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전쟁 스페셜 에디션9



내가 지금 의도를 내고 운동을 하려는 의지를 내는 것은 어디가 원천일까?아마 최초의

시작은 계획뇌일 것이다.오랫동안 세상과 격리되어있기에 동기나 자극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오해하기 쉬운데 내면에서 계속나오고 쌓아올렸던 이런 세상구조의 이해와 앞으로 할일,

꿈등에 따라서 계속 전기신호는 발전하고 내게 스스로 나오고 있다. 그러면 그 최초의

전기신호는 어디서 발생했을까?그건 아마도 태아가 형성될때부터 구조상으로 발달하고

발생하는 구조였는데 굳이 따지자면 모태의 '인연'때문이다.카오스적인 인과로 인해서

그리고 그로 인해서 뱃속에서 형성되고 여러 환경적 요인과 맞물려 세상에서 접하고

현실에서 살아가면서 전기자극을 정보를 처리하면서 그렇게 변해가고 발달해가고

혹은 자폐로 정보를 처리하지 못하여 생장이나 처리능력이 미달되거나 다른 요인으로

억제가 되어 파기될 수가 있다.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발달하여 초인이 되는 것은

정보처리의 능력인데 이게 잘 발달을 하도록 세상에서 살아가며 받아들이는 모든 것들

그런 걸로 인해서 발달하고 이게 외모에 연관이 있어서 그런 직업군에는 그런 생김새가

많은등 그렇게 되는 것이다.타인이 볼때 그런 사람의 얼굴을 보고 꺼리는등으로 인해서

교수가 생겨나고 연구자가 생겨나고 연예인이 생겨나고 노는인간이 생겨난다.

세상의 현실에 유전자체가 놓여 자극을 수용하고 발달하는 과정-삶이나 일상이란 과정에서

회로가 구성되고 특화되고 주변 환경적 부모의 강압이나 교육등의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형성될지 방향을 잡아가고 방황도 하다가 형성이 되고 결국 그런 모습과 처지에 놓여

스스로 자극을 하든지 소외되어 자살하든지 떠다니든지 그냥 소리소문없이 평범하게

술이나 처먹고 담배피고 늙던지 하는 것을 결정하게 된다.

한마디로 인간이 상황에 놓여 자극을 발생시키기도 하고 자극으로 인해서 발생되기도 하면서

환경속에서 살아나간다는 인생이란 생활을 통해서 삶이란걸 구성하고 살아나가고 시간이

지나고 늙어가고 최대한 자유를 발휘하려다가 초월하지 못하고 들어오는 자극만 디립다

처리하다가 왜사는지도 모르고 짐승같이 반복하다가 사자삶이나 초식이나 자연계

미립자 정보처리 미생물들이나 비소선충들과 다를 것 없이 늙어죽게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세상은 난지도고 인간은 폐오물을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센터들이고 그속에서

좋다고 느끼다가 살다가(그속에서 느끼고 살아도 좋다는 식으로 구조가 형성되어서

쓰레기가 쓰레기맛이 아니라 쾌락으로 다가온다 사자가 피냄새맡고 절정에 이르고

흥분 도취하듯이)그속에서 죽는다......

그리고 이와중에도 순수자유로 바꿀 수가 있는데 어떤 계기나 자극이 처리될 수도

아닐 수도 있는데 이를테면 아원자가 그 자리에 가있을 가능성이 70%나 90%이상의 확률을

가지고 있더라도 꼭 1~2%나 희박한 확률은 전혀 엉뚱한 곳에 가있게 되는데 그게 순수

자유의지의 발현이나 인식으로 인한게 아닐까 한다.그러면서 새로운 세계를 체험할 수

있고 전혀 다른 더 효율적이거나 낙오되는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이를테면 교수가

연예인이 된다든지 연예인이 교수가 된다든지 하는...서로 상극인 곳에서의 성공 혹은

실패 어떤 운을 얻거나 환경적 조건을 얻거나 자기자유로 발휘하여 훈련하거나 연습하거나

하여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이세계에서 얼굴에 따라서 작동하는 구조인 것

같다 최초의 전기신호(물질)가 발생하고 등 그리고 최후에 심장, 폐쪽에

전기신호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 아마도 죽음인데 그후에 그 전기신호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돌이 부서져서 그릇이 되듯이 그와 마찬가지로 세상속의

물질 순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소고기를 먹는다고 소의 영혼을 생각하진 않듯이

좀더 발달한 소고기에 불과하단 현실임장과 직관직감,..이다.


누군가 나는 그런 생각아예 나질 않아서 못한다 고 한적이 있다.그런걸 보면 철학자나

교수도 어느정도 계기나 동기로 인해서 발달이 되어야 가능하다.뭐든지 그에 필요한 능력이나

계기가 있는데 선천적으로 타고날 수도 있고 후천적으로 개발될 수도 있는데 중요한건

그에 필요한 능력 일수행에 관한 회로나 역량은 거의다 길이 비슷한 방법이라는 것이다.예능의 도,

무사의 도처럼 그런게 있다.그러므로 그런 것으로 특수화되어 최고가 되고 싶다면 혹은 두루두루

모든 잘헤쳐나가는 능력을 가진 범인이라도 그렇게 되고 싶다면 (반대로 아무것도 못하거나

대부분은 평범하고 늙어도 수준이 그정도이다)부단히 노력하여 깨닫고 스스로를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이것도 특별한 환경적계기나 교육등의 자극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스스로

내면에서 나올 수도 있고(난 수년이나 고립되어 있었음에도 계속해서 그런걸 할 수가 있었다)

만들어낼 수도 있고 깨달음에서 올수도 있고 하늘을 보고도 깨달을 수가 있다.물론 그런식으로

살면 도가의 철학이 나오겠지만 순두부처럼 그러므로 자기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끈임없이

정보를 수용하고 연습하고 훈련하여 그일을 성취하는게 현대에 맞게 원하는걸 성취하는 지름길이다.

(아무리 말타고 살육하고 싶어도 현대에선 도태된다. 그러므로 현대에 맞게 욕구보상을 충족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당연히 고립되면 자폐아처럼 정보발달이 아예 사라지게 된다 지속적으로 강박적으로

한가지 자극만 내는 경우도 있지만 정신적 충격따위로 혹은 태생이 카오스 인과중의 어떤 의학적인

이유로 ADHA 같은 경우도 있고 그러므로 계속해서 환경에 놓여있어야 하고 그로 인해서 정보상호교류

하며 그런 능력이 발달되게 되는데 예능,인간관계 능력,통찰력,주먹,전투력,심리전,예감,초능력...등등

따위이다.

사람마다 정보처리 방식이 조금씩 다른데 누구는 영감을 받기도 하고 아주 복잡하게 연구하여

고심하다가 경중비교하며 하려던 것 하나 겨우 하기도 하고 누구는 아주 단순하게 하나 해버리고

잘못되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그러므로 정보처리 능력이 아주 좋아야 하고 뛰어나야 하고

그런게 잘형성되어야 후회없이 많은 것을 얻으며 환경과의 상호소통에서 잘이기고 원하는것을

묶어두고 지키고 얻어내며 빼앗아 없애는등,...잘 살아갈 수가 있다...

추억이나 그런 것도 다 이런 류이다,사람과 사람사이의 환경속에서의 교감따위이다...학문적으로

과학적으로...그러나 지난번에 아무런 세상을 모르던 메이크업 하는 방법도 몰라서 배우려던

공부하던 식으로 여자 친구가 자기 남자친구가 헤어스타일때문에 길에서 모욕을 받는 것을

옆에서 보고 충격을 먹고 비참해서 패배감에 그 남자친구와 헤어질때까지 시달려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그런걸 볼때 아마 헤어지는 것도 3~4개월만에 헤어졌는데 짧게 아마 그사건도

헤어지기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그일나고 3~4주후니까 예를들어서 그런 현실적인

일인데 이런 학문적으로 분석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기본적인 틀을 학자의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과학자,심리학자 들처럼 현실에선 웃기고 어항속 금붕어의 입장에선 웃기겠지만

그것도 환경의 상호작용속에 크게 일이 일어나고 일생이 바뀐 카오스이고 왜 하필이면 그남자에게

그런 재수없는 일이 일어났느냐...그것도 이유가 있을 것이다.....전적으로 자유만도 아닌게

그 남자에겐 상호소통력이나 정보수용이 부족했을 수도 있다...자기인식이나 상황인식 짐승제거

처세나 정치적능력, 싸움, 법적인 힘 따위의 부족,...필요성을 인식 못했거나 하다못해 힘으로라도

해야한단 사실을 인식하거나 할 수 있었을텐데 아마 왕따를 겪었거나 혹은 공부만 해서 잘몰랐거나

오래 고립되어 있어서 현실 (혹은 바뀐 현실,..)을 잘몰랐거나 알아도 힘이없이 속수무책의

처리과정이나 신체를 가졌거나 그랬을 것이다...여자강간당하듯이, 물소나 버팔로가

사자나 포식자에게 잡아먹히듯이,

그러므로 그런 정보를 항상 수용하고 자기가 생존하길 원하는 곳에서, 최대한 의 정보와

그런 쪽으로 발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그렇지 못하면 언제 그 남자같이 되는 상황이

될지도 모르고 우려가 화를 부른다는 말이 있듯이 시크릿처럼 끌어당기는 마법이 존재하고

그건 기색이나 뿜어져나오는 것이나 약자라는 오라나 타겟이 될 수 있는 이미지와 느낌,

인상 때문이다...아무리 양아치가 막간다지만 조폭이나 공포감 나는 집단을 건드리겠는가?

경찰도 대로변에서 칼로 (잘) 못쑤신다...확률상 그걸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이

혹은 인식력 유무에서 또 달라질 수가 있지만 술취하면 막가든지 마약,환각제하면

분간을 못하든지 하는...그러므로 그런 학술적 시스템적으로 보자면 그런 정보수용능력이나

많은 기회를 접하여 자가발달하여야 하고 특히 시뮬레이션이나 과거 경험이나 타사례를 통해서

면밀한 정확한 길을 찾아서 자기 습득된 능력을 발달시키는게 중요하다.이런 능력은 융통성이

있어서 풋살선수처럼 체육관에서 연습한게 경기장에서도 통한다.그리고 그 과정은 그런 능력마다

내용이 있다.(방법과 길)아마 모든걸 꿰뚫는 실은 아마도 전략적 병법적 접근 방법이 아닐까.

직관이나 체험수용이라는 측면도 중요하지만 분석이나 다른 생각도 지식이나 수술처럼

어떤 것에선 더 효율,.효과적이고 유용하다.어쨌건 그런 능력을 끊임없이 자가 신호로

발달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런걸 볼때 이렇게 틀로 분석하여 너무 전체적인 세상속의 방법으로 보는 것보다

그런 능력 발달에는 현실적이고 밀착적인 구체적인 임장현실 상황훈련이 더 적합하다.

전체 구조를 통찰하는 것도 내가 어느 위치인지,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등을

알고 방향잡는데 인생사는 철학이나 마음가짐 마인드를 만드는데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현실적인 능력은 구체적인 현장체험, 현장훈련에서 얻어지고 생기는 것이다.

당연히 모의훈련이 더 낫고 -실전은 실수한번으로 죽을 수도 있으니까.-직간접을 병행해야 한다.

죽기 싫으면.총도 못쏘거나 잘못쏘는 병사가 전쟁터에 나가면 죽거나 실종된다.그러므로 전쟁터와

똑같은 환경에서 위험요소만 제거하고 훈련하고 감을 익히고 능력발달하여 정보처리 신체정신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내가 직접 들은 이야기 인데 구십몇년도인가 양아치 3명이 동네 양아치인데 시골쪽에

아직 개발이 안되었지만 개발되기 시작한 그런 집짓고 그런 평화로운 동네였는데 생활이였는데

거기서 동생 2명과 누나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양아치 3명이 그 누나가 오후에...6시쯤

해질무렵 저녁에 카레만든다고 사오던 비닐봉지에

양파,카레가루 ,파, 햄소시지,..등을 사오는데 그 양아치 3놈이 덮쳐서 봉지를

다떨어뜨리고 속에 있는걸 논두렁에 쏟아서 그걸 주우려고 잡았는데 마구 강간을 해서

피가 온사방에 있고 논흙밭길에 피가스며들어 발견되었을때 부들부들 떨면서 개구리 뒤집어진

자세로 엎어져 당근인지 오이인지로 무슨 짓을 했는지-아마 양아치들이 스스로 시키지 않았나 싶다

당근을 쥐게 만들어서-그 정신적 충격으로 한손엔 양파?가 으스러 지도록 쥐고 있었고

한손에 당근을 꼭 쥐고 눈이 맛이가서 거품을 물고 (동생들)저녁해줘야하는데...

카레해줘야 하는데...하면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수전증과 간질증상처럼

항문과 성기에 피가 잔뜩흘리고 말라붙고 하의는 벗은채로 폐인망가진 변사체마냥

그러고 있었다고 한다.....순경 둘이 갔을때 일어나보세요 그러니까 미친 사람마냥 소리를 내고

거품물고 침흘리고 중얼거려서 미친 사람인줄 알았는데 동생이 울면서

자기 누나라고 하니까 그때 정상인이고 그런걸 알았다...

정상적인 학생이고 가정적인 소녀가장 누나였다는것을....

평화롭고 안정되던 꿈을 꾸던 생활이나 학업이 완전히 박살났고 응급실로 옮겨진 누나는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고 경찰은 조사할때도 희죽거리며 양아치를 데려왔는데 양아치 3명이 그 망가진 현장을

듣고 그렇게 망가져서 미치는 누나를 보고 희열에 너무 희죽거렸다고 했었고 후배들까지 몇놈이

3~4놈이 와서 협박하고 부랴리고 압력놓고 합의보라고 그랬다고 한다....어린 동생들은

같은 동네사는 무서운 형들 시골이니까 다아는 당시 나이 16살,17살 합의를 볼 수 밖에 없었고

종용해서 아마 망가진걸 보고 좋아하는 인간이나 양아치의 본성이 아닐까 한다...

현재 많은 남자들이 가학, sm물,강간물, 학대물 av

포르노 보며 즐기고 그러듯이...망가진걸 보고 좋아하고 성적흥분을 느끼고 즐기는

것이다.....본성이....인간이...사자가 그러듯이...다큐를 봤는데 살려두고 뜯어먹는 사자들도

있다...고기가 싱싱했든지...아니면 사냥할때 성질을 돋워서 그런지 살려두고 뜯어먹었다.....

그길로 막내동생은 충격을 먹어서 정신병에 걸려 동네를 떠돌아 다니고

둘째 동생은 양아치가 되어 그 양아치 3놈을 살해하고 복역중에 있다고...

아마 20년형을 받았으므로 40 다 되어서야 출소할 것이다......

그리고 이미 사회는 잊었고 그대로 돌아간다...마치 물소가 사자에게 사냥당하고 잊혀지듯이......

그래서 생존자체에 대한 정보에 대한 연구로라도 세상을 아주 많이 뼛속까지 알아서 대처하고

그런 힘을 계발하고 가질 수 있게 되었다....하고 있는 중이다...절대 그런 개같은 일이 안일어나도록.....

