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일기6



김치 여자들 가장 이해안되는점 甲


결혼한  쉰김치 패턴

남편 출근시키고  동네 아줌마들끼리 모이면  남편 험담

아줌마들 돌아가고 남편퇴근해서 오면 동네 아줌마 험담


결혼안한 김치녀 패턴

남친안만나고 친구들 끼리 만나면 회사동료,남친 험담

친구들하고 헤어지고  남친만나면 친구들 험담


결론  무현반복

똥만드는 기계들임  결국 자기 주변 아는사람 욕 돌아가면서 함

주변 지인들및  가족 험담 을 왜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됨


대만, 일본, 한국 등 히키코모리 남자 얼굴이 거의 비슷한게 아마도 여자가 똥씹고 그런 인지반응현상에 대한 상처받는 특징적인 사회현상이 관여하는듯-물론 전체 사회니 개념이니 그런것도 결국에 그런 감정반응등에서 시작하는 것이니까...

여자는 다 똑같다. 못꼬시는건 자기 능력이다-능력이 좆같은거 (주어진거 포함)
좆같은년꼬시든 마음에 드는년 꼬시든 자기 능력...... 능력이 그거 밖에 안되니 그러는거고

이해안되는게 쌍판 좋나 빻았는데 공부강요-외모만 보는 세상에서 그딴 식으로 해서 평생 살면 뭐하나 교정이나 해주지 물론 쌍판 그러고 공부도 못하면 좆망이지만

나이처먹고 늙은이한테 들이댈래 피차 젊을땐 까져서
동년배들은 다가도 계속 올라올텐데 쓰레기들이

히키코모리가 150 만이면 그많은 것들이 바깥공기 못쐬고 그런다는-죽는다는-큰 의미도 없는: 젊음을

클럽 새끼들이 아예 의리가 없는게 20대 내내 다녀도 30대에 입뺀.. 못생기면 생깜 나이트자리에 클럽
근데 처세술에는 그런식으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해서 생존잘하는 애들 많다 평생 그래서 살아남음........ 반도덕적이라도 그런다

일반적으로 통하는 법칙으로 기대하지만 그때 그 인과로 안통하는 거지..

더좋아질게 없는게 아니라 더안좋아지면 어쩌나 좆같은 일 당하는게 무서워서 자살하는거 아닌지? 실망할까봐-그걸 못견디거나
완벽주의
더이상 나아져봐야 그놈이 그놈이거나-이런 매너리즘은 죽기전까지 생기면 안되는데
미리 망상으로 그러지 말고 현실을 바로 알고 대처해야-따지고 보면 과거도 그리 환상적인건 아니었잖나? 어느때건..-그때 인식수준으로 좋게 인식하고 받아들이는거지-주위만 둘러봐도 나이처먹어도 잘살고 하니까... 좁은 시야로 터널증후군으로만 살 필요는 없는듯-당장 인도만 가도 아이돌가수모르던데 그런식.....
정보가 살리나 그래도 죽겠다는건 그냥 귀찮은거 살기가
자살을 왜하나 했지만 되보니까 아는-지탱한다 어쩐다 해도 그게 인식이 꼬이면 무미건조 재미없거나 지겨워서 그런게 있음 누군가의 아이돌이 될 수 있어도 애완견... 그게 원하는건 아니라서

전생이 있어도 신이 안알려주거나-후천적 어떤 이유로- 전생이 없거나 전생을 인식하는게 4차원 시공간 인식력
아마 거슬리는듯

뒷담까는거 모르는 줄 알고-진짜 모르는 일이 많으니까-또 무슨 약점잡을라 하는 보적보 씨발년들 남자고 뭐고 다까는 김치년종특
지네도 인간이라고 똥씹으면 무조건 까는년이고 재미로, 자기보호-남자에대한 위협 독하다는걸 과시하는 너도 처당한다 그런식-그게 뭐 대단한게 아닌데 정보보호가 없어서

여자는 외모지만 남자는 외모와 능력으로 평가받아 더피곤

그렇게 따라 입는다고 무시를 더 안당하는건 아닌데 자격지심-차라리 자기 색깔로 입는게 더 무시안하는

기분좋자고 그지랄을 하는건데 기분드러우면 잘도하겠다

마흔넘으면 떨리는 일이 적다고-그래서 좆같이 했나?

하나님이 보호해주는 것이 아니라 어딜가도 좆같이 안대하고 그런건 이미지가 만들어내서- 보호받는다는건 심리다... 억울하게도 반대로 재수없이 처당한다는것도 비호감일 가능성이 높음

자살할라 그랬는데 아직 늙지않았다.. 그나마 그게 살림
세상 다 좆같고 실망해도 자기자신은 아무리 더러워도 받듯이 그래서... -이해하고:썩은데일 수록 자기 닮은 사람과만 노는 이유
기본적으로 사람을 못믿기 때문 그런데는 더
반대로 안맞으면 살인남-상극일수록 더 이유없이 트러블에-기분나쁜데로 막하니까 중용이 없어서 그런걸 가진자가 뚜쟁이짓거리하는것
자기 싫어하는 부분닮으면 싫어하고 그런데는 본능위주고 본능이 강해서 그지랄

당연히 어릴때는 이입하고 맺어지고 나이들면 잘이입이 안된다-그래서 나이들어 만난자는 그런-나이들면 있던 관계마저 뭉개는데 뭐

사실 목매달건 자살을 할라면 그정도 우스울 정도로 정신적 심적 고통 생사오가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 아마도-

보통 90프로 이상으로 그 주변.. 등에서-일반적으로-만날 인연은 정해져 있다.... 그 주변이나 등등 만나는 계기나 그런걸 보면 누구와 만나고 결혼할지 안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거의 정해진거나 마찬가지인 구조적인 시스템이 아닌지-인간 대칭성과 비슷하게, 시공간이나 지구환경에 적응한 결과물이라고 하지만
인터넷으로 만난다면 얼추벗어나기도함-그런줄알고 나갔는데 아니거나 그래도 사귀고 하면

멋도 모르고 제각각 유전행동을 하다가 충돌할 뿐이다 그런 성격이-자기들은(특히 어릴때) 왜 그런지도 모르고.....

겉만보고 외양만 보고 또는 오해로 사람을 죽을때까지 몰아넣어 죽이는 그런 마녀사냥... 인간 세상은 그렇게 종특인데 그런 인간들과 섞여서 속칭 "인간관계" 라는걸 맺고 살아야 한다니.... 그게 더 무서운 일이다. 왜 그래야 하는걸까? "인간" 이란게 생기고 어쩔 수 없이 적응해야 되서? 틀린건 틀린거지... 어쩌면 인간전체의 말살이 정답이 아닐런지. 인류자신들이 멸망하는 것이..........
한번이라도 그런걸 당했다면 인간과 섞이길 무서워 하는건 당연한일 아닐까?-누구나 그런 잠재성이 있고 그게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특히 여자들의 뒷담화... 친구도 욕하고 남친도 욕하고 남친한텐 친구욕하고 이런 정신병적 행태.... 그게 일반적이라 완전 미친 세상에 미친년들.... 어이가 없다.
그냥 친구 되자는건데 외모따지고 서열따지고 레벨따지고 같은 급이 아니면 상종도 못하고...... 자기들이 만든 계급과 성..... 그게 인간 역사의-인간성과 배치되는 맞지 않는-특이한 점이다....좆같은 인간들의 좆같은 행태....... 그게 사라져야 인간이지.... 그러고도 인간은 자기들의 존재를 정당화하며 존재할 수 있을까? 아니라고 본다 절대로........... 즐거움을 가질 자격조차 없는 인간들-(혜택이 되는걸 좋게 느끼도록 뇌가 지구상에 적응한 결과겠지만) 좋은 날씨의 혜택조차 누리지 말아야할 인간 벌레들
아름다운 장면만 편집해서 보여주니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 인간세상은 시궁창... 그 저변 아래엔........
운이 없는건지 꼭 그런 좆같은 일을 주기적으로 한두번씩 당해서 점점 더 세상에 대해 그러는것 같다.... 공감이 가능하다면-돌이킬 수 없는 일에 자기혼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기엔 세상이 너무 좆같이 까니까........ 세상은 긍정적이지 않고 개개인들이 그렇기 때문이다 좆같은 국민 인성이-십년전에도 그랬으나 더 심해진듯...
그런 드러운데서 처배운거로 평온한 일상을 난도질 하는.......뭐지네도 그러겠으나-그걸 아무렇지 않게 뭉개버리고 가려니 또 뭐 지네들 딴에는 최선의 공격이네? 안알아준다고 또 지랄..... 왜 이런 병신들이 많을까 그냥 까인거로 받아들이면 되긴하지만 그거때문에 살인도 나고 인간벌레들은 참 뭐라그럴까 블랙코미디도 아닌
긍정적인 면에만 집중하다가 좆발리고 솔직하게 한다고 그러다가 약점노출해 밟히고-뭐 학교다닐때 생각하면 모르겠는가 나머지는 방관자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병폐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상처가 있다 넘겨짚다가 좆찔리고......

왕따... 늙어서 친구생기고 해도 뭐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일 수 있는데.... 삶이란 그렇다는거다. 그게 끝- 지겨워서 지루해서 자살할 수도.... 젊음이란 돌아오지 않는

김치년.. 성괴.. 사회의 병폐적인
피팅모델도 거절당하고 그물에서 유흥할려니 성괴가 되는거고...미친년이
그리고 조폭이니 뭐니 다 있고 설치니까 드라마 틀면 그런게 나오는거고........
자기들은 뭐 그런 미가 자신있겠으나 강남한정적인 돈지랄이라 거기 벗어나면 서민들은 괴물로 보나 그런 서민들을 무시-그들의 미로 재단 더구나 보빨러들이 받쳐줘 연예인 기분으로 살아가더라 일부는
하긴 한가지 자신없고 이거 되면 다른게 자신없고 그러고 처살면 평생 못사니 그냥 한가지 만족하고 자신감으로 다른거 얻고 그러고 사는게 기본적으로 진화생리건 생존이건 도움되는 기본 생존마인드인것은 사실
원래 한쪽이 당당하면 다른쪽은 기죽더라-더구나 한곳에 발붙이고 그런 안에서 집단의 힘으로 그러면 더더욱 밀리지
같은 급이 만난다지만
말하자면 어떤 사람이 자기 생김새나 능력이나 그런거 컴플렉스 가져서 그런거로 해결하고 나서 자신감 얻었으나 그냥 이미지가 비호감이라 거절당하는 그런 일도 있다. 말하자면 하위 1% 비호감이면 페북 5천마리 중에 50마리 정도 있다는건데 그런 애들이 거절당하고 끊긴다는 것이다. 그냥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이상하게 생각해... 그런... 그리고 터널증후군도 생기고 그래서 사람이 있는게 중요한 것이다 뭐라도
해되면 아니지만- 쓰레기차 피하려다가 똥차만난다는걸 기억해라
노인되면 이거라도 없고 더 심심할텐데....
뭐 그땐 가상현실이 있겠으나
현실의 거추장스러운건 사라질 수도-장점반 단점반인...개량? 이별?
또다른 어떤 것?
꿈이 떠오른다... 그게 꿈...

그때 수준에서 정보모르고 뭐 그게 최고구나-자기능력이나 자아상 대비 뭐 그러는건데 사실은 까고보면
그래서 감정은 고맙다 할 수 있으나 그녀가 인식하는건 그때 대단해 보일 수 있다 god보듯이

남자의 자신감이 경제적 독립에서 나온다는건 맞으나 그게 없다고 자신감이 없는건 핑계다.
애미애비를 못죽여서 자신감이 없으면 애미애비를 죽여도 자신감이 없을 새끼라는 거다.
그냥 정신적 교통사고 처당한거 아닐까. 재수가 없는거지.

어쨌건 지금껏 못했으니 꽝이다 지금까진..........
기술로도 운수좋은 것들을 어떻게 못하고

남자끼리는 좆같이 공격하는데 그걸 말리면 뭐 뒤지지-착한아이로 남자가 그러는건 씹불행이다 피를 부르는 꼴........
그러건 말건 부모죽이고 집뛰쳐나가고 꼴리는대로 처살면 되긴하나 그거도 운이지 안그럼 부모죽여야하잖아. 그게 문제 잘못했다는거지 개체작동이 부모란
평생 부모와 연락안하고 살기도 하는데 대화단절이나.... 그냥 그래도 그런거지 알바없는..... 왜고통속에-돈때문 자기 능력 완전 무기력화...... 사회떠밀려 오기도 안나는

단순한 것들이 개독처가기도 하지만 개독 어벙진새끼들이 많이 사고를 부름
유아기때 보통 그러듯이

보통은 주먹보단 그런 인간관계선에서 많이 끝나기에 문신등 그런식으로 하여 처세로 하는 것-거기서 주먹날렸다가 또라이로 고립되니까 그래서 그런식으로 하는 새끼는 인간관계 거의 안해본 찐따라고 봐도 무방 따지고 보면

안좋은게 더 많아 돌파만이-사회구조도 잘못되었으나

완전 열외도 존재-와꾸가 되도

이런 씨발 좆같은 세상에서도 인간관계 하고 해야하다니 좆같다.
이미다무너진 혐오의 사회
같이 혐오 안하면 친구 못되는

뭐 이런게 다 약점 아닐까. 일반인들의 오해 클럽은 다 모델이나 쭉쭉 빵빵만 있는 줄 아는데 특히 예쁜 여자는 섭테나 (테이블 공짜) 엠디가 오라고 하지 않으면 한두번 가고 안간다 길에만 다녀도 남자들이 줄줄 줄을 서고 어쩌다 남친과 가지-클럽 자체가 중독적인 요소가 없다(음악이 좋은 시대나 그러지 요즘은) 남자도 모델같은 애들만 오는게 아니고....
그리고 나가요가 호빠를 가서 돈을 존나 지불하고 술을 사먹고 남자를 사먹는다. 근데 일반인들은 의아하지 아니 왜?-자기들은 상상도 못하고 꿈도 못꿀일이니까... 당연히 여자는 특히 그런 예쁜 여자는 돈주고 사먹는건줄 아는데 그런 예쁜 여자가 잘생긴 남자를 사먹는다는 것이다... 줄줄 따를 줄 아는데-그래서 나가요도 그런걸 알아서 호빠가봐야 돈만날리고 공사치고 하니까 또 남자물도 길거리보다 안좋다(어느호빠든-일반인들의 오해처럼 연예인 급만 호빠하고 정빠하고 그게 아니라 일반인 길거리 잘난 애들보다 질이 떨어진다 에이스는 그런거 비슷하게 흉내낸애들 한둘 마치 나가요가 개판이듯이...) 그걸 알든 모르든 그래서 연애쪽으로 간다.... 그럼 남자를 뜯어먹을 수 있으니까.... 특히 멋도 모르고 공사안치는 외제차남을.... 양지타고 싶어 양지타는건 아니라는 것.... 그런식
근데 이걸 다 알고 써먹는게 아니기에 개중에 호빠가고 클럽가는 것이다.... 그게 현실

사실 이렇게 살면 실패하고 주변, 자식까지 다망친다는건 부모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그래서 그걸 따라하면 안된다 그게 망하는 길... 사는 곳부터 모든 선택이 틀린...
지금이라도 개선 0랩에서 시작한단 마음으로 끊고....-뭐고 나발이고 내가 먼저 죽게 생겼다 그래도 더 잃을지도 모르지만 해보고 죽는게 낫지 자살까지 갔으면
부모에게 물려 받은 노하우도 없고 그렇게 연결된게 다 쓰레기.. 근처도 가지말고
애미 뒤질 수 있단 생각도 하고-건강등- 다 끊고 더 잃을 수 있단 생각으로 운을 시험 이론대로 과학을 검증 이건 과학이니까 무모한 도전이나 배팅이 아니라...
예수나부랭이나 운보단 과학적인게 성공함 지금껏-그래서 여기다 거는거 개독태우고 적어도 생존엔...... 그간 바탕 연구 사람 사냥은 과학이다 실패해도 재미있는-마인드 문제 충격없고-너무 무모한 사냥감만 아니면
어차피 감정문제라 흙수저라 기가죽건 당당하건 당당해서 재수없건 감정문제라는 것이다
어떻게 느끼고 살다가건 우주는 그닥관심없고

본능을 이성으로 통제하는게 아마도 구토

예수 사진을 보고 수염좀 깎아라 식으로 말하는 게 현대 기준으로 당시를 이해못하는 잘못인지-그때 문화와 관습이라- 아니면 시간이 지나서 어쩌지 못해서 현대라는 환경을 예측못한 당시의 잘못인지 전자겠지 아마도.... 신은 그런거까지도-스타일이니 뭐니 무시하고- 받아들이라고.... 마치 자기의 좆같은 리더쉽도 정의롭다고 하는 존재이니까 그게 맞는거겠지 천국과 지옥의 강제력으로 씨발

그때 인과로 얘는 되고 얘는 안되고 하는거-예수까지도 그랬다니... 이런 인과성은 신이 부여해서 자기자신도 허덕이는 (인간의 뇌가) 지구에 적응한 증거이나 믿어주는 개씨발
인과성을 아는 것은 인간의 뇌가 지구에 시공간성에 적응한 증거이다 인식

조건이 있음- 더 순진하고 열악한 애들이 잘해주긴 하나 다 그런건 아니고-다른 조건도 개입-여러 심리 개입 무임승차의 행운도 가끔-확실히 현실을 잘알고 양에서 질을 찾는게 빠를때도 있다 60만을 보면 된다더니....... 이건 과학-지난 시간도 한몫하겠으나 보는 속도 따라....... 허를 발견하고 포착하고 써먹으려 하고 하지만 그거만 보는거도 아니고 인간은 인과가 복잡할 수 있어 꼭 그런거만은 아니라 바둑두는거보다 좀더 어렵다

하필이면 지금 그런것들이 생겨-더 발전하겠지 암세포들

사람심리가 비슷한게 맞아떨어진거지 그때

청개구리가 말안듣는게 목적이라도 당연히 죽으면 심리가 바뀌니까 그런거지 안죽었다면 심리가 안바뀌어서 계속 말안듣고-결국 심리문제 마음이 받아들이는......

인간이 이 세상 시공간에 적응하여 인식이 발달하고 생겨난 그 물음을 충족하는 종교 사후세계에 대한 연구 적응하고 생겨나서 그런거지 다...
근데 불교와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게 비슷한게 인간 심리의 설명이 현세위주로 비슷해서 그렇다 다....
인간의 상벌고통 기반 결국 모든 인간이 깔끔해봤자 한번 똥싸고 뒤지는 쓰레기들일 뿐인데...
공포를 모르는 자들은 어떻게 구원받으라고 지옥이니 뭐니해서....

내가 사는 지구 이자체가 단지 업에 따라서 규정지어진 비슷한 자들이 모인 곳인가? 그래서 지옥일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다들 모르지만 그럼... 그렇게 온 인간들 다른 세계와 정보, 인과적으로 다 막혀있고

어떤 스타일 참고하던 애가 헤어바꾸기 전에 그거로 바꿔버린게 그냥 인간이 당연한 스타일적으로 그런 경로를 내가 해버린건가? 확률상? 그럼 내가 스타일리스트인가 보다 우연히.... 맞은
유행을 미리 맞췄다...
이것도 죽지 않을 이유가 되는 것인가
내현재수준에선

늙었을때를 떠올릴 기회가 그다지 없는데 그걸 항상 염두에 둘 수 있다면

우연히 그걸 본건지-깨달음의-정보의 홍수속에 의미있는걸 찾은건지

다들 그런데 나만 너무 격하게 살았나

노점상이 겉만보고 불쌍한줄 알았지 그땐 불법인줄 몰랐다 이런게 인과-어릴때와 다른게...

그땐 그런 생각을 안하겠지 그러나 그런 생각이 언제든지 나올 "가능성" 을 가지고 있는거지 구조든 뭐든 시간가면서.... 이게 진리의 실체 이세상의

인과상 적이 될 수도 있는데도 친구가 되거나 또는 모를땐 적이 될 수 있으나 친구가 되기도 하는 저도 모르게 돌아가는-원래 낯설면 경계하고 하니까 꼴리는대로 그게 인과 서민들 좆같은 인과 부자도 마찬가지 그래서 사실은 코드가 맞는 운이고 진실된 우정은 따로 있다고 본다 되는 자가 되는 것 물 안들고 뭐고...
그런 준비된 조건 그때 우연히? 그런자들도 적이 있으니 자기에겐 친구고 그럴땐 적 인과와 구조 합산
인연이고 나발이고...

딸딸이 친다고 그래도 혐오스럽지 않고 웃기거나 좋으면 이미지는 대충 성공한 것
모랄까 음식뿐만이 아니라 그사람의 향과 맛도 즐기는거 같은데 그런식으로 호혜
분위기 형성
치사하지만 현실
야경이나 분위기, 그 미묘한 거나 삘링, 기분유발처럼

어차피 욕하는거.. 하고 막하게 된 면도 있고 완벽을 따지다가 늙어가니까 어차피 늙어가는데 이제 완벽한게 어딨나-나이로 계속 소모하는데- 그런 심정도 있다.

어차피 옛날에도 쓰레기라서 그냥 덤으로 사는 식으로 그렇게 사는거 아닌지 그닥 잃을 것도 없고-현실적응해 가난한 동네에서 우울한 동네에서 마치 진흙탕속에 장미처럼 가끔 축제같은 기분도 느끼며 소박하게-강남같이 매일매일이 축제라기 보단

상처받지 않기 위하여 서로 그런 선에서-사실 심각한 이유가 있는데-일부러 그래서 그런선에서 끝나고 타격없음 포장
뭔가 있는거 같은데 끝난다는거지 심각한 이유가

1년 3백일 밖에 없는데 매일매일을 축제나 맛있는거로 채워나가야지...

불안한 세상에 사람이 안심이 되는게 중요한데, 전에 저러고 불안해서 어떻게 인간관계 맺나?-멋도모르는 존나 어린 것들이- 아니나 다를까 그러다가 해체... 사실 그래도 오래가는건 겉으론 그래보이나 뒤론 친목다지고 끈끈한게 있는거고-공통기반해서 유전이 비슷하든가 추구성.. 등- 보통은 인간이라면 그래서 안정적인걸 찾게 됨-내일이면 적으로 돌아설지도 모르는 인간관계가 과연 조직이 될 수 있을까? 오늘 적대를 확인해도? 절대 아니라고 본다..... 경험상도. 조폭도 연구해보면 오래가는 폭력조직은 "패밀리" 라고 하듯이 가족으로 되있다 야쿠자도 오야붕 고붕식... 부자관계로..... 안그럼 불가능. 오래갈 수가 없으니 -당장 낼 보험사기로 죽을 수도 있는게 아내인가? 그건 아내가 될 수 없는거지.... 사람이라면 그런것이다-클럽에서 서로 불신하듯이 사람이라면 조장될 수 밖에 없는거 싸이코패스(소시오패스)는 개의치 않겠지만 이미 그건 끝까지간 배신종자라 열외.
그생각 난다 알바관두고 바로 sns에 욕올리는... 그런짝이라고 봄.

어딜가든 사실은 위험은 도사린다 해외든 내국이든 우리가 강해서 평생 자기를 지켜야지 어디도 천국이나 안전지대는 없음 지구상에 진화상

어차피 쓰레기들 왜사나 하겠지만 죽지못해 살고 버티는 거겠지-생존 유리하게-원시부터 그게 사실은 인간의 역사였다고.........

죽기전에 단한번이라면... 이딴거 아니고 그걸 재현해보고 싶다... 재대로 추억을.......
음악과 사람, 분위기의 힘.......

우연히 그런 인과로 그런게 펼쳐진거 아니었겠는가 현재고 미래고 자유의지나 발달된 카오스의 능력이 한다지만....... 다만 불안은 사라지고 능숙함이 남은 빌어먹을 인간과오 과거실수 동물들도 마찬가지 어쩌면 인간은 이딴 식으로 시간에 기대어 실수를 처반복하고 살아가는 미물들이 아닐런지..........

칼질이니 뭐니 다 인간관계 인과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서....

비슷한듯하나 비껴가는 사주... 팔자.. 운명.....
어느정도 예측되나 사실 현실은 해봐야 아는 것
과학도 현실에서 검증해봐야 확인 가능하듯이 그런 것.........
똑같은 사주라도 남자냐 여자냐 어떤 일을 겪었느냐 등에 따라 달라진다.......
차이가 있어
직업따른 성공도...
사주자체도 유전자 자체도 뭐 견디거나 그런거도 있겠으나 그런걸 보면........

팔자로 처살다가 한평생 억울하게 지다니 억울하다..........

그런 불공평을 맞추는게 제도인데


과거에도 그렇게 자기보호 쎄보이고 지금도 그렇다면 생전에 그렇게 보이는게 유리한 도임에도

그냥 그때 운이 없어서 재수없는 새끼 처보고 말은 뭐 그런-그러나 구조적인 이유나 원인도 있을 것이고 나중에 바뀔 수도 있겠으나 지구가 그런데 뭐 어쩌라고 시공간이....... 신이 그따구로 했다니 그걸 인식하고-인간만 복잡해지고 괴로움 이것저것 엮이면 괴로움-생전에 다른거도 못하고 시간아까워

숫자맞추는 미신만 없다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동시점대에 직관이나 보는게 아니라면 논리적으로 나만큼 복잡한 사람이 어디있겠느냐 확률상 적지-겉으로 특이하고 또라이 같아보여도-그러므로 그런것

근데 모기나 지네같은게 하나님의 창조같진 않은데-그냥 시공간 인과나 진화의 산물로 온거같은데 고대때도 마찬가지-그런데 이 사고의 혼란을 어찌할까.... 진짜 그러면 다 쓸데없는건데 인간에게도 발전에 굳이 써먹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으나

성질나는거는 성질나는거고-그래 발달해- 현실은 아니라서 있는게 현실따로 처돌아가는 바꿀 수 있게 진화한게 그런 감정도 +있지만 왜 대칭성이? 관련? 직감적으로-가능? 원숭이?
집안도 벌레 때문에 안전지대가 아니야 좆같은 팔자
방법을 몰랐다면

심심한 세상 죽기전에 시컷 누리고 가려면-나이구애없이-그런 인도적인 그런걸 만들어 누리고 가야 그게 살길

자살 방법 중에 아프리카는 그냥 맹수한테 물려죽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인간의 지혜가 뛰어넘는다지만 맹수의 본능과 운동신경에 당하는 진화의 어쩔 수 없는...
현대도 마찬가지다-다만 구조상 죽을짓만 해도 깔끔하게 죽기보단 병신되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 비추 끝까지 남에게 도움을 주는 어리석음

죽는다는 생각하고 진짜 하려하면 생각등이 다 달라진다-작동도-버리게 되고 비인간이 됨 그게 자기를 살릴 수도......... 지금까지 악습고리 연 다 끊고 버리고 참나
어떻게 늙어서도 살 수 있는걸까? 죽지못해서....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 흘러온바와-뭐 얄팍하게 욕하건 뭐건 다 인간 팔자이나 그렇게 단순한건 아니다. 죽는건 도피성이고 이유가 있음 신이 그딴식으로 처부당하게 하면서 하는게 더 웃긴거 병진
어쨌건 부당한 세상 죽은후까지........
추억을 뒤로하고
조금만 더 단순했어도 안죽었을 것이다-가족등 그런 이유로-그러나 가족과 인간에 대한 배신감.... 그런 속성 진화본능 인간더러운 생리등 너무 깨닫고 변하는게 없어 실체를 알아 그러는......
이런 연구조차도 너무 복잡하고 끝내고 싶어
유일한 인간의 자유
죽을려 생각하면 뭘 못하냐 하지만 그건 아닌

해볼거 다 안해보고 연구한게 아깝긴 하지만 귀찮아 일시적인지 평생인지 아마도 반복 구조적 한계봉착 누구도 알아주지x 알아줘봐야
이대로 살다가 어차피 처늙어죽는데
앞당기는 것일 뿐 죽기전에

그냥 그런거지 그때 인과로 펼쳐지고
단지 자살이 공격성 때문만은 아님-허무하고 인간 세상 언젠간 가잖아 철학이다 사람답게
사실 인간관계 다깨지거나 인간이 더러운거 알면 더 살고 싶어지는데 그게 아니라 복잡해서-내가 복잡해서일수도 벗어나고 싶으나 못벗어나는 말로 하기 힘든
사면초가
근데 이건 스트레스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늙는다는 것도 지속적 스트레스라-그런게 사라지면 다시 삶의 의욕과 더 누리고 싶은 맘이 불붙는다.
시비나 공격등이 없는 상황이나 동네에 살면더

보통은 존중가치도 없는데 내성적이고 세상잘모르거나 공격들어와 그러는 그래서 그런걸 이성으로 전략으로 극복해야
잘산다 조조

봄이뭐라고.... 짧디짧은 봄은 이렇게 갔고.. 10번을 그러니 어느덧 십년이 지났다... 덧없는 인생-그걸 누리고 하는 자들도 있었겠으나 답답하게 누리지 못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답답한 팔자.... 탈출해야지 아니면 진짜 한번인생 죽음밖에..........
못사는 인간들 보다 더 못사는 어리석음.... 그렇게.......
사실 인간의 삶이란 단순해서 좋은 햇빛누리고 좋은 사람만나서 생전에 잘살아가는 것인데 누구라도 망가지면 여러이유로-그런걸 못하면- 불행한 것이고
그냥 자기 이기적인거로도 그따구로 잘 처살아가는게 인간이란 종자들인데
사실 안되면 언제해도 안된다. 그게 인간이다 그래서 안될때도 되는게 진짜 되는 것........
날씨가 구려서 안되는 사람이면 다른때도 안되나 되도 오래못간다.
어릴때부터 인간운이 재수가 없는 일이 있다 그게 진짜 억울한 것.....
나이처먹으니 더 확률 떨어져 힘든거니까-생존위해 그거 밖에 생각안나는 자기 극복
뭐 자기 혼자 독립해도 살기 힘든 세상이라
죽기전까지 강제로라도 개선해야 안그럼 진짜 못산다
그래봤자 자기한평생 몸뚱아리 안락하자는 것이지만 모두가 그렇게 살지 않는가?
이놈에 편집증...유전이고 후천이고 목숨이 급하다 주와 부를 모르는
보통 자기 컨디션이 안좋아 꼬이고 그런 일이 많은 것이다-뇌혼란 되고 주파수등-근데 아이러니 컬하게도 그런날 생각이 없어져 저지르니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하지말고 평소에 잘 고삐를 쥐고 잘해야 할 것이다 심리등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임박해서 하지 말고(뭐 그래도 집중력나온다지만) 그때 심리나 상황 그게 전술과 전략-과학불패니 포획술
단지 심기 거슬리는게 시끄러워서일 경우도 있으니 그런데 낚이지말고-그게 운이라고 확대해석할 필요있는지 그냥 인간다반사에 약육강식 자연에도 많은 일인데 그냥 예민한 것에 지나지 않음 같이 예민해서 그렇거나
항상 준비를 해야 승리한다는 것 안그럼 뒤짐
혼자 있을땐 끙끙 사회적일땐 웃고 넘김-살인을 면하려면 좀더 사회화되어야 한다 진짜 제대로 보내려면... 그런데 능숙하지 못할뿐 자기가 감빵가면 패하는 것.

남양주에서 야동검색이 그렇게 많다니-전라도와- 아무래도 시내가 아니니까 바쁘게 살지 않아서 컴퓨터로 많이 하는 듯...

평생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멘붕? 답은 자기가 알아야 하는데.... 누구나 늙어 아마 불안한 중간단계.
적어서 더 편집된 쫄보

과거시대도 아닌데 그냥 못생긴거 그거 잘살리면 잘하면 쎄게갈수도 있는데 대우도 받고-뭐 사주나 유전, 트라우마나 기질문제도 있겠지만 요즘은 캐릭터 문제다 옷입고 생김등... 류승범도 사는데 봉태규나-과거는 그런 애들 못생겼다고 묻을 수 있지만 요즘은 뜨기도 함... 그런 아마 그런 쪽 모자람 못생긴게 아니라 비호감이 문제다-특히나 친구없다 그럼 끝나는거 사실은 부자도 마찬가지-비호감이라도 친구많다 그럼 사람대우나 그나마 쳐주긴하는데-다른 이유고 이성적인 사람들만 친구라도-아예 없다 그럼 그냥 뭐든 침소봉대해서 묻히는거 그게 인간관계
유명해지거나 자리를 얻으면 뭔가 이유있다고 생각해주는데 그런게 없어지는거니까 평생쌓아도 무너지는건 한순간 더이상 들어주질 않지 그사람을

혼자 사는 자들은 그런걸 많이 느끼는 구나-그래서 안락사 합법화되어야

아마 다씹고 무시하거나 아니면 반응좀 오거나 그건 당사자가 안다.... 그런데 시골이나 그런데 살아 잘기회가 없어 그런데서 낚여서 결혼하는게 좀 어리석은거지-서울와도 마찬가지일텐데 서울이 더 까졌다? 그러든 말든 어차피 외양이나 그런 위주로 이미지로 보고 느끼고 그거 하나 밖에 없는 천생연분이 아니고 누구나 낚일 수 있는 건데 큰물에서 노는게 기회가 많은거지 당연히

친구많은 애들은 그냥 그러고 사는데 전문대, 디자이너 지망생 등 먹물들어간 놈들이 문신하고 허세부리고 재수없게 꼴아보고 사진찍고 그러네.... 따봉충이나.... 그런 거슬리는 비호감은 그냥 자기가 생각해서 연출하는거지 진짜 인간관계많고 인맥많고 동네친구라도 많아서 술먹으려면 그럼 안되는데-그게 쎈척도 아니고-(아마 밟히지 않을까 쪼는게 아니라-제압하는 박자는 따로있는데)꼭 공부 좆나하다가 힙합가수해서 싸가지 재수없는 이미지 연출하는 찐따들 같네 이미 중학교때 떼고 개놀은 인간들은 정장입고 스테이크써는데 니미.. 그나이 처먹고 힙찔이 힙합바지입고 오토바이타고.... 그건 중딩때 땠어야지. 못해봐서 한이 남나-근데 가끔 찐따들이 낚임-그리고 무슨 지방 전문대 그딴데 다니는 먹물충인데 문신하고....조폭흉내-조직원일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걸어온 길이 다른데 정통성이 없으니까 더그럴 수도 있지만 겉만보고 끼워줄순있어도 재수없긴 재수없지 진짜 해봤으면.. 당장 어릴때 쫌만 놀아도 그런데-어릴때 논게 전부는 아니지만 현실에 뭐 그러고 다니는 애들이 많은 일도.. 데도 있겠지만 당장 연예인만봐도 그런 애들은 비호감에 재수없게 찍혀서 묻히는데 글쎄다 따봉충들안에서 그지랄하다가 뭣도모르는거지 누가봐도 동성은 가래나올텐데 죽빵날리고싶은 부러운게 아니라

씨발 얼굴개작고 뭐 와꾸 다 중요한데 사실 몸이란 호감을 위한 악기라-호감을 위한 무기- 중요한건 연예인같이 이미지적으로 호감있는 그런게 중요한것인데 그래서 캐릭터라는게 더 상위라서 저딴 개그맨은 저렇게 뜨는데 난뭐야? 식 말도 안되는 뭐 그런거지......
그래서 성괴들이 안되는것-와꾸는 맞췄는데 이미지가 씨발이라서.... 또 자긴못보고 남에겐 느끼고(남에게도 못느낄 수도) 아마 그건 와꾸는 바꿀 수 있으나 성분조화나 이미지는 바꾸기힘들어서 일수도... 마치 일본 연예인들이 딱 그조합이듯이 그런게 존재-선호하는 맛(맛있는 고등어가 따로있듯이 그런 것)

그동안 나혼자 지랄했구나 되도 안되는건데 못나고 어딜가도 뭐 그런 개취급인데 그나마 대접받고 같이 사는게 선물인 것을..... 다해놓고 잘해주고 하는.... 이제 남은 인생 제대로 해보자 제대로

어차피 사람마음은 같다. 누구나 그러고 본능으로 친해지고 싶고등-외국도 다를거 없고 매력있으면 친해지고 싶고 식... 어차피 그런거 자기에게 맞게 잘 써먹으면 되지 않을까

인간의 성욕이란건 어디나 똑같은데 그렇게 덜 발달하거나 뭐 그런거 있지 어쨌든

그런 굶어죽는 거지동네에도 사랑이 있어

확실히 부추키면 그렇게 되고 하는 사람운용이 중요한 그런 부분이 존재
권모술수를 잘쓰는게 운전하는게 괜히 있는게 아닌

다들 자기 필요가 아니면 꿈쩍도 안는다... 씨발 좆같은 것들.... 특히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심해지는듯하다..... 그런데서 헤매고 낭만과 진심없이 하루를 살아가는게 너무 아깝다.
뭐하러 그랬던 것일까-겉만보고 무시하고-어차피 필요를 찾으려했던게 아니라면.... 세계자체가 썩었으니... 그렇게길러지든 길들여지든 자본주의에서
당연히 그런 세상에 그렇게 살아주는게 당연한 것인데 꼭 지네가 그런거로 지네가 피해를 보면 그때 발끈 빼애애액- 헐... 진작 평소에 잘하지.... 어이가 없다 진짜. 어차피 진실은 사라지고 속고 속이고 자기거 빼먹는 싸움들인데 진짜 웃기고 자빠지고들 있다 진짜......
현실과 생각은 다름-마음은 천국인데 현실은 시궁창........
예상은 했지만 현실로 겪고들 보면 진짜 살맛안남.... 지네끼리 인간미지 그래서 인간들은 그런 어려운일 있으면 싹 돌아서잖아-결국에 혼자남고..... 같이 일하던 사람 암걸리니까 친구 다떨어져 나가고.... 긴병에 효자없다그러고..... 그게 사람이니까..... 뭐 평소에 잘하지... 그러겠지만 원래 그런거지 써먹을때만 친구야 제길.........
지가 급하니까 그러는거야....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다가 급해지면 그러는거지..... 젊을때 남자 무시하다가 존나 노처녀 되니까 급해서 선보는것하고 비슷..... 지나치게 이미지에 길들여진 사회........ 그런 현실이 싫어 떠나있다가 다시 돌아와서 부딪히는... 과거의 환멸... 되살아난다.........
인과로 그러는거겠지만 이런 것 때문에 죽으면 더 웃기다.... 더 잘살아줘야지.... 근데 잘살수록 기분은 좋은데 진실은 파괴되는..... 소비성의 가짜가 진심이 되버리는... 그래야 살아남는 웃기는 세상이다 다들.........
걔도 사실 그걸 겪고 세상이 삭막하니까 패밀리, 가족으로 돌아오려 한건 아닌지.... 맞는거 같다. 퇴화가 아니라 그게 맞고 그렇게 되는구나..... 나도 세상을 안다안다 하지만 몸으로 못겪고 못느껴 병신짓하다가 뒤늦게 땅을 치고 깨닫고 후회하는구나.... 제기랄......
다들 맛따지고 음식먹듯이 연애하고 처바꾸고 그러는건데 본능대로만 쓰디쓴맛-여자들은 늙을수록 돈에 민감하게 보지가 반응해서 몸으로 어떻게 큰몫잡아보려는.... 그걸 실제로 보고 겪다가 보니까.... 진심이고 뭐고가 웃기는거지 다겪어보니까 외모보고 몸보고 등 그리고 추상력없음..... 시적감성없음..... 전략이고 나발이고 듣는게 끝......... 미친..........

존나 그땐 잘나가는 줄알고 처봤는데 알고보니까 -다르게 보니까 개털이고 비호감이다라 그건가? 그럼 그때 잘해줬다고 굳이 그럴 필요없었던건데
세상을 못겪어 그런건지 순진해서 그런건지 상대가 단세포인지..... 상상이나 미디어, 현실중 믿으라면 현실을 믿어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닐런지

지네도 모르는데 아재가 좋아하는 얼굴이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다 동성이 좋아하는 얼굴이다 성적으로 그런 얼굴이다 깡패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다 하는게 있지 진화심리나 사회필요적으로 그런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그런 러브스토리에 집중하는 것은 -많이 낚이고-아마 그게 인간 대갈에 의미가 있다는 거겠지 캐릭터든 매력이든... 아마 그러는 것

인간들은 거의가 다 똑같네.. 이러니 법칙패턴써먹고 마케팅하지-물론그런거 질리는 시기나 그런사람들 모이기도하는데

그 많은 인간들이 다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아니고 그중에 일부만 하기때문에.... 아마도 그래서 평생 자기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것인데, 그것도 일복이고

어차피 매일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인생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매일매일 고민하는 것도 아까운 사치일 정도로 인생은 사실 짧다.... 그래서 매일 바꿔먹어도 평생.... 불과 만번인데 그런 과정을 즐겨라..... 만번하면 그 것조차 못할지도 모르니-어쩔 수 없이 늙어죽어.... 아마 젊음지나면서 서서히 맛이 떨어져가고... 사는 맛.... 내리막길이니.....

스스로 다 한거는 거의 꼬인게 없는데 보니까 꼬이는건 남이 해놓은 것 등 그런거에다가 하거나 할때 꼬인다-말하자면 그렇게 사람들이 제대로 안한다는 것인데, 한번 인생에서 볼때 왜 꼬이디 꼬인 시궁창들에-별것도 아니고 먹을 것도 없는 정신병인데- 속하거나 얽혀서 시간허비해야 하는지 한번 살짝 데이니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겠다. 정신차리자 화이팅!

단지 찌질해서-보여지는 찌질한 이미지가 그래서 묻힌거라면 그것만큼 억울한게 없지... 싸워서 이겨야지-내실은 더한데도

한번인생 쓰고 간다는 의미가 강해서
이제 그런걸 알아가고 깨닫고 가고-특히나 늙어가니 더더욱:뭐 더 좋아질건 있겠지만 일단 노화는 지속되니 쓰고 간다는 의미가 더 강하다-해볼거 다해보고 사실 그런 마지노선이라고 봄

인간들은 꼴리는대로 살아서 지네가 왜 싫어하는지 몰라 좋아하고-좋아하던 사람이 소개시켜준애는 싫어하고 등

유일하게 나를 인정하던 사람은 그렇게 하고... 인간들이 꺼리는건 그냥 그거다-왕따 냄새나 그렇게 어디도 속하지 못하게 자기 이미지 없이 혼자 왕따나 학문만 연구한 그런 무의식의 판단, 그런 냄새-어리든 노인이든 맡고
나쁜 느낌이 극대화된 것-그걸 포착하면 그러겠으나 사실은 다른 모습을 빠는 것이다 그렇게

멍청한 것들이 그때 좆도 모르고 좆목질-그때 잘나간답시고(다운으로 그런건데)-누가 유력한지 진국인지 진짜 맛있는 건지도 모르고 (또는 어떻게 나오는거 못알아보고) 무시하고 나중에 잘못했다식 니미 다 그런식이다 인간세상이 본능대로, 꼴리는대로......... 함부로 하고 원한만들고 왜꼬이냐하고 뭐 함부로 안해도 원한되나 나만 현자
하긴 스스로 알아가야 하고 또래집단이 진리라 본능대로-한국적 특이 현상이나-(한예로 한국에선 좆망인데 미국에선 되고 그런거 있다) 누가 가르쳐주는게 없어

이 세상에는 유전자는 비슷한데 그렇게 좆같은 환경에서 태어나서 좆같이 피곤하게 그러고 늙어죽기도 하고-그게 전부인줄도 알고-정보도 안닿아서 또는 세대(시대)가 아니라-다른 환경이나 국가에서 태어나서 다른 정보를 가지고 누리고 원하는 것 무미건조가 아닌 행복하고 반짝반짝 잘살고 가기도 한다-그리고 이런 환경에 특징은 신분이니 뭐니 그런게 있어 유전자가 같고 나발이고 인간적으로 접근해도 필요나 기타등등 그냥 꼴리는대로 골라내서 배척하는 좆같음이 있다는 것이다.... 유흥가나 이런 감정대로 하고 술처먹고 지랄하는 그런데는 더 심하고 인간을 상품화시켜 공격하는 부당본능 극대화하고 사람대로 생각안하고 이입력부족한(자기비슷해도)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그게 요지경 지구의 현실이다.
못해보고 가면 억울하긴 한데 그런다고 책임져주는 시스템이 아니더라는거지 지구는-(사람이 그렇게 지구에 적응해 그때 그인과에) 감정적 공감안하면 그만이고 비슷한 처지나 유전자등 이유.. 얼굴보건

클럽이란데도 분위기만 그런 상대적 환경에 지나지 않는데 인간 생물이란 참...........

어쩌다 인과로 그렇게 되어 메세지 홍수속에 교만해져 뭐 우습게 보고 그러기도 하는듯

아직모를때 해야징

근데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실제로 한 오십명 모이면 그게 다 자기성분과 맞고 서로 좋아하는-기본적으로 유전적으로도- 그런 사람이면 또는 정적으로 맞거나 그게 굳이 술수를 안써도 (윤활제정도일뿐) 잘움직이고 할 것이다. 그런데 그러지 않은 자들과 그때 인과, 살아온 상태 등등 모든게 다 다르거나 거의 안맞고 그런 자들이 모이기에 그런 모든 플러그를 최대한 많이 수용하고 움직이고 욕구를 맞출 수 있는 또 술수를 쓰고 참조권력이니 매력이니 다른 심리를 사용해서 그렇게 끌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런게 있다-그런 부분이 극대화된게 정치나 연예이고 그래서 정적으로 움직이거나 단지 유전성분이 맞는 집단이 움직이는 것과 좀 차이가 있음......

뭐 정이니 뭐니 인과로 인한 진화의 잔재는 있으나 그게 불필요해서 술수로 제거하는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고-사람이 모이는데도 벽친다고 정신병이다 하는데 사람이 안모이면 어쩔것인가? 그게 인간 지식의 한계

누구나 현실 벗어나고 싶지-거의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건 비슷하다... 다만 운이나 인과로 소수만 그럴 수 있을 뿐이지-다만 그런 정보를 아는게 더 불행할수도-그렇게 못된다면-되면 좋지만 자극받아 노력하거나- 근데 그런데 민감하게 반응해 자살한다? 그게 어리석은 것...... 그렇게 못된다고 무시하는걸 바꿔야지-못그런자 수가 더 많기에 열광하기보단 부수려고 민란을 내는 쪽으로 되는게 결과는 더 좋을 수 있지 가지지 못한 쪽에서 볼땐 사회개혁 그 대표적인 예가 아마 프랑스 시민혁명 현대에도 불가능하란 법은 없다.

싫은 사람과 있는게 얼마나 좆같은건지-자살생각 많이 나도록-또 혼자 있는 것도 마찬가지 일수도... 인과로 좆같이 된걸 뒤늦게 수습하는 식의 인간들의 세상이란..... 역시 그런 행태고...... 그럼에도 또 그런 싫은 사람이 없다고 해서 원하는걸 할 수 있다? 그건 아니다. 다만 사회에선 한번에 거절당할 게 가족이니 뭐니 그런 이유로 묶여있다면 그게 좆같은거지 경제적 이유나.... 그런 자들도 많고 대표적인게 아동학대지 자살이라.... 그래서 안락사가 허용되야할 이유.....

다른 자들은 당시에 해결할 능력이 없이 또는 외면하거나 운에 걸어야 하지만 자기는 당시에 해결할 능력이 있다면 그걸 걸고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고......

해보니까 안된다....... 원하는대로-지금현재모습이 과거의 총체인데 그게 갑자기 바뀔리가 있나... 그게 팔자다...... 그래서 그걸 못벗어나서..... 벗어나고 싶으면...... 있던거라도 제거해서 차라리 외로울지언정 개독강요등 싫다는 말인데 평생 "가능성" 만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교회는 가기 싫다는 것이다.
현재 처지의 변명이겠지만
그거라도 있었으면... 이 아니라 없었으면 하는건 현재 상태의 인과의 생각-나중엔 어떨지 몰라도-현재의 속마음 마치 사회에서 싫은 사람 기피하듯이 어릴때 못그랬던걸 자각
이유야 뭐든 되겠지만
하나의 논리만을 구성할 따름이고

사실 애초에 알면서 그러고 그런 비열한 새끼는 친구로 안두는게 좋다. 거의 배신충이고 뒤통수까기 때문에...-예를 들어서 쪽지 보고도 못본척하거나 그런 씹쓰레기는 애초에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의리도 없고-어차피 원숭이 생태 수준인데 다들........
조직은 사치 패밀리도 정직하게 바로 하고 그런게 낫지

아무리 있는척 포장해도 남자는 다 똑같다. 여자도 다 똑같고... 더 나아가 인간도 똑같고-인과나 얻어 걸리고 형성된 뇌등 차이는 있겠으나 본능은 다 같다 성밝히고 섹스섹스거리는
다만 이미지를 먹는건데 순진한 것들이 걸리고 작전에 낚여 몸주고 다주는거지 사실 첨에 그냥 몸달라고 하고 찌질해서 돈으로 처사는 그런거나 별반 근본은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다만 (자기수준에서) 더 나은? 남자를 낚기 위한 발악일 뿐

아마도 죽기전의 감흥은 좀 다른듯하다-늙어죽기 전의 공연...

우연히 깨닫거나 만든 음악 그게 히트치고 평생 인세로 처먹고 사는 시스템-그런거 자체가 이미 정해진거나 마찬가지 아니였는지 돌아보면... 그런게 존재할 수 있는 우주시스템? 인식을 하지만

내 유일한 친구였는데... 세상에서 왕따, 떠밀려.......

지금까지 버렸는데 뭐 이제와서... 일년꽃피워보겠다고..... 헐
십년을 버렸는데 일년을 잘살겠다고.....
뭐 가치두기 나름이나-질좋게 인생한번-그러나 좋은때 그때할때 지났으나 뭐 그땐 미성년자라 못했던애들도 생각하면 (그음악나올때)그렇게 위안할 수 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그냥 무기력자되고 재수가 없는거 아니겠냐는 부모잘못만난거나 좆된거나 다..... 재수없는 것들이 한둘일까? 거의다 좆됐지...... 지난걸 평가하니 재수가 없었다. 지금최선을 다한들...... 그냥 곱게죽는게 복이겠지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최선....... 뭘 살아보겠다고 벌레들

사실 그냥 있으면 심심하니까 굳이 추억이나 감동이 안남아도 그렇게 계속 보상과 자극과 심심하니까-그렇게 거리 풍경이나 그런걸 추구하고 나가고 그러려고 그러는건데 그게 어떤 이유로든(시선공포든 학대든 트라우마든 강압이든) 차단당하면 아마 그게 불행의 시작이 아닐런지 생각....

하나님이 보여주시긴 뭘 보여주셔... 그냥운으로 보고 깨닫는거지
의미있는패턴을
그때 관심사, 관련-나이등

왕따는 작은거로 당한다-남들이 하는거 안하는 거 남들과 다르게 쭈삣거리고 먹잇감같은거.. 근데 그런 작은차이를 개독이 만든다. 개독이 작은차이를 만들어-양육도- 그게 또래사이 침소봉대로 왕따가 일어난다.

도피성 인격장애도 환경과 맞물려 그러나 그 적당한게 아마 종교이고.. 그 댓가로 누리지 못하게 되는게 많지-남들은 감내하고도 하는것(그러나 그 감내할게 누군가에게-예를 들어 취약자:비호감)이 특정인에게 쏟아질 수 있어 주의요망 그런자들은 그냥 종교시설에 평생사는게 낫다.

이맛저맛 다보고 실체를 알아 혐오하는 비율보다 그냥 낚이고 현재즐기는 비율이 더 많기에 클럽이 되는거지... 그리고 욕하면서 보는 막장드라마처럼 단지 현재 그런 조명이나 다른거-이성등- 보상이 되니까 가는거고... 특히 요즘은 성비가 좆망이나 과거 부비부비 덜하고 작업보단 음악이 좋았던 시절에는 여자 성비도 많았으므로 그런게 있음 남성위주가 될 수록 여자는 전멸 체육관처럼

자기가 경쟁등 그런 이유 있을때나 세상 돌아가는거나 인간들 이미지니 레벨이니 다 따지는거지.....
그게 아니라 자기가 늙었거나 좆망이면 그냥 위험회피하고 살려고 몸사리고 느리게 걷는다 거북이처럼...
한인간을 보면 세파로 좆같아지거나 착해지거나 그럴 수 있겠으나 보통은 쓰레기가 된다... 대다수가.... 그건 어릴때나 나중이나 인과가 그러므로 젊은 새끼는 젊은 새끼대로 늙은 새끼는 늙은 새끼대로 인간본능이 있는한 피해야 하는 그런 점이 있더라...... 그게 인간 세상이고 사는 법이지...

인상깊은게 있는데 오피녀만 게임으로 시간때우는게 아니라 호빠다니는 애들도 낮에 게임으로 존나 시간때우고 페북에 올려놓고 하는데-이미지 관리 잘하는 애도 있긴 있는데 주로 본능, 꼴리는대로 살어서- 호빠다니는 여자애도 나가요도 일반에선 연예인이거나 뭐 길거리 존예 그정도 수준은 아니라(쓰레기 타는 애들)-얼굴이나 붓고 술먹어서- 호빠다니고 또 여대출신이고 남자안엮이고 어떻게 작업할지 모르고 그런 애들이 호빠애들이 잘해주니까 거기서 술먹고 친하게 지낸다...남자의 매력이 그게 다인줄알고... 그게 웃긴점

먹으면 빵인 걸 안다.... 그럼에도 (뻔하다고 빵을 안먹지 않고) 빵을 먹는 순간의 행복과 맛있음이 남고 하여 빵을 먹는다..... 마치 이건 섹스가 섹스인걸 알고 유흥이나 클럽이 허무하고 갔다와보면 별거 아니라는걸 알아도 그때의 흥분감에 자꾸 가게 되는 그런 것이다... 마치 술을 먹듯이-술먹으면 그 기분이 그기분이고 분위기를 즐긴다는걸 알지만 습관으로 자꾸먹는다... 그런거 그런게 원리 어쩌면 사랑이나 일상도 그런면이 있음.... 식사시간가지는거나 길거리 구경-자기와 거의 연결 안되는데도 그냥 보는거-보상되니까... 그런식-어쩌면 그런 것들이 인간삶을 자살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게 유지시켜주는건데 그런걸 박탈당하면(그래서 형벌이 감금) 죽고 싶어지고 삶의 희마리가 사라지는건 어쩌면 인간 본능의 경험........

원래 오그라들수록 인간들은 눈치까고 공격하므로 평생 죽을때까지 뻥카를 잘쳐야 오래산다. 건강히

중요한거 발견-똑같이 팬이 몇만인데 연예인은 씹오타쿠들이 주로 팬인데 인터넷 얼짱은 잘나가거나 뭐 그런 애들 위주... 그러나 후자는 방송못나와(픽업안하고 불성실) 인지도 없고 그런게 있음

변한게 없구나... 몸은 늙고 상황은 좆같은데 뭐 그때 기분이랑...... 확 변할 계기는 꿈속에서-아는건 많아지고 간접겪은것만 많아지는

세상이 원래 그렇다는거지. 원래 도덕적으로보면 인간적으로 하면 통해야 하는데 외모니 호감이니 비호감이니 누구 닮았네 저도 모르게 서열이나 그런거에 젖어들어 또 원시적 성욕에(국가를 가리지 않음 문화와 인습의 쓰레기에 잔재에....) 그런 인과 혼란속에 좆같이 보고 무시하고 깔아뭉개고 그런 인간적인 편안함이 아니라 진짜 말도 안되게 삭막하고 상처주고 별지랄을 다하고 말에 말을 만들며 괴롭히고 한다는거지... 그리고 그런 것들이 뭐 특수한 그런 것들이 아니라 일반 동네에서 머리하러 온 늙은 처녀? 그런 년들이 다 그런다는 것이고 특히 경험상 성형 조금이라도 한년들은 백프로다-왜냐하면 그런 풍조나 평가에 충격이나 상처받고 젖어들어 자기를 바꾸었다는 얘기니까... 인간적인게 안통하는대표적인 케이스중하나-성형한 그자체로 욕먹거나 욕먹는다는걸 알거나 불이익을 받고 그랬던 사회현실이라 아마도 구김살이 없이 살진 않았을거고... 그럼 그리고 클럽종자나 유흥쪽... 그쪽이 더 인간적인게 안통하는 대표적인-아무래도 외모를 상품화하여 영업을 하기때문에 그리고 어릴때부터 일진이니 뭐니 하면서 서열화하고 폭력휘두르고 자극적으로 인간적인거 없이 외모위주 그러고 살았기 때문에 본능이 극대화되서 그런듯 물론 지네끼리는 정이있다 폭력휘두르고 무리짓고 깡패짓하기 위한 정과 의리 상황의 필요에서 나온-마치 전쟁상황의 전우애처럼 사지에 몰린 자들의 우정

그러니까 이게 사회문제야 일반인들끼리도 이제 연예인같이 이미지 따지고 존나 싫어하고 그러는데 이십년전만 해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TV하고 인터넷, 스마트폰이 애들다 버려놨어 아이돌 위주로... 김원준이나 8090년대 가수들 나오던 시절에는 이정도는 아니였다 진짜...
근데 그땐 더 미개했고 폭력적이고 뒷담화와 원시적 질투의 희생양은 있었다-주로 폭력써클에 의한 질투, 짓밟기-그게 일반화되지 않았을뿐... 일반애들이 싫어했으면 영향이 적어서 그런데 폭력써클이 싫어하면 폭력으로 밟으니까.....
그리고 그런걸 특히 싫어하고 그러는 애들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일반인도 그런걸 느끼고 무리화하면 그러더라-멀쩡히 생겨도..... 말하자면 그런 감정은 누구나 느끼고 동물적 감정으로 움직이는게 문제지 언제나 누구나 그럴 "가능성" 은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특히 패션쪽이나 그런 본능다루고 하는 애들이 더 민감하다는거다... 그게 문제.... 루소도 다루었듯이 연예인까는건 하루이틀문제가 아니다
그게 동성의 그룹안에서 인간적으로 다루고 토로되고 하면 받아들여지고 하는게 또 다른 심리를 자극해서 그렇고-그런면이 있다.... 특히 맨얼굴로 인간적으로 다가가는 정적으로 다가가는 그런 부분..그런 이미지의 심리유발성-민간에(그러면 사실 평소에 악감정은 없었으나 특정 그룹이 까서 이를테면 메갈 그냥 꺼렸던 그런 부동층이랄까.. 별로 관심없었던-그런 애들이 도와줘서 가끔 쉴드도 쳐주고 그럼+팬도) 결국 마음의, 심리문제라는 것이다 빌어먹을 특히 조센징이 그런게 심함
인간적인걸 자처하는 것들-사실 이게 더 위험할 수 있다 "인간적" 이라는걸 인식하는 자체가 계획적이므로 그리고 그런 문제성에 젖어서 인식하고 살아온 것이다-도 그런 것에 젖어들어 그러고 사는데 적어도 그런 환경에서 의인은 없고 하나도 없는게 맞는것 같다. 환경적 개선이 중요한 것이다-손자병법처럼 인간들은 환경에 따라 심리로 움직이는 그런 벌레들에 지나지 않음(전체성으로 봐서 인간성을 말살하고 본게 아니라)
근데 문제는 이런 세상에 적응하려면 더 생존을 잘하려면 인간적으로 하는게 아니라-사실 문제는 그거였는지 모른다 그래서 피해보고 손해보고 인간심을 자극하여 뭐 그런 사람들을 모을 수 있지만-더 철저히 심리대로 전략가로 마치 유비와 조조처럼 과거도 그랬듯 그래서 생존해야 하는건지도 모름....... 그게 필요 덕목

인간들끼리 정해놓은 것으로 뭐 니가 높네 내가 낮네 하지만 그 혜택은 (공간적으로도) 무시할게 못되서 그렇게들 집착하고 자리의 여유를 가지려는 듯

별로 성분안맞는데 친해지는건 이용해먹거나 성격이좋거나 사상적으로 열린것(그릇)

잘해주는데 그걸 감사히 못여기고 보응은 커녕 자길 약자로 분류하고 기어오르거나 그런인간은 피하라고-근데 거기에 찐따도 포함

인간의 대칭성은 어디서 왔는가? 그건 돌이나 호수는 대칭성이 아닌데 생물만 그렇다. 그건 전자기파같은 범우주적인 원리로 된건 아니고 생물의 유전자 차원의 일인데-지구라는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아마도 적자생존으로 설명한게 맞은듯하다...

이득과 손해의 원리로 돌아가는데 그런게 지배를 안하면 그냥 동물적 호불호나 미비한 감정판단이 들어가기에 이득과 손해의 원리로 그나마 판단하여 돌아가는 제도적 시스템이 그것보단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겠다. 거절의 여지도 그다지 없고-치명적해가되지 않는다면

내가 뭘 잘못했길래 그런 한남충같은 외모의 좆같음에 차별로 찌그려져-여자들의 시선폭력, 동성도 마찬가지 혐오- 집밖에도 못나가고 감옥생활을 해야했는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찌질의 문제건-이젠 다른걸로.... 여전히 이래저래 한국 새끼들은 그러는구나.... 이제 남은건 자살 혹은 사회에 대한 훈육 하고 죽는게 낫겠지 기회는 한번
당연히 중세시대부터 복수란 당연한 패턴인데 그걸 혼자만의 망상으로 접는다고 한들 세상은 아무런 영향이 없고 아무것도 아닌데 어차피 죽어서 처벌받지 않는다면 그건 자유아닌가 자기능력이고...할수있으면 하고 역시 그런식으로 지난과거를 피바다로 만들었어도 나몰라라 방치되었던 수많은 폭력들.... 못하면 자기만 등신이고 병신... 그걸 왜막아 호구새끼들 어차피 똥싸고 불합리한 인간종자들일 뿐 막을건 인간종자들일뿐-그런척하는 벌레 새끼들 눈과귀부터 틀어막아 보이지 않게..... 예수부터-씨발새끼

기독교가 찐따를 양산하는 것인지 찐따가 기독교를 잘 믿는 것인지? 부모의 유전도 있다... 분명... 어울리지 못하고 등.... 그런데 그런 찐따가 공부잘한다고 파괴하면 뭐 찐따밖에 안되는 결국 그런 결과물인 것이다-그런 유전자는 공부라도 잘해야 하고 또 실제로 그거밖에 없어 어린시절 폭력에 노출만 안되면 잘하는데(찐따가 공부못하게 되는 이유는 보통 학교폭력이나 왕따, 가정폭력 스트레스 때문-"인간관계" 때문이라는 것이다...)

근데 죄를 안짓게 만들면 예수의 죽음도 필요없는데... 아마도 지구상에 적응한 인간의 뇌가 이야기 구조를 좋아해서 만들어낸? 또는 예수의 행동도 그런거에 영향을 받아서 그런? 예수가 잘살면 안남는데 서사구조로 그렇게 하여 죄없이 죽었다 그런식으로 남아서? 그럼 죄없이 처당하고 산 나는 뭐야 니미럴

강남역-개들이 많이 띠껍게 마음에 안든다고 지랄하고 표시내고 공격하고 그런다... 한국종특 아닐런지 개상들

존나 웃긴게 범죄자 얼굴을 공개해서 뭐 어쩌자는거? 범죄형도 아니고 걍 민간인인데 저렇게 생긴 애들은 피하자는 것? 내가 십년전부터 구글에서 해외범죄자 사진 많이 검색해서 봤는데 다들 우리 이웃에 살고 남자친구, 학교선배 그런 얼굴들인데 그런 얼굴들 왕따시키자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일반인들은 너무 범죄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성폭행범의 99% 는 면식범이고 맨날 보는 학교선배, 남자친구의 얼굴들이다.... 무식한 짓좀하지 말자 범죄자 얼굴다까고 자기 얼굴이 뉴스에 뜨고 자기가 피보는 일이 있으리니... 이름 유영철 다 개명하고 난리핀 일들 모르는가?
범죄자들 얼굴이 평범상에 남자친구 학교선배 다 홍대길거리나 강남역에서 노는 애들 클럽도 다니고 그런 애들 말끔한 얼굴들인데 그런 얼굴 다까면 그냥 홍대길거리나 강남역에서 클럽다니는 애들이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귀고 학교 선후배 관계 다 범죄자라고 그래라 이것들아!

죽은 후까지 고려한 생전의 정보처리인데-자살 생각은(굳이 자살이 아니라도 그럴 수 있지만)

어차피 찌질이로 본다면, 더 나아질 기미가 없으면 차라리 막가는게 낫다-그런 식으로 여친꿰차고 위험피해가고 주류편입하고 가능-길거리 오타쿠+의리있고 이쁜애 조합이 그런거다... 말하자면 그 남자가 모델이어도 사귀고 오타쿠여도 사귀고 먼저 들이대면 사귀는 그런거라는 것-자기 인연으로 뭐 만나서 심심해서 사귄다는데 사주고 잘해주고 하니 의리로... 이런 애들이 진국이지 얄팍하게 외모보고 까고 그런년보단
그게 무시하고 병신같은뇌와 인과로 갓잔게 무시하던 것들에 대한 테러이고-결혼하건 말건- 살길...

헐 쌍판공개했더니 인사성좋은 학교선배야 니미.. 이럴꺼면 왜 공개하냐??? 범죄자의 얼굴을 보여달라고 범죄자에...

글세 이쁜애들이 워낙많어서 연예인??? 연예인은 어떻게 되는거여???? 연옌보다 이쁜 애들이 널렸든데???연예인지망생은 어떻게 되는거여???니미...

말만 해봐도 그게 미숙한지 아닌지 아는데 말여...... 그어린걸ㅋㅋ

조센징들은 그런게 있다-눈치보고 혼자같으면 혼자인 게 오는데 눈치보고 친구많은거 같다 사람많은거 같다하면(겉보기는 좀 느낌있어도) 그때서야 몰려듬
그렇게 까지고 뒤통수까는 병신들이라는 것
괜히 헬조센 통수들이 아님....
아마 아리까리하다가-혼자선 판단도 그 인과에-대세에 붙어야 한단 그런 심리때문에.......

웃긴게 동안이면 귀엽다 노안이면 무능력하다-남녀가 다르지만 아마 조화나 책임부여해서 그럴듯...

남자의 힘과 자리, 재미는.. 특히 자리 그자체를 만드는건 군집인데-친구에서 나오는데-특히 오프.. 방과후 좁게는 뒷골목 노는데서..... 그걸 못하게 하고 못사귀게 하고 공부만 시킨다? 그런 부모가 뒤져야할 독이지... 나중에 왕따, 활동형외톨이 만드는 주범-남들은 못놀고 친구못사겨서 안달인데 브레이크거는건 뒤질짓

사실은 인간이 후져서가 아니라 그 인간이 어떻게 통용되는지 인식되는지 그게 더 중요한듯-스타일하나로 급이 3계단 떨어지기도 함

클럽 벌레년놈들의 특징이 있다. 1. 애미뒤짐. 2. 의리없음.. 애미뒤진듯 존나 외모 밝히고 맛밝히고 별지랄 다하고...... 인성제로-지네가 보는 남자나 여자나 똑같아서..... 생각없는 또 의리가 없어 뒤통수치는데는 한국1........ 존나 맛밝히는데 말하자면 똑같은 남자헤어인데 조금만 달라도 어? 이상한새끼네? 하고 왕따시킨다... 존나 민감하고 유행, 패션등 지네끼리... 근데 그런 환경에서 갑자기 50대 엘룬아저씨가 인기얻는다? 그건 사실 지네가 늙어서 이입했다기 보단 늙은이도 입뺀하고 개취급하는 환경인데 그보단 그런 엘룬50대를 사람취급해주는 인성의 애들이 받쳐주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되겠다. 클럽 종자들은 상종할년놈들이 못되고 당연히 사람이니 애환도 있고 안에 인간성도 있겠으나 십분지일도 안되고 드라마? 갖잔아 죽겠네... 어릴때 애미가 뒤진건지 원래 그렇게 태어난건지 애미없는듯 살아그런지 진짜 말종들만 모여서 끼리끼리하고-특히 클럽일하는- 그런데 페스티벌다니고 그런 쓰레기들은 진짜 상종못하는 쓰레기라고 보면됨-장애인, 패드립 지난 세월호때도 낄낄댐 추모파티운운하여 돈번다 그러다 좆됨 근데 "구리게 왜하냐" 말하자면 뜻때문이 아니라 "구리기 때문에" 안하는 거임.


까임에 대해서. 늙으니까 털어놓는 세상살이의 비밀...

세상을 살다가 보면 별에 별 되도 않되는 것에서 거절들을 당하고 한다... 클럽 쪽에서 거절을 당하기도 하고 독서클럽에서 거절을 당하기도 한다... (거절을 당하면 어? 왜 옛날엔 됐는데? 그런 소리는 그다지 필요가 없다.... 알다시피 이유가 없고 꼴리는대로다... 사실은..... 클럽을 오만번가도 나이먹으면 입뺀시키더라... 그렇게 의리가 없다. 클럽은 과거 종사자도 많고 욕하고 싶진 않지만 진짜 의리없고 무개념이다...일할때만 친구고 통수대박 지대로.... 세월이 가면 만나는 친구가 없어진다...쌩이다... 의리는 건달이 있는거지 클럽이 있는건 아니니까. 군대가면 사람된다는거하고 비슷한가? 군대다녀오면 한달만에 원상복귀... 글고 물갈이 되면 선후배도 없다...군기? 군기를 차릴 선배가 없다...선배대접을 안하니까...노가다 뛰면 쌩이다... 그게 화려한 밤의 뒷골목이다...) 때로는 누구나 다 받아주는듯 착각하는 종교단체에서 거절을 당하기도 하고, 그냥 일반인이나 멀쩡한 것 같은 자들도 별다른 이유없이 거절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 별게 없다... 그냥 기분 나빠서.. 그냥 아닌거 같아서.. 이해가 안되서.. 이해력이 딸려서.. 그냥 느낌.. 그런 식으로 거절을 당한다..... 여기저기서... 근데 그걸 진지빨고 진지충이라듯이 "배신이야!!" 하면서 심각하게 죽자고 달려들기엔 그런 일은 비일비재하고 너무 많다... 나는 글을 잘쓰는데 왜 글쓰기클럽에 안껴줘?(되도 안되는거 끄적거리는...) 나는 춤추는걸 좋아하는데 왜 클럽에 안넣어줘? 나는 데이트 잘하는데 왜 까? 그런식으로 생각하다가 보면 한도 끝도 없다... 초면도 그렇지만 친구? 라고 믿었던 지인들도 뒤통수를 깐다.. 그리고 그 뒤통수는 나만 깔수도 있다... 나에게만.... 그건 배신이라고 죽자고 달려들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렇다... 억울하지... 나는 좆나 잘하고 서운하게 한거 없는데 왜 뒤통수를 까고 거절하고 차단하는거지? 아무 이유없이... 내가 만만한가? 근데 만만해서도 아니다...... 별 생각없이 그러는 것이다... 꼴리는 느낌으로..... 그때... 그자리... 수많은 느낌과 생각이 오갈 수 있다... 그리고 그 수준으로 그러는 것이다...... 발끈하겠지... 자기들이 못하냐고.... 근데 어쩔 수 없다. 세상이 못하다... 그거밖에 안된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돌이킬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다...... 그럼에도 나는 웃을 수 있는건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상상도 안했던 일들로 날 이끌어주고 또 함께 할 수 있는 평생 갈만한 친구들 때문이다... 거절에 거절.. 나이를 먹을 수록 그런게 심해진다... 왜 나이를 먹으면 아는 사람이 많아지고 회사도 만들어야지 왜? 그런데 안그렇다... 회사면 몰라도 회사 밖에선 아는 사람이 줄어들더라... 나이 어린 애들도 슬금슬금피하고... 나이들면 차별한다... 글쎄.. 인간관계라는게 누구나 민감하고 힘들다. 아닌척 쿨한척해도 페북에만 올라오는 수많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따지고 보면 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어나는 울고 웃음이다... 성질내고 화나고 욕하고... 전부다..... 그거만 봐도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알 수 있다..... 거절이라... "까인다."고 그런다...... 그리고 요즘은 세상이 거칠어져서 거칠게 깐다... 아예 나가죽으라고.. 붙지말라고... 그래서 싸움도 많이 난다... 안보이는데서.. 그게 열받으니까 싸우는거겠지.. 그럼 나도 화내야 하나?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거 밖에 안되니까.. 싸운다. 그거 밖에 안되진 말아야지... 여기저기 까이고 지네끼리 존나 오손도손 존목질하고 "당신은 색깔이 안맞습니다." 마치 클럽 입구에서나 들을 법한 식으로 다들 거절한다..... "자리가 다 찼습니다." "스타일이 우리 클럽과 안맞습니다." 이 세상 자체가... 그리고 결국 끼리끼리... 그래서 난 다시 고향에 내려간다.. 그리고 "거절" 이란 없는... "안까는" 친구들과 웃으며 늙어간다...... 얌체같은 세상... 치사한 세상.. 더러운 세상...... (전에 시골에서 올라와서 서울 사람들이 "인간이냐" 고 하던 사람이 있는데 공감한다. 그걸 말한 것이다..... 서울에 올라가니까 "아무것도 아닌것" 시골에선 말하자면 옷이라든가 헤어라든가 그런걸로 존나 민감하게 차별하고 까고 사람취급도 안하고 하더라는 것이다... 외모지상주의... 사람을 얼굴밖에 안보고 사는 사람들처럼...... 무시하고 조금 약해보이거나 떨어져보이면 밟고 차별하고 사람취급도 안하고 왕따시키고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씹고 사람면전에서 무시하고 씹고 그런다는 것인데....) 그간 수많은 추억을 뒤로하고 웃고 넘긴다...... 나도 글쟁이인데 글쓰기클럽에서 까이고, 어설픈 클럽녀? 페스티벌녀에게 까이고 글을 쓸데가 없어 아무도 안하는 일기장에 적어본다..... 비슷한 일 있으면 보고 한번이라도 느낀다면 그거로 성공한거겠지..... 그래.. 세상은 거절이다... 거절에 거절.... 그러다가 보면 진짜 맘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어릴때도 그랬지.. 지네끼리 끼리끼리.. 그러다가 모이고 모이고 누구는 잘나가네.. 누구는 찐따네... 왜 차별하고 난리피는지 모르겠다.... 난 별생각.. 아무생각없이 살었는데 세상은 차별하지못해서 한이 맺힌 사람들같다.... 끼리끼리.....
그게 묻지마 같은 원인이라고 신문기사에도 떴구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많이 느낀다..... 앞으로 죽을때까지 이런 세상에 살아야 할텐데....... 어린 시절에도 그랬고,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 세상도 그럴 것이지만..... 내친구들은 차별하는 애들이 아니다... 그래서 만난 것인지도 모르지만 거절이라.. 지네끼리 끼리끼리라.. 실컷 그러고 살면 뭐 행복할지 모르겠다... 근데 대통령은 못될것같다. 대통령이 차별하면 어떻게 나라를 품겠는가. 그릇이 있는데....... 독서클럽이고 교회고 클럽이고 다 짜증난다..... 그냥 산속에 들어가서 중이 되고 싶다.... 그러고 무슨 종교인은 무슨... 헐...

