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요약3

인생은 살고나면 별거 아닌데 사는 과정을 존나 힘들게 만드는 것들이 마치 바퀴벌레같이 부정적인 본능으로
무장한 인간 쓰레기들-외모탓하고 공격하고 시비걸고 이런 병신들 같다 현실에서 임장으로 고때
뭐 별로 공격받지 않고 시비안걸리면 살기 편하고 고립의 이유도 안되었을텐데 그걸 해쳐가고 이기고 짓밟는 것도
그런자에게 주어진 저주이고 마치 과거 곰보가 그렇게 힘들게 살았듯이 마찬가지 원리 아닐런지
가족과 추억도 못만들게 하고 늙어버린 지금은 좀 개선은 하여 저항은 줄였지만 여전히 남아-잘생긴놈도 시비걸리는데
나보단 아니겠지만-마치 군인이 된듯 살아가고 있다 전쟁처럼 그래서 재미있기도 하겠지만 세파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반싸이코패스가 되버린 것도 특징이다. 그래서 뭐든 할 수 있다. 겁대가리가 없어져서.. 인간들은 저마다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그런데 나는 감빵에 대한 두려움은 있어도 싸움에 대한 두려움이나 묻지마 폭행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늘그랬다. 자신있기 때문에.. 외양으로 만만하게 볼수있지만 걸리면 죽는다. 그런건 장점이지
지네같은 일반인이 아니거든. 어떻게 보이든 외모만보고 판단하는 병신들이라

그러니까 죄를 졌다고 피조물을 지옥에 보내는 아버지가 제정신이냐는 거지-기독교 창조주라는 신의 인성문제
(과거는 천둥번개도 무서워서 신으로 무조건 받들고 따르고 힘에 받아들이고 그런 시대라 그냥 받았겠지만
현대는 계몽되고 개념들이 정립되어-신의 주장보다 나은 발전된(인간창작물일 수도 있는데)- 그게 이해되지
미친놈이라고

우연한 기회에-노인로맨스-알게된 새로운 정보
확실히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게 맞네-그런 좋은 기회를 다 걷어차고 결국에 돈과 대출의 쾌감에 빠져
남자보는 눈 없이 병신 쓰레기 겉보기 성실하나 짐승새끼와 엮여서 자식죽이고 온집안거덜내고
병신만든 씹창 시궁창 인생-자기 취향이라고 하지만 그런식으로 만든거라 그 밑에서 쓰레기 싸이코패스
찌질이 왕따 괴물이 잉태되어 그런 괴로운 인생을 살아갔구만. 그런 보수적인척하는 명분의 숨막힌
감옥속에 압력밥솥처럼 열받은 괴물이-유전자까지(성실하긴커녕 그냥 짐승플러스 왕따 찌질이
물려받은 열등씨의 뿌리들.. 싸질러놓고 처리안한 방치된 아동학대 흙수저 결과물)

그냥 지금 인식하고 지가 해버리고 시간지난거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 과거 변명에 수습하고 할 뿐이지
자기도 자기가 과거 왜 그랬나 이유도 모르고-보통은 유전과 환경 뭐 그런 심리역학과 세상구조와 채워진 인간들의 조합들의 결과물-
그렇게 시간이 지난거라서 당사자인 인간은 인식할 따름이지 사실은 난감-그래서 그냥 신이나 원망하고 세상이나 원망하고
운명으로 치부하나 역학은 존재하고 다만 한번 통수깐놈은 또까니까 그런거나 조심하고 피하고 인생은 정치게임적인게 있어서
그렇게 살아가면 오케이. 특히 인간관계는

과거 호감샀던때는 이미지 좋았던때 비호샀을때는 이미지 나빴을때 씹존잘이 아니라면 캐릭터로 그러는 수밖에-그거도 무시하는
것들도 있지만-

존나 떡대 막 존나 짐승같은데 그런 남과 사귀는 여자(예쁜)는 아마 자기몸매나 그런거 사랑받고 어필하고 그런 자기 사랑애의
쾌락을 누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매력없는 남자는 강간범 취급을 당함.(특히 소아강간범)

안경에 대한 이미지는 전세계가 거의 비슷한듯 하다-특히 문화나 까져서 발달한데는 거의 긱스라고
침뱉는 것에 대한 싸인도-원시인이든 미국이든 시비나 쎈척으로 받음 스포츠 등에서도 재수없어서 뱉거나
어느 국가든 차별하고 더러운 쪽 본능이거나 비인간적이고 의리를 저버리고 하는 종자, 벌레는 아웃이라는 것이다..
보통 침뱉고 안경차별하고 하는 애들이 인종차별하고 장애인비하하고 약점잘들추고 비아냥거리고 놀리거나
상처주고 왕따시키고(공통특성) 그러니까 그런걸 피해야 한다는 거지 어디든
마치 조승희가 욕했던 좆목종자들 어디든 있으니-선진국도-피하는게 약
역시 대체로 그러건 한번그러건 중요하지 않다-이런건 한번 통수는 또 통수치는거처럼 한번해도 또하므로
무조건 제낌(즐거워서 하건 그때만 그러건 지가 당한거 풀건 어쨌건 했다는게 중요한 판단-실용관점에서
당하지 말아야 하므로 정상참작이고 나발이고 실용관점에선 중요한게 아님-또하냐 마느냐가 중요한거지
연관있을 수 있으나 또 그런 상황조성되면 그런다는 뜻이다 생물운동관점에서-물론 결심하고 안하는
지능행동도 있으나 그렇게 억제하는 인간벌레는 상당히 적은것이다 특히나 그런 종자는 그래서
백프로 가능성으로 보고 해도 무방)
복지국가라 하는 북유럽도 그렇게 왕따가 있다고 하는데-냄새난다 그런 식 왕따
인간 본능이라는거다 그게 삐져나오면 왕따

번호따기 실패로 오기로 막 따다가 열개정도 따는데 그중 둘셋이 이놈저놈 다주는 그런 애라서
사실 부담이 있으므로 진짜 딸애들만 따는게 좋은데 그것도 무수히 많은 여자를 봐야 그 중에
까다로운 취향도 만족시킬 여자들 줄줄 작업하고 그중 일부가 주는거지

도시의 어스름한 저녁도 좋지만 시골, 외곽의 어스름한 저녁도 좋지 근데 거기선 그렇게 매력적이고 그래도
도시에 섞이면 1인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런 인식차이는 있지-그럼에도 기억하면 부부고(난 그런 유전적 일치나
코드, 친구, 추억, 기억 같은게 둘을 묶어주는 고리역할을 한다고 본다 그래서 도시에 와서 여러 사람이나
사교나 좆목질에 섞여도 배신안하는 그런게 됨)

첨에 시골에 내려갔을 때는 돌아다니고 뭐하고 하다가 두세달만에 20kg 이상이 빠졌다.
근데 혼자 심심하고 뭐하고 겨울에 춥고 하여 택배로 시리얼을 이것저것 왕창 사서 시켜먹었는데
그걸 하루 10~15 그릇씩 먹고 -운치도 있고 조명등으로 비참하진 않음 심심했을 뿐-
시장에 통닭도 6천원이고 해서 하루 열마리씩 먹기도 하고 하다가 30kg 이 쪄버렸다.
뻘짓하다가 도시로 왔는데 역시 내가 원한건 도시의 이야기..-불빛과 그런 조명의 그런데서 많은
이야기가 있고 어떤 캐릭터나 인물들의 어떤 사연이나 인과, 이야기들.. 그런게 있을 것 같아-뭐
직접 보진 않았지만- 그거 자체로 재미있는 그런-근데 도시에 있으면서 뭐 외양관리 하고 하다가
한 15kg 빠져서 지금까지 유지..

전에 성고민 상담게시판에서 물론 사귀지는 않겠지만 지나가는 아저씨나 아랫배가 찌릿찌릿하고
자위할때도 그런 아저씨와 하는걸 상상하고 한적도 있다고 무슨 문제 있는건 아니냐 고민 상담봤던 것
같은데 주작이든 말든 그런 경우도 있겠지 근데 흔한건 아니라 찾는게 더 힘들듯 찾아도 예쁠가능성이
있는건 더 힘들고

성적으로 갈구하는건 꼭 성분이 맞아야만 하는건 아닌 것 같다. 뭐 아내로써나 그런게 간절할때는-
한참 놀때는 다른 년을 원했지만 결혼필요할때는- 맞고 뭐 그런 이상형 갈구했지만 성적으로도
그런 애한테 꼴리고 - 뭐 하고 싶고 생각날때 그렇게 맞지도 않는데 엉뚱한 애가 생각나거나 하니까
(비슷한 오마주일수 이지만) 아마 그럴 듯
몸매 등 성적 매력이 이상형에 근접해서 그럴 수도 웃기면서꼴리는등 표정 성격과함께 골격 몸매
특정부분등이 -내게유의미한쓰레기지식생성중하나-다른건놓치고안적고
피부탄력 뭐 겪은거 현실 임장에서 매력느끼거나 쾌락, 또는 사주와 안맞는단 자기 확인으로
맞는거 포기 뭐 그런거 등등 어쨌건 어차피 임시적으로 생긴 세상 그런들어떠하랴
자기와 맞는년에 질렸거나
가까운 시간에 암시되는 정보 자극을 받았거나
완전 안맞아도 이상형이 되기도 한다.(사랑의 지도가 바뀌기도 함 억지로 합리화도 하고-성욕때문에)
맞으면 이상형이 될 가능성이 더 높지만
보통 여자변태는 여고나 친구끼리 야한거 그런거 떠올리나 보통 여자변태는 남자비슷하게 왕따인데
속으로 변태가 많다 그런 애들 심층심리를 자극하는거지 문제는 어떻게 알아보냐고 그런 애들도 저절로
활성되는-꼴리는대로 사니까- 사회적 장벽을 또 어떻게 넘느냐가 문제지 현재로썬 돼지 발정제 먹이듯
암시주면서 저절로 발정나서 하고 싶고 호텔에서 막 비비고 싶은 충동 유발하는 그런거에 초점-남자가
그러듯 여자도 그런게 가능하더라
통계로는 남자 자위률은 96% 이고 여자 자위율은 24~34% 인데 여자도 남자같이 주기적으로 자위하는 년이
5마리중 1마리라는 것인데 그런년들이 다 똥씹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지

사주나 성격은 뭐 안맞을 수 있어도 라포르되고 꼴리고 뭐 통하고-코드등- 그런 뭔가 매력이 있는거지
웃기면서 꼴린다든가 하는

사회적 신호를 뭐 그런 왕따나 소외 그런걸 자꾸 보내고 하면 그게 만만하여 폭행의 이유도 되니까
(본능상) 그런걸 뭐 자기가 알건 모르건 고치고 연습하고 하는것도 필요-메소드 연기처럼(현실처럼
연기하는 것) 인간관계에서 살아남은 애들치고 비호감은 없다(의사나 갑부같은 특수한 경우 빼고)

가끔 매력이나 그런데 사로잡혀 얼굴 크기나 그런거 크게 개의치않는 일도 있다-옆에 대놓고 비교하면
모르지만 그런거 안따지는 인간도 있으니
얼굴이 다른애보다 더 크다 잠깐 생각해도 더 끌리는
그렇게 가면 좋은거겠지-단점이 안보이게 가리고 평생

늘 의식, 주지하고 통제하는게 아니라 불시에 나오는게 평소의 힘이라고 본다
결국 최종판단필터 거치긴 하지만

현실적응 초기이고 그래서 인터넷 현실 간극때문에 그러나 현실도 적응하면 결국 인터넷에서
컴터 가상추구처럼 결국 그렇게 귀결되니 현실에서도 이상적인걸 택하는게 후회없음
다만 자기도 그렇게 되야 하겠지-연예인도 꼬실정도면 되겠지만 보통은 아니니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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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다.

사실 난 착했다. 착한데 속으로는 좆같아서 선생 쑤시고 뒤통수까진 않았다. 속으로도..
그게 우연 때문인지 세뇌와 양육 때문인지 몰라도 어쨌건 그랬다. 그런데 미화하여 쎈척하려고 그랬을 뿐이다.

동생이 6억을 벌었다.
근데 그 통장을 내가 달래서 나한테 맡긴단다.
내가 시기했다고 하지만 사실 시기해서 지랄하고 난리핀 건 아니었다.
단지 좁은데 처박혀서 답답하고 그런 세상에서 받은 나쁜 기억의 한이 표출되어 과거 안좋았던 기억이나
사소한 것들도 주변의 만만한, 착한 (착해진) 사람에게 나왔던 것일 뿐이었다.
같이 사는게 불편하고 혼자 즐기려는 이기심의 발로였기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어찌되었건
시기한다 그런식의 명분을 잡아서 그런지(동기가 사라져서 그런지-가족의 정이든 자기가 인정받는 것이든
즐거움과 행복한 인생에 대한 실망이든 종교로 대체하여 만족하든 어쨌든 먹고 살기 위해 강제로 버는
식으로 바뀌어 버렸다. 동기 구조가.)
그럼에도 지랄하고 난리피는데 6억을 벌었다는 사실에 오열했다.

스마트폰에 엄마 엄마 그런 사진들
동생을 변화시킨건 엄마
그런 사실에 그 좁아터진 산동네의 집에서 오열했다.
안가진다고
(과거 뺏으려 한적이 있었다. 어리석은 생각이었지)
그런데 그러고 울고 한참후에 비가오듯 흐릿한지 창밖을 보는데 아랍인 부부인지 뭐 그런거 같은 놈아내
부부인지 눈이 마주치고 내 인상이 띠꺼운지 꼬라본다고 아내가 문제제기 남편도 그러다가 한참 쳐다보고
시비..

그런 꿈

가끔 꿈으로 정화하긴 하는데 그게 뭐 가족이든 누구든 그때 사는 정신상태 때문에
이해못하고 얼굴이 띠꺼워 보일 수 있고 뭐 그러지..
그런거 보면 인과나 심리나 여전히 이해못하는 동물, 우주 구조적 장벽이 있는거 같긴한데
(인간은 당장 추위부터 해결해야 하는 동물적 존재를 강요하는 지구와 땅이란 흙위에 붙어있는 존재)
어쨌건 개인이 꿈으로 정화하였다.

전날에 우연히 TV보고 옛날얘기하고 과거기억들추고 뭐 전날 본 영화 아랍인 -멕시코인- 그러고 한걸 보면 개인이 만든 영상이고
계기도 그런거로 자극이 되었겠으나 어차피 우주안에 모든 존재가 상대적으로 존재하니까 인간에겐 한생에 절대적인 삽화이기도
할 수 있겠다. 유의미한 생전의 정화
이걸 적고 기억하고 나중에 활용해먹고 자기꿈을 이루는 행위도
빈라덴의 테러도 상대적인 지구위 물질을 이용했으나 그게 인과적으로 인간세상엔 어쨌건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절대적인
의미를 가졌잖아 그런거지뭐

꿈으로 진실을 알아서-미화나 껍데기 다 벗고 흙탕물없어지고

늙은데다가 지금 살길은 할방향일은

추진력

한 5년만 젊어졌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잘해야지 한 5년 늦으면 5년더 젊게살면 되는 것이다 화이팅!

가식과 진실이 구별된다. 마음을 보는 눈을 갖게 되고 -뭐 시기상 계기로 인한 인과인데- 이것도 상대적으로 존재하지만 인간에겐
절대적인 그런 것이고 호문쿨루스

가식적인 돈벌이 사업이 추억을 안겨줄 수 있을까 추억과 행복이 인간에겐 생전에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가장 큰 보상이고 행복인데.
우리를 위해서. 이젠
모든걸
올인 집중
그거면 됐다 다른건 아무래도-다른거 만족도 있겠지만

시기적 코드가 맞건 안맞건 같이 변하면 되니까

인간은 그게 가능 지구위 우주 구조에서

오해를 풀자
-그래도 될지 모르지만 세뇌, 바꿈 앙금 죽기전에 풀고 환경변화로 세뇌로 바뀌든 뭐든 그렇게

세상은 다 망가져있지만 우리는 망가지지 말자고-(충분히 망가져도 더 망가지지 말자고 죽을때까지)
뭐 자기보호든 좆같은 본능이든 인간심과 함께 그런게 나온다지만 적어도 남을 깔아뭉개고 공격하는것은
인간심이 아니다
인과 시점상 회복불능의 쓰레기들이 많은데 뭐 과거는 인간심이 있었거나 미래에 교화되더라도
지금 방해되니까 사실 -인간의 존재 본질상 자기 생존, 가족 생존- 할 수 있다면 당대 생존을 위해
제거하는게 옳다.
(마치 위안부에 안잡혀가려고 일본군 제거와 비슷한 맥락-경험칙상)
흉악범도 인간심이 있는 경우가 있다-어릴때나 유전적으로 안그랬거나 그냥 있거나 그런데 방해가 되거나
자기편으로 못만들거나 만들어도 위험하거나 그냥 진화심리 유전적으로(자연의 장난) 맞지 않아 친구나
가족 내편으로 못만들고 못다루기에(식신적 행위)제거하는 것이다.

그게 거짓말로 하더라도 그림나오고 내면의 욕구(진실된 욕구)를 충족시키면 다들 겉으론 사기라도 속으로는
행복하겠지-무의식은...

역사상 학자가 부유했던 적은 그다지 없다. (한국은 금수저가 학자짓거리하나-여유가있어서)
그러면 학자를 하면 안된단 뜻이겠지
원하는 것과 먼 길

이런 깨달음도 인과로 나는거니 이유가 있지-그간 생각해오고 적은(적는건 상당히 중요한 것 파피루스부터
그게 지식축적의 시작-지식이 고도화되는건 적을 수 있었기 때문 수학의 발전도)

무의식이 완전히 나와 똑같은 사람은 지금 나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살고 있을 것이다.
상보적인게 있는 사람은 매일 일터에 나가도 아마 매일 갑갑한 마음이고 내면 상태는 비슷할 것이고(차이는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현재 내가 하는 행위와-나가면 나가는데로- 똑같은 인간을 찾으면 된다. 똑같은 곳에 가거나 자주 가고
-아마 의도적으로 간데서 이상형이 별로 없는건(매력은 많아도)- 가고 싶은데나 자주 가는데가 아니라 비슷한 자를 마주치는
가능성이 적기 때문일 수 있다. 의도적인건 아무래도 자유의지쪽이라서-(인과에 의하긴 하지만)- 무의식이나 본능습성
(정신병의 방해가 없다면)은 아닌것이지 유전자 조합이나 그런게 땡기는 그런 습성 그런건

아이들 사업한다고 마음이 아름다운게 아니라 인간들이 보통은 반은 하고 싶은거 반은 우연히 인과로 그런 직업을 가지게
되므로-하기 싫건 생각이 없건- 그냥 낙오자도 많아 걸러내야지 하고 싶어서 해도 쓰레기 많고 인간은 그렇다 그게 본성

여호와는 인간관계로 치자면 먹통에 일방통행 연락안하고 기도 씹고 의리도 없고 나몰라라 나눌줄 모르고 지만알고
이기주의 자기중심의 성격나쁜 자녀 챙기지 않는 무책임한 신이다. 그럼에도 믿는건 배신하고 문자 씹는거 끝까지
친구인지 아는 병신 어리버리 찐따들인거지.. 확실히 밝히면 칼같은 명확한 것이고
세상은 엉망으로 처만들어 놓고 방치하는 실수투성이이고.. 그걸 합리화하여
일부러 그런척 미화하고
생전에 기도가 응답이 안되고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사후에 챙겨줄까
인간으로 치자면 생전에 연락도 없고 씹고(기도 무응답) 코빼기도 안비추다가 장례식와서 도운다는 꼴이고
생전에 콩한쪼가리 안나누어 먹다가 사후에 재산나누어준다는 꼴이다.(갑자기 생전에 박복하고 무응답 기도인데 사후에
상급준다는 미친소리)
신은 없거나 있어도 성격나쁜 미친놈
사도행전에도 이세대가 가기전에 자기가 온다고 거짓말혹은 약속을 안지킨

현실적인 문제가 있으면 현실적으로 해결을 해야지 개독의지하다가 맥도날드 할망구 되는거고
개독들도 도덕으로 술처먹었다 지랄하고 자식패고 그랬다는데 목사새끼가 일반인이 외양으로 지랄하는거 이상으로 미친놈들이고
안들어가는게 좋은

인생이란 우연의 연속이다 그런데 그 우연을 잘살리는 것이 인맥이든 뭐든 비결이라는데 -말하자면 자기와는 쌩하고 안친해도
그런 것들하곤 친하고 하더라는거지(물론 대다수와도 좆같이 지내는 것들도 있으나) 어차피 처지 나빠지고 이미지 좆같아지면
마치 정치처럼 싹 썰물처럼 빠져나갈 버러지 들이지만 그런식으로 인맥이든 뭐든 처하고 지낸다는거지 생전 젊음이든 기간이든
그렇게 그게 인생

나보고 충동조절장애자에 미친놈이라고 한다. 시비걸면 개같이 싸우기 때문이고 지옥끝까지 쫒아가서 어떻게든 보복을
하기 때문이다. 근데 난 내가 먼저 시비를 걸어본적이 태어나서 단한번도 없다. 누군가 시비를 걸어서 싸운 것인데,
먼저 시비를 안걸면 될걸 왜 시비를 걸지? 미친놈들이다.
난 인간, 그들은 짐승.

생선이 맛있듯 인간도 맛있는 것이다 그런 것-벌레도 생기듯 어쩌다 보니 인간이 생겨 그런걸 인식

어릴때 추억과 쾌락을 느꼈던 것이 한꺼번에 다가오는 느낌

근데 요즘 20대후반이나 30대는 과거처럼 무게있게 안다가오는것같다. 감정들이 가벼워져서 그런가
하긴 생각없이 별 감동도 즐거움도 없이 처늙어가고 생각없이 만나고 그런 병신년놈들도 많지
근데 크게보면 어릴때하건 늙어서 하건 인간 생은 그게 그거 같으나-그게 뭐 어쨌다는거야 성정이-
그게 임장하면 찐따와 일진의 차이처럼 인간에겐 크니까 아마 그런 의미에서 그런 그런 것이다

자메이카에서도 그렇게 인간들이 바쁘게 살고 심심한줄을 모르고 수많은 기분과 희노애락을 느끼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새로운 수많은 기분을 느끼고 거리든 어디든 그러고 살고 밤새파티하고 즐겁게-물론 뉴욕이나 유럽이나 한국 그런 기분은
아니겠지만- 나름 존나 바쁘게 살다가 늙어죽는데
한국에서 무미건조하게 혜택없이 존나 밑바닥 긁다가 살아가는건 죄악이다. 행복하게 여기서도 바쁘게 시간가는줄 모르게
살아가자-(한국의 문서처리 등 좆같은 환경이 있긴 하지만 시선과 민감하고 기타 등등 거기보단 치안이 좋으니)-
민감하긴 하나 발끈하지 말고 잘처리하여 평생 행복하게 살아가자 좋은 기분과 그게 인간의 최고의 처세이자 덕목이다.

어떤년은 존나 무계획에 행동파로 막사는데 타고난 와꾸와 호감과 사교력 임기응변 매력 호감 그런거로 다 해결하고,
어떤년은 존나 개치밀에 사려깊은 파인데 존나 타고난거나 그런게 후달려서 임기응변이나 그런게 딸리는데, 결과적으로
인생을 보니까 전자가 더 잘살았다.
왜지?
-보통 생각하기론 생각깊으면 잘살거 같은데-
그건 인생자체의 속성에 기인하는데 인생 자체가 우연성이 많다. 말하자면 거의 랜덤으로 예측불허의 그런게 많은데
그런 와중에서 인간들은 상대평가다-말하자면 매력위주로 좋게좋게 생각하고 친구하고 싶어하고 해서 인맥도 많아지고
남자들도 들러붙고 행동파로 사람까지 많이 만나 그런게 극대화되니 잘못살래야 잘못살수가 없는 것이다. 기본이상은
다하니까...
근데 후자는 존나 생각파인데 매력이 없어 호감을 못사고 도움을 얻지 못하고 주변에 사람도 없고 인맥도 없고
남자들도 안들이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혼자있고 잘돌아다니지도 않고 하니까 결과적으로-진국을 만나기는 커녕-
아무리 배려를 하고 사려깊고 마음에 들게, 좋은 말을 해도 그다지 호감을 못사고 평범하게, 또 그런 외적조건으로
경멸당하고 도태되어 결과적으로 그지같이 살고 밑바닥 사회계층에서 결혼도 제대로 못하고 노처녀로 늙어죽게되는 그런
것이다..
그래서 이 세계의 속성이 그렇다. 크게 깨달았는데-물론 계획적으로 앞뒤맞추고 미리 알고하면 더 능숙하고 잘하게되고
발달하고 그런 속성도 있지만 그런건 해봐야 십프로 십오프로 내외라고 본다-세상에서- 나머지는 예측불허이고 임기응변이
필요하고 우연적이고 다변화되고 다채로운데-물론 인간심리니 뭐니 공통속성은 있으나 그런건 기본이고- 그런거에 대한
대처력이 뛰어난게 더 유리하다는 결론이고, 이건 여자의 케이스이지만 남자도 마찬가지 아닐지 생각해본다-적어도
남자도 전자같은 경우가 예쁜여자와의 연애경험이나 기술이 늘 가능성이 높으니-현실적으로
후자는 맥도날드 할머니되고
물론 두가지가 다 조화되면 좋지-완벽하지-매력도 있으면서 계획적이고 현실력있고..
그게 제일 이상적이다
그러나 분리해보는 케이스를 보니 전자가 더 잘살더라 는 것
그건 지구상 속성과 인간뇌에 기인한다는 것-진화방향, 인과, 발전방향등 우주나 신이 기본적으로 정하거나 정해져있는
그런 성질에 기인
세상이란게 준비하고 미리알고 계획세우고 하는 것과 아무 소용없고 안통하고 초보수준이고 그런 일도 많거든
(계획과 다르게 풀리는 일이 10중 89이다 예상과 전혀 다른 상황이나 성격, 상황이거나)-
그래서 현실박치기 실전인 경우가 많아 아마 그런듯:당연히 이런 상황에선 현실을 인식하고 자기 경험으로 풀고 맞추고
직감뛰어나고 사교나 현실소통력 좋은 애가 우세하지-자기편 잘끌어들이고 눈치로 잘다루니 휘어잡기도하고
인간이 거기서 거기라 이런 본능적인 능력이 사회력에선 상당히 중요한 일이 많아 중요한 부분이다 인맥이고 나발이고
사회심리학 아무리 공부하고 계획세워봐야 특히나 인간관계는 비선형적이라 아마 주식처럼 시나리오 따른 대응보다
현실적으로 소통하고 개그치는게 더 먹히는 상황이라 아마 그런듯
미리 계획 아무리 세우고 연습해봐야 허사인 경우가 많아서 그럴 것같다 - 그런데 연습이 소용없는건 아니나(그런
목석같은 년은) 현실에서 치고받고 자라난거만 못하다는 거지 더 현실감각 있게
처세란 감이란게 상당히 중요한데-감정선 같은(현실감..)
결국 첨만나는 사람과 빠르게 호감을 갖게 하고 자기편으로 끌여들여 자기가 원하는걸 들어주게 하는 게임인데
그런 싸움에서 누가더 잘되고 같은 시간에 발전하겠냐는거지-그핀트나 방향을 전자가 더 잘잡고 있다는 뜻이다
배우자 고르는것부터 자기 연출.. 등 사교에 필요한 현실적인걸 갖춰-후자는 화장조차 서투른데(화장조차 다 계획적으로
트렌드 분석하고 그런식-그래봤자 그건 변심잘하고 질투심많은 유행민감한 여자들에게 통하는거지 남자들은
예쁘면 되는거라 이조차도 방향을 잘못잡았으나 모든걸 생각으로 해결해서 오래걸리고 차마 거기까지 생각못한
장고끝에 악수두고 배가 산으로 가는 그런 문제점이 있는 것임... 반면에 전자는 그냥 현실로 해서
기분대로 해도 원래 이뻐서 다 잘소화하고 잘먹히고 잘되고. 이것도 운이라면 운...)
전자가 생각은 없는데 센스가 있고 타고난 매력이 있고 호감을 잘사서 그런게 인간대중일반에는 잘먹힌다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생각과 연구도 뭐 도움이 될 수 있으나(정치나 사회심리, 또 그걸 이용해먹는 백화점의 상술에 안당하려면...)
그보다 우선하는게 타고난것들이 상당히 중요하단 결과물..
생각은 없지만 어쩌다 계기나 유전적 튜닝이 그렇게 유리하게 잡혀서 어쨌건 유리한 결과남-이것도 우연의 작용이겠지만 운-
바로 이 '운' 적인 속성이 전자를 유리하게 만든 원인적 속성.
인간관계는 연구보단 표정이란거지
후자는 남자를 보는 눈이 있건 없건 판단력이 똑바르건 뭐건 개념이 있건 뭐건 남자가 일단 들이대고 청혼해야 그게 가능한거지
관심을 보여야 가능한거지
그것조차 안되니까 기회조차 없는 것이고,
전자는 치명적인 실수를 해도 보통 확률상 법으로 하고 법테두리안에서 인간이 거기서 거기라 살인마나 싸이코 걸릴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상쇄하여 결국 후자보다 조건좋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심지어 욕하고 싸이코짓을 해도 매력있고
보빨남들 많으면 맞아죽을 가능성 조차 낮음
상식선에서 하고 상식선에서 해결되니까 큰일없이 호사만 누리고 가는거-혜택만 (인간이 거기서 거기라)
반면에 후자는 아예 기회조차 적어서 -그중에 최고를 골라도- 똥밟아 그렇게 사는 것이고
(마치 쓰레기통속에서 진주찾는격)

법도 없는데 강간을 안하는건 내면의 관성 때문이다.-평소에 똑같이 겉으론 법을 지켜 안하지만 속으로 계속 강간을 꿈꾸고
연습한 도시인과 그런 정보 미정보에 본능 억제에 이성개념부족룰 그런거로 큰일나는줄알고 신성이 있는 그런 곳과 다를 것이다
그런 케이스

십년까진 아니라도 요즘엔 5년만 젊어졌으면.. 5년전만으로 돌아갔으면..-하고 간절히 바란다. 그런데 남들 대충하고
하루 몇시간 일도하고 이거저거 하면서 5년 살았다 치고-추억도 만들고 가끔 재미있게 오질라게 놀면서(다 그런건 아니니:
뭐 이런 사실이 그다지 의미는 없지만)-살은걸 나는 1년만에 남들의 5배,-남들 5년에 하는걸 1년에 5배로 한다고 치고
집중적으로 추억을 누리고 즐기고 살면되겠지 하고 시간을 집중과 밀도있게 쓰려고 지금부터 결심하는 중이다-이미
지난건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으니 그런점(생물학적 시계태엽을 거꾸로 돌리면 가망성은 있으나 아직 인과, 기술미비)
지금부터라도
마치 장애나 피곤한게 티가 나듯 어쩔 수 없는건데-이것도 인간이 이해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 병신들이라 문제 생김
분명 이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친하고 선하면

근데 여자도 이상형이 제각각이라 유혹할 때 되는애있고 아닌애있듯이, 동성간에도 마찬가지다. 친구가 될 수 있거나
아님 똑같이 제압하거나 했는데 쫄거나 존경할 수도 있고 반감사거나 우습게 볼 수도 있다.(자기 아는 자나 영화나
상상력 이미지로 쫄지 않는거지-실제건달이나 실제적 위협도 우습게 보거나 자기 무술하거나 놀았다 등등 케이스 다르니)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이 자기를 좋아할 수 없다. 아직 자기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못만난 것이다." 는 언제나 옳다.
물론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케이스마다 더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다. 그건 자기 이미지가 어떻냐 등 소스에 따른다
그러나 그건 인간 종 모두에게 적용되는 만고불변의 진리라는 것 그런 원리는 변함이 없다. 심리 뇌상-인과로 펼쳐지는 허술한
좆같은 지구위 인과구조와 맞물려 -시공간과:상상력으로 현실의 위협에 쫄지 않다니 병신 그것도 죽을 팔자

그냥 좀만한 것들끼리 아름답게 산다지만 평생 포식자를 안맞닥뜨리는 것도 아니고 인간의 본능을 볼때 그건 무리고
죽을때까지 짐승처럼 방어는 하는게 사실답이지 안그럼 국가마다 군대가 왜있겠어 그럼-말로 다안돼 심리전으로 다되면
무력이 필요없지(무력도 심리전의 일종이긴 하지만)

그니까 막대하고 막하고 막살아도 쫄거같은 인간이 잘해주고 예절바르게 하고 사람한테 잘해주고 하면 어? 왜 이러지?
하고 심적 부담을 느끼기도하고 -의아하기도 하고- 어쨌건 심리학적으론 호감을 가지게 된다고 함.. 찐따가 그러거나
그럴거 같은 자가 그럼 그냥 그런건데 역시.. 인데 또 그런자가 막하면 원한을 더 사게 되고,
뭐 막할 수 있는데 존중하고 그러면 의아하고 뒷심이 약한가? 그런 느낌이 날때도 있겠지만 이론상은 좋다고 하고
그런거에 고마움을 느끼는 심리가 있다고 한다. (인간병신들)
근데 나같은 경우는 뭐 지가 결정권 가졌나 기분이 더럽거나 그러기도 하는데 어쨌건 그건 케바케니 구체적 사례 느낌이
중요한거겠지 심리란 고정된게 아니라 병법처럼 상황마다 느낌이니까 불타듯이 오만갈래로 다르지 사람과 경우마다도
결국 기분이니까-그때 개인특성이나 개인마다 가진 상황 등
근데 자기보다 못해보이는 게 대등하려거나 누르려거나 그런데 분노하고 함부로 하는건 동물본능으로 세계어디나 똑같고
담뱃불 빌려달라는데 띠꺼워서 폭행하고 그런 심리-갖잔은거다 지가 주인의식갖거나 더 싸움잘해보이는데 그런놈이 와서
그러니-근데 빌려달라는 쪽은 별생각없거나 그냥 친구만들려그랬을 수도 있으나 어쨌건 그렇게 봤다는거지 부정적으로,
또는 열등감이 있어서
개인적인 경험으론 존나 겁주고 그럴땐 친절한데 우스워보이는데 똑같이 친구하려 그러면 끙하고 레벨이 아니라는 식으로
무시하고 밟으려하고 그러는 새끼가 있다. 어떤 경우에.. 그래서 하도 병신들이 많아서 내가 아무리 똑바로 해도 쓰레기들이
많아 -정신병자들이 많아(개인경험도 가지 각색 트라우마나 공포증도-성적열등감이 폭발하기도 하고 그냥 인상에 색밝히게
생겼으나 남자들이 싫어하는 인상도 있고 기업부장같은)-별별 좆같은게 다 있으므로 그런건 피하는게 좋고
보통 일반인 남자집단이나 동성들이 싫어하는 인상들이 있는데 그런애들은 노는 애들끼리는 잘논다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뭐 자기한테 어떻게 그런 상대적인게 있고, 사실 풀어해석할 가치도 없지만 보통 동성적으로 좋아하는건 남자는
빡시고 남자답고 그런걸 보통꼽으나 요즘엔 열등이나 경쟁감에 그런놈을 최악으로 싫어하는거로 보아 그런것도 아니고..
정작 남자답고 군인같은 성격은 같은 센놈과 친하는 일도 있지만 보통 졸개나 부하들이 유하다-그런 성격을 받아주는 애들
반대로 윗대가리가 유하면 밑에가 빡시게 받쳐주고 그런 상보성이 있어 그건 그때느낌이고 케바케인데 언제나 지탄받는건
걍꼴리는대로 싫은건 학원선생같은 느낌을 싫어함(공부가르치고 그쪽느낌인데 이기적인)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인듯 싶다 적어도 한국에 살면
쓸가치 없는데 뭔가 알고 싶어 쓰는거같고-뭔가 알아야 대처에 덜불안하고 하니까 차라리 거울을 보지
그리고 누구를 싫어할때 이건 거의 백퍼센트다. 뭔가 약점이 있거나 자기보다 못하거나 주변에 사람이 없거나 아싸거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못받거나 잘안나가고 흐름이 느리고 겉돌거나 쭈삣대거나 정상적으로 세상못사는 느낌이고 세상살이
잘못하는거 같은 인상을 순간적 직감적으로 느끼고 싫어하지-뭔가 다르고 주류가 아니다- 멀쩡히 세상잘살고 주류편입해사는
탄탄해 보이는 애를 못생겼다한들 왕따시키는 법은 없다. 비호감이 아니라 자위하겠지만 사실 까고 보면 더 비호감을 숨기고
있을 수 있는데-그래서 누구를 미워하는건 전제조건이 약하고 망가진 깨진유리창의 법칙같은 그런것 때문이지
그래서 강해보이면 왕따를 당하지 않는다. 그건 만고불변의 어디나-한예로 그냥 어차피 구겨진얼굴은 똑같은데 어떤 애가
강해보일땐 사람들이 그다지 싫다 그러지 않다가 그냥 약해보이고 좆밥이고 힘없는게 드러나니 그때부터 노골적으로 씹고
싫어하고 왕따시키기 시작했다. 그런걸 봐도 인간의 집단의 생리를 잘알 수 있으니 자기가 비호감쪽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강해보이는걸 연습하는게 평생 자길 지켜주는 길일 것
세다는게 상대적이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세다고 하는 인상이 있으니까 그렇게 살면 됌-체격이 왜소해도 쎈놈이 될 수 있고
비계덩어리도 왕따가 될 수 있으니 일진을 떠올려보면 잘알것-왜소하고 키도작은데 당당하고 뭔가 공격할거같고 하이에나같고
그냥 욕먹을거같아 괜히 트집잡히고 주눅들고 피하고 싶은 인상
그런게 인간관계 불리할거 같지만 왕따보단 나은 처지이니 자기 인상이 비호감에 속하거나 약점이 있으면 그렇게 처세하는게 좋고,
인간은 저도 모르게 그렇게 보고 싫어하니 그런 진화의 회로를 저주하지 신이 만들었다면 지가 뒤집어 쓰겠지
사실 그런건 누구나 해당되나 그때 공격하는 벌레들-누군지 모르나 집단안에선 자꾸보니까 알지-에게 그러면 충분함.
확률상 행동에 옮기는 자는 소수니까. 또 원빈은 정우성을 얼굴크고 못났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런 정신병자도 소수다.
상대적인 케이스라
이것이 진화상 인간이 평범한 관계보다 자길 공격하는 소수에게 자기생존본능으로 집중하는 이유가 있다.
그런 벌레들에겐 인상좋은거 필요없다. 얼굴이 검어도 만만해보이는게 있고 얼굴이 희어도 무서운게 있다.
보기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전의를 상실하거나 싸울필요가 없는 얼굴을 무시하고 밟고 여전히 나이관계없이 한대맞을거 같고
친구불러서 맞을거 같은 애들을 피한다. 쫀다.. 그래서 그렇게 하면 된다. 위험해보이라는 소리 그럼 "감히" 띠껍다느니 어떻다느니
못그럴테니까-자기가 평가할 대상은 아닌거지. 눈깔고 묵념할 대상이지-어쩌다 댓글이나 욕하고 끄적일 정도고
선수들도 인상구긴애는 작업할때 피한다고 한다. 원빈이나 강동원이 외제차끌고 딸랑대도 불평불만을 한다고..
여자도 그런데 남자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런애들은 (남자) 아이돌보고도 침뱉는 애들이니까 상종할 필요없는 쓰레기 중에 하나일 뿐이다..
가끔 제대로 또라이라는걸 보여줘야 얌전해진다.

나는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다만 돈없이 망가져 풍지박산으로 자란 가계,
재수없게 뿌려진 장애의 씨를 수습하지 않은 새끼, 그런 얼굴을 보면서
탓하던 눈빛들, 날 배척하고 지네들만 잘 처살던 행동들.. 그런 것만 보인다.
짧디짧은 젊음과 인생인데 지네들만 눈 앞에 잘살겠다고 그러고 늙어버리면 나도 이 허무한 인생에서 해줄게 있다.
그게 당연한 응당한 인간의 생리이고,
내인생 불편함의 댓가는 그런 새끼들이 받는게 당연하다. 내가 불편해지는게 어쩔 수 없다 사회에서 그걸 장애라고
하니까 다만 나로 인해서 그런 벌레 쓰레기들이 더 불편해질 뿐이다.. 그래도 나의 불편함을 다른 자에게 떠넘겨서
그걸로 의미가 있고 행복하다.
다만 힘들었던 내 인생과 운으로 돌아가던 인생의 부당함과 그걸 접하는 생각없는 인간이란 벌레들의 벌레같은 대가리와
짧은 근시성과 어이없음만 생각나는거지 그게 인간의 실체고 현실이란 자각이라 도대체 인간이 왜 존귀한지 막 돼지나 소처럼
도축하면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돼지를 단지 우월성만으로 합리화하여 잡아먹듯이 자기들이 우월하단 이유로 능력이 뛰어나단 이유로 자기들을 못잡아먹게
누구나 자기보호성이 있는데 다른 자의 것은 짓밟고 자기는 편안하다는 것이겠지. 그리고 그정도로 괴롭다고 징징거리고
지랄염병을 하는데-연애하고 일하고- 그런 괴로움을 겪고 늙어간 나는 어떻겠냐는 것이지. 그냥 나몰라라 묻혀서 아직까지
핍박...)
피해의식 당연히 있지 그러고 없으면 그게 이상한거 아닐런가

나에게만 완벽을 요구하고 남들처럼 막하려면 기침을 하고 -안어울리고 착하고 만만한 놈이 그런다는 것이겠지-
지네가 권한을 잡고 항상 그러려고 그런 개짓거리들.. 생각없는 근시안으로 나를 눈앞에서 탓한 놈들..
년들.. 모두다 죽이리라 지네가 좆같이 취급받고 나에게 풀고 우스워보여서 그렇겠지만 그걸 뭐 죽기전에 늙어가는데
우습게 보이지 않아풀겠다 그것도 웃기고 좁은 생각이고 당대의 청산만이 그나마 나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다...
짧은 인생 조금이나마 (약먹고 잊어 되는 일이 아니고) 그게 무슨의미냐? 하지만 그럼 인간에게 무슨 의미이길래
축구에 열광하고 사랑하겠는가 보상이 되고 인간에게 즐거운 일이니 다만 충실하게 자연의 명령을 할 뿐이다.

그래서 내인생은 당연히 이런 부분이 커서 복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뭐 여자가 호감을 보이고 말고 우습고 갖잔을 뿐이다.-다만 인간에게 중요한 부분이고, 즐거움을 주니까 하려는 것이겠지
홀애비를 면하려..

단지 나의 장애를 탓하지 않아야 그나마 봐주는 것이고 어쩌면 연인찾기는 그런데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제한된 일이다...
그런 운명의 팔자. 그게 더 좋은 결과를 낼지 아닐지는 모르지-더 행복하고 좋은 자일지 인간의 한계(자연의 한계를 개인에게
떠넘기는 좆같은 짓)

그런걸 탓하는 병신 근시안 벌레 놈년들의 제거와 싸워나가는게 인생의 중요한 과제이고-(내게 주어진 운명같은)-남들은
다른거에 정신팔려 싸울때 나는 그래서 낙오된 것이고. 학창시절부터

그게 개인의 책임이겠는가 재수없이 망가지는 운들과 어리석음이 자연을 파괴하는건데 왜 살인이래

쓰레기 취급을 받고 정신병자 넉두리 정도로 여겨지겠지

나보다 더 못한 것들을 돕지 않는다. 그것자체로 쾌락이다.
내가 당한거에 대한 응징의 일부

이겨내고 말고의 문제는 아닌 것같다. 단지 당해서 그런거니까

생존보다 더 급한게 이런 거였고, 그로인해 낙오, 도태.. 그래서 지금이라도 늙어서라도 일어나 보려하지만 이미 망가져
지나간 인생에 회한과 복수심밖에 안남는 것이다.

그러고 사는데 인간에게 좋을 수가 없고 인간을 좋게말하는 것도 싫고, 맛이 안나는데-살맛이- 그걸 가지고 뭐라하는거도
더 이상한거 아니겠는가-자기인생과 자기 겪은 기준에서 말하는 것이니 자기에겐 그런 문제도 사소하건 뭐건

자기와 같은 장애여야 그나마 이해할 수 있다지만 그런 것도 아니라서 더 죽일 것이다.

그럴때는 안그러고 나한텐 좆같이 하고 뭐 그런데 열받는건 누구나 그렇지.
그래서 자기가 칼자루를 쥐는 때가 돌아오면 복수하는 것이지.
벌레 같이 생각없는 것들은 생각도 안하거나 지가 쥐려고 안간힘을 쓰나 언젠간 찔리는 것이다.

집안 망했다고 헛된 종교를 붙잡는다고 그게 돈이나 처먹지 도와주지 않는데 그것에 빠져서 결국 그거로 사업까지 하려다
말아먹는 씨발 좆같은 상황
되도 않는

우격다짐 하나로 병신의

근데 종교라는게 일반상태로 도달할 수 없는 병신성을 만들기도 해서-어떤 경우에- 그런때 유용하지
사냥감이 스스로 되겠다는데
병신같은 것들

없는걸 있다고 믿게 만드는 기술들

인생한번살고 나발이고 원한이고 뭐고 일단 생존하고 건달한테 다구리 처맞지않고 돈도 벌고 죽기전까지 냉골에서 안살려면
돈도 벌고 해야 하니까 사실은 그런게 우선인데 그런거 다 포기하고 복수만 하겠다-그럼 노숙자 밖에 안되니까 (노숙자도
사회불만 많은데 그럴 힘이 없을 뿐) 크게 벌일려면 돈부터 벌자 그게 순서 능력, 자격부터 갖추어야 그게 그림이 됨

뒤집어 생각하면 그런 병신, 병신인간 벌레 종자들 본능이나 인간 좆같은 본능들 때문에 하고싶은 것 못하고 행복이나
사랑이나 깎아먹는다는 것 자체가 존나 아까운거지-사랑의 대상도 그럴 수 있긴한데-그런 억울함 자연을 극복하는 것
그것또한 필생의 과제

그런 겁주는 것에 속을거라 생각하는거지 어리석은 새끼-뒤집어생각하면 그거밖에 안돼보인다는 것이고(뭐 그런 병신판단이나)
절대 잊지 말아야할
이건일기지만 행동이되는

인간들이 존나 쓰레기란걸 인간들이 보통은 태어나서 모르다가 지가 쓰레기고 겪다가 알지

말안하고 가만히 있고 그런데 외양이미지로 오해하여 존나 개지랄
관계해야하니까 과거 해명

대부분 다들 이유없이 산다고 한다. 그래서 세상이 개판인 면도 있다 서로 막하고 막사니까

인간이란 이런 모습에 적응하여 이런 모습 생활이나 재판 등에 적응하는거지(익숙하게) 인간존재자체가 상대적 존재이고 불합리한데
이런 지옥 갑갑한 시스템이 무슨 의미있는가

다만 필요한건 하루 열시간 밖에서 밀도있게 저녁을 누리는 것일뿐
인생한번뿐이다. 쓸데없는거 신경쓰다가 중요한걸 놓치게된다. 제대로 살자
인간기준의 중요한 진리 구조고 나발이고 지구고 우주고 카악퉤
우주입장도 인간에게 도움되려 자위하는거지 사실 진짜 원하는건 그런게 아니지 인간은 꼴리면 한다이거야 씨발 카악퉤

어차피 얌전히 잘해도 미워하기 때문에 -외양 이미지, 느낌 그냥 착해도 미워함- 뭐 막해도 통하고 멋지면 친구생겨서
그게 나은게 있다 세상살이는 그런 존재의 상대성 존재-법을 어겨도 마음에 들면 친구고 법을 지켜도 재수없으면 왕따
법을 만든 새끼도 마찬가지다. 물론 경찰은 범죄자가 싫을 가능성이 높아도 동경도 한다는거지 조폭흉내내는 경찰-단지
제압뿐만 아니겠지 비호감적인 것도 있지만 남자의 동물적 로망을 충족시켜 무의식은 모르는거지 어릴때 싸움하고 그랬으면 더
현실타협으로 경찰되고

김태촌도 어릴때 충격 트라우마 근데 그걸 극복 나도 비슷한데 난 단지극복못한 쓰레기랄 수 있지만 그게 아니란걸

매순간을 추억을 누리려 살자 행복하게 살자 그게 남는거다 의지로 의지..
왕따는 추억을 갖고싶어도 없으니 왕따되지말고
생각없이 사는거 보단 낫다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아 진다.

두려움을 잊을 정도로 다른데 집중하자-즐거워서 하면 두려움이 없어진다-뇌과학상 시소처럼 즐기면 두려움이 사라진다고 한다.
일부 건달이나 싸이코패스도 연구에 의하면 그런 식으로 깡이 발현하는거 같음
죽기전까지 겁대가리 없으면 평생 겁대가리 없는 꼴

저녁의 그 오뎅멸치볶음 향내 골목의 저녁
그걸 앗아간

사실 남자는 외모과시가 아니라 힘과시지 예수같이 살면 빵셔틀, 왕따되는거고.
그걸 안지켰다고 구원을 안하거나 한다면 예수는 진짜 미친놈일 게고

시비를 넘기고 안전한 데서 복수하는 것도 전쟁의 일환이다.(자신감, 희생양을 만드는 것도-희생양에게 푸는 것 도덕은 필요없다.
자아와 분리) 큰그림을 운용해서 그렇다. 감빵안가거나 이득이면 즉각보복하고.

내가 어떤 것을 깨달아 그 깨달음에 의해 하고 있는데 이미 어떤 계기라든가 유전의 영향으로라든가 비슷한걸 하고 있는 확률상의
일들이 있다. 그러나 그런건 차치하고 내가 깨달아서 하고 있는 그런 일이 사실은 그런 깨닫고 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렇지
사실 본질적으로 시공간으로 돌아가는 인과의 우주상 생소한 일이고 그런 존재 자체가 상대적이고 불안한 그런 것이라서,
그 깨닫는 행위자체는 원리가 될 수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상당히 상대적이고 케이스마다 다르다. 그래서 그 존재 자체의
불안정성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존립자체가 상당히 상대적이고 불안정한 것이라는 상대적 존립성
그리고 그런게 존재한다는 것 이런것을 인식하고 적는 것자체도 그렇다는 것, 그런 면이 있다.
그래서 그런걸 재가공하여 인습화시키거나-그래도 여전히 감정은 익숙해질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특이한 특이케이스라는 것-
마치 상대성이론을 깨달아 원자폭탄을 만들어도 상대성 이론 자체는 특이하고 혁명적이고 우연적이고 그런 존재자체가 불안한
상대성이라는 것 그런 면이다.
어렵긴하나 중요하진 않은

근데 구약성서를 보면 신이라는 여호와가 완전히 독불장군이고 미친놈이고 성격파탄자이다. 근데 그걸 용납하고 이해하고
무조건 받아들여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한게 호불호가 갈리고 인간 사회에서 조차 지탄의 대상이 되는데,
그런걸 이해하고 용납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전 인류에 대한 보편적인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있는가? 의문이다.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보면 신이 불공정하여 질투를 안고 반란을 하였다는 루시퍼도 성격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창조했다는 신도 그렇게 공정하고 그러지 않고 리더쉽 부재의 부모들처럼 불공정하게 편애하고 뭐 그런 이상한 인간관계의
양상이 나타났을 수도 있다. 그런데 루시퍼가 단지 신을 반역했다는 이유로-이것도 중세시대의 잘못된 사고 방식
전근대적인- 악과 사탄의 상징이 되어버리고 그렇게 악마로 몰아버린 일 자체도 그렇게 공정해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이런 불합리한 것들을 다 받아들여야 구원받는다는 사실이다. 마치 부조리한 조선 시대의 신분제를 받아들여야
양반이 상놈을 구원해준다는 식이다. (그런 언행은 예수가 사마리아 여인에게 개라고 비유하며 비하한 사건으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목사가 마음에 안들어, 현재의 교회 체제가 마음에 안들어 복음을 듣고 세뇌당할 기회가
없어져도(이것이 과학적으로는 세뇌의 과정인데-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것:받아들인 다는 브레인 와싱) 구원을 받지
못한다.
이런 불공정한 상황이 어떻게 전 인류에 대한 보편적인 구원의 기준이 될 수 있는지 의아하다.

예전에는 본능이나 얄팍한 계산으로 뭐 생까기도 하고 관계맺기도 하고(자기 필요 욕구나 인생욕구 충족 그리고 버림)
그랬던 것 같은데 그건 누구나 그러고 지금도 그런다. 근데 지략이란게 발달하다가 보면 그런 아닌척하고 스캔하고
전체를 훌기도 하고-이건 보통 다 하는거 같지만- 이거저거 디테일해지고 경험과 감과 직감으로 그냥해도 되기도 하고
그러기도 하는데-뭔가 이상하면 안먹는게 좋은 그리고 그 이상한거도 이유를 아는- (작은거로 성취를 느끼든 아니든
어쨌건 그러면서 시간이 가고 따지고 보면 만번을 해도 시간이 가서 각각 한번의 기회를 가지는건데 지속적이어도)
외교를 하다가 보면 맘에 조온나게 안들고 심지어 불필요하기 까지 한데도 존나 친하고 협력해야 할때가 있어서
보통 일반인이면 그런걸 못하겠지만 그래서 오랜친구를 만난다 존나 저사람이 마음에 든다고 진심으로 자기를 속이고
그때 성사시키고 그런 심리기법이 필요한 것이다. (모두에게 비호감이든 나에게만 비호감이든)

언제나 그렇듯이 맞아죽을건 겁이 안나는데-내가 항상이기니까- 감빵가는게 그러므로 주의하자.
감빵도 자기 집같이 드나들 수 있지만 그게 자위이지 실제로 감빵갇히고 하면 자유가 없어 원하는 것도 못하고-늙는건
최대의 형벌이다-뒤질 수 있어 주의-별 좆같지도 않은 날파리 때문에(그럴 순 없지).

나는 어릴때 수학을 못했다. 이미 공부로 어떻게 되는건 외양처럼 거의 타고나는 것이란걸 볼 수 있다. 노력여하에 관계없이
가지고 태어나는 것, 우연히 푸는 법을 알고 배우는 것 그런 것에 좌우된다. 세상은 불공평한 적자생존인데 동물의 왕국과
사실 다름없다. 다만 지력으로 이루어지는 더 치사한 동물의 왕국의 세계이고 그걸 개선한 선진국도 있으나 여전히
불공평한 룰이 지배한다. 그래서 거기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그나마 깨달은게 다행이다. 더 늙기전에-
누구보다더.

그니까 내 생각과 예상이 그대로 또 현실로 쭉-
그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식적인 친목질. 벌레같이 약삭빠른 세상물정 발랑까진 의리가 없는 병신 일반인들이
성스러운 코스프레하고 지네끼리 좆목질. 그 커뮤니티에 적응하기 위한 좆같은 좆목질 가식 존나 떨고
가식으로 안보이는 능숙한 연기의 웃음. 사회생활의 달인. 거기서 친구가 몇이나 남을까
그리고 억지로 지와 맞지도 않고 코드도 안맞는데 맨날보고 지내야 하니까 좆목질 가식쩔고 마음도 없으면서
친한척 염병할
지네 기준대로 누구니 뭐니 성스럽니 뭐니 믿음이니 정신병자 오타쿠들이 그냥 지네끼리 마음에 안들면 일반인들처럼
생까고 대놓고 하지 존나 마음에 안드는데 차별하고 생까고 거절하고 은근히 할거 다하면서 가식떠는 개독교인들.
그래서 교회를 싫어했는데-목사벌레새끼가 지가왕인양 되도 안되는 조선시대 도덕읇고 체벌을 정당화하여,
지보다 약한 자식은 존나패 지보다 세고 되보이면 쫄고 겁먹어 그게 미친놈의 병신 짓거리 하나님이 해주시고 지켜주면
CCTV는 왜다냐 미친놈 이것들아 진짜 좆까 지랄염병하는 존만한 새끼들. 거기도 얼짱이 있고 비호감이 있고
리더가 있고 꼬발찌가 있고 목사가 있고 권사가 있고 집사가 있고 평신도가 있네 미친계급좆목질 실컷해라 네임드끼리 갖잔다

근데 뭐 세상에 상처많고 세상이 무서워서 도망온 경우도 있고 해서 서로 상처는 많은데 가식은 떨고 좆목질은 해야하니
어쩔 수 없는거겠지 개벌레들

성스럽긴 뭐가 성스러워 다 학교다니고 지하철타고 놀고 남자구경하고 별짓다하고 남자사귀고 연애니 뭐니 얼굴작고
와꾸나오고 모델삘이 너무 많아 눈까리 높아져 성괴들 아이돌로 눈높아져 그런 새끼들끼고 사귀고 지랄염병별짓다하는 좆벌레들이
좆목질하고 개독가식 레전드들 존나 재수없어 가식적인 집단 미친 개독들

뒤통수깐년은 치매노인받고 아파트받고 돈빼먹는 씨발년 뒤질라고 염병지랄
역겨움이 가득올라왔으나 그것도 친척이라고 씨발
가식떨고 지랄이야 개같은게

사실은 교회라는 것에 대해 기대나 환상을 품고 가거나 뭐 성스러운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는 착각을 가지고 가기에
욕하고 실망을 하는 것이지.
의인이 아니라 죄인들이 모인 곳이 교회고 그냥 일반 집단이나 다를 것 없이 그것이 그것이고 속으로 비호감 호감을
나누며 친목질하는게 또 교회고.. 좀 외모좀 된다 싶으면 죄다 모델지망생 연예인 지망생.. 학벌이니 돈이니 좆목질
예수앞에 내려놓건 말건 집안끼리 보수적인 혼수싸움..
어쩌면 그냥 막구르다가 코드맞아 동거하는걸 더럽다 욕할 수 없을 정도로 교회만의 썩은 것이 있다.
메인에서 승부가 가능하다면 굳이 변두리를 전전하며 찌질이 티낼 필요 없고 속은 망가져서 피해자들의 힐링송을
같이할 이유는 없다. 그것도 매번 느끼는 거지만 감동은 오지만 찌질하게 늘어지는 뜨뜨미지근한 복음성가를..
동요만도 못한 찬송가를..
이게 교회의 실체이다.

상식적으론 가족이나 친척이 어울리고 화목해야 하지만,
실제론 밖에선 전혀 안만날 종자들이 모이고 뭐 임시적으로든-보통 오래는 못감- 무리를 형성하는 일이 있는데
(꼭 이건 혼밥족 모임같다-나중엔 누가누군지 기억도 안나는) 진짜 아는 사람이 무섭다는 말을 실감한다.
왜냐하면 어릴때 보았고 어떤 성정을 기대하면서 어떤 것을 추구하는 자들은-마치 교회 종족같이(그리고 교회를
온다는 자체가 이미 인생이 힘들고 속은 다망가져 빈털터리에 의지할데가 없어 오는 일이 많다. 굳이 명품거리에서
친목질되면 교회를 갈필요가 없겠지. 저마다 생활수준별로 다 힘든게 있다. 자기 선에서 얘기지만.. 아프리카
기아나 난민들보다 힘들겠나)- 자기들의 기대가 저버릴때마다 비호감이란 암덩어리가 싹튼다. 말하자면 존나 착하거나
착하길 기대하는데-그런 인상이여서- 존나 남들처럼 행동한다. 그사람에게만 돌이 간다. 그런데 애초에 그냥
모르고 못되보이는 자들에겐 눈도 못마주치고 "꺼져" 한마디로 끝나는 일이다. 편하게 여자나 만나고 살고-
굳이 어중이 떠중이와 안얽히고-이런 애들이 더 인기가 있음 그런걸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있어서 지가 처맞아 죽는지도
모르고 범죄상좋아하는 애들있다. 진짜 현실에 비하면 힙찔이들은 그냥 그런거 삘, 이미지 흉내만 내는 찌질이 들이고
-못봐서 그러겠지 그런 애들이 있어 바퀴벌레가 현실에 있듯이 뭔가험악하고드러워서 별로 관심을 안가지는데
놀거다놀고 사는 배우같은거 당연히 그런애들없고- 그런애들한텐 한마디도 못하면서.
그래서 알거 다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것이다. 그것도 강점인 과거면 차라리 도움이 되겠지만, 약점이 될 수 있는
과거인데 그걸 속속들이 더 알고 있는 친지나 과거 친구, 가족, 지인들.. 그들이 사실은 적으로 돌변하는건
마치 암세포로 돌변하듯이 시간문제 같고, 그래서 애초에 그런 싸움 피하려고 한 것인데.
어떤 일이 나냐면 차라리 모르면 새로운 이미지로 친하고 -마치 완성된 후에 괴롭힘이 없어지고 친구가 되듯이
미완성일때는 비열한 인간속으로 왕따를 당했어도- 관계도 만들어가고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행복할 수 있는데,
꼭 도와달라고 지가 힘들때만 들러처붙는 그런 것들이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예수도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일이 없다." 고 하였고. 지네멋대로 인상을 해석하는 것이다.
뭐랄까.. 평균치보다 이해심이 전혀 없는 친척이 그냥 보기 싫다고 짜증내는 꼴. 그 미친년 하던 꼴 생각나네.
생각해보니까-그냥 기분나쁘다고 여호와의 증인 표정어색한 친구 엄마 욕하고 의리파인 여자 군바리 배척하고.
이유없이 애 욕하고. 사실 나와도 상극인데 어쩌다가 만나서 굳이 모양새를 유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
빼도 박도 못하게 하든 말든 도움을 처 주고받든 말든 그냥 니들하고 노느니 혼자가 낫겠다. 찬바람부는
필요도 없는 것들이 돈다쓰고 처늙어 기어나와서 동정심에 호소해 과거 옛정으로 처도와주고 씨바랄
사람관계는 존나게 민감해서 옆에 사람 무시하고 인사하는 아줌마들 수법에 옆에 사람 내치고 벌레같은
그년 명언 회사 안다니면 "그럼 사람아니잖아" 직업없으면 사람이 아니라고 사회생활 안하고
완전 상극인데 씨발 혼자 있을 때도 미워한 비호감
사실은 가족이나 친지만 아니면 이런 애들한테 왕따를 당하는 것이다. 전혀 안맞는데 중간에 떡하니 끼여있을때
그런꼴 많이 봤고 뭐 지금도 친척인데 왕따 예비네 씨발
그래서 현실은 현실이고 이상적이지 않다.
그들을 피하고 분리했던 이유도 그런 것인데. 자기들은 모르고 그냥 상황닥쳐서 하니까 고대로 내가 예상한 걱정을
재현한다.
어차피 뭐 완전 달라진 것도 없는데.. 하고 막하는데 인간들은 항상 둔감한척하며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소심한 새끼년들. 그리고 침소봉대시키고 참극을 만든다. 망할 것들. 나야 어차피 뭐 그게 그거지.. 하는데
다른놈들은 그게 하늘과 땅차이인거지. 그래서 새로 시작해야겠다. 내가 맞구나. 씨발것들.. 역시 내생각이 맞고
내가 심리로 그런 문제를 극복했듯이 역시 인간은 심리대로 처돌아가는 벌레들이라 그들이 움직이는 코드로
다시 만들자. 빌어먹을.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받는 일은 없다. 모르는 자라도 노숙자가 환영받는 일은 더더욱 없다.
세상이 얼마나 삭막하냐면 자기가 알고 지내던 동네 지인이 정신분열증에 걸려 노숙자가 되었는데 그걸
해결해준 동네 주민이 단하나도 없었다. 주민센터까지. 그러다 처늙어 죽었는데 그게 인간 속성이고
다들 자기일이나 처하고 남에집 바람핀 얘기나하고 보기싫다고 침이나 뱉고 노래방 도우미나 부르고 그렇게
살았던 것이다.
그런 것들에게 따뜻한 국밥을 대접하고 돈을 번다라.. 몇푼되지도 않는. 참 갖잔은 세상이다. 어떻게 벌어먹고 살아야 할지...
사람답지 못한 벌레들의 세상. 자살하는게 더 웃기지. 어떻게 단추를 풀어야 할까. 교회도 어차피 쓰레기들이 모인 곳인데
할 수 있는걸 하자.. 그게 그나마 힘을 갖는 길이겠지-과거 경험을 비추어 보면 낙오자라 그런 애들끼리 친구해도
재미있는 경우가 있다. 뭐 주류는 찌질이라 매도하겠지만 그런 애들은 행복한데 뭐 난 그런건 아니였지만 참고할만하다
친척이나 교회라고 자길 좆같이 보는 갖잔은 계산쟁이들 만나지 말고, 좆같아도 자길 알아주는 자들을 만나는게
언제나 옳고 개독에선 없는 불교의 가르침이다... 그 생각이 나네 도덕적이진 못해도 친구를 해주는 자가 정의이다 였나
친구가 살인을 해도 감싸주는게 친구이다. 도덕상실해서 친구도 죽일 수 있겠지만-실제론- 그리고 인간속성상 이용해먹고
필요한게 있어서 그렇겠지만, 그래도 도덕적이고 배척하는 자보단 낫다는 것이다. 그게 세상의 생리
개독벌레들도 뭐 어차피 외모보고 처붙고 유력해보이면 처붙고 같은 사람도 정면보면 좆같아 아는체 안하다가
위에서 보니 각도나오고 멋져보여 아는척하고 그런 병신 벌레들인데 교회는 뭐 교회.. 단지 걸레비율이 낮다고-퇴출되니까
홀리고 자고 다니면-거기서 꼬시는게 더 잠자리도 안대주고 안좋다.
차라리 개념은 있으되 프리한년 먼저 선점하는게 못생겨도 많이 자는 길이지-남자친구 사귀는 동안은 바람안피는 년들이
꽤많음 말하자면 뭐 어장이든 원나잇이든 외모보든 좆같은 년들 많은데 그런년들 중에도 남친사귀는 동안은 바람안피고
그런 년들이 꽤많아 선점은 강력

표정어색한건 왕따의 타겟이 되는데-아마 그대로 하면 존나 왕따같거나 병신같거나 비호감이라 웃음을 만들고 그러다가
인간관계에서 표적된것 같은데 그게 능숙해야지 되는 것이겠지

착한 이미지는 존나 안좋음-조금만 남처럼 해도 띠꺼워보이거나 욕먹고 만만해서 비난 타겟이 된다.
근데 존나 무서운 이미지는 그냥 모르는척
그게 인간인데 어차피 혼자라면 세상살기는 후자가 쉽다.
친구생겨도 그렇고-인간본성의 마지막 불씨까지 끄려고

그런 가식적인 좆목판에서-가식으로 살아남기위해 서로 친한척하고 지랄염병하고 진심으로 연기하는-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가 사실 비정상적인 상황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고, 진짜 하나님이란게 해준다고 믿어서, 또는 자기 안정이나
힐링을 위해서, 외로움을 없애기 위해서 그런데서 살아남기 위해 쥐어짜서 연기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게 숙달되면
아줌마인거고.
존나 갖잔은
도덕으로 재단하지만 정작 지네가 하고 있는건 마녀사냥
신천지 고만공격해라 병신들아
이기주의자들 결국 이익집단

아는 사람이 뭐 얘원래 그랬던애 아니라고 보호해주면 좋은데 그랬던 애라서 재수없다고 해버리니 그게 문제지
정작 쌩판 첨본놈은 좋아하는데 말하자면 연예인 과거 친척이 성형사실 까발리는 꼴
말하자면 첨보면 와쎄다 쪼는데 아는자는 공부만 하던 새끼가 띠껍게.. 한다는거지
안다는 것의 착각과 무서움

요즘은 역치가 쎄져서 진짜 범죄자 수준아니면 안쪼는거 같다 그래서 그런쪽으론 완전 씹오우거
그런 새끼들 클럽에선 못봄
존나 만만한 새끼들이 시비거니 좆같지
위에서 보면 좆밥으로 보이나보지

존나 사랑버전으로 다니니 호모새끼나 좆밥 병신 찌끄래기 취급으로 별 좆같지 않은 것들도 시비걸더니
씨발 존나 좆같이 하고 다니니 다 쫄고 눈깔 피하네 병신들

개독 씨팔년들이 성결한척해도 존나 이미지 따지고 특히 40대년들은 그냥 쓰레기네 쓰레기 씨발 영계밝히고-그러니 결혼못했지
씹창에 개독에 늙은 자격지심

어린마음에도 정선경 못생겼는데 왜 띄워주나 했는데-학교 날라리들만도 못하고 대두에..-
영화를 보니까 뭐 이해가 가네 꼰대 아재들이 좋아할 스탈 당시
아무도 안하는데 당시에는 파격 벗어서 뜸

사실 심리고 나발이고 기분나쁘면 끝인 일이 많은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처세이다.
항상 초점은 클라이언트에 있다는 것을... -그런 기준

인과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소스를 접한 걸 수도 있다-어차피 상대적인 지구내 모든 것 광범위하게 접했어도

교회라는 쓰레기 집단. 낙오자들 모임. 그 안에서의 뭐 일반인 병신들과 다를거 없는 판단. 외모판단. 미친년들
어쩌면 상처를 잘받고 상처가 많은 것들이 교회를 간다-일종의 세상으로부터의 도피라 가해자, 가해성향 구별에
민감해 그런거에 촉을 세우고 있으니 미친년들이 많은 것이다.

