의 사회자체가 바뀌면서 그런 것들이 있다 아마 하나님도 바뀌어야 할 듯
당시 인습기반 그런건데 전혀 다른 의미로 하면 상관없는 그런것 이를테면 수염끝을 깎는 행위등-수염을 전혀 기르지 않는 지금은 무의미한 풍습과 말씀

마오리 족이 문신을 한다고 누가 알아줄까 다만 그 안에서 지네끼리 유의미
당사자에겐 큰 의미

생각해보니까 한겨울에 그러고 다니는 애들은 오타쿠 클럽등에서 놀아도 안꿀릴려고-혹은 과거 상처경험

사주구조 쥐가 두개나 목편재 두개를 살리니 당연히 도박성을 좋아하는데 그게 갑목편재니 일적인 주식

확률상 기분드럽거나 그런 쓰레기들 모이는 데는 당연히 안좋은 일 나지 격정시키거나 등등 같은 인간도

근데 어떤 애가 당하는걸 보니까 그냥 처당하고 뒤지면 그냥 그거로 끝이고 슬퍼해줄 자 아무도 없고 결국 슬퍼하는 것도 인간이고 그런자가 하나도 없으니까-또 그냥 상품적으로 뒤지는 개죽음일 뿐인데 그냥 인간적인 뭐 찡함이 나도 결국 뇌작용감정일 뿐이고 이게 이세상에서 인과로 처일어나건 절대적인 의미를 가지건 상관없이 그런게 있을까 만무하고 그냥 뒤지는 사슴이 지능을 가진거 그게 절대적 인간의 현재시점 실체이므로 다만 비참한감정이든 뭐든-눈물흘리고 죽은 코끼리처럼 그렇게 진화한 인간이 지킬건 다만 자기자신이고 자기밖에 없다는 그런실존이므로 현시공간 시점에서 최대 자유를 발휘하여 지금 당장 할건 자기를 지키고 힘기르고 적어도 생전에 그런 뒤지지않게 잘할 다만 그럴 뿐이 중요한 그런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 그런 것이다.

결국 뒤지든 말든 알아주는건 인간이고 시대이니까
그시대에 뭐 인간뇌가 그러니 어쩔 수 없는거지 진화도 좆같이 됐고-그냥 그런거 결코 이상적인게 아니고 인간 순진한 어려도 악하니 바람대로 되진 않는 것

후세에 뭐 알아주건 말건 당대에, 또 인간이 진화가 뭐 절대적인 도덕은 없는 거 같아 인간이 이렇게 만들어져서 그렇고 시공간 촌극에 시간은 계속 가고 단지 구조상 정보소통하는걸 그렇게 느끼고 감정으로 그런거 같고

절대적인게 없으니
이것도 인간이 인식만 하는 건지도 모르고
혹은 절대적인 창조일 수도 있고
그런 이상적인 도덕실현은 없더라는거지 얽힌거 아니면 또 당대개체들 지나면 끝나는 거고
결국 느끼는건 인간뇌니까-당대든 인과영향이든 안느끼거나 술등으로 그러거나 성욕이 이겨버리면 끝-신이 뭐 관찰할라나

당연히 "되는거 없다" 하지만 사실 이세상 자체가 인간 인식 구조 입장에서 대다수 일이 '되는거 없이' 되도록 그냥 방치되 만들어져 진화되왔고 단지 인간은 이런 시공간에 적응을 목표로 노력해왔으나 그게 한계거나 역부족-다른 목적으로 진화한 개체가 미시계에 안맞듯 다른데도 안맞는거고 그런식
연상법칙등도

자기가 인간인걸 망각하고 안되니까 다 부질없다 하는데 일단 인간이나 벗어나고 그소리하지 지금으로 메인상태로는 도피밖에 안되고 물리는 여전히 남은
생각못해-올바로 인식한게 아님-불교의 창시자처럼

그런 와중에서 A실패해도 B의 욕구는 충족하는 그런거 선택해서 하는 인간의 운용의 지혜와 그렇게 저절로 좋은데 찾아서 저절로 멈춰 이야기 하거나 움직이는 인간발달-이것도 상대적이나 인간구조에 맞춰 서로 줄다리기로 그럼-그런 인간의 그런성이란

아아 인간의 실존이란 무엇인가-결국 지네끼리 그렇게 진심이니 뭐니 느끼면 서 그런 구조기반 작동하는 현상태에 돌파도 하고 현자도 있는 참 여러가지 자유도 깨닫고 간헐적 나오고 있는 그대로 등

양아치 신호라는 것도 상대적인 거라서

인간행동중 하나 -원숭이식

일상감은 드라마가 잡아준다 현실은 더 냉혹

논리 기반

어느시대나 시대가 그렇다. 그러나 이건 아니지 하면서 교묘하게 세뇌하려 이끌려는 애들이 있고 드라마가 그런 경우나 부추기는

그런 강제력에 의해 인간적 대우를 하나 그런다고 마음깊숙이 받아들인게 아니므로-더 증오할 수도 있으므로 그런점

생각없다는 듯이 진화뇌구조 사로잡혀 감성팔이 하는 새끼들 짜증난다-결국 지네 자아실현도 결부되고 그런 판에서 조차 그런 적자생존으로 짜증나는 외모등 그런 애들이나 그런 상동성 모인애들은 배척 도태되고 결국에 살아남고 별로 욕안처먹고 산 그런 새끼들만 모여서 하는 인간 벌레 조건 심리들 판인데

갖잔은 인생처살면서 뭔 추억이니뭐니 자기보상과 자아실현의 결부판들
윈윈이긴 하나 지네 홍보겸
재수없는 씹덕새끼가 부모잘처만나 유학가는것 만큼 재수없다.

결국 결정하는건 뇌니까 그런걸 잡거나 뭐 감정등 최종결론 인간의 뇌
개체의 뇌

결국 그냥 인간이 그러는 것일 따름이니까 인간의 행동과 뇌반응에 불과하고-현재까지 구성 인식 그런 부분 연결이 되도 쓰레기만큼 무의미.
허접성을 알아

노숙자 노인 머리기르고 도운답시고 등 재수없어 카악퉤 등

고딩분위기를 모르니까 지금

폰팔이등 직업 비하 말씨부리면서 뭔 좋은 사람이야 그런 개새끼들은 거의 개독류 위선자들이다. 재수없는 새끼놈년들 지네가 주도권쥐거나 그렇게 살아와서 관성이나 습관

어차피 인격무시 사냥감 벌레 새끼놈년들일 뿐인데-그렇게 생각하기 까지 통제하지 못한 신과 그런 사회자체 모든 책임 인간은 인과의 동물

자기가 겪은게 그런 인간적인거나 그런게 없으니 당연히 그런건 없다 생각하고 드라마의 망상이라 생각하고 그냥 현실맞춰 살다보니까 그런거 아닐런지-더이상 못느끼게 성장하여

혹은 무시-뭐 그래도 무방하게 된 뇌자체도 문제고 진화역사나 자연도 공범

지가 맞다 생각하면 그냥 맞다는 그런거고 그게 틀린거라도 힘으로 뭉갤 수 있는
그때 생각 꼴리는대로 처지껄이는

여자에겐 달라지는 망가져서

급하게 해도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고 보통 구조를 따르지
'우려' 안좋은 일과 연결될 그런 우려의 가능성과-그걸 정확히 보는게 중요한데 그러지 못할때-그래서 안전망이 있어야지 외줄타기 같은 행동은 금물-여차하면 90% 의 위험이 도사리고 해를 입는데 마치 사자와의 동거나 양아치류들의 행동-결국 배신이니 남도배신 지네도 배신
그런 놈들만 모인 지지불가 가능성 운으로 성공, 노력안함 행동 그냥 중독적 성공 이익되면 한다
상대적 실존
실존이란 말자체도

인간 기준이라지만 매사가 이렇게 재수없게 풀릴 수도 있을까 사주때문이면 그런 이유 있으면 더 씨발-인간은 근시안으로 인식하는 것에 불과하다면 더더욱
장애물에 걸려

시라소니의 도비뛰기처럼 그런 비정상적인 결과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것에 그래서 그런걸 수도 있고 아니면 한가지 꼬이는 일이 자극하여 그걸 그따구로 처만들었을 수도 있고 또는 다른자의 좆같은 짓으로 인한 폐해를 그대로 당하는걸 수가 있고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이나 지혜로 해결하면 되는 부분도 있으나 그런거조차 없고 그런거다.

뚫어서 되는게 있고 아닌게 있고 중첩도 마찬가지

아마 모든 불운의 시작은 신경감퇴와 부주의
잘못된 선택도 하게 되고
그럼에도 교회에 미치는 답없는 쓰레기들로 상황은 더 막힘
그냥 죽이고 버려

그걸로 못깨닫는데 그게 어떻게 신의 연단인가
씨발놈 제대로 조련도 못함

준비안함, 전반적 근본적 무기력증 등 기력감퇴나 그런 매너리즘 개독종교나 급습등
전투력감퇴의 방치 그런게 모두 합병증으로 일꽉막히게 하는것-근본에 문제 있던

비정상적인 것들에 대한 피해등

근본은 돌아다니지 못하기에 해결책-그것도 구조와 맞물려 못함 등

비정상적으로 많이 처먹고

인간 심리에 따른 근본적 대책 안함- 방만한 인생살이 더방만하게 처사는 것들에 피해- 그따구로 처만들어진 세상

남에것... 등

근데 다들 그렇게 잠깐 빙의 해가지고 그렇게 한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그때 그림만들고 누리고 즐기면 그만-어차피 "진짜" 가 얼마나 있고 그걸 전국에서 그런데서 그날 만나기가 확률도 불분명
"진짜" 라고 하건말건 다 밝히고 쎅하는데

일진들은 언제나 욕할준비, 주먹날릴 준비가 되있어 험악

내가 보기엔 뭐든 다 무리한 짓을 하다가 병이 나는 것이다-그렇게 해선 안될짓 변기에 휴지넣다가 변기 막히는 등-비데를 써야지 어리석게
능력도 없으면서 병만

술병처럼 그게 쌓이는 지도 모르고 방치하고 나몰라라 하다가-강제력없으면 움직이지도 않고 그런식
개독 집착에 병신 현실 나몰라라 하다가 정상적인 것도 다망치고
급급해-인생 다 망가져도 하나님 은혜라는 식으로
죽으면 그치겠지 병신 짓거리 그걸 여호와가 했데 미친

즐기기만 하고 돈빌리다 교회간 댓가-원수와 가족하는 댓가
벌레 심리대로 처돌아간 댓가의 절단

한번죽어보라고

속은 다썩은 미친 개독교-지 원숭이 성도 어찌 못하고 어쩔 수 없어 신이 어쨌다 식으로 심리로 처돌아가는 주제에 지도 주체못하면서 그러는 병신 미친 개독들

또한 망쳐놓고 모르는 벌레 종자들

그러고 뭔 인간관계 그런 가식 짜증난다 그만 쫑내야지 어차피 전쟁-가족도 아닌 적

혼내? 누가 누굴? 니가 신체절단으로 혼날것이다 쓰레기야.
기도나 해라 처당하고도 모르는 병신놈년

개독에 미치게 만들어 현실도피 처만든 죄
하지 않아도 될 짓 하게 했던죄 기도원 쓰레기 처데려가고 미친새끼-오히려 개독 허만 알고 온

좆같은 집구석에 태어났다고-인간으로써 육체적으로 못벗어나 거기에 대한 개한탄 미친 씨발 좆같은 돌파 찾다가 제발뒤졌으면 빌고

단지 신호주고 거기 따라 처움직였을 뿐이더라-그걸 움직이고 조절하는 자가 승

하나년 갖잔은 도덕놀이에 동조해줄 시간 없는데
이따구로 처만들어

그거 먼저 보거나 하거나 이거먼저 보면 당연히 인식이 틀려질 수 있는데 그게 바로 편집의 힘

저멀리 추억으로 인도한 꿈을 꾸게 한 향의?

내 예감은 거의 다 맞는다. 문제는 그게 일어난다는 것 남편에 대한 것 등등 눈찌르거나 염산테러 등 그런 생각을 했거나 말했다는 년

어떤 이익이 걸리면 해버릴 지도 모르지

유전자는 거의 싱크로율 맞는데 그 외모나 이미지 때문에 좆나 싫어 하던

사실은 많이 놀아봐서 잘알고 그렇게 동네 많이 돌아다녀 -자기보호적인 그런 스타일이나 기색등도 잘체화되어 있고- 그런 동네 평균 일상선-그게 맞건 틀리건 미시계는 완전 반대로 개무시하건 상관없이- 그런걸 잘알고 꿰뚫고 있는 뭐 그런 점이다.

사실은 그 이미지를 취하는거

나는 알아봤는데 그년은 못알아봤으나-유전자가 비슷해 얽일까 그런 생각은 본능이 들었나 이성이 들었나-아마 본능일듯-극혐 꺼리더만

적이라 그러고 어떻게 인간관계를 하나 공포스러울 수도 있겠으나 그렇게 해왔고 다들 그런다 나도

대다수는 인과를 막지 못해
그냥 꼴리는대로 처돌아가는-여전히 상대적인 실존의 "힘"-이것도 계기나 인과 연과 재벌이라면 몰라도
혹은 돈생산기나

그런 고어탐닉등 배신행위이므로 -사실 외모고 나발이고(가짠은 외모...) 그냥 쓰레기 뒤질 인간중에 하나에 불과 별 의미없는 무의미성의- 그런걸 먼저 했다는건 나만 질수없어 당연히 배신에는 배신

좆같은 종자들이 싸질러놓은 비호감 쓰레기들 애들 애기들 근데 왜 나한테만 그랬을까 그것들 보단 나은데-단지 부당한 강약

마치 태어나고 정보대사시키듯 그런 오류-다른 애기들은 활발하게 내버려 두는데 나는 극억제에

그런 정보대사와 인과와 힘의 균형의 무너짐과 극신약해지게 만든 좆같은 개짓거리들

그땐 그랬지만 그게 운명팔자가 될줄은 몰랐겠지

비슷해 보이나 발현이 다르면 그건 다른거 뭔가 이유가 있는거

못생겼는데 잘생긴 부분이 있어 싸늘한거구나-뭣도 아닌-그리고 그냥 외모, 인상등

꿀리면 되겠니 니는 얼마나잘났다고 살려서 더 극하게 가야지 연예인 죽이게

남들 다겪는 것이나 정보부재로 극렬히 재수없다고 짜증나게 뭐 그랬던 그런 부분

그런데 지네끼리 즐기거나 한다기 보단 그걸 내게 맞는 자들이 짜증낸게 얽힐까봐 기도 하지만 그런 유전자들이 쓰레기들이 많은 걸지도
같은 세상 진행하는데 다른 모양이 단지 다른 인과 때문만은 아니고 유전조합의 이유도 있으니까

칠삭동이건 뭐건 이것도 일종에 왕따지 찌질하거나 안맞는애 배척

좆도 아닌 민간인 씨발 새끼들 개좆도 없으면서 쎈척하고 지랄거리는거 짜증난다 참으로 다양한게 처펼쳐지는 쓰레기 개인생들

노틀담의 꼽추가 나온지 수백년이 되었지만 다양한 이유로 생식실패한 그런 단지 그런 상황에 불과 근시한 쓰레기 같은-뭐 즐기고 나발이고 결국 사랑을 위한건데

노력해도 안돼

일개 사람에 불과-즐기는 능력이라도 있어야지 그런데 통과등 그런데 난 걸려 씨발
다른 방법으로 해야지
여친과 누리는거 만으로 족한데
물관리고

단지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중세교황청의 마녀사냥을 막지 못한

근데 생각해 보니 그렇다. 굳이 그런 컨디션 나쁘다고 좆같이 처보는 새끼가 가족이랍시고 그걸 그새끼 재미를 위해 이어간다는 자체가 -친구가 안놀아주니-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죽여버릴 개새끼 제거해버리고 싶다.

지금이야 뭐 키작아도 그러나 여자는-홍영기가 다 바꿔놓은 인터넷얼짱이 소위- 아마 그때는 그런게 부족하고 없어서 개념이나 접하는등- 키가 작은게 콤플렉스고 또 그런 키작은게 어린시절 양육시 방치나 그런 흔적이라- 아동학대나 가출 따위-다그런건 아니나:가출해도 장신들이 있다- 여자친구도 키큰 애를 사귀고 혹은 우월잡으려 더 독해지거나(친구는 친구니 남이지)- 컴플렉스로 남자친구도 키작은 애를 사귀는등

외모는 평상타 치나 -또래기준- 머리작은 것도 "키작으면 무효" 라는 식의 일들이 많아 와꾸도 키작으면 무효라고-TV나 인터넷 사진도 아니고

관심이 발상을 만든다

그러게 왜 쓰레기 같은 새끼 놈년과 가족이랍시고 그렇게 매여살까-스케줄에 지장받으며-뭘 얻겠다고 원하는 것도 못하고 제발 죽었으면 사라졌으면 한번인생

안끌리면 안하는게 좋다 왜냐면 어차피 뭐든 다 안좋은게 있고 극복해야 할게 있는데-그런게 많은 것도 있고- 굳이 그런 쓰레기 택해서 좆같을 필요 있나

기왕할거 즐겁게

그땐 비판하지 못했지만 그런게 기억에 생생히 남아 지나고 나서 재평가나 욕가능하니 -특히 위선 개독 가식 쓰레기들 캠프등 카악퉷

역시 근시안들은 그땐 낚여 은혜받았다 지랄 싸나-최면 요법- 나중엔 타락

단지 그시기 그런게 왜 말려 씨발 나는 초월이고 정보처리 포화인데-심리나 처세나 그런 전투따라 다른 인간마다 꼴리는 대로 다르게 처반응하는 뭐 그런거도 있고 사람으로 대화 안되는거라 느꼈는지 공포감인지 뭐 등등 재수없었는지 어색했는지

정상인증하나 뭐 그동네 유치성 촌동네-어차피 더러운거 꼴갖잔게 보고 속은 더 썩은거 뭐하러 그런 안열리고 좆같은 동네에서 처놀지 어차피 더러운거 더한데서 놀지

인터넷 얼짱인데 인터넷으론 사진등 거의 예쁘나 그게 실제로 오니 머리도 크고 뭐 그랬는데 보니까 그런 얼굴도 일반인보다 크고-뭐 관상은 잡혔으나- 그런식으로 화장하고 멋부리고 하니까 그런 회사원 새끼나-뭐 이새끼는 인터넷 얼짱도 모르고 그냥 평생 그런 줄 알겠지- 어이없다는 듯이 애들이나 아니면 경쟁심과 뭐 백수보듯 그런식으로 골때린 다는 식으로-설령 TV에 나와도 그렇게 보겠지-질투에 뭐 그러던데 그게 현실이니... (웃겨도 그런) 그럼에도 팬이 있으니 그렇게 살아가는거고-뭐 현실에서도 극와꾸에 대가리 작고 극상이다 그러면 와-그러겠으나 누구나 그러는게 아니라 걔여서 그런거고 어쨌든 그런게 있으니 그냥 꿋꿋하게 살아라 더한애들도 있단다
물론 지네끼리는 인맥이겠지만
인터넷에서 알고 뭐 어릴때 부터 알고 그래서 그러나 일반인들의 시선이란-첨봤을땐 그런가 보지 나는 안그랬는데-
그게 콤플렉스인지 체중을 한 20kg 은 감량한듯 싶다 그러니 좀 얼굴 작아보이긴 하더만
누구나 느끼는 시선을 그년이라고 안느끼겠나

원래 경쟁자 디스는 기본덕목
생존상 생존집중

단지 살기위해

그게 생소해서 뭐 그런다 치지만 사실은 그런 자가 많아지면 그게 거래가 된다-예를 들어 뭐 아내겸 사업파트너 그게 첨엔 사실 생소하고 신선했으나 그런 새끼들이 많아져 그냥 그저그런 씹새끼 되는 그런 인식전환-실체를 안다기보단 오해에다가 흐려지거나 이미지 달라지는 거 어차피 첨이든 후든 진심이 바뀔수도 있으나 저의는 좆같고 그러든 말든 우주에 있어 실존은 그닥

그렇게 까지 생각한다 해서 인간이 달라지는건 없으나 도덕적 판단에 영향

그년이 그때 그런 즐거움을 줘서 그런건데-그년도 그거 밖에 못한 수준- <이게 절대 적 타임라인의 인과의 깨달음이라곤 여겨지지 않는다 깨닫는 진리도 인간입장에서 고상하고 아니지 우주적으론 별의미 없다.>- 다른 년이 그런걸 주거나 충족하면 소용없어짐-그때 임장뿐만이 아니라 별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호텔파티 쾌락등
어차피 한번 충족하면 사라질 인간 인생 죽기전에 후회한들 나머지 나날을 안그런데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별의미 없다.

생각해보니 나 어릴때도 그랬는데 커서 더러움을 알고 그런거지 나 어릴때도 어른세계는 더러웠다 더욱더 몰라서 그랬지
그때 기억한게 지금은 뜻은 알겠다
단지 그런 자기 잘못덮으려는 유치한 시도 근시안적인 행동만은 아님-그래도 상관은 없으나 불필요

대다수는 임장에 낚이니까 그게 보통이나 또 역시 나중에 아니었다 하는 것도 그런-그러나 나는 전체 다보고 고때 안흔들리지
그렇다고 실수하는건 아니고-개념화 후 이렇게 극복

정보가 없으면 마치 심해어처럼 자기 나름대로 적자생존 변형되므로 정보는 있어야 히키코모리나 깡촌사는 패션처럼 그렇게 된다.

시간은 계속 가는데 생긴 일이다. 그렇게 식탁에 방석 그안에 담긴 쓰레기-어제 봤는데 지금은 발견-저도모르게 버린 구조-그런데 그게 '인과' 라고 하지만 사실 시간은 가는 중에 그런 구조속에서 일어난 일인데 기억이나 뇌작용 그게 "인과" 인가 "자유적인 작동" 아닌가 개체의 그런 구조 기반- 사실은 기억이나 뭐 그런식 운용 그런 지엽이나 구체 분석적인거 외에 사실은 그런 총체적인 식으로 돌아가는 식으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닌가 사실 그것도 그런게 유전화되거나 노하우가 되거 나 확률이나 경험관리 등으로 할 수 있는거고 그게 되건 안되건 우주적으론 무의미하고 인간의 생존도움 다만 그것에 도움되는 그런 부분일 뿐인데

그냥 사회환원 그런것도 습성, 성격에 불과한데 헤아리거나등 그런 신경반응-초월관점에서 뭐가 의미있으랴
어차피 정해진거 영향많이 받고 좆같이 처살아가는데 오염

그런 자본주의 그런 최전선이나 소비감각 그런것들이 제일 비인간적이고 쓰레기-소외경험(누구나 돌아가며)+ 인간관계 필요 도태 등

여자에게 경멸당하는 느낌의 조합-그래야 되니까 재수없다 자기보호일 수 있으나 원래 그런걸 느끼는- 품어주는 것 조차없는 그러니 만화가나 하지 벌레새끼

서로 기분 안나쁘고 멀어지는 책략

찾아보니까 역시나 좆같은 새끼라서 더더욱-이미지 반전없이 그래서 그냥 개새끼 씨발 카악퉤 더더욱
이미지 반전이라도 있어야지

우연히라도 그런동네 오는 관상은 아닌가보지

그동네 가니까 왜 살인사건이 안나는지 알겠다- 다 선비고 그런 무기력? 이라기 보단 조용한 전통 수묵 화가나 그런 애들만 모여서 전통 학문, 인문적 그런 지식으로 돌아가고 그래서 거의 살인이전단계인 시비조차 잘안난다.

현실을 아니까 TV갖잔아

그런 유흥 놀다가 정치나 그런 벌레 새끼들 보면서 여자나 처밝히는 벌레 -아닌척하고- 확 느껴지는게 그런 구질구질하고 그런식 그런-어차피 상대적 실존 찌르면 뒤지는 인간인데 그런게 온다 어차피 인간 본능이란게 거기서 거기거든 씨발 새끼
죽기전에 처보기 싫은 개좆도 아닌

보니까 뭐 편인이고 상관이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그렇게 남말 귀담아 듣지 않고 듣지 않고 생각없이 그렇게 하고 시행착오 하고 아웃풋 중심이고 뭐 그런게 젊은 애들 특성이더라 그렇게 겪다가 보면 인풋이나 그런거 중요하게 하고 하는거지 사주가 끼워맞추기

이거 개구라네... 일자리 좆나 많은데 안가는거다 20대 좆나 술만처먹고 클럽다니다가 일자리 공장가고 싶겄냐 서로 오라고들 날리인데 지룰빤다.... 쓰레기들 지금 20대들은 일을 안할라 그러는거지 일자리가 없어서가 아니다 절대로......중소기업 등등-스펙 랄지하는데 90년대나 지금이나 스펙필요한건 똑같고 취업문은 공부잘하는애들한테만 열려있었다...다만 술문화가 발달해서 술을 많이 처먹다가보니까 지금20대? 좆나 개쓰레기 인간도 아님....좀 성실하게 살아라 술고만처묵고 야동그만처보고 ㅆㅂㄹ들아 인간막장쓰레기놈들 20대는버렸다.

분명 그게 구조적으로 문제는 있는데 그걸 택하는 '뽑기' 가 인과나 운이라는 건데 그자체도 실존이 상대적이고 뭐 무리가 있는 어떤 법칙이 있는 그냥 뭐 그런건가 인식만하든 운용하든 뭐든

뭐랄까 강제력으로 바뀐 정신도 유지되는 그런 구조 세뇌등
'자기' 인줄 알고

자기가 당할까 하는 그런 두려움이 없어지면-절대 안당한다는-즐기게 되는 인간 인식 그냥 인식만 하는건지

가족을 먹여살리려 vs 이런 노땅하고 논다 그런식의 차이
이입 자체가 안되었다면 피해갈 수도 있었겠지만 그건 아닌 경우
미련해서? 아님 보기 그래서? 서글퍼서?

원래 사람은 타인이 하는 일을 보고 "나는 저러지 않을 거다." 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똑같은 일이 자신에게 닥치면 비슷한 행동을 한다...

왜 그런 년들은 부모 잘만나고 외모 잘되서 그렇게 결혼잘하고 잘살고 성실한데도 이고생을 하는 걸까? 자연의 개실수를 인간 개체가 다 떠안아야 하고 한정된 자원을 이성적으로 공평하게 나누지 않고 방치하여

애초에 첩의 자식으로 욕정의 희생물인 첫단추가 잘못끼워져? 아직도 해결안된 쓰레기 같은 문제... 룰을 거부한다.

근데 주인들이 잘못생각하는게 있다-어차피 그런 새끼들은 담번도 오지도 않을건데 혼쭐을 내는게 낫지 다신 못오게

더한애도 있는데... 하고 이입안해봤자 자기만 손해-자기들에게 이익되는건 그러고 느끼고 가는게 맞고 신도 그런식으로 산다 자기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온갖 만행을 방조하며 죄라며 심심풀이도 하고 그 실체가 여호와.......
마치 태국 사건들 방조하듯-실제 사건들을 조사해보았다 픽션이 아니라 진짜 시골에서 소년을 팔아서 레이디 보이가 되고 장기가 적출당하고 여자애들 7~8 살 짜리들이 성매매로 팔려가서 일한다. 그게 태국
여성호르몬을 강제로 과다 투여하여 사망하였다고 한다 심정지등으로
자기 변화를 느끼고 있었겠지
그런식으로 인식만 하는 무력한 인간 여호와 인가부다...주인인가부다...하고 그러다 뒤통수
그걸 즐기거나 어쩌지 못하는 여호와-여호와에겐 남의 일-가끔 구경 관광이나 오는-인간에겐 임장의 일

아무리 잘못했다고 지랄한들 피차 다 썩었고 당장 지금 힘이 없으면 좆되는 그런 룰일 뿐이다-그리고 개체마다 행동양식-시공간 속에 인과라 하지만 그게 사실은 개체와 시대마다 계속 반복되는 인간에게 물리적으로 심적으로 대단한 일일 뿐이라는 것

개그맨 중에 선배를 우습게 보고 뭐 그러던 새끼가 있었는데 "너 같은 새끼 길거리 나가면 많아" 그러고 쫒겨났다고-근데 진짜 그거 밖에 안되는거다 인간 자체도 아무것도 아닌데 뭐 잘났다고 길바닥에서 하던짓거리 그냥 연예인으로 하고 연예인도 마찬가지 가오잡으려 하고 그런 것들이 다 잘 못된 것

솔직히 널린게 그런 새끼놈년들인데 맞는애와 하지-누가 되든 평타이상치니까

그리고 웃는다고 다되는게 아니라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좆나 웃어주고 그러던 여자애가 있는데 후광이 일반인 후광이라 취급못받는
상품성의 세계-

후줄근하고 거지같다고 원숭이보듯하면 되나 쓰레기들이
마치 낮은곳으로 똥물이 흐르듯

양아치들은 그런 육체적으로 약한 인상이나 범생이 재수없고 띠껍다는 그런 살인충동이 강렬히 나는 회로를 갖는거 같은데 말하자면 교실이었으면 닌 뒤졌어... 그런식의 유전적 불복을 갖는듯-근데 쾌락이나 적자생존 관점에서 그게 맞아 그런 인상은 왕따되거든 지는 뭐 만능으로 인맥써서 뭐든 되는거 같으나 결국한다는게 삐끼나 광대짓이고
기분만 밤거리등-영원한 상극

언제나 개조종하는듯

그냥 씹창이니-비호감 회사원 그냥 신뢰고 나발이고 단정이고 나발이고 재수없다고 (얕보고 그 취향이나 여자나 보겠지 그렇게 생각) 말을 아예 믿질 않더라 듣질 않고

그간 보는 자기들 보고 하는 외모 그런 쭉 그런 것과 다르니까

또 배신에는 배신이 뭐가 나쁜가-신이란 개새끼 그러나 믿겠다는건데 오히려 인간이 상벌 패널티 잘하지

생존에 도움되고 신이 상벌잘해보든가

인간은 일단 얻어진 기준 그위에서 생각하니까-이를테면 현대는 현대의 위에서 등
조선때는 그러고 싶어도 못했겠지 능력부재등

인생한번인거 그렇게 보내드리면 안되는데

근데 미라가 다시 살아날 수도 있지 않은가? 그건 거시물리학의 세계이고 어차피 시간과 공간의 비밀도 해결하지 못했잖아 다 닦으면

인간은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 확정편향-그래서 그사람의 천재성을 인정하지 않아 묻히는 경우가 있음

잘못된 거긴 하지만 사실 그게 엄마인생에 모든 것인데 전부의

어쩌면 사회낙오, 도태될 이미지를 강요한 선생놈 부모에게 책임은 있다 어릴때 겪지말아야 할걸 겪었으니 옹호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걸

우주가 있는지도 의심해야 한다는 데카르트의 말에서 힌트-근데 그건 진짜 우주가 있을런지 모른다 인간에게만 있는건지도 실존 자체가

독립적인 INTJ 에게 수동적 역할만을 강요하니까 그게 될턱이 있나
스트레스 누적이겠지

그것도 거의 평생
그 개체의 불행

확실히 인간은 그렇게 말하고 실수하고 혹은 신을 섬긴다 하는 '자각' 의 기능이 있고-물질이 단단하더라도 결국 근본이 파동으로 된 것으로 보아서 그건 신이 그렇게 만든건 맞는거 같고 하여튼 그런 "자각하는 인식"(이것도 농락적 어폐가 있지만 실상은 그런 정박아나 중세실수등을 보면 개좆도 아님) 은 수백년전 바울시대건 현재건 거의 비슷한데 지능수준이나 등 -인간기준이긴하나- 인간적인 실수나(오히려 현대 대다수 원숭이보단 낫고) :결국 향기를 처맡고 가는 인생이긴 하나 개개 별별로: (죽음은 있고 사후도 있고-크게보면-철학담당이라하나 누구나 피하지 못하는 인간공통에 문제) 그런걸 다 겪으면서 그것이 창조아닌건 아니고 현대특성이기도 하고-원시는 "더럽다" 는 개념조차 있겠나 아프리카도 그게 아닌데 환경에 적응한 것이고 전적으로 인간 책임이 아니고 98%가 인과이고 신의 책임이나 대다수에겐- 자각은 있고 그런 지능이나 생각하는 것도 있고 그래서 그 자각하는 인식은 계속 살아있고 활동하고 그것이 물질이나 근본파동으로 그 물질계의 댓가를 물으려는 신의 뜻이고 이건 명확한 가부처럼 어쩌지 못하는 신의 정하심이다.

써? 씨발 이런식으로 쓰지말라고 개인행복박탈하고 씨발아

그러나 인간이 일상의 어려움이나 누구나 겪는게 신이 잘못해서 그런거 만은 아니라는 그런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그건 인간에게 부여된 것이고 그것때문에 신이 없다 그런건 결단코 비약 헌금이 소용없다는건 그러나

인간의 의지로 한게 아닌데 -보니까-그걸 임장으로 받고 썽내는거나

그런 일상적 불편함도 받아들이라 하는 신이나 참...... 천지창조하나 디테일이 부족한 INTJ형? 혹은 인간이 그냥 적응한 증거?

다만 현대의 비교에서 오는 불편함일 뿐 사실 원시나 과거 중세나 대다수는 충족안된건 사실이고 미켈란젤로 같은 화가들은 충족했겠으나 현대만큼은x-물론 그때도 미적으로 충족하는 건 있는 상대적인 것이었으나-귀족이나

계급욕구가 있는건 보통 관성 쓰레기 종자들

왜 세상을 이따구로 처만들어서-또 개인마다 사주마다 틀리게 하여 세상 욕하게만들고 구원한다느니 뭐니 지랄 쇼

어차피 개독이라 그런게 아니라 중독은 다 나쁘니까 그중하나일뿐 인간기준엔 반면 개독이라 괜찮거나 연구라 그런건 아니고-그거밖에 없다면 모를까 행복' 지장주는건 다 얼마없는 생전기준

갖잔은거 유행시키고 지네 맞다 주장하는 연예인이나 그런 후광에 낚여 속는 일반이나 이불등 먼지난다고 신불평하는 일상기준이고 그걸로 또 구원이 결정되는 웃긴 신의 뇌나
불합리'라 판단할 수 있는-신이 인간기준이 맞다 그러니-인간의 뇌나 의식발달 중세는 불가능한

인간 세상이 허접하게 그래서 그런거지 만약에 인간이 다치지 않거나 현재같은 물리구조나 다치거나 그런 방향으로 작동하게 안되었다면 119 같은게 생기지도 않았을거고, 다만 인간은 그런 헐겁게 허접하게 우주가 우주후기 그런 느슨한 가능성이 생겨서 거기에 대한 적응, 대응으로 119 등 그런 지각과 집중, 관심혹은 인식, 미비한 수준에서 노력해서 일말의 지혜로 대비를 해놓고 그것도 커버가 미비하고 질책하고 하는거지 -근데 이런게 사실 우주가 없다면? 같은 회의주의적인 시각일수도 있고 사실상 있으니까-파동으로 이루어진 허상이라도 그 파동은? 절대성이 오히려 있다는 끈이 될 수 있다. 그런 점이라고 볼 수 있다.

단지 생각깊은 년이라서 뭐 의심하고 그럴 수도 있는데
상대적인 세상의 생존에는 유리한-파동으로 인한 물질계 구성이래도 적어도 태양계 사라지기전엔 절대법칙이고 뒤지기 전까진 절대유용한 원리와 법칙이라 하는게 좋은

그렇게 인식하고 할 수 있는 '개체' 그런 구조와 구성이 있다는건 사실 신의 계획 아닌가 그건
그걸 증명가능한 지금 지각하는 그런것도
-허접이나 한계가 있으나
뒤집어서 이런게 가능해서 신이 있다 할 수도 있는거지만
그런 방법이나 그런 노하우등을 알아서 -그런 지식을 깨달은 후에 써먹는 그런 '계기' 나 인과적인 부분도 있지만 일단 알게된 후엔 그걸 "자유" 나 모듈로 써먹을 수 있는 그런 구조이고-
그런게 잊은게 생각나거나 하는거 '떠다니는' 그런건 사실 의식에 일어나는일인데

그런 허접성으로 근시안으로 맘에 안든다 욕하거나 인간기준 그런게 생기고 인의예지없이, 진실성 없이 혹은 그런걸 타고난 대가리 뇌의 그런표출등 온갖 촌극이 뒤섞여 나고 시간은 가나 그것이 가능하게끔 생긴 이 인간 세상 쓰레기성등
구조상 문제-이상한것이었으나 (적응되고 거시계위주로 문제없이 꼴리는대로 처살아-암묵적으로 지네 편하게 유전자 기준:안배웠을땐 유전자우세한게 환경, 같은 시간대비 뛰어나니-인간취약기준 외모기준등해서 뭉쳐서-그게 엄청 문제가 많으나 온갖 상처와 드러운꼬라지 많고-그런식으로 살아남은 자칭 주류 쓰레기들) 이상하지 않다했던 뭐그런거

그렇게 임장으로 반복하고 과학적 심리분석도 간헐적으로 뭐 그러니 평생 인간이 인간인줄 알고 사는거지

저건 인간도 아니라는 식으로 뭐 술처먹고 맛간 그런자체도 상대적-인간 자체도 상대적인데 실존이 그게 앞서 말했듯 이 그런거와 결부 맞음

이것들이 날 찌질하게 보고 그랬던거네 미친 씨발-오라나 미숙함 등으로 지네보다 난데 이런 조센징 쓰레기들 니들이 그래서 복을 못처받는다 절대 취직 안시켜주고 혜택주지 않겠다 벌레들

현대기준이나 그렇지 뒤집어 생각하면 성경은 놀라운거 현실적 판타지와 철학창안에

그렇다면 더욱더 질 수 없다. 서비스업 트라우마라도 꼴에 사람많이 대해?-그보단 많이 침범해서 겠지

상극-찌질이들의 자격지심 먼저배신-세상을 하나로 보고- 또는 인간이하로 살다가 겨우 고쳐서 뭐 적응한-거기가 그런 애들만 모인 길어리와 달랐던 이유중 하나

지네가 일진한테 쫄고 당해봤기에 자기에게 해끼치는지 진짜 일진인지 하며 일진 흉내내는지 등 서비스업하면서 봐서 그런듯-찌질냄새 나면 개무시하고 노는 애들에게 자격지심-쎈애들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찌질한데 노는 애들에게만 그러더라 관찰해 보니까 기침하고 가래침

근데 외모 좆같이 엄격하게 보고 '물관리' 하며-소위 친구쌍판등- 유행이나 추종, 신발 메이커까지 좆나 민감하고 그거 벗어나면 죽일 듯이 하는 쓰레기들이 사실은 옷좋아하고 그런 쥐를 중심으로 한 사교종자들이던데-그런거에 너무 민감하여-그러나 너무 깊이 들어가면 다양한 각국 유행을 보며 자기만의 도에 빠지기도 하나 그래도 그걸 받아들이거나 상품화하거나 그런 "친구" 에게 통하기 때문이지 만약에 유행추종친구면 그거만 하고-임자식- 그런게 있다 하여튼 그런 애들이 엄청나게 엄격하게 따지는 듯

그런 불쌍한 사람을 그러려는 그런 마음을 가진 새끼들이 그런 행동하므로 죽여야 하고 그러지 말아야 하겠다는 자기의지는 엿바꿔 먹은건지 그러지 말아야지

빈틈이 없어야지 자기 상품성이 유지가 된다
그리고 그런 대단한 자가 그런 싸구려 굴욕 그건 아니지 하고 막아주네

여자애들이 얼굴이 찌그러지건 입주가리가 튀어나오건 등등 막생긴듯 얼굴 하자있어도 봐주는 이유가 "놀아보이는" 노는듯한 그런 리드나 과거 샤먼 마냥 그런 환기 력 그런게 있기 때문인데 그런걸 결여시키고 그냥 모양이 그런 애들이 설치니 되겠지 하고 찌질이니 마술이니 뭐 그런 컨셉으로 하려는 그런게 다 망하는게 그런 이유다 핵심인 "노는거" 가 빠져있다 "일진" "잘노는거" 등 곧 고딩등 잘나가는"-그냥 왠지 느끼는 그런게 빠져있고 그런 느낌은 '왠지 찌질이 같다' 등 여자가 더 민감하게 느끼므로-신경이 많다 더 먼저 알아서 그런 '냄새' 는 알아서 해야하고 아이돌 컨셉도 마찬가지
특히 현역고딩이나 실제 노는 애들이 냄새 잘맡지-직접 옆에서 보거나 지네니까
제작자가 주의해야할 부분

그리고 자기 아가리나 그런거 때문에 못뜨나 하고 표정주의하고 그런 경우도 있는데-여자- 사실은 그 기질이나 그런 와꾸나 그런 조합자체가 그렇게 되기엔 무리가 있는 캐릭터 뭐 구성자체가-스타만들기는 좆나 힘든- 중박이면 좋고 마케팅아무리 쏟아부어도 말이다 그정도면 -물론 네이밍이나 그런거 엄청잘하고 심리플레이 그렇게 보여지는 그런거 하고 자기 개성, 영역 엄청나고 그게 필요한 부분이다 하면 뜰수도 있긴한데 영

개개인 갚어치나 인지도 높이고 좀 오래 그런식

심리, 근본적으로 성형을 아무리 많이 해도 친근이라든가 인기라든가 그런걸 얻기는 사실 상당히 힘든 평이한 마스크고 대가리는 작더라도 그런일-반면에 대가리는 (크면 안되지만) 그것보단 큰데도 그렇게 인기나 그런걸 얻어지는 그런 와꾸와 기가 있다

어울리는 스타일도 중요하고-자기와 안맞는거 강요하고 하는 경우도

어차피 일요일저녁 기분 나빠지고 못생긴거 보고 똥씹고 연예인 빨고 별 드러운 짓은 다하면서 개독이랍시고, 모범생이랍시고, 사상있답시고 지네 이익때문에 뭐 등록금이나 학벌철폐 그런식으로 하면서 사회운동하는 쓰레기 개같은년- 그런년한테 까이고 거절당하고-갖잔은 지네 이유로:사실 겉으로 반듯하고 훈남인 그런건 그냥 이미지만 좋아하는거 아닌가? 평생 하나만 사랑한다 그런 것도 마찬가지다 사실은 그냥 개쓰레기인데 위선이라는거지

그런년한테 까이고 "참한" 년들은 나를 싫어한다. 왕따도 싫어하고 근데 가끔 놀고 싶은데 뭐 그런 좀 망가진 그런 애들은 나에게 가끔 호감을 보인다. 그러면 그들이 친구가 되는거지 굳이 범생이와 흔히 말하듯 정관적인 "바른" 인생을 살 필요가 있을까? 양아치들은 자기들을 "일진" 이라 그러며 보호하고 그런식으로 자기들 세계를 구축하고 "골빈년" 운운하며 사람 인격깔아뭉갤때 즐거운 마약을 찾는다 어차피 피차썩은거

그냥 스타일이고 기분에 불과한거 아닌지-그리고 또 모르는거다 그들은 그게 맞는건지 "진실" 이란 자체를 착각하고- 나중에 범생이가 변하는걸 이해하지 못하는거 반대로 양아치들이 결혼하고 변하기도 하는데 오히려 범생이 인생살면서 양아치 선호하든 아니든 그건 지네 유전자나 임장본능 아닌지 혹은 주입받거나 스스로 만들어낸 "똥" 들-인간인생은 어째될 지 모르는데 그런식으로 어쨌든 사람차별하고 거절하는건 옳지못한 일이다.
말하자면 걔네들은 결코 "바른게" 아니다. 단지 그들만의 물관리를 하고 있을 뿐이다 공부니 범생이니 하면서 지네가 학력이 서울대는 못갔으니 2,3 등인게 싫어-학교다닐땐 상위권이었는데 대학서열이 그게 아니니- 단지 철폐를 하자는 것이고 매사가 그런식 인생이란 자체가 그야말로 마릴린 맨슨의 "뷰티플 피플" 인 것이고, 문신쟁이도 거절안하는데 그런 것들이 거절한다는게 웃긴거지...

양아치들은 애초에 사회 자체를 배신하며 살기도 하지만 뭐 그건 부모탓도 크고 유전자나 유전행동이고 범생이들도 마찬가지나 범생이들이 좀더 치명적인 것은 그들은 머리를 쓰기에 더 비열하고 그런식으로 나타난 차별이 되는게 그렇다.
말하자면 회사의 심리적 왕따가 일반 뒷골목 왕따보다 힘들 수 있다는거고

비슷한 일로 좆나 웃긴년이 있었는데 자기가 헌팅당했다고 은근히 과시, 자랑하면서 자기는 헌팅당할때 거절한다고 그런식으로 하는 쓰레기년이 있었음-말하자면 매력적인 남자의 헌팅으로 자기 가치를 확인하면서 이여자저여자 병균강박때문에 받아들이지는 않는 그렇다는거다.

말하자면 "알고지내거나 친구조차 안된다." 는 것이다.-그런 식으로 피하면서 배척신호 나참 갖잔아서... 그러다가 진짜 괜찮은 애를 만났는데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하다가 왕따된 미친새끼가 친한척하더라 씨발
내가 나중에 주체적으로 만들고 하니까 그때도 그렇게 모였고-지네는 못하거든 그런걸

이것도 나뉜다- 진짜 얼굴이나 등등 뭐 크거나 오크 등등 꺼리는거여서 인간들이 꺼리는 경우가 있다. 싸움못하는 돼지 인정못받는 등등 이런 경우는 사교욕구로 뭐 그런걸 만들 수 있으나 그런 경우는 보통 승부가 안된다.

근데 매력은 있는데 자기만의 독자적인 노선을 추구한다든지 유행을 역행한다든가 아니면 혼자스타일이라 배척당하는 일이 있다. 그런 경우는 충분히 매니아 층이나 또래집단을 구성할 수 있고 일진도 그런 부류다.

문제는 미운오리 새끼같이 정체나 그런걸 모르고 첨에 배척하다가 그게 백조인걸 알고 나서 그런다는건데 그건 99% 가 그렇고 단지 자기가 미운오리라 자기와 비슷해서 어울리다가 보니 지도자그룹이 되버린 뭐 그런 경우라고 볼 수 있다.

근데 그런 짓거리-배척등-하는 것들을 자세히 면면을 보니 사실은 뜯어보면 배척을 당할 만한 요소들-얼굴이 크거나 근데 날카롭고 쎈척하거나 강한척 아니면 와꾸는 되는데 짐승같이 생겼거나 키가 작거나 잘나가는 척은 하는데 평범하거나 찌질이 외모이나 세련된척하거나 등- 그런것들이 산재하거나 강하거나 고유의 속성인데도 그런 자기들은 연예인빨거나 그런데 속하거나 그런 애들과 알고지낸다거나 혹은 그런 애들이라고 "주류" 라고 자칭주류다, 주류에 속해있다는 안락감, 만족감으로 사는 것같고 그런식으로 하면서-아마 배척경험이나 위기감을 느낄듯- 그런 배척요소들-남과다르거나등- 에 민감, 과민하게 반응하면서 더 배척하는 그런식의 양상을 보인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애초에 구별할 수 있는데 보통 행동이나 겉이나 스타일이나 선호, 꾸미는 것 등은 잘나가고 주류를 표방하는 듯이 보이나 그런 배척당할 만한 요소들을 갖고 있는-혹은 숨기고- 그런 애들이 그런 짓거리나 왕따 가해를 할 가능성이 높으므로-아마 지도 당해서 복수나- 또 서비스 직종 식당등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일하면서 지네가 관리요원인척 굴거나 법원 딱깔이 경비로 일하면서 가오잡거나 그런식의 새끼들이 그런 경우가 많아 그런것들을 특히 피해야 하고 더더욱 매장, 배척시켜야 그런걸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에겐 "패" 라는게 보이는데 말하자면 그사람의 약점과 같은 것이고 그사람이 할 수 있는 공격이라든가 뭐 그런걸 읽는 것인데 그런식으로-말하자면 지난번 보았듯 그렇게 나오는 새끼는 인간관계나 인맥이나 그런건 개좆이면서 주먹으로 하려는 그런식의 것이거나 혹은 인간관계나 인맥은 그런쪽에 다 있고 그런식으로 해결하는 습성이라거나 그런식 그런 약점을 잘 공략하면 감방에 보내든가 매장을 시키든가 아니면 안보이는데서 패든가 하는 제각각의 처리법이 나오므로 그런 "패" 들-읽히지 말아야 하고-뭐 읽는자도 적지만 보통 사냥하려는 자들이나 가해자들은 그런걸 귀신같이 읽어내서 공격하므로 -그런걸 타고나기도 하고 남괴롭히는데 개중요하기에 그런식에 쾌락을 많이 느껴 그런쪽으로 발달을 했고 그러므로 또 항상 "마지막패들" 을 특히 보호하고 읽히지 말아야 반전을 할 수 있다-중요무기를 애초에 꺼내 기선제압하는건 마지막패를 읽히는게 아니다. 말하자면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는 것 같이 자기를 지킬 치명적 약점을 드러내지 말라는 것인데 말하자면 오히려 그런걸 드러내버린건,-공성전은 마지막패를 드러내지 않은 것이고 그걸 애써 숨기려다 들킨건 벌써 드러나고 읽힌 것 이므로 그런식으로 하지 말라는 것이고 전략적인 개념이다-그리고 그건 상대의 대가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어쨌든 그런 상황마다도 달라질 수 있다- 말하자면 약한데 쎈이미지인척 하는 그런건 보통 일반적으로 바닥드러낸거고 강한데 친절한건 바닥을 숨긴거고 그런건 있으나 진짜 어떻게 해도 약해보이면 쎈척하는거라도 해야한다-진짜 약한데 속까지 약하고 자기 마지막패까지-마치 선생이 웃기고 자기 연애사 얘기하고 자기 내장까지 다 팔아먹고 하자 양아치들도 깔보고 하다가 양아치들이 담배단속하는 선생을 넘어뜨리고 그런적이 있다. 그야말로 힘센 학생부 선생한테 일르고 대신 복수해주는-그조차도 명분이 없고 같은놈되고 얕보이는 짓거리들- 그런 짓밖에 안남았는데 그러지 말라는 것이다. 뭘 위해 그랬는지 몰라도-좋아하는 여자애도 없는데 갖잔아 보이지 그냥 재미?- 그런식으로 하지 말고 힘이 딸리면-사실 그딴 새끼가 어떻게 양아치를 이기나 다른거로-인격이라든가 위엄이라든가 인맥, 후광이라든가 돈이라든가 사회적 제도나 뭐 그런 암시나 힘으로 다루어야지 -사실 그거 다 버리고 주먹으로 하자면 양아치가 왕인데- 말하자면 그런게 그 선생놈의 "마지막 패" 들이였고 그런게 하나도 없다, 개허접하다 그런식으로 이미 까발리고 시작했기에 그냥 먹잇감밖에 안된것이다-그건 스타일이건 뭐 후광이건-일부러 그런게 아닌이상:근데 이것도 공성전도 안되는 경우가 있다. 말하자면 어정쩡하거나 진짜 비호감이 매력있다고 주장하듯 거짓말 빤히 보이는거- 그런거로 암시가 되므로-진짜든 아니든 받아들인다는거지 그렇게... 그럼 이미 심리전은 끝-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잘 운용하고 구성하고 할 필요성 있다.

말하자면 재수없던 새끼가 있었는데 완전 학자집안에 공무원집안, 그새끼도 빤히 모두가 아는 그런 양아치짓 안하고 고등학교때까지 범생이로 전기전자 공학과 갔는데 그걸 아는 애들인데 대학가더니 패션 문신을 새기고 여전히 안경끼고 같은 얼굴로 노는척하면서 논다가 아니라 "놀았다." 그런식으로 하고 다니니 그걸 아는 애들은 '재수없다.' 는 느낌을 가진다.

뭐 자기야 어차피 세상막장이고 시비건다... 그런식으로 뭐 철학이나 뭔논리로 방어할만한걸 가지는지 안가지는지 몰라도 어쨌건 그건 심리전에서 실패한 것이고

차라리 그냥 양복쟁이 꼰대가 그나마 싸울패가 있다고 하겠다.-모르니까
힘으로만 한다면 모를까-그러나 지하철타는 꼰대는 싸울패를 많이 상실한거 차라리 캐주얼이 낫지

이미지적으로 싸울패없이 그런 것이다.
반면에 조폭은 막장이라고 욕하긴 하나 여전히 그들은 싸울패들이 많다.
그러나 공권력에 약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고 그건 홀로 그들의 '구멍' 제도와 추상이란 그런점

이런 경우도 있다. 학교에서 찌질이고 누가 봐도 "찌질이" 에 체구작고 안경잡이고 심지어 펀치가 약하거나 체력장때 약한거 까지도 아는데 눈깔 부릅뜨고-아버지 한테 맞았는지 일진한테 괴롭힘 당했는지 부당한 세상에 대해 항거인지 막가는지- 주먹쥐고 마치 때릴듯 다녀서 (웃기지도 않은) 애들이 "재수없다..." 고 하며 더 왕따되고-이건 뭐 주먹으로 어찌할 수 없는거지 그냥 싫다고 피하는데 이게 이미 '싸울패' 가 없는거:겪어보면 아는데 그런 겪는 그런 과정이 없었던거지 그런데 구멍이나서 뇌든 경험이든 정보든 생각이든...- 설령 힘으로 싸운다 한들 더 잘싸우는 것들이 바글한데 그냥 승부도 못하고 공권력 의지밖에 못하는데 그건 누구나 더 우세고 그러다가 결국에 띠껍다고 그랬는지 재수없다 그랬는지 양아치들한테 더 처맞다가 전학을 갔다. 이런게 대표적인 싸울패 아예 상실하고 사는거-자긴 "개좆도 없는 주먹외에 아무것도 없다."라는 거지-딱봐도 친구없고 인간 일반 심리상 인정도 안하는 외모인데- 그런걸 눈치까는거다 특히 과학적으로 소외경험있는 자들은 친구있는지 없는지 되는지 안되는지 더 잘파악하고 민감하다는데 -그런데 집중:강제력이 강해서- 더 잘 알아채는지도 모르고 물론 잘나가는 새끼들은 지네 옆이나 자기나 어찌되었건 "주류"-그게 유치한 유행이건 김치국만의 특성이건 뭐건- 그런식으로 얕잡아보인것-물론 개중에는 진짜 아니고 인맥대왕일 수는 있으나-보통 이런 경우는 과거 좆나 잘나가고 현재이미지가 바뀌어도 그닥 타격없는 경우-학원선생이라든가 뭐 체육관 관장이라든가 그런식(이것도 동물들 많이 상대해 중요하긴하나)- 이고 보통 조폭이나 인기로 다 결정되는 연예인쪽 그런건 적다. 조폭도 약해지면 기어오른다. 생방송이고 현역-뒷골목쪽은 뭐든-과거 클럽에서도 잘나갔어도 외모 좆같아지고 나이먹으면 입뺀처먹인다 그렇게 의리없고 현재 즐기는거만 하루살이처럼 사는게 그쪽 하룻밤 신기루를 쫒고 그걸로 만족하고 그런 환상을 진짜로 살고 진짜라 생각하고 그 냄새때문에 살고 그게 전부인 계-계기로 들어갔건 그냥 우연이건 유전이건 추구하건 의지고 나발이고 간에-아마 유전이 80%~90% 일종에 중독이다 그건 '유흥'이라지만 그런 낱말로 표현하여 담기엔 모자란 일종에 총체적 중독 굳이 말하자면 "기분 중독"(실체가 없어보이는-그러나 뇌에, 추억으로 남는 언어로 하긴 힘드나:뭐 나중에 소설로는 간접표현가능)

유명인사중에선 "황석영" 이라고 있는데-소설가- 소설가인데 자꾸 자기가 과거 잘나갔다 그러고 다니며 술친구를 하고 그런다는 것이다. 그런데 황석영의 인맥은 그새끼 소설과 행적때문이지 결코 외모라든가 과거 싸움하고 그런거 때문이 아닌데도 그런거 내세우다가-물론 먹히는 애들도 있겠지만- 많은 애들에게-특히 요즘노는애들- 반감을 사고 "띠껍다." 고 욕을 하는걸 보고-TV나올때 마다 아마 요즘엔 완전히 묻힌거로 알고 있다. 정치해보려고 그러다가 이미지나 기타등등 안좋아 거의 매장되고 아마 책홍보하려고 그랬던거 같은데 다른 유명인사와 맥을 나란히 하지 못한 이유중에 하나가 그런 이미지 패관리를 못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음-그냥 평범하게만 해도 평타칠걸 비호감중 비호감이-이런 구멍을 내는 애들중에 취약한 애들이 소설가나 만화가, 그런애들이 많은데 사실 애초에 소설쓰고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나 시작이 대리만족이기에 그런식으로 자기 약점을 전면에 내세우며 세몰이를 하려고 하면 안되니까-만약 그게 됐다면 애초에 인기인이 되었겠지 얼굴만으로- 그게 바로 패관리 못하는거-그건 개선해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다. 현대의학이 뭐 의느님이다 뭐니 지랄해도 냄새는 잘 안없어진다. 생김만 보더라도 성형외과가 만든말이겠지만 의느님 어쩌고 지랄할 정도로 그렇게 의학이 뛰어난거 같지 않고-성괴되는거 보면

이런 경우는 될 수 있겠다 그냥 아무말, 아무짓도 안하고 그냥 얼굴만 꺼내놔도 관심을 가지거나 좋아하는 팬이 생기고 뭐 그런 정도-그거면 일단 기본은 하는거고 이미지상-꺼리고 배척당할 그런건 아니니까(누군가에겐 그럴 지 몰라도)-이런경우는 뭐 매니아층 형성할 수 있는데-사실 황석영이 누군지도 모르고 이미지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을때 책으로 알게 된 것들이나 그런거지 하여튼 요즘애들은 재수없다고 욕한걸 접한 적이 있다. 승부할게 그거 밖에 없는데 다른거로 세몰이 한다 그건 바로 자살행위고 김제동이란 새끼가 그런 악수를 뒀다고 본다. 승부할게 개그밖에 없는데 개그맨으로써 마지막 패를 까먹은 것이다.-개그맨이 웃겨야 하는데 이미지를 그렇게 처만들어 더이상 그새끼를 보고 웃지 않는다 공감하기 싫어지는 적을 많이 만들어 결국 생명 끝. 근데 그걸 자기는 몰랐다는게 문제겠지 반면에 유재석은 그런식으로 자기 패관리를 잘해서 끝까지 있는거라고 보고-자기가 뭐로 승부해야 하는지 잘알고있다 누가 뭐래도 그런식 자기는 속으로

또 다른 경우-평범한 새끼가 얼짱인척 속이려고 얼짱그룹이니 뭐니 자랑하고 다니는데 "재수없다." 고 한방에 싫어지는 그런 일들이나 차라리 외모가 아니고 다른거로 하는데 외모도 곁다리로 훈훈하네... 이정도면 되는데 말이다. 물론 억지로 맞추거나 뭐 사회 외모 추종하고 그러거나 찌질이가 그러거나-웃기지도 않거나-하면 여자에겐 관대할지 몰라도(이것도 아님) 미스고

오히려 예술성을 강조하거나 정신을 강조하거나 하면 차라리 몸으로 승부하는게 더 그런 비호감 이미지는 탈피할 것을-영역짓기고 본능에 쉽게 흥분하니까 몸이 좋거나 하면 남자건 여자건 벗어서 매력적이면 관대해지고 이미지 프리패스에 소장용 인간으로(밤에 할) 열외가 되나-누구나 성욕은 주체못함 순진한데 (평소정신관성이나 형성은) 성적인 자극이 많은 애들이 보통 쉽게 흥분하는듯 싶다 도파민과잉이거나 역치가 낮은 공부만 했거나 다 포함- 걸레이미지를 풍긴다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인간은 그렇게 '싸울패' 를 한번에 읽게 드러내놓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자기는 뭐 심리적으로 강하다, 그렇게 전투력있다 막상 말싸움해보고 붙어보면 다르다, 식으로 자만하지만 실상은 그런 처지에선 덜덜 떨고 자기하나 못추스르거나 막상 싸울힘이 없거나 떨어지거나 자기 이미지하나 관리못하고 맘대로 못하는데 실제 힘도 망상이나 허술한 경우가 많고 그런 의미에서 원리원칙상 전쟁의 시작은 기선제압과 심리전이라는걸-주먹이전에 외교- 어긴 그런 기본적인 병법조차 모르는 그런 경우이므로 사실은 그자체가 이미 싸울패를 많이 잃고 시작하는 것이고 그게 대다수 뭐 결여되어있건 과잉이건 대다수의 일반인이라고 볼 수 있고 사는 모양이나 동네 그대로 그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물론 개중에 돌파나 개천에서 용나는 일도 있긴 있으나 "그때로선" 그렇고 솔직히 그런때 공격하면 누구나 백전백패다-불시에 그냥 다이렉트로-그런식으로 많이들 당하고 목숨도 잃고 마치 학창시절 일진한테 이유없이 처맞고 밥뺏겨먹고 찍소리 못하듯이 그런식으로 말이다.

