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이 세상의 실체

3차원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자기 맘대로 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절도 되고 '혹시 시간은

없고 공간만 있는건 아닌가' 그냥 같이 늙어가는 것만 있고 움직임이나 변화 때문에 그게 동시에

인식되는 착각에 '시간'이 있다고 느껴지는건 아닌가 결국 3차원 공간내에 제각각 움직이는데

각자마다 늙어가는 속도도 다르고 그런식으로 흙도 조금씩 변하는 그 착각때문에 '시간' 이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지 '시간' 이란 착각이고 '시계' 를 만들어 정한 달력이나 그런 사회적 약속'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거다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그래서 상대성 이론같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


그리고 시공간의 운행이 영향을 안받는 이유는 구성체 약력 척력으로 맺어진 인간이나 건물 단위나

그런 길거리 땅은 팽창하지 않는다-같이 팽창해서 못느끼는게 아니라-그 이유는 약력과 척력등

그 구성단위의 모양과 시스템을 유지하는 힘이 팽창력보다 강하거나 아니면 그 팽창력이란게

마치 바람이 세게 분다고 몸의 분자가 흩트러지는게 아니듯이 그런식의 다른 속성을 가진

원천 에너지나 힘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보자기를 넓게 편다고 그 가운데 강아지 신체 분자구조가 변하는 것이 아닌 그런

관계없는 다른 속성의 힘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상대성 이론이 말하듯 공간운동이 극대화 되면 '시간이 짧아진다' 는 엉터리 결과가 아니라

애초에 시간은 없었으므로 그냥 공간운동을 자유대로 극대화 한거 아니냐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단적인예로 원래 원리대로라면 그런속도대로 우주여행을 하고 오면 시간이 정지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실제로 우주선 안에서도 늙는다.


그이유는 '구성체 단위' 에선 그 구조상의 이유로 그런 영향을 안받기 때문이고 그런 대사를 느리게 해서

노화가 느려질 순 있어도 그 구성체단위의 영향은 안준다는 것이다.


우주선이 빨라져도 그건 우주선이지 분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 입장에서 생각하는 개념들' 이었지 실제론 땅과 공간밖에 없는 우주구조 아닐런지


동시성은 환영이다 제각각 작동하고 흙이 변하는 것을 그 상태를 인간만의 약속으로 만든'시간'이란

개념 말하자면 잣대이지 실재하는 개념이 아니다 자유운용의 관점에서는.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생각할때 시계를 가지고 빛을 타고 우주를 다니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생각이 편하게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중에 모순이 있었던 것이다. 시계를 버리는걸 깜빡했다.


이세상 안에서는 자기 자유의지로 자기역량발전하며 공간 좌지우지하며 그렇게 살도록 되어있다

고립계에서 깨달은 진리 -단지 벽이 하나 있다는 이유로 그런 공간속성+심리기인이 가능한 희안한 구조


설령 밖에서 전쟁이 나도 그건 그네들의 인과이지 본질속성은 변하지 않는다 이게3차원이란 공간의

본원적 근본적 실체이다.


죽은 후의 세계? 그건 자기만의 문제인 것이다 어차피 그럴거


평생 성행위를 2틀걸러 한번 해도 10년 젊을 동안 1500 번밖에 못한다는 횟수와 숫자가 중요한건 아니다.

하루에 열개씩 젊은 시절(그때만이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기분 자아등 +되어 날 수 밖에 없는 그런 인지기분)

추억을 만들어도 십년동안 36000 개 밖에 안되고-개인에 따라선 상대적으로 뭐 그렇게 만들 필요 있나 하거나

아예 그런 촉수가 없어서 그렇게 무의미하게 적게는 두뇌부분적으로 다른 인지구조인 상대적인 느끼는 촉수

문제에 불과할 수 있으나 이세상 구조설명에 상당히 중요한 인간 인지구조와 일상계 작용 상호 설명에

-안그러면 세상에 드라마가 없었지 삭막했겠고 대다수는 안그러지 않는가 wanna be꿈과 추억을 추구하고-

중요한건 자기 입장에서 일상계에서 느끼는 그 일상계 그 공간의 기분이겠지 어떤 정보처리를 가지고 살았느냐 하는


:두뇌도 이런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잘못된 환원주의는 그런 수치화 계산화가 중요한게 아니라

중요한 핵심은 그 두뇌가 만들어내는 일상적의미가 초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이란건 그게 초점이 되어야 할진대 초월계에서의 조작도 중요하지만 '일상계'에서는


인간의 구조란건 그렇게 생겼기에 그렇게 느끼는 것이다. 말하자면 3차원 공간내에서 모기가 날아가면서

서로 싸우거나 영역표시 할 일이 없듯이 인간이 그런 모양대로 3차원 시공간내에서 그런 사이즈로 생겼기 때문에

그런 골목에서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이다. 마주쳐 싸우고 영역표시도 하고.


저마다 제각각. 그렇게 생겼기에 그렇게 살고 우둔한 한계로 탈피 못한다 인간만의 궁극적인 한계로-

(마치 원숭이가 탈피못하듯)여기까지 온것도 다행이라 하지만 초월한 외계인이 있다면 비웃을 일이다.

비웃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하지만 비유상으론.


그렇게 잘때는 괴롭히던 모기가 잠에서 깨어나고 일어나선 한번에 사라지고 제거가능하듯 그런 상대적인 역량 문제


인간이란건 자기 사로잡힌, 자기 두뇌 정보처리의 한계방식을 뛰어넘지 못하는 고기덩어리 물질구성체이다.

그게 평생가기도 하고, 그걸 극복할 능력이 있는데도 그걸 못극복하고 계속 일상에서 이어져 사로잡혀

인간관계, 다른 문제 처리하느라 놓쳐버리고 자유를 잃고 타성에 사로잡혀 얽혀서 살아가기도 한다


이를테면 어떤 상황에서 자기가 처해야할 처세나 자기 내면 욕구 보상에 대한 그런 특유의 인체구조나

그 개인 특성에서 비롯되는 가짓 수의 한계, 그것밖에 할 수 없는 그런 역량 미달의 그런 우둔한게

많은 실패와 삶을 헤쳐나가는데 힘든 그런걸 만든다.마치 칼 실력, 창실력이 없으면 전쟁터에서 상당히

불리하고 헤쳐나가기 힘들 듯이 오히려 이걸 역으로 이용하면 인간을 무조건 '긍정적 단순성'을

만들어내 지도자의 뜻에 따르게만 만들어 온 사회전체를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게 할 수도 있고-

중학교 때의 교실실험 : 그런 강력한 담임때문에 거의 단순화 획일화되어 무조건 긍정적인 생각만을

해야했고 양아치 조차 그렇게 1년을 살았는데 사소한 부딪힘 하나 없었던 교실 그게 가능하다

그리고 그 경험이 차후 인생에서 한동안 세상 혼란에 섞이고 휩쓸리기 전에

세상 소비성 교육 자기도 모르게 젖어드는 역세뇌 당하기전까지 많은 영향을 끼친 것도 사실


그리고 그런 방식으로 일상계에서 풀어나가며 자기 맞닥뜨린 것 자기 인식을 뛰어넘지 못하고 그렇게 계속 소통하고

살아가기에 인간세상은 끝없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모습 이대로 쓰레기 시궁창이고 비인간적인 것이다.

서로 비인간적으로 하고 자기 내키는 대로 해버리는 등 그게 한계이고 그 한계성 때문에 괴로워한 나인데

<이런 모든 복잡한 생각을 버리면 일상계에서 다른 뇌로 처리하게 되는데 이게 바로 '구조에서 기인한 문제'에

대한 증명이고 특히 그런 감성이나 23살때의 특유의 그런 기분 필링 그런식으로 일상이 풍족하게 채워나간다는

점에서 '자기 인지구조 문제' 이고 '일상계'에서 극복하여 해나갈 문제로 결국엔 귀결되고 환원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걸 인간 세상 자체의 인지구조 문제라고 구조화 하지말고 다른 뇌 23살때 같은 뇌로 정보처리한다면

'극복할 수 없는 세상의 인지구조 상호작용' 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우연히 일어나서 즐거움을 주거나

추억에 덧입히는 식의 그런 일상계의 소소한 즐거움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너무 지나치게 감정예민해서

느낌이 어긋나거나 할 순 있지만 그정돈 일상계에서 예능인도 극복할 수 있는 그런 정도 수준에 능력이고.


눈앞에걸 처리못하여 사로잡히기도 하고 충족도 불가하고, 인생전체가 어떻게 될지 조절을 못하기도 한다.

자기스크린F1이나 전체모드 F3이나

자기 인지 스크린 문제 자기 기계특성 정보처리 방식 문제라 할 수도 있지만 세상 구조에 적합한걸봐서

그렇게 분류하는 것이다 최적인 길을 찾는 전체 세상에 대해서


그리고 그래야 행복해지고 자유로울 가능성이 높아지고


어쩌면 내가 세상의 현실을 못살아 이런식으로만 생각할지모르나 과거 현실을 눈앞에 자기입장에서

눈앞에것만 정보처리 할때의 한계성을 인생전체 경영과 미래,과거 까지 통합하여 현재에서 처리하는 정보처리의

능력의 협소성때문에 많은 애로사항을 겪은 일들 때문에 그게 인간에게 DNA로 없으므로 그걸 후천적으로라도

시스템을 만들어서 극복하자는 천하통일 검성이 되는 지름길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정보처리의 문제인데 정작 자기에게 닥친 그런 정보처리를 처리하느라 정작 중요한건 간과하여

해야될걸 못하기도 한다.


나조차도 이걸 잠자리에서 떠올렸다가 그런 짐승 방해로 한참을 생각정리하지 못하고 쓰느라고 이런 정리모양새

때문에 모든 정리데이터를 소실할 뻔 했다. 초월은 못한것이나 이런 타임머신을 만들기 전까진 초월안하는게

도움이 되기도 한다 마치 빅뱅의 비인간성 처럼 그후에 인간성이 만들어지고 상대적인 불합리성,

초기엔 기준이 없었기에 모든게 용납된 힘의논리. 그러나 인간성이 생기곤 인간성으로 모든걸 세뇌하여

재단하게된 인간의 자기 생존의 편리성.


사실 일어나서 쓰기도 짜증나기도 한. 스케쥴이 꽉차있는데.


상대적인 자기인식이나 이걸 다 쓰고 정리통합 자기반영 만들고 더 잘살기로 합의.


그걸 모르고 여기까지 정보처리못하고 지랄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해안입는다고 이전같은

시궁창이 반복되고 또 속으로 썩어서 남보다도 더한 가족꼬라지가 반복되었겠지. 불합리한 DNA,

개미눈앞찾기같은 생존 방식들 때문에


마치 광신에 빠지거나 헛소리하듯이 거기에 빠져 헤어나오지도 못하고 당장 돈몇푼에도.


그러나 그걸 인간의 단순화, 어릴때부터 교육하여 세뇌구조 형성화 모든 것은 구조에서 기인하듯이

그런 방식으로 같은 3차원 시공간에 있으나 사실 같은 곳에 있는게 아닌 것처럼 반경에 접근하지도 못하게

만들거나 빌딩안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만들어 적어도 그 빌딩안에서는 왕이고 주변 일상 막살아가는 짐승

벌레류들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그런 소통방식으로 살 가능성은 있듯이-이미 고립된 사이비 종교에서 성공한

수법


주식에 비유하자면 미친 광풍의 일반 초단타 따라잡기 힘든 개판의 일상 어그러진 혼란스런 거리

대중계 일상계를 넘어 마치 장기투자처럼 확실한 구조물과 인간 근본 구조의 변형과 인지구조

작동방식-이게 세상 혼란의 근본 이유이니까 구조적 문제- 이걸 기반으로 확실한 구조물에 기대어

혼란을 피해 마치 사이비 종교처럼 자기가 뜻하고자 하는 바를 관철시키고 성취하여 해나가자는

그런 삶의 모든 통합 깨달음의 처세방식인데 그게 스승이고 그게 세뇌자(진정한 최종승리 통치자 권력실체)이다.


설령 나만 이해할 수 있더라도 내가 하니까 괜찬은 것이고, 내 성공비결중 하나이다-

인터뷰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내외모로 또 지지층이 달라질테니까 여전히 극복못하고 바뀌지못한

다시 한백년가면 리셋되는 그런 우리 일상계만의 눈앞의 판타지.


그래서 내가 함부로 막하지 못했던 거고 사로잡혀 사는게 아님에도 그렇게 막하다가

더꼬이게 만들지 않은 것이다 할 수 있음에도 단지 유리하지 않고 앞으로를 위해 안했을 뿐이다

다같이 되는대로 산다고 그냥 되는데로 쿨하게 끝내는게 아니라 집까지 찾아와서 죽이려 들듯이

그렇게 자기들은 모르는 공중에 떠다니는 심리원리대로 그렇게 참극들이 일어나고 더 꼬이게 만들고

답답하게 꽉막히게 되는데-유전에서 기인한 자기 정신스크린의 답답함일 수 있으나-

그런 걸 즐기는 개들도 있는걸로 볼때 절대적인건 아니나 전체 세상이 어그러진다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점해서 해결을 가해야 하고 mass로 해부해야 한다.


그리고 그를 위해서 자기부터 그렇게 자유자재가 될 필요성이 있고 그런식으로 마음대로 하는건

좋으나 목적은 통치와 움직이는 권력기반이므로 그렇게 단순성을 만들어내어-최초 만남부터

강요되는 법도나 기타 상호소통방식의 단순성 우정성 의리성등 긍정적 안망가진 가치대로 하도록

기본환경조성등 모든것에 개입한 세뇌 기대한대로 움직이게-그런걸 기반으로 아주 큰일을 만들어낼

수있는게 바로 국가적인일이고 종교적인 일이다.

-과거는 개같은 선생때문에 추상을 마음대로 할 수 없었으나 지금은 이걸 심리적 이유로 일부러

모호하게 한다. 내게 모든 선생이란 생각의 독이었다. 공교육은 일말의 혜택도 없었단 사실-

이런 일반 세상을 초월해야 하지 않겠냐 하지만 초월해도 일상계에 영향 조작해야한다는건

인간으로서 변함 없는 사실


내가 20년을 집에만 있으면서 그것도 방안에 생각한 그런 폐해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과학적으로

내려다 보듯이만 통찰한 것

겪기도 했지만


그리고 상당수 착한아이 컴플렉스로 초기에 그런 단순한 심리를 극복못하여 대학을 거부하고

무조건 내 주변의 심리세뇌- 공부싫어하고 질투하고 주먹이 맞다고 나를 작살내려 했던 남자형제와

동네 양아치들 여파 중학교때부터 계속 나를 끈질기게 따라다녔던-아마 약한 외모와 띠꺼움,공부잘한

특유의 그들이 싫어하는 재수없는 이미지 때문에-

그런 양아치와 자기들은 자기들끼리 노는데 나는 학문 연구나 추구에 상당히 방해를 받아서

무조건 주변인들과 동질화하려고 무조건 남자답게, 강한척하느라고 이런걸 다 무시하고 엄청나게

이런 쪽으로 피해를 많이 입어 고생이 심했다.

분서갱유처럼 60 여권의 학문적 성과를 한번에 다 버려버린 적도 있고.


마치 "너 그렇게 얌전히 모범생 처럼 살아서 뭐하냐." 좆밥같고 약한 새끼가 그렇게 살아서 뭐하냐는

그런식으로 쳐다보고 말했던 새끼처럼 그냥 무시해도 될 문제였으나 전체를 볼때 뭐 말잘듣는 모범생

원하는 아줌마 지지층이겠으나 자기행복일진대, 자기인식임장에선 전부로 사로잡혀 그런식으로 영향을

받았듯이 나도 탈피못한 어리석은 하나의 인간일 뿐이었다. 그런 지속적인 추구로 마치 면벽수련같이

이런식으로 인간 초월에 대해 연구하여 오의를 깨닫긴 하였지만 역시 이런걸 보면 인간들은 심리대로

날 우습게 욕하고 그럴 뿐이고 그냥 적는 것이다 심리개의치 않고 사실대로-건강은 거덜나고

그걸 이정도라도 복구하는데엔 상당히 힘들었고 분명 세상을 바꿀 수는 있으나 달마의 한탄처럼

그런 상황 그러나 다행히 아직 늦지 않았고 20년이나 걸렸지만 이정도까지 올때까지 그거라도

깨달은게 상당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하도 학문방해되고 자유없이 시간을 날려서 그냥 연탄으로 뒤져버릴까도 생각했으나

이런 오의를 실천못하고 다시 옛감정에 사로잡혀 일상망치거나 이런걸 다른 놈들 방해로

풀어내어 적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어 진정한 자유가 없어서 아무리 이런걸 깨달아도

생활고에 시달리고 집문제나 역시 다깨닫고 내면에 가지고 있으므로 적어도 그걸 처리하는 동안에는

다르게 살 수가 있고 결국 해야할일과 과거 카르마의 악습의 잔재를 처리해야할 일이 산더미 같으므로

그런 업 일시에 소각해야 하므로 그런 사명때문에- 단지 심리가 아닌 그러므로 안죽고 버티고

외계인이라도 보도록 이걸 적고 있다고 하겠다.


초월하여 보곤 있지만 이걸 적는 일상계의 반응 초월한 것 다른 구조물이라 생각한다.


연결하지만 적어도 개인에겐 극복법의 실체이다.


그런 우둔한 중생들 정말 말을 끝까지 안들어서 절대 자기탈피 안하고 차라리 지 지금 꼴리고 좋으니까

나중에 시궁창되고 별 천국 필요없으니까 이따우로 살겠다 하고 하찬은 말초쾌락-어쩌면 짐승에겐 그게 진리

그런 구조상-그따우로 남에게 피해주고 정말 끝까지 얽매여서 그러면서 자기가 괴로워하고 자책하는

식으로 내말은 그냥 재수없고 아닌 것 같으니까 안듣겠다는 분별력없는 그런 것 때문에 고민이 많았고

다 썰어버리고 싶었으나 그냥 이걸 적으면서 외계인에게 맡겨본다.


물론 그걸 모두 탈피할 수 있지만 항상 인간계는 '초월한 건 맞는데 나한테는 재수없다.(무의미하다)' 그런

제각각의 논리로 흘러가기 때문에-어쩌면 논리가 아예 없이 그냥 꼴리는 대로:이것이 논리만으론 안되고

통찰로 이어져야 깨달음이 되는 것과 같은이치-탈피를 해도 결국엔 일상계에서의 탈피이므로 그렇게

인지구조를 바꾸고 인간자체를 바꾸지 않는 이상 모기가 서로 안싸우듯 해결불가능한 문제 일 수 있으므로

개끼리는 그렇게 싸우듯이 인간자체를 바꾸고 그걸 일상계를 조작할 능력이 없다면 어떤식으로든 탈피 불가능하고

힘든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할 수 있지만 인간 이존재하고 우둔한 생각을

쏟아내어 서로 영향을 주는 자체가 잘못이고 죄이다.)


결론은 자기형질부터 탈피해야한다. "넌 뭔데 그렇게 생기는데 그렇게 재수없게 굴어."할 수 있겠지만

임장은 임장일 뿐이고 원숭이가 대기업을 운영해도 자기들끼린 매력있고 좋듯이 단지 그렇게될 문제이다.


그런 지평적 비약에서 해결할 것은 유일하게 깨우치는 것이아닌 인식조작 변형-마치 첫만남에서 부터

주도권확보하여 가치세뇌하고 바꾸어나가듯이 조직형성 뭐 그런 일련의 일반조작 그런거라고 보면된다.


보통은 그게 실패하여 "왜 그렇게 강요해 세상이 맞지" 하고 어중이 떠중이로 세상을 살아나가고 헤쳐나가나

그게 틀리고 오히려 더 심플하고 깔끔한 세라믹같은 방법이 존재하는 것이면 그걸 해야지 당연히.

그게 내린결론. 자기탈피 자유쥐기


그를 위해서 나는 이걸만들고 다시설계도를 짠다 그리고 그게 적중하는날 나는 신이되는

기현상을 보게 될 것이다.


같은 눈앞에 있다고 같은 사람이 아닌 것이다 나는 이미 빌딩 차원의 성안에 있다.


바로앞에 있어도 사람이 아니고 핵무기이고 전략기계-검술기계-이듯이.


그런식으로 그런 얽매여서 뛰어넘지 못하는 행위들을 초월하여 탈피 할 수 있다. 그런 자기문제에 얽매여

노래나 처부르고 살아가는 새끼보단 나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걸 이런 방식으로 극복했다 전략전술 핵무기법,으로. 통합지침 개메뉴얼


극복비기 초월지침


메뉴얼의 한계 결국 전쟁수행할 것은 자기이고 자기가 탱크이고 레이다.


그리고 인간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을 전략전술과 건축구조물, 인지심리 조작과 세뇌 교육 훈련

따위로 임시적이나마 많이 뛰어 넘었고.


처음엔 빌딩이었으나 일상적 시장판이되어버렸다. 글이. 집안에 있는 깡패새끼 때문에 마음대로 연구를

하지 못하고 정리할 시간을 놓쳐서.


E=mc2가 아름답다고 하는 수준이 아니다.


이건 많이 놓친 안타까운 문제이다 내면화가 일시적으로 된 후에 기억의 한계와 짐승이 옆에 있는

공간적 한계


완전 방어할 상황이 아니었던게 천만 다행 짐승,하이에나는 학자나 연구자의 적이다.


조련당할 짐승 주제에 능력판도에선 축생미물 인간이 만만하나 결국엔 일상계를 되돌아 떠보니 지배당하고 있듯이


나도 여기에 사로잡혀서 글을 정리못해 미치기 일보직전 아무나 수십번을 도끼로 난자할 정도로

막하는 생각을 해버렸는데 이조차도 구조기인 나사로잡힌 인간한계성 보여준 시체즐긴 전쟁 진화상의 불합리성


그렇게 물론 막해도 심리를 다변화시키고, 구조를 변화시키고 마치 모기원리 처럼 그런식으로 인간을

바꾸어 놓는다면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인간을 바꾸어 놓고 운용할 수 있고 세상 전체의 공기를 다

바꿀 수가 있는 것이다 그 주변은 물론이고 마치 적게는 압구정과 삼성동의 공기가 차이나듯이.


같은 땅에 빌딩과 채워지는 새끼와 제도법규칙이 다를 뿐인데


핵융합


전략전술 세상펼침 자기무장 적멸초월 이란 말로 이글을 끝내고 싶다. 이제부턴 현실이고 맞다이니까.


학자가 되면 뭘 할건데? 칠판에 쓰고 싶진 않다. 그건 도가 아니다. 다만 이걸 활용해 새로운걸

만들어 심오해지길 기대할 뿐이다.


이성에게만의미있는건 아닌게 감정까지 그런걸 지켜줄 수 있도록 세상을 변화시키고 스스로

변화할 핵융합이기 때문에 말하자면 이건 자기가 핵무기가 되는 자아-세상변조설계도


적멸비기 자아초월법이다.


안죽여도 되었네 참말로......다시 제정신 급박하게 돌아가는 시간공간 안에 다시 인간심 되살아난

두뇌활성이지


일진의 단순성은 괜찬으나 문제는 눈앞에 것 밖에 모르고 전체 인생 어그러지는 짓많이 하는 꼴리는대로 막다하는

기본적 어긋남


마치 절박함을 느꼈는데 그런 조직을 맞닥뜨려 관리해야 하는 그런 걸 못할까봐 전전긍긍한게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여전히 추상론에 지나지 않을 수 있어도 갈 방향과 인생 방향 본질 해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음........



할수있다 방향확실 일상계변조가능한 해답을 하늘에서 얻음........



그러게 좀 잘하지 자기가 답답해 하면서 인생문제 해결하려는 현자를 들볶냐.........



적멸비기를 살리자는


자기만의 착각일 수 있으나 인류탈피에 상당히 도움되는


자유획득과 인생잘사는 길이다 -이걸 20년만에 얻은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라도


마치 할아버지가 재벌이면 손자는 태어날때부터 재벌이듯이


돈버는 노하우는 없으나 상대적인 것


모든 재벌이 부자뇌를 갖고 있진 않음......


초월한 상태는 아니란 얘기 오히려 통계에 따르면 80%의 부자가 우연한계기를 만나서 적자생존식으로

맞물리다가 되었다고 한다.


나이상으로 초월 전쟁력으로 되었단 얘기는 아니다.........


오히려 나같은 경우는 생김새와 성공한 처지가 안맞는 경우가 상당수


그래서 기이하고 전략과 '보이지 않는 힘'을 떠올리는 것이다


심리 인지적으로 오류하고 잘못판단하는 경우도 많으나 대다수의 사건에 말이다


쓰레기 치부하지 말아라.이안에 진리가 있다 인간은 다만 심리를 초월할 지어다


자기마음을 초월하여 신조합체 신인류가 되어야 할 것이니라........


-죽어서 못고치니 지금이라도-


통합진리


쓰고나니 추상 별것아닌 진리였다면


차라리 일상계를 충실하게 사는 편이 편하다 맞닥뜨려도 잘만해결하지 않은가 연거푸 말하지만


"자유있어서 불행하고 시달리느니 자유가없고 행복하게 눈앞에것 충족하며 잘살아가는 게낫다"는 것이다


"자기인생" 인식 입장에선 그런 기분이라도 그걸 전지적 작가시점에서 보는것보다 1차원 주인공 시점에서

보는게 인간에겐 더 행복하고 충족하여 풍요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전지적 작가 시점이나

3차원 관찰자 시점은 주변인이나 대리만족하는 오타쿠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할 것


그게 더 나을 수 있는 보상체계일 수 있으나 적어도 나는 1차원 주인공으로 들어가서 "일상계"

관점에서 사는게 3차원 "초월계" 에서 시달리고 불행한 것 보다 훨씬 낫고 내겐 뜻있는 일이다.