여기선 그러는거 아니에요 사람봐가면서 나대야지-인상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데 느낌읽는 인간병신벌레들노려

오기로 증명할 뭐 그럴 가치도 없음

매스컴은 진짜 좁은 세계다. 거기서 뭐 인연으로 영화니 뭐니 배우니 악역이니 험악하느니 해봐야 내가 온세상
돌아다니고 오만것들 다봤는데 그거만 못하다.. 험악한거든 공포든 뭐든-그런것들은 배우 안하니까 그런거지
그런
흉내만 내는거지

개인은 열받겠지만 씨발 다니면 세상 넓게 보면 닌 좆도 아냐 개새끼야 씨발년아 뭐 지가 존나 대단한 줄 알고 개깝치고
나대고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교회-그거도 뭐 순결한거도 아니고 존나 해볼대로 해본(한새끼 오래 사귄년이 더 위험하다.
진짜 닳을데로 한거거든 씨발년)

분위기는 날씨와 건물 등 영향이 큼-인간이나 기 등의 그런거도 있겠지만..

탁상머리 고민이 왜 나쁜 것이냐면 현실은 많이 겪고 -놓치지 말고- 팩트에 근거해서 내린 결론이 정확하지, 막연히
상상이나 이미지나 기대로 내린 결론은 당연히 틀릴 가능성이 높다. 감이란 것도 정보가 없는데 영감이 높지 않다면
당연히 틀린다-물론 기본 원리만 알면 그거대로 오만 계산하는 직관처럼 그간 겪은거바탕 감을 발휘하면 생소한 것이든
새로운 것이든 감추고 책략으로 뒤감은 것이든 판별하고 맞는 결론으로 행동해서 실패가 적긴하다.
그런데 일단 겪고 그거 기반으로 하는 것이지 막연한 상상으로 탁상머리 고민은 그냥 X엑스 자로 실패라고 봐도 무방하니
현장백번 기억하자.-때론 백번이 아니라 한번으로도 만번간거보다 깨닫는 경우도 있다.

교회에서 무슨 전직 DJ출신이라고 뭐 마치 전직 조폭이 범죄자가 참회의 간증을 하고 뭐 돌아온 탕아처럼 그런 식으로
간증하고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무슨 중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교회의 그런 시각이 그들을 꺼리게 만드는 이유이다.
사실은. 지금까지 뭐 겉보기 정상인것 같이 하나 -순수하거나 뭐 연애경험없거나 찐따성은 인정하지만- 개독 미친년들
중에 정상인년이 없었는데 그들이 막 교회가면 다 나이가 여자가 결혼도 안했는데 30대 후반, 40대 그렇다. 젊은 년들은
다 남친끼고 살고 있고 (당연히 교회 내부가 아니라 밖에서이다-그것도 대학다니고 직장다니고 그런 경우..)
교회 안에서는 거의 연애가 이루어지지 않고-연애당은 70년대 얘기 이성못만나고 갈구할때..- 또 보수적이기 까지 해서
그 교회 가족들이 다다니고 집안도 존나 까다롭고 직업학벌혼수 다 따지고 거의 철벽보안인데 뭐가 그렇게 중요하게
키운 딸이길래 그 댓가가 결혼못하고 시집못가고 무미건조한 감옥에서 보내는 일이다... 그래서 뭐 겉보기야 어떨지
몰라도-타락하기로 작정한 년도 제정신 아니고:일반적이지 않은- 교회다니는 년이 남자 사귈때 좆같은놈하고 결혼하는
메리트 말고는 그쪽 병신년들하고 안엮이는게 좋다. 번호도 안주고 철벽에다가 성관계도 없다. 결혼을 해도 안준다는
얘기도 있다. 허락을 잘안한다는거지.. 그리고 꼭 자기 몸을 뭐 하는거처럼-서로 즐기고 동하고 자연스럽게 그런게
없고 섹스도 죄지은거마냥하고 회개할 대상인거 같이.. 그런 미친벽을 만나면 진짜 막막해서 피하고만 싶은 늙은이들의
놀이터 교회 그건 제껴두자 진짜 씨발 카악퉷이다.

클럽이란데를 평생 한번도 안가봤으면서 무슨 중죄에 클럽음악듣는걸 찐따(그들 기준으로 클럽못갔다 생각하고 넘겨짚음-
실제로 클럽이란데를 가보면 안그런데 뭐 드라마나 상상 그런거로 길거리 노는 애들 다 모아놓은 곳으로 착각하고 상상)
추종자 혹은 범죄자 그런 식으로 생각하니 그게 기독교미친년들의 무미건조한 생활하는 좆같은 행동들

그들은 '세상' 이란데와 '교회' 를 분리하고 다른 시각으로 보기에-세뇌로 인한:교회돈벌이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수법-
마치 자기들은 선민이고(선택받은 백성) 세상애들은 저열한 저질들이라 그런 것들에게 열등감과 동시에 공격하지 않을까
(실제로 공격많이 당하고 상처많은 병신 먹잇감들이 많이 오긴함), 그들눈깔에 어떻게 보여지고 사소한 흠이나 약점이라도
잡히면 상당히 자존심상해하고 기분나빠하고 철벽보안에 벽이강하므로 (순진하지 않음 결코-겪을만큼 겪은것들 모임
그것도 깊이가 아니라 겉할기로 하다가 존나 데이고 적응못한) 남자고 여자고 그런 또라이성이 있고 특히 여자가
철벽녀들이 많아 그냥 쓰레기로 보면됨-누구 만나나 봤더니 결국에 뭐 병신찐따집안끼리 억지로 중매결혼이나
결국 결혼못하고 노처녀됨.. 그런 것들한테 뭘 쏟아붓는다? 미친짓.. 연애도 존나 젊을때 오래사귀다 존나 따먹히고
(혼전순결 혼전순결 지랄하지만 못지킴 대부분이) 버려진 진짜 상걸레 만나게 되는 그리고 이년들은 진짜 남자에
대한 앙심이 강함-경험이 적고 폐쇄적으로 세상을 봐서 그런지 그 사실에 존나 집착해 존나 중요한 자기 몸뚱아리의
존나 중요한 순결을 잃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서 남자를 존나 개경계하고 교회에서 방송실등 일하는 미친년들을
진짜 주의해야 한다. 이 미친년들은 봉사하고 지가 할일없어 그러고 두각나타내려고 그러는데-커뮤니티 내에서-
존나 씹창인데 길에서 가래침도 많이 맞고 많이 까이고 어쩌다 사귄 교회 비열한 안경잽이놈하고 붙어처먹다
따먹힌 년이라 존나 피해의식강하고 성실한척하나 나이많은게 남자얼굴밝히는데 얼굴만 밝히는게 아니라
교회일잘하고 믿음좋다는 명분으로 그런 반듯하게 센 그런거 까지 바라니 그냥 남자 직업밝히고 돈따지고 속물 개걸레년들하고
다를게 없다. 남자로 보험사기만 안할뿐-뭐 할수도 있겠지- 그런 미친년이라 진짜 재수없음.
그런데 사로잡혀 참행복을 모르니 지네만 손해 아재수털려 카악퉤

조옷나 웃긴게 그냥 겉보기로 짐작하고 믿음이 없다느니 세상인이라느니 세상의 때가 안벗겨졌다느니 또는 작업당할까
철벽치고 이런 과도한 행동을 하는 정신병자 철벽녀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정신병자들이 가는데가 어딜까? 교회이다.
교회에 엘프가 갈까? 그런 일은 적다.. 그냥 프리하게 서로 신경안쓰는데 아니면 거의 커뮤니티에는 없다고 보면된다.
청년부 껴있어도 똥내나는 병신들이나 있지 정상은 없다고 보면 된다.

교회안에서 그런 애들-보통은 얼마 안가고 그냥 안나온다. 어쩌다 친구따라 나왔다 안나오고.. 왜냐. 연예인 지망생조차
거의 창녀취급하는 곳도 있다. 보통은 보빨하겠지만.. 교회안에서 살아남으려면 이런 것들이 더한믿음을 보여주고
직분까지 맡아서 지가 걸레가 아니란 사실을 증명해야 하므로 그걸 굳이 뚫을 이유가 있을까? 그래서 거의 소멸되는 것이다
물론 재미도 없지만. 물도 안좋고.. 그걸 적자생존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해서 처울고 그런 미친년들이 실제로 겪으니 그들이 보는건 실제가 아니라 남자의 이미지였던 것이다.
그러니까 있지도 않은 신에 감동해서 처울고 지혼자 갇혀 소설쓰지 아 재수없어
그런년은 남자의 돈이나 직업대신 그런 신앙적 이미지를 본 것이다.
마치 기타치고 노래하는 교빠에게 반하듯이 그런 신앙적으로 기도하는 오빠에게 반한거지

과거 연애를 되새겨보면 돈없는데 다 알고 연애하고 그런 년도 있는데-(물론 래퍼같은걸 선망)-
그런 개독년들이 그러니 진짜 개독은 (겉보기 이미지는 성결하나) 찌질이들만 모여서 지금까지 제대로 된년을 거의 못봄.
본적있는데 된장년이고 스튜어디스 씹개독이지만 개걸레라 얼굴 잘나고 키큰 존잘 돈많은 새끼와 결혼 미친년

어차피 매력없다고 거절하고 그런 씨발년놈들인데 뭐 죽인다 한들 그게 큰일이겠는가. 어차피 인간 세상이 상대적으로
인과에 따라 근본없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모르는 상대적으로 생겨서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룰인 법이고 나발인데
죽음조차 그런 것을-인간벌레 입장이나 유족입장에서 그런거지 김치녀가 뒤지건 뭐가 뒤지건 결국 벌레한마리 죽는
무의미한 일인 것을.

그러나 피해를 줘야 한다는 것. 무의미하다고 안죽이면 내겐 더 무의미하단 것을-무의미해도 음식은 맛있다
섹스는 꼴린다 그래서 적어도 (결과론적으로) 생전에 충족하는 것이 내겐 선이다. 그런.

그냥 띠꺼운게 있으니까-만만한 새끼가 리드한다 그런식 기분나쁘다

상상이나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실제로 그자리에 가보고 그런 일을 해보고 알 수 있고 아이디어가 나오는 그런 일도 있다.
그래서 그걸 직접해보는 체험은 그런 경우 중요하고-현장백번- 시간관계상 모든 일을 그럴 필요는 없지만(예를 들어
아이디어를 위해 동성애를 해볼 이유는 없다.) 그런건 그렇게 현장백번해서 해줘야 한다.
굳이 백번까지 아니라도 현장한번도 제대로 하면 잘하고 아이디어 나옴.
한 예로 퍽치기나 강도 새끼들이 요즘엔 CCTV가 있으니까 CCTV가 없는 곳에 숨어 있는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 앞에 지나가거나-여기까진 누구나 생각- 하면 칠려고 하는데 막상 현장을 가보면 그렇게 지나가는 자가
별로 없다. 그래서 퍽치기나 강도 새끼가 인상 그나마 좋은 놈이 지나가는 사람-돈좀 있어 보이는 아줌마-을
부른다고 한다. 뭐 같이 놀자는 식으로 그리고 범행을 하는 것이다. CCTV가 없는 곳으로 유인을 한다고-어떻게든-
중고생 갈취때도:경험으로 누구누구 신고해서 잡혔다 소문나서 그런식으로 하는 것

뭐 진짜 그런 일을 당했건-그러면 뭐 그게 생각나거나 해서 몇번 안당해도 다시 되살아나 부팅되어 그런 전쟁모드
사악이 되겠지만- 어떻건 그렇게 시비걸면 진짜 죽여버린다고 건드리면 뒤질거 같이 그런 포스와 이미지-다들 느낌-를
풍겨야 시비를 거의 안건다. 그렇게 해서 시비거는 새끼들은 진짜 싸우려거나 감빵가도 그만인 그런 새끼들밖에 없다.
진짜 그런 각오로 평생을 살면 당할 일이 상당히 줄어듬. 쎈척한다 띠껍다 그런 느낌만 안나면-타블로처럼
시비를 안걸고 공격성이 없다-놀아도- 그런건 사실 유전자든 성장과정이든 구조도 영향을 미치나 그때 상태나 기분도
마찬가지다. 여자를 패는 남자가 소수이듯이 그것도 확률문제이고, 물론 여자를 안패도(여자나름이겠지만
예쁜여자라기보단-예쁜여자가 싸가지없게 거절하면 살인도 하니까- 보통 마음에 들면 폭력성이 내려감)
심리상 남자끼리 싸우는 남자는 좀더 많을 것이다. 그런 건 있고..

사실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었던 것이다. 번호를 왜 안주는가? 왜 꺼리는가? 왜 친구를 안하려 하는가?
그건 내가 그러고 싶은 자들을 생각해보면 된다. 손도 잡기 싫다든가(악수) 찐따 찌질이 에너지 약한 존재감 없이 보이는 것-
그런 자들은 뭐 오버하고 나대기 보단 어필되는 이미지나 뭐 특별한 것-직업 등- 을 가져야 개선되보이고 하는 것이어서,
어쩔 수 없다. 인간뇌가 그렇게 진화되었는데-결코 창조가 아니다. 그런 것을 보면

그렇다고 연애하지 말란 법은 없고 진국이 걸리는 것도 아니다. 다만 불리할 뿐이지 유리한 자에 비해-한번 인생 불리한 패를
갖고 태어났다. 이미지를.
직업가져도 돈벌레가 붙는거지 사실은

잘생긴 남자와 노는 지 안노는지 밝히는지 아닌지 얼굴에 드러날때가 있다-전체 기색이나- 생김도 그러나 뭐 그간 해오고
준비하고 자기 꾸미고 관리하고 그런 뭐랄까 기색? 신경전달물질의 미묘한 조화? 근데 확인해보니 십중팔구 맞다.
인간은 그런게 있긴 있음 살기와 살인능력처럼

어떤년 페북이나 그런거 엿보고 미행하고 하니까 뭐 씨발 나와는 다른 기분으로 좆같이 좋게 사는구나-심심할 일 없이..
그런거 자체도 불공평이고 왕따에 뭐 가진거없이-뭐라도 가져야 하는데 그런 각각의 팔자로 결국 나는 늙어서 열받은 그런게 존재

마음에는 드는데 저년이 미친년인지 아닌지 분간 필요하는 계기에서 생겨남
그리고 자기보호 -외출- 제압등 필요한 그런 상황에 그런 기색이든 뭐든 그래서 길거리 경험하고 그런거 기반 자기관리
그런거로 살기, 제압할수있는 무기(이건 이미 있음), 형(이거도) 등 갈고닦는 그런거도 표정이문제지-다읽더라 벌레 쓰레기들이
그래서 우습고 만만한거 보고 얕보고 그러는 것 시비

자지 안서듯이 표정도 안서는거니까 조심하라고
마음같이 안되는거니까 현실 깨닫고
처음 깨닫는
겸손
그러나 한으로 쌓이는

어차피 세상은 평생 싸울 수 밖에 없는데 뭐 감빵에 있다 나왔건 정신병원갔다왔건 선한얼굴과 눈빛과 어벙한 표정으로 다니면
시비걸고 인간관계 실패하고 먹잇감되고 정신병원 또가므로 착한거보단 못된게 낫다. 그래야 평생 편하고 생존잘하는 좆같은
인간세계니 자살생각 아무리 해봐야 좆밥밖에 안되고 이 세상에 천국은 없으니까 평생 좆같이 못되게 살아라 그게 답이다.
제압하고 악마같이 그럼 잘안건드리고 편하게 삼

똑같이 쪼개는데 차별받어 웃는게 좆같은가보지 그래서 진심따윈없고 진심의 연기를 하는것

시간을 달려서 누구보다 빠르게 타이밍놓치지말고 그러나 때론 지켜보는게 불나방같은 병신들 뒤지는거 보고 어부지리 가능함.

늙고 죽는다는 사실이-그리고 인간이 이 시공간을 우주, 지구위를 다 인식하지 못했다는 모르는 그런 인식적 어벙함이
신을 믿게 만들고, 과거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으나 역시 있는지 없는지는 모른다... 유치한 개독신은 아니라는
그러나 인간의 본성이나 인간이 만든 세상도 유치하나, 성경은 더 유치해서..
인간이 만든거 아닐까? 하지만

여호와도 유치할 수 있어-창조주란게- 그냥 믿어주는 그런 시츄

평행우주가 우주론에서 접힌 공간처럼 복제품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말하자면 똑같은 크기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분자보다 작게 접힌 우주에서 도플갱어가 존재하고 그런식일 수 있단 거다.

인간이 추억이나 행복, 정서를 느끼는 분위기란 비슷한가보다-다만 그걸 얼마나 자각하고 먼저 발견하고 잘써먹느냐
데리고 가고 표현해내고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인것 같다. 양가위처럼
가끔 어릴때나 사춘기 느낌을 되살려주는 영화같은게 있는데 또는 20대 행복한 순간 등-재현하거나- 그런게 아마 도파민이나
뇌마약회로 행복중추를 당기는 그런 것일것

공부잘하는게 좋은거라고 세뇌하는데 그런거에 말려든게 찐따라 공부잘하는거고 안말려든자들만 행복했다. 어쨌건 늙고 나몰라라

근데 지금까지 경험으론 그나마 사회물 안먹고 부모님돈으로 잘키워져 여전히 부모님 통제아래 혼자서 쇼핑가고 친구별로 없고
어쩌다 남친 사귀고 뭐 주로 낮에 노는-오후 2시쯤? 애들이 착한것 같다.. 그나마 성격이 모나지 않고 무난하고
저녁.. 밤.. 뭐 그렇게 다니는 애들중에도 착한 애들이 있긴 있는데 폐쇄적이거나 경계하고 뭐 이상하고 노는 성격이상한
그런 애도 그렇고 특히 남자개새끼들이 양아치건 찐따건 노는흉내내고 그런 벌레들이 많이 기어나와 그다지 좋진 못함 작업에
밤거리 낭만 좋아하는 애들도 친구와 다니거나 밤 10시전엔 보통 들어가니.. 어쩌다 12시 그 이후로 노는 애들도 뭐 클럽안에
어쩌다 착한애들도 있긴하다-클럽에서 놀기위해 밤새는 다른건-어디나 그렇듯 클럽이라고 존나 못된 애들만 있는게 아니라
길거리와 비율-길거리가 더 많은듯?- 클럽안에도 소수 못되고 외모지상 외모졸라민감 그런 애들 있긴 있음 근데 원래 개념상
정조가 없어 한년따도 얼마안가 연락끊기고 딴놈이랑 놀고 그런일이 많아서 꺼리는거지.. 개념녀는 남친있다고 다른새끼전번
안주거든 근데 안그런년들이.. 클럽이 제일 심하고 그다음 일반길거리.. 정절녀가 제일 딴놈번호안주고 잘안놀아나는듯...
그런거 따지면 번호따긴 힘들어도 정절녀가 낫긴한데 이런년은 섹스도 잘안하니 조심

할수 있을 때 하자 타이밍 놓치면 영원히 못하기도 하더라.

죽을때 클럽을 못만든건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근데 엄마도 죽을때 존나 후회하겠지-회한 많고 존나 당하고 생전 좆같은 인생.. 근데 교회를 못만들고 번창을 못한건
후회하겠지(딴놈이 성공하든 말든 자기가 중요한거다 인간은)
음식장사로 성공해도 그냥 두번째거로 성공한거지 뭐 하고 싶은건 해봐야하지 않겠나 되든 말든 한계를 알고 그게 한계다
그게 더 억울할 수도 있어도 뭐 어쨌건 음식장사해서 노력할 정도면-얻는건 그냥 음식이 처맛있어 오는거지
인간으로서 자기증명은 아닌듯-자기가 좋아서:결국에 심리에 따라 놀아나는 것으로 그냥 이미지에 따른 조건반응에 불과하지만
인간입장에선 그게 존나 중요한듯-생각으론 초월해도 몸은 여전히 물질계에 묶여있어 추억도 있어야 하고-갈구(늙어도
더 그런게 없으니 갈구)-풍경도 봐야하고 야경과 기분보상 그런게 조온나 중요한게 인간이란 물질에 기댄 구조인데
그래서 어쩔 수 없다. 피하지 말자. (우습게 본다) 정면승부다. 그게 인간이지-전략도 전략이지만 기본적인 마인드는
굽히지 말아야 하는거지 뒤통수는 까도-그렇게 쭉가야 인생이 풀리게 되고 운도 따른다.
용의 꼬리, 찌질이가 되지 말고 자기가 자신있는거로 승부수-음식이고 뭐고 좋은데 사실 이런거도 상대적이나
나의 힘은 생각아닌가.(상대적으로 존재하고 중요한 거지만 내겐 힘이고 중요 어쩌면 전부)
어차피 교회하든 음식점하든 쓰레기일반인들이 모이는데 교회는 편협한 씹덕들이 모이긴 하지만-뭐랄까 일반인에게 좀 혼란줘서
그런거-절대 순화된거도 아니고 착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고 프리하지도 않으나 음식장사해서 돈버는거나 비슷
음식장사도 손님작업도 더못한다-거의 못하더라 시비붙고 안오고 하니까 단골이나 그러지 그것도 젊을때나 그러지
늙어서 음식장사나 하고 비참한 부분이다-유일한 보상인 돈과 외양 페티쉬를 위해 평생
그러나 좋아하는거니까 파이프라인이 되겠지 몰입해서 좀 편하게 살아야지 프리하게 잘놀고
교회라고 인간관계 형성되고 그런건 아니다. 존나 거절하고 밖에서 남자사귀고 다들 그런데-그리고 교회남아있는 사십대
노처녀 쓰레기들은 진짜 쓰레기더라.. 남자못사귄 이유가 있어 교회라고 방심했다가 뒤통수맞는다. 존나 외모밝히고
영계밝히고 주제 생각못하고 자격지심에 신앙인인척하고 그런 쓰레기들이 그런 실체
그럴거면 음식점단골보다 뭐가 못하냐 그런거지 차라리 단골이 낫다고-어차피 한번인생 줄타기인데 교회쓰레기들하고
상종하고 싶지 않은데.
어차피 외모 다보고 잘해야 하는데 개독세뇌당해서 잠자리도 잘안하는 쓰레기들-결국 취향일 뿐인데 굳이 왜?

일반인은 3일 밖에 안나가면 존나 오래 안나간거고 1주일 안나가는건 큰일이고 뭐 그런 수준인데 당연히 다르지 보는 사람이나
경험 기타 등등
2주안나가면 진짜 오래 안나간거고 한달안나가는건 불가능한 일이라고..(병의 단계)
차이가 있지 그리고 그런거로 사회적도태 더차별
그래서 다들 인간관계가 능숙하고 표정도 자연스럽고 벌레 좆같은 것들이 미숙한 것들 왕따시키고 그랬구만 씨발 좆같은
인간 벌레들 커뮤니티 작살내리라.

그땐 안웃겼고 그냥 호감 그정도인데 나중에 인과나 민감해져 웃기기도 하고 그런거도 물론 있는거 같다
회상시-인과타는

케이크에 소주.. 소주에 투게더 아이스크림.. 그런식으로 처먹는 애들이 많다. 어떤거 보니까 주식이 케이크라고..
거기다가 술먹는다고
"케이크는 살안쪄" 그러는 자가 있어서 케이크가 고열량인데 왜 살이 안찌나? 했더니 술을 먹고 물을 먹고
하면서(보통 술먹고 폭음하면서 물을 많이 마심) 아마 케이크가 물이되어 씻겨내려가는 것이다.. 그래서
흡수율이 낮아지는듯한데 그게 살이 찌는때가 있다. 그런걸로 보아 잘안내려가거나 케이크를 먹어도
그정도 열량을 기초대사량이나 연소력이 좋아 태우는 걸 수도 있고 그렇다.

많은 사형 집행건수가 나중에 무죄라고 한다. 근데 사형까지 당하기 까지 그렇게 인간에게 잡혀서 묶여서 이송하기 때문에
꼼짝못하는 것이고 만약에 중간이든 사형할때든 누군가 더 강한 군대가 기습하거나 그러면 그게 탈출이 가능할텐데
그런식의 조종을 못해서 그런 것이고, 그게 중세는 가능했는데 현대는 힘든게 군사수라든가 총기, 무기의 발달로 인해서
전력때문에 그러는건데 멕시코, 브라질의 사례를 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닌 것같다. 결국은 있어보이게 무장한 갖잔은
짭새 나부랭이와 의경병신들을 어떻게 발르느냐의 무기전의 현대전의 문제인듯

신에겐 작은일, 인간에겐 큰일.(전부)

그니까 신이란 새끼가 왜 겨우 "신앙심" 자기를 믿는 것이 강해지는 것을 위해서 고난을 주고 고문을 하고 오만 시련을
주냐는 것이다. 그게 뭐라고.. 겨우 성장을 위해. 무슨 의미가 있어서. 신이라면 왜 자녀라 그러는 자들에게 그러느냐는
말이다. 행복하게 하지 못하고.. 단지 (엉뚱한 기준을 세우고 자기만족을 위한) 이기적인 개새끼일 뿐이거나
(아니면 고문에 희열을 느끼는-말도 안되는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라고 채찍질하고 심심해서), 신은 없다.
싸이코패스가 신에 가까운 모습아닐런지

사고나 시련은 신때문이 아니다. 우연이다. 신앙심이 없어도 과학적인 효과는 발휘된다.
종교란 엉터리는 단지 보수의 놀이터일뿐.
과학을 부정하는 미친놈들
신이 창조했다는 헛소리나 지껄이는
기도하고 좆같이 사는데 왜 기도할까.

이세상은 운대로 다 된다. 그런데 단지 그걸 인식하고 무력한 인간의 능력을 한탄할 뿐이다.. 어차피 확률상 대다수는 극복못하거나
운없게 일상의 행복조차도 못가지는 자들이 있는데 안락사를 개발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건 인간의 특권이다. 헌법에서 안락사에
대한 자유권을 보장해야 한다.

근데 왜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은 예수만 따라가라고 그러는걸까 하나님의 아들이면 마치 재벌아들 봐주듯이 다 봐줘야 하는가?
그럴만한 자격도 없는데-마술쇼이외엔 가르침도 뭐 존나 뛰어난거도 아니고 자기따라야 죽어서 천국간다는 정도인데
나머지는 도덕률이고..
참 좆같고 아이러니

인과로 살다가 자꾸 까먹어서 문제 까먹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

인간들은 항상 약자를 공격하고 이용하고 좆같이 만든다. 그건 깡패고 정부고 일반인이고 마찬가지다..-인과에 따라, 또는 구조에
따라 가진힘과 역할이 다를 뿐
일진이 왕따네 집에 가서 동생 성폭행 하는 것이나, 수사기관이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것이나 일반인이 보이지 않는다고
또는 대놓고 약자를 차별하고 공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는 가족과 장봐오는 행복조차 누리지 못했고-평온한 낮에.. 그게 인간 사회의 큰 폐해이고, 인과로 인해 제각각
쓰레기인 인간 세상의 실체이다.
그래서 그런 것 나는.
이유불문 나의 도덕적인 몸이 그 댓가로 하는 것
지금이라도 하자. 할 수 있으니-더 능숙해졌고(과거 풋풋한건 아니라도) 여전히 시비걸어도 강해졌으니까-근데 그런 감수성이
떨어지면서 뭐 그렇게 한다는거 자체가 세상적응에 자기 감정보호이기도 하지만 그런 체계자체가 결코 이세상이 신의 선물이
아니라는 그런 결론. 신의 선물인거야 신의 농간인거야 테스트장인거야 이도저도 아닌 개새끼의 농간

악한 행위를 하는 것도 본능이나 이성이나 선한걸 하게 하는 것도 본능이나 이성
진화상 생긴걸 피해주는건 악 아닌건 선 그렇게 개념화

신은 왜 믿음을 요구하는가? 신은 왜 신앙의 성숙을 요구하는가? 그것은 자기가 만든 자기 강박증으로 인해 만들어낸
사후의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이란 이기적인 자기 욕망의 만족을 위함이다.
신이 왜 천국과 지옥을 굳이 만들고 인간을 죄를 짓게 만들고 죄성이 유전되게 함으로 -그것도 아담과 하와의 죄가
원죄란 명목으로 죄성으로 유전되게 하였다- 심심했는지 굳이 그걸 만들어 신 자신만의 기준인 믿음, 신앙의 성숙도
그런 것으로 인간을 판단하여 사후에 천국행과 지옥행을 결정한다. 이게 무슨 미친짓인가. 굳이 인간을 만들어서
자기가 만든걸 지옥에 보낸다하고, 자기 자녀도 자기말을 안듣고 자길 안믿고 안따르면 지옥에 보낸다니.
느닷없이 아들을 보내서 그 아들을 안믿으면 죽어서 지옥에 보내고.. 그야말로 정신병 끝판왕이다.
이런게 창조주라.. 차라리 성격존나 이상하고 고대 미개할때 막만들어낸 비상식적인 종교적 망상의 짜깁기라하면
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그런게 창조주고 신이고 그런거로 돌아간다라.. 국정농단보다 더한 사태이지 진짜 그렇다면..
신의 지구농단.. 우주적 농단
신도 어쩔 수 없었을까? 지옥을 만드는 것도.. 자기가 시간성의 지배를 받듯이. 신이란게 있을까? 인간이 이 시공간위에서
완전성의 개념을 추구하다가 만든 가짜아닐런지? 인식으로 찾아낸개념이 아닌 상상으로 찾은

결혼후 여자들이 그렇게 성관계를 거부한다고 한다.. 혼후순결이란 말까지... 그렇게 거절당하고 거절당하고 하다가 보면
어느새 아예 하자고 안해버리고 딸치는 생활로 돌아가는데 그래서 섹스를 즐기는 년하고 결혼하는게 낫다-결혼전에
딴놈과 안놀고 그래서 일본인들이 돼지상 여자애들을 좋아하나?-뚱뚱한거 말고 슬랜더한데 돼지상인 그런 애들이 섹스를
즐기니까 유흥이나 배우등.. 직업까지 가질정도로.. 정서나 감정 음악 그런거 느끼려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호하고... 그런
성격특성이 있어 당연히 섹스도 즐김(이미 음악이나 그런건 정서적 섹스거든.. 인간의 진화는 그걸 아는 것-몸의 선호로써..)
당연히 자기말도 잘들어야 하고

특히 기독교인들은 아내가 새벽기도를 가고 하는 식으로 섹스를 피하니 특히 조심... 섹스=불결한 것 이란 관점을 가지고
있어서 필요할때(애낳을때) 빼고 안하니 차라리 안대주는 순결녀보다 잘주는 걸레가 나을정도 성병만 아니면
이런년이 남편안주면 남자생긴거..
여자도 4~5 명중 1명은 주기적으로 자위하고 성욕이 강한데 남편과 섹스를 안한다? 그건 남자생긴거지..
남자한테 별관심없고 자기도 이성적으로 보는 년보단 차라리 자기한테 할딱거리는 년이 결혼후도 잘준다는거...
-지네는 잘모르겠지만 수용자판단자의 입장으로썬 전체를 보니까 잘안다 비교가 되지 지네는 남들은 어떻게하나? 남들도 그런가?
할 수도 있지만 (운이 닿으면-생각의) 남자는 그걸 겪으니까.. 마치 여자가 작업을 겪으니 전체가 보여서 남자들은 딴놈은 어떤가?
할수있지만 여자들은 그중에 알지 공통적으로 들이대는것도 알고 수법짜내거나 독특한거도 알고.. 그러나 공통성 들이댄다 구라다
일단 넘겨짚고 보면 거의 맞고.. 보이고. 그래서 여자가 알아채니까 그냥 니 호감있다 그렇게 들이대라고 그게 상수라.. 안겪은
년이나 친구 뭐 이런데 넘어가지- 여자가 성욕이 없으면 섹스를 안하므로-뭐 감춰진 성욕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성욕구강한
여자도 고려해야한다. 순결하지만 밤엔 요부되는-일본적이상형 동양적이상형 낮엔 현모양처 밤엔 섹시녀, 요부
그렇게 만인의 의견이 모아진데는 이유가 있다.
결혼후에 안주는 것도 한몫했을듯..
여자는 결혼후에 성욕이 없어지냐고.. 그런일이 많고-없어지는게 아니라 안주는거다 그냥 귀찮거나 해서 안땡겨서-섹스의 즐거움을
몰라 맛있는 음식은 땡기는데 섹스는 안땡겨서..-남자와 좀 다른구조라 제대로 불을 당겨놔야 자꾸 찾음 또 그런 소양도 있어야한다
잘즐기고 잘느끼고 돼지상인-돼지+말+뱀+쥐 (개-몸적유대) 이런 상이 섹스즐김 주로 수,화쪽
음악좋아하거나 맛집찾아다니거나 콘서트장 다니거나 영화관오거나(주로 대리만족 씹덕들 아님 소수 데이트족) 심지어 찬양집회..
라도 오고 그런 애들은 성욕이 강하다고 보면 됨... 클럽은 정점을 찍고 그래서 그런데서 작업, 고르는게 결혼후에 바람끼 우려도
있긴하겠지만 섹스는 잘함 특히 백댄서 같은 춤꾼들이 바람끼많고 이혼율도 높지만 성욕과 섹스는 좋다.
그래서 그 바람도 안피고 이혼도 안하고 낮엔 현모양처 밤엔 섹녀 그 접점으로 여자를 고르는게 좋다. 참고

하루라도 젊을때

아이돌도 자기 값어치를 부정하는 안티를 만나면 못팔아먹음.. 그러니까 자기 쓰레기보듯 안하고 자기 값어치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라 그게 평생 살아가는데 무지 중요한 덕목이다 인간관계에서-

안되게 만든-인간은 단지 좆같은 시공간과 지구상 물질 상태에 적응한 죄밖에 없음- 인과적인 시공간의 세상이 잘못된 건 사실이다.

의미가 있으니까 혼자라도 그렇게 시간때우는게 가능한거 아니겠어 씨발
-의미있는 신호-물론 인생 자체를 그렇게 살면 재미있겠지만 보통은 못그러니

힘빠지면 평소 숨기려던기색등 나는건 물론이고 그자체로도 왕따같이 느낌이.. 그래서 주의 여자든 뭐든

결혼 안한다는 년이 2명중 1명인데 그런 년들은 제끼고 생각하면 됨-아님 연애에서 끝나든지

대부분 돈을 어떻게버는지 모르고 또 알아도 그걸 못하기 때문에 못한다. (연쇄살인도 마찬가지겠지만..) 근데 나는 그런 수많은
병신중 하나가 되지 말고, 돈버는 하나가 되자. 그것도 가장 효율적으로 버는

바이오리듬이 대충 맞는 애들끼리 "끼리끼리" 만나고 노는 이유가 있더라. 겪어보니까 다 그런게 적자생존의 결과물이다.
말하자면 낮에자고 밤에 처일어나고 그런 애들끼리 모여서 밤에 놀고.. 단적으로 말하자면-그게 어느날 놀고 싶다, 날씨에 흔들리고
마음이 동하는 스타일이다, 스키장등 동계스포츠 즐기는 스타일이다, 추워도 일하러 나간다 그런식의 다양한 인간들이
지네 스타일대로 갑자기 어느날 만나서 놀고 싶으면 연락해서 알고보니까 그 친구도 그날 놀준비 놀면 좋겠다 그런 생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놀고 그러는거지-물론 그러고 놀아도 운이라는게 안받쳐주고 재미없거나 시비털리거나 그런거도 있지만 기본이상이면
뭐 잘안그러니까 그래서 잘굴러가는게 있고(유리하게 보이면), 진짜 존나 아닌데 존나 피곤하고 만나기 싫은날만 만나자는 애나
(극단적으로) 동계스포츠 즐겨서 존나 추운날만 만나서 그러는 새끼도 있고(몸에 열이 많아) 다양
그러니 그런 자들과 멀어지고 봄날의 기분을 서로 죽이 맞고 털어놓고 짝짝맞고 그런 애들만 남아서 그렇게 사는게 어쩌면 당연하고
진심의 교감의 행복이 나는거지-그래서 노는친구따로있고 절대 가식적인 인간관계-교회나 회사나 일터 그런애들하고 그런짓안하고
(자기가 뽑은 애 아니면) 그냥 평소에도 친분위한 가식적인 인간관계로 일관하고 진짜 편하게 놀때는 마음맞는 애들하고 놀고 그렇게
인간이면 저절로 되는 심리학인것 같다.
대부분 그런걸 깨닫지도 못하고 그런 계기도 없고 생각없이 살지만 이런 원리가 있고
존나 날씨좋은 일요일인데 아침에 차한잔과 브런치를 못먹고 교회나 가자고 지랄하는 병신들도 있고
이런게 다양성이고 필요하고 동할때만 만나고 인간관계하는 차원이라기 보단 그래서 아예 안맞는(물론 맞고안맞고를 떠나서
아예 인간관계가 안되는 저렙자도 있다.) 인간들과 절친이 되는건 상당히 힘든거 같다-보완도 아닌데 트러블이나 일어나고
-맞는 자들끼리도 싸우지만 그런 얘기가 아님.. 매사가 안맞거나 손발안맞거나-원래 서툴수도 있고 그냥 조율이 안되서
페이스가 안맞아 그럴 수도 있는데 아무리 친해져도 겉도는(이건 개인특성일 수도 있고) 그런게 있어 그런 문제가 있다
민감한자는

근데 보통 살다가 보면 그런 저도 모르게 "인간관계" 에 유리하게-뭐 그런자 아닌자 따로있고 갈리기도 하나-
그렇게 형성되어 관성-그런 반응이나 느닷없는 행동 그런거에 자유롭지 못하고 그냥 타성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사회경험이나 그간 형성, 교육, 뭐 분위기, 눈치 등 술먹고 진상 등 그런 경험 해보지 않은 이상...->사실 그게 손쉬운
먹잇감되는 이유로 되기도 하고 왕따나 사회경험적은자도 마찬가지.. 그런데 능숙하고 적응해 다른 뇌작용이나
그런 전쟁적 습득 그렇게 돌아가는 자가 더 유리한 이유도 된다(유전자 막론하고 갖고 태어나기도 하겠지만 발달하는
측면이 훨씬 강함) 그래서 전쟁을 염두에 두고 발달하고 운좋게나 의도기획적으로 당연히 심리전 계발되면 좋은거고

우연히 두개가 겹쳐서 더 좋은 일이나고 그런거도 결국 운이고 반대로 나쁜거도 운인데 나쁜건 안일어나게 하고
좋은거만 일어나게 하는게 인간의 현재인식기술

해를 끼치는 자는 바퀴벌레와 같다. 피하고 죽일 대상이지 소통할 대상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일말의 기대로
그런걸 하는 것이고-유일한 인간의 끈이라- 그런식으로 해서 되면 되는거고 안되도 당연한 것이니 -그냥 운으로 맞는자가 움직이는 것
포기하고 잘처리하는 것이 중하다.

그냥 쓰레기인데 지네가 관심있는거-범죄단속 등-와 얽혀있으니 유의미하게 다루고 그점에만 집중하여 언론타고 하는 것..

바퀴벌레는 무슨 즐거움이 있겠나 그나마 인간으로 진화해 가지는건데 그조차도 차라리 밟혀죽었으면 행복했을 괴로움도 느끼게
진화해서 그게 문제

어차피 이런 지구상 위에 시공간 구조와 인간 구조의 오류에서 발생한 것인데-시간이 가고 공간속에서 인간이 "자기 경험"
이란 것에 집착할 필요가 있는가? 물론 자기 옛구조나 이미지에 따라 얄팍하게 '인과' 가 진행되고 오만가지 경험이나
그런 좆같은 일이나 개인 특성 따른 트라우마가 있고 정보 습득-(이것조차 불평등 왕따는 많이 접하지 못해 과거 비인터넷
시대에는 정보조차 불평등)-에 한계가 있어서 얻어진 정보로 굳이할 필요가 있겠냐는 거지 더구나 과거는 왕따라
그 정보가 어울렸겠지만(이것도 기피 그래서 더 왕따) 현재는 아니라면-그래서 얻어진 정보가 아니라 상상이든 돌아다니고
통용되는 것이든 전체속에 이상적인 그런게 적합.
알바아닌거고 그냥 재수없는 진화못한 미비에 불과하기도

그런 상태에서 뒤지면 뭐 지옥간다고-믿음없고- 근데 그런거 자체가 그냥 시공간따라 지구위에 적응한 인간.. 그런 어쩔 수
없는 상태에서 잘못덧붙인 그런 엉성한 이론이 아닐런지 그렇게 생각
진짜 공정하고 현명한 신이라면 그딴식으로 구원을 하지 않고, (이런 생각의 오류도 인과로 인해서 발상하지 않고)
애초에 세상을 이딴식으로 미비하게 만들지도 않았음-진화를 통해 생물을 내지도 않고, 그냥 진화해서 그냥 생긴 인과오류들을
신이해석한것.
연쇄살인을 한들 인간에게 유의미한 거지 이런 엉터리 우주에 무슨 소용이랴 그냥 해프닝일뿐 묻어가는 강물처럼 히틀러조차도..
-인간기준의 큰일

세상이 왜 불합리한 모순 투성이이고-운대로 인과대로 권력과 힘과 돈이 불공평, 불합리하게 정해지고,
그런 문제에 대해 몰이해, 시정되지 않고, 한사람을 차별하고 범죄자로 만들고 탓하는 등-
폭력에 엉터리에 개판에 잔인한지-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해도:의식이든 법이든-여전히 많이 남아 비일비재 약자에 대한 폭력..
무배려.. 만만하고 우스우면 건드리고 짓밟고 피해의식... 뇌등 자아상 영향
왕따도 어느정도 타고나고 공부잘하건 못하건 왕따가 되고, 그건 꼭 양육문제는 아닐 수 있다. 그런 불공평성..
학교성적도 불공평성 모든걸 굳이 따져보면 불합리하고 진화상 아직 발달 중간단계.. 미비하고 뭐 그래서 그럼
그건 사실 진화한 원숭이라고 보면 쉽게 풀림... 자연계 특히 동물계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런게 인간보다 더 잔인하고
비일비재하고.. 단지 인간은 그런데서 생각만 좀 하게 지능만 높아진 것일 뿐인데 그래서 진화가 맞다 망할 개하나년
그러고 살아야 하나? 하고 우울증 걸릴 필요 없이 그냥 원래 동물 세계라서 너무 이상향만 바라지 말고 현실적응해서
당연히 인간이 인간같지 않을 수 있지.. 가족도 가족같지 않을 수 있고-동물의 세계도 불합리한게 상당히 많듯이
모든게 완전할 수 없고 소수만 확률상 바람직해서 살아남는 적자생존의 구조... 단지 재수가 없을 뿐이다. 재수가...
본능대로 하고 운대로하고 짐승벌레 새끼가 가족되고 인과로 연으로 만나는 환경들되고 영향주고받고 그래서
다만 편안하게 사는게 인간 최고의 관건이자 과제라는 결론.
관상책을 봐도 학자의 눈은 만만하고 우스워보이고 그러니 다만 찐따, 왕따같이 병신같이 보이지말고 공격이나 처당하지
말고 평생 잘사는게 사실은 인간의 본연의 주제파악이고 최선의 생존기술 -이딴거 학문 나발 철학적 깨달음 사실 필요없음
시간구조상 매순간 행복하고 즐겁고 안당하면 그만-습격안당하는 물소처럼

그냥 진화심리의 과정이고 결과물일 뿐인데 인간의 감성은 그런거에 회한을 하는

지식으로 망가진 마음을 지식으로 복구하다-성공한자는 성공한 자를 학습하고 따라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그 결과물이
그런 적자생존

진화심리도 모르고 병신같은 것들이 뭔 개독은 개독이야 씨발
그시기 인과의 코드도 안맞고 이해가 안가는 것-코드란 것도 상대적인 것인데-상대적으로 생긴 인간에게 맞는

꼭 약할때만 건드리더라구-양아치고 뭐고- 이런 비열한 거에 굴복할 수 없어

확실히 대화하고 얘기하고 사정얘기하고 하면서 그사람 사정이나 그런거 알고 아이디어가 나오고 하므로-예를 들어
뭐 그곳의 구조 앉아있어서 다리마비 이코노미 증후군.. 등 그런게 있어 확실히 저도 모르는 정보수집이나 발상이나
해결책을 위해 그런 행위들은 필수이다 소통 믿음사고 래포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데 듣지도 않은 아브라함은 왜 하나님이 그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시험하였을까? 그리고 그런
신의 행동이 정상적인가?
또 진짜 신이 했다면 아브라함이 어떻게 할지 예상은 되나 자유의지로 결정하여 여전히 어디로 튈지 여지가 있었다는 것인데,
모세가 인간관점에 드라마틱하게 창작을 한 것일까 아니면 그냥 후세에 영향받으라고 한것일까 진짜 자유가 있었던 걸까
만약 안죽였다면 성경에 안쓰였겠지.. -결국 그렇게 해석하면 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지랄한 것이 된다.

시공간이 지나고 오늘은 이런사람 다음날은 저런사람일때 그게 한구조에서 비롯되는거지 다른 장면으로 인과로 되는 것이
아니듯이 그런 심적인 원리가 존재한다고 생각 추론
마음이 약해졌다 일어나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오만데 영향을 다받을 수 있으므로 그러나 문제는 늙어서 이제 나중엔
그러고 싶어도 못그러니 왠만하면 일관되게 사는게 낫다는거지-그러나 진화심리학, 진화생물학에서는 환경의 자극없는
유전자 발현은 없다고 못박기에-또는 뉴런대사의 인과연계선- 그런식으로 발현되고 상태가 바뀌어도 (동양철학적으론
'운' 이 굴러가는 것으로 해석) 그나마 인간자유 이성으로 조절하고 방법과 노하우로 돌파하여 그런 동물 차원을 넘어서는
쾌거도 가능해 이게 진짜 해탈이고 열반경지이지.

진화심리, 생물학적인 관점에선 소심해지는게 혼자 고립되고 있고 왕따당하고 어떤 이유로 배제되고 그러면
소심유전자가 반응하여 소심한 인격이 형성되고 대사한다는게 입장이다.
뭐 여성스럽게 자라서 그럴 수도 있으나

신이 자기가 창조주라 했던게 꼭 인간을 통해서 전달했고, 동물이라든가 다른 사물을 통해서 전달을 안했기에 그게 미심쩍다.
왜 인간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이해가 되고 인간에게만 개념이 있었을까? 동물을 통해 그러면 더 기적으로 여기고
신의 증거라 했을텐데.. 그건 못움직이고 마치 불수의근같아서 그랬겠고, 무엇보다도 모세란 창작자나 그 누구도 그런 발상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런게 헛점이 있다.

인간이 하도 좆같은 것들이 많아 탐구하는데 결국 그런 결론..
근데 클럽이 씹좆같다고 존나 종교니 일상에서 그런 무게로 존나 비난하고 하는데 사실 인간행태로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푸는 차원이고 결국 인간행동인데 죄니 지옥이니 그게 신의 시야가 아니라 인간의 시야란 생각을 떨출수없다

밖에서 살려면 언젠간 극복해야 할 일이다.
그런 좆밥새끼가 그정도로 해서 나를 누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그만큼 내가 개씹좆밥으로 보였단 거지..
그정도에 눌리면 되겠는가-어차피 서로 모르니까 외양으로 처보는거고 짐승처럼
안쫄고 눈안까니까 열폭해서 가래를 뱉기도-아예 개좆밥일 때도 그러긴한데
지대로 해야 살아남지
평생 인간에게 따라다니는 꼬리표같은 좆같은 일이다. 그러고 창조래 씨발.
애꿎은데 화풀이 말고 제대로
어차피 그런 씨발년들도 그런 새끼멋있다고 외양보고 나에게 불친절 좆같은건데-찐따로 보고- 제대로 다 죽이고.. 그냥 운이 나쁜걸
나는 자유의지로 이기는데 거의 언제나 그랬다.. 그러니 제대로 죽을때까지 좆같은 야훼가 처만든 세상을 저주하며 즐기고 누리자
어차피 다 처음이고 이번에 놓치면 끝나고 늙는다 이제부터 해야하니 제대로 스퍼트. 오늘은 싸움의 날. 어리석은 짐승을 향해
감빵가는 줄도 모르고
인맥믿고 까부는

이젠 망설이지 말고 그냥 해버린다.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을 알기에... 더 늙으면 안돼서 이미 젊은날 후회, 실수
다 그냥 하는 것이다.
얼굴때문에 멘붕.. 못나가거나 시비 위축.. 놓치기 그런 찌질이 인생 고만
장애가 있고 늙어가니 더 악을 품고 악바리로

밖에 나가보니까 또 새로운게 들어오지-입만봐 그와중에도 굳이 입에 집중안하고 뭐 호감가지는 애 있고(이런 애가 괜찮은:골라야)
아마 각도나 표정이나 긍정적인 조화가 되었을 때 일 수 있고- 나갔다가 오고 거기 필요한 제압이나 즐거움, 사회생활 그런게
활성이 되고 눈빛이나 얼굴 기색이 달라진다.

집안에만 있어서 구성한 나에대해 몰라서 -지금 세탁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옷도 잘못골랐고) 그런 장사 안될거 같고..-작업 개까임
또 하면 또 뭐해 그런거.. 좆같이 보거나 범죄자, 아저씨 딱 그나이만큼 보이고 존나 장애자수준이라 (얼굴망가진) 종교씹덕후
힘으로 연애하든가

클럽년 사치년 자칭노는 콧수염 뭐 그런 병신새끼-조선족인지 뭐 자칭노는건지 하여튼 혼자 다니는 것중에-다 인성이 그런건 아니고-
혼자 살고 그래서 꼴리는대로 막해서 그런지 하여튼 좆같이 보고 씨발 혼자 다니면서 나름멋부리는데 좆같은 아저씨나 고급으로
깔쌈하게 자라고 처발랐는데 멋부리고 놀고 지네끼리 얼짱끼리 좆목질하는 그런 좆같은 개년들이 시비걸고 좆같은 것들 많다.
클럽 알바 직원이긴 한데 그런 사이즈-페북에서 좆목질하는 그런 씨발 새끼놈년들 그런 사이즈 그런년들이 오리지날이고 뭐 따라하는
사이즈도 있고...

그니까 그러는거다. (노가다나) 뭐 공장정도 다니는 사이즈 그런 아저씨 30대 후반~40대 같은 사람이 (피부도 늙음)
청순한 눈빛 또는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얼굴이나 강한거 없고-뭐 보통 얼굴존잘이나 호감들만 그렇게 살아올 수 있는데:다들
좋아하고 공격을 잘 안하니까 근데 취약하고 밑바닥, 뭐 얼굴도 입튀어나어고 턱넓고 공격많이 받게 생긴 자가 그러니-
착하거나 뭐 세상 공격이나 그런거 잘 처리하기 힘든 그런 허약한 기색이나 연예인이나 가질 수 있는 그런 기색의
피부나 끼.. 그런게 그런 공장다닐 스타일 아저씨 30대, 40대 그런 이미지, 느낌과 매치가 안되어서 충돌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뭐 이상한건데
또는 형님같은데 귀엽거나 청순한 그런 얼굴하는게 케바케로 그때모습이 그냥 띠껍든가 그런-이연복보다 더 좆같은
저도 모르게 처음상황, 벙찌고 뭐 그런 어리버리 그런게 나올 수 있는데 그게 많이 안놀아봤단 신호이고
그런게 꼬마애도 아니고 주부도 아니고 그렇게 생긴자가 그러니 이건 뭐 먹을 수도 없고 좆같고 진화심리학상
생존에 불리하게 되니 꺼리고 하는거지-현대는 그냥 존나 쾌락중독에 그런건데

기색이 존나 싸납고 뭐 섹시하고 해도 와꾸나 사이즈가 왕따사이즈가 있고, 반대로 뭐 와꾸는 일진인데
기색이나 이목구비 나오는게 왕따사이즈가 있는데 후자쪽이 개선이 더 쉬운게 있다 보통 후자는
생활방식이나 그런 문제로 그런 이유가 크다-형성, 유전자가 반응한 환경적문제..

그니까 재수없는 거지. 한마디로 공사판 노가다가 존나 청순한 눈빛을 하고 있어봐 침나오고 가래침나오지 뭐 그런 것.

그리고 개선할게 없는건 아니지만 뭐 최선인데 그냥 여자한테 까였다고 지가 문제다.. 뭐 스타일 조온나 개선하고
피부관리하고 옷도 사입고 별지랄 염병을 다하지만 결국에 아무리 해봐야 지가 들이대던 애들한텐 까인다. 번호도
안주고 새됨... 말하자면 그냥 "얼굴 느낌이 마음에 안든다." "그자 느낌이 마음에 안든다." 하는 것인데,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사랑의 지도나 이상형 문제도 있을 수 있고 취향이나 기회의 문제도 있을 수 있고) 또 홍대나 그런데서
노는 병신 좆쓰레기 년이면 하도 들이대는 썅년들이 많아(염색한 년일 수록 자기 단점커버나 콤플렉스를 커버하는
심리와 동시에 주목받고 그런게 아무렇지도 않은 주목받고 떠받들고 기회를 얻고자 하는 남자 욕심이 있다.)
눈깔이 높아지고 남자의 외양-특히 얼굴-이미지에 민감한데 말하자면 그런 40대 아저씨 같은-좋게보면 30대 중반인데
뭔가 때깔이나 그런게 어린거 같고 이상 (그런 느낌 있음)-놈이 들이대서 번호묻고 하니까 짜증나는거지
근데 그게 거의 얼굴밖에 안본상황인데-그냥 옆에서 땀- 그냥 얼굴느낌이 좆같고 성동일 같아서 얼굴 하타쳐고
지네 눈깔에 안차서 깐건데 뭐 그걸 존나 심각하게 지가 문제가 있어 까였다 그런거고,
성동일 같은 놈이 존나 뭐 돌아다녀도 그냥 일반인 아저씨로 보는데 그런 새끼가 젊은년한테-주제도 모르고-
(그것도 튀고 까져보이는) 들이대고 하니까 치근덕 성추행이 되는듯이 보이고 그림이 안좋은거고
그냥 얼굴느낌이 그런건데 그걸 가지고 뭐라하는게 더 웃기고 집착적인 것 같은데. 나는 그냥 그런 경우가
수많은년중에서 그냥 까인거로 그렇게 처리가 되는데 일부 애들은 안그런가 보지 존나 자괴감에 자기 문제인듯...
말하자면 신화가 다 30대 후반에 40줄인데 그런 새끼들이 팬이 거의 그때 과거 10대 어릴때 낚였던
20대 초반까지 -뭐 가끔 중후반도 있겠지만- 그런 팬들인데 신화가 갖은 노력을 다했음에도 왜 신화가
요즘 아이돌같이 못하냐... 탓하는게 잘못되었듯이: 신화가 요즘아이돌처럼 꾸미고 난리핀다한들 10대 팬이나
20대 팬이 요즘 어린 아이돌같이 생기겠느냐... 마찬가지로 아무리 지랄하고 성동일이 꾸미고 개그하고 별지랄
쇼한다 한들 웃음거리도 안되지 (이입도 안되고 싸늘) 다 젊고 잘빠진 놈들하고 놀아나고 하는데 그게 얘깃거리나 되나.
성동일이 이목구비는 못생긴건 아닌데 얼굴 느낌이나 웃을때나 그냥 지나가면 다른 배우나 아이돌과는 다르게
특유의 그 큰머리나 뭐 그런 일련의 느낌들이 있는데 살빼고 멸치가 되도 뭐 그런 느낌은 잘 안없어지고-
실제로 사례가 있다- 여전히 그런데-좀나아지긴하겠지만 그나이엔 또 그냥 빈해보임- 성동일이 노력안해서
(젊어지는 노력도 있겠지만) 그런 젊은년들하고 못노는거다 그런식 말 밖에 안됨.
보니까 못생긴 남편하고 결혼하는 년들은 노는 년들이 별로 없음 노는 년들은 외모나 느낌이나 그런거 존나
따지는 파리적 시야를 가졌는데 하여튼 그런거 존나 맞춰줘봐야 실증난다고 바꿔차고 그런게 일상다반인년들이라
놀려고 하거나 노는 년들치고 성동일과 맺어지는 일은 별로 없다고 봐야 한다.
성동일로서 최선의 전략은 그냥 자기선에서 최선으로 커리어든 뭐든 하며 인과적으로 어쩌다 그런 애한테 끌리게
되는 그런 소울메이트를 찾는 길밖에 없을 듯 싶다. 말하자면 인기남은 이년저년 번호 다 물어보고 따고 만나고
애프터 사귀고 따먹고 별지랄 다할때 성동일은 번호한개 못따겠지만(연예인 아니면) 어쩌다 따이는 그런년과
맺어지는게 그나마 전략-그리고 이런 번따보다 원래 성동일 같이 생기면 어쩌다 커뮤니티나 그런데서 저절로 친해지는
그런 방식이 보통 먹히는데(그건 진화심리학적으로도) 그래서 그렇게 친해지는게 좋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번호따는 전략이 안먹히는건 아니고 그러다가 결혼한 사례도 있으니 하여튼 일반인이 성동일이면
존잘에 노는 영계들보다 갑절의 노력을 해도 힘들긴하지만 안하는거보단 나으니-홀애비- 그런데서 잘하고
뭐 승부할게 모든게 딸리나(인성조차도 그럴 수 있음 그러나 이미지로 더 좋고 나은사람으로 보기때문에
여자가 아이돌가수가 아니라 성동일을 택하게 되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뭐 자연스러움이 좋다거나 인간적이고
친해지고 자기 아버지같다거나-이건 존못남들 존예와 되는 사례에 상당히 중요한 비율로 차지 십중팔구
지 아버지 닮은놈 또는 오판, 콩깎지 못놀아본 한으로 노는애매니아인데 "노는애다." 식으로 낚임.- 사주도 연관)
이미지나 느낌이나 페로몬, 자기와 뭔가 맞고 하여튼 같이 있으면 행복하고 잘 굴러가는 느낌이다, 남자가
지가 보기에 콩깎지가 씌워서 존나 멋있다 (사랑의 이론에 따르면 첨에 여자가 남자보고 도파민이 일어나야
되는데 그러려면 자기와 맞기도 해야하고 자기보다 멋있어야 한다-외적인 것도 그렇겠지만 여자가 가치가 두는
것 이미지, 느낌 근데 그게 주로 외양으로 드러나므로 그런느낌을 받는게 언어로 풀기 어려운 실물),
뭔가 느낌이... 지금 사귀고 있는데 못갈아타겠다-여러가지 이유로 추억이나 그간 투자나 하다보니까 분위기타고
그냥 행동되서 모를때 많이 따먹혀서 등...
성동일이 더 낫다는 그런 선택을 하게끔 그게 되야 한다는 것이고 뭐 그런 구체적인거까지 일일이 다 따지면
슈퍼컴도 못하므로 그건 현실에서 파도타기처럼 하면 되고 이상형은 아니라도 "나랑 맞다" "된다" 하면
딸수도 있고 못딸수도 있겠지만 따도 뭐 올인하기 어려워서 왠만하면 이상형이 낫다.
성동일이 아이돌같이 꾸며서 그년 먹겠다고 지랄해봤자 거의 안된다. 유전자든 심리문제인데-심리란게 현실적이라
케바케 아다르고 어다르고 느낌따라 다른데
어차피 그런년이니 여자가 그냥 까면 그런년이다 하고 제끼는거지 그런 고민자체가 무의미한거 아닌가.
다만 씹좆같은 공돌이 성동일 새끼가 젊은년번호딴다고 주변 새끼들이 이상하게 보는거지
그런거 따지다가 보면 암것도 못한다. 성동일이면 성동일인거지 그게 죄악인가
성동일로써의 스타일 개선은 있어야겠지만-최고의 모습- 그게 아이돌이나 샤방한년이 따면 까여도 웃음거리이고
성동일이 따면 죽일놈되는거고 미친 지랄 왜곡된 심리에 불과한데 그런 삭막한 세상을 두고 뭔 말이 필요해...
고민자체가 웃기네 시발
그런거도 있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뭐뭐 좋아한다-깔끔하고 댄디한.. 아이돌 스타일 등. 그런데
만약 지드래곤이 자기 색깔을 버리고 다른 아이돌같이 댄디하게 하면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지드래곤이 댄디한게
어울리든 안어울리든-일반인으로 생각하면 어울리나 아이돌 사이 경쟁으로 보면 후달리지- 어쨌든 지드래곤은
경쟁에서 밀리고 그렇게 하여 댄디한거에 끌리는 고급스런 선생년을 여친으로 사귀었다 하자. 그게 자기가 원하는
여친이 아닌건 자명한데 굳이 그렇게 해서 '다수가 원한다.' 는 어설픈 명분으로 그럴 필요가 있을까?
결국 해봤자 문어발 8명 못넘고(그 이상 넘어가면 시간관리가 안됨) 선수도 보통 2,3마리 한꺼번에 사귀고
결혼은 한마리 많아야 세컨드인데 결국 지한테 맞는애찾으면 되지-성동일도 성동일 좋아하는 년 어쩌다 인과로
찾으면 되는 것이다 배우자 찾는건 미인대회가 아니니까 근데 미인대회로 착각하는 년들이 가끔 있다.
승자독식해봐야 문어발 8마리인데-눈깔만 존나 높아봤자 40대 노처녀되는거니까 그래서 다들 사귐 지금의
지루함을 못견디고 사귀는 것

눈빛의 원리는 이런거 아닌가?-어떠고 밖에 살고 제압하고 놀고 다니면 그거로 신경전달물질이 얼굴에 가득차고
몸움직임의 기색이 가득찬다 그런데 그런게 오래되면 나중엔 안그래도 그게 저절로 나온다-뭐 일부러 그럴 필요
인식하고 안그래도 그래서 얼굴느낌이 바뀌는 일도 있는 것 같다-물론 불완전한 가설이라 안그런 일도 있겠고
감빵오래살다나오면 되려 맑아지는 일도 있음 모범수로 살아서
평소에 많이 하던게-외로움따위:뭐 근데 이건 유전자탓도 있더라 외로운 환경을 만들던지 그냥 외롭던지-
신경전달물질등이 발달되어 눈빛이나 기색에 나오든지 눈빛이 아예 맑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지만
그만큼 강하게 현실에서 뭐 이런 저런 상황에서 감정을 안움직이고 안쓰고 표정이나 눈이나 그런걸 사용을 많이
안했단 얘기는 됨-하루만 쓰고 그래도 눈빛이 확달라지는데 제압, 즐거움 의리 유대 즐거움 사교.. 기타 등등

아가리 튀어나오거나 얼굴 진짜 씹큰 자들은 알겠지만 당장 시선이 아가리나 얼굴에 집중되고 찌푸리거나 하니 또는 좋게보면동정
그런게 돈이 많고 적고 직업이 뭐고 여친이나 아내와 쇼핑할때도 거슬려지니 행복깎아먹는거지
시비도 걸고 그런 관점에선 개선 필요하고
둘다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잘생긴 것들, 멋진것들은 그냥도 먼저 벌리고 대주는데 단지 매력없어 거절한걸 강제로 했단 이유로 성폭행.. 쎄게 먹이는 이런
불합리한 제도.

개같은 벌레 좆같은 일반인 병신 쓰레기들 그렇게 내가 어릴때 존나 그렇게 방치되고 좆같이 학대에 아가리 튀어나오고
병신되서 흙수저로 묻혀 일등강요와 왕따 완전 분쇄되고 그지같은 씨뿌렸는데 그런 벌레 좆같은 것들이 현재만 보고
좆같이 외양이나 그런거 좆같이 보니까 그게 문제지 좆같은 씨발년놈들

근데 쇼핑몰 오는 년들은 나이좀 있는데-부부 아님 커플 혼자나 이런애들 소수 한 20%전후 미만? 근데 그렇게 돈좀있고
윤택하게 살아서인지 옷이나 멋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어쨌건 남편은 경제적 뒷받침 잘살아서 인지 다 소두에 와꾸좋고
안예쁜애가 거의 없는 수준이더라-노는애들은 물론 더 씹소두많지만(그대신 키가작고) 뭐 발랑까진 노는년과 화장만안했지
비스무리한 와꾸 물론 맛이나 매력은 어떨지 모름 즐기고 사는 기분이나 충족은(좀없는듯)-그리고 남편은 못생겼다기보단
직업은 좋은데 외양은 뭐 그저그렇게 후달리는 중정도 대가리그렇게 크지 않고

(매운첨가) 고기만 먹고 한 세시간 돌아다녔더니 살이 1.2가 빠졌다 확실히 살찌는 주범은 탄수화물
단백질은 연소시에 자기 에너지를 쓰고 성장호르몬이나 지방을 태우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건강하게도 하고 그래서..

