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일기3


예전에 그런 기능이 없어서 안나왔듯이 이젠 그런게 생기니까 나오고 뭐 그런식으로 정보처리하는

형질로 변해 그런 측면이 크다 진화 두뇌 적극 활용하여 그 여자애도 지금은 도덕교육받아 자기 감정대로

하지않고 성장기에 윤리교육 가정교육대로 하는 것 같은데 다만 그럴 뿐이다


내가 피해자여서 무차별로 아무에게나 막하듯이 뭐 그런 것


그리고 어차피 80년 살거면 굳이 연구원이나 진심아닌걸로 초월하여 살피지말고-물론 그런게 해결책이나

에디팅의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게 아니라 진짜로 제대로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자기를 만들어가고

진심으로 살면서 현재를 누리는게 좋지 않을까 조작은 가능하나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을 '''자기만의인생'''''


유일한 추억일 수 있으니


뭐 자기입장 기준에서 무가치하고 별거아니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니까 다만그렇게 하고 그럴 뿐이다


함부로 꼴리는대로 해도 지킬 것과 뭐 그런 상호작용목적 추억만들기등 다 뒤섞여 그렇게 흘러가야 하는 것이다


드러나지 않는 조작적 진심숨기고


마치 향수 레이어드 밑바닥 깔듯


조화되어 아름답게 그게 비법 진화상의 약점과 무분별한 선엉킴의 부조화를 정리하는 후천적 깨달음과 미엘린회로

체계


포뮬러와 자기개념 자기조절 뭐 그런 적멸정보체계들 처리강화류


체력이 비슷하게 떨어졌는데도 사악하면 용서가 된단 사실이다



그렇게 감정으로 몸으로 체력으로 그게 '나''' 내가되서 펜놀리던 경직된 잘못된 자세가 아니라 그걸 나로서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뭐 그런걸 깨어나서 습득 돌아감 자유로움 지금까지 억매여 살았던 사람바보만든


모범생 잘못된 습관을 이제서야 마구 확벗어던지고 활활 날아가다 술안먹은게 다행 다 사라지지 않게 말이다


과거 경험을 비추어 볼때 그래야 더 잘살아남았을텐데 모범생 경직만 없었어도 처맞고 병원에서 발견되진


않았을텐데 죽을고비 넘기고 말이다- 또 그런 경직된 인과성 강요받은 강박 과학자 연구처럼 발로


절묘하게 찍어버릴 수 있을때 자유자재로 잡고 찍어 궤멸시켰을텐데 참 웃긴일들



자유롭게 날아가자 이거 한번뿐인데 내가 옳다 내가 맞다 제발가자 그게 유일하게 사는 길


영향줘서 말아먹지 않게 인간이 뭐라고 진화대로 만들어지는대로 상생 혼자 침잠하지 말고 무한 상승


돈은 있어야 하잖아 안그래 살아나가려면 외국인이라도


맨날 보던 뭐 그런데선 익숙할지도 좀 약해도


자유자재로 동작이나 그런게 '나''' 가되서 잘하는 걸해야 감정도 비슷 거기에 유혹과 행복추억만들기의

열쇠가 있음 '''힘이 있어야 자기극복 하는 것일.....


과거벗어나기 공무원 안녕 바이바이



진짜 가래뱉으면 더 강하게 할 것 같고 또 저절로 그런 정신되는 그런 특유의 얼굴과 가오다시가 있으니


잘싸우고 전쟁잘할 것 같은-(주먹다짐) 그런 식으로 밖에 정보대사 안하므로- 그런식으로 하는 기셈과


내면참이 존재한다 분명히 반드시 해보니까 웃기네 독한마음 자유자재 개념버리고 몸으로 나자신이개념


물현행화 책버린


제대로 찾은 안복잡하게 개저스틴



생김새부터


화는 찰수 있으나 저지르진 말고 왠만하면 화도 안차고 차가운 마음 무념무상으로 조롱하며 전쟁할 것


그게 편함


그새끼도 가래못뱉는듯 나도 뱉어서 큰싸움날 것 같으니까


그런선에서 다


이성으로 억지로 얼굴 만드는게 아니라 저절로 나와야 한다


그런 대차고 함부로 못하는 강한


밖에 나가려 하는데 시비거는-


어쩌면 이건 얄팍한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과 자기생존 문제 초면등


시간을 초월한다는 건 이런 것- 그때 그 상황에 사로잡혀 모르다가 나중에 그 상황을 다시 생각하며


추억이 되었다는 사실이나 뭐 좋았던 그런걸 느끼거나 아니면 그상황에 그걸 알고 추상으로


그걸 잘해서 추억을 만드는 그런 일일 것 실 수 하지 않고


뭐든 그렇게 제한되어- 그렇게 위험성이 있는 사로잡힘이기 때문에 그런거지 사실 인간이


물리적으로 위험한걸 하지 않는구조라면 그런 일이 전혀 없을 그런 것이다.


사실은 일부러 안나갔던 것 편안하게 나자신을 조절할 수 없어서


물론 방안의 망상일 수 있지만 그래도 인과율을 넘어서 확실히 영향을 주는 신호라고 본다.


행복은 지금이 젊을때 다같이 행복한 시간이므로 지금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통찰의 찌질



한가지만 생각하면 자기가 개념으로 하기 힘든 모든게 다 저절로 하고 그런 행동을 하게 되므로


그런게 상당히 중요 예를 들어 도움주거나 그런 모든게 좋은걸 불러옴 확률이고 뭐고



천만분의 일이라도 백프로가 될 수 있으니까


변수에 계산에 넣지않은 그런 아날로그적 이유로



이세상이 더럽다' 하는 것은 개개별의 쓰레기들이 만들었기에 그런 개개별 쓰레기를 그다지 무시해도 좋다

괜찮다


그렇지 이것도 의미있으니까 하는건데 80까지 의미있고 싶다........


좀 평안하게 안정하게........


때마다 변하지 않고 그세상에 초월해서 모든걸 다 자유조절 유의미한


그런 한번뿐인 인생추억에서-그게 개념- 그걸 한번 가족의 그런 정 한번 더 느끼고 가려는 재미추억

그걸 한번 더보려는


추억 사람


과학자관점이 틀린 가진것 없는 비꼼-진화든 뭐든 가지는게 정답 옳은 것


이렇게 됬으니 어쨌건 하나밖에 없다 소설 쓰고 어쨌건 얻으면 그만 그렇게 느낄 수 있는게 구성되어


이쓰니 말야


억울하긴 하지만 하진 못했던 그런 슬픈 봄날의 그런 일들 그리고 그때 다음을 기약하는 정신으로


다시 이렇게 돌아왔다 강화되어 나는 시간초월의 우월한 특성을 가졌다.



자유자재 관리가능 그때건 뭐건 그게 바로 전략의 힘전략의 길하늘에서 모든걸 내려다 보다


신보다 나은 마음



그걸 다해서 확률을 높이는데 안될리가 있나 그게


그때 그년이 짜증냈던 이유



마음과 뜻을 모아 도와줬는데


"놀아봤다"- 그런데 그걸 할줄도 모른다 조작못하고 바보 뭐 그다지 감정보상충족 없이 가족과 갔을때 보다더


싫다


뭐 그런


외모 얼굴 바뀌는거 짜증나고 시간없고 별로 안추억이고 그냥 짜증난다 안맞다 싫망


뭣도 안남은


찌질이들 같았음 그런 그룹 덜떨어진 안남은 그런 기대했던 새끼가 그런 실망


카리스마, 매력상실 그냥 덜떨어진 동떨어진 찌질이


자기가 기쁨 조 뭐 권력의 희생양된 느낌


생리?



자기가 모실-말-이 내가 아니라 생각


당시 다들 능력이 없었는데 뭐 서로 잘해야지 성격이 너무 신경질적 날카롭고


좀 아름답게 하지



그전에 최면 매력걸어 첫사랑 그리워 하다가 그새끼를 선택해 인생 망쳤나?


나의 전화가 결정적인 역할 을 했을 지도 모름 나닮은 나 인상


은연중에 무의식중에 죄책감청산+생각없음으로 선택하여 잘함



왠만하면 보고 하는게 잘된다 잘되는걸 위주로 하는 속성




일부로 무료, 흥분감 없어서 그런 아슬함 추구하는 새끼있음 돈벌이 자기 생업,목숨걸린 것 조차

그걸 극복해야 살아남지 원숭이


어차피 찌질 감정남을거 좀 고만하고 성실하게


피차



겉보기완 다르게 속이썩은 오타쿠였다는 생각 시비걸었단 생각에 견딜 수 없이 죽이고 싶어짐


보통 구조는 이렇다-완전하게 통제하는 내기준으로는 몰랐으나 하층이 쓰레기를 받고-더 하층에게


그걸 준다




시궁창 하수구 그리고 그'하층'이 뜻하는건 일반인 겉으로 보기에 약자이다



그냥 겉만보고 그정도 수준정신 거기서 거의다 끝남 거의가


나는 하지만 속이 전쟁회로 쓰레기되면 거의 교화불가라 보면 된다 감동줘서 열릴 수도 있으나

그 형성후엔- 그땐 동의해도 혼자 있을때 '뭔 잘난척이야...' 해버리니까 아예 그냥 즐기는거 말고는

안된다


확실히 외모가 안되니 뭔짓을 해도 안먹히는걸 잘 알았다 자기가 되어 느껴 임장 체험해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렇게 먹고 살면 일반 뱀이나 피식자정도로 그정도 사냥성공률로 잘먹고 사나보지만


그걸 높이고 전체 추상영역으로 끌어올리려고 그러는거겠지 아마도


전에 술수를 쓰다가 딱 걸렸다 진심으로 하는데 잠시나마 진심이 통한 느낌


살가치도 없는 것들이 뭐 살겠다고 지랄들이야


다른 새끼들은 봐주는지도 모르겠다만 나는 항상 100% 의 확률로 그러니까 조심해야 할 것


알바아니지만 그러든 말든 인간 사의 복잡한 껍데기 혼란 카오스의 껍질을 벗겨내면


단지 그안에는 작동방식만 존재한다 인륜? 없어 원래 그런거..... 만들어낸 포장지 같은 것


왜 너만 그렇게 오랫동안 기억하고 도덕에 대한 보복심을 가지냐 하는데 오히려 이런 성질이


더안당하게 하고 생존유리하게 해주니 괜찮은 것 그냥 양아치 같이 막사는데도 그건 옳고


체계화는 그른건 아니다 절대


전에 그런 보험사기등 그런 피해자 될 수 있단 사실에 도덕적으로 침울했던 그런 사람보고

잠시 그랬던적 있음 사람다운 교감


다 무시해도 뭐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다 달려든들 분명 현대사회는 불법이고 진압가능하니까


그런 고까운 느낌등을 잊어먹으니 그런게 가능한거 아닐까


불합리한건 어쩔 수 없으니


그런게 아예 안날려면 생긴게 상당히 중요


어차피 조건반응하여 본능대로 날 경멸하는데 착하게 살면 나만 병신


반드시 큰건 하고 가겠다


늙기전에


외모대로 꼴리는대로



가정교육 운운하면서 사람을 바보 찐따로 만들더니


정작 자기들은 잘나가는 척하면서 룸사롱 다니고 온갖 더러운 짓을 악행을 일삼고 있었다.


일말의 도덕이나 인간적인 기대심도 없이 꼴리는대로 감정대로 얄팍하게 선한지 악한지 마구 오가는


개병신들처럼



그렇게 파탄난데는 다 이유가 있는것이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욕구 주체못하고 술처먹고 색을 밝히고


절대 니들같은 새끼들에겐 당하지 않겠다고-


그래서 그런 병신 벌레들이 하는 짓거리가 부당한걸 체험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다 저절로 알게


누가 노려보며 일부러 나오지도 않는 기침 칵칵크게 더럽다는 신호로

기침해서 더크게 했더니 "어이 씨발새끼야 일로와봐" 그러고 쓰레빠 발길질을 하려다 피하니

쫒아오고 알거다알고 자기나름대로 전투력이 형성되있다고 착각하는 것인지


그런 감정대로 다 흘러가는 98%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뭐 깊이 아는게 아니라 얄팍하게 겉만보고 그러는 것인데 오히려 깊이 알면 안그러지


못그러지


가족이 겪거나 해서



그런 하찮은 자기네들 비도덕적인 마을 지키려고 더 자기들 속성 나쁜 것만 모아 보여주는

가해자들-민간인 마을의 양아치들''' 을 자기들보다 더 세속적이고 눈에 띌 뿐인데 자기들


위협하고 해친다고 못잡아먹어 마녀사냥하고-어찌보면 가해자는 왕따에 대해 가해자지만


마을사람, 그들은 쪽수로 위협하는 또다른 가해자


속은 비슷해서 다 모으면 가해자들 악으로 똘똘뭉치는 것보다 더한 민간인들 민간인 마을 사람들.


군인보다 더한 민간인.



다 똑같아 보이는데


지킬 가치도 없는 알량한거 지킬라고 그지랄인지 이익싸움으로 밖에 안보인다 도덕이 아니라



왕따 출신이라 그러니 다 짜증을 낸다. 고까워 하고. 그리고 일진을 이기려고 운동을 했다고 하니까

다들 같은 남자들끼리 오기가 생겨 "(이 개새끼가) 해봐 새끼야" 뭐그런식으로 갈구고 고까워 하며

치려고 어떻게든 무너뜨리려 한다 그게 바로 심리 특히 남자심리 군대류의


그리고 일진출신이라 짱출신이라 하면 온라인에선 욕하나 실제로 보면 인정해준다

남자로 후배로 생각하고 마음이 열리고 뭐 그런 희안한 일들


외모로도 왕따다 저새끼 뭐야 왜저래 안좋게 기운 기색만으로-오랜 왕따로 형성된 뭐 그런


세고 약한게 있다 딱보기에 그 기운이


왕따라 그러면 윗만보고 겉만보고 짜증내 남자들이 안논다 이유없이


고깝게 보고 이겨도 패배- 더 짓이기므로 그 전체기운이 분위기가


되돌려놓을 수 없음 그냉랭함을 차라리 일진 출신이라 하는게 나음 어차피 비도덕적인거


걸려도 그만 밑져야 본전


그들도 별거없으니 오래 관찰하고 들어갔던 결과


운 일진이미지 연예인 아이돌그룹

누구 닮았다고 일진되면 좆나 웃긴거지 짱이 어떤 여자 좋아한다고 그런식으로


아주 뒤틀린 인간관계원리


조폭도 프로선수한테 안된다-


그 이유는 조폭은 길거리 싸움이라 보고 때려서 쓸데없는 개념 머리에 없어 다행이긴 하나


오히려 그런 이유로 전략과 가드같은게 결여될 수 있으므로 전통과 실전 방식은 결합되야


인류쌓아올린 그거 다 무시할 수 없듯이 유전만으로도 세계1위가 되는 판국에


같은 왕따 끼리는 이입될 수도 있겄지


감정이란게 이렇게 작용-왕따에겐 그런 일 당했던 정신에너지 이겠지만

그게 아주 유치한 치졸하게밖에 안보임 한 개인의 작동방식


그리고 공무원이 나대면 재수없다는 진화적 자기자리유지본능 서로 그런 대가리들의 경합에 지나지 않음

그냥 이미지 인생사는 방식 자체-공무원이라 배려하고 도와줘도 그자체가 miss 전투력


싸우지 말자는 비겁함으로 밖에 안볼 수도


왕따가 싸이코패스가 되도 단지 힘없는,폭력피해만 덜 느끼는 그런 피해자로 밖에 안보임

사실 비참한거지 그러다 어설픈짓하다가 깜빵가는


뭐 여자도 그런 왕따 안좋아하겠지만 아무리 자기한테 유리한거라도 그건 너무하지 객관적이 ㄴ입장에서


일진은 평생 겁주고 희열에 울고 불고 지랄하다 잘살아가는데


어디나 똑같다 "겉만보고"


언제나 강하게만 하는것도 그런 감정따위 충격 영향안받는 것도 승리하는 좋은 조건이 됨


겉만보고 딱 그러는 그정도 수준


왕따같이 생겼다고 왕따를 시키나 그걸 자기가 받아들임으로써 더 왕따


논점을 흐리지 말것 중요한걸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하는데


본능적으로 공부잘한다=싸움못한다 이므로 그런 구도 가지 말 것


비밀은 이것-그렇게 영향받지 말고 항상 그때 최고의 언겁의 세월을 산 것 같은 무한한 전투력을

뿜어내는게 승리의 비결치밀하게 신경화 공간화가 가능하니 시간의 응축 냉장저장 가능


잊어먹지 말고


각부분 분야-자기가 잘하는걸로 판을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종교계는 이미지+입빨+세뇌능력 연막능력,

격투계는 주먹, 축구계는 운동, 유흥계는 외모, 학계는 학식,연구력 등


자기가 유리하고 제압하고 잘통하면 그만


미꾸라지 하나가 그걸 다 흐리나 중요한건 그 집단 특색있음


자기가 못하는 걸로 제압하려 들면 당연히 잘 안되지 어쩌면 새로운 방식 제압법 알려주는 게 될 수도 있음=-


기독교에서만 통하는 제압법처럼


당연히 자기가 잘못하는걸로 하면 제압이 안되겠지


거기선 꼬리


다양한 세상-그러나 서로 인정을 안할 수도 있고


자기가 하는 방식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 그런 것


그런식으로 승리하고 제압들 한다고


다 자기의 것이 있는 것임



연구나 학자로 할 수 있는건 대학을 벗어나선 한계가 있다고 봄 연구실 그정도가 그들 바운드리 영역


섹스만 해도 대성공 할 수 있다면 모르겠다만 그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것 보통 누구나 할 수 있는건

다들 잘하니까



구조가 보인다 그런 인간 두뇌 대가리와 그걸 쓰는법과 구조와 역학이 그렇게 최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그 개인입장에서 느끼는 것도 그런데


전지적 작가시점이 참으로 중요하다


그리고 그러고만 살아도 사실 평온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사실은 정상이겠지


꼭 식민지였기 때문만이 아닐 것이다 식민지배를 한나라도 마찬가지


대다수는 까먹고 살지


일반인이 안되는 이유는 적지도 않고 까먹기 때문


그래서 항상 그수준 있으나 마나 그러한 제자리 걸음


모든 인간이 로봇처럼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반란등의 자유의지가 없다면 세상이 참 아름다울텐데


인간을 그냥 고기 몸뚱아리로 보니까 다만 그럴 뿐이지


디테일 한 현실- 여자를 미팅 사이트로 유인해서 대시한다는 그런식의 현실로 가면 상당히 추레한

사랑법됨


진심유발안하고 안좋은 책략 심리적으로


상황이 만든 왕따-



어떻게든 정신 변하고 감정이입 가능하다면 당연히 유리한게 낫지 보상충족 앞날에


뭐가 되든 인간 기준 보상 하기나름 그런건데 그렇게 풀리는 패가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프랙탈적으로 깨고 벗어날 수도 있고


사실 결혼 소개같은건 온전한 권력행사가 아님 오히려 지네가 결정하니 도움주는 것 만날 기회등


싫은걸 강제로 하게해야 그게 권력이지 즐기는


일부러 주지 시킬 수 있는 것임에도 피곤하고 힘들까봐 자연스레 떠올리는 연상에 맡기도록 놓아주기로 했음-


그것이 바로 추상 상위 프랙탈 차원의 고차원에서 생각하는 방법


상위차원-어쩌다보니


숙달되서 기술처럼 가끔 튀어나오기도함


자기도 모르게 여자식 소통 방식 배움


기술력의 발달이 저마다 정보검색력등 높인건 사실 치킨집의 컴퓨터로 전번관리등 자기영역에서


그영역이 효과적이면 대박이겠지 매력이나 돈등


다치지 않게 하거나 다 의도 항상 활력넘치는 자와 있으면 더 나을 수도 자유관점


심리적으로 주고받는 외모 중심인식 활성이나 뭐 그런 핀트-없으면 안나올텐데


이런방식의 참으로 돌아가는 그런 덫성 별로 아좋은


자기 자유조절 통제를 분석하다


다받아주면 기분더러워 지듯이 그런식으로 일정수준으로 유지관리하는게 있고 이런 분석적인 관점은


그다지 도움안됨


안나오니까 안하는 것 그사람 두뇌를 거쳐 그런게 강화 그렇게 많이 발달되어 있으니까 그럴 확률이

높은 것


왜 왕따가 왕따이고 생긴게 유형마다 공통 패턴이 있을까 하는 생각-


아마 생김새를 심리로 반응하여 왕따같이 생겨서 왕따를 시키는'''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알고 보면 내성적인 성격과 절묘한 그런 조합이 왕따를 만드는건 아닌지 이를테면 학기초

친구들과 말할때 혼자 도덕이성적으로 말안하고 내성적이다 왕따에 그런 깍쟁이 같은 얼굴에

애들이 싫어해서 왕따를 시킨다든지 99%의 확률로 그런게 있다고 봄


이런 분석으로 통제하는걸 만회하려 인간진화상 분위기나 직관으로 잘처리하고 하는 능력-


오히려 이런 인과율을 통찰하고 해결하려는 자기침잠 요가행자들보다 연예인이 낫다고 봄.


비유하자면 전투력없는 전통무술대 최신 입식 격투기랄까 그런


조건반응 이지 자유통제 어떤 말투로 하는 것등-그러나 그걸 종합총제적으로 배우고 누구따라하고

관장하는 직관으로 처리하는게 더 옳은 방향이라는거지 '재수없지 않'게


진화상의 이유로 그릇된 잘못된 불합리성있어도 수천년vs 단기간


그런 일상적인 느낌 교류-어쩔 수 없는게 인간은 원래 그런 구조


신의 입장에서 볼때 그런 시야에서 그런짓 하는게 보이고 통찰 신은 없으나 인간이 신


사회적인 것에서 볼때 억지로 긍정적으로 만들어서 좋게 보이게 만드는 것


우리만 바보되고 묵살되는 비참함


오래한다고 옳은게 아니다 그런 관점에서 되는걸 해야지 그것이 옳은 것이고 맞는 방향


한번하기가 힘들었어도 그걸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걸 볼때 그게 옳은 것이다 그게 개념이고 방향


80살 까지 생각하면 어떻게 살아야 되고 눈앞에 것에 낚이지 않고 잘살아야 되는 초점 생각 추억


잘생존 나쁜 처지되지 말 것 그게 초점-감정은 격렬해도 옷만 벗으면 되는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많다


이게 사는 법의 초점과 개념


어차피 그렇게 느끼고 누리어야 보상되게 진화됬다면 그게 80안에 추억행복 옳은 길


그러나 권력관계때문에 안할 뿐 전체를 보고


그 짐승새끼는 과거 나에게 시비를 건 전력이 있으니 조절조율 애초에 마음은 그다 지 없음


지구력 떨어진 것 까지 아니까 읽혀서 되겠냐고


안경끼면 무조건 뭐 인정받으려면 쟤뭐지? 그러는거 발견 안경은 무조건 금물~~~ 대놓고 써클 색깔렌즈 껴도


꿈은 많은 행복의 기준을 잡아 주는 것 같다. 사는 방식등


일어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도 꿈에서 나는 그 슬픔때문에 절대 다른데 신경쓰지 말고 그것만 한 껏 살고

달음질 해야 한단 생각이든다.


그런 나에대한 고까운 시선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는 그 슬픔을 누가 알까 오늘은 꿈속에서

자전거를 탔는데 그런 거리불빛 언덕올라가고 그것 때문에 산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차피 싸이코패스든 말든 할거면 별거아닌걸로도 있어보이게 영향주는게 낫다는 판단


그런 인식구조니까


별거 아닌 새끼한테 훈육 받아야 겠냐


좆도 아닌 나이트 가려다가 뺀찌 먹고


속은 다 짐승인데 겉만


오히려 자연교육- 고등학교 거치면서 그런 감정적,욕설 그런 위주로


외모 좆같고 안경끼면 사람취급 안하고 그런식회로 강하게 형성 대한민국 중고등학생들 교육이 애비애미들은


외모에 미쳐 날뛰고 중심못잡고 이게 현자본주의의 실태


자본 주의라서 나갈 수가 없다 자연주의면 많이 돌아다니고 그랬을텐데 왕따당하고, 욕먹고, 외모 비난,


눈총, 비열함, 시비, 가래침...... 온갖 그런걸 이겨낼 수가 없어서 나갈 수가 없다.


누구 말대로 애라도 하나 멱살잡이하고 패봤으면 나가는건 우습다고 그건 맞는 말인듯


순하게 만들고 세뇌하여 친하니까 말들어-싸울일 없어


추억쌓고 자기건져주고 구해주는 뭐 그런 상황지금 상황은


억울하고 스스로가 불쌍하다..... 단지 외모때문에.



그때 애들이 여성스럽다고 괴롭혀도 디자인을 계속 할 걸 그랬다.


기독교반에 갔는데 저새끼 이상하다' 그런 식으로 여성스럽다고 그랬다


더 여성스러운 새끼도 있었는데 내 외모가 약간 골격이 커서 남자가 그러는게 재수없었던 것이다.


검도장에 갔는데 "얼굴도 못생긴게 지랄이야" 쭈삣거리고 긴장하고 의식하는게 세상경험없어서


그런 모범생을 너무 싫어해서 왕따를 당했다.


차라리 혼자 공부만 할걸 하는 후회가 지금도 밀려온다



그러나 어쩌냐 늙어버린걸


중요한건 그때 정보의 우월이 그다지 도움이 안되었다는 것이다 조폭의 생리나 그런 김두환 소설을 읽고

조폭이 되었다던 보스도 있던데

당시 정보의 우월


나는 그런게 못된


기부를 안한다고 지랄하다가 기부를 해도 가식적이라는 대중들.


거기서 뭔가 틀린걸 느낀것 같다 이건 아니라고



당연히 그렇지 그냥 미워서 그런건데.


오히려 극단적인 지배욕을 갖게되는 계기는 소외로 인한 보상심리이다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가족구성원 친구가 나를 와서 무시했다. 집에서.


그런데 가족구성원이 모욕감을 느끼고 그 다른친구들에게 무시하지 말라고 그랬다.


그리고 나서 온 친구-정상적인 인간관계는 커녕 '무슨 흠이 있길래 그럴까' 항상 그런 예의주시로


나를 관찰하다가 외모라는 결론을 내렸나 보다. 자기들 막하는것보다 처세를 더 잘하거든.


그리고 아주 조그만 흠결을 발견했는데 웃음등


자기들보다 훨씬 나음에도 그걸 트집잡아 잡혀야 했던 뭐 그런 일들.



자기들은 아는거다. 그냥 외모로 친구하고 그냥 이유없이 개념없이 허공에서 왕따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과거 남들은 다하는 생각을 아주 대단한 것인줄 알고 계속 적었던 때가 있었다. 정작 중요한건 다 포기하고-


다른 사람과 말을 한마디도 못했기에 다들 오가는 말인줄도 몰랐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내 스스로가 왕따가 아니라고 했지만 다른 자들은 다 나를 왕따로 생각하고 있었다.


어쩌면 심리적 우월감


가장 절망적이었던 때는 남들 다하는 인간관계에 대해 몇년을 연구했는데 그게 다 소용없다는걸

깨달았을때라 할 까.


정작 하는자들이 외모와 이미지대로 다 결정했으므로.



그리고 성과를 인정해 줄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아무리 잘해도 뭉개고 까고 사람취급 안하니


단지 외모로


그러면 자기도 당한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당하기도 했지만 생각없이 우월하려고


그런 새끼들의 얼굴에 반전체가 왕따를 했던 그 얼굴들이 스친다.


의인은 하나도 없었던 다른 반까지. 전교에서 한 2~3 명 남짓됬을라나. 도덕적인 의인들이.

그들도 카톨릭 실천 떄문에 어쩔 수 없이 했던.


얼굴이 비슷하게 생긴 차이? 약한게 있었다. 그리고 조합방식의 미묘한 차이로 사람들은 호불호가 갈리고

왕따와 평범이 갈린다.


자식에게 너무 심한 질투를 했던 애비란 새끼.


자기보호라기 치고는 너무 성분이 안맞기도 했지만.


부당한 폭력의 희생자.



같이 살지 않았으면. 부모라는 새끼들과.


그런 짓을 하고도 잘살고 있는 동창을 보면 열만 받는다.


그냥 당사자간의일'


은폐와 매도.



교수가 아닌데 교수가 되라해서 혼자 연구만 하다가 정신병자가 되었다.


자기만의 것으로 분화하여 그걸 전문으로 하라는데


그게 힘든



공부를 안하는게 인간 사회와 부모에 대한 반항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어릴때부터 꼼짝 않고 책상을 벗어나면 안되고 책만 읽도록 강요당했기 때문에


그렇게 형성된 회로와 가지치기, 경향성을 벗어나기 쉽지 않았고 그나마 우월한 힘이라고 생각했었으나


이방식이 전혀 안통한다면 버려야 할 것같다. 지금이라도 이제 다시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그 분야에 대한 새로시작.


도움은 되겠으나 무력함을 느낀다 요즘은 더더욱 처세라 생각했던게 초보였고


말하자면 '범생이의 틀' 을 못벗어난다는 병신짓-똑같은 노는 사진을 찍어도 범생이는 티가 난다


규율과 외운대로 하려는


의도적인 연출



그리고 그 멋도 구려서 욕먹는 패션 남들안하는 자우림식의 '재수없는'


물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행복도 있다지만,



규칙을 깨는 쾌락, 기대를 저버리는 배신감, 세상의 부당함 그자체인



이젠 그만 혼자있다가 미쳐버렸다.



그러나 놓아버리진 않는다. 오히려 더 움켜쥘 것이다. 지금까지 가지지 못했던 것보다 더더욱


다만 방식이 바뀐 거겠지



전문ㄴ적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고 싶지 않다. 다만 내가 유리하고 싶다. 그게 내가 초자아로 세상에 대해 내린 결론이다.



너무 심리대로만 하는거 아니냐 하지 만 어쩔 수 없다. 그게 신의 역할



어차피 인간들은 심리대로만 할건데 여자를 얻는 것도 아닌데 굳이 그렇게 까지 해서 노력할 필요있나.


전쟁도 아니고 얻어지는 것도 없는데



마음도 아니고 진심도 아니고 지지도 아닌데말이다.



어릴땐 예술가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너무 오래 공부만 하다 보니까 학자나 선생같다는 말에


다 버려버렸다 책을.



선택이나 반응에는 신경형성이 중요한데 무릇 그걸 잘관리할 지어다 평소에



기왕했으니 이거라도 우월을 점해야지 인생살이식에


예를 들어 밥이 짜다고 더먹을떄 결정하는 개입 과정 코드 프로세서



외모가 잘났으면 생각도 안했을



그냥 살아서 좋은데


카오스 프랙탈 문양을 만드는 방정식 원리만 집중했다면 그 무늬자체도 원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단순한 진리.


사랑을 하는 과정등



그리고 그걸 관장하는건 분석이 아니라 해당능력이다 미적감각, 감정등



굳이 지적 정보로 이해안해도-과거 영화볼때 대뇌가 저하되고 나서 갑작스런 전개같아 싸늘했던게


나중에 지적인 의미 상징을 생각하며 보니 다 연결이된 소통 막힘



비슷한 일로 나는 문서적인 지적정보로만 가득차 있는데 외모와 감정과 인간관계만 보는 새끼가


나를 따돌리고 괴롭혀서 당했던 일.



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한다' 행동결정 주변 변수조건에 따라 하는데 막상 학자들은 그걸 바꿀 여력이

별로 없다


바뀌기만 기다릴 뿐


정작 거기 개입해서 말한마디 못걸 학자들이 많으니까 핸드폰 가게 가서도 바가지 쓰는데


오히려 그렇기에 원리에 지나친 집착을 하는 것


-그렇겐 세상을 못사는데


물론 군데 군데 약점 포인트는 있어도 격투기처럼 기본개념


그이상은 오히려 해가된다 느낌이나 다른 활동을 방해하고 지나친 개념화하여 스스로를 묶음


귀문관살이 아니라 그냥 반쪽짜리 인생 원리추구의


깨닫기 전엔 자유자재로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인간은 미완성이고 자유가 없지 '그떈'


인간기준의


마치 과거 완전 학자로 살았을떄 소통 못했듯이 학자방식으로 안정된 기운이 너무 강해져서


관계맺는 법의 감을 잃었던-간단히 '두뇌전환'으로도 설명하여 조작할 수 있었을텐데


그걸 모르고 되는대로 마치 첫사랑안되거나 떨렸을떄처럼 진화가 다 옳은건 아니고 불합리한 것도 많음



인간의 완성- 그건 아마 내가 추구하는걸 뜻하는 것일 것 자유조절, 세상통치력획득



인간은 규칙성이 없으면 불안해진다


그리고 마치 중력과 지구 자전공전같은 그런역할은 힘인데 매력



DJ는 마치 배우가 조폭 흉내내듯 샤먼을 흉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알맹이는 결여되나 착각 만드는


연예인이 창녀짓하면서 그임장사로잡히고 신경쓸거에 몰입해 창녀개념별로 없듯이


편리한 시대상황 많이 배려하여 창녀느낌 안들게 만들어낸 현대사회의 배려일지도 모르지만


진화적 sys와



다른 가족도 남탓하는거 보고 마음을 고쳐먹었던



어떤 일 - 싸울때 그런 우연으로 뒤지는 그런게 안일어나려면 실력이란게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관점에서 해석하는게 자유자재로 가능하니 옳은거지 어차피 인간은 거기서 거기라고 봄으로


그게 무슨 인과율,찰나 그러면 참으로 복잡해진다



애초에 난 일상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기에 그런 상식을 배우지 못했다-그래서 그런 실제 세상에서

노력해야 한다는걸 알기전에 상식을 넘어선 탐구를 시작 내 스스로 그러다가 상식과 전통,

상식을 깨는 모두 중요하다는걸 알았지만 자유자재 남보다 뛰어난 인생이라면 뭐 옳은 거겠지 내맘대로 자유자재

갖고놀면



뭐랄까 만화는 현실의 감정이입을 차단하고 거의 글 정도의 객관성을 부여


자기 맘대로 싫어하는 얼굴 갖다 붙이거나 작가의 독특한 정신세계 보여주는.....


밤길을 나서며 자... 오늘은 가래 몇마리를 죽일까..... 등의 대사를 읇조릴 수 있는

자유로움


대중교육 트리거 효과 그 후폭풍이란 일종의 권력이나 평가절하로 인식 이미지상


상당히 오타쿠 취급받고 주위에 불량학생이라도 있으면 특히 가족이나 바로 짓이겨지고 왕따지........


돈바치고 우습고 허술하게 보는.....



인터넷 소설이 그나마 낫지


기억에 남는 강렬한- 마치 글루미 선데이가 자살을 유발했듯 그런 모든 심리 책략이 그런걸 가능하게 한다고 봄


행동유발



수천쪽의 논문 논증보다 한컷의 만화가 더 청소년들에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원래 행동유발적으로


인생에 오래남고 그 잔상이 폭력성 내면화등 일본만화 일진등



일진이라는 말이 아직까지 쓰여지기 시작한때가 만화책에서 부터


미디어가 세상 파괴한다고 욕하지 말고 제제를 안한다면 그 영향력,힘을 역이용하면 될거 아닌가 유리하게


정부비판등


자기와 비슷한 사람이 그런 일을 한다고 최면 암시받아 그걸 하고 택하는 일도 있다.


성을 자극하는 인간, 정 사람심을 자극하는 인간




혼자 볼때 당연히 더 솔직하게 잘보지 여럿보단 의견 휩쓸려 가기보단


뭐 정보는 그다지



나중에 더 잘연결되고 생각나는 이유는


숙성도 그렇지만


그땐 사로잡혀 각성긴장되어 잘안되던게 나중엔 여유롭게 그 연결에만 집중되어 해결하기 때문


그런 해석이 자연스러움 지식상



서브리미널이 아니라 미디어바이러스킬링



나는 그런 영화들을 보면 과거 생각 연상등 좋았던 것 만이 아니라 아주 부정적인게 9할 실제로

당한게 다들 그런거니 심지어 버스를 타도 당한 부당함 그런 악이 맺힌





혼자서 이상한짓하는 공부만하는 오타쿠 이미지


딱보기에 왕따에 그런 착하고 선하고 도덕적인 마치 속세초월한 수도승같은 이미지에


그런 뒤틀린 아귀안맞는 얼굴이 참으로 재수없고 힘없는 왕따 오타쿠 정도로 보였나 보다



자기들이 생각하는 그런 패턴과 전혀 상관없이 생각과 안맞고 다른 그런게 다 미웠나보지


겉보기는 그런데 성실하거나 못해보이는데 잘하거나 뭐 그런 매사가 다그런


그런 수준 감정수준




인간들의 동물적 미개성이 너무 싫다.


그렇게 아무런 생각 그냥 생각흘려보내고 일기도 적지 않고 그렇게 정리도 하지 않고 생각없이


감정꼴리는데로 그게 "쎄다" 하고 현실 제제 없고 그냥 강하고 시장 장돌뱅이 하여 외모 기준으로


먹고사는주제에 방송에서 연예인 나오면 외모가 맞나보다 하면서 질투심에 욕하고


평생 그렇게 사는 시궁창들-대중에겐 미디어를 제공하면 안된다 근본부터 틀린 민주주의


독재주의도 틀렸고


시스템 통치가 맞다고 봄 누구도 사람은 주인이 되지 못하는


그런것들이 시궁창을 만듬



내입장에서 당하니까 그렇지 가해자가 되면 괜찮겠지 모든건 상대적이고 탈피나름


그리고 대다수 가해자가 잘나가니 바뀌질 않는 것임 세상도 대중교육도 안통하고



흥미가 없기에 생각을 안하는건 아님 어쩔 수 없이 그것만 생각해야 될때가 있고


그런 성분이나 현실여력 못받쳐주어 그런 약한 기운들은 컴퓨터 앞에 붙어있거나


눈앞에거 막아가며 간신히 살아감


남들 누리는거 다 못누리고 현실로 받쳐주는게 없으니 친구부재처럼


꼭 그런 성욕을 현실화 시키면 상당한 의욕성취가 될거같으나 바로 집밖에 못나가거나 그러기에 꼭 그런것도 아님


능력형성부재와 세상 험악해져 왕따 빈번 트라우마의 합작


재수없음의 중요성 똑같은 내용인데 외모가 재수있고 없고로 지지가 1/50 이 된다.


그새끼가 그런 얼굴 앞에서도 찍소리 못했던 이유는 강했기 때문이었다. 반면에 약하면 함부로 하고 그 수준


왕따를 당하고 있건 아니건 왕따라는 사실을 부지중 은연중에라도 의식하면 그게 반영되고


그게 아니라 생각하고 딴세상 가있으면-왕따 시키거나 3자 입장에선 왕따처럼 생겼는데 그래서 띠꺼워 하겠으나


물리력으로 지랄할지도 별거아닌 쓰레기니까 신경쓰지 말고 그냥 자기대로 살아라 그게 길이다


어차피 한평생 왕따건 다 앗아가서 망가 뜨리려 하지만 뺏기면 똑 같이 뺏는게 정당하다


그걸 안하고 배알꼴려하고 뒤틀리니까 사실 세상이 엉망 "너만 잘났냐 하고


얻을게 없기에 안하는거고 뭐 그만이고 의식없으면 한다


사실 소설이나 미디어 보다 영향력을 더 끼칠 수 있는게 뭔지 아느냐? 그건 바로 개인이나 그런 관계속에

부추김이다.


평소에는 안할 일을 그런 관계에 친구들이 하니까, 또래들이 하니까 하게 된다. 그래서 학교전체가

같은 패션을 하고 다니는 기현상까지난다. 전국고등학생까지.


그리고 길거리 패션도 마찬가지.


그런게 상당히 중요하다 인간들은 공부, 자기내실 보다 인간관계 보이는 것-그런 위주로 역사상

맺어왔고 항상 그렇게 하기에 '좀 이상하다' 싶으면 까고 천재는 친구가 없게 된다.


있을 수가 없지 평균 수준이 영원히 그런 수준인데-배워서 할 수도 있지만 아니고 타고나고

뉴런 구성되는 측면이 강하다고 본다.


그래서 그 인간관계속 그런 와중에 잘맞는 인간 만나서 그러면 하는건 거의 100%

라고 본다.


내가 화나서 도화선 당겨졌듯이 기본적으로 80%~90% 대에서 시작하므로 거의 성공한거나 비슷하다고본다


그리고 인터넷이란 무기는 글로 막혀있기에 제멋대로 상상하므로 통제가능한 이미지, 여러 조작된 정보들에


현실 오프라인은 숨길 수 없는 표정, 어떻게 할 수 없는 생김 등으로 가로막히는데 말이다.


그래서 인터넷의 속삭임 그건 참으로 그렇다 당장 인터넷 까페에 공유된게 현실로 유행하는 일이 있는 걸 보면


올라오는 게시물 수백만개중 1개가 그렇다고 확률은 수백만분의 1이 아니다. '조건이 충족된 게시물 1개'


중에 1개이므로 따로 계산하여 100%다. 인간 사회는 이런 것이다.


확률 계산의 오류- 전체 찌질이 막사는 잉여까지 다 포함해서 하나라고 확률이 1/5천만 이 아니다.


다만 '다른 사람새끼와 전혀 다르다 싶이

조건이 충족되어서 그럴 수 밖에 없는' 확률이 백퍼센트 인 것이다.


그러므로 조건만 충족되면 그 성공확률은 80%~ 이상을 육박하게 된다. 마치 지난번 그새끼의

유혹률 처럼- 그렇게 꼬실 수 밖에 없는 년을 그렇게 꼬시니 그게 가능한 것이다.


안짜고도


다만 거기에' 제한이 되어 있겠지.


레이서가 일반인에대해> 우승할 확률은? 90% 이상.


거의 그런 것이다.


어쩌면 결정된 타고난걸 기반으로 만들어간 어쩌면 승률이 결정된 그런 게임이였다는 것이다 이자체가


뻥카가 아니고선.



속삭이는 자. 인터넷과 최면암시의 힘. 박히는 트리거 닻. 앵커링



대다수는 함부로 할 것 그러나 친하니까 이정도면 뭐 그만.



이정도면 낫다.


마법사


그들은 왜 일어났는지 모르나 나는 그게 왜일어났는지 안다. 만들었으니까.


이렇게 되기까지 왕따 수백년 언겁의 이무기.



더 비정상적인 세상 그들은 면전에 침을 뱉는다면 나는 그들의 혼을 빼간다.


좋은 걸 기억하는 자, 나쁜걸 기억하는자. 문제는 비호감은 나쁜 것 밖에 눈에 안들어온다는 불공평함.



남들은 다 자기 바운드리에서 추억도 있고 하류층 무시하면서 잘살았는데 나는 왜 못그랬냐고?


그건 내가 사회 밑바닥 하층을 차지하면서- 싸구려처럼 굴지도 않았는데 착하고 도덕자, 비호감에

유전자 열등은 하층을 차지하게 만든다. 그걸 돌파할건 공부로 의사라도 되든지 PD라도 되든지


하는 길밖에 없는데 그걸 못하니까 오타쿠와 온갖 길거리 양아치 거리를 점령한 표적이 되지.


그러나 될 수 있었는데 그렇게 못되었다. 왜냐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내 책을 빼앗을 정도로


나를 방해했고 내가 목표로 한건 답답한 책과 TV가 아니라 그들처럼 길거리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소소한 행복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길거리 훼방꾼들이 동네에서 표적을 노리고 으르렁 대며


시비를 걸고 일반 시민까지 차별하고 동네 왕따가 되니 살 수가 있나. 이사가라고? 이사만이


능사는 아닌 것이다. 경기도에서도 당했으니. 근본 문제는 외모니



자기한테 띠꺼운 표정짓나 가만히 노리는 그 표정봐라


그러다가 좀 약해보인다 싶은 새끼한테 자기 받은거 다풀어놓는-한 진화심리학자 글을 보니까

한 놈에게 공동체에서 받은 인간불합리를 다 쏟아 부으므로써 마치 배설구 같은 역할을 해서

공동체 결속을 다진다는 효과가 있단다. 말도안되는 신의 장치.


예수도 신의 아들이랍시고 씨다받이 시켰나? ㅁㅊ


그렇게 연예인도 잘사는데 나는


인간심리 패턴- 자기과 아닌 시기질투 왕따 아주 대놓고


10년, 2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똑같은 레퍼토리


그런 새끼들 용서할 수 없다. 전력있는 새끼는 죽여야 유전자 제거 유전행동이거든 사실은.

후천+된 잘못된 정보처리 한번이라도 쾌감을 보면 또 하므로 제거.


또 그렇게 막한다고 나는 더 부당인데도 가만있다 그래도 그러면 안된다 개새끼야 그 권리는 나밖에 없어.


인간자체 오류. 무너뜨리기


인간을 죽인들 뭐하겠나 조건반응인데 도파민 떨어진후에-그러니 좀 젊을때- 그러나 그게 안그렇더라는 것


의미있더라는 것


벌레들 같이


인간관계론을 쓴 데일카네기가 그 교실에 있었다면 왕따에 고문을 당하지 않았을까...... 결국 철강왕도


못되고.


충분히 가능한일. 비슷한 놈, 인격적 놈 반장등 다 그랬으니까. 유독 시샘이 많은 개새끼 폭력으로 이어지는


우둔한 맞다고 주장하는 미꾸라지 들이 있다. 꼭


남자다움만 주장하는


틀렸으면 틀렸다고 인정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조차도 안하는 경우가 태반.


십년만에 처음으로 밖에 나갔는데 다시 또 가래침뱉고 시비 원점. 아무것도 모르는 조건반응 대가리. 인간은


그렇다. 그게 인간의 현주소다.



기도원중독. 광신중독등


성결해 보이나 클럽중독이나 매한가지 더 도덕적이라는걸 빼면.


중년 우울증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긍정적인 중독



그게 미비하니 바로 해킹공격당하듯 공격당하는


완전히 둘이라도 단단해야


모든 인간관계 다 파쇄하고 싶은


양아치 같은 외주

새끼가 조금 비도덕적으로 보이는 민간인 조폭아닌사업 한다고 우습게 보다가 도덕적으로 흠결 없고

뭐 그런 예절요구 그러다가 필요하니까 바로 예절차리고 기본 예절은 있어야지 바로 거절


혼자서 굳히는건 별로-완전 핵심변수가 체력만은 아닌게 그런 지치지 않는 강철체력새끼가

비호감인걸 볼때 안경과 그런 기색하나로 비호감은 그런거만으로 공격당하는게 아닌 필요조건 중의 하나

체력은 단지 관리하기 우월한걸 말할 뿐


반면에 체력 떨어져도 호감사는걸 볼때 심지어 나풀거려도


어차피 부당한거 뭐 하면 어때 띠껍건 말건 나도 힘 더 있다 이거야 병신새끼들

부당한 사회 공공의 적이기 까지 미친


뭐 어차피 폭력에 놀아나는 중간층들이나


얄팍하게 이리저리 낚이고 잘활용하여 미간


퍼가질 못하게 해서 기억안하는걸로 보복한 일- 내 손해는 없으니까


그냥 짐승이었구만 학교에서 건들이듯이 길에서 건드렸던 것이다 아무나 막


대가리는 알바아니지만


강한자에게는 모두가 개미로 보이듯 정신 변한지 오래


저런 새끼들이 동네가 자기 주인 인 것 같이 행동하는거다.....
주인의식이 있는거 같다 꼭.......
무리지어서 '나는 이 동네를 관리한다' 그런...... 누가 누굴 관리해?

근데 더 웃긴건 저런 새끼들이 동네가 지네 영역이라 생각하고 행동한다...
자기들이 길바닥, "이 동네 다 잡는다." 란 주인의식이 있는거 같다.
아무도 주인으로 안보고 이름조차 모르는데
'아 저 찌질이 양아치 새끼들 모여서 눈깔 힘주고 있네' 하는데
지들 끼리 남 의식하고 주인의식을 가지는 것이다. '자기 나와바리' 라는 식으로.

정신은 성인조폭..

그러다가 20살 넘으면 백수로 어슬렁 대고 술집에 죽치고 있더라.

대통령을 주먹으로 뽑는게 아닌걸 알아가는거지.

묻고 싶다. 왜 싸웠냐???


호르몬 이 왕성하다고 합리화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러면 호르몬 왕성하다고 왕따 시키는 새끼들 다 식칼로 쑤셔도 되겠네 그건 아니지


그런 치명적 정신 울분들이 단지 호르몬 때문에 당한거라면 너무 억울하고 비참하고 신이란 없지


쑤셔 쑤셔 집에 식칼 갖다


왕따 시키는 가해자 일진들 초딩 칼로 찌르기 운동을 전개하자.

빅뱅 그룹 부터 없애야. 다 따라하잖아.

초등학생들은 살인해도 감빵 안가지 않나? ㅎㅎㅎ


원래 인류는 짐승을 (도구)칼로 다루었다.


자기는 추억이라 생각했는데 그런 슬픈


친구를 해야 진가가 나오는 애가 있고 사랑을 해야 진가가 나오는 애가 있다. 그성분이나 구성체계상


너무 하나를 의미깊게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수 있다.


한번 해서 확실히 했으면 재차해서 시간 썩을 일 없었겠지 매사가 확실히 시간단축, 찌꺼기 제거

후환 없애는 길-


뭐 버려봐야 쓰레기 이상의 것은 그다지 없다 나는 인성이 변해서 그후에 받는 모든 것은


쓰레기 세상이지만 자기가 가치있다 생각하는 추구하는걸 하나 정해서 계속 추구해 나가면


자기도 충족 뭐 80쯤 됬을때 세상이 변해 있긴 하겠지......


자기보호 학교라는 특수한 환경-일진이 범생이 패는 가난한 집안이면 선생도 외면.


사회도 조폭과 범생이 길거리 동등하게 있으면 처맞는단 얘기다.


그러므로 양과음으로, 법(제도성)과 무력으로 다 무장해서 자유자재 양날의 검을 휘두를 수 있어야 최후 승자 존자


아무리 내 뇌용적이 무한해도 이 모든 수십권을 담기엔 거의 포화지경 그러나 주먹하나 돈빽 하나로 간편히

해결하는걸 보고 많이 깊은 유의미.


다 커버할 수 있는 전문 전투력을 좀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절 실히 함-


우리들만의 최선의 파티


나는 용납가능 쭉안좋았어도 그건 니들 급한 벌레대가리들 판단 나는 천년대계


그 재수 없는 할머니- 남편덕에 졸 부 행세하나 외모로 판단하고 잘난거라곤 젊을때 남편 물은 것 밖에 없는


그럼에도 떼부자


그장면이 절대적인게 아니다 마음속에서만 절대적


김치꺼내면 분위기 팍


그렇게 만만하다고 건드리는 그 분위기 그게 잘못된거다 의식구조가 그러고 나서 발끈하면 원한지는


그게 뭔가-서로들 그걸 알기에 애초에 우습게 안보이는것 동물적 뇌구조를 가져서 그런판단으로 썩어서


생존전쟁


괜히 시비걸어놓고 원한가지니까 그게 옳은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냥 본능으로 꼴리는 대로 하는 그렇게 '되는'


대중들 그러니.....신은x



그런 물질 조성 상태 감정기분 그런 상황에서 그런 안화내는 반응 나올 가능성 높은것-둘다서면 그럴 수도 있고


그건 경향성 때문에 그렇다


조절집중력 저하와



그때관성 크게 안뒤흔드는


그런 매력기반 해프닝 그런 매력기반_+-기분으로 사는 그런 자기기준" '""""자유"""



자유란 무엇인가?


그런 어린애들 그런 거 더 여유로와지고 너그러워지는 그것도 포함


자유에는 지속되어 떨어지는 상황도 포함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인간만의 인지반응에 불과하고 작동법이라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


한마디로 늙기만 해도 자유가 제한된다


돈''' 이란걸 인식못해도 마찬가지


최초 자유의지란것? 있긴 있다 작용하고 활동중


그러나 인과율 폭풍 속에 무슨의미가 있을까


인과율이란게 단지 상정한 환상의 개념이긴 하지만 말이다


절대적이진 않다는 것


다만 인간능력을 정교화하고 상대적인 의미의 '자유의지'는 있으니까 그런 차원의 구조 작동구조상

우주구조자체가 시공간이 휘었듯이 시공간 이 휘었다는건 기존에 2차원 3차원이였던게

같은 차원, 속성으로 섞일 수 있단 얘기다

자기작동권, 세상통제권을 잘갖고 활용하다 80넘어 뒤질 것


능력과 외모매력 등의 인간기준'''힘''''상호방식으로 치환가능 인간벗어나면 또 다른거고


그러므로 다 잊고 일상 그것에 치중해살면 뭐 그만


뭐가 행복해 80까지 이게 해복이란걸 깨달았는데 결국 인간은 못벗어난다 생각



여기서 다시시작 재시작 resighting



신중하게 해서 굴욕당하는 것 보다 얻는 것도 없고 잃는 것도 없이 목적달성하는게 낫다 좀무미건조해도


내가 원하는대로 해도 도에 어긋나지 않는다.- 원하는대로 하면 모든게 다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진심과 기술? 글쎄다 그걸 분리하기 보단 혼연일체 아니겠는가 진심이 곧 기술이되고 기술이 곧 진심에서

비롯된다.


그자체 도의 경지-물이 흐르나 흐르지 않는 것과 같은.


'그대로 있다.'



꿈속에서는 감동적으로 잘 의도가 나오던 그런 작곡이 일어나서 이성적으로 잘못된 의도로 하면 잘안나오나


다시 그런 센스로 하려하면 잘된다 그래서 그런 잘못된 의도가 아니라 센스로 잘풀어야 되는 그런 것들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건 대다수 인간들이 못해서 그런 개판쓰레기를 만들고


잘못된 의도로 세상 쓰레기를 만드는 상황


맞받아치지 않기에 손뼉소리가 나지 않는다


난자할 깡도 없냐 식칼사서


왜사냐 그냥 사시미칼로 쑤셔 남자도 아닌 새끼야



첨엔 그냥 추워서 가만 있었다. 우습게 처봤는지 건드리길래 그냥 귀찮아서 못하게 하려고 짜증내고

밟았다. 그후에 원한.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망할 소통의 어그러짐. 왜 건드리지? 미친...... 인간벌레들.


나도 같이 뭔지 몰라서 가만 있는데 내 생김이 어그러져 그런지 재수없다고...... 나만


그리고 선생들도 그냥 기분나빴는지 나한테만 그러고


나중에 나이먹어서 사회나와서 길거리 보니 '비호감' 공부만하고 교수질하는 전형적인 얼굴이었다.


그래서 세상모르고 히키코모리짓하다가 뭐 조금만 레저가는 식으로만 옷입어도 재수없다 띠껍다


욕먹고 이유없이 첨보는데 부당한일당하는 그런 이미지 얼굴, 오히려 그렇게 하는 예의없는 세상이


더나쁜거 아닌가 본능반응대로 꼴리는대로 그리고 자기들은 정상은된다' 그런식으로 생각 그렇게


좋게 오히려 잘해주는 사람만 욕먹고 힘들게 되는


그리고 나서 집단으로 쪽수로 지들끼리 친한놈들끼리 공격


정당함을 따지기도 전에 현실에서 당하지 않기 위해 적응했어야 했다


숨어서 글만 쓰는 놈들 말을 들을 수 없는 이유


실전이고 당장 잠시후에 당하기에


법개정? 어떻게 할건데? 현실을 겪어보지 않은 현실은 완전다르다는.


허무맹랑한 소리. 마치 여자의 인성을 바꾸어 유혹하겠다는 것과 매한가지 소리.



이게 맞어. 이게 당연한 걸로 세뇌



니들은 무조건 다틀렸다 하나부터 열까지 기본부터



첨에 '니가 피해의식이다' 하던 선생새끼가 결국 기자들이 증거를 내놓자 바로 수그러드는 자기 철밥통 사수



확실히 진심이란 조합상태에 따라 나오는 그게 맞는듯



그렇게만 안생겼어도 그렇게 안살았을 일이 많다 물론 후천적 의지도 중요하지만 과거 강하게 반응하는등


그런 신경작용이 모자라



이성으로 하는게- 직관도 그러나 옳은걸 해야


직관도 섣부른 직관등 잘구별하고



그병신대가리


어차피 나는 생김등 그런 불합리한걸로 인해 존중등 혜택을 받지 못했으므로 막욕한다 알바없다고 그 직업군


나도 사람인데 착할때 그렇게 부당대우를 당했으니


단편적 사실만 보고 판단하는 대중들 심도있게 보지 못하고


요즘 여자들은 부부가 아녀.....



전에 집에서 안경을 끼고 있다가 손님이 오니까 바로 안경벗고 나오던 그 사나운 아줌마-


자기들도 아는 것이다 그렇게 안경을 끼고 있으면 재수없게 본다든지 불이익적인 대우를 해서


거기에 항거하기보단 인간이 원래 그러니- 그걸 가지고 놀고 이용하는 것이다 양아치 답게


이미지 우습게 보니



그런 진화적으로 무시나 고까움등 그런것에 격렬하게 반응하여 목숨걸고 싸우고 화폭발등


그게 현대사회에 맞지 않으니 좀 조정과 수정이 필요하다는것-참조권력 고려등 여러 조율필요함 제대로 튜닝


외모부터(외모로 싸우는건 아니나 차후심리전에 중요)


물론 생물학적으론 자리유지



내면 실력이 바뀌었다고 이젠 다른게 아니라 외모가 안바뀌었다면 여전히 취급은 똑같을 것이다.

차라리 내면이 안바뀌고 외면이 바뀌었다면 안당했을 텐데 과거건 지금이건 사실 세상은 그런거고

상당히 허무하다 속이 아무리 바뀌고 잔인하다고 그걸 할 수 있는 환경이 되거나

아니면 굴복하는게 아니기 때문-아마 굴복하게 만들려면 그 사람이 그랬듯이 "자기 아는 사람한테만"

9년 이상 걸릴 것-그것도 원한 온갖 다지고 항상 그런 얼굴 인식 끝까지 원수지면서 잘지내지도

못하고 "그것 만" 방법이 뭐냐고? 물과 불처럼 모범생과 많이 어울리고 융화되지 못하므로

그들은 못하는-그러나 고까워하고 질투하고 용납안하지만 제압은 되는-자기나름의 힘 경찰이나

그런걸 하든지 아니면 그냥 아예 애초에 친해지지 않는 법밖에 없다. 어차피 작동조절이니

어쩔 수 없이 피할 수 없는 숙명 잘못잡은 패를 탓할 것


남들은 외모하나로 잘지내는데


다망가뜨린 초라한 이 상황모습


도움을 받으려는 기본자세가 안되있다. 정을 나누는 것도 아니고 이용해먹고 그러는 거절못하는상황을 이용하여

집주인 세입자등


어쩌면 인간이 그렇게 단시야 적이고 평소 생각없이 살기에 줏대,이념가치관등 그렇게 들쭉 날쭉

극악의 인간도 되었다가 선한 인간도 되었다가 들쭉날쭉 일 수도 있겠다. 그들보단 그런 방면으론

좀 나은 정치인이나 사기꾼들이 다룰 수 있는 이유도 거기에 있으나 그게 사회혼란의 원인이 되기도 함.


좀 재미없어도 로봇같은게 사실 제일 나은거다 이론적으론 현실도 임상실험도 마찬가지.


어차피 인간인 생짓거리 그런 쌍욕도 별의미 없는 듯하나 인간에겐 의미


그런 일상 수준 생각- 넌 안예뻐서 (그런 식 말하면) 맞겠다 등의 그러나 현실이 되면 더 이건 뭔가'하는 생각이

들음.......


애초에 외모보고 아무리 그런 긍정적 인도적인 이미지라도 마음을 싹닫더라 못났다고


그리고 기침하고 무예의로 대하는데 뭘 하겠나 싶더라


도와주러 왔다는 사실도 잊고 보이는데로 그게 무슨 사람인가..... 일반계는 전혀 드라마 같지 않다.


현실은 시궁창


그리고 배우려고 기대했던 사람도 '이런 새끼에게 뭘 배우나' 하는 허망함 그렇게 도덕관념 기초적인

개념, 신념등 아무것도 없고 여자를 보고 음탕한 눈으로 훑는 그런 자에게 뭘 도와주나.... 하는 싶음


종교인으로써


뭣도없는 노는척 상종가치 없는 양아치도 아니고 뭐도아닌 문신만하고


도덕 이전에 외모로 탈락


여자들 그냥 꼴리는대로 외모대로 그냥 가더라 그러고 내면을 보려 하지도 않으니 당연히

그냥 무조건 탈락이고 더러워하지 느낌대로 그런 여자를 위해 뭐 멋부린다든가 참 허망하게 느껴진다.


그냥 꼴리는대로 본능대로만 행동하고 술만처먹고 그냥 외모로 직감으로 저여자 나보다 못하네' 이런


식으로 깔아보고


친구도 못난애 왕따시키고 등 참......



자기들은 모르는 것 같은데 뭐 알아도 그만이지만


그렇게 잘난 인간은 누구나 다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못난 인간에 대해 그러는거 보고 참 무가치성을 많이 느낀다 조종이상의 아무것도 없더라는 수준


그래서 난 일반대중이 싫다. 그런 생각없음, 비도덕성으로 인해 시궁창을 사는 주제에


그걸 또 남에게 푸는 저열성들까지.... 대중이 너무 싫다, 있는듯 꾸미는 일반인, 대중이라는 벌레같은 존재가.....


거긴 천국이 아니고 될 수도 없다. 낭만도 그들에겐 과분하다.



그런 기독교인 의탁 맏는 그런 믿음 필요직업 하면서 바뀐 마인드와 이미 그런 외모 아내 있는 뭐 그런

상황에서 그런 흔히 맡기러 오는 뭐 그런 손님대하는 정신으론 외모 그다지 안차별하는데 인격적으로하지

그렇게 마인드형성


서울에서 놀고 그런 쾌락 술먹는 새끼들이 그렇게 외모를 차별하고 남자특히 무리지어 생활하면 더더욱

그러더라 무가치한 새끼들


전에 헌금안내는 무가치한 새끼 취급받았던 일 떠오르네 교회에서 어른 을 중시하는 이유는 사실 헌금때문.


청소년은 그런 페티쉬, 즐기는.


쓰레기지 뭐 여자건


정을 나눈 사람이 그런 아무것도 모르고 겉만보는 벌레 인간들때문에 그렇게 웃겨야하고 희화화 되는게

마음 아팠던- 그냥 은 있는 그대로 안대해주니까


뒤틀린 소비성 사회


토정비결을 쓴 새끼보다 내가 더 뛰어나고 수준이 높기에 그런 것이다 따르지 ㅇ낳음


친해져도 진심 안줄


그냥 너하나 뒤져버리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사는


당연히 그런 싸움,전투 목적이 없었으면 그렇게 발달을 안했겠지 어차피 한평생


현대판 무당


걔네들도 오고가는 그런걸 아는 것이다 그래서 괜히 불손한 그런 눈앞에것만 보는 막장이 아니고


좀 생각있는 그런 애들을 섭외하는 것 같다.


지네들끼리 놀으라고 그런 것들은


있어보여야 대우받는다는 철칙 어떤 경우이든

심지어 찌질함도 전략으로 보여야 하는


확실히 자기가 뛰어나면 남을 무시하더라.


그런데 내가 이렇게 뛰어난데 그런 씨발 찌질이들 때문에 인생구겨야겠냐는 것이다-항상 타겟이 되니까 문제


외모지상이더라 단순한 벌레 대중계는


속물물질계


실력보여줄 새도 없이 쪽수로 선제제압당하는- 그리고 나서 실력을 보여줘서 다 제압해도 최하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리고 다른일은 신경도 못쓰고 언제당할지도 모르고 이겨도 비난하는

인정불가 그들 집단이니 참 웃긴 개같은 일들


그래서 애초에 타겟이 안되는 것만이 최선인걸 깨달은 시간낭비 경험 항상 비교대상은 일반인이 아니다.

그들은 참으로 살가치도 없는 쓰레기들이니까..... 엉망진창


그렇게 부정적인 그런게 안좋으니까 속은 시커매도 그렇게 안보이려 애쓰는데

뭐 대놓고 해도 얼굴만 보고 지네끼리 끼리끼리 그러지만


뼈져리게 깨달은 것- 실제 변태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변태로 안보이는게 중요하다고


모르는 자가 보면 공포에 쩔겠지 저런 병신도

그것이 바로 초면 감각의 착각


그들은 '무시당해도 합당한 외모' 라 하지만 나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그게 불합리성이고 바꾸어야할

거지같은 인간의 잔재 들이다.


그런 인정해 주고 그런 주도권 그런게 약하고 허술한 그런 미숙한 그런 내면 이미지 드러나서

망칠 수 있다.


좋게봤는데 무시한다 뭐 그런거구만 칭찬해준 자기 병신되고 그런 취급당해서

알고 보니까 칭찬해줄 가치도 없는 그런 새끼였다고 자기보호심


자기만 바보되는 미리 이미지 보고 좋아하긴 했었는데 키도작고-조건으로 진심이전에 걸린


전에 그런 여자가 있었다. 원래 굉장히 카톨릭 독실하고 신실하고 그런 놀아보지도 못한 그렇고

굉장히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하는데 그런 모범생,안경 콤플렉스 따위로 그렇게 튀게 꾸미거나

착한 아이 컴플렉스나 쾌락욕구로 인해서도 저변에 있었겠지.

그러나 뒤늦게 눈떠서 나이가 많고 사람들이 그런 별로 안좋아하는 얼굴에

'내가 나이들어보이고 꼭 나가요같은 그런 이미지 때문에 그렇구나.' 하고

울분과 모욕의 표정을 삼키더니 한몫잡아보려는 여자 취급받고

그걸 또 다음엔

앞머리카락 내리고 화장좀 옅게 하여 청순한 그런 식으로 자기 스타일을 바꾼.

꼭 공부할때처럼 연구하고 그렇게 바꾸었나 보다.

골격은 괜찮으나 처음에 서투른 이유도 있었겠지...


그러나 결정적인건 나는 처음에 다른 사람이 나이많다고 안좋게 볼때 그런 마음을 알아서

잘해주려고 그랬는데 정작 매력없다고 그다지 안좋아하던 다른 여자처럼 노골적으로 똥씹고

그런건 아니였으나-어떤 식으로든 쾌락추구를 하는 인간들은

그런 성향이 있다. 건질려면 순진할때 건져서 타락시켜야 한다는 철칙은 변함없다.


그동안은 즐기니


한번 맛들이면 누구나 걸레됨


사람마다 가지는 그런 행복들이 있다. 그러나 내가 아는 어떤- 그사람만이 가지는 그런 행복이 있다.


그런 구조조합 상태의 어쩔 수 없는 실시간 now의 그런 인간적 행복만일때만이 아름답다

성이나 이런 세속적 더러운 그런게 결합 들어가지 않은


다른 사람이 늙은걸 접하고 절대 그런 행복은 아니라는


사라지면 그만인 그런 허무한 하늘 노을 같은 그런 마음 아픔을 느낌



역시 쓰레기는 쓰레기들 만의 추한 인생이고 뭐 그런 것


남의 평가, 감정반응도 배우는듯 그런 못생긴 여자를 지위상 하층으로 보고 비호감 남자도 마찬가지

그런 여자가 남들과 똑같이 하는데 혹은 자기가 세뇌당해 끙하고 아래로 보는 원래 비호감이기도 하지만

못된 일반인 시궁창 습성 억울하면 멋져지라는 필요없는 심리 그러면서 개그맨 나오면 그나마 자기들보다

낫게보고 웃긴세상



되나마나 자기 잘못도 모르고 막굴러가는세상 허술 투성이


자기들도 모르고 알고서 모르고서 지네끼리 친구하고 그런류들끼리 기분안더럽게 그런 화상들 눈앞에

안두게 그렇게 맛분별하며 그러는 것이다. 과거 과에서 제일 예쁜 여자애 노는 쪽 그런 애가 나를

너무나 싫어했던 찌질이 쓰레기 보듯이


그런데 그게 외모 때문만이었다는 것이다 아가리가 튀어나왔다느니 대가리 크다느니 아저씨 스타일에

이유없이 너무 싫었다 그리고 그 여자 뿐만 아니라 이유없이 자기가 과에서 너무 싫어 했던 애가 있었는데

회개했다고 기독교 대학이라 그 런 고백하는 시간있는데 그런데 수소문해서 알고보니 그게 나였다.

염색한 노는 쪽애가


이유없이 왜 싫어할까? 외모때문에 단지.


찌질이 오타쿠류의, 그리고 같은 그런걸 느꼈는지 얼굴 들쭉날쭉 얼그러진 그런 애가 친구하자고 붙었고

끼워주지 않고 끼리끼리 그리고 나는 그때 내모습이 어떤지조차 잘모르는 그런 상황이었다 집에만

몇년있다 나가서-그리고 그 이전에도 같은 이유로 집에만 있게된 까마득한 과거를 잊고


더심해진 졸업후


고등학교때도 그랬는데 그나마 공부를 인정해서 그랬지 그거 끝나니 이젠 그게 아닌 것이다.

취업조차 안되었다. 밑바닥 일들이어서 그런지 외모를 상당히 많이 보았다.


이빨튀어나오고 얼굴이 손도 못대게 뼈가 커진 부정교합으로 턱이 다 늘어나고


잘생긴척하나 괴물인


인간사회' 라는 쓰레기 그런 일반계의 아주 쓰레기같은 단면들을 보았고 특히 그런 행위나 도덕성,

명분이 아닌 외모와 그런 얄팍한 감정만으로 누군가를 죽도록 미워하거나 따돌려 혼자만들고 괴롭히고

매장하는 그런게 가능하다는 사실


그리고 대학도 그렇지만

그게 사실은 중고등학교때 시작하고 교육도 아주 심하게 시켜야 한다는것-그러나 그들은 반발만 가질 뿐


이게 인간의 현주소인데 이런 인류가 살가치가 있을까? 언제나 늘 그렇게 생각 자기들은 외모되고


나름대로 잘살고 잘누리고 소비성 프렌치 토스트 먹으며 잘산다 생각하지만 그런 단편적 반응하고


불합리한 감정반응하면서 누군가'들'을 짓이긴다는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단지 문제에서


끝나지 않고 묻지 마 살인부터 인류 멸망의 초석을 깔아주는.



자기가 늙어가기 전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나? 오판이다 그건 적어도 초월자에겐.



특히 나만 그렇게 도덕으로 명분으로 판단하고 있었는데 오죽하면 수십만을 거치고 수년만에

만난 그런 나와 비슷한 도덕으로 판단하는 자가 내처지가 너무나 부당하다 느꼈을까.


그러나 뭐 그런자조차 잠시 연민갖고 자기는 외모되니까 다시 다른 사람을 찾았지만.


세상은 이게 문제다. 인간 세상은. 지들도 모르게 잘생기고 매력있는자에게 정말 기이할 정도로 분에넘치는


많은 돈과 보상을 주는 사회처럼 매력만으로 실력이니 뭐니 명분을 붙여가며-정말 잠을 안자가며


그것의 완성을 위해 피나게 노력한 사람들을 알고 있다. 실력도 뛰어나고 그러나 그런자들은 정말


오천만분의 일이라 할 정도로 희귀하게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매력없고 못난 자에게 가혹하리만치 밑바닥을 경험하게 하는 세상 근본부터가 틀린 썩은 세상.



그냥 자기 꼴리는 대로 대가리 처돌아가는대로 무가치하게 차별하고 생각없이 살아가는 세상-


그러면서 좀 조용히 닥치고 영향력을 안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개새끼들이 있는척하며 꾸미고 향수냄새

풍기고 꾸민 나름 노는 여자처럼 무리지어 다니며 꼭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런것들을 죽여서 다 발라버려야 그 현실에선 그 저변엔 그렇게 인간 불합리한 개원리대로 돌아가는 망할 세상


내가 방에 짓이겨진 그원인이 그거였기 때문에 격렬히 증오한다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내가 이럴때가 아니고 그것만 집착



우리만 피해자지


누가 그런다. "그런 일 당하고 그냥 있어? 나같으면 뛰쳐나가 반죽이겠다."


그런데 사실 그렇다. 그런 생각없는 새끼들이 피해주고 그런 일 당하게 만들어 그런 비매력들끼리 모아서


짓이겨 시궁창 만드는일- 또 그런 비매력들끼리 모여도 거기서 치유나 등등 행복을 찾을 수 있는게 아니라


그런 매력자들에 대한 비이성적인 떠받듬 같이 비매력자들을 이유없이 초면부터 비이성적으로


짓이긴 그 상처로 서로 고슴도치 딜레마가 형성된다.



그래서 그렇게 비매력자들 모여서 그냥 피해입어 짓이겨지고 무너진 뭐 그런 일에 다름 아니랄까


아무튼 그런 초라한 인생-자기는 자신감을 되찾았으나 다시 없어지지 않은 얼굴형처럼 과거 어느시점


자신감 충만할때 나에게 시비걸고 무너뜨린 자기강한외모와 겉만 믿고 설치고 이미 현실을 다잡고 있어


진짜 있는게 아니라 있는 척하던 그런 새끼들에게 무너졌듯이 다시 또 나에게 제동을 건다.



내게 필요한건 헛된 망상이 아니라 단지 그걸 깰 힘만이 필요할 뿐.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의문이 들었던


어린 시절처럼 잘못되었다고 걸었던 그 시작, 겪은 일련 사건들 처럼 다시한번 시작된다-니들은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도덕성이 결여된 행복은 진짜 행복이 아니라고 힘을 다시 단련하고 계획을 획책한다


나의힘으로 나의 에너지로 24시간 하나님 어쩌고 씨부리면 앞에서 찍어 발라버려라.



나는 하나님 하나님 했어도 교회 새끼들 조차 나를 온당하게 대우하지 않았다.

아무런 하나님에 대한 도움을 받지 못했으니 무의미하다. 신이고 나발이고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이 안된다.


비슷한 비호감에겐 혜택이 가는데 나에겐 오지 않았으므로 무너뜨리고 말고 알바아니다 사실은......



다만 동종 감정에 대한 일시적인 감정이입이였을뿐. 가족 피해올까봐. 그러나 뭐 그런 비호감 둘이


아주 짓이겨 감옥에 밀어넣은 세상처럼 광신 만들고 비열하게 싸늘하게 멀쩡해 보이나


속은 바퀴벌레 가득찬 일반인 얼굴로 왕따 시켜



이젠 다무너뜨리겠다. 용납불가. 이유불문. 또 외모만 보고 그래라 닌 절단되 있을 것이다 씨발년아.



처음엔 매력있어서 그럴 지도 모른다고 위안했다. 그러나 그조차도 아니라는걸 철저하게 짓이긴


나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험악하게 일그릴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별반 다를 바 없었다는


그런 감각이나 친구들과 내가 비교되어 벽면에 비친순간


알았다. "나는 그들의 친구가 아니었다." 는 사실을. 더 얼굴이 크고 더 추하고 상대하기 싫을 정도로

일그러지고 추잡했단 사실을 말이다. 비율부터.


조합방식부터 아무런 매력이 없는.......


기형아.


감떨어지고 맛이 확가는



구석데기에 처박아 왕따 시키니 좋나?


닥치고 있으라고? 영향력없으니 그 만 이구만  영향력 줄게 기다려


그런 일반인 개새끼들 그런 여자,남자를 얼굴만 보고 판단하고 아무런 정도 뭣도 없이 그런 식으로

다깨면서 하는 그런 방식에 세뇌되고 길들여져 그렇게 하다가 가족이고 친구고 인맥이고 다 잃을 수

있단 생각이 들었다-특히 세상계의 방식 숨막히는 지옥 얼굴로 다 판단하고 뭣도 없는

기대심도 인간관계도 아무것도 없는 시궁창 술만 처먹는


일말의 인격적 기대마저 저버리는


남자 새끼가 단세포로 얼굴만 보고 판단하여 짜증낸다. 그래서 여자 무리가 왔는데

그 못생긴 애만 집중으로 계속 반복적으로 그런 일을 겪어서 남자가 자기 얼굴도 생각안하고


자기 매력도 생각 안하고 말이다 그러나 뭐 그 남자도 잘난 여자에게 그런 일을 반복해서 겪으니


피차 마찬가지라 생각하지만 너무 규율없고 막가는 인생 아닌지 외모 하나 만으로 그 친구 데려오지


말라고 하고 그러면서


단지 그무리 서열이고 뭐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외모였다 생각없는 그런 방식의 인간미도

뭣도 없는 그곳에서도 내가 체육관에서도 왕따 당한 이유도 운동 다같이 못하고 그랬음에도

그들은 강하거나 남자끼리도 매력이 있었고 지저분하고 금토적인 외모,

처세는 거기서 거기였는데 나는 그런 외모 느낌이 없어 따돌림을 당했다 단지 그 수준이었다 인간세상은


참나... 결국 이유가 그거였어. 그러고 나서 가만 있음 병신이지 아무것도 아니지



알려줄게 알려줄 가치도 없는 단세포들아 고통당하고 있으면서 왜그런지 이유를 알아가 병신들



천재의 말을 들려주기도 싫은 버러지들 가만있어라.



광신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 문제 이런 당면한 문제에 해결하여 집착해야 할 것 아닌가.


자꾸 세상 일반인들이 나를 격동케 한다.



그리고 애초에 얼굴만을 보고 매력없다고- 그런 큰얼굴인데 그렇게 남자적으로 토적이지 못하고

못어울리고 매력없고 그런 성분을 다 느끼고 다읽고 다 그런 취급을 하는데 그걸 어쩌겠냐는 말이다


속수무책으로 왕따를 당하고 동성에게도 인기 없고 이성에게도 인기없는 비열한 일반인들 그걸 다 잃고


재수없다고 증오 인기없고 쓰레기 취급- 정작 쓰레기는 자기들이면서


그것때문에 온가족이 파탄났다. 그런 시궁창 취급에 남들 다가지는 가족나들이 마저도 다 망치고


온가족이 트라우마를 겪으면서


그런 감정차원의 그런 때는 몰랐다. 억울하기만 했다. 당하고 해결할 수도 없었고....... 그러나 그 후 십년


생각 없이 깔깔 대며 살아가는 대중들을 향해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게 적멸비기이고 정당성의 파편 미사일.



인간의 본성에 대한 분노.


마지막 승부수.



아무리 가려도 매력을 읽는 것 처럼 말이다.