그때 약점을 통해서 하는 것이다-그때 착한거...등
운과 포착

살다보면 거절을 당하는 일이 많다...까인다고하지... 근데그게 이유는 없다... 보통은 자기도 모르고 지도 모르고 걍까는거다...... 거절.... 또는 잘될려다가 조떼기도 하고... 그런일들..... 근데 거절을 당한다? 근데 친구는 해주고 자긴 조까치해.... 그런거 보고 딴 사람들 보면 죵네 열받아서 폭발하고 그런게 있다... 그런 일들이.... 근데 사실은 바쁠땐 그런 생각이 잘안난다.... 그래서 그런걸 생각할 여유를 만들지 말어야한다.... 항상 바쁘게 살고.... 뭐라도 하고..... 시간이 모자란다..... 근데 그런건 생각하면 할 수록 안좋은거다...... 너도 이유를 모르고 나도 모르니까...... 피차 그냥 까먹고 끝내면 조은데 그걸 기억하고 끝까지 질질 끌고 물어뜨리는게 젤 문제라고 보는거다....... 어디서든 까일 수 있지... (느닷없이... 특히 믿고 있었는데 배신감든다....) 인간은 각양각색이고 세상은 공평하지 않잔아...... 운이라고 본다... 나만해도 이거 된다... 하는거 다 안되고 어쩌다 걸린거로 풀리고 그런 일이 있다.... 근데 힘이 있다면 모를까 힘도 없는데 한국에선 무조건 감빵이고.... 힘있는 사람들은 감빵안가도 되겠으나 힘없으면 무조건 누명쓰고 엮이고 직행이다........ 한국이란데가 그런 곳인데 그런 세상에서 살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이 많겠는가. 가끔 고민을 들어주다가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야 하겠단 생각이 든다...... 그냥 니도생까라고.... 그냥 까였는데 깐사람이 기억하고 고소해하는게 더 비정상 아니겠는가? 이유가 있든 없든 그냥 쿨하게 잊고 다른거 해야지 그거로 집착하고 피해를 만들고 하면 시간낭비 큰일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뭐 까였다고 내상입었다그런거도 농담으로 하지만 그런거다....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그냥 잊자.... 어차피 한평생이다..... 난 지금도 십오년전에 안했던... 남들은 해야만 한다고 했던..... 그냥 냅둬도 아무일 없다...... 그렇게 살다 죽으면 된다...... 쿨해지자.... 쿨한척이아니라 진짜 쿨하게 내버리는거다..... 근데 문젠 내가 쿨한데 자꾸 물고 늘어지는 애들이 있다..... 그런거도 잘 처리가 필요하겠지...

사실 과학적확률로 처리하면 99%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상" 이다.... 내가 직접 해보니까 심리학적으로 아무리 잘맞추고 난리펴도,
인간의 일들은 사실 운이나 인과나 카오스 그자체를 조절할 수가 없어서 아무리 대가리 빠개지게 분석하고 난리펴도 그걸 정확히 맞출 수가 없다.... 그래서 차라리 그물이나 낚싯대를 백개 던지고 확인하는게 이론으로 중무장하여 하나만 잡겠다고 공략하는 것보다 소득이 좋을 수가 있다.... 그것도 무작정 던지면 안되지만-스킬이 있어야 하고 "때" 가 있어야 하는 카오스..... 그래서 그런게 있기에 결국에 아무리 좋은 이론과 체계와 기계가 있어도 운적인게 있다고 보는 것이다-생은 그렇다 머릿속에서 운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시해도 살아보면 그렇다. 과학적으로 완전히 처리하고 조절하지 못해서 "운" 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물론 군대처럼 거의 완벽에 가깝게 통제는 가능하지 이론상으로 제대로 하면 사람마음이나 뇌, 행태도...- 실제로 운이 있다-특히 그런 힘이 없는 자유계에선 더더욱..... 그게 억울하면 힘을 가져라-기본적으로 돈이고 매력이고 그런..... 그러면 좀더 자유로워질 수 있고 레벨업이 되고 이게 삶의 비결중의 "하나"-전부가 아니라 그중 일부라는 부분
아무래도 "때" 라는게 있다 사람마다-그걸 군대라는건 강제로 만들어내기도 하나 그정도 힘이 없다면 그런 카오스를 존중해줘야지..... 특히나 무력한 개인이면-매력만으로 한계있음-방송사들도 거절당하고 프로그램 취재 실패하는데-캔슬

백퍼원하지 않고 아예 원하지 않는거라도 그게 모양새는 나타날 수 있고 그런 운이 있으면-그리고 아예 아닌거 보단 나은 그런 부분들이 있다....

자기일처럼 느끼고 말려들것이냐 그냥 생깔것이냐 그런건 자기 행복문제이나-삶에서 가져갈 것- (보통은 끌리는 것만 하는데 충족본능상) 보통은 안하고 다른거 하는게 더 남는다.... 확률상-예측못한거로 갈순있어도

겉에서 보면 맛이그게그거야... 근데 가까이서 보면 달러.... 그렇다고 본다. 그리고 평생 안에서 먹냐 밖에서 먹냐.... 그거도 중요한 부분.

사회화가 덜되었다는 것은 한국에서는 적어도 노예근성을 못갖고 부당함을 따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개해봤자 평범하구만 왜 공개하는거야?

어떻게 된게 그 시점에 그런식으로 생각하는자가 적다는거지-이세상 시공간 구조상....
그리고 결국 인간이 처느끼고 죽고 가는 것도 단세포에서 분화되어 그런식으로 상대적인 인식과 자극인데-이성조차도- (한평생 속임수:어차피 늙는데) 그러고 죽는다고 한들 그게 무슨 의미이겠냐는... 그냥 인간의-지금단세포적인 느낌과 감정인데 진화의 속임수로 인해 생성된-고차원적이라는 속임수도
도의끝에서 이런 깨달음을 얻음 좆같음속에서
어차피 상대적인 성격들의-유전자 구성체들의 알력과 행사동작들일 뿐인데 그런...... 그런데 즉각적으로 진화의 속임수로 형성된 그런 것들에서 고통받고 사는 그런 인생들 우리들 마지막 서비스 우리의 그런
그냥 아메바가 섭식하고 토하고 그런 것에 지나지 않는데 그런 아메바가 진화하여-시간에 따라- 형성된 인간이라는 생물체가 그런 현실을 즉각적으로(진화의 속임수로 인해 그렇게 느끼도록 하여) 충족하고 살면서 만약 돼지에서 그렇게 개선을 했다치자.. 어차피 늙어죽고 인생이 자기 느끼기에 즉각적인 충족에는 좋겠으나 무슨 의미이겠냐는 어차피 인간은 그런데.... 그런 부분.
바퀴벌레 같은게 이상한게 없는-그냥 인간은 바퀴벌레와 같이 단세포 아메바에서 분화했을 따름이다... 시간이 흘러 다마고치같이 성장한 것이고..... 이것이 내가 인간에 대한 통찰이다........
즉각적으로 오는건 실연당해서 좆같은 그거 이상으로 뭐겠는가.... 인간사.... 다 자연이 친 장난.... 아메바부터.... 시간에 따라서 형성되고 생성된 인간이란 오물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좆같음 아닐런가 그래서 결국 생이란 그런 산물... 똥이다....... 먹고 소화시킨 똥.... 먹을땐 좋지만 나오면 똥........ 그게 삶이다.
사실 아무 문제도 없는데 그렇게 고립된 것은 세상이 문제인 것이다. 운이 나쁜 것 조차 신이 창조했다면 신의 창조가 좆같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불공평 부터 차별까지 이 온세상은 완전히 잘못만들어진 쓰레기통 거대한 오물 쓰레기통일 뿐이다......
신이 볼땐 인간은 미물인 벌레일 뿐이니라.

누구나 자기 맘에 들고 이상형은 있다.... 근데 문제는 그 이상형이 존나 된장년이냐 검소하고 소식에 만족하느냐..... 그런게 문제일듯 소박한거에 만족하느냐.... 결국 인간이란 아메바가 원숭이 된 것에 지나지 않아서 그럼

그들은 그런걸 모르고 열망못해 비관하지 않는 것...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만족하는거도 있고 아무튼.... 그러나 어디나 똑같지 그런 인간 본성 대충 충족은 어쨌건 그때 수준과 눈이 낮으니 맞고 행복한 것... 그러나 너무 치달은 한국은 불만투성이 너무 눈이 높아져도 문제-인류발전은 맞으나 그런 딜레마 있다.

변호사가 만날기회가 적어 결혼을 이상형과 못하는듯-특히 돈보고 직업보고 그게 한정되있어-차라리 길디하는 애들이 더 자기 이상형 잘만나고 잘놀고 먹버하면 그거 호구들이 물음 결혼퇴물나이에 썩은 몸을

그냥 유전자는 비슷한데 물들고 썩었다는거지 단지.......
시간지나면서 인지상 망가지고 그런거......

끝까지 나만... 우리만 피해를 보는 구조....... 그런 갖잔은 얄팍한 인식에 그냥 평생........ 그런 행동은 엿먹이는게 아니다..... 구조상........ 결국 내패는 제대로 엿먹이는 패라서...... 구조를 찾자....... 그게 길이다...........

웃으면 다 되는건줄 알았더니 찌질하게 보고 우습게 보고 하는 벌레들이 많아서 쎄게가는게 자길 지키는 일이라는걸 좀 겪는 자들은 아네
나이먹으면 무시하고
뭐 어차피 무시하는거 꼴리는대로 살어라 하지만 사실 더 무시하므로... 죽을때까지 딜레마다.
우리끼리는 행복해야 하고 남은 뭉개야 하고...... 특히 헬조센, 일본경쟁사회환경구조에서. 경쟁사회 환경구조면 피해를 가장많이 보는 자들이 누구일까? 밑바닥 깔린 "찌질이" 겠지.... 그래서 그러는 것-한국이란 환경(특히 강남기준)에 맞지 않는자.. 가난이 보이는자... 찌질해서 "찌그러져있으" 라는 서민... 그런 자들이 피해를 봐서 경쟁사회구조를 만들지 말라는 그런 식으로 가는게 바로 그런 히피사회운동류

아직 미개해서 눈이 그다지 높지 않은.... -유전자는 막상막하이나... 그런데가 좋다. 닳고 닳은 피팅모델 그런것들은 피해라... 그렇게 처살고 맛난거만 처사먹으라 하지 얼마나 행복하나 보자 니미 씨발

대중들이 보기엔 다 지들보다 뛰어나고 뭐 연예인이나 그런 그룹들-지네와 다른 급으로 보고 다들 이쁘고 잘나고 개성있어보이나 지네끼린 차별하고 급이 있고 그렇다는거다... 미친

여자들이 스타일에 그렇게 민감한지 몰랐다 요즘통용되지 않는건 어린놈에 새끼놈년들이 좆같이 봐서... 그냥 띠껍거나 차라리 그냥 쎄게가버리면 기에 눌리는데 늙어보여도 우습게 보고 어차피 그런 근시안인간벌레들 그러나 떠밀리지 말고 단지 힘에 꿀리지 말고 늙어가자 다만 그뿐(어른인데 이상한 스타일이다 뭔가 이상하다 이런식으로 존나 시비트니까 이상하게봄...이유없음. 헬조센특징 다른나라도 그러나 모르지만 미개한데는 안그러는듯한데 패션자체가 후져서...유행이란 자체가 형성이 안되있고 과거 한국도 그러긴그랬는데 요즘왜이렇게 심하지)-근데 일진흉내내면서.. 존나 차라리 하질말지 그런 허술한 것들도 있어...
그런 차별은 외모잘났다 자부하는 피팅이나 벌레, 모델, 연예쪽이 심하다..... 일반인은 덜한데 팬층이나.. 지네들이 보고 만나고 얘기하고 그런 애들은 존나 놀고 겉멋들은 대가리 작은 그런 급 남자들인데 좀 후져보이거나 돈없어보이거나 떨어져 보이면 조금만 띠꺼워도-쎄고 잘놀면 못그러고- 거슬린다.. "그냥 기분나쁘다.." 는식으로 특히 친구없어보이고 좆도 없어보이면 일반인(그들은 민간인이라고 그랬다)이 나댄다 그러고 존나 좆같이 보고 차별함..... 그래서 그런걸 만들어내는건-외모스트레스고 나발이고-그런류라고 볼 수 있어.... 잘놀아보이기라도 하거나 뭔가 쎄서 말도 못만들게 해야지 안그러면 밟힘... 그래서 뭐 호감이고 나발이고 쎈-나름쎈-이미지를 평생가져가야할 필요가 있다..... 문신해도 찐따나 그런 와꾸가 있어서 하든 안하든 어울리고 소화되면 그만이나 문신은 오케이 나팔바지는 노노 그런게 있어서 조심해야 할듯....... 그냥 이상하면 안되고 그들 미천한 모자란 대가리에 쉼표머리나 하는 주제에 그냥-늙은거 자체가 그들기준에 뒤쳐졌다는건데..... 씨발 바꿀 수 없는걸 가지고 지랄하는 그걸 탓해야

못생긴 애들하고 사귀는 관상이 있는듯?-서울 전역에서 나타나는... 그러면서 다른 남자 기웃? 아쉬움..

생각해보니까 몇번 주지도 않았다... -추억이고 나발이고 배경빨... 센스도 떨어지고- 그런게 계속 생각나면 여자여자 안그럴텐데...... 자기 혼자 가능하면..... 그게 문제인거-안생각나고 그런:죽을때까지 해야 하는 인간의 고질병-늙어서도 할머니하고 떡안치고 그런 갖잔은 정서교감(마음이 없는 자들과 또는 유전자 통하는 착각-그빨로 살긴 하지만)그런거만 아쉽지 않으면 사실 분석적으론 여자 안사귀어도 그만인데 그럼에도 보상이 오므로-추억도 생성되고...-여자를 찾는건 안타까운 인간의 숙명인 것이다.
여자가 뭐라고... 외모문제만 해결되면-결국 성적냄새와 그걸 즐기는 그거 아닌가?-남자보다 못하면 여자사귈필요없고 "맛" 을 못느끼고 "눈" 이 없는 것인데 대다수가 눈이 있어도 그걸 충족할 능력이 안되 어차피 미개미숙한 상태 레벨을 떠안고 먹여살리는 점을 감안할때-젊을때 잠깐이고 몇년이고... 늙어가는 쉰내나는 몸뚱아리를... 생각 재고해 봐야 한다. 자기한텐 뭔짓이든 되니 -여자는 안들어줘도(결국 남는건 자기-자기 비슷하다고 다 끌리는건 아니더라... 스타일이나 그런데 중독된 벌레들은 쾌락위주지....비슷하고 유전은 기본에....)- 성적인 것이나 그런것만 원할때 다 충족이 되면 사실 굳이 여자 필요없다 현실적으론........
성때문에 자살한다? 그게 제일 어리석고-완전 폭삭 늙기전엔-어차피 마음이 없는 남들은 그놈을 그놈으로 봄 배우자도 아니고..... 죽어서 직격 피해가는건 그나마 아메바가 진화하여 날씨, 공기 느끼고 죽기전까지 그럴려고 태어났는데 못느끼는 자기와(살아있는게 낫다 죽음보단) 추억 멤버겠지 아마도 무슨 기회가 있을지 모르는데 앞으로 "겨우그문제" 나 해결되면 대박이고.... 접때 한번 도약했듯 그렇게-가지지 못하고 태어나 0렙에서 알피지 하는거 같은-그걸 재미로 즐긴다면 현실미연시나 -무료한 평생보다 또다른 꿀잼등장
남을 의식하고 하는 것 조차 자기때문이다... 자기 상처나 만족등... 그리고 자기때문인 자체도 있다..... 그자체로 자기때문인 것.....
인과적으로 시간상 인과로 나타나는 것도 있지만 인문적 관습적 인과-이미 구성에서 형성된 덩어리의-도 있는데 전자는 화학적 생물학적 후자는 인문적... 꿈등

근데 옛날 동네 같은데를 보면 진짜 말도 안되게-요즘 기준으로 연예인- 이쁘고 모델급인 여자가 말도 안되는 놈하고 존나 가난한 산동네에 붙어서 애도 낳고 찌질거리고 살던데 그렇게 만난 것도 사랑이겠지? 근데 요즘은 비슷한 와꾸인데 자기 몸값을 뒤지게 올려놓고-그몸뚱아리가 그몸뚱아리인데 성격만 더 나쁘고 특별히 재미있지도 않은-남자를 저울질하고 친구임에도 물관리하면서 치사하게 구는 것을 인터넷에서 많이 본다....... 인터넷이라... 옛날에는 인터넷이 없어도 밖에서 잘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하였는데... 인터넷? 그게 생기고 어쩌면 인터넷만의 세상이냐 했더니 그게 현실화.. 현실로 많이 퍼져서 현실을 바꾸었다... 아이돌이나 배우들 영향도 큰 것 같은데.. 몸값을 자기 몸값을 너무 높여 "나는 너와는 상종도 안된다..." 식으로 비싼차를 가져야 하고 비싼집을 가져야 하고 비싼거만 먹어야 하고 센스떨어지면 죽을죄이고...... 그런식으로 바뀌어 사랑이 실종된 듯한 느낌인데.... 안그런 여자를 찾는 것도 계산적인 사랑이겠지만..... 나에게는 그런게 피해가길 바란다..... 과거처럼 그냥 운명처럼 밖에서 마주치고 사랑에 빠지고.... 그런 일이 다시 있기를..... 인터넷이니 뭐니 나도 공부한 것도 아닌데 저절로 여기저기서 접하고 오프에서도 그러니 이거 세상이 어째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예전엔 그정도의 돈? 그런 차? 아마도 강남에서 낮에 명품쇼핑다니고 밤에 놀던 버릇 못고쳐서 그런 남자를 원하는가 본데.... 거기다 "기분상하지 않을" 와꾸까지.... 꼭 여자라서 그렇고 남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왜 이렇게 어이가 없지... 그냥 엮이지 않길 바랄 뿐이다..... 다행히 20대 중반 이후론 그런 애들이 피해가서 감사하다. 고맙다... 20대 초반엔 멋도 모르고 애들하고 클럽가다가 많이 얽혔는데.... 참..... 세상은 더 그지같이 되니.... 중딩때 그러라고 하고 싶다.... 나이들어서 그러면 답이 없다.... 외제차에 비싼음식에.... 먹어보니까 그게 그거고 분위기 좋아봐야 그놈이 그놈인데 씁쓸하다..... 잘들살어라 근데 얼마나 행복할지..... 동네에서 그냥 찌그러져 사는게 맞는건 아니지만 호강하고 간다는데 된장이즈뭔들

그때 그 수준밖에 안되서 일어나는 해프닝인데...

대중들의 호들갑스런 민감한 감각을 따라주지 않은 내잘못일까? 종교인적이면 공즉시색... 이라고 무시하겠으나 그안에서 행복느끼고 정치적으로 힘이라도 있으려면 당연히 민감히 호흡하고 그런식의 심리로 허세로 따라줘야겠지만....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이미지도 그런게 심하고..... 요즘애들은 옛날놀던애들을 선배대접을 안하더라.... 아무래도 판이 바뀌고-옛날은 자퇴, 요즘은 지잡대 등... 생태가 바껴 요즘은 클럽... 뭐 대학가서 노는애들이나 미용고 출신등... 캐쥬얼인데 어릴때 놀던 애들은 추리닝을 입는다.... 일진은 희박하고-그런 차이가 있고 실제 현실을 보면 클럽을 일진들이 많이 안간다...... 클럽가는 노는 애들이나 요즘 잘나가는 애들로 보이는 애들은 거의가 대학생이다.... 그것도 전문대나 지방대생.... 애초에 일진이나 어릴때 놀던 애들은 중졸이나 성지고 같은게 많지..... 20대넘어서 일하거나 타투이스트건(그것도 스타일리시한게 아니라... 기획을 모르기 때문) 부모때문에 맘잡건 하여튼 현실은 클럽다니는 애들하고 현실은 차이나는데 말하자면 "일진" "잘나간다" 고 여겨지는 것들을 그런 애들-2진이나 노력하는 디제이들(일진들은 디제이라는 자체를 안함..... 겉멋도 멋이겠지만 노래도 모으로 그런성질이 안되기 때문 래퍼도 거의 안하고...-래퍼는 힙스타 범생이들이 주로.... 힙찔이라 그러지 시대현실모르고- 친구끼린 해도.....) 클럽을 가도 가끔가고 그러는데 마치 유흥가 기생하는 그런 애들이 "진짜논다" 는 식으로....- 실제로 아프리카tv나 방송하는것만봐도 알겠지만 진짜 일진들은 추리닝으로 도배하고 문신하고 그런건데 생태가 다르다...... 근데 클럽충들은 클럽충대로 그걸 인정안하고 심지어 일진출신 입뺀까지 -뚱뚱하거나 바람막이, 중고딩일진, 폭주족 스타일등 다 입뺀- 그들만의 강남식멋을 형성해서.... 성지고 조차 그런말끔한 놈들이 꼭 일진인척하다가 진짜 성지고 짱이나 그런놈들한테 거슬릴 수도 있는 것인데....... 하여튼 그런게 있는데 굳이 말하자면 "페북일진" 정도라고 하고 싶다.... 물론 그런데 못속하고 동네일진에 속하느냐 인정되느냐 도태되느냐는 또 별개의 문제인데-그것도 못속하고 찌질이냐 낙오자냐...... 하여튼 분명히 말하지만 과거 놀던 애들은 아니다.... 그냥 와꾸가 좋고 스타일이 좋은 애들일 뿐이지.... 알다시피 일진들은 외모가 하타쳐다..... 키가 작거나 돼지거나 근돼거나 덩치가 크거나 운동선수스타일이거나 멸치면 얼굴이 다 찌그러지거나 하는...... 그런애들이 문신하고 소년원가는건데 그런애들과 클럽충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음에도-일진들은 외양상 택배에 가까움... 택시기사나- 클럽충들은 모델이나 온실속화초류인데 쎈척하고 뺀질뺀질 노는류고...... 꾸민다? 글쎄 그러면서 지네끼리-보지,보빨중심으로 뭐 남자가 재편성되니... 그리고 클럽MD니(엠디는 무슨 웨이타보다 못한...) 뭐니 클럽에 돈도 제대로 못받고 이용하는 애들 섭테니 디제이니 그런 인맥으로 하는데 일진기분낼 순 있지만 까보면 일진출신이나 진짜 일진들은 아닌데-그렇다고 범생이도 아니나-뭐 미용사, 간호사, 옷매장 직원 다 그렇다.... 중고차 판매나 폰팔이등.... (폰팔이는 좀 낮게 봄....) 근데 진짜 일진출신들은 1프로도 안되는데 노는척하고 쎈척하고 현실은 하타쳐고...... 뭐랄까...... 진짜 일진콤플렉스라도 자극해야 돼나? 그니까 어릴때 놀던 애들이 20살넘어서 평범한척 하는것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애들이라서 코드도 안맞고 말도 안통하는데 그러다가 -처살게 내버려두다가- 유흥가에서 싸움이라도 나서 턱주가리 잡히고 처맞았다고 페북에 올리거나 문신자랑하다가 뭐 그런놈들..... 경찰서갔다느니 20대 넘어서 철없이..... 글쎄다 이기는 놈이 이기는 거겠으나 클럽은 안가면 그만이나 중요한건 클럽이나 업장이 치사하게 굴고 지랄하다가 뺏기는건 언제나 진짜 오리지날 일진 출신들한테 조폭(자기들은 조폭이란말을 안쓰고 건달이라 그런다) 한테 뺏기고 그런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다...... 허세뒤에 후달림 기분이란 착각.... 그런 "물관리"-예전 인터넷 얼짱 시절부터 누누히 말했으나 그들의 물관리가 실력과 반대로 가기 때문에 아마 그런거 아닐까 당장 그런놈들 오십마리 모여도 열마리 진퉁 모인거 못이긴다 그런 현실적 약점-뒷골목에서- 그래서 지네끼린 지네와 다르다 분별해도 정작 동네에선 씹창인데.... 글쎄 그게 강남과 홍대만의 현상인지 일진출신들은 나이처먹어도 놀아보이고 재수없으면 안되나 그거외에 분별하는 그들의 감각-글쎄다 그 물관리가 맞을지는 두고봐야할 일이다.......... 꿀릴게 없는데. 오타쿠처럼 보이는 일도 있으나 회사이름이 이미지에는 영향을 줄지언정 실제 매출은 확인해봐야 아는 일이다. 이미지가 좋으면 매출이 올라갈 수 있으나 실제는 모르는 거라는거다. 야구만 봐도..... 자신있게 밀고 나가면 될듯-진실은 바꿀 수 없으니까 아무리 묻을라 그래도:지네공격-클럽에서 바막이나 추리닝 못입게 한다고 일진들, 폭주족들 공식복장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자본으로 교묘히 세뇌해 갖잔은 음악으로 세뇌하고 바꾸려는건데-트랜스 시대를 박살낸 위노스피크아메리카노처럼 그런거라는건데 본능이 변할까? 시대생존? 어느국가나 시대나 변하는건 없는데 잘못알고 있는건 그들아닌지.......... 내가 잠시 틀렸나? 했더니 맞다...... 내본능이고 현실인식이고 행태가 맞는데 지네가 진짜 일진출신아니고 뜯어먹힌 공격당하고 길거리 피해보는 콤플렉스인가? 갖잔아 죽겠다 디제이, 클럽 사진 올려놓으면 쎈건가? 병신들........
클럽에서 입뺀복장... 클럽을 안가든 못가든 지네과 아니라고 왕따시키는 뭐 그런건데
클럽이 그렇게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음악도 구려지고....... 실제클럽은 찐따만 가고 일진은 하나도 없고
전에 그생각이 난다 애들이 어떤 애를 그냥 이상하다고 구리다고 왕따시키고 그러는데 정작 본인은 자기가 뭐가 이상한지-번듯하게 생기고 이상할게 없는-그리고 그의 친구도 마찬가지로 뭐가 이상하냐는? 의아하다고 한...... 글쎄 뭐가 이상한걸까? 뭐가 이상했던걸까? 그건 느낌의 세계였던 것이다..... 그들 표상 기호의 세계-마치 외국인 스타보고 흠잡고 헐뜯듯이 한국의 현상-한국에서 공유하고 그들 피부로 공유하고 길에서 접하고 기분좋고 그런것들이 있는데 어긋난다는 그런거지 병아리 감별처럼 니미럴 술처먹은 대가리로 잘도 분별한답시고 굳이 말로풀면
(생긴거와 안어울리게)얌전해 보여 재수가 없다고 모범적으로 보여띠껍고 짜증난다.. 그정도 그런데 행동은 막- 그건 지네들 전유물인데
뭐 이유가 있겠지만 심리나 필요, 친구없음 그런데 안섞임 그때 이유겠지만 유전자나.. 가정교육환경이나... 그런거 존재 말하자면 흐르는 "삘"?그정도.........
똑같은 스타일의 쌍둥이라도 그런게 존재.........
특징은 마땅히 흠잡을건 없는데 "그냥 싫다" 는 것이다..... 그냥 변태같건 오타쿠 같건 찌질이같건 그냥-그런 류들 있음 까보면 별것아닌이유(입하나로도-근데 분석하지 못하는 것 가려서 봐주거나 그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보기에 그럼-걍느끼는 것 외로워보인다식친구없는상-회사를 어디다니건.... 그런게 "느껴지는")
그들은 그렇게 고름... 일진친구들한테 보여주기 싫거나 꺼려지거나 알리기 싫거나 소개하기 싫고 꺼리는.... 그런건 제낌..... 스스로도 안빨음...... 그래서 클럽음악도 그래된 것이고....... 그렇게 고르고 나또한 마찬가지인데 그런 사회적감-불문율:뭔가 자기보호와 연관되고 큰일예방하는-아마 그게 깨져서 그런듯 그냥 생긴거와 조화가 안맞고 띠껍고 아다르고 어다른 느낌 가르마하나로도... 아마그럴듯 정체모르거나 -그들식이 아니니까.... 아마그런.......... 그게 맞든 아니든 옳든 아니든 상관없다 중요한건 그무리가 그렇게 통하는 법이라는건데-친구들사이- 거기서 어긋나니까 제끼는거 마치 아무리 이상한거라도-클럽에서 입뺀하듯이-말하자면 그들은 해골은 오케이 십자가는 카악퉤 그렇게 보면 됨 간단히..........단적으로 장발도 되나 범생이는 안됨 멋안나는건...그게 법
약해지는 호모는 엑스 아무리 정신트레이닝이건 정신트레이닝 자체가 필요없을 정도로 단세포로 느끼고 처먹고 살아가 평생을 끼리끼리........
그들은 친구들 사이에 쳐지거나 고립되는걸 무서워하는 것..... 답은 그거 하나뿐-이론상풀면 그게 현실로 풀리면 그런거고 그들 감각이-무의식적 공포심이- 그들에겐 그 막장 클럽 사회에서 쳐지면 가혹하게 내쳐지고 왕따되고 외로워지고 현재 유흥기분가진걸 없앨 수도 있다는 그런 공포감 마음의 소리에 거부를 하는 것이다 그런걸......... 그리고 교회는 그냥 다른 이유로 그러는거고
분명 트랜스 음악이 더 아름답고 좋지만 대세가 아니고 친구들이 안들으니까 안하는거고-과거는 샤기컷유행때는 샤기컷안하면 왕따였고 늙어선 좀 벗어날 수 있지만 그들은 어려서 지금은 댄디안하면 좆되는 그런거라 "뭔가다른성분" 을 느끼는거-마치 90년대 발라드가수나 락커와 지금 아이돌이 친구먹지 않듯이 그런식.......
감정으로 받으면 억울하겠지만 어쩌겠나 그게 인과와 팔자와 현실........
자기 좋은걸 친구한테 퍼뜨릴 수도 있지만 워낙많아 자기 좋은걸 할거냐 대세를 따를거냐의 딜레마-좁은길... 마치 종교처럼 좋긴 좋은데 친구를 잃고
그렇게 고립이 되어 아마 이용만 당하는 상황이 되는거겠지 그런
여자로 봐도 그들-한국상황-에 고립되는 그런 스타일이나 남자로 봐도 그렇다면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왕따되어 고립이 되듯이 그런원리라고 보면 된다
페북좆목질 하는 년들치고 진짜 일진출신들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왜 지네끼리 인맥만들고 클럽사진 올려놓고 지랄하고 좆목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어릴때 못놀고 20살 넘어서 쎈척하는건지 니미랄
따라해봤자 찐따나 따라하는거 같겠지만 지네 친구들처럼 사진도 안찍고 그래서 그럼-셀카렌즈써서 그런식.........
왕따되는 삘-지네사이에서-하도 그런걸 밖을 모르고 혼자만 그래서 그런지 암튼 자기콤플렉스인지 AV배우도 왕따당했다그러니 뭐.... 블로그에 지금도 친구없이 혼자노는 그런식..... 유명해도-팬은 많은데 씹덕후고-
스타일이 맘에 안든다고 그렇게 까지 왕따시키나-지네와 다르다고-완죤 씹미친것들... 오리지날 미친것들.........

원래 자기보다 못한 것들이 고맙다고 하는건데 지잘난맛들에 살아서 별것도 아닌 적당한 것들이....... 지네끼리 자격지심 똘똘뭉쳐.... 그리고 진짜 일진들은 결손가정이 많아 애미뒤졌다 그런말 안쓰는데 뭐 무개념이니 애미뒤졌다 그러니 민감한거로 호들갑하고 20대 넘어 일찐 흉내내고 웃기고 자빠졌다 진짜 웃기지도 않은..........

어차피 지네수준에서 멋있어서 그런건데 사실 뭐가 고맙나 호응하는거지 가지건 못가지건 인간수준알고 초월해서

자살하면 지는거다 그런 것들한테 비열한 자연한테 개같은 신한테

어차피 외모보고 그러는건데 외모 안보고 덜본다고 생물학적이나 이용가치적으론 더 의미가 있겠으나 그게 무슨 소용이랴 기분나쁜건 매한가지인데-평생사는데 쉬울뿐 어차피 인간인거 초월하지 못하는 망할 인간 인간의 순환 씨발

지네하고 다르다고 욕하고 까고 그랬는데(사진찍는 스타일도 다르고) 알고 보니까 대만얼짱.. 병신들

근데 외국인이 더 친절하다... 무슨 한국에서 답답한 마음에 취업난등 자살하고 싶었는데 죽기전에 세계여행이라도 떠나보자고 외국을 떠났는데 거기 외국인들이 너무 친절하고 그랬다고.... 생판 첨보고 그런 사람들도 다 자길도와주고....... 그게 왜 그러냐면 거긴 한국같이 딱딱 그런 기준있게 와꾸라든가 그런 연예문화나 매스컴문화가 발달이 안되있고-해봤자 락커 그런식.. 90년대- 특히나 중동은 그런게 더 심해서 보는눈도 낮고 외국인이 원래 그런줄 알고 그렇게 대접하고 스스럼없이-인간적으로 인류공통 하자만 있는게 아니라면- 그렇게 사람취급해주고 친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시 한국에 오면 외모차별부터 지옥이 시작이 되니 그런 면이 있다...........
한국은 컨셉부터 생각해야하는 피곤함이 있다..... 안그럼 서열화 경쟁화로 찌질이 먹잇감에 희생양이됨-제도권 못들어가면 자칭일진들에 졸업하면 학교때 일진은 뒷골목으로 사라지나 유흥가를 또 다른 벌레 지잡충들이 대체함...... 그게 문제 기본적으로 서열구조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 자체가........

그리고 성형등 완벽히 하거나 원래 잘났는데 이뻐지려 성형하고 그런년들보단 성형해도 안고쳐지거나 그런년들이 당연히 더 쉽다 성깔은 더러울 수 있지만 -애초에 성형은 안건드리는게 답이고 정신 애미뒤진

여러팸이 있는데 클럽충들이 젤 쓰레기 좆같다 의리없고 맛따지고 지네끼리도 질리거나 뭐 좆같이 보이면 존나 까다롭게 따돌림 미친년놈들 차라리 과거 의리파가 그걸 대체할때가 좋았다 요즘은 씨발........ 다 허깨비들 지잡대 좆문대 공부한 이진들

웨이타가 뭔지도 모르는 병신들이 엠디라고 깝치고 다니네 겉멋만든 병신들
섭테는 뭔 섭테야... 클럽에 이용만 당하는 개좆병신들 돈도 못처받는 병진 찐따들 20대 들어서 일찐흉내내는

얼굴크기만 집착해서 보고 차라리 그건 순진한거다... 그런 좆병신 맛보는 쓰레기들에 비하면
자기열등감편집증에 정신병되는거 아니면 뭔가 이상하든 뭐든 트집

그때 그인과로 모르고 겪지도 못한 그런 애들이 정작힘을 가지고있으니 방송들이 재미없지..... 얼마나 물밑세계가 많은데 방송제한때문에 그러나? 나참........

사실은 다 팔자라고 본다....찐따도
더못한 애들을 보며 자위하자는-가끔 진짜 개씹찐따가 욕함 현실모르고
평범한 것에 감사하자-이세상은 클럽충들의 세상도 아니고 젊은이들이 주인도 아니고 패션충들의 세상도 아니고 옷장사들의 세상도 아니고 특이계층들의 세상도 아닌 국민들의 세상이니까 그중하나는 나고 나도 소수의견이지만 의견이 있으니 모든 국민은 평등해야 한다 현실은 안그러고 차별투성이라도

한가지더.... 그런 벌레종자들은 기준이나 그런게 다 이상하다-고딩때부터 담배처폈던 년놈들이고.... 쎈척오지고 허세.... 그래서 아마 그런냄새가 안나면 "민간인" 분류해서 따시키는거겠지-지네와 '급' 이 다르다고.... 그런게 있다.
내가 그런 싸움이나 그런데서 떠난 그런 분위기를 아는 것인가? 옛날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뭔지 모르게 했지... 근데 자꾸 그렇게 살면 좆같다 벌레들이 그냥 한시의 인과겠지 망할 니미럴 좆같은 헬조센 단편
유흥기분에 맞지 않다는-기분버리고 맛버린다 식... 결혼은 또 모르지
결혼도 안할 것들
일반에선 그냥 대충 오케이나 유흥충들에게서 극혐인 하긴 지성이나 이보영도 유흥충들이 싫어하는 대표적인 연예인

애미뒤지고 남자맛보는 좆같은 년들이 걸러줘서 다행이다... 강제로 걸러준 것이지만 누구나 놀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인생에 해가 안되서 다행....... 복수를 하든 말든 하여튼 놀이대상으로 안여겨줘서 안엮여서 다행...... 복수할놈이든 걸리는놈이든 맛없는 놈이든 결과물이 어쨌든........ 우습게 보면 죽여 좆도 아닌년들이 눈깔알바아니지만 피해주면 죽인다고 자격지심 피해의식 쩌는 좆같은 년들 똘똘뭉쳐? 뭉치지도 못하는 지네끼리 좆병신련들

짱깨를 꼬시기 힘들어진 것도 인과적인 맥락이 있는 것이겠지... 시대상도 변하고
어떤 곳은 구조상 반한감정 그런것도 있을거이고... 그런......

외교를 잘못해놔서 애꿎은 국민들이 피해

그냥 기분나쁘다고 욕먹은 것이구나 씨발 복수해야지

꼭 여대 그런 애들이 래퍼도끼 그렇게 낚임-힙찔이인지도 모르고 배운... 남자 많이 겪으면 관심도 안가지는데

그니까 잘못 따라한거다... 그때 지잡대 다니면서 안놀은 그런 애들 노는척 여자인척 그런 사진 그거 잘못한거고 진짜 노는 애들은 따로 있었는데 그래서 아마도
기가 빠지기도 하고 운따라가기도 옛날엔 그나마 과학자

어쩌지 못하게 그런 인과속에서 그렇게 처몰린 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거기서 꼭 맞는 다는 것은 없으나 바둑적으로 볼때 인생바둑의 수...... 그걸 생각하면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시기가 나온다. 한번인생의 수 바로-누굴 노리건 제대로. 우월점 플러스 정체 구별 파워 음악의 힘 한방에 살리는 클럽 파괴

그렇게 태어난 것도 좋은 팔자다.... 진짜.... 근데 이나라의 좆같은 미개성은(인과상도....) 아직 유흥가나 뒷골목의 서열과 관리되지 않은 부당함들을 만들어내고.... 즐길자만 즐기라는... 낮의 세계(-뭐 이것도 그렇지만-)와는 다른 좆같음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인간의 무의식 좆같은 부당함 의식이건...... 밤에 처놀고 아침에 낮에 화풀이하는 좆같은 서열감 충격과 트라우마로 침잠하여 오래 좋은 시간 다보내버린....... 바깥공기-생물학적으로(인간이 인간성으로 인식함에도)-와 햇볕도 못쐬고 이렇게 침잠하여..... 답답함에 아직도...... 감옥에서 뭐 나하나 그러고 죽으면 끝이라지만..... 나는 이미 초월해 있으나 미개성의 인과가 그러지 못해 여전히 이러고 있다............

인간은 죽으면 끝이다. 다만 자살을 과감하게 하지 못함인데 자기가 어쩌지 못하게도- 그런 죽음을 건들이고 다루는 자는 확실히 -평소엔 까먹건 어쩌건- 유리하게 인간 세상에서의 마지막영향력-특유의 분위기느낌-그러나 생전에 그걸 느낌도 마지막이겠고 이렇게 적는것도
초월한자면 다가오겠고 아니면- 지금 인과로 바둑두는 최선
경험으로-버려도 그만인 모아니면 도 수많은 까는 자들중 하나인데 그중에 영업으로 걸렸을 뿐(필요)
친해지고 싶건 뭐건 단순성이건 뭐건
우습건 뭐건 그건 인과와 사람의 정신면역상태에 따라서 다르겠지 남자를 가까이 하든 말든 친근하든 말든 이질성이든 뭐든 미친 정신병자든....우습건 만만하건 간파하건말건 덥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가 올해도......
단지 적는게 도피일지 모르나 이게 최선이다. 싫으면 꺼져라..... 그게 마지막-오해를 그나마 피하는 길이였으나
죽음을 두렵지 않다? 그렇다. 죽음은 두렵지 않다... 그러나 더좆같이 살아남는 것이 두렵다.
매일마지막이라고 살고 있음....똥글싸고 늙어가며 세월 신세한탄 좆같은.
필요도 없는 쓰레기 인맥.....
비열하고 지네 계산적인 뭐잘보이겠다고-유리하면 그러겠지만-그런 초월한 부분
단지 인상깊은 건만 기억하는건가 너무 많아서 진흙속에 진주를 발견못했던건가-경험상 친해질 수 있는-모르겠다 니미 씨발 나이처먹고 뭔 인격은 인격 개저씨도 그러고 그냥 인과고 그런놈이된 전후자초지종을 몰라 씨발 개새끼이고 개털인데 감빵가건 깡패가 되건 모두 운이라서 과학이고 나발이고 이런 쓰나미 좆같이 처만든 세상속 불안에 나의 팔자는 처먹고 우울증 살찌고 수많은 쓰나미 때문에 흙속의 진주를 몰랐던건 아닌지.
가식으로 굳이 맺어야할 좆같은 불편함 사회생활도 못했는데 정상적인척 사회부적응 지금 정신병원가기 죽기직전인데 해결안된 니미 다씹창난 인생 믿음은 무슨-왜나만 원래 나만? 나만 좆같은 팔자 염원을 띄워보내다 또다른 미친년에게, 미친놈에게... 하늘에 닿기를 그래도 해결이 될까? 인간이면 가능할지도 음악의 힘과 미친문신도 받아들여지는 음악인데
감성돋는 새벽 그리고 아침
섹스의 힘-예쁜여자면 그지랄도 씨발 보빨
대중심리 대충 자기보호
어차피 드러운꼴 개꼴 다봤으니 이번생은 그냥 하직-
따라서 삘받아서 구경시킴
아님코드가 우연히 새벽에
그렇게 친해지기도 한다 어차피 인간 신호주고받는거 아닌가
이번세대가 지나면 또 쓰나미 청소되겠지 이런 좁디좁은 한국에 생전에 무의미한 세상 그러나 못느껴본 그리고 사후가 있었으면 좋겠다 귀신이 되어 모이고 귀신계에서 살아가게 그러나 그런게 있을까 그런
원하면 될 수 있는 그런거였다면
괜히 나와 연결되었다고 망상
기적이 일어난다면
너도 똑같은 보험쟁이 쓰레기

그때 그 인과밖에 안되는 개쓰레기들-평생 못깨닫고 맴도는 조센징들...

너랑은 나누고 싶지 않다는거지-그냥 인상보거나 매력보고.... 더 쓰레기 같은게

그런 본능행동들

왕따 소외 사진

그리고 그렇게 배척-그냥 좆도 아닌 물건 취급에 물건박살내듯해버리는 좆도 없음 지네끼린 사로잡혀 징징 죽고 못살고 개병신들
이모든게 죽기전에 안없어지고 계속 본능행동 사회행동 대를 물어 계속 된다는게 아주 좆같다 인간사회 이 좆같은 인과고리를 누가 끊으랴
그냥 그런 불안한 정신가지면 좆나 그런 죽을때까지 비인간적-그래서 애써 세로토닌(자기는 과학지식을 모르나)그런 기분을 느끼려 인간적 마음을 갖게 되는 원리

갖잔게 보는거지 별거 아닌데 나댄다고-남자 무의식 집합평가체- 고깝게 그리고 그런 본능적 미적감각-더 두껍거나 그런거에 살인충동 콱인가보지

노는 애들을 많이 못봐서 그런 눈을 못가진거지 유명세는 있어도 누구에게나 허락된 인과는 아니니까
그리고 그걸아니까 그런 심리에서 나온 행동이고-자동포지셔닝... 자기 (일반중에 이해안되도 알면 아-)

그렇게 못태어났다고 자살한다는건 진짜 웃긴거다... 극소수 0.0000001% 인데 그건 연예인이나 재벌처럼 운인거-좆목질도..... 그냥 학교에서 만나서 되는건 아니니까 그런식........ 보호할가치는 없지 근데 쉴드치고 다빨리지 십대들이 그래서 조센징이 안되는거 가차없어야 일본만도 못한. 그건 뭐 다양성 문제가 아니고 기준획일화 문제도 아닌 저절로 그렇게 된다 본능 미적인게.... 신의탓이겠지 그런게.
끼나 외모로만 되는게 절대 아니라 그렇다 운이라는거다 강에 떠내려가다가 걸리듯이
유흥가 집중출몰하므로 그래도 길에서 그런 애들을 만나는건 확률상 희박하다-그것도 전국민이-그래서 이상형이 달라지고 사랑의 지도가 달라지고 고착화된다 눈이 너무 높아지지 않는게 짝짓기에 편하니까-인터넷은 접근성이 좋아 다 보겠으나 스마트폰이나 실제 현실에서 만나기는 연예인 만나기 만큼 어려우니-평균이 높아져도 다 외모가 잘났다고 그런 좆목종자들은 아님 길에서 만난 이상형 다시보기도 어려운데-비슷한애들은 뭐 볼 수 있어도-같은 동네안살고 생활권 아니면-연예인이야 TV가 있고 방송국 모이니까 맨날보고 접근성 좋은거지 인과흐름...뭐보면 뭐할거야 이상형은 이상형이고 캐릭터는 캐릭터일 뿐인데
자기 본수준 접한 수준에서 끝나서 보통 그런애들이나 지네끼리 좆목질-다그런애들 모여서 이미 다 알고 있다 말하자면 허브더라 허브...유흥허브 (다그런건아니고) 얼짱이면 얼짱.. 클럽이면 클럽.. 카테고리마다... 그래서 세상이 무서운 것이다. 그런 네트워크의 힘으로.........
방송인맥, 노는 인맥, 클럽인맥 다 따로있음 카테고리마다... 차이있다 어디선 탑이 다른데선 변두리
그나마 대적하는 자는 동네에서 노는 일진컨셉? 그런거 따라했다가 좆발리거나 확실히 저런건 제한된게 있어.... 좆목질은 그래서 아마 폭력이 취약하지 뒷골목특히-저런 좆목종자들 길바닥 나오니까 가관이던데 걍 씹
인기얻을라고 씹찐따짓거리말고 바로 알고 해야할듯.....
아마 이런 새끼들 대가리가 그런거다... 좆목종자새끼들-그런 쌍판이나 작은대가리만 보다가 유명인인데도 헐~ 홈쇼핑 그런일 하는데 대가리 크고 늙어서 뭐 그런거-근데 가다유지해야하고 네임벨류있어 뭐 그런 방송과의 충돌 뭐야~들어가는거지 운으로 뭐 방송근처도 못나와도...... 그러다가 뭐 휩쓸려 처뒤질 그런거겠지만 그중에 연예인지망제대로 하는 일은 거의 만분에일 천분에 일 수준이던데 그렇게 꾸준히 하지 못하고 지네끼리 노는데 치중해 벌레들 진지빠는거 보면 웃기기도하고-정치등 웃기지도 않는 평생 진지빨건 아니건 안처맞으면 되는거니까.......

밤새는 좋은 느낌

어차피 다 늙어죽을텐데 지랄들한다. 헬조센이 일본처럼 바다아래로 가라 앉았으면 좋겠다.
더파괴해야지 미친망할

니들끼리 놀아라 처병신들... 외모에 놀아나는 절대외모지상주의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데 특히 헬조센
노력 노오력 꿈꾸는 다락방 늙어간다 인생한번뿐인 봄이지나고 여름이지나... 가을이오는... 겨울로 가는.......

자극이 된건지 부정적인 자극이 된건지 조롱하게 된건지 비꼬고 풍자한 효과인건지
아픈

어차피 한번인생이고 인간 원숭이이고 몇번 안준다고 지금껏못했다고 안락한거 못가지는 공기못쐐는거 자위하고 자살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그런거 어차피 못했다고 그러나 죽기전까진 괴로운건 사실이므로 해야 한다 바꿔야 한다

그런 유전자면 넘어가는줄 알았는데 눈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 놀면서 쾌락,유흥,기분등

특별히 이유가 있어서 까는건아니다. 그냥 까는건데 그런 벌레들 때문에 그들이 원하는대로 한다고 해도 그 수많은 인간들 중에 마음에 다시드는건 아니다-거의.... 그냥 성질이 나쁘거나 오해하거나 인상맘에 안들거나 주관적으로 그래서 까는건데 굳이 맞춰줄 필요없고 그런 시간상에 우연이나 불안심리 그런건데 그냥 과거 생각이나 지 추구하는거 꼴리는 쾌락이나 안맞고 하여 괜히 심통이나 부정적으로 그러는건데 짧디짧은 인생 그냥 그런 것들 무시하고 잘살아라 그게 답이다.... 돼는거도 있잔은가 그러니
연예인할거도 아닌데 뭐 근데 돈버린 헛수고 씨발
성괴들이 많이 깐다 노는 년들과-근데 이년들은 결혼해도 남편까는것들 이혼하고 지네남편도 좆같더만 그래서 자격지심에더?
다만 더까이는 애가 있고 친구는 안까이고 나는 까이고 그런게 있는것-그런 것들에게 클럽을 맡겨놓으니 입뺀이 생기는 것이고.....
클럽을 못가면 다른 재미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으니 죽고 싶은 것이고
충격은 자격지심때문이고

확실히 뭐 잘생긴 것도 아니고 여성스럽게 생긴 것도 아니고 그냥 울퉁불퉁이나 흙수저같거나 오히려 변태아저씨나 뭐 그런식으로 생긴 남자가 분위기나 헤어스타일이나 그런 것만 웃기지도 않게 정감도 안가게 뭐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여자느낌-그것도 예쁘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여성스러운 분위기만 호르몬(현대화된 것의 여자가 아니라 뭐 구시대의)만 여자인 것 같이 그런 이미지는 재수없긴 하다. 현실에선 남성스러운 여자나 여성스러운 남자 다 있겠지만 그게 비호감이라 사교계로 들어가면 그런게 존나 철저해져서 아주 예외를 제외하고는 거의 열외취급을 받는다-문지방을 넘지못함- 그래서 "재수없지 않게" 만약에 여자같은 분위기면 아예 여자같거나 얼굴이 진짜 작거나 여자들이 느끼기에-특히나 생김이나 성형에 민감하고 단지 미모로 더 잘난남자를 꼬셔야 하고 결혼도 해야하므로- 예쁘다, 또는 동성친구로 좋다 그런식의 것이 아니라면 그냥 이목구비나 그런건 남자인데 또는 여성스런 "분위기" 만 나는데 그런 여성적인 느낌과 분위기로 말하자면 동성도 아니고 훈남도 아니고 게이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면 그냥 찌질이 찐따취급을 받아 왕따소외배제된다-돈이 많거나 잘나가도 마찬가지다-그래서 이미지에 신경써야 하고 지금은 2000년대 초반 락의 시대가 아니므로 그런건 살아남지 못하여 브라운관에서도 거의찾아볼수가 없고 또 있어도 팬들이 그다지 호응하지 않으므로-팬은 호응해도 사교계에서 도태낙오된다(한국이나 문화가 좀 생성된 국가는:아닌 국가에선 여자를 잘모르니 붙겠지) 차라리 남자가 그런 분위기라도 그냥 못알아보거나 보빨심리로 남자도 괜찮다 식으로 접근하는 일도 있거나 야오녀, 이태원 뭐 그런데서 매니아적인 여자들은 좋아할 수있겠지만 최신이나 유행이나 특히 젊은데선 도태되게 되므로 그런걸 좀 신경써서-어차피 고쳐도 욕먹고 안끼워주고 안놀아주겠지만- 재수없진 않게-단지 웃거나 호감이나 사교친교적인 얼굴이나 표정이나 비언어적 느낌만 발달한다고 호감이 있는게 아니라 자기 기질이나 개성기반으로 그런 재수없지 않게 하여 자기 스타일 찾아나가는게 그나마 맞는 일이고 한 예를 또 보면 차라리 장발을 하고 클럽을 다니던 인간이 단발을 하고 안어울리면 그때부터 왕따가 되고 하므로 차라리 그런식으로-자기한테 맞고 어울리는 그런식으로 하고 학자적인 느낌이라면 노는 느낌으로 이런식으로 좀보완을 하고 근데 남성적인 느낌은 긴머리로 커버한다 여자머리한다 그런건 맞지 않으므로 자기단점커버하고 그냥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구체적 현실에서 잘되게 그렇게 하는게 옳고 길이라고 본다 그래서 재수없지 않게.... 특히나 노는데는 그런 느낌이 전부이므로 공부못하는 벌레들이나 추상력약하고-어쨌건 그런것들이 주인노릇을 해서 맞춰준다기 보단 뒤엎을 수 없으니까(워낙많아-기껏해야 노는 것들은 5천마리~ 2만마리 안된다 그러나 그런것들이 클럽가나 유흥가에서 주축이됨) 그런식으로 생존하여 살아남는게 비법아닌 비법이라고 하겠다. 그건 뭐 일진사이나 어디나 다 똑같이 적용됨 말하자면 외국인이나 스타일이나 그런걸 잘모르니까 "잘생겼다" 그러는거지 한국인들끼린 알아보잖아-획일화가 문제니 뭐니하지만 대만도 비슷한거 같던데 일본이나-그래서 그냥 여기서 헬조센에서 생존하려면 그런식으로 하여, 또 인간공통인 "느낌" 으로 살아남는게-그렇게 헤어스타일 제거하고 이목구비만 떼어보거나 느낌만 봐주거나 하는 일은 적으니까-분석적으로-그건 자기가 전체적으로 잘알아서 해야할 부분-그렇게완벽히 해도 "그냥싫다." 식으로 느낌이 그러므로 그게 그나마 최대한 끌어올리는 자살안하고 살 비법아닌 비법이나 뭐 늙었다면 클럽안가고 젊은것들하고 안친할거면 그런게 필요없겠지만 -서로 나이를 알아봄 특히 남자는 화장을 안해서 유흥에서 여자는 귀하지만 남자는 잘나도 좆목질용이긴하나 여자에게 잘해주는존재- 그래야 될거면 그런 노력은 필요 단지 체중이 문제는 아닌거고 여대생이든 남자를 모르든 그건 다 마찬가지다 본능이나 느낌적인거라...바른생활을 하든 안하든 속이 못됐든 까지고 걸레같이 옮겨다니며 대주는 존물받이노릇을 하든 마찬가지인 기본
사실 그게 무서운거 아니겠는가 "넌 머리만 자르면 돼" 하는데 막상 머리를 자르면 그느낌이 아니다... 그리고 분석해서 봐주는 인간은 그닥없고 그냥 느낌으로 대충 삘로 본다 그러므로 찐따같지 않고 "요즘잘나가는신호" 란게 중요한 그런것-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런게 잘나갔으나 요즘은 그런게 아닌 그런 차이 그리고 사실은 스타일 자체보단 유행을 잘소화하느냐 아니냐 그런거 자체도 중요하고 기분이나-특히 강남감성(부유기반)-흙수저 아니고 입안튀어나오고 조화훈남 그런게 중요한 그런면이 있다 그리고 차라리 (나못생겼다는 아니지만) 나 외모신경안쓴다 하는 식으로 쿨한식이 별것도 아닌데 잘난척, 잘생긴척하는거보단 낫다 그게 덜 재수없고, 만약 이런거 저런거 다 아닌데 까이는건 남자친구가 있거나 남자친구를 하고 싶지 않은것이다 그리고 단지 누구나 깔 수 있으나 그 깐년이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쓰레기중에 역할하는 그런 -넓디넓은 세상중에-또는 까인새끼가 좆같은 년이라도 자기에겐 중요한 의미(못해본거에 대한 콤플렉스등)나 '쎄다' 그렇게 인식하기에-그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젊은애들사이에 서열이나 그런걸 결정하기에 불이익안당하려 중요 물론 그래도 요즘은 댓글로 연예인까듯 까이고 질서가 없어진 시대이긴 하나-성괴라고 까이며- 그런 것들은 연애사도 다반하고 문란하고 사귀던거도 이유없이 까고 하므로 그냥 기분나쁘다고 뭐 원래 그런 상황이라 단지 깐년이 그런 의미였을 뿐이고 사실은 수많은 여자?중 좆같은게 깠다는거 뿐이다. 그리고 원래 빠순이들은 못생겼음.... 사람자체를 많이 안본자들은 그런 환경에서 존나 잘생겼다 하면서 할 수는 있다. 매력을 순간판단하거나 분석적으로 보아-그러나 사람자체를 많이보고 자주놀고 맨날돌아다니고 하면 그냥 느껴지고 찌질이라는 신호나-의도했든 안했듯-그런걸 복잡하게 생각못하고 그냥 분류로 까고 하는 것이므로 서열지네기준으로 규정?짓고 그런면에서 대통령도 개취급을 받아 그렇게 생각하면 무시하거나 원래 그런거라고... 굳이 우울해할필요없고 그런물에서 안놀면 되는데-뭐 얻을 것도 없으면-꼭 놀아야 한다면 그런스킬을 써야 한다 그게 그나마 자기 입지 지키는 일이다 특히 여자친구와 개꼴안당하려면-끼워주진 않아도 밟히진 말아야지(지네 친구나 지인아니라고 배타적으로 처밟고 좆목질하는 것들이지만 그런 벌레들만 있는건 아니고 엄연히 동네일진도 있고 놀았다하는 것들은 쎄다쌨는데 차라리 그런것들이 곱게자란 모델들이고 진짜 놀던애들은 얼굴빻았거나 그래도 그런것들보다 의리로 인간관계하고-그런것들은 의리로 인간관계를 안한다 사교좆목종자들은 그게 약점- 주먹으로 서열짓고 그러던 것들인데 지네가 클럽에서 엠디(말이좋아 홈쇼핑 따라해서 엠디지 삐끼)나 하는주제에 지네만 최고라고 그러면 안돼지 클럽이 세상에 중심도 아니고 노는거에 전부도 아니고-지루해 죽는다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6시간 내내 탈일상의 기분은 느끼나 지루해서 두세번 가면 안가고 싶음 그러나 그게 좋아 맨날 가는거보면 그것도 비정상 아닌가 남자중독 여자중독으로 별세계기분으로 춤추면서 느끼고 싶은 단지 그런것 젊음을 확인하고 싶은 불살람
강남에서 돈많다고 설치는 자들 보아라
날파리들... 얼마나 갈까..... 지넨 안늙는줄 아나보지? 다들 나이든 사람들도 젊음이 있었고 청춘이 있었다... 니들 십년만 기다려봐라.... 우리처럼 안늙나..... 노인을 노인대접하는 나라가 바로선 나라지 엥이
글고 십년전이 지금과 많이 달랐듯 앞으로 십년후도 다를 것이다... 지금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라 강남불야성도 음악이니 뭐니 십년전과 많이 달라졌다... 그것이 진리가 아니라는걸 십년후엔 깨닫겠지만 지금넘 굳게 믿지 말길 바란다 그게 전부가 아닐지니........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십년전이였지... 짐 20대들도 후딱 늙을텐데 욜씨미 살어라..... 십년후딱간다 금방이다 십년...... 유행도 바뀌고 패숀도 바뀌고 자식새퀴 잘낳아갖고 노후대비할라면 흥청망청 하지말고 정신챙기고 벌어야지.... 잘들논다만 노후대비 20대부터해야된다... 10년후딱가 진짜 십년전엔 안그랬지.. 십년후도 안그럴 것이다 지금유행? 지금노래? 다없어질꺼야..... 부질없는 것에 집착말고 벌어라 그게답이다 헬조선거리지 말고 나이먹은 아재에 인생경험이다 임마
20대들의 시대지만 다 달라지고 변할거야 그게 세월이란 거지......
존나20대후딱간다 지금이 법이라지만 십년전엔 지금게 법이아녔어 임마... 정신차리구 10년후에 보자....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짜 웃는자니 열씸히들 살자... 노인되는데 일찍죽나 나중죽나 그놈이 그놈이여 그래 잘나간다 ㅇㅈ 근데 강남땅산놈들혜택이지 인생금방이야 금수저 흙수저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늙으면 다 부질업다... 뭐지금잘나가서 좋겠다 근대 늙어봐라 한순간이고 물거품이다... 십년후엔 다 없어질꺼야 먼저죽나 나중에 죽나 그놈이 그놈인데 젊음을즐겨야지... 그래 십년전처럼... 젊음을 즐겨라... 금방없어질 것들이니...... 지금은 지금의 젊음이 보기 좋다 헬조선이니 자살하고 싶다느니 말이 많은데 진짜 늙으면 죽고싶어질터이니 지금식대로 놀아라 어차피 십년후엔 사라질것이니......... 우리 십년전엔 안그랬지 근데 십년후에도 달라질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머가리 피도 안마른 샛파란 이십대들 들어라
십년만 지나봐라 늙나 안늙나 지금 아재들도 꼬꼬마 어리고 중딩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이십대초반 후반까지... 근데 니들이 법인양 권력을 가진양 깝치면서 활개치고 하룻강아지범무서운줄모르고 개깝치고 난리피는데 십년만 지나봐라 이십대들한테 까일 것이다 그러므로 정신차렸을때 잘해라 겸손하자 벼는 익을수록고개를 숙이나니
근데 어쩌면 그런 감각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그자리에-우연히 허브도 접했겠지만
마약도 뭐 일시적이나 평생안망가지고 하면 매순간하면매순간매순간 평생때울수 있긴한데 망가져서 문제....... 드럽고 치사한세상에
아진짜 드럽고 치사한 세상이다 통수쩔어 시컷놀아라 십년후는 놀지도 못할테니.....
드럽고 치사한 세상 통수쩔어 젊어서 놀아라 십년후는 못논다 존나 치사한 세상 왜사나 죽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참고 사는거지 알고서 참아주고 뒤통수치는게 일상인 헬조선 의리란 사라진지 오래 탈조선의 그날을 기다리며 웃고 넘긴다 니들은 사는게 재밌니? 실컷 즐겨라 십년후엔 못즐길거다. 언제부터 잘났다고 강남은 무슨 강남 차별과 빈부격차 오지는 양키따라하는 짭퉁 일본인들 그게 헬조센.... 세계 최고의 차별국가.... 니들이 외국가면 그렇게돼.... 좀 작작하자. 불쌍한 놈들..... 아무리 양키따라 성괴되고 자빠진다 한들 러시아 인형같은 모델을 뛰어넘을 수 있을꺼 같니... 지네가 뭔지도 모르고 존나... 젊을 때 재미있게 놀아라 차별 오지는 헬조선에선 한때다. 일본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여기는 헬조선이다. 존나 치사한 헬조센인들 지네끼리 또 존나 처물고 뜯고 싸우다가 십년후엔 뒤통수 처맞고 아차하고 죽어살겠지...그게 헬조선의 일생......
왜 죽고 싶단 사람이 많을까? 이유가 있는거겠지.. 즐기고 하는데 모자란단거겠지... 그게....... 차별과 끼리끼리..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 것? 외모지상주의? 그래봤자 동양인인데..... 아무리 뜯어고쳐도 해외나가면 어차피 인종차별인 것을...... 아무리 살기 힘들다지만 웃고 살자 자살 안해도 어차피 늙어서 죽는다.....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세상에......
왜 죽고 싶단 사람이 많을까? 이유가 있는거겠지.. 놀고 즐기고 하는데 죽고싶다고... 그게 외모차별, 돈차별해서... 그래봤자 동양인인데... 아무리 뜯어고쳐도 해외나가면 어차피 인종차별될 것을.... 아무리 살기 힘들다지만 웃고 살아야지 자살 안해도 어차피 늙어서 죽는다..... 늙어가는 것과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세상에...... 지금유행도 다 사라질거고
자살안해도 어차피 늙어서 죽을건데.....
외모지상주의때문이다 백퍼 어차피 늙어죽을거 자살을 왜해 아무리 현실이 좆같아도 자살하지 말자 차별 오지구여
어차피 늙어뒤질거 자살하고 싶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겠지 헬조선헬조선 거리는데 헬조선맞는거같고 그건 외모지상주의때문이다 돈하고 운에 따라 부자와 가난한 자가 나뉘고 그런게 문제라는거겠지... 십년후엔 달라질지도 십년전이 달랐듯이...... 즐기며사는 현재를 즐기다가 보면 어느새 늙어있을거니까
이번 생은 이런 사람들한테 잘해줘야 하는구나 이런.........
여자가먼저 들이대는건 성격이다 성격....그래서 꼭 먼저 들이대는게 좋다고 그러거나 정답인건 아니다