나이먹고 따지거나 법으로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럼 "법으로 해보게?" 처럼 그냥 법이란 추상뒤에 숨는 것에 불과하고-일진이 법무서워했으면 애초에 그러지도 않았지...자기 행동 못추스러서 그러나
마치 논리적으로 따지다가 처맞은 범생이 생각남...-왜냐하면 범생이 말이 힘을 얻으려면 바로 옆에 제지가능한 경호원이라도 있어야 힘을 얻는 것인데 뭐 잘못되었다고 따져도 주먹날아오는데 어찌할거. 죽고 나서 맞았다고 일르고 나불댈거.

원래 인간이란 시공간의 궤적의 홀로그램 공간을 지나는 이세상이 뭔지... 하는 존재였는데-원시건 생물이전이건- 인간이 되고 의식을 발달시키거나 사회문화 도움도 있고 뇌자체가 그냥 시공간에 적응한 그런 일상감을 찾아나간 그런 존재 아니었을런지

지금이런 것도 그런 혼란스런 시공간내 인과의 잔재일까

근데 그바닥에서 오래굴른-나포함- 전문가들이 감지한 그런 실패의 요소-그런걸 내포하고 가지고 있는 그런 게 있었는데 그게 30% 지지율 정도로 성공을 했다 -상위권- 근데 그 요인을 보니 마땅히 대적할만한 다른 대안이 없고-고를게 제한 되 있다보니 그거라도...- 또 무엇보다도 "그때 임장" 에 사로잡혀 마치 방울뱀에 홀리듯이, 길거리에서 한건 흥분되듯 또는 최루탄에 맞아 잠시 그러듯 잠깐 그렇게 휩쓸려 그런거 같은데 마치 그땐 대단하다 그랬으나 지나고 나면 쪽팔린게 있듯 이것도 아마 그렇게 될거 같은데-말하자면 집에 돌아오면 쪽팔린게 있듯 저도 모르게 휩쓸린 아마 그런거고 그 '요인' 을 알고 발견하는 애들이 1%-100 명중 1명도 안되고 많아봤자 50명중 1가 안되니-나머지 48~9는 안겪어본 그래서 그게 뜰 수 있고 열광하고 "주류"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상상으로 하듯 마치 쇼팽이 터키를 안가보고 터키교향곡을 만든게 더 좋은 작품이 나왔듯- 다른 사람이나 안겪어본 사람들의 심리를 대변해서 이상적인 것을 만들기에-겪어서 더 좋은게 날 수 있고 상상을 초월하는게 나올 수도 있으나 보통 대다수는 현실은 이상보다 못함- 그래서 그게 뜬듯

근데 그게 오래가고 말고를 결정하는건 아니다- 지네가 잘못봤다는걸 깨닫지 못하고 다른거에 또 옮겨가고 낚이고 하므로 그걸 깨닫는자는 그 비율이 유지가 되고 아마 20-30 년 후에나 촌스럽다는걸 알겠지 지네가 그랬다는거-그러나 그런 대중들이 그냥 그러면 유행이 된다-그런 관점에선 그게 틀린것은 아니고 오히려 전문가가 그런 "임장에 사로잡혀 휩쓸려 낚이는" 그런걸 간과했다고 볼 수 있다.
마땅히 그걸 공격할 방법이 없다는 것도 문제지 사실은-뭘로 공격하게? 글쎄....

그런년은 그냥 그런거다-변했든 뭐든- 그냥 그러고 남자 벗겨먹고 그건 잘 못돌림

인간은 과거에 당했거나 그런게 감정으론 그래도 그걸 활용못하고 활용해도 이성으로 행동못하니 그걸 또당하고 하거나 과거보다 못한거에도 더큰 감정반응을하고 하는건데 이게 자연스러운건 아니고 사고프로세스가 들어가면 달라지는걸로 보아 적어도 -세상생성자체가 불합리라도- 그렇게 사는게 맞는거라고 볼 수 있다.

한 교수가 재산이 500 억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걸 허를 내두르는 전략으로 벌었는데 그 교수를 그냥 겉에서 보기엔 이미지 때문에 그 비범함이나 진가를 알아보지 못하고 대다수가 그냥 평범한 꼰대나 후줄근한 아저씨 정도로 봤다. 그런데 나는 간혹 그런 사고프로세스나 그런걸 느끼기도 했는데 대다수 인간은 그런 교수가 어떻게 그런 고급 빌딩을 사서 가질 수 있는지 등 그런걸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못하고 그냥 감정으로 질투를 하겠지 그런거라고 볼 수 있다-반면에 기획사가 다 벌어준 아이돌은 후광으로 인해 다른거로 벌었음에도 그런걸 가지고 있으면 이미지가 합리화가 된다. 그들에겐-특히 사생팬- 마치 당연하다는 식으로:본질도 모르고-그런식으로 인식하는 주체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데 그게 뭐 나쁘냐? 뭐가 지장있냐? 할 수도 있지만-세상자체가 불합리니 생성자체가- 그렇게 믿으면 돈을 못번다는거 그런거라고 볼 수 있지 과정을 오해하니

현실이란 상당히 복잡해서 이런 경우가 있다. 학교에서 여자애들끼리 어떤 애 사진을 보는데 "일진이야" 등등 "얘가?" "찌질이 같은데?" 식으로 뭐 대화하는데 실제 사진이 입주가리가 좀 튀어나오고 그렇게 생겨 평가가 갈릴 수 있는-또 자기반 일진이나 등등 그런거 갈리는 그랬다는 심리적

백마는 멋있긴 한데 질투를 부른다. 반면에 적마는 멋은 좀 떨어질 수 있으나 동종끼리 어울리고 그런 애들이 많아 주류이고 질투는 적다.-물론 자기와 별로 다를거 없는데 뛰어난거 있으면 질투를 하기도 하지 끌어내리려 그게 공적인게 아니라 뭐 프로그램이나 그런거라면 더더욱- 그러면 백마가 될래? 적마가 될래? 그런문제 그런데 그건 사실은 상황이 결정할 문제이다.
생존이나 보상등등 내가 보기엔 백마임에도 인기인으로 살아남을 수 있고 적마임에도 왕따를 당할 수 있다. 그건 상황이 결정하는 문제이고 상황은 자신이 바꿀 수 있는 때도 있다.
 이자체가 무의미한 소용돌이라면 모를까 하고나서 확인가능하고 바꿀 수 있으니 적어도 자기에겐 아닌거겠지

근데 어떤 사람에 대한 과거 추억이 안불러 일어나는 현상-아마 그건 정보포화나 정신이 바뀌거나 등 그런게 안생각나고 그냥 생각나도 음악정도로 느껴지는거지-술등으로도 많이 감퇴되서-혹은 뇌인지구조상 그런걸 너무 많이 겪어 그냥 무의미한 해프닝 정도로 생각하는거지 반면에 그 상대는 그거밖에 없어 애절하고 그런 차이가 있다 결국 생전의 일인데 그냥 막생긴 세상에 적응하다 보니 일어나는 차이이지-다만 그걸 잘알고 심리나 이득이나 진심을 잘 새기는게 중요하고-거기에 사로잡히지도 않고 그냥 음악정도로 느끼는 자는 아무래도 쉽게 인연을 끊거나 피해주는게 쉽겠지 -뭘줘도 고마운줄을 모르거나 자기 이익으로 이용해먹으려고만 하거나 하는 인간들은 이미 그런 상태
솔직히 그런 인간들은 밑빠진 독에 물붇기라고 본다. 뭐 전적으로 감동하고 반응하는 애들도 있긴하나 그런 애들은 워낙 예민하고 정서발달하고 오락가락하는 애들 오히려

-인간관계 많은 애들은 조심하는게 좋고 장돌뱅이나 사람많이 상대하는 애들-그중에서도 뭐 자기 가족닮거나 자기와 맞아 친해지는 경우도 있긴한데- 하다못해 동사무소 민원접대 공무원도 그러니 주의하는게 좋다.

사람을 많이 만나면 닳게 되어있다 대다수는 모를 수 있고 자기는 성장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추억이 추억인지 모르고 전에 겪은 것과 비교하기 때문에-겪을거 다겪어보고 같은 장소 다른 인간과 수십 수백번도 가보고 하기에 그게 일상화되거나 아니면 특별하지 않은 여러개중에 하나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것도 다 비슷비슷한 심리나 이벤트나 사건이나 그런걸 겪게되면-이제 더이상 둘만의 그런게 없어져 쉽게 남편을 죽이지-그런 애들 특징 사로잡히지 않는다.

그때, 당대, 그 개체들에만 그러면 방법이 없다는 점에서-지금 중세로 돌아가 족칠 수 없듯이 시공간 한계와 그런 약점- 그게 큰 약점이자 장점이 되고 그렇게 생존하는 자가 언제나 왕이 되었다는걸 관리고 나발이고 그런 큰 깨달음을 지금얻었다. 그렇게 쭉 살자 평생
성공의 비법
포지션

사실 인간들이 쓰레기라는건 오래도록 알고 있어 같이 진심을 누리기보단 쾌락을 취하려고 한다-그게 현명한 생존방법이고-진실을 요구하면 잘못된거고 언젠간 반드시 실망하고 좌절하게 되어있다- 힘은 있어야 하기에 돈을 추구하나 문제는 그거겠지 돈 벌 수 있는게 그거인데 그거 할 수 있으면 하는데 그걸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거 누리며-아까운 시간

어떤 할머니가 일이 안될때 마다 다 너땜에 그런거라고 손녀딸을 맡아키우면서 계속 구박했다는데 그런부당한걸 볼때마다 오히려 그게 잘못된거라고 깨닫는 자들이 있을 것-그러나 그런것도 당대에 안받아들여지면 그만이고 그건 과거 관군으로 대변되던 경찰들도 마찬가지
일국에 법체계자체가

속여서라도 구원하길 원하는 신 강박증?:그러나 이자체가 자신의 창조이고 실존개념 자체도 상대적이라 신이 인간기준에서 정신병자라도 정신병자라 할 수 없는-오해가 오해인지 몰라도

근데 희안한걸 발견했다-흔히 인식상 지식인들 뭐 그런 위주라 했던 그런데 신문기사가 악플이 더 많은 것이다. 반면에 십대들 생각없는 뭐 그런 위주라는데는 오히려 더 적었다. 좌편향이긴 했으나 그건 왜 그럴까?
과거부터 간간히 의문을 가졌는데 그 비밀이 풀려버렸다. 추적후.... 제제강도가 약하다는 것도 있지만-제제강도가 강한데는 겪고나서 떠난다 그게 한두마리가 아니라 지속적이기에...- 지식인들 뭐 그런 위주로 하면서 하는 애들은 사회의 찌질이들이 많다. 말하자면 지식이나 정보는 많거나 사상적으로 뭐 대가리는 차있는데 오히려 그것때문에 인륜을 쉽게 배반하거나 오히려 그걸 나쁜식으로 사용하거나 찌질이 뭐 사회도태의 울분과 뭐 그런거 그런거를 표출하는 도구로-또 원래 비교적 깨끗한 편이나 타락한 경우나 그 그늘의 양아치들이 자격지심에 또아리를 틀거나 하는 경우 그런게 많았다. 어린애들은 악하긴 악하다-사회상 그러나 아마 그 방도나 대가리가 안돌아 다채롭지 못하고 배우는 단계같고- 말하자면 안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계속하려는 의지를 가지거나-악의 의지- 좀 덜데이고 덜물들어 못하고 꼴리는대로 하는 그런 경우 같고 또 어떤 사이트는 상대적으로 악플이 적은데 그 이유는 관리를 잘해서라기보단 실명기반이고 체면이유도 있으나 그런 실명제 환경에선 실명을 까고도 떳떳하거나 아니면 실명이고 나발이고 체면 아예 무관한 자들이 동시에 남는데 후자쪽은 좀 적고 보통 전자이므로 아마 그런듯 싶다. 말하자면 어둡고 습한데 바퀴벌레나 세균, 곰팡이가 잘 자라듯 그런 환경이 있고 사이트 분위기는 제일 밝아 보여도 오히려 그게 취약성이 되어 공대형 인간들이나 컴퓨터 많이 하는 정보형(싸가지에 변태들이 많음), 지식컴플렉스, 초식동물들 사냥하고 갖고놀려는 양아치-본능적으로 희생양을 찾는다-즉 양아치는 먹잇감이 있기에 자기들이 빛이나고 의미가 생김-그런 죽들이 잘맞아 그런식으로 쓰레기들이 많이 양산되는데 다만 다른데보다 쓰레기가 많다는거 뿐이지-단지 이용자가 많아 빈도가 많은게 아니라- 오히려 다른데보다 더 깨끗한 인간들도 빈도높게 기생해서 말하자면 선악의 전쟁이 펼쳐지고 십대위주의 사이트는 그냥 다같이 적당히 드러워서 묻어가는 반면에 -잘못이 잘못인지 모르고 악이악인지 모르며- 그런 차이가 있다.
또 실명제는 어설픈 가르치거나 세뇌하려는 시도들이 있고 그런식

근데 무시하지 못할 중요한 진리를 발견했다. 선생들이 모이는 곳에는 반드시 문제 학생들이 있다. 왜냐하면 선생들만 모이면 그안에서 반드시 "문제 학생" 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오타쿠들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일진 역할이 있다. (우스운자만 모여 더더욱) 그들을 괴롭히고 관리하고 뜯어먹기 위해서이다. 없어도 생겨난다. 양들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늑대들이 꼬인다. 유흥업소나 예술이 넘쳐나는 곳에는 양아치나 조폭들이 기생한다. "예체능계" 에는 양아치들이 모인다. 그게 음과 양이 따라다니는거 같지만 사실은 중요한 진리는 "먹잇감을 노리는" 것이고, "먹잇감(이될 수 있는 대상)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포식자가 온다." 는 것이다. 뒤집어 말하면 그들이 오지 않게 하려면-친구도 아니려면- 자기가 포식자가 되면 된다. 포식자가 되면 먹잇감이 스스로 오진 않는다. 그러나 먹잇감의 냄새를 풍기면 반드시 포식자가 온다. 천적도 안올 수 있으나 포식자는 온다. 그것이 진리이므로 언제나 먹잇감이 되는 포지션은 취하지 말고, 또 깨끗하다고 안심말고 적을 경계하라. 왜냐하면 깨끗한 자들이 모인곳에는 반드시 더러운 자들이 생겨난다. 자격지심이 아니라 깨끗한 자를 사냥하러 오거나 혹은 깨끗한 자들이 반드시 정죄하여 더러운 자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정죄당한 자는 더러워지게 된다. 그들이 원하고 규정한대로 보통은....(인간두뇌나 시공간상 개체가 거치며) 역학은 다르나 결과는 비슷하다.

한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했다- 보수이면서 온갖 패륜을 일삼고 사람 병신 만드는 그런 커뮤니티의 많은 인간이 일렉트로닉 클럽 음악 매니아이다... 모든 클럽 음악매니아가 그런건 아니겠으나 그게 거기만 유행했을리는 없고 (아니면 클럽다니고 유흥하는 새끼들이 설쳐서 그런것일 수도 있으나) 그런 소위 "음지 문화" 의 그런 유흥이나 그런걸 많이 하는 새끼들 "중" 그런 짓을 하는 혹은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데 남아 적자생존하는건 아닌지. (똑같이 유흥하면서 좌파성향들은 떠나고) 그리고 그 성향이 보수인 이유는 관리자나 운영자 탓이기도 하겠지만 아마 돈이 많고 그러면서 자칭 "주류" 로 생각하기에 그런걸 지키기 위해서 그런거 아닐까
말하자면 사회불만이 아니라 주류로 돈이 많고 쾌락주의로 그런걸 즐기기 때문에 꼬이게 되는 그런 미친놈들이 많다는거다
더구나 요즘 일렉트로닉음악은 현실도피가 아니라 여자꼬시고 즐기기위함인데 그런걸 할 수 있다는건 시간적 여유가 있고-현실 삶에 쫒기거나 밑바닥이라 풀기위함도 있겠으나- 현실이 지루하고 자극을 추구하고 유흥을 하고 놀 수 있는 금전과 여력이 있다는 뜻이니까 인터넷을 해도 그런짓만 하고 돈은 버나 법을 무시하고 살아오면서 그런 이중성
가요는 옛날에 다떼고 시시해서 안들으면서 20대에 그런거 접하고 놀러다니며
말하자면 알고그런다." 는 말도 된다-세상을 알고 많이 겪었다는거-그런건 그냥 은 모르는데 겪어봐야 접하지
인터넷에 널린것도 아니고
클럽한번은 가봐야 알고
클럽들어갈 수 있는 외모는 되지만 그런 더 잘난놈들에 불만을 가지고 거기서 불만 터뜨리는 거고
여자 따먹는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는식으로 여자나 인간상품화에 찌들은 싸이코패틱한 대가리들이고 감각적이면서 정서적이진 않고
연령대는 20대 30대들이고 40대나
굳이 규정내리자면 일진, 쌍놈 정신으로 살아가는 돈많은 쾌락중독 가진 술중독자들정도
-공부도 하고- 그런데 일부만 부각만 그렇고 나머지 대다수는 그냥 찌질이 아닐까 또 그 불평등으로 더 지랄하고 그런식 악소용돌이
한 예로 여자를 김치년이라 욕하는 부류는 두부류다-1.안겪어보고 자기한테 안줘서 열등감으로 폭발하는 야동중독자들 2. 겪어보고 앙심에 욕하는 것들 이런식-비율은 후자가 적지만 마치 기관차처럼 최초로 까고 세몰이하는 소스제공자가 된다 안겪어보고 하는 자들은 그냥 열등감으로 기름끼얹는 역할

구조상 기억하는 것도 덜기억나는게 있다 그런식으로 하는 것도 시공간과 지구에 적응하면서 찾아낸 최선의, 최적의 방법이나 본질적으로 존재하는게 아닐 수도 있고 어찌못할 구조일 수 있으나 눈앞에서 활용가능하니 인과고 타의고 나발이고 "자유의지" 라고 명명한거 발휘가능하니 하고 되고 적어도 생전에 되면 되는거니까 하여튼 고공비행하는거 -지금보단 나으니까 믿고 자기계발-평생속아도 결국 뇌충족만 잘되면 그만인거니까-확률상 얻어걸려도:나는 확률불패라 생각 언제나 그랬으니까
다만 100패 조건걸리면 아니고-마치 어딜가나 지뢰를 밟을 구조라면 그건 안나가는게 낫듯이

근데 100 명중 60 명은 아는데 30 명이 모른다는거-30명이 집단으로 심리로 무시할만한 그런식으로 임장낚이는건 그런 요소나 구조역학이 있는거-그 30명중 20명은 나중에 알게되더라도
정보미비등

때론 외모나 이미지말고 진실성이라든가 걸레성등 따지는 여자도 있는데 문제는 그런 여자라고 처녀는 아니라는 것이다. 반대로 양아치 남자 좋아하는 여자도 있는데 처녀도 있고-실제로 있던거:처녀라던게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나 세상물정을 모르기에 순정만화보고 '양아치 남도 의외로 더 순진하구나...' 하는 미화로 그러는 듯
현실은 더 악하지 실은

그리고 범생이고 양아치고 다
-확률은 무의미하지-자기한테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거 아닐까 물론 90% 의 인간들에 그러는 인간은 -배신으로 일관하는등- 자기한테도 그럴 가능성이 높으나 손버릇등 보통은 심리로 돌아가니까
보통은 남에게 함부로 하는 애들이 패기도 잘함

근데 여자들이 남자 얼굴보고 거절하는게 실은 남자들이 여자 얼굴보고 야동고르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여자들은 그닥 죄책감을 안느끼는게 자기들은 야동고르는게 아니기 때문일까
그런 상대적 도덕문제
-남자의 98% 가 야동을 본다는 통계가 있다.
그리고 남자의 78% 가 모두 한번이상 본 야동이 있고, 92% 이상이 모두 아는 AV배우가 있다.

근데 마약에서 구현하는 정신상태가 사랑이라고 해도 서정적으로 "사랑" 운운하면 재수없다고 하므로 -물론 따라하는 애들도 있다 다만 멋을 좀 부리는게 나을지도

애초에 안하는 애들은 안한다-말하자면 친구처럼 애초에 안친해질 애들은 안친해진다.
시간 0.3 초로 지나고 결정되거나 이미 유전이나 등등 결정된건데-화장해도 구별할- 기운이나 느낌 다만 최대한 호감으로 하면 좀 더 낫다는거지 왜냐면 맞아도 비호감이면 안친해질 수 있으니까 잘못보거나 단점을 오해하거나 압도돼-상대입장에서도 널린게 사람인데 굳이 친해질 이유가 있겠는가
왕따아니라면

근데 솔직히 너무 생각이 많은 년은 유혹하기 힘들다-생각이 너무 많아 본능이 해제되기도 하나 어디로 갈지 모르기에
또 감정대사도 마찬가지-그런년은 쭉보니까 나에게만 그러는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그러더라 오래못가고

말하자면 그런 일에 동참안하는게 그자잘못이 아니듯이-시대가 변하고 썩어서그렇지 인과상 뇌가
그 비위를 또 맞추자니 그게 한계인것이고-적어도 거기선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문화탓?-유전자는 비슷할지언정 태어난 직후(인식가능한 시점:어쩌면 뱃속이나 중요치 않다. 구조상 그런거니까 어쩔 수 없이)부터 하는 정보대사나 애미애비 반응이 그래서 그렇게 길러지고 공통현상 나는거 그걸 사회현상이라고 하고

근데 "김치녀" 운운하며 남자돈깎아먹는다는 그런식에 것은 반드시 겪어봐야 울분이 난다는 점에서 그런 여유가 있는 새끼들이 먼저 주도하고 따라서 노는 애들이 주도했다고 볼 수 있다-왜냐하면 진짜 연애 한번도 못해본애들은 거기서 열받는게 아니라 잘난놈 사귀는 것에서 열받거든 그런식

근데 김치녀라는건 절때 찌질이가 시작한게 아니다. 왜냐하면 찌질이는 연애를 못해보고 여자한테 돈을 써본 일이 없기에 "여자가 남자 돈을 뜯어먹는 다는 사실" 자체에 공감x 화를 내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남자 돈만 뜯어먹고 나르는 연애 경험 많은 애나 나이트클럽에서 룸에 들어왔다가 비싼 양주만 낼름먹고 일어나서 나가는 그런 여자애들에게 열받은 그런 남자들이 시작한 것인데 "노는 애들" 이나 "양아치" 들이 먼저 시작한 말인 것이고, 일베를 패배자들, 찌질이 모임이라고 생각하나 사실은 노는 애들이 제일 많이 한다.자극적이기 때문이다.
사실 버는 것은 비슷할 때 여자 선물이나 돈에 허덕이는건 누구 이겠는가? 바로 나이트클럽을 많이 다니고 유흥비로 지출이 많고 비싼 양주로 허세를 떨고 외제차를 모는 노는 애들인 것이다. 그리고 일베는 기존 이미지와 달리 사실은 양아치들이 제일 많이 한다. 일베=일진사이트 그건 고등학교에서 반에서 일베하는 애들이나 주변을 보면 알 수 있다. 일진이나 노는 애들 사이에서 제일 퍼지고 과거 '코갤' 처럼 (코갤도 노는 애들이 제일 많이 했다.) 일진들이 제일 많이 한다. 왜냐하면 일진들은 항상 자극적인걸 추구하고 규칙을 파괴하고 어긴다.
근데 왜 김치녀 주장자들=찌질이들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고 통용되는가? 그건 그렇게 돈아끼고 하는 이미지들이 찌질해 보이고 사회에서 부정적인 이미지의 '루저들' 곧 "찌질이들" 이나 씹덕들 이미지로 투사하기 때문인데-일상에서 부정적으로 느끼는 이미지들:주로 여자들에 의해- 사실은 김치녀들 어쩌고 하는건 그런 자기들에게 이미지 좋고 우러러봤던 그런 "노는 애들" 이고 그들의 속마음인 것이다.
또 광주, 전라도욕을 많이 하는 이유도 그들이 단지 사회적으로 배척당하는 약자입장이기에 자기들이 주류로 허세를 떨기 위함이고-애초에 감정이입안되고 별상관없는- 약자이기에 그냥 재미로, 스트레스 풀려고 까는것이다. 대세이니까
말하자면 일베충들중 김치년 선동자들은 놀아본 날라리, 양아치들 곧 돈있는 양아치 경북출신이거나 서울토박이 돈많은 양아치, 날라리고 광주욕하는 것들과 섞여 한통속으로 보이는거지 사실 그냥 섞인건지 모른다 혼합물

명품백에 짭퉁이 많은 이유-여자들이 감정감각에 예민하고 그런 남의 시선을 잘 의식하면서 그런거로 허세하려는 심리가 더 강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주먹이나 차로 허세하지만 여자는 명품백-공통점은 사치종자들, 노는 애들 특징-노는 애들은 꼭 과시를 하려고 한다 가래침을 뱉으며 쎈걸 과시하기도 하고 그들이 먼저 시작

또 여자들이 인도 다막고 오면서 길을 안비켜준다. 그리고 스치기라도 하면 성추행운운 기침하면서

근데 오히려 연애때 까다롭게 구는 년들이 더 안좋을 수 있다. 결혼후에도 섹스거부라든가-지 감정이건 신념이건- 거의 시궁창을 만들게 되므로 왠만하면 따르는 애가 좋고 수동적인 애가 나을 수도 있고 (속에 안쌓이는) 물론 다른 놈한테 안따먹힌 그런게 낫다.

근데 여자들끼리 나가요 욕하던데 그게 단지 자기에게 해끼친 일진에 대한 욕이 아니라 그냥 별거아닌 찌질이가 그런 "잘나가는" 척하면서 주도권잡는듯하는게 띠꺼운 듯한 느낌 때문에 그런 것이다-여자들끼리도 서열 민감한 경우 있다.

일진인척하고 따르려 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찌질한거다 주도권 못잡는 요소등-여자들이 민감

내가 소통을 못했던 이유중 하나가 본능을 억제하도록 부모와 선생에게 훈련받아 인간의 감정을 누르고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 '내감정' 을 없애도록-본능욕구나 주체같은건 교회에서도 "나자신을 버려라." 식으로 "나를 죽이고 성령을 채우라." 식으로 완전히 제거가 되어서 감정표현도 서툴렀고 혼란속에 도무지 소통이 안되어서 고립

그런 고차원적인 뭐 문화만 계속 즐기다 보니 가요등 그런 애들 설치는거 돋고 별거 아닌 것들이 나대는 그런거로 보임 느껴짐

전혀 사람의 마음을 끌지 못하는 컨셉들인데-본능상- 오히려 그 어린 애가 "노는 언니 컨셉으로 갔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지적하는- 자기가 뭐 그래서 선호했다거나 그런걸 선호해서 이기도 하지만-사실 그게 정답이었던 것이다 성인기준에서 뭐 군악대니 여신이니 헤매지 말고 그 연령층이 팬층이고 그들이 선호하는건 사실 그거다 학교에서 해방하여 노는 그런거 말이다.
길바닥 장악하듯 과시하고 자기들 마음껏 규칙어기고 펼칠수있는거 그런식-아직도 모르나
tv 나오는 가수들이 망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PD인맥이나 접대로 전파만 타면 된다는 망상 때문인데 묻히는 아마추어 가수만도 못한

그런 애들은 패션이나 그런 보여지는거, 기, 느낌 그런게 생명이기에 그런데 구멍이 뚫리거나 찌질해보이면 그런 권력을 잃는다-인간관계적으로 또 그런 쾌락주의 것들만 모여서-그걸 경험적 유전적으로 알고 찌질해 지면 좆된다 뭐 생명이다 그런걸 알기에 그런건데 하여튼 그런식으로 하기에 -또 젊음이 전부라-찌질한걸 극혐하더라

어떤 친구와 있으면 이상하게 정치 이야기를 주로 하게 되고, 어떤 친구와는 돈 이야기, 혹은 마음 닦는 이야기를 주로 하게 됩니다. 이것은 나라는 존재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떤 인연과의 조합이냐에 따라 내 모습이 순간순간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왕이면 그 사람과 있을때 내 모습이 좋게 느껴지는 인연과 더 깊이 교류하세요.
혜민이란 좆같은 새끼가 한말인데

이새낀 주관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이야기할 소스가 일렬 종대로 정리되어 있는데 물론 내가 보여줄 모습도 확고하고 거기에 맞는 인간을 찾는 편이므로- 이런 자칭 도닦는 새끼도 변하는 뇌상태나 그런걸 '자기' 라 착각하는등 인간본질이나 그런게 불교식 생각대로 실체의 구체성을 규정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 말하자면 대중편승적이나 자기 치사한 욕구 편승적으로 자기를 더 알아주고 자기모습에 대한 자기만족을 더 시켜주고 허영을 복둬다 주는 인간을 만나라는 것인데 그 인간도 때에따라 안그러고 화제거리 바뀔때마다 안그러고 다르니 그런 말하자면 불교는 "흐름" 을 강조하고 "현재" 를 강조하나 그것이 이리저리 뒤섞이고 바뀌는 그런 "주체" 는 엉터리로 설명하고 오히려 뇌과학이 더 잘설명하니 아주 좆같은 새끼라고 볼 수 있다. 저런 새끼가 사기 잘당함

말하자면 인기있는 아이돌은 부모잘만난 자식같은거다-그런 기획사만난

과에서 남자들이 투표를 했는데 제일 싫은 여자아이돌이 1위가 투애니원이고(특히 씨엘) 2위가 시스타의 효린이고 3위가 소녀시대의 효연이다. "효크" 라고 놀리면서 근데 아마 남자들 사이의 뒷담화가 작용한 것 같은데 만약에 내가 그 안에 있었다면 나는 말이 안통했을 것- 본능억제로 인해 나는 그냥 다 그래보였기 때문이다 감정이 그닥안나고-아마 마케팅했으면 실패했을지도

반면에 1위가 소녀시대인데 그것만 봐도 극단-여자들 1위는 투애니원이다-이런 구체적 사례에서 선호가 갈림

구성상태가 있기에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근시안이라지만 인생이 이대로 끝나면 너무 허무하고 불쌍하다 그렇게 흘러가고 끝나는

단지 그건 "찌질한 오라" 에 대한 욕이다. 진짜 생김새가 그러니까-그때문에 집안에만 있었고 심하게 쾌락이건 배려없건 이젠 제대로 복수전이다 신도나를 버렸었다. 혼자 기어올라오느라고 힘들었고

또한 더이상 그럴 이유가 없다.
미친 세상에 대해

시간이 가고 공간에서 인과로 별 쓰레기 개좆같은 진행과 인과가 다 난다지만 인간이 근시안적으로 인식하기에 씹좆같은

그냥 그렇게 현상나는 그대로

20대 여자들이 아이돌 춤 싫어하더라 정신병자 같다고 아마 클럽이나 기분좋게 본능으로 하는 그런식에 하다가

어차피 심리인거 안되는거로 방향잡아서 승부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냥 되는거로 하지
무한도전 돌파해봤자 뭘 얻겠다고 성취? 자기만의-미친 그냥 허접 시공간 세상에

약물로 인식못해도 그냥 개허접 자기 책임으로 돌아오는

그냥 그때 잘즐기고 지금도 즐기고-안보이는데서 헤아리는 자체도 그냥 헤아리는거고 그러면 그냥 끝이더라고 시간지나면-절대 그렇게 할 순 없지

시너지

'정상' 이란 기준은 미비하지만 오히려 자기가 정상인줄 알고 뭐 그러는거 같다 자기닮은애 좋아하고

인과니 뭐니 따지다가 좆망안되게 잘하라-내일은 내일의 태양과 오늘은 오늘의 태양이 뜨는 것이고 구조적 확률 지상주의가 맞다.

"기술이 체화 되 진심으로 나온다." 말하자면 그런 방법학 적인 부분이라 여겨지는 그런 신경역학이라든가 그런게 추상에선 "자기" 로 느껴져서 나오듯이 그런 기술이 체화되고 "자기화" 되어 그냥 "자기 진짜 진심" 으로 나오고 그냥 나와서 성공하듯 그런식으로 물아일체처럼 그런식의 경지를 말하는거 -그런게 유전으로 태어난 경우도 있고- 말하자면 무기와 몸이 하나가 되어 구사하든가 아니면 공자가 자기 내키는대로 해도 도나 이치에 어긋나지 않았다 하는 그런 것과 비슷한거 그러면 성공
여자꼬시는 기술이건 사는 방식이건 사는 방법이건 말이다

그렇게 인과연속으로 일어나고 되어서 착각하지만 사실 자유는 있고 섞여서 작동

어차피 변했거나 위선인 쓰레기 인간인데 그런 긍정적 부분있다고 뭐라 생각하건 뭔상관이람
시간지나면 끝이던데 생각도 안나거나 가끔 생각나거나-몇번안나나 중요하게 인식- 혹은 늙으면 무의미한 부분이었거나
개체 대상상

그런 면이 있다 그땐 혹은 집착시엔 좆나 그립거든? 근데 정신바뀌거나 다르면 지겹고-뭐 안좋은면 때문인지-그닥 설레진 않고(기억은 나는데) 그런식이 된다 마치 하룻밤 파티처럼
돌아가고 싶고
-결국 시스템과 잡기인데 좆나 콘트롤하고 싶고 상황등

정신이 바뀌듯 비슷한
혹은 인과 계기적 점화

자기들이 유행을 이끌어가는데 지네가 어떤 종자들인지 잘 아니까 그런게 웃긴듯

지네는 웃긴지 몰라도 일반 시민 정신에선 갖잔다가 겨우 그짓을 하니 -그런 환경에서:티비잘안보고- 맘을 연다는 참 웃긴 갖잔은 인간 뇌대갈

결국 그때 충족하고 누리고 가는 그런 인간 인생인데 말이다

심리 원리가 그렇다-뭐 광신 아니라 생계위해 일해서 못왔다 그러면 수긍되거나 자기거다 그러면 수긍되듯 그런 서열도 마찬가지 그렇게 짱이다 하면 수긍하는

근데 좆나 드러운 일을 봤는데 그 집 가게 주인이 마음에 안든다고 -우습고 씹창- 그냥 계단에 가래침을 처뱉고 간 새끼가 있는데 그게 CCTV에 찍힌거다. 근데 (동네새끼라 재수없게 걸렸는지) 경찰서에서 범칙금 5만원이 부과가 되었다고 그 가게를 찾아가서 주인새끼한테 "니가 신고했냐?" 운운하고 지랄을 했나보다. 근데 주인이 신고한게 아니고 그 가게 관리인이 다 있는데 그 가게 건물 관리인이 신고한 것이자 팍 사그라 들고 찌그러지고 더이상 뭐라고 못그랬다고 한다.-그냥 꼴리는대로 처산 것인데 관리인은 그런 험악하고 보디가드, 조폭 뭐 그런 이미지라-싸움잘하는 양아치- 뭐라고 못그러고 말도 못붙이고-뭐 외모보고 만만하거나 우스우면 뭐라 그러겠지만 맘놓고 함부로 하거나- 그 주인은 빤하고 우습고 하니까 얕잡아보고 그런것인데 그런식의 일들이나 심리가 있다. 그런걸 역으로 사용하면 자기가 신고하고 "관리인이 신고했다." 할 수도 있겠지

이건 사상의 사고실험 같은 것인데 만약에 그 주인이 보디가드나 조폭이고 애초에 말을 못트고 누군지 모르거나 친절하거나 우습지 않게 말을 받지 않고 누군지 모르게 함부로 못하게 그런식으로-이런 인간을 겪거나 깨닫거나 했던자들은 그냥 본능이나 등등 노하우나 그런식으로 아예 트질 않는다 기분대로건 뭐건 그런식 행동양식이 있고 그래서 애초에 말도 안붙이는지 모르지만 그냥 본능행동이거나 감정행동이겠지 그게 우연히 맞은거고 근데 그거 따라하다가 좆되는 애들도 있고 이미지 안맞아:적자생존 :상황마다- 소통자체나 그런게 아예 불가능했더라면 과연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다-말하자면 길에선 눈도 못마주칠 그런 애들이 혹은 뒷골목에선 그럴 애들이 배달원으로 오니까 우스워서 함부로 하고 뭐 그런게 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걸 겪었거나 세상을 겪거나 아는 애들은 자기 약점을 잘 안드러내지 인간이 어떤 새끼들인지 그 뇌를 알기 때문에 간혹 웃기려고 드러내는 자들이 있는데 일상리듬에선 발리고 특히나 뭐 TV를 보건 안보건 그런동네에선 매장이고 그런게 있다 미개인들- 인간뇌자체가 그러므로 그러지 말아야 하고 TV는 경호원이 지켜주고 주먹을 못날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옛날에 개그맨이 체대생한테 맞은 일도 있었는데

오히려 본능대로 내버려 두는게 나을 수도 자각시킬 수도 있으나

옛날 개념없던 시절엔 양아치가 갠지스강 여행하고 뭐 그런거 등등 그런것도 인정하고 소통 대화하고 그런 문화가 있었는데-인문적- 요즘은 "뭐야" 하면서 아예 그런건 배격하고 그런게 있는게 아마 술등 약물 영향이기도 하겠지만 미세한 이미지 차이라기 보단 그런 이미지를 인식하는데 있어 형이 생겼다는 것이고 그런식에 경쟁, 생존 분위기에서 그러면 좆되는-말하자면 멀쩡한 애들도 재단하여 그렇게 시비걸거나 우습게 보고 찌질이로 규정하고 그러더라는 것이다. 정작 한국에서 잘나가는 스타일은 개냄새, 김치냄새 나는 한국인들만의 것인데 동남아나 일본에서 한류라 지랄한다 한들 개가 재롱떠는 그런 수준 못넘는건 오랜 문화 접한 감각이 내놓은 결론 개의 나라 한국

이거 스토리 좆망이라고 욕하든데 오버연기에 어색한 상황이라고... 욕한건 기사안내나? 배우땜에 본다고 다들 그런다...... 근데 배우도 싫어진다고 "옛날엔 좋았는데 지금은 짜증난다" 이게 민심이다...... 민심은 곧 천심.......

말하자면 이런거 아닐까- 사실은 원래 사람이 인사하면 사람봐가면서 무시하면 안된다-그러나 그게 대세가 되어 어느새 대다수가 하는거, 즉 "인수" 가 되버렸는데-사실 개념조차 필요없는 본능적인 좆짓- 근데 자본주의 쾌락주의 소비성 사회 자유주의라서 더 심해지고 그러나 그걸 "사람이면 무시하면 안되지." 하면서 그런식으로 인간답게 대우하라는걸 사람대사람으로 하라는게 맞긴 맞는데 그런식으로 대다수가 하고 적응되고 당연시 여겨지는 분위기에서 그런식으로 예절강요하는 자는 "외계인" 으로 치부되고 마치 결혼전 순결이 "천연기념물" 로 여겨지는 분위기의 사회에서-사실은 지네 비도덕의 합리화 원래 약속을 지키는게 맞는데 마치 약속지키면 호구라는 식의 비열한 사회의 부분 지네 편의상:그래서 그거 밖에 안되고 평범이하 쓰레기맛 나는 그런 사회다. 뭣도 아닌... 그래서 의리가 소중하게 여겨지고 영화나 나오는 마치 이상향-오히려 의리안지키는게 공감이고 일상화로 공감 라포르 일으키는 별거아닌 친근 분위기- 그래서 (고립계뿐만 아니라 대중화되어) 그런게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지고 배척받거나 그냥 느끼기에 일상감 기준에서 그런 새끼 짜증나 식의 기분으로 만나기 싫어하고 그러는 마치 그런거- 과거 바른 한글, 맞춤법 강요하던 새끼 왕따 되었듯이 그런식의 맥락일까-어차피 뭐가 되든 상대적인간의 실존인데 그런식
하여튼 적응불가 종자들인건 확실하다-"그때" 가 중요한건데 현대사회, 특히 도시 서울 적응하기 힘든 그런거-뭐 옛문화 남아있는데선 좋게 살겠지만
근데 어느시대든 거지, 불구등 무시당한 존재는 있는거로 보아-해외에서도 집시들을 무시한다- 그런 "무시당할거" 들을 거치면서나 그런걸 피해서 못한다는 포지션 자체는 "적응불가" 포지션이고 그건 처세적으로 볼때-이자체가 타협적인 개념일 수 있으나 사실 이것이 생존을 강화하고 왕이되게 만든건 사실-어차피 당대 호강- 좋지 못한 포지션임은 자명하다.
왜냐하면 모두가 악인이면 선인으로 변화시킬 능력이 있으면 하는 것이나, 그게 안되면 자기도 악인이 되는게 살기가 편한것임에도-어차피 도덕이란 진화과정에서 질서유지를 위해 생긴게 아니던가.

그리고 사실 까고보면 그렇게 한가지 열등으로 인해 사람대우 안하는 그런거 당하는 자도 피차 다른 면에선 다 더러운데 그런 무시를 하는 자도 좁게 사람보고 대하는거고-얕보고 한가지로- 그런거로 인해 무시받는걸 시정요구하는자도 피차 다른데는 다 더럽고 비슷하긴 마찬가지인데-까고 보면 다 더럽고 별거아닌 쓰레기 인간 생전에 원래 합의하에 예절지켜주는게 원칙인 것인데 말하자면 배신-배신 행동이라지만 게임이론에서- 사실은 전적인 배신도 없고 전적인 협력도 없다
그러므로 피차 예절지키는게 그나마 시공간속에 인간으로서의 최선의 합의 행동
문제는 이성논리 결론은 그런데 현실행동은 안그러고 그건 시대나 방송이든 쾌락주의든 모든 영향이므로 어쩔 수 없는거다-사실 쓰나미나 마찬가지인데 자연현상 어찌못하듯 그런것 이므로 그런건 다 신의 책임이다. 인간이 해결하긴 힘든 부분
정치가 바뀐다고 되는거도 아니고
스스로 하기 힘든거 아님 모두가 일등하지 왜

에너지가 강한걸 먹으면 강해진다?-그에너지를 흡수한다? 그건 과학적으로 보자면 그냥 ATP나 구조가 그런건데 그걸 뭐 인과니 뭐니해서 마치 '영혼' 이나 '신호' 혹은 '에너지' 를 먹는다는 식으로-이런 생물학적 견해를 인간에게 옮기면 그냥 인간이 죽어도 '신호' 는 그대로라는거 깨달음의 계기-그러나 인간이 추상으로 느끼듯 추상으로 알아주는 우주시스템이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그런점

자기니까 합리화하는거지 사실 쓰레기 맞다

왜 성경에 공룡이 안나오냐고 그런식 의문-간헐적으로 몇번 들긴 하나 까먹고 살듯-이런관점은 '인과' 그러나 인간기준에서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그게 올바은건 아니니 계속 집착하거나 체계적관리하고 그런게 가능하고 뭐 그런게 있다

말하자면 그렇게 인과니 뭐니 하고 타이밍등 그런거 다 생각해서 ''자유발휘'' 하는게 있듯 뭐 그런식으로 할 수 있는 그런 판타지 영역 "자유영역" 그쪽에 발휘 그런게 존재

그날밤 베를린 미친 환각 파티

시간은 가지만 "인간기준" 에서 그렇게 충족하는 관점에서 시간은 좀 지나도 또해도 뭐 충족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고
인과를 인식하고 자유조작 뭐 가능한 그런 부분도 있고

지금 물질 상황에서-미시계 시간은 가나 거시계에서도 느끼고-어떻게 할 수 있는 자유조작가망성:신의 창조와 셋팅
선택권이 있단 착각 혹은 구사가능성.

자기도 모르게 넘어가고 움직이고 흔들릴 수도 있고 한계도 있지만 어차피 인간, 인간사라는 약점도 있고

사람 인식상 상대적인거고 쪽팔려 죽을 수도 있고

괴로워도 슬퍼도 쓰레기가 괴롭히건 강자가 괴롭히건 한평생일 뿐이나 조작가능하고 수명이 달라지고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것 자체가 두뇌의 어떤 특정부분들의 그런것의 조작적인 측면이라고 볼 수 있다.

근데 그냥 멀쩡한 애를 보고 노는 애들은 그런다 "머리 스타일이 왜그래"-철지났다고-지네는 안그런다고- 어쩌고 전에 PD 지망한다는 연예인 빨던년이 주의준다고 기침하다가 양아치한테 처맞은 일이 있는데 뭐 그런거

나는 찾아보기에 잘아는거고 그런 정보처리-그런게 가능

용광로에서 다듬어진 기물이라.... 그냥 비즈공예도 아니고 쇠를 녹여 다듬는
기술계통에 많이 종사
치기공사 등

그런 시간이 가면서 공간도 다루며 예측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미거시계안나누고도 있는 그대로 인간기준 원리

사주학을 깊이 공부하면-책 50 권짜리 등 귀문관살은 그냥 인터넷 뜨듯이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듯이) 6개~ 8개만 있는게 아니라 '귀문관살' 이라고는 안하지만 "귀문이 드는" 형국이라고 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예를들어 경오일주에 시지가 유(닭)이면 "귀문이 들었다." 라고 하고 아니면 년지가 해인데 월지가 인이거나 묘이거나 오이거나 하면 "귀문이 들었다." 라고 하는 '형국' 이 된다고 한다. 갑자일주도 시지 유를 보면 귀문이들었다고 한다.-비슷한 식의 해석은 갑오일주자체에 관살혼잡이 들었다고 해석한다-정관이라 하나 편관이 강하고 정편관이 혼잡하다고
말하자면 살이 아니면서 귀문의 작용을 하는 것인데 그런 성정등 그런 패턴들이 있고 어차피 귀문관살의 구조라고 해도 평생 인간존립자체가 상대적이고-인류역사가 길긴하나- 생전에만 발현되는 것이라 그것도 강약중간약 다양한 인간사 모습이 있고 그러므로 그냥 성정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그래서 넓게는 대운에 귀문이 드는 것도 그렇게 보기도 하나 작용은 구조자체에 있는거 보다 약하다.-마치 패와 같아서
귀문의 패턴들, 귀문이 들어 귀문의 역할을 하거나 귀문관살의 특징은 신약한 사주구조에서 많이 발현되는데 그래야 "귀신이 드나든다" 하는 모양새가 많이 나고 현대의학적으로 강박증이나 정신분열 같은게 많이 나타남... 만약 토가 있음 친구가 있으면서 귀문이고 뭐 금위주면 계해사기성을 잘살리면서 기술적 귀문이고 그런 집착적-DJ중에 그런 애들이 있다(겉보기 스타일은 그냥 노는거 같고 구별못할 수 있으나)- 그런게 있음........
신극강이나 신태강같은 경우는 다른 성정이 덮어버려 귀문구석이 잘 나타나지않고 발현빈도가 적어짐-마치 짠맛을 단맛이 덮어버려 그냥 인식하기에 다른맛이듯 그런식 인간은 전체를 잘 인식하니
마치 큰건 그냥 크게 인식하고 작은건 작게 인식하고 하듯 여자는 뭐 그래도 그렇게 보고 남자는 그러면 좆같이 보고 그런 상황마다 그런게 존재 코끼리는 코끼리고 하이에나는 하이에나이고 귀문관살이나 귀문든 인간과 오래 같이 소통하고 있으면 비슷해지거나 옮기도 한다 그게 그런 힘
가랑비에 옷젖듯이 귀문관살은 "귀신살" 이라고도 하고 스스로가 귀신처럼 여겨지거나 혹은 귀신이 들락날락하거나 귀신이나 할 수 있는 뛰어난 일을 하거나 혹은 죽어서 귀신이 되거나 귀신으로 남는다(혹은 법을 알아낸다?고 해석...)는 살이다. 한마디로 "귀신같은 솜씨" 를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노하우나-격국이 안좋으면 "생활의 달인" 같은데 나오는 사람이 되는거고 격국이 좋으면 제갈공명 되는거고-제갈공명도 귀문관살이 있었다고 한다. 귀신이 들락거려 마방진등 깊이 빠지고 주역과 사주역학을 공부하고 자다가 귀신이나타나는등 체험이 있어 귀신의 존재를 믿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보면 됨
귀문은 보통 "성" 에 관련된 것이나 정신적인거나 그런 쾌락에 관련된 신이므로 그런식으로 성적으로 변태거나 집착하거나 편집성이나 아니면 좋고 고상하게 풀리면 도파민 추구로 연구를 하거나 하는 식으로 발현 현대적 의미의 귀문은 박사학위따거나 혹은 페티쉬중독, 호색, 남색, 여장변태, (사주격국상 여자 못얻으면 야동만 처보다가)자위중독... 등등 그렇게 본다 아주 깊이~ 들어가는 그런 거 맛보고 끝장내는 혹은 사주구성따라 미식가나 뭐 수집가 등
한마디로 (생전에) 쾌락으로 끝장을 보는게 귀문패턴이나 귀문관살이고 당연히 병이 생길 수도 있고-무리하거나 감염등:그러나 편집적 그런 생각으로 많이 예방을 한다 감염은 잘안됨- 그중 수화귀문이 제일 성적으로 그렇고 만약 금토귀문이나 사주격국자체가 그런거로 채워져 있으면 그런 인간관계나 사회적건설적으로 그러고 뭐 그런형국이 존재. 좋은건 아니나 나쁜것도 아니다-현대에는 중독등으로 오히려 남다른 일을 할 수 있다. 근데 원래 귀문관살이 성적으로만 발현하는게 아닌데 아마도 인간본능중 성욕이 제일 강해서 그리로 발현하는거라고 보면 된다-계기가 있다면 다른것도 그럼 생활의 달인처럼 연구와 노하우깨닫고 그렇게 잘하고 하는거로 보면됨 "변태적인 섹스" 성행위라고 하나 그것도 즐겁게 해주려 깨달음에서온 아이디어 바키나 아이디어 섹스같은거지-상상도 못할 귀신같은 솜씨 한평생 지네만 알겠으나 동영상 안찍으면
계해일주에 귀문살은 영감을 가진다-금이나 기술까지 있으면 무당팔자라고 한다.
근데 같은 귀문이라도 시기발달이나 가진거나 노하우 등에 따라 선수가 되기도 하고 혐오남이 되기도 하니 그거 하나로 다 결정되는건 아니고 다만 남이 없는 카드하나 더 가졌다고 보면 된다. 그게 필요할지 아닐지는 상황과 자기가 결정하는거

나는 관리가 좀 되는데 다른 벌레새끼들은 관리가 안되 막 개판 쓰레기 오분전까지 지랄하다가 다 망치는 듯

제일잘나가는이미지=일진이미지 말로하는게 아니라

뭐랄까 그런 남2여2 의 그런 개쓰레기 트랜시- 근데 그거보고 그냥 망상만이 아닌게 그냥 겉보기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 오가는 대화가 뭐 어떻든 그런식으로 그런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꿈같은 뭐 그런 새벽에 유흥가-보통은 그러니까-그런걸 연말이고 마지막 날이고 그런식으로 돌아다니면서 그러더라-외모로 그렇게 무장을 하고-그러면 얼마나 그런 아름다움을 느낄까 하는 생각(20대~동안에 어쩌면 십대부터) 자체트랜스 그러면서 추억이 되고 술도먹고 환각제나 담배영향이나 등으로 그런 붕뜨기도 하고 하면서-인생은 그렇게 사는건데 그러질 못했고 그래서 전인생을 통틀어 그런 애들이 제일 부러웠고 그렇게라도 속하고 싶었음 그안에 남2여2이라도... 그속에 들어가 깊은 마약의 느낌을 느끼고 싶었던것이다-그냥 일반적으로 과학건조적으로 생각하면 길을 다니고 그냥 그런데 가고 같이 자고 하는거 뿐이지만 그러면서 느끼는 그런 거기에 관심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걔들과 사주는 흡사했으나 그러지 못한건 그들이 나의 이미지를 보고 끼워주지 않았기 때문이고 그건 사주나 그런 이외에 전적으로 경험이나 이미지 적인 것이다-그들은 재수가 좋게? 부모를 잘못만나거나 해서 진작 가출을 하고 꾸미고 그런식으로 발달을 했고 나는 억압당해 극약해지면서 공부나 연필잡고 학교에 매여있으면서 온갖 모진수모를 당하고 무너져 미치광이가 되버렸고 단지 그차이 뿐일 것-그러고 그들은 그런 관성에 20대 초반부터 실을 수가 있었고-사실 면면을 까보면 여자는 친구가 거의 없는 키작은 왜소한 여자고 다른 여자는 키가 상당히 크나(170cm 이상) 과거 뚱뚱했으나 살을 빼고 여전히 큰 얼굴을 그런 퍼머염색이나 노는 컨셉으로 가리며 몸매로 승부하던 여자였고-핫팬츠나 쪼리등(물론 클럽에서 쪼리못신게 한다고 하나 그땐 그냥 막들어감) 아마 입뺀 처먹어서 살뺐는지도 잘안되고- 남자 하나는 키가 작고 그냥 씹타쿠나 사주는 뭐 흙밭에 편안하고 좋았던 놈이었고 다른 하나는 중간키에 그냥 그럭저럭한 애였는데 그런식으로 하여 넷이 되었고 그중 키큰 여자와 나의 사주가 많이 닮아있었지만 걔는 되고 나는 안된게 이미지 때문이었다는거-가장 결정적인게 아마 걔는 렌즈를 끼고 나는 안경을 꼈다는거 정도.....

지금이라도 연구하여 자기의 힘으로 바꿔보고 싶고 바꿔보려하지만 그렇게 되기 힘든 이유는 아마도 나이가 처먹고 늙었기 때문-주변인과의 추억도 그렇고-뭐 사주는 반복된다지만- "딱 10년만" 젊어졌으면 좋겠단 생각.... 그러면 뭐라도 해볼텐데 벌써 흰머리에 뭐 인생접어야할-근데 그런 한번인생에 그걸 간절히 바라고 또바라면 이루어질까? 그럼 뭐부터 시작할까... 이제라도-평생 누리고 싶은(그러나 대다수는 놓치는) 베를린의 밤과 새벽...... -부모잘만나 유학한거보다 더행복할- 분석해보면 사실은 내가 남자다-남자역할- 그러면 여자를 만난다- 그리고 또 다른 남자친구 하나가 있다(죽마고우는 아님-그커플? 혹은 나름 그룹은 여자끼리 친구고 남자끼린 그냥 모르고 일적으로 아는 애고 옷을 판적이 있다 동대문에서 그리고 커뮤니티에서 만났고) 그리고 내여친이 있다 그리고 그 여친이 있다-그냥 꽁꽁 묶여 가족처럼 돌아다니는 또는 상대 자매가 있다-내 형제가 있다 이렇거나 아니면 그 자매가 있다 그중 하나가 여친이다 또 다른 남친이다 같이 다니거나 아니면 그 자매같은 또는 친한 과거 학교혹은 가출 친구가 있다- 각각 남친이다 그렇게 하거나-언제 깨질지는 모르나 그런
딱 10년중 2~3 년만 그러면 행복했을텐데-어차피 바뀌고 다른 시기는 다른거로 채워졌어도 사실 그거하나만 했어도 건진건데 빛의 새벽
직접 봤기에 부러웠던거고 숨어서 그런 나-거의 바닥떨어진- 그들이 느끼는 도로한켠으로 걷는 그건 달랐던건 확신 나는 그냥 기껏해야 유투브

사실은 걷는 것 만으로 행복했더라는 것이고-버거킹을 들렸다가 홍대 한켠으로 하여 그 외진 뒷골목 까지 축제 개판에 그런데 서로 의지하며-
그런 빛은 오래걸은 지네도 모르는 베타엔도르핀이 대신해줄 것이고-

어떤 트랜스 동영상보다 행복한 그런거

보헤미안 스타일의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자신팔의 문신을 가린-지네 동네나 욕하니까- 하얀 백사 백마의 무오? 39kg 도 안되보이던 마른 트랜스 매니아
당시붐이었던 홍대병 그리고 그런 스타일
풍 에스닉 보헤미안 유행
-간지후에
여자들은 갸루 머리와 핫팬츠그런 최신유행의 두축과 정장풍의 강남스타일은 적었던 그런 시대에
한가운데
사실 난 그후에도 그 환상을 쫒고 있었던 것이다 강렬했던 그날의 환상-그리고 그후에 뿌리 박혀버린
인생 5~6번째 박힘
첫번째는 미치광이 두번째는 sy 세번째는 등등

싫어하는 이유는 비슷하고 본능이지만 "내가 왜 싫냐" 물어보고 싶은-뭐 답은 그렇지만 본능 꼴림 그때의 그런+상황 자기 닮거나 연결지을 수 있는 눈빠름
나름초월
걔도 우주가 있을까? 근데 없었던

홍대종자들이던데
-블루스피릿가끔가던

근데 거기 오던 애들은-홍대가 아니라서- 놀곳도 없고 그동네 노는 애들 아니면 굳이 와야 하는 매니아층인데 인천경기도송탄등도 마찬가지

젊음을 함께보낸...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드디어 그때 애를 찾았다. 상상이 아니라 실존의 인물이였기에 현실에 있을 테고..... 그런 오랜 노력끝에 찾아버렸다.......

근데 찾았는데 좆나 허무하다-가수지망생인데 나이도 좀 있고-당시에 벌써 이십대 중후? 기질도 뭐 원숭이 쇠 그런 닭쇠도 있긴한데 화장할때와 지울때는 차이가 있고 그냥 친구 한명도 없는-거의 없는- DJ들이나 선호하고 하는 뭐 음악좋아하고 몰입하는 그런-아마 카페에서 만나서 갔던거 같은데 남친도 없는듯

꿈은 꿈일뿐이였던-뭐 자면서도 생각하고 갈망할 그런 이미지 정돈 아니였다- 다만 내가 쫒았던건 그날밤 환각적인 밤이 만들었던 그런 흥분에 그런 조명속 그런거 아니었을까
그닥 못겪었던

왠지 그런냄새가 있긴있었는데 그게 원숭이였군-화장뒤에 감추어졌었던 그리고 얼굴가리고 역시 파마
오타쿠-그때 머리스타일도 그닥 변한게 없는 가방스타일까지- 뭐 지기질과 비슷해서 그랬겠지만

나의 그 뒤에 숨겨진 뭐 그런게 그런거였는지 알았는지 몰랐는지 화장의
가이샤

그날 봤던 여자를 6년동안 찾았다... 근데 날짜를 착각해서 계속 헛발질만 하고 있었다... 근데 6년후에 찾아서 그 여자.... 근데 그때 그여자가 아니라 잘못본
난 이미지와 꿈을 쫒고 있었던 것이다-그러나 나는 그걸 실제로 만들고 싶은 "목숨을 걸고 싶은 현실" 은 아니다. 맞바꿀 것도 아니고-적어도 나는 모든게 현실이니까

다만 홍대의 밤은 있었고 그게 단지 진짜 그런애가 있었건 없었건 빈도상 누구나 그럴 수 있고 그러건 아니건 내가 만들 수 있으니까 그런 정서를 누리고 가면 되지만 진실은 아니어서 섭하다

모르지 어떤 귀신이 그랬는지

동성애 여장남자나 트랜스젠더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역시-왜냐하면 다시 찾고 화장이 죽은 얼굴을 보니 그렇게도 무리가 아니었겠다 하는

골격구조가 비슷해보여도 난 중요한 성분이 빠져있어

예상대로 당시 직관이나 그때 술도 많이 먹은-위가 나쁘다고
내예감이 거의 맞은-근데 지금보니까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을게 없는데도 왜
하룻밤의 환각과 거기서 젤 낫다는 자신감? 연예인 지망이라 지나치게 감각이나 이미지, 센스에 민감? 무생각에

그냥 생각없는 꼬라봄이 맞고 더안타까운건 내예감이 다 맞았고-어쩌면 신이 고만 집착하라고 해답을 주신걸지도
상상속의 여자를 쫒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미인들과 대비하며-나의 기질이 더 나은데도 그런식으로 미화해 -내실수알게해주시려 마치딸

항우는 청순

너무 미화시킨건 아니었을까?-상상속에서-그렇게 이쁜 얼굴은 아니었는데 대가리도 상대적으로 작은거지 아니 머리로 가려

내가 싫거나 오랜 그런 어쩔 수 없던 생활로 죽어버린-그러나 과거는 흥분하고 도파민하고 갈망했던- 그런 부분 그런 나도 모르는 그런 부분을 스스로 그런거 아닌가

원랜 나도 가지고 있는데 일부러나 자연이나 배척된

후천적 안좋은 기억-학교왕따나 가족등등 트라우마

쥐식신 마무리 들이 음란하고 뭐 그런듯- 왜냐면 사교바라고 그런 흥분에 친구로 부터 정보들어 쌓이고 뭐 그런? 그런걸 찾다가-같은 시간이라면 더 그런 성이 발휘되 더 축적-그럴 확률 높은 그런 부분

괜히 갈망했다 버리고 망상때문에 현실 좋은걸 망쳐

가끔 지가 창녀인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룸싸롱등 일하면서 플레이보이 토끼문신이나 그런걸 허리에 새기는 여자나 그런게 있는데 그건 아마 과거 찌질했거나 그래서 그런건가? 아님 뜻도 모르고 그냥 문신쟁이가 냄새맡고 판건지 소개받아 그런줄알고

쥐+개의 조합? 개편인 쥐식신?