머리카락속에 숨겨진 얼굴 크기와 그런 비매력 , 떨어진다 등등 그것의 희생자 피해자



독한척 하고 살아봤자 시궁창인 인간 쓰레기의 그런 절대 진심이 안통하는 망할 죽을 세상.......


인간미라곤 없는 그게 인간인가 과연 지금 세상이 사람살아도 되는 세상인가........



성공해도 지랄.


안해도 무시



그것도 얼굴만 보고. 그런 부당할 망할 룰에 절대 따를 수 없다 우유부단한 인상과 비매력 얼굴큰


'오타쿠' 그걸 16,17 때부터 알아보기 시작했다니 참 대단한 세상이야...... 어떻게 그렇게 알고


소외에 열외를 거듭했을까 자연선택 특히 여자들의.......



신이 만들었다고 생각못하겠다 아무리 광신도라도 말이다 망할. 밝히 말한다 인간은 절대적으로 부당하다고 X



추억이 깨져서 우는 거겠지. 나는 그걸 못느낄 정도로 방에 갇혀서 짓이겨 졌고. 부모 때문만은 아니다.


광신이 날 미치게 하지만



발목을 잡아 끌지만


그보다도 더한 미치게 만드는건 날 방안으로 몰아넣고 지랄하게 만드는 망할 슬플일이다.


그런 부당한게 다 제거되고 자란 나


그리고 지금 깨어나 그런 벌레들이 생각없이해? 나도 더 생각없이 하겠다 일시적인 감정에 낚이지 않는다


되는대로 되나마나 어차피 그러는 인생 그냥 가고 더 막가겠다 망할 인생 기대감이라곤 아무것도 없는


망할 왕따 인생



기대감의 실패, 로망과 낭만이 외모 어그러짐

뒤틀림..으로 재수없다고 실패한 것에 대한 댓가...... 아주 가혹하게


돌려주겠다 찬찬히 나를 불태우지 않아야 성공하는 구조이므로 어쩔 수 없이........ 무한몰입


찍어내리기 세상붕괴


불씨당기기 의도적으로 '''가라'


단세포 도무지 해결불가 꽉막힌



핵을 가진후 - 가혹하게 차별당한 자가 핵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모두가 속겠지?


왔다갔다 정신병자 만들고 사람마음 짐승마음 이미 일반인은........ 그러고 남을 피해 계속적으로


꼴에 이유붙여 남판단 그게 참을 수 없게 열받게 만든다 속은 짐승으로 이미 싫어해서 그래놓고.......




쑤셔 무조건 칼로 찔러



칼로 내리쳐 죽을 때 까지


칼로 내리쳐 죽을 때 까지


선생을 칼로 쑤셔 죽여



눈 딱 감고 칼로 내리쳐




외모로 그런 다고 생각해 억울 해 또 운다...... 가혹하리 만치 길거리 모든 일반인도 그렇고


부당취급 그걸 같이 겪으면 더 안그러겠지만 그렇게 못나간지 수십년



피해당해



해결불가한 억울한 당한 일들의 한 맺힘........



모두 비웃고 아동아닌 당한 자에겐 일말의 동정도 없는.......



싸늘함.



약한 남자 씹덕 보듯이.



모두 내책임.




그리고 갈때까지 당한


다시 부당한 외모 판단의 시작...... 집안에서 판사라도 해서 피하면 다행이지만. 그길 밖에 없다는게 비참하다.



거기서 다시낙오. 오타쿠.



완전 미침. 십년동안 말한마디도 안함. 아니 못함.



오히려 내가 정당했으나 날 탓하는 일좀 그만해. 자기들이 먼저 예절지키고 외모로 안봤으면 괜찮았을거아냐.


선대하고.



나는 일반인 남자들에게 그보다 더한 길거리 폭력을 겪었다. 아주 온동네 떠나가라 내앞쪽으로

가래침을 뱉거나 하는 식의.


그리고 그 짐승의 쾌감.



이미 늙어버린 쓰레기들 굳어버린 비열한 일반인 속의 쓰레기 전쟁회로들. 망할. 연예인 죽어라



외모만 본다 생각해서 서로 피차에 얼굴로만 하나보다 아는데 그걸로 끝이다 또 다른 생각 연결안됨-


인간의 최대오류 그걸 보는자가 좋게보면 그만



이러고도 신이 있나?



그리고 내가 화나는 걸 요약하자면. ''''너만화난다'''' 그딴 개소리 못하게 해줄께 어차피 '''인간문제''''


이니까



조금이라도 엇나가는 기독교인 다죽여라



일단 인간은 부당하게 외모를 위주로 평가한다.


그리고 그런 진화의 잔재, 속에 흐르는 그걸 바라보고 직시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더 인간들은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도덕자를 핍박하며. 생식기건 아니건 마찬가지 쾌락주의 뒤틀린.


그리고 또 그러면서 신이 창조했다느니 하는 망발을 한다.



추억을 깨고 나서 일말의 호빵의 추억조차 뭉개는 일반인들의 쓰레기 행태.


집밖에 못나가게 해서는.


이유를 알려고도 하지 않고 오히려 쾌락을 느끼고 조롱하는 망할 새끼



피해를 너무 크게 당했다. 극한 좌절 비매력자 남자도 아닌 새끼 취급받으며


지금까지 전인생에서 나를 도와준 새끼는 단하나도 없었다.


도움을 요청한 자들의 비열한 배신 선생들.


믿을 수 있다 생각했던 자들의 배신. 교회 인간들의 등돌림.



어쨌건 조작하고 그렇게 살아주면 그만이라며? 그렇게 살아줄께.


현실외면. 우둔한 감정대로. 오히려 순수하고 도덕적인 자들의 짓이겨짐. 미친세상.


단지 미친게 아니라 뒤틀려 썩어 알면서 저지르는 악. 인간사회는 망해야 한다. 망할 세상



이건 인간이 사는 세상이 아니야 인간이...... 전쟁으로 승부 쇼부보자 Fin.



외모로 부당한 차별을 하면 안되지...... 벌써 수십년째 당하는 차별. 이건 문제 있다고 본다.



그리고 외모가 그렇다고 불만을 가진다니? 그게 너무 비정상적인 일 아닌가 세상을 좀 넓게 보라고?



집밖에 못나가게 시비를 너무 많이 걸어서 그거 피하려고 생명의 위협 죽을 고비 몇번 넘기고 못나간


내가 잘못인가, 안전하지 못한 세상이 잘못인가 참 씨발



얼굴이 못생겼다고 자기 기분나쁘고 비호감 띠껍다고 때리는게 정상인가 못나가는게 정상인가 그런 일 겪고......



제도에 근본적인 문제 허술한 구멍 할머니, 약자들이 맞을 까봐 눈피하면 다 끝난 일 아닌가.


이세상상황은



주장하다 처맞고.



배워서 짜증내는 것도 짜증



기본적으로 그렇게 형질 조합되어 아주 선택권 없이 그런게 전부다 망할 부당함 그걸 해결하는 해소법


일시에 말살 시키는 망할


광신도 문제 부당도 문제 이래저래 인류사회는 부당하다 나는 방구석에서 썩어가고......


해결불과 교화불가 남은길은 죽이는 길 뿐 망할 씨발 --------



기대감이 아니라 평소처럼 평범하다고 짜증내는게 더 이상한 것 아닌가.


그런식의 변태 일반인들



회복력 전환력 너무 빨라진 싸이코 패스가 되어버린나.


나는 절대 죽지 않는다. 그러나 다 죽인다. 적멸 폭파. 마치 그 섬

살인률이 20% 에서 70%가 되어버린 그사건


그 런 일들


망한 병태적인 세상 더 끝나라고.



가래침뱉으면 마구 쑤셔라.



가래침 뱉으면 칼로 쑤셔라.



화낸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그게 개념이지. 역학적으로 움직여라. 기도하면 뭐하겠냐.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절대로. 하루 수만번을 한다면 이룬다. 뭘? 바뀌는 역학을. 그것이 바로 힘이고 인간폭발력 제도를 만드는


강제력의 제도의 근간 그게 시작 24시간 하면 안미치냐고? 미친세상 벌써 미쳤다.



완전 미친 파괴폭발력 인간들의 비도덕성에 질렸다.


그러나 이젠 비도덕성엔 비도덕성으로 한다 당연히 응당한 댓가 법을 피해서 속삭이는자.



어차피 감정반응 인간은 누구나 그 회로가 있다 그걸 막아야 지 당연히 추억완성 어차피 조종인거.......



하루 이만개



그동안이나 하지 나는 왜 잃었을까 시간을



이미한걸 나만알다가 미래에서 푸는 행위자체가 시공간, 차원초월 인간기준에서만 차원이 존재할 수도


제각각의 차원



이젠 잃지말자 끝까지 붙잡자 지금부터 호강하다 뒤지는 그순간까지


나의 영향력을 믿는다.



바보가 문제지 무슨 소용이겠냐 단지 당하게 할 뿐 우리말고



인간의 감각에 걸려 좌절 그 감각을 다 파쇄하여 주마 니들은 틀렸다고



자유자재 해도 행복하면 그만이고 뭐 인생몇번해서 오래가도 행복하면 그만 나니까 버티지


남들은 벌써 칼부림 낫겠지 폭행일상들 처럼



내가 왜 한사람의 취향대로 디자인되어야 하는가 하는 좆같음 뭣도 못얻는데


어차피 감정반응 할거면서 뭐 도덕성에 남들보단 낫지만 그 정성등



이용도 못해 개독들은 정통따져서 쓸모없는 무가치고 옳지도 않은



너도 연기에 의한 반응일 뿐이구나 벌레년 666



나에게 영향받아 많은 자가 서로 죽이고 죽길 원한다 해치고 모든걸 다 집중하여


도인비력


이미 관영이 차올랐으니



인간이 도태되는 걸 보는 것 같음 그러나 그 인과를 다 연결시키면 또 다른걸 뜻함 종교까지 그런 추상 인과 관계

연결과정


인과율을 깨고 시간을 거스르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1. 미리 다 적어놓고 그것대로 할것


무조건 의지로


2. 그시점에 모든걸 다 이해한 채로 살 것.



3. 아예 기능을 없애 하고싶어도 못하게 할 것



그런 인간 때문에 화낸건 아니다 그런 인간 인과 부당성 때문에


그런게 주고 받으며 시궁창을 만듬 항상 인간 때문이 아니라 그런 상황이 된

그런 인간 본능의 부당성에 화나는 것이다 신경안쓰면 그만이라는 그런 문제아닌

그런 대가리 그렇게 흘러오게 만든 인과성의 조절 내가 그것만 안했어도 그렇게 안됬을 뭐 그런

그걸 후회하는자책 그리고 후회해봤자 소용없는 현실.


교정의 문제. 남처럼 못한 것에 대한 자책. 공부만 한 것. 부당하게 태어난 공부만 안했으면 어쩌게.

그런 문제들.....


인과율은 '인간 대가리 안에서만의 인과'율이다. 겉으로 버라이어티하게 사건이 펼쳐진다고 그게 전부도

아니고 뭣도 아닌. 뭐땜에 세상이 움직이는지도 모르는 망발.


더 간단히 말하자면 '그대가리'만 통제하면 '인간대가리들'- 표상이고 뭐고 다 그안에서 일어나고

정보교류하므로 그것만 통제하고 구조를 바꾸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전 인간 바퀴벌레

세상 전체를 대가리에 집중 포인트는 이거였다. 인과율, 과거-현재-미래 통제와 그것도 인간기준의

과거,현재,미래이지 사실 이세상은 시간이 없다.


그러므로 그 인간대가리를 통제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표상을 조작하고

세뇌하고 무너뜨리고 병신만들고 조건환경을 제공하여 말이다. 나니까 살아남지 그들도 그렇게 고립되면

나보다 더한증세를 나타냄 관찰을 볼때. 그걸 통제하는 힘을 가질지어다 무릇. 치매를 만들던지


영향안받는게 장점이긴 하다. 그런 이미지에 휘둘리는 인간들을 볼때, 난 좀더 복잡한 이미지에

휘둘려 혼자 모순일으켜 침잠하여 죽는 거겠지. 행위유발 타인 벌레 행위 유발


인터넷이 없으면 멀쩡할 새끼들이 많다는 사실. 공간적으로 멀어보이지만 사실 추상의 공간이

멀뿐 법만드는건 그 새끼들이고 지능이다. 두뇌 민간인의 법없음과 개판인 그냥 생각나는대로

처세하는 미숙한 세상을 보면 잘 알 수 있음. 안떠오르면 반박도 못하는 '왜 그때 그랬을까'

할 것도 없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거기에 어떤 인과성도 없고 다만 시공간적 작동만이

존재할 뿐이다. 미숙한 인간 몸뚱아리의 개인사와.


정상적으로 볼때 견디기 힘들다 상당히 징그러운 모성애와 인생 침잠과 왕따 따위의 일들.


그걸 깨지못하는 현실능력 돈과 주체력, 힘, 기력, 쌓은 실력,주변환경 날 여리고 약할 것 같다고

조롱하고 함부로 하던 지난 트라우마, 그리고 열받지만 속에 쌓기만 하는 나와 통제 불가처럼


살임 목적 이미 좋은 낭만은 다끗났다 늙어버렸고 청산시대 인과는 대가리다.


다만 한번에 통제하기 힘드니까 힘든거지 불가능한건 아님 이론적으로-현실적인 방법의 대안만 있다면 말이다


목적에 맞게 발달


광신도 대가리를 도려내거나 터지면 믿겠는가? 다른 차원이 도와서? 인간은 아직 물질을 초월한

존재가 아니다. 사후도 마찬가지 불합리한 짐승 찌꺼기처럼. 그러므로 물질계에서 하는게

아직까진 법이다 정신도 물질 대가리에 반응해서 그런식으로 심리적으로 작용하는 음성,

문자 추상 파동 신호일 뿐 그런 식의 신비는 없다 거북이가 안듣듯이 모두 상대적인

자기소통 동물사이 개미신호


개미가 2차원에서 막히나 인간은 4차원에서 막힌다.'시간' 까지.

그러나 그이상을 안다해서 그걸 살 수 있는건 아니다. 그리고 또한 4차원에서 개미가

죽었을때 있지도 않은 '개미 영혼'을 꺼내어 다르게 할 수 있는건 아니고

또한 개미는 2차원 밖에 인식못하나 4차원 룰의 적용을 받는다.

그러나 인간이 11차원 까지 생각한다 해서 사후세계가 있는건 아니다.

물질계를 벗어날 수 없는 미개한 존재이고 인과율도 물질적으로 해결한다는게 바로 그 증거.


인과율을 초월하자고 모든 중학교에서 다 가르친다고 하자. 그래도 인간 대가리 구조상

잘못진화된 그 구조상 힘들다는 것이다. 직접 해보니까. 아무리 예절교육 시켜도 일진은 여전한 것

처럼 더 심화되고. 없애야 안하지.


기능을 제하여 버리고.


해결책은 무조건 죽여라. 물질계의 미개한 법. 이게 현주소와 개념. 걸리지 않게 초월하여 죽여라

신인류 그들이 자기 대가리들 미개한 술처먹은걸로 못따라오는 혁신적인 방법. 이게 내가팔 굴착기의

땅굴.


어차피 따지고 보면 '같은 공간에서 일어난 인과율' 이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허술한 그런 대가리들

그런 문제 안해준 문제 세상이해부족 고졸부모 방치와 불공평하게 태어나서 그냥 그렇게 늙어죽어가는

그런 일들.


놓쳤다고 안타까워하는 교수. 그러나 아무문제도 아닌 현실 전투력의 문제 단지. 해결불가능한 문제에

맨땅에 헤딩하기. 모든 건 능력문제이고 자기준비 문제이더라는 것- 다른 인간들이 다 저차원일때

나만 도달하여 이해했듯이 그러나 역시 현실에서하고 시작은 물질 챙기기더라는 것.


부모를 찔렀더니 해결불가능 하더라는. 오히려 문제는 새디스트 있지도 않은 신.

신이 없다면 자연계. 인과율과 불공평함에 이렇게 느끼도록 진화한 인류사회 그자체에 있다.


갑갑하게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인과율만 따지다가 현실적인 능력없이 말이다-어차피 안되었을

저질 매력


사건단위로 그런 인간 본능의 부당성 그리고 거기에 대한 피해자, 애초에 잘못된 교정방치

모두 지식과 해결력의 문제 돈과 그런 개개인의 뛰어난 혜안과 자식사랑의 문제 방치고 뭐고 그렇게

늙어가다 썩어죽는다 그걸 해결하고 해결하려 날뛰는 나.......


광신의 문제. 오히려 없었으면 안나올 그런 것들. 이미 망쳐버리고 흘러가는 세상 도무지 바뀔 줄도 모르고

되지도 않는. 외모대로 자기침잠


결국엔 그 인간이 인생살이에서 얼마나 축적했나 뭐 그런 문제다. 현재 전투력이 어떻고 인과를 어떻게 할 수있는


그냥 몸뚱아리들일 뿐. 뭐가 느껴지고 뭐가 만들어가라야 오히려 그런 예민한 감성때문에 상처입고 피해입고

지랄인데.... 가족마저도.


비정상적인 부모의 집착.


그리고 뭐 집착안해도 뾰족한 수가 없는 시궁창 세상. 가지고 태어난게 전부 이고 그걸로 살아가는 심리성.


어차피 해결가능한 능력은 없다고. 해결 못할 부모에게 하라고.


자살이 행복할 것 오히려. 날 괴롭게 하는 문제들.


어차피 그런 조건 반응 인간 인거 그렇게 조건반응으로 유발해서 자식에 대한 미련 다버리게 만들어야지

정떨어지게


그리고 이지 경까지 왔으면 이미 다버리고 공부그만해야 하는거 아닌가.


오히려 생각없이 더 부당하게 살아도 모자를 판에.


이만 끝. 책 다 찢기......



모든 기대 저버리기. 더독하게 살기. 완전히 반대로만.


어차피 조건반응이고 뇌 반응 문제인걸 무슨 차원이야



막굴리는 부모따위 필요없는 교정못하고 이미 버려지고 버려질뻔하다가 친해진것인데



종교세뇌와



말들을 필요없다 나도 다른 새끼들보다 더하게



개새끼로



이미 모든 시작은 교정에서 였다 얼굴 뒤틀리면서 반응 유발되고 다 망친


부당함을 느낀건 바꿀 수 없는 절대 자연법칙을 인식하고서 부터



어차피 놓친거 다버려야지


다른 차원이 있는 걸까 그자체가 다른 차원 일까 조건반응 시간성 초월


그런 문제들 그 대가리 저수준 그건 다른 인간개체고 나는 인과율 이해


현재초월가능 달라진것 아니면 이자체가 무의미한 인과율의 공중치닫기 인간은 이래저래 불행하다


그러나 확실한건 동물이 진화해서 인간이 된건 확실하고 그런 부당한 신호소통방식속에 신은 없고


성경은 거짓 또다른 인과율의 산물이다


그러므로 안믿고 죽는게 옳은 인과율이고 인과율 영향안받는 성격은 다른 축이라도 인과관계가 아닌


유리하면 그만 행복하면 그만 살면 그만 잘살면 그만인 대원칙


왜 이렇게 됐을까..... 그런데 혹자는 나 고등학생때부터 어느정도 예상했다고 한다.


소심하게 생기고 제대로 인생 헤쳐나가지 못할 것 같이 어눌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같은 남자끼리 침해를 많이 받았고 못생긴 얼굴로 혐오를 많이 받아


교정못하고 씨뿌리고 책임도 안지는 애비와 그 더러운 인생의 유전....... 이제그만 쫑내고 싶다.


나도 낭만을 꿈꿨고 이렇게 살고 싶어서 그런게 아닌데.


역시 맘약해서 크게 꺾였을 수가 있다. 그럼에도 성공한 자는 아무래도


당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 풍파를. 그렇게 철저하게 유전자나 구조대로 돌아간다면


이런 죽을 만치한 연구도 소용없다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이세상이. 이런 망할.


인간 벗어나면 쓸모없는 지식. 인간만의 인과율 환상. 도대체 별의 소멸이 무슨 의미란 말인가.


행복해지기 위해 연구하는거지 그러나 행복은 자유보단 다른거에 더 영향받음 성격지속 문제 따위.


'''힘'''''이라는 부당함.



인간만의 '다른 차원의 도움''' 이란 추상계의 뇌이듯이 그런 방향에서 다른 차원의 도움''''이란


생각이 아닐런지 하는 생각 오랜 고립후의 망상일 지도.


그러나 니들보단 낫다 가끔 깨닫거나 인간벌레 미개생물들 보단. 훨씬더욱. 무한몰입 이런 방법의 직관의 돌파.



돼면 그게 법칙이고 원리다. 그게 현실 현주소 자유조작 가능한 벌레 미개생물보다 더 뛰어나게 치솟은


추상의 사다리 성벽 빌딩쌓기 쌓아올리기. 80 하직할때까지 충격받지 말자 감성 추억을 안느껴서라도.


행복 추억을 포기해서라도 그만큼 절실 급박.



망가진게 아냐. 왜냐고. 인간은 원래 망가져 있었으니까. 미친광신. 제거하기. 기술발달.


그런 차원에서의 조작. 그년도 진심이 없었다. 그년에게도 진심이란 착각과 망상 그들은 모르고


나는 안다 잘.



'''나의 머리"""만 다른 차원에 산다. 접혀진 공간 고차원''' 이란 바로 두뇌를 말하는 것이다.


3차원의 저촉을 받아도 저차원이든 고차원이든


감정으로 오해하건 말건 진실을 깨달았다 도로 초월하여 돌파 경험칙에 적용안되는 진실도 있는 것이다.

다만 특수 상대성이론이 일상계에서 의미없듯이 인간에겐 의미 없겠지 적어도 일상에선. 그러나 돌파했고


그게 나의 길이고 생명이다.


그 결과 핵무기를 가져왔다.


특수 상대성이론이 핵무기를 만들어내었듯 일상계에도 적용되는 파괴무기-자유조절 세상멸망의 키워드를

여기서 이런데서 바로 접힌공간 그곳에서 말이다.


그곳에서 내려오다 개수재림 임하소서


살인유발 사건유발 인간 세상은 정상이 아니다. 너무 미개하고 부족하다.


그런 저차원적인 것 그걸 못죽이면 내가 아니다. 숫자는 70억이나 바퀴벌레나 모래알 일 뿐


다행히 바퀴벌레쪽이라서 조작하기가 쉽다 상당히 토끼몰이? 그건 아니고


환히 열렸다 적멸비기를 조작방법 세상다루기.


마케팅은 그방법의 일환이고 사실은 다른데 있다 핵심 물줄기가 미사일도 무력화 시킬


아니 미사일을 적극활용할 인간테러의 비법이.



아무리 인간세상이 부당하다 씨부려봐야 들어주지 않는다. 항상 해끼친자가 승리하게 되있는 것이다.


인간세상구조자체가 생각없이 사는 초식동물들 육식동물들 그리고 조건반응 조종체 쾌락맛들.


진심은 없다.


무한몰입 24



다른 사람 처럼 추억좀 만들어보려 그랬더니 인간차원에서 허락을 안해주네. 아무도.


그리고 고립되어 늙어버린 십년. 그 보복감은 여전히 그리고 날 그렇게 밀어넣은 인간 벌레 남자고 여자고


일반대중 번화가, 동네 할 거 없이.



다 죽여야 겠다. 반드시 필히. 이것에의 무한몰입. 적멸몰입. 무한대전.



조건반응 안다루면 도무지 살아갈 수가 없는 세상. 답답해서 더는 못살겠다.

인간이 태어나서 자기 외모를 신경쓴다는 것 자체가 비인간적이고 그른 상황 아닌가. 신은 아예 없으므로

모두 인간을 다 끝내고 나도 죽겠다. 그게 바로 인류의 나아갈 방향이자 길 인간 어리석음의 번복은 여기서

이제 그만.


사람같지 않다. 모두 입닫아라.


내가 쫑을 내겠다. 멸망징조고 뭐고 영향을 받고 안받고 살가치 없는 것들 그만 끝내자 부당한 인간본능

황연을 끝내


더이상 조건반응 투성이인 추억이고 뭐고 누리고 싶지 않다. 아무리 친해져도 나오는 권태기 따위.

인간 진화의 오류


그리고 내면이야 어쨌건 겉만 보고 그런식으로 격렬히 증오하던 그런 인간들을 떠올리면 도무지

그만 있을 수가 없다. 생각없는 인간관계들 아마 인터넷에서 '변태' 등의 이미지를 구축하여

특정 생김새를 지목했겠지. 막상 더 변태들은 따로있고 특히 직접저지르고 다니는 양아치들인데.


구체적인 사정을 잘아는 나는 그리고 그런식으로 차별하고 늙어서도 차별하고 그런 쳇바퀴, 굴레


차별과 그걸 다 끊어야 겠다. 더이상 추억을 누리고 싶지 않다. 조건반응 투성이인.


바퀴벌레 같은 친척들. 계속 조건반응으로 살아라. 나는 이것에만 골몰할테니 완전한 세상파괴.


들어내기.


조건반응도 다루면서 그런짓을. 그리고 나자신도 이성만이 아니라 그런 심리반응 극대화하는 그런 환경 조성해


스스로 도우면서 적극 기인테리어.



인간은 분명 자기 좋은 그런걸 그 시대에 맞게 하고 살 수 있는 존재인데 나는 왜 그걸 모르고 살았을까.


누구는 중학교때부터 발달하고 누구는 왜..... 그 불공평함 강제로 타의에 의해서 차단되기도 하고


여건이 그렇기도 한


알아도 못노는게 압권이겠지 아마도


상대적인 인간사 세상


공간마저도 상대적인



나는 그런 인간의 조건 반응성을 다 알고 그걸 욕하고 조절하는데


그 사람은 그걸 모르고 그냥 감정차원의, 그러나 긍정적인 추억밖에 생각이 없잖아


그런 무지한 상황에서 충격받으니 그런


자기전에 누워 다보이는



말로 하기 힘든 그런 진실이라고나 할까 그냥 다 느껴지는 그런 것들



추억이 전부이고 가진 것도 없다


추억이라고 해도 아무것도 없고 그냥 동네수준 다니는데도 별로 없고 나와 비슷한 수준인데



나는 왜....... 고립된 거의 나정도인데 말야.......



일어났을때와 자는중이 다르다........


일어나선 그다지 안느껴지는데 자는덴........만다라 하이넥스



밖에서 살면 자기도 모르게 거기 맞춰 살거면서 왜?


힘의 부족으로 장기간 오래있은 파킨슨 증세


해도 안되는 절망 먹잇감등 부당한 판단 그런 분위기 만드는 인간이 문제 동네에 맞게 못살고 고상떠는


욕먹는 기독교도 문제지만


진심 이라 믿고 바뀌는 경우도 간혹 있으나 받쳐주어야 할 조건이 어마어마


상처는 전이 된다. 어떤 새끼의 인간구조상 부정적인 그런게 남에게 영향을 주고 줄줄이 연쇄 작용


전과자가 뭔데 범죄에 실패한 짐승일 뿐이다.


명품 선호는 남 눈에 얼마나 민감한지 보여주는 사례 나는 애초에 여자들이 무시해 여자 사귀려는 생각조차못한


통계상 살인영화 관람자 100 만당 1 정도 살인마나 모방범죄가 나온다 그런걸 볼때 그런 모든 조건-자아실현욕등


한점에서 맞아떨어지는 돋보기같은 상황필요


건전한 욕구가 좌절되어 이거밖에........


수십년동안 변해간다.......


어차피 한평생 이렇게 왔다가다...모범생이......


일상수준에선 이해못할것 내마음을 영혼교류라도 남이면 바로 바이바이지.


어쩌면 헤어지지 못하는 관계가 재앙.


싸우고 헤어지면 그나마 나은데 평생 안만나고 타벌레에게 푸는 식으로.


니들이 한대로 니들룰대로 그대로 당할 것이다.



불량유전자의 자식 잉태


다시 재앙으로 이어지는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경상도식 교육 이성파들



상황따라 바뀌지 않으려면 상황이 바뀌어도 계속 상기 추진 할것 내면화 뿌리깊이 기둥



저런 애들 졸업하고 히키코모리 되겠지.....



시간을 초월한 통찰


사실 내가 무기력증에 걸린 이유는 인간의 치졸한 본성을 17살때 알았기 때문이다 왕따시키고 외모위주로 하는 등


어차피 불안한 인생


반마다 왕따가 5씩 있는데


누구한테나 인상쓰는건 아님 찌질한데 문제는 왕따로 이어지니 문제


내가 길거리 잠실 왕따로 보였나보다


스타일도 구린


외모로 다결정 공부무관-그대가리들은 공부인정안함 요즘 애들


그냥 왕따로 그때 당하고 지나면 그만


대대로 왕따의 저주가 내렸다. 도대체 어떻게 생존했나 싶을 정도로-세상돌아가는거 모르고 일만하는 식으로

폐쇄하여


자식과 가족에 집착


그러나 애비는 가정파괴



모범생이나 학자류들은 학교에서 왕따가 많다. 피해도 자주 입는다.



왕따 내력- 교육과도 연관 있을 수도 보통 도덕주장하고 본능화 안된자들이 많이 당하지 왕따를

다 본능대로 사는데 특히 경상도식 요즘인간들은 전라도 저질 식인데


공부만 하려는 식으로 생존하긴 하나 그중에 피해자가 상당수 많이 생기니 문제지. 당장 친족 그새끼부터.


교실에서의 지배감을 거리에서 하려고 그렇게 설치는 것이다.


막하면서 주먹세다고 그러다 제발 뒤졌음 좋겠다 개새끼 그런데 건들지도 않아 그런 새끼들은 모두 과거


쫄았던 새끼일반인들


애들은 왕따에 지나치게 민감해서 조금이라도 왕따 느낌이 들면 안하려고 든다


내인생을 망친 인간쓰레기들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가족과의 일말의 추억도 망치고 없애고 뭉개려한


트라우마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일지도 모르겠다 PTSD

하고 싶어도 안되는


경험없어 해마가 약해 크게 충격

당시에


남들 안하는 것도 안하려 하나 일진,리더 그런 느낌에 따라함


전투력 생존유리,우월 등 명품백처럼

희소가치,과시등


그렇게 안생기면 일진들은 느낌이 안나기에 생김새 위주니까 상당히 무시하고 인정을 안한다

일반계 그런 생김새를


트랜스 혼란가기전엔 짐승새끼 인식방식 술로 더망가지고 신앙없이 세속적인 독한 개새끼 그새끼-


사이비 가기전에 시달린 10년을 개인적으로 결혼 못하게 하고 싶다 마누라가 좆나 시달릴 것 생각하면


뭐랄까 일반계는 단편적으로 난다면 체육계 그런 짐승본능 강한새끼들은 그런게 아주 강하고

명확하게, 버라이어티하게 고대원시 다살려서 난다고 할까 그런 굴복못하는걸 그런 얼굴에


자기들도 모르게 아주 강하고 명확하게 선후배만 따지고 선배도 그런 얼굴 선배 인정안하는 경향

사람되고 확실히 실력 뚜렷하거나 이용가치 아니면


왕따는 외모로 시작된다 적어도 그들은 그러고


내가 이유없이 두려워했던건 사실 본능화의 이유도 크다. 알면아닌걸 마치 술먹고 되나마나 사는 병신일반인들

처럼


환히 열리면 별거 아닌데


다알고


싸움도 좆도 못하나 중요한 핵심은 임장-쪼는 그과정인데 사실 쪽수와 무기로 하기에 그러는 것이다.


혼자서 이길 수 있어야 하므로


칼로 하고 하니까 더더욱 비열한 새끼들


선비처럼 자기거 강요하는 그런식의 왕따 준비생 지들 유행아니면 받아들이질 않는 특출하게 뛰어난게 아니라면


말이다


사실상 자유는 인간에 대한 예측


정도 뭐고 남는거 하나 없어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해 현재거부 과거경험


그런 인과에 있어서 중요한 인과를 건드린다는 것 그런 중요한 부분을 건드리면 별거 아닌 인과들이라도

상당히 무력해진다는 뭐 그런 결과들


인간만의 인과라고


보통 그냥 내비두면 어떤 두뇌부분을 거쳐서 어떤 결론을 낼지 알 수가 없다 마치 어디로 물이 휘돌아나갈지

모르듯이


그리고 그런 두뇌가 없으면 그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줄어들지만 그렇게 가끔 생각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어떤 계기로


다만 '확률성'을 계산할 뿐


그러나 이걸 의도를 깊이 개입하여 그걸 조작한다면 거의 90% 이상의 결과를 낼 수도 있고


그게 아마 공포뇌 반응 집중 그상황에 대한집중이 90% 이기 떄문이 아닐까 마치 예쁜 여자와의 섹스처럼



오늘 밤 꿈을 꾸었는데 무슨 의도 때문인지 그런 가족생각 어디 그런 외곽 기도원? 교회?


그런데 외출하고 나가며


진심으로 소통하는 조건반응 없이



그것도 만들어졌으니까 가능한거겠지 안망가진 인간관꼐 성령임재 성령이 알려주셨다 도와주셨다 하며


한 6~8번은 운듯


일어나보니 아무것도 아닌 그만큼 생활환경이란 이세상은 너무도 강력


못누리고 가는 한많은 인생 그리고 불쌍한 그사람


원하는게 다 좌절되어 열받았나보다 그런 이론 대로 자기생각대로 그게 아니니까


꿈꾸던 꾸미던 그런 생활안되고 날씨스트레스 욕구불만+생각없음 등



자기가 매력없어서 그랬다는 울분등 표정등으로 직감으로 아는 것


요몇일 적기만 하다보니 미쳐서 돌았는듯


죽는다 생각하니 그게 본심-그걸 알아서 다행


술수로 유인



-아예 속인다는 자체를 싫어하는 자도 있으나 그자신도 조건반응에 돌아가는걸 모를 것 진심이랍시고


자기모니터링 약하고 그걸보고 에라이~~~ 그,런


죽이고 싶어하는 가족보단 사회적 관계로 원한안가지고 안맺혀 진심으로 생각하는 착한 남이 나을 수도


상황과 심리가 나은 마법이겠지만


상대적인 그 사람에 대해서


돈이 없어 못사올 뿐인데 열받아



앉아있고 그러면 뭉쳐서 망한다 병신되고 건강은 건강대로



일단 자기들도 모르게 조건반응-성화되도 마찬가지 인간은 안된다 그래서 독하고 어울리게 나가는게 제일



피해입음 언젠간


교회그새끼들처럼



이유불문하고 성분이든 매력이든 억지로 마음에 든 새끼놈년들은 절대 진심안나서 그 수용체의 썩은 문제든지


나중에 곤경에 처한다 그건 진리인듯



애초에 고깝게 보고 억지로 이성적으로 좋게 생각하려하는-그러나 이성적으로 그렇게 까지 강하게 할 수 있는


자는 별로 없다.



컨디션 나쁠 때 만나도-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굴러먹고 가더라 일반인이건 뭐건


인간은



옷이 아까울 정도로 외모와 다르게 치졸하다.



꿈속에서 운다는 최면효과인지 그런 정서에 맺힌 그 정이우는건지 하여튼 꿈속에서 울었다


진심인지



그걸 찝어내면 최면에 덜걸리고 안걸리는 인간 그리고 추상의 힘


그렇게 만들어져 하는건 아닐 것이다 발견해야만-못한거겠지 왜냐면 너무 부당하니까



하여튼 바른 척하는 새끼들은 다 왕따시킨다 애들이



자기 입맛구미에 맞는 '잘못된' 양육 도덕자들에 대한 왕따



그런 인간 거리적 관계, 이미지 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의 약점을 파고들어 사기꾼 정치인


어쩌면 적는게 재앙 좀 정상으로 살면 문제없을 일들을- 특히 음식까지 제대로 못한다는 망할 망치는 적는 연구병


사실 먹는게 더 중요한데


공간적으로 안떨어지게 다져서 넣는다든지 하는게 확률높이는 '자유'


시간까지 절약하는 시간치환마법 인간기능상


다만 그거 하나하려고 무슨 몇절차 몇가지를 기억해야 하느냐 뜨거운거 식히는거 까지 하지만


그걸 극복한게 커피드립 프랜차이즈


머신


잘못된 예상이 만든 치명적 결과


그것의 시도습성까지


힘들게 구하면 안그러듯이 다 심리상의 문제



살찌면 무기력증에 기력없어지고 대사저하,뇌기능저하로 우울증오니 조심할 것


남원망하지 말고 자기가 알아서 조절해 먹든지 운동 많이 해서 다 풀 것


그냥 그런 노인네들 할머니들 등 그런 새끼들 젊을 때라 보면 무시해라 병신 또라이들 개좆도 아닌 별거아닌 것들


과거나 고조증조 멘델 유전법칙 판박이라고


나는 다르지만


자기들으 모르나 다들 그런 원리에 의해 행동하고 활동하고 있음


세상새끼들에게 무시당하고 조롱당하고 끝낸 인생 한번 뭐 지지고 나발이고 우리가 잘산다는 것만 보여주고

끝내보자 그걸로도 의의 그러나 당하지 않게 철저한 전투 무장 도발



뭐 젊을때 걔네들이랑 안놀고 끝내버리면 그만이지 그만이란 말이다 강하게 조이는 능력 불필요한게 아니라


상대적인 주요능력


인간이 가지는 필수개념 마치 본능을 거슬러도 합당한게 전체화 법이 되었듯이


그런 인간 수준 그수준에서 급급해 막고 바로 이전 인과활용하는 식으로 급급하게 살아가는 인간들


그속에서 천재는 치여 죽는다 그러므로 독수리처럼 날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환경 결계치고


완전 복종 주종관계


왜 조폭은 안되고 시민혁명은 되냐 시민혁명도 안된다 사실 그걸 금지해서 그런식의 무력 정치를


그런 식으로 훈련하니 그렇게 독해지고 뭐 그러는듯 싶은데 생긴것 부터 무리하는건 아닌 신념으로


단지 생활환경이 바뀌어 다르게 조합될 뿐


어떻게든 하는 말하자면 나는 재료 제빵하는


니들이 잘 모르는거야 벌레 대중들이.....


인간전체가 틀렸다면 믿을 수 있겠나? ㅎ


개취급 그러나 그게 옳은건 아닐 수도 그개새끼가


전체를 보면 그러나 변하는 트라우마의 바보


일부러 그런건 아니라는 무마 법칙


원래 그렇다 뭐 그런


강하게 인성이 변했다 쓰레기로.


뭐 그런식 기억잔상 남은.


약하게 태어날 순 있는데 그것보다 더 나쁜건 약하게 살아가는 것 건질가치 없는 일반인도 문제이나


멋있으면 그만 그런식으로 발전한게 현대세상 자기한테 맞는 시골 찾기보단 오히려 도시에서 약한건


죄악이더라.


비정상적인 아파트 구조.


꿀벌들의 싸움같은 카페인과다하고 신경질 내는 회사원 버러지들부터 술뒤끝으로 낮에 아침에 시비걸고

밤에 시비거는 좆같은 벌레들


짐승세계 부인하건 말건 어쩔 수 없는 명확한 사실



대중들이 다루기 상당히 힘든 포지션일거야.... 다루기는 커녕 매일 눈깔고 술처먹고 살아야 되는 잊어야 하는 ㅎㅎ


언뜻 정상으로 보이는 그런 세상에서 그런 비정상적인 짐승 교류행태의 의아함 그런걸 발견


그러므로 마치 '착한 조폭' 같은 가짜 환상처럼 실제로 양아치들 불량 청소년 선도하며 느낀 뭐 그런


비인간성 자기가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었다~ 그런 그런 이상적인게 일어날 확률은 적으므로 더구나 자기가


이상적이 아니라면 외모부터


그런식으로 일말 충족하고 배경느낀걸로 만족해야 완전한건 부족한 세상 원래


어떻게 저런 사람이 저런 사람을 이끌지 하는 생각에 의아할 지 모르나 그게 일반인 수준

그리고 제멋대로 생각 대갈빡 굴린다 그러고 뭐라 지랄 자기도 할 수 있다 생각하나 못함 사실은


그리고 술처먹고 담배피다 이해안되면 그냥 눈까는 거지


그런 과정 인류역사의 체계가 있는데 첫만남부터 마음에 들고 세나 일반인 같이 세상 잘알고 비열하지


않은 그런 초등학교 졸업식의 안놀았지만 싸움잘하는 뭐 그런 애들을 진심으로 만나서 제압하고


형동생 맺고 규율로 입단식하고 뭐 그런 축구선수 일반계같이 더럽거나 비열하지 않은 그런 과정을


거쳐 구성한건데 명분있어 싸운거지 사실 남이 보기엔 악해보이나 그다지 악한 짓은 아니다


당연하고 응당한일 자기끼리는 형동생이나 뭐 그런과정을 거쳤다 대부분


정부족한 애들한테 정주며 일반인과는 다른 다른주인, 자기 목숨살리는 주인" 이라 인식

좌절뿐인 인생에서 뭐 그런과정 거쳤다 아니면 그바닥에서 유명해서 전체 외모로 비교하는게 아닌

그 바닥에서 대단한 그런 사실로 의리로 딱 받아들이는 순진성 일반인은 그게 안되니 개판

오히려 양아치들이 그렇게 못된다 왜냐하면 배신하기 때문


무조건 상위복종이나 뭐그런 그런 추잡한 비열해진 칼받이 고딩양아치 그런게 아님 사실은 "똥개는

안받는다"고


일부러 머리 굴렸다기 보단 하다보니 그런식 자기관리 잘하게 된거고


남들같이 막안하며


애초에 하다보니 그중에 적자생존 된 것


특이한건 중학교때보다 고등학교때 논 새끼가 많고-사회화가 다루기 편하다는 것-


왕따 출신도 있다는 것이다 일진에 대한 보복심으로


얼핏 정상으로 보이나 사회부적응 결함자들


추억이고 나발이고 그런 짐승새끼는 못건들이게 하면 최적인 것이다-제발 우리들 인생에서 빠져주길 바란다.


그걸 좀 의식, 자각하고


과거 경험을 비추어 보니까 그 학기초에 그 개새끼가 이미지 좋고 그런 학기초 뭉칠 필요성 그런 상황에서


나의 뒷욕을 했었다고 그러는데도 뭐 별거 아닌 분위기에 그냥 넘어가서 뭐 그후에 이미지로도 친했던-


그러나 그새끼가 왕따 사건을 일으켰고 미술하는 애들에 대한 반감 미적으로 만화그리던 오타쿠이나


겉은 안그렇게 생존했던 같이 자기반 미화시킨 2진새끼 날 미워하던 새끼와 같이 욕했다더니 그런걸


배웠는지 원래 허례의식적이고 현학적인진 모르겠으나 하여튼 그 개새끼만 아니었어도 안무너질 인생이었는데


이중성격 그러나 여자애들에겐 인기 짱.


다행히 반에 일진이 없어 다행이었지 조무래기 밖에는 그런 사치분위기 학교에


일진들이 기가 많이 죽었던 혼자 방구석에 있으니 복수할 생각들고 심각하게 생각되는데-이게 자기 인생

자기방어 본능 그런 자기 보호 본능 감정 회로로 인해서 심각하게 생각들거나 경하게 여기는 두뇌 구조라면


뭐 자기유리 자기에게 옳게 그렇게 하는게 좋은 것


이중성 새끼


너무 그새끼는 만만하다고 그런 동물성 공격 반응이 강하다-아예 그렇게 형성되어 버린


심리로는 납득해도 뿌리로는 납득 못하겠다


자기생존반응 진화보상이라도 그걸 알게 되고 해체하기 까지 너무 오랜 세월이 걸려 일반적인 방법은 아님-


오히려 호감사서 좋은 기억으로 무마하는게 그만



간단한 방법



짐승이건 뭐건 남을 짓이겨 발르는걸로 쾌감 느끼게 진화할 수 밖에 없었던 어쩔 수 없었던 상황.


뭐 어차피 나에게 도움도 안되고 방해자 과거 해친걸 끊임없이 인식시키고 짓이겨야 한다.


죽여버려야지 눈에 못띄게 돈이 왠수이니까 좀 상황 나아지면 분리하고 이렇게 경쟁적인 언제나 파토나는


모범생 남자형제와 깡패 남자형제의 반목.



아주 짓이겨서 불구로 만들 겠다.


저절로 싫어지는데 어떻하겠나.


그냥 겉이 띠껍다고 교통사고 나라고 욕하는 요즘애들 처럼.



짐승회로-짐승이란걸 계속 각인시켜서 무너뜨려 짓이겨버리는 죽을때까지 계속 난도질


당하진 말아야지 정당하지 못하므로 그렇게 호응하지 않고 넌 완전 끝이고 나가리라는걸 계속 각인


그들은 그런 과거가 없었기에 친한것이고 뭐 니가 반목 파재의 그런것이므로 평생 고치든가


아니면 그냥 뒤져 막저지르다 깜방가던지 하라고



그새끼가 부당하게 아무런 생각없이 짐승뇌 짐승심리로 가장 만만한 나에게 모든 책임을 돌렸듯이


강한자,공격못하는 자의 울분까지도 그런식으로 피해를 입었기에 교류 끊고 니가 부당하다고 그냥 솔직하게


내가 원하는대로 해버린 것이다. 상대할 가치없다고 계속 각인 그런 부당한 감정 피해를 막기 위해서


최근 까지 계속된 나는 진심이고 나발이고 추억이고 짓이겨 열등감줘 바보로 만드는 수밖에 없다


어떻게든 인간좀비 부당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 그렇게 진화


고양이가 호랑이가 되었듯이



남자-친하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남짓이기려고만 행동하는 남자동류 무리처럼



말은 안하지만 쌓인게 너무 많아 항상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라고 그리고 니같은 새끼와 못친해지니까


다른 친구들-잘나면 무시해도 발리지 그간 일들처럼 그게 짐승의 룰이더만


아무리 욕해봤자 열등감 되는 열폭 그야말로



죽이고 청산하기로 결정 행복이고 추억이고 나발이고 지금 이제와서 무슨 행복이야.....


자기 장단에 놀아나야 되나 얼마전까지만 해도 공격했으면서



복구하기엔 너무 난도질 당한 마음에 그만하자 처단으로 결정 개자식


그리고 평화를 찾다



무슨 불만이야 싸늘? 당하면 알것이다 그게 뭘 뜻하는 포지션인지 어차피 재수없게 느끼도록 부당하게 형성된


인간대가리이므로 나는 규칙파괴자 오히려 역으로



내가 혜택을 못받아 이래된 것이므로 교정,부모방치등 뭐 알바없어 어차피 일그러져 왕따시킨 부당함


더반대로 막간다 아주 갈때까지 어차피 80살고 뒤질건데 당하면 병신



내가 힘없고 우습다고 부당하게 취급하고 그랬듯이 나도 역으로 그런다 내가 잘나가니까 정당하다고


호로새끼



일부러 잘나가고 잘하는척 하는 것이다 짓이겨 좀 알라고 개병신 호로새끼 니가틀렸다고 그대가리


부당한 짐승의 언어 그걸 잡기에 내맘대로 하는것이다 그런 코드 그대로 다 잡고 보복.



정? 개새끼야 니한테는 과분하다 짐승새끼.



어차피 부당하게 그랬는데 뭔 상관이야 다만 못그러게 조절하고 그런 심리대로만 할 뿐이다 부당한 침해 안당하게


파토났다 생각해서 함부로 하던 좆밥새끼 죽는다 니들이 따르듯이 그러듯이 나도 힘의논리대로 행동하거든


완전 부당하고 어차피 그런세상 망할 막가는



원하는게 뭐가 있겠냐 막가는 추악한 세상 다죽이기 일보 직전이라는 그런 개고압 그런걸 계속 잘못되었다는걸


느끼게



정상아니라고 편안히 적응x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느끼게 해야지 잘못한걸 자기가 잘한게 아니라


강한게 나는 정당하다는 것



부당한 침해 안당하려 처음부터 제압하고 누르는게 중요 어차피 부당한거 위아래를 생각없는 그대가리들에


한방편으로 제압하는 것 그러나 임장중요 뭐 재수없으면 어쩌라고 개새끼야 말리게 만드는거지



버릇뿌리 뽑고 대가리 짓이기려고 더강하면 안당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런 룰에 어차피 부당한거 뭐 어때


막가고 바뀌는거지


뭘로든 변할 수 있는 나니까 그런 벌레들이 아닌 갈때까지 간 지존강력



니들과는 레벨이 다른 절대우위 절대레벨



그런 식으로 위아래 규정하는 것 힘이란 측면 약점을 극대화 시켜-


자기들의 잘못을 계속 상기하게 그 모르는 대가리 부당하게 나에게만 떠넘기는 대가리


그냥 그렇게 나가고 조정하는것 니들이 그랬듯 내가 니들보단 훨씬 나으니까 그 헤아림과 내려다봄이



먼저 얼굴보고 공격했다가 막하니까 왜 그렇게 생긴새끼가 그러나' 무력함을 자기를 돌아볼 것


한낱 가게나 운영하는 주제에 독품고 술마시면 그만이겠지만 약자에게나 화풀이하라고 이사회는 그런데니까



사기꾼 정치가


훨씬 강자라는 사실을 각인시켜야 한다 뭣도 모르는 상태에서 바로 보복당한다는걸 주지시키고


강자에겐 다 조무래기고 애이 씹새끼 또시비거네~" 하듯이



그렇게 봐야 세상이 좋고 잘살아가고 그렇게 보인다


어떤 계기로 강력히 조정하는 것도 힘이다 자기를 조절하는 것도 힘이고 세상 터치도 마찬가지


트라우마 로 격렬 자기보호반응


두뇌 활성 조절 따위 전부다 인간들은 어떻게 돌아갈지 몰라보여도 돌아가게 할 수 있으니 적어도 10%라도


원하는대로


그런 성격이면 건드리지도 않았지


전투력이면



벌레 대가리 조절 불이익으로 그냥 안만나서 가족이라면 그게 참 힘들다


그나이를 처먹고 개념도 못잡고 사는 장점 좋아하네 그 더러움



이해하지 못하고 그정도 정신에서 인과


사실 제1목표가 생존이기 때문에 그렇다 어쩔 수 없는 일



공격못하게 선빵질러놓는 것이다


과도한 트라우마 자극



자길 갖고논다고 생각하는걸 인식 그런식으로 뭐 도덕 명분 개의치 않음


그때 오는 것만 내면화 인상



개수준



기억확실히 강하게 해서 그게 인과로 작용 타에게도


내가 작전 짜는 한 그 누구도 날 못건들인다



자기도 그랬으니까 너도 그래라 빡도는 신호 개새끼 부당한 짐승 그자체


이게무슨 사람이야 인간은 살가치 없어


다아는 애가 왜 그러냐고 왜그러긴 트라우마 때문이지 단번에 바뀌기는 하나


애초에 감정대로 막하면 명분이 없다 그래서 절대 그러지 말아야 한다


그냥 그러고 마는거지 뭐 가 있겠냐 못가지고 마는거지


그렇게 어울리고 놀아주니까 그렇게 행복해 하던 왕따... 그러나 안놀아 줬다 사람들이 그런걸 볼때 세상은 너무...


지금 이 젊음 이순간 흘려보내고 그렇게 아름답지 못하게 한다는 그것만 생각하면 된다 사실은.......


왜냐하면 아무리 싸이코 패스니 복수니 해도 결국 늙어 죽기 때문이다.


많이 흔들리고 안흔들리고의 차이인가 감정 다 마음터놓고 안꼬이고 즐거우면 그만


특 수한 상황 아니라면.......


지금 이시간을 최고의 상황,순간으로 만들면 된다 나중에 늙어서 그럴


못돌아와 다시 돌아가고 싶은


괜히 지엽적인거에 휘둘리지 말고 그게 사실 단순한 것 인생사는 법


무조건 좋게 만들어서 긍정의 힘을 전이 시키고 진심으로 믿어주는 등 해서 진심아니라도 진심으로


바꾸고 말이다 그 골이 너무 깊다면 문제겠지만



자기가 외모 때문에 버려졌다 생각하는 걸까


글쓰는걸 끊고 사실 실전을 많이 해봐야 한다 이런 쪽은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최상위의 원리- 가장 이상적인게 가장 옳은 것이다 하는


시간 망치지 말고 찌질하게 매력 떨어뜨리거나 바보짓 하지 말고


물론 그래서 못 연락했다 그런 합리화는 될 수 있을 지 몰라도 믿어주면 그렇게 긍정적으로 좋은 이미지 마음


되고 계산 말고 선물에 마음이 열리듯 그때 행복하면 그만 어떤 식으로든 추억하고 생각하면서 외모 떄문이든 뭐든


'''나'''' 이지만 진심은 그냥 진심이라고 본다 어쨌건 배신안하고 잘좋아해줬으니 나를......


편하니 정신병자 트랜스로 가니까 그건 miss악


그런 추구 그러나 인간관계 낭만하나에 풀리다니 피차 마찬가지


누구든 그시간에 뺀다는 뭐 그런건지 최고로 행복하려는데 다 여건이 있는데 안하는건 비도덕


물론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나 목적이 있어야 한단말이다 다 환히 보고 심어주며



소외막고 모두 마음넓히나 자기와 맞는 자들끼리



약삭 빠른 진심 없는 일반인 나는 오히려 그 위에서 보고 자유자재로 나의 그런 부분 좋은 뭐 그런


진심 그런 걸로 소통하여 만들어 꾸려간 나의 세계


그건 뭐 연예인도 되니까 통찰로 볼때 그것(+)가 있어야 한다는거지


전쟁에 유리하려고 진심을 가질 뿐이라는거다 나는 진심이 없다


그렇게 진화 상황이 만든 진심따윈 사절이다



이제 라도 깨달았으면 잘해 납득시키고 뭐 예뻐서 좋아할 수도 있지 뭐


진화심리 뒤엉킨 쓰레기통


감정으로 받으면 상처 이성으로 받으면


그런 무의식의 진심과 의식으로 거른 통찰 환한 나는 후자가 세서 꿈에서 밖에 안나오고 꿈까지 영향을 주는듯


좀 깊게 이해하면 이해가 되는 때도 있지만


그건 아주 기억잘되고 확연해야


어쩌면 본능은 시간속의 그 이미지와 내면을 기억하는지도 모름


이성은 아니라고 하는데 마음속엔 그 추억이 남는다.


아마 80까지 그럴지도 그깨진것도 이성이 아무리 이해시켜도 말이다.


진실을 안다면 그럴 가치 있는 사람들과 적어도 사람답게 노력하는


자아상실 인간은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조건반응에 반응하고 진심이란 무엇인가 헷갈리는


양두가지 만든 진심 원래 있는 진심 꿈에 나오는 변연계맺힌? 자아분열...... 지금이라도 그걸 모르는 그사람을


위해 가혹한 정신차리고 해준 '진심' 가진 그사람을 위해 대뇌적 조건반응이 아니라


원랜 안그런데 살인악마가 되어서 미쳐서 그랬던거야..... 미안하다


아무리 진심나게 만들어 졌다해도 진화심리 다엉켰으나 그런 '인간최선의 진심'으로


이게 아름다우니라 인간으로써


진화고 나발이고


다시 돌아가는 회귀



추억..... 같이 봤던


앞으로 내가 널 죽이려 그러면 날 찔러 죽여줘..... 널 죽이지 않게......


대충 얄팍하게 들 관계를 맺는데


행복해야 그만이라고


다안다 마음속은



남들 다느끼는거라 해도 그렇게 '진심' 이나오도록 구성된 미진화한 미비한 인간이므로 그런 불량이라도

그런'자기'에겐 전부이고 최선이라고 생각해야함 다른 생은 없으니까-


양립되는 '진심' 그중하나는 가짜다.


대조효과로 진실을 알다.


인간 작동 구성근원의 그러나 개인은 불행쪽에 가까웠던



이제 남좋은 일로 하지 말아야지 이제 그만하고 자기에 충실하자 언제나 비열하게 약자, 브레이크 없다고


막하지 말고 말이다.


좀 제정신으로


이겨낼라고 독하게 악마되는데 뭐 갈때까지 갔긴 하지만 말이다 역시 소비성 드라마 얘기는 깊은 추억을


잘안만들어줌


마약 느낌 그걸 잘모르는듯 비열한 꼰대들이 제시한 그런건 모두 틀림


억지로 여행다닌다는 자체도 다른 목적이 있어야지 지구여행등


생물학 적인 이유로 마음을 다치게 하다 성욕욕구불만등 그게 인간 다들모르나 사실 그렇다 아직 미개한


미비한 - 창조물 아님


어차피 조건만으로 판단하는 양아치 쓰레기나 남자들은 그냥 무시하자 별것도 아닌거 술이나 처먹으라고 하고

피해나 주지마라 법은 괜히 생긴게 아니니까 그런 것들 때문에 생겨있는 거지


학교폭력, 가정폭력의 후유증은 상당히 오래간다. 특히나 나같은 제련 용광로는.


성인격투기 선수들을 보면 학창시절 왕따로 저렇게 만족갖고 이제 안당하고 잘살아가나 저래서 뭐 행복한가


싶다 부상위험에 평생 싸우며 살아가야 하는


정작 일진들은 여행다니고 술집하며 깡으로 살고 클럽가고 마누라와 여행다니던데 나참......


헛점 투성이라도 무리지어 밟고 대다수는 더 후져서 죽으니까-그러다 제대로 걸리면 다 뒤지겠지만.......


그건 가치있다. 다대일 다발르는 천하무적


그런 현실에서 훈육하고 바꿀 수 있는 힘 그런 관점도 차원이고


인과율 보는 건 1차원정도


다른 세계 차원을 인식하는뇌가 지금 인과율 시공간을 내려다보고 있는 듯한 느낌도 차원이고 모두가


정신 바뀌는 그순간 지지보상 오랜 지속


인간이란건 참.......


어쩔 수 없어 못나가서 그런 추억......



소비성느낌vs 깊은 추억의 느낌 그마저도이미지로웃긴 그런느낌


인간이 그런 꼭두각시 느낌 벗어나려면 어쩔 수 없이 당연히 깊이 지구땅을 파고 들어가야


인간이 연기를 한다는 자체 그게 된다는 자체가 시간의 공간화


그런 진화적 신호 살인할지도 모른다 진심아니거나 안정감x 뭐 그런걸 추상적으로까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해

준다면 모를까-이미 그런자는 더위험-그게 아니라면 진심으로 신호를 보내는게 당연히 옳은 거겠지......


마약을 위해 찾는거지 당연히 그런 이미지나 그런 역할-그걸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남자끼리

그런 잘하는 새끼를 인정하는 것도 다 그 세부일환-그들이 너무 진지해서 마치 '현실'이란

착각을 주나 현실인건 맞음 물질계에서


그런 개념있으면 더 행복해지는건 사실 그런 중에 자기를 조절해서 함부로 하지 않고 막하지 않고


그걸 넘을 그런 자기 치고 나오는 것도 없고 그럴 필요성도 없으므로


국개의원들이 그러는걸 보고 오타쿠처럼 순진하게 사는 자기 자식들이 불쌍한가 보다.


너같은거 왜 태어났냐고......


아직까지 민주주의 국개의원에 대한 후광은 실질력 후광 전략으로 뭐 어떻게 할지도 모른다 속알지못하는

권모술수-막연한 중세에 대한 권력자에 대한 그런 심리로 두려워 하는거 아닐런지 하는 생각


앞에서 말이다


저지능자를 갖다가 가지고 논 느낌- 그러나 그 당사자들은 모르겠지 그냥 억울하기만 할 것


깊은 꿈속 통찰 결과


어차피 그래봐야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 내에서의 자유 아니겠는가.


그냥 물질로 인한거라면 그런 모든 로망이 허무하나 사실 물질이나 입자이나 파동인것처럼 전적인


물질은 아니므로 의미


맛없어서 뱉고 야너 일루와봐 하고 싶었다고-그냥 맛이없다는 이유로 해보니 그런정신 나도그런데

상대도 그런 일들도 이해할 수 있다는 그런 역학


막살 수록 세상이해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는 기현상.


자기줏대 그런 뭉친것 강한 것보다 자기 약하고 뭐 흐지무지한 그런게 더 자기부족함알아 어벙하게

배울 가능성 많다고 뭐 그런


상식축


썩은 일반벌레들 학교졸업해서 자유판이라 생각하나본데 니들에게 줄 선물은 없다 절대 오지마라


진심이라 생각하면 진심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구조라는게 그런 DNa가 구현한 두뇌조합체인 '나'가

내어 스스로 자각하는 신호가 '진심' 이고 나는 그런걸 해박하게 아주 완전히 깨닫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인간의 깊은 그런 모든 걸 알기에 뭐 그런 일반 얄팍 수준선에서 어떤 감정을 가지고

나를 운명의 상대로 여기건 어쩌건 다 알고 느끼기게 단지 그런 것일 뿐


왜냐하면 그걸 진심이라 그러면 그런 것이고 아니라 그러면 아닌 것인데 진화중간 단계에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느끼는 그런게 그런것이므로 그렇게 만들어진 선에서 행복하게 잘살아가면 그만 이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똑같은 가와 나를 하는 것과 다와 하를 하는 것 후자가 더 깊은 걸 만들어내는 것 같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진짜로 더 깊은 경우도 있는데


뭐 그런 상황에서 상대가 그 수준이 아니어서 일방적인 단순함 주장에 오히려 선하게 잘사는

그런 깊이를 이해못해서 당하는 뭐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겠고 오히려 단순하게 선한 자가

더 정당하고 그런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런 수준인데 어떻게 하겠는가. 단지 돈을 아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인데 그런 분노


반면에 미운자는 극렬한 증오-여기도 인간 두뇌의 여러작용이 겹치는데 나는 그런걸 아주 환히 다 보고


알 수 있다 스스로 나의 내면 작용을.


예를 들어 그런 지배감이나 그런 본능 위주의 그런-오히려 남이 나를 의식해서 무장하는 그런것에

쾌감을 느낀다-


오히려 그런 상황엔 친구"로서 같이 그런 행복함을 나누어야 할 때에 쓸데없이 무장한다거나

분명히 그런건 잘못된 것이고 그런 맥락에서 그 파재로 뭉쳐진 새끼는 불운중의 불운이라 할 것이다.


그리고 또한 그런 식으로 행복함 사람다움으로 소통하면서 불합리함이나 감각의 진화 잔재의 불합리함이


섞이거나 그런걸 나는 다 확인하고 확실하게 나누어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것이 나의 능력이고 절대존재의 이유와 근거


뭐 인정하든 말든 알바아니겠다만


그리고 그런 이유모를 오해가 있을때 "사람사이에서는-뭐 불합리함, 조건반응으로만 뭉쳐진

짐승들은 알바 아니겠다만" 사람성을 중심으로 소통할땐 가끔 작은 실 수 할 수 있어도 인간의 구조상의

한계로 볼때 상황상


그런 화나 살인의도등 그런 오해를 풀어야 하는데 진심으로 죽이려 했을때는 못푸는 경우가 많으므로

진심이 아니었던 기계작동인 오해를 풀거나 아니면 그런 분노의 원인을 공유하여 해결하는-나를 상품적으로 보았다,

과거 그런 이유로 인생이 망쳤다 세상 인간부당 본능과 맞물려 세상새끼에 대한 분노가

욕구불만 불합리성과 함께 너에게 집중되었다 그런식으로 그런걸 푸는 게 좋다.

그러면 진짜 사람의 '내'가 그런게 아니라 기계적으로 된 그런 '내'가 그런것이므로 인류로서 극복하여

정리하고 나아가야할 '신의 책임'이나 진화과정상 불합리하게

좆같이 만들어 장난치는 자연계 불합리한 진화과정의 책임이 되어버리므로

둘사이는 홀가분 해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어차피 진심 조합되어 그렇게 느끼게 만들어 졌으면 그렇게 살아야하는거지 안그래도 그렇게 DNA 분리

되어 서로 다른 '자기' 생긴 것도 억울 한데 말이다


혈액순환-아무리 피가 돌아도 시작은 '신경신호'- 그게 '기' 분리 '''기'''라 할 수 있는


과학적으론 신경이고 물질이나


물질계 안에서


무의미는x 인간 입장에서 그러나 살아있는 구성체 동안은 '상호작용 순환' 살아있는 구성체 상황에선

혈행이 신경에 영향을 주고 신경은 혈관 조절등 영향주는 최초에는 신경신호 발생에서 시작됬으나


말하자면 '에너지의 전환' 들을 보고 있는 것임 물질 변화와 함께 모태로 부터


복잡하나 행복해야 한다고 구성체가 그러므로 그른일 하지말고 적어도 708-80안에는 몇년 안남았다고



약한 그런 피해다 instant 내거 아님 그렇게 웃기고 강한 한평생 노인네 슬픔



인간은 이미지로 남아버리면 끝이니 적어도 남은 그렇다. 그러나 '가족' 이 되려면 사람다운 소통을

해야만 하고 우리만이라도-깊어도 그걸 다 오해를 풀고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역량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 진실과 내마음속의 지시


물론 나의 다른 부분이나 조합일지 모르지만 정말과거에 맺혔던 내면의 진실은 안그러니 어릴때

몸속에서 부터 그러므로 잠시 인스턴트 적으로 바뀌어 악마가 되었어도 그게 꿈속에서 나온 그게

진실이라고 믿으므로 아무리 열받아 바뀌고 감정안느껴져 뇌이상이라 그래도 생각이나 상상은 들 수 있어도

운명을 죽이진 못한다는걸 안다 왜냐하면 진실이고 그건 영혼차원에서 맺어진 결과의 마지노선-

그걸 이해하고 이해되고 통한다는 그자체가 행복이고 운명이고 80까지 가져가 묻어야할 우리들만의

진실이고 사실 우리들 마음만의 진실새김


치유


행복한



애초에 태어나기도 하지만 그런 동물적으로 남을 짓밟고 마음없이 해치는 지배감을 누려본 새끼는


더구나 그 대상이라면 그런 민주적인 관계가 된 후에도 그새끼에 대해 그런 감정으로 대한다 그런 체계와-


나는 그것이 미운것이다 어떤 새끼에 대해 그냥 인간적인 감정이라고 할 수 있지만 조건 조합의 과정을


묵과 생략한 아무리 인간이 조합체에 따른 진심이라 그래도 나의 인간부분이 느끼기에 그게 위협이되므로


당연히 그걸 싫어하고 극렬히 증오한느것 과거 트라우마가 되어



뭐든 그때마다 한건 나중에 엄청난 힘이 됨 천리길을 갔듯이 내가 갖은건 문창대신의 영감 예지 insight


통찰분석력



사물을 안다 전지하긴 하다.


그리고 이젠 전능해야 하겠지. 현실로 '76


우리는 사람관계 남은 벌레관계



우리는 사람부분이 강하고 남은 벌레관계가 강하고



나를 병신으로 만든다x



오히려 근본원인의 70%~80%는 세상에 있음



악해질 수 있지 그러나 그 관계만큼은 추억먼저이고 그후가 복수이니까 그것도 진심 그것이 좌절되고 어그러졌을때


무한 복수-그것이 어쩌면 진심을 말해주는 것 아무것도 없었다면 복수도 하지 않는다 당연히 그냥 뒤지든 말든


알바아니지 하지



문창대감이 일반인에게 하극상 당해야겠는가 하는 생각.


거의 귀신이 되고 레벨이 다른데. 혼자만이 아니라 실제로 약해졌을때나 다른 민간인 부분 잔여가 생각하기엔


열등으로 열폭할 수 있으나 그런 부분을 완전제하고 좆같은 그런 세상 찌질한 인과에 영향받지 않는다고


다제하고 그것의 노예나 하등이되어 놀아나지 않겠다고 다제하고 니들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 FIN



나보다 더 못한 새끼나 신경 모자른 새끼도 하는데 내가 왜 항상 뭐 그런 생각 할애비도 그러는데 말야 하고......



후광, 생존력 문제 어차피 그 아래새끼들은 제대로 인식못하더라는



세상은 아직도 그렇게 굴러가는 미개한 수준


이게 옳다고 불합리한 그렇게 돋아난 짐승회로들을 무너뜨리고 최후승리하기 위한 번화가 도심 직격테러


귀신처리



작은 것도 추억이 되면 좋은 것


주변사람이 안도와줬으면~ 하지만 사실 어쩌면 그게 실체 인간에게만 통하는 절대 진리


되면 하지만 안되니까 다르게 하는거지



지금을 최고의 순간으로 만들자. 언제나 항상.


그런 추억의 순간이란걸 인식을 하든 말든 언제나 현실 감각만은 또렷해야 그게 근간



문창대감-대주대감



직업이든 뭐든 자기 정신관리를 잘해야


짐승부분 아닌 것 부터 분별 성찰 시작-온세상이 그러면 유토피아가 될 것 지금보다 훨씬 나은 캠페인겸 돈벌기가


아마 현대판으론 그거 아닐런지 파라다이스


조폭에게 빼앗긴걸 뺏어오다 진정한 신민국민의 손으로


우리들이 뛰놀수 있는 유토피아-그시작은 그곳이고 바로 그곳 도심에서 유토피아 지지층을 확보하다 바로

그자리에서 사실 종교원리가 섞인 것도 있어 원랜 세뇌로 확보하여 가는 단계 본부-토박이 거기서 만큼은


안밀린다는 안당한다는 상징적의미 무너지는 것도 당연히x


꼴에 그것도 친구라고 자기들은 그런 억울함-첫째에게 소외당한 그런걸 '진심'이랍시고 공유하는 그런

친구이겠지만 사실은 그런 자기조합들 상황들만의 진심인 것


그 개새끼-내게 속에 원한이 있으나 이성으로 의식으로 그렇게 그새끼에게 보상을 주듯이


그런데 내가 그런 가족끼리 아름다운 생각을 할 때 그 개새끼는 아주 사소한 걸로도 날 증오하여 못죽이는


그런 꼬일대로 꼬인 동물 본능 개대가리를 갖고 있었는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살모사나 꼬인 새끼와는


같이 살면안된다는 증거 개새끼 특히 학교폭력 가해자 그런 식으로 형성된 싸이코 패스와는


그런식으로 겪어온 온집안 박살남 차라리 혼자 유배시켜 범죄저지르다 갇혀 뒤지게 하는게 더 옳은 책략


일반 세상에서 관계 맺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 물론 왕따는 당하면 안되나 그런 꼬인 벌레들-


외모만 보고 죽일 감정 가지는 뭐 그런 것들 술에 쩔은 대다수 일반인과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런 소수의 천만 남짓의 인간들이 나머지 3천만을 제압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세상이


그냥 벌레는 벌레 인간 구조상 그런거므로 거기에 무슨 감성 감정이입할 거 없이 받아들이고

정보처리해라 별거아니니까 ------ 적멸책략


문예예술가가 대중을 제압한지는 역사가 별로 안된것이다 마치 깡패와 범생이가 사회에서 친해진 역사가


얼마 안되듯


그 내면의 무의식 그런 악한 그걸 드러내지 말고 다 좋은 선에서 소통 그게 옳은 것



최대한 무의식 안드러내게


간접체험 트레이닝 자신감화



내면 기억 재편


무슨 사회가 바뀌었다 하지만 인터넷등 혼란화-학교다닐때 생각해도 된다 왜냐하면 자기일 하면서


그런 서로 지켜야할 뭐 그런 유대나 그런게 있는 상회나 회사집단 같이 뭐 그런덴 그정도까지 개혼란은 아니거든


그래서 거기도 중심이 있고 뭐 다그런데-물론 거기서 중심이 다른데선 중심이 아니지만



내게 필요한건 '인내' 왜냐하면 내게 유리한 식으로 한가지로 나가면서 그게 유리하다면


그런식으로 발달하는게 더 옳거든 불합리보단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엔 충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전략적이고


유리하고 내면화된 전투력과 추억행복찾기가 옳은듯 싶다 그래봤자 20년 남짓 쓸거지만 말이다 하여튼



극대화 위해 폴 기비너



불합리는 가질 수 있지만 드러내면 안된다는 것이다 쓰레기 처리시 말고는



많이들 어기나 내가 기준이고 중심이니까 다 날 따라할 해야되는



조종이고 나발이고 거울이 답


그런 사람부분 긍정적인 부분으로 소통해야지 아무리 그런 조건조합의 결과라 해도 '진심'은 '진심'으로 받으니


문제는 썩은 것들이나 진화적으로 재수없으면 miss 지만



두개의 진심



무너진 현실을 되돌리다- 물론 그런건 있다 나에겐 절대적인 한번의 물건 산 추억이지만 남에겐 자유자재인


그러나 개인의 의미' 개인에게 남는게 상당히 중요하다는 절대 추억의 주파수 의미 daytime



물론 그게 daytime 이 될지 city 가 될진 모르나 그땐 daytime 이 중요하고 옳다는것 적합



인식이 바뀌기 나름인 부분도 있고 자기에겐 있어선


오해한 고마움


그게 절대적인 줄알고 그냥 해준 그것에 대한 지나친 고마움


물론 추억이고 그 개인에게 의미



마치 교주의 하사



교주가 아닐땐x



진심으로 베풀어줘야 통하겠지만



초점 은 그개인의 행복 그 상황에 뭐가 행복하고 남겠느냐는 것이다 앞으로 인생 사는데 치유나 반격이냐 하는


뭐 그런 것일 수도 있겠고



그걸 모르는 것 같으나- 그런 식의 속세적 쓰레기로 돌아가는 대가리: 그러나 정말 진심을 가지면 가진거지


뭐 다른건 아니다 연기라고 생각지 않는다 그땐 진심이고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 인간대가리 구조라서


그상황도 통해야 겠지만 진심도 통해야 진심이란 뭐 그런 문제도 있고 그건 나중문제



나는 다 알고 있지만 그 사람에 맞게 '진심' 을 해주는 그게 바로 진정한 진심 진실


그걸 조절 하는 법 그 수준에선 힘든가 보다 도와주는 거지 도덕의 정상화 세상의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본다


세뇌원리 심리원리로


권위 중세영령의 부활로



그걸 현실로 그걸 들고다닌다고 먹는다고 생각하고 해야된다 쪽팔린지 안쪽팔린지 동료에게 말해도


계속 그일을 하면서 거기서 가지는 치밀화 그런 이미지 파편 이미지등 그런것들이 다 모여서 강력한

이미지 스키마나 게슈탈트를 형성하여 상당히 창조나 그물행사에 도움이되는듯 싶다 아마도


상대방의 마음이나 정신등 다 개입하여 리드조절 선점등 표상이전 끌어가서 바꾸고 교화등 상당히

중요한 측면 특히 중학교 입학전부터가 사실 제일 중요 중,고를 거치는 동안 다버리거든

특히 전문대까지 거치면 완전 꽃이지 왕따에 컴퓨터 안하면 좀낫나 보고 배우는게


그렇게 어떤 방향으로 하겠다 계속 해서 주위사람까지 동조 그렇게 도움주고 하게


그게 바로 '끌어당김' 자기인생피는 씨크릿의 비밀


심리에너지 마인드 에너지



저질 문화를 청산하겠다



판타지의 정서로 교화되게


마케팅의 핵심- 사실 소속감이다 스타벅스의 사례를 보듯 '그런 것에 동참한다' 는 그런 의미가 크다


사실 커피 하나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런 세련된 섹스앤더 시티같은 그런 여성의 권리 현대여성


그런걸 주장하는 그런 기분 분위기에 동감하고 동참하는 '세련된 현대여성의 도시인' 그런걸 한다는


말하자면 소속 브랜드 마케팅 전략인데 예를 들어 그런 일진 그룹이나 인터넷 얼짱 그룹


누구누구 그런식으로 거기 소속되 연결되 있다는 것 자체를 자랑하고 과시하듯 뭐 인맥있는척 말하자면

그런 것 문장하나를 갖고 있어도 마치 거기 사람이라는 식의 특별의 식 특권의식 아마도 그런 건 거의 영원한듯


망쳤다 생각하지 말고 아마 다들 그정도 선에서 그런걸 해결하니까 뭐 그렇게 생각해라 무조건


최대한 주의하고



권위가 사라진 현대사회에 권위를 부여하는, 얼짱, 조폭등이 앗아간 민주주의의 사회의 서열정리


그게 제압이 될까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제압이 됨 인간은 그런 심리적 존재라서-


그리고 그건 진화회로와 상당히 뿌리깊은 평소 프로그래밍등 그걸 모르고 살아 무슨 대단한 놈이라 피하든지


아니면 그런 시민영웅 나는 것


하찮은 실력으로 무리지어 자기들을 제압했던 일진들에 대해 비분 강개 하나보다 그 훗날 지나고 나서

돌이켜 보면 심리에 쫄고 제압당한거지 실력에 그런건 아니었는데


지금 다안지금은 오히려 일진이라던 새끼들이 더 못하고 유전은 거기까지 오히려 자기들이 일진들을

가르치고 조작하는 입장이 되었음


아무리 면역이 생겼다 해도 자기얼굴은 안바뀌었으므로 알아서 조심해야 할 것이다.


사실 살아남는 것도 중요하고 누리는건 더 중요 그걸 위해 사는 거니까


하다 못해 그런 양아치들도 1만시간을 그런 어릴때부터 관계하며 느낌 분별 살아나가고

자기에게 맞는 친구와 잘맺는법을 알아나가는데 그런 새끼만도 못해서야 되겠느냐 대감대신이


겪어야 하는건 일반인, 안겪어도 하는건 대감대신 귀력신이다.


언제든지 자유자재로 깨닫기만 한다면 안해봐도 오래해본것 같이 만팔통도 약점 위주


너는 그런 인프라 없는데서도 그렇게 대단한데 인프라 있는데서 였으면 어땠겠느냐 하는말-

그건 사실


동기적인 측면을 막론하고 인터넷 정보화니 평균 수준 올라갔듯이 그런 효과


방해요소만 적다면


인간이란건 참 못된 새끼들이다 마치 성이란걸 알아서 수음이나 그런 즐기기위한 번식아닌 섹스로 진화했듯이

인간구조를 알아서 그렇게 병신만들고 그런걸 잘 연구해서 하니까 말이다


자기들은 진심인줄 아나 조합상태의 감각과 곁들여 인식하므로 애초에 그렇게 감각으로 만났던 사람


그후에 진심을 텄던 사람을 다시 만날 수 밖에 없어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참 난감했던 그러나 그냥


감각+진심모드로 했음 그수준에선 극복할 수 없는 성과 같은 거 아닐런지


그런 인간초월 순수진심이라는게-더구나 한번 배신해 진심이란게 없구나' 원래 그런 새끼구나 하는 배신감


맛본 그런걸 다시 어떻게 해야 할런지 하는 생각


조건반응 쓰레기들 감각만 있는 것들 상대하는 것보단 낫겠으나 아무튼 진심이란 측면으로 볼때


이미 진심이 사라져서 그렇게 억지로 해줘야 하는 뭐 그런것 그런 치밀어오르는 것 뭐 다음번에


안해줘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알고 보니까 그새끼가 나한테만 그랬던 거였더구만 그렇게 한번 제압해봤고 먹잇감으로 봐서


뭐물론 나도 당해서 그렇게 전투태세 항상 무장했지만 그래서 하여튼


그런 악연인 몰라서 그랬건 어쨌건 과거에 그렇게 얽힌 관계는 회피하는게 좋음


내가 실수해도 니들보단 낫다.