그렇게 살고 싶다 완전초월 모든걸 다가지는자로 전무후무 대력인생 공생팔자 초월 우리의식


자주 초월하자 그것만이 나의길도이고, 트랜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기억하자. "너 왜 머리아프게 사냐?"


여기에 진리가 있다. 조금 심플하게 일상계를 제일 맛있게 만들도록 노력할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진리가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철학의 최종 종결점은 여기이다 다시 지구여행 시작점처럼


그러나 한번돌아보니 다르다 지구본을 여행을 염상 직접살때와 분석할때와 다른관점에서 돌아볼때와 다르듯이


결국사는건 자기이고 1차원 주인공 시점이다


각자 다들 1차원 관찰자 시점이나


전지적 작가 시점, 3차원 관찰자 시점은


연구로 족하다



정작 살아야할건 "내일상계"와 "자기인생-자기가 지금까지 살아온 눈앞의 미래와 현실 디테일한 방구하기 하나가

더시급하고 중요할 수 있는 환원논리 초월한 결과(론)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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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주의 - 인도주의


사회주의는 실패했다고 평가절하한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폐해도 만만치 않다. 비인간성, 불평등의 방치, 민주주의로 인간 어리석은 시민들에

권력이양, 질서 황폐화, 길거리 시비, 짐승같은 쾌락주의, 유흥가나 생각없는 새끼를 통제못함으로

인해서 입는 길거리 시비와 피해와 아무나 모욕하는 아노미 무질서성



그래서 나는 사회주의, 자본주의 혁명같은 제 3의 혁명을 계획했다.


그건 바로 인도주의 혁명인데(사람의 도, 사람다운 도라는 혁명이다.)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돈으로 서열이 지어지는 것도 아니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것도 아닌,


도덕적이고 사람다운 사람일 수록 더 많은 배분을 가지게 되는


분배를 도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만드는 그런 주의이다.


자본주의를 들어내고, 민주주의를 드러내고 헌법을 재정립하여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 내는 것인데


그건 바로 도덕주의이다.


도덕은 진화심리적으로 힘이없는 공격대상이다 특히 이런 남자는 혐오의 대상이 잘된다 학창시절부터.

그럼에도 다같이 추구하고 필요하고 그렇게 되어야 하는게 도덕 재미는 없어도 사람답고 유토피아

다같이 잘살기 위해서 그렇게 되면 다같이 사람답게" 행복해지는게 도덕이다 짐승답게가 아니라


도덕은 원래 위선성을 내포하고 있고 그렇게라도 도덕적으로 만들어야 하는게 진실이다.


분배가 도덕적인 것에 따라서 이루어지고 더 많이 도덕적인 사람이 더 많은 것을 가지게 되는

그런 구조이다.


이전에 평생 사람보고 가래침 한번 못뱉는 인도적으로 인격적으로 살았던 그런 할머니가 완전히 쓰레기 시궁창같은

그런데서 썩어가고 죽는 것을 보았다.

반면에 사채업자나 길거리 시비를 예사로 여기는 새끼도 돈이 많고 부자동네를 사는걸 보았다.

말하자면 부자든 가난하든 가래침뱉고 시비는 다걸고 가난한 쪽이 더 많이 뱉는 것 같지만 내가 목격한바론

부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여의도건 압구정이건 돈이 많아도 시비걸고 오히려 많아서 더 시비걸고

가진게 없고 잃을게 없다고 또 시비를 걸고.


자본주의는 짐승에 가까운 룰이다.

(어쩔 수 없이 짐승이 될 수밖에 없는)

사회주의는 그보다는 낫다-(특정집단의 권력집중을 유발하긴 하지만).

그리고 인도주의는 가장 사람다운 룰에 가깝다. 누구나 도덕심에 따라서 대통령이 될 수가 있는.

발달된 과학과 경제력을 이용하여.


물론 물질적 성장이 약화되긴 하겠지만 전세계가 그러면 상관없다. 행복은 마음에 있다.

그런 형성자들, 그런 유전자들이 많아져야 한다.


그런건 상관없으므로 도덕주의를 제창하는 바이다. 그것만이 기준이 될 수가 있다.


도덕적으로 더 뛰어난 사람에게 많은 분배를 제공하는 헌법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생산은 어떻게 하나? 모두가 공평하게 생산을 하지만 분배에 있어서 그러는 것이다.


많이 생산한 자가 많이 가지는게 아닌


재화와 자원을 도덕적인 자가 애초에 많이 차지하도록 헌법을 만드는 것이다.


그 증거물을 검증받아 점수를 따는 식으로 선행의


이것이 맞다는걸 증명하도록 모의실험 단체를 제안한다.


방식은 간단하다. 도덕적인 선행을 가장 많이 한자가 객관적으로 가진다. 그러면 가식으로

하지 않겠는가? 맞다. 그러나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가식으로라도 해서라도 깨끗해져야

하는게 현재 갈데까지간 세상이란 곳이다.


그 혁명의 시작이 되겠다. 인도주의 혁명 바로 이것이다.


인본주의가 아닌 자본주의니 돈이 중심이 되는 그런 것이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지만...정상이라

생각한 수많은게 다 비정상이였다니...사회주의도 실패했고, 자본주의도 여러병폐로 실패해서 인간성 말살,

인간다운걸 없애는 그런것을 하니까 당연히 자본주의가 아니라 인본주의로 가야하는게 세상의 방향아닌가

돈은 일만악의 뿌리......


인간벌레....비정상을 만드는 모든 물질주의의 근원 자본주의 경쟁도태 왕따 물질주의 외모만 보고 추려내서

얼굴 미모 중심의 그룹을 만드는 아이돌 양산 획일화의 원인이 사람다운 매력을 없애고 말살시키고

없애는 인간성 파괴와 말살의 비인간화,상품화 인도주의 붕괴의 근본원인이 바로 자본주의와 본성지향에 있다


정상으로 여겼지만 정상이 아닌것......이모든게 이사회자체가.......


돈중심으로 서열을 세우고 경쟁을 시키니... 인간성 뒷전 인성말살이 극대화 인간상품성으로 만든것에 댓가이자

그런 병이다...인간까지 상품화되고 인간성이 상품화 되는 사회이고 그렇게 길러져 시냅스가 형성되니 당연한

볼장다본 결론...어린이 추천서가 경제학 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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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본질과 구조, 그리고 인간의 위치(신호전달로서의 인간상태)


ISBN 서적출간


철학(인식론), 사회심리학, 심리학, 물리학, 법학, 생명공학 , 문학 등 다방면 모든 학문의 통합과

연결을 추구하는 구도수련자이다.

과학을 처음하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게 논문을 기술하였다.


차원의 본질


차원은 서로 다른 4가지힘 중력,전자기력,척력,약력의 미묘한 아날로그적 조합의 상황에 따라

표현대는 인간의 관찰자 시점의 산물이자 상념속의 결과이다.


수식으로도 정리가 가능하지만 그럴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차원) 여기서 시작해서도 인간의 운명, 인간의 자유의지의 확률론, 인간 운명의 확률

가능성의 세계의 실행 가능성 모습과 프랙탈 구조와 암흑에너지의 작동과 차원양상,....등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이 가능하여 비선형적 현상계 우리가 보고 느끼는 모든 현실계를

아래 원리로 인해서 통합된 원리로 설명하게 될 수 있다.


가끔 내가 추상적인 생각을 하고 있을때나 기분이 달라질때 그것이 단지 신경생리학적으로

뉴런 활성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물리학적인 차원내에서 연결이 가능한 단지 관찰자 시점의

이론 편의상의 문제일 뿐이라도 다른 차원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인식이 들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것은 마치 '위대한 설계' 책에서 서술된 인식론문제처럼 마치 어항속 물고기가 풀어내는

물리학적인 원리들과 어항밖의 사람이 물고기의 운동을 풀어내는 방식과 복잡성,내용 들이 모두

틀려지듯이 진리체계가 상이한 그런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하자면 신경생리학은 3차원 혹은 평면의 도표에 풀어놓은 수학그래프이고 CAD설계도면의 성질

같은 것이고 내가 생각했듯이 실제로 차원을 이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런 신경생리학이라는

수학적 도면상의 그래프를 물리학적인 관찰자에서 풀이하여 설명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신경생리학으로는 두뇌 부위 활성을 fMRI에 나타난 활성화된 두뇌활동 양상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설명을 할 수 있으나 그렇게 나타난 두뇌 부위의 활성 패턴이 물리학적으로는 기존 이론의

지식체계의 관점으로 볼때 물리학적으로 설명하자면 카오스적으로 진행하는 물리 현상계의 속에서

물리학적 지식으로는 '다른 차원' 을 의미하는 좌표라는 것이다.

똑같은 두뇌 활성의 패턴이 물리학적으로는 다른 차원이라는 개념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이다.

<그로 인해서 연결할 수 있는 플러그가 더 확장이 되게 된다. 수학적 표현의 한계에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 수학을 배제하고-말하자면 수학은 물리현상 설명에 막대한 공헌을 한 것은

사실이나 우주론을 설명하려면 단순한 사실들이 너무 복잡해지게 되므로 차라리 인식론이나

철학의 관점들이 더 합당하다고 본다.증명은 가능하지만 모두가 편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잠시 접게 되는 것이다.양자역학, 문학, 생명공학, 철학등과의 연결을 위해서라도.-

말하자면 본질의 실체는 같으나 단지 서로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 것이다. 마치 생명과학과

생화학의 관계들처럼 연구하는 대상은 같으나 설명하는 언어와 방식이 다른 것이다. 그활용과

연결할 수 있는 학문이론의 고리나 플러그 생성 결과도 달라진다.

신경생리학도 맞으나 내가 주장하는 차원론도 맞은 똑같은 현상을 다만 어떻게 풀이하냐 하는

문제이다.>

이런 맥락에서 '각각의 두뇌 활성 패턴의 양상은 모두 물리학적인 다른 차원의 상태를

표현한다.' 라고 말할 수가 있다.

말하자면 두뇌 활성 패턴의 양상이 달라짐으로써 각각의 사람들은 물리학적으로 다른 차원을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그게 실체적으로 다른 차원이 되는 것인지 단지 물리학적 언어로

표현했기에 다른 차원이라고 말하고 기술하게 되는 것인지는 별개의 문제이다.

3차원이 절대적으로 존재한다고 하지만 3차원도 결과적으로 허상일 수 있다는 철학의 인식론적

통찰의 결과 상황이 물리학에 반영되었다.

그 이유는 뒤의 차원론에서 자세하게 기술을 할 것이다. '우주외의 세상' 에 대한 설명과 연결이 된다.


쉽게 말하면 모든 사람의 육체는 3차원이라는 공간속의 물현화된 지금같은 방식으로 몸담고 있으나

프랙탈 구조로 인해서 두뇌가 말하자면 상위가 밀집된 하위 프랙탈이 되게 되는데 사람들의 두뇌 활성에

따라서 각각 다른 차원의 양상을 띄게 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똑같은 사람들이 똑같은 한 3차원

공간내에서 6차원도 될 수 있고 8차원도 될 수가 있다. 우스갯소리로 너 4차원이지? 하는 것도

실제 물리학적으로 그런 의미를 가지게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실체는 철학 종교통찰론적으로 단지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고 본다. 물아일체 우연의 세계이다.


이것이 어항속의 물고기가 어항 밖의 관찰자가 기술하는 단순한 방식이 아닌 물고기 자신의 입장에서

더 복잡하게 자기의 운동을 기술하게 되는 그런 행위 상황에 불과할 수가 있으나

이게 우주론과의 접합점이 되는 연결플러그를 만들어주고 더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교두보가 되는

이론이 될 수 있다면 가히 필요없는 작업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리학에서 차원론이나 접힌 공간같은 이론에 대한 암흑에너지나 양자역학의 아원자운동같은

그런 모든 것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통일된 설명이 절실히 필요로 요구되는데

그런 정신적 차원과의 연결을 통해서 물리학과 그런 차원론과의 플러그,

접합점을 찾아 물리학 이론들 뿐만이 아니라 현실세계의 보이는 물현되는 모든 세계의

현상까지도 다 설명할 수가 있고 인간의 자유선택이나 운명이나 자유의지의 가능성의 세계나

확률선택가능성 예측, 심지어 일기예보까지도 하나로 연결을 할 수 있는 이론탄생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본 차원론이 그런 플러그와 연결자가 될 수있을 것이다.


본 차원론이 맞다면 인간의 운명(순수자유의지라기 보다는 가능성 선택의 세계를 진화심리학적인

사회심리학적인 예측을 넘어선)을 물리학적인 이론이나 방정식으로 예측하게 될 수가 있다.

동양철학의 사주 조합의 비밀 방식 까지 합쳐진다면 거대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물질

모든 세계의 현상에 대한 확실한 지도가 만들어 질 수도 있다.

동양철학은 10천간과 12간지의 조합인 60갑자로 모든걸 풀어내지만 그런 관점의 그런 분할방식이

그런 설명에는 더 적합하므로 수학과의 협의점을 찾아내기 위해선 동양철학의 언어와 방식과

물리학, 수학의 언어의 방식의 변증법적 합치점을 찾아야 할것이다. 철학의 언어와 심지어는

문학의 언어와의 합치점과 사회심리학과 진화심리학, 생명공학과 인문학과의 통합도 이룰 수가

있다.왜냐하면 이 세상속의 모든 것은 그런 학문을 다 포괄하여 있기 때문에 이세상을 하나로

완전하게 깔끔하게 통합하여 설명하기 위해선 그런 작업이 절실하다.문학이나 현실계의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면... 인생사를 예측하는 (자유의지를 제외한) 예언의 방정식을 손에 넣게

된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세상속에서 어떤 위치인지 아주 명확하게 잘알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이다.


파동이 입자이고 입자가 파동이듯이 인간의 뇌파가 차원이고 차원이 뇌파가 되게 된다.


우주의 차원에서 시공간이 접혀 있다는 개념이 인간의 두뇌 활성과 연관이 될 수 있는

차원론과 연결이 되는 방정식이라는 고리를 통한 접합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인간의 행위도 방정식으로 설명해 낼 수가 있을 것이다.차원방정식과 함께.


다시말하면 차원이란 단지 그런 문제다.

인간의 관점에서 나눈 분할한 부위 활성들의 발현 상태 조합상태

우주도 마찬가지이다. 우주의 3차원내의 세계라는 두뇌 활성 패턴 양상이,

조화되어 활성되는 그런 아날로그적 패턴 양상이,바로 차원을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다.


쉽게 비유하자면 수조가 있고 그 안에 물이 들어있어 순환이 발생하는데 4부위로 나누었을때

1부위와 2부위의 조합흐름이 4차원이 되고 3부위와 4,5부위의 조합이 5차원이 되는 것이다.

4부위와 5부위의 조합흐름은 6차원이 되고 이런 식으로 다양한 차원을 가지게 된다.

평면적이고 4차원내의 현상이라고 할 수 있으나 그것에서 추가되는 변수의 요소들이 차원을

만들고 형성하게 되는 그런 사고의 혁명이다.


역으로말하면 우주의 차원구조라는 것이 단지 신경 생리학적으로 보면 부위의 활성에 지나지 않듯이

단지 그러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세상의 활동하는 그런 상황 활성화된 자체가 차원이 되고

근본적으로 차원이란게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물리학,수학적 문제일 뿐이라는 결론이다.

새로운 아날로그적 패턴을 설명하는 표현법을 가진 학문과 탐구방식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추상적 곁가지 사고의 바다에서 헤매듯이 실체를 모르고 더듬어 가듯이 단지 한참 헤매다가

본질이 그런것이었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그것이 차원론의 실체이고 어항속의 시각을

벗어나면 인간의 시각으로 수조평면을 분할하여 간단히 설명하듯 그렇게 간단하게 치환,전환하여

설명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차원론이라는 것을


말하자면 물리학을 새롭게 표현할 수 있는 그런 것이다.

항상 쓸모가 있어야 하지만 사람의 위치를 알고

가능성의 세계들을 예측할 수 있다면 그정도 이상의 필요의 활용도는 없을 것이다.


수학적으로 우주가 무한차원까지 나올 수 있으나 그 해들이

서로 다른 3차원내의 공간활성으로 존재하는 그런 측면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내부의 인간의 활동 자체가 8차원이되고 10차원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수식적으로 거꾸로 생각하면 지금까지 연구했던 그런 것을 단순화시키면

단지 3차원에 국한된 일로 표현할 수가 있다는 말도 된다.

이것은 양자역학의 아원자의 운동이 그자리에 있을 확률을 가진다는 확률론과도 통합이 되므로

아원자 활동의 조합들이 우주적으로 다른 차원을 발생시킬 수가 있다. 말하자면 4차원의 시공간을

단순하게 기하학적으로 분할하자면 한 공간내에 2차원도 있고(평면) 3차원도 있고 4차원도 있고

7차원도 있는 단지 인식론상의 문제로 귀결이 된다. 차원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으나

우주의 구조를 알기위한 우주론의 방정식을 통한 접합점이 되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고,

역으로 그런 방정식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인식론적인 결과, 애초에 공간에대한 분석적인 방법으로

좌표계에 대한 분할의 방법의 접근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는 그런 뜻이 될 수가 있다.

그런 식의 분할이 아니라 차라리 활성을 도표화하는 아날로그식의 패턴을 직관하고 통찰하는

동양적인 그림적인 방법이 더 옳았을 수가 있다는 뜻이다. 그것을 풀이할 수가 있고

현실상황이론이라는게 만들어질 수가 있다. 현실을 모두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이론이고 그안에

자유의지가 있다는 결론이 포함이 된다.그안에 시공간까지 이런 현실상황이론에 흡수가 된다.

진정으로 모든 것이 하나로 되는 모든 현실과 모든 학문까지도 통합을 하는

현세의 통일장 이론이 발생하는 것이다.사람의 행위와 운명의 발생까지 예측을 할 수가 있게 되는.


3차원의 서로 다른 뇌부위 부분 분할의 활성조합에 따라 차원이 틀려진다면

천지인, 하늘의 공기와 땅의 지질이 돌아가는 상태의 조합상황에

따라서도 다른 차원을 표현하는 상황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땅의 중력과 하늘의 전자기력, 인간 내면의 약력,척력과의 관계도

활성 패턴 상황의 조합을 통해서 다른 차원을 의미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그런 식으로 시공간 내에서는 무한 경우의 조합 수를 형성하게 되므로

그 무한 경우의 조합수가 나타나서 조합되는 방식은 프랙탈 원리의 구조와

카오스적인 양상을 띄게 되고 그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 현실 세계 지금

이모습 그대로가 되는 것이다. 이런 원리가 완성이 된다면

단지 달력의 시간좌표계를 통해서 가능성의 세계의 확률론인

운명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한 그런 상황이 될지도 모른다.

굳이 물리학적으로 표현을 하자면 중력,약력,척력,전자기력 그리고

암흑에너지 등의 조합이(반물질은 영향력이 거의 없으므로 물질계내에선

다른식으로 존재할 수가 있으나-광시증이나 기타생체조직파괴가

반물질로 인한 것일 수가 있다)차원을 표현하는 방정식과 연결이

될 수가 있다.

중력,척력,약력,전자기력(+암흑에너지,비선형계 다양한 변수들,새로운 상위 구조의 또다른 구조적

성질 그자체,...등)들이 어떤 관계를 가져 차원을 만들어내는지를 규명하게 될 수도 있다.


말하자면 Ma LbTc= F ang G 이런 식으로 나타내게 될 수가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것을 수학적으로도 풀어낼 수가 있겠지만 그건 물리학의 성과를 의미하는 것이고

세상자체를 설명하는데엔 위의 이론이 더 맞다고 여긴다.

그리고 그건 뉴턴역학으로도 증명이 된다. 왜냐하면 부분은 전체를 반복하는 구조이므로

부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전체차원에서도 증명할 수가 있어야 한다.


시간과 공간은 하나라는 진리가 발견이 되었고

1차원인 점에서 (점이 모이는 과정으로) 선분이라는 요소가 추가되면 2차원을 만들어 낼 수가 있고

2차원에서 (2차원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특정 원리로' 연결되는 3차원) 면이라는 요소가 추가되면

3차원이 구성이 되듯이 또 여기서 시간(속력으로 알 수 있는 속력이 내포한 시간이란 개념-속력이란

현상에서 가지고 있는 시간이라는 요소의 개념과 원리-그러나 사실 시간도 카오스 진행과 우주는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것의 부분적인 코끼리 다리의 일부인 아주 국부의 단면적인 표현이 될 수도 있다.

시간은 여러가지 원리가 조합되어 나타나는 인간의 인식론적인 공간분할하듯 자의적 분할의

단면일 수가 있다.추상적 개념으로 아는 실체와 실제로 존재하는 실체적 진실은 다르다는 것처럼)

이 추가되어 4차원이 되듯이 여기서 또하나의 개념이 추가가 되면 5차원이 되고 또하나가 추가가

되면 6차원이 되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과 공간이 동일하듯이

점과 시간이 동일한 선상에 놓여있는 그런 상황적 속성과 관통하는 원리와 다를 바 없는

그런 성질의 것들이 될 것이다. 말하자면 우주는 만물은 끊임 없이 변화한다, 인간들은 상호작용을 한다,

생물은 자기생존의 본능이 있고 우주 또한 자기보전의 속성이 있다, 번식을 하려는 본능이 있다,

내부에서 상호소통한다 등과 같은 철학적 성질의 원리들이 반영된 그런 변수 추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리학적인 차원개념에서 전환하여 차라리 철학적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설명에 더용이하고

증명도 쉬워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명쾌한 도구와 방정식 풀이나 점이나 예언 같이 풀길 원하는 마음을 피할 수 없기에

단지 최대한 명쾌하게 풀어내길 이런 방식을 제안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명쾌하게 풀어내는 방식은 애초에 세상 만물을 분할하지 않는 것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인식되는 그대로 느끼고 깨닫는 것이 맞는 진리 통찰의 방법이라고 본다.

그런데 편의 상의 필요성으로 굳이 분할하여 원리를 만들어 내어야 한다면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우주론이나 물리학,철학 적인 추구의 결과로 통합을 시도해야 한다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그냥

표현을 해야겠다.

그러나 기존의 우주론이나 운명론과의 통합과 설명풀이가 쉽다는 것이지 이것이 절대 적인 방식이라고

보지는 않고 다만 좀더 인간이 이해하고 사용하기에 편리한 방식으로 정리하다보니까 그렇게 된 것이고

얼마든지 다른 식으로 표현과 재기술이 가능하다고 본다.그것이 맞고 그것이 더 사용하기에 편리한

원리의 방식이라면 그것이 옳은 것일 것이다.인간에게는


그리고 인간은 다른 차원을 지금도 왔다갔다 하고 있다.

다른 정신작용은 다른 차원을 만들어내게 되므로

한 차원에서만 머무를 수도 있고 저차원 고차원까지 가서 11차원등 다른 세계를 체험하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한거리를 걸어도 수없이 다른 차원을 오갈 수도 있다.심지어는 TV를 껐다가 켤때라도


말하자면 이카식 레코드 이야기의 설명처럼 두뇌가 안테나 역할을 하는 식의 방식이 아니라,

두뇌 자체의 물질적 활성자체가 다른 차원을 만들어내서 그것이 영계차원까지도 접속하는 효과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N(F)=Ec2/a

E=N*a / c2


중력은 에너지와 빛의 속도의 제곱의 결합을 (관찰자의) 가속도로 나눈 것과 같다.

그리고 에너지는 중력에 관찰자의 가속도를 곱하여 빛의 속도의 제곱으로 나눈 것과 같다.

이처럼 에너지와 중력이 섞여서 나타나는 것이 이 세계이고 에너지는 중력과 관찰자의 가속도와

빛의 속도의 미묘한 조합들이다.

바꾸어 말하면 가속도라는 개념자체가 단지 카오스계의 철학적 성질인 끊임 없이 운동하고

변한다는 에너지의 한 부분의 단면이자 일부분의 모습의 투영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그렇게 움직이는 에너지들을 단지 가속도니 시간이니 하는 의미로 분할하여 그 틀안에서

설명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기의 흐름 통찰의 의미가 아니라

좌표의 움직임으로 분석하듯이.

에너지운행(기의양상)이 중력과 가속도라는 철학적인 끊임없이 운행한다는 그런 성질의 단편,

빛의 속도의 제곱으로 표현할 수(관찰자의 입장에서 빛보다 빠른 것이 없지 그런 인식이 사라지면

빛보다 빠른 것이 존재하건 안하건 의미가 없는 문제가 된다.빛도 에너지의 다른 방식의 투영같은

것이므로 성질의 투영)있듯이 이모든 세상은 하나의 것이 엉켜돌아가는 그런 세상이고

그 규칙을 발견하자는 방식이 차원이니 여러 나름 방식 관점의 방정식들을 만들어 냈다.

이미 기존 방식의 차원에 나의 생각을 그런식으로 맞추어서 기존의 차원이 나누는 그런 방식이

틀렸다는 것을 역으로 증명할 수도 있겠다.