현대라서 그렇지 조선이나 과거나 중세에는 더 억울한 일이 많았을 것이다.....마누라를 강간하거나

누이와 부모를 함께 강간하고 욕보이거나 징기즈칸의 기록에도 나오고 (징기즈칸은 적장, 시민의

마누라나 가족들을 욕보이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마녀사냥이나 그런 기록들이 많다...그걸 수긍

할 수도 있으나 그 분노에 억장이터져 죽을 것인데 그후에 그걸 본놈을 고문하여 죽지도 않은

채로 방치하여 죽였다고 한다.....그런걸 볼때 과거나 지금이나 물밑에 가려진 그런 비화와

빙산들이 아주 많다......인류사에는.......그런식으로도 알 수 있지만 현대판으로도 이런 일들이

-많이 민주화 되었으나-아주 현대판 식으로 많이 일어나고 있다....언젠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수사 비화같은 문서를 접한 적이 있는데 그런 말도 안되는 끔찍한 사건들의 열람이었다......

일부가 아니라 아주 많이....일년에 엄청나게 많은 수가.....사자에게 희생당하는 물소들의

수나 비율만큼...그러나 문제는 그새끼들이 사자가 아니고 인간이나 원숭이라는 것이다......

그런걸 접할때 내가 어떤 길을 가야하나 확실해진다...본인도 당할뻔 했었고 과거 당한 그런

식의 인생이 있었고 측근도 당했고 그런걸 많이 느꼈었기 때문이다...오물덩어리 세상에서는.....

그러므로 그런 식의 정보들이 아주 많아야 하고 간접체험이나 통찰로 자기를 변화발전시키고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승리할때 비로소 안전한 유토피아가 성립되는 것이다......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많다...그러나 나는 이미 모든 방법을 알고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때마다 기류에 맞춰서도 다 알 수 있지만 그걸 안해서 문제이니까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없애고 그것만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다....정말로 그렇게 되도록 단지하고

행하고 되게 만들 뿐이다...훈련...모의실전...무한훈련...그리고 실전에서의 소통과 승리와

뱀과 사자의 방식......

(사자를 이기려고 사자가 될 필요는 없으나 인간사자벌레를 이기려면 사자나

사자보다 더한 존재나 악마가 되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돈을 뜯기고 협박당하는-

일본은 이미 야쿠자가 관공서에 강매하는게 정형화되어있다-공무원이나 관공서 신세를

면하지 못한다 국민에게 조롱당하고 명분뿐인 정치인 마케터 판매인 초식동물들이나)

사자무리를 없애려면 기후변화도 조절해야 한다...땅을 흔들어 지진을 내야 한다...

그게 안되면 총으로라도 죽여야 한다......그게 안될시엔 덫으로라도 몰아넣어서 포박해야 한다...

그런게 다 전략이나 그런 연구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전술들이다...그러므로 계속 그런 것에

매진하여 무적이고 대항할 자가 없을 정도로 심리전과 전투와 매장시키는 것과 다(얻고이루고)누리고

좋게 늙어가는 것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인간은 스스로 지켜야 지켜질 수 있는 존재이다...초식동물처럼 무리에 섞이고 강해지는 방식을

택하든지...사자처럼 떨어져 자기들끼리 생활해도 위협적으로 포식하든지.....그건 자기 선택과

훈련과 타고남과 강약,힘.,의 문제이나 중요한건 사자처럼 보이고 싶으나 사자 역할을 하는

병신들에게 초식동물로 인식이 되었다는 것이다....그러므로 뭘로 해도 사냥당할 뿐 단지

아무것도 안되고 맞거나 혹은 이겨도 반감에 분노감에 치를 떨고 다음에 보복하거나 무리로 하거나

끝장내려고 그런 심리가 되는데(특히 범생이나 선생같이 생겼을 경우 자격지심과 맺힌 학교에서 억

눌리고 싫은소리하는 응어리로 더 가혹하게 보복한다-정보가 독이 되는 경우이다;차라리 세상을

잘몰랐으면 세상돌아가는걸 양아치 같은 아이돌이 성공하고 지멋에 주도하는등 '그게 맞다'인식

쓸데없는 자신감으로 설치거나 양이 늘어나진 않았을텐데 선택과 생식의 기회가

늘어나고 그 자신감에 살아가는 유행의 장점은 수명이 짧아서 한때는 개같은 개관상의 년들이

많이 설쳤으나 요즘은 풀이죽는다는-선생을 닮았다는 이유로 검사를 증오한 조폭도 있다-

웃긴것은 연습생 구조로 말잘듣는 친구유대애들이 살아남아서 전파를 탔는데 그게 무슨

관련인지 그런 외모들이 많이 인기를 얻고 예전엔 개냄새 난다고 싫어하고 오타쿠가

되었는데 설치고 인기있는 그런 상황이 되었다 원래 그렇게 생긴애들은 놀기 좋아하고

친구보상회로나미엘린이많아 많이 놀고 양아치가 되기 쉽다 비행이나 오토바이타는등

자극이나 선천적으로 왠만한 것엔 자극적어서 락좋아하고 고어물좋아하는등 전투 싸우는

개, 진돗개 도사견 등 동네지키고 싸우는 영토싸우는 무양토같은기질,..강한

당연히 확률게임으로 100명중 86명이 그러면 전혀 공유하지 않는 인간이 한둘 섞여있다.

그러나 그런 행위 무리를 할 수 있는 자질은 나름대로 가지고 있다 사자와 하이에나가

같이 다니듯이 그러나 뱀은 뱀끼리 다니고 사자는 뱀과 잘 안다닌다,...영역이 다른건지

우위가 있는건지 그건 그때의 이미지와 상황이나 인식이 결정할 문제이다 한곳에서도

평생 충돌없이 시비한번 없이 젊음을 보내고 잘노는 무리들도 많다...먹잇감으로 인식 되고

실제로 당하기 까지 하는 것이 문제인것이다

똑같이 염색했는데 우습고 떨어져 보여 얼굴 유난히 크고 하얗거나 재수없고

남자답지못하고 범생삘나서 사냥대상이 된다든지 오타쿠나 먹잇감,약자 필이 팍팍 난다든지 하는

건드려보는,...,)

어차피 그런거 그걸 짓밟는 유일한 것은-초기 이미지 확인에서 완전.실패했으므로-힘이고

싸워서 이기고 불씨를 끄는 최대한 법을 피해서 없애는 그런 것이고 전술들이다.자연사

사고사등.

만약에 그게 인상을 바꾸고 무리를 교화시키려면 아주 오랜 기간동안 인상을 바꾸고

설령 그게 바뀐다고 해도 본능대로 어디튈지모르게 또 감정올라오고 또 제압누르고 그걸

수십번 겪어야 하는데 그걸 수십명에게 다 그런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불가능하고

시라소니처럼 언제 집단으로 맞아 병신될지 모르는(일대 다수도 한두번이지 그게 수십차례

인생 전체에 계속되면 불리해진다)그런 인생이므로 애초에 심리전을 아주 잘해야 하고

다 짓밟고 이겨놓은 후에 싸우고 없애야 한다.만약에 그게 안된다면 미사일이나

권력같은 아주 다른 방법을 추구하는게 낫지 않을 성 싶다.사자에게 화공전을 하든지

혹은 초원의 목초에 불을 질러 고사시키면 물소나 초식동물이 죽고

사자가 먹을 것이 떨어져서 아프리카처럼 사자개체수가 감소하게 된다.이런 원리로

세상에서 사자를 없애고 일반 인도 많이 없앨 수가 있다.그런 식으로 방법이 많다.

그런 전략 전술적인 방법들을 많이 실전연습하고 수행하면 세상을 통제하는

인간위의 인간이 될 수 있는 것이다.대통령이란 명분자리건 실질적인 인간이건

인간위의 인간 그것도 지속적으로 평생 영원히 할 수 있는 전략적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을 움직이는 그야말로 '보이지 않는 손'인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상황에 놓여 있어야 하고 환경과의 상호교류로 발달하는 존재이다 평생 책만본다면

그 일밖에 할 수 없게 된다 공항수속도 밟기 힘들 수도 있지만 학문으로 커버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를테면 "전략" 이란걸 연구하여 뭐든지 전략적으로 대처하게 되면 부자들이 전전두엽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듯이 그런식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통찰하게 되기 때문에 뭐든 성공할

일이 높고 심지어는 싸움이나 수영까지도 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이미 자기의 머릿속에 코치나

스승이나 멘토가 들어있기 때문에 혹은 스스로에 대한 멘토나 스승이 될 수 있는 상위위의 상위의

두뇌능력,활동인 전략뇌나 스승뇌,CEO뇌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살없이 어려움이 없어지게 되고

특히 몇년을 고립되어 있어도 계속 기억하고 되새기며 동기발생이 가능하게 되므로 그것이 주요한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그러므로 스스로 스승이 되는 능력을 최고로 보유하는 길만이 모든 것의

모든 것을 초월하는 유일한 길이자 고립상태에서도 치매에 걸리지 않는 길이다.당연히 사회적

상호작용이나 환경적 상호작용을 멈추면 그능력이 도태되고 나도 오랫동안 책만 봐서 잠시

이미지나 감정력을 상실했다가 부단한 훈련으로 전체뇌가 통합되며 정신과 신체적인 인지,활동,..능력을

되찾는 중이다.

그런 것들을 모두 바르는 초월의식...생각은 전 우주를 포섭할 수 있지만 현실능력까지 전우주를

포섭할 수 있어야 한다....그러면 천하무적이고 막강이 될텐데 그걸 위해서 모든 시간 24시간과

전세월을 바쳐서 꼭 뜻을 이루고 그러면서 많이 누리고(추억속에...행복을 얻고) 늙어가자...

Balearic Islands / repoting worlds.........llosriccc......nq.1,..


기존에 했던 외모 가 타고난게 없을때 노력으로 메꿔야 된다 하던것과의 관계점은

그런 발달이라는 측면인데 정보처리능력중에 자유와 전략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이건 다른 관점에서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과도 연관된다.혹은 두뇌 각부위의

조화까지도 그러므로 그런게 모두 통하는 정보이고 설명이다.다만 어떤 관점에서

사회적 상호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집단역학이나 철학까지 연결을 하려고 이런 관점에서

설명을 했을 뿐 인식론까지-이모든게 결국엔 단지 현실을 잘살기 위해서라는 측면에서

어쩌면 복잡한 개념은 틀린 모델일 수도 있으나 도움이 되는건 확실하다.여러모로


당연히 자유를 깨달으면 심리가 달라진다 강박에서 벗어나거나 유연한 자유처세가 가능하거나

그리고 전쟁을 하고 있는 등의 특정한 관점의 개념들이나 그런 기색이 드러날 수가 있는데

그자체의 전쟁기색등이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이미지상 혹은 그것을 위장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자연스런 연기를 해야 되는 경우도 있고 혹은 진심을 터놓고 같이 그냥 어울리는 것으로 해야

되는 때도 있다.어쨌건 중요한 것은 현실을 다루고 조절하고 무너뜨리고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그런 것이므로 그걸 위해서 너무 추상으로 갈필요는 없다.학문적인 가치가 있을 뿐이지

구체적인 현실을 움직이는 데엔 그다지 쓸모가 없고 구체적으로 움직이려고 하면 구체적으로

하는 그런 현실적인 능력과 처세가 더 중요하다.작전이나 계약서 함정같은걸 알려주는 현실적인

알려주는 작전능력 그런게 더 중요한 시점이다.그리고 이후의 행복이나 입지조건이나 유리한입지와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 진정으로 행복한 것을 위하여 진짜 원하는 것의 실현을 위하여 최면에

걸리 거나 그때 당시에 누구나 하는 상상이나 이런 짓에 대한 최면이나 자기 착각이 아니라

진짜로 원하는 것을 얻기위한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한 전쟁의 일환으로 그런 능력으로 화신이

되어야 생존할 수 있다.안그러면 왕따나 병신이지 소시민이지 소아성추범이나 절대로

승자나 위너나 정복자나 승리자 우위나 입지(이게 진짜 원하는 것인데)를 차지할 수가 없다.

차라리 자기의 추상적인 관념에 빠져 허우적 대는 것 보다는 현실력을 키우고 처세력을

키우고 운동을 한번더하고 작전이나 덫을 더 짜고 하고 파고 설치하고

처세를 하는게 더 맞을 것이다.


당연히 모르고 발달이 안될 수는 있으나 거기로 가는 길은 한 가지 밖에 없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일반적인 방법은 그것이 아닐까.지금하는 전쟁이나 작전이나

행복이나 추억을 얻기 위한 깡과 자기조절이나 NLP같은 심리전 강한적인 그런 것이다.


당연히 오해를 해서 다르게 기억할 수는 있으나(장난으로 보낸 4444등의 삐삐메세지)

그게 도움이 될 수도 있고 해가 될 수도 있으므로 그런 것까지 잘 펼쳐지는게 중요하다.

오해받지 않고 언제나 유리하면 그뿐이다 승리하고 추억이고 이미다 깨달았으니까

그러면 얻을 수 있고 짧디 짧은 인생에서 얻을 것 얻고 남자답게 원하는대로

행복하고 추억으로,..,...끝인 것이다.


추상적 영감이 난게 새로 길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 그게 개척이라는 인간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극복하고 자기나름으로 갈 수 있는 그런 창의적 극복발상

지금 있는 길이 아닌 내가 갈 수 있는 마음껏의 자유 일빨 오케이-.루무아르.,..-비결책


어쩌면 외모보고 판단하는 것은 정보처리의 이런 진화심리적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그판단자체도 DNA의 판단이므로 사회문화적인 것과 아원자의 확률 예외를 무시한

인간본성을 잘못이해한 DNA의 실수이자 우물안 개구리들의 본능대로의 실수이다.

만약 DNA의 동물적 판단이 다 맞았다면 유영철이나 선한 얼굴의 살인자들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실제 교도소엔 그런 놈들이나 조폭들이 많은데.살인자나 악마나 독사 따위...

내가 만났던 그런 악질 깡패도


단편적 인간짐승들의 가장 대표적인 실수하나가 도메인네임,상호같은걸 당시 유행하는걸로

했다가 나중에 물리지도 못하고 그런 통찰부재 스스로의 실수에 스스로가 자멸하는 그런것

아닐까 후회나 문신이나 돌이킬 수 없는 그런 것들 실수 그런 짐승들에겐 그런 게 많다

DNA법칙이나 자연을 비웃듯이, 세상은 그런 곳이다 생각과 제도로 돌아가는 측면이 많고

예측 불가한 영역이 더 많은 그걸 모르는 DNA론자나 과학자나 본능이나 짐승들 다들틀렸다,

현실과 결과와 현상계와 전혀다른 논리와 오히려 반대이니 틀린 것이다 다른 지배하는

프랙탈이나 더 센원리가 있는 것이다 그게 나는 전략이나 인간성이나 인간심력이나

노력,처했던환경적삘링추억체험과경험이라고본다(마음의 오감 정,진심,진짜 마인드같은,....)