노인되면 더 힘들어 질거야 지금 잠 4시간자고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지.. 시간을 아끼자 시발

교회라고 방심했다가 또다시 이런 좆목판에서 피를 보는구나. 내가 교회를 안가게 된 이유는 목사와 그 자녀-특히 딸-
를 중심으로 그렇게 보빨 혹은 그런 친목질 판이 펼쳐지고 목사와 장로를 중심으로 그 자녀들까지 주류교인 비주류-
뭐 지체니 나발이니 형제자매니 그래봤자 그렇게 변두리 그룹이 펼쳐지는데 거기다가 비밀까지 안지켜지는 교회라면
더 차별이 존재하고 그건 뭐 아무리 세뇌시켜봐야 존재한다. (확률상 아닌데가 있는데 적어도 내가 다닌데는 다그렇다.
안그런데 한군데도 없음) 그리고 일반인들 모태솔로 비율이 30프로인가인데 교회는 모태솔로가 아예 없다.-진짜 못생기고
뚱뚱하고 그런게 아니면- 못생긴애들은 도태되어 안나오기도 하지만(친목판에 소외되어 떨어져 나감 그리고 보통 목사가
친목을 제제하지 않고 더 활성화시킴-교회 청년부 부흥이라고 믿고 어리석게도) 다들 밖에서 사귀고 대학에서 사귀고
자격지심인지 뭔지 장로 딸에 돈도 받쳐주고 하여튼 이놈저놈 잘도사귀고 그러면서 남자질이 점점 높아지고
전에 불교인인데 남자 돼지에 뭐 그런놈 학벌도 별로고 그런데도 사귀는걸 봤는데 기독교인들이 홍대처럼 발랑까져가지고
그지랄을 하고 그안에서도 잘난남자애를 중심으로 연애판이 펼쳐지니 이런 판에서 길거리 헌팅이 경박하답시고
그런 동아리나 이런 모임을 통해 인맥을 만들고 연애를 하기는 세상(그들이 나누는 기준-더못한 것들인데) 일반적인
판에서도 잘되는 자들이 중심이 되는 것인데 그런 판에서 이상형도 만날 가능성도 없을 뿐더러(이상하게 엘프들은
교회에서 본적이 없다. 큰데서 뭐 지망생 그런거나 봤지) 썸타고 연애하려고 해도 그게 길거리 헌팅보다 힘드니
가정적인 컨셉이고 나발이고 이미 분위기가 그런데 보수적으로 그런데서 사귀라고 윽박질러봐야 그게 진짜 개소리.
당장 친구의 친구.. 로 소개시켜주고 인사하라고 하는데 그게 동성끼리건 이성끼리건 찌질하게 생기거나 느낌이 그러거나
왕따같거나 존나 없어보이거나 늙었는데 좆도 가진거 없어보이거나 하면 씹고 생까고 모르는척하고 다들 그런다.
그건 뭐 학교든 -강제인사법 없으면- 교회든 어디든 마찬가지다. 특히 교회.. 다양한 신분? 의 병신들이 모이다가
보니까 그건 가난한 동네로 이사온 부자동네 교회가 있는데 거기서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하여..
그리고 거기다가 개인의 비호감과 후광, 배경까지 개씹좆도 없다-이런땐 유전자라도 뛰어나야 하는데 존나 병신같고
씹찌꺼기같다.. 그럼 세상왕따가 교회왕따가 되는 것인데 어차피 어디서든 왕따 안당할거면 교회를 왜가는지
그게 교회란 병신들의 실체이다. 세상에서 잘나가고 인정하는데 교회에서 안그럴거냔 말이다.
진짜 의인이 교회를 다닐까? 그들과 어울리면 이미 의인이 아니다. 혼자왔다 혼자가야지 의인이지.
그러면서 진짜 열받는게 자기들은 쓰레기라고 써붙이고 다니지 않고 의인인척하는게 진짜 열받는다. 진짜 실제로 겪어보니
왜 개독이라 그러는지 알겠고, 위선이라는게 뭔지 알았다.
누가 친목 소개시켜주고 마음에 안들때 씨발년들은 씹고 눈피하고 대놓고 기침 또는 불편함표시
생각해보니까 왜 이런 것들이 교회를 올까? 그랬는데 아마도 남자한테 따먹히고 버려져 교회와서 열낸거 아니였는지
애초에 내 직감이 완전히 들어맞았다. 교회도 그냥 길거리나 다른 곳 처럼 그냥 나 좋아하고 싫어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지-근데 날 싫어하고 배척하는 애들이 길보다 더 많네?- 몇주가서 정쌓고 인연만들고 그런데는 아니였던 것이다.
애초에 외모가 마음에 안드는데 어쩌라고..
교회라는데는 반대로 밝게 만날 수 없고 또 교회밖에서 어둡게 만나면 어떤가 친구가 되는게 중요한거지 친목도
가려하는 씹새끼들-어디나 그런데 교회가 왜 심하지? 남자들도 그렇지만 특히 여자들이 남자가리는게 존나 심하네
피해의식, 정조관념때문인지-그렇다고 착한건 아니고 존나 싸가지에 못됨 길에서 번따당할때 키운 스킬인지
까는법인지 미친년들 아예 말을 못붙여버리게

성령받아 지랄하는 년은 찐따 왕따, 이것들은 그러지도 않아
음식점단골들이 더 착하다는, 또 착하지는 않아도 친구인데 이것들은 친구도 안되려그런다고 차별하고 우월감에..
그럼 누가 의인이고 선인이고, 의인 선인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친구가 필요하지

새신자여서 그렇다기 보단 남자가 바람피고 그래서 교회새끼들은 착하나 해서 기웃거리다 외모더낫고 그런거
사귀는 일도 있어 조심-이런년들한테 데임 교회1~2년 다니고 친목질하면서

교회는 코드가 안맞아서 여자꼬시는거 불가능 정상인이 교회다니는거 못봤다

친목질을 원하고 갔는데 그걸 거부당하니-근데 백명중 한명 하위 1프로 왕따면 한 백마리중 그중 하나가 되니
배척되기도 하겠다-실제로 찌질하다고 왕따당해서(동성인데도) 다른교회간 년?도있음

예수징징거리는거나 찌질한 복음성가도 싫은데 어떻게 이런게 구원의 조건이 되는가? 불합리한 하나년...
그런 새끼가 없었으면 좋겠지만 불합리한 현실처럼 존재하는 미친

여자가 안줘서 변태가 되어가는 것이다. 우연히 인과

꿈을 꾸었다. 나는 지금보다 훨씬 늙어있었다

사실 더이상 개선이 없으면 막살고 막해도 된다 다해보고-그러나 당하지 않게 최대한 개선해서.. 말하자면 깡을가지고
최고의 전쟁상태로 하고싶은거 다하고 늙으라는 것이다 그게 극복이고 안그럼 방법없음
그게 최선인 것이다

존나 예쁜애가 존못 사귀는거 보니까 -키도 작고- 이목구비가 똑같더라 웃는 모습하고-그런게 존재

겪어보니까 사람인상판단은 상당히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고-특히 많이 자주 만날때- 그런 집단에서 뭐 수많고 다양한 자들이
모이고 지나다니니까 그런 대두라든가 그런 타고난 뭐 그런 와꾸나 골격은 바꾸기 힘들고 인상도 비슷한게 있어 최대로 노력한다
한들 뭐 초고속승진이든 뭐든 눈에 들거나 거기 좆목인맥중심이 되거나-이미 그런 애들은 정해져 있더라 그런 사이즈로...-
그게 뭐 이변이 없는한-처세 씹망이고 다른놈이 잘한다 그런식(그래도 그게 외양이나 그런데 존나 영향받아 직함이나
교회라면 뭐 목사.. 말씀 따위)-그냥 정해지는 측면이 있어 그게 어느집단이건 비슷하고 특히 본능이 지배하는 집단은 더하지
조폭집단도 그렇고.. 그래서 그냥 그런건 운이라고 보고 한번 간보고 아니다 싶으면 자기가 갑이 못되면 빠져나오거나
자기가 갑이 될 수 있는 튼튼한 시스템을 만드는게 낫지 굳이 거기서 버티는건 그냥 하층으로 늙어뒤지겠다는거다....
안경벗으면 잘생겼겠다 같이 늙어간다 이런거도 기분이 나쁜거지
그나마 뭐 조용한 데서 둘만 집중하고 그러다가 매력빠지고 얽히기도 하지만
그런 타고나고 그런게 재수없으면 뭐 지금 하찬은 존나 저차원 시공간 지구위 인간은 그렇게 처살다 늙어죽고 기다하면
끝나는 그런 개씹좆같은 존재

신비주의 잡설에 낚여 구원을 얻게 되다니 그게 웃긴거다.

뭐 말한마디 안해보고.. 그러는 경우가 많지만 그냥 외모가 마음에 안든다는데-형질등- 말을 하고 자시고 필요없다는 식이다.

나는 신경줄 힘없어지면.. 기빠지면 찌질이, 왕따같아 그런거 주의

인간은 자유의지니 뭐니 몰라-현상태 물질에 묶여있어 다만 과학의 발전에 기대할 뿐 사상의 결론발전

단지 팔아먹을 뿐이지 집중까지 결정해주지 않는 그런 상대적인 인간 사회 무배려 시스템-마치 자연재해나 천재지변그런거 못막듯이
경제상태까지 책임져주지 않고
인간 정신상태도 물론이고
귀찮음이나 실수, 광고까지-이런 존재 자체가 상대적인 존립이라는 것 세상자체가

즐기면서 하면 된다지만-창녀로 살아도 즐거우면 그만?- 즐길게 따로있지 왕따나 그런건 즐기기 힘드니 상대적 존립의 인간 세상 씨발

지금도 한 오년 후엔 지금 오년전 그렇듯이 한심하고 별거 아닌게 되겠지.. 문제는 나이를 처먹어 더 불리해지니 앞으로 십년 이십년
후 정신머리 그거 지금가지고 잘살자 후회하지 말고

어딜갔는데 인간적인데라고 생각해서 왠만하면 믿으려했는데-이게 실수- 친한 지인이 완전 굳어 가오잡고 그런 식으로 함
그게 부자연스러웠는데(한 일년 거기서 생활) 한 한달 나가보니까 이유를 알고 나도 그렇게 됨.. 그래서 거기서 오래
살아남은 자들이 그렇게 하는건 다 이유가 있으니(단지 자기 개인적이유나 트라우마 아니고) 왠만하면 따라하는게 좋다
그게 다 이유가 있고 적자생존-존나 외양이나 가오, 힘 위주로 살아남고(젊은애들은) 그런 분위기 무슨 직장이고 먹물이고
소용없고 그런 애들도 그런 파워위주라 그런 것
이유는 모르겠지만 본능이나 뭐 분위기 그렇게 잡아서 그럴듯 인간적이고 약하고 그런거 부각해서 그렇지 무의식 물밑심리는
다르게 움직이더라는 것이다

찾아내는 문제도 있겠지만 확실히 정서적 영감을 자극하고, (많이 유명한데도-안그런자도 호기심에 오겠으나)
그런데는 그런 자들이 많이 모임.. 물론 걸레도 있고 정서적 걸레도 있고
그래서 코드나 취향따라 그런데 가는게 더 유혹에 좋다.
경쟁이나 유전적 완성 등 여러 다른 연애심리도 작용하겠으나 그거보다 더 강렬한게 있어 그거에 좌우되기도 함-
그러니 그런 새끼도 그런년 사귀지
이런 경우는 그렇게 크게 좌우된 경우

사실 뭐 그렇게 피드백도 없는 씨발년들-전번도 안주고 엮일라고도 안하는 개같은 년들을 위해 뭐 노력해서 음식점하고
(그래도 안와서 망하겠지만) 디저트하고 그런 좆같이 어설픈 그런식으로 살기싫은 그런 마음에-이런 심리가 큰데 사실은
그게 자기보호일 수 있다 음식점해서 안떨어먹으려는

클럽에는 특히 홍대 진짜 개그지 애들이 있는거 같다. 액정이 깨졌는데 바꾸지 못하거나.. 어릴때 교정을 못해 입이
돌출이 되었거나 진짜 가정형편 그지같아 아버지가 술먹고 깽판놓고 그런 집안이나 아버지 장애인 그럼...
근데 그렇게 불우한데 그런걸
잊으려 오거나 자존감이 바닥인데 남자들이 들이대고 술사주고 음식사주고 그런 맛에 오거나-보통 친구와 오거나
2인 1조.. 혼자 오거나 함
셋이오는 애들은 집도 좀 살거나 친구도 많고 남친도 있고 이런 경우
어쨌건 나한테 관심을 보이냐 안보이냐 하는건데 보이니까 그런 생각과 마음도 갖는거겠지

성폭행을 즐기는 애들도 있다 다만 적을 뿐이지.
성관계도 자극일 뿐인

마치 인간이 공부.. 특히 수학 못한게 자기가 학대를 당하고 머리가 나빠 전두엽이 안좋아 못한걸 주변핑계 대듯이
신도 희생양으로 속죄죄를 드리라 그런 식으로 인간에게 죄를 떠넘긴 것이 자기가 이 세계를 시간과 공간이 가면서
오판을 하게 만들고 나쁜 죄성이 저도 모르게 나오도록(반드시 실수를 할 수밖에 없는 구조) 만들었으면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게끔 인간이란 불량품을 만들었으면서(신이 만들었다면) 그것을 인간의
잘못으로 떠넘기고 자기의 책임을 전가하고 회피하고 합리화하는 그런 일에 지나지 않는다.
신 자신도 그렇게 오판을 하여 홍수를 일으킨 것을 후회하였듯이 반드시 그런 실수나 죄성을 어떻게든 작게든 크게든
낼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신은 그런 모든 죄를 인간에게 떠넘겼던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미개할때 그런 "죄" 라 하는 개념들이 다 자기에서 나온줄알고(보이는게 개체들 뿐이고 시공간
구조에 익숙해져서 원인을 찾다보니 오판 귀인오류 비슷하게) 그렇게 진화과정에서 속죄죄를 드리고 하면서
어쩌다 발달한 도덕관념이나 양심 그런 강박에 대한 해소를 하였던 것이다.
그것이 신이 만들었다 하면서 지어낸 그런 개념들 그런것과맞물려 종교를 탄생시키었다.
근데 책임전가하고 합리화 그런 얍샵한 특성이 인간의 특성인데 신이 그런걸 가진걸로 보아 마치 그리스 신화처럼
인간이 시공간 지구위 적응해 만들어낸 신화아닌가 추측.

시공간이 이렇게 생겨서 이런 지구위에 적응하여 그런 결과로 어쩌다 재수가 없을 수도 있고 뭐 자긴 재수가 없다고
할수도 있으나 보통 확률상 대다수가 운이 적당하고 일부만 그럼
인간구조에 따른 인간에게 어떻게 의미가 있고 오냐.. 그건데 군집분포 상대평가

근데 파리나 그런데도 눈마주치면 양아치 그런 새끼들과 싸우고 패고 별짓 다한다고 한다. 그리고 여자 성희롱하고
작업하고 그런 새끼들도 존나 많고-파리를 낭만적으로 해석하는 것들은 다 찐따고 그런거에 어디든 착한 때를 가진
인간이 있고(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아닌때도 있기 때문) 아닌 자가 있는데 그중에 착한 때를 가진 인간이
착한 때를 가진 인간들이 사는걸 일부러 미화해 아름답게 해석하고 얄팍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고-자기한테 잘하거나
그런거.. 고마워서(아마 다음에 컨디션나쁠때나 비호감이 가면 그런 대접안받을 것 내가 많이 겪었기 때문
조센징만의 특성은 아님 전세계보편적특성)- 인간은 그럴 수 밖에 없는데 허술하게 사는게 진짜 어리석고
바보같은 방식이란걸..-도덕주의자, 손해보고 사는거 포함(신의 상급따윈 없다 지구상 어디에도.. 그걸
믿는다는거 자체가 바보란 것이고 그냥 허공에 삽질하고 아무것도 안남는 그런 상황됨)
근데 그런 "저질" 이라 그러는게 인류 보편적인 특성인데
착하게 살으라고 만드는게 얼마나 부자연스러운 일인지-거기도 한국같이 고상한거 있고 저질있고 거기 분위기도
맛만 좀 차이가 있지 한국하고 다를게 없는데- 노숙자에 지저분하고 일상감에
인간은 어쩔 수 없나보다 인간 삶이란...
그런데 인간은 다들 그런데도 그런 세상에서 약점-뭐 여자도 대머리 있거나 남자도 돌출이나 외양 구부러진-
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숨겨야할 비참한 일인지-받아주지 않는 대가리들의 험한 약점 공격하는
(조금만 모자라도-이것도 심리법칙을 따라서 자기유전자나 호감원리나 그런거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데 그게 진짜
자긴 결점있어그런지 착각하고 이마저도 비호감은 자기랑 배척하려고 꺼리는 그런게 있고 모든게 심리법칙을
따른다 친해서 더 권하는거 말잘듣고 그런 시간 타임 추억 공유 유대 하는거까지 지연되면 가고 그런 모든게
인간 심리원리에 따라 돌아감 친하면 더 말잘듣고 같이 하자고 추억만들고 그런게 동기가 되고 세상 헤쳐가고
그런 이유가 되므로 하여튼)
사회에서 그렇게 백년을 살아남기는 상당히 힘든세상이다.. 다수의 특성을 가진자들이 "주류"
가 되어 주도하고 법을 룰을 만드니까.. 이런 학자적인 분석도 과분하고 찐따짓인.. 그정도로 그런데 다만 이런
사회에서 그나마 살아남으려 더 강하게 무장하고 자기 무기를 가져야 하는데 그마저도 없거나 약하게 태어나면
당연히 사람피해 숨을 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 히키코모리, 왕따는 어디나 존재하는 인간의-이런 진화하여
만들어진 지구상의 악성..
신이 창조했다면 실패작
불합리한 세상의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구조의 세상에서 약점이 있으면 진짜 비참한 것이고 안타깝고 위험한 것... 그리고 그런
쓰레기 인종벌레들에 절대로 당하면 안되고-그냥 처생긴 인간의 해하는 본능인데 신이 만든거도 아니고 그냥
생겨진화된 개체 ''자기''를 보호하고 아니면 그냥 당하고 처뒤지는 비참한 운명일 따름인데-마치 벌레나 동물
죽듯이-그런데 당하면 안되지 당연히
고양이가 섹스하듯 본능일 뿐 짐승간에 해하듯이.. 그걸 단지 개체로 어쩌다 형성진화되어 "나" 로 인식하고
자유의지라 착각하는데 그건 단지 유전자가 구성한 정보처리에 원활하게 구성되고 인간공동체에 역사적으로
적응하다가 발생한 유전자가 발현한 지방덩어리의 구성체들 뿐이지-이게 객체 인간의 전부- 그리고 그런
상황에 적응하여(쉽게적응되게 인식되게 유전으로 전수도 되는듯) 인식하고 ''인간'' 이라 인식할 뿐이지
'나' 로 자유의지가 발현할 뿐이지(나는 어릴때도 인식시에 해되는 새끼 쓰레기 그런걸 인식하고
그런게 애비라 그랬다. 그게 유전적 본능-오이디푸스컴플렉스는 과학적으로 폐기된 이론:옳지 않다는
진화심리학적 증명이 있음) 불완전한 '나' 이자 자유의지이고 범죄해도 개인만 처벌하는게 옳지못한데-
처벌하려면 거기 영향주고 관여된 모든 환경과 객체를 처벌해야지(처벌한다는 시공간이 간후 사후처리
자체가 문제이긴 하나 어쩔수없어 하는 것 이해부족)개체하나만 처벌하는건 불합리하고, 또 처벌자체가
편의성 때문에 처벌하는 것이지 사실 그런 사건이 일어난 것을 재발방지하는거 말고는-현재 시공간
지구위 인간의 구조상 최선 물질계로서는(현재 이해와)-철학적으론 옳지 못하다 자유의지로 한게
아닌데-그럼 구성된 '나' 라는 최종결과물에 대해선? 분명히 존재하는 결과물인데-조합과 전두엽 발달로
인한 거긴 하지만 자유라기엔 무리가 있다 다만 물질계에서 존재할 수 있는 형이상학적 구현의 최선이
자유의지이고 우주안에 시공간 안에 사로잡혀 있는한 궁극적으로 진정한 자유란 존재할 수 없다.
시대상황이나 환경 시공간, 관계 끈임없이 반영되고 시간은 쉴새없이 계속 가고 늙어가고 그런 사실을
알아채지도 못하고 늙어죽어 개체 소멸 기타 이유로 죽고-그런 부분도 있긴하지만 전적으로 그게 한게
아니니 온전한 자유로 한게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 전체가 잘못생각한게 그런 처벌-감옥, 형벌-체계의 보편화.. 운과 인과와 그자의 (형성된-이것도
환경영향큰 유전자는 운이고 말하자면 착각할 뿐이지 자기가 한건 없다. 자기는 있어도 자기가 아님.)
구조로 인한 것인데 그걸 온전한 자유의지로-개체가 눈앞에 보이니 귀인오류로-했다고 착각하여,
또 사지있고 대가리 있게 각각으로 구별된 '개체' 를 단지 처벌해 추후 살인이나 범죄를 막을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착각해 고대로 부터 개체에 대한 처벌이 발달되고 타 종족한테도 퍼지고 따라하고
채택해 그런 어리석은 철학적이해의-미개할때- 처벌 시스템이 굳어졌는데 그때 철학발달의 한계이고
그건 잘못된 것이다. 그런 처벌관을 성경에서 신도 채택하고 있는데 (복수를 하지 말라면서 자긴
심판을 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음) 그렇다고 신이 그렇게 처벌하도록 만든건 아닌거 같고
신의 창조때문은 아닌듯 하다.

지네가 존경해 마지 않던 북유럽의 실상이 그러니 기분 좆같겠지.. (차별금지법이고 나발이고
왕따에 저질 투성이)
근데 인간벌레란 것들의 특성이 그러고 외양적 세련됨과 분위기에 낚인거지(그거라면 클럽이 갑)
인간종의 한계

뭐 별로 영향안받는 자들도 있겠지만 어쨌건 인간 세계 자체의 실상이 그러니 절대 착하게 살지말고
아주 좆같이 잔인하고 권모술수의 달인으로 통달하는게 답이다 벙찌지 말고 다양한 인종을 콘트롤 하는
적자생존의 자는 원래 수많은 자의 인과들-어쩔 수 없거나 어쩌다가 그냥 그렇게 살고 다양한
모습과 열등감과 그때 감정과 형성과 심리와 다른자인식과 비교와 질투와 수많은 모양새<망가지건
허접하건 탄탄하건..>와 심리를 갖듯이 그런게 나오는 것에 불과하니-에 따라 그때 감정이나 대가리 그런거에 맞춰
바꾸기도 하고 따라서 적응 세뇌하기도 하고(문간발들여 가랑비에 옷젖듯)해야 잘되는 것이므로
-무식하게 밀고나가다간 깜빵 가이드가 없으면 도살도 피하기 어려워 마치 영화처럼:진화뇌특성상
굳이 환타지모드로 가야 살인이 쉬운게 아니라 그냥도 되긴하나 보통 진화상장치가 있어 그걸 피하려
싸이코패스들이 경험상 저절로 판타지화됨 서파나고-파도타기와 같이 잘타고나가고 뭐 그런 결과물이
정치나 조조나 히틀러나 연쇄살인범이나 멕시코 마피아 아니겠는가.

미쳐살아도 안당하면 그만이니 대차게 살자 시발
어차피 늙은거 즐겨야지 새로운 진화의 깨달음
그래서 저것들도 막사는데.. 하고 막사는 심리가 있으나
사실은 그렇게 막살면 인생의 모든게 흩어지고 사실은 인간 진화과정상 유머도 그렇고 통솔도 그렇고
그런 느낌으로 인식에 작용해 수월하게 유전자 구성 형성되고 거기서 적자생존한 애들이 살아남고 잘하는 것이므로..
정신차려보니 엄마가 있고 그런 추억의 느낌도 이런거에서 오는거니까
사실 경험이라도, 굳이 이런걸 안깨달아도 인간에서 잘되는거 그런거로 무장해 살아가는게 생존엔 유리 좋다-물론
못가지고 태어나면 배워야지-똑같은 환경이 제공되도 유전자 따라 발현이 틀려 굳이 그런 일을 하고 싶으면
배워서 학습과 의지로-그리고 그게 환경에 따라 유전자가 저절로 발현이 되는게 아니므로-그걸 지속적으로 죽기전까지
해야하는데 뭐 그래도 외양과 매치가 안되면 띠껍고 재수없는 느낌(보통 생긴거나 형질과 안맞을때나 그렇게
미숙함으로 오인해서 볼때 그런 일 발생)이 나거나 효과적으로 못해서 망하거나 딴 형질과 비교하거나 짐작으로
이건 아닌데 그런다 그래서 다른 이유 찾고 (안베풀게 생긴놈이 베풀고 하는게 지 콤플렉스 때문일 수 있다
과거 경험 트라우마나) 그러다가 술수를 발견하고 할 수도 있는데 현실에선 어쨌건 조조의 경우 성공해서
뭐 그럴 수도 있겠다.
현실위주로 생각하는게-역사도:그때 구체적으로 보면 다른게 있고 표정이나 분위기등이 사못다를 수 있지만
교감-유리하고
어쨌건 현실을 즐기는게 인간의 최선의 삶의 방식이고 거기에 답이있고-어차피 인간은 그거 못벗어나고
그거 벗어나서 행복할 수 없으므로 현실에 충실하고 여기서 잘싸우자 그게 답이다-도망갈덴 없으니
최대한 얻고 늙어죽는게 복 지금의 깨달음 그걸 최대한 살려
인간 진화과정에서 생겨난-뭐 그런 썰렁하지 않게 이어붙이고 분위기 살리고 만들고 추억만들고
하는게 다 인간에겐 최선이고 최고이고 전부이고-물론 망가진 경우도 많지만 기분따라
커트하고 짜증내고 등.. 안그런 케이스끼리 뭉쳐 지속적으로-그런식으로 하고 교류하는게
그나마 한번인생에 최대의 복이자 완성.. 깨달으니 다행이지 남들은 막하다가 확률로 그러니 그런게 문제

이런게 인간세상 저열한 상대성으로 나타남-다들 진심으로 축하해서 결혼축하하러 가는 사람없다.
그냥 알고 의리로 재미로 가는거지
그런식
바람직하고, 이상적이고, 완전하고 그런건 머릿속에 있는거지-인간이 상정한거지- 그게 진화과정에서
발달한 본능이고 인간이 최대한 이상적으로 제도나 문화를 만드려 하지만 그런게 아직도, 또 세대가
계속 바뀌어도 미숙하고 더 망가져만 가는게 그런 진화의 한계와 인간 세상의 상대성을 보여줌
이런 학자짓도 순진한짓
어떤 계기로 좆같은 정신분열되는 발전아닌 발전..

세계 어디건 확률분포를 따른다

인간 세상은 내가 뭐 좋다는거 험악하다는거 다가보고 다해봤는데 사실 별거 없다...
그건 인과적인 운 때문이다
다만 그때 채워지는-주로 핫한 또는 네임드- 인간들.. 그런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시공간적 분위기만 있을 뿐이고
음식맛처럼 다채로울 뿐이다 사실 그게 한계이고 전부이고, 어쩌면 인간이 찾는 "행복" 의 결정체-예수도 찾고
성경에도 약속한 물질계의 한계를 보여주는-인간인 이상 그걸 벗어나서 행복은? 없다. 불가능-구조상 한계
환각제는 이걸 돋궈주는 양념-물질의 한계일 뿐... 그렇다고 의미없는건 아님-음식이 의미있듯 인간에겐 최선

인간 세상에 완벽한건 없다. 어떻게든 오차가 있다. 다만 확률상 가장 좋은거 가장 나쁜거-어떤 분야에서-
그런 패가 있기에 다만 지가 충족하려는 거에서 가장 좋은걸 먹고 얻으면 되는거... 그리고 그게 단지
운뿐만 아니라 과학적 원리로도 결정이 되서 최대한 그런거로 -운적 변수적은:운도 나쁜것만은 아닌게
운좋은거로도 많이 됨. 똑똑한년 이쁜년못이기고 이쁜년팔자좋은년 못이긴다는 남자도 외양좋으면
적어도 노는데나 광장에서 먹고 들어가서 편하게 살고 시비를 많이 피함 물론 질투심에 의한 공격도
있겠지만 그건 힘으로 그렇게해서 당할거면 찌질남이 더당함 존못 찌질보단 낫다는거지- 하면 최상의걸
얻을 수 있고 관리가능하단거지

"너도 이뻐. 종류가 다를 뿐이지..."
대가리 큰거 피해가는

두루두루 호감있고 매력있고 그런 인간의 장점은 그런 느닷없는 인간관계-소개에 소개.. 에서 호감사고 이익얻고
얽혀서 사귀고 떡치고 그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고 특정인들에게 매니아적으로 인기는 많으나 호불호가
크게 갈리면 소개에 소개.. 로 이어지는 인간관계에서 별로 건질게 없을 수 있고(특정 소수 자기 스타일이나
하필이면 그때-준비되고 뭐 그런 인과로 그렇게 이어지는거 아니면) 두루두루 비호감이면 아무리 소개를 시켜도
왕따가 되니-운좋게 뭐 자기 친구닮거나 그런거로 즐거움 느낀 경우가 아니면(군대가면 얼짱이고 나발이고
다 스포츠에 뿔테인데 그런때 친구사귀고 하면서 사회나와서 의리파들은 그런 애들도 받아들이고 사귀고
현실적응이라기 보단 자기 경험으로 하는데 그런 경우 낚이는거 아니면) 거의 인연없는 그런 것이다.

누구는 연민이 가는 여자에게 끌리는..

그니까 인과고 뭐고 시공간이고 개판이나 어쨌든 인간은 지각을 가지고 현실에서 그렇게 군대조직하고 남 해하고
그런거 가능하게 진화하고 그렇게 현실에서 폭력등 행사가능하고 -또다른 폭력인 경찰 그런걸 공간기반 시간으로
운용하고 인지하고 이용하고 가능하게 그렇게 적자생존했다는 그런 것이다.-다양한게 적자생존하나 인지지각
좋은 것들이 적자생존한게 인류의 조상
고릴라는 아직도 고릴라 인간은 그런....

어떤 행동이나 생각은 구조의 확률상 언제어디든지 나올 수 있고, 또 그걸 바탕으로 타인, 자기 학습 업그레이드 되어 할 수도 있는데
이런거 자체도 이렇게 시공간이 마련되서 가능한 그런 측면이 있다
예를 들어 여친이 나 생각하고 자위했어? 이런거 말이다
뜸하지만 확률상 하려는 자들은 할 수 있고-생각 내뱉는- 즐거움 주려는 의도나 또 다른 자가 한걸 응용하는 그런 걸 수 있다

입나오면 소수자+장애자 취급

창조주란 새끼가 삽비라의 아내가 단지 거역했다는 이유로 죽여버리고-그런 처벌체계의 문제점-그 당시의 최선의
(마치 신도 실수를 하여 후회하듯이) 생존기제이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수가 있는데 그런 실수를 단지 자기의
말을 거역했다->죄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로 죽여버리고 한 것이 신도 철학에 대한 몰이해를 보여주고(자유의지에
대한 오해-누구나 사소한 죄를 저지르고 거짓말을 할 수 있는 한계성 확률 분포의 그리 큰 죄도 아님에도 당시
사로잡혀:현대기준으론 큰 죄아닌데), 처벌의 불공정성을 보여준다-저지른 죄에 비해서 너무 과한 처벌의 문제점

그때만 그럴 수도 있고 구조상 그럴 수도 있고
둘다 같은 결과를 내지만
결국 상대적인 시공간 속의 인간은 다 그게 그거란 소리

중세를 봐도 착한애와 못되고 저질적인 것들이 있고 그건 과거 영화도 마찬가지인데-확률분포상 착한 시절은 소수, 적고
현대도 마찬가지라 어차피 그럴거-인간기준 선악인데 생존에 유리한거로 사는게 답인듯 보통 생존에 유리한건 악이지 그런

옛날엔 인생뭐있냐 뭐냐 했지만 누려보고 느껴보고 나이들고 하니까 모든게 하나하나가 간절해져서-쿨해지는 것도 있고-
확실히 깨닫고 겪으니 그럼 인간은 그렇게 바뀜 자기가 바껴서 그러기도 하나-할수있고 행사할 수 있는게 달라져

여자도 막 박아줬음 좋겠고 그런게 있다 남자꺼리는 년도 있지만

일본이 건물이나 야경이 죽이는데-한국도 그러고-히키코모리는 그런걸 잘 못누리니.. 인간이 만든 문명을 향유하지 못하는 거지
당대에 그것도 저주이자 재앙
시골살면 자연이나 느끼지
반복되는 프랙탈

어떤년이 나름 괜찮은 얼굴이고 뭐 성격도 사교적인척하는데 뭔가 남자한테-잘난- 들러붙으면 거절당할거 같은 그런 인상이다-
그런 캐릭터 비스무리하게 하긴 하는데.. 근데 실제로 뭐 그런 사교계 친구도 아니고 남자도 뭐 그런식 안사귀고 그런 여자인데
(내적 욕구야 어떻든) 그런식으로 실제로도 거절을 당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렇게 살수도 있지만 인간은 그런게 있다
그래서 그런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될거 같다 그런 상상으로 직관으로 찡하는 것이고 뭐 그런 연유로 그렇게 현실에
그런식으로 하는 것....
그렇게 사람보고 관찰하고 감으로 그런것도 있는거 같음 직관의 세계 참
알고보니 그런 사교형 그런게 강하기 보단 혼자 생각많고 그런형 그런다고 사교안하는건 아니지만-남자는 또 다름

저녁노을은 사람을 미치게 하는 구석이 있다. 불안감을 더 자극하여 더 놀아야겠다.. 또는 허무함 노년 대기타는 우울
다양한 생각

어차피 잘안이루어질거 뭐 첨에 그랬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 자체가 웃긴거지.. -잘될줄 알고 그랬나 잘해야 되는 거라서 그런 오판
요즘에 생각없이 그냥 사는 썅년이-옛날도 그랬는데- 너무 많아 임팩트나 인간심리가 전부라서 그럼...
늘 그러지 않았던가 어느시대나

심심하느니 대충먹자 이런거지 -시간은 자꾸 가니까- 그래서 완벽하지 않아도 그러고 살다가 완벽한거 잡히면<이것도 놓칠 수
있으니까> 작업하고 실패하면 먹던거 먹고 그런게 낫지
완벽한거 기다리다가 그거도 까이고 그럼 좆병신만됌
다만 총알까먹거나 그런거면 안좋지만

세상을 다 겪어보면 쓰레기들 천지인데 그런 것들 때문에 못나갔나? 위축되지 말고 그런 벌레들이 있고 잘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세상을 더 잘아니 더 잘나가게 된다 그런 점

어떤 영화볼때 밖에서 한바탕 노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비슷한 중추를 자극하기 때문일 것이다 비쥬얼도 비슷하고
노는건 추억이나 쾌락 중추 자극
못즐기면 자기만 손해 완전 무장하고 놀고 충족 평정 돈

기싸움이라고 보는거지 권한 있는 자가 자길 어떻게 볼까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어때 그런거도 있고

사실 늙어서 노파가 되어 더이상 해볼힘도 없이 다 끝나버린게 제일 무서운거다. 그렇게 늙어서 골방하여 늙어죽기전에 추억을
누리고 남기고 그정도라도 하게끔 벌고 자기를 지키고 나름 힘을 갖자.(굳이 억만장자가 아니라도 형사하나라도 자기몸을
지키고 술책이 있다. 굳이 불필요하게 오바해서 행복누릴 시간까지 깎아먹지 말고 최고로 누리고 원하고 싶은 것 하고,
효율적이게 살자... 경양식을 기억... 그게 길이다.)

공부위주로 하니 끼있는 애들이 이쪽에 안와 재미없고 분위기 좆같아지는 평생 왕따 부작용
근데 그쪽은 매력위주 판..

어떤 새끼 싸우는걸 봤는데 존나 등치크고 파워도 좋고 운동신경 다 좋은데 그게 발로 까도 안쓰러지고 -멸치같은 놈이 대가리만
크고- 주먹으로 때려도 빗겨맞고 파워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거기까지 정확히 박아서 충격주는(박아넣는) 기술" 에의 숙달이
말하자면 기술의 숙달이 승패를 가른다는 것을 알았다 뭐 싸움경험적을 수도 있으나 싸울 때는 정확히 그게 들어가야 그게
마치 노젓기 기술로 정확하게 물을 밀어내듯 그런게 필요하단걸 깨달음
인간관계, 심리전, 연기 그런거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정확히 들어가야-키크고 잘생기고 뭐 그래도 "맛" 이 안나거나 찌질해
보이는 경우 표정이 좆같거나 뭔가 찌질한 기색, 냄새가 나거나 그런것이다.. 그래서 그런거에 숙달되면 심지어 오지헌도 여자꼬신다.
(다만 폭은 좁겠지 유혹할 수 있는 범위가-재벌갑부라도 그외모면 잘안됨 다만 유리한 변수중 하나)

기분은 호텔나이트가 좋겠지 건물탓에-한뭉뚱거리 낭만에 배경이 대가리로 들어와...

인간이 태어나서 당연히 인체구조나 정신 몰이해일 수 있지.. 그런데 연구하고 쌓아서 그런거고
어쨌건 깨닫고 그거이용-진화가 완전하지 않으니 그런식으로 편리하게 변형도 하면서
반복의 가속도를 제외하면 반복보다 변화하는 운동이 더 운동효과가 좋다고 그런게 신의 디자인이 아닌게 아니라
진화의 우연
우주내의 질서, 변화무쌍성, 안정성 추구 등 원리 따르다가 보니..

인간들이 나보다 속이 좁고 부정적이다. 그래서 나는 뭐 이만하면 되겠지.. 하는데 그걸 존나 꼬투리 잡고 까고
잔인하게 짓밟는 것이다 그게 문제다.
지네가 생각하기에도 지네가 존나 쓰레기고 인간 아닌데 대우해주니까 지난번에 의아한 것이다 그런 식
아예 관계도 못하게 단톡돌려 차단시키는 등 그런 짓 상습하고
방안에만 있으니 너무 현실감 떨어지고 안일했던 것인데 현실의 좆같음을 대하니까 더하게 됨
말리지마라고 브레이크 걸지마라고
내가 옳으니
사실 이런 좆같은 세상에서 나와 이어지고 친구가 되는자는 뭐 서로 잇속이 있고 세상몰이해가 있겠지만
상당히 중요한건데
존나 드러운 세상
잘나면 처붙고 사귀고
날좋아하는 년은 내가 맘에 안들고 내가 좋아하는 년은 죽어도 안주는
서로 좋아하는 일이 어려운

"그때 그랬더라면, 하는 후회가 사실 무의미한 이유는 타인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자유로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때 그렇게 했더라도 아마 잘 안 됐을 것이다."

타인이 자유로워그랬다기 보다는 사실 인과로 어쩌다가 그러는 것이기에 그때 상황엔 그런 사랑의 지도나 이상형이나
세뇌, 환경경험이나 그런게 뇌에 아로새겨져 꽉차있기 때문에 거절은 어쩌면 당연하고, 반대로 존나 꼴리고 선호하는 것도
그렇게 그때 그런데 가치를 두고(이목구비 신경쓰는 것이나 자기 닮고 상보적이고 세상이해못하고 순수한상태, 아싸신분)
끌리는 것이기에 아마 그렇다.

혼자서는 자기를 구제할 방법을 연구하고 남들보다 정신이 똑바라도 배척되서 그 쓰나미에 매장되는 것이다. 그게 사회의 실체...
인간 세계라는-

이상한데 왜 집밖에 못나가? 하고 혼자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지만,
개같은 것들 조금만 달라보여도-느낌이 그냥 다르게만 느껴져도 배척하고 꺼리고 왕따시키는 무가치 아노미 사회라서-
뭐 검사면 이상해도 봐준다? 그건 아니다 요즘은 선생이고 뭐고 하도 말이많고 다 왕따..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하도 까다롭고 민감하게 하니까-그게 친구법칙 그런게 무너진 시대라 시대 분위기 따라 외모지상주의에
하도 확률상 또라이도 많고 해서 그런데 왕따 신호나 소외되는데, 찐따감별 그런데 완전 노이로제로 본능타서 그런거긴 하지만
그런 본능 디자인 -신이했다는-그런것과 환상의 조화 역시 우연의 겹침 개새끼가 좆같이 교통정리안해서 원리 도의 겹치고
엉터리 좆중복도 일어남 예수도 애꿎게 뒤지고 신의 계획? 미친

난괜찮게 봤는데 애꿎게 찌질이라고-지네과 아니라고-그런식 판단 그런게 문제-물론 사람많이 보면 비교가 되고 알긴하나..
내가 더 정확한데 편견

비슷함을 느꼈나보지 얼굴형은 별론데 이목구비는 좋으며 그런 자기 고민..

인과상 아직 깨닫지 못하고 완전한 자기조절못하고 고착화되지 못해서-이것저것 신경쓰느라:물론 그땐 잔인 할 수 있으나-
종교없이도 양심은 조금 남아 있는 상태의 반응...

나마저 등을 돌리면 진짜 왕따가 되어서..-의지할데 없는

보수적인 어른들의 말이나(속임수, 몰이해, 현실합리화 일지도) 기대처럼 사실 갖출걸 다 갖춰도
여자가 줄줄 따르거나 하지 않는다.
여전히 세상은 변한게 없어 20대초반은 같이 놀기 좋은-능력에 돈한푼 없어도- 매력남과 데이트를 하고
30대들도 처음에 보는게 외모와 매력.. 그런걸 보고 호불호로 까고 인터넷이면 차단한다. 진짜 돈이나 재력이나
직업보고 접근하는 여자는 꽃뱀이거나 위험한 여자이다.-남편죽여 재산먹거나 남편돈으로 바람필려는년
돈이 좋은거지 사람이 좋은게 아니다.
(사람이래봤자 요즘엔 의미가 희석되어 그냥 즐기고 소모품이지만 그렇게 인식하는 년들은 제껴야겠지)
가장 좋은건 존나 외양도 그지같고 없어보이는데 -물론 이럼 데이트할때도 어딜가도 무시당하고 시비걸고 하여
기분잡침- 알고보면 빵빵해서 첨엔 진실된 사랑으로 사귀었다가 (여자의 경우 연민에서 시작하기도 하는데-
사연있는 여자-남자는 진화심리학적으로 무능력이 죄아닌 죄라서 그런 일은 적다. 남자친구를 아들대타로
원하는 여자 아니면) 같이 행복하는 그런 그림이 이상적이긴 한데 하여튼 보수적인 어른들은 자기가 못그래봤기
때문에 뭐 판사되면 여자가 따른다 식으로 말하는데 실제 판사도 결혼못하고 못만난 애들 많고 매니아층이나
또는 이득보려고 집안에서 관심가지고 지난번 의사들 부부동반 모임을 인터넷에서 봤는데 마누라가 그렇게
이쁜건 아니다 그런걸 보면 꼭 그게 마음에 드는 여자나 이상형과의 사랑을 이뤄주는 직접적인 인과고리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갖춰도 매력있고 끼있고 하여 인스타 팔로워 연예인 같이 되지 않는 이상-그런데 판검사나 의사나 직업좋다고
팔로워가 늘지않음- 허접한 년이라도 줄스지는 않고(꼭 줄스는 년은 개허접이나 찐따) 역시 매력으로 다시 승부해야
하는 것이므로-픽업 아티스트 학원에 가끔 의대생이나 그런 애들이 등록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역시 그런 기술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리고 씹존잘도 사실 먼저 친신들어오고 해도 번호를 남자가 보통은
99% 먼저 따고 여자가 먼저 따는 경우는 상당히 희박하여 역디.. 역부비..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역디나 역부비는
사실은 상당히 문제있는 경우이다. 여자가 색을 밝히거나 꽃뱀인 일이 많은데 그래서 언제나 남자는 그런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고 그래야 홀애비를 면할 수 있다.

대인공포나 히키코모리들은 사람들이 안좋게 보는 시선, 싸늘한 시선이 무서워서 못나가고 사회생활을 못한다고 한다....
근데 원래 인간이 진화상 원숭이 뇌가 매력적이면 좋게보고 대단하면 좋게보거나 배알꼴려하고 매력없으면 싸늘하고
좆같이 본다..... 운빨이라 그렇게 태어났으면 그런걸 헤쳐가는 잔인한 마음을 가져야지 살아남는다. 그래서 진화심리학에서
생존최종병기가 싸이코패스라 한다. 그럼 백세인생 꿈쩍도 안하고 즐기고 살거든 왕따라도 그런

누구 누가 더 착하다는건 없다. 다만 마치 촛불집회에 전국민이 안나오듯, 대선에 전부 참여 안하듯 그때 확률분포상
다만 대다수가-몰이나 퍼지기 전에- 시비를 안걸 뿐이다. 소수나 걸고.. 시비거는거도 확률분포를 따르기에 그런 사소한
것을 잘 처리하는 것도 인생살이 지혜다 짐승벌레 세상에서

절대 처당하고 살지 말아야겠다는 어차피 버려지면 끝이고 우리만 있는 다 남인 그런 좆같은 세상인데 뺀질이 이기주의 벌레들...
말더듬고 꿀리지 말고

나이란게 죽으면, 인생 한번 입장에선 아무것도 아니나 살아생전엔 인간에게 생전에 실시간 존나 의미있는거라서
그렇게 하는 것일듯..

가장현명한 헤쳐나감은 현재를 지키고 즐기는 행복함 그것이다
-감빵안가고 덫에 안걸리고...

과거 존나 친했던애 닮거나 뭐 사겼거나 그래도 현재는 날싫어할 수 있지-그건 그때 그자의 인과가 자기 아버지 닮았거나
친구닮거나(의리파) 동성끼린 안따져서 그런 그런 일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사실 몸이 안끌리면-얼굴밝히는 개년들
노는 씹벌레 잘안끌림 얼굴만밝히고- 굳이 안맺어지는게 답이다(사회생활하고 이용해 먹는건 좀다르지만)

그런 언제말하냐 그런 타이밍도 중요한데 그보다 더 중요한건-언제말하나 그냥 심리적 영향이지 그게 그거고
단지 씬별로 분위기를 만들어 행복하고 우릴지키고 잘생존하는게 더 중요한데 문제는 그래도 나이만 먹는게 아니라
인과대로 우주 전체가 돌아가 그런 운이 있다면 굳이 딱 맞춰야-방송하는거도 운인데 그런거 타이밍 놓치지 말고
(단지 분위기만 썰렁해지는게 아니라-여기에 진화심리적 쾌감외에 무슨 이유가 있을 수도..) 말하는게 그나마
언제죽든 한평생 운에 좋을까? 아니다. 그건 상관없다 돈많으면 좋은거고 그런거 언제하냐는 그다지 안중요할 때도
많음 자기 이상형 놓치는 특이한 상황아니면-그건 확률과 이상형자체가 특이한 생김의 조합 경우라 그런거 찾는
상황이 아니라면, 언제하건 그게 그거일 수 있다 뉴턴역학처럼 구조적으로 반응하여 작동하는 동기제공식으로
크레인 움직이는 것

대부분은 후자쪽으로 생존..
굳이 분위기 안만들어도 돈벌어서 하고-그래서 재미없는거고
그런 현실에 조율하고 현실과 맞게 어떤게 현실이고 아닌지 그런건 많이 겪으며 생존체가 되어 표정이든 뭐든
처세든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길 +자길 지키면서 생존남해치고

사람 유형별로 분류하여 뭐하다보면 빈틈이 생기고 거기에 안맞는 일로 큰일도 나니까 원래 사람은 그렇게 보기보단
그거도 좋겠지만 디테일하게 무속인처럼 봐야한다 케바케 구체적인 상황

굳이 작위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인간은 착할 수 없는데-확률 상 그럴 수도 있지만-그냥 세상겪고 못되지거나
그냥 컨셉질로 착하다가 안하는걸 이해를 못하는건 찐따

존나 쓰레기 동네인데 개념녀 막 그런애들 -그런 애들만 그런데 반응해서 모아놓은 것.. 그래서 그렇고 그건
어디나 그럴 듯

근데 그런 규격화된 미.. 씹소두도 그렇지만 그런 뭐 공장형 인간들... 안끌리는 이유는-백화점같은데 많은
차라리 생활이 묻어나거나 막구르고 길바닥 막 널널한 그런 개같은 년들 지방상경 흙수저 그런년들이 끌리는건 쉬워보이기도 하고
자연스런 그런 매력을 추구해서 그런지
그런다고 매끈 잘빠진 년을 싫어하는건 아니나 어쨌건 그런냄새 기반위에-마치 일반인 끌리는 그런 심리일 수도
내가 그래서 그런가
장내세균론-끌린다

어차피 진실된 사랑은 거의 없으면-나이먹고- 돈으로라도 어떻게 하는게 그나마 하는 길이지 보니까 개씹창인데 서울대니까
여친사귀더라 다 반응하는게 아니라 그런 매력에 반응하는 몸매좋은애였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찌질이도 그런매력으로 사귈 수 있는데 문제는 찾는거다 양에서질
또는 타겟팅

그땐 한번하기가 넘 힘들어 강간이라도 했어야 하는 그런 인식이였는데 프리한 자들끼리 그러니 넘 쉬운문제.. 문제는 질이고-
결국 마인드 문제였던거지 이미 있는 흐물한 뇌의 그런거와 함께 구조
성욕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결국 자기 뇌인지구조 충족 자기문제였던 거지

우린 우리밖에 없다 그래서 더 당하지 말아야지

기억하고 대비하고 떠올린다는거 자체가 성질이 드럽단 뜻이므로 그런건 좋은 자세다-꽁하기보단

굳이 그렇게 프로그램 장치를 하기전에는 그렇게 찾은걸 우연히 그런 단어로 해서 찾을때 뜰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흔한거면
모르지만 시공간 구조상 인간에 인식대비

삶의 분위기란 매력도 있는거 같다-삶의 그런 오후의 레즈비언인데 아이돌보다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의 매력-빅뱅이 이거많이 이용함
밤에 놀고 일진이다 그런식 잘논다 신분화
분위기적 매력이 있음-사실 외양은 완전 꽝이고 씹망인데 특히 태양-이름은 무슨..
다섯이서 뭉쳐서 집단만들고

오후의 추억.. 분위기.. 그런 느낌의 매력유혹력도 존재-그런데 낚이고 심리로 입소문...대중화가능 마치 음식점 스토리텔링사용하듯
:너무 빤히 보이는거 말고 속을 만한 일반적으로- 진실은 힘들뿐더러 진실도 미화가 들어가는게 보통

근데 뭐 어쩌다가 갔는데 존나 줄스는 맛집이다 그런게 아니고 존나 먼데서 찾아가서 처먹고 줄스는거 아는데 처먹고 그런거 보면-
지네가 혹여나 빨리 먹을까기대도 하겠지만- 인간들은 단순하다.. 그것도 대다수가. 그리고 그런 쾌락위주로 행동하고 쾌락에
고프기에 그런 소비산업이 발달하고 그런데서 즐거움을 못느끼게 배척소외된자들은 게임이나 해서 그런 산업도
발달하고 그러는 것이다
뒤집어 말하자면 그런걸 하면 돈이되는-그렇다고 저런것만 있는게 아니라 종교도 있기에 그런거로도 되긴하겠지

인생을 그냥 즐기고 누리고 한평생간다는 관점에서 보면 약한 새끼는 평생을 약하게 살아간다.. 현재를 불평하고 좆도 못하고
현실에서 해낼 수 있거나 할 수 있는건 좆도 없고 누릴 수 있는것도 개씹좆도 없으면서 불평하고 세상의 존재(사실 세상은
시공을 막론하고 어느세상이건 쓰레기이나 그걸 처리하고 견뎌낼 힘이 없는 것이다 대사하고 소화하고.. "이겨낼")에
손상된 인식으로 좆같이 인식하고 해낼 수 있는건없고.. 그냥 재수없는데 어쨌건 그렇게 마감하기 보단
약하게 태어난 자신의 입장에선 자기가 그러고 있는거도 잘모르고 그냥 사는데 이런걸 깨달으면 좀바껴야지... 이게 부당한
세상에-성격, 인지조차 불공평한 : 인간이 돌파하여 누릴 수 있는 최선의 양태
무식한 새끼는 보통 그렇게 살아가고
내가 옛날에 무능력하다고 존나욕한 새끼보다 내가 더 무능력... 깨달으니까 잘살자고

문화가 되버려서 그렇지 남자가 싫어하듯 여자가 남자 그렇게 스포츠처럼 깎고 그런면.. 그런 단면 그런거 존나 싫어함
어쩌다 남자가 그렇게 깎는게 문화가 되서 그렇지.. 여자헤어스타일이 그런게 이유가 있다-그렇다고 긴머리도 싫어하지만
하여튼 스포츠는 존나 싫어함
-극소수 매니아 여자들만 좋아하더라
남자 장발보다 발견이 더 힘든게 삭발이거늘

너무 세상을 편안하고 긍정적이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던 것이다.. 어느 나라나, 어느 시대나 그렇고, 세상을 살고 나면
인간 벌레 쓰레기들이 하는 개짓거리들-잘난놈만 사귀고 관심주고 못난놈 밟고 멸시하고 무시하고 온갖 지랄염병에
살의욕마저 꺾어버리는 그런 쓰레기같은 세상인걸.. 절대 무시당하지 말고 당하지 말고 궁지에 몰리지 말아야 하고
유리하게 밟아야 한다는 것을-주는 것 하나도 없고 자기만 이기적으로 처살고 지랄염병 죽을때까지 처굴러가는 세상인데...
아무도 날 도울자가 없다는 것을... 어릴때부터 선한 마음에 젖어 살다가 된통당하고 나서-완전한 나락까지.
그걸 깨달아 살인마가 되었다. 나는
복수자
다들 자기힘 내세우기 바쁘고 남을 그걸로..
인간이란 존재는 답없는 쓰레기들
현재 실시간 시간이 가면서 살아가는 벌레종자들-하루 1분 1초라도 더 즐거움을 못느끼게 하고 죽여야한다 행복을 못가지게-이것조차
운인데

그나마 나는 양귀비를 찾는 복을 가진듯 인연 둘

세계에서 역사상 전무후무 하나밖에 없는 짓을 하겠다 미친 멕시코 카르텔
생전엔 한순간도 기죽지 말자
어차피 인간은 벌레 나의 힘
한국에선 최초고 인과가 안닿겠지만-미개한 조센징 새끼들이 감히 그러고 날밟아-이미 구조상 받쳐주고 계기되는 곳에선 비일비재한
일들을 내가
난 이거밖에 없어 예수도 신이 되기 위해서 인과를 거쳤듯이 나도 물질과 인과를 거쳐 신이 되어 자유자재로 발휘하다 그게 나의
인과 맞닿은 한-히틀러도 (어리석든말든 힘과시 어쨌든) 인과로 유대인을 죽였고, 예수도 바리새인을 미워하고 반사회자가 되었다
신도 인과를 피할 수 없다-아담과 이브 지가 처만들어 놓고 두고두고 우려먹고 지옥까지 영원까지 떨어뜨려 에덴에서 추방하였듯-
근데 뭐하러 우주를 그렇게 크게 만들었을까? 지만족? 아님 미래의 일들? 천국대용?-어차피 만든거니까 물질계라도 이상할게
없다 천국이:현재 뇌도 신이 만들었으니까 부당한회로만 고치고 그대로 쓰고(근데 왜 신은 이렇게 만든걸까, 아님 인간이
그냥 이유를 갖다붙이고 합리화, 이해한걸까)-나도 인과대로 그렇게 인간벌레들을 멸망시키고 새역사를 쓰리라 나의 힘으로
미개한 주제에-어떤 면에선 나보단 낫겠지만 내가 이런 신적인건 내가 우월 역사최고인과-(예수가 최고여서 신의 아들이 된게
아니라 부족해도 지가 신의 아들이래서 먹힌 것이다 그런식)

이세상일은 마음대로 안된다. 특히 사람에 관한 것은 그렇다. 그런 확실한 심리적 시스템을 만들고 잘이용할 수 있든가(돈지불과
불이익 등..) 로또처럼 적은 확률에 기대려면 그런 완벽을 추구하고 기대하고 그렇지 않으면 사람으로 완벽을 기대하지 말고
누리고 즐겨야 한다-평생 이상형을 만난다해도 그게 자기것일 수 없다 그렇게 몇번거절당함(현실은 소설도 아니고 그게 아귀가
딱맞지 않고 유전자끼리 끌리는 단순한 과학만으로도 설명불가-물론 그런 상황도 있겠지만) 운좋게 그럼 운이 존나 좋은 것이고
인간자체가 대충 맞고 완성되는거지 어차피 늙어가고 분자상에 완벽은 존재치 않는다-물론 그래야 에러가 안나긴 하겠으나
다 실수가 존재- 그런 측면에서 신은 허황된 기대를 하고 인간의 본성을 이해치 못하고 어거지를 썼던것이고 확실히 노아의
홍수니 완벽한 이스라엘 백성을 만들려 한것 자체가 신의 자격이 없고 모세의 완벽주의 성격의 반영일 가능성이 높다. 창작물

인간의 할일은 다만 확률로 펼쳐진 인과의 실시간으로 가는-떠내려 가는-세상에서 기회를 알아보고 포획하고 하는 다만 진화상
뛰쳐오른 인간의 사냥능력만 필요할 따름 운용능력 파이프라인도 설치하고 구조물.. 그게 인간이 일어선 힘 근본적으로 보면-
이런 깨달음도
또한번 자유 돌파 다만했을때
그런 현실을 사실대로 인식하고 풀이하여이해하고 시간아깝다 촉박가 여유

많이 의식못하고 사는 경우가 많지만-이것도 확률- 인간의 기분이나 행복은 인물(사람이 제일 큼), 사건, 배경.. 그런 식으로
소설처럼 유발되는 일이 많다. 물론 그냥 일상을 살기만 해도 추억이되고 남기도 하고 "우리" 란게 젤크고 그런건 있고
사람이 중요하고 뭘하냐 어딜가냐... 다 중요
시간흐름에 따라 (나이 늙어감도 영향)
인물은 매력, 이미지, 나와의 관계(그간 어떤 감정이 남았느냐), 매치 등에 영향
장소가 중요한건 군대같은데? -상황이 유발 많이 영향
가정주부라고 다똑같은건 아니고 찰나마다 느낌이 다르거나 느낌이 다 다를 수 있다 비슷하고 일관성 있을 수도 있고
근데 그걸 또 시간따라 저도 모르게 인식하고 이미지 형성하고 받아들이고 왜곡하고 그런게 다르니 아마도...

스트레스도 전이 부정적인 그래서 그러지말야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인간사 빠르게 가는 어찌할수없고 잡을 수없는-구조상-(뭐 과학발달하면 안늙어서 잡는거 비스무리하게 할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썬 노화도질병이라는데)-가장 빠르고 잘하는 놈만 그나마 같이 시간가는데 우위그래서-

패턴화시켜 인식하는데 뭔가 다른거지-양아치같이 생겼는데 착하거나 약해보이거나 그런식
띠껍거나 다양한
케바케 상황마다

눈빛은 속여도 원래 자기 기질이 드러나는 것이나 오랜 생활 정신 어쩌다가 드러나는건 속이기 힘든데-그것도 그걸 알았을때
첨만났을때나 탐색전이나 그런때 더 민감해지고- 그래서 그런걸 완전연기로 하거나 완전 바꾸는게 살기에 유리하고 편한

학교다닐때를 생각해봐라. 이유없이 라이벌의식을 가지는 새끼, 왕따주도하는 새끼, ... 별별 새끼가 다있는데 그런 것들이
사회나와서 가면을 쓰고 사는데 그런 것들과 모두 친해지거나 아무나 친해진다? 그게 더 이상하고 불가능한 얘기다.. 그래서
마당발인척하지만 마당발이 아니고, 인맥이 아니고 거의 다들 끼리끼리친해지고 그중에 마당발이 별로 없는 것이다 그런게 이유-
마당발도 사실은 재벌처럼 타고난 운이 많이 좌우하는듯하다 이유야 많이 붙이나 마당발되는 이유도 사실 마당발될 외모부터
3초내로부터 인식해서 가능

이러고 시간을 허비하다니

이제 15년밖에 안남았다. 그러면 죽기 싫어도 죽어야 하고, 늙어야 하고 인생완전 끝이다
올해 다해야 한다... 하려던거 산책이든 운동이든 마인드 무장하여
나에겐 중요한 일 우리에겐 감성살아나야
남은 시간 동안 몸의 상태는 최상으로 굴러가길 좆같은 것들 얽히지 않고

중년때 하려던 맛집폭식.. 그걸 지금 잠깐 맛있는 것 쌓아놓고 끝없이 처먹고 해봤는데 그게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다. 뭐
처먹는 병신들은 그런거로 행복감을 느끼고 오르가즘을 느끼겠지만 나는 그런 정신병자가 아니라 그냥 일상에서 사랑하고
돌아다니고 가족과 행복하고 그런거로 느끼는자라서 중년때 늙고 뚱뚱해지고 폭식까지 그러면 상당히 불행할 것 같았다...
노화는 질병이다. 늙지 말고 지금행복하자-그래봐야 십오년 지나고 어차피 죽겠지만 그런 짧은 인생 최대한 늘여서 행복하도록
그게 지금으로서는 사명이다 지금누려야 한다는 것-그게 키포인트고 인생의 열쇠였다
잘관리해서

인간은 사실 좋을 때 어떻냐가 즐기는데에는 좋을 수 있지만 나쁠때 어떻게 돌변하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다.
인간은 기분 좋을 때나 돈벌때나 남에게 잘보이려할때는 누구나 좋게 할 수 있는데 그게 약자거나 필요없거나
안좋아질때 상황등이.. 좆같이 돌변해서 피해주거나 뒤도 안돌아보고 생까거나 공격하고 뭉개고 할 수가 있다.
사실은 그런게 문제인 것이므로 사람을 볼때 본성을 꺼내봐야 한다는 것이 그런 말인 것이다.
(누구나 더러운데 그렇다고 장기적인 관계에 가서 손해만 나는 것이 그런 자들이 나중에 편해질때 부정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자꾸 전체가 다운되는 것이다. 속의 인성이란건 그래서 상당히 중요하다.)
그땐 그랬는데 지금 아닌게 거의 구십프로가 그랬다는거 아냐.. 나머지도 속은 모르고
그래서 인간의 특성이 여기서 여실히 드러난다. 달면 처삼키고 쓰면 처뱉고
마치 안철수지지율 빠지듯이 그런식
그게 인간의 근본속성

분명 부당하고 비열한 짓인데-강자 앞이나 양지에선 못그럼- 그런 벌레 병신들에게 조차 당하면 그냥 개찌질이인거지
그런 개념조차 없이 있건 없건 하는데-생각없이 여기에 인류가 뒤져야할(본성이 그러니) 이유가 있다.
대다수의 인간 삶이 무색할 정도로-그러니 이 세상이 이모양이꼴이고 어려운 자를 이기적으로 안돕는다지만 어려운 자도 쓰레기라서
피차 그게 그거

하버드 과학대학생이나 교수, 서울대 과학쪽 학생이나 교수.. 이런 애들은 인상이 차갑다. 그건 감정보단 그런 이성적인
것들을 다루기 때문인데 정서가 메말라 있건 어쩌건 주로 그런거로 생물학적 대사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타인의 감정을
무시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요리사나 감정을 많이 쓰는 자나 인간관계 많이 하는 자들은 인상이 따뜻해 보일 수는 있는데 문제는 감정으로
부정적인 감정이나 남을 제압하고 혐오하고 그런 것이 강해서 이것은 이것대로 남들을 해친다.
말하자면 서울대생은 감정이 없어서 남들을 해칠 수 있고 요리사는 동물적인 감정이 강해서 남들을 해칠 수가 있다.
이래저래 인간은 쓰레기 같은 존재다. 그런데 차가운 얼굴은 -손만 봐도 알수있고(반영)- 공부하는 애들 쪽이 많고,
따뜻한데 혐오스럽고 부정적이고 남을 파괴하고 비꼬는 식의 그런 감정은 양아치나 노는 애들에게 많다.
얼굴이 차가운 인상이라고 잔인한게 아니라 실제로 행동은 감정으로 유발되기에 말하자면 감정이 없어 731부대짓의
실험을 할 수 있지만 군인이나 양아치나 노는 애들은 아니고-놀려면 그렇게 책같이 못놀므로 딱딱한거지 감정이
없는 것이지 노는 건 아님 특히 판검사로 승진하는 것들은 인상이 차갑듯이 그런 정보, 소스를 많이 다루어서
그렇다 인간관계나 감정보단 딱딱한 관념이나 책속개념같은 것들을 뇌로 많이 처리해서 기색에 반영-
인간관계 많이하면 감정을 많이 다루지만 그것이 긍정적인 감정은 아닐 가능성이 높기에-전쟁을 일으키는 권력자들처럼
피차 다 쓰레기라고 보고 그게 현실 팩트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거나 사실 그런건 (보이지 않는) 심리나(나름 개인에겐 폭풍이고 강렬한) 감정에서 많이 일어나기에
-감정이 겉으로 잘 안드러나는 경우도 안드러날 뿐이지 자기에게 중요하고 집착적이면 가능..-
그리고 인상이 차가운데 파괴적인 감정으로 그런게 잘나는 자도 있고 이런건 재수없는 쓰레기일 가능성이 높음-말하자면
인상이 차가우면 보통은 공부나 친구없는 쪽인데(마피아도 인상이 그다지 차갑지 않음 보스 관상을 보면 따뜻한 애들이
많다 야쿠자도 말하자면 웜톤이 많다는거다-주변에 사람이 많은 자들은 범죄자고 뭐고 안가리고 인상이 차가운 자는
그다지 없음 대통령처럼-적어도 민주주의 환경에서는 인상차가운자에게 마음을 주고 뽑는 자는 그다지 없다
인상차가운 여자가 어쩌다 매력적이라고 끌리는 남자는 있을지 몰라도) 거기다가 부정적인 스트레스 성 감정? 그건
십중팔구 쓰레기가 많고 게임중독이든 찌질이든 순하게 생겼든 십중팔구 그런 경우 정상인에 제대로된 자 못봤다.
노는척하건 올블랙패션이건 찌질이건 키작은 병신이건 와꾸가 되건 범생이건 뭐든 다 마찬가지다.
(어느정도 유전으로) 타고나거나 그렇게 길러지거나 스스로 선택하거나 그런 길로 어떤 계기든 인과든 가서 그런 일이
대부분인데 보통 신경학적으로 타고남과 뉴런연합을 하루아침에 바꾸는건 존나 힘들므로 단점을 장점으로 살려서
살아야 하고, 책만 처리하다가 갑자기 풍부한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긴 힘들므로-마치 김태희(대표적인 쿨톤 연예인
차가운 과학자의 얼굴 느낌-서울대 전형) 로봇 연기가 됨 이런 자가 연기하면..- 그냥 자기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해서 사는게 그나마 <사실 이런건 자기 한계> 모르는 자들은 속겠지만 뭐 지네 주변애들이 안그런데
굳이 속이려고 하기 보단
(만약 있다면 특이종이고)
범죄자나 노는 애들은 차가운 인상이기 보단 살기가 강하지 과학적이거나 계산적으로 차가운 느낌이라기 보단
칼이나 도끼처럼 차가운 성질인 경우가 많아 그냥 느끼기에 그럼-책만 보던 놈이 그런거와 느낌이 다름
바뀌기도 힘들고, 감정 이입이 잘 안된다고 사람을 죽일 수 있나? 그거와는 다른 문제라고 본다.

이 세상은 게임처럼 큰 일이 일어나기도함- 그동기는 심각하지 않아도 큰일이 날 수 있다(진화의 룰을 굳이
따르지 않아도 그렇더라 대다수는 따르지만) 아주 큰 수 의 법칙으로 일어나는 일을 단지 인식하고 일말의
기획의 자유로 조작할 따름이다.