마치 격투기에서 헛점 많이 처맞듯 인간인 인생 자체에서도 많이 심리적으로 당하는 듯 하다.


그리고 맞았으니 알지 지가 처맞았는지도 모르면 그건 완전 병신 육체싸움이상의 인생살이 자체 싸움도


있는데 말이다.



미리 준비해서 그렇게 완벽하게 안틀리고 잘하는 것- 미래에 예측해서 그때 안그럴려고 지금 막는 것

모두 5차원 이상 생각


재수없다' 하는 그 이미지 딱 있음 그런 기침, 재수없는 갈구는


그런 병신한테 갈굼당하나 허술한 헛점 투성이인- 그래서 그때 갈굼 당하면 그만이니까 손해없다면


갈기고 처리하는 것 그게 바로 나의 길



무조건 자기는 반대하는 줄 알았는데 다르게 하고 호감되고 다른 말을 하면 되더라는 것-그게 바로


인간 대가리 조절이고 자유조절 비법 그게 단지 다수가 되었다 하는 의미


요시키 티셔츠를 보고 어떤 여자 귀신 붙었다던 여자- 알고 보니 그게 일본 X-JAPAN 의 멤버였다.


그걸 알고 깨어났던


말하자면 모르고 볼때 더 최면 암시에 잘걸린다 그게 뭔지 몰라야 걸리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명확하지 않고 모호할때


인간의 자유를 설명할때 '몇 가지 가능성은 있으나 언젠간 반드시 이곳에 온다' 라고 생각하면 명확하게


이해될라나


아무튼 그렇다.


시공간 분석적인 측면보다는 낫다는 것이다.


문제는 어디서부터 푸느냐, 어떤 관점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되느냐 마느냐다.



내가 이해하고 초월했다 생각하나 나만 그렇듯이.


정작 그들은 그런 원리대로 돌아가고 그렇게 변한다-당한기억과 조건반응'만 안까먹으면 근시안적인 걸로 보여도


많은걸 안당하고 해결할 수 있음.



뭐랄까 그런 부정적인 반응이 그런 심리상태 만들어 함부로 되어 조절 통제에 악영향 가족정등


그러나 뭐 피차 무의식은 반반아니었던가 싫은것(짐승부분) 추억,(좋은 부분등) 뭐 그런것 진정한 사랑없었던


그러나 또 배신배신


상황이 만든 진심도 진심이었으나 어쨌든



진심이 있을 수는 있으나 그게 다른 진심과 충돌되어 나타나니 항상 문제가 아닐런지



이런 딜레마 적인 상황.


모범생에 대해 증오를 하고 있는데 과거 어쩌다가 모범생이 되어 완전 벗어났다고 생각하는데

어쩔 수 없이 그 역할을 하고 도와주어야만 하는 상황.



어떤 새끼가 있다. 아주 개새끼고 아마 선천적인 그런게 강한데 샘이 많다. 그리고 그런


조건 반응적인게 강하고 폭력적인 체육계를 타고나서 가족 남자 형제에게 심한 질투심을 가졌다.


과거 그리고 편애라 생각했는지 극렬하게 다른 남자 형제를 증오했다. 공부잘하고


그런데 자기는 그런 어릴때부터의 터치로 남자들 사이 유전자와맞물려-거기에 적합한-


학교폭력으로 인해 싸움을 시작했고 그렇게 어울려 살았다는. 그리고 남자들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공부나 뭐 이런걸 안쳐주는 남학교분위기에 맞춰 그렇게 짐승으로 자라났고.


다른 남자형제를 극렬하게 미워하고 불합리하게 개대가리로 모든 자기 인생 안풀리는 원인을

그새끼에게만 돌려서 미워했는데


어쩌다가 신앙의 노력으로 세뇌하여 잠시 친해졌다. 정이나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었으나


그런 어릴적의 극렬한 폭력의 산으로 거의 서로 원수 지경이라는 마음속은.


그러면서 그 제압했던 어린 시절 생각으로-다른 남자형제가 형제적 매력 그런게

없어 말하자면 권력기반이 없어서 그랬던걸 연구하여 개선하여 좀 나아지거나

원래는 우습고 약해서 시비걸었는데 그걸 술책으로 막았다. 아직도 술책에 낚이고

본능대로 하는 돌아가는 상황- 아직도 자기 먹잇감이나 그런 남 조건반응 철저히 그렇게 다루듯


진심이 형성되지 않는다. 그리고 아이러니컬 하게 그새끼주변엔 사람이 없다. 말하자면 언뜻 잘나 보이나

사실 찌질하고 만나서 함부로는 못하나 정작 마음은 안남는 그런 경우 같다.


그러나 자기와 성분 비슷하고 뭐 그런 다른 남자형제에게 치이거나 그런 자기 받쳐주는 그런 꼭 맞는 애들과는

인정도 하고 마음도 나누고 실력도 뛰어나고 자기일 하는 뭐 그런 본능을 가졌다 마치 사냥꾼 본능이나

오타쿠 사자무리처럼.


이런 상황에서 아는 척을 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문제- 물론 그새끼가 종교세뇌로 그렇게 해서

거기에 대한 상벌 차원에서 만나고 해야 한다는건 알지만 그간 쌓이고 맺힌 속의 감정이나 그런

치유불가능한 망가뜨림 다른 남자 형제는 터치조차 안하다가 반격차원에서 한걸 '약한 남자 새끼가

나대고 기어오른다.' 는 식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짐승일때 단지 띠껍다는 이유로 처맞고


가래침도 뱉었고 재수없다고도 했었다. 단지 외모로만 친하지를 않았기에 형제일때

그런 단순성 눈앞만 아는 그러나 자기 인생 막히고 학력없고 그것만으로 성공해야 한다는 것-


다른 남자 형제의 마음은 그냥 '싫다' 일 것이다. 불합리하게도 싫어하니까.


그러나 상벌문제 때문에 그러나 단지 가래침 뱉고 최근 전까지도 술처먹고 불합리하게 대했던걸

생각하면 스스로에 대한 통제력이 많이 없어보인다 상황이 아니라면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의지로 말이다.


그런 상황에서 어차피 악연이 맺혔는데 혼자 반성을 하여도 그걸 상벌 차원이상의 진심이 형성이 안되고


물론 최대한 교화가 되었지만 얼마전까지 그런 외모위주 강력함이나 나의 처세가 없었다면 증오하고


반감을 가지는 회로 짐승새끼인데-마치 인간의 나쁜 면만 모아 놓은 것 같은 동물성 정을 뺀다면



뭐 그런 상황에서 굳이 마음을 열 필요가 있을까. 걸린다면 물론 안좋을 것이다. 그러나 사자 조련 하는 것


말고 뭐가 있을까. 악한게 73% 정도 되는데 그것이 너무 강해서 진심으로 잘 지내보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럴 수도 없을 만큼 서로의 뇌에 마음에 뿌리가 남아있고. 그래서 그냥 버리기로 했다.


동료로도 적합하지 않은. 그래서 그냥 버틸 뿐이다. 최대한 노력해서 돈을 벌자. 그길 밖에 없다고 생각.



싸이코 패스성은 전염된다.


당한자가 다시 그렇게 무장하며 형성되는 독버섯.



모두 내가 마음이 약한 탓이겠지만-너무 여자적으로 감성화하여 생각한다 자기를 조건반응과 동물성으로

반응하는 그런 새끼에게도.


애초에 날 별로 싫어 했다는 것. 어쩌면 자길 싫어한 이유를 찾으려 그랬는지 자기 생활 가족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고 안정감을 느끼고 정감을 느껴서 모르는 세상 불안할때 밖에서 가족만난 심리때문에 그랬는지

몰라도 불합리 그자체 투성이.


더구나 내가 할게 있고 겨우 그런 새끼에게 최근 심리 때문에 타협하고 싶지 않아 잘라버리기로 했다.


그것이 나의 방향과 방침 너무 도덕자가 너무 짐승을 만나 고초를 겪었다.'


정따위는, 훗날 생각해도 그장면말곤 그다지 추억으로 안남을 것같다 지금 일들이 좋게 생각하면 좋으나 말이다.



어차피 상황이 만든진심이나 그걸 다 고려하기에는 내가 너무 도덕적이었다. 가족만 아니었어도


그냥 버려버리고 기억도 안할텐데 참 좆같게 얽힌 지랄같은 관계들 - 왜 내가 그새끼 본능 실수

악감정까지 떠안아야 하나 하는 의문감.


넌 밖이었으면 뒤졌어 개새끼야 원수됐지.



상벌이고 나발이고 상황에 따른 세뇌와 말듣는거지 언제부터 우리말 들었다고 미친.


지가 오히려 반반 감정으로 좋은 쪽 기울어서 정에 집착하는거 같더만 그런 가족과 비슷한 애들 구하면서.



참 아름다운 가정 못만든게 그렇지만 짐승새끼 니 팔자 청산한다 생각해라 호로새끼.


상벌이고 나발이고 응어리와 지난 세월이 밀어냈다.



그걸 모른다는게 문제지만 꼴통 짐승 미친새끼.



아직도 그렇게 살아 완전 그렇게 형성되서



가래침 한번에 등돌렸다.


뭐 함부로 하고 그런 분위기를 떠나서 모욕은 모욕이고 그런 새끼와 같이 할 수 없다. 나는 니들과 다르거든


하천민이랑


영원히 화해 불가 미친개새끼-자기 팬새끼와도 지내는데.


엉터리 심리의 제일 거지같은 극렬체를 보여주는 듯함. 남이 그래도 어쨌건 우리가 위험하고 맺혔다 이거야


질투심- 사실 그게 빙산의 아래가 '진심' 이라 할 수 있을 것


그새끼 심리대로


지꼴리는대로 남는대로 하는 것 같으나 내가 조금은 남겠으나 글쎄다 참.......



상벌은 상벌이고 단지 다루고 조련 마치 인간이 짐승다루고 생존하기 위한 그런 인생겪는 것 같음


내인생손해와 노력은 얼마고. 거기에 온정신 쏟아 주먹막아내느라 미친 나참.



생각도 못해 병신 벌레새끼가.


매번 꼴리는 대로 막하고- 그때마다 죽이고 싶었건만.


뭐가 가족을 위해서야 우둔하게 그렇게 선택 밖에 못해서 간신히 그런 자기 좁은 자기인생길처지


막으려고 안간힘을 쓰던구만 친구등 그런 인생 이대로 가면 망친다 뭐 그런 생각에 간신히 버티고-


원한 없는 새끼들과


원한 있는 새끼에겐 그렇게 마음못열고 지도 그러면서. 씨발 그냥 버려버려~ 한마디로 끝나도 무방한.


사실 기덜어져진심못느기는자체가 웃긴불합리진화



내가 잘낫으니까 좋아하는거지 성분맞으니까 좋아하고등 그런과정아니 귀중해보이지가 않음 자연작품의 사랑'''


과 인간관계가



건강나쁠대조건반응하는인간이라면 말ㄷ다했지 지킬가치있나 불합리한인간 하나로 저장되는게 문제인건지


조건반응의미개성이문제인건지 진심이란 착각의 양념 그속은 과학원리


정당한가? 그러면 이러지도 않았다 불이익/손해위주 감동 따윈........


나는 아닌거지 자기는 아는지 모르는지 진심나는 유전자끼리해봐라 병신들 조금만 부정적이라도 온갖


부정적 다나ㅗ오는 인류벌레의총체들



틈만나면 나를 없애려노리는 개새끼 이유는 띠껍다, 재수없다 니가먼저 뒤져


뭔가 명분이라도 있는줄알았는데 이유붙이기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그 허망함이란


그냥 싫다'-진화적 이유 그리고 불합리한적 인간본성


자기들은 모르나 진화원리가 다있음



그런줄도 모를것 병신들 나처럼 완전 추상화되기전엔



진심 찐따보단 잔인한 자기보호가 낫다



그새끼하고 추억먹기 싫어 왕따건 뭐건 알바없어-지금 상황이만든 내진심에 불과하니까 갇힌


애초에 그새끼 싫었듯


그게내 진심 구성체의


원한맺혀 나여기잇다 그래봐야 웃기고 호감이면 그만 그게인간


회복불가능한상처-무배려의 공부만하던 나로선 죽을만치 힘들었거든


남자지만 견디기힘든 외상후스트레스



그런새끼를또맞닥뜨리라니 싸이코패스다됬지



상대적이나 나에겐 절대적 -왜 상처받았나 다그치기엔 너무 늦은 자연의 실수 내책임이라 하고 그 책임 아니라고


해도 다친건 확실


완전나가리 정이있든없든 내겐 똑같이 짐승-나를 해치려 했던


좋게 만났으면 안그랬겠지 그 짐승처럼-자기들은 모르나 나는 안다, 트라우마


멱살만 잡아도 헤어지는 세상에 반에서 애들패고 권리침해하던 습관으로 길거리나-범죄자 대가리


일말의 사람심


가족이란 단어나 감정에 휩쓸리나 옳은건 아님 정신건강을 위해 격리가 좋음


비호감+자리매력 인간은 우뇌와 감정이 없거나 성화자들 끼리 만나야 무리가 없음 첫인상 맺히는 상


나는 다 짜놨는데 순차로 모르니까 덫에 걸리고 그러는 것


친하면서도 온갖 공격못하게버티는-그게 무슨 인간관계야 망할


진심으로 터놔야 관계지 일반인보다 더한 조건주의 양아치라서 그럼


벙찐 생각으로 '친하겠지' 막상 나만 손해 더구나 그새끼 친한 새끼 감정 좋은데만 휩쓸리기 바랄 뿐


악감정생각하면 파토남


판단못한다 생각해함부로x 약점보이면 함부로 짐승습성 그간 발달한 학창부터 개같은 그러나

상황안받쳐주는 지금은 지도 모르게 감정 나약


친구빨,열본능,주먹등 20대중반까지 날괴롭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처음에 나쁘게 생각지 않게해야함 그게 살아남을 길


좋은 정보흘리거나 무속인등 강제자기통제가능하게 만들던지 첫인상 좋게 그후에시작 거부하고 싶어도 그래 돌아감


어쩔 수 없음 10년의 정도 넘는게 마음열기 테크닉 영혼의 친구로 착각 오리각인등 왜냐하면 오히려 10년동안


좋은 일만 있을 수 없으므로


그저그렇고 친해져도 서로 무가치



조작이라 알았다면 자기도 안하겠으나 진심이라 세뇌 분석못하게 상황이 만든거라고



휴이미지손해본거 세뇌에만 기여하자 권력 그리로 돌리고 명분 주며



귀찮아, 미워하게 안하려 친할 필요 없다 이제 죽이자


피곤하다



어차피 지잘못인데 불합리한 그대가리


원래 진화심리 이론 대로라면 생식기 지낫거나 동성에겐 안그래야 하는데 마치 섹스를 즐기기시작햇듯


누구에게나 외모판단하는 벌레인간들


사랑은 이유를 모를때 빛이난다. 그러나 이유를 모르면 식기도 쉽다.



약속을 모르니 사회전체 구조 욕만하고 술만 처먹는 벌레들 그런 심도심오를 병신 새끼



주먹으로 때리나 차로 깔아 뭉개나 다 똑같다는 경지에 와야 도를 깨달은 것



어쩌면 약자에 대한 분풀이, 생물학적인 자기 보호심


이미지 좋으면 증오안하듯


그때 기분이 그러면


넘지못하는 인간 피차 불합리-왕따가 괜히되는게 아님 교수,씹덕이


별로 '죽었다' 는 느낌이 안들고 되새길 필요도 없음 시체많이 보면 개념 잡힘 '감정'이란 요물을 그게 인간진보


도의 경지-DNA화 안되어 태어나 후천 깨달을 부분 뭐 디엔에이화될 수도 있으나 둔감등 자기정신


전환이 인지방식 왜곡


더 각박하게 인식하는등 거기에 사로잡혀서


자기들은 모르겠으나 내가보기엔 오타쿠-전문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


단순해서 늪에빠져



정감이 안드는 이미지라 죽어도 눈물 안흘리는 희안한 인간대가리들 억지눈물 참 이건 뭔지...... 비사람다운


불합리한 인간대가리들



뭘 잘못했다고? 도덕이나 행위가 아닌 이미지로..... 그렇게 처리하는 불합리한 셋팅의 대가리 인간구조들


아마 날때부터 그런 것 같은데......



양아치들은 자연적 필요에 의해 남의 고통을 차단하는 뇌구조를 가짐


자기가 되보면 알지 희희덕 거리고 뭐가 남나


흑인이나 짐승은 죽어도 짐승으로 밖에 안보듯이 오해하면끝 두번 기회없는 세상 난 세상안겪고 방안에만

있어 지나친 자기심에 지나친도덕강요할 뿐 싫어서의 이유도


사랑은 도파민 장난이라 그래도 그런 자기진심 휘말린게 좆같다고 패는게 한차원 높은 추상이라 할 수 있는가?


사실 이런 문제는 무의미 행복하면 그만-생각이 반하는데엔 방해하나 상대방 유발할때 는 도움



연예인볼때 기쁨 느끼는 뇌활성하나 연인은 2배가까이 된다고 복측피개까지 연결- 실제추억느끼고


실물연상해서 그런거 아닐런지 TV와는 다르니까 레알 또 자기에게 맞는 유전자와 그간일들이 행복감 활성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잘 알 수 있음


자길


행복해보여야 좋아하는 것 수준이고 뭐고 어떤 이유에서건 그런 의미에서 그걸 자극하는 음악 하는게


반하게 하는데 도움될 수 있음 '그사람만 보면 행복하다' 파블로프 조건반응 마치 행복할 때 본 사람에게


이상하게 호감이고 반하듯


아니면 지루할때 그상황 그걸 자극해준사람 그게 '운명'이라면 운명 설령 연인이 초라해보일 때가 있어도


비교상 결혼 결심은 흔들려도 이성강하지 않다면 과거경험상감 이성으로 VAT를 자극하는 자는 그리 흔하지


않음 NLP의 달인이라도 일반적으로


너무 자의식이 과잉이고 지나친 이상을 실현하려 그런다 한다.


일반적인 삶은 재미없다고


그러나 그자체가 잘못된건 아니다.


수십만의 1이 된다 한다고 못하는건 아니지 않은가?


화내도 이쁠 수 있고 가만 있어도 띠껍다는 불합리한 대중 판단.


그땐 그게 절대적이었으나 지나고 보니까 아닌거지 그런 과오.



그땐 임장 뒤섞여 사로잡혔다가 지나보면 아닌 그런 걸 막기 위해 항상 열려 내려다보는 그런것 아주 절실



뭐랄까 그런걸 안겪어서 옛날 모습만 보고 끝까지 함부로 하는데 찌질이 인생 새끼가 그래서 처음에

실수안하는게 아주 중요 공포감으로 두번다시 안보게 엮여 쓸데없이 다리 놓지 않도록


첨에 못죽이면 겪게 해서 하기가 상당히 힘듬


아주 세년이 있다..... 쓰레기 같은 늙은 년과 두마리 어린 년들.....


그쓰레기년이 다망쳐놓고 뭐별일있냐는 듯이 쾌감느낄때 찢어죽이고 싶었다- 그래서 애초에

쓰레기는 빨리 끊어야 한다고 생각


그년이 너무 미워죽겠다- 내가 왜 쓰잘데기도 없고 좆도 아닌년 때문에 내인생이 피해봐야 하는거지


끌어들인 생각 없음 때문에 진짜 다 버리고 떠나고 싶다


죽여버리면 그만이고 뭣도 아니고 진짜 내인생엔 털끝 만큼도 개좆도 아닌데


지도 사람이라고 그따구로 처굴다 왕따당한주제에 족같지도 않은게 지맘대로 하고


죽여발라버리고 싶다 정말로 싸늘하던 그표정 서로 개좆도 아니라고 보는데 진짜 억지로 만나야 되는게 왠수다.


진짜 내인생의 걸림돌-그렇게 과거를 지우려 노력했건만 또 앞으로 찾아와서 방해하겠지 좆같은 것들


바퀴벌레 쓰레기 구걸자들


다 제거해버리고 싶다 아무도 모르는데서 혼자 시작하든지


사실 자기들은 모르는 것 같지만 어차피 조건 반응 하고 그래서 그럴 것- 그 어린나이에 늙은 병신 하나+

그렇게 조건 반응 할거면 다른 남하고 다른게 뭘까 조금 더 가까운 남? 나는 필요도 없고 발라 죽여버리면

되는데 왜 끈덕지게 와서 훼방 놓는지 정말 죽이고 싶다 즐길라고 그렇게 진심 짜내는거지 애초에 생각해줄

필요도 없고 진심 가질 필요도 없다-잘못이 있다면 과거 어느때 내가 감성에 휘말려 쓰잘데기 없는 것들에

자기보호 필요인지 쓸데없는 감정이입인지 너무 깊게 들어간건데 사실 억지 진심 성폭행 막으려 낸 진심이고

웃기고 분위기하려 나자신에 대한 보호였고 나자신은 진심이 없었다 참 거지같은 것들 짜증난다 죽여버려


그런 실수를 이런식으로 져야 하나? 이제 다음 부터 그러나 봐라 쓰레기들 한테.......


기억하긴 개뿔이...... 신경도 안썼는데. 이번 나의 실수는 니들이 뒤지고 찢기고 끝내라 나는 그정도로


신이니까.


인간 이해라는게 참으로 얄팍한게- 아무리 지가 왕따 당했다 해도 그걸 나에게 풀어서 되나? 나도 힘들었는데.

애초에 사랑없는걸 사랑으로 만들어 복수했는데 또 찌질이가 아주 끝까지 ......


능력부재-못한다는 생각이 헛점


눈앞에선 자기보호로 잘지냈는데 생각할 수록 역겹고 짜증나 죽겠다 걸림돌들.......


참 벌레들은 제발 안얽혔으면 좋겠다........


진화심리인데 어쩌라고 거지새끼들아 뒤져버려.


찌질이 같이 생긴애 데리고 갔더니


거지같은 새끼들(친구로) 데려오지 말라던 면전에서 모욕하던 그새끼년놈들 생각나네.


나도 안당하게 반영 내게


내면 속속들이 읽어보니 니가 그수준의 한계 그만


인간은 번식목적의 성을 즐기듯 마찬가지로 그런 진화의 권고를 따르지 않는듯 불쌍 한 느낌 따위 거스르는


뭐 불합리 하지만


뭐 이런 차이 아닐런지 그걸 알면 안넘어가나 그걸 모르고 낚이면 넘어간다 뭐 그런 전투력 차이 아는게 낫다는


판단능력 한시 안헷갈리고 남눈과 관계없이


많은 경우 추억은 단편적이다. 그래서 시적이고


내일 죽는다면 한없이 코스모스 시골을 보고 싶다 추억


밤거리 가로등과


번화가 한번 밤에


사람은 배신하나 경치는


뭐? 오타쿠라서 뱉어? 자기들은 더하지 않나


그게 티나냐고



끝날땐 너그러워 지거나 가혹해지거나 반드시 변화가 일어난다


못된 애 좋다고 못된 애 사귀다가 좆되는 어리석음


때론 그때 임장이 나중에 객관이고 나발이고 그때가 그런 수위를 넘어 무조건 절대존자인때가 있다


그런 년들은 쎈게 생명이라서 조금만 틈보이면 호구로 봐


뭐 나야 복지심이 있어도 그 썅년은 더럽다고 꺼지라고 그러더라 노는걸 추구해서


생긴것과 다르게 뒤지게 밝히는 년들


한때 사랑했던 년이고 뭐고 없어 인간심리상 남보다도 더한게 되더라.....


자기들은 모르나 내가 한게 언제나 맞았다 심리조절 초점등


지네맘 대로 조건반응 하는등


쫄아서 나약함에 하는 추워서 뭐 그런 불합리한 생각은 내가 아니다


어정쩡하게 만든 친한관계 억지로



뭐랄까 보이는것 위주로만 사는 새끼라서 상당히 동물적인 지가 지를 모르는


그런류에 친구끼리는 마음터놓기도 하는듯 병신



나는 적 악연


날 힘으로 그따구로 해놓고 폭력으로 짓밟아 놓고 또다시 약자에대한 조건반응 하듯이 하는 그 습관 개새끼가

꼴미워 죽겠다 자기 사회관계한테는 안그러면서 먹잇감판단하듯


내가 널 왜 못패는데 해보니깐 알겠다


저 거지같은 새끼왜왔어 완전 썩은 얼굴


아예 도덕적인 판을 만들면 "저게 사람새끼야" 식으로 아예 살인이나 그런걸 억지하는 포지션을 할 수 있으나


그로인해 부당한게 싹튼다 자기들은 부당하고 그런식으로


마치 사법기관의 비도덕처럼


지네가 편하고 저촉받을 일이 없으니까 그틈을 틈타 인간본성이 그 상호견제의 자리를 메꾸게 되는 것이다.


누구 집에선 귀한 아들,딸이라는걸 바꾸어 말하면 누구에겐 무의미 하다는 것.


겁준다 그런 일상에서 좆도 아닌새끼~ 막하는건 절대 올바른 사회적인 심리전도 못되고 공격도 못되는 불합리함


힘이 전부잖아~~~ 뭐 그런식으로 해버려도 그만이잖아 인생자체는 뭐


도덕이 우위명분이 되거나 그럴 수 있으나 문제는 그게 이미지나 첫인상으로 결정된다는-아무리 도덕을 주장해도

첫인상이 비도덕적이면 안먹히고 또한 초라하게 만들 수도 없고 또 약한 도덕자는 먹잇감의 남자 자위에 불과한


그래서 이래저래 도덕보단 힘으로 승부해야 잘통하고 잘밟는다


도망가 명분 삼는게 아니고 마음속까지 확실히 밟음


자기들은 모르나 그렇게 진화심리로 그렇게 하는게 맞으니 그렇게 성공하고 나서 벙찐 잘못된 길-

종교니 뭐니 안받는 것 종교세뇌가 도구툴이 아니면 스스로 되는건 자멸의 지름길


둘이 찐따면 뭐 상관없으나 남자의 우두머리 기질을 3초안에 읽는다


기질에 맞는 컨셉- 어디서 어떻게 왕이 될 수 있는가 하는 물론 찌질한 외모,스타일에 가리면 연민반응 가능


이게 비밀 실체 인간의 그런 진화심리란 거대한 산


당연히 거기에 맞는 여자가 유혹되겠지-이게 가래뱉는 벌레들은 모르는 비밀


인기비결


진심으로 했더니 안통하니까 여자는 다이런것이다 남자까지도 인간자체는 도태에서 벗어나는 비결 역-


범생이로 키우면 병신되고 그런 옳은 맞는 길을 알려줘야지 사실 비밀인데 그게 억울해하지만 말고


정치가들은 다 그런 산물 애초에 이세상엔 도덕기반이 아니었다. 예수도 틀린 패배한 다만 그런게


떨어지는 자들의 진심운운하는 찐따 단편적인 열폭주장일뿐 애초에 이세상은 그렇게 짜여져 있었다


자연계자체가


최종진리 최종비밀 개독거짓박멸


다만 유리하면 써먹는다 종교나 샤머니즘 적극 활용해야 하는 나의 유전자로썬


여자들은 그런 유혹한단 사실을 알면 안넘어가려 하겠으나 아리까리한 개념속에 넘어가는게 사실


그리고 진화적으로 여자들이 마음이 열리는 공간은 나이트 보단 마트라고 한다.


마트에서 자기 은밀한 집의 공간을 함께할 그런 배우자나 남편을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함


그리고 클럽은 여자의 로망 판타지라 한다 무의식에 잠재된 뇌관 '잘나가는' 남자가 자길 유혹해주길 바라는


인정받았다 사랑은 클럽에서, 가정은 마트에서 그런


자동 최면 암시


보이는 것만 실력들이 없으나 나는 보이는걸 조절하기에 손쉽다 땡깡안부리고


인간은 인간두뇌구조 발달방식상 추상은 많은 헛점을 드러내게 해준다


인식



진화심리 그런게 내가 의아했던 70-80%의 '바깥세상' 그런 불합리를 모두 해결하게 해주었다.


자동라포르 되는 상황만 경험했다가 이게 '라포르' 라는걸 알게 되고 인생살이에 그런 라포르 외의


그런 모든 빙산 아래의 그것이 진화심리대로 돌아갔다는것-종교를 안믿었다면 좋았을 걸

쓸데없는 가치관 주입-심지어 종교계내에서도 그렇게 돌아가서 내가 도태당할 지경이었는데


말하자면 모든 과학이 집결된 유혹은 마치 과거 허술한 주먹싸움들이 길거리도 마찬가지 카리스마일뿐


맥을 못추는 벌레들 테니스 육상부 하고 길거리 싸움짱 되는 뭐 그런식의 허술한 일진 벌레들


마치 그런 길거리 잡싸움이 아니라 잘 규격화 단련된 현대격투기의 경험 기술 집결체를 보는듯하다


모의실전등


그걸 익혀야 백전백승이지 그냥 길거리 전화번호 수집광을 넘어서서


아무리 여자를 잘꼬셔도 특히 그런 비슷한 그바닥유흥계에서는 주먹으로 뒤질 수 있듯 그건 무장해야


하는 별개의 문제


인생살이의 비기 못해본것 다하는 """그얼굴로도 꼬신다"""" 하지만 중대한 차이가 있다 그새끼는

'안경을 안꼈다(콘텍트 렌즈)' 하는 천지차이의 유전 심리 그걸로 여자가 넘어오고 아니고가 결정


찐따들이 아닌이상 최고의 여자는 그러나 굳이 여자가 본능 발달해서 그런게 아니라 여자가

단순하고 종교세뇌에서 허우적 대도 마찬가지다 그런측면이 있다는걸 과거 교회생활에서 뼈저리게 깨달아서


정작 이미지 좋은 놈과만 말하더라.


어쩌면 나중에 찌질하지 않고 어릴때 찌질한게 연구에 더 도움되었을 수도 있음 자신감은 가지면 그만이니까


전투력도



다만 어렸을때 맞았으면 평생좌절했을 뻔 했지 망할


타격없었으니



그들은 모르나 나는 안다'



그걸 모르고 진심으로만 하려했던 내가 불쌍할 따름이다.


그것도 '라포르'의 일부분이었다는걸 왜 이제 알았을까.


물론 진심이어야 행복하긴하나-그게 전부가 아니었던 것이다 오히려 70~80%의 해결미해결의

그런게 있었는데 미개척분야가 바로 바깥세상 진화심리였다 얼핏 아는 자도 있으나

뭐 길거리 싸움꾼 수준이겠지 나는 직업연구자(무속인)파이터고


그래서 이젠 진심으로 하되 먹히도록 한다 그걸 개봉하는 즐거움 따위 인스턴트 냄새 안나게


향수선물도 마찬가지 뭐 그런 것이다. 추억공유 진심으로 너를 사랑하고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우리의


추억을 위해' 그걸 계획적으로 조작하는 나자신이 생겼다.


읽지못하게 그러고 나서 막혔던 수초가 다 풀리고 수월해졌다 모든 것이.



인간은 여러모로 불합리한 존재인데 6개의 돌을 찾은 기분이다.



7개중에



그래서 안정성은 없지만 성경아무데나 펴서 예언하는 식으로도 되는 것이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다잡아먹고 사는데 말이다.


추상원리를 발견하여 바로 써먹고 활용하면 '된다' 왜냐하면 그렇게 대가리가 형성되 마치 인간이 만든 언어로

약속으로 한걸 절대법칙처럼 집행하듯 그런 구조가 되므로-물론 다른 뇌로, 다른 작용방식으로 '절대 안넘어가'


하지만 모르는 상태에선 백발백중 당할 확률이 아주 높은 것이다. 96% 확률싸움 확률게임 필연필수


그런 구조 - 그런 차원인데 뭐 원한 다 버리자 이미 그런걸 다이해하고 이렇게 됬으니 말이다


신의 영역 난 인간아닌-진정한 인간탈피를 위한 마지막 승부수


어차피 80년 행복해야지 최대한 요리잘하고 함부로 맘대로 못했던 것 자유자잴 하면서 말이다 띠꺼워지지


않으려면-피드백 외부 입장 당연히 잘해야지 외모가 절대적인데 아마도



그렇게 인식하니까 바보들이


이미 이런 차원이 되어 작동하는 것- 칼을 사랑의 불로 녹인다는 말을 잘 기억해봐라.


뜨거운 사랑 에로스, 필리아, 아가페 흉터를 불태워 없애는 시카케어



조작의 달인



진심은 무슨 진심 그것의 실체는 '라포르' 였다 그런성


단지 그렇게 조작을 할 뿐이다 그렇게 펀치주고받고 싸움유리하게 만들듯-그렇게 살면 상당히 편하다


진심관점은 아직 인간 진화상 그런 사랑유대나 인간유대 착각으로 지속시키면 모를까 과거 학자들이


그런 골방에서 병신 생각 뭐 그런 개념이므로 진심이란건 착각 개념


어쨌건 싸움 유리하게 하고 제대로 조작하면 그만 참 편하게 사는 것-진심 강요는 병신 샛길로 빠진 것


그런 관점에선 안되는게 없음 실수 했던


그런 위아래 안당하는 그런 신호 잘 조작하며 그러는 거지 마치 탁구공 주고 받듯


그걸 잘 밟아나간다면 싸움처럼 안당하고 KO 펀치 안된다고 본다 분명히


진심이 없이 마음이 없다면 말이다


남자다움, 제압 뭐 그런 원리


싸울때같이 안처맞고 잘 펀치 먹이는



다른건 다 길이 아니다 이런게 길인 것 같다 아무래도 완전 전쟁체 적어도 지구 땅위에서는


하늘이고 뭐고 인간이면 통틀어 신경쓰지 말고 마음 없이 - 적어도 과거엔 그래서 당했지만


이런 모든걸 깨달은 이후로 그렇게 잘 돌아가고 완전 전쟁체계 형성 그러나 원한 때문이 아니라


과거 그런 안좋은 그런 맺힌 맺어진건 심리상 불리함을 위해서 끊어야 겠지


남자답게 우위점유하고 짓밟고 밟아나가고 아니면 제거하고 다 그런 일련의 단위들 사람아니다 정치인이지


전쟁 술사 전쟁우위 절대우위 병신 새끼 개자식 개호로새끼 ㅎㅎㅎㅎㅎ



이게 답 이게길 한번 가진이상 절대 놓치않는다 안당하려고



그런 안좋은 거 있는 새끼 - 그렇게 그런 과거 불씨를 짓밟고 지금도 그러려는 그런 시도를 강하게


완전 또라이된걸로 짓이겨 붕괴시키는 극약처방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 그것도 연습이라고 생각


앞으로 트러블 있을때 후 땜빵 등 그리고 그렇게 친하면서 자기에게 맞게 그렇게 잘 써먹고


죽이든 말든


잠시의 환영-이런 관점이 옳고 맞고 특히 그 새끼가 특히 조건 반응강한 새끼면 더더욱이나 '인간' 이란


종인 이상 조건반응 없으면 생존 자체가 불가 1% 물로 어떻게 98% 의 불을 끄려고.


1%의 마법의 물이란 대가리 병신 만들기전엔 힘들다.



받쳐주어야 하고 벙찌면 당연히 생존 힘들어 질 수 밖에 없음 특히나 외모나 등등 개선 안되었다면



그런 받아치고 시선등 심리전 강하게 얼굴 방어되고 뭐 평소 심리전 그렇게 평소에는 모르나 본데


자기가 알건 모르건 그런게 형님이나 전투력 그런 주고받는 주먹 싸움 그런거 연상 전투력 후광으로 그전에


심리차원에서 막아내는 그런걸 안다-주먹 잘날리는 그런건 아마 공간성이나 주먹 포지션 그런 시선이나


그런걸 서로 아는 것이다 싸워보고 잘싸워보니 '저새끼는 절대 때릴 수 없고 안맞는다' 하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냥 감과 본능으로 그런 비밀이 있고 그런 원리니 뭐 어정쩡 하게 어설프게 여자같이 그런 먹히지도 않는


잔상감정 등 뭐 그런식으로 할 이유도 없이 돌려버리고 그냥 남자답게 그런 것만 나오면 그만


존경하고 동경하고 유대나 일말에 가지는등 살벌하건 아니건 따스한 감정이건-그새끼도 그런 인간 상상적


감정과 조건반응 본능이 같이 나오므로 말하자면 99%의 조건 반응 본능을 장악하는건 물을 가두는


밑바닥 둑댐을 만드는 것과 같다 아주 철저하게 기반- 물론 전쟁에 관한건 밝히 보고 잘해야지 둑댐등


과시이전에 그걸 넘어선 심리전의 둑댐 장치가 있는 것이다 못알아채게 아니면 '자기 기도가 저에게


갔다' 식의 그러다가 낚이는 거대한 함정이 있다 빠지면 두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사실 거기로


몰아넣으려 그런 책략도 있고


단순한 새끼



아직도 그런 좆밥 전쟁 먹잇감 사냥대상으로 -자기과오로 인한 것임에도 그렇게 대하므로-


철저히 그렇게 대해서 뭉개고 이용해처먹다 버리는 수밖에 없다:그것도 할 수 있는 자가 하므로 그게 바로


전쟁이고 사는 법, 대하는 법이고 진심으로 한다면 지금 바로 충동나서 죽여버리고 싶으므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이미 그건 초월한 전쟁 정신만으로 대할 수 있고 그새끼가 진심 사로잡히건 말건 알바 없이


-거기 낚이면 또 그새끼 가시발톱에 내가 뒤지므로- 책략상 생존비기 어쩔 수 없이 강해질 수 밖에 없다



어떤 인륜적 울타리도 약하게 그렇게 막하는 개새끼 그런 허공에다가 하려면 내가 구조물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힘이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안되는걸 억지로 해야 한다 하기도 하나 안되는게 아니므로


그래야 적자생존하고 요즘세상에 그럴 수 있는 것 아니면 자연도태지 뭐 능력없는 새끼가 한둘이야


그정도 선에서 세상살고 찌질이로 늙어죽는거지뭐 그렇게 안되려고 이러는거고 길찾아 돌파 찾았고


특별한 자가 되었다



어떻게 보건 강해지고 그걸 그새끼 피해로 느낄 것


평소단련 완전무적 미친개ㅆ


그새끼도 아는 것이다 오는걸 자기 밀려서 그런 싫어하고 붙이기 싫어하는걸 그걸 받아주지 말고


다른걸로 형성하는 심리전 따위


그런 모든 것은 효과가 결정한다 친해지고 말고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 그런게 자기보호 사실 목적은


그렇게 뭐 다루는 조련술이랄까 사자가 못되니까 조련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타고나지도 않았고 다만 이걸 타고났으니까 당연히 잘하지 모르는 새끼 단지 감정에 낚일때



또한 그새끼가 한가지 밖에 못생각하므로 외모등 그런 눈앞위험 직면하듯-어쨌건 굴복안하고 싸웠으니까


그후 부하도 친구도 아닌 관계 내가 당한게 많아 그 짐승 암흑 본능은 인정도 안하는 상황이고:


그걸 피하기 보단 짐승본능으로 짓이겨 버리는 법을 택했다 힘들고 피곤하고 불안하게 제도로


어떻게 하기보다는 완전 불을 꺼버리는 쪽을 택함 거세나 뇌회로제거 같이 이게 현명했다는건


지나보면 알 것 '나에겐'-



계속 전기 채찍이나 널 죽일 수 있는 도구를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야 못하고 기어오르니까


재수없는 외모에 따른 여자감정-99%가 보는 건 그거므로-으로 짓이겨지기보다(과거 실패의 원흉)


철저하게 도를 따르면 안되는게 없다 그게 바로 짐승을 죽이는 인간의 책략의 도법이다.



누구처럼 '인간관계' 맺었다고 안심하는게 아니라 그런 얄팍한 그물 결계에 의존 기대하기 보다


당연히 이걸 그러는 수밖에 없다 어떻게든 말이다



안알려주는 것 일부러 유용해도 제압하려고 짓이겨야할 '''적'''' 이니까 어디까지나 반적-


감정 휩쓸리면 크나큰 실 수 하는 것 추억도 전략적으로 손대야 살아남는 뭐 그런 상황



과거 트라우마가 너무 강해 절대 안겪으려 완전 무장 항상 운동- 마치 자기가 팬 새끼와


같이 있어야 되서 계속 운동하고 강함 과시하던 개새끼처럼



매번 쑤시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니까 헛점 날때마다 둘다 피차 짐승 본능 대로 돌아가는 병신들



절대 밑지거나 믿보이는 짓을 할 이유가 없는거지 적인데- 잘못된 처세를 하는 것 상당히


애초에 친구가 될 수 없는 새끼와 그러는 것이므로 상황이 조금 다름


이해되는 상황



긴장해도 못알아채고 당연히 전투력 있는 것 처럼 보여야 겠지 그런 습득



당연히 우월이 될 수 밖에 없다 어떤 식으로든


당연히 그런 재수없는건 안되겠지 여유는 있으나 그런 용납가능한


그것도 잘먹혀야 하는 신호자극 제대로된 책략


난 왜 고민 했을까 이런 것들을 단지 '힘의 논리' 였는데


10대, 왜 친구 때리나 물어보니 때문


#1. "'차이'를 인정하는 법을 못 배웠어요"(서울 목운중 3학년 최모 군)

#2. 센 척하지 않으면 우습게 봐요. 애들한테 우월해보이고 싶어요.(경기 수하중 3학년 임모 군)

#3.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요. 학교 갔다 학원갔다 매일 공부 공부…. 때리고 나면 스트레스 풀리고 우쭐해져요(서울 휘문중 2학년 이모 군)

#4. 같이 왕따 시키지 않으면 내가 왕따 되니깐요.(서울 영림중 3학년 이모 양)

학교폭력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학교 폭력의 당사자인 중학생들이 생각하는 학교폭력 원인은 전문가들의 분석과는 차이가 났다. 전문가들은 학교폭력을 발생 이후 사후대책 부족에서 찾은 반면, 학생들은 차이와 배려에 대한 교육 부재를 주요원인으로 꼽았다.

헤럴드경제 기동팀이 지난 5일 서울과 경기도 일대 중학교 10곳의 학생 20명을 인터뷰한 결과 중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원인으로 "차이에 대한 교육 부족" "외부에 대한 자기 방어 및 자기 과시욕 " "스트레스 해소" "추종심리" 등의 이유를 꼽았다.

가장 많은 학생들이 '인성교육 부족'을 학교폭력 발생 이유로 꼽았다. 서울 양천구 목운중 3학년인 최모 군은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차이를 견디지 못하지 때문에 왕따시키고 때리는 것"이라면서 "학교에서도 차이나 차별에 대해 거의 배우지 못했다"고 말했다.

실제 학교폭력을 행사했던 서울 대왕중 3학년 여모 군은 "다문화가정 출신이나 '나대는'(튀는) 행동하는 애, 혼잣말하는 조용한 애는 소수자란 생각에 아무렇게나 해도 될 것 같아 때렸다"며 "뭔가 나랑 다르고 평범하지 않으면 참을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서울 휘문중 2학년인 성모 군도 '특이한 외모, 힘이 약한 학생을 인정치 못하는 획일화된 학생사회'와 '교육의 부재'를 학교폭력의 발생원인으로 지적했다.

학교 폭력은 일종의 자기존재감 확인 및 과시욕의 수단이라는 대답도 많았다. 본인을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밝힌 경기 수하중 3학년 임모 군은 "약한 친구를 때려서라도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라면서 "애들 사이에서 관심끌고 우월해 보이기 위해 자주 장난을 거는데 이기기 위해 보통 힘없는 애를 건드린다. 또 친구의 장난을 그냥 받아들이면 애들이 우습게 보기 때문에 별로 화가 안 나도 치고 받고 싸우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모 군은 "학교 내 완고한 (싸움)서열은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역시 학교폭력 가해 경험이 있는 대왕중 3학년 임성환 군은 "그냥 짜증날 때 우발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게 된다"면서 "내가 최고란 생각이 학교폭력을 초래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질감을 중시하는 사춘기의 특성상 학교폭력을 외면하면서라도 다수와 동질감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란 대답도 있었다. 서울 영림중 3학년인 이모 양은 "왕따 당하는애를 보면 불쌍하지만 괜히 편들었다간 나도 왕따를 당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못본척 하거나 같이 왕따를 시키게 된다"면서 "내가 그 무리에서 벗어나는게 두렵다"고 털어놨다.

공부에 대한 과도한 압박감과 공부에 집중된 생활에서 그 이유를 찾기도 했다. 서울 휘문중 2학년 이모 군은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요"라며 "매일 학교 학원만 왔다갔다 한다. 공부압박감에 스트레스는 싸이는데 풀 시간도 없고 풀 곳도 없으니 약한 애들한테 푸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역시 중학교 3학년인 전모 군은 제대로 놀 것도 없고 스트레스 풀 데도 없으니깐 애들 왕따 시키면서 재미를 느낀다"면서 "일종의 집단 놀이문화"라고 전했다.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는 "왜 학교폭력이 일어나는지 아이들에게 진솔하게 들어봐야 한다"면서 "학교폭력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히 사후처리 뿐 아니라 평소의 인성교육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단지 특이한 외모나 스타일, 왕따 같은 그런 느낌 그런 새끼는 소수자' 일 것 같아서 때려도 되겠다고


어렸을 때 부터 타겟을 잡고


또한 개기면 더죽이고 힘과 쪽수로 밀어 붙인다.' 이게 대가리의 끝 무슨 뭣도 없는 것


애초에 도덕이고 뭐고 어떤 강요도 없었구만 애초고려따위가 그 수준이


거기에 밀리면 내가 아니지


더이상 머물러 있지말아야지 일부러 약한 모습으로 도발하여 죽여버리거나 심리전으로 처리해야지


감정에 머물러 있지 말고 조건반응 죽을 각오로 해가지고 다 죽이고 짓이겨야지 더이상 안나갈 이유가


없구만 세상 체면 완전 상실-나도 모르게 나를 주입하여 끌고 가서 그걸 그쪽으로 몰아가서


나를 그렇게 의식하게 했던 나도 모르게 날 치고 잡고 있던 그런 쓰레기를 다버리고 걷어내버렸다


완전히 개쓰레기



'마을안에서 통하는 것' 만 인정한다는걸 알았는데 이정도로 쓰레기이고 아무것도 없을 줄 몰랐다


학자가 뒤지다니?



그런 얄팍함에 절대 굴복하고 질수 없다 절대로...절대로.... 니들 동물 개짐승 대가리가 틀렸다는걸


알려주겠다...... 끝까지..... 절대적으로 '나댄다' '튄다' 모범생까지 까고


멋있으면 그만이고 얼짱은 인정하듯이- 고급이니 뭐 그런거 다왕따 귀족인척하는애 재수없다고 짓이겨


다 추레하게 짓이겨 만들어 짓밟고 그런 저질의 식수준 근본부터 패서 아주 짓이겨 찢어 발라 짐승을


좌절시키겠다 '''벌레 대중들'''' 그걸 완전히 촛불집회 해봐라 아주 다 죽여주마



전쟁책략 권모술수 무적 책략등 아주 짓이겨줄게 나의 역습 애초에 명분없는데 더독하게 더강하게

가르치다 뒤져라 개호로새끼 개씹버러지 무조건 뭉개겠다 이게 바로 현실 주파수구만



혼자서 다 죽이는걸 보여주마 다수고 나발이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이게 맞다고



각자마다 이유다르나 다죽여줄게 그수준들 학을 띠겠다 뛰쳐나가다... 단 이길 수 있게 무장해서


건덜지도 못하게 무한 훈련 일당 천만



어차피 그렇게 막살아 뭐 길거리 쓰레기 만들겠지만 지금 다 당하고 뭐 모범생으로 살으라고? 미친.......


절대 못그런다 감정휩쓸린거라 할 수 있지만 감정휩쓸린게 아니라 딱딱 밟아 나가는 것 단지 생존위해



나이들어 사회화 된다 해도 그 본성


다른거에 사로잡혀 살아가나 다 당한건 어쩌라고...... 잊으라고? 미친.......



그게 아니지 짐승들편리한 대로 처돌아가는 세상이 아니라는걸 끝까지 보여주고 역사화하마 누구도


들이키고 변하지 못하도록 바뀌지 않게



살인기계가 되자



타격에는 사실 그런 엉키게 만들어 덫에 걸리게 만드는게 중요


-그런 최대한 다른 것에 정신 팔리게 만들어 놓고


0.1초의



그런 나대고 잘나는게 재수 없다는- 그런 본능위주 세상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건 사실 어쩔 수 없다


재수없으면 안되는 것



과거고 지금이고



교묘히 세뇌하려 해도 어쩔 수 없음 고려해야



일부로 그걸 맞춰줘 몰입하는 식으로 해서 거기 몰입하게 만들어 전투력 저하시킨다-


그새끼도 비슷하게 내가 전투력강화 못되는 방향(지가 우려하는 처맞는 방향등으로 못하게)


유도하는 듯 뭐 하라고 다른거 하라면서 그게 개념



그리고 그런 일진 희화화목적은 아니나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거 권유하는 식으로-그걸 다 아나


일부러 그렇게 해서 주먹 병신들 조롱하고 뭉개는 뭐 그런결과 됨



그리고 그렇게 본능 까고 충분히 그런 우위인데 그런다 그런식 세뇌중요 자기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그런 정신 임장되도록-자기는 그것도 모르고 '그렇게 느껴지니까 그런다' 식으로 뇌 프로그래밍 무의식


제대로 형성



그리고 찐따 왕따 같으면 당한다 왕따되니까 모르고 유행모르고 그러면 안된다 전쟁 포인트


그런식으로 기분이 좋건 나쁘건 같이 좋아지면 모를까 왕따라든가 그런걸 잘 심리전 적어도 이런데선


내가 절대 우위라고 봄 체력만 뭐 무한 하다면


내가더 우월 신호 뭐 그런걸 놓치지 않으므로


"오타쿠들의 잔치" 라고 욕해도 그게 무너지지 않는 것은 아마 자본주의를 받치고 있는


정당하다 하는 방송 소비문화 때문 일 것 노는 계도 다 따라하니까 유행으로-전투심에 안뒤쳐지고 안떨어질려


본능으로 하나 어쨌건 보이기에 그런 해석으로 맞아 떨어짐 3자 그자가 보기에



눈물이 있건 없건 뭐가 옳은가 혼란일때 정당이고 마음에 드는 자를 하겠지



그리고 그런게 받쳐주니 오덕이니 뭐니 욕해도 -존경심 가지던 자에게- 뭐 같이 성공 지네만 건전히 사는


그런 찌질함이 아니라 그런 성공 이입 느낄 수 있는 걸 수도



오덕으로 보이는건 분명히 마이너스나



더나은걸 제시하거나 그렇게 대세게 일관된 그런걸 보여주지 못하므로 일진이고 뭐고


지속적인 그런자가 우위에 설수 밖에 없다 기업성공의 원리 교묘히 속여 양아치고 뭐고 구분짓고


특히 양아치가 옷장사는 해도 세상을 주도할 순 없다고 본다 그런걸 보면 심지어 연예인도 그런 컨셉을


차용할 뿐 진짜 양아치,일진 출신은 5%~(7)8% 정도라고 보는데.



근본적으로 노력을 안하고 참을성이 없어 성공 못하는 구조



그런 공간적인 것에의 터치- 그렇게 그 속을 모르는 것도 공간: 그게 인간만의 장난이라는 무의미성을


확인한건 공간 뇌속 들여다 보는 것에서 생각 표상등


시간은 그나마 추구할 만한 가치있는 신비성이 있었는데 말이다 이성으로 근본을 파면 뭐 시공간 다 아무것도


아니고 뭣 그렇지만



초점은 항상 지배나 그런 세뇌 안당하고 씹타쿠 잘난척 뭐 그런 띠꺼운 불리한 처지 안처하고-그게 옳든


그르든 당하지 않고 바꾸기 힘들다는데 포인트가 있다 인간 전체가 그러므로 시대자체도 그렇고 중세건


고대건 그렇게 생긴게:경상도 극보수들이 왕따 당하는 이유-마치 진심이 안먹히듯 도덕이나 선비짓이


안되는 세상이거든



그렇게 돌아가는게 아니다 오히려 전라도틱하지 다들 짐승화 소비성 민주주의 옳아보이긴 하나 적합하지


않다 마치 진심이 안통하고 유혹원리로 이루어지는 연애사나 남녀 결혼애정사처럼



친구나 멘토에 대한 존경심이 떨어져서-누가 욕한게 반복되고 세서 박아서 바보 안될려고-


훈육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누가 욕안하게 해야 함



그리고 실제로 그런데 많이 겪고 잔뼈굵으면 많이 피하는건 사실이나 마치 길거리 싸움이 완벽하지 않듯이


오히려 연구자가 더 안당할 수 있는 경향이 있다 잘 피해가며 연구자에 실전 살아 형성되면 더더욱 그렇겠지만


내가 보기엔 80~90점 정도라고 본다.



외모만으로 상처



그건 기본



개념은 나는 이미다 완벽 체계화 버티는 능력만이 제일 중요



자기도 알겠지 애들을 많이 겪어봤으니까 수위가 쎄고 강하다는걸 그러나 얼굴이 다 스타일 어울려 그 임장자체가


쎈척해보이는' 이 아니라 정말 쎄다는걸 아니까 못그러는 거겠지 진짜 쎄다 뭐건 그 기준상


-그런데 그 헛점 생각지 못하는 포인트:그러면서 인지구조 프로그래밍이 "너는 새끼야" 그러지 못하고


부정적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의도대로 메세지를 심고 있다 은연중에 그런 상기 하여


물론 자기 행동조절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친구와 같이 오타쿠 되는 것 같아도 마치 노젓듯이


행동조절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가게 '''막말하는 듯 보이나 사실 막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지배하고 있는 것-마음을 지배해서 순정이고 뭐고 헷갈릴지도 그 무의식이 더구나 나의 명분성 까지 +


신앙심 +++++++등



자기는 놀지만 돈벌라 그짓한다고


놀면서 벌라고''''' 인식전환-그때는



자기도 모르게 성공에 낚여서 재주넘는 곰짓을 하고 있음


생각지도 못한 허술함을 갖고 있다 연예인들은 사실 적어도...... 인식못하거나 흘려보낸 흐릿한 어떤 것을.......



오히려 본능이나 세상보는 눈을 안깨워주는게 좋지 당연히



친하기는 하지만 밑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는게 사실 인간관계의 기본중의 기본


당연히 정당한 것은 알려주는게 빈틈없는 전쟁- 그러나 보통 전략적으로 그렇게 하는 일에 개입하여


이것이 어떻고 뭐고 보고 받는 상황을 만듬으로써 심리적인 지배력을 행사하려고 하는데 그런 술책에


말려들지 말고 단답으로 그냥 일상대화처럼 뭐 그런 알려주는 형님처럼 진화보다 우월



막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막하는게 일반인과 다른 것은 막하긴 하는데 그게 전략적으로 나중에 유리하고


우월을 점하는데 어긋남이 없다. 말하자면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여도 도에 어긋남이 없다.' 하는 경지와


똑같은 진심으로 하고 진심이 나는 '나' 도 그것이 완전히 전략적으로 우월한 '나' 와 그런 상황을 만들게


된다는 것-언뜻 미개인이 볼 때 그것이 우습고 별거 아닌 거 처럼 이해못해도 그런 결과 나게 하는


이해부족 바로 그것이 내가 지향하는 궁극의 도의 경지이다 '잘되는 것' 이 진심으로 나게 하는 뭐 그런


지행합일 도와 행의 통합같은



병신 개와 벌레만도 못한 중학생 벌레 대가리 개새끼들 다 죽여주마 그정도 수준의 막굴러 먹는


동네 벌레들도 내가 우월하지 멀리서 보건 가까이서 보건 말이다 적어도 달라진 나와 전투체의


느껴보면 어때 황공한 은공입는 거겠지만 말이다



일부러 실수 무마하려 말투는 상관없다는 식의 주고 받는 관계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술수 술책


원래 그렇다' 식의 그때 그럴 수도 있지 니가 잘못들은거야-오히려 리에디팅보다


적에게 유리한 책략 무마가능한 '약한진심'을 가지지 말고-그러면 일반 원숭이 수준 밖에 안되니


무의식 보상체계가 그래도 그러지 말고-'강한진심'으로 그걸 자기삼아 살아라 선천 보상 촉수는


충족못해도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고 결국원하는걸 가져다주는 선택권을 부여할지니. 모든 싸움이기고


적멸전쟁승.



이게 돌아가는 방식상 옳은 것같다 모든걸 다해내고 있잖아 정치, 연예등 인간 대가리 헛점이 보기보다 구녕이


크기에 그게 가능한것 원숭이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이런방식



행복하냐? 행복 보상충족은 하겄다만 니들이 안되는걸 내가 깨닫고 돌리며 자유자재 ㅎㅎㅎㅎㅎ



자신감떨어뜨리는건 안하는게 좋듯이 어쩌면 NLP가 인간의 본질이다 씁쓸하지만


오히려 건전한 친구를 비난 그런걸 겪고



저절로 오해였다고 미리 다알고 전략뇌로 상대-어쩌다 보니 자기 신변 상승하려 전략뇌 쓰다보니


생각이 잘돌아가게 된 그런 상황



일부러 활성시키려 천적 물고기 넣는 것처럼 그건 인간에겐 그다지 좋지 못한 책략인 것 같다-포인트는


행복이고 생존이니까



스스로 세로토닌을 주고 있다 편안한 노래로



그새낀 속으로 욕하고 행동이 변할지 모르나 나는 안변한다


전략자니까 그게 '나' 본질 물론 짐승'나' 가 활성하면 안되나-어쩌면 인간은 그걸 모아 '하나'로 작동하게


함으로써'나'를 만드는 방식을 채택한 것 같은데 나는 오히려 CEO 내안에 구루가 그걸 이끄니까 더 잘되고


전지전능 신으로 도약할수 있었음 신인류 메커니슴


종심소욕불유구 從心所欲不踰矩 - 공자


나는 나이 70에 마음이 원하는 대로 좇아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그걸 '법리' 가아니라 모든 심리나 사회 원리로 확대 시키면 그 파급력은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이다.


3자 입장에서는 자유가 없어보일 수 있으나 공자 입장에서는 스스로 오히려 너무 자유로웠다고 한다.



뭐 그런거 아닐까 그렇게 '어긋나지 않는 진심' 이 나오는 자기도 자기에겐 '자기자신' 으로 인식 되니까



그리고 그걸로 보상하면 그만이니까- 법에 저촉안되서 구속안되니 또 '자유'를 말할 수도 있겠으나


단지 그 '현행법'(다른 사람의 의지일지라도)에 거스르는게 아니라 모든 세상의 원리에 그런다면


뭐 당할 일이 없겠지 단지 그 눈앞에 그런 충동으로 하는게 아니라 전략으로 덫에 몰아넣어 자멸하게


만드니까 말이다 손안대고 죽이는 격 구덩말살 대량처분



항상 놓지말 개념-전쟁


친하기전엔 아니나 친하고 얽힌후의 유대는 자기도 모르는 일종의 심리적 족쇄가 된다.


약자일 수록 더더욱



저항해봤자 살을 더 파고드는 그래서 할 수 밖에 없는


오해말고



그렇게 늙어서 까지 그래 성공적으로 사는게 참 교육이 되는 듯



귀신같다고 감이 오나보다 하는 짓이 다 인간벗어난 귀신이거든


전투체-진짜로 변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도 그게 도이다.


도가되기도 하고


새로 생성



왜냐하면 나의 모든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신경을 다 재편하여 활용하여 다써서 싸워이기므로 그걸


적어도 사람이 이길 수 없다 절대 인원도 죽이는 그런 체계 적멸 도 댐 둑 시스템 그런걸 완전 구축하여


완벽하게 사니까 말이다 못벗어나 in my area 내통제구역이라는 것이다 세상 지구전체가 그정도 규모지평


추상으로 쌓은 지구차원의 일 적어도 이생 지구에서는 그러니 멋모르고 개겼다가 절단난다 나는 그정도


크기


세기



왜 나만 당한 그런? 수천번도 더해도 잘만 살아가는데


그러므로 잘살아야 한다 무조건 늙어죽기전엔 반드시......나는 그걸 깨달은 모든 도를 깨달은 도인이니까



일반인이 아니지 고까운



그런건 지난지 벌써 몇만겁년



감정체계도 일반인 감정체계 아님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다른 거한텐 다그래도 친구한텐 외모로 안욕한다는 사실 그런 헛점


알고보니 자기가 악마 두면성 야누스



영향력은 한사람에게만이 아님 전체에게



그만한자



다른 자들은 싫어하나 자기에겐 유일한 강력한 생존무기-그러나 그게 스타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호감강화냐 비호감 강화냐가 결정되는 부분이라서 괜찮지 예를들어 연예인이 안경끼면


일반인보다 더 허약한 왕따 같듯이



부족지상, 못살리는



인상마다 달라져야함 스타일링은



친해도 태도변화 없다는 것->'원래 그렇다' 신호



아무리 잘나도 왕따 같으면 뭉개려 하더라 길거리에서 '혼자'로 보고 지지못받는 컨셉이라서 그런지


어쩌면 무의식이 잘안돌아간다는걸 미묘하게 감지해서 버리고 간걸까? 살릴 수도 있었으나 그새끼는.



왕따 안당하려면 자기를 받쳐주는데 가서 살아야 한다.


자기비슷 성분 많은데 동네마다 자기도 모르게 저마다 그렇게 심하지 않음 흉폭함이나 비호감 심하지않다면


그걸 잘모르는듯 동네마다 기운이 다르다는걸


그런데 왕따들이 자기가 왕따 당해서 남의 아픔을 공감할 것 같지만 실상은 왕따를 당하면 가해자가


된다. 그게 인간 역학 구조 그러므로 왕따 안당하고 혼자 인성공부만해서 잘형성된게 오히려 나은 것이다


꼬인게 많아지고 정당화,보복심에 받아들이게 되고 약자에게 표출된다


소외된 동네는 꼬인게 많듯이


그게 인간본성 바르게 가지 않고 망가지게 가기가 쉽다 인간은 백퍼센트.



글쎄 불편함 등으로 인해 진심이 때마다 바뀌는거 아닐런지



나는 더하니까 그다지 분노가 나지 않는다 공격대상도 되지 않고 오히려 귀여운 만만한 그런 행태로 보임


시비는 별개로.......


싫어도 인간관계 해야하니까 별 수 없겠지 다시 옳아 보이니 친구의견 따름.......



순진한 마치 교주



생존에 유리하다면 더더욱 그걸 견지 도덕이고 나발이고


무시하고-흐릿 개념으로 흘러감



종교는 그걸 상기하고 극대화시키지 발목잡고 브레이키



억지로라기 보단 즐기고 있음 요즘은 지배감을 긍정적으로 어두움에만 침잠이 아니라 신체 안쳐지게


힘을 내어 신경사멸 막고-천적 없으면 갇힌 물고기 배송중 죽는 원리 아마 수조가 흔들리는걸 움직임으로


피해서 그럴 수도 있겄으나 세상 혼란 역학에 흔들림을 막아준다는 원리로 이해하면 아마도 될 듯


그런 새끼가 아니었다면 실망 안줬겠으나



일부러 그선에서 소통하다 동조 세뇌


주파수 잡기



벙찐 불편함 걷어내려 욕하다 건강충격, 매번 부정적으로 편안함 다니는 길 상실 등

전투력저하에 불안감 앵커링 역할 자기도 모르게 그래되는 추억 행복감저하-아무리


기독교가 증오스러워도 나는 종교성이 강해서 그러면 안된다 오히려 원숭이


짐승류들 비난 처럼 따르면 안됨 여러모로 안하기로 했다.



점점 하면서 안좋은걸 제하고 개선하여 나감


나는 연구지도자라기보단 도찾고 더 잘살기 지도자



더 잘충족



복수는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는 말에 넘어 갔나보다....시기 질투등은


과거 씻어야 한다고



호감등에


그멘토력-그다지 공격해도 위신손상안되는 정당성 뭐 미숙할 수도 있지...' 해버리는 다른걸로 얻은 지지력


단지 자기 잘못 감정 못추스린 것 그걸 되돌아 삼아 좀 제대로 혼자 있지 말 것


갇혀서


부정적 신문기사 자기도 모르게 과거 뇌관 건드린 다 검열 통제 막가지 말고 항상 그걸 조심-


그걸로 안되게 잡아주는 시스템 하고 망치지 말고 자기 태풍우 역부족이면


그리로 진화하면 안됨 심해어처럼 도망가지 말고



직접적으로 신앙어필 X 상황이라서 일부러 간접적으로 있다는듯 물어보는- 추억 손상이나 그리로


집중은 아니겠지 물론 자긍심 고양강화는 있을 지 몰라도



딱 그만둘려던 그때 좋은 물건 쏟아져나온 그런 일-운이 들어오는건가


표상까지 조절하는 테크닉


그런 심리로 말해서 생각할 수 밖에 없게끔


전체속에서



일부러 찌질했던걸 상기시켜 자신감 죽이거나


효과가 전체적으로 좋아야겠지만



한번 사는 인생 끝장나게 찢어죽이고 가겠다


도덕도 재수없으면 맞는다고 그게 요즘 세상 함축한말


쪽수위주


안하길 잘했지 자기관리 하려


설마 설마 했는데 외모가 왕따 원인 그정도 대갈리들


치명적 핸디캡 있었는데 그거 메꾸려고 정말 힘들었으나 잘됨



이미 친해진 상황에서 중재-다리연결 놔주기



그런 인생사는 자체 주파수의 살벌함 아주 극렬하게 그렇게 나자신이 다바뀜 악마같이


스스로 온건할 그럴 필요 없어진-



여자사냥 가능


전쟁준비



니들이 옳은게 아니야 잠시 쎄보이겠으나 결국 내가 다 장악한다고 살기 싫게 만들어야지


울분?!



잔인하게 짓이기기 온갖 짓 다시키고


예상할 수 있나보다 그새끼와 그새끼가 만났을때


중재를 못해서 제멋대로 작동하여 돌아감



그냥 다 웃긴걸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마력 분위기등 그런 마음형성등


누구 따라하는 구나' 뭐 그정도로 생각해서 무마하게


평소와 달라도



그런 약자 입장 했던 새끼에겐 제압위해 저절로 그런 가학적 동물 본능 그런 먹잇감으로 보고 대하는


그런 회로-그새끼 입장에선 그런 정신 의도- 활성화되는데 그걸 좌절시키는게 중요


그후에 친해야


안그럼 좆밥 이도저도 아닌



한번 제압해본적이 있는 관계는 자기도 모르게 그런다


무력 폭력 부팅 - 그걸 알아 해방될 수 있었음



그런 '라포르' 라고 안심감등 자기도 모르게 한걸 '진심'''' 관점에서 이동- 그러나 그걸 조작할 수 있다고


가짜는 아닌데 오히려 그렇게 작동하도록 만든 인간구조 그런 상황에서 감사하게 진심누리다 가는게 더 행복


사실 사랑을 통제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게임이되지 진실느낌은 아니므로


어쩌면 낚시기술로 했긴 했으나 매운탕은 진실이듯 뭐 그렇게 생각할 수 있긴한데 다만


진실측면과 조작측면


라포르고 나발이고 더러우면 안해



왕따 소외 비참함은 느끼지 말아야


자기도 모르게 웃기는 그런작용을 이성 계산이 때론 타이밍을 흐릴 수 있다



잘조직화해야 자기 스스로 극복


김빠지지 말고


맞다 다들 그런 감정대로 꼴리는대로 그냥 충격오면 화내고 아니면 아닌 식으로 제압당하거나 자기


조절 범위 습관등 그런식으로 생각없이 살아간다



라포르도 조절하면서 그런 식으로 잘살아가는걸 깨달았을때-물론 웃기려는 의도를 인식하면 싸늘해질 수


있지만 그게 귀여우면



호감


그래서 개그맨은 바보컨셉이 많고 '저절로 웃긴다' 그런식의



웃긴건 웃긴것



그리고 이미 그런길로 조절할 수 있다는 걸 안다는 자체가 상당히 우월점한 시작이란걸 옳은길 들어섬


어쩔 수 없이 인간은 조절해서 행복을 만들어가야 하나 그걸 너무 눈에 띄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작동처럼 마치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그게 행복,잘되기' 그런식으로 되도록 재편하는게 중요


그런걸 타고날 수도 있다본다만 아직까지 타고난 자는 못봤고 노력해서 완성된 자는 있다.



인간은 인간에게 대해 웃긴 그런걸 능숙하게 잘심리 조절하여 할 수 있는 그런 차원 수준의 자유는 있다


3,7,8 차원의 '3'9'



문제는 다 가지고 태어나는게 아니고 깨어나야 하는 측면이 있는거라서


이런 측면을 발견하거나 계기만나 배우거나-복되도다-


이런 방면으로 노력한 자에게 얻어지는 값진 상급


전통과 종교의 비기- 그런자가 공무로 가면 한낱 하찬은 국가일 하겠지만


종교로 오면 교주가 될 수 있다.


민주주의는 다행히 종교가 오히려 더 권위 좋음


기분 팍 뜨는 그런 매력이나 로딩이 존재


필링 센스



내가 누구인 줄 보여주겠다 나의 자아를 되찾다 마지막 마약



추억의 냄새..... 마치 향수같은



그걸 잘못하는 일반인들



지멋대로 단정하는데 사실 그건 틀린 것이라는 걸



지 노예로 얽혀살길 바라겠지만 나는 절대 사절 그게 드라마 행복 세상과시 마지막 날개



이씨리를 찾게 되고 빙의가 된 느낌



트랜스가 되살아 난 듯한 느낌 -모호했던 음악을 마치 구체화 형상화하고 못짚었던걸 짚은


나의 기록과 추억 20살때 적은걸 미친듯이 반복해서 향수의 마약느낀 슬픔 늙어 죽을때까지 추구할 유일한 것



한번 뿐인 인생 내가 누군지 재확인



감성이니 뭐니 이성중심해도 구조화된 지금 유일하게 최고 마약정수는 이것밖에 없다는 그런 절실한 깨달음


단편적인 깨달음을 넘어 연속성


만들어진 상황에서 제일 행복하고 좋다



새로운 하늘 느낌, 판타지아가 열린 느낌 환상의 새벽


아침



새벽의 환상적인 환각 오는 각성 모두 활용 응용 callingsss



어쩌면 지속적으로 정당하게 하는 그런 게 미울수도 그러면 그럴 수록 자기들 부당함이 드러나고


자기들이 찌질이같고 인생자체가 초라해 지니까



그러면 그러지 말든지 꼬일데로 꼬여 시궁창 도무지 쓰레기통에서 뭘 찾을 수 없는



어쩌면 진화적으로는 동조를 두려워하는듯 자기도 모르게 상대 페이스나 생존력 약한것에 동조될까봐


마치 심리학원리처럼 그걸 기피 하는 듯



전생영혼 무당 적비



대다수는 뇌를 편중되게 쓴다. 오히려 내가 양호하고 자유상으로 볼때 '아예 없으면 나오질 않는다'


식의 작동판단- 물론 안나오긴 하겠지만 꼭 써야할것만 극대화되어야 항상 그러나 인간사회는


다필요하기에 그걸 잘 버무려 조율하여 편성하는게 필요한데 그게 DNA만으로 안되니까 그간


연구결과 그걸 반드시 후천적으로 개념갖고 조율하는게 필요하더라는 것이다 아무리 강해도


확률이 76%를 넘지 못한다 자기조절 조율이 그러므로-



계속 나오고 균일하게 하게끔 부팅하고 상기하는게 중요하겠지-성공자들은 방법은 다르나

다들 그러고 있음 마치 운동전 모의훈련 이미지 실전연습처럼


항상 같은 상황을 유지하는게 쉬운게 아니라서 어쩔 수 없다


상인연합회를 몰랐을때 그 실수처럼 꺼지라고 기침등


길에 paradise 가 있을때 이인자가 누구인지 알리라


꼬여서 그런 별것도 아닌 인생 사는 주제에 욕하고 핍박할 수 있으나 나는 그냥 존자로 존재한다는걸


알리러라


이십대들은 너무 사로잡힌 감각에 좁은 정신으로 지식하나 없이 무일푼으로 감각만 예민하다


그래서 사십대들은 정상으로 보는걸 미친 것 같이 예민하게 꼭 사스무러치게 비호감으로 똥씹고 지랄 난리를


핌 자기들은 그래 안될 줄 아나.



왕따 신호에 민감에 눈앞에 급급하며


확실히 그런 인생을 안살면 마치 겉만 이미지 차용하는 연예인들 처럼 전투력에 상당히 구멍이 난다.


마치 실제 전쟁터의 장수를 재연하는 광대처럼 전쟁은 못하고


그런걸 많이 보는데


그런 어리석은 본능 만으로



그건 실제로 거리에서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 깡과 근성만으로 다 된다면 얼마나 좋겠건만 그게 아니니까


문제들인 거겠지



그러나 그러고 겪었어도 개념놓치고 종교로 세뇌되어 포인트 놓치고 흔들리며 뭐 겪건 안겪건 그게 그거인


그런 전투력을 보이는 자들도 상당수다.


그러나 개념안흔들리고 과음안하고 잘 살아왔으면 그나마 남보단 나은 길거리 파이터 수준의 전투력은


있게 마련이고 그런 길거리 파이터는 전문 싸움꾼에게 상대가 안된다는걸 직접 겪고 봐서 알고 있다.



그리고 말하자면 나는 전문 싸움꾼이고 모든 개념과 그런 현실위주로 재편성화 자기 찾고 주파수 기분 튜닝찾은


겪건 안겪건 십년전은 안그랬으나 지금은 오히려 그걸 겪은 자보다 전투력이 더좋고 알찬 뭐 그런 상태상황


이므로 지지도 않을 뿐 더러 뭐라 그럴까 길거리 파이터 중에서 진짜 제대로 파란만장 다 겪은 그런 새끼


보다 낫다고 할 까 그런 것이다. 운으로 뭐 그렇게 살아남았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 과거 경험 상기하고


자기도 모르게 귀찮고 체력딸리는 상황 대비하는 등 그런 전투력이라고 본다. 심지어 그 "운" 이라는 것까지


+ 해버린 거의 종합전쟁체이므로 그게 바로 이무기의 힘이고 그런 시행착오 없이 바로 실전체가 되어버린


나의 행운이고 전인류 1% 도 안되는 행운이라 하겠다. bloom sunday



죽이고 싶어도 죽이지 못하고 하고 싶어도 못하는 그런 선이 있는데 그걸 넘으려고 힘을 모으고 하는 것


다 감정대로 하면 성공했다면 그렇지 않을텐데 그건 파탄난 잘못된 방식도 아닌 쓰레기 짓거리이고


도는 따로 있다 DNA와 전혀 연관이 없을 수도 있거


정체성을 찾아 더이상 이런 것에만 몰입하지 않게 되었다 참 다행이지


오늘은 오늘의 태양이 뜬다


자꾸 일이 꼬이는 이유는 근본원인을 제하지 못했기 때문-예를 들어 원래 더러운데


창문이 얼거나 더러운 집에 살게된 이유가 돈때문이고 돈은 사회부적응...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원인들



명확하게 통찰해보면 분명히 그런 패배자는 맞긴 맞음


그리고 전체세상에서 통찰해보면 오타쿠가 명확히 보인다 그 근본 외모부터 한집안이 안경만 안썼지


왕따, 소외- 특이하기만 하다고 당하는건 아님 절대


그냥 꼴리는대로 동경이나 유행-연예인아니고는 힘드나 유흥문화가 발달해 가능하다고 보는데 지금은



분명히 통찰해보면 잘못한건 없다...정상적이고 평범하게 유복하게 키웠는데 세상에서 길거리에서


무예의가 시비거는 것이다. 교정을 한다고 달라졌을까? 연애운은 좀 나아져서 극복할 수 있었겠으나


주변을 보면 아니라고 본다. 근본적인 원인은 깡패화된 세상과 무예의성이라고 본다


그걸 이길 깡과 독함의 부족..... 꼭 양육의 문제 때문은 아니다 자기문제도 있지 타고남과



그건 사실 더이상 함부로 못하는 그런 이미지 센 강하거나


일진같이 막가면 구더기들이 못붙는건 사실





세상이 내것같겠지 뽕맞아



적어도 친척 찌질이들 떠맏아야 되는 불상사는 없을 것



니남친이 뭔소리 했나 뭔상관인데 벌레들



꼬아서 생각할 것 같아 싫어하는게 아니다. 그냥 얼굴임 이미지



오타쿠는 그냥 싫어한다 이유불문


전체를 다보고 항상 판단하고 만들어야 할 때도 있으나 그때 순간 감정에 사로잡혀 한것도


훗날 그때를 기억하는 좋은 작품이 된다.



생각이 없는 그자리를 불합리한 감정이 채워.



안보면서 쾌감을 느낌


생각없이 그러니 자기보호로 그런감정 느끼는 거겠지 그냥 쓰레기로 보면 좆도 아니지만 가래한번만 뱉고


쓰레기로 봐도 그냥 별로 영향 안받는다


병신 만들어-


감정이입 이미지가 그래야 저절로 펭귄등


동물들도 조건반응 하나 진심느끼듯 그런것



살아야 되는 현실 관점에서 모든걸 생각함 재편하니



진심이 그때마다 다른거겠지 그리고 사회적 그런 심리속에 그런 좋은 감정 가지는거고-그런걸 보면 누구나


좋게 만들려면 그런 날씨 좋고 그런 공평하고 그런 수밖에 없다 심리상 자기모니터링 해도 되나


누구나 하는건 아니니까 그러고 보면 인간이란 참 하잘 것 없다 어려울땐 거의가 짜증내는


그리고 의지강한것도 유전성분이나 신경안쓰는 상황이나 신앙,신념에 많이 좌우되는


확실히 준비해서 하면 즉각으로 하는 것보다 의도대로 심리 대다수 작동조절 가능성 높음


인간이란 대가리가 절대적인건 아니므로 묶어보는 그런 그림장면이 아니란 것


인과율의 함정에 빠지지 말것 위도경도0에서 해체하여 다른관점 이게 옳은 조작가능한 두뇌능력 역량방향 나아갈


체인지



진심과 조건 반응의 관계는 '자기' 와 3자관점처럼 마치 파동과 입자같은 그런 속성 관계다.