자유,자유를 가지게 발달하는 것 그런 초월따위 도를 깨닫거나 노력과 의지,자유의지,자유선택,

그런 측면들,......여기에 변수가 개입하나 오로지 자유로워 지는 것,....따위 세상은 그런

구조이다,자유가 존재하게,이지평을 넓혀서 자유를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타인과다르게

얻어진 나의 유일무이 수확이다 자유로워지고 타인보다 더 지평이 성장했다는 것 도적으로,

레벨적으로, 자유발휘의 인식과 차원이 높아져서 더 센터나 관리자로 가까이가고

부처나 예수적 존재가됨 심리조종, 세상움직이는 측면에서 통찰적,발휘---적으로,......얻은 수확

<----->도추구에서

그런 구조를 깨달았다고, 구조를 속속들이 알고 환하게

깨달으면 능력으로 그런 능력으로 자유자재로 쓸수가 있지, 움직이고,..,블럭처럼


왜 자유가 있어야 하는가? 행복과 추억을 위해서 자유를 발휘하고 현실발휘력을 얻으려고,


후폭팔이 있으므로 기다리는게 맞다...어쨌건 나는 자유를 가졌고 끝까지 발휘 인간심

감동가족의그런


당연히 그 사람과 오래 있으면 그 사람과 비슷하고 성격이 닮아질 수는 있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과 자꾸보고 성격이 같아지거나 닮아지기도 한다.오해를 받아서 습격을 당하건

부당한 침해를 당하건 그건 당한건 당한 것이다.친한 우리끼리는 다 알므로 부당함에 상관없이

이기고 살아남으면 끝이다.추억과 행복으로 행복하게 뭐든유리하면,...----------2 어차피 짧은 인생

살고싶은대로 살고 하고싶은대로 하자.


정보처리 방식이란 이렇다 어떤 사람은 만번 반복하고 어떤 사람은 다채로운걸 한다.

그런식으로 사람성격과 연관이 있고 DNa와 연관이 있다.


그런걸볼때 지금까지 잘처리해왔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과 형질이 있을 수 있다는 그런 사실을

잘인식시키고 자각시키는 이미지와 느낌을 잘만들고 처세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과 능력어필과

매력과 호감의 요소가 된다.이를테면 "조폭"의 생김새의 오라(미세 나오는 능력 느낌

회로구성 물현 나오는 드러나는 등) 매력 "매력자"의 생김새,.등

-난 지금까지 그렇게 거쳐왔다 인생이 그렇다 그렇게 정보처리하고 있다 그렇게 살고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런 형질의 (정보처리하는--인생;과거,미래,현재등 살고있는:그러고 정보처리

그런 존재다 그런 회로모양을 가진 그런--처리,..형질이다--;Pn-!pop.,q...,...등-거쳐온)

사람이다 등 진화적 심리의 인식 이미지로 느낌

왕따 오타쿠 배척하는 본능에 대해서 정보처리나 잘나가는걸 뛰어난걸 유전자DNa를 느낌이나

인상으로 어필 심상 인상등


나는 인간의 존재목적중하나가 진정한 자유영역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안그랬으면 침팬치에서 진화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이런게 지식도 되고 정확한 미래

예측을 통제하여 가능성의 세계를 좀더 좁혀서 울타리를 만들어 그안에서 행복하고

더 안전한 생활을 생존하기를 원하는 인간의 생존적 욕구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그래서 병에 안걸릴려고 해로운 것을 먹지 않는다거나 그런 정보를 깨닫고 그렇게 만드는

도나 체계를 깨달아서 추구하는 것은 이런 자유를 넓히는 행동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무리 어떤 확률로 얼룩말의 개체수처럼 어떤 프랙탈 방정식이 존재한다고

그래도 그건 수학으로 읽는 것이고 다른 관점에서 다만 그런 가능성의 세계를 좁힌

와중에서도 나타나는 불순분자라고 생각하면 된다.하여튼 인간은 자유가 존재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석가의 관점과 다른 점은 석가는 의지의 멸각을 도피처로

삼았지만 나는 좀더 인간의 자유를 확장시켜서 완전히 세상을 자유대로 통제할 수

있을때까지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이다.그게 아마 인류의 끝이 아닐까.사소한

깨달음이나 지식도 미래의 예측과 통제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자체를

인식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건 일말이나마 첫인상등 그런 자유의 발휘에 좀더

가까워진 일이다.다만 그걸 알고도 안쓰면 재앙이고 있으나 마나한 그런 사람이

되게 되는 것이다.사람이 원하는대로 다 이루게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마법의 반지가 이런 방식의 추구라고 생각한다.현실에서 온전한 자유를 발휘하는 것,

그것이 인류의 나아갈 발전할 방향이다.유토피아를 앞당기고 짐승성을 벗어나는 마법,

그런 유전자만 살아남고 나같은 사람이 세상을 지배하는게 낫겠다.

더이상 나만 아는게 더 세상엔 이로울 수 있다.모두가 자유를 가지게 된다면

그게 나쁘게 사용되어 세상이 더 혼란스러워 질 수가 있으니까.


이런식으로 현실인식이 이루어지기도 한다...누구는 자기가 처한 처지와 환경에서 정보가 많고

그런 상황에서 바로 현실로 확인할 수가 있기에 체험으로 감각과 현실심리로...오가는 공기로......

옷이나...차...먹는 장소...돈...분위기등...외모가 절대적이라고 승부를 거는 반면...

누구는 집안에서 철저하게 고립되어 행복...낙원...추억...같은 추상적 단어만 되뇌인다......

-물론 타고난 것이나 그간 처리하던 방식이나 고립된 상황과 꺼내쓸 수 있는 정보의 한계

때문일 것이다...전자는 많이 놀았고 후자는 현실 정보가 책밖에 없다...문자따위 당연히

내는 결과도 문자 시뮬레이션이 구체적이지 못하고 드라마, TV라도 많이 보거나 현실을

많이 겪었어야 했는데-그걸 하려는 지키려는 힘이나 능력같은.......

그러므로 정작 잘하는 것은 전자이고 후자는

당연히 못한다.....현실을 움직이는 직결 능력이 아니라 별로인 별개의 능력들이기 때문이다.....

후자는 학문이나 책속에서만 존재하는 실제들이고 전자는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실물들이다......

그렇다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가르쳐주는 메뉴얼도 아니고.....그러므로 후자는 항상 망하고

전자는 승리한다.....그게 책을 덮어야 하는 이유이다....인생 현실은 그런게 아니다.....

책을 덮고 면대면으로 시작하는 현실감각 실물의 공기의 숨의 세계이다......

그러므로 그런 살아있는 곳에서 시작해야 모든 그런 걸 잘할 수 있다...너무 오래 고립되어

있었다....다시 시작하는거다.....이미 알건 다알았으니까....백년겪는 것보다 더 잘알았다....

그러므로 이제 부터 승부시작이다.항상이기게 필승...

단지 승부할건 실전모의훈련과 이미지와 연습과 필링뿐이다...

현실을 겪자 실전을 하자 이게 책을 덮고 현실을 누려야 하는 이유이다...가장 절박한 이유...

그걸 위해서 연구를 하고 논문을 썼다.....현실을 살자...TV라도 보자....절박하다....

도태된 비매력 왕따의 절박한 마지막 절규....신은 없었고 단한번도 기도를.....(아예 없었고)

도와주지 않았다....(세뇌당한 자신이 바보 사슴,원숭이이란걸 인식못한)


자기 위안은 될 수 있을지언정 전술적으로 그닥 도움은 안된다...단지 원숭이라서 무시하는

정도?원숭이 보듯 연구하고...그러나 현실적으론 전술도 있고 싸워야 한다....긍정적

인간관계라면 원숭이 관찰하듯하면 파토나고.......그러므로 차라리 현실 시뮬레이션을

하는게 더 도움이 되는 길이다...뭐든 현실능력 현실전술 현실꿈 현실모의실전훈련만이 살길이다....,1


4


완전한 초식동물도 없고 완전한 사자도 없다,다만 성격을 그런식으로 분화하여 느끼고

인식하고 닮았다 할 뿐이다...인간이므로.내가 아는 일진은 중딩때 개설치다가(늑대같이생긴)

고등학교가서 키가안크고 왕따가 되어 중학교때 애들하고만 놀다가 20살 넘어서 끼지 못하고

맥주 몇번 마시고 왕따가 되어 패던 놈과 놀고 쭈삣거리고 전도받아서 교회다닌다...

'인간사회'에 적응을 잘하지 못하는 것이다...짐승이 아니라 인간이므로...절대적인

초식동물도 절대적인 강자와 육식동물도 존재하지 않는 '인간세계...' 다만 센척하는

개념없는 짐승성을 강함으로 착각하는 병신,...들과 뇌녹은 알콜중독자들만 존재할 뿐...

패배한 인생에 좆맛밖에 모르는 여자와 성공을 비웃는 소주중독 꼴에 놀았다는

범생생긴 뇌가지치기 횟집 여자같은,...

그러므로 적당히 초식과 적당히 육식이 대부분 섞인 인간들과 특히 비율이 그럴뿐 인간이란건

포유류중에 원숭이과이다...잡식성이다...그러므로 인간은 근본적으로 사자가 될 수 없다......

다만 흉내내고 사자인척할 뿐.....될 수 있다면 원래 포악한 침팬지나 불합리한 고릴라 무리가

기껏해야 될 수 있을 뿐이다...생긴게 사자여도 사자같이 생긴 원숭이일 뿐이다...관상 아무리

따져보았자 원숭이이다.....그러므로 마음놓고 살아가고 초월했으니 대단하게 대차게 다이기면서

살아보자...그것만이 원숭이들에게 해줄 유일한 현실변화이다......원숭이를 죽이자......

그러므로 나는 살 수 있고 (해낼 수 있고 누려감속에) 늙는다........

그렇게 완벽하게 누리는 자는 별로 없다.......다만 완벽하다고 생각할 뿐이다....그때의

인식속에.......그러므로 나는 그런거라도 누려보고 싶다.....지금의 인생이 그러지 못했듯,...

햇빛도 못받은 고립된 골방이그렇고...그러므로 한번 대차게 강하게 살아보자,.....그것만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훈련이고 길이다,.....탈피하는 것,....그것만이 유일한 승리의

운명이고 행복이다,...가져다주는 유일한 키.....Life Energy leimten joketting.....<Balearic Islandsx2

jessicten ome k1 ftw ffff...kt.mx....llv.2 vol....2....,3..............


인간은 어느정도 자기가 만난 사람의 영향을 받는 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의 경우를 예를 들면 아주 조용한 사람이었는데 고3때만난 어떤 활발한 인간

웃기고 주목받는 그런 사람의 영향을 받아 자기와 안어울리는 캐릭터를 십년이나

지속하였다.(분간력이 없었는지)당연히 가족에겐 받아들여지고 추억이 되었으나

사회에선 안받아들여지는 그런 상황이 있었다.(단순하거나 알아주고 받아주는 그런 사람에겐

받아들여졌지만 같이 분간력없는)

그리고 자기 경험같은 그런 것으로 인해서 이상형이 결정이 되고 그 사람의 경우는

자기때에 유행했던 그런 미인 가수 그룹 일원으로 그것을 모태로 이상형이 결정이 되고

낭만이 있었다.

또한 크게보자면 그가 보았던 만화의 주인공중에 아마쿠사 라는 인간이 있었는데

그게 그 인간의 일생일대의 기준 중심 캐릭터가 되었다.추구하는 낭만과 자아상과

멋있는 그렇게 되려는 자기 식으로 해석하는 자기 캐릭터의 기본 무조건 다 따라하고

그렇게 하려는 사람이 되는 은연중에,......가명까지 만들고

그리고 어떤 사례는 서태지란 가수인데 히데란 놈을 따라하고 핑크플로이드나 그런

해외가 수 락커들을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 인간도 있다.크게 영향을 받고 그런일은

연예계나 예술계에서 많다.다만 그걸 잘 소화하여 자기에게 어울리게 자기식대로 해석하고

어울리는 옷처럼 통하고 인기를 얻는게 중요한 것이다.


하여튼 인간은 그런 식으로 자기 인생에서 영향을 얻는 그런 식으로 많이 달라지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변할 수도 있으나 내가 본것중 재수없는 것은 선생이

안어울리는데 학생들 체험하고 캐릭터를 이성으로 따라하는 그런 경우가 아닐까.

자기는 콤플렉스 해결등 만족일지 모르나 타인이 보기에는 좀 그런

먹히고 통하는 사회관계나 그런게 중요한데 고립이 되고 안해봐서 그런지 공무원,교실안에서만

그래서 정보나 겪는 체험이나 임장이나 일생경험 그런게 참 중요하다.


항상 마음을 잘 조절하여 잘되게 하는 일이 중요하다.행복을 위해서?

중요한건 행복하고 추억하는 것이다.시간은 짧다.경쟁에서 이기기도.젊을때는 10년.70살 정도가 끝.


정보처리하는 방식이 항상 생김새에 따라서 일률적이지 않은 이유는 이성적이거나 전략적인

이유 때문이다.물론 여기도 기본적인 방식상에 경향성은 있으나 그렇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은 그런 전략적인 자유로움 때문이다.전략적으로 발달한 더 상위의

하위를 통제할 수 있는 묵인하의 힘을 가진 보고배운 것도 있고 그로인해서 복잡계가

되고 많이 혼란스러워진다 세계가 그리고 그것이 인간성의 척도가 될 수 없는 것은

복잡하고 혼란스러워지나 기계성을 못벗어나고 눈앞의 것에 반응하는 그런 다수의

잉여나 쓰레기를 배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복잡해지기는 하나 자유로워지지는 않는 운명에서 해방되지는 않는 그런 악순환속에

탈피하여 진정으로 세상속의 해탈을 이루는(도망가여 숨어 해탈을 하는 석가의 방식이 아니라 반대)

그런 사람이 될 수가 있다.석가가 만약 세상을 더 겪었다면 철학이 조금 달라졌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진정으로 세상속에서 해탈을 발휘할 수 없으면 도대체 인간이란 신분이 이점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인간으로 진화하고 변화한 사실이(그런 정보나 영감이 없었던것 같지만)이 기회를 잘활용하여

더 큰일을 한다면 그게 기회활용이고 최고의 진화이고 적극활용하는 세계속의 마지노체일 것이다.

다수가 맞다고 한다고 맞지 않을 수도 있다.다단계나 사이비 종교처럼


연구만 하는건 맞지 않다.교수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그러나 그것이 실상은 아닌건 그런걸

이미다 알고 초월하여 살기 때문이다.마치 모든 도는 통하듯이 그런 맛을 알기에 그렇게

안살고 더 행복하게 진정으로 다누리고 사는 것이다.이미지는 이미지이고 실상은 실상이고

정보처리상은 정보처리상이고 실제 삶은 그런것이다.이것이 복잡계이고 카오스이다.

전략전술과 자유의 개입이 있는.(어렸을때는 유전+환경의 양상이나 전략이나 자유가

개입하면 많이 달라지고 모범생이 학교짱이 되는 일도 일어난다.중학교때 겪은

일이다.공부잘하는애가 괴롭힘에 대항하다가 다 패고 짱이 되어버린 2학년짱 타학교와

통합하고 대전하는등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어쨌건 일어났고

외모와 관계없이 그런 일도 종종 있다.외모가 전적으로 정보처리방식은 아니고

단지 이미지나 현재 처지를 반영하는 것이나 두뇌 활성에 불과한 경우도 있다.)

정보처리 방식이 달라지면 당연히 삶이 달라질 수 있고 특히 어제는 그랬다가

오늘은 다른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그래서 그걸 최적으로 통제하려는 시도가

마인드 콘트롤이고 자기 다짐이고 균일하게 내려는 진화의 방식이 그런 자기조절과

자기 다루는 발전과 진화를 위한 것이다.훈련,자기조절,삶개선,능력발휘등

당연히 두뇌억제 등으로 인해서 능력을 발휘를 못하고 전혀 다른 양상으로 행동할 수

있지만 그건 임상이고 실제본질은 중요한 원리중 하나인 자기콘트롤을 못했다는 것일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조절을 잘하고 자유를 발휘하고 전략으로 하고 잘다룬다는건 어쩌면

주요한 센터와 능력을 방정식을 법칙을 손에 넣은 것과 같은데 당연히 과거의 카오스와

연관이 있고 그런 정보인식과도 연관이 있다.영감을 받느냐 받지못하느냐 하는 문제

그리고 영감을 받는 능력이 뛰어나다면 묵상통찰에 의존하기 보단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 어쩌면 이 모든것은 현실을 잘 살기위한 최대한의 생존을 위한 방식과

자기능력 발휘의 일부분이고 양상일 것이다.