인식론적인 오류를.


에너지라 함은 두뇌 작용의 작용 도파민 물질대사와도 같고 그것은 중력을 가속도로 나눈 값과 같다.

그러면 도파민 물질대사력을 측정하려면 작용하는 정확한 중력을 가속도로 나누면 될 것이다.

그리고 차원 방정식과 중력,척력,약력,전자기력 등의 방정식을 수학적으로 연결시키면 될 것이다.

그 과정의 풀이의 변수도입등의 그런것은 앞서 서술한 조합의 이론에 달려 있고 그것이 사주와

조합과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10천간 12지지 60갑자같이 그런식으로 풀수있는

프랙탈의 우주의 통일장이 아닐까 일단 차원과 4가지 힘과의 연결은 된 것같고,

차원의 실체는 4가지 힘의 서로 다른 활성 상태의 조합이다. 두뇌에서 착안 두뇌 활성부위의 조합

그러면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 식의 조합이 될텐데 그냥 디지털 수식으로 바꾸지 말고

아날로그 식의 철학으로 내버릴까? 논문을? 과학적으로 정리하든 말든 그건 과학자들의 일이고

나는 일단 철학자이니까 인식론같은 문제가 될 수도 있으나 어쨌건 우주의 본질을 설명할 수

있으면 그걸로 된 일이아닐까 그런 주된 실체를 사람의 운명예측까지 직관 통찰 영감의 세상풀이의 철학


어떻게 차원이 형성이 되었는가는 차원으로 나누는 것이 과연합당한가의 말이 될 수도 있다.


음양오행의 기의 운행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질 수록 3차원 공간의 좌표값이 달라지고 휘어버려서

4차원을 도입하게 되었다. 이것도 말하자면 모두 하나라는 발상을 하게 된 것이다. 모든 차원이

이것에서 확장하면 6,7,8,9 차원등도 하나인데 이처럼 속도값이 변하듯 중력값이나 기타 변수가

변하여 다른 차원이 만들어진다는 의미이다. 말하자면 물고기 어항처럼 안에서 설명하냐

밖에서 설명하냐의 문제와 도 비슷한데 애초에 본질은 하나의 찱흙덩어리인데 좌표값실체가

변하는 것이냐 관찰자의 머릿속이 변하는 것이냐의 문제를 두고 찰흙덩어리 실체 자체가

변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밖에선 또 그런 관점이 뒤집혀 질 수 있겠지만

아직까진 우주공간안에서의 설명을 위해서 이니까

5차원의 존재부터는 속도라는 변수가 4차원을 만들었듯이 5차원은 중력이 만든다.

그리고 6차원은 척력이 만들고 7차원은 약력이 작용한다. 그리고 8차원은 전자기력이 작용한다.

그건 개념상의 문제이고 사실은 모든 변수가 조합한 상황이 5차원도 되고 6차원도 나오고

7차원도 나오고 8차원도 나오는데 접힌 공간이라는 개념처럼 그 안에 사람의 두뇌작용도

차원을 달리하며 오가게 된다. 10차원은 상호소통이라는 측면이 만든다 11차원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성질이다 12차원은 우주의 자기보전의 본심이다 13차원은 프랙탈 구조원리이다

14차원은 제행무상이다 마지막 차원은 인간의 자유의지이다

어쩌면 초능력의 개념도 설명할 수 있는데 허상인 초능력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영감이 우연히 실체적인 현상과 맞물려 동물의 예지감등 우연히 맞아떨어진 그런 상황.

그래서 차원방정식을 다 풀어보면 4가지 힘의 관계도 설명할 수가 있게된다.

그리고 그 차원들은 프랙탈 하위차원에서 뇌부위의 활성이듯이 프랙탈이란 사실 관점

자체가 9차원이 되게 된다.전체에선 우주차원에선 거대한 힘들의 아날로그적 조합상황이

차원을 변형시키게 되고 '움직인다'는 사실 즉, 속도가 3차원에서 4차원을 만들어내듯이.

그리고 카오스 같은 인과의 룰이 10차원을 만들어내고 그사이의 상호관계(결과,운명론등)

가 11차원을 형성한다.우주의 자기보전 본성이나 계속 변한다-4차원 속도 제행무상

진화의 본성등 그런 관점에서 분석할 수도 있지만 차원적으로 분석해보자면 차원들자체의

조합도 그런 자기보전등의 상황을 만들어 내므로 차원 위의 차원으로 12차원은 그런

직관으로 알아낼 수가 있는 우리가 보고 느끼는 현상계 그자체가 된다. 사실 4차원이 아니라

12차원을 느끼고 그안의 4차원 단위의 원리를 파악하고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은.

그러면 우주의 거의 모든 것이 다 설명이 된 상황이다.수식으로 굳이 나타내도 되지만

우주론에 대한 통찰은 그런 것이다.충분히 논문으로서의 값어치는 있다.

결론은 차원은 그런 개념이라는 것, 그리고 그속에서 차원들의 조합상황 하위프랙탈 9차원

수준의 룰에서 보자면 인간의 두뇌활성도 그와같은 원리로 설명해 낼 수 있다는것

13차원 확률론 까지 대입하게 된다면 가능성의 세계 DNA와 환경사이의 운행까지도 설명해

낼 수 있다는 것, 14차원의 순수자유까지도 대입하게 되면 세상모든 현상세계를

단하나의 연결된 법칙과 원리로 설명해 낼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더나아가 정확하게도 인간의 운명 자유까지 넣어서 어떻게 될지 확률을 따져알수있다는 말이다.계산이라기보단

계산은 불가 차원이 높아져서 도입하면

최소한 자유를 제외한 아래의 차원의 세계를 거의 완벽하리만치 예측을 가능하다고 본다.

모든 진리는 하나로 통한다는 의미아래 DNA의 조합이나 기상청 기상기후까지 프랙탈 방정식과

카오스 방정식으로 표현가능하다고 본다.계속 추구 연구

차라리 60갑자의 관점이 더 편할수도

애초에 접근을 모든걸 설명할 수 있는 방식은 역학적인 언어가 아닐까 한다 종교에 맞닿은

종교원리 풀이나 만다라 같은 도같은


차라리 연구할 필요없이 그냥 현재를 느끼며 종교생활에 몰입하는게 더 맞게 사는 것 아닐까 한다

우주의 물리학 원리에 파묻혀서 일부만 보며 그것해결하려고 답답하게 인생이 막혀서 초월하여 살지

못하고 도대로 살지도 못하는 망가진 이도저도아닌 고립된 학자의 인생을 사는 것 보다는

깨달은 자의 즉각적으로 실현하는 현실의 그런 활동적인 바로물현시키는 살아있는

생동감의 인생을 사는게 더 맞다고 본다.


죽음도 차원의 변경을 의미한다.그런쪽에서


아마 모든 차원이 통합이 되게 되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었던 문학적 자유나 그런 감성이나

그런 문화적인 비선형으로 보이는 디테일까지 전부다 통합하여 포함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 프랙탈까지 완전한 하나의 세계로 설명할 수가 있게 된다. 말하자면 과학과 문학,감성

찌질함의 통합까지도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물질로 소멸이 되는 것도 차원이 변경되는 것이다 육체는 1차원 부분이 크지만

모든 차원의 조합이 죽음이라는 현상이 된다. 당연히 18차원 영계로 갈수도 있다는 의미.

절대적의미로 이런 물질 순환자체가 차원의 변경을 의미한다면 죽음그자체도 차원의 변경

다시 말해서 사후세계로의 이동을 의미하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된다. 물질순환자체가

차원의 변경을 의미하므로 그 물질계 자체가 영계도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단지 숫자로 차원을 나눈 것에만 불과하지 물질의 변화그자체 물질계의 변화 그자체가

영계로의 변화를 의미하게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인식론적으로 물질은 곧 영혼이고

파동은 곧 입자라는 말처럼

물질계자체가 영계라는 의미도 된다는 것이다.말하자면 물질계 자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그자체로서 존재하고 그 자체에 기록이 되고 그것이 그 우주 밖의

시스템에 의해서 주관이 되는 뇌속에 기억장치가 담겨있듯이 그런 상황으로

물질계를 통제하거나 물질계에서 일어나는 그런 일들이 그 자체로서의 의미로서

절대적인 영계의 존재로서의 연결의 의미가 된다. 말하자면 물질계의 존재자체가

그자체로 필름이 되고 그로 연결된 영계라는 카메라로 화면으로 출력이 되는 것이다.

그런 구조에의 가능성 물질계는 곧 영계다 라는 의미

그리고 사실 영계는 곧 물질계이다 물질계에서 일어나는 것은 물질적 투영이고

우주밖에선 단지 반물질적 투영이다 물질계에서 일어나는 것은 영계라는 거울에 실존하게

되므로 결국엔 물질계라는게 일어나게 만드는 물질이라는 매개체로 그런 원동력이 되는

것이고 사실 영계라는 것은 그것을 또다시 살아있게 하는 반물질적 실체를 세워놓는

차원을 넘어선 실체적 세계이다.그러므로 물질적 세계에서의 소멸은 차원론적 의미로서의

다른 차원의 변경이고 그것은 신호화되어 영계에도 존재할 수가 있게 된다. 그것이 과학적으로

죽음과 사후라는 의미를 말해준다. 차원이 달라진 것에 불과하기에 그 절대 적인 의미로

영계에 존재하게 되는 또다른 형태의 신호전달 더 나아가 물질계의 세계가 단지 신호전달에

불과한 상황 물질대사등이 그런 상황인 것이다 물질이나 결국엔 파동전달인 그런 상황이다

입자로 생각했으나 사실은 파동이고 신호전달인 물질계, 물질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물질계인 영계 그런 상황인 것이다. 그 두가지 시스템이 아무런 의미가 없고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존재할 수 있고 그 절대적인 의미는 오로지 절대관찰자만이 가진다.

그 안에 속한 모든 자에겐 상대적인 의미 외에는 없고 단지 지구 판위에서 부동산을 운운하듯

그것이 의미가 있듯이 그런 감정적인 그런 만족의 하위차원에서 살다가 차원이동을 못하고

사라질 뿐이다.


더깊이 연구가 필요.


대칭구조, 반물질 물질과의 관계 연구등 암흑물질 에너지류등 통합가능하다고 본다 뼈대와 살?


중력은 뼈대이고 암흑물질은 살이다?프랙탈론으로 영감 구조 통찰 공통 유추은유류


인간이 우주공간이나 3차원 거대한 공간을 벗어나기가 힘이 들듯이 우주가 팽창하면서 진행되는

상황 '시간'이란 것 조차 초월하기가 힘들듯이 그정도의 부피로 현실계에서는 하위 차원일수록

좀더 크고 비중높은 영향력을 가진다.(점이 아니라 시공간으로 존재하듯이

사실 3차원 공간부터가 1차원이라고 본다) 마치 인간의 순수자유의지발현의 영역은 고차원이라서

아주 작고 좁은 경우가 많고 기본 형성된 태어난 것이라든지 형질이라든지 생물에게 있어서

본능이라든지 본능영역이나 환경조건의 비율이 80%~96%이상의 영향력을 차지하듯이

물리학에서도 낮은 차원일 수록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고 그런 영향력적인 속박이크다.

그리고 높은 차원으로 올라갈수록 비중이 줄어들고 좀더 자유로워진다. 높은 차원의

생각은 우주전체를 돌고도 남듯이 말하자면 그런 일이고

그런 높은차원에서 이런 트랜스적인 이런 상황에서 영혼의 교감이나 그런게 느껴지는게

가능하다고 본다 8,9차원에서 어쩌면 같은 밥을 먹고 식사를 하는데도 그런 시끌벅적한

술의 고주망태인 지저분한 그런 차원은 저차원이고 추억이고 우리만의 그런 필링의

이해하는 교감의 상태는 9차원의 10차원까지 맞닿은 높은 차원의 교감이라고 본다.

거기서 교감이 없으면 6, 7?차원 정도로 떨어지는 상황이 된다. 상호교감이라는 것도

차원을 높이는 바꾸는 변수이다. 차원이 높아질 수록 차지하는 공간과 부피는 적어져서

인간 도파민이나 그정도 상황으로 수렴한다.마치 공간이 접혔다고 하듯이

그리고 그것은 사회심리학적 발달과 맞물려 인간이 여러 상호변수를 만들고 만나며

가능성의 세계가 만들어지고 생성되듯이 그런 일련의 상황과 인간의 일생과도 맞물려서

돌아가는 그런 형상의 형국이다.

그러므로 고차원으로 정신주파수를 높이면 고차원여행이나 고차원진입이 가능하다.

심지어는 마약으로도 가능하고 종교적인 주술이나 기법으로도 가능하다고 본다.

심지어 최면이나 마음을 여는 것만으로도 0.1초만에(t) 세상은 그런 구조이고

영혼이나 심령의 가능성을 열어주게 된다.

심령이나 마귀가 생각을 통해서 들어간다는 작용하는 그런 상황의 과학적인 증명이 가능해지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저차원의 계율이나 수련등으로도 고차원이 유발될 수가 있고 고차원과 저차원은

한방을 쓰는 형제이고 물리학이 나눈 개념이지 현실물질계에서는 단지 그런 것이다.

그저그런 단지 그걸 귀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는게 다를 뿐.

죽음이후의 사후세계나 영계를 증명하는데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고.

이를테면 천국은 거대한 나라가 아니라-저차원의 물질계의 나라가 아니라-아주작은

바가지 안에도 들어갈 수 있는 초고차원의 상념의 세계일 수가 있다.

그리고 그게 현실로 실제하는 것이라고.

우주밖이라는 개념이 그다지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카식 레코드도 아주 작은 아원자계의

특수운동일 수가 있으니까 세계를 기록하는


현실을 주관하는 그런 저차원의 심리적인 원리도 중요한것이 저차원이라고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하나가 다 통합되어야 그게 온전히 신성으로써 사는 것일 것이다.

저차원만 있어도 살아갈 수 있지만 고차원만 있다면 저차원을 통제할 수가 없게 된다.

왜냐하면 저차원의 에너지가 더 크고 고차원도 식사나 생명활동등 저차원에서 생겨나는

것이기때문이다.말하자면 입지가 하위병사가 아니라 대들보나 주춧돌같은 역할이 된다.

다만 그것이 고차원과 연결되지 못하면 올바른 모양을 찾지 못하고 망가지거나

제역할 을 못하는 일이 생길 수가 있다 현실의 여러 인간들의 모습처럼

술먹고 길거리 널부러지는 그런 난동식으로.


그렇게 고차원적부터 아래로 까지 이어져야 모든 인생을 통합하는 것일텐데

막상 그렇게 하므로 그게 하위 축생계까지 제압이 가능한 것이다.

사실 하위축생계에서만 잘나도 그런 역학이 있지만 신적으로 모든것을 통합하여 통제하려면

그런게 필요하다 원자폭탄을 만들어서 투하하듯이 원자폭탄도 고위차원과 하위차원이 같이

존재하게 되는 그런 양상이다 그런 공장이 고차원에서만 살다가 하위차원에서 죽을 순 있지만

하위차원에선 고차원으로 잘 안죽는다

여기에 모든 인간의 지식들이 행하는 것이 연결이 된다 싸움과 전쟁도 모두 그런 것의 발현 등자를은.,

당연히 고위차원을 경험 못하고 죽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그럴뇌나 역량이나 뇌작용도 있어야 하나

그런게 유발될 조건들 1차원의 인프라가 받쳐주는등 예를 들어서 공장이있어야 원자폭탄의 고차원의

원리를 구현할 수 있듯이-모든 것은 하나이다


모든 것을 설명하는 이론


아원자와 인간교류의 유추론? 대지않고 상호소통등


이런식으로 사회심리학의 하부 인간 심리까지 물질대사관점이 아니라 벨트를 뫼비우스같이

뒤집듯이 연결이 가능하다고 본다 말하자면 사회심리학적 반응도 다른 관점에서 생화학같이

물질대사에 불과하고 그런 철학적 의미라는 부분과 물질적 현상을 분석하는 양면의 동일한

동전을 결합하는 것도 학문적인 큰 성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말하자면 철학의 의미와

물리학의 의미를 결합하여 동일한 언어로 뽑아내는 대작업이 될 것이고 그것은 굳이 방대한

양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DNA나선의 2장짜리 논문처럼.


좁은 격리된 공간일 수록 엔트로피의 보존이 잘되게 된다.

그러나 엔트로피의 증가의 무질서는 아마도 주변 환경의 변화성과 관련있지 않을까 무질서하게

변화하여가는 변수들의 어지럽힘 철학적 속성과도 연결 자기 발전 무한 변화.,등


그래서 인간의 가능성의 세계에서 80%~93%의 외부환경적 요건에 의해서 거의다 결정이 되듯이

물리학도 하위 차원의 총 9,10차원 등까지 그런 영향력이 막강한 것이다.그래서 자유의 영역이

적고 영혼과 소울의 교감이 적게 되는 것이다.


축생계


그 상황안에서 당사자인 너와 나가 그것도 차원이 되고 3자의 입장에서 보는 것도 차원의 추가가 되는 것일까?

같은 공간인데


조합방식도 영향 어떻게 살아왔는가 미물 인간진화가 맞는가?


이런 우주의 원리 이전에 저차원이건 뭐건 생존의 원리라는 더 중요한 분야가 있다.그걸 못하면 우주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추억과 행복을 얻어야 하는 그런 인생인데 깨어나라 잘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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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자유에 대하여>


내가 누워서 잠결에 통찰을 했는데 내가 보기에, 그가 다른 사람을 보기엔 자유가 없이 돌아가는 걸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자기가 자기를 느낄때엔 자유가 있고 착각이나 자기인식뇌에 장난일 수도 있지만.

타인이 보기에 그사람의 형질 겉모습적부분 그리고 그런 생각헤아림의 헛점, 세상대하는것 미숙함,

역량의 한계 그런 시공간적 여려한계와 그사람의 그런 수많은 개인특성 타인과의 비교에 제각각의

다른 형질발현 등의 이유때문에 그사람이 자유없이 제한되어 그게 최선으로 사는 그한계의 그런걸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그게 그사람의 개성이면서 어차피 인간에게만 존재하는건데

자기나름의 자유를 발휘하긴하나 '역량' 이나 '능력' 이 모자란것에 불과한 것으로 보기만으로 될

것같기 때문이다. 그사람 주인공시점, 나의 관찰자 시점 / 전지적 시점에선 분명히 그사람은

70~80% 선천적인 형질조합+환경반응 지금까지 온것의 그냥돌아가는 부분이 크긴하지만

분명자유의지나 그런 인간으로써 이시공간에서 자유를획득하기위한 전전두엽적 신피질적

자유발휘와 자기발전-그것이 동물성과 개긴장하듯 그런 꽉막힌성을 많이 풀어주고 자연스럽게

해주었다고 자유하게 해주었다고 생각하는데:말하자면 인간의 선천과 형질조합과 관련없는

대부분의 어디로튈지모르는 그런 행동은 신피질의 작용이다. 결과물 그리고 그로인해

어디로튈지모르는 자기행동들이 그런자들이 만나 시공간흐름에 따라 t(시간)축 대입

동시성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시너지 여러상호작용 상호작용실패 등을 만들어내므로

그게 마치 2차원에선 복잡한 카오스로 보이지만 사실상 개개인의 자유의지 발현으로 나타나는

복잡성과 혼란성에 불과하다. 그예로 시냇물이나 산은 계속그자리였고 식물도 마찬가지인데

인간이나 생물체에게만 후광과 정신인식 정보처리의 복잡성과 다양한 정보처리 정신영역속의

혼란케하는 쓰레기들로 인해 카오스로 느껴지고 복잡성이 느껴지는데 그걸 다버리고 뼈대만

분리수거 추려내면 본질은 그런 개개의 자유를 가진자들이 공동체로 만나서 벌이는 상호작용의

비효율성 성공실패등 수많은 충돌 교통으로 인해서 생기는 무슨 일도 생길 수 있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런 복잡성으로 규칙성이 없어보이나 사실은 개개인의 자유를 발휘할 수 있는 자들의

자기표현의 장들로 거기다가 다시 자유의지를 개입하여 새로 만들어가고 자기맘대로 변형시킬수있는

(에너지나 원리이용발휘가 필요하지만-에너지 도움과 원리를 주관하는 능력) 그런 세상구조로

말하자면 '진행' 되는게 아닌 만들어간다' 는 개념에 가깝게 되므로 미래는 어떻게 만들어 질지

모르는 예측은 가능하나 미리정해지진 않은 그런 세계라고 보겠다. 그러나 그런 유전의 저주성으로

생긴대로 형질대로 거의 70~80%의 부분과 그런법칙성으로 살아갈 수 밖에없는 물질에 가까운

사물에 가까운 인간구조조합체인데 그걸 극복하기가 무지하게 힘들므로 신피질을 극대화시켜

벗어날 수 있긴한데 그인간신화의 성공자들이 내가 아는 세계적인 몇몇 사람들이다.

(여전히 본능이나 그런성에 매여있긴하지만) 그리고 신피질 자유성의 놀라움은

그런 일로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인간자유성과 자기기술력의 그런 놀라운 절묘한 조화들로

한사람이 원리를 타고 어떤 자에게 그런일을 해서 그런 충격적인 사건이 고등학교 전체에

입소문이 퍼져 정신에 심어져 사회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인간작동체

인간이 자유를 획득하여 발휘하도록 작동된 구성형성된 방식대로 세상의 그런 원리법칙을

인간의 그런걸 제도와 건물에모인 그런걸 절묘하게 조합믹서 방식대로 자유발휘하고

에너지를 발생시켜 파괴력을 갖춘 예이고 그 파괴력이란것도 인간 구조를 이용한 심리적

파괴력으로 인간에게 통하는 말하자면 원리를 통해서 자유를 찾은 그런 케이스라고 하고

그것이 인간이 자유를 획득하는 방식중의 하나이다.

신피질로 그런 동물 질투성을 극복하고 휴머니즘 서로 닮아가고 동질성을 찾는

그런 사례라고 볼 수 있고 흔히일어나는 인간사의 일부분. 넌또다른나 닮아간다

가족이되고 바뀌어가는 그런 아름다운 휴먼일들

이건 이런 사례와 비슷할 수 있는데 건달들이 허벅지를 칼로 베는 공격을 많이해서

그걸 막으려는 그런식으로 훈련하여 잘막고 잘승리하는 그런 무사의 이야기를 볼수있는데

그런식으로 정보를 습득알고 있고(몰랐으면 그냥 당했을 것이다) 또 그것을 막으려는

시행착오이전에 훈련하여 지능따위로 그걸 시뮬레이션 실전훈련 막아내고 자기마인드

강화하여 항상 그런습격과 그런 공격전투에 대비하여 막을 수가 있는데

타인이라면 그냥 당했을지모르나 항상 100이면 100의 완벽한 승률로 자유발휘할 수있는

두뇌의 특별한구조-벌레 인간의 오류투성이 두뇌에 무슨 절대적인 자유원리가

있건없건 뭔상관이냐 하겠냐마는 인간을 가치있고 호기심있게 보던 전통적인 철학사유방식의

질문에 답변하는 것이다.-

로 인간만의 인해서 그런 '자유발휘' 를 할수있고 '자유는 존재한'다.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인간입장의 인간개념에서 자유가 존재하건말건 자연입장에선 그냥 움직이는 기계가 자기

파헤치고 개발하는걸로 밖에 못느낄 것이다 '자유'라는 개념도 없고 뭔지도 모르는

상호소통이니까 그냥 정보처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져 구조화된 컴퓨터같은 기계가

자극신호 정보처리하는 소통구조 기계구조체들의 주고받음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폐수처리장의 장치와 물의 상호소통처럼 컴퓨터 반도체의 소통과 정보입력과 출력경로들처럼

다만 인간은 '자유'를 인식할 수 있고 '자유의지를한다.' 고 그걸 '조절'하는 기능이

있기에 '자기'를 '자기' 가 조절하는데 그게 자유이건 아니건 그다지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를테면 장난감이 있다고 치는데 그 장난감이 어떻게 자기가 스스로 자유롭게 춤추고 움직일

수있는 회로를 개발해내어 스스로 움직이고 정보를 재가공하여 자기나름대로 어디든 갈 수

있는 구조로 되었다고 하자, 그리고 손도 생겨서 움직이고 그렇게 되었다고 하자

인간을 공격하기도 하고 좀더 통찰력이 생겨서 파리나 모기수준이 아니라 신피질로

모든 세상 인간에 대해 속성을 분석하고 파악하고 통찰하여 그런걸 재조작하고

거기에 영향을 끼치고 망가뜨리고 무너뜨린다고 한들 그 장난감은 그냥 그럴 수 있게 조합되어

정보처리를 자기만의 다른 방식으로 하여 뭐든 할 수 있는 이 시공간속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자기식대로 자기만의 좀더 고도화된 정보처리방식을 가져서

유해를끼치거나 영향을 주었을 뿐이다.

그런 장난감이 자기스스로 그런걸 '자유' 라는 개념으로 인식하고 그런 기분으로 느끼면서

'자유' 라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고 기계조합체의 정보처리방식의 확장에 불과한데

그게 어떤 의미가 있겠는가?