그럼 진심으로 썩었단 말인가? 진심못느끼고 이입안되는 제4자에겐 해당사항 별로 없을 수도 있다



진실로 받으나 사실 조건반응


별거아닌인간들 뭔가 있게 대접하는 교묘히 속이는 감정


그들에겐 현실이나 다른자들에겐 싸늘한 추레한 현실-뭔가 있길 원하지 않는 민간인들의 인생


마치 이쁘다만 일반인에 대한 싸늘함 같이



사람취급 안하는게 정답 그냥 편의대로 편하게 살것 좆도 아닌 거......


무시하면 그만 대가리 짐승 반응 다른걸로 충족



부부의 격? 삶의 깊은 부분? 존중하지않은 벌레들 많음 "이미지대로"


캐릭터 안나오는- 그런 얼굴이 상품적으로 승부하면 좆망 다른게 있어야 다른 무게 구조적 부분 신비주의


사업, 종교주관등


진지,



잘못하면 양아치 따라하는 바보되니 완전 걷어낼 것




찐따 속성 약하고 푹퍼진



몰카인지 바로아는 감각성 염두에두고 TV소비성등 자기인생에 그런게 날수 있다 생각 방송 이해하고



중구난방 하지말고 체계적인 전략으로


외모후광에 반응하는 벌레들



자기힘이 있어야 무속인등 부티로승부등 기색등 골격이평균만되도 뭐라도 있어야


참부부도 남이구만


별거아니라 빤하게 보니까 그러는거지 우습게 바로하고 갈구고 시비 그런이미지 느낌은 어떤식으로든x제거


다같이 쭉서있어도 유난히 미운새끼가 있다고 오타쿠 푹퍼진 열등형질 안경 민간인,사회적 신분등

약자입장


점잔게입어도 띠꺼운 그냥 캐주얼입어도


내가 거기의 희생자


안쎄면 끝나는거야 스타일 감각 따라해봤자 연예인한테 밀리니까


남자는 머리빨


여자도


첨와서 두리번 어린 마음 상처 길거리 지배하는듯한 후광에 당한 일반인들


상전에게 외모지적 하는걸 봤는데 '저러면 안되는데 하는 느낌-일반인에게 마구 공격하는 미용사보고도


민주주의 권력을 순간 떠올림 '저러면 안되는데' 하는 소수 권력이..... 은연중에 다들 마음속에 있었던 것



재수없는 약함 평범함이 절대 묻어가게놔두지 않는다 '평균치 강함-대우해주는-그것도 맞추기 어려움


찌질하게 늙어가기 싫은



갈궈본다 한다 외모만 보고


재미로 게임처럼 어떤 반응하나


건드려보고



일일이 반응도 웃긴 것 사실


당하진 말아야겠지만 그런 수준 꼬인벌레를-다들 갖고 있는 생각도 밖으로 꺼내지말아야 예의범절이지


배알꼴리거나 꼴리거나


니들은 남에게 맞기면되지만 나는 해야되서 벌레들 그냥 무시


하찬은위치취급받게하고 싶지않다고 우리 정을


전쟁 진화 갑옷형상화보단 관상 강화가 초점이듯이


대조효과 헤어를 올리면 수염이 두드러 지듯이


착해도 이미지상 뭐라 그럴까 재수없어 조금묻어나고 알아주지않지 요는 핵심은 이미지


깔끔하긴해도 매력이x 자기만의 색깔


특히 질투나는 느낌"쟤뭐야하는 수준


인간얼굴보는거 자체가 독 - 대중테러 저마다 그수준 침잠한 독을 품고 있는


세상자체도 문제지만 전체를보면 수준을 안다 자기도 모르는 그걸넘어서 이기는게 상당히 중요


절대 선생한테는 못지겠다고 한다 그리고 초등학교남자선생의 그특유의 잘난척하는 그 느낌에 다 재수없다고


신분을 거의 하수받이보다도 더호감없게 보고 있음 꼬마애들 상대로 우위처럼 보이려하는 그런 재수없음짓-


무능력남자의 표본 유치원 기사처럼


그마저도 호감없는


괜찬지않다 사람취급안하려 머리에서 지움 학문적 이미지는 상당히 불리-그들은 모르지만 나는 알아서 피해야함


자기는 열받겠지만 다들 재수없고 좆도없게 보는본능 불리할 따름


맺힌 감정은 자기거, 어차피 남남


알바없음 생존유리위해 맺힌 감정은 잠시 미뤄두고 새감정형성-또다른 불리포지션 말고 절대불리



자포자기는 더나쁨 먹이좆됌



또다른 폭력-짐승새끼는 교화가되도 다시거기서 개종강요등 또다른 폭력으로


시시하고 좆도없다 비호감에


둘다 비호감


책읽으면 뭐해 왕따인데



선생새끼 웃기지도 않다고


대다수는 교육에관심없음



모든 시비는 초등학생 선생같은 외모로 시작된다. 잘난척하는듯-안뛰어나보이는데

거세된 고자 하수받이



그렇게 절대적이라고 믿었던 겪은 온갖 풍파적인 현실 세계 감정이 한낱 인간 자기작동 조절 그런 몇가지


변수 문제였다니 카오스 원리와 흡사하고 그래서 자기를 찾고 자기조절을 하게 된 이유. 항상 퍼펙트한


전투력을 유지하는등



가끔 재수없어도 해야될 일이 있다.



감동을 받아야 되는데 그런 외모로 안받는


또 남에일보고 자기일 도움되야 되는데 오히려 3차원 구조상 자기걸 의심하는 그런일은 수도 없이 있다


안경낀 학자형 오타쿠넓은 회사원에 대한 남자들의 무한 증오


표정에서 끝나면 좋은데 실제 따돌림으로 많이 이어짐 폭언,폭행등 불이익 인간에겐 타격,의미


은행원은 신뢰라서 좀 괜찬은듯한데 은행원까지 한테도



그이유는 진화심리에서 알 수 있을 듯- 사냥할때 숨어지내던 학자들 안껴주고


그런 불쌍한 잘모르는 인문서 수준 칭찬은 고래 등



그러나 칭찬이나 긍정의 힘은 보상권력 이상의 뭐가 있다 그사람에게 가는 사랑애정 보상이란 말 단어 이상의


이성으로 꼭 안해도 자연스럽게 해도 인간관계 무장유대 다되야 '진짜' 이다.


단지 그걸 유지하는 가이드만 필요할 뿐



모두 자기 역량 자기작동방식 자기작동능력 문제라는 것


그시점에 할 수 있냐 못하냐-인과율로 그러면 안풀릴걸 자기 '대가리신장' 관점에서 하면 확확 수월하게 잘풀림



자기들은 모르고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으나 능력없는 오타쿠 남자는 잘생겨도 그런 여자를 문다.



세상을 보니까 TV만봐서 그렇지 참 그정도도 상급


약하게 말하면 뭐든 오타쿠같애


뒷심없나 생각


보는건 그점 사실



멋낸 오타쿠는 좀 달라보일지라도 완전 벗어나야 제격


못생겼으면 돈복, 복,행운이라도 많아보여야 한다


이성으론 속물들... 하나 어쩔 수 없는 자기 본능 반응 패턴



자기들은 모르나 예쁘니까 그러면서 그걸 아는거다 그 여자는


물론 그 많은 애들중에 예쁜애한테만 반하는 것도 사랑이나 좆같아 보이지 진화심리적으로 특히 도덕적이미지가


그러면 재수없음 불공정 양아치는 뭐 봐주는데


그런 최상처세 도덕성까지 +한건 거울에서 보고 셋팅해야한다-상대가 보는건 그것이기 때문


그리고 현실


같이 나누거나 어차피 자기 인생 못해도 자기 그만 상호작용있으나


딱봐도 매력남녀 연애가 재밌겠구나 기분 좋겠구나 생각-그게 안되면 보통 진심이나 감동으로 가는 경향이 있음


업리프팅


너무 닮았으면 기계성을 느낌


억지로 예의상 좋다고 하는 것 보다 싫지만 그사람생각해서 하는게 더 마음을 움직인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람 생각해서 좋다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좋고.



당연히 눈앞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보다 전체를 보는게 더 우월


가족식으로 안만들면 살아남기 힘들 것 약점 많은 자는



그러게 듬직한 인간을 좋아하는 여자도 안경에 큰얼굴은 싫어하더라 그런 미묘한 차이



왜 바람직하고 옳게만 키운 사람이 욕을 개같이 먹고 고통의 일을 겪어야 하는지 가치전도의 시대


"어울릴 줄을 알아야지" 하나 포르노 보고 자기계발 시간에

흥청망청 술먹고 그게 잘못된 일이니까 안어울릴 뿐인데


다들 논다고 혼자 안놀면 되는건 아니지


그러니 그들은 평생 회사원, 자기계발하면 CEO인 것이다.


줏대없이 이리저리 흥청망청



이것저것 다따지기 복잡하니 그냥 원리원칙대로 해버린건데 그게 잘못되었냐고 인간이 거기서 거긴거


어차피 외모대로 부당,정당 판단하고 느끼는대로 하는 새끼들인데 무슨 주먹써도 재수없으면 가래맞는 세상에


무슨 주먹이고 정정당당이야 어차피 부당한 침해니까 무기쓰고 말지


모양은 좀 이상해도 안전성을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손이 흉기



그런 인격적 관계로 우위였는데 힘으로 다시 그걸 파괴하고 재정립하는-특히 자기 바운드리 유흥계에선 더하지


자기는 진심인데 상대는 그런 외모와 곁들인 이미지섹스용 그렇게 받아들인다


자기에게 유리한 자아를 분리해내는 심리기술인 아이디 셰퍼- 누구나 두개의 자아를 가지고 있는데


그중 자기에게 유리한 자아만이 활성되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 위주로 관계를 풀어나가는



진심이란 문제- 결국 현실속에서 보니 진심이란 것도 전달 신호-먹으려고 조작하는 이성 느낌걸리면 안되나


사실 진심이란게 느껴지면 준다는걸 알았다


'그때만은 진심''' 이 중요한 것



그리고 어쩌면 '''놀기 지향적인 여자''''' 들이 그런 공부판에서 존중받던 그 반장을 개무시하고


그랬던게 그런 가치관 때문인데 그 반장이 본능적으로 가면 완전 개좆도 없는 자기들 기준 서열로


최악이기에 그런것이므로 그런 자기판을 유지하는게 중요하고


그럼에도 누구나 공감하게 매력을 꾸며야 한다면 '''마약판''' ''''트랜스판'''' '''착각판''''' 환각판


이라는 것에서도 -굳이 종교판이 아니라도- 기이한 기적들이 일어나므로


(오타쿠가 돈없이도 여자를 먹는등)

그렇게 만들어가도 좋다


문제는 마약을 못구하니 다른걸로 마약을 만들어야 겠지



그리고 항상 남자는 외모로 능력을 말해야 한다-자기들은 모르나 그렇게 와야 대단하게 느껴지고


그렇게 모르는 와중에서 여자가 넘어가기 떄문이다 섞이며 진심이라 착각하고



변호사는 매력이 없다


그런 판에선


마약판



짐승같이 조건 반응에 놀아나는 주제에 무슨 잘난 척은


그리고 그냥 무시해라 나는 주도하고 그런 벌레들은 짐승 물론 그들이 먹히는 신호로 하긴 하나


나는 좀 다르다 말하자면 눈앞에서 웃으면서 울고 있다고 해도 안믿는 것 같이 뭐 그런 상황의 테크닉


내게만 의미 있어도 영향력적으론 과소평가할 수 없다.



상황이 만든 진심에 충분히 몰입하고 그걸로 만 살려했으나 -거기서의 성공 왕따 감동등 사로잡혀


좀 떨어져 보니 그게 아닌 것이다. 불합리한 것도 많고 그래서 멀리 떨어져서 리에디팅 하다가 보니까


초월하게 되었다.



공간을 지배하는자가 카오스란 시간을 지배한다. 현재의 그 공간을 지배하면 앞으로 의 모든


시간을 지배할 수 있으므로 일종의 심리전도 시공간전



마치 좌우뇌 신체까지 통합한 기분 '93



사실 보관보단 찾는게 더 중요 바로 응용하려는 목적''' 때문 실전유리


전쟁,자기보전이 '개념' 이듯



조건 반응으로 무장했는데 그로인해 얻을 수 있는 것도 못얻으니 죽고 싶단 거겠지


진심을 기반으로 그런매력 그런 파동이 곧 입자인데



그런 기술 도의 경지 원펀치 덫 끼여걸리게


당연히 그렇게 안생겼으면 그런 정신 안가졌다 내입지상 상대적인 박탈정신,심리


신경회로는 그대로인데 지나치게 정보가 제한되있으면 그걸 오랜기간 알아가야 하므로 일시적으로

정신지체와 유사한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런 혼란 상황


어차피 인간의 상대적 능력 '지능' 인간만의 정보소통처리능력-그리고 무력으로 연결되는


상대적 능력이나 효과위주 보상충족이 포인트니까 언제나 항상 가능


그걸 익히니까 되더라는 것이다



그런 자기상황에서 ''진심''' 자기가 아니거나 자기라도 그상황 아니면 안났을 진심-인간은 거기서 거기다


그걸 초월하는것이 초인능력의 시작



그런 선천 인간불완성 초월하느라 참 힘들었음 진심제거부터



사회적 관계 잠시 대한-정신변화 일시적이고 뭐 사줘도


싸움날까봐 쎄고매력있는 본능적으로 모르는 새끼한텐 함부로 못하고


헤어져도 그만인 자기 남친에겐 함부로


나는 너무 빠삭하게 잘하니 그런 우둔한 행동들이 귀여울 정도


술수고 책략이고 다 훤히 보여

말안해도


그런 애들끼리 부딪히는건 긴장감 없는데 왠지 싸움날것같은 남자라서 그런 이입도 있을지 모르나 그런 이미지적


직관 통찰이 있다



그냥 느끼는 아니나 다를까.



덕스럽기라도 해야지 재수없지 않게 아니면 진짜 제대로 하든지. 그자체로 쾌감 어정쩡이 제일x 초등학교선생같은게

제일재수없음 동사무소 동장이나 고정도 포지션,이미지


그런 감정반응 무의미 하건말건 초월해도 사랑은 느끼듯이 뭐 그런 상황 다만 채찍으로 쳐줄뿐


아예못느껴서 짓이겨야 재미느끼는 그정도 상황은 아니다. 그런데 공포에 질리는걸 보고 즐긴다는건


공포표정이나 제스처를 알고 정보처리한다는거 아닌가 공감능력은 없어도


쾌감으로 연결되어


패진못하지 권력관계가 얽혔는데 지들도 모르게 조건반응-심리 그리고 라포르가 너무 강하면


좀 허용하는 영역이 넓어지긴 하나 '진심'이라 나는 것들 그영역아래선 유니버스 극대화도 나온


일단 라포르가 열린 후 나서


단단유대되고 맺어지고


마치 샤먼과 제자처럼



체육계는 고까와



그런 새끼들 왕따 시키는 분위기 판 비문화적



우스워 한다 부족지상-오히려 일반인이 그런 스타일 하는 것보다 강해보이는 새끼가 그러면 부족지상나와

그냥 자기 스타일 가는게 좋은 각자 다른 영역인정안하는그게 잘못된거나 인정안하고 곧잘 싸움나는

틀렸음에도 싸운다-불필요한 낭비 잘해결할 것


사랑해서 질투하는게 아니라 단지 본능일 수가 있다.



그런 교화시 그런 문제 해결등 몰입하게 하면서 그과정상 교화되게 만드는 경우 인도주의, 상대-자기관점

되돌아 보며 등 그런데 안말려들려면 애초에 거부하는 강팍한 자세가 상당히 도움


세뇌시에 자기 고민이었던 인생문제 해결을 주제로 삼으므로 벗어나기가 상당히 힘든 악어 갈고리이나.


아이큐 테스트 고안한 문제중 '고정관념' 을 테스트 하는 문제가 상당 수 있다. 예를 들어 요일을

순차적으로 나열하고 거기에 들어갈 알파벳을 찾아라 같은게 전형적인 것인데


'시간은 연속적이다' 는 전제하에 획일화된 생각을 요구하나 요일은 연속적이지 않다는 상식을

가지고 있는자는 그걸 연상할 수 없다. 그런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그러므로 아이큐 테스트는

그걸 최대한 배제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도 그런 식으로 암호를 만들지 않는다 웹사이트 비밀번호

조차도.


해커들이 깨기 쉬운 비밀번호에 속하는

창의력없고 멋도 없는 그런 발상 구태의연한


그리고 그 문제 창안자의 의도까지 생각해줘야 하는가. 그런 꼰대 나부랭이의


지혼자 의도지 이세상 통하지도 않는 그렇게 의도 하려 했으면 좀 세상에서 통용시켜 보란 말이다.


그게 성공하는 의도지-지가 뭐 얼마나 중요하다고 자기 문제에 테스트자들을 맞추려 들어 웃기는 일.


그렇게 생각하면 고정에 갇힌 학자가 된다 그렇게 생각 안했기에 세계를 지배하고.


아이큐의 개념이 달라질 필요가 있음 이런 상대성을 기반으로.



내가 하는 방식의 문제해결이 옳다는게 결과로 증명되고 있다.


다만 고리타분한 고정관념까지 고려하기에 몇 발, 반발앞서 당기는거지



나는 그런 새끼들의 이면을 본다.



그런 상황이니까 그렇게 타박하는거지 그자체로 뭐 문제있을 수 있는것/아닌 것


지적 능력의 가치는 1년 2000 만원이나 매력의 가치는 1년에 1억?


전쟁능력의 가치는 온나라, 수천조



도덕 중시하거나 본능화는 그런 속임수를 싫어하나 전쟁,실용주의면 일상 그런 상대성


지지층이 확실하구나 그런건 마치 뭐보고 모여라 처럼 본능계로 갈 수록 뻔해짐


그집단 특성이 강할 수록



아직 그수준들이구나 흉보면 열받는-그래서 내가 친구가 없나


나는 흉봐도 아무렇지 않거든


어차피 부당한 인생 잘난놈들끼리 사귀어서 질투가 나건말건 뭔상관이야 알바없어


그건 거의 이미 당연한 식인데 그런자들이 워낙 많아서


굳이 여자에게 남자 얼굴 안보고 육욕 누르고 능력만 보라는 도덕성을 강요할 이유없는 세상


열폭하는건 열등한 남자들뿐


어차피 심리인거 넘어가지 말고 즐기다 가지 - 창안자보단 구사자가 더 중요하단사실 그게 가져다줌


물론 창안하는게 우위에 점하는데 중요한 경우도 있음



남에 '운명' 에 개입한다는 것의 우스움- 어떤 사람의 사전 정보를 다 알아낸다 그 후 '맞춘 척 해서'


그렇게 행동을 유발한다 이것만 해도 인과율'은 허상이라는게 나옴


추상은 더 고차원이라고 조작가능한


인간은 괜찮을땐 한없이 그러나 아마 문제가 되는건 그 밑바닥일듯 기분나쁠때 일어나는 온갖 전쟁참상


그리고 그건 약자나 왕따가 다먹는


오히려 몰라야 더 잘사는데 문제는 그들중 누가 습격당할지 모른다는거 그러나 나는 너무 잘알아서


힘갖추려 못나간거고


애초에1%라도 가능성있으면 안하고 가능성을 없애는 성격 내구조



과학원리대로 되는데 무슨 인과율이야


고전역학계에선 상대성 이론이 평생 소용없듯 뭐 그런 일인듯 인과율이니 하는건



감정전조로 미래를 확실히 예측하다니 그런 추상과정 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자체가 상대성이론 같은


원리 알아냈다- 세상은 이런 구조



자유성과 인과율 그리고 그것 조작과 인간 위치의 고전역학적관점vs상대성 이론적 관점을


조작가능할 수 있다?없다? 가능. 고전역학과 상대성이론을 오가며 왜냐 두뇌가 물질단위


핵단위에서 이루어지거든.


핵심 키워드는 그거였다 추상하고 있는 그것이 상대성이론 이자체가 미래를 알아내거나 예측식으로


추상으로 리에디팅하는 자체가 상대성이론이였다.


그과정 일련전체


시간지배와 공간지배의 일련의 과정-전략과도 통하는



내인과에 개입하지마-망할 새끼들 얼굴보고 할거면서 짐승대가리들 뭐라 오해하건 내가 왜 니들하고 친해야 되는데?


조건반응이나 하지 말지


짐승처럼 싫어하는티 팍팍 내놓고 말까지 언행까지


이용해처먹을때만 잘해주려하고 열등하게 사회 저층 쓰레기 정도로 보면서


인정안해주고


인과율에 대한 오해- 방에 들어갈때 왼발 먼저 들어가야 되나 오른 발 먼저 들어가야 되나 하는

그걸로 운명영향준다고:적어도 고전역학계에선 그런 일은 없다 상대성 이론 관점적으로 영향주려면


두뇌 물질 대사를 거쳐야 하는데 '격리된 공간' 물질계에서 조작한걸 시점을 맞추어 '강한 에너지' 로


변화시켜 예를 들어 사주 운명적으로 속인다든지 칼로 협박하든지 해서 걸어 넘어뜨리는 그런 방법이


있는데 그러면 마치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시공간을 통제하고 지배한 효과와 비슷하게 되겠지 아마도



그런식으로 현실통제와 조작 나자신 까지도-심리반응도 조작하는 선


지금처럼 했던 식으로 하면된다


종합적 조절과-모르는 것보다 아는게 더 효율효과이니까 이자체가 인지자체



신경차원의 물질조작은 현재 추상으로 탑쌓은 뭐 그런식으로 조작하면 된다 지금껏 해왔듯


그자체가 '상대성 이론'과 같은 역할 추구 자체가



타임머신 발견조작등



자기조절 각양각색 무한대 가짓수의 추상 개념들



유용활용-힘작용에만 의미포인트 몇언겁년 지나도 힘드니까 맘에 안들어 그냥 가버리는 것 까지도



전부조절통제 그래서 직관의 만다라가 더 편리한 것



무의식암시 서브리미널까지 그런 존중안하고 자기맘대로 하고 마음없는 그 속에 까지도 무의식에남는


싫은 느낌 그런 망한 당한 느낌 모욕감등 전부 다다 -그걸 조절할 '''힘'''이 있다는게 더 중요


알아서 잘하라고 자기보호등



조절력



그런 조작하려다가 그런 기색읽거나 아니면 반성해서 진심신호로 하는 뭐 그런 모든 것-조절이 활성되있건 말건


모든 이런 과정이다 '상대성 이론'에 속하는 6,7,8, .... 차원



굳이 알필욘 없다 다른 좌표계에서 조절잘하고 위도경도 0에서 뭐 이미 개괄했으니까 오히려 지금좌표계말고


과학수식으로 들어가면 더 힘들어짐 마치 예능을 수식으로 조절하려는 시도처럼 부적합 불합리



부당한 감정 보단 의례적인게 그나마 낫다-그러나 어쩌면 그 속에 가득차있는 평소 반감 그게 민감한


사항에도 폭발하는거 아닐런지 '저게 저렇게 죽을 짓인가' 하는데 평소 안좋게 찌질이니 뭐니 생각하던


그런 감정이 폭발한 것


그리고 심리를 아는거겠지 아마도


그러면서 나오는 자기가 우월하다 생각했던 뭐 그런게 그런 반응 상황에 묻어났듯이


감정반응에 휩싸인걸 새로 생각하고 등


그리고 본능적인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게 자기가 우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우월하다고 생각한자가 함부로 하고 주도권을 갖는다 그래서 그게 상당히 중요



그런 더러운 꼴 당하는 조짐을 아는 것


우스운 자가 아니라 '왕따 시킬 수도 있었는데 이거라도 잘해주는걸 고마워해라' 의 상황으로 만들어야


그들은 모르고 짐승 본능 진심으로 사나


자기들이 뭘 요구하게 만들지 않으려면 '이거 해줬는데 왜 불만이야?' 그렇게 상황으로 억울해하지말고


먼저 힘으로 그런 상황을 만들으라는 것이다 조건반응 어차피 하는데 뭔상관이야 질러버리지


왕따 당하든 말든 알바아니란 상황으로



삭막함을 알아봐라 싸늘함을 부당한감정과 함께 그런 인간 감정까지 다 제하여 져서


마음에 안들면 무슨 짓이든 하는 인간 작동이 되버린 그런걸 타고 나기도 하지만



왜 붙어서 항상 신경써줘야 하냔 말이다 애인도 아니고 부하도 아닌데 어차피 조건반응 할 거 망할


그런식으로 첫만남부터 맺어졌다면 그런 어디까지 양보되나 그런게 다 결정된다 이미지부터


그래서 그렇게 딸려 끌려가지 않으려면 아주 조심해서 해주지 말아야 한다 인간이란 '진심'이 있지만


그 진심이 아주 불합리 해서 조금 주고 많이 주면 고마워 하고 많이 주고 조금 주면 불만을 가진다


비교도 하겠지만 그리고 싫어하는 자에겐 미움안받으려 하나 좋아하는 자에겐 미움을 사건 말건 알바 없다


이미 좋아했으니까



그리고 진심으로 마음을 열었기에 더 고까운 것 그런 조건반응 했으면서-과거 어쩌면 '이겼다'는 생각을


했는지도 모름



조건반응한여자 넘어오게 하고 나서


'원래 그렇다' 그 선이 상당히 중요하다.



얼굴 값한다' 는 말을 들어도 손해는 보지 말아야 하고 좋아할 수 있다.


반면에 선심으로 잘해도 싫어 할 수 있다.


그런선. 그리고 그냥 조건반응이듯 뭐 그런 가벼운 관계가 편하다 사실은 진심이고 뭐고 안얽히고


누구와 다 그러면 인간본성, 언제 바뀔지 몰라서 그게 약점이 되고 피해가 된다.


또 지저분해져서 안챙겨줬다 지랄하고 어차피 심리대로 터놓으면 우습게 볼거 이것 저것 밀린다 많이



또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원래 그렇다 원래 먹을 수 있는데 일때문에 잠깐 먹고 가도 되나


일다하고 제대로 먹으려 그런다는 식의 심리조절 한방이면 그만.


어차피 조건반응 할거 망할. 그런인간이다. 굳이 되새기고 가르칠 필요는 없지만.



첨에 잘못함. 잘난척은 아니고. 마음이 없으면 어떠나. 뭘더바래 의례적으로 한걸로 만족해야지


싫은티 안낸게 다행이지.



부당한 감정하는 것보다 차라리 초월해서 기계적으로 하는게 낫다 CEO적으로 그게 인상이 훨씬 좋다


의례적인 표정과 연기라도



그런 굴복 안한다고 발끈 하는 그런년 바로 앞에서 이미지 안버리고 봐버리기 제거전략


전투전략 감정이 없으니 당연히 그렇게 처리하니 능숙하게 다한다 지금은 다버린다 3.


전부다 사실 선긋기를 잘못한 잘못이라는 것이다


이유없이 원망하고 어차피 조건반응


절대 도와주지 않고


원래 완전 이성으로 전략으로만하면 상처를 안받는 법이다.


호구로 안보게


정으로 맺는 그런 분위기 오히려 긍정적 생각없는게 비열하게 감각으로 차별하는 것 보다야는

무시당하는 그런 느낌 다른 집가서


그냥 짐승으로 밖에 안보인다.



돈벌어서 남은 인생 편하게 살 수 있을 지는 모른다. 그런데 지나간 잃은 추억은 어떻하라고.........


아무리 조건반응이라도 그건 이성의 판단이고 인간차원에선 상당히 의미있는 일들인데.........



잘못한거 없어 사실.



어쩌면 바뀐 정신에서 나오는 이아니라 속마음



추억으로 만들 수도 있었는데 그걸 꼭 진화 경쟁의 판으로



어쩌면 여자선택의 실수가 자기 선택 실수 그런 순간과 비슷하나 그걸 모르다니

좀만 기다려도 더 좋은게 나오는 잡을 능력 역량평가 추억다 상실 평화시대


자기들은 모르나 순진한 애들은 좀 되더라고


부팅 항상 균일하게 하려면 어쩔 수 없는 자기도 잘무장 중무장


같은 걸 모아놓고 매일 반복


균일하게 부팅하려면 매일


부족한 인간이 시스템화를 하여 잘살아보려는 노력


십년후에 외국가겠다' 생각하고 살면 마치 유학떠나기 전 새끼들이 깽판 치는 것 처럼 막 살 수 있을 까?


그걸 의식하는 것과 안정하는 것의 차이는 분명히 클 것이다 확연



어쩔 수 없다 인간은 심리나 감정성 아주 중요 그래서 내가 그런 아침 귀찮은 추잡한걸 풀수 있었다


나의 활력으로 변하고 마음상태 변화


당연히 당하진 않는


비합리 판에서 인간 판으로 넘어오는 순간-어릴 때부터 비합리를 많이 겪어서 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그러다가 인간 정판......


아직도 그 뿌리 새끼가


배려해서 해줬는데 그 얼굴보고 짜증내는 식의


알려주기전엔 몰라 열리지도 않고 평화시대를 깨는 짐승새끼


인간 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해야지 뭐


주지하고


힘이 중요한 거니까


아침에 지랄하고 그런게 다 반영된다 그런거 보고 그런 악마나 뭐 짐승얼굴 습격등 본것 악하게


등 그러나 얼굴 형성 그런 표정 나도 모르게 따라하는데 그걸 동조 아는 것이다 얼굴이 내가 패턴인 식 뿐만


아니라 그리고 같이 짜증내면 비인간적 그런 동조 날 수 있으나 조심하고 주의하는 뭐 그런 것


그러다가 -그걸 별거 아니라고 받으면 안되는데-그런 강한 강제력 있으니 자기도 모르게


<짐승대비, 뭐 그런류들> 조심하고 아름다운 그런 장면됨 - 어쩌면 인간 심리를 둑으로 막아


평화를 만드는건 힘이고 인간관계


좆밥만드는 상기할까봐 일부러 암시


어쩌면 성적인간이어서 동성도 질투하고 여자사이에 연분 그런 남녀의 비인격적인 그런 차별로 간다 할 수


있는 가설이 있을 수 있으나 그건 요즘 현대인이 쾌락감각으로 다그런다는 점에서 볼때 그런 가족정 상실되고


인간미등 분명 그른거라 하겠다



전지적 작가시점에서도 그 당사자입장의 마음변화 수정가능


마치 오랜 세월 신비적으로 돌아서 체계만든 요가가 과학적으로 하는 최면술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알은 허무함


모든게 진화심리는 아니지 도덕판단등 다른뇌도있다


진화적으로 가진 선천적 진심쏘는 능력을 상실한 경우도 있다 후천적으로


인간 행태를 보고 아귀가 떨어지는 인간세상이 아니니까


어느덧 격투기고 유혹이고 과학이 장악을 했구나.


막상 과학자는 병신들인데 짐승들 유용한.


짐승들의 인간 형질에 대한 콤플렉스. 가지지 못한.


그런 말하는 두뇌반응 언어 예를 들어 뭐 그쪽이~ 그런식의 인간느낌말 이성뇌 반응 설명


그리고 도덕판단, 감성뇌의 총합등 결국 뇌작용에 불과한 인간


그런 부분들을 잘라 '그건 짐승부분 원초적인 부분이야' 식으로 나누어서 통제하게 만들면


그게 조절이 쉬움 원하는 인간을 만들 수 있다 상벌로


그게 조절 메커니즘


스스로 모니터링을 시킨다는거지 종교처럼 타임머신 개발


여자는 낭만을 보고 남자는 몸을 탐한다는건 옛말이다


그러나 여자가 낭만 쾌락을 좋아하는건 자위를 안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생물학적으로 그러니까


단지 다른 두뇌 부분이 자극되는 것이나 개인의 입장에선 그런 엄청난 마약이 있고 인간에게 절대의미이므로


뭐 중하다고 볼 수 있지 당연히


여성직업작업등 거부했더니 '진짜 남자다' 하는 식의 생각유발도 마찬가지 뇌 두뇌작용 브레인 작동조작


처음에 제압을 못한다는건 싸움을 못한다는 신호다.


물론 '초월했다' 어쨌다 할 수 있지만 그건 다른 뇌가 발달한 그런 자를 자극하는 것이므로. 학자류


'진심'도 마찬가지-이덫을 빠져나갈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자가감동추구나 세뇌이성의 다른 행동일 뿐 어떤 이타적 행위도 패턴 초월한



인간의 속성을 알고 나선 조종도구로 밖에 안보임 쓰레기들.


그들은 모르나 나는 능숙 여기까지 왔어.



기술습득


'씹창 새끼가 여자 둘을 데리고 있어.' 등 재수없다는 모든 반응들



전부 이렇게 반으니 타격없음 나는 어렸다 예전에 무지 많이. 그러다가 발전



인생보면 모르나 그따우로 사는 것들



공간도 상대적 다만-그 인간 단위에서 환각 유발 성공도 조건반응 패턴의 다른 한부분.


좌표계Zero



일부러 안알려주는 것 깨어나지 마라고 그 환각 최면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에-


영상으로 보면 더 확실히 아니까 글은 까먹지만



모두 상대적 신호에 불과



술먹으면 모든 재능이 사라진다 평범해지므로 절대 XX



진짜 뛰어난 자는 술안먹는데 술먹고 나서 하위로 밀려나는걸 여럿봤음

술세도 마찬가지



이성이 강하지 않아 그렇게 쉽게 비도덕에도 인지못하고 넘어가는 것


걔는 모르지만 괜찬은 '안재수없는' 사람이 한다 하겠지만


나는 조절해서 교묘히 조절하는 세뇌를 하고 있는 중



어느시기엔 걔가 진심으로 좋아서 비슷한 애를 좋아했는데 초월해 보니 그게 아닌 것이다


그게 감정에 불과할 수 있지만 나의 뇌로 보면 오히려 도덕판단 종합이 위험감지를 하게 하여 피하게 만든 것.


그리고 그런 감정과 도덕적 생각 나 스스로의 두뇌반응에 명확하게 만들어준 이런 툴.


감정이란 화합이 중요한 측면이긴 하겠으나 과연 그 감정이 과거 뿌리깊게 맺힌 그런 감정까지


무마시켜줄지는 회의적.



조절이란 인류이성 최고의 작용 추상,실질과 함께하는


리에디팅



그런 사기에도 속은 바보같은 찐따 감정위주정신,


그리고 감정만으로도 지네끼리 좋다고 붙어다니고 유혹당하는 그런 정위주의 들쭉날 쭉 케이스,



수많은 지네끼리 짝짝쿵이 있지만 어떤 경우도 커버할 수 있는게 전략과 퍼지는 전자기파의 힘이라 고 볼 수 있다.






'미쳤으니 이해하자' 라는 경우 그걸 유발하는 경우와 아닌

그런걸 거의 정확하게 할 수 있다는 감의 직관연합까지



웃다가 우는게 가능한


정신무장



이자체가 지금 나자신 재편성 하고 있는 중 정신력



자기 자신도 그렇게 분석적으로 운용해도 기억술처럼 뭐 자기 능숙 효율체계구성할 수 있다는걸 알았다.


짐승들이 유독 그런 불합리 본성이 강한건 사실이나 누구나 본능이 있다면


현실에서 얼굴로 확인



어쩌면 기대심리


세보이려고 그냥 띠꺼워서, 갈굴라고 지나가는데 그러는거므로 뭐 무시하자.



진심판이면 좀 인간적으로 생각든다 그런 반응 유발 음악과 함께 종교신심가지 유발가능 첫인상등


그런테크닉 "기술썼다." 하면서도 그런 진심아니었다 하는데 오히려 그게더 병신같아 보이는 이세상은


줄다리기 씨줄과 낱실처럼 테크닉적인 측면과 진심들이 줄다리기 하여 완성되는 ''예술적인 옷'인데


진화불합리에서 비롯된걸 인간이 상대적으로 인간방식으로 인식함으로 그런 것이긴 하지만


'인간 눈에만'


인간보상


그러나 인간에겐 절대적이므로,


단지 추구할 뿐이다.



진실'주장 진심고백자체도 테크닉



저번에 딸과 함께 가던 아버지가 띠껍다고 오토바이를 인도로 타고가던 배달원 새끼.


인간이 부정적으로 돌아가는 일이 많은게 그런 번화가 팰리스 같은걸 보면 '나도 저집에 살아야겠다' 가아닌


오히려 "꼰대들" 욕하면서 자기 폭력 무력으로 길거리를 잡아보겠다 "좆밥들"-학교다닐때 쫄거나 길에서


눈으로 쪼는것에 만족해서 자기가 꼭 왕인양 더 막가고 흉폭해진다는 것에 있다 인간의 못된 근성과

묻지마 살인의 주된 원인


참 인간사는 시궁창. 모두가 나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자기 긍정적 개선 잘하고.


완전무장후 세상이해해 다시 전쟁대승



절대 진심지상이 될 수 없는 이유- 진화적으로 우수유전자를 못내니까.


그러나 완전인간" 으로 환골탈퇴한다면 가능하다.


그러나 국소적으로 종교같은데는 진심지상이 허용-진화적이유가 있음


세상에 필요한 치유보상역할.



허술함 노출


일단 매력이가야 마음이 움직인다


스스로가 진심이란 자기덫에 걸려 아웃- 결국 이성으로 본능의 벽을 넘지 못한 그조차도 조건반응인데


하긴 진심위주로 살아가는 촉수, 그런 방향자세의 인간이 그렇게 조건반응 조작하여 하라고 하면-애초에


그렇게 태어나 그거 잘하고 그걸로 만족하며 사는 새끼들이 있는데 얻으며-


세상이 참허무하고 살기 싫을 것- 오히려 자기종교등 바운드리안에서는 진심이 더 잘통하는데



'조건반응' 소통 문제


그러나 일반세상,적어도 자본주의는 조건반응 조작 잘하는 자들이 판정승. KO나 인간 본성을 본다면


심리자극의 덫을 평생 피해갈 수 없다. 특히 모든 사냥이나 소비성, 사랑, 인생중대사는



더구나 깊은 관계없이 찰나적으로 하면 더더욱 시골까지도



그건 보통 이런식으로 일어난다- 전에 나환자 촌에서 감염이고 뭐고 손을 덥썩 덥썩 잡았다는 목사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보고 다른 새끼가 가래침을 뱉었다. 인상보고


그런데 그 목사는 무지 스스로 감동이었겠지만 일부 찐따나 나환자도 상당히 떨떠름해보였다.


인상이 상당히 나빴기에: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 부모가 나환자고 신앙의 힘으로 그런걸 보고


참 조건반응의 결말을 알았던.



기왕이면 긍정적인 인간심 수호의 '진심형질'로 강하게 뭉쳐진자가 좋기야 좋다


단지 다른건 남들은 그런 '진심'에 속고 가끔의 조건반응에 의아하기도 하지만 마음주고 정등


나는 안넘어간다는 것


전에 그런 '진심' 에 울었다고 착각하던 한 새댁이 있다. 그런데 그런 대단해 보이나 이미지는 좋으나


뭐 트렌디함은 아닌 그런 남자의 '진심'에 울었던 조건반응. 아마 자기도 '왜 이사람은 눈물이 안나오지?'


하는 식의 의아함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도덕이 아니라 '진실'에 운게 아니라 '이미지 기반의 진실'에


마음을 열고 운것이었다.



나는 다보이는.


전에 같은 모범생 속이는 것에 가책느끼던- 그런게 바로 전형적인 조건반응


아니까 속지 않지.



오히려 세상유지에는 진심초월보다 오히려 그런 진심에 사로잡히는게 부당한건 있어도 안정성 유지에 좋을 것이다.


그리고 부당한게 있어도 잊고 현재의 감정에 충실하는 것도.



그러나 나는 개혁자이고 조작자이기에 그걸 초월하여 유리함을 꾀하는 것이다. 마치 모두가 물소로 진화할때


나는 하이에나가 되어 유리함을 꾀하듯이.


애초에 외모로 조건반응의 피해로 소외되어 정당한 대우를 못받은거 욕먹더라도 하이에나나 악어, 독수리가 되어


살아남겠다는 것이다.



전에 양아치가 되어버린 그런 기독교반- 애들 다시 동창회겸 선배 결혼한다고 모여서


오랫만에 예배 새벽이슬같은~ 그런식으로 합창하는데 감동에 벅차서 눈물 핑-자기들은 이미다 양아치인데


그런 진심의 순수한 추억이 그리웠던 것이다 그러다가 그걸 계기로 또 모이려 그러다가


다시 흐지부지- 이미 그때감동받고 말은 그걸 붙잡을 힘이 그다지 없었던 것이다 그런 진심'부분의


마음의 울림이



아마 죽을때나 생각날까


과거 순수성' 으로 그런게 남았기에 형성되서 가능했던것- 전혀 그런것에 반응하지 않는 자들도 많다:


감정적 단어 사진' 이었던 것이고 뭐 그게 행복에 절대적이라면 그인식에 중요하겠지만 나는 회의적



가진게 없다면 진화적으로 그런 포기가 빠른게 그나마 나음



그사람은 울었던 그런 돌아오게 만드는 감정의 트리거가 될 수도 있었겠지



그러나 그 진심이 통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었던-매력에 막혀- 더구나 그사람이 오타쿠라서 더 잘믿었다는


걸로 볼때 그런 인식에 싹 거두어지는



"그때의 그순간-자기의 유일한 추억으로 돌아가는" 신실성실했던


우리들의 "진심"이 있었던 추억


남이 자유자재로 할지라도 그렇게 우둔하게 몰랐던 때의 "추억" 그런 자세로 살아가는게 더 신실하고


좋았던- 문제는 그건 "우리끼리"였고 다른 자와 유전자적 공감이 불가능했더라는 것이고 뭐 그건 "쓰레기"로


분류하여 알바아닌다 쳐도,



주의깊은- 새벽이슬같은 주의청년들이~ 주님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바라게 하소서~



감정에 휩쓸리는게 더 행복할 수 있지 어쩌면


그런데 공통적인것- 나의 예민함은 못속이는데 "즐거이 헌신하는~" 이런 부분과 "주님" 뭐 이런 것에는


진심이 많이 사라졌다


왜냐하면 "그때 순수하게 추구하고 성실했던 우리" 에 대한 감정이지 주님이나 그런건 알바 아니었던


것이다.


진화건 뭐건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지금의 추억" 인간이 80까지라는데 참 마음아프고 울리는 트리거.


그런 "심리"에 사로잡혀 자기혼자 울순 있으나 그걸 "공유" 한다면 아무리 심리라도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설령 조건반응이고


그걸 차라리 모르는게 더 감동깊고


또한 그걸 "심리" 라고 조종만 하다 가는 인생보단-그좋은 <진화적 이지만> 경치속에서

한껏 누리고 가는 인생이 더 행복한건 사실- 돈과 길거리 생존이 받쳐준다면


"적"-그야말로 쓰레기 어째 그래되었나는 차치하고라도 자유의지,유전자,인과등등 믹스되어-

들을 해치고 혹은 자기편으로 만들고-그것도 자기들은 모르나 순수할때나 가능한거지

한번 회로 뒤틀리고 박히고 나선 광신자되도 힘들다는걸 알았다. 대가리가 굳어 물질적으로


모든 추억을 한번에 보상할순 없지 않나. 쌓아가야지.


그런 순정이 로드되지 않고 신경이 뭐 물질적으로 제한받고 혹은 악감정이 방해한다 해도


자기속의 분쇄기가 작동하여 비열하게 감각 감각적으로


뭐 그런다 할 수 있다 쳐도


어쨌건 얻고 싶은건 사실이다-거의 모든 인간은 느끼나 잃고, 특히 나는 그게 강하다


신경을 되살려서라도.



모택동이 죽으면서 자기 "추억" 이 담긴 경세지략을 한줄 더 읽고 싶다는 그런건 아닐지도 모른다.


조건반응 강한



"자기에게의 의미" 이나 추억은 추억이고 조건반응은 조건반응이더라.-조건반응하던걸


추억으로 남진 않는다 특히 대뇌위주에



그걸 알았으면 모든 방어기제 걷고 진심으로 살자-공격당할 까봐 진심못돌아가나: 그 추억을 누리는


"가족" 안에도 적이 있으므로 그것도 아주 질투심강하고 성실한걸 증오하는 그런 본성을 가진


악마새끼



즐길 수 있는대로 자기보호하며 최대한 즐기자 모두 무의미하다고 버려버리면 70-80 세에 너무 아까울 것 같다.


감정에 휩쓸리기엔 너무 많은걸 알아버린 나- 그러나 그게 거짓이나 방어기제에 불과하면 좋겠건만


세상 대다수를 지배하는 '진실'이기에 포기할 수 없는.



권모술수의 정점인 대통령도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것 같으나 나는 알므로 그런 것.



상황에 휘둘리진 않는다 적어도. 추상영역에서 완전한 무게추를 찾은. 과거 휩쓸리던걸


있지도 않은 "신의 드라마" 에 놀아나지 않겠다.



인간은 인간이고 자기가 만들어 갔다.


정서는 좋으나 가사에는 반대하는.



그런 조건반응 물질성에 기댈 수 밖에 없다 어쩔 수 없이 인간은.


지금부터라도 잘해서 추억을 만들어 가야지 진심이 있으면 된다고 본다 그간 전투력과 함께


조건반응에 기대서라도 추억을 얻고 싶은 돌파자의 마지막 절규.



"우리끼리라도."



그시기에 듣던 음악이 결합.



나쁜 것도 있었으나 적들속에 우리는 추억이었던 스며들 수 있었던 종교심이라도 강제교화하여


접근 못하게 하는 측면이 상당히 중요.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싫어하고 증오하고 불합리할 수 있다는걸 겪고나선 두번다시 집단에 속하지 않음.


단지 추레하다, 성분이 부조화다, 가진것 없다는 이유로 사람으로도 안보고 쓰레기로보고

이성매력적으로 마음에 안든다고 그렇게 짓이기고 망가뜨릴 수 있다니.


"정상인"잘나간다 자기들은 회사원보다 낫다" 하는 일반인들이.


외모로 덧씌운 쓰레기들에 지나지 않은 짐승 특히 본능 유전자 강한것들이 아주 심하지 무당류나


양아치류



지감정침잠, 꼬일대로 꼬여서 온갖 싸늘한 인간불합리는 다 뱉어낸다 내가 그것의 희생자고 배우기 싫어도

배우게된 자연습득 운명을 저주했다.


밝게 살수도 있고 안전하게 다들 잘사는데 내가 왜?


"힘" 이라는 결론 조건반응있어도 대다수보단 나으니까 "진심"으로 돌파 모두 나의 문제이고 나의 감동


우리"의 감동이었던 어쨌건 이렇게 만들어졌고 극복해야 할 것도 "우리" 새지평여는



조건반응 능숙해 불행하기보단 진심으로 편안히 살다가 행복한게 낳음.



"(그러나) 걔네들은 정말 진심이 안되더라. 유전자를 떠나서 정말로. 이유는 모르겠으나."


사실 유전자였다는 것.



생각없이 감정, 쾌락 원리대로.


왕따상기.


상처가 있으니 그러면 안되는데 다들 무시하며 사회복지 학과라고.



과학자들이 비열하게.


자기들도 잘난것 없으면서 자기를 돌아봐야- 이걸 중심삼아.



재시작- 재부팅- 지랄하지 말고



일상이 꽉잡혀 있으면 경중이 확실하나 행복하면 그만 매력등등


자꾸 추상에서 헤매니 경중을 모르지.


빠져서 잘못든 길


당연히 실수를 안해야 그걸 메꿀 수 있는 것도 사실.



그리고 "적" 이란 새끼들을 발르기 위해서도 선전략 후진심은 선매력 후진심과 비슷



화나서 집으로 가든 어쩌든 뭐든 할 수 있으나 인간은 상대적인 생물이라서 그 포인트는 잊지 말아야 할 것


잘모르나 그런 친밀한 관계는 양날의 칼이다-이해의 폭이 넓어지기도 하나 그게 아니라 그런 정적인


유대가 없다면 오히려 만만함에 공격대상이 되는 마치 약자나 허름한 자에 대한 가혹함 처럼 그런걸


만들어내는 망할 쓰레기가 된다.



기술쓴다 하지만 기술을 모르잖아 기술구사의 쾌감



그건 싸이코 패스가 아니라 CEO의 역할을 못하는 것이다 감정대로만 불합리하게 처리 그걸 잘모르겠지


인간대다수는 경향성마저도 나는 자유롭게 조절



바로 조건반응 하기보단 그걸 이해하고 그런 여자는 안사귀면 되는거임- 겉보기보다 속마음이 황폐하니



자기혼자 상처안받는다 해서 그런 다른 벌레를 역학적으로 불합리하다는 것 조차 주지 못시킨 상태이기에


자기만의 처세 어떤 메시지도 없음


이게옳다고 동조하는게 오히려 좋은 책략


꽉잡고 시작해야지 본성상


호감있는자에게 함부로 못하는건 대다수가 걸리니까



진심으로 생각하나 다 자기방어기제


피곤하지 않으려 흥분안하는- 그러나 알지 그 시스템과 그 맛의 간극사이를



어쩌면 이성과 감각의 간극



수백권의 책을 읽었는데 전략적 영화 한편만 못하다.


자기도 모르게 표정등 다 따라하면서.


실제 전략서 한권이나.


이게 이세상의 실체.



아무리 진심진심 해도 눈앞에 직면, 당면한 그건 다 전략인데



그안에서 감정으로 따뜻함을 지켜간들 과거 찢기기만 했던 지난날



그러나 우리끼리라도 누리자는 것이다 이제 힘이 있으니까 우리의 승리.



미개한 인간들은 싸움시 단편적 펀치만 날리듯 연속적으로 못하니까 내게 항상 지는 것.


조기축구회에선 왕따 일지 모르지만 교회에선 리더일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불합리한 새끼들이 길거리를 자기들이 주인인양 시비거니까 문제겠지 온마을 본능 자극 선동해서


비호감이면 반발하겠으나 다들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버지니.


약점이 있다면 가정에 함부로 한다는것 그 불만을 긁어 일으키면 왕따 시킬 수 있지 그집단 자체를.



그후에 의군으로 도말.


어떤 경우에도 전략의 허를 내지 않는 습관 80까지



생각없이 하는 평소 기본 생활방식 주파수 자체가 다르다고 봐야한다 생김만큼.


그러니 인생이 그모양



아무리 기술을 써도 나는 인간이라는 그런 감동


- 이성으론 감동이 없으니 다시 인간 본능으로 돌아가 감동주는 것



유혹의 기술만 능숙했어도 그때 여자를 놓치지 않았을 거란 생각-결정적인게 소심함이었으니


그후에 다시 기술로 잡았던걸 볼때 나도 모르게 본능에서 우러나는 그런 선천 테크닉



그런데 그후에 더욱발전



감정 만으로 하던 받고 쓸리던 때는 지났다.


인간이란 동물을 보면 유전을 넘어선 책략이 상당히 필요하고 절실하다-유혹등


더 창출하기 위한 책략 추상+실질 책략


인간사보면


자기가 동성애 성향있어 그짓하는거 아니라는 근거-어떤 찌질한 새끼가 있는데 원래 이성애자

여자에게 계속 차이고 결국 혼자서 야한 애니메이션 씹덕질하다가 여장으로 발전하고

그런 남자들끼리 모여 그짓하더라는 것


그런걸 볼때


애초에 동성애자가 아닌 비매력남이 그렇게 된 것 누구나 생물학적으로 6:4 정도 적으면 2:8 정도

1:9 정도 동성애 성향이 있다는 것이다. 남자 목욕탕가면 그런 여자같은 꼴리는 몸같은 청소년

2차성징전 그걸 훑는 중년 변태새끼들이 있는 것 같이 그런 것.


가끔 발기하는 초중등학생을 보거나


예를 들어 그런 남자가 예쁜 여자를 가지고 호프집을 나갈때 그 안 남자새끼들이 어떻게 쳐다보냐


그건 이렇게 결정된다 그들의 왕같은 착각-어디까지나 착각이지 진화적인


그러면 함부로 못하나 경쟁자나 질투나면 기침하고 가래뱉고 시비걸고 난리난다 아직 인간세계는


그런 수준이므로 질투안나게 왕은 못되면 완전 초월자로 보여야 하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적어도 싸움잘하는 점성술사는 되야지 그래야 무시안당하고 이해못해도 그래야 안건들인다


신비감 카리스마에 짓눌려


"보스는 고독하다" 하는건 아마 자기 진심을 버리고 CEO대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인 듯 싶은데


그냥 그걸로 충족느끼면 되나 여전히 감정뇌가 남아있기에 그런것이고 감정뇌마저 없다면


뭐 그걸로만 성취감 느끼고 잘살겠지.


분석통찰 툴상


왕따 들에겐 안통했던 스토리텔링이 이렇게 히트를 치는건 참 웃긴 아이러니한 세상.


그러나 파보면 어쩌면 당연한것 정상으로 만들어다는듯 보이나 96%가 불합리로 이루어져 있으니.


인간 개개별 말하자면 인간사회는 수평의 물이 아니라 마치 산과 계곡 처럼 수없는 굴곡들이고


잘난척할게 없는게 누구나 찌질이나 왕따가 될 수 있으므로 인생은 모르는 것.


가능성을 많이 타고나거나 마치 산으로 타고나면 내려올일이 별로 없고-지각변동 나기전엔


골짜기로 타고나면 올라가기 힘들듯이-그러나 못올라가는건 아닌 더구나 '인간'의처리회로를

극대화한다면 에베레스트도 간다 신체열세가 있어도 가능한데 책략이나 계획+만보노력으로-뭐 그런것


유혹의 기술을 그렇게 마치 논문화 하여 구사하려 하는데 사실은 좌뇌가 다루기에 그렇고


"감정뇌의 룰을 넘어오게 하는 기술" 이란 측면에서 볼때 한방에 오토바이 타는 새끼가


꼬시듯이 그런게 가능한데 그런 지름길을 놔두고 왜 공부하고 학자처럼 돌아가는가 의아스럽다.


심지어 유혹의 기술을 거슬러도 넘어오는데 그걸 또 무슨 역마케팅이라고


단지 "심리" 라는 거대한 바다를 자기맘대로 휘젓고 반응나게 하는건데 그건 차라리 직감이 더 편하다


사실은 분석보단-좌뇌로 처리하기엔 상당히 힘든작업 그것도 현실에서 춤추며 그러기엔? 너무 힘든작업


과거 박자까지 세어가며 한적이 있는데 나혼자 돌리던 마치 초창기 IBM 컴퓨터같은 그런 상황인걸 알고


개념화 간소화한 따르는 직관 디지털아날로그 모드로 전환해 버렸다.


마치 사주책 24권 읽은 것보다 오행중심으로 푼 사주책 한권이 점술을 잘보듯 같은 원리-왜냐하면

근본원리는 콜드리딩이기 때문


마찬가지로 유혹의 핵심은 심리반응이기 때문-더 자세히 말하자면 감정반응


그걸 직면하기 두려워 하는 것 같다 자칭 유혹전문가 씹타쿠들은. 우린 그런 새끼들 보고 웃지


"병신들 이미 그런건 예전에 다 떼고 접었는데." 하고


그리로 들어가면 끝이없다 책속 바다빠져서 헤메다 늙는 그리고 그냥도 꼬실여자 꼬셔놓고

"기술때문이다" 물론 너무 자기가 못났으면 헤어하나 바꾸는 것도 기술이겠지만


세상은 그런게 아니다 악어가 지식이 있어 사냥을 잘하는게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될 것.


인간은 추가된게 단지 1/5 이 아니고 5/5 의 성공률을 가지는 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것일 따름


안놓치고 전략도 개념다 밟아가고 그럼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핵심은 사랑이란 섹스지 약어나 문자가 아니다.

마음놀음 갖고노는-오히려 정석으로 다했는데 왜 격투기에서 졌느냐? 하는 어리석음 물음에 지나지 않음.


지식이 싸워주는게 아니라 현장 포착-전략운용 펼치기 유니버스 자기작동이 싸워주는 건데 그걸 모르는 것이다.



그 결정적인 걸 말해주는게 그런 새끼를 만나면 막상 씹타쿠.. 였다는 것.


자기 지식의 바다와 오만에 빠져 도무지 실전으로 물소는 커녕 토끼한마리 잡는 그런 수준인 것이다.


그게 가장 결정적 실수



내경험상 그런걸 책을 보기보단 거울을 한번 더보라고 하고싶다- 재수없음이나 헤어지는 이유는 거기


그속에 다있다 그걸 계산해서 하는건 마치 유머를 계산해서 하는것과 같음 그만큼 "끼" 가 중요한


부분


"끈" "끼" "깡" 그리고 자체실력-이걸 프로그래밍으로 만들겠다는건데 엉터리 프로그램들


사실 유혹의 기술이란건 수천개의 글이 아니라 내가 보기엔 한페이지로 쓸 수가 있다 사실은.


나머지는 상황분석력, 상기력, 직간접경험직감통찰력으로 돌려야 하는 것.


이렇게 분석적으로 말하는 것 자체가 참으로 웃긴것이다 많이 접해본 나로선.


도는 마음거울과 직간경험에서 나온다 이런건


유혹의 기술을 강의한다는 새끼들이 딱보는데 비호감이라니 그건 뭐야...... 하는 대실수


첫인상 호감이면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그걸 실수하고 뭐하자겠다는건지 마치 이론가 격투가를 보는듯 하다.


현실은 그게아니라 그거 한방과 연속동작으로도 끝나는건데


키스유도하는 게임같은 것도 레크레이션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 해보면 성공률이 상당히 저조한


어설픈 덫에 지나지 않음.


말하자면 무슨 단어 나올때마다 뽀뽀하라는 식의 유치함을 한번에 알 수 있는 것을 좀 고도화

시킨것에 불과. 근본이 그러는데 그걸 현실에서 할때의 그 민망함과 낮뜨거움 그러나 심리적인

측면이 강한 현실에선 받아들이게 해야하니까 '먹히는 자가 먹히는데' 그 중요한 포인트를

흐릿하게 넘기고 생각안하는 오만방자함.


무조건 세게 보이는게 심리적인 이유가 있는 것이다-안그러면 그런 추잡한 본능상 무시당함;


내가 과거 그런 본능을 억제해서 몰랐으나 다들 그러고 있었더라는 것이다.


사실은 그런 능력 모자란자 최선을 다해 자기일은 했던 그런 사람 이유없이-자기 불만 사회에서


받은걸로-파괴한 것에 지나지 않음



내면과 외면이 구분안되는 상태로 만든다라.... 타자와 자기, 그걸 빠르게 만드는 트랜스 음악,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유용한 도구 모두 바로 진심 즉결통해서 테크닉없이 바로 모텔로 갈 수 있는 마법


트랜스-혼락시켜 방어벽을 무장해제하다 잠시 그때만이라도 아니면 "그사람에게는" 그런 기술 트랜시


전환 마치 명상오래한듯한걸 비교적 단기간 순식간에 할 수 있는 마법이다


종교집회 혼음처럼 심지어 라엘리안도 하는데



타자와 자기를 붕괴하여 모두가 한형제, 한사람이 되는 마법 아가페나 "주님의 사랑" 도 같은 기법


비슷한 고도의 고도 비법, 고급 기술


진심이 있는데 외모만으로 비롯되는 소비성 세상행태는 참 잘못된 듯 싶다-그거의 반란이 아마도


라포르를 기반한 모두가 공감하는 "진심승리" 의 지지층인듯


그러나 그것도 이미지" 가 나빠선 안된다는 절대진리-인상" 라포르의 기본



누구나 트랜시를 원한다 "일탈" 뭐 그런 식으로- 아마도 유혹의 기술 어떤 것 보다 가장 사랑을 빨리 할 수


있게 하는 최고급 기술 아닐런지 종교단체 창설도 가능한


그게 읽히지만 않으면 "조작한다" 따위


손뼉도 맞아야 소리가 나는 거겠지만



트랜스 유발-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어벽을 깨서 허를 만들어 집중세뇌 되는자가 있고 아닌자가있는


외모도 상당중요


"진심" 이라 착각하여 헤매다 깨어보니 늙어있고 다 빼앗긴


그러나 추억으로 남고 늙어 하직...... 종교기술



기업단체가 못이기는 이유 종교단체를


그러나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은 군대가 약해 매일 쫒겨다니기만 했다.



그러나 민주주의에선 엄청나게 강력하다 무력이 해결되었으니 적어도 그 안에서는



온세상을 트랜스로 만들면 정말 안되는 것이 없을 것 중독되게 행복추억중독


그런데 그만큼 미쳐 광 혼란으로 그 통제도 상당히 중요하겠지만-기존에 먹히던 인간 다루는게


잘안먹힌단얘기 종교수법말고는 더좋은거지 완전 내판 "내세상"



종교의 핵심은 이것- 본심을 감춘 수행체계의 이유 쓸데없는데 온통 몰입하게 하여 마음정화,조정


목사는 힘들지도 모른다-목사는 이미지가 상품인데 차라리 작품이나 기술로 승부하는게 낫겠지


연애에나 써먹거나


프랜차이즈, 돈벌이등



일단 그게 "돈"으로 치환되면 상당히 온세상에 광범위하게 통하는 것이됨.



"착한 것"도 상당히 단편적인 진심-



그걸 간소화하여 첫만남에 마력을 발휘한다면 무슨 장치가 필요하겠는가


그냥 그 인간의 사골육수까지 다빨아먹을 수 있는데 그냥



스토리텔링- 누가 만들었느냐 하는거 상당히 중요한 측면 먹기가 싫은"



처음에 자기가 우월하다고 용서한다고 그러다가 그게 아닌거지 와보니까 신경도 안쓰고

그래서 다시또 빨려가는


첨에 교주라 믿었는데 하다보니 그게 아닌 것이다 무배려성에 자기 주파수만 강요하고


그러면서 하나둘 떠나가는 좀더 사상자체 연구보다<사실 중요한건 그거 자체가 아니었는데-

물론 유혹에선 추억등 내용자체가 상당히 중요하지만-내용이 트랜시 유발: 차원론으로

보자면 쇠와 물은 다르나 파동이나 원리 성분으로 같듯이 내용과 기법은 하나이나 다른것>


다른데 신경쓰다 그랬으므로-인간관리에 더 치중했으면 그정도는 안되었다고 생각


"그 정도를 감화 못시키면서 무슨 여럿을 상대한다 하느냐"

하는


그렇게 암초도 없었으나 기법상 좋은 조건에서


트랜시가 사실 모든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한다


그거 하나로 추억과 추억중독과 동시에 세뇌파동 주파수 정신형성 모든게 다 이루어짐


십년에 거의 몸종하나 만들 수 있는데


문제는 그게 단기에도 되어야 한다는거다


물론 삼개월 연애하고 육체관계가지다가 떠날 수도 있으나-근본 신경이 안바뀌었기에


속물도 종교인으로 바꿀 수 있는게 그것이다


종교적 소양 아예 없어도 가능하다 점술같은 강력한 테크닉을 사용하면

관심전혀없고 안믿어도 믿게만들고


심리적헛점을 이용하여


진심이자 추억이자 다루는 도구 트랜시 기법실력 내용이곧 기법


한꺼번에 나가는 적멸비기 무장실력


다만 트랜스 할때 그걸 신앙공부니 기도회니 하면 그렇게 거기까지 나오거나 그런건 다 인간관계와-


요즘 같이 바쁜 세상에 일부러 두세시간 강의를 듣는 자가 없으므로 모든건 외모와 몇분의 대화,


하루 노는 그중에 다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그런 기법과 그런인간이 우세한 적자생존-뭘해도 상관없는


어차피 인간세상 그런것에 불과 목적은 돈이고 몸 꺼내어볼 추억과 80까지의 시간때우기.



트랜스가 되어도 원래 의식은 많이 살아 있으므로 그런 진심 표정등 다 분별하니까 그것도 그런신호로


잘해야 한다 기본 자기체화 이빨화 공격화 악어턱화



만만하면 다시 돌아가 팰려한다 예를 들어 흉기로 제압한 강도가 왜 잡히냐?


강도가 흉기로 제압했는데 그냥 팍드는 느낌이 배알꼴리고 만만한 것이다 그래서 돌아가는 순간에


대가리를 쳐서 제압하는 것이다.


요즘엔 남자도 여자처럼 그런 외모도 있어야 하는 책략 시대구나.....

원시가 아님


그땐 납치하면 자기거였지만


자기가 만든 권력이 족쇄- 제일 나쁜 케이스가 미래를 예지한다~ 어쩐 다 하는 처세


지가 뭐 대단한 능력있는 듯:오래 못가는 이유가 일상 대화하다가 허를 너무 많이 보기 때문이다.


차라리 책으로 하면 더 낫지


최고가 되기보단 최고로 즐기라지만 그러기 위해선 최고로 되는게 필수다.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오래가고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다.' 는 스스로 기도중 생각이 드는 계시조차 조작할 수 있음을 그들은 모를 것


다 맞는 줄 알고


사실 여자가 못생겨서 그러는 이유가 99% 인데 그걸 흘려버리고 정작 중요한 부분은 쏙 빼고 정성에


감동받는 어리석은 남자



어쨌건 한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것과 돈주고 하는건 다르므로 그게 필요없을때도 많지만


사랑에 있어선 그게아님


치명적인 결과도 올 수 있고



그런 차원에서 평생 양아치를 다룰 필요가 없는 자가 위기모면만 필요할 뿐이지


양아치와 묶여있는 것도 재앙이지



그러나 양아치를 다루어야 하는자 교도관이나 선생같은 자는 필요할지 모르나-사실 길에다 풀어놓으면


절대 양아치는 선생과 있지 않는다 자기가 본능상 '형님' 이라 인정할 수 있는 자들과만


무리지어 선생같은 새끼들 뜯고 살지



그리고 설령 선배' 로 양아치 무리에서 만난다는 가정? 그건 있을 수 없다. 양아치 무리자체가


성질이 드러워 그런 새끼를 아주 죽기직전 까지 물어뜯어 쫒아낸다.


뒷담 모함하고


그러므로 '어떻게 생활하냐' 가 아니라 '얼마나 버티냐' 같은 양상이 되는 것이다.

애초에


그리고 혹시라도' 있으면 더 잘다룰 수 있을 것 같은 착각? 그것도 아니다 외모가 99%이므로


양아치는


도무지 맛도 안나고 따르려 하지도 않고



그러므로 이래저래 재앙이므로 -가끔 선한 애들은 맛이 안나는 데도 어쨌건 자기혼자


정으로 붙어있을 수는 있으나 너무 오래 강제로 있어서- 그것도 피차 서로 행복에 안좋으므로


아무런 경험없이 스스로 선택하라면 백프로 유전행동


그만큼 강하고 명확하게 돌아가는 성분



생긴게 뚜렷한 만큼이나



실수나 헛점이 적어도 거기선 없다


다른데나 문화생활은 구멍그자체이나



그래서 하여튼 빨리 따로 사는게 낫다.



기왕 트랜스로 추구하면 유용한걸 만들어내는게 낫지 확실히.



친해져서 부하로 부릴 확률? 너무 강하고 책략이 좋고 시스템에 의존하면 1~2% 내외라고 봄.


100 케이스 중에 1,2 정도 그것도 아주 강력한 지속적인 종교세뇌와 성분 맞는 자의 도움이 있을때


그렇게 튀지 않고 누구잘못이건 먼저 공격했어도-원한 안샀을 때 말이다.



지네끼린 열내는데 나는 '걸렸구나' 생각



그냥 다 유전자 경쟁으로 생각- 아무리 경쟁탈피해도 고까운 제거대상-


본능은 이미 알고 있다



거기에 밀리면 안되지 차라리 사람마음을 없애서라도


얻을건 얻어야


인간초월보다 더 중요한게 욕구충족



보통 50% 50% 라고 해서 고민하는게 아니라 그거나 이거나 똑같다면 무방한 경우가 많다


그다지 문제가 안됨


짜장면이냐 짬뽕이냐는 사실 50% 50% 가 아니다.



감동은 나겠으나 결국 상황에 따른 진심- 연애초기와 연애권태기는 다를 수 밖에 없다.


될때 즐겨야 하는 이유



양아치 커플보고 딱보고 "욕잘하겠네" 한다. 그런데 실제로 욕을 잘한다 커플임에도 잘싸우고


그럼에도 어떻게 그게 유지될까? 했더니 역시나 자주 바뀌고 어떻게 사귈까? 그건 바로 그냥 꼴림

때문-처음엔 안그랬단다.


너무 꼰대 잣대로 재단하는것이다. 왜냐면 진심이고 뭐고 그냥 감각대로 사귀는 거니까


진심이 아예 없다 애초에 그걸로 구질구질하다 별로 의미도 안두고 오히려 그들은 그런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그럼에도 진심이 있다 생각하니까.



대중들은 좀 빠져줬으면-명분도 이성도 없는 감정적 판단


인간이 단편적인걸 고마워하고 생각해라 왜냐하면 다 모든걸 고려하면 감동받을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


입양한 사실 하나로 감정이입하고 성공하는 그런 사고체계의 덕을 많이 보는 스토리텔러들


호감하나로 다 용서되는 득을 보는 인간관계나 러버들.


그런 잘한점만 모아-


일반적으로 그렇게 비위를 갖고 있지 않은데


용인선상-


그렇게 호감으로 뭉쳐야 한다 지지층-일반대중에게 말거는게 아니라 항상 지지층에게 거는 것이니까


인기얻어야 되는 약점이나 도마위에 오르는 포지션 아니라면 그게 사는법에는 유리


사채업자처럼 일진은 절대 일반대중의 지지를 필요로 하지 않음 그런 생존방식



참 이해 안되는 상황이 있었다.- 어떤 여자의 그런 단편적인 시야를 보여주는 사례였는데


단지 그런 성공한 사람이라고 온갖 좋은 점 위주로 생각하고 자기에게 호감가진단 이유로

연민가지고 무슨 인격이나 그런 비도덕적 신호를 포착하지 못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그렇게 빨려가는걸 보면


배울만큼 배운 여자인데도 그런 것의 마력이란


너무 성공하면 그런 비호감도 많이 이성으로 누르는 장치가 있음. 소수 지지자들에게


세상을 모르니 그런 그들 이미지 따른 도덕 민감한것-대다수가 쓰레기 천지인데


전에 그 학교 교수- 친구가 없다고 평생 만난 사람은 많으나 깊이 들어간건


그런 하찬은 인생살려면 굳이 그럴 필요없었을텐데 그러나 그나이까지도


권력을 갈망하여 역사연구


참 뭐하는 인생인지 의문 그런 늪에 빠지지 말것 어째도


원래는 상당히 심오한 상징의 지칭이였으나 그것이 나중에 대중화되어 희석된 일상의 기준으로 판단하여


무가치하게 하는 그런 일이 있다.



80억만 있으면 복권 1등에 당첨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당첨금이 10억이라는 것.


비슷한 일이 인생에서도 많다.



들인 노력이 그정도면 당연히 했을 거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술책이나 뾰족한 수로 그러면 거의 날로먹는 복권당첨일텐데.



그걸 연구하는게 바로 연구.


천재의 댓가.-그동안의 모든 부당한 취급을 보상하는.


부당하건 말건 상관없는 심리기법



일전에 자꾸 끌려서 그책을 읽었더니 보물이 있었던.



미국의 수학교수가 로또 자체에는 확률성이 없지만 카오스 원리도 없고


그걸 다른 좌표계에서 봐서 확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당첨확률을 높였다고 한다.


그리고 연달아 당첨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 비밀-



말하자면 길거리 인간이 어떤 인간이 어떻게 나올 확률 그런걸 알려면 규칙성이 없지만


인간 마음과 그 인간의 행동반경, 생활패턴을 심리공학적으로 분석해내면 알 수 있듯이


말하자면 그런 원리로



영향주는 변수- 날씨 같은건 영향이 없을 것이다. 다만 그 구면에서 어떤 볼이 튀어올라 운동할


확률은 영향이 있을 것


그간 운동을 분석해보면 이번엔 어떤 운동이 나올지 알 수가 있었더라는 것이다.


'그 구면안에서'


-구면이 언뜻 평평해 보이나 그 구면에는 미세한 굴곡이 있고 그런식으로 구면을 나누어

분석하여 어느 곳을 지나며 그 공이 튀어 오를 지를 궤적을 예측하는 방식인데

기계를 바꾸면 예측이 더이상 불가능하다.


튀어오르는 속도와 발사하는 그 구조 스프링까지 분석하여 '수학' 기하학, 통계학


'자기분류' 의 방식으로 예측 ->적중한 마치 사주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분석하여 알아내듯


또한 같은원리를 심리검사로 알아내거나


절대진리는 있으나 그걸 해석하는 방식과 뚜렷한 기관기능의 차이


마치 운동선수가 스스로 컨디션을 느끼는 것과 기계로 측정하는 것이 유사한 차이.


이런 식으로 문필로도 전쟁을 낼 수 있다. 미사일로도 낼 수 있고 그런 차이.


그러나 언어로 추상으로 아는 심리와 직접 직관으로 아는 심리의 디테일이나 데이터 속성에


차이가 있듯이 그런 차이는 존재한다. 그리고 그 '목적'에 따라 극복할 수 없는 치명적인 구멍,헛점을


만들기도 함. 분석으로 하는 유머나 분석이나 이론 만으로 하는 운동,싸움같이.


그것이 '숫자예측' 이니까 망정이지 그게 스포츠 선수의 운동이라면 예측이 불가능했을 것


구면이 아니라 기하학적 구조와 운동범위가 훨씬 복잡했기에. 그러나 기하학이 아니라


조금 큰 단위의 다른 분석이었다면 어떤 말이 튀어나올지 예상가능하고 그것보다 더 확실한


단위 조각의 예측방법은 기수와 브로커 사이의 신호를 분별하는 것이고 그걸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것보다 '그걸 알아내기' 보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이 별다른 정신능력없이 도 할 수 있는


한번의 알아내는 것인데-그 지식만 있으면 생선팔다가도 맞출수 있는- 나는 거기에 해당하는


것이 인간심리로 치자면 그안에서 직접 겪으며 다양한걸 같이 겪는거라고 생각한다.


심리학에는 그것만큼의 정도가 없음-많은 심리학자들이 친구가 없기에 그런 엉터리 결과들을 내는 것.


'보는 영역'도 중요한데 뭘 볼 수도 있으나 '자기에게 의미있는 것 중심' 으로 풀어나가는게


상당히 중요하다-내가 보여지는건 약점없이 완벽하게 나의 추상력을 보지 않고 나의 겉면 만을봐서


많은 인간들이 '쓰레기' 취급하듯이 말하자면 격투기에서 기하학으로 분석하지 않고


실용기술, 약점포착 단위에서 하듯이 그런식으로 하는게 옳은 방법이고 수학자가 아니더라도-


오히려 아니어야지- 최고가 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알려주는 옳은 포지션, 방법 선택이고


전통은 그런걸 많이 포함하고 있으므로 다 옳은 것은 아니나 그걸 어느정도 참고 하는게 좋다


말하자면 장사꾼이 되려면 연구소가 아니라 거리로 나가야 하듯이. 그러나 기업가가 되려면


그들처럼 오히려 회사안에 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유혹자가 되려면 골방이나 책이 아닌


번화가에 나가야 한다. 그게 먼저, 더 숲을 보고 개념잡히고 잘 알 수 있는 것-거기서 시작


격투기를 책부터 보면 뭔 기술 걸어야 할지 모르듯 '전체 보고 상대의 헛점을 파악하는게 우선'인데.


-다른 얘기인데 누구는 인간마음을 보고 누구는 얼굴을 보는 것과 같은-


이런 말이 있다- "하수는 기회를 포착하려 하고, 고수는 기회를 만든다." 말하자면 하수는


상대에게 적합한 기술을 걸수 있는 때를 기다리기만 하고 고수는 '내가 잘걸 수 있는 기술'


을 걸 수 있게 현재 상대의 상태가 어떻든 그걸 만든다는 것이다. 물론 사기를 쳐야 하는데


상대가 귀가 먹었거나 치매에 걸린 상태' 만 아니라면 말이다. 그러므로 그런 식의


전략운용이 중요하다.-그러나 심리는 주의할것 "첫인상이 나빠도 바꿀 수 있다."


는 아닌게 첫인상이 나빠도 심리외에 몸을 변형 시킬 수는 있지만 할 수 있는게 "심리로만


할 수 있는 채찍" 이라면 한계가 있으므로 첫인상이 좋아야 한다. 그런 차이.


모든 해답은 '기계'에 있었다.


그런식의 해답풀이-말하자면 모든 심리적인 해답은 '인간 대가리 안'에 있듯이.


그새끼가 무슨 행동하고 어떻게 될지 등은.


그 개인에겐 복잡한 파노라마나 남이 보기엔 대가리와 그안에 신경대사 밖에 안보이는데


말하자면 '자기' 라 생각하고 결정하는 걸 그간 신경대사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일어나는 일을 예측하는 뭐 그런 일인데 그게 과거 역사를 보면 권모술수 등으로 많이 해내고


있다 특정인은 불가하나 대다수는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대선결과나 연예인 선호처럼.


자기는 복잡한 '자유' 로 했다 착각하나 예측가능했던 일, 단 선각자 '천재'에게는


자기의 방식으로.


연구나 자기 예측툴 따위 어차피 그조차 '자기안에서 돌아가는' 것이지만 물리적 3차원 시공간-무의미


할수도 있지만 입자가 파동- 안에서 한사람이 일어날 가능성 높은 인생을 몇가지 소설로 풀어낼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앞서 말한 방식대로 그런 심리같은건 너무 복잡해서 분석 불가능한 것 같지만 몇가지 중심적인


걸로 풀어나가면 거의 되듯이


심지어 외모만 신경써도 여자의 경우는 70~80%가 되듯


그런 측면이 있고



중요허에 대한 실수를 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그'허'가 중요하고 아닌 경중이 있고 이건 전적으로 자기'툴'


에 불과하다 그들의 '툴' 아나운서에겐 그 정확한 발음이 목숨이지만 그런 상황 그것이 개그맨에겐


오히려 웃기는 도구이듯이.