어느시대나 좆목질이나 강남에서 처노는 행태는 똑같구나-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심지어 20~30 년전에도 그때 (일진출신이건 뭐건 미용고건 실업계출신이건) 유행하고 매력있고 그런 스타일과 그런 애들이 뭉쳐서 끼리끼리 좆목질하고 강남스타일이니 뭐니 그런 기분에 세련된거 느끼려하고 클럽위주 나이트클럽위주 살아남고 그런식-몰개성화에 유행따라가고 그런데 민감하고 패션종자나 그런식으로 살아남는건 또 그시대도 찐따가 있고 오타쿠가 있고 그냥 동네에서 술먹고 일진출신 폭주뛰고 그렇게노는 애들이 있었고 강남에서 사교질하면서 삐까뻔쩍 밤마다 클럽위주로 노는애들이 있고-물론 섞이고 같이 가기도 하고 하지만-어느시대나 찐따가 있고 오타쿠가 있고 혼자노는 애들이 있고 한데 그런게 아마 팔자아닐런지
강남잘나가는척하는건조은데 모델이고엠디라고 일진은아니잖아 진짜 미용고 성지고 졸업했다고 다일찐흉내내네 강남패밀리들 역겹다
강남존목질좋은데일찐이라고하고다니지좀마라 짜잉나 물관리오지네요진짜 물관리한다고 잘나가는거 아닌데
(펌)와 근데 씨발 이건 아니고 강남좆목질 존나 심하더라 좆같은친목질인데 좆나개끼리끼리 강남출신 지네끼리 존나 똘똘뭉쳐서 지방애들 끼워주지 않고 고딩졸업하고 반에서도 못놀은 찌질이들끼리 일찐흉내내면서 친목질하더라 그리고 지네가 일찐인줄암 지방에서 강남 상경한 동네일진들 다 강남클럽에서 입뺀당함... 클럽안에 일찐없음 일찐들 폭주족들 공식복장이 추리닝과 바막인데 그거 다 입뺀시킴 나이키신발 입뺀시킴.. 클럽에 일찐있는줄아는데 진짜 일찐없다 잘못알구잇다 일찐들은 클럽못들어감 입뺀은 입구뺀찌로 외모만 보고 구리다고 입뺀시키는 좆같은 현실이다... 옷때문이 아니고 핑계대고 입뺀시키는 것이다 원래 나이키운동화 통과인데 나이키신었다고 뺀당한애도있음. 그래서 클럽안엔 일찐없음 클럽말잘듣는 일찐흉내내는 애들만 잔뜩있음 날티나고 잘나가보여도 범생이들임 미용고만 나옴
근데 노는 애들은 날티잔뜩나던데 일진이고 뭐고 현재 클럽에서 잘나간다 깝치는 애들이나 삐끼,엠디들은
아파보이거나 뭐 가난충같거나-생각을 하지말고 분석을 하지 말고 느끼라고 그런 생존의 촉-아예 그런 물에 담아서 밥먹듯이 그러는 그런 애들의 생존감각-거의 공통적인데-지네물인지 아닌지 분별하고 병아리감별사같은 원리로 생각을 하지말고 느끼면 그런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 이미지 파악의 정답. 노는 물에서 공통적으로 가지는 삘, 감각...
진짜 재수없는게 그렇게 죽을죄인지 몰랐다 그냥 재수없다는-기분나쁘고-말하자면 남자로 봐도 여성스럽고 재수없고 여자로 봐도 안이쁘고 사진만 얼굴크게 찍어놓고 뭐 그런게 재수없다는..... 참나 분석만 하다가 보니까 자기로썬 최선인데-돈도 들이고- 그게 너무 오래 침잠하고 늙어서 뭐라할 수 없게 활력적이지도 않고 추억은 있으나 그렇게 개까인 미친 씨발 그게 좆같은 인간 사람팔자.....
사람마다 기분이 있다-일진이 절대적인 벼슬은 아니라서 찌질한지 아닌지 장애자삘인지 그런건 그냥 느껴지는 것인데 굳이 찌질한지 쎈지 나눌필요있겠냐 그런 그냥 오고 느껴져서 프리하게 요즘은 일진이고 나발이고 찌질한 냄새면 도태되는 그런건데 찌질이들이 추리닝입고 의리로 조직한들 그게 인정못받는시대-클럽이 아니라 감빵에 가있을 것 그냥 경험으로-시대가 그런데 모르면 그걸 몰르는 그런 시대라 아마도 새로운 발견 겪고 나면 그선에서 자기가 중요하고 뭐 그런건데 일반인 못들어가게 하고 자기 캐릭터의 중요성깨달음 정관이 아니라 넓디넓은데서 삘통하고 반하고 삘 그런 답답하지 않고 기분조아야하고 당장덥기만해도 지옥인데 집안 공기하나 못느끼고 클럽 조명은 커녕
나는 세상 죄를 다 안고가는 예수인가보다... 애비도 오늘밤 심장마비로 뒤졌으면
인간은 어차피 죽는다. 자살도 좀 더 일찍 죽는 것일 뿐이다... 늙어서 살아갈 자신이 없다.
누가 한방에 죽여줬으면 좋겠다. 깨끗이 죽는 것도 복이다.
우리 아버지는 개새끼이다. 개다. 우리 아버지는 개다. 단지 그말만을 남기고 싶다.
오늘 밤에 심장마비가 와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편안하게
난 죽으니까 욕해라. 죽은자는 안들리니까
어차피 무시해봐야 그런 기분 못느끼고 가는건데 짧디짧다하나 충분히 길고 지겨운 젊음 남들은 그런 문제 관심도 안가지고-노년문제등-지네끼리 즐기고 자빠져있으니 사회문제화도 안되고 나몰라라 아마 그렇게 흘러가느니 죽는게 더 현명한 거지 몰랐으면 모르곘지만 일단 아니까
정상으로 사회에껴서 살아가는 느낌아니면 소외-그조차도 서열과 매력과 젊음과 개똘아이가 있는데........
그런 유전적으로 맞는거 뿐만 아니라 존나 잘나고 뭐 그런 남자중독이라 클럽미친년들이........까는
너무 인간관계를 오래 안해서 인간을 맛과 지위나 그런 감정, 본능으로 처리하는 그런 연애세포같은게 다 뒤졌나
그런 애들 따라함 좆같은 팔자
나만 세상의 죄를 다 지고 가는 예수같다.. 예수도 그랬지 자기가 모든 지구 상에 죄를 혼자서 다 지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겠다고... 근데 어렸을 때 부터 주입받은 기독교의 영향인지 나는 예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야할 팔자였는지도 예수가 문제였는지 내가 문제였는지 예수라... 예수가 무얼할 수 있는데? 지금..... 이 수많은 세상에 대해 무얼할 수 있으랴 나의 계정에 대해서도 어쩌지 못하는 재림예수야 예수예수 거리지만 계속 세상은 계속될 것이고 그래 열씸히 기도해봐라 뭐가 되나 나는 미친놈이다 뭐 늙어죽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야 그냥 흙수저 나이처먹고 사라져간 수많은 속에 끼여들어 폐차되는거지..... 그래 예수다. 예수님이 하셨다... 맥도날드 할머니가 생각나는구나. 노숙자가 되어서도 예수 예수 거릴지 의아하다 하나님 아버지 이 글이 예루살렘이나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퍼져서 예수님은 절대 인간을 도울 수 없단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예수님은 인간을 돕지 않아. 절대로.... 돕는 자는 없다. 도움도 필요없고... 흙수저도 운이고 헬조선도 운이다.... 다만 정치가 잘못된 것을.... 누구를 탓하겠나 노르웨이만 봐도 흙수저문제는 해결된거 아닌가 진짜 짜증난다 누가 혁명을 일으키는 불씨가 될까 히틀러로 환생하거나 마르크스로 태어나고 싶다. 다음생에는.......
세상을 바꾸는건 인간이다
이번계정도 끝났구나... 언제 정지먹을지 하루살이같다 하루하루.... 계정폭파 예고... 계정삭제 한번 더 당하면 일곱번째인데 행운에 숫자 7이네...
가입한지 일주일 넘었는데 이제 개정삭제 되는구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남기고 가겠다.
인간은 어차피 죽는다. 자살도 좀 더 일찍 죽는 것일 뿐이야...
늙어서 더 힘들게 산다면
누가 한방에 죽여줬으면 좋겠어. 깨끗이 죽는 것도 복이지...
우리 아버지는 개새끼야. 개다.
우리 아버지는 개다. 진짜 개다. 개보다도 못한 새끼다.
단지 그말만을 남기고 싶다.
나도 오늘 밤에 심장마비가 와서 가버렸으면 좋겠다.
안락사가 합법화 되길
욕먹을라고 적은 글이다 죽어서 욕이 들리겠나
결국 모양새만 충족하면 되는 문제였네-씁쓸하고 간단한.......
이번 이론은 실패-그들이 겪는 그런 기준에서 전혀모르고 지금이 이십년전인가 생각하고 로우볼을 던졌으나 실패-매력이 기본도 안되는-차라리 문화못겪고 순수한 외국인이 낚였으나 그건 좀레벨이 낮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이번 이론은 개실패....... 매력을 보는 것 사회적 지위 기타-자기와 맞는거 뿐만 아니라
진짜 어이가 없다... 프로필을 다르게 하고 인터넷을 했는데 아예 인간관계 맺어지는 자체가 달라짐-어떤 프로필은 그런 좆목 그룹 근처도 못가게 내쳐져... 그런
스타일이 팔자도 결정하는듯-옛날에는 비슷하다고 좋아하고 순진하게 그랬는데 그런 것들한테 스타일이나 남자맛으로 까이고 좆같이 여겨지다보니 그런게 싹사라짐-상호로 조금만 비호감이라도 좆같이 보면서 죽일라그러는 그런 심리
사실은 직원이 되고 배우자가 될 사람이 그냥 평소에 날 무시하거나 싫어하던 그리고 그냥 모르는 상태에서 만났다면 특히 인터넷에서 까였을 그런 자라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돈도 주기 싫어짐
요즘에 하도 미친년이 많아서-남자중독,쾌락주의 등 성괴중심으로..-여자와 맺어지기 하도 힘드니까 어장이나 당하고-지네도 양심이 있어야지 그런 남자와 자고 대주고 별지랄 다하면서 아닌 남자는 사람으로도 안보고 좀나으면 어장치고 뜯어먹고- 사귀어도 사귄게 아니니까 차라리 남자가 스스로 여자가 되버리는게 나을정도의 그런 현실 특히 클럽다니는 것들은 인간성보단 외양위주 성 그런거 분위기 그런데 미쳐서-그런거 안낚이고 중독안된게 낫고
이대로 늙으면 뭐 심심하진 않겠다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고-정신없이-역시 소통이나 사람만나는것은-하는 생각은 드나 그게 젊음이 얼마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변해서 나이들면
그나마 순진해서 매력이 있다 생각하는거지 원래 유전적으론 매력비교하면 낮어 자기한텐 자기가 매력있다여겨도
노인이 되면 사람취급못받고 다시 외로워지기 때문에-인간들은 거의 철저하게 외양이나 저도 모르게 그런데 반응하여 하고 말고 결정하고 꼴리는대로 살아 잘하는 자들은 그런거 조절하여 잘하는게 중요하고 또 저도 모르게 자기 화장안한거나 성형전 콤플렉스가 있기에 그런걸 들키기 두렵고 또 얻는거-매력등-보다 잃는 것-귀찮음, 더러움, 재수없음 등 이 클때는 거절
특히 노는 년들은 매일 기분뜨고 화려함속에 살면서 거절이 일상이기 때문에-남자의 본성을 잘알고- 그런 거절이 일상이라 천마리중 한마리인 모델남자 그런 애들을 끼고 여자가 콘텐츠이자 무기인걸 알아서 그걸 잘누리고 가는편 결혼도 얌전히 안하고 동거로 가더라 남사친이니 뭐니 자고-그런것들이 원나잇이나 섹파가 가능한 이유는 여자도 즐기기 때문이고 외모가 연예인급이라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하는 그런 일들이 하룻밤 사이에 가능하다 심리적 경계허무는 프리패스
매력전시장클럽 그런 분위기-젊음을 즐기는-그것도 무입으로-분위기 만들어 못놀면 병신 결국 인간은 거기서 거기인데 그걸 못한 무능력과 자기도태에 지나지 않는 괴로움
주어진 이미지 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 억울하다 안어울린다고 하고 또 어울리게 하면 자기가 싫고.. 조금만 생긴게 바껴도 이미지가 확바뀌니 왜 그따구로 처만들어서
사실 더웃긴건 여자쪽에서 별로 바뀐게 없거나 자기 기질 다 드러나는데 그걸 민감하게 받아들여-자기는- 어차피 다 수확안좋은거- 자긴 특별하거나 다르거나 클럽에서 본 누구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그런거 아닌지
클럽 다니는 좆목 쓰레기들 그중에 1처럼 찌질이 입뺀에
마사지업소 유흥업소 스포츠토토 장기털이 광고쟁이중에 현직 조직폭력배 있냐 조직폭력배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헬조선의 현실과 클럽 입뺀.. 입장 뺀지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싶다. 글고 조선족들 있지 조선족들 어떻게 생각하냐 클럽에서 좆선족이라고 입뺀시키면 칼들고 쑤실거냐? 베트남갱들과 아랍친추 많이들어왔던데 중동계열 아랍인들 테러단체 어떻게 생각하냐 서울테러할 생각없냐 이거 번역누르면 번역돼지 클럽에서 입장 못하게 하면 칼들고 쑤실거냐 조선족들은 화끈해서 좀만 시비트면 칼휘두른다매 어떻게 생각하냐 고견을 듣고 싶다
원래 씨발 좆같은 년들은 싸가지가 없는거냐??? 좆목질 개쩐다 씨발아 헬조센 진짜 외모지상주의 뒤통수까는거 뒷담까고 발정나서 지랄하는거 고쳐야 한다 씨발 좆같은 년들아 테러단채가 보고있다 썅
왤케 통수가 쩌는거지.. 진짜 뒤통수까는거 민감해서 못살겠다 나만 그런가? 뒤통수 까는거에 민감한거 나만그러냐고 환장하겠네 뒤통수까는거 민감해가지고 살기힘드네 존나 씨발 헬조선 특징.txt
페북특징.txt 존나 친구신청하고 감사해서 말걸었더니 얼굴보고 친구차단함 친구받아줄 땐 자세히 안보다가 말걸면 얼굴뜨니까 차단하는겨 진짜 헬조센징 일본도 그러나? 드럽고 치사해서 못살겠다 씨발...... 이러고 평생 어떻게 처살아가는거지 다들? 평생 헬조센 국토에서 인간관계가 되나? ㅁㅊ....
통수쩔어요
존나피곤하게 사는거 같지만 다들 느끼고 있는 불만 불씨가 당겨지지 않아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을 뿐이다
뛰는놈위에 나는 놈 있다고 얼마든지 창의적인 방법이 나오고 바둑두듯이 그런게 가능한 것이다 쉰들러리스트처럼 편입하는 일은 고전이고
무식한 중동새끼들은 일단 지르고 처보는 것 같던데 사막살아서 그런지 짐승수준
어차피 다까는거 억지로 하는거 알어서 그냥 빼라고..... 알아서
그리고 순진해서 세상 못겪고 그냥 인터넷이라 그게 되는 줄 아는데 그게 아니라는 부분이다.... 인간심리상 그게 아니거든 말하자면 강남건물주한테 돈빌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알다시피 그런놈들이 워낙많고 복잡하고 유흥비나 돈쓰는거 인과가 있어 쉽게 못빌림 달라고 해도 안주고
뭐 나는 그냥 그거밖에 안되는거겠지 니네가 잘본거겠지 다른 애나 나는 착각을 한거고...개씨발 그러면 어때 아저씨고 늙어가는데 니미럴........
대가리 쓰는 부분 때문인가 사실 선생만 아니면 존나 띠껍거나 재수없는 새끼들이 많다 기색이 그렇다 그냥 존재자체가-돌아가는게-그러나 제도로 막아줘서 그렇지 선생들이 재수없는 놈들이 많네 길거리에서나 뒷골목에서 처맞을 그냥 띠껍다 느낌이
씨발 어차피 끈을꺼
사람들은 자기가 당한 일에 공감한다-억울함등 나누고 풀려-그래서 남이 자살한다 그래도 코웃음치는 것
그래서 솔직한게 좋다 왜냐하면 그래야지 맞는 자를 만나니까 안그럼 평생 겉돈다........
결국 심리인거지 못생기거나 동성일땐 안돕다가 그러니까 돕고 성적인 심리를 미화하고 같은 종교 심리적으로 유대오픈-도와야한다식
아이스크림 그거 하나 먹어보겠다고... 클럽가면 뽕맞는데 못겪고
나이든 애들이 들어가면 젊은 년들이 안온다-그런 본능 자체가 좆같은거 아닌가 노숙자 차별하듯 왜 신은 왜 그따구로 처만들었을까?
확실히 경험상 감이 있다-그런 사이즈... (나이도 그렇고 그냥 삘 종합) 배신할거 같았는데 역시 배신이다.... 그런 애들은 감이 있어 의리있는척 노는척해도 딱-
아마 무당적 차별발언에도 심기상해 그랬을 수도 있는데 친구가 안되는 코드인 그런거지 아마도
또는 그런 망가뜨린 가해자나 그런 삘로 왔는데 그게 아닌거지 그래서-애초에 관심보이는 변태성욕자-누군가에게 일르건 말건 오해했는데 안맞다
지금이 중요한거지 6년후가 중요한건 또 아니니까...
누가걸릴지 모르니까 지역욕이나 그런건 엑스 존나 친해져도 찢어질정도니 인간은 그렇게 단순-그렇게 만들어져 어쩔 수 없음 이성이라기 보단 심리의 동물이라 득실
원랜 해주는데 얼굴이 재수없다고 안해주거나 인생이 이렇게 끝나는게 허무하다........
콘트롤 할 수 있는 장난감이 필요한 것이지
그게 좋게보거나 신경을 안쓰면 무시해버릴 수 있지만 그게 필요하거나 생존-인간이 행복하지 않으려면 그간 인간이 생겨 진화상이나 뇌상 존재자체가 무의미해지니까-에 필요하니까 당연히 하는거고
어차피 잘나갈땐 친구고 못나갈땐 연락도 안하는 벌레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힘뺄 필요 없다는 거다.
클럽 개새끼들 망상속에 처빠져 살어라 그래 처노는것도 한때니 그걸 처 놀다가 노가다를 뛰던가 말던가 알바 씹쌔끼들 금수저 씨발년들 금수저처물고 태어나서 처놀고 잘살어서 좋겠다 썅룐들 이건 중세시대 귀족에 대한 서민들의 태러여 귀족들다도축하고 죽이고 서민들의 세상을 찾은 시민혁명이란 말이여 세계사공부했냐안했냐 미용고썅련아 썅련아 안처배왔으면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봐 썅련아 시민혁명 검색해보면 네이버에 줄줄이뜬다 씨발련아 아빡쳐 썅련
입뺀... 시발 이유없이 싫어하는거 아니겠어??? 조선족들 클럽가서 행패부리라... 조선족들은 라면국물튀였다고 쑤셔죽이는 놈들인데 클럽 입뺀 시키면 칼부림 날텐데 혀봐 진짜 조선족 클럽 입뺀시키라 클럽 입구 경호원 죽여버리게
웃긴다 오만지랄을 해도 공감하고 좋아하는 새퀴들이 있다-성적으로 ok한일도 있지만 그자체를 좋아하는... 참 지구에 적응한 인간의 다양성이다 그게 일반으로 좁게 생각할때 욕먹는다 어쩐다 하지만 욕먹는 일도 다반사이지만 팬이 있다 미친...... 아님 전체자체로 심지어 여자도 붙는다-연쇄살인마에게도 여자가 붙듯이-자기남자가 꿀리지 않길 바라는-말하자면 기분좋은 디저트같은 남자들 끼고 좆목질하나 매운불삼겹도 좋아하듯이 그런것 품행제로 어설프게 하느니 아예 막가라는 나쁜남자의 교훈 어차피 친구없으면 연쇄살인마라도 되라-좆목질못하고 기분 안뜨니 사교좆목질에(같은 현실도 기분과 분위기가 다름...) 왕따 인식못하게 마치 유영철은 왕따라 안그러듯 가리움 또는 포함
그들에겐 허용된 기분이-뭐 좆목질 잘해서일 수 있지만 여자사이에서 적당히 뒤통수치고 남자끼고 노는 자칭 귀족놀이-나에게는 허용되지 않는 플러그 꺼지는 그 무식함을 쾌락으로 채운다 나만의 쾌락과 뽕으로......그들은 못가지는
노는 애들이 싫어하는 얼굴 어차피 바라지도 않았어 좆같은 셀기꾼들 오염변이체들
개썅 인간은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고 운세가 그런데 그걸 씨발 나쁠때 계속되서 부러워만 하는 인생이 되니 근본 구조가 잘못되어 그러는 탓도 있다.

모든건 정도가 있다 너무 지나치면 잘생긴것도 못생겨지고 웃긴것도 안웃긴게 되듯 천재적 논문도 마찬가지인듯

클럽 개새끼들 감히 추리링을 못입개하고 추리링을 입고 들어가면 추리링을 홀딱벘게 만드느냐!!!!!!!!!!!! 개새끼들아 클럽 관개자 씨발롬들 느검마 느그아부지 느그 할배 느그 할매 사돈에 팔촌 삼족 팔족 자식 아들 딸까지 추리링만 처입히고 빤쓰까지 평생을 스포츠팬티를 입히리라 이 운동싫어하는 개잡종 병쉰종자들 까딱까딱 머가리 처흔들고 눈맞추고 그개 춤이냐 개병신 개존만한 새퀴들 떡바로쳐 씨발놈들아 디제이 개졷밥 개존만한 mp3나 깨작꺠작 불법다운로드 처모으는 개씹덕후 존만한 오덕 새퀴야 남자새퀴가 자즤달고 남자새퀴로태어나서 큰일을 못하고 mp3나 좆나 깨작꺠작 하찮게 불법다운로드하고 손꾸락만 까딱까딱 손까락 운동이나 처하고 개앰디 앰디는 뭔 앰디야 앰창인생 웨이타 삐끼 새퀴들이지 옛날앤 조폭한태 처맞으면서 웨이타삐끼질해쪄 썅 카톡질이나 해서 암도 안오는 클럽 억지로 머가리수 체우는 개스트 보험쟁이 클럽 삼십만원 처받고 이용당하는 개호구짖걸이나 하고 술만처먹고 헤롱헤롱하다가 싸움도못하고 처맞고 퍽치기당하고 운동못하고 담배피고 달리기 헉헉대고 그니깐 서울통합일진과 전국통합일진 전국구 및 조직폭력 깡패건달 범서방파 양은이파 딸기맛미역파 까불이파 우동동파 좆선족 베트남깡패 깽단 흑형조폭 야쿠자및 삼합회 대만 18k 알카에다 및 이하 테러단채 아이에스에개 처맡고 외국같이 테러당하는 것이니라 나 여호와 하나님은 존나 미친 컨셉으로 너희에게 응징 합당한벌을 내리노니 클럽죧같은 새끼들아 사돈에 팔촌 느검마아부지 할배 할매 삼족, 팔족 자식 손자까지 추리링만 입히고 팬티도 스포츠빤쓰를 입히고 클럽안 5천마리를 추리링을 입힌채로 개죽이고 돼지죽이듯 참극으로 도살하리니 클럽 입뺀 당한 나 야훼고자씹팔년 예수씹쌔끼년 하나좆같은하나호로개잡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입뺀당한 형제와 자매들이여 피눈물나게 클럽 죧같은 게새퀴들을 나 여호와 하나님이 대신하여 응징하리니 기다리라 죧같은 새퀴들 잡아죽여 도살하리라 인간백정 사람도축장영업하리라 난 사람도 아니다 인간이길 포기했따... 사람고기육회선짖국 한사발 한숟갈 뜨리니 나 유형철의 말씀이니라.....
아마 그런 구조에서 한번이라도 발생하거나 현재 그런자들이 동감하는듯 경험이든 경험빗스한 감정이든 감정이든 뭐든..... 나눠봤자
고아인데 입뺀 당했다고
씨발 좆도 아닌데 피팅모델이니 뭐니 좆목질하고 클럽라이프속에 존물받이하고 유흥하고 20대 처보내는 애가 있고 훨씬 예쁘고 뱁새속에 황새인데 고고하게 왕따당하는애가 있는데 뭐 후자는 그냥 영광받고 자연누리는 재미로 살겠지만-클럽잘안가고 (특히 여자는 잡히고 자꾸 들이대서) 길거리 누리고 그런 평범한 재미로 살고 하나 전자는 노는 애들-일진은 아님-, 후자는 왕따나 찐따로 분류해서 취급해서 그게 문제
근데 어정쩡한 뱁새 좆같은 년들은 피팅모델이니 클럽프로모터니 클럽엠디니 좆나 병진 짓거리 하면서 존잘새끼들 모델이니 디제이니 하는 것들 좆물받고 살고 기분은 잘띄우고 분위기는 잘만들지만 그렇게 무리지어 좆목질 그림은 좋은데-그렇게 모여서 좆목질 자체가 아름다워 보이더라 겉으로 보면 분위기나 기분은-보빨의 행복을 그닥 중요하게 안여기고 보상이 안오는지(현실에서 인기녀는 아님 그리고 인기가 자기가치를 안만들고-더구나 미용고 그런 출신이고-그런 집단에 속해있는거로 교류나 그런거로 일진기분느끼려 그러는지) 보빨을 그닥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반대로 그런 좆친목질 안하고 황새같은 애들은 보빨을 많이 받고 현실에서 일반대중도 존나 길거리 지나면 다 쳐다보고 꼴릴 정도라 보빨의 행복으로 많이들 살아가는 듯하다..... 주변에 물만봐도 뱁새는 모델이나 깔끔한 댄디한 강남-그런 차라리 자빨을 위주로 하는 새끼들이 많이 엮이고 뭐 서로 그렇게 함부로? 한다기 보단 마치 호빠에서 놀듯이 강남식으로 그런 (의리없고 안끈끈하고) 서로 먹을거 먹고 디저트 먹고 음식맛보듯이 그런식으로 하여 스쳐가거나 아니면 지속적이면 존잘이나 그런식으로 마치 남사친, 섹파 그런식 의리없는 관계를 많이 이어가고 아님 일하면서 아는 그런 자들-그러다가 못나지면 연락끊고 쌩까고 그게 보통인데 황새는 주로 보빨러들이 많고 그중에 뭐 옛날부터 알던애들-그리고 황새는 차라리 객관적으로 보면 "남자물" 이 좆같다고 할 수는 있는데 어릴때부터 알거나 친해지거나 먼저 다가오는 남자들 위주로 그렇게 맺어져서 (뱁새는 원조교제 많이해서 알게되고 강남출신이나 중구등 부유한 출신이 많고 황새는 강남보단 지방출신이 많다. 겉보기는 비슷해 보이지만 황새는 지방에서 상경해서 노는 그런...) 주로 지방물이나 안잘생긴척하고-문화자체가 잘생긴척하면 맞아죽는 문화라 가식없이, 솔직하게, 남자다움 강조하고 사투리 억세게 더 오바해서 심하게 쓰고 그럼 놀수록) 그렇게 일부러 -뭐 와꾸는 비슷비슷해도 외모상 하자가 좀 있고 강남토박이 같진 않고 지방색이 억세게 나고 뭐 그러는데-지방에선 전남 곡성같은데선 얼짱일 수 있겠지만 하여튼 그런 차이가 있다.... 그래서 뱁새한테 존나 까이는데 황새한테 들이대서 사귀고 그런 일이 이런 현상이다. 뱁새는 원나잇하는데-잘생기면 맨날 클럽 상주하고- 황새는 원나잇 거의 안한다. 그래서 뱁새와 사귀자기 보단 황새와 사귀는게 낫고 뱁새는 음지탈때, 황새는 양지탈때 또 뱁새가 유흥용이고 황새가 결혼용이다 룸빵만 가도 뱁새가 의외로 많다는걸 알 수 있다-근데 일부로 황새를 픽업을 안하고 안뽑은게 아니라 광고보고 찾아오는 애들 위주로 뽑기에 그중에 뽑고 뽑은게 그런 물이라서 주로 뱁새가 많은것 뱁새라 함은 키 165 이하.. 고만고만 하거나 와꾸는 될지몰라도-얼굴 작고 등-누군가에게 마음에 들어서 걍옷가게 피팅이나 그지랄하고 자빠진.... 그정도 수준이고 황새라 함은 키 170 이상 175 정도.... 현직모델은 아니고 피팅모델도 아니고 술집년도 아니나 와꾸 좋고 이쁜 그런거다.... 남자가 좋아할 스타일 뱁새는 놀때 유리하고 황새는 남자들이 연모?할 스타일.....보빨많이하고-근데 뱁새는 해볼꺼 다해보고 보빨하는 새끼들이 씹창이라 아이돌같이 순진하지 않아서 그런걸 무의미하게 생각한다 그런데서 보상을 못느낌:보빨하는 새끼들이 씹창이라 아예 사람으로 안보고 기분나빠 하기 때문 그런데 황새는 보빨하는 사람들도 사람으로 보기에 그중에서 나은 자와 사귀고 그러기 때문... 친구가 되고.....-기작에 좀 차이- 클럽을 가도 몸담는 수준이 아니고 거기서 안섞고 인맥 안퍼뜨리고 친구와 놀고 그정도........
의외로 뱁새는 복잡하고 황새가 단순하다-뱁새는 무당수준으로 파악하는 애들이 많은데(공부는 못하는데 미용고 나오고 생존본능으로 클럽많이 다녀서) 황새는 단순하게 그냥 남자가 그런가보다 여고출신도 많고 그럼 아마 성격과 그런게 다 형성에 영향을 주었을 듯 남자성격 뱁새는 차라리 보호본능 더 강함 예의주장하고-함부로 하고 처맞은 일이 많았기 때문 업소일하는등 그러면서... 차라리 반대인 것이다 진짜 개논년들은 대학생인척하고 진짜 대학생은 창녀인척하고 이문열도 그랬듯이 그런게 있다. 콤플렉스 자격지심
주둥아리 튀여나온게 무례라고 생각할 수도 근데 시골에서 태어난게-강남식성형안하고-더 재미있는데 다이나믹하고 빡세고 의리있고 까놓고 가족처럼 유대있고-왕따나 치사하고 알면서도 뒤통수치고 친구끊는거 아닌 저도 모르게 세뇌당한듯 그런 강남스타일이 맞다고-흠없고 온실속 화초같은-지넨세다 생각하겠지만 지방들이 보기에 그리고 지방쎈애가 여성스럽게 재수없는듯 그래도 빨아주는건 그거 때문이 아니라 다른거 때문에 빤건데
왜 저딴 된장녀-모델같은-의 (보빨쩌는) 마음을 사로잡으려 쩔쩔매나 하고 의아하고 좆같이 생각하는거지 아마도.......
어차피 지구에 적응한 상대적인 생존인데 생존에 방해되는건 제거하고 내치는 것-종교도 단지 그런 것 할 수 있으면 제거하고 없애는게 좋은
어차피 한번 인생 뇌자극인데 뭐 좆같은 것들하고 정들어서 좆같은 기분에 낭비하나 한번인생 -선생같은 귀찮은 것들 밖에선 왕따 어차피 카오스로 펼쳐진 다양한거 구조대로 하다가 다양한 모습 구조에서 나오는 발생이고 그런건데 어차피 그런거 얽혀서 다망하고 안겪어도 되는거 겪고 뒤져도 더 좋은 누구와 얽혀도 욕구가 있고 정이들텐데 섹스를 잘하건 못하건 즐거움도 안되는거 왜 그런 인생에 들어가....-할수있으면 하는거지
사랑에 빠졌을때 보여지는 그런 외양...-그게 대중들에게 안먹히니까 아마도 그런 대중들에게 먹히는 그런 거나 유전적조합이나 그런거로 대리 대타 그래서 똑같은 심리유발 아마도 그런것........ 원리
그래서 안통하던 애교가 통하는 것
죽기전 생각나면?-그뿐이라고 본다... 그냥 지금 나의 인과에선 그런 것이다... 그리고 구조적 문제도 있겠지만 인과로 인해 다 일어나는 일들이다.... 차라리 클럽을 몰랐던 시대에서 다같이 누리고 그런 시대였다면 좋았을걸 그런 헬조센징은 너무 갔다.... 그것도 인과였겠지..... 참 좆같은 현실.......... 클럽에 몸담고 있다고 잘나가는척은....자랑은........
다음생엔 이렇게 태어나지 말자지만 다음생은 없는게 함정-개독처럼 소설
논리엔 안맞지만 죽은 사람을 위해서 나의 마지막 친구를 위해서 이것도 못하나 씨발 아직까진 인과는......덥다 더운걸 15년을 견뎠는데 얼마나 트라우마에 고통이면.... 그냥 묻히나 묻힐 순 없다 이제 1년잘산다고.... ㅎㅎ 지금까지 버린거-과거는 어쩔 수 없다고 지금부터라고... 이런 불합리한 상황에 납득하라고.... 추상적으로 인지할 수 있어 인간은 과거를 반추하면서 반성하고 할 수 있는데 미래를 소환하고.... 그런 좆같은 기능때문에 더..... 마치 미래를 알지만 바꿀 수 없다면 더 괴롭다는 이야기...... 씨발
더워서 기어나온 단순성에 또상처
사실은 너같은건 볼필요도 없다는 식으로 그 이후의 항변의 기회나 더나은 모습을 보여줄 기회조차 없이 관심밖이라고 차단하는거 자체가 더 잔인한 것 같다. 학교폭력 가해자 같은 년들이.... 뭐 그것도 피해자건 뭐건 각자가 의미가 있기에 그런 거겠지만..... 그런 것들이 평생 즐거움을 못누리게 하고 싶고 멍청하게 살다가 가고 싶지 않다........
참 이세상 희안하다...... 시간은 가고 인과대로... 안간힘을 써도 풀려나가는 인간의 역부족........
심리가 그렇네 자기필요로 이리저리 들이대고 매력까지 없는 것들은 진짜 사람으로 안보이는.......
시간은 가고 이런 팔자는 아니고.......
지금까지 못놀고 못갔는데 인생 한번? 더러워서 안간다 씨발 그냥 죽을란다...... 젊을때..... 뭐 더 존게 나올 수 있지만 단점 개선된 문제는 그런 것들이 길가 충만해 씨발........답답 죽을때까진 답답지 말아야지
두가지 길이 있다-뭐 일반도 좆같고 특수도 좆같고 그런거 어차피 일반이고 특수고 정복/아니면 일반이고 특수고 좆같아 하직하고 싶다 그런 사실 지구에 적응한 인간의 고민 사치지 그닥
아무것도 모르고 하직을 하면 -억울하긴 하겠지만 생전에 잠깐이고-편하긴 하겠지(구조상 뇌가 정지되어) 그후엔
인생 참 이상하다......분명히 모든 정보로 정확한 결론을 내리면 조폭이 서민위협하고 나쁜건 맞는데 그게 그 타이밍이나 시간에 조폭을 추종하고 미화하고 자기 유전자나 보상체제 그런 것과 결합하여 합리화 하거나 일부사례를 일반화하고 그런걸 모르면서 그렇게 조폭을 추종하고 그런 자들이 분명히 나온다..... 물론 계몽이나 사회운동의 노력등으로 개선할 수도 있으나 이조차도 운이라든가 그런 부분이 따라야한다...... 그런데 그런게 있기 전까지 그걸 어쩌지 못하고 놔둘 수 밖에 없다는 것....아직 예방책이 전무하다는 것.... 그걸 하는 개인도 나중에 깨닫고 뒤늦게 후회한다는 것..... -뭐 별다른 영향이 없을 수도 있지만 인간의 모든 행동은 생각에서 시작한다- 그런 것이 문제다
피곤해서 욕구가 없어지는 등 인간의 모든 욕구는 그렇게 기계적이고 한낮의 무기력함같을 수 있다. 그래서 욕구를 없앤다면 그런걸 방지할 수 있을 것인데 문제는 구조상 계속 발생하니까 그게 문제고..... 사회적 방법 말고 화학적 방법을 쓸 수도 있는데 과학적이고 조직적 체계적인......

사실은 인정이 목적이라면 굳이 일을 저지르지 않고도 멘사처럼 자격으로 통과하여 인증할 수도 있는데 문제는 단지 인정(명예)만이 목적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사건을 해야만 속이 후련하고 그게 삶의 목적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내가 좀 성급했던건 사실이다... 물론 그들도 나의 외양을 보고 인터넷에서 깠지만 그들도 까보니까 실물은 그닥 뭐 내세울게? 없고 내세울건 있지만 현실에서 보면 뭐 그닥 안엮이고 우와 할정도 아닌... 그러나 뭐 직업은 피팅모델.. 클럽.. 등...... 그들이 유리한건 그냥 사교위주로 똘똘뭉친 그거로 보상하는 종자들이라는거?-물론 그들은 의리는 없다 사교그자체를 즐김... 내가 비사교적으로 보이는지 사교에 필요한 그들의 신호가 없어서인지 외양이나 헤어 스타일등... 사교종자들은 날 싫어하더라 역대급으로 계속....- 단지 내가 꿀리는건 뭐 나이처먹은거? 그래서 좀 성급했던건 사실인데 정리하고 다시시작해야지 아직 치명적 망가짐이 아닌 기회는 있으니까-그들만 깐건 아니고 다른 자들도 깠으니.... 그나마 10중 2는 몰라서 그랬건 알고 그랬건 오케이 했으니 그거로 만족 세상살이가 다 그렇지-사람마다 스펙트럼이 달라서 10중 8이 ok하는 일도 있고 2만 그러는 거도 있고 겹칠수도 안겹칠 수도....
딱봐도 사교적이거나 사교에 적합한 느낌은 아니었던 거지 모든게....... 그들 그룹에 경험 직감에

자살이 쉽다는 그런 지식도 생전의 호강....... 방법-마치 양귀비처럼 인간이 자연에 적응하며 인간에게 흡족하고 유용하게 발견한 마약........ 자살... 안락사.........

어릴때 좆같이 만들어 놓고 나몰라라 그러고 밟고 자기는 인간관계 해야겠고 처방치에 끝까지 이용좆같은 씨발.........

인간의 지혜로 해결하려고 해도 이미 시간이 지나고 너무 빨리 지나서 그게 해결이 잘 안되는게 문제..... 예수씨발놈

그새끼를 심리적으로 넘어서려는.... 어차피 찌질이 실시간 막살건 나발이건 이미 늙어서 아무도 무관심 씨발....... 또 나중에 사건나면 지랄하겠지 또 냄비 나몰라라 이게 인간세상........

조명때문에 형성된 것이고 그냥 흙묻었건 허술한 물질계적 구성의 잔재이건 어쨌건 조명과 음악이나 그런 아날로그 적이고 허술한 부분이 있는거로-사람또한(똥싸고 병신 한계)-구성된 그런게 인간 생전에 뇌로-마약처럼-충족하는게 최선이다 이거야 그래서 그걸 박탈하는게 형벌이고 못하게 하는게 재앙인데 나는 해결해야 하는데........

뭐 몸을 풀어야 그게 잘되고 결국 생식이란 것도 과학적인 과정일 뿐인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할 수 있지만 뇌에서-살아있는 동안에는 임장적으로 큰 의미라기보다는 느낌이 오기 때문에-즉각적으로-그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억울한거 그거 하나만 생각해서 극복하고 싶은데 인간이란게 그렇게만은 안돌아가서 그거하나로식 시간에 따른 구조의 좆같음

지가 운으로 그런지도 모르고 잘나갈때 함부로 막하고 하더니..... 뭐 잘하든 막하든 운이란 것도 모르고 지금 그때 잘나갔던 자중에 기억나는 사람있나? 인간세상과 인생이란 그런 것을 편협하게..........

별로 의식안하고 살았지만 인생에 있어 물이라는 것도 행복감에 중요한듯 싶다-자길 좋아하는데 다 씹창이라면? 기분 안좋고 뭐 돈벌긴 버는데 맨날 구리구리 상대하고 인간적인건 오겠지만 아니면 그런 분위기 좋은데서 기분내며 돈벌거나... 등등 경험과 몸이 당기기에-문제는 그런 곳을 가면-물관리등- 자기가 제외당할 수 있기 때문에.....강요된 힘이나 권력은 그런데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려...이해한다...선천적인 살인자는 태어나지 않는다...자라면서...더러운꼴보지.. 자신보다 못한놈이 으시대는꼴 눈에들어와...그게 머릿속에 쌓여 적당한시기때 폭팔하면서 살인자로 변하는거....지금 이순간에도 살인자로 돌변하는 인간들 넘쳐...누가먼저 시비를 걸고 허파통 뒤집혀지는 소릴하느냐에 따라 손에 담뱃불대신 식칼을 쥔다는거 뿐이지...

정말 과잉보호나 마인드가 문제였을까? 그 자극 자체가 좆같은건 아니고? 우린 이게 전부였는데-개선의 끝도.... 그것마저 부정되고 짓밟힌 하긴 이번 한번 안한다고 해서.. 가아니라 이젠 정말 마지막..... 복수로도 치유는 안되는 신의 저주 시간의 장난 우연히 생긴 망상속에서만 존재하는 좆같은 구조의 익숙해진 인간의 미친대가리 좆같은

세다고 강자의 법이 다 옳은건 당연히 아니나 어쩌다 재수없게 대세인 좆같은...... 현대의 룰을......... 그것의 피해자 어쩌면 인간이란 썩은 자체-적응되길 강요하는 어차피 인과로 인해 불공평 투성이의 그냥 흘러갈 따름일 뿐이고 해끼치고 열받는데 그런 것 좆같은 부당한 상황에 적응하라 강요하는 신의 실수혹은 방치 좆같은 룰이 더 문제아닐런지.........
규제가 너무 심한데 데여 침잠했을 뿐 그들이 정한거지 사실 그다지 달라질게 없다면 언제하든 상관없는거 아닌가?-다만 그들의 말도 안되는 부당한 룰때문에 못하고 그들의 재화를 못누리고 향유못하는거지 또 서로 필요할때 안해 앙심이 있고 다른 필요가 채워줘서 그게 되는거지 애초에 안한다면 흥미잃고-겉이나 찰나가 화려하지 까보면 씨발

사실 모든건 다 운적인 측면이 있다. 그래서 뭘하든 잃지 않게 본전치기, 현상유지(장치나 처세)가 필요하다-왜냐하면 그게 운이 트일때 되는건데 안그럼 손실만남

어떤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거나 하기까지 구조나 운이 다 필요하다.... 예를 들어 그런 생각이 문득들때까지... 유발자도-

좀재수없어도 봐주는 장치-그게 아마 자격부여 아닐런지 한가지로-지켜주고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뒷담치고 그런 조합은 백프로 뒷담을 까고 학교폭력 가해자 수준의 좆목에 그중에 술때문에 암걸리고 그런 일이 있다. 젊어서 놀았든 안놀았든 좆목종자는 그런것 그런 유발

서열의 민족.

근데 노는 애들은 시사에 그다지 관심이 없고 뭔 사건이 나건 지네한테 바로 영향있어도 그냥 놀고 즐기고 연애하고 그러고 다보내더라..... 그런데 흔들리는 애들은 찐따.... 평소에 얼마나 서민을 좆같이 보면..... 인간관계 위주로 웃고즐기고 떠들고 그러고 똘똘뭉쳐서 그런가 외지인막고-정보자체가 잘안들어감 그런데는 "찌질해서" 노는데도 주로 강남, 청담 홍대등메인이고 한복판 (살았던곳은 안양많더라 왜?)
별생각없이 놀고 즐겨서 그런 정보도 처리힘든가보다-원래 평소에 수없이 사람보고 스피디하게 살면 그게 잘안들어옴 자기들 밖에 그런게 난지도 모르는 일도 있고 별로 신경안쓰고 그냥 처논다 그게 헛점이 되기도 하지만-감으로 다커버
남자들은 놀아도 시사에 좀 관심이 있는데 여자는 그냥 인과상 구조겠지만...

미움을 사는게 무서워서 막하고 대충안하고-부주의안하고:마치사고처럼-완벽주의가 되나봄

여자 못만나는 걸 왜 여자 탓하냐 노력은 제대로 해보기나 했나 ㅋㅋ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라 옷입는 스타일도 가꿔야지. 전체적으로 풍기는 이미지가 찐따같으니까 못만나는거지. 물론 얼굴이 잘생기면 수월할 뿐이지. 그게 안되니 다른 쪽으로 노력해야지. 꼭 그냥 티비소설드라마 같은 운명을 원하다가 다 안되니 여혐종자나 되고, 한심한 넘들.
난 그냥 여자 안만나는거고-
안받아주면 안받아주는가보다 하고 걍 넘기면되지. 병신의 집착이 만들어낸 참극임.
안받아준다고 걸레라고 하는것부터 이미 병신
그리고 클럽녀들한테 왤케집착하지?? 왜 클럽녀들이 널 만나줘야하지??
니가싫다자나 병신아 아니다싶으면 자기관리나 잘할것이지 그걸 여혐으로 몰아가는것 부터가 이미 병신이였음
클럽을 댕기던 뭘댕기던 사람마다 싫은사람 거부하는게 정상아닌가.
아무나 다 받아주냐 ??
지도 여자 가려가면서 여자 외모따지면서 만나면서 . 지가하면 정당하거고 여자가하면 어장관리에 걸레??
무슨 ㅈ같은 논리인지. 덩치큰 클럽 경호원들한테는 눈만마주치면 오줌찌리고 도망갈새끼가 여자라고 만만하니까 범죄저지르네
클럽댕기면서 여자한명 어찌 해볼려고 친추질이나하고 거부당하니까 열폭 개쩌는 상병신
내 지인들 앞으로 클럽간다하면 무조건 말려야겠다 저런 쓰레기랑 가까이서 숨쉬는거조차도 개굴욕임
클럽을 안가면 되잖아...만화방이나 피씨방을 가든가 하지 왜...
클럽말고도 만날 곳은 많은데, 나도 클럽이 싫지만 잘생긴 애들한테 끌려서 몇번 갔었고, 내 옆에 앉은 아가씨들 30초면 다 화장실 간다고 일어서고 다시 오지 않던데 ,,,,, 뭐 못생긴걸 어떡하라고, 다시 태어날수도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쿨하게, 자기만의 강점을 개발해야지, 열등감 폭발해서 참...
고작 클럽따위 때문에...
어릴 때 얼마나 사랑 못 받고 자랐으면 악마가 됐네 .. 미친놈 니가 좋아하는 하느님이 만든 지옥가서 평생 살아라

뭐 일정수준 재미는 있겠지만 그런데서 재미찾으려면 운도 작용하는거 같다 어딜가느냐.. 식..... 세상 구조가

잠깐 인생에 이미지 보고 가는건데-수많은 사람 스치고- 괜히 안좋은 이미지 박혀서 뭐가 좋겠나 정리해서 논문이면 논문 발표하는거지 안좋은 일로.....

여자들의 좆같이 굴러온 인과와 정신병적 상태를 이용하는 일본AV... 멋모르고 결정한걸 자기책임이라고-죽을때까지 쫒아다녀 자살한년도 있으나 나몰라라.... 이익만보는 인간은 그렇다

생각해보니 누구나 겪는 어려움에 나혼자 끙끙대고 있었던 것이다...

솔직히 이런게 다 운으로 되는 것인데 괜히 나만 비호감 사서 찍히고 부풀려지는게 억울하다... 피차 원인제공자나 더 잘못한게 있는데.......

다들 정신병의 희생자일 뿐인데...... 이세상이 무작정가는 것으로..... 그런 것의 희생양...먹고 살기위해서-또는 단순해져서-이성꼬시려고 결국 그런 일일 따름인데........

그새끼는 인과상 우연히 입이 짧아 말을 못했을 뿐이고 다른놈은 우연히 인간적으로 지능을 가져서 말할 수 있었을 뿐이다.... 운명과 인과상 그렇다는 것이다.........

매력이 없어서 아님 그냥 생긴거나 느낌이 기분나빠 친구가 없는걸 누구한테 해결하라고 하냔말이다.. 그렇게 따지면 다 인맥대왕됐지... 세상이 생긴 책임이지.... 부의 불평등처럼 자연적인 불평등.... 자기가진거로 다만 제도를 공평히 하여 불이익 안당하게 해야지.... 불공평처럼.... 뱁새가...
국가도 해결못하는거 아닌가-전세계적으로... 개인이 맞춰 살아야지... 왜태어났는지도 잘모르고 불공평하게 누구나 위험을 안고 좆같은걸 극복하고 살아가는데 이런 씨발 부당한걸 받아드리는게 어른이되는 성숙이라고 좆같은........
부당한걸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데...힘이 없으면.....
누구나 쫄보이고 자신감없는데 정리해서-남보다 더 할 수 있고 계획세워서 잘할 수 있는데 옆에 친구가 없고 없게 생겨 왕따같아 보일 뿐이지.... 취약일뿐 후광으로 덮자... 아직까진... 소수빼고 누구나 그런 어려움과 번거로움을 극복하며 힘들게 살아가는데 굳이 왜 나만.....
다만 남보다 생각을 많이할 뿐이다.... 빠르게, 나쁜부분을더.... 다만 남이 열번 겪는거 나는 백번 겪는거고...... 그건 비호감 인상때문이다... 그게 싫으면 신을 쳐죽여야지 왜 떼쓰는가... 그래봤자 해결되는건 없는데.... 다시 정신차리자... 이제 시작이다.... 아직그렇게 늦진않았다 그렇게......
억울하면 돈가지고 강자가 되어 자기가 규칙을 만들어야지 그럼 살맛날텐데-아직환경적조건이 초파리처럼 유전자가 다 메틸화되어 승부를 못했으나 이제 승부수를 해볼 제정신 차려서 영구적 흉터를 만들지 말자는..... 깨달음
자신감없는 쪽은 평생 고개돌리지 말고-안써먹을거면- 그래도 하고싶으면 틈을 찾아보고.... 아예 못하면 맘접고 좀 쿨하게 살고 싶은데 중독되어

잘나가는 애 사진을 올려선지 친구가 급늘어선지 왜 갑자기 밀려들지 그것도 잘나가는-존나 역시 외모지상주의(인상....)

어차피 그런거 해도 그런애와 결혼못해... 방법이 잘못됐다 뭉텅이가 아니고 하나씩 풀어나가야지......그러다 보면 태산이 된다.... 왜 그말은 잘듣고 조급말고.........

엄마때문에 겨우 표정이나 사회능력이 유지돼었다....
그냥 지나간 시간은 뭐 씹찌질이 새끼가 좆같이 살아서 날린 시간-대다수 애인없거나 사겨도 좆같거나 사겼다 헤어짐 반복...-어영부영날린것과 같다 치자 어차피 다 힘들고 다 결혼적령기인데 씨발 아직 진짜 좆나 늦진않았다 제대로 하자 제대로!

왜 지금은 그 사랑을 모를까... 답답해서?

복수하러 그런다는건 순진한 생각이다-인간은 자기가 찢어지는 고통에 시달리지 않으면 복수하는게 아니다.... 복수는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어설픈 물방망이 물주먹 될데로 되라 침뱉고 튀기기다... 그래서 잘된적은 그다지 없다-바둑의 수로 볼때 이용하려는 자 그간 경험으로 볼때 절대 날 도와주지 않음..... 모양새만 만들지 지겨워도? 의리란 중요한건데

그러니까 평소 무시로 인해 존경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그걸 과시나 방송으로 만회하려는 그런거였나보다
물질의 덧없는 인생... 인간이 물질이기 때문이다...

진짜 인간을 상품으로만 보고 딱 외모-그렇게만 보는 비열한 세상 유승준도 내친 그런데서 그런 방송과 세상에서-중세도 본능으로 그랬지만-길들여지기도 하고 뭘 해명하려고 한다는건지 순진한 정신병자의 생각..... 인간들은 심리로 돌아가 특히 현재는 더 그렇게 하는데 심리대로 안움직이면 처형이란 불이익이 있어엑스 마녀사냥.... 간과
세상과 인과에 찢겨 비틀거리고 만신창이된 모습을 보고 즐기고-제각각의 이유로:자기보호, 독해짐, 재미등- 거의 안돕고(이것도 심리+구조+운...) 방관 그리고 버리고 나몰라라....
싸늘한 대접받을 비호감인상은 설치지 말것.... 하나만 해도 왜곡해서 좆됨 지옥감.....
그니까 똥먹는AV처럼 돈때문에-뭐 영광되는거도 아니고 단지 매력이 떨어진다는거로 더 가혹하게 그냥 인격, 정신파괴딸인것이다...단지....돕지않고
방송이란 이익을 빌미로 바꾸는 것 영구매장
인간성을 대접안하는 세상 인간성이 말살되는 특히더 메카싸이코패스들의진성..
지네가 그런줄도 모르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자기 이익만 생각해 그런데서 알은 인간적인 도움을 기대했으나-연출처럼(국민에게보는)-또는 지네 잣대로 인과응보라는 식으로 안밀어붙이게-인간적인 도움이 아니라 이익교환이라 교환할게 그다지 없고 셋트론 손해라서
그렇게 인생을 재수없고 운없게 신의 셋팅으로 그따구로 태어난 것도 억울한데 그자만 불이익처받고 흘러가 완전 작살난 그걸 또 보고 즐기고 피하는 그런거지 몇년한테 까였다고 왕따취급에 놔버리지말고 살아야지 죽을 순 없으니까 죽기보다 더 한고통이 있으면 개좆되는.... 정신관리잘하자
비슷한거 입하나 나와서 -억울하게 어린시절 망가져 저평가-더독하게 이악물고 아닌척 살아야지 미친 좆같은 세상 니들이 틀렸다고 연약해서 그럼 성경찢고
가족이란건 소중하고 생각해주는 자는 혈연이라지만 다포기하고 비교하고 상대적 빈곤인 나는 아니나 그들에겐 그런 소중한 마을을 빼앗지 말자는...

사실은 그런 쓰렉이들에게 전달할라 그런건데 엉뚱하게 착하고 관심가지는 그런 애들에게 잔뜨윽 퍼진-주부포함-정작 그런 쓰렉이 좆목종자 씨벌뇬놈들은 지네끼리 차단하고 여자남자 분위기 흐려서 안돌리고 니미럴 미친..........들어갈 틈새는 없었고 오만 사이트-인터넷 거대사이트는 거의 찌질이 위주의 커뮤니티다-에 퍼져 뭐 영향주거나 기억남겠지 아마도 사회문제 씨뿌리기....
근데 무장력이 높아져 씨발

뭐이렇게해야된다 이렇게딱해야된다 그런 생존적 강박증-서로서로-그게 개한은 강렬한데 나도 그런룰에 따라 친구없어보이면 안된다~등 지나치게 그런거에 움직이고 있었던 것-사실 그래야 한다 그래야 최대한 시비줄이고 잘살아남음 특히 홍대같은덴 아침에 개쩌는 시비


제가 드릴 말씀은

저는 부모님 때문에 어릴때 부터 맞고 자라서 심하게 맞고 아동학대를 당했는데 어머니가 광신도라서

기독교 주입을 받고 하나님이 해주신다고 계속 반복하다가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골방에서 징역 15년을 먹은듯 하고, 이제서라도 정신차려서 나가야 하는데

어린때 기억이나 숨어들기 전의 기억들이 방해를 합니다.

지금도 목사님까지 되셔서(현재 강도사이고 월달에 목사님 안수를 받습니다.) 매주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제가 못나가니까요 계속 하나님이 해주신다고 끝없이 주입하십니다 어릴때는 진짜 하나님이 해주시는 줄 알고 반정신병자 상태에서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때리고 어머니는 그러니까 또 공부강요와 학교폭력까지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거기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릴땐 아버지에게 죽을때까지 한 10년 이상 맞고 멍투성이이고 맨발로 길에 돌아다니고 계단에서 구르고 호스로 맞고 하루걸러 하루가 지옥이고 책도 집어 던지고 질투심에 많이 맞았습니다. 스트레스 풀이가 폭력입니다

제가 주로 맞고 동생도 맞았는데 학교가서 학교폭력을 당하고 동생에게도 맞아서 동생과도 얼마전까지도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고등학교때 왕따 사건에 휘말렸는데 지옥의 3년을 보냈습니다... 한 왕따를 도와주다가 저까지 휘말려서 4대1로도 싸우고 반애들 전체가 왕따를 하였습니다. 뒷욕잘하고 결벽증에 질투심이 심한 학생이 있었습니다....그학생이 주도를 하여 한 키작고 못생긴애가 짝이 되었다고 왕따를 시켰는데 제가 그걸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리고 돕다가 저까지 박살이 났습니다....

6학년때 반에 양아치와 짱이 방해해서 여자친구도 못사귀고 집까지 찾아와서 깽판을 놨습니다다.... 학교다닐때 내내 양아치들이 싸우고 난리를 폈습니다 중딩때도 일진들이 너무 설쳤고 이진이 담배피는거 말리다가 그 이진이 애들데리고 집까지 찾아오고 결국은 맞았습니다
고딩때도 담배피는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리다가 밟혀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고등학교 내내 양아치들이 밥을 뺏아먹고 협박하여 애들이 밖에서 사먹고 하면서 영양보충이 안되서 반폐인으로 살았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니 시비를 그렇게 많이 걸었습니다 길에서... 한번 해보자고 그러다가 폭행휘말려서 경찰서 갔다오고 유리깨진걸로 피범벅되고 강남역도 깽판놓고 저도 자기보호같았습니다 그런 난동을 피운 것이요
미장원에서 그냥 이유없이 뺀찌먹은 적도 있고 불친절하게 해서 머리도 못깎았고 나한테 불친절하게 대하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세상은 착하지 않고
함부로 막하고 무시하는 것에 민감해서 그럴때마다 싸우다가 문제가 많이 일어났었습니다 지금은 안그러지만 사회부적응 될 일이 많았습니다.

이런 것들이 무서워서 인간관계를 못맺겠습니다 언제 또 그럴지 모르고 뒤통수 치거나 그런 헬조선의 국민성이 나와서 살기가 힘이 듭니다.
어릴때 부터 시비를 많이 걸고 실제로 많이 싸워서 트라우마가 심합니다... 길에나선 5살때부터 시비를 당하고 폭력에 휘말리고

조금만 못나면 시비를 걸고 제외시키고 어울리지 못합니다
일단 사람들이 외모를 보고 친구를 하든지 안하든지 하고 인상을 보고 왕따가 결정됩니다 길에서도 숙덕숙덕 욕하고-이게 피해망상이나 환청, 정신병이 아니라 실제로 길에서 애들이 막말을 합니다 "꼴아본다" 고도 하고 시비거냐 그런식으로 그런 문화가 있습니다. 학생문화가 그런게 많은데 성인이 되도 많이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주로 하지만 가래침도 뱉고 욕도하고 어깨빵..-어깨로 빡치고 지나가는 것- 이런게 다 시비입니다.

이사오기 전 집앞에서 덩치큰놈이 시비걸어 맞아죽을 뻔 한 일도 있고 차에 치일뻔도 하고 나갈때마다 그런 일이 많습니다....

남자는 싸우려고 드는 애들도 많고 끼리끼리이고-클럽친구 술친구 노래방 친구 등.. 자기들하고 냄새가 다르면 안끼워 줍니다.

여자는 외모보고 성적으로 생각하거나 아니면 밥뜯어먹으려거나 그런 자기 이익을 위주로 생각해서 친할 만한 사람이 그다지 없습니다....

결국 남는 사람도 없고 어릴 적 부터 잘나갈때만 친구가 많았고 못나가면 친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점점 늙어가고 나이가 드는데 그렇게 평생 살아갈 자신이 없고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잘나가거나 잘난 사람들은 친구들이나 사람들이 많이 붙고 언제든 기회가 있어서 자기맘대로 차단하고 갈아치우고.. 안그런 사람들은 그럴 기회조차 없습니다 어쩌다가 기회를 얻어도 뒤통수를 맞습니다

사회에서 다들 겉보기에 인간관계를 잘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저 중에도 차별이 있고 왕따가 있습니다 다들 안따라가면 소외됩니다... 밥도 혼자 먹고 왕따가 됩니다

사실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인간관계입니다 그래서 그런게 무서워서 인간관계가 안맺어집니다. 먼저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고요

누구는 쉽게 친구가 되는데 저는 쉽게 친구가 안되고 다까이고 그런 차별을 많이 받아서 트라우마가 되어서 정신병도 아닌데 위축되서 인간관계 못하고 혼자서 그랬습니다... 친한 친구는 있었는데 잘나갔을 때 이야기입니다. 못나가면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조금이라도 흠이 있으면 바로 등을 돌립니다. 사람들이.....

그런 공포 때문에 길에서 나갈때도 연예인도 아닌데 초긴장하고 흠안잡힐려고 하는데 시비를 걸고 왕따의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그런일을 무지하게 많이 겪었는데 제가 8년만엔가 딱 한번나간적이 있는데 중학생축구부가 시비를 걸어서 제가 악플달다가 형사건으로 넘어간 적도 있고 또 잠실에서 양아치 둘이 시비를 걸고 제가 칼을 휘둘러서 보호한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커서도 가끔 시비를 거는 애들이 있고 어릴때는 무진장 많았습니다 고등학교 다니는 내내 그랬습니다

사람들이 뒤통수를 치는 트라우마가 있고, 젊은이들이 일베나 메갈리안으로 여혐, 남혐으로 집안에 히키코모리처럼 숨어드는 이유가 있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외모때문에 정상적으로 인간관계를 못합니다. 성격도 문제지만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외모에 민감하고 끼리끼리 놉니다.

얼핏 잘돌아가는 세상 같지만 뒤에는 빙산의 일각이고 한 80프로의 인간 속.. 내면은 다 성, 이득 등 쓰레기로 얽혀있습니다..... 기분나쁘면 친구 안하고, 뒤통수 치고 무서워서 못맺겠습니다 끼리끼리 친목하고.....
인간이란 자체가 진화의 생물이어서 중세에도 부당한 일이 많았고 귀족들이 먹고토하면서 연회를 즐기고 서민들은 힘들게 살고 그랬는데 요즘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나으면 친구하기 힘들고 끼리끼리 그렇게 보이지 않는 무리와 계급이 있어서 인간관계가 힘들고 어떻게 흠잡혀서 마녀사냥 당할까 무섭고 그렇습니다.....

고3때 애들이 수능때문에 남자반인데 그안에서 그냥 남자끼리 있다고 선생님보고 자위하고 막장이 많았습니다. 가래침 잘뱉고 남자들끼리 음담패설 강간모의같은 얘기를 하고 그런데 제가 잘 못꼈습니다. 기독교라서 일상의 탈을 쓰고 그런 것들이 숨어있어서 인간관계 맺는게 부담되고

적멸비기는 계속 생각나서 적었는데 위대한 논문급을 많이 깨달았습니다. 15년동안 방에서 적었고 원래 펜으로 노트에 적었는데 폐품으로 버렸습니다.

근데 제가 학력이 부족해서 발표를 못하겠고 스스로도 정리가 안되서 인류를 위한 위대한 발견인데 그것이 모두 묻혀서 제가 요즘에 자살생각을 많이 하는데 혹시 자살해서도 묻힐까봐 못죽겠습니다. 이 적멸비기가 아인슈타인 이상으로 널리 퍼져서 인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세상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확실히 구라가 널리알려지고 팩트가 묻혀가면 구라를 더 믿게 되는-우연상:검증이 더 힘들어

웃긴게 직업이 먹물들어가도 비슷한 유전자끼리 친해지고 그런다 그게... 다그런건 아니고-또 그런 문화적 뭐 그런거 무시못하지만 매력-밖에 나가면 대두 소두부터 삘.. 표정이란게 중요하고 그냥 표정이 아니라 그게 밖에 돌아다니면서 햇빛쐬고 소통하고 하면서 돌아가고 홀몬, DNa등 활성되는게 있는데 아마 그런.......

아가리가 어릴때 교정안해주고 그러거나 흙수저 방치면 그게 얼굴이 미묘하게 변한다- 아가리 튀어나오고 광대벌어지고 등.... 그래서 뭐 이성적으로 분석했을땐 별로 문제가 없어보여도 그냥 미적감각이나 "보기에" 그렇다는거지 평균벗어나든 뭐든 그냥 이상하고 거슬리고 등.... 그래서 찌질이나 불량으로 보는건데-울퉁불퉁도... 자기가 잘생긴줄 알았는데 못난거였다는것..... 특히나 남자면 뭐 찌질해보이거나 노숙자, 흙수저등 없어보이는거로 뭐 착하든 카리스마가 있든 뭐든 사람취급못받고 개취급받고 길에서 대놓고 뭐라 그러거나-스타일만 자기 좋아하는거해도-없는 동네라고 신분으로 좆같이 여기거나 고개나 숙이거나 꾸부정하기만 해도 없게 보고 없어보이게..... 특히 그런 밀착적인 피부적 차별은 빈부격차가 공존하는 동네에서 더 심하다 말하자면 다같이 부자인 강남보다 빈부차이가 큰 송파가 더 심하다는 것이다...... 도긴개긴일 수 있어도 졸부근성이 더 심함...... 뭐 이미지난 재수없음.... 그런 특이케이스 좆같음(남구경거리도 못되는) 그렇게 된건 없어보이거나 어릴때 방치당한-문제제기를 하든 말든...- 흙수저 병신부모 부모같지도 않은 부모아닌 부모나 그런 팔자좆같은 그냥 흘러간 재수없는 운세문제이니-뭐 얼굴이 울퉁불퉁하다고 극빈층이거나 팔자좆같은건 아니나 보통 그러면 대우를 못받아 남들 다되는거도 좆같이 꼬이거나 잘안해줘서 그럼..... 취업도- 그냥 백수로 처보는데 남들은 자기 지킬거 있고 있어보이고 여유도 있고 세보여서 함부로 못한다-특히 아줌마나 등산족들이나 갖잔은 부심에 막말하고 가고 그러는데 그것도 결국 힘이지(어디선가 폭력을 받았건 뭐건) 쎈남자에겐 못그러는데 웃기거나 갖잔거나 사회적 힘 없어 보이는 노숙자같은 놈에게만 그럼.... 재산좀 있고 돈좀 있고 등산다니고 여유가지는 것.... 자기들이 상전인줄 알고 하여튼 남들과 조금 다르거나 못해보인다고-자기기준에서-깔보고 함부로 하고 막하고 그렇게 인과처돌아가고 나몰라라 그러는 것도 조센징종특인듯한데 일본도 마찬가지 같고 세계각국이 그런듯하여..... 그냥 심리인데 그렇게 처만들고 셋팅한-그냥 운대로 열등감에 그지랄이나 각양각색 좆같은 일이 많이 펼쳐지고 제각각의 행복을 가지는 이런 심리나..-이런 세상이나 신이 문제이지만 뭐 인간으로써 지혜로 어쩔 수 없이 원숭이 생 해결하려면 그런자는 수술로도 안되니 그냥 자기 카리스마나 지위를 찾아서 잘사는 수밖에 없고 특별히 그런게 심한 동네가 있다-그런 종자들만 모이거나 빈부격차, 경쟁위주로 생각하거나 스트레스 풀이등 생활권 위주로 각박한 동네....-물론 당사자가 힘풀리거나 찌질해보이거나 진짜 없어보이거나 늙었는데 젊은 스타일등 다양한 비호감 케이스가 있겠으나 보통은 노숙자삘... 머리를 해도 그러고...- 인성좆같은 데들이 있으므로 그런데는 좀 피해가고 사실 그건 동네이름만 들어도 좀 안맞다거나 가기싫은 그런데가 있는데-나라면 집안샀을- 그런데가 피하는게 좋다 홍대같은데는 워낙 좆같은 새끼들이 많이 와서 시비에 시비 투성이고 언제 맞아 죽어도 모를 그런 환경이라 너도나도 문신처감고 꼬여서 다니고 아마.......
나름 해결하는거? 최대한 좋게... 그리고 친구와 다니면(가족이 아니라) 좀 무시못함... 친동생말고... 뭐 친구와 다녀도 무시하긴 하는데 조합이 뭔가 이상하거나 안어울리거나 그런걸 안다 뭔관계냐고.... 친구 없을거 같은데 등 찐따같고-머리크면 보통- 그리고 기독교면 기독교끼리 우습게 본다.... 그런 느낌이 있고 특히 기독교에서 자기들 세뇌당해 우습게 보는 그런 면이 있음 싸늘하게 또 클럽종자도 존나 번화가 홍대 강남등 놀거 다놀고 비교감으로-"비교해서" 이게 제일 문제-그런 성격들이 있는데 그래서 좆같이 보거나 동네기준으로 그러거나.... 다양한 이유고 현시점-어차피 인과에 확률이니 그럴확률(그럴 확률이 높은 빈도의 소스도 있겠지)-현재로써 봤을때 제일 안그러는건 사실은 일반인이다.... 집사도 아니고 목사도 아니고 개독교회도 아니고 클럽도 아니고 양아치도 아니고 그리고 특이한 패션도 싸늘하게 보지만 동네에는 그런 놈이 하나도 없으나 TV에 있는건 20대들이 안다 그래서 자기 나이에 맞게 늙다리 동네 말고 그런데가 낫고-전라도 할망구한테 욕처듣기 싫으면- 그런 이상한 애들이 많으면 묻혀도 특별히 소화를 못시키거나 없어보이거나 좆같아 보여 욕먹는 일도 많으니까 그런거 따라 자기 처방..... 그렇게 생존해나가면 매끈하다고 자부하는 병신-솔직히 청담동에서 유행하건 뭐건 지혼자 그러면 찐따 아닌가? 여자매력도 떨어지게 아줌마건 임부복이건... 범생이건 찐따건 찐따극복이건 전에 시비많이 당해 꼬인년이건 늙은 년이건 노처녀건 방송많이보는년이건 연예인중독이건 꼬이건 그럼 왜 그런 동네 처이사와서?-피차 서로서로- 과거 유행알고 지멋대로 판단해 좆같은 놈이라 보건....- 그러나 보통은 간지가 안나는 일이 많아서 (자기들 위협 본능으로 뭐 무슨 생각을 하든 그렇게 해서) 그냥 간지나게..... 그게 답인것을 우매한 대중들이라 세상 살려면 씨발 적지말고 거울보라고 일베고 나발이고 밖에 나가면 인간들이 더 독하고 좆같다 그런데 그런세상 모르고 방송에서 원숭이 되고 욕먹고-가족같이 감싸고 그런게 아니라-차라리 가정단위로 나오거나 부부데이트하거나 유모차끌거나 그런자들이 착하고 혼자 뭐 사가는 것들은 자격지심이고 부모랑 다니는 것들이 자격지심인지 좆같이 보고 꼬인것들이 많고 친구가 없어 그런건지 그래서 친구가 없는건지 개중에 순진하고 착해서 그렇거나 하여튼 없는 동네는 다같이 없어보이니 특히 자연광에-서로 좆같이 보고 그런 차별이 있는 없는 동네 근처에-없는 동네에서도 좆같이 무시하는데-거기서도 더 무시하고 뭐 감히 무시할수 없는 수준의 것들이면 무시못하겠지만 그래서 없을려면 다같이 없고 있으려면 다같이 있고 하는 환경이 좋고, 어쨌건 간지가 안나는건 안나는거니 자기 케바케대로 자기 해결을 해야하고 그수밖에 없다 뭘로 덮든지.... 이상해보이면 안되고 뭐 쎄보이는건 되는데 끈끈한 패밀리를 좆같이 널널한 일반대중들이 욕한다-자기들에게 위협당할 본능- 여러 좆같은 상황마다 심리가 있으므로- 그냥 파도타기라 생각하고 잘넘어가고 최대한 쓰나미 없게 여자도 만나고 해야하니 (여자도 여자나름인데) 거울이 답이다... 그냥 생각을 뭘하든 없어보이지 않고 뭐 잘나보이면 되는거니..... 자연광앞에서 못나보이고 그럴 뿐인데 그런 사람도-보통 사진빨안받는 사람 얼굴 굴곡이 많고-교정안해서 뒤틀어진건데 흙수저- 저녁이나 밤엔 좀 나을 수 있어..... 어울리는 스타일대로 잘해서 뭐 간지나면 그만...... 그런거 잘나가든 뭐든 쎈척하든 지네 생각이고 노숙자삘 안나고-근데 그런거 맨날 당하면 피곤해서 어떻게 사냐는.... 마치 멧돼지 좆같이 처보고 숨어들듯 그정도급 비호감으로 보는데 그래서 정신병 안걸리면 그게 이상한것인데 도덕적으로 보면 인간사회가 이상한게 맞지만 그럼에도 미인을 차지한 사람들-행복은 별개로:뭐 부당대우 많겠지만 같이 헤쳐나가는거고-을 보고 그 병폐로 성형중독등 있는데.... 그런 간섭과 좆같은 투성이 인간세상.... 행복하고 떳떳하게 살자-오그라들거나 더 숨어들거나 숨어든티 나거나 이상해보이거나(그럼 무조건 오해)사회생활 못하고 위축되고 안잘나보이고 부자연스러워 보이고 굳고 그러면 더 좆같이 공격하므로 그냥 대차게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여유있게 사는게 그나마 떨구는 길이라서 마인드나 인생자체를 바꿔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있다 개독같은 이상한거 믿지말고 교회가지 말고.... 그게 답 그렇게 흘러가다가 보면 바다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인생 종착역 그간 풍경은 좋았는지 많은 우정을 나누었는지 사람도 사람같아야 친하는 것인데 넘 쓰레기들이 많고 부당한게 많고 그런 피차 쓰레기로 오고가서 그런게 문제지....... 그래도 뭐 어쩌겠어 쓰레기 인간세상 책임인데 거울봐라.... 그게 해결책이고 답이다..... 그리고 집안에서 볼땐 와 씹얼짱 근데 밖에 자연광에서 볼땐 아좆같아.... 인간마다 생각이 다르고 뭐고 그냥 좆같아...... 그러니 조심해라 간지가 중요한데.... 아마 그런......... 비교에서 오니 근데 남들이 비교를 해서 당사자를 불행하게 만드는듯-자기멋에 살아도 찐따니 노숙자니 오크니 오우거니 그래서..... 그게 문제이고 별 좆같지도 않은 것들이 그런 외모지상 위주 사회의 피해겠지만......적지말고 봐라 세상을 그러면 답이 나온다 겪는다면 친구가 있다면 아마 그런........... 함께할 사람안에서 행복한... 아깝다고 조급말고 불안말고 행복한... 분열말고 -분열을 시키는 것 인간들이 외부에서 그래서 당사자가 환경적 요인으로 정신병 걸림- 그게 해결할거니 담대히 가져라 그게 답이다 잘생기려다 말은(부분적으론 그러지만) 못생겼다 하는.... 팬많으면 그만이라지만... 이런 좆같은 세상에서 잘살아나가라.... 그게 답이다 무식하게 맞서도 된다 그렇게 살아도 된다 그정도로 가치없는 세상이다 인상만 보고 지랄하다 이상하다 하는.... 그러나 여자도 맘맞고 여자같은 사귈만한 여자로 그러는거지 외부에서 분열을 만들어도 미치지 말고 극복하자..... 그것만이 답이다..... 다시 릴렉스......... 현실을 바로 보자
유행도 아닌데 혼자만 독창적이다 욕하는건데 알고보면 지가 티비안보고 고정관념이든 세상 다보고 정보 많아 많이 돌아다니다가 좆같이 보는건지 둘다인지 각각..
소화운운 따지고 왕따 트라우마
사실 누구탓 누구탓 하는데 누구탓 아니다... 세상탓이다....그냥 그런거고 씹팔자고 운인데.... 그런 중에 한번인생 빛나게 행복하게 못산게 죄....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꽃피우는 지금부터라도 이제야 그나마 행복을 가지게 된.... 외출

클럽 많이 다니거나 남자많거나 노는 좆같은 년들-개쌍욕에 존나 좆같이 패드립 존만한 동성연애등 다 알고 지랄염병 그런데 그런 것들한테 지고 껴보겠다고 -그냥 꼴리는대로 보빨처받고 인기얻으려 그러는건데- 그지랄하고 염병..... 여자도 여자이고 사람도 사람이어야지 뭐 사람대우안했다 식으로-살다보면 저절로 인과상 그렇게 된다 애초에 사람이 아니고 겪은게 그런데 그런 일방적 도덕강요는 틀렸다고 본다. 사람이 사람같아야지 그런거지 인격적 대우고 교감이지..... 애초에 사랑할 준비도 안되고 그냥 쓰레기에 노는건데.... 그래서 노는년피해라 주변에 남자많은년 피해라 그런거다 그런거에 휘말리고 하지말고 애초에 잘라라 겉보기 보다 다 이유가 있는 것..... 꼴값한다고 하는..... 약점만 있으면 물어뜯고 지랄하는 비인간이 놀이 그리고 지네끼리 개좆목질 핑계대고 이런게 데이고 내상이지 돈없다고 좆같이 물어뜯고 애초에 그런 리듬이나 마인드가 아닌거다 세파를 해쳐나가다가 보니..... 그러니 남자가 더 쎄지고 좆같이 하는거지 개존만한 특히 개같이 생긴년은 더...... 언니언니하면서 좆목질하고...... 그렇게 더민감하게 세상세파 개좆같은데 살다가 보면 그런 식으로 잘하려는 생각은 사라지는 듯...... 그런것들은 활개치고 돌아다니고 오만 영광을 다누리고 약한 것들은 처박혀 찬송이나 하고-그 안에서도 왕따- 약육강식이고 사람을 사람대접하지 말아야할 그런 것이고...... 20대 초반이건 10대건 다 개쓰레기고 뭔가 기분나쁘면 하면 안되는 이유... 특히나 도울 사람 많을 때........ 그런 것들이 무서워서 못나간다? 차라리 오기로 사는게 낫다...... 씨발 겪으면 겪을 수록 더 개좆같은 세상에 사람대우니 그런건 웃기고 자빠지는 그런거 때문에 못할 순 없고 그냥 평생 개호구로 사느냐 안당하고 안까이고 좆같이 밟고 사느냐 지네끼린 욕이 농담인데 남에겐 좆같이 하고 그냥 꼴리는대로 이미지대로 -힘가졌다고 특히 유흥가- 이런 좆같은 세상에서 지대로 밟으려면 사는법은 아예 상종안하면 된다지만 역시 학교재판 찌질이 일진 기타 등등 존만한 것들이 생긴거든 뭐든 좆같이 처노는 짐승마인드 개새끼들이...... 당연히 칼이든 뭐든 유영철보다 더 독해질 수 밖에 없는-인간을 저버리는게 아닌 이미 인간이 아닌데 뭐 저버리고 뭐고 도덕을 강요하고 따르라고 하는지 그게 웃기고 다 바퀴벌레고 사람아닌거로 밖에 안보인다 진짜 이득때문에 가만있고 인간적인척들 하는거지 그리고 인성이고 나발이고 다 힘이니까 망가지지말고 무장해서 순수하든뭐든 지대로 밟고 작살내는 그게 중요한 것..........
노는것들이 어른들도 모르는걸 지네끼리 그러고 개지랄하는 사회 암덩어리들
그러고 지네끼리 좆목질 어차피 외모보고 뭐 그러는데 거기 무슨 인간성이.....
대학다니다가 휴학충... 그러면서 노는 것들이 더.... 끼리끼리라고..... 인맥많아-지네선배등 묻힐거 같으니 찌그러지거나 그래서 줘패는 것
나만불이익 당할 수 없지 부당한 환경에서도 어떻게든 뚫고
피하고 평생 그러고 사는건 도덕적인게 아니라 약한거고 사실 피하는 것이다..... 나만 인격적이고 나만 당할 순 없지.... 그래서 그러고 사는건 도태라서 악.......... 어디서 뺨맞고 분풀이.... 다들 그러고 그안에서 살아남고 그나마 안휘말리고 착각하면 그게 사랑 안그런 자들에 까진것들 피하고 놀아보려 할 필요없이 잃는게 있고 호구되는게 있다 손해보는게 그 안에서....... 일진이니 찌질이니 계급나눠
자기가 뭐 못해줬다고.. 그런 식으로 인간적으로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다. 지네끼리 좆목속에선 그렇겠지 그러나 기본적으로 그게 아니고 더 당할 수 없고 제대로 그냥 뺏아버리면 그만이고 밟고 지네끼리...... 동정없고 사람마음없고 그렇게 보는게 더 그런거고 인성제로이니까 못해주고 그건 착각이고 잘살고 있으니 더 밟아라 그게 답이다. 중요한건 나의 이득 착각이지만 운이지만 사랑도 할 수 있는 자가 하는거고...... 맞는 애초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썅년들은 정상이 아니니 남자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냥 마음에 안드니 밟고 씹는 것이다 자신감잃지말고 제대로 하는게 답 자신감없는 것들이 많은데 안겪고 초기상태라 그렇지-태어난 그대로 유전이나 그래서 상처도 있고 하는데 겪다보면 좆같아지는게 원래 세상구조 신이 그렇게 했다네 그러고 신믿으면 찐따되고 어쨌건 모순투성이 세상...... 유전이 악하다 그러나 겪은거만 할까 반대로 좋게도 하겠지만.....
원랜 착해도 겪으면서 좆같아지는 그런거도 완전한 이상은 없지만 비슷한건 되는 그런게 있다...... 의외로 터지는게 있으니 걸리는대로......... 피할건 피하고-특히 좆치명적인건........
풀려버림-겪고나니 인간 좆같은거만 보이네 여자도 해끼칠지 아닐지 잠자리도 안주고 독한거만..... 그래서.....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그게 인간 숙명 그래서 순수할때 해야지 나이상관없이...... 그게 맞아떨어져야 하는거 죽이...
TV처럼 살면 좆발리는... 유전적인 셋팅도 있는데 인과로 겪으면서 대갈빡도 달라지고 그런다..... 예상치못한 일이 나서 싸우기도 하고..... 뭐 그런.........
좋아서가 아니라 지네 필요때문인데 뭐 좆같은데 얽혀서... 인생 자체가
뭐 꿀리고 그러는게 있으니 그렇겠지만....
이 세상은 이유에 대한 배려가 없더라.... 그게 잘못됐으나 어쨌든 인과로 시간으로 구조상 헬조선이든 어디든 그렇게 흘러간다 인간 짧은 세상 좆같은거 많이 보고 간다 좋은 사람과 만나야지........
살면살수록 남을 덜 배려하게 되는-하도 좆같아서 그냥 인과로 어그러져 망가지는 인간들이라....-뭐끼리끼리나 사랑하는 자들 안에서는 몰라도 민감해도 그리고 남은 사소한 시비로도 살인나고.........
자살하면 우리만 충격 주변에 남자많고 잘난것들 많은 것들과는 상종마라-게임은 둘째치고 경쟁은 둘째치고 쉽게 까이고 개꼴많이 당함 남자믿고 넌 아무것도 아니다 식 밟힌다 그러니 피함......... 다수로 다구리니
그러고 지네끼리 친하고 좆목질인데 지네끼린 약한척 죽고 못살고-결국 다 심리이고 인과이니 그걸 감정으로 받으면 자연의 오류에 놀아나는 것이고 그걸 이성적 해석으로 받아야 되는 것이니 제대로........
피하지말고-눈도 약해지니-겪으면서 밟고 치명적인건 피하고 그런식으로 자기 힘을 길러야 살아남지 왜 인간은 태어나서 이 개지랄 염병..........
인간이란건 인과의 쓰레기 결국은 인과가 내뱉은 쓰레기들..........
그런걸 연모하는건 순수한것이고-심리따라 흥분하여 뭐 잔상남는 (매력기반)- 좆목질 하는 것들 중 쓰레기가 많다....
도와준다는건 착각이지 지혼자 소설쓰고 도와줄 가치가 없는 이미 좆목질 대박인-거기 늙은게 낀다 그래서 다구리 맞는.....
살다보면 그 상황에서 여자쑤셔죽이고 하는게 당연한 일이 많으나 그게 모르는 사람이 맥락앞뒤모르고 그래서 그런거지 인과로 보면 심리상은 이상할게 없다. 그냥 인과로 푸는걸 감정이나 이성으로 받아서 그렇고 지구상에서 시간이 가고 인과가 가면서 풀려서 그런거지 사실 이상할게 없는 일들.........
좆밥은 초월하면 안돼나??? 도사만 그래야 돼나??? 웃기네-숨겨둔게 드러나는.... 주변탐색도
지네끼린 좆목질 뭐하나 재수없는 구석으로 재수없는-믿음도 종교뭐 삘 케바케
그게 그렇게 심했나? 그런 인격적생각 불필요-초월해서 관하면 이세상은 그런 인과로 인해 왔다갔다 하는 뭐 그런거라서....
기독교인이 탈을 쓰고 세금안내고 그런건 사회에서 도태혹은 인간관계하려고 영업등... 그래서 탈을 쓰고 교회안에서 어쨌든 그런.....
좆나 개같은 것들이 자기이익 때문에..... 뭐 그땐 착한 정신도 있겠지만 시발
외모만 보고 안된다고 본능은 발끈 하겠지만 사실........
영어이름 쓰는년들 집안좋은 년들 싸구려년들 조심해라....
죽기전에 억울하다 이것밖에 안되는게.....
강제 병신만들어져 태어날 때 부터
칭찬한게 좆같네 그래 그거 먹고 살어라 벌레썅김치년 언젠간 모조리
존나 걱정했는데 상상보다 현실은 언제나 좆같다... 그럴 필요없는.......
아름답지도 않고 착하지도 않고...외양만 그런 쓰레기들 집합소 클럽.....
일상이 지루해서인지 오만자극적인-쓸어버리기도 아깝고 포기할 갖잔은 세상 그냥 우리만 잘살게 되는.... 헐........ 그렇게 좆같은 새끼나 벌레들이 많다니. 인과를 타고 남한테 피해주고 그런.........
해보면 안다 이젠 뭐 그런거 즐길거리 등 악착같이 하게 되는.......억울해서라도 그런..... 피해받고 망가지지 않을..........
겉보기는 진화가 만든 그거지... 익숙한 그모습.... 단지 친구가 필요했을 뿐인데.... 인과상.... 악마들....... 상식파괴
외모는 그런데 더 순수한거지... 단지 비호감일 따름이고.... 또 세상물 안든게 얼마나 그런건지.... 참.....
그런걸 인과로 모르는 사람은 접하지 못하고-먹잇감이 됌...... 같은 시간대에-마치 어린아이 처맞듯이....
결국 자기를 위로할 사람은 자기밖에 없는듯... 세상의 인정이니 뭐니 필요하다지만 현재 세상에선 글쎄.... 모르는 애들 모아서 그럴 순 있겠지만
외모는 그래도 니들보다 훨씬 깨끗하다고.. 그게 무슨 장점인진 모르지만
사람의 악한 마음과 시스템이 맞물려서 피해자가 생기는것.... 그리고 그건 양산이 아니라 묻히는 것.... 좆같은 인간세상의 무서움은 겪으면서 알겠지 좆같은 씨발 보이는대로 그렇게 좆같게 무장하는게 다 이유가 있네 썅
약먹는다고 되는게 아니네 세상이 썩어서-뭐 악한자도 맞는자가 있다지만 그것도 시간에 따른 운인지 구조인지 씨발 되는게 없네 아직까진 저절로 그렇게 됨.....
세상이 좆같아서 이거 뭐 할 수 없는......... 다들 그렇게 사는 이유가 있네 안되네 해봐도 그리고 이미 지난시간은..-진화된 뇌상 우연히 잘되고 그런 병신쓰레기들도 있고....... 뜻이맞건 아니건.........
가족하고 행복하게 지내는게 답인 것 같다...... 이런 좆같은 세상은...... 여호와가 이렇게 인과를 진행시키고 처만들었다니..... 최대한 교화, 제도화 시키고 짧은 인생 오만 고민은 다가지고 가는.......... 억울함
이러면 중세와 다른게 뭐냐는-또 업그레이드만 된거지 알아먹게 하려면 인간들의 뇌에 따라 해야 하는데 미칠 노릇
클럽이 뭔데? 클럽간다고 유세야 씨발-유전자 좋은거모아놓으면 뭐해..... 인간들이 개쓰레기인데. 분위기나 충족하는거지 씨발.......
그냥 니가 좆밥인거야 어떻게든 극복못한
남자로써 굴욕이 더 굴욕
어차피 노리개로 갖고놀다가 버릴 것.... 그들의 운명..... 만약 법없으면 시체될..... 과거 그렇게 흥했던 자들의 말로를 보니 걸레들........ 인간들이 그래 쾌락때문에 빨고 다만 그때 법위에서 한철..... 그런거지-법없으면 물론 돈도 못받고........
인간들은 빡시게 가면 쫄고 그냥 맘열면 만만히 보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 좀이라도 우스우면 우습게 보고 나참.....
아무리 돈이라지만 남자들의 오락거리로.... 변태쾌락의 끝.... 그런...... 휘말린 악에...... 정당한척하는
성결하면 뭐 보상이 있다 그런건 아닌거 같다 신이 그러는게 아니라서.... 다만 끝까지 재수없고 가는... 그런 일도 상당수 있어 그렇게 안되길 바랄 뿐 외국이나 아프리카... 전무한데 처럼 또 거기 봉사단은 봉사단대로 왕따가 있고 지옥........
성격대로 과학적인 방법을 쓰긴 쓰는데 그게 되냐.... 는 별개의 문제

근데 진짜 씹의리파들을 모아서가 아니라-장수들은 의리파여야 배신안하겠지만- 사실 인간 본성이 도찐개찐 거기서 거기라 조조는 책략으로 그런걸 움직여서 사실 더 기민하고 힘들었겠지 머리도 많이 굴리고 의리파는 그냥 척척 그럴 수 있어도 그런건 있다

거의 그때만 의리지키는 걸텐데.... 글쎄다..... 다들 그렇게 삼-그리고 시간지나면 어느덧 젊음 그렇게..... 외줄타기 잘하는 자들이 잘사는듯.... 첨부터 의리의리해서 진물빼는거보다..... 물론 서로 불안하지-진짜 의리종자 만나도 되겠으나 그럼 자기가 피곤해지니까 안나가면 안되고 하니 진짜 의리종자끼리 만나면 행운이고..... 행복
통수 안치는 놈들끼리만 모이자니까 맨날 통수맞던 찌질이들만 잔뜩 모임 이게 인간세상 현실.......... 그래서 어쩌다가 진짜 오래 끈덕지게 절친으로 되는 그런게 중요-상대적인 것이므로 누구에게나 의리파일 수 있지만 맞는 자는 그럼 첨만나기보단 어쩌다가 남는 그런게 진짜..... 뭐 이유가 있겠지만 남는.....
근데 비슷한 의리파-간도 덜보고 자기 좋아하면 무조건 해주는 물론 매력이나 상보성 맞는 선망하는 그런게 있으니 그렇겠지만-도 있어서 그게 다행..... 쭉가면 시크릿처럼 끼리끼리 불름 아닌자도 있으나....

