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심리기술편전략정치싸움 사회심리쪽4


일부러 규칙성을 깨서 공통점 인식 못하게 하는 수법


벌써 10년전에도 고립된 학자나 화가나 소시민을 언론이 까발려서 불구를 만든뒤 나몰라라 그러는걸

많이 나왔었는데 그런 문제제기를 그게 요즘까지 더심해진 항상 그때도 피해자는 있고 가해자 익명의

다수의대중이 있고 늙으면 끝일 뿐이었다.그러니까 당한자만 병신되는 그런 일들

항상 피해자가 아니길 바랄 뿐이다 가해자가 되고 그리고 그건 개연성의 확률을 따른다


사회적 긴장이없으면 흥분이 안된다.마지막엔 살인만이 있을 뿐이다.그래서 흥분 사회적긴장도 있어야


오랜 사회적 경험으로 인해 많이들 왕따, 은따 얼굴을 구분하는 듯하다 조종가능한 자를 분리시켜려는

진화심리학적 생리?


그래서 다른 것 연구하도록 짐승들 운동시켜서 조련시키듯 사회 자기들이 주도권잡게 그런 인간관계하고

술먹고 사교하고 노는새끼들


그것보다 철학자가 권력을 잡는게 더 바람직하나 그걸 두려워하는 것 같다 그새끼들은 도덕적인 군자가

권력을 잡아서 자기들하고싶은 나쁜 것들 제제할까봐


사진이나 영상의 감각이 더 생생할려면 현실의 많은 그런 인간을 봐야한다 특히 비슷하거나 비슷한 사이즈등

체험하고 감각으로 느껴야함 그래야 임장이나 감각체계가 더 생생해진다.


체험의밑바탕


현실에 누구 닮아서 더꼴린다는 문제등과는 별개로 더생생하고 더 상기현실느껴지는 감각의 체험


감각의 추가 둔탁+여린어린 더꼴릴수


그런짓 했다는 사실이 더꼴리게되는


기계적인 그런게 더매력이나 진심떨어뜨림 매력이되는수도


오타쿠등 왠지 자제못하고 변태짓 많이 할 것 같다는 인상


상상력등 늘어난듯 경험바탕으로 민감하게 여성 체감감각등 느끼는 더생생하게 온몸으로 느끼듯이


아마 도덕성을 요구하는 인간관계이기에 그렇게 가지려고 노력하고 세뇌가 되는듯 나에게는 이익

인간관계에서 도태되지말고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도덕성으로 그렇게 되니까 사람까지바뀌고 주변사람에게

피해x도움까지


괴롭힘의 끝은 고어가 아닐까 마음대로 상상하고


그냥 버려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그런게 연상되어서 보고듣는 것도 중요하다 모든게 그런식으로

보이게됨 권력자의 개놀이나 결혼이 여자못사겨본 남자오덕의 욕정풀이라거나 하는


예전에는 이미지적으로 매력없는 브릿지 매력없다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망가진 등과 어울려맞물려

더흥분 그런 사례들


양아치 조폭이 얼마나 그런 새끼냐면 어렸을 적에 동네에 이빨이 다 뽑힌채로 돌아다니는

오덕같은 놈이 있었다 그 놈이 양아치에게 맞고 강제로 다 뽑아서 성적으로 희롱했다는데

정말 토나오고 역겨운 짓이었다 단지 모욕을 주기 위해서 아무나 잡아서 다른 놈이나 양아치는

안하는데


그때의 그 느낌 우두커니 구부리고 서있던 뚱뚱한 물소같은나중에자연다큐보고 하마사자에게찢겨서 도망다니는


그렇게 만드는 개새끼


둘이만 바보되는 그런 상황은 만들지 말아야겠지


쓰레기들의 심리를 따지는 것만큼 무의미한짓 거리 일들


음악은 무의미한 장면에도 정서의 색깔을 입혀준다 살이나 질감까지도 생생하고 낭만정서적으로 그런필링

색채를입혀준다정서와낭만의색체와체험과기분과그렇게오도록장면이느껴지게보이도록체험과도같은 필링녹색빛정서등

그때의 추억과거겪었던픽션낭만.,사랑.,필링등


그사람의 매력부가 춤추는 필링 귀여운성격등 리듬느낌경쾌상쾌한 날라리성등


결국니네가틀렸다는게증명되었다


음악의절정감이 동조하여 ㅅㅅ시에 그런 절정까지 영향을 주기도함 정서나 황홀감등 트랜


용신이나 화신이여서 매력이었던 것이 아니라 그자체가 마음에 들고 매력이되었던 것이다 세고못되보이나

착하고순하고 아마추어 잘못하는 등.,의 독하고 그런게


그렇게 유대를 맺고 별로 서로를 다이해하지까 그게 아니라는 이미지 때문에 서로 그정도로 열받지 않음

친구호감 정끼리 싸우듯이


감춘 콤플렉스가 있으면 협상거래에서 성공할가능성이 높은 사람도 있으나 그 반대의 이유도 있기에

법칙정리등은 그다지x 상황에 따른 전술만이 있을 뿐 전쟁전략 발휘운황등과 같은


타인에게도 어떤이나 그사람이 오기전에 좋은식으로 분위기대화로만들어서 분위기상 그 사람이 더좋고

마음에 드는 화기애애하나는 식으로 타인에대한 그런걸 할 수가 있다 NLP비슷한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단점 팔다리 짧은것 외엔 그다지 안들어오는 세고 강하고 소장용 그런 사람필링


어떤 일을 심하게 한일후 글자등 느낌에 그런 그사람의 기운이나 느낌등이 비슷하게 생각되고 일치되고

묻어나는 경우


맞는사람이어서 그런지 매력적이고 즐길정도 담고 남고 싶을 정도로 강렬하고 좋았었었던


대학을 문턱도 안가본 대다수의 시야에선 교수의 얼굴이 죽일만치 싫을 수가 있다.일상에선 쓸데없는

공부안하면 좆도아닌 히마리없고 못어울려노는 쓸데없는 쓰레기니까 피해만주고

주는것없이 미운


꿈속에서 어떤 여자가 테이블에서 말하는 것 겪어서 그런건지 거기까진 허용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어쨌건 꿈으로 나타나는 신경이 발달하여 그런게 통제가 되는 그런 현상일 수도 있고


뉴런이 무리해서 다운되면 세상 인식이 바뀌는등 그러므로 조심해야 한다


본드등으로 손상된 인간까지도 외모나 양아치삘로 좋아하는 인간들 따라하기까지 초딩적인 수준을


환각제휴유증등까지도 이미지,성향의 영향력은 절대적


어떤 똥씹은 얼굴하고 깔아보고 만만하게 여기던 그런 놈이 나쁜 소문 있다고 더 싫어하고 그러는 것

겁줘도 겁먹지도 않는데 저새끼가 난봉꾼이라고 몰아내자고 여론몰이하고 왜냐하면 그새끼가

정말 난봉꾼이라서 쫓아낸다기 보다는 자기들이 먼저 난봉을 유도하고 쫓아내고 특히 애초에

마음에 두지 않기로 깔아보고 겁도 안먹는 상황에서 만만하게 보고 그런 새끼를 싫어하기로

작정했기에 싫어하는 것이다 저절로 그렇게 되는 본능으로 그런 부당함.


외로운 사람이 있다면 인간적으로 공감하고 그런 마음열거나

이쪽에서는 마음을 여는 것인데 상대는 외모나 매력이 짜증난다 자기도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본능이다

이런식 망가져있으니 혹은 태생이 불량 망가진걸로 태어나든지


무의식의 속죄 심리인가.그럴 수도 있다 그렇게 단순한 애이니까.


친구의 가족을 모욕주고 그새끼가 여자얘기하며 희희덕 거리는걸 보고 빡돌아서 그랬던일

집에와서 가족을 챙기고 실상을 아니까 은연중에 집밖에 못나가고 왕따고 오타쿠고

잘안나가는 그런 일들



원조라는 것 훨씬 머리가 더길고 초식동물 얼굴이 아닌 미니어쳐아닌 육식동물 스타일의

능력까지 가진 전설 그러나 작은 머리등 세뇌당해 그건 아닌데 전설이 될 수 없는데 능력부재로

흉내내는 미니어쳐이지


마치 팔다리 긴것에 세뇌당해 아담한걸 지양하듯이


둘다 원랜 다 매력이 있는데


특히 원조는 전설은 매력이 더하지


원조 따라하는 모태가된 육식동물같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모든전쟁능력이나 그럴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있으므로 특화된 광대,미니어쳐,연예인이 아니라 실생활능력을 수행하려면 그럴 수 밖에 없는데



무슨 얼굴을 그렇게 보려고 지랄들인지 얼굴이 모든걸 말해준다고 생각하는가.


한치앞도 못보고 짚어나가는 장님새끼들

우둔한 새끼들

그차원에서 사는 기분


먼저 건드리는게 문제다 우습게 보고 만만히 보고 그리고 나서 같이 하면 급하게 사후수습


예전에 가래침 뱉어서 산에서 미끄러질 뻔 했던 일


개새끼하고 끝나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런 일이 아니다.특히 어떤 인간들에게선


특히 그런게 그때 지나면 사라지기에 끝까지 뒤쫒아가서 복수하는 일이 잦다. 일상계 현상거리에선

미개한 우둔자들의 일들이라고 위정자들은 생각하겠지만 그들보다 앞서는게 현상계이고 실제물질계이다.

자기들이 원하고 의도하는대로 세상이 되어가고 있지 못하지 않은가 다만 통제못하는 본능만이 판을

치는 미개한 세렝게티판만이 존재하게 되었을뿐.


조종할 수 있다는 착각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완전한 통제는 조폭뿐이었던가.


혹은 토끼나 개에대해서만


소나 말이나



그정도면 많이 착한 것이다. 많이 안망가진 것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는 모르지만

불쌍할 따름이다.



그런 오류 그런 처행상의 오류. 117



정말 진짜로 그냥 되게 하려고 그동안 악해지고 하니까 정말로 그게 된다 그냥 도 악마 정신이 되고

그렇게 잘할 수 있다 굳이 이성이나 그런게 아니라 저절로 그렇게 나오게 되는 것이다


체험으로 확인



택시안에서 자기를 전도했던 젊은 시절에 첫사랑과 같았던 그런 기억 이미지 하나 때문에

신앙을 계속 늙어서까지 유지한다는 사람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걸 보면 오히려 그 사람과

오래 교분안하면서 인간적인 실망을 안한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런 한시기의 이미지가

전 인생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그런 것을 줄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던 것이다

현재 마누라도 다름에도 교회 친구나 지인도 다름에도

인간심리상 실망을 하고 이미지가 달라질 것이 자명함에도 그런걸 거치지 않고 매너리즘이나

인간관계상 어쩔 수 없이 오는 부정적인 것이나 부작용이나 권태등의 실망에 안빠지는 그런 수법

찰나의 강한 인상남기기 뜬구름 안개와 같은 희락 마약같은 강렬한 한방으로도 평생을 갈구하고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수법 오랜기간 해서 친해지는 그런 일들도 있겠으나


나도 전에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평생 갈구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이상형 형성에 영향을

미치거나 그런 일이 있다

특히 현실이고 가상이 아니니까 더 의미가 있고 연예인이나 TV 같은게 아니라서 더 현실에서

있고 존재한다는 그런 것이 더 그렇게 만들어 주는 것일듯하다.


우리만 사회에서 우습게 보고 우리만 당했다는 그런 인식.사회에서 찌질하게 보고 루저 우리 가족만.


일만해서 평생 그런 술수나 술책을 몰라도 그로인해 불이익 그런데 비슷한 사람끼리 모일 수는 있다.

같이 모르는 그게 더 아름답지


그리고 평생 그래도 자기 기질대로 생각하고 보살피고 품어주는 그런 것 하나로도 충분할 수 있다

인간관계란건 그런걸 잘해서 그렇게 대우되는거니까


술수나 지혜도 필요하겠으나 세상구조상 인간 두뇌라는 것의 구조상 심상심리의 외모나 그런 보이는

거울자기평가등 자신감으로 세뇌당할 수 있으나 그게 안되면 자연도태 이미지하나로 인해서


자기의 진심을 누군가가 분석하여 술수로 말한다는 것에 대한 굴욕 분노감


그리고 세상은 자신감있게 노래만틀면 되는 줄알았더니 더 헤쳐가야할 요소가 많은 듯

그리고 자기 친구들까지 외모로 판단하고 있었다는것 DJ의 후광이 사라지는 순간들


뭐든 그걸로 인해서 무리하거나 망가졌다면 그걸 다시 적당히해서 복구기제를 작동시키는건

집중하면 더 좋음 정확한 수순 생동 자연치료의


트랜스 음악의 모든 지향하는 바는 엑스터시인 것 같다 편안함과 각성과 흥분과 도파민과

(엑스터시를 복용할때 클럽에서 하는 이유는 그래야 도파민 보강부족한)-엑스타시는

자체적으로 가바를 자극하여 다행감이 온다 신경적 억제와-특히 다이놀핀까지 부가되는


인간의 모든 마약 자극 오래뛰고 춤추어서 생기는 엔도르핀까지 모든 신경전달물질을~~~그런 수작의 음악


인생의 모든 행복적인 측면은 아니지만 그런 비슷한 유사한 느낌을 모든 측면에서 가공하여 유사하게

마치 TV보고 만화보듯이 기분을 만들어서 즐기게 만드는 인간의 가공 통조림이나 과일,술담배같은

-그것보단 쪼금더 복잡하고 좀더나은 마약비스무리한


잘하는걸 빨리하든 못하는걸 하든 집중은 있고 된다

그리고 혈액순환이라는 측면은 중요하다 대사에 있어서 특히 환각제나 약물복용후에


사실 모든 환각제와 약물을 다해본 경험으로써는 일상에서 통용되는 술이나 차, 커피까지도

과도한 량을 복용하면 특히 차도 인사불성과 자기를 주체못하는 그런 상황이 되므로

(과도한 카페인+테아닌의 그런 상황만드는) 통제해야 하지만 그것들은 폐해가 거의 없으므로

방치를 하는 듯하다.과도하게 커피를 마셔서 신경질을 부리거나 굳는 그런 폐해도 많이 있다

심지어는 환각까지 날 수 있는데 러미나같이 통제안하는 이유는 담배나 술을 통제안하는 이유와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폐해가 거의 없으므로 마약의 환각인사불성의 폐해가 100이라면 1~3도 안되는.

대마초도 그게 많이 적다. 18~31,2,3정도. 살짝 그런 기분만 유도하여 작게 신경질내고 짜증부르고 그런 일들.

인간관계측면에서 보면 작은게 아니지만 그 물질 자체의 효과만은 그렇다.


커피가 과거에는 다방에서 여자와 마시는 그런걸로 인식이 되기도 했었다. 요즘은 술이 계속 그렇지만

그러나 커피가 대중화되면서 그게 사라지고 가정에서도 많이 즐기게 된 그런 일 사건일들


질투는 가지게 나름이고 그건 철저히 심리에 따르는 본능일때가 많다.


근육처럼 혈관,신경도 운동이 되고 발달이 된다  38


무슨 술로 다뒤진뇌로 뭔평가하고 가래는 씨발 쎈척하고 막하는 단지 그런 것일뿐인데

세상을 사냥으로 보듯 나도 사냥으로 볼 뿐이다.


일부러 전기면도기혹은 이발기 옆에 있는걸 1mm 로 조절하여 수염느낌만 나도록 깎아서 그러는 수법이

있다고 그러는데 그래서 수염만 나는 듯하게 자국만 남겨놓는 것이다.


모양만나게 있다는 사실을 남자적으로 그런 필링이오게 지저분하게 하면 지저분하나 깔끔하고

먹을 수있는걸 만드려고 그러나 보다


먹을 수 있는 남자로 디자인하여 거기에 끌리는 계층이나 하마들이 있고

이성적으로 인격적인 관계나게 그렇게 스타일링하여 그렇게 되는 또 지지층들이 있다.

전자냐 후자냐가 장단점이 있으나 보통은 깔끔하게 사람같이 비인격적으로 안느껴지고

관계맺게 그게 맞는듯 싶다 마녀사냥 안당할려면 동료친구로 관계로 느껴지는게 낫지

자기살짜르는듯


그런걸 유발 특히 남자를 먹을 수 있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냐하면 남자는 조금만 그래도

지저분하게 보여지거나 혹은 그런걸 많이 느낀다 따먹거나 그런느낌 그러나 여자는

보통 그래도 그냥 이성적인 대우나 그러지만 하마들의 호스트바취향 여자들의 취향은

파르페먹고 브런치먹듯이 그런 고를 수 있고 깔끔한 입맛으로 먹을 수 있는걸 원해서 그런듯

안길 수 있는자는 배우를 원하고


자기들도 술먹고 망가지니까 그선에서 하자고 합의봤는지 익숙해서 자연스럽게 그러는지 그게 평균이 되어버렸다

원래 그랬나


요즘은 예의바르고 그런 것 보다 자기답게 재미있는 것 그런 것 좋아하는 윗사람들이 많음


그리고 아무 동요없이 그냥 현금을 훔친다고 하는데 동요를 할 이유가 무엇인지

그건 순진한 초식들 생각이고 타고나거나 혹은 살다보면 세상 그렇게 사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뭔짓을 해도 그다지 안떨리는 그런 상황이 난다 별것아니고 눈앞에서 웃으면서 살인절단할 수 있을 정도로


그러므로 자기가 그렇게 하고자 흔히 잔인이라고 하는 식으로 그렇게 그냥 쉽게해버리고

그다지 그렇게 되지도 않는 그런 상황이 오는데 그렇게 하고자하면 되는 것이고 성격이나

신경같은게 그런식으로 발달한다 둔탁하게 놀리면서 갈구고 전쟁하고 아니면 마는 식으로

십몇년 정액받이 동거로 살아도 다음날 꺼지라고 잠적한다든지 하는 그런 새끼들이 너무 많다.

형사입장에선 도덕교육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분노하는 경우도 되나 이내 비슷한 정신이 되고

그러면서 그런 성격이 된다고 한다 하려고 하면 그렇게 된다 그리고 당시에는 그걸 할 수 있는

능력이 거의 없었는데 너무 순하게 착하게 그런식으로만 자라서 형성이 되어서 한 7년그러고

살다가 보니까 아니 한 불과 2~3년만에 3개월만에도 그렇게 되고 그런 사람이 된다

강하고 전투력충만한 지금은 무슨 짓이라도 저지를 수 있는 현실력 그러므로 그렇게 하고자하고

수행하고 정진하고 훈련하고 그렇게 살아가는게 제일 중요한 것이다.


인격적으로 남자답고 강하고 그런놈까려는 생각하면 찡 하는 그런게 칼질을 막아주는 그런 요소중에 하나

술쩔어서 그런 새끼가 되면 막할 수 있으나 그런게 있어도 그렇게 되는 그런게 있다 눈앞에 세계라도

더더욱 본능스런 그런게 있음


진짜 남자다 인정한다 대단하다 그런 느낌


진짜 남자들이 좋아하는 그런 인생을 사는 듯한 느낌 부러운듯이


그랬었구나 그런줄 몰랐구나?


그러면 같이 비참해지는 일은 하지 말자


형사의 입장 빨리 해결하고 가라 다른 강력사건 많으니까 그러는 일들


인간들이 자기가 전혀 이해못하는 정신으로 하고 그러니까 그 수준 인생들이 아닐까 그러면서 연예인에

세뇌당하고 그러므로 그냥 신경쓰지 말고 개의치 말고 막하는게 정답일듯 매력있고 잘놀면 그걸로끝

어차피 70되면 인생끝.


70되면 인생 끝이라는 의식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잘싸우고 지금의 순간을

행복으로 나누고 끝인-재수없으면 살인대상 더더욱 그러므로 지금의 순간을 더 남겨야 한다는 의미


저러고 다니면 길거리에서 처맞는다는 인식 진짜로 만나면 오히려 자기가 처맞지 않을까 경험상

오히려 더 막하고 다니고 개같이 굴러먹고 인생이 뭔지 알려주마 지옥의 끝을 맞보게 해줄게

내가 누구인지 갈때까지 가서 굴러먹고 더 아쉬울 것도 없다


인생이 뭔지 알려줄게 원숭이란 종족을 지금까지 이랬는데 뭐가 더 그렇겠냐 무서울게 있겠냐


특히나 가장 모범생이였을때도 그랬는데


어쩌면 그새낀 차를 몰고 다니니까 그런 시비에서 열외일 수도 있겠다 길거리 루저 막장들이

시비붙고 쓰레기같이 인식도 안되는 정신으로 그러는건데 그러다 힘이전부인 힘세고 조폭

양아치면 못그러는 개막장 루저새끼들 지옥의 끝을 보여주마 인생이란게 무엇인지

원숭이 또라이 세계들아 FUCKING FUNCKER


자기들은 더막하고 다니면서 그게 맞는건줄 알고 평범하다고 생각하면서 까는 그런 좆병신들

결국힘으로 하겠다는 개새끼들 길에서 만나면 힘으로 당하는 주제에


'저런 새끼랑 맞짱뜨고 싶냐?' 그러던 말 아주 이상하게 하고 다녀서 안구피해준다고 재수없고 그런데도

함부로 못했던 길거리 일반인들 맞을까봐 단순힘의인식단순무식 딱고정도수준 별다르게 잘사는게 아니라

개미행렬처럼 눈앞에 고런 것만 보고 다 사는 주제에 정작 초월자는 그런 개미를 뒤숭숭하게 해놓고

조정하거나 끌어올리고 맘대로 하면서 비웃고 있는데 다초월 다만 다죽일뿐 극악의 난 사자이다 호랑이이고

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것이다 물소뜯어먹고 비참하게 만들고 재미로 니들이 대표를 세워 법을 만들었듯이

나는 그런 인간세계의 헛점을 노려서 파괴해 주겠다 병신 퍽킹원숭이들조센징인간쓰레기들

나는 다 초월했다 정상인임에도 이상하게 생겼다고 딱 원숭이수준


오히려 그런걸 보고 자기하고 싶은대로 못하고 인간들 눈치봐가며 자기 몸사리는 재벌이나 연예인들이

더불쌍한 것 아닐까

정작 자기들은 막하고 조폭같이 혐오를 주건말건 막하면서 거리를 다쓸고 다니는데 초식동물들은

그런 피해입을 걱정만 하나봐 우리는 무서울게 없는데 가게 출입정지? 미친 조폭에게 그런게 있나


심지어 난봉꾼 하나도 못건사하는 주제에 똥씹고 싸늘한 얼굴로 참기만 하고 맞아뒤질까봐

빨리 경찰이와서 처리해주길 기다리는 팔다리 다짤린 어린놈의 쉐키들


니들이 만든 목줄이 니들을 옥죌 줄이야


어차피 없을때 다당했으니 있을때도 니들이 나에게 뭐라고 꼴아보고 띠껍게 보건 아무런 상관없이

난 그런 놈이 되었으니까 다 처리하고 죽이고 발르고 제거해버리겠다 그것이 나의 그런 것

1588 99990 지옥으로 가는병


아무리 욕해도 자기들은 평생가도 그런 기분 못가질텐데 그냥 누리다가 뒤지면 끝이다

최악으로 기분더럽게 만들고 인간쓰레기로 만들어서 죽여서 발르다가 어느새 70 세월이 이렇게

빨리 가는줄 몰랐다 사실 능력만있다면 뭐든할수있다 몰입 인간 70까지의 극악한 마법

그래봤자 니는 차도없는 뚜벅이 길거리 술처먹고 편의점앞에서 죽치는 병신들이고

나는 개같이 사는 초월자이다. 무한능력


재수없으면 뭐어쩔건데 씹좆같은 새끼들아.법으로 하게? 인간사회는 멸종되어야할 오류투성이 쓰레기이다.

본능의 오류 망조의 오류 그로인한 무한 몰입 그리고 드디어 발견하게 되었다 인류사회를 완전히

구렁텅이로 멸망시킬 한번의 인간쓰레기 기술 그렇게 돈도 뭐도 많이 필요없으나 있으면 좋은

그런걸 알아냈다 다 멸망시키고 혼란에 빠뜨리고 자멸시킬 최고의 비책 인간 쓰레기 궤멸

인파 XXX JOXXXX 투하



선전전과 심리 책략의 마력 사회혼란의 파괴력 허를판


저번에 누가 지나가는데 한놈이 까니까 그 뒤에 오는 새끼들이 다 까더라 그런식의 인간심리 병신심리


전에 나를 겪은 새끼들이 막하다가 오히려 자기들이 피해보고 처맞고 굴욕 매장되었던 사건

이런 것만 이용해도 충분히 길거리나 사회를 혼란시킬 수 있다 많이 이득을 보았기에

오히려 카메라로 찍으면 더영웅이 된다 분명히 수요는 있고 지지층은 존재하니까 함부로 못하는

길거리의 소정의 효과도 거두고 나름의 영웅도 되는


그러나 그런 일을 섣불리 잘못하는 이유는 자기의 내면구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현실적인 사냥력의 부재

부족하기 때문인데 그걸 극복한다면 세상에 무서울게 뭐가있겠나.천하통일도 했었는데


나는 원래 감정이 없어서 그런지 그런 인간의 비굴함을 표현하는 농담같은 것에 공감이 아니라

다른 심리가 난다.마치 TV오랜 세월 안본사람이 TV속을 장난감으로 안대하고 PD의도같이 인간적

인격적 관계처럼 반응하듯이 불편한기분


인간은 무슨 약점만 있으면 물어뜯는본성 평소에 약점을 안가지는게 중요하다 특히 외모가 그렇게 생기거나 하면


그들이 인간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그런 짓을 하듯이 나도 다만 최대한 자기를 단련시켜 사람을 벗어난

절대적인 지배자가 되는 것이다 아직세렝게티 헛점투성이의 세계속에


이를테면 어른 들이 인정한 놈이 또래들에게 집단으로 찢긴다든지 그런 일들이 이세상에 아주 많다 불합리한

그런 약점을 타는 아슬한 줄타기 10년을 버렸는데 뭐가 무섭겠나 막가는 잘되는 것이다


심리는 못얻겠지만 파괴든 세계멸망이든 뭐든 다할 수 있는


오히려 연예인이더 비매력일 수가 있다 요즘은 다들 연예인을 안하려고 그래서

도마위에 오르는 기분


순진하니까 무시하고 막하는 여자들은 자기가 뭐라고 자기 몸뚱이하나로 막해도 되나

그래도 좋아하는 마치 야구선수 막한다고 뭐라 안그러는 아둔한 자기들도 막하니까 그러는 남자들이

인식구조가 문제인가 혹은 너무 까다롭고 이것저것 따지는 여자들의 인식이 문제인가 남자는 그러면

안되니까 그 팽팽한 그런 것들 사이의 줄다리기 그래서 차라리 털털한 남자같은 여자를 사귀는

것이겠지만은 개의치않는


벌써 아줌마같은게 가래뱉으려고 준비하더라 가래보고 배웠는지


확실히 여자들이 똥씹은 얼굴하던 남자가 예쁜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니 굴욕이 되긴하더라

잘못판단한건가 하지만 욕하는데 뭘 알바아닌 밑거리 잡쌍년들


여자들은 자기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자기 정신영역에 큰 풍파를 몰고 온자가 대단하고 영향력이

있다고 본다 남자를 꼬시든 보는 임장이든 그렇게 환상에 거리에-진화심리학이나 행복적으론 모르겠지만-

그런 필링을 주는 인간이 대단하다고 보고 아닌자들은 경멸하나 결국엔 그런아닌자들중 누구에게

당하고 개발리게 되는 희안한 심리인식 인간사의 메커니즘


자기는 매력이 있다 그거지 도덕안지켜도 실제로도 도덕따위필요없이 끌리는 여자,인간들이 많고


참 여자가 남자를 모른다 그런 가래뱉고 팰새끼인지도 모르고 유흥에 노닥거려 개같이 막가는

인간쓰레기를 좋다고 나쁜 남자필링에 거칠고 터푸하고 남자답다고 인정


운명적으로 인상좋으면 도덕은 개판이어도 되는 세상과 진화인간구조 어차피 자살할건데 무서울게 있겠나


욕하는 자기들도 답없다 막상 자기들이 도마에 가면 혼자이거나 착각에서 벗어나 자기를 인식하거나

하면 그럴 수 있겠나 안그래도 이상하게 쳐다보는 날이나 가래침은 수도없이 당할텐데


좆나 어이없다 강한새끼가 자꾸 정신병자같이 부당한 대답요구하는데 쫄아서 맞을까봐 어이없다고

문제제기 못하고 그런 식으로 씨발


남자다운 그런 것때문에 매력 찡해서 포기못하고 끌려가는 여자들 심리상 진화심리학상


어차피 판단력없는 씨발년들


낚시하는 기분 게임하듯이 인생살아가다가 어느덧 70.


로맨스를 원하고 안기기를 원하는 여자들 그러나 싸이코패스에게 온정을 주는 병신 여자들


여자의 마음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착한 남자들 아닐까 결국 그런걸로 다 결판 날텐데 가진게 없다면

그거라도


싸이나


인기얻는 이유를 보면 알것을 세상에서연예인이나 객관적으로 자기를탈피하여 냉정 단촐하게


그남자랑 만나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꼬라봤다고 안만나고 기분다버려서 자기를 의심하거나

타인이 자기 남친보고 가래뱉었다고 남자와 안만나는 그런 일도 있었다.


그런게 진화심리학인가? 바퀴벌레 세상 벌레인식아닌가. 명분도 없고 그냥 단지 당한 피해자인

남친이 그렇게 자기를 지킬만한 힘이없어보인다고 막대함을 당하고 찢겼던 똑같은 외모에

지킬힘이있어보이는-단지 외모가-견고한 인상은 그렇게 대하고 막상 전자가 더 지킬힘이

있었음에도 그런 진화심리학적 오류 막상 그런 나약함에 끌렸으나 세상은 그걸 인정안하는

짐승오류 그냥 찢고 죽이면 끝난다는 자기책임 아니고 군중속으로 사라지면 끝나는 익명의 대중들

끝까지 쫓아가서 잡으려는게 당연히 그런 이유이다. 무한에너지의 파괴력


해봐 해봐

알았어 해볼께 쾅-


허접한 유전자를 공격하는 견고한 유전자 그러나 결국에는 그런 허접하다 판단한 유전자때문에

망조가 온다 인간 벌레세상 파괴되건 끝나건 아무상관없는 밑씹창


거친 남자인줄알고 보지가 오그라들고 거칠게 대해줄줄 알고 선택했으나 그게 아니라 자상

맛버렸다 뭐그런 정서가별로 없는 여자인데 포인트를 잘못찝었다 맞선이 나았을걸 차라리

그런게 확실한 포획이였겠지 그새끼에겐


무슨 자기가 그런것만 보다보니 엄청 대단한줄 착각 그러다가 현실을 돌아보니 미친 평범한 남자의

아내였을뿐 길거리멧돼지 난봉꾼의


진화심리학이 틀렸다는 이유는 그것이다 자기가 깔아봤던 새끼가 뛰어난 능력이 있으니까 싸늘해져서

맛버렸다는 듯이 계속 있었던 그년 혹은 그모습이 웃겨서 컬트식으로 받아들였던 그런

정치가는 못되겠지만 세상을 과학기술적으로 뒤엎을 능력이 있는건 사실인데 말이다.


이런원리 때문이다 좋은 기분,맛 한번 나쁜 기분,냄새 아홉개라는 식으로

그리고 자기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생식이기에 인류진화적으론 맞으나 세부의 개별 생식적으론

틀린 그런 오류가 생겨나는 것이다 대부분의 정치인의 아내들이 그렇게 생겼거나

여자정치인들이 결혼을 못하듯이 오류중의 하나 세상인식구조진화상의 미개성과 아직도 허접한

진화구조상의 오류 DNA가 인간 일상기준상 과학적이라고 놀라지 말고 전체적인 나타남의 오류를 보아라

이게 신이창조한 세상인가 다만 개미들의 행렬이지 보는 잠망경과 시점이 잘못된 탓이다


그러나 그 좋은 기분 하나가 나머지 만번을 다 덮는다면 마약같이 뽕같이


그냥 인간을 미개물이 막하는 그런 것으로 파악하지 않고-아날로그적으로-과학자들의 잘저질르는 오류중의

하나인데 모든걸 시스템화 분석화해서 파악하려는 그런 습성이다.그런게 잘안되는 카오스 연속계도 많은데,

나, 그사람 다른 인간 등 그런 식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걸 너무 시스템적으로 파악해서 통찰하고

분석하기에 그런 오류들이 생기는 것인데 말하자면 인간속에서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특정 군중속의

나, 너 가 없으면 그런 수많은 고민거리나 심리들이 생기지 않고 어쩌면 평생 그런 고민을 전혀하지 않고

죽어갈 사람들이 상당수라는 것이다.그게 심리의 오류중의 오류인데,-실제로는 자정작용을 일으키는

호수들이 거의 없다고 한다 물살에 떠내려갈 뿐이지 그런 플랑크톤등 절묘한 조건들이 맞아떨어지는

곳이 전국에 그다지 없다는 조사를 본적이 있다.그런 수많은 흙탕물에 오염된 호수를 볼일이 없을 것이다

그런게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그러므로 너무 그걸 시스템적으로 파악하는 오류인데 그냥 미개물이나 벌레로 본다면 취하거나

잡을건 잡고 혹은 그걸 벌레사이의 신호교류로 보고 대하면 더 나을 것을 너무 세상 하늘과 땅가운데

인간의 시스템적 소통 그런 식으로 분석하니까 자꾸일이꼬이고 복잡해지는 것이다 정작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지 않고 감정표현에 대처하는식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탁구 치듯이

그러므로 그런 은연중에 잘못받아들인 것을 하지 않고 제대로 해야 한다.정상적인 맞는 방법에서

원점에서 다시시작하는게 나을듯 진화의 찌꺼기는 찌꺼기이고 아닌 감정도 있는 것이다

진화심리학적으로 인간의뇌란건 돌연변이에 불과하지만


얼핏 기준으로 뚱뚱한 남자새끼는 여자가 혐오하리라 생각하나 이미지나 조합에 따라 안기고

싶거나 야구선수 스타일은 많이 좋아한다 매스컴의 세뇌나 선호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런 이미지는

많이 유흥계에서도 통하게 된다.


그걸 보고 저런 애도 여잘 사귀는데~ 이러는 아무것도 없는 찌질이 평범남 새끼들은 성분을 잘인식못하는

뇌를 가진 것이다.


여자가 보는 눈으로 보면 정말 이도 저도 아닌 찌질남이 있고 뭐라도 있는 사람이 있다.뭐라도 있는

사람이 되는게 나을것 하다못해 영혼이나 영적 필링이라도 자기를 트랜스의 세계로 인도해줄

마약에 취하게 해줄 그럴 사람이라도 되어야 한다 이미지 필링 상호교류적으로 본능이라도 초월한

정신적인 변연+신피질 마약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그렇게 성공하고 싶다고 성공을 해서 막상 부를 이루었는데 막상 좋은건 다가지고서도

세상의 싸늘한 시선은 그다지 바뀌지 않는 마치 '니는 나랑 상관없고 좋은것 피자나

실컷처먹어라' 그런 식의 시선과 세상의 상황, 그러므로 세상은 너무 오류이다-

마치 꾸역꾸역 처먹어라 그거나 다 밀어처먹어라 하는 듯이 알면서 도 냉소하는

바보보듯이 하는 시선들 취급들 관계단절 싸늘한 똥씹은 얼굴등 그래서 뭐어쩌라고

나하고 관계없어 하는 취급 분위기, 물류들

그렇게 신변잡기로 술유흥하는 것보다 세상 건설하는 성공이 더 긍정적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데 그걸 지양하고 오히려 파괴하고 인간사회를 혼란주는걸 더 끌리고 긍정하다니

진화심리학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오히려 생식에 지장을 주고 변태쾌락을 추구하듯이

그런 것에 불과하므로 여러모로 신피질이 발달된 벌레라는 것에서 모든 악이 발생하므로

-대중들에게 유전자의 존재를 안알려주는 것이 더 나앗듯이:전엔

사람에 대한 신비감이 있었는데 이젠 마녀사냥하듯이 얼굴 성분 분석해서 노리개 가지고 놀듯

사람을 그러다가 버려버리는 기계성을 더 강화시키는 쪽으로 변화, 적자생존하였다-

그런 벌레들에겐 뇌를 박탈하여야 하고 술이 그 좋은 역할들을 많이 하는 것같다.초월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자는 극소수라고 본다 그리고 그걸 공유하여 영계에 접촉할 수 있는 사람도

그래서 우리는 선택받은 백성들이고 선택받은 자들이라고도 지명할 수가 있다.

영계를 체험하고 진정한 마약을 체험할 수 있는 몇안되는 진정한 휴먼중의 휴먼인 깨닫고

도통하고 내려다보는 시야가 위로 올라간 사람들. 신장,신성들


진정한 별은 자연계가 주장하듯이 그런 유전자 좋아보이나 실상은 안그런 연예인들이 아니라

그런 신성들이다.우리같은


예수도 비슷하게 하려했지만 실패했다.석가,붓다도 그러나 나는 성공했다.진정한 신으로서

깨달음을 얻고 위에서 가지고 놀다가 누리고 행복과 빛살속에 승천하게 된다.


아무리 원래 가정적이고 말잘듣는새끼라도 정신달라졌을때 가래뱉고 시비걸어서 죽었다면

그냥 인간 세렝게티의 룰을 잘못따른 것이지 그걸 도덕적으로 옹호해줄 기구는 없다.세상에는


나처럼 인생을 마음껏 누려보지 못하고 결혼이라도 여자의 로망이라고(요즘에 이런 조신한

여자 일부)결혼만이라도 영광스럽게 잘하고 싶다는 생각과 일적으로 성공하겠다는 욕망,

끈기생활력 사람인간관계에서의 자극과미래비전제시등이 그런 결과를 직업을 만들어내었던듯


그러나 차라리 그것보단 인생을 누리는게 더 값어치있다 왜냐하면 잘못놀았던 것을 더 잘놀게해야

개선이 되고 결혼하나에만 집중하면 단편이벤트 기간들이므로 그건 그것이고 노는것과 연계된

그런 추억의 일부분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하룻밤하고 날아갈 그것 때문에 몇날몇일을 준비하고 그런게 너무 허무하겠지만 불같이사라질

사귀어보면알겠지만 사귀고 나서 헤어지면 너무 아깝고 내가 뭐한건가 하는 생각이든다.그렇게 웃고

대화하고 같이 놀자고 사귄것만은 아닐텐데 그만큼 개념없고 요즘 여자들은 쓰레기이다.

그래서 차라리 결혼에 안전한 그런 것에 건듯한데 그게 오히려 맞다고 보는 왜냐하면 불나방같이

사라질것보단 그나마 남는게 나으니까 최소한 긴장안해도 한 3~4년 이상은


'시험봐서 들어온 사람들이 국민한테 그러면 안되지' 이말의 참뜻은

권력이 국민들에게 있는데 왜 시험나부랭이나 보고 국민의 약속대로 합격시켜놓고 자리를 만들어준

사람들한테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 하는 말일 것이다 시민혁명으로 왕정을 뒤집고 그런 서기관같은

자리를 안만들어 주었으면 공무원짓거리(공무원이라는 말속엔 공공의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는

뜻이있다 군사정권이나 왕정처럼 그런 역할이 아니고 떵떵거리거나 권력있는 단지 어쩔 수 없이

체계상 봉사자로 만들어놓은 자리인데 그걸 무슨 벼슬처럼 생각하는건 시대착오적인 발상과

열등한 인식들)본능적으론 띠껍고 열이받지만 사실 군인정부가

아닌 문민정부이기에 그런게 가능한 말이라 하겠다 시민의 대표이니까.


만약에 사람들과 어울렸다면 휘가 아니라 민이라고 했을지도 모른다.그러나 그런 인간적으로

제제하고 왕따하려는 사교계의 불합리성의 별것도 아닌것들이 깝치고(일말의 전략이나 그런 것도 없이

단지 인간관계로 어떻게 해보려는-이를테면 자기가 뒷담까고 또 자기도 허술한걸 노출하게되는식으로-

그안에서 한다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그안에서 전략을 실현하는 것일 텐데)그러는 인간 세계에

신물이나서 해볼테면해봐라 뭐어쩔껀데 하고 아예 인간관계를 배제하고 동물처럼 즐기는 길을

택하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였다.초월한 것 같았고 실제로 뭐어떻게 할 수 없는 말하자면

폭주족같은 지위였으니까.일반 초식계에서 뭐어떻게 해보려는 그런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징계위원회니 하는 말로 인간관계적으로 왕따시킬 수 있는 강제력이 작용하는 완전한

범위의 밖에 존재하는 인간파괴적이고 관계파괴적인 상황의 지위였으니까 왕따를 시킬래야

시킬수없는 그런 상황을 추구하여 그렇게 한 것인데 말하자면 조폭을 왕따를 시키지 못하고

조폭이 그런 인간적으로만 어울리고 제제하려하고 자기 힘발휘하려하는

<그게 진화심리학적 느낌으로 민이라고 하면 좆밥같고 휘라고 하면 좀있어보이고 쿨하고

세보이는 민하면 개새끼 휘하면 와 그러는 심리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만화의 영향인지는

모르나 어쨌건 그게 체질에 맞고 더쿨하고 트랜스적이고 드라마틱한 필링이 나와서

그걸로 정했다 평민입장에선 4차원이라고도 하는 초월의식 가끔 예술로 나타나면

그것에 열광하기도 하고 이미 음지에서는 원시에는 그런애들이 권력을 잡았었기에

그닥 인간관계나 사회에 아파트 초식동물계처럼 어울림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그냥 그렇게 했던 것이다 원시 샤먼,무당처럼.>

왕따,소외같은 식으로 주먹하나 못잡는 주제에-그리고 그런 새끼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게

그렇게 막가는 판을 만드는 것이다 자기가 쌓아올려놓은 모든게 망가지거나 인맥으로 더이상

사람을 움직이지 못하고 제제하지 못하니까 불쾌감정,왕따골리고 무시하는등 식으로

그런 새끼들과 어울릴 필요성이 없듯이 나도 그런 차원에서 그랬는데 오히려 그게 시크해보여서

좋다 초월한 것 같다고 그걸 더 선호하는걸 보고 내가 나만 무의식이 그런게 있는게 아니라

다들 그랬구나 하는 생각에 힘을 얻은 강화된 기분이였다.알고보면 인간사회 구조,인지구조

자체에서 발생하는 반사회자들이 아주 많다.어쩔땐 전체인구의 60%이상인 것 같은데(공식통계는

20%~30%정도) 요즘같은 때는 반사회,정사회 구분없이 모두가 반사회자가 되는 것 같다.

그런식의 반사회자라면 어느식이든 환영이다.아예망가진 세상에서 도대체 사회순응적이면

병신이고 더 썩게되는데 이를테면 왕정이 잘못되었으니까 바꾸듯이 주먹과 폭력으로 잡은 권력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그래서 잡는 것인데 그럴땐 반사회가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정의로 느껴진다.

틀렸으니까 모든걸 거부하게 되는 기존 사교방식등 외모,인지위주의 어리석은 물욕적인

뒤에선 세속기준으로 다 판단하고 소외하고 대놓고 무시책략하고 사람들앞에서 농담으로 망신주고

화내면 이상한 취급하는등 사교라는 테두리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 그게 막가는 판에선 가능하리라고

보는가.남편 주먹만 믿는지 그럴 수록 자기만 병신될 수 있을터인데

외모와 어리석은 심리와 본능과 그냥 싫다는 식의 그러나 이유를 붙여서 하는 그런 어리석은

순간적인 감정표출이 통하는 왜냐하면 미인이니까 많은 남자들이 둘러싸고 따르니까

혹은 남자들사이에서 외모부터 먹어주는 권력이니까 힘등세고 마초 중심이니까 굴복해야되고

심리상 굴복하고 분위기상 거절하면 응징당하는 애초에 외모와 필링느낌으로 결정되는

사교판에서 항상 희생자의 반대타킷은 외모가 찌질한 비호감인 인간이다. 박사든 도덕군자든

뭐든 안가리고-그런자는 또다른 소외된 자와 강근처에서 놀게 된다 결국엔 희안하게도

그리고 자꾸오면 인상찌푸리고 똥씹은 얼굴 세례가 오니까 그게 과연 진화심리학이고

발전하기 위한 인류세상인가 신이 만들었다면 주류를 공격하는 것이 아닌 도덕으로

주류를 만들었을터인데 예수조차 소외당하고 기득권을 공격했으니 말다했지.종교가 아니었다면

그냥 잉여 도태자-그러나 거기까지 자기판을 만든건 인정한다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서

주도층이 되기까지 그러다가 처형당하고 사라졌지만 억울한 제자들이 퍼뜨렸고 환상을 봤는지

그런면에서 예수는 반사회자이다.