만약 과거의 과오가 있다면 오해할 여지가 있으므로 헤아려서 잘해야 한다는 것

그게 중요한 처세이고 생존헤쳐가는잘되는방식이다.


어쩔때는 공부만 알던 단순한 그 시절이 더 행복했다 하지만 문제해결하고 다 내려다보고

헤쳐갈 수 있는 지금이 더 그립고 여러모로 행복과 추억을 조절할 수 있고 창출할 수 있다

본질에 더 가깝게 갈 수 있다는 측면에서 지금의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요가수행자나 중들이 정보처리능력이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미 사회에서

겪거나 자연현상을 관찰한걸 배경으로 많은 생각들을 한다.만약에 정보처리 능력이

아주 제한이 되었다면 우파니샤드와 같은건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물론 유치한

우물안 졸작이지만.우화나 상상을 통해서 많은 시대가 변해도 안변하는 인간의

감정이나 상상을 적어놓고 있다.아마 요가수행자나 티벳밀교 수행자가 일반인보다

나은 상상력이나 자기 만족능력을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르나 그게 제한이 되어 있고

정보 수용능력은 많이 떨어진다는 측면에서 요가수행자는 다른 기능이 많이 사라진다.

그러므로 항상 사회속에서 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겉보기와는 달리 실제 인도 구루들은

존경심을 그다지 불러일으키지 않는다.이성으로 덧씌워야만 존경할 수 있는 그런 자들..

그리고 그런 사회기능을 한곳발달에 집중한다는게 아니라 인간은 전체 뇌활동을

평생 10%도 못쓰고 죽는 존재이므로 전체를 활발하게 잘 통합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늙어가는게 중요한 것이다.그것이 역량의 최대치를 발휘하는 것이다.물론 쓸모없는 능력은

발달안할 수도 있지만 그걸 자기 자신도 잘 모르고 제거되면 참 안타까운 일이므로

예지력, 유머까지 멀티태스킹적 발달이 필요한 것이다.


적거나 말할때 원래 원하는대로 의도대로만 적으려고 했으나 중간에 욕구나 기타 생각같은게

끼여들어서 깔끔하지 못하게 당초 의도와는 벗어나게 되는때가 있다.이때는 잘못된 때이므로

상대에 맞추어서 심리나 그런걸 위해서 목적이나 효과,...등에 따라서 그러는 것이므로

깔끔하게 클리어 하도록 그렇게 원하는 의도대로 자기를 잘 조절하면서 잘풀리게 해야 한다.

그게 재미있는 이야기 혹은 움직임 등 잘 움직이고 권력받쳐주는 부담없이 따라오고 원하게

만드는 스킬이자 의념이고 방식이다.(훈련이다.)효과에 따라서 의도에 따라서 심리에 따라서

원리,이치,...에 따라서


거리에 나가서 얻는 장점은 어떤 여자와 눈이 마주치고 나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나 그런걸

잘알 게 되는 것인데 집에서 나가지 못하게 됨으로써 그런 기회를 아예 상실하여 기회가

떨어진다는데에 있다.

못생겼음에도 싫어하는 여자가 있고 예쁜데도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집안에서 TV가끔보다

나를 기준으로 그걸 알아내는게 더 낫고 확실한 것이다.경험상 그래서 그랬던 적도 있었고

인연과 길의 인연등


당연히 뭔가 되보인다 남자다운 그냥 나오는 매력이 있다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이게없거나

억제되면 재앙이다 그러나 발달시키고 끄집어내고 무기로 삼고 항상 노력하면 가능하다

아예 그런 인간이 되어서 불시에도 대비가능하도록 처세와 이미지 자기관리 초월했어도

그수준에서 맞추어야지 일이 된다 명분이든 도덕이든 생각이든 드러운거 싫어하는 그런

여자도 많이 때문이다 양아치의 비도덕성이나 아무리 잘생겨도 놓아버릴정도의 이미지나

임장이 오지 않는다 해칠까봐 해끼칠까봐 멋있는 늑대를 피하는 어떤 초식동물처럼


알아서 재수없을 경우 몰라서 재수없을 경우 몰라도 잘될 경우 알아도 못되는 경우,...노력여하

결국엔 자기가 원하는걸 추구하는 것이다 인생이든 뭐든 그러기에도 70은 짧다

아니 젊음은 짧다 인생어떻게 쓸지도 자기타고나는 행복.보상회로 벗어날 수 없다 근본적으로

인간은 DNA적 쾌락 보상을 그걸 알면 다른 생각이나 의지멸각 집어치우고 좀더 카오스를

통제하기 위한 실력에 몰입하고 자기분야만 추구해야 할 것이다 자기가 얻을 가려고

하는길,,잡생각없이,,...그것이 유일하게 살아남는 가장 바람직한 다잊고 추구해야할

행복과 추억을 위한 모자란 한정된 시간안에서 최대한 발휘하여 얻는,,

한가지 사는 유일한 대안이고 생 법이다


그동안 자기계발을 잘할 수 있는법에 연구했었다 에너지 잘내고 사냥하는 기법등

그러다가 정말로 잘하고 가장 효율적인 지름길을 발견했다 사냥하고 사자가 되어

강하게 이미지관리하는 방법을 진짜로 그렇게 되고 잘되는방법을


왜 편의점주위에는 양아치나 노는애들이 많이 기생할까 심지어는 야간알바 하는데도

들끓거나 맥주 술담배 미국 편의점에서도 그런 광경을 많이 목격했고 한국에서도

싱가폴조차도


인간관계가 움직이는 경우는 이런 경우인데 어떤 인간이 형님이거나 그런 쳐줄 사람같은

그런 존재와 인상에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한다든지 가족같은 정이 더 동기가 된다든지

자기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든지 정이 되살아 난다든지 하는 동기가 되는 것이다.

인상이나 느낌으로 심리를 주고받는 그런 일련의 것이고 그건 철저하게 생활의 일상적

느낌이다.느끼고 살아가는(마치 3자가 보면 영화같은 그러나 당사자들은 이해하는)그런 것인데

마음의 영역이고 심상과 심리와 느낌과 인상과 감정등의 영역이다.그냥 느끼고 파악해야 하는

감정의 세계이고 본능과 인상과 알고 파악하고 마음이 주고받고 소통하는 그런 세계이다.

그런 능력도 중요하다.그렇게 알고 깨닫고 느끼고 하는 그런 것도 통합되어야 한다.잘되고

그런게 결핍되면 매번 분석하고 다른 걸로 알고 직접 못느끼고 그렇게 하고 알고

그렇게 만들고 움직이고 조절하기가 힘들다.

주고받고 인상과 심상과 감정과 움직이는 것...등


평소에 가졌던 진심이나-'저 사람과 같이 꼭 살아나가야겠다'는 것이나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원망하거나 꺼리는 그런게 은연중에 나타나기에 평소에 그런 진심을 갖는게 중요하다.어떻게든


자기도 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해야 잘나온다 건강관리도 중요하고 신경을 망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사용이나 음주등으로


쾌락에 대한 동기보다 인간적 유대에 대한 보상과 행복이 더 크면 쾌락보단 인간관계를 쫓는다.

클럽보다 여행과 감동, 추억을 더 좋아할 수도 있듯이.


일상중에서도 그냥 사람같이 안보이고 도구로 보이니까 죽이거나 패고 목을 잘라도 돼지고기

썰듯이 그렇게 되는 인간이 있고 잘 못그러는 인간이 있다.그건 두뇌활성과 연관이 있거나

심리때문이다.

관념으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냥 그렇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일상과 관념 세계의 미묘한

차이이지만 어떻게든 그런게 잘되면 맞다.


모두가 싸늘하게 보기 시작하고 그렇게 되고 기침하고 한거리를 다 가래를 맞으며

시비당하고 조소에 걷는 공황의 벙찌게 갖고노는 경멸의 더러움의 충격은 당한 자만이 안다.


어벙해보여서 먼저 시비걸고 지랄을 하고 난리를 피는 것이다.본능대로 가래침을 뱉고

그런데 한번 난리를 펴주어야 다음번에 그러지 못하게 된다.그걸 막는 것은 재앙이다.

당연히 생김새 때문에 존경은 안하겠지만 안그러는 것보단 편하고 나은 것이다.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좋은 것이면 뭐든지 하고 법에 안걸리고 이기고 살아가면 된다.


NLP가 심리나 연기에도 효과가 있는 것은 상상을 한게 얼굴 표정이나 기색에

나오거나 움직이게 드러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당황하거나 긴장상태에선 실수가 많다.새로운 일을 앞두고 등 그때 잘 알아서 긴장을 없애고

실수를 안하게 평상심을 유지하게 하는 것도 리더나 관리자나 멘토나 돕는 자가 할 일이다.


'놀러온건데 시비걸려고 하는 새끼는 뭔가.' '원래 재미니까 싸우고 발르고 내맘이고 꼴리는 것이다.'

등 영원히 학문적으로 해결하기 불가능한 것.다만 필요한건 현실에서 싸우고 이기고 주인이 되는

그런 심리전적인 일련의 능력들.강한능력들,현실력의심리전싸움의for승리근육.


예전에 본보기로 몇놈죽이면 가래침을 안뱉을거라고 생각했던 순진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점점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되고 세상을 알게되면서 -선과 악을 구별했던

그런 대화가 통했던 의식과 도덕심의 시절도 있었으나- 그게 점점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세상엔 도덕도 없고 선악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냥 죽이고

사람을 고기로 먹을 수도 있다는 생각. 마치 쉰들러 리스트가 심리와 미화극에

불과한 것 처럼. 그러므로 나중엔 그냥 사람을 고기로 취급하는 백정같은 사람이

되었다. 사람은 그런 존재가 아니라 철저히 뿌리끝까지 벌레라는 생각, 그렇게

구조가 형성되어서 누구나 뇌의 밑바닥은 파충류나 개구리라는 생각이다.

그렇게 된 이유가 세상을 알게되고 유드리가 생기고 나를 감정도 알게 되고 돌아

가는 모든 세상을 점점 알아간데에 심리의 이해가 깊어진데에 이유가 있다.

사람을 알게 되면 알게 될 수록 비관적이고 아무것도 없는 개나 벌레라는 생각.

있는척 하고 진화한 척하는 것이겠지만.그래서 방침도 많이 달라졌다.그냥 없애면

끝이라는 생각.말이 안통하는 심리적 존재이므로 그냥 들끓게 냅두었다가

우리,내욕심만 채우면 끝이라는 생각.내가 먼저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건 아니다.

세상과 인격적으로 소통하려 했으나 세상은 그게 아니었고 인간구조가 그렇지도 않았다.

스스로에게 했던 착각이고 나자신에 대한 본능적으로 행하지못하고 잘알지 못했던

것에서 오는 인간이란 구조에 대한 지나친 착각이었다.

차라리 본능대로 살았으면 인간이 얼마나 추악하고 추잡한 존재인지에 대해서 더 빨리

깨달았을텐데.양아치가 먼저 나쁜 일을 전파하는게 문제이지만 인간의 본능이 뭔지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위치이다.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다 벌레이다 짐승이다 라는.

죽이면 끝이다 라는.말이 안통한다는.심리적 존재라는.사냥하고 발라먹으면 끝이고

추억(행복)이라는.


과연 띄어쓰기등 규격화 된 방식은 보기편한 것 개성 반영하려면 그대로 산만하게 단지 경제적이유


실용성


저번에 그렇게 학교에서 개지랄하고 포악하게 막가면 부당함에 길들여진 병신 잡쓰레기 새끼가

자기와 똑같이 보였는지 그러는게 행동은 논리적으로 이해가되고 알 수 있으나 그러면 뒤지고

반작용으로 발리는 말하자면 공포영화에 힘을 얻어서 개기다가 맞아 뒤지듯이 그런 상황이므로

자중해야 할 것이다.학교에서 어떻건 그건 보이는 생김새이고 중요한건 힘이 다르고 다른 상황도

많으므로 판이커지면 이기던 놈이지고 지던 놈도 이기고 다른 놈이 왕이 되고 권력관계가 재편이

되게 되므로 그걸 모르는 우물안 어리석은 새끼들이 나대지 말아야 할 것이다.판이 커진 상황에서

보면 왕은 따로 존재하게 된다.나같은 사람과 내게 유리한 룰과 학교라는 룰이 아닌 랜덤과

야생의 벌레,짐승 구더기 돌연변이 인간들 집합소인 지구라는 상황에서.


말로 용기를 주고 포악하게 전의를 불타오르게 할 수 있듯이 비언어적으로도

눈빛 표정 느낌이나 그런 공간안에서 숨쉬는 그런 것 만으로도 인간을 심리를 변하게 하고

바뀌게 할 수가 있다.그것도 능력이고 심리능력중의 하나인데 그걸 잘하는 사람들은

여자를 자유자재로 요리하거나 혹은 동료, 부하들이나 시민이나 유권자들도

그렇게 할 수가 있다.


당연히 우울증이나 싸이코패스등으로 무관심하거나 흥미잃으면 기억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누구나 흥미가 있거나 도움이 되는 그런 정보들이 있으므로

생존과 재미와 직결되는 정보등 그런쪽으로 발달하거나 심리나 사냥 동물전쟁이나

그런 현실에서 여전히 기억력은 잘 작동할 수 있다.의미있으니까 기억되고 여전히

재미있는 이를테면 싸이코패스라도 여자죽이고 돈땄거나 권력발휘하고 생존에 관계된

기술이나 전쟁, 사체처리했던 기억은 생생하게 남아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으로도 무심하게 만들 수도 있고 자기가 편한대로 판을 짤 수도

있다.


오해로 인해서 전의를 꺾거나 내살을 깎아먹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전후사정을 모를때는 확실히 날때까지 뚜렷하게 길이나고 판단되고

승산확인날때까지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다.


쓰려고 생각안할때는 전혀 안쓰다가 생각나서 쓰기도 한다.전혀 쓰는 것도 모르고 펜한번 잡아본적 없다가


왠지 작고 날씬 아담사이즈 등은 느낌과 필링으로 들어온다 사진이든 실물이든 연예인봤을때나

그런 필링 얼굴큰줄알았는데 아주 작은 콤펙트 스몰사이즈,.등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려고 그래. 그냥 하게 하고 못하게 할 수 있을 뿐이지.'

(표를 던지게 하고 안던지게를 할 수 있을 뿐이지.) 그런 정치인의 말.

귀담아 들어야 겠다. 사람을 움직이려고 하는건 어쩌면 미련한 짓이다. 다만 물건을

사게 하고 세뇌가 되게 하고 표를 던지게 하고 사랑하게 하고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

뿐이다. 혹은 법이나 공포로 못하게 하고 궁지에 몰아넣거나 덫에걸리게 하고 자멸하게

하거나....

