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인간구조마인드편심법3




파리가 정상궤도로 갈 수 있었는데 그 사람따라 들어오면서 그런걸 보고 깨달은 진리

그런식으로 현실과 자유로 변형가능한 현실의 모습 자유발휘 그런 원리를 알면 잘하지만

그런 걸 모르고 사는게 대부분인 현상계인데 왜그런지 모르고 그런 원리 보이지 않는걸 잘알아서

현상계를 바꾸고 언뜻 복잡해보이는 세상을 달라지게 만들어 현상을 달라지게 하는 그런

경우가 존재하고 과거의 내가 그랬다.


공간감과 사냥대상 크기에 대한 착각이지 움직이는건 작은걸로도 사자를 잡아서 요리하여

절단내버리고 맘대로 할 수가 있다.


그런 무의식 반응 니가 병신되라 압박하면서 그런 동물짐승 양아치 삥뜯고 함부로 대하던 근성이 나오니

안되던걸 패서하는 그런걸 대비해서 내가 많은 힘이 생겨서 당장 없애고 제거할 수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강하게 나가니 내쪽은 꽉 막혀서 물러나는 인간이고 짐승이고 항상 허술한데를 쳐서

갈궈서 변화시키지 정말 철저하게 강하고 자칫하면 자기가 시체찢겨서 죽는 그런 사태나는데는

자기가 죽을까봐 건들이지 못한다


그걸 알면 정말 찾아가서 끝까지 괴롭히고 다찢길때까지 죽이고 싶을 것이다


잠깐 고때의 감성에 낚여서 호구가되고 잡아먹히고 나중에 끝까지 장애를 안고 사는

그런 개새끼는 애초에 돌보지도 않았고 돌보려 하지도 않는 그런 첫인상의 법칙과

매력원리를 안다면 절대로 남에게 도와주거나 남들말 안듣는다


그러므로 그걸 염두에두고 그런찢으려는 시도를 철저하게 막아내고 악마철두철미하게되어

다궤멸하며 승리하는 인생을 살자 정작원하는걸 얻고 해봤자 한번 70인생 뭐 그렇게 사나

억지로 친해지니 그냥 잘라내고 해피데이이다.


깡패새끼 짐승새끼


적멸궤멸 완전파쇄


그런 짐승새끼는 그런 강한국가적인 권력등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주변에 약한새끼들을 다그치고

변형하여 전쟁본능상 제일약한 새끼를 쳐가지고 바꿔서 자기의 목적을 충족시킨다.

겉으로는 정당한 명분을 하나 그 뒤로는 그런식으로 많이 폭력을 저질렀었고

그러므로 그런걸 아는나로써는 그런 사실을 알려주고 심리조작으로 그런 새끼가 그런 주변을

치는 것이 아니라 약한부분 정당하게 정면대결을 하라고 추상적으로 알지못하는 그런걸 알려주고

직시하게만드는 것이다 남자의 자존심과 직결되는 상황이되니까


그런 국가를 상대로 직면하여 정면대결 어디나 약점이 있고 허술한 공무원새끼들의 약점

박봉에 자리는 인생그자체인데 승진시험등 그런걸 노려서 짤리게만들고 뒤흔들면 겁먹고그러는

오랜 투쟁(혁명)끝에 얻어낸 민주주의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의 체계아래 법은 국민들이

만든것인데 국민의 대표를 뽑아서-국민의식이나 사실은 심리조작-그걸 아무 이유없이 노량진

놈팽이새끼들이 자기맘대로 안하려면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자의적으로 해도된다고

그런 근거도없이 무작정 그건 행정소송과 법수정의 근거이다. 재심판


그리고 그런 힘이 중요한데 그렇게 몰아가는 대단한힘 하여튼 화살을 정부 정면대결로 박아놓고

그후에 자기가 도와줄 수 있는 그런걸로 찡하게 감동 피해안입고 깨끗하게 클리어하게 처리


안도와주려는게 아니고


무의식까지 제거 그렇게 자기가 살기위해서 남을 장애자로 만드려는 그런 내면심리가 있고

눈빛으로까지 읽었기 때문에-그런 짐승의 자기만 알고 강요하고 여차하면 폭력하려는-

그걸 니가 안하려면 니가 장애자 되서 안해야지 왜 남을 그러려 하느냐 직격하여 분쇄시키고


지금정신이라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해버리고 병신장애자 만들어버릴 수 있지만

그렇게변화 그냥해버려도 뭐되게 늙었고 나이든것도 한몫

단지 전쟁하고 그전에 최선의 그런걸 찾아서 할뿐이다 나도 모르게 해버릴 수 있지만

그건 법에 안걸리므로 하여튼 그런게 정상화 타인에게도 그렇게 인식여겨지면 안되고

마치 그런일이 죄라는듯 호들갑떠는게 오히려 그런 행동 재수없는 일 안일어나게

하는거겠지만 철저히 심리전을 잘하고 분위기를 만들어 못하게 뼈에 쇠를 박아넣는

것은 어디까지나 내몫이고 그런걸 깨달아서 지금까지 잘해왔고 잘만들어가고 있다.


동시고려 인도적이게 하고 인격형성까지


다른걸로 잘도와주게 만드는 술수 그러나 그새끼한텐 못뜯어내고 이새끼한텐 잘뜯어내는 이유가

그새끼는 못그러나 인격관계나 정보교류등으로 강하고 사회적관계의 강제력으로 막혀있는

이새끼는 허술하고 만만하니까 맘대로 죽이고 그다지 감정안올라오는


그러나 전자는 감동이고 인간적으로 고마워하고 후자는 해줘도 안고마워하는 이중성 심리자극x


그런걸 자기들은 모르나 나는 알기에 얼핏 추상으로 보이는 현실실물현세계를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고 권력을 잡을 수 있는 그런 능력이고

어쩔수없는 짐승심리 그래서 내가 진심이니 공동체니 사랑애정이니 하면 웃는 것이다.


얄팍한 진화 생존전략 감정 물질반응들


그걸 말해주니 병무청따위도 국가권력이 아니라 건물로 보이게 되고 사람으로 보이고

문서체계로 보이고 그 골격이 다드러나서 공격하고 해칠수가 있게 된다.

우습게 망치는-드라마나 시사를 많이 해석한자들은 어렴풋이 알 수있겠으나

명확히 추려내어 쪼개고 부수고 갈아서 조작하는 자는 소수이다.


국가기관들도


짐승에게 이런걸 가르쳐서 최대한 이런판으로 만들었으나 짐승은 짐승이므로

정말 짐승은 현실력으로 우리에 가두는 수밖에 없다 후광으로 벙찐상태이나

죽을까봐 현실력은 현실력이다


실력행사 죽여짓이기는 절대실력


짓이겨 갈아버릴


그렇게 그를 그냥 호구로 도구로 뭉개서 장애자 만들어서 군대면제 받으려 했던

자신을 도와주니까 그가 자기일처럼 다른 사람그런다고 만들면서 따져주고 법적으로

그러니까 자기잘못알고 뉘우치며 찡웅그러는거나오고 돌아왔나보다 짐승새끼

할수없다 개새끼야


나는 그런게 안나지만 난때도있었으나 심리로 완전 분리되어 진화했기에


개새끼 짐승새끼는 할 수 없다 양아치가 많은이유


그런 추상적인 문자나 법같은게 약속의 추상체계 국가체계등 그런게 거대하게 크게 세뇌와 임장을 주어

심리적으로 그렇게 느껴지게 만드나보다


그런 무의식을 노려 내가 집을 옮겨야 되겠냐 하는게 오히려 안좋을 수도 있다 그런 진심판이

그렇게 했던걸 뉘우치고 다시 잘하는 판을 만들었다면 인간관계 그때뿐일지라도 남으면 더좋고

심리조작과 대중조작의 속성 어차피 그걸 넘기고 정말 먼미래는 아주 가까웠던 단짝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므로 이미 겪고 어릴때나 배신감 느꼈지 알고나니 그냥 사람 원래그런 사람이란 벌레들


속성 심리속성 심리전이 정답이다 그게 살려주고 이익주고 그걸 모르는 새끼들은 고난연속

시궁창오고


이새끼 진짜 못쓰겠다 완전히 외관상 장애인으로 만들고 그런 도구취급하여 자기가 살려는

어떻게 세뇌를 당하건 짐승은 짐승 이런새끼와 친구하면 개좆망 인생끝나고

양아치가 안되는 이유 XXXX


인간이 과거부터 벌레같이 비합리적인 판단으로 역사를 만들어왔고 조선시대 처형이 이루어

졌다는 사실등을 알려주는게 더 심리적 효과가 큰듯 그런게 합리화도 될 수 있지만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인간되려고 노력하는 자도 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그런 순간적인 불쌍함을 듣는게 불합리한 이유는 바로 다음 감정

그렇게 우습게 만만해 보이는 눈이니까 감정적으로 동물적으로 화내는 강할때는 못그러고

인간이란게 그렇게 철저하게 동물적으로 돌아가니까-타인은 모르나 그걸 아니까

이런걸 도출할 수 있는 것이고 타인은 못깨달아도 그냥 경험으로 부당하게

동물처럼 살고 대하고 왜곡된 심리기제로 살아간다 그래도 잘사는 평생

상처는 많이주고 보복도 당하나 온갖일다겪고 그러고 나서도 왜그런지는 모르는

자기들끼리는 행복한 모르는 것보단 아는게 더 나은-그런 동물적인 인지구조 심리원인이

뭔가 파보니까 동물뇌와 뇌가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게 결론이고 감정이입 잘안하는 이유


안그러면 불쌍함과 만만해하는게 다른영혼에서 나와야 할텐데 그래야 정당성이지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동물성과 오류물질구조의 발현일 뿐이지


그렇게 밖에서 힘들고 돌아다녔는데 집에서 힘들고 지옥이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밖에서 가래침당하고 집에고립되어 짱박혀왕따당하던 그화풀이였는데 그런걸 보면세상은 너무 부당하고

구해주고 도와주지도않는 신은 애초에 없었고 인도주의판도 약하고 정말 전쟁밖엔 살길이 없는듯


강한무장 독해지고


부당항거 짐승도살도축


왜냐하면 그냥 옛날에 띠껍게 대한 그거 하나때문에 끝까지 갈구고 죽이려던 새끼도 있는데

우리는 이정도면 너무 합리적이고 정당하다고 생각


나는 정당하다 니가 정신병자지 그런식으로 거기서 풀리는 심리전 그것조차인식못하니 당할 수 밖에


일련의 외제차폭주사건때문에 외제차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진 분위기


짐승새끼 하는짓 자기이익대로 욕했더니 더한짐승 막사는 개새끼들


그런 우리만 알고 있어야지 그것이 우리에겐 행복을 강화하고 서로들 다들 그러는

그런거면 된거아닌가 하지만 모순이 존재하고 상충되는 심리속에 어쩔 수 없이라도

우리보존으로 해야 행복한 것이 진화심리의 마지막 메세지인 것이다. 세상근심이 아예 필요없다는 듯이

그렇게 자기들끼리 잘사는 새끼들이 천지이므로 세상을 고민한 불평등등 3자의 시각인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는 결론


불필요한 고민을 혼자했다 '우리끼리 잘살면되지' 그거 하나로 끝나는데 다헤쳐나가고 훈육가르치고


좆발르는 군대악마들처럼 군대에서 그랬듯이


오히려 그전에 그렇게 미리 쎄게 말했던게 그런 부당한 공격에 관공서의 그런 바리케이트가 된 것 같다

심리적으로 안그랬었다면 부당함에 의로운 분노가 나서 지랄했을텐데 안그런게 다행

우리끼리 강하게 하드하게 개싸이코 쌍막그러고 살았던게 심리적 바리케이트가 됨

물론그게 시비로 받아서-그런데 무슨 쳐다만 봐도 시비인데 그런다고 뭐되는가 싶다만-

싸움나지만 짐승새끼 좆바르고 못다니게 하는 것만으로도 실력만 있다면 더 성장에 좋은

그런 인생경험이 아닌가 싶다 진취적으로 다바르면서


부당세상 부당하지만 살아남아야지 우리처럼 힘차게 대찬인생


토극수 식의 사람해석이 안맞는듯 토인사람이 보호해줘도 심리적 안정감 때문에 그런거지

그자체가 활성하는게 아니라지만 활성이 되는데 심리원리이지 역학원리는 아닌듯 그런식으로

미신타파해감


계내들도 아는듯 경험으로 개상들이 많이 논다는걸


그리고 너무 개상이라서 그런 애들만 그런애들끼리 모일수도 있으나 유전적 선별로 같이 오래 놀다보니

개상이 되는 그게 맞는거라고 소통에필요하니 그런경우도 더러 있음


개처럼 소통하다 보니까 그냥 저절로 그렇게 나오는


누군가 마음을 열어서 열릴 수도 있고 안열릴 수도 있는 자기도 모르게 할 수도 있고 통제도 할 수 있는

날씨등 다양한 변수 그때 그장면~~~


똑같이 그렇게 자기가 미워하던 그가 타인도 그런다는거 보고 좋아하면 감싸지만 안그러면 쾌감꼬신


인도주의기 때문에 안할뿐이지 정말 X 라서 안하는건 아니다 그런새끼들은 계속 그런

그렇게 형성된 새끼들과 친분도 맺지 말아야한다 그들 생활,인생처럼 안좋은 일들

연속 대부분의 쓰레기대중처럼 난봉꾼들 저층인생들


얼핏 맞는듯하나 완전틀린


그런 교묘히 세뇌시키려는 수단은 어설픈 시도로 다들 알게 되는듯 정말 진심으로 하는자들까지 피해보는

오해받고 두개가 비슷해보이나 그런의도나 진실성이 다른데


그런 이미지만 보고 속아서 철저하게 바꾸어주는 그 상념인식이미지 사고판단들을


절대우리사이만이 아니라 절대 꿀리지 않게 완벽하게 철저 훈련 완전강화 하겠다 에에에에


종교쪽이 약간 어린 경우가 많다 비교적 도덕쪽이고 그래서 그런식으로 관계맺으면 자기도 의식못하고

비교못하고 젖어들게 된다 바람직하므로 그게 정상이고 사람답다느끼게 되고 그러면서 세상이 환멸

기계적 비인간적 더러운게 그건 사실이나 사람다운게 있는데 왜 짐승같이 굴까 그런 의문들

종교쪽이난건 사실


애초에 자기들도 모르게 권력원리대로 인간관계맺으나 그걸 억지로 인도주의로 만들어놨더니

-사실 인도주의나 후천법체계는 진화심리와 상당히 상반되있다- 다시 억지로 권력원리대로

하려는 그런 어리석음들


자극이 풍부한데도 못느끼는건 자기문제


자극이 없어도 민감하면 담배피듯이 어릴때는 그렇게 느끼긴 했지만 과잉반응


감정이입이 안되는 남을 이해하려는게 자연적인 반응은 아니나 인도주의로 이해하고 배려하도록 노력해야

맞는 진화방향 경험상 그런 진화심리의 거름이 완전 틀렸다는게 증명되지 않았는가 심리적 오류들과 함께

선별작용 미스


불합리성 미발달과 함께


못즐겼던 우리인데 이거라도 잘해야지 잘바꾸어서 함부로 다바꾸지 않고 XXXX


특히나 통찰부족한 현실문제만 고민하는 그런걸 바꾸어 좀더 차원높게 계발하도록 같이 발달성장

누구어쩌고할 시간없음 시간없는 한번의 70인생 그걸 항상염두 이런땐염두 다른땐 까먹고 싶은


필요에의해서 좋은게 좋은 것----


그게 아니란걸 알거나 혹은 이미지 때문에 진화생리나


그런데 그런 폐쇄문제를 큰소리로 다 중앙에서 연결함으로 해결했었던


정당성으로 그게 잘못되었다어쨌다하는데 뭐 부당한데 어쩔껀데 그 당하는 새끼에겐 안먹혔으나

보는 군중이 이쪽편을 들었다면 성공한것 아닐까 뭐 그새끼는 잘못형성된 쓰레기 동물이라 치고


아는거다 관심있고 놀아준다는 그러나 불신 귀찮기도 하고 그간 그런 별로 안느껴지는 진짜소통

진심소통이 권력적이고 그런 움직이려고만 하지


불쌍할수도 사람다움을 잘못느끼는것같으니 기계소통 평생그런 환영에 사로잡혀 트라우마로


당하고 망했었던


맨날 트위터만 하니 트위터 아이디어가 났었던 것인데 진심의 중요성은 진심으로 재미있고

중독되는 그런게 진짜 히트이므로 대중적인걸 진심으로 재미있게 빠지고 즐길 줄알아야

그런식으로 잘될 가능성이 높다 파급력의 돈과명예 그리고 보통 많은 자가 하는게

재미있고 자기도 재미있다 인류본능이나 진화심리 자극하는게 많으므로 말초적 쾌락중독적


아닌것도 있으나 겪으나 모르는 마약이나 드라마에서 제시하나 현실에없는 것이나

찝어내기 힘든 일련의 인생이란 마약이나 그런 행복이나 추억적인 것들

음악으로 만들거나 기분상기나 개인은 추억상기가 되는데 그런게 아직 없는듯

그냥 공원만들어서 오라는 정도밖에는 도시자체, 파티플랜(겨우한다는게 재현x미숙)등


심리적으로 정말 둘이있으면 드러나는 주로자주 그런식으로 닮을걸 서로 닮아 신경회로적으로

믹스되는것 같다 그런 성향을 예술심미 혹은 인간대중적인


그리고 그렇게 변해버려서 더이상 잘 친분안되는 그런 상황


닮고 싶은 사람과 좋은관계로 있으면 서로 닮게 되지만 그사람도 닮으니 나쁜걸 닮을 수도

그래서 진화심리적으로 꺼리는걸지도 닮으면 안되는 생존불리 형질필성을


진심은 아니다 물론 권력형 인간이 되어버려서 조종목적


그러나 어떤 사람에겐 진심이 존재하고 그 이유는 다드러내고 그런 속마음이 있다는것


조종목적 인간에게도 일말의 진심이 있을 수가 있다 혹은 진심때문에 조종할 수도 있고

사랑해서 그렇게 안되게 하려고 조종하나 겉만보고 이해못하는경우 애쓰고 그런 행위조종

이면을 못보고 그다지 의미도 없는 의미관계아니고 애초에 마음에 안드는 망가진

주종 주인노예 관계라서 필요써먹는 이용등 파괴증오경쟁 비호감.,등의 이유


타인에게 뒤떨어지는것 같아 그건 해야겠다고 비참해지고 찌질도태안하려고 남들하는건 하는

그런 인생의 기분유지 많이 떨어지고 깎아먹어야겠지만


조건반응 방식 패턴도 옮는다


그런식으로 판단


정말 원래 인간은 깨끗했는데 반대로 진화하면서 조건반응이 되었을까? 그건 아닌듯

그러나 그렇게 믿는게 더 행복하고 바람직한 인도주의 결과가 될 가능성이 높음

과거 종교주의 크리스마스 성탄절 어릴때 그런식 처럼


모두 앞서 생각한 것과는 반대인 과학통찰, 혹은 비인간주의 권력욕

동물행태가 그대로 나와서 망가진 그런 세상이니까 모든 부정적인 부당한 것 들이


현생인류는 애기때부터 조건적인건 맞으나 원래 인간이 에덴에서 나왔다면

그러나 가인과 아벨부터 나타나는 불합리한 조건반응성을 본다면

짐승에서 진화했다는 설이 유력하긴 하다.

거기서 행복을 만들고 사람으로 인도주의가 되어간다는 쪽이 더맞는

사람다움을 진화방향


이런때를 추억으로 만들어야하나 만들지 못하는 모르는 그런 불쌍한 시간낭비 인생


어쩌다 이런 나쁜 판이 되었을까


행복, 보상으로 세뇌 그런 관계 젖어드는


그렇게 다들 장사를 오래해서 인상은 굳건하나 그게 장사에 영향을 미치므로 막상 현실은

지하상가 상인들... 그런걸 볼때 현실과 후광의 차이와 갭

얼굴경영능력은 있으나 인생경영, 장사성공의 능력은 모자라는 정보화 혜택도 못받았고


그렇게 완벽하게 그런 제도권 그런 분위기를 만드니 조금 외모가 떨어진다해서 그렇게 심하게 까고

그런게 자기들이 불합리한 판단인걸 알았는지 함부로 못하는


그럼에도 그짐승새끼들 담배피고 그런새끼들은 막하고 조롱하던


그런 쓰레기 새끼들 뭐존중하나 하지만 그런 실험도구로는 적당한듯


믿지못하는 이유가 자기들이 자기를 미심쩍어서 그게 무의식적 신호로 나타나서


그리고 그렇게 주변이 인간들이 술처먹고 수준이 그거밖에 안된다는 그런 한계에 절박감에

유흥하고 놀고 그게 전부이니까 늙어서도 그럴까봐 그런 아무것도 없는 주변에 대한

인식속에 정말 저렇게 살지 말고 돈많이 벌어서 호강해야 겠다 하는 그런게 점화되어

더노력하고 돈버는듯 정말 없으니까 주변에 그게 전부라면 오의는 그런 기술

생존잘하는 기술 그것이 처음과 끝이니까 다른건 다시시하고 의미없는

왜저기까지 사나 뭐하러사나 자기에겐 그다지 의미없는 도움이되거나 좋으면 몰라도

캄캄한 세상속에 그런 유일하게 추구하고 일어날게 그것밖에 없다는-반면에

나는 진작 그런 세계를 찾아서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초월이 가능했었다는 것

오의의 심연의 세계들 완전한 트랜스와 착각 그런 심연 드라마틱 환타지의 세계로

진작에 들어가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 났으나 그들은 못그랬던 현실이 전부

정신은 또라이 짐승주파수이나 그리고 그 사람이 만약에 다른 계기를 만났으면

그렇게 살았을까 마치 나 예전 추레하고 초라했던 모범생의 일상들처럼

정말 못살고 의사인진 모르나 인생사는법을 모르는 인생사는법에서 뛰어났다면

적어도 그렇게 좆같이 왜사나 싶을정도로 추레하게 행복못만들고 마누라패고

가정불화로 살지 않았을 텐데


희안하게 10중 8명,9명의 생김새느낌이

특정한 식품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홍삼,인삼등


동양틱이나 오리엔탈등


그런 경연과 감동이완은 상극인듯 긴장감을 못떨치는 목소리 발라드 편안해야 하는데


자기가 왜그런지 모르는 그런걸 잘알고 극복해야 한다.


자기도 뭔가 어색할 수 있으나 그걸 용인하는 사회적 증거때문에 자기도 뭐어떻게 하지 않고

꼬이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는 기준다시셋팅 조율 전에는 안그랬는데 달라져서 내가틀린가보다 하고

이를테면 실력파 그런 판도나 감동이나 얻는게 있으니 오히려 이전 외모지상이나 꼬인생각이

더유치하고 편협해보이는 인식작용 보편화 잠시나마 그공간영역 그사람들의 모임,동네 그룹내에서는


그러다가 유독 왜 그런 사람에게만 재수없다고 사람으로 안보는지 그러는지 모르겠다

아주 이상한 것도 아니고 생긴 조합이 조금이상할 뿐인데 그사람에게만 유독 불이익하고 똥씹은

그런 무의식 그래서 다른 사람은 다 무난하게 사는데 그사람만 피해의식인지 그렇게

자기자식까지 폐쇄적으로 키우고 세상이 자기에게 그랬으니 불이익적으로 자기자식도

보호해야한다는 생각인지 사람의 본능이란 참이상하고 불합리하다 1mm 의차이,

0.1mm 의 생김새 차이로 결정되는 인간사의 아이러니.


그자만 그냥 죽는 것이고 불이익이고 그런데 개의치않는듯 그냥 안오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소외,왕따

시키는 어리석은 원숭이들 사람다운 통찰력만 있었더라도 금방알텐데 과거 경험으로 볼땐 그런

사람이 완전히 이상해져서 아무도 꺼내주기는 커녕 계속 그런식으로 대해서 나중에 복수하고

그러는걸 많이 봤다 보통 사람이라면 대놓고 그랬을텐데 소심하고 속에담아둔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더크게돌아가고 자초한일이다 인간들의 부당한 행위들이 행색과 얼굴만으로 인상구기고

부당대우 싸늘해지고 함부로 대하는등이 알지도 못하고 알아도 변하지 않고 시인인가

화가인가 그랬는데 예술계통 잘안나가는 소설작가였던가,미술가였던가 하여튼 그런


그나마 내가 그런걸 다알고 조절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쓸데없는 말들해서 화를 부르는 어리석은 새끼들

천지속에 그런걸 다알고 미리예방하고 전부다 최대한 내가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변화시킬 수 있다는건

큰축복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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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인간이 그렇게 소설이나 심리적으로 강렬한걸 그렇게 만들고 보통 사람이상의 흥분을

해야하는 이유는 자극도 없지만 그렇게 해도 자극이 일반인만큼 안되기 때문이다-쓰는 부위도

다르지만 현실에서 그러면 충족되겠건만 그것도 안되고(그리고 촉수 보상회로도 보통 그런쪽으로 밖에

없어서 일반인보다 뛰어나게 흔히 예술적 감수성이라는 둔한 단어로 통칭하는)

일반인은 그냥 시장한번 다녀오고 밥한끼먹는걸로 충족될게 그런 자들은 그런것도 없기에

더강렬한것 더 복잡한걸 원하다가 그렇게 되는게 아닐까 또라이로

그러다가 만든 영화가 세상과 대중을 버리고 자극적인 재미와 부호화된 흥분은 가공된 가짜의

쾌락 현실 즐거움은 주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인간도 가짜 진심으로 따질만한 가치가 있는 자들이 없음.


일반인의 미술품 감상-미술품은 즐거움을 줘야한다는 진화심리적 동기가 있기에 그런식으로

그게 맞다고 생각을 하나


그게 아닌 그러나 개중에는 알면 다른게 보이는 그런 주식차트 세력움직임같은 깨달음을

주는 작품이 있으나 거의 없고 대부분은 미술품이라고 하기보단 그냥 쓰레기 양산같다

갈피못잡고 헤메다가 미학책이나 적고 끄적이다가 자기도 갈피를 못잡고 횡설수설헤매다가

소설적 결론논리로 끝나는


정작중요한 한가지포인트-즐거움,제의,트랜스,다른세계인도 신계와의 접합 그런게 결여되어

있기에 아무리 따르고 학파를 형성해도 쓰레기일뿐 미술인들의 행운은 아마도 논리와 같이

명확하게 검증되는게 아니라서 살아남았지 음악이나 논리학처럼 평가받았다면

도태될 쓰레기 화가들이 많다 화가도 아닌 예술가도 아닌.


쇼비즈니스만도 못한 돈벌이 생업용 퍼포먼스 가짜예술가들.


있는듯이 속이고 작품자체가 아니라 주절주절 쓴 해설서나 저서를 봐야 이해하고

돈을 벌 수 있는 오타쿠 그네들만의 세계가 미술계 특히 현대미술계가 아닌가 싶다.

술먹고 노닥거리다 그림그리는 초라한 그들의 그렇게 만든 작품인줄도 모르고

그작품을 사는


말도 안되는 어정쩡한 철학논리 상상창조철학을 을퍼대다가 결론도 없는 그림을 그려대는

심심타파 말도안되는 추상화들


그걸 꿰뚫는 힘만 있었어도 적어도 그런식으로 하진 않았을텐데 경매사들의 비리와

미술 작가들 사이의 친분과 알력


파벌 인간심리에 기댄 더 동물감성적인 무리들, 인간관계 제일속이기 쉬운데가 미술계가 아닐까.


그런 일시 그런 것이다 보통은 그 사람이 나이트나 클럽에 대한 강렬함 있을때

반면에 세뇌된 그런 것도 있을때 그런 현실상황은 가고 싶으나 가고 싶은걸 부추겨 의미있게

여기게 하여 판도를 양아치 쓰레기판으로 하기보단 그래도 감동적인것 저사람도 안가고

더 훌륭 재미있게 사는데 그런걸 보고 자기결정 그런 도우는걸 부추기거나


혹은 저절로 감동이나 그런판의 양적인 그런 것들을 보면서 스스로 깨닫는

그리고 치명적인게 있는데 디제이들이 너무 비트위주로 틀어서 현재클럽에선

그다지 감동필링 하이같은게 많이 적고 신나고 추억이고 재밌긴하나 여자구경하고

쾌락등 분위기 또 더울때 장난아니고 나이트는 삼류 흘러간 댄스만 틀기에

그저그러므로 차라리 고품격 하이퀄리티 낭만 세련 부의여유 고급스런

그런 문화에 사는게 더 그런 기분이 더 하이퀄리티 재미있고 미사리가 추억이되는

그런것이므로 경험상 순수히 경험상은 통찰이 아니라 현재로선 클럽도 갈수있으나

후자가 맞고 전자는 내가 한 믹싱이나 그런식으로 하면 천국이 되겠으나

그게 아니므로 아직까지로선 그렇다.


그런 양아치도 그러고 산다는 세뇌 임장현실 진짜 별것없으니까 여자못꼬시고

-실제로 낚지 못한다 이동네는 홍대쪽 번화가쪽 나가면 몰라도-낚시나가는식으로


그런 양아치도 음료수먹고 그런다는 별것없는 인생들 세뇌 그러다가 기껏해야

외제차,여자,호텔


그러므로 거기서 고차원적인 수준있는 품위와 기분을 찾으니 그나마 찾았고

성공했고 이거인데 그걸 가지고 간다는게 더 값있는 맞는 인생이란 자의적판단

혼자 너무 상상과 소설속에만 빠지니 그렇지 실제현실은 그렇고 소설상상이

현실이 되면 또 모르겠다 그러면 집착할만한 가치가 있겠지 현재로선

이런데 집착했다니 하는 허무감만 존재할 뿐이다 고립되어 스스로 즐기다가

세뇌젖어든 자기도모르게젖어들고빠져들고 자기세뇌시킨 결과물이겠지만

실제는안그렇다는것 정말좋았다면목숨무릅쓰고갔겠지 그러나 그런게 아니었다

단 6시간에서 건질게 한 5~7개 정도


반면에 내가만든건 6시간내내


이미 본능에 많은 전쟁적 잔인함을 가지고 태어난 새끼들이 있다

성기를 절단시키고 여자를 보여주는 그런식의 일들을 거의 타고난 성향을 바탕으로 저지르는

유고슬라비아 세르비아 그런 이야기들

이미 그런걸 타고나서 뛰어난 상상력을 가진자가 그런일을 상상하기전에 이미해버렸고

정보도 없었던 그런 시대에 저지르고 시행하였던 것이다.


이미가지고태어난 전쟁본능의심연의공포DNA'RNA


젖나 웃긴얘기 하나 학교다닐때 어떤 모범생애가 다른 애들같이 헤어스타일 길게 파격적으로 했는데

또래에선 통했는지 몰라도 그런 모범얼굴에 그러니 슈퍼갔다가 한 30중반 후반 양아치 놈팽이같은새끼가

술같은거 사서 좀 가다가 들으라는듯이 혼자 지꼬라지 얼굴에 그런 멋부리면 되나...

그런식으로 말해서 그가 "그러니까 헤어스타일이 발전하죠" 그런식으로 말했는데 뒤돌아보고

"아참 좆같다~" 그러고 가래를 콱뱉고 그러니까 "안그러면 대한민국 스타일이 발전안하죠"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갑자기 너 이리와봐 개새끼야 그러고 싸우려는 듯이 그랬다. 싸움은

안났는데 하여튼 그일이후로 공격적이 되서 남자들이 공격만 하는 그런 찌푸리는듯이만하면

공격적이 되고 여자1 남자1 과 같이 다녔는데 그 여자도 키는 크고 늘씬하나 그런 시비를

받은 적이있다하여 화내는 그런 밤에 저녁에 하여튼 웃긴 얘기 버스타고 저녁에


예전엔 그나마 사람다웠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 성적인 음흉한 거리

마치 문란하고 흐트러진 반분위기처럼


나어릴때만 해도 많이 안그랬는데 유교도덕 살아있고 그런 TV프로그램 판치는

핫팬츠를 입는 것만으로도 화들짝 창녀업소직업여성 취급받았던 그렇게보이는


사실 그런데선 단순한게 좋을 수가 있다.

성에미쳐 가래뱉고 아예그렇게 형성되서 여자라고 남자만 헐떡대고 쳐다보고 다니며 똥씹은 얼굴

떡칠궁리만 하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서 그런걸 사람으로 보고 그러지 못한다면 평생 못나가고

대차게 못헤쳐나간다 사람을 대해야지 짐승새끼이므로 같이 해버리면 그만인데 그게 시장팔이건

가게주인이건 마찬가지인 것이다


대차게나가고 그냥무시하는게 나을터인데 그걸못해서 심약하고 나약한 마음약한 가렴주구자들이여


아무리 사소한 시비라도 개새끼..한다 다시 또보면 그럼에도 먼저 시비걸고 가래침뱉는 개새끼들

본능대로 도대체 이세상은 뭘까? 혼란스러운 날이다


담에 자기들도 그러면서 그정도 생각이라도 있었다면 가래안뱉었겠지 시비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렇게 가래뱉고 시비하게 속으로 형성된 새끼만 그렇게 뱉는다 얼굴을 가리지 않고

한 80%~90% 이상까지 되는 것 같은데 남자는 여자는 한 10%~20% Y염색체때문이라면 신은 정말 개새끼다....


그냥 원숭이로 보고 살수밖에 없는터...원숭이를 인간으로 보라고 강요받아서 어쩌면 겪는 고난인지도

모르겠다 천형


그런거 하면서 진로상담 선생짓하는 개새끼

감추려고 그런재수없는 진화심리들


그런 습관화된 버러지 새끼들 눈으로 보는 그런 사람다운 관계들 그런걸 볼때 정말 사람다운 인간의

교류와 유대가 절실한듯 교화형성된 오랜기간 어릴때부터


그여름에 집에서 밖에 못나가고 가재먹었던 추억 단한번...풍요로울때


곱창 소곱창


무너뜨리지만 않았어도 제대로된 관계 그러나 사회 세상에서 공격당한 뒤틀려무너진

그리고 나타난 그런 왜곡된 우리들 관계


점화가 일어날 수도 있었건만 사회에서 망가진 그런걸 다받아 망가질대로 망가져 보이는

그런 쓰레기 일들


점화의욕까지 그랬으나 다시 정상이었다 생각하고 재점화 현재개선 내가망친일은 내가 클리어


20년...사라질 완전한 마지막 내인생의 정의청산 대량청산



양아치가 더 능구렁이인데 오타쿠만 부각되는 이유는 1.공격대상이고 타킷이고

양아치는 전쟁으로 가리지만 오타쿠는 못그러고 다른 장점에 눈돌리게 못하기 때문이다 왕따나 현실도

비슷하다고 보는데 다 까보면 헛점 단점이 있지만 그게 그렇게는 크지 않고 다들 다른걸로 묻거나

가리고 전쟁으로 조합하는데 오타쿠나 왕따는 완전 하층에 속하고 반에서도 특이하고 특이하게

약하고 다른 장점이 없고 전쟁으로 못뭉치고 못가렸기에 그런 취급을 당하는 것이고

그렇게 도마위에 올라 혐오대상(진화심리적으로)심심풀이 공격타겟 갖고놈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조롱멸시과시 공론화 일진은 그러지도 못하고 그런다해도 어른들의 놀이, 그다지 갖고놀림의

재미가 없어서 이슈가 안되는데 악어를 못그러듯 그런심리 인간은 끝까지 비열하고 속이 그렇다

자기들이 알고하건 모르고 하건 (알고 갈구고 괴롭히려 일부러 해도-그런 새끼들이 많다 의외로)

끝까지 그러는 거지같은 인간심리


그때의 추억을 찾아 혼자갔더니 그게 아니었다는 여자애의 이야기 그런걸 듣고 많은걸 깨달았던


그때의 일들 슬픈 추억들


그런일들 지금이현재인데 지금 바꾸어야 그때가서 후회하지 않는 인생의진리 지금 무한몰입 무한-- 87


- 이 7개 2개 주술적 생각 한다 못한다 따위의 심리적인건가 다지는건가


우리둘이다 똑같이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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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를 잃고 공포분위기잃으면 세뇌력이 떨어지는 때도 있다


그렇게 겉으론 돈벌어와라 그래서 죽였다 하지만 온갖더러운 성적인 상태 모든게 다 뒤엉켜 있었을것

한마디로 쓰레기에 X망가진


학문의 한계는 그런 고상한 이유만 부넉해내니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브레이크나 더럽고 추잡한 정신상태를

캐치하지도 못하고 표현못한다는데에 있다 빙산의 일각처럼 그런식으로 철학이나 진화론이나 그런게 많다.