그런 것



'자기툴' 로 예측이 가능하다는



그런 '단위 분석'



(상대적)'단위 개념' 아나운서 스피치 학원에선 그게 당연한 거지만


노는계에선 '오버한다' '재수없다' 처럼.



말하자면 '다음엔 무슨 숫자가 나올까' 숫자 자체 연속을 분석한게 아니라 기하와 시간을 분석해서


확률을 높이고, 수고를 줄이고 정답을 알아낸 것이다.



그런 '목적에 맞는 포지션'



비슷한 사례로 '어떻게 하면 인기가 있을까' 에 안경모양을 따지지 않고 바로 안경을 벗고 시작하든지


하는.



그리고 비누가 튀어야 하지 않는데 비누를 묻혀버렸으면 조금 먼거리를 가도 휴지로 잠그는.



뭐 그런 일이다.



그리고 싸움을 잘하려면 궤도를 분석하고 집착하는게 아니라 상대의 심리에서 접근 하는 뭐 그런일들.



다 그런 기본툴의 혁명들



컴퓨터 성능을 높일때 그걸 '손안에 담기' 를 연구하는 다 목적과 필요에 따라.



이런 관점에서 '돈없이 외모 없이 매력없이 말만으로 정상인을 성노예로 삼기' 이런 구체적이고 명확하지만


온전한 보상을 주는-다행히 그새끼는 꾸미는 만족에 집착하지 않음-


그것에 성공한 것이 바로 사이비 몰몬교가 아닐까 싶다.



세뇌라는 무기로 2.공간적 고립시켜 인간약점으로 (세상경험없는 주술적사고하는 나이의)


두뇌자체를 완전 이성화시켜


피험자에겐 불행이겠지만 당사자에겐 행복.



이걸 유혹에도 활용할 수 있고-다만 적당한 타겟 선정하려면 TV안나오는 무인도로 가야겠지만


서울에선 개취급이 무인도에선 '조금 거슬리는' 영웅이 될 수 있듯이.



심지어 '손안대고 하는 죽이기' 에도 활용가능.



여자를 분석할때 통념이나 행동이 아니라 그 정신 표상을 위주로 분석하는 접근 관점,


가는 장소나



만난 사람이나



그리고 일반 대중도 마찬가지 뭐 그런 일들,



싸움을 할때 그 오가는게 아니라 그새끼 대가리나 작동할 수 있는 여력을 위주로 분석하는 관점 따위


거기에 '진짜로 핵심적이고 모든 진실' 이 다 담겨있다. 예를 들어 너도나도 그런 카오스 적인 인과율



관점-'실제로 로또가 연속적으로 주대로 순차적으로 어떤 규칙성을 가지고 있다.' 는 잘못된 믿음,


그런 전제가 옳지 않은데도---안타깝게도 세상엔 그런 규칙성이 없다. 인간 인과율이 그렇듯이.



오히려 그 '기계자체' 를 분석함으로써 물리관점에서 쾌거를 이루었듯.



인간도 마찬가지. '인간자체' 를 분석하며 통찰하면 나오는 간단한 해답을. 너무 돌아가서 운명이니


뭐니 분석하는건 옳지 않은 허술한 전제의 분석.통찰.



적어도 '고전물리학'계내에선. 로또나 인간은 그안에서 움직이고.



그리고 그 안에서 '인간자체'의 행동과 그 연쇄를 분석하면 충분히 아이들 행동예측처럼 그런 적은 단위에서


예측이 가능한데 세상은 단지 그런 숫자가 많아진 것에 불과하다.


정말로.



불확정성 원리 따위는 사실 관점이 조금 틀림.



'로또의 공을 움직이는건 기계다.' 라는 관점에서 바로 그 본질을 다 추려내어 완전하게 조절 통제했듯이-


불필요한 고려사항을 다 제하고 복잡해지기만 해서 방해하니까 어쩌면 수십년 지나도 못해결할 정도로.



'인간의 싸움을 결정하는건 그새끼와 대가리 나와 내대가리(마음정신)이다.' 라는 관점에서


하면 바로 정신력, 안흔들림, 기술, 공격패턴, 상대 몸뚱아리 약점 나오잖아



그걸 두고 무슨 운명이야 앞서 말한 그것의 기량이 결정하는 거지. 그런 로또의 회차에 따른 번호나열처럼


언뜻 그렇게 불규칙해보이는 싸움, 주먹오가는 패턴연속은 사실 무의미한 정보이다. '자기' 관점에서


나는 그런 기량 작동기계 성능이 더 중요하지. 타이밍이나 전략유도 등.



이미 '자기가 상대를 많이 바꿀 수 있다 개입해서' 사실 자체가 물론 다른 좌표계에서 다른 차원으로 관찰한거긴


하지만-이조차도 무의미 1차원도 무방- 이세계의 구조 속성을 잘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적어도 4차원 시공계는


이런 조건성분 기온등 나게 그렇게 셋팅된 구조이고 인간이란 8,9 차원도 10차원도 그렇게 되도록 작동되는 구조이고


적어도 그런 범위안에선 97% 뉴턴 고전역학관점의 분석이 전적으로 옳다.



물론 나머지 3%는 추상싸움 같이 뭐 그런 것이고 그것이 물리계에 영향을 주려면 핵무기나 법정도의


파괴력이나 중요성이 있어야 할 듯.


어디까지나 '관점' 문제이고, 물론 그런 '기계자체' 를 분석하는 것에서도 고도의 추상력과 초월적 정신력이


필요하므로 여기서 열리면 모든게 다 뚫릴 수 있다는 사실. 왜냐하면 인프라-길-가 되있는 상황에서


격투기 선수는 싸움만 잘하면 되고 아이돌은 매력만 있으면 되듯이


또 기획사는 경영만 잘하면 되듯이-돈은 들어오고 다 그런 시스템-그런 문제. 사실은.



그런데 그걸 아이돌의 인생을 분석한다든지 하는 관점에서 보면 그게 언제성공하나가 풀리겠는가.


상당히 잘못된 관점임에도 아주 오랜기간 사람을 헷갈리게 만들었던 역술적 관점이고


자기 반성, 소설적 관점이다.


성공시대같이



오히려 흐리고 진실을 못보게 하는 잘못된 관점.



오히려 '그로 인해 어떤 역량을 가지게 되었는가' 진화와 구조를 분석하는게 더 확실한 확률책이지.-



그 단적인 결과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트럭이 원숭이를 치여 죽일 확률은 99%이다.


그러나 달걀이 바위를 뚫을 확률은 0% 이다.


그러나 '달걀이 닭이 되어 원숭이로 진화하여 지능을 갖추고


바위를 굴삭기 앞에 가서 쪼개지게 만들' 가능성은


희박하나 아주 없진 않다.


그런 차이.



항상 99% 쪽이 되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인간이 말을 할 확률' 은 상당히 높다.


진화적으로 가지고 태어났지만. 배워야 한다는 측면에서


'수영을 할 수 있는 확률'은 그보다 적다. 그리고 결혼할 확률도 상당히 높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배우자를 찾을 확률'은 상당히 낮다. 그런차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할 확률'은 상당히 낮으나 가끔 '지금 하는 일이 사실 원하는 것이었거나

원하는게 되는' 여지도 있다



'할 수 있는걸 잘할 수 있는 확률' (인간이 말을 하듯이) 은 상당히 높다.


예를 들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자가 예술작품을 만들 확률은 상당히 높다.


그러나 그걸 팔리게 하는건 또 그런 재능이 있어야 한다.



마치 수영처럼.



그런식으로 '할 수 있는걸 히트치게 해서 돈이 들어오게 하는' 그런 일련의 것의 확률은 낮아지게 되는데


그결과가 바로 자수성가형 재벌- 그러나 그걸 확률을 높이는건 당연히 동참하는 사람이 많아 지고


타고난 도와주는 사람이 많을 수록 높아지나 혼자서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 그간 사례를 볼때


또한 시대상황상 당장 스티브 잡스만 봐도 친구 매니악과 둘이 만든게 컴퓨터- '그쪽 분야' 에서


가능했기에 그게 되더라는 것이다.



하는 사람도 없었지만 이런 산과 골짜기 같은 '빈틈' '시간을 앞서서 하는 것' 도 빈틈이 될 수가 있다.



모든건 이런 원리 시공간의 허와 세상의 허도 중요하고 그런 '확률게임' 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럼 모든게 확률이냐? 그렇다. 적어도 지금 사는 4차원의 풀이하기 쉬운 관점으로는.



그게 적어도 지금은 가장 확실한 도이다. 그래서 마치 기계처럼 '자기가 성공까지 갈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의 빈틈을 찾아 그런 길을 가는게 마치 사다리 게임처럼 승자가 될 수 있는 길이고,


심지어 그건 능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가능하고 중요한건 '자기가 원하는 것을 가지는' 것이기에-


'세상사람들이 찬사하는' 것을 가지려 하면 실제 세상사람들이 찬사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건 가능성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그걸 좌우하는건 "이미지"에 전적으로 달려있으므로


마치 대중미디어 소비와 비슷한(시대가 또 그걸 극대화하여 가능성을 낮추는데 들어가고)



차라리 '인간 본성적으로-나도 원하는 것' 을 가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거나 '세상 사람들의


찬사와 상관없이 높은 권력을 가질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규칙,약속으로 가지는 판사자리나


그런걸 꾀하는게 좋을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지금하는걸 전면 뒤엎을 필요가 있다.


과연 '내가 원하는 것' 을 가지는데 이게 과연 빠른 길이고 효과적이고 확률이 높은가-가장중요한 것



시간도 무시못하고



결코 그건 아니리라. 이런걸 명확하게 추려내어 한다면 마치 주식선물 기계적 매매처럼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주식이 적성에 맞고 하고싶다고 , 혹은 성공하고 싶다고 다 되는건 아니니까


-그 사람두뇌의 성분이나 과거 영감, 선천 성분 조합에 따라 누구나 원할 수 있으므로 아니면


"돈"에의 동기나 권력욕 마치 연예인 지망하는 전국인간이 많듯이-


그중에서 그런 자기 불합리나 세력들이 노리는 불합리한 심리 반응을 없애고(그건 누구나 하므로


노력으로 인내,자기통제하는 자만 살아남는다 어쩌면 적자생존 거름종이) 자기를 매매기계화한


자만 살아남는-그 순간만큼이라도 아니면 지식이나 전략으로라도 그렇게 할 수 있어야 그건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진리발견도 남은 도움되나 자기에게 쓰잘데기 없는건 아무런 의미도 없듯이


세상 모든 진리를 발견하려면 수천조,경,해언겁도 모자랄 것. 그게 목표가 되면 당연히


이룰 확률은 0.0000000000000000000001 /1000해 2 일 것이다


우주가 다 없어지고 똑같은게 다시 생겨나길 반복할 확률보다 적은-그걸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자나


기계가 있다면 확률은 100% 가 될 수도 있지만



그러므로 도를 깨달았으니 다시 시작하자.


처음부터 다시. 실패한 과거를 뒤엎고. 쌓아나가면 나온다. 이미 나와있다.


다시 차근차근 정리하자. 그것이 진정한 '원하는 것을 이루는 길' 만약 그 목적이 행복이라면


재벌이 오히려 안되어야 하겠지. '지금의 나' '앞으로 80까지 살 나' 는


통찰한 인류 정수 '인류수준의 끝' 으로 볼때 인간은 거기서 거기므로 그자체도 바로 '생각하는 나' 이겠지만.



'확률게임' 자체에 몰입하는 것도 뭐 다른 심리적 세뇌수법과 연결이 되나,



말하자면 이미 연예인이 될자' 는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그 외모와 그 재능등 모든걸 다 환히 봐서



마치 얼짱들의 승자처럼.



물론 거기에는 성형수술 같은 '닭이 사람이 되는 과정' 에 해당되는 수준 이나 '핵무기 제조'

에 해당되는 것도 있다.


개입이나


그리고 그들은 모르나 이미 나는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과정을.


그런 확률게임 % 를.



간혹 브랜드와 매장만 보고도 '처음에 성공했다가 경쟁업체에 밀려 도태될 확률' 까지 미리 알 수 있다.


그런 관점(목적)에 따라 알아내길 원한다면 말이다.



보통 목적은 '끝까지 갈 확률' 그게 인간 구조상 원하는 거겠지만


'포르노를 볼 확률' 을 계산하면 아주 높고 원하는걸 찾아낼 확률은 낮지만

오타쿠가 되면 찾아낼 확률이 높아지나 원하지는 않듯이 그런 것도 있고


반면에 '사고를 일으켜서 당할 확률' 은 높지만 원하지는 않듯이 인간구조상 그런 문제-



인간으로서 원해야 한다는 것


조용히해야 여백의 미처럼 아름다울 수 있고 떠들어야 번화가 처럼 아름다울 수 있는 그런 것과 도 비슷


다 구성은 다른 것이다.


길은 같아도 성분이 다르면 '다른게' 되듯이.


그리고 그건 전적으로 '수용체 기계' 만 그렇다.


과거 가수를 보면 알 것.


진화적으론 크게 안변했으나 많이 다른. 그게 극대화되면 진화가 바뀐다.


사실 원하는게 단지 '짐승수용체' 입장 똘똘뭉친 선천적으로-그걸 바꾸기 힘들므로-에서


'길거리에서 복종하는 것' 과 '날라리 여자의 진심사랑' 뿐이라면


차라리 재벌보단 조폭이 되는게 나을 것이다. 그런 측면 사회적 여파는 그다지


파괴쾌감말고는 보상촉수가 없다면.


그러나 '꼰대'들에 의해 강제교화시키지. 공동체 유전자 차원에서. 옳은것인가는 다른 문제.


그리고 이런 추구가 '성공' 이니 망정이지 달나라였다면?


그런 것.


추상으로도 가고 몸으로도 갈 수 있으나 최적의 툴은 역시 이것.

'그러니까 하는 것' 세상이나 적어도 4차원 시공간내에선. 선지자가 아니라 기계라는 것 분석


추상은 물리를 바꾼다. 당장 머스터드를 찍어먹어야 하는데 침을 묻힐 수 없어 뒤에다 찍어서

빨고 살을 뜯어먹는 수법처럼. 안그랬으면 남은 머스터드를 다먹었어야 했을 것.


머스터드가 충분하다면 다른 문제이나.


'자기툴'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


만약에 로또 번호를 예측한 나이든 여자 수학자보고 그때부터

싸움을 하라고 했으면 남자 격투기 선수로 성공할 가능성은

희박해지고 세계1위가 될 가능성은 0%에 가까웠을 것이다.


그리고 그 수학자가 만약에 경마를 할때 '그 기계자체' 를 분석했듯이


경마에서 우승할 말을 분석하라고 했을때 '그 말자체' 를 분석하기 보단


'그렇게 핵심을 찾아내는 능력' '1-분석단위를 잘 설정하고 2- 자기식대로


요리하고 쓰기 좋게 (다소 힘들더라도 자긴 그걸 잘하니까 예를 들면

기하학 전공 등) 분석하는 능력' 으로 '조작 가능성' 으로 그 '선두로


나올말' 을 알아내는데엔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거기까지가 '성공 확률'



그러나 '비호감' 이 '판매왕' 으로 성공할 확률이 성립하려면 거의


인간초월의 심리기법이 필요한 것이고 만약에 그런 자가 연예인으로 성공할 확률은


희박하긴하나 나이트 MC정도로 잘 될 확률은 그나마 있을 것 그 담는계도 중요하고.



그리고 조작을 하여 '그렇게 양해를 구해서 허락받을 확률' 은 80%~ 가 될 수도 있다 단 '특정 사람'에게


그런걸 잘알아야 한다.



그리고 안닫기는걸 닫을 확률이 20%라도 그걸 치우면 닫힐확률이 100% 라면 세상엔 그런 식의 것이 많다 속성이


공간적으로 상황을 봐야할 문제- 사람이라면 심리조작


뇌를 없애는 법도 있고



비호감을 첫인상에서 싫어할 확률이 80% 이듯이


그런 마치 기계처럼



그 사람이 교수로 성공할 확률은 80% 이상일 것. 비호감이라서 그렇게 공부만한 이유도 있으나


연구하는 재능도 있으니까


연애못한다고 연구를 못하는게 아니듯이.


그러나 경제학과 교수가 주식을 잘 할 확률은 보통 희박하다. 반면에 트레이더가 주식을

잘할 확률은 아주 높고. 트레이더보고 수학을 해서 로또 번호를 맞추라면 못한다.


그러나 경제학과 교수가 기법을 배워서 할 확률은 조금은 있다. 그리고 경제학과 교수가

체육계에게 띠껍게 느껴질 확률도 아주 높다.


물론 연애를 연구하면 좀 나아지겠으나 외모로 결정되는 두뇌가 강한 떠받치는 진화속성을 고려할때-


단지 공간 기하 문제만은 아닌 그 고립된 '두뇌구조' 의 문제이기도 하고



중재, 싸움, 보스가 될 확률 다


그러나 '확률 예측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처음엔 맺어질 확률을 알아도


사귀는 중 헤어질 확률을 예측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막하는 속성'상


반면에 '체계적으로 패턴화하여 하면' 예측이 쉬워지듯이. 그런 속성.


'자기툴' -같은 학문을 연구해도 전공이 있고 체육을 해도 육상이 있으나 보통 운동신경이나 연구신경있듯


그런 유드리도 확률에 포함


'정신 분산되서 잘 인식못할 확률'



'자신이 현명하고 인간적이고 예쁜 여자와 결혼할 확률' 을 계산 하는 수동적 확률 보다


'자신의 툴이나 역량, 신체 사회적 능력으로 어떤 여자를 얻을 수 있는가' 나 '자신의


툴로 만들어 변형시켜 얻는 방법' 을 계산하고 짜는게 훨씬 능동적이고 합리적이다


연출을 잘할 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몰몬교 신도로 만들 수 있겠으나

그러기까지 수십년이 걸려야 한다거나 하면 옳은 길 선택이 아닐것. 마치 로또 당첨을 위해 80억을

투자하는 것과 같은 꼴. 1만시간정도가 타협의 적정선이라고 본다.


그러나 연출을 잘할 수 없다면 전화도 못하고 오로지 인터넷 밖에 소통의 창구가 없을텐데

차라리 연구를 해서 그것의 성과를 내지 여제자를 학점을 빌미로 성추행하고 처리하는게 빠를 것.

그러나 레버리지 측면에서 옳은 길이 아니다.


그러나 잘생긴 바람둥이는 유혹하여 쉽게 되고 오히려 그것이 자연스러울 정도로 정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상에서는 마치 '잘난 자가, 뛰어난 자가 매력적인자가 연예인이 되는게 당연하다.'

는 모습처럼. 대충 알긴 아나 그런 추상적 사실에 대한 지나친 집착을 안하고 반감의견도 없는게

인간 공동체. 그렇다면 그걸 활용해 주지만 비호감에겐 또 돌변하는 대가리 반응을 보이는게 또 대중

저마다 제각각의 잣대로. 너무 불합리에만 집착하면 성공을 할 수 없다. 바꾸기가 힘들기 때문.

유일한 성공은 시민혁명과 민주화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자기가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영역. 다룰 수 있는.


그런 것이 바로 확률이다. 매력낮고 아무것도 없는 자가 성화되지 않은 일반 예쁜 여자를 그리고 속은 썩은

여자를 낚을 확률도 상당히 낮고-불가능한 것은 아니나:자기 아버지 닮았거나 옛남친이나 성형전 좋은

추억 닮은 사람이어서 사귀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잘생긴 데인 것에 대한 일시적 반발이나-

그러나 그 감각을 못이겨 오래 못간다:감각을 이기면 좀 오래갈 수 있으나 타고나야함 뇌가 바뀌기

힘들듯 오래걸려도 죽을 때까지 안변하는 경우가 많음 DNA 배열이 힘들듯 그러나 소수에는

엄청나게 바뀐다 평생이 아니라 1년만에도 시냅스 가소성이나 여러 역량이 좋은 것

상황조건 개선이유,동기 전기신호 발생등-흥미, 돈 때문에.


그러므로 그런 자는 자기가 가능성이 제일 높은 것에 '올인'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자기가 가능성 높은 인간들중 10만명을 만난다.' 한다면 의지까지 받쳐주면 반드시 확률은 98% 정도 될 것.


임상실험으로도 확인한 결과. '최고로 성화된 비슷한 못생긴 성분 1' 를 예배 직후 만났더니 괜찮더라는.

아니면 지루할 때 웃음을 주거나-전략적으로


'사소한 걸로 증오하고 뒤트는' 복병이나 자기 마음 요동의 폭풍우도 막을 방도를 해놓고.


당연히 경찰서 앞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잡힐 가능성이 높으나


무인도는 미검거 30% 안에 포함될 것이다.



'내가 원하는 여자와 사랑하고 모든 인간이 시비걸지 못하게' 만들 확률.


그것을 나의 툴대로-그게 바로 혁명의 시작.



'내가 원하는 집에 자유자재로 살 확률'


'돈없이 호강할 확률'은 0%에 가까우므로 차라리 그걸 위해 노력할 시간에 '돈버는 길' 을 노력하는게 낫다


사회주의가 아니니까.



연구가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었듯이 싸움에도 도움이 되고 그게 도움이 된다 분명히.



국가대표가 될 가능성은 적으나 내방식의 1위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만큼 타고난부분도 있음



그렇게 강한게 얽혀져 거기서 벗어날 확률이 희박하듯이.


그러나 못하는건 아님 그게바로 확률돌파, 불확정성의 원리로도 설명가능하고 그런관점에서.


'원하는 목적'


꼭 인생에서 "3가지 소원" 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반지게임과 비슷


이미 가진 것이나 안원하는 것 말고


-그걸 잃었을 때 되돌리는게 소원이 될 수 있으나 그런 것 말고 전체적으로 안봐도 "그때" "그시기"라도에서




'재벌' 도 다똑같은게 아니고 세분화


길은


그리고 방법상 어떤 단위로 분석하고 나누고 자르냐도



전체속에선 그런 모습 그 넘실거림 한천을 이미 다 알고 있지 추상의 시각화


적절하든 안하든 편리하니까 하는것 나를믿어


목사란 인간장사인데 그렇게 전혀 안되는데 세뇌당해 목사공부하고 월세 보증금 다 떨어먹고

허우적대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참 한심하다-확률적으로 모르기 때문 전략도 없고.


되나마나 약점 잽, 핵펀치맞듯 살아가고


전에 TV가수. 트롯가수만 나올때 그런 젊은 음악 나온 가수,그룹. 사실 지금은 성공확률 5~8% 미만이나


당시에는 성공확률이 100% 였다. 그런 상황조건. 국민 대다수가 그런식으로 경험없이


패션도 그다지 오로지 얼굴기준만 약간의, 그러나 트롯스타일만 나오다가 완전 빈 20~30대


남자가 없어 팝송만 듣던 그런 갈망의 빈구덩이를 그렇게 채웠으니 성공확률은 100%다.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것. 상황이 97%, 100%를 만든 케이스.



그리고 이 분석자체툴로도 그렇게 인간관계 상대하면 못할 것. 마치 엑셀 프로그램으로 채팅을


하겠다는 것과 비슷한 것.


개인상의 인과'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 로또 추첨기처럼 '개별분석' 할 것.


전체속의 역학이나.


개미가 벽을 보고 3차원을 인식을 못하듯이 뭐 비슷한 일 전체공간이 넓어보이나


3차원이다.


이런 일찾는 자체가 의미있는 것이므로 단지 할 뿐.


의미없으면 안하지. 오히려 모래알 분석하고 있겠지. 그러나 그건 무의미.


하나뿐인 대가리로 인생잘사는 옳은 길도 아니고 가장.



물론 그게 누구나 원하는 권력이나 여자나 그런걸 가져다준다면 하긴 하겠지만.


내정신으론 그걸로 만족x 그릇이 아님.



일상적인 것보다 이게 더 정확.



'가게를 해서 성공할 확률' 그 브랜드와 매장자체면 그럴 것. 그러나 주인이라는 변수. 종업원.


아주중요할 수 있음 별거 아니게 브랜드 자체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으나 그게 아니라 신생이라면-


그걸 만회하는 매장음악의 강력함으로 커버가능?등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세뇌당한 자기가 아닌 보상충족 마약-


그걸 얻기 위한 모든 것 어쩌면 외모나 체력 일 수도 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분산되어 다양한 플러그가 있을 수 있음 그리고 그 여러개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직업이 현대에는 없을 수도 있고 만드는 것도 아이디어,운성-운이란 없지만 이런 관점 좌표계에선

성립 불가 모든걸 개별구성체와 물질의 충돌로 보기 때문에.- 확률


것이 후천적인 내용에 좌우되는 경우도 많다-예를 들어 비디오 아트를 안봤다면? 단지 꿈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노력했을 지도. 영화감독,

PD란 직업이나 여건이 생기기전에 전무하고 다들 화가나 소설가,기자 등등했듯이.



그리고 하고싶어도 못하고 대리충족 오타쿠 나쁜케이스. 일고의 가치도 없는 자위만족.


컴퓨터 처럼 틀림없이 작동하면 안될게 없다.



"성공 못해도 내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겠다." 는 어리석은 경우가 많은데


정말 어리석은 것이 포르노를 보겠다고 예쁜 아내를 포기하는 격이다.


돈이 많으면 밤거리의 낭만이 없는가? 꼭 기타를 메고 술담배에 의지해서 살아가야 멋이나는가?


오히려 전자가 나을 것이다.


그런 것.



또, 겨우 그런 약한 본능 하나 충족시키려고 더좋은걸 포기.

못찾았을 뿐. 발명가가 음악가가 되었듯이 근시안.

마치 자기가 본능으로 말하는 지도 모르고 신뢰감주는 인간보고 "왜 말을 저따우로 해" 하는 식의.


진짜 자기가 원하는 것이 기타인지 밤거리인지 부터 명확하게 구분 짓는게 필요.


정작 원하는게 인기라면 성형부터 해야겠지.


어쩔 수 없는 거니까.



파동의 중첩원리- 인과가 의미있게 영향주는 인과라도 더 강한 인과가 그걸 오히려 역방향으로


작용하게 할 수 있는




세기에는 '내용'도 포함되는 '인지구조기준' 이란 상대성



현대 자본주의 민주주의 분위기 고려해야 하는 것도 있고


중세에는 영주 기사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무리가 있으므로 변해야겠지



현대에 맞게



그리고 인간관계가 허무성이 싫은 자는 돈과 친구들만 있어도 그만.


욕만 안하면 되니까



성공여부와는 별개로 고려해야 되는 점들.



어떤 사람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뭐야?" 묻다가 울번 했다.


생각해서 말하는 순간 원하는게 느껴졌기 때문에



전에 혼자 서 생각할땐 잘 안느껴진게


가정의 행복.... 가정다운 인간 다채롭기도 하고 평온한 인생사 뭐 그런



오히려 자기자신보다 내가 더 잘알 수 있었다- 그사람의 돈놀이는 단지 게임같은 오락이였을 뿐


근본목적은 사실 인생사행복이였다.


내가 원하는 것보다 그사람이 원하는 걸 생각한 순간..... "우리" 를 인식



그래서 결정했다. 하자. 내가 안되도 "다른 사람이 있잖아." 하고.



원래 그정도 역할 총괄하지만.



결정했으면 무섭게 밀어붙이기 신경쓰지 말고 이거 하나만 찍히지 말고


50% 만 충족되도 하려그런다. 지금보단 낫고, 돈은 true 필요하니까.



다만 인간관리를 철저히 하자- 누구나 두루두루 하는 것도 중요하나


사실 그러지 말아야 할 새끼를 들여 결속들 앞에서 망신당하거나

망치거나 하는 일을 막아야 하므로.


적어도 우리끼리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하고 일단 뭉치면 그다지 공격받지 않는다.


특히 유대가 탄탄할때-종교단이란 잇점



아무리 상황이 만든 진심보다 (자기이길 원하는) 유전이 충족하는 진심이나

후천으로 자기이길 원하는 유전과+ 된 그런 시대상황 맞춰 형성된 '나' 사실 겪은 이미지를 빼고


자아를 설명할 수 있을까 똑같은 유전자라도 알프스에서 태어난 자하고 서울에서 태어난자는


원하고 진심으로 보상뇌가 자극되는 일이 틀리다. 물론 알프스에서 태어났어도 서울에서 겪으면


그게 좋겠지만 내가 본바론 20살이 넘어서 그걸 겪어도 원하지 않는 사례도 있다.


(사춘기때 겪은 만큼 격렬한 도파민 반응이 안나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겪어 봤던 자는


똑같이 떨어졌어도-계속그걸추구하여 잘 떨어지지않고 회로가 강화되지만 쭉-


아예 안겪은 자보다 활성이 격렬했다.)



진짜로 자기가 원하는 그런거란 사실 그것이다.



되기 원하는 자기와-누구나 원하는 것일 수도-


반이라도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함 대다수는 20%도 못하므로 물론 80% 이상이 나 87% 정도도 있지만


인생은 시궁창' 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듯



현실은 100%는 없다


자기가 느끼기에' 100% 가 있을 뿐.




착각이라도 미쳐서라도.


진짜되고 진짜 강해지면 좋겠지만 한순간이라도.



한순간에서 시작해서 영원히 되는 것. 한순간이 모이면 안되는 날도 있어도 언젠가 그 짧디 짧은 '젊음'


이 구성되고 생각만하고 망상만 하는 것보단 하는게 낫다 훨씬.



빚쟁이만 안되고 잃지만 않으면 하는 것이다. 해보는 것 오히려 지금보단 낫게 얻는다.



어떤 성공했다는 놈 같은 동성이나 여자에겐 유전적으로나 어떻게나 오타쿠같고 무매력으로

느껴지나 대다수 90% 이상에선 돈이 많아도 그걸 노리려고나 하지 대우도 뭐 겉으로만


그에겐 진짜 사랑하는 자의 레벨이 높아졌고 지지자도 있었다. 그걸 보면 명확해지겠지


가야할길이......


만약에 그냥 오타쿠로 남았다면 길거리에서 심하게 가래침만 맡다가 게임이나 하다가 죽었을 것.


-오히려 그자에겐 기독교 광신이란게 도움되었던 듯 싶다 게임에 중독안되고 그것에 중독되었으니까


음욕안품으려 포르노 절제하고.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여자 다리하나 잘 안보는 성격.


당연히 '현실 아내'에 대한 욕구와 신비성, 기대감이 증폭되지. 더러운 여자는 내여자 아니라고


무시할 수 있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변형시키는 것.



다들 자기자유를 안갖고 사니까 그래보이는 거지 망친 인과율등


사실 자유를 가지면 자유롭게 살 수 있다. 그자체가 경쟁력.



이동네는 서로를 깔아보는 습성이 있어서 왠만한걸 해도 부정적으로만 소비하여 그게 장사가 잘 되질 않는다.


해외 아주 유명한 브랜드나 되어야 모를까


뭐만해도 깔아본다 그래서 안됨


그리고 강남 쾌락주의 동네는 일부러 사람을 엿먹이는 속성이 있어서 더안되고-그것도 자기들도 모르게


비열하게 그게 옳은 줄 알고 소비성 포장지 외모위주로


그나마 생각있는 동네가 낫다 신실한 신자 많고



미래에 대한 확실한 기대가 있으니 인내하는 것



인간이해에 이너모스트가 빠질 수 없지.


속마음까지 환히 들여다 본다.


부처님 손바닥위. 스타벅스를 단지 커피맛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다.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각성효과와 거기에 동참하고 있다는 그런 얄팍한 정신수준에 그러는 것



주식을 하지만 진정원하는건 유전적 남자의 입지와 위치와 사회적 진출일것-그게 안얻어지니 공황방황슬럼프


그럼에도 길이 아닌데도 끊지 못함.


안좋아하는 이유는 사실 명분 때문이 아니다.


외모때문이라는 무의식 따위.


갑자기 확 소리지르고 공황상태에서 일어나는 순수한 감정반응

마치 무속인이 알아내듯


오늘 중요한걸 배웠다. 천억만을 주고도 배우지 못할 값진 경험.

자기는 비호감이다. 그런데 그걸 인정하고 그렇게 고객을 대하면 언제나 그런 사회적인 주인과 고객이

아니라 단지 비호감, 비매력 남자와 적당히 나가는 그런 여자의 관계로 무시당하고 싸늘함에

물건도 사지 않고 두번 다시 오지 않는다.

지풀에 이상함을 느끼고 꿀려서 멈칫거리면 알아서 무시당하고 이상함을 캐내게 된다는 원리.

그런데 자기가 당당하고 최대한 인상좋게 '사회적인 관계' 를 맺으면<데일 카네기 식의

먼저 인정해 줘도 좋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러면 공감을 느끼고 그사람을 존중하게

된다 매력이 없어도 넌 개발되지 않은 원석이고 '지금 이대로 모습도 좋다.' 는 식으로

마땅히 당연히 사회관계 해야 한다는 식으로>-

아무리 현대세상이 무너져 내려있고 제정신 아니어도- (인간에게 필요한 그런 기본적인 마땅한 요소가 있으므로)

'사람대 사람' 으로 오히려 여자가 긴장하면서도 그런 '사회적 관계' 에 동조하게 되어

손님도 그런 주인을 '남자대 여자' 가 아닌 '사람대 사람' 으로 대하게 된다고.


그게 바로 비매력에 무시당하고 싸늘하게 천대당할 힘없는 비호감 주인이 살아남는 방법이었다.


'남녀관계가 아니라 선배나 후배, 목사와 신도, 무당과 신도, 사장과 직원, 스타와 팬, 멘토와 제자,

영주와 기사, 왕과 신하, 샤만과 부족원 등 사람관계를 맺어라.' 그러면 대우를 받고 사회적 관계속에

그정도로 무시받지 않고 싸늘함 적어지고 그런 취급을 받지 않을 것이다. 하는 진리.


뭐 그러면 잡쓰레기들이 기어올라도 방어가능하지 뭐. 이전보단 나을 것 혼자 삘삘 대다 망하는 것 보다.


그런걸 '인덕' 이라 한다 인간의 권력


물론 그래도 무시하고 하대하는 새끼가 있겠으나 작정하고 그래사는 그래도 많이 줄이는 법.


굳이 선생질을 하라는게 아니라 자기 잘되려고 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책략이자 어쩔 수 없이 시작했지만


진심으로.



그런 제압한 경험- 그런 것 생각나고 상대의 기색에서도 뭐 그런 유대나 그런 것 없이 '좆밥이 개기는'


뭐 그런 (싸워 제압한 적도 있긴 하지만 동물성 진심으로) 것밖에 안느끼기에 그런식으로 반응밖에 안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호구, 고객이 아니라 호갱이고 인간이 아니라 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이 그냥 통찰하는자, 조절하는자가 하는 것이므로 그걸 하는자가 하는게 바로 권력자,


마케터의 자세이다.


절대 약자되지 않고 모든 권력을 표출하며 그냥 느껴지게 기운에 다 나온다 생김새 실력 위치입지등 그러기.


꼴리는대로 하지 말고



완전제압 장기관계



그런 과거 제압경험- 그러면 그런게 저절로 나는데 그걸 아주 짓이겨서 뭉개는게 중요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그냥도되야 괜히 오버하지 말고 그래야 "쳐봐 새끼야" 그래도 못치는 그런게 필요



마치 어둠속은 조심히 내딛다 환히 보이면 막하듯이 빠삭하게 다 알면 자유자재로 과감해진다.


그래서 환히 보듯 아는게 중요 인간분류까지 다 알고 빠삭



0.1 초에도 완벽하게 조화되는 운동 전략 기술적 협응력이 아주 중요


배게를 뱄는데 갑자기 시체얼굴 애기 얼굴 암 어른 시체얼굴 나환자 얼굴이 떠오르는 것이다

그래서 확인해 봤더니 재생솜이 었다.

그것도 화장터나 병원에서 주어온 재생솜이었다.


왠지 겉이 -새거라지만- 중고같았으니 어쩔 수 없이 샀는데


이런 직감이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현재 냄새에서 분별하거나 상상하는


코카콜라를 보고 승려사진을 가져온 그런 이미지 캐치포착을 넘어서


처음본 것 딱보고 축구선수라고 떠올라서 맞췄고 개같은 일 날거같은 미리예감-그다지 위협적이 아님에도

딱보고 후드티에 그러니 바로 시비 그런 반응때문은 아니고


그런 자기보호적인것에 엄청난 영감이 나온다 그냥도 집중해서 딱하면 느껴지는 그런 것 참 신기한 현상이나


내가 무속인적인걸 타고나서 어쩔 수 없는 생존 유리 그런거라 생각 안전하지 않으면 가지 않는 등



예감이 틀린 적이 없다 아예-누가 생각하고 말하는 그런 것에 그 사람 얼굴을 떠올렸는데 가보니 흡사했다.



그런식


생일만 보고도 이름이나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문제는 그게 맞는다는 것이다.



사전정보 없어도


그렇게 하면 안될 것 같아 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니면 가야될걸 못가서 안타깝거나


최면은 될 우려가 있으나 극복가능해 해도 되는 것' 도 알고


딱 처음 오는 그 느낌이 맞는다

흐릿하건 어쩌건


그느낌


전에 그 여자- 그런 끌리나 나와 안맞다 논다 뭐 그런


TV를 보고 얼굴 안나오는 음성변조 딱 보고 얼굴 떠올렸는데 조사후 찾아보니 맞았다.


그리고 이걸 알기에 나는 또 안걸린다. 안걸리게 하는 수를 또 알고 있다 자기무의식까지 조절법


거의 못알아챔 무속인 수준감각도


뭐든 하기전에 모든 정보를 알아보는 습관을 가질 것 그게 많이 도움됨 충분 생각-그리고 미리 최초직관을


믿을 것 인간 인생은 다 거기서 거기



이전에 유해물질 배게 구별해냈던 안사용한 것 처럼


왠지 화장지 그걸 써야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지저분 염려나 이미 다 떨어져 있었던 그런 직관도



왜쪼나 했더니 그간 했던 그런 체계로 내가 많이 강해져 있었기 때문 "진짜로"

맘대로 드러나게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더 안나오게 조심해야겠다' 등 생존 유리한 익살지기의 능력



왠지 하지 말아야할건 안하면 좋은 나중에 이유 아는 그런 일도 종종 있다.


때로는 2년이 80년 단위 40번 이런 식으로도 느껴지는 전체다보는 시공간 초월 이건 연결능력?



무희- 자기과시를 하고 싶거나 왕따 출신등


인간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경우와 복잡한 얽히거나 안드러나고 고도라서 잘모르는 경우


등등 그런 경우를 나는 아주 미세한 것 어려운 것 까지 다 아는 능력을 지녔다 거의 모든 인간을


그래서 많이 써야한다 이런걸



구별안될땐 이성에 의지하나 이런 직감이 거의 89% 맞고 때론 98% 이상 맞는다.


안써서 그런거지 백프로 쓴다면 거의 백프로까지 맞다고 본다


최면이 아니라면 처음에 그냥 딱 비언어적 의도대로-자기보호등 그냥 딱 나오는 그런 경향이 있다



최면과는 다른 분리된 느낌



왠지 가지 말아야 할 것 같아서 안갔더니 참극 나는 그런 일도 있고


분리되서 작동하는



전에 완전 귀신사주를 본적이 있는데 뭐 그런식?


아무리 그런 경향 더 타고 났어도



그걸 쓰는 방법이나 숙달 등에 따라서 아마 빈도상 맞추고 성공하는 경우의 수나 그 력이 많이 달라진다


도파민회로등



이성으로 아픈 탓이겠지 하고 점점 흐려지는 그건 상상이다 멀쩡한 아기얼굴 등으로 바뀌는거 신체상태에 따라서


처음에 나온 그게 맞고



흐릿? 뭐 그런 특유의 느낌으로 올라오는-동물의 직감력이 아닐런지 하는 뇌부위는 뭐 아래쪽 뇌든 뭐든


하여튼 그런 느낌이 있다 강해질 수도 있겠지 계속 쓰다 보면 -특유의 느낌이 있는데 그걸로 분별


그러나 그냥 딱 안다 그느낌이라고 그런 정신 집중? 혼란이나 돌아올때나 안정이거나 자기전이나 다나온다


심지어 클럽같은데도 일진같이는 안생겼으나 행색등도 아닌데 '일진이다' 느끼니까 일진이고 등


그렇게 말해서 다른 사람그렇게 만들어 있는 능력 깨우거나 계속 쓰게 만들거나 하는 자유


무당활성등 느끼나보다


그런 정신작용 태도등



당연히 뭐 조폭질보단 무속이나 추장하는게 낫겠지


그런기가 너무 강해서


자기조절 페이스는 잃지 말것 다 드러내지 말고


다른 자들이 그런게 없으므로 오히려 그런 동물적으로 낮거나 그런 위치 뭐 띠껍게 보거나 하는데
이미지대로 판단 그들은 안경등 나는 알지 그 이면을 지금 쓰는지 안하는지도


능력은 그정도 수준이 아님 그런 생물심리학적 포지션도 중요한데


불안한 감정등과 틀리다 그런 그냥오는 그런 느낌은


강박증과도 틀리다-하지말아야겠다 안하면 그게 옳은---그냥 자기감정아님


위험알아 회피, 자유조절 가능 그런구조 그런 능력



그사람도 그런식 상기분위기 활성해서 바로 안다 의도등을



그사람의 의도나 그런걸 다 알고 겉은 웃고 잘지내는데 속은 나에대한 살기나 고까움-아직도 안씻어지고


그런걸 다 읽어서 '말해야 돼?' 그걸 말하지 말고 딱 적당한 타이밍에 해야지 안전하다 등


미래에 싸울껀데 그때 내게 개기면 내가 죽이게 된다 그런식으로 말하고 미래 예지



뭐 그런



그런 묻는답



지나치게 생각하면 어쩌면 일만드려고 꿈을 꿨는지도 모르고 그러나 그건 아닌 것 같고


그 사람 의도에 그런걸 다 알고 몇살까지 사는지 알고 83세 4,5 등


자꾸 눈크게뜬 시체가 45도로 매달려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뒤에서 보기도 하고


나의 형상화는 아닐런지 시체등?



이전에 몇번 맞춘걸로 봐서



쥐가 지진파를 감지하듯 그런 일 같은데 그 사람보고 사람이름 맞추거나 그런식으로 하는거나


가지 말아야할데 맞추거나 하는건 그걸 좀 벗어난거 아닌가 시공간등 <다른 메커니즘?>



자기능력찾으려는 의도 보단 사실은 자기보호, 아니면 매력적인 여자를 만나 이름이나 정보 알려는 의지등이


순간 직감, 지속직감 나게 하는 것 같은데



어떤 사람 미래까지 맞추는건 '대충 어떻게 산다' 등



그걸 쓰지 말아야 넘어간다 등


하나님은 없다 잡신 없다 우주적인 어떤 거 같은데



어떤 사람 자꾸 휠체어 타고 있는게 보여 어떤 옷입고 그런 몸다치는거 조심하라고


그리고 검은.?녹슨 푸른색 쇠파이프가 떠올라서 안그래도 그사람이 충동조절 못해서


마구 길에서 누가 시비걸면 싸울 예정이었는데 그렇게 조심하다가 그런 고비를 많이 넘겼다


아마 조폭이나 그런 것 동네 상주 양아치 때문인 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목숨부지하고 잘넘어가는 마치 쥐가 그런 지진파 감지하여 미세감으로 피하듯이


지렁이나 개미등이



그런식으로 미래의 자기 안전을 위해 발달한 능력같다.



단순하게 말하자면-좀 저질이 섞여있어도 사실은 사실 혼령, 뭐 이런 신비주의와는 상관없고-


길에서 진짜 자기에게 위협이 되나 안되나 순간 판단하는 뭐 그런것 같은데 대다수는 많이


능력이 없고 혼잡하고 흙탕에어지럽혀져 있어 모르지만


-감이라 할 수도 없는 그냥 외모나 기빠지고 들어가고 뭐 그런판단



나는 다알듯이


억지로 상상한 느낌은 아니다 다르다 틀리다 처음에 올라온 그 느낌의 영감이 맞음


그러나 전적으로 미래예지는 아니고-최면암시되지말고- 오히려 그럴 가능성 높으니 피하거나, 대비하라


뭐 그런 뜻이다 겪어보니까


바로 베개를 버리는 등



하다못해 가래를 뱉어도 그사람의 감정이나 진짜)의도 그런 모든게 그냥 다 느껴진다


그런 성


무속인도 목사나 비슷- 100% 콜드리딩만 하는건 아니다.


이전에 테스트를 했는데 일반인보다 그런 직감력이 2~3배이상 높았다.


자기 직관내는 법을 알고


집중해서



방법알려줘도



대다수 목사가 97% 가량 무력하고 별로 그다지 능력이 없듯이 무속인도 1~8% 정도가 그나마 감이나

예지나 능력이 존재하고 나머지는 뭐 간헐적으로 초보수준의 쥐와 비슷한 그정도 감직능력 수준이라고 본다.


일단 떠오르고 그 후에 다른 정보를 콜드리딩으로 알아내어 맞추고 뭐 그러는 것이다 보조적 수단으로-


그걸로 최적


물론 '''용한무당''''''' 이 직감력이 뛰어난건 아니고 콜드리딩을 잘하는 무당일 수 있다.



직감을 잘내고 구별하는 법부터 익혀야 하고 알아야 포뮬러나 그런체계 상당히 중요-



오히려 일상 상식이 아니기에 이런게 가능 그런걸로 억눌리지 않고 혼자 고립되어 추구했기에


논리적으로 맞든 안맞든 이게 증명되면 그것도 논리고 상식



많은 질문에 답이 나온다


방울을 흔들건 다 집중을 위한것 자기만의 방법 찾아야



내방법은 질문을 하고 알고 싶은걸 -언어도 발달? 뇌연결등


순간집중 유도 방울 흔드는 시늉등


손짓?



오히려 주역식으로 육효해석이 더 집중되고 직관발휘에 용이하다는 설도 있으나-


매번 육효모양이 다르게 나오므로 타성에 젖어 하지 않고 집중이 매번 될 수 있다고 마치 숫자 거꾸로


세는등 익숙하지 않은게 집중 잘되듯이



다만 자기 집중 건강관리 몸상태 잘해서 그렇게 너무 집중해서 식은땀 나거나 일단 몸얇아지면 신경도


능력잘 안나오는 것 다시 이완시키고 해야 한다



그사람의 뿌리깊은 마음속 나에대한 반감- 다른 사람대할때 다른 아닌 진심나오는걸 보면 알 수 있다



직관도 논리와 연결될 수 있음 오히려 밝히는 증명등



가장 편한건 '그냥 집중' 하는걸 훈련하여 익숙해지는 것 그러고 나면 제일 깔끔하고 사실 그게 익숙하지


펜으로 던져서 하거나 하는건 하다보면 그거 없으면 안되는 뭐 그런 상황 발생하니 별로비추



모든게 상대적이므로 유치해보이건 화장실 나오다 맞추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다.


그럴 수도 있는 것 영감이라고 고귀한건 아니다 인간에게만 중요하지



인간일생-생물의 자기보호 어쩌면 추잡.하고 저질인


그사람 상태를 다 아는 것 정신분열적으로 비이성적으로 활성되 있는지 이성적으로 잘 전투수행잘하게 되어 있는지


관리운용등도



정말 있다 그런게 직감 영감- 그런 필사적으로 하면서 왕따 오타쿠가 제압하려 하는 그런 신호 순간적으로

다 읽듯이

자기만 모르고 자기만


그런걸 다 느끼면 드라마를 봐도 연기자의 진심이 부각되어 느껴져-알고보는게 그것이 눈에 들어오듯-


그다지 연기가 가짜로만 보이고 어쩌면 '진실'이 더 잘보이는 걸수도


그런 영감을 알면 놀라겠지만 스스로

그런 처세등 정상적으로 하려면 이성과 함께 다 돌아가는게 중요 전략책략등-안그래도 처세자체를


전략으로만 해왔지만


인간관계 경험이 부족해


깨어나는


어차피 조건반응 할거 그냥 나대로 해버린다 이것도 유리하니까



내가 안잡은 거미를 집안에서 다른 사람이 봤다고 그게 의미 있는 그런 유치한건 아니다. 그건 '그사람인식'


아직도 '자기인생' 이라는 연속일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사람이 본 것이고


어쨌건 집안이라는 3차원 공간안에서 본것이므로 무의미한


객관적으로


그런식으로 잘 분별할 필요가 있다 이런식의 생각도 중요하다.


공포증연상, 상상과도 구별해야 느낌이 틀리다 마치 추상 언어 느낌 연상이 틀리듯


물론 그게 그림으로 나오거나 비슷한 영상 사진을 떠올리게 하여 알려주는 일도 있는데


그 의도대로 상상을 만들어 내는 작용


그냥 느낌이 나기도 하고 종합적


인간자체가 아주 그냥 그래버릴 수도 있고 감정까지-꼭 명상으로 마음을 가라앉혀 그 느낌하나로만


판단하는게 옳은 방법만은 아닌데 일상생활과 헷갈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예지하고 그냥 상상하고 헷갈릴 수가 있기에 꿈중에 위험,행운예지몽이나 그런걸 분별해 내듯이


-인간심리기반 보상회로등;그런걸 안느끼게 되면 불리하겠지 당연히 우울증,무기력증은 최대의


적이나 모두가 날 그다지 안좋아했던 그런때도 욕망하나로 저질이든 뭐든 그게 다 되었기


때문에 뭐 무방하다고 봄 돈때문에 하기도 하고-


그런 자기만의 그런게 필요할 듯


왠만하면 그냥 느끼는게 편함


떠올릴 것만 떠올리고 감정느끼거나 진짜 자기나 만들어낸 감정이나 다 분별하는 모니터링


분류력 중요


보통 꿈에서 떼어내는 방법은 그런 일상 영향부분 다 떼어내면 예지몽이 남는다


아무래도 혼란 다 뒤섞인 것 보단 그작용만 하는게 그것만 나오니까 구별하기 좋겠지만

-언어처럼 명확하게 적어서 구별하듯이?-


다른 작용이 아주 중요하기에 보상/강제 동기욕구 심리등-거기에 대한 직관도 개입있을 수있으나


사고과정의 일부라고 봄


아니면 사고과정과 연결되는 그런 것과 함께 통합하면 아주 이점메리트-문제는 개별적으로만 돌아가면


자칫 정신분열;그신기한 임장에 빠져 그것만 추구하는 자들이 가끔 있는데 그러다 보면 애잡는 선무당같이 됨


생사람 잡고 인간관계에서 쓸데없는 오해를사거나<'결정적일때' 가 있어야 하거니와 항상 그것만


보는게 아니므로 관찰한다 쳐도 포착들 그자체가 '결정적인것'일 수도 있고 인간은 그런 단위.추상여서>


그때 모습만 직관하여 전체를 보지 못하고 -항상 직관이 나와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니까


계속 쭉 비디오돌아가듯 생생하게 해주는게 아니어서 실수가 많다 모든걸 직관으로만 하면 피로하기도


하고 논리로 개그하듯 적합한 작업이 아님 그래서 당연히 인간관계나 전체뇌의 조화가 필요한 것이다


그냥 배워서 손만 비틀면 되는 기술을 직관으로 하다가 부적합하게 실수 호미로 할걸 곡괭이로 하거나-


항상 검증이 뒤따라야 한다



일시적 2/3 껍데기만 믿고 있다


그리고 상대는 80% 가 영감이 없는데 -가족같은 사람 구한다고 그런 애가 붙었듯이-


그런 영감언어로 하면 당연히 안통하지 그래서 책략과 처세전략의 완충이 필요한것 접점



뭐 안되면 완전안되면 X지



유머를 배워서 하면 어색하듯이-안그런때도


논리로 해야할걸 직관으로 하면 그럴 수도 있으나 자폐아 천재나 그런 애들을 보면


계산도 그냥 이미지로 떠올려 계산기처럼 직관으로 처리하거나


하는걸 보면


전담은 가능하나 각자 분담하여 할게 있다 논리로 수천(억)년은 증명해야 할걸 직관으로 한번에도 알아내므로



귀문관살이 있다고 사주책이나 쓸바에얀 안하는게 낫다- 엉터리에 잘못된 관점이므로


연구가 직감을 확실하게 해주긴 하나


내가 그자식을 이미지로 싫어하듯이 애초에 그새끼는 이미지로 날 싫어하고 있었다 서로 상극인 이미지-

그거만 아니였음 절대 안만났을


신경관리를 잘해야


축나면 소용없음 연구능력조차도 떨어지듯이 혜안등


술먹어도 끝나고


심한 섹스나 등등 X


거의 정신분열 수준이고 낮은 영감 나는 걸 알았다 대뇌건 뭐건 뇌가 억제되면 효율이 더 떨어진다


이미지로 떠올를게 안떠올라짐


느낌도 건조.,약하고


육감으로 받는 대뇌와의 합동작용


심지어 피부,공기 날씨 온도..,까지 공감각



다만 그런게 있겠지 개미가 지진파를 감지해도 가만있으면 뒤지듯 피해야겠지

기계적 본능수준으로-이때는 오히려 유리한 행동을 막는다면"> 자유가 없는게 나을 수도


예전 갑자기 들어가고 싶을 때 들어갔는데 운명 만났거나 그런


지하철도 '운명기대하고' 그 칸에 타고 싶어 탔는데 스스로 최면이 아니라 진짜 마음에 드는 여자 만나거나


우연히


그걸 미리 환히 알 수 있을까? 그런쪽 개발 확실히 일반인은 아니다.



분석이나 정보수집으로 알 수 밖에 없는 사실도 있다-아마 사회문화적인게 강한


예를 들어 그때 안그랬으면 빵심부름 담배심부름 가래침맞고 있었다거나

집에선 지랄하고 밖에선 처맞고


위축되 시비를 거는데 가만있다가 희생자로 달려들거나


그냥 보기에 그렇다는 이유로 찍혀서 왕따만들어 되는 등 보이는거 전부로 뒤틀려 가족까지 피해보거나 하는등


전에 엄마가 당한적이 있었지 내 얼굴보고 이유없이 시비걸어 두번인가



외모를 싫어하는건지 역할을 싫어하는건지


다보임


대가리 반응


실제 현실을 보면 얼마나 그런 인과 따지는게 우스운지 알거-그거 트집잡아 공격하든지 하는거 보면


누구나 사람다운 인과율을 갖고 있다는게 불성립


꾸미는 의도-이성으로 밖에 안꾸며서 사실 반응은 동물적 반응 겉으론 깍듯해도 속으론 '이 개새끼...'


이러고 있다


바꿀 생각 없음 왕따는 당할리 없으니까



그새끼는 완전 생물학적-또래에 통하는 원숭이적 외모로 소통하는데 그 교수는 완전 언어로만 하니


말이 통할리가 있나 서로 보는게 다른데


또래에겐 인기 있을지 모르나 내가보기엔 빈껍데기 나풀이고


운명따질 값어치도 없는 '그땐' 앞으론 아니지만


순간감정 주된감정 순간진심이 의미없을 수도


감추는게 아니라면 뇌대가리 반응


다음에 반감으로 남겠지만


해봤자 무력자


공격가능하면 뭐 유의미


상대적 상호소통 내가우월


딱보면 내여자가 아니고 나와관계없고 안맺어질 날 싫어할 그게 나온다 예상적중


동네를 사는 개들 개정신으로 피해나 주지말지


내가 그렇게 약한놈은 아닌데 피차 좀 생각좀 가지고 서로 예절만 지켜도 말이지


사실은 직관도 그렇나 직관과 함께 전략도 중요


흔히 이런게 관찰- 보이는대로 판단하고 감동 다받고 나중에 꼬롬하게 생각 등


두뇌작용


다른정보는 다무시하고 인정받았다 뭐 도덕성 눈빛 그런식으로 감동받는 이미지 위주 대가리들


잘나가고 우월하다고 옳은것도 아니고 술처먹고 다 그런식의 그른판단 실수만하고-그위치에


있는건 빈틈이 없어서가 아니라는 허술한 것들끼리 올려주고 내려주고 있었음 꼽아주고


그것들이 다 그것


벌레들이 참 많아


지멋대로 판단

내가 보기엔 찐따 같은 새끼가 꼴에 잘나간다고


남들은 사로잡혀 의미두는걸 나는 '저게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 하는 생각


둘다 속은 썩었는데 조건반응 대가리 이성/본능 처세일 뿐


좁은 심리학 수준시야


감정을 그런 직관으로 보니까 공감없이


고양이류


모범생과 오타쿠는 한끝차이



유리하면 되고 남들이 어떻게 보건 알바아님-부당하니까


그런것들처럼 사로잡혀 사는 바보가 아님



벌레들은 객관성이 아예 없구나. 도덕적인 범생이의 바른건 재수없고


잘생기고 멋진 남자는 다 맞고


그런년들이


남자나 마찬가지네 무조건 얼굴, 이미지


특히 노는류 '일반인들' 다수


자기류 아니라 찐따 오타쿠끼리 사랑한다 멸시하고


그런 기분 못느끼게 짓이겨야 하는데


잘나가는척 거리장악하고


감정이입 문제겠지만


다옳아보이는것 이미지 좋고 매력있으면


원하는 남자는 다 옳은


따르고


아닌남자는 잘해도 욕하고 식의


그런년들이 80% 라는게 문제 아닐까


바퀴벌레처럼 사람성 없는 득실거리는


점점 많아짐 소비성에 발맞추어


사람으로 안보임 그냥 조건 반응성



연구는 무슨 그냥 얼굴 유전자로 평생 살아가는 구만 나같은 자는 역사상 없다



남들은 안겪어도 될걸 부당한 취급으로 받는다는게 문제지만 어쩔 수 없다 그들의 대가리 부당함으로 이루어진


세상은 마치 왕따 처럼 어쩌면 이루어지는게 당연한 거지같은 세상


다만 열폭하고 부당한 함정에 빠지지 말 것



어렸을때 인간이나 어른은 다 그렇게 유치한 줄 알았는데 내가 안그렇게 되다보니까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뭐라 멋대로 말하건 나는 이유를 알고 있다.



뱀들간의 자존심., 질투의 전쟁



찐따는 이유가 있다 사실-당사자는 능력부족등 모른다는게 문제 치유해도 거기서도 상처받고


공무원 개새끼들한테



그때지나면 끝나는 것 사실- 뇌도 바뀌고 그때먹어야 한다 뭐든 닭발이든 사람이든


오히려 나이들면서 좋아지는 사람도 있으나


광신아니면 썩게됨 철저한 자기 마음관리 성찰 아니면 자기모니터링


인간들은 자기를 잘 모르는 듯 싶다.


그렇게 별거 아닌 인간들인데도 왜 얽매여서 울고불고 난리피고 객관적으로 못하고 자기에게 사로잡혀


나는 그걸 탈피해서 이제 진정 자유롭다. 불행하다고? 천만에.


오히려 더 행복하다. 새로운 경지에서 다른 사람과 안어울리고 그런 수준은 못되어도.


진심으로 싫어한다는.


신학대학 다니다가 타락하고 아직도 7이니 하는 기독교 흔적을 못벗어나는 병신의 추함을 보고-


오히려 멋있었다면 카리스마 악마 과거 기독교믿었던 차라리 그런 정서는 느낄텐데 그것도 아닌

그것 보고 자기를 돌아보게 되었다. 어차피 그렇게 살다 소리없이 죽을텐데 별다른 영향도 없이.


안가지고 태어나면 아무것도 없어 개념부터 새로잡아야 하기에 사실 초보상식부터 까마득-뭐가중요한지도 모르고


그래서 어릴때 왕따당할 가능성이 높다 남들은 그냥 사는 거



그런 사랑하는 여자때문에 사로잡혀 성형한 인간- 과연 그걸 걸만한 가치가 있었나 그것에 침잠하여


오히려 관상을 보지 못한 자기의 탓을 해야하는건 아닌지


어차피 다 뇌형성에 따른 반응이라면 굳이 서울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또한 마찬가지고 충족하면 그만이니까



그리고 내가 왜 웃겨야 하는가 니들 즐거우라고



행복이란건 사실 그런 것 그렇게 "뭐 이번 밖에 없어" 하지만 그건 심리고 사실은 그래도 행복망치면

추억이 안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혼자 내면으로 생각하다



어차피 같은 남자끼리 가래침뱉으니 무시하자 뭐 알바없다 더 재수있건 없건 생긴 것 뿐이니까


뭐 못고치면 그만 쿨하게 고치는대로 고치나 행복을 저해받진 말자 그게 나의 지침



그렇게 빠삭하게 사는 새끼들도 있는데 그렇게 병신같이.


정신지체적인 새끼-그런 파동에 동조되어 뭐 비슷하게 하다가 병신취급된 일도 있다.



그런 입장들에선 아름답겠지만 그런 전투력없는 새끼입장-양아치는 뭐 어떻게 해든 먹잇감이나


애초에 얼굴보고 친해지진 않겠지만 그새끼가 아무리 잘못했다 하더라도 마치 세렝게티에서


'포식자' 위치를 점하고 잡아먹으려 하는 새끼에게 당하진 말아야 한다는 것.



신은 할말 없다. 이세상을 방치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솔직히 답답하지. 그렇게 나대로 살고 싶은데 여러가지 주변 억지로 그렇게 권력이든 페르소나든


가져야할게 많으니까.


개인에겐 상당히 불행. 그래서 나이먹으면서 자기에게 맞는걸 찾아가는 것.



언제까지고 병신같이 살 순 없으니까.



과거에는 모르기도 하고 그런 뇌,자기작동이 안열려서 "거길 그렇게 호응해야지." 하는걸 잘 몰랐다


느낌을 그러나 느낌이나 센스가 늘어서 이젠 환하게 보고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인간입장에서-


그래도 인간입장작동이겠지만 3,4 차원 인간세상 공간에선 가능한 일인 것이다. 5,6,7,8,9,... 차원


등으로 인간 두뇌를 작용상태를 분류할 수 있겠지만 그런방식으로 돌아가는 신경대사 작용


신경신호 "인간 뇌작용양상" 자체를


추상까지 돌아가는 방식자체를



인간이보기에 병신같이 돌아가는 작용도 있고 정신병적 광신도 있고 다양한게 있는걸로 봐서


절대적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나 설령인간만에도 의미가 있는 것이라 해도 다른 차원으로 표현할 수 있고


그 차원이 인간이 있으니까 생성되는 작용양상이 모양이지 우주에서는 뭐 얼마든지 생겨도 '그냥 생긴 것'


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론은 행복하면 그만 이시기가 그만



사실 풀어놔도 스스로 생존하지 못한다 과거처럼.



정박아들끼리 노는 수준?


이상한 애들.왕따.




어젠 울어 버렸다.


그것도 추억이 되는 거더라 자기도 모르게 그런 아름다운 우리 고립 그런 자들끼리의 오랜



그리고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특히 젊은, 어린날



이제 늙고 나이들어 갈텐데



뭐 그순간을 까먹을 수 있고 더 화려해질 순 있겠지만 적어도 이런 진심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능을 볼때



거의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설령 유발된 진심이라 해도 그걸 가지는 이상황과 지금껏 쭉 서로버리지


않고 지탱해온 이게 마지막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번뿐인 인생에........ 눈물이 나왔다.



진화건 뭐건



진화심리건 나발이고 중요했던 것이다 그런 행복적인 측면이


그게 '진심'이었다.


불합리한 부분이 있어도 버리기 싫은 아름다움 갇혀있고 벙찌긴 했지만 공간 자체가 그다지 자극없이




삭막하고 더럽고 살줄모르는세상.......



인간의 노력으로 만든 행복한 아름다움-물론 정신병, 비정상이기도 했지만 이세상자체가 미친세상



오히려 미쳐야 아름다운 세상아니던가.



새로운 패턴으로 돌아가는 자기 작동의 그런 안전하고 더 행복하다면 개의치않고 자유롭게 자유자재


오히려 행동에 자유와 업그레이드를 부여하는 15로 돌아간듯한.




그냥 버려버리고 갈 수도 있었겠으나. 적어도 그렇겐 못하겠다. 다시만났을때의 만나고 싶을 것 같고,



마음은



물론 불합리 때문에 떠난다 하나 세상보단 낫고 어거지이긴 하나 지금 반반이다. 나쁜것 반 좋은 것 반



한새끼에 대해-세상 불합리를 안았어도 정이 있게되었더라는 것이다 우리의 아름다운



어떻할까




일단 돈부터 만들고 생각해야겠다. 자유권, 선택권



상처, 그렇다고 밀어내는 두뇌작용 인간에겐 유의미한.



차라리 모르는 채로 긍정적으로만 하는게 더 행복하더라는 연구원처럼 이중삼중 복잡하게 올리지 말고 말이다.



가능성 예측 아름다운 이세상 한번 추억으로.... 포식자건 뭐건 늙고 나서 이세상 그렇게 살면 안된다는걸


깨닫는 늙어서도 못깨닫는 벌레들이 천지지천이지만



재수없기만 할뿐. 우리만 행복하길 바랄 뿐이다 다만. 우리의 노력과 "우린 원래 안그랬으니까."


다들 하찮은 인생 일진이 뭐라고


베이비붐 났다고 늘어난 잉여들



의미없는 쓰레기 찌꺼기들 성공은 자기에게 의미.



도덕따지고 호랑이 관상이니 뭐니 따지고 입증하려 할때


그들은 센것만 보고 싸움만 보았다



그게 바로 현실과 격차



그냥 아무 생각없이 띠꺼우면 밟고 아니나 다를까 영원히 그 수준이 었다 우리때와 다른게 없었음


생각 단한줄의 생각도 불필요



했었다


혼자만의 망상



더 안나가지 말아야지 그렇다면 승산은 백프로니 결국 외모잖아 설마 했더니 정말



그냥 주먹이고 자기가 싸움잘하는데 알바없다 나대지마라 자기들이 더 재수없어도


자기가 더 재수없어도 자기는 하고 남은 못하게 하는 그런 폭력성에 쾌감을 느끼는듯ㄱ 하다 권력심



열심히사는 우리가 불쌍하다고 땅이니 뭐니 행복찾아가고 만드려가려는


훨씬 건전하지 동네 놈팽이에 비하면



그새끼들이 절대 종교권력따위 인정안하는 이유 - 자기들은 주먹으로 서열짓고 강조하며 살아왔거든


하필이면 그때



자기 선배같은 새끼나 자기닮은 새끼아니면 말안들음


똥피하려 그랬더니 똥차에 치여죽는다는 말이 맞다 적어도 동네 벌레들 제거안하는 이상 안전은x



자기는 뱉는데 남은 뱉지말라는걸 인정하라는 거다 막무가내로 인정하든말든 꼴리는대로


약한건 일진이 아니라고 금방 싸늘



왜냐하면 그냥 주먹이 법이고 아무생각없는데 보이는게 전부


그런식으로 살아와서 그렇게 된 뇌가 어딜가지 않는다



무당이 바로 마법을 쓸 수 있는게 아니기에 우습고 인정x



그만큼 즉각적



기운을 보면 안다고 못싸우니까 무시


먹잇감으로 보고 진심없이 그렇게 살아와서 필요로 싸움필요등 그런 것 완전 그런 뇌


그게 안없어지므로 한번이라도 놀았던 새끼는 무조건 나가리


학자한테는 절대 굴복 못하겠다는 거다


세뇌되어 일반 벌레들도 중고등 시절 일진에


졸업하면 너도 나도 일진 쎈척 잘나가고 노는척



아직도 일진 망상에



어차피 얼굴보고 그러는건데 억울하지 않은가? 재수있건 없건 그런 본능의 룰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남들도 다 나 싫어해 알바없어 더 싫어해야지


1~3차원에 머무른 종자들


현실필요로 구조가 짜인



부당해도 감내하고 견디는 자가 있는 반면 대부분 이런 류들은 정당해도 얼굴보고 꼴리는대로 즐기다


지덫에 자기가 걸린다


힘으로 부수고



연구자체가 웃긴것 요약하면 "꼴리는대로" "되는대로-주먹으로"


배려하고 이해해주고 알아주고 같은게 진화심리적으로 복지적인 사회신호



자기부모가 그렇다고 못벗어나고 사회복지학과 가는 그런거와 비슷한거 아닐까


부모버리고 평생 잘사는 새끼도 있음 일진같은



사회나오니 일진이 없고 조폭도 기가 죽으니 - 그렇게 공부하는 자가 호락호락한건 아님


일진보다 더한시스템을 구축-자기들 보호의


특히 권모술수류


어릴땐 당해도 나이먹으면서 면역처럼 자기방어를 함



저마다 제각각의 기준으로 씨도 안먹히던 무속으로 승부하는 자도 있고


허술한 중노년을 대상으로



뭐 학교다닐땐 무당이 없긴 하지만


보통 종교믿는애들이 맞는걸 볼때

온전한 힘은 아님 말빨이란- "평범한 새끼가 나대네" 그러고 맞겠지 일진은



일진기준엔 일진인자 아닌자 밖에 없음



남이야 당하든말든 방치하는게 대다수


그게 진화심리에선 당연



학교구도가 사회에서도 이어진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자들도 많음



문제는 '''신권력'''' 들이 있다는 거지. 학교라는 특수한 상황에는 없는 길거리나 사회-


일진들이 사회나와서 당황하는게 그것 자기들이 팰수 있는데" 같이 명확한게 아니라 '저새끼 학교다닐땐


어땠을까?' 하고 의아할 정도로 '일진이었나? 일진도 아니고' 그런식의 권력이 간혹있다는 것.



애초에 사람취급안하고 조건반응안하니까 그냥해



당하지 않고 유리하면 그만이지




전에 왕따 부모까지 동네에서 돌아다니는데 밀치고 넘어뜨리고 밟고 가서 다쳤다고 장보고 오는거 다망쳤다고


그러던데 그런일만 안당하면 되지


그리고 그걸 알려주면 더안된다는-해결해주는게 아니라 따라하더라는 인간이



믿을 수 없는 새끼들


신뢰신의란건 애초에 없는



아주 뜸하게 자기들끼리



그래도 사람일 경우



자기는 생존력 강하답시고 노숙자하는데 당하는건 어쩌고


그게 현실과 관점, 인식차이



상황으로 휩쓸려 해도 행복하면 그만


얽힌 것도 없잖아 오히려 방해꾼은 제거하라고 있는거고 인간구조' 입장에서


가정교육 못받고 완전 쓰레기 사회 해치는 벌레자들 무시는 하는데 왜 피해를 주나?



웃긴걸 알았다. 한사람이 가래침을 뱉으면 그 주변 새끼들이 다 그걸 보고 그 사람을 우습게 보고


가래를 뱉는 다는 것이다. 한 동네에서.



"함부로 대해도 되는 인간" 으로 낙인. 그래서 기를 쓰고 기안죽고 가래뱉고 지랄을 하는 것.


유전에 새겨진 이점도 있고.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할 새끼" 라고 각인시키는 것.



조 군은 "평범한 친구(중간 계급)가 대 놓고 놀리거나 만만하게 대하더라도 그 장면을 본 친구들이 모두 그 친구를 만만하게 대한다"고 덧붙였다.


학교폭력은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늪이다. 한 번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되면 영원히 피해학생이 된다.

학생들의 괴롭힘이나 폭력은 이른바 '찌질이' 계급에 집중된다. 찌질이는 학기초마다 이루어지는 '계급 형성'이라는 학생들간 서열 메기기를 통해 만들어진다.

새학기가 되면 25%는 찌질이 계급, 50%는 중간 계급, 25%는 일진 계급 등으로 나뉘어진다. 이때 주눅들어 있거나 조용한 친구들이 찌질이 계급이 돼 집중적으로 괴롭힘을 당한다.



나는괜찮으나 다들 외모로 그랬다는 것이다.


나는 아무리 도덕을 주장해도 99마리가 아니니까 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회인들도 모두 학교를 거쳐간다.



계급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학교에서는 다양한 학생들의 무리가 일종의 상하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여학생들은 옷이나 외모, 인기 순으로 계급이 나뉘고, 남학생들은 싸움이나 운동, 재력 순으로 계급이 나뉜다.

한 번 정해진 계급을 이동하는 것은 중세시대의 계급 이동 만큼 어렵다는 게 학생들의 증언이다.

고등학생 박모(17) 군은 "한 번 찌질이가 되면 소문이 나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가도 모두가 그 학생을 무시하고 상급학교에 진학하더라도 같이 진학한 친구들이 소문을 내기 때문에 자신을 전혀 모르는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하지 않는 난 찌질이를 벗어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진 계급에 속한 학생과 이성교제를 하면 중간 계급도 일진 계급으로 이동도 가능하다.


똑같이 태어나서 셔틀짓이나 하다니.


보통 반에서 웃기거나 우스운 새끼들이 많이 그런짓을 한다. 처맞으면서 분위기 띄워주고

언젠가 그런 새끼가 개터지게 맞아 온몸에 피멍들고 풀죽어 조용해진때가 있었는데 그자체가 엽기였고

애들에게 공포과시였다.


이유인즉슨 "재미로 때렸다."


쾌감으로


서울 용산구의 한 고등학생에 재학중인 박 모(16)군도 "친구들끼리 싸우지 말라고 하고 왕따당해서 누가 죽었다는 얘긴데 뻔한 이야기라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고 전했다.


중학생 김 모(15)군도 "학교폭력을 하면 안 되는 이유나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당하는 어려움을 한 시간 정도 설명하는데 그냥 지루하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 외에도 현장에서 만난 학생들 대부분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때 학생들이 잠을 자거나 떠들고, 교사의 눈을 피해 딴 짓을 한다고 전했다.

도덕교과서 같은 이야기를 천편일률적으로 하다보니 학생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팀이뤄 체험위주 해도 마찬가지다. 바뀌지 않는다 그러면? 죽이는 수밖에 없겠지.


"자기가 '왕따(집단 괴롭힘)' 당하지 않기 위해 남을 괴롭히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언제 나도 공격 대상(희생양)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 된 아이들이 (자기 보호를 위해) 남을 학대하는 성향으로 변해가는 것이죠."


 "아이들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폭력물을 보면서 다른 사람을 때리는 것에 대한 죄의식도 옅어지고 있다"며 "그저 재미를 위해 공격 대상을 계속해서 찾는 분위기가 아이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공포 분위기에서 왕따 대상으로 찍히지 않으려고 학생들이 먼저 선수를 치고 가해자로 나서는 경우가 늘고 있다.


나도 재미로


재미로 공격하고 죽이는 수준은 먹물 가득해서 꿈쩍도 못하는 자보다 세상살기가 수월하다.


그리고 죽이는건 책이 아니라 주먹이기 때문에 길거리 장악하고-별수가 없는 경우가 많음 신고외에


종교단체를 끌고 온들 뭘 할 수 있겠는가?



작년 5월 같은 반 학생들과 어울려 다른 학생들을 자주 때려 적발된 서울 모 중학교 1학년 A군의 경우 초등학생 때 겪었던 왕따 피해가 원인으로 상담결과 밝혀졌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왕따 폭행을 당했는데, 그 후 중학교에 들어가자마자 나를 지키기 위해 그랬다(가해자 집단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가해 학생들이 공격 대상을 찾는 데는 특별한 기준이나 이유도 없다고 김 총장은 전했다. 작년 영남권의 모 중학교에선 2학년 6명의 여학생이 자기들과 어울리지 않았던 학생을 괴롭혔다. 그런데 이 학생이 전학을 가자 그다음으론 자신들 가운데 한 명을 새로운 왕따 대상으로 정해 괴롭히는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누구나 왕따를 당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투가 평소와 다르다' '너 옷 색깔이 마음에 안 든다'는 식으로 아이들 가운데 한두 명이 누군가를 지정해 바람(분위기)을 잡으면 순식간에 나머지 아이들도 동조하는 식입니다. 공격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자기가 바로 왕따가 돼버리니까요. 아이들이 (인터넷 게임 등을 통해) 폭력에 둔감해지고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데 익숙해지면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김 총장은 스마트폰 보급 등으로 아이들의 폭력의 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작년 여름 모 지방의 고등학교 1학년 한 여학생은 어느 날 낯선 남자들로부터 계속 휴대폰 전화가 걸려오는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얼마 주면 되냐' '언제 가능하냐'는 낯선 남자의 목소리들이 들려왔습니다. 알고 보니 이 친구를 왕따시키려는 같은 반 학생들이 이 여학생의 휴대폰번호를 성매매알선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버렸던 겁니다."

김 총장은 왕따 폭력 근절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왕따 폭행=무서운 범죄'라는 인식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따 폭력에 가담하는 학생들이 죄의식 없이 무심코 집단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는 "맞벌이와 저출산 현상이 늘면서 학생들은 평소 대화를 나눌 상대가 부족해진 상황"이라며 "교사들은 물론 부모들도 왕따가 얼마나 잔인하고 비겁한 짓인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또 폭력이 난무하는 게임과 TV 프로그램, 영화 등이 폭력을 부추기는 원인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학교 폭력' 시달린 광주 중학생..목숨 끊은 중학생, '인간 샌드백'처 학교 복도서 동급생 무차별 폭행,


아마 가래침 뱉는 원리도 비슷한게 아닐까. 다들 뱉으니 인간성 없이 먼저 공격하는 것......


그냥 타성으로 왕따, 거리 바보, 비난 만들고


이유없이 하나가 꼬롬하게 보고 가래침 뱉거나 시비걸고 씨부리고 지나가면 주변 인간들도


그 당한 새끼를 쳐다보며 고깝게 갈구더라


문제 있는 새끼라는 식으로 찌질하다고 쉽게 동조하여- 특히 20대가 많이 그러는데


이런 식으로 뇌가 형성된 학교시절 새끼들이 그대로 사회로 나오고 번화가를 장악하므로.



그리고 나중에 그 당한자가 중소기업 대표라느니, 중요한 사람이라느니 뭐라느니 개의치 않고 말이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식.


우루루 마녀사냥



병신짓도 졸업하고나 하지 학교다닐땐 짓이겨지므로x



일진이 웃겨보라면 인격느낌이고 뭐고 바로 무거운 책가방 지고도 웃겨야 한다

그리고도 맞는


과거 그러고 일진이 웃겨보라는 놈이 바보짓하다가 인격적 느낌에도 맞는 그런것보고-


참 예술적 소양이나 철학적 소양 그런게 뛰어난 반새끼였는데- '친구' 라는 말을 쓰기도 안하려하는


그와 비슷하게 동조해 험한 일을 당할까


매에는 장사 없고 그 수준에선 할 수 밖에 없었던-나이먹곤 안했겠지만 성장후엔



참 신이란 새끼는 불합리 투성이로 만들었다.