중세시대의 많은 전투가 미화되어 있다고 본다.어쩌면 권모술수나 사회심리학은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는 착각에 따라서 시작된 일들이 아닐까. 단지 사람을 하게 하고

못하게 하는 것에서 만족해야지 더이상 뭘 조종하고 움직인단 말인가.

그것에서 성공한 자가 역사상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아직까지도 왕을 하고 있을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중세 마녀사냥과 고문 생활상 당시를 느꼈다. 만약 중세에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가족...노후화된 작은 몸을 옥죄는 고통......당하는 가족......마녀로 몰려서 혼자

사는 왕따 소외자들 친구없는.....성공못한 밑바닥 인생들.......판사들까지......

불안해서 나가지 못하는 자신.....끌려나가고.....단지 재산을 빼앗기 위해 죽였던

중산층 부르조아 가족....소외되어 눈엣가시였던 못어울리는 가족들.........

고문...당하고 올게가 아니라......그건 견디라는게 아니고 죽으라는 것이다...그냥.....

그런 비인권적인 일들.....현대의 본능........그래서 본능이 강한자들은 사귀면 안되는 것이다......

그냥 당하는 것...끔찍한 고통....장난감되어 (토막내어) 널부러진 유희...그걸 보고 즐기는

술집의 대중들과 동전들....배팅...금화......(독일에서 가장 심했다고 한다 비인권적

가족고발 비공정한비윤리적....마녀사냥은.....)

마녀사냥...중세...고문...지금도 계속되고 있다.....짐승들의 마음속과 현실에서.......

거기의 희생자는 언제나 약한 가족들이나 소외된 사람들이다....약자....도덕적 소수들.......


그냥 미워서...돈때문에....재미때문에.....놀고 인간관계력을 가진 소수가....


그걸 보고 세상을 보면 그냥 당연히 달라보인다......무시하게되고.....우습고웃기다....... ㅗ


원래 그러니까...세상은....이게 인간이니까.....즐기고 살자........ Fuck You......


통치술도 있고 그렇게 반응을 끌어내는 상황으로 몰아가는 것도 있다. 그러나 모든 인생과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을까. 가능은 하다고 본다. 그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느낌으로도

많은 것을 알 수가 있다.그러나 자기 외모는? 자기의 처지는? 먹는 나이는? 돈은? 여러가지

그런게 있다. 그러므로 그런 착각에서 빨리 벗어나서 회사나 기존식으로 일을 해나가며

자기와 맞는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어서 70평생 때우면 되는 일이 아닐까. 절대권력이란

환상이고 다만 스탈린이나 히틀러나 왕들이나 정치마케팅이 존재할 뿐이다.


아인슈타인이 우주에대해선 잘알고 있지만 현실이나 세상에 대해선 인간의 본성에 대해선 잘몰랐던것

같다....반면에 그런 것에서 아인슈타인을 능가하는 능력이나 수준이 있고....위치나 지위나 심리전

이나 세상이해의 철학적인 부분 세상의 본질과 구조 근본 상황등.....일념만년같은.....


클럽에서 보았던 그여자...양띠라던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일평생을 살았다면 그게 그사람에겐 제일 행복한 것이다.추억이고 환상이고....


인정받기 위한 무의식.자기가 어렸을때 거절당했던 상대에게.


인간관계중에 그런 경우가 있다. 타인이 나의 단점을 비춰주거나 혹은 그런 상황으로 만드는 것.

이를테면 나의 진의를 오해하게 하거나 나는 진정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그러고 사는데

별 꼴같지도 않은게 와서 가족이니 뭐니 하면 혹시 이런거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거나

그런 경우이다.혹은 단점을 극대화하는 인간을 만나서 나에 대한 인상이 나빠지거나 하는 등의.

그런경우 그렇게 안느껴지거나 나는 다르다 등의 관계나 정을 강조하는 남이라는 타인이라는

거기서 탈피하여 우리가 맺었던 가족이라는 다르다는 특별하다는 그런 처세가 중요하다.

닮은 사람에게서 데였거나 안좋은 일을 겪었더라도 유전자를 증오하고 생김새를 증오하는

평가이상하게 정이나 그동안의 이미지나 인식이흔들리는 상황에도.

이미 심리로 인해서 부당함을 많이 겪었기에 심리를 쥘 수 밖에 없고 심리를 쥐고있는한

인간관계는 부처님 손바닥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뭐든 움직일 수 있고 정치나 특정 종교처럼

우리가 중요한 것은 남에겐 이해받지 못하는 일도 우리는 이해하고 같이 싸워나가는

사자의 무리이고 사냥 가족이기 때문이다.


오늘 정작 추구하는 것은 자아성취와 건실한 노력과 인내나 그런 꿈이나 건전함에도

속은 주로하는 일과 주일은 그런데 겉으로 그 일의 특성때문에 위악을 해야 하고

양아치나 그런 컨셉으로 온갖 욕은 다 먹는 그런 일을 보았다. 그런데 그걸 보는 놈들도

완전 양아치로 보는 게 아니라 위악이나 그런게 재수없다고 그러는 그런 인간들이었다.

그러면서 저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정작속이 악하고 악한 일을 하고

위선에 피해주려고만 가득찬 놈들도 그대로 그냥 보여지거나 혹은 겉으로 위선을 하여

등꼴을 다 빼먹고 그렇게 잘 살아간다.칭찬받고 서로 다독이며 그런데 굳이 저런 위악을

해서라도 잘못된 길과 성취와 자기들의 건실한(찾아보기 힘든)우정이나 삶을 손상시켜도

될만한 일인가 생각을 해본다. 정작 악한 놈들은 노력은 커녕 그냥 굴러먹고 싸움과

남을 해치는 일만 24시간 하고 그걸로 쾌감을 얻고 유흥과 여자와 온갖더러움에

굴러먹고 살다가 결혼이나 필요에 의해서 착한 척을 하거나 저번 그 교회 그년처럼

착한척과 깨끗한 척을 하는데.

자길 보호하려고 하는 행동이라지만 참 잘못된 손자병법이다.어떻게 살건 뭐 어떨 수 없는데

진짜 바보는 건실한걸 숨기려 나쁜척하여 온갖 욕은 다 얻어먹고 희생당한다.진짜 악자는

온갖 더러운 짓은 24시간 피해주고도 정작 통하게 하여 온갖 찬사는 다듣고 자기걸 잘챙긴다.

드러나지도 않고 도덕적인 아무런 의식도 없이 그냥 보여지는걸 이용해서 사람을 잘다루고

애초에 양심이 없기에 그런식으로 잘 진화한다.삥뜯고 거짓말 등


차라리 자기의 노력을 정당히 보상받을 수 있는 양지에서 그러는게 더낫지 않았을까 싶다.

건실해보이고 위악이 필요없는 있는그대로 보여도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그런.도덕계나 종교계같은

전투로 봐도 십자군이나 명분전같은.


착한사람이 자기를 방어하려고 그런 위악의 길에 들어선다든지 대신해서 다맞고 처리된다든지

희생된다든지 자연도태라든지 하는 일은 너무 슬픈일이 아닐까.

노력안하고 막사는 것도 그런 피해를 끝내 극복하지 못한 한예이고.오히려 더 잘살아주고

자기식대로 잘놀아서 더 억울하고 빡치게 하는 것이 그런 짐승이나 진악자에게 복수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더 질투나게 하고 더 열받게 하지만 손끝도 못대게 그렇게 만드는 것이

진짜 유일한 복수이고 약올리는 것이고 자기식대로 살아 불이익주고 미치게 만드는 길이 아닐까.

그리고 뒤에선 제거고 살인이고 살인청부고 자기의 힘과 노력과 바운드리와 세계를 활용하여

온갖짓을 다하고.비웃고알려주고 세뇌시키고 임장시키고 알게하고 끝없이 좌절하게 하고.

양아치들이 자기 주먹이나 힘이나 쓰레기 오물 인맥이나 쓰레기 짱깨 줄줄이나 쓰레기통

난지도 꼴통루저집합소만으로 하던그런폭력사회도태된루저씨꿍창-정액변기니들정서...-방식으로

가래침만으론 안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그게 진짜지.


그게 안되서 억지로 할 필요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드러내도 별 무리가 없는 그런 분야가

더 낫지 않을까.당연히 위선이나 처세나 그런게 좋지만 레이싱걸처럼 본성이 충족되는 벌레같은

그런 분야가 더 평생 안질리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되게 된다.그속이 탐욕과 돈과

전쟁과 싸움(발르고 권력욕 우위..쾌락... 반사회적)이기 때문에.


겉으론 착해보이고 선해보이지만 속으론 정말 악하기에 그런 일을 하는 것이다.애초에 악이라는

개념이나 도덕심이 아예 없기 때문에 그런 분별없이 바로 바퀴벌레처럼 그러고 살고 재미로

죽여서 재산 빼앗고 하물 쓰레기 취급류로 보이기 때문에 그런 찌질한 더러운 것들 태워죽이고

죽으라고 사람으로도 안보여서 감정이입이 안되어서 가지고 놀 가치도 없이 사람으로 정말 안보이고

이입도안되서 자연적으로 그냥 내자신이 그냥 저절로 노력안해도 해끼치고

죽일라고 버러지보듯이 우위에서 갖고놀고 그러는 것이다.그런게 진짜 악녀이지 위악자들이 진짜

악마일까?아니라고 본다.그런 숨어있는 개년들이 진짜 악녀라고 본다.자기한테 유리하게만 사는.

정작 피해자는 어설픈 위악자이고 못어울리는 그런 따라하는 왕따들이고 '찌질이'등으로 보는

마녀사냥 당하는 놈들은 항상 그런 루저나 잘못하거나 속으로 악하지 못하고 겉보기에 재수없는

타겟이되고 쉽게 비웃을 수 있는 대상(누구나 쳐다보고 숙덕거리고 쉽게 씹고 욕하고 발를 수 있는

특히 길거리 등지에서 숙덕거리고 그 대상이되고는)이 되는 위악자들이다.진짜 악녀들은 유리하게

살아가기 때문에 그런일도 당하지 않고 오히려 그런 짓을 하는 주범이 되고 유흥과 놀이에 쩔어서

산다.항상 유리하고 항상 주도자가 되고 항상 해끼치는 시작이되고 평화롭고 심심한 상황에서도

항상 놀잇감으로 만들어 찢어져 죽일때도 희열을 느끼는.일말의 동정심도 없고 애초에 외모만으로

벌레로 보고 가래를 뱉고 씹고 들으라고 대놓고 비웃었던.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일까.

마녀사냥 당한 피해자일까 아니면 그런 상황으로 시작한 악녀이자 악마들일까.이 세상의

악은 항상 이런 자들에 의해서 시작된다.그리고 일이 벌어질대로 벌어지면 자취를 감추는 이런

악마같은 분자들.그로인해서 희생이 일어난다.감옥에 가는 악자는 전부다 이런 벌레들에 의해서

희생당하고 세상을 잘 못살아 칼과 본능으로 분풀이 했기에 그렇게 감옥에 가고 희생당한 벌레들이

또 많다.그게 그것이지만 어쨌건 진정한 악자는 드러내지 않고 궁지로 몰아넣고 해끼치고

유리하게 벌레를 태워죽이며 산다.

철저하게 자기 충족적이고 즐길라고 희생시키고 태운다.


말하자면 하루가 망칠걸 알건 모르건 그런식으로 갈구고 망치는 새끼들 정작 자기는 경찰서에

가지 않으면서 남을 밀어넣으려 갈구고 인생 파탄날때까지 괴롭히는 희열과 인생의 보상으로

재미로 심심풀이 땅콩으로 그러는 일진류의 새끼들 그리고 내가 당했으니 니들도 당해봐라

내가 당한 그 새끼를 쫓아서 복수하려고 분노가지는 새끼가 아니라 내가 당한걸 더 약자나

아무것도 아닌 새끼들한테 풀으려고 무차별 무분간 적으로 하는 대중과 그런 새끼들의 심리

남자고 여자고 자기는 즐길 것 다즐기고 절대 노력하지 않으면서(괴롭히는 것만 몰입하여

노력하여 상당한 노하우와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길거리 안걸리고 발라버리는

경찰에게 넘기고 시비갖고놀았으면서)뜯어낼건 다뜯어내고 누리고 늙는 젊음에 할 수 있는건

다하고 누리고 즐기는 그런 새끼들 일반 대중과 범죄를 저지르게 만드는 개새끼들

유도하고 그렇게 살아서 갈구고 정직한 놈을 비웃고 머리위에서 갖고 놀고 즐기며

조롱하는 새끼들 특히 자기는 즐길것 다 즐기고 남탓하는 새끼들. 희생자는 항상

도덕심에 반응하는 진심인 인간들이다.정서적이고 마음약한 단지 희생자일 뿐인

정액받이인데.그들 시야에는.그게 인간관계는 아닌 것이다.누가 알아주나.

자기가 마음안떨리고 편하면 그걸로 된건가?미친, 정액받이 새끼.

그런류들이 이런 것에 속한다. 반사회, 싸이코패스류의. 그러므로 그런 법도없고

도덕도 없는 새끼들 그러면서 유리하게 잘살아간다.애초에 도덕심이 없기에

그런 쪽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이다.남 이용해먹고 빼먹고

그렇게 안보이고 (보이든 말든 그렇게 하거나 그러나 보통은 이용해먹게 안생기고

오히려 타고난 것들이 많다.잘생기거나 매력있거나 마음을 잘알거나 경험된것으로도)

파멸하고 쥐어짜고 없애고 기억도 없이 즐기고 클럽가서 새로운 남자찾고 기분좋게

즐기는 쾌락주의 나이트벌레,불나방,바퀴벌레,뱀들 당연히 그런걸과시하거나 대놓고 하거나

조롱하거나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닳고 안닳은 것들은 시작하거나 초보단계에 나쁜짓인걸 알고

재미로 과시하는 것이다 그런건 그나마 도덕심이 있는 양반이다 널어놓고 과시하는 것은

진짜는 다속이고 자양분만 빼먹고 죽는걸보고도 재미있게 희열차게 의식도없이

필요한걸 얻었으니 그냥 하고 도덕심전혀일말의없이 일상사냥하듯 충족했다고 능력으로 웃는다.


남자는 89%가량이 여자는 49%가량이 외도하고 싶다는 통계가 있다. 그런 자들이 만드는

세상이니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확률상


복구 잘되는 요소 혈액순환 움직이고 숨쉬고 산소 쉬거나 기력 하고자하거나 더잘하고자하거나

누리고자 하거나 정신력 의지(하고자하면 덜늙고 신경사멸도태...퇴화 신호도 적어지고

악성신경단백질도 감소하고 노화도 더뎌지고 불량신호안나고 노화관련DNA발현X,물질억제되고 느려진다;

수리기능도좋아지고왜그런진모르는데,시스템상,진화상에...)

혹은 부신에너지?


최면과 심리조종의 관계는 심리조종안에 최면시행,...도 들어가는 것이다.