사람이 '자유' 라는 것에 대한 지나친 철학적 환상으로 의미있게 보지만 사실 자연계

입장에선 단지 정보의 확장, 신피질 두뇌작동의 확장, 독특한 자기만의 정보처리방식의

구축, 자기방식으로 돌아가는 하나의 독특한 구조물의 활동과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활동양상

자유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는 미숙한 인간인식 상황에서 인간방식으로 철학적으로

추상의미 개념을 솎아내어-옳은 개념도 아니다- 그걸 철학적으로 파는 것인데

사랑이 무어냐 삶이 무어냐 하는식으로 끝없이 잘못된 핀트로 실체를 밝힐 수 없는

각도에서 계속 밝힘을 시도하는 것인데 그게 철학의 가장큰 오류이다.

왜냐하면 그냥 있는 그대로 본다면 그런 개념을 만들 수도 없고 밝힐 수도 없기 때문이다.

철학의 잘못은 일단 '자유'라는 각도에서 개념분석을 시도한것-실체적 진실이 아니다.

그리고 그걸 밝히기 위해 그각도에서 계속탐구하는 것인데 그런 불합리함, 인간은

구조화되어 정보처리를 하는 장난감에 불과한데 스스로 자유를 인식하건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건 자연에선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것.


그냥 움직여서 자유대로 작동할 수 있는 그 가능성 자체가 실체적 진실이라는 것.


그리고 언뜻 복잡성으로 보이는 세상이 그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새끼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쓰레기 파편상황이라는 것.

수조에 흉폭한 싸움개들을 담아두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와 같은 이치들이다

개원리80%+ 상황자유의지등에 따라 서열갈리고 개는 아마도 유전적우열로 서열이룰 가능성이

높지만 상황변수나 인간은 신피질이 있기에 좀더 확장된 정보처리 방식으로 분석하고 통합하여

자기 부족함도 채우고 훈련하여-그것도 능력과 역량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다-

서열이 바뀔 것이고 저차원계에선 본능이 주관할 수 있으나 그런것들이 통하는 제도계에선

지금같은 양상들이 나타날 것이다 연구원이나 연구자들이 상당히 상위를 차지하기도 하는

혹은 그런 선천을 극복못하고 교수나 연구원으로 전락하거나. 그런익숙한 사회임장을 탈피하여

실체적 진실 뼈대를 보자면 그런 본질 인식과 확실한 상호소통 자유발휘 복잡성의 세계

와 이세계자체와 인간의 진실이 보여진다.


굳이 양자역학의 아원자운동이나 확률론을 끌어들이지 않아도-확률론도 상당히 잘못된

시각에서 각도 관점에서 분석된 이론인데 그런 각도 2차원, 단차원 적인 시야시점에서

보자면 당연히 수족관의 상어와 물고기들은 횡보한다.


그러나 그 지점을 지날 확률이 100% 라고 100%인가? 그게 아닌 것이다.


바닷속과 수족관 안은 다르고 한지점과 전체세계는 다르다.


그리고 그자리에 올 아원자의 운동확률을 따지는건 마치 운동장에서 축구선수가

그지점에 나타날 가능성을 따지는 것과도 같다.


아원자가 인간보다 구조는 단순하지만 파동으로 이루어졌어도 움직일 수 있는 물질체계이기

때문에 생각을 가지고 운동하는 것처럼 보여질뿐 사실 인간이나 아원자나 작동방식은

비슷한 원리이고 인간이 만든 인간만의 개념 자기설명하는 허황된 개념인 '자유' 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아원자와 인간은 다 자유가 있고 또 아원자도 인간은

자연파동의 관점에선 자유가 없을 수도 있다.


어쨌건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구조가 되었기에 굳이 인간같은 두뇌구조가

없어도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구조일 수가 있고-파동의 독특한 조합성으로

인해서 말하자면 '두뇌' 없이도 '전기' 스스로의 구조같은 것으로 인해서 자유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DNA전구물질이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기어다녀서 모여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소를 먹고 사는 생명체처럼 그다지 놀라운 일도 아니고 어떠한 구조로도

자유의지를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다는 기존 생명체의 상식적 인지를 뒤엎는 인식론이다.


그러나 그 아원자는 나름대로 '자유'를 발휘할 수 있는 자기나름의 논리성과

구조, 논리체계를 가지고 있는 지도 모른다. 이를테면 우주의 파동의 신호를 교류하며

자유의지대로 행동하는 식으로


그러므로 이게 세계와 우주와 인간의 본질이고 이런 원리적인 뼈대기반이 있으니,

인간은 마치 그런 조합체를 익숙한 현실의 방식으로 '느낌'을 받으며 진화심리적인

구조 과정 정보처리를 거쳐서 그런 느낌과 그런 이미지 사람형질, 사람느낌 등으로 인식하듯이

똑같은 과정과 속성방식으로 이렇게 정보처리체인 인간을 '자유의지를 가진 생명체'

사회화된 복잡화된 세상속에 문화적인 쓰레기적인 복잡한 수많은 것들을 인간방식으로

정보처리하며 살아가며 나름 독특한 인간의 방식대로 지식축적 정보축적과

자가 스스로 작동훈련 경험의 누적 신경회로 신피질(그런걸 그렇게 할 수 있게

처리할 수 있는 독특한 기관)을 이용하여 '자기' 를 그렇게 움직일 수 있을 뿐인데

뭐든 할 수 있는 우주에서 '자기' 가 '자기' 를 그렇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구조가

되었다고 그게 그렇게 의미가 있는가? 철학적인 의미는 그다지 없다고 본다

인식론 개혁혁명적으로 봐서 특히 아원자가 인간처럼 움직이는 것도 같은 맥락이고

'우주안에선 그렇게 자기 나름대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자유허용 속성'이

존재하기에 빈공간에 뭐든 들어갈 수 있듯이 그런 것에 불과한데

인간으로서의 사명은 단지 그런 작동기술을 최대한 극대화 시켜서 최대의 자유를

발휘하고 잘살아나가면 되고 앞서 기술한 이런 연유로 인간에게 '자유'는 당연히

구조상 존재하고 그것이 지금 느끼는 이런 현실임장이고 다만 세상을 조작하고

바꿀'능력'이 부족하고 '에너지'가 부족하고 선천 자연적 조합의 '한계상황'가

존재하고 (마치 자기 태어남을 자기가 조절할 수 없었듯이 그런 생물탄생 구조의

한계-인간은 진화역사를 통해 자유롭게 자기를 조절할 능력을 획득할 수 있었지만

부모로부터 태어나는걸 조절조율하는 능력은 획득하지 못했다. 근원적한계 생물이란)

그런 선천적조합으로 사는 경우가 많아서 힘들고 또 그런 구조들이 모여서 서로

자유를 발휘하거나 그런걸 통제하지 못한다는 인식과 섞여서 그냥 본능대로

인간들이 살아간다는 인식, 타인이 보기에 그사람의 앞서말한 인식적인 혼란이

발생-그사람이 그행동밖에 못하는 인간장난감 작동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는 그런 것 때문에+시간축과 전체를 연속성으로 인식하는 물리학적

철학인식적 오류 관념 꽉막힌 모범생문서개념적 벽쌓인 건조한 책속사고

인간에게 그것이 '자유가 없다' '자유의지가 없다' 식으로 인식이 되는데

마치 인간이 진화심리적으로 인식하면서 그걸 진리라고 믿는 허상상황처럼

인간의 인식이 얼마나 완벽하고 절대적이라 생각하는지 인간은 스스로의

자기인식을 반성하고 '자유' 니 '자유의지'니 하는 개념을 소각하고

자기인생에 충실하고 최대한 '자유작동' 과 '주변통제' 를 잘할 수 있는

'능력향상' '에너지축적' '(성호소통)전달스킬' 등을 강화하는 쪽으로

진화발전하는게 그렇게 현상학적으로 느끼는 '자유'의 영역입지를 넓히고

'자유의지'를 획득하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한마디로 철학자들의 실수고,

자기인식의 실수고, 본질통찰의 실수이고 착각한 자유의지를 발휘하는 모인

모든자들의 우리모두의 엉망인 작동장난감들의 정보처리 실수

철학사의 실수이고 인류역사 자체의 실수이다.

인간은 그렇게 뛰어난 자기인식, 작동장난감의 존재가 아니다.

철학자들이 개념부터 잘못인식한 실책 말하자면 진화심리를 알기전에

미모가 존재한다고 '미모는 어디서 부터 비롯되었는가?' 식으로 탐구하기 시작하면

몇세기가 되어도 답을 얻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화심리적으로 유리한 형질을 인간이

'미모가 아름답다.'라고 인식하기에 아름답게 느껴지는 그런 현상계에서 현상인식이

되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그런 아름다움이 어디서 비롯되서 그런게 아니기 때문이다.

핀트가 잘못된 물음임에도 진화심리적으로 과정설명을 하고 이해함으로써 그질문을

거두게 할 수 있는데 말하자면 '자유의지의 존재' 문제도 일부 철학자들과

신학자들의 고전적인 우문에서 비롯된 오랜 달걀논쟁이었던 것이다.

마치 플라톤의 이데아론처럼 영혼이 이데아를 투사해서 물질이 되었다는 식의

고대인식의 설명과 다를게 없다.

인간역사는 만들어가는 역사이다.


다만 역량과 통제능력 선천조건 그걸 극복한 후천능력 같은게

버러지인간 허술한 작동장난감 인간에게 그런걸 부여하고

선천조직원리흘러가는것에 따르기 보단 후천적으로 끝까지 노력해서 쟁취하는게 자유발휘의 표본.


자유가 있건 없건 인간만의 생각이고 그보다 중요한건 잘생존해서 자유를 의식하건말건 행복과 추억을 얻는게

'개념' 이다 어떤 식으로든 진화심리의 저항을 안받으려면 당연히 외모나 매력이나 전투나 전투전술이나 뛰어나야지.


그것의 생장만이 선이다.


인간은 능력이 뛰어나면 어떤것도 만들어낼 수 있다 사회적인건 상관이 없고 앞서말한 그런

표면현상 인식과 본질원리의 관계처럼

단지 신경학적으로 뛰어나면 특허청 직원이 상대성원리를 만들어낼 수가 있다 그렇게 작동하는 인간기계메커니즘


나는 오래 과거부터 이걸 생각하고 그래서 계속 그게 뛰어나고 영감을 받게 계속 추구가 되어

나의 마음속에도 정리가 되었고 계속이런식으로 두뇌를 가동하다 보니 그런식으로 회로가 튼튼하게

형성이 되어 그런 과거 모든정리한것 인식론까지 다 생각하여 그런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고 헛점보수

헛점보완 의문도 가지며

그런과정으로 완성을 하게 되었고


이것이 중요한 문제로 과시할 수 있단 생각학계에인정받거나 그런 의도도 있고

거기에 초점맞춰서


그렇게 자유의지의 그런 모자란 부분이 무얼까 그런걸 완성하려고 하던 그런 의도의지가 있던 것이


무의식에 은연중에 작용하여 이런걸 생각하고 적어내게 되었다.


당연히 피잘돌고 튼튼하게 신경유지하고 건강하고 날씨안 축나고 온도조절 그런 이유도 있고


새벽에 혼자연구하고 그런식으로 육체와 정신이 긴밀하게 작용하여 그런 이유가 있고


성욕억제로 그런 욕구로 정신적인 활동 도파민을 추구하게 된 이유도 있고

소설을 안쓰니 이걸쓰게된 그런이유는 적은듯 싶다.


이런 작동기계체에서 뽑아낸 인류에게 의미있는 인류학적 데이터류 결과물들이고


마치면서 나도 이런걸쓰나 추잡한 그런 본성작동을 가진 육체적인 인간이라는 것까지 연결하면서 끝마친다.


이게 바로 결과론을 메꾸는게 아닌가 싶다. 정말 기존철학에 현실을 환원시켰으면 큰 일 날뻔 했는데

'자유가 없다.' 던 기존철학인데 결과론은 자유가 있거던? 그래서 계속 추구하고 알아봤는데

앞서 말한 '특수한 구조체계' 에서 자유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결론이었다. 다만 뭉뚱그려 없어보이지만

인간이란게 그런 뭐든지 할 수 있는 세계에서 자기만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고 그런자들이

모여서 혼란스럽게 소통을 하니 '자유' 가 없어 보이지만 '상황통제력' '할수있는 능력' 만있으면

'자유발휘'('자유'의 개념중의하나) 를 할 수가 있고 마치행복처럼 추상적인 쓸모없는 뭉뚱그린

핀트어긋난 각도의 개념 여기에 '선천한계' 나 '시점아무나 개입(어떤인간도 그자리에 올수있다는)'

'자기통제력' 에 발휘못하게 제한하여 억제할 수 있는 적들이 있지만 그런것만 다해결하고 극복하거나

그런게 생존할 수 없는 '인도주의판' 이나 그런 환경을 조성한다면 자멸적멸하게 그러면 철학적인

전통에서 말하는 '자유의지'란 충분히 존재하고 현실에서도 존재가능하고 지금 사용하고 있고

적어도 이곳안에선 완벽한 자유가 존재하는 무능력만 있을 뿐이지 자유의지가 존재하고 그걸

잘사용하여 원하는걸 하는 보상충족의 설령그게 없어도 능력통찰 전략적발휘 분석인지통찰 종합적인

정보처리작용과 신체능력을 통해 작동기계체 장난감으로써 쟁취하고 추억보상 행복보상하며

다같이 성장하고 끝내는게 내행복할려하는 인생의 유일한 존재이유목적이다.


사실 뭘쓰건 뭘씨부려 정보처리하건 상관없으나 적어도 살고있는 이생을 방해하진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돌아와서 얻은 결론이 뭐나? 과거 능력계발하고 최선다해서 이것저것 다 쟁취한 그랬던 때가

추억이고 길거리다니고 보상이고 그런때가 최대한 이세상 인간계정보 다수집하고 거의 완벽하리만치

자유를 누렸던 그때보다 이렇게 연구하고 자유를 깨닫고 나서의 현실발휘할 수 있는 여지와 무능력,

마치 능력계발법과 메커니즘을 알았을때가 능력만 계발하고 잘했던때를 못따라가듯이 능력계발

메커니즘 을아는게 더 체계적이고 활용가능한 논리순차적인 통찰력은 줄 수 있어도 아는것과

가진것은 틀린 것인데 하여튼 그런 허무감은 있으나 어쨌건 이걸활용하여 할 수 있는게 있고

더 지평이 넓혀져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능력계발에 힘쓰고 현실에서 자유발휘 최대한하며

유전극복하며 쟁취적인 인생을 살아나가자 인간이 뭔지 다알아서 죽이고 자기극복 그런데엔

참도움이 되는듯 더행복해질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사랑의 과정을 알고난 후처럼-알기전이

더진심이고 진정진실한 사랑가능-그런원리)더 잘할 수 있다.





기존대학제도를 거부 내게 졸업장은 의미없다

나의 철학대로라면 정보처리 기계체이므로 그걸 알아주도록 사람인식을 개선하는 쪽으로 발전 주장의도




인간에 대한 통찰이 그림으로 되었는데 인간이란 이런 지구위에서

인간 사이의 소통 그런 결국엔 인간으로 인해 인과를 얻게 되는 그런 두뇌 정보처리 및 저장의 특수한

구조때문에 인과가 발생할 뿐 그런 자기구조만 초월하여 자유행동을 하는 뇌부위의 영역을 넓히고

그것대로만 행동한다면 인과를 아예도 초월할 수 있는 존재이다. 타인의 개입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만 있고 말하자면 타인의 개입' 이 물리력으로 나타나기에 일종의 순환대사 힘으로 치부되는데

그런 인과조차도 조절할 수 있는 원리와 방법으로 통제하면 인과를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게된다

인류의 오랜 난제를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인간 두뇌구조상 인과를 완전히 벗어나서 행동하는

것만이 자유에 도달하는 길이고 적어도 늙어죽기전까지 그리고 그런 인간으로서 최대의

자유가 행복하기 위한 그런 선택에 불과하고 우주 공기 소리를 통제하는 그런게 아니라도

인간은 인간이기에 인간으로서만 통하는 그런 행복과 방법이라도 괜찮을뿐-보상회로 자체가

없다면 인간의 정체성 자체가 위협받게 된다 보상은 있어야 지행복으로- 인간 두뇌의 변형을

통해서 그런 부당하고 불합리한 그런건 다 지양하고 도움되는 것 그런 회로만 튼튼하게

단련시켜서 인과를 최대한 능력과 노하우로 극복하는 자기작동방식의 개선으로 개선하여

살아가는 것만이 인간인생에서 최고의 방법이다 어차피 인간 인생을 벗어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지구위 인간공동체 사이의 소통아닌가. 그러므로 인간으로서 가질

최고의 것은 그런 자기기계구조상 최대한 자유를 발휘할 수 있고 인과를 끊어서

다른 관점에서 자유인 외부 물리력을 끊고 최대한 통제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다같이

잘하는게 진정한 자유를 얻는 유일한 길인것이다


모두 그렇게 되자 그게 요가보다 나은 훨씬 맞는 방법의 해탈의 길이다--



행복은 그런 단지 엔도르핀등의 물질로 공간 환해지는 것 만이 아니라 장면도 있어야 한다

엔도르핀이 행복에 도움이 되긴하지만 장면이란건  필수 다른 관점 언어로서 자기로서 사는 '삶'이라는


자유에는 인과를 끊는 목적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다. 행복이나 자기생존에 유리하지 않다면

인간은 잘못된 진화방향을 되돌리려는 자유영역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고 더 유리하게

자유를 굳이 얻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확실히 인과초월이 더 유리하기에 하는 것이고

그런 다른 측면으로 미리 위험을 대비하여 완벽하게 구성하거나 그런 구조물들도

들키지 않는 그런식으로 자기만의 완벽한 자유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인데,

그럼에도 자유같지 않은 착각은 그간 인과에 매여 여기까지 온 내모습과 여전히 바뀌지

않는 주변반응떄문일텐데 '자유'를 결단하고 지금부터 하려고 하면 유니버스가 일어나고

여기 자유조절에서도 그리고 그런식으로 파도위의 조수의 키를 잡다가보면

모두가 자유를 합의하고 그렇게 소통하고 살아감으로 인간방식으로 트러블도 없게되고

합리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로봇시스템이 구축되게 되는데 각자의 뇌안에서 그게 극대화된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신도시가 태어날 것이고 그것이 새로운 생성 미래 형성 인류 신구조체이다.


이게 이 지구상의 특수한 구조에 맞춰 with 인간 물속에서 떠서 수영하는 법을 익히듯이

그러한 관점의 그러한 성격의 구조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인과자체를 초월할 수 없다.' 는 문제는 있지만 굳이 인과율을 초월안하고도

자유발휘가 가능하다. 인과율과 자유의 관계


인간의 자유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들이 있는데


1)인간의 뇌에 자유조절의 기능이 있어야 한다 자기조절, 자기통제가 연결되어야 한다.

현재의 행동을 자각하고-사람에따라서 일시적으로 행동이 경직되는 일도 있는데 자유로 잘 조절하기위한

과정일 뿐이다.


2)그리고 인간은 노하우나 현실을 통제할 만한 미래대비 따위의 지식축적과 활용작동법을

충분히 잘알고 있어야 한다 자연재해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적어도 인간소통과 인간공동체내에서

인간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모든 정보소통 정보 오가는 것과 모든 가능성에 대해서

다잘알고 소통해야하고-보통은 인간사이에서 반복되는 몇가지 큰 줄기에 따라서 이루어진다

사랑,증오,혐오,...등의 수많은 아날로 그 감정들인데 그것들이 복잡성을 만들어 내므로

언뜻 카오스이고 자유가 없는 듯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자유가 존재한다.


3) 인간 권력구조나 공동체 신호소통 처리에서의 자유 공동체로부터 멀어지면 자유는 훨씬 넓어지고

좋아진다.


권력이나 신호소통이나 기존 형성된 시스템등에서의 자유 영향력을 벗어난 것이다 단지 그런것일 뿐이다


4)사전적 의미의 자유 '부모로부터의 해방감, 일제권력 식민지로 부터의 자유' 등

실제로 기계처럼 소통을 해보았는데 정말 완벽하리만치 자유가 존재한다.

그럼 자유를 깨닫고 그 후에 자유를 알기전엔 자유가 아니었지 않느냐?할 수 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다고 본다 그건 그것이고 마치 타임머신 개발후의 시간만 왜곡할 수 있지만

타임머신 개발전의 시간은 왜곡할 수 없듯이 그런 문제라고 본다.


5)유전으로부터의 자유, 세균, 질병, 천재지변으로 부터의 자유


-미래 위험을 예측하고 대비함으로써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많이 획득하고 지평선이

넓어지게 되었다.


모든 자유를 획득하면 종말이니 하는건 다 헛소리이다.


'자유'는 인간로봇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것이다. 그런것에 따라서 자유가 인간삶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맞고 이런 발달방향이 맞는 것이고 적어도 '지구' 에선 4차원시공계에선

자유가 존재한다고 본다.


자유를 가지고 능률이 떨어지는등의 관점을 본다면 자유가 없는게 더 행복하고 잘된다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자유가 있는게 트러블 등의 관점이나 인과에서 벗어나 좀더 자유로울 수가 있고

-인과가 만들어내는 고라는 측면이 너무 강하므로


그것들이 인간에게서만 존재하는 작동방식의 일환이고 그것이 완벽하게 자유로 소통한다하더라도

행복하지 않다면 무용지물이므로 자유의 얻은 목적은 첫째도 행복, 둘째도 행복, 불합리 개선이다.


자유에는 행복처럼-행복한 기분도 행복이라고 하고 따스함도 행복이라고 하는등 인생자체의

성공도 기분도 만족 감동도 행복이라고 하고


추상적 개념에는 여러가지 (자유에도) 측면, 관점들이 있는데


1)현실의 지배력과 제압력, 통제력도 '자유' 발휘 라고 하고-인간의 타인이 타인을 통제할 수 있는

독특한 구조성에 의해서 발생되는 '자유' 인간이란 생명체가 없다면 당연히 '자유'란 개념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뇌구조에서 자연발생되기에 어쩌면 '자유'의 입증도 무의미한 일이 될 수는 있으나.


2)과거 인과와의 연속성에서 끊는 통제력도 '자유' 라고 하는데


1)은 노하우 양성으로 해결하고 2)도 자각의도발생-스스로낼수있게 진화, 자기조절력

으로 해결이 가능한 것이므로 궁극적으로 자유는 있는데 본질적으로


왜 원하는대로 안되고 고가 발생하느냐? 그문제에 대한 답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자유발휘를 막는 개인외적 '장애물' 인데 이를테면 망가진 사회구조나

뒤틀린 집단 군사정권 등의 잘못된 사상퍼진 것인데 인과율에 따라서 99% 의 인간이

자유발휘를 제대로 못하고 살기 때문에 20%도 발휘못하고 그중에 완벽하게 발휘하는 자는 역사상

손에 꼽을 것이다.


그리고 그자는 정치가가 아니라 서민일 가능성이 높다-역시 그자도 완벽하게 자유를 얻었다

생각했으나 정작아무것도 못하고 죽었을 수도 있고 방안에 갇혀서 얻는 자유가 진정한 자유가 아닌

또다른 '자유의 막힘'이다. 추상적인 인간 개인입장의 관점에서만 따지면.


예를 들어 주식투자를 예로 들면 주식투자를 하고 안하고를 선택하는 일들 돈을 얻고 말고

그런 일들을 통제하는 일을 보자면 1)은 해결하는 사람이 많으나 노력으로 실수자각, 세력의

속임수를 분별하는 것등 2)는 본전심리, 세력에 속아서 만회심리(1)과겹침)

그래서 진정하게 '자유' 가 존재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적어도 '주식투자'의 분야에서는

석가모니가 고민하였던 철학적인 의미의 '완전한 자유'를 획득하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거기서만은 초월하여 자기맘대로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니까. 그러나 '다른분야'나

다른 영역에서는 아닌데 세상전체나 너무 판이 커지니까 '자유'가 없다고 생각될 뿐이지

사실상 거기에 맞는 인간공동체에 잘살고 통제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자유'는 존재하고

결국 그런식으로 자유는 존재할 것이나 그 개인 입장에서 '온전한 자유'이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의복제한, 헤어스타일 제한 등의 문제가 또 있을 것이므로 완벽한 자유는 아닐 것이다.