나도모르게 그런걸 냄겨논

기겁하게 직감이 맞네 사주상-형등-남편죽이는 그런거 그냥 친구로만 해야겠다 그런 생각날지 모르니 보니까 본능대로 가는거 같은데 신앙이니 뭐니 해도

심리에 넘어가 그런 온갖 부당을 감내하는거 보면 참........-남들은 안그러고 더 불리한 조건에 그러는지도 모르고 정보부족

근데 나는 나중에 언론에 나오거나 뭐 방송출연이나 음지 동영상 등으로도 떠돌아다니는 유명인사를 만나는 운이 있다- 근데 그게 아마도 주변사람도 뭐 그런식으로 연예인 발굴등의 생각이 있어 저도 모르게 그런데를 가서 가는거고 그런 알바시절이나 그럴때도 그러다가 접하는 것일수도-안좋게 얽히지만
지하철도

좆나 치사하다- 그런 캐릭터나 그럴 때는 900 명대였던게 얼굴을 보이자 600 명대가 되었고 그중 대다수도 못봐서 못그런 그런거였다 그게 인간이구나

뒤집어 생각하면 좋으면 배신자가 없단거지
결국 인간들은 그런거 인간한계

근데 좆나 웃긴게 그때까지 내 이미지가 그게 아니었음에도 유전적으로 거의 맞는 애를 한번에 알아봤다는 거지-걔도 뭐 그랬을 수 있으나 이미지 혐오에 낚이건 자기와 비슷한 자가 혹은 열등감의 이미지로 극혐했을 수도

다시 한번 그때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이성이 마비되서 그런가? 관살에 대한 최면?-근데 그런거라도 인과가 작동하는게 이자체가 인간의 인식하는 내용의 상대성 때문인지 아니면 뭐 절대적인 의미까지 연결된건지 그런 집착력...... 근데 웃긴건 그런 계기로 인해 꿈까지 나오고 한다는건 전적인 개체문제라는 건가? 인과로 촉발되었지만-개체수준이건 분자수준이건

어떤 사람에 대한 예지력-인간에겐 유의미한 인과나 해프닝이지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혹은 그런 쓰레기 조차도 우주에겐 절대적인 어떤 의미
인간기준 쓰레기

신의 아들의 사주란 어떤 것일까?-역시나 인간적인 한계를 내포한 하나님의 뜻일지

도화살 있으면 좋겠다 식의 그런 근시안-일부러 그런거 불러일으키지 않는건 근시안이니 그러지 -특별했으면 좋겠다하는 얄팍한 심리- 별로 좋지 않기 떄문

다정해진것?

여자나 단지 진화심리적 냄새를 쫒은 것에 지나지 않은가?

밖에 오래 안나가고 신경퇴화되면 그렇게 찌뿌둥하게 자기 생활이나 추억이나 그런 입지가 좁아진 상태에서 젊음날리는 본능적 꺼림

일부러 하나님이 알게 하신건가?

그사람의 진가를 모르고 그때 고게 갖잔아 보이니까 그것만 보고 무시하는 거지

근데 그때도 그런 좋은 추억을 못가졌다-문앞에도 못나가서- 그런데 개선 후에도 여전히 원숭이다. 진짜 원인은 그게 아닌지도 모른다. 강함은 둘째치고 세상자체가 잘못된거-의식을 강요받은 트라우마-그래서 다만 돌파가 남은 건지도 이상하게 쳐보는 쓰레기들이 잘못된거 아니겠는가-평생 그런식으로 하여 가질거 못가지고 하여 헤쳐나가지 못한다는건 다 거기서 거기 속은 다 쓰레기에 좆같은 처지의 인간들이

시간은 가고 여전히

불합리 다안고

시간을 좀 되돌려야 겠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내가 니들보다 나은데

이유야 어쨌건 적자생존이 아니다-적자생존이라는 명분으로 온갖 좆같은 짓이 일어나고 있다.

한사람이 부족해도 불이익을 주거나 공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한사람의 편집증으로도 군주가 되어 몰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히틀러.
몰입의 힘

국가적으로 교육안된 인간원숭이 조센징들. 권한을 잡는 그날
한사람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게 될 것
심리에 놀아나는 쓰레기 곤충 벌레들이니

초인이 되어가고 -전과가 자랑은 아니고 먹잇감 운운하는 시야가 자랑은 아닌데 다만 물리적 취약하니 경각심을 가지는 것

생김새 자체가 뭐야 소리가 절로 나오는 생김새도 있는거지

인간들의 근시안을 활용하는 수법이기도 하네 그런게

참 같은 시간에 이런거로 몰입해서 더 득

대다수는 시간에 묶여 병신처럼 살아가는데-어쩌질 못해 현재진행형으로

그건 자기가 잘 알아서 해야할 부분 그런것도 상동성으로 끌린것건가 단지
그걸 간파한 애들도 있었다는거고
인간에게 있어 유의미이겠지만 혹시 독실?

누구나 인간은 자기에게 자신감이 없는데-있는 자는 극소수 대다수는- 그런 비슷한 유전자에게 자긍심을 주기 위해선 잘날 필요성이 있다.

근데 사실 그런 밤에 그런 좁은데나 클럽에서 춤을 춘다고 하니 확연해진다-뭐가 더럽고 뭐 그런지- 뭐 잘하는척하고 쎈척하고 난리피거나 뭐 씹타쿠나 등등 그런 것들이 뭐 지잘난척하고 시비걸고 난리 핀다 하더라도 그런것들은 더럽다. 혹은 오히려 당한 애가 더 관리를 좀 하고 그러면 더 나은 와꾸고 그렇기에-어쩌면 본능적인 위기감이나 그런 열등인것 같다. 문제는 피해를 준다는 단점이고- 클럽 입구에서 막고 들어오지도 못할-그리고 나름 자신, 자만심 같은 쓰레기 새끼는(사실 인간으로 안보이지만) 깔끔하긴하나 와꾸에 문제가 있는 그런 부분-8,9 등신이면 뭐해 짐승인데 그런식 맛드럽게 생긴

내가 잠시 감성이나 본능이 작동을 안해 겁대가리를 상실했는지 모르지만 맞는말이고 나도 전투나 싸움에는 안꿀린다 자신하는데 그걸 몰라본 새끼들이 병신이지-다른 애들이 다 병신짓하고 병신으로 보여도 안그런 자도 있는 법인데 말이다 서투른 한부분 후광으로 사람을 그렇게 만들면 안되지

근데 사실 그사람이 좋아서 그렇게 친구가 되거나 붙은 그런 애들은 자기 맘대로 자유자재로 써먹기엔 한계가 있다(통찰및 경험상)- 왜냐하면 실제로 갖은 이유를 대면서 같이 안가거나 의리가 있어도 매번 의리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또 그런 움직일때도 맛있는거 먹자거나 재미가 있다거나 그런데를 간다거나 술이라도 먹어야지 나오고 움직이고 하는건데 그리고 재미없는 날은 신경질나고 시간버렸다 생각하는지 다음번에 안나오든가 -그냥 꼴리는대로 꼴리는게 그러니- 아니면 고맙다는 말이라도 하는 식으로 보상하는 애들도 있고 그렇다. 그러므로 그렇게 확실히 매번나오게 하거나 하고 자기맘대로 움직이고 하려면 역시 인간관계나 활동속에서 ''보상''(뭐 같이 다니거나 뿌듯하거나 아니면 재미나 뭐 추억기타등등)이 있듯이 그런식으로 보상을 제공해야 하고 그런게 안되는 자들이 손쉽게 하려고 자본주의에서 "돈" 이라는 간편한 보상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반비례로 재미는 반감되었는데 어쨌건 그렇게 사람을 움직이려면 그사람을 좋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같이 하면서 재미있고 저들도 모르게 보상이 되야하고-강제만으로 계속 나오게 하고 움직이는건 한계가 있고 그들의 불편함과 반발에 어느새든 고립이 되거나 결국엔 안그러게 오래못가게 써먹는 기한에 한도가 있게되므로 (섞어써도 마찬가지) 그런 "보상" 에 잘 의존을 해야 하고 그것이 부드럽게 사람을 움직이고 써먹고 하는 그런 것이고 물론 전쟁에 들어가서 후퇴를 안하게 하려면(물론 승리의 보장이 있어야 한다) 당연히 강제로 뒷받침으로 받쳐야 하고 하는 부분이 있다. 또 강제가 없어야 한다는건 아니고-자기를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최후의 보루는 강제이고 강제권력이므로 항상 칼을 차고 있고 발도술이 가능하다는건 자기 아이덴티티를 지키고 함부로 못대하게 하는 부분이므로 언제나 그건 정체성 그자체이다. 어떻게 조합해야 하는지 답이나오지? 그런식......

얼핏 잘나가고 매력있고 잘되보이나 까보면 쇠냄새등 맛없는 경우가 많고 태반이라 그렇게 오히려 내게 호감보이거나 뭐 그런 애들이 훨씬 나아서 자기에게 맞는 그런 한눈에 처음에 알아보고 그런식으로 된 그런 애들이 더 낫고 좋으므로 그런식으로 하는게 더 낫다는 그런 결론이다.

다만 당대의 일일 뿐인데 뭐가 꿀린다고 꿀리지 말고 당당하게 자기 줏대를 가지고 기죽이고 제거하며-어차피 유전자들의 시작으로 자기 가치와 자기 즐거움 지키며 살아가는 세상인데-집에가서 페이트나 쓰다듬는 쓰레기들에게 왜 주눅드냐고- 그러고 자기거 가지고 당당하게 기스가지 말고 살아가는게 이세상의 지키고 살아가는 유일한 비결 판단이 슨다.

인간의 행동양식일 뿐이나 기분이 다르다-나는 깨달은자.

단지 겉보기란 일부분과 정체성의 표시일 따름이라는것-그러나 그것들은 겉보기란 정체성도 좆같은데 안경벗었다고 일진인가? 자격증자신감? 미친새끼들...아님 밑바닥의 깡다구? 개좆밥들이 혼나봐야 정신차리지 카악퉤

그 여자애는 그정도면 전투력이 있는거고, 배신으로 일관하는 것에겐 배신의 칼박기.
좆도 아닌게 씨발 부팅이 되건 말건 당시에

아버지가 교수고 오빠가 공부를 잘하고 하면서 자기 집안은 뭐 그래서 꿀리는 열등감에 일부러 더 그렇게 입고다니고 그러는게 있다-자기 밖에 없어서
그리고 나이가 어릴 수록 그러거나 아니면 나이가 먹어서 그런 이유도 있고 특히 계해, 기사, 계사 들

말이나 그런게 없을때 더 그런 심리나 그런 비언어적인걸 알 수 있을 수 있지만 목소리나 등등 같이 있어 이미지상 이해되고 용서되는 일도 있으나 보통은 그런식으로 오가는 그런 것으로 사실 외모 차별등 읽거나 하여 싫어지기도 하고 그러지
말이 힘을 실어주거나 혹은 혼란시키거나 하기도 하니까 그런식
누구나 잘난 애들에겐 그러지 그러나 못난애에게 어떻게 대하냐 그런거로 갈리지
근데 술등으로 저도모르게 그러거나 근시안 반응식 행동으로 그러는 경우도 있으니 뭐

자기들은 "진심" 이라고 생각하나 사실은 진화심리학적으로 그런 방해되는 새끼들 사형등으로 제거하는 것일 뿐인데-근데 어쩌면 그렇게 기계학적으로 인식하는게 틀린것일 수도 있긴하나
신이 만든

이게 사람어떻게 보고 뒤질라고 -보이는대로 쓰레기 새끼가 씹덕새끼가

자긴 제도나 안정권에 들어섰다는 안정감? 동시에 불안감 말단 열받음? 개새끼...
내가 이런 새끼인지 몰랐겠지......
사람이 인간적으로 하면 그래야 되는데 그걸 배신으로 일관하니 그러니 니네가 씹새끼.
고차원적인 보복술
헤헷 걸렸다 병신 미친새끼 내가 너깸에 긴장타야 되나? 미친새끼 의식하고 관리해야 되나? 씨발새끼 헤헤

미치든 말든 뭔상관이야 니가 그랬듯 닌 뒤져 씹새야 그러게 함부로 모가지 고만놀렸어야지

그냥 벌레 하나 발르는거-사람많이 대한 자신감? 진상당하거나 처했던 자신감? 그거 끝내주마...

당한건 어쩌고? 오해당한건 어떻게 갚어? 절대 성실하게 수정하지 않겠다 제대로 짓이겨야지.....
원래 세니까-세져도 그러니- 앞으로 세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중요한건 배신이지-지보다 낫고 남보다 나은데 못해도 짓이기고 잘나도 짓이기므로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우스운 자에게 스트레스 푼다는건데 전날 술처먹고 꼴리는대로 그버릇고치길 원치는 않고 그냥 똑같이 발르고 망가뜨리겠다 집밖에도 못나오게.... 단지 파괴. 피장파장이고 나발이고 단지 망가뜨리는 것이다 집요하게

다만 그 벌레들이 그래서 개선하여 지지층들이 혜택받는 건 있으나 절대 벌레들이 원하는 방향으론 안바뀔거고-본능은 내가 누구보다도 더 잘아니-보복은 보복대로 하겠다 그런 추잡한 쓰레기 행위에 대한 책임물리기

멋도모르게 하고 멋도모르게 처당해라 그바닥에 발도 못처붙이게 하겠다 남한테 처당한것 풀건말건 유입새끼 죽어라.

영업이란건 평생 안겪고 살면 그만이겠지만-어차피 모든게 상대적- 그런거 말고 더 깨닫게 된다거나-깨달아 봤자 인간 쓰레기 성인 실존자체가 상대적인 진실- 빼도박도 못하는 물질의 삶 헤쳐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본다.

연예인도 여러가지 경우가 있는거지 연예인 의식이 적응되서 없는 경우도 있고 그 연예인만 그러는 경우도 있고 서로 직종 오해하거나 등 아니면 기획사에서 이미지 관리로 친근하고 웃긴 그런 정보 흘리는 경우등

자기 자신감도 좋으나 검증으로 확인해야 한다 그런게 틀릴 수 있는게 그렇게 들이밀다가 익숙해져 선호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 걸로 본다-현실상-태어나기전부터 정해진 미적감각도 있겠으나

예를 들어 엽기 열풍때 뜬걸 지금까지 잘 이어온 싸이나 혹은 비호감때 편승한 그런 새끼-오래는 못갔으나- 또 졸지에 자두가 연예인 됐다거나 하는 일들
그때 엽기열풍등 몰랐던 애들은 그냥 이미지로 좋아하고 대단하다 그러니까 그러잖아 근데 기본승부할 매력은 다 있고
거품으로 돈걷어가는-이전엔 그냥 평범+육덕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렇게 죽이고 하면 그런 일이 일어난다-공격받지 않을거 그런거 선택:그게 아마도 지가 강성이 되서 하는 뭐 그런 자연작용이고

사실 범생이의 길은 대중과는 반대되는 길이다 다들 놀때 공부해야하니-원칙은 맞으나 실제로 다들 그러진 않는데-이를테면 술, 담배 하지 말아야 하지만 국가부터 안그러니- 그런식-어차피 한평생 살기는 하지만-겉보기는 그냥 그러 남자들 사귀고 사내연애도 하고 그러나 과연재밌을까? 다른 인생을 갈망하지 않을까? 안그러면 그렇게들 드라마에 열광하진 않을 것 왜냐하면 범생이들도 드라마 많이 보니까 중독하고 평생 어쩌면 안타까울 수도 다른 인생이라 규정짓거나-오다보니 자기길이 아닌거지

자극이 되니까 하는거겠지 그런 촉수따라-뭐 되는 애는 되는 그런식 그런 종류등

편의상 여러작용이 하나로 묶인 개체-다른 활동하거나 다른 사람에 대해 그럴 때도 영향을 주는등 혹은 평생을 감정에 빠져 사는등- 그런 인과나 그런 구조자체의 오류-단지 거기 적응했을 뿐인데-그건 설계를 좀 잘못한듯 애초에 시작을 좀 다르게 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인간상상보다 못한

세상 한번 뿐이고 뭐 늙어서 죽는다 그런 식의 생각에 사로잡히거나 한다면 뭐 애절하고 하고싶고 그런게 있는데 함정은 당장죽는게 아니거나 뭐 나중에 후회만 그때 후회할때만 초점 맞추어서 뭐 그렇게 나머지를 재편한다는 함정-후회는 반드시 하겠으나 다른걸 얻을 수 도 있는데-특히 천륜같은 인연은 그닥없어서 그런 존재 없으면 그냥 더 개같이 살아도 그게 오히려 남는 것인데 상황마다.

관상이고 나발이고 반아이돌등 현대 현재 근시안적 생존 그런거 지네 세뇌나 그런거 어긋나고 그런식 아니면 배척하고 찐따니 뭐니하더라 아주 좆같은 쓰레기들 현재 사회현상이란 말도 붙이기 어려운 쓰레기들 행태라고 볼 수 있지 왜냐하면 적당한 관상도 무시, 큰 얼굴도 무시, 작은얼굴도 그래 단지 쎈게 법인 그런 인간쓰레기 같은 일들이 다있나.

망가진 폐기물인건 맞긴 맞다. 증가

근데 그런거 싸움등 그런게 빈번하게 일어나고 하는거-근데 그런게 사라지면 그만인거 근시안 동물들 싸움을 그렇게 관리하고 감빵넣고-그냥 그 자리의 해프닝에 불과한데 말려들어 감빵가고 자기개체 "인생망쳤다" 하는 새끼들만 재수없고 불행한거지-왜냐하면 거기선 누가되도 그럴거 자기가 되고 걸렸다는거-누가 걸리고 시비를 걸어도 싸우고 붙을거 말이다

근데 오히려 내가 아니라 그런 쓰레기들이 저녁되서 대가리 이상해져-술등으로 신경녹고 커피등 영향-지랄하는거 아닌지 그럼 내잘못이 아니잖아? 제도가 모든걸 커버할 수도 없는거고 무시가 답은 아니고 그런 실수를 깨달아 스트레스 만땅에 자길 제어할 필요성이 있지 쓰레기들 무조건 파쇄하자 그것만이 길 어차피 다 쓰레기. 원래 착한놈도 쑤시면 사형당하는 법이다.

지네는 지네끼리 인정하며 대단한척 살아가나 사실은 저들도 모르게 유전행동한 소외자들 건달 뭐 자기이고 지네끼리 친하니 지네편이라지만 추억이라 정체성이라 강화한 시간과 구조의 마법-결국 그런건데 그렇게 자기로 추상으로 진심으로 느끼게 세팅

지가 어른이라 있는척이고 어른이 다똑같다 나이대로 다 그게그거 같으나 비열하고 쓰레기고 뭐 그런 새끼가 있다-관상이 잡히고 나발이고 지네끼리도 그런 구별이 있고-다똑같은거 아님-겪거나 뭐 보니까 그렇다.

기본 자세가 잘못되었다고 본다-그렇게 못겪어봐서 그렇다... 감성적으로 그래도 그래보이면 그래보이는데로 안그래보이면 안그러는데로 아마 이입작용의 고장? 자기과 아니거나 등 그런 세계 구조자체가 비인간적

탁상행정-왜 버릴거 못도와주냐 했더니 그중 한두놈은 잘도와줘도 고발을 한다고 한다 못된 심보로 근시안으로 꼭 그런 한두놈때문에 전체가 피해봄
상황마다 다른 상대성

1. 시간을 되돌리면 다시 그일이 반복될까? 하고 사고실험을 하거나 하는 인식하고 자유롭게 인식하고 할 수 있다. 그런데 2. 실제로 시간자체를 되돌릴 수는 없고, 또 시간을 만약에 되돌아가면 그일이 나는게 아니라 다른인과의 다른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3. 그럼 하나로 묶여 돌아가는 것인가? 4. 그렇게 구성상태에서 '인과' 가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다시 재도전의 기회나 보상구조 충족이나 앞으로의 일들도? 4. 그건 아닌듯하다. 그것외에 자유롭게 생각하고 할 수 있는 그런 구조도 존재하는 것 같고 1. 번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이유이다. 5. 단지 인간이 실수를 하고 하기에 모든걸 모르기에 자유가 없다 착각하는 것이고 자유는 제한되어 있을 지언정 없지는 않고 다시 재도전의 기회가 생기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 그런걸 바꿀 수 있고 이게 단지 자유라 착각하거나 하는것 뿐만은 아니다. 또 구조라 착각하나 그걸 앞으로 일어날일을 모두 안다면 실수를 안할까? 그렇다. 그런식으로 예측을 하면 죽거나 망가지지만 않으면 재도전의 기회도 있고, 시간은 가지만 재도전의 기회가 있고 또 그러한 실수-재도전의 과정같은게 개체별로 반복되나-말하자면 일괄 인류적으로 과오반성하고 새로하는게 아니라 단일 개체-인간이 나눈-가 태어나고 나서 그게 또 개체별로 정보가 도달안되고 그냥 반복되고 하는 것이다 개개인별로 또 실수를 하고 자기조절못하고 실패하고 등 그런데 그게 그냥 역학적으로 볼때 구조문제나 정보전달미비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런 미비성은 있으나 자유가 없는건 아니고 발달하다가 말아서 그런 이유가 크다.
그렇게 인과로 조절하여 돌아가는 그런 부분도 있고 물론
그리고 결국엔 그런 것들도 인간 두뇌구조의 충족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그런데서 재도전이 그런데 맞춰 되거나 진화나 발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런방향성의 노력으로-개체별단위라는 특수구조이긴하나- 시간은 가나 그게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러한 구조가 있고 여기에 독특한 구조가 있고 실존이 상대적이라하나 인과적 논리는 없어도 절대적 실존도 가능한게 바로 신의 설계이기 때문에 그안에서도 자유구조형성과 발휘가 가능한-단지 익숙해지고 적응한것만이 아닌-경험칙으로라도 인간 자유의 실존에 대해 생각이 가능하다는 자체가 신의 설계를 증명한다. 업적을 내놓건 아니건 맞건 아니건 그게 되건말건 어쨌건 말이다 일부러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되도록 해놓았거나등등

인간을 무기로 죽이거나 등 그런 과학놀음이나 그런식으로 제거하고 전쟁등 그런것도 다 인간이 이세상에 적응한거

그리고 구조기반 그런 인식하고 하는것도 유의미한거 만들어내고 다 인과로 그냥 한거 인식하고-적응기반- 하고 그걸 착각하는거라고? 진화심리처럼?-근데 그게 전부만은 아닐듯한데 참 자유가 있다고 보는 그런 부분이다.

그런걸 말하기전엔 바뀐걸-물질적으로도-인식을 못하나 나는 알고 있듯이 그런걸 다루고 할 수 있듯이 "동시" 라 여기나 사실 그런 제각각의 시간을 가지고 있듯 시간을 다루는 능력이나 상황도 제각각 다르고 이것이 상대성이다 또한 그렇게 나는 했고 혹은 인식해도-이것도 기능상의 부분 실존의 상대성일 따름- 모르듯이 그런 인과에 따른 인식이나 작용, 활동상의 상대성도 존재하는 것이다.

인과도 있고 그걸 조작하고 뭐 초월하여 그런 레벨에서 하는 그런 '작용'도 있고-구조상 있긴 있으나 인간이 대다수 지속성이 없기에-나는 다르나 나도 어느샌가 뒤돌아보니 그런 이런 생각저런 생각하고 몰입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게 있다.

사실 그게 돌아간다고 보자 시간이 돌아간다 치면-그런 자유생각여지나 그런 영역있으나- 그걸 바꿀 수 있을까? 글쎄 다시 돌아가도 안될게 있다 그건 힘에 관한 문제 지에관한 것도 있으나

내가 지금까지 한생각-거의 틀린적이 없다 중요한건 그렇다면 진짜 신이 심심해서 인간세상을 만들어 그런 고난도 겪게하고 그런게 맞는건가? 변심도 하게 하고 등등

그렇게 자기 단점 인식하고 뭐 그거 감추고 하는 그런 자유나 그런 자기개선 지속하는 그런 정신성의 뭐 그런거와 그런식에 자유영역이 존재- 그렇게 운용하면서 기분도 충족하고 행복한 생활만들고 할 수 있는 근데 그렇게 자유로 인식하고 시간따라서 바뀌기도 하고 뭐 그런식으로 한다는 그걸 인식한다는 자체가 인간 인식상에 자유가 인식하고 그게 맞다는 자체 그런 자체가 신이 존재하고 창조했다는 증거아닐런가

그런 정신성으로 뭐 자기 과거 개선하면서 지속한다는 그런게 단지 구조상이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방향성을 결정하고 쭉 지속하고 할 수 있단 자유의 존재 자체-그게 단지 그런 상황에 적응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인간이 해석하는 것이지만 신의 존재가 있다는걸 증명하는거 아니냐는 거지 단지 적응한것만이 아니라면

그러니까 인간이 마치 진화심리에 적응을 하듯이 인간이 자유로 인식하고 자유활동을 하고 신이 그렇게 만들거나 혹은 다른 여러것에 적응을 하면서 발휘를 하는걸 자각하는 것조차 그냥 적응한것이 아니라 그렇게 그걸 자각하는건 새로운 깨달음이고 그걸 이성적으로 알고 한다는 것 자체가 자유의 존재를 증거하고 단지 적응을 한 수준이 아니라는거 아니냐는 것이다.
물론 자연과 신이 옛날에 인간구조로 -시간과거나 개체과거에- 싸질러놓은 그런 단점을 인식하고 뭐 그렇게 하는게 그러긴 하긴 하지만 뚱뚱해도 와꾸가 되면 살뺀후에 연예인 되면 그 '실존' 또 인간도 거기서 거기이듯 뭐 그런식

결국 지도해주고 뭐 그런것도 '사람' 이란 점에서 경험칙적이건 뭐건 자유가 있다고 쳐도 그게 그렇게 심리로 그냥 그래서 묻혀버리는 뭐 그런 인간세상의 한계-지속적으로 속이고 뭐 꾸려가기엔 그런

생전에 안심심하면 그만인 그런 부분인 것이다 계속 자극이 오건말건-그리고 반대로 인과고 자유고 못하면 그냥 븅신

찌질이 중에 잘나서 질투한다는거지-개취급

일하는 벌레 새끼들을 좋게보지 않는다 모든 것에 배신으로 일관하기 때문
찌질이들이 그거라도 해서 처먹고 사는 절대 반값등록금 동의 안함

외모도 그러나 자긴 기색위주로 봐서-지가 자신있는건 그거라서 그런식으로 하나본데 서열 다보임 좆같은 찌질이 새끼 사회밑바닥

당해서 답없는 새끼가 니새끼 앞뒤안가리는 벌레들

노는 것에 대한 억화심정?-우습고 만만한 찌질, 자기와 비슷한 오라에게만 화풀이 그런 근시안 알아줘야 하나? 그런 개좆도 아닌 씹근시안 눈을 멀게하리라

인간은 그런식으로 근시안으로라도 적응한 방식으로 정보처리해 신호발생한다는 거 행동 액션도 가능하단 자체도 문제
알건모르건 알지도 못하건

깨닫기 전에 기회주지 말고 죽여야 하는데 내가 그랬으니까 -완전 묻힘 다수의 뇌에 의해서- 또 찾아다녀서
난 그런 새끼

소중한 그날 추억을 깬 씹벌레 좆같은 종자 쓰레기 년들 놈들 반드시 죽이리라 강남이고 번화가고 뭐고 ㅎㅎ
그게 내 직업 어차피 이렇게 된거-여자 만나지도 못하고
젊음 방구석에서 보내고 늙었다고 푸대접 비웃는
잃어버린 추억에 목매는데 그것마저 방해한-반드시 죽이리라 반드시

벌레 변태새끼 주체하질 못하겠다 반드시 죽기전에 꼭.........

그것도 서러운데 더서럽게 해주리라

이게 사람 순해보이니까 우습게 보고-인천출신이니 뭐니 그러면서 사람취급 안하고 쓰레기들이
나도 이제 그런 벌레들 사람봐가면서 배신으로 일관해야지 어디서 쓰레기들이-특히 만만한 사회소외계층을 조심하라 그런 쓰레기 씹타쿠 새끼들이 많이 공격

시간은 가고 보복할 일밖에 안남은

근데 인간은 평소하던 일이나짓 그런걸유지하여ㅡ잏상감ㅡ안정감을유지하려는 습성이있다. 어쩌면 평생

조폭이 자다가 들어와서 문따고 납치해서 높은데서 낙하시켜 죽이고 투신자살로 위장시켰다고하는데 함부로 깝쳐서는 안될 부분이고 대비가 필요한 부분

사실은 기억때문에 괴로운거지 시공간 적응하고 정들어
기억안하면 별로 안괴로움

해놓고 추엇을 느끼거나 후회하는 인간

그냥재밋게해주면그만이더라 광대들은 그냥 그런-그러고 흘러가서 사라지는 인간사 세계 그러나 임장이나 흥분이나 그런데 사로잡혀 대다수가 그걸 모르고 그냥 가는 나는 이런데 집착해 알고-그것도 운인가 또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되는 자체가 그런 시기? 모르지

나는조절이되는데 다른자들은 인과에사로잡혀내게개입하고 바꿀힘으로 망치는 것

일상감에젖어 내가성숙인지 세상이바귀어가는지 개체별특성발현인지 그냥전부다 믿고싶은걸믿고안락감에젖는걸더나서 그냥잇는그대로 이미일어난거인식만은아니라개인적기능이나자아 능력상실에 지나지 안으니 세상은흐르고나는인식하고 마치과거처럼일어날일 ㅡ안일어나면이상한이렁부분제도적에측관점 인식하고잇다 물리원리상단단히그럴 착각말고

이조차인과라하나다른거도잇고 소주안먹는 이유

급은낮은데 자기던잇늠그런 일반상 사히게듭보이지안는 ㅡ 범생처엄유약이아니라

여자애들이 왜 그때 그런 옷을 입었을까 나는 몰랐는데 그때 그런 드라마가 유행했던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10여년 동안 그걸 몰랐고 그건 그때 유행하는걸 타고 공유했던 애들은 다 알았는데 나만 몰랐다는 것- 그게 성격특성인지 인과인지 개체특성인지-그래도 그냥 그걸 알건 모르건 그게 그거이고 개인적인 의미라는 사실에 그렇다는 점

그런식으로 자기가 아는건 빠삭한데 돈도
-그걸 운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냥 방치된거 뭐 그런데서 그냥 그런거지
다른 예로 TV도 없이 살던 범죄자 그런식 -지혼자 70년대산

하필이면 지금 그런 그것도 의식못하고 일상감에 젖어 해석못하나 운인측면이있다

운으로 다른 자들은 다 알거나 뭐 하거나 그런데 하필이면-구조적인건 있으나-그런때 그러거나 아니면 그러는거-근데 그것도 구조적인 능력기반과 의지로 조절가능한데 이걸 깨닫는 것도 운이거나 하는 측면이 있어-진화과정에서 발달시킨 안정장치-그런 측면이 있다.

집착력이 강해지는 때가 있고-특정정신상태 커피 뒤끝등

자기꺼 충족하고 가는거고-자기와 맞는 자와 결국 그런 부분-나머지는 숨기고 자기보호 겉치레

말하자면 화창한날에 그냥 내일은 튀김과 부침개 해먹자 그랬는데 진짜 실제로 내일 비가 온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일반이 안땡겼는데 그런식의 그게 인간 예지력류

진짜 되고 충족되는거로 집착하지

건강걱정 이라기 보단

매번 갈망하는게 또 아니기 때문에- 가끔 갈망하지 구조상 땡길때나 그 시공간안 물질 상속성상

기분이 업되면 달라지고 정신상태가-상대의 정신상태야 어떻든 간에-그런 정신으로 그랬다고 해도 충격이 온다느 ㄴ임장부분이므로 그건 그렇게 처받는 그런 부분이 아니다.

이미지 마다 다르고 그자가 그거 밖에 안되고 그런 수준 근데 그냥 쓰레기라는 관점에선 그냥 쓰레기지-굳이 완벽할 필요가 없는 것 우주 내가 그렇듯 그냥 방치되 진화되온 그런거고 언젠간 없어질-다만 근시안으로 피해가 있어서 그런거지 그냥 인간 상념상

알거라 착각하나 그런건 말해야지 알지 그런 사실 부분 착각vs사실 등

첨엔 외모로 까다가 그런 직업등-그런 전통영역을 파괴할 수 없자 사그라든
지네가 뒤통수 맞은듯 하여
그사람감지하고 영혼등
그게 이세상에서 끝난다는게 아깝지 그런걸 겪는다면 우연히라도 착각이 아니라-신의 계획과 일들

인간기준이라도 해야할 부분들이 있고

말단부터 일을 배운다는 것의 불합리성-어떤 사람이 시스템배우려고 갔다가 왕따당하고 그런식-근데 그게 과연 관리자가 되어 뭐가 도움이 될까 자긴 왕따 당하는 취약한 이미지적 성분이 있다는거? 왕따방지? 글쎄 관리자이고 돈주니까 말듣는거지

제일 법없는 새끼들 부르는게 값이라거나-애초에 그런 유전자나 어릴떄 종자나 양육 상처부터 그래서 뒤틀린건데 강하다고 따를 필요는 없다 법제정-마치 살인자범법자들처럼 못돌이켜-그건 시간, 신의 책임- 그러는거 처리

추억이란 측면외에 거래란 측면도 있어 그런식으로 충족위해선 그러나 잘라버릴 수도 있다 그냥 막생긴 세상에 적응하고 보상충족하려 적응한 두뇌가 스스로 사로잡히거나 하는 그런 부분인데 씨줄과 낱줄처럼 써먹든지 뭐

내가 정도령인데 시간이 가고 흘러가는걸 그렇게 지나고 그걸 잡고 이미 일어난걸 어쩌지 못하고-그런 부분에선 어찌할 수가 없다. 예수도 그랬겠지 그런데 그게 뭐 실수하면 그런 시공간-혹은 다른 개념 단위에서 개선할 수 있고 추억이 되거나 인지구조 입장에서 추억이 반복되거나 하는건 어찌할 수 있다 아마 여기에 인생개선과 신이 충족하도록 내버려둔 그런 비밀들이 있는 듯하다.
시간은 가고 일은 이루어진다.
뭐든 상대적-그들에겐 그냥 돈벌이 누군가에겐-시공간에 적응한 두뇌 헤침의 '인생' 누군가는 고귀하거나 고귀한 부분이 있는

영역침범 분노등 그거 평생 몇번 느낀다고 등-빈도 높을 수도 있으나(시간은가고) 당대에 끝나는 그런 부분인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겠냐는

과거 애비가 패고 하여 싫어하던 행동억제된걸 이제 서슴없이하는 조롱
카악퉤

처음발견이든 뭐든

찌질이 신호 배제

'형님' 이미지가 멋부린 것도 웃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기침을 하더라는 거지

결국 갖잔은 사상의 문제인데 행복과 추억을 위해 좀 접어주었으면 안되었을까-의미있는 사람이나 운명적 가족조차 발라

확실히 문서적 이완을 쓰면-이성적 이완- 그 강도나 뭐 정도 조절하기 힘들어 찌질해보일 수 있으니-보통은 감정에 따라 그러나:음악등에도 영향- 스스로 전투태세 직감으로 하며 하는게 평생 편리하다 그렇게 하며 기본적으로 격동안전장치 있는 등 그런식

그렇게 초긴장 잘안하는등

지네보다 나은데 뭐 밖에 많이 나가본게 자랑이라고 니네도 그랬으면 좆됐어 씨발아 그것만 함 엘프-질투에 무너져 병신같이 보여 그런 짐승 가족 그런 쓰레기 하던거 하다가 좆된 이젠 다버리고 그냥 극렬 파쇄

질투 사는걸 두려워 말아라-질투는 상대에게 불행을 안겨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못그래서 안타까웠음

페이트짱이나 할트라고 씹덕들아
게임처하고 짐승개년이나 사귀고 벌레새끼들 자칭일진

씨발 그런게 나대는데-근데 모든건 다 상품의 질이나 브랜딩 그런거로만 결정되는게 아니더라 그래서 그런거고

미국식인데 한국에서 돈빨로 그러고

인간은 정보처리하고 자기가 줏대잡아 그렇게 하여 발달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그런 력이 있는데 그건 진화과정상 형성된 구조맞게-그런 유전자와 뭐 그런 기타등등 인간 구조의 힘

진짜 아닌건 저절로 안하려 그럼

마약해봤어도 다죽고 그 후엔 쓰레기 취급

그런 소속, 안정감에 '거기선 못패겠지' 하는 생각으로 시비걸기도 하나보다-그렇게 이완되고 그런때 찌질감 느끼고 -집에있는듯:좆나 웃긴게 자기도 그런데 남에게 그런다는 것이다 쓰레기가

고어애니본 깡과 당한 씹덕의 깡 그래봤자 붙으면 개좆망 씨발새끼-이것자체가 정신 잔인성의 상대성을 나타내줌-애니를 보고 잔인해지다니 인간뇌란 흐물체 자체가 상대적인-무생물이면 더 안잔인하나? 그런점

평생 몇번할 기회와운-이것만 건져도)-여자가 타물이 있건 없건 인과나 계기라기 보단 자기가 다루어-과거 거기서도 그런 삘링, 추억이 있었는데 역시 거리는
빌딩쾌락?-인간 진화 본능 혹은 개인의
깨어난-신경탈피
어차피 생전에만 인데 -

아마 저녁때쯤 낯빛이 죽고 기가 빠지고 그래서 일듯

그건 피차 마찬가지인데 자긴 안그런줄 알고 혹은 자기가 공격당해

무시하게 만들어 비슷한 애를 투입시켜 오인하게 만들어 뒤지게 해버릴까-근데 그게 근시안으로 인식해서 조금 다르면 다른거로 인식해서 ㄴ누부터 까니 될런가

확실히 인연을 소중히 해야 하는구나 헤어지고 8년동안 그런애를 못찾았다 어쩌면 물량이 모자라서겠지만-그러나 다른 대체품간으은 존재

내가 그때 참 눈이 낮았구나 하지만 사실 그땐 행복한 황홀경에 자랐다

그리고 그때 임장에 대단해 보였으나 지나고 보니 다 이유가 있었더란-그런 기질등

또 그땐 그런 몰이해가 전부였으나 사실 그렇게 좆같이 물더럽게도 많이들 연애하고 하더라는거

다른애한테 그러는 반응에도 그러니까 그다지 그렇게 의미두지 마라 그러나 개인에겐 중요한 문제?

당연히 형님같아도 안맞는 거로

인간들은 현재 모습만 본다 그게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너때 문에 이민간다 씨발

근데 대중들은 인기있는걸 좋아하고 언론은 그역할을 한다 검증을 부지중에 한다

노인을 위해 자식이 재롱떠는걸 그냥 뇌나 그런게 적응해서 추하게 쾌락준다 그렇게 인식하기 보단 그냥 신이 만드신 섭리
그러나 현실은 추하게 여기는

너도 모르지 그상태에서 뒤져

안어울린다 뭐 그런거 근데 그건 니가 판단하는게 아냐
오해도 그런식으로 하는거고 여장등
기침

창업이니 페이니 하는 누군가가 잘난척하려거나 과학적인 자들이 만들고 제시한 뭐 아무런 분위기 환기나 잘나가는 느낌이나 뭐도 없는 그런 반건조 비인간적 과학적적 그런 말을 (비열해보임-툥용은 되나 본능이 거부하고 왕따됨) 아무렇지 않게도 쓰는데 그게 재수없으므로 차라리 몇장? 뭐 그러는게 나을 수 있으니 그런식으로 하는게 맞다.

솔직히 멀쩡한 사람한테 그러는 니네가 정신병자 아니냐 원숭이보듯 술대가리, 커피 망상으로-그러나 워낙많아 정당화되는듯한거지-지네나 지네 정신감과 다르다고-그게 맞는게 아닌데

솔직히 내가 여러가지 인과등으로 인해-그걸 고려치 않아도- 내게 그러지 않았다 구원안해주고 혜택을 안주겠다 하는 것과 같은 일이라는거다 신의 구원은 -그러나 신이 그런 감정을 가지고 구원해주겠다 하니따라야 하는

물론 현실에서 인간이 적응하여 뭐 그렇게 인식한다 하더러도-또 그것대로 만들어지고 "대박이다..." 하는 골떄리는 인간이 있듯이 신도 그런류라는거다.

어떤 찌질이같은새끼가 찌질이같아보인다고 기침등 시비걸면 같이 해주면되는 것이다 니도 찌질이같아 보인다고 쎈척마라고 어차피 잘하건 못하건 그들끼리 욕하는 벌레들이다.

얼마나 잠실종자새끼들이 자칭 패션리더-꼴갑하구 있네...- 눈총잘주면 잠실에서 뾰족구두 신으면 눈총받는다고나 할까

상대적인거다 다른 애들은 다 잘되는데 자기만 안되는-혹은 다른 애들도 안되면 좀나은-인지구조 대비:거의 이런구조 세상 물질 시공간 자체가 그안에 매여 깨닫지도 못하고-깨닫는다 한들 그런식으로 본능행동 평생살아감

오징어를 사오고 왕따를 당하고 이건 불의다 불의

클럽보던 날도 튀김을 먹었지 슬프다

사실은 그런 씹타쿠 새끼 그런 헬퍼등에 속해있지만 않으면 그냥 처맞아 뒤질 씹덕 돼지새끼 오타쿠 아닌가

당장이런데서도 드러난다 그런 왕따당했다고 그러면 그걸 해결하고 하는 방식을 해줘야지 꺼리고 그러는건-친함에도 그런 소극적인 인생자체 해결방식 나약한 그런식

심리적인 이유로 인해 그렇게 심리가 팍 죽고 장기간 생명력-물질 뉴런까지 영향을 준다는 자체가-수명단축되고- 그런 인간 본질물질의 상대성을 말해주는-
인간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는 등등도 살아보려 하지 않는 그런 외국 출신 마피아 노예 누드모델들-왜 자기들은 그러고 그런 연예인은 그러냐 그런 대비

근데 그게 쭉 일관되지 만은 않다 그런 물좋고 뭐 그럼 살아나거나 뇌신호상-혹은 비매력에겐 죽고 과거 경험등등 언어를 몰랐을때 등등

감각센스 평생 모르고 그냥 죽어도 그냥 그렇게 상거라는거-시공간속 개체단위

그리고 당연히 감떨어지는 날은 계량적 논리에 의존하는게 좋은

그런걸 처든 모습이 만만했나보다 식판이든 폰이든 근데 두개다 모두 어울리는 자가 되긴 힘드니까-만만할때 공격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 '기본'-인간이 이세상에 적응하다 보니까 그렇게 만들어진 뇌와 그런 행동 그걸 거부하는 근시안 작용쓰레기들 그런 개념상의 문제인-누군 그걸 거부하고 싶어 거부하는게 아닌데 그걸 가지고 인간이 제도등 여러방법으로 개선해온건데 그런 자리 처있으면서 그걸 파괴하는 쓰레기는 기본 개념이 없고 인과고 나발이고 근시안적 선택 잘못한 일베충

자연이 그런 구조로 속이는 줄도 모르고 그안에서 성적 신호등 헐떡대는 불쌍한 인간-그걸 인간으로 인식하도록 진화한 인간과
또 이런 상념에 젖은 인간-이런 식으로 생각하는게 맞는건진 모르나 어쨌든 신이 창조했다 그런식으로 보면 다르게 보니까

그 인간은 좀 낫다 그런식-인과고 뭐고

내가 니들같은 찌질이들 판단 때문에 못그래야 하나?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런 개편협

착한 사람 나쁜 사람 그렇게 하는게 나을 수도

그렇게 어법 그렇게 하는게 더 추억이 되고 그런다 그런식 그러므로 그렇게 하는게 좋음 저절로 느끼는 배워야 할 부분 그런- 댕기든 뭐든 미숙이든 뭐든

따지다가 이상형 만난

그렇게 진화과정상 그런 것일 뿐인데 그런걸 너무 진지하게 해석해 그게 모든거다 뭐 그런 모유등 인간 오류성 그런 대사작용

진실모르고 오해하고 해석하기 나름이지 뭐
꼴리는대로 꼰대 벌레들 뇌실수마냥

평상시 자세로 그냥 하는데도 그게 전투시의 자세가 아니라 집에 침잠 찐따 그런거라 좆나 그렇게 보는거지 같이 있는 자 탓이 아니라 자기탓 그래서 그런식

간장튀김 맛있긴 한데 배합잘못하면 짜거나 맛없어짐-패션도 이와 비슷한거 같다 매력의조합이란 결과물은

그런데 TV에서 하는거 그런 연기나 그런거-제각각 조절하는거 같지만 그런 TV하는데 연기중에도 저도 모르게 그런 개체 초밥뚜껑등 밀어 비뚤어 하게 하고 그런게 "인과" 나 그런거 말고 모양새는 자유롭게 만들고 결국 피드백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겠지만 실상엔 인과가 들어가고 결국 인지충족자체가 인간에게만 유익하고 보상충족이면 그만인 그렇다는 식 입체구조로 발달되어 그런거지 사실 인과가 맞고 그런거 같은데 자유와 섞여서 그런 구조

그리고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자기에게 맞는 자와 살아가거나 드라마 안보면 그만인 그런부분도-세계각국의 제각기 다른 문화와 말이다.

기분 안나쁘면 그만인 그런식의 인지구조와 함께

덩치만 크면 이긴다 생각하는 걸까-그러면 더짓이겨 작살내야지

하긴 덩치짝아서 우습게 본다고 글올리고 상담하는 수준들인데 불구가 되봐야 알지

독해보이기라도 하는 식
그런 수준에 맞춰줘

해볼만 하다 우습게 봤나보지

지네 의견 기준일 따름인데 힘으로 갖잔은 명분으로 죄를 뒤집어 씌워 죽이는 시공간에서 개좆도 아닌 근시안의견 적응일 따름인거 미친 개씨발 중세및종교가 다 죽인

인과가 있는게 맞긴 맞다-당대에 그런 시점에 같은 인간 그래얽히는게 과학원리나 그에 따라되고 조절가능하다 하기도 하지만 또 그런식으로 인식하고 뭐 하는 것도 또한

구조적으로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하더라도 인과는 있는-법칙도 있으나 그런 "가능성" 또한 인간의 착각일 수 있는

당연히 인과라기 보단 구조가 있다 가능성-

(더러워서 그런식으로 이행해야 자격주고 그런짓 안함)

근데 인과로라도 그렇게 발달하고 그런 인류역사 과정이나 그런거나 '자유' 로 생각하고 구사하는 그 시간의 끝엔 뭐가 있을까?- 아니면 이미 시간은 가면서 꼬이거나 입방체 그런식 구조로 구성된 "자유" 가 돌아가는 구조가 이미 작동하고 있는 것인가?-시공간상 마치 자유뇌로 표상된-물질이긴하나 파동이 물질화되어 그런 어차피 신에겐 다 같은 의미- "시간" 이 가면서 개체나 그런 인간 역사나 반복되어가는거 같긴 하지만 변화도 하고 그끝엔 뭐가 있을까 역사관점이나 시간 철학적물리적통찰적포괄적.... 언어초월 등 관점에서

어차피 분화, 물형화 어정쩡인데

푸드코트 일한다는게 사실은 많이 처먹고 맛집처다니고 그런 새끼들이 본능적으로 거기서 일한다 혹은 가출유경험등-아니면 식당운영목적이나 애미애비가 식당등 그러므로

단지 시간이 가면서 인지오해등 그런 한계로 그런것도 일어나면서 "인과" 가 가는구조인가-물질이 완전해져도 시간은 가는- 혹은 그냥 시간이 가서 그냥 착각해 자유구조성등 있는데 그러는 것인가 아마 자유도 있고 물질구조도 있고 혼재되서 섞여서 가는 어떤 계층적 구조를 형성하고 뭐 그러는거 같음

그냥 신이야 모든 인간 기억을 지워버리고 세상 사라지게 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부당함이 사라지는건 아니고-힘이 스스로 작용하니 누가 죽이고 제제하는게 아니라- 그 쪽팔림은 어찌할라고

하긴 지구 전체가 합의 한다 한들 인간만의 의미이고 신의 약점은 인간 모두의 배신? 글쎄 싸이코패스가 되었다면 얘기가 달라짐......

전에 어떤 머리기른놈보고 애들이 "지가 뭔데..." 하고 "지금이 어느때인데 (유행지났다고) 저런 머리를 하고 지랄이야......" 하고 똥씹고 씹었는데 그 놈이 미대생이고 뭐 미술하고 미술지식관련 활동하고 큐레이터등 고급예술 그러니까(돈있는 후광) 남자들이 질투하고 여자고 씹었던 애들도 뭐 지네는 연예인만 빨고 어쩌면 연예인보다 되보이니까 '재수없다.....' 그런식 반응 되면서도 하여튼 낮아보이던 그런 일이 있음-고등학교가 아니라 못건들이거든 그리고 일진들도 예체능계로 미대 가끔 가던데 그런식

얘 실제로 보면 완전 기형아래더라... 삼청동에서 봤는데 진짜 대가리 좆나 짝고 기형아 외계인 갔댔음......

자연이 발달시켜온걸-오랜기간- 인간의 얄팍한 두뇌, 정보처리 활동이 그렇게 발견하여 해부도등 작동시도 뭐 그런식 한개체가 인생에서 가져가고 하는 뭐 그런식-사실 영원한건 없는데 구조가 어떻든 젊을때 써먹을거 아니겠는가

씨발 남은 인생 떠돌아다니고 충족한들 얼마 못하는데 나는 인생에서 씨발-물론 무리하지 않고 충족해야 한다지만 누구나 아주 좆같이 했어 어릴때 부터 억제되어 이제 그보복을 어째돌려주나
더 미쳐야지 씨발

눈치보다가 연예인이 하니까 하는 수준
지들도 옛날에 다 그 스타일 했으면서

나는 익숙한게 그들은 그냥 그런 일상 동물수준의 무아구나
나는 활발히 다 짜고 조절하는데 그 벌레들은 딱 그수준
시간은 가고 씨발 나만 손해

성적으로 보이려 애쓰길래 그냥 친구로 받아주었음......

근데 그런 애들이 "찌질하다" 고 사람취급안하고 무시하면 사실은 그 애들이 사는 동네 자체가 그러고 세련되고 뭐 엄청 부자거나 그런 때깔나는 애들이 거의 없는데 그럼 그 동네자체를 무시하는건가-그래서 그 동네에선 골격등 등등 인정받으나 그런 동네에선 거지새끼나 하등한 유행지난거나 하는 -지네 자칭 주류 안따른다고-그런식 "찌질이" 취급하면서 그래도 되나?

근데 사실 재벌등 누가되건 작동체-인간입장에서나 임장차이지 뭐 인간 벌레들 거기서 거기인데 특히 일개미 여왕개미만큼이나 차이없으나 인간에게 영향줘서 그런거지 쓰레기 벌레새끼들 콱

그냥 그런 구조와 그런 발현의 그런 개짓거리일 따름 미친벌레 새끼들

평생 클럽에서 살면 그냥 그만인 그런 지네끼리 세계인데

강남쪽은 기본적으로 있는척에 어깨에 힘이 들어가있다-그렇게 남까는거로 즐거워하고 과시나-가진게 돈밖에 없어 그런 쾌락으로 살아가는듯 하다 클럽이고 뭐고 (하긴 놀줄모르고 공부나 처하고 했으니...가진건 돈밖에-그닥 드라마틱하지 않고 마치 영양과잉 팻비만처럼)

지구견문록-외계인의

자기의 팔자에 영향 주는 것도 "자리" 이고 어쨌든 그런거나 미래 확률관리란-미시계로 시간이 가건 말건...중요한부분

지는 뭐 잘났다고 공격 많이 처받았단 얘기지-그런데서 그런 자리 험악은

더이상 (약물등의 영향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뭐 그런 것도 사실은 인과지만-미시계원리도 있고-(미시계가 무색하게) 구조적인 이유 뭐 그런거 기반으로 그런것도 있어서 뭐 그런부분

사실의 배열이 어떻게 되느냐, 그런 구성하는 사실과 그걸 배열하는 방식이나 배열순 등에 따라서 깨닫는 진리가 틀려질 수 있고 드러나는 진리가 틀려진다. 그걸 이용하여 일부러 그렇게 하여 주변 사물까지 영감깨닫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그런 깨닫는 원리가 또 필요한게 있겠지만 경험적으로-더 쉽게 연상되는 것이 있고 어렵게 연상되는 모양이 있으므로 그것까지 조작이 가능한 것이다.

다들 일상감에 젖어 쓰레기 같이 살때 비결이 뭐냐 그런식으로 물으러 다니는 애도 있다. 그런데 물론 온전히 이해한건 아니겠지만

클럽이니 뭐니 다 까보면 좆같이 살고 일상에 기대 살고 그러나 그런다고 시시한게 아니라 그때 조성하는 그 기분, 그거때문에 사는것이다 그러므로 그게 진실이고 만든것도 진실

근데 그렇게 누리고 인간 임장 입장에서 그런 성적인거나 등등 누리고 즐길 수 있다는 자체가 자연에서 진화하여 착각하는걸 수도 있으나-맞춘 공간에 익숙, 적응등 그게 신의 선물일 수 있단 거지

근데 사람에 따라 그런 위, 아래가 될 수 있는 자가 다르다는걸 알았다- 그년에게는 그런 "쎈" 강남스타일 뭐 그런 새끼가 위가 되고 그런 폭주 그런건 아래가 되나 그새끼에겐 그런 폭주나 무력, 힘으로 제압하는 그런 놈이 위가 되고 그럼 그년과 그새끼에겐?-그냥 동등한 라이벌 그런식 그리고 그새끼에겐 그새끼가 사회적 신분낮은 씹타쿠이나 그 씹타쿠 방구석 일베 정신으론 그냥 지가 몸무게 많고 덩치크니까 제압가능하다 그런식으로 생각-실제 싸워보면 개좆밥인데-근데 학교기준에서 보면 그런 비리한 새끼들 "일진" 이랍시고 무리지어-함부로 못하나 20대 되어 그런 새끼들 한둘 다니는거 제압가능하다 생각하다가 처맞는데 길거리에서 한둘, 자기보고 눈깔거나 험악할때나 가래침 뱉고 다닌다고 자신감인데 그러다가 뒤지는 랜덤 적자생존이라고 본다.

인터넷 얼짱급 뭐 그런 애가 있는데 실제로는 거의 오타쿠 수준... 뭐 그렇다능~ 그러면서 쭈삣거리고 뭐 그럴거 같은데 그 이유가 그런 미묘한 표정, 행동거지, 뭐 말할때 드러나는 기색 느낌 의상선택 그런 총체적인 "기운" 하는 행동... 뭐 그런거 때문인데 혹은 (인터넷 많이하는)선입관? 근데 거의 퍼펙트한 메이크업과 세팅에도 불구하고 그런식의 느낌이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그냥 묻어나서-집에서 인터넷, 블록질만 하는 그걸 다른 사람도 느꼈는지 그런식 오타쿠같이 거리감 두는-그래서 그런거로 결정되므로(사진은 그런거 안묻어나는거 찍은) 그런 느낌이나 표정이나 그런걸 잘관리해야-그건 원래 기질이 안그런 사람도 그런 생활 오래하면 그러는거 같더라 연예인도 가끔 그러므로 그걸 개선하고 하면-연기라도 하든가 다른 부분을 발현시키든가 유전자적으로 하면 배우가 될 수 있는 자도 말이다.

그리고 일단 약하면 찌질해 보이므로-오래 집에서 생활한 티나게 추측할 수도 있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늘상 강한게 중요하고

와꾸는 되는데 쭈삣거리지 말라고 그런 신경대사등 얼굴 나타나는거 기색등-그런 와꾸로 그러면 아깝지 들인돈 찌질해 보이고 옷값만 백만원 넘어갈거 같은데 짭이라도

별명붙여주고 상품화시켜주고 하는데 오타쿠면 열외가 되는 그런것이다.