사실 현실은 세렝게티이고 하치장인데


그다지 연구할 가치없고 심리수법이나 여자,낚시하는..등


어떤 경우에도 제정신은 찾는 그런 평소연습이 결정적일때 도움이 된다


위아래 내리도록 이미 기프로그래밍화된 두뇌를 바꾸기보단 두뇌는 그대로 움직이는 위아래가 달라지는편이

낫다 두뇌 테크놀로지 적으로 안보면되니까 숫자만보고 BPM등


정석이 꼭 좋은건 아니다.


적어도 그일을 할때는 거기에 관련한 (실수했던) 꼭 지켜야할 그런건 떠올라야 한다 안그러면 망하고

잘안될 수밖에 없다 그런건 강박적이다 싶이 지켜도 오히려 발전을 주는 것들이다 인생인운을 살려주고


당연히 강박관념때문에 다른뇌와의 연결소통 방금한거 까먹거나 등의 일이 나면 안되지만 말이다

기본 네트워크 커넥팅도 좋고


피한다 생각이 들면 우습게 보이고 여겨지기 마련이다.


뭐든 정면대결로 담판하는게 남자답고 공포감을 주고 함부로 못한다-야마구치 가마카와 등의 조직들의

공포성은 정면으로 무조건 직격으로 시체를 만들고 팔다리 다짤라 병원에 던져놓는등의 대담한 수법때문이다.

마치 정당하고 당연한 그런것같이 물론 게릴라로 하나 안걸릴려고 그런 악명을 높이는 주된 이유중의 하나이다

언제어디서든 당당하게 자기도 당할 수 있다는 공포감도 있고

남자답게 찍소리못하고 두눈똑바로 쳐다보며


자기집안방같고 그런 제제를 의식도안할뿐더러 그래도 한다는 우습게본다는 것인데

할테면해봐라 경찰눈치안본다 의식안하고 자기들이 정당성주장 주인이라는

확실하게 짓밟아야 하고 공포감없으면 안되는 단점은 표적이나 밝은때 그러면

오히려 우스워보일 수 있는

욕하는 분위기 조성되거나

게릴라로 뒤에서 죽이는 것도 좋지만 대놓고 하면 그런 정당성 등등 차이있고


따먹긴했으나 더 강렬하게


자리때문에 존중하나 쓰레기이다


뭣도없는


그래봤자 똥싸는 인간이다


자기가 들었던 이름중에 원하는 이미지와 맞는 그런 센이름을 떠올렸었나보다 성격에 맞는 그런 화려한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은 그런 외모 성격따위들 당시에는 그런시야에 선천 많이 반영된 만화 후천습득

필링세뇌.....를과


그러나 그게 어느새 세뇌가 되어버린


음악은 그사람 외모가 반영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도따르면 거의 비슷


얼핏 불합리해 보이지만 누구나 여자담배피다가 길에서 처맞는거아냐? 그런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띠껍고

만만하니까


그런 본능과 회로구성 진화본능 왜냐하면 실제로 경찰이 항상 깔려있는건 아니니까


모두 법체계의 미숙함과 경찰력의 허술함이 있기에 그런 길거리 활극 판타지가 가능한 것이다.

만화와 영화까지


그리고 그런 의경새끼들도 보초서다가 막상 복무끝나고 그 거리가 두려울 수도 있다.


이쪽의 단점으로 부각세뇌 저쪽의 장점으로 정당성 이미지화하여 주장하나 결국 정당성 주장하는쪽도

자기욕심 진화생리적 생존본능으로 인한게 크다.

그래서 왜 그런 부당한 짐승의 화살이 자기가 되어야 하느냐고 그건 사실이다 그사람때문에

재수없어서 일이안되었다는건 말이 안된다 미개한 생각인데 자기 심리의 최면적으로 그렇게 꼬여뒤틀려

강퍅하게 완고하게 한건 생각못하고 그게 반사회적 짐승들의 특징이다.


그렇게 그런 얼굴에 파격적인 스타일을 했는데 PD나 방송스텝이니까 봐주고 일반인이니까 까고-

똑같은 스타일에 생김새가 다르면 인정하는 평등주의 의식아닌 본능으로 판단 그리고 그런 스타일은

보통 본능으로 판단한다-하다못해 가마라도 타야 괜찮은 그런건데 너무 약하고 만만하면 진화심리

띠꺼우나 그런새끼들 뇌없는 저차원 알바아니라면 공격하고 진화심리 Y염색체들

무한한 힘을 가져서 자리입지를 굳혀야 보호받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참으로 힘들게 인생을 사는 것이다

과거그랬었고 겪었던 것들처럼

개새끼들 주먹이 왕이라는듯이 들끓는 짐승개새끼들


사람이니까 이러는 것이다.


그런 성질급한 간다 그러나 일반심리선있고


상대적인 것 상호작용 인간 소통은 그러나 그걸 파괴하는 짐승새끼들


말하자면 그런 개새끼들 처벌기다리는 문제학생이 아니라 문제학생처벌한 악마의 입장


오히려 기어야 하는 왕따들


그런 판으로 만드는 그런 연상 영감 인생자체가 사자 호랑이 맹수 살이흐름 자체가 ---


여기서 명확해졌다 왕따를 시키다가 왕따당한애가 왕따시킨 새끼를 죽였는데 그 왕따 시킨놈들중 하나가

친구죽었다고 울었다. 그울음이 정당한 울음인가 짐승의 진화심리인가 예수야 말해봐라

이게뭐냐?


괴롭히고 재미로 왕따시킨 것이 정당한 것인가?


진화심리적으로 전혀 공감이 나지않아 울어도 죽이고 싶은 것이다.


더 미스인 것은 그 왕따당한애가 허술하고 왕따시키기에 합당한 찌질함을 가졌다는 이유로 자기들이

당연히 왕따시키는 것이라 철석같이믿고-사회가 그러니까 그게 도덕기준- 억울함을 호소한다는 것이다.

찌질해서 덜떨어져서 시켰는데 오히려 (그런 약자가) 자기에게 그런 대항을 했다는게 부당하고

억울한 감이 나온다는 진화심리의 본능 이럴수도 있구나 왕따가 개길 수도 있구나 처음알고

존나 어이없는 이런 부당한 세상속의 인간심리 이런 구조는 도대체 어디서 왔는가?

이럴바에야 그냥 본능감정이 없는게 더 나았을텐데 인간은 본능때문에 망하는 동물이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해버리고 되고 나중 정신차리니 마누라패고 다죽이고 감옥가있는 Y염색체

자기가 왜 그렇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모르는 자기도 모르게 살다가 가는 그런 개같은 인생들

그래서 짐승이고 그래서 사람이다.


마음에 안들면 저새끼 왜저래 마음에 들면 뭔가 있구나 열광 진화심리


사실 기수열외도 본능에서 무시하고픈 충동에서 일어난것 아닌가 아랫것이 윗것에게 감정적으로

진화본능으로 진화심리로


상황이나 정도는 다르나 이해받을 수 있는정도-어린이등 시도나 성격분류는 비슷하다고 본다 처형대상

임장 심리적 타격은 다르나 본질은 같은 속성이 라고 보는 것이다 인간이 그냥 돌연변이체인걸 볼때

죽이고 보복응징이 마땅하다고 본다.


그런타인의 정보를 다모으는게 중요한게 그런 유전적 확률, 그렇게 인생생활이 흘러가서 그런걸 낸 확률,

우연히 발견한 그 내용물얻을 가능성들을 모두모아 100% 로 만들 수 있기에 그걸 중앙에서 다 받아서

다모은자는 누구보다 월등한 결과물로 조각을 모아 진정한 실수없는 자유를 발휘하여 레벨이 높아

질 수가 있다 그러므로 모든 우연의 결과물들을 다 모아서 진정으로 조각을 맞추어 진정한 자유를

발휘할 수 있으므로 어디까지나 그런 조각을 모아서 세상을 명확하게 알수있는 건축물을 구성함에

따라 그걸 바탕으로 상위의 집위에서 유리한 자유를 구사할 수 있으므로 조각맞추기는 자유의 발휘에

필수조건 이라고 본다 말하자면 음악수집이나 리듬수집 세상통찰 통찰지식정보깨달음들 총체화

집짓기등이 그런것이다.



절대진리는 아니더라도 자기에게 유리한 집을 지어 잘살 수가 있는 것이다 원하는 방향대로 과거보다 훨씬나은


어쩌면 역사상유례없는 최고로 잘난


어떤 짐승새끼가 술을 많이 마신다고 꾸지람을 하는 어머니를 불에 태워죽였다.

그런데 그전에 진심이고 뭐고 그렇게 따지면서 진실을 찾고 인간관계를 찾았으나 그런게 그냥

죽어버리니까 아무것도 아닌. 잘못이 있다면 그런 짐승새끼를 도축하지 못한 죄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 싹이 보이는 새끼는 없애버리는게 진심이고 뭐고 따지기 이전에 신상에 좋지 않을까

애초에 도덕도 의식도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인데 사자한테 진심을 찾고 인도주의를 찾으라 하는것은

맞는 길이 아니고 코미디이다.


다행히 어렸을때부터 짐승으로 태어났으나 알아먹게 자랐다면 몰라도 자기만 아는 짐승생각이라면

진심이고 뭐고 제거하는게 생존에 좋다. 죽고나선 그런걸 못따지기 때문이다.


남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치고받고 더러운 세속계에서 어차피 진심없이

신망을 잃을거 왜 그러는지 사람답게 형성된 뇌구조끼리 그래도 낫지 않은가- 짐승들은 고까와하고

배아파하겠지만 자기가 짐승이 된탓이지 그럴 문제는 아니다 그래서 폭력적으로 취한다해도

이기는건 사람의 영역이지 짐승이 아니기 때문이다 짐승이 기분나빠하든 말든 알바아니다

다만 인간은 인간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다운 휴머니즘적인 생존을 도모할 뿐이다.


뭐가 맞는지는 자기와 판단이 결정할 일이다 짐승반 인간반 처리할일 뭐가 맞는지 집을떠나면

일나지않을까 등


내가 겪은바로 사람은 여러모로 짐승이다 철저히 자기 사람의 의지가 개입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그런 가능성이 있다 그걸 안고 70평생 살아가는 거겠지 힘없어 못하는 날까지

그런 새끼와 어떤식으로든 얽히는건 재앙이지만 가능성은 있기에 그리고 제도가 발달해서

많이 나아지지 않았는가 여전히 사자포획이나 심리전법은 필요하지만 생명과도 같은

절대적인거라고 본다 내가 조금만 허술할때도 당하고 큰싸움 생명오가는 난것들을 생각해보면.


짐승의 인격으로 변해버린-쉽게 부모를 죽이거나 아내를 죽이려는 생각을 품는-

속세 뇌가 아예 그렇게 형성되어버린 관념체계뇌체계가 나는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그래서 관계를 맺지 않다가 고립이 되었다.


그러다가 물들기는 했지만 그들보단 낫다고 본다.


그리고 항상 그런 핵심적인 그런 생존비책을 생각해야지 놓치고 그러면 아무것도 안되는

항상 죽을때까지 품고있어야할 비수비기나 생존비책도 존재하는 법이다.놓치면 죽는 공기,식량이상의 존재.


그 단어에 결합되 있는 특수한 악경험 제거


이성공평과 인도주의로 생각하나 행동은 자기보호로 악마가 되고 악마로 산다.


뭐가 문제냐고? 최초공격한 짐승새끼들이 문제가 아닐까 어릴때겪게했고 막아주지 않은 종교의 신이란

새끼가 벙찌게 현실감각없게 만들면 도와주기라도 했어야지 헌금걷기에 급급한 얼마나 활동을 안했으면

헌금걷는 개꼰대 목사새끼들 자기혼자 편하고


치매로 착해질 수도 있다고 한다 반면에 악해질 수도 있고 비슷한 증상인가 내면정화로 클래시컬한

감동을 자꾸 접하다보니 속이 씻겼나보다 나도모르게 정서적으로 정서정화


그렇게 계속 춤추는게 여자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 '지구력' 이란게 전투적으로

한번에 무너질텐데


그런것과 비슷한 것 같다


외모가 중요하지 독서력 레포트가 중요한게 아니라듯이 그쪽에서 인정이지 그건 그쪽얘기고

현실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단 일프로도


진짜 노는 인간은 호감으로 교수한테 안찍히고 착한 인간은 자기보호로 위악으로 꾸미고 다니다

찍혀서 학점 불이익받고


참나


보통 전자는 그런 후자는 찐따,양아치


인생도 못사는


막상 선수선수 하는데 실체는 없는... 너 선수야 그러는데 그걸로 웃기려고 찌르고 그러지말라는

결국 심리 폭풍안에 존재하는 가상의 완벽한 개념이 아닐까 어느정도 참조권력이나 그런 개념도

문서상에 존재하는거지 현실은 60%~89% 정도라고 본다


어차피 자기망상으로 폼나는척 외모만으로 그러는데 양아치만이라고 그러면 안되나? 이쪽이 더 정당하고

사람적일텐데 인권적


과거 뚱뚱했던 이미지를 생각하고 겹쳐서 자기들도모르게 밥맛떨어진다고 이쁜척한다 어쩐다 욕많이먹은

부당 인간인지구조 사례--111


내가 예전에 썼던 인도주의 7942 등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았다 우습게 보고 전투력x

그러나 아주 약한 순한 애들끼리는 잘되나 목적이 중요한듯 뭐든지 SS


조종하고 다루는듯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진심이 오가고 정신이 바뀌었는지 안바뀌었는지-'그땐

내가 나를 몰랐었다.' 그런 식으로- 자기도모르게 종교되고 행복하게 우리끼리 양아치 관계아니고

그렇게 잘끝나게된다 천국처럼 그때우리들의 그런 천국낙원처럼 보헤미안처럼


그렇게 진심을 터놓고


옛날 생각하면 된다 어릴때 왜 애들이 나를 신뢰했고 내게 모였는지 험한일 안당하고

강하게 대차게 그냥 싸워버렸기 때문이었고 그런 정신으로 애들이 나를 존중하고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좋아하고 내게 모여들었다.


확실히 종교인이 좋아 그나마 낫다


그런 문화떴어? 비판하면 XX 좋은게 좋은거 그래 가보자~ 그런식으로


그때만 이용하고 그걸 하기위해친구이지 그런줄알았는데 어느새 진심이 되어버린 친구들 그런 마음들

진짜사람


내일하자 등의 감이 틀린 이유는 바로안하면 불쌍한 그런 추억의 잔상이 남는 그런 감을 심리적이동의

감을 느끼고 그런게 다시살아났음

그래서그거대로 안하면 XX


사실 사회생활만 하다보면 이런 쓰잘데기없는 그런걸 생각안하기 십상이다.

그리고 적은 것의 상당수가 아무 의미없는 그냥 일상에서 다같이 잘하자~ 하면 끝나는 그런 성질의 것들이다.


자살을 원하는 이유중에

살아서 얻는 누리는 기쁨과 추억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새끼 말하자면 살아서 뭘얻어도 그리

오지않고 기쁨이 크지 않기에 죽거나 그런 부담스런 사회일들 때문에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판단하는 미친X


불행중 하나가 아닐 수 없다.


진검승부. 재수없지않게 그런 속을 드러내지 않는 그런게 맞는듯 자기의 한계를 드러내지 않는 그런식으로


전에 누가 무술한다니까 일진이 어렸을땐 히히덕거리며 인정한다든가 범생이는 사범이네 그런게 띠껍고

그사람이 느끼기에 좋은게 좋은건데 제일나쁜건 오 쩌네 그런식으로 무시하며 받는 사회촉수보다

소비촉수많은 초식동물 사회일반인들일것 자기 자긍심깨먹는 자기들 아무것도 아닌식으로 그렇게 만드는

그런 기분인식상이 제일나쁜것 인간관계상


아마도 (잘때) 꿈 그런게 진짜 행복의 그런걸 실체를 보여주는듯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뭐가 추억인지 꿈인지 등


그런 수없는 복잡해보이는 그런 각기다른걸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게 바로 소설적인 것이나

그런거라고 본다 그런 이질적인 그걸 분석으로 하면 참으로 힘들지만 소설은 그냥 가만있어도

모를때도 할 수 있었던 그런 것이다.


차라리 모르는 부분 피해도 안주고 피해도 안줄 그런게 중요하고 낫다고 본다 차라리 그게

그다지 피해가 오고가는게 없다면 모르는게 행복에 나은때도 있다.


어차피 처세는 일반처세로 모르는건 잘안하는 그런것이므로


아는척안하고 바닥안드러내는 서로존중하고 할말하는 그런 추억으로 그런것으로 필링 하이 XXXX


다들 그걸 모르고 왜 그런지 모르고 하니 안되도 왜그런지 모를때가 많고 그래서 인간관계를

잘못하고 룰렛처럼 그렇게 하는 것이다 정확하게 통제할 수 있다면 내 경험상 많이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잘될 가능성이 상대방속이 완전쓰레기이거나 완전 잘못짚으면 망하지만

적어도 그런건 추려내고 선별제거가 가능해야


음악으로 외운다는건 부적절 다 맞지도 않고 그때마다 팍팍 떠오르는게x 차라리 이미지나 경험 장면이

낫겠다


인도주의 의리필마음가게 끌리게


인격적인 관계필요가 들어오면 당연히 그렇게 형성이 되는데 그게 안되서 혼자있다가 미치는 것 같다


변태적으로 다르게 만들어지는 형성


전혀안하던걸 배워서 하는 인격적관계로 당황하지 말라고 하는등 자기통제 우습게봤다고 안하다가

지적으로 사회관계니까 가능할걸 같이사는게아니라


힘으로 대등했다면 그러지도 않았겠지 과거는 완전-비인격적 관계상처의 잔재들

파탄 현재는 겉보기에 깔끔


일부러 먹기좋게 재단한다고 쾌감높이려 쾌락으로 그런 사건 수행프로젝을


사회적인 권력기반 필요할때 있고 아닐때있음그냥제거하고봐버리는 타겟하고 상황등에따라


그런 이미지적 현실임장 유대가 그런 함부로 못하는 그런 사회적 관계를 만드는듯 싶다 심리유발 인지임장

그런 허용선 있고 그런 표정등 통제하는게 다행이라고 ~~~~


현실에선 사람잘못보고 말고의 기회자체가 많이 없을 수가 있다 소개로 만나고 모임에서 만나면 최대한

근접하는 자들이 그러는거지 심지어 3000명한꺼번에 만나도 그러는 경우가 있으므로 정말 10년~20년동안

100% 마음에 드는 사람만나는게 아주 재산이지 그런건 너무나 힘든 것 그러므로 부족해도 완벽하게

형성하고 만드는 재주가 더 중요한듯 싶다 실력구사


평소구사 언어나 그런걸 완벽하게 최적으로 적합하게 생존하는 그런 스타일에 완벽히 적절당하게

평소에 잘해야한다 쿨하게 직결직각으로 평소에 잘해야 잘되는 것이다 완벽형성 완전파괴무결

적멸비


그런 판으로 만드는건 좋지만 자기유리하게 그런새끼들에 무슨 행복이 있을까 싶다.


구걸하는듯이 그러면 당연히 우습다 여유있게 포인트를 가지고 전쟁수행해야지 어떤 경우도 구걸은 미친짓이다

인격적 유대도 없을뿐더러 사람취급 받는 조건은 대단하고 존중할만한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유대나

사람감정 유발할려면 안그럼 개무시파탄당한다.


경험상 부자연스럽고 어색XX그런건 맞는게 아님


그런 양아치그룹 애들은 그런 여자만 친한 그런 이유 남자같은여자 개성그런

거의 99% 의 확률로


나에겐 추억이나 타인에겐 약점이 된다


그 지역에서만 유독 그런 식으로 생긴성분조합 많은 이유 적자생존도 있겠지만 그렇게 형성되는 수도 있다

신경체계가 그런 분위기에 그러다가 도태되어 그지경되는 것이고 선천과도 안맞고 오타쿠 원래 낙오

잉여


나때문에 그런 철저위장 전략인식 테크닉을 배운듯 그런식으로 하는것


그런게 추억이 아니기에 안한다 더러우므로 일부만 자극X 더럽고 맘에 안들고 추억이 아니니까 하여튼

죽일 하지말아야할 이유가 있다 - 나중에 알았지만 진화심리학, 세균감염등


자기에게 의미있는걸 남기겠으나 일반적으로 의미있는 것들도 있다 진화심리적으로 무의식에 지양되어 묻혀있지만


억지로 여자가 좋아해야 하니까 그러다가 헤어지고 재수없는


억지로 감내하고 만났으나


유흥가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쳐다보고 사람쪽으로 가래침 카악퉤- 뱉었다고 싸움나는건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눈만 마주쳐도 살인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시비거는건 막을 법이 없단 말입니까? 법은 꼰대라서 잘 모르지만 노는애들은 시비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먼저 가래침 뱉고 시비거는 놈이 문제입니까? 때린 놈이 문제입니까. 시비는 무슨 법으로 처벌이 가능합니까. 시비걸어서 팬건 죄가되고 시비건건 죄가 안됩니까?


우연으로 만든걸 모아 최고의 비기를 가진다고


그렇게 안적고 단순한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잘못생각한걸 인생전체에 추구 함으로써 심각하게 뒤틀리고

망가지는 일들이 많다.


적어도 현재는 일진을 벗어나 현역일진을 벗어나 혼자 예술을 추구한다 그러면 그런 특이한 스타일이

용납이 되지만 현역일진이다 그러면 용납안되는 앞서가는 그런거라기 보단 아마 그런 속성때문

그러면 왕따되고 소외되고 그런식으로 활동하기 힘든 무리지어 그게 생명이기 때문에 사냥하고

현실통용


그리고 혼자 예술을 추구해도 왕따되고 소외되고 명분은 될 수 있겠으나 심리상 그렇게 좋은건 아님


차라리 그냥 신비주의 예술가가 낫겠지 과거있는 그런일의


그런 비슷한걸 해보면 외국도 해볼 수 있다.


외국이고 한국이고 일진느낌 존재하고 아이디도 마찬가지


그리고 어설프게 바깥생활 경험못하고 어린정신 그때로 고정 호랑이 등 무작정 무섭게 보이려는 그런식으로

하는게 다통찰겪은입장에서 우스울 뿐이다 그러므로 정말 겪은 사람이 되어 하는게 맞는 그런 정석이

아닐까 싶다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사자를 못잡아서 그런 필요를 인식한 것이 최초가 아닐까 싶다. 사실 그게 있었기에 진화와 사자조련법

발달이가능 매사가 그런 면이 있다 상당부분 많이

그리고 사자가 사냥에 성공했을때도 경이롭고 존경스럽지만 사자가 사냥에 실패해서 퍽킹

열받을때도 마찬가지로 사자의 야성을 볼 수 있고 현실에서는 잘안나가는 사회적으로 퍽킹양아치를

볼때도 비슷한 느낌이나나 어쨌건 사자일경우에 성공하고 뜯어먹는쪽이 더 경이롭고 인정해주겠지.


쿨링 쏘퍼펙트


별것아닌 평소에 평범한 그런거라도 그런데 믹싱하여 나오니 멋있게 느껴지는것 인지도 심리인지의 착각성등


인간생체심리상 밖을돌아다니며 그것만도 추억인데 같이함께 그걸 못하니 다른 어떤걸로도 보상이 안되나

어쨌건 그럴될수있다는 희망이 있으니 노력하고 단지 또노력할뿐.


외국으로 할 수 있다는 그런 희망감 행복 평화 roules---감


나는 너무 기쁜데 그걸 안나누는 다른 사람들 그런 문제가 있으나 어쨌건 혼자 너무 기쁘고 행복한건

사실이다


어차피 까면 속을 들춰내면 다들 거기서 거기일텐데 그걸 덮어서 서로 감춰주는거다.


그리고 완전인식체계정신체계가 달라지면 당연히 완전히 달라지는데 심지어 자기가 예수거나

신이라는것도 다 믿으니까 현대도 외모가 안되도 독특한 체계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주 일부인간에게 직접 겪은 경험상과 인간의 독특한 인지구조상 체계로 인간의 인코그니티

의식형성의 비밀 주파수로 마치심해어와 원숭이의 만남


나만 그랬는줄 알았더니 세상분별이나 그런 자기좋게 최면등 이미지거의못본 그런인간들이 의외로 있었다

우연히 만난게 정말 행운이였고 대행운


자기가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그게 착각이고 망상인걸 안다고 한다 그러나 그걸 착각하는자는 그과정을모르는

듣는자들 뿐이다 '이게 행복아니냐' 하고 행복은 맞는데 좀 차이가 있다 현실과 그런 음악은 현실도 착각일

수 있으나 진화심리에 맞는 현실행복은 좀 다르다.


사람마다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게 다르다는걸 가끔 느낀다 내가 추구하고 소중히여기고 뉴런으로 행복중추에

연결이 되었던 세계구성 그런거에 아예 관심없이 돈버는 것만을 단단한 다이아몬드 같은 오의라고 생각하고

보존하려는 사람부터 심지어 헤어스타일링 비법까지 천차만별 절대적 가치는 없고 자기가 행복하고

자기들끼리 추억이고 행복하면 그만이다. 그런걸 깨닫고 나서 정말 진짜로 행복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젊음이나 늙음은 십수년 수십년 한번뿐인 정말 철저히 즐기자 지금까지 다진 밑바닥을 거울삼아,.....


그렇게 건실한 교화를 파탄으로 몰아넣은 생각없는 대중들과 그런 새끼들 반응에 반응했던 진화심리

어리석은 그걸 용서 못한다 이런 무속적 분위기 너무좋다


사람마다 견디는 한계 분위기 지저분 추잡함이랄까 그런게 존재하는때도 있다 미세하나 자기에겐 관대한


뭐랄까 인도주의일때 실컷일해야지 그걸 모르고 그런식으로 강요 어리석은 인도주의일때 한껏 일해야지

봐주는줄도 모르고 때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늙어버리고 기회못활용 제대로 제대로살아야지


그런 추억들 젊을때 좋은 mil 그런걸 기계적인 그런게 깨는듯하나 사실은 나중에 다 추억이되는

좋게말해야 들어주고 윽박하면 기도안이루어진다 그런 개념체계 망상,착각일 수도 진화심리

다있고 그런체계 그러나 이자체가-나이한정되어있고 죽고- 신이 만들었다 할 수도 있으나

인간은 예전엔 어릴때 자유가 없었으나 자유로 발전시켜가는 그런것일듯,

그리고 무슨 목적인지 모르나 인류역사로 우주의 비밀을 알아가고 우주 쫑낼 수도 있을듯

우주가 지루해서 자살하고 싶어서 조건조절하여 생기게한것일수도 있고,


인식할 수 있게 만들어지고 낭만을 느끼나 낭만을 못느끼고 그런 반짐승성반 그렇게 형성한걸

방해하거나 혹은 느끼도록 주지습득관하거나 그런식으로 동조만들수도 있겠음


처세 당연히 그사람 초점 맞추어 내가 유리하게 하는게 맞는 것이다


그런 적당한 거리감 너무 친한사이에서 의례적인게 거리감 느끼고 그런 긴장감하듯

그런 느낌이 있다 편안하면서 올라가는 사업제도 그런필링적으로


그런 죽이는 생각계획 기본인것 그런걸로 세뇌 그게 맞다는 평준화


참 사람들은 그렇게 추억되고 낭만일 수 있는걸 망쳐서 찝찝한 원숭이기분, 판도로 만든다.


그걸 모르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한다는 걸 알고도 꼴리는대로 해서 망치고 공부,운동만못하는게 아니라

여러모로 투자,사업뿐만 아니라,


예전에 그런 추억


내가 한참 싸이코패스인척 감정못느낀다고 그러고 있을 때였다.

그런데 내가 너무 힘들어 하고 밖에도 못나가고 양아치 눈치보고 그러고 있을때

엄마가 구로동? 어떤 학원같은데를 가서 상담잘해주시는 그런 무당인가 데려가셨다.

장구같은? 그런게 있는 나는 무당은 사기꾼이다 라는 편견이 있어서 마음을 열지 않다가

그런 비오는날 어두운 그러면서 밝은 나에대해 다아시고 말씀을 나누다가 내가 울어버렸다


내가 아픈데를 어쩌면 나도 잊고 있었을 다 찝어내서 말씀하시고.....


어릴때 다 알아서.....


나는 어릴때 부터 자신감이 약했다 콤플렉스로 그렇게 자랐다기보단 오히려 자신감있게 자라다가

돌아가는


그리고 그런걸로 인해 심한 콤플렉스로 나가지 못했고 약했다.....그런걸 다........


싸이코패스는 아니였다....단지 약한 그러면서 강한척 그러다가 그걸 극복하려...너무 힘든인생.....


늙기전에 극복해야 하는데...지금이라도...젊을때......



혼자 집에만 있다보면 약해지는데 그걸 자기도 몰랐던 그... 약해진것 좋은 것 반 별로 안좋은 지저분한 것 반.....


추억을 깨먹을 정도로 지저분이나 냄새에 대한 혐오는 있으나 좋다면 추억에 도움이 되는,.......


감정으로 자기의 그런걸 짐작하는 자가 많다

자기도 자기를 모른다는

그래서 참담한게 남자가 못나서 이정도 밖에 못사귀고 결혼하나? 에서 비롯된 감정일 수 있으나

겉으로 해석하기는 자기 처지가 못나서 그렇다 그런 기분으로 합리화

사실 동전의 앞뒷면같은 내용이지만


나쁜점 떠올리고 죽이려는


좋은 호감을 제거하고


가끔 어린애같고 순진한자가 그런 자리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모임분위기에 따라 쉽게 휩쓸려서

감정나누고 노닥거리는 그런걸 잘활용해서-책략이라고 합리화할 수 있으나 진짜 그런

그런거 때문에 모임만든게큰-그런 판을 만들어서 모면할 수 있다 여러 안좋은 것들을 불리한걸


무슨 선배라고 깍듯이 대하는게 안좋은 것 우습고 만만하다고 별짓다하고 성고문까지하는

새끼가 무슨 선배라고 그냥 강하게 대차게 안꿀리고 강해보이는게 좋다 빽있고

그러면 함부로못하는 상하관계가 아니라 껄끄러운 사회생활 관계가 훨씬 낫다.


옛날엔 민감하게 그런 비도덕질타했는데 하도 반복되니까 아또 기독교라그러면 욕먹을텐데

그런 남의 역학만 보게됨-그걸 막록하고 정당성을 일반인들은 기독교라고 하면 무조건 욕하는


꼴리면 그냥하는 법없는 짐승들


군대는 상당히 주관적이다 자기편이 맞으면 소대장도 헌병대 신고하고 왕따시키는 새끼가 맞으면

신고안하고 신고못하도록 한다.


평소에 쌓은 안좋은 이미지가 참 도움되는 욕먹고 전쟁에


그런 건져주는것으로 느끼는 의리 왕따들이 의리없는 것으로 표현한 그런게 있었지만

사실 당하는 두명일때 대신 복수하고 그런게 존재한다 재수는 없을지 몰라도 정당하긴 왕따쪽이 더 정당하지


자기들 하던짓이 객관적으로 드러나서 쪽팔려할 필요는 없을듯 자초한일이고

그런짓을 할땐 그런걸 몰랐지만 공론화되어 다 드러나니 부끄러운 유치한 짓인걸 깨닫는


정신이 그렇게 형성되있으니 그런짓하는 부끄러움도 모르는 벌레짐승들


왕따를 그렇게 괴롭혀놓고 왕따가 걔싫다고 한것 가지고 뇌사될정도까지 팬 그런 일진들

거기에 무슨 정당성이 있고 사람마음이 있을까


원래 왕따나 열악한 처지의 작은 불만 표시는 집단구타 뼈뭉갬의 대상이 되지만

우월자의 그런건 자기들끼리 정당한 주류가 된다 교실에서도 그랬고 사회에서도 그랬다.


아무리 직업군인이니 제역할 한다고 그래도 사람으로 보면 안되겠다.

인간이 원래 그렇다고 하기엔 돌연변이 진화심리로 사람되기를 저해하는 그럼 십자군은 뭐고

기강이 바로선 군대는 뭔가? 분명 틀린건 틀린것이고 그른건 그른것 인류의 적,


상황이 다 드러나니 그때 울었던 그런 개새끼들이 좆같아보이는건 더 확연해지는 이해불능상태였었던


조폭이 조직인가? 바퀴벌레 사회잉여 무리들


그런 새끼들이 민간마을에서 설치는 것도 정상이 아니다 틀린 상황


희안하게 진화심리적으로 가깝고 만만하면 까는데 공포 절대 승리 상위윗대상이면 못까는

그러므로 그런 절대적인 진화심리 인지구조상으로 강하게 그러는게 조절체가 되는게 필요

완전전쟁체


자기가 더러운건 생각못하고 남에게 그러는


그런 이미지는 그런 사이에서도 짱이될 수 있지만 이런 이미지는 종교에서만이 컬트에서만이 제한된 이미지f이다

그건 뭐 주된게 아니고 sub 열외니까 그런 종교성 냄새나도 뭐 무방하지만 높여주는 보강이니까 깎아먹는게 아니고


인간 가혹함을 알면 절대 지하에는 안살려고 함 살아있는 동안에는


설령 싸움을 잘한다해도 그런 비도덕은 용납못함 경우관점의 차이인데 당연히 신분상 우열도있고

사람다움으로 보자면 지양해야할 악조건들


당연히 나쁜 것 선별할땐 좋은 것도 접하는게 비교대상으로 좋지 감과 필링을 알려고

미묘한 느낌이 공기를 바꾼다 때로는 그런때는


너희들에게 이좋은걸 주지않으리라 조건반응대로 원숭이처럼 했던 사람마음없이 인간답게 대했던

자들만-어떤 처지에서도-이걸 나눠주겠다.


누릴수있게 천국낙원을


우리는 아직 잘모르는 약자다 그러나 부단한 노력으로 그렇게 최강자가 절대평정


이성으로 강하게 자기통제 이해하는자들만


음토성금음토가 아니라 양금양토성으로 막아서 댐같이 보존가능했다는 음토성금음토로 막았다면

질퍽거리는 이도저도 아닌 늪도아닌 길바닥 쓰레기가 되었을것


완전한 종교세뇌와 대의명분을 갖기전의 불법은 화를 부른다


세뇌라함은 완전 정신을 잃고 거기에 몰입해서 그것아니면 휘청거리는 어릴때 거의 그거와흡사한 그런정신상태가

아닐까


무슨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다 싶지만 오랜경험상 어쩔 수 없이 수많은 일들을 관리 막아내기 위해

생긴 제도나 절차들이다 특히 법정의 그런건 수많은 다툼기준상 그런게 필요없는 사람도 있겠으나

인간의 내면과 그간 경험들을 기준으로


왕따 자살자 등은 이미 그렇게 형성되어 그걸 2~3년 바꾸어 주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냥 내쳐버리면 되지만 인도주의로 받는것도 또다른 감동


물들지 않아야겠지 강한정신 필요하고 완전 모든마약사라진 그때 정신으로 돌아가고 싶지않은

막장 거의 반사회적 너무 좁은 시야의 것 초월해야 진정한 신세계 펼쳐짐 왠만하면 그런 사역안하는게 좋은

별로 안좋음 얻을게 없다. 인생다깨달은 진화심리적으로


어차피 인간이 동물이라면 안그러는게 좋은 태평한 미래를 바라봐야지 어차피 도태되고 제거될 것들

행복한 미래를 향해 온갖집중해도 모자를 판에 대전쟁준비


할게너무많다 시간없어


그런 정신은 되지말자


옛날엔 그게 그냥 절대적인 임장이였는데 다깨닫고난 후론 그냥 신호로밖에 안보이는


그렇게 쾌락주의 받치는 그게 얼마나 한심해보이던지 다 초월하고 깨닫는 세상사 인생사도 마찬가지

초월하면 다른세상을 살게된다 클리어 세상의 봄의 바람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무한 전쟁추구


어차피 조건 반응이 기본인데 그런 새끼들 천지 80%~98% 굳이 과거 몸담던데 알려서

소문퍼져서 좆되는걸 보고 그걸 보고 교훈으로 새기는 타산지석으로 절대그러지말아야겠다는

뭘얻겠다고? 다통틀어봤자 2~3명도 안될텐데 3000 명중에서 경험상 행사경험상과거


알던 사람도 그렇게 쳐다보면 재수없다고 그런 반응하는 그정도로 불합리한 존재인데

좋은게 좋은 것


예전엔 없던 상상적 통찰력이 많이 생겼는데 그런 상태가 그냥 그런 상황상태로 떠오르는 것

거기가면 어떻게 된다 등이 직관감력으로


환히 보이는 통찰습관 중요 답답한 언어사용지양하고


신비주의가 여러모로 좋은듯 처음이나 그렇게 유명하게 엄청난 전설적 존재 그러면서 끌어올리고

또멋지게 계속 등장식으로


잘하면 엄청난 파급력이 있다 완벽주의적인 완전완성적인 자기관리력이 중요하나 단점도 후광줄수있는

그런길인듯


무조건 쉴드방패하고


해줄때 오는 그런 인격적이미지적 감정때문에 해끼치지못하는것 인체두뇌구조 메커니즘 적으로향


쪽팔리지 않으려고 완벽하리만치 잘녹음해서 앨범해오는 그런 심리 보장해야한다


어쩌면 인간심리란 억지로 다지운거 다시 또망쳐서 열받는 그런 수준의 진화심리차원의 불합리한건지도모른다.