직업은 이익되면 아무런 개념없이 다하나 해끼치는 희열을 얻으려고 겉으로 어떻건 그걸 찾는

그런 경향이 있다.과시하거나 속에 물을 빼먹을 수 있는 진짜 본심(해끼치려는) 남에겐

즐거움 주고 싶지 않은 DJ? 싫어 사기? 좋아


속이는 기색도 드러나서 소통에 변수가 되는 입체적 구조 정신과 단지 정신영역과

활동 종류가 바뀌는 평면적 구조와 부분적 상호소통의 물질교환 4차원일 수 있지만


겉으론 바람직해 보여도 속으론 물다빼먹고 피해주고 할거다하고 필요를 충족하는 이미지(자기

이미지세탁이나 환경적 필요나 어쨌건 실익이나 돈,원하는걸빼먹는)나 유리한 - 위악을 떠나서

속을 떠먹는 살아있는 사슴을 잡아먹고,원숭이 골빼먹고 초식동물이 어떻게 보든

과시쾌감 느끼며 배를 채우면 되는 그걸 즐기는 일부러 뜯어먹히는 그런 상황을 과시하고

즐기고 자기 위력과시하는 기분 끝장인 생활 그런 직업 그런 일들


이세상엔 먼저하고 나중해야 할 일들이 있다.이를테면 억제제를 먼저 먹으면 발기가 안되고

하고 나서 먹으면 순환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그러나 전에 먹는게 더 낫기에 전에 먹는 것이다.

이것처럼 먼저하고 나중에 해야 잘되는 일이 있는데<많이-시기가

있는 것도 있고 꼭먼저해야만하는것들도있다놀이나추억따위유대나갈고리등>

그런걸 잘알아서 우선순번을 더 잘해야 자기 경영을 잘해야 할 것이다.


진짜 남자같이 자란 여자인간은 여성성을 어필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자기의 과거나 남자같은

그런 컴플렉스를 만회하려고


위악은 보인다.그러므로 다른 분야를 선택하고 진짜로 24시간 악한일을 하면서 위선하거나

찬사와 돈과 얻을걸 얻고 그냥 드러내는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남자같은놈도 인기를 얻고 여성스러워도 인기를 얻고 기준이 없는 카오스 같지만 다른 쪽으로 원리나

기준이 있고 법칙이 있고 거기에 따른다.이를테면 매력이나 끌림이나 조화나 어필이나 그런 것들이다.

그런게 진짜 법칙이고 실제이고 현실이고 현상이다.인간세상에서도 마찬가지이다.언뜻 법칙이 없어

보이지만 그런 법칙들이 지배하고 있다.그러므로 그런걸 잘해서 성공하야 한다.그게 길이다.

뭐든지 선이건 악이건 돈이건 위락이건.


피해의식이란 말을 할때 그 정신과 의사가 살짝 희열을 느끼는 식으로 속일때 쓰는 그런 얼굴을 봤다.

그들도 피해의식이라고 생각안하고 자기들이 진짜 그러는걸 말로

교묘히 속이려고 합리화 하고 있는 것이다.


글을 적으면서도 유흥업소 밤무대 기분이 확오르는건 그런 경험과 상상의 산물일까

겪었던 느낌과 기분의 영롱오색찬란한 연회의 부페의 전구의 황궁같은 그런 형님 동생 노는

유흥가의 밤무대 웨이터 대기조 주먹어깨그런 특유의,..의 기분


자식을 가르쳐야 하는게 동기가 되서 이성적 합리적으로,그러나 그게 깨지니까 그냥 본능적으로,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세뇌 누구나 그런 이성적인게 깨지면 본능대로 하게 되어있다.그러나 그게

잘못된건 아니고 단지 유리하느냐 불리하느냐 이다.


자다일어나면서 알았는데

법칙이 이것이었다.

1,2,3,4,5,6,7,8,9,10,... 자연수가 있을때

1+2=3 , 2+3=5 , 3+4=7, 4+5=9,... 이런식으로

n+1 이 되는 식으로 칸이 밀려나서 자연수에 해답이 나온다.

말하자면 이런 식이다

1,2,3,4,5,6,7,8,9
 + =
   +   =(2)

     +     =(5)

       +       =(7)


n3+2=n1+n2 (단, n은 자연수) 그리고 그 해답은 항상 홀수이다.


강하게 남자도 동경하게 재수있게 무섭게(호감)잘나가게 뛰어나게...-그럴이유가 있나?


우주 그 이면엔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닐까?물질이 없는

우주에는 같은 곳에 다른 차원이 있고 그곳은 홀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다 웜홀이나 흙탕물처럼


우주를 끝내는 방법? 반물질의 제조?끌어당김? 상대성 원리의 속성 관찰자의 인식,염두

우주 자체의 공간의 영감 속성


물리학적 논리를 꿰어맞추려고 영감을 얻다가 얻은게 그것이다 사실을 바탕으로 연구결과를

얻어낼 것 궁금한것 유용한 것 실용적인 것,.......


굳이 물리학을 할 이유는?다른 방법은 없나?오타쿠와 다른점은?다르게 원하는걸 이룰 수도

있지 않은가?쓰레기 바퀴벌레 파탄 세상에서


지지층이 있다 다.......다수가 싫어해도 소수가 좋아하는 다 싫어하면 문제이겠지.......


전략을 할때 2%의 가능성도 고려하여 완벽하게 전략을 해야지 후회가 없고 실수가 없다.

예상과 다른 일이 일어나 지는 수도 있다.그러므로 항상 전략은 완벽하게 돌아가서

타겟을 적중시켜야만 한다. 딱원하는대로 짓이기게 다른길없이 잘막아내며


보통 사람이 복수를 하거나 행동을 고치려고 화장실에 냄새나게 한다든지 등 할때 뭔짓했냐고

지랄을 하거나 무조건 고치라고 난동을 피면 감히 그러지 못한다. 그러나 오히려 그게 법적으로

가면 불리해 질 수가 있다. 이게 인간관계이고 삶이다. 조건반응과 심리와 처세와 보상의 결정체.


상대가 막하면 나도 막하면 된다.주먹대로 결정나기에.그러나 법이 있다면 짐승을 함정에

빠지게 하여 구속하면 된다.이게 짐승다루는 것과 병법의 생리이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 어떤 새끼가 뱉으면 띠꺼워서 죽이고 충동적으로 패고

어떤 새끼가 뱉으면 제압당해서 고개 푹숙이고 가는 것이다.

주먹때문인데 어차피 감정대로 막하고 이런사실을 이성으로 고려를 안하기에

꼴리는대로 하다가 좆된다.절대 먼저 제압당한 강자에겐 가래침을 뱉지 않는다.

대부분 인상이 나쁘고 비호감인 얼굴들은 침해를 많이 받아서 검은 옷을 입고 다닌다.

카리스마를 주고 제압을 하려고.약해보이니까 건드리는 것이다.강해보이고 호감은

못건드리고.그런데 문제는 경찰이고 군인이고 사업가고 목사고 보이는대로 다뱉기

때문에 단지 망가뜨리는 것이다.그리고 그런 뱉는 새끼도 밑바닥 두더지 같은

그런 상황이다.단지 제거하고 죽여야할 벌레인 것이다.차라리 권력을 가졌으면

좋았을텐데.같이 막했을때 충동적으로 이기는 새끼는 주먹이다.병림픽이 되는 것이다.

(누가 이겨도 병신인 아무것도 아니고 자존심 따위도 가치도 없는)

못뱉게 하는게 가장 맞을 것이다.법은 그러고 있으니까.일일이 찍다가 시비를 붙는다.

차라리 사회단체가 어떨까? 협박죄나 경범죄 단속을 업으로 하는


이미 법이 나와 있고 처리만 하면 되는데 이미 길은 있었고 단지 그걸 완전하게 하는 작업이다.


인간이라 불리는 짐승들의 수준이 어느정도냐면 이렇다.무조건 자기 얼굴이나 외모로 인해서

왕따는 안당할거라고 생각하고 시비를 받으면 외모때문에 그랬다고 외모와 주먹에 모든걸 걸고

그걸로 확인하고 살아간다.병신 인생들


꼭 드러누워 그렇게 생긴 심리의 얼굴이였다. 70년 아니 젊을때라도 컴퓨터외우고 버티자.

베풀어 주며 열심히 사는게 동정심을 일으킨다

도사치곤 너무 능글맞고 비열하게 생겼다

엿먹어봐라 그런 느낌 사람마다 다르겠지 인상은 상기됬을때 재수없고 싫거나 혹은 좋거나 여자의 희소가치


사람은 언제갈지 모르는데 그게 너무 계산적으로 비열하게 비호감인데 권력욕으로 다버리는게

권력을 안겨줄 수도 있다 인상상 호감이니까 베풀어주고 호감가고 그냥 좋고 인상좋으니까

인간심리는 철저하게 본능적이라서 느낀대로 본능대로 우두머리, 회장이나 반장을 뽑는다.


이상한 짓을 해도 정상으로 있어보이면 건실하고 설경구처럼 정상으로 대하고 친구나 동료등

정상적인 짓을 해도 생긴거나 정신병자 경험이나 정신분열이나 좀 성격나쁘게 생기면

비호감으로 생기면 비호감새끼 이상하게 보고 트집잡고 깐다.이게 심리다.


권력을 얻고 싶다면 쓰기보다 그렇게 본능적으로 느끼고 거기에 맞는 사람이 되는게 더 도움이

되는 것 이다. 그런식으로 느끼고 만들 수 있고 연출하고 잘하는 사람이 우두머리나 회장이 된다.

겪은 바론 경험상으론 숨쉰 현실은 (왕따 학자들이 쓴 작성한) 대학교 교과서가 문서가 논문이

아니다.그냥 살아숨쉬는 실체이고 현실이고 임장이고 느끼는 것이지.


무릇 가진자는 더 얻어 풍족하게 되겠고 없는자는 있는 것 마저 빼앗기리라. -예수의 말


10대시절부터 인생 다살은 노인네같은 생각이나 쳐 하고 자빠졌으니 별수 있겠어

아무 것도 못이룬 병신 정신적 도피망상 돌아보니 현실은 시궁창 뜻대로 안되고

중요한건 현실이고 망상이나 감성 따위보다 더 중요한건 실력이고 현실을 움직일 수

있는 현실력과 생활력과 작전력과 (살인제압하는권력쪽의,.생선.,얻는)기술이다...


그런 권력으로 온 집중이 다되어 있는 남자들의 세계......그러므로 그만큼 교묘히

속이는등 동물적 권력투쟁이 아주 심각하다는 뜻이겠지......평생을 그렇게 살아가야 하니깐,

못하면 도태이고 왕따이고 늙어서도 혼자 술처먹고 다니는 새끼를 보았다.....

가능성의 세계를 뒤엎는 자유의지 발휘의 진보된 기술이란......

평생을 교묘히 속이고 권력을 잡아야 하는 인간들의 동물들의 특히 남자의 세계의

온신경이 과시와 권력추구에만 가있는 양아치나 밑바닥들의 세계,.......


다른 쪽에서 권력을 만들어도 터치못하는 경찰서 난동이 영웅담 혹은 종교에서도

권력이 가능함에도 인정하면서 까는 당연히 느낌이 첫인상이 범생이 선생같은

절대 굴복못할 만만하고 좆도 없는 새끼가 그새끼같이 그런 느낌의 얼굴같이 가끔보는,-계산성의,._--..

비열하게 제압하고 까려고 없는 그런 약함을 체험했으니까,혹은 인상으로 까면 재수없고

절대 굴복못하고 죽이고싶은 그런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간다.......선생에게 맞았듯,

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고 존경스런 형님이 그러면 따끔한 사랑의 매이듯이 감동나듯이

그런게 되어야 한다 처세상에 형님이건 교주건 주군이건 군인이건 말이다,.......

목사도 위험하다 의사도 안된다 교주는(멘토는) 그나마 낫다 왕이나 형님인 것이다


여자인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경우가 있다.다만 성기만 있거나 하이에나처럼 모계이거나.


그새끼는 남자답고 카리스마는 있지만 그게 동료의식이나 그런걸 일으킬거라는 함부로

못할거라는 얄팍한 계산이 아닌 짐승의 세계를 그런 시야로 뼛속깊이 체험해보면 그게 아니라

말도안되고 그걸 지배하는 힘과(부당함은 아예 계산에도 넣지 않았다)매력과 동료애와

동지애의 흐름을 소통의 언어나 필과 분위기와 공기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공간,...교류,..소통

리듬(박자)을 잘 느낄 수가 있다.......


뇌가 다 기억이 사라진다면 어떨까...기억지우는 약으로......그러면 정도 추억도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다.......그것만 봐도 두사람의 일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세상에 남지 않는......

아카샤의 기록이 있다면 모를까....두사람 사이의 일이다 인생이란 테이프속에 남는 두사람의

마음의 기록느낌......


완전히 그런 사람이 되어야 마음을 얻고 주군이 되고 좋아서 섬기고 따르고 잘되고 형제애가 있다.....

군인애나 승리해처럼,......


사실 법을 지켜야할 경찰들이 말돌리고 거짓말하고 잘처리안하고 주관적인걸 보고 법을 더안지키는

심리가 있다 법이란 것 자체가 어떤것인지 아니까 아예 개념이 사라지는 그런 일이 나고

거짓말해도 되는구나 그냥 둘러대면 되는 구나 아무렇지도 않고 떨지 않고 능수능란하게

형사처럼 거짓말 하고 피하고 법을 빠져나가고 살 수 있는 것이다.경찰이 거짓말하고

경찰이 억지로 끼워맞추는걸 보면 법이란게 어떤건지 확인하고 법이 우습고 경찰이

뭔지 법이란게 뭔지 근본이 진실말하면 바보 체험으로 알게 된다. 그냥 통찰된다

그걸 알면 속성을 검사들의 더러움과 실제로 능글맞은 얼굴과 여자대할때 성폭행때 꼴리거나

아내 얘기들어보면 거의다 법만드는 속성자체가 일반인이나 인간심리를 벗어날 수가 없다

바퀴벌레 세상과 근본원리상 처지상 원래망가진 사자의 세렝게티 이게 본질이다 아무마음없이

그냥 해도 이기고 빠져나오면 그만 구속되고 군대가면..병신(실력부족)원래 법이 없다

우연히 생긴 반생물체이므로 돌연변이 물질체 법이란게 철저하게 그렇다 태생부터

생긴자체가 그러므로 도덕이 아닌것이다 도덕자체도 쓸모없는 타이루처럼

철학적으로 보자면 아무것도 없다 변기통 쓰레기통난지도일뿐세상은 우연의 화학약품통

개시체처리폐기물통사자에게살인죄를적용할 수 있는가?먹고남은 뼈만 남았을 뿐이다....

단란한 가족의 한때..사자가족의...다만 행복을 위해 꽃피우는 지키는 노력만이 있을 뿐이다...


누군가의 불행은 누군가의 행복...제3자입장에서...개인의 입장에선 처죽일 원수....일어나지

말아야할 일..그런 감성.....그런 철학........ 인간세상은 원래 그렇다....원래 그렇게 생겨난

돌연변이의 물질폐(흐믈,...)체인 지구이다.....


그사람에겐 그랬을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에겐 아니듯이 그걸 조절할 수 있어야 그게 실력이고

잘하고 운명에만 맡기는게 놓아버리는게 아니다.......조절하여 얻고 구사하고 자유로

가능성에 대한 자유의지를 백분발휘하여 누리고 생존하고 얻고 살아남아야 한다......


짐승의 시야에서 잘느끼고 그런 시야에서 돌아가는 의도를 잘알아야 뭐든지 잘할 수 있고

약함을 위장하고 원하는걸 얻으려는 그러면서 최면걸리는 사자의 본성을 잘이해하고

그가 되어 잘 느끼게 될 수가 있다.......

관계된 사람이 아니라면 이해할 가치도,필요도 없겠지만 단지 싸워이기고 못기어오르게

제압하여 통치하고 누릴때 누리고 누릴 것 다누리고,...늙어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슬프건 기쁘건 알바아니다.내가 그래야 하고 그건 법칙이다 심리의 생존의 전쟁의 냉혈한......