근데 돌출입 여자는 그렇게 막 좋게하고 하는데도 사람들한테 "저거 뭐야...." 식으로 무시를 당하는듯 싶다. 그래서 쎈컨셉으로 가야하고 최소한 나시건 뭐건 벗어주거나 썬탠이거나 그런 컨셉으로 쎈언니 컨셉으로 가야 먹히는 일이 많은 것 같고 그렇게 벗어준다는 자체도 몸과 같이 승부한다는 점도 있지만 사실은 그런 돌출입을 긍정적으로-쎄게, 충동등 그런식으로 활용하여 승부한다는 그런거도 느낌도 있는데 하여튼 그런 짚어갈 포인트

참 중고등학교때 머리밀고 설치던 년이 대가리 작고 뭐 그렇다고 그런 연예인되고 하여 - 연예인 부심 그런 감각에 그런 평범한 애가 예쁜거 하고 하면 싸늘하게 "재수없다." 고 "일반인" 운운하면서-갖잔지-근데 그런 연예인 기준으로 보면 그건 뭐 대가리도 크고 웃기지도 않은 "뭣도 아닌" 거겠지만 그렇지 뭐....... 하긴 일반인도 비도덕적인건 마찬가진데 그렇다고 그런 편협한 기준에 아이돌이나 처빠는 기준에-지네생각해야지:와꾸는 대가리 작고 하나 냄새나는 조합에- 꿀릴건 없잖아 배우가 맞는 것도 아니고 배우들도 대가리 큰새끼들 있는데 뭐 그런식 그게 전적인 기준도 아니고 이미지로 승부할 수도 있고 그런식
이미지조차 안되고 웃기지도 않아 그러는거겠지만
그런 느낌

일반인이 학교친구 하듯 친구하나 자기 괜찮나 그런식으로 그러고 친구 끌어들이려 뭐 자신있는 그러면서 하려고 했는데 그 티비도 못나오는 연예인이 그렇게 싸늘한 식으로 하여 -지가 보는 기준이나 만나는 기준 그런데 대가리 큰데 뭐 이쁜척, 혹은 지와 맞먹으려 그러거나(그런 냄새나는 년도 나름 된다 생각하는지-그냥 픽업되어 유전이 맞든 뭐든-그런 방송권력 맘에들어) 하긴 이미지로 먹고사니까 민감한거겠지만- 그래서 사실 일반인이 연예인이 안하잖아 식으로 그런 번화가 등에서 빨고 눈치주면서 지네는 그런 '세련' 컨셉 추종하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웃기지도 않은 갖잔은 것이다-지네는 모르지만 연예인이나 그런 류가 보면 사실은 꼴갖잔은건데 싸늘하고-자기 색깔을 찾아야지-이것도 하급으로 보고 마치 "민간인" 이라고 주접떨듯 -지넨뭐라고(연예인이나 얼짱, 노는것들이 지네는 무슨 특권계급인양)- 그런 놈이 자기꺼 하려한다 식에 싸늘한-근데 그런짓거리 하는 쓰레기들도 사실은 대가리만 작고 놀기만 하지 짐승같고 여자도 눈찢어지고 "저게 여자야?" 욕먹을 그런 수준이긴 한데-하긴 그런거 따라하느니 (완전 아닌거 말고) 자기거 추구하거나 일본 빠는게 낫다 그게 그나마 자기 가치와 색깔 지키는길 아니겠는가-폭주족을 욕하고 밑으로 보려하나 무시못하는 이유를 봐라-연예인들도 못그러고 그건 과거 학창시절등 일진이란 코끼리 줄때문이고-지넨 의식못하고 모르나- 그런 난쟁이 똥자루 새끼들이 자칭연예인이랍시고 물흐리고 설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런 "일진의 힘" 그런 이미지, 노는 애, 막가고 거친 그런 이미지 차용때문이다 빅뱅이나 지드래곤? -씨발 연예인중엔 쓰레기인데 그런식으로 대등하고 배우들도 만나고 싶어하고 그런 이유가 그런 이유들 때문이니 자기 색깔 찾는 수밖에 없지-씨엘이 여배우 메이크업 하면 어떻겠나? 싸늘하지 그런데 그러니까 먹히는거고 지지층, 군사기반 하는 일들이니 역시 자기색깔 찾는게 답이고 연예인이나 군중대로 하라는건 세상 이해못한 근시안 자기 생활권에 도는 바보들이니 씹고 자기 멋을 개척하면 그나마 연예인도 대적할 승산이 있다고 본다- 멋진척이 아니라-왜냐하면 와꾸는 누구도 극복할 수 없음-대가리 크기나 뼈는 어쩌지 못하니 그러므로 그걸 기본으로 자기길을 개척하는 수밖에 없다 거기서 승산있으려면-그러면 나중엔 저도 모르게 끌리게 되는거고- 뭐 야인시대나 영화등 그런데서 나오는 애들이 다 대가리 소두가 아닌건데 그런데서 살아남은애들-저들도 모르게 배우들끼리도 친하고 한데 공통점이 자기색깔, 자기 이미지로 살아남은 공통점이 있으니 그런 정수, 노하우 못깨닫고 그따구로 처사니 그건 영원히 "일반인" 이라고 "민간인" 되는거지 연예인보면 싸인이나 받고 대등하게 못하고 친구가 못되는거다 깔아보이고 방송이 맞는줄알고-그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낚여 돈빠지고 술이나 처먹는 그수준 밤에 잠실포차 수준인 것이다-까보면 개좆도 없이 뿅뿅이 클럽 음악이나 처듣고 맞는 줄 아는

뭐든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기분 저하도 생각해야지-추억손상등

'찌질한 느낌' 은 없어야 하나-영화에선 승부수도 두지만 현실에선 "일부러한 느낌" 을 해야 되는데 그걸 보통 구별못해서 그냥 개취급이니(민간일반인들은)-그것도 초근시안으로:많이 겪어보면 다르고 다른 반응이겠으나 별쓰레기들 대중

어떤 년이 "나도 연예인 정돈 되지...." 하는 식으로 살아간다고 해서 실제 연예인 평균과 만나도 대가리 크기가 4배정돈 된다 근데 자기 동네나 자기 주변에선 연예인 그러면서 남무시..... 거의가 그런식일 텐데

인생은 전쟁이다-자기색깔, 자기 이미지, 자기 힘을 찾아라 다만 그것만이 생존의길 자기 카리스마
-감히 넘보지 못하고 범접하지 못하고 연예인도 못깔아뭉갤 "좆도 아닌게 쎈척이야" 안되려면 그렇게 생활부터 그수밖에 없다.
그게 자기 약점 감추는 길

그러려면 사실은 누군가의 영향을 받지 않는게 중요하다-이를테면 어떤 여자가 회사를 다녀야 하는데 그런 자기로 승부했던 볶음긴생머리 탈색한 그런걸 하지 말라고 하면서 단정하게 하기를 강요받았다-그러면 자기 색깔 사라지고 그런 "강남형" 작은 대가리들과의 여자들과의 승부에 밀려서 좆되는거다-사실 그런거가 유일한 승부수였는데-피어싱, 문신 등(그러나 가난해보이지 않고 쳐지지 않는 일본스타일간지-거기선 와꾸로도 승부가능한:대놓고 비교만 안하면 균형감은 맞으니) 그렇다고 볼 수 있음 "다른 사람" 으로 인식하던게 어느새 비교대상으로 되버리는 돼지도장찍듯 그러므로 그런식의 영향력을 안받는게 중요-홍대새끼들은 돈없어도 개같이 꼴리는대로 처사는데 그런거라도 있든가 아님 돈이 많든가 -현대는 거의 돈때매 자기 하고픈거 못하는거니-물론 자기 몸을 자기가 돌려야 하는 그런 건 있어야 하나 그건 술안먹고 신경만 건강해도 되는거니 자기관리와

돈이라도 많아 보여야지-그러면 만나주거든 연예인도 그런 벌레들 대가리 저절로 그렇게 돌아감

"김현중 머리" 가 안되려면 자기 색깔과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는것이다-김현중이 날 따라한거지 내가 김현중 머리냐??? 할 수 있을 정도... 그게 안되니까 싸늘이고

담배냄새 퇴폐미 하나에도 넘어오는게 여자인데-그런 짐승같은 얼굴에도:만약 그런 새끼가 단정빨았으면 침뱉았을것 그쪽류들-뭐 갑자기 어느날 방구석 동거에서 못생겨보일 수 있지만 그런 색깔만으로도 넘어가더라는거다 "비교대상" 안되고 대가리 커도 다른거로 보고-그 대가리큰 여자 구미호로 보듯-흰색머리 탈색하고 그게 컨셉 늘<아마 노는데서 생존하다가 그렇게 경험으로 생존한거>

"자기 주관"-누구나 찌질한거 있고 라포르 가능하나-넘어선 "밖의 세계" 에 관심가지고 그렇게 조작하고 다루어야지 왜냐하면 대다수가 그렇게 돌아가니까 -완전 주관에 세로토닌 넘치는 친근감 아니라면- 맞춰줄 필요는 없으나 그게 생존이고 몸도 취하고 하는거니까 그거 필요없어도 당장 못돌아다니게 만드니 그런식으로 인생은 세상은 살아갈 필요있는 개념

고속도로 외곽도 여행간단 기분섞여

아무리 살빼고 난리쳐봐야 와꾸는 평범밖에 안되-와꾸로는-그나마 기형아에서 벗어난게 어디야(그나마 기형아에서 정상으로-그러나 평범한 오라)

색깔만이 살길이다 자기색깔 다만 평범에서 홍대여신이라도 되려면
그게 최선, 한계

그년도 원랜 홍대길거리에선 먹어줬으나 다른 강요로 평범해져 버림

그런 애꿎은 대가리 작은 등 그런 편협한 눈으로 사람불쌍하게 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잘나가는 단단한 이미지면 안그런 감정나기도 하고 등

대가리 작아도 찌질해보이면 "잘나가는척하지마" 하고-그런 지뢰들 존재

무장정 염색, 쎈척이 답이 아니었다-비교가 함정 : 다 분석은 힘드니 감을 기를것

강하면 괜찮고 -다아는- 알고하는
다만 모르고 해서 병신 되는

그런 쓰레기들 처먹는 그런거 안하겠다고-다니면서 겪은 일베충 씹새끼들

어떤 년이 대가리 작은 와꾸되는 애 관상느낌 되는 애한테만 웃어주더라 다른 놈 똥씹고 해치며-아마 배우사이즈? 지같아? 지오라? 갖잔아서 매력도 되겠지
그간 라이프 스탈등

사실 그런 권한 쥔거만 아니면 그런 새끼는 왕따인데-그런 중늙은이... 아마 그런 생각에 꽉 차있어 불복

모든건 시간과 공간의 문제-그렇게 공간적으로+시간 만나지도 못하게 대단하게 쌓아올리고 그런게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시간 찰나 그렇게 처당하면 그만이듯

또 기억의 문제-모두가 기억을 못하면 없던 일과 같다.

별것도 아닌 것들이 - 다 뜯어보면 병신들인데 있는척 가오는 씨발

시간은 가고 그런식 다들 공간에 하나 박은-그런 인식에 그런

대중을 상대로 만드니 그렇게 구질해지는거지
일부 상대로 만들면

인간은 그렇게 쉽게 죽는게 아니다 과학적으로 뭐 확률이 있고 그렇다 하고 조작가능하고 심리라 해도-미시계부터 시간은 가고 그런 관점에 운명을 다룬다-못죽일 새낀 못죽임 아프리카에서 지금 못죽이듯 그때 가면 되고 조작가능하고 심리라 해도 들미대면 죽을 수 있지만 안죽을 새낀 안죽음 정신바뀌면서 어떻게든

만약에 그사람도 그냥 싫거나 별거 아닌 상품이었으면 굳이 추억이고 뭐고 안따지고 안맞춰줬을텐데
-그런 성 보여 충성 떨어진적 있으나

좀비죽이듯

어른들은 좆나 싫어하는데 또래에겐 인기짱인 여자애가 있다-근데 어른 벌레들 말듣고 그 년 안사귀면? 지만 손해지-먹을 기분이 있는데-그렇게 외모보고 가래나 처뱉는 어른 벌레놈년들 말 처듣지 말고 자기 즐기고 끼리끼리 모여 만드는게-애미애비없는것들끼리-답

돈버는건 운이므로 세금많이 뜯어야 한다-이것도 인과가 되는 한계

씨발 그런 한마디에 집착하고... 온갖 신호가 다 있는데

시골에서 올라와 피팅모델을 하던 애가 강간을 당했다고 한다. 근데 알고 보니까 기독교인이고 뭐 옷도 없고 그래서-시골은 시골장밖에- 그렇게 옷많이 입어보고 싶고 그래서 올라와서 한건데 매번 그렇게 생각해서 "하나님이 인도하실거야." 또 누가 불러주니까 "하나님이 인도하셨어... 기도를 들어주셨어....." 혹은 "하나님의 뜻이다..." "시련이다....." 이런식 생각하고 감정으로 기도에 예민하게 하면서 하다가 그렇게 당하고-만약 낌새가 이상하거나 기분 나쁘면 안하는 식으로 그렇게 세속적으로 생존했다면 당하지 않았을 건데 그게 바로 기독교 믿음이 세속적 생존에서 나락으로 빠뜨리는 역학이고 나또한 그런식으로 인생을 조졌다.
그렇게 안산다고 안당하는건 아니나-술로 뇌허벌되서- 충격이든 그런면이든 하여튼 기독교때문에 생존확률이 확떨어지는건 사실 30~40% 는 저하
그게 빵빵할땐 별로 티가 안날 수 있으나 비슷할땐 그런 경쟁력에서 큰 구멍이 나는건 사실
나는 민감해서 그런걸 잘 느낌-기독교신앙이 세질수록 시비도 많이 들어오고
기도할때나 신을 생각할때 구멍이 생겨버리고 여자구경하거나 애인생각할때보다-원래 이게 가능한 여유인데- 더 안좋다

좆나 대가리 크거나 못생긴 여자한테만 꼴리는대로 하는 기침, 가래를 한다는건 좆나 깔보고 얕봤다는거 아니겠니-"쎈거없다." 는 식으로 알고보면 기겠지만

근데 직접 얼굴 안보고 물건받는다고 지랄하는 택배기사나 배달원들도 그렇게 사람 얼굴보고 못났다고 가래뱉거나 기침하거나 그런 종자들인데 얼마나 세상이 좆같으면 그러겠니

이승기보고 씹창이라 그러는 여자애가 많네... 안티도 많고..... 근데 그런 컨셉으로 떴으니 남자사이에선 뭐 인정하고 학생회장일지 몰라도 여자들은 "냄새나게 생겼다." 고 싫어하던데-반듯하건 말건 일부만 선호하고 비슷한 기질등- 싸이노래 뭐 유명세 그거가지고 하고 뭐 그랬는데 그시대에 경쟁자 없을때 하여튼 일반인보다 못한 연예인에 질투나 공격 많이 하는듯 아예 씹존잘이면 건들지도 않는다-아예 칠 명분이 없어

꼭 그냥 느낌에 우습거나 일반인 보다 못한애를 건드리고 대표적인 애가 유니나 문희준이지-특히 문희준....-관상은 좋은데 그걸 보지 못하니- 그리고 유니는 그런 느낌-평범한데 싸가지 없는-그런걸 여자애들은 읽은거지 또 학교드라마 시절 평범한데 "나대는" 느낌 그런거 기억했고 살을 빼도 안없어지는 대두... 등 그런이유로 사실 명분삼아 공격대상됨
애들욕하는게 머리크다 창녀같다 그런식-말하자면 진짜 창녀면 말을 안하는데 그런 "평범한" 오라인게 나대고 하는게 짜증난다는식-말하자면 진짜 일진이 일진짓하고 폭주하고 룸에서 일하고 그러면 눈깔거나 동경하고 그런 심리로 일관되나 그런 평범한 애가 그러니까-지난번에 그런 평범하거나 오타쿠, 그런 애들이 룸에서 일하면서 몸매도 안되는데 그짓하는거 영상 보면서 여자들이 욕하던거 그런거와 다름없지 그러나 진짜 이쁘거나 뭐 그러면 연민가지든가 침꼴딱이던가 흥분하거나 동경하거나 기죽는다 그게 그냥 뇌심리-근데 그게 아예 물질로, "생김새" 나 오랜 반복으로 신경으로 굳어져 버리거나 하면 진짜 힘들게 사는거지-매번 불리한걸 연기해야 하니까 그런식-그냥 인정해주는 애들도 물론 있는데:특히 남자들 그 남자들마저 "따먹는 년" 식으로 취급하니 그야말로 사방이 숨막힌 그런거 아니었을런지 또 기독교계열에서 인도적으로 좋아하는 척해도 "창녀를 사랑한다." 식으로 하니 팬은 많고 유명하긴하고 순위는 나오고 돈은 벌어도 그게 임장 실제에선 숨막혔을지도-사람들이 알아봐서 반은둔 생활했다는데 더구나 그러니 인터넷만 처보다가 자살

근데 과거 복싱장에서 쉐도우만 하던 새끼가 경기출전경험 있는 새끼 이겼는걸 보고 당시에는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경기출전 경험이 있다고 회로 경험이 있는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그래서 모든건 경험이 그 작동경험이나 그런게 오히려 더 중요한거지<핵심관련부분-물론 긴장조절등 경험도 있어야 하나 별로 긴장안하는 성격이라면?> 그래서 그것과 관련있는 역학의 "핵심" 그 발달이나 그 유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빌딩기술이 아무리 전수되고 화려해도 인간이 구리면 말짱꽝이듯-세상을 다가진들 매력이 없다면? 그자체가 매력이 되기엔 아직 뇌가 덜떨어져있고 인식잘못함 하드웨어가- 또 세상의 이치를 다깨달았다한들 스티븐호킹이면 아무소용없듯이 그런 "핵심" 그게 중요한듯 하고 그게 바로 염색을 할까 하는 거도 다 포함된다고 본다.

그냥 자긴 안그래도 그이미지로 여겨지면 묻혀버리고 그만이듯 그런식

트라우마로 생긴 뇌는 트라우마로 치료하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나 사실은 신경이나 해마가 충격으로 상처받은건 힘들다.

근데 가진게 외모밖에 없는데 같은 남자라고 뭐 무시한다는 자체가 그새낀 여자밖에 관심없다는 것과 동시에 정체성흔들리게 무시함과 동시에 자긴 그런 양아치 좌지우지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신호또한 되므로 왠만하면 같은 남자도 무시안하는게 좋다-시비거는건 처리하나 뭐 무시해서 시비걸 새끼면 애초에 무시해서 골라낸다 그런건 다루는 이치상 맞지 않고 애초에 당연히 안쪼는데 안쫀다고 뭐라그러는것도 얕본거고 잘못인식함이고-하룻강아지거나 술대가리-꿀릴 필요는 없는거고 어쨌든 찌질이신호나 먼저무시 신호는 보내지 말고 제압을 하든 필요가 없든 그런게 중요하다 싶다

근데 시비건 새끼 벌레들 외모나 관상 습성 그런거 다 종합해 보니까 -자칭 주류-변두리에서 뭐 그런 소비문화 하면서 지가 연예인 와꾸라든가 그런거 빤다는 년? 하마나 그런 씹덕 연예인 페이트 뭐 그런 소비문화 처빠는 씹타쿠 새끼들이네 인간 삶이나 그런 냄새없이 쓰레기들이 - 그런것들이 비인간으로 보고 그런식으로 지나친 외모 집착-어쩌면 정체성 없는 위기감? 지네 애미애비부터 그래서? 아님 애미 팔아 가출? 뭐 그런식 쓰레기들이고 공통점은 담배를 피고 그런 것들이구만 세상 건조하고 메마르고 좆같게 처만드는 것들 다 죽일까 이런 벌레 쓰레기들 씹새끼 망신이나 당하게 만들고 10대~20대 초반이고

아니면 20대는 술처먹고 잘생긴 남자 빨며 노는 밤에 그런 애들 걸레인데 청순한척 등

간단하게 말해서 "얼짱" "아이돌" "씹타쿠" "빠순이"(범생류포함) 로 대변되는

인간은 돈과(보상) 쾌락, 불쾌를 피함, 복수-그냥 뇌에 심리로 새겨진- 때문에 잔인해 질 수 있다.
대가리 구조와 나름의 방식으로

그런 가난한년 족치고 에이즈인거 알면서 옮기고 하는 것도-만약 그냥 처돌아가는 병신이면 뭐 가끔 창녀와의 사랑... 운운 낭만할 수도 있겠으나 대다수 80~90% 가 그렇지 못하지

당하는 년도 가끔 착각-갖잔은 돈으로(자기수준에선 큰돈 생활안에선:방세등 한달방세해당)- 사랑하나? 그런식 반응 그러나 사실 본질은 착취

폰꺼내는게 쫄았다 생각하는건지 자기가 의식하는 만큼 나도 의식한다 생각하는 걸까? 난 아예 그러지도 않았는데 적수가 안되기에 그걸 외모로 모르니까 그러는 거겠지만
들짐승들은

이름이라도 알려야 알지

이상형이 생기면 언제든 떠나

인간적인 것도 누군가에겐 다른 맛일 뿐일 따름이다.

근데 그건 사실 모든 남자들의 고민이다. "왜 먼저 건드리냐고....." 그런식-근데 그건 가해자의 고민이라기 보단 원래 어릴때부터 가해자 아니었던 가해자나 중간이 더 많으니까... 그래서 그렇게 보이게 문신도 하고 과시도 하고 하면서 사는거 때론 덩치도 불리고 하는식-근데 씹타쿠에 연애도 못하고 덩치 불려봐야 그게 그거니까 사실은 그건 좋지 못한 방법이다. 그래도 무시당하거든 때론 더
덩치불려서 순해보일거면-전직조폭 운운하는건 대다수 남자들이 기죽일때 알고 있는 방법이라 찌질해 보이고(왜냐하면 전직인데 왜 지금은 못하나?-또 전직이건 알바없고 친구없어 보이고-찌질하고-약해보이면 그냥 꼴리는 대로 본능뇌가 그래버리는거니까 그냥 즉흥적으로 그럼 니도 즉흥적으로 당해봐라-안칠거 같으니까 병신 새끼가) 현직-지금 이상태로 죽이는게 중요한거지 자칫하면 골로간다고 그런식
경비믿고 깝치면 퇴근은 안하니? 엉? ㅎㅎ
그때부터가 시작인데

남자새끼가 대가리 작아서 어따 쓸라고 그렇게 공격할 수도 있고
레이싱걸이 인기가 그렇게 많은데도 다시 클럽에선 경쟁자들땜에 묻히기도 하고 그러네... 나참.....
-연애경험 많을거같다, 잘놀거 같다는 후광때문엔 그러나 가끔 안그런 애들도 있고 그런 옷만 입어서 패션감도 떨어지는 애들이 있다 연예인처럼-
그생각난다 자기 여친이 엄청 예쁜데 그런 옷 패션등 그래서 남친은 "뭔가 있나보다..." 먹힐까? 반신반의였는데 옷그렇게 입어 거의 원숭이 되었다고..... 그래서 그런 시선 때문에 빨리 끌고 나오고 집에 들어왔다 뭐 그런거-근데 사실 패션자체보단 그런 남친과 사귄다거나 그러니 그거 밖에 안되지 혹은 표정이나 그런거나 정체를 알수없거나 조선족인가? 지방에서 상경했나? 그런 생각 때문에 그랬을지도-서울 새끼들 특히 잠실 유흥이나 엄청 비열하거든 그런 개종자들이 술처먹고 좆도 아닌 새끼들이 판매직이나 하면서 사람많이본깡으로-그러나 정작 지건없음

그렇게 가래침 개차게 처뱉고 운동까지 하는거 보니까 남자들이 시비에 민감하긴 한가보다 다들 그러니 그러지 근데 이해할 순 없는게 절대 융화못되거든-그냥 평생 뒤질때까지 그럴 팔자
유전자대로 친구되고 하니까
그게 신의 섭리? 좆까라

사실 그런 어둡고 무거운 그런 심각한 일에 뭔 심층적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런건데 사실 이유는 단순했던 것이다... 좆밥.... 시비.....그런식

인상이나 찌질기색이나 범생이나 개독이나 의식깨이게 조련 자라서 어딘가 열려보이지만 그렇지만은 안더라는 그런 부분 더지독하게-얕본 죄값

중세에 결혼전에 아내를 미리 자고 하는 영주가 있고 등 별일 다있던-그런데 아무도 뭐라 못한거 같이 무능력했던 이탈리아 당시
인간 의식은 나중에 깨였는듯

하여튼 김치놈년들 퍽킹!!! 아웃아웃 묻지마 묻지마 살인 시.발. 슉슉~!!!!!

뭐 이런거 같은건가? 무쌍커풀이 더 쎄보이나 쌍커풀이 더 권장 아름다워보이고 그런식 그러나 요즘은 전자를 까는 분위기-90년대까진 전자가 일진이었는데

왜 그렇게 다들 기를 쓰고 약점안보이려 무시안당하려 지랄들이고 쎈척인지 알겠다-지들도 그러고 남들도 그러고 자기부터 그런 정신이니-남 약하고 약점 보이고 그런거 보고 기침하고 까고 무시하고 깔보고 씹고 하니까 그런식의 룰들로 다들 그러는 것이다 그럼 그걸 막을 수 있는거? 마치 초식동물들 뿔싸움 하는거 못막듯이 못막는다 그런 점 -그런 완벽하다 하는 연예인들에게도 시비를 걸고 하는데 다만 보상과 누리는거에 초점을 맞추고 마땅한 해결방안?-뇌안에서 끓는 룰들이니 그건 신이 해야 하고 다만 더 비참하게 짓이기는 합법적 방법을 많이 짜내는거지 무력으로도 못건들이게 묶어놓고 최대한 많이 회사등

그냥 자기와 기질 달라서 저도 모르게 싫어하는 거거든 그건 어쩔 수 없는거다 다만 자기에게 그럴땐 이성으로, 남에겐 꼴리는대로 다들 그런다.-근데 공효진이 여자 안티가 없다 하나 다만 팬층이 많을 뿐이지 사실 안티가 많다. 그런데 한 인간이 그렇게 모든 인간을 커버할 수 있을까? 그건 불가능하다고 본다 팔자가 8자 밖에 안되듯- 그래서 그걸 다들 그런 상황에 적응하여 서로 상호존중 이성문화를 발달시켜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다들 정신은 중세원시인데 이것도 입만바른 소리가 되는건 꼴리는대로 다 돌아가고 결국 운명대로 풀리는 듯 다들 그런데 집중하면 그건 확실하다. 임장이나 현재 즐기는 풍부함에 물려 그러지만 이런 쪽 집중하면 단지 인간능력 한계때문이 아니라 운명인 측면도 있다.
세상의 끝이건 능력극한이건 마찬가지이다.

하필이면 지금 그런 생각이나 찾아서 하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 그건 진짜 운-어차피 태양계자체가 상대적인거긴 하지만

어떤년-좆나 개웃기더라- 어떤 새끼 맘에 안드는데 그 제도만들고 한새끼라 못밀어내고-뒷골목이면 험담해서 제거하겠는데 그런식 오히려 졸지에 지가 을이되니

얼굴이나 관상, 뭐 하는 짓거리 등등은 완전한 순도 100% 오타쿠인데 사주는 식상이 아니라 물바다도 아니고 그냥 정재격... 재성격사주... 사주가 틀린건지 아니면 사주말고 유전자가 있는지 유전자가 아니라 습성인지 이미지인지
이중 검증안된건 사주
유전자는 과학적 검증되었으나

좀 와꾸좀 잘잡혔다했더니 역시나 개독... 그리고 그안에서 만난 남자는 기자 여자는 적당한 대

그런 조작 가능한 자유적 측면 그런걸 극대화 하면 인과는 없단 결론이 나오는데-마치 상대성 이론 공간 극대화 하면 시간이 사라지듯이(거시계에서 통하는 프랙탈적 상대성 원리? 세계구조의 본질에 관한)- 반대로 그런 능력이 줄어들면 인과성이 극대화 되어 다 인과다 그렇게 됨

그러나 지금은 그게 시간과 공간배분처럼 적당히 그렇게 되있는데 그러면 신은 왜 그런 발달과정상 자유가 제한되고 그런식으로 앎으로 자유행사력 증강되고 신경불평등에 대다수가 자유거의 없이 온전한 자유의지가 아니도록 그렇게 만드셨을까? 신의 뜻

신도 이런 상황을 어쩌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닐까?-자기조차 미비하게 뜻을 전달하는등 펼쳐놓고-혹은 미숙한 시공간에 적응한 자연인간의 조작 그렇진 않다고 믿고 깨닫겠다. 신은 주님 거부하면 불공평

과거 어떤 중이 고상한 진리를 읇다가도 깡패한테 처맞아 중환자가 되었다는데 그게 만약 교수였으면 좀 달라질걸 회로가 그래서 가치를 모르고

그런 후회와 개선의 힘을 알려주고 하게 하려고? 지난일 후회-그때 왜 못그랬을까 못해줬을까 하는 후회 박힌 근데 그것이 또 바뀐 정신에선 쿨하게 털어버리고-늙은 뇌의 정신- 그냥 자살하려 그랬는데 하고 날려버리고 그냥 해버리는 것....

근데 그래봤자 자위에 불과 못한건 못한거고

그냥 기억에서 꺼버리면 그만이고-유전자 안맞는 남은

인간은 지난날을 반추에 '지금' 앞을 잘살고 한번인생 깨닫는 힘이 있어 그거라도-그건 중세도 가능했으나 미개한 것들에 스러진

변수는 그게 아님 거기에 따라좌우 미개새끼들 쎈
그런 새끼들 시행착오보다 훨씬 나은데도 내가 뭐 가 못해

과거는 잊자 이제 새로운 출발이다.

망할놈의 질투종자들...가족부터-다만 처리만 필요할뿐. 그런데 그게 다른 '형' 에서 비롯이 된 것일 수 있다. 분명 그런데 그게 중을 뇌사로 만든 그런
새끼들도 마찬가지로 무슨 인과를 겪었건 비슷한 과정일텐데 그게 엄청 발달하기 전까진-말하자면 상대성이론으로 치자면 평균적으로 공간, 시간의 배분은 일정한데 엄청난 빠르기로 가서 공간을 적게 느껴지도록 두뇌건 뭐건 하지 않으면-그런 방도가 공간이든 시간이든 매인어떤 원리든 그런거로 하지 않으면 또 고착된 만큼의 시간동안 공간적자리를 얻으니-영주처럼- 우월하게 못할 그런거고 그게 신이 부여한 법칙이고-우주적으론 여왕개미나 인간에겐 크게 유의미(전적인 팔자만은 아닌)- 그런식으로 하여 그나마 탈피하고 하는 수밖에 없고 그래도 돌연종자들이 있으니 처리하고->하긴 이건희가 뒷골목 양아치 한테 처맞겠냐 그건 아니지 그런식으로 시간은 평균으로 가나(자기가 느끼는 시간 말고) 그런식으로 죽기 전 어쩔 수 없는 당대 타임라인속의 포지션은 자기가 우월하도록 그런식으로 하여 성을 쌓고 피라미드를 쌓는 그게 인간 진화에서 우월 담당하는 어떤 수법 시라소니가 될게 아니라면-그것도 받쳐주는게 있어야 되는거긴 하지만 시라소니는 사주가 인신사해 다 받쳐주는 사주긴 하다.

당대 저질촌극이 반복되기도 하면서
개체 특성-기준 별로

근데 요즘은 인간 대부분이 특히 인터넷 많이 하는 어린애들이나 20대 초반-거의 이층은 끝났다고 보는데 한국이 그러고 미래는 없지- 사회전반에 대한- 배반의식이 가득해서 요즘에 부하삼긴 힘들다.

정말 잘난 사주가 못난 사주를 까는 것일까 많은 분석결과 그건 아니다.

사주란게 웃긴게 한성분이 달라도 격국이 달라지고 다른 일로 나타난다 그런식 남녀냐 등등

근데 신기한건 한성분이 달라도 행동양식은 독고다이로 유명세를 타는등 그런식으로 간다 연예인이건 모델이건

시라소니 사주와 비슷한 연예인, 모델같이
혈혈단신 상경하여 혼자 일하다가 비슷한 나이대부터 명성을 얻기 시작하고 그런 공통점이 있다. 또 고향에서 나름 인맥과 그런식으로 조직없이 운영등등 전국구등

시라소니 같이 한눈에 사람 알아보나-실제로 싸움이 주특기는 아니라서 안그랬을듯 시라소니는 목숨이 오간거고

현대의 유명한 DJ 사주와 미야모토 무사시 사주가 닮아있음 무사시는 혹시 작가? 픽션?

그냥 대량으로 재미삼아 인간을 죽이는 것과 심판은 다르다고 하셨다-인간의 철학으론 인간이 하는 전쟁의 과오처럼 그게 그거나 주인인 신은 다르다고 하셨으니 심판의 권한을 받으면 그렇게 살인이 안되므로 그렇게 대량살상을 하면 되겠네.

십년전 쓰나미를 기억하는 자는 없다. 다만 제 각각의 추억을 가져갔을 뿐이다.

신을 무시하는 이유 유치한 거ㄴ사실 그래서 더더욱ㅅ신은 살아있다.

온도조절도 십년만하면되는거 어차피 한번씩 한번 인생

내가 그런 전엔 얼마나 어려웠던가 기본, 일반도 안되서-그런데 그게 된 후에도 그렇게 여전히 자기들 기준으로-좀 나아지긴 했으나- 더이상 용서할 수 없다 나도 꿀릴게 없다 개차게 가겠다 잘못본거지 지네만의 기준짓거리 더이상 그러지 말도록 제대로 쓰레기 망가진 세상 훈육이전에 박살내고 우리끼리 즐기다가 가겠다 다만 힘 지금단계는 다만 그뿐이다 얼마없는 생누리고-전엔 그거로도 만족한다 생각 적어도 여기선 만족
(첨엔 개념없었으나 개념확실해짐 그나마 낫다는 동네)

옛날부터 그냥 마음에 안든동네는 이유가 있다-안맞음 그런 애들만 가고

나한텐 그정도도 성공인데 니들은 괴물인가봐

질투한다고 우습게 보이지 말고 오히려 더쎄보이는게 그걸 없애는 길이다-뇌라는건 그렇게 뒤집듯 아다르고 어다른거거든 대상마다-다만 재수없게 지가 질투당할 싸인을 잡았다는거다 형질이든 이미지든 뭐든-이미지로도 많이 오해 유전자는 안그런데

봐 아니잖아 질투할얼굴-빡세게-참 드러운 세상
그걸 깨닫고 조절한 후에야-그냥 우연히 된건데 참을 성없이- 안처당하는

어떤 여자-그렇게 썩창되기 전에 얻은 명성인데 그후에 어 뭔가 매력있나보다 하고 끌리다가 빠진 케이스

어차피 선과악은 같은건데-진심도 신경에서 나오고- 못된걸로 승부를 걸어야 할때 그걸 근시안으로 제동거는 그런 기독교사상 그러나 기독교는 선과 악은 다른 것이라 한다. 근데 진심은 자기가 하면 실존인 그런식의 것은 있고 대다수에게 지킬 필요는 없으나 어쩌면 한사람은
그게 없으면 평생 못가져간거지 하나도
그게 아내인줄 알았는데 배신당했다는 글을 본적은 있다.

내가 그때 선생이었다면 벌을 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근데 그게 뭐 합법적 권위도 있겠으나 권위를 획득하는 신호부터 굳이 선생이 아니라도 획득하는 그런 비언어적 방식이나 그런거도 있는데 적어도 그런 싸움하는 양아치나 "짱" 이나 아님 일반애들에게서 그런 권위라도 힘이라도 획득했다면 그러지 않았을텐데-그걸 깨닫고 난후에야 아는 구사가능한-동생에게도 그런생각 해봄

갑자기 대가리 커지고 잘안돌아가면 씹덕 신분이 되버리는 오히려 얼굴 작고 잘돌아가는게 일진 요즘은 위엄

피자집에서 하고 싶었을텐데 그걸 거절한

그냥 미비한 것도 넘겨버리면 그냥 한평생 그걸로 마치는 인지중심주의 그런 구조- 신이 그렇게 만드신

말하자면 끝마무리 안하고 걍넘기고 쭉살아도 그냥 생전에 충족하면 그만이란 그런 부분

그냥 잊고 까먹으면 그만이라는 것이고 다들 그런다-어차피 잘해도 쓰레기, 못해도 쓰레기가 나고 환경오염마냥-후세가 물려받고 그 직격탄이 선조의 빚과 과오를 처받는 나의 개체 후손들

근데 유학생-그런기준에서 남자 그런 애사귀거나 혹은 순진상태에서 그러는거 사실 그냥 그런건데 그때 취하면 되는 그런부분-심리일 따름-누구나 젖어들거나 다른 문화권에선 또 달라:특히 한국은 꼬이고 썩고 환경자체가 개차반으로 만들어 사람다운 애가 없고 그래서 그냥 버림 안하면 그만 그조차 심리-절대적인게 아님 다만 한국이란 문화권에서 그런거지 어쩌다 꼬여 좆같이 국가전체가 아닐때 누리고 즐기고 추억쌓으면 그만이고 추억은 90년대로 족해야지

어차피 비슷한 분위기 즐길 수 있는거 집착말고 이런데서 꼭 썩을 필요있나 나이도 다가고 배반뿐인 한국 이상향은 마음속에만 이게 현실-드라마는

사실맛있어서 먹는거지 용서해서 먹는게 아니고

음식점도 음식이 맛있어서 가는거지 주인은 그냥 꺼지라고 어차피 그런건데 거기의 음식값 만원 사랑값이 아니니까

배경이라기보단 스토리의 몰입력이란 것도 있다 쟁점등

과거의 사실을 통해 검증하기도 하지만 미래에 그런 일이나 검증이나 실험을 꾸며서 검증하기도 한다.

잘나간다는 느낌같은게 중요하다-어차피 인간은 별게 없다 그렇게 오감으로 느끼고 그런 진심유발 그게 전부 감각과 뇌에 새겨지는

조센징들은 자기같이 덜떨어진다는거로 안심감을 확인하고 싶어하나 다같이 잘나가는 물에선 그게 아니더라-오히려 자기과 후줄근 하지 않게, 또 그렇게 기분자체를 즐기면서 그런 자체가 유대가 되고 친구가 됨 남제압하는 쾌락으로 살아가고

근데 그런 '안심감' 같은 찌질한 기분의 친근의 유대따위 맛더럽게 느껴서 뭐하게 좋은 기분속에 느껴야 그게 올바른 엑스타시고 세로토닌이고 마약이지 씨발것들 그래서 찌질이 조센징과는 상종말아야할 이유중에 하나-나부터가 그러긴하나

한번인생 좆같은 기분에 살긴 아까운 시대, 시간

언제부터 개판들이 판을 잡아

또한 그런 개체도 시간이 지나면서 구조가 드러나는 그런거고

근데 공간디자인하는데 당연히 돌아다니면서 영감얻는건 좋은 일이다-다만 피해안받고 집에서 작업실에서 편집할 수 있지 인터넷이나 머릿속, 데스크의 한계-임장결여로

구조적으로 바꾸어 개체의 시간을 더디게 갈 수 있다든지 하는 말은 옳다.

물리 구조상 이렇게 안생기고 다이렉트면 그렇게 갈거 그거다.

어차피 인간이 그게 그거인거 거기서 거기인거 기분더럽게는 하지 말아야지 세뇌되건 뭐건

잘나가, 잘놀아-못생긴 애들도 살아남을 수 있는 키워드:한국은 억눌리건 뭐건 노는걸 거의 숭배해서 싸이, 빅뱅처럼 그렇게 파서 성공한

가족아니면 인정해줄자가 0임에도

그런식으로 인간같지 않게 막 매달리고 하는데도 그 외모만보고 상품적으로 내치는 것도 '실존' 이고 또 정으로 인간적으로 하고 청들어주는 것도 "실존" 둘다 하나님이 하도록 했음

그냥 딱 보기만 해도 인기가 있는지 없는지 답이 나온다-뭐랄까 비매력, 인기, 비정상 뭐 그런 정상에서 벗어난 애들은 인기가 보통 없음

돌출입이라거나 -만약 돌출입이면 그런 개성으로 무장해야 하는데 그런거 없으면:사실 돌연변이 인기형들 열외성

전형적인 "얼짱" 이나 노는애스타일은 아니고 밭을 일구는 실업가? 스타일이라 좀 생소할 순 있지-평범한건 아님-말하자면 진흙탕속 숨은) 얼짱

찌질한 애들이나-그때 느낌상- 평범한 오라들은 인기가 없다

학벌로 상관없고 '훈남' 레벨
"민간인"

튀면서 나대는 거도 다 보이고 그런식으로 뭐 에너지건 뭐건 여자 바꿔가며

동네 훈남 평범오라 왠지

역시 내가 하는 방식의 영역짓기가 맞았는데
초월

뭐랄까 연예인 지망생이나 자칭 "노는 애들" 은 뭐랄까 대가리가 거의 기형적으로 작은 소인국 아기자기 느낌이다. 그런데 그런 애들이 예전부터 그랬지만 작은 대가리가 그닥 끌리지 않고-지네도 노는 영역이라 규정도 짓고 많은 자가 지탱하고 빠나 자본주의에서- 커도 관상이 잡힌 그런 얼굴을 선호하고 더 끌리고 인간적이라 발정하는 나같은 자도 있기에 그게 옳다고는 볼 수 없음

비슷한자 끌리는 원리라기보단 나같이 그런자가 대가리가 작아도 많다.

연예인도 뭐 대가리커도 있듯이 트라우마고 나발이고

그냥 한평생 끼리끼리 즐기고 사면되는데 뭐가이리개힘드노

옛날에 다같이 즐길게 없던 시절에는 어쩌지 못하고 그렇게 살았는데 시대는 어쩌지 못하는 그런거라는거

비실비실해서 역동적으로 못하는건지-아무리 찌질한면 있다고 해도-혹은 정보부족, 정보처리의 문제인지

아까운 내인생 시간

사실 성경이 나약해서 싫어하는 것인데-뭐든 다 의존적이라-생존에 안좋은

개하나년이 일부러 테스트지로 이런 식으로 해서 뭐 그런거 자유의지 일말등 테스트하게 해놨는지 미친 씨발

사람이 싫은데 맛있는걸 처먹으면 뭐하나 추억이 안되지 살로만 가지

그런 클럽이 좋아서 그런건데 만약 안좋으면? 죽인거 후회하겠지 그런 인식구조 상대적문제-인식을 절대적으로 고정시킨 관점에서 신이 부여한

솔직히 죽어서 아무의미없다면 그게 실존인데-시간이 가서 하도록 개테스트- 근데 어쩌라고 까먹으면 그만

인간수준

왕따에 강압적인-비정상적인 살찜과 그걸 거친 유전이든 고립이든 왕따 자식 해줄건 안해준 쓰레기의 결정체 그보복을 애미애비 살인으로

근데 그런 인정하다가 외모등으로 좆같이 대하고 인간 쓰레기들-그렇게까지 처망가진(인간 인과나 그런 구조상) 그런 새끼들에게 인정받아 무엇하냐는

인간은 그런 인과성 위에 그런 현실-그렇게 현재 이런식으로 시공간에서 숨쉬고 인식하고 작동하도록 신에 의해 만들어져서 당연히 그러는게 맞는 것인데 물론

필요성 때문에 노하우등 인식해 이완되고 그렇게 시키고 등

잽싸게 해서 자유자재로 해서 하는 그런게 가능 그런 자유 영역-신이 허락

그게 겉으로 드러나는 그런 모양새를 보면안다-개념이 아니라 현상:그런 새끼가 어떻하는지등 사주고 나발이고 성격유형이고 잘이해됨 디텔까지

그걸 좀더 빠르게 하건 느리게 하건 어쨌건 자유 충족-대가리상 이상없고 그런 구조:신이 그렇게 만드셨고-죽기전 "생전" 에 그런게 추상 정신 형성된 물질로 기반된 그런거로 충족하고 죽으면 아웃인 그런 구조-사후로 고고싱

볼륨을 크게 하건 줄이건 다 상대적인 거고

먼저 보건 아니건 상관없고 충족할 수 있는 구조
영화 그장면을 보건 아니면 그건 못보건 다른거로 충족할 수 있고 또 그 전장면 제한되게 봐도 마찬가지고 결국 충족하고 비슷한 여자로 충족할 수 있는 뭐 그런 구조다.

뭐 절대적인 그런 인과니 그런건 망상

내가 해보니까 되보니까 그사람을 이해할 수 있어-인간 구조대비(시공간내)- 그런게 가능한 구조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식 다음에 그분야는 개자유 발휘 전문 신이 그렇게 만드신

어느시대나 멋있음의 도는 똑같구나 그걸 못하는 놈이 병신

애초에 생성하고 만들어내는 뭐 그런 기운이 있다-나가요나 호빠같이 즐거움을 주는-와꾸 안되면 PD라도 그런식의 애들이 많이 끌어당기지 대규모로 그렇게 계속 강하게 쭉가면 고갈없이-술등으로x- 대대적인 인기가능

사실 여자들 화장 지워놓고 술독에 화장독에 "뭐 이런걸 파냐....." 하지만 그렇게 남자앞이나 등등 그렇게 "쎄보여" 그런 거리감에 넘어가는건데 사실 개허접 누구나 그렇고 그 추억의 젊음-그걸 먹고 넘어가는 그런거

계기에 따라서 그렇게 발정나서 뭐 점화되어 그렇게 극렬 하고 가는 뭐 그런게 있을 수도 있고

원래 생김은 안그런데 표정이 망치는 수도 부지기수니까

인간은 그런 본능적인 것도 이성발달후 "거래" 로 만들어 바꾸고 하는-근시안 같지만- 그런 력이 있음
말하자면 "우리 알거 다아니까 밀당말고 거래하자 얼마?" 이런식
이것도 뭐 인과긴하나 본능이상 - 구조기반 그후에 실존하는 마치 추억싸인이나 분위기 환기식

연예인들이 캐릭터를 잡는 이유를 알았다-저들도 모르게 그냥 익숙해진 그런 건데 대중들에게 젖어들고 (경험칙상 방법)- 실제로 연예인 지망생인데 그냥 생김새 만으론 sns 등에서 추적해보니 그냥 "얼짱"-말하자면 그렇게 생김이나 와꾸나 골격 그런 자체만으로도 그냥 강아지, 고양이나 그런 완전한 조합 사랑하듯이 그렇게 열광하며 남자도 그렇게 팬이고 뭐고 서로 달려들어 그러고 수십만이 열광하고 그러는 애들이 있긴 있다. -치명적인 문제는 그게 "현실" 로 나오면-당장 TV라도- 그게 그 이미지가 아니라는 것이다-말하자면 실사판 만화나 사진판 만화처럼 각빨 등등 상당히 조작이 된 부분인데 실제로 번호는 잘따거나 길에서도 여자한테 따일 순 있어도 "와 연예인이다." 이런 식으로 우루루 벌떼같이 그러고 몰려들고 하진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실제와꾸는 연예인 지망생이 더 낫겠지-말하자면 인터넷에서만 생명력 있는 폭풍-정모를 하는데 불과 50명 남짓이 왔다 많이 와봤자 200~300 명정도-그많은 팬중에- 그런 수준인데<그게 실체> 근데 연예인 지망생이 실제는 더 나음에도 그런 인터넷등 실사같이나 아님 그냥 인간들이 그냥 그럭저럭이나 훈남이나 평타친다 그정도 수준으로 그냥 올려-자기가 자길 어떻게 꾸밀지 잘모름 그리고 오히려 하이에나나 그런데 가깝지 (캐릭터는 잘 살 릴 수 있는 도화지이나) 얼짱에 비해 각도빨 연출 이미지 연출,... 등 그런게 잘안되그러는듯 싶다. 근데 그게 갑자기 '기획사'를 통해서 연출이 되어 TV방송을 타고 "연예인" 으로 넘어와 버리면 얘기가 달라지게 되는데 그렇게 캐릭터라든가 "인기를 얻기 위한" 그런 수순들-무대라든가 드라마, 영화등 스토리나 캐릭터강화, 연출등-을 밟고 나면 어떤 일반인이나 얼짱도 대적못할 거의 메이저급 후광을 가지고 오라를 가지고 그렇게 열광 전폭적인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데-동시대에- 그건 바로 기획과 캐릭터 연출, 강화의 힘이고 <실제로 어떤 기획사는 지나친 허세인지 몰라도 그런 "평범한 애만 데려와도 (자기들은) 연예인 만들 수 있다." 라고 한다. 중박은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게 무슨 뜻일까? -"TV에 나온 유명인" 이라는 거로도 줄대려는 심리도- 그리고 sns 에서는 무명 시절 그렇게 얼짱에 비해 1/10 수준으로 조용하던 애가 그렇게 '캐릭터' 의 옷을 덧입고 TV에 나오면 얼짱 저리가라로 폭풍을 몰고 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실제로 얼짱도 똑같이 TV에 출현해도 그정도가 안된다.(단지 PD들 눈에 안들어 출연못해도) 그건 바로 단지 유전자나 그런거 만으론 사회심리학 원리로 상동성, 상보성 등 그런 자기와 비슷한 애들 팬층밖에 못끌어들이는데-물론 전국적으로 그런 애들 모으는 현상도 있긴 있으나(얼짱들이 그런식)- 거기에 "캐릭터" 의 영역과 드라마등으로 익숙해지고 대중화, 친근, 라포르 등등 여러가지를 갖고 그런힘과 덧입게 되면 그게 "대중성" 의 영역으로 들어가 그렇게 호감이나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굳이 막 엄청나게 열광하지 않으나 그냥 좋아하고 나쁜감정없이 부탁하면 들어주고 그런수준 마치 유재석(이새끼도 대가리가 개좆나 작다 진짜로)- 그런 수준이 된다. 그러면 그런 '마법' 을 부릴 수 있는 바로 "이미지" "캐릭터" 의 힘이란 무엇일까?-부지불식간에 인식하는 머리카락 한올의 방향, 그런거 까지도 합세하여 결정하는 그런거다-말하자면 아무리 잘생겨도 대머리는 대머리다. 또는 그런 느낌이나- 그런데 좀 외모가 떨어져도 양아치는 양아치다. 그런데 그렇게 단어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이미지" 비언어적인 그런게 많이 결정하는데-기력등까지 다 합세 종합 반영된- (물론 TV에 나오는 애들이 제한되니까 선거후보등 그런데서 골라야 하듯 그런건 존재한다:한예로 내가 진짜 유전적으로 끌렸거나-착각에 의해 끌렸을 순 있어도(비슷한 점으로나 라포르나 그렇게 믿고싶어:아마 이런 심리도 많이 작용했는듯)- 하는 연예인은 거의 없었다. 지금도- 그렇게 언어로 하긴 힘들고-사실 수만가지 진짜 수십만 수백만 가지가 나올 수가 있는데 그걸 다적으려면 몇세기도 불가능할거 같고(정형화되어 있다 해도 그게 때마다 다 다른거니까) 그때 '느낌' 인데 말하자면 여자의 매력, 남자의 매력-또 남자도 미소년이나 중성적 매력이 있고 등등 그런식으로 '때마다'-여자가 똑같이 털털해도 매력이 있을 수 있고 없을 수 있고 동공이 그때 어땠냐등 그런거도 조절할 수 없으므로 그렇게 되게 되니까 그런식으로 할 수 밖에 없으므로 그걸 그때마다 "느낌" 이걸로 결정되고 사실 기획력과 히트의 궤도에 오르는 건 거의 그런거로 결정된다-보통 대중은 (어렴풋이 요즘은 방송에 많이 노출되어 아나-숙소등- 그냥 그런줄로만 알지 연결지어 잘못생각:특히 어린애들은 특히 인간 취약으로 직관 반응) 그 막뒤의 세계를 잘모르고 그렇게 열광으로 근시안으로 반응하고 줄서고 하는데 말하자면 지금 스타중에 그런 애가 있다. 전에 살던 동네에 있던 기획사 였는데 마치 학원원장같은 이미지에 반바지 입고 다니던 40대가 있는데 그냥 자기한테나 뭐 그냥-주먹구구식- 마음에 드는 애를 뽑고 모으는 거다-내가 보기엔 '아 저애는 아까운데....' 하면서 아깝고 하던애가 있고 그런데도 그냥 자기보기에 끌리고 하는 애들을 모으고 전혀 연예인 와꾸도 아니고 그냥 같이 모이면 동네 뭐 그냥 지지부진한 그런 애인데 몇번 말아먹다가 어느날 TV에 나왔다. 알고보니까 PD와 뭐 술자리 했나본데 그 '컨셉' 그걸 뭐 영역짓기부터 구별, 차별화-남자가 뻑가게-모르는 그런 여자긴장감도 유지하면서-평소는 전혀 그런게 없음, 부족함, 평범, - (근데 다이어트는 진짜 독하게 한듯-날씬, 몸매 마른것 만으로 끌리게 성적으로 인간공통 남자가 느끼는 현대 여자 뼈다귀 변태미...그걸 "섹시"라고 한다.) 그러면서 그렇게 TV에 나오고 하는데 그러다가 그 "끌리는 느낌" 그런걸 그냥 감이나 그런 센스 그런거로 잘조작하여-물론 메이저는 기본적으로 벤치마킹->사실 얘네도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인데 그런식으로 그쪽으로 자세히 들어가 보면 나도 신세계였으나 그쪽으로 상당히 경험적으로 체계화가 되어있다-주로 이미지와 같은 방식으로-그간 히트친 대중은 ~를 좋아하더라 식의 그런거로 경험적으로 뇌가 선호하고 그런 방대한 포트폴리오 들이 있는데-주로 이미지나 사진, 영상물 등 곁들여- 그런식으로 하여 컨셉을 짠다. 그리고 그걸 교과서 적으로 할 수록 히트를 칠수있는데-개선하며- 그런 애들도 실수를 하고(잘못 짚어-다른 이유로 뜬건데 이를테면 지금 마돈나 컨셉하면 다 망한다. 당시 마돈나였고 미국이었기에 떴던 것이다.) 다른 기획사들은 더 주구장창 주먹구구라 더 엉터리로 하다가 그냥 "적자생존" 하는게 뜨는데 개중에 영악한 기획사들은 그중에 대중이 선호하는거-데모테입까지- 그런걸 직접 시청률 조사하듯 뽑아서 들려주고-지네 "감" 이 맞는지- 그중에 뽑아보고 많은 표를 받은 그런 이미지나 타이틀곡까지 선별한다. 그런 식이 "과학적 방법" 이고 그거 말고 과거 연예계에서 히트물 많이 내던 사람은 그렇게 한다.-순전히 주먹구구 감으로 하는데 그게 가능했던건 그렇게 호스트바라든가 아니면 놀아보고 현장, 현실에서 오래 뛰면서 그렇게 발달한 여자가 뭘좋아하고 남자는 뭘좋아하고 하는걸 그냥 안다 그래서 아닌건 거부하고 하면서 이미 그자체가 "히트이미지 선별기" 가 되버렸던 것이다-그러나 자기도 잘모르지(프라다 회장이 그랬다고 한다 마치 병아리 감별사가 불량 병아리 뽑으면서 지가 왜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모르듯 오래 숙련)- 근데 그것조차 없다면? 직접 경험하기엔 시간이 없다면? 그래도 희망이 있다-또 다른 방식으로 상당히 히트율 높은 인간케이스가 있는데 거의 방구석 인간이지만 오타쿠 수준으로 그렇게 일본 연예방송까지 챙겨보면서-직접 테이프를 일본가서 구해온적도 있다고 한다(물론 지금은 정보화 시대니까 쉽게 찾을 수 있지만-히트한건-당시엔 CD시대라) "감" 이 생긴 것이다-물론 실패사례 정리도 했을 수 있겠지만 언어의 한계- 그리고 그 "선호 이미지" 만으로 자기가 그렇게 하고 다니거나-안어울려도:그러나 "어울리는거"-:사실 이게 제일 중요- 까지 고려해서 나중엔 완성했겠지- 하면서 그렇게 오랫동안 꿈꿔오고 시도하고 하다가 결국에 그런 '인간관계' 쪽을 성공했는지 방송에 데뷔를 시켰고 지금까지 뿌리내린 기획사로 남아있다. 그런식으로 그게 바로 "히트" 를 부르는 마법의 열쇠이나 "얼짱" 들이 그렇게 못되는 이유-그것도 숨겨진 이면의 이유이자 비밀이나: 그네들 "빠" 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단지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못해서가 아니다 스폰서가 없거나 빽이 없어서도 아니고 불성실함이나 끼부족 때문도 아니고- 바로 그런 "기획력" 이 좀 떨어지고 현실에서 부닥치며 그렇게 최선으로 연출한다해도 그건 인터넷 사진까지이고 현실이 뭐 성형등 한다고 해도 티나게도 하고 이리 박치고 저리박치고 클럽가고 하면서 이랬다 저랬다 하다가 실패한건(스크랩수 적거나 댓글적은건) 지우는 식으로-마치 편집하듯- 그런식으로 하기에 그게 사실 그거 밖에 안되는건데 그래도 일반인에 비하면 상당히 자구적 노력이나 연대 노력으로 많은 히트까진 왔다고 봄- 솔직히 언론 타긴 했어도 입소문만으로 수십만을 불러 들일 수 있나? 비용도 없이? 그건 사실 몇억들인 인터넷 광고 마케터나 가능한건데 그건 아니고 말이다. 그래서 하여튼 그런 한계 때문이고 그걸 깨달은 지금, 사실 나는 평범 수준 인간도 얼짱보다 낫게 만들 수 있다. 이런 원리로-이미 연예계엔 그런 애들이 많음- 다 소두나 소인국 이미지가 아니라(말하자면 실제로 TV나오는 애들을 직접 보면 키도작고 뭐랄까 인형놀이? 하는 몰모트... 소인국 느낌이다 대가리가 엄청작고-근데 그중에 일반인 사이즈도 물론 있다.) 그렇게 대중성을 불러들이는거고 굳이 그런 '대중성' 을 부르는 이유는?-이상형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데-동시에 간파하든 못하든 단순 질투이든 안티도 대거 불러들이고-당연히 돈때문이고 어쨌든 인지도가 있으면 영업은 잘된다. 한 카페에서 케이블 출연자 알바로 쓰고 광고했더니 매출이 2~3 배로 올랐다고 한다. 시청률 1% 인데도 힘이 그정도이다. 뇌 인지도의 힘- 그건 나이가 노인이어도 가능하다. 다만 어떻게 하느냐이고 당장 동네에 그런 비슷한 컨셉이 있는데 "양아치 출신 아티스트" 식으로 하는데 그나마 전보단 낫다 그런식-물론 적자생존 사례-지가 기획했을 수도 있으나

인간 심리가 그러는게 있다 정체를 모르다가-사실 이세상자체도 어릴땐 정체를 모름 아기땐 그러다가 개념이 뇌에 박히고 젖어드는건데 가랑비처럼(그래서 또라이짓 많이함 어린애들은 유전대로 아직 그뇌침잠주파수차원에서 발달생리심리적으로.....)- '규정' 을 하면 그게 사회적 증거로 통용된다 마치 "일진" "TV나온 사람" "예술인, 아티스트" 등- 사실 인간이 만든건데 법조인 등도 그냥 임시급급 그닥 깊은철학없이 정리위해 만들어져 있고 진화과정역사상-다만 오랜 기간이 증거하는거 뿐이지 사회적 증거로 사실 철학적으로 기원을 파보면 근거 없음 그러나 대다수에게 그냥 경찰은 경찰-물론 그걸 알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빨갱이들도 있으나(국가란 인간이 만든거라고.....-그런식생각-)그리고 가끔 예술가에겐 관대함- 혼자 있다거나 해도 왕따를 피해가든가 하는 당연시하게 뭐 작품몰입...등 그런게 있으니 -그러나 그 "영향력" 으로 무시못하는거지-인맥도 있고 동원도 가능하니까 개인에 대한 지지도가 좀 딸려도 작품의 영향이나 파급력은 있고

연예인의 힘은 그거다. 현실 길거리에선 "유유상종" 냄새를 맡는다. 근데 연예인은? -냄새를 맡고 열광하긴 하나 현실과 착각으로- 보통은 "다른 레벨" 인종으로 본다-친근화 전략이 히트치는 이유는 그들은 여전히 뿌리가 다르다 느끼기 때문이다 태생등

물론 그렇게 너무 신비감을 팔아먹는다면 직업 자체가 오래못가고 미래엔 존폐가 위험해질 수 있다-그러나 정보화로 어쩔 수 없는 부분

내가 아는 한 기획사 사장은 실제 현실에선 인간적 선호가 하나도 없다. 흔한 친구, 소주친구 술친구 조차도 없다. 그런데 갑자기 기획사 대표라든가 명함을 가지면 다른 사람이 된다.-그중 '연예인 지망생' 이나 그런 생각 가진애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막연히 모르고-혹시 줄이 있나 해서) 그리고 그런 애들때문에 사무실엔 사람이 넘쳐나고-물론 인간적으론 못놀 수 있으나- 후광이 발생한다.
그런 경우도 있는 것-그런데 그 사람이 그거라도 안했다면? 말하자면 그냥 길가다 가래침이나 처맞고 하찮게 취급받고 말도 안받아주는 그런 쓰레기처럼 그런 취급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제작자라든가 대표라든가-PD들도 따지고 보면 마찬가지- 그렇게 그런걸 쓰니까 말도 받아주고 대우도 해주고 말도 걸어주고 그렇게 사는 것이다. 그것도 그냥 평생, 그일을 하는 한-그럼 누가더 이익이겠는가- 평생 더 못난 인간들과 사회복지사나 할수밖에 없는 인간이.....(물론 직업폄하나 봉사폄하는 아니나 실제로 사회복지사가 보통 그런 경로로 친구없이 그렇게 접어든다. 그건 사실 지가 택했다기 보단.......) 물론 주의할건있다. 감정이나 본능이 맞부딪히는 환경에선 '좆도 아닌게.....' 식으로 무시당하고 밟힐순 있으나 적어도 제도가 작용하는 환경에선 그 자리로 대우를 받는 것이므로 -물론 싫어할 순 있으나 감정이나 속으론- 그 "자리의 매력"-자리와 같이나는- 그런 게 있으므로 그나마 기본은 되는거고 사실 더 싫을 수 있으나 안어울리거나- 없는거 보단 낫다고 보고 나름 거기서 또 웃기거나 매력나게 자기를 개발하는건데 사실 그런거 없이는 아무리 자기 개발해봐야 쓰레기 술처먹은 감자탕집 소주 걸치는 놈 지껄이는거 밖에 안되나 그런 자리에 있으니 웃어주고 '매력' 이라고도 하고 그런거고 과거 말도 안되는 새끼보고 뭐 '섹시한 남자' 니 하면서 적어도 술집이라도 갈 수 있는게 그런 이유 때문 만약 그거라도 없다면? 사실 유전이나 자연이나 신을 욕하기 보다 그런식으로라도 살아남는게 그나마 인간의 최선의 방책이고 사실 제일 좋은건 그거지- 자기 매력을 극대화 시키는거 그거- 한 심리상담소 여자 같이-엄청 대두고 거의 매력 전무인데 그렇게 화장하고 탈색하고 최선의 노력을 해서 팬들이 좀 생김- 왜냐하면 남자란 언제나 여자만 보면 구멍만 뚫리면 따먹으려는 존재라서 눈앞에 낚이기도 하고- 그게 남자도 가능하다는 거다. 일부에게..... -여자보단 바늘 구멍일 수 있고, 특히 아이돌홍수 시대에 힘들기도 하나 번화가 한번 안가보고 TV도 거의 안보고 공장만 다니고 나이트도 안가본 그런 여자를 접한 적이 있는데 그런 애가 넘어가더라 외로움등에 -국제결혼보단 낫지- 근데 그런 여자는 솔직히 수십년에 하나일수있고 이말이 진짜 일수있다. 그런걸 실제로 느낌-내가 몇년전에(한면만 보고 그래도 그면이) 딱 한명 남자를 봤는데 그런걸 다시 못만났다. 아무리 인원이 많고 그래도- 그런거와 똑같이- 그냥 확률이거나 구조문제일 수도 있으나 인간에겐 절대적인 현재 시대에 그렇다는거다 상황조건이고 나발이고 못바꾸잖아 국가고 뭐고 그러니까 거기서 말하는거 최선책과 개선 헤쳐나갈

그런 구조기반 속에서는 사실 "인간적인 결점은 있을 수 있다." 근데 그런 인연맺은 혹은 맺어진 사람이 "단 한사람" 일 수는 있다. 확률상 "누가되도 그럴" 사람이 아닌 경우도 있더라는 거다. 그런걸 잘 지켜야 한다. 진짜 '죽을 때까지 다시 없을' 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건 진짜 슬픔이고 불행

물론 "누가 되도 상관없을" 사람을 더 선호하는 인지구조라면 몰라도 신이 셋팅한 정상 뇌에서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이상한 기준-술등으로 휩쓸리고 미쳐가는 사회이나 언제나 메트로놈을 잘 셋팅하고 평상심 노력 그정돈 할 수 있잖아 그게 '사랑'이다. 인과고 나발이고

자지가 해방된거 같다는 느낌. 고삐풀린 망아지가 아니라.