근데 여초에서도 -남자사냥 지도 모르게 발정난- 어떻게 인터넷으로 만나 사귀기도(현실에서) 하는걸 보면 이세상은 꼭 아귀나 개념으로 처돌아가는 곳은 아닌듯........ 밖에서 길디건 뭐건,

사람깔보는건 개독들이 더 깔보더라... 세상문화를 몰라선지 세뇌되어 자신감인지 지가 세상에서 데여서 남도 그렇게 보는건지 좆같은 것들이 많다.....

물론 많이 다니면 많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 다만 진짜 좋은 사람이 저 멀리서 버스타고 가든가 막상 작업을 못하거나 작업해도 아줌마거나-이건 자기 취향문제?- 그럴 가능성이 많아..... 페북등 작업이 안되는게 기본적으로 페북이용인구가 가입자수는 이천만이라도 3만정도만 활발히 이용한다니까 기본적으로 쓰레기다 페북은.... 그래서 안되는거고 젤 자유로운게 길디라 길디로 많이들 확률 높아짐....... 페북은 기본적으로 보빨경쟁으로 꼬시기가 힘들다 홍대생각하면 될듯-경쟁이 개심해서 다 새됨 성비도 그렇고 클럽특히
반대로 특수한건 특수한것에서 찾는게 더 잘된다 길바닥에 원나잇에 응할 여자보다 클럽안이 더 높다는 것..... 송파보단 강남이 강남보단 홍대가...

언제나 그렇듯이 100명중 하나되면 잘되는 것이다..... 천명중 2~3명 남으면 잘되는거고....... 그런게 인위적으로 힘드니까 어쩌다 연애하는건 진짜 운이 좋은거고....... 그렇게 흘러들어 맞고-픽업해서 결혼한 일도 있으니까 꼭 작업이 나쁜것만은 아닌 다만 받아들이는 인식문제지 운이고 시간, 인과율등 이런 개념들어가면 복잡해지나(꼭 정신분열처럼 산만해지는 풀이됨.......) 경험적으로......
그걸 받아들여주면 되는데 안받아들여 주니 문제 마치 상대성 이론 처음처럼

아예 그런 인과가 아닌 애들이 쉴드쳐주는데 왜 굳이 어디서 까였다 그래서 동질화 시키는가?-특수한 상황에 특수한 련에.... 그런데 언제어디서든 그런걸 당할 수 있기에 미리 주지시키는 의미는 존재..... 현실이니까 엄연히 외양이나 사진등.... 까인...... 미리 긴장타라고.......
존나 상위1% 특수한 애들만 모이고 약점보이면 까고 다구리친다그래도 컨셉질이지 미리 방지하는거니까 그러다 보면 진퉁도 붙고 하니까 잘나갔을 때만 붙는게 아니라 질투없이 공감하고 진짜 친구될

확실히 인터넷...... 우습게 봤는데 진짜 대한민국에서 상위1% 인 특수한 종자들도 모일 수 있구나..... 생각...... 주변에선 못보는 평생 만날일 없는 것들도 어쩌다 평생 한두번 마주칠 수 스쳐갈 수 있는 것들도 득실대는게 인터넷 확률상 그런 면에선........
일상감에 무시했다가 재발견, 깨달음....-조작도 있겠으나 그렇다고 작업이 되는건 별개의 문제

자기들은 모르나 진짜 친구없고 왕따, 그래서. 공부벌레들이 교수나 연구원되는거... 결과를 보니그렇다-한국은 돈과 빽이나 그래도 놀아주질않아야 자의반타의반평생연구직

인터넷의 감정이 현실감정이라 착각하고 아마... 사랑???어쨌건 유발

뭘해도 시비거는 애들이 있어서 서열화를 하는거다 사실은... 겪어보니까 알아서 힘으로라도 지네 이권을 관철시키려 하는거지 그런 속내가 있음.......

사실 그렇게 살아남았다 하는건-좆목질에서- 비슷한 성향에 좆목종자라는거다..... 지네과에 안맞으면 좆밟는...... 그래서 사실 친구로 부적합-서로 빼먹으면서 적당한 속도로 관계맺는거에 익숙하단 얘긴데 그렇게 개흥분도 없고 최저도 있겠지만 적당히 놀면서 지잡대 끼리끼리.... 어정쩡한 것들이..... 쎄지도 않고 애초에 친해질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통수까고.. 또 안친해지는게 신상에 이로운....
한번인생이라지만...

그냥 찌질이인 드라마...

지네가 위협이 되는거지 못다룰거같고 좀 만만하면 밟고 그런 인성들이라 지네끼리... 찌질이들끼리 생존....
뒤통수 까는 것들은 애초에 친구가 될 수 없이 그저 그런 인생들을.......

거짓말을 못하는 애들이 왕따를 당함.... 사실대로 말하면 무시당하니까.......... 밟힘 그런대세 지네기준
자기들을 방해하는것 같긴 한데 제압못할때
인터넷이란 현실이 그런 어중이 떠중이 찌질이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

분위기잡고 저새끼 이상해 그러고 지네가 틀렸어도 눈치보고 왕따되기 좋은 환경-더구나 붙어있는 빌붙어있는 비주류 입장에선 그런 치사함을 받아들여 좆같이 여기는......

지구구조상이겠지만 어쩔수없는-사람이 너무많으니 고르기가 힘들어짐..... 그중에 의미잇는거로 행복하면 그만-인간구조상 다 거기서 거기라 최대한 거슬림없고 유용한

결국 똥싸는 인간인데 그렇게 인과따라 그럴 따름
가진게 다르고 역할이 다른게-인과속에서:임장상 인식맛보는 진화체계상 크게느껴지는거 그속에서

못웃기고 말하는 좆목질만 봐도 딱 씹덕 반에서 그러던 새끼들이 존잘인척 나대는 꼴인데 게임이나하다가 와꾸되어 운좋게
정상적인 프레임으로 봐라... 하도 넘나들어 그런데 그게 정상인지..... 유흥등 그러나 지금현대 기준으로 그래서 그렇지

근데 개인적으로 친분을 하려거나 하면 읽씹하거나 불이익 주거나 뭐 그런 별에별 미친련놈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이 뭐 학교나 이런데서 커뮤니티에서 만나서 억지로 친해지고 동아리등 유지해 갈려고 하니까 그게 가식이라는거지.... 좆같은 것들..... 그래서 내가 인간세상을 싫어하는거다...... 그냥은 안친해질걸 그따구로 해서..... 그래서 뒷담등 (이건 성향이겠지만) 오만일과 마녀사냥이 일어나는건 아닌지-어쩌다 그룹이 생기면 그런 다른 성향 용인하지 않고 아니면 지네눈에 거슬린다고 내치거나...... 그런 좆같은 인간 세상 인생들 개씨발...... 사실은 길거리 헌팅해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그러고 동아리에서 만나니 좋아질리가 있나 애초에 이미지 느끼거나 외모보는 성향이 강하고 외모가 마음에 안든것을......-특히 쾌락주의로 맛분별하는건 더더욱-그래서 그런 외모 덜 민감한 것들과 놀러가는게 더 의리있는 모양새나옴 보통 원리상은... 또 외모안본다고 자기가 외모 후진건 아니다-스타일은 신경덜 쓸 수 있어도.... 그런데 덜 민감해 그걸 인정안할 수 있어도 좆목그룹 씨발놈들이

새로운걸 발견해도 별게 아닐 수 있다.

다들 한번인생인데 안미치잖아 근데 혼자 미치면 미친놈 취급-한번 인생이라도 본능적으로 꾸려나가는 세상과 생존이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반보만 가라고 이해하고 통용될 수 있는거로 안그럼 진짜 병신되서 매장 아무리 뛰어나도 물론 진짜 잠재력이 반보만 가는건 아니고 소통은 반보

그렇게들 하고 사는건 다 이유가 있더라-더좋은 방법을 우연히 발견못했을 수 있지만(대다수) 내가 더 좋은 방법이라고 다 해보고 오래도 해봤지만 추구하고 연구해도 안되더라..... 그래서 결국 그런데 모여 그런식으로 서로 등치고 이용하는 것-단지 지름길이나 빠른데가 아니라-안그럼 그다지 방법이 없어서 능숙하게 술술풀어가는건 꿈이고 달인만 가능하고-그래서 그때 이용하고 버리고 그런식...... 그러다 보면 젊음가고 그러다 재수좋게 주변에 남고 그런 식이더라 그래서 그렇게 하는건 다 이유가 있으므로-더 뛰어난게 있기도 하므로- 세상의 것을 배우고 하는건 상당히 중요한 점 같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니 아는 담부턴 왠만하면이 아니라 절대시간낭비안하게 그러자 그게 답 따라하기의 중요성-되는걸 따라하는게 중요한거지 그렇게 하는건 다 이유가 있더라는거다 지네들도 모르게.... 되니까 하다보니까 그루밍된거고..... 그런 것의 중요성 아니면 영원히 고립되어 묻힐테니 따라하고 조건 갖추는거-다 이유가 있고 그렇게 평가하므로 어쨌든-예외도 있으나 그것도 이유가 있고(다...) 사람파악등 쉽게 속이는 일은 희박해서 그렇게 가자.... 그게 중요한 점이고 답 자기 창조적으로 하는데 안된다고 지랄염병은 신이나 자연에게 해야지 누가 바꾸랴 모택동처럼 술수써서 친구되서 하지 않는 이상.... 지혼자 그러다가 감
해도 안되니까 그런 방법들-특히 복잡한 모듈-사장되는 것이다... 하기 힘들고.... 결론이 그런건 매사가 이유가 있다 안그럼 미쳤다고 연예인하고 그지랄하고 정치하고 개노력해서 그러는가? 안그러면 안되기 때문에-금수저로 프리패스도 마찬가지:돈의 힘 빽,인간관계,돈없으면 못함- 그런 망상만으로 안되기에 그러는 것... 굳이 억지로 하면 사기꾼으로 질투사서 매장당하니-튀면- 그래서 다들 그러는건데 누구하나 요이땅 한다고 되는건 아니고 묻힌다 그래서 그러는 거니 역사의 힘을 무시하지 말것...... 그럴 수 밖에 없으니 그러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그걸 하고 있더라는거지.... 그게 제일 무서운거다... 옛날 뭐 그거까지 가야겠나..... 하고 단계적으로 하든 뭐 별생각없이 익숙함과 일상감에 스며들건 되고 보니까 정신차리고 보니까 하고 있더라는거.... 정신차려보니까 장기팔이..... 뭐 그렇다는거지 일상감속에서 그닥 슬프거나 죄책감없이 그냥 일상생활, 친구관계 다하면서...... 그런 부분이 있다 이세상은-그런게 진짜 무서운 부분.........

전국에 답답하고 그런 자들이 많은데-시기상도-문제는 그런 자들을 만나는 것도 시간과 운이고 확률이라 한꺼번에 못모인다는거지.....

이세상을 바로 알면 뭐 운대로 이미 시간이 가면 닫히고 그런 식인거 알고 그걸 조절하거나 일상감으로 진화심리잔재와 뒤섞여 느껴지고 산다는 자유의지인걸 아나 그걸 인식하기 보단 그안에서 실용적으로 하고 사는게 나은 견에서 관이되었다가 견관이 되는 그게 더 운행에 좋다는 그런 결론...........

아직 그런 운이 안왔냐는....... 그런데 그걸 개척하는 관점으로 전환 뭐 이것저것뒤섞여 운명의 잭팟 올랐다 내렸다 그 결론에 지금 뒤섞인 몰입.........

서로 간절한 이득이 얽혀야 오래가고 뭐 클럽 동행구하는 것도 그런것 아니겠는가 서로 이득얽히는.... 안쪽팔리고 안꿀리는-그런 시선때문에 그러는 것들이(매질처럼 강제력...) 그런 키나 외모를 안따질까....

거의 동화되고 준비된 운명처럼 맞아떨어지는 일도..........
뭐 어린시절이나 친근, 친구 어린애 자식에게 말하듯 뭐 그런? 최선
필요한때-인생에-딱 찾거나 와서 그게 되는 겪는 뭐 그런 운은 있는듯:아닌건 튕겨나가고 원래 그런거할 팔자는 아니었던거지.. 그런거 할 건 아니였던 것 내꺼아닌-문제가 생기든 뭐든

준비된

운이 그렇게 절묘하게 인과율로 맞어떨어져 결국 하게 되고 자유의지 발휘..... 그런 부분....


애초에 클럽좋아하는사람은 애인생긴다고 단번에 끊기도힘들고 초반에좋게만나가도 살짝만 틀리면 바로 자기가있던 클럽으로 향하는사람이 많으니까 쉽진않을거에요 일반인보다
클럽에서 만난여자가 친구생일파티땜에 생전클럽안가보고 처음가본상태라면 몰라두요


물들어올때 노저어야 하는데 그런 운이 없나보다 뭐든 자기 하고 싶고 행복한걸 방해하면 그게 악인데 왜 그러고 평생 묶여 살아야 하는지 생전시간 얼마나 된다고 사실 그런게 기분 좋을리가 없잖아.

그렇게 자기가 벌고 그런것도 그런 운의 연속의 그런건데 이성으로 이건 내것이 아니라고 나눠준다한들 그런딜레마가 있다 운으로 인과로 그렇게 되었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어쨌건 이안에선 내것이고 행사가능한데?-그래서 그럴때는 철학적으로 봐도 행사가능한 그런걸 철학이 빼먹은 것이므로 후자를 인정하는게 낫다 자유의지를... 그런게 있다.

비의리파들 솎아내기? 어장에

친구라곤 이용해먹으려는 것들 투성이인데 그렇게 접근한다는 자체가 이상한거라는..... 그런걸 확인한 계기

밖에서 만나면 생깔것들이 인터넷에서 지랄하고 깐다지만 그럼 역으로 생각하면 밖에서 만날 것들과 인터넷에서도 친해지면 되는 것 아닌가

이 세상은 정보를 떠먹여 주지 않는다. 자기가 찾아서 그래야 불이익을 안당함..... 그런 진화상 인간공동체 구조상 어느정도 지네 유익-개인의 이익으로 결부되어-정보를 떠먹여주는 언론이나 그런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법도 몰라서 못지킬 수도 있고 이런 취약은 어릴때 특히.

인간은 지나간거나 현재살면서 운이니 뭐니 생각하고 따질 수 있고 이미 지나간건 운이다..... 생각하거나 치부할 수 있는. 운으로 그랬지만 열이 받는건 사실이고-그런 답답하고 좆같고 착각적인 비합리적인 구조로 인간은 진화되어 왔고 아직 미비한 현상태로 꼬여서 엉키는 것도 현재의 운....... 이렇게 아무리 해봤자 빛을 못보고 안통하는 것도 학자가 아닌 이상 팔자이고 답답해도 못벗어난 좆같은 부러움 외로운 학자인생 학자만 그러나 찐따도 그러지..

그 상황에선 범죄등 약해지고 의식이-빚등이나 그간 인생 인지 임장 떠밀려... 그러다가 확걸려 언론타고-그런건 상상도 못하고(정보자체도 적고 티비도 안봄..) 그렇게 가는거 자체도 운..... 현실임장 익숙함에 당연한듯 해서 저지르고 아마도 장기털이도.........

그것땜에 지금 이것 못한것도 운인지 기회비용에-세상이 그렇게 생겨서........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좆같은 운때문에 자살하고 싶음..... 그런 파탄적인 인간 유전의 연속과 시궁창, 병과 운으로 묻혀버린 유흥종자.... 쓰레기 병폐 학업 경쟁 오만 지랄의 도태의 신호..... 인간 병신들의 좆같음에 자살충동이나 인식 이것도 진화의 뇌로 그런건지 상대적 행복에 대한 민감성인지 지금 똥을 생산하며 진화의 중간에서 방황..........

완벽해지면 나가겠단 망상..... 모든 운의 산물 좆같은 정신병 학대 그걸 파쇄하는 죽을때까지의 반항 시간의 사슬에 풀어지지 않는 메틸화와 탈피 못할.... 어차피 다 피해주고 노리는 쓰레기 들인데 니미 씨발....

비열한 인간들에 적응하지 못한건데 뭐 인간관계 못하면 하자 있는 양취급.... 운도 있지만 그안에서 자유의지도 있는 것이고 그렇게 행사하고 사는건데 좆나 인식하고-어차피 한평생 그러면 끝나는 그안에서 고립되어 하고픈것못하고-다들 결국엔 지네 테두리-그런 형식안에서 안면으로 친분유지하고 친목질하고 그중에 운좋고 재수좋은 것들끼리 식사나하고 그런거지... 좆나 좆같이 태어난 새끼가 끝까지 피곤하게 진짜 그런 사회악들 유전자 인간 세상은 고에 고이다 니미 씨발........

과학적 방식이 운을 이길 수 없을때-안그래도 트라우마로 정신과약 먹는데 또 겪고 완전 가는..... 결국 근본은 외모나 인간 차별인데-잘나도 욕하고 못나도 욕하고 또는 만만하면 까고 무서우면 피하고 식..... 결국.. 그런 인간 본성때문에 다 망하는

의리를 지켜라 말은 되는데 사실 파고 보면 다양한게 있지-좆나 자기과가 아니거나 그런 잡다한 좁은 것들의 그런 인식작용등등.. 그결과 도태 왕따도태

약하다고 왕따시키면 안된다 만만하다고 시비걸지 마라 맞는 말인데 인과로 그러는 것들이 꼭 생긴다... 일반이고 뭐고... 그게 이 세상의 문제이고 딜레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 시비가 붙고 살인은 적고 불이익도 적어 아마도 맘놓고 함부로... 좆같은 것들이 그게 인간세상 자기과시나 그런 뇌가 문제인듯 친구빨이나 등등 그럴 수 있는 이 지구상의 "가능성" 까지.....

운으로 그땐 믿었겠지만 지금시대는 안믿는-근데 그런데만 초점을 맞추어 신의 구원이 그렇게 이루어진다고... 무식한 소리 우연성은 쏙 빼고 깨달음 이성 무시하고... 좀비만드는 평생못누리면 자기만 병신되는 젊음-지네가 좆같았다 남까지 그렇게 만드려는 시도 피해야지.....
자기는 불신앙이지만 남이보면 광신

어차피 죽을거 좀 죽어서 귀찮게 하지 말지 생전에 알짱대고

분명히 보적보등 그런 부당함.. 차라리 모르고 그냥 몸매좋으니까 하고 넘어가고 쉽게쉽게 살면 짧으면 짧은 인생 편한데 그게 문제라고 존나 파헤치고-뭐 볼것도 없으니까- 아마 문제만드니까 더 힘든거고.... 충동조절장애고 나발이고 정상도 힘든 스트레스로 도는건데 거기에 대해 지랄거리는 것도 좆같고 그런......

어쩌지 못하는 인생에 아주 좆같은거고-사람이 문제고 거의 모든 스트레스는 바꾸지 못하게 굳힌 제도나 그걸 만들고 주도하는 사람이나 유전자.. 인간 생물체가 문제라는거 본성포함 인간 좆같은 쓰레기 쓰나미 덩어리들이......

밖에 못나가니까 도파민이 안나는거고 우울증되는거고 공부만하고 찐따왕따 친구없고 그런식..... 아마도-최소한의 도파민도 없는.......... 끝까지 답답하게 옆에서 옥죄고...진정원하는건 자유임에도 평생군대도 아니고 더 좆같게 심적으로 옥죄고 압박 답답 안그래도 답답한데 비호감에 유쾌하지 않은 덩어리가 보기만 해도 답답하게..... 악연 좆같은 밖에선 개취급 만나지도 않을 그렇게 싫다그래도 끝까지 접근금지시켜야할....

자본주의는 근본적으로 도덕심이 없어 이익이면 다된다고.... 경찰이나 그렇게 도덕이나 정의를 수호해야 할 자들조차 그런 역할이어야 함에도 사정이야 어떻든 지네 이익으로만 처리-승진이나 그런거 법을 어기고 사건이 나길 기다리는 듯하기까지... 그래서 사회는 근본적으로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고...... 그렇게 한편에선 말도 안되게 현실외면하고 신이해준다.... 식으로 자꾸 밀어붙여 어긋나고 곰썩고 망가지기 까지....... 그런 일들........

무슨 그새끼가 장애자건 나발이건 법으로 이익으로 하여 그렇게 좆같이 처리하고 사회복지제도 미비한 상황에서 뭐 그런식처리.... 그래서 사회적 차별과 짓이김으로 그렇게 묻혀 좆같이 사는건데 늙기까지 하여.... 그런식.....

이미 본능은 차별로 판단하고 그게 멋지지 않으면 친구가 안되고 하는 그런 수렁이고 딜레마인데 그런걸 굳이 애써서 억지로 맞출려고.... 뭐 그런..... 좆같은 씨발 왕따는 놀지도 못하고.......

도덕적 판단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 이익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그런거에 반응하는 인간들이 차지하고 법조비리등이 끝이 없고 그냥 보기 싫고 외모가 그러면 악이라고 뭉쳐져 경쟁등 다른 환경과 맞아떨어져 히키코모리도 양산되고 개인의 안위는 지네 주류만 챙기면 된다는 식으로 묻혀져 스트레스속에 그냥 사라져 가는 것이다..... 나몰라라-그래서 비주류성 취약하게 형성된 환경적 토대로 자란 자나 유전자는 그렇게 묻혀서 좆되는거고 아마도 그런거 지네 눈밖에서 치우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해결하여 묻지마가 발생하는 것....... 근시안으로 짜증내고 그따구로 처리하고 그런식....... 결국 본능에 불과한데(보적보처럼) 지네 가치관 주입하고 억압하고 하다가 한국의 과거처럼 우울증이 생기고 뭐 그런거...... 현대시대는 사회적 합의아닌 합의로 자연스럽게-원래 이익기반사회는 필연- 그게 타협? 을 봤는지 저절로 자유쾌락주의가 형성되었지만 그런 환경에서 또 살아남기 힘든자가 발생하고 외모지상주의등 좆같음이 발생해 이렇든 저렇든 좆같아지는건 맞고 답답함이 발생..... 여전히...... 그런 답없는 쾌락주의 사회의 쓰러져간........

그런 사회복지등 근본을 해결해야 하는데 다들 그냥 이익으로-승진등- 법으로 해버리고 나몰라라 하니까 그렇게 연쇄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게 밀리고 밀려서 어그러진 그 응축의 결과물이 나고............

결혼반대하고 그런걸 보자. 예를 들어... 그러면 그년이 싫으면(본능결합) 부모란 것들도 싫은것 투성이인데 왜 결혼상대자는 끊고 부모는 끊지 못하겠는가 그런 것인데 결국엔-결국 욕정으로 진화본능으로 그런게 천륜으로 위장하여-성경조차도 형제들의 질투로 팔려간 요셉등 알려져서 그렇지 과거에도 묻힌 수많은 사례들이 많을 것이다....

그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그걸 다 망치고 어떻게되는지 알바없고 나몰라라 그땐 모르지-알아도 해버리고 그런식으로 세상은 좆같게 경쟁과 인간본능과 약육강식의 짐승으로 부터 온 본능과 이것저것 뒤섞여 흘러가는 좆같은...... 답답함........ 끝까지 기도만......

자기하고싶은거만 하고 어떻게 사냐는건 변명이다. 하고싶은 것만 해도 돈만 있으면 평생 잘사는 것이더라....... 문제는 하고싶은걸로 돈을 만드는 것, 또는 돈을 만드는걸로 하고싶어져서 중독되는 것...... 그런게 중요한 거겠지

잊으면 그만인 것을......

평생을 방구석에서만 살아 세상모르고 가족만 처잡고 밖에서도 외톨이이기 때문..... 그런 역학 그래서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차라리 그걸 기억하는게 더 나을 수 있는 인간 세상살이의 좆같음-불행하게도 그걸로 인해 좆같음이 발생하여..... 불이익이 발생...... 원래 인생은 역학이라 주고받는거 그거도 외모타서 호감이건 비호감이건 먹히는게 먹히는거고 차라리 기억안하고 또 얻어맞느니 기억하고 면역생기는게 올바른 것이다...... 어차피 어느길이건 불이익이 있으나 뭘 감수할 수 있고 뭘진짜 원하는지 그게 중요한거겠지 이를테면 찌질한거 처먹느니 화려하고 깔끔한 기분을 택하든가 그런거지 서글픔도 맛이긴 하나 양자택일이라면 그럴 수 있다는거고 그게 지구상에 생긴 그런 구조에 적응하는 그런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혼자 잘할 수 있는 사람을 자꾸 옆에서 망가뜨려(지가 잘되라고 하는게 망가뜨리는 과잉보호나 종교주입....) 보살피는게 사실은 보람느끼려는 테디베어 증후군 정신병의 일환이라는 것을..... 기분만 망가뜨리고-옆에 누가 있느냐가 존나 중요한건데..... 자지가 존재자체가 비호감이라는걸 하긴 그렇게 태어나고 자라고 싶어그랬겠냐마는 그래서 고립이 된거고.........

혼자서 살아야 하는 기념으로-자길 망가뜨린 것과 반대로 무작정 반대로 하면 안되겠지... 잘되는걸 해야지-막은 그게 인수다 어딘간 좆같은 병적인게 있겠지만 그걸 이기기 위해 더.....
사실은 영향받지 말고 자기대로 하는게 좋은건데 인생 통틀어.........

시대가 이렇게 변할지 몰랐겠지-지네때는 안그랬는데... 민감해지고 외모지상등 그런데 뭐 남자야 충족하겠지만 여자도..... 남들이 보기엔 그냥 그런 의미로 사라져가고 과학적 입장에서도 원숭이가 적응하다가 마치 물못찾고 죽은 코끼리처럼 그런 의미겠지만 그걸 알아주고 감정으로 생각해주는건 당사자 밖에 없는 그런 모양새......... 마치 억울함을 어디다가 하소연할데가 없듯이 그런......... 애키우거나 챙겨주거나 뭐 그런 재미인데 부족한걸 그러거나 젊은걸 그러거나 그런거로 자아해소 아니면 어디서 말걸거나 받아줄데도 없는 늙고 매력없는 그런 팔자의 인생이라 집착더-왕따고 소외에 그런 역학에 종교광신까지 곁들여.... 무슨 광고들어주고 얻어먹는 것도 아니고 그게 지겹고 질리는 것이다.... 갉아먹은 원흉이란것도 알고 그렇다고 세상이 좆같아 외모지상이고 그런 늙은 그런거 받아주는 것도 아니고-그러니 사기치고 매력인척하는거지 어린척하고 그런 기댈거 없는 좆같은 병신 세상 안에서..... 쓰러져가거나 혹은 독하게 사는 갈곳잃은 현대인중 하나 지금 시간에 부유하는 좆같은 존재 마음의지하고 안정할데 없는 자기보호로 뭉쳐진 자기연민과 상처의 왕따.......... 그러니 좋은 먹잇감이지 테디베어의. 해끼치건 뭐건 나쁘게 볼 수도 좋게볼 수도 있겠지만 나쁜 시각이 꼬여서가 아닌 결과물적으로 해가되기 때문에, 싫기 때문에 벗어나는건지-단지 중독이 아닌 몸을 찾는 본능에 과거 마치 그틀에 맞춰야 사랑이 왔듯 그런식이니.......... 똑같은거 아닐지 맘약한자만 처당하는 병신 피곤해서 그냥 아무생각안하고 자살하고 싶은 편한 그런 릴렉스.... 마음둘데없는 현대인 외모위주 반하고 그런 동물본능에 혼란스럽고 안락사가 복인..... 그말듣고 다망했으나 안망하기도

사실 그렇다. 애초에 남들이 하는대로 하는게 제일 좋다는거다.... 왜냐하면 결국 아무리 잘났다고 지혼자 염병을 해도 결국에 원하는게 남들처럼 외모나 매력이나 이미지... 뭐 그런거더라 쾌락과 안락과 또는 자기만의 천국이나 보상등... 중독이나... 자기를 충족할 그런 것들...... 그래서 혼자 종교세뇌되고 반대로 하면 찐따되는거고 말이 수도사지 왕따에 사회부적응자니.... 결국 그런 꼴이 되니까 그런거고...... 결국 특히 남자가 원하는건 여자... 섹스.. 뭐 여자도 남자몸이지만 로맨스.... 그런걸 원하는거니-사랑을 빼고 살수가 없다 인간은- 그래서 애초에 남들이 하는거 하는대로 하는게 좋더라는 것이다.... 살아보니까 그렇다.

후회를 하지.... 근데 그간 망가뜨리고 박살낸거..... 본능이나 환경 꼬인대로.... 그런 화풀이.... 사회의거 사회에다가 못하고 집구석에다가... 또는 특정인에다가.... 고부갈등이나 시누갈등등....... 근데 그러고 나서 후회한번한다..... 그리고 끝이다.... 자기가 잘못했다 분명히 잘못된 것인데 그냥 하고 지나고 그런 시간 보상못하고 후회하고 넘어간다.... 그게 인생인데 사실 좆같은거.... 자기 이익을 따지고 하는자가 인간이고 대부분이지-그리고 이익이 결부되어 상호교환이지 진정한 구원자는 없다는거..... 이타주의자는 없다는 것 거의.....-진짜 특이케이스로 세뇌되어 그러거나 어쩌다가 엮여 정적으로 그런게 아니라면- 그렇더라는 것.... 그렇다.....

뭐든 힘이 있어야 의욕도 있고 결국 하고 척척하는 것인데 그것만 해도 소진되서 모자랄텐데 결국 인간이란 그런거고 그런걸 뛰어넘을 수 없다-당장 보름만 안먹어도 내장분해가 시작되는 물질의 인간인걸 간과하지 마라.... 사람은 사람이다 그안에서 충족하고 행복해야지 지혼자잘났다고 인간이 그렇게 사는건 다 이유가 있다 하는대로 해라....(다만 잘살고 더 잘하는 것...-어쩌다 알은 길이니... 또는 운으로 그런....) 그게 답이다....... 따라하기.... 벤치마킹이라고도 하는데 영어써서..... 그게 사실은 제일 답 겪어보니 잘살기 위해서, 일찌기 성공을 위해선 따라해야 하고 독창적이면 죽은 후나 늙으막에 알아준다... 그간 지난시간은 보상할 수 없는데 그래서 따라하라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되기보다 로스차일드가 되라는거지.... 그런거...... 그게 잘사는거고 행복....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으나 사실 인간이 원하는게 그게 그건데 나도 마찬가지다 그런건....-메틸화가 되고 안락에 중독되어가 아니라 그게 인간의 본질 알지만 실천해야 남다른척해도 결국 원하는건 그거고... 남들하는대로 봄되면 마음이 풀리고 활동성있고 여자찾고... 다 본능이고 못그러면 괴로운거고.... 남자는 더 사람이면더.... 그래서 특별히 정이 없다면 다 도시로 기어올라오는거다 불빛찾아... 그렇게 도시환경 만들어 놓은것도 다 인간이 원하는 결과물이고 그렇다는 것이다......

왜 독실한 기독교인이나 도덕주의자가 세상에서 깨지는가? 그건 세상의 원리와 반대되게 살기 때문이다.. 특히나 자본주의는 이익위주인데 기독교나 도덕주의는 도덕원리에 의해서 돌아가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래서 분명 원리원칙적으로 틀린게 아닌데 그렇게 철저하게 지키고 하면 완전 반대로 이익으로 돌아가고 외모지상주의등 세상의 원리로 편성이 된 세상과 아귀가 안맞아 항상 손해를 보게 된다-어쩌다 뭐 착하거나 천성이나 그런자 만나면 좋게 풀리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현대사회에 적응한다는 것은- 그래서 손해를 보게 되고 안풀리는 것이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그렇게 지나친 도덕주의나 그렇게 세뇌당한 자들 치고 세상똑바로 사는걸 그다지 못봤다.... 나부터도...... 왜냐하면 반드시 그런 좆같이 반대로 가는 세상과 부적응을 일으키고 충격을 받거나 트라우마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걸 개혁하지도 못하는데 불만만 생기는거고-남들은 그런 이익원리로 잘만 따라가는데(외양이고 잘나가는 자에게 붙어 좆목질하는등....) 혼자만 튀고 그걸 바로잡으려 한다거나 물론 도덕적이긴 하지만 박살난다... 특히나 예술하거나 마음이 청아하면 더.... 뭐 잘나가는척 코스프레해도 세상과 반대되서 잘나갈 순 없는데 따르는 친구가 없게된다..... 더웃긴건 그런걸 주입하고 하는 자들은 그렇게 살다가 세상에서 박살나거나 또는 세상에서 당하고 저도 모르게 세상원리로 어정쩡하게나 더 철저하게 사는데 남에게는 다루기 좋게 다시 도덕적이길 강요하고 한다는거지... 그런 이중성이 생기게 된다 왜냐하면 세상 전체가 이익중심인데-그런데 그런 상황을 분석못하고 프레임으로 보지 못하고 그냥 어정쩡하게 가다가 시간을 보내고 결국 늙어서 다망치고 왜 자기가 괴로운지 (특히 자식이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에게 당연히 돌아오는걸 모르는거지) 모른다..... 그게 도덕주의자의 말로이다..........

중요한건 사회성 없는 것도 대물림 된다는 것이고-현실을 만나 뭐 사교에 불리한 조건이라든가 성격이라든가 반응양상- 후성유전으로 겪은게 전이되어 사회공포증되고 사교성에 불리하게 작용하게 된다든가(어릴때 고향친구 아니면 친분을 못맺는등) 그렇다는 것이고 이걸 깨닫는게 왜 나중에서야 깨닫게 되나 하는 것도 지구상에 시간이 가면서 인간 인식이 인식하면서 생각하는 공간적인 그런 문제라고나 할까 그렇다.... 말하자면 정보를 펼치고 습득하고 하는 인과가 인간의 대가리가 이해할 수 있게 뭐 그렇게 펼쳐지면서 인식된다는 그런 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가족에 대한 집착성을 보이기도 하고 폭력으로 분풀이, 파괴하기도 하는.....

다양한 세상을 보고 느낌과 도파민을 느껴야 하는 것인데-당장 좋은 날씨에 햇빛과 세로토닌이라도..... 그게 안되니까 폭력성과 우울성 그런게 나는 것-노년에 몸뚱아리로도 그런걸 느끼는건데-물론 더 좆같겠지만 젊을때 추억이라도 있으면 추억으로 산다지만.... 그게 인간의 좆같은 숙명......

일반인들 중에도 좀 이상한 사람 많은데 문신하거나 욕하거나 꼴아보거나 시비걸고 이런 놈들 싹 잡아가세요 정신분열이 무서운게 아니라 일반인들 중에 이상한놈 많은데 특히 홍대 강남클럽 싹 훑어서 잡아가세요 밤에 노는 애들 중에 개또라이들 많음.......

진짜 배려없는 세상이다... 소수자에대해...-주류들이 자기들에게 방해된다고 그렇게 말하자면 가두고 안보이면 능사라는 식으로 외모지상주의니 뭐니 이익으로 몰아넣어 더 끔찍하게 살게하는....... 아예 정신과도 못다니게 만들어놨어 이제 정신과 다닌 기록있으면 감금되는 시대가 되버린...... 소수자에 대한 주류의 폭력......

조현병은 조율에 문제가 생기는 것인데 사실 "정상인" 이라고 하는 인간자체도 본성과 본능에 문제가 많다..... 악의 평범성이라는 것인데 그런 문제가 있음.........

당연히 인과로 흐르는 세상은 안변하고 개혁도 힘들어 보통은 맞춰서 살아야 왕따를 면하고 안뒤짐......

운전을 하면 본심이 나온다고-근데 경쟁하듯 분위기와 대다수 난폭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처음부터 가해는 3%) 그런식으로 싸움이나서 흉기를 타고 있으니 사고가 나고 그런게 인간사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결국엔 지금 사태로 피해자나 하위손해자가 나타나는 것과 같은 원리 평생 그런데 안휘말리려 그래도 누군가가 시비거니까 그게 운이라는 거지...... 죽진말고 이겨야 한다는 그런 인간의 숙명이라 그렇게 살아야 하는........ 세상경험못한 병신보단 세상 잘 경험하는 그런게 중요한 그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어리숙하게 보이고 그렇게 살수록 더당하는... 운전해본 사람만아는 안해본 사람은 긍정적 기대를 가질 수 있지만 몸이 기억하고 몸이 하는 세상에 대한 불신인 것이다....

안믿고 살아왔다는 무의식고백을 조심해라... 지금마음이 열렸어도 마음이 열리기 전에 타겟선정의 이유가 될 수 있다......

악자들도 그자들이나 친구에겐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으나 중요한건 그게 배신으로 돌변할 부정적인 요소가 많아서 뒤통수치고 비도덕-양아치가 의리좋다는건 구라 일반인들은 비열해서 뒤통수깐다면 양아치들은 거짓말잘하고 암흑적이라 배신을 한다 상황이 배신할 수 없게 만드는거지-적으로 다구리치고 꼴리는대로 할 위험요소가 많아(특히 폭력) 주먹만 살아남는 기현상........

자살충동이 정신병에서 왔다는걸 알고 자살충동이 없어지거나 희망이 있으니 지랄안하는 그런게 인간 뇌 -미쳐도

사회에 썩어가고 보복운전을 당해도 그걸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그대로 푸는등 또는 사회에서 물들고 까지고 썩은거로 모르는 자에게 풀듯이..... 그렇게 세상은 썩게 돌아가고 그런 기본셋팅은 신이지만 수많은 작동과 자유의지? 가 있다면 그것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인간의 쓰레기이고 무한대로 흘러간다는 그런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현시점에도 나의 판단은 오로지 나의 것이 아니니......

정신병 정신병 하지만 "정상상태" 라고 하는 인간 세계도 결코 정상이 아니다.... 예를 들어 그런 학교폭력이라든가 서로 시비라든가 누구나 남눈 의식하고 외모지상에 특히나 그러고 다니는 자들이 많은데 그런 상황에서 결코 인간세상을 정상이라 말하지 못하지만 그걸 고치지도 못하는-이미 유전셋팅이나 진화의 산물이라서 그런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런 거대한 인간 쓰레기에 비하면 조현병은 미미한 새발의 피일 뿐이다.... 단지 조율이 안되는거니까..... 중구난방

자기가 정신병이라는 그런 증상으로 인한 것이라는걸 알면 좀더 화가 누그러지기도 하는 모양이다 어떤 자는.......

근데 실제로 묘지를 사서 지은 학교가 있는가보다.. 그땐 왜 그러는지 몰랐지 그때 인과 근데 나중에 알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걸 안다 사람은 이유를.... 행사하는 능력이나 노하우도 달라지고 그런게 있다 인간은.... 성장과정이라고 하지만 그런 부분........

그때 나르고 그런걸 도와줬는데 그걸 하나 안주고 뭐 그렇다는.. 근데 그때 그런 정신-인과로 그랬건 유전이건 본능이건 그런 연상을 못했건 아리까리했건 후달렸건 농담으로 상기를 시켜야 그런 생각이 나는 그런 상황이었을 수 있으니 그런 소통이란건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 아닐런지 노하우건 자유의지건 경험이건 인과적인 것이 있겠으니...

어차피 혼자살아가야 한다면 자기를 강하게 대비를 해야 한다는 그건 진리...요즘 혼밥혼술족 많아지는데-인간관계 상처나 트라우마, 무서워-외모위주나 뭐 그런거로... 약점있는자에게 가혹하여 그럼 못생긴자나 그랬던자도
사실 그런 부담이 없다면 대인기피증이 생길이유도 없고 사람많은데가 무서울 이유도 없잔은가-있는그대로 받아주고 이해한다면... 차별없이-더웃긴건 외딴데서 사람을 만나는게 아예 사람많은데를 가는것보다 더 무서운건 시비나 그런게 나고 만만하면 속에있는걸 다 풀기 때문이고 까다로운종자들-시장이나 클럽등 있는데가 노인들이 많은 시골보다 더 좆같다고 경계하는 그런 면이 존재..... 지금의 심리겠지만 인과선상에

사실은 만만한 자들이 일상감을 주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런 조화나
너무 민감하게 받지 말라는데 민감하게 안받으면 생존에 지장있는데 혼자초월한다고 강도한테 안찔리나 그런 문제가 있는데 지구상에 자체가 문제인데 그런 진료실 골방 자기도 밤에 그러고 집에 오면 차없이 좆될 수 있는데 사회를 못고치니까 탓하는거지 사실은 그런 문제가 있음 그수준이 그런거고 그걸 개선한건 전혀 다른 모습이 된다는 그런 것........

운없게 왕따등 그런걸 겪은자와 아닌자는 그게 몰려오는게 열배이상 차이가 나는데 사실 일상적인 도전도 가혹한 처사일 수 있는.......

요즘 애들은 서열화에 익숙해져서-어른도- 그런 기준에 우월하고 해야지 무시 안당하니까... 분명 잘못되었으나 그게 국가적으로 일어나는거라(어쩌면 인류전체) 그걸 바꾸기 힘들므로 그렇게 살아가고 맞추고 이용하고 사는 그런 점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면 제일 편견없는 그런 존재였다 신앙심투철하고-그래서 세상과 거꾸로 가다가 좆씹망한 케이스

남자간의 시비나 경쟁등 그런게 부당하고 왕따도 부당하지만 그걸 받으라고 강요한 인간의 진화적 심리-심지어 공동체가 돈독하게 하는 계기도 되버린.. (지네도 당한단 불안심리도 있겠으나) 그런 인간 사회 자체가 사실은 잘못되어 있다는 그런 인식........

한번 인생..... 이좋은 인생을... 햇빛받고.... 근데 한번의 인생.... 노하우랄까.. 깨닫거나.... 이게...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좋은걸....... 그런 인식하고 장면이든 말하고 같이 있고 드라마틱하건 영화스럽건 공간을 잘만들건 자기행복+같은 공간 나누는 행복해서 인식자체도 그렇고 말하고 시선이나 그런 것도 자기보호플러스 같이 행복하고 공유하고 공감하는-마치 영화스크린 처럼- 그렇게 하는게 사실은 더 추억으로 뜻깊게 만드는 것이다 교통조심하고 전후좌우든-그걸 의식적으로 뭐 안해도 사실은 추억이 되는건데 더 맛깔나게 요리를 한다고 할까-지구라는 환경의 상황에 적응해 그런 마치 요리같은 그런 것이니... 확실히 자기가 달라지면 시선도 달라지고 그런 느끼고 인식하는 행복감..... 그런것도 달라진다 그리고 자기에 대해서 좆같이 보거나 안좋게 보고 뭐 그러면 그게 행복감이 떨어지지.... 그래서 나이를 먹고 할 수록 점점 그럴 수 있고 -평범해지는- 시선이 맞고 행복하고 사랑이 싹트는 그런게 점점 사라질런지 모른다....... 그래서 젊을때 알고 소중하게 누리고 즐겨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비호감아닌 비호감-그렇게 뭐 좋다고 괜찮다 생각했던 사람도 누구에든 그런 취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또는 자기보호심리나 여러가지 그래서..... 나도 그랬을 수 있고 그런 막힌 공간안에서 그렇게 극단으로 치달은 미움+자기보호-밖에서도 그러는데..... 아마 그런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남자사이의 공격처럼 그런식..... 경계심이나 그런게 안들어 피해가는 것도 결국 이미지에 불과하고 인간 세상은 그렇게 무섭다...... 느낌과 이미지로 갈라지고 바뀌는 뭐 그런 것이니까..... 인터넷의 좁은 세상이 아닌 넓은 세상은 그런 괴물?과 미녀아닌 미녀의 결혼도 되는 것이고..... 세상을 크게 봐야지 인간속 지구라는 것도.... 인터넷 같이 딱딱칼처럼 나누어 떨어지는건 아니다..... 세상은 넓고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행복한데 굳이 클럽이란데 갇혀 그럴 필요도 없는 것이고..... 확실히 동네를 다니면 막힌 생각과 뭐 그런 인간들은 그런걸 이해못한다-동네기준이라- 그리고 TV에 안나오거나 패션적으로 별로거나 그런거도 꺼리지만 사실은 모델이나 뭐 하는건데 소화가 되면 되는 것이지만 그렇게 잘난척안하고 말로 풀기보단 이미지로 소화가 되는 일도 있긴 있다.... 그래서 그런걸 하기도 하는 것이고....... 자연스런 일원의 폭력없이 좆같지 않은 시선처리... 근데 얽히지 말고 시비나 꼬이고 뭐 그런 분명히 있으니 mmpi 4-8 반사회적 정신분열증 유형들(기본적으로 정신분열성이 100명중 1명꼴로 있다고 하고...) 각양각색의 이미지와 -꼭 얼굴크기로만 풀이가 안되는:알다시피 중년도 얼굴 작은 사람 많다 근데 연예인은 진짜 작더라 완전 개소두..- 밖에서 생각하고 또 대우를 받으면 사실은 불쌍한거다 그렇게 고립되 갇혀 숨막혔던 가족이나... 그래서 개선을 생각하는 바이다 같이 있어주는게 행복이고 같이 있는게 행복이되고 같이 돌아다니고 누리고 나누기만 해도 행복인 것을......... 인터넷보다 밖은 그나마 더 인간적인데 아마 서로서로 있는자나 되는자는 소통하고 대우하기에 그런 것이겠지... 인터넷오면 또 발정나서 어쩔지 몰라도..... 그래서 사람은 뭐든 되야 한다.... 외양이든 이미지부터... 왜 그런게 생기는지 알수가 있는 것-수만중에 하나 빻거나... 사람들의 그런 정신이나 마음.... 아는 사람의 인사..... 다른 세계의... 그런 행복이라는 그런 것이라는 그런 것이다...... 가족중에 사회에서도 그렇게 안좋게 보고 쎄거나 있을 순 있지만 가족의 행복을 만들고 누리고.... 그걸 살려서 긍정적 풀고..... 그런거 자체가 행복의 그런 것이라는 거고 행복이라.... 같이 행복해야 하는-어차피 한번인생 한평생 다알지.... 그안에서 행복하기 위한 그런 마지막 생각을 해본다..... 어차피 인생이란 한번이니... 이상한데 빠지지 말고 이상한거 걸리지 말고 행복하고 개선할 수 있는 그런 행복의 비결..... 그걸 말이다........
의외로 인터넷이나 연예인이 상당히 좁은 세상이라는 것을........ 뭐 연예인 닮거나 하면 유리할 순 있겠지만 그런.... 그런 폭력이나 그런 것도 사실 타겟이 있다는 것을 그것을 벗어나면 편하다는 것을 그런 것 특히 밤에 많이 나오지 그런 애들이

인터넷은 그냥 좁은 세상이 아니고 아주좁은 세상이다 그래서 거기서 만나는 여자도 극한정되어있는 그런것-길거리와 다른.....

오프에서 다가오는 것과 느낌이 다르다 그런건........

친한사람이 이미지 나쁘다고 오해받고 그럼 열받지 사실

가족이랑 놀고 잘살으라는 신의 뜻......

진짜 전체 세상 분위기로 봤을때 미친놈인건 맞네.. 집구석 자식 작살내고 박살내고... 그게 야만이고 짐승으로 대하니 짐승이 되는건 당연한 순리 아니겠는가. 제끼자 시발

그게 상하고 그런 자기에 대한 정보처리-표정이나 그런거 예를 들어 저거 뭐지? 무슨 컨셉이지? 누가하지? 그러고 얼굴과학자에 무미건조 좁은도량시야경험(이런것도 알 수 있음 막힌) 그런거면 별로인 별볼일없는 애고 뭐 엄마와 다니는데 아 좀반응이 있는거고 못생긴 남편과 다니는데 뭐 쫌 그러면 아닌척하고 관심이 있는 것이고..... 그런식으로 길에서 수많은 스침에-(그런걸 얻는 것도 행운 다행히 그렇게 되어...) 와 이거 어떻게 되 그리고 망설이고 시비는 안걸고 그런식으로 하거나 등..... 호감과 수많은 반응들이 있는데 또는 남편있어서 아니거나 눈이 높거나 '쟤연예인 아닌데....' 식 남친있거나 더 훤칠하거나 연예인지망이나 스튜어디스해봐서-자기도 씹소두- 더 소두만 모아놓은 그런걸 많이 봤거나.... 식..... 그래서 그런게 느껴지는데 그래서 인터넷이 아니라 길에서 여자를 사귀어야 하는-호흡속에서- 이유이다 그게....... 그런걸 못느끼고 하면 잘안되거나 망하는거고 말하자면 영화나 가끔 그렇지 밖에서 길에서 보면 그냥 어디 가게 점원 아줌마인데 인터넷에서 만나서 그런데서 만나 특별하게 느껴지는거지 밖에선 진짜 전에 그 성형괴물 정신병자도 그랬지만 밖에선 유흥가도 마찬가지고 그냥 성형인조괴물에 성형전 맞았어도 칼왕창대고 한가지로 공통점 삼든말든 억지로 엮어서-밖에선 그냥 별로 의미없는 스쳐지나갈 사람인데 인터넷이라고 보빨남들처럼 -주로 좁은 시야에 많이 안겪은 사무실갇힌 인생들이 많을듯- 그렇게 낚이는건 사실 어리석은짓.... 바깥생활많이 해보면 안그럼 심심해서 그러는건데
심심해서라도 안그러는게 나은 그리고 돈벌기도 마찬가지고 밖에서 보면 넓디넓거나 별거아니거나 별거아닌 사람들이 장사하고 그러는데 뭐 그걸 매스컴에서 부풀리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뭐 좁은 시야로 그러기도 하여 그러는거지 밖에서 입지는 그렇고 장사한다는게 그렇게 화려한 직업은 아니라서... 디제이도 마찬가지고.... 뭐든 인터넷이나 화면이 아닌 현실에서 느끼고 봐야 한다는 것이고-뭐 중고생이나 얼짱에 낚이고 하겠지만-그 현실임장이란 실시간 그대로라서 어쨌든 현실위주로..... 그게 답이라는-사진에선 엄청 크게 보이는 결점도 현실에선 별거 아닐 수 있고 정보인식의 그런 문제일 수도 있으나..... 그러나 보통은 현실에서 그러면 사진도 잘나오긴하는데 한쓰레기를 보자.... 사진은 존나 와 진짜 열라 잘나가는 피팅모델인데 현실은 피씨방 찌질이 썅년인데 좁은 시야로 그런다지만 그런 현실의 분위기나 그런걸 좀 알아야지 더구나 전체를 다니면 더 잘보이는건데 교회란것도 상당히 좁은 것이고 좁은 시야이고 그래서 뭐 연예인 연예인 하는 것이고-전도위해-교회애들이 더 외모나 그런거에 클럽충 수준으로 유흥충수준으로 민감한게 그런 열등감과 컴플렉스 때문이다...... 못놀아보고 뭐 못해보고 그런 그래서 그런 이상으로 되야 한다는 강박... 연예인기준-밖이건 스크린이건- 그런 좁은 시야가 있다.
현실에서 보면 그냥 스침의 그런것들 속에 바로 대가리나 얼굴작음... 와.. 뭐 그런게 바로 들어가고 그러는데 찌질함이든 이미지든 그런 공기 호흡속을 못느끼고 인터넷에서-인터넷이니까 또 그런게 가능:클로즈업등- 여자사귄다는건 장님코끼리다리짚기이고 그래서 작게나마 좋으니 밖에서 공기를 마시면서 어떻게든 작게라도 -그런 순간적인 표정하나로도 결정나는데- 자길 어떻게 생각하나 좋게든 안좋게든 엄마랑 같이 다니든 아니든 (어느동네 사냐도 후광이 있겠지만) 찌질하게 보이든 아니든 (그런 동네면 더 찌질하게 물론 기본 때깔도 있다.....) 그런게 밖에서 느껴지는거라 호흡속에서-배우나 스크린이 아니니까 어쨌건 살아야 하는건 현실이고 현장이라...... 그렇게 하는게 중요한 부분이라는 그런 것이고 현실은 기호를 넘어간다.... 그래서 이런게 사실은 정신분열 짓걸임이나 가이드를 해주는건 맞긴 맞는 듯하다 그냥 저절로 하고 있는걸 기호화하여 체계화 발견하는 것이지(데카르트) 기호는 현실을 넘을 수 없다 대체할 수 없다..... 그래서 현실의 현장.... 그것이 헤쳐나갈 중요한 호흡의 열쇠고 모르니까 그렇지 받아들여질까? 사실은 자기가 생각한 "감" 이 맞다-이상하면 이상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 최종 승리의 관건 겨우극복함.... 미비개선 지금도 있으나 그것이 숨통트이는 현실의 현실...... 필요하니까 하는거고 그러기 위해서 다시 해보자 그것이 길이고 어쨌든 1년365일 했으면 또 그게 된다면 자기가 되니까 그거가지고 하는 그건 행운의 빅뱅이고 그걸 맞추기 위해서 단지 또다시 노력했을 뿐이다..... 이런게 찌질함같겠지만 느낌상 어쨌든 현실의 그걸 다시 맞추고 조율...조현
좁은 시야로 인터넷에서 내린 판단과 그런게 많이 틀릴 수 있다 현실과-또 경험등 누적되 현실과 조율한 끝에 그게 맞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현실적 검증.. 그게 중요한 부분이고 현실의 현실....... 사람은 현실을 사는거지 가상을 사는게 아니라(그럼에도 간혹 가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젊은애들이나 반사회적 정신분열증 애들:겉보기는 품행불량.... 현실을 상상으로 바꾸는) 현실의 기분과 느낌이 있는 것이지.... 그래서 뭐 제각각 느끼고 하기는 하지만 그걸 맞출 수 는 있다.... 그게 정교해질수록 현실살이가 편해진다.... 그런 감과 촉...... 그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한 생존의 비결이라고 보면 된다......거울이 답 거리의 호흡속에......분위기와 느낌...... 거기서 유리하면 현실살이가 유리하니까...확실히 사람은 인식의 동물이라......거리의 호흡속에 유리함을 점하는 박자 거창하게 표현하자면 그게 길이고 도이다......사실은 이미지와 느낌 식스센스(아우라)
그간 겪은거? 옛날에 겪은 방대한 데이타....... 맞다 현실은 현실이고 이어서 보면 된다 현실이 달라졌다지만 그렇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어쨌건 애들도 마찬가지고..... 유행도 그렇고 지금의 그런게 있고...... 그래서 현실위주로 보자고 뭐든 확인하고보자고-그게 현실로 해도 안망하고 안망치는 그런 비법 비결의 길이다......
못보고 지껄이는건 다 틀린거다..... 현실의 공기속에서 느끼는 그것이 정답인 것이다.......착각하지 않는다면..... 인터넷속 그런게 얼마나 좁은 세상인지.... 좁은 곳에서 답답하니 그러는 거겠지만........ 현실반영한 것도 있겠지만 현실에서 호흡공기 속에서 통하는 것과 아닌것의 그런 결과물.... 그게 인식의 차이-TV도 현실을 쫒아오려면 멀었다 아마도 좁은 칸막이와 책상에서 하기에 현실의 공간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마도
친구가 될지 안될지도 입모양 뭐 순간적으로 느끼는것이고확-오는건데 그런걸 인터넷에서 구하고 앉아있다니 그게 병신짓......그러니 인터넷에서 만난 애들이 그렇게 뒤통수 까는거 세상은 넓고 인터넷 친구친목 안하는 인간들은 많은데 현실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 나아가고

옛날엔 답답했는데 많이 깨닫고 감-한번인생 한평생에 지금 도통........

사람이 좀 기본 이상 되야 정상적인 인간관계 된다는 슬프지만 냉혹한 진리 깨닫고

심리상 문제다. 이전에는 관심 못받다가 갑자기 관심받으면 그게 고마운건데 사실 그런거도 외모 안보거나 아버지 닮았거나 등 이유가 있고 또는 당사자가 외양이 변해서 누구한테 들이대도 될 수 있는 그럴 수 있어 그게 옛날 정신에 그래서 낚이는건데 사실 그런 치사함을 느끼는게 나냐(속마음) 또는 현재의 긍정을 즐기는게 나냐-인과속에서 뇌의 문제이고 사실 지구상에 인간의 뇌가 적응하는 문제라-과학적으로 보면 철학적으로 굳이 따지자면 인문적으론 전부 자기지... 그리고 그게 조율안되면 분열이고-어떤 감정이나 진실 그게 당겨지면(예를 들어 아직 소외된, 그런 인간 심리등 복잡한 사실 모르는 친구들이나 지인이 죽으면) 그게 폭발하여 대신해주는게 사실은 진짜 의리..... 그런거로 행동설명 가능 사실은....... 악은 악이고 정신병은 정신병인데 단지 피해의식이 아닌 피해의식이 생기게 된 그 과정의 현실... 그게 진실인 경우가 많아 사실은 정당할 수 있다 그런 복수의 행동이......
그래서 더 조심하게 되는 주의하게 되는 트라우마가 있다 사실은-그런거로 배척되고 그런거로 살아났으니 당연히 그런거지 이세상자체가-어중이들이 힘얻어 주관한다 그래도 기준이 그런거라-그럼 힘이 무지세면? 좀 넘어가긴 하겠지만 세상의 인과나 운이라는게 단지 그런거만으론 못뚫어 그런 미친 상황에서 살아남는건 파도타기이고 그건 누구나 개개인에게 다 해당하는 문제라 딜레마가 좀 있음..... 연구할 가치가

역시 사람은 세상 살기 나름이다... 나같은 사람은 대우받으면 남도와주고 싶고 그런데 내가 뭉개지게 된건 그런 외양이나 그런거로 핍박을 받았기 때문..... 그러나 뭐 그런 조건들이 맞아떨어지게 된다면 결국 심리아니겠는가 신이 좀 참고하라고

누구나 먼저 시비걸면 열받고 그걸 취약상태에서 받았기에 그런거지-차별도- 안그러면 열안받고 베풀고 사는데 착한 인간인데..... 굳이 해 안끼치려하고 남에게....

한사람의 소원? 한사람의 염원?

겪고 나서 이젠 추억을 위해서.... 그때 못했던 지금 해야지 반드시 꼭 그래서 다 쭉-


이런 좋은 세상이 있는데 현실 모르고 자살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더구나 정신병적 엿먹임과 망상으로...... 사자도 온순해지는 그런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지 사진잘못찍고 평소 병신으로 그런다고 자신감 상실로 바깥생활 많이 안하고 꾸밈에 익숙지 않아..... 그렇게 조금만 해도 유리한데.... 그런 세상을 모르고 일상감이고 뭐고 탈피하여 인간은 인간인데..... 그래서 더 크나큰 상처의 박을 뻔했는데 이제 잘살아야지 노력해서 최소 십년...........그때 해도 늦지 않아 지금은 지금의 행복을 최선으로 누리자 그게 살길...........우릴 지키고.........잘살았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 정신병적 암흑, 밤탈피해
긍정적으로 살자 그런 할머니도 잘사는데

이혜택못받은 불쌍한 우리들을 어떻게 건져줄까.........-심리대로 반응하는 타인은 제쳐두고 일단 우리를............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뭘해야 행복할까....-다른 사람은 제쳐두고 일단 우리를...-우리의 힘으로 지금 최선의 힘으로 반전 또는 개선........

우리가 행복해야지

그렇게 떠들썩하게 라운지에서 생일파티하고 그런 좆목개종자들... 강남와꾸되는-그래서 우리가 얼마나 불쌍한건지..... 그런자들은 그렇게 좋게 취급하고 형제는 좆같이 취급하고..... 그런 인간뇌가 문제인데 비교했을때 그렇다-물론 일부의 일이지만.... 그래서 심판을 생각하지만 공정하지 못한 세상에서 다만 우리가 할일은 결말 일단은 누리고 행복하고 그게 예수님도 원했던 것이다 예수님도 그러고.... 결국엔 심판

우린 다른 것을 가졌을까? 정말? 외로운 자들은..... 그러나 이제부터 다른 것을 가지게 될 것이다..... 다른걸.... 정말로.... 그건 진짜 행복이다 불안한게 아닌........ 한평생이라지만 이시간 전부...... 행운아 코스프레고 나발이고 행복하면 그만인.......

사실은 그렇게 나가는건 사람을 많이 못접했거나 접해도 좆같은 대우를 받았거나-자기 처지가 좆같건 외양이 좆같건 하여튼 사람대접못받았거나- 사람을 많이 접하건 스치건 그냥 꼴리는대로 하려거나 그런 종합화를 못시키나 그런결과..... 원래 정상적이라면 그러고 그런짓안하지 사실은 그게 직감인데-술때문에 망가졌거나 아님 친구빨이나 아님 세상과 인간의 어두운데만 접해서 무너져 내렸거나 무의식에 오래 있었거나 담그고 접하고 아마 그랬을 듯 그래서 뒷골목 애들이 많이함........ 은혜나 기대를 까먹거나-별거아니라 생각하거나 배신:친구위주로 친구가 알아주는게 더 급하고 그러니.... 보통은 그런다 대부분은........ 그리고 노땅은 저버리고 어릴때부터 그런애들이 그래됨.... 거의가 그래서 결손가정이나 학대집안 출신이 많음

어쩌면 유전자 차별이다....-어릴땐 그렇게 행동한다고 현대환경에-근데 만약 잘자라고 긍정, 마을동네 속한 느낌 아니였다면 역시 차별했을 걸...... 그게 인간이니까-한인간에 대해 양가적으로 그런.........
그런 친구한테 인기얻기위해 그런 상승작용.. 뭐 데여봐서 알건 못겪어봐서 모르건 개인마다 판단이나 느끼는 뭐 그런게 있을 수도 아니면 말해서 더 이미지가 좋을 수도 어쨌건 인간은.......

아무리 니들 그러는게 아니라고 지랄해봐야 그러고 묻혀서 가는건데 인생이..... 그래서 조심해야 하는........

근데 죽음을 상기하고 살아야 한다지만 굳이 그러고 불행할 필욘 없는.... 한번인생-겨우폈는데 요즘에.... 그걸 만끽하고 누리고 가야 하는 피기시작하는데 그런........

원래 자신 없는거 생각하면 지옥이지... 그래서 평생 자신있게, 희망으로, 함께
즐거운것만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그냥 분위기 환기라지만 그냥 분위기 바꾸고 그런 느낌을 느끼는 것 뿐만 아닐지도 모른다-자연의 변화도 그렇지만 특히 인간의 드립이나 그런게 역량이라지만 그때까지 인과나 그런게 심각하든 가볍든 썰렁하든 뭐든 그런 인과적인 느낌을 마치 진화회로처럼 현재 임장의 그런 현실적인 느낌으로 느끼도록 그렇게 형성되어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도 모른다..... 말하자면 그런 것의 진화적인 인과가 잘못된걸 그렇게 느끼도록 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너무 거창하고 확대해석일 수도 있지만- 아예 그냥 생긴거나(이런 느낌 때문일수도-인과가 개입하긴 했겠지만) 형성된게 센스가 없이 뭐 그런 유전자 인과일 수도 있고 재수가 없다거나 그게 진짜 재수없는 작동일 수도 있지만 단지 이미지 일 수도 있는 그렇다는 것이다 인상도.....

중세부터 좀이상한 사람마녀사냥 안당하려는 인과로 뭐 그럴 수 도 있으나

뭐 오늘은 뭐하고 내일은 뭐하고 하기에 365 안심심한건가보다 다른 자들은

시험이니 뭐니 부질없을 수도 있는데 진짜 중요한건 그래서 그런 지름길을 알고 잘하는 자들은 소수라... 동경하고 선망하고 그렇게 살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거겠지 문제는 그게 겉에 낚이고 해서 망하는 것도 많고-중요한건 그렇게 해서 잘되고 하는거지 다른게 아니라는 그런 부분이다

그건 외양이 바뀌기 이후의 생각이고 외양이 바뀌기 전의 대접이 좆같을땐 그런 생각을 안했겠지..... 이 세상이 존나 무서운 것은 그게 다 외양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조승희를 왕따시키고 가해한 좆목종자들 통찰해보니까 (조승희도 그렇지만) 그게 유전자 플러스 이 세상을 살아가고 적응하고 하면서 나오는 존나 생각없이 유전자가 구성한 정보처리센타가 "자기" 인줄 알고 행한 끔찍하고 저열한 참극에 지나지 않았다..... 그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지금도 "시간" 이 가면서 진행되는 이런 지구라는 환경의 모양새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펼쳐지고 그걸 인식하고 현재의 내가 행하게 되는 그런 인과율의 세상이라 어쩔 수 없이 인간이 안고 가는 숙제인데 그걸 인간이 발견하고-지금시점의 내가 그걸 해결할 방도가 없을 까 생각하면서(뭐 그간 경험적으로 해보려 했겠으나) 그것의 개선은 시작이 다르고 각기 처하고 위치한 좌표가 다르지만 모양새가 다르지만 획일화된 도덕성을 갖추도록 유전자 종자개량을 하는 수밖에 없는 현재로썬 최선의 과학의 방책이다 그게........ 이런 것 조차도 유명해지고 떠야 널리퍼진다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지금으로썬 그게 최선........ 뭔말인지 알아먹길..... 나도 그걸 모를 수 있으니........