인간에게만 통용되는 거기에 목숨을 거는건 더 어리석은 일이나 죽기전에 인간이 전부이므로 그걸 극복하고

더러운 기분없이 사는게 진리이고 살아있는 진리내화일 것이다.


철저히 조건반응 조건반사적인 처리하는 시궁창 하이에나들의


생각의도가 제일중요 하고자 개선하고자


멋부리는게 양아치인줄알았던 세상물정모르고 그런 순진했던 과거 바로앞에서 살아숨쉬며 살고봤고접했었는데도

아직도그런애들이있다


싸움이나그런걸넘어서자기기질대로판단이해정보처리친구와소통해도아주그런쪽으로구체화되지않으면

소통구체화는그러나 자기가처리잘하는게중요 핵심직결직감본능행위다통합잘하게되는ㅡ------


그새끼들은 잘심각해지지않는다 그러므로 어디짤려야 진지심각해지고 사로잡히는 그걸 현실이란걸 인식시켜줘야하는

활동마법


오래연습할수록 많이반복할수록 강해지는건 맞으나 실전에 있어 여러변수가 있기에 완벽히 통제해도

특히 첨해보는건 시행횟수가 적을 수록 오류가 날 확률이 낮다 성공확률과는 별개로 그런게있음


한번에 다 쏟아붓는거라면 당연히 시행횟수가 많은게 나을 수도 있겠지


누구나 죽인다는 생각을 쉽게하고 그런 회로가 발달은 하지만 그걸 항상 꺼내서 생각하진 않기에

아주 장족의 발전과 기술적인 그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자체에서 많은 우월성이 있다 발달하고

승부하는 그런 성격들이기 때문에 훨씬 뛰어나고 우월하다

항상승리 절대승리비기


인격적존중에서 조종적으로 얻을 수 있는게 많은데 그걸 깬다는건 병신이다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기억도 안하니깐"

여린사람이니 뭐니 판단하지만 중요한건 판단한 새끼가 진다는 것이다 당하고 죽고 사라진다는 것


단 하루라도 행복할 수 있다면 그편을 택하겠다고 최고의 그날로 트랜스trance돌아갈 수 있다면


그렇게 다시 안보리라 생각하고 막해서 조종의 기회를 상실하는 어리석은 새끼들


시행착오[경험수정고침]와 그런 연구단련이 합쳐지면 정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는듯 어마어마한


제일 어리석은게 너무 싱겁게 끝났다고 마지막까지 최선안다하다 지거나 실수하는 것일 것이다.


밀고나가다 보면 먹히는게 많다 거기에 조절셋팅되어 세뇌 브레인와싱되고 혼자서 어떻게 생각하던

그런 인상남는건 사실


그러니까 진짜니까 니가 잘못보았다 그런식으로 거기에 그렇게 그사람은 보도록 두뇌가 왜곡되어

셋팅되고 튜닝되기도 하므로 최선을 다해서 하다보면 관계맺으면 그런식으로 통하는 비율이 상당수된다

10%~21% 정도


아무리 자기직업유지하려 한다지만 그딴 식으로 왜곡된 짐승새끼가 축구는 잘하면 뭐하고 잘나면 뭐하나

죽어야할 도태될 짐승쓰레기 새끼다 절단해서 가두는게 나은


정리 발전 축적 업그레이드의 힘은 일당 만이다.


시너지 전체는 부분의 합이 아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5000 만명 국민이면 모두 5000만의 의식이 하나를 바라보고 행복하게 전부다

각각이 인도주의가 되면 전체가 될 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그중에 쓰레기가 절반, 망가진게 60%니까 그렇다는 사실 분리해보면 제각각 쓰레기 그수준 그런건데

잘못형성되어 5000만이 찌지고 볶고 난리피는거 아니냐


아주 극소수가 행복하고 선지이고


그러므로 그런 5000만을 전염시킬 그런게 필요한데 아직도 문화후진국 미개세렝게티


소수를 밟지나 말지 그런 통찰력있는자 별로 없음 통치자들 선견지각자들


방해하지말지 짐승들 세렝게티 개짐승말들


그런 인도주의 상태 무조건 파괴하려고 인식못하는 그개짐승뇌 형성 쓰레기이다 무조건 밟아 도축해야할

일하지말고 죽어야할


야한것 야동 폭력 운동 축구 유흥 등 중독 그런 정신상태 혹은 그런 정신상태 환기

그런게 폭력적이고 비인간적이고 비윤리적인 그런 정신상태 부르는데 그런 저질이나

시비걸고 양아치 그런 쓰레기오물정신-자기들은 인정하건 안하건-알고 싶으면

혹은 사람내면무의식을 그런 정신이 되어보면 안다 어떻게 자기정신작용이나고

얼마나 쓰레기이고 어떻게 그런짓을 할 수 있는지 잠시오래되어보면알수있을것이다.

스스로내가되어느끼니까


그후에는 사람으로 안보고 기독교와 사람교화의 마법만을 믿고 추구하게 된다 인간은 쓰레기,

특히 놔두면 쓰레기라고


굳이 평가당할 필요는 없지만 그런 새끼들의 공격이나 사람타락할때 그런 내면의-보통 그런

정신상태새끼들이 오물처럼 공격하고 항상 상존산재해있으므로-그걸 막고 참조권력까진

필요없지만 기독교들도 임장느끼고 동경하기도 한쪽내면은 이성으로 볼땐 쓰레기인것도 용납가능,

아닌것도 존재하고 그런식으로 막아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


기왕 재미있고 즐길것 그런 것 때문에 정신버리고 재미버릴 필요는 없잔은가 굳이 그런 상태로 누리고 즐길필요는

완전달라지거나 그때만 조절하거나 자기조절잘못해서 다망치고 말리는 그런일은 없어야 하겠다


두뇌활성이 달라져서 폐쇄적이 되기도 한다.

그걸 의식하고 달라지면 복이고 아니면 재앙이다.조절가능 마인드


외모안볼것같아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 누구나 쉽게 친해지고 리더역할


독특하게 정신조합구조형성된 특수한 사람구조인식 진화심리


주식만 그런게 아니라 이세상도 대응이다. 똑같이 흘러가는 세상속에 누구는 콜이 되고 누구는 하락하는 이유는

바로 정보처리나 대응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시나리에 따른 자기관리 마인드관리 심법과 대응체계때문에

누구는 이익이되고 누구는 손실이나고 패가망신까지 하는것이다 세상적으로 인격적으로.


말하자면 이런것이다 심리조절을 못해서 그게 배신당하거나 일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심리조절을 진심으로 하면서 진심으로 느끼면서 부당한 부정적인건 발라내고 불행한건 없애고 진심으로

심리대로 그렇게 살아나가고 느끼고 살아가는게 한번뿐인 인생 제대로 추억남기는 길이다

굳이 진심이고 그렇게 그런 모양으로 태어날 필요는 없으나 그렇게 살아야 하는게 인간의 유일한 숙명이다

꼭필요한 마지노길


심리라고 이해하고 뒤틀리지말고 그냥 심리니까 그런거라고 평화롭게 이해하고 서로봐주며 인도주의로

자기할일 내할일 하고 살아가면 어느덧 서로이해하고감싸안다가 사랑만하고도 시간시일모자라서 70이다.


행복하게 추억으로 해피타임


외모갖다 뭐라하지 않으면 그냥 잘보이려 노력할텐데

생긴 본능 돌아가는게 문제인지 인간 진화심리가 문제인지 인간이 생긴조합이 이렇게 생긴조합이 잘못생겼다고

생각함 본능과 인권인도주의와 반대로 사람아닌 짐승동물


직접 해본적이 없다면 당연히 남이 해서 성공한걸 해야 한다 그래야 연습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남이 성공못한걸 자꾸 해봤자 안되는 장풍이나 세계축제등


각나라 지구상 위성연결하여 최초가 될 수 있으나 연습은 남이 성공한걸 잘 추구하는게 기본 기본요령


도파민등 신경전달물질때문에 행복한 것인데 아무리 아름다운 거리풍경 도파민자극하는 그런게 있어봤자

무슨 소용이랴 건강하고 그런걸 튼튼하게


인간적인 인격적인 감동은 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한 형님이나 굳건한 마을어른

강한 동료친구 사냥유대등

그런게 그런게 일어나도록 되어있고 진화심리가


가끔 웃기려거나 그런걸로 얻으려고 하는데 인간관계에선 참 오래못가는 그런 인간의 전형


많은 인간관계를 겪고 얻은 그런 최고의 통찰 인덕은 인덕이다 어느나라건 어느장소이건

시대와 장소공간을 막론하고


질투심은 당연히x 모시고 싶을 정도로


진심이고 나발이고 단지 최고의 모습을 못보여주면 억울하니까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뿐이다 언제나 항상


그들이 만든 세상이 완전히 틀렸다는걸 오늘 페스티발 보고 알았다 그들이 주장하는 민간인의 세계가

그렇게 진화심리대로 그런 여자 질투하고 죽이려고 그러다가 꼬마애들은 명분이 없으니까 응원하다가

급성욕

점잔은 사람 똥씹은 얼굴

사람같애야지

사람도 아닌게

진짜 열받는다 인간개쓰레기들 XX


진심이 있고 사람다움과 휴머니즘과 즐기는게 있어야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그렇게 되지

아무것도 없는 기계성 비사람 비인간 새끼들 다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XX


도대체 그런 비도덕적인 그런 개새끼들이 담배펴대면서 그런 비리와 도덕적인 클레임을 거는건 뭘까?

자기이익이나 그런걸 왜 꼭 들어줘야 할까?

인권은 커녕 완전한 짐승일텐데


정말 더러운게 그런새끼들이 쪽수로 뭉쳐서 만만한 놈 하나 병신만들고 만만한 새끼도 별다른 죄의식없이

거짓말 사기치는게 서로 비도덕에 짐승이기에 조건만 따지는 그런 정형화된 속물 똥씹은 얼굴하고 남자

외모만 따지고 그러면서 하도 얼굴얼굴 그러니까 여자들이 그런건데 무슨 자기 꼴리는 쾌락즐기는 자들이

무슨 도덕이고 클레임일까? 어이없는 세상이다 그런 애들은 애초에 도덕을 말해서도 안되고

그런 새끼들어주는게 그냥 뜯기는 그런거 아닌가? 지는것 패배감만 맛보게하는 인도주의가 아니고


쪽수많고 있어보이는 목소리큰 새끼가 이기고 만만한 새끼만 병신되고 허접한 놈만 부당한게 되는

이런 도덕판이 정말 지긋지긋하다.


애초에 싸움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시비걸고 건다는 성격꼬이고 쾌락과 성욕밖에 없는

새끼들이 되도않는 이유로 무슨 도덕이고 정의를 방패삼아 뜯어먹고 사기치는.

그런 새끼들에게도 정의라는 단어가 이해가 될까? 그냥 감정적인 진화심리적 정의는 아닌지.진정한 정의싸움과

진정한 인도주의가 당연히 아니고.


만만한 새끼가 번들번들 갈구고 정말 밉게굴더니 진화심리만 그런게 아니라 정말 살인을 불렀다

끼리끼리 짐승끼리 죽이고 애초에 모두가 도덕적으로 평안하게 살았으면 될것을 무슨 괜한 싸움을...


그런 애들도 서연이니 뭐니하고 그런 이미지 되려고 하는데 인간이란 가죽껍데기인가

뭔가 특별한게 있어야지 배우도 연기연습을 많이하면 감정반응에 예민해져서 가짜적인 상황에도

진심이 일어난다는데 진심과 연기는 한꺼풀인 진화심리 생체반응일까.


그래도 자기가 행복하고 잘헤쳐나가면 그만이겠지.잘못살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부터 잘하면되니까 지금이순간부터 여기서 here now


다른 은둔형 외톨이 사례를 봤는데 자살하고 온가족 죽인 새끼

그렇게 안미친것 만 해도 다행이다

누구나 집에 있으면 그렇게 되는데 나는 양반이고 잘풀렸다는 생각


전에 길에서 묻지마 살인 그런게 다 현실과 게임을 착각하는 게임중독 은둔형 외톨이들이 뇌구조가

그렇게 형성되어 저지른 XX 만행참사


딱 그정도 수준에 의식인식이 고정되어 살아간다는 평생을 그런다는 사실에 참 그러면서 무슨 평가질인가

우습기도 하고 씁쓸한 때이다 그걸 확인한 것...


속으론 너무 싫어하는데 그게 중심 겉으론 잘지내야하는 인간.


그리고 돈때문에 더러운 일을 너무 많이 당했어야했던 영역표시, XX취급


내가 돈벌으라는 권유, 자기마음대로, 나가라는 눈치,언행


이유없이 외모만으로 당했기에 무뎌졌지만 당한건 당한 것


왜냐하면 밖의 비인간적 길거리 그런 원숭이같은 행위당한걸 합리화하기 위해 강해지고 인간조롱한다고

심리조롱한다고 그렇게 변하게 된


더러운 꼬라지 당하면서 여기있어야하나 하는


"그건 니생각이고" 제압하는 강함성


때론 감정이 상황진실을 알려주기도 한다 심리조작에 너무 세뇌당해 전엔 감정따위반응안했는데


소유물 취급, 보답을 요구하는 인도주의를 원했건만 분별없는 짐승새끼


쉽게 포르노로도 변하는 심리이니 우습게 보고 있었는데


전부다 맞는건 아니지 선생한테 반항하던 새끼들때문에 너무 고생


나를 그렇게 했던 새끼가 엄마한테 가래뱉고 개취급


이건뭔가


김태촌이 어렸을때 공부반에서 상위권 칭찬받고 노점상 일하고 돌아오면 그 가난한집에서

칭찬받고 그랬다는데


그걸 목격 짐승새끼들(먼저 공격하는 새끼들)이 패고뒤엎는 충격받고 부모권위부정하고

쪽팔리고 무리만들어 복수 그길로 가다가 재미중독 나이트평정 결국 어른되서 깡패


정치폭력개입 정치들의 방관

방조


법없던 정의없던 시절


반면에 사람조합아닌 새끼한텐 그런 감정안나는 진화심리


그건 X로 처리하고 이건O로 처리할 근거는 없으나 감정이 그렇다는 소리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면 정당성은 없으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기란 그런 경우 불가능하기 때문에

감정을 주장하는 거겠지 그게 가깝냐 적이냐가 다를 뿐이고


단지 쾌락때문에 그럤다는 심리 정당성도 없고 감정적 용납도 아닌 XX


짐승이 적


외모규칙성없는 그런 행동하는 모든 새끼가 적 그러므로 철저적멸박멸


그런 짐승인식상 데이터 꺼내기보다 전투를 잘하는게 더 나을수도있다 대면막가


인간은 진실보다 거짓이라도 쾌락즐김이 중요하다고.


인간이 어쩔 수 없이 쾌락을 기억해서 그런다


어떠한 정신상태에서 이겨내기 위해서 그런 다른 정신으로 바뀌면 되는 마음관리의 중요성 표준이 절대적인게

아니며 잘사는건 극소수 1%도 모자라므로 그런식으로 사는게 심해어아닌 하이에나 초월동물


그게 연기만이 아니라 활짝 그러면서 자기마음까지 변해 그렇게 행동하고 줄수있다.


정말 그렇게 정서 추억인식못하게 태어난 새끼는 정말 못하더라 1/10 수준정도

그리고 자기가 그랬는지 그것조차 잘모르고

그렇게 살아왔기에 두뇌구조자체가 생김새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음

타인이 느끼는 이미지 뿐만 아니라 그자체가 조합방식에서나오는 어떤 것들


당연히 쾌락중독으로 정신상태 바뀌어 그런 추억을 못누리고 못느낄 수 있지만 그렇게 보면

추억이 상대적이나 언젠간 돌아올 마음아픈 인간의 중심적인 뿌리라고 할 수 있다 심장박동이나

생체생명과 다름없는 맞닿은 그정도 위치 그걸 버리고 산다는건 힘들다 혹은 그걸 버리고

사는 병신인생 좀비나 다름없는 마음없는 짐승육체


다른 식으로 생각하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사는것보단 추억을 중심으로 사는게 좋지

그런식으로 마음있게 찡


단지 정서쪽으로 특화되어 그걸 느끼려고 쥐어짜는게 아닌 성욕과 맞닿았어도 분명 인간에겐

그런 특유의 의미가 있음에도


내가 의미없는게 남에겐 민감한 사항이듯이 뇌구조에 따른 그런 차이도 있음


인식못하고 놓치고 허술하게 설렁설렁 사는 것 만큼이나 그런 아쉽고 안타깝겠지 자기에겐 모르나


하여튼 감동도 그런 식으로 잔인한걸


이건 이것과도 비슷한데 자기가 세뇌를 당해서 벗고 과시하든 진실은 타인에게 바뀌지 않을 뿐이지

자기에게 형성된건 그냥 섹시과시 본능이지 창녀나 몸파는게 아니니까-기분더럽지 않게 특화

필요와 쾌락목적으로 인해서- 그런 상대성과 비슷 뭐가 진실이되든 자기가 즐거우면 끝이라는

(안그러면 스트립못함 뻔뻔하게 그런정신주파수안되면-의학에선 비정상규정 기준이 될 순 없다)

그러나 타인에겐 그런 의미가 아니라는 것


인간사이


이미지로 기준형성 이정도면 다하지 않나 그런 그러나 그게 아니라 못하는 고도의것


선생은 음란물때문에 배워서 한것이라고 그런 새끼들 인터넷 못하게 해야된다고 그런 수준의 그런 가벼운 것이라

생각하겠지만-그리절실하지 않은 지위있어서


나는 그런 가벼운게 아니라 길바닥에서 당하는 입장에서 인류 생존과도 직결된 아주 힘든 복잡한 철학적

난제로 처리하여 인식하고 있다. 뭐가 잘못된 것인가?


당연히 그런 살등이 허접하게 될때 기계로 인식할수있다 진화심리로 물질적으로 안다면 더더욱

모르면 안색안좋네 아슬퍼 할 수 있지만


과거에는 그런 애들이 부럽다가 질리게된


끊임없이 여자찾다vs 한여자만


아마 짐승성vs인격 진화사람목적의 문제 판도일듯


추억으로 그때가 그립다 어릴때 감성 그러나 정서는 자극x 여자친구도 아닌


이미지 나와맞는등이 상당히 중요했던 자극하지도못했던 초보시절 이미지가 상당히 중요한 연인데이트관계

추억과 스토리 드라마도 중요하나 -----


도덕적이라고 우월한건 맞으나 진화심리상 그걸 인정안하고 파괴하려는 짐승새끼들


다른 새끼가 하고 띠꺼우면 안되나 자기는 괜찮다고 그러는걸 또 받아들이는 당하는 여자도 문제


보통은 쾌락이익원리대로 움직이지 살벌하게 그러나 도덕인도주의행복원리로 움직여서 단지 그러는 것이다

유대를 위해 그걸 배신당하면 달라지긴 하나 어쨌건 자기행복의 그런게 굳건하다면 유지가능

길거리고 뭐고 가래뱉고 시비건새끼 왕따 시키는 주류를 만들어 거리분위기를 상당히 많이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았다 나이트를 안가니 나이트가 다 망하고


무슨 일진 기준이냐 여자면 발정나서 헉헉대던걸 그러나 심리에따라서 자기와 유대의 그런 무리는 존재

반면에 정액받이 좆물받이 여자 깔따구도 존재하고 인간구성마다 많이 다르다는걸 알았다 같은 일진양아치라도


경상도 전라도가 또 다르고


스타일이나 그런걸로도 뻑가던 DJ멋있다고 낮에 거리에서 만났다면 멋있다고 했을까?


무시당했던걸 또 까먹고 또 어리석은 실수하는 바보병신 인생들


원래 좆밥들은 당한다 약국,초등선생,범생이류들 그러나 대차게 잘저지르면 안당한다 고소고발도


내가 태어나서 당한 제일 재수없었던 일이 변호사 새끼가 가래침뱉은 일과

-정말 찢어죽이고 싶었다- 초등학교선생새끼가 나대고 가래침뱉었던 일


공동의 적 짐승새끼들


어른깡패는 아닌새끼도 많지만 거의 어렸을때 초중딩깡패의 80%는 다 생긴대로 유전이라고 본다

생김새 그런조합


먼저 건드렸건 안건드렸건 그런짓하는에너지 선천적인 유전조합본능


굳이 한가지 목적과 주제로 그걸 다 풀어쓸 필요가 있을까. 매번 서울이나 데이트 여행할때

한가지 목적이나 한가지 주제로 하지 않듯이 촌스럽고 인체공학상

마치 구석구석 여행하며 드라마를 쓰듯이 자기마음대로 자유대로-오히려 그런게 더 여지가

있고 추억이 될 가능성이 높은-추억을 만들듯이 논문이나 적는 도 깨달음도 그런식으로 하려한다.

왜냐하면 곳곳을 뒤져보면 다 거기에 맞는 연결되는 논리들이있고 그걸 다 조합한다면

이해가 되나 내차원에서는 다 이해가되고 생각나는 회로를 가졌기 때문이다.


3개가 있었는데 그중 1개를 한 상황이고 나머지 2개를 하려는 이유는 그 2개 자체 때문이 아니고,

그 1개를 선택하려 했을때 1/3 밖에 안되어 처음한 그것을 지키려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처음한

그것은 변하지 않지만 그 후에 2개를 하는 이유는 3/3을 만들어 처음한 그것을 지키기 위함이다

바꾸지않고 처음한 그것이 변하거나 바뀌거나 변질되지 않게 그걸위해서 나머지 2개를 필요쓸모없어도

하는 것이다.


그런 농촌자연풍광흙나무특유의 진화심리적 그런 여유 여지정서의 여지를 남겨두는

그리고 그 특유의 그 한가한 오전의 그런 느슨하고쳐진 느낌들


들어오면서 생각했는데 초월하여 신과 동시에 동물적인 그런게 동시에 존재하는


인간이란 지금이순간


그런 벌레년들 -자기가 룸다니니까 그렇게 생긴애들만 오는게 아니라 다오는데 특히 재수없을뿐

그런 생김새가-


분명히 그런년놈들이 마치 남자가 여자하나 세워놓고 농락하고 모욕주며 쾌락느끼고 성욕변태적인

그런게 있듯-포르노 등장으로 개나소나 더심해진-

여자고 남자고 그렇게 번화가 대로변에서 나쁜건지 희미하게 알건 모르건 그냥 하는 그런게있는데

모르는 것 같고 자기가 뭔짓을 하는지도 그냥 생각없이 학교다닐때처럼 그러는 것이다-

술땜에 자극이 적어졌는지 그게 잘못된 도덕의식이 아예 없으므로 잘못된 것이라고 강력하게

가르쳐주고 제제할 그런게 필요-그러나 전에 그런걸 본적이 있는데 호통등 다 싸늘하게

똥씹은 얼굴하고 니가 뭔데 그런식으로 하고 가는걸 봤다. 맞을 수도 있겠지 경찰이 경호하는게

아니니까 물리특성상 자기가 뭔지도 모르는 병신들 거기에 헛점파고드는게있고 우월권력의

실체 사회운동의 권력성이 존재한다 발휘조작성


모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각지도 않는 그거리에서 가르치고 달라지게 만드는 그걸위해

대들지 못하는 권력과 힘이 필요한 것이다 경찰처럼 아주 멋지거나 쾌락적이진 않으나-나름

스릴과 낭만은 있다만-필요하니까 진화심리적 인간생물체적 반감에도 불구하고 가르치고

훈육하듯 말하자면 그런 거랄까 누구나 싫어도 병원을 가든지 법원을 가야하듯이

그런것 경찰서가듯이 가르치고 필요하니까 하는 것이다 안그러면 인류멸망 인류퇴보니까

죽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해도 공동합의론 그게 아니니까 그러지말고 말듣고 잘하자는 것이다

안그러면 보이는 사람마다 다죽이는 법을 만들었지-그게 진화심리적으로 더 가깝고 끌리긴

하지만-이런식으로 인류발전 휴머니즘 살아있을때만이라도 잘하자(어차피 한번살지만)

다같이 조금씩만 손해보고 더큰 행복감을 누리고 공동체적인 부분의 합 시너지를 누려보자

그런걸 이해시키고 캠페인을 하나 그걸 거부하는 진화심리를 겨냥하듯 그런 것이다

필요하니까 하고, 싫어도 따라야하는 종교성이나 법과제도 같은 것이다.(물론 법이란게

한계는 있지만 아직 미개한 이해수준이고 앞으로 많이 발전해야 한다고 보고-

그렇게 조폭이 잘났으면 교도소라도 탈출해보라지만 마피아나 브라질 갱단같으면

탈출을 했겠지만 인간은 그런걸 열광하면서도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이중성이 있는

프로메테우스같은 생물체이므로 어쨌건 살아야하고 어떤 비도덕적 유행이 휩쓸든

사람답게 발전해야하지 않는가.)


그런 강한 도덕성과 선생같은 성향이 있긴하나 사실상 현실에선 그보단 의도 욕구나

도덕적 판단력, 현실정치 전쟁통치능력이 더 중요한 것인데 그 결과가 수많은 사회활동이나

정치활동일 것이다.


그러나 느낌상으론 모르나보다 가르쳐주는 그런게 우월한건 사실이고 그런식으로 대기업이건뭐건

룸사롱 다니는 모범생을 정상적인게 아니라 인류적으로 정상발전이 아니라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그런 사람이 더 우위에 있는건 맞다.도덕 종교심적으로.


전에 너무 행복하고 그런걸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나서 그런걸 느끼고 누리면서 이감정들이

다뭘까 주체를 못하며 거의 환각뽕에서 살아가는 한사람을 본적이 있다. 주변공기까지 뒤바꿀 정도로

그러나 그사람은 그 행복의 실체가 뭔지 몰랐고 행복이란 단어로 정의하지도 못했고 그냥 기분좋은

남들도 비슷하게 느낄 수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격차가큰

그러나 자기가 느끼는 그런게 뭔지를 몰랐는데

반면에 전혀 행복감은 그저그러나 그런게 뭔지 다 아는 그런 사람이 또 있다.

진화심리나 그런 두뇌 작용을 그런걸 볼때 두사람이 좀 소통했으면 좋겠는데 전자는 후자를

싫어하고 후자는 전자를 보통 좋아하므로 전자에게 인류발전을 위해 좀 함께하자 해도

인간발전? 그게 뭔데~ 하는 인간을 이해를 못했으나 진화적으로 인간을 쓰레기라고

하는 본능이 형성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건 가설일 뿐이고 현재로써 내린 결론은

인도적으로 인간은 쓰레기이나 다같이 죽을 순 없으니 살려보자는 것이므로 거기에 반대를

하건말건 의식이 있건없건 현실적인 한계 안되는건 안되는 어리석은 조건반응성 생물체들.


자기가 그런게 흐려지는지 안흐려지는지 컨디션에 따라 잘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자각하는게

아주 중요한것이 그걸 몰라서 망치거나 개념안잡혀 이탈함으로 망친게 한두개가 아닌데

나만 예전 그랬던게 아니라 인간이란 생명체 자체가 그러는 것 같다. 그러므로 그렇게

잘해서 그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보다 더한 적은 아마 더위가 아닐까 신경과열하는


강박으로 놓치면 안된다 언제나 확인은 결과이다.검증 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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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 수도 방해가 될 수 도 있는 합성영감 다른활동의 실체 이를테면 다른 일을 하면서 할까말까

아이디어 생각하거나 아니면 그것만 생각하거나 할때 다른 활동 그활동하는게 나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그러나 보통은 혈액순환이나 기타순환 여유 다른 두뇌부위의 활성화등 때문에 다른걸 하는게 좋다

집중분산이나 그걸로 생각이나 그럴 수 있지만 예상치못한 조합이 일어나거나

그런 덧씌워 착각이나 의미있는 패턴찾거나 불필요한 부분만 잘 정리하면 훌륭한 두뇌영감

두뇌작용 도움이됨 이게 인간이란 생명체,두뇌반응의 좋은 점것들


누구나 짐승성-인간심에서 헤메듯 나도 그랬듯이 그런 것일듯 그러나 그런 줄다리기에서

생존을 목적으로 하는것이고 결국에 버리는건 인간심일듯하다 특히나 인간심 억제되고 짐승성의 쾌락과

즐거움이나 추억마약이 더 강렬하다면 인간심은 sub정도가 아닐까 도와주는 그중에서 특히 전략이나

그런 전쟁승리적으로만


그리고 이런건 보통 생명의 위협이나 깡패새끼가 옆에 있을때 왜곡되는 생각 만약 그런 위협이 없다면

태평성대 그런 환경에서 악해질 새끼는 별로 없다.

그리고 그런 것과 버무려 친해지려는 그런 긍정적 동물본성도 나올때 참 난감한

그렇게 볼 순 있지만 이조차도 도덕심-인간본성에 관한 선택사항이 아닌가.

결론 초점은 생존인데 생존에 좋다고만 한다면 그런식으로 재편되는게 가장 맞을 것이다

도덕심을 강요하는 교육을 받았지만 도덕도 그런 인간공동체 유지와 기득권 유지를 위한 강요에

지나지 않는데 오히려 혁명가들은 반도덕이 대부분이지 그런 도덕심과 동물본성사이의 갈등을

전쟁이란 초점으로-지금까지 나를 살려주고 여기까지 권력이나 싸움승리나 입지서열이나

모든것으로 데려다준 마법의 반지같은걸 전쟁비기라는 초점에선 도덕도 우월을 점하기 위한

책략이고 또한 타인을 도덕적으로 만들어서 나의 욕구와 정서낭만을 편하게 충족시키기 위한

수월한 환경만들기이고 설령 타인이 악하고 타락해도 그건 당연한거지만 자기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이를테면 노는 양아치 환경에가면 같이 타락하고 즐기고 누리면서

그런걸 즐기고 잡을 수 밖에 없다 그편이 수월하고 생존이 잘되고 그렇게 망가져야지

얻을 수 있는 쾌락과 즐거움이니까 마치 시소같은 그 본질이 격식파괴, 권위파괴나

이상한짓, 시비싸움, 폭력강간, 변태가라오케 짜릿쾌락 타부파괴하는것 제도규칙파괴망치는 등에 있으니까)

그렇게 되는 어쩔 수 없는 것이긴 하나 인간은 어쨌건 자기가 생존해야 하는 그런 생물체이므로

내게 유리하게 다른 인간의 타고난 행복을 조금 훼손시키고서라도 다른임장세뇌에 중독시켜서

전보다 낫게해주는 것이므로-안싸우고 생명위협 안받으면 좋지뭐-그런 식으로 전쟁책략으로

도덕변화를 사용하는 것이고 내가 과거 도덕만 강조하고 양아치 욕과 반감만 가지다가

실패하고 처절하게 망가지고 전쟁못하고 능숙하게 내판을 못만들고 내게 유리하게

재편못하고 못끌어들인 심지어 이성관계나 여자까지 그런 그런 수많은 폐해들을 생각할때

도덕으로 승부하는건 분명히 틀린 것이고, 그걸 생각하면 과거 한때는 도덕에 대한 배신감으로

완전히 도덕을 버리고 반도덕으로 간적도 있으나 그건 맞는 수법이 아니고 지금으로선

인생의 가장중요한 생존핵심인 전쟁원리나 추억원리를 기반을 중심으로

도덕을 채택할 뿐이고-타인교화목적이고 나의 편하게 살기위한 유토피아같은 살은 정서의

환경조건을 만들기 위해서-그로 인해서 그냥 편하게 개의치않고 초월한 정신에서 모두를 끌어들이고

(부정억제 유리하게 긍정초월)-내게 유리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받아들이고 그런 동물이라도

친하는 긍정신호에 반응하고 같이 어울려서 행복하게 추억만들기 그속에 저며들어 다른걸해서

뒤틀리어 교묘하게 세뇌하여 젖어들게 만드는등 수많은 구사테크닉을 사용하여 내판도로 만들고

내가 유리한 인생을 살았더니 드디어 행복이 찾아왔고 추억이 시작되었었고 전쟁에서 이기고

유리한 입지를 가졌다. 말하자면 신을 믿으면 바보되고 과거 그렇게 망가지게 되었었으나

세뇌당해 정말 심각할 정도로 인생 정신황폐화되어 광신도 신을 믿지 않고 그걸 활용하여

타인을 믿게하면 더 유리하고 편한인생을 살 수 있는 그런 것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은 전쟁원리이고 어설픈 그런 생물학적 유전적 본능에 사로잡혀 선생처럼 굴다가

온몸다찢어지고 죽기보다-과거에 그러다가 인생쫑난적이 있다. 그래서 불에데인것 처럼

절대로 선생처럼 안굴고 선생이 안되려하지.-철저하게 핵심인 죽으면 법도 뭐도 아무런

필요없이 제발 구해주길 바라는 사각링에서 처럼 그런 짐승의 내면이나 그런걸 모두

신처럼 환히보는 마음에서 잘전쟁수행하고 헤쳐나가면 추억이오고 행복이오고

원하는게 오고 궁극적으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오게된다.[여기엔 이런게 있는데,

만약에 정말 순수한 도덕만 원하는 바보라면 '그렇게 얻은 추억이 무슨 추억이냐.'

하겠지만 거부 허무해하거나, 만약에 권력주의자 금권주의자라면 그런건 당연한

것이고 그렇게라도 얻은 행복이 좋지 고통을 겪어본 자라면 그렇게 하지 않아서

얻은 불행보다 그렇게 나마 얻은 행복을 더 원할 것이다-그렇게 하면 좋은

쾌락들이 많이 얻어지는데 경험상 너무 인도주의만 주장할때도 그게 얼핏

상상은 이상적인 것으로 느껴지고 생각이 될 수 있으나, 현실을 겪은 바로는

교회에 그런 애들만 모이고 시궁창이 되고 그런 애들도 단지 소외만 되고

유전진화적 매력만 없을뿐 속은 많이들 인간본성대로 쓰레기 휴지처럼

많이 그런 망가진 세상문화 접하는 오타쿠 빠순이같은 스타일들이기 때문에

그다지 행복이 없었다. 그래서 인도주의를 해도 그게 참맛이 나질 않았는데

세뇌도 현대인간으로서 그다지 안당하고 어차피 그런 환경에 그럴 바에야

그냥 세상문화라도 잘즐기는게 낫지 않겠느냐 최대한 인도주의하고 그런 생각이다

요즘은] 그리고 인생에는 개념을 정확히 잡아내느냐 못잡고 휘청이고 이것저것 휩쓸리느냐에

따라 목숨이 오가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 '전쟁' '추억' 이라는 개념이 인생 중심개념이

되기전엔 참으로 힘들고 휩쓸려 망가져 뭉개지고 짓이겨지는 그런 일들 인생이였으나

어쩌다 간헐적으로 가끔이기고 가끔 망가지는 어떻게 될지모르는 불안하고 운이나

하잘것없는 타인과 거기서 거기인 그저그런 비할게 그다지 없는

자기 실력에 기대는 인생 그러나 '전쟁' '추억'이란 개념을 집어내어 인생에서

그것을 중심으로 모든 가지치기를 진행하니 정말 엄청난 훈련과 항시

추구해야 하는 포인트와 모든 것을 얻게 되고 행복을 얻고 추억을 얻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우연히 되었던 그런 인류최고의 맛들 인생의 참맛-

이기게 되고 뭐든 다 이기고 적용이되고 방법수법이생기고 정말 대단하고 입지도 굳히는

참으로 잘풀리는 인생들이 되었다.