절반은 엄마건데.. 그런 생각
-과도한 양-그새맞춰져 길들여졌는지도
깨달아 간다-나에게만 의미있겠지만 '우리'에게..- 그러고 결국 고기는 지켰다 추억을 희생하고

후방을 공략하라-이미 지나간 시간의 뒤통수를 치는 것도 마찬가지-빈틈없어 보이는 방송이나 전략의 집결지인 정치 조차도
그 이면엔 마치 방송무대의 허접함처럼 허술한 인간의 약점들이 있다. 인간인 이상 그런걸 감추고 나오는 것이고,
아무리 완벽해도 뒷구녕으로 똥을 싸고 여자를 찾듯이 허술한 약점들이 있다.
그것을 노려서 공격하는 것이 사실 쉽게 푸는 열쇠이다-적은 힘으로 넘어뜨리기
게릴라나 콤비네이션에 안넘어가는 장수는 없다-UFC나 격투기를 봐도.. 인간은 인간이다. 아무리 이미지가 완벽해도
인간이 피할 수 있는 한계를 이미 넘어버리면-그리고 그것엔 인간을 넘어선 힘이나 실력이 필요없다(기계로도 충분:
인간은 도구를 쓰는 동물)-그걸 피할 수 있는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치 않고 역시나 매정한 세상의 좆같음처럼
시간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 당대가 지나면 그 누가 잡을 수 있으랴! 그것이 인간 세상의 한계이자 죽음을
극복못하고 그런걸 극복못하는 인간 약점의 퍼레이드 실체

세상은 딱 겉에서 보고 훑고 여행하듯이 지나치는게 가장 봄햇살처럼 여름 거리처럼 아름답고 깨끗하고 행복하고
그럴 때가 많음-그 안으로 들어가면(물론 인간미 넘치는 일도 있지만) 보통 인간 세상의 추잡함이나 무미 건조함처럼
별거 아닌 그런 풍광이 펼쳐지는 일이 많아... 역시나 일상이고 일상감이고-가끔 즐길땐 취미지만 그걸로 돈을 벌면
일이 되고 업이되고 부담이 되듯이 여유가 아니고, 그냥 겉에서 보는게 아름다운 일이 많다-특히 양아치 세계처럼
겉에서 보면 화려하고 아름답고 삘링나고 하지만(풍경처럼) 안으로 들어가면 온갖 비인간적이고 잔악하고
괴롭힘에 뒤통수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고 넘치듯이 인간세상은 딱거기까지다-인간은 인간일 뿐이고 그래서 여행자가
더 아름다운걸 즐기고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사는게-다만 취약점이 있으므로 잘 막아내고(차라리 스쳐가니까
약점도 있으나 거기 얽매여 권력게임이든-교회나 그런데도 이런 좆같음이 존재 20대들 사이에 늙어도 마찬가지
겠지만 특히- 추잡한 인간사든 얽매여 불리한 그런걸 피해갈 수가 있으니까) 힘만있다면 좋은 포지션인거지-언제든
동원하여 도와줄 수 있는 자기 군사가 있다면 보헤미안도 나쁘지 않다. 다만 약점은 혼자가 많기에 언제나 표적이
되거나 개털릴 수 있다는건데 그래서 항시 군사를 끌고다니는게 중요한 점 같다 중소기업사장도 술집갈때 동료나
같이 가니까 안그럼 개발림
경찰이 24시간 경호하고 서있는 것도 아니고-안그럼 불법의 온상인데 뭘로 지키나 자길-극호감도 아니고 그런 자도
질투로 망가지는데..
겪은 자가 하는말
보고 접한 눈팅이 수십년이라
그리고 또 후방에 비밀이 있는 경우가 많음-보이지 않는 노하우:마치 방송무대를 지탱하는 구조처럼-그래서 후방의
공격과 파괴가 상당히 유용한 점이다
돈도 뒤로 빼야 하는 것이다 모두가 쳐다보고 집중하는데선 걸리나 어두운 밤엔 보는 눈이 없으면 누가 그랬나 모르는 법

양아치 피해다니면-또는 일반인 벌레 병신이라도 공격피해다니면-찌질이 아닌가. 더구나 그렇게 그런게 무서워 피하다가
지고통스러운지 모르고 가족병신만들면서 방구석 처박혀 피신해있었다는 자체가-몸도 변화
유전적이든 후천형성적이든 개좆밥이였던거지 그런게 묻어나든 말든 (오타쿠, 찌질이, 히키코모리 도피성 그런 행태)

창녀들이 허리문신하는 이유는(미국 전통) 아무래도 뒤치기 할때 창녀는 막대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그러면
뭐 주의하게 되는 그런 심리인듯
사람많이 대할 수록 그런거함-한번보고 말거고 사람많이 대할 수록 왜곡되기 때문 상처나 피해도 많고

신따위보다 여자꼬시는게 더 힐링이 된다는 사실을-에로영화가 낫다 스트레스 만땅인 자가당착 벌레 여호와보다.
뭔 꼬이고 지킬게 많은지 시발 업무보다 더 스트레스 정신병 걸리겠음

업무적으로 보면 죽었으면 좋겠고 (갈구치고 막고 안되게 만듬)
추억적으로 보면 안죽었음 좋겠고-필요로는 죽여야 하는데 감성적으론 잡고 있다 그런식

옷못입으면 왕따시킬 정도의 우정과 의리-도와주진 못할 망정 근데 애초에 사교적이면 특이한 스타일을 안했을 거고,
또 같은 스타일해도 좆같으면 아싸인데

고등학교때 노는 척하는 병신중에 앞에 지나가는 여자 다리나 몸매 존나 욕하고 그런 병신이 있는데 생긴건 멀쩡하고
뭐 그런 애들 중에 잘된 애도 있고 못된 애도 있는데 중요한건 결국 그러다가 그런 식의 대가리로 쭉가서 뭐 늙어서도
지금 열폭하고 시비걸고 지랄 염병 좆같이 사는 인과들이 있는데 과거 그러건 말건 다 존나 쓰레기 병신 대가리 심리로
그러는거니 무시하고 일일이 상대안하는게 답이긴 하나 당시 심리나 주변 심리 고려하면 뭐 적절한 조치나 보복-법에 안걸리게
씹갈구고 개병신만드는.. 그런건 필요하다고 본다.

씹존잘이 까질가능성은 높지만 씹존잘이라고 다 까지지 않은건 이런거다 어릴때 씹존잘이 있고 보통 평범 뭐 그런게 있는데
놀기회는 씹존잘이 많겠지만 평범해보이나 존나 품행불량에 어쩌다가 그런 계기나 먹어본놈이 안다고 그리로 존나 빠져서
남들안하는 짓다해보고 대학도 안가고 그런 새끼와 그냥 전문대라도 기어가서 씹존잘 얼짱짓하는 놈과 당연히 개씹놀고
좆같이 사는 애가 아줌마도 먹고 다먹고-뭐 그거도 되야 하겠지만- 온갖 변태짓은 다하고 싸움도 많이 하고 했겠으므로
당연히 그런 시도나 움직이는 그런게 다른 것이다 그래서 후광은 씹존잘이 더 놀아봤다 그러겠지만 실제론 평범이 더 놀을 수
있는 그런 일이다. 여자도 마찬가지 먹어본년이 더 걸레 과정, 결과적으로
그런 차이는 있겠지 씹존예는 가만있어도 유혹이 많다... 그걸 못이기고 자빠지면 개걸레 되는거고
근데 평범녀는 그다지 많지 않음-뭐 노는데서 구르지 않으면 그런데 콤플렉스든 뭐든 그냥 자길 놓아버리면 개걸레 썅년되는거라서
당연히 씹존예보다 걸레되는거다
결과상

확실히 마른 푸드파이터의 비결은 구토이다. 실제로 의학적으로 따져보니까 푸드파이터가 급격히 먹은 햄버거나 핫도그가
위에 그대로 3~5 시간 머물러 있는다고 한다. 특히 단백질은 최장 5시간도 소화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먹고 소화를 하고
그날 밤 취침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한 일이다. 의학적으로 볼때. 아무리 특이 체질이라도.. 그정도 양이면 한달도
부족하게 된다-소화가- 그래서 대회가 끝나고 집에 가서 구토하고 그런 식으로 빼낸다.

굳이 모양새를 만들고 행복하게 그런 아름다움과 그림을 만들거나 재미있고 기분 업되게 그렇게 화기애애 그런 식으로
친구나 가족의 모양새를 굳이 만드는게 즐거움과 행복과 재미를 추구하고 더 즐겁게-기왕이면(안그런 경우나 케이스도
많음)- 추억을 남기려는 보상도 있지만 그건 구성원이든 멤버든 그런 추한거 보기 싫어하고 도태되고 빠지고(특히
친구그룹) 그런식으로 가지치기나 적자생존되기에 그걸 채우는 구성원들이 그런 애들이 남고 그런걸 하게 되는거고,
-요구하기 때문에 그걸 충족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필요로 상기)- 그렇게 남은게 그런 모양새인게-꼭 누가 기획한듯-
의아할 수도 있지만 그런 사회심리학적 과정이 있었던 것이고 거기에 굳이 끼기보다 애초에 판이 그렇게 짜지면 뭐든
부정적으로 마치 승진탈락하듯 경쟁구조에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조심하고 주의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다.

잘난놈들이 이렇게 기분좋은 인생을 살고 있다니 그런데 어릴때 그랬다면 트라우마도 없었겠지 그랬던 운이 부럽긴 하다
상처없이 서로

첨에 외모적으론 호감을 느낄 수 있는데 사람마다 요구하는게 다르지-뭐 그때만 그럴 수도 있고-안정된 직장 등.. (일반적인
것도 있으나) 그래서 그런거.. 맞는게 중한
서로 줄게 있어야 한다는것

사실 보람없다고 죽이는 제일 불쌍한건 나다
따지고 보면 어릴때부터 피해자.. 그 결과-인과와 세파 좆같은 끝까지 찐따로 처사는 : 나를 보상할 자는 나밖에 없다

살다보면 유난히 질투를 잘사는 이미지가 있다. 질투는 연예인이나 넘사벽에게 느끼는게 아니다. 고만고만한데
자기보다 우월할때 그런 위치에 있을때 느끼는 것이다. 별거 아니고 오타쿠고 지가 뭔데 하는데 자기보다 처지가 나은 것이다
(모범생, 오타쿠 찌질이 포스면 배가됨) 그런 자는 뭐 조심해야겠으나 질투를 피하려면 완전 넘사벽이 되든가
완전 강하든가-둘다 어려움 아니면 친구가 되는 길을 택하는게 낫다는 것이지
아님 씹어 그냥 무시해-어차피 돈으로 움직이는데 익숙한 사회라 돈을 왕창벌고 늙어죽기전에 봉변당하지 말든가 그길밖에 없다.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지만 이 미개한 원숭이 인간 병신들은 그냥 외모부터 전부로 돌아가고 그건 심리전의 전부라
어쩔 수 없다-배용준을 그렇게 질투해서 많이 팼다잖아 그런식
다른 남자 연예인은 그정도로 미움안사는데
주차요원 같은 놈들이 많이 그러니 조심할 것
지네는 좆같이 사는데-얼굴도 씹창- 뭐 잘사니 부아뒤틀리는 듯 거기다가 꼴에 자존심에 놀고 술퍼먹고 그런 대가리 반미치광이
싸이코패스 정성현 정신으로
헬조센 노예라는 인식떄문
인간들의 인과따라 그냥 흘러가듯 그때 그러고 인식하고 피해주는 습성때문에-노인네고 나발이고 범생이고 남편덕이고 다...
그런 당대에 인간들을 멸절해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
더힘들게 사는데 그런 외양만 보고 그러면 존나 열받음
더 힘든 시절을 겪었는데-생각없는 짐승새끼들 단세포들 더 문제는 그런거로 힘을 쓴다는 것 마치 지네 좆같은 처지처럼
무식하게 산다
피해나 입지말자 불합리하게 돌아가는 짐승세상이라
이런 오류는 신이 만들었다는 근본 오류에 책임이 있음-신이 만들었다면 책임소재-시스템상의 오류라
그땐 쫄거나 당황했는데-그때 안그런거도 구조상 문제- 지금은 우습게 발르듯이 그런 자체 문제도 문제 같은 맥락이나 장점이고
시공간 따라서 그렇게 되는 그런 펼쳐지는 오류적 문제 그땐 안되고 지금은 되고 식

성경이 성령의 영감으로 쓰여졌다지만 지금까지 아가리터는거 말고 성령의 역사란걸 보여준 유례가 없다.
거의다 인간이 하고 인간의 능력의 한계치를 적나라하게 보여줬지 마치 정치인처럼 아가리만 역사적으로 털었지 성령 성령하면서
최면말고 성령의 역사를 보여준 일이 없는 것이다.

짐승이든 뭐든 결국에 생전에 막아내면 되는 그런 문제가 되는 것이다.
다들 하기 힘들어도 생전에 자기 할일 찾아서 하면 생전에 행복하게 살다가는 그런 문제가 있다.
생전에 잘생긴, 예쁜 그런 애와 무리없이 연애하고 즐겁게 기분좋게 처살다가는 거도 지 복이라 뭐 그런식

성격은 좋아도 찐따같으면 안된다-그게 인간미와 가진 조건의 관계인데 진화상 그렇게 진화하여(사실은 인간미나 성격조차
진화의 속임수-생전에-인간공동체 화합위한) 어쩔 수 없다 신이 만들었다니 개씨발 이런 부당한 구조를 그러나 따라야하는
생전의 족쇄
비도덕적이여도 웃기면 되듯이 그런게 있고, 물론 비도덕적이란 자체도 진화적으로 발달한 뇌가 거르고 혐오하고 싫어할 수 있어서
결국 도덕조차 뇌가 거르는 진화된 뇌의 정보처리 속임수에 지나지 않아 사실 이 모든 형이상학적 인간 대가리 대사가 다 생전의
찻잔속 태풍이자 뇌의 자기 속임수 착각에 불과하다는 내린 결론
신이 만들었던 아니던 결국 축구공만한 대가리 뼈 내의 흐물한 액체에 반영된-이사실도 몰랐음 과거에는 그러다가 지식과
인식의 발달로 첵화하였고- 진화와 시간의 나이테의 기록의 착각이라는 것이다 그걸로 울고 웃고 처울고 에러나고
오만지랄 풍비박산 하다가 뒤지는건데 그렇게 살지말고 인류가 쌓아온 좋은 건축물과 자연과 자연스레 늙는것과 희노애락
그런걸 가지면 복된 것인데 생전에 뭐 후달리거나 돈없고 매력없고 꼬인 시대 인간들 대가리 부당한 사회시스템(이것도
인식에 영향을 미쳐야 발휘) 기타 등등으로 좋은 날씨누리고 잘살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생전 젊음 다 나가거나
가족없거나 연인 못사귀고 등등 여러 문제로 또 비열한 이기적 인간의 차별 등 어두운거에 직격탄을 맞아-결국 인간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인데-그렇게 못살면 그게 재앙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한 답은 이미 알고 나와있는데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게 인간의 전부이자 시간과 인과와 공간 이렇게 생긴 지구위에서 최선의 삶이 되는 것이다.
생로병사 안겪고 인간이 인식하고 만들어내고 할 수 있는 현대 문명의 그런거 위에서 추억을 만들고-사실 이런 끄적이는거
생각 깨닫는거 다 필요없는 것이다 다만 무난하게-결국 진화적 불리함과 인간 성격 디엔에이 그런 문제 좆같이 꼬인 성격이든
뭐든 환경과의 병적인 상호과정인데 그런 것도 "병" 병을 없애고 그런 행복하게 인간적으로 가족끼리 누리고 평생 가면
그게 유일한 행복인 것을 로맨스와-인간 최대과제-그거 이상으로 변태적 추구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거 다 비슷하게 해본바로
사실 인간에게 돼지갈비가 메인이듯이 그렇게 뭐 각종향신료도 좋겠지만 역시 메인은 사랑이라 그런 무슨 일이든 사랑...-예수가
갈급했고 설파한 그게 맞다고 봄 자비고 뭐고 차별하지 않고 사랑하고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다 그게 급한 답과 결론
그걸 못하니까 인간의 모든 우울과 고통과 심각함이 생기는 것이고-결국 이것도 축구공만한 뼈의 대가리 속 흐물한 폭풍이나
그게 사회, 타자와 상호작용하면서 물리적고통이나 여러 파급이 생겨-결국 지구위 적응한 인간 생물체 골격의 백년안 희노애락의
상황에 불과함에도 그런 "젊은 날" 그런 식 임장이나 그런 뇌속 파급력의 쓰나미급폭풍에 져가는 아마 그런 일의 좆같은 시츄에이션이라
그걸 개선하는 현실눈앞에-전체적으로 보기엔 그냥 뇌속 폭풍이나 현실에 닥친 해결은 그런 수준이 아님 처먹고 사는게
생물학자들이 보기엔 그냥 유치한 물질 섭취겠으나 그게 상당히 인간에겐 현실에 닥친 임장은 힘들고 어려운 그런
시츄에이션이라 역시 다시 깨달은 후에도 현실로 돌아와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더라 그렇게 현실을 해쳐가야 하는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 본연의 자세로 다시-히키코모리 되지 말고 잘 인간 행태라도 심각한 일이다 그런건 도랑에 빠지지 말고
돈이 전부는 아니다 중심으로 돌아가긴 해도-현대문명에 없어서는 안되게 되버린 이미 고착화된 시스템 자본주의

과거 왕따당하고 학대당할때 대가리로 그때 정신으로 외적조건이 바뀌었는데도 행동한다지만 사실 그런 느낌이 그대로 묻어-
평균치가 올라가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처보고 하는 벌레 병신들이 있어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
왕따로 봐서 빡친다고 찌질이로

그냥 진화적으론 도태되서 처먹고 사는 쓰레기일 따름-운도
그럼에도 자기 행복은 있어야 하는 인간의 최선의 최선

그땐 너무 숨이 막혔었지 시선폭력에 보호하려 숨어들어 거의 폐쇄적으로 밖에 나가도 차를 안벗어나고 숨막히던-특히 여름
완전한 방안의 고립 동굴의 세계를 끝내고
기도가 주문이 되어 하게 되는 꿈꾸는 다락방
처음엔 그거도 생소한 세상 이기지 못하여 그러다가 결국 조율

다들 그런 목적으로-안심심하고(단지 심심함을 면하고 불안함을 면하기 위함-혼자 떨어지고 도태되는) 자기보호로
친구를 사귀는건데 그거 못하면 병신이지
그리고 혼밥은 왕따도 있겠으나 다 사겨보고 좆같은게 더 많아 택하는 것

꼭 그런 약점이나 그런걸 알아채고 시비거는 병신들이 있어서 문제-그런식의 새끼들을 죽여야 하는 이유
범생이 찌질이 양아치 안가리나 보통 과거 배제 경험있는 약한 새끼들이 그런데 집중해서 보다가 절로 그럼

사주에 돼지가 든 새끼놈년들이 자진해서 매춘에 종사하거나-드라마적인 감정이나 섹스적 감정 느끼려고
그런데 종사하거나 연예 예능으로 그러는 일 많음-친목은 주로 쥐고 매춘몸파는건 돼지

사실 평생이 그렇게 삭막한 세상에서 바보연기를 요구하고 하는 것만큼 잔인한 것이 없지-뭘 위해서? 그런 자들-안그래도
우월쾌감으로 짓밟는데 그런 바닥까지 내려가서 돈을 줄테니 그걸 해라 그런식 이지메에 이어서 두번죽이는 일
자긴 독하게 한다지만 그건 겉에서보면 그냥 호구짓 두번째 사회적 왕따 입지 처하게 만드는 강제

그냥 인간이 진화한 쓰레기라 생각하면 이기적이고 나발이고-크게 봐서- 사실 너무 당연한거고 쓰레기다 쿨하게

근데 유재석도 빈티나게 생겨서 뭐 돈많고 안유명했으면 흙수저 쓰레기로 봤을거라고.. 근데 보통 확률상 90프로가 없는데
진짜 없게 생기면 뻥카도 치기 힘드나 그래도 진짜 안당당해서 불이익받는거보다 하는게 낫더라 그나마
더구나 한번보고 말거면-인간들은 냄새를 맡는지 자기과를 알기도 하는듯하다 그래서 차별과 냉대가 발생하고 교회도 예외가
아니라 그런 왕따와 차별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선물인갑다.
사실은 없다고 더 노력해서 인정(그렇게 인정받느니-그런 벌레들에게-인정도 안할거지만)받느니 그런 거로 인정하지
않는 인간적인 토양을 만드는게 종교의 역할이거늘
기독교가 보수적이라 보수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 기회의 불평등 따위를 인정치 않고 빨갱이 사상이라고 몰아붙이고
자기들 기득권을 하나님의 복이라 합리화하여 그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진짜 가난하고 없이 살면 하나님의 복이
없고 죄인이라서 그렇다는 식으로 욥의 고난이다 그래서 미친놈들집단이라고 본다.
안좋은 일 나면 신의 저주라 생각한다는거지

얼핏 교회다니는 애들이 착하다는 이미지는 거짓이다. 가식이고, 또 보수적이어서 집안을 좆나게 처보고
부모가 이혼했다, 편부모다 그럼 평생 결혼못한다고 보면된다-교회안에선. 그래서 내가 교회를 멀리하는 것이다.
유리한게 없어서
그런 좆같은 것들이 좆목질하는데 교회가보라고 하는 미친것들이 좆같은거같다 진짜

빈티나게 생겨도 좋다고 관심보이고 사귀고 그런 여자들은 자기가 먹고 살고 돈많고 아무 개념없거나-그냥 즐기는 위주..
아니면 자기가 진짜 가난하지만 부자와 사귀기보단 자기과에 끌려서 본능대로 끌리는대로 사랑에 빠지는 일들..
또는 존나 개념녀라서 가난해도 사귀거나(희박-저절로 형성이든 수양이든)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경험상 어린애들이
멋도 모르고 많이 그럼-진짜 홍대 반지하에서 낭만만으로 혹해서 엮여 사는 얼짱 수준도 봤다 충돌이나 여러문제도
있을 수 있지만

이런 시공간이 가고 지구위에 생겨난 인간 실시간이든 뭐든 '현실' 을 인식하게 진화하여 어쨌건 꾸려나가는데-인간의
룰로 존나 그런걸 잘해야 그나마 생전이란 백세안에 그나마 편하게 사는

근데 신이란 개새끼가 내게 힘이 되어준적은 단한번도 없었다. 싸구려 저질이라 하는 음악과 뜻모를 가사
그리고 저질적인 것들이 그나마 나를 힐링해주고 치유해주고 기분좋게 해주고 살아갈 힘을 주었던거지 내게 힘을 준건
신따위가 아니다. 생전에는 아예 필요없는게 신-작동을 안하니까.
현실에서 할 수 있는건 또 할 수 있는 것
즉각적으로 힐링이 되고 기분이 좋아져야지 그딴 있지도 않은 개신이 희망고문하는건 찌뿌둥한 늘어짐만 되지 절대
힐링이 될 수 없음 치유도.

해볼거 다해보면 다시찾지 않을년 못해봐서 신비하고 애절한 것이다

그나이에 뭐 즐길수 있겠어 뭘 할 수 있겠어 단지 그 나이에서 (못가져본) 누리고 흥겨울 최선이 그것 종교
존나 운없는 수많은 씹망중에하나

의외로 일본 아이돌-원조인데도- 그런게 유투브에 많이 안뜸 한국은 뭐만 치면 졸라 개나오는데
그거자체가 한국 조센징들이 존나 연예인 처빨고 개지랄 염병한다는 뜻 그런식 소통과 정보처리구조 개많은

자기가 약자라고 생각하니까 세상이 무서운거야 자기가 강자(이를테면 거인)면 세상이 안두렵지 사회적 강자도

확실히 친구없고 일반 사회와 동떨어진 혼자만의 리듬을 가진년들이 희안한 짓을 잘함-20년 연상 남자와 결혼하거나
그런짓(친구있어도 친구의 동감을 바탕으로 더 확신가지고 이상한 사고방식에 빠질 가능성과 패턴:그냥 대학생이
보면 대학생분위기기준으로 이상한 짓인데 그걸 그냥 하고 산다는거지 그런식:고졸들이 대학생과 소통할 일이
뭐가 있겠나 유흥안하면 교회는 안다닐테고 길거리겉보기말곤 말도 안섞음 고졸들은 고졸끼리 놀고 그런 연대가
있고 회사는 회사고 비즈니스적 소통과 거리가 보통이고 그래서 친구에 의존 물들고 저도모르게 빠지고 형성)
그리고 많이 돌아다녀야 운적으로 그런 여자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엄청 희귀한 확률임에도 엄청난 양의 여자를 스쳤기에
발견가능했던 것이고 그걸 알아보고 대쉬해서 또 그렇고-이거도 습관- 그게 왕따상황이나 자기 아버지 닮거나 하는
여러가지 합산되서 그렇게 이어진것이고 무엇보다도 거기가 주택가라 홍대는 안가도 집주변은 다녀서 어쩌다 만난 것이고
여러가지가 진짜 한번에 핵융합된 희귀케이스
남자는 그간 남들 백만명스칠때 천만명은 스쳤기에 가능했던것-세월동안 살아오면서 물론
많이 돌아다녀야 미인을 얻는다는건 진짜 절대진리같다 심지어 개풀도 없어도 또라일지언정 미인을 얻음
세상엔 진짜 별일이 다있거든 겪고 접해보니까
자기 친구 닮고 불쌍해서 한번 자준 사례도 있음 자기가 왕따였는데 남자도 뭐 매력은 있으나 여러 결점으로 왕따를
당했던거고 그런게 불쌍했던거지 나름곱게자랐으나 색기는 있는데 동해서 술김에
밥셔틀 술셔틀까진 봐준다식
후보들을 10명정도 킵해두는 기술도 필요-어장관리 8~10명정도


존못 ㅡ 클럽을간다 번호를운좋게딴다.새된다
       다음날 연락하지만 다씹힌다.


평범남ㅡ클럽을간다 부비를한다 새가된다.
           다음날 연락을한다. 그중 몇은 연락되서
         밥셔틀 술셔틀하고 새가된다.


존잘ㅡ 집에있는데 평범남이 텐션올려놓은년이
        오빠모해 보고싶어 나와라 먼저연락해서보자한다
      편하게 모텔입갤


양아치는 양아치대로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일반은 일반대로 좆같은거지
공무원 벌레 새끼들류 성격은 도덕이든 지 원칙안지키면 폭력으로 하고-그런 군부시대를 생각해봐라 국민좆같이보고 그런식
그게 본래 습성인데 시대가 변해서 다르게 타고가는 그런식 형성되는 그런거겠지

당장 나같아도 그렇게 운좋게 좋은 집안 태어나-자본주의 식으로 말하자면 믿음의 삼대째 좋은 믿음을 가졌다는(기독교에서는
이런 믿음이 구원의 조건이 된다고 한다-다단계 사기에 대한) 가진 자들이 선택받아 구원을 받고 흙수저 좆같은데서
고생고생하고 신의 도움따윈 한번도 없었던-원래 신이 없는데 우연찮게 좋은데 태어나 고생안하며 신의 도움이라고
믿게 되는거지 그런 과정-자들은 지옥에 떨어진다는 식의 불평등한 상황에 반기를 들고 고대 원시시대때도 있었던
그런 심리-루시퍼 따위의-가 이해가되고 그럴 것 같은데
이런 발상도 인과선 상에서 생겨난 것이지만 그걸 공감하고 따라서 신을 죽였으면
부당한 세상을 갈아엎듯이 신도

확실히 한 인생에서 듣고 본건 절대적인건 맞다-인과상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고 다시 돌아가지 않으니-그러나 일상적
경험, 느낌 상으로는 몇번이고 하고 비슷하게 구성상태상에서 재현이되니까 꼭 그렇게 절실하지는 않은 철학적이거나
일상적이거나 그런 결론이다.
절대적 인과로 상호영향주고 '인생' 이란 타임라인을 채워간 영화

남한테 도움줄라고 장사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자기 돈때문에 그러지-어쩔 수 없어서가 보통
그런데 외식할때 불친절 그런 심정을 볼때

거래의 관점에서도 그렇다. "맛있는 년" 을 먹으려면 그만한 댓가가 있는거지 자기가 돈이 있던가 물물교환
(자기도 맛있는 매력-장어같은이라도)을 하든가 그런것 그게 심리적 거래의 댓가 저도 모르는 인류역사에..비밀1
운좋게 낚시해서 잡아먹든지

밥과 시간으로부터 시작된-구성체가 되어-그본성이나 웃기고 활력에너지 그 구성체의 성격의 발현-그런 행복주고 베풀어주고
또는 웃기거나 그런 그런거 그런게 "인간" 이 되어 인간공동체, 마을 삶을 만들어가는데 여러제도나 여러가지 엔트로피 증가적
그런 현실이 망가뜨려 병적인-저도 모르게 그렇게 살고 나도 이걸 깨닫고 깨달아도 못바꾸거나 자기하나 못하는 그런게 존재

영향도받고 자기관리
인생에 영향이란 지속적인 행동변화나-시간상에- 그런걸 주기도 하고

생전에 피해주고 늙어 죽어버리면 끝이니 그렇게 살아야겠고, 백세까지-칠십까지나 가능하려나..
그땐 그랬다고.. 과거 보던 풍경 그런게 그랬다고 그럴 수 밖에 없는 나만 가지고 가는 행복 우리끼리 공유 그게 우리의 인생-
영화로는 안팔려도 우리는 행복했던 그런 삶을 살았노라고
추억이었노라고

인식을 하고 능력이 생기는거야-경험상 벌레퇴치도.. 이 지구상 시공간-첨엔 서툴러도:유전자 막론하고 지구라는 시공간에
적응해야 잘할 수 있는게 있는데(확률상 극소수만 운좋게 하거나 능력가지고 태어남 메틸화든 뭐든 또는 우연으로 하거나
어릴때 겪고 깨닫고 배우거나) 사실 어릴때 그게 취약이라 그런점을 공략하면 발를 수 있다

당대에 없어지고 복수할

뭐랄까 그런데와 안어울릴법한 촌스러운 느낌의 그녀이나 그런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미친년찾는 연민의 사랑
한객체로 인정하는
연애상대
젊을때만 할 수 있는 사치-분명확률상그런년이있거든 찾는게문제지 만나고
있는건 아는데 어디가서 만난다

기분대로 해도 좋지만 매번 동일한걸 할 수도 있고 그게 더 나을 수도 있는 양면성이 있지

개구리가 생기고 인간이 이모습인게 더 신기
진화상-근데 그 이유를 밝혔잖아 그런거 그게 인간의 어벙한 인식과 실제 논리의 갭 인식은 그런식으로 병신같이 감정도-
논리와 통합되면 다르고

다들 그렇게 비언어적 표정을 느끼는거지-내가 그렇듯
불쌍하다 참 그렇게 좋아했는데

근데 거래처뚫고 영업으로 성공한 자들이 뭐 나름 연구하고 했겠지만 실제로 만나보면 뭐 사람을 그렇게 끌어들이거나
사람의 마음을 잘산다든지 하는게 완벽하지 않고-연예인 수준으로- 하지만 상위권이긴 하나 사실은 그렇게 몸을 팔아
부자가 된거 같진 않다 그럼 배우를 했겠지.. 정치나
그래서 확실히 그런 이득이 있고-다른 가격조건이라든가 하는(근데 매력후달리면 가격협상이 밀리는건 사실)-
수용층도 모두가 완벽한 와꾸를 원하는건 아니라-분명 영향을 주긴한다 특히 연애는 그런거로 다 이루어짐...-
말하자면 한 80점짜리들인데-매력같은건- 그런 가격적이거나 상품의 매력이 100점이라 거래가 체결되고 하면서
그렇게 현역으로 뛰던 당시 다른 애들에 비해낫거나 블루오션, 독점 당시 경쟁자들이 안미치던데서 활동하고 해서
번거지 정치를 잘하거나 전략이 특출나서가 아니고-물론 그래서도 살아남을 수 있지만- 말하자면 강한자가 살아남은게
아니라 살아남아서 강하다고 해주는 것과 비슷하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승부할 허술함이 여전히 세상에는 많으니
그런걸 노리면 충분히 생존가능하다.-목적이 승리가 아니라 재물축적이나 생존이니까 말이다.
(승리가 되면 결국 남은 자는 하나라서 어렵지만 누구나 버는 것이 되니까 재물축적으론 OK일 것이다. 말하자면
랭킹은 1위는 1명밖에 없지만 남은 자들도 다 버니까 말하자면 연예인으로 하려면 승리가 되어야 하는데,
눈낮은 미인도 있어서 그런녀와 결혼하는건 다수이다)

그렇게 좋은 꿈을 꾸었습니다... 한바탕

확실히 이미지란게 중요한게 그런 깔깔이 군대에서 하필이면 채택해서 그런 소재로 만든건 다 좆같아보이는-
근데 인식할때 그런걸 모르면 그걸 처입고 그러겠지만 그런 사실을 알면 그냥 직관적으로 피하게 되는데
그래서 그렇게 누군가 뭐 좆같이 이미지를 만들어놓은걸 생각없이 피하는 생존이 더 일반적으로 통하고
사실 까고 보면 논리적으로 하자가 없더라도 (뭔가 이유가 있겠지 하고 피하는게 더 이득) 거의 전적인 "운"
으로서 그렇게 더럽혀진걸 채택안하는 것도 생존의 기술-굳이 생각해서 피하면 더 복잡 그래서 그런건 생각없이
피하는게 낫다는

폭력성이 있어도 유전자조합과 거쳐온게 다달라 선호하는 부하들이 차이가 있고-물론 공통적인 것도 있지만-
그게 서로 안맞아 반복-친한애도 있고 아예아닌거도 있고-그런 차이 이유도 될듯

인간역사상 최악의 테러리스트가 되겠다
다들 연애질하고 놀아라 나는 인생한번인생 어차피 처늙는거 이거때문에 산다 살아있음을 느낌
악을 과시하는 재미로 살음-이게 나의 힘이다
어차피 늙는거
연애도 한번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심리대로 처돌아가면서 비열하게 등돌리고 오는 벌레 인간 쓰레기들 반드시 다 멸절하리라
나는 여호와다
한번인생의 꿈
인류를 멸망하러 재림하였노라
최악의 파괴를 하고 가겠다
언제죽을 지 몰라 사실은 오늘만 살거나 내일걱정은 내일모래
그렇게 살수도 있지만 사실 그러면서 진짜 하고 싶은걸 하기에 개성공..
그게 내카드-인생에서 그거는 가지자 그거하나만은 완벽한 그것만이 내세상
나의 행복과 이룸과 풍경과 오르가즘의 마약

사실 표정은 다양하고 뭐 적재적소한다지만 보통 이미지상 자기가 자신있고 자기 매력과 강점을 극대화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게 좋음-관리안될땐 심리도 관리안됐지만 그나마 그게 남은 인생이나 실시간 한번인생 관리하여 그거라도 누리고 붙게하는비결
자리나 돈만으로 사람이 붙는게 아니야

이제나도 더우면 나가고 남들처럼 꼴리는대로 살아야지 씨발 힘으로 힘으로

일본을 처따라하건 뭐건 정보적으로 대다수는 모르니까 뭐 그런게-근데 뭐 따라하면 어쩔 그런식되는 알아도

그렇게 인과적으로 실수를 해서 모르거나 잘못알거나 하여서 그렇게 알고 시간이 지나고-그게 지구상에서 시공간상
인간이 적응하면서 일어난 실수거나 신이 잘못만든죄지 신이 만들었다면 진짜 개새끼라 그 새끼가 다 책임져야해서
구원이 부당해지고 일리가 없어진다
처벌이 현재 인간이 시공간인과상 어쩔 수 없이 이루어지고 하는 것에 대한 최선의 자유의지 발휘라서 그렇지
근본적으로 부당-이런 연장선에서...

그래서 뭐 굳이 소소한 행복이 아니라 과한걸원한다 그 댓가다 그런식으로 하지만 사실은 인과의 결과물-운이라는거고...
그렇게 사람답게 못살고 돈가지고 힘들고 득템쾌락에 망가지고 다 뻘쇼도 지난 인과의 결과물의 실수 정리 청산 사실은 세상이 파탄나야내가 재수없게-성격좆같이 약하게 형성 태어난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 얼굴못생기게 태어난 부당함과 비슷한데 그걸 최선의 자유의지로
다만 개선하려 이지랄일 뿐
이제와서 소소한 행복에 만족하라니-세상자체가 그런걸 부추겼고 완벽주의에 경쟁사회로 그런걸 추구하게 모두가 세뇌되어 지랄염병에
무시했으면서
부모가없다 이입
그냥 타고난 운으로 대부분 결정되고 그건 못바꿈-의지도 운이다 때가와야하는거고 파도타면 칼자루
그냥 눈앞에만 보이는대로 해서 그렇지 그 이면엔-그걸 깨닫는 것도 운이고
소소한 행복도 누리지만 청산도해야-여호와와 심리구조가 똑같음 이중처벌, 복수구조-용서한다더니 또 심판한데

전날 술처먹고 해도 된다는건 뭐 가벼운건 되겠지만 확률상 살인등 큰일안나기 때문인데 그게 위험성 높아져서 또 안나는건 아니니-
그 당첨자가 자기가 될 수도 있으므로 생전에 전투무장은 필수

현재 소소한 행복으로 만족못하는거냐고.. 근데 그간 너무 망가진게 많고 지금부터 하면 되긴되나 한번인생 한이 많고,
그건 종교도피나 자극추구의 과거와도 통한다 과거가 너무 좆같았기에 자꾸 개선하고 그게 인간의 과제이긴하나
만족하고 최선으로 우리의 소소한 행복-어쩔 수 없이 처늙고 거기서 즐기는..-을 최선으로 즐기고 또 하는거지 과거청산 못잊어
사람이라-유대인이 히틀러를 어떻게 잊겠나

보통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자들은 표정이 강하고 풍부하다. -감정이 풍부하고 강한 것과는 별개일 수가 있다.-
그건 인간의 행동이 감정이나 무의식, 인상, 이미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속성 때문에 표정이 풍부하고 세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어필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움직여본 경험이나 사람을 상대한 경험이
많고(단지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말을 아무리 잘해도 비언어적인 것에 구멍이 나있으면 힘들다.),
또 그럴 소양이나 힘이 있다는 것이고, 그런 외양부터 이미지, 인상(와꾸 포함), 표정이나 느낌을 자기마음대로 조절하고
(기본적으로 말하면 밀당부터)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은 곧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뜻이 되기 때문에 가만히
관찰해보면 친구많고 잘 움직이는 자는 표정이 풍부하거나, 풍부하지 않아도 기본적이고 한결같은 얼굴이나 인상이
사람의 마음을 끌고 적어도 (마음편하게는 하는) 호감주는 그런 인상이다.
그래서 그런게 부족하면 도태되어 왕따, 곧 싸이코패스화 될 가능성이 높고-싸이코패스들은 보통 (그런게 약해서)
집단을 이루지 못하고 혼자서 한다. 그게 이런 이유도 있을 것이다. 집단도 곧 사회적 소통력인데 그게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힘이 없고 물론 연애도 힘든데(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가능 곧 "코드가 맞는" 것과 비슷한 효과의
결과물이 나기 때문) 어쨌든 보편적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은 감정이 세고, 감정이 세도 그런 자기가
왕따다 배척 소외자다 그런 싸인을 내는게 아니라 자기가 사회관계 많이 하고 그런데 필요한 대응을 잘하고
움직이고 조절잘하는 그런걸 자기도 모르게 계속하므로-그런걸 계속 쓰니까- 그걸 알아채건 못알아채건 마치 그런데
반응을 하듯이 대다수가 반응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인기인이나 사람의 마음을 잘 움직이게 되고 (이건 연구하고 논리로
풀어서 그런데) 현실에선 예능을 잘하는 사람이나 연예인, 배우 그런 직업군들이 그런걸 잘하고 정치인은 적어도
사회적 싸인도 그러나 호감주고 웃는게 좋고 인상이나 기본적인게 지지층에 소구하게-그들이 요구하는- 비호감은 거의
없다. 그렇게 보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도가 뭔지 알것이다-창업주는 보통 그런데 그 아들이나 손자는 안그래서
거의 돈으로 그러는 것인데 기업도 그런게 중요한게 정몽헌이 그런게 약해서 자기 사람이 없다고.. 사람들의 마음을
못사고 부리질 못해서 결국 자살까지 가게 된 그런게 있으므로 꼭 돈으로만 움직이는건 아니라-많은 돈을 줘야 함-
연예인들은 그게 지네 직업이니까 현실에선 미친새끼라도 방송에서 그런식으로 하고 긍정적 모습을 보이는 것이고,
저절로 일할땐 그렇게 되는거니까-그걸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생존환경이라 기술처럼이라도 부림- 하여튼 결과적으로
그런걸 잘하는 자가 보이지 않는 권력이 있다. 그렇게 보면 된다. 표정없는데 권력있는자는-보통 의사병신들이
과거 많이 그랬는데 판검사나- 시스템이 좋거나 필요한걸 제공해서 말을 듣게 하는건데 역시 비호감을 사고
현대에서는 마음을 못움직여서 현대 민주주의 권력자는 아니고, 이런 자도 뭐 약한 부분의 감정-왕따라든가 부족하고
서투른-을 드러내고 그러면 칼맞아서 그런식의 리더쉽은 그다지 좋지 않고 하다못해 군인기반 히틀러 조차도
그런걸 연습하고 훈련했으므로 그런건 필수불가결이고 권력을 꼭 얻고자하면 필요하고 일상에서도 필요하니까...
필요한 능력이다. 우연히 가지고 태어나면 좋겠지만-성장과정에서 발달하거나(부모표정 따라해서 부모가 무표정하면
자식도 그러고 사회성 결여로 이어진다는 논문도 있는데 보통 공부하는 집안이 그래서 친구가 없고
의사나 그런 자격증을 통해서만-이것도 요즘엔 영업이라- 돈벌고 그러는 케이스가 됨. 아님 부속품-부속품들은
표정없어도 되는 일 많다. 부모따라가서 망하는 일이 한두건이 아님. 익숙해도 틀렸다는 것이다. 우연으로 그러는
건데-생존관점에선:과학적 통찰로 재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과학자들이 성장과정에서 친구없고 배척되는건
표정없어서일수있음 내성적이고-굳이 인간관계를 과학적으로 깨닫고 연구하기 전까진 왕따-전에 사회심리학과
교수가 왕따여서 그런 일이 있다.)
어떤 계기로 유머처럼 능력이 생기면 좋겠지만-자기한테 우연히 이입되는 와꾸가 되거나
(이것도 존나 예쁘거나 잘생기면 가능한데 표정이 안풍부해도 그냥 생긴게 그러면 느낌을 주기 때문에
굳이 표정지랄안해도 무표정이라도 인기많은 일이 많다. 어릴 때 부터.. 근데 요즘은 이런 것들 조차도
배우니 뭐니 경쟁이 있고 -정보화되고 평균이 올라가- 특히 외양이 부족한 자들은 더해서 꼭 앞서 말한 능력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사회에서 살려면... 말안하고 표정없이 호감사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되는 일도 있으나 그것도 요즘엔 꼭 필요한 능력이 됨...
겁을 주든 (동정은 사지 말고) 사랑을 일으키든 호감을 주든 표정은 센게 좋다.
뭐 다른거 있음-돈이 존나 많든지 싸이코패스로 먹고살든지(이런 일은 없지 보통 사채업자 아니면 사채업자도
겁줘야 하는데) 독점적인 자격증 있든지(이런 일도 요즘은 적음:결과적으로 못피함)-괜찮으나 아님 필요하고,
와꾸가 존나 좋은데 표정없고 소심하고 이래서 개취급받고 자살한 일도 있으니 필요한 능력이긴 하다...
그렇게 살기가 힘들고 요즘 인간들 감이 민감해지고 까져서 와꾸만으로 다 해결되는 세상은 아니기 때문에
이것도 "사회적인 힘" 을 말해줘서 아무튼 필요 위장이라도-백년만 위장하면 되니까 생전에.
자기가 표정을 내지 않으면 -우연히 인과적으로 좆같이 흘러간 세월이 만든 표정이- 주어진 표정들이
나오기 때문에 운을 장담할 수 없고, 인생의 방향을 통제할 수 없다. (많은 인간들이 그런데 영향받고
돌아가기 때문에...) 그래서 하루빨리 자기 배의 노를 잡고 통제하고 배자체도 수리하고 업그레이드하고
다듬어서 최고의 성능을 내고 때깔을 내야지 유리하다. (질투도 안사면 좋고..) 그래서 빨리 노를 잡고,
자기가 자기 배의 주인이 되면 성공한다. 우연히 깨닫든, 주어지든, 깨달음으로 하든(세번째가
사실은 도인들의 방식)
중구난방이면 글도 무가치할 수 있으나, 그걸 정돈하면 옥석같은 금이 되듯 그런 것
시비도 외모가 만만한 자에게 거는 것이다-표정(기운-체력이나 스테미너도 있지만 신경의 힘그런게
전체적으로 한번에 느껴짐 보통은-굳이 그런데 집중해서 안보면.. 근데 동물새끼들이나 왕따피해자들은
보통 그런거 존나 민감-주먹으로 싸울 생각을 하기 때문 본능형이나 술먹고 본능활성되면 더..)까지
인간들은 보통 외양이나 느낌이나 표정이나 그런거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럼-밑바닥 부품이나 공부만한 애들은
표정이 적다 양아치들은 겁주고 제압하고 부정적 표정많음 외모가 후진데 사람많으면 뭐 직업이나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보스기준으로 사람을 보거나 인정하고 좋아하거나 그런 느낌이 많다.
인간들은 동물의 진화역사 본능적으로 표정에 그 사람의 상태나 심리가 드러난다고 본능회로가 작동하고 그러므로-
그리고 보통 대다수는 그러니까(안그런 경우도 있음) 그러는 것이다.
연기나 자기 얼굴 표정 심리 관리가 존나 중요한 이유는 그런 인생살이상 단조롭건 다채롭건 그게 환경에 의해서
주어지는 그런 심리들이 모두가 호감이나 사람을 끌어당기고 친하고 유대가 되는게 아니라 그런 인간관계에
유리한 그런 얼굴들로 사실은 조절하거나 연기해야 하는 것이고-마인드도- 그런걸 잘하면 연예인이나 처세에
잘하는 것이고 안그러면 -실제해보면 알겠지만 굳이 그런 모험까지(굳이 안해도 많이 겪었을 것)- 좆같은
상황이나 통제불능 처세가 되는 것이고... 물론 최선으로 해도 그게 제대로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안그러는 거보단
나으므로 와꾸관리나 그런게 평생-와꾸 뿐만이 아니라 표정이나 기색이나 그런 내는 것도 존나 중요- 필요하고
중요한 그런 점이다. 못생기고 불이익이고 절망적이였던 때를 생각해봐라.. 인생은 그런 것-힘들어짐 낭떠러지 이상
이미지하고 총체적으로 맞아야
아무리 개노력에 사회적 신호 개좋아도 외모한계등으로 그런건 있겠으나-연예인봐도-전보단 낫다 그건 확실
연기를 하게 되는 주된 계기는 사실 인간관계에 필요성으로 깨닫는 것이다. 또는 인기있고 싶어 인기있는 애들이나
연예인 따라하려 하거나 그런식

그런데 우연히 누구는 재수가 없고 운이 없어서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고, 우연히 누구는 생존하다가 운이 좋게
장수하면서 시기상 노년에 기댈데가 없어서 예수를 접하고 믿어서 천국에 간다면, 그런 식으로 이루어지는 구원에
정당성이 있는가? 이 세상이 시간이 일방적으로 흘러가고 인간이란게 생겨서 지구위에서 어쩌지 못하고 돌리지 못하고
자기 맘대로 못하고 자기도 모르게 운으로 돌아가서 돌이켜 보면 그렇게 생기고 만들어져 있는 그런 부당한 구조라,
자기 앞가림도 잘 관리하지 못하는 세상인데 그런식으로 믿음을 기준으로 구원한다는 발상-이것도 세상의 몰이해와
한계에서 나온 시공간 인과에 따른 최선의 자유인식의 결과물이겠지만 당시에 지구위 시공간 구조에 맞춰-
자체가 구원의 공정성을 말해주고 있지 않다.
이런 인과적 깨달음의 발견.

고릴라 친구들. 그런데 너무 영악하고 비열한 고릴라 친구들.
아직 안죽었다. 올해 남았다.

인간들은 짐승이고 자기들도 짐승처럼 행동하면서 잘못된 깨달음과 세뇌의 후세 전수로 기독교인들은 착각하는 것 같어.
해봤자 도토리 키재기인데
확실히 심적으론 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만나면 좋아

이 세상은 거의 운적으로 좌우되는 점이 커서 운이 들어왔을때 칼자루 쥐었을때 최대한의 것을 많이 해야 한다-마치
젊을때 버는 상황처럼 그렇게

이 아까운 세상을 행복하게 힘껏 살아야지 상쾌하게
좋은거라도 생전에 많이 되새기고 즐기고 살아야지 써먹는거지 아니면 개좆같은

필요없는 사람은 없다고.. 쓸쓸한 풍경의 시장을 내는데도 아줌마나 그런 자들이 필요한데-젊은애들만 있으면 홍대거리같음
재수없거나 등등 신이 일부러 만든 세상에 펼쳐지는게 신은 스펙트럼이 영화나 예능 보기좋게 하는거보다 넓어서 다큐보듯이
재미있고 신이 그래서 그렇게 만들었을 수도 그런

약한 마음은 아무래도 신경줄이 약해서 발생하는듯 싶다 신경줄을 강화-사회적응 생전엔 <그것도 질병이라> 질병안타게
마치 치매

인간의 무의식-의식이 무의식으로 저장되지만-을 울리는게 좋다 그게 행복 의식도 쾌락과 감각의 추억을 선사하는 대사를
처리하고 의식-무의식이 씨줄낱줄처럼 왔다갔다 정보처리 저장,처리하지만

그냥 진화상 뭐 생기고 이용하고 그런거라지만 사실은 소울푸드란거같이 추억도 선사하고 생전에 그런 단맛-별거 아닌거
같겠지만 사탕수수.. 인공감미료 사카린.. 그런게 고기나 그런맛 돋구고 하는게 인생에서 행복을 완성하는 조각이 된다면
적극활용하고 가야지-인간이 느끼기엔 소울푸드, 행복의 조각이라 (과학적으로 보면 그냥 화학반응이겠지만 그건 나무만
보는 것이고 숲을 보면 그건 인간, 우주를 구성하는 중요한-단지 착각을 넘어선- 행복의 중요한 것.. 인간의 몰이해나
미개성이 그런 유전자 조합이나 느낌 기분 나쁘다고 배척하고 그런 진화의 미개성은 있지만 어쨌건 맛은 많이 테스트되고
완성되 완벽하진 않고 정직하진 않지만 어쨌건 행복을 주는 시스템-사랑이 인간에게 거짓으로 생식지상주의로 우주가
진행되지만 인간을 속여서도 전부로 여기고 구조상 시공간 시스템 지구위를 이용하여 마약을 선사하듯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하면 될 것-생전엔 필요, 절실 그러나 그걸 뛰어넘으면 사실 인간의 존재자체가 무가치하기 때문에 그렇게 최선의
추억을 가지고 누리고 가는게 인간존재-그냥 생긴-의 유일한 사명:이런때는 창조했다고 믿는게 더 인간적으로 산다.
차별은 존재하고 여호와도 차별했지만-구약 민수기에서- 어쨌든 그렇게 사는게 더 인간적으로 누리고 느끼고 가져가게 됨
인간이 기계처럼 살고 화학만 분석한다고 행복하겠는가? 인간 살상 무기 제조엔 용이하겠지만 행복엔 그렇지 않은
양면성이 있다. 말하자면 상대성이론을 알면 핵무기는 만들겠지만 일상에는 지장이 있듯이 현시점의 우주에서 인간구조에
대비해 인식포함 딜레마가 발생-이건 어쩔 수 없음 왜? 라는 질문도 무색한게 그냥 그렇게 생겨서 그렇다 인간 존재의
상대성처럼-굳이 신의 계산오류나 겹치는 한계성을 넘어선 다른 것
성적 느낌이나 가족, 인간적, 사랑 모든게 다 그런 근본 속성이 있는 자연의 룰이나 그걸 안깨는게 좋은데 많이
파괴되어 나몰라라 진행되는 세상이라 차라리 그런건 유신론이 도움이 됨 회복과 치유에.. 만들어가고 형성 단련 질서유지에)
어차피 생전에 한번풍경 최대로 이용하고 비법을
생각없이 다들 먹고 살지-어쩌면 그게 제일 복받은 것 실용적인 력만 최대치고

어릴땐 몰랐지만 한번 사는 인생 절대 불편하게 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누울 자리없거나 긴장타고 마음적
육체적 신경적불편하게 그래서 그러는 좋은 마인드 가지는 것

구조상 그런 소양이 있어서겠지만 보통은 인과로 접하고 뭐 그간 인과~ 융합되어 일어나거나 신앙 이탈등..
또는 다시오거나-결코 공정하지 못한 구원 그 기준이 그냥 우연적으로 생기거나 만들어져도 그게 단지 생물학적 죽음이라니-
신조차 생물학적 죽음의 기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뭔가 이상하다 그건
자기가 만들었는데 '어쩔 수 없는' 이유는?

따지고 보면 난 가족빼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 그래서 잘살아야 하는데 실수
눈앞에 사로잡히고 안일해서

그러니까 인간들이 보통 말하는 추억이라든가 행복의 메커니즘 중에 그런 인간이나 분위기나 그런게 만들어내는 장면이나
일상중에 사건이나 경험 그런걸 마치 음식을 먹듯이 먹는 그런게 있다-말하자면 과자나 고로케를 먹듯이- 또 인간 사이의
소통이라든가 그런거로 보상 충족하고.. 그런 점이 있네
그래서 그냥 꼴리는데로(굳이 분석하여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맛없거나 별로거나 그러면 배척하고 내치는등 그런 좆같음이
있어 인간미보다는 사람을 케익처럼 맛보는(특히 강남쪽 자칭 귀족인식) 그런 잘못된 행태가 -아마도 아이돌 시대때부터
사람을 상품화하여- 인간미나 정을 넘어서-이것도 그런 맛으로 하긴 하였으나 과거에도 차라리 이런 기준에 안맞으면
그땐 그렇게 배척 깍쟁이니 뭐니..- 인간의 고질적인 좆같은 진화적 습관이라 휴머니즘과 인간적인 인식들이 필요한 시대이다.
유전자, 환경 개선 메틸화
그런거 잘모르면 막살고 뭐 그냥 되는데로 하지 깨닫고 알면 그런 장단이 있는 그런

생각없고 왕따겪은 애들이 여러 심리 과정으로 AV배우로 될 가능성이 높다. 자신감 회복이라든가 -몸에 자신은 있는 상반 심리
자길 인정받을(여자로써)

한국인의 주체성이 법을 어기는 이유라고-법을 보니까 법이나 규칙, 룰을 우습게 보고 자기 생각대로 하려는 그런게 모든
아동학대나 길거리 시비나 무시, 모욕, 갑질의 원인이라고 한다. 얕보고 깔보는 한국인의 특성-세계적 기준으로 볼때 심한데
말하자면 자기들이 "안다." 는 느낌이다. 일상감, 한국인이 거기거 거기라는 마치 교회다니는 자들이나 못사는 동네 사는
인간들이 서로를 "다 안다.(사정등)" 는 느낌에 서로를 깔보고 얕잡아보듯이 그런 마음 심리 상태 그게 한국인들의 특성
-실제로 아는게 없어도 그런 느낌으로 깔보고 무시하다가 폭발하고 그런게 반복되는 듯

자길인정하고 자길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사는게 현대의 생존방법-꼭 현대 뿐만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그게 행복을
찾는 방법이다. 십년전이나 이십년전이나 늘 그랬는데 못깨닫고 그렇게 못살았을 뿐이다 구조상
힘있게

살아있다는 느낌을 인식하고 그런 인간 인식하고 시공간속 적응하여 그게 다 진화의 결과

근데 운좋게 그런 인간 본성모르고 안당해서 그렇지 그렇게 일단 인간의 양면성-양면의 칼-에 의해서 그런 인간 부정적인
부분에 데이고 당한 트라우마가 있으면 아무리 친절하고(상황이 바뀌어서 - 운으로) 해하려는 생각이 없는 인간들에게도
그런 인간이란 자체가 어떻게 변하고 달라질지 모르기 때문에(충분히 일리가 있는 가능성이다.) 당연히 두번다시 죽을 때까지
믿지못하고 마음을 못열고 유대가 안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필연적 결과이다.
인간에게 해를 당한 동물들을 다시 믿음사고 그런건 하긴 한다만 그렇게 또 마음을 준자가 배신하지 않는 다는 법은 없어서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입지 않은 것처럼 이란 말은 사실은 틀린 소리.
더웃긴건 그러고 당해서 자기도 인간종이면서 인간을 등돌리고 죽는건 고상한척이고 인간 본질을 못깨닫는 것이다-
동물들도 인간들처럼 인간속성 다가지고 관계맺고 사랑하고 감정느끼고 다하는데- 그냥 그걸 이기고 작살내고 아무렇지
않았던듯 사는게 옳지 그나마 재수없게 생물로 태어나서 살아가는 최선 누구나 교제하고 그러고 살고 싶은데 그 한계
인간도 동물처럼 그러고 사는 것에 불과하지만 그게 인간의 최선이고 희노애락 느끼고 가족끼리 행복하고 그게 최선이라
왜 그거만 해야되냐? 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이고 인간으로 태어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의 최선이다-그걸 부정하고
인간미 상실해봐야 별로 안좋음 전투에는 부분적으로 유리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누리고 사는게 답
인과에 따라 다채로운 상황이 있겠지만 최대한 좋게 빌어먹지 말고-인간 세상에서 얼마나 그지같으면 그지같다, 빌어먹을
놈 그러고 하겠나
동물이건 인간이건 별거 아닌 이유로 죽기도 하고 -우연- 그게 슬프고 하는건 진지한 감정일 수 있지만 그런게 일어나고
공존하는게 시공간 우주 지구위 이세상

천재적인걸 깨달았다고 젊어지고 살빠지는건 아니듯이 세상살이는 그렇다-돈으로 커버한다지만 한계가 있고 그런건 일대일
대응으로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음-아니면 수조속 환경을 완전 갈아엎든지

인과상 어쩌지 못해 깨닫고 실수하고 그런 오류들을 일단 해결하고 창조를 주장해야지, 최근 동물 연구에 의하면 동물도
진실된 사랑을 하는데 그게 뭐 진화의 필요(생존, 번식)에 의해 생긴 시스템이라는 것과 그것조차 신의 계획이다 그런게 존재
혹자는 진실된 사랑도 실존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러든 말든 결과적으로 의미가 없고 인간에게 피해를 주면-그럼
인간이 이미지가 좆같아 미워하는 것도 그대로의 실존인가? 제거하고 해결해야할 실용적 문제로만 귀결된다-그게 그냥 운이고
인과로 되는건데 그걸 가지고 뭐 신의 뜻이니 계획이니 그런식 얄팍한 지능이 있다고 이런 거대한 시공간 우주속에서
얄팍한 지능과 지식체계로 갖다붙이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무리한 짓이지

연구도 무색 무가치하게
사실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의 최대, 최선이 그정도이다..
그게 뭐 그렇다고 하면 너무 무리한걸 요구하는거지 1++ 고기맛이 그런건데 고기맛에서 천국을 찾는 것과 비슷하다
그건 고기가 아니라 고기를 나누는 우리들에게서 찾아야 하는 것을-음악도 마찬가지고
이런 기반위에 심리고 유행이고 모든 고도의 그런게 오만게 다 존재하는 것이고 인과로 흘러옴.. 근데 종교가 상충됨 과학이나
철학적 이해의 기반에 그런게 존재
현재 인과적 이해의 깨달음으로는

그곡만이 가지는 특유의 감성으로 매니아가 있듯이 인간의 매력이나 맛도 그런걸 개발하면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맛있는 인간이 되어
성공률높아짐
막해서 맛있는 년놈은 그닥없다-자연산도- 다들 꾸미고 지랄염병하는데 처세나 표정이나 연기나 그런거도 중요한거라서
배우들이 그지랄하는것임 아이돌이나(막하는 거도 그게 어울리고 조화되어 컨셉질이 되는거지 컨셉으로 막하는거지
진짜 막하면 티비도 못나옴)

대부분은 실수투성이로 처살다가 그냥 뒤짐
대부분 인간이
근데 나는 존나 해서 해먹을라고 초월 돌파 지랄염병하는 것
그나마 유의미하길 얻길
좋은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풀어줘-인생에서 잠시나마

인생 한번인데 복수하듯이 서비스 한번 해줘도 되는거지-내겐 젊은 날의 평생 기억처럼
그러나 인간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데 그게 나쁠때 돌이키지 못하게 치명적으로 좆같이 해내면 좆같듯이 그런 것...

옆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서 영화든 미디어든 인식하는 느낌이나 심리가 좀 달라진다 그런걸 응용해서 하면
-뭐 굳이 심리니 운이니 그렇게 보면 그런식의 심리형성이 바꿀 수도 있어 그런걸 주의해야 하는 점도 있음

사실은 그 시대에도 그런 노예직이 있고 나몰라라 문제제기 없이 그냥 늙어죽었다는게 더 무서운 것-인간사회에서 아무리
동물이라지만
개인행복도 충족도 하였겠으나
소리소문없이 보상없어도 무배려 사회

넌 못생겼다고 파괴하고 정상적인 것도 파괴하고 씹벌레들 많아

뭐 과거야 진심이 이긴다 언젠간 알아준다 하는 경우도 있었으나-요즘도 있긴하지만 처녀찾기 힘들듯이
진심이라도 하찬게 여기고 (어릴때도) 뭐 그래서 통하는 자끼리 통하는거고 진심은 심리적으로 어필할때 필요하지
-일관성 테스트를 지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또 잘모르거나 못안다 인과상, 이해력도 그렇고 알게 해야지
테스트원도 아니고-
아예 없는게 전쟁하는데 편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게 있다
서로 진심의코드가 맞는거겠지

그때 한계다 그때 최선이다 하고 이해해주기는 그런게 정착된듯한데 그래도 시공간상 불이익으로 죽어간케이스도 많은데
너무 관대한 사치 아닌가

내가 운이 후달려 연기력을 제때 습득못했듯이 비도덕도 그러나 다른건 피해를 준다는데 있지 어릴때부터 유전자부터 못나서
환경과

지방이 주름이 덜생기긴한데 단백질 콜라겐도 중요해서 기본적인 영양으로 저체중되게 대사나는 시스템은 아주 중요
무조건 단식이 좋지만은 않다

시대별로 다 불편한 것이 있는데 그럼에도 취하고 그 시대 그런거로 누리면 그게 복

그런 (피해) 보상에 수천억, 수십조의 돈은 필요없었다. 단지 적은 돈의.. 추억으로 충분했던 것이다 추억이 모이고
(젊은 날, 얼마 안남은 인생의 막바지 날들을) 함께하는 단지 그런 것

간절히 원했던게 이루어 지는구나- 특히 모르는 생판 남이 아니라 추억이나 고통 함께 했던 가족들과 그러려는 그런 것
진심이 같이 통한
추억을 원한 마지막 시간들-어차피 인생한번인데 그렇 좋은 시기 이거한번과 맞바꾸다가도 좋은 운

인류의 유산

후세에 서투른 삶을 살 후세들을 위해 나의 유산을 남겨두노라.

베드로도 예수한테 안낚였으면 그냥 평범하고 행복한 인생 꾸리고 갔을까.. 장단점이 있겠지 예수따라서 행복이나 기타 등등

실수해도 받아주는 관계와 아닌건 차이가 아주 크다. 그전에 뭐 라포르나 기타 등등 서로 신뢰기반해서 있어야하겠고 그런

심리적으로 뭐 상황설정이나 자기 최면이나 메소드 연기 등 있겠지만 진짜 진실을 바꾸어서 자기 마음 상태를 바꾸는-하려는
일이나 직업 등- 그런 것도 있다 세로토닌이 나오고.. 망상장애 들이 보통 그럼 그러면 진짜 안광도 바뀜 사이비 교주들
장기간 되면-마치 기독교 진심으로 믿으면 바뀔 수 있듯이 그런식 그게 진실을 바꿔서 영향주는 케이스 사례들

어차피 사기인생 감추고 가자
젊은날 얼마나 된다고 불과 삼천번도 없는 급함


완전 좆같은데 뭐 복준다 그딴데 낚여서
다른데 돈퍼주지 말고
어차피 개독짓은 계속 할거같다
기왕할거 그런거 밀어주는게 빨리 돈

똑같이 종교짓을 하는데 하나는 인간 혹세무민 파괴목적, 하나는 진짜 세뇌당해 자기가 타인 망치는 줄도 모르고 하고-차이는
악한의도와 선한 의도이고 그 심리는 느낄 수 있겠지 연기든 진심이든

예수도 우리와 같은 성격을 가지고 여러 운에 영향을 받고 운대로 왔다갔다 했을 것이다.
그리고 30이 될때까지 뭐 불교사상도 접하고 했다는데 그전에 4백명도 채 안되는 마을에서 세금 1/4 뜯겨가면서
그렇게 유대교로 세뇌당해 활동하고 하다가 자기가 신이라고 하여 그 당시 수많은 종교를 제치고 스토리 텔링으로 살아남았는데
부처 사후 5백년후에 티벳불교사상 영향도 받고 미트라교 여러 것들 영향받아 구약의 속좁고 이스라엘 토속신-당시에
로마신에 대항하는 조잡한 신-의 구약에 상당히 상반되는 자애의 사상으로 설파하고 어쨌건 살아남은...