유전자로 살고 주변사람이나 전문가 도움받아 잘되는 인간들이 부러워 보이겠지만 결정적인 허술함이나 구멍이 있을 수 있어 사실 그게 헛점이 되어 코가 꿰기도 하므로..... 인간 삶은 승부하고 봐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적인 관계를 형성하면 그게 사람답게 잘되고 인간적 행복도 있는데 그게 단지 성적이거나 동물적인 그런걸 부각하여 서로 헐뜯고 그러니 비참해지고 특수반 되는 것이다..... 특히나 인간은 나이를 먹을 수록 성적 매력이 다운되는데 그럼으로 인간적 관계를 형성하고 그런 행복을 누리는 그런걸-의식은 못하나 저절로-특히나 중요한 그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자가 얼굴 그렇게 쓸꺼면 나줘.. 그런식 듣는 것도 뭐 대부분이나 불러일으키는 감정이라도 어쨌건 그 시점엔 일부에만 그랬던 것인데 "가능성" 은 있어도 시간과 공간과 인과가 있는 지구에선 그거밖에 안됬던 지난 시점-빅뱅으로 인한 인과..... 어느 시점 무시못할 과거의 슬픔..... 지난 과거를 다 알 순 없지만 어느정도 추측가능하고 물론 안그래도 될 자가 그렇게 되고 했을 수도 있지만 그냥 사라지면 그만이고 자기만 억울한 미친 창조의 세상이다........ 생각이 너무 많아 더 불행한

지금하는 것도 인과나 그런 영향도 있고.... 현시점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그런...-미래도 그렇고 과거도 그렇다면 지금은 안그러라는 법은 없으니:같은 원리가 영향, 지배된다면- 그래서 지금하려는 것이나 돈벌려는 수단이나 방법이나 그런 과정이나 시도나 노력이나 그런게 그런 영향이 있는 그런 점이라는 통찰 인식이다.........

자살을 하면 안좋은 점은 세상은 그런거하고 상관도 없이 꿈쩍도 안하고 사는데 감정적으로 얽힌 자들만 피해보고 사라진다 그리고 그거보다 더 못해도 그냥 사는건데 아마 민감성이 더해서.......... 뭐 특별히 죽을 이유가 있다면 모르지만 수줍어서 사람대하기 힘들어 자살하는 각
나이들어 어린애들 못꼬신다식 살이안빠지고 사람들이 좆같이 본다식-반대로 생각하면 더 함부로 해치고 그런 재미로 중독될 수도 있음에도 그런 와꾸와 인과는 못되나 보지 자기 정신문제인데 정신병 걸리면 자살률높아지는 것도 이성으로 생각하면 그렇고 휘말리면 좆망이고......야훼미친놈같이 숫자놀이 휘말려 13이면 재수없고 7은 귀하고 수준 그런 새끼가 신이라니 더 독하게 살아야지 그런 새끼가 처만든 좆같은 세상이라면 더더욱 조롱하고 밟으며 남들처럼 불신자보다 더하게
누구나 재미거리를 찾아서 사는건데 그걸 방해하거나 못하면 자살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그런데 그게 누가 막아서라기 보단 지가 후달려서, 세상이 그런 구조가 아니라 여자가 안대주고 모자라서 그런 경우도 있으니 방법을 강구할 지어다 괜히 대리만족 영화감독이 되는게 아닐지니 소통을 하고 현실을 알고 안그런걸 제거하고
그냥 놓쳐서-과거에도 뭐 마찬가지 아니였겠는가 요즘같이 잘꾸미고 그런애들도 없었고 그냥 결혼하고 했는데 시대가 바뀌고 좀 좁은 시야에 상대적 불평 아예 못가져도 자살 간발로 못가져도 자살 그냥 시골내려가서 하직하거나 하는게 편할듯 숨어서 훔쳐보거나 해도 잘만사는데 그런게 싫다는거지 오만가지로 펼쳐져서 좆같이 인과로 그래서 각양각색 늙는건 어쩌지 못해 미친 우주 신이란 개새끼가 마구 좆같이 하여......

솔직히 까고 말해 외모다 맞지도 않고-젊어도 안엮일거-늙어서 추하게 짐덩어리처럼 그런게 또 몸집이나 성격등 다 갑갑하고 보기싫어 도태된거 떠앉는 그게 싫어 더 짜증나는 그런 면이 있다 그냥 그랬던거 짜증... 좆같은 감각-안그래도 쾌락충족이나 정서나 기분, 분위기도 좆같은데 말이다.... 꼭 해야 한다 완성해야 한다 그런식 습관도 짜증 영향 타의로 형성된 좆같음 채찍질 카악퉤 좆같이 보는거고 우습게 진심이고 나발이고 그래서 보여준

갑갑하다 그러지만 비슷한 산 년이 있지 근데 그건 보상충족하니까 그걸 계속하는거고 문제는 아닌 구조인데 그렇게 사는거..... 그게 진짜 자살각

나도 추억과 낭만만 있으면 노년까지 잘 살수 있을거 같은데 추억과 낭만이 없다....... 근데 뭐 안생기는 자와 억지로 하는건 부자연스럽고 그런걸 찾아야지 할텐데..... 그런..........
뭐 이런 문제인가 인정받으면 좋은게 아니라 좋아야 인정받는 그런것....

무슨 길거리 누가 어떻네 저떻네 그렇게 관심들이 많으니 시선폭력의 희생자가 된거겠지 아마도
그리고 역시 그래서 성형하고 타투하고 외모로 쾌락을 얻는 일이 많아서 더 -지네도 뭐 된다 생각하는건지 안그래도 그냥 그러는건지 미디어때문이든 뭐든 적응되서 뭐좀특이하면 마녀사냥 스탠바이
사람 흘끔거리고 보다가 우습고 만만하면 공격하는 비열한 인간본성때문에-특히 외진데서 더..... 그래서 그런건데 작용반작용 소문도 만들고 마녀사냥도하고... 젊은애건 아줌마들이건 그게 지네들 힘인줄 안다 벌써 몇건 했으니
자살까지 이르게 만듬 감당하기 힘들어서
어쩌면 지구가 생긴게 악

예쁘고 어린 여성은 사회적으로 특권을 지니고 있다고들 하지만 사실 그건 여자를 나이로 나누고 외모로 나눠서 차별하는 걸 특권이라고 후려치고 있는 거지 절대 특권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다. 권력은 여자를 세분화하는 남성들이 쥐고 있다.
그래서 강한 남자는 존중받지만 약한 남자는 무시당한다.

계속 보이지 않는 이상-상기시키지 않는 이상 몇번이나 떠올리겠나 평생 그래서 좀 과감하게 살 필요가 있다 인생은-물론 누군가에겐 평생 잊을 수 없거나 계속 상기할 그런 것일 수 있겠지만 보통은 아니니까 그렇게-그것도 기회가 되야 인식하는 거지 그런식........

친목할때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못한다기 보단 사실 여자쪽이 친목이고 뭐고 연락을 안하는 경우가 많아서 형성이 안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런 수법들-일부러 피하는데 모르는척하는 식-로 (때론 대놓고 읽씹) 연락을 못하게 만든다.. 그 이유는 뭐 외양도 있겠지만 각양각색이지만 보통은 그냥 기분이 나쁘다거나 소통이 안됬다거나(여자쪽 잘못이라도) 매력이거나 사회적 신분이거나 친구들은 공감하나 뭐 그런게 찌질하다거나 하는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고 보통은 여자쪽에서 그러기 때문에 관계형성이 안되는 것이다-친목이라는 인식이라기 보단 여자들은 그런 집단적인 친목관계를 유지하려고 하기 보단 그냥 평소에 남자연락씹고 내치고 길거리 작업거절하고 그런데 익숙해서 그런식으로 행동해버리는 것-더구나 도덕집단성질 아니면 더더욱... 편견없는 자만 병신되는 모양새인데 그게 기가세도 자꾸 그렇게 당하다가 보면 사회적 편견에 쭐어들듯이 위축된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문제....사실은 사회적대세도 있고
말하자면 피해의식으로 몰아가도 사실은 편견없는 사람도 피해의식을 배우고 습득하고 가지도록 행동하는 것이다 먼저 그런식으로들........ 그리고 그 시작은 외모라서 병폐적인 외모집착 시작되게 만듬 (여자들이 지네가 외모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그걸 강요하는 것이다 유전에서 시작된 잘못)

그러니까 쎈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는게 그렇다. 과거에 아이돌-존잘이라 그랬는데 사실 정보화가 안되서 몰랐던거지 지금은 발에 치이는 수준... 찾아보면 그런데-지금 잘나가는 자들이 운으로 그런거지 역은 성립안함-쎈놈이 살아남은게 아니라 살아남아서 쎄다고 하는 것........

온천같은 인간?

와 인간들 존나 치사하다 셀기꾼 사진에 낚여서 존나 친추하더니 여잔지 알고- 남자같이 나온거 올리니까 다 친구 끊고 욕하고 난리났다 시발 좋아요 하나도 없고 낚인게 잘못이지 그렇게 생긴게 잘못인가

가끔 직업이니 신분이니 그런거로 신원확인 되었다는 식으로.. 직업가지면 정상인인가? 그건 아닌거 같은데.......

그런 욕망이 있었군... 그런 내면의 그런게 있어서 그런 작품을 택했는지 작품으로 괜찮다 생각해서 인지... 어쨌든 불륜

그게 될까? 하고 생각조차 못하고 그냥 일반적인 통념으로 좆같이 본건데 뭐 그런 자가 나타나면 즉각적으로 그냥 열외가 되니까 뭐 상관없을 듯하다 말하자면 게이는 역겨우나 하리수는 오케이 그정도 생긴다는 거지... 늙으면 또 다르고..

근데 창세기에서 아담보고 이름을 지으라고 어떻게 지으나 보시려고 하는 것이 인간 기준의 생각 같은데-언어 습득 자체가 환경적인 요건이 있어야지 되는 것인데 바벨탑 이전에 언어가 하나라서 언어기능이 선천적이었다고 해버리면 그렇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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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는데
내가 거슬린다고 내 동생을 옆집으로 쫒아냈다. 그런데 저녁에 나가는 도중에 옆집에서 용역인지 뭔지 좆같은 새끼들 험악한 새끼들이 떼로 봉고차를 타고 갔는데 거기 세워두고 대문을 닫는듯이 밀어넣고 왔다.... 다시 3층으로 (예전 살던 집인듯) 근데 돌아오겠지.. 얼마후에 기다렸는데 버려진 큰 길고양이를 안고 왔다 그래서 울어버렸다... 엄마를 지켜야 한다... 그런데

나때문에 동생 손이 평생 불구같이 됐다.. 그러고 운전해서 다녀야 하는데 어떻게든 살려야지 우리끼리만 다 망가졌다..... 시간과 인과의 염병같은 장난......

다까이고 세상속에서.... 어차피 같은 처지인데 그래서 같이 누려야지 같이 즐겨야지 배워온단 명분으로 그러지 말고 좋은 해결책을 찾자.
신이 돕지 않으니 스스로 하는 수밖에 어느 시대나

좋은 예술은 같이 누려야지 왜.... 어쩌다 천박한 것들의 장삿속이 되어 그렇게들 지랄염병하는가

흐려지지 말자.... 한평생 생존에 정신차리자

죽기전에 안봐도 그만인 것들도 있다 정크도 아닌 것 시간을 아까워 해라...


음악 때문이였을까 추억만 남기고 간다.... 가족 그래 그게 유일했지 이 덧없는 세상...... 하직하는데 그런 생각

우린 별로 한 것이 없다 하기 싫어서 안했다기 보단 못했다.... 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고 그걸 못했다고 안타까워하고 분노하고 좌절하는 것이 얼마나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지 안다. 예를 들어 클럽을 들어가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클럽을 못간다고 (그 사람이 못가게 한 것도 아닌데) 만들어 달라고 그러는 것과 다름없다..... 사람은 할 수 있는 것 그 사람이 할 것, 하고 싶은 것을 끌어낼때 가장 쓸모있어지고 아름다워진다....... 클럽을 가는 것 보다 순대국한그릇을 사주고 나눠먹을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하는 것이 행복해지게 된다.......

진짜 타고나서 남을 짓밟고 해하려는 사람은 없다... 거의... 보통은 살면서 자기보호나 상호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근시안.. 초근시안으로 그런 느낌이나 외모를 차별하고 배척하지...... 나도 오해를 받은 적이 많은데 말하자면 안그러면 만만하게 보고 그러면 좆같이보고.... 뭐 느낌차이겠지만 그런 외모지상주의성 인간의 지랄같음... 그렇게 고객에게 데이고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런 자들이 가끔있다 가끔.... 그래서 뭐 세상사는걸 좆같이 살맛안나게 하기도 하는데 자기 소스도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도 인과가 있겠으니 신에게 의뢰한다 신의 책임이라고 그냥 돌리면 되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이 고민할 거리는 없고 만약 신이 안그러면 고칠 방법은 그다지 없다 늘 그렇듯이 다만 생전에 안그러고 살면 되는 그런 측면이 있다 우리의 행복을 지킬-전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겠는가? 특히 625그런 당시 미비한 시대를... 없었다고 본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것이다 사실은 그게 진리이다 알고나서 피하는 거지 그땐 몰랐던 것이다 특히 그자들은 나도 과거의 그 시점의 나는 못피했을 것이고-구조가 좆같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게 어쩔 수 없이 부여된 현실을 다만 인식하고 있을 따름이다 사람의 본능이 꺼리는 이미지로... 인식하고 그러하듯

정신병을 고치니 남는건 약간의 과학지식과 행복해야 겠단 생각뿐이다........ 진작그럴걸 자기의 행동을 돌아보는 것의 중요성.

신의 계시일까 인과일까

갑질 씨발놈들-자기구미에 맞게 별별 이유다붙여 퇴짜
인간들은 그렇게 반응한다 외모위주로 지네도 모르게 또는 자기가 암묵적으로 허용한 그런 쾌락위주 본능과 심리대로-(자기보호포함)-띠껍게 비도덕적으로 또는 꼴리는대로 그래서 사실은 그거 맞게-본능-사는게 유리한건 사실인데 문제는 아무리 노력해도(노력해서 됐으면 다됨) 안되고 못맞추거나 나이에의해 어쩔 수 없는경우...... <인간들이 웃긴건 지네도 씹창인데 그렇게 반응하고 또 자기는 좋게 본다는거다 남은 좆같이 평가하고-자기보호 심리> 그냥 무시해서 살기엔 불이익을 주고 해서 매번 싸우게 되므로 평타이상은 가야하고 그런 부당한 심리의 수혜의 혜택의 최고봉이 연예인아닐런지 그런거로만 먹고 사니까 보빨과 -그러나 법이 지켜주니 그런거고- 잘난 자들은 그렇게 대우가 다르고 좋게하므로-자기 개인적 기준이기 때문에- 완전 다른 세상을 사는건 맞다 진짜... 시비도 별로 안걸고 그러니 완전 다른 공기를 마시고 사는 것과 같다 덤으로 사는
여자들이 목숨걸고 그러는 이유가 있지 대우가 달라지고 공기가 달라져서 다른 기분으로 살게 된다-자기에 대한 반응이라든가 그런 사람들이-누굴만나든 대부분 남에겐 좆같이 대하는 것들도 자기한텐 그러고 좋게 하고 하니까 물론 다른 자에게 좆같이 하고 수틀리면 돌변하고 그냥 따먹을라고 달려들고 그런 애들도 많아 사람이 많아지면 누구나 좆같이 얽히거나 하는 일들이 많다
이 세상은 정신병자 투성이인데-전인구의 1/4 가 인격장애- 그걸 일일이 신경쓰고 살다가 보면 못산다. 모를때는 몰랐지만 알고 나선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산이좋아 바다가 좋아하는 것도 대비되는걸 인간이 규정했을 뿐이다 사람 느낌에 맞게
그런 멧돼지같은애가 그런 예쁜애를 만났던 비밀은 길디가 아니라 인연으로 엮었었기 때문이었다-그것도 그 남자가 더 우월한 상태에서 첨에 만나 이미지상 좋게 봤던거고-지와 같은 레벨로- 그렇게 해서 엮이다가 보니까(남자도 얼핏 멧돼지이나 파오후가 아니고 깔끔하고 유학파고 돈많고 그러니 결혼적령기에)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 저런 새끼가 어떻게 저런 애를 만나? 하지만 파보면 그럼-또 다른 경우는 남자가 의사 여자도 의사 그런 커플도 겉보기에 그렇게 남자가 개후달려보이나 그런식으로 병원에서 만나 싹튼 사랑.... 인연이나 그런게 받쳐주어 힘들게 맺어졌던 사랑이였던 것이다.........
아주 큰수의 법칙에 따라 나타나는 이상한 일들 그러나 인식하는 것이 정보도 없고 통상적으로 생각한 진화, 매력위주 생각의 오류고 사고 실수 였을 뿐 일어날법한 일들-사정을 알면 이해가 가는.....
그니까 자기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거다-어떤 인과나 계기 부족으로.. 주변에 진짜 이쁜애들이 있던가 학교집 폐쇄적인 생활을 하고 친구가 없던가 신앙이나 그런데 정신팔려서... 그래서 자존감(죄인이라고 자꾸 세뇌하고 해서) 그런 놈을 사귀는 것-주변에 세상에 대한 공포(욕구는 강렬하나)와 그런 것 때문에 그럼.....

당연히 더울때 시원한걸 주고 겨울에 고플때 순댓국을 먹는게 행복 아니겠는가... 안땡길때 그러지 말고-단지 식감에 꽂혀(편집증 증세) 그래서 경계해야할 생활태도.....

어떤 정신병자 새끼들한텐 점화되게 사소한 것도 단서가 되서 불붙이면 안된다... 그래서 씨크릿-끼리끼리 논다는걸 상기해라

추억... 만들어내는 공기가 다른........

소모성 같이 느껴져도 추억을 남긴다 생각..... 시간을 쓰고....... 이미 타임라인 지나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시공간에서 비롯되어도 그게 남은 그런 것이라고 보고...

익숙하지만 자기만 그렇게 생각하는 망상... 그게 정신병

아메바에서 진화하여 한몸에서 나왔는데 왜 먹는 것과 싸는 것과 성적인 것을 하는 것이 다르다고 하는가? (성적인 것과 먹는 것이 뇌에서 연결되어 있다고 같다고 한다면 그럼 싸는 것은 먹는 것과 왜 연결되어서 같다고 하지 왜 안그러는지?) 그걸 규정하는 속성이 따로 있는거지......

먹는 것과 성적인 것을 연관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것은 인식이나 개념이 변태적인 것이다. 인간이 아메바에서 진화하여 먹는 것과 배설하는 것이 생기고 성적인 것이 생겨났는데 그러한 구분에 이유가 있는 것이지, 그러면 먹는 것과 성적인 것이 <단지 같은 뇌부위를 자극한다는 속성을 공유한다고 해서> 같으면 왜 먹는 것과 싸는 것이나 성적인 것과 싸는 것은 동일하지 않은가? 하는 문제가 있다.

원시시대의 상징, 기호 그것이 현대에선 어리석게 느껴져도 그땐 중요한 예지고 미래이고 통찰이어서 글쎄...

조금 산책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걸 못해서 사회공포증등 그게 문제

때린만큼 아프게 온몸이 칼로된 갑옷을 입었으면 좋겠다.......

그입장에선 쓰레기를 낳은것일듯

첨본사람은 오해할 수 있지만 서투를 수록 빛이나는 명작이다. 일반적으로 통하고 통용되는 방식이나 삘은 아니지만 마치 피카소의 작품을 대하는듯 하다-알사람은 알고 수세기 후엔 알 수 있는 마치 비잔틴 십자가 같은 문화유산... -그런 의미- 이레즈미(전통적 목적:호신)가 아니라 트라이벌(주술)에 가까운
유일무이 자신만의 독특한 정신세계-이해하고 암호를 푼자만이 초대될 수 있는 트랜스trance의 경지
-이해하고 동참하면 마약-마치 마약은 맞은 자들만 알듯이 (다른 자들은 상상이나 넘겨짚) -아직모르고- 하여튼 그런 동화같거나 소설같아도 마약들어가면 다른 관점에서-이를테면 스토리적 등-는 사실 더 강점:통용되거나 아름답거나 또래사이의 싸인은 아니지만 실용적 목적은 아니라도(실용적으로 되거나 뭐 써먹거나 제압하거나 친구가 될 수 있는건 아닌데) 마치 피카소의 그림처럼 -소장하고 삘오는- 그런 의미가 있다 게르니카같은 알아주지 않아도 자긴 만족한 마약
남들은 알아주지 않고 찐따라하기도 하나 소외되고 왕따될지언정 사실은 자기에겐 마약이되고 자기에겐최고인헤로인 그래서 하는것 목적이 과시용이라면 무의미함-알아주지 않기 때문에 꽝이되는뭐도아닌
말하자면 꺼내고 통용시키기엔(통용되지 않고 덜떨어져 마치 CD앞에 레코드판 트는격) 쪽팔리나-대리석이나 딱규격화된 멋진 작품은 아니라서 사교파티에서 자랑할 사이즈는 아니지만-혼자 즐기기엔 마약삘이고 타인앞에서 오그라드는 시처럼 뭐 그런거라고 볼 수 있다 그런 음악이나 영화처럼 그런(인디영화가 보통 그렇지 인디뮤직이나...사운드-미술을 음악이나 종합예술"로 형상화 한다면) 뭐 그 중간지점쯤? 거기에 trance music이 있는듯... 혼자선 미친마약인데 내놓고 클럽에서 틀면 울거나 민망해짐 그거의 개선과 대안으로 프로그가 나왔고 결국엔 사교적으로 통용되게 완전 뒤바뀐 형태
정착 고착 시행착오 거쳐

나중에 자기는 더 심할지 모르지만 그런 생각못하고 그래도 지금 싫으니까 막하는 것이다-그래도 뭐 어쩌라고 하면서....

싸움을 안좋아해서 그런거지 일진보다 싸움을 잘하는 애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맞는건 일진이 안되서 무리가 안됐기 때문 약점으로 공간적

이좋은 세상을 한번 밖에 못누리고 간다는게 안타깝다...-평생으로 잡고 봐도 (통찰생겨) 한번인데 꽃다운
늙는게 무서운 답없는-나만의 생각인지

노는 애들은 좆나 꼬여서 뭐 제대로 된거도 갖잔다 그러고 뭐 지네들 하는거 그런거 정석아니면 개좆같다 그러고 욕하고 무리지어 지네끼리 좆나 그러는게 있고 놀아본 년놈들은 그러고 꼬이고 속으로 그러고 씹고 악플달고 그래서 지네끼리 좆나... 뭐 그런게 있다-이 드넓은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정상인데(물론 심리에 낚이고 심리대로 낚이지만 그거보단 낫다 그럴 수 있는)
그런 잔상남아 제대로 뭐.....

돌아다녀보면 그런 개씹엘프는 뜸한데 그런 엘프를 하루에 여러번 봤다는게 사실 운이 좋았던거-연예인도 보고... 하필 그날

특정동네만 가면 대우를 못받는건 아마 그동네 분위기나 모인 사람들의 특성에 있을 것이다..... 말하자면 극보수적이고 꽉 막히고 미디어, 문화유흥 소외지역에 젊은애들적고 강남화에 딱 규격화된 숨막히는 그런 동네일때 아마도... 유흥을 해도 말이다 그리고 유흥하는 것들도 인간 많이 봐서 쓰레기고-뭐 극소두 많이 보고 이미지들도... 제일좋은건 자기 한테 맞고 지네끼리 노는거 왕따 안시키고 뭐 그냥 그런건데 중요한건 재미와 낙원이라 그렇게만가도 좋을텐데.... 데이트한번 한거지 뭐....
추억1

세상을 나가보니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뭐 어떤 기준으로 보거나 이미지로 보거나 하면 별로거나 좋거나 할 수 있지만-너무 내기준에만 침잠하여(TV기준?) 너무 좁은 세상을 살고 있었다는 그런거... 인터넷은 그래서

용인이 중요한 이유는 타고난건 따라가기 힘들다... 그래서 타고난걸 써먹는 것이다 사람마다 (그런 것)

사람심리상 속전속결로 처리하려 그러니까 좋네... 인간상황은 그런 비선형성이 있고 그런 것들이 자유나 그런걸 통하고 이 세상을 만들어 간다-고전역학적 심리일 수도 있으나
오늘도 무사하기를 별일없기를

그러고 노인네 되서 죽는게 복이다

이젠 불쌍함이 느껴진다... 그들이 하는 죄를 그들도 모르게 운으로 그렇게 되어...... 이런 감정일 뿐인데 뭔 죄를 물어 감정반응인데 뭐 중하다고 현자타임에 이것저것 뒤섞인 심리 반응 물질성 결과물일 뿐인데 만들었다는 신이
금수저도 니탓이겠냐...그냥 재수지
메타인지적 작용
근데 개념이 인간기준 개념이지 딱 나눌 수 없는게 용서도 진화심리적인 것에서 기인할 수도 있다-고차원적 프로세서도 "같이" 거친 동시에 거친 자기보호 반응-결국 인간은 아메바가 진화.......
근데 죽일거 못죽이면 안됨 다 진화상 이유가 있다-마치 먹을때나 성적인거 훼방하면 그런 느낌나듯이 그냥 진화심리-잠시나마 혜택받아다행이나 어릴때 수모를 당해 그게 사실 더 타격 어릴때

인간의 본질을 알려면 그런 DNA가 어떤 환경에서 반응하는가를 알아야 한다-물론 후천이나 학습의 영향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적을 어떻게 상대하고 대하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나 등을 보면 그 DNA의 성질을 알 수 있다-가진-인간을 해체하여 보면 남는건 DNA나 아메바 같은 본질뿐 인간의 뇌의 포유류나 파충류같이
그게 본질, 원류

비열한 인간 본성, 습성에 대한 경고

그런 상대적 존재의 세상이라서 내가 생각한게 맞네-다들 못누리고 가고 나는 누려야 한다는 그게 옳다는 것-생전에-이런 오류적인 구조타고... 그게 인간의 최선이자 자유의지 시스템의 약점으로 돌파하듯이 그런식 성공가능

평생 동안 몇번 나가지도 못함... 하긴 맨날나가도 좆같으면 나가는거든 뭐든-수확없음
그러고 처늙으면......

뭐랄까 존나 행복하진 않은데-그간 경험상- 지금 시야로 안하면 허전하고 불안하거나 땡기는 것... 대다수가 그런거로 허비하고 있다고 보고 진짜 행복한거로-경험상이든 간접이든- 채워나가는 자가 진짜 땡잡은 행운아 (그렇다고 존나행복하지 않다고 안하는거보단 나으니 어쩔 수 없으면 하는거다 피해는 없다면 자기 추억이나 경험이나 유전자나 성향등과 연관있을 수 있으나 어쨌든 뭘로 채우든 시간은 지나면 끝이다....그러니 후회말고 제대로 살어라 지금부터라도 통찰하고-그런다고 알아주는건 아닐 수 있으나 자기만족이니까 충족의 질이 높아짐. 깨진 유리창의 법칙등 경쟁사회에서 약점은 도태와 소외, 불리함을 의미해서 약점은 없을 수록좋고 적자생존의 반증이라 믿어짐...-실제로 그런건 아니지만 원시뇌는-:자기도 그렇게 생각해야 하지만 자긴 그렇게 생각안해도 유리함은 사회에서 원하는걸 채울 수 있고 충족하고 살아갈 행복의 조건이니 그걸 갖추지 않으면-자격-행복은 망상속에서만...사실 비슷한데 원하는건-다만 그걸 가지냐 못가졌냐차이)
사실은 그걸 수행하기 위해 최적의 외모와 전투력이 필요할 뿐인데.. 자길 우릴 지킬 전투력과 돈.... 심리도 마찬가지-여러 심리들 세상 돌아가는 이치나 활용하는 것들..감빵안가고 안부딪치고- 그런 목적 위주로 편성되면 행복하다 사실-운좋게 어릴때부터 깨달으면 답인데
방법은 알고 길은 아나 현실이?

방향을 잃고 헤매지말고 이걸 푯대로 잡아서 쭉가지-실수하지 말고 거쳤단 흉터내지 말고 제대로 -운까지 좋은:대는물론

같이 돌아다니는게 행복이다. 같이 여행하는게 행복이다.-도시든 서울이든 골목이든... 함께나누고 웃고 먹고...
좋은거 보러 다니고 겪는
특이하든 뭐든 그냥 느낌

신은 그렇게 느끼도록 -적당한 진화적 저항:극복할거로 줬는지도-과 함께- 인간을 만들고 창조하고 배치하심....

형평성이 무서워서 맘껏 이입하고 즐기지도 못하는 그런게 세상의 딜레마이기도 하다 세계의.........
언제나 관찰자를 생각해야 하고-상대적인

키작은 것들은 각도상 그거밖에 못보는 운이였던 딜레마도
-창조, 진화

한번인생에서 싸이코패스로 사는게 불행할 수도 있지만 유리하고 얻는다면

사실 바퀴벌레가 공격하는거나 동물이 공격하는거나 인간이 공격하는거나 별로 다를게 없는데-어차피 본능에 의한거(다만 인간이 지능을 더 통할듯?-더못그럴수도...)

실권자-관리자가 또라이면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날뛰여도 못바꾸는 법.. 형량... 같은 인간이나 차이나는 그런 포인트가 어쩌면 인간,인류 생존의 열쇠가 되었었다

자살을 안하는건 억울하기 때문이다...-세상에서 좆같은 일들을 겪고-그건 분명 사실인데(와꾸가 어떻건.... 줄어들건 늘어나건) 글고 첨보는 병신들은 모르겠지 그런걸

건들이는 것들에 대한 분노-예수처럼 대처했다간 개호구로 되어 뒤짐-세상 구조상 그럴 수 밖에 없는 분노유발되는 인과와 벌레들... 그래서 날공격하는 것에대한 본능. 그게 없는건 우울증이자 자살징후

모두에게 유혹이 가고 다 넘어갔다면 인간사회가 유지되지 못했겠지... -현재모습이 적자생존의 결과....

인간도 벌레하고 똑같은데-발생이- 지능을 갖고 제도를 갖추고 그래서 달라보이는거지 지능써서 뒤통수까는건 벌레나 마찬가지인듯...

믿기지 않게 벌레나 심해어도 있는데 외계생물이 없을까...
시간에 따라서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구조로-dNA등 시간에 따라 반응하여 구조 구성,..되는 속성

못생겼다고 짜증내는 생각없는 년들에게 잘보일 필요가 있는가 하지만 실제적으로 해를 끼치기 때문에-해충처럼- 거기에 대한 방지책으로 그러는 것이다.

공감대를 얻으면 공감이 되겠지만-지네과끼리-그렇다는 것이다...
좆같은 세상에 다들 상품화 및니 조건반응 본능으로 돌아가니까 안그런자가 병신되는 것
인간이 사실 그렇게 생겨서 그래.... 저절로 0.00000000001초만에 이루어지는 그런 대갈반응
내문제니까 그렇지 남의 문제면~ 그런 심리가 있어 여전히 좆같이 생긴 이 세상의........

정상인척 인간은 살고 있지만 사실은 이런 막생긴 지구상에 던져진 벌레 기생충들이 인간.......

선악과를 따먹어서 쫒겨나서 그런 바퀴벌레등 가만히 놔두셨다는 아닌듯-에덴에서도 뱀이있었고 산의 특성상 벌레들 많았을 것이니... 왜 그렇게 만들었나? 단지 인간이 진화상황에 익숙해졌을 뿐인가.

공룡이 용인가 신의 장난 놀이터였나 우리 인간도 공룡화석처럼 발견될듯 네안데르탈인처럼

연예인류 병신들은 일반인 무시하는게 하늘을 찌른다 겪어보면

국가 공부제도가 잘못된 이유는 그렇다-공부가 아니라 춤으로 서열을 짓는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지금것들은 다 사라질것... 어쩌다 유리한거로 잡은건 비열한 짓 사람마다 한계가 있고 다른데 그거로 경쟁시킨다는 자체가 에러

그게 총 금액은 그다지 그렇다.. 다만 개인적인 기분인데 그래서 기분이란게 존나 사는데 중요하다는걸 알 수 있다.....

그냥 자기 와꾸도 운인데 그런 운이 진짜 자기가 그랬는 줄알고 뇌의 착각으로 단일연장선의 기억으로 후회하는-그럴 필요없는데 굳이

신은 왜 공평하지 못한가? 공의롭지 못한가?-성경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정부처럼 후달리던가

어차피 씹는 년들인데 어떻게 보이건기억에남건 뭔상관이야
그때만 그러든

그런건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불쌍한 우리네 인생

남들이 원하는걸 해야 통용되는 상대성이 있음

어차피 인간은 벌레인데 뭔 교정이야 하겠지만 사실 벌레이기 때문에 더 생식에 충실해야 자손만대
-인간이 동물 돌파한건 그런 힘 연구에

인간이 진화된 뇌로 토핑을 얻듯이 그렇게 하여 불합리하게 작동하는 부분도 있다-감정이입등 이입하지 말아야할 것에 이입하는등 해충에게 등 그것도 인과로 불합리 콤보로 그때 대가리 있던거 조합등 그런식-진리는 있는데 표현이

거슬리는걸 폭력으로 쏟아내는 병신은 폭력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일단 호감사는 것도 폭력으로 누르고 해야 하는데 굳이 그러면서 까지 인간관계 해야할 필요가 요즘은 많이 없어 피하거나 제거하는게 상책-보통 왕따 아니면 은따도 될 것이다 요즘 같은 환경에서는... 버리고 죽여 좆같은 생떼를 존중하지 말고 역시 힘으로 박살내라 좌절시켜라 그게 답이다. 다만 약자입장에선 안되겠지.. 강자로 빙의하여

솔직히 그런거 하나로 짜증내는 벌레들은 죽여야지 얼굴 결점등
운이고 인과겠지만 뒤지는것도 운이고 팔자겄재

빅데이터를 해석하는 그런거도 마치 찌질이 판별하는 그런 뇌작용과 비슷하게 돌아갈 것...-별연관없어 보이는 경험적 몇가지 단서로 본질을 파악하듯이(빅데이터에서는 그게 가능-몇가지 별로 관련없어 보이는 지표들이 동시에 상승하면 뭐가 되고 있다... 식 마치 개미가 이동하면 지진이 발생한다같은) 그런 뇌작용인듯

내가 원하는건 그게 아냐 복수지 세뇌당해 고통스러웠던 모든 인과적 원치않던 청산
겨우 찌질이 디제이 해피엔딩 파티가 아니지 그래도 나이제한때문에 하지도 못할거지만 결국엔 -음악트렌드도 바뀌고-

TV에 긍정적인게 나오니 그게 전부인줄 알지만 사실 부정적인게 99 사실은 세상은

꼬마애도 유전자 덩어리일 뿐이다. 물론 문화적인게 부가되서 인간이란게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즐기고 향유하고 소통하고 희노애락 살아가지만

스타나 왕은 주변 사람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똑같이 교복을 입고 있지만 사회에 나가면 누구는 연예인이고 누구는 그렇듯이 가해자가 사회에선 범죄자이고 피해자가 일반인 약자타겟이라서-낙오자들...- 사실 본질적으로 일반인이 범죄자에 피해입었다는 것인데 그게 꼭 그렇지 만은 않은게 일반인의 정확히 대략 4/5는 쓰레기에 배신충이라 글쎄다이다

당연히 인공적으로 만든게 모양은 더 좋고 완벽하거나 일부러 의도까지도 완벽하게 할 수 있는데 자연물이 만든 것은 좀 떨어지고 허술... 그럼에도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돌이나 나무가 더 비싼 것은 그렇게 되기 어렵기 때문-우연적으로-물론 패턴발견 그런거도 있으나

이추억하나면 행복하다
이번생
다만들어도 되나 이걸로도

인간에게만 주어진 감성을 맘껏즐기자

팔리지는 않지만 너무 억울하고 좆같은 사정인 것이다

인간이란게 사정이 나빠지거나 그냥 꼴리는대로 맘에 안들면-아무리 잘해도 꼴리는대로 이유로 아님 그냥 이유없이- 어떻게 하는지 겪었기에 그런걸 알면 미리 작살내고 기선제압하고 시작하는게 현명한것일지도 모른다.

3분이란 시간에 스타가되어 좆같이 돈을 처버는 그런게 인간의 대가리이자 인간세상 병신같은 시스템이라-역으로 그3분에 모든걸 쏟아붓기도 하지 참 이래저래 불공평한 세상이다.

평생 한두번 겪거나 기억할만한 그런거라 사실은 안보는게 낫거나 그만인 위험도 없는 그런것도 있어 그건 그렇게 처리하는게 무방할진대 굳이 그걸 겪어서 그럴필욘없는데-인간이란 진화되어 버려진 존재라 (신의 계획이라면 신을 위한 쇼-거의 정해진것이나 마찬가지로 살아가는) 최악의 사태나 최악의 조건도 있으므로 어쨌든 그걸 극복거의 못하므로-뇌를 티타늄으로 바꿔 만들 수 없듯이- 어쩔 수 없이 겪어야될 일련의 과정들이다 범죄도
다만 모르고 편의상 처벌하나 운이자.....

보통 밝은 주류의 행복 그런식 놀고 하면 뭐 좋겠지만 보통 못하므로 신포도 자위하고 자기 나름의 찾다가-근데 안되면 진짜 최악 그건 경우의수 누군 안원하겠나(일부 뇌이상말고) 근데 그러지 못해서 빠짐... 무배려 처벌위주 쓰레기 인간사회

근데 세상에 널린게 여자고 그런데 그런 디엔에이 플러스 이미지나 고유성, 매력에 낚여 목매는건 한심
그런 조합과 운과 타이밍의 가능성의 조건만 갖춰지면 사랑의 조건에 사랑에 빠지는데 문제는 그게 없다는게 더 절실하게 만들고 아예 기회가 적으면 가능성이 높아지는 그런게 실상 시야가 좁고-문제는 머리는 아나 몸과 마음이 아니라 보통은

사실은 맛난 음식 먹는거보다 야경속 그런 밤거리 속에서 이런저런 활동하는게 더 행복하고 기분좋을 수있다 근데 그걸 못하니 좆같은거지 외출조차

폭력에 민감하고 용서못하고 죽이고 싶고 한건 학대의 흔적
끝내자

인생자체가 날그렇게 만드는구나-그냥 운없게 재수없게 외모때문에-침소봉대나 불평도 있으나 객관이고 나발이고 주관적의미에 다들 그렇게 사느

모쏠아다에 날린 삼십년 가질 수 있는건 억지로 만들어
90숙명의 하위

어차피 시간이 지나고 어릴때부터 배제-불가항력:어릴때는 특히-운으로 결정되는 좆같은 세상..... 힘이 있다면 다 뒤집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자기가 못한다면

확실히 양에서 질을 찾는건 상상을 초월한게 나오네

365번을 때우는게 이렇게 힘들었나

살빼니까 망정이지 살찌는데 그따구로 막고 그랬으면 살인났겠지 진짜 먹을거 기다리게 하고

남편이 자긴못패고 자식패는데 겁이나서 뭐라고 못그랬던거지

세상에 대해 하는 자위를 같이 공유하여 했다면 서로 피해를 안준 부분도 있다 그새끼..... 근데 어릴때 취약이나 세뇌가 잘안되는 유전자나 뇌구조라 아마도 늦게 유약해지고 사회화된 틈을 파고들어 아마도 임장에 -사실 까고 보면 별거아닌데 인간세계

살인을 생각하면 인간본질이 보인다-기질대로 또는 후천으로 피아노학원을 하든가 말든가 어쨌건 물질인 인간의 보상 충족인 것......

사후세계가 없다면 진짜 다같이 행복해야지.........

인간에 대한 기대감의 양육이 좆같음을 만든

인간을 원숭이로 생각하면 대인공포증 사라진다고... 인간들을 고릴라나 원숭이로 생각하고 자기가 사육사나 연구원이면 뭐 되지 그러면 대공 사라지고 오케 평생..... 그리고 대할땐 심리상 사람으로 대해야 그런 깔본다등 문제 없고 그럼-눈빛등 나타나거든 그래서.....

상징적인 의미같으나 그게 현실파급력이 은연중에 있으면 직감적으로 감정반응-기분좋아지고 등 예를 들어 미용사 자격증이 있어야 미용실 창업가능하듯이 그래서 기뻐하는것-그들의 시야에
그런거 없어도 되는 일도 있으나 그때도 마찬가지 파급력등 은연중 인식

세뇌란게 무서운게 별거 아닌 것도 큰일로 만들어서 그런게 있음-넘지못할 산이 되기도 하고 쉬운 개울이 되기도 한다

이게 대세라서 안할 수 없었다식-그런 판도 바꿀 수 있다는 상대적 심리 비선형성-물론 아예불가도 있겠지 중세구조 마녀사냥

나한테만 불친절했고 겨우 그것이 내가 인생에서 받은 최고의 친절이다. 그런 갖잔은
그래서 (내겐) 의미두나 사실은 그것도 갖잔은거였다
날 하찮게 생각하는

억울해야 하지만 억울하기 조차 포기했던 체념의 인생
진심으로 살기 시작하면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기에 남에일 보듯이 전가해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시간이 가면서 그렇게 될 줄 몰랐겠지

그리고 아무일도 못하면서 그냥 갈줄알았겠쏘냐

나몰라라 세상에서 모두가 방관자

노출횟수가 적을 수록 그 이미지가 더 임팩트있게 기억됨-이를테면 한번이면 그거밖에 정보가 없기 때문에- 반대로 노출횟수가 많아지면 이미지는 흐려지고 그 사람이 기억됨

사회적 지위가 낮거나 빈틈 만만해 보이면 다시 스멀스멀 들어오는 시비들 그게 문제 대갈빡 마치 동양인인식처럼

지가 깡이 없고 친구없어 못노는걸 가족탓 전가하는 병신들

감동코드가 몇가지가 있다. 1.순수한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공감(보통 과거가 지금보단 순수하니..-안그런 일도 있지만 보통은) 2.힘든 인생에 대한 공감 3.진짜 (등안치고 안뺀질한-이미지는 그러고 반전있을 수 있어도:더 감동- 진실한) 친구가 되어 힘을 주는 것-특히 왕따일때(불만이 있고 보통 왕따가 찐따계열도 있으나 어딘가 어색하고 재수없어서 그런 일도 있는데 불만흉 안하고 믿어주는 친구되는 것 포함) 4. 나이를 극복하여 젊음을 얻는 것... 5. 자기도 그 길을 걸었다고 그걸 보여주고 나이든, (늙은) 그런 것 6. 보고 싶어한 헤어진 사람을 그리워 하는 공감(정들고 사랑하던 죽은 사람 포함) 7. 지난 세월 못해주고 잘 못한 그런 것에 대한 지나가 버린 세월에 시간에 대한 후회... 그런 것들이다.
이게 종교적 감동하고 결합하면 빠짐

이성적으로 분석하지만 실제 느껴지는 회로이고 신이 부여했든 진화에서 생겼든 추억이 되는건 맞으니 인생에서 느끼는 감동 행복인건 맞고 어떤 여자는 자기 부모가 장애인이라 숨기다가 그런 믿어줄 남자만 사귀는걸 봤는데 그런 인간에겐 심연 다크바운드리가 있는데 그걸 건드리면 다른게 좀 모자라도 열일제치고 엮이기 때문에 그런걸 잘활용할 필요가 있다.-자기도 소설틱 드라마틱 행복하고 말이다. 그렇게 살면 진심으로-진심이 느껴지기에 NLP라도 일관성있게 티안나게 진실이어야 지속-진실만 지속되는건 아니나(다른 이득 없어보여야 사실 다른 이득 때문에 그래도 못알아채게 기억에 남게 한계와 시간으로...)

잘한 선택을 했네-그런걸 필히 하는데 잠깐 기분으로 안했으면 추억1없어진 다른 수많은걸 만들 수 있겠지만 가능성은 있는데 진짜 못그러니-실제로 여자 다훑으면 지짝있으나 실제 못그랬고 못그러는것과 비슷-할수는 있겠으나 지속성 욕망 등 여러가지 필요 계산기색안나보이게

감동해봤자 그네들의 세상 일이지만 그걸 활용하면 삶이 나아짐 인간의 지혜-경험에서 현상에서 알아낸 중요한

운상 그런 강력한 동기가 있거나 그냥 동기가 있어도 잘하려는게 살아나지-우울증이든 병세든 그런게 잠식할 때는 힘들 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강력한게 들어가면 저절로 개선되는 일도 있음 바뀌고-다 물질작용이라도 그게 보통은 상황처지로 현실여러 이미지 보통 "삶" 이란 것에서 비롯되서 물질이 바뀌고 호르몬 분비 수용체들과 뉴런 뇌 구조가 장기적으로 바뀌는 것이니

아무리 아닌척 해도 자기 보상체계촉수-유전자부터 비롯된 구성 수용체(얼굴이나 행동, 삶에 드러나기도)는 못속이는 것 같다-속으로나 뒤에서나 거의 한다 80% 이상은 그러는 듯... 나머지는 자기도 자기를 몰라서 제제하다가 보니까 안하는 거고 안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모든 사람이 다 감정없는 다 빠삭한 싸이코패스가 아니라-확률상적어-협상이 가능하고 넘어가는 것....
거기에도 고수하수가 있는거니까...

가끔 대두와 커플을 보면 평생 대가리 크기 집착 몇번 안하는 걸까?-아님 지가 소두라 다른걸 원하는 20만분의 1?

여자들은 사실 자기가 늙어서 잃게될 그런 것들이 두려운 것이다-사람들의 모든게 달라지는데 자기 주변의, 어딜가든 그런데 남자도 요즘은 외모지상주의적 인식이라 그러기도 하나(90년대부터 심해짐-미디어의 발달과 더불어) 남자는 늙어도 기품있게 능력있게 잘 빠져나갈 이미지가 존재해서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 여자보단 좀 낫다고 볼 수 있다.

똑같이 변태짓을 해도 이미지가 공부류나 해끼칠거 같으면 재수없고 매력있고 해안끼치고 오히려 귀여우면 좋아한다 그게 원리

근데 보통 동네들에 뜸하게 분포되있는 패션등-어느지역가면 집중적으로 나타남... 근데 다른 동네에선 멸시하기도 그냥 자기들끼리 젊은 애들 사이에서 통하는 문화나 공유 그런걸 공유하고 즐기고 살아가는거 아닐런지-말하자면 그동네는 80~90% 가 그러는데 다른 동네는 80~90% 가 그게 뭔지도 모름.. 방송이나 나와서 그랬지 과거엔 피어싱이나 타투, 클럽이 그랬다 클럽에서 자주 먹는 술.. 등
근데 그런 애들이 부러움을 사고 20대 대표주자인것처럼 통해서-학교등 날라리 또는 노는 길거리나 대학생 음주문화 거리에서 비쥬얼부터 죽이고 들어가는..- 방송이나 그런데도 끼있고 노는 이미지를 아이돌이 흉내내서 재현하여 띄워주고 하니까 20대 잘나가는 기준이 됬는데 아무튼 그렇다-그런게 거의 없는 동네도 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 동네 다 벗어나는게 아니라 60% 는 거의 그 동네 안벗어나는 걸로 알고 있어 그런게 대세가 되고 묻히는 것.. 토박이들이 말하자면 눈총받는-심지어 과거 샤기울프컷 유행할때나 빅뱅유행할때도 그런거 하면 욕먹었듯이-"일반인들이 한다." 식 근데 노는데선 그게 당연했듯이 그런 것 바지 안쭐여입으면 병신되고..

애초에 해줄 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었으니까... 일진하고 찌질이는 어쩌면 정해져있다-노는 것이든 뭐든 운으로..... 그걸 벗어나려면 최대한 이미지 적으로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인식화하는 것이 빠른 길이나- 일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클럽이 입뺀시키는거지

근데 과거 약자라고 무시하고 삥뜯고 선생이 약해보인다고 좆같이 하고 그런 일진들도 그렇다-자기들이 존경해보이는 자(뭐 순간적 감정일 수 있으나)가 쫄거나 그런 모습 실망하더라-또 일진내에서는 좆밥같거나 약해보이거나 그럼 정체성 자체가 흔들리니까(특히 사춘기때) 그런걸 경멸하는 그런게 있어

세상모르고 좆나비싸게 구는
그리고 여자못사먹어 본놈이 그런 창녀류들에 목매고 절절함 특히 꼭지찍는게 BJ들 아닐런지

관리도 안하는 창녀들이 완전 쭉쭉빵빵 나레이터모델, 모델 같은데 빚때문에 6만원에 판다.. 근데 죽을 고생하며 감량하거나 항상 스트레스 속에 관리하는 피팅모델이나(성괴많은) 피트니스 선수나 이런 애들을 보면 와꾸는 비슷한데 몸값은 진짜 뒤지게 어마어마하게 잘생긴놈만 찾고 돈많고 그런 보지한번에 360만원 꼴이다... 그것도 잘 주지도 않아 지꼴릴 때만하고 남자들 농락하고 인기속에.... 그런걸 보면 그런걸 모르는건지 어려움을 안겪어서 경제적인것이 왕인건지 그렇다 뒤집어 생각하면 그런년을 6만원짜리 보지로 만든 (돈과 수작..) 폭력의 힘..... 어쩌면 그게 핵심인지도
그런거 한번이라도 겪고 나면 여자에 대한게 달라짐-특히 갖잔게 지가 존나 대단한줄알고 남자평가하고 그런년들 존나 쓰레기 같고 뭐 그런 사실을 알려주면 창녀라고 비하하며 어떻게든 다른 이유를 찾겠지만 똑같거나 그거만도 못한거라는
그리고 창녀들도 그일하기전에 그런 년들중 하나였을 수도 있다 그러다 신분하락한거지
그런걸 아니까 더 이상 뭐 자기관리니 피나는 노력이니 대단해보이지 않는다-물론 뷰티산업의 발전의 혜택을 받고 성괴도 되고 하겠지만 창녀들은 그냥 잡혀와서 그짓해도 몸매가 그런데 핵심은 식이라는것... 먹는것이구만
그걸 거창한 개념으로 포장해서 대단해 보이게 하느냐 아니냐의 차이 아니겠는가...

저도 모르게 왜 일반인보다 못한 애들이 각광받는지 아는가-두상부터 일반인보다 큰-그건 일반인중에 씹소두에 잘꾸미는애 빼서 찍어봤자 별볼일없는게 나오고 매력자체도 모든 인간이 선호하는 그런 매력이 부족한 일이 많다 분석으로 안되는거라서 아마 그런것 심리도 있겠지만 결국 적자생존의 판이 그렇게 짜지더라는 것이다... 왜 레이디제인은 되고 일반인 꽃미녀는 안되는가? 그건 노래라는게 껴들어가기 때문 대학이나 기획사등 자격요건을 원하는 일도 있고-그렇게 따지면 중졸 일진녀중에 이쁜애가 몇 있었다 소두에.. 그런 애들이 이쁜거지-요즘 소두가 많은데 그냥 소두가 아니고 씹소두에 이목구비까지 프랑스모델+기형아수준

그러니까 이성적으로 보면 훨씬 씹소두에 이쁜 애들 많은데 그냥 어정쩡하고 평범해보여도 꽃혀버리는 것이다 그런 일들-로렌츠법칙같이-심리적인 것들... 시야가 제한되어 있고 종합화나 응용잘못하고 이성보단 삘따라 가다가 저도 모르게 패턴분리못하고 경험이나 마치 페티쉬처럼 또는 부모닮은 또는 자기와 맞거나 분위기 휩쓸려 그런식-실제로 애들이 빅뱅보고 웃던데 카리스마보단 하도 쪼꼬매서..

근데 일반인이건 연예인이건 "고작" 외모하나 달라지면 자기 세상이 바뀌는걸 경험한다-이전까진 지옥처럼 하던게 자기에 대한 대우가 달라지는 것이고 세상분위기도 달라보이는 것이다 다르게 여겨지는.... 거기에 백년안에 맹점이 있다 남자든 여자든
상상도 못했던
인간은 그렇게 돌아감-그래서 수익이 나고 그 수익때문에, 인기때문에 연예인들은 목숨검 인기란 그야말로 인의 기

자연재해를 인식하고 다루려는 자체가 인간의 이성발생 사용을 말해주는

인간이 자연계 지구라는 시공간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미비한 물질이나 그런걸 인식함-느낌으로 해결하기에 살과 가죽의 물질성을 인식하는 것-논리성분석적인식극대?

세상여러가지에 마음흔들리지말고 본능-생식-에 충실하는게 자연의 뜻이지만 인간이란게 자연을 극복하고 생각하는 존재라 그런거 상관없이 평생 결혼도 안하고 여자도 없이도 다른거에 빠져살수도 있는 중독

사소한 것에 폭발하기 전에 선행된 사건이나 기질이문제인

여우의 신포도 자위를 하다가 평생 보내버린건 후회도 되겠으나 어쩌면 그게 행운이다 눈감을때까지.... 결국 노년의 전신적이지만 뇌반응의 착각일따름-자연이 물질로 선사한 추상으로 구현되는 정신이란

주류건 비주류건 남자들끼리 범죄음담패설등 여건만되면 다 쓰레기로 돌변하는데-다 저질 야동보고- 뭐 그런 것들한테 잘보인다고 순진한 본능이나 사실은 이익에만 집중하면 된다... 뭘 얻기 위해 그러는건데 얻는 것도 무색하게 민망해지는(또 본능이 뭘 얻기위해 그러면 욕하나 사실 그게 맞는거다 경험칙이고 나발이고 학문도 필요없는 씹종자 개벌레 인간새끼들)
대다수가 안그런다기 보단 대다수가 속이 그래.... 그래서 인간사회가 좆같은거야 전세계적으로
어린것들이 벌써...-속은 개걸레, 스너프 :유머 엽기 호러로 게시판 공유하고 구글링.. 정보의 시대에 그리고 야동수준이 아닌 완전 정보끝판 순수성사라짐- 그런 혜택들이 아까운

이런거 보면 사소한거 복수해야지.. 식으로 사는게 인생 못사는거고 유치해지긴 하나 그들은 현상으로 그냥 꼴리는대로 하고 있고... 어쩌면 집착은 정신병인데 그게 그런 성분과 결부되 이미지가 건달 그렇게 되는거고 그냥 그런 성분 빠진자가 하면 씹떡짓이고 그런것.... 너무 체면차리지 말것 세상은 그렇게 사는거 아님 모르는자임 잘못된 재수(어쩌다가 그렇게 된 자는 마치 강간범에게 당한 자같이 운이고 재수없는 것인데 순하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음담패설과 파고드는거 경험만도 못한 잡문

일부일처제가 불합리한 적응인게 생리주기에 섹스못하고 사람마다 받아주는게 있고 아닌게 있어 다 합쳐져 완전해지는 것이지-하나만 선호하는 것도 아니고 운마다 시점 모양마다 불완전

존나 쓰레기 같아서 피하고 혼밥된게 사회부적응자처럼 자칭주류라고 존나 지네가 약점보이면 쓰레기같아지는 빙산의 일각 존나 쓰레기 같은 것들인데

어릴때는 안그랬는데 지금 천국임장되고 하는게 뇌반응 세뇌탓아닌가-이게 달라졌으니

글고 어릴땐 인간성 생각안했는데 지금깨닫는,
인간 진화상 발달한 인간성느낌 그게 기준이 꼭 되어야 하는가? 근데 인간적이려면 그래야 한다 하도 되먹지못하게 각종심리와 인과로 험해도

지금 애들도 다 십대를 거쳤을텐데
나이먹은 아줌마들-평범, 매력 별로인데 다 20대.. 현재의 20대도 최대한 미래에 뭐 그저 그런 아줌마 될 요소가 잠재해 드러나고 그런데 그걸 최대한 감춰야 매력적으로 보이는듯-그리고 연예인은 그런게 좀 적음(개발도 있지만) 아마 매력과 연관-익숙한 느낌이라기 보단 일상에서 그저그런 흔한 매력 그런 거와 연관 뒤집어서 보면 늙어서 초라하게 볼수도 있고

직접 나이트를 가서 그런걸 하고 얘기를 하고 해야 깊게 쭉 들어간 그런 참맛이 나고-분위기도-그렇게 살아야 그런.. 그런게 있다. 또 직접 밤거리든 홍대든 거절 안당하고 클럽 자유롭게 들락거리고.... 실제로 그렇게 살면서 얻어지는 기분들이 있는데-사람 인식받아들이는 수용체나 구조마다 다르겠지만- 어쨌든 그렇게 살아야 그런 그런게 있는데 그래서 어쩔 수 없는거구나... 상상으로 만족하는 인생은

이번 인생을 이렇게 밖에 못사네 그래... 왤까
그냥 그렇게 세상이 생겨

흥미위주의 방송만 하는 방송 개새끼들-자본주의 가 이렇다 나몰라라 그래서 자본주의 는 안됨 진짜 억울하고 이런 사연들을 해결해야지 정의를 위해-돈되는것만 하려고 욕구만 충족시키고 흉내만 내고 있다 현재 방송은 그리고 묻히고 죽음 씨발 인간벌레라지만 아무리 해도 이렇게 진화하는건 씨발이다

사실 파티나 젊음 그런건 누구나 좋아한다.. 늙건 젊건 흥겹고 싶고... -매니아도 있지만- 그러나 못가져서 현실적으로 타협하는거지..... 쾌락추구형은 돈이 있어야 되니 돈없이 할 수 있는 그런거로 타협하고 그런 것 그게 인간적인
병존은 가능하나

티비보는거와 실제 공기맡는건 틀리다-백색소음부터..(분석하자면)-그게 나가고 추억쌓고 밖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 행복에 중요함 행복감의 (사실 거의 전부 추억의 80~90%)

정보전달이 안되면 만들어내기라도 해야하는데 만들어내는게 더 어렵다-경우의 수에서 나온 것이기에 지구상 경우의 수

보호받아야할 우리 아들딸 이미지가 소외된 뭐 그런거 이미지 보다 보호는 되나 장단점은 있어 육식동물은 안될수

불친절 때문에 가족과의 추억을 망쳐버렸다-몇번없는- 그런데 그걸 어떻게 하면 친절하게 하나를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심리대로라면 어쩔 수 없는 좆같은 인생에 맞는거지만 우주, 세상 구조상) 불친절한게 잘못이지...

사소한 짜증일 뿐인데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 왜 사소한 짜증이지만 그걸 그지랄로 내게 하였는가 그런 구조자체가 문제-장애가 발생하는 세상도 마찬가지로....

인간을 왜 물질로 만들어서 지랄이야-정작 중요한 것은 이것인데 다 외면하고 하나님 하나님........
지구미에 맞는걸 골라야지 빌어먹을 성향에 불과 신이란 개새끼가 파퓰러하고 공평하지 못하고 자기도 운으로
신이 아직도 뭘 준다고 생각하는 미개인들
깨닫는수밖에 없지 미개한 개척

먹여살릴 가치가 있는 년이 얼마나 있을까? 지네가 정들면 모르지만..

신이란 개새끼는 왜 불공평하게 부럽게 만들고 헐뜯게 만드나 불공정하게
인간 생긴게 잘못인데 다 인간탓으로 돌릴텐가

그냥 왕따 되서 겉돌다 늙어 뒤지면 자기 책임 씨발

내면이야 어떻든 화려한 애들이 자기 좋아해주면 기분좋은-이런 끄적거림도 범생이 산물이니 끝. 그게 복수... 세월과 좆같은 운에 대한

그냥 그자가 자기인생 무슨 드라마재미에 빠져사는지 그런거다
약자에 대한 상대적인 폭력이라 중학생 죽일 수 있지만 같이 커서 어른이 된다는게 문제일 것

외모지상주의등 세상이 잘못된거 아닌가 조건되야 친구라도 하는 세상 치사해서 나혼자 무지막지하게 가야지 힘으로 씨발
백년만 버티면

복수는 정의다.
신의 지껄임vs진화의 명령

더러워서 친구안해..... 조건따지고 어차피 인간은 그런 생물 잘들쳐놀아라 망해버려라 인간세계
혼자놀기의 완벽함 그 잔인함에 대하여
마약

자긴 외모를 보고 안좋아하는데 외모로 좋아한 서로 협상타결인

찌질이들이 나이트음악을 만들었는데 어쨌든 해외는 인기 정체를 모르고 개중독 취해서 분위기 파악못하고 몸주는

그냥못하는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을 해도 여자좋아하고 음악좋아하고 그거 못해서 분노로 연쇄살인까지나는 인간의 운명
여자라 생각하고 욕망을 접자 그래도 여자가 아닌게 함정이고(늙고)-기억이 문제일 듯... 그렇게 못하게 잡는
마음이 바뀌면 시간이 빨리가나

귀찮은 시기도 운인듯

상대를 모르는 상태에서 공격을 하는 것인데 그게 기회안주고 기습이라 상대 능력이고 성향이고 나발이고 쌓은거 다 날라가는듯

기본적으로 모른다는 거지 그시절 그시점에-시간지나고 나이들어서도 모르고-그러고 파괴 성공 혹은 몰라서 실패나

미숙한 개개인의 모임일 뿐인데 그렇게 하니까 대단한 평가라도 되는양
모를땐 넘어감 첨할때

어떤 상황에 공통으로 반응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반응하는 것도 있는데-시간은 가고-그게 별로 도움안되는 그런게 있으니 ㅈ바꾸든지 근데 인간자체가 너무 세서 그런건 버리고 사주든 유전자든 성격특성이든

의미없는 것들 죽어봐야 무슨 소용이랴
그냥 자위일 뿐이라면 마음속에서 그러고 정신승리하고 뒤지는게 안전하긴 하지

죽여서 감빵가면 끝까지 그것들한테 당하는 것.... 이것도 운으로 깨달아 가야하는 일말의 좆같은 자유의지 극대해야 하는 좆같은 인간구조 세상을 파괴하리라 티안나게

정서는 진실을 알고 있다. 진실을 말하고 있다.........

모를때 당했던 것이다 그런걸 생각조차 못하게 단순

그런 유전자, 이미지가 현실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행동했고 한 것을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쫄거나 기타행동-근데 그게 꼭 맞는건 아님
현재 어떻게-호의니 겁주니

누구나 원하는건 그런건데 감빵가면 못하고 파괴니 그런게 되겠지.. 그래서 그건 막아야 된다 일단 힘을 얻고
제대로 해야지 막하면 게임에서 패하듯 뻔

날라리(노는 애들)와 일반 애들의 차이? 와꾸는 비슷할 수 있다.. 일반인류들이 더 모델이나 소두나 그런 쭉쭉 빵빵 몸매가 나올 수 있음.. 근데 똑같이 모델와꾸라도 관찰통찰..결과 날라리들의 매력은 반응.. 이라고 할 수 있다. 좀 싸이코패틱한 마인드로 끼있게 놀면서 감정이입안하고 즐기는 계속 쭉 인생자체를 놀러다니고 즐기고 감각적인 것 추구하고 감각으로 도배한 그런 매력? "잘노는" "잘놀수록" ... 그래서 결과적으로 애보고 방안에 갇혀있고 동네에만 죽치고 있고 그런게 체질적으로 안되는 종자들인데-노는, 유흥중독:어떻게든 함.. 나이먹고도- 그런게 날라리들의 매력이고 일반인과 날라리를 선긋는 사실 보이지 않는 가장 큰거다..... 그냥 외모에 속을 수 있어도 흔히 연예인이나 "끼" 라고 간단히 말하기도 하는데 그런 사는 방식 자체를 말하는거고 그건 뭐 감각적인 꾸밈에서도 나겠지만 (유행따르든) 사실은 "반응" 에 핵심이 있다 기색이라든가 할 수도 있는데 언어든 비언어든 그런 찰나의 일반인과 날라리를 가르는 그런 반응의 차이가 있다 다양한걸 보고 날라리들은 좀 싸이코패틱하고 즐기고 감각적으로 반응한다 근데 일반인들은 찌질하거나 학문적이거나 좀 기분다운되거나 일상적으로 반응한다... 그래서 주위저절로 형성되는 공기가 달라진다(다그런건 아닌데 그럴 가능성이 높다) 그게 차이이다.... 뭐라 언어로 하기 힘들 수 있는데 그런게 있다. 그게 날라리와 일반인을 가르고 날라리의 매력을 형성하는 가장 큰 것.... 클럽클럽 하는 것도 그런거 때문이다. 그게 뭐야? 음악도 좆같다 할 수 있지만 그런 유흥의 기분이나 분위기.. 말로는 대놓고 개념으로 말 안하지만 '그래서 노는' 그게 핵심인 것이다 아는 자는 아는
그리고 본능적인 컴플렉스는 아마 여기서 발생 그걸 단어로 "매력" "끼" 라고도 하지만 그렇게 간단히 풀죽게 말할 수 있는 기분적 실체는 아닌듯
그게 "삘" 을 내기도-상통

인간관계에 대해 격리된 트라우마에 그런 소외시키고 불이익 그런걸 겪고 그런 눈빛이나 가래침 그런거 시비등 민감성과 다른 사람을 너무 지나치게 배려한게 아닌지 눈깔을..-역으로 자기보호 어차피 조건따라 반응하는 것인데....... 그래서 자기보다 약한애들만 친구로 둠-자기보호

인간은 막으면서 진화 머리도 기니까 미장원 생김

개독광신은 세상,본능인식대로 안해서 힘의논리 외양 그런식 탈피해 불이익 생각도 의료사고 쭉-원리인데 저절로 안돌아가 숙달안됨

어차피 늙어죽는 인간인데 쫄지마라-내가 현재 인간이라는게 함정..

근데 신비주의 시대를 거쳐 (일본도 마찬가지) 일본을 보니까 "매력있는데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여자나 남자 아이돌이나 연예인이 인기가 있고 적자생존했다.. 근데 한국도 실력만 좆나 강조하고 분위기 잡다가 그렇게 따라가고 있는데 한국은 완전 일본화 안되고 인공미넘칠 수 밖에 없는게 성형대국이라... 연예인에 끌려본적이 없는 인간도 많을 수 있고-그게 당연화 되어 있긴 하지만...-연예인에 끌리지 않고 같은 연예인 끼리도 인조미 때문에 꺼리는 이유는 너무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아이들같지 않은 아이돌.. 그런 이유인데 그런 점에선 자연스럽고 일상적으로-그냥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매력의 비인조적인 연예인들 위주인 일본이 자연스럽고 끌리지... 성형도 인조미가 심하지 않고-한국이 9배는 더 많이 한다는데... 그런점은 있음 그게 너무 당연화 되어있긴 하지만 돌아보면 '왜 아이들이 아이들 같지 않지?' 하는 인공적으로 처만든 징그러운 점이 있음 한국은. 그래서 안끌림.... 죄다 그러니... 근데 일본은 트레이닝 과정이 적다 짧고... 자연스러움. 그래서 그냥 일상적인 매력으로... 드라마도 그렇고 만화틱한 것도 있고 근데 한국이 그런걸 배워간다는게 웃기고 결국 그게 맞다는거 아닐까-그냥 따라한다기 보단... 사람은 사람다워야지 안그럼 로보트지 공부기계처럼... 더안끌리고 어쩌면 연예산업자체가 힘들어졌던 이유.. 근데 한국에선 그런 매력을 예쁘다 하지 않는다. 인형같아야 그렇고... 그래서 자연스런 매력을 가지면 도태되고 전멸됨.... 일본은 타고난 끼나 살다가 얻어진.. 운적인 끼나 타고난 골격(개씹소두..) 같은거에 많이 의존해서 일단 팔아보고 반응좋으면 키우고 안그럼 버리는... 식인데(투자오류가 적음) 한국은 일단 무조건 좆나 트레이닝.. 끼보단 트레이닝... 그래서 비슷비슷해지고 (성형까지 투자) 팔아보고 키우는게 아니라 키워서 팔기 때문에 투자비가 많이들어 망하기도 쉬움-무한경쟁에서... 그런 사업적인 차이가 있다. 그런 트레이닝 시스템에 개인적 손해도 많아 진짜 끼있어도 아예 기획사자체를 못견뎌내기에 결과물의 연예인이 한국과 일본이 그렇게 차이남.. 한국은 개상.. 일본은 고양이상.. 개들이 트레이닝과정을 잘견뎌내기에 고양이들은 그냥 끼로 승부...

요즘 삭발이나 장발이 없는건 여자들이 싫어해서 안정권으로 통합하기 때문이다-기획사에서.. 지네가 주도하는 일진?처럼(근데 실제 일진은 삥만 뜯음 영향은 센데 리드하지 않음.. 그냥 부러워하는거지 드라마틱해서) 세워놓고 획일화유도해서 그런데
비주류 스타일이 멋있거나 정서적이긴해도 그런거다-좋은 음악 재즈나 엠비언트나 트랜스.. 그런게 좋긴한데 대중성은 없듯이 그런거와 비슷 실제로 모델 장발은 속으로 좋아하고 멋있긴한데 주류는 아님.... 그래서 DJ들이 장발인 것..

그런 회사원이나 그런 스타일은 대낮에는 흔해서 숨기 좋지만 밤에 약한 스타일이다-처맞고 뒷골목에서 돈뺏기는 꼰대 호구 취급을 받으니까... 그래서 낮이고 밤이고 쎈건 그냥 젊은애들 사이에 숨는 것인데 그들 사이에 서열따지고 그러므로 쎈게 낫다는 것이고...

예쁘다고 다 좋은게 아니다... 예쁜 애들은 상대를 자기보다 낮게 보기 때문에-현대 사회가 지나치게 가치를 부풀려놓음- 고추도 안빨아주고 섹스도 잘안대준다-사귈때도 그렇고 결혼해서도 그렇게 많이 대주지 않고 지 하고 싶을때만 하고 싸가지없게 당연히 생리때는 일주일 절대 안대주고 말도 안들음... 공주대접만 받으려고 하고 그래서 좋은게 아니고 성괴류나 그런 대다수가 미인이라고 하는 "완벽한 미인" 같은 인조미 가득한 애들이 많이 그러는데(술집년 아니면) 그래서 자연스런 미인이 낫다는거고 역시 오랫동안 남자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던 그런 미인이 이유가 있고 옳다는 것이다-낮엔 요조숙녀 밤엔 요부.. 그런식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말하자면 일본형 미인이다..... 한국형 인조인간 미인이 아니라
남자들은 오랜세월 알았던 것이다 유전이나 전통으로-인조인간녀들도 보빨하고 난리치지만 정작 제일 인기있는 애들은 그런거다.. 연예인들도 그렇고 같은 여자들은 인정안해서 "저게 뭐가 예뻐?" 하지만 남자들의 기획사들이 고른 여자들이 그런거.... 그건 바로 비밀이 밤에 잘대주는.. 그런 여자들 그런 위주였던 것이다... 그게 안대주는 인조인간보다 낫다는 것... 꽃병하고 섹스할 수 없으니 돼지가 낫다는거지... 안대주는 황신혜보다 잘대주는 현아가 낫다는 것...
관상 못보는 것들이 많아-쾌락위주로만 따져서 쾌락에 적격이거나 인조미 부자연스러운게 예쁘다고...-영화배우나 정우성 씹창이라고 욕하는 것들이 많아 잘생긴줄도 모르겠다고 특히 요즘 십대, 이십대들 다 계란형이 최고인줄 알고...

그런 인조미로라도(거의 성괴) 사회적 기준에 맞추려고 세뇌된 것들은 또는 자연적으로 그런게 어쩌다 맞춰 살아남은 것들은 그런 획일화성 기준으로 판단하기에 그렇고 조금만 벗어나도 못났다고.. 내가 어디 대형 교회를 갔는데 거기 학생부나 그런 것들이 다 외모 잘난 것들.. 그런 분위기로-아마 세상에 배척이나 못따라간단(종교 컴플렉스) 컴플렉스로 그런식으로 연예인 빨고 분위기 그렇게 된듯.... 그런것

티비만 볼땐 모르는데-객관평가-
인간관계를 해보니까 주는 년이 에이쓰인 것이다.. 뒤통수 까는년 비일비재하고.. 여자보는 새로운 눈이 열린다. 관계속에서.... 주는년한테 자지가 스는 것이다. 안줘도 스겠지만....

옛날엔 마감시한 임박등 씹지랄염병 심리술수를 쓴적도 있으나 그건 물건팔때나 단기에는 뭐 효과가 좋아도 장기적으로 쭉 갈때 어차피 뒤통수까는년있고 맞는 종자들만 남기 때문에-상황이나 성향변화도 있겠지만- 그냥 요즘엔 오면와라 가면 가라 그러는 편이다.. 다시 돌아오기도 하겠지...
그리고 외모를 아무리 끌어올려도 한계성이 있기에 그게 자기 최선이라 생각하고 그냥 사는게 좋다 현실을 받아들이고-다들 얼굴이나 모든게 완벽하고 잘나서 연예인 그룹에 있는건 아니지 않은가? 외모만 따지면 차라리 뒷골목이나 얼짱, 모델 유흥가 그런게 많겠지.. 그런걸 아직 모르는 자들이 많으니 그런 시장이 있는 것이고 뭐 그런 것들도 막상 데뷔하면 무명그룹으로 사라지고 그러는걸로 보아 살아남는건 외모만이 아니기 때문에.... 그걸 아는자가 게임하고 승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자.... 최후의 승자는 나다... 기회도 잘타고.. 어차피 연예인할건 아니기 때문에 유명인사도 할거아니고...-내겐 그게 성공이 아니다. 음지에 있으리라.....