기독교를 믿으면 반사회적으로 길러진다.



그런 피해망상에 찌들은 병신새끼는 무시가 상책인데 과왕따새끼 괜히 그런놈과 얽히고

특히 그새끼가 자기가 나보다 우월하고 내가 찌질이같이 생기고 먹잇감으로 판단했는지

유독 나에게만 그랬던것 찌질해보이지 않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 경험

어떻게 인간들은 외모만으로 그렇게 왕따시킬놈들을 잘분별하는지 참 좆같다

거의 대부분의 인간관계불행은 다 여기서 시작이 되게 된다 외모만으로 선별해내는 첫만남과정

그후의 진행들이-아무리 웃겨도 웃지않는 뇌들을 가졌다.


방통위도 함부로 못하는 PD의 힘의 관계가 존재하였던 일



형사들도 쪼는 기색 조폭에게 자기 더러운줄 모르고 막하다가 조폭이 증오로 보니까 뭐잘못했냐는 식으로

행동이더러웠을 뿐인데 사자는 아니고 선생류이다


조폭도 안다 만만한걸 그러나 아직까지 그런 관계를 인식못함 형사가 구속가능하다는 것을

물론 형사도 실수한 것이지만 우습게보이는등 자백이전에 멋부리는등 우습게 보인건 형사가 잘못한 것

전략과 술수와 그래도 짐승심리를 움직여서 두손두발다들리는 것도 동료들이 원하고 있을텐데

알지만 사람마음이 그렇게 깊이까지 이해못하는 동료들이고 자신일텐데 너무 태평하게 맘놓고하는듯

자리있다고 막하다가 봉변,인사불이익당하는 판새들처럼


겁주는거 그거다 심리야 다알아 그러다가 그땐 겁못줬지 않은가?그것도 사실이고 현실이다.

못움직이고 보복의 여지를 남겨놓은 교도소에 잡혀서 악감정 편지계속썼던 조폭처럼

그런 불씨를 남겨두는 행위이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은 그런 자세가 방만,방심이 큰 화를 만든다.

일어나지않아도될일들을꼬이게만들고개같이 자기도 모르겠지 그런 운명의 생애의 원리들을

그러면서 자기바로 눈앞에 수갑차고 있다고 막하고 여유있게 하는데 그게 나중에 죽을 선생처럼

큰 화를 부르는 잘못된 처세일텐데.


한바탕 악몽을 체험한 그렇게 안되기 위해선 무조건 악마처럼 주도자 주류처럼 녹아들어 사는 수밖에 없다

특히 유흥가,번화가는 터치못하는 그런 이미지들이 있으므로 그렇게 되어야 허술하게 보이지 않고

뭔가이상한데? 그런것없이-이를테면 찐따가 위장한 것 같거나 왠지 약하고 범생이 호구 소외된

친구없는 벗어난 삘있는 그런 인간들이 있다- 타겟이 되지 않고 편하게 유흥가 생활을 할 수가 있다

자기들끼리만 알지 사실 한 6~7년 놀아도 모르는 새끼들이 태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첫인상이나

처음에 기죽이는 등이 중요한 곳이다 외모로 억누르는 한바탕의 악몽 그리고 주먹 실제로 쪽수의

위협등


-쪽수의 위협이나 혹은 폭력배나 사자처럼 보이든지 맹수 흉악하다 뭔가 있다 건들면 안되겠다

최소한 이런 느낌이라도 전과몇십범같은 오라 흑냄새 그러면 못건들인다 이미지의 짐승의

세계라서 거의 86%이상 밤엔 99%-멀쩡하던 새끼들도 동조되어 시비걸고 포악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하는 밤과 새벽의 유흥 번화가


사실 까보면 아무것도 없는 좆도없는 대학생이거나 일반인인 경우가 많음 아주 극소수가

조건만남 일삼고 폭력조직 딱갈이 이런 새끼들 전과자, 마약조직등 극극소수


외모느낌상 약자는 살기를 가지면 안된다는 진화심리학의 불문율이 있겠지만

강자의 살기는 당연하고 그러므로 강자가 되는게 낫겠지 제압가능한자는 그래도 되고

제압되는 자는 그러면 안된다는 본능이나 실제 자연계에서는 살기를 가진 약자가

덜잡혀먹는다.



야이새끼야 그럴까봐 함부로못하는 그개새끼 어색하고 평소같으면 가래침뱉았곘지만

이거 누가허락했는데 그럴까봐 멱살잡고 흔들수도있고


절대 능력감퇴로 감정반응 온건하게 만들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그러면 다른 능력도 감퇴된다 공간인식,

감정등

이를테면 연쇄적인게 있는데 외부 정보를 인식못함으로써 감정뇌까지 도태되는 연결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해마가 치매에 걸리면 전두엽 신경도 떨어지는 일이 많다고 한다.


평소 강한척하나 약한기색등 그런 새끼가 욕을 하자 띠껍다고 발로 걷어차버렸다.그걸 아는 것이다

딴새끼들도


강한놈이 그러면?그건 인권적인 발상이고 동물세계는 그렇다.사자는 법도가 조금은 있을지 모르나

일반계는 안그렇다.특히 하이에나나 그아래새끼들 어지럽고 난장판


재수없지 않겠다는 의미로 죽음의 공포를 떨쳐버린다고 가래뱉기도 하지만 그런건 극소수이다.

대부분 갈굴라고 꺼지라고 짓밟을라고 생물학적으로 최고의 모욕


본능으로 살지만 사냥 실력은 그다지 없는 가래침 병신새끼들 매사가 그런 심지어 여자,생활까지


그여자가 죽을뻔 했었다고 그것도 모르고 갈구었냐? 술취한 조폭갈구다가 시궁창갈뻔했던 이야기

세상엔 그런 오류들이 참 많다


아예 그런걸 모르더라. 자기가 범인 잡을 줄만 알지 어떻게 정치를 하냐고

방법도 모르고 길도모르고 그러니까 경찰이나 하고있겠지 국회의원이 얼마 득표했는지도 모르는

경찰,형사들 많은 일반인들

20000표면 되는데


오히려 TV도 많이 못보고 인터넷도 많이 못하기에 형사짓을 할 수 있는거 아닐까

그런거 많이 한놈들은 형사 지원도 안하는데 세상을 너무 알아서 어리석은 짓이라는걸 알고

국민의 개노릇 박봉에 통찰없음, 그렇게 현실적인 인식이기에 그런게 가능할 것 같다

백화점 외판원은 아니나 철학적인 사냥꾼이라고나 할까 자아실현 파괴욕구 충족등 권력,스릴욕등


명품에 안비참해지는 심리 방법 그걸 아예 무시하거나, 명품이란 사실을 놀아난다는 식으로

-진짜로 돈이 없어도- 혹은 전통적인 값어치(옥,나전칠기등)를 추구하는 것이다.


조폭을 하고싶어하던 놈이 순경에 지원했다는 생각이 난다. 조폭을 하고 싶었으나 하지를 못해

시험을 보고 들어갔는데 왜냐하면 어렸을때부터 인맥이나 싸움으로 들어가기에 힘이드나

순경은 일반인들도 지원하여 시험보고 월급받고 일할 수 있는 곳이라 더 편한 것이다.

카리스마는 덜하나 결국엔 잡아서 이기는 쫓는자의 유리한 편안한 길을 택함


그게 현명하지 조폭은 부당함의 극이고 월급은 커녕 맞고만 나올텐데

칼안맞으려고 잘해주는 놈들도 있지만 만만하면 칼맞음


좆밥은 저거 조폭탔으니까 조심해라 그러고 찌질한 기분을 만드나

강자는 씨발 조폭이뭔데 하고 싸울준비를 한다 그게 다른 공기와 다른 추억을 만든다


술담배 다해도 그게 몸이 축난지 뭔지도 모르고 겉으로 있어보이고 탄탄해보이니까 좋아하는 미친년들

내가 그런 새끼들을 아는데 제대로 된 인간 같지가 않다 특히 건강,인간관계는 어리석으니까 뭐가

잘못된지 모르고 그냥 좋아하는 것이다 매력있으니까 다 맞는건 줄 알고 이건 아닌데?해도

다른또 센게있으니까 그거보고 병신들 병신개호구미친련들


그새끼도 정확하게 자기 팬들이 뭘보고 그렇게 열광하는지를 잘 캐취를 못했으나

팬이라는 새끼들도 뭘기대한건지 모르나 범죄스릴러나 자기 의탁등 줄을 대거나

그러나 그런 남자답게 막하는 그런 것에 실망하여 다시가는 애초에 팬을 못만들

비정치적인 인간인가보다 같은 의리파나 친구들에게서나 통하는

그래서 전문정치꾼이 살아남고 연예인과 기획연구, 마케팅이 살아남는듯.


자기한테 맞는 인간들은 많이 만나겠으나 정치는 못하겠다.

차라리 전자가 더 편한일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일이 아닐까 쓸데없는 인맥관리로 고초를 겪느니

어차피 깊이알기전엔 첫인상이나 지위상황으로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런 의리도 술로망가지고 자기가 비존경할 외모 이미지로 그러니까 실망하고 찢어지고 금가는등

그래서 여러모로 정치나심리는 갖추어야 한다.


자기 바운드리내에서는 무지막지한 힘을 발휘하는 듯이 그러면서 정말 잘제거한다.

그리고 독사같이 독을 쓰기도 하는 지혜로운 그런 뭐든 눈에안띄는 최고효율발휘하는매일연습잘했던

자기 영역으로 끌고가서 제거하는게 좋으나 그자리에서 제거하고 가야할 길도 있는 것이다.

중요한건 적재적소 적재적살


힘있는 남자나 싸움잘해보이는남자를 좋아한다.진화심리학적으로.그러나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왠지 친구사이 왕따일 것 같다 그런 느낌을 여자는 안다 느끼고 진화심리학적으로 그런 촉수를

많이 가지고 태어난 그렇게 자기를 보호하는식으로 진화시켜온 여자인 것이다.

아닌 여자도 있으나 대다수의 특성과 성향 그런 촉수가 더 많고 넓다 다만 유전적으로

실제현실과는 완전 다를 수 있다


어쩌면 망상적으로 살아가는 고립된 약한 존재 광신도가 잘생기는 여자와 감성주의의 상상덫의 폐해


남은 다패나 자기는 안패는 남자를 원해도 그게 되나?현실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잘안되는 일들

말하자면 섹스안하는 왕자를 찾는것 만큼 비현실적인 일들이다.


자기걸 받아주는 남자다운게 있는지 없는지를 보는 것 같다.


그새끼도 살얼음판이다. 언제 부하들이 자길 안따를지 모르니까. 그래서 정치적인 수양이 중요하다고

늘그랬거늘.


그새끼도 그게 시비인줄 아는지 가래뱉는데 애써 생각지움.


그렇게 약한 모습을 원하지 않는다 강한 강한남자의 모습을 원하지.


내편을 못만든게 나의 한 과거의 실책


외모보고 만만하다고 그래도 그 아우라에서 뿌려나오는 포스 그런게 자기들은 자신감이 없나보다

자기들은 그렇게 살아오지 못했으니까 신경생리학적으론 아무것도 아니나 일단 그렇게 살아오고

그렇게 사는것을 야생의 것을 보고 콤플렉스를 느끼는지 아무 것도 아닌데 그걸 보고 따라하나

실상을 알고 나면 개좆일텐데 법없고 규칙없는 먹고먹히는 세렝게티 보스도 언제 바뀔지 모르는

그다지 노하우 수법없는 술판의 내일죽자 오늘죽자 향연들


알면 자기들이 더 낫다는걸 알게 되겠지만

아직은 숨겨진 카리스마때문에 숨겨진 자체가 환상과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그러므로 가리는 기술이 중요하다


TV보고 지껄인걸 현실로 믿게되다니


자꾸 잊어먹는 이유가 생각이 중구난방이기 때문이다

무당, 사냥하는법만 염두에 두어도 강자로 다해치고 살아갈 수 있을텐데 너무 생각이 산발적이고

쓰잘데기없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게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자기 훈련에 불이익이 된다는 사실

학자는 신이 되지 말라는건가? 나머지를 다 버리고 하나만 몰입하겠다 생존위한 에너지 그러므로

나는 신이 되고 세상을 평정지배할 것이다.-사실 원하는 건 그애도 그것이였을텐데 너무 돌아가고

자기가 뭘원하는걸 잘모르는듯.혹은 원하는건 그건데 상상이라고 배격했거나 너무 기를 죽인 것 같다

내가 약했던 탓에 이젠 그럴 필요가 없지만 과거의 잔재를 깨끗이 씻어버리고 새로 강자로군림하자.

무한비기 에네르기


남자다운놈을 잡아넣으니 니네도 그렇냐?철학을 모르는게 다행이다 안그러면 형사관뒀을테니.


그리고 어떻게 이런 놈이 조폭이 되었을까?하고 외모만 이미지만 보고 그러던 목사놈.

그렇게 생긴놈들이 보통 일진이던데 그런걸 모르는 놈인가 술로 아무리 쩔어도 착한놈이

나쁜 짓하는게 아니라 원래 제일먼저시작하던 놈이 그런 놈들인데 초등학생때부터.


첨엔 이미지때문에 그러겠지만 이야기나누어보고 한짓들을 보면 절대 그런 놈이 아니란걸 알게 될거다.

그게 현실이고 세상이니까 키작은 일진이나 물두부 호구로 보이나 짱이고 그런 놈들 처럼.


조폭관찰하는게 마치 야생의 사자,호랑이 관찰하는 느낌인가 자기들은 그런걸 가지고 있지 못하니까

사회교육받은 제도화된 원숭이라는 콤플렉스 때문인지 막사는 놈들이 부러운가보다 사자호랑이처럼

활개치고 법없이 그러다가 잡히는게 수순이지만 역사는 반복된다 굳이 몰라도 세상을 보면

깨닫고 알수있는 것들이다


자기가 나대지 말아야 한다는걸 안다. 모델처럼


자기식구니까 조금 부족해도 막아줘야 한다는걸 그냥 하게된다는


원시적인 술수들 만약에 조폭이 그렇게 뛰어났다면 사회권력을 잡았을 터인데.


만만하니까 증오심을 가지는건데 아직도 그런걸 못고치고 막하는 그놈은 언제 그걸 벗어날까

자기를 돌아보는 능력의 부재탓이다.자기성찰


조폭이 그렇게 무섭지 않으니까 우습게 보는 것이다 조폭은 원래 공포감으로 먹고 사는 존재인데

형사들도 처음엔 쫄았다가 나중엔 씨발 뭐이런 그런 분위기


그놈이 약한 눈빛인걸 아는듯하다 남자답고 강하고 센척한다는 내면이 약한걸 여자이름이고

어렸을때 왕따당했을지도 모르고 약한 이름이라고 그걸 자랑스럽게 남자답게 소개하고 법을 굳히는 그놈

그것도 심리책략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통찰이 뛰어난 인간이 그렇게 많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듯

싶다


남자이름으로 큰 여자도 비슷한 그런 그러나 그걸 나름식으로 극복하는 콤플렉스까지도


자기들도 그걸 아는 것 같다 왕따가 사회불만으로 많이 공격을 받아 자기들끼리 조직을 형성하여

뭣도 모르고 일저지르다가 구속되는 그런 일들 평생을 교도소에서 썩게되는 불우한 인생이나

거의다 그런 인간들 친구좋아하다가 조폭중에 거의다 예전에 반사회성을 가질 수 밖에 없게된

그런 사회문화적인 구조는 있으나 중요한건 악마의 정신이 되어서 괴롭히고 악행을 많이 한다는

사실이다 자기 분노표출인지는 모르지만 어릴때 구타,왕따등 성격좋게생기고 다들그래서

그런 애들도 그걸 남자적으로 호감이 가고 그러는데 그걸 그래야 하니까 그런 심리가

유발되는 것이다 영화가 아니고 현실은 현실이기 때문에 그런 놈들이 그렇게 험악한 짓을 저지르므로

자기들끼리도 그런 냄새가 있는걸 맡는다 반사회성이나 어울리고 비슷한 약점,아픔을

공유하고 내면의 분노가 있고 사회문화적으로 제제,소외,공격당한 경험이 있고

(그래서 절대 평탄하게 잘자란 부유자 놈은 친구가 되지 못한다)그런걸 그런데

너무 짐승으로 막한다는게 문제이다 일진처럼 주먹휘두르고 꼴리는대로 막하는등

심리는 심리이고 현실은 현실이기 때문이다 당장 쑤시고 발르고 그러니까

그리고 싸이코패스가 위에 순종못해서 조폭이 못되고 우두머리나 된다는건 순진한 학자들의

생각이고 조직을 실제 겪은 사람들을 접해 보면 그런 개념이 의미가 아예 없고

그냥 무법천지이고 계율이고 나발이고 모두가 반사회자이고 모두가 싸이코패스라하는

부르는 그런개념이 가능한가도 모르겠다만 그런 놈들 천지이므로 폭력을 즐기고

잔인한게 아무것도 아닌 그러므로 그게 의미가 없다.오타쿠들이 여자먹으려고

조직만들어서 노는척하다-꼭 인문계 노는놈들처럼-조폭끼리 안면트는 경우도 있고

각양각색이므로.다만 서로 알고 서로 까지 않을 뿐이다.만만한 놈들은 까이겠지만

그냥 하하 웃고 넘기는게 보통이기때문에 자기먹을게 더 중요하지 요즘은

예전같이 진지하게 그런식으로 가면 바보취급받게된다.


조폭은 조금만 옆에서 하- 그런식으로 그래도 바로 주먹날아가고 난동피우는데 형사도 예외없다

아예가출부터 시작해서 길거리가 자기집안방인 부끄러운게 없는 뭘로 보든 시비걸면 바로 까고

주먹으로 해결하겠다는 그런 놈들이기 때문에 일진처럼 자기들은 막해도 되는데 남들은 자기들에게

거슬리면 안된다는 식으로 마치 자기들은 사자무리이고 니네들은 일반인 초식동물계니까 얌전히

지내라 그런식으로 인식이돌아간다 그렇게라도 자리를 차지하고 싶고 우월하게 선을 긋고 싶으니까

자존심사회에서당한것회복심리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출뽕같이 그런심리가 있다 가출하면 뽕맞은

기분들듯이


그리고 일부러 센척안하는 닉네임을 붙이기도 한다 재수없다고 자기들끼리 뭣도 없는 인간쓰레기들

전통적인 조직과 많이 다르게 운영이 되는 그러나 얼굴은 다아는 선후배로


거의다 어렸을때부터 애들패다가 조직이 된 케이스.

먹히니까 패니까 되니까 겁을 먹고 그희열에 중독이 되어서 조폭이고 돈도벌고 막살다가 술먹고

외제차등 맛들이고 TV나 호화생활등


가난한 조직도 있지만 대부분 가출하고 겁없어진 양아치들 가출했을땐 희안하게 가출뽕이 나온다

모든 마약 다얻은것같은 그런 홀가분한 쾌락 길거리장악부터 시작해서


자기들도 안다 그런것을 그리고 낄낄대면서 버디버디닉네임하듯이 별명을 붙인다

인상깊은 업적,사건등으로 누구눈을 송곳으로 찔렀다느니 송곳이니 하는 식으로


얼굴팔린다


자기들은 그렇게 잘 제압하는걸로 생각하나 타인이 보기엔 거기서 거기 확실하게 제압하는게 필요

나는 제일 성질나는게 유치원운전기사하면서 나대고 그러는 짓들 사실 우리들이 보기엔 초식동물계나

좆밥같이 사는 그런 계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데 어차피 한번 살거 확근하게 즐기고누리고 사는 것인데도


조직이고 뭐고 자신감을 가져라.그게 급선무이다 나는 나름대로 힘이 있으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대차게 해나가면 무서울게 없는 세상이다 가자 무념무상 일격필살


나는 독사이다. 무시막지한 악어라는걸 안다.


가출한 기분


치타형 악어.


심리란 이런 성격이 있다.설령 상대가 이해못해서 좋고 긍정적으로 여겨도 그게 그렇게 통하면 끝인.

그러므로 가변적인 만들어내는 것도 무한한 심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안고 있게 된다

예술적 창조품에 대한 무한심리처럼 다만 인간 마인드에 맞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건 존재하게 된다

마음을 움직이는 코드나 히트곡이나 그런 음악,필링-진화샐리학과 관련이 있어도 들처럼


그걸 잘하는 예술가나 연예예능인들이 인기있는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다.특히 가수나

탤런트,배우들같이


포함하고 있을 수도 안하고 있을 수도 독사+악어의 느낌을


더이상 쓸데없는 생각하지말자 절필완력.


크로커 다일이란 중저가 순진브랜드 입고 그러다가 그런 꼴당해 불쌍했던 그런 경험 일들.,


자기를 호랑이,사자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많은데 그건 우스운 이야기이다 실제 사회에서

호랑이 사자여야 그렇게 생존하는 은유일 뿐이지 실제로 그런건 아니므로 마치 달을 따다줄게같은

유치한 인식인듯 타이거파같은


이젠 많이 발달해서 그게 자기와 완전 안맞는지 아닌지 알 수가 있지만

예전엔 많이 허술했던 그러고 그게 안맞는 성분이라는 것을 사귀면서 알게 되지만

꼭 완전한 성분조합이 꼭 맞는건 또 아니다 성향이전에 사회문화적인 마찰도 있게 되므로

그러므로 서로 이해하고 안맞는것 지양하면서 서로 조심하고 사랑을 만들어가는게 가장 맞지 않을 듯 싶다


예전에 그런 분석에만 몰입하여 실제 인간관계 어색한 느낌이나 그걸 조절못했던 일 그런 세계도있었는데

그걸 몰랐다 거울만 있었어도 잘알 수 있었을텐데 인간의 어색한 반응들을 보고 왜그런지 잘몰랐었던

거울을 보니까 이유를 알게 되었었던

휙휙 지나가는 초스피드의 사고 속도 인식능력 두뇌가 점점 발달하는


전에 공간인식력은 최고였으나 범부로 묻혀가던 아줌마가 생각난다 이미지센스는 최고이나 한낱 60아줌마였던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젊을때부터 키워야 능력이지 못하고 지나가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 진흙속의

다이아몬드일 뿐이다


그것도 아무도 원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단련으로 꽃을 피워야 하는


역으로 어떤 조직을 궤멸시킬때 그 조직에 잠입하여 분위기를 그런 판으로 만들어 진실성 가지거나

그런 애들을 다 도태시켜서 조직을 자멸하게 만드는 그런 술수도 있을 수가 있겠다 고차원적인 술수



자기들은 날림으로 여자꼬시고 다따먹고 그런식으로 살아왔는데 그렇게 정석으로 돈벌고 노력해서

그자리까지 올랐는데도 여자가 없는게 불쌍했나보다. 같은 남자들은 환호하지만 여자는 그걸 알아주는

여자가 가는게 맞는 거겠지.그만한 보상이 있어야 할텐데 세상사는 법이 너무 우직해서 그런지

결국 자기생존이고 자기만족이고 보람감동이고 인생이겠지.


그개새끼짐승새끼들은 나를 가래뱉고 시비걸어서 집안에 10년동안 못나가게 감금하게 만들었고 그런 와중에도

길거리 잘만 돌아다니면서 햇빛쐐고 분위기느끼고 별짓다했지 활개치고 놀면서 기분느끼고 나는

10년동안 고립되고 두고보자 다죽이겠다



자기를 극복하고 세상을 극복하면 신이 되어 버린다 다멸절,도말할 수 있는


싸우다가 병신만들고 여러명 무기들고 그런데서 그러므로 싸울수도있으나 한번에 다 멸종시킬 수 있는

그런


개새끼 씨발 깝치면 발라버리면 돼 이런 정신으로 사는 새끼들이 많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단지

힘의 논리에 사로잡혀서 논리고 나발이고 명분이고 죽이고 없애버리면 끝인 경우가 많다.


단지 자기만 당하고 나만 당한 것이다.


힘싸움에 밀리고 좆밥같이 못나간 것일 뿐.쫄아서 겁에쫄아서 편도체자극 하도겁을주어서시비걸고폭력가래침으로


그냥 나싫어하면 씨발 미친새끼 꺼져 나도 좆같다 씨발놈아 하고 쿨하게 버리거나 싸워서 내쫓으면 그만이다.

즐길 수는 있으니까


자기들과 친하다고 뭔짓을 하건 같이 왕따시키는 부당한 새끼들이 많다.원래 부당한 인간구조인간종이므로


내것도 아니고 관찰할 가치도 없으니까 그냥 버리는 것이다 염두할 트렌드도 아니고 비유행등

배울것도 없고 그냥 상품적찌질이루저도태자 쓰레기등


이미지도 비호감이고 배우든 뭐든 뒤져봤자 알바아니라는 생각


한사람이 모든걸 다할 순 없으니까 누구는 세뇌를 시키고 누구는 그런식으로

분위기는 다띄워놓고 그렇게 사랑과 짝짓기는 그렇게 되는


받아들이기는 자기 감정나름이겠지만 일반적인 정신감각이 있지 않을까


그냥 지면 끝이다 좆도 아닌 개새끼들 그냥 싸움이고 별것도 아닌 새끼가 시비걸고 데이트 여자등

단지 훼방꾼일 뿐이다 이기면 끝인 지금이 원시시대인줄 아나 이길 방법은 무한하다 무한 에네르기


둔감하니까 그냥 죽일 수도 있지 살상에 도움되는 성향


지향하는바 살아온 인생 기질등이 어긋난 톱니바퀴처럼 어긋난다는 이미지느낌필링적통찰

생생하게 느껴지는 그런 식의


그럼에도 오랜기간 억지로 정으로 맞추어 그런게 별 의미없는 경우도 있었고


잘못알게되어 어쩔 수 없는 환경에서 오랜기간 그런게 없었다면 몇번이고 헤어졌을지도 모르나

무난하게 많이 맞는 성분기질지향등 잘되는 잘맞게되는


일적성취를 원하나 자유로운 영혼의 철학가 보헤미안이라든가 하는 완전히 어긋나는


자기가 잘못알았다고 후회하거나 찡한 미워했는데 알고보니까 도덕적이거나 그런 그런데 그렇게 미워하고

쾌락적인 부당한 이유로 짐승적으로 잘못한 새끼들이 문제인거지 애초에 당하는 쪽은 처음이나 끝이나

같았다 다만 부당성과 미개성의 표출이지 겉으로는 그런 미워하는 쪽이 더 인기있고 잘나가는 이미지

일지는 모르나 정작 죽어야되고 쓸모없는 인간은 그런 미워하던 쪽이었던 것이다


전쟁이니 뭐니 합리화시키지만 사실 인간의 미개성은 맞고 부당성도 맞고 지양되어야할 파탄난 인간 벌레종

생활의 신으로 진화하는데 방해하는 미개한 미물 행태사들일 뿐이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 외모만 보고 아저새끼매력없다 친구하지 말자 그래놓고 멀어지고 별로 안친하고

서로 껄끄럽게 해놓고서 그걸 그 놈한테 책임을 돌리고 파괴하려는 부당성


애초에 먼저 시작했으면서 그렇게 하는 부당성


서로 생물학적으로 필요한 관계가 아니라는 뜻이다 정이나 함께만들어가는등 그런 필요가 사라지니

바로 끊어지는 그런 감정의 고리들 진화생물학적인 오류와 부당성


가인 마음에 살인욕이 있었다면 신이 만든 것이고 카오스의 가능성의 세계대로 행동했을 뿐인데

순수자유의지로 막으라는 것은 오히려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여러모로 성경엔 오류가 많다.신은 없다........오히려 인간이 신보다 나은 것이다.


그런 짐승때문에 세상이 망가진다 처형대상


잘어울리지 못한 능력이나 성향의 부재는 도덕적 책임이 아니지만 먼저 부당하게 그런 일을 저지른건

도덕적 처단의 대상이다 유전자 솎아내고 없애버리는 망칠 그런게 진짜 유전자 처형 자연도태


처벌처형대상


자기가 도덕적으로 부당하고 그렇다는걸 알고 인식하기에 어떻해서든 주먹으로 다해결을 보려고 그런 판도


그런식으로 그걸 못움직이니까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데 심리의 그물장벽이 작용 심리라는건 여전히 유효하고

오히려 도덕이 후에 발달이 된 것이 방해가 되어 상충되는 것이지 심리라는 자체는 진화생리학의 자연이

제시한 소산이다.그러므로 도덕이 심리를 다 드러내려하나 아직까지 미해결난제 인간의 돌연변이


그래서 아직도 심리의 룰을 따라서 도덕성으로 만들 수 밖에 없는 처지 진화단계의 중간

걸쳐있는 도덕성을 완전히 버리든지 심리만으로사는게 생존확률은 높으나 자기선택의 문제

정말 상충된다 그런성향들이


도덕성vs심리전쟁


그렇게 푸는 문제가 아니다 과거의 개무시와 혈투라는 것은 서로 안좋은 감정 웃어서 넘기고 그런 문제가

아닌


다시 그렇게 돌아가면 정말 누구하나 죽을지도 모른다 갈때까지 찢어져서


그런데 상대도 비슷하게 느끼고 있었다 자기가 지금까지 그랬는데 왜그러느냐 왜자기를 싫어하고 우리는

서로 미워하느냐


그 해답은 아무것도 모를때 심리에 달려있었다 통제못할때의 그 심리때문에 서로 싫어하고 유전적으로

갈라졌던 그런 것이다 서로 성향이 안좋고 그 책임이 인간에 있는가? 신에게 있다고 본다.


그래서 신이 그래놓고 구한다는것은 넌센스이다.


그걸로 돌아가서 잘 해결을 해야 그런걸 초월하는 관계가 될 수 있는데 보통은 애초에 어긋난 관계는

돌리기가 참 힘들다.


지금까지 얼마를 잃었는데 이정도 돈도 추가못하나 하는 것은 심리적 차원의 일이다.그보다는 이런걸

들여서 얼마의 수익을 뽑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게 1000 만원에 500억 3000 억이라면

3천이건 4천이건 의미가 없을 것이다 레버리지도 있겠지만


그렇게 잘사는 사람을 끌어내리고 싸움판 만드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

피해는 누구한테 돌아가는데 생각할 문제이다 감정이 아니라 끝까지 뭐가맞는지


생각법과 계속적인 이런 염두와 상기할 수 있는 상황은 중요한 문제이다.생존에 있어서

앞으로의 일들과


그런 찌꺼기들을 죽이고 별것도 아닌 새끼들때문에 재수없게 걸려서 감빵에 갇히느니-아무리 먼저

불합리하게 외모만 보고 시비걸고 갈군 새끼들이 더 문제지만 법의식이나 윤리도덕의식없이-

갈구어서 자기 스스로 범죄를 저지르게 하고 사회와 격리보내는게 더 확실한 해결책이므로

그런쪽으로 발달하는 것이다. 만약에 도망갔다 그런데 그게 겁을 먹어서 그런게 아니라

단지 전술적 차원에서 그런것 그건 세상의 인식과 자기 자신의 인식의 문제일 따름인데

자기자신의 문제로 볼때는 뭐 상관없으나 세상의 인식으로 볼때 세상은 어떤식으로든 인식을

조작할 수 있으므로 승리만 한다면야 심리적으로 우위에서서 전술이라는게 확실해지고

책략 심리전이란게 그런 임장이나 현실인식이 있으므로 그다지 중요한 문제는 아닌 듯하다.


진심이라는 측면이 없어져서 효과나 이익도움만을 재면서 선물을 사야하는 그런 불리함


살벌함은 통치의 생명이자 통치관계와 신비감의 원천이다. 그런 살벌함의 지속때문에 일을 빨리하려하고

일련의 강제력이 되어 그런 체결이 높아지게 된다.원하는 의도하는바가


잘모르니까 함부로 못대하는거지 괜히 갈궜다가 뒤질수도 있다는 임장과 휘감는 생각에 만약 갈궜다면

그 살벌함이 잘안되었던 것이고 신비감이나 그 사람에 대한 후광 (함부로못하는 벌레 심리의-생물학적

본성에서 우러나는 거기서비롯되는)카리스마등


안그럼 생물이 그렇게 생기지 말든지.


그렇게 생기지 말든지 그랬던 불합리건 뭐건 다통하는 그런 것이겠지만 중요한건 승리하고 생존하는게 중요

뭐든 이기는게 불합리하지만 왕이고 벌레계의 법칙이다 벌레를 밟으면 죽는듯이

그런 물리법칙일 뿐이다 심리고정신이고 잘못진화한 것이고 물리법칙이나 마찬가지이다


너무 없어보이는 현실의 기분을 환기시키는 단어 다른 단어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비언어적 심리도 중요한게 어떤 사람의 그런 무언의 그런 심리나 누구무시등 다른 사람에게도 옮겨붙어 같이

그런심리가 될 수 있으므로 협상등 방해될 수가 있다


서로 좆같이 통제못하고 막하는 그런때는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조그만한 것에도 살상나니까


다른 사람이 그런식으로 무감정하게 인식하는걸 보고 잔인하게 하거나 그냥 인간 장난감으로

막하고 욕하고 막대하고 그러는걸보고

그럴 수도 있구나 하고 그것도 정상이네 그렇게 해도되는 구나 남들도 그렇게 하는데?

그렇게 하고 그럴 수 도 있구나 하고 배워서 그렇게 인식이

지속적으로 바뀌고 형성되는 수도 있다 반사회건 싸이코패스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런식으로


이렇게 하면 행복하다 하는 필링을 제시하는 예술 그런 것들 환상과 동화를 제시등


웃음코드가 조금 다른지 나는 아예 사회적 인격 유대관계가 없어서 안웃었던 것이

그 사람은 인격 유대 사람재미있는 그런것에 대한 회로가 커서 그런지 웃었고 그런 순진성도 얕고

나에겐 당연했던 것이 그 사람에겐 생소하게 사람대하는 방식이였다든지 하는 사람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등


감정은 느낄 수 있는데 그걸 장난감으로 충족하느냐 알면서 다만 끌려다니느냐가 다를 뿐이다


그러니까 누가 콰악 욕해도 난 니들이 이해못하고 근접못하는 그런게 있으니까 행복필링등 그런식으로 빠져나올

길이나 필링비상구이 있다

우월한수


고립되었거나 찐따된 느낌안주게 우월하고 더 우위에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그런 수를 잘두었던 것 같다

처세,선택상


필링상 기분이미지 결과 꼭 찝지는 못하나 아뭏든 그런 정신이 형성되기에 딸려오는 부작용이나 해악상의

여지는 있어도 전체적으로 잘된것같다


갈길을 잘 제시 앞으로의 협상에 도움되도록 길찾기 길제시


이렇게 살아도 되는거구나 그러나 끌리지는 않는다 혹은 끌린다, 그렇게 살고싶다 등


일반인들 병신만드는 -이를테면 길에서 가래뱉고 다니거나 겁주고 과시하고 그러고 다니거나

시끌벅적 왁자지껄 떠들면서 술마시는게 맞는 즐거움인줄 알고 사는 새끼들- 마약감성의 우위의 수를

잘두는 것 같다 한순간에 병신만드는 특유의 포지션 점


자평이라 쑥스러운 그런 새끼등 자기 인식에서 나는 일이겠지만 그런 새끼때문에 기분이 아주 나빠지고

분위기가 더럽고 찐따같이 되므로 애초에 그런 새끼들을 분리해내는 그런 일이 일어난다


특히 새로운 그런 룰을 마치 가르치고 습득되는 듯한 착각인데 감각으로 살인하고 죽이고 재수없고

띠껍다고 그런룰을 감성과 잘나가는걸로 포장하여 그런걸 받아들이게 된다면 별로 안좋은 그런 사태들이

많이 일어나게 된다 쾌락은 남으나 행복이 사라지게 되는


그리고 그게 맞는건줄알고 전체에 대한 통찰없이 추구하면 파국을 맞게 된다 결국 쾌락 매너리즘자살등


감성적인 판도에선 아주 조그만 것도 민감하게 느껴지듯이 그런 비인간적이거나 비윤리적인게 그렇게 오듯이

그런 현상 아예 막가는 판도에선 그냥 대가리 날려버린 것이지만 그게 믹스되어 버무리니까 그런 그사람의

반응인듯 싶은데 아예 잔인하게 가지도 못하고 감성적이다가 그러고 감성적이다가 그러니 그런 와중에도

애초에 그냥 별것아니게 막죽이고 그런걸 즐기는 정신이 있긴하지만 어렸을때부터 반에서 그새끼가

사람죽이는 그런걸 너무 좋아하고 왕따괴롭히는걸 좋아하던 그새끼 애초에 그런 인간이 있다

그렇게 태어나고 자란새끼가 어린데도 어린 와중에도 뭐 없이 6~7살 정도에도 인간 구조적으로

좀 의식없는 고릴라 정도


인간들이 얼마나 내면을 잘못보냐면 전에 그런적이 있었다 겁주는 얼굴로 다녔는데 그게 진짜

절묘하게 잘나와서 다쫄고 저게 조폭인가? 그러는 눈길로 다쳐다보다가 어쪼네? 그러고 긴장풀고

그 미묘한 얼굴때문에 달라진 느낌으로 콱 하고 시비를 걸다가 다시 그러는 얼굴이니까 또 쫄고

거의 그런 식이다.말하자면 조종같은 그래서 헛점은 안보이는게 좋고 거의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친해지고 알아도 그정도 선에서 이루어진다고 보면된다. 아주 친한게 아닌이상은 그래서 그런식의

능력발달이 아주 중요한 것이다. 아예그런사람으로 특화되는 것도 나쁘지 않으나-철학적인 생각

그런건 사실 쓰잘데기 없다.다만 필요한건 현실을 헤쳐가는 능력뿐 그러다가 보면 젊음은 가고

70이온다.보이는게 전부이고 진실로 살아가는- 전략전술적 측면도 강해야 잘살아남는다는 것이

지론이고 깨달은바이다.


그정도를 통달하고 돌아가는 판도바를 모두 다알고 꿰뚫고 있는 그런 상황들의 판도양 상황

그런 일도치레양


나야 어떤 것이 그런걸 어떻게 불러일으키느냐 하는 것을 다 꿰뚫고 있기에 그만큼 안빠지지만

그걸 모르는 자가 보니까 '어 그냥 필링이 좋네?' 하고 끝없이 빠져들어서 결국엔 그렇게 된다 유흥중독처럼

내가 유흥중독에 안빠지는 이유인데 그 사람은 그렇게 빠지는 그런 갈림길의 이유가 된다.

그런 야경등의 색깔자극등이 한몫한다는걸 알기에 신경생리학 반응적으로 조합된 스치는 냄새나


어떤 새끼가 자기의 진심을 억누르려고 그런 아무렇지 않은 이성으로 억누르는 그런게 너무 재수없어서

그새끼가 윗사람이어서 아래새끼도 그러는걸 보고 너무 어색삘에 재수없었는데

역시나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차라리 그냥 강하거나 공포의 그런 얼굴이 나았겠으나

아니면 자연스럽게 하든지 같이 공감얻고 누리든지 진심을 감추려하기보다는 진심을 바꾸는 것이

더 맞는 처세가 아닐까 싶다. 불량청소년들이 죽이면서 희열느끼듯이


포주 사창가 업주와 마담이야기가 나왔는데 단속때문에 운영못하고 돈을 못벌자

같이 살던 그 팔려온 20대초반 아가씨를 꿇어앉혀놓고 매로 허벅지를 짓이기고 온몸을 폭행하고

여성용아령으로 허벅지를 짓이겨서 다썩게만들면서 방치하고 즐겼다고 한다.장기간 굶기면서

패면서 즐긴것이다 죽어가는 것을 벌써 첫번째 아가씨는 정신분열약을 안먹어서 정신분열증세나도록

미치는걸 더럽다고 죽여서 수감된 상태이고 그 상황에서 장사를 못하니까 두번째애를 잡아다가

화풀이 스트레스풀이로 패고 즐긴 것이다. 아주 장기간을

보니까 정도많고 그렇게 생겼던데 팬것들은 싸늘하게 생기고 조사받는데도 뭐 세상에 뭐 좆도없다는

듯이 조폭하듯이 그냥 자기맘대로 쭈그리고 앉고 늘어지고 난리났다 하긴 뭐 세상에 기대할게있고

뭐할게 있겠냐 그냥 즐기고 다죽이고 끝내는거지 그런 정신으로 살고 여자도 아마 그런 것 같았다

이것이 인간이란 생물체의 실체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막죽이고 짓이겨서 병신만드는 애초에

그게 다 없어진 감성이니 뭐니


내가 한게 특별한게 아니라 누구나 마음속은 그런 것이였다


다만 실력이나 전투력이 결판지을 뿐이지 그래서 히키코모리가 생기고 활개치는게 생기고

그런 거리가 생기고 그렇게 말이 안통하고 주먹이나 싸움판의 동물적인 서열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였구나


잔인하고 냉혹한 인간들 그리고 아무리 애써도 마음이 열리지 않았던 그랬던 경험들 살의와

외모에 대한 싸늘함만이 존재하였었던 그런일들 경험세상들 그래서 종교계로 도피했지만

거기는 좀 덜했지만 덜 망가지고 가인의 자식들vs 아벨의 자식들


나만 당할 순 없지.기독교 전도.그리고 성경대로라면 인간이 신보다 더낫다. 신보다 성격도 좋고.


감성이 있다는걸 아직 안망가지고 살아있다는걸 알았나


자기가 추구했던게 아름다운 꿈과 행복인줄 알았건만 그런 퇴폐향락의 행복 끝을 알아버렸다

애써 덮었건만

그렇게 아름다운 우리들의 행복을 추구했건만 결국원하는건 그런 화냥 자극적인 그게 병존할 수 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건 그런 쾌락주의자 감성주의자인게 들켜버렸는지 아니라고는 했지만 그래서 더더욱 병존할 수

있다고 우리들의 행복을 만들어야할 시점이다 갈때까지 왔으니까 이걸 더 벗어나면 더이상 책임질 수

없는 사태가 온다(행복의 끝 이루려고 했으나 완전한 좌절 파탄 파괴형국 아무런 보상도 못받는

더크게 망한 내가 응답못받은 것 보다 더크게 더크게망해서 짓이기고 좌절이된)

우리끼리 좋은 행복을 만들자 그때로 돌아가서


아름다운 행복 우리들의 행복을 꿈꾸었건만....


현실로 그렇게 만들자 그게 진짜 평안한 15세등의 행복이었으니까.......