근데 무서운게 지금 유전자로 당시에도 생존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았다는게 더 무섭다 인간의 역사 과거를 보고 통찰정보
하면
지금은 진짜 편한거고 상상을 초월-그래서 지금 힘들고 척박한가? 인간 심리가 그렇고? 그럼 더 입나오고 얼굴 어그러지지 말아야
겠네 인간은 그냥 유전자를 보는 진화적 산물의 생물체 99% 일뿐.. 그런 결론적 통찰.
그당시에도 권력자가 있고 압제를 하고.. 진화 산물의 인간공동체에 마치 개미사회같은 단지 생물학적원리로 지금도 움직이고
그러고 살고 있는데-다만 많이 개선되어 제도든 뭐든 인간 원시뇌 기반 개선하고 인식, 이미지, 정보 등 달라져서
분위기도 달라지고 생전에 많이 다르게 인식하고 알고, 그러고 가긴 하지만 여전히 계급제도나 근본이나 인식이나 시스템,
시공간 지구위에 그런 인간 삶자체는 많이 안달라져 그게 그거라서 더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 인간 심리에 충실하고,
그리고 내가 새로 깨달은 철학의 인류유산의 귀중함도 알고 그렇게...
히키코모리로 살면 병신인거고-그냥 풍경못누리고 소리소문없이 뒤지는(한번인생 허무한게 아니라 그런 인생이라도
백년수천일이라도 남들하는건 느끼고 가야지 상상만이 아니라 현실로)-깨달으니까 알겠어 더 더 이렇게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메틸화니 유전자니 현대양육이니 다 부질없고 미친짓 도를깨닫다-인생살이 영향 안드로메다로 우리만에
행복을 찾아 유토피아
찐따짖거리 하지말고 제대로-남들은 유전과 환경으로 결합으로 인식하는데 나만 초월해서 장단이 있긴하지만 어쨌건
인간관계트라우마 제대로 해야한단 압박, 강박 탈피해 제대로 합시다야 도가터서
더 과학적으로, 제대로 행동하자 더 과학적으로, 혁명-지능적으로 돌파 역사상 유례없는 할짓
과학을 이해하고 개돌파 창의 적인 자유의지 백분발휘 지략 계략 창출 행
인간은 벌레처럼 생존해왔고 그것에서 지능을 얻어 그나마 할 수 있는 노젓기.. 단지 기러기처럼 슬퍼하고
코끼리처럼 슬퍼하는 수준이 아닌 그렇게 살고 진화해왔던 것이다
성기같은것에 고추장국같은 그런 찡한 느낌을 받는게 이유가 있었던 진화의 발달발견-못깨닫고 생전에 가족과 행복하고
그런걸많이 느끼고 망가진 상처없이 파괴된 인간관계와 멸시, 냉대의 이입없이 부당한 대우없이 그런걸 안겪고 살
와꾸와 힘-보통 외양이나 가지고 보여지는 것에 대해서 또 그것때문에 당하니까-을 가지고 평생 헤쳐가는게 제일 행복하고
무리없는 삶이나 이게 불공평하게 주어져 다들그런걸 예수도 그렇고-당시엔 다들그랬고

종교란게 그냥 존나 편협한 고고학이라는 걸... 다시금 알은
마치 예수가 그런 인구 4백좀넘는 마을에서 자기가 최고인줄알고 살았듯이.. 당시엔 그거 밖에 없었음 과학발달이고
뭐고 원시엔 완력에 별수없는-왜그런지도 모르고 권력이 형성되고 그러고 왕으로 지배하고 자기 잘났다고 착각하고
새끼까고 그게 다 뇌시스템으로 형성되고 진화의 결과물 과정...
유대교의 영향과 세뇌로 마치 전생을 기억하는 마을에서 아이가 그랬듯이 그렇게 당시 정보도 없고 척박한 환경에서
국가마다 섬기는 신이 있고 야훼도 그중하나로 그들 마음속에 있어서 그와중에 유대교의 영향을 받아 30까지 사상이
형성되었듯이 그런일...
그게 전파되어 현대에는 그런 임장과 다른 분위기로 다가오고 어필, 자리매김한 그런 일이다-당시 종교들은 다 사라지고
성경만 남고 전파 제자들과 콘스탄틴누스의 영향이 큼
그리고 그간 수많은 자들에 의해 강화되고 이론이 성립되었지만 그와 동시에 성경의 허술한게 존나 밝혀지고 4복음서가 틀리고
베드로 복음서가 채택안되는 등 그런 일남...
그러나 그정도가 역시 인과로 퍼져 잘모르고-깨달음도- 어쨌건 그럼

개인적인 소견으론 당시 돈도 없던 예수가 인도까지 간건 아닌거 같고 5백년동안의 우연인듯싶다-불교사상은 얼마든지
이스라엘에 승려도 들어왔었기에 접하는게 가능했을거같고 얘기하다가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겠네 이제
편협한 종교라도 통하면 팔아먹음-어차피 착취는 아니라도 사기시스템아닌가 현대에 재물이란 현실이고-이거도 만든거나
현실적으로 칼이나 폭탄 만큼이나 영향력 실제-그래서 하는거 써먹는거

운으로 깨달아서 아차 하고 또는 능숙하고 또는 도움되고 하는걸 써먹으려면-모르는게 약일때도 있으나-최대한 정보
수집하고 현장백번하고 뭐 그런식으로 하는 수밖에 없지 노력하는 자세정도가 아니라 생활화 그게 인간의 그나마 최선

신을 안믿으면 현실원리로 살아갈 수 밖에 없어서 그들사이에 그러나 웃긴게 인간사이 신믿고 정신병자되면 그게
유드리가 생기고 하니까 그런 점성도 잘이용하는게 답

이런 좆같은 진화를 겪은 인간이 엉터리가 안나오면 그게 더 이상한
세상 구조상 시공간 중구난방 엉터리인데 인과나 운이 존나 개작용하고 그런 필요로 선호하는건데 마음으로 받아
아름다운 가족되고 그런식도
-모든걸 다 캐치하진 못하겠지-
근데 끝없는 진화역사상 보면 아무것도 아니나-뭐 그런거 해도 돼?-지금 눈앞에서 방해되고 이상하니 배척 매장되기도 하는
당대 찐따의

현대과학기술과 결합한 환경에 반응하는 행태 중세의 그 고립된 마을의 유전자도 현대에 되살아나-벌레와 다른건 인간은
그런걸 만들어내고 쓰는점 그런 방향으로 수많은 경우의 수중에 운좋게 발달하여 어쨌든

인간은 구조상 수많은 조합이 나올 수가 있고 신이 창조했다면 모두가 작품인데 누구는 배척되고 누구는 존중되고 하면서
섞어진게 인간역사라-지금도 그러고 좁은 시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운좋게 히키코모리중 학자 됨

진화과정상에 발달한 몸도 써먹고 그런 방식들도 적자생존

아무것도 기대할게 없으면 당연히 용기가 없어지지 특히 나이들면서 노년에는 더욱더...
그런데 현실을 바꾸어서 기대할걸 만들면 당연히 용기가 생기는 것이고 그게 자기 조절 비법이다. 한번인생 그나마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것-인과상 자기가 되어

도덕적으로 보면 경악할 일이지만 생물학적으로 보면 결코 이상한게 아니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타락하지만 굳이 안깨닫고 본능으로 하다가 좆같이해서 거꾸로 문명화되는게 옳은거라 개념찾는거라
착각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보통 패턴
아직 못깨달음 진화심리
발달된 본능화 "정신차렸다." 는게 가능하긴 하지만 공자왈맹자왈은 아님 생존과 행복에 정신차렸다는 것

근데 왕따가 누구나 밉게보면 미운 구석이 있고 서투를 수 있는데 그런게 지네 과에 성향에 안맞거나 어쩌다가
그런 공통느낌 의견이 모아지면 그냥 약자가 되어 약점을 공격하는 식으로 되는데 그게 일본이나 한국이나 왕따 양산이유
너무 감정이 강렬하고 감정대로 살아서인듯

그런 여자를 가지게 된건 아이디어와 운

그때 그런게 상기되고 생각나고 하는건 아마 구조와 그때 외부자극 소스와 확률상의 조합인듯
지도 모르게 빨려가고 느끼고 감각 이완되고 확률상 많은 자들이 또 개인구조상 높은 확률로 그리로 집중되는

근데 어떻게 반역자로 알고 죽인게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연결상.. 하나님이 심리를 이용한건지,
아니면 자기들만의 의미인지-기독교 유대인들의

당시에 그냥 처형당한 반역자 였던 예수가-유대인들의 왕이라고 반란분자의 우두머리-부활한걸 봤다고 해서 유대교 경전과
안통하는 부활.. 그런식 했다고 살아남은 그 문헌을 우리는 믿는 것
그리고 엉터리로 짜깁기된 -당시 정치사회적 필요가 반영된- 성경을 믿는데 당시에 정치사회적 필요까지 신이 뜻으로 그런건
아닐것 절대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 신앙적인 관점에서 완벽하게 스토리가 만들어져야지 아구가맞고 신이 그렇게 퍼펙트하게
한게 아니라 우연히 인간들의 노력들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어벙지게 그거 다 신이 한거야... 하는게 아니라
그 내용에 빠지면 병신되는데

본디오 빌라도가 악인이였는데-고문 존나하고-성경에선 선하게 그리고 하는 것도 그런 생각의 오류들도 인간이 한것이고,
잘못된 사상들인데 생각이고 반응들임에도 신의 구원 사역과 무슨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그걸 허용한건지 절대 성령이 집필한게 아님

그렇게 인간들의 생각, 사고, 판단 오류가 가득들어있어 고착된 성경에 인간 수준의 오해와 이해들로 이루어진걸 어떻게 신이
했다 할 수 있는가. 하긴 구약의 신도 완전 개또라이인데 인간이하

그렇게 중구난방으로-인과:당시엔 연기설등 몰라 그런거에 대한 자각조차 없었음-자기 신앙이 맞다는 자들을 구원해줄지도
모르겠고, 또 구원한다면 왜? 어떻게? 예수자체도 실패하고 반역자가 일어났다는 제자들의 증언 밖에 없는데 당시에는
먹혔는지 몰라도 현대에 그걸 단지 안받아들인다는 이유로 지옥에 보낸다는 신이나 포악한 정신병자 여호와.. 어떻게 믿을지
그냥 죄인으로 죽었는데 당시 골고다 언덕에서-그게 어떻게 인류의죄를 대속할 수 있는지도-우연히 접해서 신앙이니 뭐니
진심떨어지거나 아니라 생각하면 지옥간다는 식 이게 뭐 얼토당토않은 인간이 아무리 지각을 가졌다지만 그런걸 지어내고
허황된걸 통용시키는건 진짜 아니라고 본다 당시에는 (가인의 아내) 근친이 되고 현대는 안되고 니미럴
단지 미치광이 고집불통 또는 그걸 잘모르는 하나님의 말을 안들었다고 사람의 딸들, 이방인이 되어버린건 뭔죄
구원을 해줄지, 구원이라는게 있는지도 미지수

우리가 형성되고 믿는 하나님과 기독교 분위기와 성경은 사뭇다른듯 특히 구약.. 인과에 따른 구원이란 지구상 시공간
인과로 잘못우연히 형성된 인간만큼이나 좆같은거고 그런 것...

하나님이 인간을 생전에 뭐 행복하라고 만들었을 수도 있으나 진화상 행복이란 인간이 느끼고 결정한 것들 아닐까
짐승에서 인간된 후에, 또는 자연의 뜻-역시 인과로 실수하기도 하지만

나는 혼자 깨끗하게 순정으로 그럴때 지랄염병하고 들이대고 처사귀고 지랄들을 하고 가시만 생겨서 그렇게 까고
벌레보듯하는-맛들여 그런 인과 기분에- 좆같은 년들 진짜 죽여야지 유영철풀어

일부러 코드를 맞추려고 그사람과 똑같이 생활하는 것도 공감인가 굳이 그건 아니겠지

오늘은 내인생의 가장 젊은 날 입니다 행복하게 살자

비교하지 말고 자기가 자길 인정하고 사는게 행복해지는 거라지만 사실상 배우자나 사회상 불이익이나 모든게 비교하고
선택되고 하는게 많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듯 싶고-판단
그런 인간관계 잘안되게 방치등 인간관계 못하는 왕따 싸이코패스들의 행태

근데 예수가 베드로한테 몰래 알려준다고 너만알으라고 지옥에서 고통받다 나중에 나온다고 귀띰한게 당시에 자비로운
신이 어떻게 한번 잘못했다고 영원히 고통받게하나 하는 의문을 해결하려 지어낸것인데 당시에도 그런 의문이 확률상 있었고,
또 이미 귀띰한게 당시에도 복음서로 폭로된거로도 예수가 얄팍한거고 현대에 그게 다큐로도 만들어지고 소수만 알게
정보가 인과로 불공평하게 흘러들은 그자체를 신이 조절하지 못하고 차라리 신이 그런 인과를 만들고 한걸 신의 법칙에 의해
엉터리로 진행된건데 성령이 했다 뭐다 모순인 것이다.
오해하고 분분해서 통일성 있지 못하고 각종 분파가 생기는 것도 조절못하는 성령이
당시에 생각을 잘못해서 지옥을 간거까지 조절하고 통제를 못한다는 것이고,-그런 미숙한 지구에 적응한 인간의 행태가
어떻게 바뀌지 않고 계속 해서 적어내려간게-습성상- 익숙해진 말과 소통 인간의 것들을 기반으로 한 성경이고,
그런 앞뒤안맞는게 당연히 발생하고-아브라함과 이사야도 원죄가 있어서 베드로 복음에 예수가 바로 지옥으로 가서
구원했고 데리고 나왔다고 한다 근데 이건 당시 신학적 의문(성경의 앞뒤가 안맞는 것을)을 해결한 집필인 것 같고,
그러한 문제들 남음-원죄가 뭐길래 신의 오류를 인간에게 뒤집어 씌우고 지옥에 자꾸 보내야 하는지 아직도 의문인 것이다.
그냥 지구에 적응하다가 인간이 생긴 도덕적 자책들을 해결하려 발생한게 종교이고 그러다가 인간 생에서만 통하는
수많은 쓸데없는 날림 개념들이 성경이고 종교-그걸 기록하고 설파하고 전달해서 힘을 갖게 되고...

그냥 죽으면 DNA의 조합일 뿐인 인간은 사라지는 것같다.-그게 애절할 수 있지만(인간 진화상 발달한 인식과 느낌으로는)
한편으론 오류투성이인 인간이 사라지는게 후련하고-시간이 지나면서 부당한걸 너무 많이 깨닫게 되니까 개선도 못하게
성격은 안바뀌고- 고양이나 동물들도 인간과 비슷한 습성을 보이고 느끼는게 비슷하다는데 (최근에 밝힌 과학 연구 결과들)
그런걸 몰랐던 고대의 잔재인 영혼 그런 개념들.. 그때 잘못알고 잘못빠져 추구하고 강하게 믿다 죽고 이런 오류들
유치한 구약의 신은 좋아하겠지만 현대에선 다 틀린 것... 그런 실수를 마치 마녀사냥처럼 하고 살다 죽는 인간들
어쨌건 틀린거를 못밝히고 당대에 도덕기능을 담당했으므로 뭐 그거로 다한거지-건조한 사막과 도시에서 재미를 주고
(당시에 인기서적) 그러면 뭐 당시 충족-엉터리로 지구위 생겨 조합되 오류안고 느끼는 인간에겐 그냥 선물이지 뭐..
(제일 과학적인건 DNA와 성적인 충족 느끼는 거 뿐인듯 그게 제일 튼튼한 뇌회로-생존자체와 의식주기반..)
왜 하필이면 지금깨닫냐? 의 문제도-당대에 내가 이런 정보 깨닫고 대다수는 모르고 또

추억으로 만들 수도 있겠으나.. 그냥 사라지는 DNA종교 영혼이란게 있냐? 식의-과거 90년대의 아무것도 모르고 정보없고
미디어 없던 시대 동물적인 추억과 정서.. 어쩌면 그게 더 행복인지도 -사실로 알고 믿고 죽는:그러나 현실적 생존방해
-현대 대다수가 그걸 안믿고 완악하게 살아 피해줌- 장단점이 있지

원나잇하고도 카톡 읽씹/
진짜 예쁜 여자들은 혼자다니는 일이 개많다-친구가 없기도 없겠지만 남친 자리 빌때 만나는 정도로 친구만나서 이기도 하고
이쁜데 사회성이 없을 수 있다. 친구가 없어서 자격지심에 이뻐졌을 수도 있고
남자의 대쉬를 더 많이 받으려고 그럴 수도 있고-친구와 다니면 수다떨고 분위기맞추고 스트레스인데 혼자가 편해서..
과거 경험을 볼때 진짜 이쁜데 사회성은 좀 떨어지고 어떤애 하나와만 노는 애가 있음... 충청도에서 전학왔는데
아마 그런 케이스일듯-서울왔는데 뭐 알바 동료니 뭐니 그렇게 절친안되고 혼자만 서울 덩그러니.. 혼밥하고 그런걸 수
있다-방콕만 하면 지겨우니 히키코모리 아니라
그래서 가끔 말도 안되는 남친 사귀는걸 수 있다.
친구가 되니까-길거리 헌팅도

배타고 하는게 낭만같지만 실상 배멀미로 작살나고 좆같듯이 클럽도 멀리서는 뭐 화려하고 좋아보이나 실상은 담배연기로
안가게 되는 그런게 존재-뭐 안에서 여자를 꼬시건 발정나건 쓰레기건 인성 좆같건 상관없이(길거리도 똑같다고 보는데
특히 밤에 유흥)- 그런건 많다. 아예 끊을정도로 치명적-숙취때문에 술끊듯이 에이즈 때문에 아무나 안자고
클럽은 영상으론 좋은데 직접 가서도 장점이 있지만-눈마주치고 교감, 꼬시거나 기타 등등 부비하고- 실제론 안그런게
영상은 그런거만 편집해서 빨리 넘기니 그렇지 실제로는 그 많은 인파속에 그런 여자만 찾기도 힘들고 온다는 보장도
없어서 알바나 그렇지 그게 현실

그땐 이방법을 몰랐지 이게 무지 중요한 발견이다..
어쨌건 지루하지 않고 다채로운 감각속에-밖에 돌아다니건 외식을 하건 오붓하건..- 시간빨리가는건 좋은거고,
감금생활은 악-인간 생리상

일반적인데선 안그런데 뭐 클럽이나 이성 그렇게 만나고 사교댄스 그런때 못하면 존나 감정이 극에 치닫고 죽고싶거나
그런건 그런 성적인데 존나 민감해서 인간 본능의 흔들다리 마지노선을 걷기 때문이 아닐런지

종교란건 그걸 믿고 하는 자의 상상은 천국이거나 믿음강하거나 하는데 그게 실체를 벗겨보면 완전 중구난방 어중이 떠중이
성경 무미건조 유치 불완전한 그런거라서 인간의 진화뇌를 못따라오는 성경의 창출-근데 문자라는게 다 그럼 심지어 내가
쓴것도 내머릿속을 못전달함 내체험을

존나 인간들이 안건드린다고 존나 지네끼리 언니 동생 지랄 염병 고민이건 인생경험이건 지랄 좆같이 처나누고
좋은 분위기 기분은 다 누리고 가는 씨팔 된장 좆같은 썅년 나름 직업은 있고 좆같은 년이 사람들이 잘해준다고
그거 이용해서 존나 편하게 누리고 처먹고 살고 가는..
늙어봐라 썅년이
인간 마음, 심리라는게 존나 불완전한 진화뇌로 불완전한 것이라
그거로 처벌어먹고 사는게 완전 운인데,
그래서 그나마 정직한게 땅이고 땅으로 버는게 그러나 그거도 과거 시점 운빨이 필요해서
결과적으로 빈부는 운이다 씨발 복지국가 고고
미워하고 좋아하고 무슨 상관이랴 해끼치면 영향있는거겠지 결국 불완전한 인간심리-그러나 그안에서 생전엔 존나 유의미해서
집밖에도 못나갔던 어린

신경이 강할때와 약할때 다른 인격이 된다-신경이 약할때는 겁쟁이나 소심해지고 부정적이 되고 신경이 강할때는 긍정적이고
쉽게 충격이 안오고 강한 뭐 그런 식이다 회복되고 등등

배우자나 연인을 특정한 직업군에서 찾는 것도 가능하긴 한게 그게 사주조합상 그런 조합이 그런 직업군에 많을 가능성이
높다-계기나 그런거 따라 다양하게 펼쳐지겠지만 이를테면 미용사, 스튜어디스 등
자기와 코드가 맞는 거면 더 쉽게 타겟팅 가능하겠지..

외줄타기를 안겪을 수 없겠지만 항시 외줄타기 같은 상황을 만들지 말고 왠만하면 준비된 전투-승리는 우연이 아니다
준비된 결과이다 -무사시- 그렇게 사는게 좋음 평생

찌질해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성격매치를 넘어선 진화심리적, 성적 우열 우위-매력이나 그런게 존나 병신 찌질이-경쟁사회에서
그런거로 안느껴지는거도 중요하고 (웃기긴해도) 무엇보다도 코드 지상주의다... 코드맞으면 다풀리더라 마음통하고 라포르-안그럼
뭐 유전자든 뭐든 매치안되니까 쌩~까고 그런식 자격지심이거나 남친있어서일수도 있지만 문제는 나는 코드지상주의인데
상대는 그게 아니니까 그런 자들끼리 모이고 맺어야 겠지 안그럼 그 이해수준에 개병신 취급
아저씨처럼 들이민다고 지혼자 뻔뻔한거지 무시당하고 경멸당하고 불이익은 사실이니까-거의 뱀이나 지네, 찌질이 오타쿠 보듯...
그런걸 안당하고 벗어나려면 그렇게 안처보이는게 중요한건 사실이다.

사실은 뭐 조건으로 사람 차별하고 그런 개같은년-뭐 그시기 얄팍한 인과일 수 있겠지만-한테 무시당하는건 사실 기뻐해야 한다.
왜냐하면 어쩌다 그런년 조건으로 마음사서 친해지면 해입는데 애초에 거르는걸 자연의 축복이라고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뭐 찌질하다고 무시하고 - 요즘 경쟁분위기 사회에서- 지멋대로 판단하고 그런 얄팍한 것들 거르는건:뭐 최말단으로 나중에
조조처럼 쫄병으로 부릴순 있겠지만(사장이니까 사장인줄 알지 뭐 사장아닐땐 무시하겠지 그런 사장들 많다.) 그런 것들 걸러서
친구안된걸 진짜 감사해야 한다. 인생에...-조급해 하지 말고 뭐 과거는 됐는데 시대가 시대니 만큼 변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데 하여튼 해되는 것들은 거르는게 상책이고 똘똘뭉쳐 헤쳐나가자-자기가 최선인데 안되면 그건
한계고 타고나야 되는거니까 인정하고 거기서 폭탄이라도 만들어 방도를 찾아야지 뭐 빈라덴이나 김일성은 얼마나 대단해서
나라를 세웠나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인생은 제대로. 정치도 좌파니 우파니 지랄염병하는데 이런게 안그럴까....
코드가 쫌 맞아야 놀고 친구인거지
지가못한 콤플렉스로 지랄하는거지 뭐 스캔끝났는데 피차-속에 정보 알고 ㅋㅋ

전투해야 되는데선 찌질함이 악이지-뭐 그런 영업이든 뭐든 얕보이면 개발리고 쑥대밭되니까
저절로 그런 정신이 된다 더구나 영업오래하면 얕보이지 않으려..-무시를 하도 많이 하고 오만 다 있어-
그래서 하여튼 뭐 찌질한건 안좋지-AV배우도 왕따당하고 찌질해보여도 나름 세련되고 실제론 말도 못거는 -씹어서- 썅년일 수
있으니

인간들은 비호감이 죽으면 기뻐하더라-단지 이미지로 혐오하는 것.. 인간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왔고
어차피 요즘은 더 이미지 시대라 그게 전부로... 그렇게 모든 중한 일들도 나뉘고-뭐 특출나게 자격증이 없는한(변호사등)-
일반인들은 그런걸 피할 수 없어 비호감이 죽으면 기뻐하는등 그런 좆같은 일들 많음
비호감들은 화를 안내고 싸납게 안하면 좆같이 보고 대우하므로 그런 이미지로 밀어 붙이는 것-다이유가 있다

식당주인이고 나발이고 헤어샵이고 비호감들한텐 인사안함-무시하는 것 "찌질이"삘 난다고..
같이 간 사람 의아하고 기침을 해댄다든가 그럼 되먹지 못한 직원, 주인 존나 많다 십중팔구 식당이 뭐 교회다니고 뭐고 없던데
좆꼴리는대로 처벌어먹고 사는 것들 투성이라 어수룩한 자는 당함-그래 "보이는"

진짜 사랑은 없다고 이제와서 깨달은게 더 문제 아니겠는가
트젠 벌레 새끼들은 생물학적으로 사로잡혀-지는 뭐 인간 형이상학마음이니 뭐니하는데 생물학적 물질과 환경의 장난인데
겨우 바텀짓할라고 돈벌어 가슴수술에 미친 쏟아부음 병신들

씨발년들이 왜 쌍판을 돌에 처찍히는지 이유를 알겠다 개같은 썅년들

왜 우리는 멸시와 냉대와 조롱에만 살아야 할까-경쟁사회고 나발이고 멸시하고 차별하고 무시하고..

진짜 그러니까 더 비참해지는거라는거지-약점을 꼬집어 할퀴고:인간적 정신이 보기에는 못견디고 열폭 그걸 싸이코패스적으로
도피하면 모르나 그래도 다른 자들은 여전히 그렇게 봐서 불이익을 주고 그런다는거지-인싸가 보기엔 당연히 미용실 가고 하는거고
아싸들은 셀프미용 많이 보고 그런 세계를 몰라 코드가 안맞는거지 뭐 찌질이로 본다그러고 뭐 사회생활잘하고 그러는 애가 그러면
그건 셀프인데 존나 히키코모리 같은게 그러니 병신인거지
사회적응 방해하는 병신벌레들-어색할 수 밖에 없는데-반드시 죽이고 멸절하리라.. 이런 좆같은 인간 세상의 모든것 제길...
생물학적으로 보면 그러나 그 안에서 생겨나고 이리저리 좆같이 일어나는 수많은 감정과 좆같음들 제대로 처리해야지 벌레같은
것들 화풀면서 힘모으자

오지말라고 망신준건 아닌지-백수인거 간파하고 일부러 그런식 직장얘기나 무슨 일하냐 뭐 멀리서 오냐 여자들 특유의 그런 좆같은
짓거리들
열폭하면 정신병자로 몰고.. 다신 못오게-남자있어 깡얻어

어차피 좆같은 유전생김과 불우한 환경과 학창시절.. 다 그결과물인데 왜 나혼자 뒤집어 써야 하나 피해의식이고 나발이고 인간사회를
전부다 뒤엎겠다 좆같은 씨발새끼놈년들 반드시 죽이리라-나는 가지지도 못하고 젊음을 다날렸는데 아직까지 두고보자 하나만걸려라

인간들과 자연들이 합산해서 하는 그런게 운이다 운이라는 것
당연히 인간을 건드리면 운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거지-시간이 빨리 지나니까 시간이 가기전에

지네도 인간벌레로 태어나서 왜 그러고 인식하고 느끼고 처사는지 모르겠지만-생각이나 자각도 별로-소주나 처먹고 비교나하고
앙심이나 가지고 하면서 뭐 주어진거 그냥 좆같이 사는 그게 인간팔자라는거라서 씨발 좆같은-근데 자각하고 깨어나고 존나 열심히
하고 그런게 다 운적인게 있어서

어차피 리더쉽도 첫인상으로 결정되잖아-사장이라고 만나면 모를까 인간관계도-어차피 그런 좆같은 인간 심리구조의
결과물이기에 뭐 안타깝지도 뭐도 아니고 알바아니고 우리가 눈앞에서 행복하고 살아있는 동안 행복해야 하는 그런 것이라..

안되고 없어보이고 찌질한애는 여자를 백마리 백마리 들이대도 안되고 하니까 되는 것들은 십중팔구되고 그럼에도 계속 하다가
걸리는거니까 그나마 그런 시간더 걸리고 노력더들어도 하는게 맞는 답인듯
물론 상대적으로 더 좆같은 대우나-인간 좆같은 본능 부정적인 부분으로 까니까- 좆같은 일들을 많이 겪겠지 굳이 남친아니라도
남사친으로라도 받을 수 있는데 그거마저 얕보고 까이니까 그런것
입만 좀 튀어나와도 안껴주더라..
근데 그런 벌레년놈들 친구들도 그렇게 불안해서 어떻게 처살아 지네끼리 죽고 못살아도-왕따를 겪었건 아니건-금방 통수까고
인간진화랍시고 서운한 감정은 일어나 배신감으로 서로 욕하고 내가 맞네 니가 틀리네 지랄할꺼면서 뭐
인간들은 보이는게 전부라 눈빛이나 뭐 찌질함 그런거 존나 민감-그들이 사는 세상은 물질계 근데 나는 추상계에도 걸터서
여유있게 하나 그러다가 디테일한 물질에 구멍이 날 수 있기에 존나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주의

장근석의 일본대박 이유는 일본에는 없는 스타일의 연예인이기 때문에 그런 이유도 있다고 한다... 관상이 다르고 하는데
뭐 그런 식으로 해서.. 일본관상 한국관상 뭐 학문적으로 정립은 안하고 논리분석은 안했어도 그들은 그냥 느끼고 아는 것이다
그런걸 생활 물질에서
애초에 지저분하고 물질적으로 좆같은 얼굴 거르고 구겨진 얼굴 찌질해보이고 그런거 거르고 뭐 눈빛이 선해도 얼굴 구겨지고
없어보이고 튀어나오고 그런 얼굴 더 거르고...-없고 거지같으니까- 거기다가 집순이 집돌이 거르고... 집순이는 여자니까
좀 봐주는데-더 선호도- 남자는 집돌이면 그냥 왕따나 찌질이 "계급" 으로 보더라 학교에서 뭐 그렇게 줄곧 세뇌당한 결과
인간 역사적으로도 그렇긴 하겠지만
장난으로라도 그런걸 피해야 겠지-같은거라도 20대에겐 존나 논다 그런게 먹히고 보이는 물질이 전부라서 다들 문신새기고
클럽에서 염병하는 사진 못올려 안달나는 거겠지
장난으로라도 뭐 개그(위험한 개그) 찌질이 코스프레 하면 현실에선 그냥 아웃 그런걸 못겪고 트라우마가 안되서
일부러 한다면 문제고-아님 진짜 찌질이인거고
노는 애들한테는 쫄음 다들 내심-그리고 찌질이한테는 함부로 하고 근데 찌질이인데 성격나쁜 찌질이다(지네 판단에 찌질이)
-그럼 비호감으로 싫어하는거고 그런 식이다 양아치도 아이돌 같으면 좋아하고 험악하면 무서워하고(세면) 찌질이인데 성격
나쁘면 음식점에선 진상으로 보고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그게 인간습성-굳이 시대가 그래서 그렇다곤 안봄... 가난한 동네건
뭐 과거 기준이건 수준이나 감각은 좀 떨어질 수 있어도 못한자 무시하는 본성은 똑같았고,
그게 뭐 찌질한거와 동경할게 한개로 묶여있으면 좀애매해서 어디선 좆같이 하고-다른건 다 똑같은데-어디선 어떤 자는
좋게도 보고 하는 것 그게 극단적인게 한인간으로 묶여있는 일도 있거든 개그맨 유세윤이나-이목구비는 괜찮은데 연예인치고
대가리나 비율 좆망- 약한보스도 그런 예다
지네가 (사회적 포함) 힘의 논리로 무시당하고 또 외양이나 그런거로 작업오고 그러니까 그런데 젖어서 그런거 일진 찌질이
클럽 겁내고 그런식 그러고 살아서-약고 까진거지 벌레년들

자기이익만 찾는 씨발년들이 많다. 자기 이익이나 돈(주로 성이나 돈)안되면 바로 싹 접고 무시하는-그러니까 만일이나
미래를 대비해 알아두고 인맥으로 넓히고 그런 과거의 낭만이 없다. 안보면 그만이라는 식-뭐 외모보고 어떻게 자보려고
접근하는 남자가 들끓고 남자끼리도 외양보고 길거리 침뱉고 그런식으로 꼴리는 대로 인간 부정적 본능으로 하는 일들이
많아 뭐 성장과정상 개념이나 과거 처럼 탄탄하게 그런자가 줄었고 아마 그래서...-요즘에 그러면 찐따 취급
어떤 주차관리하는 새끼가 그런식으로 술친구니 뭐니해서 예전에 존나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애들이 거의 없음...
주차관리에 별로 경쟁력없고 못나면-현대기준-생까기 때문... 그런식-뭐 절대적인건 없고 시대별로 상대적 환경에 따라
적응하는게 생존과 진화의 비결이라지만 어쨌건 그래서 요즘 인맥은 사람다운게 없다. (그건 미국 20년대도 마찬가지
였지만 더...) 더 계산적이 되고-근데 문제는 얼굴에 안써있어 그런줄알다가 통수맞는다는거다 얼굴에 써있으면
그렇게 행동안해도 도태되므로 외양은 되는 애들이 적자생존하다가 그짓거리하는 것이다. 사기꾼 처럼 소시오패스들이
살아남음 사교좆목은 그래서 그런성격조심해야함 그렇게 사는애들-인성안변하고 악마 특히 남자 좆나 많고 따먹고
거쳐가고 얼굴밝히고 그러면 더.. 남자맛가리고... 주로 미용사 그런년들 많다 짜증나고 참아서 그러고 가끔 잘생긴
애들 머리하고-그런 성적인 동기로 많이들 함 자기 재주도파민도 그렇지만- 그런 스트레스 약자에게 풀고 그런 개짓거리
클럽가고 그러는거 술로 처풀고 담배환경에-굳이 담배안펴도-담배핀다고 인성좆같은건 아닌데 그런년들은 인성이 좆같더라
과거에는 성격좋은 자가 인맥의 중심이 되었는데 요즘은 조건 뛰어난 자들이-외적 이미지가
현대상 맞는 그런 애들이 성격적 자격도 없으면서 인기인 노릇을 하고 있다 sns로 욕을 쏟아내고 지랄염병해도 여호와 빨듯이
그런 심리사회적 구조가 형성되있는 것이다..

왜나는 친구가 없고 안되나-요청하고 사귀려해도-하지만 왕따여서 안되고 없는것-뭔가 왕따같으면 피하고 접고 보거든 요즘엔..
눈치빨르고 느낌대로 이미지 시대라 느낌이 전부거든-특히 뒤 오프라인 인간관계는 더... 법이나 제도의 제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각자의 본능이 법이고 룰인 것이다 그래서 정리 안됨
왕따도 좀만 되면 이놈저놈 다 개작업걸거든.. 뭐 나름대로 좋게보는거도 있어 존나 어떤 특정 매력에 끌리고 왜그런지 잘모르고
도덕적 합리화도 시키지만 어쨌든 다들 잘 모르고 인과로 처돌아가는 세상-예수도 지적했지 저들이 모른다고.. 그런거다 어차피
세상은 나만 다 알고-근데 신이 세상와서 잘못살아 사는법에 익숙지않아 고난겪듯-물질적 강점이 강한자들에게 유리한 환경-
(한가지 의문은 도마복음에 예수가 어린시절 지붕에서 발로 차서 애죽이고
괴롭히고 그런 인성이였는데 신이 세상에 인간으로오면 그럴 수 있나 도마복음이 진짜라면)나도 비슷한 과정 겪은

동정심이 사라진 시대이고 혐오만 남았다

그런 인간벌레의 행태들도 그냥 진화심리상에 인간 적응 얄팍한 인간 이해의 한계.. 그런 식으로 이해하면 받아들이면-이성적으로
받는게 되겠지- 이해는 된다. 그러나 불이익을 피할 수 없고 어떻게든 내 감정에 상채기를 낼라고 벌레처럼 달려들므로
그걸 해결하기 위한 절묘한 대책이 있어야겠지 법에 안걸리는 개좆같은. 그리고 그런 몰이해로 집단의 힘으로 작살내려
지랄염병 법이고 나발이고 달려드는 새끼들도 있을 수 있으므로 거기에 대한 대비책 아마도 그런.
그냥 지꼴리는대로 처무시하고 막사는 좆같은 세상이라-겉으로 뭐 교육받은듯 뭐든하나 약자에 대한건 누구나 똑같다
약자(로 보이는 자만) 개좆같이 처발리고 좆되므로 그런걸 주의

그런건 있다 자기가 진짜 세서 약점아닌 약점을 드러내는건데 그 약점만보고 개무시하는데 사실은 원래 진짜 쎄니까
별로 안흔들릴 수 있다 근데 그 약점이 진짜 약점이거나 갈구고 무시하고 할때 그걸 해치울 힘-법제한 포함-이 없다면
열폭에 열받는데 그런걸 해치우고 처리할 그런게 필요하단 것이다 핵폭탄 개발수준의 심리적 대책을 연구했으나 현실에서
그닥 막아내지 못한 다만 필요한건 악에 받힌 심리뿐 존나 웃긴게 싸납다고 뭐라그러면 벌벌거리고 개무시당하란건가-
어차피 비호감이고 자길 막아낼 힘이 없어보여 그러는거 아냐 (얼굴이 구겨지건 뭐 동정의 대상으로 보이건)
자기만의 생존책이라지만 뭐 눈에 띄지않게 옷을 처입건 튀게 입건 그냥 인간이 쌍판이나 와꾸 기색 기보고 그러는건데
안그럴거 같은 놈이 그러면 더 미워하고 그런 오류적인 심리의 부당함이 어떤 케이스에 집중되는 것인데 그걸 막아내는건
역시 쎄보이는거지-돼지도 강해보이면 뭐라 못그러니까 뭐 시비거는일 있겠지만 똑같이 표정해도 욕을 더 처먹는자도
있으므로 역시 해답은 현실의 기다. 피곤해도 어쩔 수 없지 많은 불친절을 막아내니까-데이트할때 피곤 그래서 항시
칼을 차고 무장하고 개쎄고 잘해주는게 은혜로 생각하는 인간벌레본성이라 명언이다 "칼을 차고 친절하라." 잊지말 평상심

한평생 행복한거 충족해야 하나 그게 인간이 생겨나서 찾게된 지구상의 과제이지 사실은 인간벌레는 생존의 역사였고
그걸로 만족하도록 발달했어야 하는데 쾌락추구와 욕망의 그런 추구가 커져서 사실은 뭐 인간이 발전한 원동력도 되었으나
좆망의 원인이 되기도 했었음

인간들의 노리개가 되서 먹고 사는

남의 고통이 니들에겐 웃음거리인데 굳이 그걸 왜 털어놓아야 하나 왜 처묻는지-호기심에도 벌레같은 썅년놈들

애꿎게 부당한 심리들에 당하고 어쨌건 피해를 입은 결과로 당대에 그러고 지나가면 아무에게도 어떤 곳에서도 보상을 못받으니
반드시 보복-난처한 상황을 빠져나간 후에

어째서 못나간다 하는건 진짜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어차피 어떤 처지가 되건 인간들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밟고 얕잡아 보고 무시하고 맘대로 생각하고 좋으면 삼키고 좆같으면 밟고 뱉고 냉대하는 그런 좆같이 나풀거리는 벌레같은
마음으로 평생을 시간대로 살아가는데-그런 상황에서 혼자 기죽어서-어차피 그런걸 해쳐가고 밟고 싸워나가야 하는거라면-
유리한 무기면 낫겠지만-배알꼴리고 남이 앞서가면 끌어내리고 하는 세상에서 지옥도, 아수라의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깡으로 왜 밟고 싸우는지 알겠는 그래서 지독해지고 싸워야 이기는 그렇다는 것이다 적어도 사회를 겪으면 말이다
손님 얼굴보고 가려가며 인사하는 비열한 세상에서-찌질이 그룹은 인사안함 기침하는데 그런데 서있어서 안하는것

다른 애한테는 안그러고 영상이에게만 만만했는지 알았는지 보상

이것도 젊은날에 추억이 되겠지

남이면 몰라도 가족에겐 그런 진심나서 진심과 조건의 딜레마-연기를 잘하고 좋은모습으로 분위기/진심도 있고 진심으로
잘하면 좋은데 그게 안될 수 있어 그런 구조자체가 그냥 지구위 적응한 (시공간에) 인간종의 상태라 어쩔 수 없는 그런게 있다.
'진심' 이란 반응-다른 동물도 나겠지만-(어릴때부터 주어지고..) 남이면 그냥 연기하지 진심이 어딨어 진심은 걍 파괴본능만이
남은 좆같은 증오

그런 보상도 없이 어떤 온정도 없는 일반인 병신 벌레들이 차별과 냉대로 그렇게 된걸 전자발찌까지 채우고 지네한테
해만 안끼치면된다 격리감금시키고-내가 그 행태가 다른게 뭔가- 그런 일반인들에게 다만 온전한 테러만 돌아갈 뿐이다 악감정

뭐 그런거지-어차피 돈없는데 하루를 살아도 기분좋게 살아야지 뭐 찌질하거나(그런 자와 엮이거나) 소중한 젊음이든 뭐든
낭비하기 싫은 심리고,

뭐 주먹이 세냐 약하냐 성격이 세냐 약하냐 사납냐 유순하냐 돈이 있냐 없냐 (근데 이건 뭐 질투도 부를 수 있으니
더구나 경쟁사회에 잘나도 자기들한테 어떤 보상도 없다 그러면 똑같고 심리가 달라지는거지)
잘생겼냐 못생겼냐 가난해보이고 찌질하고 등 그런거로 어쨌건 무시한다. 음식점이든 뭐든 그냥 재수없고 기나 냄새든
그런게 좆같아도 그러고 한마디로 "정상으로 잘 돌아가고 (나름 주류) 나가고" 그런 식으로 안돌아가는거 같으면-
쳐져있고 아싸나 소외의 느낌이 있거나-무시하고 비호감에 꺼리고 자기일 안하는 이미지든 뭐든 무시하고 열외,
겉쩔이로 보기 때문에 똑같이 문신충이고 뭐고 자기 탄탄한 바운드리-계네 노는 애들 그런데서 자기 영역이 있기에
쫄고 무시못하고 하는데(은연중에) 뭐 문신충이건 염색하고 노는티내건 학자삘이거나 찌질이 같은데 그러면 무시하고
비호감으로 본다. 근데 그렇게라도 하는게 안하고 그냥 개씹쓰레기로 길에서 가래처맞고 시비걸리는거 보다
낫다고 본다. 문신하는 이유가 보통은 무시당해서이거든-잘생겨도-(자격지심이라기 보단) 약해보여서 특히 노는 애들
사이에서 건드리고 시비걸고 일반인은 잘생겨서 봐줄 수 있으나 일반인도 질투니 뭐니 특히 동성이 많이 무시하고
여자들도 때론 무시하고(백수니 뭐니 하면서.. 전문대니 뭐니)-그래서 그런선에서 최선인 것이고, 요즘 인간들
개쓰레기들이 많아-다들 속으로 인성은 일반 주민 코스프레하고 있건 뭐건 애키우건 다 개쓰레기들이 많다
거의 대다수가... 정상없다고 봐야 그게 "정상" 평균선- 어쨌건 그런거도 그게 있고, 뭐 각자 냄새나 나오는 사이즈,
이미지가 있겠지만 그냥 누가봐도 상찌질이야 그런거만 아니면 나름 쎄고 뭐 놀았다 그런 삘만 나오면 그냥
평범하다가 처당하는거보다 덜억울하고 승부도 되지... 평범한데 존나 개건드렸거든 벌레들이(평범하든 안하든
얼굴이 찌그러지면 다 그러는데 말하자면 빅뱅이나 투애니원이 살아남는 방식이지 공민지같은 년들이
그나마 연예인까지하는... 그런걸 차용 걔네들한테 그러지 말라는건 그냥 호랑이 꼬드겨서 이빨다빼고
병신만드는 것과 같고 논꼴셔도 놔둘 수 밖에 없고 그러고 연예계에서 살아남는 것이지 막 친구들이
꾸미는거 보고 왕따시킬 정도로 그러는건 보통 간지가 안나서 그렇지 문신충이여서 그런일은 그다지
없다. 문신충이여서 였으면 아예 안친해졌겠지.. 간보고 돌아서는게 얼마나 심한데 친구가 되는건 대다수
돌려가며 왕따시키는 일반 벌레들 말고 의리로 오래가는건 대충 70~80%는 맞기 때문이고
연애도 마찬가지다 특히 안변하는-유전적 성분이나 환경과 반응해 고착된 성향이- 생활방식 등등 변할 수도
있지만 선천적인건 잘안변함... 그냥 느끼는거다 끌림과 뭐가 그리고 서로 얻을게 있다 은연중에....
그게 다하면 떠나고 헤어지기도 하지만 왕따는.. 어떤 뚱땡이가 있는데 인간들은 조폭 뭐 그런걸 기대했겠지만
그냥 얼굴이 뭐 학자.. 인상.. 그래서 그냥 왕따 그냥 재수없다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인간들은 행동
그냥 냄새.. 느낌.. 오프 친구는 그럼 공식말고 그런 애들은 문신지우면 "아무것도 아냐" 그래서 그런거고-상대안해줌
문신쟁이해서 쌓은 인맥이)
무시하고 은행을 가도 쉽게 대하고 내일오라 그러고 미용실에서 그냥 기분나쁘다고 못깎는다 그러고 그런식 사람도
아니게 부당대우를 많이 받아-그냥 안경충에 대가리 크고 평범하고 좆도 없고 맛없는 찌질이 백수처럼 생기면
가난충에- 길다니면 온갖 기침세례고 배척하고 친구 하나도 없고 그러다가 안경벗고 쎈척하고 그러니 여전히
찌질이 포스에 인간은 안붙어도 그나마 그런게 확 줄었거든 그런거만 봐도 그러지-길거리 봐도 쎈놈들은 못건들이고
그래서 하는거고...

은근히 보이지 않는 사회적 신분이 있지-돈이면 돈 있는거면 있는거 쎈거면 쎈거.. 근데 그런 자들이 섞이고
뭐 노가다하고 이건희가 친구되기 어렵다지만 친구가 된다면 서로 무지하게 강력하게 써먹을 뭔가가 있는 것이다
술친구라도 희박하지만 불가능한건 아님 후광에 속는거지-그쪽을 잘모르니까.. 그냥 허름한 사무실이나 그런데
집합하던 조폭이 재벌가 어떤 새끼를 만났는데 뭐 부탁하고 청부하느라고.. 근데 잘모르니까 그런데 속아서
나중에 협박당하고 그럼 그런 약점이 있음-어차피 사람이 하는거라

날깠던년이 남친과는 뛰고 웃고 지랄염병하더라 세상은 그런 것
나만 소외 나는 관찰자

남눈 의식하는건 아직 세상모르는 순진한거였다-어차피 누굴 사귀든 개좆같이 보는데 누르고 제압하는게 발달해야지
서로를 이해하지 않는 인간들.. 라포도 없고-그러므로 개박멸 인간의 트징은 부정적인게 더 크니까 질시하고 기타 등등
못겪은 자만 호구되고 개병신각

존나 웃긴게 뭘 잘못했다고 생긴거보고 못됐다느니 뭐니 불이익을 줘 아님 존나 착하게 생겼는데 안착하니까 괜히 좆같다하고
진짜 미친년놈들많은데 인간대가리 오판이라 아주 씹좆같은 것들 개많음-근데 그런년들 친구들은 착하냐? 그것도 아니고
교회다니는 년놈들 아는 것들도 안착한데-직접 겪음- 왜 그렇게 생기거나 약하면 착함을 강요받아야 하는지 그런 부당한
심리가 있다.

돌아오고 싶을거야 지금 이때를

스피커 볼륨을 줄이고 난 다시 키우고

잘못한게 너무 많다 진짜 가장 젊을때

지구별 여행하다가 간다

봄이 다시 왔다 29살때 날려먹었던 회한과 파괴로 지옥을 만들었던 괴로움과.. 다 기억하지
아무도 돕지 않고 주는 것 없었던

1분 1초가 소중하다 하루를 기분좋게-날 무시하던 벌레들 보다 내가 더 행복하고 자유롭고 시간을 쓴다 그렇게

경주마들이 행복하지 않다... 근데 그딴 비유는 비현실적이다. 경주마가 안되도 주변에서 놀아줄 것들이 없으면 불행하다
경주마 짓이라도 하는게 낫고 경주마가 안되면 또 뭐할것인가 그냥 찌질이 되거나 몸이라도 팔건가 그런게 문제지...
그런 개소리는 여유있는 새끼들이 -주변여건 다되는:눈돌리면 사람이 있고 먹고 살만하고- (그것도 운좋게 돈벌고
사회적 자리얻은 새끼들) 지가 자리되니까 말들어주니까 허술한 논리로 철학자 흉내내는 것이다 현실을 살면 전혀
맞지 않는 소리인데 물론 그런건 있지 어차피 그지로 살거면 경치구경하는게 낫듯이 근데 어쨌건 그지라서 받는
피해.. 그런거 전혀 생각안하는. 운좋게 돈벌고 운좋게 사람들이 좋아하고 별로 무리없이 살아가게 태어났다고
지가 잘난줄 알고-그게 자본주의 룰이라서 유리한거지(현실이) 어쨌건 돈벌고 이미지와꾸나와서 지말들어주는게
지덕인줄 알고

어차피 인생사는데 다 자기 진심 풀고 살 필요는 없다 혐오스런 것 까지.. 다만 실용에서 좋게 공동 행복하면 그만인.
만들고 감추고 혼자해 나눌걸 나누는

어차피 한번 살고 뒤질건데 -이번 대에 다 없어짐- 뭔 인상으로 남건 뭔 상관이야 카악퉤

뇌없는 벌레새끼놈년들 그렇게 작살나고 시작하고 싶지 않으면 만만해보이면 좆같이 대하지 말란말야 존만한 씹쓰레기
판단을 못하게 눈깔을 다 빼버릴까보다
존나 이것도 그냥 시간이 흐르고 그냥 좆같이 대사하고 변해서 만들어진 존만한 썅년놈들 대가리일 뿐이나 자유의지가
작동하는 구조건 나발이건 인과율로 그렇게 좆같이 되는 그런면이 있으나 그들은 본능/잘모른다 나는 알지만 지랄한다 뭐 그런 차이?

종교의 허구성을 깨닫기는 뭐 너무 늦은 나이긴 해서 불확실한데 그냥 처믿고 쭉가는게 나을듯?
학문성이고 양아치고 뭐 그렇긴하나 중요한건 재수없다고-인간소통엔- 그런 것일듯.. 그게 현실

고개숙이는 자체가 만만해보이고(+쉽게공격하기 좋은) 찐따, 옆모습 대갈통 크고 전체 힘없고 기없어보이고 그런 씹덕 찌질이
삘에 기침 시비 좆같은 인간벌레들 제대로 죽어봐라-살충제- 당한걸 풀건 뭐건 인간적인척하면 죽여버려

현대는 법이란게 지켜주지 말아야할 씨발년(놈)들을 너무 많이 지켜주고 권리를 보장해주고 있다. 그래서 그걸 알고
못팬다는 것을 알고 함부로 막하고 꼴리는대로 하고 법이나 회사, 가게 제도에 안걸리게 지랄하는 까진 싸이코소시오성 좆같은
년들이 많은데-특히 친목질 좆목질 종자들- 그래서 그걸 꼭 굳이 기억했다가 집까지 찾아가서 쑤셔죽이다가 CCTV(3백만대깔림-
전국에)와 블박(셀수없음-차대수만큼)에 찍혀 좆되지 말고 바로 즉각적으로 (울정도로) 인생에 크나큰 충격을 줘야 한다(잊지못할
그러면서 가게 그만둘정도로 법에 안걸리게-더비열하게:비열한것엔 더 비열하게) 그래서 그런걸 제대로 하고 생전에 조옷나
많이하고 가는게 답
사나이 순정을 울리는 개병신 좆같은 년들 제대로-뭐 직접 죽일 수도 있겠지만(안걸리는데서)- 가끔 부추겨서 죽이게도 하고
사고사도 나게하고 양념치면 금상첨화지.
부추기는건 모르고 흘러가는 그런거에 배우게하고 얹고 부추겨서 하게만드는-마치 조폭따라해서 인생배리듯- 그런 인과를
조절하는거고 과학적으론 정확한 통계가 안나오고 두리뭉땅 지네이익으로 뭐 영향안준다 어쩐다해서 즐기는데 분명 영향받고
흘러가고 인과생기고 남자영웅심이니 뭐니 시비걸고 겉멋드는 새끼들 있거든 영향받고-그런 전법이다.
속삭이는자 곧 옛뱀 마귀니라.

인간들은 보통 생각이없다-짧디짧은 인생에서 매력남녀만나고 즐기고 놀다가 가려고 돈벌고 그지랄하고 염병하는거 인상쓰고
목숨걸고.. 대다수가 그렇게 살아간다 뜻도없고 뜻이 있어도 쓰레기 다수인 인과

꼭 생긴대로 성질이 좋진 않다. 특히 남자는 인맥많게 생기고 그래도 개새끼가 많다.. 시비걸고... 인맥이 많든 적든..
인간은 원래 그럼-근데 어쩌다가 인맥이 많은데 그런 이미지면 그게 기억에 남는거지-또 인맥많게 생기면 인맥이 많은것은
아니나 인맥이 많으려면 심리상 그건 기본조건, 예선-쭉지속-이다 그래서 그럼(첫인상원리로-이용해먹건 영업왕이건 어쩌다
우연이건...)

인간이면 누구나 그러더라 자길 그렇게 하고(소외, 왕따) 지네끼리만 행복해하는 인간을 증오한다고.. 당연한 결과의 인과다.

클럽에 분위기 삘받아서 그렇지 그순간이 지나면 여자도 아무렇지 않은 그런게 많다 지가 왜 그랬는지도 모르고.. 분위기와
조명의 힘이다 음악, 춤춘거 하이업 등

여자들이 권혁수 같은 이미지 존나 싫어하던데 왜? 이유를 연구해보면 뭔가 느낌.. 안잘생기고 뭐 소두도 아닌데 헌팅하고
헌팅남.. 클럽이나 유흥가 근처에서 존나 못나고 찌질이이고 대두인데 인상나쁘고-차갑고- 여자 번호나 따고 껄떡거리고
나이트에서 그러고 길거리에서 찌질한데 대두에 못된.. 그런식으로 쓰레기 여자좋아하고 여자따먹고 버리고 그럴거 같은
양의탈을쓴 늑대처럼 뭐 착하고 웃기고 귀엽고(?) 안전한척 하지만 사실은 존나 흑심이 있고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그래서 그냥 딱 보기에-누가봐도- 왠지 여자들이 싫어할꺼같고 별로 호감이 아닌 그런거다. 말하자면 뭐 부자도 아니고
모범생도 아니고 양아치쪽이긴한데 양아치나 잘생기고 잘놀고 까졌거나(제대로 놀거나) 기분좋거나 아이돌도 아니고
아마 그래서 여자들이 싸늘하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경계를 풀지 않고-뭐 웃기고 이미지 바꾸고 그럴때는
개그맨이나 연예인 삘나서 호감가지고 동조할 수 있는데 그걸 연기로 하는게 아는게 (뭐 인생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기본적이거나 언뜻나는 표정이 차갑고 삭막하고 험악하게 삭막한게 아니라 그냥 없는 삭막 그러면서 뭐 찌질이가
그런식으로 놀려고 하고 놀고 -유전이나 사회적으론 열등한데- 뭐 잘나가는척 젤바르고 그러고 깝치던 뭐 십년전
그런 그냥 패딩에 청바지 입고 (파란패딩에) 남자둘이 다니다가 가래침뱉는 그런 이미지 찌질이 새끼들 같아서 아마
극혐하는 듯-여자들은 놀려면 완전 까지고 잘노는 아이돌같은 애들이거나 아니면 진짜 쎈-그건 동성남자들도 마찬가지인데
왠지 권혁수는 싫다.. 그런식-뭐 이미지고 뭐고 분석하면 의리고 나발이고 늑대상이고 뭐고 필요없이 그냥 그 조화나
조합이 보기 싫다는.. 느낌이 싫다는 거슬리고 뭔가 찌질이 같고 아픔이 있을거같고-실제로 돼지였다가 감량 친구가
있어도 뭐 찌질이였을거같고-요즘 잘나간다 띄워 주는거지.. 그게 마치 뭐 돼지고 조폭흉내내는데 약하고 예술적이고
그런 재수없는 느낌이듯이 그런 비스무리한 냄새로 여자들이 꺼리고 동성들에게도 뭐 그렇게 선호가 안되는 것 같다-
SNL이미지도 한몫하겠지만 굳이 그런짓을 안했어도 그냥 이미지 만으로 싫고 인기는 없는 그런 스타일인데
(극복을 해도 한계인) 어쩌다 운좋게 비슷한 찌질이 동류 만나서 결혼?하면-결혼도 안하고- 잠깐연애하면 뭐 그런 느낌인데
실제로 연예인이니까 뭐 예쁜애와하겠지만 하여튼 그런 느낌을 씻고 떨칠 수 없는 그런과..
그런거 피하려면 완전까지게 잘놀던가-그건 타고난 두상이나 다 필요해서 불가능하고 그럼 더 띠껍고-
완전 범생이나 호감형으로 하든가 -근데 이건 그럼 얕보지- 그래서 뭐 나름 이미지 개선의 대책이 필요한 부분이지...
두상크거나 인상그래도 극복한 일이 많은데 문제는 느낌같다 느낌..느낌이 그냥 재수없어 차갑고 마음못열고 믿을 수 없고
여자들이 무장해제안하는 스타일인데-아예 모르는 애들도 아는- 그렇다고 멋있고 갖고놀고 아이돌이나 애완견이나
클럽 오빠도 아닌 찌질이 스타일? 그래서 그런거 탈피해서 자기영역으로 그러는게 중요한듯-이새끼가 반짝인게 티나는게
이주일 같은놈들은 두상이 작진않아도 나름 호감주고 딱해도 개그맨이다 그런게 태가 나고 봐주는데-우습다기보다
차라리 그런게 호감, 힘- 그런게 없고 말하자면 주류못하고 비주류.. 이주일은 그래도 주류같은데 이놈은 그냥 비주류
그런게 있다. 뭐 유일한 돌파구는 그냥 금융업하고 쎈척하는거?-부동산업같은.. 그럼 재수는 없는데 건드리진 못하는
뭐그런거라서 하여튼 이미지가 존나 중요한 부분 비호감쪽 이미지-근데 막 호감이라고 대세로 띄워주는게 어쩌다
패러디해서 뜨는건데 유명해지면 여자들이 보통 호감가지는게 보통인데 여자들이 거의 권혁수는 그다지 좋은
그러진 않는 것같다. 그게 이미지 때문.. 유명해지니 더싫어함-비호감이 뜨니까.. 그런게 있음
권혁수 자체가 마음을 안열고 싸이코패스적인 성향이 있는데-당연히 마음을 안열지 세상이 어떤데인데 박나래도
그런게 있으나 박나래는 후덕하고 웃기고 그런 이미지로 커버해서 잘 못알아봄 표정연기로 근데 권혁수는 드러남
그게- 그런게 그냥 느껴져서 그런 것도 있으나 그런 성향이 있고 대인관계 잘하려면 그걸 덮을만한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옷을 잘입거나 연기를 해도 그게 안되서 공감이 안되고 마음을 열지 못하기에 아마 그런게 아닌가 거기다가
비매력까지 해서 마음을 열고 싶지도 않고 무속인처럼 알아맞춰도 더 싫고 그냥 싫다 그런식-어차피 남녀다 쓰레기인데
인간 본능심리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굳이 그렇게까지 생각해줄만한 가치는 없는 인과의 대가리 벌레들이지만
그나마 유리하고 생존하려면 뭐 그런거지 누르든지 호감사든지 아님 주류라도 일반인 그룹이라도 섞여서 보호받든지 그런게
안되면 그냥 개취급
상처가 많은지 진심으로 안하는게 보이거나 은연중에 느껴지고 진심으로 가끔 스치는건 뭐 약하거나 찌질함.. 그런거라서
그걸 느끼는거지 그냥 인간이 감각에 민감하니까 그런 말하자면 개그의 기본은 공감인데 공감이 안된다는 것
그냥 딱 마음닫고 조정하려는게 보여서 -아님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느끼던가- 그런
권혁수같은 애들도 아예 제압을 하던가 (검은옷입고) 아예 호감으로 진심으로 하던가 하면 그런 느낌에 좀 나아지고
이미지개선됨 말하자면 남자끼리는 아예 제압을 하고 거리두던가 여자나 동성친구에겐 호감으로 진심으로 하던가
그럼 낫지-물론 동성은 남자끼리 의리신호라든가 기본적인 무장제압이라든가 그런게 되야지 안그럼 건드리니까
남자가 얕보면 그 사태가 더 치명적-폭력으로 이어지니까
권혁수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해보면 권혁수 인상이나 뭐 낯빛이 마음에 안들 수 있고 찌질하고 뭐 그런데 쎈척하려고
당당하는 그런게 어색하고 뭐 은연중에 굽히고 뭐 그런식-별로 대차지 않은-굴욕적인게 있어 아마 그런 '느낌' 을
그냥 보고 느끼는대로 인식해서 여자들에게 비호감 사는듯-남자들에게도 그다지 제압이라든가 친구로 안느껴지고
뭐 호감못사고
그리고 그런 사례보다 더한건 아마 찌그러진 얼굴인데 뭐 고급옷입고 노는척하는게 웃기지도 않은 그런 느낌일 수
있고 그런건 케바케-동네가 문제가 아님 어딜가도 인간은 기본적으로 거기서 거기 오가는데 아마 그런데서 코드가
맞건 틀리건 비호감은 비호감이라 말하자면 기본적인 연기는 되야함 사회생활에.. 그래서 좆목질 잘하는 것들이
쓰레기라는 것-진심없이 돌아서니까.. 진심만 있으면 못살어 친구없지 다들 진심인척 진심이 아니고 욕구나
필요를 충족하고 사는데-다들 진심으로 착했으면 거지도 없고 소외나 왕따도 없다 결과가 말해주는거지
회칠한 무덤같은 세상

조폭에 가입하고 조폭과 사귀는 여자도 몇이나 되겠냐하지만-마치 일진정도의 비율..- 요즘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그런데서
팔로워하고 인터넷 친구하고 오프나 그런데서도 뭐 잘나가고 씹소두, 클럽다니고 잘놀고-요즘 20대들 세태.. 그런 애들하고
-현실연예인정도로 생각.. 그것도 배우나 그런게 아니라 아이돌외양이나 느낌-엮이고 놀을라고 댓글처달고 하는 개년놈들이
5백만 정도 되는거 같다 그래서 그런게 중심이고 졸지에 인맥선호 중심이 되서 뭐 여자꼬실라 그러고 그런게 밀려나는 그런일
지네는 연예인병걸려서.. 아무것도 아닌 게-그냥 길거리 소두에 좆목질하고 그런 병신들인데 사람들이 놀고 외양으로 좋게좋게
봐주니까 권한얻은줄알고 갑질

집에만 있고 공장소양이있는(실제로 공장은 안다님) 예술하는철학적소양의여자가 호감?

기획적으로 해도그렇긴 하지만 실제로 뭐 이미지란건 그냥 느낌에 삘-더구나 길거리는(스치는)-이라서
그런거로 그냥 적자생존하는 운적인게 크다 그래서 그런 변수를 알고 뭐 조작하고 할 수는 있겠으나
한계도 있으므로 뭐 지네는 몰라.. 그런 변수나 그런데 좌우되는 과학을 근데 나는 알고 제한되는걸 아니까(별것도 아닌거로:내기준엔-
그런데 걔네는커 얼굴굴곡따위) 미치는거지 그것도 뼈같이 못바꾸는거에 장애가 있으면

그렇게 소개팅 애프터 수작 그런식으로 해서 뭐 낚여서 또 만나고 하는게 그러다가 친해지고 그럴 기회를 만드는 것도 있겠지만
사실은 뭐 그런걸 알면-수작거는걸- 마음에 들면 만나고 아님 안만나고 해서 마음에 드는 자랑 어차피 잘된다는.. 다만 기회한번
더달라(니가 모르는게 있다 못본게 있다) 그런건데 그렇게해서 될 가능성이 글쎄

겪어보면 예쁘건 뭐건 인간벌레들이 하도 좆같아서 거짓말도 우습게 되고 하도 데인게 많아 서로 극혐 개씨발 좆같은-
보빨은 안겪어봤나보지

테이크아웃 가만히 보니까 씨발 김치년들 행태가 어떻냐면 남자가 좀 못하다- 사람 안쳐다보고 인사안받고
가져갈것만 싹 가져간다. 그러니까 음식은 처먹고 맛있는데 남자는 눈베린다는거다.. 아예 안오는 것들도 많겠지
근데 피차 쓰레기. 내가 겪은건 그렇다. 호감표시 쪽지나 다른 질문은 다 씹는다.. 근데 이익이나 뭐 팔고 수익
그런건 온다. 돈은 버는데 연애하긴 좆같은 새끼라는거다.. 좀만 거슬리면 차단한다. 함부로 막한다 얼굴이나
팔로워 믿고 인기많으니-현대 미디어 사회가 한몫- 읽씹이 종특
자기들은 언팔에 존나 민감해서 언팔하지 말라고 적어놓고 자기는 존나 언팔.. 그게 김치년들 특징

아무 보상이나 온정적인 것도 없는데 배척하고 가래침, 기침하고 그지랄 염병하면-결국 3차원에 물질 인간계 동물적인 저차원
근시안에서 지지고 볶고 어리석게 지랄염병하는건데 애는 애데로 어른은 어른데로- 진짜 죽여버리는거지 그게 당연한게
그렇게 처벌하는건 그게 불법

세상은 살면 살수록 좆같은게 많다 그게 확률상 높기 때문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나이처먹는 자체가

근데 왜 인간은 시간이 흐르면서 공간에서 이런 인간구조가 형성되어 소통되게..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 그렇게 변화하는
것일까? 그것도 자기가 자유의지가 있다고 착각하면서 그런 구조를 갖추고 행사하고 행동하나 역시 시간이 계속 흐르는
한계로 (공간의 한계와) 온전하지 못한 부분이 있고(시간이 계속 흐르고 어찌할 수 없다고 자유의지나 구조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런 체면심리.. 존나 중요한 것 같다 매력있고 뭐 클럽.. 그런데서 쎄고 그럼-마치 댄스스포츠 파트너 만족시키면 울기까지
하듯이 자책하고.. 그게 존나 비매력이고 매력없고 그런 상황에선 유발이 안되서 막하고 함부로 할 수있는데 그런 쎄고 모르고
매력있고 그럼 함부로 못하고 지 실수(기죽어) 자책하고 그런 심리가 나니까 그런 이미지나 형질.. 그런 삘 존나 중요한듯
괜히 기죽고 지를 자책하게-잘모르니까 카리스마 그런 인간 뇌심리 있음

노는데 끼워주지도 않는데-평소에도 배척하고-그런 벌레들을 위해 그런 벌레들의 유대와 기분좋고, 행복.. 그런거나 추억을
위해-인생- 뭐하러 음식장사하고 분위기 좋게 만드나.. 그런 생각에 피해주고 테러로 돌변 양날의 칼-잘해주는 자에겐 잘해주고
아닌 씨발 새끼 놈년들에겐 재앙-인간 대다수가 그랬기 때문에 나는 인간을 멸절하기로 결정했다
단지 지네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똘똘뭉친 공동체 인간벌레.. 주류든 비주류든 그래서 작살내기로 결정 그게 내겐 더 행복과
쾌락 인간 세계는 근본부터가 틀렸다 그래서 그런 인간 벌레 반응에 대해서 처벌하는 것-내가 정의-여호와처럼
지네는 그게 부당하다 어쩌다 하겠지만 원칙적으론 내가 의다
사람잘못봤어 안그럼 애초에 그렇게 잘해야지 즐거움을 주는 자에게 함부로 해
장애자라고 차별하는거 아냐 장애자의 재롱은 보고 싶지 않다는거 아냐-인간의 진화심리상 잘못형성되고 당시, 현대 이해되고
바꾸지도 못하는 본능 그 썩은 쓰레기 인간들의 본성에 의해

인생에 완벽함이란 없다. 연예인도 마찬가지고-완벽에 조금더 가까울 뿐- 다만 불완전한 상태에서 소비하고 늙어가는 것이다...
화장실을 잊어야 음식이 맛있듯이

인간은 대사할 뿐이다-전기충전해서 핸드폰 쓰듯이 단지 음식을 생각으로 처바꿀 뿐.. 생각이란 자체도 상대적으로 좆같은
걸 수 있다. 역사적으로 생각을 발달시켜 온 학문이란 기조가 있지만 그때당대건 현대건 거기에 그다지 혜택?이라기 보단
그냥 접하고 쓰질않아-공부해도- 본능으로 처사는 병신 벌레들이 많기에 그게 문제... 반대로 보면 짐승다루는 스킬이 좋으면
더 유리할 수 있고(단지 지식만으로 되는건 아니나, 기술, 가진거 훈련 등 필요)

사회적 강제력이란걸 두려워한다. 다들-그래서 존나 왕따회피하고 어둡고 소외.. 다 피하는 것-
보니까 뺀질하게 친구한테 소문퍼뜨리거나 인터넷이라도 존나 퍼뜨리고 영향력 행사하고 클레임 걸거같은 애들한텐
여자가 좀 뚱뚱해도 다 인사한다 그게 인간 생리
스타일은 얼굴 뺀질하게 처바르고 염색하고 옷쫙빼입고-화려한삘 광택나게- 남자도 뺀질한 왁스바르고 날티나고
뭔가 패션(사교)적으로 무장한거 같은 느낌한테는 다그럼-조명받은-화려하고 축죽지 않는 그런 이미지는 다 대우하고 인사함
인사안하는게 차라리 반사회로 여겨지는
지생존이 더 중요하니까-재수고 나발이고 그런거 잘모르고 끼고싶고 하니까 빈틈없이 쫙빼고 광택이고 놀고 노는 친구 많을거
같고 그런 느낌, 삘(소외, 왕따아니고)로 아마 그런듯

왜 노인들을 피하겠어.. 사회적 소외, 쳐지니까 그렇지-그런 시야에선 노인이 부자고 부티나도 대우안하는 레스토랑까진
벌레 썅년놈들

나이좀있고 안가본애들은 홍대는 좀 부담스러운데 이태원은 그나마 편하게 생각.. 그런 이유

그렇게 사는 것들은 그냥 쭉그렇게 살아오고 그렇게 사는 것이다-그냥 본능으로 하는게 많다 물론 학습이나 일진 그런거
만들어져 있는거도 하지만 이미 가지고 태어난 본능이나 그런거로 되는거 동물 무리짓듯이 하고싶어도 가진게 안되면 안되거든
그런것

근데 자기가 인생에 주인공이라고 한탄하다 죽은 자가 있는데 그자는 그냥 한국인의 일반심리에 낚여서 자기 진심-생물학
적인 임장으로 감정을 타인에게 전하고 내면화시키다가 죽은 것이다... "뭐 그냥 심리" 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뭐
어차피 모든 존재가 상대적이고 그안에 인과가 절대적이라면 한번인생에 그간 형성된거나 갖고 태어난거 못바꾼다면
굳이 지가 죽어서 살기보단 충족하고 가는게-어차피 다 허상인데 그거로 충족하고 만족하는거 다들 (모르고 죽으면 그만
과거에 지 인생실수 많아도 수명짧아 회한할 시간도 없이 갔듯이)- 그러고 사는데 어차피 상대적으로 존재하게 주어진
덤으로 사는 인간세상은 다만 그렇게 하고 사는게 현명하다 살고 싶은대로 산다-지금 깨달아도 지금까지 운으로 한국에
태어나고 그렇게 됐으면 그렇게 살아야지 한국인으로(사회가 안바뀌는데 혼자 그럼 망하고 더 불행-불행이란 감정도
진화에서 생겨난 상대적인건데:침해받을때 일어나는)태어났고 살아왔으니 그렇게 사는게 지금은 맞는듯 사회가 바뀌면 몰라도
생각이 있는게 좋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다깨닫고 다시 산과 물을 관하듯
서양에서 태어난게 아니잖아 인간 일반심리고 그럼 충족해야지-불행이란 감정이 절대적이고 상대적으로 존재하도 마찬가지고-
불합리한 뇌처럼 상대적이나 감정자체의 존재는 절대적이고(틀리게 나와도 틀리게 나온거로 존재하는게 그런것)

사실 좌파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닐 수 있다. 중요한건 자길드러내는 것이고 사상자체는 상대적인 것인데 그것에 목매서
이익을 포기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다.