일진들은 자기 가오 다지키고 남을 바보 만든다.



더피해야할 짓은 남이 당했다고 자기가 그 총대를 맬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어차피 당한 새끼나


도와주건 말건 다 피차 쓰레기란걸 알기에 나만 안당하면 된다 나만 아예 도덕신경이 없는게 나음.



여자들은 옷이나 얼굴, 이미지 느낌만으로 왕따 시키니까 뭐 이해못하나


'대다수 여자' 란 것들도 쓰레기 세상자체가 쓰레기이고 그것들이 97%를 채운다는 사실이다 세상에서.



학교다닐때 왕따를 도와준자는 전교에 단 1하나도 없었다.


선생까지.



지금도 기자들은 흥미위주, 사회단체들은 유명해지려,


왕따들은 분노할 뿐.



누가 도와주나? 그 주체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지속하는.


그럴 만한 가치도 못느끼고 인간이란 병신들을 볼때.



그러면 그건 길이 아니고 안당하는게 최고.


사실 공격할때 때려,뭉개 좌절시키면 웃기다.


무슨 하층민의 정서? 그게 현실이 되면 매일이 지옥일 뿐이다. 남보는 영화는 뭐 멋있겠지만

실제로 자기가 되서 사는건 지옥이다. 로망은 무슨.....99%가 싫고 1%의 재미인데 그것도 전혀 마약이나

낭만이 아니다. 딸데리고 충족하는 정도지.


니들 재미로 죽여줄까


근데 진심으로 말하는데 나 학교다닐때 일진이나 짱 같은 애들 지금 동네에서 찌질이로 살고 있다. 그리고 공장다닌다는 소식도 들었다. 20대는 뭐 나이트니 술집에서 노닥거리고 아직 학생티 못벗고 하겠지만 30대 40대 넘어가면
그런 애들은 인생을 살 수가 없다. 전혀......
진짜 자살이라도 해야 할 것 같더라. 후줄근한 옷에 노가다나 길거리 시비나 전전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생활고에 하층민의 생활을 한다. 그게 사람사는 걸까 과연 호프집, 노래방? 그걸 운영할 자금조차 없다. 난봉하다 구속 안되면 다행이지.
뿌린대로 거둔다.


그러다가 고까운 자존심에 범죄자나 되는거지. 평생을 감옥에서 썩고. 일진을 없애야 하는 이유는 이런 애들이 나중에 사회 밑바닥을 기다가 뜻대로 안되니까 피해주는 진정한 암덩어리로 변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불량 세포가 암세포가 되듯이. 원래 독버섯이 화려한 법이다. 그러므로 일진을 보이는 족족 청소년 삼청교육대로 보내야 한다. 겨우 이런 전교 8마리에서 30마리도 안되는 벌레들 때문에 나라가 흔들릴 수 없다.


그런데 이런 애들 실제로 보면 그냥 중딩, 좆밥

선생이 왜 맞는지 이해가 안간다.

밟아버려도 이길 것 같은데

- 그런 약점을 인식하는지 노스페이스 패딩을 입는 주된 이유중의 하나. 어른도 이겨보겠다는 것처럼

그만큼 영악하다. 감정으로 했어도 자기들은 약점안보이고 약점있는 선생은 밟겠다는 것이다. 이미 감정상

귀엽게 봐줄 수위를 스스로 넘었다. 개념갖고 생각까지 다 하면서.


어떻게든 이겨볼라고 샘부리며. 감정은 감정이나 나도 감정으로 해버린다 이유불문.

더상처주고 더 짓이기려 했더니 이미 마음이 없더라. 없어진지 오래 진심으로 즐기게 진화해버리거나

그렇게 태어난 불량 유전자 종족 일진 패밀리.


실제로 조직폭력배가 되는 비율? 공식적인 통계로는 0.8% 정도라고 한다. 중학생은 조폭이 적으니까 전국 고등학생이 60만이라고 볼때 그중 한학년 일진 이진, 반마다 노는 애들까지 포함 평균 30 명정도 되는데 100 명중 2명이 양아치고 그중의 1%가 채못되니까 결과적으로 전국에서 9600 명정도가 조폭에 입사한다. 그런데 전국 조폭수가 5만 7천명 밖에 안되므로 실제로 조폭으로 살아남는 일진수는 별로 없다. 범죄 통계상 조폭내 일진출신은 60% 비율밖에 없다는 사실. 일진이 조폭으로 성공할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하다.


10년이면 추종세력포함 총 96000 마리 정도가 조폭이 된다는 것인데

그중 절반이 살아남았다는 것-어쩌면 지금 추종세력까지 합쳐서 96000 마리.


공식적인 조폭은 5만 7천 마리라는 것인데 그중에 일진 출신 비율이 2만 3천 마리라는걸 볼때


또 한해 신생 조폭이 9600 마리씩 생기는데 그중에 조폭으로 살아남는 비율이 60% 라는걸 볼때


5760 마리가 전국에서 한해 조폭이 되는 일진 수이고 그렇게 10년이 지나면 5만 7천 마리가 된다.

그리고 일진 출신 아닌 조폭입사자들도 아마 5마리 될 것이다.-아마 일진에게 피해당한

피해자들도 보복심에 마치 경찰이나 격투기 선수되듯 조폭입사하는걸로 볼때


그리고 그중에서 이놈저놈 다 떨어져나가 자연도태되고 조폭입사자중

절반정도가 남는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새끼가 나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내가 과거 '먹잇감'으로 보였고 실제로

그새끼에게 당했기 때문이다. 그후에 친해져서 억지로 아름다움을 만들어 그런 역할에 종교세뇌로-얼마

전까지만 해도 독설로 "싫은 왕따새끼가 자기집에 얹혀산다." 는 식으로 만 생각하다가-

분위기좋게 되었음에도 그렇게 나를 증오하는 이유는 "약자 새끼가 개기고 나댔다." 는 고까움의

맺힌 울분이고-그걸 아무 생각없이 정당화시켜 십년을 미워했고 고정화 자기는 더 부당하고

술처먹고 그런 뇌만 남았음에도 자기를 돌아보지 않고 자기는 사회밑바닥을 기면서도 교회가서

좋은 기분을 느꼈고 그 특유의 외모만 보는 정신으로 자기외모를 가꾸어 사회에서도

왕따를 교묘히 안당하며 살아남았고 "약자새끼는 친구로 생각안한다." 는 것에 동등하게 힘이

있는자들만 친구로 받고 있었고 아니면 부하가 당연하다는 식의-약자는 절대로 부하나

친구로 여기지 않더라. 그냥 저절로 이용가치나 먹잇감로 보지. 치유를 아무리 하려하고

강해도. 실력이 있거나 아무리 못해도 태권도 사범정도는 되야 후배로 두는 것이다. 못된 습성.

안바뀐다. 이미 청소년기에 굳은 실수. 아예 차라리 학교를 안보냈으면 그정도 까진 안되었을 텐데.


실수를 거울 삼아.


청소년 상담사들은 욕먹는게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다지만 그건 자기들 생각일 뿐이고

남들은 상담사를 좆밥으로 봐서 함부로 대하던데

그러면서 온갖 찢기고 좆물받이 성희롱까지


진화적으로 자기를 보호하려고 나는 화지만 너무 그걸 '진심'으로 여기고 사로잡히는건 안좋으나

그렇게 화를 내는건 실력이 있고 자기를 지킬 필요성은 있다 진심에 사로잡혀서라도 자기를 지켜야지


진심이 진화적 이용목적이고 진화적 이용목적이 진심이 된건데 - 편의상


뭐 진화적 이용목적이라고 화는 안나거나 화안낼 수 있지만- 추상초월 당하지 않기 위해

편의상이라도 잘싸워야 하는 것이다. 화는 안나나 잘싸울 순 있지만 경험상 집중을 위해

또 생각해서 항상 가동하기엔 한계가 있으므로 화는 나는게 낫다-통제못해 살인할 수 있다면

화는 안나는게 좋고 실력가동만이 감정없이 계획으로 죽이는등


피해자가 감정받아 상처받으면 더 좋으니까 감정을 진심으로 만들기도 한다 자기맘대로-


그러나 그감정에 자기가 최면 세뇌당해 망치지만 말길


[10대가 아프다] 때리면 손맛이 있어 못 끊어 공부 못한다고 기 안죽어
일그러진 그들 '일진'
류인하, 배문규, 이재덕, 곽희양 기자|입력 2012.01.10 21:59|수정 2012.01.11 01:30|누가 봤을까? 20대 여성,서울

수지(15, 중3년, 이하 가명)는 여자 일진이다. 지나가는 여자애가 마음에 들지 않아 얼굴에 '담배빵'을 하기도 하고, 길가던 후배가 자신을 험담하는 것을 듣고 패로 몰려가 두들겨 패기도 했다. 수지는 "손맛이 있어 (폭력을) 끊을 수가 없다"고 했다. 경준이(15, 중3년)도 잘나가는 일진이다. 반 아이들을 상대로 '빵셔틀' '담배셔틀'을 시키는 건 기본이고 돈이 필요할 때마다 밑에 있는 아이들로부터 상납을 받는다. 경준이는 "약한 아이들이 내 친구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내게 친구는 내 일진 모임에 있는 녀석들뿐"이라고 말했다. 표정에는 '자부심'이 배어있었다.

경향신문은 지난 9일 수지와 경준이를 비롯해 서울지역에서 내로라하는 '일진' 9명을 직접 만나 그들의 세계를 들었다. 학교도, 부모도 모두 자신을 외면하는 세상에서 일진들은 자신들만의 세상에서 일등 노릇을 하고 있었다. 사회가 범죄라고 지적한 금품갈취, 폭력, 절도 등을 매일 일삼고 있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내가 왜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 거냐"고 반문했다.


지난달 14일 서울 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가방을 메고 하교하고 있다. |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 "어른, 학교는 우리를 귀찮아 하고 이유 알려고도 안해요"

- 이렇게 살면 좋은가요. 죄책감은 안 느끼나요.

고수지= 애들을 때린 다음에는 죄책감은 잘 안 들어요. <걔네들이 잘못해서 맞은 건데 왜 죄책감을 느끼나요. : 자기기준으론 정당하다 이거지. 합리화> 그냥 앞으로 있을 처벌이 좀 두려워요. 그런데 몇 번은 제가 좀 심하게 대했다 싶을 때도 있어요. 그럴 때는 미안해서 좀 잘해주고 먹을 것도 사주고 그래요. 작년 5월에 다른 학교 애랑 맞짱을 뜨기로 했는데 제가 일방적으로 때려서 그 아이가 병원에 입원했거든요. 그런데 성형비까지 1000만원을 물어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엄마가 찾아가서 빌었어요. 직접 죽까지 끓여서 갖다줬는데 그 아이가 '이딴 거 필요없으니까 네 딸이나 잘 간수하라'라는 거예요. 그 말 듣고 죽여버릴까 해서 다시 찾아갔는데 그 애 아빠가 있어서 오히려 몇 대 맞았어요.

이동준(15·중3년)= <맞는 애들이 그렇게 불쌍하지는 않고, 그냥 짜증이 나요.: 원래 동성간에는 감정이입이 잘 안된다. 일반인들도 그다지 안불쌍하다. 생물학적이유 진화심리. 신이 불합리하게 만든 잘못> 이게 나쁜 짓인지는 아는데 저에게 유익하니까 해요.<더큰 보상> 용돈으로 한 달에 10만원을 받는데 부족해요. 일진을 하면 삥을 뜯으니까 돈도 들어오고, 쉬는 시간에 매점에서 빵사오라고 할 수도 있잖아요. 매일 때리다 보니까 안 때리면 심심해요. 저도 1학년 때는 순수했어요. 그때는 담배도 많이 안 피우고, 놀러다니지도 않으니까 돈이 그렇게 많이 안 필요했어요. 그런데 나이 들수록 돈 쓸 일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밑의 애들한테 상납을 시켰어요. 알바도 해보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대요. 전단지 돌리는 것밖에 없는데 오토바이도 사야 해서 돈을 모아야 돼요. 지금 30만원 정도 모았는데 더 모아야 해요.

서주환(15·중3년)= 제가 여자를 좋아하는데 제 여자친구를 건드리면 다 때렸어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싸움을 시작했어요. 우리 초등학교가 5~6학년 때 다른 학교를 제패했어요.<이런 명분성이 있기에 마치 조폭이 천하제패 했다는 식으로 존경심을 주지 못하는 정치권력 반장 사회-오히려 자기들은 그런게 틀렸다고 생각하므로 '''본능''' 으로 무슨 큰 일했다고 생각개념가치관없이 지네맘대로 자기맘대로> 초등학교 때는 물건 같은 거 안 주면 때리거나 툭툭 치는 정도였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예쁜 여자를 건드리면 때렸어요. 지금은 우르르 가서 그중 잘 싸우는 애를 뽑아서 한 명당 1라운드에 2분씩 해서 3라운드로 싸워요. 대부분 2분 안에 뻗어요. 이건 다른 학교랑 싸움할 때 이야기고요. 장난처럼 애들 때리는 건 그냥 <만만해보이는 애들, 마른 애들, 쳐다보는 애들, 못생긴 애들, 예쁜 여자애들이랑 같이 다니는 애들을 주로 때려요. : 예전에 이유없이 예쁜 여자와 다니는 약간 오타쿠 같이 생긴애가 번화가에서 맞은 이유. 주위사람들은 뭐 아는 사람이거나 하는 줄 알았는데 나이어려 보이는 인간에게 맞는게 좀 의아하긴 했고 알고 보니 그 예쁜 여자도 애인이 아니라 친누나 였더라는 잘못알고 때린 거지. 여기에 무슨 진화심리고 뭐냐 그냥 망가진거지. 오해해도 때리고 지맘대로 그런다는 것이다.> 저는 아무 데나 막 때리지 않고 아픈 부위만 골라 때려요. 진짜 밟아버리는 애들은 시끄럽고 말 많고 목소리톤이 높은 애들이에요.<과시: 자기들은 더 시끄러운데 그런 동물대가리 기준으로 자기맘대로만 하도록 진화된 싸이코패스 인간쓰레기들을 보고 있음.> ○○구에서는 절 건드릴 사람이 없어요.<이런 생각으로 지난번 잠실에서도 자기동네인것처럼 설치고 아무에게나 시비걸고 다닌 것이다 나이가 많건 적건>

한지훈(15·중3년)=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어요. 고등학교는 안 가지만 잘 살 수 있다는 거 보여줄 거예요. 성공하지 않아도 남들처럼 돈벌고, 남들처럼 잘 산다는 거 보여주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어요. 노래하고 춤추고, 행사용 모델도 하고, 알바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저 여자도 많고, 행사용 모델로 백화점에서 워킹하면 200만원씩 받아요. 부모님 때문에 열심히 살려고 하고, 충동조절하는 약도 먹고 있어요.<이런 길을 막아서 일진이 성공하는 길을 없애야 한다. 주변에도 잘된 일진이 있는데 그걸 사회적으로 막아야 한다. 오히려 왕따가 매력없고 제때 공부를 못해 정말 못생기고 성격나쁘고 인간미 없고 행복없는 아내와 억지로 사는 경우를 많이 봤다. 현실은 권선징악이 아님.> 애들 안 때리려고 약 먹어요. 그때 때릴 때는 죄책감 같은 건 없었는데 이제는 착하게 살려고 노력도 해요.<제버릇 못주는 경우가 많음. 다시 돌아가고 또 돌아가고, 성인나이트가고, 제버릇 못줌. 전체비율상 압도적 그렇게 유전자 자체 구조, DNA 성격 구조적 결합력이 강해서 없애야 함. 그리고 어쩌다 구조적 결합력이 약한 애들이 짱이 되는건 보통 충동억제력 브레이크에 결함이 있어서 때리다 보니까 미친놈취급받고 그걸 또 없애려고 또때리다가 아주 최악의 케이스가 많음.>

강진희(15·중3년)= 어른들이 볼 때 우리가 눈에 많이 거슬리는 거 알아요. 우리가 눈에 띄긴 하니까…. 같이 노는 애들이 15명 정도 돼요. 그런데 한번은 어떤 애가 우리 일진애들 이름을 팔아서 어떻다 저떻다 하면서 말하고 다닌 거예요. 하여간 우리 이름을 팔았어요. 기분이 너무 나빠서 다음날 화장실로 걔를 불렀어요. 사과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미안해하는 감정이 안 느껴졌어요.<그냥 꼴리는대로 보이는대로 자기들 표정은 신경안쓰고> 그래서 우리가 전부 다 걜 때린 건 아니고 나머지는 구경하고 5명 정도가 머리 뜯고, 뺨 때렸어요. 그랬더니 걔가 엄청 우는 거예요. 그래서 머리 정리해주겠다고 손을 뻗었더니 제 손을 뿌리치는 거예요. 기분이 나빠서 그 상태에서 머리끄덩이를 잡고 바닥으로 내팽개쳤어요. 그리고 모여서 발로 밟았어요. 걔는 멍들고 코피 나고, 울면서 숨을 못쉬겠다고 해서 그만뒀어요. 학교에서 징계먹을까봐 수업에 안 들어가고 달래줬어요. 걔가 그래도 신고를 안 해서 괜찮아요. 그 뒤로도 뭣도 안되는 X이 치마를 짧게 입고 다니면 거슬려서 치마를 손으로 확 잡아뜯고 '이 상태로 안 유지하면 죽여버린다'고 경고했어요. (웃음)<재미,쾌락, 남의 권리를 우습게 알고 쉽게 침해 자기들은 털끝하나 건드리면 살인-그러나 이런 공평의식을 아예 못가지고 없는 경우가 많음. 유전자엔 정의 개념보다는 힘의논리대로 하는게 정당하다는 회로가 더 우세하기 때문>

고수지= 저도 기분 나빠서 때린 경험이 많은데…. 중학교 2학년 때는 저희 친구들 4명 중 한 명의 동영상을 휴대폰으로 찍는 애가 있었거든요. '띠꺼운' 거예요. 지가 뭔데.<기분나쁘면 때린다.> 그래서 그 애를 일주일 동안 매일 때린 적도 있어요. 작년 9월에는요, 구산동에 놀러갔다가 어떤 애가 기분 나쁘게 쳐다보길래 우리 일행 4명이 때렸어요. 한번은 길 가는데 후배가 보여서 다가가니까 마침 하는 말이 '수지 그년 진짜 짜증나'라는 거예요. 내 뒷담화한 게 딱 걸려가지고 바로 팼어요. 그랬더니 절 신고한 거예요. 학교 앞에 가다가 보이는 대로 걸린 후배 5명한테 5만원 정도 모아오라고 시켰는데요. 그랬더니 그 후배의 친구가 절 신고했어요.<비호감에 참조력없는 선배는 이런일을 많이 당한다. 그들은 모르나 그런 인간 부당원리가 극대화되어 돌아가는게 일진집단 좀허술해보이거나 만만해 보이거나 허약해보이는 그런 애들이 많이 이런일을 당한다. 선배라도 강제력이 강해도 기가 질릴 정도로 못잡거나 그러고 일시키니 '힘이 정당함이다' 하는 회로가 강한 자들이 들어먹을 리가 없지 그렇게 안박히고 정당함을 찾으려면 매력이나 끌림, 성분에 공통점이 없고 비호감이라도 죽을만치 해서-그자체가 또다른 호감-악마성 하는 수밖에 없고 이것마저 안된다면 적당히 어설프게 매력도 없는데 잘해주는 식으로 하려면 그집단 안에서도 이런 식으로 도태> 사실 제가 그 후배한테 상납을 많이 시키긴 했죠.<스스로 자기보호 명분, 사실 그것때문이 아니란다.> 그래서 작년 9월에 폭력 혐의 4개랑, 절도혐의 2개로 재판 받고 왔어요.<법원가는 애들은 따로있다.> 재판에서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갔다오고, 1호 처분이랑 23호 처분까지 다 받았어요. 사회봉사 가서 할머니들 샤워시켜주고, 똥 치워주는 일을 40시간 했어요. 감별소 다녀와서 요즘 근질근질하기는 한데 또 들어가기는 싫으니까 참아야죠. 저도 뭐 이런 게 나쁜 일이라는 건 아는데요. 한번 애들을 때리면 손맛이 있어서 처음 시작하면 끊을 수가 없어요. 애들이 다른 애들 때리고 있으면 근질거려요. 이게 제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에요. 애들 안 때리려고 중 2때 복싱도 잠깐 배웠는데요. 쉬는 시간에 잠깐 담배 피우러 나갔다가 걸려서 꿀밤을 몇 대 맞았거든요. 기분도 안 좋고 그래서 관뒀어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학생대표,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왼쪽부터)이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교육계 신년교례회에서 학교폭력을 없애자는 주제의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다. | 김정근 기자 jeongk@kyunghyang.com

- 말로 해도 되잖아요.

이동준= 말을 해도 안 들어 처먹는 놈들이 있어요. 하지 말라는 거 계속 하고, 더 하고….<처맞는 새끼들도 일반인들도 가래뱉고 피차 인성은 마찬가지니 힘이결정-일반인들도 사실 명분이 없다 그럼에도 생각없이 지랄> 말을 하는데 쌩까는 것들도 있고. 원래 내가 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하면 하지 말아야 하는데 내 말을 안 들으니 짜증이 나는 거예요. 경고를 해도 그러잖아요. 사실 뭐 제가 좀 개망나니여서 때린 것도 있겠지만요. 그냥 당시에는 거슬리면 보이는 대로 때리고 다녔어요.<폭력중독 때리다 보면 자아실현과 맞물려 반미치광이처럼 그러고 다닌다 이유없이 시비걸고 일반 사회인도-학교다닐때 그런 생각에 그러는지 특히 오타쿠같이 생긴애들에게 심하다 모범생 스타일이라도 공부못해보이거나 약해보이면 때리고 건드린다 모범생도 많이 처맞으니까 맨앞에 앉아 공부만 하던 멸치대가리 범생이 처맞은게 기억에 남는다. 피차 명분은 없고 썩었음 기독교욕하고>

기용훈(15·중3년)= 그냥 때리고 싶어서 때리는데요. 때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얼굴만 봐도 때리고 싶은 애가 있으니까 그냥 때리는 거예요. 그냥 재수없어서 때린 거니까 안 미안해요.<이런 새끼가 불량 유전자- 그러나 이런식의 대가리를 가진새끼가 많으니까 문제인데 띠껍다고 이유없이 생각없이 그냥 꼴리는대로 생긴거 기분나쁘다고 가래뱉고 패는 것이다. 그래서 학자유전자고 나발이고-보통 소외되서 학자되지만- 그냥 처맞고 왕따당하는 것 왕따는 사실 순식간.>

김도진(15·중3년)= 그냥 애가 성격이 거지같고 나대서 때렸어요. 말로 여섯번 정도 했는데 가볍게 무시하더라고요. 그래서 재수없어서 때렸어요. 때리고 미안하지는 않았어요. 걔가 잘못한 거니까요. 내가 처음에는 말로 했는데도 걔가 안 들은 거잖아요.<자기들은 더 성격이 거지같은데도 힘없고 매력없고 외모안되면 맞고 왕따-그걸 막을 수 있는 당면한 힘이 없다. 마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당장 변호사도 동네 양아치에게 처맞으니.>

- 왜 일진이 된 거예요.

기용훈= 저는 제가 일진인지도 몰랐는데 일진이 됐어요. 그냥 애들 많은 집단에서 그쪽 애들이 먼저 친한 척 하길래 같이 논 건데 걔네가 일진이라더라고요.<자기 냄새 나는 새끼와 친한다 동질성> 그래서 그냥 같이 일진이라고 불리고 있어요. 사실 전 학교도 잘 안 가서 모르는데 일진이 되면 성질 건드리는 애도 없고, 학교에 잘 안 나가고 막 놀아도 무시를 안 당한대요. 학교에서 공부 못한다고 기 안 죽어도 되니까 좋아요.

서주환=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일진이 됐어요.<거의다 그럴 것 선발이나 오디션하는게 아니고-그만큼 주먹구구,원시적 성격좀 이상하면 오히려 더왕따당하나 주먹 너무세면 못그럼 정상이란게 없고 그냥 그상황에서 즐기고 재밌으면 콜인 그런 상황이니 기본만해도-오히려 평범하고 얌전한게 독:그걸 알고 얌전한놈 재수없어하는 것 과묵한건 괜찮으나 진화심리적이미지 한끗차이-그러나 진화심리가 학문이 무슨소용이랴 그냥 벌레이고 꼴리는 주먹원리인데 현실은.> 제 근처 선배들이 전부 다 세서 자연스럽게 저도 일진이 됐어요. 선배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동네 형들인데요.<호감형질, 붙임성이 일진만든> 저희 사촌형이 ○○구 통(일진·짱과 같은 개념)이에요. 그 형 밑에서 후배들이 쭉 저를 잘 봐줬어요. 싸움을 잘해서 일진이 되는 경우도 많죠. 애들끼리 싸움 등수를 매기는데 중학교 올라가보면 초등학교 때 좀 놀았다 하는 애들이 다 모여요. 자기네가 좀 급이 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모여서 서열을 정해요. 그래서 거기서 일진이 나와요. 우리학교에 일진 멤버가 30명쯤 되는데 저는 11위 정도 돼요. 1학년 때 서열 정하기에서 11위를 했는데 그 안에서는 서로 안 싸우고 노니까 서열 뒤집기 같은 걸로 싸우지 않아요. 서열 정하는 방식은, 일단은 외모를 봐요. 얼굴로 임시로 순위를 정하거든요.<단순성:인간불합리로 똘똘뭉친 극점이 일진이다.> 지금은 안 그런데 제가 그때는 좀 말랐었어요. 그래서 하위권이었는데 그 뒤에 아는 선배가 '얘 우리 애다. 내가 아끼는 애니까 건드리지 말라'라고 해서 서열이 올라갔어요. 이런 서열은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정리가 돼요.<보통은 안싸우므로 그대로 쭉간다. 그러나 '초등학교때 누가 통합짱이다.' 그러면 걔가 짱을 먹는다. 그러나 마음에 들어야 된다. 그게 바로 마케팅원리 인간불합리한것 다따라가나 반성없이 자기들끼리 그러는 것. 자기가 마르고 비호감이면 그거 메꾸려면 유명해야함. 하다못해 이름이라도. 명성-깡패같은 이름이면 유리한건 사실 이미지 마케팅원리가 적용되기도 함-사실 초등학교때 싸우는건 아무것도 아닌데 그수준에 신격화되어 물론 실제 펀치가 왠만한 성인펀치를 넘는경우도 다반사이나 한계가 있음에도 초등학교때 명성 중학생이기 때문에 알아주는것이고 중학생때 덩치커져 싸우는건 또 다른데도 초등학교때 명성이 코끼리 목줄처럼 쭉가는 것임. 그러다가 오타쿠 속성 강하면 도태가 되기도 함 그중에서도 아주 가끔 그냥 오타쿠처럼 생긴 일진도 있는데 그런 애들은 아버지가 조폭출신 복싱도장관장에 중학생 아마추어 복싱 우승 뭐 그런식으로 알게된 일진이다. 같이 무리짓긴하나 일반애들도 그렇고 진짜 일진으로 많이 안쳐준다. 아마 외모나 '자연발생적' 인걸 인식해서 안쳐주는 거겠지 학문적으론 그게그거나 그안에서 느끼는 그들사이 강렬한 느낌-이미지와 감정이 전부인 불합리해도 인정하라고 하는- 으론 그렇다. 절대진리 모든게 최악인데 짱이 되려면 일단 놀게 생겨야 하고 잘치게 잘하게 생겨야 하고 또 뭐라도 뛰어난게 있어야 한다 무력적으로-예를 들어 별 관련은 없는 것 같은데 양궁하던 새끼가 싸움을 잘해 일진이 되기도 하고 검도하던 새끼가 되기도 했는데 물론 당시 검도부, 유도부 다 있었음에도 -사실 유도가 약한 스포츠이나 덩치가 크고 그러므로 보통 이런애들이 일진이 되는 경우가 많으나 생김새나 평범성 다보기에 다그런건 아니고 오히려 적당해도 느낌이 일진냄새거나-그렇게 뭉친 유전자 조합- 검도부가 뭐 들고 싸운다 어쩐다 하지만 마치 한끗차이로 느낌이 재수없음과 먹히는게 결정되는게 있듯이 대걸레로 찍어서 여러놈을 발르는걸 봤다 그게 멋있다 그래서 잠시 일진이-관심보이고:여기서 띠꺼워 했으면 안그랬겠지(집단역학적으론 무의미한 갱단 집단 친해지는 매력이겠지만)-친해졌다가 친구한테 소개하면서 친해지고-여기서도 고깝고 별거 아니라 보이면 무시당하고 도태 그친구는 싸우는걸 직접봤으니 그렇지 그리고 그 인간에 따라 남는 정도에 따라 끝까지 변호하고 책임질 수도 있고 친해질 수도 있고 아니면 그렇게 소개해준 친구도 짜증내고 버릴 수도 있다-패싸움에 진면목이 나오겠지 야구빳다 다들고 하니까. 뭐 아닐 수도 있고 당황안하거나 그런 심법좋으면 남들안할때 검도로 익힌다는건 메리트니. 그리고 뭐 유행 드라마에서 검도하는 애가 재수없게 나온다. 그러면 오히려 왕따이고 그런식으로 상당히 불합리하게 흘러가서 꼴리는대로 결정. 하는 모습이 재수없으면 오히려 더 밟히는 수가 있음 검도부고 나발이고-전략적으로는 :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므로 도덕이고 뭐고 알지도 못하고 그걸 알린다 하더라도 그다지 개의치 않으므로 재수없다 하고 자기들이 갖고 있는거 중심 길거리 다잡고 노는거 위주로 생각하므로 그게 인생목적 나다니며 과시하는게 모든 것 전략적으로는 이유불문 안면몰 수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 있냐' 하는 도덕자나 범생이가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일반인까지 그렇게 활극하고 갈겨주는게 좋다 그리고 비참한꼬라지 만들면 그때 전교에서 상당히 유명해져 더구나 다 볼때 그러면 일진들도 함부로 못하거나 그들사이 서열높아지거나 아니면 너무 왕따새끼다 그러면 밟히거나 그렇게 된다. 그러나 그냥 처맞진 않겠지 개인적인 경험으론 검도잘하는 새끼가 대걸레자루로 빼서 3~4 마리를 밟는걸 봤다.>그때부터는 그대로 쭉 가는 거예요.<쭉가다 동네 놈팽이처럼 모여있겠지.>

고민한(15·중3년)= 자기 가족 중에 노는 형이나 누나가 있으면 알아서 뒤를 봐줘요. '걔 누구 동생이라더라' 하면 바로 일진에 들어오기도 해요.<"빽"이라고 어릴때 그동네에서 유명한 애들 이름을 자주 오르내리고 그러는데 그걸 노려 일부러 그 유명한 형들과 일부러 친해지려는 애들도 있다. 심지어 여자가 남자한테 생존마음이 일으키는건지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고백하고 몸주면서 친해지려고 하기도 한다. 학교, 그동네생활 편해지려고-그 '중학생세계' 에서는 상당히 생존걸린 문제이므로 어른은 안도와주지 그게 20대 초반 중후반까지 간다는게 문제다. 30대 넘으면 많이 약해지지 그런게 조폭있으면 달라지고 문제는 40~50대도 그러고 동네잡는 놈팽이들이 있다는거다 술친구 인맥으로 조폭도 아니고 암것도 아닌데>물론 일진이 되는 걸 꺼리는 애들은 조용히 알아서 살죠. 저는 초등학교 때 많이 놀지는 않았는데 말썽을 많이 피웠어요. 중학교 2학년 2학기 때 우리반에서 노는 애랑 많이 친해졌는데 그 친구가 일진들이랑 놀 때 저를 많이 불러냈어요. 그래서 같이 놀다보니까 저도 2학년 10월부터 일진에 들어 어울리게 됐어요.

- 일진에도 종류가 있나요.

서주환= 있어요. 돈 많은 애, 힘 센 애, 깡 좋은 애, 빽(뒷배경) 많은 애. 이 네 가지가 일진 유형이에요. 기자님 이런 건 몰랐죠? 돈 많은 애는 담배랑 오토바이, 술 같은 걸 대는 거예요. 돈이 없을 때도 놀아야 하니까.<노는게 목숨-그럴려고 모이는 것 길거리에서 적어도 모욕안당하고 과시하고 제압하며 밤거리에서 그러고 노는게 목적. 기생의 이유는 유흥이고 번화가이다.> 그 친구들은 주로 돈을 꿔주는 애들이에요. 그러니까 일종의 '따까리'죠. 우리한테 돈을 쓰는 대신 우리가 그 친구들을 지켜주는 거예요.<맞는것도 봤다. 보통 딱깔이는 분위기 띄우고 여자소개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함.> 힘 센 애는 리더예요. <싸움잘하는애> 아니면 생각없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돌격형이거나요.<그냥 무식하고 힘중심-대다수가 쫄기에 가능하다 말하자면 중학교때 조폭어른체형가지거나 하는> 패싸움할 때 앞에서 싸우는 애들이에요. 이런 애들이 전형적으로 싸움 잘하는 일진이에요. 깡 좋은 애는 잘 갈구고 욕 잘하고, 시비 잘 걸고, 딱 보면 까리한 애들이 이 부류예요.<잘갈구고 가래뱉고> 보통은 후배관리하고, 패싸움 갔을 때 선두에서 말싸움으로 기를 죽이는 역할을 해요. 이런 애들은 진짜 말<욕 발랑까져> 잘해요. 애들 돈 상납을 관리하는 게 주로 힘 센 애랑 깡 좋은 애들이에요.<욕이나 창의성은 없으나 우직하고 애들협박잘하고 공포감에 둔탁한 애들-그러나 짱은 따로 있을 수 있다 서열이니까 인정해야지 겁은 안먹으나 어쨌건 이겼으니까. 어떤 식으로 되냐면 보통은 둔탁한 애들이 인상믿고 그런 마른 애한테 시비를 건다. "넌 뭐냐 내가 왜 니말을 들어야 되냐" 이런식으로 그런데 그 말라보이는 애는 깡이세서 부모한테 맞았든 초등학교 자신감이든 뭐든 충동조절에 문제가 있든 주먹을 날린다. 그런데 그런 인상더럽고 덩치크고 둔탁해보여도 그 말른 애한테 처맞고 약점맞고 명치맞고 헉헉댄다. 사람인 것이다. 그러다가 짱이된다. 실제로 본 것. 다른 사례로는 공고에서 그 말랐으나 단단한 애가 건드리고 겁주고 책상내리치고 시비걸어 싸우다가 맞을까봐 책상위에 올라가서 마구 밟았는데-자기 어머니가 첩이고 중학교땐 조용하며 당하고 살았고 일진목격하고 먼발치에서 배우다가 여러 콤플렉스가 폭발함-미친듯이 밟았는데 깡패같이 생기고 눈째지고 짱같이 인정을 해서 싸움배우고싶다는식으로 그후 그 성격상 단단함과 함께 그런애들 데리고 다니며 짱노릇. 조양은도 이런 케이스. 그러나 일진들은 나이먹어 사회적 지위는 낮으나 집밖에 못나가거나 그런일은 그다지 없음. 그건 오타쿠나 빵셔틀 눈찢어지고 단순하게 생겼다고 일진이 아니라 오히려 일진에는 토적으로 어울리는 애들이 많음 금이라고 다되는건 아니고 토도 있어야 하고 기운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는데 짱되려면 극악으로 잔인하거나 센수밖에 없다 무궁무진하거나 인간자체가 칼인인간 보통 그런 경우가 많지 아니면 무사시같이 술수가 무궁무진하여 잘싸우거나-이런경우는 거의 없다 5천명중에 3~4~8명있을까 그리고도 잘못어울려서 인정은 받으나 자기들끼리 노는 경우가 많음. 아니면 일반인 친구나. 일진들의 체면이나 가오가 손상될 수 있어도 뭐라 못그러지. 가끔 우스워보여 때리면 싸우는거고. 그런식으로 민주화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애들. 완전 일진은 아닌데 모범생, 일진, 일반인에 다 걸쳐있는 애들. 영화소재 같으나 실제로 있다 이런류가 낭만조폭도 불가능하나 실제로 아는 사례가 딱하나 있긴 있다. 없는건 아님. 그러나 그럼에도 살아남으려면 무시안당하고-초월해야 하는데 뭘 초월해야 하냐면 싸움실력과 전투력을 초월해야한다. 거의 신적으로 싸워야 가능한 일 예를 들어 쳐다보면 바로 짓이기고 그런 임장에 "그새끼떴다." 하면 상대학교도 몇명이든 명성 다퍼져서 인정하고 못밟고 쉽게 말하지도 못하고 갈구고 까고 욕하면서도 불안감 느낄정도가 되어야 함-알다시피 일반인보다 겁을 안먹는데 그게 겁먹는다면 말다한거지 전설급 귀문관살이니 호랑이 상이니 소용없고 어릴때 유전이니 뭐니 소용없고 후천적으로 가정폭력으로 악마가 되건 사회반감이건 어쨌건 그렇게 형성되어 '그때' 그게 나와야 함 심리학적으로 보자면 엄청높은 반사회성 경조성이 좀 떨어져도 충동적이고 뭐라 못그러고 제제할 수단이 없는 싸움기계 살인기계 초등학교 왕따당해 초등학교 2학년때 칼로 쑤시고 무죄되어 소문자자하거나 본드불었다고 소문퍼지거나 우리땐 인터넷이 없고 미디어 이미지 감각분별이 약해 그게 통했는데 요즘엔 모르겠다. 한번에 말해 그냥 딱 "뭘 쳐다봐" 하면 바로 날아와서 대가리 찍고 짓이기는 "저게사람이야" 싶을정도로 귀신같은 놈이고 그게 지속적으로 한 3~4년 나와야 한다. 어렸을때 동네에서 미친놈이라 소문났던 새끼 같이.-심지어 인정을 못받아도 치나 인정을 못하진 않는다. 아예 새로운 조직을 만들고 지네가 일진이 되는. 어쩌면 싸움영재지.> 일진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요. 우리끼리 여행갈 일이 생기거나 친구 생일이 되면 3~4일 동안 일진 한 사람당 3만~10만원씩 상납 받아요.<그렇게 여행가도 추억이 되겠냐 하지만-그건 감성주의 입장이고-그들 대가리는 추억이 된다.> 전 빽 많은 경우예요. 깡 좋은 애랑 힘 센 애, 돈 많은 애만 있으면 선배들이 와서 때리고 돈 가져오라고 시키거든요. 그러면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데 그럴 때는 뒷배경이 많은 애가 그걸 커버할 수 있으니까 꼭 필요하죠. 전 일종의 일진의 보험인 거예요.<자기 영향력을 확인시켜서 함부로 하지 말아라. 각인-그래서 일진들은 조폭이 된 후에도 돈만많은 새끼를 인정하지 않는다.

과거 어떻게 했는지 잘알거든.>

다들 이러니 사회 나와서 범생이나 뭐 그런 새끼를 완전히 호구로 보지. 놀자판에 노는거에 모든 정신 가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심지어 결혼할때조차도 그게 다 안가셔진다 대가리에 그래서 심지어 스포츠 사업을 해야 인정하는

일까지 생김.겪어봤다.


정상적인 거 찾는 자들은 그나마 일진 임장안심한 일반이나 종교에 사로잡혀 살았거나 다 씻어져 세뇌벗겨

나가거나 모범생뿐인데 오히려 너무 공부해도 노는거 집착하는 일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미션스쿨 출신이 낫지 일진이 그렇게 나대는걸 이해 못하지. 길거리로 보면 그냥 개, 강아지 상 인 새끼들이

패딩입고 별것도 아닌 스타일로 무리지어 다니는 개냄새 팍팍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어른되서 보면. 중고생때 일진 안겪고 세뇌를 안당했기에 -그어린 마음에 임장 세뇌했어도 어른으로 대가리

굵어져도 자기가 어른이 된건지 모르고 그 감정이 아주 강렬하게 남음. 증오 혹은 동경 그게 어른 폭력물

만화그리는것 까지 이어짐.


- 스스로 일진이라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강진희= '삥(돈)' 뜯는 게 좀 안 좋죠. 돈 외에 옷도 뺏어입고, 심심하면 때리고, 장난도 치고요. 그래도 일진이 되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있으니까 일단 일진은 좋은 거예요. <주먹지상-의식없음>나쁜 점…. 나쁜 점은 파출소 가면 끝이라는 거? 착한 애들은 착한데 나쁜 애들은 진짜 나빠요. 그냥 지나가면서 툭 치고, 시비 걸고, 걔네들은 그냥 장난치는 거 같기도 하지만 당하는 애들은 그게 아닐 수도 있겠다 싶긴 해요. <자기랑 안 친하면 그냥 때려요.> 나쁜 짓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아요. 걔네는 병신이니까요.(웃음)<아예 개념이 없다 피해자면 든거라도 있어야지-오히려 일진들이 전투적 지력까지 더 낫다. 경험도 많고 길거리 놀면서 사회살이 부모부터 그런식으로-남괴롭히며 -잘살아온 새끼들 유전+후천>

김도진= 사람들 눈에 안 좋아보이니까 좋은 건 아니겠지만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이 잘 안돼요. <학교 안에서는> 진짜 좋아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고, 돈 뺏고 빵셔틀 시킬 때 진짜 편해요. <애들이 저한테 쫄아(겁먹고)있는 것도 좋고.> 뭐 조금 욕먹고 나쁜 시선으로 보는 건 신경 안 써요. 삥 뜯는 것도 돈이 필요한데 돈이 없으니까 뜯는 거잖아요. 돈이 없을 때 만만한 게 애들이고요. <일진 중에 전문적으로 뜯는 애들은 돈을 매일 최소 1000원에서부터 몇 만원씩 뜯기도 해요.><안뜯는애들도 있다> 제가 본 것 중에 심했던 건 휴대폰 가져간 다음에 10만원 가져오면 돌려준다고 해서 10만원 상납 받는 거 본 적 있고요. <그렇게 해도 선생님이나 부모님한테 말하면 저희한테 죽으니까 말도 못하겠죠. '너 당돌하다'면서 다 몰려가서 때릴 거니까 절대 말할 수 없죠.><이유불문 더낫건 말건 '일진' 아니면 정격으로 인정할 그런 외모가 아니고 -사회 어른 사회에선 인정해도 그래봤자 삥뜯기 당하던 새끼들이 인정하던 바보같은 '영웅' 남말잘듣고 그들안에서 난도질당하는 정치인이나 연예인같은 포지션의(지들은 그것도 모르고 그짓)-  자기들에게 거스르면- 오히려 내가 다 전체 통찰해서 보기엔 개냄새나는 쓰레기같은 무리에 지나지 않는데 짐승같이 생기거나 '맛버리는' 그새끼들 입장에선 비열한 디자이너라 보겠지만 사회에서 인정해도 그들은 인정안함. 사회도 물론 인정안하는 쪽으로 일진트라우마인지 타락해가지만-의식자체가 없어지는 나쁜게 유행하듯 일진이 망쳐놓은 바이러스에 온세상이 인정안하고 그 피해로 잘성실하게 사는 사람 공격해서 망쳐놓고 일도 못하게만들어 그 여파까지 내가 지금 생활고를 겪고 있다. 성실하게 살던 가족이.>

이동준= 일진이 왜 문제죠? 일진이 되면 정말 좋아요. 삥뜯기가 편해요. 우리 반에 좀 작고 약한 애들이 있는데 그중에 세 명을 골라서 일주일에 1만5000원씩 모아오라고 시켜요. 그리고 그때그때 다른 애들에게 '너 지금 얼마 있냐'고 해서 그 자리에서 뜯기도 해요. 시켰는데 안 가져왔을 때는 발로 걷어차요. 그렇게 맞으면 애들이 '언제까지 가져올게'라고 해요.<거부할 지력조차 없는-있는들 뭐하겠나 다 알면서 맞을뻔 했던 지난날을 볼때는 절대 내가 맞을 뻔 한건 아니라고 끝까지 부정. 그들 손에 칼을 줄 수 없다 절대로 일말의 우월함 조차.> 그렇게 때리다가 몇 번 걸리고, 돈 뜯다가 걸리고, 담배 피우다 걸리고 해서 학교에서 전학가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안 가려고 했는데 전학을 안 가면 등교정지를 먹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등교정지를 먹으면 내신이 깎인다고 하더라고요. 정학 없이 전학을 가면 내신이 안 깎인다고 가라고 하는데 전 끝까지 버텼거든요. 그랬더니 학교에서 성찰교실인가를 보내는 거예요. 거기서 하루 종일 수업도 못 듣게 하고 가둬놓는데 심리테스트 한다고 그림 색칠을 하라고 하고, 책읽고 자습하라고 하더라고요. 쉬는 시간에도 못 나가고요. 아침 8시20분에 등교하면 7교시가 끝나는 오후 4시10분까지 거기에만 있어요. 여기 있기 싫다고 말하니까 상담교사가 무시하는 말투로 "너희는 다른 애들이랑 다르잖아. 너희는 여기 있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해야 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우리 엄마도 상담교사한테 항의했어요. 전학을 가라는데도 안 가고 버티니까 거기다 가둬둔 거죠.<실제로 훈육을 하려고 도덕적으로 감화를 시켜볼려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나쁜 걸 알면서도 유리하니까 하는 새끼들에게 도덕이 먹히지 않는다.>

- 이렇게 살면 안된다고 말해주는 사람은 없었나요.

이동준= 전학을 가기 전에 있던 중학교에서는 제 잘못에 대해 절 붙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무조건 화만 냈어요. 걸리면 경위서부터 쓰라고 하고 부모님한테 전화하고요. 상담선생이 제일 띠꺼워요(기분 나쁘다). 이야기도 잘 안 해주고, 그냥 반성문만 쓰라고 하고, 마음에 안 들면 또 쓰라고 하고…. 결국 전학가겠다고 학교에 말했을 때 그제서야 생활지도부 선생님이 제게 걱정하는 투로 이야기했어요. '앞으로 갈 학교에서는 잘하고, 제대로 살아야 한다. 안 그러면 거기에서도 쫓겨난다'라고요. 별로 진심같이 들리진 않았어요. 우리 담임도 처음에는 '왜 그랬니. 맞은 애들 생각은 좀 해봤니'라고 하다가 벌점이 20점 가까이 되니까 절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몇몇 선생님은 다시는 저한테 XX못하게 반병신 만들고 싶어요.<애초에 상담선생 같은 새끼는 얼굴보고 싫어하는게 다 눈에 보인다. 일진이란 짐승유전자들의 특성. 어쩌면 인간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말안듣는것과 결합하여 일진이란 놈들은 인간의 부정적인 특성이 너무도 심하다. 그리고 아마 진심이 안보인다는건 나도 겪었듯이 선생 특유의 남생각안하고 이성으로 남을 다루려는 그런 집단역학-물론 인간에 대한 배신감때문에 그렇겠지만 능숙하지 못한-의 권력구조 기반같은 지식으로 생각해주고 뭐 그런식 나도 겪어봤지 지식을 다루는 직업이라 그런지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지 않고 그 특유의 진심없는 그런 행태들이 있다. 나의 마음은 생각도 안하고 동료선생들에게 말해서 차별받게 만든다든지 하는-정치인들이 그거보다 좀더 나갔으나 정치인은 그나마 감성적인 연기는 된다는 것 선생들은 능력도 없고 뭣도 없는 어설픈 초보자 잉여 들 어쩌면 도태되어 공부만 하다가 그렇게 되었는가 모르지망 참 시궁창 유니버스 이것저것 쓰레기 정상이 없는>

서주환= 저는 그냥 어른들한테 '자기들만 맞다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 무시하지 마라. 자꾸 그러면 더 삐뚤어지는 게 우리다'라고 말하고 싶어요.<어른이고 애고 다 쓰레기지> 어른들이 저보고 막말하고, 무시하고 깔보면서 '너희는 미래의 쓰레기'라고 이야기해요.<사실 먼저 가래침 뱉으면서 그러지 자기들도 쓰레기면서 왜냐하면 어릴때 기침하고 여자 몸보면서 일진들에게 당한 그런 새끼들에 불과했거든.> 어른들이 말한 것 중에 제일 열받았던 게 '너네 부모님은 뭐하는 사람이니'였어요. 사실은 그래서 계급장 떼고 선생님하고 다이다이(1 대 1)로 싸웠어요. 그런데 제가 졌어요. 작년에 대안학교를 잠깐 갔었는데 거기서도 선생님이 제 신상(개인정보)을 캐다가 '네 부모는 뭐하는 사람이니'라고 묻는 거예요.<선생과 일반인들의 비열한 특성 작렬- 이런 치사한걸로는 일진보다 한수위지.> 그래서 또 빡 돌아서(흥분해서) 싸우려다 한 대 맞고 뻗었어요. 그 뒤로 그냥 그 선생님 무시했어요. 때릴 때 때려도 정도껏 때렸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사람이에요.<모두가 사람이란 단어를 붙일 자격이 없다. 세상자체가 학자들이 실수한 만든 단어-어쩌면 세뇌 긍정기대 심리일지도 모르지만. 긍정적으로 짐승을 발전시키려고>

기용훈= 그런 말 해주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예전에 담임이 절 완전 'X무시'한 적이 있어요. 저도 한때는 열심히 해보려 했어요. 그런데 담임은 '돈 없어서 그런 짓거리 하고 다니냐. 부모가 뭘 가르쳤느냐'며 무시하듯 절 쳐다봤어요.<선생이 정말 띠껍게 쳐다보긴하지. 마치 짐승보듯이-자기는 지식이 꽉차있는지 모르나 하는 행태는 도덕적이지 않고 마치 다안다는 듯이 행동하나 정작 자기인생은 그모양인 모순. 별다른 교화력도 없음에도 '너희들은 짐승' 이라는 식으로 알량한 우월감에 행세하는-그리고 범생이 특성 못버려서 행동은 못하고 속으로만 계속 그러다가 버티다가 학년끝내는 그와중에 그 얄팍한 공무원 마음은 자주 바뀌어서 비관도 하다가 삐지기도 하다가 감성도 되었다가 인간을 비관하는 감정에 합리화도 하다가 애들도 혼내다가 혼자 지지고 볶고 결국 한학년 마치고 리셋. 또 까먹고 과거 여고에서만 있다가 부임한 초임담임이 있었는데 남자들이 왕따 시키고 그러는걸 해결을 못하나보다 여자끼리는 그정도는 아니고 그나마 감성이 먹혔는데 그러나 요즘은 여자도 세졌지. 벌써 20년전 일이니.>그래서 정말 죽이고 싶었어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담임만 죽이고 싶었어요.<아마 특유의 띠꺼운 학자의 오만함에 진화심리적으로 든 짐승본능 감정이지-어느쪽도 옳은게 없다> 평소에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말을 왜 그런 식으로 하냐고요.<자기들은>

고민한= 가족들은 폭력, 담배는 진짜 안된다고 하기는 했어요. 학교 선생님 중에 체육선생님이 흡연담당이었는데 제가 담배를 피우다 걸렸었거든요.<선생들도 이런걸 맞기 무지 싫어한다. 그래서 선생들 사이에서도 인사고과 안좋거나 왕따 선생이 맞는다. 승진해보려거나 잘모르거나 아니면 종교인. 특히 체육선생들은 체육계대학출신이라서 그런지 정말 쓰레기들 절정보는 것 같다 저게 뭐 선생이야 하고 지들끼리도 싸우는 것도 봤다.>그랬더니 금연껌을 주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끝이었어요. 특별히 데려가서 타이르거나 그런 건 없었어요.<타일를때도 그런 보상 두터운 그런 형질 아니면 '니가뭔데' 하고 말도안되는 진화심리로 자기가 맞다는듯이 강하게 불합리한 유전자 신호를 보내는데 그게 뭔 소용인가. 그렇게 생긴자 찾아서 타일러야 하나 마치 영화가 심리움직이듯 그럴거면 뭐하러 사람으로 생각해주고 그러나 어차피 심리적인 조종이라면 차라리 고문형틀 만들어서 신경적인 신경적 물리적 조종하지 심리와 물리는 매한가지인데> 학교에서 선생님이랑 특별히 상담하거나 그런 건 없었어요. 오히려 그쪽에서 쪽팔려서(자존심 상해서) 하기 싫을 것 같아요. 사고치면 혼내기만 하죠. 왜 그랬느냐고 물어보기는 하지만 그냥 몰아붙이는 거지 진짜 이유를 알려고 하는 건 아니에요. 아, 저는 누나랑 친해요.<누나는 매력이 있거든>

설주원(15·중3년)= 좋은 말 해준 사람은 있어요. 한 명요. 엄마. 엄마한테는 학교에서 걸려서 징계받느라 불려오실 때마다 미안해요.<가끔 모친이 그런식으로 좋은 경우도 있다. 진심으로 생각하고 훈육하며 모성애 기반으로 문제는 이런 경우가 희박하여 99.9% 는 안그런다는게 있다. 그리고 진심 진심하는데 조건반응의 인간사회에 진심이란 말이 상당히 회의적이다. 차라리 사회운동하는 배우가 되라 하지 그래. 그정도로 겉할기 적이다. 인간자체가 더 심해짐 미디어 위주 소비성으로> 하지만 학교는 그냥 화내고 때리고 바로 징계 넘겨버려요. 선생님은 우리랑 말하기도 귀찮아하는 것 같아요. 그냥 바로 생활지도부로 넘어가서 징계받고 끝이에요. 우리에게 학교는 그냥 감옥이에요.<일반인에게도 감옥일 것이다 사실 - 교육제도의 실패: 어쩌면 인간문명 자체의 실패이다. 전쟁도 못막았듯이-전쟁일으킬때까지 뭐 했나. 그리고 소위 '일진' 식의 폭력으로 정부를 세우는 일이 역사로 반복될때까지 뭘 했나. 미사일 개발하기 전까지 자원활용하여. 불합리한 일이 커져 위협할때까지 싸늘하고 웃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그렇게 하는 일반시민이란 것도 과거 왕따당할때 방관하고 묵인하고 자기가 안당하려 자라났던 어린애들이였다는 것이다. 그자체로 절대성이 없고 쓴웃음 짓고 넘겨도 그만인그런자들. 새롭게 돌파도 못하거니와 거의 그정도 수준정신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벌레바보들이니까. 못나갈 일도 없고 욕을하건 뭐하건 그냥 웃고 넘겨버린다. 웃기니까.>

< 류인하·배문규·이재덕·곽희양 기자 acha@kyunghyang.com >


확실히 많이 겪으면 다 우습다. 그새끼는 익숙지 않아 화낼지언정. 모든건 이렇게 상대적이다 법원직원이라하는

우스운 호로새끼도<전에 누가 약간 비웃는 듯한 표정으로 쳐다봤다고 소리를 지르고 하던 법원직원 새끼가

있었다. 정신에 문제있는 새끼같던데 자기도 자제못하고 오히려 그 비웃는 듯한 얼굴로 본새끼한테

법정소란죄로 처벌한다고 협박했다. 그러니 비웃는 듯한 표정으로 쳐다보던 새끼가 싸우다가

토로하다 그냥 돌아갔다. 그걸보고 정의는 없구나 하는 생각. 그냥 지네끼리 싸움.>그냥 그런거 느끼지말고


-말싸움엔 중요할지 모르나-어쨌건 싸워서 이기면 그만이라고.



글로 본건 임장이크다. 그러나 현실로 보면 약점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임장할지 모르나 짐승같은 외모,


어린 새끼들 패딩의 무센스 등등



그러므로 자기 능력껏 이미지든 뭐든 현실적으로 "힘"<이게 핵심> 을 가져서 이기면된다.


그러나 아무리 전략을 짜내도 물리력을 거쳐야 하고,<신이 왜 이따구로 처만들었다든지-


쓰레기인걸 알면 신이란 새끼가 지가 만들었다고 그러기도 쪽팔릴 거 같은데 모세 씹새끼야


모르고 어리석은 새끼>



화염방사기라도 있어야 이기고 또 그건 법에 걸린다는 점에서-폭력을 금지하려면 확실히 하지



왜 어정쩡하게 걸쳐놓는가 자기들은 안전하다고 경호원뒤에 숨어서 인기만 영합하는 정치인들은 항상 그랬다


그런새끼를 뽑을 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도-민주화 된 것 조차 얼마 안되었지만



인류사회는 자기모순에 자멸할 수 밖에 없는 구조. 특정인보고 자기모순이라 하지말고 세상자체가


사회적 차원에서 그렇다는걸.



그럼에도 약점은 있으므로 한개인이 자기 하나 지키는데에 사회구조를 바꾸기 힘들므로-그래봤자 '대가리들'


교화시키는 거지만 방송으로 잠시 들끓게 하듯이-아직도 그런 사회폭풍을 못찾았나본데 인터넷을 만들고


그걸 못활용하여 도덕으로 더 자가파괴하였지만 세상을



더욱더 힘을 쥐어주며 혼란되어 가는 세상속에 살아갈 전략과 물리력 생존비법-아예 타겟이 되지 말든지는


그렇다고 모든 국민에게 단지 생존만을 위해 고시공부와 법원에 판검사로 자기를 보호하라고 할 수도 없고


불합리하다.



그냥 시민도 잘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뚜렷한 체계도 없이 그냥 자기 겉으로만 대충


보호하고 지탱되는 요즘으로 볼때 쫒아가서 복수하는 수준으로만



자기가 살길은 자기가 마련하고 오히려 이런때는 도덕을 버리고 그들보다 더하게 생존하는게 이로운게 아닐까


싶다


자기강점으로-심지어 연구원도 그러는데



물론 외모가 띠껍게 드러나면 인정안하겠으나 그게 그들 '대가리' 는 절대적인 법칙이니.



그러므로 자기 강점으로 생존하는 법밖에 없는 듯 싶다. 이세상엔 일진만 있는게 아니라 살인마도있고


전쟁광도 있다.



잠시 헷갈리지 말고 감정으로 여유롭게 이리저리 풀어져서 어리벙하지 말고-그러다 보면 70

명확하게


도덕도 도덕일뿐-그렇게 현실에서 착한 사람이 그런 형질로 임장오는 감성일 뿐 사실 근본적으로

자기사로잡혀 살아가는 자기책략이거나 자기만족 - 책략이라기 보단 유전자가 그렇게 생존하도록

되어 아니면 세뇌로 그렇게 살아가는 잘못된 의식인식의 결과물들이므로 그냥 그렇게 70까지 바보로

진리를 못깨닫지말고 그렇게 잘살아가며 개념 뚜렷하게 잡으며 살아가자.


세상이 얼마가 각박해졌는지 교수표정으로도 알 수 있는데 분명 자기한테 시비를 건것은 아나,

그런 좁은 세상경험과 도량으로 그걸 못이겨 속만 추악해지는 그런 좁은 교수의 상황을 보면 아주

잘알 수 있다.


자기에게 시비건것을 모르면 동네바보 될지도 모르지만-다른 놈들도 다 따라서 그새끼한테 '가래뱉어도돼'

하고 심지어 슈퍼까지 함부로 대하나-누군가의 아내


동네에서 여자들은 인정하나 남자들이 싫어하는 새끼가 있듯이.- 서로 관련없게 사는듯하나 나름 '주류'라고

자부하는 새끼들 사이엔 그런 것들이 다 있다 힘의 역학 그리고 그런 새끼들의 모욕으로 동네왕따가

되는 경우도 있고.


자기무장


자기에게 시비건 것은 아나 그걸 현실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적으므로 속만썩는데 연구자들의 특징이다.

그리고 그걸 애꿏은 낮은 위치 자기 제자들중 만만한 놈에게 풀고.-제자들중에도 강한자는 못건들인다

부모와도 연결되있고 그자체가 길에서 시비거는 무의식 은연중에 '자기보다 강한 포식자' 들이니까.


자기는 점수로 밖에 제제를 못하지만 그들은 자기를 학생들앞에서 모욕을 줄수도 있는 자들이고

밖에서 때릴 수도 있는자들이다 강의실을 벗어나면 왕따도 시킬 수 있고, 자기는 근처 가보지도못하고

여자다리 구경하고 자위하고 본적도 없는 클럽이나 그런 유흥가를 화려하게 다니는 새끼들이다.


그런게 다 있는 것


그중에서 자기와 비슷한 새끼에게 마음놓고 만만함을 느끼거나 해서 그새끼를 공격하거나


못살게 군다.


고깝게 보고 '불이익' 주고-눈앞에선 그냥 교수로 보이겠지만 환하게 파고 보면 그런게 다 있다.


교수들이 현실적으로 제제를 할 수 없다. 안그러면 가래침 맞고 안당하겠지 자기 인생자체가 왕따인생인데.

자기인생부터 구원했겠지.


그러므로 그건 길이 아니고 전략을 연구해도 물리력을 통해야 하듯, 자기의 모든 힘을 다 써서 그렇게

당하지 말고 살아남아야 한다. 외모와 실제 무리력(물리력)은 지름길이다.


법도 경찰을 거쳐야 가능한거니까. 신고도 못하고, 문서따위-추상력약한 일반인들 그냥 벙쪄서


떠벌리고 술처먹고 고때모면할려고 떠벌리기나 하지, 가래뱉고 막무가내 밀어붙이고 약점 뜯어


독하게 쏘면 다 풀리는 줄 아는 그렇게 풀렸으면 다 풀렸지; 그걸 넘어서 압박하니까 해결못하는것


그런 새끼들보다 더한 사채업자처럼 유리하니까 덜떨어진 사채업자는 살해당한다 "약육" + "강식"-



그게 살아남길 원하는데가 길거리나 번화가니까 그런거고 뭐 혼자 공부만 하다 동네 슈퍼보는 정도로


살려면-그래도 언제 타깃이 될지 모르지만(그걸 아는지 생물학인지 그냥 진화심리적으로


유전적으로 자기를 보호하고 얼굴굳히고 다닌다 표적안되게-종교세뇌당하면 그게 사라져서


신이 지켜주지도 않는데 목사 호주머니와 성전만 배불리지 괜히 그런 세속적 전투력을 벗겨내어


험한꼴을 당하게 만든다 그리고 나서 '마귀' 라고 무슨 마귀는 마귀야... 생존력 약해져서 당한


예정된 일이지. 지켜주지도 않으면서 전쟁터에서 갑옷을 벗으라는 꼴.)



익숙한 사람이 왔다고 익숙한 정이나는 거지 차원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는게 아니듯.-



뭐 상관없지만 그 행복이 길거리 행복 추억 그런거니까 그건 아무나 가질수 있는게 아니다


어쨌건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생물학적으로 그게 아니니까 -다들 알면서도 룸싸롱 운영못하듯이


폭력은 그들에겐 극복할 수 없는 벽, 현실 당연히 망상으론 저번 그 지구과학 선생새끼같이


정당한 권리가 있으니까 양아치를 목잡고 던지라는 헛소리나 하듯이. 상상으론 되지. 그게


학자들의 한계. 그러나 현실을 해보면 그게 아니다. 당장 자기부터 길거리 시비당하면서

해결못하잖나. 법제화할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휴대폰으로 찍다가 실랑이 하다가 죽겠다.


자식까지 위협당하고.-



SNS를 한다고 길거리에서 안맞는게 아니듯-평생 자길 보호할 곳은 연구실밖에 없는


왕따 트라우마로 바깥 인간들에겐 말도 못걸고.



그나이 백발 먹어서야 나이로 대접하는거 겨우 말한마디 걸고 뿌듯해하고. 그게 무슨 인생이야.


-착각하지 말고 전투력을 강화하고 정당하지만 공격당할 수 있으면 다른 방법 술수를 부려야 한다.


이런 때는 권모술수의 귀신이 되고 싶다. 사람이면서도 행복누릴거 다누리고 추구할 것-권모술수.



혼자서 십만대군을 이기는 힘.



원래 범생이들은 제도로 자기를 보호해 왔다.



짐승을 이기던 다시 원점.



그러나 다행히도 겪으니 무의식이 시켰는지도 모르지만 보고 접하던 것이 예전에 보던 그것이 아니다 견이 아니라 관처럼. 적어도 일반인은 아니다.


다시 생활시작.


낭만과 추억을 아는 것. 죽기전에 그걸 인식. 늙어간다 소중한 추억. 그들만에겠지만 맞는자들끼리.....


원래 인생은 그런것 "우리끼리" 우리끼리 단편적 감정. 그러나 어쩌면 전체통찰보다 나을 수 있다.


전투적으로나 행복적으로. 그런 유연성.


어차피 인간은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이므로 종교광신이나 낭만을 잊고 사는 것보다 동네로 만족하거나 그건x



춥다고 다음에 안모이는 어리석음 보단 낫다.



사실 일진이나 양아치류는 그 부당함에 어떤 것도 인정할 수 없다-오래연구해야 알아낼 수 있는게


과연 대중적인 DNA화되어야할 공정하고 퍼질 유용한 지식인가 그건 아닐 것.



무조건 무시하고 싶다.



그리고 자기가 살기위해 더 독해져서 아무에게나 시비거는 일반인도 옳지 않다.


약자나 찐따로 생기면 아무리 공정하고 자기 잘잘못을 따져도 호구로 보고 묻어버리는 행태나,



그래서 인정할 수 없고 이세상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 정말로.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열폭하고 댓글다는 것 뿐. 집밖에 나가지도 못했었고 그동안.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자. 살육마음. 쫄지말고. 어설픈 도덕자들의 세상모르는 어리석은 미숙함에 넘어가지말고


이제부터 진짜로 좀 제대로 훈련 맛가지말고 바보 느슨 풀지 말고 말이다.



벌을 줄사람에게 주란 말이다 전체가 다 보이니 환히.



논문에 목숨팔려 자기 생존을 버리고 영향주지 말고.



엉망으로 보이나 사실 다 그게 있었던 것이다. 길이......


자기생존에 절대적이라고 하나만 보나-그게 도덕이나 광신이 되면 대책이 없다.


완전 허공에 짓는 일이니 교인들이 같이 혼란대 허우적대며 받쳐주면 모를까



섹스잘한다고 안맞는게 아닌 것이다.-


더 나쁜건 당하고 뭣도 아닌 자기거 유지하는것 그게 바로 어리석음 짐승은 무시.



사람되도 다시 재발


화내지 말고 다만 생존에 몰입할 지어다


화도 아주 단순한 실수 사실은


조건반응 전쟁완전체가 되지 못했다는 뜻- 그냥 유리하게 처리하는능력이 미숙하고 미완성



나혼자만 그래도 된다 인간초월해서 유리하고 위로 초월했다면 신.


아래로 그러면 찐따



그런 조건반응에 평생 보지도 않다가 자기 자식 과외시켜달라고 챙겨주지도 않던 생일을


챙겨주고 자기 딸이 내 외모로 악담하고 가는데도 그런 것들도 친척이라고 맡아서 돌보다가-나의 감성을


노려서 돈한푼 안주고 어쩌면 자기가 젊을때 우리집 공짜로 살면서 집안일한걸 댓가로 생각못하고


부모빚진 것 댓가로 받으려 그랬는지 뽑아먹고-


그런것들 돌보다가 그 어린 대가리 병신들이 저절로 정든걸 마음등 인간적으로 그런 마약에


그런걸로 겉만보고 그러다가 참 단편반응 그걸 내가 알아줘야 하나? 그런걸 돌보면서 "아주

쓰레기 받아서 돌보는구나." 하는 초등학교 선생취급에 시달렸던 때를 잊지 못한다.


동네 사람들도 친척 돌봐준다니 아주 호구, 남자도 아닌 새끼 취급하고.


속으로 멸시.


마치 홀아비가 자기 자식 키우듯 "무슨 남자가 애를 보나" 뭐 그런식의 것에.

가정적인 남자를 무시하는 동네 분위기.


분위기를 다 잡는 함부로 사는 동네 양아치 중년 주축 새끼들.


온통 술집밖에 없고 술장사만이 유일한 장사가 되는.


정상으로 살면 그냥 본능적으로 범생이 호구 정도로 본다. 아무리 옷잘입어도.



연구하기가 귀찮기도 하고 "무슨 연구야 그냥 생각없이 살아버리지. 연구할 가치도 없는데." 하나


사실 연구 안하는 것보다 연구하는게 낫다. 거의 '운' 인것 같이 결정되는 그들 일진사이의 관계라든가


하는걸 그런 똥씹은 얼굴표정이나 뭐 그런것들 상동성 등등 심리원리로 이루어진다는걸 알고 그걸


의도적으로 만들어내어 '우연' 의 뜸한 확률을 언제라도 구사하여 100% 의 확률로 만들 수 있는



그런원리를 알아내었고-외모가 되어서 그렇게 하는건 별개의 문제이지만



또 그런 걸 보면서 조절하거나 약점을 포착하고 전체를 다룰 수 있게 되었고,



그렇게 완전히 폭력판으로만 만드는게 아닌 -폭력판에서는 반드시 다칠 확률은 상당하므로


기본성질상 선천기질들 부터-



그걸 사회단체나 종교단체, 격투기 단체등(모두가 폭력계와 연관있는건 아니다) 그런 완충위에서


문서,사상적완충등 당하지 않고 마치 그런 단체장들처럼 경호받으며 사는 생존하는 법을 알게 되었고


그안에서



좀더 고차원적으로 살 수 있게 되었다.



굳이 조폭이 아니어도 길거리의 주인이 될 수 있듯이.

자기들이 거슬리는거지 주인이 아닌건 아니다.


-여담: 조폭사이에서도 서로 마음에 안들거나 보스에 꼭맞거나 안틀어지고

보스가 맘에 드는 자는 10%도 안될 것인데 모두가 말을 듣는다. 이게 바로 권력이다.


원래 숨기는게 있으면 조용해지는 법이다. 아니면 다른걸로 떠벌리든지.


메디치가문.


깡패들 소굴 동네에 가면 당연히 당할 것이다.


그러나 제도화가 심한데 가면 그나마 낫다.


하기나름이고 속이나 빙산아래는 썩었지만.


그리고 광신자보고 죽으라는 비열한 냉정함처럼 더이상 사람이 사람같지 않아 보이는 이세상에서


유리하고 잘할 수 있다면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더이상 뭣도 없는 세상 더 진하게 전략전술로 아주 끝까지 들어내어 내판으로내가 유리하게 살아가겠다


그게 내가 추구할 방향이고 원래 사람은 자기의 가장 강력한 무기를 사용하는 법이다. 살면서 얻은


이런저런 능숙한 유용한 도구들과 - 그것이 할 수 있는 것이 어디까지인지 시험해보고 싶다" 다만


전략적으로 떨어져도 죽지 않는 그런 안전한 것을 만들고 시작하는 거겠지 안전한 성향이어서가 아니라


전략의 기본이다. 매번 리셋이 가능한 완충 그물을 치고 기어오르기.


그건 용감한게 아니라 오만.어리석음.생각없음. 그게 바로 일진은 다 죽어도 나는 살아남는 이유.


최소한의 고려. 막가는 부모의 막가는 자식.


그럴려고 신중하게 숨어있었던건 아님.


겨우 그새끼 따라할려고.



도덕적인 부모가 독해지는데 걸림돌이다 뭐다 하지만 실제로 세상에서 깡패로 살아남을 수 없다면

오히려 말잘듣고 목사가 되는게 그나마 나을것 자기 안전에


안경하나가 치명적이다-그 전도사 새끼 안경낄때와 아닐때 요즘 현대대비해서 패션이 아니니까


안경을 끼고 아니고는 자기가 알아서 할 문제 스타일적으로 누구나 안경끼면 범생이 인상


양아치, 연예인 마저도 심지어 아무리 놀게생겨도 그렇더라



얼굴보고 친구안해주는걸 아니까 더 억울한것-얼굴 뒤틀리고 '박복한' 얼굴구조 그야말로


일진이 아니라 일반인도 안해주는 왕따 학자나 할 인상



더구나 짐승 일진은 그렇게 생겼다고 그 부당한 말도 안되는 강한걸로 제제하고 터뜨리기 까지 하니까



자기가 갈 곳은 일진이 아니라는 것



죽어지내면서 원래 학교다닐때부터 니들이 틀렸다고 생각했었다는게 웃기다



괜히 어울리지도 않게 억지로 그렇게 사는 것이다-마치 드라마 주인공 선망하듯


현실은 다른데



나보다도 못한 새끼가 양아치짓하고 그러고 다니는 것-못나갈이 유가 없다고


그러나 그건 지금 모습이고 과거는 안경하나로 오타쿠


날 첨본새끼 기빠졌을때 아마 오타쿠 반의 하위정도로 봤겠지


"나댄다" 하고 -처음엔 이해못함: 왜 오타쿠는 멋부리면 안되는지 그러나 본능에 나름의 룰이 있었음.


문제는 이유를 모르고 "띠꺼운" 감정으로 느낀다는게 문제지만 일반인처럼


번화가


나는 말로 할 수 있지만 진화심리로



그새끼처럼 짐승


서로 피차 불합리하여 명분싸움 순간 감정-바로다음에 불합리오는데 그걸 명분 정당하다고 삼아


병신들 피차 잘못한게 -90 : -70 수준인데


딱보기에 왕따로 보인다고 - 겨우 그것때문에 못나가고 지랄이나


수법- 딱 봐서 오줌을 질질 싸고 벌벌 떨정도-아무리 사회인이 되어도 그런 과거는 좆밥 새끼들이기에


그러고 다 잡으면 눈마주치기는 커녕 원하는 요구도 자기들 빠삭알고 쉽게 말하지 못할 지경


말도 오래해서 읽히고 싶지 않고 그래서 그냥 마음대로 하세요 뭐 그렇게 된다 괜히 시비하여


좆되기 싫어서 그러므로 그런식의 협상임하는 자세중요-특히 보상별로 없이 돈안내려면


돈이 앞에 있는데 그런건 보상이 안됨 마음에 그렇게 드는 것도 아니고 돈을 넘어선 인맥이 아닌 이상



당연히 그런 무장안된 정신은 무시당하겠지 일반경우에도


연구해서 그렇게 정확하게 낙찰가 맞추는 등 심리저항선 예측하고 그런게 전부다 그런 자유발휘가능한점


애비가 생각없이 날 핍박하고 싫어했듯이


중년남성도 나를 너무 증오하다 시피 싫어하던데 뭔가 다 이유의 연과고리가 있지 않나 했더니


인상.


"질투나는 외모" 라 한다. 남자취급안하고 힘없고 약하고 어눌해보인다고 취급안해주는 왕따 같이


그래서 우습게 더 남자취급 안하고 못생긴 여자 취급 권력없는 그렇게 보듯


그런 부당함에 그냥 받을 수 없어 계속 저항했으나 수없이 시비를 받고 결국 방안에



그런걸 그런 폭력으로 강요한다는 자체가 잘못되었는데 박정희 때 겪어서 이해하라고?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럼 민주화 이후에 태어난 것들이 싸가지 없는건? 일본이나? 그건 아니지.



그런 능력으로 결정되는-얼핏 다 사람같지만 사실 작동기계들이다 대가리


허술한 인간들을 보면 호감만 아니면 참 인간이란 무엇인가 허무해짐.


자기가 뭔데 허술한 사고체계주제에 감정만으로 판단해서 사로잡혀 강제력을 행사해? 미친......


강하게 살면 용기가 생기는건 사실


저지르고 법에 안걸리는 제압가능한 짜릿한 다이나믹 아드레날린


범죄만 봐도 인질극 같은건 경찰에게 총맞는 지름길인데-보통 인질의 안전은 생각지 않으므로


경찰관에게 과실치사가 적용되지 않으니



바로 그런식으로 올바른길을 찾고 능력역량을 강화하는것


범생이를 인정 못한다함 그런 느낌-자기들이 학교다닐때 쫄아지내놓고 사회에서 그런식으로 과시하는 것


고까워하고 찻집따위도


그런다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아니지


대가리 없이 멀쩡한 놈도 욕하는 세상에


그런식으로 발달


자기도 모르게 말이통하고 추억이 되더라는 것이다 그렇게 친해짐


동등하게 더 낫게 좋게


저절로 자기 일부가 되고 그렇게 감정이입안되도


함부로 못하고



모르는 상황에서 아이같고 불쌍하게 단편적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모르는 수준에서 공감



그렇게 진화심리 입장에서 그런 자기생존위해 과거과오씻고 반복적으로 말하며 다지는등 그런게 다 진화신호



인간 작동 방식을 알았다.


이성으로 하려면 된다. 그렇게 좋게 하려고-어떤 계기가 있거나 그런 차원을 지속적 유지 가능 신경등.


그런데 보통 본능이나 조합으로 많이 흘러간다. 그렇게 소통해도 진화적으로 충족되면 그만.


행복하면 그만이라는 것. 마치 본능대로 만들어도 아름다운 건물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듯이-


미적감각이 떨어지는 자들이 만들어내는 공장동네같은데 말고.


미묘하게 짜증나면 실망하거나 보상 그런 옥시토신 작용등


그리고 시공간 초월- 어떤 사람 나가는걸 CCTV로 찍어서 보는게 '유치해보여도' 이미 공간초월


그자체가 인간에게 의미.



인간에 대한 면밀한 관심 그러나 깨달은 가치는 상당히 높다 연인등 지속적 관계.



묻어나는 감각등


그때 좀더 활력있었으면 일어났을텐데-자유자재 조작가능한 감성인과율문제는 아님


시간초월도 가능.


그런걸 추상으로



진심으로 안하거나 감각치중은 저절로 되는 것이고


그걸 조절은 가능하나-어떤 자를 보고 조폭이 부끄러워 감화하려는 계기가 되었다거나 하는 순간들



그런식으로 다 장단점 분석해 통합통찰위에 그렇게 하고 전체속에서 하는 것 어딜가든 비슷한 확률로


잘살면 갈 지점 포인트는 많은 것이고 뭐 그런 문제


시골은 조폭이 심하다거나 하는 문제 경향성 법칙등



힘들땐 그것도 힘들다거나 하는


체력문제 - 타는 언제나 강한 체력나오듯이


좀이성으로 하도록 할 필요있고 경향성



알려줘서 조절하게 하면 더 좋고 작동법 차원초월 섹스를 조절하듯이 등



꺼내놓고 하거나 그렇게 감정치졸한 것만 벗어나면 새로운 편리한 경지가 올른다


중학생 경향의 짐승놀이로 재미로 죽었는데 진심몰입 억울해하거나 뭐 그런 일들


말투나 그런 삶의 태도나 뭐 그런 추상을 알아서 거의 비슷한 본능 감정반응이 나오는 등의 그런걸 배우니까


문제인듯



바쁘게 살면 먹는건 아무것도 아니듯


의미있는거 저장이나


그런 가오살리려고 애들 패서 진짜 죽거나 하는 일들- 뭐 자기의 미 깨우침을 떠나서 그런 본능회로가


반복된다는 인간사회자체가 문제 적자생존이론으로 보면 어딘가 유리한게 있었기에-이세상의 물리력 허술함등-


그런 것들이 살아남은 것



정자생존에서도



오해하면 자기들 대사지만 나는 그걸 다 아니까


자기도 모르게 병신처럼 그렇게 보이는대로 반응하다가 나중에 보니까 그게 아닌 것임 강하게 되니


그렇게 귀여운건 아니지



혼자 안통하는 딴세상

억지웃음


그냥 신중히 보지 말고 병신작동 천지라고 하고 무시하고 다른 약점공략 힘으로 죽여 말려 버려


죽으면서도 모르겠지



괜히 심리 영향 감정영향 엄청 받아 그따구로 망가지지 말고


부정적+본능형 인간들에게 당한 상처들 인간의 본능부분에서 그치지 않고 그 인성적인  조합


자기가 우월하게 태어났다고 동물적 차원에서 남을 막패거나


권력을 가지면 타락한다는 그걸 '인간기준' 에서 피해자 입장에서 조명하니 그런 것. 해체.