평소엔 그렇게 매너리즘에 빠졌던 감각에 대한 재발견 그렇게 주파수가 맞추어지다

그사람따라하고 위축되고 대인기피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자기 최면은 될 수 있어도 자기는 원래

그렇게 순진하고 그런 사람이다.....그리고 그런 사람에 대한 임장을 하면안되는데 정들거나

왜그러냐면 자기가 해를 입게된다......그러므로 행동을 잘하자 그렇게 사는게 아니다 감동코드는

어떻게든 바뀔 수 있으니까 나도 그런 필링의 부족함을 느꼈고 그런 필링+인도주의적인 행복을

추구하자 그게 진짜 궁극적으로 원했던 병존의 세계이니까.........낙원,유토피아파라다이스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따르게 되는 그런 심리 그쪽에선 더 우월한것같으니까 자기가 몰랐던 신세계 그런

우월하다고 느낌 본능적으로 인식이 강한 둔감한 그런 코끼리,사자


오히려 그게 나을 수도 있다 감성에 초점을 맞추고 그걸좋다고 빠져들게 된다는 사실은

개념이 없기에 감성주의에 더빠지게 되는 것이고 그게 맞는 행복이라고 착각하게 되기에

정서가 순화가되고 감정을 나누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게 사는데 불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버리게 되겠지만 사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고-적어도 자기가 속한 계에서는-

문제가 없기에 그걸 그냥 추구하고 오히려 강함까지 줄때도 있어서 그런 생존방식이

계속 가져가게 되는 것이다 하드코어 퇴폐감성의 킬러나 조폭의 인생처럼-그러나 보통

현실은 감성을 허용치 않기에 많이 그만두게 될 수 있으나 어쨌건 원칙적으로 병존이 가능한

그런 상황이다 심리 생체구조상


그게 그렇게 순진한 행복이였다는


영화로 그렇게 사회적증거로 나오니까 어느새 종교의 사상과 그런 영화의 필링이 병존되는 대치의

그런걸로 순식간에 격상 왜냐하면 전엔 그런게 하류 좆찌꺼기 쓰레기도 없는 그런걸로 치부했다가

그게 격상되어 종교의 사상을 위협하는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외모로 그런 평가 살해 죽음등 받을까봐 자기를 보호하려고 숨는 그런 심리가

된 것 같다 그런 영화를 봐서 그런가 자기를 보호하기위한 슬픈 정의심리


더잘해주자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니까 더 귀엽게 여기고


자신감 상실 갈길을 잃었다 코끼리,사자가....


그런 순진한 행복추구하고 있다는 열등감,자기비하 콤플렉스,...사로잡혀있던 그러나그것밖에몰랐고

그게 좋았었는데 신세계 같이 병존할 수 있다고 보는데 세기말적 퇴폐쾌락주의 만이 아니라

(사실그건 완전 아니나 편안한 그런 속에 공존이 가능하다고 본다 내가 과거에 겪었듯이

그런 최적의 믹스 마약필링.~)


돈에는 장사없다 그런게 순진한 자위의 그런게 되면 찌질하고 완전아니나 그런 말하는 태도나

양아치 필링 퇴폐까지 합쳐지니 바로 눈앞에서 그게 설득력있고 웃긴 그런 쾌락이 되는

그래서 누가 말하고 어떻게 말하고 어떤 상황에 결부되느냐는 등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지게된다

그런 효과필링은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나 인간쓰레기새끼 그새끼몇번 동네에서 마주쳤던 가래시비거는 개새끼 많이 다니니까

자기동네인줄 착각하나보다 자기영역인줄 아니라는걸 병신만들어서알려줘야한다.

절대 용서불가


겉으로 그렇게 모르고 아이 이미지니까 속으로도 모르는 줄 아는데 이미 다느끼고 다계산

그걸로 인해서 당황 자기와 비슷하게 느끼고 판단하고 있으니까 뭔가 아는듯


너무 슬픈것이다 가족이나 정의 사람들이그렇게 되니까


그렇게 당하게 된다면 너무 슬픈일이다.


이게더 우월하다 이게 맞다 이런 감성이더 우월하다 하는 그런데 그건 사실인데 다만 현실에서

그런 외관 이미지때문에 그런 취급을 받다가 돈을 잘못벌고 잘안나가는등 그런 후광때문에

사실은 그런게 더 맞고 내가 추구하던게 맞았던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그런 사람이

삶인생이 히트를 치듯이 필링쏘를이나 인생마약필링적으로


판을 그렇게 짜버리면 자기가 모욕당한거니까 싸울수 밖에 없는 처지 판을 잘짜서 잘-바꾸어야 한다


살인하면서 그짓하는게 익숙해지면 정말로 뇌구조가 변해버린다 그래야지 흥분되고 꼴리는식으로

변태가 된다 그러나 그게 어차피 인간돌연변이 바퀴벌레상 별것아니라는 사실 어차피 그런 것

그래봤자 고릴라일


신이있었더라면 망가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정이 안느껴지니까 그런 일도 할 수 있는것 아닐까 생리심리학적으로 그런 오류를 학자들은 감추려하고있다

사실은 인간의 최대오류들인데 정이 안느껴져서 일반인들도 가혹해질 수 있다는 심리로 마음이 느껴지면

그자극대상신호에서 못그러거나 그러므로 물론인식하는자들의 뇌도 중요하겠지만 심리학적 최대의오류

연필을 놓게만드는 연구가치도 전혀없는 일고의 가치도없는 인간세상에대한 최대의 실망 내가 20살때겪었던

그런 일들 잔인한 인간벌레세상들의 비열한코와아악퉤일들


그런 정마음가는 신호가 안가는 놈에게 매정해지는 일이나 누구에게나 매정해지는 일이나 뭐가다른가

그게 도덕성에 의하지 않고 어차피 본능적인 감정반응 외관과 이미지로만 이루어지는데 남자인데

돈이없어보인다든가 매력이없어보인다든가 하는일들로 싸늘해지고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충동나고

그걸또실제로 말행위등으로 실현 약사고 일반인이고 뭐고 없이 다 그게 인간본성의 오류라는 증거

도덕심뛰어난자도 진화심리학상 그런 충동들이 다 나게되는데 그게 맞는줄알고 어리석은 자들을


(세계는)회복불능 절대파괴만이


일반인들이 그런 신호에 반응하는 것도 정상은 아니다 진화심리학적으로 그러나 다수의 그런 불합리를

기준을 삼고 다만 그런 경향이 극대화 되어 싸늘하고 모두에게 인격으로 느껴지든 아니든 외적이미지가

다죽이는 그런 인간도 똑같을 뿐이다. 정상은 외모로 신호가 느껴지든 아니든 모두에게 죽이지 않고

공평하게 대하는게 정상이나 안타깝게도 그런 식으로 인간의 뇌와 본능은 형성되지 못했다.오히려

그걸 파괴하는 쪽으로 문화와 본능강화로 진화 진정한 진화체나 공의가 회로화되기까지는

정상인이라고 하는 것은 무효이다.


수양이 많이 필요하고 수양을 해도 그런 경향이 있으므로 진화뿐 해결책은 인간자체가 바퀴벌레이고

불량품인데 어디가 정상인간체이고 정상인인가


아무리 교육을 잘받고 잘이루어 형성되었어도 불합리 여전히 그런 절망 좌절경험속뿐


인간은 다죽여도 된다


자기가 잠자리에서 일어날때마다 늙고 뚱뚱한 자신을 절망했다는 한 인간의 이야기 그렇게 안되려면

그러지 말아야 한다. 아직 젊을때가 감사한줄알고 하루하루 일분일초를 감사하게 잘즐기고 누려야 한다


마음없이 세상새끼들본능에 당했던것보다 수천억만억배로 갈때까지 너덜해서 폐기물인생 세상짐승쓰레기들이

뒤질때까지 정말불행하고 불행종결자로 만들어버릴때까지 그런 새끼들이 잃어버린 세월처럼 길가눈총받고

가래침시비당하고 그렇게 그랬다면 백번은 더 자살했을 것이므로


실제로 쳐다만봐도 싸우고 개지랄하더만 그걸 어떻게 견뎌 자기들기준에도 못견디면서


뭘위해 견디는지 모르겠다 미친년놈들


그런새끼들도 자기도 모르고 혹은 알고서 본능으로 막하는데 내가 못할이유가 뭐가있나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려주마 당한것의 수천억배로 그러면서 세상을 알게되는 거겠지 남은 관심밖이었겠으나

이젠 그러고 싶어도 못그러게 만들어 알려주겠다 또라이 세상개걸레들아


개상이 안꼴리는건 체육계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긴애들이 체육계니까 주로 경비원등

그래서 그런식으로 매력표출이 더끌리지


나와 안맞아서 일지도 모르지만 이미지메이킹스타일링 때문일지도 그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더많으니까

그냥 본능대로 하고 느낄뿐이지 그렇게 생긴튼튼한 애들은 타고난 체력을 바탕으로 그런 극기를해야

더행복한 그런걸 타고났다 둔감해서 체력 무한의 도움을 줬을텐데 내게 그러지만않았어도 참개같은

부당투성이의 비합리적인 세상


인간적으론 그냥 울어주는게 맞는 것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는 필요에의해서 그러지 말아야 되는


잘모르는 둔한애를 이끌어줘야한다 내가 더 잘아니까 잘모른다 내가 더뛰어난지


체육계는 체육계에게 끌릴 가능성이 높다


좀유명한 사람이 트렌드를 바꿨는데 그걸 좋다고 따라하는 꼴이란 기존팬들은 다씨발 XXXX받아들이기싫음않음


맛이다없어짐 다행히 영감잘받게 비교대조군인식


평소같으면 하지도 않았을텐데 하도없으니 그거라도 다른게 다내취향아니라서


해보고싶었던말 스타일핼렬


건달이 맞는줄알고 다따라하는데 건달도 힘만있을뿐 어리숙한 면이 많다


누구좋으라고 그렇게 외모지상 좋은유전자조합으로 진화할까 모두 막아야지 반대로 가서

그리고 인간사회멸망 너무 쓸데없는 방향으로 진화중 본능강화 쾌락주의로서의


사자가 인간눈알먹을때 고등어대가리먹을때같은 찝찝함일뿐 아무런 문제는 없다 심리임장학적인 반응들일뿐


세상이 달라진줄도 모르고 우습게 하다가 된통당함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새끼친구,제자와 내가 아주 닮았다고 한다.그래서 친해질 수도 있었는데

그런 직종이 언뜻 화려해 보이지만 엮는 인맥은 그냥 그렇고 평범계와 비슷하게 유전적으로

강함과 센걸로 밀고나가야 하는 그런 것인데 자기와 비슷하게 그런 게 통한다는 것 같은것인지

오타쿠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그런 직종 직업성격상 그런 약점들이 있다.


자주 마주쳐서 친해져 보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있고 자꾸 보기만 하면 싫은 사람이 있는데

자기도 모르고 왜그런지 알수도 있지만 너무 명확하면 100~200%이미지이다.

특히 그런 생각없는 곳에선 겪어본 바로는.


대부분 일반인들의 인생 좋은 그런걸로 선해졌다가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왜 그런지도 모르고

다시 공격이나 위협속에서 악해지고 잔인해지는등 자기 머릿속에 그런것 담지않으려 공격이나 가래침

상상등하고 실제로뱉는등


그래서 조절을 한다는건 좋은 이점강점이다.


반대로 그날의 특별한날 나의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멋있고 그래서 그런 사람을 알고싶다 친해져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나와 닮은 사람이 친구가 되고 그랬었던 일들도 있다.

생각없이 살수록 내가 누군지 그런걸 잘알게 되는 그런 상황이다 그후에 실망이나 그런것과는 별개로

처세를 잘하고 끝까지 잘하고 잘버티는 그런체력들이 있어야 하겠지만. 처세력 체력강력


비인간적으로 보이면 죽여버린다 그런심리 그러나 인간이기에 감동을 받고 인간적으로 못그러는 면도있다

특히 옛날사람이어서 그런 사람에 대한 임장이 큰가보다 이미지,필링등에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듯 같이 B보이

하든지 혹은


엄청 후광때문에 대단한 곳인줄 알았더니 일반 중년계보다 더 허술한 그냥 보이는대로 본능대로

잔인하고 통제되지 않은 잔인한 고문과 악랄한 본능악마의 깨부숨만 있었을뿐

주먹과 가오인상 하나로 다되던 그러나 그게 지치지말고 튼튼해야겠지 거기서 안되면 다끝나는거니까

물론 그런 반응들보고 자기한테 잘먹히는 그런걸 찾아나가면 또 생존잘되는이지만 하여튼 다그렇다.


뇌가 단순해서 속기도 잘속고 어떤 식이냐면 범생이처럼 생기면 무조건 범생이인 것이고

양아치 같으면 양아치인 것인데 그렇게 밖에 생각안되니까 자기 친구가 그런 놈 있으면 받아드리고

아니면 안한다 그리고 직접 눈으로 봐도 믿기싫은건 이유붙여가며 운동했다느니 합기도했다느니

사범이라느니 이런식으로 소문을 퍼뜨리고 선생취급당하므로 기본가오나 심리를 못잡으면

걷잡을 수 없이 매도당하므로 가장 강한 심리를 박고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 그것은 언제나

이미지이고 가오이다 그렇게 보여지는것 그게 시작이다 안경때문에 그렇다면 렌즈라도 끼여야 한다.

그러나 보통 안경때문이 아니고(양아치도 안경많이 끼므로)양아치처럼 안보이는 얼굴이 문제이다

가오다시와 외적인 이미지가 그런 미묘한 필링 그걸 다져야 생존할 수가 있다 강하게 받아들이고

통용되면서 겪은바론 그때 경험체험상으론 친구로 받아들일까 말까하는건 0.3초도 채걸리지 않는다

선배이지만 마음에 안들어 어색한 표정관리하는 후배들이 세다셋으므로 그러나 기강이 세서 함부로

뒷담화하거나 하진못한다 한날로 바로 변사체 길가널리니까퇴출되고잔인하게보복


'생긴걸 어쩌냐?' 그런 말이다 우리 남자끼린 친한데 냄비 여자받이가 욕하면 되나?그런식.

여자먼저 찾으면 개새끼고


죽여야할


예전에 그게 나라고 하라고 대역을 시킨 일이 있었는데 당시 어린 마음에 혹시 실수해서 그사람의

진가가 안드러나는데 대역을 시키고 싶을까 이렇게 감성 순진적으로 생각했다가 나중에 대역이

더낫고 이미지 생리를 꿰뚫은 후엔 대역이 훨씬 낫고 깎아먹는게 아닌 +가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상이 이런 구조이니 짐승본능이 엉망들인 것이다.


그런 외모로 그런데서 살아남았다는 공통점과


그리고 너무 조직관리잘하고 이런것 싫어하는 인간이 있다 자기가 할 수 있으니까

자기가 못가진 그런걸로 좋아하는 상보성과같은


고독한 카리스마 따위 인맥넓은 푹퍼진 리더쉽이 아니라 정과 뻔한 인간관계로 하는게 아니라

무당,창시자같이 하는


그럼 모시기도 한다 그밑에 애들도 따를 수 밖에 없고


보통은 똑같이 자신감 있게 으스대는데 조폭같이 와꾸가 있는 놈들은 애들이 옛날부터 쫄아서 그냥 자연스럽게

길바닥 서있어도 눈깔고 가는 새끼도 많고 상대가 가래침 뱉기전에 먼저 가래뱉고 겁주기때문에 잘안건드리는

경우가 많고 똑같이 자신감 있게 으스대도 조합이 허술하거나 마르거나 만만해보이고 어떻게 해볼 수 팰

수있는 새끼로 보이면 갖고 논다고 생각하거나 본능적인 병신정신에 그러면 함부로 하고 가래뱉고

시비걸고 먼저 뱉으면 후랴리고 후~하고 좆도아니라는 식으로 꼴아보고 지나가거나 발로차고 그렇게 된다.

싸움이나거나 흉기로 위협하거나 등 문제는 이미지이고 그간 겪어온 통하고 안통하고의 외모차이이다

딱봐도 안쪼는 외모가 있는 반면에 만만한 굳이 눈안부랴려도 쫄게 발달한 외모,포스가 있다 길바닥은

철저히 주먹과 폭력의 세계이므로-아직까지는-건드리지 못하고 그러는 포스느낌이 있다 그냥 딱오는

거의 다구별 시비걸려는 새끼들은 실력과는 별개로


실력이라고 착각하는듯 동물시야수준동물뇌로


이사람하곤 죽기전에 꼭 여행다녀오고 진심을 나누어야겠다 는 생각이 마음이 간절히 드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다지 조건적인 관계로 상대가 먼저그렇게 대했든 서로 안맞아서 잘안열렸든 상관없이

그런 마음이 그다지 안들거나 반반인 사람이 있다.


내가 거길 한번 다녀오니 길거리 개새끼들이 전부 쓰레기나 잡호구로 보이는데 기침을 하던

뭔표정을 짓던 우스워보였다 에라이 씨발새끼들아 다만 싸우고 패고 죽이고 발를 뿐이다

세면 못건드리고 눈도 못마주치고 좆밥같고 만만하면 시비걸고 건드리고 집단으로 패려하는

그것도 혼자서는 못패고 둘이상 혼자서패도 병신 그런 짐승뇌로 모든걸 판단하다가 큰코다치게된다.

똑같은 스타일임에도 힘의 유무하나로 까고 못까고가 결정이 된다. 그리고 그것은 마치 추상예술을

이해못하는 안티대중들 처럼 그런식으로 작동하여 힘이 세면 그냥 자기들처럼 끼리끼리 마음맞는

사람끼리놀으라는 형국이되고 힘이 약하고 허술하면 이놈저놈 다참견하는 본성이 있어서 이래라저래라

감놔라배놔라 아주 짓이기고 발르고 재미로 가지고 논다 그러므로 힘이있어야 하고 강한게 모든 것이라는

자기들만 추구하는-어차피 시민대중들도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논다 평생거의 그런편-그런 것일 수록

혼자면 안되고 무리가 있어야 하고 절대못건들이게 힘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4~5명 중심으로

그러고 놀고 나가면 안전하게 어느덧 젊음은 다가고 50살이상이 되고 어느덧 20년으로 70살이 될 것이다.

인생은 허무한 것인데 그짧으면 짧은 인생동안 당하고 헤치고 살면 안되고 잘지켜나가고 우리들의

바운드리를 지켜나가는게 맞는 것인데 그걸 못해서 당하는 것이고 그것조차못하니 인생이 무너지는

것이다.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개인의 힘과 4~5명 정도 6~7명 11명 그 이상의 가족이나

내몸이상의 친구들과 그런 바운드리와 힘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똑같이 그런 스타일을 해도

조금만 이상하면 약한 혼자일때는 이놈저놈 다 시비걸고 한마디씩 하고 가는데 5~6명만되어도

함부로 못하고 자기들끼리 잘쳐다보지도 못하고 뭐라고 작게 안들리게 하려고 하고 가기 때문이다.

특히나 번화가에서 제일중요한건 친구들이라고 본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살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이다

모든 걸 다극복하기 위해서


물론 그 친구들의 구심점이 되고 잘통할 수 있는 개인의 힘이나 역량도 중요하겠지만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우리끼리는 안싸우는등 법도나 내부규율로


여담이지만 금이 상징하는 것 법도,원칙 등 다르게 풀리면 혹은 동시에 지니는 스릴,기술,

반복중독,해치는 살(죽일 살)


무게,중위,품위,돈 관리자등


값진 광물,다이아,바위산 혹독한 훈련 다스리기 지옥훈련 조교수련회의 성격 의리,군인 사무라이

관리직책 등


체질개선중

11~12~13살~14살쯤 성공했듯이


재수없게 만들어서 가래뱉으면 솔직히 같이 있는 여친하고만 나빠지는 것아닌가.

그정도의 생각도 없는 미친새끼들.


전에 남자대 남자도 아니고 시비걸다가 강한 놈인걸 아니까 우루루 집합하니까 그때서야 맞짱뜨자는 병신새끼

이미 명분도 상실하고 다 상실했는데 다만 심리만으로 맞짱을 떠야했었던 그리고 이기고 나서 심리적인

그런 것만 거두었었던 그런 일을 했었다.


인생은 어떤 인간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외의 나머지는 그다지 관계없는

있건 없건 상관없는 사람들인 것 같다 수십년 살아보니.다만 얽히지 않고 헐뜯지 못하게 애초에

문을 봉쇄하고 문관리 사병관리 잘하는게 중요한듯.피해만보고 그다지 좋은 일도 없고 겪어보니까

좋은 것 소개시켜주는 경우는 5년에 1~2번이다 그거 건질라고 의미없는 낭비적인 소진관계를 맺는가

그리 좋지도 않고 혼자 찾아도 잘될 일 사건들을


꼭 화성,토성의 일만 있는건 아니다 보통은 그 일에도 여러가지 성분이 조합되어 있는데 흔히

화성이라는 일들도 토나 금이 성공하는 일들도 많다.그런건 굳이 나눌 가치가 없는

다만 현실에서 보고 필요한 역량과 자기의 상황을 파악하는게 더 중요지금은 조선시대도아니고

전국시대도 아니니까


그냥 나쁘게 보였다면 그걸로 그런 일들이다 그것외에 그다지 의미는 없다 다만 자기가 잘못본 것

같아서 영혼의 관계로 발전하는 일은 아주 드문 일이다 깨달은 0.000000001%들의 사차원들의 일


똑같이 그래도 아는 사람이였나? 하게 만드는 사람과 시비거나 개새끼 하게 만드는 필링 느낌이 있다


외모가 평범해도 마음을 열면 친구가 된다지만 외모가 마음을 따는 그런게 아니면

싸늘하게 말할 시도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게 현실이고 그런 (벌레인간) 관계들이다.


전에 '왕따들의 인맥왕' 왕따들의 마당발이라는 친구가 있었다.그렇게라도 되는게 낫지 않은가

특히 성공한 사람들은 고독하고 혼자서 뭐하는 측면들이 많기에 그런게 가능한듯 마인드도 되고

그렇게 뒤틀리거나 비사람같지 않기에 그런 상황이 가능들했던 것 같다 어차피 인맥이란

성공을 위해서 구축하는게 아닐까


놀지못하거나 놀지않아서 성공했거나 혹은 성공하고 나서 과거 알던 인간들과 분리되기 때문이다.어쩔 수 없이


사실 안타까운 이야기이지만 자초한 일이므로 밑바닥 인맥관리가 훨씬 몇배나 더 힘이든다.

사소한 것에도 고마움을 느끼지 않고 기억도 하지 않고 특히 비인간적으로 살면서 그렇게 비인간적으로

내심감정을 가지고 그래서 훨씬 관리하기가 더 힘들다 사람으로 보지도 않고 외모만으로 모든걸 판단하는

불합리한 정서 인식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성공한 사람을 관리하는 것보다 성공하지 않은 신변잡기와

놀면서 술 길거리 여자 관음에 찌들은 그런 새끼들의 인맥 인맥이라고 할 수조차 없지만 그냥 대충

친하고 살아가야 하니까 그런 부당이나 동물적인걸 감내해가면서 살아가기에 인맥관리나 그런 같이

살아가는게 더더욱힘들다.집에가서 마누라패는 놈들이기에 조금만 허술하게 보여도 바로 비꼬고

우습게보고 내치고 부당대우 면전에서당하고 술먹다가 모욕당하고 칼들고 난리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에.


그러므로 애초에 그런 새끼들은 인간이나 인맥으로 보지도 않고 바로 강하면 꼬리내리므로 연예인이건

뭐건 그냥 안면알고 인지하고만 지내는 경우가 좋고 -단 그런쪽으로도 강해야겠지 이미지 외적인상으로

진실로 느끼므로- 인맥이라함은 그나마 도덕적으로 많이 형성된 그런 사람들을 인맥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게 사람대 사람으로 가능한 것이지 안그런 경우는 뒤통수 맞거나 중구난방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결혼식,행사들에도 의리지키고 찾아오는 인맥들은 거의가 기독교인이나 사람마음이 살아있는

그런 인간들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개판이므로 인맥의 시작은 '사람' 과 '사람' 이 시작인 것이다.둘다 사람이 아니면

인맥이 불가능하고 짐승맥일 것이다.(강제력이나 서열이나 분위기로 움직여야 하는 짐승몰이하듯이

-야 집합해 오늘싸움났대 그러면 당연히 가거나 구경하러라도 세과시하려고라도 다모이게 되는

일말의 의리심과 보복이나 소외에의 강제력 나중에 욕듣고 쫄았다고 그럴까봐 아예 그런 심리나

강제력도 없으면 오지도 않음 안나왔다고 맞거나 기강이나 그런 것 없으면 오지도 않고 선배에게

가래침뱉고 쳐다보고 선배가 인사해도 안받고 그런다. 양아치중의 양아치 쓰레기이므로

그런식으로 안다루면 되질 않는 공포와 기강 고문 일말의 소통심 공유감 동질감 마음맞거나

짐승끼리의 인상등 호감심리 최극악 당연히 다루는 놈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그런식으로 관계맺는게 발달해서 조건화로 관계맺는게 당연하다고 그렇게 발달되고 형성되지만

그들끼리의 조건화 왜냐하면 그런계는 보이고 으스대고 겉이고 체면평판이 모든 것이기 때문에-

와 쟤 짱이래 했을때 같잖거나 재수없으면 안되고 와~ 그러거나 일말의 굴복 호감이 나야하기 때문에

안그러면 참 힘들어짐 관계이어나가기가 시비싸움도 많이붙고 내부에서도 심지어는 다구리 집단반발등

나름 수습책이 있어야 되는데 어릴때는 그게 별로 없지 본보기로 조진다거나 병신 끝까지 간다거나 하는

잔혹함 악독함을 보여주는등 사자나 감정대로 해도 통하는 경우가 많음 폭력에는 장사가 없으므로

맞고찢기고 기절하고 망가지는데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피하려고도 안한다고 하지 기라고 하고

왠만하면 동조참여하고 친구의 영향력은 의외로 강하다 같이하자 그러는데 나안해 그러면 바로

X되니까-무리에서 소외,불이익등 애초에 따돌리는 경우도 있음 그냥 좆같다고 쭈삣이나 비호감이나

같은 남자적으로나 짜증나거나 재수없거나 불쾌감재수감등 띠꺼움 내쳐야되고 왠지 아닌 것 같아서)


남자다운척하는데 재수없거나 분별력없는 인간들은 그냥 받아들임 자기그런걸로 한쪽수가 아쉬우니까

기본만되면 임장현실세계에선 그렇게 TV처럼 까다롭지 않음 힘만 있고 제역할만 하면 남자답고

남자끼리 마음드니까 영화,학문그런게 아니므로 부당한 동물 보이는 꼴리는 단지 뭐 그런 세계라서


첨엔 그것같고 못이긴다 생각했나보지만 나중엔 싸워보니 납득을 했나보다 자기 생각으론 거리

못줄줄 알았는데 거리 다주고 다대일까지 이기니까 심리전략등등까지 다들어가서 자기생각하고 다르니까-

그보다는 자기보다 그가 그런쪽으로 더뛰어나고 오히려 그에게 배워야할 수준이니까


아무리 캐딜락 타고 다녀도 조금만 띠껍거나 허술하면 물어뜯는게 인간 생리의 본능이다

그러므로 인식이나 이미지관리 자기만들기라는 것도 아주중요하다 안그러면 이성적으로 납득할만한

명함이나 자리라도 있어야지 안그러면 심리전에 성공못하고 매장당하게 된다


무술을 창시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그런 도를 깨닫는게 깊어지자 실제 싸움에서 그런 불합리한

것을 하면 안되는 실전 싸움기술이 많이 다르다 특히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건 따로 있는데 그런걸

잘쓰는게 중요할 것이다

한방에 KO시키는


주먹이 없으면 많은 사회적인 파괴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그렇게 노력하여 그런걸 쌓으려고 발악을 하는 것이다 안그러면 자기 존립자체도 위협하는

그런 상황이 되므로


조폭들도 이미지 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전에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조폭끼리 맞짱을

뜨다가 맨주먹 다이다이 어떤 놈이 남자답게 한다고 주먹만 쓰다가 반대뜨는 놈이 칼을 꺼내서

다리를 그었다고 한다. 그런데 현장에서 싸움이 나고 두목이 중재해서 결국엔 당한 놈만

병신이 되었다고 한다. 처음엔 야 저 병신새끼 남자답지 못하게 정정당당하지 못하게

맨주먹에 칼을 쓰냐 그랬겠지만 어느새 그 다리 병신된 놈은 그 동료들에게 도태가 되고

인정하에 뒤지게 방망이 찜질을 당하고 조직도 탈퇴할 수 밖에 없었다.

오히려 그걸 벤놈은 무기썼다 어쨌다 하지만 그 모습이 그다지 비열해 보이지 않고 남자답고 멋있고

뭔가 있어 보였는지 칼로 써가지고 약삭빠르고 이긴놈이라는 그런 소문과 대접이었다고 한다.

물론 인정안하는 새끼도 있겠지만 조폭이 원래 정당성이 없이 자기들 꼴리는대로 하기때문에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냐는 식으로 이기면 그만이지 하고 칼을 쓰건 무기를 쓰건

약삭 빠르고 머리쓴다고 그런 식으로 대우받고 진놈만 병신이 되는 것이다.그건 일진이나

어렸을때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의식이 촌스럽고 그다지 없기에 싸울때 대걸레를 써서이기건

의자로 이기건 이긴놈은 영웅이고 진놈은 기어다니면서 발바닥 땅바닥 햝고 개꼴에 매장당하는

그런 일이난다.그러므로 어떻게 든 이긴놈이 왕이고 특히 길거리 싸움은 정당성이 없으므로

어떤 식이든 멋있게 느껴지고 이기면 통하고 강하고 대단한 놈이란 임장통용이 된다.기본만 하면

갖출것만 갖추면-심지어 안갖춰도 통하는데 이를테면 왕따외모에 비리비리해도 짱이라고

굽신굽신 했다 속으로는 웃을지모르지만 비웃고 욕이라도 했다간 바로앞에서 짓이겨져서

온동네 온학교동네 개끌리듯이 끌려다닐 것이기 때문에

이기건 말건 지꼴리는대로 평가하므로 이기고 개망신주는게 중요하지만

개망신 주고 어쨌든 승자라는 오히려 일반계는 비열하게 외모나 이미지로 경기어떻게 했다는

식으로 하고 승자도 인정안하지만

그런 길거리일 수록 목숨이 왔다갔다하기에 그런 뒷말이 쉽지 않다 평민이

그런 말을 했다간 바로 다구리에 소문퍼져서 마주칠때마다 죽고 찾아다니고 매장될 것이므로

들개떼나 하이에나떼처럼

말하자면 경기는 안전한 TV인데 길거리 악마는 눈앞에 현실이므로 싹 잎 지퍼닫고 아가리묵념.


심리대로 하는데 안믿고 배길까 하는 생각이다 말하자면 자기눈에 진실로 믿어지는걸 아니라고

하는게 더 힘들게 되는 경험.정말 아닌데


외모가 껍데기라고 세뇌당한 그여자 정말 외모를 안보더라 그런데 외모가 껍데기라고 하면서도

외모 죽어라고 보는 그런 인간이 더 많다 아마 그여자는 5천만중에 1~20명정도가 아니었을까


가끔 가다가 권력자에게 농락당하는 환타지를 흥분발정하는 여자들이 있다

그런걸 가진 여자들이 있다


키작은 남자도 사귀는 여자들도 있고 자기눈에는 그다지 못따지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필링이 그냥 꼴리는데로 사귀어보고 하도많이 사귀니까 이놈저놈 다맛보는 것이다 즐기고

누리면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싼년들 왜싼지는 겪어보면 안다


예전에 저사람은 참 안정이 되어있고 다행감에 무슨 좋은 일 있는가 복권당첨되었나

생활이 참안정된 사람인 갑다 뭔가허술하긴한데 자신감넘치고

그러던 사람이었으나 알고보니 신경안정제 중독자.

진심도 잘못알 수 있는 것이다.누구나 일반인은 더더욱


그리고 물질을 쫓지말고 그런게 나쁜거다 하는 사람이 여자나 그런거에 환장하는 이게 뭔가

그런 새끼들 말은 인간적으로 절대 듣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왜냐하면 자기들 밥벌이에는

도움될지몰라도 정작 내인생에는 일절 도움안되는


자기가 호랑이라고 그런 식으로 이미지메이킹하던 놈이 있었는데 진짜 호랑이같이 생긴

놈앞에서 좆도아닌 억지로 그러므로 이미지 메이킹이란건 중요한 것이다 자기가 호랑이가 아니라

호랑이 조련사라고 그러면 나았겠으나


정신이 바뀌니 당연히 그렇게 보는 것 같다 자기는 모르겠으나 알 수도 있고 그냥 느끼는 정도 수준일까


그리고 그런 인격자가 그런 약점이 있으니까 불쌍하고 인간적취약점에 안쓰러운 것이고 필링상 보여지는상


사자나 호랑이가 맞게 진화한 것이 아니라는 인간 거슬린다는 인간 그런 말들 그러나 강자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현실어쩔수없이진화한최전선이고 악어가 못생겼다고 악어를 싫어하는 것과 같음

상어나 고래,독사뱀들까지도


아무리 싫어하고 잘못진화했다쳐도 안잡혀먹는건 아니고 그들끼리 다 알아보고 생존안하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나름서열하고 복종하고 할거다하고 생존잘하므로 특히 악어나 사자,호랑이같은건

영물취급까지 받으면서 특히 백호나 백두산호랑이등


현대증권 수수료 비싼 미래에셋 싸고 키움증권 제일 싸고


asset 자산,가치 라는 뜻 미래의 자산이라는 뜻


현대 증권은 뭐 현대 이시대이고 자기한테 맞는데서 기분느끼고 잘하면 그걸로 되는 것 아닌가


돈많이 벌고 중요한건 실력이지 뭐그런게 아닌듯 부도만 안나면 그런 저축 은행 사태처럼 조졌듯이


삼성증권 너무 범생이삘 그런놈들모인


수수료가 몇배, 세배라서 못쓴다


대우,대신 그쪽은 상종도 하기 싫고 LG는 2류이고 편하게 사는 메리츠도 속물들 집합소


낭만주의 낭만적성향 쾌락주의 인(도).?본적주의


기독교인이 많은 곳?


자기가 동물,독사(참매)인듯 흉내내는게 재수없다고 멋있을 수도 있었으나 그놈상황은 그랬다.될수없는

진화불가능한 와꾸 가진 것 역량상황 노력훈련등


지나친 상상력이나 연상잔상인지 합당한 비교 덫씌운 잔상현력인지.


난 사람의 마음이 없다.거의 전멸 호랑이의 마음,능력만이 있을뿐.


일진은 하나 밖에 없지 않나?

초식동물이 나대는게 띠껍다고? 그래도 살아야 하지 않겠나 그냥 죽는것보다 나으니까 세렝게티일 뿐인데.


개념화의 오류 그러나 그건 존재한다고 본다 실제 통찰과 의미개념들의 속성이 많이 일치한다.


인간초월 이미지는 분명히 있다. 필링상


그리고 남자가 여자머리등 재수없다고 그런 미묘한 띠꺼운 느낌 그래서 남자는 남자답게

일진따라하는게 아니라 그런 포스가 있다 남자스타일로 포스있게 쎄깐하게 진화체적으로해야한다.


무슨 자기가 호랑이 관상이니 뭐니 주장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런걸 가지고 쫄거나

동물적으로 인간으로 세고 약하고 그런걸로 쪼는등

이미 인간을 초월하면 그런건 우스울 따름이고 인간을 초월한 진화체가 된 것은 더더욱

그렇고 더 강한 그런 것이 된다 그러므로 진화된 인간은 그런게 우습고 세렝게티에서

진화한 외계인이 존재하듯 그런 식으로 강하게 무엇이든 인간을 넘어서 인간을 발르고

먹이사슬 최고로 진화하는 단하나의 신 생명체 진화체가 강한한체가 업그레이드체가

존재할 뿐이다.


아까 졸려서 그런지 영감의 오류 새로 받은게 아니라 이미 가진걸 떠올리는걸 받은걸로

느끼는 영감상의 오류 조심하자 두뇌신경도 그런 것성이다


자기가 가면 마음이 닫힌다는건 핑계이다.마음을 충분히 열수도 있는 상황인데 닫힌다니

능력이없는핑계겁억어쫄고오그라들은 담엔 꼭가자 그것이 극복의 진화체의 완성현옹이다.


그렇게 만나고 있는데 그런 평소 시비걸려고 하던 새끼들이나 전부 루저 같았다.

내가 달라지니까 그렇게 달라졌던


그런 바퀴벌레 끼리끼리 그렇게 남자 얼굴만 따지고 그러던 씨발 년 끼리끼리 놀아라

완전 어이없는 주류와는 반대로 가는 반사회적 루저 히키코모리 같은 씨발 새끼년놈들


그런 년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미스다 결혼정보고 소개팅이고 나발이고 찌질이 개쓰레기년들


모두가 인식에서 일어나는 태풍이다.그러므로 인식을 정돈하면 세상은 깨끗해진다 그게 종교의 역할이고

사회활동의 역할이다.


좀더 비문화적으로 조용한 시골로 세상을 만들것 그것이 주요과제


영화를 보다가 그런 뒷모습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보다 합법적이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를 기원

과학기술이나 책략으로도 가능할 것 같은데 버튼누르기 참좋은 발상인 것같다


그때도 비슷한걸 두번 느꼈지만 안적는 것 보다 적는게 더 발전을 가져오는건 맞는 이야기이다

적어서 활용하거나 견고구조화


딸이원조교제하면 보통 슬픈 감정이 아니라 딸에게 열받는 감정이 먼저난다.


노땅 둘이 고딩인줄 알고 말걸다가 매력있는 남자 양아치들이 와서 막말하고 패려고 하는데

그 양아치 패고 오히려 민망해서 친구를 패는 병신.


애초에 뇌가 없기에 그런 구조 싸워이기고 희롱당하니 친구에게 창피하고 쪽팔리고 그러는

주먹이 왕 폭력이 왕인


이유없이도 시비걸고 희롱하는데 뭐가 그렇겠냐 법이없는 그런 곳인데 거리나 그런데는


뭔 잉여새끼가 만든 영화를 보았다. 인간 쓰레기 새끼가 똥같은걸 싸질러놔서

씨발 어설픈 철학운운하고 판단력도 없는 새끼가 무슨 약점잡았다고 패는걸 정당화시키질 않나

담배피고 좆꼴리고 길가 여자 몸매 감상하고 치던 새끼가 지 딸그랬다고 별 살인을 다저지르질 않나

딱 그정도 수준의 정신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특히 개무시 당하는 어설픈 조선의 그런걸 끌어다가

무슨 차가지고 지랄 씨발 그런 개나소나 하는걸 갖다가 고양이들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재수없었다

꺼져라 정말 좆같은 그걸 따라하는 오덕 잉여새끼들은 부모책임 이런 어설픈 철학가지고 생각있는척

너무 재수없고 다만 그냥 잉여새끼들은 메가폰 잡지말고 가래좀고만처뱉고

제발 사라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 것도 찌르거나 피보고 흥분하고 그런 정신이 있다 인간은 어떻게든 변할 수도 있으니까

동물인간이나 호랑이맹수처럼


항상 맞부딪히는건 안되는 그런 현실인갑다. 그래도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부터 대차게 잘하면

그런 잘사는 남부럽지않은 그런 놈들처럼 잘 살 수 있겠지.


멀쩡해도 시비걸고 타겟으로 만드는 약한놈을 그러는 양아치부당시비이므로 그냥 발르면 끝이다.


그런 사회적인 유대를 하니 민망해 하고 부끄러워하는 그런 인격적인 관계 형성 심리적 필링적으로

뭔가있게 유대관계적으로일적인적


일진만진


클러버알바가 클럽의상을 입고 지하철을 탔는데 그게 평상복인줄알고 사람들이 썩소로 보고 또라이

보듯이 숙덕대는데 길에서도 그게 더웃겼다.그렇게 하는 새끼들이 더병신이고 에이고 병신들아

클럽한번도 태어나서 가보지도 못한 낮의 아침의 병신들이 뭘안다고 그렇게 씨부리고 숙덕대느냐

웃겼다 그렇게 인간에 사로잡혀 온건히 나름 센척하고 쌍욕하고 사는 초식동물이 너무 우스워보였다.

초식동물 냄새 팍팍나고

클럽이 뭔지 모르는구나 어떻게 노는지 모르는구나 상상을 초월하였을텐데 그냥 막가고 니들

사는 그런 일상이 아니고 그냥 벗고 놀고 마약하고 문신꼴리면 다하고 모텔가서 뒹굴다가

다구리까고 병신만들고 재미로 시비걸고 아무나싸우고패고 그런곳인데 돈도뜯고 그냥

돈냄새맞고 발르자고 돈뜯고 기본이 흔히 늙으면 그렇게 되듯이 그런식으로 움직이고

사람으로 안대하고 갖고노는 초식동물로 대하고 사람마음혹은 초식동물적인

마음이 거의 없는 그런 새끼들 막가는 그런 인생벌(레)생들을 모르나 보다 내가 어렸을때 많이

당했지 그걸 그냥 그렇게 살아버리는 개새끼들 기본이 여자벗기거나 죽으면 희열 뭐 별거아니라는

식으로 요즘은 다들 거의 많이 그러더만 일반인이고 뭐고 없이 사회가 빡세져서 그런식으로 강하게

다사냥감으로 보이는건 사실이다 초식동물이나 그런냄새팍팍나는 딱보고 만만해보이고 허술해보이고

우스워보이고 씹덕같이생긴

어차피 얼굴보고 가래뱉고 지랄할거면 자기하고 싶은대로 막가고 싸우고 어차피 부당한 세상

이기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경험상 그게 맞다는게 여러번 옳았고.

되면 하는 것이고 즐길 수 있으면 즐기는 것인데 그걸 못하니까 그러는 것이고 그걸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다 다버리고.이게 다 뭔데 인륜이고 나발이고 인간세상이고 초식동물계이고 알거없다.

애초에 다버리고 돈,여자,쾌락,즐기는 것등 스릴 살아남기 재미추억 즐기는걸 추구하다보면 날리는

젊음이거늘 어느새 50,70이되고.

그렇게 놀라고 뭐어쩌고 하는건 니네 두뇌라고 생각한다 그 인식에서만 생각나는 니네들의 그런

좆같은 벌레 반응들.그러므로 그다지 알바가 없고 그냥 뒤지든 말든 나하고 싶은대로 즐기고

남사냥하면서 사는 것이다.이기면되고 즐기는게 남는 것이라는걸 몸으로 배웠으니까 익혔고 당했고.

그결과로 시간을 많이 버려서 이제 그냥 동물 대하듯 하고 이기고 재미있고 가지고 놀고 돈쌓이면

그만인데뭐.더있나 개씨발 다뒤져라 불합리씹(만)부당한 벌레곤충들아.

차라리 대차게 그냥 스릴로 재미로 즐기면서 자기것 즐기고 남자사냥하고 혹은 여자사냥하고 길거리

시비붙어 싸우고 이게더 즐기는 재미있는 인생으로 보였다. 정말 병신같고 오히려 숙덕이는 놈이 병신되는

그런 필링인데 그렇게 잘하고 수를 잘두면 좋은데 그게 아니라 어정쩡하게 당하니까 문제인데 진짜 남의식

말고 스릴과 재미를 즐기면서 과시선점하고 싸워서 이기면 그뿐이 아닐까.일진이고 나발이고 좆도없는

인간쓰레기 나의 경험상으로 볼때 일진도 다발리면 그냥루저짱깨부족지상불량유전자들이 쓰레기이다.

자기의 안전까지 버리면 세상살기가 많이 편해진다.단 철저한 생존심리는 있어야겠지 실전능력

그것하나면 된다.뭐든지 올


누군가 그랬다.너는 즐기는거하고 싸우는거 빼면 뭐가 남냐고.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고 일상개념이

그런데 그렇게 사는게 더 유리하니까 그렇게 되었을뿐 오히려 그런것 부들 쫄며 상처받고 사는 초식동물

보다 더 나은 것 아닐까 경험상 싸우고 즐기고 개같이놀고 세게살려면 초식같이 약한 마음으론 절대

불가능하다.


기색으로도 그런게 많이드러나는듯 맘약한 인륜적인 일상계 초식동물이나

아예 막가고 재미와 스릴을 추구하는 싸움하고 더럽게 노는 그런 막하는 것들은.

살인 죽이는 것하고 노는 것 밖에 없는 얼굴

인간적인 것 없고 막하고 재미있고 같이 놀고 싸우다가 다누리고 늙으면 끝인듯.자극이 필요하다는듯


부침개집에서 못생긴 딸손녀(그러나 도덕적으로 보이는)와 부침개를 먹던 푸짐했던 백발의 할머니.

그런 사람들 천지이다 일상에서 그렇게 평생을 살았겠지 그런데 유독 나만 타겟이 되었던것

특별히 만만했고 사회적으로 보호를 못받는 그런 새끼로 보였나 보다.인정없이 약한 먹잇감고르듯

아줌마들도 길에서 봉변을 가끔 당하는 걸로 아는데 하여튼 그런 새끼들 때문에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 새끼를 죽이는 새끼가 되고 다 발르는 세상을 만들자하고 살아온지가 벌써 오랜시간이 되었다.