어차피 얼굴보고 친해졌을텐데 -부당한 인간 진화로 인한 본능이나 뇌판단 오류 등- 왜 죽으면 슬퍼하지? 이해가 안되네..
그냥 주어진대로 타성으로 사는 원숭이에서 진화한 오류 투성이 인간들. 그냥 그렇게 신경이 반응하니까 그러는거다 이유도
모르고 병신들 그 슬픔이 절대적 존재해도 부당하고 오류인건 맞다 마치 똥씹은 얼굴이 인간 생물학적 반응말고 진화심리플러스
쾌락주의 환경적응 이상으로 뭐 영적인 의미는 없듯이 그런거

인간 구조는 시간에 의해서 발생했지만 시간이 흘러간다고 해서 구조가 없는건 아니고 자유의지 발휘 못하는 구조도 아니기에-
(물질적으로도 구현되게 되있음)-시간이 무작정 흘러가고 인과나 운의 영향이 크다고 자유가 없는건또 아니다 지금 발휘하고
있잖아-깨닫고 발달한 후엔(물론 어릴땐 잘 모르고 특히 학대로 억눌렸을 수 있음 물질뇌가 자유상실 +제압등환경적영향으로)

밖에 나가도 별게 없고 현실이 좆같아서 가상세계로 도피하는듯 그것도 코드-현실개선 예술포함
갖잔은 벌레들 기본적으로 피해의식에 사람을 좆같이 여기는데 뭔 예술

인과 좆같은 현실에서 그냥 다 운이라 그나마 만든 우리끼리 행복하자-운좋게 만나거나

근데 사귄지 7일만에 키스하고 한달안에 떡치니까 그런 쌍판이나 남자 좆같아서 안사귀려 거절하는듯 그런거...연애로 가면그럼
더러워짐
치사 민감 예민해지고
좆빨고 다해야 하니까 민감하겠지-맛에
일하고 달리-직장은 맘에 안들어도 같이 있어야 하는데 연애는
특별히 단련된자나 가족닮은자 아니면(그것도 착한경우 둔감하고)

첨엔 호감으로 여자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겪고 나면 진짜 씨발년들이라고 저주하게 된다

기분은 나쁜데 딱히 뭐라 반박할 명분이 없음 그래서 아무도 안보니까 차단-양심썩은 쓰레기년

그런거 (뇌없는 대가리 꼴리는대로 기분대로 하는) 비위맞춰서 통과하여 잠깐 보지 빌려쓴다 치자.. 그게 좋을까?

고마워할줄 모르고 젊을때 권리만 누리고 책임과 의무는 회피.. 좋아해도 고마워할 줄 모르고 그냥 발정난 새끼들-애초에 진작에
싸가지없이 까져서 10대때부터(안까져도 마찬가지 마인드는 창녀보다 못함)-들러붙어서 보빨한다 생각.. 서로 뭐 맞한다
그런게 없음 맞팔도 마찬가지고
뭐 헤어지는건 개념이 있든 없든 지맘인데

갑자기 용된애들 거르는 자연계는 아닌듯-어쩌다 맞아떨어지는거지 갑자기 용되도 현재모습만 근시안들로 보는 일이 많아
인기없으면 현재도 좆같은거다 그닥아닌거.. 유전자부터- 갑자기 용되서 인기있는 일도 있고 그냥 그런 일도 있다
성괴되서 인기 있을 수도 있고-싸이시절에 인기없다가 페북하고 인기존나 많아지는 년도 있고 반대도 있고(물론 시스템
차이도 있다 싸이시절엔 클럽만들어 모았지만 -퍼가고- 페북은 자동친구추천이 떠서 팔로우하다가 보니까 그렇게 됨
연예인도 기획사, 훈련 시스템이 아니라 그냥 길거리 아무나 되는 시스템이면 물이 많이 바뀔 것이다
다만 그런 통찰의 계기나 생각이 없어서이지..)

스님같이 염불만 외우다 죽기싫어 억울할꺼 같아 허무하고-끝인데-한번 인생
뭐 자위할수있지만 그것도 진짜 끝이야 인생 뒤질떄 계끼로 느끼고 깨닫는
죽기전에 깊이 들어가보고 싶긴 하다는-그 공기 다 느끼고 (물론 안좋은 것도 있겠으나 횟수가 반복되면 완전에 가까워짐 노력이나
관리로.. 너무 늦긴했지만 자기혼자 오늘이 제일 빨라.. 하지만 사실은 일반으론 늦음 대다수가 늦었다 받아들이니 혼자만
부심가지는거)

여자들이 존나 외양으로 살아남고 갑질할라고 -실제로 그렇게 되니까 당장 인스타도 팔로워등.. 외모위주 뭔말을 지껄이건-
그렇게 형질이나 남자 홀리는 형질.. 느낌.. 여자들 사이의 질투와 우열.. 그런걸 위해 그런거 존나 민감하고 그걸 맞추려고
성형외과나 그런게 발달했는데-귀족수술이니 애교살이니 그런식으로 존나 디테일하게 여자들은 다 함..
피부리프팅 등등
근데 남자들은 그런거 잘모르고 끌리는거지.. 그래서 -여자면 같은여자니까 아는데- 존나 구체적으로 자기보다 얼굴 더작고
(이런걸 기준으로 삼음) 뭐 그렇게 이목구비 그런애들 많으니까 자기가 못났다고 생각하는거지 근데 남자입장에선
그렇게 아니라도 끌리고 그런 일이 있어서-뭐 인기녀도 아니고 인스타 팔로워도 없고 친구나 인맥조차 부실해서-
아마 그렇게 서로 잘모르는 상태에서 그러고 클럽에서 있는데 자신감결여일수 있으나 어쨌건 익힌거로 부비는 한거지
그냥 보기 싫었는데 불쌍해서 그러든가 아님 속마음들킬까 노골적으로 쳐다보거나 아이컨택은 아니고-그때 분명히
왼쪽 새끼가 꼬셨는데-번따- 다시 내게 와서 존나 비빔 근데 표정그래서 그렇지 밖에서 또 어버버했으면 안됐겠지
날도추운데(날추운데 나왔는데-차려입기까지- 뭔가하고 가야한다 그런 생각 또 시골에서 올라왔는데 친구도 없고
인맥도 만들고 그다지 경험도 풍부하지 않아-해보긴 해봤는데) 한건하자 근데 당간은 아닌일이 많고 보통 번호교환하고
담날 카톡씹는데 뭐 그런 패턴이였을 수 있고 그렇네
아님 인맥되든지 그런
근데 그땐 당시 찐따같이 처말했을 가능성이 높아서-표정도 잘안되고-놓쳤을 가능성 높음 성분도 잘안맞고
클럽안 불빛이나 음악 그런 분위기적 착각이라
한정되고 그런 남자와
자꾸 셀카찍고 그러니까 인스타얼짱이나 그런식 뭐 있는 줄알고 -표정관리나- 웃기기도 하고 호감 웃긴거로
(만만할수도 있고 자기도 자신감없어 동질감에-또자기가 시골에서 상경해 친구없고 불쌍하기도 해서 그때 심리상
크리스마스앞두고 하여-또 홍보를 남친만든다 그런식으로 해버려서 페북에서 본거지)
부비한번 해준걸 수 있고 꼬시거나
미치는줄알았지 첨이라-놀아볼걸.. 하지만 그럴 기회는 없었고-남들처럼 다른거도 못가지고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허송세월만 됐고 쓰잘데기 없이 지랄하며
한번 젊음 날렸고
뭐라 씨발거리건 지네가 못가진거고 인과고 운적인게 크고-사람귀인해서 탓하기보단(누구나 한계있고 잘모르고 통찰력적음)
주체라 구조로 착각해 그러지 말고 그냥 객체로 봐야 오브젝트로
근데 다른 애들 보니까 어떤 애도 클럽 첨갔는데 부비가 존나 많다가.. 다 역부비, 여자가 먼저
또 다른 애도-담번에 작정하고 부비해야지... 하고 하는데 잘안된다고 두번째는
그게 왜그러냐면 여자도 성욕이 있기에 잘난놈 비비려고 하는데 뭐 남자도 주겠지만 여자도 지네가 자신감 없는 부분이
있어-앞서 말했듯 여자도 내심 비교하고 평소에 뭐 낮에 그다지 주목 못받고 그럴 수 있다 키가작거나 평면적으로
생겼거나 기타 등등- 까이고 약점있고 그런게 있을 수 있어(어떤 애는 액정이 다 깨졌는데 못바꿈 폰을-아마 친구와
둘이 단칸방 살겠지 밤에 무입으로 들어오고 나가서 술, 안주얻어먹고 분위기호강하고 남자눈호강) 적당히 지와 맞는애도
고려하다가 뭔가 처음와서 존나 신경쓰고 그런애한테 하는거다-여자도 존나 능숙하고 선수보다 안비비고 춤만추고 그런
취향일 수 있어-본능적으로 성병없을거같아- 그럴 수 있고 거기다 클럽 잘몰라 코트까지 입고 지랄하는 그걸 그냥 몸으로
직감으로 알아서 그간경험상 좀이상하긴하지만 뭔가 끌리는 (그간경험해서) 뭐 카톡안씹고 다른 여자좀 없을듯한.. 이거저거
해서 자기와 맞는 그런 애와 나가고 그간 경험상 덜능숙하고 좀지가 맘대로 하고 갑질하고 뜯어먹을 수 있을 듯한 그런놈을
고르다가 보니까(굳이 꽃뱀이 아니라도)아마 그렇게 한거 아닌지-아니면 보험으로 비볐던가 근데 그게 보험이라기 보단
뿌리치고 오고 그랬는데 그거 자체가 지 속마음 안들킬려고 그냥 서서 춤추는척하면서 자리도 없는데 비빈다든가-넓은데서
눈은 안마주치는 그런 일이 난거 아님 그때표정이 띠꺼워서 아님 그냥 보기싫고 재수없어서 보진않았는데 뭔가 판단이
존나 꼴린다 뭐 그런면도 같이 있어서 그런거고-불빛아래
(자기가 평소에 사귄애들이 공대라서 뭐 주변에 여드름.. 안경.. 이런 애들하고 이어져 있든지 남자친구도 변변치
않았든지-클럽안에서는 가죽옷에 나름 색기에 쎄보이고 그런데 그건 클럽안이고 사실 뭔가 안끌린게 나중에 되돌아보니까
걔가 무미건조에 평소에 건조하게 살고 타고난 매력도 모자라고 혹시 집순이 수준이 아닌지-화장은 하고 웃기는 하는데-
밋밋하게 생기고 웃을땐 화장하고 조명이나 분위기상 색기인데 그리고 클럽치고 어색하게 옷을입고-가죽옷에.. 뭐 흔히
클럽의 이미지나 인터넷 클럽룩 그런데 등장하긴 하는데 기획해서 입는거지 그게 클럽많이 다니는 애들은 그런식으로 안입음
앤써가 아닌이상.. 근데 앤써에서 까이거나 입뺀경험으로 자신감없거나(아무나 시키는데 그걸 의미두고 자신감 하락한거
주변에 정보도 없어 그런 상황, 시기) 하여 그리고 부비는 아는데 해본적도 있고 그게 뭐 존나 죽순이 그런 수준은
아니라.. 아무튼 그런 상황이였던거 같은데 고학력일 수도 있겠지만 그냥 느낌상 고학력은 아닌거 같고-공부파라든가
뭐 공대생일 수 있지만 홍대자체를 그렇게 많이 안와본 애같은데 성북동쪽)
공장을 다니는-무미건조한 표정으로 봐서:공장애들이 많이 그럼 타고난성분도 있지만 표정이 별로 없음 사람상대
안해서 그런지 (밤에 놀면 몰라도 쉴때나)- 시골에서 올라온 가끔 인터넷방송도 할 수 있는(그러나 인기는 대박안터진)
자위나..-인터넷으로- 평소에는 심심하게 사는 자극좀 모자란-(또래) 평균대에 비해 나이는 23~24살 많아봐야 25,26
어리면 21,22, .. 그정도
날동안이라판단 술먹을친구없고 혼술은해도 술자리적은 담배는 안피는듯
그런 애를 낮에도 볼수는 있겠지만 밤에 노는거로 봐서 저녁부터 볼 수 있지 않을지 그거도 친구없이 혼자다니는-
클럽을 혼자올 정도면 말다한거지(아예 올사람이 없는 것이다.)-아마 시골에서 올라왔을 가능성이 높다:사교성은
둘째치고 평소에 개철벽쳐도 남친은 있을텐데 시골에서 올라와서 혼자산지 5~6개월 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그런 애를 찾으면 될 듯
거의 그런 타이밍이나 조건 다 갖춘 애를 만나는건 사실 운이라서 그날만난게 진짜 운인걸 수 있다-그후 클럽 사진을
봤는데 한 몇달후.. 가죽옷이 아니라 남들처럼 원피스입고 화장진하게하고-그땐 화장도 연한편 눈화장같은거만 섹시한듯
했고-다시 찍힌거 같은데 아마 내추론이 맞다
클럽은 생식력과 욕구가 왕성한 개상들-그러면서 돼지, 뱀등 섞인 그런 애들이 많이옴 기본이 개고.. 그리고 그런 애들이
관심많이 보임 쥐상도 있으나 (사교..) 돼지..말.. 낮에보는 애들도 가끔 섞인거 같고
노는애들모아놓긴했지..-그런거면 노는거지 조온나 까다롭게 안잡고
근데 좀 노는애들한테 떨어져 있는 변두리라 판단했는데-이성적으로는 와꾸나 이상할게 없는 중상타인데 그러는거지
춤은 배워온거 같았고 학원이든 동영상혼자든 한번해본건가 되나 안되나
막 어울려서 불태우고 추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였고 말걸면 작위가 섞인-대인웃음- 클럽형 웃음 뭐 그런거 같았고
그놈이랑 말할땐 웃고 쳐다본거로 보아 뭐 나에겐 그냥 동정이였나 부지불식간에 그냥 본건가-시선관리 못해서
또 내눈빛이나 얼굴이 호감있어서 그러는건 아니라 생각한건지
아님 진짜 맘에들면 못쳐다보나

생각해보니 가슴이 그렇게 크진 않았고 남자들이 봐도 밋밋하고 맛이 없어보여-나만그랬나 성분판별이나 너무 눈이높아져-
안건드리는건지 구석에 그러고 있어 안건드리는건지 몸이나 와꾸는 귀여운데 뭐 웃을때나 색기 이목구비 웃음은 뭐 성숙했던것
같고 그럼
근데 이십대초반에 했던 생긴거로 남친유추하기 그런게 요즘들어와서 인스타나 그런거보면서 또 길거리 보고 하면서 얼추
맞아 잠깐 불필요해 까먹었던걸 다시 하고있다
진짜 생긴거랑 그런 플러그.. -생긴거 뿐만 아니라 그냥 느낌, 기, 움직이는거 냄새, 삘... 등- 그런게 맞고 대충이라도 맞고
그런거로 볼때 전에 사귀던 남친이 밥같은 인간이거나 뭐 얼굴네모낳고 살있고 약간 몸집있고 아버지같은.. 밋밋한 스타일
이였을 가능성이 있고, 막 존나까지고 얼굴작고 개호리호리한 애는 친목질도 안하고 못하고 사귀는거 까진 아니였을 수가
있다..
그리고 데리고 나간애와는 그다지 꽉 맞지 않아 얼마못갔을것이다 그럼 나와는? 나도 뭐 얼마안가 길어야 2~3 달안에 끊겼을 것이다
또는 다른 면이 맞아서 오래갔을 수도 있고 인친정도로 가끔만나고
미술했을 수도 있고
기운이 시골에서 상경한거 같진 않고 해봐야 천안, 아산정도?
그냥 성북동 사는데 범생이인데 그냥 클럽와서 그런건지도 모른다 한 5~6번 클럽왔나 그정도 그리고 부비하는걸 봤을 것이다
그런데 여자가 먼저는 아니고 신호는 주는데 남자보고 하라고
(떠먹여 주는데도 못한다는 상황)
그런것
공대쪽이나 공돌.. 그런쪽은 확실 반이성적 기획적, 금 세진않고 얇게 카스테라에 덮인금

이상형은 있겠지만 거기엔 없고 혼자나가긴 싫다는 그런 생각이지-허탕+왕따 또 그냥 쓸쓸

자꾸 셀카찍으니까 인스타에서 본거같아서 그랬나
팔로워인줄알고

굳이 존나 못생길때 무시하던 년 잘난모습보여서 꼬시고 싶지 않다-인터넷에서도 좆같이 그러다가 오프에서 달라보이니 혹하는거도
마찬가지고

직감적 경험이 부족하면 논리로라도 메꿔야한다-유머처럼 그런 분위기 타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필수지만 바둑이 그렇듯
그렇게 하면서도 이론이나 논리적인 그런게 받침되면 더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음 축구전략하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다채로운 급변상황이라 그럼에도 논리 기반 그렇게 운용하는 그런 것이다
사자가 생각해서 사냥잘하는건 아니나 그런 전략-뒤에서 소리없이 다가가는등-들이 유전화되어 (그것밖에 없긴하지만 차라리
집중의 이유가 됨) 구사하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인간은 다양한 상황에 더 다채롭게 전략을 운용할 수 있으니 그걸 백오십분
활용해서 하면 승리의 이유가 됨

여자꼬실 때는 보통 경쟁률 존나 쎄거나 막 남자들 들끓고-당장 클럽만 가도 개들이대고 길거리 지나면 존나 들이대고
밤에 놀고 이런 년보다는 (가시가 있고 존나 깜 그리고 성형 성괴들도 피할 것 뭔가 왜곡되있고 정신이상자들 많다
성형안해도 그렇지만) 남자도 없고 별로 안들이대고 찐따인데 와꾸는 되고 뭔가 숨겨져 있어-그러니까 원래 몸매나
그런건 존나 좋은데 패딩입고 막 그래서 별로 남자들이 타겟으로 안삼는 평범한 오라나 뭐 찐따적 아줌마나 화장은
또래같이하는데.. 그런식으로 얼핏 평범하거나 뭐 매력후광은 있으나 사실은 남자도 없고 친구나 인맥도 그다지 넓지
못하고(인터넷 친구는 많을 수 있다 기대감은 가질 수 있으나 뭐 지리적으로 지방이라든가-경기도, 울산 이런데-
처지나 인터넷속성상 그렇게 작업해서 오는 애들 별로 없기에(서울에서 내려가면서 또는 장거리) 실제 만남이나
그렇게 안이어짐.. 그래서 뭐 자기 동네나 또는 큰돈은 없고 가까운 일본이나 이정도 여행가는 그런 애들..
피해의식도 없고 그런 심심하진 않을 수 있지만 외로운 애들 (왕따경험도 있고 자존심도 좀 적고-길거리 예쁜애들
존나 많으니까 자기가 평균정도 되도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다 여자들이 십중팔구
미용실에서 하는 얘기가 자긴 안예쁘다 그런식이라고 한다...) 그런애들에게-그래도 성적, 남자적 경계심이 있으므로
-평소에 뭐 잘안이어지는 그런 외모좋고 (잘모르지) 그런자가(근데 남자가 몸파는 식으로 좆도 없는데 그런식으로
하는건 보통 재수없어한다. 호스트바나 그런데 다니는 애들도 남자가 가난하거나 뭐 그러면 기본적으로 재수없게
생각해서 호빠애들도 부티귀티남 외제차과시하고 그런 오빠를 좋아하지-잘놀고 돈잘쓰고- 그렇게 가난해서 여자한테
얹혀야 하고 여자보다 능력이 후달린다 그런거 존나 재수없게 느낌 인간 본능 여자본능 같은 남자끼리도 그러나)
일단 관심사에 대한 가벼운 대화로 시작해서-그거도 뭐 가정교육 때문이든 뭐든 친절하고 착해야 한다 그래야
응답이 나옴- 그런 뭐 성적인 관심(전혀없는건 아닌데 그런 늑대같은 의도를 감추고)보다는 그런 친구나 가족적인
그렇게 들어가서 일단 만나고 친해지고(서로 매력이 어떤지 탐색도 하는 것) 식사친구나 평소에 노는 애들 그렇게
지내다가-그럼에도 존나 완전 털털 노는 친구 그렇게 절대가지 말아야 하는게 목적은 사귀는 것이기 때문-
사귀게 되거나 서로 욕구가 생겨서 그렇게 되거나 하는 것이다 이건 뭐 저도 모르게 되는게 보통인데 의식 무의식
부지불식간에 다만 인기녀들은-인기녀들도 그런 과정을 거치는데 저도 모르게 레벨이 높을 뿐이고-쉬운건 사실은
찐따 그룹이 그나마 되는데 자기 꿀리는거나 자신감결여 그런걸 자극하지 말고 이용해야 한다 그러니까 막 부담주지말고
그런거 잊고 같이 지내고 친구처럼 그렇게 가야 하는데 그건 실물적인 느낌이라서 하여튼 그렇게 잘풀면-드라마 스럽게-
보통 말려들고 한 백명 중 한두명? 정도는 넘어온다 그게 보통 사귀는 기본임.. 길거리에서 그러려면 아무리
못해도 그런 애들-마음에들고 눈맞는 헌팅대상- 백명은 봐야 한번 사귄다는 것인데 실제로 첫번째 해도 그냥
되는 일도 있으므로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근데 희안하게 첫번째되면-운때문인지 아님 그런 애를 만나는 날이나
시간을 잘못택해서인지- 그다음 99명은 쭉 안되는-열의나 표정부족때문일 수 있음 진심감지 등 일단 해놨으니
해이해질수도 있고- 그런 일도 있고 그게 전부인 일도 있고-운명이라 착각- 근데 말하자면 학교에도 전체 3천여명
되는데 얼짱은 3명안팎이다. 그렇게 보면 되는거지 길거리나 시간상 스치는 자가 십만정도 되도 그중에 꼬시고
마음에 드는 애들이 한둘이라는거다 통틀어도.. 많아야 열명정도고-존나 까다로우니까- 그게 매일하면 많아지겠지만
보통 매일안하니까.. 그래서 사자가 사슴을 사냥하듯 집중이란게 중요하고 역시 경험부족은 정보와 논리로라도
메꾸고 바둑을 두는 것과도 비슷하므로 그렇게 잘하면 사다리 타기 잘하듯이 최종목적지에 가있을거니까 뭐 그런 과정을
즐기는거지-근데 그냥 즐기기만 하는게 아니라 즐기는 과정이 추억을 누리고 그런 과정이라서 기분나쁘면 안되고
늘 좋은 기분이 이어지는 그런 것이라-특히 밖에서 외식많이하고 그런 애들은 많이 돌아다니는 애들은 같이 다니는
남자나 그런 애한테 대우가 안좋거나 그런걸 여자들은 민감하게 느낀다 그런 이유로 데이트를 잡치기도 하는데
그런거도 신경써서 하고 최대한 극복하고 하는게 그나마 최종목적지까지 가는 사다리타기-근데 꼭 사다리를 잘타야
되는건 아니고 갑자기 되기도 하니까(마약먹은듯이) 꼭 그래야 하는건 아니고 이건 도박같은 운의 영역도 물론 있다.
그렇다고 연예인하고 사귀게 되는건 아닌데 그런 비슷한일이 없는건 아님
근데 보통은 그렇다는 것이지..
당연히 외모가 달라지면 대우가 달라진다 외적으로 내뿜는게 존나 중요하므로 거기에 대한 기술이 필수다-지가 아인슈타인이라도
-전기에 보면 청소부인줄 알고 무시당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인간들이 그렇게 하니까 현대도 마찬가지고 실속이고 나발이고
그런걸 잘해야 기분좋고 행복에 가까워짐
본능이나 그간 인생학습으로 안됐으면 깨닫고 하기라도 하는게 좋음 연구로라도
여자들은 분위기에 드럽게 민감-근데 어떤 여자가 존나 얼굴 하얗게 화장하고 컬러렌즈에 막 그런 식으로 하여서 그냥
후광에-뭐 차가운 뭐 그런 이미지 호빠가고 그런거 선호하고 결벽적 쾌락주의 좋아할듯한- 막 그런거 좋아할거같은
그런 인상이였는데 알고보니 돈은 없고 그런 적당히 잘생기고 그런 애한테 끌리고 사랑할 수 있을 거 같고 사랑갈구하고
알고보니 친구도 없는-친구는 부대끼는건데 돌이켜보니까 그런게 없었음 근데 후광에 뭔가 그런걸 추구할거 같고 해서
일반인들은 깜빡속았던 것- 그리고 느낌이나 그런건 그런 쾌락이나 그런거 추구할거 같은데 남는 잔상은 와꾸가 그다지
좋지 못하고-두상도 일반 여자보다 넓고 큰편? 그리고 컬러렌즈나 그런거 끼고 화장도 하얗게 진하게 했지만 피부도
안좋을 수 있고 심리학상 세상을 잘못따라가는애들이 아주 두껍게 화장해서 가면으로 감춘다고 아니면 필요에 의해서
술집에서 일하려고 그러든지 그러면서 뭐 그런거에 반응해서 와 관심가지고 그런걸 자기를 좋아한다고 느끼는 본능 반응으로
하여튼 (동공커지고 그런게 있었나봄) 사랑할 준비와 맞아떨어져 사랑에 빠지고 그럴 수 있는데 하여튼 그런 경우도
유혹하기 좋은 근데 친구가 그냥 없으면 안되고 여러조건이 딱 맞아떨어져야 해서 어쨌든 그렇다-그렇게 치밀하게 생각해서
사는 여자는 드물고 보통 생각없고 느끼는대로 살아서 그런걸 잘 들어가면 물흐르듯 침대에 가있고 정신차리면 헤어지는거다
(사랑에 빠지는 속성상)마치 설리와 최자
누구든지 이상형은 있지.. 남자들의 공통이나 여자대체로..도 근데 사람은 어떤 자와 사귈지 모르는거다 겪어보니까 이상형이
아니라도 이상형으로 생각하고 사귀는게 그나마 안사귀는거보다 낫다-그게 통제력부족이 아니라 많은 자가 이상형과 못사귀고
이상형과 가까운 자와 사귀는거다 그렇게 사는게 편함-어떻게 될지 모르고 경쟁자가 너무 많아-마치 대기업못만들고
대기업을 만들어도 완벽하진 않은거지 삶이 인간은 완벽에 가까울 수 있지만 완벽하진 못하고 계속 늙고 엔트로피 증가하듯이
완벽해보이고 완벽하게 느껴지는 착각인거지 완벽한건 세상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방사능조차도... 그렇게 사는게 좋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그게 백마탄 왕자만 찾고 길거리 훈남과 결혼할거라 착각하는 오크노처녀나 홀애비 아이돌 빠안되는 일이다-아이돌 같은 여자애와
(나름 이상형 그 경험운수준에)결혼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병신도 있겠지 그렇게 안되려면
훈남이란 것도 아이돌은 넘사벽이고 부담스럽고 지네끼리 노니까 어떤 방편으로.. 또 다른 배우들도 아이돌만큼은 못하지만
나름 매력있고 훈훈하니까 그거라도 먹겠다는 의지의 발로로 나온 개념
맛이란게 꼭 디저트만 있는게 아니고 설렁탕도 있는 것이고 밤에 호빠나 클럽 휘황찬란함만 있는게 아니라 유람선타고
섬여행도 있는 것이고 다양한 맛이 있는거니까.. 문제는 후자쪽은 나이들면서 맛들이는 그런거라서-그렇다고 휘황찬란함이
싫어지는건 아닌데 아마 서로 나이들면서 그런식으로 먹을 수 있는게 맛이 떨어지고(나이트도 못들어가지만 들어가도
나이든 사람끼리만 모이고 그런데 가야되서 한결 맛이 떨어지거든 젊을때 같지 않고) 나이들면서 놀수있는거 찾다가...
또 희안하게 나이들면 트로트가 좋아지고 한우맛을 알게 되고 그럼.. 그래서 그런 음식도 찾고 하면서 아마 그렇게
되는거 아닌가 싶다 또 부부끼리 클럽을 갈꺼야 뭐할꺼야 그건 친구들이나 혼자가는거지 (부비하고 하러) 그래서 건전
한 취미택하다가 등산하는거고 그게 왜곡되면 등산에 취미붙이고 여행다니는 취미가 뒤틀려서 묻지마관광식으로 되는거고-
일반인들이 그래서 띠껍다고 그럴 수 있고 그런 거지 뭐(놀려면 유흥가에서 놀지 왜 여행이나 건전한걸 그렇게? 그런 느낌
때문인데 당사자들은 개의치 않는듯 생각없이 가로수보고 가서)

희안하게 뭐 그때 마음을 울리고 분위기 좋고 그래도 원래 왕따다 그럼(뭐 매력은 있는데 딱하나 걸리는게
왕따인줄 알았는데 사람많다 그래도 호감일 수 있지만)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엑스

한가지를 얻으면 다른 것도 부수적으로 얻는게 있다. 말하자면 돈을 벌면 여행과 행복도 얻는다 좋은 집과 안락한 삶 등...
-물론 그걸 파괴손실안하고 만들어가는 재주도 필요하지만- 그런데 한가지를 얻으면 희생해야 하는 것도 있다.
말하자면 일중독하다가 가족과 못노는거 등.. (일해서 돈번거로 더 행복해질수도 있지만) 근데 삶에서 존나 다른거만
추구하다가-쾌락이나 마약 등- 추억을 상실할 수 있음.. 인간이 좆같아서 등지는 일도 있겠으나 (자기는 깨끗하고
피해자라 보통 생각하는데 실제 그럴 수도 있지 진짜 수양하고 도덕적인 골때리는 상황엔) 자기도 더럽고 인간이면
그렇게 살필요 없는거고...
근데 그런게 있지 클럽이라도 가서 놀면 그거라도 얻는데 집에서 못간거 한탄하면 그거도 못얻고 추억도 버리고
둘다 이도저도 아닌거지 그래서 할려면 똑부러지게 하고

심리상 현실인간에 데이고-그런 환상가진 일반인 여자.. 좆같은 년들 많고 사람도 아닌년도 있고 그러니 데여서
(또 일반특성이 김치년.. 먹튀.. 아무리 줘도 돌아오는게 없고 꼴리는대로 기분대로 뒤돌아서고 지만아는 공감안되는
남자를 짐승, 돈줄정도로 여기는) 아마 자기한테 해안되는 연예인이나 -적어도 방송에선 재미주고 쾌락주고
함부로 안하니까 현실 남자나 여자는 자길 공격 엮여도- 그런데 집착하는 심리인듯...

과거 어땠건 현재 확률상 뭐 피해의식 쩌는 병신들도 있고 아닌 것들도 있으니 뭐 운으로 잘골라 해야겠지

특정것에서 찾을 수 있었던 즐거움을 다른거에서 충족하면 특정것을 찾지 않는다고.. 그런 원리로 그런게 사장됐고,
반대로 특정 것에서만 찾을 수 있으면 꼭 그거때문에 충족했다고 착각하여-다른 것에서도 비슷한 기분과 충족을 낼 수 있음에도
모르니까- 그것만 찾게 되는 것이다... 인간뇌 정보나 시간인과 그런거 보아 단순
깨닫고 하는 비율 적음

지랄하고 병신되면 엄마가 다 뒤집어 써야함.. 안그래도 개병신 사회적응중인데 그래서 지랄해서 병신되지 말고 곱게 죽고 늙자-
인간 생물체 한평생 잠깐 피는건데 인간생물체행동일 뿐이나 모르는 것들의 인과 동물똥이니까 더러워서 피하고 막자 효과적으로 효율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가는 인생들.. 그런데 그런건 누가 정하나? 당사자는 행복할 수 있겠지-단지 유전자나 이미지, 행태 서열
다 비교해서 그런거 존나 쓰레기같이 행동하고-보빨하는 식.. 사람으로 안보일뿐-그렇게 떼거지로 보이니 연장선 히틀러가 본
유대인처럼

남친있어서 당해도 그런 억울한 심리의 희생자라는 것이다..
당하지 말아야지 물론-생전에 피부로는 그런구조

근데 모델들이 얼굴은 얄쌍한데 거의 근육질이다.. 키가 188cm 그렇고.. 근데 인스타 팔로워는 막 50만 30만 15만 그런데
여자들중에 근육을 싫어하는 년들이 일부 있다.. 20~30% 정도는 근육질을 싫어한다-미소년 스타일의 여리여리한 몸매를
좋아하는데(순정만화같이) 뭐 그런게 승부수가 되어 마치 남자가 다 키큰여자 좋아하는거 아니듯이-보통 남자들이
좋아하는 최적의 키는 165cm 이고 역시 스키니한 아이돌 몸매를 좋아함.. 유이 막 그런거 보단 우주소녀같은 몸매 좋아한다..
그래서 모델벗겨놓으면 근육질 비선호인데 막상 스키니하고 뭐 아이돌체형이면 그런 남자에게 끌려.. 그게 승부수다.
마치 아이돌과 배우 홍수속에 GD가 흥하듯 그런 부분도 있어 끝난건 아님.
기도 여러가지고 하니까 승부수가 있는 것이다 그나마-안겹치면
남자가 얼굴보다 몸매보는 애들있듯이 여자도 남자 얼굴보다 몸매보는 일도 있다
다 근육인데 혼자만 스키니하면 그게 승부수지 뭐
다만 아니면 빨리 털고 나오는 눈치만 필요할 뿐이다.. -어리석게 헬스하고:근육좋아하는줄알고 남자답고-차라리 남자다운거
빠는 매니아층이 더 적음 5~10% 정도 밖에 안됨 안그럼 아이돌이 다 상남자게 어릴때부터 중독세뇌인데-와꾸는 거의 비슷한데
유명하고 안유명하고를 떠나서 그런 멸치아이돌 새끼들이 팔로워 수백만이고 모델이 수십만인걸 생각해봐라 왜인지
꼬꼬마 얼짱도 수백만인데
그냥 길거리 다니는 병신들이 팔로워가 막 50만씩이네.. 주작질도 아닌데 근육질은 말하자면 여자로 치면 베이글인데
사실 베이글보단 스키니가 인기 많다 그걸 알고 써먹는 얍삽한 놈도 있음

사회생활하면서 존나 중요한게 있는데-경험- 사람을 물건 보듯하는 눈빛을 가지고 (지가 왕따당해서 그런 두려움에 그럴지
몰라도) 사람을 살피고 꺼리고 왕따든 찌질한거든 캐치해내어 꺼리고 속으로 욕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지풀에 찡하고
그런 년놈들을 조심해라. 소시오 패스과인데 하여튼 사람을 물건보는 눈빛을 가진벌레년놈들치고 -과거 상처나 트라우마로
그렇게 됐을 수 있고 또 연예인빨고 정신적으로(겉보기 이미지가 어떻건 간에)존나 썩은 피폐한년놈들이거나 고어매니아
일수있다. 그건 뭐 글로 하기보단 실제로 그런 눈빛이 있고 그런걸 조심해라-지상처나 트라우마를 줄이거나 마음가는걸
막기위한 자기보호책일 수 있으나 자기애적 성격장애고 나발이고 그런식으로 눈빛이고 그런 기운 뿜어내거나 그렇게 생기고
만들어진 년놈들-변화한년놈들도- 사람아니니까 피해라 아마 가족에게도 그럴 수 있고 가정파탄도 냄-아동학대범들
진짜 익숙한 연예인들은 연기로 가리는데 그걸 못하거나 미숙한 애들이 있는데 눈빛이나 행위는 박희본이 그런 눈빛을
가졌고-행동반응- 전현무가 아예 그렇게 생기고 형성된 그런 과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피해야 한다.
반드시 해를 당하고 뒤통수맞음-그럴 가능성 백프로-교활하고 인상안좋고 그런 것들도 피해야 하지만
사람을 물건보듯 하는 눈빛을 피해라 그게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
-노는 애들이나 강남과나 범생이나 어디나 있으니 주의 냉철한게 아니고 괴롭힘 가해자나 방관자들-욕을 쉽게하고
꼴리는대로 우월감 느끼는 아주 벌레들 질안좋은 과들이다 놀건 아니건
사람을 물건보듯하니까 무슨짓이든 서슴지 않는거지 그런식
항상 그런건 아닐 수 있고 가끔 나올 수 있는데 그건 뭐 그 대상도 이입가치 없는-일반심리상- 그런거같아서 그럴 수도 있으나-
또는 진짜 물건 같아-(뚱뚱하거나 비호감, 사람같지 않거나 기타 자기가 사람으로 안치는 그런 이유들 때마다 케바케 느낌마다)
하여튼 그런식으로 나오는 년놈들 주의
이입이나 공감을 못하는게 아니라 지한테 불리하거나 맘에 안들면 물건처럼 부술수 있는 놈년들이다
약자에 대한 태도, 기분대로
겁이 많아 그렇게 해야 제정신으로 살 수 있어 그러는 일도 있겠지(종교인 중에도 그런 병신들 많음 양아치나 찌질이는 물론이고
범생이 중에 많다)
현대인들이 다 그런성향이 있으나 특히 그런 것들이 있고 뭐 누구닮았다 식 인간을 어떻게 알려하고 물형화시켜 파악하려는
병신들 조심 그런 것들이 그런 시비족이나 가해자들 많다-자기가 조금이라도 우월한 지위를 가져 조종하고(해당하지도 않고
트라우마가 있거나 겁이 많음) 상대의 약점을 찾으려는 것인데 상대가 자기보다 못하거나 약하면 괴롭히고 파괴하고 시비걸고
어떻게 해보려는 속셈이 많다. 그런 의도에서 나오는 본능들-자기가 알건 모르건 보통은 알겠지

부정적인거에 사로잡혀서 아까운 인생 못즐기고 가는건 사실은 손해
그러나 뭐 우습게 봐라~ 하고 살기엔 불이익이 너무 많아지고 잔인해지기에 생존기술은 주요

인간세상 별거아닌데 결국 생물학적 충족인데 별거아닌 것에 사로잡혀-그러나 눈앞에선 충족하는게 즐거운 그런 구조이고
현재인간이라 돈벌고 그러는거 가족과 행복 등

가족버리고 애미뒤지게 사는 그런 것과 코드가 맞다고 그렇게 살다가 결국 통수맞는 그런거

절대 인기많고 다가지는 벌레 새끼놈년들에게 길에서 남을 제압하고 쾌감느끼는 것 까지 주면 안된다 개망신줘야

그리고 미용실 그런데서 망신주는 벌레 썅년놈들도 작살
절대 풀게 못해

폭력보단 그런식으로 많이함-특히 여자들은 법에 안걸리게

박근혜한테 정의를 찾으려고 그런게 아니다. 그냥 박근혜가 미웠던 것이다 좌파들이 지네가 존나 그지같이 사는데
있는 것들이 갑질하는게 배알 꼴려서
평소에 비양심적으로 살던 인간들이 뭐 갑자기 정의 찾겠다고 그러겠는가? 세상 만사가 그렇다.

그니까 예수도 유다보고 태어나지 않았음이 좋았다 그런거로 보아-기록이 사실이라면:지어낸 사람의 생각일 수 있고
마태가 쓴게 아니라잖아-
인과율을 이해못하고
지 아버지가 한거도 어쩌지 못하고 다른 일반 사람처럼 뭐 그런 우연적인 토대의 과학을 일상 감정근시적으로 해석한
그런거라고 볼 수 있음. 당시 이해나 예수 생각 인과의 한계

원랜 피해자인데 뭐 그렇게 가해자로 몰려 그런 생활 그게 나 감금된-그냥 사회의 피해자인데 꼭 가해자처럼 돌변했던
알면서 갈굼
인과의 특징

한국인들은 센거에만 집착하다 추억을 놓쳐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뭐 더 좋은 외제차 집 그런거로 승부해서 절대 못이기니까
지드래곤같이 다른거 로 승부하듯이 그렇게 해서 이기는게 좋다고 하나 그걸 인정해줘야 말이지.. 그렇게-아이돌 홍수라고
통키타 갖고나와서 승부하는거 자체가 웃김 매니아들끼리 모여 좋다하는거지 인디밴드처럼

결혼하고 이건아닌데.. 하고 생각하는 자가 많다고 한다-연애때나 뭐 그땐 도파민 팡팡나고 재밌었는데 이제 세로토닌기인데도
그게 안나는거지 편안한 안정감.. 그런거도 그래서 자꾸 자극찾아 나가거나 바람피우고 그럴 수 있는데 사실 행복하지 않아서
그런거지 결혼이란게 안맞으나 남들하니까 했다가 좆되는 그런 것이고

종교에서 주장하는대로 세상을 다 포용할 수는 있으나 게임이론처럼 그러다간-지가 전능한 신이 아니라 인간인걸 망각하고-
뒤통수처맞고 파산하기 일쑤이다

모든 것이 상대적 존립인 인간 세상 상황에서는 사실은 폭력을 쓰면 안된다. 그런데 그렇게 진화했고 시간의 흐름상 마치
별의 폭발처럼 폭력을 쓰고 그게 당연시-용인은 하지 않지만 (경찰력은 물리적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용인) 어쨌건 누군가
전쟁을 일으키든 폭력이든 쓰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일어난다.
그리고 인간들이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함부로 하고...

사람 못알아보고 -한부분만 보건 지 트라우마건- 그렇게 시비거는 년들한테는 사과를 요구하기 보단 더 센 큰 충격을
주고 작살내는게 중요하다. 그게 마땅하고 효율적이다 사과받아서 뭐하게? 기분이 복수가 더 희열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고
상대적 존립인데 이게 도니라
학문도 누가 지껄이건 사실은 인간세상의 상대적인 지랄들인데 내가 옳지 운이나 시간이나 논리상 다만 유명해지지 않을
뿐이지

사람을 사람대접하는게 종교적이고 후천적인 학습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지 선천적으론 그렇게 되지 않고 유전적 호불호로
무시하고 그게 본능.. 근데 마치 그렇게 누구나 사람대접하고 그런게 당연하다는 듯이 그건 아님 틀림 원래 유전적으론
그렇게 되지 않는게 인간-불쌍함을 유발하면 모를까(결국 심리적인게 크다)
친하면 마음가거나 등 친구보고 우는게 이해가 안되는게 그거만 생각해서 그런거지 그 모습만.. 아님 쇼

지금 행복한게 이어지면 행복하게 산 것-따스한 햇살의 한강에 한가롭다든가 근데 그런 따스한 햇살의 한강에서
뭘하면 좋을까? 물건 판매? 데이트? 가족과의 바베큐? 사람도 많은데? 그게 현실과 타협이고, 자기 촉수충족과
그러한 행복충족의 문제 이런거도 깨달음후에 지속하는 성향있음
남보기 좋으라고 하는건 피드백으로 행복할 수도 있지만 과거 실수-남듣기 좋으라 그런건데 시끄럽다고 그런식
그땐 순진했지-그래서 우리가 좋아야 한다고 훼방없이 같이 싸우든가
상대적으로 생긴 인간세상에서의 처세

해외영화보고 존못 그런 새끼가 유명배우인건 한국에 최민식 이런 새끼들 한국인이 오래 봐서 그렇지 보고
가지는 느낌과 비슷한듯.. 그나라에선 자주봐서 국민배우인 것이다
우린 형성이 안되있고 -심리는 그런게 존재

sns팔로워 인기로 못이기니까(아무리 일반인이 날고 기어봐야 5백만 팔로워 그런 연예인들 못이김
기껏해야 50만이면 일반인 치고는 초인기인) 실친이라고 의리로 이기는거지 그렇게 가야한다 인생사는
잘생기고 잘나고 씹소두 존나많은데 인맥이나 자기편만들거나 끌어들이는 거로 이기든지 꼭 이겨야 한다면-굳이
이기려고 경쟁안해도 서열사회 분위기에서 서열매기고 경쟁으로 받아들이면 그러라는 거지-혼자 성인군자짓
하다가 낙오자로 찍히니까
해외는 막 1억명 그런데 마치 땅부자 같은거라서 승부수를 다른데 둬야지 테러는 파괴력은 크지만 (종류도 다르고
영향력도 있고 그걸 떠나서 굳이 경쟁으로 보면-경쟁도 필요없지만) 혼자서도 하고
남자가 굳이 여자이길필요는 없지만 이겨야 한다면 다른것으로 이기는게 쉽듯이(폭력이든 자리든 금전이든 특히
남자는 나이먹으면서도 자리가 있는데 여자는 나이먹을 수록 보통은 값어치가 떨어짐... 아마 남자위주 시각이라서 그렇다.)

찌질이 상들은 각별히 안찌질해 보이게 할 필요가 있다-그럼 무시하는 세상이라 웃기고 나발이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 분위기 자체가 낙오자는 깔보는 게 있어서 각별히 필요한 부분이지 표정으로 극복하든 뭐든
싸나운 얼굴일 때-기색- 착한 상인데 왜저러나 하는거 자체가 선입견으로 무시한 결과인데 보통 생각을 안해서 그렇게
안되지 무시하거나 싫어하고 그런 것:그래서 착한상이거나 조금만 안좋게 보여도 찌질하게 보이는(더구나 깔아보는 세상인데
뭐든) 상은 불이익에 조심해야 한다 요즘 찌질해서 공감이나 포용해주는 자 아무도 없으므로(찌질이들끼리도 얕보고 깐다)
그런건 아예 떼어놓고-개그맨들이나 웃기려고 그러고 연예인들이야 여유가 있으니 그러는거지 그런데 공감하는 것들은
진짜 씹상찌질이 오크들 밖에 없어서 인싸로 살고 싶으면 그런건 배격
코드고 나발이고 그런 문제가 아니다.
아이돌도 쎈척하고 지랄들인데 쾌락으로 무장하여 연기하고-생존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배운다기 보단 맞지 않아도
그렇게 분위기 잡고 맛들이고 익숙해지면 그게 '맞는 룰' 로 통용되니까 그렇게 해야지 그게 살기 편함 상대적 존립이다 어차피
인간은-그게 맞는게 되는 상대적인 인간 사이의 신호(본능뇌가 있긴 하지만 거기 맞게)
신도 없으면서 몇푼벌어먹겠다고 평생을 친절하게 살아야 한다는 게 좆같은 일이지
1분 1초 효율적으로 살아야지 시간도 없는데-평생:늙으면서 깨닫는것
옛날엔 사는 맛도 모르고 그냥 미래를 위해 희생하고 그랬는데 늙으니까 하루라도 좋게 살아야 한다고 잠시라도 그렇게 바뀜-
인생아까운줄 아는거지 한정된 시간에

사실 그런 나만의, 우리들만의 즐거움을 찾은것도 한번사는 인생의 복이지

점점 늙어간다.. 그때 날 좆같이 꼴아봤던 개년들을 다 찾아가서 죽이고 싶다
인생한번인데 좆같은 인과로 좆같이 되고 물질계 못벗어난 최선
사회적응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그리고 좆같게 처박혀 감금하여 주변도 파탄
좆같은 팔자에 더 좆같이 쳐봐서 시비걸어 짓뭉개려던 인간벌레들 인과 반드시 다 죽이겠다-일말의 연민도 없었던 온정도..
쓰러져간 지난 팔자 특히 밤에차 개새끼
누구나 그런 인과는 쓰레기됌

아무리 인격적이라도 씹창이라는 거겠지
남들은 쉽고 다들 하지만 아무런 기회도 없었던 힘든 연애 반장애자
억울함과 원한은 있어도 다들 힘이 없어못하지 그러나 나는... 이것도 힘 지략이든 치고 빠지는 숙련이든

내가 나를 잘 몰랐던거지 경험도 없고
무배려의 세상-착하면 함부로 보기도

28살이였다.. 그때도 못나갔다
홍대가서 죽치고 싶었는데

자기혼자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소통은 안되는거지.. 그런다고 변하는건 아니지만-영향은 갈 수도-빈라덴은 빈라덴이고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친하게 지내자고 하고 차단한 년들이 주변에는 잘난 '오빠' 들이 들끓고 있었다.. 그러니까
김치 바퀴벌레 썅년들은 그런 식으로 살고 있었던 것이다. 페북이든 인스타든 그런 것들 주루룩하고

내가 연애 사업좀하고 좀 되니까 생각이 드는거지 좆도 아닌 것들이..
중매쟁이 눈으로 보면 다 쓰레기고 암것도 아닌데-돈벌이지
그딴년 비유맞출 필요없이 아웃이고
당대 한번사는거 즐겁게 연애하고
씹걸레들이
사실 이런 관점에선 문신충은 아웃인데 씨발년이

자리가 되니까 여유지 아님 걍 쓰레기

볼기회 들을 기회조차 없애고 고립을 시켰구나 혼자

연애라는 필터로 볼때 그런 사람들, 그간 여자 안보였던 그런 모든게 본래 기질이나 그런게 다 보임-그때만 그랬을 수도 있는데
나조차도 그럼

너희가 원리를 알지니 원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장단점이 있어-막하면 그게 확풀리고 자유롭게 평소안하던 짓이나 깡이 생기고 그런 대신에 체계성이 없어지고 잘안되기도 하는데
계획적으로 하여 전략적으로 하면 그게 되는게 더 정확하게 잘되서 깡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하는 그런게 동시에 나오는게 정답.
막해도 잘되기도 하나 운좋을때고 나는 그런 운좋은게 아니라-자기최면일 수도 있는데.

옛날엔 신이 구름위에 있다고 생각해서-하늘에 있는 나라 하늘나라 그런 인과적인 발상자체가 틀렸는데 그때의 최선

어차피 얼굴보고 그러는거 심리일 뿐인데 죽이면 어떠하리-우리가 불쌍한거지 인과로 맺어져..
한평생 한많은 인생 내 꿈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라도
행복과 해원 그뿐이다 그리고 멸망

돈은 좆같이 버는게 맞나보다. 남 착취하고 -어차피 한평생 (심리대로) 늙으면 끝 써먹고 이용- 좆같은 더럽게 음식 처만들어
사람 눈앞에서 정성어리고 추억 감성팔이 자극해서 처팔아먹고 프랜차이즈 만들어서(나름 스토리 텔링 기법:이런 벌레 새끼들
조심해야 한다 마케터들 그때 진심이 있고 감동을 받건 말건 싸이코패스들) 해처먹고 가면 그만인 사기 수법들

인스타 언팔하고 차단하고 할것들이 손님이랍시고 깝치는 꼬라지 보고 싶지 않다.
우리가 씹창났는데 왜 남의 가족 행복하게 해주나-날 경멸한 남좋은일
1분 1초가 아깝다 파괴하자

여자한테 까이는건 그런거다. 다해봤으므로 니좆빨기싫다 니한테 박히기 싫다.

예수도 어릴때 모르고 목수일하고 그렇게 30대 중반까지 지팔자 어쩌지 못한거지-인과를 못벗어나.. 그런 것

가래침을 뱉거나 기침을 하는 놈년들일 수록 그런거에 민감하고 주무기로 쓴다는 것이거든 대단하게 생각하고 그런 유치성
수준이나 임장 그래서 그걸로 공격하면 좋다

안보이는 데라고 부도덕한 짓거리들을 하고 사는거지-씨발년들이 대화창이나 sns에서 차단하듯이 또 상대가 부도덕하다고
생각하면 면죄부가 되고
평소에 얼마나 양심없게 살았으면...

어떤 계기로 보여주는 거지 그런 비선호 그런
그런 깨달음도 계기로-운으로 된거와 뭐가 달라 그렇게 인식
재벌이나 뭐가 달라
합리화

언젠간 해야됐을거라고 필연은 아니다 그냥 구조상 어쩌다 그렇게 되었을 뿐.. 뭐 인간사회좁은 범주에선 필연이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빅뱅이후에 인간 존립자체도 다 상대적 개념 그런 인식조차

유전자로 사는 애들은 사실 그게 한계다. 지랄 염병을 해봐라 기획 없이 연예인이 되나. 차라리 유전자가 안강한게 좋고-
어떤 배역이든 소화되게- 그게 원빈이 뜬 이유다. (써줬기 때문.. 스텝들한테 다 인사하고 다니고 그때 남배우 캐릭터상으론
그 새끼가 최고라-요즘 시대는 아니지만) 집돌이고 친구없고 (사실 그런건 그 시대에 몰랐지) 성실하고-원래 잘생긴
애들은 싸가지 없거든(노는 애들한텐 먹힐지 몰라도 제압용으론 좋을지 몰라도 일하는데엔 아님)- 스텝들한테 함부로 안하고
그래서 평판좋아 배역맡음
일상에선 유전자 센애가 강해보이는데 그게 판이 커지고 마케팅이 되버리면 인간이란 생물 자체가 불완전한 존재이고
당시 시류에 뇌반응에 영향을 많이 받아 심리전이라는걸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그런 것 수행에 최적인-사실
배역은 누가되도 그게 그거- 자가 적자생존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얼짱이나 클럽죽돌이가 아니라 배우가 그 자리에
차는거지 그런 원리다-그래서 배우도 돈없으면 현실 생존이 더 어렵다. 그래서 배우인거고.. 장단점이 있지
(유전자가 안세면 공부나 노하우, 깨달음으로 메꿔야 하는데 그렇게해서 사는 자는 적지 그렇게 살아남으면 학자가
될 가능성이 높고-배우가 아니라- 그런 문제가 있다.)
비유하자면 밀가루반죽은 다용도로 쓰지만 하나만 수행하게 만들어진 도구는 그것만 해야 한다.. 유전자가 약한게
전자이고 유전자가 센게 후자이다-방송이란 환경엔 얼핏 기세보여도 전자같은 자들이 많고-배역수행을 해서
돈버는 영업시스템(양아치도 진짜 양아치는 방송안나오고 그런 '컨셉' 으로 흉내낸 광대들이 나온다. 그런거에
이미지 대표제시로 속고)- 뒷골목이나 현실 인간관계엔 후자같은 자들이 많음
현실에선 연예인 수준의 처세를 안해도 센거몇개있으면(매력, 긍정적 입소문 등) 그거로 봐주고 얽히고 자빨보빨하기 때문..

근데 페북이나 인스타 그런데서 인터넷 친구 맺는거 봤는데 관찰 결과 그렇다.. 막 존나 미사여구니 작업하려고 지랄염병
해도 사이즈나 그런게 안나오면 좆같이 씹히고 무시당하고 그러는데 그런데서 뭐 사이즈 나오고-동류를 알음- 매력있고
하는 애들은 그냥 말을 걸어도 여자가 답해주고 하므로 그런식으로 그냥 친해지고 나중에 말도 트고 인터넷 친구, 지인이
된다-사진까고 하는 페북이나 인스타는- 근데 막 존나 어떻게 해보려고 미사여구에 그러면 존나 차단당하고 그런 꼴됨...
말하자면 팔로워도 중요하고-은연중에 급이 맞아야 하니- 한마디로(사진조작이든 뭐든) 지하고 급이 맞게-그렇게 판단하는-
그런 매력이니(꼭 날티나 노는건 아니라도 보통은 날티가 나고 노는 매력이 있음-특히 20대.. 30대도 그런거 하는 년들은
노는걸 추구하지 나이처먹고 연애가 더 힘들어진다는건 눈은 높아지는데 지네가 승부수가 적어지고 -꾸며도 나이테가
나니까- 여자든 남자든 어린거 찾아서 이런데는 늙을수록 헬이 됨.. 그렇다고 가진건 없고-밑바닥 직업들 겉만 화려
외제차 끌고 다니고 집좋은건 극소수- 돈을 그냥 줬으면 술집안가지 BJ도 아니고) 좀있어보이면 그냥 말해도 답해주고
오가고 하다가 저절로 친해지고 인터넷 친구가 형성되는데-지넨 아마 그런거로도 우정이나 의리나 그런 감이나
분위기 느낄것(지가 상호작용해주고 분위기 만들어 지거든)- 매력후달리는 애들은 오만 지랄염병을 해도 (웃겨도)
답도 없고 그냥 쓰레기 취급이니 아예 소통이 쌔한거지. 그건 뭐 현실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끼리끼리 되는거
그런 애들은... 왠만하면 인터넷에서 꼬시지 말아야 하는게 한정적이고 현실에서 보면 인터넷 같이 매력도 없고
만약 있어도 존나 소수그룹.. 한정된 애들이라 그런 애들이 관심보이고 호감보이는 것도 아니고-그래야 성공률이 높은데
(물론 호감보였다고 말걸어도 씹고 그런 년들도 있다 그건 말하면 깨게 돌출입이든 느낌이든 말투든 그년 눈깔에
거슬리기 때문-좆도 아닌 것들이 존나 그런 것들이 있음 외모가 어쨌건) 수많은 자들중에 자기한테 IOI 보이는 애들이
성공률 높은건데 그런 애가 인터넷에서 그것도 인스타 하고 있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많이들 하지만) -근데 무슨 호빠다니고 그런 감 들.. 거의 맞네 그런 (길거리 마주칠 수 있지만) 엮일일 없는
미친년들이나 특수한년들이 좀하니 그런 것들하고 사귈 가능성이 있겠나.-
길에서 자기 매력에 반응 보이는 년들이 인스타도 없을 뿐 더러 인스타 자체에서도 길에서 반한 포인트로 유혹을
안하니 백전백패지.
그렇다고 남친없는 매력녀가 동네에서 돌아다닐 확률도 적기에
양에서 질을 찾는게 좋고-타겟팅은 해보니까 힘들고 불가능 일단 유전자 풀이 넓어야- 강남같은 번화가가 얼핏 화려하고
눈이 높은거 같지만 시골상경충도 많고 특히 강남주민.. 성형해서 얼굴은 작은데 타고난게 아니라 의외로 소두가 아니라
대두가 많다 찌질이도 많고 집돌이, 범생이 많고.. 차라리 소두나 그런건 노는 동네나 홍대 그런데 많고 강남은 모델이나
그러지 의외로 그런 애들 많고-종자 자체가 의사 변호사 범생이 종자들이라- 그런 의외성도 있으니 현실을 잘 알고
들어가면 뭐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 그런건
일본 아이돌의 이면엔 히키코모리가 있듯이-그런 자들만 조명, 경쟁승리- 일반인들은 뭐 돌출이고 종자 씨발이고 그렇다지만
성형없이 그런 애들 뽑은건 한국에선 뭐 카라같은 삘이라 우스워 보일 순 있어도 성형없이-한국 걸그룹은 어떻게든 다 성형
근데 일본 걸그룹은 어릴때부터 보는 애들이 많아 거의 성형안했다고 보면 된다 성형외과 자체도 한국의 1/9- 그런 애들 모은건
존나 이쁜거고-자연산치고..- 그리고 그 이면엔 히키코모리.. 재수없게 표적됨... 일본 특징이 존나 한국보다 더
가볍고 콕콕 찌르는 것이 있다. 한국도 그렇게 되가긴 하는데.. 다 그런건 아니나 한국년들은 남자알기를 존나 우습게 아는
면이 있고... 일본애들은 대체로 여성적, 가와이, E-girls 같은 애들도 컨셉차용이지 남자를 공격하는건 아님(그걸
뭐 유혹차원에서 그런식으로 당연하긴 하나 한국년들은 그런 선을 넘고 갈구지 기침하고 가래뱉고 바가지, 싸이코
패스 수준이나 소시오패스 수준으로 식비 데이트 비용 줄듯말듯하고 보지권력부심부리며 덤태기 씌우고 잠수타거나 그런식)
그 이면엔 소외나 차별이 있고 그런거와 흡사

아직도 수준은 중딩때 띠껍다 그 수준이라.. 싸이코패스고 뭐고 개념이고 뭐고 지혼자만 혼란스럽고 발전? 변한거지

그땐 뭐 알았나-심리학 그런걸.. 그런 인과로 저절로 낚여서 수많은 개독희생자처럼 그랬던 것이지
그걸 진화과정에서 생겨난 그런 대가리-어쩔 수 없는 지구위의 시공간 구조에서 인식하는 것과 맞물려서 결과적으로
그렇게 "사람" 으로 임장하고 고깃덩어리를-법도 만들고 초근시안들 어린시절 정서도 있고 파괴본능도 있고 오만불합리한
인간 본성 쓰레기 다 나오는
과학적 성향없으면 찐따들은 종교낚이지 그런식으로 영업해온 것인데 다단계처럼

정신병을 치료하니 더 괴로움-현실을 외면하려 도피한 것인데 현실을 직면해야 하니까

하나님 염병할때 다 앞질러가고 피해보니까 빡치지-한번사는거 못즐기고 못누리고 제한되어
유전자 문제도 있어-언제나 환경과 유전자가 반응하는건데 양육도 영향주고 그렇게 현실벙쪄서 현실적인 짓을 안하는
원숭이지
그런 습성때문에 대대로 힘들고 자연도태 자멸-인간 인식은 거기서 거기인데 존나 힘들어서 보상못받고 가는 그런식

심리학적으로 어린애들은 그게 자유롭게 태어나고 뭐 용감성이든 호기심이든 살아있는데 그걸 어른들의 잘못된
시각으로 제한하고 옭아매고 판단하여 그들이 좋은 세상-외모지상 금전지상 등-으로 다듬기 때문에 그것이 발휘가
안되고 억눌려서 아인슈타인 같은 놈들이 도태된다고 한다. 근데 왜 그게 자기가 되면 열받지만 아인슈타인같은
놈들이 되면 어차피 남인데 무슨 상관이냐고

인간은 그간의 고정관념에 따라서 새로운걸 못하거나 예측을 못하기도 하지만 차라리 그거 때문에 더 잘알고 예측을 잘하기 도함-
심리학적으로 어린 애들이 예측이 더 정확하다고 하는데 말하자면 어른들은 당시 정선경이 예쁘다고 했지만-영화를 봐서-
애들은 별로 매력을 못느꼈듯이(나이대 안맞는 어른이고 뭐고) 그런 현상

인간들은 개눈에는 똥만보인다고 지가 겪은 경험이나 그런거로 현재 눈앞에 인간을 본다고 한다 그래서 좆같은거...
여자한테 다까이고 좆같은걸 겪고 하면 가식떨고 싶지 않은거고 그나마 사람대우받는 것들끼리 남아서 가식떨고 친목질하는거
어차피 마음도 없으면서 이득때문에 그러는거지 그런거 겪고도 마음이 남아있으면 미친놈이고
하고싶은거 못하고 사는 인생에 추억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종교희생에
찐따짓-정작 종교끌어들인 벌레들은 좆같이 살고 그냥 꺼지라고 가족이고 뭐고 짜증난다

굳이 요즘엔 가식안떨고 씹고 무시하고 그런식으로 하는거 같던데.. 먹을거 없고 굳이 그럼 인간관계 안맺고 안이어..
억지로 하려는건 뭐 먹을게 있는거지 영업하거나 차라리 존나 매력있고 시크하면 더 안달나서 그러고 매력없는데
달려들면 짜증난다 밀어내고 처바르고 그러는듯

생각없이 한건데 그럼 유전자+환경 조합의 그런 결과물-쓰레기, 인간 인간아님 그런 성격이 안맞는 거겠지 그냥

다른 좆같은 것들은 넘어가는데 나한테만 그런다. 왜지? 그렇게 나만 시비걸고 트집잡고 하는 특별한 만만함이나
액운이 있나보다.
쎄고 캐릭터 나오면 그나마 안그럼-이름부터 그런게 있다 찐따로 보이나봄

그래 씨발 그렇게 계속 언팔하고 왕따해봐라 어차피 왕따인거 제대로 가겠다 지금이 백만대군 시대인줄 알어
병신 미개국이니까 그렇지 안그럼 테러했어

당연히 씹창이든 뭐든 사람무시하고 씹고 잘난놈과 사귀는 년놈들은 뒤져야 한다고 본다.
착한척하고 염병지랄을 해도 밟으면 욕지거리 나오고 좆같이 구는데 -교회다니든 뭐든 그런 씨발년들- 그런 본성
처나오는 여자란 것들이(인간 자체도 그러나) 그런데 환상을 가지고 결혼을 한다는게 존나 얼척이 없고 후회막심한거지
기대와 실망 그런거 먹어보겠다고 본능의 노예가 되어 눈앞에

나는 소외되고 좆같이 살다 늙었는데-아직도 차별

가질 수 없다면 파괴한다 파괴의 신

다채로운 경험을 하는게 좀더 뇌가 오래살았다고 인식한다고 한다 심리학적으로-같은 시간을 살아도 그래서 그게 진짜 남는거
책만 보지 말고 진짜 행복 못깨닫지 말고

할아버지 돼서 죽기전에 한풀려는걸 봤다 근데 그러지 말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하고 싶은거 하고 지나치게
까다롭지 말고-돌이켜보면 뭐 때문에 안했다 안했다 하지만 했으면 얻을게 더 많았던 것도 있는데 그런건 지금도 마찬가지로
하고(뭐 해도 안되는거도 있겠지만)
근시안들의 잣대로 살지말고-어울려살건 뭐건 상대적 세상에서 아직 젊다고-
뭐 뇌가 없으면 그냥 대충 하고 죽지 할 수 있는데 그건 아니니까 그나마 아직. 바로 지금. 못하면 안된다 더 망치지말고 조절력

외양비교 뿐만 아니라 다른 승부수가 있음에도 그게 씹년들 눈깔에서 이미 커트당해 다 거절당하는 그런 현실이지.. 타율 떨어지는
개좆같은 썅년들

한국년들은 여자도 남자와 똑같다. 남자가 만만하면 우습게 보고 깔보고 씹고 기분나쁘다고 차단하고 언팔하고 그럼
그런 썅년들이라 꼭 전쟁하는 기분이고 그런데도 잘생긴놈에겐 보지가 쉽게 벌리고 그러고 즐기는 년들이라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김치년들이다.

그땐 왕따 새끼가 처들어서 관심없었지 그리고 그 후 인터넷도 안했고.. 근데 성향상 그런걸 찾게되는 구조-그래서 결국 인터넷에서
그걸 찾았고-비슷한 성향 새끼들이 커뮤니티 만들고 (유명해진 힘) 그런 매니아틱하게 한 그런 이유도 있고 집안에서 그러던 그러던
이유도 있고 그러다가 결국에 빠졌으나.. 지구위 인간 생존 결과적으론 뭐 집안에 있을때 위안은 돼었으나 사실은 현실 개척...-뭐
존나 힘들고 상대안해줬지만(오감으로 육감발휘해 왕따인줄 알고 피하는듯 인간은 그런 좆같은 능력있음 배척, 소외시키는 못된
학창시절도 그랬지만 왕따라고 도와주는게 아니라 다들 피함 현재도 양상이 똑같음 언제나 인간은 그럼.. 도와주는 자는 극히
한명)- 가족이라도 몰입못하게 된 이유중 1 (어차피 남들과는 소통 못했고)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어야지

지금 이 젊은때가 그리울 때가 있을 것이다.. 늙어서-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자. 물론 지금보다-지금은 눈앞만 보고 느끼고
괴로워하지만- 십년젊었다 치자.. 그래도 그저그런애 사귈 수도 있고 지금과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다-다만 그때 눈높이로
그때 어쩌다 운좋게 만난 여자와 이어질 수도 있고, 남친이 있어 거절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또는 다른 이유로-근데 그때
시대상 확률은 지금보다 좋았겠지 눈이 더 낮아:심리학적으로 겪은게 적어-겪은게 적어야 경쟁이 덜함) 그런걸로 볼때
그나마 끝물이지만-젊음의- 지금이라도 승부를 거는게 지랄염병보다 낫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하자 그게 그나마 건지는 길..