크기가 크다고 이거일 가능성 높은걸 판단하거나-매번 그런건 아닌데 그런 파일같은 경우 약속기반-


감정에 따른 반응 그런 자체를 통제하는 그런게 전부 자유의 증명



인간기준만은 아닌 체계는 우주적이기도 하고


진정한 자유얻기까지 자기 불합리나 그런것 자각하고 많이 노력하고 경주해야 할 것 진정한 자만

얻어지는 스스로의 선물


일진짓 선후배 한번이라도 해본 새끼는 그 동물성 돌아가는 회로 때문에 안된다 자꾸 반응하는


청소년기에 다형성된


확실히 혼자살면 편한건 사실이다. 그렇게 충돌 트러블 없이 어쩌면 권력문제 겠지만


"죽기전에 저년 따먹어 보고 싶다." 나 자기를 무시했던 년을 왜 그랬는가 물어 안다거나

이유를 알고 싶다는 식의 말을 들었다. 그런데 그것은 그런 년의 보지를 오픈 하는 것 만큼이나

허무한일. 그 수준에선 좋겠지만 사실 그게 그거거든....


차라리 토막내서 아픔을 안겨주고 살려두고 죽는게 낫겠다 다수대중을


그냥 못가지면 그만이더라 그 교수인생 처럼

그리고 그냥 대다수는 못가진채로 늙어서 사라진다 그게 바로 인생이다


다만 개중에는 돌파하여 많은 것을 가지겠지 그냥 그뿐


그나이 처먹고 눈앞에 사로잡혀


당연히 건드릴 확률을 높게 해놓으면 건드릴 수 밖에 없다 지뢰처럼 상당히 부당한 공동생활 구조.


잘어울리는 자들 조차도 스트레스 만땅인- 남자형제가 많은 집은 싸이코패스가 많이 난다고 하였다.


스트레스로 해석하기도 함


성장기의 남자와의 많은 부닥침들


남자 성향의



저런 애들은 어떤 남자친구 사귈까? 왠걸 아주 그지같은 놈.... 그 동네에서 그래도 잘나간다 한다.


남자가 없어서.


돌아다니질 않아서 모르는 탓 평생 방구석에만 있으니 사회불만에.



아주 태어나보니 세상이 그지같다....... 인간본성의 불합리한 향연각축장


어쩌면 인간공동체는 스스로를 멸망시키기 위해 자꾸 유전자를 내는 듯한


자살위해


누구의 의지도 아니지만


당연히 남자로써 불합리한 감정으로도 굴복안하면 권력은 없다 당연한 것


그렇게 외모로 부당하게 감정가지면 뭐 이젠 '니가 부당한거지' 그러고 그냥 무시하고 넘겨버린다

행동취하면 짓이겨 좌절시키고 어차피 내가 잘못한건 아니니까 니가병신이지 뭐 아쉬울 것 없이




개새끼



그렇게 정신이 단순해서 자기조절 복잡함이 사라지면 자기형성, 지금상태 그대로가 그렇게 되게


되는데


그걸 잘 형성해야



일진들은 그냥 재미로 팬다


그리고 자기보다 잘노는척 하는게 거슬리고 띠꺼워서 팬다고 한다 이유없이



그리고 이따금 일부러 막하면서 갈구고 우습게 보임에도 함부로 못하는 권력감에 쾌락을 느끼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나 당한새끼도 '일진' 이란 후광에 같은 남자로서 부럽고 그런 특유의 유전자 강함 조합 때문에


그다지 반감을 갖지 않고 속으로 잊는다 감히 보복할 엄두도 못낸다



눈피하면 지는 것



심리전 할때 다 장단점이 있다 거기에 갇히건 아니건 그걸 탈피하건 아니건 그 시야 맺히고 안정적으로


자기걸 운영하건 말건 내가 초월하여 보지만 그때 싸움 에 필요한 그런건 내가 더 뛰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주 빈틈없는 정신임에도 싸움에서 지고 못하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다. 격투기 경기를


봐도 그런 측면-그리고 어린 애들 일진을 봐도 싸움을 잘하게 생겼다고 싸움을 잘하는건 아니다.



그러나 희안하게도 일진중 90% 는 아주 조합이 잘된 강한 유전자를 갖고 있다. 물론 시대마다


선호하는 얼굴형등 트렌드는 다르지만 거의 어느시대나 조합잘된 강한 유전자임엔 틀림없다.


딱갈이는 그보다 좀 약하다


그러나 10%의 일진은 안그런데 그런 경우는 아주 싸움을 잘하거나 빽이 있거나 뭐 그런 경우이다.



일진처럼 살수는 있다. 그러나 그게 지속되기는 힘들다. 기분과 전환하는 공기와 역량의 자유조절성의


그런 능력을 떠나서.



그러므로 가장 잘할 수 있고 오래가는 생김대로 하는게 좋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명상이나 해야지 뭐


평생 굴에서



집밖에 못나오건 잘나오건 자기 것이다 자기충족 어차피 다 상대성이라서 뭐가 옳고 가 없고 한정된 시간



다만 개인작동 실수를 안할 뿐 PTSD 유발안되고


정신력도 중요


모든 인간이 다 그 생식시의 정자 경쟁에서 나름 방식으로 살아남은 유전자 조합인데 그 계의

다른 유전자가 약했든가 어쨌든가 다 제각각의 유전자 조합은 그런걸 의미한다.- 그래서 띠껍기도하고

바람직하다고 느끼기도 하고 본능적으로 그 생김만으로 그걸 굳이 '전생'이라면 하겠지 업


그러나 그런 방식자체가 틀렸으므로 기준이 일진조합은 옳고 범생이 조합은 틀린가? 그건 아니다.


오히려 문화적인 것으로 감화시키거나 그런 사회문화 제도적인 우월로 가르쳐 사람만드는 경우도있다

종교성의 힘을 안빌리면 불가능하나-지금껏 순수 공무심 만으로 그렇게 하는자를 못봤다 돈안주면

다 그런수준 그러나 종교는 그게 가능하다. 돈안받고도 물론 사상세뇌의 힘이지만


문제는 '다 제각각' 그 풀안에서 살아남은 것이므로 전체에서 경쟁일때는 다시 정자들의 경쟁처럼

'그안에서' 생존하는 정자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꼭 자기 유전으로만 승부하는게 좋지

못할 때도 있다. 다행히 인간은 자유초월과 지력이 있는 존재라서 꼭 그렇게만 되진 않는다.


배워서도 더한 초월을 이룰 수 있다 많은 불량유전자의 성공사례들을 보면. 더 높은 차원의 도-근두운을

타고갔기 때문.


어차피 자기인생이므로 설령 길거리의 폭력 제압 주인이 된다 한들 그들만의 세계일 수 있다.


뭘 꼬라봐 새끼야 조폭이면 어쩌라고 새끼야 가래뱉았냐 바로 치고 공포감 해서 형님 깍듯인사받고

바로 그자리서 인사하고 한다 한들

정작 자기가 원하는 걸 얻지 못하면 소용없다.

개인 경험상 너무 많은 자가 알아주고 인사하고 그게 상당히 스트레스이다.


그래서 그생활을 탈피하길 바란적도 있었는데 나중엔 다시 원했지만 진짜 원하는 새끼 놈년들과

우리 무리로 당하지 않고 평생 80 잘 생존하기만 바랄 뿐이다 어디를 가건 우리끼리 나누고-

어차피 일반 것들은 그런게 아니라 생각하기에


먹잇감으로 보고 그냥 유전자 반응에 불과하므로 그런 허술한 유전자 조합 반응도 싫고

별것도 아닌 적당한 그런 사람성에 찌질하고 조건반응대로 하고 끝이없이 답답한 찌질향연-순간대로

처반응하다가 뜯기기나 하면 될 것이지 어쩔 수 없이 유전경쟁이 만들어낸 이세상속의 판단 일 수

밖에 없다.


'뭐 내가 잘난 것도 없는데' 그건 자기 생각이고 핵심은 초점이고 이미지다.- 특히 찌질하건 아니건

인간은 기본적으로 신호반응이므로 내가 아무리 진심으로 도와줘도 10중 9은 돌아서게 되어있다.

아무리 잘해도 100% 완벽하게 인간완성성인의 표본으로 해도. 특히 처음에 진심을 나누었어도

그다음에 사소한걸로 트집잡아 그냥 싫어하거나 유전자에 대한 싫어함으로 거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니면 만났을 때 당시 기분나빠 그냥 이유없이 첫인상이나, 또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자기마음대로 좀 살기 좋아졌다고 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그중에 거의 100중 하나, 그들이 모인

또 10000 중 하나는 그러지 않는다. 정신지체때문에 그럴 지언정 그게 물론 인륜학 적으론 진실이다.


그러나 그런 측면은 상당히 어폐가 있으므로-현실에서 느끼는 90%의 조건성과 두뇌작동을 무시한


좀 그런 일을 하려면 마음을 열고 할 필요가 있다. 돌아오면 대환영이고 뭐 안돌아와도 그만이라는

안그러면 현대인처럼 계산적인 관계만 맺든지 자식을 낳아 그렇게 만들지 말든지 할 수 밖에 없을 것.


그리고 한가지 조언은 위를 보면 할 수 없고 비관하고 안되는 일 투성이이다. 그러나 좀 아래를

보면 그렇게 내려 앉진 않았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고 건져줄 수 있는 투성이이다. 어차피 60% 40%

만족한다면 23%~41% 정도 만족 하더라도 아래를 보고 살면 적어도 0% 이거나 -마이너스인 지금보단

훨씬 행복해진다는 사소한 진리를 깨달았다 그것이 초등학생만 대상이거나 정신지체아만 대상이면

곤란하겠으나 그게 아니기에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적어도 80안에는


그런 측면이 있음 감정에는 감정으로 호소하는데 웃긴 것은-진화상 오류-그런 감정으로 하는데

감정이 웃긴 것이다. 그런 감정을 이성적으로 받아 '피해' 나 '심적 타격' 을 이성적으로 처리해야 하나

그개인의 진화본능이나 물리 손해일 뿐인데 그런 진화적인 것과 물질적인 무의미성이 있다-자기가 되면

괴로우나 보는 입장에선 즐거운.


그러므로 인간 자체가 80%~91% 의 불합리성의 굳은 콘크리트 인 것이다.


그냥 허술하고 이유없이 그런 일반인에겐 가래침을 다뱉는다. 그게 일진이다.


그러나 정신이 바뀌면 뱉지 않는다. 특히 왕따 당하거나 슬픔있는 뭐 그런게 있는데 내가 전에본-


외모 생김새는 일진인데 혼자다니고 질투를 사서 굴욕을 겪은 트라우마 참 선하고 착하고 카톨릭이고


도덕으로 뇌가 디자인되고 가래한번 뱉어본적 없는데 외모가 놀아보이는 그런 희귀케이스를 참 우연찮게


운명적으로 만났었는데 잘만 꾸미면 일진이 되고 오히려 질서잡는데 좋고


세면 그만이니까 꼭 그런거 하다 보면 마치 삼국지 같다. 그렇게 일진이라고 몇 마리 모여서 깝치는데


-당시 트랜드나 연예인 반영하여- 그렇게 내멋으로 더 우월한 생존 전략 제압하고 깔아뭉개고 그런식으로


싸우다 보면 결국 우리가 주류가 되고 잘통하는 뭐 그런 류들


일반인의 지지를 받는건 무의미 하다.-왜냐하면 불합리함 투성이에 허술한 투성이기에 그런 지지를 받는다 한들:

무슨 얼굴만 따지거나 왕따인데 친구없는데 페미니언등 별 쓰레기들이 다 있는데 그런 와중에서 그런 심리 헤매다가

인기얻는건 무의미하다 그런 요소가 사라지면 돌아설 새끼놈년들이기 때문이다. 일반계가 못뭉치는 이유

그런 정신 분위기로 연민의 가치도 없이 그냥 그런것이다 지네끼리 처놀다가 거리배경사람이나 하다 뒤지라고

돌파하든말든 극희귀


다만 오래갈 수 있는 단단한 조직을 만드는데 힘쓸 뿐인데 그래야 어딜가든 못건들이기 때문이다. 월드컵을

하면서 웃겼던게 그렇게 온시민 다나와 지랄을 하다가 얼마 지났다고 그게 흔적도 없이 다시 자기 패턴을

찾는가.


그게 바로 시민이다. 지속성 없는.


그러나 우린 다르다 끝까지 그걸 지속하는 것이다. 단지 강해서가 아니다. 신념과 전투나 중독, 우월함

다른 여러가지등 수많은 것들이 있는 것이다.


불리하게 바꾸지 말지어다. 선하나 강한자들이 있고 악하고 뒤틀렸으나 약한자들이 있다. 후자들이

더 세기만 한건 아니다 쫑알대거나 중구난방 약점 찾을때 트럭으로 뭉개버리면 어떻겠는가. 그런 것이므로

전쟁은.


그게 또 이기는 '전략' 이 되는 것이다. '전략' 이란 개념을 붙이는게 무의미 할 지 몰라도 꼰대놀음


다른 뇌가 돌아가도 예를 들어 동작 분석하자면 똑같이 때리는데 그냥 소뇌만으로 때리는 경우가 있고


계획뇌와 함께 때리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후자가 복잡한 운동에서는 콤비네이션 '안놓치고 급소

만들어 타격하기' 등에 훨씬 유리하고 능숙하므로 이건 유전자 조합이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설령 최강의 좋은 유전자 조합이라 하더라도 현대 격투술은 이미 유전자 방식을 뛰어넘은지 오래이다 언겁을.


물론 양아치가 있다. 서로 싫어 한다. 그러나 그뿐이다. 우리는 우리의 추구할게 있고 이해 받든 아니든


잘추구하고 언제나 이긴다 꼰대짓 횡설수설안하고 그게 길이기에 이렇게 종결 지을 수 있는 것이다.



힘을내자 지속되는 강력함이 운명을 개선하고 바꾼다 마약중독과 보통은 종교성과 인간개선

휴머니즘이 제일 바람직



만약에 지금 모든 가치나 권력이 사라지고 딱 하나만 남으라고 그런다면 아마 샤먼의 역할과


종교성의 개선의지와 합리주의만 남아야 할 것이다.



당연히 엉터리 세상을 합리적인 마음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지 내가 몰랐고 오히려 학자에 가까웠던.


그러나 이기면 모든게 합리적으로 된다. 그게 힘과 지식의 차이.


이기면 조작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으나 지면 혼자 죽는다 고립되서.


당해도 말도 못하고 이게 세상.



그러므로 무릇 힘을 기를 것 그것만이 영도에 오르게 할지니 영면 사자의 서.


한가지 기억할 말만 있다면 "무적필살" 절대 굽히지 말라고. 그렇게 학창시절 당했던 새끼들이

어른 되어 깝치고 있다고 별거아닌 찌질이 인생들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편해진다.


쓰레기로 봐야할걸 보석으로 보니 살기 힘들어진다는 것 인생은. 모범생이나 도덕주의나 진심주의는

상당히 잘못된 발상의 핀트를 잘못잡은 것이라 보여진다.


조건주의만 주장하는것도 그르고.


(이전에 내가 별로 안그래 보였는데 술수로 자기보다 높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으니 한방먹었다는

그런 감정가졌던 어리석은 새끼)


이말이 맞을 것 같다 실패한 새끼지만 예수의 말을 빌리자면, 경험상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17장 11-19)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열을 고쳤더니 하나만 돌아왔다고 한다.


자기 인생을 구원해 줘도 그러니. 원래 인간은 그렇다. 그런 구해주는 것 조차도 추억이긴 하나


조건 반응 중 하나다. 그러므로 무릇 가지고 있을 지어다. 당하지 않게 권력추구 하다보면


종교분위기로 잘묶어서 조건반응 안하고 단단하게 잘생존 공격막아내고 육탄공격하다보면


결국생존 적자생존 80비기 행복찾기 행운의길 그 아홉은 어디있느냐



나는 자칭일진을 구별할 수 있다. 참으로 웃기고 왕따 당했던 애도 구분 가능하고


단 그런게 나왔거나 아니면 유발해서 그런 경험을 읽었을때


상상아니라



3차원 자유공간 안에서 '대가리 조절' 작동 장난감 조작에 불과하므로


과거 거쳐온 역사 읽고



그러나 사실 늙어서 찜질방 하거나 놀러다니거나 하는 일진들이 더 밉다. 그런식으로 살고

길에서 허세부리고 소주나 처먹는


신경쓰기 싫지만 하여튼



사실은 가족의 정보단 일진에 대한 미움이 더 크다-그걸로 내가 당했으므로. 좋은게 1이라면 나쁜건 9



그냥 그런것. 그대가리는. 생긴대로만은 아니고.



온전한 보상충족 뇌속은 좀 다르다 일말의 도덕성도 없는.


사실은 내가 왜 온전히 인도주의로 무시하며 못가는가 하는 생각.

그런적이 있었다. 그러나 가정속의 악마에게 당하면서 조금씩 망가졌다.


신념으로 버텼으나 생존을 위한 신념인데 그게 생존에 방해가 되니.


동물본능의 싸움.


그러다가 전쟁을 치루었는데 인생허비. 이젠 좀 달라져야지 아직도 세상은 제멋대로 브레이크 풀린 미친광란


질주처럼 가고 있지만 그와중에 뿌리내릴 수 있는 역량의 터가 중요. 그간 인류사와 법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발달사와 믿고 기대할건 그것 뿐이다 현실 전투력량과 추구 역할



20%도 안되는 매력으로도 100%의 매력을 뛰어넘는건 완전 다른곳에서 칼을 쑤시기 때문


그리고 그게 된다는 것


정당성을 명분으로



"저 새끼 왜 꼰대 새끼가 저런 스타일해 재수없네" 할때 "누구나 인권이 있다" 고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게 후자가 옳다.


그게 싫으면 에너지 100을 만들든지 그건 자기 몫 도저히 안되면 후자에 올라타는 것이고 다만 문제는


시간허비하지 말고 방황말지어다 자기를 잘알고 거울부터 보면 답이 시작



그냥 이상한 것도 용서받으려면 필히 세뇌적이고 종교적인 환경을 꾸며야 하고 이게 진심



자유자재로 갖고 놀고 꿈에서 깨어났을때 이미 다 유희는 끝나고 50대가 되어 있을 것.......



자기가 망가진줄 알건 모르건 행복하고 추억이었으니 그만. 그냥 소리없이 사라질 운명 잘데리고


놀아준 것에 감사 꼬여서 뒤틀리지 말고 말이다 내장건강에 안좋으니까



설령 과거를 용서하고 종교안에서 왕따와 일진이 친구가 된다 한들 그게 괴롭혔던 당사자가 아니어야

한다는 한계에 부닥친다-개인 목격이나 그런 과거로 볼때 전체를 봐서 편협한 임장 사로 잡히는게 아니라,


실제로 일진은 항상 그게 부팅된다 과거의 지배감을 그리고 그걸 제하느냐? 그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어떤 식으로든 과거 그런 더구나 오랜기간 그랬다면 그 인간은 버렸다고 생각하고 다른 인간을


찾아야 한다. 얻을게 없기에



그위에 덧씌운 조금 교회생활의 정따위는 깨끗이 잊는게 좋다. 근본적으로 교화가 불가능 하니까


반드시 40세 이전에 뒤틀린다.



인간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낚이는 존재다. 특히 그런 수준은. 세뇌를 벗어나면 항상 돌아간다고 봐야 한다.


냉정하지만 현실이다.



차라리 자존심 회복하고 싶다면 비슷한 유전자 생김을 처음 만나는게 좋다. 그러나 과거 약한게 아니라


'''자기힘'''' 이 있는 상태로 인상기도 마음과 전투 받아들이는 정보처리력도 바뀌고



그러면 그게 다시 시작된다 아름다운 후생 아름다움이 그러므로 그렇게 가야 하고 그게 진리



상처를 안받을 관계가 되면 그나마 집터처럼 안전기반 확보 한 것


그것들을 모르니 다시 업치락 뒤치락 악몽에 엉켜서 시궁창 만들지..... 그새끼가 뭐라고.



사랑으로 덮긴 힘들다. 강도를 용서한 아줌마. 그러나 그 강도는 신앙으로 귀의한 이후에도

계속 교회에서 만날 때 마나 그 아줌마를 고깝게 감정나고 있었다.


애초에 비호감이었기에 약자 먹잇감으로 보고 타겟으로 잡았는데 그게 인간인이상 그렇게 쉽게


변하지는 않는 것이다 아무리 그아줌마가 다른 면을 보여준다고 해도 인간적인 정이나 순간 감정


흔들림이나 그런 '사람적인 것' 을 알아간다 치더라도 그 아줌마 떠올리며 가래침 뱉는때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건 올바른 접근이 아니고 차라리 평생 그 강도와 안마주치며 복수하는게 오히려 옳은 길.



그위에 덧씌운 감정은 형성되질 않게 만나지 조차 않고 사정도 모르는게 낫다.


사정을 이해해주면 '열받아서 찔렀다.' 도 이해해 줘야하는건가? 결코는 아니다.



악연은 악연으로 끝내야 한다. 악연이 선연이 된다면 그건 70억 분의 1의 기적이다.


선연이 될 악연은 애초에 악연이 아닌거다.



그런게 있다. 그새끼가 원래 양아치 짐승 시야 였는데 두뇌가 완성되며 조금 이성으로 돌아가기 시작했고


종교도 이십대 후반에 받아들여서 사이비적인 술수에 성화가 되었다고 하자. 그러나 벌써 증오의 뿌리는


강렬한 사춘기와 20년째 계속 되었다. 그리고 역시 동물적인 증오반응과 좆밥이라 생각하는 반응들이

끈임없이 자기도 모르게 나온다. 그런 경우 그게 올바른 관계가 될 수 있겠는가? 오히려 사회에서

새로만난 관계는 사회적인 세뇌로 하기에 안그렇다.


그러다가 문득 짐승 정신이 된다면? 그때는 그 증오가 맺힌자를 미친듯이 증오하고 독설한다.


그리고 다시 사회반응을 유도한다.


가정반응까지. 이런관점에선 분명 짐승반응이 틀린 것이고 그른 것이니까. 한마디로 일진판에서는


임자있는 여자친구 상납받는것도 당연한 것이고 가정판이나 인간관계 '사회기준' 판에서는 분명 그른것이나


일반인은 저마다 제각각의 잣대로 풀려서 방만하게 살아간다.



그걸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거나 의식하나-목적이 있다면 조절도 하겠지 나름 그럴 이유나:자기인생

생존등 이해관계- 그걸 조절하는건 잘하는 자이다.


그러나 그런 관계는 끊는 것이좋다. 어떻게든 독이되니까. 가족으로 묶였다면 아주 좆같겠지.


그러나 그냥 살모사를 낳았다고 생각하고 잘라버려야 한다. 안그러면 남은 80살과


인생자체가 시궁창이 될테니까. 마음을 떠나서 인간이란 구조체는 언제나 나는 중요한데


남은 아닌 것이다. 그리고 그 형성이 정이 아니라 악연이었다면 더 그렇다. 존경할 만한 인물이

자기 여자친구를 버릴 수 있는 것이다. 재수없긴 하지만 그럴 수도 있는게 인간이고 작동방식



그냥 그런 것......



그 순간의 마약을 위해 모든 부당함을 포기할 '여력이 내겐 없다.'


불가능하다 아니다가 아니라 내가 그렇다는 것.'



심지어 내겐 조금의 정도 의미없을 수있음. 사실은 각각 다른걸 보고 추구하기에


그럴바에야 인간공통 진심도 없는데 굳이 그럴 필요있을까. 연락도 없던 친척이 연락하거나


그게 하나면 고마운데 그런자가 많다면 어떨까. 사실 감동이전에 현실은 개같다.


그렇게 진화심리로 반응하고 생존 꾀하기엔 너무 인간을 알아버렸다.



인간쓰레기고 그다지 내겐 의미없다는 것. 나는 힘들때도 남아 있는 사람을 원하지


힘들면 등돌리는 자는 알바아니기 때문이다.



그다지 도움안되는 내 인생 패턴자체보다 아무리 잘 조절해도 길거리에서 남이 시비걸거나 등


수많은 변수들이 있기 마련인데 개꼴 한번 당했다고 그냥 떠난다면? 그런 편의성이고 단지 그런 단순함이다



그게 내가 원하는 것 어쩌면 당연한



예를 들어 사회에서 만나면 그런 약해보이는 인상도 인격적인 기반에선 친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폭력판에서 그 주도자와 만났을땐 왕따와 가해자의 관계이다.


그게 가족이라는게 플러스되어 좋은 관계가 되더라도 그 성격에 맞춰주고만 살았다면 어쩔 수 없이 유전적으로

여성성격으로 안절부절하며-이런 면을 여자들은 주도성없고 남자입지 못차지해 이런 형질을 유전적으로 아주

싫어한다 실제 기업으로 증명하면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고 붙는 여자도 있긴 있지만 기본 형질 유전판단적으로

아주 불리한 성격


그뿐이다 그들본능에겐 그런 느낌으로


어차피 비호감이라고 그럴거 가족이 무슨 소용있겠는가.


진화본능으로 존중할거 없으면 존중안한다면.


거기다가 유흥과 싸움친구를 소중히하고. 말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게 어그러졌다면 어떨까. 영원한 앙숙이 될 것이다. 평생 그럴. 뭐하러 그런 소모전을 할까.


둘이 붙지만 않으면 서로 각자 널리 뻗어나갈 수 있는 경우를.



그래서 포기하는 것.


별거 아니고 시달리기엔 너무 귀찮다. 너만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돈만 있었으면 벌써 버렸다. 그게 사람이다 정으로도 못이길정도로 짓이겨진 마음의 난장판.


용서하기엔 싸이코 패스가 된 후. 누구나 마음을 열자에게 연다는걸 잊지마라 조건반응이건 진심이건


그게 절대적이라도 적어도 나는 아니였다 '이제부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노력으로 온전한 진실은 아니나,


그렇게라도 살아야 편하다 그냥 별거아닌 인생' 으로 대다수처럼 늙어가긴 싫기 때문이다.



그새끼의 무식함과 첫단추로 옷을 다찢어놔서 안타깝지만 죽으면 못살아나듯 형식적인 관계는 맺을 수


있지만 애초에 진심을 나눈적이 한번도 없었고 통하지도 않는 진심-그새끼양아치 특성인지 모르겠으나


혹은 짐승의 '자기 진심' 이란 착각



그렇게 망가져 버려 그간 일말의 추억도 안된이유 내보호에 급급하여


그런건 끊는게 좋다. 차라리 처음에 진심이나 그런게 있다면 그게 되살아날 수 있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말하자면 입양된 양자나 다를게 없다.



언젠가 애비가 한 소리가 생각난다. 내가 정말 정신병에 걸린 줄 알고, 지능이 떨어진 줄 알고


나를 몰래 정신병원에 버리고 오자고. 못찾아오게.


애초에 마음이 없었기에 그런 쉬운 선택이 가능했던 것.


필요없으면 죽이듯이.



그러나 사실 연기했을 뿐이고 이조차도 조건반응에 불과했단걸 알고 있었다.



그런 새끼니 그렇게 빚을 갚기 싫어했던 것이고 이혼보단 나으니 붙어있는것 우둔한 대가리로.



왜냐하면 모친에겐 어떤 자도 마음을 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아주 간편. 그럴만 해서 그랬노라고.



그리고 내가 그렇게 복잡하게 도덕을 따질 때 그새끼는 속옷광고만 쳐보고 전혀 생각을 안하고 있어


그따구로밖에 안씨부렸다. 마치 시험공부할때 일부러 TV를 크게 틀어놓고 줄여 달라 그러니


나를 구타했다.



내가 시험 성적을 좋게 받으니 싫어했다. 구타는 심해졌다.


이성으론 좋아해야 하는데 마음의 질투심이 견디질 못한 것이다.



이제 그만. 인간이 여러 차원으로 이루어지긴 했어도


이제 감정이 아닌 좀 전쟁력으로 말하자. 전쟁력으로 하면 뭐든 죽일 좀비일 뿐



어쩌면 가족이전에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와 상처의 난도질이 너무 깊었다. 마치 사실혼처럼.



그리고 그런 개새끼가 잘되길 원하지 않는건 당연하다.



내가 혜택을 입어도 아주 개주어먹듯 주어먹은 지난날을 보면.



억지로. 어쩔 수 없어. 짐승감정 차원 이겠지만.



이미 물질로 진심이 안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의 당위성이 설자리는 사라진다.



오히려 인간이 신보다 더 뛰어나고 마음이 따뜻할 정도로.



사실 보다 더 중요한것은 현실 지배 역학이다. 예수의 십자가 사건이나 미션이란 영화를 보면


아무리 자기가 진리라도 그게 승리하지 못한다.


현대까지도 수천년후라도.



나는 예전에 어렸을때 그런 나를 생각하는 진심에 반드시 보답하는 그런 자였다.


그러나 꼭 그런 아홉은 어디갔느냐같은 통찰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인간 의 계산성들을 보면서


진심도 변한다는걸 알아갔다. 그냥 변하는진심도 진심이고 다 시달아오르는 진심도 진심이란걸.


그러자 진심 그자체가 아닌 그걸 움직이는 이면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내린 결론.



꼭 과시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뇌구조가 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아니라 상황, 형님동생등 인간관계


그리고 그렇게 인간 맛을 알도록 발달해서 그런 마약 본드분것같은 그 몰입감에 빠지려고 그걸 추구하는


자가 되었을 수도 있다 유전에 있건 없건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고 인도주의자가 된다 해서 그렇게 따르고 진심을 알아준다 한들 무슨 소용인가


싶었다. 어차피 변할거 어차피 심리일거 그러고 나서 내가 추구하는건 더이상 그런게 아니다.



권력을 추구하고 실질적인 물리력을 추구한다. 그게 있었다면 예수가 이겼을 것이기 때문이다.



땅위에서 죽는 새끼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인가. 미치광이지.



남이 볼땐 드라마. 내겐 행복찾기. 그러나 때론 단순한게 도움이 된다.


이런 자체가 무의미하다는걸 아니까 적어도 그게 진리라는건


마치 신이없다는 걸 실험증명하는 것만큼이나 진리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더니.


그러나 그런 정자에게조차 의식을 주지않으신 병신 머저리 하나님 새끼.



누군가에겐 쉬운 일들이 누군가에겐 힘들듯이.



차라리 그림을 보겠노라고.



그래서 어차피 약하면 우습게 볼거 아예 상종을 안하기로 해버렸다.


그새끼는 이미 과거 강하게 인정을 받아서 여유가 있고 그렇게 하든 말든 개의치 않을지도 모르지만-또 때리면

되니까- 나는 아닌 것이다. 당했기에 약자로 언제나 부당대우.


생김부터 항상 위험 노출 남이야 어쨌든 알바 아니라는 태도.



"어차피 그럴거" 그걸 좀 알았으면...



나는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 그러나 그걸 처음에 깬건 애비라는 짐승.


그리고 두번째 깬것은 남자형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망쳤다.


어쩔 수 없었다고 하고 싶다.


그러나 후회가 되는건 사실.



지켰다 한들 그걸 메꿀 수 있었을까. 돈 빼앗기고 쓰레빠사주면서 -나중에 내가 그걸 사죄하는 의미로


쓰레빠를 사주었는데 그런 일방적인 내잘못 덮어씌우기와 용서가 무의미했다. 예를 들어


가해자가 잠바를 사오라고 했는데 왕따가 안사줘서 맞을뻔 하다가 왕따가 극렬히 저항하여 겨우


못건들이게 했다. 그러나 일진은 왕따를 너무 미워했다. 극렬히 저항하여 왕따를 애초에 '만만한


새끼가 거스른다.' 는 식을 미워했음에도-정상적인 사회관계의 소통이 아니라


그런데 왕따는 자기에게 죄를 다 덮어씌우니까 미안한 마음에 나중에 잠바를 보냈으나 그걸 순간적으로라도


고마워 하지 않는다.



그런 일이나 비슷한것 아무리 깨우쳐도 아닌 양아치 새끼. 인간이하.


그래서 그냥 무시한다. 행복이고 나발이고 사람새끼도 아니라고. 그게 바로 남자형제.



일반인이 100 명이면 그안에서 반드시 싸이코패스가 나온다고 한다.


그 원리는 이렇다. 어떤 한 약자가 있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그 약자에게 우습다고 "한가지씩" 만


부당한 대우를 한다. 인간의 약점상. 그런데 그 약자의 입장에선 99가지를 받게 된다. 따뜻함을


받을 확률도 적어지므로.


특히 왕따의 피해까지 입으면 시너지.


그런식으로 일반인은 한두가지씩 주고받는 부당함을 99가지를 받게되어 그걸 감당하지 못하여


정신이 변형된다. 그것도 장기간에. 유전이나 여러 기타 왕따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그게 바로 싸이코패스이고 반사회가 형성되는 과정.




집안에 양아치가 있어서 온집안 파탄나고-일말의 긍정은 있었으나-왜 양아치로 키웠냐가 아니다.


학교에서 만들어져가지고 왔다 최초 피해자가 되어 저항하다가 보니.



이모를 통해 알게된 어떤 아줌마-자꾸 먹을 걸 사주고 그러더니 알고보니 땅욕심 때문에


그리고 한번 남자적으로 관계를 가져볼라던 그런거였다. 사랑이전에



관계 유지할 필요도 없음.



차라리 시위를 하지 왜그러냐 하지만 가족인 이상 가장큰 피해를 입었고 학교보다


어쩔 수 없이 사람취급을 안할 수 밖에 없다 미연에 방지.



그래도 알고 각인은 해야 할 것 그런 부당한 구조새끼-약자는 패도되고 남자는 알바아니라는 새끼에게


에게 확실히 각인해서 부당함을 강조



해봤자 먹잇감으로 보겠지만 굳이 형님신호를 채택하고 싶지 않다. 자연계는 그러라 하겠지만


나는 신보다 나은 진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걸 이해하건 말건 원숭이들의 몫이다.


그런데 그것도 약해졌을땐 말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강해질땐 맞거든



그러나 그게 정당한게 아니라는건 졸업후에 알 수 있다.



조폭아닐때




법으로 하며


아니면 또다른 폭력으로 막아내며



좀 사랑으로 풀고 잘지내보려고 했다. 그러나 우스워보이는 얼굴에 다시 시비걸고 함부로 한다. 그게 바로 "일진"

이다.


일반인들


많이 퍼진 일반인 생리



당연히 그런 불합리가 드러났으니 인간입장에선 진심 트는게 아니라 조정하려 들겠지 그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고


빼도박도 못하는 인간의 현주소다.



아니까 이정도지 모르면 대책없다. 일진에게 배운


오히려 일진새끼는 자기입장에서 만만한 새끼가 개기는게 부당하겠지


그러나 그렇게 맞을까봐 말못하는 시대는 지났기에 그런거다.



아무리해도 안처듣는 개짐승새끼들--뉴욕의 양아치 갈긴 사건은 어쩌면 누군가가 저지른 흑인 노예를


뒤집어 쓰는 일들



일부러 더 부당하게 하고 뭉개는 그런걸 잘풀어가는 책략 무조건 말안듣고 뭉개서 살수없게 죽여 씨를 말려 고사


시키기


위협했던-그후의 말은 다 부당하다 나도 성격더꼬였고 더 갈때까지 가고 힘을 가졌단 얘기겠지 수십년 노력끝에


겨우


재수가 없자니까


후라도 힘을 가졌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런 눈앞의 만만함에 함부로 하는 그것에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


언제라도 회복하면 짓이기고 죽일 수 있다는 것-그리고 만만해 보여도 지금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더 센사람에게도 공평하게 그래야돼? 그런 정당성따윈 남아있지 않다. 왜냐하면 내가 길들여진게

'약육강식' 이므로 똑같이 더 비열하게 그새끼보다 강해졌으니 그새끼를 짓밟을 뿐이다. 그게 세상이다


얼마나 가래침을 처뱉는 회로가 강화되었으면 아무때나 습관처럼 나와 망할


심리로 부당해도 어쩔 수 없다 그게 사람 다만 승리하고 뭉갤뿐



약할때 밟는거다 틈보고



그냥 죽으라고만 하는 것보다 예전에 했던대로 그대로 더하는게 낫겠지-알건 모르건 모르겠지만


그냥 신경안썼다는 것도 타격될 수 있으나 전략적으로 다 맞아 떨어져야 하고


짐승죽이고 고사하기 작전



시간성에 대한 결론-이조차도 나의 두뇌로 그런건데

예를들어 실험을 한다 A그룹은 이미 누가 B를 선택했는지 알고 있고 B는 모르는 상황


분명 A그룹은 A나름대로의 '자유선택'을 한것이다. 그러나 B는 나중에 맞추어야 하고


A에겐 '과거' 가 B에겐 '미래' 가 된다.


그런 상대적인 그런 측면이 존재


그러나 '맞춘다는 것'만 빼면 그냥 과거,현재가 공간으로 막혀있어서 몰랐고 그냥 '미래' 겠지


시공간 찱흙덩어리의 해프닝


이미 정했든 말든 알바 아니라는 것이다.


정하건 아니건 그건 인간 머릿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맞춘다' 는 사실이 과거현재의 인과율을 벗어난 특별한 포인트를 가진 것 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인간계에선 그게 아니므로 자유논의는 무의미하다 철저하게. 공간으로 못속이게 하고


만나서 안으면 그만인 그런 해프닝 케이스 아직도 확실한건 이런 특수상대성이론 관점을 벗어나


실력이 있으면 그 시기에 하는 '룰' 도 변형시킬 수 있고 100%의 확률과 지속성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인데


무릇 힘을 가질지어다 힘이 모든 것이다.



생김새의 제각각 만큼이나 무의미한,

그리고 언어는 바르나 비언어적인것과 행태가 온갖 비도덕이듯 뭐 그런거라고 보면 됨.


자기에겐 그런 안도하고 어떻게 풀릴 지모르는 미래이나 그 시스템을 본다면 조작하여 바꿀 수 있는

그런 측면이 있으므로 '자유'란 절대적이지 않다 힘의 조절력 문제


규칙대로 이미 결정된거나 마찬가지에도 '자기가 살아남았다'는 안도감을 가지는 어리석음

규칙이 명확하지 않아서


다시 말해서 '자유'란 없다. 그러나 자유롭다. 자유란 개념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없는거니까

그러나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힘지상주의 이해력등 조작력


외모만 본다는 서러움


현실인식력


생일을 같이 보내고 싶다등 자기만의 생각 알바없는 그 대가리의 충격일 뿐 3-4차원 적으로


작은 인과든 큰인과든 서울대에 간다는게 큰인과는 아님 공간적으로 크다고 인과가 큰게 아니듯이

개인에겐 의미이나 그뿐인것-근본적으로 환영으로 이루어지는세상 어떤 자에게는 평생 홍대에서

주인노릇한 권력이 제일 큰 폭풍일 수 있음 그들사이에 그러나 그 영향력 모르는 자들에겐

우스운 촌극일 뿐이겠지 결국 자기 대가리만족 그러나 얻어야할 ...... 진화심리라도


그런 실수들을 저질러 놓고도 자기들이 자기를 모르는


그냥 꼴리는 대로 매력판단 또 사랑


노페가 학생들 내부를 계급으로 나눌 때 나타나는 양상 역시 이런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노페 중에서 어떤 시리즈를 입는가에 따라 계급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 아니다. 문화의 큰 특징은 식별할 필요가 있는 것과 식별할 필요가 없는 것을 먼저 구분한다. 즉, 노페는 무슨 시리즈를 입었는가에 따라 세심하게 '대장'부터 '찌질이'까지 구분하는 일을 하기 전에 먼저 구분할 가치도 없는 아이들을 식별해낸다. 이들은 구분 자체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구분되지만 무리 지워지지 않는다. 바로 '왕따'다. 그들은 철저히 구분되어 있지만 그 어떤 무리에도 속해 있지 않다. 다만 다른 무리를 '무리'로 만들기 위한 일종의 표식에 불과하다. 이들은 결코 노페를 입어선 안 되는 존재다. 이들이 '건방지게' 노페를 입는다면 그것은 카스트 제도를 붕괴시키는 위협적 사건이 된다. 따라서 못생기고, 되지도 않는 주제에 노페를 입는다면 이들에게 가해지는 것은 직접적 폭력이다.

왕따를 중심에 놓으면, 왜 노페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위세 경쟁을 주도하는 게 '일진'이라 불리는 '노는 애들'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과거에 이들은 아이템 경쟁에서 약간 비켜나 있었다. 이들이 스스로를 정체화하고 그 힘을 과시하는 방식은 주로 '파괴'였다. 중산층이 고가의 아이템을 구비하는 것으로 자신을 과시했다면, 교복을 줄이거나 치마를 말아 올리는 것같이 기존 '가치와 질서'를 파괴하는 데서 자신의 '힘'을 과시했다. 학교라는 권위와 질서의 파괴자로서 말이다. 물론 한편에서 이들은 여전히 이런 '튜닝'을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이들은 노페라는 아이템을 통해 학생들 내부에 서열을 분배하고 통제하는 주도권을 행사한다.

따라서 지금 펼쳐지는 위세 경쟁의 소실점은 바로 '왕따'이다. 이 소실점에 의해 전체 위세 경쟁이 받쳐지고 유지된다. 이 경쟁에 뛰어들지 않는다면 왕따가 되고, 왕따는 이 경쟁에 끼어들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필사적으로 이 경쟁에 뛰어들어야 한다. 왕따가 되지 않기 위해서 혹은 왕따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말이다. 오래전 인도의 인권운동가를 만나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불가촉천민,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코 인도를 알 수 없다. 정확하게 비슷한 말을 붙일 수 있을 것 같다. 왕따,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코 한국의 청소년과 학교를 알 수 없다.


무슨 이런 개같은 힘의 논리를 주장하고 난리야 절대 여기에 말려들수 없다 완전 병신을 만들어주겠다

일진이란 썩은 것들을 그런 소비성 사회의 망할폐해 그리고 평생을 잘살아가는


특목고는 당연한거고 어쩌면 가난한 동네일 수록 법이 없어 일진의 이런 수단에 휘둘린다고 볼 수도 있다.

일진을 '귀족'이라고 하듯이.


그런데 강남도 일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문제는 경찰청장 법계통 자식들도 많아서 패면 안된다는 거지.


서울대 진학률 60%를 보면 알 수 있다.


가난 한 동네는 일진 폭력 주도란 가치만 있다면 부자동네는 다른 사회적 제도란 가치가 있다.


그래서 '현실'에서 떠받쳐주기에 병존할 수 있는거고 가난한 동네에서 인권운운하면 씨도 안맥히고


슈퍼나 시장바닥에서 조차도 안먹히듯이.


하여튼 용납할 수 없다 나의 귀족식 사고방식으로썬-진정한 귀족이 뭔지 알려주겠다는 규칙파괴자가

아니라 규칙생성자이다 사실은.


부당짐승본능 그게 아주 제일 강하게 뭉친것들이 '일진' 이고 특히 그런대로 본능 나는 감정이나

생성하는 이미지 대로 서열짓고 자기들 방식대로 맞다고 주장하는게 아주강한-피해자가 가해자가

된다고 하는데 그 '피해자'라는 새끼들 조차 약간 그런놈들보다 무른 놈들이고 결국 아주

'야물딱 지게 뭉친' 새끼들이 일진 짓거리 시작해서 그런 본능 원시에 통하던걸 주장하고 서열화한다-


그러면 법은 필요없는데 그걸 모르는 것이다. 헛짓거리



그게 조폭까지 와서 주장하는데 무너지듯.



사회의 억지파괴자는 일진이다. 그리고 그런 주도한 분위기에 휩쓸려 오래 세뇌당한 새끼들이


왕따가 멋부리는걸 못견뎌하고 죽이게 하고 허름하게 찟겨져 다니는걸보고 희열하고 더 괴롭히고


하수구 역할로 남아있길 원하고 절대 굴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왕따가 멋을 부리고 꽁하거나


그런 반격여지가 있게 그렇게 생겨서 인정안하고 그렇게 고까운 본능을 가진 것이다- (사회적

입지가 낮으니까) 그걸 아니까 수십번도 그년을 더 쑤셔 죽이고 싶어진다.


뭐 본능을 다 아는데 이젠 더이상 물러설 필요가 없어졌다. 당하는거? 물리적 폭력을 두려워 해서


못나가는건 아니다.


약한 양아치건 뭐건 자기들보기에 '띠꺼운 새끼' 에게 가해지는 가혹한 폭력, 또한 가난한 동네

새끼들이 서로를 무시하며 함부로 대하는 습관 강화등,



모든게 짜증나므로 어차피 내고향은 여기가 아니니 더 강하게 맞서고 뭉개지지 않게 힘을 기르고


준비하여 반격하는 수밖에 없다 그게 부당하건 말건 띠껍지 않고 최대한 안당하게 정복하는 유일한길


정복하든 말든 알바아닌데 그런 개새끼들한테 길에서 당하지는 말아야 할 것아닌가. 단지 최종결론은 그것이다.



단지 그를위해 모든 것 체력비양-더웃긴건 자기 생각은 안하고 그런 벌레들 체력 개털났는데 센줄알고


내게 그러는것 그러면 나도 같이 해버리는 것이다 그러다 어차피 내가 이기니까 쪽수고 나발이고


쪽 수더많으면 고개숙일거 아닌가.



뒤에서 씹던말던 끌어들여 밟으면 되고 문제는 그게 현실로 안되니까 왕따로 남아있는거겠지.



방법은 아나 돈은 안벌리는 그 간질간질함같이.


사실은 적는거보단 현실로 하는게 더 중요하다 무조건 이유불문.



왕따 느낌 났나보지 확



설마 도덕으로 자기들을 처벌할 줄이야.



평소엔 제압한다 생각했던 '중간'들이 졸업하곤 달라지거든 학교란 법이없어서 그렇고.



이런 애들은 심지어 군대나 조폭에서도 적응못한다 규칙의 파괴자라서- 조폭의 일진 비율이 60%이고


그것도 완전 칼받이나 간부급이라고 한다. 그게 바로 적응못한다는 증거



그시간은 자기어필하고 애교떠는 장



부당함은 일진들 습성이다 틀렸다 생각하면 따르지 말고 가르쳐야지 나름 강제력 행사하고


가진것 없지 말고



어차피 조건반응 현실 영향받지 말고 충분히 깊이 생각해 원하는거 하자 그게 정답



복종은 하지 난 학생도 아니고 마법사를넘어선 특수신분이니까



그냥 병신들이라고 생각하면 열도 안받는다


학교다닐때 처맞았던



거침없이 막하는 그런 일진 역량 일진 그런 능력들과-내가 구멍뚫히고 당한 이유경직과 완전범생-



그걸 이제 알고 조절 바꿀 수 있으니까 내인생은 내가 선택한다 언제나


아주 끝까지 짓이겨서 잘못한걸 알게 뭉개 죽여버리겠다


시체니 뭐니 그런거 보고 두려워 하는 반응이나 뭐 그런거나면 아직 순진한 것


그런데 시체를 재미있게 가지고 놀 면 괜찮은 것.



그런건 보통 어릴때 교육등 계기등 우연히 되는데 그런걸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니 나는 뭐든 될 수 있고


할 수 있다


적어도 한 폭력조직 보스처럼 어릴땐 독해서 공포에 떨게했다가 누구한테 배웠는지 안싸우고 친해지려는


본능에 사회성 습득인지 나이먹고 농담하고 좋게 반갑게 만나서-더이상 무시를 안당하기 때문인지 본능적으로


피곤해서 그런지 목사따라하는지-개꼴당하고 무시당해 그런 좆밥들에게도 털리는 일은 하지말고 좀 피곤해도


강한게 낫다



나는 그걸 아니까 그런실수알고 더 강할 수 있는 것 앞으로의 싸움과 거리생존도 물론의식하지만 도망가진


않음 남의 불행을 보고 돈버는 사업을 하겠다 언제나 항상



같이 있는다고 닮는건 아니고 서로 집은 부분을 닮거나 유리하거나 동조되거나 할 순 있고,



억제된 본능 그러나 누구보다도 강하게 발달


그게 진짜 '나' 가 된- 신호발생



도덕적 생각으로 자기에게 응징주려는 신경을 짓이겨 없애고 오히려 남불행주고 가지고 놀며 즐기는

그런신경을 스스로 적극권장하고 그렇게 진심으로 되어야 한다. 그것만이 살길 이런 세상에서


저절로 가래뱉고 깡생기고 통제를 하건말건 그러다 싸워이기고 한번붙으면 계속가는거다 이런식으로


약해지지 말고 더구나 특히



기싸움


그런 좋은걸 포기하라 그러고 제도화만들려하다니 억지로 강제로 자기들은 관공서 숨어살면서


거리에선 이것만큼 유리한게 없다 강할 수록 본능우선이니까 이렇게 뭉쳐야 안당한다-자기도 모르게 그런


인도계 가서 마음풀 수 있어도 그건 옳지 못한 것 인생자체가 이걸론 더즐길 수 있는데 굳이왜 드라마틱한걸


걷어내는 행복방해 낭만방해처사


안정성을 이런걸 가진다고없는게 아님 짐승의 삶에도 평화가 있음 사자의 오후처럼


심하게 당하면 알아서 조심한다 이게 조종적 측면 진심도 조종의 일부


아주 우월한 입장에서 공포감에 압박제압하고 시작해야 협상이 잘된다 호랑이처럼 관공서건 어디선 사람은

같더라


오히려 예의바르면 호감이 아닌이상 우습고 만만한 그런 포지션으로 보고 우월의식에 함부로 하고 지고까움에


해줄것도 안해준다 당연한 것도 직무유기로 바로 고발할 것 같은 포스여야 한다 기력



무조건 따라하거나 선례대로 하는게 틀리다 설령 주먹은 최강이라도 심리전은 잼병일 수 있으니

제각각 감정 보면 알 수 있을 것


남들은 그렇다 하는거다


씨발 죽어서 슬퍼서 장례지내는 것도 허가받아야 하나


슬픔 따윈 상관없고


그리고 자본으로 허가해준다면 뭐하러 신경쓰나 그냥 돈있는자가 변호사 써서 만들지.


민간관계는 전부다 연기력으로 조건반응 민간력으로 커버해야 되는걸 따로노는 꼰대 새끼들


책임지지도 않으면서 인생을 불합리한.



절대 드러내고는 하지 않겠다 절대로



시비붙고 싸워야 하니까 악마가 되지 당연히



국가가 해주는게 아니기에 나는 친구를 모으는 것 친구까지 국가가 하는건 아니므로


등록의 이유가 없음 그것도 전혀 세상국가에 정체성을 그렇게 한다면 반드시 배신당할 것 썩은 꼰대 썩은 쓰레기


세상에 자유인이 되야지



성경을 보면 신이란 새끼가 일반 인간 인문서 마음공부 만도 못한 수준의 인식반응을 보인다.


그러고 나서 신의 아들이란 새끼는 그처세를 하고서도 십자가에 못박힌다.


이게 과연 창조주인가?



허술한 새끼들


원래 목숨이 오가는 현실상황에서는 신을 믿지 않는다. 당장 세게쳐야 살아남는데 오히려 신이나

종교가 방해가 된다. 종교는 할일없는 자들의


마치 수학을 귀족들의 놀이였다고 자위하던 수학선생새끼-귀족들은 사교를 하였고 소외된 새끼가

수학연구했지


당시에도


그걸 못극복한


나는 집단에서 소외당한 적이많고 또한 맞지도 않는 규율로 운영하는걸 너무 많이 봐와서,

또 종교집단이건 어디건 목사 방책에 따라 놀자판 만들던지 해서 그새끼는 교회 성장과

헌금이 목적이므로


친목질하고 그과정에서 인간관계가 서투르고 못놀고 비호감인 그런 애들이 소외되는데

하다못해 대학이라도 잘다녀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래도 못생긴애들은 뒷줄에 위축되고

당연시 여기므로


거기에 반발하여 왠만하면 기존 집단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내가 만들어서 늘이고 내가 주도하지

그것도 인도주의성 강한 가족적인 뭐 그런거 아니면 잘안한다


싸움도 잘하고 전투성있고 피차 잘돌보고 타인에 적대적인 그런게 나은 것이다



그런 과거 11년전거 읽으면서 아련...... 그렇다면 오히려 그렇게 사는게 옳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


누구나 그렇다면 자기행복 찾는게 옳다는 것이다.


사실 내가 집안에 틀어박힌 가장 큰 이유는 첫사랑 거절과 괴롭힘의 트라우마가 아닐런지


어차피 욕하는데 그냥 사람같지 않아서 막해버린다


알바없고 내가 이기니까



누가 대통령이든 사실 알바아님


자기가 폐인처럼 산다고 막해? 나는 더막한다 어차피 내가 이기니까


괜히 그런것 무시하고 감동 삶의 그런 부분 깎아먹지 말아야함 -짐승이 있으니 집안에


통제적인 의미가 강함 사실은



말로 싸우면 좆밥이라고


어떤 어린 년들이 좆같게 대하길래 그냥 맺어질 수도 있는 계약관계를 섹스심과 보복심으로

진심이나 인생아름다운 진실부분 마약으로 특기로 끌어내놔서 보통관계, 그런관계 아니라 둘도 아닌걸로

만들었더만 중간에 물론 기침하고 그랬던 적도 있었으나 깔끔해진 외모위주


착각해서 울고 불고 개썅년들 일부러그런거다 호구년들아 어려서 모르겠으나 착각 가정교육의 헛점을


노린거지 병신들



진심이라고 생각해서 환기 몰입되었나보다. 그 드라마에.


아름다운 순간 인생에


물론 당연히 '이걸 지킬 가치가 있느냐' 하고 생각할 정도로 상품적이고 쓰레기같으면 그 마법이 깨지고

아마도 버리겠지


감정이 그거 위주로 된 것


자기도 모르게 감정이 나오고


가래침에 집중안하고 그냥 벌레로 처리해도 안당하는 지금입지는 무방하듯이


대통령이름을 분석해보면 마케팅에 쉬운 이름이다 특히 현대 이미지 정치로 볼때

대중, 대박, 노무를 잘하는 현 등


인상과 함께 이름이 잘퍼지는 이름이라는 것 인상과 맞물려 외우기 쉽고-자기들도 모르게 퍼나르다가

그렇게 된것.


한사례 누구는 약수터에서 물었는데 대답도 안하고 누구는 "몰라 그냥 혀야돼" 한 이유-

애초에 그런 새끼가 쓰레기라고 묻지도 않은 일도 있긴 하지만 옛날엔 다 쓰레기

"옷 저렇게 입고 다니면 무슨 생각들어요?" 할때 "덮치고 싶은데 정신력으로 참는거야." 하던

그런 수준

그냥 굴러먹고 살고 가래침뱉는


그건 외모 그냥 꼴리는 느낌 남자들과 잘못어울리게 생긴 얼굴들이 있다 재수없고 질투사고

그런 회계사 생김새류


잘못된 부모양육의 피해자


늦게라도 되돌리면 되는거지(내딸이면 그렇게 안키워)


아주 치명타 엿먹이기 하나에사로잡히려면 유리한거로


기억술처럼 그런식의 추상운용으로 만히 덕봤다 실수없이 DNA 타고난 한계를 이렇게 극복 인간으로써 할 수 없는


유전자가 아깝다고


당연히 변한 그모습도 현실이다 진화심리 틀이건 뭐건 그것도 진심이고 현실이고 서로 다른 진심이

제각각 나오고 이미지로 좌우된다 하더라도 그런 저차원성이든 뇌활성 따라 달라져도 어쨌건 현실인 것이다.


조작이어도 행복을 가질 수 밖에 없는 80살 안의 시간속엔 인과율은 없을 지 모르나 자기작동은 언제나 상존


자유의지가 약한자나 발달안된 인간이 뭐 그러겠지만 그건 알바아니다 인간은 원래 미숙한 존재


억지로 좋은거얻으려고 왜곡시키는게 아니라 있는그대로 빼도박도 못하는 못한건 못한것-자기입장에서


원인이 어디에 있건


짐승때문에 착각하나 나는 당연히 연인사랑과 연예인 사랑은 틀리지 그런 관점에서 다 포괄 내포하여


분석하면 과학적 관점에서 1차원적으로 다 같은 것일 수 있으나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제각각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진심이란걸 굳히고 관리하기란 쉬운일이 아님


조건반응이고 뭐고 인간들은 제각각 다 쓰레기들이니 이성중심이고 무시하고 다 쓰레기이니

의사고 뭐고 다 무시하는게 좋다는 최종결론-존중할 인간은 아무도 없다.


70억 마리중 하나정도.


진화심리대로 배척하고 하는 것인데 그게 필요하다면 하는 것이지만 굳이 필요없다면 기준은 행복



왜 절간은 되고 개독 기독교회는 그렇게 차별하나 하지말고 그냥 무시해라


공무원 술처먹고 찌질이 가 실체이듯이 그런식으로 이미지는 가지기 나름 그러니 백만원짜리 인생이고



어차피 인간이란게 이미지를 빼면 실체가 그냥 동물이고 별거 없는 존재 단 그런 정신으로 많은 일을 포섭하고

하는자가 있긴 있음


과거를 뒤돌아보는 시간성초월


그때추억에 묻어나는 그늬낌



자기들은 모르나 '왜그러나?' 하나 다들 그런 잘나가는거 존중하고 뭐 그런식으로 반응하기에 그걸 아는자가

그러는 것 자유로 조절


이용하려고 접근했어도 진심이 통할 수도 있지.


양아치고 뭐고 다 형질따른 역할극일 따름이다-이게 세상의 비밀


어차피 부당한 세상 동물적인 조건반응, 모범생이라서 질투로 때린 그 동물 짐승성-다행히 종교세뇌로

묶여서 우리는 사람이 되서 그러나 그 본능 본성이 안없어진다 그 약한자 만만한 자에게 하는


그리고 아무리 행복만들기도 양아치를 버리고 할 수 밖에 없다면 행복만들기가 안된다는 그 사실 과거처럼

그러고 행복하고 나서 다음날 갔다와서 이유없이 그냥 거슬리게 마찰하여 또당했던 식으로


그러므로 폭력이 제일중요하다. 현실은.


그리고 사실 난 미안할게 없다 속에 악이 꽉차있어 조건반응 투성이인 세상 우리 착한 부분 말고는-


그리고 그렇게 많이 보상했던 행복으로 정적 유대가 안떨어진게 다행


다시 생각하면 사실 열받는다 그년은 그렇게 기회엿보고 뜯어먹은


그리고 다른 애는 그렇게 어릴때 날 괜찬게 했으므로 그런것 물론 조건반응 한적이 있지만 말야


90%는 마음에 들었나보다


이젠 밖이 중요한것 강하게 아주해서 짓이겨 버리겠다. 조폭이고 개새끼고 어차피 부당하기에 그렇게

대책으로 끝내겠다.


우리만 너무 원시아니냐 하나 이세상은 너무 동물. 인간이 무엇이냐고? 이거지. 조건에 따른 동물반응.

물소들도 자기들끼리 소통한다.


그끝엔 뭐가 있을까? 힘지상이 있지 않을까 아마도 물리계에는 신이 만든건 아니라고 본다 이지옥을.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온갖 레파토리 공격다 나서 짓이기고 죽이고 발르고 하는 그런 평소의 것


몸으로 나오는 것이 감정이입안하는 것 부터 그런 길거리 양아치 애들패고 괴롭히고 함부로 하고 동작


걸리는 범위없는 개새끼들은 이미 달인 수준이라는 것 어릴때부터 20대 중반 넘기전 발달해있어야 한다

30대에 악마되듯이 뭐 그런건데 일반인은 그정도 못되기에 그렇게 발리는 거고 그런식으로 무릇 해야 한다


평소에 쌓은것이 다나온다 돼지 배가르고 법에 안걸리게 자기도 모르게 동작나오고 이모든게 전부다 적멸수련


아름다운 순간 추억은 찾았으나 물론 진심도 있었고-그게 기계작동이라는 신이 원망스럽다.


개새끼


모든걸 망친 원흉.


너무 쪼이고 우리끼리 모여서 그렇게 보복감이 나오는지 모르겠으나 정당한 것이고 적어도 유전뿌리부터


내선에선 항상 정당



정신 자제를 놓치말것 유리하게하는게 제일중요상당 술먹고 꼬장부리는 식으로 하면 시체되는건 일순간


실력 능력 목숨 능력지상주의 지금부터 스타트------



유전자 따른 행동이지 과거 고치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조건반응 동물의 악습

진화과정에서 제거되었다면 좋았을


그로인한 무한 악인과 고리 그걸 청산하다 굿을 하고 트랜스 다른데 몰입하게 하여 부정적으로 안빠지게


우리니까 가능하지 온세상은 힘들기 때문에 다른 방법 필요한것-되는자들끼리모아 세상우리에 핵뿌리는 식으로


인간이 작동체가 맞긴 맞다. 나는 그걸 초월하여 자유자재로 될 수 있으니 분명히 진화처세상 유리한 입장에


처할 수 있게 되는 것.


오히려 그전에 밑밥을 깔아주어 지랄해도 뭐 이상할 게 없었던.


애초에 조건반응으로 왕따당했다느니 그런 이미지를 파쇄한 충격요법으로.


짐승새끼와 가두어키운 뭐 그런 열받은 기억만 아니라면 혼자있을 땐 수억번 난자



참 아주 좆같다



아까 그생각나서 가래침 코삼키는등 사회 세상 트라우마 때문에 안당하려고 더 격렬하게 반응하고 그게


끝까지 다 열받아 다터진 이유도 있음 연쇄로 마구 그간익힌 기술들과 함께 적절히 연쇄적으로 계속 충동


충동억제못하고


그러나 법에는 안걸리게 하라고 스스로 해서 완전 수련 딱맞는 복잡 최고효율전쟁체 내가 신이고 인간 모든 작동


방식다깨달은 그새끼가 싫다



맺힌 모든게 다터진 불압 부당하게 억눌린 모든게


평소에 인식하던 그런게 자기도 모르게 대사처리된다- 예를 들어 어차피 조건반응 부당하게 날 인식했던걸

자기도 모르게 '뭐 해버리면 어때' 하고 한다든지 '그렇게 겁주면 어떨까? 못오게 귀찮은데' 뭐 그렇게 생각

했던게 저절로 대사되어 나오고 해버리는 것이다.


인간은 그런 구성체의 작동신호가 맞긴 맞다


오히려 곤고히 하는 좋은일


확실히 증명된다 그런 인간 조건반응의 끝과 그걸 조절하는 자기, 분명히 그 끝은 진화반응이고 동물반응이다.


사실은 통제 불가능한 인과가 아니고 약자에 대한 폭력이다.


그 당사자들이 아주 치밀하게 강제반응한다면 누구도 쉽게 그러진 못할 것


강하고-어차피 조건반응한다고 죽일 순 있지만 상당히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것 조폭은 그걸 알건 모르건


조폭도 죽일 수 있는 새끼가 그러면 덜부당하나 알바는 아니다.


애초에 싫었던 묶어 생각하는 벌레들-그가족


함부로 하는 자세는 막살았단 증거


뭐든 약하고 만만한건 다까려는


굳이 불리한 컨셉해서 당할 필욘없으나 공격이 많다면 무장은 필수


싸움많이 한새끼는 기본적으로 많이 지랄할 것 같이 몸으로 뭐 그런 체형그런식으로 보인다


조건반응다하고 일요일날은 적게 하는 식으로 다하면서 놀러가고 낼짜증등 그런식으로 공격하는 개새끼들이 좆같다


젊음을 따먹는게 어때서 어차피 못가지는데


사실 조건반응에 짜증났던게 폭발


다시 재정립 그관계등


오히려 집밖을 돌아다니면 자기 처지 위치를 알고 노력할텐데 그런과정이 하나도 없었음.


내책임으로 돌아옴.


그리고 그런 미세트라우마 시비등 세상에서 쌓인게 여기서 폭발


사실 그전부터 귀찮아 하던게 폭발


대다수 쓰레기들이 뭐 어쩌건 알바없다


사실 좆나 어리석은것 성적으로만 보고 어이없어 하는 수준의식은 동물


무슨 전투력 확보하고 애교떨겠다는거야 뭐야 재수없는 일반인 새끼들


웃기지 않으면 하지도 않는 소비상업 조건반응성 개벌레들 - 나중엔 추억이 안된다 이런 소비성 상품


유행어가


천적


나는 다 초월하고 깨달아서 이런 것


다들 막사는데 나도 막 그런데 나는 훨씬 연속적 그런 벌레들은 술에 단편적인데 간헐적


개쓰레기년 아주 꽉 맺혀서 지랄을 하는 그속에 후 진짜 개좆도 아닌 씨발 쓰레기가 왜 지랄이야 괜히 처와서


비호감이 진짜


잘된일 일시에 해소하여 원한 맺힌 것 인상판단 조건반응동물성등 올려면 오고 말려면말아 단 너는 오면 쑤셔

발라 죽여버린다


아예 타고나서 형성되거나


도덕을 안따지는 노는 계인데


자기필요할때만 그러지


누가되건 뭐 해야보배


무슨 호빠 놀러오나 이런 병신들


인간은 뭐든 할 수 있지만 어떻게든 작동할 수 있지만 유리해야 함


너무 오랫동안 집안에 갇혀 감성이 메마름


애초에 우습게 보고 착하게 보니까 그런걸 요구하는 것이다-그렇게 다른 새끼한테 받은걸

나에게 부당하게 꼭 자기들 노예하라는듯이 그래서 엎어버렸다 그냥 꺼지고 두번다시 오지 말라고


오히려 내가 꽉차있는데 어디서 호구로봐 좆같지도 않은 것들이 생각개념없이 그냥 조건작동체로-


인간조건작동체 짐승세계최종 확인 알바없다 그런것들은 인맥도 아냐


어쩌면 세상을 겪으면 너무 명확해진다 인간의 조건 반응성이 다만 그걸 커버할 능력만 요구될 뿐


스트레스 그런 모든게


저질적인걸로 꿈을 가진다 해서 인간작동개념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들



당연한거


흑인들이 과거를 생각했으면 국가를 전복해야 마땅하다.


평소연습한게 파바박 나와 그런 상황에 정신줄 놓진않은 '뭐해도된다' 고 박혀있어서 그런지-좆밥들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왜 좋은일 하겠는가


제일 충격을 크게받는건 아마 세상을 안살아본 학자가 아닐런지


겁이 사라짐


다른 행복을 위해서라지만 대다수는 나이들면 썩어서 해볼건 다해보고 돈때문에 죽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특히 양아치를 잘알고 있지 어릴때부터 자기재산 기스갈까봐 그딴식으로 하였던 보험들라고 교화되기이전엔


정말 고달프다 그런새끼못죽인게 한


평소에 쌓은게 그대로 나오므로 이런식으로 할뿐 다만-사람성 상실한지 오래 이런식으로 초월 자기구조


자유자재로 바꾸고 다르게 해서


약한 유전자 제거 도려내기 방해한다 그러면 어차피 부당한 새끼들이 "니가 뭔데 방해해 아주 짓이겨주마


부당한게 옳으므로 그렇게 더한다.


자기들은 더 부당하면서


인생은 생존게임 도덕따윈 없음...지만 손해더라 살아보니


근본구조자체가


술먹고 폐인된 창녀같이 초월했다는듯이 뭐 그런년좋아하기도 하지만-당하는건 별개문제-그런년의


성격은 쓰레기 그러나 외모로 감당하니 좋아하는거 아닌지


부당한 일을 당해 망가진건 둘째치고- 찌질한 느낌에 대한 분노가 이렇게 심한줄 몰랐다 거기다 착하면


"꺼지라고 새끼야 못알아처먹어? 새끼야 씹창새끼가 밥맛떨어지게 꺼지라고!!!" 식의 격렬한 양아치들의


분노-찌질한 새끼가 무리에 못끼는 이유 친해져도


기분 드럽다고



내정신이 바뀌니 선호음악도 달라진다 그런 기분느낌이


찌질한 년이 쇼핑백산 것도 진심입장에선 받겠으나 조건입장이나 다른 바뀐 것에선 안받지


어떤 것도 보상충족이 될 수 있음 다만 진심이라고 다 좋아하는건 아니라는 사실


보통은 다 조건반응으로 대하므로 누구나


인간자체가 조건반응 거기서 진심이 무슨 필요있으랴



속이는 진화본능이용말고는



쇼핑백같은건 유드리가 있음 생김새는 천차만별이나 예쁜 찐따부터 아닌년까지 그런 범주에서 다 사니까


인간들도 단순한건 되는데 다른게 아님



문방구 할머니-무슨 자기가 도덕적으로 살고 아들 공부잘하게 만드는데 뿌듯함 가지는데


그런 하찮은 위엄 초라해 보인 도덕이 뭔데



그거에만 집중하지 않고서는 힘든일이다 물론 인간생리적으로



씨발 누가누굴 심판해 개쓰레기들이



어쨌든 유전자로 보면 폭력계의 판정승 길거리나 유흥계는


아예 뭣도 없이 무시하는 것



인간은 어떻게든 충동나고 개발될 수 있는데 어떤 행동식으로든연결-유리해야 할 것 뭐 외모로 다메꾸면 상관없고


다바뀌었는데 무슨 판단이야



그렇게 좆도 없는 일반인들 하찬은 도량재량에 왜 자길 맡겨야 하는지 이유가 불가했던



그새끼특성이란게 짜증나긴 하지만 누가했건 무의미한 경우가 있다 잘만활용한다면



싫은 새끼 더꼬이게 반응하고 하는 벌레년 자기가 실수하고 안해준건 생각도 안하고 자기 받은것만

아주 민감하게 착하고 순하면 '아랫것' 이라 생각하고 그따구로 함부로 해서 뒤엎어 버렸다


반드시 기억하자 이 부당한 대우를.


적지도 않고 자기반성도 없이 대충 흘러간 일반 민간인들은 다 그렇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자기 잘못은 생각지도 않고 허술하고 우습게 보이면 아주 사소한 것도 끝까지 그런다는 것


특히 그런 조폭이나 채권자에겐 함부로 못하면서


딴데서 처받고 내게푸는-절대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완전무장하자 부당하건 말건 조건대사 피해는 받지


말아야지 개새끼 쓰레기 인생들이나 나는 소중하니까 그렇게 벌레같이 안산다



그들은 쓰레기 들쭉날쭉이나 나는 귀중하다.



애초에 일말의 호감의 가치가 없는 부족한 일반벌레들.



미안하다는건 무슨 뇌와 자아와 뇌작동으로 말하는건지.



그냥 평범한 사람.


이유를 막론하고 사업적인 관점에선 인과야 어쨌건 쓰레기들을 그냥 폐기처분하고 상종안하는걸로 끝낸다.


도대체 어디서 뭔짓 자기하나 막굴리고 뭔짓거리를 하다가 그렇게 뇌가 형성되었는가를 어디서 뭔짓한지도

몰랐는데 뭘 헤아려 주냔 말이다.


이유불문 자기가 살인마가 되었는데 어쨌건 죽인건 죽인거고 이유야 어쨌건 그렇다. 그게 현실.


그러므로 뇌가 안형성되고 아직 안망가진걸 좋아할 뿐이지 이미 망가진 쓰레받기 안그래도 인간자체가

쓰레기인데 그걸 받아주어야 하나?


오히려 신이 있다면 그게 신에게 엿맥이는 길일터. 이따구로 처만들어놓고 짐승본능등 그 책임을

다 인간에게 씌우려 하다니. 부당하다.


중학생이라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거기서 원시 본능 인간의 모든 그런 추악함 더러움의 역사를 배운다


인류역사 축적의


길을 찾아 전쟁하는 그 내 속성이 확 나오면서 줄줄이 전쟁펼치게 최악 극악 독하게 할 수 있는 저력내력


이세상은 다시태어나고 싶진 않다.

그정도.


유전자대로 왕따당하고 불합리한 망할 세상


생존을 위해 진심을 바꾸다 자기초월하여



한사람이 커버할 수 있는 역량은 그 모습이건 뭐건 한계가 있다. 그러나 나는 다르다


시공을 막론한 일진 본능이 쳐주는 느낌이 있다 그런 딱보면 일진아닌 무리들 뭣도 아닌



얘기 하다보면 그런 말하는 패턴이나 호흡 박자등 잘 맞는 사람이 있다 - 가족닮아 착각등 아니라


일부러 맞춰주는경우도 있고 성격상 그냥


그리고 주도하면 재수없을 수 있거나


혼란 된 엉킨 박자라도 오래 인간관계 안해- 호흡이 맞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첫인상 효과로

안맺어 질 수 있지만


어릴때 감각약할때 맺어지면 기질등으로 그러면 거의 맞다



어차피 죽든 말든 알바아닌 쓰레기


어차피 다같이 안적고 그런다면 그런 안적은 자기 느낌 경험등 그런걸 게슈탈트적으로 잘 직감 나는 자가

더 생존에 유리할 수 밖에 없고 그전에 '생존에 유리한 형질 인식 방식' 등으로 그렇게 느끼고 분류새기는

자가 유리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어느정도 생김새와도 연관이 있기에 그렇게 진화선호를 분류하는 것-


특히 친구사귀거나 인간관계에는 민감할 수 밖에 없음


그런중에 그런애- 카리스마 은막씌움


그런 막 하고 그냥 자기맘대로 초월한 듯이 할 수 있는 컨셉은 강한자만 그럴 수 있는


안그럼 띠껍다고



남이 보기엔 부당하나 자기들끼리만 좋아하는건 자기들끼린 당연한 것


사실은 자기를 이해도 안해주는 그런 것들이 자기 민간인 마을 죽어 마땅한 것들이 자기 권익 지키겠다고

그러는 그 자체가 삭막하고 좆같은 것이다- 자기가 그렇게 되기까지 싸늘한 시선만 보냈지 그 어느자하나

자기에게 따스한말 하나 건네주지 않았기에


그러고 나서 처벌받으라고 종교의 역할이고 나발이고


너무 급하게 하려는 그런 경향이 재앙을 만든다- 분명히 물리적으로 그런게 넘으면 당연히 힘든 상황인데

그걸 조절하여 딱 '그렇게 잘못되겠다' 하는 감이 있는데 그걸 넘으면 어김없이 96% 97% 정도 그런일이

일어난다 반드시


따스함이 없는 사회가 사실제일 문제다.


애초에 그년은 원치도 않는 년인데


그런 개좆도 아닌 어중이 떠중이들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무릇 자기 바운드리를 견고히 할지니라-

정치인이 안당하는 이유 그들입장에선 ''비호감'''' 그냥싫은' 목사나


"그런 찌질한 잡쓰레기들 신경쓰지마" 한마디로 정리된 그러나 그런 침해등 그걸 막는건 또 따로


사실 생업을 다 포기하고 수십년을 전쟁준비만 했다는게 소설적이지 상식적으론 말이 안되는 소리이긴 하다.


자기는 잘 모르는 것 같으나 꼴리는 대로 해서 분명 아름다운 부분도 있었던 건 사실이다


'내가 젊었을때 진작 시골가서 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그런데 만약에 그때 완전히 전체를 보고 경험 없었어도 후회나 그런 세상을 보고 통찰하고 선천분석해

미래예측해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그리고 현재 과오까지 미리봤으면 인생을 더 잘살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후회가 드나, 이제부터라도

잘해야지 잘 깨닫고


그때 본능으로 날 좋아하는걸 알았듯이 '인간기준 입장'에서 그런 능력이 있었다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


소통으로 도와주는게 많이 들어오도록 그런식으로 또 잘하고 재편성 중구난방하지 말고 그게 인생을


살리는 긍정어법



자기보호심이 들면 부정적으로 되고 전투적 자기보호 목적 행복하고 고립되면 긍정 -마음을 못여는 인상을 넘어


그런 관계


전략적 사고 잘되도록


언제나 정확하게 잘돌아가만 준다면 좋겠다 호감으로



카페인이 기력 신경강화는 사실이더라 해보니까



비슷한 유전자 조합방식의 다른 인종, 세계각 지 그렇게 늙으며 뭐 그런거만 평생 느끼고 가던-


시대와 장소가 다르고 누리는 전파가 다른 오히려 클럽같은게 안들어간게 그나라엔 좋았겠지 제도가 있고

질서가 있고 도덕사상이 있으면서


추억과 그것이 진정한 낙원 자유롭게 누리면서


어쩌면 유전자 사이의 질투와 공격에 지나지 않는데-그정도 차원의 감정 그걸 너무 지나치게


사람성이 있으면 오히려 살고 생존하기가 상당히 힘들어 진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유전자대로 질투로


본능으로 싸우는데 지나친 사람성은 상당한 충돌로 위축을 일으킨다 제도와 과학으로 인류문화만 메꾸려


하지만 아직까진 한계가 있는게 사실-어차피 80년 그냥 동물로 살다가는게 오히려 편함 조절하고 조율통제할건

통제하며 말이다


초식의 느낌 그런걸 알아서 스스로 느낀다 본능으로-그냥 왜? 그렇게 알고 있다 음식장사의 자기 빼주는

꼴림등


그렇게 성화 선화되어 그렇게 지우고 착한 일 하는 등


"추억"이란 이름의 (미칠듯한 냄새)환각



요점은 사실 80년이란 시간이다-설령 인간이 그렇게 생긴대로 작동하더라도 보상충족이 있는한


인과율은 아니므로 어쨌든 노력하여 자기 입장에서 최고로 누리고 가야 한다는 지상 절대 사명이 있다 요건이고


뭐고 다 활용해서 말이다


마음에 들건 말건 최대로 화합해서-반대로 가는세상 절대 전도만이 지상최대의 사명은 아닌 것


그건 아스퍼거 증후군 예수 생각이고



나자신이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그렇게 술책으로 했던 '나' 가 나자신이고 또 다르게 했던게 나자신.