그걸 끝을 봐야하는데 나의 앞길을 조용히 생각입정해보게 되는 날이다.


오래이런세계에있다가 갑자기 무슨 대한민국 씨발 망해버리라고 벌레새끼들 뭐 나댈라고

인간자체가 돌연변이 희망불가 세상초식육식인데 뭐 알바없고 다만 사냥해서 배불리고 어느새 70이고

잃어버린 20년이나 돌려다오. FUCK WORMBUGSYTHEM !!


흔들릴 필요 없다고 본다 알바없으니까 난강하니까.!!!!!


말하자면 즐기는건 많은데 인간적 인륜적인 그런게 아예없다. 그런걸 싸이코패스라고 하면 안되지

감성때문에 상처받아서 많이 힘들었고 다만 실력실전하나로 버티고 살아온 것이다.


교육으로 억지로 도덕으로 세뇌하였으나 망가져버렸고 너무 힘들었다 도대체 왜지켜야 하는지

철학으론 전혀 아니라는 결론 필요 무필요 사자 세렝게티의 현실과 맞지 않는 그래서 너무 많이 당했고

현실적으로 사자,세렝게티의 싸움이 더 맞다고 보니까 호랑이등.


다른 사람은 이입해서 느끼는걸 나는 상처후로 그런게 사라져서 느끼고 파악해야 했으므로 너무 오래걸렸다

다시 그런능력이 실전능력으로 붙었지만 무당샤먼이상으로


감성을 다 없애서라도 나가고 싶고 살아남고 싶다. 그런 원조교제하던 그런 새끼의 더러운 감성이란걸

씨도안맥힌다는걸 잘알고 있으므로.다만 실전능력이 있으니까 오히려 그런 애들한테 배웠다 세상은

그렇게 사는게 아니라 그렇게 살아도 더재미있고 잘싸울수있다는 것을.즐기고 누리다보면 시간은다가고

어느새 젊음은 끝이난다는것을 항상 문제는 실력[실전력]이고 외모와필링이다.


드디어 뚫었다.드디어 성취하력했다.

전에는 또그렇게 될까봐 두려웠던 것이다.그러나 이젠 실력과 능력으로 완전무장하여 그렇게 될 전쟁작전은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잘하게 되었던 것이다 실전을 충분히 두텁게 무한체력으로 발달했었고.


남신경쓰지 않고 배려하지 않고 괴롭히면서 즐거워하고 뭔감정을 가지던 신경쓰지 않는 정신 이기면끝이고

망가뜨리고 무너뜨리고 발르면 끝이니까 애초에 벌레로 보고 짐승동물로 느껴지니까 초식동물이나

먹잇감등으로 먹잇감에 감정이입하지 않는 것은 사자나 포식자의 주요기본 마인드이자 생존필수

기제 발달기작(갖추어야 살아남는)이다.


이미 부모에게 이유없이 혼날때만도 그런게 시작이 되었다 꼰대들에게 혼나거나 이용당하거나

침해를당하거나 길거리 시비를 당할때부터 시작이되어서 발달되게 된다 굳어지고


인격적으로 생각했는데 상처받을까봐 외부의 공격으로 인해서 거두고 헤어지려는 마음아픈 눈물억울함등


막어떤 새끼가 계속 기침하는데 '이거 일인데 왜그러냐' 는 식으로 강하게 그냥 밀고나가고 무시하고

신경도 안쓰니까 오히려 기침하고 지랄하던 놈이 그와중에서 바보되서 '쟤뭐야~' 정신병자인가? 이상한

놈이네~' 그런 취급받고 도태되었던 일들

흠흠 거리거나 기침자꾸하거나 하면서


미친새끼


의외로 순진하진 않으나 전투력이 많이 없다 그냥 가고 제대로 잘이길 수가 있는 수준. 전투실전이


씨발좆도없는 지겨워서 어떻게노나 싶다 뭐하고 노나식으로 진짜 매너리즘이 오긴 오겠다

일을 추구해야할 것 같은 금전사냥이나 작전제거등 큰일이나 아니면 씨발내가DJ보겠다 그런새끼같이

의외로 지루하고 매너리즘 그렇게 자극적인 참신한게 많이 없음 그래서 시비와 싸움이 그렇게

많이 일어나는지도 모른다 특히 자극적인 여자사냥이나 사람사냥,원나잇에 몰입하거나

그런데서도 드라마틱하게 감동과 정서를 추구하는 애들도 많은데 오히려 그런게 더 충만감을

가져다주는 잘즐기는 인생방식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 너무 자극만 추구하고 쾌락역치만 추구하면

똑같은 공간장소에서도 그렇게 된다 그런 판으로 만들지말고 나중에는 지루해서 놀거리가 없게된다

진짜 길거리 살인이라도 저질러야 아무나 갖고놀고 왕따뒤집어주고 개망신을줘야 자극이 오는정도

그런 미친새끼들 때문에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다 그러므로 유흥가에선 아묵하고 그냥 좆같이

싸움실력으로 무리지어 싸우고 같이 개같이 굴며 밟아버리는게 상책 중년도 아니고 자극안오는

고자새끼들 너무 많음 술담배 막장으로 폐인되서그런가 알고보면 별것아닌데 그냥 짐승들노는

순진한 놈들이 발리고 특히 무리지어 더개같이놀면 밟을 수 있는 것인데 그걸못해서 못그러는

놈들이 많고 경험상 그런 방법은 의외로 쉽다 그냥 얼굴,인상 노는애들 바뀜 한 십년되면

많이 바뀜 오래 남아있는애들 7~8명정도 9,10명 그다지 영향력 없음. 그정도 DJ새끼가게에서

저새끼 띠껍다고 막으라고 그래서 난동피고 지랄하던 그냥 이유없이 싫다고 저새끼막으라고

그냥 열심히 논것밖에 없는데 리듬맞춰 발광하며 그게 재수없다고 나대지말라고 출입정지

별별 부당한 버디채팅방보다 더한 일들이 많다 법을 벗어난 인륜을 벗어난 부당대우

쾌락에 미쳐서 그런지 그래서 유흥가는 정상적인 생각으로 접근하면 안되고 다만 실전실력과

세렝게티에서의 생존력이 필요한데 그래서 실전훈련과 실전작전(실전싸움,발휘력)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그냥 헤쳐가는 실전현실적 전투전쟁력이 많이 요구됨 그래서 그런 애들이 많이 잘살아남음 타고나도

그렇지만 훈련해도 잘할 수 있다 이것도 실전전쟁력.,등성

의외로 술로 맛간것들이 많아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뇌가 원래 없는 짐승들 본능파노정도

혼자 있는 찌질이는 꺼지라고 하지만 친구사이에 있는 찌질 느낌은 터치못하는 전쟁터와 전쟁력들의 향연

실전전쟁, 실전위기개척발휘라는

좆도아닌 씨발년자기판단 그런것들많다 그냥 버려버리고 무시하면 끝나는


무의식적으로 가진 생각이 직관발휘에 반영될 수가 있다 보내는 시간타밍등


파파존스 피자 많이 먹으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돼...~ 그정도로 순진한


평생 가진 것도 없이 애만 쓰다가 인도주의적인 진짜 행복을 만드려고 했다가 단지 그런 쾌락주의로

죽게 된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는가? 아무리 예술이니 뭐니하지만 그런 것으로 모든걸 즐기는 가짜라고

만들어내는 환타지라고 하는 놈년들이 그런식으로 자기 뒤질때까지 즐기다가 진심없이 다죽이고

특히 온건하게 사람답게까지 살았는데 그런 우리까지 피해주고 죽이고 다 그런 비슷한 정신이

나와 우리의 행복, 추억우리를 깼던 것이고 그렇게 거리로부터의 고립을 만들게 된 것이었는데.

자기가 군대다녀왔다고 쾌락이 다라고 길거리 다지랄하고 침뱉고 자기기분이 최고라고 지랄하던

짐승같은 양아치새끼가 그런 생각이 난다 부모도 패더만 애초에 행복이 없는 못느끼는 쾌락과

짐승 폭력밖에 없는 새끼들 그런 새끼들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주민번호를 주지말고 짐승분류해서

살도살처분해야 하는데 위협하는 짐승말종새끼들


그렇게 열받을 필요는 없다. 저번에 나에게 가래침뱉고 그런 새끼의 마누라를 보았더니 나보다 더

못생긴 뚱뚱한 비호감의 마누라와 살고 있었다.거의 다 루저이다 그리고 그런 여친같은 새끼들도

거의 못생긴 하마인지 남자인지 분간안가는 그런 새끼들의 자격지심이다.예쁘고 잘놀 수도 있으나

걸레이다.혹은 평범해도 그저그렇거나 인생이 연애상황이 혹은 여자한번 못사겨본 오덕류 루저들

평민, 학교다닐때 소외 열외 찐따 밑바닥 가장자리주변인들이다. 그러므로 뭐 알거없다.그냥

뭐라 씨부리건 죽여버리고 발라버리고 굳이 손에 피묻혀 피해오지말고 그냥 깨끗하게 처리해버리면

그뿐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별것아니니까 폐기처리장에 격리처리처분시키라고.쓰레기잉여청소

정책적인청소부류들


아무리 정신을 도덕적이게 하고 얼굴표정으로 그렇게 마음으로 그렇게 대하려해도 얼굴 외모 사이즈가

안나오는 필링이 있는데 눈썹을 밀든지 최대한 그렇게 연기하도록 인상을 바꾸지 않으면 인간관계나

처세에 고난이 많다 특히 성격적인 측면에서 심리전이나 기타 애로사항이 많다.-여자를 사귈때도

관상,성격적인 매력이라는게 아주중요한데 남자나 인간관계 인생 전반적인 그런 후광을 말해주고

착각해서 사랑에빠지는데 도움을 주게되는 성분적인 매력 관상 물론 생물학혁적인 형질, 필링까지 포함

골격와꾸스타일링 기본적인 성적매력등



유흥가에서 날뛰다가 싸움잘한다고 조직폭력배에게 잡혀서 아킬레스건이 날라간 새끼가 있는데

늙어서도 다리를 전다고 한다. 싸움잘한다고 날뛰던 새끼는 고교양아치처럼 아마추어 조직이었고

잡은 조직새끼도 별 것 없는 개새끼 체육계 그냥 뭐 그런 새끼들이었는데 어쨌건 잡혀서

절단까지 간게 중요한 사실이다.

평소같으면 다대일 싸움에도 잘했다고 하는데 어쩌다 실수를 해서 잡혀서 구타당하고 인사불성에서

끌려간게 문제였을 것이다. 그곳에서도 거의 팔다리 작살난채로 당한게 문제였었고

경찰서에 신고는 했지만 경찰서까지 와서도 증거없다고 못잡아넣었다고 한다.

애초에 후광이 있다면 조폭도 못건드렸겠지만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일반인, 양아치였기에

그런 사정을 잘아니까 죽여도 경찰이 잘안한다는 우습다는 경찰의 사실을 그러나 진짜 후광이

대단한 구속 100% 확실할 것 같은 본능의 느낌의 성역은 잘안건드리는 경향이 있고 무엇보다도

그런 새끼들은 자체능력이 있기에 애초에 당하지를 않는다 길거리 등에서.차라리 경호회사를

운영을 하든지 혹은 다대일, 다수를 다죽일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생존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힘일 것이다.


그런 생존 실전을 많이 접하면서 요즘엔 다른 잡생각이 나는게 생명에 위협이 되는 것 같아 자꾸 빡돌고

그런걸 지우는 훈련이나 생존욕구가 난다.


그러므로 생존에만 몰입하고 그것만 준비하고 다하게 되는 것이다.그게 맞는 방법이자 길인 것 같다.


어떻게 갈 것인가? 그런 문제들 명분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것 양아치로 안보이는게 나을 듯 싶다

오히려 특수전쟁체가 낫겠지 생존의 최고봉


아무리 그래도 단지 우리들 사이의 태풍에 불과하다는 꿈속 정신인식의 통찰.다만 본능이나 공통된

면들이 있다는 것.인간 사이의 정신에서

그러나 현실에서 물리적으로 나타나는 건 다르다는 것.생명을 위협하고 봐주는것없이 왜봐줘야하냐고

바로 현실에서 병신되고 물리적으로 변형을 가져온다는 것.피도 눈물도 정도 없이 그러므로 유일하게

몰입해야 하는건 현실의 그런 힘들이라고 모든 집중은 여기에 있어야 한다.


아킬레스건 잘리고 병신,불구 되고 싶지 않으면.


현실에서 헤쳐가고 힘을 발휘하는걸 연습해야 할 것이다.길을 찾아나가고


어쩌면 그렇게 사는건 양아치계에서 맞닥뜨리고 싶지않고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일 것이다.

심리적으로라도 내면의 나약함을 드러내게 되는 것일 수도 있으나.

현실에서 힘을 가지는 모든 노력의 극점 당장 눈앞의 현실에서 굴복시키고 전멸이 가능한 전력


종교등씨도안맥힌다하지만 단순한 다 파탄난 정신에서 심리적으로 무너뜨리는 전술도 많다 종교적으로도

그런인식만드는적으로도 가능한


뭔가 있어보이고 절대권력등 절대 죽여버리게 재수없게띠껍게 해도되버리게 보이지 않을 것


절대못하고 하면죽고 전부다절단나고 자기들다끝나고 파탄날듯이 보일 것


잊어버리지 말고 이런식으로만 해야 발달

아예 글로리한 그런 걸로 문화로 아예다 덮어버리는 그런 일들 애초에 그런 바퀴벌레가 번식하지 못하게

종교국가등


모두가 종교를 가진다면 나라가 참 괜찮아진다 모두가 기독교를 믿거나 하다못해 유교사상이라도 있어야


밥줄테니 그거나 쑤셔막처먹어라 그런 것 외국인이라서 이색이고 사람같지도 않아서 시비를 걸어도

우스운 그런 인식의 장난 결국 우리들만의 인식일뿐


이런 싸움이나 그런 관점으로 볼때 혼자 살면서 자기생활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환상인지를 알게 된다.

당장 길바닥만 나가도 온갖 시비거리가 길에 산재해 있는데 거기서 평정을 유지하고 세상을 나갈때마다

깨닫는 것은 반드시 힘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다.힘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제각각 자기 나름대로

살지만 희생양이 안되려면 힘이 있어야 된다는 통찰이고 인지이다.


어쨌건 이기자.어쨌건 생존하고 승리하고 도를실현하고 연습하자.


한번에 다 쓸어버리고 이기고 없애버리고 끝까지 시비를걸건 싸우건 공격을 하건 모두다 제거하고 없애버리는

그런 술수 수작 책략 무한끝장


공격을 하던 말건 다 쓸어버린다는 일념하나로 전부다궤멸 성역이라는 신호


조폭도어쩌질 못해 뭐어쩔건데


어차피 그렇게 태어난거 극복하기가 힘들지만 못극복하면 죽는거지뭐


이런시각으로 보니 뭐든 다 경매고 뭐고 개좆밥이라는 띠껍다는 생각

실전 현실력을 가지지못하면 망하는 수밖에 없다. 지옥멸절 천상지천


아직까지 그런 굴레에 매여 사는 것이 참 답답하다. 나의 시야에는 그 사람이 인생과 운명의 얽에 매여

세뇌당해 광신도 짓을 하면서 그런 나의 외양의 이미지의-인식의 한계와 물질 세계의 오류로 인해서-

굴레와 틀에 박혀 살아가는 것이 보이는데 그 사람은 그렇게 살고 두 짐승처럼 그렇게 인간세계가

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으로 살아가는 그런게 보인다 그런데 그걸 탈피하지 못하고 자기를 스스로

돌아보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것


분명 이런 식으로 깨우쳐서 자유를 얻는 그런 영역과 자리가 존재한다.신경 생리학적으로 봐도

두뇌의 다른 부분들과의 조합이 깨우쳐지는 것인데 그것의 이점은 자기를 인생을 그냥 보고

물현하듯이 통찰하여 자기 인생에서 참다운 자유를 찾고 그것으로 자기 인생을 제대로 바꿀 수

있다는 통찰이자 혜안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그것에는 당연히 힘이필요하다 석가모니나 부처처럼

(수많은 도인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그렇게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미물계라도 깨우치게 만들기 위해서는 길을 터주고 그걸로 오기를 그런 것 력들이

필요한데 그런게 안되기에 마음을 비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자기인생을 생생히 보고 있는

그대로 느끼는 그렇게 되는 식으로 자기 인생이 어떤것인지 진실이 있는 그대로 그냥 보인다)

그러므로 그런 경지에 오르게 된다면 그냥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또하나의 나같은 사람이

된다 그것까지 조절할 수 있으면 세상의 짐승무리들을 사자포획하듯이 조절할 수가 있고

또하나의 상위위의 상위의 권력들이 되는 것이다 정치까지 그렇게 타성에 젖어서 내려다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또하나의 미물계이다 그러므로 그런걸 내려다보고 움직일 수있고

조절 새로운 책략이 가능하게 되므로 또하나의 신으로 진화한 것이자 제대로된 신성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미물의 시야를 벗어나서 새로운 세계를 보는 그들이 볼 수 없다면

볼 수 있는자가 알려주면 된다 그 비밀들을 그러면 비슷하게 그런 사람이 되게 되고

진정한 힘과 력과 마인드를 바꾸어 모든 매고 있던 불필요한 결계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해탈-자유를 벗어난 기존의 얽매인 모든걸 벗어난 자유행동과 걸림이 없는 무한한 일들을

해낼 수 가 있게된다 인간이 할 수 있는것도 벗어나 신으로서 그런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자기를 내려다보고 한꺼번에한번에 다 보고 느끼는 그런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게 무엇인가 그런걸 설파하겠다 이제 앞으로


하나를 깨달으면 하나를 까먹고 그러는게 아니라 전부다 조합되어 전쟁체로 잘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그걸 잊지말자 그것이 유일하게 생존보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도통했다.


눈앞의 것에 대한 통찰과 자기돌아보는 것만 하지말고 전체 세상속에서 모든걸 다보아야 인생을

더 잘살 수가 있다.진짜 맞는 길이 잡히고


항상 그렇게 온세상을 통찰하는 시야가 열려있어야 도를 깨닫고 보고 통찰하는 그런게 확트여있어야

인생에 후회가 없고 실수가 없고 항상 그렇게 활성이되어 열려있어야 하는데-그렇게 되는 경우가

간헐적이 있으나 보통은 눈앞의 것에 사로잡혀서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고 의도적으로 만들지도

못한다 그걸 할 수 있으면 도인이다 발달되어 형성구성되어 항상열려있으면 도통하여사는것이고-


인간의 진화를 위한 종교도 그런 비슷한 것이나 조금 다른 상업적 전단지적 개념


도를 느끼다


이런 판도로 열려서 만드는 것도 자기에게 유리한 판도조절이나 생존이나 우위통제조절에 도움이 된다싶다

항상 하루종일 긴장하여 적과 대치하는 개가 아니라 같이 사람이 되는 그런일을 만드는게 이런일들이

아닐까 싶다 혹은 사람을 만들고 진화까지 시키는

혹은 개위에서 개를 죽이는 사람이되는 초월신성이자 도통승천이 이런일이 아닐까 싶다.


자기를 객관적으로 볼 수도 있으나 자기를 벗어나서 내려다보는 초성신으로써 보는 세상


항상 도트이게 계속 그러는건데 도주나 부처의 역할이 아닐까 상기하고 같이하는

목적(왜하나)이 있어야 생존유리등을 위해서이니까


외모 짐승의 인식등 벗어나서 하려는 그런 것들


아마 예수의 첫인상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비난은 예수는 그걸 몰랐고 여전히 짐승에서 끌어내려면

그런 계도 장악 조절을 해야하니까


그런걸 벗어나는게 짐승성을 더 유리하고 생존에 이유가 있어야 할 것이다.

차라리 그걸 안벗어나는게 더 사는데 행복할지 모른다.눈앞에것만 잘하는게 더 집중이고 효율일지도 모른다.

굳이 도인이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그걸 초월해있어도

막상 현실적으로 돈이 없다든지 해서 선택가능성을 제한되는 그런 일이 더 많으니까.

그리고 초월해 있는 것은 신경생리학적으로 선택가능성이 모든걸 더 많이알고 할 수 있다는 것이

능력의 실체이고 주축이 된다.

당연히 알거나 견문도 중요한 영역이다


중요한 것만 그게 잘조합이 되어야 효율적인 인간이 된다.


내가 그렇게 굴어서 짐승이 될 수도 있고 혹은 그렇게 되는게 해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의도하는 바대로 만들려면 그렇게 하면 안되지


생골탈퇴


양아치처럼 노닥거리고 가볍게 막살아도 충족하고 거리다장악하고

진지하게 고민해도 인생못벗어나고 그럼 누가 맞는가?


말하자면 자기들은 즐기고 비웃듯이 막살아도 친구있고 가래뱉고 별짓다하고 웃기고 비웃는데

진지하게 인생을 수를 잘놔야된다 그런 고립된 학자의 말은 웃기고 병신같을 뿐이다

선생이고 마치 호구잡이 뜯기는 선생처럼 그런 느낌이다.


그렇게 살아도 그런 새끼들이 비웃는다 아무런 생각없이 그러고 살아도 더친구많고 여자많고

잘나가고 다 좋아하니까 진지하게 인생을 고민하고 단지 자기가 그냥 왕따시킨거니까

재수없다고 싫다고 그런게 불쌍할 뿐이다 혼자 고립되어 진지하게 고민하고 인생고민하고

그런 인격체 그런 인격체그냥죽이고 막하는 그렇게 태어난게 좆같은 것이겠지 학자로 왕따얼굴로

선생으로 다죽이고 가고싶은데 능력완성만 오로지 능력발달만 내가 이렇게 괴로운지 몰랐겠지

미친개쓰레기 좆같은 새끼들


다만 발짤리고 그런 일은 있겠지


그러므로 무한 능력 무한 발달만 이룰뿐이다. 다까먹고 이것하나만 실력과 충족전술


인생에서 수를 못둔다 - 그걸 양아치가 들으면 카악퉤



모르니까 못하는거지 알면 했지 그냥 하자 불륜이나 뭐나 안당하고 이기면 끝이다.


그사람도 지식등없고 자기인생 기독ㄱ세뇌등 못벗어나니까 그런거지 안그럼 그랬지

정작 믿어야 할 새끼들은 안믿고 안믿어도 되는 사람이 아주 구렁텅이로 세상물정모르고 사기당하고 보증서고

고립된 자들이 병은 안걸리나 진화생리학적으로 세상물정몰라서 잘당하는 그러므로 그런 새끼들 말따르면

인생망한다 특히 그런 새끼들이 힘까지세면 주변 지인 가족은 구렁텅이


전투력때문에 안말했지만 내가 고립되어 이렇게 괴로운지 몰랐겠지 전투력하나도 없이

다른 놈들은 이런 전투력 형성없이도 비웃듯이 본능으로 막살아가는데 나는 전투력 지식까먹으면

전투력이 나오지도 않고

그런 집안에서의 실수등떄문에 자기를 단련하여 바꾸었을 뿐인데 다버리고 벗어나고 싶다

그걸 생각하면 인생은 그렇게 사는게 아닌데 괴로울 뿐이다 조건반응의 깨우치지못하고 벗어나지못하는

근본적으로 해치우고 길거리 짐승들과 맞닿아서 싸우고 해치워야 하는 이제 갈때가 되었다

무한능력을 가지고 가자 뭐든지할수있다


석가가 잘못판단했는데 인생이 괴로웠던 이유는 당시의 신분제역할이 컸다.


다른일반세상이었으면 그 강제력에 움직이려고 했을 것이다.그러나 만만하니까 그렇게 꾸짖고 그러는 것이다.


국제결혼식에 아무리 신부쪽 어른들이 강제력을 행사하려고 해도 그런 힘의 관계때문에 심리전이 애초에

불가능하듯이 그런 관계들이 있다.베트남 갱단이 아닌이상 안먹히는

학생을 우습게 보는 그런 것 같이


힘있으니 막살고 싶다.애초에 저새끼왜저럴까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 살아도 되는 세상이니까 더잘되는

그렇게 살고 얻는 것이다.


말안통하는 짐승들 때문에 미치겠다.다 사체절단해서 갈아서 먹이고 싶다.진짜 교화가 되는 새끼가

있고 애초에 그런 소양이 없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러면서 세상에 피해주는 가래침선생이나

띠꺼운 그 전도사새끼같이 너무 재수없고 띠꺼운 새끼들이 많다.다만 필요한건 힘과 안걸리는 전략뿐일

것이다.피를봐야알지


아주짓이겨서 잘못된걸 깨닫게 하겠다.


양아치 같은 놈 데뷔시키지마.자기는 밖에서 그러고 온 인식이라서 이해가 되질 않음.

극복하자.스스로를 구원하는건 자기밖에없다.왕따되서 가족만보다가 망치고 꼬인 정신이다.

밖에나갔다면 그런 것 신경도 안쓰고 이전처럼 그러고 잘살았을텐데 다 예수때문이다

순진하고 약하게 만든 그리고 범생이와 부모말들은 내 죄,업보이다. 너무 혹독하게 치뤘다

그결과로 악마 더한 악마가 되었지만.


인간본능 심리대로 더 도덕성없는 새끼이므로 본능대로 마음대로 욕하는 그런 심리 아닐까.


그런 인파에 다수의 사람이 있을때 기계성으로 우습게 보이도록 만들어진 두뇌와 특히

가지고 태어나지 못하면 가능성의 세계가 너무 좁혀진 다는 것과 그걸 계속 신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개독교의 모순 그리고 이미 흘러버리고 자유가 발휘가 안되어 인생의 주인이 못되어

망쳐버린 뒤늦게 깨달아버리고 젊음을 많이 낭비하고 사라져간 이런 모순 부모뜻 기존뜻에

순응했더니 망쳐버린것과 점점 동물화되고 잔인화되는 세상 이모든 것이 나를 신을 저주하고

악마를 숭상하고 세상을 박멸할 모든 힘을 부여하였다.'그렇게 10년 있으면 미치겠다. 안미치나?'

하던 사람 그 사람 기준이 맞다. 그리고 특히 역사적인물 성인 수준으로 고립되어 은둔했으니

안답답하고 안미치겠나 사창가도 아니고 돈버는 것도 아니고


인간이 인간을 왕따시킬 수 있는 가장큰 진화생리학적 이유는 인간이 하찮아서 그한사람이

나머지 모두를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인식에 마음놓고 그러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예전에 20살때 사회 처음나왔을때 버스기사가 백미러로 나를 보고 씨발 그러고 나를

보고 짜증난다는 듯이 내옆모습이 그렇게 생기고 뒷머리 덮수룩한 모범생 같아보여서

그랬는지 나보고 욕을 하고 그런 더러운 꼴을 당했다. 앞차 뒤차없이 내가 내리려고

서있는데 그런 세상을 방치한 신에게 책임이 있고 나는 신을 끝까지 저주할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세상을 망칠 것이고 이미 지난 젊음에 대한 보상을 3~5년만 그래도

세상을 멸절시킬 악마의 울음인데 10년을 그랬으니 지구가 두번 두쪽나도 할말없는

개같은 세상이므로 이것하나는 잊지 않는다 반드시 깔것이고 그리로 인한 모든 힘을 다지킬 것이다.

나만 그런게 아니고 선배에게 기합받은 체육계 후배들이 선배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팼다는 말을

듣고 꽁해서 그런게 아니라 당연한 자연계의 수순같아 보였다.그걸 알건 모르건

당하는 새끼는 따로 있고 결국은 생존과 이구아나의 햇빛누리기와 생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현실에 모든 인간들이 깨닫고 자유와 자유의지와 도덕심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인간들이 짐승심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고 짐승적으로 자유없이

감정대로 그래서 내가 뭐어떻게 통제잘못하면 바로 자기감정대로 그게 맞는지 틀리는지도 의식없이

막해버리고 막움직이기 때문에 세상살기 싫다는 식으로 그러는 경우도 많고 그러므로 인간들의

그런 짐승성 때문에 거리를 다니거나 동네를 다닐때 마치 짐승들을 거리에 풀어놓고 피해를 주거나

뭐어떻게 조련도 안된 그런것들을 매일 맞딱뜨려야 할그런 기분일때가 많다.

사람인걸 따라주고 존중해주면 좋겠건만 그게 아니기에 마치 하이에나가 짐승심이지만 심리는

다 있지만 그건 하이에나 사이에서 통하는 심리이고 일일이 변하는 심리를 다 못맞춰주고

그걸로 움직이는건 평생을 발달해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므로 에너지 낭비도 심하고

비효율적이다. 그리고 고양이도 마찬가지고 평생동안 무한가지 시시때때로 변하는 감정들을

주식차트 광풍처럼 그러나 그중에서 그래도 하이에나를 사자가 통제하듯이 강력하고 확실한

그런 심리들과 심리적 기반들과 권력과 힘들이 있기에 그걸로 제압을 하고 통제하는 것이다.

그리고 조련사들도 그런식으로 사자를 길들이고 짐승들을 길들이고 덤벼들지 못하게 하고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한다.세상에서 통용되는 것들도 비슷한 것들인데 그걸 잘못했을때

습격당하고 잘안되게 된다.그러므로 그런걸 잘하는게 중요한데 그런건 외모,매력,첫인상,

재수없지 않은 것부터 시작하여 호감, 통용, 어리석은 자가 현자에게 못배우듯 그런 비슷한

심리, 트렌디, 잘나가는 것 그런 것들이다.그러므로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사회권력들이나

일상권력들은 보통 그런 식으로 통제하고 잘못하는 인간들이 주로 세부적인 통제애초에

불가능하거나 거의 의미없는 그런데 너무 신경쓰거나 중요한걸 못건드리는 인간들이

보통 곤란에 빠진다.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현실에서 크게 생각하고 그런걸 잘해서 잘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고

아니면 평생을 익혀도 잘못하는 것이므로 그걸 갖추고 세부를 잘움직여서 최대한 뭐 안움직여도

한마디로 넛지가 안되어도 물건을 사게 만들 수는 있으므로 그런식으로 권력을 얻고 인간관계를 하고

움직이고 통제하면 안되는 것이없다.그것이 짐승같은 인간이나 대중을 통제하는 방법이고 그것이

성공한 것은 역사와 과거사의 경험들이 증명해준다.현실 눈앞이나 현재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증명이 되는 것이다.항상 피해를 입는 것은 약자의 입장이고 강자의 실수는 뭐라하지 못한다

자기들이 잡혀먹는 입장이기에 한마디로 부장의 실수는 속으로 씹어도 연예인의 실수는 불을키고

매질을 하게 되는 것이다.가혹하리만치 즐기면서 그게 짐승의 본능이고 생리이므로 채찍과 당근,

권력무적과 마인드파워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일단 잘생기고 호감이면 안그런 놈의 처세보다 못해도(특히 앞서말한 국제결혼의

힘의 역학관계처럼 평범한 놈이 아무리 웃겨도 안쳐주는 것과 같이 그런게 존재하므로

이조차도 심리전과 동물심리) 어리석은 자가 현명한자 잘판단못하듯 그런식으로 맞는가보다

하고 존중하고 같이 관계맺는 일들이 있으므로 일단은 잘생기고 호감존중이고 매력있고

끌리는게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싶다.


힘있고 영향력있고 권력만땅있고 파워에너지있고등.


말하자면 일단이런 기본이 되어야 그런 가지심리나 그런게 더 먹히고 된다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첫인상부터 심리전이란

마치 강자는 부당하게 막해도 따라야 하고 약자는 그러면 안되듯이


어차피 한번보고 말새끼니까 막한다는 그런 여자 원래 어떤 여자이건 상관없이 다만 세상은 그런 관계이다

역학 관계


그걸 학문적으로 파악하기보다 인지에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현실에서 파악하는 일이 더 낫다 더 길을 잘

찾아갈 수 있고


직접 가서 추억과 함께 사온물건이랑 인터넷에서 산 물건은 틀리다는 그런 말

맞다 스타일링할땐 그냥 필링만 봐야하고 조화나 개인에게 있어선 심리적으로 그런 의미가 있다

학문의 틀이아닌 현실의 틀에서 더 잘되고 에너지나 그런게 있다 마치 정신분열증같이

나는 도대체 뭐를 하고 살은거지 그다지 힘이 없어도 법에의지해서도 잘살아가는 민중들보다 못한

아니면 오히려 그 여자는 적자생존에 많은 인맥때문에 괜한자신감인지 외모나 함부로 못대하는 후광때문에

그게 자산이자무기일수도 다만 실력이나 싸움대비 그런것이나 잘싸우는력과 만대일도이기는 무기는있어야

혼자서 군대도 이길 수 있다고 본다 이론적으로는 현실현장으로 실전능력화 발달이 주요중요하겠지만



이세상이 왜그런가 내인생은 뭔가 문자속에 빠져 자살하고 싶다고 허우적거릴땐 하는 일마다 안된다고

세상을 보면 된다. 대부분의 썩은 오물이 아니라 괜찮은 것. 이를테면 나보다도 더 못한 애가

엄청 예쁘고 매력있는 여자와 함께 사귀거나 결혼한다든지 하는. 내가 과거 거절당한 그런게 쌓여서

자신감을 상실했는지는 몰라도 그 이후에 많이 단련되었고 바뀌었고 매력있어졌기에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그리고 그런 오염되고 망가진 여자가 아니라 예전에 정신똑바로 박히고 잘된 그런

여자에게서 잘될뻔하거나 혹은 진짜 잘된적도 있었으므로 소수의 쓰레기나 그 목사딸같은

그런 쓰레기들 생각하지 말고 좋고 괜찮고 나의 매력이 통하는 그런 사람들과 잘하고

자기를 지켜가며 건강하게 잘살아나가면 어느덧 오십이고 어느덧 칠십이고 젊음은 다가고

행복과 추억도 젊을때와 아직남았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된다 남보다 열배는 더 즐겨

주겠다고 눈앞의 눈덩이에 겁먹거나 시야가 막히지 말고 다벗어나서도 폐지라도 주워서

살아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강하게 대차게 건강기세고 힘력을 가지고 살아나가면

되는 것이다.벌써 그러려고 6개월 그전, 10개월 전부터 그랬으나 계속 끄적이기만 하고

제대로 못했듯이 세상을 과민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학자를 하고싶지도 않은 것인데 벗어나

버려서 두번다시 돌아오지 말고 칼을 잡고 행복하게 운동을 하며 현실운용하며 기력을

기르고 살아가면 반드시 좋은 날이 있다고 원하는 인생을 살수있다고 기합을 넣고

행복하게 살아가다가 보면 반드시 좋은날과 추억이 남을 것이다.필요한건 힘과

력이 모자라서 그렇게 된 것이므로 관리해나가며 잘살다보면 어리석은 자들짐승들도

자기잘못을 알게되고 내게 유리한 판이 되어 잘살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어차피

매니아층을 형성한 연예인들도 그런식으로 입지를 굳히다가 사회적 증거가 된 것이므로.

거기다가 나는 검증까지 되지 않았었던가. 판이 좁을때,동년배까지만이면 모르지만

판이커지고 후배,선배가 들어가면 지지세력이 많다 민주당이나 사회운동자들같이

그러므로 강하게 기력세게 그게 모자라서 못한 것이므로 그것만 총력을 기울여서

풀어나가자 그러면 반드시 기센 만팔통이 되고 승리성공한다.


어차피 내게 의미없는 세상따위는 눈돌리지 말자.그안의 바운드리가 아닌 머나먼 남에나라

50~70되서 한번 쳐다볼만한 기울일 어쩌면 평생안할지도 모르고 그런 세상이다.신경쓰지말고

눈앞에걸 신경쓰자 신문기사를 보길 강요하는 어리석음처럼 보지말고 내세상에 신경을 쓰고

내게 편리한걸 만들게 죽던말던 알바아니고 내일하고 내가즐기기도 아까운 시간이다 잃어버린게

너무 많고 시간이 그건 그들생각이고 나는 알바아니다 행복추억하고 누리기에도 아까운 시간이다.

다잊자.이것만 기억하자.잊는 것이 중요하다.힘을 가지고 다누린 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은 것이다.

(누구나 그런 애로사항은 있으므로 쿨하게 잊는 것이야 말로 세상의 정수이다.끝까지 잡는

세상 버러지들 신경쓰지말고 아킬레스건을 끊어버리고 재기불능으로 만들어라 그런 힘력

실력이 있으면 된다.)


나는 그런 차원에서 여자사귀는데 필요한 자금을 만들고 의미없는 새끼는 죽던말던 해서

돈을 뽑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세상이 원래 그러니까 알바없다 그게 나의 철학의 실현이고

진된실력이고 현실전쟁력이다.


힘이 빠지고 안빠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성분조합이나 매력이나 반할수있는가 그런게 중요한 것.

그 여자는 반하는데 안티가 많을 수도 있으나 그냥 서태지라고 생각하고 배우라고 생각해버리면 쉽다

나름 매력지지층이 있고 잘되니까 연예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에 재산을 노리고 그렇게 작업하던걸 말해버리니 지풀에 도망갔다고 하던 그런 것 혹은 반대로

완전히 막갈 수도 있었던 상황 그러나 가게 만든 종합적인 어떤 것이 있었겠지.


몸이 움직이는 것 반드시 인식하고 전략까지 거치면 더좋고 반사신경이나 정확하게 포인트찍고

잘움직이는 식으로 완벽하게 돌아가야 실수가 없다 주먹질을 하건 평소에 편하게 움직이건

자유롭게 움직이건 동작범위가 없건간에.


자기하고싶은대로 성질내도 좋아하는 이유는 매력이나 끌림과 사랑이나 마음그런때문이다.

그게없기에 사소한 흠집도 욕하고 그런것이다 물론 심리선이나 한계는 있을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그렇고 정떨어지는 일이나 싫어지는 일도 물론 있다 특히 여자가 번화가데이트할때

남자가 못났다고 생각하고 자기 마음에 드는 아버지와 천생연분이었는데 그런 닮은 남자친구를

만났든지 그 여자친구가 미울때도 정신으로 미운척반응하지않고 사랑하는 그런것이나

-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인간을 싫어함으로 자연선택한다고 해도 그런 관계나 그런게 존재한다

그러므로 관리와 자기마인드와 완전한 브레인워싱과 작동행동이필요한듯 싶다.철썩같이 천생연분으로

조심하고 완벽하게 노력훈련해야한다.형성


아무리 선택가능성의 자유라고 하지만 자유를 발휘한다하지만 나는 친구를 좋아하고 친구니 뭐니

꽉잡고 정이니 있으면 그런 보상을 버리고 아예 농촌 무미건조한 그런일을 선택하기란 참으로

힘들게 된다. 다시 십몇년간 암흑기가 시작될테니까 그러므로 선택가능한 범위의 자유가

온전한 자유는 아니나 또다른 완벽한 보상이 주어진다는 확실한 현실이 있으면 그것을

추구하고 살아갈 수는 있다. 그러므로 완벽한 자유를 추구하기 보다는 '최대한의 행복의

자유'를 추구하는게 맞고 철학적으로도 그런 자유만이 의미가 있다.'더 나은걸 선택하는

자유 그럴 수 있는 자유 누리는'만 존재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평생 자유니 뭐니

따질필요없어도 행복하니까 자기로선 된것이다.더 행복하기 위한 자유가 있었고

선택권도 있었으니까 열심히 살은 치열한 삶의 기록과 자유가 있느니 없느니 하는건

놈팽이 허술한 학문개념이고 현실에선 그다지 알바없는 경우가 많다.중요한건 실력의 발전,통제력

자유이고 행복을 만드는 자유이고 보상의 자유이고 행복과 추억을 만들어내는 능력,발전의

자유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잊지않고 훈련하여 발달하고 항상 통제하는 것 그 이상의 어떤게 뭐가 필요있을까

더군다나 행복,추억과 직접관련없다면 행복을 만들어내는 자유와 추억을 누리는 자유와

훈련발전하는 자유와 발전하고 잘살아나가는 자유만이 필요할 뿐이다.


그런 심리를 감정으로 감싸는 법은 이런건데 잠깐 어색한 표정으로 상대 반사 표정이 나왔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인간심리로 사랑하니까 그러고 감싸는건데 만약에 그게 관계를 흐뜨러뜨리거나

미래 이혼등의 이유가 될 수 있다면 안되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애초에 넌 완전아냐

끝장이다 그런 감정처리면 그건 진화심리학적으로 생식불가 상황이니 당연히 화가나거나

그런식으로 반응이 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감정으로 받고 깨닫는 그런 관계이고 그냥 예쁘니까 좋아하는게 당연하지

기빠졌으니까 매력없이 하는게 당연하지 그런식으로 넘겨서 조절하고 잘하려는 식으로 대차게

세상을 살다가보면 젊음과 추억이 남고 뭐얻을건 있으니까 당연히 하는 것이다 인간이라는

것 자체가 그러므로 당연히 보상이나 인정은 없을 수 있으나 그것도 반대 그때 그상황의

심리감정이고 울다가 웃다가 추억속에 40,50대가 되면 저절로 악마가 되므로 어쨌건

그렇게 한평생 살고 그거라도 가지는게 인생에 도움이 되고 잘극복하고 헤쳐살아나가는 것이다.

(한계는 있으나 그정도는 그렇다.도를 만드는 것이든 찾는 것이든 알바없이 잘되면

그게 맞는 것이다.도란 개념자체도 필요 쓸모없을정도로 잘살면 그게 맞다.)

쓸데없이 고민해서 불행하지 말고 고민안하고도 현실적으로 쿨하게처리하여 행복하고 누려야 한다.

추억으로 다싸워이기면서


이새끼는 죽여도 이여자는 사랑한게 가능한 이유는 인간이 원래 그렇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식들속에서

일어나는 장난들이므로 인간세계를 벗어나면 좆도없는 아무것도 없는 그런 것들이고.


그리고 똑같이 차를타고 경치를 봐도 아름다움에만 젖는 자매가 있고 좀더 정까지 같이 느끼는

그런게 강한 사람의 구조도 있다.


그냥 강하게 인식을 하고 관계를 맺어나가면 된다.

가끔 인간적인 그런게 아예없는 사회기본도 그런 새끼가 있는데 그냥 버리면 된다 마주치지 않으면 되고

인간관계란게 이미 맺은 인간관계도 들어가기가 힘들 것 같지만 완전히 개망신을 주어 매장을 하면

다음번에 그새끼를 대하는 주변 상인들의 태도도 달라지고 또 그개새끼도 자격지심에 난동을 많이 피워서

자멸하는 결과를 낳는다 구속이 되어 잊혀지든지. 그러므로 그냥 버리면 된다. 인간쓰레기이니까.

지버릇 개못준다고 양아치나 그런류는 빨리 버리는게 좋다. 양아치라고 길거리 주인이 아니니까

싸움잘하는 주인공역할도 아니고.


이런게 있다. 어떤 여자는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그 남자의 형질이나 그런게 자기와 꼭 맞고 반하는

그런 스타일이어서 그 남자가 많은 남자들과 서로 안맞고 그런 관계인 50명중의 1~2 명 정도와

친하게 되는 그래도 장사를 하거나 그렇게 된다면 강하고 유대맺는 소양만 있다면 심하게 왕따는

안당하겠지만-좀더 강팍하고 타락된 비열한 조건화된 계산계에선 안그럴지도 모르나 일만하고

강하고 순박하고 사람조건화로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회로자체가 자기도모르게 생존을 위해서

강하게 유대로 적자생존 사람답게 해야 서로 도와주며 살아남게 되므로 많이 안보는데는 그렇다-

(기본적으로 형질이나 그런게 맞아야 반하고 사랑하고 단단하게 강하게 유대가 되므로

그렇지만 그리고 또 첫인상이나 외모나 인상이나 느낌같은 것도 많이 중요하다.)

서로 맞지 않는다면 빨리 서로 쿨하게 안맺어지는게 좋다.괜히 친구관계하거나 그러다가보면

잘안맞는톱니바퀴처럼 문제가 너무 많이 생겨서 서로 지치고 혹은 한쪽만 일방적으로 당해서

속이 썩어 기만 빼고 정작 중요한 생식이나 생존은 못하고 뒤떨어지게 된다.같이죽는 매장당하고

묻히게 되는 -말하자면 모범생과 양아치가 친구가 되는 것만큼 안어울리는 조합이 있을까.