어차피 1분 1초가 아까운 시대에 즐기면 되는거 아닌가

일상중에도나 음지 사진이나 뭐 그런중에도 그렇게 확꼴 확끌리는 그런게 있는데 연예인은 그런걸 항시-실패해도 평타는 치게- 의도적으로 한다는 그런게 다름-그래서 인기유지 가능 그거 실패한 애들이 망하는거 이도저도 아닌거

간단히 말하면 그런게 있다-전에 그런 심리학 실험이 있었는데 둘다 사주는 비슷한데 한쪽에는 도화살이 있다고 말해주고 (평범) 다른 쪽에는 도화살 없이 평범하다고 말해주고 (외모는 더 나은쪽) 실험을 했는데 도화살이 있다는 쪽이 더 웃거나 적극이거나 하면서 표정생기나 암시가 되어 그쪽 호감이 조금더 높았다는 그런게 있다.

그런거 처럼 그렇게 남자가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여성스러움, 섹시, 긴머리 등 고루가지고 자기에게 호감을 보이며 벗고 가질 수 있고 연애를 할 수 있는 평범 여자와 더 예쁘긴 한데 대놓고 "싫다. 남자친구 있다." 고 하는 여자와 -물론 일부는 후자에 더 승부욕이 붙긴하지만- 누가 더 끌리겠는가? 당연히 전자일 것이다. 이게 바로 일반녀에겐 생돈을 안쓰나 줄거같은 BJ 나 다방녀나 노래방녀에겐 돈을 (마구도) 쓰는 이유이다. 근시안 수준에서 자기 주변에서 줄대고 만날 수 있는 여자가 걔밖에 없으니까 몰입하는 것이다-어쩌면 연예인도 비슷한 원리고-얼짱은 많으나 그중에 "지네한테 주는" 얼짱은 그들이기에 인기가 있는거고 -표정이나 비언어나 등등- 그것이 어쩌면(주로 오덕대상들이지만) 연예인 산업이 유지되는 이유중 하나-또 일반녀는 그냥 외모 뿐이지만 거기에 춤이나 노래나 성적유혹이나 일상코스프레 연기나-일상에서 일어날법하고 일어나면 재미있는- 하여튼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온갖 짓은 다한다 이게 바로 일반인이 연예인에게 바치는 이유-돈벌어주고 저도 모르게

저들은 모르나 "이쁜척한다" 거나 나대거나 그런 불쾌만 없다면 누구에게 표를 던질까? 글쎄 내 경험으론 그렇게 되면 -과거야 잘모르건- 그렇게 생기거나 뭐 느낌으로 융합되니 '쟤는 원래 저런애....' 식으로 부지불식간에 의식없이 그렇게 이미지화 되버린다-원래 그런걸 발생시키는 애처럼 느껴지는건데-거기다가 미묘한 생김새와 맞아떨어지면-주변에 아주 확고히 그럴거 같이 생긴애가 없다면->또 그런애가 있어도 그런 짓이나 그런 캐릭터 이미지가 발생안하면 뭐 하면 더 어울릴거 같긴 하자민- 과거 그런 원리로 연극반이나 회장 뽑을때 그런식으로 뽑은거 같은 추정사례가 있다.
그게 바로 "이미지" 라는 거고-

소두이긴 하나 남자처럼 머리를 짧게 깎고 -길르면 예쁠거 같은데- 관리 안하는 애가 있고 조금 평범이긴 하나 긴 생머리에 여성적인 냄새가 나는 애중 "길르면 예쁠거 같은데...." 하고 말하거나 아니면 "쟤가 머리길르면 더 예쁜 얼굴이야....." 할 순 있으나 정작 후자에 더 대쉬가 많고 인기가 많다. 왜냐하면 대다수는 "그냥 느끼기에" 후자가 지금 사귀고 더 여성스럽고 사랑에 빠지고 말도 교류오가고 하기 때문이고 전자는 그냥 딱딱한 아줌마나 과학자 정도로 여겨지기에 그런건데 얼굴 골격 자체는 전자가 나을 수 있지만 차이가 크거나 초엘프가 아닌이상 후자가 더 팔리고 그게 와꾸 좋은 애들 놔두고 그년이 양아치 사이 껴있던 이유이고 -양아치들이 말은 붙일 수 있으나 ''어쩌다가'(그들이 느끼기엔) 지네와 안놀고 하니까 그냥 '주는애' 와 놀다보니까 그런거다 완전이상형아니라면 뭐 유전적으로 특별나게 끌리는거도 아니고-바로이게 "심리" 의 세계이고 연예인사업에서 기획으로 승부를 볼 여지가 많은 이유-기본적으로 30% 정도라고 본다. 많으면 70%... 99% 나 100% 가 아닌 이유는 진짜 골격이나 그런게 완전아니다, 개그맨 조차 못한다 그런 경우가 대다수이기에 그렇고 그래서 "원석을 고른다." 는 말이 있는거-안되면 기본 와꾸부터 짜야 하는 이유가 그런것 컨셉과 변형에도 한계가 있음

물론 그런 애들이 많이 모이긴 하지만 클럽가나 유흥가도 순진한 애들이 있다는거 그런점 거기에 승부 포인트가 있다.-물론 그거 하나만이 좌우변수는 아니나 상황이나 매력, 무기 저도 모르게 그건 있는 선수에게 넘어가 몸주는 애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첨엔 몰랐는데 어느새 남친이 되어 있더라....." 자연스럽게 진행이 된단 얘기도 되지만 그런식으로 잘운용한다는거 심리가 경험이든 뭐든-그러나 선수들의 승률 자칭 99% 라고 하고 싶겠으나 내가 조사한 결과 사실은 30% 도 안되고 그건 사자 사냥 성공률과 비슷하다. 물론 이런건 있다. 2만명을 만나는데 하나도 안걸리는 애가 있다-안경오타쿠식 뭐도 없는애(주변이나 마음이나 이미지나 그런 뭐도 아닌 "재수없는") 반면에 백명을 만나면 20명은 호감을 보이는 애가 있다.
근데 호감을 보이는 애 조차도 주는 애만 주고 만약 번호를 줬어도 모텔로 데려가는 집단은 적어진다 그런식
물론 기간을 두면 누구나 가능할 순 있지만

자기와 비슷한 냄새를 맡는것
자기와 비슷한 냄새를 맡는다-근데 어떤 사람이 그냥 얼굴이나 외모자체나 그런거로는 그냥 그렇게 하다가 어정쩡하게 노는 컨셉... 그런식으로 하다가 그냥 평타침.... 근데 그런거 하고 나서 진짜 자기 한테 어울리거나 맞거나 뭐 그런거 아티스트...예술가.... 뭐 그러니-그것도 방송나온애와 인맥등- 갑자기 거기에 맞는 애들이(문화 서화 뭐 아티스트, 예술등) 그사람읽고-가치를 그냥 느끼고 (자기들도 그러거든 사실은-확연해지니) 그렇게 와서 친구가 되거나 했다 이게 여기는 많은 자가 놓칠 수 있지만 앞서 말한 그런 "캐릭터" 마치 연예인이 뜨는 마법-궤도 활주로에 올라 비행가능한- 그런게 시도 되고 시작되는 순간이고 그사람에게 있어 그건 어쩌면 주요한 무기나 "생명줄" 이므로 그렇게 쭉가서 하고 하는게 중요 -그게 그사람에겐 "잘되는 것" 이다-또 강력한거기도 하고 은연중에 나왔던(원석을 발굴하는 자에겐 보일 수 있는) 아티스트의 기질이나 뭐 그런걸 상품화하는 것이고 그런식으로 살아남은 "양아치(놀았던) 출신의 '센스가 살아있는' 아티스트" 카리스마 독고다이 뭐 그런 애도 있고 하여튼 "멋있다" 하는걸-전체 조화상 그냥 버려줄건 버리고(사주에 부가되면약점버리듯)- 그런식으로 살아남는 그런 식으로 하는게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는 거

이런 영감은 사실 생존현장이나 그런 필요성을 느낄때 하고 생각나고 뭐 깨닫고-같은 걸 봐도- 그러는 것인데 주먹크다고 인기있는건 아니듯 그런거고 그렇게 해서 사실은 그안에서 발달되는 측면이 강하므로 그렇게 필요를 계속 느끼고 자기를 개선해야 완성되는 그런 부분이 있다-보상이나 그런식 그냥 전체보며 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더 디테일을 강화하는건 수작업

여자나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그런거 부가시켜 교묘히 자기 "자리매김" 하든가-말하자면 자기 사회적 위치나 신분 그런 자리매김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안심감을 줌과 동시에-깔보이지 말고 배가등) 그런식 그런 수법이 그런 사회적 증거가 되는 그런걸 끌어와 하거나-어떤 사람은 자기집에 유명한 그림을 갖다 복도에 걸어놈으로써 자기가 정체불명 졸부가 아니라 그냥 부자라는 그런식으로 확인시키기도 하고 말하자면 현실에서 그런 수법

그림이나 의상자체가 마음을 열었던 경우 같은 계통종사하거나 혹은 딱 그상태 그게 말해주는-기질은 있으나 충족은 못하고 허세나 딱 원했던거나 여자들의 워너비나 등 무의식:남자는 완벽하게 모를 수 있으나 마치 코치백같은 심리라 보면 됨-자세히 깊이 들어가면 이유를 아나 여자가 되어 임장상(상표탓도 있지만

근데 그렇게 그때 걔가 그랬던건 정당한걸 그렇게 안해주라고 더 덤태기 씌우고 뭐 그런 식 지시를 받아서 최종선상에서 당하는애가 자기와 비슷한 기질이거나 해서 이입이 되거나 매력있거나 혹은 관상보거나 선하거나 세상물정모르거나 못따질거 같거나 해서-보통 '가격협상' 이란 고상한 말을 쓰기도 하나 사실 부당 모든 사람에게 같아야지- 그렇게 불쌍한 마음이 들고 가책도 느끼고 그랬던 감정반응이었던 것.....

그런데 그사람에겐 그냥 신경반응이다 하고 어떤 자에겐 진심이다 그게 실존이다 하고 이입하고 마약누리니 인간자체가 그렇게 형평성없고 그자체 가 실존이 아닐까. 생각
신의 섭리따라

누구나 하는걸 자기는 엄청 개인적인 의미로 받을 수도 있고-평생 새기거나-이성이 미비해도 그건 그냥 막생긴 세상에서 적응과정에서 생긴 해프닝
혹은 신이 부여한 지와 선택의 문제
사실 그건 순간적인 문제

첨엔 어리탈 수 있으나 계속 하다가 보거나 그세계나 뭐 전체보거나 할때 그게 아주 깊어지고 마치 물길이나 깊은 새김이 생기듯 그런 자기거 그런게 생겨서 그걸 하여 굳이 "연기변신" 필요없게-그런 게 생기므로-그걸 못하면 도태 연예인처럼 도태일상자 되는거고 그렇다 그게 바로 유전이나 사회심리를 뛰어넘는 흥행의 비결 나중엔 확연해짐 지가 뭘해야 할지
질투고 나발이고 감내하지 전쟁을 하는데

선수와 미숙의 차이점은 진짜 선수는 아닌척하면서 초보인척하면서 여자가 좋아하는거 할거 다하는데-건물안에서 기다리게 하는등- 미숙은 진짜 그러고 실수해서 뭣도 아니게 파토
같은 컨셉으로 보이나 다른거

인식함으로써 바꾸는게 생각나고

자기가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그렇게 써먹는건지 무의식이 준비한건가?-이미 지난번 필요성
신경대사-의식지각놓쳐도 숙련혹은 그렇게 되는거 저절로

무의식적으로 그걸 알고 작동시작- 필요성-또 그런거도 떼고

여드름 자국은 그런 스트레스에 과거 취약했던 자국이나 그런 진화심리학적으로 깔보이는 그런 신호다-취약했거나 안풀렸던 과거가 있단 뜻이니까

나중에서야 지도 다른 남자와 다를거 없다는걸 깨닫나-그렇게 보인다는게 중요- 경쟁력이 있거나 열외나 애초에 진작 알았다면 큰전략이 좀 달랐을 것

뭐 사겼던 남친이나 현재 남친 등의 영향도 있겠지만-더 매력적으로 보이거나 보상심리로 잘난 남친사귀려 하거나 아님 그냥 꿀려서 같이 다녀도 혹은 쎄보이고 놀아보이고 싶은 심리(이런걸 느껴 상동성 의식하건 못하건 끌리는 혹은 선입관 영향) 그런거로 인해서 그리고 여자들이 클럽이건 번화가건 평이하게 생겨서 무시하고 그런게 있어 여자들 의식해 한겨울에도 망사스타킹 신고 다님 제압하려-남친 안만나도 습관화
여자들 사이에도 그런게 있거든 미모등-그래서 몸으로도 부가 추가 승부

선천으로 균형감 잘잡거나-멀티태스킹-혹은 일상 마니해서 잘되거나(그땐 자기도 모르게 의식못해서 이성으로 못조절할 수 있으나 이것도 상대적 부분-아마 이성신호나도 다른 신경미비해 안됬을것-이미 기발달된 상태에서 심리적 이유라면 되었을 것이나) ->다른활동으로 발달해:그러나 적응 필요할 수도-아님 그활동 마니해서 안정감이 있는것 그런거나

자기가 안정감없게 막하거나 본능이 부조화로 막돌아간다는거 -그게 괜찮으면 모르나 흉하거나 어설프거나 발달 잘안하면- 인식을 해야 조절하거나 혹은 그냥도 되거나 비언어적으로 0.1초 만에 되거나

신이 만든 아름다운 세상-근데 그런 인간의 본성중 뇌취약, 세상 취약으로 잘못발전 된거-분명 자유의지가 있으나 제대로 안되었고 그건 오류이자 제한된 신의 잘못

다만 인간은 그런 어린시절 추억이나 정상적인 충족으로도 행복함을 느끼고 풍부한 정서나 그렇게 해야 정상이고 그게 맞는 것인데 그렇게 잘못발달 혹은 자유의지로 그렇게 되어 그게 바로 문제인 그런 점이었다.

단지 시간이 가고 그걸 인지하고 인간식으로 하는 것만이 아닌 자유의지도 써먹고 헤쳐가게 신의 테스트장

인간은 신경등으로 인해 심장마비가 일어나 그냥 어이없게 죽을 수가 있다-그사람이 뭐 그간 얼마나 위대한 업적을 했는가 혹은 인간적이었는가 상관없이 인과고 나발이고 운명이고 그렇게 쉽게 끝날 수가 있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sns 를 사진을 바꾸어 잘생긴 남자, 예쁜 여자 식으로 해봤는데 내가 그냥 내 사진으로 sns 를 할때는 전혀 들어오지 않던 것이-친구추천-동성이고 이성이고(물론 이성이 80%) 물밀듣이 밀려들어오는 것이다 사진만 보고... 그것이 인간관계의 세계이고 그런식으로 인기인 "주류 인맥" 이 형성되는 것이다 20대초건 10대건 말이다. 나는 상상도 못했던, 꿈도 못꿨던 밀려나고 왕따되는 이유-그들이 "민간인" 이라 하는 이유-그냥 저네도 모르게 저절로 있어보이고 외모되고 오라포스등 "잘나가" 보이니 그냥 친구하고 알고 지내고 싶은 거다 남자는 어떻게 해보려는 것들이 대다수이겠고 요즘시대에 돌아가는 원리를 알겠고 그렇게 '찌질이' 를 혐오하는 이유를 알겠고(생존을 위한 자기보고) 역으로 말하자면 그런 존재가 되면 그런 자리에 쉽게 갈 수 있다는거-문제는 와꾸는 바꾸기 쉽지 않기 때문에 다른 노력이 필요 이미지등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안그런자가 더 많아서-그런데 조금만 모자라도 무시를 해서 그렇게 되려 하는거지 흥행등을 위해:다른 방법이 있긴 하나
물론 얼굴로만 인지도를 얻고 인기를 얻으라는 법은 없으나 그게 기본이더라는 것이다 요즘은-평타이상은 쳐야 쓰레기들 뭐하러 만족시키나? 하지만 다 그래서 살기 편하려면 그렇다는거 물론 그 속이나 더러운거 인정할 필요는 없으나
sns는 사교종자들만 모여서 그렇다 쳐도 인간이란 구조 자체에 허무함을 느끼다 까고 보면 그냥 얼굴로 다 결정된다는거 아냐-어떤 사람인지 알아볼 필요도 없이 그런식으로 다 그중에서 채택하고 써먹어주고 그런식 (논리적으로 보자면 그들이 모르는 부지불식간에-지들은 맘에 드는 외양이나 그런 느낌으로 이입할 수 있어 쭉 행복하겠지만 하긴 못생기건 외양이 좋건 선한건 아니다. 뭐 예쁘면 성격도 좋다식에 합리화하나 파보면 개소리인건 안다. 그냥 술대가리로 하는 소리 꼴리는대로-그런식으로 잡은 "권력" 이니 인정하지 않고 부당하다 하긴 인간 정치도 마찬가지이나-망가진 얼굴은 대통령은 커녕 출사도 못함- 그거보다 더 불합리한 인간역사가 그렇다 치면 인간 역사 자체가 무의미한 역사이고 권력이다 이입되는 자만 권력된다면 말이다 외양기준시작 : 제도적 권력인 사장은 씹고 지네가 외양중심 지네도 모르고 꼴리는대로 맘에 드는 인간은 신격화) 가만보니 좆나 부당하다. 그것도 그냥 부당이 아니라 개좆나
:그런 불합리좀 깨려고 기업들은 서류심사 먼저하나 그런 것도 없다는거지 이런데는
그래서 길거리
길거리 세계

그래서 너도나도 기를 쓰고 외모잘나지려고 지랄한다-현대에 외모는 권력이라서 특히 제도권력이외에-꼰대들도 어쩌지 못하는 회사밖권력 노는데에

사진으로 치자면 그런건데-딱 그런 최고 매력 나타나는 그런 순간들 매력있는 순간들에 -그타이밍 정확하고 빠르고 순간적으로- 사진을 찍어서 포착하여 작품만드는 그게 실력인데 사진사의-만약 "자연스럽게" 찍는다 하더라도 프로는 매력, 멋지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순간 포착인데 초보는 그냥 엉터리로 그런다 그게 바로 일부러와 미숙함의 차이
편집하면 된다지만 편집도 불가능한게 있어서-그장소에서만 해야 한다든가 아니면 다른 애들은 다 완전한데 지혼자만 그런다든가 하는

어떤 애보고 "머리깎으면 더 멋있을 거 같은데" 라는 식으로 말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그 애가 "아... 머리깎으면 안어울려......" 하는데 진짜 옛날 머리깎은 사진 보니까 머리기른게 현재가 더 낫고 그게 최선인데도 그닥 안어울렸다. 그래서 한마디로 무슨 머리를 해도 "답이없는" 상황이나 그나마 최선이고 무슨 골격이나 이미지나 그런 특이성 때문에 그렇겠으나 하여튼 인간은 보통 오랜 경험으로 그쪽으로 연구나 뭐 한다면-그런 자기한테 맞는걸 하게 되어 있으니 사실 그게 답인 경우가 많다 경험상-대신 그 경험을 다 겪진 못했으니 시선이나 소외, 열외등
그런 애들이랑 노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트라우마나 최근개선등 다른 콤플렉스 등등

누구나 천국을 동경하고 그거로 카페도 하고 한다면 말이다...... 결국 총체적인 이미지가 중요하다는거 아닐까 거기서도 경쟁인데 말이다 많은 아티스트 들의 뮤즈들의 영감

근데 어떤 예술가를 보니까 작업할때는 그런 신경활성-아주 고도의 존경스러울 정도의 그런 엄청난 신경활성 위인급의 그런거다가-아마 Fmri를 찍어보면 대단할듯하다(이전에 전전두엽의 활성 중심으로 그런 예술가 사례처럼)- 그런 인간관계나 뭐 아니면 그런거할때 그렇게 허술하고-일반인에 비해서 더더욱(깔보일 정도)- 뭐 그런게 노출되는데 아마 (fMRI를 찍어보면 더 허술하고 비효율적일듯) 그런데 구멍이 나있는 그런 것일 듯하다.
말하자면 '같은 인간' 도 그런 능력의 상대적인 것- 다 맞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개성" 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능력이 떨어진건 사실

거기가 구멍이고 허술한 약점 부분이라는거-작품으로 승부하면 안될 수도 있으나
너무 고도라서

연예인은 반대로 그런 예술이나 인문, 과학적인건 -뭐 연결되는게 있으나- 구멍이 날 수 있으나 그런 처세나 그런데가 치밀하고

마찬가지로 나도 치밀한 곳이 있을 것이다 그런거 할때 기색등 사진찍고 하는게 나을 수 있지
그런거로 승부걸때 위인이 된다거나 하는
누구나 '옥석'

그런거 할때 기색등 부팅이나-정신상태등

근데 한 피팅모델도 그러는거 같던데(옷이라고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그건 아트의 경지다 생활의 달인처럼 그렇게 예술로 고차원적이라 인정은 못받으나 연예인보다 나을 수 있다.) 찍을땐-그런데서 경지에 오르고 그러면 신경이 그래되는듯 뇌사용-거기서 탑이 되려면

그것도 쓸모있는데로 발달해야지-안어울리는 바보연기로 발달하면 좆망
잘방향찾아가야

방언같은 쓸데없는 발달이 아니고

처세자체냐 부분이냐의 차이도 있고

사실 안경벗고 꾸미기만 해도 얼짱이상인 애들이 많은데 얼짱벌레 새끼들의 특권의식

감빵에서 의문사-심장마비로 죽었는데 사실은 재소자들이 성적으로 항문을 계속 뚫고 잠도 안재우고 자위시키고 대신하고 하여 심장마비로 결국 죽었는데 그걸 은폐했다고 한다 그런 모르는 일이 많다.

근데 실제로 예루살렘, 홍해 등 그런데 직접 보면 임장상 그런 일상적이고 뭐 그런 애들이 특별한척 아마 예수님이나 모세나 베드로 그런 애들도 그런 애들중에 하나였을 텐데 그시대는 뭐 기색이 특별했을까? 그리고 홍해-그냥 서해바다 같은 곳인데 그걸 지팡이로 쳐서 갈랐다-역시 문자로 보는 것과 임장으로 보는건 틀린데 정신병자 같고 그런 일상감 때문인지 하여튼 그런 임장 때문에 확 사그라든

확실히 그렇게 직접 보면 달라지는-단지 현대라 그런건지

잘난척 하는 느낌밖에 안드는 지네는 뭐 다른 종자라고

과학을 몰랐던 시대의 썰물현상, 소금농도가 짙었던 곳의 그거였는가?

일상관점 대비 한류 드라마 보고 그런거 보니 하찮은데 단지 그런 임장의 착각인지
아님 일반인이어서?

미비한 발달의 인간, 그리고 적응
미비

한번인생 전체건 돌아보면 좀 그때 현실을 제대로 누리고 깊이 맛보고 살걸 하는 후회에

보니까 못하는거다 안하는게 아니라-대다수가-또 웃긴느낌나게 뽑고 그런 의도로 하는거도 신경이 필요하거든 정확연상 스피디하게 적절도-또 노하우가 필요하고 등등 적재시 (프로도 가끔 실수하는데 웃긴말 연상못해 예를 들어 좀 드럽지만 폭식이란 말을 써야 웃긴데 과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럼 썰렁싸늘하지) 웃기니까 그게 누구나 뭐 되는 줄 알지만 사실 그런 기준에선 또 웃김포인트 못찾거나 하는 일반인도 있고

그런 창안자체를 못하니 이상하게 여기기도 하고 등

그리고 그런 조합이나 그런 상태-예를 들어 뭐한다 할때 그런 이미지나 굵은 목소리, 남자다움이 아니라 그런 덜떨어진 어벙 컨셉 그런 조합이 웃긴데 저도 모르게 조절못하거나 평소이미지나 오류, 착각으로 그래버리거나 하면 안웃기지-그걸 원래 분석으로 하는게 아니라 조절로 하는건데 준비해도 그런 직감성 그런 두뇌 작용식-술등으로 떨어져도 그게 잘안되고 하니까(그게 인체의 비밀이나 대다수는 그냥 경험이고 감으로 하지-그러다가 꽁트나 하고 그런 늪으로 빠지기도 한다 버라이어티로 웃기는게 진짜 실력인데 사실 개콘은 재야 일반인급 개그맨이었는데 일상을 사는거지 굳이 콘서트 안보러가고 콩트를 사는게 또 아니거든 대다수는) 그런걸 잘해야 하고 그건 외워서 하는건 아니다-물론 조절노하우는 있다 개인마다 그게 포뮬러성 그런게 또 존재 가능 물론 첨엔 계기나 필요인식 배워야 한다-인간관계에서 하면서 살아남으려고
우습게 보이지 않으면서 하는 그런 선이 있으나 아예 웃길 필요가 없으면 안해도 되긴하나 그 캐릭터 자체가 그거면
왕따 안당하려면 캐릭터나 그런거도 중요하고 기본적으로-물론 안웃겨도 잘살아남는 애들(특히 여자) 많지 그냥 외양으로
특히 유전자 딸리는 애들은 그냥 이게 생명, 목숨, 전쟁이다-그래서 그런데 집착 캐릭터나 표정등 근데 그러면 뒷골목 주류에선 안통해도-거긴 그냥 얼굴이라- 방송에선 통하니 대중상대 연예인 될 수 있지 개그맨등

그러다가 일상이나 자기선이나 뭐 캐릭터 상으로 웃기고 그런 "감" 이 생기고 그건 가히 도의 세계이다 그들만의-개념화는 안시키고 있으나 그런 세계, 세상이 그냥 현상으로 나타나는걸 그런게 돈으로 바꿔짐

그리고 그런 창출력이 또 뛰어난 애들이 있는데(자질)-보통 사주적으로 말하면 상관격에 수기운 풍부하고 뭐 그런 애들- 근데 그런 애들도 그런 소비선 이미지 선에서 깔보이고 뭐 좆같으면 안먹히고 정박아로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거고 그런 소비선에서 일상 기준선에서 (보통 이걸 "인수" 라고 한다) 되고 통용되는거면 뭐 잘 타고 연예인될 수 있고 그런거다-말하자면 상관은 인수를 품어야 완전해지는데 그건 당대 유행이나 선호 그런것들-물론 인수를 품어도 상관자체 특성으로 엉뚱한걸 만들기도 하나 그게 사실 통용되게 하는게 상관패인의 격국

과거로 돌아가서 그걸 바꿀 수 있을까?-그게 그냥 망상이 아니라 진짜 그게 가능할지도 모른다. 근데 그러면 다른 인과로 살수 있겠으나 아마 확률상 지금과 비슷할지도- 그건 자유나 여러가지가 뒤섞여 가능한 시츄에이션 기억이나 정보처리 대사 등등

여자입장에서 뭐 벗고지랄하건 어쩌건 여자 따먹을라 그지랄하는 새끼들 사람으로도 안보인다. 우월입장에서 뭐 평가하는거지 먼저 밑보이고-반면에 그런 여자도 더 잘나고 잘나가고 그런 애들 친분맺고 싶어하고 그러고 '얼짱' 그룹-자기는 레벨이 다르다고 느끼니까- 그렇다 그러므로 뭐 클럽에서 일하건 더 대등한 입장이건 뭐가 있어야 그게 친분하려 하는거지-유명인 따위나- 결국 심리이므로 그렇게 되는게 중요하고 "필요없는거" 가 아니라 어떤 여자도 다그러므로-다만 자기가 가치두는 것에 대해 우월한- 필요없다하면 홀애비고 그렇게 해서 하면 몸따먹는거고 -그야말로 원하는건 피차 마찬가지나 저짝 숨겨서 암시나- 결국 그게 인생이고 의리든 정이든 우월한게 있어야 하고 그후 처단은 뭐 나름이고

강남에서 핫하다고 그게 맞는게 아닌데

첨에 안그러던 년이 있었는데- 그냥 개념없이 다 좋다고 근데 그렇게 사람대하는거 오래하고 자기 생존이나 치고 시비 뭐 그런건지 쾌락때문인지 지가 뭐 된다고 생각해서 인지 비인간화되서 인지 그렇게 외모로 차별 안보려 하고

놀지도 못하는 병신들-강남 쓰레기들이 열등감 느끼나?마약하면 뭐해 그냥 약인데... 씨발 병신들- 음악은 지네와 다를게 없는데 더 잘노니까 지네 공부할때

사실 강남기준으로 하면 서열상 유럽이 더 높은거 아닌가?-그런 서양인들 외모 닮으려 생각없이 코높이고 추종하고 작은얼굴 선호하고 하면서...... 그래서 그런거로 뭉개는게 좋지 홍대 양놈들에게 다리벌리는 김치년들처럼 외국인이 우스워 보인다고 까긴하나 그건 걍 약해보여서 쎄보이면 못그러지 그런 김치년들 수준, 근성

오히려 양지타는 것들이 더 병신이 됨
-그게 맞는건줄 알고 놀줄도 모르고 원래 과거 십년전이 진짜배기였는데

점잔만 빼는 강남병신들

사람으로 보이겠나 들이대는 하층들

근데 사실은 모기의 존재나 감기 바이러스의 존재- 신이 일부러 만들어서 인간을 괴롭히게 하거나 혹은 인과에 들어가게 하여 힘들게 하려고 한건지? 하는 식에 그런 것들 -그런 "신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느낌의 증거들 그런 것들이 빈도가 적어서 그렇지 사실은 "이세상 자체가 신의 존재를 증거한다." 는 얘기처럼 마치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는 증거로 하는 것 같이 그런거 아닐런지 다만 신이 일부러 만들고 현실감이나 이런 느낌이나 재미를 위해 만들었을 수도 있는데- 매순간 신이 존재한다는 느낌을 가지듯 그런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느낌이 반복되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듯이 그런 것이다.

나는 그들과 뭐가 다른 팔자이기에-뭐가 결여되서- 주기만 하고 되돌려받지 못할까 남좋은 일만 하고

이제 좀 냉철해질때 테스트 해보고 오는 애만 주자

근데 통계적으로 대다수처럼 100명중 1~2 명만 반응와도 평범한건데 나는 500~600 명중에서 하나도 안온다. 그것도 모르는 외국인 오타쿠에게 그러지

그게 결국 심리 차이인데 말하자면 "무시해도 좋을" 비매력군에 들어간다는 것이고 그게 진심을 가득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냥 진심만 머금고 그렇게 다른 하등 놈들같이 처보이는 그정도 밖에 안보인다는 것이고 그건 뭐 사회적 자리나 이미지 그런게 부족해서 그럴 수가 있다 한마디로 뭐 저절로 인기가 있기도 하나 그런데 좀 발달이 덜되고 미숙했던 것이다 사회적인 그런 자체에 단지 그거뿐인듯 그래서 그런 쪽으로 좀 해서 남들같이 혹은 한국이란 환경에서 그렇게 대접받는 그런게 되면 될듯하다 나이가 많고 적음이나 개체나 확인성이나 사고력등마다 기준은 헷갈릴 수 있으니 그런 부분

이게 되게 안좋은거다 사채업을 하면 돈을 못돌려받는 사채업자가 되고 생일초대 50명중 다 초대해도 걔만 빼놓고 초대하거나 친목친구그룹에 못끼는등-보통 이런 애들 특징이 그냥 돌아다녀도 인간들이 똥씹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사람취급못받거나 이상하거나 찌질한-그냥 그들이 보고 느끼기에 그런 취급을 받는다는 것인데 그런 경우라는 것이다
자기 이미지나 남들이 보는 자기에 대해 생각해 봐야지-아무리 술대가리라도 외국 사는게 아니라 현재, 한국에 사는 거니까 이게 바로 "인수" 인가

지네는 뭐 얼마나 잘났다고...하지말고 술을 처먹든 막살든 그렇게 인기얻게 다른 애들이 하는걸 보라는 것이다 외모나 와꾸등 -사실 와꾸에서 실패하면 그냥 비슷한애 사귀거나 -저절로 그렇게 되니까:내가 먼저 친해지려고 했던 애들은 거의 배신하고 오히려 먼저 말건 애들이 친해지고 그런게 있으니 그런식으로 그건 누구나 그럴 듯

다른걸 계발하거나-그런룰 싫으면 종교등 근데 그건 동양뿐만이 아니라 어디나 그럴지도
다른 애들이 보는 부분을 좀 보고
통용되고 하는 부분들

그냥 막생긴 세상에서 '운' 인가 인간이 흔히 말하듯

쌍둥이인데 안똑같다는걸 증명하고 싶어하듯, 혹은 더 우위라는걸 증명하고 싶어하듯 그렇게 취향의 다른 선택

인간이 거기서 거기로 뭐 예수님도 그렇게 생겼을거라지만 인간 자체의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고 '느낌' 이 다른걸 그렇게 인간들은 집착하지만 사실 신은 포인트가 그게 아니었다고 하는 그런식-마굿간에서 태어나듯 인간 생각을 따라 파괴-근데 그러다 결국 바리새인에게 죽음: 기독교가 내면화되면 좁은길 왕따 인생이 되는 걸 수도

근데 인간심리가 웃긴거라서 쌀쌀하면 더 흥분하는 경우가 있고 대접해주면 흥미잃는 일이 있어 그런 경우도 있고 결국 이미지

인간심리는 똑같다-여자가 받아주거나 혹은 될거 같으면 그렇게 흥분해서 뭘 준다 (성같은 심리) 그런데 안받아주거나 아님 뭐 이상한게 있으면 거둬진다 그런 원리 말하자면 쎄나 줄거같은년에게 들이대는게-혹은 상호 오가는 그런게:여자가 우월하면 굳이 그럴 필요없지- 그게 심리고 희안하게 밀당으로 되는 이유이다.

저도 모르게 낚여버림

그걸 알고 써먹는 애들도 있고-숙달된 너구리들은

상호오픈의 뭐 그런거 그런 세계로 들어가 마치 게임하는듯하다
긴장감도 주면서

사실 미안해서 그런 측면도 잇고

통용안되는 말은 안쓰는등-그게 인수-트랜드화 가능하면 하고 그게 상관패인

죽기전에 딱 한사람- 못해준게 한이 되기도 하고 애증이 있는 뭐 그런 그런 인과?

쌍둥이는 키차이가 나기도 하고-또 그때 사주가 같으면 운세가 같아야 하는데 언니는 집에 있고 동생은 데이트 하고 혹은 그때 언니는 긴장하고 동생은 안하고 오히려 언니를 이끌어주거나 언니는 그런 해를 좀 당하고 등등 그런 일이 있다.
그러나 기본 돌아가는 발현-유전자는 비슷한 구석이 있는데-그런 일어나는 일이나 기분이나 일어나는건 다르고 그게 바로 "인과" 나 그런 해프닝이 다른 그런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우스워 보여도 그 내면이나 그런 구조 짜임이 상당히 단단하던데 많은자가 그걸 못읽어서-컨셉이나 뭐 성격적 연기나 그러고 형제자매끼리 그냥 말한 이미지가 쎄보인다 등등 그런줄 알고 사실 찐따로 보기도 하고 그러는데-그런 요소 느낌 부분에 유전자상

무시안당하는건 언제나 그렇다 쎄고 영향력 후광 그런 통하는 사교건 뭐건-얼짱은 질투해도 연예인은 잘 질투안하는 이유 아이돌은 질투해도 배우는 잘 안하는 이유도 된다
이미지상 미묘한 그런게 있음

못본척하는 수법은 누구나 알고 있어 안그러는게 낫지 필요한거 아니면
상황따라

인터넷의 지배자vs오프라인까지

그사람이 하는 말이나 태도나 등등 그런거로 은연중이건 무의식이건 그 이미지의 간극-그런거를 현재 상황이나 그런걸 알 수 있고 읽을 수 있다 어떤 심정이거나 어떤 상황과 그런데서 그러는지 그런식 그렇게 할 수 있고 또 뭐 갈급한지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었는지 그냥 가진건지 놀면서 하는지 기타 등등 얼마나 노력했는지 주변 사람들의 그런게 얼마나 심한지 등등

처세와 허세 등등

자기와 맞는지 등등

지금 이것도 다 남겠지 따위의

말에 심지가 묻어나는-그런 컨셉중에도 거물인
사기 아니고
그자체가 자기 가치 어필저절로 되어 암시되는

뭐 있어보이는 자체로 그렇게 해야 무시안당하고 안먹히는데 그게 너무 드러나고 찌질한데 뭐 그러는 경우가 있어 "다른사람" 열외 찌질이 취급받으니 그게 문제지

누구나 "씹었다" 고 광분하는구나 기억하고 안좋은 기억으로(클럽에서도 그런 식으로 다 기억한다 인상적인 애들은 그래서 자기를 찌질이 지속 취급하는게 그자에겐 심각한 일인 것이다... 죽기전에 해결해야할-안그럼 동네나 학교에서나 늘 그러니 특히나 자존심강하고 자리있는애들은 더더욱 또 그렇게 별로 인간관계 없고 평소 무시많이 당했거나 뭐 마음에 드는애였거나 자기가 어벙해서 무시당했다-근데 웃긴게 다들 "심리로 돌아간다" 고 하지만 누구나 "자기" 가 있어서 '이게 심리를 바꿔서 있어보이니까 대우하는구나...' 식의 심리들이 다 있다는 것이다 마치 카드로 승부하듯 그래서 참 그게 인간의 비인간적 딜레마인데 신의 선택? 그거보단 진화과정에서 웃기게 마구 자유로 선조부터 그렇게 빠져서 문제고 그건 창조 오류인듯 관리오류이거나...)- 근데 그중엔 씹고나서 뭐 좋은 사람인거 확인하고 다시 답변하고 하는 생각있고 그런 애가 있어 그나마-근데 씹는 입장에선 그냥 하찮은 자기 따먹으려는 벌레들로 보이고 그닥 매력없고 저차원 민간인으로 보여서 그러는거다 그리고 "긁지않은 복권" 운운하니까 거의 여자도 외모나 그런 위주로 되있는거고

주로 집착적 성격 INTJ 들이 많이 그러는듯-프로젝트로 접근하는 배신에 크게 그러고

수만가지 밟을 수 있으나 그게 핵심

와꾸가 되는 수준이 아니라 그거보다 더 못했거나-근데 '그때' 만 보고 그러는 비인간적 근시안들

꼭 답이 돌아온다는 그런거로 인해서 그러고 협력-협력 관계라

수형이 예술에 관심이 있으나 상관은 더한듯
아님 계기 발현 기해냐 계해냐 틀리고 자는 노는거 위주고 길등

개중엔 소개시켜줄 애가 또 있었고-담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차차 개선 혹은 보복심에더

나같이 이렇게 안했으면 더 못했을텐데

저절로 그렇게 되기도 하고 자기가 만들어 몰입한 추억도 있고 자기도 모르게 반응하고 누리고 가고 하나 그건 상생해야

원하는 욕구는 진실이나 사실 실존따지면 다 없지
의미있는
원리따라 되고 그러는거도 있고 뭐 다
따지고 보면 기원은 선조신호나 결국 그걸 관리하는건 개개체라나 인과영향-그걸 "개인행위" 로 받아 다 문제 감정폭발
그조차도 신호로 처리하면 답없으나 신의 딜레마적 오류인듯

정말 그렇다면 죽기전에 꼭 해결해야 하는데 망할놈에 세상

개인감정에 대한 보복같은데

그런 여자 경우 그렇게 오니까 사람으로도 안보이나 본데 지만에 착각이 아니라 이면을 보는건 사실이나 개근시 감정으로 남자가 그러는거
그런 생각, 논리 없이 해버리는 거고 그런식
자기꺼 아니니까 막하는식

해보니까 미친 보복인걸 알겠다-단지 외모로서-여자들이 왜 그렇게 잔인하냐
자기도 그런다고 면죄부를 주는건 아니지-

여자입장이 되보면 안다-그렇게 거부하고 침뱉고 싶은 인간을 단지 외모로 안경부터 사람으로 안봄-그냥 느낌, 인상 착취하건 나발이건 그건 일부느낌이고

인기도 등 보고 역시나 결론 내리고-그럴리가 없다... 고 하며 허상이란 거지 결국엔

왠만한 술수는 거의 알거든

뭐 그런 자기가 하는 일등 말 안했으면 그런 와꾸나 외모로는 상대도 안해줬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인간이 그렇다 그게 심리고 오히려 그런 일이나 그런것과 함께 부가되어 있어보이고 하는거지 비슷한 일들이 너무 많아 그중에 의미있는걸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고 설령 발견한다 해도 비슷하게 처리하거나 알고보면 같은 저의나 그런거라고 생각해서-그래서 사실 즐기는 위주로 가는게 그런 일종에 인간이란 종자체의 "배신"(발달된 인간이 보기에) 에 대응하는 것이다.

그나마 여친이라도 있으면 정상으로보지 지인이나-정상으로 사겨주는구나 등

겪다보니까 알게 되는 자세도 중요하나

신이 뭐 마귀로 키우신게 아니라 그냥 재수없게 그렇게 된거 신이 그런 룰로 만들어

나는 안되는걸 그들은 쉽게 하는걸 보니 그건 쓰레기

연예인이 저래도 되나? 그 느낌이 맞긴 맞았다... 자기들도 모르고 처세한건데 역시 하향세-사회적 증거와 인간뇌의 익숙한 인지 언론의 검증 그런게 전부 다 안전망은 아니었던 거다 인간심리라는 자체가 -그리고 그것도 어쩌다 심리적 먹히는거 소가 뒷걸음질 잡듯 빠져서 그렇게 뜬건데 방송테잎삭제안한다고-그 "이미지" 도 사실 중요 대중은 진심이나 인문적 측면보단 소비적인 경향이 강하고 그런 유전자 구성자체도 그런 종자가 많고 그런것들과 정과 이입:시기마다 다를 수 있으나 인간인식 구조상 일반적으로- 그게 영원한건 아니니까

와꾸만 됬지 사실은 지하철에 앉아있던 일반인이었잖아-픽업되기 전까진-우리는 알지 그런 세계

클래식이나 비인기 예술 들이 살아남은 전략(순수예술 따위)-바로 고급화 전략 매니아들의 세계를 구축하여 폐쇄적이고 질로 승부하는 마약-근데 그걸 깎아먹는 애들이 많이 있지

때론 수많은 대중의 지지보다 유명인사 하나의 선호가 더 힘있는 경우가 있으니 알아주고-이도저도 아닌거 보단 나음 웃기지도 않은

훨씬 유명하고 뭐 잘났고 그런데도 더 깨끗하고 한 그런게 있다

표정이란게 상당히 중요 생김도 그러나-대가리 크기나 비율이 다 결정하는건 아님 과거 그런 개와꾸 잘생긴 새끼에게 붙어다니던 약간 귀여운 스타일의 대가리 큰새끼가 있었는데 졸지에 당시 연예인된 그 둘 모르면 간첩이라는 식에-그냥 오덕같은건데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그런 유형이라 하나는 귀여우면서 섹시하면서 강한 남자다운 그런게 있고 하나는 귀여우면서 뭐 여자들이 좋아하는 강아지같은 그러나 노는 둘다 그런 '계열' 그런 바운드리에 속해있는-물론 여러가지 걸쳐있을 수도 있지만 예체능계

옛날에 예고 나왔다면 무조건 매력있다고 간주했던 기억이 있음-평타정도 떨어지는 매력임에도 다르게 본

예술가들 지지층이 있다-음악한다 그러면 왠지 멋지게 보고 그런게 있음 헐리우드 뮤지션이 배우보다 인기있고 더한 여자도 사귀는 이유 지네끼리도 인기도나 후광, 사회적 증거에 넘어가는거 꿈을 살다가

왠지 꺼렸는데 알고보니 고어매니아 그런식
-트라우마로 인한 왕따, 인생 우중충-현재 치어리더 등 하고 인지도는 있지만 그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발악이었다.

다만 그때 "고어매니아" 란 사실 도 알았다면 좋았을걸 그런 생각

원랜 안했는데 너 땜에 많이 한다고

가난해도, 뭐 그런 동네 살아도 오히려 감성이 있고 거기의 마약이 있으면 할리우드나 강남보다 낫다고-그건 철학적 진실이고 그들이 깔아뭉개건 아니건 그걸로 가치를 가지는 그거다-아니면 대중의 공감은 둘째치고(서민이라서가 아니라) 그렇게 영화들이 그런 세계를 그리지 않을 것-부자들도 즐기며 추억을 그리워 하고 갖잔은 나이트보다도-물론 이것도 추억에 포함되나 부자로써 하는 지루함보다 양아치로 살다 하는게 더 추억이고 이야깃거리가 많듯 인간 뇌가 그래 그런 세상시공간 도화지에 채색하는 그런

찰지고 매운맛이 난다 그럼 보통일진, 일진년들 -강아지, 개류들
확 그냥 느껴짐
그것도 전라도, 용인등 체육계열 애들이 심하더라-술로 오래처먹고 풀어져도- 보수적인 동네는 좀 덜할 수 있겠으나 기색으로도 분별가능-오래 악을 저지르고 여자따먹고 행동으로 살아-그렇게 사는 처사는 새끼들이 있으니-어디나 양아치나 가오나 잔상남는- 찐따는 확연 분별(인문, 종교인도적인거 있는거도)- 그런걸 알지 걔네끼리도 서열이 있어

편관 편인 개들이 모여서 그렇게 서열짓고-여자도 순 그런 찰진 개들밖에 없다 거의가- 그리고 지네끼리 그래서 똘똘해서 절대 말안통할 그런 뇌 대가리들-처형이 답인 "종자" 가 있다 마치 일본군처럼
교화도 가능하나 개힘든 개뭉침 폐기물 뭉침
친구로 강화되는 그들만의 그런 또라이 집단
군대건 길이건 어디건

자기 친구중엔 그렇게 약해보이고 또라이같고 없나보지-바로 극당하니까
인문적 생각 그런게 아님 그런식 승부도 아니고
그냥 갈구고 까고 뭐 그런 빤하고 그런식으로 자기로 그냥 처살고 유흥하고 건달 그런식

욕으로 살아남는

자기가 어떻해야하는지 알고 그들끼리 언어 다 통함 아니면 아니다 기면 기다 식
지네 개들 찰진

찐따개들 방식은 디시고

그런데 속하는데 아슬한 그런 와꾸들이 있다 손씻고 다른 생활하거나-사회로 복귀-그런 컨셉도 있고

찐따인지 일진인지 분간못하다가 지네나 애들이 일진이라니까 일진이라고 아는 경우도 있다.

솔직히 제작자 입장에서는 그런 얼짱이니 뭐니 지네끼리 놀고 개지랄 하는게 가짠고 웃기다-그러면서 물관리하고 캠빨로 지네끼리 꽉꽉 짜낸 뭐랄까 그런 마케팅이니 뭐 세상 움직이는 원리나 심리나 심층도 모르고 그런짓거리 그네들만의 건조한 상품의 세상
흉내내봤자 씨발. 그게 끝.
연예인 못됨

물론 걔네도 연예인과 영역짓기를 하려고 그런 식으로 특이한 옷이나 좀 비껴가는걸 안다-지네가 중독된 홍대의 낭만, 정서라든지 그런식으로-오히려 제작자들이 배워야 할
그런데 그게 문제는 인터넷에서만이라는거고 현실은 그냥 그저그런 꼬꼬마 멸치일 뿐이라서..... 그게 문제

현실을 사는거지 인터넷을 사는게 아니라-좆중딩들 속여서 그런식
쇼핑몰 매출은 뭐 연결 된다지만

형님이 아이돌 스타일 하는 것 만큼 민망? 그러나 개그코드를 찾는다면 그런 것 만은 아니고 그런 연출

일부러 그러건 아니건-일반인보다 못한 연예인도 부지기수인데 그들이 된 이유를 모르고 있지 그들은 역시 아마 전체보면 지네가 했던 짓거리 쪽팔릴지도-물론 경험상 대중이 시각적으로 뭐에 움직이는지는 도사일지 모르나 그게 전부가 아니라서 말하자면 그렇게 한 그들의 '인습' 적인 스타일이 그들의 매력을 가장 잘보여주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땅을 만난
푸근한 품을 만난

근데 그렇게 함부로 퍼져서 하는게 그냥 찐따같아서 꼬라보거나 흘끗거리거나-그런 일반 양아치 못쳐다보거나 중간이상 간지가 아니라- 하는게 아니라 우스워서 혹은 무시하는 느낌이거나 "그냥 오라가 찐따같다." 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느낌을 없애는게 중요하고 사실은 정신에서 비롯

말하자면 선택 판단의 강렬함 존재 그런 기준의 주도권 화
함부로 못하고 오히려 판단할

보니까 인간들은 뭐 즐거워서 사는게 아니라 마지못해 사는듯하다-그냥 생각없이 인간친구도 마찬가지로

또 그런식 뭘 느끼든 사실 알바없을 정도로 인간 쓰레기던데

근데 그런 줄서봅니다 저질 악글 다는 애들 홈피등 추적해보니 양아치더라-근데 양아치 수준에선 그게 최대 순화인듯

길에서 본 부정적인 이미지등 그런 벌레 새끼들 이미지로 좆같게 보고 여자하나 낚으려고 그지랄 섹소폰 물고 사진 처찍는 찐따 정도로 보이고 그런식
여자가 되보면 알지 그런 것들이 얼마나 한심하고 하찮아 보이는지 아마 그럴 것
그냥 외모, 매력

세상을 알게 되면 알수록 겪을 수록 겪을 수록 인간은 다 똑같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약자에게 가혹하고 그렇게 그런 상황에서 쎈척하고 상대가 진짜 쎄면 꼬리내리고 당장 차몰다가도 작은 차 무시하고 끝까지 쫒아가며 갈구고
거기서 덩치가 내리면 쫄고 개나소나 야구빳다 가지고 다니고 쓰레기들

어차피 그런 세상이면 더 막가지-근데 다만 힘이 없을 뿐이다. 또 특히 뭐 혼자서 독한척하다가 집단구타 당하고-기본이 다 쓰레기 이기 때문에(뭐 생각없이 그냥 가다가 감빵구경도) 그냥 힘싸움 도덕이고 그런건 애초에 고려치도 않기에 "힘있으면 갈겨라" 식에-그러다 재수없게 죽이면 감빵이고

그렇게 다들 몰려서 한엉커리 인과로 처돌아가는 미친유흥의 밤

민간인들 쎈척하고 나대는거 너무 싫고 그거 따라하지 말자 그런 것들 죽일라 더 독해지는게 깡패이나 이미 강할대로 강해서 웃음만나오는게 또 깡패

쪼금만 깔보이면 그러고 관찰하다 아니면 꼬리내리고 미친

그런걸 더 아니까 겪으면 겪을 수록 그런 찌질이건 비매력이건 더 보기 싫어지는거고-어차피 기분저해 갖잔은 새끼들 뭔 인간에 기대감을 가지라 그런 망상 주입 카악퉷

인간이 다 똑같지 고상한척 비정상적인 상황에
다알고 치는건데 굽신도

오히려 깨끗한 인간이 비정상적인 상황인 것이다.

물론 그런건 있다 전투형질에 섞여 그런 나약하거나 처당하면 상처나는 공주형질 뭐 그런거 혼합이면 그런일 당할때 처당할까 혹은 띠꺼워 불쌍이나 그런건 아픈 일 당하는 예상 느낌하는거지-인간들은 꼴리는대로 철저하게 처돌아가서 그런식으로 하는
백퍼센트 그런 일 당할 그런 구조라는 것
상태

자기 딴에는 뭐 제압한다고 하지만 특별한게 아니라 누구나 갖고 있는 그런거고 그 조합조차 약하기 때문에-

차문 내리라고 보고 무서우면 욕하고 가고 만만하면 담뱃재 캔커피 던지고 내리라고 패려고 하는게 인간
누구나

다즐겼다 생각했는데 더 즐길게 남은 신세계

쓰레기들은 대우해줄 필요가 없고 어차피 다 쓰레기니까

별쓰레기에게 뭘 줘.......

단지 세상에 대한 실망 자위거리로 끝나지 않은
보복

누구나 쎈척하고 인간 똑같은데 당연히 겁줘야 하는게 수순 기면기고 아니면 아닌

진심이냐 아니냐를 따지는것 만큼이나 어리석은-남의 진심은 다 필요없다 다만 제각각이 "진심" 이라 착각하고 그런 사실로 충족하고 사로잡히는 경우가 있고 그게 좋다고 영상물로 만드니 그런거지 사실 무의미
걍 신호 생체
인생은 쾌락과 전쟁

"인기는 없는데 한번 빠지면 중독에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라고

남자안겪어본 애가 그런 뻔한 수법에 넘어가고 보상충족이라 자위 드라마가 그런 미숙한게 있고

제대로 교육안시키고 세상에 꺼내놓는 부모란 벌레 쓰레기들

그러면 뭐 행복하겠냐 하지만 그땐 즐긴건 맞잖아 그렇게

자기가 가정의 행복등 평생 가져갈 것이 있는거지만 그새낀 아마 마누라가 이뻐서 그런듯 종교적 자기 통제와

간합지형, 귀문관살 모두 중독 취약이나 여러가지 간합지형은 꽂힌데 계속 빠짐 -어릴때부터 귀문관살은 들왔다 나갔다

자기만 희귀성씨가 아닌데 최면걸려 그직업 택함

이성상실시 인과로만 걍처돌아가는거 인식하는거만 맞고 자유뇌가 꺼졋기 때문이고 신이부여한 실존 착각만은 아닌게 그냥 꺼져서이고 추구하면보이고 진화선물 ㅡ 돌아가는게 인단자체가 허ㅛ상만아닌착각만아닌

사실은 하필지금 생각낫다거나 집착하면 그리로 파이고 보인다는 가능성 구조 확률 자체가 뇌의 작용이고 뇌에게 의미잇는걸 만들오내는것인데 우주입장에선 상관없이 잇건업건 방치되 플레이되는 다만 신의 선물

이런생각ㄴ조차도 뇌에 유의미 걍방치되 생각나는 그런 조합마냥 그런 해프닝

인과도 분명 작용한건 사실-자유의지로 보이나 자유의지가 아니다. 인간구성개체가 우주에 익숙해져 일어난 착각일런지 모른다 그런건

그렇게 하면 대충결혼하고 할 수 있겠지 그러나 뭐가 남나-내가 추구하는건 그 냄새 뿐인데

늙는게 서글픈

뇌가 꺼졌을때-다른 기능이:당연히 인과대로만 돌아간다 그런데 그 꺼진 다른기능이 그냥 착각인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 원래 돌아갈 가능성이 있었는데 못그랬을 뿐이다.

근데 대중이 완전 아닌 사회분위기나 자기들 습성, 생활방식-그시대 안살아봤거나 혹은 몰라서 안겪어서, 그런 저능한 쾌락주의로 그렇게 그게 맞답시고 강요하는건 아니지 않나. "적응하라." 하지만 그런데 적응하며 퇴보하면 뭐가 남는가

하긴 인간이 저열하지 않은 때는 없었으나 이건 아니다.

인간은 다 똑같은데 어린애라 깨끗하다 미화하고 역겨워 죽겠다.

근데 어떤 왕따 찌질이 중딩이 연예인이 싸인회에서 자기 안아줬다고 울던데
-다안아주는- 그런 오해-사실 영업으로 한건데 자기가 왕따당하고 애비한테 처맞고 가난하고 뭐 사람취급 못받고 처살다가 그런 외양으로 뛰어난 그런 애들에게 뭐 그러고 한 착각-사실 진짜 현실에선 사람취급 못받고 걍 쓰레기인데 찌질이 취급-다 외모지상주의가 만든거지-그런데 외모가 뛰어나고 대가리가 작고 그래도 그런 "인상" 이란게 있어 우습게 여겨지기도 하고 하는건데 말이다.

내가 니말에 왜 대답해야 하는데 뭐 그런식 찌질 외모-단지 외모

기획하고 뭐 당한애들은 하나님처럼 여겨지나봄 성공하고 뭐 그런식 잘챙겨주고-이용해먹는게 아니라 창조주 어머니 아버지처럼

근데 유럽애들이 한국 클럽을 와서(강남등) 원숭이 보듯 하더라. 근데 그냥 동양인이라서 그런 줄 알았는데 그런 한국 클럽에 대한 그런걸 해보니 그런 김치년놈들이 원숭이 새끼놈년들이 그런 뱅어나 비트위주 그런거 하면서 잘노는척하면서 하는게 재수없고 마치 한국에서 태국클럽 보듯이 뭐 그러는거 같은데-말하자면 마약도 없고 뭣도 없는데 그게 맞는건줄 알고 거기다가 더러운 떡춤에 성적인 위주로 하며 과시하면서 남자 알바도 벗고 물쇼하고 그러는게 웃긴게 그걸 한국에선 "잘나간다" 하더라는 것이고 지네가 "쎈척" 하면서 그게 맞는건줄 알고-그안에서 근시안으로 다들그러니까 그안에 갇혀- 그런 동물적인 더러움만 과시를 하고 그닥 좋은 기분도 없이 그냥 현장비트 위주로 흥겨우면 된다식에-아무런 마약도 엑스타시도 없는- 그런식으로 즐기면서 하는게 웃기고 갖잔고 뭐 그런거 같은데 실제로 네덜란드나 유럽쪽 클럽은 트랜스 음악 위주로 엑스타시나 마약이 거의 필수이므로-대마초도 빠른 각성을 유도하는 하이한게 있고 떨어뜨려 잠에 빠지게 하는 로우한게 있는데 DJ나 뮤지션은 보통 빠른 각성을 유도하는 대마초로 음악시 민감하게 작곡하고 하는 식으로 되기 때문에 그런 음악들이 마약의 경지에 와있는게 많다-말하자면 엑스타시, 코카인, 하이한 마리화나와 별다를게 없는 건데 그래서 그런 '세계' 를 모르고 조센징들 유치하게 떡춤위주 남녀 발정과 부킹, 비비는 위주로 것다가 국적불명 봉춤까지-이건 노는 애들 사이에서도 감떨어진다 하는건데 그런 센스- 조센징들 탈춤도 아니고 그런 냄새나는 하긴 음악을 즐길래야 음악을 즐기는 음악이 아니라서 그냥 흥겨운 탈춤추기 위한거지 그런식으로 해서 뭐 마약도 없이 흥분만 하는 그런 파티들이 계속 쭉가고 있는 하우스고 나발이고 세련된 음악튼다는 파티들도 마찬가지 그게 "맞다" 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거긴 심각한게 결여되어 있고 그건 원조로 하던 "엑스타시" 이다 그게 완전 빠진 앙꼬없는 찐빵같은 요즘 파티들 "대중이 선호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는 식으로 합리화 하는데 마치 그건 일본은 샤기컷이 아직도 유행하는데 조센징들은 강남 운운 세련, 상류층 운운 드라마 여파로 단정하고 개냄새 나게 그런 헤어스타일 대세인것과 비슷- 몇년전까지 그냥 생각없이 일본추종하다가 근데 아주 돋는게 그런 촌스럽게 "다들 하니까" 맞다고 하는 근데 재미가 없다 씨발놈들아 마약도 모르고 그거 안따라하면 싸늘하고 미친벌레들
현장분위기 띄운다는건 좋은데 그게 마약이 없다는게 문제라는거지
아는 애들만 아는-원래 그맛을 알았거나 혹은 외국등전체보는-외국왔다갔다하면서 진짜 오리지날릭틱하게 노는애들은 안다 감떨어지고 맛버리는걸
흥분은 시키나 마약은 없다. 마약은 있으나 흥분이 없는건 아닌데.