20살에 날 벌레보듯 피하던 씨발년이 생각남
미숙할때 상처가 있지-특히 나에겐 나만 그랬으나 운좋게 친구있고 그러고 살면 모를까-어릴땐 괜찮았는데 졸업후
사람취급 못받고 사는 년놈들이나-그래서 커뮤니티나 관계형성이 중요하긴하지만.. 그 시대엔 돼었는데 그 시대 기준에서조차
안되던
뭔가 흠을 찾고 싶은 얼굴인가봐. 아님 깔보고 싶거나 부정적으로 보거나 뭐 하나 단점이 존나 티가 많이 나는 얼굴.
헤어가 이상할땐 안보던 아가리를 헤어고치니까 꼬라보고 그런식.. 그때 상당히 비호감 인상임에도 존나 대다수가 좆같이
처볼때 그때조차도 서울 춘천 왕복하면 관심보이던 년이 있었다 근데 희안하게 아는 자들과 관계형성하거나 일하러 가면
존나 개좆같이 보고 그래서 거의 인사도 안받고 안하고 그런 수준이라 잘안됐고.. 대다수와 안맞는거겠지
여성호르몬이 과다하면서 뼈가 와꾸안맞고 뭔가 어색 일그러지고 돌출과다이고 만만하면서 변태같나보지
여성호르몬이 많은건 몸이 알아챈다잖아 생물학 논문에 있다
뭔가... 이런식이지-분명 남자답게 생겼는데
그리고 관심보이던 년도 그냥 희안해서 봤을 수도.. 눈마주치고 뭐 잘안됨 잠와서 그런지도 그후에 개선후 많이 올라가긴
했으나 조금 나아짐 +20.. 말그대로 (평균치 같이 올라감) 하여튼 뭔가 까고 싶은 얼굴이니-띠껍건 인성 좆같은 것들
인과가 이어지는 것이건- 아예 제압을 하는게 사는데 편한 그런게 있음 친절하고 아니고 만만하면 까고 시비..
웃기고 뭐고...(안웃고) 그런 것들이 많아서 제압이 중요
약하고 뭔가 공부하는거 같고 모범생이고 정석인.. 그런 상이나 느낌이라 뭔가 까고 싶고 부정적인거-입튀어나오고 하는 인상-
금방 더 태나고 질투에 부정감에 더 까고 싶은가봐...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유승옥을 유독싫어하고 더까잖아 사진조작한거
더 탓하고 작은나쁜짓을 해도 부풀리고 티나고.. 그런식으로 아마 그래서 그렇고, 그래서 아예 범생이로 안보이는게
중요하고 캐릭터 잡고 세고 하면 별로 신경(안쓰려고 하는) 안쓴다 안쓰려고 하는거겠지 해당할까봐 그래서 그렇게
사는게 주파수가 맞고 세상살다 깨달아서 어릴때 서투를땐 공격이 많아 이런 개좆같은 세상-아직도 뭐 힘빠질땐
시비 많이 검:전보단 나아짐 외모개선으로.... 짐승새끼들-반드시 심판하려고 준비중 취미든지 인생목표든지..
남자 끼리는 센놈은 함부로 생각못함 긍정적으로 생각하고-말하자면 추성훈이나 이런 놈이 드러워도 남자들은 옆에있으면
함부로 생각못하고 시비못건다 그게 마음을 장악하고 제압했다는 것이고 (심지어 집에가서도 함부로 속으로 생각못하는
병신들도 있음) 여자들도 마찬가지인게 있다... 그래서 작업잘하는 것들은 본능적으로-겪어서 형성- 무조건 우습게
보이는게 아니고 놀고 쎄고 그런게 깔려있음 그래서 여자들이 함부로 못하는것.. 농담치고 해도 (자기보호 본능으로
나오는) 일본그룹 AKB48 E-girls NMB46 이런걸 볼때 앞에 두개는 호감형으로 많이들 느끼나 NMB46은 뭔가 비호감이라
그런 식으로 느끼는 자들이 많은거지.. 말하자면 그런건데 그나마 NMB46은 노래좋고 그런거로 극복하긴 했어도
하여튼 그런걸 느끼는거다 기색이든 느낌이든 -뭔가 거기에 집중을 했는데(이상해서건 느낌이 이상해서건
오라건 그냥 보이건 옷이나 그런게 어색해서든 그냥 눈에 띄어서건:옷색깔을 안띄게, 칙칙하게 입어도)
그게 뭔가 이상한거지.. 그런식으로 느끼는거고 인간의 감각이란게 그렇고 특히 한국이 그런게 존나 심한게
세계에 유례가 없는 관계지향적인 국가라고 한다(심리학적인 연구상) 그래서 통일성이나 월드컵응원이나
전국민이 하나의 가수를 좋아할 수 있는 기현상이 나타나는 것인데 그래서 왕따나 소외자나 별난자 그런 것에
대한 거부감이 타국가보다 훨씬심해 아마 에이즈 환자보다 못한 처우를 받을 수 있는 기피증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거 감별이나 피하는데 신의 수준으로 감이 곧추서있고 발달하는듯하여.. 그렇게 걸러지는거 같아서
그것도 하나의 추측이다. 학기초에 반을보고 뭔가 왕따당할거 같은애 골랐는데 어쩌다 맞아서 인간들이 하는짓이
비슷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서 해본 생각..
보통 뭐 외모가 그렇게 추남추녀는 아닌데 왕따당하는 애를 보면 그렇게 뭐 별로 안잘났는데 뭔가 인상이나 느낌이나
이목구비.. 그런게 반듯하거나 잘나거나 잘생긴듯 하거나 그런 인상에 차갑거나 고립되거나 뭐 딱딱해보이거나
문서적이거나 공부하는듯한 인상이거나 하여 "잘난척" 한다 "멋있는척" "있는척" 한다-거기다가 얼굴 결점이나
(여드름, 돌출입, 구겨진 얼굴, 뼈 굴곡 등) 그런 느낌이 강한 애들이 평범이상인데도 왕따를 당한다.
말하자면 분석적으로 말하기 보단 그냥 딱봐서 "띠껍다." 그런 애들이 왕따당함...
차가운 얼굴은 이래저래 손해많이 봄-그럴 의도는 없는데 가만히 있어도 착하게 생겼는데(이게 상당히
마이너스 현대에는 호구라는 뜻 얕잡아보고) 차가워보인다 그럼 뭐 불만있냐? 그렇게 나가는거지
사납게 생겼는데 차가우면 쫄고.. 송윤아같이 예쁘면 몰라도 하여튼 누구든 거슬릴 수 있는 비호감요소를
가진자들은 각별히 자기 방어에 신경써야 한다 언제공격할지 모름 더러운 세상 편하게 사는법
그리고 보통 많은 왕따는 진짜 찌질해서 피하고 당함-일진 놀잇감 타겟이 되고
진짜 막 연예인같아서 왕따당하는 일도 없는건 아닌데 드물다.. 그렇게 평균이상인데 왕따 당하는 애들은 연예인
근처가서 그냥 비슷하게 흉내내는것 같은데 부족하거나 찌질한애들이나 뭔가 잘난척(그런 의도 없어도)
있는척 센척 그런 느낌-찌질한데(찌질한 기반이라고 판단날수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거지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로 생각하니까)-그런 애들 "비호감" 느낌들이 많이 당함 그렇게들 생각이 없고 즉각적이고 몸으로 하니까
그게 문제 십년전이나 달라진거 없다 말을 못해도 왕따당하고 말을 너무 잘하고 능숙해도 당한다고 한다(지네한테
위협이 되고 작위적이라 생각 그리고 이런건 그런게 있다. 누가봐도 뭐 진지한 인상이거나 별로 안놀게 생겼는데
존나 말잘하고 능숙하고 옷잘입고 그러면 그걸 좋게 보거나 뭐 트랜시하게 보고 받아들이기 보단 왜곡하고 부정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어-현대특징, 자기보호 심리-막 재수없다.. 띠껍다.. 그래서 노는 척한다 노는 흉내낸다.. 더 이상하게
보고 꺼림 안어울린다고)-그냥 보기싫고 띠꺼우면 당하는 것 근데 왕따라는 행위자체가 부당하기 때문에
그런걸 집단적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비도덕을 기반으로한 그런 집단에서 많이 나는거지... 일반인
집단(요즘은 그게 기본이니까) 마치 여자들이 너무 태나는 선수도 피하고 너무 찌질한 새끼도 기침하고 거르고
적당히 남자친구같은놈과 사귄다잖아 그런거와 비슷 왜냐하면 너무 태나는 선수도 친구없어보여-클럽에서도
그런 애들이 뭔가 외톨이같고 친구없어보이는데 그래서 그런 느낌의 선이란건 상당히 중요한듯 하다
학교에서 그런적이 있다 "걔 왕따야" "걘 아싸아냐?(보호해주려는 의도?)" 그런식 대화.. 왕따하고 아싸를 구별하는 것
말하자면 왕따는 뭔가 모자라거나 어눌하고 해서 애들보다 못하고 애들한테 눌리고 애들이 관심가져주면
개처럼 헥헥대고 좋아서 달려들고 좋아하는게 왕따고-이런거 애들이 알고 그러는거.. 그래서 먼저 막 친해지려하고
싸인주고 하는게 자기 입장에선 처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애들은 그런걸 왕따라고 받아들이기에 친구없다 판단...
말하자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막 지 카톡뿌리고 이런애들 뭔가 이상해서 왕따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끔 먼저 말걸고 막 친해지려하고 그런애들이 자기딴에는 친해지려고 그러는거 같으나 친구없고
거기다 느낌까지 친구없어보이면 더 피하게 된다.- 근데 아싸는 그냥 (인상이) 별로 사람들하고 친해지는데
관심없는거 같고 뭐 믿는구석 있는거 같이 터프하게 지갈길가면서 애들이 또 건드리진 못하게 지네 그룹이든
힙합하는 애들이든 있다.. 그런게 아싸고 은연중에 그렇게 구별이 이뤄지는거 같은데 사실 외로움이라든가
친구없거나 집에서 하는 짓이나 그런건 그게 그거일 수 있으나 이미지나 느낌으로 구별을 하니 느낌이란건 실물적으로
아다르고 어다른거 같다. 친구없고 찐따상이나 뭐 착한거 같고-사실 이게 날티가 나면 친구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착하게 생기면 누가 봐도 (얕보고) 친구가 좀 없다고 생각하는 요소가 됨 케바케이나- 그런걸 느낌으로 느끼는데
말까지 막 친화적으로 친구만들려고 그러고 붙을라 그러고 그럼 그냥 얕보고 애들이 밀어내고 카톡도 차단하고
인스타도 언팔하고 함부로 한다. 그게 사람심리인데 (과연 사람일까?) 애들이 간파하는거지.. 인상만 봐도
그런데-피부더러우면 보통 왕따시킴(찌질한 느낌이 좌우되는게 피부거든-그리고 돌출입도 교묘히 속여서 뭐
마츠모토 준처럼 보이고 싶어할 수 있는데 애들이 민감하게 구별하여 느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라 왕따가 되는 것) 그래서 차라리 막 친해지려고 안하고 뭔가 가지고 있는 듯이 가만히만 있으면
차라리 중간은 가는데 막 그렇게 해서 찐따적인 느낌이 부각되고 그래서 밀어내고 밀려나는 것
케바케이니까 상황에 따라서 처세잘함.. 친절하다고 다 친구생기는게 아니라 의아해 하기도 하고 얕보기도 하니까
상황이나 그런거 따라-분위기- 맥락- 차라리 시크하게, 남들하는대로 하는게 묻어서 그냥 친구라도 만들고
접근하게 하는 길일 수 있음 앤디워홀이 첨에 인맥만들라고 지랄염병하고 편지 졸라썼는데 거의 다 씹히고
무시당하다가 지가 신비주의로 이름알리고 하니까 줄섰다잖아... 학교든 어디든 그런 면도 있음 솔직히 앤디워홀이나
그런 스타일은 당시 기준에도 튀고 예술가스타일이고 독창적이고 별로 어울리고 사교나 친구하고 싶은 매력은-그런
매력이 실재하건 아니건 이미지를 보고 판단하기에- 없게 받아들이고 느껴서(예술적교류고 뭐고 보통 대중성있는건
아니니까 추구하는 예술이 어떻건 보통은 관심없음) 친구안하나 그게 유명해지고 하니까 그냥 알고지내려고 붙는거지
(진실한 친구고 나발이고 그게 인간의 속성이라) 그게 사교의 원리고 세상 편하게 사는 거지-한정된 시간 평생이든
젊음이든 밥은 혼자 안먹게 되는 것
그럼에도 진실을 추구하여-이게 어폐가 있는게 그때의 미숙한 처세의 반영인데(어차피 다 선과악의 양면성이
있는 것 진실해봤자 얼마나 진실하고 또 그 진실이 그때 상황의 반영일 뿐인데 뭐가 중요한가 싶지만 안변하는
유전자적 성향 일수도)- 친절하다면 코드가 맞는 애가 친할 수는 있겠지 불가능한건 아니다 근데 대다수와
친해지진 못하겠지 대다수와 친해지거나 인기는 그냥 심리나 매력.. 그리고 친해질 년도 첨에 좆같이 볼 수 있는거지
일반적인 눈깔로는 재수없을 수 있으니까-근데 간혹 첨에 재수없었는데 나중에 자기과라 친해지는 일도 가끔있음-
그런 위험 감수하려면-이래저래 세상살이는 더러운데 너무 사회와 동떨어져 있어 그런게 서툴렀던 것이고..
남들 그냥하는거... 운없게 못가져 특이한 케이스로 그런거 겪고-얼굴에 굴곡이 있고 그러면 어떤 경우는 눈빛이
선하든 뭐든 평범하든 그냥 따같고 그런 일이 있어 소외자같고-실제로 뭐 메틸화로 나올 수도- 세로토닌까지
없고 때깔부족하면.. 그냥 이상하게 보는거지 비교상(은연중 뇌반응 비교) 그리고 그 와꾸든 뭐 그런 기준으로
너무 상극되는게 공존하니까 그래서 불리하고 그걸 덮을게 필요하지 돌출입, 뻐드렁니.. 다 그런거다 그럴때 처세는
특히 왕따가 아니고 아싸라도 되는 처세를 해야 하고.. 속으로는 친구가 필요해도 초월한듯게 사는게 그나마
덜 비참함 눈치깔수는 있는데 막 들러붙다가 거절당하는거보단 낫다는거다-여자들이 싫어해서 인기없는게 막
여자얘기하고 들이대다 까이는거보다 아예 여자한테 관심없는듯이 초식남같이 공부하고 그러고 사는게 낫다는거지
그럼 차라리 초식남이 자기한테 관심없으니까 그나마 한번 꼬셔볼까?-아예 더관심없을 수도 있지만(알바아닌)-
그런 여자도 생기는거고-물론 암시는 줘야겠지 그렇게 행동유발시킴.. 전에 그렇게 행동하는데 막 팔로워가
십만 막 그래서 관심가지고 붙고 그런 경우도 있었음
광성교회건 클럽이건 꼭 그렇게 적당하게 처생겨서 비리비리 그런 벌레 새끼들이 서있다가 침뱉고 똥씹고 고개숙이고 인사안하고
별짓다함 그런 벌레 새끼들이 인성더러움

중요한 생각은 했는데 기억안하는꼴

판사가 판결이나 처하지 어디서 감히 국민에게 호통을 쳐? 신림동 골방에서 책읽고 세상물정 모르고 공부만 한 것이 벼슬인가? 그래서 감히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부모고 신인양 감히 성질을 내고 호통을 쳐? 그렇게 감정이 들어간 판결이 제대로 된 판결같은가? 판결은 모름지기 객관적이고 냉철하고 정확해야 하거늘, 한 사람의 일생을 결정하고 영향을 줄 수 있는 판결을 그딴식으로 감정으로 지랄염병을 하다니 그것이 마땅한 일이냔 말이다. 야이자식아 정신똑바로 차리고 자기 스스로에게 자기 딸딸이 칠때마다 스스로에게 호통을 쳐야지 어디서 감히 국민들에게 상전인양 국민무서운줄 모르고 호통을 치느냐. 너의 다른 점에선 니가 판결하는 양아치들이 훨씬 낫느니라. 예를 들어서 니가 공부처하고 젊음 날릴때 양아치는 여자도 따먹고 여행다니듯이 온세상 동네방네 다처다니고 행복을 누렸느니라. 그런 점에선 니보다 훨씬 나으니 그런 우월한 점이 있음에도 단지 범생이들이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만든 민주주의 권력장치에서 공부로 좋은 자리를 꿰찬 운으로 지금 칼자루 쥐었다고 함부로 국민무서운줄 모르고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자기 아래인양 판사옷입고 윗자리 앉았다고 다 자기 아래에 있는 사람인양 착각하고 함부로 했다간 진짜 멕시코나 브라질처럼 판사 죽이고 검사죽이고 경찰청장 옷벗기고 정치인죽이고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될것이니 국민 무서운줄 알고 서릿발같은 국민들의 목소리와 눈총을 받고 자중하고 제대로 된 판결을 내리거라. 중세시대에는 판사 나부랭이가 판결을 잘못하여 억울한 일이 생기면 다리 살을 하나하나 포를 떠서 판사에게 죄를 물었느니라 그런데 그런 고문이 현대에 사라졌다고 감히 판사나부랭이 부품으로 소리소문 없이 처살다가 뒤질 팔자들이 너무 개설치고 안보이는 곳이라고 국민들에게 억울한 엿가락 판결을 조옷나게 처내리다가 갑자기 언론뽕 맞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니 가관이고 뭐라도 되는 양 고만 설치고 판결이나 객관적으로 잘하여 억울한 일을 만들지 말라 감히 감정으로 판결하다니 너는 그냥 개한민국이란 나라 처박힌 일개 미개국 온두라스 판사에 불과한 팔자니 고만 설치거라.
이것도 또다른 사회적 폭력이 아닌가? 사회적 강자 입장에서 칼자루 쥐었다고 좆꼴리는대로 호통을 치다니 진짜 무개념이다 시발
감히 (사회적) 약자입장이 됐다고-강자 약자란 건 상대적인데 양아치가 괴롭히던 자가 약자겠지만 이젠 강약이 바뀌어 판사가 되어
강자입장이 되었다고 저지르는 똑같은 사회적 폭력. 비열한

이런게 운이라는거다. 어떤 새끼는 운좋게 유전자나 뭐나 좆같은 환경에서도 그게 발현되고 하여 어쨌건 어린시절에 깨달음을
얻고 판사가 되어 갖잔게도 눈앞만 보고 호통을 쳐 지랄염병을 하고 도덕적인척하고 누구는 좆같은 유전자로 짐승같이 처자라서
좆같은 환경에서 범죄자 되어 호통맞고 그런식으로 사는 그런거 자체가 운이 아닐까. 결핍도 운-비행할 깡이 없는 애들이
(욕구는 가득해도) 보통은 공부하고 늙어서 확률상 그 중에 하나는 판사도 되고 의사도 되고 술집을 다니고 충족시킴(술안먹으면
다른거로 풀거나..)
가만 살펴보면 주변에 영향을 주거나 하는게 분명히 있다. 그런게 없다면 진짜 유전자가 강한거고.. 특히 어릴땐

개독들이 모인 곳이 지옥이니라. 단지 자기의 좆을(하나님의 욕망 충족-자기만족 섬김 떠받듬, 대우받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지옥에 처보낸다는 신이라면 기꺼이 지옥에 내려가겠다. 그곳에서 단지 신의 좆을
안빨았다고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중생들을 구제하겠다.

그니까 친구관계나 그런데서 문제가 되니까 지가 친구의 친구를 처무시하고 그런게 잘못된거라는걸 알게된거지..-지적질 하니까-
그 친구의 친구와 둘이 있을땐 갖잔고 하찮아서 개무시하고 사람취급안하다가 그게 친구체면도 있고 문제가 되니까
나중에 어줍잔은 변명으로 하는 거겠지 그런 식으로 그런

인간적이라 생각하건 아니건 지손해로 돌아오니까 굳이 인간적이라고 생각해줄 필요가 있겠어

도덕이고 나발이고 단지 자기를 안처믿는다고 지옥에 보낸다는 얼토당토 않는 논리를 가진 애정결핍 신이
단지 자기만을 만족시키고 섬기라는 변태 애정결핍 자기애적 성격장애 정신병을 가진 신이 자기가 세상을 처만들었다고
쌩구라를 치며 갑자기 다단계를 하는데 이런 미친 개독 하는 짓거리 보소

왕따는 보통 선동질로 당한다. 말하자면 바람잡고 우루루 몰려가서 왕따가 되버리는건데 댓글질과 비슷한 원리..인터넷 마녀사냥과


아마도 자기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도덕의 세계인 종교를 받아들이고 그곳에서 외로움을 달랬던거지 목사가 되어 오랜 외로움의
친구를 생각했던 것 아닐까.. 그런 친구.. 아마 그런

유명한 것들 끌여들여 마케팅하는 개독 씨발년들-운좋게 된걸 신이 도왔다고 개자식들 반드시 죽여야 안그럼 좆된거는
신의 저주 그렇게 받아들여서 기피
수준하곤 씨발

더못한 사람을 보라는건 사실은 다른 사람들이 더못한사람을 기준으로 평가해줘야 하는데 다들 잘난사람 기준으로 비교하고
평가하고 지네 생활권, 근시안적으로 그러고 눈앞에 보이는거 위주로 판단을 해대니, 혼자만 존나 인격수양에 인격자로
자기보다 못한자와비교하여 잘난맛에 산다한들 좆같이 보니까(뭐 연예인도 좆같다 그러는데 질투심도 있겠지만) 평생 그러니
그게 문제라고 본다. 그래서 세상에 적응하려면 다른 씨발것들 눈까리에 맞춰 적응하다가 보니까 비교하고 불만가지고 그렇게
되는건데 그게 인간의 고질적 문제

폭식은 아이스크림으로 하는 것이다.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렛 한 열개 한통 뒤지게 처먹고 물을 한 3~4L 먹으면 다 씻겨내려가서
살이 안찜.. 당뇨도 안걸리고
아이스크림, 팥빙수, 초콜렛.. 그런거로 폭식하면 살안찐다. 씹는 맛도 있고

인도 그지 빨래꾼으로 태어나 일생에서 유일하게 빛나는 순간 인도 새해맞이 축제 해피홀리

잘생겼는데 그지같아 보여서 많이 까이는 새끼가 클럽갔더니 원나잇좀되고 평소에 그냥 남들이 자기처럼 사는줄아는 철없는 애들이
관심보이는 세상물정모르는 백수애들

그런 지식들이 못보던걸 보여주기도 하지만 선천적인 능력-직감이나 영감 등-을 제한하기도 하므로 그런건 잘 취사선택하여
단련되어야할 부분이다.

당시의 상식이나 그런 대다수가 가지는걸 기반으로 처웃거나 뭐 그러니까 특수한 경우는 아닐 수도 있는거고

굳이 아무보상도 없고 깔보고 우습게만 여기는데 밝게 살 이유가 있냐고 남을 제압하고 띠껍든 말든 자기보호하고 사는거지
그게 당연한 인간의 원리인데 눈앞만 보고 그러는거지 언제나 그랬듯 인간 벌레들은
친절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했는데 외양이나 결점-뭐 돌출입이든 만만하게 생겼든 가난하고 찌질한게 있어 사회 저층으로 취급당하든
무시당하는 애들은 제압하며 살아야돼 그게 살길이지 문신충이 되든 뭐든-근데 항상보이는게 겉과 얼굴이라 문신을 아무지 지랄
염병을 해도 슬리피되는 일이 있어 사실은 문신도 문신인데 인간자체가 독스러워서 상황 케바케로 제압하고 당장 뒤질듯이 하는게
중한듯하다 건드리면 왠지 죽을거같이 독사든 포식육식동물이든

내가 세상을 살아보니까 김치놈년들 종특이 인간이 좀 우스워 보이면 만만하게 본다는 것이다. 뭐 자기 자신감으로 살든,
그냥 자기 얼굴이나 그 정도면 평균이상이라고 자위하든 이 새끼, 년들은 그냥 뭔가 일반 다른 사람들 대다수와 비교하건
지가 알바라서 사람많이 와서 비교가 되건 꼴리는대로, 본능대로 이게 조센징 종특인지 뭔지 쪽빨이도 그런지 사람을 가지고
우습게 보고, 찌질하게 보고, 찌질하면 배척하고, 지는 더 호구병신새끼가 사람을 우습게, 얕보고, 찔러보고 시비걸어보고
함부로 말하고 막말하고 대우좆같이하고 살살 갈구다가 결국에 싸움이 나게 만든다. 말하자면 행위 유발 본능들을 다 가지고
있어서 미리 갈구는 것이다. 이게 돈있는 동네는 더 심하고 그나마 지가 존나 처 가난하면 사람대우하고 우러러 보는게
그나마 있는데 그런 동네 사람이 멀쩡하게 사는데 그게 조금만 나가서 잠실이든 적당히 산다는 그런 동네-로컬이 아니라
특히 토박이들-가면 인간을 깔아보고 좆같이 보고.. 대우도 좆같이 하고.. 알바든 음식점이든 그런데서 처 일하는 것들이
그동네서 하니까-그런 자들 보니까- 그게 가난한 사람은 사람같지 않은지, 좀 외양이 떨어지거나 우습게 보이는지...
내세울거 없이 적당한 사람을 그냥 병신 호구보듯하고 좆같이 대하고 인사도 안하고 인사도 안받고 좆같이 대한다.....
개새끼들이 그리고 그런 놈들 힘으로 제압하려면 더 반감가지고... 사람을 우습게 보고 대해서 우습게 한건데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했는지 우습게 여긴건지... 얕잡아 본다 그러지.. 피해의식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고 그게 막 조폭
같거나 깡패같거나 애초에 "나한테 개기면 골로가니까 다 눈깔아라" 식으로 문신처감고 과시하고 떼로 다니고
삭막, 살벌하게 안하면 그냥 찌질하고 떨어지면 찌질이로 본다.. 왜 "그냥살면 안돼나?" 그게 내 의문인데 그냥 사니까
좀만 없어보이고 외양이든 뭐든 찌질, 꾸질해보이고 간지안나고 하면 (여자 화장만 안하고 다녀도) 업수이 여기고
찌질하게 여기고 없이보고 우습게 보고 좆같이 보고 사람대우도 안하고 대답도 안하고 그냥 투명인간, 인간쓰레기로
제껴버리니까 그게 문제라는 것이다. 전에 초졸이라던 사람이 있는데 초졸이 사람이냐고.. 그런식으로 왕따를 당했다.
성격이든 친화력이든 뭐로 되는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아무리 친교적으로 들러붙고 해도 내치고 모질게 왕따를 시키는데
노골적으로 불쾌감 표출.. 가래침 기침 그게 인간들 친목질 신호.. 하여튼 이거 진짜 처먹고 사는거 편해지니까
인간 벌레들이 경제니 뭐니 어렵네 집못구하네 지랄염병을 하면서 사실은 처쓸돈 있고 즐기고 놀고 살고 그러니까
사람이 호구같고 사람같지 않은 것이다. 송파구가 그런게 심하고 송파구 잠실이 심함... 적당한 졸부 개새끼들이...
차라리 청담동가면 덜함 이게 조센징 종특이고 내가 살면서 진짜 화뻗치는 이유이다-평범하다 생각하고 평범하게 사는데
그걸 무시한다는 것이다 정상적인걸 까고 무시하고 그런 미친 본능들이 존나 많음 그리고 댓글로 찌질하다 어쩌다
욕이나 처하고 그게 조센징들 종특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인데 절대 니한테는 인사안한다는 식으로 피시방알바든 라멘집 알바든 아주
지랄염병을 하는 개자식들.. 그래 눈까리 좋아서 예쁜여자한테 친절해봐라 개새끼들 조센징들 수준 알바 수준 종특
알바 힘들다 하지 마라 역겹다 그런 수준부터 고치길.......
손님 갑질갑질 지랄하는데 인간 벌레들이 그런 식으로 사람무시하고 재단하고 지랄염병들을 해서 이거 사람같이 살기가
힘들어 일어나는 일들이지 가족과 추억을 못만들겠고 추억이라도 만들라고 엄마와 다니면 왕따 찌질이로 처보질 않나
대우가 좆같지 않나 불친절하고 그냥 사람이 살수가 없어 씨발... 그런 동네가 아닌지 요즘이 그런 시대가 아닌지
나만 그런 인상인건지 찌질해서 그러고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종자인지 진짜 살기 힘든 세상에 돌려줄게 받을대로 받아
진짜 마지막 핵한방 핵만방 밖에 없다 씨발것들
근데 심정적으로 웃긴게 사실 사람은 갑질을 해보고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지가 갑질을 막 해보고 꽉막히지 않고
펑뚫려서 시원하게 -노심초사 하지 않고 남 눈치안보고- 살면 (당한 그것들도 누군가에게 풀겠지만 알바아니고)
누가 자기한테 갑질해도 그래.. 씨발 진상새끼 그러고 넘기는데 지만 처당하고 살면 그게 누군가에게 더 잔인하게
폭발하고 그건 보통 주변사람, 가족이 되기 때문에 밖에서 설쳐야지-세상이나 그런 다구리나 그런 벽을 느껴보고
더 잔인하게 대처하고 감빵피하고 해봐야 돼지 집구석에서 자식패는거 보다 백번낫다.
피차 추억이 안됨-그래서 찌질한 추억보단 갑질의 추억이 더 대차고 활기차고 특히 연인도 그런 연인 만나면 행운인
것이다-물론 서로도 싸우겠지만 서로 안싸우면 그런 연인만큼 좋은게 없지 여친이 왜 서비스가 이따우냐며 지랄하고
남친이 도우고 문신충에 그게 행복해보인다-본적있는데 염색하고 근데 굽신굽신 문제는 우스운 찌질이가 하면 직원들이
처막고 난리 조센징들은 겉을 보고 사람차별하고 외모지상의 전부니-한사람이 찌질한 면과 잘생긴면이 다 있으면
그렇게 갈리는거지 찌질하게도 보고 업신여기고-가난부분을-잘난면은 좋게보고-아마도 그런 것이고
'길에서 만나면 한방감도 아닌게..' 소리 안들을라고 문신하고 오만지랄 얕보지 말라고 다니는 것이다-순진하게 다니는건
사실은 세상 못겪었다는 신호다(진짜 겪고 순진한 스타일은 찐따고 세상분위기, 돌아가는거 모르는 거고
자길 개선할 능력이 없는 것이고-돈이든 재능이든) 그래서 그냥 딱봐서 얕보지 못하게 간지가 흐르고 날티나고 놀고
세고 그런게 하고 싶어서 하고 추종하고 화신이 되는게 아니라 인간들이 그렇게 깔보고 얕보고 하는 종특이 있어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구조라는거고-신분상승의 사다리가 막혀버린 개한민국의 현실에서 그런 무시가
채찍질이나 발전의 동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나이 처먹고 늙는데 뭔 발전이야 늙은거 나잇살 처먹은거 자체로
존중안하고 무시하는 나라인데(일본도 그래서 법제화함 노인공경을:원숭이들 특징)- 그래서 그런 식으로 실물적인
개선(역시 기인은 실물적인 반응이니까)이 중요하고 요즘은 돈 많다 그래도 면전에서 가래침 뱉는 자도 있으니-
민주주의이고 실물, 주먹 위주이고 미친놈많아(자전거 타고 지나가면서 욕하고 갈구고감:못잡는다 착각 침뱉는
새끼도 있고) -사람을 많이 겪으면 확률상 그렇다- 그렇게 하는 수밖에 없는 유일한 돌파이다.
완벽한 자는 하나도 없고 연예인 근처도 가는 자도 없는데 왜 그런 병신 벌레들이 차별하고 (지네도 차별받기도
하고-아마 그런 강제력에 더 필사적으로 이런데 매달려 소모적인 게임을 하는 듯하다) 무시하고 하냐면
그 특유의 "찌질한 느낌" 의 신호가 있다-기색이라든지 뭐 하여튼 뺀질하게 때깔안나는.. 나한테만 그러나
했는데 어떤 년한테도 그러고 그렇게 특징이 그냥 축처진듯하고 일안하는것 같고 뭐 백수같거나 그러면서
아웃사이더(아싸), 일반 주류(자칭 그들 커뮤니티)사회에 끼지 못하고 변두리.. 근데 쎄진 않고 약하고
양아치나 노는 애들도 아니고-그런 동네 애들도 아니고- 뭔가 찌질하고 그런 느낌.. 생김 신호는 퍼진얼굴,
착한 얼굴, 돌출입.. 뭐 그런데 해당이 되서 막 과시 안하려 옷을 수수하게 입으면 더 그렇게 보니까(성격도 얕보고)
특히 그런 빨리빨리 돌아가고 서비스하고 그런데선 더더욱 그래서 그런 손님들을 우습게 보고 차별한다.
그래서 환불하러 갈때는 쎄게 입고-유행도 지가 하면 찌질이가 될 수 있고 대표적인 것이 바가지 머리
(어쩌다 좆고딩 유행 일진머리가 됐었는데 웹툰때문에)와 동그란 안경(복고 바람타고 유행했는데 미스아이템) 사이즈
나오는 애들이 하면 간지 나는데 아님 좆망- 뭐 눈빛이든 순간적인 느낌이든 와꾸든.. 뭐 하여튼 뭔가 모나고
찌질해보이고 차별할만한 느낌난다는거지 돼지인데 드럽거나 찌질하거나.. 비슷한거로 지난번 작사가나 안무가나
다 강남사는데 크리에이터인데도 지네끼리 때깔나려고 막 처바르고 시술하고 염병지랄했는데도 뭔가 찌질한 느낌에
(아마 라이프스타일 때문에 그럴 수도 원래 타고난 유전자나 습성, 보통 크리에이터들이 찌질함 사주에 돼지가
있어서 그런건데 잘 모르지 사람들은.. 집구석에서 많이 생활하고 하니까) 찌질하게 보이는 그런 일도 있었고..-
환불하러 갈때는 쎄게입고 화장도 짙게하고 핫팬츠 입는다고.. 염색이나 그런거도 비슷한 일이고... 남자들은
문신과시하고 머리 세우거나.. 뾰족하게.. 그런식으로 겁줘서 자기말 듣기 쉽게 한다고-그게 당연한거고
(한국 분위기 흐름상 특히 노는 동네.. 그건 이십년전에도 그랬다. 머리내리면 좆밥, 머리 세우면 노는 애..-
나 따라하는애:일진흉내내는거 따라하면 오타쿠.. 공부잘하건 뭐건 찌질.. 게임하듯이-인터넷 소설 빠는 거와
비슷한 아싸급..지네세계에빠져 4차원.. 뭐라 못하니까...) 그런 노력들을 하니까... 근데 그게 환불할때나
그러는게 아니라 일반 노는데나 종특으로 많이들 그러니까 항상 그래야 하는거고 유행도 자기한테 안맞으면-
강남 새끼들도 어쩌다 강남일진은 댄디룩이다 거의..(아마 잘사는 집이 많아 부모기대와 맞추고 그 줄타기의
합의선이 기원인듯 그리고 디자이너 범생이들이 그래서 그렇고 연예인이나 셀럽들이 그렇게 처입어 그렇고..
고급스럽게)
그래서 범생이로 보니까 청담동 클럽에선 가죽잠바, 가죽룩으로 통일하고 낮에는 그렇게 고급스런 캐쥬얼 댄디룩으로
그렇게 멋을 부려서 뭐 일반 이미지상 얕보니까 문신을 하고 그래서 기를 죽이려 하는거.. 말하자면 지난번 청담동
범서방파를 실제로 봤는데 정장 딱 탄탄하게 처입고 몸에는 문신을 했을 것이다-그냥 딱봐서 기가 죽음 조폭인줄
알고... 그렇게 산다
그래서 겉은 화려한 옷으로, 또는 귀티나는(수수하면 명품도 사람에 따라 싸보여서 진짜 없어보이는 애들은
화려하게 입는게 좋음 2NE1 이나 지디처럼-이런 애들도 자칫하면 없는 동네 애들 같다 안쎄고 하면 안먹힘..
체력도 쎄고 겉도 쎄게하고... 다 이유가 있음 방송특성상 튀어야 살아서 그런거기도 하나) 그런거로 "기를 죽여야"
(성격이 그러든 아니든 그런게 필요하고-누구나 밟히면 기분 드럽거든 지렁이도 밟히면 기분드럽듯이...
안그런자는 애초에 지가 무시당한줄도 모르는 찐따거나(같이간 옆사람은 아는데) 눈치 드럽게 없거나
세상살이 자체를 못할 사람이다. 열외:종교충으로 미친년중에 있을 수 있다) 하고 그리고 문신이든 뭐든
기색이든 눈빛이든 얼굴이든 명성이든 뭐든 "함부로 할 수 있다."(당장 경찰서고 나발이고 문제일으킬 수 있다.)
그런 인식을 주면 함부로 못하고-대다수는 그냥 어쩌다 무시할 수도 무시안당할 수도 있지만 그런 선에서
살아간다 그럼에도 주류적인데 편입이 되있어 어쨌건 대다수는 잘 무시 안당하는데 그 양끝-양극단(분포상)
아예 무시 거의 안당하는 그룹/ 반대로 거의 무시당하는 취약 그룹 중에 거의 무시당하고 그럴 가능성, 확률이 높은
(보통은 태생부터) 생김이나 찌질함이나 오라나 패션이나 기나 기타 등등.. 약해보이는 애들이나.. (남자인데) 키작거나...
여자인데 너무 작거나... 하면 뭐 특별한게 있어야 무시 안당하겠지. 머리라도 샛노랗게 염색하든가 문신으로
기를 죽이든가... -일반눈으로 보면- 왜 저렇게 과하나.. 하고 좋게좋게 말해서 소통하지 못하고 첨부터 기선제압하고
기를 죽이려 드는지-눈싸움부터 기침하고 가래를 뱉거나- 의아할 수 있지만 그게 피해의식 정신병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지만 사실은 실제로 그런 애들은 많이 무시하기 때문에... 인간 본능때문에 어쩔 수 없고, 말하자면 자기도
무시당했을 수도 있고 이유를 정확하게 모를 수도 있지만-자긴 "정상" 이라 생각하기에 그냥 부당한 일이나
미친놈으로 여겼을 수 있지만 나는 과학자라서 그 이유를 알고 정확히 알지-아마 그때 외관이 그렇거나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왜곡하여 보고 당했을 것이다.. 심리학적으로 이것도 고단수여야 이해 가능한
현상이고 이유를 알아도 연결짓지 못하여 스타일 변화등 못하나(해봤자 그게 그거거나.. 현실 여력
없거나 성형도 한계가 있으니) 그걸 반복해서 겪으면 곰이라도 알아채서 쎈척하고 하는 문신충들 지랄하고
하는 진상들.. 많이 겪고 -트라우마가 생기건 뭐건- 그 생리를 알고 지도 쎈척하려 문신하고 그래서 장사꾼들이
(밑바닥이여서 그렇기도 하나) 문신충이 많다. 깍새하고...-클럽 많이 가고 익숙해져서 그렇고- 그럼 아마
진상이 많이 줄을 것 그렇다고 혼자서만 살고
히키코모리로 숨어서 살 수는 없으므로 개척하려면 그런 수들이 필요하고-인간들은 워낙 요즘 쎈거에 익숙해져
그냥 쎄지 않으면 우습게 여기니까 진짜 쎄게 하는거고... (그런 찌질함엔 민감한데 쎈거에는 둔감한 이중성이 있음
해석하면 사실은 쎈거에도 애써 둔감한척 하는거... 우려가 심한데도) 불이익을 줘야 하는데-그럴때(우습게보면
죽을거 같다는 식) 하여튼 다른 자와 뭔가 다르면.. 이상하게 보고 찌질하면 아래쪽으로 마이너스로 이상하게 보니까...
그게 긍정적인거와 섞여있어도 이상하게 보고... 좋게좋게 그냥 소리없이.. 그렇게 살면 무시당하는게 한국이라
(역시 고추장의 민족) 큰소리치고 대차게 또는 반대로 싸늘하게 치졸하게 살아야 그나마 자기거 챙기고 살수 있으니
그렇게 살아야 하고 시작은 마음이고 눈빛이고 스타일이고 머리고... 바꿀 수 있는건 다 바꾸고 -기력, 체력, 기운
기.. 하는 일.. 직업.. 다(굳이 안보이는거 까지 바꿀 필요는 없지만 그런게 싸움났을때 도움되기도 함
존나 직업이 디자이너인데 갑자기 쑤실수는 없으니)- 그래도 안바뀌는건 제압과 착각과 온갖 심리전으로 메꾸고...
그럼 낫다고 본다-사실 과거 대비해 나는 많이 나아졌고 효과도 있지만 나이탓에.. 안바뀌는 뼈탓에..(돌출이면
찌질하게 보는 생김새 조화 요즘은 가난=찌질도 되거든.. 과거에도 찌질이 궁상이라고 했지만 가난하고 쓸돈없으면
찌질한걸 바꾸지 못하기에.. 특히 뼈는 천형..) 조센징들이 나이먹었으면 아 나이먹었구나가 아니라 우습게 여김...
그게 문제.. 그리고 뭔가 빈틈있으면 깔아뭉개려 하고 파괴하려 하고.. 정작 자기도 빈틈.. 머릿속에서 그런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게 행동으로 나오는거고-전날야동이나 처보다가- 뭐 잔인하고 나발이고 그거라도 안바꿨으면
더 못했지만 그나마 바꿔서 이정도 인거고... 그 혜택을 보고 칼자루를 그나마 쥐고 이미지 트레이닝으로도
한걸 현실에서 하고 그래서 과거는 그냥 씹쓰레기로 봤다... 지금은 개선해서 이나마... 근데 인간들은 과거에서
이만큼됐다... 그렇게 보질 않고 또 모르니까 안다 한더라도 저새끼 고쳤어.. 개천에서 용나면 원래 용으로 보는게
아니라 개천에서 난새끼.. 요즘엔 무시해-태생으로- 그리고 나는 당장 어제까지만해도 더 못한사람(이게 문제가
뭐냐면 진짜 찾기 힘든 특이케이스로 그런다는거다:대다수는 정상으로 사는데)을 보고 내가 이거보단 낫잖아....
자신감을 가지고 그냥 당당하게 살았는데 돌아오는게 대우가 다 그래... 알고보니까 그새끼들은 다른 자와 나를
비교하고-저절로- 그렇게 하는거야... 알바든 일반인이든.. 그게 문제였던거다 다른게 아니라 문제는 거기 있었던
것이다. 그거였던 것...
피어싱이란 자체도 자기 성질드러우니까 건들이지 말아라... 그런건데 그게 전체적인 스타일에 영향을 받으니-
일진이고 찌질이고.. 피어싱해도 찌질할 수 있는데 피어싱 안하면 더 사람취급 안받아서 그럴듯...
<자기가 뭐 캐릭터를 만들거나 만들어진 캐릭터(지디같은)를 따라하거나 자기한텐 그 스타일이
안어울릴 수 있다. 특히 벙거지.. 벙거지 변형 머리... 다 안어울리고 자칫하면 그런 머리 스타일이 위험한게
까딱하고 별로 주의깊에 안보면 그냥 병신 대두 씹덕일 수 있어.. 그런거 길에 가끔 있음 그리고 반가르마
(공유머리-자칭)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지가 캐릭터 만들었어도 자긴 그게 아니라는거 한계가 있다는거
알고 자기한테 맞게 현실타협... 그게 중요한거 같다. 피어싱도 찌질이가 하면 병신오타쿠 같고, 공갈피어싱도
마찬가지고-요즘은 안함:빅뱅의 유물- 공유머리도 그냥 범생이 같을 수 있어 사이즈따라... 그래서 그게 중요
1:9냐 2:8이냐.. 느낌... 볼륨의 중요성 댄디도 누가 하면 여자머리, 찌질이됨... 과거 찌질이들이 개나소나
안경벗고 리젠트컷한 이유가 있었다 특히 한국에서 대유행했지 그게... -빅뱅이 키커보이려 그런건데- "나 노니까
건들지 마라" 란 뜻이였음... 한국이 서로 서로 과시해야 살아남는 구조였고 나는 그런 세상을 못겪고 고립되
못살아서-마치 시골깡촌 혼자있듯이- 인터넷으로 보고 뭐 중세 사고방식으로 '저러고 사람의 마음을 얻겠나'
하는데 실제는 그래야 얻고 잘나가고 세고 함부로 못하고... 연예인이야 현실에서 재능이나 끼, 외양, 인지도,
자리 탓에 연예인으로 봐주고 현실에서 지네 터치 안하니까 그렇지-그래도 심정적으론 우습게 알아
(끼부리고 재롱떠는 곰, 광대들) 악플세례+질투와 함께.. 연예인도 아니고 그러면 더더욱 현실에선 자길
지키고 염병해야 하니까 아마 그런듯... 연예인도 뒷골목 오면 행태가 달라질 것이다. 당장 김흥국이
방송에서 까부는데 조기축구에선 진중하고 카리스마로 통한다고 한다... 싸이도 무대에서 날뛰는데
아이돌들에겐 선후배-학교일진선배처럼 굴고...- 그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의 처세-그래서 연예인에게
그런걸 기대했는데(현실에서 뭐 웃겨도 되는 애들이 있겠지만 우습게 보는 자도 많아-남희석에게
운동부애들이 꼬치던지고 그랬다고) 막 진중하고 남들처럼하니까 당황해서 여친도 떠나고 그랬다고
신동엽이..>
세상 모를때 하던 생각이 '문신하면 여자친구 생기겠냐?' 그런건데 실제로 그런 사회 분위기나 그런걸 보니까
문신하면 "여자친구" 도 함부로 못함... 말하자면 여자친구가 막 소설틱하게 라포르 쩔고 그런게 아님-요즘보니까
그냥 감정나누고 사랑감정나누고 데이트하고 섹스하고 그런거... 그래서 뭐 꼬실때 제한이 될 수도 있다 그건 감수
그런데 여자도 함부로 못한다는게 정설이다... 보니까 원숭이 행동양태가 그럼-까여도 심하게 안까임-미친년들은
제대로 까거든 좆같이

해결법은 옷이라도 간지나게 주류처럼 입든지.. 아예 깡패처럼 겁주든지.... 섞든지... 알바같은 병신들은 지네가
알바인데도 주류안에 편입되었단 안정감의 시각에(지네도 좆같은 취급 많이 받음 같은 주류에게 그런 자격지심도
있고 그런 룰에 적응되기도 하고 그런 룰로 사는거지 갑을로...-고용부터 갑을 돈을 담보로한 상하관계에 익숙)
우습게 보잖아 그러니까 뭔가 아싸같고 소외자같고 따돌이같고 왕따같고 없는 새끼같고 그지같고 노숙자같고
구리고... 우습게 보니까 그런거 없애든가-근데 씻는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듯 사람 프로필이란건 바뀌기가 존나
어렵다 생김이란 자체를.. 아무리 성형으로 갈아엎어도 성괴가 되지-그래서 어쩌면 그런 사회에서 이런 자들은
그렇게 매번 진상으로 자리매김할 팔자로 태어난 것이고, 늙을 수록 더하면 더했지 안좋아지고(말하자면 이창동
감독같이 생긴 애들이 그런 대우 받는다. 뭔가 냄새가 그렇잖아...) 아예 신경끄고 살기에는 한번 인생 호구로
처늙는거라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 싫으면 농사짓고 살면되지만(시골에서조차 그런게 있음 원숭이
인간종특이라-예전엔 천연두 후유증걸린 곰보를 돌로 때려죽였다고 한다) 그게 진짜 패배라서 이겨야지 승리해야지
그게 답-그럴 수록, 밟을 수록 더 우월함을 과시한다 마치 싸이처럼(싸이도 성장과정에서 무시 많이 당했다고...
자기는 악플달면 달수록 더 지랄한다고 그렇게 살아야지-지가 맞다고)

근데 똑같이 잘못했는데 별로 원한을 안사는 일들이 있다. 진심이 아니라 느꼈거나.. 별로 어필이 안됐거나(정신병자등이라 생각해)
아님 좋아해서(이건 좋아해서 더 살수도) 심리적인 것이고 케바케고 현실...

안그래도 여친못사귀고 하는 것도 서러운데 남자둘 다닌다고 게이냐고 갈구고 -사정도 모르고 알아도 더...-
뭐 외양이 찌질하고 수상하고-지네가 보기에- 안어울리는 애들끼리 다니고 얌전해보이고 그러니까 게이인줄 알고
만만하게 보고 갈군거지 그때 표정이 추억에 취해 우스워보였거나
얼굴 구겨지고 찌질하고 여자도 못사귈거같이 생각되었나 보지-그렇게 보인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그게 맞다 진짜...
살아온거-그거로 시비걸면 싸움날텐데 그러고 안처맞을 줄 알고 처뱉고 가는 병신들 때문에 맨날 나가서 지켜야겠다 개자식들
죽이러 CCTV 안걸리고 법에 안걸리게-왜 그런 새끼들 때문에 내가 피해봐야 하는가 좀이라도(그들은 찌질이로 보고
시비걸다가-지네잘못- 내가 그러면 또 범죄자로 엮을텐데..) 그런 새끼때문에 내면부터 바뀌고 안하는게 아니라
더한다 싸이처럼... 그게 내방식이고 그들이 끝까지 틀렸다는 것이다. 죽을때까지 이 세대에 다 어쩌지 못하고 늙어
뒤지겠지만 그게 쓰레기들을 다루는 방식
자길 일부러 지독하게 만들고 몰아넣을 수도 있지만-그런 상황에 어쩔 수 없이 영향을 받고 어그러짐- 또 본능대로
꼴리는대로 더 독하게 이성도움까지 하다가 보면 그게 새로운 방법이 나오기도해(교묘한 살인기술 따위) 그게 좋기도
하다 마치 마루타하다가 과학발전하듯 그런 격...
세상이 좆같은게 존나 지구위에 이렇게 좆같이 만들고 유전자 뿌려져 부정적인 본능과 인식으로 좆같은 일이 꼬일 가능성이
조센징 인성에 상당히 높은데 그럼에도 긍정으로 살리고 백년안에 살면 그게 행복이라는거... 안꼬이는 애들은 사실
대우받고 살고 별로 안겪은거-영업도 손님이 갑질안하고 그런데가 있음 그런거... 아님 이중인격
그게 한국의 인과
인간성이 사라지고 현대화 안되면 "낙오자" 로 찍어..-지네와 다르니까 물질문명에 젖어
요즘스타일에 안맞으면...
추억을 파괴... 고기를 먹으면 뭐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뭐하겠어.. 서글프다.

현대인의 왜곡된 인식은 그사람을 봐주는게 아니라(특히 약하면 더) 비교하여 보고 그자의 단점을 찾아내고 그런거로
약삭빠르게 비열해진 뺀질한 잠실형 대가리 들이라 안좋고 나쁜일로 피해볼 일이 더 많아져서 그런걸 막아내는게 중요하고 그건단지
표정이나 눈빛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전체 스타일이나 전투력-이런거도 존나 중요하므로 그런거...
멀리서 볼땐 아름답지. 겉할기로 볼땐.. 근데 그건 시골 상경한 애들이 친절했던 것이고, 사실 그 안을 들어가면 씹썅년놈들
등산하던 늙은년도 주저리주저리 들으라고 헐뜯음-좀없어보이고 모자라보이고 아웃사이더 같으니 그렇게 우스워보였나 그냥 기가
히키코모리같고 노숙자 무능력자 같아? 늙어서 리어카나 처끌새끼로 보인거고 실제 끌든 안끌든 다시 안보고 또욕할거니까
중요한건 그때피해봤단거고 그년한테 뭐라도 했으면 주변에서 인싸라고 처말렸겠지.. 나는 인식안했던 사회적 지위라는거..
그들은 그런거로 자긍심갖고 갑질하고 배달원 좆같이 보고 해서 그러고 늙어서 평생을 살았던거고-함부로 대하고 강제력
행사하고(지네가 당했든 말든:영업하던 것들이 더 좆같이 한다잖아 세상빠릿하게 알고-또 기질상 식상-복수하려고)
그러고 살았던 거지 부당함에 한방 먹이고픈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후아...

찌질해보이는 아줌마가 가죽잠바를 입고 다니고-장보고 오더라- 찌질해보일 수 있는(얼굴크고) 여자가 온몸에
호피로 감고.. 그런 특이한 패션들이 지 로망이나 상상이나 자기세계빠져있거나 지 젊을때 잘되었거나 소설적
감성이거나 그냥 좋아서, 또는 찐따고 패션편집증이나 요새유행몰라서 친구없어서 그럴 수도 있으나 사실 그런 가죽잠바,
호피라는 아이템 자체가 쎄보이고, 놀아보이고, 강해보이고 싶다.. 는 표출이라 보통 찌질해보이는데 -유전자
조합자체는 돌아가는게 은연중 무시당할 가능성 높은 그리고 얼굴도 아주 큰건 아닌데 요새 기준으로 보통보단 큼-
언뜻평범해보이나 무시당하고 그런과들이 많이 그런듯 그런데 돼지있고.. 그런-또는 범생이찌질이 출신인데 놀고
싶은데 못놀거나... 가끔 그런 애들이 컬러렌즈도 끼고 염색에 화장두껍게 하고 하는데-실제 얼짱하곤 많은 차이-
그런 애들과 코드가 맞아선지 서로 호감이고 친해짐 그런 애들이 많이 모인데가 어디지? 길에서도 한 20~30만은
스쳤는데 하나봤음.. 지난번도(송파에서 지난번은 잠실, 신천에서 이번엔 송파 개농에서 이런 애들이 번호줌
나한텐-뭔가 코드가 맞고 세상을 인식하는 관이 비슷하다는 거겠지.. 자긴 안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무시하고
그런데 취약한 트라우마로 당하다가 억화심정갖고 노는척하고, 실제로 놀고 싶기도 하고-그걸 간파하는 자들도
있고 가끔 특유의 꼬임과 조센징 특성으로 이해가 아니라 공격함 그런 추구나 유전성분 라포도 안되고
클럽에서도 봄 부비하고)
뭔가 좆같은 부당한 세상의 차별에 쎈척하는 공감대가 있는거지-그렇게 극복하는..
자기 컴플렉스가 과거 찌질함이라 그거로 핑계돌렸을 수도 있고

집에있을 때 모르고-인터넷 사람 상대할때도 알고- 밖에 나가서 항상 겪고 아는거... 무시... 씨발 조센징들
사람 얕잡아 보기...
그런것들 좆빠는 창녀들은 진짜 얼마나 쓰레기일까.. 나같아도 그렇게 사회나 그런데서 완전 사회적 아래 밑바닥 취급을 받아
그들에게 뭐도 해주기 싫은데...-장사하는 것들도 거의 쓰레받기 취급에 매번 느끼는 일도 있다는데(정신병 수준:아마
외모도 못났을 것.. 대우자체가 그러거든)- 아예 그런걸 몰랐거나 룸빵안에서 대우해줘서 모를 수도-그리고 낮엔
높은 지위취급에 만나는 자들도 상급이니까... 그들 커뮤니티로 터치안하고 대중들에게 안풀리고 지네가 먼저 대중을
아랫것들처럼 무시하고 우월감 느끼고 강남질주하고 사니까 나보단 낫지... 나는 그냥 개씹쓰레기 사회하층취급에-전엔
그런거도 아예 무시하고 개념도 없었고 만인은 평등하다고 직업에 귀천없다고 살았는데- 완전 쓰레받기보다 못하게
대우하니 진짜 개좆같은 찌질이 취급에 썅
호모되서 후장대주는 새끼들은 더하겠네

그니까 존나 노력해서 자기는 좀됐는데(완전 거기선 벗어남) 그래도 비교로 찌질하게 취급해서 빡치는 거겠지..
근데 존나 웃긴게 잠실, 강남 이런데서 일한다고 좆같이 비교해서 우습게 여기는 그런게 사실문제고-저절로 그렇게 형성되서
그렇겠지만 그런 현실자체가 에러 신의 창조고 나발이고 그건 헛소리다 이기야 그런게 분위기에 맞냐고 진리고 나발이고
원숭이 본능이 이런 현대심리에 흘러가는데 그냥 그렇게 보여진다 이기야 바쁜세상에 빅뱅이후로 인과 진행에.....
학자라서 더 후지고 좆같게 외양으로 찌질하게 보는
그럼진짜찌질이는 어떨까 시발

범죄자는 국민들이 만드는거야 거기서 잉태된 돌연변이야

잊고살다 또처맞네-머리만 좀 이상해도 씨발
그래서 내가 민간인옷을 안입었음-유행따르고..-주류처럼 처입었는데 지네과가 아니란걸 알은거지 냄새로...-수상해서-외양지상
개새끼들
전에도 차별 지금도 차별 지금은 지금대로..

뭔가 바보같이 보이고..

기분업되는 얼굴.. 조폭들이 선호하는
희안하게 깡패같은 애들이 좋아하는 얼굴이 있다

어떤 범죄자가 여친 살인하고 우동먹었다고 한다.. 근데 -충동조절 못해서이겠지만- 사실 그러고 저지르고 아무일아니게 모욕하면
더 기쁨
싸우고 기분더러운게 아니라 딸딸이치듯

집에서 딸딸이만쳐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게 티나고 오타쿠라 무시할 수도 있지
중요한건 뒤에서 뭔짓하냐 실제 어떤가가 아니라 그렇게 보여지는게 중요하다.

겪을거 다겪고 뭐가 부끄럽냐 인데 그렇게 살아야지

어떤 원조교제하는 년이 있는데 자기가 찌질이인줄 몰라.. 존나 잘나가고 쎄고 뭐 그런줄아는데 실제론 존나 찌질이 출신이고
사람들이 그렇게 봐서 오기로-노는, 쎈 망상에.. 사로잡혀 혼자서 판단하다가 우연히 버디버디 채팅이 계기가 되어서
인맥놀이 하고 하다가 원조뛰고 그러는데 만약 사람들이 찌질이로 본다는걸 알면 존나 폭발하겠지 그런 눈빛에 벌써 열폭도
하지만-자긴 아는거지 왕따출신에
근데 내면에 끓는거에 비해 밖으로 나오는게 우스워 그런거고-여자혼자(아는 오빠정돈 데려와야 쫄거나 진짜 독하게 해야
쪼는거지 쫄아도 집에가서 침뱉는데 그런걸 잘모름 눈앞만 봐서)

희안하게 자기 실수는 기도하고 반성하고 곱씹고 적고 하면 그게 더 심해져.. 맘만약해지고-그냥 아무렇지 않게
희화화하고 뻔뻔하게 살아야지 그게 강하게 쭉나가는 것 "안하면 돼지" 식...
물론 그걸 자꾸 곱씹고 하다가 분노가 생기고 영향준다-얼굴 악마같이 되는 식... 근데 그게 꼭 맞다는건 아님
스트레스 받아 애꿎은데 화풀이 할 바엔...
그냥도 돼니까

병신들 패턴이 얕잡아보다 기침.. 시비걸고 그래서 더 과한짓거리 하는거지 제압식-시비, 싸움나고..
자격지심으로도 하고 돼지 파오후년이

인터넷 짓거리가 사실 존나 사소하고 유치한 짓거리인데 그런데 현실에서 넘어가는 자도 있지만...-이런식:밤에 노는 애들은
거의 향수를 뿌린다. 근데 낮에 뭐 전체 인간에서 보면 특이 종자인데 그렇게 뭐 정서적으로 영향주려고-근데 그게
전체 이미지 메이킹의 일부로써 반응해서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게 노는 애들끼리 그런 뇌끼리 통하는 신호들이고,
어이없게도 그런식으로 무장한데 아이돌이니 뭐니 넘어가는게 또 현실이라 부정은 못하고

대다수가 왜 "저런 애랑 놀아?" 하는..-옆에 있는 애까지도 우습게 보는- 그런 찌질함.. 근데 그자를 모르고 하는 그런식

어떤년이 나고개숙인거 보고 존나 기침하고 정면보고 똥씹고

의외로 일본 AV배우같은년들이(오타쿠상) 나 좋아하던데 -내가 호감보여서 그럴 수도- AV배우들이 유명하긴 한데
한국으로 치면 "찌질이" 과라 그럴 수도 (예술가, 크리에이터, 낙오자,백수,... 일안하고 코드가 맞는듯 사고방식이나
인식하는게) 알다시피 일본 AV배우들은 색기있게 생기거나 썬탠날라리족이라기 보단 그렇게 생겼다-매일 보는 것처럼..
AV안본 일반 여자들이 오해하는 부분-전에 누가 인터넷에 일부만 보고 섹기있다 어쩐다 그런데 사실은 전체 AV배우보면
일본 전통 미인상..-그걸 선호한다는 것이지 일본 연예인도 그렇고..다른점은 일본 연예인은 대가리가 씹소두인데
AV배우들은 완전 개씹소두는 아님-물론 그런 애들도 있으나 말하자면 연예인 모조품들 같은 씹타쿠.. 진짜 모델이면
AV배우 잘안하지 텐프로나 연예인하지
뭔가 코드나 유전성분이 맞아

나나 팬들은 대단하게 보겠지만 일반적으로 떨어지게 공중변소로 보기도 하니까 자격지심일수도 있으나 마치 개독에서
쓰레기로 보듯이

모욕을 당했을땐 자기보다 못(해보이는)한년한테 풀고 싶은 심리나 습관이 있는거지 그래서

사실 어떤 알바를 기준으로 보면 그렇다-그냥 일반적으로 볼때 뭐 평범할 수 있고 그게 그건데 사실은 그런 잠실식..
왜곡된 시선으로 보면 범생이 찌질한 넓은 얼굴에 화장은 요즘식으로 했으나.. 아마 혼자다니면 찌질이로 볼 수도 있는
갈리는 딱 그런 지점에 있는거고 나는 그거보다 더 벗어난데 있는거고 그런 정도? 인식상
마치 얼굴이 커보이는 구간 그런 선이 과학적으로 시각오류로 분석되듯 그런게 존재

원래 나는 중세시대 선비의 마음가짐과 고전의 가르침으로 사람을 그냥 인정하고(데일 카네기처럼-근데 이건 자기
자리가 있기에 가능한 수법이였다 찐따가 왜 지 존중하는지 모르는) 남자나 친구로 받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게 얼마나 현실감이 떨어진 생각이였냐면 친구와 다니는데 친구는 다 인사하고 대접하는데 나는 쌩하고 인사안하고
좆같이 보는 것이다-계산을 하건 말건.. 나한테는 말을 안하고 안걸고.. 찌질하게 보질 않나-그런데 길에서도 그래서
우습게 봐서 기안죽으려 존나 쎄게 눈안피하고 그러고 살면 뭐지? 하는 얼굴로 함부로 안하고 피하고.. -그니까 그냥
우습게 얕봤는데 뭐가 쎈게 있나? 식으로 생각하는거지.. 하여튼 찌질하고 그냥 외양-스치는 외양-으로 다 판단하고
친해지고 말고 다 결정되니 거기 보스가 어딨어.. -존나 유명하고 제도적으로 돈주고 고용안하면- 그냥 외지나
길에서는 바닥인데... 그래서 인간이 그런게 있고 인간 쓰레기들.. 누군가에겐 절친이고 아들이겠지만 내겐 단지
쓰레기나 다름없는 인간 군중들.. 이상하게 하고 다니는 거도 아닌데 그런게 있음-이상하게 안하니 더 그렇게 봄
얕본다는거지-안그럼 지디 빠는 이유가 없겠지 투애니원이나-그냥 다른 아이돌처럼 하면 비교하고 얕보는 근성에
더 그러는거-생리꿰뚫고("정상화" 시키려는건 이런 심리 모르는 정상 본능추구의 근시안)

친구가 표정이 안좋다고..-지 만나서 그런게 아니고 뭐 그런데 민감해서 그런 듯

그런 표정이나 심리를 살피고 관찰, 해석한 결과는 그렇다. 그 씨발놈이 처음에 흘끗보고 그런 와꾸나 얼굴, 표정,
스타일 그런거 보고 무시함-말하자면 존나 쎄게.. -내가 특징이 얼핏 확 보면 그냥 찌질하거나 대가리 커보이고 뭐
얼굴 얼그러지고 그래보이는데 실제로 조온나 뜯어보면 +표정하고 뭐 그렇게 찌질하진 않고 뭐 잘난 면도 있거든-
그래서 착시로 어?뭐 잘생겼는데.. 평범한데 할 수 있는데-그런데만 집중하면- 결과적으로 무시... 그게 싸가지 없는
인간대다수 특성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관찰한 바론 그렇다-얕보는거지 말하자면 첨엔 흘끗보고 (자기가 쳐다보는게
안보이는줄 알고 옆에서) 허~ 무시 뭔가 찌질이 같고 찐따 같고 그런가보지 대갈통 크고.. 스타일이나 기타 느낌 등등이..
그리고 주문을 하든 뭘하든 어쨌건 옆에 있는 애는 쎄보여서 말 다듣고 인사하고 그러는데 나한테는 '니한테는
못그런다.' 는 식으로 통쾌하게 인사안함..-뭔가 나같은 놈은 무시하면 쾌감이 드나봐?
그리고 날보고 계속 기침을 해대던 미친놈이 있는데 -늙은 새끼가- 그새끼가 날 의식하고 비열한 기색으로 계속해서
그래댄거다.. 그니까 내가 겉보기 이미지나 그런게 뭔가 어수룩하고 촌티나고 병신같으면서 얼굴 찌그러지고 매력도
없고 착하거나 순하거나 "만만한" 뭔가가 있는거지-말을 씹는 것들도 그렇게 많고... 뭔가 엮이고 싶지 않고 찌질이,
찐따같고 사람같지 않거나 물건이나 파(망가질 파)격인 그런게 있는거지 개자식들이.. 그러면서 이목구비나 그런건
쎄게하거나 그런때는 살아있는데 표정잘못하거나 그냥 있거나 뭔가 전체적으로 힘도 빠져보이고 왕따같고 힘도
없어보이고 쎄보이거나 다이내믹해보이지 않고 기도빠져있고 없어보이고 찌그러지고-얼굴이-가난해보이고 빈해보이고..
뭐 그런데 가서 사먹을거 같이 안생겼는데-말하자면 그런 문화생활도 못할거 같이 생겨서(친구자체가 없어보이고)
그런데 온다... 식의 대접. 많이 겪어서 같이 간 사람도 당황하였다. 그렇게 까지 불친절한 이유는?
그러니까 그냥 생긴거나 그런게 그냥 길에서 머리크고 얼굴 찌그러지고-마르긴 말랐는데-고개숙이면 고릴라 같고
머리길고 그런 찌질이 여자나 그건 여자니까 그렇고 그런거의 남자버전.. 뭔가 빈하고 마르고 옷은 잘입는데-옷태가
안나고-찌질하고 얼굴빠그러지고 돌출입에 빈해보이고 돈키호테같이 볼품없는 품위나 교양도 없어보이고 지적이지도
않고 뭔가 없고 모자라고 빠져보이고 단지 느낌이 아니라 그렇게 집중시키면서 뭔가 존나 빈해보이고 얼굴 울퉁불퉁
찌그러지고 딱봐도 가난하다 가난한 동네 새끼다 또는 시골새끼다 티나는 그런 느낌이라서-오라나 생김새나 기타 등등..
무시 거기다가 늙은거 같긴한데 존나 없어 보인다.. 리어카 끌고 늙어서 폐지주울꺼 같다.. 노숙자같다.. 근데
차려입음.. 나이는 존나 있는거 같은데 존나 없고 가난하고 무식하고 이런 문화생활 존나 안할거 같고 안어울린다..
뭔가 백화점같은거와.. 그런 소외되고 배척되는 신호-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실제로 댓글로 욕먹었던 것....
-지는 알바해도 니보단 낫다 이거지 그래서 인사안한다 그렇게 무시하고 (자기가 알바 안하면 길에선 무시하고
기침한다 식-왜냐하면 어차피 비호감인데 힘으로 안눌리면 아쉬운거 없으니 기침하고 배척) 따돌린다.. 친구들이나
주류사회에서도 안껴준다식... 일반 정상인인척 하고 사는 벌레 일반인들에게 이런 이상심리가 있다는

예전부터 내내 느꼈는데 내가 이런 인간의 안좋은 점들을 보여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표본이 아닌지 그렇게
생각한다-부정적인 심리를 유발하고 그들 주류 사이의 그런걸 와해하기도 하는-서로 안좋은걸 보거든 나로 인하여...
말하자면 인간관계 속에 감추고 있던 그런거-나와 독대하고 그럴때 하던 짓이나 심리가 다같이 나니까 존나 지네도
서로 안좋은거나 지네 거울을 보는거지.. 그래서 그럼

왜 그런 시사같은거에 뭐 대기업횡포로 뒤졌다 그런거 나오면 갖잔은줄 알아? 내가 겪은 알바들은 다 개좆같은
것들이 많아-사회탓도 하지만- 별로 공감이 안가서 그렇다.