모범생은 양아치를 거리를 두려하고 언젠가 모범생은 양아치의 법없음에 맞거나 피해를 본다.

둘다 양아치성을 공유하거나 모범생이 약하면 안되겠지만 둘다 공부를 해도 문제가 많이

생기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으므로 하나는 경찰, 하나는 양아치로 되기 전에는 많이 문제가

생기므로 구조가 불안정하다.- 그냥 버리는게 낫다.그리고 친해져야 한다면 그냥 거리를 두고

친해지고 그런 사회적인 관계로 같이 누리다가 헤어지면 그만이다.

너무 집착하다가 병이생기고 병적인 관계로 같이 퇴보하게 된다.물귀신처럼.어차피 한번사는

인생인데 그렇게 살면 안되지 않는가.그리고 비슷한 성향이 최대한 많이 겹치는

모여있는 곳에서 비호감아니게 호감있게 노는 것이 왕따를 당할 가능성이 많이 적어지게 된다.

서로 약하거나 그런 약점같은걸 공유하고 감싸주거나 혹은 인도적이거나 인간적인 그런 사람들이

모인곳이 왕따를 당할 가능성이 적어지게 된다.사람다운 그렇게 형성이된 왠만하면 법이있고

양아치계처럼 삼천포로 같이 흘러가서 같이 자멸하여 오염덩어리 폐수안흘리게될 그런 곳이 낫다.

언제나 돈때문에 자유로워질 수 없는 것 같다. 그러므로 그만한 능력을 갖추고 벗어나든지

자기 인생을 추구하든지 아무리 늦어도 최대한 일찍 시작하는게 좋으므로 회춘해서 최대한 노력해서

자기 인생을 찾고 왠만하면 걱정거리없이 괜찮게 살아가는게 맞게 살아가는 유일한 길이다.

괜히 억지로 맞추다가 망가지게 된다 기본도 못되고 그러므로 애초에 그렇게 특화되어 타고났다면

그냥 자기한테 맞는 인생을 천재적으로 발휘하며 사는게 낫지 않을까 예전부터 양아치와

피아니스트는 친할 수 없었다.그러나 많은 팬들과 애호가들이 있다. 사람마다 다 차이가

있게되므로 사회제도와 약속이 있다면-이게 그래서 있는 것인데 서로 한발물러선 법이라는

합의가 없다면 경찰도 피아니스트를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세금을 걷고 금전이라는 합의를

보기 때문에 경호원,경찰이 피아니스트의 사건을 제도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싫어도

해야하듯이 프로의식이라고 교묘히 속이기도 하고 어쨌건 그게 없으면 도태되는 구조를

만드는게 좀더 이성적이고 합리화된 세계이다.-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살아남고 빨리

헤어지고 다른걸 추구하는게 더나을듯싶다.그냥 버리면 버린것이다 아깝지만

어차피 심리폭풍이고 자기인생이니까.버려도 별문제없는 인간이 있고 아닌 인간이 있는데

아닌 인간이라면 남는게 낫겟지만 문제없다면 처자식도 버리고 가는데 사실상 인생에

그다지 알바없는 것이다.버리는게 있으면 얻는게 있으니까.그러나 얻는게 있을지 없을지

정확한 현실의 판단이 필요하다 지난번 가출한 개씹덕 여자같이 그렇게 혼자서 굴러먹다가

뒤지거나 해를당하게 되니까.(남들은 다 잘사는데 왜 자기만 그러냐? 그건 외모때문이다.

그냥 건드리는 그런 조건불리이니까.)개선할 수 없다면 공부나 하는게 낫다.나름 돈벌기나


그새끼를 우습게 보고 가래를 뱉던 말던 그냥 해버리는게 꽤 충격이었던 모양이다.그러나

알바없다 그짐승새끼는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하나 내가 겪어본 바로는 그새끼는 거리의

주인이 될 수가 없고 오히려 경찰이나 법제도가 더 왕쪽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헛점을 노리나 본데 그렇게 따지면 그새끼들이 더 헛점투성이 아닌가.공격가능하고

내가 실제로 많이 이겼었고.애초에 그새끼들은 나를 치는것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그런 위협의 심리적 현상일뿐 실제론 털끝하나 못건드리는 그런 상황이다 내가 천군같은

소도의 성역이고 너무 그런쪽으로 뛰어나니까.


그런 짐승 필요없다.그냥 버리자.내가 충분한데 굳이?그새끼도 사회도태될까봐 절박해서

그러는 상황인데 어쩔 수 없이 살기위해서 그냥 버려버리면 자기들끼리 슈퍼앞에모여서

낚시나처하다가 비호감이고뚱뚱한 마누라 얻고 늙어갈 것이다 예쁘면 창년 노는년이거나

그런식으로 가는 인생인 경우가 많기에 (마누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처제등)

그냥 버리고 신경끄고 나하고 싶은대로 대차게 그냥 사는게 중요한 것이다 그런걸 신경쓰기엔

인생이너무 아깝고 완전히 환골탈퇴해서 강하게 대차게 나를 만들어가고 즐기다가 보면

어느새 50이고 70이다.


그냥 그런 것이다.그게 인생.

다른건 없다. 다잊었다.


상기하게 하든 안하든 알바아니다.내가 이겼으니까.

교도소에서 아무리 지랄해봤자 감옥을 만든놈을 죽일 수 있는가.그냥 거기서 무기징역,사형,15년형,

20년형 받아서 살다가 나와서 거기서 왜사나를 고민및'생각'하고 자책자아성찰할 시간을 줄뿐이다.

그런거 안해봤을테니까.


생각없이 짐승같이 가래만뱉고 부랴리기만하고 살아왔을테니까.
좆같다 그냥 신경쓸가치도 없는 병신 호구 새끼 도태짐승들.


그왕따새끼는 영역이 온갖 길거리 시비만에 집중되 있어서 나를 걱정했겠지만 나는 즐기고 애초에 사람으로

안생각하고 이길자신이 있었기에 나의 인생만이라도 가질 수가 있었다.그런 심리관계가 있는데 사실

그런 왕따고 뭐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다 버려도 되는 그런 것이다.얼마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그래서 세상을 마구 주무르고 가지고 놀다가 버리고 젊음은 이미 누릴건 다누린 그런 센치하고 쿨한

깔끔한 행복추억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자기들은 온갖비도덕에 인간쓰레기생을 살면서 누구보고 이러니 저러니 하는게 웃긴다

그냥 무시하고 이기고 발르고 내꺼굳히면 그게 끝이다.


소문 퍼뜨릴려면 해봐라 어디까지하나 보자 그런식으로 한게 거의다 통과되는건 실제적으로 인간벌레들이

많이 소문못퍼뜨리고 그냥 묻혀 시간지나는 일이 많기에 그렇다. 그리고 그 후에 전쟁을 잘해야지

타격이나 그런 전쟁전이라 생각한다 중세나 병법전이나 다를바없는


그냥 양아치 같고 친구같으니까 뭐별것볼것없고 에이 마음대로 해라 해버리는

평소에는 보고 따지고 관찰하다가 격식격리대단한존재신적필가치있는그런식의에삘존재등


이게 더 오리지날 생존쪽의 XX아닌..,....


단지 인식안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이다. 인식외부로도 되니까 세상이 달라지는 것이겠지.


그런 차원에서 그냥 양아치새끼가 연쇄여중생 살해저지른 것 뿐인데 그걸 가지고 떠들썩하는

세상이나 진지하게 학문으로 연구하는 새끼가 더 구리고 좆같을 뿐이다 그게 무슨 의미인가

벌레 돼지죽은게


물론 그런 현실이나 임장이나 감정을 움직이는 소설적인 요소들을 뽑아서 만들은 것이 인식에

후폭풍을 줄 수는 있으나 아예의미가 없는 일들이다 그런 일들은 인간사회의 인식만의 장난이다


자기를 극복하고 실력이 갖추는게 세상을 다르게하고 인생을 개선바꾸는게시키니까.


나에겐 의미가 타인에겐 아닌 원래 그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이런 관점이


확실히 많이 인간관계가 많고 남녀관계많은 것들은 분위기도 만들줄알고 기분도 좋게 만들 수도 있다

전략적으로 잘파악하고 그런걸 아는게 좋은지 나쁜지는 그때의 기분이나 효율이 결정할 것인데

남녀관계란건 어차피 인간 인식에서 일어나는 폭풍들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여자가 그새끼하곤 뭘해도 짜증나고 아무의미없다고 학문연구하게 생긴 그런 매력없는 조합

새끼보고 시간낭비라고 하더라


다들안다 철학안따져도 굳이 그런 일상에서 선에서 해결하는게 더 낫지 않나싶다 효율적이고

어차피 바퀴벌레 인식내의 개념폭풍이자 개념싸움정리정립일 뿐인데


여자들사이에선 주도적인 역할을 하나 남자에겐 그다지 인기가 별로인


많이 놀아봐서 잘안다 거기서 주도이고 중심될만한 잘되는 클럽에서 먹히는 여자 딱찍어서

안쳐지고 생존하고 붙어서 얻어먹고 무시안당하고 과시하고 잘나가고 유흥가에서대접받고

잘놀수있는


자신감이 있나보다 거기서는 그렇지만 놀아보고 번호따고 그랬던 일들때문에 나이트나 홍대클럽가에서


개념의 중요성 비호감 보스가 조직이랍시고 당시 유명 그러나 그렇게 이름을 붙였으니 인식하고 조폭이라고

대접 조폭이란 무엇인가? 실체란 바퀴벌레생물일 뿐이다.


너무 감성적인 판도로 만들었는지 인생 감명 그러나 그다지 그런게 없는 그냥 살수도 있는 인생이나

행복이나 추억건지려는 몸부림이 아닐까 사랑과 우정과 행복과 추억을 위한 한바탕의 인생

호접지몽 그거라도 건져야지 안그러면 너무 비참하잔아 가진것없는 열등감인생 그게 맞다

노는거 잘못하는 열등감까지 길거리에서


오타쿠 호구 등처먹는등


사기꾼들도 어렸을때 부당한걸 당하고 그렇게 진화한일이 많은데 뭐어쨌건 원래 그런 적자생존


그런 생각없는 시비가 살인을 불러올수 있다는 사실을 왜모를까.진화심리학이거나 만만하게보고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착각 자기 사는데 안그랬으니까 하긴 자기인생도 사실인지 가짜인지 모르는

헷갈리는 상황에서 지난번 처럼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을 못하고 처맞고 뒤질테니까.뭐알바없지만


불합리한 세상과 창조질서 신이만들었다면 신이개새끼다.


애초에 시비로 뱉는데 죽겠다는 말밖에 안된다.자기팔자 동물세계.그러다 뒤지면 자연도태.

구하는 방법없음 자아성찰하고 다같이 안놀고 비쾌락이고 짐승같이 살지 않는 수밖에.


꼭2이상 있을때만 용기가 생겨서 아무것도아닌데


인생 진지하게 살려는 새끼는 아무도 없다 그냥 즐기고 그럴뿐 진지하게 살려면 병신되는

다만 잘싸우는게 정답 다누리고


적어도 아그때 더잔인하게 했어야 하는데 보복을 두려워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러므로

그것하나만은 확실히 해야한다 마지막 불씨도 제거하고 눈을 뽑는 것


그냥 말없이 강해지는자가 정답이다 누구나 강하려고 하는데 몸이 걸레인 경우가 많으므로


다들놀고 개자빠져있는데 나만 씨발


애초에 마음에 드는 사람 은 다 마음에 들어보이는데 무슨 심리 연습이 있을까 필요없는 일이다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그냥 버리고 잘맞는 인간을 찾는게 좋다 내가 그런건 되니까 연애는

정치나 종교가 아니니까 일반적이지않고 주관적인측면이 많은


똥씹은 얼굴하면 거의 못꼬시고 하대당하고-눈높고 그런애들하고놀음-

반응하면 거의 번호딸 수 있듯이


반하지 않으면 의욕도 안난다 개꼴도 많이당함 하도쓰레기들도 많아서 내꺼아니라고 생각 니들쓰레기들끼리

전멸하라고 그냥 버림 재활용불가 인간벌레 오물병태들


옛날에는 교화가 맞는줄알았는데 연애나 세상은 시간낭비고 진빼기라는걸 알아서


미련한짓 어리석은짓 인맥관리도 그런식으로 붙는놈만 남는 식으로 아니면 꺼지라고 힘들다

불가능한 일들


디제이가 호구받이로 보이는 진화생리심리가 맞는가


여자들은 오늘 이만큼 제모하고 멋부렸으니 이만큼 놀아야 된다 그런게 있는듯


괜히 시비붙어서 망치기 싫어서 그런 드러운 새끼 기분나쁜 새끼 피하는 그러는 심리도 있는듯 상황이미지

필링오는감에따라


안오면싸우는거고


하루종일 발정나서 그짓준비하게 자기를 만들어가는게 보인다는 충고


인간이란 얼굴은 아무것도 아니다. 단지 그런 조합상태가 생존에 유리하거나 생식에 매력있는걸

즐거움 기쁨 주는등 보상 그런식으로 형성된걸 진화심리학적으로 좋다고 느끼고 본능에 몰입하여

그 냄새처럼 그렇게 몰입하여 좋아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니고 그런 환상에 사로잡혀 사는 것이다 뭐라 말할 수 없는 월미도 바다나 여객선 글자까지

그런것에 사로잡혔듯이 그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영향력이 실로 방대하여 뭐라고 할 수가 없다.

그런 병적인 상태도 병적인 상태인지 모르듯이 크게 한번 당해봐야 알 수가 있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그 안에 사로잡혀서 살 수 밖에들 없는데 그걸 벗어나서 행동하는게 진화한

인간의 행위이다.


이를테면 길에서 그렇게 막할때 왜 그러냐고 개꼴을 시켜야 개망신을 당하고 자기가 왜 그렇게 사는지도

모르고 살인이라도 저질러서 격리가 되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인생에 불이익이 있어도 못깨닫는 경우가 있다 세뇌가 너무 심하게 당해서.


그리고 운명도 왜 생긴대로 흘러가고 교정못해서 얼굴망가진게 그대로 인간관계 지장으로 이어져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그 룰을 깨겠다는 것인데 그걸 깨는 방법이 유일하게 종교나 세뇌나 그런 기법밖에

없다는 사실.


그리고 그걸 인격적관계에서 함부로 못하듯이 그런 심리를 따라서 되므로 무조건 세게 나가야 하고

그냥 나가다 보면 다 망가진채로 자리를 잡게 되고 나는 알바아니고 즐기고 살고 생존하고

거리에서 이기면 된다.


오타쿠, 광신도, 양아치, 루저소외의 인생


그렇게 되진 말아야 한다.모든 생각을 없애고


음악이 절대적이라면 종교의 찬양도 절대적일지 모르나 안타깝게도 절대적인게 아니다.


그리고 독립을 위해서 내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사는 그런 책략들이 많이 필요하다.


돈이 중요한 것이다.


다떨구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면 돈과 매력,책략 심리기술이 필요한데

없으면 더 나빠지고 그중 하나라도 뛰어나면 잘되게 원하는걸 그나마 된다.


그동안 쌓인 악이 아동학대를 만든다.


인터넷에서 어느 글을 보았다.


제목 : 장애인 놀리는 글 쓸때 욕 하나도 안섞고 글 쓰고 싶다      
 
믹키6촌

 욕으로 웃기면 안됨
순수하게
장애인이 그 "장애" 라는 사실만 가지고
완전히 처참하게 만들어 버려야됨
레알 ;;;;; 코갤출신이면 그정돈 되야됨

장애인들 ,,,,,,,,,,,,,,,,,,,,,
일주일내로 부셔버리겠어
 내글보고 제발 한명이라도 자살해라


이게 일반적인 인간 생명체의 심리상태이다.



완전히 망가져야 그만할 것이다.


더이상 뭘 잘하고 싶지가 않다 인생이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다내책임이고 아무 무리없이 굴러가는게 더 이상할 뿐이다.속은 망가질대로 망가져 있는데


그래서 다만 싸워서 이기기 위한 몰입만 있을 뿐이다 다른건 아무래도 좋다 광신이고 나발이고


그냥 피해서 새로 시작하고 싶다.그게 내 인생이라고 보니까 돈을 벌자 독립을 하자.


구하려고 했지만 구원불가.구해서 뭐하나 싶다 정만아니면 밖에선 상종도 안했을 사람들.

혹은 그냥 버리고 다른 사람 사귀면 끝이었던 그런일들.


선전전이란 측면이 중요한데 심리를 동요시켜 타성에 생각없이 되는대로 흘러오는대로

살았던 인간들이 동요해 서로 살육을 하고 살인을 마구 저지를 수도 있는 심리상태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심리이다.전단지나 그런 것으로도


그냥 그사람만의 트랜스중독이라고 하기엔 너무 폐해가 크므로 그냥 끊고 다 잊어먹고

새사람으로 시작하겠다 다른 것에 몰입하여 그냥 70까지 사라지길 그것만 바랄 뿐이다.


밖에서 안죽으려면 강한 것이 중요하다.우스워 보이면 건드리고 아니면 바로 맞을까봐

가래를 못뱉고 건드리지를 못한다.그게 안타깝지만 창조했다는 세상의 원숭이의 심리이다.

신은 도와주지 않았다.신이란게 원래 없으므로.


요즘 공간력이 발달하여 자유롭게 방향잡고 마구 움직일 수 있다.

자유를 주고 사슴같이 격리된 제한된 인생이 아니라 하이에나같이 잘움직일 수 있는 인생.


자기가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 그런 인생은 맞다고 생각하는대로 대차게 강하게 해결하여

할 수 있으면 그게 자기 인생이다 그러므로 헤쳐가고 다 잊어먹고 새로시작하고 없으면 끝이다.


왜냐하면 너무 인생을 진지하게 사는거 아니냐고 한다.그렇다 맞다 결국 기딸리기만 해도

별것아닌 인생 너무 그렇게 살았던 것이므로 더센 힘을 가지고 이것하나만 기억하고 싶다

거리에서 놀면서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한 모든 힘과 돈과 모든 것 그것만 가지고 모든걸

그렇게 살아가고 싶으므로 모든 몰입을 거기다 하자 그게 유일한 인생의 돌파구이다

내게 지워진 모든 짐을 벗어버리고 운명자체를 벗어나기 위해선 유일하게 그것 밖에 없다


몰입하자 벗어나자 남이 내게 강요하는 것은 내게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다


내가 살고싶은대로 살자 또라이 취급을 받으며 혼자 20대초반부터 살았던 그 여자의 인생이

어쩌면 맞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못살았으니 이제부터 완전히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살자

잃는게 있으면 얻는게 있다 반드시 쿨하게 살고 대차게 살자 그게 내인생이고 내인생이다.


그건 니들인생이고 결국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는 얘기

결국 내가 잘했어야 했고 내가 살아야 했던 인생들이었다는 얘기이다 아무리 남에게 공감강요하고

그들이 교회에서 개지랄을 했어도 그댁이고 그들이었다는 얘기이다 내가 잘했어야 했고

내가 심리조절을 잘했어야 했다는 내인생 내가잘해야하는 것이었다는 얘기들


단지 인생에 부모죽고 그러는 걸로 그렇게 일상적으로 인생만 처리하는 놈들도 많은데

나는 왜 철학에 빠져서 이렇게 힘들게 살고 같은 인생도 그렇게 살았나 종교를 믿었어야 했고


참좆같은 인생이고 지금부터라도 통제해서 현실적으로 심리적으로만 살겠다 진짜 원하는건 그런 것인데

너무 돌아가서 골방의 폐해이다.


좆나 웃긴게 안되면 심리를 생각해야 하는데 기도 그러니까 더꼬이는


안되니까 애원 돈벌자고 돈벌것있다고


그런 고민은 이제 그만해라 그냥 자연도태일 뿐이다 나따위는 뒤져도 상관없는 세상


다만 힘을 가지고 생존할 뿐이다 지겹다 인간 쓰레기같고 두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부당대우받아도 그냥 죽으라고 다만 생존할 뿐이다 너무 복잡한 문제가 많은데

내안에서만 그러는 것이고 힘을 걸고 탈피하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왕따를 극복하자

개같이 놀고 유흥을 즐기자 힘이있어야 한다 지금 상황으론 힘이 모든 것이다 심리고 뭐고

나름대로 구축하자 인생이 아무리 개같아도 그거라도 먹어야지 진짜 얼굴대로 풀리는 인생 좆같다.

답답하고 사람을 그렇게 취급하고 다같이 그러지말자고 만든게 법인데 끝까지 법을 안지켜

약육강식 멋대로 막하고 되는대로 동물성 부당하게막 보이지말자고 한건데


옛날 어른들이 '관공서 근처에는 안가는게 좋다.' 고 했었는데

그것이 그렇기 때문이었다.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경찰서에 신고를 했는데 오히려 누명을

씌워서 고문으로 자백을 받아 옥살이를 하고 나중에 무죄로 풀려났다고 한다.그런 일들이

많은데 더욱 공평하지 못했던 힘으로 잡은 나라와 현재도 정치논리로 돌아가는 법이기에

문제가 많다. 순진하게 경찰아저씨가 멋있어 평화롭게 세상물정모르고-예전에는 풍문이었지

신문도 그리 발달하지 않고 못실었기 때문이-지켜줄거라고 생각하고 살다가 그런일을

당하게 되는 것이었다.그래서 자기가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많다.

그래서 중요한건 전쟁실력이지 그런건 아닌 것 같다.그새끼들은 술다처먹고 다할짓다하고도

정권잡고 정치하는데 아주 노력하고 반듯하게 살아도 되는게 없고 적절한 보상을 못받으니까.

국민을 착하게 만들어야 반란이 안일어나므로 무조건 착하게 우민화시키고.그게 좋다고 권장된다고

유교사상 장단점은 있고


보통 죽일라고 그럴때 사람이나 남자적으로 찡하거나 인간적매력다워보일느껴질때

함부로 못그러고 또 아주 공포스럽고 건드리면 죽을 것 같을때도 못그런다.

그러나 보통 그런 사람이 없으므로 공포로 나가는 것일 것이다 거의 확실한 방법이므로


전에 시비걸다가 밤길에 누가 말렸는데 니가 뭔데? 그러지 않고 형님같고 먹히는 것 같으니까

사정설명하고 그냥 가던 이게 서로 알지도 못하는데 이미지로 다결정된다는게 웃기다

인간은 그렇게 비합리적인 존재 세상도 정치도 구조도 인민들도


아무리 밖에서 나오지말라고 개지랄을 해도 결국도태되고 인상더약해지는등 책임은 자기에게 돌아온다

그러므로 절대로 꿀리지말고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아주 개같이 짐승이되어서라도.악마가


사는세계가 완전히 다른 공통점이라곤 엮이는게 없는것 같은 차원 다른 사람이라는 느낌...착각일뿐은아니라

유전적 느낌의 이유느낌 때문이다......


전에 운명을 개선해보려고 죽어라고 노력해서 십년동안 거리 노래자랑나갔다가 실력은 좋았는데

다눈깔고 야유당한일 시비까지...

그런걸 보면 세상은 참 부당하다.


진심을 안알아주는세상...동물의 세상...비꼬는 세상....그런 유전자 인식구조들의 승리

철저히 진화심리학...조건에서 탈락한 자들은 철저한 외면...그냥 죽으라고...묻고 가려는,...소리없이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도태되는게 진화생리일텐데 인맥도 없고 도태되어 능력도 가지지

못하고 복수할 능력도 못가지고 범죄때 실수하여 감빵에 가는게 순리이겠지만.....인간이기에

그걸 거스러서 대규모로 복수할 수 있다.....히틀러나 그런자들처럼...절대그냥 못죽는다......

반드시 복수하고 보내고 죽겠다...24시간몰입....무한몰입행동기분필링까지,.......재수없지?진화심리

(일뿐이)야......


그걸 안알아주고 모르는 인간들...세뇌당하는 사람이 있을려나...너무 슬프다....너무 답답하다......

나의 인생을 안알아주는 진화심리와 외면의 과거의 고통......이미 세상이 왜그런지 어렸을땐 몰랐다

정당성만 가지고 어?왜 안해주지?(인정등도) 하면서,......그러나 세상을 알게되면서 알게된다......

진화심리...바퀴벌레심리.....철저한 동물이라는걸....그때부터 감이들었다 사람으로써 다죽이고

인간세상은 뿌리끝까지 멸종해야 한다는 사실을.......그래서 시작하고 살아간다 단지 그걸위해서.....

그것과 추억이면 그걸로 난 행복하다 족하다......


더이상 돌아갈 수 없다 나의 상처를 이미 갈때까지 와버렸다.......그리고 이제 남은건 청산과

클리어와 남은 극대화된 극한의보상 행복과 추억밖에 없다.......가겠다....바퀴벌레들을 전부다

멸종시키고...천년왕국 사람세상나의세계속에서......


절대 반응하지 않겠다.......


심리란걸 경험으로 너무 심하게 깨달았었으니까.....진화심리와 본능감정이 버무려진,......(그것대로하면

잘풀리나 그렇게 안하면 정의고나발이고 조건화심리반응 체계 바퀴벌레 평생상대....나같이 깨달으면

싸이코패스가 된다 사람이 동물진화기계라면 얼마나 배신감 느끼겠는가? 신을버리게 되고

그러므로 짐승본능으로 조건화되어 반응하느냐 과학자 싸이코패스가 되느냐 어디로가느냐 양자 택일의

문제이다.....뭐로 가도 좆같은거 다 멸망해버리는게 낫겠지 개인욕정풀고,.....)


그런 마지막 복수마저 못하게 할테니까 치밀하게...강하게.......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다.....

진화심리대로 자기와 비슷한 부류에게 감정이입했던...못생긴 씹타쿠새끼라고 무시하고 기분나쁘다고

가래뱉고 꼴아보던,.....


이미그건 끝났다...세상에 대한 완벽한 정리,.....예외는 없었다,......단 한건도......이게 잔인한

세상이지 무엇이 잔인한 세상이겠는가.....사람심이라기보다는 심리를 벗어나서 움직이는 선자는

단하나도 없었다는,.......세뇌아니면 심리 아니면 짐승심 아니면 재미쾌락인식구조같은 학교때

같으면 그런 새끼들은 하층이라고 제제를 받았겠지만 졸업하고 주인행세하는....어느나라건.....

제대로된 그게 없는...짐승심...오히려 더유흥악랄이심해질뿐..........가지고놀고시비공격에

피해심하게당하고또방으로...


목숨을 걸겠다......정말 끝까지 피해만주겠다.......갈때까지 가버렸다.....난 악마가 되어버렸다.....

마녀사냥 해보시지.......니들이 타죽을테니까....세상,부모폭행탓하겠지만 세렝게티로 만든 씹좆가짜신을

탓해야하지 않겠어? 신이 없다는 절망감이 이지경까지몰아넣었다......정말 신은 없는가? 한번이라도

응답했다면 이러진 않았을 것이다 -(연단은 무슨연단)-이미 망가져버렸는데....사람이 견딜 것이

아니었다......그래서 예수를 난자했다.....그리고 나는 깨끗이 사라질 것이다 끝까지 독하게

전쟁을 수행하고....부당하게 고문을 했듯이 권력이 있다고 국가권력으로 부터 누명을 쓰고 날린

세월의 사례사건처럼,........만번을 반복 만번을 행하다 거기의 신이 되었다, 그리고 실행하고

조지고 승리하고 들키지 않고 하늘로 날아가게 되었다 그럼 그런거지 인간은 거기까지 못쫓아와

죽어서 월미도고향 바다로 바람으로 날아가고 돌아가는데 까지는,.......그래 소설쓴다

그러나 실제로 일어나면 소설이 아닐걸,.....다만 행하고 일어나는 것이다 역사에 남을 정도로

성경이 개새끼행위개씹뻘짓하나로 2천년후까지 남았듯이,...

(인간의 역사,고대,중세,현대와 미래까지 영원히 그럴 것이다 바퀴벌레세상은,.........-과학으로

통제하고 나서 뭐 어쩌라고 이미내가 산건 어쩔 수 없는 부당한 좆같은 세상,...세상구조자체가

썩었다 세상을 이렇게 만들었다면 신은 정말 개새끼이다......인간말종악마구더기애비)

그런 취급이 당연하다고 생각된다,......진짜 그러니까 개독이라고 욕하듯 신은 없다,......한번이라도

도와주었다면 정말 세상은 이러지 않았을 것이라는 통찰진실,.....진정으로 백퍼센트.

그걸 헤쳐나가야 하니....남들은 나보고 그냥 뒤지라고...대충살지 뭘그래? 그런 식으로 말했었다.....

니가 뭔데? 그런 말도 들어봤고......그렇다고 막대하고 왕따당하고 짓이겨지고 골방까지 틀어박혀야

했었나....노력도 많이 해봤다 팔이 떨릴정도로 운동까지 해보았고.....그런데 극복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걸 그래서 두려웠던 것이다.....골방으로 숨어들었다......그게 원하는거니까.....꺼지라고....모임에만

나가면....그리고 교회에서조차도 인상을 찌푸리고....거의 내가 모든 겪은 모든 인간들이 그랬다......

안그런 사람은 여호와의 증인 할머니와 엄마 뿐이었다.......그러고 살았기에 세상을 그렇게 보는 것이다.....

그리고 나온 생각....생각없이도 잘만 사는 새끼들은 널렸는데....나는 생각이 너무 많고 철학적인데도

깊고진지한데도 이렇다......내가 틀린것이라는 것이다....세상의 현실의 결과는....그리고 그런 새끼들이

주장하는것.....이기는 새끼들이 이기는 것이라고......그래서 나도 그렇게 그런 제일 잘되는 룰로

법칙으로(자연법칙처럼) 해줄뿐이다.....해결하고....꺼지라고....개새끼들아....그리고 힘이있으니까

죽어버리라고(갈때까지).......뒤틀고 싸우고 심리전하고 발를뿐이다...개같이...잔인하게....죽이면서....

바퀴벌레,구더기들 청소하는 것이다,.......더러운 부당한 비정당한 세상을 깨끗하게,......클리어하게,.....

행복을 찾아서.추억은 오랜기간 골방에만 있어야 해서 만나지도 못하고 많이 상실했지만 그래도 얻은게

있다면 잔인한 마음과 무한 노력마인드와 훈련시간과 실행자세를 얻었다........


누군가 그랬다 엄마가 그렇게 살면 불쌍하다고...나는 안다....그러나 어쩌겠는가 역사상 연쇄살인범이

다그랬었는걸.....영원히 바뀌지 않고 극복하지 못하는 세상이라면,....더이상 살가치가 없다,......다만

패를 잘못잡은걸 탓해야하겠지...다늙어버렸다,...골방안에서,....그 절망감,....그래서 나는 가는 것이다,......

아무도 안알아줄테니까 범죄자라고 우리 엄마를 처형하라 그랬지 아들을 그따우로 길러놨다고,......

아들 그렇게 해놓으면 욕먹는건 부모밖에 없다고 직접 그랬지,...자기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따지면서,.......


그런데 아는 사람은 안다,....내가 이렇게 된건 부모때문이 아니라는 걸,.......세상에서 시비를 당하고

오히려 그걸 막아준 사람은 부모라는 걸,......맞아 죽을뻔도 했었고-단지 가래침을 뱉아서

쳐다보았다는 이유로-이유없이 길에서 툭치고 지나가기도 했었고, 버스안에서도 그랬고

버스기사나 나보고 욕설을 하기도 했었다,....만만하고 공부만하고 오타쿠같은 그런 허술한 외모때문에,...

그러나 그때는 왜그런지도 몰랐고 그냥 사주는 옷만입고 모범생같이 다녔는데,.....거기다가 버스안에서

어떤 여자둘이 나보고 "뭐야" 그러면서 내가 생각있는 표정에 안어울린다고 재수없다고도 욕을 했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당시에는 어리고 마음약하고 도덕적이어서 연구원같고 재수없었나보다 모범생같고

공부만몰입하는 모습이 내옆모습만보면 그랬다 중년새끼들도 더그러고 출근하다가 다 시비를 걸고

그리고 하루에 10명이 있으면 6~7짐벌레에게 가래를 당하는 충격을 모를 것이다,.....그게 다 외모때문

이였다는.....그리고 입이 튀어나오고 돌출 깨끗해보이는 얼굴과등,.......그래서 난 당시에도 과학

연구때문에 머리를 많이 쓰고 추상계에서 있었는데 정말 사람들이 미개하다생각되거나 동물같이 느껴질때가

있었다,.....유일하게 애들을 제압했을때는 운동을 하여 주먹이 세졌을때 뿐이였다,.....그걸보고 고개까지

숙이고 쭈삣거리고 오버된 동작으로 피해가던 그새끼를 잊을 수가 없다 학기초에 날 툭툭치고 이유없이

시비를 걸던 그런 우매한 새끼가,.....

그게 웃긴것인가? 웃기냔말이다?

오히려 나보단 그런 새끼한테 정을 가지는 새끼들이 많았고 특히나 그런 놈들중 하나가 인기인이자

인간관계의 중심이였다....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놈들 위주로 학창시절은

흘러가게 되었다,.......비호감은 도태되고 기분나뻐서 쳐다보기도 싫다는 식으로 철저히 열외로,.....

졸업하고서도 눈총이 심해서 대놓고 짜증나는 얼굴을 하고 똥씹은 얼굴을 하고 가래침을 뱉고

시비를 걸어서 다니지도 못했다 특히 어떤 놈은 일부러 교회갔다오는 나를 칠라고 가까이 확 부딪치듯이

지나가려는 새끼도 있었으나 내가 그때 눈을 얼굴을 독하게 강하게 해서 오다가 치려다 말았다

거기다가 크게 가래를 뱉어 주위의 여자,가게아줌마들이 내가 뱉은줄 알고 망신을 당했던 일들,

그리고 할머니들까지, 다 내가 잘못했다고,......일부러 망신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확 돌면서

자기 얼굴안보이게 버스정류장 칸막이에 숨어 얼굴가려 돌면서 온동네 떠나갈듯이 그랬으니까,.......

마치 오물쓰레기 지나간다는 듯이,.....그후로도 시비가 너무 많았다 특히 가래만뱉고 개취급,

물건사러들어가면 쓰레기취급,......나는 인간관계가 너무도 안되었다,......

특히 백화점에서도,.....어느 모임에서도,......오타쿠,똥씹은 얼굴 취급,......말씹기,....내말

듣고도 무시하기들이 특기,......기분버렸다는 듯이 꺼지라고 싸늘하게 얼굴접고 눈총주고,.....거기에

호감가는 그런 놈들에겐 잘생긴 매력자나 말다받아주고 들러붙고,....교회에서도 분위기 나쁘다고

무시했던 목사딸이나,.....거기에 집이 빚쟁이까지,....완전 애물단지 쓰레기로 보였을 것이다,......

거기다가 인터넷이고 어디서까지 완전히 짓밟힌,....한 십년넘어서 겨우 시비안붙은 인간이 있었는데,......

여러 인간관계 때문으로 변한 세뇌의 힘이었다,....많이 소외당하고 냄새나게 생겼다고 똥씹혔으나

싸움을 잘하고 강한 강점으로 야성적인 매력이라고 많이 승리가 된 그런 인간관계의 이점이 나보단 나은

그런 것이었다,.......어쨌건 나는 더이상 뭘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자포자기가 되었고

못할짓이 없게되었다,......그렇게 사람이 만들어진다 이런 인생지옥을 많이 겪게 되면,........나는

혼자있을때 성경만보고 기도만하고 진실로 울부짖고 성령체험까지 하려했지만 되는게 없었다,.......

오히려 성적은 더떨어지고,.....기독교를 믿은때부터였다 진실로 받아들이면서,......기독교사상을

강요받으면서 물고기 뱃속에서 살아남는 정신분열을 믿어야 하면서 점점 정신분열성이 되고

마주치는 사람 보고 웃고 인사하라는 목사님말에 그랬다가 병신취급 같은 남자끼리 호모취급받아

욕까지 듣고 기분더럽다고 웃지말라고 그런식으로 인생이 너무 꼬여만 갔고 결국은 이렇게

방구석에서 젊음을 모두 날리고 집밖에 거의 나가지 못했다,.....그리고 소외아닌 소외로

내가 겁나고 다시 밖에 안나갈 무의식속의 심산으로 밖에서 나에게 시비를 걸고 지랄하는 새끼들에게

맞대응을해서-꼭 약하고 허술할때 시비를 건다- 가족에게 찍히고 나만 바보가 되었다,.......

그걸 어떻게 해결을 할까,.......사실 성형을 생각했었다......그러나 돈이 없었다......욕도먹었다......

인간의 심리때문에....그러나 어쩔 수가 없었다,.....그러다가 시간은 다갔고 힘들게 왜 노력을 안했냐?

나도 모른다....그땐 노력을 못했다 그렇게 태어나서인지,....알고 보니 나하고 비슷하게 생긴 사람은

거의 80%,90%가 다 이런 식으로 살았다... 그걸보고 유전과 환경의 조합을 알고 깨닫게 되었지만,........

그리고 여전히 많은 것을 깨닫게 된 지금도 여전히 무기력하다,.....다리의 힘은 더 퇴화되었고

너무 힘이 들고 특히 어렸을때부터 운동못하고 집안에 갇혀서 문제집만 풀어야 되서였는지

힘이 하나도 없다 운동을 아무리해도 피곤하고,......파킨슨 조짐이 있는지,......그래서 인생을 완전히

바꾸려 한다,......깨닫게 된 후로는 세상이 더럽고 진화심리판인걸 방해되는 신을 완전히 제거하고

노력만 해서 많이 개선을 하였지만 강요하는 더러움때문에 너무 괴롭다.....실패를 너무 크게 해봐서

그게 아닌걸 너무잘 아는데....나한텐 성격상 기독교가 아예 안맞는다...차라리 불교가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 주지(불교사람은 쓰레기이지만)...그래서 너무 괴로움속에 나는 중간에서 밀려 파탄이 나서

이제 더이상 기대할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녹초가 되어버렸다,.....남은 여생을 유일하게 그렇게살면서

강하게 하고싶은걸 다하고 다죽이고 하늘로 갈 생각이다....사라지고,.....니가 뭐 그렇게 중요하냐는

식으로 후랴리고 날 비꼬고 비난했던 짐승과 가래들이 있지만,...(전에 일말의 동정을 기대했던

적이 있다,...설마 사람의 마음이 있겠지,...그러나 경찰서를 나서는 순간 그 놈은 살인마가되어

동네에서 얼굴도 못들이밀정도까지 지독하게 괴롭혔다,...그게 양아치짐승이고 약자에 대한

그런 것마음이다....)

나는 끝까지 나는 나에게 중요하기에 내가 전부이기에 끝까지 나의 끈을 놓지않고 그들이

지금 가장 잘살아나가고 주장했던 대로 약육강식으로 역으로 헤쳐서 다죽이고 가려고 한다......

나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아주 힘들다는걸 알기에(외모도 못타고났어, 회사도 못들어갔어,체력도 약해,

비호감이야,.등 인간들이 싫어해서 친구도 없어 아무리 웃어도 재수없다고 인상등 비호감이래,.등)

될 수 있을까 하지만 0.1%의 극복도 있듯이 -세상을 그래서 넓게 체험하는 것이 중요한데

노력으로라도 그런 사람이 거리에는 있다는걸 보고 차라리 공부를 하지말고 거리를 많이 다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지만 굳이 회사에 들어가지 않아도 장사잘하고 생활력만 있어도 그정도

수준의 여자와 아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나 여기서는 부모의 강요가 너무 방해가

되었는데 꼭 회사,공부 FM,예절바른 이런 것만 강요했기에 어렸을때 마음이 다 타버렸다.

오히려 자유롭게 사는 애들이 적어도 갇히고 비관하지는 않고 더 사회를 잘헤쳐나갔음에도.)

이런 비슷한 글을 적고 전에 온갖 욕을 먹었던 일이 있다. 이마저도 이해가 안되는 사회이구나.

그래서 내가 잘하는 수밖에 없고 모든 노력의 책임을 돌아오는 것은 나에게 밖에 없구나.

그런 나를 보고 즐기는 사디스트들. 그러든 말든 어쨌건 이긴 자의 말이 맞으니까 미친듯이

하면서 결국 이기고 죽은 자는 말이없듯이 승자의 역사이듯이 아무리 씨부려도 누명쓰고

감옥갇혀서 세월날리면 그냥 병신 쓰레기 인생 다날린 것이나 다름없듯이 단지 그런 것이고

전쟁관계이므로 너무 나약하게 철학에 빠지지 말고 자기를 단련하여 전쟁의 마음을 가지고

끝없이 전쟁하여 승리하다가 70이 되어서 바람속으로 사라지자 그것이 나의 유일한 인생 목적이고

추억과 (동물구더기나 짐승같이 안살았던-동물같이 사는게 더 즐거운 인생이라지만 그렇게 해서

내가 인생에서 피해를 너무 많이 입었었기에 사람같이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같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짐승심없이 사람냄새나게) 사람의 인생이였다.


세상에 대해선 이조차도 심리란 것을....너무 길어서 못읽었다느니...그래서 어쩌라고...식의

입튀어나오고 못생기고 비호감이라는 것에 진화심리로 그 사실조차 모르고 혹은 이성으로 알아도

어떻게 하지못하는 본능의 짐승적인 인간들에게 두번 찢긴다,.....이길은 완전히 막혔다,....진심이

통하는 길은,.....우스운 냉소,.....지인들은 교회,사람들까지도,......나중엔 무시의 이유가 되고,

공격의 대상, 약점이 되게 된다,.....그러므로 그걸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철학자가 아닌 진화이고

군인의 마음과 전쟁을 잘수행하는 정치가의 자세와 연예인의 매력이 필요하다는걸 안다,.....그런

마음을 움직이는 소설과 드라마와 심리와 흐름들이,.....그런걸 잘하는 -가짜 진짜라는게 이미

그 사람을 거치면 의미가 없게되므로 마음이해와 인식구조,심리마음이라는 측면이 그렇다 거치면

이미 다가짜이다.-어쨌건 결과적으로 그런 사람이 살아남더라...잔인한 세상...마치 악어에게

잡혀먹기전에 어떤 슬픈 사연이 있건 사슴은 피해자일 뿐이라는걸.....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냥 고깃덩어리......그런 판으로 귀결이 되고 끝나버리게 된다.......아무도 히틀러나

사회주의자들의 내면을 공감하지 않듯이,.......그러므로 극복하는 법은 힘력뿐이다,.......

그걸 못하면 그야말로 죽어야 한다,.......사라지거나 언제 희생자가 될 지모르는 다른 사람들

틈에 섞여살아야 한다,(그러나 그걸 귀신같이 분별해 내더라, 약하고 떤다는 사회경험없고

왕따,초보라는 사실을 이상하다고 쳐다보고 얼굴큰게 그러고 돌아다니니까 쟤저래도돼?

이런식으로 가리키면서 막말 하기도 하고)....


이조차도 학문적이고 딱딱하다고 재미없다고 재수없다고 비호감일지 모른다,......

좀쉽게 말하라고,......그냥 인간 생김새일 뿐인거다,.......머릿속 반응일 뿐이고 그렇게

선천유전자와 환경의 절묘한 조합에,.......이미 다 망가질대로 망가져 버린 가정과 인생역정들,......

너무 힘들뿐이다,......자살생각은 수천번도 더 했었다,.......그러나 못죽는건 개인적인 이유때문일

것이다,......내면의 보상심리나 복수심따위,......그걸 버리면 편하게 죽는다 하지만 그냥 죽으면

잉여유전자 찌꺼기 하나 사라졌다하지만,......그러기엔 소우주인 인간이 너무 감성이 안타깝고

도덕적 감정이 불쌍할 뿐이다,....진화심리라고 주장하지만 자연계는 나는 아니라고 하고 싶은

것이다,.....사람이라고,.....인격체라고,......그러므로 그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것이

세상에 알려주기 위한 청산이자 복수이다,.....아무리 그래도 이해못하고 약점으로 보는

인간들이 다수이다,......아무리 오래지냈던 사람들도 약점으로 알고 실망하게 되니까,......