그리고 안것이다. '아 이게 핵심이구나. 이걸로 안되는건 없구나.' 말하자면 인간공동체의

마법의 반지였던 것이다. 그걸 깨닫게 된 우연한 계기는 삼국지나 권모술수,전략,병법등의

접한 것이였는데 그런걸보고 자기 선천성분과-수많은 중국지도자들처럼(한국 보다 중국이

더 그런 성분이 많은 이유는 중국은 전통적으로 권모술수의 중요성을 목숨처럼 생각하고

그런게 일반 장기에서 조차 일반인들조차 자각하게 상당히 많이 그런게 뿌리로 굵게

내려왔다 그 결과는 모택동이나 공산당의 승리성공이였고 말하자면 북한은 중국의

지부이다.)- 본능심리를 개화하여 권모술수로 만들어낸 판으로 그런 심리판으로 재가공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댓가로 많은 이익과 과거 입지와 수많은 유대,힘과 여자, 쾌락 호텔 추억등까지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게 약해지거나 잘안나왔을때는 물런 그런게 배신이나 악감정 그런걸로 돌아왔었고.

적어도 철저히 그걸 밟아나간때는 개념없이 무자비하게 난동피고 시비걸던-흔히 만만하거나

그런 이유의 원리에 움직이지만;아무리 하이에나가 미쳐도 사자앞에서 그냥 개기는 법이

없듯이 끝엔 철저히 그런 사슬원리로 강하게 옥죄어 있어 빠져나갈 수 가 없다. '거의'

모든 인간은 완전히 미치거나 다풀리지않은 이상 죽음앞두거나 자살예정이라서 막그냥

풀려서 살지 않는다면 몸이먼저나가고 정신지체정신병자행동들처럼-

그런 새끼들 조차도 나의 조절에 쫄았고 혹은 무너지고 물리적으로도 무너지고

그런 사후처리까지 나에게 유리하게 판도를 만들었다. 그걸 몰랐다면 동네에서

매장될 수도 있었을텐데 동네에서 대접받은 이유는 그런 술수로 인한 철저한

이미지 심리를 정확하게 박았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아보이나 그런게 반드시 존재하는데

마치 연예인 그런것에 반응하듯 심리선이 있고 그게 상당히 90% 이상 일치하는 경우가 많아

본능같은건 그런 식으로 강하거나 공포스럽거나 무섭거나 위대하고 존경스러운등의 신호에

많이 반응하므로(그런 촉수가 없거나 부분적으로 뒤틀린 개념체계,인식체계를 갖고 있는

그렇게 예측불허로 형성된 자도 있긴 있으나) 대부분 본능으로 사는 경우도 망가졌으나

하이에나 처럼 그런 본능신호에 반응하므로 그대로 하면 당연히 조종가능하고

그걸 잘할 수록 행복과 입지는 더더욱 견고히 된다.-마음대로 거리를 돌아다니거나

함부로 대하고 건들이지 못하는.

그리고 당연히 여기엔 외모로 보이는 그런 이미지나 여성필, 남자다움, 강하고 존경

형님 그런 것도 존재하고 만약 미쳤을때나 정신돌았을때도 주먹이나 다구리 물리적 한계의

룰이 존재하고 이로인해 깨달아서 정신차리는 그런 과정이 존재하므로 이런 사슬이 철저하다면

도저히 빠져나갈 구멍과 틈흑이 없게 된다.

오로지 추구할건 이것이고-현실을 압제하는힘-이걸 못하면 좆되는거고 (의외로 편하게 살수있으나

안그럼 일반 서민은 다 죽었게? 가끔 오는 고난을 막아낼 힘이 무력하여 부서지게 된다)

이걸 강하게 단련하여 잘할 수록 더 장족한 발전을 이루게 된다. 이것이 내가 인간사 모든

인간공동체의 인간이란 생물체의 중심부를 꿰뚫고 좌지우지하는 원리라는 것을 알았고, 이걸

정리하여 개념화 체계화는 못했으나 현재 하고 있는 수많은 사회현상들이 그걸 증명해준다

안그럼 연예인,정치인,종교인, 인간관계 특히 잘하고 학교에서 그렇게 인간관계 맺는 애들이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일진, 수많은 인간 단체들의 존재나.


그러므로 그런 식으로 잡아야 인간의 심리전 인간관계는 끝나고

만약에 그게 아니더라도 심리전은 못할 수 있겠으나-사실 이게 중요-만약 당장 3시간 후에 연탄자살을 한다,

그런때 한번에 모두를 도말할 강력한 물리적 말살도구나 혹은 속삭이는 힘이라도 있어야 할 것이다.

어느런 힘이나 모두 동물세계 엄청난 파급력 적멸능력이 있으면 되는데 그로인해 검증된게 아마 그것

그후에도 역사적으로 히틀러 전쟁처럼 별관심없고 제각각 살아갈 터인데 국사책대하듯 책읽기 싫어하듯

어쨌건 그런 힘이 있다는 것 자체가 또 개념이고 아주 중요한 측면이다. 복수와 은혜청산에 대해서.


과거 그런 세상원숭이들에 의해 망가진 그런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든 되갚아야 하고

(다른 곳에 그 과정을 많이 써놓았다 어떻게 해서 망가지게 되었는지를-폭력,가족에게 가한 직접적인

길거리 언어폭력, 직접적인 위해, 부당취급 등 김태촌,왕따들의 과거사 이상으로)

또 앞으로의 추억을 지킬 만족감과 여유감(힘을 가지고 있으면 많은 것을 용서하고 내려다 보게 된다

작은 개의 짖음에 반응하지 않고 나중에 없애버리면 되니까 실제 없앨 수 있으니까 그게 무의식관념에

박혀서 쉽사리 화가 안나게 된다 유사 마인드 콘트롤로 바꿀 수도 있으나 계속 굳이 최면안걸어도

저절로 되는 그런 식으로 잘되게 된다-경험칙-마치 통장에 돈이 많으면 그걸 매일 보는 것 만으로도

조심하고 자기정신관리하듯이 반면에 어렸을때부터 흥청망청이면 개나 동물짐승이 된다 타고난게

받쳐주기도 해야하지만)


그래서 어쨌건 그것을 갖고[이제부터]


심리전에 관해선 기분좋게 일어난 그런 심리등 그런건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하는게 지금 현재로썬

가장 좋은 책략이고 대응법이다. 물론 부당한게 많고 그러나 그런 본질적인 맺힌 성욕등으로 정신

동물되고 그런 상태로 저지른 그런 수많은 인간본능적 밑바닥 실수들을 찝어내어 더구나, 그것만

집중하여 파헤치면 끝도없고 망치자는 것인데 그걸 잘못해서 망친인간들을 많이 봐왔고

인생이 원하지 않는데로 가는 지름길이자 또 그걸 청산하자면 무조건 싸워 죽이거나

헤어지는 길 밖에 없는데 다른 보상이나 같이 추구하여 얻을게 존재하므로 덮어두고 그때 칼같이

헤어지는데 도움은 작용할 수 있겠으나(추억부분이 있어도 강하게 짜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경험상 그런 이유와 명분들은 자기 성욕이나 자기인간동물욕구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그래서 서로 기분좋으면 그만이고 같이 해나가자는 그러나 과거 과오를 용서해준게 아니라

기억하여 다시 또하면 절단난다든지 그런식의 공포적인 힘이 심리에 대응하는-그런게

아예불가능한 관계도 있으나 이경우는 아니니까 다른게 많이 희석하고 융화시킨-

그런걸 갖추면서 영화 인물에 세뇌하여 죽이고 그런 부당한 동물논리로 밟으려고 하건말건

그런 모든 과거기억까지 통활하여 그런 강하게 짓누르고 하는 처세가 있으므로-물론

평생은 잘못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추억생각하면 평생갈 수 있으나 추억만 있는게 아니라

증오뿌리도 크므로 잘못된 진화심리로 맺힌 그걸 사람에게 풀어봤자 뭐가 되겠는가

신을 저주하고 자유가없었던 어린시절에 만나 붙어있던것 하고 자연계 이렇게 구조화

생산한 자체를 욕해야지) 바꿀 수 있는건 바꾸고 지금은 내가 입지하고 전쟁잘하는게 중요하므로

그렇게 막아내어 최대한 강하게 잘헤쳐나가면서 마음이 없이 강하게 행복하게 추억만들고

이걸로 종결짓고 플라이하이하면된다.


말하자면 간단히 겉모양새는 '화해하고 같이 노력하는' 그런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그런 강한 자기기반을 마련하여 다 연락끊고 살면 그만인데 그것도 행복하면 그렇게 하고

-아니면 세뇌를 시킬 능력이 미흡하거나 선천적 후천개발적이유로-같이 있어야 행복하다 그리고

*더중요한부분은;관리세뇌할 수 있다(많은 새끼들이 착각하나 인간이란건 나란게 중요하고 관리하는

그런 입장에서 나의 처세나 외모나 인간관계나 여러오가는 심리상태에 따라서 많은 게 달라지는

-예를들어 저번에 딴놈한테는 천사이고 매력적인 그런 새끼가 나혹은 외모가 비매력인

인간에겐 부당하고 추잡하게 구는 악마이자 지옥새끼같이 그렇게 각인되었던 그게 뭐 당연한

그 모임, 그룹내에서는-)그걸 변화하여 나의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다-그래야 경험상

완벽한 행복을 관리가능하다;왜냐하면 내가 인간관계를 언젠가 완전히 끊게된 가장 큰이유가

그런 능력부재로 상당히 인간관계 흘러가는걸 내가 통제할 수 없어서 온갖 부당한일과

파국으로 맞았던 그런 트라우마 때문이다. 멋있지도 않고 드라마틱도아니고 행복추억도없이

뇌세포 다죽을만큼 스트레스와 극악한 고통에 시달렸던 그 시절 그 지옥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고 고통고난이었던-

그래서 그렇게 자기가 잘할 수 있으면 행복도 오고 원하는 행복이든 원치 않았던 (혹은 예상못하던)

행복이든 어쨌건 행복하고 좋으므로-인간은 그것이 전부이다 쾌불쾌 인지인식회로 정신영역,.등-

그건 나의 선택사항이되고, 중요한건 돈이란게 그런걸 많은 자유권을 보장하는 것 같고

그전에 전투력과 전쟁력과 건강기반과 전쟁능력실력기반이 중요한건 두말할 나위도 없다.

그리고 정신상태 순진 어리지 않고 그렇게 모든걸 다이해하고 인간심리본능반응을 예상한 그렇게

살아야지 개꼴을 당하지 않고 이게 개념이고 심리그물이고 이걸 넘어서 가야 승리하고 필전필승할 수

있다. 싫어도 해야하는 현재까지 발전한 이도시에서 인간동물계에서 겪어야 하는 난타전이고

전쟁직업이라고 할 수가 있다.


싫어한다/싫어하지 않는다 혹은 그런 심리반응 상대의 모든 정신이해하는 그걸 기반으로

-정치역사를 보면

작은 교분,인사 하나로 많은 석유와 위험레버리지를 배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석유와 레버리지의 무력과 폭풍전쟁으로 그런 교분과 인사가 가능하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현재의 형성된 세계에서는. 그걸 모르는 새끼도 많지만 적어도 지금

생사가 오가고 까칫하면 죽거나 벗어나기힘든-아무도 죽음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바로앞에서 미사일이터지고 총을 맞았는데 그걸 벗어날 수 있는가? 그냥 죽음이듯이

어떤 말로도 어떤 인도주의 문서로도 그걸 멈추게할 수 없고 벗어나게 할 수 없다.

마치 세계대전을 막지못했듯이 인간의 지혜의 한계점일 수도 있는데

인간에게 총이나 지혜가 없었다면 사자를 이길 수 있었겠는가? 마치 마사이족이나

원시부족의 인생을 살거나 아직도 동물하나로 잡아먹히고 그러고 살았을것이다.-

하여튼 칼에 찔리면 인도주의나 아무것도 필요가 없듯이 그걸 진실로 알건 거짓으로 알건

속거나 착각하면 그만이다 그게 전쟁이고 뒤져서 사라지는데 인간이란 물질의 한계이고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당연히 무력이 아주 중요하고 거의 생활훈련자체가 되어야 하고 그런 무력이라

함은 당연히 개인호신차원도 있겠지만, 사실은 인간하나가 대량살상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건만 술수나 유인, 포획등의 책략으로 그걸 많이 못하고 외국은 그런 사례가 있으나

하여튼 그런 능력을 아주많이 가지고 달인 절정이될 유일한 능력. 심리전력이 아주 강하다면

정말 완벽한 인생을 살게 된다.

한번뿐인 인생 최고로 살고끝내기위해 끝까지 잡아야 할 손잡이와 동앗줄은 이것이다.

그런 전쟁능력(대량살상,그런차원) 심리전 그리고 추억과 행복

인간이란 수많은 오류와 진화심리의 한계점에서 유일하게 결론내릴 그것이고

유일하게 습득하고 발휘해야할 최고의 마지막 마지노선 책략 비기 근육정력 미엘린이다.


그댓가로 그걸 누릴 수 있는 것이고 한마리의 잉여 죽어도되는 그런 병신 폐기물고물이아니라

(과거 그런 취급처럼) 태어나서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한정된 인생에서 누리고 갈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얻어서 행복하게 가게 되는 것일 것이다.


그러니 마음을 다잡고 24시간이 아까우니 연습해서 꼭 10년내에는 뜻을 이루자. 그것이 나의 필승이고

나의 삻(유일)이다.


그러니까 자꾸 빠지지 말고 헛된 헛발질에 항상 개념을 되새기고 일어날때마다 그렇게 정진전력해야

현재 눈앞의 세상을 잘통제하여 지존전일력에 오를 수가 있다.

모든걸 통탈한 최고의 경지

그리고 그런 어색한 그런 생각할때 걸리는 그런 노출되는 헛점 그게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핀트가 안맞은게 아니라 그러므로 자기를 무장하여 그런 잡생각 잡가지 생각 헛된 잘못 어긋난 생각

하지말아야할 것이라면 빠지지 말고 정말 자기가 해야되는 인생에 그것 두개만 반복해도 정말되는게

많고 잘풀릴텐데 왜그렇게 사는가? 품질개선 뼈골까지개선을해야할 일들이다. DNA 새김 마음판

내부 기록역사까지 완전히 바꾸어야할 깡그리 인간개조 절대(적)멸 프로젝트이다.


11A-


내가 잘못했다. 미안하다-


할것만 완벽하다면 잠시 곁가지 누려도 상관없지만 곁가지 누리다가 인생망치는게 문제일것


아마 그런 짐승새끼들 과거 공격가래침 그런 새끼들 거의 공통적이 아닐까 우리 공격한 짐승새끼들

그런 우리공격한 체육짐승들


그날 밤을 못잊는다 잘때 생각했던 200000


그렇게 힘들게 형성한 인격적 유대와 우리의 행복과 추억유대들을 파괴하지 못하겠다고 쉽사리

인도주의인지 뭔지 그냥 가는 몸의 반응이다 몸정신의 생체반응작용


대중의 폭격이 있는 드러나는 것에는 쉽게 안하는게 좋지 정체노출 검색 정보를 주지말아야한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 것


하나가 무너져도 다른건 추적못하게 세개를 다다르게 하는 이유는 그것이다 따로 세분야로 나누어 관리하는 이유는

까닭원인


정직이 불이익의 최대 이유원인이다.


그리고 자기의 진가모습을 몰라준데 어폐가 있다하지만 사실상 과거모습과 그런 변하고 위장한 모습도 진짜라고

주장할 수 있으나 어쨌건 그때의 모습이 진짜이고 숨겨진 모습은 또 그것 그대로이고 어쨌건 잘풀려서

그걸 꿰차면 그게 맞는것이니 감정조절과 일반 원숭이 뇌들에선 단지 그냥 조절작용과 그런선이라고 본다

그걸 싫어해도 어쩔 수 없고-원래그렇다 사람이란게 답답해도 어쩔수가 없다.-정말로 진짜로 자기와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나처럼 세상에 딱 한명있다면 그건 다 이해하겠지 그 두사람의 초월적

의미니까 신과의 소통이 아닐까 그런존재 모든걸 이해하는 인간위의 신의 인간소통


둘이이해하면 됐지.


어차피 인생이란게 그것밖에는 남는거 없는거 아닌가 set O 깔끔


어차피 영원한건 없다. 0제로


개공포 쪼는거 보고 동물적으로 진화심리적으로 그사람깡이나 그런걸 의심한다는거 자체가

인간과 동물은 하나이고 인간대차고 깡이나 그런것도 동물이나 동물인생 생활 동물라이프파운드에

가깝다는 것을 증명 확인 말해주는 그러한 XX.XX4.- 단적인 예가 아닐까.


자유를 찾기 위한 것 일단 자기가 자유가 있다는걸 인식한다.

그리고 과거의 총체 현재발달 최대능력등 최대한의 자유의 지평을 넓인 것에서 생각한다.

그리고 거기서 최선의 선택을 한다. 자유를 발휘한다.


스텝1~11


약점느끼면 가래 개새끼들 XXX-XX.


그렇게 여자 몸생각하고 그랬는데 자기도 모르게 인간심리반응으로 추억이 생겨서 우는


그러나 그런걸 보는 진화심리가 좀더 사람답게 조건반응안하고 알아줬으면 사람다운 휴머니티가 되었을텐데

그게 아닌


아직 많이 모자란 조건반응, 사람이 본능통제하는 시스템 본능조절


내가 면도를 하기 전에 털위로깎으면 안되는게 직관적으로 그림으로 영상으로 느껴지면서 당연히 안되지

원리가 이해되는 논리분석 통찰뇌 한꺼번에 돌아갔을지모르나 그런 직관의 힘 그래서 역방향으로 깎아야하는

그런 직관작용 그러면 안되는데 등 직관은 정말 강력하다 그런 경험 기반하여 그렇게 돌아가는 직관센터

신비의 인간의 힘이다 AAAA ++++


그렇게 사진을 보면 욕하면서 실제로 그런 여자를 만나는 이유는 단지 욕정풀이 정액받이


더 병신같은 여자가


그런 남자라도 사귀고 싶은가등


당연히 그런 정신적인 영혼파와 그런 짐승 본능으로 뭉쳐져 대사하는 둘이 만나면 그런 서로 분석하고

대사하는게 틀리기에 핀트가 많이 안맞는다 따르는 주장의 룰도 틀려서 당연히 맞부딪히고 정리가 되면

당연히 영혼파가 국가권력을 잡겠으나 현대시대에는 과학기술과 무기병법의 힘을 빌려서

연구노력 정치마케팅의 연구심리전의 시대


그 인간자체가 대사하는게 틀리니까 많이 틀린 그러나 인간최대의 불합리성으로 본능대로 해서 다망치는

-웃겨서 되는 경우도 있지만-그래서 가장 이상적인 선택을 해야하는


그냥 길가 그런새끼들은 쓰레기라고 본다 사람다움이 없는 젊었을땐 모르나 왜 늙어서 짐승되서 피해주는가

온동네


청소해야 오물처분


누구나 그렇게 영혼파되고 착해질 수 있건만-긴장해서 그런지 사회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자기생명걸려서 그렇게 변했는지는 몰라도 일시적으로라도-술처먹고 짐승되고 본능으로 살고

그이유는 본능뇌가 있어서 나오고 강하고 자기도 모르게 그게 더 좋으니까 공격싸우고 그러고

민간인 천민으로 별다른 불편함없이 살기때문에 그럴 것이다 정작 성공하려는 사람들은

그러면 안되고 정말 맞는 길만 선택해야 하는데 그새끼들은 그러니까 그런처지에 실수투성이천민이고

그런 인간들은 그러니까 사람되기 전쟁에서 성공하는지 모르지만.


결국엔 생존하는게 진리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공평하거나 도덕적이지 않고 그런식으로 더 독해지고 악한자가 남고

살아성공하는 것 같다.


사람되기 진화를 방해하는 인간생성부터 이세상 진화형성 지구,인간모인 곳의 특수한 구조.


밤거리 바람+빌딩등 환기 각성 아드레날 그런 도파민 아련한 그런걸 느끼는 그런게 바람도 그런

자극 조건이 되기도 한다 그런환각환상 작용-마치 히로뽕, 코카인했을떄같이


그런 요구자극조건들이 뇌를 마약환각상태만듬


Y염색체를 좀더 낭만적으로 만들고 전쟁을 없앴다면 세상이 이렇게 좆같지는 않았을 것이다

남자만 죽어도 세상이 산다


남자개조 남자박멸 프로젝트 XXX---Y'1


조폭새끼가 자기 전과자이고 조폭이라고 으스대면서 조직폭력으로 3년형 떨어진거 감옥살고

나온 것 확인시키고 으스댔다.

그런데 그꼬라지를 보고 참 개새끼 짐승같이 사는구나 자기임장 세뇌는 아주 젊었을때 청소년

때부터 놀고 양아치 처럼 자빠지고 중고등학교때 짱이니 뭐니 하면서 나대고 깝치고 다닐때

아직 세상을 모르고 그런 임장에선 그러고 동물 본능으론 딴 새끼들이 뭔반응나나 모르겠다만

내가 파악하고 세상알기론 그런 돌연변이 인간체가 각자 자기 유전임장대로 살다가

그중에 뛰어난 술수를 가진자들이 나머지 동물이나 사자조련하듯이 그런 식으로 동물들을

조련하고 가두고 포획하여 세뇌임장교육시키고 감방감옥에 넣고 벌을 주고 도덕적기준으로

징벌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이 감옥이고 사법제도이고

한마디로 흉폭한 불량유전자 격리수용하는 불량유전자 집합격리수용소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그게 자랑이 되고 으스대고 과시하고 겁주는게 되는 것일까. 나는 겁이 없다.

그래서 당연히 그런 것에도 쪼는 일이 없고 전과자라고 어 가중처벌 되겠네 그런 생각만

나지 그다지 공포감이 안가는 그냥 격리수용된 자기통제못하고 그걸 자랑으로 삼는

버러지 나대는 일진 양아치정도로 밖에 안보인다. 내가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많이 하고

맞지 않고 충분히 잘싸우고 살았기에 그랬는지 일반인과는 다른 식으로 인식이 되나 보다 많이.

지금도 싸움에는 자신있고 특히 다대일도 잘하고 그럴 필요도 없이 애초에 술수로 제거하여 버린다.

그런데 그새끼가 자기 깔따구 날라리 사귀고 지랄하는데 그런식으로 사는 새끼들은 애초에

그렇게 드라마에 그런 막장드라마 삼류인생의 그런 서글픈 마약 가출 그런것에 상당한 임장과

쾌락을 느끼나 보다 유전자에 저장된 역사적인 그런걸 느끼는 것 같다 상당히 많이 그러면서

드라마틱하게 밤거리 누비면서 그런 하드코어 드라마 찍고 자기들이 무슨 주인공이나 된양

그런식으로 임장촉수유전자와 세뇌가 아주심하게 되는 그런걸 타고나는 것 같다 수와

그런 식으로 조합된 그런 고양이나 풍부하게 드라마틱하게 느끼며 사는 그런식으로 많이 타고나서

어쩔수없이 그런 마약에 쉽게 빠지는 것 같은데 그런 기회만되면-비슷한 인간들이 조폭이 안되는걸

봐서 기회도 닿아야 하고-직접 활개치는 것이나 교도소 봉사등에서 조폭을 많이본 나로서는

조폭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안다 그리 현실이 드라마틱하지 않고 마치 실제가출이 영화속 가출이

아니듯이 그런식이 되게 된다.

오히려 그런걸 같이 접하면서 나를 가르치고 교묘히 세뇌하려는 그런 도덕적의식 훈육의식이

되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교묘한 쾌감으로 으스대고 분위기 줄잡으려는 새끼도 있다.

그리고 그런 개새끼들에게 분노하고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짐승잡고 짓이겨버리고 니들은 사회의

쓰레기다 인류의 암적인 존재다 그런식으로 분리하여 사람도 아니게 우습게 제거하여 그러는

태도를 보고 충격받거나 당하는 새끼도 있다.


그냥 바퀴벌레 새끼가 돌연변이 일으켜서 인간이란게 되었는데 남것뜯고 개나대고 개씹새끼

그냥 조련하여 우리에가둘 짐승새끼들일뿐인데 그런개새끼들이 나대고 원래 불공평한거 알아

그런데 미친듯이 노력해서 그런 개새끼들 조련하고 통제하고 제거하고 우월하게 손안대고

죽일 수도 있는 위치권한이 되는게 중요한거지 그렇게 개나대고 막살다가 가래뱉고 겁주고

협박위협하는 짐승생활 쳇바퀴가 도대체 포인트를 못잡는 병신겁쟁이 새끼들 임장은

이미 제도화된 도시생활은 그런 새끼들을 병신쓰레기로 규정하고 있는데

자기만의 환상에 사로잡혀 현실에 빵갔다온것도 자랑거리 과시하고 있다니 평생 노가다도

하지말고 그냥 뒤져라 노는 새끼들 정신 본능으로 잘나가고 쎄고 범죄자 전과자 무슨 그게

훈장이라도 되는 듯이 그런식으로 과시하는 뇌를 갈아엎어야 한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그런 촉수와 만족감이 존재하기에 보상을 느끼고 바퀴벌레 밥으로 만족감 느끼듯 그런 이유인데

그걸 없애야지 그런 짓을 하지 않는 동물뇌 다 갈아엎어야 하는 그런 일들이다 유난히

그렇게 태어난 양아치 개새끼들 존재 생김새부터 혹은 내면구조형성 뿌리구조가

다 내가 아는데 어렸을때 시시껄껄하게 집안 거지 같고 애비한테 처맞고 잘못생각하고

머리 느리고 뽄드불고 다 그런새끼들인데 에이 씨발 끝까지 착각으로 주인역할 하려하네

병신씨발새끼들


인간이란게 아무것도 아닌데 그걸 못깨닫고 모르나 인간이란건 동물이고 물질이야 씨발새끼들아

막말로 밤에 만나서 다이기면 어쩔래 개새끼들아 인간은 그냥 그런거야 좆같은 새끼들

누구나 조폭을 할 수 있고 청년단도 만들 수 있다 개새끼야 너무 깝치지 말고 나대지 말았으면

혹은 무사시나 검객처럼 다 발를 수도 있고 방랑무사나 아니면 다른 길을 가서 정당한 권력의

왕이 될 수도 있다 개새끼들아 제발 착각이나 원시시대 구조 임장에서 벗어나서 세상 뿌리구조를

알고 제대로살아가길 오히려 안그러는게 괴롭히고 건드리는데엔 좋다만


그러나 이미 그러기 까지 완전히 그런 짐승적으로도 이기고 백프로그이상 감정이입이 안된 상황이기에

그다지 그냥 처리하는 능력만 극대화 될 뿐이지 그런쪽으로 감정느낄 그럴 여력이나 집중을 배분하지 않는다.


순수한 사랑을 보고 욕하는걸 보고 울던 애가 있었다. 자기는 감정이입하고 마음여렸는데

그런 사랑이 맞다고 클럽가고 여자사냥하고 따먹고 그런게 아니라 그걸 보고 욕한다고

마음상처받고 울었나 보다.마음속으로 심하게 심연으로

그후에 타락하고 충격받아서 인식바뀌고 그렇게 타락과시식으로 갔는데

그런 어릴때 경험이란건 참으로 중요하고 그렇게 만든 새끼도 당시엔 싸이코패스가되어서-세상세파에

인간본질 바퀴벌레 돌연변이란걸 깨닫고-그렇게 했을 뿐 나중에 이해했던 것이다 다시 사람마음, 어릴때마음

잠시나마 돌아와서 그러나 무의미하다고 학원선생개새끼처럼 제일 죽이고싶었던 그 개새끼

상처받아서 나왔는데 그 정많던 공부못하는애를 모욕주고 울면서 밖으로 나가자 갈려면 가라

그런식으로 말해서 문밖에서 울면서 집으로 돌아간애

그게 뭔 의미였는지도 모르는 개새끼 국어선생이였나? 그 씹새끼를 잘살고 있을텐데 지금이라도

찾아서 죽이고 싶지만 정말 못죽인게 한이된다 이세상끝날때까지 그것때문에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어버리고 평생천추의콤플렉스가 된 줄도 모르고.


세상은 부당해서 그새끼 대신 천만인간마리를 도살해야 한다.


정말 처리하고 가야할 인생의 천추의 유일한 대과업이다 심리라도 맺힌 심리는 처리하고 가야한다

절대 그냥 못죽어하는 심연의 울음과 맺힘 꿈하고 맞닿아 있는


하여튼 하나만 걸려라 개새끼 그러고 살아가는 새끼들


그리고 남이 여자친구 사귀는 것만보면 열폭하는 불공평 혜택없던 밑바닥 개새끼들


남잘되는 것만 보면 죽이고 싶어하게 완전히 회로가 형성 콘크리트 철근된 그런 개씨발새끼들


이유야 어쨌건 간에 그게 도움이 되서 잘되면 되는 것이고 인간이란 자체가 잘못생겨서

길흉을 판단하는 그런 물질로된 돌연변이 뇌구조 원시신체 진화에 맞게 생성된 그런 것들인데

말하자면 또다른 바퀴벌레 바퀴벌레 큰버전 뭘로 해서 길흉을 판단하건 잘된다하건 어쩌건

인간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인간사에서 일어나는 말하자면 공간의 모래먼지가 어디로가나?

하는 것을 따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의 일이다.


그런걸 알고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인간을 하찮게 여기는 것의 반대작용으로 더 잘살고

정말 충족하고 이구조대로 철저하게 충족하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만이 든다.


왜냐하면 어차피 절대적인게 아니라면 이렇게 생긴걸 불합리해도 감정을 충족하고 마약을 충족하고

다하고 잘사는 것만이 인생의 유일한 목표가 되기 때문이다. 세상인식



그리고 감정적으로 억울한걸 다 해소하고


내가 띠꺼워하면 남도 띠꺼워한단사실 그걸로 부당하다 하지말고 부당해도 하는 것이다

좋으면하고 아니면 안하고 인간은 상대적인 존재이기에 어떻게 살건 충족하고 한평생 흙으로 바다속으로 가야한다


이자체도 인간이 뭔생각을 하건 무슨 상관이겠냐 하지만은 어차피 그럴바에야 다충족하고 감정적으로 좋게

하고싶은거 다하고 꼴리는대로 다충족하고 복수하고 감정적으로 느끼고누리는대로 살다가도 뭐상관없는 것이다

우리끼리만 좋으면 그렇게 만들어졌으므로 어차피 모든 인류죽으라고 다 철저하게 복수하고 개보복


아드레날린 수치가 높아지고 대뇌억제하여 본능감정차원의 욕지거리 그런 행동태도 판단

불합리하나 그걸 정당하다고 밀어붙이는 세상개새끼들이다 나는 하지말아야지 하나

인간개미군단 쓰레기인생이라 생각하니 부당해도 하는 그런 어느새 오물이 되어버린 개새끼들

XXXX 정신찾자 마음찾자 다지자 이러려고 그런게 아닌데 합!


미래를 위해서 행복을 찾아서 행복을 누리며 행복을 무얼까x



행복은 이거야


부당하나 긍정적으로 긍정이게 상황좋게 만드는 이것뿐이라도 최고로 행복하게 느끼는 한번뿐인 인생

잘살아보려는 사람이기에 느낄 수 있는 마법의 상황


사람다운 고차원적인 사람만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사람다운 행복 안정이야


각성제 실험에서 인간 생리작동에 대한 단초를 얻었다.


각성제를 먹고 각성이 되어 있는 상태에선 아드레날린과 그런 흥분각성의 업리프팅 시키고 각성된 분위기를

만드는 그런 언행과 폭력 화등이 저절로 막나온다 그런식으로 형성된 형질이 있을 것이다 DNA에 따라서

그런 그렇게 된 바로 그렇게 각성제도 나오고 혹은 DNA구성상 각성이 잘되어있는 형질이나

다른 이유도 있었을것이다 다른식으로 구성되어 각성처럼 그렇게 나오는 선천적 기본각성 신경의 형질이나

그런식으로 엔돌핀이나 성격상 신경전달물질이 많이 나오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런 원리로 그렇게 기질구성에

따라 그런 언행 그사람의 기운 사람마다 특색있는 기분등이 나타나는 그런 원리일 것이다

배워서 후천적으로 만들어져 하는 것도 있겠으나 나오는게 선천전쟁적으로


마치 왁자지껄 파티를 하고 그런 손님초대하여 편안하면서 각성되는 그런 왁자지껄의 한바탕 파티한

기분의 착각 신경이 무뎌져서 그 여운이 그렇게 오래가진 않았지만 그동안은 대단했고 행복했다.좋았다.

오랜만에 느껴본 어린시절의 기분


와이드 티비의 바깥생활 착각 그런 체험 손님 과거추억 왁자지껄 노는 등 기분좋음+각성제만땅 각성하고

잔뜩긴장 좋아좋아 잘통하는 만땅 신좋경체 300


길거리에서 왜그런지 알았다 그런 일들로 다음에 마주치면 겁먹고 하수로 보게 가래를 뱉고

영역하는 것이다 조금만 거슬리거나 그러면 나름 입지지키려는 동물본능 그런 새끼들좀 어떻게 없앴으면좋겠다

이걸 하나님이 만들었나 미친씹새끼야


어릴땐 공부잘하는걸 부러워했는데 어느새 문화위주판이 되서 화려하고 잘노는걸 겉모습 화려한 그런걸로

세뇌시키어 그렇게 무시하고 그런게 맞다는 식으로 그걸 부러워하는 참 미친세상


세상변화에 발맞추는 미친 진화심리?

뭘로도 맞춰지는 진화심리


과거를 알아서 더 안심이 된다고 하였다


환각제, 각성제가 보조제로도 그런 일이나 영화나 일겪을때 더 분비가 잘되고 분위기 환기잘되는 보조제 약물로

작동도 하는듯 그런 약한 몸강하게 만들거나 신경사멸막고 그런 독성단백질 안생기게하고 심지어 섹스나

그런 활동까지도 살아야겠다는 무슨 활동하고 실제활동하고 운동많이하고 격렬히 그런게 다 도움이 되는듯

퇴화막고 퇴행성질환막는데 레보도파나 도파민치료제역할하는듯 그런진행성병치료제들 억지억제


각성제가 강해지게도하지만 생각도 없앨 수 있고 조절력도 뛰어나게 할 수도 있다 감정이입안되는

전쟁체 각성전투체등


짐승전투체


공간감, 감각을 더 심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그런 뇌가 살아났는지


행복한 낭만주의 기분의 주요원천 로맨틱 화라다이스


사진을 보고 느끼는 환각적 감각력이 늘어남


웃기지 말고 감동을 줄걸 그랬나 퐈라가 아니라 화라로


감각적 기분sss fffirrre


어릴땐 그냥 진화심리 본능으로 선생밉다고만 생각했는데 커서 꼰대가 되어 피해받으니 양아치가 싫다고

어릴때 임장세뇌 벗어나서 그런차이들 xxxx


다음번에 죽일라고 그랬던 그런걸 기억 개새끼들 본능습성 독하게 살아남는 마지노선 xx ㅍㅍㅍㅍㅌㅌㅎㅌ

약하게형성 개좆병신 ㅎㅇ ㅌㅌ


그런 정당한 방법으로 자기들 영역인게 납득이 안되니까 부당하게 폭력을 써서 자기들 생각을 굳히는 것이다.