대통령을 예로들면 인구의 상당수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더라도 나머지에겐 자유를

행사하지 못했고 염색을 하거나 양복을 안입으면 참 힘들어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는 다방면에서 해석될 수 있는 추상적개념이고 우리가 주목할 것은

'행복' 과 트러블에 초점을 맞추어서 인간구조나 인간존재 자체의 상대성을 깨달았으므로

그 '행복' 과 트러블 해결 및 인과를 최대한 초월하여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지 않을 현실통제력을

발휘하는게 목적인데 그거라면 누구라도 있으므로 다만 상당수 발휘하지 못하고 여전히 80%의

인과에 휩쓸려 살아가게 된다 자기가 자기를 통제한다 생각하나 대다수 인간에겐 통제하는게

아니다 내가 지금 이걸 적듯이. 그러나 결국엔 내가 심리실험 결과로 완벽하게 로봇처럼

일정기간 자유발휘가 가능했고-최소한의 생리현상은 버려두고:그것까지 굳이 자유'를 획득할

이유가 없기에 어차피 늙어죽으면 한평생의 파노라마-현실지배도 가능했기에 자유는

존재할 수 있으나 인과율로 인해서 '왜 타인은 그걸 알아야만 자유를 발휘할 수 있게

되었는가?' 라고 묻는다면 빛이 인과를 초월못하듯이 단지 그런 문제이고 뭐 할말은 없으나

어쨌건 이걸 알고 끝없이 실천하면 반드시 '자유'는 존재하게 되고 나머지는 역량과

통제력의 문제가 되므로 이걸 깨닫고 전인류적으로 약속하여 이런 방식으로 소통함으로써

신인류체를 만들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서 휴먼 프리덤체가 되어서 잘살아가는 것만이

인간이 극복할 지금이순간부터의 과제이다. 석가모니는 인과에 매여서 자유가 없다 했고

그걸 탈피하는 방법도 지식호흡으로 인한 해탈밖에 없다고 하였으나

인간이 그러면 미생물이지 사람다운 발전이 아니므로 인간세상에서 잘해야 하고

그런 의미에서 '자유'를 잘쓰기 위해서 인간세상에서 이걸 끝없이 인식하고

자꾸 부자유나 자기도 모르는 심리진행의 부당한 고리에 휘말려들지 않기 위해서-알다시피

득보단 실이 많으나 이걸조절하면 사랑도 얻고 뭐든 잘되게 하는 마법을 지니고 내포-

현실에서 계속 잘사용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인류합의적 자유세상을 만드는 유일한 길이자

그래도 못바꾸는건 역량의 한계이고 태생인과를 극복못한 탓이므로 최대한 노력을 하고 길을 방법수단을

발견하여 하면서 자기 자유를 잘쓰고 조절하는 것만이 진정한 자유를 얻는 길이고 이생에서의 해탈인것이다.

진정한 본질적의미의 해탈-인간의 본질은 로봇군상체



그리고 한가지 덧붙일 것은 자기도 모르게 하는게 '자유'발휘보다 행복하다면 그렇게 사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자유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행복과 현실 고에의 극복이기 때문이다.(인과율은 굳이 극복할

필요는 없다 다만 그걸 조절하고 통제하는 역량과 능력이 중요할 뿐이다 어째도 시간은 흘러가고

80이 되면 '잘살았다' 하는게 목적일 테니까. 타고나길 잘태어난 사람이 굳이 자유를 얻어

나쁘게 변할필요없듯이 자유를 얻는건 자기 유전,불리함을 극복하고 개선하고 나아지기 위함이다.)


그 단적인 실례로 자유가 없었을때 과거 누가데려다줘 행복하게 되었듯이 자유가 있었다면 그정도는

안되었을 것.


더힘든 미래예측을 겪거나 당시 역량으로는----


언제나 처한 상황에서의 인간으로서의 자유이지 그걸 벗어나면 그냥 신호전달체에 불과하므로

인간내에서 잘하는 잘되는 자유가 진정한 자유이다. 어차피 '자유'란 인간을 벗어나면 존재하지

않는 인간머릿속과 작동방식의 신기루 인간의 독특한 구조의 추상개념 비실재개념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인공지능 로봇완구의 움직임처럼


인과율이 자유를 제한하진 않는다. 다만 나이가 더이상 자유를 발휘못하게 늙어서 죽게할 뿐이다.


그것이 일부 환원주의 자들의 '자유가 없다'는 관점에 대한 나의 의견이다.


자유는 있었다. 다만 그걸 쓰지 않았을 뿐이다.


정보처리의 한계가 자유를 제한해보여도 모든 세상정보를 다알게 된다면

매일 1~끝까지 검색주지할 수 있다면 그런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것 아닌가?


말하자면 인간세상의 처음부터 끝을 계속 보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온전한 자유발휘가 아닐런지.



어쩌면 자유발휘를 못하게 분위기를 잡고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본능위주로 반응하도록


그리고 인간이라는 그런 복잡한 소통구조가 없다면 단지 로봇처럼 주고 받는다면 인공지능

로봇처럼 완벽하리 만치 통제된 명령수행 자유수행이 존재할텐데 가끔 DNA복제때처럼

실수는 일어나도 단지 그런 소통방식의 아날로그적 복잡성이 카오스로 만들고

그런 혼돈으로 자유가 없다고 간주하는 것인데 사실상 자유가 있고

존재할 수 있는 그런 이세상 지구위의 인간이란 생물체다 공동체를 벗어날수록 또다른

세번째의미의 '자유'가 생겨나고 늘어나는 것이고 네번째 의미의 '(부모로부터등의)완전 해방' 이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의 개발은 진화회로 인간뇌처럼 즉각적인 보상을 가져오지 않기 때문에 다들 안하는데

모두가 꾹참고 자기를 조절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가 된다면 그게 보상이고

그런식으로 즉각적으로 보상하는 회로신경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인간에게 복잡한 소통체가 없어지면 더 본질적 자유같아지는 면이 있으나 그건 있어야 하므로

그차원에서 잘조절할 수 있는 더 고도의 조율조절능력만이 요구되고 필요할뿐


더행복해지는건 사실이고 감정통제에의 자유도 존재하는데 자기 감정을 다스림으로써

자기행동을 조절하고 바꾸게 하는 만들어내는 것이다.


어쨌든 자유를 얻은 결과로 더 행복해질 수가 있다 확실히


단지 자유를 얻기까지 옥신각신 할 수 있지만 결국엔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고 그렇게

결과적으로 얻어진게 인간에게 있어선 '자유발휘' 이다. 그걸 다른 관점으로 좀 말장난을 하자면

타인에겐 진정한 자유가 아닐 수는 있다.


자유의 요건중 나머지가 충족안된


차라리 인과의 도움을 받게 된다면 그다지 자유가 필요없을 수도 있다. 노벨상을 안타려고 했는데

그런 인과 과거욕구가 있었다면 받듯이 그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안받는다고 자기한테

도움된다면 그게더 낫겠으나 온전한 행복을 위한 자유발휘로써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 심리를 잘파악해서 그걸 하는 맞게 먹히는걸 조절하는 찰나도 자유상황이라 볼수 있다.

왜냐하면 시간의 다른 것과는 관계없이 제한된 실험계에서 거의 동일한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으므로 적어도 인간구조체들 사이의 특수한 구조에서 기인된 자유라고 볼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 자유가 필요없을 정도로 망가져 늘어지는 그런 인간관계가 있었던 적이 있다.

그런걸로 봤을때 자유란건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그런 특수한 상황의 그런 것이다.


그런건 자유의지라는 부분이 없기에 시냇물 흘러가고 모래형성 하는 것 같이

그런것에 지나지 않을 수 있지만 인간의 특수한 구조가 자유를 가져다주었고

통제가능하게 만들었다. 또 모른다 4차원 시공간외에 또 뭐가 있어서

그걸 뒤집을지는 마치 인간이 짐승처럼 잘못발달한 구피질 처럼

신피질의 오류를 알고 또다른 기관이 발달하거나 한계를 안고 자멸할 수도

있지만 아직 여기까진 그렇다. 인간은 자유조절이 있고 통제하고 빈공간에서

뭐든 할 수 있는구조에서 뭐든 할 수 있으니까.


상황통제라는 것도 그런 유머나 인간관계 처세기술 신호 그런걸 잘해야하고 그것만으로 안되는


'인간적인 느낌'이란 결과론이 여전히 남는데 사람은 왜 사람다운 사람을 그런 느낌으로

사람같이 인식할까?


하는 문제


거기에 신의 존재가 개입할 여지는 있겠다.


모든 정보를 놓고 하나씩 돌아가며 검토하는 식으로 거기서는 완벽한 자유를 발휘할 수 있다 그런식으로


철학을 무시하는 그러니 점점 자유가 사라지는 능력만있는 개들양산


그런 소통인간소통 신호 그런걸 초월하여 그렇게 받는다 해도 찌질한 그런 더러움이 남기도함

유전소통과 여러가지가 섞인 최종구성체적인


확실히 이런 본질 뼈대를 다 추려내니 살기가 더 쉬워진다 조절도 쉽고....


어차피 인간본질이 이런데 선생이니 조폭이니 실력만 있다면 싸워서 못이길건 무어냐 하는 생각이든다

이미지나 진화심리대로 빡돌고 생김새빡돌듯이 단지 그럴 뿐인데..


이런걸 알고 현실통제력 자유발휘력이 향상되니 나를 구제해줘라 이런 이유때문에 이게 그렇게 된거다

그런식으로 마음을 터놓고 한차원 높게 치유하고 잘할 수 있게 되었다 잘풀려가게 시냇물흐르듯이


얘기를 하다가 정확히 맞는 논점은 아니지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그런 말을 하였다.

관과 견, 삼단계로 처음엔 타사람처럼 산이 그냥 색깔이나 나뭇잎처럼 산이지만 계속 관조하다보면

그게 산이 생긴이유 원리등 견이 되고 계속 또 보다보면 그래도 결국은 산이 산이라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그러나 삼단계를 거치고 보는 산은 이전의 산이 아닌데 겉도보지만

원리도 활용하며 이전엔 바꾸지 못했던 겉모습이나 모든걸 바꿀 수 있는 경지에 오르고

이런식으로 수행에 정진해야 해탈하여 참된 진아를 만나고 나로서 존재할 수 있다는 실존의 문제

칸트의 정언명령, 데카르트의 실존확인

벤담의 공리주의 실현


상대주의 회의주의


그래도 결국엔 사람에게있어서 산은 산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엔 살고 끝나는건 인간공동체내이고

사람이니까...


그걸 벗어나선 사람답게 충족하며 살 수 없듯이 온 우주를 돌아도 사람은 사람이다....그런 말


자유를 깨달은 이후의 삶이란 신학적으로 구원을 받기 이전엔 어떻게 구원하느냐? 하는 문제와도

잠시 연결 될 수 있는데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냥 지나서 뭐 그냥 어쩔 수 없는 것


현실이 더 잘개선되는것 같다 자유판단에 의해서 단지 정보를 그때 못접한 것만 빼면 점점 그런

실수가 줄어가고 정말 그런 정보를 알았다면 그러진 않았고 더 잘했을텐데 그런 그러면서 발전해가는 나자신


인간은 초월하여 모든걸 다 환히볼 수 있다 이게 인간의 운명


그리고 그런 부조리함 인간의 기계성 부당함을 너무나 잘보여주는 그 사람 인격체

하나가 망가졌다고 나까지 바보는 아니다.


설령 99개라도 마찬가지이다. 나만은 아니니까.


환원주의로 가득 설명했다고 진리는 아니듯이.


재미없어지는게 아니라 더재미있어지고 잘된다.


그러나 걔는 자기를 조절못해서 불이익을 많이 보는듯 '처세'(자유와 아주 밀접한 고나련이 있는)

란건 아주중요한 것 전쟁조율이나.


극복 불가능한 유전적이거나 시대상황은 있더라도 그건 재앙


그건 자유성립의 최단 본질의 기본조건


정보를 알고 검색력까지 완벽한 통제력으로 발달한 완전히 통제를 했다면


조절안하고 저절로 되는게 더 낫다면 그게 맞을 것이다 말하자면 자유란 방향타나 선장의 조절력같은

역할로 인생이란 바다에서 배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그역할로 좋고 그게

최적인듯 싶다 목적은 행복이지 자유 그자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과학기술도 자유행사의 기본조건


철학자만 궁금한게 아니라 나도 궁금했거든 사실은 망친인생이 결론은 자유때문이 아니라

(자기 조절불가도 한몫했지만)

발달때문이었다는걸 깨닫게 되었지만 운전미숙 방향조절 미숙때문이라는 결론

그걸 발달시키는게 낫다는 자유를 백분발휘해서-


한인간이 모든 세상을 통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유전적인 한계등-자유가 없다고 제한되어 있다고

할 수도 있으나 이론적으론 존재하고 현실적으로 '처세'라는 자기가 바뀌는걸 통해서

어느나마 자기 인생을 잘 만들어갈 수 있으므로 전체적인 차원의 통제라는건 그다지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일제시대나 싸움붙고 난후의 상황이 아니라면 식민지등


히틀러의 자유가 막강했을 뿐 상대적으로-




유흥쪽이 문제많은 진화심리를 이용해서 하다가 더 파탄나고 꼬이는 그런게 반복되긴 하는듯

정리된 질서의 세계보단


인권 인권발휘등


나도 놀 수 있으면 놀았을텐데 어쩌다 그게 안되서


오히려 학자로써 공부하며 길거리 세뇌임장 시킬 수 있어서 그거라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본능반응억제하며

트라우마 억제하며 싸이코패스 그룹되어가기


자기안다고 질투심등 약점파악 질투심 빡도는 진화심리 부당~~~등


천재로 대우받으면 집단권력 될지도 모르겠다 그런 안에선 세뇌를 바꾸진 않으면 심리가 작용하겠지만

이성화된 트랜스계


그것말곤 추구할게 없는


그러나 이미 거기까지 왔다는게 자유이성 발휘가능성에 대한 저울질 인과로 올 수도 있고 자유로 올 수도 있는

인과반 자유반


마인드 자체가 자유발휘의 만능공구셋트


이미 이전부터 전통적으로 자기 자각법 감각자각법 같이 자유발휘에 도움을 주기도 안주기도 하는

방법은 있었다.


그러나 그런 감각자각이 혼란을 줄 수가 있고 진실 인식에 혼란을 주는 경우도 있으나

뼈대를 보는데 추려내고 정리하는데 자기를 자각하고 통제해야 한다는 그런건 맞으나

문제는 그렇게 수행을 가르치는 틱낙한 같은 자가 과연 자기에게 자유가 있었느냐는 것이다.

중이되서 그렇게 걷기까지 수많은 인과와 인생의 고리를 이겨내지 못했다고 보는데

그걸 초월하는게 진정한 해탈 중이되는게 아니고 결과론적으로 남이볼때 더 정확하게

관찰하여 추려낼 수가 있다. 그런관점상---Rapter


어떻게 해서든 하면된다. 그기분을 느끼면누리면 된다. 자기가 변해서라도 어떻게 해서든

그러면 80이된다. 그게 도이다. (깨달음이다.)진리이다.


삼성동에서 일 하면되는 것이다.그분위기 그필링 다만 다가질순없기에 대리충족하는것도 있겠지만

아예안가진것보단 낫겠지 그런장면만드는서로간의자연적인 발생적인 노력이란것도 참으로 중요하긴하겠지만

그런 낭만그런정서란


예절지키기 규범수행 그리고 그보상적 만족감이 충족 지탱시켜주는 그 자기포지션 자리등

그게 안되었으면 애초에 시작때부터 자멸하고 자연도태되어 그런 큰기업은 안됬을것

이겨내고 배겨내는 자가 항상 존재했기에 비율상 그게 지탱유지되고 빌딩유지가 가능했던 것


어쩔 수 없이 몰려들건 어쩌건 아무 상관없이--


안된다고 울지만 말고 자유영역을 넓히고 완전자유체 발휘체가 되도록 정신개편 가지치기하여 잘다듬어

노력해야할것 스스로가 스스로의 디자이너가되어 서로서로 우리가


모르고 사는것보다 저절로되는것보단 훨씬낫다고 본다 술만진창먹고 다망치는걸 볼땐 화학적인 크나큰

파괴의 약점을 간과 그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물질체 중생들


---


진화심리체들의 유치한 반응이라 하는 이런 철학이론 명분을 딱 세워놓고 나니 시비에도 안비참해지고

그다지 충격없는 그런 것들이 이어지는 못깨달은 진화도태적 중생들의 몸부림 모양새가 되어버리니

적어도 나의 강력한 영향력에 의해 살만한 그런 세상


지금보단 천국이겠지 좀 나은


살고싶은대로 사는게 자기인생에서 제일 좋은거라지만 그러진 못하나 근접하긴한

어쨌건 보상회로는 염두에 둬야하고 그런 동물 침뱉는 그런건 못느끼지만 그런 보상만 잘느끼다가

합리적으로 만들어가고 살다가 아름다웠노라고 하고 죽는게 내 인생의 목표

인간구조체로 끝내 벗어날 필요는 없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람이니까 불편함없는 내겐좋기만한 하마의 흙탕물목욕


피해안주고 서로 상보상호적인 것이므로 조심하고 마지노선 배려하면 좋을듯 그것조차못하니

세상이 파괴되고 엉망이고 이정도 밖에 안되는거였겠지


어릴때 먹었던 그 놀았던 발달된 유흥번화가의 유흥중독 몇번의 왜 그걸 극복못해? 하지만

발달된 세계에서 모든 정보를 다 접했을때 역시 선택하는건 가족의 행복과 그것일 것이다

발달된 도시의 향락도 누리는 것 그런 정서를 현대에서 최선 일선인 그걸 못누리고 죽는다는건

참 억울한 일이다


자유가 뭐냐? 물으니 이게 자유지 하하하~하고 없어보이게 감정하던 그런게 과연 자유일까?


그런 철학이 찝어내지 못한 그런것에 진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진화심리적 경중이 있듯이


말하자면 소설 같은 장면에서 그런 캐릭터가 아니라 그런 캐릭터였다면 더 분위기나

느낌이 달라졌듯이 그걸 인간관점에서 절대적으로 느낌을 평가할뿐


물리학이나 철학은 명확해서 좋다 철학이 덜명확해보이나 증명을 하면 마찬가지다


소설적 구성보단 기댈 구조철근이 있다고 생각한다 확실히는


그말을 했을때와 안했을때와 그사람이 거기가서 떠오르는 그런 기색하나로 민감한자라면

그런 행동단위에서도 바뀌거나 그후 생각진행이 바뀔 수가 있으므로 그런것까지 안다면

조절가능하다면-조절힘든 약점내지말고인지못하게-정말 완벽한 통제가 가능할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심리에 반응하므로 대다수는 그걸 애석해하지말고 그자체를 바꾸긴 힘들므로

전인류적 두뇌개조 필요 내가 바뀌는게 세상을 더 쉽게살아가는 지름길이다 가지고 태어난것의

열세를 극복하고 최대한


해보다 안되면 그런쪽이 아니라 자기 연구실에서의 최대의 자유를 발휘하는 것


그런 자들은 못하는 새로운 완벽한 판타지아를 볼 수도 있으니


니가 도구로 보이는게 좋나? 그런데 개의치않던 완전 도구로 뭉쳐 태어난 그런 자들


그리고 그런 보상 해야된다는 자기만의 이유때문에 왔다갔다 하는 그런것까지 자유라면,


머리하나만으로 다할 수 있다고 하는건 어불성설


아직은 그런 제도화시키지못함


사회구조화, 기계철근화


기계화 사회의 공장기계화


어정쩡한 어설픈 참조력 처세로도 그런 자리를 유지하는걸 보는 제도권 자들을 보면 그런 가능성을 보기도하지만

그런애들이 모였으니까 그런게 가능한 것 승진과 참조력 돈보고 이성으로 해석하는


천재환타지 일업무 브랜드환타지 현학적인 눈앞에


심지어 회장이 좋아서 동경하다가 어릴부터 들어온 인간도 있으니


자기도 모르게 생각연상 휩쓸리던걸 발견해서 조절하고 통제하는것 그것이 바로 여기서의 분야의

자유발휘의 시작


필요성을 인식하고 완벽하게 자유를 발휘하여 그렇게 가는게 자기인생살리기의 원천 원하는걸로


눈앞에 사자가 있다면 저절로 되겠지만 최대한 그런 상황을 안만드는게 중요 돈이라도


자기나름의 힘이라도


나는 뭐가 있을까 자기를 잘 돌아볼것



자유란 사실 인간로봇 기계 구조상의 통제력이라고 바꿔 말해도 될 것 같다.

예를 들어 자살하는 여러 사람을 다 구하러 간다고 하자. 그렇게 자살하러 가는 사람을 구하러 갈때

이미 그런걸 철저히 심어놓는 기술이 있는자는 자살하지 못하게 구할 확률이 높을 것이다.

그러나 동반자살로 몰아가고 도와준자들은 해당인들이 자살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다......


그런 문제이다.

자유란 문제는


말하자면 인간이 이렇게 움직일 수 있게 구조화되어 자유작동이란걸 할 수 있는데 단지 묶어두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를 결정하는건 인간 현실 세상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리고 '살면서 별일 다겪는다' 하는 말에도 이런 철학적 진리가 있는데 인간이 나이를 먹으며

공간적으로 움직이고 시간이 가기에 그런 오작동내지 잘못 본능 시컴헌거 안고 태어난 인간 기계

이렇게 생긴 새끼들이 마주치며 만든 문명 효과까지 곁들여 세렝게티 잔혹사처럼 온갖일이

일어날 뿐이지 지구입장에선 그냥 미생물 대사에 불과한 것이다


그걸 두고 자유라니 뭐느니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구조적 개선으로 좀 문화 제도적으로

발전할 이유가 있다. 행복하게 정신적으로 다른 차원도 만들고 행복하고 영적인 존재가 진화되는 쪽으로

발달 성장하는게 훨씬 나은 맞는 진화방향.


그때 그걸 적을 걸 못적어서 또실수한 그런 인생말아먹은 경험이 있다. 어떤 새끼때문에.



자유란 상당히 그런 측면이 있다. 전에 누가 길거리에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 갔는데

동네어른이란 새끼가 무시하고 흠흠거렸다 그런식으로 한작동기계가 다른 작동기계한테

신호를 거는 것인데 그것이 산업화나 도시환경 조성등의 인과에 영향을 받는 것이고

그시점에선 인간사의 여러일들로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인데

굳이 그렇게 안따져도 좀더 과거 인간주의 시절에는 더 수월하게 받아주었을 것이라는

정보처리가 더 짐작할 수 있고 과거 경험으로볼때

그리고 이전 학생들은 정보부족으로 인해서 더 선생한테 많이 맞고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학생이 선생을때리지 대다수가 그런일이 거의 없다. 그런 것도

인과나 제도개선 인간사의 달라진 발전양상이라고 할 수 있고 '자유의지'에 영향을 끼친

그런 것들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말하자면 자유란 철저하게 정보처리능력, 조절행사 능력에 불과하다는 환상과 망상.


그걸 몰랐을땐 조절불가였으나 그걸 안후에는 조절가능한 인간특유의 그런 속성.


완벽조절이라기보단 배운전의 방향조수키 조절정도로 족하더라는.


그리고 우리건강챙기는 등의 이완법등을 알고 계속 그렇게 우리끼리 잘함으로써

더더욱 자유에 근접하는 그런신기한 수명연장등의 비밀, 우리가 행운이고 혜택이라는.


선천형질에 많이 지배받고-어렸을때 그새끼들이 그렇게 안생겼더라면 '일진'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요건만 되면 어디어디서건 100% 확률로 다 통과되는 제도적 이유,소스들이 많다.


그찰나를 분석해보면 그래도 '그래도 결과론이 있다' 는건 헛된 망상이다 단지 인간이만든 빌딩이나

소비화된 도시조성이 있을뿐(환경조성) 인과의 시공간적 일부는 될 수 있을지언정 머리에서 나온

그것이 영향끼친 요소이지 카오스로 파악하면 밑도끝도없는 끝이 없는 관점에서 분석을 하여

분석불가 포화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마치 뻔한걸로 외모이외의 요소를 찾는다든가

케묵은 철학논쟁들 처럼.


답이없이 영원히 안풀리는 차라리 잘사는게 옳은 관점 충분히 일상차원에서도 잘풀린다

자기조절력, 심도있는 시각,노하우만 있다면


이것만 해도 상당히 복잡한 측면이고 조절의 일부인데 말하자면 아침에 부모를 만난다든가

예측가능/ 예측불가능을 따지는 단지 그런 측면의 문제인데 그걸 복잡하게 만들어서

자유는 뭔가? 나는 왜이러지? 그러면 시간낭비에 조절도 못하고 못누리고 한도끝도 없다는 시츄에이션이

되는 것이다.


적어도 철학이 원하는 모양새의 자유란 이세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듯 마치 행복,희망의 개념이 그렇듯이.


과연 인간에게 그런 본능이 없었더라면 그렇게 '자유'에 영향을 주는 인과가 형성되었을까 하는 생각.

말하자면 성욕이 없었더라면 세상이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

그런게 상당히 큰 부분인데 그런 측면에서 자유는 없을지 몰라도 구 성된 조합체 차원에서의

'자유작동' 이란건 존재한다는 측면.


말하자면 로봇의 작동메뉴얼과 그렇게 할 수 있는 지침은 있으나 그것을 획득하지 않으면

그런 차원에선 불가능하고 많이 제한되고 장난감카 운동의 제한처럼

철학이 원하는 '카오스 인과' 란 인간세상에서 일어나는 찻잔속 태풍이자 허상에 불과하다는 통찰.

조절가능한 능력과 조수법의 문제,자각의 문제,습관의 인식이라는 것이다.


조건이 맞아 떨어지면 그렇게 힘들다는 이별후의 재결합도 조절가능한 작동원리법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인간생김그런구조차원의


그안에 있으니까 그렇게 느껴질 뿐이지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닌 당장 수달에게 사냥말고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수달도 수달까지. 사막의 모래는? 발자국은 찍힐 지 몰라도 단지 의미없는 그런 것이다.


인간은 절대성이 없다 의식으로 우주를 두쪽낼 방법을 고안하지 않는 한.


직관을 해야 발견할 수 있는걸 논리만 고집하다 놓치거나 논리로는 다 정리할 수 있는걸 하지 않다가

안되는 그런일도 가끔 있듯이 그런 측면의 자유도 있다.


상대성 이론에서 시간=공간 치환가능하듯이 자유=능력으로 치환이 가능하다. 그런 관계의 문제들이다.