공격당하고 인간심리상-나도그렇듯-통제하지 못하는 순간에 무기가 되고 약점이 되게 된다,.....비참하게

제거되는 - 결국 그런 판이라면 싸워주는게 낫지 않을까,.....쓸데없는 자기 연민이나 감정놀음에

빠지지 않고,......누구나 그런 고민은 있으므로 현실은 잔인하게도 이런것따윈 필요없고 다만

전쟁과 승리를 잘하라고 말한다 그러면 인정과 행복감이 따라온다고 진화생리학적으로 두뇌구조가

그렇게 형성되어있다고,.....그러므로 인간다움을 찾는건 사치라고 주장한다,.......그러나 나는

아니다,....자연은 분명 인간을 이렇게 만든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지금이라도 하늘문이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그런 일은 안일어난다,.....그래서 자연을 깨우쳐주고싶다,.....너는 그러는게

아닌거라고,.....사람을 만들었으면 도덕적 감성으로 살게 만들어야 한다고,.....짐승임을 버리게 했어야

했다고,.....아니면 차라리 짐승으로 남아있는게 그런 고민을 더 안했기에 행복했을 수가 있다,.....인생도

깔끔하게 사람다운 인생으로 흘러가고 해결이 되었을 것이고,.....인생이 너무 고난의 연속이다,.......

불행하고,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놀면서 나에게 모든 책임을 다씌우고 니때문에

인생이 힘들다, 사라져 주었으면 좋겠다,....하고,......그래서 그에 대한 반발로 인생 막살면

나는 죽을 죄인이 되고,......죽으라는 말밖에 더 되는지,.....밖에는 아예 말이란게 안통하는

얼굴만보고 싸움으로 다끝내고 일부러 갖고놀듯 시비를 걸고 사람의 마음없이 끝내버리는 어릴때부터

그런 놈들이 널려있고,......항상 희생자가 될 뿐이고,......너무 힘들 뿐이다,.......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자기들끼리,....조금 강해보이면 꼬리내리고, 그런걸 계속 겪어야 한다 마주칠때마다..

왜 세상은 이렇고 인간은 이런가? 그건 인간이 동물성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사람이 진화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동물성을 해결할 수 있다면 한결 더 편해지는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다,.....

적어도 외모로 판별하거나 진화심리조건적으로만 따지는 것만 없어진다면 더 사람답고 도덕적 감성이

살아있는 세상이 될터인데 자연은 유전자 선별을 위해 그걸 방해한다,.....신이 방해한다는건 성경과

어긋나므로-오히려 신은 도덕적 감성,행동을 강조하는데-그럼 마귀가 방해하나?

신은 애초에 없다....아이러니 하게도 신이 없어지면 더 사람은 악해진다.경험상 인간을 정신을

깨끗이 도덕적으로 만들 수 있는건 종교 그중에서 특히 오랜 세뇌형성 밖에 없다.(정신적 고립

-세상속에서도 더럽혀지지않고 자기를 통제하는 유일한 술수 원숭이적 인간들이-도덕의 강요훈련등)

다같이 행복해져야 한다......그러나 그러기엔 인간이 너무 부당하다....너무 부당해......다같이

멸종했으면 좋겠건만...이악순환을 끊게 석가도 예수도 해결하지 못했다,.....다만 해결할 수 있는건

지구를 없애는 과학의 고리 뿐이다,......그걸 만들 수 있는 자는 잘나가고 인생에 만족한다면

봉사복지 자기생명포기 같은 일의 그런일을 과연 할지 모르겠다

인간의 고리를 끊어준다면....인간을 모두 멸종시켜준다면,.......지금 생존하기는 너무 힘들다,.....

최대한 해보려고는 하는데 너무 힘들다,.......어떻게 해야할까,......또 내 정신이 달라지면

다른 일을 하겠지,.....짐승처럼 사는 아이러니,.....어떻게 해야할까,....훈련 또 훈련 뿐이다,......

죽기전까지 훈련,....그게 해쳐가고 허무한 인생을 통찰벗어날 유일한 길이다 그걸 성공못하면 죽음

뿐이다,......그냥 자연도태에 쓰레기 폐기처분에 인생을 맡겨야 하겠지,.....그러기엔 너무 아깝고

우주의 운명이 안타깝다,......이것도 진화심리학적 지지에 불과할지 모르지만,......이런 지지조차도

없었다,.......그래서 너무 답답했고 절망했고,.....다만 행할 뿐이다 이제는 내 생각대로 내주체대로

그래서 반드시 성공할것이다,.....죽을만치 고민하여,......일말의 가능성에대해서,.....길을 트고,.....

무한으로,....모든 걸 잊고 축제를 즐기다가,.......사라지고 싶다,......모두 다 잊은 상황에서,.....70까지

그게 나의 꿈이고 로망이다,.....놀아보고싶다,....너무답답했었다끝까지 인생이,.....공부만 해야했고

망가질정도로 성경을 봐야했고 갇혀서 아무런 자유도 없이 나의 정신을 옥죄어야 했고, 찬송가만 하고

복음성가도 하지 말아야 했고, 교제도 허용이 되지 않았고, 수도사 같은 생활을 해야 했었는데

그게 맞거나 고행을 견디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그런다고 인생이나 인간이 구원되는 것도 아니고

더더구나 성경속에 길이 있다는건 성경을 수없이 읽은 나로서는 말이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과학과 세상을 통찰하고 인간을 통찰하고 인간세상을 보고 자기를 훈련하여 현실속에서

축제와 기분에 미쳐서 추억속에 일상을 가져가며 가질 수 있는 것들을 평생을 살아나가는 것이 좋다

잊고 살다가 보면 어느새 70이 되어 죽기 싫어도 죽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철학자가 된 자기를

원망해라 다만 가질건 자기를 바꾸는 것과 시냅스 가소성으로 자기를 다르게 만드는 것과 선천을

극복하는 고행의 훈련의 길을 뚫은 자만이 원하는 평범한 인생이라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건 자기 내면에서 뿐만이 아니라 밖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므로 생존을 잘하고 적어도

시비걸리거나 맞고 다니지는 말아야 하고, 어디가서 살해당하지도 말아야 하고 항상 승리하고

이기고 싸워나가고 적어도 여친이 옆에 있는데 음식점에서 개꼴은 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전에 여친은 아니고 지인을 만나는데 지인이 인사를 하는데 그 여자가 내얼굴을 보고 싫다는듯이

인사를 받지 않아서 민망굴욕에 얼굴이 시뻘개졌던 일이 있다,......

다시 가진 않았겠지만 일말의 추억을 한순간에 망쳐버리는 듯한 그런 일들은 세상에 많다,......

그러므로 그런 일을 당하지 말아야 잘살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쿨하게

같이 무시하라는 그런 식으로 살수는 있으나 언제까지 그렇게 추억을 망치고 감성을 없애가며

살아갈 수 있겠는가.그것까지 감성을 가지지 말라는 자연도태적 진화심리라면-분명 호감있는

사람에겐 친절히 대해주니까-정말 세상은 잔인한 것이고 하나님이 만들었다면 하나님이

책임을 져야할 심각한 문제이다.



나한텐 내 문제와 내인생 이 심각하겠지만 저번 그 여자들처럼 나따위는 죽건말건 오히려

사라져야 자기기분에 좋은 그런 일들일지는 모른다....아니 그게 맞다.그래서 그 여자들은

그렇게 태어나서 좋겠다 가지고 태어난것도 많고 그런 깔끔한 마인드로 평생 무시하며 살아도

부잣집 마나님으로 전에 사치하고 명령하듯이 대했던 그런 아주머니처럼 되어있을테니까.....

인생을 너무 쉽게 살아서 좋겠다...그놈이 바람피면 나도 바람피고....아니면 이혼해버리고....

혹은 결혼신고 안했으니 잠적해버리고.....나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골방에서 관념속에서

헤매다가 보니 너무 뒤엉켜서 생각이 많다....오히려 현실력은 점점 떨어져가고...몇번

구해주길 바랬지만 그럴때마다 인간관계의 부당성-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같은 히키코모리라고

만났는데 힘으로 남자서열을 매기려고 하였던 은근 무시하는 발언을 하면서,....거의 남자들의

관계는 그런 일이 많다,. 그렇다면 여자는? 얼굴을 따진다. 정말 아이러니하고 심한 일들이다.

생각이 없어서 그렇다고?그런건 아니다 모범생,공부가 관계가 없다.

그럼 누구랑 놀아야 하느냐?그런 본능심리나 진화심리를 받아들 일 수 없다면 혼자이고

그냥 뒤져도 되는 왕따이다.학계? 이미 그곳은 겪을만큼 겪어서 인간관계가 아닌

혼자만의 이용관계의 세계라는걸 너무 잘알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그래서 나는 차라리 그렇게 태어났으면 좋았겠다고

하는 것이다.너무 바꾸려해도 바꿀 수가 없어서.그냥 인스턴트적으로 쿨하고 가볍게.

전투력과 힘은 만땅으로 갖추고.그런 놈들이 잘나간다 세상과 특히 거리,중심가에선.

그럼 변두리는?동물의 세계이다. 대부분 동물들에게 희생당하는 구조이다.

그걸 바로잡는건?이미 민주주의에서 권력은 정치가를 떠났다. 진정한 권력이 아니다.

조폭?아니다.먹이사슬의 공생관계이다.무한 노력밖에 없다.인간세계는 이미 끝났다.

그래서 유일하게 인간세계를 끝내는 자만이 종결자이다. 그 방법은 무엇인가?나는

과학이라고 본다.지구를 멸망시킬 수 두쪽낼 수 있는 유일한건 과학이다.

그래서 그걸 위한 모든 전생의 전력의 연구가 있어야 된다고 본다.

그것이 인간에게 전인류에게 고를 끊고 진정한 자유함,나부터도 자유함을 주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인간의 일체개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것(길,도)이다.-혹은 사회를 혼란시키는

유일한 술수들,피해주고 파괴시키는,그것만이 인류세계를 파괴할 수 있다고 본다,

적어도 죽기전까지는 행복하고 추억을 누려야 겠지만 그걸 잃어버린 지금 그런 생각밖에

안난다,진정한 자유함을 주자고,신이 있다면 죽여버릴 것이다, 그만큼 너무 망가진 세상

다만 추구할건 그것에의 24시간 몰입이다.그러면 여자친구가 없어도 심심하거나

섹스후에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겠지 육체적인 쾌락보다도 더 좋은건 환상적인 정신적인

쾌락필링이라는걸 몰입하여 뜨고 마약히로뽕같이 만드는 페스티발과 피에스타의

그런 필링-황홀덫..-과 인육사냥이라는걸 잘알기 때문이다.


생각이 아무리 전우주를 포섭해도 인간은 인간이기에 아직은 평생죽을때까지 인간으로서 좋은걸하는게

맞는 길이다 인간은 우주를 멸망시킬 수 있지만, 그전에 인간으로서 행복하지 않으면 삶조차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불행하고 세상을 멸망시킨다면 그 사람의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우주는 느낄 수 없으므로 그 누구에게도 의미가 없는 불행한 헛수고가 될 뿐이다.그조차도 만족을

위해서 라면 당연히 행복과 추억의 만족이 더 크지 않겠는가?멸망이 아니라 정상적인 생활을하고

교분을 맺었다면 뽕을 맞듯이 지난번 그런 순간들처럼 훨씬 더 행복하지 않았겠냐는 것이다.

그런걸 가지지 못했기에 어쩔 수 없이 고를 겪다가 비슷한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걸 알고

그걸 끝내려고 할 뿐이거늘 안그러면 언제고 그런 불평등과 불이익의 문제는 계속 되므로

아무리 정신적인걸 봐주고 그런 문제나 연인의 관계가 있어도 영원히 계속되는 문제를

끊겠다는건 사명성의 일이고 사실 남이야 어쨌건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게 편한데

이런 진화적으로 본성적으로 두뇌구조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겪거나 그로 인해 완전히

추억이 말살되는 상황에서 단지 할 수 있는 해결책이 교화,세뇌 말고 아무 것도 없다면

차라리 불합리,부당한 세상을 가르치기보다-가르치고 합의한 결과가 사회의 민주주의적인 법인데

그것마저도 안지키려하게되므로 또 법이 부당하고 정치가들의 잇속,국민본능감정으로 움직이므로-

이런 근본적인 부당한 -오히려 지금 사회는 진화를 역행하고 있다. 문화적이되기보다는

본능추구형이 되도록 진화인간개조와 자연도태적자생존-것을 끊어버리고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건

지구멸망밖에 없는 것이다.문제는 언제나 그렇듯 그게 할 수 있는 약육강식의 사람이 정당성을

갖는다.이미 죽어버리면 역적이 되고 그렇게 세운나라가 정당을 가지고 역사를 써왔듯이.

결국 그런 문제가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의의 문제를 그 반대편의 적인 힘의 논리로 해결하려는.

방법상에 정당성을 가질 필요는 없다.다만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느냐 하는 정말 징하고 끈질긴

자연계가 정한 힘의 논리가 아니고는 힘의 논리를 끊을 수 없다는 마지막 역설이다.하긴

지구가 끝나면 논리도 필요가 없을 것이므로 이런 생각이나 그런게 필요없을 것이다.

차라리 바퀴벌레와 공룡만이 존재하는 시기가 더 행복한 시기일 수가 있다.도덕적 감성과

사람다움이 생겨나서 상처받느니 그냥 사슴이 사자에게 둘러쌓여 찢겨먹어도 상관없는

그런 자연계나 자연순리가 더 낫다는 것이다.적어도 인격의 파괴나 도덕적 감성의 파괴나

사람다움의 말살이나 비인간적 처우는 존재하지 않게 될테니까. 개선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앞으로 6천년간 철저하게 사람답게 진화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마음은 현대에

많이 퇴보했다고 본다. 점점 더 본능화되고 쾌락화되고 짐승에 가까워지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고 본다 특히 뇌를 녹이는 술이나 유흥추구등으로.더더욱.그리고 인류최선의 시도가

이어져온 현세계가 아직도 동물성을 못벗어나는 이런 도시이고 세상이다. 근본적으로 뇌를

개조하지 않는 이상 진화보단 소멸이 더 순리이다. 마치 별이 팽창하다가 소멸하듯이

인간도 근본적으로 사람이 못되게 태어났으므로 다시 짐승으로 사라지는게 순리이고

섭리이다. 진정한 사람은 새로운 생명체-동물성이 아예 들어있지 않은- 반물질과 같은

계에서 태어나는 생명체가 진정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신이라고 불릴 수 있는

영혼이 있고 마음이 사람다운 진정한 사람으로 태어나고 만들어질 것이다.

그를 위한 인간의 노력은 오로지 멸종되고 죽는 수밖에 없다.그리고 그런 생물체는

절대 동물성을 가지지 않아야 하고 성에 미치지 않고 폭력성이 없고 철저하게 사람답고

인간적인 기술문화로만 살아야 한다. -그걸로 다른 사자나 호랑이를 통제할 수 있으므로,

너무 원시시대에 필요한 능력들이 많이 남아서 세상이 혼란해지는 일도 없지 않아있다,

불필요한 싸움이나 불필요한 자존심,경쟁구도 폭력성 때문에 진정한 자유를 깨닫기 전이건

후이건 너무 많은 피해와 개인인격침해와 어렸을때부터 배려없이 폭력적인 분위기를

만들게 된다.특히 남자들의 경우 굳이 싸우지 않고 경쟁없이도 사람답게 말하고

평화롭게 나누고 레포츠를 할 수 있고 평화를 추구할 수도 있음에도 자기가 더 우위가되고

과시하려고 먼저 때리고 굴복시킨다.그리고 그런 심리로 지구상을 지배하려던게 전쟁이고

잔혹사이다.그러므로 인간은 절대 전쟁성이나 잔혹폭력성을 가지지 않는 식으로 그렇게

진화하기 어려우므로 짐승뇌가 사라지는 멸종,소거를 택해야 한다.그리고 나타나는 신생명체는

전혀 동물성을 가지지 않은 사람으로 형성되는 돌연변이를 가진 새로운 생명체일 것이다

그때서야 비로소 신피질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성의 속박에서 해방되는 진정한 자유인일 것이다.

동물성에서 벗어나고 진정한 사람이 모두 되는 진화 그것이 유토피아를 구현하게 되므로

-현재상태에서도 - 그걸 위해서 진화와 동물성 제거가 필요한데 그게 원칙적,근본적으로

불가능한 구조이므로 다만 새로운 생명체의 생성과 돌연변이를 기다릴 뿐이다.그리고 그를

위해서 필수적인 것은 인간의 사멸과 절대 멸종인 것이다.


동의를 얻으면 사상가혁명가이고, 얻지못하면 사회매장의 마녀사냥의 대상이 된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 도 그건 주류와 트렌드와 심리와 내가 그렇게 없애고 싶어하는 비합리적

동물심리 부당심리 비논리성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이다.기존사례와

경험칙사건들을볼때.


인간들은 끝까지 구제불능.동물성.그래서 동의를 얻기보단 그냥 사살해버리는 것이낫다.

그런 사상을 가지고 힘을 가진자가 깨끗이 무동의로 세상을 끝내는게 낫다.그게 나의 방식이고

우리의 방식이고 귀신들의 방식이고 신성들의 방법이다. 인간들은 자기보호심리로 그게 아니라고

법률의 합리화의 잣대를 가져다 대겠지만 사실 그걸 실패했다고 범죄자는 아닌 것이다.철학적으론

법을 넘어선 철학적으론 인간이 진화가능한가 아닌가를 두고 논의를 하든말든 어쨌건 인간은

짐승으로라도 살고싶기에 법의 잣대를 들이대고 처벌을 하는 것이다.부당한 인간 사회를 혼란시켰다는

죄목으로.그러나 철학적으로 볼때 인간은 존립하지 말아야 되는 진화불가능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그속의 법도 정당성을 가질 수가 없다.마치 사자들의 법이나 원숭이의 룰처럼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자가 하면된다.그게 안되면 다수의 고릴라나 원숭이들에게 희생을 당하겠지

단지 그것 뿐이다.사람(고릴라돌연변이)은.아무리 겉으로 긍정적으로 보이게 해도 원숭이이고

사람에가까운 경우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그렇듯이 안타깝다 모두가 날개가 돋지 않고

하늘을 날 수 없듯이 그게 한계이다 사람이란 것은.원숭이의 돌연변이인 사람 짐승 종족 혹은

원래 망가져있거나 혹은 망가진 인간이란 것은.(억지로 오랜기간 교육을 시키면 상당한 도덕성을

가지게 되는데 모두가 그러면 좋겠지만 개연성의 이론으론 그게 불가능하다. 반드시 소수가

그러고 절대 사회전체가 될 수가 없다. 모든 사람을 그렇게 키우기엔 본능은 여전하고

그렇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강대국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모두가 자원을

나누고 평등했지 경쟁불필요, 희생,민주불필요 진화된 사회주의가 필요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것은 딜레마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진화된 사회주의라 분배를 강조하지만

세금을 많이 부과하는 것외에 근본적인 대책이 나오질 않고 있다.스위스이건 스웨덴 선진국이건

미래에는 나올지 모르지만 그게 행복을 가져다 줄까 여전히 본능과 술자리 시비의 유흥가의

거지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남아있는 선진국, 뉴욕을 막론한 인간 내면에 뿌리박힌 깊은

본성에선.자유로워 질 수록 더심해질 것이다 그런 폭력성과 부당성은 그러나 그걸 억압하면

인간의 자유권이나 행복추구권을 억제한다는 딜레마가 있다. 어쩔 수 없이 부당성을 막기

위해서 규제를 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의식을 형성하려면 거의 강제에 가까운 세뇌와

오랜기간 뇌형성이 필요하다.-짐승이 아니라 수도에 가까운:내가 그랬다.

그리고 그렇게 형성된건 모두가 그러지 않기에 항상 피해자가 된다 그렇게 자라난 사람은

특별한 힘이나 매력을 갖고 있지 않는이상 사회적 힘의 보호나 자기 집안힘의 보호가

없는 이상은.그래서 그렇게 모두가 만들기는 힘들므로 세상에 유흥이란게 있는 이상

사람은 쾌락주의나 얼굴판별의 본능이 나올 수 밖에 없고 그걸 통제하려면 그런 종교나

세뇌적인 강력함이 필요한데 사회구조가 완전히 역행하고 있으므로 충돌이 심하다.

특히 반기독적인 정서란 대단한 것이다.그런걸 어리석게보고 아마 그 밑바닥 무의식

뿌리는 자기의 행동을 제제하려 드는 쾌락주의와 직결되어 있을 것이다.쾌락추구,

자유대로하는걸 다 죄라고 정죄하게 되므로.그렇게 길러진 사람들은 내가 예전에

그랬듯 도덕적이긴 하지만 그다지 인생을 많이 누리지 못하기에-하다 못해

길에서 여자 쳐다보는 것도 정죄라고 하니 정액을 제때 빼지못해 생물학적으로

몽정에 시달리게 된다. 그래서 항상 그런 접합점이란건 중요한데 타협은 커녕

사회에선 아예 종교를 배격하니 특히 기독교를 많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미 사회는 스스로 자기 교화의 기회를 거부하게 된 상황이다.

그래서 인간은 더더욱 멸종하여야 한다.이미 별의 마지막 수명으로 가고 있으니

지구상 인간의 빠른 멸종으로 그런걸 하길 원한다 자멸하도록 세상이 좀더 파괴되길 원한다

로마가 그랬듯이 그걸 부추겨서 완전히 멸망하여 인류라는 것이 사라지길 원한다

과학의 도움도 있지만 심리,문화적인 측면의 기술이나

자살허용,전쟁자유 등의 제도도 뒷받침할 수 있는 요소체계가 될 것이다.

인간 세계자체가 전부의미는 없다.그러나 죽기전엔 추억과 행복해야 한다.

그러므로 인간과 동물의 반인반수로서 하려는 것이 그렇다.그래서 더욱더 부단하 노력을 하여여한다.

역사상 사례를 보았을때 인간은 확실히 신의 영역이라 여겼던 것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이를테면 히틀러가 나약한 인간이지만 보유하던 모든 핵무기가 터지만 지구가 날아간다.

그런 식으로 가능한 것이다 신의 영역에서 그러므로 부단한 노력으로 그런 것이 되자.

그것만이 인류를 쥐고 흔드는 목줄을 쥐고 흔드는 진정한 신의 완성이자 목숨 종결자가 될 것이다.

또다른 욕망의 발현이라든가 동물성이라는 사실은 관계없다.언제나 현실이 가르쳐왔듯이 이기는자가

옳은 것이고 인간으로 머무르고 있는 이상은 그런 자에게 모든 영혼과 마음과 가슴과 마약이

따르기 때문이다.모두 누리고 인간으로 종결짓자 그것만이 길이다 세상을 종결짓는 크다면 큰일-

벌써 생각은 있었으나 현실화시키지는 못했던 이젠 24시간 그것만 힘쓰자 제2의 마르크스가

되어서라도 해내야 할 일이다.여전히 세상엔 혁명의 여지가 있고, 세상구조를 뒤엎을

불만을 가진자들이 많으므로 나의 사상이 통용된다면 언제든지 세상을 뒤엎을 모든

인프라와 직업포기의 여지는 많기 때문이다.말하자면 핵발전소의 많은 기술자들이

직업을 포기하고 가동을 중단한다면 순식간에 한국은 체르노빌이 된다.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의 모든 핵전쟁의 무기를 사용한다면 순식간에 지구는 사라지게 된다.

이미 자연을 뛰어넘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므로 심리전과 교화와 사상의 힘은 대단해지게 된다.

중요한건 여기에 완전히 형성된 구조를 갖춘 지도자들이 미치광이처럼 전쟁을 일으켜서

목숨까지 포기하고 순간쾌락주의로 세상을 경영해 나간다면 전쟁은 끊이지 않고 원하던

멸망은 속히 도래할 것이다.그것이 사상의 역할이고 혁명과 철학과 마르크스와 적멸비기의

역할이고 심리공작(선전)전인 것이다.)


<인간 멸종을 위한 우주,지구 혁명사상-인류의 멸종을 앞당기는 파괴의 비기 적멸비기

'진화는 끝났다.' '별이 사라지듯이 인간 현세 동물세계의 종말사건과 멸종의 날을 기다리라.'>


심지어 구속만 되지 않는다면 전세계 대통령들이 미치기만 해도 전쟁광에 심리적으로 세뇌를 당해

세계대전만 준비하더라도-어차피 늙으막에 큰일할 수 있지 전세계분위기가 그러면 '해도된다.'

분위기의 전쟁준비하고 누가 일으키고 그러면 비현실 트렌스의 원래 정치계가 상당히 추상계인데

문자에 허우적대서 못헤어나오고 비현실적인 오류판단을 많이 하는 학자들처럼 전쟁을 일으켜버리고

제2의 걸프전,이라크전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그것이 만약 미국과 동양이 된다면?

그것이 세상의 멸망을 앞당기는 심리책략과 세뇌책략이 아닐까 완전히 그것에만 사로잡힌 지도자들과

그것으로 형성된 지도자들이 나타난다면?혹은 배우고 감화되고 세뇌되고 그것대로만 행동하는.

그러면 더이상 인간은 끝이고 겉으로 임장이 어떻게 보이고 감이오건 알바없이 그냥 세상은 멸종하고

감각이고 뭐고 인간구조 진화심리는 끝장이 나고 더이상 부당심과 불합리한 동물성은 끝이 나고

세상은 평안을 찾게 될 것이다.-자연파괴도 멈추어지고-원래 그랬듯이 평온하고 말이없는 바람이나

바다만 차지하는 자연의 평화로운 순환세계 자연낙원이 존재하게 될 것이다. 그게 지구 입장에선

유토피아이고 바라던 평정이 아닐까.인간은 돌연변이고 기생충이고 구더기인데 너무 살려고 그런다

그냥 조용히 멸종하는 것이 바퀴벌레 사라지듯 지구평정에는 지구마음엔 도움이 되는 일이고

자연운동심에는 순리와 섭리와 자연법칙과 흙의 법칙에 가깝다.자연의 입장에선 오히려 인간이

기생충인 것이다.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돌연변이충.


그래서 나만 그러면 모르겠지만 나같은 생각을 가진 부당함을 인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이 다수가 될 수록 세상이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우리의 손으로

지구를 흔들고 혁명을 이루어내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그 구심점은-여러 보스가 있겠지만-

이러한 철학이다.


간단히 말하자면.세상이 너무 불공평하고 부당해.그런데 그 문제가 인간의 본능에 있어.

어떻할까?제도에도 실패하고 희망이 없어.그래서 인간사회를 없애야 해.그게 자연이

평정심을 찾는 길이야.

말하자면 세상 자체가 자살한다는 발상이지.스스로 책임을 지고 그게 맞아 언젠간

소멸될 별의 행성의 삶이니까.노년기에 접어든거지 세상이 망조 마지막때로.....


동감하면 같이 하자.동지가 되자.혁명을 일으키는거야.지구에 있어서.....

그방법은 핵전쟁


그것에 우리가 구심점이 되는 것이야.

사회 운동을 시작하자.어디서든지.그것만이 혁명의 불씨이다.

완전히 미치자.아니 미친게 낫다. 왜냐하면 철학자체가 인간인식으로 보면 미친 것이니까.

다만 법위에 초월한게 철학이다.그러므로 철학적인 사상으로 볼때 세상혁명이 맞는 것이다.

계속 되뇌이고 구호를 외치는 것부터 시작하자.세계멸망 지구멸망 인류개편 신인류탄생.

그 시작은 우리이다.마르크스가 그랬듯 이런 것에서 시작하여 혁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제2의 마르크스이자 체게바라이다.혹은 시민혁명이나 산업혁명이다.

그러므로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이루어져 나가자.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사명이다.

우리로 인해 지구가 멸망이 된다.우리는 불합리를 해결하는 유일한 인물들이다.자시작하자.

하나,둘,셋 사상의 힘 철학과 마르크스 그 줄다리기 사이에 있는 우리는 혁명꾼 혁명이 성공하자

지금만큼 좋은 때가 없다 혁명의 중심은 적멸비기와 마인드me가 있다.


적다보니 철학이 되었는데 현재의 나를 통찰하고 고민하고 해결하려고 그 대안이....거창한건

아니다....누군가 해결해야할 인류공통의 문제였으니까 석가도 못했고 예수도 못했고,

마르크스도 못했지만 할 수 있는건 나뿐이다,.....그래서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인류에겐

험난한 여정이 되겠지만,.....끝장내는 그날 지구는 흔들리고 인간은 진정한 안락의 평화를

찾게 된다,......그게 이것의 여정이다,.......


만약에 내가 너무 만족하는 생활만 했었다면 인스턴트적으로 즐기며 살았을지도 모른다,......여전히

고민은 안고 있는채 현실에서 임시방편으로 표정봐가며 해결하면서,........그런식으로 동물적이고

원초적이고 일차원적이고,......그러나 어느순간 십년이란 세월 아니, 16년이란 세월을 거의 고립아닌

고립을 하게 되었고 아주 어릴때부터 격리되어 남들 다하는걸 많이 못했었다,....그런데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그런 사람이 많았다,.....그리고 혹은 잘되었을때도 안풀리는 고민의 근본적인 해결,.....

인간의 시간성,....시간에 매이는 것,.....혹은 자유에 대한 고민,....뜻하지 않게 원치 않게

풀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에 대한 좌절과 분노,....그야말로 확실한건 던져버린 동전과

주먹으로 치는것 이상으로 없는,.....그런 어리석은 낚기 기술에 의존하는 심리기술이나 그런식으로

밖에 원하는 인생을 못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평생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는 줄타기를

계속하느니 아예 근본적으로 그런 비슷한 고민을 안고있는-잘나가는 사람이나 못나가는 사람이나

다만 못가진사람보다 가진사람이 기분은 더 나을 뿐이다-상황을 해결하려고 근본적인 문제를

추구하다가 보니 혁명사상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다만 몸짓에 지나지 않았으나 이름을

부르니 (내게로 다가와) 꽃이 되었듯이, 혁명사상이라고 함으로써 혁명이 되었던 것이다,......어쨌든

하고 성공하면 되니까,......특히나 지금같이 좋은 상황이 없다 권력이 민주화된

그러므로 목숨을 걸고 시도하여 반드시 혁명에 성공하고 인류의 오랜 숙원과 고민문제들을 해결해보자,.....

말하자면 인생은 왜 일체개고인가? 그것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 유일한 해결책은 의지의 멸각이다.세상,사회자체의 의지가 멸각,말살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해탈이고

인류 문제의 드디어 숙원 해결, 초월해탈인 것이다.


혁명가,승리자,미치광이,그러나 (진짜 인류를 구원하고 고의 굴레바퀴에서 놓아주는) 진정한

유일한 혁명적인 메시아.처형의신


어차피 이거라도 해야겠다.....해서 이렇게 된 것이고,이게 맞다 이게 맞는 길이라고 생각한다,.....혁명의 길,.....인류의 혁명,.....그걸 위해서 그거라도 보상 심리보상적인 문제이겠지만 그것때문에 전쟁은 일어났고 바퀴벌레 역사의 혁명양상은 달라지고 지도가 바뀌고 역사가 바뀌고 이름이 달라졌다,....그이름 예수,히틀러 그이름 메시야신의아들.


비밀은 드러난다.지금 이곳에.지금도 혁명은 가능하다.동지들이 있다면 이루지못할건 바퀴벌레 세상내에선

없다.다만 개미들의 행렬,그리고 혁명된 바퀴벌레사체들.살충제로 죽인 바퀴벌레계의 종말.


너무부당하다.....인간세상은너무부당해.....부당해(바퀴벌레 비인격적

불합리 생긴대로 진화심리 자유찾고 깨달으면 정신차리면 선악을 분별하게 되면

더이상 돌이킬 수 없는 인생막장지경.,.,8,.,..)부당해만번x8(무한대)


그런놈만 동정을 받고 나는 일말의 마음도 못받고 묻혀버렸다....힘이들었고 힘만 빼고....착한건

내가 더 착했지...정의롭고....그러나 비호감인상과 진화심리때문에.....


그리고 어떤 여자가 장애자 돌보는 거보고 맛버렸다고 짜증내던 대중다수들...

천사다~ 그러는 인간은 8~9%도 안되고 맛버렸다고 침까지 뱉던...진짜 그런 냄새난다고 그게 세상이고

본성이고 진화심리학 요즘 절대우세의 바퀴벌레 심리들이다


히키코모리 옮는 일도 있다 진짜로 옮는다 경험상 그래서 가래뱉는건지도 모르지만.....그게 맞다고

받아들이면 병신되도 한도끝도 없기 때문이다..........


감정이입되던 양아치에겐 양아치가 감정이입 자기가 당할처지니까 노는애들 노는 남자들한테 평등한게

아니라 타죽을 수도 있으니까 방어차원의 심리원시진화심리학...일 것이다.....


축제의 기분.....일상의 기분......추억.....그런 맛의 기분,...,내가 평생추구할 유일한 것이다.......


무슨 풍속까지나..ㅎㅎ 짐승새끼들 하는 행태지 그냥 단지 더썩은 바퀴벌레 구더기알,.......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 처지, 안그러면 방법이 없음 돌파구나 사회적으로나 영원히 해결못함

혁명이 되어 구짐승과 신인간을 나누지 못하면 도저히 해결불가능한 사회상황,마녀사냥으로 죽지말고

끝까지 싸워서 관철시키고 혁명을 이루자 그것만이 방법이다,유일한 돌파구는 혁명이고 같은 마음을

가진 분자의 혁명의 사상 관철이고 초월적 메시야이다.


사상때문에 모인다.움직인다.행동한다.관철한다.그런회로체계.어쩌면 종교나 다름없는 잘해도 욕먹는데

우리에겐 다만 실현의 명분이 있을 뿐이다.


그걸 이루기 위해서 존재하는 공산주의처럼 다만 살아남고 우리는 그걸 실현함으로써 역사나

세상에 의미가 있다.사상의 실현, 그것이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는 불합리를 해결하는 모든 것이나

사상실현이라면 더더욱. 끝까지 싸우자,반드시 이기자,공산주의vs민주주의가 아닌 그보다 더심해도

강하게 실현하고 싸우고 승리하고 관철하면 사상이고 나의 유일한 돌파구이다.그를 위해 존재하는

다시 그렇게 재개편 사상들을 어린애들부터 감각에 빠지지말고 사상을 실현하는데 자아실현에

몸바치도록.



당연히 추억과 행복은 있는데 중심은 사상실현이다 세계멸망,재개편을 위한.

욕을 먹건 매장을 당하건 마음이 없다 내가 극복했듯이 우리도 극복한다 다만 실현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

실현후엔 역사는 바뀐다.교화되어나간다 한마음한뜻으로 동지로 우리는 무서운게 없다.우리는 무적이다

모든 불합리를 해결하고자 하는 유일한 Fighting 이것이다 학교제도를 거부한다.


예수처럼 성육신 인간을 초월한 일을 하나 인간적인 면도 가지고 있어 잘할 수 있는 인간으로서

인간으로써도 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맞다 내말이 다 맞다 그렇게 인간이 극복하기에는 구조상 그런 한계가 있기에 그런게 아닌가

묻혀있다가도 나오는 그리고 그런 불합리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간 본능의 오류를 해결하려면

그것밖에 없는 것 아닌가


추억을 누리고 싶은 마음뿐 아까는 너무 투사적이 되었다 부정적, 잠이와서그런지그런특유의정신에

스트레스성 정신 불꺼져서그런지 삭막 건조


그건 세상의 법이다.한낱 고릴라들이 철학적으로 이해하지못하고 제제하려들다니 그러므로

세계원리상 이건 비밀인데 군사가 있고 세상을 장악할 수 있으면 그사람이 왕이고

그나라 법이 법이 되는 어쩔 수 없는 비밀이다 그로인해서 신이 되고 정당성을 찾는

미국과 소련과 한국과 왕조국가들이다.


강자가 이라크를 명분붙여 까듯이 위협된다고 석유,영토장악하려고 식민지식으로 힘있으면 경찰,군인도

무력해진다 마치 북한도발을 처리하지못하고 구속못시키듯이 그게 바로 인간동물의 한계이고 약점이다

어떻게 할 수가 없는 특히 생과사를 삶과세계자체를 초월하는 문제는 인간에게는 완전히 불가능한 자작극이다.

인간의 한계 동물의 한계 고릴라 생사의 한계 그 약점을 무한히 끝없이 종교적으로 우리의 방식대로

무한히 파고들어 접질른다.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약점 고릴라들의 약점 그걸 초월하여 나의 마음으로 그것들을 포섭포착했다

인간들의 약점 인간세계자체의 약점 헛점이드러나면 속수무책인 인간으로서 물질자 고릴라로서의 약점

그걸 포획하여 직격한다 생과사는 초월할 수 없다는 사실적인 약점을 파고들어 생사를 결정한다

그것이 우리의 임무이고 우리의 방식이다. 존재이유이자 생존&큰일


가리곤 있지만 명백히 드러난 최대의 약점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유일한 일 업적 죽기전에 꼭 해야 한다 죽으면 끝나니까 내가 사라지기 전에

이세상에 그을 유일한 획


이 되길 원한다.


아직도 수준이 흉기난동이냐 그러지만 그게 원자폭탄도 개념물리상으로는 비슷하다.

그리고 모두 동일선 물질상에서 추상적인 고차원이 구현될 수 있는 구조이므로 단지멸망하는4차원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파노라마들일 뿐이다.


사건들일뿐 행성충돌같은


전혀 모르고 의식하지 못했으나 현실계에서 일어나는 일들 말하니 생각나고 일어나고 의문가지고

돌아가고 작동하는 일들들


여러가지 길이 있다 다 해볼때까지 해보고 이런일들은 40이 넘어서 해도 그리 나쁘지 않은 일들

결과적으로 생존을 위해서이니까 지구멸망이든 추억을 남기고 누리는 일들이든


그런 일을 하려고하는 뒷심적이유나 동기가 많이 부족한듯 싶다 그리고

촉수활성에 따라서 욕구도 달라지는 일들 그러나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고 본다 누리기와 드라마틱이

짐승이 맞는게 아니라 내가 맞긴 한데


세계대전을 일으키는게 최종목표인데


반사회 멸망저주가 강한 그런 사람들 통제와 친구관계의 문제 역으로 그런일들도 많을건데

단지 역량문제가 아니라 성분문제이다


바뀐 자기를 중심으로 처세하나 그렇게 못하면 뭔가 구린게 있나 그런식으로 하므로 처세상에도

그게 맞는듯 심리운용에도 그러나 내가 인식은 바람직하게 맞게 가는게 맞는듯


다만 선택권이 넓어서 다행 어떤 길로도 갈 수가 있으니까 심지어 최악으로

밀려도 거기서도 선택권이 존재 그 지평이 넓어진걸로 만족해야 할 듯 하는데까지 해보고

늙었을때 노후대비


그런 동물적 생각과 초월적 생각이 한번에 나오는 인간의 두뇌구조 그 세월의 공간적 간격이란

한곳에서 초월과 동물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특이한 돌연변이적 인간세월의 구조


어떤 사람이 TV의 비슷한 상황에 비슷한 역할을 몰입하여 일상에도 옮긴 것을 보고 그 공간적

가공한 그런 차원과의 간격을 많이 느꼈다 현실세계에선 그냥 테이프로 만든걸 따라한 것에

불과하지만 추상적 관념적 의미는 그런 것이다


어떤 여자가 무지 이쁜데 자기 엄마가 하자가 있다. 그래서 그런 엄마까지 이해해주고

감쌀 그런 약점을 안아줄 그런 이유때문에 정작 잘생기고 잘나가는 그런 놈을 사귀지

못하고 은연중에 그런 안아주는 그런 남자만 찾고 실제로 결혼까지 했다.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은 그렇고 그렇게 되어가는 것이다.그래서 그런 일들이 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많이 하면 싸가지 없어지고 그렇게 싸이코패스적 형성이 되므로 왕따등

그렇게 안하는게 좋을 것이다 싸가지 없어봤자 행복만 갉아먹는데 뭐가 좋을까 오히려 조건이

좋다고 봐야한다 세상은 쓰레기니까 너무 비관하지 말고 자신감있게 하다가 보면 예전처럼

50만명중에 하나는 걸린다.


청각장애자가 싸가지없게 막하는거 보고 이게 뭥미? 그런 느낌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다.단지 핸디캡일 뿐이다.


낮에는 보모, 현실은 개만도 못한취급


진화심리를 극복하려는 위치에 있긴 하지만


병신취급받으면 그런 취급이다 단지 그뿐이다 그러니까 그러지 말아야 한다 그런 의미


소설은 소설 그리고 현실은 현실 의미는 의미 우리끼리의 의미만이 진실이다 철학적으로 보면

우리에겐


방송용인데에 이유가 있는 것이다 얼굴과 진화심리라는게 있으니까 PD들의 워너비 실현

그런 감동은 그네들의 방식들이고 방송용은 방송용이다

현실은 씨발 막하고 개새끼들 대중까지 이해불가인 꽉막힌 차원상승막힌 개새끼 막하는 그런 막장세렝게티

방식들 이해하려면 20년~50년이상 걸리는


학문적 생각의 틀로 세상을 보나 그러니까 피곤한 것이다 현실로사는게 가장빠르고 행복추억해지는 지름길인데


자기를 극복못하니 세상을 극복못함 무조건 강하게 대세게 능력무한으로 좌절말고 가야하는데

싸워도 이기고 언제나 승리무한


남자는 싸워야한다 어차피 여자는 그래도 되는데 인식심리상(진화심리 인식역사)


인류까지 초월한 전쟁방식을 구축했다는 것에서 만족. 체게바라나 세상근본을완전히뒤엎는식의.


판도갈기.혁명1953같은식의.


조금다른걸로 느껴지긴 한다 어차피 똑같은 공간에 똑같은 물질로 보이나 그런 행위나 그런게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 다른 차원에 있는 사람같이 느껴지기도 하는 것이다 공통되는 그런걸로

느껴지거나 인식저하되었을때 실망하기도 하지만


인간의 생각이라 하지만 인간의 생각이기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인상하나 만으로 다 그러고 해나갔었던 그런 둘의 형제의 추억 성공했다 그런


다른 공기이다 그러나 심리인식작용 그러나 그런 심리인식상의 차원이 실재하게 되는 것이면

그래서 혁명이 가능한 것이겠지 시민혁명이나 모든걸 다 되돌리는 인간차원에서 보자면 큰일'들

도시건설이나 그런 것 따위


힘이 없으면 없게보고 있으면 있게느낀다 그게 다 실제이고 만들어나가는 반응들이 모두 실제인 것이다


맞짱이고 뭐고 다 현실


현실을 못살아봐서 컴플렉스있는 새끼도 많으나 나는 많이 최고이다


실패했다고 생각말고 굽히지 않는정신 그것만이 결과를 만든다


그렇게 대접받고 구김없이 자란 정신으론 나의 꼬인 악마같은 겪을것 다겪는 정신을 이해못하나보다

그것도 진화심리학과 자연도태라면 재앙이고 내가 극복해야할 내면적 과제인 것이다 그래봤자 둘밖에

안남는 세상 그렇게 살면 안되겠지 더 강하게 더 잔혹하게 세상을 파괴하고 이기고 영웅이 되자

마녀사냥이 되면 그때 윤곽이 드러나는 세상의 부당대우 그러므로 그런 사태를 피하고 전쟁을 잘 승리해야

모든 것이 남는다 길거리에서 한 번 맞고 나면 병신이다 모두 외면 그러므로 그뿐인 것이므로

무조건 강하게 희생양될 필요없이 최강자로 서고 그걸 극복하여 최고가되고 신이되면 그뿐이라고 본다

더이상 뭐가 문제인가 모든건 전쟁에서 시작하여 전쟁에서 끝이난다 다같이 평화롭게 살면 좋겠지만

끝까지 교화안되는 악질분자 하나를 제거하는 것이야말로 정의전쟁의 정수가 아닐까 그를 위해서

모든걸 다걸고 싸우는 것이다


싸워서 그게 매력이라던 여자도 있으니까 시큰둥하다가 확 달아오르는게 싸움을 잘하고

한번씩 그래주는게 스릴이고 자극이니까 분석못하는 정신에서 확끌리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그런 일이있었다 단지 그중에서 짱이라는 이유만으로 얼굴등 다 최악인데 확달아오르고

멋있다고 카리스마로 주변공기를 다바꿔놓으니까 그런 여자와 일이 있었다

이유불문 주먹과 그런 포스하나로

남자들한테도 인기있고 여자도 따랐던 그여자뿐만일지도 모르나 보통 그렇게 생긴 여자애들이

놀았다 정친구필링등


내가 이동네다잡아 그정도 수준인 그런데 그게더 재미있는 그런다면 굳이 혁명이 필요가 없겠지

그런 차원에 머물던걸 끌어올려보려고 했지만 그게 재미가 없기에 단지 안했던

인생은 그런 것이다 추억이끝이고 행복이 끝인 그게 인간의 수준이고 인간의 역할이다.