온천같은 그런 부교감신경 그런 행복 기분처럼 그런걸 유발하는


뭐다잡고 다죽일수 있는데 어쩔거야? 전쟁원리 세상은 그런것이다


아마 그런 인간의 조작반응성을 가장 잘보여줄 수 있는게 그런 수많은 인간들이 모인 군집이 아닐까

모인것 만으로도 그런 비합리성이 흐르는 알면보이고 모르면 안보이는


내가 생각한게 맞다


개념으로 그들은 못찝어내나 나는 찝어내었던


어떻게든 정신이 책략적으로 변할 수 있으나 사람답고 진실하면 오히려 더 못사는 세상판도

전쟁잘하고 그래야 살아남는 정신 싸이코패스? 굳이 그러지 않아도 감정이입 할사람만 하고도

잔인하다고 그럴만치 잘 싸우고 살아가는 조폭같은 경우도 많으니 굳이 그렇게 진화안해도 되긴되나

휩쓸리지말고 자기조절잘해야겠지


나는 그간 세상살이에서 그나마 개념을 아주 잘잡고 가는 것 같다 비교적 다른 새끼들 사는걸 보면


다른 가수들은 다하는데 자기가 막상 하니까 성적수치심이 나나보다 특히나 그런 양반분위기에서 보수적인

사람의식 판도에서 더 수치심 자극되는 내면화 그렇게 자라 자기도 모르게 젖어형성 그게 전부인줄 알고

인생세상에서 전체가 그러면 착각 자기들이 다 맞는건줄 알고 그게 서울 집단심리 비도덕성의 함정

소비지향 비인간성의 서울도 마찬가지로 그런식으로 집단의식의 함정에 빠져있다 타지역과 비교해서

자기지역이 잘된지 잘못된지 틀린것인데 TV로 나오니 주류로 아는


분명히 양반전통 그런 강한 동네는 안그랬다는걸로 기억하는데

사람답고 인정많은


너그럽고 깡패까지 그정도까지 가지않는 순한편이고 타지역에 비해서 물론 칼부림 칼빵 그런건 어디나

비슷하지만 그렇다 기본기질이 나중에 돌아오기도 하고 휴머니즘 인간미로


자기가 그게 맞는건줄 알고 그냥 사는것이다 그냥그렇게


진리를 말해주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는 XXXX


특히나 재밌는거라면 그시간 그때 그걸 할가능성이 높겠지


인간심리 빈도가 아니라면 인간이 그렇게 질서있게 만들어서 그게나는거지 자연상태에서

많이들 그러진 않는다 희박확률


어설프게 인정하고 치는 그게 별로 안좋은 재수없기도 하고 XX


다음번에 마주쳤을때 벌벌떨고 굽신거리게 만들던지 겁나서 희사색이 되게 만들던지-그정도 수준정신에서

동물개수준 어린중고등 다른방법없는 그정신임장세뇌에서 죽는수밖에맞아서법의식없고주먹판이끝

어떻게할수없는 그냥죽는-자기편으로 만들던지 쳐주고 섬기게 하든지 하는식으로 해야하고


그게안되고 어정쩡하게 까고 반감가지는게 그런관계가 제일안좋고 나쁘다

무난하기도 안되는

아무감정없이서로

그것보다 훨씬못한 최악의 심리상황들


어쩌면 그런 비인간성은 사실 전쟁인류역사에서 전쟁초점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폭력성 인간찢고

속전속결로 속이고-실제로 잘속으로니까-처리하기 위해서 발달된 그런 책략인데 그 기원은

사실 사자나 하이에나 시절 야생생활시절부터이다.


왜 그러면 안되나? 그것도 원리이다.


그렇게 심리조종 잘했다고 자기들끼리도 유대인간관계하는 또다른 차원의 인간관계의 감정

인간세상에서 존재하는


그것도 원리가 될수 있는 XX


표정성분 유연하게 변하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자연스런 작동신체 연습 디자인 재튜닝조율


진화심리적으로 거리에 주인이 되는 가장 빠른길은-거슬리는 것 못하게 하고 해끼치지 못하게 하는-

폭력과 공포심,불이익이 아닐까 장기적으로 볼때 무리 부담없는건 아마도 사회주의 세뇌나 종교세뇌 방법이고


할수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고


색도 오랜 진화상 그런 느낌 그렇게 나게 그런 디자인 필링에 그렇게 인식하도록 진화생리


결국그런것 인간자체는


타인도덕 회로로 응징 자기는 비도덕 그런 불합리라하는데 인간에겐 그걸 자각도못하는 짐승뇌로

돌아가는 인간동물이 대다수이고 거기에는 자기보전이라는 또다른 정당성의 명분을 만들 수는 있으나


예상치못한 복병 행복을 완전히 통제하기전에 사람이나 거리부터 통제하여야 개꼴없이 행복하게

정당한 지위누리는 아주 그런 허접한 이미지상의 지위는 행복을 누릴 권리조차 부여안하는 다수대중의

못된 감정논리

그걸뜯기위해서 아주오랜기간 애써싸웠고 자기들끼리 무리지어 잘논다고 무시하나 무시당하면

그냥 개꼴 뜯긴거라는 그런 그냥그런것이다 그게원리이지


다른건 없고 그냥 죽는 그러므로 자기생존 어차피 다들 우리생존인데 싸워서 이기는 수밖에 없는듯

사회합의도 안따르는 개병신 XXXX들이니까

동물짐승개 그들 바짝긴장하듯 그걸 넘어서게 해주겠다는데도 그걸 이해할 촉수도없고 그렇게 태어나고

그렇게 살아서 뭐어쩔수없이 그러면 도축하는수밖에없지 개를 사람만들겠다는데 되나


될수도있겠으나 아주 많은 노력으로 힘든걸


비유법이나 현실 그대로 상상 파악 생각이 많은 도움이 된다 문자보다 더 현실에 근접한 쿨리어한

해답을 가져다 준다 OO


해결방이


그렇게 제역할하면 사람취급받고 그렇게 TV나오면 그렇게 존중하는데 그게 완전히 틀리고 사람아니라는 사실


그렇게 같이 먹고 누리고 싶어서 그렇게 사오는 그러나 그걸 망치는 인간의 개병신성

착각으로 혹은 인간이 흘러온 집안에 갇힌 인간 원숭이성으로 오는 부당성으로 그걸 해결하란말인가

해결안하고도 잘만살아가는 인간무리들의 그런 불합리성은 어쩌고 자기만 열폭

자기만 매장당하는 자기에게 책임돌아가는 냉혹한 냉멸비력의 세상 그러므로 자기무장하고

더더욱훈련하는것 화내지않고 자기단련하여 앉았다일어났다


잘못 태어나고 잘못잡은 룰렛의 그런것하나로 XXX 망가지는


거의 무의식으로 처리하는데 그게 너무 불합리하다는 것 뒤틀린 인간원숭(정식학명 현실인식 기반) 투성이


지금이라도

추억누리려는데 기계성 조건반응성으로 기호피력 그래서 이건뭔가 그러다가 인간적으로 인간감정

호감선에서 해결가능하다는걸 인지 그렇게함


마땅한 원리가 떠오르지 않으면 그냥 그런거지 뭐-x못하는거지뭐


전혀 몰랐던 사법단체를 만드니 인간 심리반응이 달라지듯 인간은 그런것이다 자기생에선 상상도 못했던

그런걸로 제제하니


그러다가 익숙해지고 역사가 반복되니 젖어들듯


당연하게 기정사실화


자기전 통찰 이모든게 신이 만들어서 반응하게 장난감으로 만들어서 눈앞에 보이는 이모든게 다 진실이 아닌가

그렇게 해놨기에 분석을 초월한 그런게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보았다. 모든게 그러나 그걸 그렇게

익숙하게 인식할 뿐이라는 인식론과 과학의 관점이 맞는 것같고 인간 내면의 동물성을 극복하기위해

그런 의식이 부여되었다는건 오히려 그게 더 인간식의 합리화 진화로 전쟁성이 생기기 이전에도

동물성이 존재하였었기에 물질성과 어쩔 수 없이 탈피못하는


그리고 그런 인간성을 주장하고 그걸 사람마음으로 함과 동시에 그런 동물성 기계성이 존재한다는

그런것에 대한 확인은 불합리성에 대한 인식 그 원리가 아니라-억지로 그원리를 만들 수도 있으나

그런다면 천동설같이 복잡한게 되어버리는-기계성으로 인간성-인간성이라 느끼는것 진화심리

인식구조적으로-을 구현할 수 있는 쪽을 선택하는게 더 합리.


억지로 신이 존재한다고 만들어서 미화합리화하기보단-그러면 설명불가한 부분이 생긴다

왜 신이 동물성을 극복하라고 하였으면서도 그런 상황적 불평등 어쩔 수 없이 이세상에서

자연발생적으로 발생하는 그것이 공평한 구원의 기준이 될 수 있단말인가. 더구나 공의를

주장하는 신이. 신이 그런 세상의 부당한 불평등과 세상 변화흐름의 제각각성도 인식

못하는 그런 허술한 신이었단 말인가? 성경을 보면 모세나 사람의 인식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이 예수나 모세를 논박할 수 있는 더 완전한 논리의-알다시피 인간이 아닌

결과물 구조물은 절대성이 있다 물리구조처럼 물리구조자체가 허상이나 아니나를

떠나서 인간에게 있어서 상대적으로 절대성이 존재부여-철학자들이 많은데

사람보다 허술한 인식의 신이 존재할 수 있단말인가? 더구나 이게 진화가 아니라

자기가 계획하여 만들었다고 하는 신이? 불가능한 일이다. 신은 그냥 이 아니라

완.전.히 없다.


그리고 그런 논리상 불합리하거나 그렇게 만드는걸 인식하는 인식구조 진화심리도 나오는

그런 정신흐름속에서 그걸 그 상황을 말할 수 있는 관통하는 하나의 원리는 단 하나

밖에 없다. 두개의 논리가 존재할 수 없는게 인간은 두개의 원리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영혼과 육체로 되어 있지 않다 그럴 수는 있으나

동물 신경이 영혼은 아니다. 인간의 뇌가 안테나도 아닐뿐더러 이미 저장하고

꺼내는 신경말단 신호회로 물질변형체계까지 증명이 되었는데 그것이 영혼이라고 할 것인가?

영혼을 말해주나 그것이 다른 호접지몽의 세계에서 영혼의 의미를 가진다 그건 판타지

소설이나 천동설에 가깝다고 본다. 자연계 통찰로 볼때 그런 원리는 없다 자연계에.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그건 영혼적인 것이고 이건 육체적인 것이다 분리하여 생각할 수는

있겠으나 그건 사람이 만들어 그렇게 되고싶은 워너비이지 진실은 아니라고 본다.

또한 영혼적인 것과 육체적인것도 실체하는게 아닌 인간 내면의 진화심리적 구별의

느낌에 가깝다고 본다 원리상 인간이 아무리 영혼을 주장해도 두뇌가 사라지면

영혼이 사라지는 것처럼 그런바탕위에 진화한 그런 것인 것이다.


그러나 그런 여지는 남겨두어야 한다고 본다. 분명히 그렇게 완벽하리 만치

영혼이란걸 두뇌가 구현하고 있으나 이런 물질계자체가 또다른 좌표계에선

영혼을 뜻하는 데이터가 될 수도 있다는 그런 경우

그러면 영혼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겠으나 적어도 물질계에 몸담고 있는

우리 인간의 어항속의 금붕어 시야에선 영혼은 결코 존재하지 않고

어항밖도 매한가지인 것처럼 영혼이란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그런 것일

수가 있다.금붕어도 영혼을 느낄 수 있으나 존재하지 않는 물질계속의

자기인식으로 발달된 신경신호 전기자극발현구상작용의 장난들인 것 처럼.


과학쪽으로 설명하는게


다양한 가능성도 존재하고 논리의 대입연결도 존재하므로 그걸 잘정리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그렇게 자기가 알아서 운동하고 건강해야 한다지만 이미 중고등학교때까지 공부만 강요받아서

허약한 체력-부모의 현실인식 부족으로 길거리 동물판도등- 으로 이미 그대로 길거리에 원숭이성

짐승폭력성이 남아있는 그것도 그런 재력이나 법적인 자기보호가 남아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조차도 통찰못하는 부모의 비통찰성 그상황에서 허약하게 자라버린 그 아들이

뭐 어디가자면 매번 시비당하고 폭력하는 그런 이빨까지 어그러진 비호감 아예 그런 짐승본능에

시비를 걸으라고 말거는걸로 형성이 되어버린 얼굴에서 분명 세상이 부당하고 잘못되었으나

그걸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바꾸지도 못하는 그런 부당성 때문에 당당하게 나가도

일개 소시민의 폭력만 반복되어 버리는 전체 거대한 구조속의 폭력속에 참 암담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러나 지금인식하고 발악을 해서 행복을 찾으려는 그런 불쌍한

한사람의 절규일 뿐이다. 현재의나는.


추억도 못누리고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는

트라우마와 길거리의 당했던 기억들 가족까지


불행한 희생자들 하고많은 물소중에 그런 물소만 당하듯 그런 이유는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그런 하마만 당하고 다찢기고 살아남듯이 그조차도 인식못하는 사람다움을 강요받았던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바보인간에게 양육훈육받은


쓰레기들이 잘못하고 고쳐야 하는건 맞다.그러나 그런힘이 있느냐는 것이다 그건 미지수이고

힘이있건 없건 고쳐야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세계대전도 없었고 전쟁이나 나라의힘도 필요가 없었겠지


모두다 인간의 본능불합리에서 비롯된 쓰레기판 세상 그러고 신이 있다고 그러면 안된다 완전한 전적인 모순


언어로 다 찝어내도 정확하게 해야지 정확하게 안찝어내면 xx


그정도 수준 깨닫게


반성해. 니죄를 니가 알렷다


XXX


이젠 못고쳐도 별상관없다는 의미없는,---의미찾는


자기가 일상구조인식적으로 인간 더러운 속에(자기도 관계안맺었으니 혼자서만 돈벌고일)

그런 못한것 부당대우 받고 분노만 하며 그런 일상적으로 잘못한건 아나 과잉보호등


심층이나 연결은 잘모르는듯 그래서 구분지어 해석 심층해석 중요하고

그것으로 근본부터 개선가능하다 지금이라도 비관말고 어차피 죽으면 그냥 사라진 도구하나겠지만

적어도 살아있을땐 베엘제불되서 멸망시킬수있는 신적인 초월지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한한 가능성 절대수련


감정과 진리가 다르다는 사실을 그런 경험칙 분석통찰로 잘알고 있다

선천 후천 선지 후천연구


인류쌓은


교회강박증반 추억쌓은 무의식의 시키는 추억성위심리반 생각하다가 연상 행동방법

그러나 그게 맞는건 아님 최선이긴하나


홍상이나 카페인의 약효를 알고 조절통제할 수 있다는 무리,부작용까지 그건 참 행운이다. 50넘어서

건강관리 80~90까지 건강하게 장수하는데엔 잔병치례없이 건강무강하게


수많은 할까 말까 고민들이 인간의 언어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원리목적이라는 것통찰앞에서

다 무너지고 제거되듯이 그런게 존재 그래도 해야하거나 하고싶은게 해야하지만 그런 촉수나

그런 보상회로가 있으니 그게 아니라면 뭐 안해도 무방


그렇게 따지면 인간은 어차피 죽으니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요가나 선사상이나 마찬가지 그건 아닐듯 분명

태어난 목적이 존재 혹은 만들어야 하는 목적 살아가야 하는 이유 죽는거보다 생존하는게 훨씬 나으니까

남들이 나를 그렇게 보던 그런정신을 습득하여 자기 피해 바보안되려는 심리인지 그렇게 보려는

경향성과 마마경향성


의미있던지 없던지


목적이 채우는거라면 의미있겠으나 진리를 간추리는거라면 반대로가겠지 이조차도 자기성향혹은 갈피못잡는

산발적 정신에서 비롯된 것이나

중요한건 현실문제해결 전쟁력강화 잘풀리고 추억행복이 초점이니까


뚫을


철하다



사실 폐해만 없다면 그냥 믿어버릴텐데 그렇게 단순하게 풀리지 않고 다 엮여있으니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걸 환히보든지 엮어 따라가 풀어서라도 해결해야 하는게 꼬이지 않는 인생이고 평생 80까지 사다리

잘타는 인생이 아닐까 싶다 좌초 암초만나서 개발려 뒤지는 대다수인생이아닌

클리어하게 잘풀리는 인생 돈이란건 하이패스 그런것을 벗어나 비행기타고 날아가는


살아가는 이유가 뭘까?


행복이란걸 느껴보려고 산다

그런식으로 단순하게 많이들 생각


그러다가 누군가 하는말

언제부터 살아가는 이유를 생각하며 살았을까...그건 맞는 말이다 행복은 보통 저절로 찾아왔기에


그러나 살아가는 이유를 생각하고 조절통제하는게 안그러는것보다 낫고 불행고통될 확률이 없어진다는

그러므로 이유를 골격구조를 찾고 개념을 잡아나가야 하는 것 같다 따라나가고


너무 깊이 생각하면 힘들다...그냥 기본으로라도 누리고 충족하고 그런 보상이라도 오니까

살아가는 것이다...남들에게 말할때와 자기혼자 생각할때가 다르듯이 인생은 그런 측면이 있다......


왜사나? 나름의 이유를 찾아야 한다 우주가 주장하는 이유가 변태 정신형성된 인간에게도

적용되라고 하리라고 강요할 이유는 없다......


다들 이유없이 살지 않나? 한 90%가 그래요...

이유없어요 사는데엔...


누군가 그러더만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정말 신이 만들었을까?

헐...;; 안습...


사회적 증거로 주장하나 맞는건 아닌 옳은 삶의 법은 아니다...


그렇다... 나머지는 받쳐주는 인생이거나 그냥 떠다니는 잉여 찌질이 인생일지도...왜사는지 찾은 사람만이

이유야어쨌건 인생을 맞게사는걸지도 모른다 보상 충족 행복느끼며 그걸 갈구하도록 진화된 두뇌인식체계이기에...

보통 진화심리에서 쾌불쾌 회로선을 많이들 넘지 않지만 그런 추억의 냄새 행복을 겪는..... 그런건 아마

인류중에 가장 많은 살아가는 이유일듯...그외는 그걸 누리고 느끼는 촉수가 적도록 조합구조되었던 경우도

있었으나 그걸 누릴 수 있음에도 헛된걸 추구하는건 그게 맞는줄알고 심지어 인터넷중독까지

그다지 사람이 일반적으로 추구해서 행복을누리는 그런 추억의 냄새와는 거리가 아주먼 또다른 인간이

잘못만든 맛없는 칵테일일 것이다,......


반대로 죽어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죽기엔 아직 당신이 이루지못한것들이 많기때문에..


너는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할걸 하기위해서=보상을 느끼기위해서구나...거의 대부분이 비슷할것이다

진화적으로 만들어져서 그렇게 누리기위해 살아간다 심지어 폭력성 더러운 오물투성이 성향표출까지


저울같은 공평한 관점에선 그냥 쓰레기/인간보존으로 분류가 될 수 있겠으나 너무 부정적인 임장에만

사로잡혔을때 세상을 옳게바르게 살아가지 못하고 쓸데없이 좌초하여 고민하게 된다 항상 저울같은

마음과 잘나가는 그런 평소의 자기마음관리 마음수련이 필요할듯 자기를 다잡아줄 그런 확실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종교나 경전이라도 하다못해 다른게 있으면 좋겠지만......


세뇌라도 해서 잘산다면 그게 맞는 것이다 애초에 돌연변이 잘못구조형성된 인간이란 생명체에

근본적으로 정당성이란 없다.


그 바닥 멘틀은 모르고 그 위에서 정당성 따지는건 소꿉놀이


신이 그런 차원에서 무조건 선이듯이 인간은 무조건 악.


굳이 맞출 이유가 없다면 안맞추는 것이다....


과거 미래 통틀어 그게 선의 선이고 효율성이다. 어쩌면 평생필요없을것 죽은후까지


인간이 무목적성으로 산다고 다들 사는 이유없이 산다고 세뇌하는게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신변잡기의 정당화 혹은 건설세뇌의 불필요성 그러나 자위에는 좋고 지나친 행복기대안함으로써

현재만족 살기에는 좋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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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굳이 지금 깨닫지 않아도 뇌활성 통제와 정보의 통제와 자기 성향유지로 그런 조건들을 지금깨달을걸

나중에 깨달을 수도 있다고본다 영감까지 자유화하여 조절할 수 있는 인간현재상황통찰력잠재성격이다.


인간심리의 상당히 겹치는 측면을 보자면 그런 비슷한 상황에서 공통적인 상당히 많은 원리를 발견추려낼수

있고 물론 그런 특수한 그런 비교 대조 안압차 등에서 오는 원리상황은 추려내기 힘들고 놓칠 수도 있을

것이다 더 고도의 능력을 필요로하거나


그러나 기본적으론 그런식으로 조절하여 해낼 수 있다고 본다 마치 심리적인 원심분리기를 발명해내듯

생각상의 기법


그런 즐기는 분위기에서도 그런 대단한 엄청난 능력임장 노력성공 등의 느낌등이 교주화를 만들어

마음을 열게 만들기도 한다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능력이 그런 분위기 심리몰입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마음을 여는게 단지 대단한 능력 신적인 노력성취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착각이든 우연히 되었든

점화해서 그런과정이


그러나 그런 그들 도덕상에 비윤리성의 즐기는 그런게 막아지나 그걸 뚫는 그런 자기 가치관의주장

그런걸로 심리인식이 상쇄되고 특히 그런 무능력한 그런 새끼들의 경험없는 도덕주장은 쉽게 묵살이 되고

혹은 대단한 존재의 주장은 받아들여지고 통용되는 심리전쟁을 거쳐 최종적으로 탄생한게 그런 열광들이고

지지층선별-그다지 그런 의식없거나 초월한 다누리고 다즐기고 살자는 주의-

그리고 그런과정에서 그렇게 귀엽게 엉덩이 흔들고 그런것으로 쟤귀엽다 인격적으로 몰입하는

그런 진심유발 그런게 역시 진심이전에 그런 조작통제라는 것을 합의한 진리 인간에게선-그것에

대한 도덕성또한 진화심리의 약한 문제들일 뿐이다-그리고 그렇게 이끌어낸 열광과 마음들에

다시또 진심으로 감동하는 그런 피드백을 반복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의 원리로 설명가능한

이유는 그것이 모두 진화심리라는 범주안에 묶이기 때문이고 인간이란게 장난감작동체이기에

가능한, 그러나 법추상체계처럼 옳고그름이 정신적으로 혼재할 수 있는 특수한 세계구조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신이 절대적으로 있다거나 환원주의가 맞다거나 하는 극단적인

의견이 아니라 그냥 그런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 그런걸 견지해야 제대로 알 수 있는 세상구조의

메커니즘이고 사람으로서 그걸 잘활용해서 성취승투하는게 개념이고 잘사는 중심잡기 잘잡는

서핑보드라고 본다.


나만의 언어제조경향 원리를 이어 진짜 진리를 확연히 뼈추려내는 블럭재조합


길가에서 짐승처럼 가래뱉는걸 어떻게 못하게 하는가 보통 답은 불이익이나 그런 체제구조를 만드는 것일텐데

그게 아니라 그걸 카오스로 설명하는 사람들은 인간 인과이므로 그 인과자체를 없애거나 인간태어나는걸

막으라고 할것이다 그러나 그런 추상카오스가 많이 안맞는 것이 개별적 분리이고 적어도 현실임장에선

그런 공기 날씨조건등에 영향은 받으나 그게 주된 톱니바퀴 기계구조처럼 핵심 움직이는 요소는 아니듯이

그걸 건드려줘야 카오스를 망가뜨릴 수 있으므로 현실에서 물리적으로 불이익이나 그런게 카오스를 움직이는

핵심변수가 된다는 사실을 많이들간과하는 책만보는 추상 과학자들.


그게 현실원리와 책속원리의 차이와갭이다.


책이 추상적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어쩌면 책은 치밀한 논리를 포함하고 있으나 그 논리의 방향이나

전체 구조의 모양을 결정하는건 현실을 뼈까지 우려낸 철저한 원리이나 그걸 많이 못접해서

마치 현실과 동떨어진 가공의 허상의 성을 쌓아논것과 같다 현실의 학문과 그런 책속의 철학 원리들은.


물론 실용적인 부분들도 분명히 존재하나 그게 전부와 다가아닌


잘못망쳐놓은걸 정말 힘들게 되살린 인간 지혜의 힘이라고나 할까 나만이 정말 힘들고 노력해서 갈고닦아 XXX-


최면이 영향 안주도록 만들어 그렇게


어차피 티안나니까


사회가 문제이나 그 책임은 고스란히 자기에게 돌아오므로 미친듯이 훈련수련하는 것일 것이다.


소수가 피해를 봐도 다수는 아직도 살만하므로 사회가 안바뀐다 특히 기득권층 극소수들이

살만하니까 사회제도만들어 경찰관리하는


그리고 그와중에 자꾸 길에서 가래침뱉고 습격하는 짐승새끼들이 있는데 정말 사람으로 안보이고

짐승으로 밖에 안보이는 체대생류이다 왜 그런 새끼들을 운동을 시켜서 길에다 풀어놓을까

스포츠비즈니스적인 변태산업 차라리 동물로 관리하여 검투사 경기를 시킬 것이지

주민등록을 부여말고


그래서 인류 지혜의 축적이 빌딩을 세웠듯이 그런식으로 지혜를 발휘하여 만든 살상법들

불합리한 법에 저촉안되는 합법적인


전에 동네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어떤 놈이 상대편 새끼한테 얼굴에

염산을 뿌렸었는데 그 모습이 흉측해서 같이 노는 그런 모임 번화가 술먹고 그러는데 서 왕따가

되었다 그새끼가. 그리고 나서 짐승같은 분을 못이겨 집에만 몇일도 갑갑해서 못있고

뛰어나와 놀려하다 모욕당해서 다구리당하자 한놈한놈 찾아가서 패고 술먹는데만 와서 시비걸고

가게주인도 처음엔 아무소리 못하다가 만만하니까-행패부리기전에도-트집잡아 오지말라고

흉측하고 손님떨어져나간다고 그러다가 그렇게 한놈한놈 패면서 대란이 나서 결국엔 양아치들이

흩어지고 분쇄되어 거리가 조용해진 일이 있다.

그런걸 볼때 그것도 분쇄책략이 될 수가 있다. 또한


전에 갑자기 주택가에 큰돌이 떨어진 일이 있었는데 아마 사람이 맞았으면 죽었을 것이다.

아마 속도와 파괴력을 기준으로 볼때

내가 추측하기로는 동네도시가 다 내려다 보이는 그 산에서 무슨 발사대 같은 것으로

쏘아서 그 도시 한복판에 하늘에서 돌이떨어졌거나 어디 높은 옥상에서 던졌는데

그 가속력으로 폭약같은 파괴력이 났을 수가 있다.


그리고 살충에 관한 것인데

인간살충


그런 살충건물을 만들어서 바퀴벌레 살충하거나 사자 죽이듯이 그런 물약이나 도살체계를

합법적으로 한다면 스나이퍼라도 그런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게 인류지혜의 축적의 사례이고

어느때이건 가능하다고 본다. 그간 사례와 경험축적 일들을 볼때 내가 하기전에 그런 새끼들이

먼저 저질러서 해버린데서 많이 힌트를 얻은 별짓 별일이 다일어나는 거리 양아치 유흥가판.


말하자면 심리와 전략상의 빌딩과 기지와 요새와 탱크전략 첨단무기를 개발하는 것과 비슷할듯.


누구나 손쉽게 동네에서 마음만먹고 그런정신만 되면 손쉽게 할 수 있듯이.

조폭보스가 당하면 온동네 양아치 칼부림나다 자기들끼리 죽고 구속되듯이 그런식으로 전멸할 수 있는

비법 술책들은 아주 많다 오히려 현대 복잡한 이런게 조선시대나 중세보다 그럴 여지가 아주 많은

거기서 능력이 제일 뛰어난자가 남아있다가 최종 입지차지가 된다고 본다.


그것을 하라고 부추기는 일이 많이 순진한 것 같다. 왜냐하면 내 경험상으로는 동네에서 그런 손쉽게

할 수 있는 수법이 일어나면 마치 가래침 유행하듯 다저지르고 다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외모만 보고 카악퉤 가래뱉고 겁주다가 쇠삽찍힌일들도 있다.한치앞도 모르는 병신장애들.


그리고 그것이 외모로 드러나는 것도 아니고 설령드러난다해도 그걸 잘인식못하는 뇌장애 새끼들인데

거기에 승산의 포인트 지점이 하나 있는건 아닌가 개새끼 짐승새끼들인데 알바없이 죽이고 기대를 저버리는것이

최종승리 굳이 내가 안해도 그런걸 제시하면 많이 유행하고 자멸하게 된다 그리고 남는건 다시 거기에 온

권력집단이겠지.


그런 손쉬운 테레체계를 짜서 많이 속삭이는 것도 간접 작전의 한 형태 흔히하는 FBI,정보국스타일의


법이나 소수가 권력을 잡기위해 쓰고있는 그런책략방식의 추상체계포뮬러도 좋고 빌딩은 높이로

쌓아올렸으나 그런건 보이지 않으면서 경찰을 구성하여 움직이는 그런 추상적인 인류두뇌기반

책략구성 포뮬러 마인드웨이브다 법과 약속 전통 정당성등을 기반으로 필요소구로

전세계가 따라하는-그러나 그속은 불합리한-권력체계 말하자면 왕정으로부터 전통으로 세뇌되어

내려왔던 관리자의 필요성 인류사회 자연발생적인것을 기반으로 교묘히 덧입힌 추상권력이라는

실체 법체계 추상으로 현실실물을 통제하는 교묘한 -XXXX- X BOX 사회인식 세뇌체계 그결과는

국가권력 경찰복종 감옥격리 사형처벌 몇가지 실물과 대부분의 추상체계로 만드는 정치와 권력과

국가의식과 방송 세뇌 심리 동물정신의 합작으로 이루어지는 대세뇌의 교묘한 권력추상책략

프로젝트 사람물질이란 허상으로 이루어지는 완벽한 하나의 대프로젝트 기획 사기극이

현대정치이고 권력세뇌이다 대부분은 알지도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고 다만 따르고 못바꾸니까

적응되고 세뇌되고 반발갖고 욕하다가 늙어가는 것일 뿐 XX 그런걸 구상 만들고 말하자면

사회주의=테러주의 그런식으로 전세계가 가능하다면 금방 지구는 자멸하고 온인류는

멸망망조할 것이다. 심리적인 폭탄인데 인간에게 제일 허술한건 심리폭탄임에도 현대전에서

그걸 활용하지 못하는 그걸 발견하여 활용하는 누구나 정보권력이 배분되었듯 전쟁권력까지

배분되는 제10의 물결이 일어나고 그것은 아마도 심리폭탄이 될 것이다 파급력이 강력한

최첨단 무기중의 무기 이미내재된 본능회로를 건드려서 모든 인류와 사회까지 무의미하게

생산불능 자괴 자멸 국가정지 전쟁반복에 빠지게 만드는 심리적인 최첨단무기 심리폭탄

심리최첨단무기이다 심리의핵폭탄 국가구조 추상체계기반 추상의핵폭탄


그게 부당한지 아닌지 부당한걸 알아도 더 칼안들고 살인하는 일반대중의 행태를 볼때 뭐가 문제인지

더 효율인데


그런 종합적인 빌딩짓듯 전략전쟁체계 클릭하나로 실행하는 손쉬운 유행타는 테러비법

작전센타 전쟁빌딩기법압축유행바람


그냥 따라하게


익명게시판


몇가지 손쉬운 간단한 기법들을


몰랐던 유행타게


니들은 동네주인이 아니야 그냥 도축격리될 사람인것 같이 생긴 짐승 벌레뇌간들일 뿐이지.


그런 비호감이라고 함부로 막하면서 그런 감정으로 마구하는 심리


전에 어떤 아줌마 둘보고 가래침 콱 뱉으려다가 그런 개새끼들 존나 많은 부정적으로 사는새끼들

가진것없이 피해나 주지말지 그 아줌마둘이 무슨 순찰하는 그런 국가일하는 그런거 입고있으니까

에이씨발 하는 얼굴로 그냥 떫떠름하다는 듯이 못뱉고 가던 진화심리 그정도 수준 가래뱉지나 말지

좆밥벌레 심리대로 다돌아가고 그러면서 무슨 가래야 개새끼들 권위에의 복종 괜히 해될까봐 내가 카악퉤다


그렇게 아무도 모르고 어릴때 그런 모인애들 놀려고 새로만난 그렇게 하면 되는 줄알고

그러다가 서로나온 밑바닥 본능들 그러다가 가볍게 이쪽도 본능처리 항상 어린마음으로 만나는

그런걸 상처주는건 본능과 인간짐승성 아닐까 신은 세상이 그렇게 될줄 알고 만들었던가 아니면

그게 테스트면 참 잘못계산 한 것 그렇게 되도록 생겼는데 안할 수 있을까? 인과율 행동실행 적으로.


불쌍한 어린시절 서로그러지말자고 했건만 이세상은 뼛속까지 쓰레기다.


몰입이답 한가지 대대성취


그렇게 자기는 인생에 전부라고 느끼고 살았던 미묘한 밖의 가족여행등 그런행복 그런걸 와이드로

하루종일 느끼고 보니 비슷한 감정이 있으나 그게 행복추억은 맞으나 분명히 틀린것 우리가 겪는것과

그런건 다르고 그게 행복이고 거기에 지저분한 진화감정이 들어 추억 안만들어주려고 한다거나 하는

망치려거나 심리는 있으나 그런것 만큼은 좀 한마음으로 잘하면 안되겠나 인간이 불합리하나

우리가 느끼는건 다른건 사실 -----


과학에 세뇌당해도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이런 장난감 허접한 이세상 세렝게티처럼

폭력으로 살아도 마찬가지이다 물건 동물처럼 그렇게 느껴졌기에 이이상 뭐가 있냐 그렇게 되므로

그러므로 그렇게 사람이 있고 장난감같이 세상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신이 있다는 증거는 될 수 없고

오히려 지구에 사람이 그렇게 추억을 느끼게 진화형성되었다는게 진화심리학 체계로 볼때 맞다.


종교에 세뇌당한건 허상이긴 하나 그나마 사람 답게 만들어주나 그이상으로 좋은건 없다.

내가 믿으면 현실력상실, 현실 착각의 단점이 있으나 -신이 버스를 오게 해주었다느니

그런식으로까지 가길 원하지 않는다.-

타인이 믿으면 아주 좋은 조종의 도구받이가 된다.


세상은 썩어서 나쁘고 기독교도 틀렸으나 기독교는 써먹을때가 있다.

세상은 그냥 사람아닌 동물이지만


악이라 칭하는 것의 뿌리는 무엇인가?


인간과 오랑우탄은 99%가 DNA 가 일치하고 1% 틀린부분 20000 개 정도로 봤을때 200개 정도가

털이없고 생김새차이를 결정한다 지능이나 다른 인간만이 가진 능력을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의 동물적이고 원숭이적인 문제는 99%를 기반으로 인간능력과 합세하여

원숭이적으로 동물적으로 돌아가기에 부당하게 외모판단 저질적 지저분하게 사람답지못하게

인간관계도태시키고 그런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말하자면 사람처럼 생겼지만 원숭이처럼살아가는

뿌리뼈대로 살아가는 인간이란 종족인데


그로인해서 모든 악과 엉킴이 발생하고 세상이 더러워지고 추잡한 동물판이 되게 된다.

모든 전쟁도 그렇게 해서 일어나게 되고 모든 폭력,비인간적 행태,범죄까지도


그리고 그런 원숭이를 기반으로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사람성을 사용하고 살아간다.


그게 너무 민감한 것 아니냐고?


다들 원숭이처럼 짐승처럼 살거나 대충살아가는데 너는 왜 못그러냐고? 그렇게 살다가 예상치못한

회사상사폭력이나 범죄의 희생이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런 것인데 물소가 100 마리 있다고 치면 거기서 사자에게 희생당하는 물소는 1~3마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동물들의 두뇌검사를 해보았더니 사자에게 희생당할뻔하다가 살아남은 멧돼지의 두뇌가

PTSD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소견을 보였다고 한다. 말하자면 트라우마가 생기고 후에 무리에

적응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그런 행태까지 목격이 되었는데 숨어다니거나 이상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고 그럼에도 나머지 물소떼는 아무일없었다는 듯이 평화롭게 다시 살아간다 심지어

평생동안 사냥을 당하지 않는 물소가 대부분이고 사냥당하는 물소는 전체중에 극히 일부분이다.


그러나 자기일들이 아니라고 그냥 물소본능으로 외면할 뿐인데-심지어 어미조차도 당연한일로

받아들이는 본능-

그 사냥당한 물소가 왜 하필이면 자기가 되었냐는 것이다. 그건 사자가 보기에 약했거나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걸 안후에는 감출 수 있지만 그걸 알기전에 과연 어떻게 자기를 보호할 수 있었겠느냐는

것이다.


신이 도와주었다고? 신이 도와주었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기독교의 문제 케케묵은 오래된 문제들


1.과연 성비에 따른 다른 것, 불교로 형성된 뇌에서 기독교를 받지 않는 문제,

더 사람을 잘믿고 사기에 대한 감수성이 약한자가 기독교를 더 잘받아들이게 된다는 심리적인 문제들

과연 그런게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있을까?