정상이긴하나 얼짱은 아니다. 얼짱이긴 하나 정상은 아니다.

이거와 비슷하다. 트랜스 음악시절에 클럽 처음와본 애들은 그런 도입부 이전 건조한 비트부터 흔들고 흥분하고 뭐 춤추는 식으로 막 신나하거나 아니면 그때 춤춘다 근데 그런 전개되고 하이되고 절정치닫는 뭐 그런걸 아는 애들은 그렇게 전개되거나 몸이 흔들리고 신나고 저절로 움직여지고 할때 춤을 추고 달리다가 절정에서 사정한다 근데 클럽 처음와본애들은 그냥 도입부나 건조한 테크노비트하고 그런게 맞는건줄 알고 멋도모르고 췄으나 나중에 알고나면 자기가 잘못한걸 안다-그러나 한국은 그런걸 모른다 끝까지 지네가 맞는줄:다른 세계를 못봤기 때문 마약을 겪어보질 못하고, 특히 그런 마약의 세계가 있는 줄 꿈에도 모르고 그게 마약인지 조차 모르기 때문에 그런 흥분위주로 가는듯하다 극말초라지만 그건 말초도 아니라 걍더러운거.... 엑스타시라고 말초가 없는게 아닌데 오히려 더 감각이 생생하고-마약을 자극하기에 정신지향적인 면도 있긴하나 정신을 자극하는거지 말초가 없는건 아니라 더 포괄적-이를테면 트랜스 음악의 베이스나 그런걸 극대하고 멜로디를 없애면 그냥 일렉트로닉 하우스나 뱅어가 된다 말하자면 작곡 능력이 결여되 있는 애들이 한게 히트를 치는것이다-이런 유전자들이 왜 생존잘하냐면 원래 노가다 같은 애들이 생존력이 뛰어나다

유전자로만 반응하거나 보통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 생존을 잘하게 반응해야 하는건데

유럽감각으로 볼때 진짜 조센징들 드라마건 뭐건 냄새나서 못보겠다 씨발-당장 일본만 해도 안그런데 진짜 이거들 감각도 없이 지네가 맞다고 우기는데 진짜 토나온다

십년전보다 못한

역삼 강남 삼성 잠실 아주 촌티-그자체 이름만으로도 촌티가 팍팍나는 그런 것들이 뭐 최신 트랜드고 잘나가 지네가 "김철수" 정도로 보이는 것도 모르나 미친것들이 그러고 지보다 못하다고 깔보고 갖잔아 죽겄네 서양빨면서 꼴불견
성형하고 똥냄새나는 것들 관리한 몸이라는게 재수없을 정도

인간관계 준비하고 있는데-정신등 까여서 뭐 그런듯 불쌍등

일진 지네한테 거슬리지 말아야 한다는건 또 뭐야 답없는 병신들

정신적인거 추구하는건 둘중하나 여자맛을 못봤거나 다보고 하거나 전자는 몸매모름 후자는 몸매안다.

많은 인간이 마지못해 사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좋아서 사는게 아니라 대통령 선거때 투표안한 30% 가 그런건 아니고-오히려 놀고 제도가 싫어 그러는 애들이 많다. 아예 관심없이 유흥종자들-투표같은건 절대 안함-법자체가 무료하고 우습게 아는데 대통령이 누구냐고 하거나 대통령 자체도 우습게 알고 관심없고 똥씹는 애들 투표한다니까 썩소에 비웃던 애들 아마 유전인듯 꼴리는대로 그냥 느낌이 그렇게 발생하는건데 자극도 없고 한심해보이는-지네가 자극적으로 유흥추구하고 사니까 기성증오에 나이들면 뭐 친구들이 하니까 여흥거리에 할 순 있어도

숨기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까질 못하겠다

그사람 엄마를 보면 그사람에게 어떻게 할지, 어떻게 기를지, 어떤 작품이 나올지 보인다-부지불식간에 잘 모르나- 왕따엄마가 유전일지 모르나 왕따고립엄마에 강박 결벽 폐쇄 남자찐따 어머니의 자식은 보통 철학사색적이고 찐따왕따가 많다. 그 이유는 아마 양육에서 문제있는 것이고 스타일을 중시안하고 뭐 학자로 길러지거나 지나친 통제, 훈육아닌 제한, 부모 모두 그러면 거의 70-80년대 범생 파격찐따로 길러지는건 두말할 나위도 없다-너무 보수적이거나 정보제한으로-친구도 물론 못사귀고- 안경을 렌즈로 바꿀 엄두도 못낼 그런거

모친에 대한 불만-그게 원인 폐쇄적으로 그렇게 제한하여 양육한 - 근데 같은 애를 폐쇄적으로 기르며 그런식으로 하면 그게 찐따가 되고 같은 애를 그렇게 부추기고 치기도 하고 역동적으로 하고(기본적으로 '관심' 을 가지고 기른다는게 전제이긴 하지만) 하면 그게 다르게 길러지고 그런다-그 아이나 그런거도 중요하고 남편이나 주변환경이나 거치는 계기도 중요하긴 한데 크게 안흔들리는 부분-구조화- 예를 들어 실제 사례를 보면 한 쌍둥이의 사례가 있다. 쌍둥이인데 둘다 입양이 되어서 한 쌍둥이는 친모인줄 알고 그런 폐쇄 강박적인 환경에서 자라고 한 쌍둥이는 개방적인 부모에게서 자라났다. 근데 기본적으로 입양이라는 변수도 고려해야 겠지만-아무래도 사랑이 덜하겠으니- 폐쇄 제한 적인 그런 집안에서 자란 쌍둥이는 공부하면서 결국 선생이 되긴 했으나 완전 찐따 스런 그런 감각 결여 선생이 되고 다른 쌍둥이는 양아치로 자라났다. 그런데 센스를 하면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하는등 그런 쪽 가르치는 성향은 맞으나 가지고 가는 인생의 풍부함은 다를 것이다-전자는 건조하고 별 재미가 없을 것이고 후자는 뭐 번화가, 유흥가에서 외적 때깔도 다르고 "간지" 도 다르고 그런 풍부한 충족도 다르고-물론 술은 더 많이 처먹어 뇌는 녹았을 지 모르나- 하여튼 그런 인간기준 미나 쾌락충족 뭐 그런식으로 그건 다를거고 그게 세로토닌이고 행복이고 물질발생 다른- 근데 그게 결정되는건 20살 까지인데 20살때부터 그때까지 형성된거, 또 배워나갈거 그런거 기준으로 사는거고 이미 형성은 17~ 살 정도까지 거의 뇌의 기본은 다 굳는다고 본다. 그래서 그게 강하면 아무리 양아치 짓을 해도 양아치가 못될 수 있고-사주가 완전 그런 사주임에도 그렇게 실제로 못살고 막힘:막힐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그건 뭐 막히거나 혹은 우연이 그럴 수도 있고- 반면에 공부하고 싶어도 양아치로 살수도 있다. 그건 하기 나름........ 그정도로 양육의 영향력은 대단하다-한예로 어릴때 어떤 애를 부모 아집으로 마구 먹이고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친구와 놀면 화내고 때려서 거의 개찐따가 되고 공부는 곧잘했으나 물살 바보 취급받아 왕따로 고립되고 결국 성적까지 떨어지고 극심히 나약해져 대학진학까지 실패한 경우가 있다. 그런 걸 볼때 부모란게 얼마나 그런지-근데 최악의 조합의 경우 경험상 폭력적인 아버지와 강압적인 종교, 성적 강요의 어머니의 조합이 제일 최악으로 인생이 망가지는 듯하다-재기 불능까지 치달음 정신분열발생의 조건- 상자를 마구 쑤시고 누르면 찌그러지듯 그런 상황이나 그걸 무의식에선 즐기겠고 하여튼 돌이킬 수 없게 만드는 그런 상황이다 사실은.........-사람에 따라 가출 유발요인이 될 수 있으나 보통은 가출도 못하더라-어릴 때 부터 억압이 되서 마치 코끼리가 목줄이 잡히듯 그렇게 가출도 못해 기껏해야 20대 되서 서울 상경하는 정도 그래도 그 트라우마를 평생안고 경직된 자세에서-진짜 부모 강요대로 남에게 잘보이고 콤플렉스로 자기 맘대로 못하고 해야하는 줄 알고 그렇게 보통 이런 애들이 중독에 잘빠짐 소극적인

누구나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거고

말하자면 지점토로 빚는 과정인데 그런 적극적개입이나 센스나 그런게 다 반영-한예로 와꾸 개좆망인데 그렇게 길러서 그런식으로 잘사는 애도 있다 그게 부모때문-후천적 운이나 계기 그러니까-때깔이 좋으니까 그렇게 와꾸가 좀 망해도 친구로 껴주고 했던거 단지 관상문제가 아니라 사주도 거기서 거기인데 사주를 넘어선 인간심리나 이미지 표정 그런게 더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특히 그런 근시안으로 낚이는 초딩부터-초딩친구가 쭉인데 그런 애들은 20대까지 초중딩으로 놀더라 그친구로-남들은 2~3 년주기로 바뀌나(일반인이 조직화가 힘든 이유중에 하나고)

완성될때까지 엄마의 그늘이란 그렇게 강력하다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열등의 근원-과거 그런 고립과 패배, 사회도태의 원인을 만든(그러나 당사자는 학자가 아니고 생각도 부족해 모른다) 그런 "바꾸고 싶은 과거" 의 뿌리인 것이다. 유전자포함

자기 엄마가 예뻤으면 좋겠다고 성욕자극하는 그런 경우를 원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인터넷등 보면-근데 그건 성욕이기도 하나 보통 근친상간은 제한으로 인한 그런거나 친밀이나 현재 여친 못사귀니까 그런걸 원하거나 하는 부분이 있어 진화의 쓰레기, 뒤틀린 성욕

근데 자기 부모 자랑한답시고 가족사진 올려놓는 애들 중에 쫌 엄마가 놀아보였거나-어린시절 사진중- 하는걸 일부러 올리는 뭐 그런 애들이 가끔 있는거 같은데 아마 그건 "자기는 종자가 다르다." 식으로 그런 신분세탁하려는 그런(콤플렉스가 있을 가능성도 높고) 심리가 있는 듯 하다. 아니면 그냥 그런 엄마가 생김이나 이상형이라서 그렇게 올렸든지 오라나 포스, 분위기 등 남에거 올리는 애들도 있는듯하다. 나는 분별하나

성적인 자세나 그런거 연상하는 그런 꼴릿이나 포지션도 마찬가지 그런 과시등 과거조작-뭐 의혹 자기는 뭐 못생겨서 감췄다 하나 그런

보통 유전자대로 연상되고 할 수 있으나 사실은 그런 후천적으로 뇌가 돌아가는 그런 측면이 더 크다-왜냐하면 인간 뇌구조는(능력차이가 있다고 해도)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개그맨이 각양각색이나 웃기는건 비슷하듯-지 성격, 취향 반영된 모습으로(신이 그런식 허락:피드백 충족 적응된 시공간 세상에서) 그렇게 '웃기려는 의도' -자기고려등 다 적응하고 현실에 맞게 하려다 보통 발달하나-유머작가는 그냥 지혼자 웃고 만다 그러나 그게 공연이 되거나 일상이면 이상한걸 느끼고 보완하고 하다가 자기 전체 이미지 생각하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거울 보고 연습하다가 그러는건데 등등 그런게 있다.

누구나 자기 미비할때 사진을 감추고 싶고 뭐 그런게 있는데-그런 미숙함-인간은 근시안적이건 뭐건 인식하고 이 시공간-시간가긴하나 거기서-그렇게 자기 자유 찾고 발달하게 그렇게 진화하였다. 첨부터 좀 그러게 하지 신이

굳이 그게 연상이 아니면 그러긴 하나-연상이 되야지 그게 되는 그런 부분이다 말하자면 그걸 덮고 공통점을 찾고 하다가 자기들 착각으로 공통점이 많다고 사랑하고 뭐 그러는거지 사랑강화지 그러지 않은 점은 제끼고 그러는거-사실 누가 결혼하건 그냥 대충도 결혼하고 사는 애들도 많은데
자기 자신감으로 남겨두는 그런 부분이 나을 수도 있는

그런거 무시하면 인기고 뭐고 그런거 의식안하고 그냥 빠지거나 하면서 단점 덮고 둘이 못죽어 사는데-특히 왕따끼리 만나면(친구많은애를 원하나 친구많으면 오히려 거리감)

나쁜거 보다가 보면 그게 최면이 되어 나쁠 수 있으니-무의식도-그렇게도 안하는게 좋으나 항체나 면역이 길러진다면 그건 오히려 좋은거-그런 행동 피하는 강박등- 아버지가 암이걸려 미친듯이 운동하여 보디빌더된 여자처럼

사실 부모가 어땠느니 하는 문제는 왕따나 그런데 영향많이 받은 혹은 콤플렉스인 그런 애들이나 집착하지 -뭐 비슷한 고민있는 애들이나 암시받아- 사실 대다수에겐 그런 외모나 매력이 중하지 그닥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매력있을때 스토리텔링 기법이라고 선수들이 뭐 할때 그 후의 2차적 문제인 것인데-사실 미리 그런 트랩을 준비해 놓는건 기본이긴 하나 치밀하게 그런 부분이 있음-마치 그놈은 멋있었다 같은 인터넷 소설처럼 그런 파보니까 그런게 있다거나 출생의 비밀... 뭐 그런거

그리고 그렇게 뭉뚱그려 암시적 하여 자기 끼워맞추고 하는 수법도 마찬가지-그러나 그걸 너무 빤하게 누구나 원하고 꾸미고 하는거면 구라인게 걸릴 수도 있으니 그런부분도 중요

한 예를 보면 혼자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사회자극 없으니 그런데 집착하는건데 사주등... (사주가 받쳐주기도 함 모친자리 상관은 모친을 극하거나 양어머니거나 그런건데 친어머니라도 엄청힘들게 됨-어머니 역할을 거부하는 성향 근데 전체 무인성 상관사주인데 어머니 역할(인수)을 거부하고 한다면 힘들어 질 수 있고) 사실은 사회자극 하고 그러다 보면 그런게 핵심은 아니라는 부분
많이 몸으로 느낌

자기 콤플렉스 때문에 그런걸 꾸며낼 수도 있는데 콤플렉스가 아니라 진짜인 그런 거도 있지.

카메라, 영상 등 오타쿠 씹새끼들이 그렇게 기침을 하고 시비를 많이 거는데 그 이유는 물론 사회저차원 고립되어 있고 처당한 것도 있지만 그렇게 사회 쾌락 상품적인거-특히 방송계열- 집착하면서 그렇게 감각만 민감하게 처보고 소외사인(이미 그개체는 완전 소외씹창인데) 하면서 그런 기준으로 완전 개같이 그기준으로 하여-자긴 씹창이고 여친하나 없이 시궁창이고 AV나 처보는데 기준이 그기준-여자보는 기준이- 그런 쓰레기들이 대다수이기에 보통 뚱뚱한 남자 짤딸막한 씹안경 여자 그런 애들이 많음-꾸며도 답없는
기색으로 그냥 와꾸로도 분별가능하고
인상쓰고 지랄하나 씹타쿠에 일베충이고 처당하고 현실은 알바나 처하고 학원이나 다니는 쓰레기들-현실불만-공부를 처하건 말건 뭔상관이야 학교기준이지 쓰레기 카악퉷

근데 어떤 양아치 복장하고 뭐 찐따 기색하고 그런 애가 UCC 같은 제작하려고 춤추고 그러는데 애들이 완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와꾸는 되는데 그런 지네나 그런 길거리나 그런데 다니니까 그런 줄 알고-또 보는 자에 따라 호불호 갈리고 찐따 기색도 있고 전형적인 뭐 양아치 얼굴은 아닌데 복장도 그렇고 추리닝에- 완전 어이없다고 뭐 한심하다는 듯이 보고 기침하고 그러던데 얼마후에 가수로 데뷔해서 TV에 나왔다 근데 그건 완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때깔이 다르긴 했으나 하여튼 그런 외양이나 그런거 때문에도 대중이 그랬지만 그건 아마 지네와 같은 그런 "길거리" 그런데서 그런 약점등 깔보고 뭐 그런게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또 그런 길거리 기준 더 멋진 깔끔한 애들도 많은데 컨셉이건 뭐건 후줄근 하게 하고(연예인 지망생 와꾸에 대한 자만심?) 뭐 자신감없는듯 그런 거도 있고 하면서 그런거 "찌질한면" 에 부정적 집중해서 그렇고-쾌락주의, 술대가리 들이- 원숭이 보듯 "뭐 연예인 따라해" 그런식- 그런데 TV는 뭐 선거후보 고르기 일 수도 있지만 그냥 달라보이고 만약 연예인 된 후에 길거리 다니면-세팅하고- 그냥 지존일 듯 그런식
다들 자기 기준으로 어이없다는 식으로 뭐 그래서 그런거지 그게 TV에 컨셉으로 나오면 사회적 증거가 되버리고 지네와 다른 물이 되버리는데 그래서 질투하는듯 "내가 연예인과 다른게 뭐야?" 하지만 실제로 신분 세탁 전과 후는 달라진다.
걘 연예인이고 니는 아니니까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가 교수고 뭐 그러면 영향을 안받을 수가 없다-사주가 양아치라도(교수아버지 유전자에서도 양아치 사주가 나올수 있다 여기에 과학적으로 좀 의아한게 있는데:근데 사주공부하는 애들은 그런 확신들이 있어 그런 자기 주장 받침하는 그런걸 믿어버려서)- 좀 찐따 스러워 지거나-애비의 훈육이나 여러 가치형성 시도라든가 혹은 과학적 접근등- 아니면 패션센스에 이성이 개입되어 좀 이상하게 되거나 혹은 친구못만나게 하거나(주로 광신집안+폭력적인 아버지의 조화) 얼어붙어 오타쿠가 되어 혼자 망상에 빠져 스타일 이상하게 되거나 그런게 있으나 적당히 믿어도 그 억압의 피해란-보통 연예인 빠는걸로 많이 나타나든데 개독집안에

자기 자신감에 영향을 준다면야 OK 내겐 밤이 중요하다. 그날의 향기.......

그사람을 이렇게 보낼 수 없어... 뭐 그런 느낌

이번 생은 학교 안다니고 좀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있었다면 더 행복했을 것이다.

어차피 한번 생 죽기전에 알았다면 꼭

근데 막생긴 세상에서 그런 오류들-편하게 죽을 권리도 인간에게 있다는건데 사실은 무리없이 죽는 것도 어쩔 수 없는거고 권리 행복하게 죽을 권리

사실 그새끼를 심층분석해보니까 그새끼는 봉사심보단 친구도 없고 교회에서 우연히 접한 수화와 또 그런 사역으로 예쁜애인데 못듣는거 보고 그런 성욕에서 플러스 감동 자기 자위 등등 결합해 그짓하다가 재주로 뭐 그렇게 뛰어나진듯하다-수화통역 잘하는 새끼 감동도느낄겸-인생건조, 무료한데 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인기도 없는데 어쩌다 떠맡아 오지랍으로 걸린거 그리로 일이 풀린듯

자기능력한계 때문이라지만 정말 팔자대로 가는게 맞는거 같긴 하고

재미있긴한데 이상하다 혼자보게 된다 같이 보기 부끄럽다

야씨발 이런 좆같은 경우가 다 있나 그냥 안다는게 부끄럽다고 그런거 다 거절

근데 사진을 조작하니 그런 기색이나 건강자체 그런거 까지 쎄보이고 하는게-화장등-그게 바로 물질의 원리 아닐까?-사실 기색이나 그런거도 물질인거고 쎈거도 물질이 돌아가는 상태-마치 급류와도 같은 그런 상태 같은데

근데 연예인보면 그런 얼핏 귀문조합 뭐 그런거 그런 캐릭터 연기하고-근데 신강하거나 중화일때도 귀문이 다 발현되든데 신약, 신극약 극신약뿐만 아니라

연예인은 그런 성분으로 얼추 그러니 진짜가 아니라 배우
물론 실제 건달도 그러겠으나

말이 소와 원수지고 서로 미워하는 원진살이 있는데 돼지라고 그러지 말란 법은 없지.......-귀문 성립원리 이웃
그런게 존재

역학 깊이 파면 통계상
통계원리-딱 절대적인 딱딱이 아니라 마치 표본집단 그래프 처럼 그런식 군집이나 그런식 통계적 확률론으로 들어감
곡선그래프처럼
몰리는 구간 옆에도 그런 그런식
강도 차이도 디지털이라기 보단 아날로그틱-사주, 주역자체는 디지털 부호로 표현되어 있으나 근본속성은 자연처럼 창조가 그렇듯 아날로그-DNA 가 디지털로 보이나 원래 본질이 아날로그이고 딱딱 정량이 아니라 아날로그틱하게 현상이 표현되듯 같은 원리 현상물현이 세상자체 살아가는 인간자체등

감정의 세계로 들어가서 놀다-깊이 신이 그렇게 느끼라고 만든 시스템-그걸 알면서 그걸 누리려고-다른 자들은 그냥 낚이나 나는 과거 그렇게 꺠달아서(트라우마계기) 그렇게 해야 누리고 느낄 수 있ㄴ는 뭐 그런 과정 거쳤음
이것도 인과 계기

인간이란게 누구나 이간질 하고 뭐 그러면 진심도 바뀌고 하는데 그게 뭐 절대적으로 인과나 인간 실존 절대성이 있건 없건 도구건 그러지 맙시다들-하나님의 도구?

근데 그런 고대에 12지지를 물형으로 만들었단 천재성-당시에도 뱀이? 용은 마땅한게 없어 끼고- 근데 뱀과 용은 이웃하나 분명 틀림 기운도 반면에 돼지 소는 상극인것도 있으나 비슷한 것도 있고-집에서 키우는- 말이 질투할 미워할 공통요소가 있고-분석해서 만들진 않았겠으나 먼저 만들고 물형? 혹은 짐승 형에서 영감? 그런 형이있다, 물형이 있다 그런 원리에 대한 영감은 어떻게 받은거지? 아무것도 모르는 세상을 그냥 처음접해 그런 원시상태에서 파악하다가 보니? 음양오행 그건 엄청 대단한 영감의 시초의 시작인데 그걸 어떻게? 창세기 보다 더한 영감인데

신의 계획과 허락하심 알았을듯

요즘 쓰레기들 좆나 웃긴다-모르는 애들은 꺼지라는 식
외모보거나 친구대비 이상하게 여겨지거나 등등
그런 급으로 묶거나
자기 영역침범했다 짜증
전세냈나 카악퉤

근데 뭐 자기가 뭐 잠시 광신에 빠져 친구들한테 술먹지 마라고 했다가 다 잃었다 꺼지라 했다 그러나 사실은 쭈삣하거나 생김, 재수없음 등으로도 충분히 왕따 당했으리라고 짐작함-문서나 말이외에 그런게 있어

십팔보단 이십팔이 더 의도적인건 존재

근데 그게 있다- 최대 각성이 그렇게 마구 질겨지고 그런 "최대 각성" 에서의 증상이 안나타난다면- 그렇게 커피를 먹고 최대 각성이 된 것과 아니면 평소시에 그러나?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게 안나타나는 경우에는 그래서 그렇게 커피를 먹고 각성이 된 그런 상태에서 일부러 그런 사진등 찍는 그런 경우도 있고-그건 경험적으로 많은 인간들이 하는 수법 스튜디오 등지 모델등 피팅할때 커피먹고(습관이겠으나) 베타파라지만 각성+알파파도 된다 집중하면서 바뀜 독특한 상태 유발- 그럼 그리고 보정을 통해 심리상태나 기색도 바꿀 수 있으니-표정이 뭐 그렇다면 같은 표정 근육 움직임이나 정신 스탠스 상태에서도 보정에 따라 다른 감정이 나기도 하고 그런다 그런 케이스나 상황, 경우 컷이 있고-띠껍거나 그런게 확연하지 않다면 대사강약-뭐 그사람이나 쭉 인생이나 관상등까지 조작할 수 있는 그런 부분

물론 못보면 쌩깔가능성 낮아지긴 하나

사실 운명이란 부분이 있긴 있나보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못하리라 여기는 최악의 컨디션과 감기 뒤끝의 불사의 의지에서 약빨로 뽑아낸 작품- 최고의 작품이 된- 근데 어쩌면 그간 발달의 힘과 몰입의 힘인데 황홀경등 기분좋게 뭐 그렇게 즐기면서 하고 그간 문제점등 오랜 연구의 상관패인의 힘인데 사실은:애초에 그렇게 작동되었다면 좋았을걸- 그런 장착으로 인한: 근데 사실 안아팠으면 더 잘되었을 수도 있으나 장단점이 있었을 듯 잘돌아가기만 하면 특성

보통 병색은 뭐 여자면 그게 매력이 될 수도 있고 할 수가 있다. 근데 뭐 성병에 걸렸거나-이런거도 보통은 꺼리나 꼴릿하기도하니까 특정경우는 지가 걸리면 씹망이지 섹스는 안하겠고- 술독에 유흥에 병들었거나 담배로 찌들었거나 마약 후유증 뒤끝 부작용... 등등 사람에 따라 추측 혹은 다른 생각 기색등 읽거나 느끼거나 기타 등등 근데 남자는 그게 아니라 강한게 답- 어떤 재해에도 강한게

그런 트랜스 마약 딥한 전환 기타 등등 사람이나 기분이나 활동이나 등등 그런게 다른거-그리고 그런 능숙하다는건 거울보거나 찍히면 알겠지만 자기가 얼마나 찌질하고 미숙한지 그건 오래살면서 저절로 그러고 행동모방등 발전하는건데 그럴 수 있다-일상 인습적이지 않고 뭐 그런 근데 그런 파격이 잘되는거면 몰라도-일진이나 유전마냥- 너무 겪고 겪은거- 그게 아니라면 사실 그냥 잡아먹히라고 풀어준 우리에서 사육된 사자에 불과
훈련하고 낙하산 방법으로라도 단기에 습득하고 하는게 좋지-배우처럼:굳이 연기를 할필욘없고 저절로 배이게-나게-그런게 저절로 나오기도 하고 하니까 평소 어법까지-그런식으로 뿌리배이는게 완전 먹는게 주요할 듯 단단히 언제나 자기조절 잘하고 살아있는 동안 마치 숨삶의 운전

많이 까였던 애들은 눈빛에 어딘가 자신감이 없다-한순간이라기 보단- 인생포함- 이유는 여러개- 근데 그렇게 인정,대접받고 빵빵하고 그러는 애들은 그냥 자신과 쾌락행복, 도파민등 가득함-그게 스타일이 비슷하고 뭐 그래도 그런 이유- 그리고 그까였던 이유는 아마 보통 과거에 패션미숙 등으로 대접못받아서 그럴 것
근데 과거 깨여도 개의치 않는 경우는 자신감 넘칠 수 있다 그런 부분-내면에서 나는 눈빛? 그때 상황등
강남이냐 홍대냐 등
그리고 그 "까이는" 이유도 오히려 맞지도 않는년 너무 많이 들이대다가 까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꼭 안노는건 아님-와꾸등 봐야 한다 실제로 겪어야 깊이 파고들므로 보통은 그런 여자가 선호하는 건지 아닌지 등
dj 같이 경험많은 새끼들도 그러나 그건 자기 부족한 부분이 있던가 실력이든 다른 이유 때문인 경우도
특히 왼쪽눈, 왼쪽얼굴, 무의식, 심부감정-특히 그런거 활성될때나 그때 사로잡는 등- 등에 많이 나타남
오히려 자신없어 공감가는 일도 있겠지만 보통은 센게 좋으니 특히 남자는-근데 여자는 오히려 자신없는 그런 경우에 들이대지 쉬울 수 있으니
남자는 깔봐서
자신감 없다는건 단점이나 자신감 없는 이유가 뭐냐가 중요하겠지-마약 치료로 오래 입원해있었다거나 살인죄로 복역하여 다른 가치관 주입등으로 자신감없는거면 ㅎㄷㄷ 하는 븅신들도 있겠지
전체보고 그런게 중요 분위기도
눈만보는 오류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중에 그냥 보이기도 그런게-정보를 안주면 되겠으나

종교때문인 경우도 있고 드러난다-스스로 계속 정죄하니 자신감이 있겠나 울며불며 회개하니 죄책감없는 애에 비해 깔보이지 순하고 병신같아 보이게되고 다 겉으로 기색으로 드러나고 사실 이게 동물적 세계 인간 사회에서 밀리고 공격당하고 치명적인 가장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문제이나 신은 방관중이다.

열심히 해도 재수없는게 있듯이 그런 느낌문제 그때 상태등

어차피 심리대로 돌아가는 거니까- 그런 무슬림 새끼는 지 현재 처지- 뭐 그런데서 그런 계율대로 처자라고 뭐 의리강조해 그렇게 행동하는거고-정보미비, 통제 상태에서 그리고 그냥 구리니까 끊는거고 그런식

자기 개인적인 공간, 혹은 일끝나고 등 그런 곳에서는 인간들이 그렇게 그 무의식 존나 욕하고 감정 본능 충동적이고 그러는등 인간의 무의식은 다 그렇다고-그걸 막는 유일한건 사회관계라 건달들이 그러는거 무의식도 맞춰가면서

그리로 빠지면 한이 없는데

패션등 연출잘하는 자와 과학자의 차이-그렇게 과학자는 뭐 생김부터 집착하나 패션등 그런거 익숙 오래 놀거나 그냥 해버리면서 색깔 어필하면 각양각색 그런 오만가지 이미지 "삘" 대로 그렇게 나오는 그런식
해버리는 총체적

캐릭터니 뭐니 합리화 하지만 내가 너무 망가뜨린게 많아서 관계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지는 모르겠다.

시간 t가 흐르면서-근데 이게 우주안에서 인간만의 기준인지 우주밖의 포괄인지 여러개가 있는건지 절대시간, 상대시간등 여러개념들이 있다- 그안의 공간대사 L 을 만들어가고-여러일들 (공간 S가 움직이고) 그 시간 t가 가는 동안 그런 "현재시점" 대비 미래일들 그런 관계 그걸 만들어가거나 나타나거나 그게 시간 t가 가는 것과 공간대사 L과 밀접한 개연성이 있는 건지 그렇다면 정해진걸 인식하거나 혹은 자유이거나 아마 공간대사 L그게 구조기반 따로 돌아가거나 별다른 영향력없는 그런 구조일 가능성도 있고

사주도 맞고

그새끼 감흥은 별의미 없지만 사주적으론 유의미

생각없이 꼴리는대로 처살아 신이 구조를 그렇게 만들어서 뭐 불편함등 걸려서 뭐 그럴 수 있는 유의미

그자는 도망가면서 '이짓거릴 해야되냐....' 하는 얼굴이 아니라-반쯤 도피해 있으면서-진정 너를 원해..... 그런 얼굴이어야지 넘어오지 승부할게 그거말고 있나
주게 생기면 뭐해 마인드가 쓰레긴데
그건 누가 뭐래서 그러는게 아니라 저절로 느끼는거라서 자연도태라서 어쩔 수 없는거지-생긴건 둘째치고 그 상황에

상관들은 그런 기운이 있다- 항시 도망갈 준비를 하면서 그렇게 기회나 약점을 보고 노려서 칠 공격할 준비-주로 머리쓰거나 뭐 심리전 등- 그런데 의미두고 집중하니까 그런거로 보이는-무의식에 혼재되 느끼는(다른 정보도 같이 느끼나) 그런 자길 배신할지 아닐지-배신당한 그런거에 민감하면 그런데 집착가능할 수 있고 보임
인간볼때 트라우마가 떠오를 빈도가 높아져

못읽을 수도 있으니-다른 정보나 정신상태로 헷갈리거나 그래서 '왠지 비호감....' 이 아니라-어색한 섞인게 아니라 진중하게 그런 승부가 좋다 기본 방침은 바람둥이가 아니라-선수라하면 남자는자기면 쾌락이나 -배신감없게-뭣도 아니게 하지 말고 선수인데 진중한 느낌도 그럴 수 있으나 진중한데 선수 위악도 더 재수없으므로 그렇게 자기 캐릭터로 승부하는게 좋지 식신제살은 용감하나 우둔해 보이고 상관패인은 기회보고 치는 그런 경우 인생전체-관상에서 그렇게 행동하고 그런 기운이 흐른다

생존에는 더 좋으나 신뢰적으로는 모르지-능력신뢰에 실어야 하니까 '그냥 맘에 안들 수 ' 있으니

무인성 상관은 매번 행동이 먼저 하고 보는 그런거 있어서 안좋음 예를 들어 먼저 들어보고 왜? 해야 하는데 욕부터하거나 그냥

인간이 생긴게 비슷해 보이는 경우도 그사람기운이나 그런게 하면서 배어나는게 다르기 때문에 매력으로 끌리기도 한다 안아주는 매력 등등
냄새지소ㅓㄱ

자기 본연의 컷보단 꾸민게 당연히 낫고-헷갈림

자기도 모르게 보정한 컷 "괜찮다." 한게 그 사람 사주의 그런 모자란거나 용신으로 한 그런색- 그 사주가 살려주고 재성을 불러들이거나 혹은 인수편인 그런거 역할 색깔
-천간지지암장등으로 인해 없는게 아니거든 그 성분이 아예-속해있어 화학반응화 합일되 있어도
그런경우는 무인성 상관견관이 아니다 조조가 상관패인 능력위주-능력으로 다 덮는 인간관계마저

그런식으로 언어나 그런 특성 때문에 그렇게 편협하거나 다른 부분을 보고 인식하고 잠시그러게 되므로 또 다음날 보면 아주 개좆같거나 그렇게 되니까 -은막이 거둬질때- 언어의 테크닉을 잘 활용하기도함-그밤엔 그런 개그맨 같이 생긴 새끼도 매력적으로 보여 따르다 남는 무의식은 그게 아닐 수도 혹은 그러지 않고 길에서 봤을땐 씹망일 수도 저도 모르게 넘어가고 어쨌건 타임라인 상에 주는거

무의식 예술-이미 인지하고 있다. 심리활용-뭔가 보려 그상황상 신기해-전체상-집중하다가 최면되거나
유치해 보이나 키치틱한

근데 그런 때가 있다 그렇게 행복해야 하는데 뭐 전쟁으로 막아야 할때-그런때는 사실 진심보단 (뭐 마약감정이나 공기, 분위기 만들어 그것도 추억으로 만드는게 자기편이긴 그렇게 만들긴 하나) 그런거 만드는 전쟁-자기 지키면서 심리하면서 그렇게 행복하고 뭐 그런 컨셉 그런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포인트

그런식 남에의해 주입받는 것이나 무의식 작동등도 신의 뜻인가

이상한줄 알고 허허 기침 하나
미친거같으니까-생긴거와 안맞아-그럼 생긴거도 맞춰주면 되지 미친 씨발아
원랜 이해하는게 맞으나

근데 찌질함이나 빙신같은 거나 뭐 그런 라포르나 알수있을거 같은 느낌이-시비나 깔보는 대상도 되지만- 바람못피는 신호나 책임감 있는건 아닌데 그런 성분과 맞물려 그러는 줄 알고->그래서 그걸 역이용하여 선수들은 찌질해 보이진 않으나 공감가는(마치 연예인이 그러고 경험적으로 그러듯 연예인도 우리같구나 하는 그런 강한 외모에 반전 라포르 그런식) 그런걸 해서 그냥 친한오빠식으로 들어가는 그런걸 많이 쓰기도 함-믿음을 준다 책임지고 한여자만 볼 듯한-근데 바람둥이에게도 먹히는 여자들이 있어 잘나가고 바람둥이 컨셉을 하기도 하는데 그건 그냥 놀고 헤어지는 그런 여자들에게 잘먹힘 술먹고 가는- 왜냐하면 그런 여자들은 단칸방살거나 지방상경후 클럽에서 놀다가 잘노는 애-자기 존재 인증받고 싶어 그러긴하나 막상 그런 여자도 결혼할땐 안그러거나 그냥 호구 물어 빨아먹고 죽이려는 생각 습관 내면화되어있겠지

한번인생인데 그런 밤못누리고 그게 진리 그게 좋은건데
누구나 힐링이 필요한 시점이 있다

외모가 되면 그게 개성이 되 색깔등

진중한 매력? 노는게 아니라
놀기도 하나 다른 식으로 논다-정서와 드라마, 스토리가 있게-그냥 기분만 뜨고 마는 나풀 포장지 같은 별거 아닌 흔하디 흔한 강남 길거리 그런 씹 좆같은 개 쓰레기들 아니고

근데 멋있는척 하는게 아니라 자기 개성을 찾아 멋있으면 멋있는건데 그걸 인정안하는 종자들이 있고-근데 진짜 강남한복판에서 소두 모델간지들이 넘쳐나는데 같은 강남스타일 패션입고 모델흉내내면 개좆망이지-그냥 씨다바리 밖에 안되고 그거도 못하고 바닥빠는 웃음거리됨- 그러므로 자기 멋으로 멋대로 하고라도-폭주족은 그런 새끼들 수두룩이니- 권위, 자기 자리유지 클럽은 입뺀 처먹고 홍대만 다니고 이태원만 처다녀도 안꿀릴 자기개성 "색깔" 그 고집만이 살길이다 보니까 그런 애들이 다 살아남음.... 안묻히고 안좆되고 서열 안까려지고 마치 지드래곤

근데 어떻게 만난거냐면 그런 비슷한 기질이 쓰는 모델-선호하는 그런 모델 그거 물어보다가 그거 알게되고-나중에 사장보니까 거의 흡사한 기질- 그러다가 그 사장이 채용하는 모델 그 기질에 맞는 또 나중에- 그러다가 결국 그 사장하고 취향이 비슷해 (다만 능력은 부족해 그 사장이 대대적으로 전국에서 모은거) 그렇게 그 사장이 고른 택하다 보니까 거의 자신과 똑같은 그런거라고 그래서 결국 그렇게 만났다고 한다. 자기와 닮은 사람 주변에 모이는 자들을 공략하면 성공확률이 높다.

근데 긴장, 불안하다는게 뭐 그런 평소수준에 그러면 좆밥이지만 반대로 그런 각성, 긴장 지속이 뭐 조직폭력 집단내 있어서 그렇다-긴장도 안하는 사람인데-그러면 그럴 수 있는 상황추정가능한 모든건 전부정보해석 물질기준에서 등

한번인생 왜 굳이 말안듣는 북적-안맞는 고생? 그럴 필요x 뭐 운명적 이유가 있다면 몰라도.....

진심등 다 합쳐져 하나로라도 착각하여 충족해야 하는 인생-

인과대로 착착가는 타이밍-그냥 인식? 아니면 딸렸을때 해버려도 뭐 그때 구조상 모양새나 충족되면 그후에 되는-행동도 단위신호에 절대적 대다수 영향가는 구조지- 그런식으로 창조된 주어진 세상

인과는 있으나

어떻게 될지 모르니 평소준비가 가장 중요-일기예보 원리 포함

깡은 운동+ 그런 전날 경험 절대 꿀리지 말아야겠다 강한 정신+와꾸 자신감?

한번인생 행복해야지
다 마지막 단한번-인식 변치 않는 진리

근데 인간의 진심-그걸 뭐 스스로 만든거도 진심이 고 등등 근데 그건 신의 오류일 수도 있으나 신이 인정하는 그런게 진짜라고
신도 생각이 바뀔 수 있고

원하는대로 제대로

진지하게만은 아니지 -삶적인거도- 매력도 있고 감각이면서 그래야지 그게 캐릭터 등등

너의 부족함을 다 아시고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모습-누구나 인간에겐 약점이 있으니

같이 놀자 하는 -색깔마다 기색변형

이미지 형성

인간적인걸 파보니 더이상 죽일 수가 없더라지만 그냥 죽이는 오히려 그래서 더 극단 기분추구하나 인간미가 결여된 삶은 불행

일부러 수법으로 자기 기질을 보여주기도 한다-유전성분 플러스:그냥 이미지 너머-비슷하게 패턴화 인식못하게 혹은 반대로 감추기도 하고-그러나 사실 별다른 노력없이 그냥 표정으로 첨에 그냥 자기 매력이든 뭐든 유리기질이든 등 어필하는 그런 수법이 제일 깔끔하고 좋은 책략, 역사, 심리상 시공간 특성 인간상

스스로의 모습에 최면 암시 받아서

근데 어떤놈이 와꾸도 좋고 매력도 충분한데 늘상 "나는 왜 매력이 없을까" 식에 자신감 결여-여자친구도 하나도 없고 친구도 하나도 없다 근데 그게 과거 못생기거나 뭐 안경껴서 그럴 수도 있으나 그런게 아니라 20대때 자기가 짝사랑하는 여자가 자기를 완전히 뭉갰다고 얼짱만 빨고-근데 그런 트라우마-너무 심하게 당해서 혼자하는 일을 찾다가 보니까 도전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여자한번 엮여보지 못하고 늙어서(물론 못난애들은 관심 한두번 줬겠지만) 그렇게 고립된채 그런식으로 했던거
근데 그게 자기가 못나서 그렇다 식에-다른자와 비교하거나 연예인과 비교등-장단점이 있게 마련인데- 이만하면 됐지 할 수도 있으나- 그런게 신체이형성증일 수 있고(자기 신체가 기형이라는 망상) 그래서 그런 진심이 나는지 아니면 진짜 과거 못생겨서 그런지 단초로는 판단이 불가능할 수 있으나 그런 촉수가 많으면 그럴 수도 글쎄

친구 유전자가 안켜지거나-오히려 겸손하거나 진중하게 비춰질 수도 있으나 오해-왕따 성분 등으로

내면심리도 바뀌기도 하니까 유전자 활성에 따라

그냥 여자를 도구로 처보고 그냥 만나는 거구나 혹은 그런 쉬멜들은-여자는 후장을 대달라면 잘안해주고 헤어지고 그러는데 쉬멜은 후장으로 밖에 못하니까 그맛에 만나는 거라고 한다-거의 닳고 닳은 불감증들이 후장 쪼이고 가슴도 있고 두배로 흥분되고 남자 굴복시키는 흥분감에 그러는거라고 전혀 그냥 사랑하지 않고 자기 시간쓰고 돈쓴거에 폭발하며 빨리 만지고 박으라고-그래도 신고 못하니까- 그냥 강간식으로 한다고 하는데 대다수가 "사랑" 이란건-사실 대다수가 이입을 못하니까 그렇게 현실에서 뭐 건조한 성과 몸만오가는 뭣도 아닌 그런거로 다들 기분이나 뇌가 그래서 그런식으로-사실 보지먹으러 만나는 그걸 사랑이라 착각하는-사실 다 보이는데 몸만 관심있고 술처먹고 담배피다 만나는 그런것들이 돈은 있겠다 시간은 많겠다 그런식으로 젊음 때우고 처보내는 병신들

그런 자유의지를 하다가 실수하는거까지 그런 인과라는거 그걸 인식하는 자체가 특수능력인가 아니면 이게 예정설이라 명명하고 틀렸다 하는 자체가 진리인가

근데 운명을 쭉 보는 입장에서 보면 그런 저질 남녀의 짝궁합으로 그런 수정란 - DNA 오물덩어리를 싸지르고(상대적 크기 일 뿐 밀도도 인간 개념 기준) 그게 자라나서 각기 다른 타이밍의 그런 타임라인에서 그렇게 개체별로 그렇게 해서 자기 운명이나 신호작용-그런 구조 그런별로- 하면서 그런 "자기" 로써 3차원 구조로 작동하며 각기 다른데 태어난-다만 별의 일생이 복잡화된 그런식으로 가는거 밖에 안보이는데 그중 극일부나 그런 경우가 자유 발휘가능할런지 몰라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기도 하고

귀문관살은 그 지지들 나쁜 것이 조합된거고 간합지형은 내면갈등적으로 둘다 중독에 취약하긴 하나 쾌락등 다만 귀문관살은 프로파일러적인 능력있음

좆나 비열하고 웃긴게 공격안하고 해안끼칠거 같으면 더 잘해줘야지 푸는 경향
사람도 제대로 못보면서 자기들의 좁은 우물안 소견으로 보기에 뭔가 이상하다고, 혹은 공포심을 느꼈거나 당했던 일로 인해서 그런식으로 시비트고 반응하는건 옳지 않다. 그러나 인간들이 옳은 일을 언제 했던가 신의 뜻이지. 그에 응분도 말이다.
마땅히

근데 그 상황에 맞추어 질투하는 거라지만 자기가 단지 그상황이라서- 근데 자유의지고 나발이고 상실까지도 자기를 통해서건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그게 전체 타임라인이나 시공간내 자유작동 혹은 인과로 뒤섞여 나는 곳에서 그냥 편협한-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인간대가리의 한 부분 작동방식으로 인한 산물로- 나는 단지 "인과론" 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사실은 그런데 진짜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이건 뭘까 단지 힘이 없어 막지 못했다는건 인간의 자의적 평정된 인생의 인식이고 그걸 앞으로 막는 것또한 인과가 개입한 인간 의 인류 타임 지도의 발전방향 아닐까

그리고 죄를 조금짓는게 본능상 누구나 띠꺼워 "온전하라" 하는 것도 한부분이 전체뇌나 인간행동 잠식해 부자연스러운 행동유발하는 그냥 바이러스인가 아니면 신의 장난인가

그안에선 니가 맞네 내가 맞네 지랄들 하나 까고 보면 사주상-단지 인간의 편협한 분류 시각이 아니라- 그냥 정관이니 정관파괴니 하는 원리 역학이고 정관 쓰레기 들도 옳은거 하나 없다. 인간뇌는-단지 옳은 척하고 있을 뿐이고-끼리끼리 처맞을 따름 결국 그러다 타임라인 장식하고 한평생 그러고 끝나고 신은 실컷 드라마를 감상하겠지 인간은 그런 용" 신의 영광을 위해" 갖잔아 카악퉤 역하다 신의 재미를 위해서겠지 이기적 충족

남들이 이상하게 봐도 자신감을 가져 그게 개성화되거나 "(특별한 것)" 이라 명명하는 순간 남들은 자신을 우러러 보고 오히려 따라할 테니까

첨엔 그냥 여자들이 웃길라고 아우~ 하고 그러니까 그런 남자 몸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그런 근육질이 먹히고 뭐 된다 생각하고 그러나 그러면서 점점 정보교류 활발해 지며 개념잡혀나가는- 사실 여자들은 우락부락한 몸을 싫어한다. 남자가 여자를 마르고 날씬한거 좋아하듯 여자들도 남자가 근육이 우락부락 하지 않고 근육이 별로 없고 잔근육이 있어도 여자처럼있는-기껏 많아야 여자보디빌더 정도수준- 그런 몸을 좋아하더라 사실 나는 20년전에 알았다 그런 방송아래서 뒷골목
-생활근육을 좋아함-남자가 여자몸에서 느끼는 그런거와 비슷함
남자가 팬티벗을때 흥분하는등 그리고 (남자가 레즈좋아하듯) 미소년 남자끼리 속옷벗기고 항문 핥을때 등 흥분하더라-야오이가 다 그런식 침꼴깍하며 다만 못난 여자가 그러면 더럽듯 마찬가지로 여자가 혐오하는 그런 남자 형이 그러는거 혐오하고 "먹을 수 있는" 남자들이 하는 그런 거 선호
남자가 일반인 여자 꼴리듯-야상등- 여자도 그런거 있음 그래서 남자도 그런 컨셉잘잡아야 하고 남자건 여자건 뇌가 그게 그거라 비슷하게 끌림-연예인 보면 알 것 소두에 강동원 원빈 아이돌 빠는 식-장동건은 오히려 남자쪽에서 인정하고 인기많은데 젊을땐 질투안하다가 태극기 휘날리며 배역때문에 그런 이미지 굳어져 그런 경향 여자들은 아저씨 냄새나고 싫어한다는게 솔직한 오프라인 뒷담화의 실체이다. 그렇게 의견 모아짐 실제로 장동건이 대가리가 엄청나게 작은데도 화면상 이미지로 그렇다는 거다. 매상은 그닥 안좋아함 여자들이

사실 여자들의 속마음은 일본쪽인데-일본 연예계 뭐 귀엽거나 뭐 그런식 그러면서 쎄거나 뭐 그런식의 일본 호빠같은 스타일인데 그런거 보면-조선 된장남 같은 그런 이상한 냄새나고 하는 퀴퀴한 그런 한국식-뭐 제작사나 그런 애들이 잘못 개념잡아놓은거긴 하지만- 그런 식의 것들 상당히 맛버리고 냄새난다고 싫어한다 거기 낚이고 세뇌당해 이상한 개념이 잡혔으나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게 이상한 개념이야?" 할 수 있지만 현대는 그렇다. 아마 한국이 5~10 년전 일본 모습이라는 걸 볼때 미래에는 대중선호와 돈을 위해 점점 바뀌어 가겠지 아마도 일본틱해질 것이다 먼미래에는 메트로 섹슈얼 환락 세기말적이 쭉 일상으로 지속-그게 쾌락의 끝이니까-어디나:로마의 마지막도 현대와 다르지 않았다는 그리스도 마찬가지고-남자와 여자의 구분이 안되고 근육이 거의 없거나 잔근육이 있는 그런 몸으로 유희와 성적 충족의 대상과 놀이를 하였다 현대 연예계나 다를게 없고 특히 일본이 그러듯-야쿠자 비행청소년 어쩌고 그러나 일본 드라마나 예능들보면 그게 아니란걸 알 수 있다. 일본 예능 선배들이 이상하게 개념잡은 이유도 있으나 혹은 제작사가 자기취향대로 특히 엑스재팬- 그들의 선호는 당연히 나나 만화책 일본만화 동인지 일본야오이 안벗어남 그건 누가 주도한다기 보단 적자생존으로 굳어진 거니까-따라하라고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닌
상식적으로도 생각을 해봐라-한국이야 뭐 드라마 유행등의 영향도 있겠으나- 술먹고 놀고 스트레스 풀러 갔는데 그런 유흥적 자극이 아닌 회사에서도 당한 마초짓거리당하고 싶겠는가? 그건 단지 성적자극을 위한 소스여야 팔리는거지
여자 애교떨어 성적흥분 누리듯-그리고 남자의 자극도 마치 여자가 섹시하고 자극적이게 할때 그런 쎈언니처럼 흥분시킬때 그런정도가 팔린다 그게 호빠의 정석-멋도 맛도 모르는 애들이 그냥 짓밟는 기분에 하는거지 그런건 비인기 사이즈 남자가 선호하는 남자와 여자가 선호하는 남자는 다름 확실히.
왜그러냐면 이세상이 막생겼듯이 진화과정에서 그런거고 심리술책으론 뭐 애쓰나 굳이 그럴 필요없는- 한국만의 문화도 아니고 제도화로 될 수 있는거 도 아님:그럼 안경잽이들이 월급처받고 지루하게 살다가 여자처사먹지는 않겠지 그런 애들이 따먹고 돌아다닐때

사실 공무원들과의 결혼은 이성적 판단이지 결코 재미있을리 없다.
그래서 그런 아내들의 바람은 단골소재

"되는게 없다" 는 류- 사실은 아홉번 듣고 한번 움직이는게 실패율을 줄이나 (물론 그중에 꼭 움직여야 할때 못그래서 망하는 일도 많고-거의 이기준) 99번 듣고 한번 움직이는게 더 실패율을 줄이고 필요하다- 뭐 각종정보의 홍수가 넘치긴 하나 그런 "핵심" 정보와 그런 인식의 뭐 그런 처세 전략적 그런 대사인데

이런 일이 있다- 거기가 어디 지방인지도 모르고 그냥 뭐 있어보이니까 그냥 브라더~ 어쩌고 하고 친분 과시했는데 거기가 알고보니까 방글라데시인 것이다. 그래서 그 주변 인간들이 무시하고 왕따 직전까지 갔는데 그런 원조하고 도와주는 나라에서-뭐 깨끗한건 없고 깨끗하건 말건 사실은 그런 인과로 인해 피해야할- 방글라데시 노동자보고 친구~ 어쩌고 하면서 친분 있는척 하다가 거의 그정도 외노자급 취급으로 한데 묶여서 그런 일하고 그런데 일하러 간줄 아는 뭐 그런거로 기회를 상실하였다.- 사실은 그게 도덕 윤리적으론 옳지 못하다 하더라도 한번인생 중요한 먹잇감의 기회에서 고립이 된다면 그건 그냥 망하는 것일 따름이고 그래서 누구나 "잘나가고" 번듯해 보이는 그런 애들과 친분쌓고 과시하고 그러고들 싶어하는데-일부러 아는척해도 그런애들에겐 누구냐고 그런식 안하고 그냥 인사하고 마는등- 그렇게 한다면 자기들에겐 어쩔지 몰라도 이건 전쟁도 아닐뿐 더러 죽도밥도, 뭣도 아니므로 그렇게 남에게 당연히 소개도 못할뿐더러 끊는게 당연해-자기가 당하면 그렇게 되는 거지 사실은 그러고 싶은 "소개해 주기 싫은" 인간- 그렇게 되므로 그게 빠져나갈 처세-진짜 형제도 아니고 뭣도 아니니까 그런
"그런 사람하곤 안친하는게 좋다. 어차피 구리면 배신할 사람들이야." 같은 서생 꼰대 병신 소리하지만 사실 누구나 선하다그러건 악하다 그러건 뒷욕하고 그런 부분이 있고, 당장 그런 곳에서 그렇게 A를 하면 그게 떨어지고 B를 하면 불이익이 떨어지는데서 당연히 그런 상황은 A를 하고 그걸 먹는게 나은거지-어차피 다음에 안볼거 아닌가- 좆나 웃긴거(근데 다음에 볼사람에게 호혜를 베풀고 투자하는 경향이 있어 집중을 하든 분산을 하든- 그렇게 누구나 본능심리 뇌심리로 여겨지는게 중요하고 그건 심리문제이고) 그러고 나서 그냥 그날 이익은 끝났다... 친구? 좆까라.
뭐 여자야 뭐야 국제결혼했어? 아무것도 아니니까 피해만 처입고 한국인 초딩강간 그런생각밖에 안나서
"웃길려 그랬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그냥 처음 접해 그러는 병신 짓일 따름 그리고 뭐 시골출신이라면 얕보는거도 마찬가지-진짜라 그래도 인간 사회기준이 나중에 형성되었으나 어쨌건 그러고 본다라는 것이고 추억이 있고 나발이고 그냥 거기서 떨어져서 그랬을 뿐인데-도시였으면 도시의 추억이었겠지-절대적 팔자가 아니라면- 그래서 그런식으로 처리하는게 좋고(유리하게),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고 사실 복을 다까먹은건 애비벌레 새끼지-감사한지 모르고 끊임없이 비교하며 집까지 날려먹은 개새끼 씹창이라 그런지 몰라도 인생 그렇게 살아서 뭐가 처남았냐 호구 새끼야
지가 못나도 잘난 놈과 사귀고 과시하고 싶은게 당연-그게 당사자들에겐 추억이나 기호도 맞지 않고 착하지도 않은데 거기에 뛰어들어 굳이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부분이고
생긴게 안되면 뭐라도 되야 하는게 당연한 세상의 이치인데 말이다.
어차피 선한척해도 종교로 차별할꺼잖아 피차 마찬가지란 말이다. 얄팍한 인간뇌에 선과 악으로 남고 깊게 남건 얕게 남건 문신이나 지워질 볼펜자국의 차이일 뿐인데 그런걸 가지고 평생 가지고 살뿐이니 결국 초점은 쾌락이지 그안에 누리는 큰 악수를 둬버린

그런 것들한테 고마워해봤자 뭘 얻게 씨발
심리자극일 뿐인데-단지 사람이 없고 그래서 감동이지-적당한 거리에서-옆사람에게나 잘하지

겨우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은 "방글라데시에서 원단 수입했다." 식의 것이거나 혹은 유니세프 후원했다 식인데 대다수가 그런식 스치는 친분 겪는거므로 진짜라도 안믿지 그래서 전자가 그나마 가능성.

클럽 직원인데 일반인보다 인기가 없다.-근데 그런 인맥으로 그랬기 때문인데 그래서 그런 "후광" 에 좌우되지 말라는 거 그게 기준도 아닐 뿐더러

근데 다들 그런 생각을 가진자들이 많다. "사는 이유가 없다. 죽지 못해 산다." 식 그런 번듯한 회사 다녀도 마찬가지이고 겉으론 그래보여도 그게 술들어가면 그런다- 근데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그러고 적당히 즐기고 사는건데 욕이나 하고 한탄하고 풀고 하면서 사실 그런 잉여들-시공간에 적당히 처생긴 그런것들 자유의지나 계기로 열심히 사는 인간 인식 입장에선 큰 타격이나 사실은 그냥 생긴 세상에 그런 행동에 촌극:그걸 개인책임으로 돌리지만 말이지 누군가 깨우치려 하거나 열심히 살으라 하지만 처지가 달라서 그럴 수 있는가 모르겠네- 그자가 된다면 그자도 그럴 것이다. 물론 쌍둥이는 다르긴 하지만 그것도 정보처리나 계기가 좌우하고 대다수 쌍둥이는 확률상 같다 인간원숭이 구조 작동이 그래서 어쨌건 충족과 전쟁이 답이고 그걸 위한 최대자유의 노력이 선이다.

"알아보고 하는 것" 은 습관이다 그것만이 성공을 부른다.

사실 그사람하고 아는 척해서 잃을게 많기 때문에 끊는 것도 있다. 자기 주변이나 쌓아올린게 무너질까봐 그러는 것이다 사실은 그게 가장 치명적이니까
잘안나가보이는 그건 본능-특히 그런쪽 남시선 민감 그걸로 그런 만족으로 평생을 사는데
그런 식으로 알아도 뭐 과시로 좋겠다 생각하는 그런 플러그가 있는 것이고 아니면 끊는거고
근시안들이지 거의 인간은 99% 심리라 딱맞는 인간은 없으나 그시기 협력을 자주하는 인간은 협력적이고 하다는 관성은 있다.

당연히 첨에 궁금증 유발이거나 소개를 해야 상대해 주지- 첨에 떠본다는거 오프너도 외모가 받쳐주어야 가능하듯

어차피 다 좀비들이고 인과로 인한 것들인데-'자기' 라 생각하고:그런데 신은 그런 신앙이나 선함을 받는다는 것-인간다운척 하건 말건 뒤에선 구리니까 그냥 다 죽여버림 그만인데

근데 이건 안알려진 사실인데 가출을 하면 무조건 남자는 삥뜯거나 싸우거나 여자들 등쳐서 원조교제시키고 여자한테 돈뺏거나 남자패고 공갈쳐서 돈뺏거나 하는건 아니다. 일부 남자는 머리기르고 염색하고 여성스런 말투등- 여자와 구별안가거나 그런 이상한 무리이거나 뭐 그런 애들중에 후장대주고 원조교제도 하는데 그런 게이들 모여서 거의 커플로 맺어지거나 그런 경우가 있다 청소년인데도-말씨나 그런데서 분별도 되는데:어른 들은 그냥 불량 무리인줄 아나- 그런 애들 에이즈 고위험군이니 조심할 것

이용하고 버리거나 무시하거나 후에도 잘해주는 것도 다 심리이니 그걸 조절하는 자는 이득 복됨

착한게 관성이긴 하나 착하다고 일이 풀리는건 아니다.

'아직 모른다.' 하는 그 상태

마리화나가 신의 선물 일 수도 있고 그냥 환경에 적응한것에서 찾은 인간 대가리 구조 의미있는 패턴일 수도 있는데

그런 '일상감' 그런 같이 미친애들이나 술정신상태에선 통할 수 있어도 담날 찾듯-계속 갈 수도 있으나- 그런 '일상감' 그게 그나마 정상으로 할 수 있으나 잘못조성된 일상감은 행복저해 균형있게 쾌락도 있고 해야지

그렇게 유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 운명이 있다 뭐다 하지 사실은 그냥 대다수면 없다 하고 물질론으로 죽일 수 있고 사실은 그게 맞다 그런 물질이나 그런 조건 반응 그런식 그게 맞음

반대로 인간들이 인간으로써의 품위 너무 망쳐놔 그냥 무의미감정으로 해버리는 것일 수가 있고 또 역시 근시안 혹은 심리과정으로 그때 과거 그상황에서 별로 안좋았던-치유가 필요한 것들은 많이 쓰레기- 그런거로 개독혐오일수도 있고

어쨌건 얄팍하게 느끼게 신이 만들고 지도 그러니 참 생각없는 종들

겉으론 멀쩡해보여도 시비건 쓰레기 개씹 종자들

그게 유일한 즐거움인데 그정도 즐거움도 못주나 그런 같이 있고 밥이라도 먹는게 인생 전체

근데 누군가에겐 하찬은 일이나-그게 인생즐거움 중심이 아니라-다른 사주에겐 전부라서

어차피 한번 인생 자기가 살고 싶은데서 살아야 한다고 본다.