배려가 없다.다만 죽은 코끼리이다.죽어간 물소이다.그리고 웃는 사자와 고깃덩어리 살점과

그런 나름의 정신 신체의 그들의 삶과 너무 당연한 자연스런 인간만 들뜬

자연법칙대로 기계적인 구조상의 먹고먹히고사랑하고맘나누는 시간들이다.....

우리끼린 친구이고 적은 살육대상이고 그여자와는 진심을 나누나 친구끼리는 진심을 못나누는

인생이 원래 그런 것이다.....진심을 나누는 대상과 아닌건 이미지와 오고가는 것으로 결정된다,......

불합리?없다....적어도 짐승 인간에게는...느낌이 진실이다 오는게 마음이고,......차갑지만 진리이고

냉정하게 지금도 그렇게 (세상은 돌아가고 사랑에 빠지고 정을 나누고 형제애를 가지고)

역사는 이루어져 간다

실력이 없으면 도태된다,그렇게 못되면 도태가 된다,...다만 노력하고 가능성의 자유의 영역을

넓혀서 한껏 살아갈 뿐이다,.....존자로,...승리자로,...자유탈피자로...진정한 승리자로,.....주군으로,...

왕으로,....


단지 아프리카의 사자이다...원숭이이고 고깃덩어리 살점이다,.....이게 본질이다,.....다만 실력을

추구할 뿐이다,....진심을 지켜주고 추억을 누릴 자유행위를 허용해주고 가져다주고,통제할

마약을 가져다 주는건 실전 뿐이다,.......끊임없는추구,......무한추구,.....끊임없는보루,......

마지막마법의유일무이추구할평(일...)한줘,-------ㅡ--,,;;,..--- -- ---ㅡ...(---)샘


실제로 가진자가 더가지고 없는자는 빼앗기고 호감과 비호감으로 편견과 차별이 있고

명분과 이성,공의 법도(원칙)이전에 심리와 심리전과 싸움과 힘으로 모든게 결정이 되고 가지고

태어난 자는 노력안해도 평탄하나(일반인 노력의 1/3수준이나 그이하) 가지지 못한 자는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못하는 관상과 인상대로 풀리는 안되는 자는 더 안되고 되던자는 더 잘되고

더 잘풀리는 개같은 인간세상.


자기는 외모로 계산하고 처세하다가 뒤통수 맞은걸 남에게 뭐라고 할 수 있나?

진심으로 대하려던게 아닌 치고 이용해먹으려고 했던 것인데.


너그러워진 이유는 친해짐, 공평, 상대방 입장이해(자기 주관 감정만 주장하지 않고),여성성화,

그런 것 때문이다.


무고죄로 맞고소 위해 CCTV 설치하고 자기가한걸 남에게 했다고 주장하는 그새끼를

엿맥였던 그런 일.


교수 더러워서 적지도 않으려고 했는데 그 개새끼들 월급받을 자격이나 있는지.

발표만 시키고 개새끼들 계산 비열한건 알아줘야


본능은 이미 파괴해야 한다는걸 알고 있고 주관 이게 중심


바퀴벌레 잘못 생겨난 돌연변이 생물체 본능대로 뭘하건 통하면 생존력있고 쾌락얻으면 그만이다.

그걸로 끝 개같은 세상 임장에 사로잡히지 말고 잘싸우고 잘발르면 끝.동물 인간.바퀴벌레.잘못

생겨난 병신 벌레들.쓰레기들.


대차게.개의치 말고.쿨하게.나만 성격이 이런 것이다.많이 안꼬이는 성격이 되어야 한다.

대차게.쿨하게.너그럽게.되면 되고 좋으면 좋은 것이라는 강하게 박고 발르고 누르고

내게 유리하게 제압하고.한평생 인생 70평생 살면 끝 어차피 인간은 바퀴벌레

누리고 즐기고 떼우고 (패배감 고립된게 아니라 억울감이 아닌 쾌감,즐거움)승리감.


단순하게보자.이게 맞다.억울한게 좋아?아니.전혀.절대.당연아니지.

그럼 쿨하게 즐기고 잘풀리자.강하게.


본능이 주장하는게 맞는 것이다.억울하게 살면 좋나?아니지.그러니까 강하게 사는 것이다.

칠십되기 전에.대차게.강하게.세게.늙기전에.이기면 되는 것이다.승리하고 발르고.지금행복해야 된다.

그게 진리이다.


거짓말은 우연이 2번 이상 일어나거나(현실에선 그런일이 거의 아주 많이 없다)

그걸 상황을 끼워 맞추려고 논리를 만든다거나 비현실적이고 빈도수가 적은 확률상

그런게 남발되면 거의 거짓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비현실적인 일어날 가능성 낮은 일들

납치됐다, 지진이 났다, 맞았다, 1년이상 밖에서 살았다 친구집에서 사는데 부모님이

장기간 여행을 간 상태였다 등 모두 비현실적인 일들 리얼한건 다르다

심리적으로 범죄자가 줄거리알게 상황설명을 대신한다든지 하는


사자 다큐를 보았는데 그런 사자의 전쟁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물형론도 맞다고 생각하고.

(본능이 타고나거나)그러나 문제는 사자는 생존기술과 당연히 사냥기술만 있을따름이고

무식하게 사냥하다가 결핵에 걸려죽거나 왕좌에서 밀려나는 일도 많다.사냥성공률도 1/5밖에 안되고.

어쨌건 그런 사자가 전쟁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사자같이 되려고 그냥 본능대로 나오는대로

그냥 이를테면 아 밥이 이럴줄알았으면 먹을걸 전에는 걸렀던 말들 진심으로 나오는대로

전쟁체로 하려고 사자같이 하려고 하다가 보니까 진심으로 본능으로 부터 사자가 되려고

그런 체계가 되려고 신경형성이

제압하는 사자와 비슷한 그런 싸이코패스적인 그냥 해도 되는 먹히는 그런 상황이 되었고

그냥 본능대로 진심으로 해도 막하는 그자체도 '너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식으로 자신감의

표출이나 심리적으로 느낌상으로 인상적으로 그런 상황이 되었다.

굳이 여자같이 자기를 절제하거나 도덕관념에 따라서 행동하는게

아니라 거칠게 막...그런 느낌이나 이미지가 있고 특히 막하는 것도 잘한다면 그자체로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남자답게 배려없다

사자가 되려고 그런 정신에서 그냥 나오는대로 그게 그런 결과와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심리적으로

매너나 처세상 그런 느낌,필링과 그런 심리적효과 진짜 사자가 되는 것이고 그렇게 사는 것이고

그런 방식으로 그러므로 그렇게 되어서 잘되고 나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10년간 사자가 되려고

그렇게 저절로 나오게 막해도 그렇게 될 수가 있게 자기완전개선변형 그냥 하고자 하면 되는

노력하면 되는 인간생체생리구조상 하면된다 노력하면 된다 변할 수 있다 선천적으로 조금만

타고나도 타고나지 않았다면 그렇게 되어 후세가 그러면 된다 무조건 한다 되던안되던 결국은되니까

그렇게 변하고 살고 그렇게 되고 그런식으로하고 살면 사자가 된다.


정신도 바뀌고 심리나 사고방식도 바뀌어서 그렇게 살게 되는 헤쳐나가기 쉬운 악마의 사자

그렇게 살면 참편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강하게 사냥하면서 그런정신으로 사자답게....

(그런식으로:다큐.......)....


:사냥하고 잡아먹고 아무의식없이 아프리카를 쏘다니고 늙어서 죽는다.....

물소를 잡아먹고 사자관계도맺고 배부르게 그자체가 생존방식 물어뜯건 살려두며 잡아먹건

개의치 않는 식생활...그게 맞는 무리지어 다니면 동물들이 제압되고 생긴게 그렇고......

공포의 제왕으로 군림하다가...늙고 가는 인생.....한번 사는 인생 사자같이 사는......

그런 아무 의식없는 사냥만 하고 겁만주고 즐기며 가는 도덕관념없이 잡아먹고

피냄새에흥분하고 물소가죽던 토끼가죽던 자기들끼리 즐거운 그런 인생을 70이상 살아내고 싶다...

...


모든게 다 사냥감의 시야로 보이는.사자의 정신으로 보이는.사자의 시야로볼때는 세상은 우습다.

그러나 토끼의 시야로 볼때는 세상은 항상 무서운 전쟁터이고 숨어 떨면서 지내야 한다.


자살하면 끝난다는 이 세상의 약점.이게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는 명확하게 확실한 이런 도.

불평등한 약점도 있고.왜냐면 우연히 만들어진 돌연변이의 세상이기 때문에 원숭이진화 아메바이기에

그렇다.그러므로 그러고 즐기고 살다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확실한건 평생이건 물질이건 인간이

그냥 갖다 붙인 동화나 과학이나 실제가 아니란 것이다.

어쨌건 늙고 젊음은 가는데 확실히 살고 사무라이처럼 죽음을 각오하고 살든지 많이 누리다가

행복하게 추억을 등지고 자살하면 된다. 원래 인간은 죽으니까 할아버지가 되니까 설령 인간이

그렇게 천년만년 살아도 그랬을까? 물질이라는 한계,지구에서 잘못생겨난 생명체...들,

우주라는 게 사라져야 하는 현실,모든걸 거부하는 불평등한 인격생긴잘못인 약하게 살게된

인간이란 의식의 저주...의지의 멸각만이 해답인 모순 투성이인 손댈 수 없는...

불평등...온갖오류의 내가 썼던 것 같은 돌이킬 수 없는 개같은 망가진 세상...인간...벌레들

그냥 죽으면 끝. 그러면 그냥 그뿐이다 망가지고 없어지고 끝 살릴가치?없다....  영 대찬 인생.


멋있게살자.강하게살자.이기고살자.어차피바퀴벌레70그때누려야젊음인그런.......인생.


대차게 살자.지금 손해면 영원히 손해다.-나중에 복수 불가,시간낭비 불효율성-늙으면 그냥

70되면 죽는다.젊음은 젊을때 보내야 화날때도 그때해야(두고맺히고 시간낭비하고 자책하고

상처받지 않으려면 나약하게 그때제거하고쳐야 회상할때 즐거워지고 추억이되고

웃게되고 나중에 거침없이 풀림없이 다 잘풀리고 인생을 일상을 살 수 있게 된다-

언제나 그때를 풀고 추억이 되어라 그게 훗날 대차게 강하게 근심걱정 없이 사는 인생을

쓸데없는 시간낭비, 쓸데없는 비효율성 복수-정말 맺히고 맺히고 쌓이다 보면

나중엔 다 지구상을 복수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때 화날때풀고 그때그때 처리하면

그런 비효율성 없이 대차게 풀리는-나중에 떠올리고 웃고 행복한-걸림없이 할일하는

비효율 쓸데없이 감정맺혀 안우는 자기 직업 돈벌고 시간효율로 쓰고 얻고 즐길것

누릴 것 누리는 그런 인생을 살게 된다.무엇보다도 현장에서 당하지 않는 실력이 중요한

거겠지.힘이고 이세상의 약점을 겨냥한 반무력.헛점투성이의 세상을 공격하는 최강의 정신체.

그것만이 살아남게 된다.아무도 터치하지 말라고.그때풀고 시간잘쓰는 인생 돈벌고 즐기기바쁜데.

인생은 그렇게 사는 것이다.생활을 보장해 주게 된다.)한이 안맺힌다.개같이 살지 꽁하게 하지 말고

다풀고 무조건 이겨라.무슨수를 써서도.안되면 자살해라.그게 사는 법이다.반만 죽은 바퀴벌레같은

이세상을 사는 유일한 길이자 방법이자 도이고 모든 달통한 해법.강하게 살자 대차게 살자 무조건

이기자 그때 풀고 발르고 이기자.그런 존재가 되자.강한,무조건센,쳐다보지도 못하는 1, 절대존자.


엄마 역할을 하고 형역할을 하는 것도 힘이 된다.특히 사람을 포용하고 왕처럼 다룰 수 있는 것이나

끌어들여서 지지받고 호감사고 곱게복종시키고 그런게 전부다 힘이다.포용하고 마음에 들고

따르고 싶고 대우해주는알아주는 그런 것들


하다 못해 귀엽거나 불쌍하거나 하는 것까지 심리나 제도보호아래에서는 힘이 될 수 있는데

아무것도 없다면 재앙이 되는 것이다.적어도 지지를 받을 그릇은 되어야 한다.기본와꾸 이미지

심리전~~ 포용하는


마음의 오고감 움직임 진심으로 하는 것 감정.따위...


정말 싫어했다면 빨리 하고 나가라고 하겠지만 같이 오래하고 장난치고 쇼핑하듯 같이 하는건

정말 마음에 들고 이거라도 추억쌓고 싶다는 신호이고 마음이다 그런 정서 느껴지는 헤아리는

그런 마음과 불쌍함.~~~정서 추억 등등 그런 삘링 기분 마음 사랑..상황~~~...등~~~feeling


친구가 되는게 중요하다 당연히 기어오르면 안되겠지...~~~친구하고 친하고 잘된다

생활의 활력소 잘맞는 사람끼리의 사랑이나 마음 이미지 느낌 인상 형성 강제력까지

신경질 안나게 함부로 못하게 강하게 대차게 끌어들이고 하는 그런것들..~~~~주인이 되는 것들

왕이 되는 방법 선출되는 방법 이기고 입지자리하고 인정되고 합법적권력에

강제력으로 함부로 못하게 박아놓고 일적으로 끌어들여 포용하고 써먹는 방법 존경하고 동경하는

등 강하고 전부다 느낌적 심리이다 겪는 체험적 오는 이미지의 필링


겪지 않아봤어도 더 깐깐하게 잘하는 사람이 있다 인터넷에서도 오프에서 물건사듯

그러면 함부로 못한다 이미 다알고 뭔가 다르다고 느끼니까 내가 전에 전화를 하면서도 더 잘해주고

절대 하자 있는 물건을 안보낸다는 사실을 알았다 보통 하자나 인터넷이면 오프처럼 안하는데

안보여도 그럴 수가 있다 전부 필링이고 심리이다 느낌 공간속의 오고감 강함 전문성 강하다

함부로 할 수 없는 존경스런 그런 모시는 혹은 함부로 못하는 악마 사자를 대하는 느낌

당장 죽고 함부로 하면 자기가 죽는 절대 존재 상사주인


우리끼리 신경쓰고 몰입하여 안하는게 중요하다 신경쓰지 말고 이기고 발르고 우리끼리

놀고 우리드라마에 정신팔려 지진이나도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냥 이기고 개피하듯 발르고 이기고

우리에 넣고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왜 갇히고 발로까였나 개새끼...그말밖에 없다,....개죽음 개시체,..

등....,.


말하자면 사람은 아사히맥주를 마시는지 OB라거를 마시는지 담배를 피는지 안피는지에 따라서도

무엇을 피는지 그게 뭔지 느낌이나 이미지가 마음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진다 물론 기본적인

호감이나 마음상태가 있겠지만 심리나 인상적으로 어떤 사람이나 영화나 그런게 있다 필링,무드

심리 마음까지도


그게 훗날에도 좋다.맺힌 시간낭비가 없다는게 장점 이렇게 비판하고 비관하고 쓰고 혼자 화병날일이

없다는 장점.무조건 다풀고 대차게 강하게 발르고.그게 나중에 생각안나고 좋다 강하고 세게.