사실은 본질상


자유의지가 있어도 힘이나 능력에 좌우된다


사회지배력,개인지배력, 지각력 등


그 힘이란 자기조절력, 영향력, 매력 다 힘인데


그것이 자유를 보장한다. 치환가능.


사회이해도와 함께 혼자 그렇게 있으면 상당히 그런 정서가 유발되기는 하나

그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시 외로워지는 그것도 진실이나 이모든게 개인차원의

상황으로 유발하는 정서라 볼때 선택권은 언제나 힘=자유의지에게 돌아간다.


그리고 그자체가 시공간에 대입이 가능하다. 시공간 카오스에 말하자면 자유의지란 곧 힘이고(치환가능),

그 힘은 시공간 카오스를 만들어 낸다. 어떤 식으로든.


억지로 일부러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사실상 자유의지라 하는건 생각에 불과하다 어떤 식으로 하고싶다~

등 욕구인 경우도 많은데 그런 경우 그걸 실현가능할 '자유선택의 경우와 케이스' 를 부여할 수 있는

말하자면 공간 시간(시공간)적인 지평을 열어주는건 역시 힘이고 힘이 시공간을 만들었듯이 인간인생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힘이 시공간과 인격과 매력을 열어준다.


조합된 두뇌의 힘이라도 자기조절력으로 개인에게 자유여지를 넓혀주는건 이때문이다.


여자꼬시는 것도 힘이다 거기서 만큼은 자유지평이 넓다.


운동신경도 마찬가지이고 그런식으로 작동하는데 인간생체 메커니즘적으로는 이런 형식을 벗어나서는

인간세상에선 적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날거나 초능력이 없으니까


그러므로 무릇 자유를 갈망하는 자는 힘을 가질 것이다 이런 생각의 힘도 여기서 만큼은 많은

자유를 부여한다 해당활동에 대해서 만큼은 다른 것으로 치환할 수 있는게 많지 않지만


그러므로 무릇 자유를 누리고 싶은자는 힘을 가질 것이고 개천에서 내옆지날때 내쪽으로 가래뱉고

그런 수준의 것에서 만큼은 완전한 자유가 가능할 것이다.


말하자면 세상으로 부터 그런 취급을 받는다면 그건 내가 잘하거나 못해서가 아니고

사실은 어떤 특정조건이 맞아떨어지고 그걸 내가 감동이나 불쾌로 받아들인다는 것인데

그것을 인지하고 조작할 수 있는 자유의지라는게 있어서 그건 내소유의 영역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그런 부당취급속에 감각인식을 최소화하고 진심으로 소통하고

인도주의로 할 수 있다는 여지가 있기에 굳이 '자유'라는 개념에 속박되기보단,

환원주의로 말하자면 그런 인도주의적 조건반응, 인간 기준으로 말하자면 '사람답게'

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에 그런걸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인간의 권한이고 능력이다.


평생 방안에 혼자 있는 사람을 생각해보자 그사람도 물론 인과가 있겠지만 비교적 단순하고

인과의 영역이 제한되어 있을 것이다. 그처럼 시공간이라는것은 인간에 따라서, 영역에 따라서

상대적인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아무리 조건반응 동물이라도 그걸 정해진계에서 완벽에 가깝게 통제할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데등

인도주의 인간적인 측면이 있다 물질에 영향을 받아도 그런 인간성이 유지될 수 있는 특이한

형식의 그런 부분이 있기에 무조건 환원주의는 옳지 않다.


전에 인생극장이란 프로를 본적이 있었다.

각기 다른 선택을 했을때 어떻게 인생이 풀리냐 하는 것인데 그게 많이 틀렸다는 지론.

왜냐하면 나도 다른 과학자나 학자들처럼 인과가 그렇게 풀릴 줄 알았는데 그건 단지 스티븐호킹의

의견이었고 일상생활을 살다가 보면 모를땐 그렇게 풀리나 이런 조종할 수 있단 사실을 자각하고

한번 해서 실수했을때 그걸 다시 그 한정된 인간관계계에서 바로잡아 거의 직전이나

반복된 사건과 거의 동일한 결과를 뽑아내거나 다시 원하는 결과를 뽑아낼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일방 적인 관점은 상당히 틀렸고 하나로 시공간이 진행되고 대사된다는건 틀린 의견이다.

물론 시간은 거꾸로 가지 않으나 그 공간계에서 다시 재시도 하고 또 재시도하고 계속

그런 (확률에서) 반복 사건 시행횟수를 늘림으로써 거의 원하는 결과를 뽑아내는 자유를 발휘할 수

있단 사실을 깨닫고 나서 이전같이 못흘러가는 인생이 아니고 별모양 별찌그러뜨리는걸 다할 수 있다는걸

직접 여러번 확인하고 나서는 특히 인간세계에 있어서 자유란 이런 것이구나 지구의 자전과 같은

동일한 결과를 뽑아내고 통제가능하단걸 알고 다시한번 이세계의 과학적 인과론에 회의를 가지게

되었고 오히려 자유의지론이나 확률론쪽이 맞고 시행횟수를 늘리고 능력이 곧자유라는 그런 결론에

이르렀는데 말하자면 계속 뒤로가는 컨베이어 벨트인 시간 위에서 얼마나 그렇게 제대로 사느냐에

따라 남보다 시간을 더 가질 수 있고 가질 수도 없는 속성이라서 그런 추억을 최대로 살아있는동안에

인생을 누리고 가는게 유일한 목적이라는 깨달음의 결론이다.


그 한시간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사람이 일반 일상에선 완전히 그러진 못한다는걸 알았다

그걸 보니까 자유획득이란 완벽한 조건통제와 능력지식획득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럴 수 있는 힘과 조건통제가 있어야 완전한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대다수가 자유없이 혼란을 만드니까 더 혼란스러워지는 계가 아닐까 실험실에선 자유의지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지만 그게 세상이 된다면 그게 아니고 시공간속 흘러가는 '생겨난 인간'

입장에선 자유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하나 확실한건 통제가능하다는 존재한다는 최종확인증명이다.


자유라기보단 인간입장 생물체입장에서 마치 그런 미니어처 상자안의 움직임 통제같이

그런 속성으로 인간에게만' 유리한 선택과 입지 이사를 간다든지 하는 자유통제의 여지는 항상 100%라는

것이다. 자기 행복하게 해주도록 유리한 좋은 입지를 간다는 것은


말하자면 인간에겐 유리한 입지이나 바퀴벌레나 세균한테는 안그럴 수 있고 3차원 시공간 이외의

존재에는 안그럴 수도 있다는 것인데 어차피 그런 구조라면 '인간에게만의 자유'라는 게 무슨

의미있을까? 이미 다발휘할 수 있도록 구조체 조합히 발달되었는데 3차원 시공계라는 특수성 내에서


말하자면 평생을 자기통제로만 살았던 칸트같이 그렇게 산다고 해도 '그렇게 산 인생자체' 라는걸

합리화할 수 있는게 아니고 그자체가 자유가 아니었던 것인데

그것마저 인식하여 통제할 수 있다는 그자체가 인간에겐 굉장히 큰 전쟁포인트 말하자면 이사를 갈때

여기밖에 갈 수 없는 이유를 아는 것하고 모르고 떠밀려사는 것하고 아주 크게 달라진다는 것이다

생각의 다차원구조로 인해 인간 세상에서 그입장에서 극복하느냐 마느냐가 결정된다는 것인데

사실 이런 추상구조보다 그냥 타성에 살아도 능력대로 행복해지면 그만인 호감으로 내편으로 만드는

그러면 끝인 사실 알고보면 단순한 인간세상 파노라마이다.


다른 차원이 아니라 인간인식내에서만 일어나는 장난이다 특수한 구조와 시공간에서 비롯되는

안의 생물체와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장난정도? 모두가 공유하면 그게 법이되듯이 그런건

있으나 사회구조 물리도 변화시키고 사실 물리라는 것도 음파성의 파동이기에 물질도

결국에 의미있는건 눈앞에 그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인간자체가 무의미 인간이 먼지인데?


인간은 희안하게 이세계자체와 인간자체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활용법 조작법등 잘하면 알수록

레벨상승으로 잘할 수 있는 그런 구조이다 마치 거대한 게임세계처럼 실력이 늘면 늘수록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기 보다는 인간이 특수한 시공계 물질구조에 맞춰서 그렇게 그런 책략으로

진화해온 결과일것이다. 이구아나나 원숭이는 못그러듯이. 특이한 구조 이걸 백분활용

어쩌면 신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버려둔. 공평한 신은 아니지만.


인간 이 하는 오류성- 나는 거기다가 그걸 알렸는데 그사람은 그걸 원래 안봤다는

거기에 기술과 그런 자유발휘 여지가 있다 노하우 알리거나 전에 가수되서 찾겠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가수는 못되었지만 워낙 유명해져 찾았다고 한다.


왜 그사람은 찾고 다른 사람은 못찾았지? 하고 철학적으로 복잡하게 분석할 필요는 없는듯하다.

그사람은 능력이 되서 찾았고 다른 사람은 몰랐고 못했을 뿐이다.


능력부재


그리고 왜 옛날엔 못했다가 알고나선 매번 찾지? 하는 것도 의문 가질 필요는 없다.

마치 세종대왕이 구원못받듯이 생기고나서 알고나서 할 수 있는게 이세상 3차원시공계만의

독특한 특성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원래 그런 것이다. 다만 깨닫고 알고 나면 거의 96%이상의

빈도로 성공할 수 있다는게 오히려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원래 그렇다' 다만 그걸 조작할 기회만 존재할 뿐이다.

그게 누구에게 돌아가느냐 하는건 사람에 따라 힘들어지는 무한 발생 유전자 조합시켜 세상에 내놓는

엉망인 자유경쟁 구조이나 어쨌건 아는사람이나 되던사람은 된다는 것이다.


망치거나 자유선택의 기회는 항상있다 노력하고 깨닫는 자에게 도를


사람을 개개의 정보바다 흐름 두뇌내부에서 흘러가는 소용돌이 속에 건지는 그런 생각연상과 상호소통체계의

기계로 봤을때 확실히 정보량이 많아지고 정보처리 길같은게 많아지고 잘되고 능숙해지면 어디로 튈지모르는

자유운동라디칼성이 높아지는건 사실이다 그래서 유전에도 영향을 받지 만 점점 유전을 초월하는 쪽으로 가게되는-

오히려 나이들면서 유전행동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나 반대도 있다는 것이다 정보처리와 사람이니까


그래서 그렇게 자유운동라디칼성 타락가능성등이 높아지고 각자 저마다의 확률을 가지고 살아가나

확률성 그사람은 그럴가능성이 아주 높은 따위 특히 정보량이 없을 수록 자기의 유전적 정보처리에 갇혀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아지고 당연히 폐쇄된 시골이 제한되어 있으니까 더 유전행동 과거처럼 잡혀서

그렇게 살아갈 가능성이 더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정보화사회의 폐해 자유라디칼이 높아지면 당연히

사회는 혼란해지고 예측불허의 재앙을 맞게 될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왜냐하면 인간은

긍정으로 도움이되려하기보단 부정적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으므로


아는게 많아지고 정보를 많이 소통할수록 그런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짐 또래집단 정보소통이 많은

비행정보 일진그룹이나 서로의 유전성을 공유하여 종합하여 개나쁜짓


현대에는 더 악해지고 심해진 그런 그룹들을 볼때 일진 비행무리등


반면에 안그럴 수록 폐쇄생활을 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진다 자기만의 것에 갇혀서 자기 성격대로 주어진


옛날사람이 그런 측면이 높음 엔트로피가 많이 안증가했다고도 비유할 수 있다.


에너지상황


점화와는 별개로 유전행동에 정신상태 상황에 따라 점화가 일어나고 중요정보 선별하는건 또 별개이지만


각자 그런 인간생물종 공통발달의 사춘기 등의 뇌회로 형성을 가지고 당대의 생활환경 자본주의

소비성 등에도 영향을 받아 그렇게 정보처리 어느시기에 말하자면 각기 정보처리능력이 다른 그런

기계체들의 만남인데 당연히 얕게 또래 따라 처리하는 새끼보다도 깊게 처리하는 인간이 전투력이

높을 가능성인건 당연한 자명한 사실이다


왜나는 그때 그런 연상을 했나?에 대한 해답 스스로 늙어가며 돌아가는 정보소통체인 나자신에

그 해답이 있었다 인간구조성 자체에

대한 해


그다지 의미없는 시츄에이션


어렸을때 그놈을 친것은 호모유전자+하필이면 그놈이 그때 거기있었던 정보처리 신정작용의 조화일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이렇게 떠올린 계기도 그런 것일 것이다 그런 문화접

그리고 학문도 왜 하필이면 지금? 일직선상의 절대적 레벨상승은 아닌데 그런 분석적으로 보면 끝없이

복잡해지나


사실 인간의 정보처리 자유있고 통제만 잘한다면 99의 승률로 꺼내 쓸수 있다는 관점으로 볼땐 그다지

별거아닌 의미없는 것이므로 그런 인간개개의 입장에서 잘살고 최대한 능력으로 잘통제하려고

하는 것만이 인생을 맞게 사는것이라고 볼수있다 능력신장이 주요포인트 힘이 자유를 만드니


또 이것몰입으로 많은 것을 낭비했다 이런 제길


마치 여태후가 인간돼지 만들었듯이 그런 권력과 신체처지로 자유가 완전히 사라져서 처리되듯

그런 물질적인것도 철저하게 개입하는 그런 인간세상 정보처리라 하겠다 결론은 그런 힘과 능력이

자유를 만들고 정보처리에 영향줄수도 있다는 소리


힘의추구-진리


진화심리적으로 우월한 것, 발전한 것 등 떠받들고 통제가능을 권력이라고 멋있다고 선호하는 심리

과학적으로 정확하게도 하지만 그걸 정확한 원리로 해서 건지는게 로봇통제조종 현실자유조종

나이먹는거 단한가지 빼고 다조종할 수 있는 유일한 비책


거짓말에도 조종당하는게 인간이다 아는 사람이면 마음아프고 인간특유 신경구조로 반응나겠지만

뭐알바아님 남이면 고장내서 버리면 그만


100년되면 클리어 다시리셋


예를 들어 밖에서 중요한말할때 확성기가 난다 공간적이유와 심리통제력적 이유로 자유통제 조절작용을

못할뿐이지 조선시대 양반이였거나 공간가깝게 할 수 있으면 했을 것이다 이게 바로 과학이나 추상관념에서

떠 받드는 동시성의 실체 아예 그런게 안나도록 강력한 법으로 금지하면 적어도 확성기는 안날 것이다


분석적으로 볼때 그렇게 모든분야를 통제하면 상당한 청정세계를 유지할 수 있다. 이게 추상적으로 얼버무려진

동시성의 실체 '별거아니다.'


저 광신을 어찌할꼬 자기 인생 통제도 못하고 부끄럽게


그 앞에서


상호작용


인간 눈빛등 생김새 아주 주요한측면 심리통제에


분리해서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구조가 문제 인간이란 제각각이 모여서 같은시공간에 그당사자입장에선 왜나만차별

타인은 띠꺼우니까 당연한것 '내'가 아니니 모든문제의근원

아가페가 절실


시간이란건 있는게 그안에모든사람이빨리간다느꼈어도 식물과 시계는? 그런문제 그냥약속일뿐이다?시간이란

공간내에 수명가는걸기준으로 노화물질대사 안늙는인간이 있어도 연속성이 있다면 시간은 있으나 연속성이 아니라

공간적 작동성이 있는거 같음 완벽통제가능한 동시성의 환상


왜 농촌 사는 할머니나 과거 살았던 '사람'들은 그런 현대의 화려한 문화와 기분을 향유하지

못하고 죽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


철학적으로 그냥 과거에 태어났기에 못했던것 뿐이다 개발을 못했었기에 비슷한 기분조차도


그러나 그게 진화심리가 확장된 것에 지나지 않고 역으로 해체하자면


인간은 원래 도룡뇽 수준의 기분도 못느끼는 단지 생존만을 위해서 해쳐나간 그런 존재였는데


거기서 여러가지 진화심리 불빛을 그렇게 좋게 느끼는 능력 그런 진화에 유리한 것들이

붙여져 나갔고 기분도 마찬가지이다 도시의 야경등도 진화심리. 뒤집어 말하면

그런 '발달된 도시' 의 그런 개념의 기분을 못느끼고 안느껴도 뭐 상관없는 무방한 것이고

설령 인간에게 절대적인것이라 해도 지구상 시공간에선 그렇지 못하므로 인간자체가 상대적인

것이 되어서 발달은 커녕 심지어 아무것도 못먹고 죽어도 인간 연수에는 큰 의미를 가질지

몰라도 그다지 지구상에선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모두 인간 후천중심의 개념관념 위주로 생각해서 그렇고

사실상 그다지 의미없으나 인간에겐 절대적이기에 이시대에 이렇게 고문안당하고 생존한걸 감사하게 여기고

특히 혼란성이 증대되긴하나 80살까지 잘살아서 행복하게

자기스크린 더럽힌다고 가래뱉는 그런식의 유치한걸 모두 이겨내고 완전한 싸이코패스가 되어 잘살아보자

그게 진정한 관리자이자 세계의 주인 못느낀건 못느낀거고 그누구도 동정없으므로

자기가 잘해서 잘누리고 못누리면 그만인 인간벌레의 한평생 라이프이다.

심지어 적을 가치도 없는


자유도 있건 없건 알바아니고 잘되면 그만


자기누릴거 누리는게 진리


어떤식으로든...인간은 모든게 상대적


타임머신처럼 못누리고 만든후에 존재하면 그냥 그런 것이다 인간 추상관념과 인간 정보처리신경

진화신호에 불과하니까 뭐 알바아니다 인간에겐 중요의미나 쓰레기 생물체가 중요해 봤자...뭐 알거없다.


-


세계현실론---


세계현실론

우주인식론자


철학전공 인식론전공 사회심리학 심리학 물리학 법학 생명공학 등 다방면 모든 학문의 통합과 연결을 추구

모든 진리는 하나로 통한다는 신념 아래


-부제 차원과 4가지 힘과 세상의 본질과 세상의 우주구조에 대한 일상과 우주의

과학과 철학과 수학에의 연결가능성에 대한 통찰


I.차원은 서로 다른 4가지 힘의 미묘한 아날로그적 조합의 상황에 따른 표현이다.

물론 수식으로도 정리가 가능하지만 그럴 필요가 있을까.하는 의문

다시 말해서 중력,척력,약력,전자기력 +a 가 차원을 형성한다 3차원,9차원등

빅뱅이론과도 통함

II.인간의 운명과 자유의지의 확률론과 인간운명의 실행가능성과 프랙탈구조와

암흑에너지의 작동과 차원,....등 모든 것은 연결이 가능하다 그 실마리는

아래 그것에 달려있다. 영감을 받는 메커니즘의 그런 것들 생각론 사고론

인식론 어항의 인식과 통찰과 진리의 본질 원리표현등에 관한 문제들.,


가끔 내가 추상적 생각을 하고 있을때 8차원이나 기분이 달라질때 신경생리학이 아니라

다른 세계 진짜 다른 차원에 갔다온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것은 마치 어항속 물고기가 생각하는 자기운동의 진리체계와 어항밖 사람이

원리로 만든 진리체계가 상이하듯이-같은 운동을 두고-그런 관점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말하자면 신경생리학은 3차원이나 평면의 도표에 풀어놓은 수학그래프이고

차원의 연결로 설명하는 것은 수학그래프를 다른 과학으로 설명하는 그런 식의

상황인 것 같았다.신경생리학도 맞으나 차원론도 맞은

말하자면 신경생리학으론 두뇌 활성부위로 설명이 되나 그 두뇌 활성 부위의 차이가

카오스 진행하는 세계의 속에서 그자체가 다른 차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말하자면 각각의 두뇌 활성의 상태는 모두 다른 차원에 속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어떤 구조이냐면 모든 사람의 육체는 3차원이라는 곳에 몸담고 있으나 그 두뇌 활성에

따라서 각각 다른 차원 6차원이나 8차원등의 활성을 가진다.이것이 물고기가 더 복잡하게

자기 운동을 설명하듯이 그런 개념일 수도 있으나 이게 우주론과의 접합의 연결의

설명의 필요성과 연결이 된다면 가히 쓸데없는 작업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리학에서 차원론이나 접힌 공간같은 것에 대한 암흑에너지나 그런 아원자운동같은

그런 설명이 절실한데 그런 정신적 차원과의 연결을 통해서 물리학과 그런 차원의

접합점을 찾아 인간의 운동이나 자유선택이나 인간 운명이나 양자역학의 확률론까지

하나로 연결을 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되는 것은 아닐까.

이것이 맞다면 인간의 운명을 물리학의 방정식으로 예측하게 될 수가 있다.

사주 조합 방식까지 합쳐진다면 거대한 이 세계에 대한 지도가 만들어 질 수도 있다.

인간이 무엇인지 세상속에서 어떤 위치인지 잘알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과도한 아까같은 그런 생각속에서 자려다가 발견한 영감

얼마전 읽었던 위대한 설계


말하자면 인간의 정신 두뇌 활성에 따라서 실제로 차원이 달라지는 문제이고 이건그냥

붕어냐 인간이냐의 관점 차이일 수는 있으나 정말 세계속에서 그런 쪽으로 진리가 존재할 수있는

(아까 생각했던 추상적인 문제)그런 접합점 인간의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연결고리의

다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고 인간 정신 두뇌활성 부분의 조합은 단지 생명과학을 화학식으로

풀어내는 생화학만큼의 복잡하게 설명하는 관점일 수 있으므로 그게 아니라 통합된 성질에서

뇌파나 파동따위로 설명하여 연결의 접합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아니면 인간의 현실이나

좀더 덩어리로 분할된 사주나 운명론에서 우주와의 접합점을 찾아내든지.

우주의 차원의 접힌구조라는 것이 인간의 두뇌활성과 연관이 될 수 있는 차원의 연결의

방정식 고리의 접합 원리적 고리 구조의 접합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인간의 행위도 방정식으로 설명해 낼 수가 있겠지.차원방정식과 함께.

차원이란 그런 문제다 부위활성과의 조합 우주도 마찬가지이다 우주의 3차원내의 다른 공간들과의

조화되어 돌아가는 그런 상황이 바로 차원을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쉽게 설명하면 수조가 있고 그 안에 물이 들어있어 물결들이 있는데 4부위로 나누었을때

A부위와 D부위의 조합흐름이 4차원이 되고 C부위와 A부위의 조합이 5차원이 되는 것이다.

D부위와 C부위의 조합은 6차원이 되고 이런 식으로 전체 경우의 수로 6차원을 가지게 된다.

역으로 우주의 차원구조라는 것이 단지 신경생리학적으로 보면 부위의 활성에 지나지 않듯이

그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세상의 활동하는 그런 상황자체가 차원이 되고

근본적으로 차원이란게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수학적 문제일 뿐이라는 결론이다.

추상적 곁가지 사고의 바다에서 헤매듯이 코끼리 다리 만지듯이 단지 한참헤매다가

본질이 그런것이었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그것이 차원론의 실체이고 붕어의 시각을

벗어나면 인간의 시각으로 수조평면을 분할하듯 그렇게 간단하게 치환 전환하여

설명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차원론이라는 것은.

말하자면 수학적으로 우주가 11차원까지 있으나 그게 서로다른 3차원내의 공간활성으로

존재하는 그런 측면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그 내부의 인간의 활동 자체가

8차원이되고 10차원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수식적으로 거꾸로 생각하면

지금까지 연구했던 그런 것을 단순화시키면 단지 3차원에 국한된 일로 표현할 수가

있다는 소리이고.말하자면 양자역학의 확률론과도 통합이 되고 자유의지가

있다는 결론이 될 수도 있다.시공간까지 이런 현실상황이론에 흡수가 되게 되면서.

모든 것이 하나로 되는 통일장 이론이 발생하는 것이다.사주조합과 운명발생까지.

그 실마리를 인간의 두뇌활성과 차원의 관계에 대한 영감에서 풀었다.

3차원의 서로 다른 부분분할의 활성조합에 따라 차원이 달라진다면

(중력 전자기력의 조합에 따라 차원이 달라지게 될 수도 있고 이건 다른 관점의

다른 문제일 수도 있다.) 하늘의 공기와 땅의 지질이 돌아가는 상태의 조합상황에

따라서도 (프랙탈의 너무 헐거운 주변 가장자리 부분 지위위치일수도 있으나)

다른 차원을 표현하는 상황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땅의 중력과 하늘의

전자기력과의 관계도 연결이 될 수가 있고 그것이 수식으로 정리가 되어

다른 차원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설명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N(수식)전자기력G = (  )차원MLT FLT 으로 나타낼 수도 있을거라는 말이다.

그걸 수학적으로 풀어내는 해답은 위의 아이디어에 달려있다.

예를들어 N*G 척력*약력 (단 척력은 n=0,1,2,3d의 범위등 약력은) = MLT 이런식으로

나타낼 수가 있다는 소리이다.

그관계가 무엇이냐가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그건 간단한 실험으로도 알아낼 수가 있다.

작은 프랙탈은 큰 프랙탈에서도 통하므로 뉴턴역학으로도 증명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단지 철학의 인식론 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신경생리학에 대한 망상일 수도 있으나

분명 그런 관계가 있다고 본다.시간과 공간은 하나라는 진리가 발견이 되었듯이,

척력과 약력,중력과 전자기력(+암흑에너지)의 합은 차원이라는 혹은 차원을 만들어낸다는

물리학의 진리가 있을 수가 있다.직관적으로 그것이 통일장이 되는 연결되는 것일 수도 있고.