남이 못하는건 대신 해줄 필요가 있다 이익이 된다면

평생 일상감-한번 인생-좆같고 재미없게 살려면 안사는게 낫고 그런 트랜시하게 재미있게 자기지키며 사는게 답이라고 봄

신극약, 신약이 나쁜게 아니라고 한다 영매는 사주가 잘짜여져 있으면 신극강, 귀문등이 있으면 신극약이 오히려 빙의가 잘되서 적합하다고 "영매체질" 이라고 평생 그러면 뭐 그런거지 뭐 그런 구조

마치 배우가 자기를 다잡고 강한 애들은 그렇게 연습해 연기하고 아니면 그냥 실리는 애들은 빙의되어 연기하듯 그런식-타고난 연기자 혹은 무색백지라고 하기도 하는 거의 영매수준 신들린 연기-아예 그런 배역하는 동안은 그렇게 살아버린다고 한다 굳이 안해도

그런 무인성 상관견관등 기색으로 느끼는 경우 많은 듯 그런 경우 있는듯 하다

어차피 쓰다가는거

연예인이 찐따라도 일반인보다 기회가 많다. 연예인을 모르는 애들은 "어떻게 저런애가 그런 애를 사겨" 하면서 말도 안되게 어이없게 어이벙벙하나 그건 이미지만 보는거고 사실은 연예인들이 일반인하고 안사귀는 넘사벽있는 것과 비슷한거- 일정 자격안되면:그들 대가리는 그렇게 돌아감 반사이코패스들 연예인의 대가리는 잘이해못함 일반인들이 :사주부터 특색있는 애들 많고 겉으론 그래보여도 심각한 사주결함등 많다 평생을 그래 살아감

자기가 다른 일만 벌여도 그렇게 수두룩하게 다른 여자의 기회가 있을 수 있는데도 그렇게 매여서 뭐 그여자밖에 모른다 할 수 있으나 그런 다른 여자의 기회를 얻는 그런 시스템을 펴는 그자체도 '계기' 이긴 하나 구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게 크기 때문에 그건 다른 시각각도로 다루어야 할 것 같다.

인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그렇다 인수가 있으면 그거 자체가 '자기' 가 되어서 그런 것도 원하게 된다는거-사회시스템, 유행, 뭐 기타 등등 그런데 그게 없으면 '자기' 가 그걸 안원해서 유행안따르고 지생각대로 하는 "자기" 발현 그런식
스스로를 지도해줄 어머니가 없다는 것이다. 인수가 없다는 것은

인간 구조에서 뭐 그런 의미가 있도록 그걸 인식하니까 그런거지-개체 구조등 반복되며 패턴화- 동물왕국 착각 사실은 인과일 수 있으나 그걸 그런 관점에서 보기에 그런거고 사실은 자유발휘도 있고 제도도 있고 시간은 가고 익숙해지고 불편한 구조도 있으나 자살하면 끝이듯 그런 느끼는 일상감 그게 맞다는거다 물론 자살도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힘드나
운의 여지를 막으려면 완전 과학적 공간인과로 가야든가-살래야 죽는게 나은 그런 상황을 만들지 말라는 거다 그래서 "자살하면돼" 가 아니라 그 전에 그일을 안당하도록 제대로-인과건 역량이건 자기 지키고 한평생 가면 됨 어차피 야동처보고 여자 꼴리는 충족하는 인간벌레 쓰레기들인데 그런거 안하면 돈에 미치든지

원래 제도란게 없다가
그런걸 인간이 만들어서 거기에 적응하다가 보니까 뭐 그런거 같은데

막생겨 막돌아가는-

가만히 놔둬도 부서지는데 그걸 가지고 더 흔들어

안타까운 일이 있다- 시골에서 처음 상경하여 그런 우스운 모습으로-나름 젊은애들 맞춘다고- 그런 번화한데서 우스운 모습으로 멀뚱 구경하다가 그런 양아치 무리새끼 눈마주쳤다고 뭘꼬라보냐고 패가지고 거의 반뇌사가 됬다고 한다 그게 문제

법의 사각지대-쓰레기들이 모인
사주에 문제도 없구만
그건 배신으로 일관하는 진화심리학 문제 아닌가

공부(세상돌아가는거포함-습관)안하면 거지되는 사주
무인성 상관견관 그런데 상관만 엄청 살아나도 인성이 없어 현대에 인정을 못받아 인성은 꼭 필요-지장간이 약하면 그걸 공부나 그런거 세상 돌아가는거로 하여 꼭 그렇게 해야만 뭐라도 한다-약한 재성도 살리거나 무재사주도 돈버는게 가능 (돈자체를 원해서라기 보단 다른 이유로 돈을 버므로 돈욕심없어도) "공부만이 살길이다." 라는 행동양식이 꼭 필요한 사주-근데 무인성 상관견관에 거지사주인데도 원래 허망함 느끼고 이탈하거나 해야 하는데 운동선수로 성공하는거 보니 꼭 그것만은 아님 강해진 "상관" 이란 재주가 그런 운동배움등 후천적 "인수"-사주자체로는 없고 무인성은 밖에서 끌어써야(남하는거 보고 배우는) 하는 팔자라 그런식으로 하여 어쨌든 대성한듯 다른 쾌락 욕구(수) 등과 결부되 노력하다

사실 카페인과다나 니코틴과다는 각성과 도파민 분출 배합의 문제이지-마치 음식 단맛 짠맛 배합처럼- 도파민 방출량은 비슷하다는 결과가 얻어졌다. 그러나 그게 배합된 기분에 차이가 있어 다르다고 느껴지는 것 더좋은거 하는거고

보니까 완전히 거의 99% 사주로 돌아가는데 아니면 운이나- 그런거 모르고 그냥 현실 근시안이니(원숭이나 개미처럼 몰라) 그냥 그런 줄알고 살다가 죽는 "힘" 위주 사회

신약하면 노숙자

사주는 거지사주인데 주먹은 거의 조폭 보스 저리가라 급인데 꼭 사주따라 실력이 가는건 아니더라-특히 식상국

솔직히 거지사주라도 잘먹여살려주는 여자만나서 팔자필수도 있긴 하지만 문제는 인수가 없어 상관은 뛰어난데(재능) 인정을 못받아 만나기가 참힘든 것
여자면 발정나서 좀 쉬울 순 있으나 결혼후 남편재산좀 빼돌리고 하는 책략이 있다면

거지사주라도 외모가 뛰어나면 결혼하는거고-거기다가 남자도 종교힘이나 믿음광신 호구라면(발달저해 세속적으로)- 여자도 마찬가지 근데 상관투출로 오히려 무인성이 더 매력적이고 안더러워 보이고 깨끗하고 쎄보이고 자극적인 매력이 있던데 그 유전적 매력 냄새도-청순하면 더 청순하고 이상적, 완벽하거나 찾아보면 어쩌다 재수없어 그사주가 거지가 된거지 비슷한 사주는 더 잘살고 있을 것

사실 이미지적 후광 때문에 그런거지 가출청소년도 까고 보면 거지인데
요즘 인터넷 시대라 정보가 많아 이런식으로 무인성 상관견관에 신약팔자도 노력 잘하면 성공하기 쉬운 시대-물론 본능은 무시하겠으나 인수인지 상관인지 알턱이 있나 이미지나 처보지 완전한 사주도 까는 시대에

한공장에서 일하던 새끼들이 형님 동생하며 조직을 만든게 그 지역에서 제일 강한 최대 폭력조직이라니 확실히 그건 진화심리학적으로 "배신" 을 선택한게 맞다. 그냥 단지

근데 한번 만지게 해주고 돈받는다는 중국 알바 그런걸 봤는데 벌써 20년전에 가출청소년들 사이에-요즘에 키스방 그런거 없이 그런 시대인데도- 남자도 그렇고(당시 게이가 아닌데도 집적이고 여자대신 하는 새끼들이 있었다 아마 내재된 그런 성향-성적 특징이 여자와 모호한 사춘기) 여자도 그렇고 그렇게 딸딸이 자위 한번 해주고 돈받고 하는 알바 비슷하게 하는 애들이 있었는데 많은 자들이 안주고 그냥 튀거나 패고 한게 문제
자연도태, 사장

그런 폭력안쓰고 배신은 뭐 유흥 그런거고 그런 보호받지 못하는 냄새를 맡는거다-주류에 속해있지 못하면서 법도 못쓰는 그런 상황- 그 틈을 노려 조폭들이 까려 하는거고 그런식

자기 선천기질이 그 상황에 매력이면 이득이면 그대로 내뿜겠지만 아마 그게 아닐때는 연기하는 것일듯-그래서 왠만하면 자기에게 맞는 상황에서 하는게 나음- 노는 애들이 오후부터 활동하듯 :아침엔 거의 못봄
 그럼에도 "노는 애들"이미지 압도

부당하게 뺏은 것을 더 부당하게 하다가 잃었다고 더 부당하게 -단지 "이익" 이 기준이도 도덕은 고려치 않고 행동하는 행동양식 상태

그냥 조건 반응으로 처돌아가는데 그걸 너무 민감하게 했나? 하지만 사실은 그런식으로 조직있다고 사소한 말한마디에 보복하고 표정하나에 폭행하고-자기들은 더 하는 좆같음인데도- 하는 조폭이나 그런걸 보면(그게 기준은 아니나) 인간 원숭이들의 현주소고 틀린 것만은 아니다. 다들 그렇게 사니까-어떤 새끼는 음식점 알바가 불친절했다고 다시 가서 화장실에다가 변기 밖에 똥싸고 나왔다고 한다.(물론 직접 청소는 안하는데 그걸 간과한) 그런거 보니

사주적 약점은 개인들에게 있어 모두 "십자가" 인데 자유의지가 그걸 조절하는 힘이 미약하고-그런 경우도- 또한 그렇게 해서 하는 것도 사주자체 구조 발생적인 측면이 많아 이것이 신의 오류라고 인식하는 인간 이성 인식

깡패들 사주가 다 안좋은게 아닌거로 보아서-오히려 삼기격 같은 명성얻고 그런게 있다- 진화심리학의 배신이 맞음

다양한 이유로 살인을 하나 그중에 사주격국으로 인한 경우가 있는거겠지-환경적 악조건과 맞물려

양귀비가 뚱뚱해서 매력이 있었던게 아니고 원래 매력있는 여자가 뚱뚱해도 다른 애보다 나았던 거라고 보는게 낫다-아무리 맞아도 통통한정도 육덕

서태지 사주가 상당히 임기응변 처세에 능하고 자기관리 능한 사주라고 하나 안티가 그렇게 많은걸 보면 차라리 막가고 하면서 지지층 열광 하는 미국 한 여자 연예인 보다 낫다고 할 수 없다-거의 사주가 파격인데- 상대적인거다 이미지나 그런거 논하는건

자오충에 무인성 상관견관이 인간관계에서 복수하는 사주라고-사소한 상처에 끝까지 쫒아가서
그런 회로-근데 관상이나 느낌으로 잘 못읽는거 같던데- 한여자 사주보니까 그렇게 남망신주고 하는데도 그냥 외모로 심리로 병신같이 맞다 동의하고 빠는 애들 많음
 남자면 안그랬겠지 역시 성의 힘이란 모든눈을 착란시키네

게리길모어처럼 사주는 범죄자인데 왜 겉보기엔 범죄자인지 모를까 사주가 너무 깨져있어서 그런가-소외자 느낌만 나고-반면에 유명인사 부인은 그렇게 사주 다 드러나는데 메리 덩 같은

당연히 부자도 게이가 있을 수 있으니 그게 맞는 말이긴 하다- 당연히 뭐 구라라고 생각하는데 ("너같은 새끼한테 누가 돈을 써" 하나) 실제로 게이중에 술따르고 돈버는 게이새끼가 있으니-곧 에이즈로 죽겠지만 : 여장 쉬멜이나 트랜스 젠더보다 더 많이 버는듯-"정상" 이라고 생각해서 그나마(얼핏 남자+남자가 극혐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 실제로 머리가 단정하거나 길거나 그냥 쉬멜이나 트랜같이 화장이나 그런거 없이 "자연스런 여자" 의 느낌이 나기 때문에-그냥 동네 골목에서 보는 남자보단 여자쪽-물론 스타일이 다 다르나- 기분이 좀더 낫고 오히려 수염자국 면도 자국 그런게 있어도 쉬멜이나 트랜은 토나오나 게이는 그냥 자연스럽게 여겨지기에 마치 그리스 미소년처럼 자연스레 즐긴다는 장점이 있어 오히려 고급게이바같은게 수월하고-트랜스젠더나 쉬멜은 아무리 고급화시켜도 소외자들이고 파격, 밑에 문화이나 이태원까지밖에 못가는 게이바는 강남에도 있는거로 보아 그렇다.) 고급화가 가능하고 여자고객 남자고객 다 빨아들여 그런식으로 -여자와 사귀는 게이들도 있으니 바이들- 부자가 되는듯-문자로 보는 것과 실제와는 "느낌" 이 다르기에 그게 가능하다. 특히 청소년 게이들은 거의 여자와 다른게 없는 것 같다. 특히 중학생쪽
오히려 남자냄새-쎄도 좀 터프하거나 강한 여자정도
와꾸, 사이즈가 있으니
억지로 여자되려는 듯한 부담스러움(쉬멜의 화장이나 트랜스 젠더의 그런 어색함) 없이-물론 게이에게 접근 하기 싫은 대상자들 쓰레기들 대상으로 하나-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니까 오히려 낫다는 그런 팁
어차피 게이도-바텀의 경우(여성역할) 마짜역할-여자 대용으로 즐기고 여성스런 말투나 그런 여성적 신호를 즐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면에 탑은 식성따라 많이 갈림-마초거나 뚱뚱한 남자거나 여성레즈나 등 근데 그런 마초적 남성을 마짜로 삼는 경우도 있긴 있으나 그건 남자에 대한 보복, 굴복 권력욕이고
말하자면 같은 인간인데 동네에서 돌아다니는 처녀처럼 - 화장을 어떻게 했냐 등 자연스럽고 고급 - 게이도 화장이나 비비크림을 바르지만 뭔가 좀더 자연스러운거같고-여성적인 행동도- 쉬멜이나 트랜스 젠더같이 억지로 꾸미고 화장하고 면도자국감춘듯한 어색함이 없어 그런게 가능한 미세한 차이가 수입차이를 만드는 그런 현상인데 그런걸 마케팅에도 적용할 필요가 있다 아다르고 어다른-작은 차이가(뭔가 찌질하거나 후진느낌-골격은 더 좋아도) 중국 얼짱과 한국 연예인을 가르고 만들듯 말이다. 이런 심리차이 "하나" 디테일의 중요성
 흔히 쉬멜중에 자기가 게이로 하면 다가오지 않으니 게이남성이 아닌 일반인 대상으로 사랑받고 싶어 여자인척 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건 소심하고 괜한거고 오히려 자기가 여자를 좋아하는 심리적 부분이 있어 여자가 되는 그런거 아닌지-심리검사하면 반이 남자로 나온다. 쉬멜이나 트랜스가 그래서 오히려 미완성이고 정신병자 같은데 흔히 상상, 연상하는 근육질끼리의 더러운 섹스같은게 아니라 실제는 화장지운 쉬멜이나 트랜스나 사춘기 미소년 같은 그런 애들과 똑같이 그런 강한 남성의 섹스나 그런것이므로 차라리 어차피 후장섹스되고 에이즈 위험할거 차라리 부자연스럽지 않게 남자로, 게이로 살다가 떳떳하게 하는게 더 깔끔할거 같은데 그걸 잘모르고 또 지네가 추구하는게 있으니까-여자 신호 머리띠, 패션등 그렇게 보이고 픈-그게 진짜 변태지 반면에 게이들은 여자옷은 안입고 타이트한 바지나 레깅스, 여자들이 입는 운동복이나 핫팬츠 스니커즈, 부츠 그정도 선에서 끝나기 때문에 그렇게 티안나게 이상하지 않은거고 언어로 아다르고 어다르듯 현실도 그런게 있다-스타일링에 참고(그리고 보통은 마짜들도 메트로섹슈얼-남자가 입어도 이상하지 않고 여자가 입어도 그런 남녀공용식-패션을 선호하며 사회속에서도 잘 안드러나기에 -그냥 모델이나 얼짱식이지- 그런거 같고 말하자면 사회와 융화가능하다는거 정체안드러내고-물론 정체드러내면 그냥 더매장 그나마 쉬멜은 트랜스라는 명분이나 있지-그래서 양성애자라느니 그런식으로 피해가는 듯 뭔가 있는듯이 특이하거나 선진적인듯이-걸리거나 발각되면:여친한테 걸린 게이도 있다.) 사실 그런 고급바쪽 마짜는 여자와 다를게 없긴 하나-실제 현실(상상 속의 이미지가 아니라) 쉬멜처럼 뭐 굳이 겨털제모나 다리털 제모를 할 필욘없고(탑의 취향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억지 연출이 필요없이(딸치고 춤추라 그러고 온갖 여자포즈와 모델포즈, SM이나 할거 다하는데-치마안입고 화장만 안했지 머리기른 애도 많고 짧아도 여자느낌 만빵인데 면도자국굳이 안가려도-오히려 수염자체도 하나로 하여 매력조화시킴-그게 스타일적 "완성도" 란 것의 차이인듯) 그냥 자연스럽게 하면 되서 오히려 그게 살기는 더 편한것 같으나 아마 사주도 연관이 있겠지 지가 추구하는 것과-보통은 쉬멜에서 게이로 많이 전향한다. 왜냐하면 게이에서 쉬멜이 되는거 보다 중간단계정도 여자가 되어야 자존심이 덜상하고 하니까 그 완충으로 선택하는듯한데 그냥 애초에 게이들도 많다. 상상 처럼 남자나 뭐 그런게 아니라 남자끼리-뭐 그런 느낌이 아니라 게이쪽이 그냥 더 일상적이고 내추럴한(어색한 여장의 튀는 쉬멜이나 그런 느낌아닌 목소리 굳이 개여자 필요없이 말투정도만 그래도 되는) 그런 느낌이다. 손짓하나까지 게이도 여자처럼 할거 다하는데 고급손님이 온다면 그쪽으로 전향하는게 매출은 낫겠지. 원래 그런 업소나 그런건 다 철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런걸 정보를 접하며 오지랍으로 했으나 개인적으로 동성애를 혐오하므로 그런건 철폐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그걸 태국에 적용해도 스포츠로만 깎지 않으면 굳이 가슴수술 없이-오히려 변태미, 변태고객많은(게이들이 그냥 섹스위해서라지만 그건 쉬멜쪽도 마찬가지다)- 쉬멜, 트랜스젠더 등 필요없이-과거 전쟁때문에 여장하고 그래서 그렇지만- 그런식으로 하는게-물론 고객층이 트랜스나 그런 쪽이 일반인 상대로 관광객상대로 접근성이 좋겠지만 거부감없이- 그렇다는 생각을 해본다. 게이찜방에 포르노가 80% 이상이 게이포르노가 아니라 일반 포르노인데 그걸 보면 대다수는 사실 여자가 없고 여자대용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 아동포르노 왕성한 시절에-90년대 거의 포르노가 미소년, 아동 남자소년 포르노였던걸 보면 확연

이미지는 비슷하나 중요한 회로꼬임이 달라서 노숙자와 살인마가 갈리고 법대생과 범죄자가 갈린다-성장환경도 중요하나-대다수는 놓치거나 비슷한 회로 모양(원래 성분이 같아) 모르나 겪어봐야 알거나 하지만-행동으로도 추측하긴 하나- 나는 민감하고 거기에 집중하여 다른걸 제해보니까 더 집중해 잘 보이는 그런게 있고

그동안 회복발달인체의신비 쉬는동안 중간에도 극렬 그런 소스 잠재력

보려고 본건 아니고 인터넷의 하도 정보 문란성으로 인해서 접했는데 쉬멜 섹스 후기에 "아저씨의 예쁜 소녀가 될게요." 라는 식의 멘트를 마구 하라고 하고 후장에 박는 식의 말변태 섹스 후기-소설인지도 모르겠는데-가 있길래 그걸 "아저씨의 예쁜 게이가 될게요." 나 마짜가 될게요 여자가 될게요 남자가 될게요 보이가 될게요 라고 바꾼다고 해서 그렇게 타격이 되겠는가 단지 아다르고 어다른거 아닌가 이반 그건 앞서 말했듯 수입차이를 불러올 수도 있겠으나

나가요들의 정보를 보니까 텐프로등 그런 진짜인진 모르겠으나 재벌회장과 할때는 흥분했다고 한다(김우중 대우회장이 룸싸롱 매니아였다고 한다.)-노인네고 그런데도 그게 유명세 때문일 수도 있었겠으나 그런 "능력" 이란 신호도 여자에게 흥분감을 주는건 사실이다 그냥 같은 외모라면 무능력묻어나는 더러운 맛버리는 그런 덩치 오타쿠 보다도 당연히 사회생활하고 어디서 뭐했는지 모르고 돈주고 사고 하는 그런 자에게 능력냄새와 더 흥분하는건 뇌의 본능-마치 크림이나 그런 향에 취하듯 더 대접이고 그게 여자의 본능

만약에 이명박대통령이나 많은 대통령들이 친구를 만들면 자기 성분에 맞는 사람들과 친해지고-그건 지금도 확인 가능 특히 노무현등 했을 것이지만 전국민 30% 가 지지하게 만든건 결코 그사람과 유전성분이 맞아서가 아니라 -사주중 하나가 일치해서도 아니고- "다른거" 때문이다-그리고 연예인도 비슷하게 그 "다른거" 를 움직이는 사람중에 하나고 유전이나 심리나 매력도 그 일부이고 기본, 예선이다. 그러면 그 "다른거 를 움직이는 힘" 사실 그게 돈과 권력을 불러들인다고 볼 수 있다. 계마다 다르겠지만 막론하고 일반 전체에서

근데 그 "다른거" 로 인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그 "안티" 들은 보통 그런 유전성분이나 지나친 본능화로 인해서 "그냥 싫은" 데서 출발하는 무뇌들이 많기에 사실 안티들을 설득하기란 쉽지 않고-사실 그냥 이미지가 싫다는건데 다른거와 조합등으로 그냥-그런 방식으로 인식하기에 그냥 어쩌면 처형이 답인지도 모른다 중세군주 마냥

왕의 사주중에 토가 하나도 없는 사주들이 많다- 그게 세습제때문일듯
그런데도 따르는 인간들이 있는건 왕이기 때문이다. 어떤 왕이 자기와 똑같은 사주는 어떻게 사나 불렀는데 거지가 왔다는게 맞긴 맞다. 자기가 그 자식이 아니게 태어났다면 그렇게 되었을 것-환경따른 구조를 말해주는거지 운명자체의 예정론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라서 전에 나폴레옹이 운명선을 그어서 만들었듯이 한 실업가가 무지 안좋은 사주인데 소송을 해서 태어난 생년월일을 바꿨다고 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고 마음의 결심정도로 족하다. 다행히 나는 사주가 나쁘진 않아

사주가 일치하면 사실은 끌린다-서로 아니까- 근데 그게 "사주가 일치해서 좋아해" 식으로 운명론으로 묶을 수도 있긴 있으나 그런 여지도-보통은 그게 아니라 그냥 사랑하고 운명이다 어쩌다 하니까 -점보러 갈 수도 있거나 그 여자가 자기 사주가 나빠 바꿨을 수도 있으나- 사실은 그런건 제껴두는게 나을 수도 있다.

배우는게 중요한게 그사람 대가리에 순식간에 동조하기 때문

근데 그런 TV 등장 인간들이 오랜 수련과 그런 노력과 전국적인 선별의 결과인데 일반인에게 흔하게 그런걸 요구하면 어떻게 되겠는가-조금만 멋을 부리건 아니건 마찬가지다-근데 그런데 젖어들어 그걸 누구나 할 수 있다생각하고 지는 미비하면서 그런식으로 하며 혹은 위장하며 기침하는 쓰레기들이 문제지

근데 등산을 한 8시간 한다고 볼때 사실은 힘든것도 아닌데 생각하기 나름

게이는 클럽을 들어갈 수 있는데 트랜스 젠더나 쉬멜은 못들어간다는 것도 그런 유흥에서 보통 극대화 되는 "본능"-인간회로가 어떻게 생겼나를 말해주는 부분

당하면서 사주 생각하지말고-잡 쓸데 없는 생각 시공간에 적응하다 보니- 미리 준비하거나 혹은 현실전투에 몰입하는게 상책

그때 그냥 그런거 뿐이니까 변형도 가능하고 등 '자유' 꼭 생각하는게 그나마 유리 이익

솔직히 그런 쓰레기 그런데로 감빵-징역 몇년이고 뭐고 보내봤자 뭐하냐 그런 생각 든다 어차피 보내건 안보내건 쓰레기로 살텐데 후장이 뚫히건 말건

근데 성매매 피해 사례중에 돈 더줄테니까 "엄마 엄마" 울면서 당해달라고 뭐 그런 새끼도 있고 "전 돈에 보지 파는 창녀에요. 우리집 가난해요." 식으로 말하면서 당하라는 새끼도 있고-아마 성질드러우면 지랄하고 조폭한테 까달라하고 지랄 쌍욕하고 그냥 처나올 듯 강간상황 연출이나 그런 새끼도 있는거 보니까 참 미친 쓰레기들 많다.

근데 좀 변태적인 일이 있다- 원랜 누드모델이 여자가 99% 팔리고 남자는 잘 안팔리는데-벗는데도 안가져가고 주로게이들만, 또 근육질 그중에 팔리는 새끼-불티나게 개돈버는 새끼가 있는데 거의 여자... 여자대용...레이디보이식으로 그런식-사실 여자가 비싼데-30만원씩- 그런 여자대용으로 해도 손색이 없어-성기만 있지- 그렇게 하는듯 온갖 각종야한포즈에 뭐 그런거 식 개인소장 명분으로 또 유출 한국에서도 그런 일이 있다.
게이세계는 좁고 누드모델 세계는 더좁아서-게이사우나 벌레들

그냥 버리고 대체하면 그만이겠으나 자기도 늙는다는걸 알아야 한다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그러는거 같다 한번 인생은 누구도 못막거든

어차피 죽을 인생 뭐하러 사나? 란다 그러면 어차피 죽을건데 밥은 왜먹어 했다고 인간의 근시안적인 인식, 혹은 굳은 생각

일부러 음악을 그런걸 틀어서 모델의 감정을 유발하여 그런 컷을 잡는 그런거도 있는데-모델이 짜증낼 수도 있긴 하나

그짓하고 그런정서 누리고 싶냐지만 그렇게도 맛이 나나봄 뇌문제상

위인들의 인생은 자기의 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걸 정신력으로 극복해온 인생-시대상 자기나 주변에 필요한거 현실 직시에

타이슨은 사실 "복싱" 이란 인수가 있었던 것이다 멘토인 프로모터 돈킹이란 인수와

근데 자발적 누드를 찍는 여자들- (인생 한번인데) 자기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다 그러는 그 상황에선 그럴 수 있겠다 생각-자꾸 늙어가고 그게 상실 될지도 모르는데 자기가 가진 그런거 가치있다 생각하는 유일한 그런거 남기고 싶은 그런거겠지 최고 모습을 -되본 사람만이 알겠지만 공감이 불가능한건 아님 공감안하면 그만이고
원래 연예인도 마찬가지고 백명중 한명이 공감하는 인생 아니던가- 그래서 팬이 50 만을 못넘음 개히트 쳐도-그게 실상
물론 중고딩 조사하면 100 명중 90은 호감을 누르겠지만 친분이나 지속이나 지속적인 인지도가 있다면-사실 이게 비밀- 백도 나오겠고 담에 또만나고 먹을수있다는(자기에게도 기회가 온다는)

원랜 현실이 한번 뿐이고 -구조상 어쩌다 그렇게 되었지만-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고 마땅히 그래야 하는데 TV를 없애는게 인류에겐 득이 될 수도 있으나 훈련등 긍정적 측면이 되게 한건 사실

인간이 싫은데 즐거움을 더 받고 있다면 돈을 더 받으면 될 것아닌가 그게 경제원리

인간이란게 참 거기서 거긴데-똥싸고 그런 근데 그런게 뭐 멋지고 그렇다고 말이냐 그때만 먹는거지 그냥 모델사진등

혹은 다른거로 보든지 다른활동 혹은 그거까지

그냥 인간이라 인식할 뿐인데(진화적 착각으로)- 이것과 같다 과거 화성등 그런데서 생물체가 살았다가 사라진 그런거 (신의 시행착오? 아니면 그것도 심심풀이?) 결국 인간 운명도 그렇게 될 것인데-마치 죽듯이:첨태어났을땐 몰랐겠지(나중에 모세가 소설쓴거고)-인간이라고 인식하니까 다 가능한 일들 모르고 근시안-뭐 알아도 농사는 짓겠으나 까먹거나 신도 믿고 먹고 살고 기형성된 쾌락 그것이 사실은 인간의 전부니까
그런 기가막힌 감도 놀랄건 없다-인간 지구상의 일들이니까 가능 시공간내 다만 더 발달, 진화된 생물체에 지나지 않는

예술작품을 남겨봤자 인간만의 것- 진화된 인간이 적응한데서 근시안등 만들고 그걸 향유하고 그러는 인간이 착각하는(헤메다 그게 최선인 그러나 인간에겐 전부 적당히 악행도 하고 그러나 그때만 그런 인간의 참 지저분하고 그저그런 불행한 인간삶 반대로 생각하면 행복하기도 한 생각하기 나름-결국 인식주체도 인간) 그러나 그안에선 폭풍감동-적어도 생전엔 불멸의 인간최선

그런 클럽노래와 발라드의 그런게 사실 별게 차이가 없는데 클럽노래는 저속한 감성이고 발라드는 뭐 진심이다 그런 구별이나 인식자체가 착각이고 그런 연유가 다 근본이 착각으로 발달하여 인식하게 된 인간세상의 실체 떄문이고 인간은 사실 그게 최선이었고 그런 "진심" 운운 자체가 착각이긴 하나 그거밖에 없고 그게 전부인 그런거라 쓸수 밖에 없고-죽기전에 임시방편으로라도- 그게 실존이니 뭐니하나 그걸 또 이용도 가능한 도구적 구조적 측면이 있어(신이 일부러? 근데 신또한) 그런걸 써먹는자가 역사 패권잡은건 현실이고 부정할 수 없는 것이므로 그런 '확실한 사실' 기반 써먹는게 정답.; 이런 쪽 방향만 잡는다면 알수있고 또 그런 인간 역사상 뭐 작곡가나 그런 식 역할로 엮이며 풍류하고 그런거도 다 비슷한거 모르는 상태에서 엮이고 인과진행 역할극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 구조가 있기에 패턴발생? 그럴 수도
사실 뇌고 그냥 지능 뭐 그런 등등등일 뿐인데

어떤 여자가 못난남자와 사겨서 관리안하고 살찌고 못생겨졌는데 당사자에겐 당혹과 슬픔이겠지만 그건 그냥 심리일 뿐이다'-그런 복잡한 문제의 연유가 앞서 말한 그런거로 밝혀지고 증명

(세상에 이용당하다가) 버려진 세가족
그슬픔의 허무함 기독독실

이입하고 사랑하면 그게 실존, 진실
물론 조작모듈이 퀄리티 높이고 사랑을 증폭시키고 -지네도 모르는- 일을 만들고 조작하니 그런 부분도 중요

어차피 백프로짜린 적음

그런거 안해도 건강등 구조엔 이상이 없다-그간 착각하고 있던 중2 15회귀
돌아가는 관문

일상감 기준의 안정감이나 안정감일 뿐 사실 행복은 아닌
선택은 각자의 몫

누구나 원하긴 하나

"이게 현실이야~?" 식의 그런 휘감는 행복-뭐 조명이든 뭐든 그런(보통 분별못하니 분석적x 그게 인간의 행복 종합적-낮엔 다를 수 있으나) 식으로 하여 그런 뒤흔들어 놓으면 인생에 하나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고 행복이고 결혼등 그런 사랑에 그런게 된다-그런 경지까지 힘들긴하나-인터넷 뿐만아니라(대다수가 못하니) 사실 행운아이고 그런식으로 하여-모르고 한다고 하나 성격숨어진등 읽어도 무시하고-그게 비법

나밖에 못하는 컨셉

어떤 인간이 그런 일을 하며 거기 안에선 최고 인기인이라는데 그러면 그냥 그런 것이다-유명하진 않고 방송적이진 않지만 그냥 인간 사는 그런 마치 아프리카 BJ 가 그들만의 세계에서 최고 인기인이고 억대로 하는 그런거듯 가끔 언론도 타긴하나
원래 그냥 그런거 비주류
있는그대로 물형

진실로 승부한다-싸이코패스라서 가능한 아이러니 인간미 충족 은막
진짜 속이 검기에 천사옷을 입을 수 있는 것-속이 하얘도 입으나 보통 위악하지 일반심리가 위악하려

하나 남겼다

벌레새끼들 당연히 평소 잘관리하고 다듬어야 돌아오는거지 그따구로 짓밟아놓고 뭘얻어처먹길 바라나

사주 오류 등 외모로 드러나는 부당한 세상-그런 '진실' 은 부당한 진실 자연의 혹은 신의 뭐하러 그렇게 만들었을까 당하라고? 십자가? 씨발 좆까라 예수 뒤지게 하려?-그런 연유로 뒤졌을 텐데
그런데 인류죄 뭐니 오지게 명분붙이고

겉만보고 무시하니 자기 진짜 악한걸 겉으로 드러내며 사는게 편할 수도

본질은 그러나 그런 양념등 그게 인간기준-안에선 잘모르나- 센스:전체보면 더 잘할 수 있고응

며느리 따먹었다길래 근데 여자도 잘생긴놈만 밝히며 그따구로 처살다 결혼한거 따먹으면 좀 어때

또 바람피고 별짓 다한 새끼가 병걸려 뒤진다고 연민해야 하나? 근시안적으로 그걸 뭔 소설을써 개체 대비한다고 한다는 거지만

근데 개독들은 자기 자식들을 중성적인 이름으로 많이 짓더라-특히 남자는 거의 은성, 한빛, 요나, 영민, 진영, 정수, 현수, 재희, 주영, 주현, 지현, 수민, 찬주, 지호, 원진, 한솔, 하늘, 한희, 민주, 도영, 영현, 유진, 지우, 혜성, 경진, 경원, 재연, 지민, 정민, 재현, 경민, 재인, 한샘, 승주, 정빈, 승현, 재윤, 성민, 한결, 하원, 하현, 하진, 지원, 정지현, 김재윤, 주원, 주안, 새벽, 온유, 강희, 윤재, 수현, 휘영, 진솔, 동주, 승하, 은수, 시현, 도윤, 은성, 민재, 승주, 지우, 남영, 시호, 성현, 민재, 혜민, 중선, 선우, 환희, 해인, 누리, 한울, 준희, 현진, 하림, 재인, 재경, 영빈, 지수, 지성, 민영, 우엉, 정희, 경원, 박정원, 현성, 호윤, 진영, 지호, 수현, 규원, 이정, 승민, 재현, 재원, 주원, 재효, 하랑, 재연, 은우, 수영, 정현, 민성, 하람, 현수, 세현, 민우, 지민, 한주, 유민, 우리, 한진, 하윤, 가람, 규진, 지후, 연우, 휘, 승민, 시온, 희수, 지민, 현승, 민재, 윤재, 민기, 서진, 서경, 세진, 유원, 은오, 효재, 한희, 한이, 요한, 노을, 그린, 다운, 성원, 초원, 정우, 승원, 승민, 지민, 세정, 기연, 규연, 명진, 성희, 명원, 윤성, 수영, 우경, 인영, 하원, 희수, 현진, 신우, 준휘, 선민, 윤오, 서원, 빈우, 연우, 승빈, 승희, 태희, 김나엘(라엘), 한별, 신우빈, 김휘영, 이휘영, 김서주, 서윤, 재윤, ... 막 그런데 이게 다 남자이름이고 특히 기독교인이다. 왜 기독교인들은 자기 자식들 남자를 그런식으로 중성화 시켜지을까. 그게 아마 개독 자식중에 게이나 트랜스 젠더 쉬멜들이 많은 이유 아니겠나-남성적 폭력성등 억제하고 본능, 세속 억제하고 키운답시고 그렇게 순하게 순종하라 하고 등 밖에나가서 못노니(세속적으로 못해서) 그렇게 여성적 되는거 아닐런지
아마 세속을 많이 거칠게 안겪고 성경-되지도 않는- 으로 처막다 보니 자식들까지 별 위협없이 지었나봄 전도하라고
혹시 성적 욕구불만?
그런 부작용은 아마도 중성이름일 수록 더 남자다움을 강조하게 되거나 아니면 여자의 경우 더 여성스러우려 노력하거나 하는-오히려 쎈이름이면 걍 오바, 무리안하고 맘놓고 자연스레 사는데 그런식

자아는 어떻게든 기형성될 수 있는데 그걸 무작정 실현한다는건 좀

와꾸가 되면 매력이 되버린다.

근데 그런 유명인 사주해석의 무리함은 그런 한계가 있다 비슷한 사주가 많은데 단지 그중에 하나가 그런 성공을 했는데 그런 사주요소때문에 그렇다 식해석-근데 그게 맞긴 맞으나 다른 계기나 요인이나 후천적인 요소가 있어서 그런건데 그런 심리학적인걸 간과하고 대운이니 그렇게 푸니까 한계

단서 흘린 예감맞았다

친구나 의지할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서 -먼망상- 편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게 싹 사라진다 생각하니까 완전 비참해지고 뭐 하려던게 계획 급수정 인간이 그렇게 된다 어쩔 수 없이-깨끗한거 기반 탄탄추구등

어떤 쾌락주의 상관패인 간합지형년의 행태가 있다. 지방에서 상경하였다. 근데 지방에서도 좀 놀았는데 -친구 몇과- 서울와서 온갖마약은 다보고-돌아다니며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남자 사귀고 하다가 (미모로 인해 기회가 너무 많음) 피팅모델 알바를 하다가 여기저기 다 넣다가 메이져 사이트에서 채택이 되어-기질이 맞아:사실 거국적 인기는 별로인데 옷태는 잘나고 사이트 자체가 유명- 그렇게 돈 많이 벌다가 또 열나 놀고 그러다가 놀건 다 놀아보고 잘생긴놈 다 만나보고 놀아봤으니 이제 남은건? 결혼할때 되어서 오픈카 탄놈과 사귀다가 부자에 외모도 사이즈 나오는 놈과 결국 결혼-특징이 일할때는 뭐 못난 애들도 옆에 두나 절대 놀때는 옆에 못난애나 여자조차 짜증나는 애는 안둠 그게 특징

상관패인 특징은 "자격" 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세상 돌아가는 시스템-그런 남들하거나 하는거(옳든 그르든) 를 잘 이해해서 그걸 활용하거나 거기 속하도록 노력하려는 것인데 무인성 상관견관은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깡통차는 반면(노숙자, 거지사주) 상관패인은 자격을 갖추어서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그렇게 호사 호강을 누리다가 끝내는 인생 결국 인간 삶이겠지만 질투나고 짜증나는건 사실이겠지

상관견관이 나쁜게 아니다- 상관견관의 특징은 그렇다 상관+인수만의 조합이거나 그냥 상관은 그런 상관적인 짓을 하거나 예를 들어 회사에서 성추행을 당했다 그러면 당연히 잘못된 일이고 그걸 고쳐야 하는데(상관) 그런 '잘못된 점' 을 따지는건 상관견관의 행위이고 그렇게 성추행을 당했을때 '그래도 상사이고 먹고살아야 하니까 참아야지. 나도 많이 놀았잖아.' 식으로 생각하는건 인수이다. 오히려 인수가 방해가 되어 그 직장에 오래 눌러붙어있다가 깨지는건데 '남들 하는 식으로' 하려는게 인수이고 사실 전통적으론 좋을지 몰라도 현대는 불리할 수 있고-다같이 하는게 엉터리인 상황들이기 때문에 중세 마녀사냥 마냥- 원래 인간 속성이 온갖 변태도 있는척하고 사는 모인게 겉으로만 질서인게 인간세상이므로 사실은 상관견관은 맞는 말만 하긴 하는데 실제 생활에서 자기말만하고 고립이 되고 말하는게 오만하고 기분 나빠서 그런건데 역시 이미지 시대이므로 그런 무인성 상관견관녀가 섹시하다 어쩌다 하는 경우도 있고-남자가 여자빠는건 상상을 초월한다. 하다 못해 여장남자까지 좆나 개빠는게 끈임없이 콜이 들어오는게 이세상 원숭이들 행태... 그래서 하여튼 그렇다.

드라마나 영화는 절대 현실을 반영하는게 아니다 현실을 반영한다는 명분으로 일부의 자극적, 선정적인 사례를 일반화 시켜 오히려 그걸 퍼뜨리는 역할을 하고 돈버는 인간들은 따롱 ㅣㅆ다.

현실적으로 보니까 생각대로 안된다-그걸 현실적으로 만드는게 바로 '인수' 인데 말하자면 세상 원리에서 통하는 뭐 그런걸 발견해 가며 그렇게 하는거-근데 그 "현실" 의 진리란 참 허망하고 저질적인데 -외양, 포스, 미세한 감, 돈, 재력, 힘, 주먹(특히 동성) 등 잘난놈이 인기있는식- 어쨌든 현실에서 통하려면 그걸 밟아가는게 맞다는거다
그게 미비해서 안되거나 아니면 타고난게 구려서 안되는거

그런 다른 시간, 타이밍에서 다른 능력대로 뭐 하는듯한 근데 그게 개체나 그런게 발달타이밍-아직그것밖에 안되

근데 그렇게 접하고 꼴리는 대로 처살아도 자기좋고 인간에 좋고 좋으면 그만인 그런거 아니냐고

근데 상담원 전화통화 등 누가받을 지 모르는 랜덤한 상황에선 그렇게 타이밍이나 그거 따라 성패가 갈릴 수도 있지 않는가 그런식으로 때려맞추는 그 감이 맞을지도 모르 잖아 근데 거기도 제도라든가 인간구조라든가 구조의 힘으로 그런 '확률' 을 낮추는 그런게 있더라는 것이다 에이즈 막듯이 그런-에이즈가 위험한게 가끔 "어디서 걸렸는지" 모르더라는 것인데 점막감염등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뭐 감염력 없다지만 손잡이에 정액이 묻었는데 그걸 만졌다가 그게 그냥 점막에 묻은 것이다 그래서 감염가능성도 있고

왜, 어떻게 등도 결국 인간이 던져진 시공간 안에서 그냥 만든 개념들일 뿐이다- 그러므로 왜사는가? 도 심해어가 진화하고 먹고 똥싸듯 인간이 그냥 처만든 개념 돌아가는 뇌의 한 부분에 불과하므로 사실 무의미한 질문이고 왜사는가? 라기 보단 인간입장에서 어떻게 사느냐? 가 더 중요한 것이다.
사는데 이유가 없다고 죽어야 하나? 그런 오류가 발생. 일단 사는게 먼저고 그다음이 어떻게 사는거냐다. 이유가 있어야 사는게 아니다. 이유가 있어서 태어난게 아니다. 일단 태어난게 먼저 있고 이유는 나중에 찾았던 것. 존재가 먼저다. 말하자면 악이라는 것도 인간이 있어서 악인 것이지 악이 먼저 있어서 악이라 한건 아니다. 인간이 생기고 근시안으로 대가리를 돌리고 필요에 의해 "악" 이라 느끼는거지-자기보호, 질서유지등- 그냥 사실 인간은 "악이 어디서 왔습니까?" 그러면 그냥 인간이 생겨서이고 베푸는 것도 선이 아니다. 신은 선이라 하겠지만

"그냥 산다." -그런 "그냥" 이란 개념조차 인간이 만든거다- 사실 심해어는 지네가 어떤지도 모르고 산다는 개념조차 없다. 그러다가 한평생하고 가는건데 그나마 인간은 지능적이고 더 잘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하는 부분이 있기에 그냥 사는중에 더 나을 수있고 "어떻게" 로 개선이 가능하고-신이 허락한 부분- 따라서 애초에 도덕없이 행동하는게 당연하나 제도화 했을 뿐이다 구조가 인과에 영향받으며 인류 역사상 제도도 만들고 하는 부분이나-그후에 인과라도 제도나 구조가 제지- 법없이 하고 인식하는게 인간이 현재 그러듯 그런식 인식하는 거고 그런 부분 안죽어서 산다.

모르니까 다른데로 빠지는거지

도에 따라 산다는건 그런거다. 윤리나 도덕, 뭐 그런데 얽매이거나 일을 망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면 되고, 안되고의 그런 것-말하자면 그렇게 하면 직장에 짤리고 아니면 안짤리고 승진한다 그런게 있다면 그게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고 부당해도 그 룰-그러나 근시안으로 토사구팽이라면 또 안될 것이다- 대로 하여 즐거운게 맞다. 마치 여호와 말씀 따르듯-부당해도- (바꾸질 못하니) 그게 '인수' 다. 그런데 그런 원칙을 들이밀어 "부당하니까 하지 않겠다." 하면 물론 부당한걸 피하면 당할 확률은 적다-거의 모든 부당한 판에선 비인간적이고 인권무시, 참극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으니- 세상 인간 벌레들이 얼마나 더럽게 사는지 모를 것이다- 단지 다들 다 모르고 사는데 왜사는지 등 그런 현시점 타임라인 뭐 그런데서 안당하고 사는게 그냥 생존의 룰- '더 뛰어나게 사는게 중요한' 그런 부분이다.- 대로 잘사는 것 자기가 양심에 찔리거나 한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다- 양심을 지키고 더 얻는게 크니까 그게 기준

별별 쓰레기 인과가 다있고 그냥 패배하고 적자생존일 따름인거 같으니

잘못돌아갈 수 있으니까 누구나 그러므로 존경도 필요없고 뭣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 다만 강요하는 미친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게 개불행 인생막히는 지름길-사방이 꽉꽉

어차피 사는데-죽을 순 없으니-어떻게 사는게 좋냐

왜 사는가? 는 질문에 사는 데는 이유가 있어서 사는 게 아닙니다. 사는 게 먼저 있고 이유 찾는 건 나중에 있는 문제입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질문해야 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질문자는 명쾌한 답변에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결국 즐겁게 사느냐, 괴롭게 사느냐가 관건인데, 그것은 결국 본인의 선택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결혼을 했다면 같이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의견을 서로 조율하며 살아야 한다는 답변도 명쾌하게 다가왔습니다. 짧은 문답이었지만 가슴이 시원해질 수 있었습니다.

소치 동계올림픽이 한창입니다. 출전한 운동선수들은 지난 4년간 갖은 노력을 해서 오늘에 이르렀겠지요. 비록 올림픽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지금도 궂은 땀을 흘리며 운동선수로의 꿈을 키워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비록 운동선수가 되었지만,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불안해하는 한 청년이 법륜 스님에게 질문했습니다.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 자세를 갖고 임해야 할까요?









- 질문자 : 저는 한국여자 골프협회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브투어’라고 야구로 빗대어 말하면 마이너리그죠. 비록 지금은 마이너리그에 있지만 제 꿈과 열정까지도 마이너리그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큰 꿈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제 분야에서 땀 흘리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현실을 직시하다 보면 제가 많이 뒤처져 있는 것 같고 꿈이랑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고 제 꿈 때문에 가족들이 희생되는 것 같고 그런 것들 때문에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도 있거든요. 하지만 의구심보다 제 신념이 강하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으리라 확신도 듭니다. 이 과정에서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스님의 응원 메시지를 듣고 싶습니다.



 법륜 스님 : 포기하시지요.



- 질문자 : 더 하고 싶습니다.



- 법륜 스님 : 벌써 질문할 때 심리 상태를 보면 그 정도 갖고는 우수한 선수가 되기 어렵습니다. 우수한 선수가 되려면 집중력이 엄청나야 됩니다.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아무것도 눈에 안 보이고 오직 거기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성공할까 말까 이런 생각도 안들 정도로 집중이 있어야 문리가 트이고 한 단계 돌파가 일어나는 거예요. 될까 안 될까 통밥을 굴리는 건 벌써 욕심을 내는 거예요.



능력보다 결과를 더 많이 얻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에 지금 고뇌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공연히 가족한테 피해 주지 말고 여기서 적당하게 자기 원칙들을 갖고 나가는 게 낫다. 내 말을 듣고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게 좋아요.



그런데 여기서 자기가 다시 해보려고 하면 “부모님 도와주십시오. 1년 해보고 안 되면 포기하겠습니다.” 하고 기간을 딱 정해야 돼요. 친구 만나느니 뭐 먹느니 어쩌니저쩌니 이런 건 딱 버리고 목숨 걸다시피 몰두를 해서, 그게 되면 하고, 안 되면 포기를 해야 돼요. 집중을 안 하고 늘 끌고 가거든요. 그러면 인생 낭비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끼쳐요. 제가 볼 때는 지금 포기하는 게 낫다.




두 번째, 그래도 도전을 하겠습니다 한다면 시간을 정해라. 6개월이면 6개월, 1년이면 1년 딱 정하고 그 안에 안 되면 무조건 포기다. 그러면 그 기간 안에 죽기 살기로 온 힘을 다해서 핑계 없이 몰두를 해봐서 그게 되면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정해 놓고도 오늘 마음 다르고 내일 마음 또 다르고 조금 피곤하면 딴생각하고 또 딴생각하고 이러면 안 돼요.



- 질문자 : 스님 말씀이 예상과는 달리 다소 충격적 이기긴 하지만, 올해 목표가 그거였거든요. 1년 안에 지금 모든 걸 다 쏟아 부어서 한다는 것이었는데..



- 법륜 스님 : 그런데 자기가 모든 걸 다 쏟아 부어서 한다고 생각만 했지 실제 삶이 그렇게 온전히 집중이 됩디까? 또 뭐도 보고 뭐도 하고 이래저래 다 챙겨가면서 합디까?



- 질문자 : 저는 나름대로 억제했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노력을 하고 있는 상태고요. 그래서 더 격려를 받고 싶어서요..



- 법륜 스님 : 나름대로 노력하는 정도여서는 안돼요. 나름대로 노력해서 어떻게 돌파를 합니까? 아예 타고나서 저절로 되는 사람이 아닐 때는 나름대로 노력하면 안 돼요. 나름대로 노력하는 수준 갖고 어떻게 되겠어요? 혼신의 힘을 다 해야지요. 내가 생각해도 나 스스로에 대해서 감동의 눈물이 막 날 정도로 해야 돼요. 코치나 부모님이 내가 몰두하는 걸 보고 옆에서 감동합디까, 감동 안 합디까?



- 질문자 : 감동은 하셨지만 무한한 감동은 안 하신 것 같아요.



- 법륜 스님 : 그러면 안 돼요. 내가 안 하겠다 해도 옆에서 막 해라고 할 정도로 감동을 해야 돼요. 얘기를 딱 들어보니 집중이 덜 되고 있다 이런 얘기네요. 그러니까 오늘 얘기 듣고 자기 습관대로 하면 안 됩니다. 자기 생긴 대로 놀라면 그만두던지, 아니면 목표를 향해서 내 습관을 뛰어넘어서 도전을 하려면 오늘 이 시간 이후로 생각을 완전히 달리 먹어야 돼요. 나름대로 노력한다는 그런 정도 갖고는 안돼요. 딱 시간을 정해서 그 안에 해보고 안 되면 버린다. 이렇게 몰두를 해야 돼요. 집중력이 놓아져야 타파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야 확 달라지는 거예요.



성냥불을 켤 때 슬 슬 500번 문질러도 불이 안 납니다. 탁하면 한 번 켜도 불이 납니다. 500번 문지르고 그다음에 탁 켜니 불이 나니까 ‘아, 501번째 불이 나구나’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 끈다고 좋은 거 아니에요. 문제는 얼마나 집중하느냐입니다. 그리고 가족으로부터 독립해야 돼요. 지금 몇 살이에요?



- 질문자 : 지금 24살이요.



- 법륜 스님 : 골프에 24살이면 벌써 늦지요.



- 질문자 : 아직 한창입니다.



- 법륜 스님 : 늦어요. 그러니까 한창이 되려면 이미 20대 초반에 돌파를 해야 하는데.. 계속 연습해서 대기만성하려면 집안이 아주 넉넉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벌써 집안에서 희생이 되는 것 같다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충분하지 못하다는 얘기 아닌가요?




그러니까 어떻게 할래요? 오늘부터 탁 포기하고 그 재능으로 골프 가르치고 돈벌이 해서 집안도 같이 돕고 이렇게 해서 살래요? 시간 정해놓고 몰두해 볼래요?



- 질문자 : 몰두하겠습니다. 저한테 지금 두 가지 방안을 주셨잖아요. 포기하거나, 정말 혼신을 다해서 하거나. 1년 뒤에 제가 모습으로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청중들 응원의 큰 박수)




근데 즐겁게 사는게 목표가 되는게 아니라 살아있는 것 자체가 즐거워야 한다고 하지만 살아있는거 자체가 즐거우려면 인간 생리상 그런 외부 시선이라든가 그런데 충족이 되야 하기 때문에-생식기나 당대 또래등- 역시 다시 즐겁게 사는게 목표가 되게 되고 이루어야 할(공평하게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것들이 생기게 되는데 그런식으로 '무소유' 하면 그건 세속에서 노숙자 밖에 안되기에-룰을 바꿀 힘이나 지구 법칙을 바꿀 힘이 없어(신이 정했다고 한다. 씨발:온갖 만행이 일어나는걸 방치)- 결국 순환논리에 빠지게 되는데 이게 불교헛점

탁상공론
중들에게나 맞는 처방
살아있는것 만으로 고맙다 하라고 하지만 실상 목표세워서 강인하게 하면 얻어지는 그런 쾌감이 있는데 그걸 못겪고 세상놔버린 중들의 설법


직장생활 너무 괴로워서 눈물이 날 정도예요법륜스님의 희망이야기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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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의 스트레스에 대한 질문과 법륜스님의 답변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썩 내키는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먹고 살기 위해선 직장을 그만둘 수도 없는, 진퇴양란 속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 소개하는 이 문답이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입사한 지 4개월 되었다는 어느 직장 여성분이 울면서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 질문자 : “아침에 회사에 가려고 하면 너무 괴로워서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도 눈물이 나고, 집에 돌아올 때면 제 자신이 처량하기도 하고 가슴도 답답합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데, 주위에서는 요즘처럼 취업이 안 되는 시기에 그런 대기업에 다시 들어가기도 힘들고, 또 여자로서 오래 할 수 있는 직업이니까 버텨보라고 하는데, 저는 하루하루가 괴롭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법륜스님은 담배 피우는 것을 예로 들며 질문자의 고민에 가볍게 답했습니다.




- 법륜스님 : “어떤 사람이 담배를 안 피우는 친구한테 “이 담배 좋으니까 한 대 피워봐라.”라고 말합니다. 그 친구가 피워보니 목구멍이 따갑고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옆에서 자꾸 좋은 담배라면서 부추기니 또 피웁니다.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면서, 기침도 콜록콜록 해가면서 피웁니다. 안 피우면 되는데, 너무 좋은 담배라고 하니까 아까운 거예요. 안 피우기는 아깝고 피우려니 목도 따갑지만, ‘괴롭다, 괴롭다’ 하면서 계속 피웁니다. 참 어리석은 사람이지요.




지금 다른 사람들이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고 부러워하며 그만두는 것을 말리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정승도 저 하기 싫으면 그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좋은 직장이라고 말하는 건 본인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거예요. 정 괴로우면 그만둬야죠. 내 인생인데 왜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요. 내일 아침에 회사에 가서 “안녕히 계세요.” 하고 그만두세요.




그런데 만일 그렇게 못 하겠거든, ‘왜 미련이 남을까?’ 그걸 생각해 보세요. 돈 때문이라면, 파출부라도 해서 벌면 되지요. 파출부를 하기에는 좀 체면이 안 서는가요? 그러면 청소부는 어때요? 그것도 그런가요? 그럼 또 다른 일거리를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하나하나 자기를 점검해 보세요. 그렇게 점검해 보고 ‘그래도 여기가 낫다, 청소부보다는 이게 낫고, 파출부보다는 이게 낫다.’는 생각이 들면 그냥 다니세요. 폼도 잡을 수 있고 돈도 많이 받을 수 있는 직장인데 그 정도 고생 안 하고 어떻게 다니겠어요? 그러나 ‘정말 천만금을 준다고 해도, 아무리 좋은 대우를 해 준다 해도 난 이건 싫다.’ 이런 생각이 들면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울 필요도 없어요. 이렇게 운다는 건 그만두려니 아깝고 다니기는 힘들다는 거예요. 그 뿌리는 욕심입니다. 그걸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어려우면, 문경에 오세요. 백일 동안 행자 생활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백일 동안 한번 행자로 살아보세요. 새벽부터 일어나 기도하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하루 종일 노동을 하면서 생활해 보세요. 저녁에 고단한 몸으로 눈을 감으면 어느새 일어날 시간이 되는 생활을 하면서 복을 지으면 지혜가 좀 열립니다. 백일 동안 해도 안 되면 또 백일 더 하고, 그래도 안 되면 또 백일 더 하고, 이렇게 1년쯤 하면 눈이 열리고, 그래도 부족하면 3년쯤 하면 업식이 바뀝니다. 그러면 남보다 3년이 늦은 것 같죠? 그렇지 않습니다. 평생을 헤매는 것에 비해서 3년 먼저 복을 짓고 출발하면 훨씬 빠릅니다.




그런데 “안녕히 계십시오.” 하든지, 그렇게 못할 처지거든 마음을 확 돌이키세요. 막노동하는 것과 비교해서 ‘막노동을 하면 하루에 5만 원밖에 안 주는데 오늘 일당 7만 원이나 생겼다.’ 이렇게 생각하고 기쁜 마음으로 다니면 됩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주인이에요. 누구도 책임지지 못합니다. 그러니 남의 말 듣지 말고 본인이 결정해서 사세요. 그래도 결정을 못 내리겠거든 동전 양쪽에 각각 A와 B를 적어서 던진 다음에 A가 나오면 그만두고, B가 나오면 계속 다니세요. 인생은 그렇게 고민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냥 살면 됩니다. 아무렇게나 살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가볍게, 그냥 살면 됩니다. 인생은 아주 단순합니다.




그런데 세상이 복잡하고 인생이 복잡한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사실은 내 머릿속이 복잡한 거예요. 내 머리가 복잡하지 세상이 복잡한 게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자기의 욕심을 내려놓고 가볍게 결정을 내리면 머릿속도 금세 단순해질 수 있습니다.”




- 질문자 : “감사합니다.”




울먹이던 질문자의 표정이 어느덧 밝아져 있었습니다. 눈물이 나는 이유는 그만두려니 아깝고 다니려니 힘들다는 것, 그 뿌리는 욕심이라는 지적이 가슴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욕심인 줄 모르기 때문에 계속 저울질을 하게 되었겠지요. ‘이럴까 저럴까’ 고민이 될 때는 ‘아, 욕심이구나’ 먼저 알아차리고 선택에 대한 책임의 문제로 바라본다면 선택이 훨씬 가벼워질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남편이 이혼하자며 따귀를 때렸습니다법륜스님의 희망이야기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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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분이 “남편이 이혼하자며 따귀를 때렸다”며 법륜스님에게 울먹이며 질문했습니다. 스님의 답변 속에서 인간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급증하고 있는 이혼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우리사회에 이혼 문제는 굉장히 심각합니다. 참고 억누르고 살다가 급기야 큰 화를 부르기도 하지요. 이혼문제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참 좋은 문답이었습니다.













- 질문자 : “어느 날 갑자기 남편으로부터 이혼하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제가 미워서 꼴도 보기 싫다는 것이었습니다. 13년 결혼 생활 동안 많은 폭언과 무시를 당하면서도 남편 비위맞추느라 참고 살아왔습니다. 저도 격해진 마음에 할 말, 안 할 말 다하며 싸웠는데 따귀를 한 대 때리더라고요. 이제는 남편이 무섭고 혐오스럽습니다. 살아도 걱정, 안 살아도 걱정입니다.”




- 법륜스님 : "질문하신 분 말씀에서 모순점이 발견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잘 듣고 모순점을 찾아보고 본인이 해결방안을 선택해 보세요.