분석해보자.. 일진 OOO 는 좋은데 그냥 OOO 는 싫다... 변호사 OOO 는 팔리는데 그냥 OOO 는 안팔린다.... 대통령 OOO 는 알아주는데 그냥 OOO 는 알아주지 않는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똑같은 인간도 날티나게 사진찍었을때와 찌질하게 찍었을때 평가가 달라진다 그래서 알게모르게 이 사회에선 그런 비언어적 신호나 그런거로 사람을 인식하고 판단하고 선호하고 있었던 것이다... 만약 대통령이 그런 아무런 후광없이 그냥 가난한 동네에 뚝 떨어져 태어났다면? 그건 동네 동장이나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대학도 못가고 그 시대에.. 모든건 그렇게 돌아갔던 것이다 말하자면 환경이나 배경적인게? 과소평가할지 모르지만 40~60% 정도라고 본다. 그리고 그게 얼굴에 반영되어 생김이라든가 때깔이라든가 사는 곳이라든가.. 상당히 중요하게 되는 그런 점이다. 당장 아이돌이나 배우만 봐도... 만약 찌질한 과거 모습으로 데뷔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똑같은 아이돌이-거의 과거가 찌질함 근데 와꾸기반으로 만든것..-자연발생적인게 아니라:실제로 일진역할하는 애들은 불완전하고 못생겼기에 얼짱이나 아이돌이나 미디어 사업이 만든것이다.) 아마 승패는 없었을 것이다......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그런 식으로 인식하고 살고 있다... 그래서 평생 인식하고 산 결과가 그런거였고 그것이 연예인도 만들고 급식충들이나 초딩들이 원빈, 이나영, 이보영, 권상우 등 욕하는 이유도 될 수 있을 것이다. 정우성보고 저게 잘생긴거야? 큰바위얼굴이다~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화면에 크게 나오는거지 실제 비율상은 그렇게 크지 않다... 어른들이 보는 인식과 좀 다르다는 것.. 초딩들은 엑소같이 생겨야 잘생긴거고... 그런...
어떤 연예인은 작품을 떼어놓고 보면 보잘것없게 느껴질 수 있고 어떤 연예인은 개그맨으로 활동했던걸 모르면 마찬가지일 수 있고... 특히 안유명하면... 그것도 인과고 연기설과 같은 맥락의 운이라는 것...
다 계급장 떼고 일렬로 세우면 순수한 얼굴(이런게 있을까마는-다 그런 직업적 능력이나 성격 그런게 반영된 얼굴로 선호.. 사교성 등)로면 그냥 어떤 일반인이 원탑먹을 수도 있는 그런 것인데 정작 인과로 원탑을 못먹으니 원빈이 한국대표얼굴이라 띄워주지만 실상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그냥 왕따되면 지만 손해.. 한쪽에선 뭐 젊을때가 가장 누구나 아름답다느니 정신승리하지만 사실 운나빠서 친구없고 그럼 그러고 살고 홀애비로 늙어서 뻘짓이나 하면 또는 번쩍번쩍한 도시가 있는 줄도 모르고 영화도 못누리고 못생긴 다방녀나 주므르다가 농촌에서 늙어죽으면 지팔자고 자기만 손해라는 것이다...

그냥 친구없고 생활력없고 비열해보이는 것도 재수없긴 하지만-하나로 가도- 원래 성실해 보이는 인간이 논다 그러거나 놀아보이는 애가 성실해보이면 이미지상 띠껍다고 하고 별로 힘을 못쓴다 매력이 반감-이미지 대로 가는게 좋고... 인기면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과거야 어쨌건 운일 뿐이고 자기 이미지로 승부하는게 연애든 뭐든 잘됨-물론 자기가 특별히 원하는 애들이 있으면 그걸 꼬시려고 바꿔야겠지만 보통은 그렇다...
자기 콤플렉스로 노는척하거나 그렇게 꾸미면 띠꺼움.....-마치 젊을때못논 나이든 사람들이 화려하게 꾸미듯 그런꼴 꼴불견
노는 애들은 굳이 지랄염병안해도 끼리끼리 다아니까

아이돌같이 좆같은데 세뇌당해가지고 어릴때부터-그래서 뭐 요즘세상에도.. 그래서 못생겼다 어쩌다 하는데 사실 존나 웃긴거 뭐 노는애아니다 어쩌다 일본하고 다른 매력에 상대적인 것이고 인조미이고 뭐 한국만의 특색인데 그거로 우물안 개구리 처럼 사람많이봐도 그러니까.. 진짜맛보면 맛없어 아이돌 헨리같은거 맛없는데 그런데 낚여 실컷 빨아라 맛대가리도 없는거... 우습게 보고 경쟁-판단당하는건 힘이 없기 때문 아이돌 흉내내는 것도 아닌데 개씹좆망 학교든 뭐든.. 지네는 힘이 있다 이거지 존나.... 무리를 짓건 돈이건-그래서 가난해 보이면 (특히 남자가) 어느때건 우습게 보인다 그게 문제 현대 한국 저절로 인식상-같은 남자끼리도 개좆밥으로 보고.... 뭐가 있건... 그거 모르면 당하고

근데 월드컵 베이비 처럼 그런 상태를 인위적으로 만들면-흥분, 술먹고-더 잘대주지 않을까?
그런데 찾아 다니든지

존나 웃긴게 보통 쾌락주의들이 그렇지만 예전에는 옛날가수도 기억하고 해줬는데 십대가 주축이었던 팬들이-어느 시대나 십대가 주축.. 이십대들은 연애하고 클럽가고 술먹고 발에 채이도록 유흥가에서 아이돌같은 것들 보고 놀기 때문에 그다지 아이돌이 간절하지 않다.- 요즘은 10년은 커녕 5년만지나도 이전 가수에 간절하지 않다. 얼마든지 갈아타고.. 그게 그땐 즐겼는데 마음을 건드리지 않았다는 증거다... 마치 하우스음악처럼 들어도 그만 안들어도 그만 그때 파티를 채우기만 하는

가수 싸이가 찐따라고 그러는 애들도 있고

노는 년들이 존나 웃긴게 놀때는 잘생긴새끼 돈많은 새끼 좆나게 얻어처먹고 클럽엠디질하고 별지랄 다하다가 결혼할때 같이 놀던놈이나 친구나 벤츠이상은 있어야 결혼하고 또 그 병신은 걸레니 뭐니 지랄안하고 결혼하는 새끼가 있다 그래서 정작 진짜 놀고 돈없는 새끼(과거 일진)들은 그런거 모르는 놀아보고 싶고 가난한 여자애(신앙심깊거나 도덕적인)와 결혼한다. 까지거나 노는애들이 돈없는 일진과는 결혼을 안해주니까. 찐따는 물론이고.. 웃긴 일이다..

힙합하는 것들은 스웩이니 뭐니 하지만 먹히는 애들에게나 그런거고 그건 일반인이 보기에 별로인일이 많아

근데 옛날시대 조폭이니 뭐니 하고 존경하는 애도 있고 그런데-욕도 하지만- 사실 옛날엔 지금보단 거칠었지만 정보화안되고 허술한게 많아 그냥 싸움잘하면 보스쳐주고(특히 어릴때) 그래서 쭉 늙어 그런 일이 많다. 확률상 지금은 싸움잘해도 밟거나 약점파악하여 밟지.. 어쩌면 지금 큰보스니 전설이 안생기는건 신비주의시대가 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정보화 연관) 그런 이유도 있다-사람들이 약아졌기 때문 초등만 되도 안다 이제 보빨남은 많아도 형님형님하진 않음 그런 순진한 시대가 감.. 그래서 정치인들도 바뀌고 수법이.... 당시에도 뒤통수를 깠는데 지금은 그냥 일상이 되서 얼굴만보고도 까고 비일비재.. 좀만 맘에 안들면 sns언팔하듯 생까고 단톡방왕따시키는 시대에 형님이 무슨 말인가 하는... 그래서 형님이 없고 어른이 없는것-어른들도 페북에서 보빨하고 유치한 악플다는데 그걸 초딩이 보고 자라는데 그런게 생길리가 없지. 아이돌 우상화되서-판매위한건데- 지 이상형이라고 카톡배경해놓고 얼짱들이 영웅이라 도용해서 프로필하고 그런 세상에....
그럼에도 정보모자라고 그런 로망추구하는 오덕성집단에선 여전히 조폭발생... 시대를 잘못이해한 처사이긴하나

90년대 가수와 요즘 가수 다른점은 90년대 가수들은 별로 연습없이 끼만믿고 나대는 스타일인데(놀았던거나) 요즘 가수는 연습으로 무장해 확실히 요즘가수들이 외양이나 평소 다듬은거나 관리하고 춤이나 그런 포스후광이 더난다 때깔이 그리고 전국적으로 양에서 질을 찾아서 하려는 애들이 많아 질이 상당히 높아짐... 끼도 좋아진듯 싶다. 다만 연습생 도태시스템으로 결국에 나중엔 그냥 훈련충들만 남아서 로보트같음 무대든 뭐든... 딱 연예교과서적으로 정해진 것을 감.. 드라마처럼 성공테크..... 공무원 축구...

요즘은 동작이 척척맞고 로보트처럼 매번 무대마다도 거의 안틀리는데 90년대는 그때 동영상 보면 틀리고 하지만 인간적이고 자유스러운건 있지 자연스럽고.. 차라리 90년대가 그런건 클럽에 가까움 아마추어틱한(와꾸는 요즘)

90년대는 노래방도우미나 유흥아마추어들에 더 가까움

노래는 더 멜로디틱하고 -유로댄스의 영향을 받아서- 아날로그적이고... 근데 그렇게 연습안하고 매번 무대마다 자연스럽게 한다는거 자체가 끼가 있는거..

근데 연예인을 까는건 사실 완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비매력적이라서가 아니라 질투나 기타 이유 때문이다.. 그래서 안티를 피하려면 완전 신비주의로 가거나 -잘모르니까 못까게 됨 좋은거만 노출시키고:노출빈도 자체가 적어서- 아니면 친근하게 친구로 가야 한다... 그럼 매력더 후달리고 모자라도 질투보다 친근, 사랑을 유발시키므로(분노와 사랑은 시소처럼 하나만 작동할 수 있다. 뇌회로상-현대심리학) 안티가 줄어들게 되고 대표적인게 원빈, 장동건(만만한 모습많이 보여 질시로 안티늘어남-신비주의의 맹점), 유재석임(반대로 만만한 모습으로 안티가 없다.)

당시 대중의 시대적 카타르시스를 잘풀어주는 노래가 히트곡이 된다-60년대 부터..
그래서 지금 90년대 가수가 인기가 없는 것이고,

한국이 성형강국이 된 이면에는 조금만 약점이 있어도 잔인하게 짓밟는 사회문화가 한몫한것이고..
사회적 약자인 아동에 대한 학대와 하류계층에 대한 좆같은 하대가 그 단적인 예이고 소외와 차별자에 대한 극심한 고통전이 하수구, 배설소되고 친구끼리는 괜찮다 하는데 첨보면 개망신 주는 그런식-그런데 또 친구들과 다니면 타겟에서 벗어나는게 비열한 것들이고 문신이 많은 곳은 (샵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법이 작동안하고 주먹으로 해결해야 하고 침해가 많다는 뜻.

확실히 유전자는 양에서 질이 나오는게 맞는거 같네-아주 큰수의 법칙처럼- 중국 인터넷 방송을 보니까 한국보다 월등히 잘난 애들이 많다. 그러니까 운이고 확률이란 거겠지...

인생 아리랑 곡선은 사실 심리로 인해 생기는거 아닐까 올라갔을때 부담스럽거나 나태해서 무의식적으로 내려가고 또 내려가면 또 올라가고 싶고 그런식

확실히 어떤 것을 추구하는 정신이 되면-이를테면 유흥 그런 과에 맞는 정신이 되어 명품백이나 화려한걸 추구하면 작고 진실되고 추억이나 그런걸 우습게 여기고 배척하고 그런게 있다 그래서 그런 정신이 되지 말아야 한다.

요즘애들은 살빼고 관리해서 와꾸는 되는데 문제는 기질이겠지 조합

어릴때는 대단해 보였는데 지나고 크고 보니까 쓰레기

남자 맛보고 톡까는 김치년 때문에 꾸미고 하는게 필요하진 않을 것이다.. 마치 조마조마 랜덤채팅처럼 언제 똑깔까 하는 동안 즐기는 좆같은 게임 연애-오래하는 연애는 퀄리티가 떨어짐 사람이나 재미나 받아들이는건 순수하나

띠껍거나 모든 이유로 한사람이 싫어하면 다른 사람이 우루루 싫어하는 그런게 있음-눈치로 싫어하는게 티가 나니까 또는 연기해도 띠껍고

결혼이 목적이 아니면 당연히 그렇게 살면 안되는데 돈없거나 능력없어 못하는거지 외모등 그리고 옮겨다니는 김치년 짜증나고
물론 결혼하면 짜증나는 것 있고

매력은 자지가 말한다. 인간은 직감으로 그냥 아는 능력이 존재-그거도 뭐 오래하고 봐야겠지만.. 반대로 여자는 씹이 말해서 코큰 새끼 좋아하는것
돈독오른 년들은 능력남
근데 그렇게 한단어로 말할 수 있는게 아니라 직감적인 이미지가 존재

한국은 관계지향적이라서 교수고 나발이고 인간관계나 친구없다면 쓰레기로 인식하는

그리고 인간에겐 FAAC 가 있어 뇌내 마리화나를 조절하여 더 고통에 덜민감하고 행복하게 느끼도록 하는 유전자로 태어나서
그런 자연의 속임수아닌 속임수가 형이상학을 지배하는 좆같은 인간의 역사.
아님 신의 장난이란 것인가.

유전자는 안변한다. 어느시대든 그런데 유전자가 멀쩡해도 후천으로 작살날 수도 있고-보통은 유전자가 시대환경에 적응하여 나타남 원시든 현대든 메틸화도 일어나고..
물론 선천적으로 상극인 유전자도 있고 선천적 스타일도 있고 직업도 있다.. 다만 후천이나 운에 따라 메틸화되는 것이다.
더 맞는 동네도 있을 수 있다. 경우에 따라-완전 과학자등 과학으로 가면 되는데 예술로 가면 전위예술 밖에 안되는 조합도 있고 돈안되는
가끔 현대화된 환경에서 어떻게 변하고 적응하는지 구조가 변하는지 알 수 있는 일도 있다.

뭐 노는사이에 권력욕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보통은 노는유전자치고 성실한 애들은 없다. 그래서 광대들이 노는 애들을 따라하는 것이다.

연애가 귀찮아서 안하기도 하겠지만 한번도 안해보면 환상을 가지게 되는 것. 해보면 해본대로 아쉬워서 또하고-자극과

노는 후광에 기죽어서 그렇지 그냥 사회적으로 이게 맞다 식으로 아이돌 쌍판에 세뇌당한 어린애들일 뿐이다. 우리때는 선호하는 얼굴이 좀 다름-그런 새끼도 멋있다고 빨고

직업가지고 멀쩡해보여서 속는 것인데 불량유전자들은 생식하면 안됨-후대로 물려줄 가능성 높아진다. 그래서 그런 뇌에서 꺼리는 장치들 존재 억울하면 극복

어차피 인간이란건 존나 쓰레기 병신 존만한 건데 즐기며 살아야지 근데 돈이-언제나 고민은 현실적이어야 한다. 추상으로 가는 순간 정신병.....

어차피 부당한 권력을 굳히려고 집단무리짓고 주먹을 휘두르고 칼과 무기로 무장하고 조폭이고 일진이고 다 그런데 그걸 더한힘으로 방어하고 죽여버린다 한들 아무런 정당성이 없는 집단이므로 역시 유일한 해결책은 힘이라는 것이다-타이르거나 말로 안되고 인간성이나 사회부당구조 개선 등으로 안되면(과거로 돌아가 바꿀 수 없으니) 사실은 유전자의 힘이라(후천성도 있겠지만) 제거가 답이다.

그니까 뭐 일진이 충분히 밟고 돈뺏을 수 있는데 왕따에게 권력을 줘서 구걸한다는 모양새라는거지..... 그런 비슷한 느낌. 그리고 그 찐따는 찐따답게 착각하여 지가 권력있는 권력감에 도취하다가...

확실히 같이 고난도 감내하고 서로 살려줘야지-뭐 지들끼린 그럴 수도 맞는 자들끼리- 옆에 흉기가 있으면 조그만한 외부 공격에도 과하게 자기 자리유지위해서나 자존심살리려고 또는 과잉충성으로 과도하게 반응하여 사단내고 감빵갈 수 있는 큰 일 만드는 그런게 존재.-알게모르게 심리:그래서 사람은 친구를 잘만나야 한다는게 그런거다-언제든지 자길 해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으면 그 그룹은 파국으로 치닫고 괜한일들을 한다. 그냥 주먹서열로 위아래 하는 경우 더 특히-잘몰라서 그러고 운이나 본능이겠지만

그렇게 배척받고 하면 인간이 싫어지기도 하겠다-정상인도 정신병걸림

사실 모닝구 무스메나 일본 아이돌들의 비밀이 있다. 보통 그냥 미소녀 그룹의 페티쉬나 그렇게 생각하고 씹덕들의 오락이나 성적욕구 만족에 그치는 팬덤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브랜드의 유지도 초두효과, 선점효과, 방송사 로비 등 그러한 것들로 지탱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적자생존한 이유에는 오타쿠들에게 말하자면 그들은 구원자로 다가왔던 것이다. 그런 팬덤을 심층심리로 들여다보면 한국의 아이돌들과는 달리 그런 경쟁사회에서 낙오하고 완전 히키코모리로 사회관계가 단절되거나 어두운, 한국보다는 십만배더 어둡고 음침한 유서깊은 오타쿠 팬덤의 문화가 존재한다. 그래서 안무가라든가 기획이라든가 하는 것도 굳이 그것을 계산하고 노리지 않아도 누구에게 말을 걸어야 하는지, 또는 안무가 자신도 오타쿠가 되어 빙의 하여 그것과 합일되지 않으면 안된다. (아니면 어쩌다 그런 기획이나 안무나 음악.. 등이 성공하여 살아남은 것이다. 이유는 모르지만-근데 그 저변엔 일본사회의 냉혹함과 소외문제가 맞닿아 있음) 그래서 한국처럼 뭐 놀거나 트렌디한 리더나-물론 당시에는 센세이션하지만- 단지 즐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좀더 오타쿠들에게 말을 걸게 되는 스타일이 된다. 그 결과물이 한국과는 사뭇다른 팬덤을 형성하게 되고 한브랜드-모닝구 무스메나 AK48 따위-가 롱런하는(물론 브랜드 론칭하여 인간 구성원만 바꾸어 계속 팔아먹으려는 일본식 인신매매 스타일의 수법이기는 하나) 이유가 되기도 한다. 단지 애완동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옮겨 다니며 맛보기도 하지만) 광신 수준의 팬덤을 형성하기도 하는 이유는(한국도 그것을 따라한 것) 아마도 그런 오타쿠, 소외, 혼자문화(사람과의 관계 단절과 상처 등 좀더 어둡고 심층심리적인 문화), 낙오와 히키코모리.. 등 일본의 현실과 맞닿아있다. 지나친 해석일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사실인 것은 옴진리교에 일본 사회의 구성원들이 동참하고 가입한 사이비종교의 태동과 사실 오타쿠 산업은 맞닿아 있다. 일본 인구는 1억 5천인데 그 중에 히키코모리의 비율이 150만에 이른다. 이런 현실이 오타쿠 산업의 소비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아이돌이 있는데 한국처럼 무작정 트렌디하거나 잘나가거나 하기보단 특히 여성아이돌은 오타쿠에 대한 위로-성적 위로도 있지만-가 중심이 되는 정서가 알게 모르게 깔려있다. 안무라든가 음악 분위기 라든가 하는 것이 마치 엄마나 나이든 여성이 왕따나 소외된 오타쿠 아들을 위로하듯이 그런 힐링의 정서가-그들은 뭐 의도하지 않았거나 모를 수 있지만- 깔려있어 사실 적자생존을 한 것이라고 본다. 오타쿠들은 모닝구무스메를 보고 단지 한국 여자아이돌처럼 좋아하는게 아니라 감동을 받는다. 위로를 받고... 여자친구나 그렇게 아마 그것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안무가가 소외된 경험이 있어서 그렇든 공감해서 그렇든 돈을 위해 그걸 겨냥해서 그렇든 직감으로 풀어서 그렇든 하여튼 따뜻한 정서가 녹아있고 그것이 감동과 덕질의 이유중의 하나이다. (반면에 한국 여자 아이돌은 요즘엔 비슷해 지긴하지만 그런 정서가 좀 부족하다. 가사 같은 것도... 그런 차이가 있다.) 말하자면 예수보다 나은 친구이고 현실친구보다 나은 친구이고-이건 주요 덕질중의 하나:애니메이션이나 미연시나 그런게 현실 여자친구를 대체하는 이유가 현실관계에서 상처가 주요 이유중의 하나이다- 그것이 그렇게 폭발적인 소비를 만들어 내고, 사실 한국을 제외하면 그렇게 공통적인 유행이나 공통적인 행위를 하는 국가는 거의 전무하다. 케이팝이고 뭐고.. 일본만 해도 그룹중심의 문화이고 유행인데-그래서 다양성이 존재하고 힙합바지와 스키니가 공존하고 기타와 일렉이 공존할 수 있는- 그것은 인구수가 많다는 것이 한몫하고, 그럼에도 통일적인 덕질과 충성을 만들어내는 저변에는 일본 사회의(한국의 미래가 되는-한국이 따라가고 있는 중) 어두운 소외의 단면의 현실이 존재한다. (한국보다 훨씬 진화된 형태로 몇배나 어두운 학교폭력과 어두운 소외와 히키코모리의 비인간적 현실이 존재... 자본주의의-깡패나 폭력이 한국보다 상상을 초월하고 야동도 마찬가지고 비인간성은 극에 달한게 일본이고 음지이다.... 오죽하면 계도를 위해 드라마를 그딴식으로 만들겠는가-그래서 한국이 나쁜건 일본에서 다들어오고 일본만화나 미디어나 영화로 배운다. 고어든 뭐든.. 서양에서 시작하고 그것이 일본에서 변태화되어 한국으로 뒤늦게 배운다. -요즘은 인터넷때문에 실시간으로 배움(굳이 수입안되도)- 그것이 일본이 한국보다 힐링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그것이 사이비종교나 오타쿠의 원조가 되는 이유이다.) 어떤 오덕은 모닝구무스메를 보면 마음이 정화된다고 한다... 그런게 종교이고 예수의 대체물 아닐런지.(실제론 비정한 금전갈취 산업의 실체이고..) 하여튼 일본 여자아이돌들은 덕후를 위로하는 정서가 있음-그것이 감동과 몰입의 이유이고 아마 한국도 본능적으로 또는 유행으로 그걸 따라하면서 지금 변해가는 듯하고,(사실 덕후는 일진을 그다지 안좋아 한다. 같은 여성을 노리는 컨셉이지) 일본 아이돌 산업의 이면에는 깊은 외로움이 있다. 그리고 댄서나 그런 애들이 추구하는 것도 한국과는 다르게 관계지향적-같이 놀고, 파티하고 그걸 위해- 그런데 그것이 단지 즐기는 문화의 제시일 수도 있겠지만 관계의 단절이 많은 일본 사회에서 그걸 원하고 요구해서 그걸 가상으로라도 충족하려는 이상적인 관계와 이상사회를 예술로써 표현하는 걸 수도 있음-그런 기분이나 그런 환타지를(역시 카타르 시스를 위해) 그래서 그런게 팔리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한국의 미래가 그렇다면 문화적으론 맞으나 역시 이면에는 깊은 외로움이 심해진다는 것이.... -일본따라 가는 한국- 시대를 (반영하고) 위로하는게 대중예술이라니까...
일본은 사실 소외자들이 대다수를 소비하나(인구가 많아서 가능) 한국도 비슷하긴 하지만 한국은 좀더 대중이 소비한다는 것이 다르다..... 아마 미래에는 일본틱해질 수 있지만 한국 특유의 통일성(인구가 적어서 가능)으로 (다름을 배척하고) 그렇게 안될 수도 있음. 단적인 예로 트랜스음악같은 비주류는 아예 안팔림 한국에선-일본에선 대히트한 과거가 있고 그런게 있다.

어쨌건 그게 위로의 메세지나 친한 친구처럼 같이 놀고 싶다 그런 진심이 그런 자본이나 팔이 미디어 산업이나 대단한 존재(기획)의 그런걸 타고 전달이 되는건 확실하니 감동, 광신 이끌어냄 아민반뷰렌같이-(진화코드에도 있음 그런게) 안무나 음악 등으로 분위기가.. 제압, 전쟁 그런게 아니라 대단한 존재 남친, 여친, 오랜 친한 친구, 모친 등 빙의하여.. 주변 친한 자들같이-성괴도 아니고 그런 가로막는거 없이

언제나 그렇듯 가수가 친구라 우는게 아니라 그 (연출된) 정서로 자기 처지 대입하고 카타르시스를 느껴서 우는 것이다.(자기 관계나 모친등)
그건 가짜거나 연출이거나 (누군가의 염원이고 진심일순 있지만 보통 빙의) 하지만 자긴 실제고 현실이거든..(고립 소외 등 모친이 돕고-현실모친보다 어쩌면 더 이상적 표현 정서.. 그러나 보통은 카타르시스, 필요한 요구정서 충족) 그런
자기 일이니까 감동이었겠지만 그걸 공감하는 자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말하자면 그런 정서와 돈을 교환하는 것인데-진화심리의 뇌와 현대 상황이 맞물려 발생하는 사태들에- 그걸 종교의 성령의 감동이 경험적으로 코드를 이용해 해냈었다면 그런 코드를 연예인이 써먹은 것이다.
단지 예쁜거 만으로 안된다. 그런 가식적인 가사나 힐링돌 그런식 컨셉이 애초에 아니고 말하자면 그냥 여자친구, 일상의 어머니 그런건데 그게 안무동작이나 멜로디나 전반적으로 녹아있기에 "진심"-무의식이 공명하고 동화되고 감동하는 것이다- 전에 클럽(보통 마음을 닫는데)에서 만난 사람이 오랜 친구 같아서 감동받고 뭐 그런 일도 그런 자기를 알아주고 오랜 친구같고 마음을 알아주고 자기라는 존재를 오랜 친구처럼-오랜 친구도 잘못하는 것을-외로운 사회 한가운데 속에서 마음이나 감정적으로 동화되고 공감해주고 그런게 감동되기 때문에 그렇다. 대다수는 모르지만 그렇게 여심을 사서 외로운 여자들을 광신도로 만들기도 한다-그들입장에선 그게 구원자가 되니까... 이스라엘 역사의 지저분하고 수염난 예수보다도 훨씬 현대적으로 옆에서 공감되고 위로해 주는 것이다.... 그게 사실 중요한 코드-광신의 교주가 되는 열쇠중에 하나 이시하라 교주나 수많은 교주들의 성공이유-저절로 그런 분위기가 되서 함 힐링...

겉으로 서로 속아모르지만 사실은 서로 구원자이고 힐링이 되었던 것... 주로 고립되고 인간관계 필요없단 식으로 방어하고 무공감같지만 속으론 갈망하는 그런 애들이 트랜스 음악이나 중독 잘빠져 광빠됨-사실 아민반뷰렌의 팬의 상당수는 라디오를 듣던 애들 ASOT 그런 심층원리가 존재...

감정이입 방해요소 없을 때-대인등-주로 혼자 있을 때 감화가 많이 됨... 그래서 초기 유입 경로가 라디오나 TV그런거..
그리고 뭐 그러다가 다른거도 자매품도 사고 안사고 함

선생이나 공부잘하는 애들 이런 애들이 웃기려고 그러고 그게 진짜 웃겨도 애들이 재수없게 보고 뭐 정신이상자.. 쟤 이상한거 아냐? 이런식으로 본다.
그 이유는 "관계성" 이 결여되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개콘배워서 하듯이 공부하듯이 콩뜨하고 그러는데 노는 애들이나 그런 애들은 기본적으로 친구가 중요하기에 그런식으로 첨만난 자건 뭐건 노는 일이 많아 "인간관계속" 에서 웃기는데-자연스럽게 소통이나 교감이 기본으로 깔고- 공부하는 애들은 그런게 없고 유대조차 없기에, 미미해서 혼자 뻘짓하다가 웃기긴 웃기는데 관계속에서 못웃겨 결국엔 인간관계에서 고립되고 자꾸 그러면 분위기는 잠깐 뜰 수 있는데 끝이 찝찝하고 병맛이고 뭐가 잡히는게 없고 외면하고 싶고 나중엔 인사도 안하게 된다. 그리고 뭐 공부잘하고 집안받쳐줘 그렇겠지만 무시하며 교묘한 쾌감도 느끼고-뭐 공부하는 애들이나 선생이나 필요성이나 관계욕구 때문에 그러겠지만 그게 기본적으로 (지가 원해서 됐건 아니건) 그게 "선생" 이고 공부이기 때문에 뭘해도 으스대는거 같고 우월한데서 거슬리고 목적이 관계가 아니고 자기 어필이나 자랑이고 자기가 사랑받는것이라 자기애-아마 그게 재수없는 느낌이 나는듯.

그리고 요즘사람들 얼굴느낌 이런거 기색이나 움직이는거 우직한지 아닌지 민감한지 약한지 비열한지 그냥 생긴이미지로 느끼는데 까탈스러운지 아닌지-그거 모르든 알든 의식안하든 괜히 살찌고 나이먹어 조폭흉내내면서 조폭도 못되면서 동네양아치 흉내내고(놀았다 구라치고 논척하고) 친구니 뭐니 하면서 동네 술집이나 하는 새끼가 동네 사람들 눈에는 가시이고 거슬리는데 무조건 돼지됐다고 우직하고 남자다운게 아닌데 쎈척하고 그런게 있어 디테일이 중요해서 이미지를 만들때 그런게 존나 중요한 것이다-진짜 그런데서 살아남으면 그럴 수가 없는 새끼들이 나대는:꼭 남편빨로 쉽게사는 좆같은년들이 세상물정모르고 무시하는거 만큼 꼴불견

속일려면 교묘히 제대로 속여야지 못속이는거 기반
살쪄도 파오후가 있으니까 괜히 합리화말고 살빼고

양아치들 본보기 먹잇감 선정에 걸려서 병신된거지 가난충이..
죽음의 저항과 그걸 또 밟으려는 양아치

가난해 보이거나 좀 만만해보이거나 또는 싸워보이는데 가난,만만해보이면 꼬라보는 것 부터 시작

아마 그냥 친구관계가 되는 이유가 성적으로 끌리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그럴 수도 있다-유전자등

자기가 놀 친구가 확실하면-그룹등-그런 주변이나 찌질이 그런 공격이 그다지 들어오지 않을텐데 어디도 속하지 못하고 겉돌면 그걸 뒤집어 말하면 누구나 조심해야 하기에 그런 별로 신경안써도 되는 대다수 좀비나 그런 것들에게 민감하게 되는 것이다-정신기작

따지고 보면 국민들 재미를 위해 연예인 욕시키고 욕하고 벗게하고 떡치게 하고 갖고 놀다가 버리고 그런식이지.. 인간들 세상이란

이것도 운으로 깨닫고 그런 맘 가지는거겠지만-구조도 한몫하고..

왜 대단하신 분 죽으면 뉴스라도 나야하나? 서민 죽어나는건 괜찮고?

돈없는 새끼들은 무기징역이구만ㅋㅋㅋ 돈많으면 7년먹었을텐데ㅋㅋ

사실 생계로 그러는게 더럽지

이미지나 다들 그래서 그냥 지나간건데 사실 자세히 보면 치사한 구석이 있다 20대든 대중이든.. 그게 문제-아마 운이겠지 인간의 전체적(한국이 심하고 저절로 돌아가고 인과전이가)

혼자 여행다니는 것들중엔 왕따나 치사한것들이 사실많음-인간관계 못해서 그지랄하는거
인간관계 많이 하든 적당히 하든 다 치사할 수 있으나

여자들도 남자가 약해보이면 무시하는 여자들이 많다. 현실에선. (드라마가 아니니까) 그리고 그런년과 사귀는 새끼들도 재수없는건데 말하자면 남자가 약해도 왠만한 돼지년은 작살낼 수 있음에도 착각하는 것이다-싸움이나 그런걸 모르니까 그래서 기침하고 가래뱉고 무시하고 함부로 하고 그러는 것 처맞거나 인간관계 속에서 보복당한단 생각을 못하니까 외모가 후광효과가 되서 경제력까지 평가절하하고 그럼-돈못번다 식으로(실제와는 다르지 실제는 부티나는데 개털이거나 실제론 빈티나는데 안그런일도 왕왕있어서)

잘생기면 또라이가 아닐거라는 생각 자체가 외모지상주의.. 믿고싶은걸 믿는 -그런데 보통 대우가 좋아 어릴때부터 안꼬일 가능성은 있으나 반대로 자만하거나 남자사이의 알력으로 더 놀다가 흉악할 가능성이 많은데 여자좆같이 도구로 보고 우월감에 싸가지 더 생각은 없어지고 외모믿고 나대고 꼬시는 생각은 많겠지만 실제겪으며 디테일한 노하우도 많고

클럽년이나 노는년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흔히 일반적으로 뭐 잘놀거나 그런 생활 하면(유흥이나) 매력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뭐 그냥 직장인이고 그러다가 클럽 한두번가고 그런식인데-죽순이도 마찬가지-어차피 그런거면 그냥 깨끗한 일반여자와 사귀고 결혼하지(그리고 놀러가는게 좋지) 뭐하러 술에 찌들은 존물받이들을 만날까-그걸 알기에 날이 밝으면 남남이 되는 것이다 물론 놀때는 뭐 의리고 친구 선배 후배인데

일반걸레들이 더 깨끗할 정도-거기서 만나는건 진짜 똥이라는걸 겪고서 아는구나 화장에 가려진 똥, 쓰레기들..
편견안가졌는데 겪고 보니 진짜 똥이다-인성이 더럽다기보다는(인성도 더러운 일이 많지만, 범생이 콤플렉스로 거길 가건 말건-여자가 무슨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이런년도 있음) 몸이 더럽다... 세균등-술처먹으면 못가누고 지도 모르게 호텔따라 가거든.. 그래서 게이고 뭐고 다 옮김
클럽다니건 노는 애들은 술을 많이 처먹어 몸이 똥이 되서 안된다-뭉개짐-그래서 엑스 빨리늙기도하고

확실히 사회속 푹들어가고 친구많으면 불안증세 줄어듬-믿고 안배신하는 든든하고 센

대중이란 이름을 가장한 바퀴벌레 생활형 막귀들이 많아서 edm이 그딴 리듬위주하우스 빅룸이 대박치는거-몽상력없는

살다보면 두루두루 차별없이 그런 보응-인간관계에서 고운말이 가면 고운말이 오고 그렇게 주면 피드백이 오고 그런식으로 협력을 배신으로 갚지 않고 협력하면 협력하고 그런식으로 하는 반응이 오는 사람들이 있다-아직 그렇게 배신적으로 안무너지고 뭐그런 자들인데 종교의 힘이든 소외를 안당하려 하는 것이든 그냥 사람을 좋아하고 인간관계가 좋아서이든 그런 자들과 인맥을 만들고 친목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안그러면 따돌림, 뒷담, 배신, 읽씹, 씹고무시 등 온갖 인간관계 인간이라 할 수 없는 쓰레기 같은 일을 많이 당하니 그 커뮤니티 안에서 뿐만 아니라 전체 세상을 통해서 그렇게 인맥을 구축하면 비교적 탄탄하게 구축가능 안전한 인간망

안맞는 애들은 결국에 배신한다. 왠만하면 쏟아붓지마라.. 인간관계나 사회관계차원(이것도-서로 안다 안맞는걸... 걍 유전자나 성분부터..)에선 괜찮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러다가 외면당함 둘만 있을땐 껄끄럽고
그리고 특히 공포물.. 그런거 좋아하는 자는 결코 좋은 새끼가 아니므로 멀리해라-인간아님....
인터넷 많이 하는 것들 조심하고..-밖에선 친구가 없고 대인관계가 안좋은 것들이고 그만큼 속에 당하고 쌓인게 많아 공포물 그런거로 푸는 것-또 본능이 잔인할 수도 있고 그쪽으로 쭉
그런 것들은 쾌감구조가 정상적이지 않아 약자를 괴롭히고 무시하거나 씹으면서-강자라 느끼면 못씹다가 후에 약점발견하면 깔아뭉개고 씹음- 쾌감을 느끼고 그냥 쾌감나는대로 해버리고 무시하고 깔아뭉개고 알바아니라는 식으로 쭉 살고 그렇게 강화되어 애초에 죽여야할 새끼들이다.. 무시하고 씹어-아무리 나대고 설쳐도 인간의 도의를 모르는 새끼들.
괜히 긴장하게 만들고 그런자는 좋은 자아님.. 안맞는단 뜻이고
그냥 사회적으로 거리두고 마주칠 순 있겠지만 친구로두면 칼맞는다

그냥 내키지 않거나 하기 싫거나 그런건 안하는게 좋다. 마음이 안동해서 그럴지 몰라도 보통 오랜 직감으로 몸이 느끼는 것인데 그다지 좋지 못하거나 사단이남..
그런거 억지로 하려면 그게 아부하거나 과하거나 어색하거나 -뭐 자연스런 연기로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사회적 거리나 인식이 다 능숙한건 아니라) 인사치레.. 적도 동지처럼 급한불막기로 때움...- 할 수 있겠지만 오래못가고 (만날때만 그러면 되긴하나 그게 있어 쭉가거나 불시에 실수) 그런걸 안다 사회적 신호에 민감해서 다들 그래서 공들여봤자 뒤통수까고 그러는데 대가리만 커졌지 학교다닐때 생각하면 된다..... 다들 그런 것들이 득실대는 것들이 모여서 인간집단을 이루는데 그런데서 살아남는건 답이 뻔한 것아닌가... 그러니 주의하자. 결국 혼자고 남는건 가족과 연인, 친구밖에 없더라-그런데 친구도 친구지 그때 친한데 존나 드러운 새끼들은 안친하는게 좋다 그렇게 오래못감....

내가 그냥 마음에 안들거나 어렵거나 그런게 단지 겉보기나 이미지 오해나 내가 잘못해서 그렇거나 지금 못하거나(상대적) 과거 트라우마때문에 그렇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서 해를 끼칠 바퀴벌레 같은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몸이 감지해서 보통은 자기와 안맞거나 그냥 거슬리거나 그런건 피하는게 좋다 몸에 그다지 좋지 않음-필요나 기타 이유로 억지로 했다가 쿵짝안맞고 그다지 좋지 못하므로 맞고 마음에 들고 뭐 그런게 죽이 맞고 오래가지..
잠깐 써먹고 버리는거 말고는...

첨엔 호기심에 잠깐 관심보일 수는 있겠지만 다 자기 맞는 것들 찾아가고 특히 남자는 여자만 찾아간다.. 그런데서 친구가 가려지는데-뭐 혼자라서 필요해서 우정쌓고 그럴 수 있겠지만- 그 집단에서 상위유리하다고 다 맘에 들어하는 것은 아니므로 사회성이란 필요한 부분이지...
갑질이 사회성은 아니니까 마음이 썩었어도 썩은 마음도 사야하는게 좆같은 인간사.
표정 어색해도 띠껍다고 왕따니 학자건 뭐건 그런 타이틀 없으면 안봐줌 있어도 왕따인데

잘해준다고 혹하지마라-단지 대세에 붙고 잘나가는거 같아서 그럴 뿐이다. 그게 아니면 돌아설 벌레들..

결국 그런 새끼놈년들은 그러다가 외면받아 침몰하니 그냥 침몰하는걸 구경만 하면 된다......

이쁘거나 잘났는데 모자란 매력도 있다-보통 연민이 유발되는데 그런데 꽂히기도 한다... 단 그런거 빼곤(학력미달이라든가 얼굴에 부족한게 있다든가 하는) 끌리고 매력있고 그래야 한다 그래야 따먹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그 모자람 때문에 쉬운 사냥감으로 느껴지고-뭐 얼짱따라한다든가 그런게 없다면상품가치나 고유성도...- 그런데 꽂혀 해볼만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반대로 자기와 안맞거나 성분 등 싫거나 닫힌 꼬인 놈년들이면 그 약점을 이용해 욕하고 불이익) 그런 끌림이 남.. 사연있거나 연민-그거로 인해 상처, 소외등 예상(자기들이 그러거든.. 그래서-그런걸 보고 인상등 비호, 재수없거나 그런거 발생할 수 있는데 그게 매력적인 속에서 뭐 착하기도 하고 매력이고 선한데 상처 그런 드라마적인 느낌이나 인상이 발생하는거지 그게 포인트.. 불우한 가정에서 자랐다거나 하는 빈티도 그런때 이용..)
가끔이나 약간 때로 띠꺼움도 연민이 되려면 그게 이입이 되고 매력적이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뼈대가 90프로가...

까고 보면 여사친이나 원나잇이나 그 기준이 뭐냐? 하는 것이다.. 좀더 알고 자주 보고 인간 심리로 마음을 좀 열었을 뿐 원나잇과 여사친의 기준? 생물학적으로 바람유전자가 있다고 하지만 결국 종이한장 차이지만 실물상은 크게 다가와 그렇게들 하는거겠지..

근데 사랑하고 버림받고 해서 싸이코패스화 되는 남녀들은 (나중엔 몸과 돈만 원하고 사람조종) 세상에 생존으로 적응한다기 보단 그냥 김빠진 사이다처럼, 일회용품 처럼 쓰레기 된거라고 본다... 뚜껑한번 연거지.. 어차피 세상 넓고 랜덤인데 굳이 그런거한테 물려서 비정상적인 연애를 해야하나? 그건 아니다-물론 연애처음해도 정상인건 아닌데 기본적인 연애감정을 못느끼고 음식맛이나 음악처럼만 즐긴다면 그게 에러니까...
시체사진즐기고 그런년도 있는데 그게 인간인가? 정상인가 싶다.. 뒤틀리고 뭐 진화심리적으로 모르지만-세파의 공격에 자기보호등.. 하여튼 정상아님....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여자들은 자기들은 남자의 외양이나 그런데 흔들리고 크게 반하면서 남자들은 자기의 마음에 반해주길 바란다고 한다.. 물론 자기 외모 과시나 그런경우도 있겠으나 그리고 남자의 경우는 뭐 다른거도 중요하긴하나 보통 남자끼리 위안하는 것처럼 돈많은 아저씨한테 반하진 않는다.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인과상 세상물정모르고 아버지없거나-

어떤 유전자-그런 이미지나 외양 그런데 그냥 꺼리고 속으로 거부반응나온다면 그때까지 형성된 여자나 남자 이성에 대한 그런 또는 자기 취향 이상형 그런거로 보통 그러는 것인데 뭐 그런 유전자가 여자는 실력이라든가 성취라든가 그런거로 뭉쳐진걸 남자들한텐 보통 인기가 없어-현대사회에 남자도 그런게 여자들한테 인기없고 즐기는 형질이 인기가 많은데 어쩔 수 없이 저절로 형성-꺼려서 인기 아래로 떨어지는걸 가끔 보는데 (자긴 왜 이성에게 인기가 없을까? 하는 경우..-현대사회같이 즐기는데) 뭐 그런 일하는거나 실력이나 그런건 탑급일지 몰라도 사랑적으로는 인기가 없어 가치나 평가절하되고 후광효과로 그러는 것인데... 뭐 그것과는 상관없이 그자가 잘하는걸 인정하는게 그릇이 되는 것이고 그런 진심나오는 일중독자를 만나고 하면 더 행복하긴 하겠지.. 그걸 현대사회는 다 성적으로 풀이하고 여자는 성이다 즐거움, 만족을 줘야한다 잘즐기고 센스있고 잘노는 그런 여자를 선호하거나 아니면 현모양처 선호하거나 그런게 문제지 그런계에서는 일잘하는 여자도 인기가 있을 수 있다. 특수한 경우에는-자기도 누구나 이유는 잘모르나 아마 사주가 그렇게 뭉쳐져 있는 것.. 동료(왕따당할 수 있으나 적응이나 시기 질투문제나 사교성 문제로)나 알겠지만 일잘하고 하는걸... 역시 그런 걸 좋아하는 가족들이 챙겨주겠지..
근데 그런 형질도 아니고 즐기는 형질인데 하자있는-말하자면 과거 연예인 코디처럼 못생긴-경우가 더 문제일듯..

글에도 느낌이 드러난다.. 느낌을 믿었어야 했는데 사진에 혹해서 그냥 무조건 이성적으로 해석해서 그러다가... 역시 내 느낌은 정확하다...... 이제 느낌대로 살아야지 젠장

라포르가 안생기면-특히 형질도 안맞고 후천성질도-불안해짐-언제 까고 등돌리고 그들끼리 나를 해코지할까 하는 생각에-많이 당했거든 현실로 씨발

단지 성분이 안맞고 외양이 추하다고 그렇게 까지 증오하고 반감이 쌓이고 공격하려하고 공격하다니 그게 인간의 무의식이란 본성-악의 평범성 평범함 안에 감춰진...

누구나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면 20, 30 대에 평균 15명의 친구는 있다고 한다-아는 사람은 150 명이고(던바의 법칙)- 근데 그 15명을 누구로 채우느냐가 문제겠지.. 뺀질하고 뒤통수 깔 것들이냐 의리파들이냐 그런게 문제

일주일에 한두번 나가서 이상형을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 거의 없다고 본다. 썰렁한 동네는 더더욱..-농촌은 아예 없을 수도 있고- 그래서 밖에서 살수록 이상형을 마주칠 가능성은 높아짐

뒤통수 보고 좆같이 가래뱉고 앞보면 뭐라 못그러는 인간 비열성

못나가게 만든 원흉 청산 좆도 아닌 짐승벌레 새끼들
극혐 까만피부

송윤아, 설경구, 이보영 같은 배우들이 못생긴건 아니지만 아이돌할 페이스는 아니다.. 몸매도... 반대로 아이돌이 전부 영화에 투입된다면? 아마 영화가 밋밋해지고 재미없어질 것이다....... 팬층도 다 다르고 매력이 다른거지만 보통 노는데나 유흥, 짤막한 하룻밤은 아이돌이 유리하다..... 그러나 뚝배기같은 진국이나 삶의 여러가지를 녹이는데는 배우가 필요하고 그런 얼굴이 적합하다. 이도저도 아닌게 배우처럼 생기고 이미지가 그런데 아이돌짓을 하거나 아이돌같이 생겼는데 배우처럼 삶을 연주하려고 하는게 뭐 그런건데 둘다 일상 현실에선 어느정도 되긴하나 판이 커지고 물이 달라지면 한계가 있다는게 연예계 경험의 정론이다. 꼭 뭐 아이돌이 배우옆에서 오징어 된단식으로 왜곡하고 비하하는게 아니라(배우들도 인성이 그다지 좋지 못하니까-이미지가 좋은거지 지잘난맛에 잘난척하는 변태들) 아이돌로 시청률을 보장받으니 자꾸 아이돌을 투입하는거지 원래 전통적으로 그다지 어울리는 얼굴은 아님.. 배역한두개면 몰라도 관상 읽으면
굳이 억울한게 있으면 아이돌은 3분으로 온갖 인기와 부와 인지도를 얻는데 배우는 드라마 존나 몇편 몇십편에 영화한시간반동안 울고짜고 시간들여 공감을 얻어야 하기에-그래서 애들이 정우성이 잘생겼냐고 비하하는 지도 모른다 일상에서 있을법한 얼굴인데 반해 아이돌은 일상에 잘없고 노는 애들이나 소두나 좀 있으니 하룻밤 반짝하고 속전속결에 적합한 얼굴,이미지오라
쓰임새가 다른거기도 하겠지만 배우는 아이돌로 아이돌은 배우로 데뷔하면 그다지 효과가 없을듯-그런데 일본은 옛날부터 아이돌과 배우의 생김이 비슷한걸 보면 추구하는게 확실한듯하다.. 특히 여자-av배우까지 비슷
아이돌은 3분의 비쥬얼과 자극, 쾌락, 음악으로 승부하고 (과거는 순간적 쾌락이였다면 요즘은 관계맺기로 많이 살아남음..-그런자들의 친목도모 대리만족) 배우는 서사구조로 승부 그래서 배우이미지면 노래도 서사적인 구조가 있는 발라드나 트랜스가 낫지
보통 잘모르고 그냥 접하고 유명세로 그러나 그런 원리가 있고, 할 수 있는 연령대도 아이돌은 보통 20대초반이나 10대를 대변하고 배우는 2030대가 한창
아이돌은 할 수 있는 컨셉이 밤에 나이트적인 화려한거 제한되어있으나-어리고 영하고 등- 배우는 역할이 좀더 다양 스토리따라.. 배우는 스토리적인게 더 중요 풀어내는 이미지, 느낌, 냄새-근데 아이돌은 이 냄새가 획일화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 냄새가 정해져 있음. 딱 한방향
클럽의 하룻밤엔 당연히 아이돌이 먹혀서 그런 삘 일색이고-(적자생존)-삶에서도 그런 이미지가 사교나 좆목에 강력해서 먹히긴 하나 계속 되면 부담스럽고 다양스럽지 못해서-텐션이 팽팽하다고 할까 꾸미는데도 힘들고-보통은 자연스럽고 편한 배우적인 이미지가 오래감 타고난 골격이나 소화할 수 있는 한계도 있고 나이도 있으니까... 아이돌도 안꾸미면 낮엔 배우됨.. 한사람도 왔다갔다할수있고 케바케 보통 배우이미지는 더 편하고 일상에 스며들고 수수하다고 보면 됨 일상에서 예쁘거나 일반인 정도 아이돌은 밤에, 무대에 어울리는 원나잇 나이트 이미지
친목은 저마다 방식으로 하는데 보통 십대이십대 친목에는 아이돌이 어울려서 예능대세 배우도 예능을 못하기도 하지만 계속 나올필요없어서 안함 영화로 버니

클럽에서 존나 추켜세워주고 일진이고 잘나가는 기분에 밤에 휘어잡는 기분으로 클럽녀컨셉 클럽남 그런식으로 지랄하는 20대들이 많다. 근데 그건 놀던것들은 놀던것들대로 지네끼리 추켜세워주니까 지네또래에서 자리얻으려고 안놀던것들은 콤플렉스로(보통 극범생들) 클럽녀 클럽남 컨셉을 하는데 문제는 밤에는 강력한데-뭐 낮에도 일반인 사이에선- 그게 클럽 다니는 애들 사이에서도 존나 먹으려고 빠는데 걸레로 통용되서 사실 진짜 개놀고 나이좀먹으면 개걸레 컨셉 아니고(문신도배안하면) 보통 피팅모델.. 그런 컨셉가는데 그게 클럽녀는 술집창녀나 = 등식이 성립해서 그렇다. 말하자면 정상같은 사회생활(이것도 변태투성이이나) 기본적인 사람취급 인간관계 위해선 클럽녀 클럽남은 일진이 아니라 남녀걸레 취급이라 결혼문제가 아니라 당장 양지에서 연애하는 것도 아예 불가능한 처지가 되어 클럽은 몰래 다니고 양지킹카퀸카 컨셉으로 보통 많이 갈아타는데 그런게 유리하고 성공률높은듯하다.. 클럽죽돌이나 거기 직원이 20대초반에겐 섭테도 주고 영웅같아 보이겠지만 삐끼를 결국하찬게 보고 웨이터 오빠도 나이트 오래다니면 벌레취급하듯이-뭐 지네들끼리 의리고 선후배지 그런데 오래다니는 손놈들은 존나 하찬게봄..- 클럽, 나이트 다니면서도 지네끼리 존나 벌레같이 보고 결국에 잘아는 애들은 사정잘알면 더 결혼안하고 따먹는거 이상으로 생각안하고 연애로 안넘어가는데 그래서 인간사는데는 그놈이 그놈이라 완전 그런데 몸담아서 업으로 살거 아니면 (콤플렉스든 뭐든) 양지타는 컨셉이 결국에 살아남는데 유리하더라는 것이다-괜히 조폭흉내내고 그럼 낮에도 쎄보일지 모르고 음식점에서 대우받을지 몰라도 그게 불리한게 많음... 그런데 찌질이로 취급받고 살바에야 그런게 낫긴 하지만 굳이 두개다 가능하고 필요하면, 양지연애하거나-이것도 된장 쓰레기년들 많고 까진거 좋아하는거 많긴 하지만-결혼이라도 하려면 존나 클럽죽돌이 죽순이 컨셉은 불리함으로 손해보지 말고 차라리 피팅모델, 모델컨셉이나 부잣집 컨셉이 낫더라는 것이다... 그런게 또 클럽에서도-결국 낮에 양지 것들이 밤엔 클럽 오는 거니까:진짜 전문적으로 밤에만 다니는 것들은 개쓰레기라 인간아니고.. 감빵들락날락- 가끔 즐기며 그렇게 잘놀고 균형을 잡는거라고 봄...... 그게 안되니까 이상하게 하는거겠지만 보통 그렇다. 초라하면 안되지만 넘 날티나도 안되는게 포인트-20대 초반이나 십대들은 좋아하겠지만 (아이돌 영향으로) 그것도 일부이고 (못겪어봤으니 좋아하거나 자기과라서 좋아하는 것) 의외로 한국은 보수적이다.. 문신도 문신충취급하는 현실인데 하여튼 학력이나 그런건 안볼 수 있어도 이미지는 중요하므로 그런게 좋은듯하다-개씹양아치처럼 오토바이타고 멋있어보일 순 있어도 그게 홍콩영화에선 되나 한국사회에선 쪽팔린게 되므로-일부 씹덕 아니면-아마도 그런식으로 이미지 타고가는게 무난 배우나 아이돌이나 연예인들도 그러고 아이돌 일부경우 뭐 노는척, 클럽남 그런식으로 가는데 존나 노는척하고 그런 아이돌연습에 콤플렉스 티나고 그래서-확률상 진짜배기로 그렇게 클럽남되는 일은 적다:운으로 되서 마치 일진되듯 그리고 클럽 직원들도 다 찐따출신인데(가출안하고 전문대수준) 꾸미고 취직해서 그런척하는것 진짜배기 가출하고 범죄과들은 이미 감빵가있다.-말하자면 이미지를 파는 것인데 어쨌든 그런 선을 타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안그럼 불리한 이미지인듯
90년대면 몰라도 지금은 문제아라고 써붙이고 다니면 더 문제아가 아닐가능성이 많다. 말하자면 모범생이나 위악하려는 애들이 많이 그런다는 것이다. 자기대로 산다기 보단-그래서 진짜 놀던애들이 페이스북같은데 보면 다 외제차나 아이돌 그런식의 외모로 사기셀카찍고 화려하게 사는척 꾸민다 시내나 클럽가에서도 그렇고(실제론 반지하 옥탑방인생) 그게 어딜가나-많이 놀러다니고 유흥을 많이 하고 반지하 집보다는 집밖에서 사는 일이 많아-유리하고 대접받고 하는걸 아니까(뭐 문신도 그런것) 그런식으로 쎈척하고 과시하고 사회에서 유리한거로 무장해서 -자격지심도 있고- 다니는 것인데 진짜 90년대 식으로 "나는 문제아다." 식으로 다니는 애들은 거의 피해경험있거나 찐따출신이 많아 진짜 개걸레처럼 썬탠하고 그러고 다니는 애들은 또래를 제압한다기 보단 원래 아니였던 애들이 많고 진짜 일진출신 애들은 남자꼬시기에 좋고 권력행사에 좋은 스타일로 많이 다니기 때문에 그게 진짜 놀아본 애들도 그런다......
가끔 죄인이나 전과자처럼 그러고 다니는 애들은 진짜 그런 애들은 별로 없고 하다가 안되니까 그러거나 그런거 말하자면 개짖는 소리가 클수록 개는 더 겁먹은 것이다. 아님 진짜 만나는 것들이 범죄자들이라 그러던가 그런거-근데 그런 애들은 "힙찔이" 라면서 찌질이 취급을 하기 때문에 보편적인 건 아님
케바케 같은데 진짜 징역살다가 나와서 조폭임을 과시하고 다니거나 할 수 있지만 보통은 정장입고 건달티만 내고 다닌다. 그런데 전자발찌는 백이면 백 감추고 일반인인척.. 그래야 여자도 꼬시고 결혼도 하니까... 그런게 있음.
날티 안나서 모를 수도 있는데 어쨌건 그게 노린거 아닌지.
첨보는 사람은 모르지 의외로 AV첨본 여자들이나 AV배우들이 개걸레처럼 안생기고 차라리 청순하게 생겼다는데서 놀라함... 야하거나 섹시스타일-자기들이 평소에 가졌던-일거 같은데 진짜 상위랭크나 이런 애들은 차라리 청순하거나 여자친구 스타일이라서... 마치 배우들처럼... 그게 남자심리다. 섹시도 섹시지만 청순한 여자가 섹시하게-밤엔- 그런 걸그룹이 인기있는 이유 중에 하나..
남자들이 뭐 룸빵에서 존나 돈쓰긴하는데 보통은 걸레에게 투자하긴 싫어함...
말하자면 자기 값어치를 올린다는거지
외제차 뽑듯
고급창녀랄까.. 비싼몸값어치로 뻥튀기시키고 지네도 모르게 속이는...
걔는 달라 그렇게
저스틴 비버나 패리스힐튼처럼 굴다간 한국에서 매장당함(한국에선 솔로남자가수자체가 안됐겠지만-저스틴비버도 어린 남자친구 그런거로 인기얻고 나중에 또라이짓하는거지 그 라포르때문에 봐주는 것..-아들이나 친동생 봐주듯이)
그게 분위기
그렇다고 또 모범생 룩은 아닌데 모범생룩 자체가 돈있고 자기들 정체성을 반영하는 강남이나 청담동에서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어쩌다가 번화가룩처럼 비춰질 수 있지만 태생적으로 모범생에는 반발되는 유전자이기에 그렇게 모델처럼 고스룩에 가죽자켓 그런식으로 함

그리고 좆목종자든 왕따든 구분하는건 보통 왕따들 행동패턴이 그렇다. 여자같은 경우는 남자꺼림.. -클럽을 다니든 안다니든- 남자와 일댈상황 부담스러워 하고 클럽다니면서 그런게 더 심해짐에도 낮에 주목못받는데 밤에 자기 확인하려는 이중심리로 클럽다님.. 클럽안다니면 그냥 그렇고... 반면에 좆목친목 다 좋아하고 마당발 그런 애들은 여자들은 남자들과 일댈상황도 편해한다 문제는 남자들은 기회만 되면 들이대는걸 알아 존나 고른다 남자를-매력위주로:어차피 들이대니까- 그게 차이점이고 결국 남자가리고 하는년들은 나중에 왕따가 되므로 친목에선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나 배알꼴려 뒷담하고 퍼뜨리고 다니는 것들이니 애초에 안얽히는게 좋음 뭐 존나 예쁘다거나 성격이 시인같다거나 하면 연애나 결혼은 하겠지만 그런게 클럽에 있으면 존나 안좋은결과를 초래하므로 철벽치는게낫다.-주지도 않고 혐오하고 못생긴놈한텐 남혐, 멋있는 것도 아니고 잘생기면 개빨고
트랜스나 멜로딕한 하우스면 몰라도 요즘edm좋아하는 여자라는 자체가 정신병자이므로 -클럽에서 술먹다가 알게된거지- 기본적으로 안그래도 물좆같은 여자만 클럽오는데 아님 남자못만나고 모델중독 호빠중독 호빠갈돈은없는 범생콤플렉스 엘프녀(이런년들은 아예 안줌-클럽이란게 여자물보다 남자물이 상대적으로 항상 좋음에도 남자는 단지 남초라서 남혐당하는 이중구조) 클럽 이란 자체가 원나잇이나 연애가 불가능한 곳임에도 불나방처럼 뛰어드는거지.. 클럽에서 원나잇하고 연애했단건 모델아니면 다 구라라고 보면 된다.(여자들도 남자들과 놀려고도 오지만 술얻어먹으려도 옴...) 나이트면 몰라도-나이트는 스프링도 많지만 어쩌다 재수좋게 되면 개걸레들 바로 물빨하고 꽐라돼서 떡침

흔히 운동선수=의리파라고 잘못생각하는 일이 많은데 그건 이미지라든가 조폭영화 그런영향이나 나쁜짓하지 않길 바라는(해끼치지 않길 바라는) 본능적 기대치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사회적 배신(양아치짓이나 괴롭힘 등 모든 사회적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이나 개인적 배신(뒤통수 까고 등치고 돈안갚고 등)은 자기 육체적 힘을 믿고 깝치는 운동선수류(특히 운동으로 돈버는 직업 운동류들 야구라든가 제트스키사업이라든가 요리라든가 하는-실력이 뛰어날 수록 더 심함:오래했다는 뜻 전문성이 있고 그런 중독회로가 있고 뒤집어 말하면 다른건 서투르다는 것 그거말고 대가리 안돌아가고)들이 짐승의 뇌를 가지고 있어서 인간에 대한 도리를 저버리고 배신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물론 배신하면 범생이이나 그것들은 인간관계적 파장이 적은데 이런 육체적 힘을 쓰는 새끼들의 배신은 물리적 폭력을 동반하거나 파장이 큰 일이 많아서 주의를 요한다. 배신의 이유는 아마도 애초에 짐승뇌라 인간적 유대가 잘 형성이 안되거나 그런 인간적 도리를 우습게 여기고(스릴을 추구하다가 보니) 심심해서 왕따나 그런걸 조장하거나 여러이유가 있을 듯 싶고 성장과정에서 힘으로 굴복시키고 조직관계에 익숙하다 보니 자기 맘대로 하거나 코치나 폭력을 당하고 짐승취급을 받다가 보니 꼬이고 사람성이 없어지고 짐승적으로 계속 배신행위로 가서 스트레스 풀거나 여러 이유가 있을 듯 싶지만 개인적인 파악이유론 그냥 유전적으로-유전자가 사실 영향을 크게 미친다 : 뭐 어릴때 학교폭력을 당하건 가정폭력을 당하건 그것에 반응하는건 유전적인 소양이 크다- 원래 인간심이 없고 배신을 잘하고 약자에 대한 폭력을 잘하고 운동할때는 성취라든가 코치가 때려서 참는데(성공하는 보상때문에) 평소에는 인간적 브레이크가 없거나 적고 막하다가 보니까 충동조절장애도 생기고 성충동 장애도 생기고 기분이나 감정대로 그게 주인이 되어 막하다가 보니까 아마 사회적 배신행위와 개인적 배신행위가 밥먹듯 일어나는듯 싶다. 쓰레기 분석
무슨 호텔요리사인데도 쓰레기 그런게 많음-실력은 높은데 뇌는 짐승인거지 꼭 무슨 인간적 교류나 그런게 있어 올라가는건 아니더라(흔히 생각하는거처럼 연줄이나 그렇다기 보단 생판모르는 상태에서 면접보고 뽑고 그러므로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들이 그런데 통과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서 그런지)

남혐 정신분열증 벌레들의 주장같이 여자보다 못한 남자도 있는데 억울한거지 평생 묻혀서

근데 클럽이 여자들을 컨텐츠로 만든다는게 원래 남자여자가 만나서 노는데인데 여자들의 취향으로 서식하기에 어려운 환경이라 그렇게 원나잇 떡치려 여자들이 컨텐츠가 된거지 실제로 컨텐츠가 될만한 년들이 얼마나 있겠나 여자보다 남자퀄이 높은데-남자가 나이먹었다고 그런 돈을 더 내고 죄인처럼-근데 나이먹은 여자처럼 수직강하 하는것보단 낫겠지만 그래서 클럽에 마음을 접은-더이상 뭐 음악즐기고 분위기즐기는 그런데가 아님 술처먹으려는 쓰레기들과 그런년들 갖잔은게 지네가 값어치 있는 줄알고 젊음을 파는(보지도 아님:안주니까) 그런 보슬녀들 자만심만 높여주는 곳..-모델도 얼굴평가하고 까고 퇴짜놓는 얼굴중독이 문제
다 인정하고 뭐고 지가 싫다면 끝나는거지-클럽년들이 반대로 지가 좋다 그러면 끝이고 술취한채로.. 제정신아닌상태에서 놀다가 꼴리는대로 랜덤으로 그런 권력을 부여한 어이없는 곳

이게 다 글로 써서 그렇지 클럽이 아니면 그냥 길가에 별 좆도 아닌 그런 썅년놈들 많은데 그런 여자건 남자건 지 정신병대로 줄다리기 하고 매력대로 그런 상하 주종 친구 유대 꼴대로 격대로 발생
자기 기준에 중하인거지 여왕짓하고

근데 내가 겪은 바론 그렇다. 범생이년들은 자기 공부만한 콤플렉스 때문인지 연애때는 잘노는 애들하고-순진해서인지 낚여서- 연애하고(따먹히고) 결혼할때는 급이나 직업을 좆나 따진다. 범생이년들은 대가리는 그렇게 씹작지 않은데 피부관리를 존나 잘하고 양가집규수처럼 그런 이미지로 밀고나가고 꾸미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결혼할때 자기 아버지 닮은 사람하고 결혼하거나 할 확률이 높다. 그런데 존나 노는 년들이 나 그런년들은 주구장창 남자 얼굴하고 돈하고 키.. 그런것만 좆나 따지다가 그냥 놀다가 애배서 결혼하고 그런다. 그리고 부모가 엄하지 않아야 제대로 놀게 되므로-가출이 아닌이상- 보통 집안은 프리하고 쭉 그런 내력...
집안이 엄하면 그렇게 까지 못가고 연예인도 잘 못된다...
그래서 연애할때나 결혼할때나 적당하고 잘낚이는 애들은 존나 씹덕인데-게임덕후나 일본덕후 그런거 말고- 성실하게 사회밑바닥?이라기 보단 좀알아주고 제도적이긴하나 밑에 깔아주는.. 그런 일 하면서 종교가졌으나 아직 노는데 깊이 담그지 못한.. 성실한 그런 여자애들이 사귀기도 좋고 잘해주고 잘빨아주고 결혼도 잘하는 것 같다... 그래서 차라리 길디든지 인터넷에서 꼬시든(거의 안꼬셔지지.. 인터넷은-정보도 많고 불신-아무래도 실제 세계 돌아다니는거보다 자극이 작고 약하지 개인적이고-사회적 감정도 어느정도 있어야 말은 받아주는건데 상호가:요즘 싸가지들은 아예 씹고 그러지만 현실에서 비호감적인 경험것도 있고) 오프에서 생활권에서 꼬시든 외지에서 꼬시든 우연히 마주치든 여행지에서 꼬시든(주로 걸레-가족단위로 안오면) 나이트에서 꼬시든(이것도 첨 어쩌다 회사동료나 친구따라 첨 어정쩡하다 발담그고 쌩초보 이런게 되는거지 보통 한두번 오거나 한달이내로 잘모를때) 그런 타겟으로 꼬시는게 성공률이 높을 수도 있고 간호사가 걸레라고 하지만 간호조무사도 사람많이 봐서 닳고 쓰레기들 되먹지 못한 애들이 많은데 유치원선생도 마찬가지고.. 아무래도 경험상 간호사? 들이 지루하고 의외로 남자만날기회도 적고-죄다 환자.. 또는 아프거나 나이든 사람들-해서 또 얼핏 싸이코패스성 같지만 반대이고 남자가 급하고 좀 이성적이고 그런 어정쩡한 애들이 많아 그나마 짚자면 그정도인듯... 잘준다기보단 뭐 의사노리개고 의사낚으려한다지만 의사들이 나이가 많고 그래서 그런 일은 적고 문란하긴하나 그것도 개인특성이라 연애하고 낚이고 그런건 간호사가 적당했다 경험상.. 일의 특성상 지루하고.. 뭐 남자좆같으면 돌아서는건 모든 여자특성이라... 비교적고립되있고 의외로 밤문화 그렇게 심하게 못놀고-나이트에서 간호사나 유치원선생이라 하는건 실제 직업이라기보단 구라일 수 있고 뭐 스트레스 풀러 클럽많이 다닌다지만 그것도 다니는 게 다니고 실제론 그렇게 수술하고 밤에 심하게 못놈... 담날 또 출근해야 하니까 주말이나 그러지

근데 발기부전의 이유에... 완전 대가리 작고 쭉쭉 빵빵에 미녀인데도 좆이 안스는 일이 있다..... 그게 심인성 이유인데 단지 스트레스 뿐만이 아니라 이상형이 아닐때, 자기 유전자 성분과 맞지 않고 매칭이 안될때.. 그런게 발생한다. 아무리 헐벗고 서 있어도 좆이 안스는데 단지 성적인 것으로 성적인 매력만으로 발기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말랐다거나 몸매 등) 중요한 이유가 된다... 그래서 사랑이 일어나고 끌리고 성분이 맞고 그러면 좆이 스고 하는데-물론 성적매력도 있어야함:보통 파퓰러한 본능적인 매력- 자기와 맞는 것도(유전성분이 상보성이라도) 중요한 점 같다..... 그럼 왜 수많은 사람들한테는 안끌리고 특정인에게 끌리고 그건 제각각 다른가? 하는것을 뒤집어서 왜 그사람한테 안끌릴까? 하는건 이런걸로 설명가능...-사실 애초에 의문이 필요없는:왜 그사람한테 끌려야 하냔 말이다. 생물학의 신비...
연예인이라도 몸매가 예쁘고 얼굴예쁘고 해도 다벗고 앞에서도 좆이 안설수있음.. 그게 유전성분이 상극이거나 잘안맞거나 그럼 일어나고(성적 흥분은 단지 본능적으로 파퓰러한 매력-몸매나 생김 등-뿐만 아니라 자기와 맞는지 안맞는지도 중요하기에..-사랑없이도 섹스하나 유전성분은 맞아야 하는...) 그래서 정상으로 섹스하면 그냥 맘에만 들어도 움직임이나 그런 성분이 느껴지고 하는거 자체도 유혹이되고 보상이 되어 그냥 하고 정상적인 섹스가 가능한데 좆이 안서게 되므로 무리한 짓을 하고 sm이나 그런거로 치달아야만(이건 성분이 안맞고/파퓰러한 성적매력이 없고 둘다 해당) 겨우 남들 정상섹스하게 되므로 별로 좋은 인연이 아니다
그래서 속궁합이 잘맞아야 한다는-단지 그간 자극의 역치가 높아져서 그렇거나 다양한 이유가 있겠으나 보통 이런게 제일 중요한 이유다..

자기와 안맞고 매치가 안되는 연인이나 친구의 제일 단점은 도파민이 안난다는데 있다..(뭐를해도:이건 상당히 무서운 것 물론 재미있을 수도 있으나 공감위해)-거의 누구나- 그래서 자기와 매치되는 인연은 상당히 중요(공감, 코드 등도 있고) 이걸 몰라도 몸이 알아서 안끌리니 진화의 혜택이나 저주-안끌리면 괴롭힐 수 있어 주의

운으로 된 현실이라도 이입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성범죄 피해자들을 보니까 만만하다 뭐 생김이나 큰 차이난다기 보단 뭔가 허술하고 걸음걸이도 그렇고 공부류같은 찌질함이 있다 일을 당하고 그렇게 되었을 수도 있겠으나 원래 그런 삘 때문에 타겟이 된건 아닌지-동류감이든 그냥 먹잇감같든- 그리고 실제로 그런거로 지나치게 경계되는거도 뭐 어쩔 수 없는 일인듯 자기가 찌질해서 보호하려 하는 그런게 연결이 됨...

나이처먹으면 몸도 늙고 뭐 일하는 낙도 있겠지만 사실은 돌아다니면서 먹는 분위기 즐기고 먹는 낙밖에 없다 패션쇼같은데 다녀도 흥이 나는게 아니라-(20대들처럼)- 그래서 무엇보다도 돈이 있어야 하고 얼핏 '뭐 늙었는데..' 가 아닌 진짜 돈이 필요할때가 늙었을 때이다-젊을 때 즐기고 돈쓰고 기분내는거 보다 더더더욱중요:늙어서 구차해지지 않고 비참해지지 않으려면 더더욱- 술집도 마찬가지이고 젊음을 사는, 젊은여자와 말이라도 붙이는게 다 돈때문이지만 굳이 술집을 안다녀도 먹는 낙밖에 없어 어차피 늙은거 보통 돼지가 되게 되고..-늙어서 말라비틀어지고 왜소한거 만큼 추한게 없으니(젊을때는 젊음을 즐기려 그러는 거지만)- 무엇보다 돈이 있어야 하므로.. 돈을 더 벌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좆같아 지는걸 막기 위해-자살하고 죽을게 아니니까 더.... (젊음도 더 당기고 유지하고 말이다 전부다 돈의 힘이다 그런게-노화방지 약등) 진귀한거먹고
제일 배우지 말아야 할게 늙어서 건조하게 사는 그런 좆도 없이 모든게 사라진 그런 인생이다.... 그래서 늙을 수록 더 많이 맛집 돌아다니고(클럽은 못들어가지만 들어가서 또 뭐하게 다 처늙어서) 하루종일 처먹는게 낙인 것이다-건강도 생각해야 겠지만 어차피 늙은거 말이다 처먹다가 보면 뒤짐 어느새
젊을때는 날씬할 수록 복이지만 나이먹을 수록은 돼지일수록 복이다 몸집이 클 수록
단건강하고 몸집큰 풍채가 있고 풍만한- 그 기준은 45~56 살 사이가 아마 전후가 되는 듯..
45살 이전에는 날씬해야 하고 그 이후로는 돼지가 되어야 한다.