심지어 모태신앙이라도 인격적인 관계가 철저하더라도 단지 자기와 성격이 맞지 않는 아버지를

두었다는 이유만으로 심리적인 지지가 되지 못하여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과도한 억압에대한

반대작용으로 신앙을 버리는 일도 허다한데


과연그런 것들이 구원을 결정하는 문제가 될 수 있을까?


2.성경의 허망한 사실들을 믿고 안믿고가 구원의 기준이 된다는것-알다시피 믿음의 첫째조건은

생판 모르는 다른 국가의 죽은 사람이 살은 것을 믿으라는 것이다.

심리적인 조건들을 무시하고 무조건

그게 구원의 조건이 되는지


3.카오스 인과로 볼때 분명히 복음을 접하기전 죽은 사람이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에 대한 처리는?


4. 사도행전의 오류 예수가 거짓말을 한것일까 일정이 바뀐 것일까 그걸 성경에 적은 모순점은

성령의 역사에 대한 의심 신은 실수해도 되는가


5. 무조건 믿으라는 것에 대한 문제


행복은 구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행복자체의 진화심리성


주변에 있는 광신도 그리고 원숭이성으로 대하는 세상자체(예수도 어쩌면 목수라고 차별하는

조건성을 없애기 위해 자기수법과 종교적트릭을 고안해내었는지도 모른다),

신을 믿건 안믿건 잘못태어난 부당함, 그리고 그걸 헤쳐나가야 한다고 자각할때까지

이미 망칠때로 나약하게 형성된 자신 신을 믿기 전이 훨씬 나았는데

현실분별력, 행복감, 세상분별 생존책략등 모든 측면에서


그걸 다 버리고 기도를 했더니 정말 아무것도 안되었다. 그럼에도 믿음부족이라는 목사

정말 믿음 부족일까? 당연히 아니다. 믿음이 없음에도 잘되는 사람이 있고 믿음이

강함에도 평생 죽을때까지 안되는 사람이 있다. 쓸데없는 시간낭비의 고민

전쟁트릭이나 감옥수법이나 고안할 것이지.


정신분열 성격장애 정신분열 유발 감수성이 높은 사람이

비현실성을 접하게 되면 훨씬 그 인격의 황폐성과 파괴력이 크다는 논문을 읽은 적이 있다.


기독교가 그런 작용을 하지 않았나 싶다 그탓에 기도만 하다가 정말 기도가 이루어진줄알고

그런 심리왜곡이 인생파탄의 시작이었다. 계속 그런식으로 20년을 빠져나오지 못했으니까

끈임없이 세뇌의 굴레에


얻은건 당연히 없었다. 세상 새끼들도 악했지만 교회는 나에게 가식적인 상처와 처절하게

인생밑바닥까지 찢어죽이는 형벌과 희망고문을 안겨주었다.


차라리 욕을하는게 나았겠지


그걸 벗어나서 제대로 설수있었던건 성경을 없애고 철저히 속물근성으로 살기시작한

악마가되기시작한 그때그시점부터였다.


인간의 진화심리와 역행하는 교육과 종교세뇌,


사자가 천국에서 어린양과 뛰논다는 황당한 설교를 들은 일이 있다.

과연 사자가 천국을 어떻게 갔을까? 기독교의 논리대로라면

사자는 자기일상으로 약한 동물을 사냥하고 우두머리를 죽이고 암컷무리를 차지하는게

생존수단화된 동물이 아니었던가?


그리고 양은 또 어떻게 갔을까? 양으로 태어나서 양으로 살았을 뿐이었을텐데.


진화심리학적인 생존기제를 인간의 기준으로 해석하는 그것도 기독교의 기준으로

오류를 범한 것이다 초보적인


신이 있다면 과연 그랬겠는가?


쓸데없는 생각들..... XXX


말그대로 그렇게 태어난 그냥 운이 없었다는게 더 합리적이다. 그걸 인정함으로 자길

바꾸고 개선할 수 있으니까


맞지도 않는 엉터리논리로 허우적대느니 철저하게 자기를 인정하고 무한히 노력해서

심리의 허를 찔러서 대차게 살아나가겠다 부모도 문제고 주변인도 문제고 세상도 문제이지만

그런 원숭이를 초월하여 진정한 사람신이 되었을때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문제

설령 신이되어 세상에 자기혼자만이 남았어도 결코 외롭지 않고 오히려 많은 것을 얻게되는

정격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게 내가추구하는 적멸비기와 황제전쟁과 절격필살(대력전쟁)과

생체감옥이다.


적은돈으로 계속 수명연장 잘살수있다면 그렇게 할것이다 죽지않고 잘살고 이기면서 그러기 위한 것이고

그게 나의인생 필살십생이다.


아직도 그런 명예욕에 휘둘리는 병신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초월하지 못하고 XXX


3, 7 등재수좋은 숫자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찾았는데 별것아닌거 중간에 놓을 수도 있지만

흔히 사람들이 좋은 숫자에 좋은 것 하는 경향이 많아서 그런걸 선택하면 좋은게 걸리는 심리적 커넥팅으로

재수좋은게 걸리는 그런 일이 많다 그래서 44 등은 나는 좋아해도 다른 새끼는 아니므로 그런파괴욕구등

인간 그런건 안하는게 좋음


그런심리기제 그러므로 그렇게 좋은게 좋은것


그럼에도 노력해 완전히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으로 바뀔수있다나처럼

내가그랬듯이 과거에 XXXq


죽이지 못하는 이유가 이미형성된 그런 심연의 흐르는 대부분의 진심때문이라는데

그렇다면 이미 형성되었다하는 그런 실책의 불합리한점은 같은 사람의 같은 심리기제로

형성된 불편한 점인데 그런 개인의 불편 선호의 감정때문인지 그이상의 세상에 흐르는 어떤것이나

영혼마음이 있는건지(전생이나 마인드----따위의)


그리고 그 두개가 역시 뇌구조의 불합리성처럼 연결이되어 생각해야 하는지 아니면 따로생각해도 되는지

혹은 뇌구조의 불합리성을 다른걸로 분리해야 하는지 그건 목적에 따라 다르나 개인내면의 세상구조속에서

일어나는 진화심리나 개인관계 추억의 청산등의 측면에서 봤을때 아무리 미워해도 못버리는게 있듯이

초월을 떠나서 반드시 지키고 차라리 죽일라면 내가 죽는게 나은 그런 정도의 것이므로 차라리 타인을

다죽이고 내가 모른채로 가는게 깔끔한 인생의 완성이므로 말하자면 타인죽이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고 의미이므로 그러지 못하는 것이지 그래서 실수가 되는 것이고 그것이 나의 내면의

결정이다.


어차피 해봤자 혼란스런 스스로의 내면의 혼선인데 다만 그렇게 정리하여 하기에 정당하고

절대성을 가지는 내인생의 최종결정.


분명 죽어버려도 그만 어디가서 뭘하던 더상관없는 그런 인연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그렇다는 것이고 그 개인에겐 자기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


그런 특이성


살인하는 마음을 반복하면 걸리지않고 죽이는 꿈을 꾸게 된다.


잘살다가 간다 그런 발상은 유니콘 신화 만큼도 못한 세상인식


어디로 가나? 인간은 사라질 뿐이다.


혹자는 그런다 그냥 세상에 뛰어들어 살으라고 그러나 단순한 힘의 부족인지 그렇게 겪는 세상이 너무

힘들었고 부딪혀서 그냥하다가 망치고 트라우마 유독 나만 표적이 된 이유는 아마 약하고 먹잇감으로

띄었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의 못된 본성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건드리는 그래서 강해질 수 밖에 없었고

그결과가 자기보호심리로 인한 도축기계이다.


인생이 이렇게 허접한걸 알았다면 태어나지도 않았을텐데 그거 먹자고 그러나.


그냥 그사람의 한계 버리면 끝이라는


원래 치밀한 논리나 더 세보이는 쪽이 이긴다. 그러나 보통 둘다틀린 경우가 많다 치밀해보였더니

원인은 진화심리적 성욕을 방해해서 그런 것 따위


근본 원인


결국 이기는 놈이 이기는게 되는 경우이다.

세상자체가 의미없는 돌연변이이니까 그것만이 진리 본능이 차라리 맞다 이긴게 정답 자기는 부정하겠으나

민주주의또한 세뇌이고 이긴놈이 정답 전쟁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는가? 무슨수로?


자살병만큼 쉽게 전이되는 감정이 있을까...인간자체, 이세상의 바닥을 보고 실망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자살의 원인은...인간의 조건반응성...근본이 그래서 아무리 즐거운 기분으로도 보상할 수 없을

만큼 인간이 로봇같이 허무하기에 자살하는 이유는 진화적으로 그것이다

혹은 사람마음적으로 살아있어서 그다지 기대할게 없기에 죽어도 뭐 그만이라고 인간한테

복수할 가치도 없는 마음까지 사라져야 정말 살 이유가 없어서 죽게 되는 것이다 정말 살가치없는

환원주의의 무미건조한 세상이기에 속물이 아니기에 초월자 철학생각으로 자살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 나만 잘났다 욕을 하건 말건 인간이 뭔지 다 알았기에 자살해도 여한이 없다는

다만 이것도 편협한 것일 수 있고, 틀린 생각일 수 있으나 현실 증명이 그렇기에

진화심리적 학문남기고 죽으라는 스위치일지도 모르나 그게 안되게 하려는 세상에 대한 마지막

보복심 감정일 뿐이라 하지만 어차피 엉망인 이세상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지 않은가? 근본구조가...


그조차도 모르는 병신짐승들 유전에는 새겨졌을지모르나 꼭 그런 유전만 무시하더라 동물개새끼들이

꼴리는대로 하는 좆병신들이


동정은 그 인간에겐 있었으나 대부분의 동물에겐 없었다는.


배란기에게 끌리는 인간 더이상 지겹다,.....

진화심리를 초월한자에겐 더이상 사람이 지겨운 것이다,......



호감은 안그렇지만 비호감으로 부정적 피드백의 연속이니까 더더욱


날좆같이 대한다 이말이다



원숭이 진화심리로


사람답게 하지못하고 자기들은 알면서 모르면서 미개하게 학자를 죽이고


같이 살자고 했건만 즐기기에 시야에 어리석게 그런 자기쾌락들에만 사로잡히고 뒷담까고

욕하는 실현에만 사로잡힌 즐길것 다즐긴 길거리 동네 주류들


그러나 최대한 심리를 유발했기에 이정도 더이상 한계를 느낀다 진화심리 무극복의 한계를

동물진화심리 XX



파킨슨과 운동능력의 한계까지 오게 되는


유전의 한계 어릴떄 형성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결국나는


그래 나약하다 나약한 인간이야 나는....


변태심리x 절대 유전적인 초점으로 재디자인 재셋팅 xx fftp


살아가는 이유.....


xx 원숭이 마음과 뭐가다를까...xx ppp


외모 멋있게 태어나서 좋겠다 그런짓을 해도 다 받아주니 말야...남자 있을때와 여자있을떄

즐기기 위해 완전히 달라지는 반사회자 미친개새끼야


전에 막살려고 나가고 첨엔 반응보이고 좋아하다가 그런 나의 외모실체와 그런걸 알면서 원숭이적으로

반응하는 그런 인간들 조절하려고 아무리 해도 안되었던 책과 현실의 갭...그래서 결국엔 또 원숭이판으로

근본적으로 철저하게 그렇게 인간이 생겨서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어차피 그런 세상에 살바에야

목숨을 끊는게 낫지 않을까....크게 엿한번 먹이고


그와중에도 반응하는 진화심리의 XXXXX


그렇게 짓이기고 대인의식해서 정신바뀌어 칭찬하면 뭐하냐 원숭이 애비야

난도질해서 없애버리고 싶은 충동을 자꾸만드는 개새끼


사람도아닌 고릴라의 결정체



죽는건 애비때문 세상때문이나 억울해서 엿먹이고 욕하든말든 막하고 가려는 악마정신

정말 사람아닌 냉혈기계가 되었다 그것들때문에


거리에서 날 조롱하고 폭행했던 그새끼들과 애비라는 더러운 고릴라새끼때문에


그나마 사람마음이 살아있는 인간들때문에 세상이 돌아간다 믿었으나 그것도 아닌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여자 남자 알려고 하지도 않는


그리고 나만의 생각일지도 세상은 원숭이 판대로 잘만돌아간다 나조차도 원숭이 부분이 있고


나와 그런 새끼들의 다른 점은 그런 새끼들은 동성애라도 자기 꼴리는 본능대로 휩쓸리고

주먹으로 해결하지만 나는 중심잡는다는 것이다


그런 새끼들끼리는 그런 관계가 참 편하겠지만 나로서는 너무 힘들었던 개들사이의 도덕군자의 관계


그땐 그게 맞는지도 틀리는지도 모르고 가정교육받은대로 했으나 그게 올무와 족쇄가 되었던

세상과 반대로 가는 예의범절 그리고 또 나같은 친구도 전교에 한두명이었던


그리고 정작권력과는 거리가 아주 멀게될 도태의 세상장난


일부러 도덕군자를 매장시키고 무너뜨리려는 진화심리들


조롱거리가된 목사와 성직자들


종교가 가치를 독점한건 맞으나 진화적으로 종교가 없었다면 도덕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죽을까봐 가지다가 형성된게 도덕회로 유전자이고 그 도덕회로 유전자때문에 도덕심이 나서 종교가 필요없다고

생각할뿐 그것의 시작은 종교였고 또 종교가 가장 적합하게 소프트웨어로써 그 도덕회로 유전자를 움직이게 된다.

안그러면 안지킴 캐나다 몬트리올 경찰파업 사건처럼


자기가 아무리 진화적으로 아는척 본능표정지어도 모르는 원숭이들이었단 사실

조롱당하는 학자들과 성인군자들


나는 유난해서 죽어야 겠다. 복잡한 내머리는 이세상과 맞지 않다. 도태될 유전자인가 보다.

복잡한 머리는 경멸의 대상이고 결국 선천적인 유전의 벽을 뛰어넘지 못한다.

우주를 품어도 한낱 간호사에게 폭행당하고 목숨을 의지하는 스티븐 호킹처럼


단순하면 세상살기가 참 편하나 인터넷에서 자기사진이 10년쨰 욕먹는걸 어찌할 수 없는 생존력일 것이다.

어차피 진화심리라고 친지 무시하는거나 장례식대신 부활절 예배가는거나 둘다 옳은건 아니다.

인생철학적 방향키가 아니다.


자기 입장에는 가장 현실적이네, 장례식을 가면 교회와 결혼식이 걸리고, 결혼식에 가면 장례식과 교회가 걸리지만, 교회를 가면 결혼식과 장례식 못간거에 대해 신에게 용서빌고 합리화 하면 되니까는 개뿔 미치겠네 ㅋㅋ


종교가 없어지면 세상은 혼란스러워지고 종교는 틀렸고...


그래봤자 그새끼처럼 방구석 책오타쿠 방구석 학자이겠지

현실적으론 동대문에서도 시비걸리고 지주막하 출혈인가 뭔가로 수술했다는 병신학자처럼


외모도 비호감이라서 도와주는 이도 아무도 없었고...그냥 묻혀버린 사건 가족만 고통받다가

물소라면 이해가 되나 사람으로서 못겪을 짓이다 참


세뇌당했으나 매력적인 인간들이 넘치는 곳은 사실

또 그런 자들이 본능으로 거부한다는 사실까지


동네에서 매장당한 새끼... 남들보다 더 악한짓을 한건 아닌데 그냥 눈에 띄여서 대명사가 되버린

인간심리는 철저하게 끝까지 뿌리끝까지 비합리적이다


무신론국가보다 유신론국가가 더 혼란이 없는 이중성 모순성


그냥 즐겁게 받으면 된다지만 웃는다고 끝나는게 아닌 진화의 사실 진화심리학적으로 참 맞지 않는나자신

나도 비합리적으로 살땐 이렇지 않았는데 몇가지 트라우마와 학문에의 강요로 학자와 모범생을 거치다보니

이렇게 감정이 꼬여버렸다 정말 힘들게 사는 예전에 단순 감정에 인간관계, 인간관계사이의

자리입지, 자기를 지킬 공포처세와 주먹에 의지할때만 해도 이렇게 까지는 않았는데 공부못하면

실망하고 짜증스럽게 대하는 엄마와


미칠것같았다.....


생각없이 하기엔 너무 강한 트라우마와 혜택못받은 외모 인간관계조건


정말 유치할지 모르지만 어렸을때 소외당한 이유가 외모때문이었다

그리고 어른이되어서도 비슷하게 살아가는 인간 조금 달라졌을지 모르지만

그 트라우마와 인간에 대한 실망은 나를 방안으로 몰아넣었고

나와 같은 일을 규칙성있게 겪은 인간을 많이 접했다

이미 상처가 나서 사람이 될 수 없는 상황 찢겨져 복귀가 불가능한 사자에 습격당한 하마처럼


거리의 가래침과 역행하는 공무원들의 강요 학교선생 공무원...정말 사라져야할 제도


만만하면 까고 그렇지 않으면 존중하는 대중원숭이들의 행태는 어디까지 지속될 것인가


나를 자살로 몰아넣는 가장 큰 이유는 과거에 이런걸 너무 몰랐을때

했던 실수들의 총합이 아무리 노력해도 개선할 수 없는 거대한 장애물들로 뿌리내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밀러의 실험이 과학적 이유로 폐기가 되건말건 그걸또 창조의 증거라고 우겨대는

창조과학회와 그런 개같은 불합리한 세상의 판도들......


너무 세상이 혼란스럽고 나자신도 좆같다......



빠져나오면 쉽게 살수 있을텐데 쉽게 살면 주먹과 몸이 필요한 너무 힘든 세상의 모순 그가운데 나는 죽고

여전히 진화생물들은 지구를 뒤덮고 즐거움 느끼다가 갈것이다


즐거움을 느끼건 안느끼건 조차 진화심리적으론 의미없지만 내겐 의미있는 이고통의 모순,

사자에게 찢긴 하마의 기분이 이랬을까? 가짜 싸이코 패스가 되어 즐기면서 보던 동물의 왕국의 기분이

지금 공감되는 바이다


인간쓰레기 XX 원숭이새끼들


단지 한마디 말만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니들이 죽어야지 내가 왜죽어


못죽이면 소용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죽어야 겠다고 잘죽었다 그러건 못죽었다 그러건 알바없다

그걸 초월해야 진정한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아무리 감동시켜도 나에게만은 가혹했다 세상은...


그리고 내가 지금 필요한건 단지 그때 신촌의 그 거리일 뿐이다


너무 욕하건 말건 짐승새끼들 제발 방해나 하지말지 개새끼들 애비 쓰레기야


해방되고 싶다 이사갈 집을 구하자


자기들은 즐길거 다즐기면서 자기들만의 즐거움 미사리 밤거리유흥 낮외출 남은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이런 찌찌부둥한 어정쩡한 성욕으로 얽어매는 집안을 벗어나 조용히 죽음을 준비하자


최고의 속삭이는자 따뜻함은 없으나 자유는 있다.


간접살인? 그걸 사회적 합의로 또 어정쩡하게 준비할때에 이미나는 죽어있을 것이다.

그거야 인류사에서 알바아니겠지.


마치 나를 왕따에 몰아넣고 희열하여 억울해하던 나처럼,

니들도 똑같은 감정을 겪을 것이다 전인류적으로 역사적으로 내가 니들은 즐기고

날 몰아넣어 나몰라라돌아가는 세상이 어찌할 수 없어 너무 억울하고 애달팠거든

개쓰레기들아 인류전체에 복수하다 방구석에서 속삭이는자가 되어

사회를 혼란하고 결국은 인간곤충사회가 자멸하다 부당한 자기들의 과오에의해서 XX


전에 부당함을 알리려고 한게 어느새 테러로 묻혀버렸던 부당함이 항상 승리했던 원숭이 집단들


나의 과학적 세뇌도 마찬가지다 처음엔 그렇게 도덕심으로 시작했던게 즐기는게 되어버렸던

그러나 섹스쾌감처럼 진화심리적으로 그런걸 이루는 것일것


싸이코 패스가 진화심리로 자기도 해친다 하는 가설은 틀린것 같다 자연도태가 아니라

그걸 역행하려다 생긴 성향이니까


현재의 탈피 새로운 생활 관계의 단절 새로운 생활시작 강하게 살기 끝없는 훈련

힘을가지기 양아치들의 도태시키기 완전한 스릴 즐기기 삶을 무엇보다도 강하게 완전힘가지기

훈련마귀 안되면자살 편하게 생각하기 인생쉽게살기 돈을많이보유 그것들이 유일한 해결책


안되면버리기


좀쉽게 살자 70년인생 불행하지말고 하고싶으면하고


걸리면 속삭여서 없애고


문제는 건강하고 잘될땐 문제없는데 약해지거나 몸아프면 서로 해치고 짐승새끼가 달려드는

그런 관계이므로 그런 개새끼를 도태시켜서 매장시키는것만이 과거의 악습을 정지시키고

행복하게 꿈을 찾아가는거다 안맞는건 안맞는거고 그런자들은 절대친구가 될 수 없는

세상과 사회의 자연법칙 진화심리적 이치 억지로 친해져도 화를 부른다 운명자체가

세상이치가 어리석은 삶의 방식


서로 헤어지고 안만나는게 상책 얽히면 재앙 애초에 맞지않는 길거리 짐승 사람아닌

작은실수로 살상극이 일어나고 아무도 못말리듯이


그런것이 산재했는데 불을 소방차가 끄듯이 제거하는것외엔 별다른 도리가 없다

합법 법피해


그렇게 생각하니 편해진다 아주많이


사람이 소외되는데엔 이유가 있고 불쌍하지만 어쩔수없다 그걸 원했잖아 꺼지라고

그게핵심줄기 정리회로완결판 XXX


솔직히 내가가 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 그러나 그냥 가는것이다 너무 괴롭고 신경쓰여서


그리고 돌아다니다가 죽어? 그건 없을 것이다 그만큼 대비와 강하니까 짐승들 거리청소까지

지금까지 한게 그거다 그런훈련발악


모든게 진화심리라는걸 알았는데 비둘기와 매는 공존할 수 없으므로 누구하나는 그냥 이동해야하고

또한 비둘기집단이건 매의집단이건 개체특성의 마이너스성때문에 하락평준이 된다는 것


그러나 손실은 매의집단이 더 커서 <결국엔 양아치 집단이 현재와 같이 무너져 발현되는 양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걸 알면 그누구에게 조차 굴복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사람아닌 동물세계 진화심리학 XXXX


단순하게 정신팔려있는때가 오히려 나은지도 적에게 힘을주고싶지 않다 트라우마가 너무심해서

즐기는걸 보면죽이고싶지만


모두다 진화심리적으로 보이는 세상


매의 앞에서 너무 안일한 비둘기 아니였나 말하자면 조폭앞에서 논문치는 학자정도라고 볼 수 밖에

흔히 하듯이 학자는 조폭에게 시체가 되어 구걸이나 할 것이다


진화심리로 자녀로 인한 신분상승욕구 심리로 자식을 교육시키나 그과정에서 인간적인 추억이 되고

그걸 진화심리에 놀아난 어머니로 볼 수 있고 실제로 맞으나 그 추억자체를 간직하고 싶은 사람의

마음이랄까.


반면에 진화심리기에 버려도 그만인 선택은 자기자유인 그런 상황이다 생존도 자기능력대로하는

할수있으면 하는 것이고 아니면 못하는 것이고 미묘한 1mm로 결정되는 이미지의 생존전략 세계이니까

혹은 법률기반, 주먹무기전의 물리혈투적인 세렝게티


그게싫고약하면 못하는 것이고 강하면 잘하는 것이고


어떤 어머니를 봤는데 주관적인 드라마 임장이 강해서 자식내버려두다가 양아치로

멋있다 지켜보면서 감옥까지가도 출소후에 그냥 행복하다 느끼는 식으로 사는 어머니를 보았다

자기가 놀고싶었으나 못놀아서 그런걸 보면 정말 진화심리 다양성 자기인생 자기생존 공감


더웃긴건 세간은 그걸 보고 더 욕한다

코미디중의 코미디 유전자+부모양육의 결과를 더 욕하고 자기들은 잘산다는듯이


인간 병정들의 지저분한 진화심리 공동체유지심리의 발현일 뿐인데 그 분노는 단지 자기 가치사상을

이기고 굳히는데외엔 전혀 쓸이유가 없는 XXXX 망치는 것일 뿐아닐까.


마치 힘으로만 하려는 어리석은 뇌없는 체육계 길거리 동물짐승처럼.


이해도못하는 그냥 타성으로 되는대로 동물대로 살다가 결국교도소에 갇히는 뇌없는 짐승새끼들


상상을 초월하게 뇌가 없는


어쩌면 남자이기에 무시하는 수도 그게 여자가 되면 많이 소통방식이 달라진다.


선천적으로 진화심리적으로 남자에게 동정이 더없는 이유는 남자를 수리하는게 여자를 수리하는 것보다

가치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죽을가능성 전쟁 모병가능성 때문에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선 어떤짓도 가능하다


글세 그런 비굴한 전략의 이면을 다 읽히고 있음에도 굳이 명분따지고 표시하려 그런짓을 한다는

어리석은 병신들 비굴하고 힘약해서 그런다고 누구나 생각할텐데 차라리 전면전이 낫지 않을까

어차피 그럴바에야 자위나 순진한 착각말고 무슨 이득이 있을까 생각할 가치도 없는 일들


겁나서 그렇다고 누구나 생각할테고 실제로 겁날거라 생각해서 부당한 요구를 하는 일이 많다.

쉽게생각하고 인식하기에 그럴땐 자기에게 어떻게 했나만 생각하는 것이 맞는 일일것이다

악감정 있는자에게 돈을 빌려준다면 뜯길일만 있다는건 경험칙으로도 많이 알고 있을텐데.


차라리 과잉반응이 자기를 지키는 일일 듯 먼저죽이는게 제일 깔끔하겠지만 원래 세상은

예상치 못한 일들로 승리를 거머쥐는 것이다 얼어뒤질 무슨 동정.


자기에게 적은 타인에게 아무리 감정이입대상이라도 알바아닌 것이다.


쓸데없는 드라마적 감상만 버린다면 많이 살을 인생들


명확해야지 인생살이는


섬뜩한 얘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미 그새끼는 이성과는 별개로 본능적 진화로

그새끼의 약점과 쪼는반응을 다 읽고 있었다 그때문에 무리한 요구와 돌았을때

그런 일과 평소이미지가 우습게 스스로 맘에안드는새끼에 대한 자가세뇌를 반복하였던 것이다.

그것때문에 말려서 당하면 그냥 당한거지 동물은 모르거나 본능으로 알겠으나

위아래를 모르고 그때문에 평소전쟁준비를 했던게 참 현명한 것

살육전이 있는데 그 앞에서 추억이니 뭐니 감상주의는 참 세상을 모르고 못사는

어설픈 비매력 여자의 책략이 아닐까 한다 제발 꿈에서 깨어나길.


자기보존본능. 만약에 길거리 공격이 그토록없었다면 그렇게 고립 공격으로 자기를 보호하려는

책략을 썼을까.


히키코모리들은 적어도 사회나 길거리에서 일반대중 10중 9의 비율로 공격을 받았던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런 진화심리 유전적으로 그런 고립과 고난의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 자기방 찜통이 길거리 무자비한 폭력과 부당대우보다 나으므로. 자존심문제만이 아니라

자기보호의 책략이다 진화심리적으로.


차라리 다른 사람의 의견도 중요한게 그렇게 살아있는 일이 있기에 고립된

비건강인이나 음주자의 뇌는 편중되어 있는 일이 많다.


현대에서 포식자에게 잡아먹히는 것은 사고이지 절대 자연원리가 아니다.


돈안빌려준다고 살인한다고 하는 부당한 일을 많이 겪은 그로서는 더이상 사람이 사람같지않고

그냥 제거할 갈구치는 사고유발 동물물체로 밖에 안보였을 것이다.


냉혈한과 무한무장만이 유일한 책략이었을듯 실제로 그러니까 남자들이 아무도 안건들였으니.


단순한 무장전투와 전투원리의 세계에서.


자기들은 알건모르건 양심이 있건없건 교화되어 도태도축될 필요가 있는 세계이다.


더구나 평소 그렇게 고립된게 만만히 여겨졌다면 당연한 행위


개새끼 자기는 그렇게 부당하게 하고 뜯어내고자하는 행위 자기는 손해못보겠다

그러나 더독하게 구니까 정말 악밖에 안받히는 본성은 안변하는 양아치 개새끼들

교회를 다니건 아무리 교화되건 본성은 안변하는 양아치 이게 도축의 이유가 될 수 있을라나.

우생학이 맞았다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평생 언제나올지 모르는 유전자 섞어내는 이유


개인 사람감정으론 불쌍하겠지만 생존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 도축멸살.


왜 그렇게 친한 그새끼한테 돈빌려보시지. 관계가 망가질까봐 걱정되나? 나는 망가져도 쉽고 우습고?


진심의 투자는 그새끼가 더 진실이잖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감사해야 하나?


누가 날 평가해? 난 평가,연구,파악당하는 존재가 아니다.


쓸모없기 이상으로 없는 존재들.


감성주의 추억주의보다 생존이 우선이면 당연히 그걸 선택하는게 맞다 심지어 죽을때 더 행복하거나

추억이라도 말이다 더구나 억지로 친해진 심리적 존재라면 인간자체가 근본이 그러니 성욕대로

판단하는 미친새끼는 물론 모든 인간들이 근본구조가 같으나 미화할 뿐이고

그리고 그런식으로 부당한 것을 개키우듯 알려줘야 다음번에 보복이나 부당대우없이

내가 편하게 유리한판을 짤 수 있는 것



코가큰게 성기를 과시하려고 진화한 남자의 책략일 수 있다는데 마피아에서 코큰인간을

대접하는걸 보면 그것도 틀린말은 아닌듯 그런 진화심리로 돌아가는 병신 인간집단

범죄군상들


수준이 그렇지뭐


당연히 그냥해도 반란은 못하겠으나 심리후환 불씨때문에 강하게 불밟는것

왜냐하면 길에서 그런 추상체계없었다면 개겼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도 못해주나 인륜에 호소하나 속은 아주 시커멓게 빨아먹으려는 무의식 내면이다

그간 형질이나 모든걸 다 보았을때 그 이면 동물은



어릴때도 그랬지 아마


그게 진실아닐까 유전적 행동


개는 잘못을 알게해주어야한다 뚜렷하게 명확하게


안그럼 못알아먹는다 둔해서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으면서 맘약하다고 가래뱉는 그런 부당성도 동시에 지닌 개짐승류인간이다.


한편으론 남에게 그런 취급받는게 자기보호심리로 아닌 정은 있으나 그렇다고 내가 피해입는걸

놔두는 병신은 아니다.


그렇게 따지면 어차피 인간심리인데 죽건 말건 놔두면 되는 것 아니냐? 그게 또 그런건 아닌

인간의 복잡미묘한 심리줄타기.


추억만들기가 정말 힘든 내면폭탄을 안고 있다면 버리는게 효율적이다 정말 중요한게 뭔지를 잘 새겨알아야


개념잡기 중심조율


우스움을 보인게 가장치명적



어차피 진화심리라면 굳이 우스워보일필요는 없었는데 어정쩡한 인간 문화 이성선택때문에


자연성을 강조하는 진화심리도 있었다고 한다 수술한 가슴을 강조하나 아직도 진화심리는 그런 세뇌에 길들여지지

않는다.


진화심리를 공부하다보면 그런 다수의 선호나 그런 조작도 진화심리일 뿐이고 인간자체의 생성이 그러니

무슨 양심가책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조작해서 욕을 먹어도 그것도 나빠서 그런 심리조작 반응일

뿐이고 조작해서 좋다고 하여도 그것도 좋고 후광대로 좋게 판단하는 것일 뿐인데 그게 무슨 소용인가?

단지 감정반응 원리대로 양심대로 그게 들켰을때 부끄러운게 날 수 있으나 그건 없애는게 낫다.

왜냐하면 어차피 그런 심리대로 돌아갈것 조작을 해서 돈을 많이 모으고 그런재화를 쓰고 사는게 정당하지

뭐가 문제일까?

다만 중요한건 통하냐 안통하냐일것이다 그간 인간 대면관계를 보아서 그렇게 조건반응성으로 철저하게

점철된 인간뇌에대한 일말의 배려도 없다 안통하면 끝나는거고 원수로 안남아서 복수가 안오면 다행

그러므로 그런 겁까지 버리고 완전히 그렇게 조종체가 되면 인생을 정말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경험칙

그렇게 못살게 만든다고? 그건 나의 전쟁능력이 판결할 문제지 미개 벌레들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다

원숭이 오랑우탄 세계들아.


능력지상


자기의 직관이 본능이해 위험감지 일수도 있고 혹은 단지 심리반응일 수도 있다. 보통은 후자쪽


그걸 어떻게 느끼던 자기 진화심리도 모르는 병신들 다 죽었으면 한다.


인간아이큐의 평균성장은 도시발달과 문화발달과 교류증가와 맥을 같이하지 않을까 사회현상 정보의 증가

처리능력 발달 길거리 문화 발달 일거리 복잡화등


누구나 느끼는 부당한 원리들 그걸 이중규범 이라고 개념화함으로써 많은 힘을 가지게 되는

그런 관점에서 법제화 규격화 가능하기에 힘의행사 세상에 대한 영향력 힘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 감정에 휩쓸린게 맞다고 주장하는 꼴이란 주류가 되면 설득력을 얻으나 그 말로는 많이 확인해서

알고 있다 서로끼리 배신-세상한탄-고립-다시 다른 집단의 재등장 등


그걸 피하는게 전쟁자의 임무


어쩌면 그런 진화심리학을 연구안해도 세상만 다잘살고 인간본성만 알아도 아들을 그렇게 착하게 키우지는

않을것 얼마나 더럽고 헤쳐가야할게 많은지 보고느끼므로


인간본성 진화심리공부안해도 그냥알게되는것 겪고살다가보면


해석 분석 심지어 지능없이도 본능이하게되는 악마의 세상 오물 화장실통


그냥 괴롭히려 추적하여 죽이는 그런과정도 정당화되었던 진화심리의 역사


억지로 감성주의가 될 필요는 없을듯


그러나 분명히 어릴적부터 순진한 교육을 시킨게 그런 억제성을 많이 돌아오게 만드는 것으로

도움이 되는듯 같은 깡패도 그렇게 자란 깡패가 더 낫다


반사회성은 무조건 기존제도에 반대하는게 아니라 이를테면 일부다처제엔 반대안했는데 일부일처제에

반대하는등 원시성향과 현대제도의 충돌로 규정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의 반사회도 원시시대엔 제도순응적이 었을 것이다.


왜 개인이 폭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되었는가 Views by Engineer by 어부 2008/01/22 09:51 fischer.egloos.com/3587135 덧글수 : 3
  Self trackback ; 남자; 현대(농경) 사회의 부적응자
  link ; 현대국가의 핵심

  어부는 이런 글을 쓸 때 자신의 아이디어가 빈곤함을 많이 느끼는데, 부분적으로는 사회 과학 쪽의 기반지식이 전무하기도 하려니와, 이 편은 취미에서도 main이 아니래서 그나마 얼마 없는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풀어 쓰기도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런 인간 심리나 국가 사회의 변화에 대한 내용들을 어부가 알아들을 수 있는 자연과학의 언어로 바꿔 설명하는 교양서를 대가들이 많이 펴내고, 근래의 첨단 화두 중 하나인 진화심리학적 설명을 곁들여 주기 때문이다.
  국가가 행사하는 폭력(사형 기타)은 괜찮고 개인이 행사하는 폭력은 당연히 감방에 간다.  어부는 이거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어부의 경험으로 봐도, 최근 10년 간 솔직이 말해서 진지하게 폭력을 행사하고 싶었던 경우가 적어도 세 번 있었는데, 솔직이 억제해야 했던 이유 중 하나가 '감방에 간다'란 거 부정 못 하겠다.  어부만 해도 이랬는데,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국가가 폭력을 독점하지 않고 그대로 놔 두면 수천 명 이상이 사는 사회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전형적인 현대 국가가 아닌 사례를 보면 된다.

  현재 비(非)국가 사회는 대체로 무리 사회나 부족 사회다.  수천 명 이상인 추장 사회만 해도 사실상 準 국가라고 볼 수 있다.  무리 사회나 부족 사회는  셀프 트랙백한 글에서 다시 베껴오면 부족 사회의 상황이 어떤지 명확하다.