사회에서 부당대우를 받을걸 생각하니 못생긴 여자꼬마의 운명이 걱정되거나 점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부정적 이미지의 관리가 중요하다 정떨어지는 수가있다


그리고 마음이 맞는 진심이 살아있는 동지를 만나는건 아주 중요한 일이다 세상엔 쓰레기

완전히 되돌릴 수 없게 그렇게 형성된 쓰레기들이 대부분이므로 그래서 그런 동지들과 함께

거리를 장악하고 권력으로 군림할 수가 있는 것이다


거의 비슷한 마음이나 정작 자기들은 쓰레기라는게 다르다 인간심리나 정작 자기들은

동지가 될 수 없는 새끼들이라는 것


그럴 능력이나 그럴 마인드나(지속,관리,선천 형성문제등)


이게 내남자구나 그냥 거기서 끝나는


걔네들은 형성이잘된것이다 불만이나 구김없이 종교의힘이나 교육의힘일지도 모르지만 많이 안망가졌다


내 경험상으론 친구사귈때 주먹 맞짱 다이다이란 참 중요하다 왜냐하면 무기를 쓰고 그런 판도를 만들어버리면

끝없이 막가는 살육전이 지속되는데 야구빳다 쇠파이프를 들고 잠복하거나 끝까지 찾아다니고 나타나는 등

처음에 애초에 주먹으로 싸우는 식으로 가면 그런 식으로 서열이 지어지고 친구가 될 수가 있다

이를테면 싸우는데 아주 잔혹하게 패는게 아니라 배려해서 명치를 갈긴다든지 해서 못움직이게 하는

식으로 그러면 감동을 받는다 형님으로 따르고 좋아서 그런식으로 그런 마음들이 아직 남아있기때문에

그렇게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인데-예전엔 주먹실력이 아주중요해서-요즘엔 감각화되고 너무

인스턴트적으로 잔혹화되어서 (예전엔 개념없으면 개념만들어주고 깨닫게 할 수 있는게 가능한 상황

이었는데 그런식의 권력에 대해선 본능이 분노하지만 본능이 납득하는 권력은 가능하게 되는

결국엔 인간 인식이나 감정사이에서 일어나게 되는 그런 식의 일들이다.내가되면 되는 것이나

내가 안되니까 못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그런 순수성이나 순진성을 잃었는지 모르지만

어쨌건 내가 살때는 아무튼 그랬고 그런식으로 멋있다고 따르는 애들이 많았으므로

인터넷문화같은게 그리 심하지 않아서 건전하게 건강하게 주먹이고 남자답고 그게 맞는줄알고

그러는 애들이 많았다.그리고 결국그런애들이 친구가 되는 것이다.양아치는 그냥 양아치지만

주먹짱들은 주먹짱인 것이다.뭐라할 수 없고 길에서도 깝치지도 못하는.인사해야하는 안그러면

그 사회에서 매장.오히려 어른들이나 20대가 비열했고 뭉치지못했지만 우리때는 우리 17살이나

그때는 그렇게 살았으므로 사회나가서 외모로 무시당해도 우리끼린 친구였고 뭉쳤으므로

거리장악이나 그런게 가능했던 것이다 서로 인정해주고 인간관계하고 우리가 맞다고

권력을 유지하면서.

그게 되니까 된 것이지 오히려 사회가 비열하고 뭣도아니다인스턴트화조건화에뭉치지못하고

서로분열하는등그런유전자만생존일제시대나쾌락주의애니멀의앵무새들의뒤통수치는등.

오히려 정상화인듯 아직 더럽지만 그런 정상화를 만드는 것일것이다 내가 우리팀들이

그게 맞다고 오히려 세뇌심리 본능의 문제아닐까 어느때고 그랬으니 그냥 그런 것이다

살다보면 권력이고 50~70대 대중들의 지지가 필요없는 사업 그냥 우리들끼리 거리장악하고

통용하는 영원히 다른 새끼들은 극복못하는 그런 거리의 권력, 라이프들이다.


핸디캡있는 여자와 외모집착증 남자의 만남이라.

남자는 외모를 취했고 여자는 치유를 택했다.물론 남자는 돈이 많았지만.


금방또 친구생겼다고 좋아하다가 그렇게 왕따 소외당하지 좌절하고 비관 세상없애버려야겠다는 그 사람.


막하고 제압하는 그런게 제때 발달되지 못한 것 같다 그새끼는.

차라리 균형있게 형성되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경직 고립되어 있어서 잘걷는 법도 모르던 그 새끼호구


인간의 비열한 심리 금방 후광있으니까 그여자 쳐다보지도 못하던 그런걸로 돌아가는 아이러니

짐승본능 개같은 미친세상 왜그럴까


개는 생식력이 강하다 체육계운동계


여행을 가면 마음이 열리거나 감동 도시에선 팍팍해지고 그런 심리 싸워야 하니까

사람이 자연적으론 그런지 너무 나만의 감정의 장난인걸까 그게 연결이 안되어서

진화심리학적으로 그렇게 익숙하게 건강하게 잘연결된 그것이 호감이고 지지이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 여자한테는 감정이입안되는 식으로 그런 진화심리학의

한바탕의 장난 그런 필링이라도 그런 사실을 알게되서 다행 조절할 수 있고

바꿀 수 있는 개선의 여지가 있고 훈련의 여지가 있으니까 한번 그렇게 살자

내가 원하는대로 이렇게 태어났으니까 원하는대로 훈련하여 원하는걸 얻고

강한인생을 살고 다잊고나면 70 늙은황혼이다


좁은 공간에 제한된 정보였어도 오히려 세상사는 남들보다 많은 걸 깨닫고 발휘하는

심력심법이 생겼다고 보는데.


체육계 학생들이 선배에게 맞으면서도 별로 반감이 없고 오히려 자기들을 생각해서 아버지처럼

매질을 한다 그리고 끈끈한 정이있고 사회에서 자기들이 잘돼야 후배들도 좋은데 취직시켜 주고

그런다고 그런 끈끈한 우정으로 폭력도 된다고 하는데 그들끼리 똘똘뭉쳐서 사회에다가

피해를 주니까 그게 문제아닐까 조폭같이 그리고 그런 본능의 룰이 맞다고 주장하나

어쨌건 폭력이나 부당한 본능이나 비인도적이거나 사회에다가 가래침뱉고 위협하는건

틀리지 않은가 그러면 우정만 있으면 범죄도 되고 맘에 안드는 부유층약자 죽여서

발라도 되는가? 재수없기에 어차피 약육강식이지만 부당한 피해를 당한 약자입장에선

오랜 수세기동안 인권을 합의하여 끌어온 것이 이런 결과이고 사회제도인데

그렇다면 그런 놈들이 왕정을 잡지 민주주의고 제도이고 아무런 필요없지 않은가?

초식 육식을 떠나서 인간이고 짐승성을 탈피하여 벗어나보자는 것인데 그런 이해가

부족한 체육계들.자기들이 맞다고

또한 다수결이 맞다고 다수가 때리자고 하면 맞는건 아니다.그건 세뇌의 결과이고

임장,본능의 그럼 다수가 강간하자고 하면 맞는것인가?그게 아니다 절대적인

사람의 룰과 진화의 방향이 있는 것이다.

어차피 망할 세상이라도 사는동안은 지킬건 지키고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 것 아닌가.


안그럼 미개인이지.짐승이지.사람아니지.원시시대로 가야지.그런 환경아프리카 같은데로.거기도 안그러겠다

부당 상품심리와 섞인 개같은 그런 일들


무른 새끼인지 선배다운 새끼인지 금방 구별하는듯

정이나 남자다운 그런것을 숨기려고 일부러 더 그러는 것 같은데 그건 알바아니고

비열하든 안하든 마음을 보지못하고 동물적으로 반응하는건 분명 잘못된 것이다 그게 짐승반응이지

사람인도인가.


그걸 버리라는게 아니라 사랍답게 사용하라는 것이다.그게 안되나? 인격적으로 인권적으로

선배우정 후배우정하라는게.


그런 대선지자 같은 사람이 한국에서 나타나고 그런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런 세계는 하나로 인한

그런 결국 동물인 지구 서양인들도 그렇다는 통찰 영감 별것아니라는 그 안에서 하나가 나올 수 도 있고

중국,한국이 될 수도 있다는 그런 말들


종교의 나라 아랍에 세계제3차대전이 일어난다는 예언을 세뇌하여 퍼뜨리면 정말로 세계대전이

날 수도 있다고 본다.인터넷으로 할 수도 있고 현대의 제3번째 적그리스도는 누구일까?


인생을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서 종말론도 재미있다 인생을 드라마틱하고 트랜스틱하게 만들고

과시하고 실제적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 따지고 보면 공산주의,사회주의나 종교국가도 그런 환상으로

인한 탄생된 실제적 물리적인 힘이다.세뇌,심리와 인간바퀴벌레의 허약점을 공략한 마법


"여전히 세상은 원시시대이다.퇴마사와 주술사의 추장샤먼이 새로운 권력을 만들어 장악하는"


REG라는게 있는데 911 테러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임의 수 발생기가 동일하게 나왔다는 픽션


우리가 시작이 되어 세상의 인간의 한계를 뒤엎고 세계멸망을 앞당길 수 있다고 본다

히틀러나 노스트라다무스처럼


인터넷이 없는 순진한 중동지역의 선전전의 위력

친구를 믿는 종교를 믿는 그거 진짜야? 의심스러운척하는 눈초리로

그러면 그거 진짜야 그러면 그냥 끝나는 소문퍼지고

원숭이 심리들의 실체 좀더 성화된 원숭이들이겠지만


세상을 주무를 수 있는 인간 그것을 초월한 제3의 인간 나의 자유의 체계 반드시 복수한다

세계멸망을 시키겠다


FBI의 암살조심


전쟁을 일으키고 안일으키고 하는 것은 내려다보고 알고 짐승들 퍼뜨리고 하는걸

심리작용들을 조종할 수 있는 사람들만의 특권이고 일이다.


희안한게 교회이름이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그중에서 제일 그렇게 생긴 인간들이

주도층을 차지함 맑고 깨끗한등 목사가 그런 성향이라서 승진을 잘해서 그런지 분위기 때문에

그런지 하여튼 작은 층에서 적자생존이 일어나는 것들을 목격


오히려 방송이나 영화,심리가 현실을 따라해야지 그런게 현실을 영향을 주는 상부상조


무조건 맞다고 우겨도 그것이 진짜로 느껴지는 이미지와 처세가 있다.뭔가 있고 있을거라고

느끼기에 그렇게 느끼고 하게 되는 것이다. 따르고 진짜 리얼현장으로 임장현실하고


그냥 뒤지면 끝인 인식속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별것없이 그냥 무시해도 상관없는 것이라

별것아닌 쓰레기인생이니까 마누라패고뒤져도 그만인 그 가족중에 뭐있을지도 모르지만

자기 인생이다 각자가 사는 것이다


철,불,물,피 노스트라 다무스의 제3의 적그리스도를 표현


철과 불과 물로 이루어지고 피의 전쟁을 만들어 내는 잔인성


버스기사였는데 화물차트럭이 박아서 사고당한 그런 기사 메커니즘은 얼굴이 재수없게 생겼는데

화물기사가 평소같으면 가래뱉고 아이씨발 시비걸었을텐데 화풀이 그게 안되니까 자기도 모르게

통제안되는 술정신으로 밟아버린게 사고로 이어졌다.전에 나보고 핸들내려치던 그짐승새끼식으로


그리고 항상 서해5도나 최전방에는 재수없게 생긴놈들이나 평소실어하던 남자적으로 질투나는 양아치

들이 많이 배치되어있는데 그것도 재수없게 생긴놈에게 쓰레기 찌꺼기 처럼 불이익주는 심리가 많이

녹아나 있다.그것대로 하는 것이다 감정대로


그렇게 감정대로 살다가 틀리다는걸 불이익을 당해야 하는데 그러니까 그게 맞는줄알고

계속사는것이다 개쓰레기들호구병신짐승같이.아무리해도 말이안먹히는 개쓰레기 병신짐승들

불이익을주는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다.사회장치적으로


아주 조그만 것에도 분노하고 선천적으로 화내고 전쟁싸우던 그여자 결국엔 복수심에 교도소까지

가게되었다.조금더 현명했더라면, 조금더 자기손이 아닌 남의 손으로 뱀굴의 뱀을 꺼냈었더라면


그사람이 빙의되어 그사람 생각 사고방식 성격대로 그냥 말해버렸다 그런 능력있고존재


비호감말하고 음악은 좋은데 그러고 징하게 서 있던 그여자 표정 선택은 자신의 몫


나름 남자 얼굴 고르던 그 씨발년의 그렇게 생긴년들은 공통적으로 100% 얼굴 심하게 따진다 성분상

좆도아닌게


아무래도 자기보호심리+전투심+대뇌억제 등 악마심 만듬 자극부족 살인포악정신등 어떻게든될수있지

동물은 인간사회 갈때까지 가고 아무한테나 화풀이 스트레스 날씨안좋거나 기분더럽거나 하면 개새끼들


멸망은 하긴 해야겠는데 씨발 아주 좆같다 싸워이길뿐 되는 것 없고 주변엔 짐승들 우글우글


자기통제의 중요성 사람같은 놈과 살아야 한다는


자기 돈이나 인간관계가 강제력이 되므로 정신차리든 말든 개새끼는 개새끼+짐승심성이다.


어쩌면 그런 똥씹은 가래침 만큼 큰 압박이 되었을 수도 절박감+하층민 그런 정신 살돈없고

개망신 동기 그러다가 인정받는 적절한 동기발견 돈벌고 생활하는 고생안하고 하는길 발견 그것


미리 선배니 전통이니 하는걸 깔아놔야 인사하라그럴때 내가 왜 니한테 인사하는데 씹새끼야

그런걸 막을 수가 있고 받아들이고 인사하게 된다.분위기 세뇌임장 공포감 디스당할까봐불이익


꼭그렇게 생긴 것들은 그렇게 찐따되더라 지팔자 불이익받고 인간관계좋아하네


일주일 2명 250명 의미없으니 즐기고 노는걸로 의의를두는


어차피 인간사회를 다깨달았는데 뭐니어쩌니 씨부리지 말고 중요한건 현장에서 현실에서 어떻게

만드느냐 그런 현상이 실력현장이 중요하다는 사실


이젠 그런게 아무렇지도 안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구조변화 능력발휘 태어날때부터 세상처지에맞게진화발휘

이렇게고립되고안되면호구혹은정신병자무능력자병신쓰레기뒤져갈호구색희 되면용자 함부로아닌특별용자이나

뭐알바아닌 혼자추구 인생은혼자추구하고가는인생축멸이다


자연도태는 아닐 것이다 인간 세계 인식오류를 노렸다면 물건 사는 놈들은 다죽어야하게

학자들이 말한 그런건 없다 그러나 길에서 가래뱉고 못나오게 하는걸 자연도태라고 우기면 어쩔 수

없으나 신기하게도 외모안되면 집에있지만 그냥 세렝게티라고 본다 그리고 그렇게 아무리 착해도

뒤지고 불이익받으면 사냥당한 물소이상은 안되고 진화안된 고릴라라고 느껴진다.


가끔씩 충동적으로 저질렀던 일이 잘풀렸던때 기본적인 기회도없던 고립에서 단지 기회를 만들었기에

매력으로 보고 호감있던게 아니었을까 막가고 섹시한매력등 전에 얼굴 컸을때는 안그랬었고

너무고립이되었고 매장되다시피 괴롭힘을 당했었다.그것도 자연도태라면 자연도태 미친과학자들과

목사선생들 죽이고싶다.


감정대로 기분좋아져서 안까먹은게 다행이다. 이전것까지 통합하여 이미잃은것에 대한 복수를 청산하기

쉬운 사람이되니까 뭘하든 알바없다 다만해서 클리어하게할수있어서 만족해면 그게 끝이다.


상상해서 만족하라고?상상하려 그랬으면 이미 너무 많다.실제를 찾으려니까 그렇게 찾는 것일것이다 노력해서.

마약도아니고


근본적으로 상상행위는 현실일보다 못하다.


극심한 우울증.힘빠지고.오랜10년의 결과.사회소회.부당함.루저.뭐라도 해야겠다.강제적 이성적으로

만들어서라도 힘이있고 발휘하면 되는 것이다.벗어나고 극복하고 살육하고 지존되면.


못하니까 못하는거지 뭐든되면 하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일진도 일진이란 개념과 전통이 있기에 존재가능한 것이지 만약에 일진회라는게 없었다면

찌질이취급받고 루저로 그냥 살았겠지.수많은 모임이 있었는데 그중 일진회가 싸움잘하니까

그게 우세로 살아남았던 것이고 상회나 친목회가 아니라-70년대에 자기들이 창녀짓하고 그런 것들루저

였는데 놀자판이 되서 아주 그짓하기 좋은 환경들을 만들었다

아주 좆같다 내가 바꿔야지


조직이 있었으니까 있는거지 안그러면 없었겠지


 창시자는 어디든지 존재한다 그런 성향이 있는 모이고친하게무리지어 조직할수있는

약하거나 안맞으면 도태되고 되면잘되면 하는 것이다.뒷심세고 끝까지잘하면


조직을 만드려고 한다.


밖에 못나가는 이유는 약하기 때문이다.조직을 결성하여 조직으로 행동하면

잘나가겠지.


무리지어다니는 물고기 떼처럼.

생존책략.띠꺼워?알바없다.죽고 당하고 못살고 부당한 것보단 조직이고 재수띠꺼운게 훨낫다.거리장악.

조직.대차게.세과시 생존번식등.


조직을 잘운용한다는 것도 진화심리적인 성격적인 측면의 그사람의 진화심리 인식쾌락적 매력.끌림

호감 반응두뇌의 요소가 될 수가 있다.


실제조폭 그딴 오래된 옛날 선배새끼들 그런 새끼 모시지않아도 그럴 가치없는 세만 세면

다 장악가능한데 굳이 선배를 모셔야 하나 그런 생각 그런 병신같은 멸치대가리같은 힘도없고

아무좆도없는 쓰레기들을 선배랍시고 씹덕만도못한



통합일진


통합조직을 만든다.


밖에 못나가는 이유는 약하기 때문입니다.조직을 결성하여 조직으로 행동하면

잘나가겠지.


강령

조직원끼리는 싸우지 않는다.

선배와 후배 무조건 인사 개기면 끝장


무리지어다니는 물고기 떼처럼.


히키가 못나가는 이유는 힘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시비나 건드림에 못견뎌서


나이대로 서열정리


선배보고 가래침뱉으면 뒤지는 외부새끼가 그러면 작살


금이상징하는건 법도,굳히기,도끼질,기정사실화등 따르게만드는성격,발휘적강제력


뭉쳐서 다니자


말입니다~ 등 규칙을 정하고 반복적으로 하는 습성 조직의 틀이되는 성격과 행위의 사람들 조직구성의


어차피 부당한 진화심리적 인식의 세상,두뇌인데 만들어 살아남든 안남든 우리맘이고 우리자유이다.


일단 몇명이라도 따라야 띠껍지않게 조직이되는 것 아닌가.무리,파등


우리는 몸짓에 지나지 않았으나 이름을부르니 일진이 되었다 알고보면 일진들도 반마다 소외자들이

화장실 모여서 담배피다가 일진이되어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겁주고 장악하는 것이다 우스워보이니까

그냥 동물적으로 육식동물 초식동물 아님


처음엔 몇은 따라야 조직결성 밑으로 가능 혹은 자기가 싸우다가 조직을 만들어서 같이 싸우게 된 일들등


이기고 세가크면 걔네가 조직 연대고 나발이고 서로적 쳐주기는한다 진짜강하면 함부로 못하고 은따는

되어도 장악했는데 어쩔것인가


안왔으면 좋겠다 등 은연중에 가진 생각대로 된다 지워버려야지 등 그래서 평소 은연중 생각이 중요하다

뭐든지 어떤일이든지 우울증 극복자세등도 유전적 지양하고 강화단련된 것들로


그러다보니 생존하는 애들이 내성강하고 강하지같은 그런애들 짐승류, 체육계등


뭉쳐서 이점이나 장악할게없으면 따르지 않는다 보상등 부당하다고 안따르거나 그래서 정당성

조직성등 명분이나 기존체계,전통이나 사회적증거 확보중요

없어도 조직은 되나 내부규율 세상에대한이해애초에부당성인지등

종교,사이비,반사회조직같이 교리로 정당성 확보 세상은 쓰레기 우리가 심판자 아마겟돈등


남자답게 능력으로 승부하는 것일진대 귀여운 것으로 그러는 새끼들보면 죽이고싶을지도

본능대로 했으나 더쉬운 지름길 존재하듯이 허망하고 허무하지


단순한 애들은 따름 그냥 맞는 것 같으니까 그것도 적자생존 어리석은 자가 현명한 애들 뭐가맞는지

모르듯이


그게 맞는가보다 하고 따름 군대처럼


띠꺼워도 그게 아닌가 보다 하고 복종 그냥 함 선배로 느끼고 장교로 그냥 그런가보다 사회적증거

확실한게 있으니 장교같이 안생겼어도 장교는 맞지 않는가?자리,호칭,군복,위엄명령 등

뭔가 있나보다 하고 그냥 따르거나 안그러면 감정대로 했다가 군법으로 자기가 틀렸다는것을 깨닫게

되거나


비전문적인 기색x


의사도 그렇게 안생겼어도 의사짓하듯이 기색이나 그런것도 되야


호감,쾌감,굳히기,대외장악 그럼 조직 자신감획득 조직정당성등-이성계 조선건국처럼


그새끼와 내가 라이벌이 되고 형국이 운이 그렇게 풀렸는데 어렸을떈 그걸 조절하지 못했다 자유와

역량이 모자라서 그러나 지금은 그런 판도를 없애는등 마음대로 조작이 가능하다 이게 진화이고

운명을 개척하고 움직일 수 있는 역량이자 판도가 아닐까.


전통을 만들겠다.

따라주어야 전통이지 지가뭔데 그럼 안되고 있어야 지지무리구성등


현실감 현실인식력기능


적당히 가지고 태어난 것들은 실패해도 그게 추억인데 난 뒤지게 연구하고 뭔일인지 모르겠다 개씨발

그렇게 사는게 아닌가보다 가지고 살면 능력이고 다잘풀리는데 능력전투가 핵심


그 왕따같고 따를 것 같은 그느낌은 뭐지 내가 하려던 그런 것에 맞는 내면이 있고 공유가능한

필링이 그리고 그들도 그쪽들도 나를 그렇게 생각할까는 다른 문제이다



과학의 원자적 핵융합반응처럼 심리도 몇가지 조건들이 맞아 떨어지면 심리적 핵융합 반응이 일어난다.

나에게 있어서 그것은 그런 짐싱어린 사랑을 나누었던 관계,가족과 고립, 부당한 일들 그리고 나의

도덕성, 내면의 핵융합반응구조 그리고 무한능력추구 그리고 고립되어 연구한 이런 끝없이 추구했던

그런 것들이다.


그게 내게 핵융합반응을 일으키고 무한한 추구를 만들었다 세계멸망에의 집착을 다른 놈은 연쇄살인

몇방으로 끝났는지 모르지만 난 온세상의 멸망을 만들어낼 정도로 강력한 핵융합이 구축되었다

지속력과 자기조절력까지 획득했으니 능력실제와 철저한 부당성탐구나 모든조건 최적조건구축 실현발현,.

이제 니들은 끝이다.


노란박스세개를 들고 좋아하던 모습 우울한 추억 살리려던 정등


철저하게 망가진 나의 부당성과 세상에 대한 원망 세상자체 등



그게 건전하게 남들처럼 사회적 방향으로 재벌이 되거나 정치적 힘을 갖는게 맞는게 아니라는 것을 안다.

적당히 벌어서도 잘행복하게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것을 망하게 만든 세상과 특히 정치나 기존권력까지도

망쳐짓이겨놓은 인간의 사악성 때문에 더이상 그럴 수가 없고 이제 지나버린 것을 보상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은 벌레세상을 멸망시키는 길 뿐이라는 것을 안다.참을 만큼 참았다 묻혀버린 부당성을 이제 세상에

돌려줄 차례이다.인간의 짐승성과 부당성에 직격하여.탄두


알카에다가 미국본토를 폭격하기 위하여 장거리 미사일이 필요치 않고 단지-자살을 감행한 종교심으로

무장한 몇사람의 여객기 납치만이 필요했듯이-세상엔 그런 일들 여지가 많다. 특히 모든 사람을

다죽이기 위해서 굳이 핵무기나 대량살상무기나 세균무기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오히려 그것은

거추장스럽고 발각될 우려가 있으므로 단지 세상을 혼란스럽게, 망치고 직접적으로 사고가 나도록

자살하도록 만들어 주면 된다.


이를테면 고속버스 사고나 자살유행이나 거리혼란이나 파행수업만으로도 충분하다.

그것이 작은 것같아 보여도 카오스가 되어 전나라를 집어삼키고 전세계에 퍼져서 나비효과처럼

망조있는 온세상을 만들게 될 것이다.그래서 나는 항상 사회파괴자이고 사회파괴 조종자이고

민주당쪽이고 모든 책략능력을 다가진 신수행자이다.


전에 인사하려고 다기다리고 있다가 무시당한 순진하고 정많은 오타쿠

모두가 다 무시하고 그리고 마녀사냥 까지 당해서 수세에 몰렸다가 다시 재기성공

그러나 그런걸 끝까지 믿어준 감동의 코드 억울한 누명을 쓰고 모두 호감이기에 가능했겠지

비호감인데 그랬다면 더 감동이었을텐데

그사람을 미친듯이 좋아하는 거니까 인간의 감동체계와 원리와 개하나님

그리고 그런 씨발년들이 나를 보고 기침하고 똥씹은 얼굴을 하고 그 잘생긴 가수를 좋아했던

열광하고 울고 감동까지 했던 그 감정심리반응 중세나 인간감정체계라면 죽였을 것이다.다


그래서 멸절시켜야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우리 가족은 매장하고 그런 새끼는 열광하는

문란한 나이트퍼커


편안한 마약보다 싸늘한 스릴이 더 제압감있는 그걸 기본으로 짜증, 질리는 물리는 매너리즘아닌

만약 감동이나 외모자극으로 사람을 안끌어들인다면 성취감이나 대찬승리감종교심종교적성역

정도가 아닐까


이미지상 양아치필 못낸다면 교주등 자기만의 영역이 있어야 겠지 완전다른 접근불가 성역소도인

역할다른 무속인과 광대의 관계 샤먼과 군주 마치 서태지와 아이돌가수가 다르듯이

혹은 배우와 가수,아이돌과 진퉁가수의 영역이 다르듯이


왕따의 부활과 도덕성의 승리등? 그런감동 그러나 대중이 잘잘못을 느낄 수 있는건 아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와 호감심리의 승리라고 보는게 맞다 그 이면은.


컨셉을 청순하고 귀엽고 어리고 아기같이 잡아서 그런짓을 해도 그게 걸렌지 아닌지 분간못갔다는 이야기.

불명확해서 남자도 그런 필링이어서 그렇게 해도 그게 잘못된 짓인줄 아닌지 잘몰랐다는 이야기 그런 필링과

인식의 마법.헷갈리는 특히 그런 인식구조는 분간력없고 판단력헷갈리는 하면맞는것인가보다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기분이 나빠졌을때 부정적 기분이 좋아졌을때 긍정적 환각제 남용조심할 것 그런 것 하지말고 무조건

유리하게 행복 생존승리에 주파수맞추어서 자기통제불가능하지말고 무조건 중심잡고 잘나갈 것

그렇지 않으면 죽도밥도 안됨 실패한 유전의 대표적 사례 절대 그렇게 어영부영되지말고 대중처럼 되지말고

강인한 대차고센 강한 의지력 가질 것.


그런 가수나 이미지의 정서의 노는 대리만족의 가치가 어떻게 50억이나 하는지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반면에 일의 가치나 기획의 가치는 100~200만원이고)

그게 행복하고 맞다고 느끼기 때문이다.마약처럼.

그리고 그런 연인사이의 낭만적인 멜로디에 일부러 전투력있어보이게 저질적인 또래소통적인 가사

그런 가치가 어떻게 60억인지

혹은 전투력의 가치는 어마어마 하듯이 세계1,2위 부자처럼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왜 무기에 목을 매고 나라마다 그런식으로 운영경영하여 선출지지하는지.


그런 나이트음악 트랜스 음악이 어떻게 도쿄돔을 다채울정도로 히트를 쳐서 가치가 있는지

왜 3시간에 3천만원을 받는지 그런 가치를 잘알아야 한다 인간의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본능유흥들과 고릴라이기 때문이다.


행복하다고 느낌 행복과 환상, 행복길(모범,기준사는법-생존력있게 행복하게:그러나 완전히

틀렸다 그건 행복하지 않다 대중적일 뿐이고 내가 느끼는 행복은 그게 아닌 나의 소설,이것이다.

주류가 되지 못해도 행복한 것,유행은 하지 못해도 행복한 소수의 진실, 실체를 아는것은 분명히

존재한다)을 만들어내는 진화심리학적 가치 굳이 갖다 붙이자면

그러나 사실 고릴라 본능 인식의 장난 오류혼돈


TV보는 것보다 가로등켜진 공원을 걷는게 행복함에도 나름행복과 마약이 있음 추억과 같은

본능이 아주 발달한 사람들은 형질을 중요시하겠으나 그게 이미지나 인상만으로도 필링이 오기

때문에 더 감동이나 사람적인 감동따위 굳이 그게 안되고 승부수들이 많다 이게 있으면 이게

없는 경우가 많기에 보통 그런식으로 생존자가 결정된다 꼭 모든 걸 갖춰보인다고 행복한게

아닌게 그런 새끼들은 보통 문란하거나 바람둥이나 여자패는싸이코거나 많이 행복반응이

없기에 더 불행해지고 그걸 진짜라고 믿는 여자는 병신이다 그냥 자기인생인 것이다

인과응보격 그냥 지가 지에게 찍힌 것 자기무덤파고대실수(실수인지알지도못함-이게맞다고

합리,자위만)



진화심리학적으로 그냥 인생에 있어서의 번식기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그런 꼰대에게 놀아난 세상물정 모르는 그것 불쌍할 뿐이다



지금


적당히 한 30년 밖에 남지 않았다. 할머니가 65살 근방에 서 죽었으니까 아마 그런 것 같다.


그리고 같이 지낼 시간은 한 10년 남짓이다.


그런데 이렇게 살면 안된다. -(그동안 보호하려다가 늙는 시간을 너무 허비했다.)


안되는건 안된 것이다 이번 생은 그렇게 태어난 니 팔자이려니 해라.


그리고 그런 새끼들 싸늘하게 양평기도원 그런 새끼들은 가만히 놔두면 안된다.나이트도 한번 가보면

좋겠지.안가봤으니까.그러나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은 자명하다. 단지 살아있을때 30년 동안만

체력이 살아있으면 되는 것이다. 차타고다녀?아니다 걸어다닌다. 그것도 동네에서 예전에 동네에서

좋았으니까. 이렇게 살면 안된다. 그놈은 그냥 걸림돌이자 적이라고 생각한다. 죽기전에 해야할

것들은 따로 있다. 5년이 아니라 30년이라서 다행이다. 여유있게 적당히 할 수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사는 주제에 맞다고 주장하는 근시안적 짐승들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겠다.

그게 아니라고 니들이 틀렸다고 특히 발정나고 외모로 그러는 단지 진화심리학에 불과하다는걸

나는 이미 그런걸 다알고 깨달았으므로 내가 더 우위이고 내가 더 맞다 아무리 배알꼴려도 알바없다

짐승은 짐승이고 나는 나이니까.

그렇게 사는건 틀렸다.내가 맞다.독립을 해야겠다 같이 사는 날이 오겠지.혹은 같이 살아도

알바아니고 신경안쓰고 산다.그렇게 뒤져도 그만이라고 나는 아니다 나는 중요하니까.

돈은 있어야 좋다. 돈을 쓸어담아야 하는데 사냥실력이라 타고나지 못해도 쓰고 누릴 돈은 있어야

겠지 죽기전에 30년은 누려야 하는데.

그런 인식도 없이 살아가는 그런 쓰레기들 병신들이 맞겠나 내가 맞겠나? 꿇리지 말자 흔들리지말자

착착히 잘싸워나가자 개와 고양이와 같은 앙숙 주변에 적이 있어 괴롭다.

다시 그때와 같은 필링을 누리고 싶다. 30번중 5번도 안올지도 모르지만 fever

그때 15같은 그새벽의 아침의 그교회의 열정을.


틀렸다.완전히.짐승이다.그것때문에 위축받을순없다.어차피 30년이고 길어도 짧아도 한정된 30년

뒤져도 알바아니다 우린 맞았고 짐승들이 틀렸으니까. 그 양평금식기도원이 틀렸다. 길거리

짐승새끼들이 틀렸다 맞다고 하지만 고릴라들의 유행,본능일 뿐이다.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된다.안적어도 그만이다.오타쿠 찌꺼기이다. 그건 인생을 허비하는 것이다.

fever - 꿈에 동생이 자기가 자주 가던데라며 저녁 할머니,엄마 가족은 가는데 나는 못가는

그리고 겹치는 양평 그개새끼들 동네에서 시비걸던 거기다녀오는데 그러고 가던 그 짐승새끼 몇몇 짐승새끼들

밖에서 떠드는 그 개새끼들 자기들이 맞다고 아니다 내가 맞다.


당연히 청산도 해야한다 복수등 제대로 잘할 수 있다면 좋겠지.개인마다 느끼는 시간세월의 기간은 틀리니까.

그냥 생이라고 점성술이라고.(가지게 되는 그건 끼워맞추기다.) 착각하는 병신들 짐승들이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나 아니다 내가 맞다. 거기에 내가 끌려다녀서 되겠는가. 어차피 살아도 한인생인데 못가지고

태어났다고 보는게 낫다. 그런 짐승개들 시비때문에 그래서 살아야 하는게 맞겠는가 그런 개들과는

얽히지 않는게 좋다 최대한.


30년살걸 잘살아야 겠다.이런 냄새 이건 내생이 아니다. 다 알바가 없다. 짐승 진화심리학 극복못한

인간인척. 꺼내줄 가치를 못느낀다. 그런건 안먹어도 된다. 생물학도 필요없고 기분긴장도 필요없다.

진짜 원하는건 그런게 아니니까. 사람으로써.

30년동안만 건강, 능력이 강하면된다.그게 나이다 그게 사람이다 인간관계건 뭐고 안되면 이번생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버리자 다음생은 다른 사람이 사는 것이 되어 버리겠지만. 시간낭비하지말자

그런건 안봐도 좋다.깨달은 자와 못깨달은자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라고 하겠지만 실제 현실

공간에선 이기는게 제일 중요하다.


추억과 행복이라는 개념이라지만 사실 그것이다 15,14..

탈출하자..그게 맞다.....원래 그렇게 살아야 했다.....원숭이이지만 나는 사람이었고 특히

강한 능력으로 원숭이들을 이겨 발라 틀렸다는걸 현실로 체험하게 해주자...생각없는 미개인들

폐기처분되어야할 대부분의 벌레종자들......


아무리 현자라도 짐승에게 죽을 수 있으니까 항상 몽둥이와 전쟁상황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면 30년을 살아야 한다 저마다 가진 인생은 있다 하지만 우열은 존재하는 것이다.

맞고 틀리고도 존재하고 내가 다 맞다.옳다.


드디어 꿈으로 그런걸 느끼던걸 현실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게 다 추억이고 행복이다...

지하철 저녁에 동생과 엄마와 같던일 밤의 추억... 그렇게 살다가 30년을 가는 것이다

절대 용서 못한다...어떻게보이건.....그게 사람이다 내가 맞는 것이다 사람으로서 독한 마음


아이구 내팔자야.그러다가 한 일주일 덥고 힘들고 못탈출하고 복수심에 힘들다가 모든게 명백히

다드러났다 꿈이 그러고 자면서 명상식으로 다깨닫게 되었다 복수심에 세계대전 세계멸망하여야

한다고 그러다가 그건 못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단지 그놈은 적이라는 것 특히 별가치없는

죽어도 그냥 할머니같이 되어버릴 운명인지 전생에 뭔지 모르겠으나 하여튼 그렇게 대해야하고

이겨야 한다는 것.


풀리는건 풀리는 것이고 바껴서라도 살아야 하고 극복하고 탈출하여 강한능력으로 30년을 누리자.

능력이 없다 하지만 무시하고 고릴라들의 낑낑대적이고 다만 내가 맞으니까 밀고나가면 반드시 맞다

그게 내가 사는 방식이고 이생에 나의 운명팔자이니까.


엿먹이자.도려내자.내가이기자.30년의허무한삶.


남은건 현실의 역할 feelings.~ 니들 기분이랑 나의 기분이랑은 틀리지 나는 사람이고 니들은 벌레나

원숭이나 축생과 쓰레기의 오물의 차원이니까 이기고 맞지 졌다고 병신짓이나 하지마라 벌레들아

내가 맞다 기왕30년살것 그렇게 살지 말고 깨끗하게 기분더럽지 않게 연관얽히지말고 제대로 살자

그게 나의 인생필링(정서,감정구조)이고 나의 라이프이다.


1분,1초가 아깝다 시간을 자꾸 낭비하는 생각이든다 빨리그래야할텐데나가가져야할텐데30년을누려야할텐데.


왜그렇게보이는데그게아니냐고?니벌레,짐승들이 틀렸기 때문이다.내가 맞다.그건 내가 많이 써놓은 그런

식때문이다.깨달은자와 짐승의 축생의 차이이다.그걸 깨닫거나 몇번 죽었다 깨어나면 못깨달을지 모르지만

어쨌건 그런 차원의 경지의 차이이고, 언제나 내가 옳았고 내가 맞았고 내가 그렇고 온역사를 통틀어

내가 맞고 옳았다 그러므로 내가 맞는것이고 옳은 것이고,신경끄고 니들 축생인생이나 꾸려나가면 되겠다

도살장에서 만나겠지만 30년인생사는데 내가 사는게 맞으니 다 나를기준으로 평준화 하면 되겠다

세상은 불합리하니 어차피 그런 구조를 감안하고 서로 배려하고 살아야 하지 않겠나? 나는 언제나 옳았고

니들은 항상 틀렸다.니들은 짐승인지이기에 틀렸고 누구나 다하는

나는 깨달은 자(도통팔통)이기에 지구상에 한명밖에 못하는 백퍼센트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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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하자.그길 밖에 없다. 다시 머무르지 말자. 30년이란 세월이 너무 아깝다.불쌍해?

그것도 초월한 절대 군자,지존이다.

질투고 나발이고 진화심리이다.다만 확실한 사실은 내가 옳았고 이겼다는 것이다.

니들은 짐승이었고 나는 사람이었고 이겼고 항상 내가 옳고 맞게 살았다는 것이다.


깨달은만큼.사람들은 그런 시야로 세상지구를 내려다보고 겪을수있다.그정도수준, 그정도차원깊이으로에서.




왜그렇게 사나 병신짐승들아. 그렇게 살고 싶어도 못사는 거겠지 축생,미물인생들아. 고릴라벌레수준.


배알꼴리나 엿먹으라고 그러나 인권이고 이게 맞는 것이다. 사상 인간사상철학이라면.


[도통]


숫자맞추기 그런게 중요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30년인생에서-모두 그런걸 기준으로 짜여있기 때문에

인간 철학에 관한 깊은 이해통찰과- 그걸 더 잘살기 위해서 이든지 꼭 해야된다 그러면 맞는 것이고

그다지 중요한게 아닐 수도 있다.


다 자기 팔자이겠지 그걸 다 해줄 수는 없는 노릇아닌가 아니면 그렇게 살지 말던지 내가 어쨌건 깨달은

자이고 우위이고 미물축생으로 느껴지는 그런 차원의 고차원의 통찰이다 그렇게 느껴지고 그렇게 오고있는

그런 통찰이고 세상을 초월한 나의 맞는옳은 백퍼센트 정확한 생생한 감의 인식이다.

아마 그런 직감에 그간의 깨달은 것이 한번에 필터를 만들어 그렇게 보여지게 확 떠올려지게 하는듯

주마등을초월한 속성을 다 속속들이 세부적으로 본질을 통찰하여 꿰뚫는

핏줄혈관까지 뼈까지 알게 하는 그런 인식이 알아지고 있다.


-내가 잘못살았던 것이다.인생을 잘못깨닫고 그렇게 살면 안되는데 본능만으로만 살아도 그렇게 살진

않았겠다.교육이 독이된 사례


그렇게살지말자.강하게 살아가자.이기고, 해나가고.


-전에 심리 반응 거짓말 조사할때 팁을 알려주었는데 그 단어들이 스쳐갈때 단어를 안보면 된다고

다른것 보고


까먹지말고 항상 이걸 초점에 맞추어 살아가자.그렇게 다른 걸로 오는 일시적인 말초같은 만족감은

틀린 것이다.공원 바람속에 그런거라면 맞겠지만.30년을 기억하자.이것에 맞추어 파고 살다보면

항상 옳았고 그렇게 사는게 맞다는 것을 매순간새삼느끼게알게된다.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든 상관없지만 어떻건 30년은 갔고 늙어간다는 사실 못멈춘다는 사실을

늙어서 죽게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점점 사라져간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주변의 모든 것들도 언젠가 끝이 나고

그렇게 살아온 30년과 허무한 한것없다고 누리는 것 추억이었는데

그게 세상속의 나의 인생이고 가지건 가지지 못하건 30년간 해나갔어야 했던

가지고 누렸어야했던 30년간의 나의 인생이었던 것이다.


시야가 미래에 있어도 눈앞에게 안되면 아무소용없으니 30년을 기초로 지금까지 세세하게 세부적으로

연결완료되어야하는게 능력이고 무엇보다


동생 내면 구조에 대한 이해 형,비슷한 찌질한 애들 사귀는 오타쿠 등


그리고 인간의 그런 불합리한성, 이미지와 대의명분등 그런 식의 본능 감정적 이미지적 판단

그런 인간사회멸망시킬것 치부를 다드러내고 개망신을 주고 세상이 그런게 아니라는걸 알려주는

심리첵략 도통책략계 그렇게 살면 안된다 고릴라,원숭이,짐승오물,벌레실수로 살고 남에게

피해주며사는 망치는 존재불필요 우주쓰레기 임의 위치를 자각시켜주고

스스로 깨닫고 알게하는 그런 도통책략의 필요 가능성 연단 발달 단련 완전히 그런 사람이

되는게 사는게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가능성 당연히 주변사람도 납득해야겠지

마음에 들고 그자체가 호감 진화심리는 충돌할지 모르나 인류,개선.,초월철학으론 맞다.

진화심리에서도 추억은 살아남아야 하나 그런 불합리는 도태영원히사장임용되어야 한다.


이미 역사적으론 그게 맞다고 다 인권이니 제도로 화 되었는데 그걸 누리고 향유하는 것들이

짐승냄새 팍팍 인간이 나아갈 방향은 그게 아닌데.


너무 쓸데없는 것에 빠져있다고 보지만 30년인생안에서 이정도시간에 많은 좋은 심리적 바리케이트의

역할 혹은 외부 조절의 방향이나 돌을 하나 얹는 다는 차원에서 맞고 필요하다고 본다.