말하자면 차원은 척력과 약력,중력과 전자기력의 조합인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그 차원을 지금도 왔다갔다 하고 있다.다른 정신작용은 다른 차원을 만들어내므로

1차원에서만 머무를 수도 있고 저차원 고차원까지 가서 11차원등 다른 세계를 체험하게 될 수도 있다.

말하자면 두뇌는 이카식레코드 이론에서 안테나 역할을 하는 식의 방식이 아니라, 두뇌 자체의

활성자체가 다른 차원을 만들어내서 (일상 농담에선 그랬지만) 그것이 영계까지도 접속하는 효과

이미 활성방식 자체가 다른 차원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물질미세 차원에선 중력 척력등의 조합의

다른 관점의 x,y좌표로 표현하는 식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입체 실체현상을 캐드CAD로 표현하듯)

와 동일 한 것이라고 볼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남은 관점은 중력,척력,약력,전자기력,(+암흑에너지,비선형등)

...들이 어떤 관계를 가져 차원을 만들어내는지를 규명하는 일이 될 것이다.


*차원 방정식

Ma LbTc=[M]×[LT-2]

Ma LbTc=M×[LT-2]×L=ML 2T2(7-1)

[시간]=[LT ] = L 1M0T-1(10.2)

F ∝ lavb ρc(10.4)

[MLT-2]=[L]a [LT-1]b [ML-3] c = [McLa

(n- m)개의 무차원군


F(N)=ma E=mc2


m=N/a


E=Nc2/a


ma, mc2


E= N/a

N(F)=Ec2/a


E=N*a / c2


중력은 에너지와 빛의 속도의 제곱의 결합을 (관찰자의) 가속도로 나눈 것과 같다.

그리고 에너지는 중력에 관찰자의 가속도를 곱하여 빛의 속도의 제곱으로 나눈 것과 같다.


에너지라 함은 두뇌 작용의 작용 도파민 물질대사와도 같고 그것은 중력을 가속도로 나눈 값과 같다.

그러면 도파민 물질대사력을 측정하려면 작용하는 정확한 중력을 가속도로 나누면 될 것이다.

그리고 차원 방정식과 중력,척력,약력,전자기력 등의 방정식을 수학적으로 연결시키면 될 것이다.

그 과정의 풀이의 변수도입등의 그런것은 앞서 서술한 조합의 이론에 달려 있고 그것이 사주와

조합과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10천간 12지지 60갑자같이 그런식으로 풀수있는

프랙탈의 우주의 통일장이 아닐까 일단 차원과 4가지 힘과의 연결은 된 것같고,

차원의 실체는 4가지 힘의 서로 다른 활성 상태의 조합이다. 두뇌에서 착안 두뇌 활성부위의 조합

그러면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 식의 조합이 될텐데 그냥 디지털 수식으로 바꾸지 말고

아날로그 식의 철학으로 내버릴까? 논문을? 과학적으로 정리하든 말든 그건 과학자들의 일이고

나는 일단 철학자이니까 인식론같은 문제가 될 수도 있으나 어쨌건 우주의 본질을 설명할 수

있으면 그걸로 된 일이아닐까 그런 주된 실체를 사람의 운명예측까지 직관 통찰 영감의 세상풀이의 철학


어떻게 차원이 형성이 되었는가는 차원으로 나누는 것이 과연합당한가의 말이 될 수도 있다.


음양오행의 기의 운행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질 수록 3차원 공간의 좌표값이 달라지고 휘어버려서

4차원을 도입하게 되었다. 이것도 말하자면 모두 하나라는 발상을 하게 된 것이다. 모든 차원이

이것에서 확장하면 6,7,8,9 차원등도 하나인데 이처럼 속도값이 변하듯 중력값이나 기타 변수가

변하여 다른 차원이 만들어진다는 의미이다. 말하자면 물고기 어항처럼 안에서 설명하냐

밖에서 설명하냐의 문제와 도 비슷한데 애초에 본질은 하나의 찱흙덩어리인데 좌표값실체가

변하는 것이냐 관찰자의 머릿속이 변하는 것이냐의 문제를 두고 찰흙덩어리 실체 자체가

변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밖에선 또 그런 관점이 뒤집혀 질 수 있겠지만

아직까진 우주공간안에서의 설명을 위해서 이니까

5차원의 존재부터는 속도라는 변수가 4차원을 만들었듯이 5차원은 중력이 만든다.

그리고 6차원은 척력이 만들고 7차원은 약력이 작용한다. 그리고 8차원은 전자기력이 작용한다.

그건 개념상의 문제이고 사실은 모든 변수가 조합한 상황이 5차원도 되고 6차원도 나오고

7차원도 나오고 8차원도 나오는데 접힌 공간이라는 개념처럼 그 안에 사람의 두뇌작용도

차원을 달리하며 오가게 된다. 어쩌면 초능력의 개념도 설명할 수 있는데 허상인 초능력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영감이 우연히 실체적인 현상과 맞물려 동물의 예지감등 우연히 맞아떨어진 그런 상황.

그래서 차원방정식을 다 풀어보면 4가지 힘의 관계도 설명할 수가 있게된다.

그리고 그 차원들은 프랙탈 하위차원에서 뇌부위의 활성이듯이 프랙탈이란 사실 관점

자체가 9차원이 되게 된다.전체에선 우주차원에선 거대한 힘들의 아날로그적 조합상황이

차원을 변형시키게 되고 '움직인다'는 사실 즉, 속도가 3차원에서 4차원을 만들어내듯이.

그리고 카오스 같은 인과의 룰이 10차원을 만들어내고 그사이의 상호관계(결과,운명론등)

가 11차원을 형성한다.우주의 자기보전 본성이나 계속 변한다-4차원 속도 제행무상

진화의 본성등 그런 관점에서 분석할 수도 있지만 차원적으로 분석해보자면 차원들자체의

조합도 그런 자기보전등의 상황을 만들어 내므로 차원 위의 차원으로 12차원은 그런

직관으로 알아낼 수가 있는 우리가 보고 느끼는 현상계 그자체가 된다. 사실 4차원이 아니라

12차원을 느끼고 그안의 4차원 단위의 원리를 파악하고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은.

그러면 우주의 거의 모든 것이 다 설명이 된 상황이다.수식으로 굳이 나타내도 되지만

우주론에 대한 통찰은 그런 것이다.충분히 논문으로서의 값어치는 있다.

결론은 차원은 그런 개념이라는 것, 그리고 그속에서 차원들의 조합상황 하위프랙탈 9차원

수준의 룰에서 보자면 인간의 두뇌활성도 그와같은 원리로 설명해 낼 수 있다는것

13차원 확률론 까지 대입하게 된다면 가능성의 세계 DNA와 환경사이의 운행까지도 설명해

낼 수 있다는 것, 14차원의 순수자유까지도 대입하게 되면 세상모든 현상세계를

단하나의 연결된 법칙과 원리로 설명해 낼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더나아가 정확하게도 인간의 운명 자유까지 넣어서 어떻게 될지 확률을 따져알수있다는 말이다.계산이라기보단

계산은 불가 차원이 높아져서 도입하면

최소한 자유를 제외한 아래의 차원의 세계를 거의 완벽하리만치 예측을 가능하다고 본다.

모든 진리는 하나로 통한다는 의미아래 DNA의 조합이나 기상청 기상기후까지 프랙탈 방정식과

카오스 방정식으로 표현가능하다고 본다.계속 추구 연구



죽음도 차원의 변경을 의미한다.그런쪽에서


아마 모든 차원이 통합이 되게 되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었던 문학적 자유나 그런 감성이나

그런 문화적인 비선형으로 보이는 디테일까지 전부다 통합하여 포함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 프랙탈까지 완전한 하나의 세계로 설명할 수가 있게 된다. 말하자면 과학과 문학,감성

찌질함의 통합까지도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물질로 소멸이 되는 것도 차원이 변경되는 것이다 육체는 1차원 부분이 크지만

모든 차원의 조합이 죽음이라는 현상이 된다. 당연히 18차원 영계로 갈수도 있다는 의미.

절대적의미로 이런 물질 순환자체가 차원의 변경을 의미한다면 죽음그자체도 차원의 변경

다시 말해서 사후세계로의 이동을 의미하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된다. 물질순환자체가

차원의 변경을 의미하므로 그 물질계 자체가 영계도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단지 숫자로 차원을 나눈 것에만 불과하지 물질의 변화그자체 물질계의 변화 그자체가

영계로의 변화를 의미하게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인식론적으로 물질은 곧 영혼이고

파동은 곧 입자라는 말처럼

물질계자체가 영계라는 의미도 된다는 것이다.말하자면 물질계 자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그자체로서 존재하고 그 자체에 기록이 되고 그것이 그 우주 밖의

시스템에 의해서 주관이 되는 뇌속에 기억장치가 담겨있듯이 그런 상황으로

물질계를 통제하거나 물질계에서 일어나는 그런 일들이 그 자체로서의 의미로서

절대적인 영계의 존재로서의 연결의 의미가 된다. 말하자면 물질계의 존재자체가

그자체로 필름이 되고 그로 연결된 영계라는 카메라로 화면으로 출력이 되는 것이다.

그런 구조에의 가능성 물질계는 곧 영계다 라는 의미

그리고 사실 영계는 곧 물질계이다 물질계에서 일어나는 것은 물질적 투영이고

우주밖에선 단지 반물질적 투영이다 물질계에서 일어나는 것은 영계라는 거울에 실존하게

되므로 결국엔 물질계라는게 일어나게 만드는 물질이라는 매개체로 그런 원동력이 되는

것이고 사실 영계라는 것은 그것을 또다시 살아있게 하는 반물질적 실체를 세워놓는

차원을 넘어선 실체적 세계이다.그러므로 물질적 세계에서의 소멸은 차원론적 의미로서의

다른 차원의 변경이고 그것은 신호화되어 영계에도 존재할 수가 있게 된다. 그것이 과학적으로

죽음과 사후라는 의미를 말해준다. 차원이 달라진 것에 불과하기에 그 절대 적인 의미로

영계에 존재하게 되는 또다른 형태의 신호전달 더 나아가 물질계의 세계가 단지 신호전달에

불과한 상황 물질대사등이 그런 상황인 것이다 물질이나 결국엔 파동전달인 그런 상황이다

입자로 생각했으나 사실은 파동이고 신호전달인 물질계, 물질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물질계인 영계 그런 상황인 것이다. 그 두가지 시스템이 아무런 의미가 없고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존재할 수 있고 그 절대적인 의미는 오로지 절대관찰자만이 가진다.

그 안에 속한 모든 자에겐 상대적인 의미 외에는 없고 단지 지구 판위에서 부동산을 운운하듯

그것이 의미가 있듯이 그런 감정적인 그런 만족의 하위차원에서 살다가 차원이동을 못하고

사라질 뿐이다.


더깊이 연구가 필요.


대칭구조, 반물질 물질과의 관계 연구등 암흑물질 에너지류등 통합가능하다고 본다 뼈대와 살?


중력은 뼈대이고 암흑물질은 살이다?프랙탈론으로 영감 구조 통찰 공통 은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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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과 블랙홀 빛, 우주등이 다른 차원에 살고 있는게 아닙니다.

다른 차원에 살고 있다면 서로 만날 수가 없지요.



차원을 계산할때는 가장 기본적인 물리량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일단, 시간의 개념을 생각하지 않았을때,

우리는 지구라는 둥그런 구 모양의 행성에 살고 있습니다.



이 행성에 어떤 사람의 위치를 표시하고 싶을때,

지구를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사회과 부도를 보면, 위선과 경선이 있죠?

바로 위선이 한 차원이 되는 것이고, 경선이 또 다른 한 차원이 됩니다.

그래서 지평면 위에 서 있는 사람은 2차원적인 좌표값으로 위치를 표시해 줄 수가 있어요.



예를들어, 독도의 위치를 표시할때는

동경 132, 북위 37 이렇게 표시하죠.

여기서 사용된 기초적인 물리량은 두개가 사용 되었죠.

동경이란 것과 북위라는 것인데, 이 각각의 기초적인 물리량이 한 차원이 되는 것입니다.



즉, 독도의 위치는 2차원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러면, 독도 위를 날고 있는 비행기의 위치를 표시해 주고 싶을땐,

동경과 북위만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못하죠. 고도라는 새로운 물리량을 적용 시켜줘야 합니다.

동경 132, 북위 37, 고도 40 km 와 같이 표시를 해야 하는데,

이 때, 사용된 좌표값이 3개 이죠?

따라서, 비행기의 위치는 3차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우주는 대부분 3차원적으로 설명이 됩니다.

대신 기준이 좀 다르죠.

지구에서는 경선과 위선을 사용하지만, 우주에서는

은하좌표계라든가, 지평좌표계등등 여러가지를 사용합니다.



어쨋거나, 어떤 좌표값을 쓰던지간에 3개의 좌표값만 있으면,

천체의 위치를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이란 과학자가 대단한 것을 발견했어요.

속도가 아주 빠르면 빠를 수록 이 3개의 좌표값이 변하는 현상을 발견햇죠.

다시 말해서, 속도가 빠르면 빠를 수록 공간이 휘어버린다는 현상을 발견했는데,

지구에서 우리가 정지 해 있으니까 잘 모르지만,

우주에서는 블랙홀같이 빛처럼 빠른 것도 잡아 당기고,

그 속도 만큼 공간을 휘어 버리기 때문에 3차원 좌표로 설명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속도란 것을 한 차원으로 하는 좌표계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속도라는 것은 어떤 거리를 어떤 시간으로 이동하는 물리량이죠.

거리는 3차원으로 이미 다 기술이 되기 때문에

4번째 차원은 시간을 적용 시켜서 생각하게 된 거에요.



그래서 우주가 4차원이라고 말하는 것이죠,.



차원이란 것은 단순히 더하기 빼기 그런게 아니에요.

그건 그냥 갯수죠.

사람들이 몰라서 답변 안 달은 것이 아니라,

이렇게 긴 글로 설명을 드려야 하기 때문에 답변을 달지 않은 것 같네요.



그러니까, 학원 선생님이 말씀하신 게 뭐냐 하면,

"우리 우주는 공간좌표 3개와 시간좌표1개로 이루어진

4차원 세계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지구위에서 살아가는 우리들도 4차원 세계에 사는 거냐고 물어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맞아요. 4차원 세계에 살고 있는 거에요.

하지만, 4차원에서는 시간이란 것이 추가가 된다고 말씀 드렸죠?

1초만 지나도 우리는 공간에서 시간이 흐른 것이기에 4차원 적이라 할 수 있지만,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보통은 우리가 입체적인 세상속에 산다는 의미로

그냥 3차원에서 산다고 말하는 겁니다.



블랙홀이 행성을 삼키면 3차원이었던게 6차원되고 그런것이 아니구요.

시간의 흐름을 빼면 그냥 모두 3차원 세상이고,

시간의 흐름을 계산하면 4차원 세상인거죠.



그런데 사실 애초에 공간을 x,y 좌표로 분석하여 연결하여 설명하려는 시도 자체가 잘못된 접근 방법아닐까

그로 인해서 유용한건 많이 생겼으나


아날로그 현상 통찰 좌표로 설명하는게 좋았을텐데


있는그대로


신한국당


신한국운동


1. 소비성 문화 철폐

방송산업 금지


-인간중심주의 휴머니즘 살기좋은 사회를 만들겠다.


-소외와 불평등, 차별을 없애겠다


-학력철폐


스위스 복지법 부자에게 과다 세금


모든 사람에게 집을 주겠다


모든 유흥가를 단속하겠다.


-자극적인 신문기사를 모두 내리고 도덕적으로 통제하겠다 범죄율을 낮추고


어찌보면 이나라는 범죄를 조장하고 있는 나라같음


교실의 실패를 보았겠지만 사람은 도덕기준이 없으면 개망나니들이 되는 존재들이다.


국가자체에도 지도할 지도자가 필요하다.


방향을 이끌 국가적인 멘토가 필요하다 도덕적이고


'어차피 80살 이 되니까 숨이나 실컷 쉬고 죽자' 는 식 그러나 반면에 '80살을 사는동안 곤란한

사항에 안처하려고 산소없이도 생존하는 법을 익히고 싶다' 하는 것

모두 자유통제 영역


상대적인 인간의 인지에 불과하다는 것 그러나 그게 인간벗어나면 무의미이고, 적어도 '인간생활환경'

에서 의미있기에 이걸 논하고 자유를 쟁취하고 꿰뚫어 들여다 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 것

사는데 도움이 안된다면? 인간 근원에 대한 통찰을 볼때 철학도 의미가 없다-

인간이란 진화의 중간에 걸터앉아 있는 어정쩡한 부조리체 아닌가


그런 문제가 있다. 철학적으로 그런 문제제기를 해본다. DNA에서 나온말인데 그사람이 '사고를

당해서 장애자가 될 가능성'을 DNA로 예측할 수 있다는 터무니 없다 치부되었던 그런 주장에서

연관된 생각 아이디어 발전인데


그게 일리가 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사고를 낸다고 가정해 보자. 그런데 '자유통제' 적인 입장에서

모든 사고예방 요소, 거기에 대한 통찰등 자기조절력등 거의 100%에 가깝게 로봇처럼 통제하여

움직인다고 할때-여객기 사고율처럼 낮도록 심지어 사고차량까지 피할 수 있게 특수기술-

평생 사고가 날 가능성은 0%에 가까울 것이다. 그러나 반면에 그런걸 인지조차 못하고

무지하게 자기가 운전에 적합하지 않은데도 무리하게 몰고 다른 잡생각으로 운전에

집중하지 못하고 미숙한 반사신경이라면 사고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기능적인 성의 자유통제' 의 영역들이고


만약에 그 인간이 사고가 났다쳐도 그것이 '자유통제'를 따지는 것이 단지 인간사이의

해프닝인 증거는 만약에 그 인간이 우주에서 가장 강한 강철과 견고한 구조체로 만들어진

생물체라고 해보자.(변수를 맥스 무한대로 놓고 생각) 그러면 아마도 아무리 트럭이

받치고 사고가 나도 '상대적으로' 별것 아닌 인간으로 치자면 '넘어진' 그정도 충격, 타격에

금방 회복 가능한 그 인간입장에선 '별일아닌' 그런 일상의 해프닝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인간에겐 '운명의 뒤바뀜' 이라 하는 '큰일' 이자 '자유통제의 대실수'라는 것이

그 초인 견고한 구성생물체에겐 '아무것도 아닌' 그냥 별다른 인과 의미가 없는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두 그런 초인 구성체로만 인간세상이 상호소통 하게 된다면?

그것도 단순하게 긍정-부정의 불합리한 진화본능없이 단순성으로 마치 틱봇 로봇처럼

그런다면 인과성이라는 게 상당히 의미가 없어지고 1이건 2이건 그게 그것이고 동등하고

혜택이 똑같이 주어지므로 평등하면서 만족스런 그런 인과성과 '자유로 통제한다'는 것이 완전히

무의미한 그런 세상모습과 생물체 상황이 될 것이다.


그런걸 볼때 '자유통제' 라는건 100%백퍼센트 '구조상의 이유'로 치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마도 방정식으로 나타내자면 인간자유의 근원=구조상의 이유 정도가 될 것이다. 말하자면

인간이 이렇게 약하고 구조상에 이렇기에 그런 특이한 구조상에서 기인하여 '자유통제'가 이루어지고

조종된다는 사실.-그리고 아울러 지식과 경험 자기자각등의 인지기능으로도 100% 치환가능하다는

사실 -마치 시소나 + 관계가 아닐런지


말하자면 A(자유통제)=B(인간 특유의 구조상의 이유)+C(인간의 통제력,지식기반을 통합한 관리기능)

정도가 될 것이다


그리고 수학적인 방정식이 아니라 A는 C없이도 B로 완전한 치환이 가능하고 B없이도 C로 완전한

치환이 가능한 그런 관계이다. 말하자면 하나가 없고 한가지 변수가 극대화되어도 존재할 수 있는

-자유란 개념이 '무의미' 하게 되는 예를 들어 아무리 박아도 죽지 않는 초인로봇 B가 극대화된

인간이 있다고 보자. 관리기능이 완전히 결여되어도 그냥-인간수준에선-모기한테 물리듯한

그런 작게 오는 일들이 반복될 것이고 영원히 살기때문에 인과라는 자체가 완전히 무의미 할 것이다.

아무런 보상체계도 없으므로. 그리고 단순한 그생물체 로봇입장에선 최고의 보상이 존재하고.


또한 만약 거인으로 생각해 보자. 그러면 개미가 아무리 깨물건 인과성의 지배를 받지 않을 것이다.

거인에겐 거인의 인과성이 있고 개미가 아무리 복잡한 인과성으로 인간사를 만들어도 거인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 개미를 인지한 거인들의 해프닝이 인과에 반영될 뿐.


그런 차원의 일들이 있는데,


이처럼 자유란 개념은 인간 구조를 탈피하지 못한데서 오는 이유가 가장크고 B나 C를 탈피한다면

완전한 '인과성' 에 대한 지배력을 가질 수가 있게 된다. 방법은 무너지지 않는 부활체

로봇이 되거나 신같은 인간과 물질세계에대한 조절력을 갖는 것이다.


그게 이론적으론 그래도 현실적으론 불가능 하다 생각하나 그런 자들이 있다.


전자는 심리적으로 그런 경우가 많은데 이전에 그렇게 아무런 그런 타격이 없어서 자기일만 하다가

큰 부를 축적한 사람의 예를 들 수가 있다.


그리고 후자는 그런 모든 인간 심리의 조작법을 알아서 테러리스트의 손에서 죽지 않고 살아서

돌아온 그런 '통제가능한' 그런 상황을 좌지우지하여 살아남은 그런 사람 생존자의 예를 들 수가 있다.


그게 불교나 기존 철학적인 '인과성'에 대한 관점으로 볼때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을' 하나의 분리할 수

없는 사건 정도로 여겨지지만 내가 겪고 통찰한 바론 언제 어느때고 확률을 조절하며 성공하거나 혹은

실패하거나 테니스 공을 몇개 맞추느냐 하는 완전한 통제계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솔루션을 하여 완전히 팀장을 바꾸어서 부서 시스템을 바꾼 사례 같은 것이다 불만 제거등.


그런식의 완벽한 '인과통제'가 가능하고 철학자들이 말하는 '자유' 와 '인과율'은 단지 '지나놓고

보니 그때 한가지 경우 밖에 안일어났다' 는 개념을 '한가지 일밖에 일어날 수 없었다.' 는 비약적인

논리를 통해서 한 가정에 불과하지 진실은 아니다.


거기에는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 는 절대 명제 때문에 더 그런식으로 왜곡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어도 인간계에서 되돌릴 수 없는 것이지 그래도 되돌릴 수 없는 시간가운데 자유통제의 여지가

남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계를 벗어나게 된다면 시간은 되돌릴 수 있으므로 우주차원에서 새롭게 아이디어를

만들면 인간계 뿐만 아니라 우주차원에서도 새로운 민주적인 제도화처럼 패러다임이 되므로


그렇게 생긴 이후에는 또 이전의 세계를 조작할 수 있는 자유성의 여지가 많은 세상이다.


말하자면 앞의 것들을 보았을때 거인의 이야기 처럼 '인간이기 때문에 왜곡한 '자유성'의 문제였을 따름이고'

또 시간을 되돌릴려면 인간을 초월한다는 부분 처럼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생각한 생각의 실수'라는 것이다.


인간은 그렇게 좁지 않고 자유가 제한되어 있지 않다. 단, 관리능력과 '영향받지 않는 능력' 이 살아있을 경우

어차피 '몸의 늙음(노화)' 으로 가늠할 수 있는 추측할 뿐인 '시간흐름' 이란 한도내에서

'자유발휘' 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굳이 양자역학이니 하는 초보성 개념을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말하자면 모든 인간이 늙지 않는 DNA손상이 일어나지 않는 구조체가 된다면? 지구가 움직이지 않고 우주가 팽창하지

않는다면? 시간=공간 이므로 당연히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고 흐르지 않게 된다.


그것이 바로 빛보다 빠른 입자가 존재하건 존재하지 않건 '시간여행' 이가능한 이유 원리구조가 된다.


인간 자유에 대하여


인간에겐 인정 못받으면 의미없다 생각할 수 있으나 어쨌건 진리는 진리이다 인간이 사라져도 태양계는

그렇게 가스연소하고 돌아가듯이


그렇게 '인간' 이란 구조체는 자유를 획득할 수 있고, 그런 완전한걸 가진 행운아는 우주상에 나뿐이다.


자기가 변하면 모든속성이 변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은 정신적 연금술.


지금 인간이 자기자신들을 잘모르고 유전으로 자유문제를 물려받지도 않고 밈도 마찬가지이나

오히려 저해를 할 뿐이지, 그걸 초월한 자는 이미 자유를 획득하여 간헐적이라도 잘 사용을 하고 있다.


인간을 벗어나면 의미가 없다지만 인간을 완전히 벗어나 돌이 되는게 아니라 '인간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간구조체의 변화된 구조'로써 생존하고 공생하므로 그런식의 창안 진화이므로 당연히 영향을 끼치고

또 상대적인 의미로 인간세상과 아직은 인간인 나자신의 우리들에게 의미가 있는건 아닐런지.