  남아메리카의 야노마뫼 족에 대해서는 특히 연구가 잘 돼 있는데, 남자들의 1/3 정도는 전쟁 또는 살해로 죽습니다.  놀랍게도 이 사망률은 2차 대전 때 독일 남성의 전체 사망률보다도 높습니다.  이는 거의 모든 수렵-채집 사회의 연구에서도 확인된 점으로, 제리드 다이아몬드는 '총,균,쇠'에서 오세아니아 지역 여인의 말을 이렇게 전합니다; 첫 남편은 엘로피족 침략자에게 죽었어요.  두 번째 남편은 나를 탐내던 다른 남자에게 죽었고, 그 다른 남자가 제 세 번째 남편이 되었어요.  그런데 그 세 번째 남편도 두 번째 남편의 동생이 복수를 한다고 죽여 버렸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전쟁은 [전세계 규모로 볼 때는] 사실 일상적이긴 하다.  하지만 대체로 국가 하나를 기준으로 볼 때는, 적어도 거의 서구화한 국가들에서는 드물다.  일어난다고 해도 한 나라의 남자 1/3이 죽을 정도는 아니고, 미증유의 규모였던 독일-소련 전쟁 때도 그 정도 규모는 아니었다고 안다.  J. 다이아몬드는 같은 책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지는 못하지만 폭력을 독점하는 것도 국가 사회의 중요한 장점이다'라 지적한다.  그에게는 정말 실감 나는 얘기였을 텐데, 뉴기니의 부족 사회에서 일상적인 폭력을 생활하면서 경험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경우는 옛날 역사를 검토해 보면 된다.  카이사르(=체자르)의 '갈리아 전쟁기'가 좋은 예다.  카이사르가 갈리아 지방을 로마의 패권 전에 넣기 전에는 대략 100개 정도의 부족으로 나뉘어 치고받고 하며, 특히 라인강 근처에 사는 부족은 자기네 부족이 불리하면 라인강 건너의 게르만족을 끌어들여 '용병'을 사왔다.  물론 '용병'이 결국 주인 행세를 해서 문제였지만.  당시 갈리아 부족은 야노마뫼 족처럼 수백 단위의 마을보다는 훨씬 큰 규모를 이루고 살았으며, 큰 부족은 군대만 수 만 명 규모였다.  그런데도 전쟁이 끊이지 않았으니 이로 인한 인명 피해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족히 알 만 하다.  강 건너 게르만 족이라고 사정이 나았을 리가 없다.  이 부분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을 생각나는 대로 옮기자면

  ... 게르만족 사회에서는 다른 사람의 물건(가축 기타)을 훔쳐오는 것이 일상사이다... 사람들이 이웃의 물건을 약탈하러 갔을 때 가담하지 않으면 배반자 취급을 받아서 어디에도 끼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일상적인 선진국 국가가 일시적으로 국가의 '통제'가 풀린 사례도 있다.  다들 알 만한 사례인, 한인들이 끔직한 손해를 본 LA 폭동 얘기도 있거니와, 근래 많이들 읽어 보셨을 '만들어진 신'에서 리처드 도킨스는 스티븐 핑커의 입을 통해 캐나다에서 경찰이 파업을 했을 때 일어난 일을 똑똑히 전해 준다.  사람들은 경찰(=국가)이 필요한 때 신을 찾는다고 비꼬는 것도 잊지 않는다. ^^

  링크시킨 sonnet님의 글에서 마지막 문단만 옮기면

  내가 이 글에서 지적하려는 것은 어떤 나라가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자국 영토 내에서 물리적 폭력을 완전히 독점하는데 실패할 경우, 그 나라는 우리가 알고 있던 정상적인 현대국가로서 더이상 존립하고 기능하기 힘들 것이라는 점이다.

  그 후에 찾아올 세계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현실화되는 홉스적 세계일지, 정부군이 민병대 눈치를 살살 보는 레바논 같은 나라일지, 테러조직이나 조직폭력단이 실력행사를 통한 자기주장을 당당히 할 수 있는 사회일지, 이도저도 아니면 지방의 실력자들이 분권적으로 무력을 나눠가지고 통치하는 봉건국가일지 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현대국가가 아닐 것임은 확실하다.




  어부는 시위 진압의 기술적인 문제들에는 경험도 없고, 개인적으로 입장을 밝힐 만큼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하나는 말할 수 있다.  한국의 암흑 시대처럼 정통성을 제대로 인정 못 받는 정권이 위에 앉아 있던 시대는 이제 去했다는 사실이다.  이 상황에서 시위 참가자 외에 다른 사람을 법으로 허용된 범위 외에서 불편하게 하거나 공연한 재산상 손해를 끼치는 시위는 본래의 목적에도 어긋나는 결과밖에 낳지 못한다.
  '국가가 왜 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하느냐'는 쪽으로 논의가 가면 21세기 한국에서 본전을 건지기 쉽지 않다는 정도는 어부도 짐작할 수 있다.  폭력 독점이 제대로 잘 굴러가는 현대 국가의 특징 중 하나고, 통제된 폭력 없이는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들을 납득시킬 수도 없기 때문이다.

  漁夫


실제 인간 세계의 '상거래 행위'를 자세히 관찰하면, 물건을 파는 사람은 한 번 만나고 말 사람이라고 사기를 치지는 않습니다(한 번 만나고 말 사람이라면 사기를 치는 편이 죄수의 딜레마에 따르면 훨씬 이익이죠).  문제는, 물건 사는 사람을 나중에라도 다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파는 사람이 사기를 쳤을 경우에는 '뒷일이 두려운' 때가 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  양쪽이 한 번만 만난다면 뒷일을 생각 안 하고 맘놓고 배신을 할 수 있지만, 여러 번 만나서 '거래'를 할 경우는 보복당할 경우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겠죠.  인간 세상의 상거래 행위에서 사기가 이례적인 현상으로 취급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말하자면 다시만나고 유력하고 뒷일두렵고 자기사는신상에지장있을것같으면 가래침뱉거나 시비걸지 못한다는 사실


 앞 글에서 열거한 '죄수의 딜레마'의 사례를 검토하면, 관계가 일회성으로 끝나거나 아니면 배신을 한 상대를 벌할 방법이 없는 경우로 한정됨을 알 수 있습니다.

  둘 이상의 개체가 관계를 반복적으로 갖더라도 서로를 기억하지 못하면(즉 '저 녀석 또 만났군'이란 생각을 못 하면) 처음 만난 상황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 즉 죄수의 딜레마의 기본 전제하고 똑같습니다.

  동물에서 - 정확히 말하면 영장류와 고래류를 제외하고 - 호혜주의를 볼 수 있는 드문 경우 중 하나인 아메리카 흡혈박쥐의 사례를 들겠습니다.  흡혈박쥐는 큰 무리를 지어 살고, 주로 소나 큰 동물의 피부에 상처를 내고 흐르는 피를 핥아먹는데, 48시간 동안 굶으면 아사 지경에 이른다고 합니다.  어린 박쥐는 '사냥'에 실패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위험에 처하는데, 이 경우 경험 많은 선배들이 먹은 피를 토해 준다네요.
  흡혈박쥐들의 경우, 이런 특수한 상황이 있습니다;

  1. 다른 박쥐들에 비해 뇌의 신피질(neocortex)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발달; 신피질은 인간의 뇌에서 '
     가장 나중에 발달한 지역으로, '지능'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거의 여기서 관장하죠.
  2. 흡혈박쥐들은 서로 털을 다듬어 주면서 배 부분에 신경을 씁니다.  여기는 피를 많이 먹을 경우 부풀
     어오르죠.

  '나는 피 안 먹었다'고 거짓말하기가 어렵고, 서로를 잘 기억하는 '똑똑한' 박쥐들에게서 호혜주의를 볼 수 있는 것은 무리가 아닙니다.


사람적인 마음의 여유가 없는 이유는 진화심리 때문이다.


그렇게 생긴건 진화심리 최대의 적. 남자끼리


약육강식을 세련되지 못하게, 좋게 호감만 샀어도 그정도 까진 반발심이 없었을텐데 무작정 여성적인

강제력으로 가르친 새끼가 여호와 하나님이란 새끼가 아닌가 싶다.


반발유발


진화심리를 알고나서 대하는 사람의 태도


진화심리학이 학교에서 싸이코패스 양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진화심리적으로 가래를 뱉고 낯선남자에게 겁을 주는 이유는 남자들은 여자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배반전략의 실현이라고 한다 끝까지 배반하는 전략은 승률이 높으니까


다행히 쫄아서 그거리 못오니까 성공한거겠지 남은 중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하는 여자들


진리를 알고싶으면 그걸 없앴을때 그런 달라지는걸 비교해보면 된다.


능력이 없으니 내가 죽으면 안된다 끝까지 싸워서 다 박멸하고 죽어야 어린시절 과학하고 왕따된 생각나네


끝까지 완전적멸



그게 태어난 인생에 대한 청산 방법마련 발견 대량살상 [    ]


우주가 대안내듯 인간생겨서 그렇게 적멸 개새끼 복수 XXXX


자기수준에선 굴복하라하지만 진화심리학자가 보기엔 아주 우스운


수틀리면 강도질하려는 새끼들에게 거짓말 안해야 한다는 도덕적 정당성이 있을까


진화심리적으로 높은 지위인간이 더 여자를 독차지하기 때문에 그렇게 필사적으로 자기방식으로 가래를 뱉고

돈벌고 사회적바람직한 성공해서 인지대로 그렇게 하는 것 개새끼 퉤퉤퉤


정보화되서 과학의 권위도 많이 떨어진듯


이전이라면 비정설이라 하였을 창조과학이 대등하게 취급대다니 학설중하나로


그런 좆밥새끼 씨부리는걸 듣고 인정해줘야하나? 나참...


안그래도 사람도 원숭이로보는데


좆같은 새끼야 내가 니싸질르고 처논거로 놀아줘야 하나 개좆같은 쳐죽일 다썰어죽일 새끼야


불쌍하게 순진하게 모르는 정신에서 당하는 그러나 이쪽은 너무도 익숙하고 당연한 몹쓸 인간쓰레기들의

이중적인 정신세상 잘못도모르고 자책도 모르는 XXX XXXX


참.. 청소년 상담센터에서 가출청소년 봉사활동을 한 8~9개월 정도 했었는데 그걸 하면서 정말 당시에는

내가 부끄러울 정도였다... 그런 선생과 봉사자들 특성 때문인지 정작 진짜 잘나가는 폭주족이나

거리 다 장악하는 폭력단원류 그런 애들은 결코 의탁하지 않는다 아주 희박한 확률로


그 거리에서도 소외되고 왕따...모범생출신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거나 왕따...혼자서 피해입거나

약물에 빠진애들... 재한 외국인... 그런 소외자 들만 의탁을 한다 말하자면 가출청소년이 아니라

노숙자사역과 마찬가지인데 쉼터도 마찬가지이다... 거기에 맞는 사람들이 거기에 간다...


그러나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그런 애들이 혼자서 도태되어 거리에선 피해자이고 왕따였을지

몰라도 착취의대상 여자까지... 그게 무리가 되면 오히려 걔네들이 주류가 될 수 있다는 희망....

그걸 발견하였다 오히려 그런 애들이 밤거리를 정화시키지 기존 짐승들에겐

희망이없다...


이미 그렇게 완전히 만들어져버린


밤거리에도 선과 악이있는데 그나마 구할가치있고 그런 사역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들은

거기서도 소외된 물들지 않은 착한 애들이다... 마치 왕따는 왕따를 알아보듯이


그런애들은 자기를 지켜주거나 보호해줄 지지자나 지도자를 알아본다.....


거리에도 악마,짐승이 있고 지도자,선자가 있다


비결이 뭔가 했더니 왕따나 소외자를 모으는 것 그런 어른들의 관심도 감사한

그리고 비슷한 사람이나 그런 심리원리 그냥 호감 외모감각쾌락에 절대적으로 민감않은 그런걸 보고

당시엔 실망했으나 이젠 진화심리로 어쩔 수 없는거라고 받아들이게된,.....다만 그런걸 최대한

교묘히 속여서 주류가 되는 능력만 극대화 발달시킨 것


인정안하는애들 도태시키고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수법 책략


세뇌당하길 원하는 자, 왕따,


어떤 일도 있었냐면 그런 쫌 흔들릴 수 있는 잘나가는 그런 애하고 그러다가 그애가 여자를

흘끔 쳐다봤는데 그 같이 놀던 여자가 한껏 똥씹은 얼굴에 부정적으로 해서 오히려 그 상담선생을


욕하고 망신주고 갔던 일도 있다


주변 또래의 반응을 보고 이건 아니다 하고 가버린 것이다


자기들의 중심이 필요하고 어떻게 살지 혼란스러운 것에서 구심점이 필요한,

세뇌당하길 원하는 약한, 노숙자, 소외자, 약물 중독, 자살희망자,

선생이 필요한,... 그런 애들이 많이 그런 상담선생에게 넘어가고- 겉으론 그렇게 안보여도 내면이

그리고 그게 잘나가는건 지 어떤건지 잘안서는 경우도 많으므로 추레하게 보이지 않도록 덜떨어져

잘나가는 기분이란건 그런것유지하려고 그런 존심세우는건데

항상 정당한 명분 맞는 정당함 정비체제는 있어야 한다


까지못하도록


정말 잘나가고 주류이고 이런 성격강한 타고난 새끼들은 잘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힘든때 빼고


상처받은 그런 애들중에서도 약자들이 많이 넘어오는 본심으로-더악한짓하는 경우도 많으나 2진이 더설치듯이


당연히 약하면 쑤시는심리타겟더잘되고 그런 정신에선 띠꺼운게 마지노선 약한공격 그건 상황마다 느낌

따로다있다


그런 감이 있다 센척하지만 예를 들어 팍치면 팍 치고 못나오는 애들


그런 정신에서 어쩔 수 없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나오는 악마건 뭐건 생긴조합도 중요하고

긍정적인 것도 그게 맞는것이고 그런 자기조합에서 평상시그랬던 것에서 안정감을 찾기에

그럴 수 밖에 없고 그게 표준 그렇게 분위기 만들어내는


그런 일 하는 새끼들은 조건반응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도덕조건까지도


그대신 인간마음의 조건을 해야한다고 그게 감동


호구로 안보이고 우리가 중요하지


어쩌면 그렇게 어정쩡하게 사는 그런 생활이 자기 발전의지를 꺾었는지도

가난할땐 꼭 좋은집에 가정부 두고 편하게 호강시켜주겠다고 그러다가 그게 어정쩡한 집에 찢어지고

조건성 동물성 판도대로 어쩌면 죽인건 현실이 아니라 진화심리와 비인간성을 드러낸 것이다

세상의 조건성에 세뇌에 그런 오류와 착각


인생 재미없게 만드는 오히려 그런 것들이


참 그리고 그들은 그걸 의리라 생각하지 않는 자기 이야기 떠벌리는걸 내치고 싶어하던 본성

전시행정 국가의 비열함


신용을 얻지 못하다


친구도 아닐뿐더러 그냥 딱보기에


그렇게 인간관계가 망가져서 도대체 이걸 갚고 이생활유지하고

하는게 인간으로서 사람으로서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드는 것이다 그러나 미쳤을땐 몰랐다

마귀악마니까 그냥 파괴하려고만 들끓었지


이유를 막론하고 어떤 핑계도 못도와주는건 못도와주는것 그사람만 있었어도 잘헤쳐나갈 수 있을일이었었다.


가끔 일진이라고 그러는 여자중에서도 화류계나 그런 일한다는걸 후배한테 자랑하고 환상가지고-실제로

그런일 안하는데 상상만으로 잘나간다 세다 그런이미지로 무슨 접대한다느니 어쩌느니 하는데

아마 연예인이나 무대연출 그런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한다 잘나가고 여자고 여성스럽고-여자

미모좋고 자아실현 쳐주고 그런다는 생각에 사실 기우이고 현실모르는것 하루만 해봐라 그게 아니란걸

알테니


소설적 망상


노리개이고 그런걸 읽지못하는 요염하게 꼬시는게 아니라 장난감으로 당한다는 사실을

죽고싶고 조울증이 기본패턴


그직업 공통성인


그런 일을 하기까지 인터넷 동영상이 결정적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나도할수있다 등의 과시욕


"너는 그런 매력이 없어." 그런 냄새 기분이 안난다는 얘기인데

당연히 그런게 조합이 그게 아니니까 나오는기와 묻어나는게


느끼나보다 그냥 본능으로 그러나 음악이 몇가지 음색으로 그런조화를 만들어내듯 내가 그런걸 터득하고

수련해서 이미 그런 애들의 실수를 초월한 드라마의 허공의 그런걸 만들기에 더 선호하게 되었던


말하자면 지옥현실과 환타지


분명히 아무리 지질하게 상처입어도 환각제나 그런게 위안준다 그러나 그게 현실이 아니라는 약점이 있는데

그걸 유흥생활 같은 것에 빠지면 어느새 잊고 십수년의 생활이 금방지나는데 잊는데엔 참좋으나 술담배

폐해만 없다면


장애자 봉사는 싫어하고 짜증내면서 쾌락과 화려한 추억이 있는 유흥가 봉사는 좋아하는 교인들의 이중성.

아무리 진화심리이고 명분상실이라지만 -그런 이런 자도 도와줘야하나?하는 심리 인간이란게 그러기에

아무리 도와줘도 아예 그런 고마움을 못느끼는 회로들도 많고


도와주기 싫으면 안도와주고 자기가 알아서 할일 다 그런식으로 충족되서 하는일 아니던가 페티쉬나

마음적섹스라도


그걸 모르고 방황하니 진심으로반응할 뿐이지 자기는 알수도 모를 수도 있으나 타인의 눈엔 그렇게

통찰된다 얼마나 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추억이 중요하다는 감성주의 그러나 전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어떤 식으로 재편되도

상관은 없으나 자기답다는걸 찾아서 강하게 충족하고 살고나면 그만이고 사라질 덧없는 한평생의 드라마다...


뭐든 피곤하면 자고쉬고일어나서 생각해야지(물질적 존재)


그리고 지혜상실은 치명적


자기조절 키를잡을것


건강이중요 건강관리 자기관리가 생명 올띵ALLTHINGS


인간이 구조상 형성된게 잘바뀌지 않기 때문에 굳어버린게 타고남+그로인한 세상과의 상호형성이나

추억깊은 심연 꿈에서 생각나는 그런것들이 마치 상실의 고통처럼 그런 형성된게 중요하고

반대로 그렇게 나쁘게 되었을 경우도 착하게 되기가 무지힘들다 그걸 못누리고 평안한 행복등

간다 생각하지만 나름 그런 악한 정신에선 좆밥 초식 은행 우체국앞에서 뜯을 수 있는 좆밥들로

여기고 임장하기에 나름 체계가 있다 그러므로 필요한건 아마 철저한 정의개념을 확립하여

알려주는게 아닐까 인간에겐 절대가 아니라도 말이다 애초에 도덕의식이 없는 종자들도

많다 선후천으로


분명 그게 틀려서 그렇게 고친게 맞는 것인데 그러니 잘흘러가는게 꿈으로 보이고 나타나게되는

그런 인간행위 사람다운 행위등 원숭이 미개개성(향) 등


수십년만에 처음현상 자기탓 혹은 세상 보통은 자기능력 저하


그렇게 잘못된 해석 수십년 중요한 포인트는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지 해석자체의 진위여부가 아님

마치 인과로 우연히 그런 차트패턴 보고 작전주 꿰차듯 그런 인과에 그사람 인생의 인연

충분히 주식이란 박스권내에서 일어날 법한 그런 일 사건 시행


씨발죽여와 씨발새끼의 차이 씨발죽여는 인격의도 고차원2차원이 돌아가서 허술함 길거리 육탄전등

허술함노출 씨발새끼는 써도 차라리 비인간적인 ㅣ 를 추가하는게 더 도움이 되고 나은 길거리싸움

악어드릴와 허술동물


그런게있음


자기주류의 자기보전


마약상태 뇌말라붙음 인간오류로-그들은 모르나 감정이입이 안되는 깡패남편 따위가 있다

그게 무슨 싸이코패스 마치 망상장애처럼 본질을 모르는 정신의학자들


어쩌면 허술한 학문체계가 더 유리할수도 마치 인상에 따라 보험금 심사가 달라지듯


좋은게 있더라도 일말의 동정심도 안느껴지게 심리반응 잠시나오는건 참으면 그만이고 합리화하여

독특한 심리기제


일반 가래뱉고 깽판치는 일반시민들을 보면 누구라도 진화심리 매력반응적으로 감정이입이 안될것이다

진화심리학적으로


당연히 화생토이긴 하나(보상관계) 불을 다루고 극하는 강한 강제력은 수극화(강제관계)이다.

나쁜 특별한 관계가아니라 극하는관계 평행병존 대등


사실 본능대로 하는건 내가 더 막하고 그런다 그런데 어릴때부터 제도적 억제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길거리 나만 억제하지 말고 그런 개새끼들 본능대로하는 주파수 그걸 막아야하는데 무리없이 잘살아가고

오히려 더잘되고 더적합한데 내가 본능대로 그냥해버리면 자기통제못하고 다싸우고 그런일이 매번 일어나서 주위

새끼가 힘들어할뿐 더폭력적이고 그런데 그러다가 깨닫게 되는 우매한 병신좆벌레들

하고나서 알게되는


그걸 우려하고 이미 지식으로 아니까 안하는건데


그런 주파수로 살려면 얼마든지 잘살수있다 해볼려면 해보면 그냥 사는 것이다 어차피 한번인생 죽든말든


그렇게 센척하고 살려면 당연히 그게 되는 그런 이미지 강한센거 그런게 있어야하는데 그거안되면 참힘든

띠껍다고 처맞거나


그런 동물심리 거기로 넘어가서 그런주파수로 사는게 당연히 강한게 있어야 거리가 적합하면 그렇게 사는것

그러나 강하나 받쳐주는게 있어야지 주먹이나 쪽수 본능대로 되는대로 꼴리는대로 그게 힘들면 참힘든

그래서 그냥 범생이는 제도방패로 살고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새끼가 그런 판으로 오면 참난감


주먹 쎈척 강한그런XXXXX판


본능편하게 될수도 있지만 문제는 본능대로하면 차라리조심해서 결혼한거지 결혼후에 마누라패고

본능으로 잘반응하는 새끼가 이기게 되있다 잘훑고가고 그런 우위후광이 잘나고

길거리가 법없어보이나 주식만치는 아닐뿐 본능은 존재 본능이 매운거잘먹는다 그러다가 열받아서

화내고 깽판직이는 식으로 반응


본능뇌회로 작동방식은 생김새도 영향이있으나 그냥 뇌부위처럼 생긴것과 영향없는 경우도 있음 그러나 본능은

생긴것으로 저새끼본능 자연대로 어떻게 나오나 예측 반은맞고 반은틀리다


그런게 위엄이나 표시 그런 반응 누르거나 거칠고 자연스러운 그런 기분 분위기등


일되는게 없어 존나꼬이네 개새끼들 그런 완전 썩게 형성된 다른 변태회로로 그냥 가래뱉고 막하는건데

당하는 새끼만 보통 도덕적 잘형성된


그런 정신으로 하면 안되나 돈과 매력빨로 다하는 개새끼들 오히려 멋있다고 쎄다고 세상은 요지경세상이다


같이 강하게 막하고 좆밥이니까 못하는거지 강하고 잘싸우면 해도되는 그냥 그런도로


싸이코패스가 되면 곱창집도 자존심상해서 못해


그게된후에 현상연구하는게 학문이지 학문으로 그렇게되는건 아님 - xxxx.


흔히 하는 생각으론 어떻게 가족을 죽이나? 그러지만 그런 상황이 되어보면 그게 아닌 경우가 많다

그정신에서 어쩔 수 없는 형광등 씹어먹는 사람처럼


싸이코패스라서 그런게 아니라 중독때문인 경우가 많고 생체 신경오그라드는등

그 모든걸 법에서 못잡아서 참 허술하지만 어쩔 수 없지 법령화 힘이있든지


그런 분위기가 사는데 생존이나 재미행복에 괜찮으면 그렇게 젖어들고 되는 그런 다른 길 새로운 사는법

개척길 분위기인식하고 따라가서 동조하게된다 이미형성되어있는 기형성된 분위기 그런게 젖어든다

스며든다 그런분위기들


화장실물로만든 스무디 그런걸 처먹고 사는 새끼들 변기물로 거의 90%가

특히 호프집 음료수조심해야생과일등


어차피 심리대로 작동하는 형성되어있는 작동반응 인간병신 장난감체에게 싸이코패스니 뭐니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고등학생 놀고 그런 새끼들 노는데 가보니까 다 기본이 완전 아래로 살인마 동물짐승으로

무장되있던데 아무나 때리고 재미로 갖고놀고 갈구고등

그게기본 왕따 갖고노는 백비도덕


자기닮은 아들보고 못죽이고 이혼못하는등 전부다 진화심리

불필요한 진화심리


재만남 사랑의 확인 남이었다가 부부가되는 절묘한 강렬의 사랑하는 진화심리


넌나를 못치는 그런 제도적인 그런 환경이란걸 각인하는 이미지 처세도 있으나 너무 약하면 처볼까

그런 상황마다 다른 이미지 그런 이미지 공간 공기를 잘만들어야 당하지 않고 잘살수있다 거리에서건

어느곳에 가서건


심지어 헤어져도


바로 왕따 시키지 않았을까 거지같은 개새끼들이라면


그런 가족이 추레하면 그새끼도 못되서 자기가족버리거나 그렇게 생각하진 않았을 것


그런 쓰레기들은 왜사는지 모르겠다 뭐도 안통하는 비합리 비논리의 술만처먹게 형성된 그 전형

그러므로 그런 짐승새끼들은 죽이고 복수도 못하게 팔다리다짤라 무너뜨려놓는것만이 유일한 해결책


아무런 싸울 가치도 없는 쓰레기 그냥 평민오물


전에 사귈뻔 하던 여자애 그 여자애를 항상 질투하던 동네짐승같은 새끼가 있었는데

그새끼 시비로 내가 집안에만 은둔하게 되자 연락도 끊고 교회도 안나가고

십년이 지나고 나보다 더 비호감이고 훨씬 그런 짐승같은 놈하고 결혼해서

그다지 행복한것 같지 않은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게 진화심리적으로 그냥 빼앗기고 그런 인생임장이 아닐까 지금도 죽이고 싶은데


그리고 그렇게 힘든 가정생활 후에 다른 이쁜 여자랑 행복할때 과거에 왜 못그랬을까

그냥 버려진 두사람이 너무 안쓰럽기도 불쌍하기도 하고


먼저 여자가 섹스후에 온갖더러운거 다봤다는듯이 그러니까 아마도 자존심때문에 쉽게말못걸고

하자고 못하는듯 열등감으로


TV에서 본사람은 참조력이 생기는데 못본사람은 띠꺼워하는 그런힘


그리고 유명하고 그런자가 친하려하면 인정해주는 그런 이상한 마법 유력한자와 친해서 잘나가고

싶은마음 심지어 평소에 반감가졌어도 미안하다고 찡해서


사실 그런 추억의 불빛 같은 그런걸 좋아하는데 서로 못하게된 과거에 싸워서 그걸 자꾸망각하는

생명위협 서로갔던 경험들


그게 처음엔 진심이었는지 몰라도 나중엔 그렇게 형성된게 기계적이라 물질의 특성 그런 조작에도

진심이나는 희안성


여자가 거부해서 그러는 경우가 많은 사실은 짐승같다 그런식으로


가족이란 인간이 띠껍다고 힘떨어졌을때 그따우로 대하고 죽인다 살인한다 즐거움안준다

그런 싸이코패스라서 정말 힘들었다 유일한건 죽이거나 혹은 내가 떠나는 것 자꾸 현실의 안일함에

젖어 망각한다 사실 회사에서 왕따안시키고 길에서 가래침만 뱉지 않았어도 사회생활하고 잘했을텐데


그 악마새끼는 자기한테 대항하며 배운것임에도 자기잘못을 모르는쓰레기 다만죽이고 싶고

그런 벌레는 정말 잔인하게 처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파재와 재앙을 몰고오는 동물류 축구류

운동선수류


요즘에는 필요없다 설령 가정의 긍정부분이 있더라도 반드시 처형해야 한다.


내가 왜 비호감이랍시고 연민을 기대해야 되는데 그건 조종의 로봇트 느낌이지 사람의 느낌이 아니다

그래서 설령 심리와 반대와 가더라도 휴머니즘으로 거부하겠다.


사람다움 사람다운 삶을 살기위해


저번에 그 중학생이 나를 죽일라고 충격을 끝까지주고 자기가 다니던 길을 못다니게 하려고

나에게 그런 시비와 폭력쌍욕을 했었던 일.

그런걸 보면 인간은 개와 폭력으로 타고나기도 한다. 그리고 희안하게도 그 생김새가 많이 같다

그렇게 생긴 새끼들 보통 싸움개 도사견같이 생긴(축구선수 양아치류들 늙어선 경비원,택시기사,범죄자

전과자 그게남자의소망 이상실현)


그런류들


자기는 남자적으로 비참하건말건 이쪽은 그런 불행과 끝까지 망가진다 더 손해가 크고 오랫만에

나온 세상극복 처음에 그런 일을 겪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심리적으로 그런 쾌락주의 굴복못하는 심리가 있다.

그리고 그런 새끼의 만만한 폭력에도


그런 진화심리 모든 불행의 원인은 진화심리 아닐까.


자기친구들한테 부끄럽다고 자기마누라 살해한 남편같이


그걸 심정이라고 용납할 수 있는가


마누라 뚱뚱해졌다고 죽이거나 자기가 원한 쾌락아내가 아니라고


꿀리는게 비참하다고 존중할 가치가 없듯이 순간낚이는게 아니라 공정한 마음심리론



그렇게 자기적에게 하던 얼굴을 세상전체에게 하게 되어버리는 세상의 잔혹성


그리고 먼저 터놓고 협력전략으로 갈 수 있었음에도 그 트라우마와 상처로 누구하나

먼저 드러내는 일이 없다 타인이 같이 안하면 또 짓이겨지게 되니까 그래서 법과 강제력과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는 울타리가 있어야 겠지 모두가 인격적으로 힘의 논리가 아니라 대등하게


그게 제도가 해준다고 보고


자기 자존심 뭉개졌다고 친구한테 아내가 뚱뚱해서 쪽팔려서 아내를 살해 토막한 사건

처럼 그런 심정을 존중할 가치가 없는 것도 물론 있다 외모지상 쾌락주의로


마치 이유없는 범생이 증오나 무력통치같이


이런 일이 있다. 어떤 친구네 집에 걔네 형이 약간 안일한 성격에 상처를 잘받는다.

그래서 그 형이 백수고 그런데 동생이 남자답고 그런 체육계라서 형님아우 그런걸

좋아하고 자기형이 백수여서 짜증난다고 형답지못하다고 무시하고 그 불만에

배신감 남자로인정안하고 괴롭히다가 형입장에선 집은 빚을 졌지만 알콩달콩

선비같이 안분지족하자는 주의이고 동생은 흥청망청 화려하게 불태우자는

개같은 동물주의이고 그러므로 많은 충돌로 그런 사회적 신분과 매력때문에

동생의 편이 다수이나 사실은 둘다 잘못하고 문제가 많다. 공의도 아니고

정당성도 없다.


오히려 형쪽이 인도주의가 아닐까 싶다 지지는못받지만


제발 우리의 세계에 몰두하는 행복만 깨지 말아주길


이 세상이 얼마나 개같은 쓰레기냐면 전에 가족의 행복만 느끼는 순진한 그런애를 번화가 유흥가에서

조롱하고 그런 가족까지 파괴하고 부모님까지 모욕주는 그런 양아치 걸레날라리 무리들이 있었다.

왜 그랬나 했더니 그냥 재미로 그런건데 자조치종을 듣자하니 그 양아치들이 술먹고 길거리에

서있다가 그 가족들이 초라한 가족이 고등학생 가족적인 그런애와 손잡고 지나가자 기분이

나빴는지 염색하고 꾸미고 그런 희희덕 깡패같은 양아치들이 카악~퉤~ 하고 가래를 뱉았는데

그게 그 가족 엄마의 잠바에 묻었나 보다. 그래서 아줌마가 따졌는데 아줌마를 밀치고 그 남편까지

밀치고 고등학생을 배를 발로차서 계속 아프다고 그러고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도 없이 개꼴만 당하고

그 가족을 거지취급 했다. 그리고 갈때도 일부러 묻으라는 듯이 쓰러진 그 고등학생에게 교복위로 카악퉤

가래를 뱉고 갔는데

그런 세상 그러고 한 몇 년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어떻게 되었을진 모르지만 참 마음아픈 세상.


또 어떤 일도 있었냐면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 신앙생활 잘하던 자매가 있었는데 교회에 어떻게

온 것인지 노는 양아치 같은 그런놈이 그런 매력을 풍기니까 그러고 사귀다가 결혼까지 약속하고

그랬는데 그 남자가 매일 나이트 가고 여자를 우습게 보고 그다지 매력을 못느끼게-여자가

핫팬츠절대안입고 나시도 안입는 여자라서 성관계도 가지지 않는 보수적인- 결혼도 안한다고

그러면서 믿음좋은척하다가 꼬시려고 기독교싫어하는 본색이 나는 것이다 그래도 심리대로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하긴 했는데 그게 완전 지옥같은 비인간 결혼생활 임신했을때도 성관계를

못해서 그런지 맞고 그랬는데 그런 지옥을 겪었다고 한다.


항상 문제는 그 특유의 나이트나 유흥 그런 정신으로 되는 그런 정신상태가 제일 문제

남자가 잘즐길수있으면-그런 매력남에게 감동까지 느끼는 일반인 진화심리와 유혹력이 강한-그런

보수적이고 가족적인 흥미없이 그러는 경우가 있는데 항상 문제는 스포츠틱하고 언뜻 섹시해보이나

양아치 그런 새끼들이 언제나 문제인듯 싶다.


물론 공부만한 꼰대나 약사같은 새끼들도 많이 문제이나 특히 내가 제일 인생에서 재수없었던 새끼가

얼굴 작고 공부만하게 생겼는데 하얗고 나름 잘생겼다 생각하는지 너덜한게 가래뱉고 과시하고

시비걸고 개새끼


또 한가지 적을게 그 아들이 부정이 강하나 애비가 쾌락주의 외모로 그래서 그 아들은 자기가

괜찮았을때 관계맺다가 그 애비새끼가 아들의 외모가 안경끼고 달라졌다고 짜증난다는듯이

매일 인터넷 야사 여자만 보다가 생긴건 호모같이 안생기고 안그런데 미소년 남자 몸까지

그러고 하다가 그게 아니니까 사람답게 안대하고 남자답게 안대해서 그런 개꼴 만들고

실망하고 사람의 조건성을 생각하게 만든 사례


항상 남자가 문제이고 그런 수준 낮은 얄팍한 비인도적인 저차원의

미친 싸이코패스 정신들이 문제이다.


난 애비에게 5살인가 어렸을때 말투를 의식도 안했는데 말투가 띠껍다는 이유로 그리고 친근하게

친구처럼 말했다는 이유로 개맞듯이 맞고 거의 병신되서 몇일을 누워있었다. 그게 사람은 아니고

사회에서 정상생활한다는 회사원, 사회생활인들의 실체이다.


어차피 진화심리연관 임장이겠지만 비참한건 사회에서 매장당했는데 초라한 우리밖에 안남은것

차라리 건들지나 말지 정말 그런 일이 인생에서 3~4번 뼈속까지 뿌리깊게 겪어서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그때부터 바깥생활까지 꺼렸다 그때 처음으로 알았다 인간이 이런거였구나 반 왕따생활까지 그때부터

사실 알았지만 심지어 동네 골목싸움에서도 못느꼈던 그런 '일반인간' 들의 치졸함과 외모와 전혀다른

비열함을 차라리 비열하게 생긴인간이 더 안그랬었지


같은 남자가 발정나하면 재수없다 그이미지때문에 개념없고


그러나 여자면 다르겠지 이조차도 진화심리인데 그걸 자각하고 초월하는자는 별로 없다 그다지


더웃긴건 악마가 도와달라고 인기얻는것


누가 먼저 잘못했건 먼저 그러지 말고 서로 그러지 말아야 되는데 그래놓고 자기가 수세에 몰리니까

도와달라고 난리피는


더웃긴건 진짜 도와주고 오히려 피해자가 비호감이라는 이유로 가해자가 되어 판사,경찰까지 넘어가는

결국 대법원까지 가서 무죄가 났지만 너무 힘들었던 6년간


내가 생각하기론 아마도 성관계 그러는게 당연하다고 순진한 정신에서 세뇌되어 부부사이 주장하는건

아닐까 싶은데 세상을 몰라도 너무모르는 남자외모따지고 맛따지는등


보통은 여자가 먼저 거부하게됨 더럽다고 그런데도 여자가 따지는건 세뇌의 결과나 콤플렉스

비정상 콤플렉스 때문이 아닐까싶다.