여기서 끝나야 하고 또 실제적인 능력을 가지고 그런 계책 책략으로 세상을 무덤으로 만들고

바꾸고 갈아엎고 나는 추억을 누리는 그런게 되어야 겠지만.그런실력을 갖추고 그런것으로만 단련획득


그걸 바꾼건 30년인생의 행복에 있어서 잘한 것이라고 본다.30년만 가라 잊지 말고 염두상기에 반복해두면.


생존기술의 우열은 있겠으나 기본적인 철학이나 세상관은 내가 더 맞고 그건 발달과 기술의 문제라고 본다.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노력하는데 까지 해보고 안되면 타고남을 저주하는게 맞다고 본다.

철저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구사하지 못하고 발휘하지 못하는 탓이겠지. 습득 발달 시간낭비

태생패오류(누구나 패를 잘못 잡을 수는 있는데 노력으로 극복하면 되겠지만

어쨌든 30년만 가면 되므로 더 하고싶어도못하게되는)의 문제이다.


말초나 눈앞에 그런 다른 활동에 정신이 팔려 까먹지 말고 항상 초점은 30년이다.

그것대로 모든게 이루어져야 하고 다른 활동에 만족하는 정신이 아니라 허위보상

그것대로 30년에 정확하게 보상이 되는 그런 인식과 생활자세와 모든 두뇌구조와

판이짜여져야 한다.

그러면 후회없는 행복한 인생을 추억속에서 다시 되새김할 수 있다.


정의나 진심을 드러내는게 약점이 될때도 있으나 무기가 되는 때도 있다.

상대를 굴욕하고 정당성 확보등.그런 심리 내면적인 컴플렉스 때문에 그런다면 진짜로 내면이 전쟁체가

되면 관계없는 필링느낌이다.

결국 전투의 일부인 것을 왜 그걸 깨닫지 못하고 본능으로 살다가 다 망칠까.


전투를 가져라.

그러면 복락,낙원,행복이 찾아온다.

추억속에 추억을 누리고 후회없는 삶

잠시 다른걸로 보상오는건 순간이나 찰나의 일이다 돌아보면 다 버려도 될만한 의미없는 쓰레기 시간들

학문연구를 한다든지 인터넷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전에 그두마리새끼 나름 주먹쓰는걸로 착각하는데 그러다가 골로가서 병신되거나 하직하는 새끼가 많다.

문제는 그런 새끼를 동물,짐승을 죽여도 주민등록이 나와서 법대로 구속된다는거 손안대고 죽일 수있는

O비기나 하다못해 레이저건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 짐승새끼 짐승이라고 해도 그런식으로 남이 하찬은 인생이라고 생존하면 생존하는 것인데

어쩔 수 없으니 납득하는 것 아닐까 그게 50이나 70까지 가는 것이고 저번에 자기가 먼저 시비걸고

더세게하니까 깔라고 그 뒤따라왔다가 발각되고 나의포스에 놀랐던 짐승새끼 죽인다.

그런 것도 인간인가 풀어놓지말고 가두는 법이 있어야 하는데 참 짐승세계 오 하나님이 만드신 놀라우리

만치 짐승같은 세계 교화되고 끝까지 안되는 새끼는 비기로 죽여야 겠다 무한히 완전단련.


현실적으로 보이지 않게 죽이는 방법을 많이들 모르니 그런식으로 하는 것인데 가스총이라도 있는걸

안다면 그러지 못할 것이다 주술로 죽이거나 혹은 마법사같이 죽이면 생각만으로 죽이는데

어떻게 함부로 하겠는가 소수만 깨닫는 비기와 대살의 마법.


그렇게 생각없이 사는 새끼보다 깨닫고 사는 놈이 더못살면 되겠는가.그런 보호가 필요하다

그런 것은 아마도 사회권력이나 사상주의나 주먹이나 비기들이 아닐까. 그래봤자 '주먹도 개좆밥

새끼가 나대네' 그럴 것이므로 짐승새끼들은 무시하고 맘대로 사는게 중요하다 때릴테면 때려보든지

짐승벌레 니들이 주인이 아니니까 인생 아주 호구좆같은 새끼들이 언제나 내가 승리한다 그렇게 되어있다

그게 순리 및 섭리이고 생존법리이다.


문제는 그런 새끼,짐승들이 정상은 아니나 그래서 법과 제도나 사회적 합의가 생긴 것인데 이선이 맞다고

이를테면 재수없다고 살인하거나 하지 말라는 그걸 안지키기 때문에 그걸 보완하기 위한 인간의 약점을

보완하는 제도적, 법리장치적 조치,장치가 필요하다. 그걸 굳건하는데 힘쓰고 평생을 할 가치가 있는가

모르겠지만 어쨌건 경험상 그런게 가능하고 존재할 수 있으므로 다만 힘을 쓰고 애써 싸워 이길 뿐이다.

그것이 사람의 섭리이고 생존규칙이다.어떤 면에선 사람이 신보다 나은 것이다.


그러니까 왜 동물의 원리를 자꾸만 주장할까 이미 역사적으로 혁명가들이 사회적 합의를 끌어낸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힘세면 죽이는게 맞다느니 그렇다면 교도소는 왜 있고 사회법리는 왜 있겠는가.

나몰라라 짐승처럼 살게 아니라 그런 양아치들을 교화하고 따르게 만들어야 할 것 아닌가.당연히

맞고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도리이니까 다만 교도소에 더 빨리가두고 생존을 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조종술수와 비책능력만이 필요할 뿐이다.토끼몰이 개사냥과 다를게 무엇인가 혹은 맹수조련이나

맹수포획같은


애초에 길에서 사람을 죽인다는 그런 인식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인식을 정지해서라도.

신이란 새끼가 있다면 안그러고 뭐하고 있나 모르겠다.

다 사람이 해야하고 신이 좆같이 만들어놓은걸 사람이 극복해야 하고.신이 정의롭게 만든게 아니라

사람이 정의롭게 되어간 역사의 긍정적인 반쪽 측면과 노력인 것이다.


그런 민간인들을 우습게 만들면서 그런 우위의 권력이되는 책략이 있는데 민간경찰이나 그런 것이다.

흥신소,민간경찰,탐정기업,정탐기업등


양아치들이 깝치는 것 만 봐도 빡친다 인류 역사는 저게 아닌데 좀더 강력하게 경찰력을 넘어서

보강할 권력들이 필요하다.해결사, 권력기반등


깝치는 양아치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비책이 아닐까 싶은데


인맥이나 인간관계가 약했으면 제도나 철학이나 사상이나 법적단체등으로라도 해결해야 할 것아닌가.

강점으로 약점커버 그렇게 진화한 인류이고 불합리한 인간관계 본능 감정반응해결하려고 제도나

그런 법인이 발달된 것 안그러면 모든 상인 조직이 친목관계로 해결하지 그런 관계에 너무 부당하거나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부당한 일들이 너무 많기에 애초에 합의하여 상법으로 합의보고 그런 법인으로

하는 것이다 지금도 보면 민간 사조직이나 조폭들에 너무 불합리한게 많아서 억울한 일들이 넘쳐난다

이유없고 그냥 기분나쁘고 약하면 패고 조지는 것 그냥 죽이고 자기가 다먹으려고 외모 인성 상관없이

그런 바퀴벌레 본능때문에 법도와 제도가 생겨나게 되었다.그걸 법이나 강제력아니곤 해결불가능하듯이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고 심리고 나발이고 술처먹고 야동보다가 다음날 선배꼬롬하게 보는걸 체육부나

운동부들이 왜 기강잡는다고 구타하는지 그것외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조폭에서 특히 그런 놈들

관리하려면 손가락 자르거나 구타 기강잡는등 그래서 그런 부당하고 불합리함을 제거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려고 법이 생긴것이고 감금 격리, 심하지 않은 얼차려, 고문 등 그렇게 조직이 발달했기에

인간으로선 어쩔 수 없다.안그러면 고릴라가 되는 수밖에 인간자체가 돌연변이이므로 그런걸 의존하지

않고서는 애초에 통솔이 불가능하므로 친목리더 관계는 존재하나 그때마다 겁주고 위협해서 서열유지하고

어떻게 제압하는 식으로 너무 부당하다. 그렇게 무리지어 가는 짱은 개길때마다 겁주고 제압하는데

그짓을 무리해체될때까지 그게 더 부당하다 하이에나,사자무리처럼 그게 정당한 것도 아니고

맞는 것도 아니다.그러므로 제도와 법이라는 합리적인 방식이 발달하게 되었는데 그럼으로 한결더

나아졌고 합리적으로 그런 마찰없이 조직을 운영하여 원하는 목적을 극대화시키고 안정화시키고

좀더 시스템화,거대화,사회적증거화,자리굳힘이 되는데 더 도움이 발판이 되었다.

그래서 아직까진 그게 최고로 발달된 그런 방식이라고 본다.

안그러면 법가 사상도 필요가 없고 법치도 필요가 없고 국가도 사조직이나 폭력조직처럼 운용했겠으나

그게 비합리적이고 불필요한 최단거리가 아니므로 지양하고 그렇게 한 것이다.

그게 최고로 효율적이고 제일 부당하지 않고 시스템화된 공정화된 것이기때문에.-(그로인해 인간미나

카리스마가 많이 사라지고 마음에 안들거나 지지못받는 인간도 윗자리에 가는등 많은 그런 본능을

거역하는 일이 생기나 그렇게 진화하는게 맞고 더 정당하고 사람에 가깝고 인도적이고 종교성에

가까운 그런 일들이라고 본다.그나마 그게 맞게 진화, 인류발전하는 것이고 그게 극대화 될 때

진정한 부당성,미개함이 없는 공평한 정당한[공의로운] 세계가 된다고 본다.)


신은 허술한 성경으로 사람,고릴라들을 부당하게 만들었으나 인간은 인간을 정당하게 만든다.


경찰의 민영화로 법을 바꿀 것, 그게 진정한 민주주의

사실 누가하든 무슨 상관이냐 그럴 수 있는 놈이 하는거지 심리나 그런 저항이 있겠으나

어차피 인생짐승 인간은 벌레이고 동물심리일 나름일 뿐인데


샤먼이라고 지정받으면 샤먼이다 입신했다는 참조권력을 가진다 멋있고 누가해도 거기서 거기일텐데

다만 그런 새끼들보다 더 잘하겠지 가오는 있을지모르나 능력은 개차반인 것 처럼

현실세계의 성직자나 조폭,경찰들을 보면 안다 정치가나 연예인등 과 평민 뛰어난등

평민중에 얼핏 상좋은 느낌 새끼들이 간혹있으나 능력은 개차반이듯이 실제로 정치가,

연예인은 많이 다르다 거기서 살아남는 것은 반장선거같은 그런 양상을 띤다

고를 수 있는 후보가 한정되어있어서 거기까지 살아남은 그런 자가 되듯이

그런 식의 적자생존의 밀림이기에 살아남고 충분히 꿰차고 거머찰 그런 일이나 조건이 되는 것이다.

민간경찰이나 탐정의 세계,전쟁펼치고 전략전술 도 마찬가지이다.


야생에서 살아남았다고 다 좋은게 아니었다. 그냥 짐승이었고 그다지 뛰어나지 못했던.

오히려 공의를 바탕으로 길을 잘 찾아나간 전략과 전술의 달인이 실제적인 왕권이나

야생까지도 장악하고 우리에 가두어 조련할 수 있는것인것 같다.

진화심리는 반발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고 인간진화의 공의,합리인 정당한 방법이다.


인간 쓰레기들 맘대로 해라 불신자 원숭이 호구 벌레같은 새끼들 관계맺을 이유도 없고 맘대로 해라

다만 내가 이길 뿐이고 개씨발 좆같은 새끼들 개좆도없다


절대 굴복할 수 없다.니들은 틀렸다.그리고 내가 맞다.그게 혁명 원숭이->진화심리체이다.

내가 성공했으니 다들 성공하겠지.

그리고 원래 자신감이 있었으나실력이 있으니까 다깨닫고 비슷하게 생긴 인간이 더 성공한걸보고

확신이 들고 더 자신감이 든건 사실이다. 그런 미엘린 전쟁회로와 전쟁 전술능력의 승리 세상의

허를 잡아 짐승처럼 달려들어 궤멸시킨다는 그런 전투전략술과 세계지배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특히 원숭이 계이기에 인간으로서 전투전술비기로서 행복을 위한 모든 노력과 무한실전

그리고 생존최적 전투체와 무한비기 그것이 나이다.


나도 오류를 범했던 건 아닐까 그런 것들에 타인이 외모로 그러듯이 나도 오류가 있을 수 있었겠지만

모두다 극복하고 정확하게 뿌리를 본다 뼈와 살점을


그놈도 부당하고 그런 기분나쁜 그런게 있으니 나도 그래도 된다 그건 아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한계가

되는 것이고 나는 한계를 초월하려면 그러지 말고 잘되게 원하는대로 해야하고

그러면 안된다. 30년의 혁명을 위해서 그보다 10년 10년 10년이면 너무 짧다

그러므로 강하게 대차게 더정신차리고 자기를 만들어가자.그것만 길이다 완전한 전쟁체로 살아가고

대찬궤멸하는 것.


승리. 살. 반드시 죽이겠다. 그새끼들은 그런 비슷한 뚱뚱한 새끼들끼리 서로 하는데

왜 나는 그러지 못하는가 그럴 이유는 없는 것이다 강하게 대차게 능력셋팅능력비기까지 있는데

안그러면 인류혁명이 일어나질 않았겠지.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가능한 일이었다.


호감을 떨어뜨려 그렇게 만들지는 말자. 비인간적으로 상생하는 관계가 되어야지 사멸하는 관계가

되면 안된다. 서로승리가 목적이지 모두파괴하는게 목적은 아닌 것이다.적멸비기 절대승리


"넌 양아치인지 신실한지 헷갈린다." 그러던

그런데 사실은 양아치+신실인데 중심은 있는 그런 것이다 중심은 강하나 패션이나 멋

놀이문화나 잡기에 관심이 많을 뿐


센스없고 세상돌아가는것 모르는 그런게 진화심리적으로 비매력일 수 있으나 나름 잘하는 생존이 존재한다

그런 유형형질


못놀아본 아줌마,일하는 기독교이니까 그게 맞는 건줄알고 사상쪽 정신문화쪽으로 만들고 이끄는

본능이나 통용되는게 많이 그쪽으로 가면 천국과 행복을 맛볼수있다 그런 사람들과 그런판도로변형


뭐가먹히는지 아니까 그리고 그렇게 해서 나만의 그런걸 만들 수가 있다 훨씬 우월한 우리들의 천국을

만들 수가 있다 세상은 그다지 좋지 못함 내가 맞다고 본다 아예 이런데 특화되어 태어나서

특히 종교성등 샤먼 위주의 유전자만 남겨놓고 나머지를 다 도태시켜야 한다 세상은 많이 문화가

나와 안맞음 인스턴트적인 하위 0.000000002%라도 그것이 가능하니까 다행 그쪽으론

그래도 세계1위가 되는걸로 끌어올려서 많이 취할수 있으니까 그래도 그새끼보단 낫다 그놈은

뭐든지 다그래서 정말 살기 힘든것 같던데 끝까지 가보고 최고 1로 나머지를 다끌어올리고

덮고 잘누리가 30년후에 가자 편안하게천국속에서 우리들만의 추억.....내가 이런것 아니면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생각 촉수나 그런것 딥환타지이나 트랜스등.....


천국 낙원 정서 환타지 필링LOVE등 진심 샤먼,부족장(혁명가,공산총수-이런식으로 권력잡는것

사회운동,세뇌사상등)이런거.,.. 감동의 코드가 있다.물론 진심,진실,사실이다.


세상을 다 뒤엎을 파괴력 인류역사를 갈아엎을.......


그런 새끼들과는 다르지 생각없이꼴리는데로본능대로소비하며바퀴벌레짐승벌레로행동하고

환경에 젖어 타성없이 사는 새끼들같이 주어진 환경대로

거기에 맞게 디자인되고 적자생존되는 왜냐하면 나는 혁명사상가이자 공산 총수이기 때문이다,......


거의 밖에선 끼리끼리 만난다.....억지로 붙어서 동정심이나 기독교심때문에 같이 붙어다닐 수 있어도.....

거의 끼리끼리 만나고 전혀 아니어도 일때문에 같이 다닐 수는 있으나 매력은 매력이고 자기에게

맞는 끈덕진 인간들 의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자기에게 맞는 유전자 자연도태이고 그런 사람들이

세상의 주류를 가진 힘이 되면 종교국가처럼 유전자 선별이 일어나서 바뀌게 된다 굳이 사치나

향락이 아니더라도 예배나 의식만으로도 살아갈 수가 있는.....뭐가 맞는지는 답이 없으나

내가 생각하기로는 발전된 사회주의나 종교국가가 더 맞다고 본다......

그런 사람들과 뭉쳐서 살아간다면 뭐든 다해낼 수 있을 것 같은....나머지는 다 인맥,인사관계이고

그냥 불이익만 안당하고 사는 수준이겠지.......

오히려 그런 같은 성향의 무리가 있기에 외부에 대우받고 무시안당하고 살아가는 것일 것이다......

어디어디 회장 어디어디 성직자 등 정치가들도 지지층발로 연예인들도 선호 대중도 많이 선호하지만

왜냐하면 그네들은 그런걸 가지지 못했고 그사람은 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 자기 구미에 맞는

쪽수와 다수와 전투력과 함부로 할 수 없는 합법적인 장악력등.......한마디로 한사람이 아니라

1:다수(혹은무리,단체)인 것이다


그런 사람일수록 단체를 대표해서 무시당하지 않을 먹이사슬 최상위의 응집력의 매력을 지녀야겠지

안그럼 단체가 직접 다죽음-직접 실물로 현실세계실제경험했던 사례 나는 아니고 타인 현실로


아무리 가진게 없어도 능력이 뛰어나므로 당연히 어린놈이나 그런놈들에게 지면 안되는 것이다.

안그럼 전쟁실력이고 적멸비기고 필요가 없지.


글쎄 뭐 이런 차이가 아닐까 그걸 진심으로 듣는 자는 감동을 하지만 그게 다 술수라는걸 알고

그러는 자는 감동하지 않고 웃길뿐이다 다만 인간으로서의 사냥기술에 감동할뿐

진화심리학적으로 그런 신호에 감동하도록 디자인된 인간의 뇌


1절 2절도 못따라가는 것이 무슨 음악을 평가한다고 어이가 없다 그게 후광이 아니라

그렇다고 감정이나 느끼는 능력이 탁월한 것도 아니고


그런 강하고 대차게 보스가 되고싶은 마음과 욕구는 있으나 그런 수완이 부족한 자가 있으나

강한 진실과 강한 그런 걸로 어쨌건 했었고 그게 통해서 잘되었으나 약아빠진 새끼들 사이에선

보통 조직이 잘안되고 허물어진다.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타인인데 어떤 친구중 하나가 약하고 만만한데 어떤 양아치새끼들의

희생양이되고 그냥 쳐다봤다고 구타당해 죽었다. 개도아닌 재수없게 생겼거나 그런게 좆도없는

느낌에 그런데 비열한 새끼들은 자기들까지 비참해지니까 그냥 친구아니었던 듯 하듯이 그렇게

잊었다. 그런데 만약에 그새끼가 자존심을 건드렸다면 그렇게 도와줄 만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이미지였다면 같이 싸웠을 것이다 물론 그런 소양도 되었어야 했지만 그러므로 그런 사람을

일단 사귀고 든든하게 두는게 중요하고 절대 우습게 보이지 말고 허술하게 보이지 말고 무한

노력으로라도 뭐라도 되야 전투력이 있고 강하게 승부하므로 첫째도 능력 둘째도 실력이다.

그래야 살아남고 대찬인생을 누릴 수 있다.


감옥에 넣는건 좋은데 그게 자기가 되면 좆되는 것이고 술수로 호구받이로 그래야 한다.


막하는듯한 그런필링 진심의 필링같은 착각을 준다 꾸미지 않은


이미지가 실력파


내가 이런 오타쿠새끼하고 같이 봐야겠나??? 하고 다버리고 같이 안속는 그자체의 격식이 떨어지는 그런것

보는 관객의 안여돼 같은

그런게 중요 그러지 않는 인식, 셋팅체계도 교묘한 세뇌


남자다운척 허세 그놈을 보고 남자들도 그 눈을 알고 약하다는걸 띠껍게 고깝게보는

억지로 남자다운척 하는 그런 연기들 허세 그러나 어쨌건 그런식으로 자기 약점을 극복 관상 성분적

부조화를 평생 해서 자기만의 그런게 생긴 것

이성으로 하고 감정표현이 진심인가 아닌가 허세가 느껴지는 술담배로 몸완전히 다축난

일말의 기색으로 자기 부조화의 나약한 구조를 극복하고 대차게 승리한건 맞다

그런 사자, 관상들이 성공하는 이유는 사냥실력과 끈기가 아닐까 오히려 남보다 감수성이 딸려도

그걸 노력과 단련으로 승부하여 끈기있게 실력파로 성공하는 그런게 아닐까 뭐라도 자리를 차지하는


신비성으로 포장 자기가 함부로 못하는 카리스마의 존재니까 뭔가 있다 계속 그런 지속적인 신호

그러므로 자기만의 색깔있는 느낌이 있다 기존 기획자들이 함부로 못하는 대중에게 통하는 뭔가

있다는 신비 신격화 그러다가 처세상에 표정조절 못하는 헛점은 잠시 있었으나 후광으로 x

어쨌건 그런 조절은 잘한편이나 그런 후광이 한몫하지 않았나 실력은 무리수 그냥 먹히면 끝이고

안먹히면 안끝


처음에는 엥? 저게 뭐야 그러다가 그런 신비성의 도인같은 놈이 등장한 것 자체로 감동이고

노래도 감동이었으나 듣다보니 막하네 그런 딸리는등 평범하게 그런 사람인 것 같고 후광이나

카리스마가 딸렸으나 어쨌건 감동 그런 존재가 나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격화된

남자답고 그게 컨셉인가? 어아닌가? 실수한번 그러다가 결국엔 컨셉으로 포장 일부러 그런다는

남자답고 터푸하고 막하는게 심리를 겨냥한 컨셉이었다는 것으로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므로

그렇게 되고 그렇게 느껴지도록 되므로 그냥 그걸로 끝


사랑받고 싶었으나 그런걸 본후 배신감 여자좋아한다는등 그래서 촉수나 사람이 중요

사람을 보고해야지 그게 아닌건 아닌것 억지로 할 수는 있으나 했었으나 또 흔들려서 마음바뀌고

그러면 쓰겠는가 고양이나 그런것도 아니고 뚝심이나 그런 지속적인게 있어야 뭐라도 되는거지

그래서 그런게 중요하고 자기가 중요하다 그런 사람이 흔치않기에 그런 사람이 되는게 제일 중요


지나고 나니 그런 덜떨어진 재수없는 그런게 남는 그래서 이미지관리는 중요 하자없게 강하게

기본부터 건강하게 술담배쩔지말고 평소건강관리



영혼의 필링 느낌 그런것도 있지만 그런게 남으려면 그래야 한다 자기에게 의미가 있는


비열하지 않고 우직하게 묵직하게 센강하게 파워있게


함부로 하지못하는 자기만의 필링 그런걸로 승부하면 된다 뭔가있는 당연히 진화심리적

손자병법적 원리는 존재하나 그렇게 승부하여 성공하면 그걸로 끝이다 필링 장악

또하나의 지존의 음파 박자가 됨


어차피 인간내에서 일어나나 자연계의 박자 신호가 있고 특히 인간과 동물과 자연을

아우르는 그런 심령의 필링이있다. 조절력도 있고 그렇게 되어 버리는 것도 있고 형성과 구성

노력이 더 뛰어나다 아직까지 완벽하게 타고난자란 없고 타고나도 잘못하므로


그런 속성 전쟁에 가까운 실력,체형 갈고닦는 것에 가깝다 그런 것은.


실제 인생의 그런 스토리나 그런게 더 배가 부가시키는 음악, 그인간등

심리법칙 스토리가 마음을 뒤흔드는 영혼까지 필링과 심연어릴적그런까지흔드는

자기와 동일시, 감정이입 교주가 되는 과정현실 심리역학


가만 보니 자기도 모르게 교주성이 많이 묻어나는듯 다른일을 해도 그런식으로 능숙하게 자기에게

유리한 판을 만들어서 처세 그걸 잊지말고 그런감을 가져가야 성공하지 안그러면 늙어서 버림받은

그런 실패한 그 목사부흥사같이 된다.

젊을때는 잘하다가 감을 놓쳐서 그렇게 나락으로 반면에 감을 자기도 모르게라도 잘가져가는 자들은

그게 잘되고 그런식으로 평생을 잘할 수 있다 흔들리지 말고 숙달하여 제일중요한건 자신감인듯

흔들리지말고 끊임없이 자기발전하는 누구나 자기속엔 그런 흔들리는 비자신감요소가 있는데

그걸 생물학적으로 이해하고 누가 먼저 제일 잘극복하고 실력능력을 갈고닦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

신성이 되느냐 인간으로 남느냐 하는 혹은 짐승으로 막사느냐 이도저도 아닌 개새끼로 잡아먹혀

파쇄되어 별것아닌 비호감으로 뒤져도 상관없느냐 하는 것은.


여자들은 내면적으로 사랑받길 원하는 길잃은 들개와도 같다... 그러므로 사랑을 해주면 따라오게되는

그런 사람이 사랑을 해주면 발정하는 그런 존재들이다 진화심리학적으로 어쩌면 사랑은 단순한

그런 것이다.....그게 비결이고 비기이다


멋진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은 판타지는 어느여자나 똑같다....다만 남자가 아니고 여자라는게 다를

뿐이지


그차이를 알겠는가? 그것이다.....이렇게 그런게 사랑해줄수 있는 남자를 기다리는 그런 여자들이

많다 굳이 꽃미남이 아니라도 그런게 세상의 헛점이다 믿고 멋있고 따르고 사랑해줄수 있는 남자


그런 필링과 현실 그런 여자를 찾으면 된다 모실 수 있거나 혹은 섬기길 원하는 여자나

그런 존경심이나 혹은 이상형이나 굳이 꽃미남 연예인, 인스턴트나 삐끼같이 안생겨도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남자면 되고 그런걸 배우나 그런식의 이미지들이 많이들 표현하고 있다

얼굴이 갸름하지 않아도 듬직하거나 그런 것 여러필링이 있다 교주나 샤먼이나 이미지들

혹은 영적인 친구나 함께 여정을 떠날 감동의 어린시절 동네같은 필링 소울의 마음과 마음의 그런 친구

다양한 이미지들이 있다 자기에게 맞고 잘되는걸로 하면된다 원하는 여자나 그런 것에 맞아야도 겠지만서도

자기에게 잘맞는사람이 되는게 유전적으로도 그냥도 끌리는데 저 잘되게 할 수 있다 행복의 극치감

진화심리학 적으로도


어차피 다 그런거지만 그런 휘감는 필링이나 행복이란건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어린시절의 정서나

그런 Fantasy 같은 행복의 추억감의 여정은 죽어서라도 간직하고 싶은 그런 강렬함 마약필링이다

사랑중독이란 말도 있듯이 그런 속성이 있다 현실에서 느껴야하는 종합적인 예술작품 "인생이란"

고도의 마약필링 예술작품


어떻게 밖에서도 원수가 인터넷에서도 원수일까 그런 필링을 읽는지 참신기하다 자기도 모르게 그런 것들이

묻어나게 되는지 기질이나 기색들이 잘안맞는 원래다들


그리고 걔도 그걸 아는 것이다 그렇게 남자답지 못하고 끌리는 그런 외모와 필링이 아니라서 안따른다는

사실을 반면에 다른게 강하기에 그런 지지층들은 무지 잘따르는데 그러므로 그런 쪽으로 연구해서

잘정복하여 극을 올리는게 낫지 그러면 그런 무시하는 상극들도 함부로 못하고 바운드리와 세계가

되는데 마치 조폭이 성직자 못패듯이 그걸 안되면 마치 끼없는 인간이 가수나 연예계에서 고전하듯

그런 형국이 되고 자기가 잘하는걸 하면 최고가 될 수 있을텐데 굳이 그걸 버리고 다른걸로 가서

망치는 그런 일들은 많으므로 자기가 잘하는 것 체육계면 체육계 중심으로 자기가 맞다고 느끼는

그런걸로 가서 성공하는게 성공의 도라고 하겠다 자기가 강하고 잘할 수 있는 것 이를테면 샤먼,추장이나

상담자나 영혼을 울리는 예술가,교주나 소울프렌드등-과학자는 인간관계와 별상관없으니 열외이고

DJ나 그런식이나 도사나 무속인 뭐 그런거 하면 좋지 않을까.


닭띠무속인같은


닭,개,돼지,뱀이 점을 잘본다고 말은 수완이 좋고

모든 요건은 다 갖추었다 최고의 심주술사나 샤먼추장이 될 수 있는 추장영매나 부락샤먼등


권위주의 자 멋있다 평가자다 그랬는데 표정관리 이미지오류로 싹 마약가신......좆도없다는

누가 누굴 평가하느냐 하는 인생처세전쟁력의 후광효과


남자들 사이에서도 여자처럼 그런게 존재하나 남자들이 받을건 따로 있다.....의리 남자의 우정

멋있는 형님의 알아주고 인정등 남자로 하사내리시고 감복등...... 감사등


너도 같이 이것할래? 이것은 나혼자 밥벌이 하기 힘드니 너도 같이 해라 그런 말이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사랑을 하고 생식을 해야하니까 억지로 감정이 들고 사랑의 감정이 나는

그런 일들 감정이입 그사람의 아픔이 나의 아픔인 연민과 비슷한 일로 못나가게 된 그런 일들


그렇게라도 같이있으려고 별재미있는 것 안하고도 붙어있는게 불쌍할 따름이다.정과 추억을 누리려고

그런 시간안에서 세월 은가고


그리고 전에 복지그런 쪽이 잘나가는척 그게 재수없어서 그랬는데

아마 학문이나 그런 새끼가 나댄다고 재수없다고 진화심리적으로 그런거 아닐까 그러므로 자기인상이나

캐릭터 관리를 잘해야 한다 하다못해 드라큐라,가위손,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같은 주인공들도

인지와 지지와 매력과 끌림선호를 얻지 않는가.


여자들이 버릇없게 굴어도 뒤집어 써야하는 남자 그러므로 애초에 강하게 나가는 컨셉이

남자만날때나 다름없이 아주 좋은 것이다. 뇌인식은 비슷하고 남자나 다름없는 뇌가 많으니까

인류 공통심리를 겨냥해서 강하고 함부로 못하게 나가는게 맞는 정석이다 아주 호감이고

연예인할정도로 그런게 아니라면.우습고 허술하게 보이지 말고 강하게 강력하게 거칠게

맞을듯이.


그리고 남자다운척 막하는 그런게 맞는게 아니라 잘되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특히 그런 어색한 것 남자라면 한두번 해보거나 자기 만만한 얼굴 바꾸려는거 해보았기때문에

쉽게 알고 그런 책략을 잘알므로 진짜로 진짜 그렇게 만들고 형성하는 것이 포인트이다.비법이자 마법

잘모르게 먹히게 하는 것.


기왕 그렇게 그런 애랑 결혼하려 했으면 왜 그렇게 모질게 하고 그랬을까 그게 왕따이고 둘밖에 의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기만 손해이고 세월만 가면 추억,마음들만 깎아먹는데.


남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일이 있다. 막 처음에는 그 선배 남자답고 마음에 들고

진짜 남자다 싸움도 잘하고 그래서 막 신격화시키고 뒤에서 칭찬해놨는데 왠걸 다음에 뭔짓을 했는지

초죽음이 되서 기빠져서 와서 틱틱대고 대하고 막대하고 혼내거나 그럴때의 민망함이라든지

혹은 별것아니라고 느껴져서 띠껍고 그렇게 말한 자기가 병신같고 민망하다든지-특히

안보이는 선배는 신격화 시키기가 쉽기때문에 그런데 오랜만에 컨디션 나쁘고 기나쁠때 만났을

때의 그 민망함이란 특히 처음엔 그러고 한 술에 쩔고 담배골초로 완전 거지가 되서

피부얇아지고 파탄나서 좆밥같아 보일때 만났을때 그민망함과 망신감

그리고 멋있는 남자라고 여자가 소개시켜줄때도 하필 그날이면 컨디션 개초죽음이 되서

혹은 이유없이 띠껍거나 재수없는 필링느낌이라서 모두가 개망신인 그런날

그리고 특히 술담배로 병신되서 5초도 서있을때 못견디는 팔다리 다 맥빠지고 휘청거리는

그러나 안그런척하는 그런 새끼들이 꽤돼나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겁주려고 저새끼가 먼저

가래뱉으니까 힘없을때 그냥 뱉어버리고 시비거는 새끼들이 있는데 마치 술휴유증같이

그런 약점을 잘아는 애들은 그걸 알고 막하거나 갖고놀고 먼저 쳐버리지.

그리고 그런 신격화의 문제점을 아는 애들은 그냥 허물없이 관계를 맺으려하지

신격화의 무서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약점보이면 더 싫어지는 할수있는 놈만 하고

버티는 놈만 하는 것이다.


컨셉의 중요성. 자기관리의 중요성. 잡으려 그러던 권력을 놓쳐버린때 그걸 알면 잘하지 않는다

그런 식의 처세를. 부담되기도 하고 항상 신경쓰고 그래야 하니까 그냥 정으로 약간 존경으로

성직자류나 가족처럼해도 말을 듣는데.


남자 친구따윈 상관없다고 그래버리면 상관없으나 지향하는 바가 그런 남자답고 그런건데 소외당하니

외모때문에 불쌍한 것이다.그러므로 차라리 남자다운척하지말고 자기걸 즐기면 치사하다고

불쌍하진 않은게 낫지 자기가오를 더 지키는길 자기명예위치가오 입지조건이나.


그냥 버려버리면 끝이라는 식의 그런 심리 그러므로 보복하는 것이고 뭐 그래봤자 쓰레기


인맥이 못되는 이유는 상대가 인맥으로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호감이 가거나 중심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기분으로 느끼지 않기에 인맥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래서 인맥이 못되거나

다수가 따르지 않기에 중심적인 참조력이 안되는 것이다 생존잘하고 그런

중심역할 하는 그런 필링이있다 그냥 본능적으로

그리고 결정한다 감정대로 그게 예의는 어긋나나 맞는 감정느낌이다.


살인을 부르거나 묻지마를 부르기도 하지만

그런새끼도 병신 판단하는 원숭이도 병신 인간구조 자체가 병신 인간세상이 쓰레기통 난지도 개판


아무 역할도 안한다 그거지


저번에 그런 긴장이나 공격때문에 이상형을 놓쳤던 경험 내인생 최대의 실수 될 수도 있었는데


그래서 사람은 항상 여유있게 공방을 잘해야 한다 지키고 잘싸우는등


강하니까 자기뒤질까봐 싫어할래야싫어할수가 없는 진화심리학


조폭이라고 삥뜯으려고 왔는데 그런 조폭 새끼한테는 절대 굴복 못하겠더라 좆도 아니고 인생 실패자새끼

되는게 없어서 주먹으로라도 해보려나본데 끝까지 그러다가 구속이 그말로라는걸 확인시켜주고 싶었다

고릴라새끼 인권무시짐승들병신들


그런 거친 남자가 요구하는게 뻔하니까 여자가 흥분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남자앞에서 춤을 추면서 그여자는 무슨 생각을 할까


흥분이 될까 전에 정신은 똑바른데 약간 외모가 허술한 그런놈을 생판처음보는데도 놀자판에서

마구 가지고 놀고 장난치고 그런걸 보았다 아는 사람이나 왕따인줄 알았는데 그냥 허술해보여서

둘러싸고 가지고 놀고 개망신 준것이었다 넘어뜨려서 신발로 얼굴밟고 등

일행이 있는 것 같았는데 그냥 도와준 것인지 어떡해 어떡해 그러다가 결국엔 한 30~40분있다가

경찰이 오고


그래서 일단 허술하게 보이지 않는게 참 중요하다 그리고 잘싸우는 것과 무기라도 법체계는

잘되어있지만 처벌이 약해서 처벌의 강화가 필요하다.


그런 일당했는데 세상 얼굴자랑하고 그런 얼짱 노는 자기일들 아니라는 듯이 빡도는


절대 나만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 그렇게 잘나가고 대우받고 사는 개새끼년놈들까지도

부당하게 만들겠다. 인간의식세상의 모순 자연계의 모순오류


똑같이 선생같이 해도 말을 잘듣는 애들이 있는 반면에 끝까지 안듣는 형님말도 잘안듣는 그런

인간들이 있다.받는 차이이다.말하자면 절대 조폭은 공무원이 안되고 적은 보수에도 기존 권력에

순응하여 공무원짓하는 호구좆밥들이 있듯이.그렇게 형성된 문화적 차이 그런 거대한 세상의

카오스 유전원리까지 포함하기 때문이다.


벗어나면 아무런 이유가 없지만 사람을 죽이건 인육을 맛보건 상관없이


그리고 단지 심리만으로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데 오히려 돈을 쓰면 더 안되고 촌스러워지는 그런 것이다.

심리만으로 충동질하여 무슨일이든 하게 할 수가 있다 그렇게 형성하고 아예뇌를 그렇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어릴때부터 형성되면 더 직빵이고 아이를 많이 낳는 다든지 세뇌된 종교집단의 그예가

바로 그것이다 찰스맨슨이나 짐존스의 인민사원같은. 존홉스의 신비사원


오히려 조직이 없는게 더 잘할 수 있다 심리적 힘만 있는 움직이는 조절권능력의


그렇게 여자보고 따먹고 강간 생각만 하는 길거리 개새끼들 신경쓰지말자 미쳐서 딸치다가 가래뱉고

(차에 숨어서) 그런 새끼들 천지이다 다만 이기고 기분안나쁘면 끝 그리고 완전 열외 내가 전에

같이 가자 그러고 손잡고 필링 그런때 우리의 공기 기분과 그외 열외 일상 막사는 병신들

기분틀렸듯이 그런 공기가 뒤바뀌는 남들이 벗는다고 같이 벗는 그런게 아니라 미묘한 느낌차이가

있음 벗음 안되고 노출하면 안되는 숨기거나 기질생질적으로 야넌벗으면안되 진짜흥분덮치하게만드는

요조숙녀 가정,생활적인등 아내마누라필등


정말 좋은 사람인데 외모 얼큰 등때문에 같이 다니기는 뭣한 사람이 있으니 오히려 세상이

인도적으로 바뀌어야 맞는거 아닐까


어차피 그새끼들은 가게의 입장에서 보고 있었다. 가게 매상올리기 원하는 사람등

가게 주인의 입장에서 출입금지시킬라고 재수없고 띠껍다고 다른데서 일하면서도 그런 마인드 자존심깡


완전 망가뜨리는게 정신을 자연도태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기서 이겨내서 승리하는게 적자생존이다.


정말 몰라서 못하는 것이다. 그런세계를 모르므로 조종할 수 있는 기본이 된다.기본바탕 조건탄입등


니가 싫어... 그냥 짜증나.. 꺼져... 그런.......


가르치는 역할의 그런 사람도 존재...그러나 보통은 소외가 되고 권력을 인정을 안한다 재수없다고 도덕,

성직쪽은


맞는 사람끼리 모여서 해야하는,......


그렇게 인간적으로 인도적으로 감동,신성등으로 분위기를 잡는 방법이 있다 그런 것만 잘되어도

욕하고 재미로 까려는 새끼들의 60%는 활동을 발휘하지 못한다.특히 바로 했다가 바로 구속되는

법치의 겨울그때집안의 상황이라면.


흰돌산교회


진심으로 뉘우치지 않았다고 징역이 집행유예나 실형으로 갈리는 코미디.철학적으로 보았을땐

인간심리반응일 뿐인데 그렇게 정신을 형성하도록 방치한 사회문화적인 책임은 없는지.

정말 돌연변이 인간으로 그러는 것이나 양심있는 자들의 말은 듣지 않고 힘이없고

정작 힘있고 자기편한대로 자기권력을 휘두르는 군인이나 정치가들에 의해서 인류사회는

이루어져 왔다 마치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듯이 그런 식의 그래서 인간 사회자체가

치욕수모이고 반인간적이다.


요즘 들어 막하는 자기가 맞다고 감정대로 막하는 놈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걸 보고 뭐라하니

학교다닐때 공부못했던 기억과 선생앞에서의 찌질감이 떠오르는지 누가 누굴 가르치려 드냐면서

발광을 하고 싸우려고 아주 발등떨어진 것 같이 구는 인간들이 있다.

그런데 누구는 가르치다가 싸대기 맞아서 귓구녕도 날아가 장애인이 되고 갈빗대도 박살났다든데

그래서 사회에서 가르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권력기반들이 필요하고 경찰력이나 무력군대같은게

필요한것이다.짐승은 정말 말안듣고 때려야 말을 듣는 그런 경지수준이기에.


사람관계사이에 싸늘하게 만드는 그런 어색한 관계는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 이유는

둘사이에 그렇게 만들때 무슨 부당한 일을 당하건 망가지건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심리적으로

둘사이의 관계는 항상 좋아야 하고 끈끈한 우대남자사이에가 있어야 한다.


도덕성을 점하고 싸우는 것은 감동이나 지지층에겐 좋으나 그런 부도덕하고 적당히 적당한 힘으로

맞는 건줄 알고 바퀴벌레 생을 사는 마을 사람들은 많이 싫어한다. 왜냐하면 어떻게 해서든

자기가 찌질이가 되는 것 같고 공부못하는 적당한 그런 자괴감에 싫어하나 속으로는 알고있다

그게 맞다는걸 살짝 느끼긴하나 자기가 그런 정신을 한번도 가져보지 못했기에 무조건 부정만

하고 발악만 하다가 결국엔 사법처리가 되고 그이후론 결과는 결국 도덕적인 사람들에 의해

건국된 나라이고 국가가 되게 된다.역사가 그래왔고 원래 건국사상은 그렇다.


힘이없고 왕따인줄 알고 한놈을 정해서 그러는 것이다 힘이 많고 인맥이 많고 왕따 안당할 것 같고

그런 후광이 재수없지 않거나 하면 오히려 눈치보고 쫄거나 열렬한 광신도나 마음놓고 사회적 증거로

지지자가 된다.

없어보이고 혼자 놀 것 같기에 항상 왕따가 되는 것이다.마음놓고 안도와주고 무시하고 부당하게

비열하게 짐승심으로 불공정하게 갈구는등.


인맥의 후광.있어보이고 있을 것 같고 사람들이 도와줄 것 같고 잘어울릴 수 있으면 먼저 잘못건들인다

양아치건 일반인이건 그게 동물심리이고 사람심리이다.


특히 인간관계에만 집중하는 인간들은 대부분 그걸로 살아가는 인간들은 그게더 심하다 공권력과 먼

그리고 세상약점 부당한걸 많이 겪은자들은 일반 서민이나 안그런 자들도 많지만


오히려 같이 비슷한 냄새나서 친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는 것이다 그런 걸한것을


그냥 재수없거나 왠지 혼자놀것같은 느낌 인맥후광없고 그런 느낌을 진화심리학적인 느낌구조로 많이들

안다 그래서 보통 그런 애들은 학기초마다 소외가 된다 반장선거나 공부잘하는거 아니면

합법적 제도공정한 제도위에 운영되는 그런게 아니면 보통 권력이 힘들다 인간관계로 부당세계에서

하는 그런건 혹은 실력인정이나 노력훈련이 아주 뛰어나다면 모를까 그 일진있었던처럼 복싱배우고 하는


우리끼리는 서로 도와주고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편하지 안그러면 뭐하러 그러겠나 사람다운게살이있고

안망가진


그게 더 나머지 사람들한테도 좋을텐데 자기만 알고 망가뜨리는 어리석음 보통 양아치,쾌락주의자들이

먼저시작하는 인스턴트, 나이트류들 망가진 인간관계의 표본을 보여주는 양아치들 능력은 최고일지

모르나 막상 현실 맺는건 짐승벌레,개만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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