논리의 실수 처럼 '인간을 벗어나면 의미가 없는 문제이고 인간의 자유를 따지는

논리에 맞지 않는다.' 가 아니라


말하자면 수박의 품질을 이야기 하는데 참외얘기를 한다는 것인데,


그것이 책속의 단순 논리지적인 이유는


인간이 만약에 거인이 되거나 완전한 생물체 파괴되지 않거나 비소를 먹고 사는 생물체가 되어도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의 정의' 부터 파고들어가면 이해가 될 것이다.


말하자면 철학에선 그것이 현재논점이 '인간이냐 아니냐' 가 중요한게 아니라 '영향을 미치고

탈피 할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으로서의 인과율과 자유발휘' 이므로 어쨌건 '현재 상황에서 개선하여

자유발 휘를 할 수 있는 존재로의 발돋움'을 할 수 있는 상황이면 모두 '인간' 이란 범주 정도로

분류하여 논의해도 무방한 일임에도 굳이 원론적으로 인간이 뭐냐 동떨어져서 아전 인수격으로

'그럼 논리가 틀리지' 그런 식으로 주장하고 진행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자유논의 자체가

무의미한 그런 일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유를 좀더 잘활용하기 위한 발돋움으로써의 인간'을

목적으로 시작한 연구이지 그게 없으면 사실 자유가 있건 없건 알바가 없다.


미래를 알고 조절하거나 바꾸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말하자면 사주나 역학관 점에서 우습게 누구는 사고수가 있어 아니야 그런게 어느정도 통계로나는게

그런 자기 조절이나 운동능력과 연관이 되어있는 것 같은데 과학적으론 DNA나 구조조합등

그게 굳이 사주나 역술이 아니더라도 과학으로도 정확하게 이론적으론 예측 가능하다는 것이고

확률을 계산하여


그것은 근본적으로 자기통제와 인간구조 상의 문제 자유와 연관된 영역들이므로 이걸 잘관리한다면

초월하여 절대적으로 완전한 자유를 발휘할 수 있는-안타깝게도 잘못 말린 태양계에서는

시간이라 하는 추상적 개념으로 인지되는 인체의 늙음을 돌아가기가 참 힘들지만


적어도 '늙어가면서'는 완전 절대자유를 누릴 수 있는 적멸비체 완전한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끝없이 수행해야 하고 그것이 바로 깨달음의 적멸비체의 핵심 원론이자 수행 비칙들이다.


자기관리 자기통제 자기완성->완전자유


적어도 절대 오타쿠나 학자로는 살지 않는다' 하는게 탈피할 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자유아닐까. 굳이 복잡한

담론 없어도 '인간 일상계의 웜홀'같은 최단기간을 일반인중 우연이란건 학자들보다 더많은걸 함축하여 알고

있는 듯하다 계기와 우연이라,....ㅎㅎ


그게 내가 학문을 떠나서 일상을 살아가는 이유, 아는게 더 낫겠지만 난 이걸 몰랐을때도 완전한 자유를

누린 적이 많았다 적어도 내가 원하는 데에선


또 자유의 헛점이란 자기가 원하지 않는데선 그다지 자유를 획득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이

'모든 영역에서의 완전한 자유'를 추구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다지


생존유리나 원하는 보상영역이 아니고선,


저새끼 한방감이야 하다가 나름 성숙해졌다고 판단하는 상대성처럼,


인간 현실을 떠나고는 이런 담론이 의미가 없다 무엇보다도 생활 밀착적인 철학 학문연구의 영역,


이런걸 영화보다가, 일상에서 혼자 자기 심리 자각하며 영감받아 상상속에서 그러는 경우가 태반 많기 때문에


거의 그런다고 보면된다 아니면 책읽거나 혼자 녹차먹고 생각하거나 등


인간 자유란건 어쩌면 '인간에게 남는 사람들의 의미' 같은 철학적 문제에 불과할지 모른다.

물론 구조적인게 크지만 사실 구조도 파동과 이념에서 비롯되었다는걸 볼때 소비성이나 특수 생존 적자생존등

그게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특수한 환경의 압박이면 물론 선하게 자랄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거의 그런 DNA나 소비성 서로 침략 행태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걸로 볼때 '자기에게의 의미' 가 아주 걍팍하게

남는 그런 경우가 많아서 구조형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본능성 동물성 강화되고 통제력 잃는 식으로 연쇄반응으로

묶이기도 하고, 또 굳이 독자적인 개념으로 분리하자면 결코 떨어져서 존재할 수 없는 결국은 '인간작동'의

문제인데 '나' 라는게 절대성이 없다는 진화심리의 관점이 맞는 것 같으므로 자유가 있으면 당연히

시소처럼 카오스나 운명의 절대성이란 것의 입지가 좁아져 희석되게 된다.


왜냐하면 지나간 과거는 '어쩔 수 없던 그런 일' 이 아니라 - 인간이 무감각 강철체나 능력이 많은

하다못해 돈이라도 많으면 안그랬을 그런 일들이므로 육이오도 정치해서 안일으켰을 수가 있고

'타인의 잘못(인재)'을 '자유의 부재'로 돌리지 말라는 것이다.


'자유관리 능력 부재로 일어난 해프닝' 정도로 보는게 타당하다는 것이다. 물론 인생에선 애절하거나

혹은 무의미 할지몰라도-인간반응상 거의 애통해하는게 있을지 몰라도 전혀 그런걸 못느끼는 인간도

간혹 있다.


명분과 개념도 들먹이며 늙어죽을때까지 한사람봤다.(병상태는 아니고 기질,뇌정신상 비정상은 아닌 상대적의미)


말하자면 모든 인간이 자유관리능력이 최고이고 그렇게 단순패턴으로 반응한다면 이세상이 그렇게 복잡해질

이유도 없고 부당한 일로 '억울함'을 관장하는 뇌영역이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건 자연계-

지구의 관리능력 부재로 밖에 볼수없는 짐승에서의 인간으로의 도약, 하기사 그거라도 있었으나

이렇게 해결할 수 있는 코스믹 잭팟 그것만은 우연이었다고 보겠다.


그러나 그게 98%의 조건이 있었다면 필연이고 만약에 철학적으로 볼때 '우주존재' 자체가 존재하건, 말건

무의미한 상태라면 인간의 절대성도 찾을 수 없고 당연히 그 안에 단지 인간이 이런식으로 의식영역이

구성되어 불합리함을 안고 하는 그런 상황에서 일상수준에서의 그런것만 절대성을 가지지-오히려 먹은

막대사탕이나 헤어스타일이 상대적인 절대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자체가 무의미한 결과가 날수록

일상의 절대성은 높아지는 기현상이 나게 된다.


인간존재 자체가 무의미 해질 수록 구성된 의식의 감정의 절대성은 타인에겐 무의미해도 자기에겐

그것의 중요성이 더 극대화되니까.


어차피 불량품인거 그 구조를 적극보상하며 살아가자는 것이다. 그런 철학적 의미.

기왕 생긴걸 버리는 것 보단 쓰는 게 낫다는 죽지못하니까 그런 당연한 철학적 결론-그런 의미에서

쇼펜하우어는 틀렸다.


반면에 인간자체가 절대성이 있어도 마찬가지로 일상의 가치는 높아진다. 그러므로 철학적인 결론은

'일상을 소중히 하라.'는 것이다. 학자들이 우주 한바퀴를 돌고 온 결론과 일상에서 긍정으로

잘이겨내고 잘사는 사람의 결론이 같다면 굳이 우주 한바퀴를 돌고 이론을 쌓을 이유는 무엇인가?

지식의 공장장이지 어떤 의미에선 시간낭비이다. 물론 명예보상이나 과시가 있다면 달라지겠지만.


과시욕구로 그런 엄청난 논문을 써낸 그 교수처럼 나는 영화를 보고 그런 위기 대응해야 한다는 그런 감정촉발로

이런걸 다 써버렸다. 그런식으로 이것자체도 탄생은 그러나 많은걸 담고 있으므로 내가 내린 직관은 '이런걸

써도 좋으니 인간원숭이에 의미가 있건 없건 일상에 충실하여 좀더 잘살아보자 그것만이 선이다'하는 단순한걸

계속 실천하려고 하는 정신집중이다 이건 파탄이고 아무것도 아니야 천재든 뭐든 그냥 몰입하여 현실을 좀

원하는 것에 수렴하고 싶다 지금 튜닝이 상당히 잘못되어있는듯한 비참한 학자의 말로의 기분.


그건 분명 선이 아닌 것이다. 완벽한 선.



결국 아무것도 아닌 인간 입장에서 눈앞에 것을 통제하지 못한다면-현실과 이론의 간극을 좁혀-공즉시색의

차원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자유담론' 이고


시간때우기 도파민 충족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런 이론보단 눈앞의 것을 움직이는게 생존과 위기회피에 좋을 것이다


일상인 보다 못한 우주한바퀴돈 철학자라. 그런경우는 참많이 보았다. 많이 접한


물론 유전자나 만나는 인간관계, 정신형성의 비밀을 알아서 그런 자들로 만 계속 교체하며 주변을 채워갈 수

있을 것이다-그것자체에 대한 컨베이어 기분없이


그러나 또한 그런 개념체계 없이도 단지 조금 다른 그런 애들 교육받아 세뇌순화된 그때를 누리며 잘 살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게 더 아름다운 경우도 많이 봤으니까 느리건 빠르건 느끼며 전쟁터에서도 전우애가 있을 수

있듯이


그래서 그렇게 잘 꾸려가는게 중요한거지 추억과 행복이 자유담론은 그후의 일 말하자면 '자유가 있건 없건

상관없다 행복하면 그만이다.' 는 것이다. 오히려 난 예전에 속박당하길 원했다. 그게 더 행복하고 자유없어도

좋았으므로 누군가가 데려다 주고 좋은 기분 체험시켜주길


그러다가 인생난관으로 자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는데 과거 인생이 잘될땐 자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매력이 더 좋았고 그런 사람다루는게 더 좋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정치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때 아름답게 축구공을 잘다루었다고 할까


전략도 중요한걸 안다 인생이나 특히 정치계에선 그러나 추억정도는 그냥 시비는 쓰레기로 무시하고 처리하고

손상안되게 축구공을 잘다루어야 한다는건 안다. 그 조합은 내가 맘대로 할 수 없고-아무리 좋은걸 준비해도

상대가 기분나빠버리면 안되는걸 아니까 억지로가 힘든날도 있고 부담되거나-


그 전체조합은 소설이 해줄테니까.


그렇게 만든 추억이 진짜 추억이라고 보는데 오히려 마음상 지금구조상으로는.


그걸 매번 스케쥴로 오늘은 뭐해야지 하고 영화처럼 한다면 상당히 피곤하고 부자연 스러운걸 안다.

과거 어느때 멋모를때 인생을 시트콤처럼 만들어내고 싶어서 그렇게 기획적으로 매일을 계획하여 살았던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게 지나고 나서 그다지 추억이 안되었다 배우들의 날뜀만 있었을 뿐.


그래서 그러고 나선 자연스러운 추억을 추구하고 전략을 수행하는 건 축구선수처럼 선수가 된 기분으로

뛰게 되었다.


물론 감독이 있으면 좋겠지만 감독이 직접 뛰어도 사실은 무방한 것이다. 그런인생

오히려 인간관계를 거듭할 수록 그런 필요성이 절실해진다. 왜냐하면 온갖 전략과 심지어 우주를 담고있어도

그걸 못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 축구해설자 오타쿠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성공과 실패사례들을

놓고 볼때


그래서 난 축구선수가 되기로 마음먹었고 감독선수가 되기로 최후로 결정하고 뛰는 중이다 언제까지나 영원히.



'자유' 란 상대적 개념이다. 말하자면 구성본체에서 그때의 실수와 기술부족을 초월하지 못해서 못했던 것

전체 지구 땅위에서 보자면 상대적인 그런 현상인데 단지 인간 작동분체의 미숙한의 문제 그걸 가지고

진짜 자유 어떻고 따지는것 자체가 인간입장 사고이고 진정한 실체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인식론적오류

사실 그걸 인간방식으로 설명하려는 자체도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야 기존과학,학문으로 증명도 가능하고

인정을 하기에 단지 그렇게 말할 뿐이다 내가 내린 결론은 "무의미13"


인간은 인간 내에서 조절하면 끝이다 시골과 도시를 비교해보면 잘알 수 있을 것이다


시골의 소통과 도시의 소통- 단지 비열하게 소비화되고 규모가 커졌을 뿐인데 망가진 기형생물체 도시


시골의 그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이고 인간속에서 소통하고 살아가면 그게끝이고 전부라고---"93


나는 의미없이 기계처럼 했는데 그걸 의미있게 받아들이는 인식작용이 연쇄반응을 일으켜 망치듯이

아니면 어떻게 반응날지 완전 자유라디칼 예측불허도 있어서 그런것조차 관리하는-그런것도 막을 수 있다

"강력한 인지에 대한 힘으로" 무력이나 그런식으로 막아서 인간은 결국 기계조합체라는 약점을 공략하여

무한대로 막고 무한대로 지킬 수 있는 "결 국 인간세상속의 인간 구조체 조합들의 문제" 라는 것이다.


나는 개인이지만 그걸 초월해서 그런걸 잘다루고 잘할 수 있는 무한능력 무적능력 백만대군이 달려들어도

아무 소용없이 그냥 해버리는 단지 그런것에 불과하므로 그런것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무튼 그렇다.


자기관리잘하고 철저하게 자기변화하여 대력인간이 되도록 끈임없이 자기수련 역사상 역사 최고


계속 그런게 상기효과로 좋은 전투력 방비하는데 도움이되긴함 기도나 레퍼토리상기가


그런 반성조차 없이 살아가는 일반 대다수 쓰레기 차원에 머무른 자들이 많으나-그중대다수는 거의 평생

그렇게 꼴에 인간이랍시고 반성없이 처살다가 끝나고 뒤짐


다른거 생각지 못하게 그것에만 임장 세뇌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분위기 그공간이 정보처리의 전부라고 느끼게 정보포화


인간인 이상 그런 일상계 중심으로 그러고 느끼고 사는게 축복이다. 그런 외모나 매력같은게 될때

(오타쿠 출신 놀아도 잘되기만 해도) 왜냐하면 아무리 조건반응이니 과학이니 인간이 보는게 전부 인간중심의

그런거라니 해도 그게 접착력이 약해서 탈피는 가능하나 마치 우주 먼우주 너머의 상대성 이론 같은 그런 느낌이기 때문


오히려 모르고 일상에서 잘조절하고 지지받고 가는게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행복 옳은 방향


0.1초 단위로 끊어서 자유운용을 할 수 있는 그런 수법의 장착 자가 체계 소프트웨어 개발


바보안만들려고 같이


0.1n 단위로도 공간까지 통제가능


어차피 인간인 이상 그런 수용체와 작동능력의 문제인데 인간구조의 능력의 문제

그냥 인간구조상 작동방식과 인간작동능력의 구조의 문제이므로 이게 가능한것 사람도 봐버리고 공간 시간피해서

동물이나 자동차도 마찬가지


시간의 지배자


시간을 이용해서 공격한다 갑자기 갑작스런 자유행동을 바꾸어서


진실이라 믿고 살아가는 그런 시공간의 심리의 환영에서 그 간극을 만들어서 심리적인걸 벗어나서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공격하니 나를 이길 수는 없는 것 시간과 심리의 지배자


간극과 시공간의 틈을 노려 하니 그건 내가 절대적인 우월자가 될 수밖에 없다 적어도 인간이 이런 구조로 작동하는

인간 세상의 그런 심리구조 안에서는 나의 구조 나의 인식 전투화된 그런 것을 이길 의식 정신 사회제도 밈----...(

자유행동 조직체계

은 아무 것도 없다 0


쫄지않고 마음이 없기에


거기에 대해서 만큼은 무한전쟁 초월한 무한기조 무한전투체


0.1n 단위로 끊어서 기계작동 가능 시간포함 (오로지 전쟁만을 위한) 작동기계 그게 나다


개입/불개입 기능 작동가능 개입가능


옛날엔 당했었지만 구원후/시민혁명 후 제도화 처럼 그렇게 안후에는 절대 안그러는 완전자유


물론 제도화도 인권침해 당하듯 그런 허술한게 나올 수 있으나 적어도 개인나에게 만큼은 절대 그런 일이 없다


모든걸 환하게 통찰가능하고 제도조직화 자유작동화 가능


인간계를 완전히 다 초월한 적멸생물


조절작동법이 따로 있다 사실인간은 스스로 해나가며 조절작동하게 그런 구조가 더쉽게 되어있음 자전거 타듯


그런구조


일상에서 그런일상화 같이처럼


꼭 기능결핍 때문만은 아님. 자유작동법 찾다가 해체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 것.


작동법 찾은


인간 부분 작동 부분적인 것에 집착해서 큰일벌이는 그런식으로만 작동하면 인간이 아닐것

망가진 로봇기계지.


통합되야 인간이지


진화심리적으로, 이상, 새로생긴 사람마음적으로 볼때


인간기준에서 그렇게 인간 일상수준으로 그런 진화구조체 조합+기분 느낌만 잘만드는 식으로 많이 잘 살아갈 수 있다

오히려 술안먹는 추억이 나은 그런 장면들이 있다 분명히 존재


뇌발달 미비로 공간적인 자유조차 못발휘하고 살다 늙는 그런애들도 많은데 인간의 3차원 구조상 이렇게 되니

그걸 적극 활용하고 잘살아가는 것도 복-운동선수들은 그런게 뛰어나나 반대로 인생경영 자유가 또 없고

전체 세상통찰로 볼때 그래서 전지전능하려면 다 해야하는 그런 3차원 시공간내의 낯설고 특이한 인간의 3차원

작동방법 작동구성-.상황 구조


새로가서 급히적는 일 없으려면 모든데 다가서 깨닫는 식으로 미리 다 이미지트레이닝해서 깨닫는게 좋은


미래예지


'두번 째 볼땐 (고칠수 있을땐) 고친다'


이것이 바로 무한확률속의 자유발휘 패턴 그다지 주변 흐름과 상관없는 만약에 정해진 시간에 모두가

몇번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면 아마 죽을때 까지 80살까지 그 인간 군집은 자유를 가질것


'인간 소통방식이 달라지면 다르게 소통할 것 느낌 체계도 달라지고' 이것이다.


예를 들면 내가 동아리 활동할때 사귄 커플이 있다. 그러나 '모이는 시점'마다 '매번 나오고'

그리고 설령 그런 식으로 멋이 없었을때도 반하게 된 그런 '상호소통'의 상황인데 만약 그 커플이

청소를 다른 시간에 하거나 서로 마주 치는 시간이 틀렸더라도 그 반하는게 자유통제가

사귀지 않았겠느냐는 것이다. 그건 아닌 것 같다 심리학적인 측면으로 볼때 오히려 멋이 없었을때

반한 것 같으니까


그 정도는 그렇지만 물론 사랑의 강도? 그건 뭐 그럴지 모르지만 아마 최고의 사랑강도가 유발된것

같은데 맥시멈 임상상으론


말하자면 그 동아리 활동기간이 인간의 인생이라면 그런 식으로 자유통제가 거의 시행횟수 이런 것

상관없이 그다지 영향안받고 잘움직여진다는 것이다 특히 당사자는 세상에서도 신경안쓰고

당사자들도 주변의식안하는 그런 강한 성격들이라서 더더욱. 그런 경우엔 100% 온전한 자유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연애의 측면에선.


그리고 그렇게 아름답게 추억으로 하는 감성의 상황도 어쩔 수 없더라도 그렇게 행복해지는 그런 조건반응적인

확률론으론 85% 이상 그럴 수 있는


통제도 잘하고 그걸 다 공간적 조건을 헤아리고 시간도 맞추는등 자연적으로 그간 진화역사상으로 하니까

그런 힘으로도 되긴 하지만


그런 오해도 될 수 있고 나는 그런 오해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두뇌 구조라서


이런 경우는 감성과 자유의 관계 아마도 거의 자유통제가 가능한 인간인생 적어도 지구위에서 늙어 죽기 전까지엔

말이다.


인간은 구조적으론 완전치 않지만 적어도 3차원 공간내에서 '깨달으면' '인간입장에서의' 자유를 획득할 수

있고 그걸 발휘하며 살수있는 구조이고 타인에게 영향끼쳐도 그 영향받은 타인도 깨달으면 그런식으로

완전한 자유계의 천국을 만들어 살아갈 수 있는 구조이다-물론 소비성 타락세상의 역습을 잘막아내거나

영향받지 않는 곳이 좋기야 하겠지만 말하자면 짐존스의 인민사원


인간은 3차원 공간계 내에서 자기의 작동방식 개조를 통해 '인간 입장에서의' 자유를 발휘할 수 있는

구조로 진화했으니까


그리고 과거 경험을 볼때 그렇게 느낌상 별로 안좋은데도 서로 소통을 잘하던 그런 사람들처럼

그런 인간 소통 자체가 바뀌면 마치 돌멩이(에너지 활동력=0 상태)가 자유가 없듯이

그런 에너지 활동방식, 활동력 소통 그자체가 자유를 만드는 구조이므로 따라서 인간구조이니까 '자유'가 의미있는 것이고,


그런 식으로 인간이 제기한 철학적 문제인 '자유'는 깨달은 자에게만 시민혁명 후처럼

존재한다고 볼 수 가 있다.


인생역정 해봐야 개인의 뇌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인간 공동체사이의 교류와 추억의 되새김일 뿐이다 사람으로서 봐도.

아마도


인간 구조상 핵심적인 몇개만 맞아떨어져도 그런 모양새로 잘풀리는 그런 경우가 상당수이다 마치 달표면은

거칠지만 지구주변을 자전하듯이


그리고 살인자도 친절할 수 있지만 감옥에 무기징역되듯이 그런식으로 '인간세계' 이기에 그렇고 가능하고

말하자면 비가역적인게 에너지가 없거나 적다는 것인데 영향이 미미한 그런 인간세계 상당수의 문제는 '그런 원리들'로

인해서 생긴 그런 문제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 기계적 측면이나 역치나 피부역치 따위도 평균치는 있으나 인간 마다 차이가 있고


인간 세상 특유의 모습이 나오고 그걸 진화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한건 아마도 상어가 플랑크돈 해초를 인식하는

방식의 진화와 상당히 유사하다는것


그래서 '구성차원에서의 자유'는 존재한다 아원자나 우주공간은 몰라도


'인간 구성에서의 자유' 가 존재하는 것이다


활동 가역량이 높아지면 자유 역량 에너지도 늘어난 듯한 느낌 기분에서만 머물지 않은 인식



이런 경우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나오기 전에 그런 무심코 버려 더러운 그런 쓰레기로 자유인과에

영향안미치기 위해서 그걸 처음엔 안치우다가 나중에라도 치웠다


그런데 그 치운사람의 인과에 다음에도 영향을 안미치고 나온자에게는 어차피 쓰레기를 치웠으니

거기에 대해서는 안미칠 것이다


그런걸 볼때 자유란 시간을 쪼개서 그 한정된 공간안에서 그런 사람구성 인지구조만 있을때

1이란 기회에 조절못했어도 2란 기회에 다시조절함으로써 자유대로 자유적으로 잘할 수 있는 그런 존재이고

그런 의미에서 인간에게의 자유는 확실하고 조절가능한 통제 힘으로 치환될 수 있는 그런 개속성인 그런문제이다.

애초에 쓰레기가 영향을 안미친 문제의 변수일 수도 있고 이런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실을 보고 해보자면


정작 중요한 자유는 자기건강이나 매력이 아닐런지-거의 99의 확률로 심리를 많이 조절할 수 있으니

말하자면 우주먼지가 아니라 척력,약력 중력 전자기력,암흑물질폭풍등 굵직한 힘에 대한 그런 자유

그것이 '자유' 자체가 존재할 수 있는 3차원이나 시공간 공간 땅 의 왜곡과 사라짐등 모든걸

다 주관할 수 있는 자유이전의 힘과 선택권력


마치 모든게 거의 다 정해져 있는 것 같이 인기얻을 연예인이나 의견들이 하나로 수렴-진화심리상의-

(경험이 반복될 수록 완전해지거나 트렌드에 휘둘려서 바뀔 수도 있으나 당시 구성체 적자생존

수용체들의 조합이 바뀌거나 할 순 있어도 그 기본 시스템상 그런 구조원리)

모델 사이즈 딱나와있듯이 그런 문제일런지도 모른다


인간은 상대적이나 만약에 인간을 신경회로를 우주끝까지 이해하게 증폭한다 했을때 다른 차원

다른 형식 관점에서의 완전한 자유가 있는 걸로 볼때 인간은 우주에서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존재다

종결결론 R을 무한대로 놓으면 자유존재 증명 다른좌표계와 우주관점좌표계가 일치해서

아마 북극이나 남극같은 0으로 겹치는 그런 부분이 있을 것 인간 자유와 우주인식 접점에도

80년에 발달할 수 있다 그간 축적으로 가능 인간이 태어난 것과 죽는 것이 겹치는 꼬인

양파망 같은 형태도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이나 그렇게 꼬일 수 있는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시해본다.-"83


인간의 인식이 무한대로 본다면 모든 우주의 것을 알고 활용할 능력이 있다면

절대적인 자유가 있고 우주인식을 대체하여 우주의 자유자재 관리자 주인이 된다는 점에서

인간의 자유는 존재하고 이론적으론 완벽하게 성립한다.

불합리성 부분은 절대화 시키는게 아니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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