불안장애면 평생 안전한 것만 해도 되긴 하지만
여건이 안되는 일이 많아-돈이면 다되는데

내가 (가고싶어) 가는데는 이상형도 올가능성이 높고 내가 안가는데는 안올가능성이 높다(촉수가 비슷)
너무 안나가고 그런거만 없다면
클럽 안다니고 하면 사실 가는데는 뻔하고

제도적으로 좀 관리되는데가 사건 사고가 적다. 확률상 본능풀리고 혼란스런데보다

근데 아프리카에서 침을 뱉더라-역시 미개한 행위가 맞긴 맞다

어릴때 처세나 센스, 자기 꾸미고 하는건 스타일링, 연출 등 또래에게서 안배우면-그런 기회없으면:이거도 유전자 연관(부모가 입힌 옷도 영향주지만)-거의 유전자로 반응하여 대처하기 때문에 그런것

정선5일장을 갔는데 거기 사람들 다 기어나와서 보니까 거기 안떠나고 신랑신부등 그러고 사는 젊은애들도 몇 있음 -홍대니 뭐니 가봤을 수도 있으나 거의 안벗어나고 사는거 같던데
혼자서 뭐 못하는 무능력한 돼지들

뭐 운으로 그런데 태어나서 아마 그런식으로-생활권:접하는 운:음악등 일렉등 안빠지고 외모지상도 아니거나 그럼..-남친 따라서 가든가
대충은 맞겠지

흙수저 어쩌고 그래서 상관없는 애들도 혜택받는 사상전

존나 멀쩡한데 그냥 자기 성분이 안맞아 거절하고 그런건데 그 당한쪽은 뭐 어머니 닮았건 패턴완성이건 하여 존나 집착하고 그러다 까이고 그런식으로 가는게 코미디 자기 맞는 애들이면 줄줄 따를건데-고를권리 자격부여

근데 영업하고 장사등 컴플렉스 때문이라기 보단 사람을 많이 봐서 이미지나 잘난거 등 잘 아는데 그냥 느끼는데 그게 퍼지질 않아 왜 그런지도 모르고 그냥 뒤지는거지 장돌뱅이와 상종말라고

그리고 인과로 뭔일을 당했는지 알수없는 일이 많고 그냥 뒤지는 인생에 그렇게 한데 모이고 스치는건데 오만 봉변이 있을 수 있으니 패턴이고 나발이고 무시하고 짓이겨서(패턴완성이고 뭐고 그런걸 어떻게 맞춰 그냥 순간반응인데) 쭉가는 인생살이 방식의 현명함-잘못된건 최선으로 고쳐 담에 맘에 드는 여자에게도 통과 등 이점이 있어야 겠으나 보통은 무시하고 짓이기는 방식이 최선-그게 맞더라 인간세상은 특히 동성끼리

얼굴어그러지는등 면역이 약해보이면 정신적 방어력도 약하다는 후광적 착각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미개한 상태에서는 뭐 전립선을 자극하는지 뭔지 모르니까 그때 어리석은 인과로 낚이듯 여자도 그런식으로 남자에게 반해 홀딱

어떤 양아치 새끼 페북에 보니까 어떤 새끼가 띠껍게 생겨서 일부러 꼬라보고 갈궈서 팼다고 그런다 그런 미친놈들 천지
그냥 힘빠져서 띠꺼워보였을 수도 있지-강한형질과 어울려 그럼 진화심리적으로 띠꺼워보이거든 그래서 갈굼

배우자를 집안나가는애를 찾으려면 인터넷이나 학교에서 찾겠지만 정상적인 사회생활 하는애는 밖에서가 낫겠지

옛날에는 사회적관계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인간적으로 맘에 안들면 그런식으로 하고 살았는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사회적 관계로 어떻게 해보는게 상당히 중요해짐-안그럼 사람취급도 못받는다

어장치는 것들은 배신을 잘함

그들사이에 처지고 일반사회적으로 만만한거지 자기와 비교하면 아니고 개무시인데 그걸 모르는 병신들이 많음

특별한 종교적 억제나 다른 이유가 없다면 나이처먹고 순수한 년은 없다. 원래 사람이 뭘 주면 고마워 해야 되는데 그게 자기가 여자고 보지니까 따먹을라고 그런다 그런식으로 생각하기에(사실 맞는 부분은 많다. 그런 놈들 천지니까) 사회적으로 여자의 권리가 신장되어 여자에 대한 호의를 당연하게 여긴다. 특히 놀고 까지고 그런 일이 많고 -당장 번화가만 나가도 하루에 많게는 사오십마리가 대쉬한다고 하니까 인터넷도 계속 쪽지 보내고- 남자를 우습게 여기게 된다... 아니면 메갈이라서 우습게 보거나 특히 성괴들이 많이 그러는데 애초에 외양이 권력이 된다는 돈으로 환산도 되고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쪽으로 계속 손을 댄 쾌감중독이다. 그래서 이런년들은 사람의 마음이 아니니 피해야 한다-지네도 그걸 알고 콤플렉스? 인간미나 그런식으로 처바르는데 속은 이미 계산으로 끝나고 이익만 처바라니 그리고 외양이 안되면 이익도 마다하기도 하는데 남자의 경우 자길 못생겼다 하는 자들이 7~8이면 그중 자길 좋다 잘났다 등 눈이 낮거나 자기 스타일이거나 성분이 끌리거나(상보 상동) 하면서 자길 좋아하는 애도 있는데 그런 애를 노려야 성공

근데 진짜 술집 룸녀나 오피녀 등은 살이 탱탱하지 못하고 흐물흐물 물컹물컹 그렇다. 마르긴 마르고 살이 하얘도 아마 알콜에도 녹고 떡치고 술먹고 운동안하고 그런 습관들이 그렇게 만들었을 것이다..
힘없는 고무인형처럼 물컹물컹 몰캉몰캉함
흐물흐물 그런식살결
신경도 알콜로 많이 죽어서-영양도 부족하고

집중행동하면 알파파가 되기도 하지만 알파파가 되면 집중행동하기도 한다 베타파도 마찬가지

어떤 집단이 (이미지 미디어 딱봐서) 너무 쎄서 진입이 어려울때-그간 경험상 배제경험도 있고 자기가 그지동네 살고 꿀리는 것도 있음 나이등- 만만한 놈을 골라서 친해져서 친목질하고 싶고 그럴때 타겟을 잡아서 한게 그런 케이스

여자끼리 상대 겨드랑이보고 드러워하는게 남자가 남자자지보는 거나 비슷한가? 털있는게 상상되서? 못생겨서?

정신병이고 약점뜯어먹게 생기진 않았-만만한데 그때 약점
이것도 늙으면 필요없겠지

근데 여리한 골격-이건 진짜 타고나야 하는 것같다. 보니까 거의170에 40kg 대까지 감량하고 그런걸 봤는데.. 그런 많은 사례들을 봤을때 그래도 그런 느낌이 안난다-옷을 입어도.. 근데 그냥 굳이 다이어트 심하게 안해도 먹을거 먹고 그런 골격이 나오는 애들이 많다(스키니진에) 두상과 비율과.. 그래서 그런건 뼈생김으로 타고나야 하는 부분이 있다. 좁은 어깨등..
허리가 다 24인치라고 가능한건 아니라는 것.. 말하자면 성형을 해도 넓적한 애가 있고 성형을 안해도 길쭉하고 얇은 얼굴이 있다. 그런 것.. 살로만 되는게 아니라 뼈의 모양... 중요하고 특히 할머니 세대조차 그런게 있어서 그건 미디어나 진화, 메틸화의 문제라기 보단 원래 DNA가 다양성있게 나는 그런 부분이다. 원시부족도 그런 체형관찰됨 그리고 윗세대가 평균키가 작은건 맞고 요즘 세대도 막 180cm 가 평균 이런 식으로 크게 개선된건 아닌데 깔창이나 힐때문에 커보이는것 "연예인 비율" 은 얼굴만 작아서 되는게 아니다. 연예인 비율은 실제로 두상이 작아야 하는데-연예인보다(아이돌보다) 두상이 훨씬 작은 애들도 많다.(같이 사진찍은걸 봐도) 근데 다른게 후달리거나 운이 없어서 연예인이 아닌 것.. 진짜 작은애는 애기얼굴-거의 사과만한-에 키는 178cm 정도이다.. 프랑스 속옷모델을 실제로 봤는데 일반 한국 남성 대가리의 1/4 수준이다... 그래서 12등신의 비율이 나오는 것
그래서 그런건 그렇게 되기보단 취해야 하는 그런 부분이라는 것이다...

연예인도 일반인 삘로 내려오면 꼴린다 그건 가질 수 있다는 진화적 감정 그런걸 좋아하는 것 일반인은 잘 모르니까 신비감 등등 그런 이유들 때문이다

신림동이나 범생이들은 스키니진이나 핫팬츠 등 요즘 여자들이 입는걸 많이 입긴하는데 어디 한군데 어색한게 특징이다. 뭔가.. 대가리가 크거나- 뭐 오래해서 잘꾸며졌을 수도 있지만 우연히나- 평소에 그러고 안다니기 때문

노가다들이 돼지인 이유를 생각해보자.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하루 4백칼로리 이하 섭취하다가 불과 1400 칼로리를 섭취했다고 1킬로가 쪄버린 경험이 있다. 계산상은 맞지 않는다. 그런데 노가다들은 하루 3만칼로리를 소비하면서 아침도거르고 점심은 공사판밥이고 저녁은 거하게 먹는다. 아마 소주나 술을 먹어서 저녁은 고기로 먹고 바로 자기때문에 그럴 수 있다. 반면에 하루 1400 칼로리 정도-하루 한끼에 디저트 고칼로리를 먹는 년은 굳이 아이돌 4백칼로리 제한 안해도 무지하게 날씬하다.. 근육이 없어 기초대사량같은 것도 없다. 그런거로 보면 그런 원리외에 아예 흡수가 잘 안되거나 또는 유산소운동만으로 지방이 연소되는 그런 시스템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지방을 태우는 능력이라든가 그런..
선천적으로 얼굴이 사과만한애도 있고 씹대두도 있는거처럼-여자남자막론하고- 그런 선천적인 뭔가가 있는거지
DNA같은 아주 큰 수의 처럼 다양한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고
iq95와 180정도의 차이랄까
똑같이 개폭식했는데 누구는 4백그람찌고 누구는 3킬로찜 그런차이..
둘다 40kg 인데 한년은 씹대두고 한년은 씹소두고 그런걸 보면 뼈의 비율은 분명있다..

강남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있었다 그건 바로 돈의 힘이다.
그런 의지가 있어도 만드는 것-반면에 돈이 없으면 평화도 못지키고 아무리 애써도 한계가 있음 인테리어부터
불안한건 그런 의지가 없기 때문이고

의외로 남자들은 여배우같이 골격있고 키 남자만하고 그런여자 안좋아하더라. 그건 감독의 취향이거나 기획사 사장의 취향이지 일반 남자들의 본능적 취향은 아닌듯하다. 보기엔 뭐 어떨지 몰라도 남자들은 남자보다 키가 작고 덩치도 작고 여리여리하고 귀엽고 늘씬한 아이돌체형-얼굴작고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지 키크고 골격있고 그런 여배우 스타일 골격 그다지 안좋아함.
빡촌은 8등신인데 조폭취향이고 (센남자들은 덩치큰년좋아할 수 있음 제압가능하니까 권력욕이 강할 수록 약한여자선호해도) 룸빵은 의외로 아담한 년들이 많은데 여자평균키라 확률상그러기도 하지만 그런년을 선호함 남자들이-대학생같은 키가 작으면 살이 안쪘을때 어깨가 좁고 얼굴이 작고 다리가 얇을 가능성이 높음

인간들이 얼마나 비열하냐면 그자에 대해 알거같을때-외양이나 성격, 내면등 그때 시비걸고 지적질하고 잘모르면 쫄아서 눈도 못마주침 그럼
그래서 본능적으로 대다수들이 거리두고 싸늘한것 서로에게
자기방어

근데 남자끼리도 잘생기고 잘나고 그러면 지네끼리 좆목질하고 다하는데 만약 그게 아니라 배척받고 있다면-시비걸리고- 그건 찐따고 개좆밥이란 뜻이므로 딴세상 사는.. 한번씩이지만 개인이 받으면 백번

센스에 반할 수도 있지만 뭐 밤의 분위기 취해서 그러다가 낮에보면 개씹좆도 아닌 여자가 많은데-그냥 회사원 등 그런 화장안하고 비교하면 아줌마보다 못하고 그런데도 밤의 분위기나 알콜에 취해서 그렇게 집착하다가 다음날 낮에 숙취에 그렇게 보이고 하는 것..
그러나 그분위기를 느끼려고 밤에 노는 것

근데 추상적이고 선생같은 병신들이 안되는게 현실 장사같은건데 그러고 처잘난척하지 말아야 한다

그냥 생긴거나 조합 여성호르몬 등이 띠꺼워서 그런건데-자연스레 인간관계도태되어 공부하는거고.. 인간관계지나치게 민감하면 손해 왜냐하면 어리석은 당시 인과 병신 인간 벌레들은 그런식이 끝이고 전부란 말이지 개독이고 동아리고 나발이고...
예수낙오자병신벌레들이

진짜 돈많으면 니같은 년들한테 구걸안한다
지금 상황에서 그러는거지

영화인들은 극장의 스크린으로는 라포에 성공하는데 일반 예능이나 시상식 같은데선 관객과의 라포가 실패하는 것 같다. 그점에서 개그맨이나 예능인이 현실라포로 잘 성공
배우도 흙수저 출신도 있고 인간인데 당연히 그러지 사람사는데 하는 일들이나,
그런 보이는거로 현혹하여 라포를 얻고 흥행을 하는 것들이 정작 자기들은 그걸 못해서 배우고 감독이고 자기 진심을 알아주길 바라는건지 돈때문에 하고 쾌락때문에 하면서-그런 앞뒤안맞는 병신들이고 뭐 타고나고 흘러간 인생을 조절하지 못하는 지 몸뚱아리하나- 그런 책임이겠지만
한국만큼 그렇게 천만관객-이게 부끄러운거다 사실은 쾌거가 아니라-이런 식으로 통일된 유행을 보여주는 나라가 없고 문제는 당장 해외만 봐도 한국 영화와 판이하게 다른 것들이 흥행하고 유투브만 봐도 제일 소비 많이 되는 것들이 한국스타일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 그럼에도 한국이란 나라는 "사장님들의 취향" 을 노예들이 소비하길 강요하고 돈빨로 배급체계와 유행 급 운운하며 여러가지 심리속임수로 소비를 강요아닌 강요한다 그래서 좆같은게 많음.. 행복과 거리가 멀어지고-다들 그게 맞는건줄 알고 저절로 젖어들어 살아가는데 진짜 씹덕 병신 대중문화 중독 쓰레기들은 진짜 쓰레기고 인간아니라는게 현실에서 확인가능 보통 자기 삶이 없고 좆같은 새끼들이 (헬조센 특징) 그런거 많이 빰... 담배소비하듯 몸에 나쁜
외국에선 곡성같은 영화가 천만찍은 이유를 모름 도대체 왜? 그런 의아함을 가지나... 한국인들은 그거 안보면 왕따취급

여자팬이 더 많다.. 그게 의미가 없는게 카페가보면 다 씹덕후 뚱뚱한 여자.. 그런 애들 실제로 노는 애들은 배우나 연예인 잘 안빨고 깐다... 정우성 못생겼다 식으로-지네가 주축인거지 얼짱이니 뭐니하고 친구나 자기 아래로 본다 좀 그래서 그런 통계에만 휘둘리진 말아야 할 것-실물 현실의 반응은 다르니까
그런데 가는건 원래 못났었다 바뀌었다거나 그런 사례 아님 자기보다 낫나? 그런 심리
그리고 배우나 연예인들은 걸러진 애들이 많아서 사실 까고보면 순진하거나 모범적인 애들도 많은데 그런 애들이 좀 처세에 허술하고 그런거 때문에 그냥 본능으로 지네과 아닌거 아는 것이다...

자기들은 일상 그런거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살맛나는데 왜 너는 혼자 허세에 찌들고 가식적인 강남 클럽라이프나 자극적으로 문신새기고 그런거 못해서 안달하느냐 할 수도 있는데 그건 사실 편협하고 치우친 불량문화와 중독, 현실 불안에 상실 건질게 없고 그런 문제이고 학대 등.. 그런데 꼭 그런거 만이 아니라 유전자 문제도 있어서 그건 사실 정상이 아니라고 본다. 개인문제임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세상의 좆같은 그런 것들 때문에 문제
자기도 모르게 운으로-극복하고 말게 아니지.. 그래서 자격지심과 보상 그런 욕구 문제
그리고 그런 정신병자들이 일진이나 유행이란 이름으로 자꾸 젊은애들을 부추기고 뒷골목 몰이 하니까 그런데 빠져-친구따라 임장에:마치 개독낚이듯 그렇게 빠져들어 오랜기간 세뇌당하는것 아이돌 스타일.. 등

미국이나 유럽쪽은 케이팝이 죽을 못쓰는데 동남아쪽은 광풍인 이유가 (그래봤자 점유울 1% 힙스터인데 대중적이라고 비춰짐:매스컴에서 공항이나 그런 이미지를 부풀려서.. 임장으로) 동남아는 문화가 더 떨어져서가 아니라 자신감 때문이라고 본다-자기들이 못하다고...

안경잡이 못생긴 적당한 봉급쟁이들은 존못들과 결혼하는데 그중에 예쁜 모델급 그런 애와 결혼하는 케이스는 거의 여자가 씹덕(남자로 치면 멸치에 안경만벗은)이나 범생이다

노래를 하거나 춤을 추는건 사실 성적인 보상을 느끼는건데 춤은 그러나 노래는 당사자가 몰라서 깊이 빠지고 가수하고 그러는 경우가 많다 가수는 직업화되어서 더 착각하여 사실은 노래를 부르고 감정느끼는건 대중앞에서 섹스하고 있는 것-단지 자기가 분위기 띄우고 정서조성만드는거 넘어서

대부분 남자가 진짜 원하는건 여자인데 돈이 없거나 매력이 후달려서 그렇게 사는거지 나이나... 그래서 유흥업이 성하고 비싼것이고-특정 유전자나 매니아층만의 전유물이 아닌 것이다
사실 까고 말해서 누가 그런 여자와 결혼하고 싶겠어 그때 대가리, 정신의 한계와 현실과 타협이지 회사다니고 좆소기업에.. 길디가 되나 뭐가 되나 여자구경이라곤 회사 여자밖에... 다들 그럼
하다 못해 시골에서도 트롯에 미쳐서 마을잔치나면 소주먹고 지랄염병하는데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다 있는걸 알건 모르건 차라리 모르는게 낫지-클럽 못가서 지랄하는거보다
음식장사가 대박나도 안좋은게 그렇게 노가다라는데 해봐야 아는 것이다 뭐든

여자가 그렇게 까고 까다롭게 하고 80프로 여자가 20프로의 잘난 남자와 연애하고(통계상) 결혼은 50프로 밖에 안하니 안그래도 남초로 남자의 1/5 는 결혼을 못하는데 말하자면 50프로의 남자들은 평생 연애한번못하고 결혼 못하는 것이다... 그럼 생물학적으로 안달나는건 사실 남자이다. 여자는 자기 몸이 예쁘기에 페티쉬하지 남자가 안달나지 않음(실험상 여자는 여자몸의 아름다움에 성적인 반응을 한다. 성적인 소스는 남녀 동일 그래서 남자 아이돌이 스키니한것이고 순정만화도 소년틱한 예쁜 남자몸을 추구하는 것) 그래서 인간이 잔인한 것이라기 보단 상황이 잔인한 것이고... 결과적으로 현대사회의 환경에 적응해 본능대로 행동하면 항상 잔인한 결과가 난다는 것-일자리 찾는단 명분으로 도시의 불빛을 찾고 새로운 만남을 동경하며 서울로 상경하여 노부부만 시골에 남고 그걸 견디고 현실 합리화하여 어쨌건 평생이가고 소수의 남자는 평생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여자벗은거 한번 못보나 요즘은 인터넷으로 그나마 나아짐
강간범 인터뷰중에 강간이유가 자극추구도 있었지만 꽤 잘나고 그런 애인데 왜 강간했냐고 그러니 여자들이 거절해서 자존심을 되찾고 싶었다고 그런거만 봐도 여자들이 얼마나 까고 귀한척하는지 알수있고 잘난놈들에겐 쉽게 허락하고 몸을 굴리지만 나머지 8의 남자들에겐 아예 안주거나 까다롭다는 것... 물론 운이란 것도 중요하지만 말하자면 잘난놈이 여자먹기는 10중 8이나 못난놈이 여자먹는건 서울에서 김서방찾기라는 것.... 그런 현실
아직도 제짝이 있다고 믿는 순진한 잘못된 정보로 살아가다가 아차... 하고 연애한번 못하는데 자기가 취업에 정신팔리고 스펙때문에 그렇다라고 잘못생각하는 일이 많다 사실은 대부분의 여자가 소수의 매력남과 연애하고 섹스하고 별짓다하고 흥미를 잃고 아예 못난놈과는 이야기 조차 안섞을라하고 결벽증같이 그냥 평생 결혼안하고 혼자 즐기면서 사는 이유 때문인데 길에서 시선받는것 즐기고 매력남이면 좋고 못나면 변태고 가끔 유부남, 아저씨 시선도 즐기면서 쾌락느낌
연애 한번 못해본 남자는 많으나 섹스한번 못한 남자는 없다.(업소가서)
이런 상황에서 못난 남자와 사귀는 여자는 운이라도 대단한 것이다 물론 다른 자는 그렇게 생각안해도 자기는 콤플렉스가 있는 일이 많다 눈이 찢어졌다든가-그냥 현실타협하고 그런놈과 사귀든지 아니면 반대로 존잘과 사귀려는 심리경향
결혼하고 신혼 3개월 좆나게 매일하고 그 후로 섹스를 한달에 한번 정도 한다는데 보통 대다수 남자들의 패턴이고 그러고 여자찾고 결혼생활 유지하는거 자체가 본능에 속은 것이다... 본능이 자꾸 여자를 보고 헐떡대게 만들어 했는데 막상 별거 아니거나 (아주 환상적인 경우는 드뭄) 잘안주거나.. 좀이라도 마르고 잘빠졌으면 다 잘생긴놈들이 돌아가며 사귄것-단순계산도 20프로의 존잘들이 80의 여자와 돌아가며 사귀면 20대가 다가게 되어서 그나마 결혼하려면 결혼률이 50프로인데 잘난놈들과 돌아가며 사귀다가 돈버는 성실남과 (외모계발등도 해서) 만나는 패턴이다... 그리고 사귈때 섹스 존나게 하고 결혼해선 별로 안하고 섹스거부하고 친정까지간다 어떤년은 교회에서 살고
나머지 20프로에 주목해보면 존못녀이거나 레즈이거나 개철벽녀, 정신병자, 종교인, 아니면 적당한 놈과 사귀거나 건어물녀.. 남자는 초식남되고 그런 케이스 아님 감금된 창녀
여자들의 표정이 항상 굳거나 똥씹고 기침하는건-뭐 되도 않는 년들도 그러더라 회사원이고 나발이고 할거없이... 특히 도태남보면- 대다수의 존못남을 쳐내기 위함이고 존잘앞에선 여자가 됨... 실제못난거봐서 기분이 나쁜것 여자들은 여자랍시고 힘든일안하고 예쁜거만보고 그러는데 씨발년들 그러면서 야오이 그린누님 돌려봐
헌팅카페글보면 지하철에서 작업하면 실패한다고 그런다 여자들이 남자를 없게보게 때문이고,
외제차 헌팅성공 동영상을 보면 조작했어도 여자들의 심리가 그대로 드러난다.
자기 동네에선 경쟁률 없음에도 다까이고 헌팅실패했는데 경쟁률이 센 강남으로 가고 다른 지역가니까 헌팅성공률이 높아졌다고 그런 것도 헌팅할때 자신감 등이 표정에 반영되거나 지역색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동네 사람들 자체가 부정적이든-그런데가 있다. 과거 가난하면서 바다이야기 많고 그런 동네가 특히 그렇다. 아마 조폭들이 물을 흐려놔서 그런지 자기방어로 그리고 확실히 없이사는 동네가 남헐뜯고 뭐든 무시하고 부정적으로 보고 술많이 먹고 그런다. 강남은 쾌락으로 로컬이 많아 그렇고 마치 시골도 파격적인 염색이 많고 서울도 많은데 시골은 자격지심이나 심심해서 그러는 것이고 서울은 이성의식하고 동성지위 계급의식해서 그러는데 둘의 느낌이 다르듯이 그런거다.) 여자들이 그 남자가 배경과 함께 이미지가 어떻게 보이느냐, 또 분위기에 취하거나 오픈마인드 등이 차이가 있기 때문이고 놀면 오픈마인드가 되는게 아니라 노는년들이 놀수록 남자고르고 남혐에(모텔로 데려가려 하는 등 겪은게 많아-인간이라면 본능상 그런 마인드가 자기보호와 함께 생길 수밖에 없음 인간이라면.. 여자는 그런 본능이 있다 임신때문에 한놈만 받아야 하는데 이놈저놈끌릴때 유발되는 심리 그걸 남자를 까고 까다롭게 구는 심리로 나옴... 본능대로 사는 년들이라 철저히 본능심리를 따름...) 모욕주고 심하게 까고 (많이 구를수록 배우고 초보는 몰라서 못까는거지 상상으로 좆같이 나쁘게 살아야겠다 그래서 더 좆같이 하나 찐따..) 모르는 년들이 가끔 훅낚임 가끔 존못양아치 옆에 청순가련 미인은 그런 케이스.. 흔히 술집년이라 생각하나 술집년은 그런놈에게 안낚임 호빠같은 놈을 끼고 다니지..
남자는 잘생기고 평범이상이라도 섹스는 많이 못했을 수가 있는데-이놈저놈 다주는 여자는 통계상 20프로라고 한다 나머진 적당히 주고..- 여자는 왠만큼 사람처럼만 생기면 다 섹스나 걸레가 된다 남자들이 가만 안두기에 완전 개철벽치고 종교광신으로 거절하는거 아니면 거의 20대 후반엔 처녀가 아닌데 (통계상 대학생 25살 전후로 60%가 처녀가 아님) 그런년은 자기한테도 안주므로 결과적으로 제대로된 년은 없다 그냥 잘나고 따먹는게 여자다 그런 결론밖에 안남 단, "다수의" 여자에 대해....
미친년들은 남자가 즐겨놓고 지랄한다고 이중잣대라고 남자가 걸레만들었다느니 떠넘기지만 그건 즐긴 소수의 잘난남자들이 그런 것이다 말하자면 공공의 적은 매력남인데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그걸 인정안함-매력있는자들에겐 보통 동성이든 이성이든 관대해짐 그래서 모든 책임은 도태남 일베에게 떠넘겨지는 것... 여혐이라고
비매력남은 가만있어도 밉거든 존재자체가 주는거없이 밉다고 사회적 약자에 속하고
사실 남자들이 여자여자 하는게 보지만 원하는게 아니고(그건 약한 마음이나 감성 드러내기 쪽팔리니까 명분) 여자와 데이트하거나 인간관계교감이나 정서를 원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게 단지 겉으로 보기에 그 남자의 조건이 "찌질하다" 는 이유로 여자들이 혐오하고 그런 기회조차 박탈한다는게 팩트. 지잘난
결과적으로 보지만 주는 년들만 먹게 되고 그래서 남자들이 자지만 집착하게 된다....
남자가 선천적으로 정서기능이 약하기는 하나 여자보다 평균이 조금 떨어지지 확낮거나 없는건 아니고 여자보다 더 나은일도 많은데 여자도 마찬가지
어쩌면 걸그룹의 폭발적 흥행이 이런 배경과 맞닿아있다-한국인이 특별히 유전적으로 성욕이 강해서가 아니라 여자들이 주지 않기 때문이다. 프랑스 니스해변에서 몰카찍는 인간은 아랍쪽과 한국인이라고..
남자솔로는 간혹 잘난애들도 있는데 여자솔로는 진짜 심각하게 못생긴폭탄이 많더라... 저주받은듯이 여자는 왠만하면 남자들이 다 건드려보고 아쉬워서라도 사귀기 때문-깡촌이라도..

그니까 선수나 노는 애들은 꼭 섹스가 목적이 아니라고 한다 일단 여자를 꼬셔서 말트고 라포쌓고 그러면서 히히덕대고 자기 비위맞춰주고 술따르고 하는 분위기 자체를 즐기는거지 그런 중독때문에 하는거지 꼭 모텔로 가는거만이 목적이 아니라고... 그건 모든 남자가 다그런데 여자들은 남자를 다 짐승처럼 보는거지 그짓만 하려고 한다고 그것이 여자들의 왜곡된 망상이자 잔인한 면이고 남혐의 실체-웃긴건 매력남은 섹스가 목적이 아닐거야.. 날 사랑할거야.. 그렇게 봐주고 못난넘은 섹스만 목적이다 변태다 그렇게 본다
남자도 드라마를 좋아하고 예능을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고 분위기를 좋아한다... 영화도 보고... 단지 여자와 인사하고 관계맺고 교감하고 그거 자체를 즐기는게 많은데-보상느낌- 과연 5분의 섹스에 모든걸 걸까? 그건 기대감의 충족일 뿐이고 단지 그 사냥감만을 위해 인생 전체를 버리는 비효율적인 선택을 하는 동물이 이 세상에 어디있겠는가... 그것도 한마리뿐인 암컷과의 5분교미를 위해.. 젊을때..(나 평생이라지만 사실 젊을때 말곤 안하는데 거기에 눈이팔려... 평생할거처럼-막상 살아보면 현실알고 생각없이 본능에 이끌려 거의 결혼한다는 것이다 계산없이...) 몇번이나 한다고. 계산해보면 1년에 1시간도 안할걸 가지고 목숨걸겠냐는거지 남자도 사랑이 있고 사랑을 느끼고 그런 뇌의 충족을 위해 한다는 것이고, 어쩌면 사랑이 없기에 싸우고 이혼하는지도 모르겠다. 또는 사랑이 있어도 다른게 앞을가리는 뇌가 되어-유흥, 친구 등 알다시피 인간은 나이를 먹을 수록 둔감해짐 신경퇴화와 자극과잉으로
특히 아름다운 야경을 볼때나 분위기 좋은 곳에서 혼자가 아니라 같이 그걸 공감하고 느끼고 유대하고 그럴 반쪽이 필요한 것인데-온전한 사랑을 이룰- 이럴 진심을 알지 못하고 감성적으로 전달해야 어필되고, 그것마저도 일단 조건이 되어야 어필되고 나머지는 필터로 거르는 흘려버리는 여자들이 사실 변태적인 생물체가 아닐런지 인간이란 자체가. 자연의 진화방향이 사기성이 있는거지
야동의 여자는 기억이 안나는데 실제로 섹스한건 몸매가 별로라도 분위기와 함께 생생히 기억난다 그것만 봐도
대다수 사람은 이런걸 생각안하고 살아서 본능으로 사랑하고 애낳고 운에 의존하고 막기 급급하고 만들어 가서(그런 성격이 있다고 아동심리학에 있다 집단을 나눠서 과제주면 한쪽은 어릴때부터 좆같이 중구난방하고 한쪽은 합심협력하여 체계적으로 해내고 남녀관계도 동일) 그런거고 나는 생각하고 검토하고 해서 이론이 되는거고... 막상 해외 석학들이 사랑에 대해 연구해도 자기부인은 못났거나 독신이거나 그렇듯이 나도 그렇지만 실용적인 지식을 연구해야 써먹지

사실 인간의 많은 참극은 자기보호심리와 공포가 만들어내는 것 같음-그래서 살인이 나고 잔인한 마음이 생겨남 그리고 그 원인의 원인은 폭력본능이고

창의성은 없는데 여자는 잘꼬시고 싶다... 창의성 없는 애들이 사실 여자는 잘꼬심 왜냐하면 쓸데없는 왕따짓거리 별난짓 안하고 그대로 만 감... 이세상은 창의 성을 인정하지 않기에 당장 현실에서 개그맨들 하는 짓거리만 해도 저새끼 뭐야.. 별난놈취급받고 거리두는데 그래서 그대로 가는게 사실은 잘꼬심-그대로 잘생기고 그대로 낭만적이고 코스로 그런식 쭉가는게 맞고, 그런거 지루해하면 걸레이므로 아웃이고

밖에서 특히 번화가 하루종일 돌아다니면 어느새 8시간 지나있고 그것도 하루종일 걷고 그래도 그러고 운동되는데 꼭 정해서 운동하고 그러면 영화를 보든 음악을 듣고 하든 시간 드럽게 안가고 30분이 하루지난거 같고 진짜 거짓말보태면 그정도다... 원리가 되든 말든 생전에 필요한 뇌의 진리인데 어릴때 그렇게 탄력있게 가던 시간이 나이먹고 축축처지게 느껴지고-신경탓일수도- 아마 환경의 변화탓일건데..... 그래서 사람은 무조건 밖에 나가야 하고 밤이든 낮이든 하루죙일 번화가 생존인간이 되어야지 하루죙일 돌아다니고 즐길땐 한달 8kg 도 쭉쭉 빠지더니 작정하고 운동하면 찌고.. 피곤하고.. 하다못해 밤새 섹스만 해도 그정돈 안찌는데 지루하게 혼자 찌그러지는건 악이니 항상 젊게 살고 번화가에 죽치자 노화는 질병이고 극복해야할 과제다.
심심한데 돌아다니면 집안에서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시간이 느리게 가고, 아마도 도파민이 많이 나오면 시간가는줄을 모르고 잊고 시간이 빨리가거나, 아니면 잠시 집중이 외부에 가있어 마치 잘때처럼 시간의 흐름, 시간이 가는걸 잘 인식하지 않는 것이다 아침,점심,저녁정도-잘때도 시간이 간지 모르고 깜빡 자고 일어나면 지루할 틈도 없이(결국 지루함을 느끼는건 뇌이니까) 시간이 가있으니까.. 그래서 평생을 잘순없으니-그래서도 안되고- 깨어있을땐 무조건 도파민이 많이 나야하고 그중 제일 피크가 번화가 생활아닐런지 가끔 힐링타임이 필요하긴 하나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고, 특히 양적인 사람들은 그게 바이오리듬에 맞아 병이 안생김... 양적인 사람들이 오래 앉아있거나 그런 직업가지면 죽어지내고 병이 생겨서 말년에 다 요양한다 한시도 가만있지 않아야될 사람도 있는데 그걸 억지로 그럼 체질도 바뀌고 마치 마차가 오토바이 엔진달고 부서지는 것의 반대 케이스와 같다. 번화가에서 특별히 필요한 능력은 인간 인식력-집단 떼로 지나가는 그런 인간 인식력에(상대절대적) 자기에게 해끼칠 새끼놈년들을 빨리 분별하여 적절한 조취를 하는 것-감빵안가고- 그정도 역량이라고 하겠고 술만 안먹으면 무당되는건 빠른 지름길같다. 과거 경험 비추어 보아... 다만 그런 생활을 못해서 그렇지 한 몇개월 장사만 해도 각양각색의 인간들이 있고 찐따가 쎈척하는지 또라인지 한가닥하는척하는지 허세사기꾼인지 머리카락만스쳐도 느낌... 머릿속에 용한 무당한마리 들어서고 인간 판별 센터가 들어서는데 그냥 느껴지는거고 굳이 생각하려 안해도 몸도 느끼고 여자 벗은몸 다보이고 이름도 가끔 맞추고 뭐했는지 영상으로 나오고 남자친구 생김새까지 나오는데 기타 등등... 도 그리고 그게 실제 얼추 맞다. 그건 내 특별한 능력 탓일 것이다. 연예인 지망생? 하는데 맞고 업소녀 맞고 그럼...
굳이 과학적으로 해석하자면 와꾸 플러스 + 스타일 뭐 이거저거 하고 신경전달물질 활성된거-DNA 활성된거 그런게 화장이나 성형으로 가려도 묻어나고 당장 최근에 많이 하고 쭉많이하고 그런 빈도상 그런 날씨나 어제.. 그런식 생활패턴이나 그런게 총체적으로 분석없이 그냥 직관으로 쭉 느껴지면서 나는 그런 진단체계일 것이다 그래서 어제 뭐했다-인간 행동 기준-별나라 갔다오진 않았을거 아냐... 그래서 확률상 맞추기 쉬운거고 특이한 짓을 해도 거기에 가까운 카테고리로 두리뭉실 맞출 수 있는거고.. 예를 들어 강남역에 지나가면 그중에 댄서를 골라낼 수 있다 그런식이다. 톨루엔 함유된 본드불어 신경 다 죽지 않는 이상 사실 제일 속이기 어려운게 몸이다... 단순한 상식으로 생각해도 먹은거 반영되고 함으로.. 지속적으로 춤추고 하는게 몸에 드러남 근데 굳이 생각해서 하는게 아니라 경험.. 과 그런거로 지속적으로 운동한거와 앉아만 있는건 느낌에 차이가 남-같은 사람 같은 골격도 "느낌" 이란거다 어릴때하면 발달했을지 모르지만 그런게 있음 똑같이 말라도 운동한거와 안한건 다름.. 가슴없는 여자도 구분 가능 뽕해도 술담배하는 자와 안하는 자도 구분가능하고 얼마나했는지도.. 알고싶은거에 집중하면 더 잘보이나 중요한건 그런게 아닐 수 있음 전체를 느끼려고 봐야 있는게 싹 다보이고 나중 세세한 질문에도 대답가능한데 한가지만 집중해서 보거나 다른거로 흙탕물로 흐려지면 다른게 안보여 술담배 근데 이건 개인차도 있는데 워낙타고나서 담배많이 피워도 티안날수있고 그건 과학적으로도 타르제거능력에 달렸지만 그런자는 희소하므로 대부분은 티가난다...
근데 알고 싶어야 보이고 평소엔 안보이다가 매력녀나 날 위협하는 자나 확보이는건 알고싶은 욕구가 나의 내면에서 자극했기 때문이고 (꼬시려거나 막으려고 보상 회피체계) 그런걸 볼때 알고싶어야 보인다 그리고 알려고 마음잡았을땐 다보이고 그런게 있는데 굳이 집중해서 알아야겠다.. 보단 긴장풀고 그냥 느낄때가 더 선명하게 잘보임-마치 백일몽보다 잘때가 꿈이 더 선명하듯
당사자들은 누군가에게 알려진다는걸 그 시점 그 인과 시기에 모를 수 있겠지.. 그런데 나는 그 시점 그 시기에 알고, 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걸 잘 알아야 한다. 하루 백만명은 볼 수 있지만 그걸 다 알순없고 -물론 그 거리의 어딘가에서 저녁을 먹겠지 일부는 다른데서 먹겠고 확률 논리 추론상- 많은 물을 한시간만에 흡수배출할 수 없고 개인적인 문제긴 하지만 상당히 중요한 문제고-생존, 전쟁에- 그시대는 그게 됐는데 지금은 안되는게 있고 어느시대나 안되는게 있고 이걸 이미 알고 있는 것이 전쟁에 상당히 중요하고 작전 성공의 ABC이다. 꼬시든 싸움에서 이기든..
이런 적이 있다. 어느 날은 수많은 인파속에 이상형이나 미인을 감지하는데 오기전에 그냥 왠지 올거같은데 맞은.. 그런식 아님 뭔가 시비틀거 같은데 그런.. -자기최면일수도 있고 미인이라 느끼거나 또는 자기가 허술해져서 그런걸 감지하더라 특히 사냥꾼이나 왕따들은 그런데 촉이 다가있어서..벌레-
남녀 막론하고 마른몸매, 남자도 마른근육질을 선호하는건 아마 진화상 많이 돌아다니고 에너지 대사 효율이 좋은 그런 남자를 찾는 본성일 것이다. 많이 돌아다니는 식으로 근지구력유산소운동을 하면 항산화력이 발달하여 텔로미어도 덜짧아지고 줄기세포 분화력도 뇌나 신체에서 활발해진다는 과학적 연구결과도 있다. 하루 4천칼로리를 처먹어도 돌아다니고 바쁘게 살면 안찌는데 하루 4백 8백 칼로리를 처먹어도 집에 처박히니 찌고.. 그런 것.

머피의 법칙은 꼭 중요한건 시간드럽게 안가고 쓸데없는건 드럽게 잘가서 낭비함.. 그런적도 있음.

머리작은것만 존나 안집착해도 된다.. 물론 그런거만 존나 집착하는 노는 애들이나 대가리큰 콤플렉스 가진 것들이 있긴한데 열외고 인식상 머리가 큰데 노는척한다든가 머리가 작은데 근엄한척한다든가 하는 미스매치 이미지가 재수없지만 않으면 된다. 대가리는 존나 작은데 근본없고 싸가지 없게 생겼다느니, 기생오라비같이 생겼다느니 하는 욕도 많이 먹으므로 어차피 먹히는데-끼리끼리 놀아서 중요한건 자기가 원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의 간극을 좁혀가는게 현실살이의 바람직한 방법아닌지. 현실도피는 노년이나 해도 늦지 않다 젊을땐 해봐야지 그게 답이다.

사람들이 자길 이상하게 안볼걸 예상하고 그렇게 겪고 체험하고 하니까 증상이 안났듯이 그건 병이 아니라 누구나 외부 자극에 대한 당연한 감정반응인데-지속적으로 화내게 하면 지속적으로 화내는 것이 정상이듯- 인간의 모든 정신병은 그렇게 시작한다...
그게 오래 되면 병... 그래서 사실은 근본원인 개선-이 세계 자체의 개선과 인간 뇌나 본능, 사회구조의 개선이 필요한데 그게 안되니까 개인에게 약을 먹이는 것인데 만약에 왕따가 없어지고 가정 폭력이 없어지고 사회의 뒤틀린 공격과 시비가 사라지면 정신병환자가 확줄어들 것인데 개인의 책임으로 떠넘겨서 약만 먹이는건 올바른 치료법이 아니란 깨달음의 계기이다...
다만 깨달아도 바꿀 힘이 아직은 없다

확실히 남자의 본성은 성실진실남이든 양아치남이든 다를게 없어서 이쁜여자에 반응하고 자기 성분 맞는 그런여자의 이상형에 발기한다 그러므로 겉으로 매너로 나타나든 강간으로 나타나든 남자는 99프로가 거기서 거기라서 당연히 인기녀가 좋은 조건의 진실한 남자를 만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검증이 인터넷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sns 의 대다수가 쓰레기로 보여도 거기서 만나서 사귀고 결혼하고 하는 인간들이 있다. 반대로 비호감은 악플이 쏟아지고 이유없이 욕먹고 하는데 그래서 매력녀에게 호감이 100이면 비호감남(녀-여자는 비호감의 대상으로 그다지 삼지 않음. 좀만 되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보빨하는 보빨남들이 쉴드치고 판을 치기 때문)에겐 500이 붙는데 그래서 더 현실 오프에서도 그런 원리로 나쁜일이나 시비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비호감이란게 개인 상대적이나(패턴완성등) 일반적이고 사회적이기도 해서 한예로 자기가 당한 길거리 시비 등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해도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등 그런 현상들이다. 똑같이 헌팅하는데 누구는 시비걸고 누구는 안건단다. 이게 엉망진창 인간 대가리 쓰레기들이 더 엉망진창 생활의 인과를 거치고 술을 거치면서 막싸지르는 인간 세상 오물의 현실이다 그렇다고 다 직업 깡패에 조폭이냐? 당연히 아니지 전문대에 그냥 민간인이다... 일반인들이 그런다는거고 그게 계급장이 의미없는 사람이면 다그러는 쓰레기물에 지나지 않고 집단폭행살인도 전문대생 자퇴생 섞여 한짓이고 결국 죽은놈만 병신이지 고때 시비처리못해.... 인간 세상의 단편-모든 일이 다 조건이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일어난다. 그러니까 알아서 생존하자.... 역으로 말하면 나도 조건이 안되도 일으킬 수 있단거지 그래서 이건 화학이 아니다. 뇌속 화학도 아니다. 그땐 화학적 조건이 맞아떨어졌을 수도 있지만 인간은 배워서도 하기 때문.

깨진 유리창의 법칙으로 틈이 있는 자에게 시비를 건다.
가해자들도 겁이 있기 때문-안그런척하는거지

매력녀앞에선 표정이 좋아지기에 환심을 살 수 있고-멋있어 보이거나

똑같이 표적이 되고 만만해서 그랬는데 누구는 친구들 많고 자신감있어 괜찮고(사실 그래보이는 자들은 건들지도 않고 눈도 못마주침 대부분이 '확률'상) 누구는 안그래도 콤플렉스에 찐따, 왕따라고 써붙이고 다니는데-그냥 거리에서 그 사람이 실제어떻건 유약해보이고 만만해 보여 그런것임 꼴리는대로 본능고장난감지기로 풀어버림 스트레스, 화를 망가지든 말든 그래서 같이 있던 자까지도 피해주고 보통은 그런걸 겪어도 여자의 경우는 강간직전까지 갔는데도 잘돌아다니고 그런 애가 있고 아닌 애가 있는걸로 보아 그건 마인드의 문제도 있으나 사실은 마인드 보다도 뇌문제다. 생각의 방향도 계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런 대다수 꼴리는 대로 사는 여자들은 몸으로 살기에 그렇고 생각이 많은 년들이 더 겁에 질려 못하는걸 보면 차라리 무식한게 답일 수도-그런 일 후엔 백에 손도끼 가지고 다닌다는 년도 있다 여성시대에

꼬집혔을때 딴데 주의 돌리거나 문지르면 완화되듯 그런식으로 심리도 넘기고 방어기제로 차단하고 할 수 있으나(저 미친놈~ 등) 종교 등 이유로 어릴때 과잉통제로 방어기제가 충분히 발달 못하거나 기질자체가 허약하면 충격이 커서 트라우마로 각인되서 지배되므로 조금이라도 겉으로 보여지는 외적 장애가 있어(사회적으로 낙오가 될 요소 들..) 공격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 극단적으로 보면 차라리 싸이코패스가 되는게 살기 쉽겠다. 그런 상황에서 고스란히 받으며 인간의 희노애락을 누리고 가기엔 사치라 그런 좆같은 인과로 흘러온 팔자에 신도 이해해야 꽉 막히게 상벌 운운말고-어리석은 인간의 법은 처벌해도 용서해야

인터넷에서 예쁜 여자의 계정을 파고 했을 때 온갖 세상에서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못겪었던 오만 따스한 인간적 다정한 사랑스런 말을 겪었는데 -그런 대우- 그렇게 사는 애도 있구나.. 물론 희롱도 많겠지 그래서 세상이 그렇게 창조되었다? 그럼 신이 개새끼. 그렇게 진화되었다고 엉터리로 정신차리니 이런 좆같은 세상이고 그런 짝

유행에 민감한 년들이 많은데 주로 여자가.. 젊고-그건 뭐 간택을 위해서라기 보단 여자는 주로 화술, 외양, 친구 관계 등에 의존을 하기에-사회적 지위나 힘도- 무슨 일생기면 아는 오빠한테 패달라하고 그렇게 민감하고 그 이면엔 왕따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미친 보지들이 얼마나 비열하냐면 메세지가 오면 그걸 골라가며 매력있으면 답장하고 아니면 읽씹, 아예 보지도 않거나 "남자" 라는 범주에 넣어 무시하거나 남혐하고 하는데 물론 인간이면 모든 남자가 안그래도 언젠간 그럴 것이고.. 그때 안그러는 것도 특이한 종교같은거로 뇌구조 자체가 단련되야 가능한 것인데 본능은 다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 오해나 외양으로 하는 것 다 진화와 뒤틀린 생각 탓인데 그런 여자란 미친년들
남자란 미친놈들
게이란 변태새끼들
그게 인간의 전부
까보면 대인공포가 생기지 말아야 하나 그럼에도 뭉쳐서 힘을 발휘하므로 대인공포가 생기는 것-어디로 튈지 모르는 경우의 수라고 해야 하나 그런
그냥 처늙기만한 쓰레기라 폐기처분해야하고

진짜 씹존예면 남자들이 강남에서 줄서서 백사준다. (물론 술맥이고 재우려는 새끼들이 그렇게 많아 일하려면 거르고 밀당하고 지랄염병해야 하는데 그것도 실력이라 그런거 못하는 년들이 많아 술집가서 편하게 벌려고 한다 대가리 굴리는거론 더 편하니까..-남이 해줌 돈빨로 시스템만들어...투입:그런 기술을 깨닫고 익힐 확률적 인과는 적은데 술집전단과 유혹은 많으니 술집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거기서 또 확률적 인과가 작용해 존나 사채로 돈급하거나 깡이 없으면 술집일 오래 못함... 완전 개걸레로 인생 놓고 살거나 주목받으려는 왕따라거나 아니면... 진짜 종교적 신념이나 정조관념으로 안하는 경우는 극소수인데 이런 경우는 남편한테도 잘안대주고 기도하자고 그래서 문제.) 근데 그거 정도 안되는 년들이 업소뛰어서 하루 50만원 가져가는데 그거를 "팔자" 라고 할 수 있을까?-그 시대 외양이나 그런건데 사주팔자를 굳이 대입할 필요나 인과율을 대입할 필요성까지 물론 업소년도 부자를 만나서 결혼할 수 있다. 부자가 씹존예를 만나서 씹존예가 승낙한단 보장이 없으니까-희소하고 경쟁세서..

트롯트히트의법칙- 무조건 임팩트있는게 마구 쎄게 반복되야 히트한다... 왜냐하면 수용층이 늙고 못배우고 무식한 생활인들이라 나이먹을 수록 감성? 그딴거 적어지고 무조건 신나고 찡하거나 임팩트있고 그런게 먹혀서 후크되어 유행타고 힘들때 노동요로 부르게 되므로 늙어갈수록 그렇고 그 증상은 알콜중독자들 모임인 클럽에서 드러나고 있는데 그런식으로 빡빡삘이 오는 그런거만 유행탐... 아직 십대들 대상 가요계는 그정돈 아니라 그냥 외모 임팩트-비쥬얼로 보여지는- 그런거고 씹존잘이여야 되고.. 그런게 있다. 근데 나이먹을 수록 씹존예를 안따지는게 아닌데 씹존예 트롯가수보다 그런 임팩트 있는게 더 유행히트치는건 주로 공연을 보고 얼굴보고 티비봐서 아는게 아니라 음악을 먼저알게 되기 때문이고 그런게 있음 씹존예도 다른거로 유명해지거나 안신나면 안빤다
근데 빽깔이는 무조건 이뻐야함.. 젊거나 왜냐하면 돈은 있고-늙으면 보통 노점해도 돈이 있다... 젊은대딩보단 비율상 다만 나이먹고 매력후달려 젊은년들이 거들떠도 안봐서 그렇지- 저거 어떻게 돈으로 해봐? 하는 심리가 있기 때문 술집에서 먹듯이
가질수있는년으로 다가온단것-술집을 많이 가니까 남자들끼리 연중행사로 보통 5~6 번은 노점해도 단란주점이라도 술집다니니까 노래방 도우미 안불른 남자없음 시골도
트롯빽깔이들 특징이 한겨울에도 벗고 흔드니

난 여자가 필요없어라고 온몸으로 말하고 초식남도 되지만 문제는 그걸 여자들이 또는 여자가 알바아니라는 것에 있다

근데 맛집다니고 미식가이고 그런데 몸무게가 40kg 이고 키는 170대.. 어떻게 그게 가능하나 조사해봤더니 2,3 일에 한번씩 처먹고 맛없으면 안먹고 그런식으로 처산다고.. 먹을때도 4백~9백칼로리 기껏해야 안넘고 그러니 살안찌고 빼빼
맛없으면 주방장불러 따질정도로 히스테리 그래서 문신충 같은 놈과 다님.. 안맞을라고

예쁜데 결혼을 왜 그지랄로 하나 봤는데 남자의 직업과 능력을 따지듯 결혼할땐(연애할땐 아님) 여자의 아버지나 직업 존나 따진다.. 여자가 당할 차례인데 안그런놈 찾다가 보니까 "몸만와라" 이런놈치고 정신머리 없는놈 없어서 그지랄로 결혼 염병하는 것...
다 속사정 있음
현실 원리 특히 거액이 오가는 결혼은.. 고전적인 가치관의 입김도 세고
신랑감 천마리 있어도 2마리로 확률 확 떨어지는거지 백이면 백 남자도 조금만 되도 여자집안 재산없으면 결혼은 안함.. 혼인신고를 안해버리니-자기거 뺏길까봐 다주는 호구는 요즘 눈씻고찾아봐도 없고 희박 가끔가다 있음
아버지 노가다고 집안 지하방이고 편부모 막 그런데 거지이고 알바하고 근데 연애할땐 자격지심과 하늘높은줄 모르고 설치고 꾸미고 클럽가고 술얻어처먹고 인기즐기다가 결혼이란 현실의 벽에선 이거저거 따지니까 못하는거.. 그러다 확률떨어져서 그지랄하고 그중에 결혼하다가 지버릇 개못주고 이것저것하여 양육스트레스 받다가 이혼.. 그게 패턴
연애나 결혼이 가난한 집안 애들이 그나마 성공률 높고-안삐뚤어진- 혼자사는년은 자기보호본능높지만 남친이 되면 되고- 국제결혼처럼 화장안한년은 아줌마(그렇게 안보여도) 아니면 진솔한년, 귀찬은년, 페미 남자한테 잘안보여도 되는 또는 동성간의 자리다툼관심없는 년 인데 차라리 화장안한년에서 고르는게 성공률이 높고 이런 애들은 인스타같은건 안하므로 길디 밖에 답이 없으나 굳이 인터넷에서 하려면 정보카페 그런데 가끔 있으므로 희박하나 찾고 왠만하면 버스든 지하철이든 뭐든 길디하는게 낫고 백마탄왕자찾는 병신만 아니면 괜찮으니 심지어 남자가 키가작아도 사귀는 그런 경우도 많으니 거의 그런거라고 봄.. 대전사는데 자취하고 친구도 없고 남자도 지같이 작고 그런새끼안심되서 사귀고 등

편견이 아니고 연예인촬영이니 뭐니 스텝도 그런일 안할거 같이 생겼는데 연예인중독에 하는 그런 애들있는데-자격지심 컴플일수도 있는데- 미용사도 마찬가지고.. 다를거 없단거다 그냥 외적 이미지가 성실할거 같은거지 실제로 성실한건 아니고 주의할점 그거나 이거나 넓은 세상 보면 단지 망상, 생각과 상상속과 차이가 있으므로 그런 간극이 좁아질수록 현실은 잘살게 됨..... 백발백중되고 짐작한게 답이 되고

하루 6시간만 세상 돌아도 그냥 느끼고 정리되는거 굳이 인터넷에서 수백 수천 뒤져봐야 셀기꾼에 환상만 커지고 그런 것들은 현실에서 봐야.. 밤이든 낮이든 그게 정확함
그리고 가입자수는 천만 그런데 막상 인터넷 이용자는 특히 여자는 이백만도 안된다.. 대학생 5명중 2명밖에 안되는데 정작 꼬시고 연애할애는 나머지 3명안에 있으므로 길거리가 답
번화가 노는 애들은 거의 커플 아니면 친구있고 (뭐라도) 노는 애니 주택가에 답답해서 나오거나-뜸함- 아님 직장이든 학교든 다니려고 지하철타건 버스타건 그런 애들을 하는게 그나마 왕따나 답답하고 건조하게 살고 무료하고 재미없고 돈도 없고 친구도 없고 그래서 쉽게 낚을 수 있는-그래서 카사노바가 시골여자만 꼬신 것(정조관념은 원래 없는 국가라 성병도 안걸릴 겸.. 정복욕도 채우고 겸사겸사 노는 애들은 까져서 줄듯말듯하고 이놈저놈 주고 나만 안주는데 시골년은 자기만 보고 자기만 주고 지속적으로 먹거든 안주면 밀당하면 떠날까봐 주고 그러니) 그리고 남자를 덜 볼 수록 남자보는 눈이 낮고 편협해서 되도 안되는 새끼한테 끌리거나 낚이고-주변 위주로 임장으로 느끼고 사귀게 되기 때문-아무리 멋있어도 못만나거나 자길 안꼬시면 못사귀는게 여자 보통 여자가 먼저 들이대는 일은 적다 마음은 가져도 소극적이라 그래서 그런 애들이 사실 쉬운 타겟 그래서 동네에서 죽치고 노는 애들이 그 동네 조신하게 예쁜 애들은 다사귄다 백수도 결혼함.. 그게 그런 이유도 있다.
그런 애들은 친구도 없어서 홍대도 뭐 혼자 한두번 가끔가지-어떤덴가..- 그렇게 남자 사귀고 뭐 엮이고 지속적으로 그럴 가능성도 낮고 동네에서 그런 애들이 잘나가고 그러니까 뭐 그 동네에서 대단하고 '요즘 잘나가는 애들이구나..(젊은애들중에)' 착각하고 학교다닐시절기준으로-여고면 더 심각- 고졸에 별로 할일도 없고 하다가 그런 남자애와 사귀고 친구 생기고 소개받고 하니까 자기들이 뭐 동네 주류인줄 알고 그런 식으로 친구도 생기고 하면서 지 남편이 영웅인줄 알고 횟집하고 그런 아줌마도 있으니-동네에서 연예인급 미인인데 시내를 잘안나감 화려한 스타일이 아니라.. 그래서 그런식으로 엮여서 그냥 그동네 돈은 없으니 방잡고 처사는거임 그래서 말도 안되게 그냥 와꾸는 모델급인데 강남이든 홍대 방송국이든 그쪽 동네는 가본적도 없고 갔다해도 캐스팅이든 오디션이든 못하고 힘이 약해서 어쨌든 그렇게 엮여서 양아치한테 신세망치고 하는 일도 몇번봄-유모차를 끌고 다니는데 씨발 모델이 여름에 다벗고 핫팬츠입고 젠장 그런걸 세번봄 산동네에서... 남자 직업은 동네 경찰 동네 백수 횟집 사장 기타 등등
케이블이 안나와서? 또는 우연히 모델선발도 안봤나봄.. 까먹거나 뭐 꿈이 있어도 금방잊거나 식 하여튼 말도 안되는 일이 산동네에 많았고 특히 인터넷선 까는놈이 마누라가 존나 미인이고 쫙빠지고 그런데 아무튼 그런케이스... 공고나와서 남자가 잘나고 매력있고 하니까 낮엔 인터넷 선깔고 먹고 살아도 동네에서 밤엔 노니까 그빨에 친구생기고 뭐 하다가 엮이고 동거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하는 것이다.. 걸레도 아닌데 보통 그렇게 낚이는 애들은 뭐 같이놀던 걸레도 있겠지만 걸레도 되기도 하겠지만 보통 순진한 애들이 많이 낚임... 겉만보고 아 일진이구나 기죽고 존경하는거 지네 학교경험바탕 좁은 동네에서 우물안 개구리.. 빅뱅닮았다.. 그냥 끝남 그런 시대 인터넷도 안해 정보도 없어 TV나 공중파 해피투게더나봐.. 개그프로봐... 그럼 씨발 그냥 웃기는게 연예인이고 개그맨인줄 알어 연예인중독 빠순이도 아냐 이상형은 조인성이지만.. 빠순이는 아냐... 그런 균형적인 조건들이 어벙진 상태에서 융합하여 줄타고 흘러들다가 우연히 길에서 봐.. 그런놈에게 낚여서 그냥 현실에서 멋진애가 꼬셔 심심해... 번호줘 (폰은있어 근데 친구가 없어) 놀줄은 몰라 놀고싶어 -항상 동경은 있었음 날라리 애들 노는거 보고 여자도 끼고싶어- 와꾸는 돼... 근데 평소 숨기고 있어 몸매는 돼 얼굴균형잡힘 (화려하진 않지만) 반반해 연예인은 못해도 평타쳐-근데 사실 기획사 오디션보고 그럼 조연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아예 그런 동네가 아니고 잘 가지도 않아 기회없음 심지어는 그런애가 공장다님... 그게 운이라는거 사는데도 중요하고 놀고 눈에 띄고 생활권 특히 길거리 캐스팅 시대는 그게 백퍼지 시내에서 안놀면 끝 기회없음 인터넷오디션은 로또- 그래서 낚인 것
가끔 이런 애들이 작가지망생이 있는데 보통 무명작가로 끝남 등단못하고
집에만 있는거지 심심하니까 작가 명분으로 글쓰는거고 시쓰고-옛날엔
그거로 충족하고 돈은 없고 가난하게 살고 부모님 번거로 조금씩 쓰고 보통 생활력없어 알바도 못하고-세상을 무서워함 기본적으로... 그런 사례
전에 집안에 미안한지 뭔지 명분삼는건지 집에서 그러고 공인회계사 공부하던 고졸애도 있었는데 매번 그런건 아니고 일정 확률 희귀하게.. 집에만 있어서 결혼도 막 34~36 살 그렇게 하던데 이런 애들은
예쁜데 결혼못하는 케이스고 남자를 아예 못만나는 케이스다-가끔 sns에 그냥 꾸미는데 후달려서 추레하게 찍어서 프로필 올리는데 희박함 활동도 안하고 가뭄에 콩나듯
슈퍼갔다오는데 말도안되게 낚여서 번호주고 -자길 구원해주는 심정으로- 결혼해서 사는 것... 말도안되는 새끼와 평생 가난하게 그래서 그꼬라지로 그 산동네 애기 앉고 그지옷에 서있는거다 얼굴은 빈티나지만 미인이고 그렇게
그렇게 살다 늙어서 사라짐-그런게 할머니도 있고(산동네, 길가) 아줌마도 있고(횟집) 젊은 애(산동네 유모차)도 있는걸 봐서 대물림이 아닌 시대초월한 공통현상이라는 것...
그런 와꾸에 강남이라면 말도 안되었을 텐데... 그나마 마을이 발달해서 그렇지 개발이전엔 진짜 그런 말도 안되는게 일어나 뭐 비슷한 환경을 찾아가면 가능성 있을 수도-그게 교육수준이 중요한게 아니더라. 가정교육을 잘처받아도 외모빨고 부모부터 외모따지니 돈많은 동네가 착한게 아니고 착하든 말든 엮이는게 중요한거니 그런 비슷한 환경찾아가면 되나 문제는 그런데는 남자들이 되먹지 못하고 떼로몰려다녀 양아치동네도 있고 그래서 험한 환경에 동네 강간설도 돌고 하므로 히키코모리 년들을 먹기는 이래저래 어딜가든 생존게임이라 그런힘을 가져야 하는 부분
특징-혼자다님 가끔 엄마와 장봄
아빠와 밥먹으러 나옴
(아버지가 가자고 함 근데 미안해서 거절을 못하는거지 심심하고 추억을 쌓을겸 보통 싸가지 없거나 관계가 불편하면 거절하는데 늙고 뭐 그래서 거절을 못하고 그런식)
얼굴이 보통 욕심없게 생기고 독하지 못하고 어벙진게 있음-관상은 잘잡혔는데 낭만적 감성 보헤미안적 실용적이고 솔직하고 허세없는류..
특징은 몸에 힘이 없다 집에만 있어선지 선천적인지
집근처 나오고 화장안하는 년만 골라내도 확률 많이 높아짐-아줌마 아님 이런 소수
존나 더울때 기어나오거나 필요한일있으면 기어나옴 감성돋거나 가끔한강에서사진찍는부류도 있는데
클럽보단 슈퍼에 있을 가능성이 있지
직장도 다니긴 하는데 보통 직장다닐 힘까지 없고 대학교도 아니고 집안에서 노는 애들이 가끔 있는거 같던데 여고졸업이나 그러고 대학졸업하고 놀거나 학교든 직장이든 다녀도 친구없고 술안마시고 집학교집학교 그런식-경쟁에서 낙오(애초에 경쟁이란걸 잘못해서 뭐 어릴땐 1등하고 했어도)
기운딸리고 축처지거나 세상을 동화처럼 인식하는 년들이 많음 그건 공통.. 남자붙어서 데이트 안가면 꾸미고 나가지도 않거나

페미니즘이 "당신(남자)들의 시선을 만족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몸이 아니다." 라고 구호를 외치는데 이것이 단지 성상품화가 되기 싫어서라기보단 자기 몸들이 흉측하니까 그걸 가지고 남자들이 뚱뚱하다 뭐다 욕하니까 그걸 막아내기 위한 구호인 면이 강하다. 여자의 본능상 자기가 좋은걸 가지면 과시하고 현대사회맞춰서 남자를 꼬시고 자기만족 성적충족하지 그래서 되는 애들은 벗고 다니는데 그런 남자같거나 돼지나 흉측한 애들은 숨기고 그런 구호외친다 그게 실상.. 절대 대다수 여자가 아닌 자기들을 위한 변명일 뿐이다.