진짜로 변한 것이다.


강해지고 그게'나' - 자라서 다들 그러고 가졌듯이 물론 어릴때도



길에 시장 건물 그거리 한번만 나갔으면 하도 시비거는 찌질이 미숙한 것들이 많아서-누가 그랬다.


"나같으면 목검(장검)이라도 하나 갖고 다니겠다." 고.


그렇게 시비걸면 그래야 되지 않냐는


맞다 그렇게라도 나가야지 당연히.



정상이 아닌 부당이니까



해코지 안당하게 잘 힘을 가져서


추억으로



흰머리



지나기전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한 20년


그러나 지금이라도 찾고 싶은 것이다 그추억을


돌아보고 죽는다면 뭐 여한 없겠지-물론 다른데도 가보고


그것 때문에 사는 거니까



악해지려했지만 결국엔 안되고 힘빠졌듯 그런 점



핍박... 그건 분명 잘못된 것이다.



그렇게 조합되어도 행복엔 최선이란 진심 우리만의" 것의.....너희들 것이니까



다 이해하고 그냥 부족한 인간이라 하는데 문제는 공격그걸 효과적으로 잘만들어낼 것-단지 꿈을 이루기위해


그런 바운드리를 만들면 더할 나위없겠지 우리나름대로 중심잡아 그게 주류가 되어가며 세상을 바꾸고



어둠을 걷어내는 중심체


추억은 지금부터 만들어내는 것이다


지금 이 생생한 모든게 미래의 추억이 된다 지금 이 모든


일상이-


사실은 단편적인게 더 추억


술처먹고 몸거덜나도 잘놀듯이



그렇게 생겨도 그게 진심 잘 안바뀌는


한번살다가는거



업그레이드 개량


마음이 그걸 기억하지 않게 하면 정말 기억안함 - 그목적은 행복


새로만들어가기 개선해서


운명을 배신해도 행복하면 그만



어차피 유전자


잘여행하고 가는 것


물론 지금도 뒤지지말고 지금 때도 중요한 거겠지


꿈속에서의 깨달음을 까먹어서 행복관련은 아니고 그 일결과 원리 등


오히려 작위적으로 대중요구하듯 그런 쇼비지니스 하는 것 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문화가 더 나은 것 같다


노래도 자연스럽게 자기대로 부르거나 "이상적인 자기-자기가 꿈꾸는 물론 잘못된 비즈니스 영향x"



쓸데없는거에 휩쓸리지 말 것



비슷한 정서기질은 많으나 다들 재생은 되고 있으나 나는 나뿐이고 이게 전부 그러므로 전투력을 높이고


당하지나 말을것 내가 절대적인 절대존자라고 본다



정서의 아프리카 초원으로 보면 별로 두려운건 없음 능력만땅 다른 벌레들 보다 더할 걸


상품성 으로 좌절시키지 말고 인간 개개의 고유의 성질을 좀 인정해 주었으면



그런 찌질이 그런 비굴한 그런게 아주 고깝게 보게 만듬 굽히는 범생이등.....


책략 등등++


어쩔 수 없이 무시못하게는 해야함.....


늙는다고 생각을 하니 50살에도 그렇게 살건가? 하는 생각...... 절대 그렇겐 못살겠다고. 재미있게.


그런 초라한 집에서.



인생 이미 남들같이 살긴 포기한 마음


최대한 누리고 거리 돌아다니고 '이제 여한이 없어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살아야지 모든걸 다 깨닫고 알고



가래한방에 위축하는 새끼들이 무슨 맞다고 지랄거리는지.



나는 착해보인다 남이 날 그렇게 만들려고 지랄거리고 뭐 잘될거야 뭐 성공할거야 모범생 짓거리 할거야


그런 착해보인다 범생이처럼 살아라 그런것에 엄청난 트라우마와 뇌관 폭발이 있다. 그로인해서 수없이 당했고


시비의 대상이 되는 부적합한 생존방식이라는 걸 알아서 나를 집밖에 못나가게했던 부모나 그런 도덕으로


살으라 그러고 그런식으로 부모말 듣다가 전혀 도덕따윈 개의치않고 전투력으로 살아가는 학교에서나


그런 새끼들이 졸업해서 가는 사회에서 아주 크나큰 피를 맛보았기에, 차라리 남들처럼 그냥 동참하고 짓이기고

도덕없이 마구해버렸으면 나보다 더못한새끼도 안당하는걸 당하지 않았을 텐데. 성경끼고 도덕하고 왕따시키지


말고 우리 이러지 말자고 그랬다가.


도덕이란게 아예 없는 세상이므로 인생꼬이고 온집안 광신도 만들고 현실을 못보게 하고 다 귀신때문이다, 마귀

때문이다 하며 온집안 구렁텅이로 몰아넣더니 아주 끝까지 예수,예수 예수 바이러스, 조용기로 부터 전파된


이모와 그렇게 흘러온 온집안 풍지박산-세상에 적응 못하게 팔다리 다 짤라 세속적인 능력은 모두 제거한채


여자도 아닌데 그렇게 모범생으로 키워놓고 나서 보니까 이건 아무런 능력없이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서


타겟이 되었음에도 그 지옥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며 나는 완전 만신창이...... 그리고 나서 겨우 재활도


힘든데 끝까지 예수..예수...예수의피..... 길에선 가래침 뱉지 입튀어나오고 허술하고 만만하고 좆밥


-신앙심이 강할때 얼굴에 신앙심이 가장 많이 나타나 나보고 목사목사 그럴때 제일 재수없다고 남자가


여자도 아니고 그런 순하니까 수없이 길거리 폭력을 다 받아내며 동네에서까지 그래버렸던


그런데 온갖 세속적인 기술을 달인으로 습득한 새끼들은 저렇게 잘만 살아가는데....- 사실 폭발의 원인은


그것이다 그런 새끼들은 유전자 보며 그냥 꼴리는 대로 외모로 하면서 자기 잘났다고 중간층 새끼들이


독하고 잘나가는척 날라리인척 하며 그러고 나에게 기침하고 가래뱉는데 아직도 예수예수 시궁창


밑바닥에서 그나이처먹도록 헤메면서 예수믿어라 예수믿어라..... 당장 조금이라도 더 독해지고


악마가 되고 험악해져 길거리 안당하고 내거 지켜나가야 할 판에..... 착하고 순하고 여리고 약하고 도덕


적으로 보여-도덕적이고 착하기만 해도 수없는 타겟이 된다는 걸 모르는지 세상물정모르고 혼자 썩어서



그렇게 도태시켜놓고 힘다 빼놓고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앉은 뱅이 공부만 하게 하여 살아날 수 있는데


그걸 다 짓밟아 죽여놓고 구타와 온갖 윽박으로 그러고 나서 깨어보니 나이 처먹고 이미 뇌는 다 제거가


되었고 일말의 본능 감정조차 안나오도록-부당한건 맞으나 그렇게 다들 사니까 그렇게 살아야 안당하고


잘되는 것은 기본인데 왕따는 그렇게 못하고 또 그 부당한 것에 해당이 되므로 그걸 벗어나야 하는데


아예 알지도 못하므로 당하는 것이 왕따이다. 오히려 그걸 알고 그런 유리한걸 택해서 생존하는게


왕따가 아닌 것이다.-



현실을 자꾸 못보게 하고 눈돌리게 하고 성경보라고 그때 온갖 시비다당하고 갈때까지 씹창나서 찢겨졌는데


끝까지 예수 예수



길거리 시비는 계속되, 여자는 무시해, 온갖 더럽게 더 살아가 나는 계속 도덕지키래, 좆같지도 않은 답답한


방구석에 처박아서 좆같지도 않은거 처먹으래, 그리고 하수구 받으면서 평생 살아가래.......



진짜 난도질로 반응할 수 밖에 폭발해버리는 차라리 처음에 공격할때 멱살이라도 잡았다면


이렇게까진 안싸였을텐데. 무조건 참아라 무조건 남에게 잘보여라 무조건 어른한테 공손해라


그댓가는 우습게만 보고 아주 호구로 보고 온갖 타겟이 다되었다가 갈때까지 가서 쌓이다가 지금 폭발.........



고졸 병신들 다 죽여버려라



어쩌면 날 더이상 착하게 보고 우습게 호구로 보아 자기 사리사욕못채우고 이용해처먹지 못하게


극렬히 반응하여 나를 지키는 본능적인 책략이 될 수도 있겠다



내가 그런 열등한 입다 튀어나오고 그것보다 모든 일말의 속세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차단된 상태에서


인간쓰레기 같은 속들 하나도 모르고 멀리서 연구만 하고 알아내려 하다가 심하게 당하고


매번 당하는데도 모르고 "악한데는 미련하라." 그러다가 정말 갈때까지 당하고 짓이겨졌다.......



개독만 안믿었어도 그때 그런 도덕심으로 왕따 안도와주었겠지 잘살아남고 다들 잘살아남아


그렇게 번화한 거리에서 활개치고 돌아다니고 잘나가는척 여자고르는게 너무 열받는다



그걸로 인한 유전자굴욕에서 나오는 폭발이겠지



그렇게 흘러가지만 않았더라도 뭐 억지 추억이긴 하지만 이렇게 좆같게 폭발하진 않았을텐데



이거만 만족하기엔 세상이 너무도 답답하다. 십년동안 열번도 집밖에 못나갔으니........



눈올려 제압하는걸 그나이에 알다니.


이미 고등학교때부터 했다면 당하지나 않았을걸



아마 그때였다. 그 이전까진 후랴리며 잘안당하고 제압하던걸 그때 개독 예수 처믿으라 그래서


눈빛 약해지고 순해지기 시작하더니 자신감 대없이 떨어지고 "나는 죄인입니다."


기죽어 살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고 정신분열 강요하더니 그렇게 기도만 몰입하다가


무슨 버스가 우연히 온것도 하나님이 보내주신 거라는 식으로 하는 그런 해석이 아주 오랫동안 되다가


내가 거기서도 그렇게 제일 잘믿는 광신.... 그게 재앙의 시작이었다. 성적은 떨어지고, 현실적인


해석은 관두고, 얼굴 보고 다 매력으로 판단하는데 나만 안그러고, 애들은 그런 생각이나 쓸데없는


자기 도덕조절 없이 그렇게 함부로 하는데 나는 그런 소통을 버리고 예수식으로 도덕으로 그렇게


동떨어져 초중고등학교시절부터 그짓을 하고 소통을 하려 했으니 모든게 안맞았다. 이상한 놈 취급받고



그러다가 결국 친구 하나도 없이 세속적인 기독교반 친구들한테도 멀리 당하고


그들은 노래방가고 세속적인 화제로 이어나가는데 나만 광신...... 결국 고립 섬이 되었다. 언뜻 옳아보이나


기독교란 나에게 생애 최대의 재앙이었다........


자기도 도덕으로 길러져 사회적응못하고 도태된 주제에 아주 시궁창 씹창날때까지 예수 예수........


이제 좀 고만해라 너무 지치고 힘들다 인간 쓰레기들아


다같이 죽자는 건가? 안당해도 될 일을 내가 왜 당해야 되나 예수믿고 순해져서


남들 다 나를 치려할때 나는 어릴때부터 모범적으로 머리를 통제해야 했고 여자보다 더하게 친다는 생각조차


못하게 길러지고 "하나님이 보신다. 그런 생각하면 안된다." 그러다가 친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당하고


맞기만 했다.... 그여파로 병신이 되었고



이젠 그짓 그만 하고 싶은데 진짜.......



예수란 새끼가 있어? 장난하나. 인생다 말아먹고 기도 아무리 해도 코빼기도 없는게 예수인가 빌어먹을.


온통 쓸데없이 쓸데없는 성경의 '그들만의 도덕' 생각하느라고 너무 힘들었다 인생자체가


이제 그만 하고 싶은데 아직도.



작은걸로 못막아서 큰걸로막다가 나만 손해되는 그런일도 좀 그만두고 싶고. 쫑내고 싶다.



행복파괴자. 예수.


일부러 더 똑바로 알려주라고 욕을 해버렸다. 더이상 봉사라는 명목으로 "말잘듣는 모범생"


데리고 다니면서 데이트하려는 과부년 목사한테 좀 똑똑히 말하라고 애들 착취해서 자기 욕심 채우려 하지 말고


좀 현실을 똑바로보고 자기 자식들 다 사회부적응자 왕따 만들어 놓고 세상과 전혀 통하지 않는 어긋나고


반대되는 성경도덕 주입해서 병신 씹창 만들면서 말이다.



아무런 채워지지 않는 남들 누리는 것도 못누리는 불행한 인생 인생이 너무 아깝다.


여자 보지 말래서 안봤고 쓸데없는 오해나 사서 좆될 뻔 하고.



어차피 안알아주는데 비도덕적으로 살면 더 쳐주고 그나마 사람상대는 하는데 "전투력"때문에-그걸 무슨


악이니 뭐니 중세개념으로


그걸 막고 아주 답답해 미치겠다



자꾸 그런 뇌관을 건드려 버리면 터져 버린다. 부모탓이라고 해도 거의 만신창이된 내골방체력을


이해하는 길거리 새끼는 아무도 없고 공격하면 "쟤 왜저러냐." 종교세뇌정신으론 예절을 지켜줘야 하는데


지키는 새끼가 없기 때문에 그렇지 왜.



본능룰이란게 아예 없으니까.


전부다 내책임 추억이고 나발이고 다 죽이고 죽고 싶다 다른 부분을 길러서 나의 다른 부분을 길러서


추억을 없애서 만이라도 나를 지키고 싶다



부모처럼 FM으로 살다가 친척까지 쫒기는 인생에 호구 되고 뒤통수 처맞고 보증이나 서다가 좆되고

사채업자에게 뜯어먹히며 하나님의 벌 같은 주술적인 생각을 하는 그런 인생은 제발 살고 싶지 않다



정말 초인적인 의지로 극복했다.


쓸데없는걸로 생각해야 하는 이 낭비.


도대체 뭐 때문에 이래야 하나.



길거리는 그냥 인상하나로 끝나고 쪽수와 주먹 술처먹고 꼴리는 대로 느끼는 대로 끝나는 얄팍한 곳인데.


거기서 못살아남고 못다니고 도덕적으로 키워 병신만들고 나참.



왕따도 가지는 세속력을 아예 얻지못했다 죽고싶다. 얼굴은 어그러지고-자기들도 외모로 판단하고


내가 웃어도 얼굴 똥씹고 지랄하고 배척하고 자기 오락이나 하면서



부모에게 매여 내가 왜 부모에게 매여야 하냐고 인생망치고



자기들은 이십대에 결혼하고 지랄했는데 자꾸 노총각 노처녀를 보래 그러다가 살인난다


안좋은 유전을 제거해도 모자랄 판에 극대화 시켜 버렸다



최면에 최면이 되다



자기도 여자질투하는 수준인 주제에 뭐 잘났다고 나를 그렇게 옥죄는 거지.


정말 하늘의 아름다움과 그런 기분이 삶의 의미인데 그것조차 못하게 방안에 가두에 버리고 얌전한


모범생을 강요하여 길러져 그렇게 얼굴은 다 어그러지고 그루밍된 병신새끼.



정신 차려보니 왕따가 되어 있었고 나의 논리체계로는 이해를 못했던. 다 사랑해야지.


나의 다른 부분이 작동을 안하고 있었는데 타 벌레 일반인들은 그ㅡ "다른부분" 만으로 소통하고


있었다 동물성이나 기타 잡등



왜사는지 모르겠고 하늘공기조차 못누리는 이런 병신인생-집에서 까지 밖에 보지 말라고 꼭꼭 잠그며


창문도 못열게 만드는



내가 죽어야 인생이 풀리나 완전 거리에서 죽고 싶다 죽어도 그게 행복할 것



무능력하게 제거된 이인생에서 내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없다



다만 행사할 수 있는 능력과 물형화뿐



모든 인간은 내 적이다 완전갈때까지 갔다-어쩌면 부모가 자기도 모르게 지네 콤플렉스 스트레스를 풀며


진화적으로 자기 콤플렉스 보상터뜨려서 해결하라고 강요하는 꼴이 된건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역학으로


그렇게 부모가 욕하던 "골빈년, 골빈놈" 뿐만 아니라 일반인 세상 속물 세상 새끼 짐승 벌레 모두들 청소하게



되었다...... 그러나 다른게 뭔지 알아? 니들은 더 고통속에 빠뜨릴거야 아주 극악으로.......



사실 부모가 죽는단 생각을 할땐 정서나 추억부분은 아픈데 다른 부분은 홀가분하다. 왜냐하면 방해꾼이


사라졌기 때문에 잘살아남고 아니고는 별개문제로 더이상 도덕이고 뭐고 영향주지 않는 생존불능


방해하는 새끼가 사라져 정말 나답게 살수 있는 그런 밑거름이다 사실은........



사실 지금까지 부모가 강요하던 모든게 틀렸다. 중요한것들은 전부다. 하수구 같은 집이나


자기들 편하자고 한 모든 일들


그러고 나서 그 트라우마로 다른 남자형제는 양아치가 되었고



참좆같은 인생 힘이 전부라는걸 가르치고 뇌를 짓밟았던 애비와 그 재활로 힘들었던 나나


이지경에서 더 안놓고 더 안막사는 내가 이상할정도 자기를 안따르면 살수없게 만드는 말려죽임.......괴로움......


광신.....자식때문에 더 광신.......



끝없는 구렁텅이..... 개독을 들여놓은 왕따 찐따 병신 유전자들........ 받아들이지 않는 과학........



그속에서 살인만 생각한다.



갈때까지 간 용광의 제련..... 그것이 바로 옛뱀 곧 마귀다.



교도소. 정말 하나님이 성적을 올려줄 줄 알았다. 선한 일을 하면. 하늘을 두려워 하다가 인생을 망쳤다.



쾌락. 만화중독의 이중성.



너보라고 만든 것 아니다.



본능으로 소통하는데 나만 이성으로 해서 왕따를 당했다.


다들 본능이자기이고 함부로 하는데 예를들어 그렇게 생기면 "내가 왜 널 못패는데?" 그런식으로 달려들어


자기가 맞자 어이없어하며 동물적으로 원한을 품는 식의


동물 구조,



당시에 나는 "생긴게 그렇다고 실력과는 다르다." 는 식의 이성적인 생각을 훈련받았고


반듯한 말투 하는 새끼가 생김새와 재수없다고 선생까지 꺼리던 일들이나.


자꾸 발달한게 튀어나온다 확실히 마구


특히 이런 감각정보부족 상태에서는


다 재미까지 다 포기했는데 정작 시궁창을 선사하면 열받지 그 부모라는 새끼들에게


완전히 내가 싫어하는-진짜 죽이지 않고는 안풀리는



경건치 못한 기독교인이건 신실한 기독교인이건 다 죽일 것


십년집에만 있고 바보짓만 암묵적 강요당하다 보니까 인식력이 이미지력이 상당히 노인네수준이하


그래서 언어 개념 분석적으로만 보다보니까 모든게 다 열받는 투성이



더늙기전에 제발 놀고 싶다 제발 놀아본적이 없으니



누가 날 이렇게 만들었는데. 난 적어도 고등학생까지는 내 의지가 없었다. 남들처럼 발휘해야 하는데도


자기 친구들 앞에서 모범생을 강요하고 경직시킨 의지박탈과 종교세뇌로


불량유전자 수습도 안하고 교정도 방치하여 얼그러진 얼굴과



그후에 그런 인간들이 나를 그렇게 비매력으로 보는 것 조차도 이해하지 못해 발끈하고 잘키웠다 생각-


종교의힘 데려간 기도원에서조차도 적당히 믿는 벌레들이 나를 무시하고 멸시하는데


그것도 못견디는



아예 뇌가 변해서 광신으로 그런 세상모든걸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자기돈 지키려는 심리와.


세상돌아가는걸 이해하지 못하니 그 단순성과- 당연히 원숭이도 못되는 그 빈자리를 광신과 목사 혀가 채웠고


특히 자기도 양육을 그런 선비동네에서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어떤 정보도 없이 교과서만보고 도덕교육만


하라고 그런 순수 청순 맑은 모친에게 받은거라니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


정작 자기들도 세상돌아가는걸 몰라 죽도록 고생하고 재봉도 못하고 약초도 못팔아 그 아픔만 남았더랬고


찌질한 인생 어차피 80인걸......



한 사례를 봤다 자꾸 긍정적으로 "아니야 쟤 어떤 걸거야" 하고 그 사람의 행동을 자꾸 왜곡시켜서 상처를


받지 않으려는 사람이었는데 종교세뇌로


그러면서 친구의 모든 부당을 받아주다가 결국 호구가 되고 자기가 왜 그랬는지 이해를 못하는 경우였다.


그걸 볼때 당연히 종교란게 정신의 독인건 자명하다. 현실생존력을 방해하는-오히려 그덕에 그런 예쁜 여자를


자기 정액받이로 써도 지가 당하는지 안당하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주님의 은혜이고 매일이 행복하다고


인생이 망가져도 "이정도라도 감사하다고." 그러다가 정작 정말 시궁창 갈때까지 내려간 후로 왜그러지?


신앙때문인가? 하다가 결국엔 오랜 후에 절망하고 고통받는 그런일을 보았다. 아마 죽을때까지 든거 없이

원인 모르고 평생 신의 역경인줄 알다가 조금만 현실을 봐도 더 나은 인생을 살걸 그렇게 구기고


종교란게 아주 끝없이 인지를 왜곡시켜 사람을 무너뜨리는 경우이다...... 바르고 옳아보이나 결국엔


세상이나 인간본능을 못보게해 남들다하는 것도 못하게 만들고 정박아로 또 현실력 자체를 흐리게 하여


구원은 커녕 나락으로 빠지게 만드는 예수의 가르침...... 그 자신도 죽음으로써 실패를 증명했는데도


처녀가 성령정액으로 임신해서 다시 살아났다는 걸 믿는 병신들.


이미 저주는 예견되어 있었다.



정상으로도 못사는 인생



절대 내가 관리하는 영역밖을 벗어나면 안된다 너희들은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영역내에서 움직여야 돼 끝까지.......


보상을 줘??? 주면 뭐할건데 씨발년아.....밤거리나 아무나 패고 돌아다니고 싶다


집밖을 못나가


칼과 주먹의 중간선 법에 안걸리는 아가리탄


악한데 미련하다 좆발린다-누군가에겐 90이상 계속나는게 누구에겐 마이너스....... 10~20,30


황천길로



망할세상



힘지상


적어도 길거리에선 주먹이 왕이지


거부불능사실


양아치들-자기들도 그런 것에 아주 민감한데 그런 큰 소리가 무의미할 까? 그건 아닐 것 의미있으니 오히려

그러는거고


그정도 수준으로 심지어 길거리 경광 못본다고 여자벗은거등 시골을 안내려가려는 얄팍함인데 편의시설,마트등....


그러고 나서 왜 날깔까..... 그정도 수준으로........



너무 깊이 파는게 안좋은게 아니라 실체를 뼈까지 추려내주니 더 나은 것이다 전쟁적으로는....... 정말 절단내겠다.


참는걸 넘었어....



되는게 없고 인생시궁창 악밖에 안남았다



다죽이고 나도 뒤지겠다



다쑤시겠다


거기서 쑤시면 깜빵-남을 쑤시게 하면 승자 갈림길



스트레스가 풀린다 다른 정신인격


그러나 유지해야 하는



항상전쟁준비 차오르는



어차피 부당한거 더 부당해도 알바없어


내생각이나 이겨야지



인간 자유에 대해서-


누워서 생각하다 깨달았는데 대사잘될때(이런 물질적인 측면이 있다 "자유"조차도-)


나는 인과를 잘 통제하는 편이고 훤히보고 어떤 새끼는 인과를 잘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로잡혀 자기 대가리 3차원을 잘 못추스르고 낚여서 다른 인생을 사는 등.


그리고 '인간입장' 에서 '인류지대사' 라는 것이 사실 '연애운' 인간 두뇌본능 그냥 유전원리나

그본능 뇌대로 지꼴리는대로 "(정상상태나 아닌상태에서) 여자가 그 새끼한테 붙을 확률,가능성"

이라는걸 놓고 보고 그것도 철저하게 "자기 대가리 인식이란 문자를 넘어서 그 3차원적으로 일어나는

반응 일련 연속"이라고 볼때-그것이 "인간입장"에선 인류지대사 결국 1.인간이 느끼는 인간입장

에서 느끼는 것이 그 임장 상태 꼴리는 그 느낌 재현되는 그 정신영역 속의 것이 "자기의 운명"

이요 "자유"라는 개념인 것인데 결국엔 두뇌반응, 그새끼 대가리 반응이고 행동반응 그걸 못벗어난다

3,4차원을 5차원 추상조절이나-전부다 뇌안에서 일어남 아무리 접힌 공간이라도 나는 이미 8차원 넘어선듯

자유자재 다되고 초월하고 모든 정보를 쥐고 다 이해하고 인간사회 인간 개개인 구조나 작동원리 훤히 보고

힘가지고 자유자재 실력발휘 가능하니 80안에서 그조차도 지연가능


취업운조차 그렇게 인간 본능 반응, 꼴리는대로-뭐 거의 뽑을 놈이 정해져있거나, 뽑아도 무의미 하다는

점에서 볼때 그리고 지랄해도 뭐라 못하는 유드리가 있다는 허공을 볼때 무슨 짓이든 가능한 인간 행태를

볼때- 그것이 분명히 3차원에서 '자기작동' 들의 마치 기계장난감이 움직이듯 일어나는 것임에도 '자기입장'

2,3차원 스크린에선 그게 기분을 동반한 상당한 +진화과정에서 발달한 인간적인 느낌까지 섞인 유의미한

'자기운명 지대사' 로 느껴진다는 것으로 볼때 그리고 과감한 전술도 가능하다는 것으로 볼때,


(아예 망가져 초월해 살아가거나 무슨 동작이든 가능한 인간 사회자체의 뇌와 변형성과 그런 것에서 볼때

바로 특정 트라우마 뇌만 사라지면 다른 행동이 가능한 걸로 볼때, )또 그런 고립된 방안에선 거의

인과를 초월하여 행동할 수 있다는 3,4 차원의 사실을 볼때


인간은 장난감이고 실력있으면 발를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 돈이 없어 집을 못구하는거지


''''취업운''''' 이 아니라 그 개개인의 '대가리 반응' 이었던 것이고-그걸 뭉탱이로 묶어 생각하니까


그렇지 사실 알고 보면 그 대가리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뇌부분들이 '동시에' 반응하기에 그런건데


그런 시간성은 있을 수 있으나 3,4 차원과 인간 몸뚱아리 자체로 분리해볼때 시간성은 있어도 공간적으로


실력적으로 그 '개개의 대가리에' 조작하여 바꿀 수 있는-그러나 그 언겁의 세월의 구조뇌가 버티고 있지만


그 신경마저도 변형하면 가능한- 뭐 그런 구조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마약을 유행시키면 파괴적인 뒤틀린


사회모습이 가능하다는 듯이-그것이 바로 시간성 조차 초월하는 비결 설령 자기에게 물리적 변형이 일어나려


할때 그새끼들의 손들을 다 절단하는 구조상이나 신체비법이나 기계가 있었다면 해를 안당하는 것일텐데


그것이 바로 동시성을 초월하여 공간적인 관점에서 변형하고-'접혀있는'- 자기 모든 정보와 그런 조작가능한


모든걸 활용하여 그 뇌에 충격을 주거나 물리나 외부나 그속이나 진화회로나 등 그렇게 빠삭하게 40% 60%나


50%50% 가능성-보통 그런경우는 그다지 없다 그리고 그걸 조작하고 건드리는 순간이미 균형깨지는-


까지 고려하여 자기 두뇌나 몸뚱아리에 해가 안되게 한다면 그게 초월의식이요 진정한 자유발휘가


아닐런지 싶다 80년의 아직은 미개하게 진행되는 '인간 목숨' 과 뇌가 물질로 되어 있다는 저열성에


발목을 잡혀 있지만 이조차도 접힌 차원 고차원의 두뇌방식으로 해결가능하다고 본다 벌써 신도 제꼈듯이,-


또 외우는걸 간편하게 그냥 꼴리는 뭐 그렇게 앞글자 따서 외우면 일어나서 적기가 쉽듯이

그런 '방법' 으로 '자유영역'을 넓힐 수 있고 자유발휘력을 높힐 수 있다는걸 볼때,


자유란 상당히 유드리한 것 개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인간 입장에서의 자유"


그리고 인과에 개의치 않고-완전 무시하거나 병신 만드는 식으로 물리력이고 나발이고 초월한 힘을가지고


힘으로 변형시켜 다 조절하고 통제하고 시스템까지 건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국가전복까지 가능한


지구자체를 내맘대로 할 수 있음. 자기 유전자부터 성격부터 초월하고 모든걸 하여-이런 방식을 강화


단편적이 아니라 연쇄연속적으로 알아낸


그런 초월차원 8,9 차원 수십차원-그것들의 섞임 재배열 이상까지


;;과거는 그런것에 동물적으로 매여 작동못했는데 스스로 두뇌로 능력신장


<인간입장에서 '자유' 란 것의 실체는-자기도 모르게 자유를 뛰어넘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는데 그걸 시스템화 체계화, 지속화 하면 아직 80살이란 저열한 시간성을 못뛰어 넘지만

그걸 뛰어넘을 수 있음-벗어나고 싶음과 권력욕이 이걸 만들었지만 그것조차도 만든후에 다 제거하듯이


광신 기도하는 그런 모습과 그런 지금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이런걸 만듬>


곧 3차원 공간안에서의 인간의 자기 작동 법을 말하므로,


그래서 그런 철저하게 그런 몸뚱아리 3차원 자기 작동하는 대가리- 그런 입장의 개별 몸뚱아리와

대가리의 인식을 기준으로 놓고 볼때 '"자기입장에서 '자유' 를 넓힌다는건 그런 3-4차원 시공간속에서


작동을 잘해서 다른 인간들 작동이나 자기 연결되는 인생사나 이루어지는 것이나, 고정되어 보이는 그런


사회 시스템이나 모든걸 다 포함하여 인간 심리반응이나 본능을 다 철저하게 알고 조작하면 자유가 올라


간다는 것을 볼때 인간에게 "자유"란건 자기작동 조절 통제뇌-이미 방법을 찾은-와 그런 인간 구조나


자기가 사는 거리나 공간의 그런 모든 다른 인간들의 행태나 본능이나 지저분한 것이나 모든걸 꿰뚫고


밝히보고 혜안으로 헤아려 위에서 정보응집,자기작동을 잘할 수록 높아지는 그런 것이 바로 "자유"의


실체이다.


이게 옳은 방식



실제로 그런걸 높이면 "자유" 곧 인간의 자기작동법이 올라가는 그런 구조이고 이것이 자유의 실체인데-


아직 물질성의 발목을 잡혀있어 코막히고 머리안돌아가면 자유발휘력도 떨어지는 "자기대가리 기준의


카메라 각도에서 느껴지는 기분과 진화감정을 곁들인 "자기 인생사 이고 운명이라 하는 것의 실체,


이고 자유작동 인과율이란 단순한 개념을 넘은 자기자유작동 자유의 실체


원하는걸 충족하는건 자기의 다른 뇌를 작동 충족한다는 걸 뜻


적어도 4차원 시공간 안에선 "자기작동" 이 가능하다는 것에서 "자유" 가 있다.


예를들어 상대들이나 남자여자 인간 개개인의 본능 반응을 모두 알고, 자기 내면의 두뇌반응 인과 반응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잘 통제하면서 내가 능력을 습득하여 발휘중이고-인간몸뚱아리를 넘어서-"시스템"까지

구축하여 인간사라는 인과성 단차원이해강한 추상성을 넘어서 실체적인 3차원 공간에서 그런 모든 대사를

뭉뚱그리지 않고 분석해보면-이자체가 다른 "차원" 으로 이해될 수 있음;그 "차원"자체가 결국 이 자유의

실체처럼 인간 수학적인 관점에서 편한 인간만의 개념일 수도 있고-


결국 그런 결론에 이르게 되고 이론적으로는 "완전한 자유" 를 발휘하는 인간이 가능하다-다만 그때


것의 실체를 완전한 두뇌로 알 수가 있고, 광신에 낚이지 않는등 하고 그런 정보처리를 종합적으로 한다면


실수없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예를 들어 어릴때 그런 뇌를 가졌다면 부당한 학교를 다녔겠는가?


그건 아닐 것이다 그냥 초월적으로 행동했겠지-이런 유전자가 각광받는 이유;인간을 넘어서



그리고 자기를 위협하는 인간 본능을 알기에 질투심등 그걸 분별하여 그런 동물 반응을 무의미하게


넘기고 제제를 하고 가둘 수 있다면 그새끼 입장에선 "자유"가 없었겠지만 내겐 온전한 자유-마치


자유란 권력으로 상당히 많은 조절이 가능한 상대적 개념.



지금도 오해받건 말건 인과와 동물반응,체면의식 그걸 초월했고 나스스로를 조절하고 이걸 적고


세상의 인간들의 그런 동물 반응과 누가 인기있는지 없는지-내 차원에서 느끼는 '운명' 이란 것의


연애운의 실체등을 잘알기에 그렇게 초월하여 이렇게 적는 식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것임 걸리든 말든.



물리력과도 통하는 자유-


물리력이 없다면 상당히 많은 자유가 보장된다. 되는게 없어 하지말고 적어도 자기한테 잘되면


-예를들어 짐승과 분리되어 이사간다거나 학문방해 못하게 그리고 그렇게 초월하여 돌아다니고 해받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거나 하는 모든게 유드리 속에서 일어나므로 그런 유드리 자체가 인간 사회가


자유가 있다는 반증이 된다.-


한마디로 모든 정보를 갖고 있고, 내가 그런 초월견지에서 보며, 어떤 인과도 영향받지 않고,


자기를 초월하고, 힘을 행사할 수 있고, 자기기분에 잘 충족되고, 자기가 만족되면-이자체도 상대적-


어차피 짧은 80살의 대사동안에는 자유가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자유'란 자체도 상대적인 것이기에 상대성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런 현실의 물리적 반응측면-아직 90%의 약점을 공격하는 그런 측면을 잘 제하는


'자기 능력'이 중요한 것이고 집을 못골라서 몰라서 못사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못산다는 걸 곰곰히


생각하면 되고 설령 왜 자길 거절했는지 알아도 그걸 해결못한다는게 유일한 '''자유"''''의 걸림돌이나,


그게 개의치 않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유초월이고 인간초월



또한 이자체도 인과 라는 것을 볼때 이조차도 초월하는게 진짜 궁극의 경지겠지-자길 건드릴자는 아무도


없고 늙지 조차 않는다는 마치정신병자같으나 정신병자는 대가리가 인과에 매여 있다는 게 다른 것.



내맘대로 켰다 껐다 자기충족 힘을 가지고- 자유의 완성을 위해 다만 노력할뿐 모든걸 환히 알고 다 움직인


다는 점에서 될 것만 하고 정보의 응집응축으로 마치 플라토늄생산과 핵무기 생산과 비슷한 생각처럼



완전한 자유를 얻었고 발휘 할 수가 있다



'''되는 일이 없어''''' 같은 그런 그 후에 얻어낸 쾌거이므로 유레카 알았다 항상 초월력을 유지 빡세발휘 할 것



자유의 실체와 해방하는 법-근본적으로 가능하다 인간 인과초월 자체를 물리력이란 벽조차도 넘을 수가 있다



무기와 시스템과 기타 등등의 방법으로 이자체가 초월력



자기관리


돈만들기



환히보기



되는거 극대화 자기실력 극대화하기 제일 잘하는걸-사회시스템 저촉없이 자유변형



모든걸 다초월 뭐든되게-개그맨같은 경우는 적게 초월한 자 자기도 모르게 어떻게 된 것



초월존자 '되는걸 하면 된다' 나의 그물의 한계.,.---는


감정이 곧 현실상황을 만들어주는건 아니듯 실력은 항상,



상대 두뇌 혼란을 유발만드는 것 자체 조차도 상당한 메리트-(쥐흔드는게 아니라 지진진동)-



능력이 사람이 아니면 완성된다 모든건 다 꿰뚫어 환히 보고 모으니 과거,현재,미래의 3차원내 정보, 신호를


모두 알고 있으니 초월가능하고 자유발휘로 다되는 것 -물리력과 심리력 다 인과초월 가능하니까



'이미 많이 유행했는데 뭐 좀 알려준다고 어때' 인과초월



내입장의 인지방식 상의 자유,........ 저새끼도 부당한데 나도 어때



그냥 짐승으로 보고 뭉개면서 처리하는 자유........ 내 성정 다 초월한 본능 선천까지 재수없는 신호 반응까지



다아는



인과초월 자유획득 한마디로,-되는게 하기



혼란시키고 쥐흔들고 눌러서 지평을 넓히다 잘못된 방식아니라 제대로 최적으로-지금 방법도 그중에 하나



실수하면 미래 안만나면 되고



3,4차원 내에서 과거,현재,미래를 오가며 자유롭게 살다가 80텔로미어 물질까지 극복하여 해결하다


이게 진정한



핵무기도 되고 뭐든 가능하다 이게 진정 초월자의 꿈 오해건 뭐건 영향안주면 그만



중요한 움직이는 것에 집중 그게 사실 제일 큰 역학-눈빛하나가 대중움직임을 영향주듯


비중이큰 것-이런 관점에선 학교도 선생도 무의미


과학자의 인간성이나



때에따라 그때만 통하는 그때의 특정물체에대해서만 성립하는 특수 상대성 이론처럼


진정한 초월-남과 다르게 행동하는 그자체도 3,4,5,6...등차원 초월



추상적인 차원에서 '이유가 뭘까' 생각하게 만들듯이 동물을 그리로 빠지게 만들거나



이미 나는 감정버리고 이런 원리대로만 할 수 있게 변형진화 전략전력뇌로만 다 혜안으로 보고



모든 진화과정을 부정하다 조작하다 바꾸다



혼란에 빠뜨려 붕괴 무너뜨리다


나자신도 내려다보다



초월못한 새끼가 자기와 비슷한 이미지라고 그런것도 환히보고 제제할 수 있지 상벌



지금 생각하는 나는 유전자가 아니니까



그뇌는 자유자재로 다 살펴보고 할 수 있으나 다 알고 상대조작가능하고 인간사회까지도


문제는 먹어야 유의미하다 실력-상대 대가리 영향주는 비중큰 본능적 인식이 크다면 뭐 그런 "영향력"주는


것까지 커서 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쪽으로 무한상승로켓발전 방향잘잡았다 파이터



초월하자 다알았다 능력지상



산에서 운무를 내려다보아 도를 알다



알긴아나 사로잡히지 않는게 중요 굳지말고 -그땐 일반인



초월감의 착각x 자기인식속 폭풍에 집중하지 말고 전체의 핵심 '접힌구조'


등 잘추려내어 파악하기 자살하고 싶다 핵융합 도를 따르다



그렇게 따지면 감정,과거 인과 생각 다 버리고 유리한대로 재조합, 불리하거나 쓸데없는 집착, 분류 생각


다버리 고 재추진하여 입정 인과다 꽉꽉맨 쇠사슬 끊으면 성공한다는 것


대가리를 송곳으로 쑤셔서 라도


매여있는게 물리력의 인과가 사실 제일 크기에 그렇겠지 그리고 다들 본능뇌의 불합리가 만든 사회덩어리도


제일 크고-그걸 극복해서 파괴할 수 있는 폭약이 그래서 필요한거고



나부터 실력완전



그저그런 일상인식과 추상초월은 한끗 자리가 중요한게 아니다



'인식반응의 하모니 환타지'



내가 움직이는게 '도'



초월하며 보며 그안에서 움직이다 헤엄치다의 '도'



인간 대가리 입장에서 '자유' 라 생각한다는게 바로 인간대가리의 능력신장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유드리


방법론의 자유로 인간이 3,4차원에서 그렇게 인간 두뇌 본능반응, 만들어가는 것, 의복 복식 문양의 껍데기


등 불필요한걸 다 벗어내거나 아니면 그거까지 인지반응에 넣어서 보면 결국 그 것이 '자유' 의 실체를 알게 해준다


인간은 '대가리'에서 자유가 있고 자기작동력인데 자기 상대적인 존재들의 그런 작동방식을 다 알고 모든 정보와


지식을 응축하는 방식으로 조절하여 자기상태를 조절한다는 점이 결정한다는건데 그 '자유의존재' 자체가 별의미


없고 사실은 자유를 충족하는 실력이 더 중요한거겠지 자유는 있다 '자기' 를 넘어서 볼때 대가리의 구조상은,


능력역량상은 아직 대중의 잘못발달된 본능 편중상은 없지만 이해력미달과


그러나 자유를 조절하는 자기작동 실력이 사실은 제일 중요 중대


사회적인 도끼를 휘둘러야 한다 직접 그런 단순한게 아니라 인과를 깨달아 모든걸 초월하여 자기를 운용할 수


있는자는 초월심과 능력으로 마치 그런 기억술처럼 새로운 방식으로 두뇌를 돌리면 자기자신을 답답한 인과


작동미숙에서 벗어나 자유자재로-이미 그러고 살고 있는 자가 자기도 모르게 있으나 그런 때나 완전히


평생초월한게 아니기에- 초월하여 마치 새로운 두뇌나 차원 두뇌구조가 생긴 것 처럼 현재를 초월하여


엄청난 힘과 시너지를 발 휘할 수 있다 마치 초월능력처럼 그게 바로 인과의 마력이고



그렇게 인과율이나 뭐 그때 뭘 만났다 이런 정보꺼내고 이런식으로 미숙한 학자는 길거리에서 죽는다.


그러므로 그런 개개별 '대가리' 차원에서 상대하고 해봤자 과거, 미래 꺼내 생각하는 추상능력 불과하니까



그렇게 하다보면 승리의 길이 열린다 마치 세계격투기 1위의 방식 그걸 확장하면



인간 인과라는 자체가 마치 사람이 자기 전문영역에선 상당한 자유를 재현하듯이 그러나 전체 매사에


그런 시스템 체계로 가능하듯이 그런 상대적인 자유라는 자체가 작동방식을 의미하는 그런 것이므로


"자기를 잘작동하면 자기 기분 여러가지 대가리 시너지에 불과한 "운명" 이라는게 상당히 개선되고


달라지는 것이므로 메이지 말고 자기를 상당히 객관적으로 초월하여 보고 끄집어낼 수 있는 초월의식을


갖고 그것이 개독같은건 도움이 안되고 스스로를 깨우고 스스로가 발달하여 신이되어야 자기를 그나마


건질 수 있는 단초와 초석이 마련된다 어쩔 수 없는 미숙한 인간의 길"



성경을 읽지 말고 성경을 만들어라.


어쩔 수 없이 사랑이 DNA 대로 되는 일이 많듯이



그렇게 만들고 심리를 조작하며 사회적인 도끼의 칼날을 다듬어라 만들고


사회적인 - 그런걸 강화시킬 무기를 사라 직접적인 도끼가 아니라 체화 나자신이 도끼가 되는법


법에저촉되지않는 그물 인형조종


사로잡히지 말고 전체 초월해서 하고


그렇게 어떻게 제압했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달라진다 그런 내부기분이나 관계-그러나 그조차도


모두 인과로 환히 인식하고 하는 습관을 들일것 사로잡혀 하잘 것없는 치매 노인네 되지 말고



상당히 초월발전-스스로를 자유자재로 운용가능하고


특히 그런 잘알게



나를 개좆밥만들어서 싸움지게 했다 등



그러나 그런 짜증나고 물론 감각결핍이나 그런건 아니라고 상당히 뇌가 말라붙어 못느껴 그런 이유는 있지만



방향설정의 중요성-무한발전


능력초월한 자는 많은데 인과초월한자는 별로 없어 내가 궁극의 세계 - 탑



마치 버마 말뱀이 악어를 잡아먹듯이.


다 소화하고 상대적인 그런 것


강한자에겐 아무것도 아닌



자세히 보면 다들 한켠으론 겁먹고 있다


이세상이 모르고-실체를 알고나면 참으로 허무한 세상 지금껏 헛짓하고 특히 십년을 버리고 젊은 날을 날린



그보상을 남들이 못하는 평생가도 안될짓을 하며 보상하는 것이다 지금이순간부터 깨달은



그리고 그런 세뇌 바보를 더 바보로 만들어 꼭두각시로 만드는 종교적 메커니즘



구조는 같으나 겉이 다르기에 이건 조폭도 받는데 저건 일반인이고 뭐 그런 것이다



단기간에 원하는걸 다 충족하는 기왕이렇게 된거 우리끼리 버리지 말고


성경을 보면 다른 나라에서 전략으로 그렇게 잘 수행한 전쟁들을 버벅거리며 신에 매여 잘 못하는걸 볼 수 있다.


그런걸 볼때 그당시에도 성경이 인간의 생각에 밀렸던 것이다.


고립될 수록 판단력을 잃는다 심지어 외모에도-남자,여자를 못보니까 그러다가 다시 보면 확 뒤집히겠지



그런데 그런 보성 어부 사건 같은 그런 촌까지 여자들이 거의 헐벗고 서울에서 부터 다니는 걸 보았다


여행간답시고 그래서 거의 기정한 확률이 아닐까 하는 생각 그런 센소터치 입장에서는


중세전쟁이 미사일전, 고도전이 되었듯이 그런게 필요발전된 현대에서는



심리대로 되는 새끼는 그것밖에 안되는 놈


과거 만남 흐름 조정 조작하는것-과거는 이미그렇게 형성된 것' 은 바꾸기 어려우므로 차라리 이상한


무의미한 사람이 되도 그렇게 망쳐서 곤경에 빠지진 말아야


소설적인 그런 자-세상에 그다지 없어 조작이라기 보단 특별한 인간으로 느껴지는 때가 많음


어차피 분위기 느끼고 가는 인생 나는 참 잘못살았다


초월하고 그짓했는데 그런 일상적 시야갖쳐 양아치가 문제겠는가 하는 생각 이번 여름은.....


나는 안다 누가 타겟이 되는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007가방


어차피 타락하면 그런 조건반응하는거 뭐 노예취급한다고 뭐가 나쁜가


은행에선 강자 길거리 뒷골목에선 약자


나이트도 공간문제


공간예술을 인식하는


지하나이트 우리만에


우연까지 조작하며


가래가 무섭다면 가래를 더 뱉으면 될거 아닌가


사실 외모힘이 없어 밀린 인생이다 다른 능력은 훨씬 뛰어났는데



그러므로 외모 험악할 수록 살아가기가 더 쉬운 것 아니면 매력있거나 무슨 힘이라도 있어야지


겉보기 무서울 수록 좋다


포악 그수준


품안의 칼로도 안되는게 겉보기



바보로 순하게 자라 일반인 이하의 전투력을 가진게 가장 크겠으나


인간이 익숙하니 서로들 그렇게 인간모습으로 보지 사실 세상에서 제일 추악한 벌레


인간을 벗어나 인간을 원숭이종 관찰하듯 보면 잘통찰 잘알 수 있다 그런뇌만 작동


내려다보기


어차피 왜 그런걸 그래 찌지고 볶나


인간쓰레기들을



겉보기에 아무것도 없는 새끼가 다른 새끼 수준의 그런 식의 말투나 뭐 그런걸 해도 띠꺼워서 그러나보다


반발하고


전에 그런 이야기-노래제목을 알려달라하는데 하도 불손해서 안알려줬더니 막말을 하고 지랄했다는 피차


똑같은 얘기



뭐든 하려면 그냥 아주 손쉽게 해도 될 수 있는 시스템과 그런 바탕을 구축해야 한다는 단순한 깨달음


초보도 초딩도 해도되게


개독들은 단지 자기 감동 자극해서 생물학적 그렇게 내는지 모르나봄-나이트 음악이 감동적인걸

이해못한다


그러나 조건반응으로 만들었어도 찬양하게 만들었다면 뭐 할 말없지만 그건 아닌것 같다 생물학을 보면


온갖 불합리를 신이 한건 아닐테고




그렇게 민감한 새끼들-그럼에도 그렇게 자기들끼리 눈앞에 사로잡혀 거리장악 나는 도태 그게 참 잘못된 것이다.


또한 봄날에 할일은 없었지만 의류수거함 하려고 뭐 미래구상 추억들 그자체가 상당한 추억인데 그것마저


앗아가 못하게 한 이세상이 너무 미워 날개를 펴고 지금 재기 해보려 한다 다시 또 다시



세상을 다녀보지 못한 탓이다- 세상을 좀 살아봐야 내가 선천이 문제인지 다른 새끼 나보다 더못한지


짐승이 대놓고 못치고 올라오는지 다 알텐데 말이다



진짜로 공포로 당하면 신고도 못하고 알리지도 못하는게 사실이다


슬프다기 보단 감정도 필요없는 예전의 것으로 볼땐 씁쓸하겠지만 뭐 알바아닌 인간작동 방법의 태생



공포임장-진짜 강자는 용서한다


웃고말수도 없는


그야말로 상해 상처 PTSD



불쌍해서 안하진 않는다.


그러나 공포에충격이면 안한다



그것이 조작적인 측면의 인간 80년안에 다루는 방법 길도



외모의 압박 때문에 답답해 하고 짜증내는 인간이 의외로 많은


그냥 막다뤄도 하기 편한 인과를 만드는 술책, 책략


겁먹지 않고 3차원에서 용이하게


그사람의 센스가 반영될 수록 좋다 더잘알건 술책으로 숨기건



거의 모든 악사태는 우습게 보여 그걸 잘 막지못해 일어나는일 인상한번으로 막을 수 있는걸



1~3년이 걸리는등


착해보인다는건 호구라는 뜻이다 그만큼 너무나 손해를 많이 보고 찢긴다


나중에 화살이 되어 돌아옴 지금의 우스움한번이


집안에서 그런 위로 하늘을 보다 세상을 보다 죄악이 관영함에 심판을 하시나니.....



I'm god



나는 하나님이다



일부러 지랄하게 하려고 만만한걸 섞든지-너무 강하게 하면 오줌을 질질싸고 반응을 안하니 갖고 놀려고


일진 냄새를 맡았나보다 바로 찌그러지고 눈까는


안그러면 대들고 싸움남


인간은 그런 수준 그런작동존재 선택받은 자만이 할 수 있는 구사-그러나 그 선택은 스스로 한다 보통은



전쟁사용의 쾌감



되돌릴 순 없어도 지금부턴 안할 수 있다.



굳이 마지막에서 끌어올리지 않아도 위에서 치고 잘 정화하면 아래의 역량부족해도 힘이 많이 반감될 수 있다


그런 원리



누구나 보상이 없으면 안하지 당연히 심리적 보상이라도 세뇌의 인지구조를 잘만들어 요새 소라 게껍질을


특히 뇌발달지연된 그런


일반정상닌



열심히 잘해줄 것 같은


끈기 그런 이미지


그렇게 편안하게 우리끼리 그런 완벽 바운드리로 그렇게 하면 겁도 안난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이트메어


80평생 잡으면 지금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그리고 인간 인식입장에서 수명을 정하게 되었는지도 모르지 후천반영


다른 동물과 다르게


어떤 일과 결부되어 그 인간의 속성-부주의성 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그런게 있는데 꼭 굳이


그게 없어도 관심을 가지면 잘알 수 있다 그런 일들을



완전히 사람성으로만 소통하도록 완전 습관체계화 시키고 세상과 단절 시켜야 함


편안하게 그러면 안되는 것이 없다 어떻해든


그리고 그런 대외는 강력하게 잘 짓누르고 우스워보이지 않고


자기들은 벙쪄 무슨 회개한 조폭 어쩌고 하는데


세상은 걍팍해서 조폭이 회개하면 사람취급 안하고 뭐 그렇게 보게 된다는 것이다 회개해도 전직조폭이고


나발이고 그러므로 오히려 거기맞춰 더 강력하고 세게


양아치아닌 것 같은데 욕하면 미친놈이고 진짜 일진이나 조폭이면 당연하다고 쫄거 경외심 그런식으로 돌아간다


다 모두다 왈



인간이란게 별게 없다 그런 인간 부분들 그런 성격등 그런것 썩은것 기준으로 잘제압하고 누르면 된다


보통 인간이 생물학 적으로 되고 사는 뭐 그런건 있는데 그런선은 있는데 그런놈은 그정도에도 누르고


저런놈은 저정도에서도 눌린다.



공구셋트가 칼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술책등 다양여러개임


그새끼가 그렇게 그런 집적 등반응하는것 보고 시비란걸 알아서 그렇게 하는 뭐 그런 일들


확실히 그런 터기운있다 과거 거기서 많이 전사했다 뭐 그런데를 가니 민심이 흉폭


최면인지 모여선지 마치 수원이나 화성처럼


그런 대단한 인간들이 서로 넘어가는건 아직 심리대로 그렇게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


망가져봤자 자기만 손해



그 사람은 자기들 피해입히지 말라고 그렇게 신사적으로 제압하고 강력함을 보였겠지만

글쎄 그게 먹히면 먹히는 거겠지 심지어 양아치도 통하는데



그냥 망가진 것


그렇게 긍정적으로 그렇게 사람다우니까 서로 소통잘되고 큰일을 만들어 내는 구나 성공과 감정이입등


룸도 안가면서 일하는 건실성



요즘 리더쉽하곤 좀 다르지-그리고 집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선 다르게 보고 매일 거기가면 그자리에 있으니까


다들 썩은 상황이니


제2의 재벌은 상당히 더 희귀해지고 힘들다고 봄



부정적 동물 본능



죽기전에 꼭 이루고 죽고 싶다는 그런생각 한번이라도-충분히 더 긍정적이었는데 그런 기쁨 사막에서의


그런 기쁨 이라고 할까 도시 아기자기도 가질 수 있는 그런 행복 나름의 "우리들만의"



그들은 누릴게 없어서 그렇다 쳐도 그건 사람을 초월한 그런 성공이니 당연히 다 포기할 만 하지



일을 성실히 하던 그 슬픈 추억



그런 유전으로 느낌 못하면 뭐 꾸며서라도 하는데 그건 아니다.


잘해주긴 하나 호구로 보진 말아야지


그렇게 일어난 일들- 먼저 시비걸어 나도했는데 더 지랄해서 그렇게 안밀릴려고


우습게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그런 지랄 그런 생각들


그런원리 정당이고 나발이고 그게 본능이더라 우습게 보이고 뭐 안당하고 힘이고 등


그런 현실공기수준


나는 똑같은 것도 비싸게 값어치를 올리는 법을 안다 있어보이게 나자신도 제압잘되게


나는 자유자재로 철저하게 관리가 되는 것들이 실수없이 완벽인과-여기서 만큼은 어떤애들은 그걸 마치


자기 인생 운명에 '계기' 처럼 그런식으로 놓치고 관리못하는데 결국 자기작동 자기의미로 귀결 수렴된다


그러므로 곧 '인간의 자유'는 자기작동과 수준 3,4차원 80년동안 헤아림이다


단순하지만 자기실력이 뒫받침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 돌파해야 할 과제나 사실 쉽지 80년안에


성형이 뛰어넘는다 하지만 그거 안거치고도 방법이 많아 이세상이 허술하거든 정치인들이 연예인 같나?


그건 아니거든


다른걸로 승부봐서 그자리이지



3,4 차원 추상은 5차원 8,9,6,7, 차원.......


보이지 않는 '접힌'



상위차원으로 갈수록 점차 자유레벨이 높아지고 자기인생에 통제력을 갖는다 그 상승법은 제각각


기본 헤쳐나가는 엔진도구 자체를 강화시키려면 뭐 그수밖에 없을 듯-그러나 그게 정신은 고차원이나


물리계 3,4차원은 텅빈 경우도 있고 그 반대로도 있고 뭐 자유각자



3,4차원은 기본만 되도 할 수 있는 경우도 많고 고차원에서 하기 편하게 조작하여



하기 나름



의미두고


모두 정신작용 두뇌구조 실물작(용)동



맺고 끊는 그런 인간 정신 작용



인간 기준의 의미이긴 하나-인간에겐 자기통제력이 갑이듯이 헤아리고



상대적이긴하나 이런 구조에선 절대적-정말 아무것도 없을 수 있지만 작동방식 복잡한 불합리의 하나 일 수도 있지


만 인간에겐 최중요



세부적인건 못하고 큰것만 잘하는 사람도 있겠고



두뇌능력 작동방식의 일환이라는


두뇌기능적 측면



'마음이 열린 사람들끼리 만나라' 는 조언 자기도 뭐 그런 굴욕 많았던 범생이들의 굴욕



그렇게 확실히 시원섭섭 정리하고 과거했던 추억등 되살리는 인지구조가 그렇게 생겨서 그렇다 해도 진화가


준선물이건 아니건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좀 그리고 실컷 누리다가 조율하고 이게 바로 진짜 참된 행복


저차원 소비성으로 확떨어져 막굴러먹는게 아니라 그냥 경치구경하고 바람쐬는거 밖에 뭐가 더 있나


상처는 상처대로 받고


그러고도 뭐 얻으려면 얻겠지만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꼭 그건 하겠다고 돈생기고-지금 우리 추억


청산하면서 어떻게든



심리적으로 그런 효과가 있다. 그렇게 확실히 정리해 매듭 찝찝하지 않게 남겨두고 씻고 재확인 하는 것



잔재 청산이란건



안걸리게



나중 중요역할 고리가 될듯 하다,



초월한 입장에서 볼때는 겨우 얼굴 때문에 그런 유전적이거나 비호감, 그걸 긍정으로 못덮고 못가려서


아까운 인생-지금까지 허비했고,- 허비하고 80을 그렇게 가나..... 하지만 후천 숙제를 극복못하면


누구나 그렇다 그러나 그걸 극복한자는 그렇게 잘 살아가는 거고 비호감을 긍정으로 그렇게 만드는


내게 주어진 과제는 다만 그것 뿐인 것 같다 그렇게 넘겨드는 인간들을 탓하건 말건 그건 바뀐후의


여유이고 그렇게 되기까지 노력하고 되려고 노력해야 아까운 인생-내겐 내자신이 소중하듯 확실히


재미있게 아름답게 굳힐 수 있다



꼭 놀기 위해서 그 의미말고도 그럴 이유는 충분히 존재하는 것이다.


"마음이 열린 사람들과 만나라."


"자기를 넘어서 극복해라." 내가 오늘 가진 희망 두가지.


누군가에겐 씨앗, 누군가에겐 경읽기.



인간이 발달시킨 두뇌구조이긴 하겠으나, 가끔 '나'까지도 오류도 있고 물질적으로


미비하고 물질이 맛이가면 정신진심 마저 변하는-뭐 그렇게까지 밀어내려면 물질이 아주 강해야 겠지만


다시 '돌아오기' 도하고 그런걸 볼때 3,4, 차원이 8,9차원을 뒤흔드는


혼재해 뒤섞인 ㄱ



높은 추상이 물질을 변화시키기도 하는 뭐 그런 구조


자기가 바보 될까봐 미리 모임등에 빠지는 그런 자기보호



자기도 자기가 더한-이유야 어쨌건- 그런걸 생각하고 더이상 남탓하지 말라고 그것도 맞는 말이다.'98


인간이 기계작동구조이고 실제로 그렇게 기계작동식으로 하면 그런 마음이 영향을 주는 건 사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안망가진걸 전제해서) 물질조합 그런 작동도 바로 '인격' 이 될 수 있다는 그사실을


기억하자



죽음 앞둔 중노년들 지랄하는거 개의치 말고


인생막장과 다르다


피해만 안입으면 그만 중고생 20,30도 마찬가지-결과적으로 당하지만않으면 알바아닐 그런 인종들이


정크 쓰레기 인간들이 대다수란얘기다 그나마 내가 영향주는 것들이 훨씬 낫다 덜재수없고


내가 더 낫고 나의 가장 못한것이 그들의 최고보다 나으니까 고차원일때환히



마지막일때 오는 자기만족이라지만 어떻게 따지면 인간은 80년 항상 마지막이다


그러므로 잘살아야 한다



자기에게 특정한 것만 감정이입하는것도 뭐 자기 인지구조에선 '자유' 가 될 수 있다. 남에겐 아닌데


그런 자유의 상대성


길바닥을 마음껏 공간적으로 돌아다니며 그런 보상과 뇌를 충족시킨것만으로 자유를 따진다면 그런자들은


너무도 자유로운 자들일 것이다.


인과에 벗어난 화법을 하고 싶어도 인과가 있고 멀리서는 진화로 인해 형성된 두뇌구조 부터, 인과를


벗어나선 행복충족을 할 수 없기에 선택적으로 충족하는 것일 것 자기가 원하고 하고싶고 행복한


것들위주로


자기선천력 살리고 누구는 축구를 좋아하지만 누구는 싫어하듯


자기보상 충족


본능이 알고 있다지만 불합리한게 98% 이상 진화의 찌꺼기들-그러나 다들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세상이


시궁창이겠지.


서로 맞부딪혀 시비붙고



자기분야의 행복과 '자유' 어쩌면 자유자체의 허상성 사실 그런 특수분야에서만 만족하면 자유고 뭐고


필요없는 자기 뇌장난인 경우가 참으로 많다.



두뇌구조 에서 '의미있는 진심' 발생 조합으로 뭐 그런 표정유의미하게 보는 애들도 있고



바보 사고방식 지우지 말라고


그 개개인의 인생역정 정보처리와 연결감정



두뇌구조가 곧 진심 그러나 그걸 초월 그리고 분리된 진심과 본능



옛날 분석이 자유통찰에 아귀가 맞쳐져 도움이 됬던


진화심리 진심이라도 행복하고 잘맞으면 그만


이모든게 다 인지교류



자기에겐 유의미 나는 환히 보고 통찰


나는 아직 젊다. 긍정적으로 살으라고-50대 동안 아줌마도 그러는데


확실히 살면 깨달을 확률이 높다 전체적인 시야가 술안먹고 문필대성 할아버지같이


지금 정신에 뭐 그러면 많이 깨달은거지


다만 그런 인생의 문제들을 어떻게 대하느냐 하는 것인데 해결하고,


그것을 그냥 쉽게 해놓고 안마주치고 편하게 살면 능력이 상대적으로 없어도 되듯 그렇게만 살아간


사람도 있는데 나는 정보가 없고 교류가 없어 정보도 없고 그랬으나 지금은 최적 지구초월도 가능하므로


이걸 바탕으로 잘살아보자 80인데 너무 앞길 네비모르고 막빠지나 그걸 해결하고 잘할 수 있는 유일한


비책이 있고 적멸반지가 있으니 힘내보자 화이팅!



그런 힘만 있어도 단차원 저차원에선 되는게 사실 물질계고 그게 전부라고 보니까 다들 호랑이의 계략


인간 두뇌 부분 마다 다른 차원의 상태가 될 수도 있으나 보통 3,4차원에서 물질대사는 나므로 그런


'구성된 정신' 에서 그작용자체가 다른 차원을 인식하고 다룬다는 말이 정확하겠다.



내가왜 고민하고 괴로워해야 되나 니들이 그래야지.



그걸 따라하게 되므로 자기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그런 심리역학 활용


상처도 마찬가지



무시하고 당하지나 말자 알바없다 또 얻을게 있으니


3,4 차원속에서 다른 차원 돌아가는게 동시에 느껴지다 크고 작은 톱니바퀴 시계처럼



뭘 해도 컨디션이 좋고 잘되는 날이 물론 있다. 그러나 그게 훈련의 결과이거나 날씨가 좋거나 아침부터


기분좋은 노래등 신탁역할을 했거나 좋은 일이 일어났거나 그럴 수 있다-또 다른 사람의 그런 기분을


끌어내는 것도 내가 자유자재로 체계화하여 할 수 있다는 그런 점이 있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 베개를 바꾸어도 꿈이 바뀐다



그런 원리들이 다 있는 것이다. 다


체력나쁠 때는 컨디션도 나쁘고


금요일이거나 조절이거나 앞으로 인생에 좋은 일이난다거나 하는 해봤자 80년이지만 꺠달음의 영향도


그리고 그게 기대심에 따라 "되는게 없어" 할 수도 있다는 것 기대이상-



그리고 어차피 다 인간의 로망인데 그런 오토바이나 집앞등 그런 진화적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행복의 핵심이니


취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오히려 요즘 스타일 양아치 같으면 못건들인다


매너리즘 빠져봤자 자기만 손해


만만해 보일때 그새끼 에게 조차 만만하게 보였다는 것인데 사실 그럼 말다했지 뭐


그정도 서열? 미친...... 개충격 시비못걸게-어차피 본능들의 일이라서 만만하면 시비건다


현대를 원시뇌로 살고 있는 개자식 시민들



안당하는게 최선 얽힐 가치도 없으므로


그사람이 무슨 일이 있다 안좋은 처지가 확실화 되면 24시간 그사람에게 붙어서 막아주겠지 그게 바로 사랑이야


이유야 어쨌건 사랑하면 축복



분별력을 잃어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 이미 세상의 모든 그런 일상적인 일들도 종교적으로 해석하여


귀신이 들어갔다 나왔다 뭐 그렇게 생각하면 거의 분별력을 상실한 세뇌 중증상태 그러다가 깨어날


수도 있지만 이건아닌데' 하는 그런 일 당하거나 일상 느낌에 과거 경험 생각나면-확실히 아닌


왜냐하면 자기생존본능+ 그런 느낌에 좌우받는 뭐 그런 상태였기 때문에 당연히 느낌으로도 가능한


그런 인식 수준 세뇌의 메커니즘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먹잇감을 고르는게 중요 - 자기는 아무리 초월했어도 상대는 안초월 했으니까


그렇게 만들려 그래도 처음 플러그 접점은 맞아야지 일시적 초월 기분 느끼게 하거나


괜히 다른데 엉뚱한데 가서 헛짓하지 말고-그러다 망한 대표적 사례를 알 고 있다 지주제도 모르고


내면 깊숙 컴플렉스에 사로잡혀 죽기전에 남자답게 살아보겠노라고- 나는 그런고민을 수십번에


뛰어넘은 뭐 그런건데 딴소리만 하다가 차라리 학자나 하지 지는 현실에서 쫒기는 신세


현실적이지 못한 정보처리 자체에 문제가 있었음-차라리 정으로 돈빼먹는게 더 빠른 길이였을 듯



개념을 잊지말것-특히 그걸 잃었을때도 돌아올 수 있는 트리거를 장치해 놓았음 이런 식으로


명확화 하여 남보다 다른 날아갈 인생


차라리 불필요한 신경이 다 제거되는게 편리하겠지만 그렇게 살고 있음


그리고 지금 상태로는 불필요한 신경은 없음


써먹을데가 있더라 다 인간 사회가 진화 모양새 엇비슷하니 더구나 누비는 말의 전쟁터는 술수로만


커버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건강해야지 외모도 여유가 있는 것


침을 왜 뱉는지 알겠다고


만나보니


정당화는 될 수 없지만 막을 수 없으니


심리고리의 향연- 절단기 하나로 끊기야 하겠지만


남자 정신으로 있으니 징그럽고 혐오스러운거지 그런 공간 더러운 모습등


새로운 초월전략-다른 차원 8,9차원에서 노는 공간까지 이용 그런 전략 발휘


공교롭게 하여 뱉어내게


함정 빠지게


다 내가 꾸민일 당기고 쥐어서



한가지만 생각안한다는게 얼마나 이점인지 모른다 개념말고


같은 목적 충족에 다른 방식



알고 있고 짜놨기에 대승가능한 것-사실 지능은 거기서 거기



140 안팍



물론 나야 210 이 넘어가지만



그러지 않도록 평생관리


뭐 시기상 유리하다면-그런 처지 아니므로 그때 마다 분별 필요


종교가 살아남은 진화적 이유


구사가능한 포뮬러와 신경체계가 활성, 컨디션 좋고 잘책정되어 있는거하고 아닌건 천지차이


위치가 바뀌었다고 과거 가진 독한 뭐 그런 그 자리성공에 올르게 만든 그런 주요한걸 잃고 감정으로


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게 바로 패망의 이유 언제나 변함없어야 함 처세방식은 좀 바뀔 수 있으나 본질은 그대로


센터 엔진


자기 비슷한 기질을 찾아 가다가 그런 기질까지 거기서 발휘하여 또 끌어들이는 병태적


불리한건 잊어


인간은 환경적 존재라서 자기에게 토양과 자양분이 되는 환경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자기에게

맞는 고등학교도 있었다 돌이켜 보면


그땐 몰랐으나 지금은 아는


대비



사실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소양이었는데-그런 감시없는 그런 농촌따위 일어나고 대대적이 되며


적자생존에 그런 성분들이 모이게 된


인간속성마케팅 추상 결합 원리



중요한건 세뇌고 뭐고 계속 한다는게 중요한 그것밖에 몰라 중독되도 안한자 보단 훨씬 뛰어나다



선천이미지 극복하려 정말 많은 노력 신경제하는 것 까지 불리해서


그사람같이 냄새없애고 자기 제하지 말고 차라리 그 특성을 살리는데서 살아남으면 어떨까


예능계등


100% 충만 자기세뇌 DNA합동공연 으로 받치는 센타 인생


자기 보호심이 전쟁을 로딩하게 만드는 듯



모든 여건이 다 자기편하게 셋



적어놓으니 한번에 한국가 평생 단위를 마구 처리하니 가히 역사 초월한 무적 슈퍼신



찝어내기 전엔 단지 다들 느끼고 흘러갈 뿐이었는데 그걸 명확히 찝어내니 비로소 그게 '행복'이라 명명


짓게된 기분 흘러간 잔상



그간 해놓은게 파바바박 나오는 것 그렇게 잘



보통 서열 낮은 새끼가 자기과시하려 많이 가래뱉더라


부당전이



조작을 해도 호르몬이나 남자다운 마음등 그게 다 사진에 반영되더라



번화가 유흥가를 간다고 생각하고 자기정신등 다 셋팅하면 제압많이 되더라 보통 NLP원리 비슷



단순 인과가 아닌게 단편적인-미래는 하기에 달린걸 증명해주는 추상 고차원의 원리- 추상적으로


조작하면 3,4차원도 초월하므로 아주 쉽게 바로 그것이 결과물 빌딩이라든가 전략 발휘 그자체가


(6),7,8,9 차원 10,11,12



법이란게 시스템이 아니라 시스템화하긴 했지만 인간사이 협상을 적은 것이라서 어쩔 수 없이


인간 스타일일 수 밖에 없다



행복을 다른데서 찾지 말고 여기있잖아 내가 그거 화신이야


안나오면 연기를 하는 수 밖에 없지 당연히


치명적이지 않으니까 안하는거지 한번에도 치명적이면 하겠나


반응을 안할 뿐 뱀의 시야


그러나 인간에게 잡아먹힐



그새끼 기질 지금 떠올려 분별-모범생 형질 상당히 불리하게 되므로 그렇게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그래 생각


애초에 벌레인데 뭐 인간관계나 하겠더라



성적인 자극은 본능화 시켜서 안좋아 디테일함



한번 공격하고 이어질 수 있어야 함 자기도덕이고 나발이고 80까지만 펼쳐지면 끝



왜 그런 독함이 안나오지? 하지만 나는 자유자재 조절 가능


이유도 알고


자기느낌 일 뿐-자기가 유리한걸 하는게 상책 굳이 여자가 조폭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못생긴여자가 룸사롱 다니는 것 보다 더 추한 것-자기가 할 수 있는 걸 하고 못생겨도 평등한


판을 만들건 그건 자기 몫 종교등


영역 싸움



돼지라고 섹스만 하는게 아니라 남자건 여자건 그건 자기 충족이 있는 것임


조폭놀이하다가 보스됬나


찌질이들만 모여 느낀 것



아무리 발견하기에 힘들었어도 상식이 되면 우스운 지식으로 써먹히고 통용-뭐 피하고 잘사는데는


도움 되겠지만 절대 남좋은 일은 하고 싶지 않다는 초월 신념



자기방어에 대한 지식부족, 수동성에 대한 타성 자기보호 부족이 전략민감성 세상이해 부족이 그런 참변을

만들었다.


예전의 내가 아니다 달라졌다-차라리 범죄자 마인드가 세상 위험 회피에는 좋은 그렇게들 생각하니 다들


한가지만 되는게 아니고 다되니까


확실히 봉황무의 그런 전통 그런 현관이 흠칫하게 하는 그런 범죄자에게 돈많다를 떠나서 털면 안될 것같은


범죄율 감소효과있음


가해자는 뭐 편하게 산다 그러나 가해자도 우스워 보이면 공격당함


하마의 일생



일반인들에 대한 교육이 안되있어 단순한 병신 정보처리 자기가 맞는 줄 알고 두서없이 강하기만


그래도 살 수 있는 세상이 잘못된 것



좀복잡한 것도 생각해서 알 수 있는데


돈이 왠수



자기발전엔 자기책임이라 하는게 좋으나 자기가 뒤집어 쓸 때는 자기가 안했다고 하는게 당연히 좋지.


그런 미세한 외모 기색 인식하는게생존에 도움되는건 사실-특히 요즘같이 마음 깊이 없는 벌레들은



그 착한 얼굴 보고 띠껍다고 처당할까봐 불쌍한가 보다


스타일등-강하게 생기면 당연한건데 기라도



남들은 그냥 수월하게 되는게 자기만 안되는 이유는 심리에 거슬리기 때문 본능이든 뭐든 생김새 중심-


약하기 까지 해서 평가대상대고 부조합 생김 모양으로 그냥 넘어가려 해도 뭔가 이상하고 예민하고 왕따같고


약할 것 같고 남보다 얼굴 크고 등 못넘어갈 그런게 있기 때문 비호감 확-걸리는



그래서 잠깐 너일루와봐 그런 본능적인 걸림이 있는 것 그게 나오면 왕따나 폭격이 되겠지


부당한, 하면 안되는


신묘 신축 경진



아무리 좋아도 자기 하기에 달려있다


그냥 해도 되는데 최고로 끌어올리려면 노력 하라고


조심할 부분은 조심하고


퍼주는 유전으로 안하는게 좋음


약자입장에서 돈받을 수도 있고 경찰역할을 하고 돈받을 수도 있다 항상 강자에 사람답게 인정하고 서로


살아가도록 그렇게 분위기 판을 짜고 강요만들어 뇌변형 세뇌하여야 한다 그게 적길



도덕적으로 양심에 찔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실 그걸 제거할 능력이 없어서 재수없다는게 더 문제겠지


적어도 공간에선 신경적으로 자유




마구 권리침해 하는 쾌감 과거 당했기에 더 안그러는 것


즐기면 그만 기력이고 뭐고



번화가 그런 안꿀리는 그런 생각하면 졸라 편해짐


잘셋팅 그런 정보처리



난도질 등 그런식으로



거의 자기 변화NLP 빠지기



그런 반응으로 그런 정신 상태 아는 것


그런 호구 인상 그런 돼지등 당했단 생각에


그런 이미지라서 그런 깡패한테 당했다는 생각에 아주 심하게 단도리 내려찍기



그런 좁은 정신 시야 아니라 그런 때에 따라 믿음직한 가족의 일원으로도 하고


그런 사랑스런 자식들로도 하고 카리스마 있는 교주로도 하고 카리스마 있는 양아치로도 해야 하는-


전적으로 그렇게 정보처리, 인식하고 도량으로 품으며 자기 앞 , 약점 막기만 급급한게 아닌 그런 트랜스에


능숙해야 잘살아갈 수 있다 외모부터 물론 역할 제한 있겠지만



그리고 그런 자식이 되면 뭐 그런 성적인 정체성 따위는 사라져서 그렇게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고 뭐 그런


다중자아관리


시스템 기억술처럼 뭐 운용할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물을 퍼뜨리지 못하고 스미게 못하는 컴플렉스는 있겠지만 흙으로 가두는 것 보다 보석이나 돌로


가두는걸 더 좋아한다


능력커버의 디테일 함


어떤 사람에겐 체육이나 동작 지속등 어떤 자에겐 그런 심리센스 따위 환하게 보거나등


나는 발라놓고 그렇게 악착같이 뭉쳐서 사는 마을 모습들이 너무 싫다



그냥 무시하고 패면 우월 선점하는 경우도 많다 심리적


진짜 허술함 투성이인 이십대들- 군부대에 정치인이 방문했는데 왜 방문했는지도 모르는 것들


선거때문에 그런건데



그러면서 보는건 '얼굴'


느낌대로만-기원도 모른채 원시진화심리;;;현대에 원시진화로 느끼는 코미디



직접 그걸 생각하게 만들어야 상기하고 따지고 아는 그런 자들이 있다


독함도 없어서 궁핍한 병신 새끼



그런 독함이나 자기를 지킬 것만 있으면 좀 비호감이라도 무시를 못하는걸 보았다-그러나 그런 일말의


자기를 지킬 수 있는게 없는 비호감이기에 우습게 대놓고 만만하게 보고 그렇게 하고 지랄 쓰레기같이


그러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정도만 있어도 공격안당하는데 그게 없어서 그런거니 완전무장 트라우마가 강화 살렸다


가만 보니까 공항이나 그런 안내직원 따위도 그렇게 중년 더러운 얼굴 보기싫어 치미는거 돌리고


안보고 고개돌리고 속으로 가래끓고 고개돌리고 인사안하고 뭐 그러는데 그런식으로 너무 당연한 것


제도있어도 너무 민감하게 트라우마와 결합하여 지랄하지 말것 옳은 것이 아님



이걸 살까 저걸살까 저울질 하는 뭐 그런


정신작용 행복이 기준 특이한-잘발달한듯 싶은데



늙으면 두가지 마음이 든다고 함. 하나는 이미 늙어 죽을때 다됬는데 다 무슨 소용이냐 하고


하나는 조금이라도 돈을 더가져서-정말 돈아니면 바꿀 수가 없으므로- 죽기전까지 호강하고


쾌락느끼고 돈한번 가져보고 싶다는 수준이라기 보단 활성이 결정하는 자기 마음의식작용


젊을때도 이게 다무슨 소용이냐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으나 정작 한파에 떨다보면 그런 생각 사라짐.



밖에서 살아남거나 권력 관계도 마찬가지.


기가 안착하다


기약해져서 죽으면 늙은이들은 다 죽어야 되게? 그건 아니다.


역할이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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