아이가없고


보통은 어린시절 당했다 그러면 그런 동정적인 인간에 대한 쾌락 가학심리로 대하고 자기도하지

혹은 자책감 못느끼지 원래 그런새끼년이니까 하고 그걸 당했으니까 하지말아야지 그런 인도주의가

안나오는 것 같다 대중심리가


진화심리학은 삶에서 부당취급받은자들의 마지막 방패 바리케이트인듯.


아마도 자기감정을 치료라는 명분으로 다까발리는 것에 대한 감정격해진 자극에 욱해서 자기도 모르게

해버린건 아닐까 그러게 왜 거기낚이냐 이짐승새끼야 돈 100 만원벌려고


나에겐 아주 안좋은 기억이 있다.

예전에 인도주의로 억지로 친해지려고 친지닮아서 웃어줬더니 호감가질까 말까하다가

그씨발년이 아주 미소년 그런것만 좋아하는 여자라서 그 좋아하는 놈과 나를 비교하여 묵사발을 만들고

남자끼리 팔씨름하는 것도 뒷담하고 쌍욕을 하는 것이었다. 그이후로 인도주의란 사라졌고

사람이란 구조체를 휴머니즘으로 보지 못하게 되었다.


사람의 근본적인 본성을 의심하고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찰리채플린


자기가 어렸을때 당한 비슷한 사람에게 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어느정도 맞다 왜그러냐면 자기가

그렇게 당한 이유가 있었고 공격한 이유가 있었기에 후에 아무리 인도적이 된다 하더라도 무의식은

이유가 개선되더라도 그 흔적 뿌리터만으로 공격할 가능성이 높기에


찰리채플린의 이야기-어렸을때 부모가 이혼을 하고 고아원에 맡겨졌는데 원장의 학대 때문에

유일하게 빅토리아풍 뮤직홀 천장만이 위안하는 피하는 장소였었고 그곳에서 길거리 사람들의 슬픔들을

따라하고 연기하면서 위안하고 그러면서 명배우가 되고 평생 한가지 옷만을 입었는데 그건

그걸보고 어렸을때 버린 부모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랬다고 한다

그러나 끝내찾아오지 않았고 못먹어서 키도 작고 그렇게 유명해지려는 이유가 있었다고 한다

비극을 코미디로 승화하고 사회비판 현상 그런이유

코미디 배우지만 그 내면은 슬픔과 복잡한 감정이었는데 평생 매질의 고무에 대한 트라우마때문에

고무가 달린 받침대로는 촬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강당에서 연기만이 유일하게 외로움과 공포폭력을 견딜 수 있는 것이었다고 아픔을


그러나 그러고 부모를 만나겠다는 그 기대가 그럴 수 있다는 자기를 그렇게 연기에 몰입하게 만들었는데

평생동안 만나지 못하고 죽었고


어쩌면 조건성에 길들여진 어른들이 상처를 많이 주는듯 전에 자기가 만날 길이 없자

교회에서 글자도 못쓰는데 3~4살 짜리가 글씨쓰는법 알려달라 해서 엄청나게 공부하고 연습해서

자기가 아끼는 색종이에 교회나오라고 꼭 전해주라고 갈길도 없고 갈방법도 모르니까

그 보호자에게 줬는데 막상 조건반응 성적쾌락 쓸모없다고 안왔었던

그런 불쌍한 이야기가 있고 후에 다시 만났었는데 결국 조건반응화 되었다는 둘다

학교가고 실망하고 그때배신으로 철저히 깨달았던 임장정신

그래서 아무나 그러진 말아야 한다는 것 그땐 그게 예민한 충격이었는데

사회나와보니 혹은 학교다닐때부터 양아치들 노는 노닥거리는 애들의 중심레파토리였다는것

배신하고 우습게보고 사람으로 안보고 조건반응화하는 그걸 보고 참 양아치는 사라져야하는

존재이구나 물다흐리게하고 독버섯처럼 따라하게 하니까 그런생각을 했던 나중엔 진화심리에

대한 표적 타겟으로 바뀌었지만


어쩌면 인정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만이 그렇게 끌어줄 수 있을 것이다 미래에대한 상상


내가 아는 어떤 친구는 반드시 인정받을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책을 읽고 훈련을 했는데

정말 피를깎는 자기를 죽이는 고된 그러고 나서 막상했는데 인정안해주고 온갖질투에

오물 그런 대중들

그런 현실을 보고 실망해서 차라리 이상의 건설적인 도덕적인 청정한 상상만 했을땐

그꿈이 행복하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더러운 것도 지양하고 철저하게 육욕억제 금욕

올바른 생각만 하고 살았는데 그게 현실을 겪으니 그게 아니라 너무 더럽고 조건반응

외모로 저협한 이미지로 판단하는 더러운 세상이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으로 인해서 무조건 강하게


순수했던 꿈의 성취는 현실에 없었고 그런 순수한 사람다운 사람들이 지탱하는 세계이고

그로인해 현실을 맛보고 더이상 발전정지 저절로 안하게 되는 XXXX 더러운 세상

착한 사람은 항상 죽는다 더러운 대다수에 의해서 오물벌레에 의해서


그리고 술집과 도박을 찬양하는


또 그런 짐승새끼가 길에서 습격하여 온가족이 피해보는 그런 일이 아직도 많이 일어나고 있음


사실 내가 가정을 깼던 시점은 학교에서 집단이상심리-왕따사건을 겪은 것 때문이다.

그런 비정상적인 임장이 가정에까지와서 전이되고 파괴하였던


막상 그런 새끼들은 좋은 가정환경에서 사치흥청거리며 당구를 치고 노래방을 다니고 있었다.


더부당한건 40가까이 되는 때 아직까지 그러고 살고 있었던 것


예의없이 먼저 그러는게 문제


그러나 너무 교육적인 환경에서 자란 도덕의식을 비판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세상은 항상 더러울 수 밖에

없다고? 그러면 강간이 본성이라고 강간을 방치해야 하나? 그건 아니다. 분명히 도덕의식이 철저한건 맞다.


정말 절망의 절벽을 느꼈었던게 그렇게 완벽하게 마음움직이는 교육을 했는데 말을 안듣는 절반이상은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 최고의 교육자라도 아예 교육자체를 거부하는 그런 한반의 절반이상을

어떻게 하느냐는 것이다. 양아치류 부터 그런 오타쿠 빠순이들


아예그렇게 태어났고 뇌가 형성되어 예의없이 어설프게 삐딱하게 가진 생각으로 자기가 맞다고 합리화하여

주장하는


그게 과연 사람노력의 한계의 문제일까?


만약에 연예인이 가르친다면 말을 들을까?


혹은 그들이 추종하는 보스가?


그렇다면 그렇게 강한규율이 필요없었을것이다 매와 폭력이 말하자면 폭력과 강제력만이 짐승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현실에서 책임의 화살은 어디로 돌아갈까? 신이 있다면 아마 신이 아닐까 한다.


예수도 못움직였던 그런 인간들.


'일반대중의 일부혹은 본성본능'


때마다 말을 안듣는 두뇌구조도 평균화하지 못한 예수의 저능성.


그런 집단이 항상 특정화되는데 과연그게 자유의지의 문제일까? 양아치류, 빠순이류 등


헤이해진 정신상태를 바로잡으면 된다지만 그런 새끼들은 애초에 그런 자극이 우습도록 만들어진

철저한 꼴통막힌 두뇌체들 같다. 특히 최후에 그런 새끼들은


자기가 악을 만드는 그런 형질로 무장되어 자란 그런 새끼들이다 생김새를 상상할 수 있는데

그런 생김새는 90% 이상 비율로 어김없이 그랬었기 때문이다 자기인식 최면심리도있겠으나

사실은 거기서 유전의 발현성을 확신한다 유전이란건 존재 유전행동


그런 행동이 연관이 있다 정말 신기한건 해외체류하면서 몇년동안 그렇게 많은 인터넷

홈페이지 떠다니는 사진들을 보았는데 한국에 오니 절대 자기사진

올려놓지 않는 그런 여자들이 끝까지 있더라는 것이다.


그런 여자가 진짜 매력이고


어차피 인정안해주니까 자기하고싶은거 하다보면 거기에 맞는 사람이 자기비슷하게 친구되고 인정해준다


그리고 인정할사람이 해주고 보통은 인도주의 그런 까기만 하는 새끼들이 웃긴게 결국엔 나중엔

자기들끼리 또까다가 깔거리없고 애초에 기강이란게 아예없으므로 이합집산을 하게된다


그런걸 갖고싶다고 보석이뭐라고 목숨을 걸고 전쟁을 하고 또 지키고 살면 더 많은 이득이 있었을텐데

항상 전쟁을 먼저 시작하는 쪽이 문제이다 히틀러가 문제였다지만 사실 영국이 독일을 침공하지만

않았어도 히틀러의 보복전은 없었을 것이다.


가택구금-교도소대신 자신의 집에 감금하는 것 전자발찌등으로


마피아가 절대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 이유-


이탈리아 선박실종사건 20여척 부잣집 제도권(질투심+나약성) 그리고 마피아가 코센치 마을에 방사능

물질을 묻어서 15년간 거의 모든 마을 사람들이 다 암에 걸려서 백혈병등으로 죽었다고 한다.

앓고 있고


북한이 땅굴에 방사능 물질을 넣고 그게 서울 근방까지 왔다는 설도 있다.


무슨 혼자서 다 마피아를 없앤다 그런식으로 소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마치 그게 현실이 되면

참으로 힘들다는걸 알것 당장 밤거리에 총들고 골목만 지나가도 마피아가 곳곳에 겨누고 있으니까


시민들이 마피아를 못이기는 이유 군인들의 조직vs 일반 나약자들의 그냥 마을 거리,시장


경찰만 항시 제역할을 했어도 김두환 같은 쓰레기들이 깝치지 못했을텐데 더나쁜건 생체실험 일본인


만만할때 개기니까 띠껍다고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가족이란 생물체의 그러므로 마피아같은게 아니라면

가족도 그런개념 생체심리 심리조작인 그래서 자살하고 싶은 인간세상이였으나 그나마 가족과 조건없는

사랑때문에 살아가는 그런 것이었다. 우리들만의 청정세계 우리들만의 낙원 그걸 파괴하던 전쟁

군인본성


여자가 비참함을 느꼈던건 아마 남자쪽의 직업과 재산때문이아니었을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룸사롱가서

놀수있었으니까


잘모르는 입장에서 노는계를


정부가 다리를 놓지않으면 마피아와 거래를 할 수 없는 나약한 기업들


까진년이라고 하는 것도 아마도 그런일들 비매력 단점극대화 걸레 딱찝어서 핵심 오염안되고 잘선택하겠다는의지


너혼자만 그러는거 이상한거라고 다안그러는데 혼자똥씹은 바보일진


셋이뭉쳐 그랬는데 그 한사람이 군대가서 그런 일을 당했다는 그런 얘기들 그리고 세상에서 소외조롱 비참한

당한자들은 그런데 그게 진화심리이고 조롱하고 원리라고 주장하는 세상들 그래서 그런 휘감긴게 전부인데

가해자처럼 조롱하여 힘만으로 처리해야하는 세상의 전쟁들 그래서 악마가 되었고 갈때까지 갔다는 그런 얘기들.


강도 당했던 일때문에 밤(아침)에 잠을 못잔다던 여자 둘다 짐승정신 조건반응이나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세렝게티 약육강식 법칙을 만든 신? 아니면 육식동물로 못태어난 자기자신?


(에덴동산에서 과연 평화로웠을까? 성경에 쓰인대로라면 법이없이 그냥 우둔한 상황이었는데

다른 증거를 간과하는 행위)


누가 자기 외모 입뒤틀리고 그런 것 때문에 사람들이 자꾸 더럽다는 듯이 무시하자

그 부모가 어리석고

그래서 조언을 구해서 그렇다면 외모로 하는 그사람들도 무시해라 너할일을 해라 그랬더니

인정은 못받았으나 상당히 원하는걸 많이 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았다 차라리 그게낫지

니팔자라고 생각하고

못바꾸는건 못바꾸는거니까 어떻게해서라도 살아남아야지 추억이전에 그래야 얻을 수 있는 행복 추억

판타지 사람마음(심지어 가족마음)이니까


어리석은 가족조차 외모본다 조건반응

자기마음에 안들면 그게진리 감정이 특히 참조권력 강제력의 관계는 너무도 명확하더라 차라리 남을 더 따르는


그래서 가족도 그냥 남대하듯하였으나 남보단 낫다거나 나아야한다는 자각에 애써서 바꾸었지 인도주의 사람판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가진걸로 승부하려니

고치려니


누워서 자기전 우연히 행복과 추억의 냄새를 맡았는데 그게 계기가 되어서 꿈에 그런식으로 느끼다가

일어날때에도 경향이 유지되어서 깨달았는데 행복과 추억이란 단지 친한 친구와 어렸을때 그느낌

아름다운 바다나 자기 집, 동네 돌아다니고 그런 골목을 거쳐서 자기집에서 왔다갔다 층까지

그러고 친구둘에게 자기집안 좋은 집안 돌아다니고 전해야될 것 올라가서

말하지 말라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다 추억

그게 행복과 추억의 실체


그런냄새의 집결 굳이 분리화학적으로 말하자면 두정엽 기반으로 하는 감각체험의 총칭일 것이다


승 그떨리고 긴장되고 그 교복바지 놀러갔던 그 미칠듯한 그런것일 것이다 미묘한 그런 필링느낌의 총체이다


그걸 못가지고 못느끼면 불행 느끼면 행복 말하자면 행복은 일상에서 비롯된다


일상을 가지는 것에서 하는것에서 느끼고 맡는것에서


그걸바탕으로재편하면 행복이온다 그걸지키려고 공방하다가 보면

오르는게 행복이고 전쟁수행 심지어 길거리 그걸 지키려고 싸우는 것이다 알고보면

그러지말아야 할텐데 다같이 누리는걸 합법화 법제화해야지


내가 그정도 밖에 안했을때 대중들은 항상 나보다 더했다 내가 생각만 할때 이미 저지르고 있었고

상상도 못한 잔인한 생각을 이미 하고 현실로도 만들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그런 현실에 충격받아 정말

그렇게 된 후론 이미지로 욕을 하고 있었다 안어울린다고 그게 불합리한 대중원숭이들의 실체 더웃긴건

자기들이 세상이 불합리하다 불합리하다 하는데 정작 그런 배신의 게임을 만드는 자들은 자기들이 아닌가

원숭이 본능대로 쾌락주의로 살려다가


비인간화,다른 사람의 행복을 짓밟고 누리지도 못하게

그게 또복수를 부르고


그렇게 죽이고도 가만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신경회로 뇌생리학 때문이다.


특히 그후에 인간적인 정보처리를 안하기에 그냥되고 저절로 되는 아는건 아는거고

하는건 하는거다.


아무렇지 않게 그냥되니까 자기생존 위해


문화의 세뇌나 발목잡는 어설픈 교육의 도덕관념의 때를 다 벗어버리고 누구나 할 수 있다.


내가 본것만 해도 10%는 되니까


토사구팽이란 잘못된걸로 합리화 바꿔야지 등


어차피 심리인데 남자들끼리 도량없듯


짐승같거나 비인격적이면 더 죽이기가 쉬운듯


심리상 귀엽거나 약하고 만만하면 더 잘토막내기가 쉽다 괴롭히고 죽이면서


누구나 추억을 가지고 싶어하나 그건 나에게만 중요한 것이고

나를벗어나면 심리일뿐인 생체메커니즘


그러므로 배신배신 이 아니라 서로 협력-협력으로 해야 강제력


불합리한 인간구조속에 합의 보는 것이다.


하나의 진심이란 없는 것 같다. 다만 수많은 진심중에 자기에게 유리한걸 선택할 뿐

감정이입이 안되면 죽이는 것 처럼


일반대중 번화가 행태


인간이란 종족의 실체


그렇게 인도주의로 만들려 했건만


정서를 즐기려다가 선입견이 생겨서 못하게 된 케이스 그렇게 생긴 인간이 하는걸보고


감정은 반응안하면 그만이라고 체계화시키면 작동하는 두뇌 부분작용에 불과하다고


사람마다 다르게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경우나 조선시대 무사전쟁도 많고


그런 비참한 감정이 단지 자기보다 더 뛰어난 만나서 느끼는 그런건지 모른다 적어도 같은 두뇌메커니즘

그러나 그게 같은 두뇌에서 도덕의식과 지어낸게 한꺼번에 같은 회로로 나왔다고 도덕공의와

지어낸게 같은게 아니듯이 그런 메커니즘만 있다면 다른거라고 할 수 있으나 안타깝게도 인간 두뇌에밖에

없는 그런 안좋은 메커니즘


생각해서 빨리 때리는 것하고 보고빨리 때리는 것하고 반응속도가 다르다 왜냐하면 회로때문인데

물론 전략적으로 때려야 겠지만 보고 인식하고 그렇게 한꺼번에 빨리 최적으로 돌아가는걸

훈련해야 하므로 항상 보이는 움직이는 물체를 인식하고 때려야 한다

스파링이 제일중요


그렇게지속적으로 진심으로 사는사람도 있구나 그러나 좌초 그런 연예인 인간답지 못하게 쓰레기같이

사는 새끼가 도태되어야 하는데 인간은 이래저래 딜레마


정직하게 살면 망하고 조종하고 살아도 재수없을 수 있고


그렇게 기분좋으니까 자기도 모르게 풀리는 악마그런게 그러나 전에 홍대에서 만났던 그새끼는

별다른 감정없이 아무나 패고 살인까지 저질렀다 증거없다고 소년원에서 나온 것 같은데

재미로 아무나 시비걸고 패고 짓이기고 망신줘서 끝까지 매장시키던

그래도 잘생겼다고 따르던 많이들 친구인맥도많고 함부로못하고


어쩌면 성처럼 자극반응이 올라오는건데 그걸 없애거나 안할수도 있다보거나 매너리즘이나

자극추구 누구나 일시적으로 그렇게 될 수 있는데 그게 오래지속되니까 십수년

아예그게 출발시작이고 패고죽이는등 그게기본왕따욕하고 길거리시비 누구나 마음은 그러나

약에게만 한다면 힘이없어서 그런 새끼는 힘이있으니까 아무나 해버리고 찍소리 못하는거겠지

홍대안오고 말지

그런식으로


와도 당하니까 노점상에게도 개취급 찍혔다 그거겠지 그냥 비호감이고 맛떨어지고


처음엔 그런 새끼들과 첨온 노점등 섞여있으나 다 그런식으로 주파수맞춰지는듯하다 그거리자체가

요즘은 모르겠으나

예전엔 그랬지 범생이들이 말하는 연쇄살인자들의 거리라고 해도 괜찮은 사실 그게 기본인데

그렇게 막가는 도시


방송보고 주파수셋팅되고 추억,보고싶어서 그렇게 왔는데 그걸 짓뭉개는 술에쩔은 유흥가 홍대

양아치새끼들


사정있다고 절대이해불가 사정있으면 죽여도되나?


굳이 비교안해도 제거하는식으로 논리로 구조


해부에 동의했다고 해서 살인이라는 그런건 과실치사 법체계의 오류성


모양은 다 달라보이지만 그것에 따라서 다 추억이란 한로 묶이게되는 산과들과 도심의배경

그런데 몇년살면 마음이 열릴수도 아닐수도


만족감 보상변형이중요할듯


그런쾌락감각판에선 감정이입안되는 쓰레기나 옛날농노 사무라이판에선 그나마 감정이입되는 슬픈

그런 배경판도


매력상실 그런공포감XX 힘없음 그래서 안오는 그러면 안되는데


미워했으나 그래서 올라와서 울먹거리는


그런걸 깨닫고 조절잘하게된 기계성 자기를 초월멀찌감치 조절력대차형성


심리적으로 사회졸업하고 일진등 없게 느껴지나보다


그리고 그런 인간문화삶 이미 권력잡고 있는 그런것들에 교묘히 세뇌


그게맞는거라고 지키는쪽으로 뭐어쩔수없으니까 지키는건지키는거고 어쨌건세뇌젖어듬


그런 건물 그런 제도임장에 세뇌 사실은 다죽일수있고 개별로 혹은 그런게 아무것도 아닌데 제도장난

한방에 허물어지는 허수아비 조폭 집단협박하나로


그렇게 쾌락주는 여자 똘똘뭉치고 쾌락만 밝히는 줄수있는 두 유전조합 그걸 보고 잘맞는구나

그새끼가 닐 사랑해줄거야 하지만 문제가 많은 여자도 쾌락은 주나 쾌락을 즐겨서 바람피고

남자 기분이면 다되는


행복이란건 그때 감정의 것일 수도 있고 지속적인 분위기성 기분성의 것일 수도 있다

지속적이면서 그때 희미얀 그런 엄청 행복한 그런 뿌연그런것일수도 있고 모든걸 포괄해서 행복이다


분명그런게 더저질인건 맞음


남자사이엔 일차없는 살벌한 싸늘한 삭막 감정 그게 진실사실일것


무속은 개미 돌아가는 경로처럼 너무 돌아가는 최면법이 아닌가 싶다


무의식파고드는


그렇게 완전히 다른 두 짐승 사람이 만났으니 짐승행위 막하고 동물의 룰대로 살아가고

사람의 인간의 룰대로 살아가는


그래서 그런 합의 법이 필요한듯 도덕화된 모두가 잘따르는


그리고 양아치 개새끼들 그런식으로 치밀하고 촘촘하고 강해보이고 자기식대로 감각대로 판단하고 모욕주는

그러나 그게 능력과 매력에 대한 후광이지 감각외에 심도있는 이세상자체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 있으므로

정당성은 없는 새끼들이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니까 그 후광에 넘어가서 그렇게 판단하고 인정하고 쪼는 것

같다


당연히 맞는건 아니고 뛰어난건아니고 매력과 그 주먹과 싸움과 집단과 그 감각다루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서

거기에 대한 후광이지 인생살이나 전쟁에 대한 후광은 아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인생 좆같게 망가지진 않을 것

20대 후반만 되도 시체물살되던데


기획사가 아니었더라도 그렇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기획사도 우군얻었다는건 지나친 비약


그냥 있는것만으로도 행복느끼는 사람도 있는데 그여자는 쾌락주의촉수가 너무 강해서 문제아닐까


어차피 버린몸 어차피 버린 인생 심리 그래서 더 막사는 이유가 될수도


그런 일진느낌으로 그런걸하면 멋있고 그런 리더쉽 어차피 인간진화심리 거기서거기

그리고 전에 일진새끼가 잘나간듯 깝치다가 그런게 실수하는걸 보고 일진 좆도아니라는 생각


그걸 받는 새끼들이 잘되고 잘되면 되는 상호소통적인 절묘한 그런성향성격들 인간자체가 그런속성이니 상호소통


받는새끼만 잘하면 되는 무리없이 배반없이 하나로뭉쳐 그게 제일 맞는 리더쉽이다.


어떤 새끼들에게 안되는게 이새끼들한텐 되기도함 그게조직이되고 본능은 비슷비슷하나 차이가 존재할수도

있고 강한 갈고리등 대중에겐 안통하나 자기들끼린 잘되고 원래 그런성격 그런XX 조직이 냄비대중에겐 잘안통함


그런데 그건 사실이다 40년밖에 안남은 인생에서 산만큼만 살면되는데 그걸 죽일새낀 죽이지만 우리끼리

친한 한핏줄끼리 아웅다웅하고 사는건 맞지 않다고 본다 그것도 추억도 있는 사람들이 맺히고 행복했던


때론 감정이 정상적인 반응지침과 자리를 만들어주는 때가 있다 그런 감정과 +능력발휘는 좋은 것


그렇게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도시로 돌아다니는게 좋았나보다 혼자 동네라도 그렇게 선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가지고


겨우 중년이 되어서 가지게된 인간관계와 그런행복, 실현들


40년 밖에 안남았다 그렇게 따지면 밖을 나가는 것도 마찬가지


그다지 의미없다고 뭐 그러는 사람도 있겠으나 의미있는 일에 몰입하겠다고 사실은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진짜 의미있는 일중에 하나이다 가족,친지가


마지막 추억 그런 슬픈 추억이나 그럴 수도 그러다가 친하면 또 그런 부분까지 인정해주는 불쌍한 ...


퍽치기를 당해봐야알듯이 그게 얼마나 위험한 가능성의 행동인지 잘모르고 그러는 년XX 들이 많은데

시비도 마찬가지 자중해서 잘해야 한다


고층에서 술먹고 휘청이거나 가래뱉는데 흔들리는 심약함을 벗고 그러지말아야 한다


미련했던 그모습이 떠오르고 정말 슬퍼진다...


나의 젊은 시절 이제 청산해야지


나는 간다 XXXX 그곳으로 XXXXXXX....


전에 대형책서점에서 이런 일을 봤다. 어떤 애가 앞에가고 있는데 뒤에서 그런 새끼 대학생같은 좆같은 새끼-

자기들이 그렇게 우스워보이는줄은 모르고- 카악~퉤~ 그러고 뱉어서 앞에서 가던 새끼가 뒤로 쳐다보고

뭐라고 씨부렸는데 뒤에새끼가 눈깔이 돌아서 아마 체대생인 듯 주먹을 확날리려고 하는데 앞에서 확피해서

순식간에 사각뒤로 도망가서 피해서 흔들리고 중심잃을 정도로 잡으로 막 친구둘이 달려가는데 가다가

보안요원한테 잡혀서 소리지르고 고래고래 지랄하였던 그러다가 보안요원이 놔주자 지풀에 사람밀치고

달려가다가 넘어지고 다른 보안요원 껴서 다쳐다보고 지랄했던 이미 그 놈은 가고


그런걸 볼때 왜 먼저시비걸어서 그러는지 그땐 그런 짐승을 무슨 개가 죽이거나 직접 패거나

뭘 뒤집어 씌우기 보다 그런 심리전이 유용한듯


전에 그런걸 본적도 있는데 길에서 또 카악퉤~하고 쳐다보고 눈싸움이 났는지

그러다가 칼을 꺼내서 휘둘렀는데 그걸 보고 도망가는척하다가 비디오폰으로 찍어서

그걸 뺏으려고 그러다가 경찰서로 가서 소문에 살인미수 났었다고 그런 일들


현장 그런 둔한 동물새끼들 헛점으로 많이들 일을 처리할 수 있고 심리전으로

그후 동네 매장등 미친개짐승처럼 일랑 찾아다닐텐데 그런 것들 얼굴 하나 그렇게 되면

친구 안된다는 사실


그런걸 전혀모르고 쪽수와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중요한건 그다지 느낌없이

베버리고 철저히 전쟁으로만 상대하는 것일 듯 안그럼 안됨


냉혈한 중요 교육을 받았건 안받았건 중요한건 사회적 합의를 했음에도 안됨으로

그런 길거리 전쟁력 아주중요 과거 실수해서 가족에게 푼적도 있으나 그걸 조심해야 할듯

반드시 받은건 그렇게 처리하고 온다 필수 동물뇌 PTSD유발 그것도모르겠지 개병신들

거리는 내것이다


경찰과 법이 방관한 거리는 그런 전쟁들의 차지 멋있어하는 병신 꼬라지들이란

ㅉㅉㅉ 카악퉤? 미친새끼들 개wwwww


주술이라고도한다. 왜그런지 모르나 몇십년후에 깨닫고 그랬던걸 아는것


자기도 모르게 학자되서 개꼴당하네 외모가 원숭이판이란것도 모르고


그자리에서 폭행할 수도 있으나 그런 CCTV 개념없는 짐승시비로

제일좋은건 심리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당시엔 아무것도 모르고 오래서서 책고르고 하다가

기다빠져서 힘없고 주먹못하게 먼저시비걸고 그런 개새끼들이 판치게 냅둘수밖에 없었으나

제일 좋은건 좀더 위에서 보고 (싫어하건 말건 짐승에게 무슨 명분인가 베서 썰어죽이면 그만이지

너잘하는거) 짐승이라 판단하고 심리전으로 몰아서 손안대고 마법귀신으로 죽이는게 제일좋지 아마도


신경쓸것없이 피안묻히고 제거


그만 불쌍하지 세상모르고 학교공부도서관밖에모르다가 이런 비인간적인 곳인지 모르고 거리가

길거리 지하철등


주먹이 덕이라고 사회제도가 안해주니까 각자할 수 밖에 없다 법의 정당방위나 좀 넓어졌으면


법에 안걸리는 주술이나 마법을 극대화 어디한번 보자? 미친새끼들 절대 모를것이다

니들알라고 하는거 아니니까 비열한 개새끼들


화살을 고립되어 몰려 가족하고 지낸다고 가족에게 돌리지 말고 오히려 남들보다 인도주의고 잘했는데

고립되어 열받게 경제능력없게 부적응으로 만든 사회 시비 양아치 짐승들에게 해라

무슨수를 써서든 사람아니라고 무적무장 끝까지추구


어쩌면 주위사람 안죽은 모르던 순수한때가 인생에 대한 애착등 더 나았을것 짐승꼴 인간무의식안보고


가치있게 꿈을 추구


그런 교육받은 도덕형성정신과(남자는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음 여성적이지 않은 이상)

짐승의 충돌


그냥 그럴뿐 마치 전투력 없는 허술한 그런 것들 처럼 승자와 정당은 이긴자가 결정

뭐든 XXXX fighterrr xx.-


평소에 그냥 느끼기에 허약하고 만만한 새끼 족치고 시비건다


그냥 이유불문 꼴리면 하고 발정나면 해버리고


어떤 개새끼들에 대해 잔상이 남는경우가 있는데 그잔상이 진리인 경우가 있다 이를테면 남자끼리 해끼치고

온건적으로 안하고 살해한다든지 사람으로도 안보고 존중하지 않는다든지 여자를 몸매 외모만 철저히 그런다든지

그런 것인데 그게 맞는 경우가 상당하다


결국엔 잘지내기보다 칼질외엔 어떤 방법도 없다는 사실 안타까우나 유일헤침


시비걸면 자기들만 병신되는지 그조차도 모르는것이다-나의 술수로 그리고 걸려들면

걸려든대로 또 화뻗쳐서 때리고 욕하려하고 답이없는 도축 비인간 개새끼 짐승체육계들


쓰레기들 다죽여야하는


자기가 지면 인맥으로 매장하는 치졸한 개병신또라이들


상대 안할래도 개꼴 안당하려고 상대한다

오물제거 폐기처분


어쩌면 인도주의로 설득하는게 더나았을지도 모른다 그 사람에겐 그러나 이미 오랜 공격으로 인도주의자가

아니었고 설득당하는 인격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그러기엔 역량이 너무 부족했던 듯 성격이나 술수상 책략 인도주의

기법구사 개념찾아가기 잡기등등


사기치는게 다보였고


감정적으로 마음이안열려 추억이 형성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일지도 모른다 안그러면 또 감정적소모

슬플뻔했다 우울하고


정때문에 보호해주는 것이다


그런 기득권에 대한 실망했나보다 아무것도 모를때 그런 고수라는 사람들의

인간성에 대한 부당한 밑바닥보며 배신도 했고


전에 그런게 있었다 어떤 마을에 보증금도 안주고 조폭이 그냥 나가라고 했는데-파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지겠다고 그럴때 심리는 공포도 그렇지만 사실은 '뭐 저런 상식도 없는 깡패가 다있어' 그랬겠지만

당시 시대상황이나 공포감휩싸여서 감히 못그랬으나 그 후에 보상금 국가걸로 조금이라도 준다니나가는

아마 처음부터 거래하려고 했으면 우습고 만만하게 보고 안했을 것


그런 교묘한 세뇌임장


그런 국가적이고 법체계 낮에 낮에 그렇게 대량으로 대군 못뚫고 나오는 이유가 법치의 체계이고 세계이고

낮에 그런 간판과 그런 대중의 그런 일들때문에 그런 것일 것이다 그래도 아직까진 법을 지키고 있고

법과 제도의 세계라는 은연중에 임장 세뇌때문일 것이다


부모라는 그런 인격적인 미묘한 이미지의 세뇌와 사회감정의 합작


미묘세뇌


그런 허세가 진짜로 통하는 것이다


얼굴 파악의 중요성 완전히 다르게 파악하고 그런 약점감추는 허세로 완벽하게 나중엔 아예그렇게

생겨지더라 사람이


그런 코미디 판에서는 인도주의를 기대하기 힘든 그런 열등한 애들도 다 희화화하고 짓이기고 인권은 커녕

발로차서 죽여버리면 그만 더웃긴거기 때문에

홍대

자기 모습이 어떻게 비춰지는지 그런 거리와 매칭해보면 알 수 있다 옛날은 그런 그정도만 해도 되었으나

요즘은 워낙 염색에 패셔너블해서 그러나 그런 새끼도 약점이 있는데 초식동물 그런 개좆밥 X라는 것

그런 주관을 벗어나서 잘할 필요가 있다 이게 인간과 세상의 구조이다.

우리에겐 울분의 그런 개취급 부당취급의 그런 악몽이나 그걸 희화화하여 남에겐 코미디가 될 수

있다는 사실 그런 간극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고 자기가 당한자가 잘해야 깨끗이 청산되고

웃음이 사라지고 맞는 판을 만들게 된다는 사실이다.


재미는 없으나 옳은 것이다.


그런판에서 그런 인도주의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초식동물로 착각하지 않게 초식동물처럼되지말고

생명력을 가져야 진화심리적으로 좋은


그리고 초식동물이 아니라 ~부대 등으로 교묘하게 세뇌하려 강하게 대단하게 보이게 만드는 테크닉


교묘 덧씌우는 세뇌


코미디 판에서는 그런 식으로도 볼수있구나~ 그런 희화화 판을 만듬으로써 동정심과 인도주의,

인간적 감정, 모든걸 다 상실시킨다 진지함을 조롱함으로 그게 조건반응을 말해주는건 맞으나

그래도 지켜야할 도덕같은 영역은 존재하는데도 진화심리주의 환원주의자들처럼


세상유지나 인간행복을 위해 행복과 추억을 희생하고 코미디를 얻고 망가지는 쾌락 잡기를 얻는


그런 행복과 그런 추억을 누리고 얻는 그런게 아는 사람 우리끼리이나 그런 감정대로 그런심리

그런게 맞을 수도 있다하는게 허술한게 실제로 감정불합리 극복이나 그렇게 못태어난자가

행복할 수 있으려면 습득훈련하는 수밖에 없으므로


점점 행복해지는 고난이도되고


음지에서의 제도적인 리더쉽vs 개같은 리더쉽


우습게 보이지 말고 원래 기강이 문란한 판에서는 쉽게 배신잘하는


빈틈없이 강하고 무장으로하고있으면 사소한 시비에도 살인나므로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가래는 커녕 눈빛이나 기침,주의도 못함


비인도주의 코미디판에서는 쉽게 죽이고 쑤실 수 있음 그러나 인도주의 인격감동판에서는 못그럼


우습고 만만하면 더쉽게난도질하고죽인다그게진리 자기가알아서이미지내공뿌리부터강하게올라와서처세전략전법해야함


미묘하게 그런 인간적 정상인생 그런걸로 세뇌하는 수법 나이트를 지키기위해 목숨걸고 무장하는

어쩌면 태생이 주먹이라서 그런식으로 충족 길거리 인간들이 쫄으니까 그래서 법의임장이나

제도적임장이 중요한데 그게 안되는 일본만이라도 되면 야쿠자때문에 강해진 권력

회장, 제도권

그리고 감방 범죄자 하류자의 자격지심


전에 밖에서 자꾸 집안을 쳐다보길래 어쩌다 눈이 마주쳐서 눈한번 피했더니 계속 쳐다보고 가래를 뱉었다고

한다

집앞에 나가서 마주칠때마다 그런걸 보니까 절대밀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


그리고 인간관계는 그냥 무의식중에 결정되는 것 같다 뭐가 맘에안들든지 약점잡히든지 깨끗하게 생기든지

나약하든지 정이안오가든지 재수없던지 그러다가 그냥 힘얻으면 다수되면 속박되고 무너지는 그런 관계인듯

하나님이만들었다고? 좆까라 인생은 그런게 아니더라.


믿으면 더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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