일본 미디어 덕질을 오래한 결과 현지 분위기나 기 타 등등 오래.. 일본은 극단성이 있다. 잔인하면서 따뜻한-치유계라고도 하는.. 그게 삭막하고 경쟁구도 그리고 70%의 학생이 한번이상 이지메의 경험이 있는 그런 결과물이라 말하자면 자기보호심이 극대화 되어 한쪽은 잔인하게, 한쪽은 그걸 치유하고 성공하고 사람다운 마음에 인정받고 싶은 그런 두갈래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뭐든 쾌락주의.. 먹는거든 뭐든 그리고 음식에 대한 집착은 아마 주거환경이 좁기 때문에 그런 음식-섹스뇌와 연결되는 그런 집착이 강해 맛의 퀄리티가 높은 미식추구... 근데 한국인이 먹으면 이상한게 많다. 맛의 코드가 안맞는게 많어.. 대표적인게 돈코츠라멘 보통 느끼한데 대박...
일본은 아이돌이고 AV고 그라비아고 업소녀건 찌질하다. 말하자면 한국은 만들어진 로봇에 완벽하게-주인님의 기호에 맞춰 딱딱 패턴으로 반응하는 획일적인 인공미라면 일본은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스러운 마치 "옆집에 사는 이쁜 미소녀 또는 이쁜 누나, 동생" 같은 그런 이미지를 기본적인 줄기로 추구?한다. 굳이 추구하려고 해서 그렇다기 보단 그게 사조가 된게 아마 시스템에 있는데 말하자면 일본은 엄청난 대량생산국가다.. 미디어를.. 한국에 비해 천배는 더 생산하는데 그런 엄청난 양을 감당하려면 일단 개개인에 투자를 못한다. 당연히 성패도 모르는데 투자를 안하고... 그게 경제적이라-아이돌이건 av건 그라비아건.. 그래서 스카우트를 해도 그게 될지 안될지 모르니까 일단 대충꾸며서 있는 그대로 기간없이 그냥 양에서 질을 뽑아서-번화가 같은데서 스카우트나 오디션, 지원받아 그중에 뽑아서- 일단 데뷔를 해서 반응을 본다. 존나 안되면 막 길거리 공연 생존형.. 그런 막장짓을 하고 그중에 잘되는 애들한테 밀어주는 식이다. 안되면 당연히 버리거나 막장테크로 돌리는 잔인성이 있다... 근데 모르고 그냥 낚이는거지 그리고 일본의 환경은 도쿄나 시부야 같은데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시골이다. 한국하고 다르게 상당히 시골의 면적이 넓고 수많은 방식의 삶이 있다. 여관, 식당 등.. 그래서 한국처럼 무작정 도쿄로 몰리는게 아니라 각자 시골살다가 도쿄들리다가 뭐 그런식인데 그러다가 순진한 시골처녀가 낚이는 식이다... 그래서 보통 찌질성이 있다. 그리고 중요한게 학교폭력인데 주로 AV같은걸 찍는 이유의 이면엔 학교폭력이 있다고.. 배우의 대다수가 학교폭력을 경험했고 그런거로 인한 자존감을 찾기 위해서 자길 뭐 -찌질한 자아- 인정해주고 몸으로 인정하고 그런 어른들에게 낚여서 벗고 뭐 자기가 잘나가고 잘놀고 본능적으로 매력있는 여자야! 하는걸 보여주고 어필, 과시하려는-이지메가 상당히 심해서 심리가 극단적으로 튄다- 그런 뿌리깊은 어릴때부터 형성된 심리로 보통 그렇게 빠져든다고 한다. 낚이고 동경 그리고 길거리 성인샵이 있고 AV가 광범위하게-1년에 24조원어치가 일본에서 소비-유포되어 있어 그런 접할 기회가 많고 성적으로 개방되있고(이미 십대에 60% 이상이 성경험) 거부감 없이 단지 자기 몸이 이쁜걸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그런 식 심리가 많이 퍼져있고 그런식으로 AV같은데 데뷔하여 촬영.. 근데 첨에 소프트하게 그런식 계약서 근데 그 후에 별별짓다시키고 그러므로 어쨌든 그런식으로 되는데 그런 ''찌질함'' 이 -특히 왕따출신이라 더- 받아들여지고 용해되고 할 수 있는 이유.. 그런 심리의 근간엔 바로 덕질의 문화가 있다. 일본은 그냥 한국처럼 -한국도 덕질인데- 그런 수준이 아니라 완전 오타쿠 오덕들의 원조들이다... 그래서 애니고 뭐고 완전 덕후들의 소비인데 말하자면 대중도 소비하지만 그런 씹덕들의 시장이 한국보다 백배이상 크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그들만 소비해도 먹고 사는데 -이상한거도 팔리는 이유가 시장이 크기 때문이고 그 저변엔 인구가 많기 때문이기도 함 문화에 통일성이 없고 중구난방인 이유도 되기도 하고...- 그런 오타쿠 소비의 중심의 근본이 찌질함이라 왠지 그들을 닮고,-자기들을 닮고 뭔가 공감, 라포르가 되고 형성되고 '뭔가 한번 줄거같은' '왠지 내여친이 될거 같은(현실에서는 거절당하고 쎈도쿄여자는 무섭고 여러가지 심리로 유약한 심리가 많고 초식남현상이든 오타쿠문화든 히키코모리 현상이든 이런 이유 때문이고 그걸 수습하기 위한 반대의 극단으로 외양으로 표출하는 잔인성 그게 공존되게 된다-보상적심리..) 그런 이미지를 깔고 있기 때문에(그래서 기본적으로 특히 일본 여자 아이돌 노래는 상당히 모성적이고 따뜻하거나 해피하거나 희망적이고 밝다 물론 다크한것도 있으나) 공감이 되고 모닝구무스메부터 AK48이나 수많은 그라비아, AV배우들.. 모두 그런 기반에서 친근한 옆집누나, 동네에서 볼수있는 로리(특히 일본은 완전 로리와 가와이의 집착성의 끝판이다), 십대소녀, 교복소녀, 체육복소녀, 코스프레, ... 뭐 그런 현실에서 볼 수 있고 공감되고 왠지 마음이 가고 이입이 되고 사랑해주고 싶고 보살펴주고 싶고 뭔가 채워주고 싶고 빈 찌질한 뭔가 허한게 있는 그런 이미지들 뭔가 뚫린게 있는 그런 소녀들의 이미지가 친숙하고 받아들여지고 익숙하고 그런 이미지가 기본이고 기반이다..
아마 경쟁사회의 단면이고 낙오자들이 소비할 수 있는 위협적이지 않은 여성.. 그게 일본전체가 지향하는 바라서 여자들도 뭐 얼핏 순종적이거나 그렇게 비춰짐... 옛날부터 내려온 전통-기모노자체가 언제나 남자들에게 대줘서 애를 가질 수 있게 전쟁중에 발생한 옷-이면서 일본에서 적자생존한.. 유관순같은 아줌마는 극혐함... 그런 여자가 생존하기 힘든 곳이고 어쨌든 그런걸 기반으로 쭉가다가 보니까 말하자면 일본게임 프린세스메이커처럼 자기들이 키워가는 아이돌을 명분으로 선호하고 쭉가고 그게 익숙한데 또 성형건수도 한국의 1/9 정도다... 자연스런 자연미가 대세이고 이건 선호해서라기 보단 앞서말해 어쩔 수 없이 그냥 뽑아서 데뷔시키는 시스템에서 발생하고 또 현실에서 길에서 만날 수 있는 그런 느낌을 좋아해서 그렇고, 한국은 반면에 현실에서 못만나는 인공미와 그 나이에 맞지 않는 징그러운 로봇같은 리액션과 맞춰진 그게 그거같은 그런 획일화된 인간괴물이나 로봇을 생산하고 이게 일본애들이 징그러워하는점임... 한국가수에 대한 공통적인 견해가 "징그럽다." 이다. 단지 열등감에서 비롯된게 아니라 사실 나도 처음에 느꼈던 감정이고 인위적이면서 성형하고 완벽한 얼굴추구 인공미 거기서 자연스러운척하나 그것도 연습된 리액션 그런게 징그럽고 비현실적이고-그런게 현실에서 나타나고 채워지고 하니까 현실에서 인공을 목격하는 부작용들도 있고 성괴까진 아니어도 확실히 한국 국민 특히 강남쪽이나 부촌, 아이돌은 성형시술과 화장방법등으로 상당한 인조미가 있다. 인조미는 있는데 사람같이 이입은 안되는.. 완벽한 상품을 만들었다기 보단 반감을 가지는 점...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데뷔는 들어가는 돈도 많고 실패하면 까먹는것도 많아 그런게 있다. 그래서 한국 아이돌에겐 이입이 된적이 거의 없다. 거의라기 보단 아예... 인간미가 잘 안느껴지기 때문. 그것도 조작되고 만들어진 인간미라... 그러나 한국국민들은 그런 신인종 아이돌에 익숙해져 현실마저 그런식의 얼굴들로 변화시키고 있음 근데 일본은 쭉 자연스런 추구이고.. 가부키분장이나 갸루같은건 수많은 매니아의 갈래인데 그래서 한국가수들이 일본 데뷔하면 뭐 성공도 있지만 그런 업계 쓰레기들도 하는말이 뭐 인조적이다.. 말하자면 그들이 느끼는 부성애같은게 안느껴진다는 것이다. 키우고 싶다거나 하는.. 일본은 기본적으로 pet 펫같은 그런걸 지향하는데.. 한국은 그어린나이에 능숙하게 척척로봇처럼 그런게 징그러움 어른보다 더 잘아는듯한 그게 가능한게 한국은 엄청난 스파르타이다.. 그리고 짝을 지어서 그런 예능 드립이나 개인기 그런걸 완전 다 역할을 분배하고 무슨 무슨 이미지나 그렇게 성격까지 만들어버려서 훈련을 시킨다-개훈련시키듯.. 그래서 그런과정을 견뎌낸 애들이 데뷔하는데 당연히 신인들이 괴물일 수 밖에 없다. 근데 일본은 그냥 전날 라멘집도우고 화과자집에서 포장하다가 다음날 그라비아 찍고 하니까 운동도 혼자 어설프게 하고.. 당연히 자연미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다. 그래서 일반인 같은 것.. 더웃긴건 그런 일반인 같은거에 열광하는 매니아층이 두텁다. 말하자면 일본은 애초에 뽑을 때 그들이 지향하는 완성품을 뽑는다-인구수가 많아 가능- 한국은 만들어 간다... 성형이고 뭐고 한국에서 일본식의 데뷔가 불가능한게-이미 한국은 90년대엔 일본처럼 그랬다 근데 그 후에 대형기획사가 갑자기 지네가 맞다고 괴물들을 만들어놔서 통과하게 만들어 그런 애들이 적자생존해서 그런데 맛들여놔서 틈이 있으면 잘안통하고 한국자체가 일본정도도 틈이 있는걸 자연스러움을 거부한다-그래서 아이돌같은 인조미에 적응된 애들이 정우성이 키만크고 평범한 얼굴이라느니 이정재도 못생긴 얼굴이라느니 이보영 얼굴커보인다느니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지금 쏟아지는 일본 영화를 보면 한국기준에서 한국보다 배우들이 못나보이고 연기도 덜떨어지게 하는데 그게 한국스타일에 적응한 증거다. 근데 한국 드라마는 오래보다가 보면 질린다. 스토리가 뻔해서 질리는게 아니라 연기든 뭐든 너무 잘짜여진 피로감에 질린다. 바로 옆집사람 같지가 않고 자연스런 리얼리티가 없고-그런 문제를 인식해서 방송프로그램이 갑자기 리얼리티 열풍이 불긴했는데.. 대중들이 식상하고 질려해서 더이상 시청률 한계가 와서... 그걸 정확하게 짚은게 히트 역시 그런 문제가 있었음...- 요즘 나오는 한국드라마나 영화도 리얼리티식으로 좀 널널하게(근데 이것도 계획적으로 짜여진 것) 하는척으로 이입을 하고 그러는데 한동안 그런 질리는 감에 시달린건 아마 기획사의 비인간적인 기획과 훈련질때문이란 거고 과유불급을 보여준 확인시켜준 예가 아닌가 싶다. 근데 일본 미디어는 편하다. 스토리나 잔인함이 편한게 아니라 인상이나 모든게 바로 옆집이나 길에서 만나는 사람같고 편한게 있다... 그런-그러나 스토리는 특이하고 인조적이거나 부자연스런.. 그런 성질이 있음... 뭐가 좋다기 보단 장단점으로 보완하여 발전하는게 맞는거겠지.. 비유하자면 일본 문화는 자연적인 맛을 잘 살린 자연식인데, 한국 문화는 갑자기 2천년대 들어 상품화된 미국식이 된(근데 미국도 이정도로 인공적이지 않은데) 하여튼 인공미를 추구.. 헤어스타일도 정형화시키고 자연의 맛은 죄라는 식으로.. 자연적인건 어느새 "찌질함" 이 되고 그런 느슨함을 경멸하게 되는 -일본보다 더한 경쟁사회가 되어 그럴듯 찌질함을 받아들인다기보단 자연스러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말하자면 간단히 말해서 "찌질하지만 인정한다." 식의 인간적 유대가 없다는 것이다 찌질하면 바로 등돌림.. 그정도 여유도 없는 나라가 되어 버린. 물론 일본도 따뜻한 나라는 아닌데 그런 자연스러움을 대하는데서 좀 차이가 난다. 단적인거로 일본은 옛건물이나 전통, 라멘집같은걸 그대로 자연으로 살려서 보존하는 습성이 있으나 한국은 그런걸 다깨고 재개발하고 인공미나 그런 기분만 추구.. 그래서 더 마음을 닫게 되고 다른 자에게 찌질함을 안보이려-누구나 내면의 그런게 있고 과거나 어릴땐 그런데- 완벽한척하고 그러려다 보니까 딥한 정서가 공감이 안되는 것... 그런 음악도 배제되고-이미 딥한 음악이 사라진지 오래다. 한국 가요계에서.. 그런데 일본은 딥한것도 많다 한국이 더 현학적.. 힐링이란 것도 공허한 일본 사회에서 유행하는 그런걸 한국 프로그램이 따라한게 유행한거고... 그런것만 봐도 그럼... 이미 딥한건 나이든 사람의 전유물이 되버린.. 나이든 사람도 안찾는... 창법도 존나 인공적 어차피 일본이나 한국이나 요즘은 카메라 보고 안떨던데 긴장안하고-그렇게 보임- 그건 적응문제고..
딥한거 하면 한국에선 배제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다.. 스낵컬처 얘기가 아니라 한국인들은 딥한 정서를 공유하길 꺼려하는데 특히 현대에-그건 불신과 서로 자기 약한 모습이 혹시라도 드러날까 무서운 것이다... 마치 일본에서 과하게 과장하고 공포스럽고 잔인한걸 전시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약점을 보이면 공격을 하고 그걸 실제로 겪기 때문 우려가 아니라-당장 조금만 찌질하거나 인간적이라면 거기에 본능으로 감화되기 보단 밀어내고 기침하고 가래뱉음.. 자기보호와 학습과 본능의 쓰레기적 뒤엉킴... 그리고 업소에선 친절하면 얕보여서 무표정으로 일관.. -어릴때부터 느끼는 분위기같은건데- 맛있으면 처먹고 아님 꺼져.. 그런식으로 그래서 대부분 불친절...기분나쁘면 오지마식 그나마 일부가 이모이모 정으로 남아 그런식으로 과거 방식으로 해서 단골만듬.. 그게 한국의 현대 과거가 판이하게 다른 양면성.. 물론 다그런건 아니고 어린애한텐 마음을 열더라.. 그게 바로 자기보호심이나 그런데서 기인했단 증거.. 하도 속임수나 그런게 많으니 많이 당하고 주고 받고-20대 가넘기 시작하면 빠르면 어릴때 까져서.. 여자들은 인간이 아니라는 것도.. 남자는 원래 아니고.. 결과적으로 사람은 없음
사람을 속여파는게 익숙해서 그런가 미디어등 매력있어야 인정받고 그런 배반적 인간, 반응으로 꽉찬 헬조선
외국 애들이 놀라는게 어떻게 한국은 똑같은 유행과 문화가 가능하냐는 것이다. 근데 그게 인구수가 적어서라는 분석이 있고, 민족특성이라는.. 획일화 강요하는-아무리 획일화를 강요해도 일본만 해도 수많은 문화가 있고 락음악이 아직도 있다.
그리고 일본의 미디어는 어딘가 찡한 면이 있다. 그건 인간소외나 그런걸 감추고 있고 다들 서로 인정안하는 세상속에 인정받기 위한 그런 노력과 투쟁이 있기 때문인데.. 그런 양면성.. 그리고 지진으로 인해 빨리 소비하고 해먹고 가야되서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한국음악이나 그런건 그래본적이 거의 없는데 일본음악이나 그런건 해피한 댄스곡이나 그런거도 눈물이 난다 왜냐하면 그런 극한의 인간소외나 그런 배경적인게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그걸 극복하고 그래도 그걸 바란다.. 사람답고 인간적이고 해피하고 받아들여지는.. 그런 마음이 항상 녹아 있다. 그게 일본의 양면적 정서가 아닌가.. AV도 극단적으로 잔인한게 쏟아지는데 그게 합법적으로 허용되고 통과되어 소비가 된다. 똥을 먹고 갖은 고문을 하는게.. 그리고 보통 그런걸찍는 원인은 사채나 야쿠자에 대한 두려움이다.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이성을 상실했다든지.. 학교폭력 후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느닷없이 뛰쳐나와 AV를 찍기도 하고(블로그에 고백-자극추구나 관종심리, 싸이코패스같은 심리상태가 되거나 인정받고 싶은 심리) 가출해서 찍기도 한다. 그런 이면에는 그런 인간소외나 차별.. 인간으로서의 일어섬 그런게 있다는 것이다.
물론 실력이 뛰어나면 감동받는 것도 있음-그렇게까지 인간이 할 수 있구나.. 하고 근데 아이돌이 그런 감동코드를 견뎌내야할 필요는 그닥 마치 시험처럼 그건 공부지.. 장삿속위한 강요
설마 행사비 부풀릴라 지랄하는건 아니겠지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돌 멤버 혼자 헐떡거리고 좋아하는 병신쓰레기 짓거리를 왜 다른 사람이 인정하고 좋아해야 하는가 하는 점이지...
개인성욕을-남자가 AV배우 빠는거와 뭐가 달라서 여자들은 그래도 되고?

부모잘만나 뭐 그런 양분.. 환경-경쟁없고- 당연히 인성 좋지 그런데 감동-그런데 그렇게 반응하는거 자체가 자연의 기만이다. 누군들.. 그것도 재벌의 불평등 같이 불평등의 산물이고 그래서 호감받고 거부받는다면 환경이 헬조센에선 경멸받고.. 뭐 하여튼 불공평.

근데 이렇게 해석해볼 수도 있다. 뚱뚱한 애와 다니는 눈찢어진 애는-몸매는 늘씬 눈만 찢어지고 쎄지 않고 놀게는 안생김 왕따같은. 이런 애들이 관심보이던데 이런 애들을 위해서 계속 나갔어야 하는데 넘 뒤늦게 깨달음 서로 좋아하는 케이스- 보수적이고 뭐 무서워서 쌍커풀 수술도 안했을 수 있지만(문화도 안닿는 지역이거나 친구도 잘없어서 부추김이나 병원소개도 못받음.. 수술해도 안되는 눈, 밑트임위트임까지 돈더많이드는 그냥 사는게 편함 성형수술 무서움 아마 매니아층이 있는 외양인데 현대 사회에 문화나 어린 애들 의식 수준으로 왕따나 그런게 있을 가능성이 높다-조금만 다르면 배척 성격도 소심 내성 악순환 연예인 중에 그런 얼굴 적고 해봤자 한혜진눈이고 그러니.. 어린 마음에 의식개념가지고 자신감가지기 힘들었던 tv도 적게보고 계속 생각해서 그러진 않지 편집증아닌이상) 집안에 그만한 돈이 없을 수 있고(그리고 보통 어림 일안하고 또는 일해서 바쁘고), 진화심리학적으로 가난하면 뚱뚱하거나 부유한 외양의 남자를 선호할 수 있는데 아버지도 없으면서 -가난한 그런 케이스 일 수 있다. 근데 자긴 단순해서 그런게 드러나는지 모르고 그냥 남자못생겼다.. 못생겼다기 보단 뚱뚱하다 콤플렉스와 함께 심심해서 사귀고 뭐 옮길 준비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빈유
옷은 뭐 자기와 안어울릴 수 있는데 하늘하늘하게(비호감 살 수 있지만)-그걸봐서 논다거나 하진 않고 일반인 정서와 고딩이나 입을 법한 만원짜리 블라우스 정도
쎈얼굴?이라기보단 찢어진 눈과 콤플렉스 읽을 수 있는 데이트중의 그런 여자여성스런 느낌나는 그런 어린 그리고 깨끗한(아직 처녀) 그런 의상을 본능적으로 택했다고 볼 수 있다.
세상 잘모르는
피부나 건강상태를 봐서 밖에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진 않으나 단순하고 무식한 정신상태 부분 있고
이런 여자애들은 단순해서-여성성, 감성도 있지만- 흔히 여자들이 갖는 연애하면서 그런 고달픈 그런게 없어서 그나마 쉽게 풀림 많이 돌아다니면 좋아하고 근데 클럽 입뺀이라는가 그런데 치명적이라 바로 제끼고 소외감에 다운
섹스잘함 군인같이 잘견디고 깔끔 기술발달 잘함 잘느끼고 잘즐김
이런거만 해놓고 하나도 못했네

이름이라는게 중요한게 일부 여자애들은 암시를 받아 이름때문에 좋아하는거 아닌가 하는 부분도 있으므로 중요
성우라는 애가 인기가 있었는데 보통 여자들은 희롱에 많이 시달려서 성적인 것이나 변태를 상당히 꺼리는데 이런 경우는 변태같지도 않고 이미지도 좋고 하여-여자들이 자위할때 잘생긴남자가 자길 덮치는 상상하고 한다고 함 강렬하게 그래서 그런 애들이 인기 많음 즐거움줄수있는-이름이 주는 암시도 한몫했을 것 같다. 성우 섹스파트너? 목소리 좋다 여자들 귀자극 등

노래의 본질이 무엇일까? 사실은 학습과 모창이 아닌지? 자기의 감정이 들어갔다고 해도 사실 기술적인게 본질인거 같은데
배우고 익혀가는-안그럼 애기때 잘해야지

뭐가 맛있는지는 알아
근데 뭐 진짜 까지기도했지만 어릴때도 까진느낌에 그러나 이십대보단 못하지 본능에 사춘기라도 그래서 불이익도 충격
언뜻언뜻나오는 그런걸 대다수 인간들이 느끼긴 하네
평소모습같은
연예인이 인간이긴 한데 지망생도 유전자조합이나 그런게 상당히 다른것 같다-마치 씹소두나 씹어좁을 타고나듯이 재능도 그런게 있는거 같고 타고나든 계발하든 끼좀있다 일반인보다 한 4배정돈 잘하는듯

과자나 설탕, 버터같은 고열량을 처먹고-죽형태나 가루 형태가 되기 쉬운 것들-물을 뒤지게 처먹어 씻어내는 방식으로 하면 살이 덜찐다..
소화액의 작용-물이 그만큼 들어가면 소화액이 더 나와야 하는데 맥스치는 존재-을 방해하고 물에 용해되어 면적이 커져 흡수가 온전히 되지 않고 물이 내려가면서 함께 내려가는 듯하다
물의 소화에도 열량이 들고 합작
알다시피 대장에선 물밖에 흡수가 거의 안됨 1/10 정도만 흡수

돈들여 여행하는게 미친짓이라고 봄-그돈내고 한국와서 좆같은걸 봄

가족은 좆같이 하고 밖에서 잘하는 새끼들은 외부에선 불이익당할까봐 가까운 자에겐 감정이입안되고 만만한 모습을 많이 보여 공격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족은 마음에 안들고 안맞는데 트러블도 많고 외부에선 맞거나 마음에 드는 그런 것이다.
억지로라도 저절로 무서워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겠지 그렇게 마음이 돌아가겠지 마음에 든다고 사회적 거리에 사회적 감정도 작동하고

기집들이 얼마나 민감하고 비열하고 아다르고 어다르냐면 아다르고 어다르게 생긴 그런 느낌 존나게 분별잘해서 이놈은 좋고 이놈은 싫어하고 존경이 틀려짐 미친년들
하긴 그런걸 없애자면 진화상 자기 생존본능을 없애자는 거니까

원래 비인격적 대우나 그런거 받는데 아무렇지 않은척 신경안쓰고 다니는척 사회적 표정을 배워 뭐 그러는 느낌일 수도
남들같지 않은거지 대우든 뭐든

어떤 못난애에게 잘해주는걸 보고 자기한테도 그럴 줄 알고 감정이입해 더 열광하는 것도 있겠지

운전하는 년들은 호빠다니는 비율이 상당히 높음
또한 디자이너나 뭐 만들거나 공방 등 예술적이면서 무언가를 주도해서 하는 미용사 같은 디자이너 같은 류들은-어떤 사이즈인지 와꾸나오지- 자기들이 주도하여 남자를 고르고 모델을 쓰고 호스트바를 다니고 즐기고 기획적으로 통제하고 하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마초남이나 그런 스타일 남자답거나 그런걸 존나 싫어한다. 안그런 경우도 있지만.. 아이돌같은 외양에 호빠스타일을 좋아하고-고분고분하거나 섹시한 마초적이거나 주도적이지 않은- 마초류나 턱수염 극혐하더라 이건 상당히 타율 높은 마치 운전하는 년들이 호빠다니듯이 그런 팩트

인스타같은데 보면 기획적으로 하는 년들-거의 개구라일 가능성 높음 뭐든 기획적인건 꾸며낸 것이다 아이돌도 마찬가지고-관리하고
통제하고 있다는건데 진실은 그 이면에 묻혀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게 기획적으로 나올수도 있지만... 구라일때도 많다. 케바케

존나 많이 처먹는데 살안찐다는-거기다 운동도 안함- 사례 중에 이런 케이스도 있을 거 같다. 단서- 주로 아이스크림, 과자나 케이크나 초코렛 그런거만 존나게 처먹는다. 그리고 살뺀다고 매운걸 존나 처먹고, 그러면서 물을 존나게 처먹고 기초대사량도 높아지고 처먹은 것들이 순식간에 물이 되어 처먹은 물에 씻겨내려가 대장으로 직행해 10%의 영양분들만이 흡수된다. 위장과 소장에서 순식간에 내려가고 통과하여 거의 흡수되지 않음... 실제사례로 아이스크림을 연달아서 20개를 먹고 크래커 고열량 과자를 치즈, 크림 소스와 함께 한박스를 먹고 커피와 쿠키를 존나게 처먹고 물을 조온나게 처먹으니 (4L가량) 그게 다씻겨내려가 살이 그다지 안찜.. 칼로리로 계산하면 2만칼로리 정도인데 10프로니까 2천칼로리 정도가 흡수되고 그마저도 물을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초대사량으로 많이 다운된다는 것
상습적으로 물을 처먹고 하여 그런게 발달하면 그런경향은 더 심해질 수도-위장과 소장에서 통과하며 흡수되는 시간이 불과 4시간인데 그안에 소화액도 희석되고 흡수율이 팍떨어지고 씻겨내려간다면-토할때처럼- 그게 푸드파이터 중 일부가 살안찌는 이유와 통한다 먹은게 다 물로 되어 소화력이 무지 좋아 대장으로 직행한다고 한다 유산균이 남들의 5배이고 위, 소장의 흡수율이 유전적으로 떨어진다고 남들의 1/5 정도만 흡수 그마저도 빨리 통과해 잘 안됨
거기다가 커피 존나게 처먹으면 물로 된거 마저도 빨리 통과해서 -그간 발달도 하고- 순식간에 대장으로 가면 살안찜 이론, 사례현상상은
술을 마실때 물을 존나게 처먹으면 위에서 알콜이 흡수되기 전에 장으로 내려가서 흡수가 안된다고 한다. 술에 덜 취하게 되는데 비슷한 원리로 가루(과자)나 액(아이스크림 녹은 등)을 처먹고-마치 토하면 물에 완전 섞여서 나오듯이- 물을 좆나게 처먹으면 그게 바로 장(대장까지)으로 내려가서 흡수가 잘안되는거 아닌지
희안한게 티라미수와 치즈케익을 존나게 처먹고 물을 뒤지게 처먹으니 살이 안찜
살이 아무리 굶고 지랄 염병을 해도 존나 조금씩 빠지거나 안빠진다고 정체-힘만 약해지고 허수아비됨..- 근데 물을 존나 처먹으니 그때부터 쭉쭉 빠지게 되는 그런 일이 있다. 사례 상 많음 그 이유가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는 반드시 수분을 필요로 하는데 그것을 의학적으로 "가수분해효소" 라고 한다. 물이 있어야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작동하여 살이 빠지고 체중이 감량된다는 것인데 그래서 살이 빠지고 인간 생명활동 유지에는 물이 필요하고 그 적정량은 하루 2L 가량 전후라고 하고, 물을 많이 먹으면 신경이 과열되어 타는 현상을 방지하고(냉각기능) 또 과열되고 탄 신경이나 세포에도(노화가 진행되었다고 함-신경의 노화는 피부처짐을 유발하고 세포자체의 노화는 쭈글거림이나 질감적인 노화로 나타나고) 물분자가 공급되어 다시 젊은 상태로 어느정도 되찾는등 노화방지에는 필수라서 반드시 하루에 2L 전후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너무 많이 마시면 신장기능에 무리가 가고 너무 적게 마시면 신체대사가 안일어남) 2L에서 4L가 적정량이라고 함
진저(생강)를 먹으면 안빠지던게 갑자기 3백 그람정도 빠짐-신체 대사 열내고 신진대사 하면서 무슨 진저성분이 특이작용을 하거나 지방분해명령을 내리는 것 소량의 영양소가 지방분해를 안하고 버티고 있던 신체에 갑자기 지방, 단백질 분해를 시키게 되는 것-단지 '섭취' 했다 신호 때문에 그런 것인지(섭취를 안할땐 지방분해 안하고 버티기를 하다가-마치 물을 마시면 오줌이 마렵듯:저장한 상태는 똑같은데- 또 프로모터가 될 영양소도 없고?) 하여튼 경험상으로 진저를 먹으면 짧은 시간내 살이빠짐
근데 매번 그러는건 아닌걸로봐서-진저를 먹어도 반응없음- 그게 지방분해의 자극은 가득한데 들어오는게 없어서 그걸 정지시켜붙잡아두는 유전자적 이유로 그럴 때만 가능한 그런 작용같음.. 일반적인건 아니고 특수한 상황에 쳐준
외출해야 하고 그런 이유들이 DNA를 활성시키고 식사를 제한했을 듯.. 심리적인 것도 저도 모르게 DNA반응에 영향을 줄수도 있고
하루 2만칼로리 먹어도 되는데(대장으로 바로가도 10%는 흡수) 문제는 물로 씻어낼 수 있는걸 먹어야 한다 물에 녹고

여자들이 떨리고 하는 반응-매력있어지고 난 경험

그나라 풍경에 그나라 명곡들이 어울린다는 것은 그냥 아무데나 어울릴 수도 있으나 그런데서 감성느낀게 배경하고 맞아떨어져서 그럴 수도.. 그리고 그나라 풍경을 살면서 매번 느끼고 그런걸 음악으로 옮기니 친숙하게 끌리고 맞고 음악자체도 좋아서 명곡이 됬을 수도 있고 그런 음악을 하는 멤버등도 맞아떨어져
날씨까지 약간 우울하면서

100m 밖에서도 미인을 구분할 수 있는-그런데 와꾸위주겠지
인간 뇌능력

연애할때 잘안주는 년은 결혼해서도 그렇다고 한다(뭐 종교적 신념도 아니고 혼전순결도 아니고 지꼴리는 기분대로) 애초에 그렇게 꽉막히고 폐쇄적이고 이기적으로 자기 기분만 따지는 좆같은 년은 애초에 걸러진게 낫지..
섹스할 때 좋은 기분을 못겪었거나 이상형이 확고해서 왠만한 남자는 성에 안찬다거나-심심해서 연애- (이상형은 당연히 현실에 없지)
섹스도 귀찮고 힘들므로 안하는 그런식
남자가 성적으로 안끌린다거나.. 등의 이유

굳이 벗겨보지 않아도 화장안했을때 얼굴이나 피부상태 등.. 벗긴 몸이 사실 그렇게 되어 있다. 옷으로 가려서 끌렸지만 벗겨보면 허무한 이유가 여기에 있음

가설이 있는데 집에만 있으면 안좋은 단백질이 생겨서-티도 날 수 있고 밖으로:불안장애 어버버 등- 살도 안빠지고 근데 밖에 나가서 놀고 그러면 그렇게 걷지도 않았는데 살이 쭉쭉 빠지고 그런다 먹고 그래도 아마 체내 DNA가 활성되고 호르몬에 변화가 있는듯 한데 그래서 밖에 나가야 한다 그게 사실 그리고 혼자 나가는게 아니라 여럿이 나가서 놀고 그러면 쭉쭉 빠짐 그런게 있다 각성이든 안정이든.. 몰입해서
얼굴 크기 줄여야 한다식 살빼야 한단 충격, 절실한 인식이 유전자를 작동시켜 최대한 지방연소, 근육분해 등 촉진시켰을 수도 있고 원래 같이 먹으면 칼로리가 높아도 그게 분배가 되서 적음.. 그런게 있음-그리고 밖에 나가서 먹는건 항시 사먹기 때문에 일정 수준이상으로 돈을 안쓰고 안먹게 되서 그런거도 있고(그리고 파는 음식의 특성이 야채등 많이 섞고 싼거로-면, 밥, 음료 등으로- 포만감은 있는데 실제 고기같은 양은 적다 그런게 있다)
저도 모르게 움직이고 처세, 말도 많이 하고 에너지도 쓰고 생각? 이라기 보단 정보인식-외부 풍경이나 드라마틱이든 식사시간이든 뭐든 그래서 에너지 소모가 많고 이런 저런 이유로 평소보다 2배 정도 연소가 잘되는듯하다
정보인식, 자극 자체가 집안에 있을 때보다 10배~100 배 이상이니 당연히 그런 칼로리 소모도 많겠지 정보처리, 긴장, 나눔 기타 등등
글만 열시간 써도 8백칼로리가 소모되는데-한시간 80이 별거 아닌거 같아도 10시간이면 8백.. 먹은거 다 소화 그런데 수다떨고 놀고 표정짓고 웃고 하는 것도 칼로리가 많이 소모되므로 또 앞으로 나가야 한다 계속 그런 인식과 정신적 긴장이나 인식등이 자기를 조이고 다스려서 안먹게 되고 그래서 개말되는듯..-반대로 먹기도 하겠지 뚱뚱이 목표면 근데 보통은 그렇게 아닌 그리고 느긋하고 여유있어도 그렇고 개인특성인듯

밖에 나가서 살면 뭐 철학적인 고민으로 인간은 왜생겼나 시간성과 인과성과 좆같은 작동 그런거 때문에 뭐 신이 창조했다.. 그럴 수 있지만 사실 그런 종교적인 고민과도 멀어짐 우물안개구리에 성경이 유치해보이고 헛소리이기 때문-현실보다...
유치한 현실의 역사는 어느때건 반복되지만

근데 과거 뭐 끌여들이는 노력은 했지만 그지랄을 해도 붙어있었다니 역시 시기와 때와 구조와 기타 등등 해서 붙을년은 붙나보다 자기가 보는 가치를 가지고 쭉 관계이어가는 사태파악도 못하고 열등으로

김치녀 종특으로 못나고 비호감이고 뭐 그런 새끼-위협이 되는 일도 있긴하지만 그럼 보통 그렇게 못하고 만만하거나 그래야 한다-에게 기침하고 들이대지 말라는 경멸, 배척 신호를 하는 미친년놈들 광범위하게 퍼져있고 찐따 좆같은 년도 똥인지 된장인지 분별못하고 많이 그러므로 생각없이 그냥 즉각적 반응하는 것이다 상황이고 나발이고 지킬거안지키고 신호주는것-주로 외양따지고 잘생긴남자와 다니는 미친년들이 많이 그럼 눈치주는 것 당연히 친절할 필요도 없고 사람으로도 안보니까 또 지가 밀리면 미친놈으로 모니까(뭔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근데 뭐 그게 아니라서 반대로 병신되기도 하지만) 여자라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보빨하고 이런건 그냥 강하게 제압해야 한다 강한 호감이란 것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고 쫄게만들면 못그럼 경험상 기침할때나 그런 기색때-뭐 먼저하는 수법도 많이하는 것같지만 그래야 우월하단 생각없음 보복생각안하고- 죽일듯이 야리고 쫄게하면 못그럼 남자의 경우 싸우거나
일단 우습게봤단거라 뭐 밝거나 인사하거나 이미지거나(생각없이 보이는 것에만 반응하므로 민감하게 반사성있어서 마치 짐승, 곤충같이) 첨에 우습게 안보이는게 중요하고-그후싸움에-애초에 그런판이면 할필요없고 분위기보고 잘분별하는게 중요하고 잘모르는 상태에서 겁을 줘야먹히는거지 알리려면 악명으로 감히.. 그런 생각을하게 만들고 인간도 짐승이라-그런뇌가 지배적이고 사람심이 발달을 안한일이 많아서 대뇌가 발달해도 그렇게 다루어야 한다. 조센징들은 특히 미개해서 서비스업이라 안심하지말고-의외로 안걸리게 씹질하는 좆같은 것들 많다.
그런걸 많이 겪으니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고
자기자리를 알려주고 생각없이 했으니 나도 생각없이 해버리는게 맞고 배신에는 배신인 게임이론 심리학이나 정신과 이론에선 이런 공격이나 상처를 정신적 방어기제로 처리하고 하는 식으로 보호하라는 이론의 주장이나, 애초에 상처라는게 발생하지 않고 트라우마가 없고 스트레스가 최소화되고 그 후 정신적으로 외상도 없이 그런 일들을 떠올리면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남지 않아야 하므로 통속적인 경험론상 그런 적극적인 방어가 요구된다.

약하면 비교당한다 비교를 피하려면 자기 캐릭터가 확고해야 한다
역시 유흥가 밤에는 좆같은 인간심을 버린 술쓰레기 -뭐 낮에도 그러나- 인간적 유대도 없고 뭐 완전 개막장 그런 애들이 판쳐서
아마도 그냥 먹버하려는 듯 낮에도 그런 애들이 다 일하고 해서 그러긴 하나

이쁜데 집밖에 잘안나가거나 회사 집밖에 모르는 애들이 못생긴 남자애를 사귀더라. 자기 눈엔 자기 주변에서 제일 멋진 걸 수
있지만 괜찮고-그게 접근할 기회가 적기에 확률상 어차피 남자는 다 속이 거기서 거기인데 그런 놈과 사귀는 것이다.
가끔 화장이 어색함-평소 화장을 잘 안해서 너무 과하거나 (지나친 완벽추구로-자기 콤플렉스나 기타 등등 얕보이거나
책잡힐까봐) 촌티나거나 한다. 그리고 기독교가 많음.. 그럴 수록-기독교 등- 컴플렉스로 과도하게 화장하거나(나이도
보통 이십대 중후반이 많고) 컬러렌즈끼고 그런다 못노는 콤플렉스로 오타쿠 기질도 있으나 일은하고.. 분석적 뇌를
가지면 이목구비나 그런거 보고 좋아하기 도 한다. 자기와 비슷한 와꾸로 그렇게 하고-모르는 (그러나 노는 걸 동경하나
못노는) 상황에서 뭐 그런 잘생긴 이미지나 미지의 세계 또 그때 주변에 배경에 그런 희귀한.. 그런 노는 유형이라
생각하면서 잘놀고 매력있고 잘생겼는데 그럼에도 자기와 같이 세상 까지지 않고 적응하는 그런 단계인 세상물들지
얼마 않은 그런 상황에서 그런 나쁜남자는 아닌 그런걸 판단하고 끌리는-자기와 성분이 상보든 상동이든 맞으면서
사랑의 지도와 이상형(부친이나 남자형제나 동료도 영향)과 맞는 그런 상황 그리고 남자와 있으면 마음이 열리기도
하므로 그런 분위기와 맞아서 아마도
이런애는 만나기가 어렵긴하지만 "그래도" 인터넷이나 TV에선 못보므로-지금껏 살면서 인터넷이나 TV에서 이런애를
본적은 단 한번도 없다. (생각안나서 아니고) 60만 수준이 아니라 수천만은 봤는데- 그럼에도 길에서 봐야 한다.
(인터넷에서 꼬실 수 있는 경우나 확률은 제로라고 봐야 한다. 수없이 해봤는데 경쟁률도 경쟁률이지만
진짜 이상형이나 그런 애들은 인터넷을 거의 안하더라. 잘못하거나) 지금까지 본 몇명의
애들은 다 길이나 일자리에서 봤다. 버스정류장 1 버스타고가는 1 지하철 2 지하도 1 주택가 1 뭐 이런 식으로 봤으니
내 생활영역이 그래서가 아니라 아마 그런 식으로 서식? 생활권이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집하고 직장이나 학교
그런거밖에 모르니 그런데서 많이 발견되는 것이다-학교는 가야하고 직장은 가야하니까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놀때도 있겠지만 친구만나서 들어가고 오후 10시쯤 마주치고-밤은 안샘- 만난 시간대는 오전 10시 지하철
오후 2~4시 버스타고 가는거 그런 식으로 봤으니까.. 친구도 잘 안만나는 듯? 만나봐야 건전하게 보고
유흥하면서 본적은 없고 어쩌다가 밤~새벽에 본적은 있긴 한데 친구만나 노는 듯
패션은 일반 생활복장 수수한? 편인 그런게 많다. 막꾸미고 원피스.. 그런게 아니라-집이나 동네에서입고
학교갈때나 직장갈때 입는 남자만나러 가는게 아니라 집이나 학교 직장 그런 식으로 그런 증거...
아니면 성격이 수수하거나 털털하거나 귀찮거나 남자만나도 뭐 그렇다거나
내가 이상형이 그래서 라기 보단 아마 거의 모든 남자가 선호하는 것일듯 그런데 막상 밖에 잘안나가서
만나고 엮이기는 힘든
그래서 굳이 죽어라고 죽어도 만나려면 그들과 생활스타일? 생활권? 라이프? 그런게 보폭이 좀 맞아야 하는데-
데이트를 가면 다르겠지만- 시간은 오전 9시~오후 1,2 시(오전 7시~8시는 아님 희안하게 그 시간대에 본적은
단한번도 없었다.) 지하철, 버스
그리고 오후 3,4 시 하교길, 지하철 그리고 오후 5시~6시 주택가 그 후의 오후는 오후 한 열시 지하도
(아홉시 퇴근길, 하교길 버스 정류장..-이시간대는 친구를 만나고 가거나 남친을 만나고 집에 가는 길일
수 있다. 집까지 다 바래다 주는게 아니니까..)
늦어도 열한시 까지(클럽 시작되는 시간인데 그거 넘어선 아님.. 그냥 유흥 쓰레기 종자고 유흥가나 맥주집에서
내 스타일을 발견한 적은 없었다.)
그래서 간단히 정리하면 오전 9시(준비, 빠르면)~ 오후 8,9 시까지 지하철, 버스, 버스정류장, 주택가성 길거리
그런데서 목격이 되고-학교는 어딜가는지 어느학교다니는지 고졸인지 대졸인지 직장이 어딘지 모르고 각양각색
인데 공통적으로 그런데서 보임.. 그래서 학교나 그런데를 찾아다니면 존나 힘든데 이런데서 기다리면 낚시하듯
보인다.- 지하철이나 버스같은데가 스트레스 성도 있고(물론 그런데서 만나고 낭만가지는 커플도 있긴 있다.)
특히 남자는 돈없고 뭐 그렇다는 단점때문에(서양은 수트에 가방이면 된다고 하지만 한국은 좀 보는 눈이나
상황이 다름) 작업이 잘안되는 단점이나 핸디캡은 있다. 그런데 번화가는 후광효과 때문에 작업이 더 잘됨-
표정이나 분위기나 다른게 똑같았다는 가정하에- 그럼에도 그런 버스나 지하철에서 목격되므로 그런데서 찾고
(뭐 된장녀 거르는 필터가 될 수도) 지루한데서 엔돌핀나는 식으로 친구로 만나서 애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지루한 일상에 활력- 아침 9시(늦어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9시 30분)까지 죽어라고 지하철, 버스 지하도
출근하면 만날 가능성이 높겠다. 목격지역은 개농역 지하도(밤 9시 30분~ 10시?), 거여역 근처 하교길, 도봉역
오전 9시 45분 정도 도봉산역 오후 2시 주택가성 상가 오후 4시 52분 시장에 따라온 중딩 +
오후 1시 35분 잠실역 버스 구의동 버스정류장 오후 8시 정도.. 이상형 본 곳
전에 엄마들 모임에 따라온 그런걸 5호선 오전에 본적은 있긴한데 집밖에 거의 안나오고 희귀한 케이스 같다.
신학대 같은데 아니면 못만나는데 거기서 엮이기는 상당히 힘들겠지-전교생 다봐도 2~3 밖에 없다.
하여튼 20년 전에도 그랬고 이상형 만난데는 뭐 지하철역에서 기다리거나 그런 거였음..
클럽가도 지하철은 타고 가겠지.. 뭐 차타거나 택시타거나 그런 애들은 된장성이 있어 그런지 좀 열외였고
차탄 이상형도 있긴하나 술집녀같음 청담동 길거리도 뭐 마주쳐도 한번 해본거지 이상형은 아니였고
아마 비슷한 급으로 엮일듯하여 기분좆같은듯
잠실역 내에서도 한번 비스무리 친구나 사귀어도 무방한.. 그리고 스치고 지나가는 중에도 한번.. 동네에선
그냥 괜찮다.. 정도 결혼한 애들 중에 몇번(이동네 자체가 결혼해서 이사오는 곳이라-아마 분양탓에
상대적으로 조금 저렴한 가격대라- "살기만" 좋다는 애키우고 학교보내고 적당히 적당한 대학가는)
굳이 말하자면 지하철 5호선, 2호선(의외로 사귀거나 친구할 수 있는 오픈 마인드들이 가끔 있다 완전 노는거
같진 않고 놀면서 양아치 출신은 아니고 놀고 친구하고 뭐 그러고 그러고 싶은 입문? 경급 수준의),
1호선 (인천행이나 그런데 별로 없었던 인천역에선 있었는데 친구할만하고) 천호역은 좀 안맞고-마음에 드는 자가
없는건 아니나 맞는 자도 있고- 뭐 괜찮은 애도 있는데 내가 마인드가 그래서 별로 죽어서 그런지
하여튼 엮이진 않더라
삼성동 밤 8시 코엑스
광장동 워커힐 새벽파티
퇴근길 밤 11시 지하철 타고 가는.. 영등포역?
목동역에서도 낮 3~4시쯤 보긴 본듯
외식하는 식당에서 본일은 한번도 없다. 희안하게도... 원수나 상극은 만나도
아마 외식자체를 잘안하거나 맛집찾아다니는 스타일은 아닌 것이다.
이상형이 날씬한 애들이라 아마도 그런 맛집중독은 아닌듯-맛집다니고 하면 또 뚱뚱해져 이상형이 아니고
음식점하면 평생 이상형은 거의 못만난다는 것이다-가족끼리 오는거 아니면
사실 인생 이상형은 파티에서 봤고 까였고-그거 대타? 로 사실은 아침 9시 도봉동은 라포가 있긴하나
그러한 이미지의 집착의 대타이고 늘씬버전 삼성동도 그렇고(놀고 싶은 욕망 실현 화신)
제1모티브 비스무리한 이상형은 아담하고 오후 8시 구의동에서 봤고 남친있을거 같고
같이 놀진 못하겠지만 라포와 아내로 좋고 존못일때도 인정됬던 삘오던 이상형은 10시 개농역에서
토요일에 봤고 새벽에 본적이 있긴한데 지하철에 잠에취해 어디 건대? 뭐 그쪽방향 지하철 타고
가는 그런 것이고..
근데 문제는 다 잘나거나 대충 맞는 남친이 있는거로 떠오르거나 실제로 파오후지만 남친이 있는 그런 식의
느낌들이 있음 떠오르고-내가 무당수준이라 그거로 살아옴..
그래서 그 중에도 남친없고 그런 애와 사귀어야 한다는 것...
사귀어도 잘 끌어가야 하고 그런 성 문제
정리하자면 그물로 걷을 때 아침 9시 (9시 30분~) 부터 오후 11시까지 지하철이든 버스든 (근데
버스타고 가는 애들은 작업하기가 상당히 힘드니-가는 버스 따라가서 탈수도 없고 버스정류장을
노려야 한다. 그리고 희소함-버스 자체는 동네를 주로 다니는 영역이고 지하철이면 조금 멀리가고
-아무래도 집앞에 있어도 지하도 내려가고 하는 부담감) 5호선, 2호선, 1호선 위주로 지하도나
버스정류장 가고 있고 그런 길을 죽치고 죽어라고 배회하면 아마도 하루에 (운좋으면) 2~3,
하루 하나 정돈 보지 않을까. 한달에 14~ 많게는 26, 27,8 정도는 만나지 않을까 싶고, 1~13명까진
톡디나 번따 가능할 듯
문제는 1년에 10~20 명일 텐데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진짜 제대로 젊어보이게 제대로 해서 해야한다
그게 마지막 기회
그리고 버라이어티하게 하지 말고-시간과 돈- 집중하자 그게 좋음 집중해서 보험-그중에 보험
어차피 나 좋아하는 자도 있겠지(잘모르고 이상형이 그때 그런 수준으로 시기상 운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스타가 팬이 많다고 그런 애들하고 결혼하는건 아니잖아 일반인 사이에도 꿈은 꿈...)
근데 내가 좋아하는 애들이 나를 좋아해야지 그런 것
서울대 가는 것과 좀 다른게 운적이고 널널한거도 있고 그래서 코드가 맞으면 될 수도 있어서 가능-존잘과
사귀는 존못녀도 있으니까 불가능한건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애들은 못생긴 애들을 사귀고 남자 만날기회가 적은
그런 애들이라 가능할 수도...
문제는 부당취급받고 하면 의심하므로(남자위치나 그런거) 그런거도 잘하고
존나 가난한 씹그지 동네만 노려-모델인데 반지하에서 태어나서 홍대도 안가고 이런 애들 그래야 같이 맛보고
행복해질 수 있다 한번인생
전교10등인데 서울대 못가고 이런 애들도 가끔 있음 친구없고-엘프와꾸인데

내게 호감보이는 반응 여자 특징이 첨에 쾌감반응을 보이거나 보지가 확 찡뭐 그런 느낌을 받는데
세상을 많이 못겪어보거나 성경험이 있던게 충격트라우마로 좋았던 그런걸 말해준다. IOI 라고 한다 꼬시는 이론에선

왕따면 뭔가 이유가 있겠지 하고 피하므로-외양이나 분위기나 하는거 등 그냥 느낌으로 아는 것 왕따 감지기 표정이라도..
그래서 안그래도 그렇게 보이는데 말이나 그런거 까지 그렇게 하면 그냥 아웃이니까-라포고 뭐고 왕따한텐 라포가 안든다.
왕따여도 일진한테 들지 -동경하면
그래서 그런 냄새나 분위기나 말이나 다 조심해야
사람 가치가 확 떨어져서 노숙자나 그지보다 못하게 됨
노숙자를 매력있게 느끼는 자는 아무도 없잖아 그런 것

장점을 살리라고 보통 공부하는 애들은 노는데 가면 왕따이고 친구기준으론 치명적인데 그걸 공부라든가 사회적 지위나
그런걸로 덮기에 그런거지 반대로 노는 애들은 공부나 사회적 지위가 안되는게 많고 그래서 그런걸 잘활용해서 써먹으면
음양으로 잘 줄타기 서핑할 수 있다

만약 친구들이 많고 그들이 살고 그런걸 보면 '나정도야 뭐...' 하는 생각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왜냐하면 다 고만고만하고
자기보다 못한데도 잘살고 여자도 사귀고 하기 때문이다. 서로 너 괜찮아 해주고
그런데 그게 기준이 너무 높거나 남을 볼때 평가하고 친구없는 자는 충격에 수렁에 빠지는건데 다들 별것도 아닌데 친구있고
친구들 빨과 지인들빨로 잘살아가고 소비하고 가오잡고 허세에 제압하고 살아가는데 혼자만 그거보다 더 나은데도 (키도크고
외양도 낫고) 찌그러져 산다는건 사실 불행이다. 그래서 어떻게 든 개선해야 하고 깨달을 때가 제일 빠른 날이다. 남은 인생에..

동류를 알아보는 것?
(컬러렌즈끼고)
화장두꺼운 애들이 반응보이는 이유는 화장이 두껍다는 것은 자기를 감추고 싶다는 뜻이고 타인에게, 외모지상 위주의 사회에서
상처받고 뭔가 과도하게? 화장을 하고 꾸미고 함으로써 어필을 하고 알아주길 원하고 낮은 부당한 대우를 안받기를 원하고
감각쾌락위주의 사회에서 뒤쳐지고 싶지 않다는 뜻인데 화장두껍게 하는데 오타쿠는 종교인이 많고 진짜 화장두껍게 하는데
성괴.. 뭐 그러면 그게 심리적으론 두가지-하나는 외로워서이고, 하나는 진짜 술집에서 경쟁하고 놀려고(하룻밤만남이 많으면
화려할 수밖에 없다. 단기 만남에선 공용문으로 가볍게 만나고 가볍게 헤어지거든 서로 즐길 것만 취하고) 피팅모델이
성괴가 많은 것도 비슷하고.. 그래서 케바케이고 그때 그걸 캐치해야 무당수준으로 사람 잘봄

항상 맨얼굴로 다니는 여자는 외모에 자신 있고 없고를 떠나서 자연스러움 속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속을 꿰뚫기 때문에 사리판단이 확실한 편이며, 사람을 대할 때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보기 때문에 주변에 사람이 많다.

화장 안한 얼굴이 이상형인데 아마 내가 정확하게 본듯

화장안한 얼굴에 가운데 가르마 단발아줌마펌이 지하철에서 본 이상형-솔직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예술가적 사회경험 적으면서
보수적이면서(클럽안가고) 와꾸는 좋은.. 아마 그런게 내 이상형인 것같다. 거울과 라포르?

근데 이상형은 현실에 맞게 변하는 것 같다 이미 사랑의 지도에 현실기반한 것으로 반영되고 되고 있는 그런 것이다.

근데 화장두껍게 한 여자(+컬러렌즈)가 나한테 호감의 반응을 보이던데

여자는 내성적이며 세상이 바뀌는 것을 잘 따라가지 못하며, 전통적인 여성성을 끝까지 유지하려고 한다. 이들은 화장을 두껍게 하므로써 속마음을 감추는 가면을 쓰는 것과 같다. 요즘 세상에서 적응하기 어려울 정도로 순진한 편이라 흔히 "도를 아십니까"를 전파하러 다니는 여자들 중에 이들이 많다.

아마 동류를 알아봐서 그럴 수 있다. 그리고 사람볼줄 몰라서, 또 연애경험이 없어 나정도도 호감으로 -또 예절로 하는 이유는
자기가 상처받지 않게 하려고 그럼...

화장을 아예 안하거나 엷게하거나 두껍게 한 애들이 내게 반응을 보이고 좋아하거나 한다 그럼 내가 동류라거나 상보성이
있다거나 한다는 뜻

남자다우면서 모성이나 보호본능이 나나? 그런 식

화장 두껍게 하면 노는 거로 착각할 수 있으나-인상등과함께- 사실 심리가 있는

세상 경험 많이 못하고 -남자구경도- 연애별로 못하고 순진한 애들 비교적 깨끗한 애들이 내게 반응을 보임.. 세상에 감수성
있거나 약간 약한.. 집직장집직장그런애들 그냥 거리에서 사람본 애들-깊이 안들어가고- 그런 애들이 (연애에 대한 환상?
때문에) 하여튼 반응보이고 까진 애들은 존나 눈높은 일이 많은데 아예 반응자체가 뚝 떨어지는 일이 많다. 그만큼 남자나
연애에 대한 호기심이 낮아진 것이고-그야말로 음식처럼 남자고르고 맛보는 단계에 접어들어 시큰둥이거나 아님 발정나서
클럽전전하거나 (여자는 별로 없는데 남자물은 좋음 여자에겐 천국이지 물론 부비나 원나잇즐기는 술모기병신년들에겐)
이런년들은 그냥 김빠진 콜라 뚜껑딴 사이다이다. 열외라는거 한번인생에 즐기는거 말곤 진짜 가치없는-철학적으로 봐주려고
그랬으나 그게 본질 인과로 그래도 진짜 왜 유흥년은 버려야 하는지 겪어보고 하는 말이다. 밤에 맥주처먹는년치고
제대로 된 인간없더라

sns같은데 과도하게 자기가 하는 일이나 직함같은거 존나 써놓은 병신 존만한 새끼들을 조심해라 반드시 뒤통수까는 새끼들이다.
심리적인 이유가 있다. 자기의 존나 부족한 열등을 보상하려 그딴식으로 해서 허세부리는것이고 소시오패스성이 강한 것인데,
존나 꼬인벌레들이므로-사회적응이나 주류에서 벗어날까봐 속에는 뿌리깊은 두려움이 있는 왕따출신 벌레들이므로 반드시
배척해라. 그런 새끼들 치고 정상인없다.
과도하게 인정받길 원하고 정신병적으로 인맥이나 보상이나 알아주는 것에 집착하고(겉으론 아닌 척) 좀이라도 못하거나
외곽에 있는거같은놈은 왕따라고 무시하고 짓밟고 꺼리게 처돌아가는 정신병자들이므로 피해라. 여자라면 히스테리성
연극성 성격장애자들이 많음.
사실 페이스북이나 싸이월드 주된 이용자들이 이런 애들인데 그래서 그런데서 꼬시고 사귀고 하는 것들은 외모지상주의에
정신병자많아 여자나 친구로 적합지 않음
여자는 성괴가 많고(원래 이쁜 애들은 아님) 남자는 이런 벌레들 특징이 존못인데 파오후나 존나 하는 일 강조하고
능력을 강조함-실제로 호텔요리사나 요트대여사업등 능력은 있는 새끼들이 있고 미친놈들

심리상 지배적인 인상은 역시 못이기는 구나.. 아무리 그러고 진실의 단서가 있어도 보통은 지배적인 인상으로 다 판단을 한다
무릇지배적인 인상을 주의해라 그래서 사기꾼에게 걸리는것
난 역으로 이용

음식점 같은데 앉아서 보면 특히 젊은 병신 직원들이 카운터보는 큰 곳의 경우(보통은 늙은 주인이 카운터본다) 어떤 사람은
인사하고 어떤 사람은 안하고 무시하고 씹고 배척하고 싸늘하고 그러는데 그게 그냥 커플인데도 인사하고 어떤 자는 착해보이는
데도 인사안하고 그런다. 심지어 카운터한테 손님이 먼저 인사하고 가고 그러는데 인사안하거나 기침도 하고. 서비스 정신이
없는게 문제이고 페북에서 좆목질에 아이돌처빨다가 그런데 서있거나 자격지심에 그러는거 자체가 닳았건 뭐건 그거 자체가
웃긴건데 확실히 자기와 성분이나 기질이 맞건 안맞건(뭐 애인찾으러 서있거나 번따만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잘나고 매력있고
그럼 잘하고 함부로 안하고 인사잘한다. 그런데 대다수는 그러지 못할터인데-상위든 하위 1% 비호감이든 어떻게 인사를
받아내냐면 그건 포스다. 공포나 기나 뭐 클레임이든 뭐든 욕이든 불이익이 올거같은 최소한의 기본적인 공격력이 있기에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는 것이다. 그래서 어차피 매력이 안되거나 성분이 안맞는 일이 대다수일텐데-데이트해도 맞는
식당만 가는게 아니라- 연예인이나 조폭의 생존법을 따라야 한다. 말하자면 성분이 전혀 안맞고 심지어 상극임에도
말을 듣는다. 그건 인간 공통매력과 인간에게 존재하는 공통적인 본능공포 그걸로 다 해내는 것이다. 그걸 키워야 하고
그렇게 형성된게 주류 일반선이고 그거 잘못하면 모르거나 그럼 도태되는 것이고 그걸 잘하면 무난하게라도 살 수 있다.
안하면 좆같은 불이익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뭐 그런거 안통하는 자도 있긴 있으나 대다수가 통하니 그렇게 하는게
잠깐 만나고 다시안보거나 또봐도 별거 없는(직원이니 돈되는 것도 아니고) 자들을 상대하는 노하우이다.
마치 자기와 성분이 안맞아도 대통령을 천만이 찍는 이유이다. 영화가 자기와 안맞아도 천만관객을 동원하고..
물론 자기와 맞으면 광빠가 될 수 있겠지만. 그게 인간 공통의 코드를 건드리고 그거로 살아야 무난하게 잘살수있다는
것이다 대다수에게. 그걸 대중성이라고 한다.
알바입장에선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인사안했다고 혼나는 것도 아니고-클레임을 걸어야지- 마음에도 안드니까 그냥
막하는 것이겠지만 현대인들은 무시하면 죽이겠다는 식으로 하기에 그 사회적 거리감의 공포에 인사하고 하는 것이다.
사람을 많이 봐도 마찬가지고.. 그중에 좀 없어보이고 그냥 옆에 붙어서 찌질거리고 하는 건 사람으로 안보는 거지.
그래서 당당해야 하는 것이고 그게 인격적 대우의 시작이다. 사랑이나 마이너적인 친목질이 아니라 세상참더럽지.
그리고 알바병신들은 자기 인사씹히고 지네가 그러고 당한걸 지보다 못한 손님에게 푸는 것이다. 그런 식
간혹가다가 자기가 그러고 당하면 기분 더러우니 남에겐 하지 말자 식의 착한 애들이 뜸하게 있다.
근데 보통은 안그럼.. 세상 대세처럼-그건 어느시대 어느 나라고 마찬가지였을 듯.
특히 베트남같은 미개한데도 그렇게 불친절하다고 하는데.
무시가 삶의 원동력이 되는 케이스도 있으니-그래서 존나 개돈벌고 그런식 막 튀어서 아무데나 누비고 가고
그런 근자감이나 개깡은 아니더라도 자기를 안다는 것이 행동의 시작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자기가 잘난줄알다가
무시당하고 있단걸 알면 열받잖아. 그래서
몸으로 구별법이 있는데 그렇게 세상형으로 좆같은 짓거리 하는 것들은 그냥 남은 잔상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듬.
그런데 지가 좆같았다고 선대하는 자들은 화장이 두꺼워도 불쌍하단 느낌이 든다. 그자리에 그게 잔상의 힘.. 이걸
많이 음미하는 자는 없을듯 연인이 아니고서야 알아채는 무속인
자기가 못놀았기에 놀아보이고 싶고-세상 대세에-아직 아이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그런 것이다. 그게 코드가 맞고
많이 놀고 많이 겪을 수록 까짐 사람속을 많이 접하기 때문 인간 병신같은 행동을-성경보단 그런거에 익숙하고
적응되야 세상을 잘산다.

뭐 이미지 되거나 그냥 기분좋고 분위기나 그러면 그냥 사람대우 해주고 친하고 싶어하고 말걸고 개인적으로 하려하고
친절하게 하기도 하고 그런데 분위기 띄우고 기분좋게 하려면-그게 그냥 나오고 보면 업되야 되서 보통은 힘들다.
왜냐하면 개쓰레기 얼짱에 반응하는 병신년들 집합소 아이돌 중독 미친년들 집합이기 때문이다 카톡에 아는 오빠
좆나 개수두룩 미친년들에(겉은 선량한 알바의 탈을 쓰고 카톡을 보면 가관도 아님:유흥게시판을 통해 알게 된
일반녀 미친년들의 실체 일반인의 탈을 쓰고 오만짓거리 다함 특히 번따하는 새끼들 존나 많다고 그런데 서있으면
그래서 존나 눈은 높고 어장치고 남자 무시하고 눈배린다 그러고 그런다 근데 그게 비호감 남자들에게 그래서
아줌마나 보복올거 같은 사람에겐 잘 안그럼 뭐라도 쥔양 직장에서 트집잡고 규제하는거 보복이라도 하려는듯이
갖잔게 또는 손놈 강한놈에게 당한거 보복하려는 듯이 자격지심에 막그러는 미친년들 겉보기엔 성실해 보일 수
있으나 밤엔 클럽처감 근데 알바도 각양각색이라 사람따라 다르고 다른 인종들이 한곳에 모인 것이고
뭐 직장왕따 원인도 되고 서로 얕보이지 않으려 불키고 있으니:진짜 친하거나 인간적 라포있는 곳이 드물다.)
-그러고 그래서 반응좆같으면 안어울리는거니
그렇게 안하는-인간 인식이라는게 존나 치사한데 (과학자 관점에서) 그냥 살기 편한 생존위해 맞춰주는 것이다.

때론 잘난놈이 알바를 무시하고 하므로 자기보호로 먼저 무시하는 일도 있는데 그런 일은 드물다. 왜냐면 카운터하면
눈깔이 좆나게 높아져서-것다가 그냥 번따하는 놈도 많으니 어떤 것들이 번따하는지 알겠지 지도- 미친년이 되기 때문이다.
그 눈깔에 맞는 잘난놈도 드물뿐더러.. 남자고르고 앉아있으니-성분맞거나 뭔가 맞거나 이상형이다 아닌이상-
무시는 그야말로 좆같아서 무시하는거지 그런식으로 먼저 무시하는 일은 적음. 노는 애들이런 애들 많이보거든
(희귀종) 그래서 눈깔만 존나게 높아지고 그냥 씹덕이니 기약하드니 그런거 들어오는거지 그래서 걍무시 그건 느껴보면 안다
세상 알고-나도 잠깐 카운터 볼때 많이 느꼈는데 세상공부 그걸 까먹고 그러니 그때 부팅되야지 프로그램 실행 연결

지가 알바라서 무시당하는데 뭐 그거 안하면 밖에선 존나 외양이나 그런거 때문에 남자퀄 높다거나 아님 그냥 씹좆도
아닌데 눈만높아졌거나

과거 가요계를 돌아보면 말도 안되는게 가끔있었는데 팬빨믿고 팬떨어져나가는지도 모르고 유행이란 이름이나
그렇게 실험적인시도-말도 안되는- 그게 해외에서 검증이라도 된걸 따라하면 모르는데 하여튼 그런건 시행착오이고,
무슨 시사니 뭐 그런 주제 말도안되는 락의 영향 사회저항-팬층이 바뀌면서 이젠 사랑같은 그런 개념찾아가는데
하다못해 트로트도 자신감갖거나 사랑 그런걸 노래하는데 그게 잠시의 오류 그럼 정치를 해야지 무슨 노래야

예전엔 재벌이면 부러워할거라는 막연한 기대심이 있었는데 사실은 까고 보니 인터넷등 욕밖에 없어서
신세계 병신 새끼가 대중증오한다는 그런 식

그런데 세상을 잘모르고 뭐 그러는데 우연히 논현동에서 낚여서 호기심에 호빠를 갔는데-여자들 커뮤니티 이름과 같아서-
거기 선수와 잘놀았는데 그놈과 닮았더라는거다. 그래서 뭐 일반적으로 낮에 보면 뭐 대가리 더 작고 잘생기고 잘난 애들도
있고 그런데 거기 선수와 닮은놈에게 꽂혀서 반하고 그런건데
말하자면 거기 갔을 때 그 선수나 그런 애가 매력을 어필하고 또 그런 분위기와 함께 어울려서 다가와서 반하고
이상형과 사랑의 지도에 영향을 주었던 것이고, 낮에 그냥 그자만 만났다면 다른 사람처럼 그저그렇게 지나갔을 애가
단지 이미지나 느낌이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급호감을 가져서 빨려든 것이고 뭐 생긴게 비슷하면 성격이나 매력도
비슷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런 분위기를 못만들고 실제로 거기서 일하지는 않아서 대리만족일 것이지만
어쨌든 그런 과정으로 대타로 빠지게 된 그런 케이스이다.

밤에 술처먹고 그지랄할려고 그렇게 대낮에 병신 씹짓거리했구만 개쓰레기 좆같은년들 인간은 쓰레기 미용사들

찐따 병신들이 위기감을 느끼는지 동류를 아는지 자길 공격할 가해자인지 아닌지-하긴 찐따 왕따라서 분별못하고-
시비거는 게 있더라. 그런걸 짓이겨야 지자리를 알지 니가 찐따라는걸 더 박음. 모를 줄아나 바보같은 인상인가보지
그런줄알고-그래서 아주 크게 데이게 해야 담에 못그럼 뭐 안볼수도 있으나 같은 동네는 더그래야..
지네가 처당한거 고대로 하는건데 (이미지 등으로) 그 타겟대상 선정이 더 씹찐따 같은 놈이나 아님 가해자 비슷한데 만만하고
약해보이는 놈을 고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완전 짓이겨야 혼이 나가도록 해야 담에 못그러고 확실히 안다-인간은 보고 싶은
부분을 보기에 조폭보고 착해보인다느니 그런 소리 지껄이는건데 착해보이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나 해외범죄학교과서나
범죄자료를 볼때 다 착해보이고 그건 악한자에 대한 이미지가 다들 있는데 그게 아니니까 환경이니 뭐니 뻘소리 지껄이는 것이다.
그래서 알려줘야 한다. 똑바로 알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박살나게. 대체로 그렇게 살더라.. 가 아니라 그럼 인간이
인간같이 생기지 그런걸 완전 짓이기길 유영철닮았다고 뻐기는게 병신이지 제대로
꼭 시비걸때 법칙이 있다-지네같이 찌질이나 왕따나 지네 동네 사는거 같은 느낌이 나야 안심하고 시비건다-보복이나 잔인하지
않을거 같은 느낌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래서 뭐 그런 잘못보는거까지 통제할 수 없고 제대로 눌러야 한다 그래야 제처지를안다

늙은 아줌마나 뚱땡이들은 그정도도 괜찮다 그러는거고-사람많이 안보고 등 가끔이지만 모성애-자기시대기준도 그렇고 지네 시대 배우
그런 심리적 원리가 다 있음

홍대자체가 선한 얼굴이 안통하는데라서 그렇다.

가끔 클럽다니는 애들이 일반인이나 교회다니는 애들보다 더왕따를 안시키고 배척안하고 착하고 서로 인정하는 듯이 보이는건 그런
이유다. 만약에 일반 길거리나 교회나 그런 곳은 홍대는 물론이고 이태원 그런데서 거의 안논다. 그래서 의존하는건 그냥 지네들
길거리.. 홍대가봤자 홍대입구역.. 걷고 싶은 거리.. 이태원거리.. 그냥 그정도로 보고 TV가 기준으로 삼는다. 교회 애들 페이스북
인스타 들어가보면 다 가수.. 뭐 그런 식으로 빨고 있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고 대학교에서도 그냥 낮에.. 길거리에서 멋지거나
버스타고 오는데 저녁에 멋진.. 그런 식이다. 그건 어릴때부터 그렇게 판단 세뇌. 그런데 그게 "일반계" 이다. 자칭 정상 근데
뭐가 정상이야 아무것도 아닌데...
근데 클럽 오는 애들은 지네가 끝까지 온걸 안다. 클럽이란데서 모이고 놀고 자기들이 노는 애들인 것이다. 그래서 어떤 애들인지
다 알고 서로 알기도 하고 자기가 기준이고 해서 못놀아보거나 괜히 꿀린다거나 하는거 없이 자신감이 있다. 말하자면 여자가
얼큰이에 키작은데 꾸미고 놀고 하는거.. 지네끼리 다 알고 남자도 빨아주고 그러고 잘노는걸 알고 있다. 별로 불만없이..
그래서 일반계보다 화려하지만 콤플렉스나 구김이 없기에 그런 일반인이나 교회, 대학생들에게 유발되는 못노는 것에서 기인하고
배척에의 두려움,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져 그냥 거침없이 사는 것이다. 그들이 기준삼는 "일진" 노는 것이 그냥 지네들
이니까.. 그리고 실제로 길거리에서 존나 놀거같고 막 아이돌같이 그런 애들은 클럽에 안온다. 거의.. 와봤자 성괴고.. 그게 현실인데
클럽자체가 와꾸가 되고 그런 애들이 많이 오긴한데 그리고 쾌락주의만찾아 외양이나 이미지에 민감하고 침뱉고 그러지
그냥 기분대로 보이는게 전부고.. 근데 일반계가 꼬이고 배척하고 안보고 그러는게 없는거 같다. 왜냐하면 지네가 다 일진이고
노는 애들인데 별로 꿀릴게 없고-그러나 일반계에서건 클럽에서건 외양이 좆같거나 재수없거나 띠꺼우면 역시 왕따겠지만-그런데
존나 민감하니까 외모나 매력에 그런 차이점도 있고 인간의 공통점도 있고 알바도 일반인 출신이고 그러니...
한마디로 일반인의 혐오나 왕따는 배척에 대한 두려움에서 기인하고 클럽에서의 왕따는 그냥 맛버려서이다. 띠껍거나 재수없거나 공통..

서로 노는 애들로 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논다는 자체만으로 서로 인정하고 잘 안건드리는게 있다-까딱하면 살인나서-
근데 그 중에 시비거는 것들은 진퉁 논다기 보단 대학생 이런 좆벌레 새끼들이 나대는 것 전문대같은 잠깐 놀러와서 아님 먹물들어가고
문필 그런 새끼들이 노는데 개념없는-안겪어봤으니 끝까지 살인난다는 것을 모르거나 아님 지네가 발를 수 있단건데 후자는 아니니까-생
각해서 행동하는게 아닌 그런 상황에서 저절로 그런 행동나오는 행동 패턴

멸치 벌레같은 과학 공부하는 쓰레기같이 생긴놈들이 꼭 먼저 시비걸고 친구빨로 지랄하더라 침뱉고 지만알고 쓰레기라 다죽여함 이런체형과 짐승류들 퍼진새끼들 요주의

남자는 남자로 공감하는게 있는데 여자는 공감을 못해서 그렇다.
남자보는 눈과 이성으로만 보고
이입력

희안하게 가정폭력이 일어나는 동네가 따로 있다. 내가 가정폭력을 당했는데 이사가고 옆집에서, 그 옆집에서 그게 일상인 것이다...
그래서 원래 가정폭력하는 집구석이 좆같아서 자식 제대로 못크고 이런데로 모이는가 아님 성향이 원래 개좆같아서 가정폭력
저지르다가 성향따라 선택하는가 그런 의구심이 든다.
규율중요시하는 밑바닥동네가 보통

멸치새끼가 자존심만 세고 과잉보호, 공부등 나대는 씹찌꺼기 새끼들이 문제를 많이 일으킴-시비나 꼴갖잔게 자기가 병신이란걸
모르는거지 얕보고 자기애적성격장애? 공부잘한다고 안처맞아갈려죽을줄아나
이런 새끼들이 나이고 뭐고 안따지고 왕따새끼에 개나댄다

노숙자같은 새끼는 허약하고 사람같아보이지도 않겠지 그래서 함부로 막하는 것이고

겪은 것 적고 겁많은 새끼가 집에와서 자식패는 것이다 밖에선 두려우니까 그 두려움을 푸는거지

딴데가서도 좆같은 취급당할줄알고 연민하기보단 얕보고 더 갈구는 뭐 그런

수많은 인과로 나는 쓰레기들

찌질해보여도 사람대우받고 하는 경우는 좀까져보이고 많이 돌아다니고 많이 놀아보이면 그러더라 뭔가 인상이 그러면 함부로 못함-
생긴거도 생긴거겠지만 정신이나 뭐 동작이나 그런게 에너지가 세서 뭐 자길 지킬힘이나 기다 그런걸 느끼는 것일 것이다.
반면에 생긴건 그런데 기가 없으면 사람취급못받는 거고 그렇다-이 기는 뭐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많이 해보고 움직이고
하면서 오랜기간 신경이 발달하는 수밖에 없다.

애미한테 좋은걸 주기 싫은 심리가 나는건 자기가 싫어했거나 뭐 피해를 입었다 생각하기 때문이겠지.

친구에게 정이안들거나 까다로워서 친구가 없는건 보통은 자기 탓이지-"정이안가고 마음이 안간다" 거의 대다수가 그렇게 느끼는
이미지가 물론 있긴 있는데 보통은 그렇게 우정을 못나누고 친구에 대해서 까다로워서 친구가 없는건 자기 탓이다. 예를 들어
선생같은 새끼들은 친구가 없다. 실제로 친구가 없고 노량진시절 친해도 생까고 그렇게 행동하기 때문인데 어쨌건 동료 교사는
동료인거지 술한잔 나눌 친구가 없다

고민나누고 있었던 것 일을 나누고 그런 하루 일과를 나누는 것만도 살아가는 행복인데 그걸 모르는거지 아님 한쪽이 아프거나
그럴때 못들어주고 그런건데 그게 거의 평생.. 쭉 허약한 그런 상황이 지속되도 친구가 없는거지 그런게 있다
혼자하는 직업을 가지고 혼자 색만밝히거나 그런 새끼나
근데 그게 운적인게 크다-어쨌건 운이나 결과물이 재수없다는 것

tv에서 항상 선남선녀는 좋은 이미지로만 나와서 잘생긴 애들이 나쁜짓하리라곤 생각을 못하는 병신찐따들이 있다.
근데 사실은 나는 알아서 그렇지만 그런 애들이 유흥하고 놀고 별짓다하는 건데

자기가 30대 후반인데 자긴 시사프로그램을 본적이 거의 없고 손에 꼽는다고한다.. 그렇게 사는 것들도 있는데 이 세상은 각양각색인
것이다 그야말로

다람쥐같이 얼굴 작고 뭐 그런식으로 와꾸되고 그런 애들이 많은데 정작 성분이 연예인이 될 성분이 아니라서 보기엔 그렇고
끼는 메마른 상황-사주를 봐도 목토 다 그런식

카운터가 사람안보는건 사실 눈배리거나 재수가 없어서이다-옆에는 친절한데 내게만 재수없게- 그간 수없이 쌍판을 봐와서
눈만 존나 높아져 그지랄하는 것이다
그런 카운터에겐 똑같이 하거나 복수하면 된다 수많은 인과중 하나겠지만

어차피 잘생긴 남자친구 찾아 뒹굴 씨발년들에게 뭐 잘보일 필요가 있겠냐 하지만 언제나 실용성 때문
인간이란게 비열한게 이미지 대로 다 가기 때문에 꼴리는 느낌, 왜곡된 느낌 그래서 결국에 살처분을 해도 그동안 좀 이용해 먹는것-
가능하면

친구끼리 막 잘생겼다고 그래도 뭐 잘생긴애 많이 보면 그냥 평범하다 그러니까 아마도 그런 것-깍새가 무시하거나

근데 일자체로 기쁨을 느끼는 자들은 그 일이 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자기 콤플렉스 해소나 재미있는 일등-성분이나 뼈대가 좀
다른 것 같다. 그냥 노는거로 살아가려는 자들하고.. 뭐 먹고사니까 일한다지만 부자도 그냥 불로소득 쓰는 거지근성들이 있고
일해서 일구는 애들이 있는데 확실히 차이가 있음 그런

호감있는 자의 약점은 동정과 연민의 대상이 되지만 비호감의 약점은 공격대상이 된다.

근데 여자가 데이트할 때 옷 야하게 입는건 숨겨진 콤플렉스, 자격지심에 뭐 가치있는 년이라는걸 부각하려거나, 여자들 사이에서
있어보이는 년이라고 자리매김 하려거나 아님 남자에게 돈내고-자기 가치를 높여- 여러 남자 어장쳐야 하는 년이거나,
과거 옷야하게 안입어 부당한 일을 당했거나 -어장못치고 가치못올려- 그냥 즐기려고 그러는 심산일 수 있다 본능의 표현

자체만으로 매력적인 조합이나 비교하니까 뭐 더 개씹소두도 있고 그래서 가치가 묻히고-순간적 판단은 더- 뭐 그런 일들이
많은 듯 확률상.. 그건 누구나

근데 뭐 자기 조합 개성으로 캐릭터로 똘똘뭉치고 그러면 그렇게 얼굴크기로 뭐라 탓하고 그러진 않는듯-물론 보는 자들 있겠지만..
얼굴크고 단점있고 그런 자들은 그런 개성이나 직업이나 똘똘뭉친 캐릭터 그런걸 개발하고 하는게 인간관계 생존에 유리한거지-
당장 눈빛만 표정만 달라져도 돌출입 크게 신경안씀-유재석같은 애들도
신경쓰는 애들이 있긴 있어도

존나 운동하고 자기 건강관리 존나 하고 자기 호신 운동 존나하는 새끼를 조심해라.-그런 미친 새끼는 사실은 겁이 존나 많고
자기가 해당할까 두려움에 자기 존재감에 대한 과신, 또는 허세발휘 자기애적 성격장애인 경우가 많아 남에게 잘해주지 않고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해되는 사소한 것을 기억하고 화를 내는 벌레 새끼이고 -유영철도 건강관리 존나 잘했다는 것을 기억-
자기를 막굴리는 것도 막하겠지만 그런 벌레새끼일 수록 왕따면서 속으로 쌓인 화가 많아 약자에게 푼다.

친구들한텐 결혼할 남자라고 말하고 몸을 팔러가는 년

멸치범생이같이 생긴 벌레 새끼들이 좆같은 놈들이 많더라
그런게 특징적이라 기억나서 그런게 아니고 실제로-짐승류도 그러나

관상이 있나 이기적인?-인상이 이기적이라 (주는거없이 미워-거기다가 공부, 예술느낌) 차별받아 그럴 수도
남자사이에서도 남자답지 않아 입지없고-동성애자나 건드리지 그것도 공부류안경이라 맛없어

운동한 다음날은 회복하려고 에너지를 소모해서 또 살이 빠진다

멋도 모르고 사귀는 년들 멋도 모르고 헤어짐

잘빨고 잘대주는 년과 사귀어야 한다고.. 물론 데이트때 설레는 여자도 그렇지만 안빨아주고 안대주는 년들이 그렇게 많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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