말하자면 존나 우리 동네 가난한 아줌마 하나가 그런데 먹으러 가면 딱 무시당하기 좋은 그런거다.. 그냥 평범하고
여기선 그냥 이상한게 아니고 집에서 밥차려주고 그러는데 그런데선 원숭이 되는 그런.
그거도 뭐 주류.. 지네한테 주류원숭이들 서로서로 도움주고 그런 이미지는 괜찮은데 유독 차별심하고 경계하고 그런게
30대 소외된 남자..-찾아주지도 않고 오죽하면 연애에서 떨어지는게 30대 혼자사는 남자고 (여자는 됨) 게이들이 싫어하는게
30대 늙은 남자겠나(저절로 도태된다고)

그사람 내면따위는 보지 않음. 특히 그런 것들은..-하긴 봐봤자 그게 그거고 존나 유치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게 한국특성이라고 심리학자가 그랬다 루키즘이 지배한다고
그렇게 교육되고 자라오는 문화환경적인 뭐가 있는거지-미디어, 사회분위기, 학교 등
그런 식으로 판단안하면 도태되고 낙오되는 환경이..-학교에서도 학기초에 딱찍고 왕따가 반마다 있는데
그게 느낌이나 외모... 그런거로 결정 대학교 아싸도 어떻게 그렇게 눈치가 빠른지 몰라 약삭빠르게
지네와 냄새가 다른거 구별도 기똥차고-학문들었나 아닌가 몸으로 느끼나보지

내면이 어떻건 능력이 어떻건.. 따돌림-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그리고 그때만 보고 얕보고 공격
조폭은 그게 직업이라-지랄안하고도 겁주는- 제압은 되겠지만(그런데 유리한 애들이 들어가기도 함)
그냥 학교짱인데 들어간 애들도 있어서 이런 애들은 겁많이 못주든데-싸움을 아무리 잘해도
싸우기 전엔 모르니까
윗도리만 존나 큰거입고 양아치 같이 하긴하는데 별로 안쫄아 근데 떡대가 꼴아보면 쫄더라 그게 인간이라...
그래서 일부러 개사료 먹이고 문신파고 인상쓰고 칼다루는거 훈련시킨다고-영화가 구라가 아니라 한다 실제로 증언

밖에 많이 다니면 수없이 사람보고 그런걸 느끼나 본데-맨날 하는 짓이 그거니-먹잇감 판단 등... 근데 문제는 그게
실체가 없는거 잖아 그럴거 같다... 지-늙은이 조차도- 그러고 얕보다가 뒤지는거고 늙어뒤지고 그냥 평생 허상속에 산다-
심리학자가 그랬듯
머리가 조금만 커도.. -찌질이, 평범 직행 이목구비좋으면 "잘생긴척한다." 혼자 외톨이됨. "뭔가/ 그냥 싫다."
여자들 주로 종특으로 지껄여서 배척하는 레파토리 지네는 모르지 그런 쓰레기 짓거리 하는게 이유도-알려하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는

전에 누가 그랬다 "착하게 생긴 애가 왜그래~" 그니까 그런 이미지도 있는거다-안그럴거 같고 만만하다=다루기 쉽다
=그래서 함부로 하고 인사도 안하고 대충해도 뭐라 못할것이다. 식
"비호감인데(매력없는데) 착하다."
이게 독

사람을 딱 제압하거나 호감을 사는건 없는거지(보편적 매력으로) 그건 운인데 눈앞에 차별하고 꼴리는 감정대로-
그런데 보이는거 낚여서.. 근데 그렇게 뽑은게 대통령이고 인간 사회 자체가 그렇게 많이 돌아가 존나 무서운거다
운동선수도 특히 여자는 예쁜애만 키운데잖아.. 이익주고 그게 무서운 한국 사회.

양아치와 양아치 흉내내는 애들을 구별하나봐 미친-왜냐면 지네 가게나 그런데 단체로도 많이 오거든 동네에서
노는 애들이.. 요즘 노는 애들은 대가리도 다 작고 그런 애들끼리 끼리끼리 물관리하듯... 그런 애들도 있어서
아마도 그런 애들이 "논다." 고 판단하는 어른들도 많다 근데 가난한 동네가면 실제로 그냥 막 오타쿠.. 이런 애들이
오토바이타고 침뱉고 일진 막 그런데-자칭이라고 그래도 통하는- 말하자면 품행장애 정신병있는 애들이 실제노는데
얼굴잘빠진애들은 소수.. 다 키작고 막그럼-일반애들 중엔 190 가까이도 있지만 일진들은 해봐야 180cm가 최고고
그게 큰거.. 키크다고 일진아니고 폭주족아니라서... 근데 일반인들은 일진을 잘 못보니까 모르지 노는 애들
사이에선 아는데-일진신분이건 뭐건 그냥 포스로 기죽으니까-기본적으로 다 겁주고 하는건 잘하니-그런 애들이
되는거고 놀면서 다 친구따라하고 자기도하고 과시하고 갖추고 있음 쪽수다구리라 하는데 내가 겪어본건 다들
있음 개개인도-부당하고 비열해도(약자만파악,공격) 있긴있음

곱상한 비호감 아저씨 정도로
하룻강아지 새끼가

어떤 심리학자가 그랬다. 중요한건 지금 그 사람이 피해를 입히는 것인데 사람들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그게 귀인오류..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아니라 뭐 달을 가리키는 사람을 더 중시 한다는 건데
그게 맞을때도 있는데-구조에서 기인하니까- 어쨌건 중요한건 피해를 입혔다는 사실이고... 그 손해나 파괴력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거지 말하자면 성폭행범이 공장 직원한테 그러기도 하고 하는데 그런 사실이 중요한거지-
어쨌건 했잖아-(권력관계에서 발생을 해도) 그게 공장직원인게 더 중하냐고

옛날에 식당직원이 자기한테 싸늘하다고 일관둔다는 배달원 새끼가 있었는데 -남편도 있고 나발이고 그냥 배달원이
생긴게 하는 짓이나 표정, 느낌이(이건 주관적인거니까) 기분나빴을 수도 있고 추파를 던졌을 수도 있고 하지만
다른 결혼남에겐 친절하고(실제로 슈퍼주인과는 친했다.) 그새끼는 차별하고 하는거로 중요한결정내리기도 하니까
그게 얼마나 기분나쁜것인지는-특히 자기가 인사하고 나왔는데 인사안처받는 직원은. -전에 고기집에서 직원이
손님한테 인사했는데 손님이 안받으니까 직원이 들으라고 계속 인사하는거 봤는데 미숙한 직원이라고 하기 보단
그렇게 기분이 나쁘다는거다
사실 중요한 문제.
층간소음때문에 살인도 나는데 어쩌면 그거보다 더한거지
공론화는 안되었을 뿐.
개념도 안서있고-음지에서 나는 무개념 소외의 행태들..-너무 민감한 트라우마로 그렇다기 보단 진짜 기분 드러움
누구나 일반인도. 그래서 어떤 자는 먼저 인사안한다고.. 그러기도 하고-상대가 하면 한다고 아님 그냥 인사안하고 나옴.
근데 "착하게 생겼는데 왜그래.." 는 진짜 꼭지도는 말이다. 진짜 착하든 말든 어쨌건 착해보인다는걸 알았다는 거고,
그걸 인식하고 인사를 안한거고, 인사를 하는 집은 또 인사를 안받았다고 그러면 어쨌건 그게 행동을 좌우하는 변수도
되는거고 그간 알면서 모르는척 차별한 이유도 된다는거고 그 한계를 인간사회가 죽어도 못벗어나고 유전으로
전수한다는 것 자체가 인간 사회 존립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교육문제 같기도 하고-전에 짜장면집 갔는데 양아치들도 먼저 인사함-오토바이 배달치는 애들이-그런거 보면 사장이
교육잘시킨거고
주로 불친절한데가 주인이 없는데가 불친절-있어도 그런데도 있지만

나는 처음에 뭐 손님들이 하도 무시하고 그래서 그런 기준 따라가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 그냥 존나 손님많이
처보고 하니까 나름 자만하는거지 보는 눈이 생겼다.. 그래서 그냥 꼴리는대로 비열하게 사람봐가면서 그러고 기침하고
그러는건데 그런 썅년놈들은 가만둬선 안되겠단 생각

그리고 뭐 교실에서 훈련된 결과라기 보단-일진, 찌질이 계급-그냥 사회 분위기가 어른들도 그런식으로 하니까
그런 어른 서열문화도 그러니 그런 사회 전반적 분위기라고 보고...

나같은 경우가 상당히 보는 각도-사진찍는 각도-에 따라 존나 달라보이는 얼굴이고 여러가지 요소가 다 짬뽕, 복잡한
편에 속하는 와꾸라서 어느 프리즘으로 보느냐에 따라 인간들이 평가가 막 갈리고 차이나고 그러기 때문에 아마 그래서
대우가 천차만별-착한것만 봐도 착하다고 좋게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좆같이 대하는 일도 있잖아 근데 나는 그런 일일이
그런데 놀아나는게 열받는거지.. 신경끄려고 해도 인간들이 뭐 그게 존나 개절대적인 기준인양 생사를 결정하게
흔들어대니 존나 빡돈다 갖잔은 이해력으로 지네가 중요한 인간관계적 권력을 가지고 있는듯 행사하는 것 자체가
너무 싫다-그래서 숨기도 했는데 이건 씨발 절대 안그래야지 깡으로 절대못져 나 살아있는 동안은-어릴때 학대부터...
개새끼가 지가 좆같이 찌그러지게 뿌리고 수습안하고 찌질하고 허약해보이니까 거기다가 비호감(성분이 맞든 안맞든)
남자라서 화풀이-여자가 좋대- 그래서 존나 짓이겨진 결과 그 이후 스트레스 취약해지고 다 망가져-학교거치며...
버려져 다만 폭발한거지 그 과정도 모르고 근시안으로 다구리 인간원숭이 세상은 영원히 씨발

더 지능적인 개쓰레기년은 그런다. 그냥 남자 얼굴이 비호감이다 그래서 씹었으면서 그렇게 쪽지 씹고 한게 공론적으로
문제화 되니까 -평소에 이런거에 억화심정이 있는 애들이 많았다는 증거- "남자가 치근덕대고 비도덕적이라서 씹었다."
그런 식으로 도덕문제로 하면서 피한다... 말하자면 자기도 자기 비열한 행동을 알았다는거잖아 근데 그땐 안보고 뭐라
불이익 없으니까 처씹고 나중에 공론화되니까 도덕적으로 공격받자 도덕이란 방패와 명분으로 방어하고 해명... 그런 좆같은

차라리 "쌍판 좆같아서 씹었다 왜" "그냥 기분나빠서 씹은건데 어쩌라고" 하는게 사실이지만 그러면 더 공격받게
인간본능에 대한 공감대판이 아니라 도덕판이 되버려 당할까봐 그런 전술?-같잔은-을 쓴것

나는 존나 특징이 나한테 인사안하는 년놈이나 씹는 년은 많은데 정작 내가 인사를 안받거나 하면 존나 죽일놈을 만든다.
그게 찌질해보이고 만만하다는 거지.. '니까짓게 인사를 안받아?' 식.. 그러니까 인사를 당연히 받고 지네 맘대로
지네는 인사안해도 나는 해야 하고 그런 식으로 생각한거 아닐까? "착해보이는데 왜그러니~" 그런 소리를 들은거로
봐서 착해보여서(곧 헬조선에선 만만해보여서) 당연히 인사를 받을거라 기대했는데 그런 기대심리가 좌절이 되어서
하는 그런 소리라는 거지-거기에 응수해서 아 착하게 보셨는데 내가 실수했군요? 하기엔 내가 당한게 너무 많고
그딴 식으로 말하는 년도 괘씸해서
착하게 생기면(곧 만만한 느낌이면) 착하게 굴어야 한다는건 어디나라 법인지.
인상쓰면 띠껍거나
그럼 더...
타고난걸수도 있고 그렇게 어릴때 강요받아서, 종교낚여 그럴 수 있으나-또 일반 "착한" 이미지 느낌의 범주에
그렇게 되어 착각했든지

늙어죽을때까지 진짜 못됐게 살다 죽어야지 이건 나의 의지^^

지금까지 갔던 미용실이나 음식점에서 나한테만 인사를 안한다. 친구한테는 인사를 한다.
이건 무슨 일이지? 심지어 내가 먼저 인사해도 인사를 안받는다.


나한테 인사했던 놈이 딱하나인데 점장이다-근데 내가 나가다 바빠서 인사를 못받으니 한숨을 쉰다

인사하기 싫은 인상인가? 인사 씹으면 화나는 느낌인가?

내가 씹것인가 그들이 씹것인가?


쉬운 인상?



야 친구와 항상 가면 나한테는 절~대로 인사를 안하고 친구한테만 깍듯하게 인사한다... 심지어 내가 쏴도 나한텐 인사를 안하고 죽어도 '니한테는 못하겠다...!' 식의 표정으로 꽁하고 인사를 안한다.

어떤 년은 콜록콜록~ 기침을 해대질 않나

한번은 나한테 인사를 했던 점장이 있었다. 자기 가게니까 인사를 했겠지.. 근데 내가 본의 아니게 인사를 씹은 꼴이 되었다. 그러자 왜 점장이 빡친 얼굴을 하지?
나는 알바들 대다수가 인사를 하고 싶지 않은 이미지고, 내가 인사를 안받으면 빡치는 인상인가? 개새끼들아 내가 뭐 잘못도 안했는데 왜 인사를 안하고,

내가 먼저 인사를 해도 처씹고 못들은척 고개를 돌리고 쳐다보지도 않는지 그 이유를 말해줘라.

잘못한 것도 없는데

유독 인사를 하기 싫은 손님이나, 인사를 안한 적이 많은가?

나만 인사를 안받는건지 묻고 싶다. 다른 애들한테는 다 하더라.. 왜 나만 안하는거냐? 개새끼들아 한두번도 아니고 내가 첨엔 우연이겠지.. 괜한 피해의식이겠지... 하는데
이건 아니잖아 개새끼들아 유독 나한테만 인사를 안하는 이유는? 빨리 지껄여라 알바 씨발놈들아 다 한놈씩 찾아가서 싸다구 후려갈기기 전에~ 내가 우스워보이냐??? 찌질하냐????? 썅놈에 새끼들이 알바부심인가 왜 인사를 안하고 지랄이야 자식들아 사람같지 않아? 착해보여?

룸메 얼마나 좆같이 생겨드셨으면..아 주어는 없습니다
ㅇㅇㅇ 자살햏
인생뭐 개빻아서
알바앞에서 찍소리도 못하는놈이 인터넷상에서 ㅇㅈㄹ ㅋㅋㅋ
dd 니가 인사 처음에 씹고 말주변없고 그러니까 너 은따시키는거임
ㅇㅇ ㄴ내가 무슨 인사를 씹었다고 그래 말주변있는지 없는지 얘기해봤어?? 나참...
난 그냥 내가기분좋ㅇ면하고 피곤하면 안하고 그러는데
못생겨서자나 병신아;;


만만하고 찌질한데 성깔나쁜듯하여 띠껍고 재수없는듯?
-약했으면 침뱉을 얼굴 빈티나고 힘없어보이는데-사회적 힘에 적응..+주먹힘도 약해보임~힘도 없어보이는데
연민아님 폭력
그럴 인상
구걸이나 해야 될 새끼가 쎈척하신다?-지네 잠실이나 곱게 자란 애들한테는 잘 안보이는 얼굴-찌질하면서 울퉁불퉁 찌그러진
교정못한 후유증
사람취급안하고 이입안하는

나같은놈 반감에 경계하는데도 있음-그냥 인상이 좆같아서라기 보단 찌질해보이는데 진상같아서 그런가 보다.
지네가 곱게 하면 되는데 속으로 찌질하다고 생각하고 함부로 하니까 경계-근데 그냥 순하고 병신같은 느낌-진상도 못피울->
그러니 무시 테크트리.. 보통 길에선 쫄았다가 만만한 놈이면 가래침뱉음 그걸 걔네식으로 하는 거..
진상안피우면 고맙게 생각해야 하는데 무시-그게 힘의 논리 알바생리

지네 망상과 현실, 공적인 일터와 사적인 감정을 분리못하는 원숭이들이라 그래... 어떤년은 번호따지 말라고
그러기도 하겠지

인간진화상 왜 그러냐 존나 파서 해결해주기보단 현재만 보고-인간취약(생각없음)- 조롱하는게 더 생존에
편리해서 효율적이라 그렇게 진화... 인간이 동물이란 증거-거기다가 지능까지 이용하여 더 치졸하게

찌질한데 지만알게 생겼나-결국 얼굴만 처보고 그런다는거

가난해도 절대 굽히고 안살아 절대!!
얼마나 벌겠다고

운을 맞추는게 개인의 강박이란걸 실제 싸움에서 알음-더 안좋은 부정적인 경험-심리적으로 뭐 영향은 있을 수 있어도
운이나 그런거와 아무 상관없이 차라리 운을 안맞추고(개인작동방식일지 몰라도-운명에 대한 강박증) 엇박으로 해버리는게
공격에는 좋고 자긴 엇박안해야 계단에서 안넘어지겠지

곱게 살려그랬더니 세상이 날 가만놓아두질않네.. 시비를 걸어

나는 존나 심각한데 다들 간단히 니가 씹창이라 그렇다 그런식으로 우스갯소리로 처넘어가고 왕따를 즐기네
내가 악한건가 그들이 악한건가 인간이란게 원래 그래서 문제의식없이 왕따발생~ 그런식으로 처살아 심각한 어둠과 그림자가
발생하나 인간 벌레들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간다 - 자기들 아니니까
왕따나 히키코모리한테는 완전한 지옥인데 그걸 지네들은 햇빛쐬고 맛있는거 처먹고 친구랑 즐거우니까 아무렇지 않은척 넘겨버리고~
마치 재수없어서 장애자 됐다식.. 만약 지네가 팔다리 다 잘려도 그렇게 낄낄대고 웃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까? 그건 아닐텐데
왕따나 히키코모리에겐 장애자보다 더한 고통이거늘.. 가족도

그냥 잠실에서 당하는 일을 (특히 홈플러스같이 토박이들 모이는데) 교회에서 당했을 뿐이다 개같은 썅년들
절대 성화된 쓰레기가 아니고,

민간인들 벌레같은 쌍판 보기 싫다. 나는 사람을 인정하고 남자답게 시작하는데 개같은 것들이 외양이나 기타 등등
흘끔보고 좆같이 보고 뺀질하게 개눈에는 똥만보인다고 좆같이 처보고 통수까고 비열하게 행동하니 이런 일반인
민간인들 자전거 족들 죽여버리고 싶네 진짜-그러니까 혼자 놀지
되는 애가 있고 안되는게 있어-사람같아야 통하지 시기상도 중요하고-그 시기 지나면 사람이 바뀌기도 함

현실에서 좆같은 것들이 유명인, 연예인이랍시고 sns니 방송이니 그런거도 꼴뵈기 싫음-그런 것들 돈벌어주는 일...
그런 걸 겪은자가 소수라 장사가 되는거지-환상과 이미지를 팔아 개같은 것들
나만 조용하면 되는 일이 아니다 그냥 팩트는 묻혀지고 어차피 만날일 없으니까-만나봐야 싸인회- 그냥 묻혀지고
돈벌고 가는거지 백년안에 개같은 것들 절대 못그러게 영업방해해야지 당대에

기펴고 살아야 하는 이유-
사람이 기펴고 여러놈 골로보내고 처살고 하면 자신감이 생겨서 똑같은 몰골에 스타일인데 주눅없이 기죽지 않고-마치
뒷담까는년 구별해 내듯이- 어디서나 당당하고 안꿀리고 개취급 안받고 산다. 슬금슬금 피하기 까지 하게 되는데
그러고 한창 살다가 "요즘 잘생겨졌다." 그런식으로 얘기 들음.. 뭐 아부일 수도 있는데 말하자면 마치 사랑에 빠지면
(호르몬 등 변화 일어나) 잘생겨 보이듯이 묻혀두지 말고 그때그때 어떻게든 복수하고 그러고 살면 눈빛도 달라지고
호르몬 변화도 일어나고 남자답고 당당하게 알파애니멀 같이 되서 잘 안꿀리고 살아 매력도 상승하는 듯 하다
왕따같지 않아지고 몰입하고 할일, 성취욕에 올라가고 그런식

사실은 교정비가 없어서 교정을 못하면 교정비 비싸게 처받는 의사를 욕해야지 부모같지 않은 부모벌레 새끼도 그렇지만
사실은 그렇게 돈없으면 혜택못받게 만들고 그렇게 처돌아가는 사회 구조 자체가 문제인 것인데-그리고 또 그 혜택못받은
결과들로 차별 유전자든 뭐든-인상이 좋으면 (착하다=호구) 더 차별.. 그렇게 좆같게 처돌아가는 세상이 잘못된거지
아프리카 부족사회를 만들어야지 그렇게 운좋게 잘나고 돈처벌고 가진거 많으면 운없게 없는 사람들한테 나한테
일말의 혜택도 안주고 지만알고 착복하게 어떤 일절의 혜택도 안주고 지네만 가지고 우월하게 처산 벌레 의사 썅년놈들이
문제였던거지 -이기적 인간의 유전자- 그걸 신이 창조했다는 것도 잘못이고, 그렇게 무개념과 운을 정당화하는
사회구조자체를 파괴해야지 그게 사실은 유토피아이고 다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게 되는거지 그런 것들이 문제였던 거지
근데 다른데 책임돌리고 당장 눈앞에 공격할거에 돌리고 만만하니까 그런 사회구조나 의사는 멀리있고 파괴가 안되니까
힘드니까 그랬던거지 사실 책임은 거기에 있고 불가능한건 아니다.
한번 살고 백년사는 것 피해입고 처사는 것이니까 절대 피해못보고 개자식들
개독을 택한 댓가가 저주
있는놈은 있다고 차별, 없는 놈들은 우습다고 차별
미친 조센징들
끝까지..
운좋게 잘난 것들만 보면 다 죽여버리고 싶어
그런 차별하는 쓰레기들에게 만들어 처바치기 싫은 돈이고 뭐고

심리학적으로 사람은 첫번째 받은 인상을 지속하려고 한다-거의 안바뀐다고.. 음식도 어릴때 트라우마가 있었거나
맛없다고 느낀건 안먹는다고 한다 커서도..
그니까 어떤 새끼를 찌질이로 봤으면 그게 거의 안바뀐다는거지 뭘해도 '찌질이새끼가...' 가 먼저 나오고...

육감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그런 시각, 청각, 미각, 촉각, 후각 그런 조합으로 형성되는-오감은 계속 정보를 수용하고
스치는 정보든 미세표정이든 거의 안놓치는데-뭐 안보면 몰라도- 그런것들의 종합으로 형성되는 육감.. 말하자면 뭐라고
이유도 말못하고 근거도 없는데 그게 뭐라고 딱하면 맞는 것이다-예를 들어 아무 근거 없고 옷도 빼입고 뭐 그런데
뭔가 노숙자.. 근데 실제로 노숙자.. 그런게 육감-시각, 청각, 미각, 촉각, 후각을 통해 뭐 그간 사람 겪고 관찰하고-
직접 대화한번 해본적 없어도 뭐 그런거 같다.. 하는데 맞는게 육감-그런 일들이 있다고 한다 가끔 그리고 그런 기능도 있고
뇌의 신비(아직 과학으로 명확하게 밝히진 못함 그렇게 종합된 분위기까지 파악하는 기계는 없어서-뇌부위 뭐뭐가 활성
된건 찍지만 그것들이 연합해 뭘 만들어내는지는 정확하게 못찍듯이 그런것)
양아치 흉내내는데 뭔가 공부하는거 같다.. 그런 냄새다.. 그런식 하는게 육감-얼추 맞기도
자기 친구들과 다르다... 뭔가 다르다 유전자든 뭐든 쇼핑안할거 같다...안어울린다(이건 모든 남자들이 쇼핑은 싫어하나
그래도 친구들과 사먹잖아 그런거도 안할거 같은 때깔이다.. 그런식)

바로 전에 화내고 지랄한 거도 맞추고

종교에 미쳐 원하는 것도 못하고 그러니까 가족을 해줄테니 종교를 믿어라 그런식아냐 늙어 염병하는건 둘째치고
친구는 없지-그런 계약관계.. 참 인생이란 고달픈 것-유일하게 얻는건 내가 추구한 마약이나 만들어낸 그거만 완전한 세계-
그러나 그것도 타인이 무시(나만의 착각일 수 있으니) 타벌레들은 그럼...

내가 파괴되길 원하는

그러게 왜 신은 해충을 만들고 바퀴벌레를 만들고 세균을 만들고(허락하고) 에이즈나 이런게 단지 죄로 인해 걸리는게 아니라
우연히 재수없게도 걸려서 벌을 주는게 아니라 그냥 운으로 인간에게 해를 입게 하였을까? 지구상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시키기 위해서? 신의 창조라면 석연찮은게 많네... 그 안에서 실물에서 왕따니 뭐니 현실해결 못하고 기도나 처하다가
늙어서 세상 못누리고 사라지고 썩어 없어지는 -그사실조차 모르고 천국간다 망상짓거리에 빠져 괴롭게 죽는- 인간만
손해입는 구조 아닌가. 망할

망할이 왜 욕인지.. 망하는게 그렇게 죄악이란거지 현대에선
집밖에 나가면 좆같은 것들 투성이고 사람 대우 못받고 살고 하니까-근데 사람대우 못받을 외양이나 처지, 직업(깍새,
옷장사 등) 이런 애들이 문신파고 제압하고 겁주고 시작하고 그러더라.. 꺼리고 사람대우 안하니까-전과자도:뭐 폭력성
때문에 감빵갔겠지만 본능-그만큼 사회가 병들고 사람무시를-살인부르는- 쉽게 여기기때문에 그렇다는거겠지 적응하는 양상
죽을라고.. 그렇게 안생기면 그러면 안되나? 무슨 논리야? 망할 외모지상주의...

다 망쳐놓고 꺼지는 멧돼지 같은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예수의 성별은 남자.. 이런거 자체에 혐오를 가질 수도 있는데 그런 기호가 인류의 보편적인
구원에 대한 조건이 될 수 있는지
그런 기호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원을 안시켜주겠다는거아냐-인간 자체를 구원하고 천국보내고 지옥보낸다는 그런 것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주는 조건이 된다..-그냥 우연이니까 받아들여라.. 이스라엘이 싫어도 받아들이고 억지로 먹어라...
맛없는 음식강요당하듯 주는 것 없이 밉고 안맞아도 이스라엘을 받아들여라.. 현대적이지 않다. 인류의 보편적인 구원의
문제에 기호를 따르는 것이 들어가다니 니미럴
우연과 운으로 해서 창작해낸 사상이 절대불변의 진리인양 오해하고 강요하는 것에서 비롯된 잘못된 것이다.

망하든 흥하든 니는 싫다.

모성애를 인질로 좆같은 것과 얽혀 모자노릇을 해야하는 좆같은 예수새끼가 가정에 칼을 쥐어주러 왔다는 분란새끼가-
도마복음에 어린시절 살인까지 저지른 미친놈
에 낚인 왕따
인간 벌레는 심리에 작동하는데 그런데 울고 웃는 씨발 좆같은 인생

조건없는 사랑은 거짓말이다. 반드시 부모자식간에도 조건이 있다.. 말을 잘들어야 아들이고.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는 일들이 가끔 있다. 모성은 있는데 부성은 생물학적으로 약하다-생쥐실험에서 자식다죽임
세상은 조건반응으로 그냥 돌아가는데 그게 모성애에선 좀 누그러졌을 뿐이다 생물학적 반응과
자주보고 정들고 역시 심리로..

머릿속에서 하는게 되는거도 있겠지만 지금은 뭐 씹선비질 이런거 잘안통함.. 도덕적 우월감을 가지고 지랄해도
그게 안된다는거다 씹선비질하고-과거도 그런놈 입바른소리한다고 왕따당하고 그럼
진짜 가식이 아니고 운나쁘게 수양해서 진짜 도덕적이 된다고 인정하는건 아니다 그냥 왕따지 듣기 싫은 소리..

좋은 날 즐기면 되는데 그걸 망치는-뭐로든 분란이든 시비든 행복에 도움되면 되는데 아무것도 아닌거로 특히 예수
(지는 인류구원 중요한 문제 들먹거리나 사실 암것도 아냐 이런건.. 없거든 이게 전부야)

예전에 사나워 보여서 여자친구가 없다고 병신같이 바가지머리하고 그런 병신이 있는데 그게 제일 병신같은 짓..

심리학적으로 자기 감각이나 기분이나 그런걸 말로 표현하고 하면 그게 자기 주관을 활성시켜서 설득을 잘 안당한다고
한다 근데 그런걸 잘 말로 안하고 표현이 안되는 자들이 세뇌나 설득에 잘 당한다고-그래서 오래 고립생활하고
주변과 소통, 수다 그런걸 안하면 잘 넘어간다고 한다 해도 그걸 이용해 바이러스나 랜섬웨어가 퍼지듯이
넘어가기도 하지만

근데 헌팅성공률이 20% 면 남자들이 보통 하면 5명중 1명은 전번을 받는다는 것인데 나는 왜 50번을 했는데 한번도
못받았지? 진짜 쓰레기, 왕따인가
겉도는
노숙자는 성공률 0이듯
그런급?

알바한테 인사받고 싶으면 알바를 반기는 표정으로 웃으란다 미친 인사받을라고
가만히 있으면 무시당하는 인간이 있는데 다른 손님은 무뚝뚝하고 뭔 지랄을 해도 깍듯이(잘모르니까) 안녕히 가세요~ 그러고
인사하는데 어떤 손님은 뭔가 알거같고 우습고 만만하고 하여 안하는 것인데
찌질한 새끼는 인상쓰고 웃거나 지랄을 해야 인사를 처받고 아닌 놈은 가만있어도 처받고-대다수-
지랄같은 세상이다.
문신충과 염색족과 까진 커플들한테도 안녕히 가세요 하던데 놀고싶어 그런지 주눅들었는지 니미럴 미친
꼭 찌질한 애들한텐 안해요 썅놈들이

알바들은 안그래도 손님을 아무것도 아니게 깔아보려는 본성이 있다 그래야 자기가 덜 비참해지거든..
저새낀 못났을거야.. 나보다.. 이런식-그래서 지가 당한대로 지보다 못하고 찌질한 애는 굽신 안하고
엿먹이려고 그런다-정중하고 안짤리게 (망신줘서) 좆같이 하여 그런 식..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더라. 어딜가든, 내 신분이 어떻든 나보다 못 나 보이거나 얻어갈 것이 없어 보이면 무시해.

여자는 자기 쪽지나 카톡을 씹으면 완전 멘붕에 빠져서 몇날 몇일이고 읽씹한 이유를 생각한다고 한다.. 그정도로 민감한데
자기는 다른 사람의 카톡을 읽씹하고 우습게 여긴다.. 그러니까 진짜 씨발년인거지..

직장인 왕따는 자살을 안하는데 청소년 왕따는 자살이 많다고 한다. 그 이유는 직장인은 굳이 회사아니라도 갈데가 많은데
청소년은 '학교' 가 자기 대가리에 마인드에 전부라서 학교에서 왕따는 인생끝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직장인들은
거기 아니라도 세상이 넓고 갈데가 많다는걸 안다-진정한 친구들도 아니고.. 즐길것도 많고 대학.. 고등학교.. 중딩..
친구들도 많고 혼자면 낚시다녀도 되고... 그래서 자살할 정도까진 안가는데 청소년은 학교아니면 게임이라... 학교는
반드시 가야되는 세계라서 자살이 많다고 한다. 마음가짐의 문제인데,
비슷한 예로 나이나 연애.. 그런거에만 집착하면 진짜 답이없을때 도망갈 곳이 한군데도 없다.. 왜냐하면 나이를 무조건
먹고, 연애는 늙으면 하기 힘들어지고 안즐겁기 때문이다. 그래서 늙어죽기전까지 종교나 사업, 돈, 비연애적 만남, ... 등에
많이 도피처를 만들어 놓으면 굳이 자살할 정도로 꽉 안막히고 안답답하고 별다른 생각없이도 행복한 노년으로 마감할 수 있다.
그게 삶의 팁

재기할라 그랬는데 세상은 날 잔인하게 밟았다-찐따 냄새맡고 피하고..그러다가 처늙고 이런 부당함을 절대 그냥 묻지 않겠어
당대 최고 누려야 하는데
알리지도 않겠다 미친 세상에

느검마 따먹었다 하고 느검마 따먹고 죽였다가 도대채 무슨 차이냐?

아까 랜챗에서 어떤 미친놈이 "느검마 따먹었다." 하길래 내가 "난 느검마 따먹고 죽였다.." 그랬는데 그새끼가 나보고 "이 새끼 정신 병자 아니냐" 녜.. 왜? 그새끼가 울엄마 따먹었다 그래서 나도 느검마 따먹고 +죽였다만 추가했는데 도대체 엄마를 강간한거와 강간하고 죽인건 무슨 차이냐? 형량차이일 뿐인데 왜 지는 미친놈 정신병자 아니고 나만 미친놈 정신병자래? 어의가 없네..

찐따 안만드는게 예쁘게 낳거나 운동시키는거라는데 요즘 어린놈에병신들이 뭘중시하는지 나옴 어디에 움직이는지

나한테만 인사안한다 미용실 카운터 썅년도 나만 모른척함

어릴땐 뭐 이쁜 상일 수 있는데 나이처먹고 아저씨가 되니까 그게 띠꺼움이 되는 케이스도 있겠지..-여자는 좀 덜할 수 있으나

왕따시키든 뭐든 나는 나의 세계가 있으니까-그런 얄팍한 알바벌레 새끼들 인생보다-확률상 좋아봤자 얼마나 좋아지겠어..
알아주는 자가 있어도 그만, 아니어도 그만이다. 우리가 행복하니까-나중에 그거보고 들러붙는 것들 내치고 뭐 진짜도 있겠지
(어차피 자기 부러운거로 붙는 거지만 필요나 또는 사랑)
솔직히 그런건 내가 필요없어서-그런 알바벌레들
일반인들
주인이라 주장하고 주인노릇하려면 똑바로 할것이지 개자식들
주여 그들이 죄를 모르나이다 하지만 어쨌건 먹히는거다 실시점에선.

넌 복을 걷어찬거야 썅년아 바리새인년 똑똑히 기억한다.
생각없고 뇌없는 년
웃기지도 않은

어차피 죽으면 다 까먹을 일들 살아있을때 의미있던 카사노바도 나도 너도 우리도 가족도

재기를 방해하던 새끼들이 생각나네 그래서 늙어버렸고

그런게 한번 인생에 몇번이나 있다고 그냥 하고 누리고 즐기고 추억이 되어야
함께
-벌써 과거하고 늙어버린

존나 웃긴게 진상같은데 진상이 아니면 좋아하기 보단 그새끼를 우습게 본다-애초에 매력이 없는데 지랄하는(별로 싫어하는데:
사실 그래서 진상이 되는 이유도 있음-부당대우와 차별이 쌓여서 외적 매력이 후달려.. 또는 주류 편입못하고 아싸같은
느낌에 소외되고 외적으로 그다지 호감, 매력을 주지 못해 함부로 취급받고 당하다가 보니까 식당가서 진상되는 것)
근데 원래 마음은 똑같은데 그렇게 외적 매력이라든가 때깔이 안좋아 똑같은 돈내고 알바 등에게 그런 부당 취급을
받는다고-인사안하고 기침하고 꼴리는대로 함부로 틱틱대고 불친절 말투, 무시, 외면-그게 자기가 감내해야 할 것 같이
뭐 '아무렇지도 않다.' 고 생각하게끔 그사람이 변해야 한다는게(싸이코패틱하게-원래 아닌데) 좆같은 세상의 현실이지...
마치 학교폭력당하는 왕따가 극악으로 악해져야 벗어나듯(애초에 감내할 수 있는게 아니고 감내할 수 없게 다수가
짓누르는건데) 염산을 주식으로 먹고도 살 수 있는 돌연변이로 진화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우연히 생긴 지구상에서
적응한 운나쁜 좆같은 현실의 상황이라는 것이다 경우의 수에서 발생하는 좆같은

별것도 아닌 인생사는 것들이 좆도 아닌 눈깔로 무시한다고 흔들리지 말자. 나는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그런 벌레 새끼들 필요없다 좆도 아닌 것들이 싸우면 다 발를거 그냥 가자 벌레새끼들 카악퉤.

왜 누구한테는 부끄럽고 누구한테는 아무렇지 않은가? 아마 중요하거나 자기한테 뭐 존경해마지 않거나 잘보이고 싶거나
좋아하거나 세거나 하면 잘보이려는 마음에 부끄럽거나 심지어 쪽팔려 자살까지 하고-중요한거나 뭐 연인 이어지거나
자꾸만나거나 중요하게 만들어야 하는 관계(생물학적이라도)-그게 아니라 그냥 스쳐가거나 별거아니거나 빤히 알거나
일반인이거나 속을 알거나 저열하거나 좆같은 그러면 아마 신경끄고 겉으로 어쩌건 속으로 죽일듯.
특히 클럽같은 촌각이 오가는데서 그럴 수도

심리라는건 대가리 크기 이런거 본능으로 무의식적으로도 다 느끼고 감지하고 일어나는 느낌이라 뭐 통제하기가 힘들다-
사실이런건 그냥 운 인간관계적인-이런데 영향받기 싫으면 뭐 단체만들거나 월급주고 술수로 부리고 움직여야-그래도
그런 단체나 영향력없고 첨만나고 이런 공간은 통제하기 어려우나 적어도 자기 집단은 가능할 수 있어-동의하는-그거에
영향받아 세를 만들기도 하니까 그런 방식도 있음(정치인 수법:지가 통제가능한 그런거 위주로 시작-뭐 이론적으로 뭐라
정립은 안되있으나 경험적으로 그런식으로 하는 그런 수법)
당연히 스타일링이나 의상, 표정, 시선분산, 미세표정관리 등의 수법으로 변화가능하나 한계 있음
당장 헤어만 바꾸고 표정 바꾸면 찍어도 소두로 보이기도 하고 대두로 보이기도 하는데
-특히 얼굴쳐짐이나 미세한 근긴장 등도 영향 최적의 컨디션이 중요한 이유 심리건 뭐건 호르몬이건 뭐건 그런 비언어적인거로
순간 설득이라잖아

애키우는 동네 아줌마들도 왕따, 20대들한테도 왕따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인상만 보고 왕따시키는.. 여기저기서 이방인-
되고 싶지 않고 주류편입하고 싶은데도 왕따
그리고 나면 나몰라라

알바들 특징

진짜 일진들한테는 인사함-마음속까지 제압당했기 때문

근데 찐따들한테는 인사안함 자기와 고만고만한데 서열갈라야 하니까

일진흉내내는 애들한테는 인사안함 띠꺼워서


찐따 알바 특징 일진과 찐따를 구별하여 인사한다.

*손님한테 인사할때*

일진한테 인사함(진심으로 굴복함)
찐따에게 인사안함(서열갈라야 해서)

중요한 사람이든 아니든 알바새끼들은 얼굴만 보고 만만하냐 아니냐 그런 저차원적인 수준으로 염병지랄을 하고
손님의 저녁을 망치는거지
데이트나 가족외식 등 중요한 것도 넘겨짚고 함부로 좆같이 하여-대다수는 망쳐도 되나 나는 망치면 안됨에도 개같은게 진짜 반드시
죽이고 보복

좆같은 서비스 받고 나면-피같은 돈 쪼개서 외식하는건데- 일주일이 좆같고 드럽다 그래서 어떻게든 처리하고 밥값도 안내야 한다
알바들도 그런걸 알아서 인사안하고 그렇게 보복 클레임이나 바로 앞에서 지적질 안받고 안처맞는 한도안에서-그래서 호감도
안가는데 그렇게 바로 앞에서 지적질안하고 함부로 안할거 같은 얌전해보이거나 내성적인거 같은 손님한테만 그지랄하고
함부로 하고 얕보고 깔보고 좆같이 하는거 그렇게 자격지심메꾸고 자존심찾는 메커니즘이라 완전 개박살을 내야 의외인거지

원래 안그럴거 같은 애가 그러면 주목받는거니까 그런 얄팍한 인간벌레의 심리라서

알바몇번 해보니까 이상하게 계산해주는 점원분들께는 친절해짐
근데 캐셔가 좀그러면 해당마트나 가게를 안들리게 되더라
나도 알바 많이해서 손놈가리는거 알지 그래서 나는 알바 불친절하면 바로 지적함

요즘애들은 머리가 나쁜데로는 조온나게 잘돌아가서
알바좆같은 것들이 돈늦게 꺼낸다고 기침하고 눈까리 부라리고 그래서 눈을왜그렇게 뜨냐고 그래서 대답안하고
기침만하고 그런 알바들이 많지
나이어려보이는데 알바해서 무시하는거냐고 손님을 진상으로 몰아가기도 하고 그런 알바들을 왜 도와줘야 하는지?
시급 그거면 황송한거지

나만 그런게 아니라 알바생 불친절하고 똥씹고 인사안하고 그런데 분위기보고 좀 멀어도 다른데 가기까지 한다고-
거기 계속가면 돈집어던지거나 자리비웠다고 뭐라그러거나 따지거나(뭐 이런게 그냥 첨봐도 그러기도 하겠지만
복수로도 많이 하는데 알바생이 기억못하는거라고 한다.) 인간들이 그런거 보면 많이 소심하고
알바생도 예쁜 여자한테는 인사하는데 다른 손님한테는 안한다고 이런 새끼들이 알바를 하는데 친절할리가 없잖아-
좀세고 있어보이면 인사하고 아니면 인사안하고
알바생들은 손님좀 안왔으면 좋겠다고-시급이 올라가는거도 아니고 귀찮아서
인터넷 찾아보니까 자기한테 알바생이 인사안한다고(또는 자기만 안한다고) 하는 애들이 왜이렇게 많어~ 손님들이
민감한거지 그런데

거기다 더 심하면 얼마에요? 물어보면 500원...하면서 말끝을 흐리듯이 스리슬쩍 반말해요. 왜 반말하냐고 따지면 반말한적 없다고 딱 잡아떼거나 적반하장... 근데 평소 괄괄하거나 진상손님이거하 강해보이는 손님한텐 또박또박 존댓말...

사람들이 인터넷에선 존나 욕하는데 실제 생활에선 문신충이나 클럽 그런 종사자들 함부로 말하는걸 잘 못봄 좋게 말하고..
인싸라서 그렇다기보단 인간들이 속까지 비굴한게 있음

알바생들이 그런다 알바생들 우습게 보지 말라고... 알바생들이 손님 약올리는 스킬은 만렙이라고... 일부러 반말같이 하고
왜 반말했냐고 그러면 반말안했다고 그러고 진상으로 몰거나 -요즘에 갑질이나 그런데 경각심이 커서- 손님 꼴아보고
갈구거나 그런 식 그 손님한테만 인사안하고 그렇다

근데 알바입장에서도 그렇게 말함-(진상핑계대는데) 한마디로 좆같은 일반인들이 딸딸이 치고 와서 알바한테 함부로
대하고 드러운 것들이 피차 드러운데 뭐 친절하냐? 지 한마디로..
감정상
근데 그게 애꿎은 자들이 존나-보통 만만한 애들한테 그러니까-당한다는게 문제지 대부분은 지랄안하는데 그 중에 겉만
병신이고 격투기 선수라서 걸릴 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알바생이 인사했는데 인사안받는 인간들 때문에 (상처받고) 인사안한다고.. 근데 인사를 안받는 것들 때문에
인사를 받는거까지 지레짐작하고 안하니까 그게 문제 아닌가
구별할 수 있는거도 아니고 구별해서 한다는게-그냥 다하고 피해자가 없게하는게 합리임에도 차라리 다 안하고
선량한 피해자를 발생시키겠다는 심보라서.. 사람같지 않은거지

친목하겠다고 인사하는게 아니라 일로 인사하는건데 그런걸 안한다는거다

회사에서 여자들은 한번 야단치면 두달이상 삐진다고 그만큼 민감하고 띠꺼운게 오래가는거다
근데 남자도 한번 훈계하면 그걸 다 품고 있다고-그게 사실은 좆도 아닌게 그러면 이미지상 오래 남는거고,
좀 되는 애들이 하면 형님하는거고 그런 심리적인 이미지에 불과해서 그럼

분명히 눈 앞만보고 살면 절대 안할 짓을 인생전체를 내려다보고 한정된 수명이란걸 생각하면 빡시게 하기도 한다-
그렇게 변해지기도 하고.. 이게 철학적 통찰의 마법이다.-인지역학적(뇌가 흐물한 지방덩어리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추상으론 핵폭발도 일으킴 그게 인간역사-물리로 이어질 힘이 담겨있는)

근데 막 누드찍고 이런년들 사실 돈때문에 불쌍한게 아님-돈도 돈이지만 겉할기고 사실 그런거 하며 즐긴다
자기가 창녀되고 막 비참한 상황에 생활비 그런거로 옷벗고 그런데 흥분함-여자들 자위레파토리가 강간,
돈때문에 몸파는 술집년 그런건데(룸에서 막 맘대로 장난감처럼 갖고놀아지고 그런데 흥분솟는다고 여자도)
근데 실제 현실에서 맞으면서 강간당하는거 싫어하듯 그차이지 그런 로망은 노출하면서 즐기는 그런 흥분-핫팬츠와
비슷한 심리 단지 기분나쁜새끼가 보면 재수없고 아니면 즐기고 그런거 지가 뭐라도 된거같이 갑질심리 알싸하게 되고 그럼

헌팅 성공율을 높이려면 일단은 젊은 부부가 많은 동네는 피해라. 예를 들어서 적당한 나이 4~5 살 낳아서 키우면서
부부단위-적당히 좋은 직장 다니고 그냥 생활이나 교육위주로 사는 동네는 무조건 피한다. 왜냐하면 자기한테 관심을
보이든 말든 어쨌건 연인으로 이어질 수 없다.
그리고 얼핏 좋은 이미지를 기대하나-고학력등- 실제로 겪어본 바론 자기엘리트코스인증외엔 상당히 부정적, 배타적
특히 아내는 자기가 가진선택이 옳았다는걸 지속하려 원빈도 까므로(진화적 효용성) 사랑안됨

그리고 대학가 주변이나 젊은 애들 많이 모이는데에서 돈이 없는 애들이 있다. 막 지하방 살고 이런 애들..
그나마

얼굴에 칼댄 애들 무조건 거름 사겨도 문제
-성형한 애들-뭐 전에 못생겨서 그렇기도 하지만 일단 여윳돈이 있고 성형하는 자체가
외모지상주의에 젖어서 그런 룰을 따랐단 것이고
남자도 그런 기준으로 보고 권력을 위해 성형도 불사하는 애들은 사귀어도 문제임
왕따 벗어나려 성형해도 성격에 문제있는 애들
성형한 애들치고 자연주의적인 미를 추구하는 애들은 거의 없음

몸이나 여건은 안받쳐주는데 마음으로, 욕구로 한건 반드시 탈이 남
먹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여건이나 몸을 보고 성장시키고 하는 것이지 나대지 말고 살인하지 말자..
반드시 탈이나고 목숨이 열개라도 없다

사회적 신분이 낮아보여 무시하는 것이다-지네가 사회적 신분이 낮아 무시당한걸 약한 손님한테 푸는 것
(순간적 판단에 사회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뭔가 소외적인 느낌이나는 만만한-나이 상관없이 노약자도
:용감한 형제가 전직 조폭인데도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지가 노가다 하고 하니까 무시하고 사람취급 안하고
-음식점엘 가도- 그런다고 그래서 그렇게 없이 보이고 무시당하는게 존나 안좋은거라는)
그런걸 뭐 웃고 어떻게 하고 대우한다고 -남들 가만 있어도 대우받는거- 그래서 엎드려서 절받는다
하고 그때 모면해도 웃긴거고 기침이나 안맞으면 다행이지 그런데는 안가는게 제일이다 원랜 망해야
하는데 잘하거나 거기밖에 없어서 가다가 보니까 가는거지-목좋고

쥬시같은 개같은 벌레돼지들이 똥씹고 지랄하고 하는게 그렇게 존나 썩은 과일로 처만들고 하면서 도덕심이 없어
(대왕카스테라도 마찬가지) 그지랄로 하던거였구나 인간취급하지 말아야할 쓰레기들이였네 진상으로 정신병자로
안몰리게 지대로 박살 암행어사급

확실히 자기 팔자 자기 그릇이 있는건 사실이다. 이미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형성되어 다 늙고 정신차렸을때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인데, 말하자면 장사하고 학원, 학습지 장사해서
먹고 살거나 물건 만들어 먹고 살고 그럴 팔자의 그릇이 괜히 이거저거 후천적 경험영향받아 좆도 모르고
그쪽으로 발달도 안하고 갖고 태어난거도 없는데 막 권모술수 정치판 이런데 끼여들고 이권먹으려 난리치다가
골로가는등 그런게 문제는 사실 - 자기 그릇이 아니였던거 무덤을 마치 데이트 장소로 개발하듯 아예 안되는
거도 있는데-자기들은 해도 대중이 아직 시기상조(시간이 걸리고 시간이 지나도 잘안됨)- 그런 것...
다만 이런 운들을 어떡하냐? 이미지난건 어쩔 수 없고 이것도 '아주 큰수의 법칙' 수많은 경우의 수들 중
하나인데 다만 최소한의 지각이라도 그걸 자각하고 남은 여생-빨리 깨달을 수록 좋지- 정신차리고 자기
그릇과 분수대로 사는게 중요함<누구나 아무 일반인이라도 그런 아동학대 왕따 이런거 사회나오고 일반인들
외모 차별, 능력차별 그런거 존나 겪다보면 불친절 겪고 여자한테 거절당하고 까이고 이러다 보면 분노가 쌓이고
죽이고 싶은데-누구나 강간욕구가 있고(남자애들끼리 토크 기준)- 어차피 그런거면 그냥 잊고 자기 그릇대로
하는게 그나마 운명을 이기는 길-그런 불만이 더 심하고 정석으로 해야 한다(교육이건 선천이건 선생기질이
있어) 그런게 심하면 근데 현실적 능력은 모자라면 사는게 참 피곤하므로 그게 옳은 길 유일한 현실적
대안 해결책>

어떤이유로든 어릴때부터 적이 많고 그걸 못고치는 자들은 뭐 공부든 돈이든 친구든 자길 지킬걸 많이 만들어야-
괜히 숨어 있으면 히키코모리 됨
보통은 비호감이라 인상만 고쳐도 많이 나아져도 그건 DNA타고나는 일이 많아 다른거 필요 돈이나 제도힘빌려서
회사만들든 이성적인거 조장하든 (왕따출신이 선생되는식)

자기가 하는건 되는데 남이 하는건 안된다-그건 남의 인과나 의지가 들어가있기 때문-그걸 박탈하여 온전한
자기의 의지의 영역으로 만들어 버리면 뭐든되게 되는 것이다-그런데 거기엔 힘과 에너지가 필요하지

사실은 겉의 체면만 보고 죽고 싶다 어쩐다 심리가 그러나 속속들이 파보고 정보를 알면 죽을 가치가 전혀없이
안서고 안올라오는 자살심이라-결국 뇌에서 시작해서 뇌로 끝나는 생전의 해프닝이라 자살만큼은 어리석다
몰라서 그렇겠지만 깨달은 자에겐

그리고 사실 이런 운이나 타이밍 맞추는거보다 현실적 구조를 제압하고 하는게 더 중하다는 것 그래서 그런데도
치중해야 한다는 어쩌면 타이밍따라 운이달라진다는건 완전한 망상 물리적인 타이밍을 맞추어야 한다는건 현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애들 따로 있고 싫어하는 애들 따로 있더라
그냥 꼴리는 감각인 부분이라 못바꾸는 한계 때문이기도 하다 많이..

외양이든 뭐든 불리하면 약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그들이 그렇게 인식하고 규정하고 대우하고 분류하여-
사회적인 부당함 그것을 받아들이기 싫어 더 그러는 그런 면이 있다

이동네는 희안하게 없는 놈에 대한 차별이 존나 심함-근데 그건 강남 일대가 다그렇다 잠실도
은근히 있음
아까운 인생 빵만 굽고 사는건 아깝지 인생 짧다

인생 살이라는게 사실은 -특히 어릴 때- 그렇게 무시당하고 깔보이고 하다가 보면 주먹위주나 무력, 폭력
내가 쎄다, 과시, 문신 그런식으로 겁을 주고 위압하고 제압하고 당장 겁을 줘야 (특히 뭐 그다지 매력없거나
찌질한 외양의 자는) 그나마 남들처럼(남들은 그냥도 되는데) 사람대접을 받기 때문에-사람으로 껴줘서-
그렇게 쎄게 하는 일이 많고 그건 나이먹고 평생도 그렇다.
그런데 그런 치고 받는데는 그렇게 해야 사람취급인데 그런데를 떠나서 혼자서 뭐 시골살이 한다거나 하면
인심좋고 순박하게 살면서 마치 도인이나 도통한듯이 겸양지덕의 성품으로 살기도 한다-저절로 그렇게 됨
별로 화낼일 없고 부당대우 없으면-근데 그게 사람을 대하면서 좆같아 지는거지...
근데 그런식으로 서울의 또 치고받고 얄팍하고 좆같은-하다못해 알바놈들-놈들을 대하다가 보면 다시 무장하고
존나 말년 선생같은 좆같음을 가지게 되는데
그게 꼭 잘푼 것만이 아닌게 그렇게 눈앞에 겁주고 위압하고 과시하고 제압하려고 그러고만 살다가 보면-
매번 눈싸움- 스트레스도 쌓이고 (뭐 즐거울 수도 있겠지만 다이나믹하고 언제 싸움날지 모르니 그게
겁이나서 그런건 아니고 특히 잃을게 많으면 그다지 좋지 못한 방법이다-내가 주먹질해서 상습이라 감빵가게
생겨 합의금 나가고 하면..-합의안해버리고 벌금내고 하면 되는데 그게 초범만 그럼 상습은 구속 징역
6~8개월)
장기적인 관계에서 좋은게 별로 없다. 특히 뭐 연인도 함부로 못대하게 그런 것도 있겠으나 보통은 사랑으로
즐기고 좋은 기분과 관계로 만나서 즐기고 그런 것이 자기 편이 되주는건데 그런걸 무력으로 대하고 하면
아마 외톨이가 되고 감빵을 제집처럼 들락거릴텐데... 그래서 그런 타협점으로 그런게 있다. 마치 오래된
마피아 패밀리 보스나 대통령, 중세 왕처럼 스탈린의 공포만으로 사람들을 위압하는게 아니라-스탈린 자체도
공포스런 외양이 아니었고, 차라리 그래서 사람들이 무시하고 거스르니까 공포정치를 한 것이다 별 수가
없어서 그래야 무서워하거든 남들은 눈빛과 말하나로 끝낼일을 스탈린은 처형까지 간것(행동) 별로 효율적이지
못하다 특히 현대같은 CCTV, 과학시대에는 적발도 쉽고- 인의지덕과 (뭐 얄팍한 새끼들이 주로 살고
이미지로 다끝나고 왕따결정되는데선 무용지물이나) 이미지 좋게 하면서 고상하고 세련능숙하게 제압하는게
좋은 것 같다
말하자면 조폭보스들이 막 문신까고 안다니지 문신을 하긴 하는데 정장입고 고급입고 쎄게하고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 포스가 있고 눈빛이나 그러고 다니지-사실 나이든 조폭들 키가 상당히 작고 그냥 뚱뚱하기만
하고(그것도 그렇게 뚱뚱한건 아니고 철갑 갑옷입은듯한 포스-포스만:기죽이는게 직업이라서 그렇다.)
그렇다 그리고 웃어도 사람이 기가 죽음 그게 직업이고 생활화라 그렇고.. 그래서 특히 나이들수록
어린애들같이 눈싸움하고 침뱉고 문신하고 피어싱하고 기죽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문신도 하고 피어싱도하고
놀았다 그럴 수 있지만-누구나 채용해서 별로 메리트없고 저새끼 논척한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 먹히고)되는 부분-
시크하다고 할까 말하자면 나이먹을 수록 은근슬쩍 뚝배기처럼 사람제압하여 묶는게 중요하다.
어린애들이야 뭐 대놓고 윽박하고 눈부랴리고 복성내고 목소리깔고 문신하고 쌍욕하고 제압하겠지만
그런걸 좀 농익게 고상하게 나이들고 지위있게 한다는 것이지 그게 약한게 아니라 더 능숙하게... 그건 뭐 글로
배우기 보단 해봐야 아는건데-이미지가 중요해서- 하여튼 그렇게 하는게 주먹다툼없이 굴복시키고 제압하거나
자기편으로 만들고 후배기르는 비법
그니까 그런거다 좆같은 놈이 있으면 양아치들은 어린애들은 막 발로 차고 죽빵날아가고 그러고 경찰서가고
그러는데 나이든 조폭은 그냥 포스로 가다로 일단 무시를 안당하고 혹시 무시해서 그러면 죽빵을 날릴 수
있겠지만 문신으로 죽이고 뭐 그런 식으로 한다 일단-쳐다보고 말만해도 섬뜩하게 그런게 좋다는 것이다
별로 감빵 들락거릴 필요없이(다른 일도 많은데) 하룻강아지가 존나 짓고 염병하는거지 사자는
한번 짖으면 다 쫄음 배워서 하기보단 그냥 되야 함 어떻게 하나하나 다 외우고 재현하나 그건 불가능
그냥 자기화되고 자기여야 한다 어차피 생전에 잠깐 써먹는거 인생포기하지 말고
거의 나이든 권력 성공한 애들은-운도 있겠지만 실력으로 되는 경우는- 다 이런 식으로 하고 있음
적자생존-인간에게 먹히는 공통적인게 있다는 것-중국 속담에 영웅은 다 비슷한 모습이 있다고 그런 거지
영역짓기여.. 똑같이 고딩처럼 하면 웃기지 나이먹고
(절대 놀았다는 신호 아님-배우고 발달된게 있는데:조폭도 나이들면 다름 사회화되는게 아니라 발달되는게
있는데 어른이 꼬꼬마 양아치만도 못하게 하는건 히키코모리가 성내는거지 발달된 제압이 아니다)

절대적 인과고 뭐고 의미는 인간에게 맺히는 주관적이고 저차원적이고 진화의 산물의 똥인 얄팍한 의미나 인상에
지나지 않으므로 그런 해석은 의미가 없다.. 다만 내안에서 절대적이고 추억이었고, 내안에서 무의미한 쓰레기라
그렇게 그나마 의식누리고 할 수 있을 때 사는게 맞고 그런 관점에서 단지 조건, 심리반응이라 지랄염병 엄마, 동생과
망가진건 내 큰 실책이었다 어설픈 철학으로 망가뜨린-경험칙을 넘어서는 철학은 없는데 언젠가 이런걸 깨달을 줄
학자(규정하는 껍데기), 인간적 직감은 있었지만 이런건지 잘몰랐다
상대의 기분이 어떻느냐 하는 것도 자기에게 의미있는거지-심리형성이나 상황에의 영향
더복수
필요하면

느끼는 것도 상대적인 것인데 그런거에서 밖에 얻을 수 없는 느낌은-지구위 존재의 상대적인 인과이니까-
그런건 누리고 느끼고 가지고 가는게 맞는 것

이 세상은 당연히 무슨 일이 날지 모른다-아무리 관리해도-그래서 당연히 가능성과 일어나는 일에 대한 대응책을
가지고 있는거고 완전 무방비나 그런걸 막으려고 자기 능력가지는거 그게 평생 최선 99%는 막아줌 어쩌면 100프로

지네가 느끼는데 사람취급 못받을 애가-또는 그간 뭐 접한 남자들의 그런 이미지, 매력 등 아예 아닌- 그게 당당하게
사람인척하고 자빠지니까 싸늘하게 경기돋고 열받았나 미친년

뭐랄까 그냥 진화과정에서 발달한 성감인걸 알아도 쓰잘데기 없다 안그러고 문지르면 쾌감나듯이, 뭐 오해해서 그렇든
정신병자든 내게 좆같이 해서 기분 나쁘다는 것이다 그래서 개보복하고 후련.. 그런 원리

믿음을 가지는게 뭐라고 여호와란 새끼는 그런 믿는 정도로 구원을 하도록 테스트 한다고 할까

종교 관심있는 자들끼리나 지랄이고 찻잔속 태풍이지
그걸 확대해석하여 퍼뜨려서...

얼마나 우습게 봤길래 쪽지를 씹고 지랄들일까 그게 수없이 그랬다는거지 앞으로 볼일없고-특히 인터넷이라더

한마디로 때깔도 안나는 새끼가 멋부리고 다닌다 그런거지-잘해도 회사원으로 처보이거나 노는거같진 않은데
그냥 느낌-길거리 사이즈 판단-근데 현실은 상당히 달라서 좆같은 것들이 담배피고 오토바이타는데-잘생기면 지잡대에
알바하고 믿고싶은걸 소비하는 이미지의 시대니까 믿고 싶은걸 믿는 버남효과라서 그런 그룹에 진짜 그런 애들이
있으면 인기얻음

근데 그런 생각이 든다. 그렇게 조온나 이상형을 끼워맞추고 해도 그게 질릴 수도 있고, 그렇게 까지 해서 만족하는
인생한번 내인생이 소중한가?-자기에게 소중하고 그런걸 이뤄내면-불멸의 사랑등-(운에 기대긴 했지만) 그것도 절대적
실존이므로(자기에겐) 중요할 수 있겠지만 현실이 불완전한데 만족하듯 그런식으로 꼭 하지 않아도-자기만 조금 하찮게
여기면 여전히 완벽하진 않지만 만족할 조각이 있지 않을까-기왕이면 최선을 다해 운을 불러들이면-간절히 원하면
초능력도 발휘하니 그렇게-성적영감이 뛰어났음 옛날부터 그리로 초점 맞추면 더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맞지않는걸 폐기하는 것도 일이다-성취만이... 생산만이 일이 아니라 그렇다.
장애물을 제거하면 더 높이 날 수 있고 성공하고 쉽게 탄탄대로 일 수 있다.

당하지만 않고 살아도 기본은 가는데 그게 안되서 그런거겠지 무시하고 헐뜯고 죽을때까지
그래서 방어장벽

근데 꼭 돈을 벌어야 여자가 따르고 그건 아닌 것 같다. 유흥게시판에 보면 돈이 있어도 여자를 못꼬셔서 못노는
애들이 부지기수다. 하루에 홍대, 건대 그런데를 두바퀴 돌아도 안엮이는 것이다.. 그짓도 꾸준히 안하면
그러다가 그냥 늙어가는 것인데 돈이 없으면 못놀기는 하지만-여자가 커트- 돈이 있어도 못노는거라
별반 다르진 않을거같다-근데 뭐 성형하거나 차사거나 옷사고 하면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그 전투력이란게 내가 보기엔 0이 100 되는건 별로 없고-이것도 운빨- 50정도였다가 잘되봐야 80정도 되는거라
그건 모르겠다.. 그런 차이

피자맛보단 엄마가 피자가 사온것이 기억

어차피 죽을때까지 떫고 그런 단순한-진화본능 기반- 심리나 처하고 살 병신들이-(물론 물리적 영향력
존재하여 피해입을 수는 있지만(죽기전 살아있을때 맹수-맹수일 경우-처럼)- 그냥 심리나 감정이나 하고 그게 의미없으면 그만

그런 면이 자기에게 의미있기 때문이지-생전에- 의미없으면 그만. 인과상 나는 이런 생각하고 그리고 충족하게도 됐고

지금노는애들은 어릴때 무리짓고 똥아니라고 속였던 애들이 아니었을까-더나가- 근데 운으로 안그럴 수도

싫다는데 기어코 누가더 잔인한지 보자-성격에 낚여서 불안감해소하려고
싫은게 가족으로 묶여서 종교충
스토리가 다 짜여져있어-드라마 낚이듯 처낚여서 구원사업 등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허우적 개독좀비구조가 헛된데빠져 남에게 강요해 물귀신됨 꼭 그것때문에 망하는건 아닌데
왕따도 영향이겠지 생존마비
싫은게 자꾸와서 통제하려하니 열받고
나이를 처먹고 필요해도 지금은 짜증난다는거야-날씨좋은데 못누리고 개독 추잡한 짓거리만 입력
그냥싫은거야 사람초라하게 만들고 정석강요하고 안맞는다는거야

불신앙짖거리는데 믿음으로 인간의 구원사를 정한다는 주장이 합당한가 구원이라는 존재가 상대적인데 왜?

누구나 생각은 하는데 그걸 적어놓거나 하면 그게 사상의 시작이 되지 현상학의

그아줌마도 아는거지 그냥 외모로 그러고-해코지-뭘로도 못막는다는거(그냥 기분이 나쁘고 외모로라 외모밖에 못막고
지네 힘믿고 꼴리는대로 해서 근데 외모는 운

왜 신은 위험을 만들어놓고 위험을 알려주나
누군가는 당하고 누군가는 안당해야 돼서?

겉만보고 외양만 보고 그런 얄팍함에 처당해서 상처받고 무너져 숨다가 늙어버린 한 소년

나는 세상에 문신을 새기는 중

평생 한번 검색할까 말까한 단어를 가지고

개독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라 그걸 존나 잡고 할 수 있는데-신이 이뤄줬다 그런 감동 대리체험하고-혼자 고립되.. 안좋은 점도 많지만
잃을게 별로 없다면 착각하여 사는 것도 나으나, 주변에 피해줘서 문제...

행복할 순간을 위해 감성을 한껏키워놔야 하는데 흠뻑느끼고 젖어들고 누리고가게-그래봤자 한번인생이나-불행하게도 각종 신경
전달물질, 호르몬 등이 사회배척과 집생활로 퇴화한 개새끼들 재수없는 우연

근데 우리세대가 최악의 세대라고 그랬거든 근데 십년, 이십년전에도 그랬는데 뭐 입시니 뭐니 제대로 된거 없다고.. 근데
그와중에 살아남은 애들도 있고 자기 놀거 다놀고 즐기기도 하였는데-월드컵이니 뭐니..- 못누린 자기만 개병신 같으니
지금도 마찬가지야... 늙었다고 책임져 주는자 하나도 없으니 제대로 사는게 답

이상이 현실이 되면 모르지만, 어쨌든 현실이 중요하다. 현실을 구별하는건 진화과정에서 발달한 생물학적 능력... 현실에 충실

이런 생존에 써야할 에너지를 엉뚱한데 다 쓰니까 못하고 기빠지는거지

기독교란 말만 써붙여도 손님이 1/10 로 줄어든다. 근데 기독교란 단어 자체에 대한 인지적 거부감 때문인데 진짜 신이
있다면 그렇게 부당하게 단어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하여 꺼리는 그런 일을 왜 과학적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방치하는가?
그런 과정으로 천국행과 지옥행을 결정하는 부당한 구원의 시스템을 언제까지 유지할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이 든다...

다른 사람은 뭐 흘끗보고 제대로 안보고 안취하고 안접하고 잘못살수 있는데 나는 그런 인생.. 흠뻑 느끼고 취하고 다보고 가야지

여기저기 꼴갖잔은 이유로 배척당하던 소년이 악마가 되다..

세상 의지할거 없는 자를 끝까지 극단으로 처몰아 완전 개병신 좆같이 만들어 희열을 느끼는 벌레같은 씨발

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굳이 전달이란 방법을 통했어야 했을까? 그냥 모든 사람이 한번이상 상기해서 믿을 수 있게 창조할 순 없었을까? 미처 창조시 그땐 그런 것을 떠올릴 수 없었다면 인과와 시간에 얽매인 인간과 같은 신이었던 것이지. 구원역사도 마찬가지고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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