첫 번째, 헤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남편이 내 마음을 이렇게 잘 알고 내가 편안하게 이혼하도록 해주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이혼을 해도 친정식구들이나 시댁식구들이나 아이들에게 할 말이 있잖아요. 사실 나도 살기 싫었는데 남편이 먼저 말을 해주니 내 체면을 살릴 수가 있잖아요. “나는 살려고 했는데 남편이 못살겠다고 하니까~” 이러면서 명분이 있게 헤어질 수 있다는 말이지요.




싸우지 않고, 갈등 일으키지 않고, 여러 측면에서 내게 유리한 상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에게 고맙다고 해야 합니다. 그래도 13년 동안 살았다고 나에게 유리하도록 여러 가지 어려운 입장을 고려해주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헤어지는 방법이 하나 있어요.




두 번째, 헤어지지 않고 같이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살펴보면 남편과 아내, 두 사람 가운데 남편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있어요. 내가 남편 보기 싫은 이상으로 남편은 내가 보기 싫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나는 참으며 살아왔지만 남편은 참다 참다가 더 이상 못 참겠으니 먼저 터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남편이 더 살기가 힘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질문하신 분은 ‘어떻게 자기가 살기 힘드나, 내가 살기가 힘들었지’하고 생각하겠지만 남편이 더 살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먼저 말을 꺼내는 겁니다. 남편의 상처가 더 심하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에게 참회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일 년에 몇 번씩 맞는다는데 보살님은 13년 만에 처음 맞았잖아요. 그러니까 고맙게 생각하고 ‘당신 말이 맞습니다. 당신 말이 맞습니다.’ 이렇게 계속 엎드려 절하면서 참회를 하면 깨치게 되요.




‘저 사람이 나 때문에 힘들었겠다. 정말 나 같은 사람하고 살기 힘들었겠다.’




이것을 깨닫게 되면 내가 좋아지고 그러면 그 사람도 나중에 변하게 됩니다. 이것이 같이 사는 길이고 운명을 바꾸는 길이지요.




성질대로 살려면 헤어지면 되고, 같이 살려면 자신을 좀 바꾸어야 해요.




겉으로 보면 남편이 나쁜 사람입니다. 아내한테 욕하고 주먹질하는 나쁜 사람이지요. 그런데 업으로 보면 남편은 심기가 약한 사람이에요. 겉으로 보면 아내는 두들겨 맞는 약한 사람이지만 사실 심기가 강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부딪히면 심기가 약한 남편은 마음의 억눌림을 당해요. 억눌림을 당하니까 남자 체면에 억눌리지 않으려고 고함을 지르고 안 되면 주먹을 쓰지요. 업으로 말하면 이렇게 두 사람이 갈등을 일으키고 살다가 남편이 먼저 죽거나 헤어지자고 합니다. 옛날에는 이혼이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남편이 단명했습니다.


남편을 안 죽이고 같이 살려면 숙여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아내가 이기고 있다는 겁니다. “매일 지는 데요” 하지만 아닙니다. 벌써 남편이 고함을 지르고 주먹을 휘둘렀다는 것은 아내가 이겼다는 겁니다. 그래서 져줘야 해요. 부딪히면 남편이 상처를 입기 때문에 내가 숙이면 됩니다. ‘알았습니다.’ 하고 남편에게 무조건 숙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숙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정진을 하라는 겁니다. 부지런히 정진을 하시면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 질문자 : “감사합니다”




질문자의 얼굴이 한층 밝아져 있었습니다. 청중들도 모두 기뻐했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새겨들어서 부디 질문한 여성분이 남편분과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시간이 가서 어쩔 수 없이 뭐 그러나 우연도 있고 그러나 그런 기반적으로 구조나 그런게 있기에 그걸 노력하면 거의 100% 까지 맞출 수 있다. 시대마다 다르다 하나 패턴성이 있어서

마치 사진찍을때 우연성에만 의존하면 다 망칠 확률이 높으나 그게 발달하거나 혹은 노하우 깨달으면 성냥 불 켜듯이 일부러 우연성 효과까지 하여 작품 만들어내고 히트치듯 그런거....

스님께 물었다 "사주팔자나 운명이 정말 있나요?"법륜스님의 희망이야기
20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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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 : “사법시험을 준비하다 작년에 건강 문제로 갑자기 그만뒀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어머니가 점을 봤더니 제가 그때쯤에 시험을 포기할 거라고 했다는 겁니다. 저는 지금껏 점 같은 데 의지하는 사람들이 한심스럽고 열심히 사는 만큼 보상이 따르는 게 인생이라고 믿었는데, 삶의 신조가 흔들리고 한 방 먹은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앞길이 답답하다 보니 저도 거기서 점을 보게 됐습니다. 제 사주가 공무원에 잘 맞고 꼭 합격할 거라고 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사주팔자나 운명이 정말 있나 싶고 혼란스럽습니다.”

- 법륜스님 : “세상일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고, 누가 보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눈먼 사람이 코끼리 다리만 만져보면 코끼리는 기둥같이 생겼다고 하고, 꼬리만 만져보면 빗자루 같이 생겼다고 하고, 코만 만져보면 뱀처럼 생겼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말이 부분적으로는 일리가 있지 않습니까. 인류가 오랫동안 믿고 의지하고 전해 내려온 풍습이나 이념이 있다면 그 나름대로 일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까지 존재할 수가 없겠죠.



그런데 일리가 있다고 해서 모두 진실인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과 30분쯤 이야기하는 동안 그 사람이 담배를 3대 피웠습니다. 내가 그에게 “어제도 담배 피웠죠?”라고 물었다면 그 말이 맞을 확률은 거의 100%겠지요. 하지만 “당신은 내일도 담배를 피울 겁니다.” 했다면 그 말은 얼마나 맞을까요? 99% 맞으리라 예상할 수는 있지만 100%라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이 오늘로 담배를 끊을 수도 있고, 내 말을 듣고 기분이 나빠져서 하루 정도는 안 피울 수도 있으니까요. 삶에는 가변성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미래는 100%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해진 운명대로만 인생이 움직인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질문자의 말처럼 인생이 언제나 열심히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보장한다는 생각도 맞지는 않습니다. 세상은 크고 길게 보면 필연적인 인과법칙에 의해 움직이지만, 순간순간의 짧은 시간만을 보면 우연적 요소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모든 일이 필연적이라고 하는 것도 맞지 않고 다 우연이라고 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기계적인 필연론보다는 약간의 가변성, 불확정성을 인정하는 편이 더 현실에 가깝다고 하겠죠.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는, 노력하는 것은 내가 할 일이고 결과는 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질문자가 기독교 신자라면, 모든 게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니 매사가 그분의 뜻대로 이루어진다는 걸 믿어야 하겠죠. 내가 할 일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뿐이고 시험에 붙고 안 붙고는 하느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붙는 게 좋은 일이면 붙게 해줄 거고 떨어지는 게 좋은 일이면 떨어지게 해줄 겁니다. 그래서 ‘주여!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시험에 붙는 게 나와 세상에 꼭 좋은 일만은 아니니까요. 같은 이치를 불교적으로는 ‘다만 인연을 따른다’고 표현하는 겁니다.



물론 이런 것들을 보는 것이 다 나쁜 것은 아니고 좋은 점도 있습니다. 질문자도 공무원시험을 보면 꼭 합격한다는 말에 희망을 갖지 않았습니까.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일종의 심리적인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물에 빠져 죽은 아들을 위해 굿을 하는데 무당이 물속에서 머리카락 하나를 건져내어 태우면서 아들의 영혼이 물속에서 나와 천당으로 갔다고 하면 그냥 말로만 하는 것보다 부모 마음에는 훨씬 위로가 됩니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믿음의 문제에 대해서는 옳고 그름을 논할 게 아니라 다만 그 믿음이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늘을 믿든 나무를 믿든 돌멩이를 믿든, 믿음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믿음의 내용은 진위를 따질 수도 없고 따질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건, 믿음은 믿는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쩌다 한 번 신년 운세 보고 위안 삼는 정도는 큰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100% 믿는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비난할 필요도 없습니다.”



- 질문자 : "감사합니다."


생각없이 남따라 사는 놈보다 못살지-근데 그게 이유가 있다 적자생존이 된 그런게 사실은 기본적으로 남따라하는거거든-근데 그게 연예인이나 움직이는 중심축이 있어 그런 벌레들 돈벌어준다는게 문제고 바꿀 힘이 없다는 것도 문제지 힘이 있다면? 굳이 그럴 필요가 있겠나


참 신이 방치한 좆같은 사회-태생부터 참 개판이다 쓰레기 세상

인과를 그렇게 만들어가면 거기서 그런게 나오나 거기서 안흔들리는 그런 '구조' 사실 그런게 있으면 안흔들리지

옛날에 학교다닐때 반에 거의 통찰력이 남다른 그런 새끼가 있었음에도 일진들한테 처맞고 밥빼앗겨먹고 별다른 수가 없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인간의 생각이란 것도 결국 그런거 아닐까-이세상에서 그냥 돌아가는거 이해해봤자 인간원숭이 생태일 뿐이고 결국 그걸 쥐흔드는건 결단, 행동력과 그런 실제적인 힘"(돈이나 무력이나 구조 따위) 을 가진자들이고 그건 우연으로 했건 노력으로 했건 그게 더 중요하다는거-철학적 생각이 뛰어난자보다 사냥술을 잘펼치고 총을 가진자가 사자를 잡을 수 있듯이 그런거 사실 그게 사는 법이고 세상의 본질

그러니까 일단 시공간이 생기고 거기서 인간의식이 생기면서 일어나는 온갖 인과 잡다한것과 시궁 시발창에 시츄에이션들인데 인간이 그렇게 형성된 쾌, 불쾌의 기준으로 "지옥에 갔다." 라고 해버리거나 그냥 사라졌다 해버리면 그게 마음이 불편하기에 그냥 천국에 갔다라고 그냥 생각하는 것이라고........

실제로 정해진게 있을 수도 있긴하나 신의 뜻대로

극락이 현실보단 좋은데라고 인간뇌가 상대적으로 생각하기에 가길 원하는 거 그렇다고 현실보다 좋은데니 빨리 가라? 그건 아니다-사실 확실한건 현실밖에 없고 나머진 그냥 인간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심해어가 사실 지능이 있다면 오만가지 틀린걸 만들어낼 수 있듯-적어도 심해안에선 검증불가하니까- 인간도 마찬가지로 오만 이상한걸 만들어낼 수 있다는거다.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이니라.
믿는자에게 "복" 이 있다는건-믿어서 죽은후에 천국이 있건 없건 현세에 도움이 된다는 거지.

똑같이 외모 콤플렉스 과거를 겪고 나아져서 자기 외모를 검증하고픈 욕구에 그렇게 모델한답시고 설친다해도 전자는 외모가 나와서 팔리고 후자는 그게 안되서 못하고-인간들은 대다수 그렇게 껍데기만 본다 그시점에 무당이나 코넌도일 별로 없음 있어봤자 적다. 불완전:훗날 누가 반추한다 해도 그건 이미 그시점 떠나고 그땐 아무도 해결못했다 그러기도 바빠 벅찬인생들- 또 모델된애 흥청망청 어쩌다 재수없게 사는거 보고(구조도 영향이겠지만) 자기가 모델안되서 다행이다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거 그런게 인생

결국 지나니 다 쓰레기-그때충족해야 했다는거 빼먹은 후회 그냥 뇌 별로 자극못하고 뒤지는 "자기" 불행

사실 핵심은 진짜 지옥이 있냐 없냐인데 그걸 현세에 어떤 도움주느냐?하는 다른 문제로 비껴가는 것에 불과하다.
자기도 모르니까

안좋은 문제를 골똘히 생각하지 말라- 그건 많은 철학자들이 새겨들을 말이다. 애초에 물질에서 사후를 논한다는게 불가능한건 아니나 쓸데없는 생각을 하다가도 발견할 수 있고 그러나 현재를 버린다는게 문제다-가장 더 중요한 현재의 삶을

후에 노벨상 타도 보상못받음

남들하는 그냥 보람찾기, 즐거움 찾기 보다 못한거 인습보다 못한 창안은 쓰레기다.

자기에게 천국이면 되나

좋은 조건의 결혼 상대를 찾는 욕심이 강해요, 어떡하죠법륜스님의 희망이야기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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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강연에는 젊은 청춘 남녀들의 질문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결혼”에 대한 어느 아름다운 20대 여성분의 질문을 소개해 드립니다. 결혼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많은 힐링이 될 것 같아요. 읽어 보아 주세요.







- 질문자 : “불교를 만나 마음공부 하면서 제가 흔히 말하는 좋은 조건의 결혼 상대자를 찾고자 하는 욕심이 강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마음이 그렇다 보니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보면서도 결혼까지는 성사가 잘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상대의 덕을 보고 싶어 하는 제 마음이라는 걸 알고 있고, 그 결과 저 자신이 괴롭고 힘들어질 거라는 것도 짐작이 됩니다. 그런데도 막상 욕심이 쉽게 버려지지 않습니다. 기도로 마음을 다스리고 욕심을 버릴 수 없을까요?”







- 법륜스님 : “이런 것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내 욕심이 일어나는 대로 행동했을 때의 결과를 미리 생각해보고 욕심을 내려놓든지, 욕심대로 하고 나서 그 과보를 받아들이든지, 그 이외의 다른 선택은 없습니다. 욕심을 부린 결과가 재앙으로 나타났다 해도 그건 꼭 상대가 의도적으로 나를 이용하거나 사기를 치려고 해서가 아니라 물고기가 낚싯밥을 물듯이 내가 스스로 미끼를 찾아 따라다닌 격이니까 자기가 한 행동, 자기가 선택한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면 됩니다.



지금 질문자는 욕심을 버리고 싶지만 버려지지가 않는다고 했지만, 정말로 욕심을 버리고 싶다면 그냥 버리면 그만입니다. 담배가 내 몸에 해로운 줄을 확실하게 안다면 그 자리에서 탁 던져버리고 안 피우면 되는 것과 같습니다. 하루에 20개비 피웠다고 해서 다음날 19개비, 그 다음 날은 18개비, 꼭 그렇게 줄여가야 합니까.



내 인생에 나쁜 과보로 돌아올 줄을 알면 저절로 버려지는데 그걸 가지고 괜히 기도하고 절한다고 다리 고생시켜가면서 매일 조금씩 버리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그렇게 되지도 않습니다.



욕심이 일어날 때는 자기가 지금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 사실을 그 순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됩니다. 애써 욕심을 버리려고 노력할 것 없습니다. 욕심이라는 것이 무조건 버리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버려지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도 욕심이 버려지지 않으면 똑바로 하지 못하는 자기 자신을 학대하게 됩니다. ‘나는 역시 안 되는구나. 나는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이렇게 자기를 비하하게 됩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도 괴로운 일이지만 이런 식으로 자기를 미워하는 것도 또 하나의 괴로움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수행은 쉬워야 되고, 안 되는 일을 하려고 너무 애를 쓰는 것도 좋은 게 아닙니다.



그러니 우선은 다만 알아차릴 뿐입니다. 욕심이 일어나면 ‘내가 지금 욕심을 부리고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고, 욕심을 부렸다가 나쁜 결과가 생기게 되면 ‘내가 욕심을 부려서 이런 과보를 받는 것이구나.’ 이렇게 마치 가까운 친구를 지켜보는 것처럼 자기의 상태를 자각하는 겁니다. 그렇게 두 번, 세 번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자기 마음과 행동의 움직임을 자각하는 힘이 생겨서 저절로 욕심을 경계하고 조심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그 후로도 몇 번의 실수를 되풀이하겠지만 그런 경험을 축적해 나가다 보면 순간순간 찰나에 알아차림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내 욕심이 일어나는 대로 인물 좋고 그럴듯해 보이는 사람을 따라다니며 사귀어보고 그 과보를 되풀이해서 경험하다 보면 세상일에는 다 대가가 있기 마련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욕심은 저절로 사라지게 마련이지요. 상대를 보는 눈이 생긴다는 것은 바로 그런 말입니다. 그런 일들을 상처로 받아들인다면 사람을 만날 때 두려움이 생기겠지만, 값진 경험으로 삼으면 상대를 알아가는 지혜가 열립니다.

다섯 번이든 열 번이든 여러 사람과 자꾸 데이트를 해보고 사귀어 보고 헤어지고 하는 동안 욕심을 부린 과보를 직접 경험하면서 반성하면 욕심에 끄달리지 않고 그 사람을 제대로 보는 안목을 갖게 됩니다. 잘난 사람도 만나보고, 못난 사람도 만나보고, 돈 있는 사람을 만나면 돈 있는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하고, 잘생긴 사람을 만나면 잘생긴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연구하고, 그렇게 매사를 경험 삼으면 됩니다.

그래서 인생에서는 실패라는 게 없습니다. 실패를 경험으로 삼아서 간직하면 그것이 능력이 되어 성공의 기초가 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를 많이 만들어 보세요.”



- 질문자 : “감사합니다.”







질문한 여성분이 환하게 웃자, 청중들은 큰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질문한 여성분에게 스님의 대답을 듣고 소감이 어떤지 물어봤습니다.



“어른들이 늘상 해주시는 정해진 이야기를 해주실 줄 알았는데, 연애 고수들이 해주는 그런 이야기를 해주어서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너무 이것저것 재지 말고 사람을 진심으로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연애 고수가 전해주는 비법을 스님이 전해주어서 참 신선했다고 하네요. 이러다가 법륜스님이 연애 상담 1인자로 등극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청춘들은 법륜스님을 '월드 베스트 쿨 가이'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법륜스님의 '쿨한 연애 비법'이 청춘들에게 큰 힐링이 된다는 뜻이겠죠.


도시의 냉혹한 심장으로 끌려들어간 인생이

아무리 불충분하고 덧없고 절망적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그 인생을 견뎌내야 한다.

그리고 인생의 강물은 흘러간다

다시 바다로 사람들을 떼어놓는 바다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지네도 잘모르니까 너무 편협한 것만 인식

사실 별로 못논애를 찾아 즐기든 많이 논애를 찾아 그러든 상대적인 충족일 뿐인데-자기맘에 들면 그만 유혹에 초점을 맞춰야-물론 정서공유도 실존이나 어차피 심리대로 적당히 악할거 나쁜 점도 있고 의리도 심리고 뭐 실존도 될 수 있지만

입나오고 하면 병신같이 보이는 때가 있어 정신과 따로 돌아가는 거겠지

그이유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이라고-지가 비참해서 였겠지 지기준에

예쁜 애들은 제일 잘나가는 애들과 놀고 그래서 그런 혜택을 입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연결되고

굳이 "사는 이유" 에 대한 답을 얻을 필요있을까- 그건 자연발생적인 인간-우주나 뭐 신의 뜻일 수는 있으나 묵살된 인간의 것이기도 하다 인간은 그냥 태어나서 충족하는게 답일 수 있고 사는 이유같은건 그냥 주어져서 비웃듯이 처살면 그만 아닐런가 생각

모든 생물은 살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계속 존속할 수 있덨던 거지요 다른 고차원적인 이유는 없습니다. 다른 여타 잡설들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이론이죠 주어진 환경에 살아남게끔 설계된 생물만이 생존해서 이어온 것입니다 환경이 바뀌면 그 바뀐 환경에 살아남기 적합하게 설계된 생물이 살아 남았죠 . . . 이것이 진화론입니다

맛봐서 뭐 어쩌라고 어쩌라는건데 행복그까짓거 느낄려고 내가 이런 생고생 해야해?왜 하나님이면 하나님 답게 신처럼 착한사람처럼 살라고 왜 쓸모없는 인간을 만드는건데? 그리고나서 왜 지옥에 던진다고 그러는데? 지금 인간갖고 노는거야? ㅆ발 누가 만들어달래?!

그냥 새로운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 어차피집에올거 왜놀러가나요? 어차피똥눌꺼 밥은왜먹나요?

어차피 살을때 -다 인간이 거기서 거기고 돌아가고 충족하고 고통 호불호 똑같고 그냥 역할극을 위해 사는건데- 거기서 거기이듯이 굳이 이유를 찾기보단 생전에 충족하고 사는게 인간 현재-시공간에 던져진 인간의 책무이고 좆같은 신에 대한 배반

추억을 위해 다 받아주어야 할까 혹은 훈육해줘야 할까 하지만 사실 훈육도 추억에 다 들어가므로 그렇게 하는게 좋지 사람 캐릭터 마다 사실 누리고 가는게 인간 생의 전부 아니겠나

까치들은 흰까치를 배척-근데 그냥 본능으로 "자기" 들 입장에서 까치를 배척하고 따돌리는거겠지만 그걸 해석하면 천적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그런 회로가 발달-극혐등-하였다고 해석하듯이 인간도 본능으로 "자기" 로서 하나 그런 이유가 존재하는 그런게 있다. 그런 시스템-그냥 싫다엔 이유가 있다.

자기들은 주류에 속해있다는 안심감으로 그렇게 왕따같거나 '찌질'-소외되고 뭐 그런 기운 뭐 그렇게 혼자다니고 하는거 욕하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기침하고 가래, 배척, 씹고

다들 뭐 안정적으로 사는거 같은데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 기분에 그런 인식에 사는거겠지 자기 꼴리는대로 지 취향대로

현실은 좀 예상보다 많이 빡시다. 상상은 90% 성공인데 현실은 0.01% 도 안됨......

깔본거지 사실은 우습게 보고-주먹으로 어떻게 해버릴 수 있단 식 쎄보여야지 체구가 문제가 아니라 체구 더 좆같은게 그러니

심리상 관습상 이해하는게 있다- 여자는 뭐 그런데서 일하면 뭐 나이 적게 말하는등 그런식으로 하는게 있음

그리고 그렇게 속이는게 정당화 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사람이 왕따로 학창시절을 날려서 자꾸 18살이라고 하는데 그걸 알지만 농담으로 그렇게 대우해주고 그런 일도 있고 혹은 정신병원에서 그래서 20살 20대 대우도 해주고 그런일 혹은 매력있고 예뻐서 32살짜리 여자가(나가요-34 살 등 다양) 24 살이라고 하는데 '까짓거 나이가 어떠냐' 하고 더 꼴려서 그렇게 했다는 뭐 그런식-남이나 친구에게도 24라고 소개하고 그냥 해버리고 살아버리고 늙어버린.......-근데 일반적으론 이해안할 수 있지 사람이나 상황, 때에 인과에 따라서 어차피 남'이라면 특히 게이나 트랜스 젠더나 쉬멜들이 늦게 정체성을 드러내고 깨닫거나 변화되는 일이 많기에-마치 연쇄살인범 형성되듯 망상이나 그런 오랜 지속과 고립, 반복, 자위 등으로 인해 스스로 믿어버리고 성정체성 왜곡, (뇌구조상 가능) 허언증 비스무리하게 그렇게 형성이 되버려서 나이를 4~8씩 12살 그런식으로 줄이는 경우가 많다. 거의 20대 중후반이나 30대 깨닫는데 그냥 외모나이로 20대 초반이라 밀고나가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그래도 헷갈려서 그냥 민증안까고 넘기는 일도 많고-어차피 민증이 1이라서 안써도 그만이니 클럽이나 술집입장말고 그렇게 절실한거도 아니라

인과로 인해서든-뭐 미시계도 그렇겠지만 하나로 절대적 그런 일부학자가 생각하는 그런건 아닌듯- 그렇게 배우고 그럼 물들고 따라하거나 강렬함이거나

오히려 그렇게 돌아와서 더 깨달은 소뒷걸음-뭐든 일어날 수 있는 막생긴

관상 잘못보고도 뽑아서 연예인 히트시키는데-물론 걸리는건 있으나 파트너쉽등 강력한 뇌의 다른거로 해결(갈등해결 어차피 인간역사상 100% 는 없고 그런 유드리가 가능한 부분도 형성되었으니)- 왜 못하나

익숙하게 떠올리고 그런 이미지로 '왜 지금 생각났나' 해도 (이런 종류 생각까지 연결) 그게 그냥 마치 진화상 필요가 그렇게 감정으로 느끼게 되듯 인식(인간이 그런식-단일체계로써 다른거나 근본구조도 그럴 가능성 높다) 단지 구조가 착각하는거 아닐까 인과를

근데 어차피 자기 기질 맞는 인간이면 끌릴거 왜 남자를 좋아하나 모르겠다. 아마 좁은 견문 때문?

근데 변태적인걸 접했다 지방에 일때문에 갔는데 사우나인데 들어가서 적응후 둘러보니까 때밀이가 아니라 보통 아저씨 때밀이인데 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염색까지한 가출청소년 느낌의 약간 미소년 양아치? 느낌의 새끼가 때를 밀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보통 수건을 두르는데 하의까지 그냥 수건 안두르고 목욕하듯이 -그리고 성기까지 문지르며? 씻어주는데 별로 불편한감없이 (뭐 더 문질러 달라는 새끼도 있었고 근데 좀 기다려 보면 사정까지 볼 수 목격할 수......있었을라나) 근데 그렇게 하면서 좀 의아했는데 나오면서 간판을 보니까 들어올땐 그렇게 주의깊게 안봤던 화살표나 뭐 그런데 '남성전용사우나' 라고 적혀있었다. 그럼 혹시 게이사우나 인가? 하는 생각에 찝찝함을 지우지 못하고 에이즈에 걸릴까봐 다시 여관으로 돌아와서 씻고 가방을 닦았던 기억이 있다.
아마 영업상 일부러 그랬는지도 -성행위는 없는거 같았지만-모르지 만남장소일수도- 페티쉬즘 비슷하게 마치 여성몸매 흡사한(멸치같이 잔근육 있으면서) 것이 그렇게 다양한 포즈(?)로 때를 밀고 하는것이 마치 그런거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

무의식적으로 균형감을 인식했던거

미세한거로 결정되는 "자격"

듣던 음악이나 기분 등으로 그런 반영되 하는 뭐 그런식의 그런거-표현상 기타 등등

잠시 가려줘도 은막이-상처는 남음.. 주의해야
좋은 점은 뭐 있어서 실수안했다는-그럴 충동이나 그런거 헤아리지 못한 부분 많을 수 있는데

굳이 올림픽을 못겪어도 그때의 정서를 누리고 느끼고 하는데 말이다 만들고-왜냐하면 밀레니엄유로댄스등 그때의 정서가 쏟아져 나오기도

근데 날짜를 바꿔가며 한사람도 많은 사주조합이 나올 수 있는데 비슷한? 이거 뭐......
-같은 사주는 확률이 그러나 ''비슷한'' 건 상당히 많이 나온다
느낌등 예를 들어 병대신 오등 오대신병 -느낌비슷 격국+

아무리 분해된 사주 천간, 지지 성분과 격국이 일치해도 그 천간+지지로 이루어지는 화학변화 일어난 그 세트가 공통점이 없으면 잘안맞고 맞지 않는다는걸 알았다-오히려 격국은 달라도 그 세트가 공통점이 있는게 공통분모 있고 모든건 결과론 적인 현상이 말하니 그런 최종느낌-그느낌을 따르면 된다-느낌엔 모든걸 내포:가정이나 정신형성 그런거로 인한 그런 착각 제외하고 (예를 들어 독실 기독교환경자라 친근한 그 특유정신,행위패턴착각등)

또 흔한 심리로 그런 패턴있으니 그런거 잘이용-그런때는 첫물은 버리는등:인간심리상

남들 다하니 그런 어색한 일상감 속에-그런 배경 뭐 꾸밈등 안심하고 하나 사실은 위험-그중에 에이즈가 있고

아마 현실로 다가오니 흥분에 그런 속에 잘 모르나 위험한 것으로 가는거고 다들 그런 일상중에 그러는 것이므로 조심해야:뭐 특별한 신호나 분위기가 있는거 아니니-그런게 있다한들

뇌 앙꼬난 상황에서 흥분, 추구, 상황이 막장이라고 쎄지는건 아니고 면역등도 그대로나 그 이하고 그냥 착각인데 사실 그런 새로운 모험등 그런 상황에서-사주가 밀어내건 뭐건 내면의 힘으로 일기예보로 이런 오류, 위험을 잘극복해야지 아무리 스릴추구에 다른 이유로 싸이코 패스가 되어버렸어도 이 난관 잘헤쳐가며
자극추구 말고 철학으로 덧입혀진 INTJ 라 그렇지 사실은 다른 이유가 실존 본질 있을것 그걸 누리려면 한번 인생 그렇게 살지 말지 시한부안되게
무의식 자살 안좋은거 대책없는 현실 떠있는 그런 벙찐 디테일 없는 혼자서 미친 그런 쓰레기 안되고 다 파탄나 그런지-집에서 그런지 집에만 있어

개는 원래 성질이 더러우나 갑술, 병술, 무술, 경술 중에 불개가 병술 그나마 여자개 뜨거운 한낮에 따뜻한 태양같은 들개

근데 한 누드 촬영회에서 사정하는 것도 예술이라고 성적흥분 상태 그런걸 거의 포르노 그라피 수준으로 담는 그런게 있었는데 그게 과연 예술일까?-간지나 센스있다고? 외설? 결국 인간이 똥싸는 기계인데 말이다. 해외에는 배설물로 전시회를 하는 그런 쓰레기도 있다는데 예술이라 주장하며...-뭐 통하고 돈벌이 하면 예술이지만 그 사주가 어떨지 심히 궁금-재성사주가 아닐런가 돈위주 혹은 정신병자

근데 발바닥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밟아서 에이즈에 감염될 수 있는 그런 경우 의심포착

근데 일반인들 기준에선 뭐 길에서 AV배우인걸 알아보면 쪽팔릴 수 있다 생각하겠지만 이미 일본에서 뭐 하도 많은 aV배우가 왕따출신인 경우가 많고 현재도 그래서 알아봐도 그만이고 배우라고 해도 그러고 싸인해주기도 하고 한다고 한다 정신마다 다른거 한번인생

노는 애들 사이의 과시이거나 왕따의 오해

얼마나 변태냐면 이태원 업소에서 쉬멜을 가지고 후장에 자지를 두개씩 박았다고 한다 진짜 인간들의 실체

인상보고 구별하지 사주보고 구별하는건 아니니까-사주도 일부인 결과물이고: 사주를 볼줄 아는 인간도 적고

그간 꼻은거 생각하면 인간이고 나발이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인격이고 나발이고 ㄱ,그게 잘사는거

어릴때 목욕탕에서 때밀이- 거의 성추행 수준으로 뭐 때밀고 하여튼 때다밀고 비누칠할때 자지에 좆나 비누칠하고 뭐 그런 수준 근데 다른 얘기 들어보니까 "싸고 싶으면 싸" 그런 식으로 해서 진짜 쌌다는 새끼가 있다 은근히 때밀이가 꼴리거나 동성애 경향있는 애들이 좀 하는듯 싶다.
그리고 애들이나 젊은애들은 잘 안써줄텐데-거의 40~50 대 이상 쓰지

목욕탕에 새벽에 갔는데 한사람밖에 없어서 거의 성추행 수준으로 당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은성이 왜 질투나는 이름? 질투난다는 애가 있어
왜 라기 보단 그러니까 -아마 이미지-온건한 멋진남자에 대한 질투 반면에 못나면 욕- 그래서 남자는 강한게 있는게 짱 쎈거-말라도

부스러기 주워먹으면 돈준다고 해서 주워먹었다고 미친-술김에

만만한남자누드모델에게 입에 바나나를 끼고 사진을 찍으라고 하고 그런식으로 했었다고

그런 좋아하거나 예쁜 여자애 거기서 누드모델로 팔아야 하는 뭐 그런건
학원등에서 불러

이건 해외의 사례인데 똥먹으면 돈준다고 했다고 벗고

살날이 얼마 남지도 않은 노인에게 그런 노인들이 요양원한답시고 극혐하며 지랄하는 인간들-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존중심 다들 상실

잠시 착했다 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겠는가-결국 인정해주는 것도 인간인데

그 학생들 안에서도 몸좋거나 예쁜 애들이 많은데 남자조차 누드모델을 하려하지 않는다-부르지- 그 이유는 포즈도 문제이나 사실 '인간관계' 나 그런 근시, 어린 틀에 박혀있기 때문이고 돈이 많고 굳이 한시간 2만~ 4만 원에 벗고 하려하지 않기 때문 인간관계 깨지고 하니까-그래서 기본적으로 누드모델은 인간관계 필요없거나 넘은 물건 취급 그런 '열외'가 되는 것이다.

어차피 그런사실을 알게 되더라도-그런 일 하는걸 그 여자의 뭐 가족이 알아도 그냥 그건 정신의 충격 당사자의 일들 뿐이고 설령물리적으로 뭐 그런다 하더라도 인간들의 일이나 그건 사는데 패턴화 반복되건 아니건 구조상 "당사자" 들에겐 그런 정신의미로-다양한 상황마다 일어나는 감흥과 그간 추억이나 감정경험이나 민감도나 기타등등에 따라- 충격적인 일일 수는 있는 것이다.

사실 그 권력은 그렇게 유지된다- 그런 꼰대들한테 몸팔면서 그런다 하더라도 (또래나 십대들이 그 외모등 잘 인정안함에도) 그렇게 탄탄하게 받쳐주니까 그럼 꼰대들이 '우리가 쓰레기냐' 다들 자기 강함과 유전자들이 있기에-감각미비를 인정을 안하건 편협화되었건 과거는 안그랬건 다 맛보고 내린 결론이건(개냄새피해) 어쨌든 지네가 받쳐주니까 그렇게 돈벌이등 쭉가능 아프리카 BJ도 비슷한 원리

보통은 서로 상관없이 평생을 흘러가고
이슈화 안되면

이름이나 이미지에 따라서 그렇게 염산테러를 할지 난도질 당할지 그런 보복의 종류가 달라지기도 하는듯 심리등- 그렇게 하고싶거나 연상등 같이 하기도 하겠지만 그런데 아예 안당하는 그런 심리유발도 분명있다 보통 쎈거

근데 다 장단점이 있고 헤매다가 보면 결국엔 최대한 단점없는 방법으로 자기가 하고 싶고 좋고 스스로에게 좋은-단 그때 당시 인식이 완전에 가까운 감각이어야- 그런걸 고르는게 답인거 같다 보통 언제나 매니아층도 붙고
왠만하면 시행착오 없이 한번에-위험에 빠지는 경우도 있어

뭘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렇게 많은 돈을 혼자 처먹는 것일까-밑바닥은 죽어라고 해도 그거 밖에 안하고-거의 운으로 그러면서 (유전 불공평 등) 피차 비도덕인데 그런식으로 이 인간세상을 지탱할 값어치가 있겠냔 말이다.

근데 창녀촌 여자들이 창녀촌 사주가 아니다. 왜 그런걸까? 생각을 해보니 거의 카드빚이나 사채업자에게 잡혀 강제로 잡혀와 오래 창녀짓을 하고 있으니 아마 그럴 것이다.

그런때는 그런데 사로잡혀 '기준' 이라 생각했으나 지나보니 쓰레기고 사기꾼 그래서 사로잡히고 절대화 시키는건 그닥 좋지 않다.

그냥 동네도 똑같고 정신 트랜스에 불과한데 그래도 인간에게 의미있으니 추구하는거겠지만

굽은 자세는 컴퓨터를 많이 했단 뜻이 되므로

잔인하다 일부러 의자 좌석사이에 칼을 거꾸로 박아놔서 다치게 했다고 미친

근데 사주의 부족한점 보완하며 전체 이미지 생김새등 다 맞게 하는게 제일 좋지만 그냥 사주 부족한점 보완하는것도 괜찮고 전체 이미지 생김새 다 맞게 하는 것도 괜찮은데 그 이유는 제일 첫째거 보다 세번째 이유로 웨이터나 연예인, 화류계 애들이 많이 인기있어 돈을 벌기에 사실 그건 상황이 더 결정하는 듯 싶다-어차피 그러고 말거라면 또 사주나 사람등등마다 차이

상황마다 있는 것- 인간관계도 고려하고 소개, 통용등(장미빛만은 아니겠지만) 예명등

근데 에이즈 환자인줄도 모르고 7만원 줄테니까 해달라고 그러다가 걸렸다는데 사실 불쌍한거지 돈칠만원에
악마들이 참 많아 그거뭘먹겠다고....

근데 그정도 외모-그런 매력:확실히 친구는 매력이 맞다-그러니까 이거저거 다 관심가지면서 금방 남자 줄줄이던데 참 뭐 이런 좆같은 세상과 상황이 다있나 반면에 남자, 왕따는 공격까지 당하는(남자도 얼짱은 달려들음 역디 넘치고

기침하고 이제 기침하면 죽어 나한테만 그러던-얕보는거지 수많은 자들중에

날뛰어서 그런게 아니다 그냥 외모보고 오는거다

책속에선 도덕을 따지다가 실제로 보니까 뜯어먹어도 무방할 씹새끼들

누드모델-일부러 강남학원등 실습할때 포즈요구할때(3분마다 한번씩 바꾸는데) 엎드린 자세 굴욕자세 그런 돈많은 애들 자식들 그런식으로 돈없는 누드모델 굴욕 뭐 그런 자본주의의 단상

다른 얘기-온갖 굴욕 꼴리는 포즈에 자꾸 발기가 되어 한 사진사가 딸딸이 한번 치고 가시죠 해서 그앞에서 딸쳤다고
남잔데 개자세로 엎드리게 하고 여자포즈시키고
온갖 힘든포즈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산다

역시 현실은 인간의 상상보다 더 나가있다
특히 성쪽으로-난 충격이었는데 이미 통상적으로 약자에 대한 타협으로 그렇게 다 하고 있었던

많은 사람의 기억속에 남고 싶다는 것도 사실 따지고 보면 인간만의 그런거-시간 지나는 현시점의

오히려 추억이 더 갈급한

경험적으로 꼴리고 해보니까 알더라는 것이다.

여성적인 몸으로 남자같이 하면 섹시할 수 있는데 남자같은게 여성적으로 하면 재수없다. 그런식

근데 첨에는 그처지에서 관심가져주고 하는게 고마웠으나 다른 여자애 에게는 미친듯이 몰려들어 구애하고 또는 내가 그렇게 추할때는 거들떠도 안보던걸 그렇게 표정이라든가 매력, 심리 그런거만 바뀌어도-당장 살만- 그렇게 달라지고 또 사진만 바뀌어도 그렇게 달라지는걸 보아서 "시간이 흐른 후" 나중에는 알게 되더라는 것이다. 결국 심리나 외양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다른 비슷하게 잘난 놈에겐 더그러는- 그래서 값지게 여겨지지 않게되고 당사자들은 물론 지네가 왜그런지 모르고 그냥 생각없이 하거나 그런걸 그냥 본능대로 하고 합리화하겠지만 (인간의 감정이라는게 자기한테 그러면 고맙다 느끼는 어리석은 근시안으로 돌아가는게 진화하여) 왜 '시간이 지나고' 하필이면 지금 그런 생각이 처음들었는가-겪는등- 그런것에 대한 의문- 말하자면 개체별로 누구나 그럴 수 있고 그런 생각이 들 가능성이 있다고 하지만 다른 자, 누군가는 들어도 '내' 가 그런다는거 그런건 단지 다른자가 그러는걸 인식했을 뿐인가 혹은 내가 그런 구성개체 입장에서 단지 그렇게 나타나는걸 당연시하고 인식하는 잘못된 회로인식으로 한 것인가, 아니면 그런 관점이 맞는 것인가 '누구나 그럴 수 있다' 식 -그런 경험칙적 세계인식 일상거시계적- 혹은 그렇게 미시계나 일련성에서 시간이 가고 그렇게 '처음' 나타나는 그런것에 대해서 뭐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도 맞는 것인지 혹은 구성상태에서 나타나는 패턴이라서 그냥 패턴이 있고 익숙하게 인식하는 것인지, 혹은 절대적인 인과인건지 나는 그래도 경험칙적으로 있는 세계도 '실존' 이므로 그게 맞다고 본다-그걸 얄팍한 논리로 무시할 순 없으니까

그리고 '심리' 일 따름 안다고 그걸 무시한답시고 그냥 기회만 사라지는거지-어쩌면 "왜사나" 에 대한 답찾듯 쓸데없고 그렇게 생겨져서 그러는건데 단지 그런 상황을 이용하고 즐기는게 답아닐까

"맨정신이면 제대로 하겠나." 쪽에 무게를 두고 싶다는 것이다-이자체를 깨닫건 모르건 단지 정신상태가 그러면 안그럴 것이라고

일상적 경험칙적 제제
빠져들어 해버리는 '바보짓' 그런식
어쩌다 되었다가 아니라

이런 정해진 것이나 구조가 보기에 익숙한것 말고도 다른 것도 그러지-처음인게 많다 일상에서 다른게 (결국 인간기준이겠지만)

그리고 그런 식으로 맨정신 운운안해도 사람마다 다른식으로 생각하여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보처리등 비슷한 패턴이 있건없건 -시간은 가고 인간이 그렇게 생겨서 그럴 뿐인데 인간뇌가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느끼고 인식하고 만들어냈던거지 그닥 문제되는 부분은 아니다.

다만 그런거 생각할 시간에 누리고 즐기고 더 자유적인 "힘" 에 치중하면 좋을 듯

만약에 그 사람이 아주 오래 지켜보면서 앓이하다가 그렇게 온거라면 어떻게 될까-다른 자와 같게 봤으나 다른 것일 수 있다- 그런데 결국 그런 구조에서 나온 성욕기반 그런 것이고 심리대로 바뀔 그런 것이므로 또 그런 구조에 대한 익숙함이 불러온 방만한 생각이지- 정보처리를 다르게 하고 접근한다고 본질적으로 다른거라 볼 수가 없고 경험칙적으론 다르게 다가오나 근원은 같고 그런데 미움과 모성애가 같은 구조에서 나온다고 같은 것은 아니라 '실존' 이라 각각 다르다 하듯 그런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긴하나 그건 인간구조가 생긴후에 익숙해진-마치 생김새를 그런 느낌으로 보듯 진화에 익숙한 잔재일 뿐인데 인간공동체에 유리한- 그런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지금도 그런 '처음하는 것' 그런 미세한 것에만 집중하지 말아야 하는건 경험칙적으로 운용하고 곁길로 안빠지는 부분도 있는데 그것도 실존이므로 그걸 무시하지 말고 이렇게 형성된 구조가 생각하기에 삶에 불편하기 때문이고 어쩌면 그냥 이렇게 만들어져-마치 먹게 만들어져 처먹고 살아가야 하듯-이런 자체가 쓸데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신의 섭리로 제껴두는게 나을 수도 그래도 불편함이 없으니 적어도 거시계에선 그런게 있고 그런게 실존

왜 하필 지금 생각났나 하지만-그냥 각도빨보고 흥분하듯- 그게 (단지 미시계의 시간이 가기 때문이고) 경험칙적으로 그개체가 '인제 깨달았군...' 할 수 있는 거시계적인 실존도 있고 가능하다고 하니 운도 있으나 불확정성원리적인 접근적 시각이 더 맞다는거

인생에는 '신기하다' 하는 일이 곧잘 일어나는 것이다 우연히 했는데 인식기준에 그런 뭐 그런식

근데 보통 이렇게 끝난다. '역시나...' 구조로 인한 측면 -이익숙함과 경험칙이 훨씬더 강력한 원리더라는 그런식

다시 또 봄이 오고...

자기 스스로 인정하는 것과 남이 인정해주는 것- 과거 부터 인간은 특수하게 원래 자기자신만 자길 인정하면 좆같도록 그렇게 진화한 뭐 그런게 있나본데 그게 외모처럼 절대적의미를 갖는다고 보진 않는데

왜 걔가 그렇게 갑자기 급관심 가졌나 했더니 하는 짓이 똑같았던 것이다 그때-이유는 모르나 그런 캐릭터를 그런데 끼워넣는건 가끔 하는 발상이고 특히 그런 기질이 그런때 했던 그런 짓

어쨌건 2년이고 절대적인 시간이다.

미시계 타임라인에 얽매이지 말고-뇌가 부족한 탓도 있으니- 그렇게 경험칙적으로 능숙하게 운영하길 원한다-뭐 대다수 경험적으로 잘하듯- 그러나 근시안으로 본능으로 처발라 좆같게 살거나 망가져 피해주는 새끼들보단 낫겠으나 그런시기등

어쨌건 경험칙의 과학이 인간 생활을 개선하는건 사실이고
여자를 좋아하건 남자를 좋아하건

어젠 죽기전에 안하면 좋을 보복해야할 그런거였으나 오늘은 죽기전에 해봐도 좋은 뭐 그정도로 생각-이것이 시간감에 따라 인식이하는 가능성의 불확정성-그런 개념을 만들어 놓긴 했으나 이게 뭔지

법을 지키지 않는것 자체는 불의이나 그걸 혼자 지키면 왕따이고 못가지는것-왜냐하면 부당한 법이기 때문에 서민에게 불리한:언젠간 바꿔야할:절대적인거 아님

한번 인생 어떤 정신이건 어떤 트랜스건 상관이 없는데-정신환기니까 물질적 영향도 있을 수 있지만- 재밌어야 한다는 것

자기와 비슷한 애가 자기 멘토가 되길 원하는 것 자기와 비슷하나 뛰어난 영감 일갤식에
친하려
나가는척, 쎈척하고
고치든 말든

그냥 살빼는등 달라보이니까 다르게 보는 것이고 그건 도덕과 정당을 따르지 않는다. 그걸 합리화하는 것이다 혹은 그냥 생각없이 정당화-개체의 능력한계인지 운인지 그런 깨달음이나 감각깨임도 재능이 필요

혼자 가출시도-그닥 낭만적이진 않았을 상황에도

그런 관점에서 인문이 해답이 될 수 있지만 "가장 아름다운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이게 과연 노인에게도 해당이 될까? 그시기만 단지 용쓰고 그 인간이-이렇게 생기고 두뇌가 있어 있듯- 그 개체의 그시기에 해당되는 건지도-그러나 운은 절대적인게 아니거나 인간의 두뇌 존재 자체가 절대적인게 아니라면 그러나 그게 절대적이라면? 합리화가 가능할지도

대리만족으로 끝나는게 아름다운 경우가 많다 현실은-너무 불리한게 많아 낮의 생각vs 억제된 밤의 생각 밤의 실수의 결과물이 낮에도 반복되는건 끔찍하지
말만듣고 이미지만 봤다 실체를 알고

근데 통계적으로 상류층 돈많은 경우가 유흥은 많이 하나 서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에이즈 감염인 비율이 적다. 같은 인간 숫자 대비- 그 이유는 사회심리학 논문에서 지적했듯 그건 아마 지식과 동성애자마저 감염안되려 콘돔을 꼭 사용하고 그런 이유가 아닐까. (확률이 낮아지는 것-백프로 감염을 막을 순 없어도) 또 그런 찜방같은데를 갈필요가 없고-마크제이콥스가 게이인데 에이즈에 안걸리는 것과 비슷 다만 매직존슨은 창녀촌에서 걸리고 투팍도 그러는건 그런식으로 해서
일단 상류층이면 게이자체가 잘안된다-여자가 넘치기 때문 고를 기회가 많고 논다고 해도 게이찜방보단 보수적 연애

섹스전에 에이즈 아니냐고 물어보고 표정살피는 사실 그런 여자애가 에이즈 안걸린다 하긴 그래도 거기까지 빠졌으면 잘나오기 힘드나

어쩌면 인간 사회는 간단한거 아니겠는가 그런 현재 시점-그런 대안(가장 쉽고 빠른 행위)- 그거로 대히트 돈불러오는 시스템 그러나 또 미비여건으로- 차라리 그걸 구하지 그래 법으로 하고 미숙한걸 골라
돈이긴 한데 지탱자체가-수입구조 없어도 가치는 대박
초기자본이 문제-대기업이 따라하면 게임끝
돈만 날릴 가능성커

근데 폐인같이 아줌마나이접어들어 옷벗고 사진찍고 그런 여자애가 있는데 누군가? 가만보니 과거 한 십오년전 그렇게 잘나갔던 뭐 그런 여자애였다- 근데 왜 그런 여자애가 저러고?-술에 찌들고 늙고 어쩌다 잊혀져서 그런 것이다 일반인은 준연예인이라 할지라도 연예인보다 더 못한

근데 본토 발음하다가 한국어를 배운 영어선생- 근데 말투가 완전한 한국말이 아닌데 그 영어선생보고 양아치들이 전혀 이해 안하고 그냥 본능으로 "말투가 왜저래? 졸라개띠껍네~" 전날 술처먹고 담배피고 온갖 지랄하고 나서-양아치들은 그런 근시안(갖잔은 고정도 외모로) 그냥 파괴자 진화심리학적 배신자 부류
근데 뭐 억지로 맞추면 본토발음-그런 '계기' 로 인한 혜택 부당함이긴 하나 그게 적자생존의 이유는 아님 장단점 혼재되있어도

친구를 원했던게 아닐런지 단지 인간은
나도 그렇고 외로운 생활속에-인정받고:그렇게라도

근데 솔직히 그때들었던 생각은 그것이다. 우와... 이렇게 못난 애들도 외모 졸라 개따지고 하는데 어차피 그럴거 꽃밭에 있는게 낫지 않나?-잔혹함도 더하다면 말이다.

합법적으로 어차피 그런 제도등-기획사따위-그런데 있을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왜 굳이 그런 어정쩡한데서 수난당하겠는가-빠순이들모인 교회경험:추억조차 망가뜨린 이해심없이 가족과 함께했던-지네는 뭐 얼마나 잘났다고

시공간이 함께 합산된 경험적 촌극

서로 보기엔 자기가 맞고 상대가 틀렸으나 미비는 사실-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일본에서는 개인기 짱인데 그렇게 한국에 와서 한국 스타일로 하니까 거의 개취급을 당하던 새끼- 물론 그간 사귀고 그런 소통의 문제도 있겠지만 나는 그게 "스타일" 때문이라고 본다(그게 인간인식이고 지네는 모르나 인간 수준의 한계이거든 특히 첨보면) 일본 있을땐 마치 일본틱하게 일본틱한 표정과 스타일과 그래서-그 사람 생김새 자체와 또 자기 얼굴에 호감/비호감 부분들이 있는데 그냥 있으면 혹은 기분나쁠때나 어색한 비호감 얼굴-기본생김-그러나 일본틱한 표정을 가장 잘살릴 수 있는 생김새와 얼굴인데(특수한 경우) 일본인들이 그걸 개매력으로 느끼기 때문에 그렇게 인기가 있었던건데 한국에선 그런 얼굴을 하지 않고-어쩌면 생존본능, 문화 장기 시차, 그런 한국이란 특성에 아직 미적응(한국 원숭이들도 그게 그거인데) 또 그런 얼굴을 하더라도 한국식 복장, 패션, 스타일 등에 맞지 않고 어색해지고 한국인들은 '한국 새끼가...' 하는 식에 서로를 깔아보는 습성이 있어서 좆같게 보고 또 지네 단체 문화 아니면 어색하고 이질적인 "왕따" 로 취급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조센징습성이 있어 그러는 거 같고 설령 일본 패션에 일본짓거리 하더라도 명동에선 관광온 일본인 정도 취급이겠지만 다른데선 쪽바리, 쓰레기 취급이라 그렇게 안되는 경우-사실 일본에서 그냥 사는게 편하지만 굳이 한국에서 생존하겠다면 일빠를 모으는게 그자에겐 최선-그래도 뭐 쓰레기들이 많다. 일본의 팬은 안그럴 수 있어도 타국의 "일빠" 는 변절자에 고어매니아 하드코어 자극추구-자기나라 문화 자극대비특히 "한국" 이- 종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쾌락 마치 과거 탐미주의 어쩌고 지랄카페처럼-정신병자 집합소 자극추구 쾌락주의자들 그걸 대놓고 그거 밖에 생각못해서 그런가

장백지 닮은 한국인-특성으로 중국어선생인데 그런게 잘 승화한 케이스 혹은 워너비모델, 영감?-사주는 신약하더라 센스는 뛰어난데 고립에서 벗어나려고 많이 노력했겠지만

추억만들려 그랬는데 물질적인 이유로 망치는-마치 밥을 잘못해 고기가 맛없을 수도- 그런식의 '실수' 개체 성장과정에서 시공간 특성상 어쩔 수 없으나 '어린시절' '사춘기' 를 그러지 않으려면(개인에겐 중요문제 비도덕 있어도 충족상) 좀 늙지 않고 수명이 늘어야

못생기면 열광해도 좋지 않고

그렇게 "괜찮다." 고 안심시켜 너무 느슨하게 잡았더니 다 말아먹었던 경험-인생자체도 그랬는데- 그런 경험으로 괜찮다 해도 너무 방만하지 않는다-오히려 지나치게 타이트하게 잡아 성공하는 것 오히려 그게 진리라고-왜냐하면 확률상 뛰는놈위에 나는놈있더라고 그래서 그런 돌발변수도 막을겸 만약 100중에 1이라고 해도 그 1로 다 무너지는 상황이라면-병같이- 지나치게 조심하는게 나쁘지 않다는거지 실제 통계가 에이즈 환자 수가 적다고 하더라도 90% 의 에이즈 환자가 남성이고 그중에 50%(50% 라고 하지만 시인한게 그렇다는거고 나머지는 부인은 했거나 미응답했어도 아마 그럴거 70%~80% 정도라고 잡고 있다 연구자들은 감심증) 는 게이동성애로 후장섹스로 에이즈에 감염이 되었다고 한다-(상처가 안나도 그냥 정액이 장이나 후장에 묻기만 해도 점막감염으로 걸릴 수 있다고 한다 혹은 입안 점막감염이나 정액이나 쿠퍼액 들어가)- 또 전국인구대비 에이즈 환자 수가 3000 명중에 1명인데 그 환자들이 다 게이 커뮤니티에 다 모여있다는 것이다- 또 한장소에 집중으로 있기도 하고(유흥쪽 그런 홍대, 이태원 등) 전국에 곳곳에 있긴 하지만 그래서 만약 이태원에서 게이들속에서 섹스했다 그러면 걸릴 가능성은 거의 89% 이상 육박한다고 보면 된다. 특히 찜방등 집단난교면 백프로이고-항시 상주할테니까- 정상적인 연애해도 언제 찜방갔다거나 할지모르니-행동자체가 게이들은 잦은 성행위를 한다 그러기 위해 게이가 되고 그 성욕못참아 그런거니까 거의 98% 이상이 그렇다고 보면 되고-분위기나 "정상감"(정상적으로 그냥 그런 공기와 분위기에 "남들하니까")에 담배피우듯 담배따라하듯 같이 자연스레 했다가 골로 가는 일이 많으므로 그게 진짜 소리없는 살인자
그게 예외는 없는게 에이즈 환자가 젊은 노는 왁스바른 새끼들만 있는게 아니라 중년도 있고 할애비도 있다 조심해야 하는 것
아예 하지 말아야 겠지만 완전 감염시키는 것에 익숙해졌거나 자기도 걸린 줄 몰랐다면 모르나(근데 보통 재산 그정도 있고 사회적 지위등 있는 자들은 몸에 이상있으면 건강검진을 하기 때문에 친척이나 그런 인간관계도 있고 아는 경우가 많다 에이즈 걸리면구조상) 피할 방법이 있긴 있는데 감염시킬의도가 있거나 자기가 감염자이면 해끼칠 의도나 그런 인간의 대가리-그 상황에서 나는 감정이 있다 그 신호를 잘포착하면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그런식
누드모델이나 포르노배우, AV배우들은 성관계 제의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그런데 에이즈에 잘 안걸린다(피임탓도 있겠지만 뭐 나이트에서 놀거나-그런 에이즈 걸리는 애들이 보통 찌질하게 에이즈 고위험군 업소나 그런데서 놀아서인데 아마 나이트 출몰 잘안하거나 못들어가서 그럴 수도 병색이거나 하면 입뺀이니까) 그 이유는 아마 "느낌이상하면" 그냥 안하기 때문 아닐까-그리고 그런 애들은 기본적으로 되는 "매력남자" 를 찾기 때문에-당연히 성관계 확률은 높아지겠지만- 거기에 사회적 지위도 포함이 되어 그런 고급 장비있거나 -그런다고 에이즈 환자가 아닌게 아닌데- 고급외제차 그런데 끌려 잠재적으로 확률이 낮아지고 피해가는건 아닌지 생각 속칭 "주류" 자긴 비주류이지만 여자는 기회가 많아짐 그런데서 병색있고 찌질하거나-면역약함 반영포함(똑같이 세균이 들어와도 면역약한 인간이 더 걸린다고 함. 그런데 세균이 들어가면 일단 감염가능성은 97% 이상이라고 한다. 에이즈감염안되는 돌연변이는 유럽인 밖에 없는데 1% 정도) 그런 느낌이상한애들은 거의 피하기 때문인듯
-고를 기회가 많아서다 어디까지나
비록 돈때문에, 혹은 뭐 어쩌다가 그런 선택권은 없었으나 칼자루는 자기가 쥐고 있고-칼자루가 없어보이나(꼴림요소도 되고) 있는
반면에 업소나 창녀촌, 성매매 룸사롱, 티켓다방 그런데는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기에-성관계로 먹고사는- 성병고위험 지대로 분류된다. 겉으론 한통속 비슷해보여도 그런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다.

왜 하필 지금떠올랐나, 또 하필 그내용인가 하는거-다른 수많은 거도 있는데-계기- 마치 우주진행 복잡하듯 그렇게 시공간 적응되다 보니 생긴 것이고 어쨌든 그렇게 설명하려면 무의미하니-태양계처럼 상대적 설령 절대적이라도 경험칙적 진전관점에서 그닥의미없음

큰 집보다 작은 단칸방이 먼지위험엔 더 취약하지 않다고 한다- 아마 청소가 용이하고(청소만 같이 청결 신경썼을때) 평수가 작아 먼지를 많이 못담기 때문 아닐까 기류 속도는 더 빠를 수 있으나

근데 여기서 '다른 이점' 을 생각하는 뭐 그런 자체도-복잡계내에서 시간가고 인간이 적응하고 그 안에서 한 그런 결과 아닐런지 생각
제도뒤에 숨는게 편하긴 하나-약자일수록
밤에노는게 사실은 위험-그래서 친구빨로 그러나 친구없는 애들은 사실 그냥 먹잇감이라 근처안가고 공부하는게 나으나 그래도 놀고싶다면 자기 무기가 있어야
그래도 불투명하긴 하지만
아마 주류에서 소외된 애들이라도 거기선 기회가 있을지모른다-양아치- 그런데 노는데서 소외된 애들은 기회가 거의 희박하다는 그럴 수 있으므로 그건 

자기 구조이고 어쨌든

잘못보고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인수적 특성이나 사실은 무인성 상관견관이 싸가지 없어보여그렇지 상관패인이 눈치잘봐서 승진하고 그런건 아니다. 상관패인도 문제 많이 일으키던데 인수는 당하기만 하고-흡수만 하고 남만 따라해서- 그나마 상관패인이 절충지점에서 낫다는거지 최선의 대안은 아니다-어디나 조직은 정관격 수형이 적응이 좋은데-물형만으로 따지자면- 예술등 다른 직능도 필요해 다만 상관패인이 유리하긴 하다는 거다. 처세문제다. 사실은

근데 자기와 맞지 않는 사람이란걸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단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그러나 꼭 맞아야 하는가? 하는 의문은 아마 배우자이기 때문에 그렇고 대부분은 안맞는데 그냥 이용하고 결국 자기와 맞는 만팔통은 돈밖에 없지 않겠는가

자긴 인수가 필요하지 않다는걸 온얼굴로 말한다 몸으로

에이즈 걸려 일찍 뒤진 작가의 작품을 보니 바로크 퇴폐미 같이 상당히 토나오는 변태성이 있었다-아마 일반인들 안하는 그런 창녀나 매춘부와 좆나 놀며 동성애까지 저지른 그런흔적-그것도 그런 생활한게 작품에 반영되거나 혹은 그런 정서를 추구해 그런거 같은데 그런 음산한 여자나 병걸린 여자와 하다가 그런거 같은데 어쨌건 한번하고 그 말년은 십여년동안 치매에 피부암 피부 진물나고 떨어져나가는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다가 (에이즈 말기 병동에서 가족도 없이 쌍욕에 인간개무시 그냥 폭행당하고 뭐 밥도 억지로 밀어넣고 한다는데-때론 에이즈 걸린 간호사가 강간) 뒤졌는데 어쨌건 상상은 상상으로 그치고 현실로 들이지 말아야 할것들이 있다.
그런 작가 새끼 작품 빠지거나 최면걸리면 비슷하게 행동할 수 있으니 그런걸 주의해야 할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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