심리전과 싸움능력으로 인생은 그렇게 산다 후회하고 쓸시간에 돈벌고 즐기고 누리고 나누고.

이걸 못해서 인생의 시간을 다망치고 젊음을 다날리고 아무것도 가진 것없는 꼰대 선생인생

개같이 살자.다풀고 다이기고 발르고즐기고누리고화없이...추억속에... 70이되자.


자신감을 가져라.그런 새끼들보다 훨씬 더잘싸운다.초월존자이다.이미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바퀴벌레 싸움.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만약에 예전에 시비걸던 그런 택시기사 새끼를 꺼내다가 주저앉치고

발랐으면 이러고 집밖에 못나가고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지로 시뮬레이션

해보니 심리적으로 밖에서 다때리고 패고 주저앉히고 발르고 시비걸때 같이 그랬으면

내집안방갖이 편하게 무리없이 활개치며 집밖에 잘나가고 그렇게 남들처럼 살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쫄았던 새끼일 경우 그런 인간적인 마음에 겁을먹거나 쫄거나 매일 싸워야 한다는

부담감에 그런 마이너스적인 요소는 있지만 어디든 장단점이 있는 것이다.

만약에 차라리 다무시하고 싸이코패스같은 정신으로 발르고 우습게 다 여기고 감성이 아예

없다면 사람다운 마음없이 거기에만 집중하고 얻어가는 인생이라면 더 편하게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이런 개같은 인간 본능 판에

또한 여자들이 나를 좋게 대했으면 그 보상때문이라도 자기도 모르게 나와서 이야기하고

놀면서 살지 않았을까.시비거는 것은 어느시대에나 있었다.나어릴 때에도.그런데 그게

무서워서 못나간다면.참웃긴일이다.아무것도 통찰도 없는 그냥 짐승의 가래침일 뿐인데.

그러므로 그냥 대차게 막 나가면 된다.꼭 범생이로 나약하게 자란인간들이 심약해서

예술가적인 정신으로 그런 외모를 우습게 보고 가래뱉어서 못나가고 위축되서 살고

그렇게 한평생 그냥 약하게 살다가는 것이다.그걸로 끝이고.그러나 강하게 대차게 싸워서

이기고 해나가면 더이상 무서울게 없고 세상이 내 안방이고 그냥 막하면서 가니까

무서울게 없는 것이다.


지금 떠오른 생각 '왜 인간들은 똑같은 곳에서 같은 시점에 저마다 생각이 다를까?'

같을 수도 있지만 이것은 세계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우문의 영감 차라리 생각안하는게

좋을 수도 있다 정답은 카오스 인과에 세계시작과 시간의 관계에 달려있으니까 저마다

살아온게 다르고 그걸 통제못했으니까 지금부터는 가능할지몰라도 완벽하게는 못하고

대충교인이나 기독교국가나 공산주의처럼은 만들 수 있겠으나 지금까지는 자본주의

자유롭게 그렇게 커왔으니까 망가진 민주주의와 쓰레기통 속에서 그럴 수 밖에 없다

사자나 초원에서 통제못하듯 그러나 그게 불가능한건 아니라는 사실 공산혁명이나

마르크스.,.처럼


그것도 이미 세상에서 공했던 전력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지 아무것도 몰랐고 정보가 없었다면

아무것도 못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개나 짐승이 되었을 것이다 정보나 과거전력이나 세상이나

세상현상이나 본질통찰은 아주들 중요하다.해답얻는데에 할수있는데에 하는데에 바꾸는데에,.-------

아마도 깊은 심해에 살았다면 나도 몰랐을 것이다 표피에만 모든 촉수가 집중되고 짐승처럼

그렇게 평생살다가 죽었을 것이다 이런 세상에 살 수 있는건 행운이다 특히 고립되어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신권력, 신 자연선별 주도자가 바뀐다 소셜네트워크혁명

혹은 제4의물결 프로슈머등 바뀌고 있다 그간의 본능을 뒤집는 새로운 방식의 인식과 인간진화 시작

일어나고 있다 그렇게 나에겐 유리한 일이다 여러모로 이런류로는 고립되어 학문적 정보제한

이성학술적등


유난히 의욕이 넘치고 뭐든 다 해나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의욕과 무시함이

생기는 그런 날들이 있다. 주로 재미있는 것이 잔뜩 있거나 사랑이나 뭐든 할 수

있는 그런 인간관계나 원하는게 많은 그런 날들인데 원하던것 쾌락이나 즐김같은

금요일날같은 당연히 체력도 받쳐주어야 하고 호르몬 분비도 발달이 되어 있어야 할것이다.

굳이 마약이나 환각제가 아니라도 그렇게 되는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심리적 반응인데

자극에 따른 생체반응 그런 일이 없더라도 그렇게 만들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그런 상황을 NLP 하든지 기대감으로 마인드콘트롤로 그렇게 만들 수가 있다.

생각으로 최면으로 혹은 자기조절과 다짐으로.

그러므로 그렇게 만들어서 활기차게 살아가는게 좋지 않을까. 뭐든다 실패하고 조지는게

아니라 실패하건 성공하건 상관없이 활기차고 대차게 그러다가 기회를 만난다는

그게 더 성공하기에 좋고 쉽다.

그리고 싸움이나 성공에 더 도움이 되는 걸 습관처럼 반복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방해되는 습관을 가지는 것 보다는 도움이 되는 습관을 가지고 방해되는건 다 끊고

도움이 되는 것만 해나가는 것이 더 좋다.호신이나 운동이나 개발이나 작전수행등.

그리고 어차피 명분없이 부당하게 막하고 가래뱉고 힘으로 누르고 단편적으로 살아가는

세상인데 나도 단편적으로 사자같이 살아간다고 해서 뭐라고 할 순 없는 것이다. 다만

띠꺼워서 왕따시키든지 보복하든지 해도 하이에나가 사자에게 대항하는 것과 뭐가

다른 상황인지 모르겠다.오히려 사자,하이에나보다도 더 못한 벌레나 구더기류인데

그냥 막살고 대차게 살아도 이기고 힘만 있으면 끝이다. 그런 세상이다. 꿇리지 말고

대차게 강하게 싸우면서 떨지 말고 살아라.

무의식의 그런 것들이 아주 중요하다. 작은 자극으로도 습관이나 정신 밑바닥이나

정신습관으로도 심리상태는 많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그걸 의식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하고 바꾸는 법을 익혀야 한다. 그게 자기를 극복하여 완전 다른 정신으로써

진심으로 할 사람은 하고 안그런 놈은 발르는 그런 대찬 전쟁적 정신으로 진화하여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고 자기 경영이다.이걸 잘해야 뭐든지 인생을 원하는대로

만들어나갈 수가 있고 시간낭비 없이 끝낼 수가 있다.원하는걸 가지고 누리고 펼쳐지고

스스로 불러들이는 사자의 대차게 사는 마법.그냥 살아라 강하게 가라 전쟁을 잘해라 승리해라

승리못해도 그냥 가라 그렇게 가라 그러다 보면 이긴다 발르게 된다 대찬인생 멋진인생

어차피 그래봤자 70이고 죽는다. 항상 기억 상기 이걸 중심 이게 진리이니까.(방해가 아니고

도움되게 만드는 인생잘살게 만드는건 개인마다 적어도 최소한 자기에게만은 자기상황만은

진리이다.)

어차피 얼굴때문에 막하는 경우라면 얼굴을 바꿀 수가 없다면 세상을 바꾸고 주변 환경을

바꾸어서 세뇌를 하여 달라지게 하는 수밖에 없지 않은가. 어차피 최고로 해서 바꾸지

못한다면 환경의 인식을 달라지게 하여 개조를 하여 진화를 이루는 것이 맞고 대찬

방법일 것이다.자기가 바뀔 수 없다면 주변을 바꾸어라.무슨 수를 써서든.자기가

살기 편하게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세뇌든 무력이든 적응이든...,유행이든.

그게 바로 진리이다.당연히 자기가 그래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져야 겠지.

최선을 다하지만 안되면 주변을 바꾸는게 상책이고 역사이고 민주주의이고

진화의 원리이다-이걸 아는자니까 그럴 수가 있는 것이고 모르는 자들은

짐승같이 사는 것이고 언젠간 짐승을 몰아내고 내가 원하는 태평성대의 유토피아적

왕국을 건설할 테니까.


그러니까 대차게 강하게 그런 체력과 정신을 가지고 무시하고 정신과 자기를 바꾸어서

그렇게 대차고 강하게 살아나가면 된다.세상을 바꿀 힘이 없다면.

아무것도 없고 술먹어서 뒤지는 상황에도 깡만갖다가 막살고 대차게 주먹이 안되면

각목으로 늙어 뒤질때까지 힘없어 휘청거리고 지몸도못가누는 비계덩어리 상황에서도

잘싸워 허여멀건하건 순하건 막가는 조폭의 정신을 생각해 봐라. 남을 애초에 배려하지 않고

어떻게 보건 신경도 쓰지 않는 배린 인생이기 때문에 그냥 막하고 자기를 학대해도

막가고 끝까지 발르고 자존심하나로 싸워이기는 것이다.그리고 처맞은 새끼는 그런

공포를 알기에 세상의 그런 원리를 잘알고.보이는게 다가 아니고 폭력이나 주먹이란 것도

있다는걸 깨닫고 느끼게 되고.그러므로 그런 정신으로 싸워서 자기가 바뀌어서 싸우고

발르고 무시하고 남인권무시하고 개의치않고 의식않고 거침없이 막하고 나가다가 보면

어느덧 30대 중반이 넘고 40,50대 중년이 되게 된다.인생은 그리길지 않고 70이란 짧다.

그러므로 자기를 바꾸어서라도 강하게 내면을 조작해서라도 무조건 강하게 과거를 바꾸어서라도

대차게 길에서 꿇리지 않고 나간다면 가장 강한 공포의 대차고 먹히는 이성으로라도 짱이라고 하는

그런 존재가 될 것이다.

70년만 때우면 된다. 그리고 자기를 현재 보여지는걸 잘관리하여 내면보단 외면을 닦고

도덕보단 주먹을 닦아서 잘살아나간다면 무서울께 없는 태평성대한 70까지 그런 대찬 걸림없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어차피 죽을때까지 잘바뀌지 않는 상황이므로 인간이란 본능에 기대어 그렇기 때문에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인간세상을 잘 이해한 자라면 그렇게 자식을 키우고 그렇게 잘 살아 대차게

집밖에 못나가는 그런 개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그러므로 무조건 빡세게 대차게 강하게

거칠게 살아나간다면 정답과 길은 보일 것이라고 믿는다.빛과 소금은 주먹과 전술이고 외모느낌상태기와

이미지이다.


하이에나가 뱀한테 시비를걸고 겁을 줘도 뱀은 단지 자기식대로 물어서 죽일 뿐이다.

인간도 마찬가지 아닐까.짐승으로 알고 시비를 걸어도 총한방에 가는 짐승,동물들 처럼.

자기식대로 치명적으로 싸워서 가게 만드는 것이다.그건 술수도 될 수 있고 독도 될 수 있고

작전이나 무는 것이나 무기나 수법도 될 수 있고 덫도 될 수 있다.


여자들은 인격적 관계 맺는 그런 분위기로 대하려고 하는데 남자는 지배적 포르노

맞는 것도 있겠지 그나물에 그밥 제눈에 안경.


그런 짐승인 식에선 오로지 힘의 관계 힘으로 보이는 스스로 되어보면 안다

어떻게 느껴지고 어떻게 감이 오는지 그런 약자와 깔 수 있는자와 못까는자 그런 기분과

그런건 그렇게 되어보면 안다 그런 짐승인식이 마귀가 사탄이 벌레가 그렇게 될 수 있다

느낄 수 있고 폐차장 인식안이어떻게 돌아가는지


선천 물형으로 구분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어쨌건 물려죽는걸 아는 하이에나들은

뱀을 피해가고 특히 코브라나 살모사는 구별하여 피해가고 위축되어 함부로 못하게 된다.

전달이 되었는지 원래 그랬는지 하여튼 하이에나가 크르렁대도 뱀은 못싸우고 넘기고

함부로 못하고 못먹고 두려워하고 못잡아먹는다.


범생이류나 순덕이류가 클럽이나 잘나가는 등의 이미지를 과시하려고 부가할 수가 있고,

환상이나 환타지아나 너무 양아치같이 노는 그런 놈은 반대로 정서적이거나 낭만적인 음악을

달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중요한건 최종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대한 인상촉같은

느낌이지 그 자체의 전략이 아니다.왜냐하면 인상이나 느낌을 위하여 전략이 있는 것이고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인식이 달라서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허다하다.물론 공통적인 느낌이나

분위기나 유머나 개그는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나 보통 다른 걸

다른 사람이 다르게 받아들이고 느끼는 경우도 많다.특히 고차원적인 개그나

그런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경우,케이스..에는.

그러므로 TV에서도 항상 유머를 할때 중학교수준이하가 이해할 수 있는 쉽게

그렇게 하는 것이고 드라마나 영화도 마찬가지이다.복잡한 언어트릭은 자칫

오해를 사서 파국을 겪게 될 수도 있다.그러므로 항상 서로 상대가 대중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것으로 선문답이 아닌 그렇게 누구나필오고통하고먹히는

그런 느낌으로 가야지 누구나 먹히고 쓸때없는 오해를 안사고 일이

잘풀려 먹히고 통하고 잘되고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뭔가 있겠지가 아닌 진짜 그렇게 느껴져야 하는 것이므로 자기의 생각은 생각이고

그것이 풀어나가는 대중들의 언어는 쉬운 손장난처럼 TV저질유머처럼

드라마나 영화의 대사처럼 통속과 저질문화처럼 다른 별개이다.

(고급도 저질이 이해할 수 있는 고급이 먹히고 통하는 언어방식과 문화가 된다.

그러나 당연히 고급처럼 느껴져야 하는 것은 명심이다.저질은 저질이고 고급으로

느껴지는건 고급이지만 통하는건 저질이 이해하는 방식의 수준이고 근본적으로

뭐가되든 효과가 있고 먹히고 그렇게 받아들여져서 역사를 움직이고 효과내서

남으면 그만이니까.)


세계 멸망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자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우주를 생각하게 되었나 멸망하는

법을 우주 공간 적으로.......우주멸망


맺고 끊는 것도 본능의 감이란게 참중요하다.본능이 되었다하면 된 것이고

모자란다 하면 모자란 것이지만 그런 직관과 촉은 훈련에 따라서 업그레이드 되고

사장되기도 하므로 항상 맞는 것을 찾아서 검증하고 그에 맞는 것이 살아남은

촉과 감과 지능과 전략능력과 지식등의 환타지이다. (지식도 효과와 상황에 맞게

쓰는 그런 노하우와 미엘린과 회로구성과 포뮬러...따위가 다 있다.먹히면 먹히는

것이고 잘되는 것이 최적의 방식이다.그렇게 되면 선이고 안되면 악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잘되도록 계속 구사하고 하고 현실에서 잘되면 그것이 선이고

잘되는 맞는 것이다.항상 점검하고 잘못된 헛된 길로 빠지지말고 잘찾아가서

결국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모두 하는 것이 바로 선이다.컨셉이고 뭐고

먹히면 끝이고 잘되면 되는 것이다.컨셉이전에 필링과 감각과 임장과 놀이의 촉 현장감각

그때의 감각 현실느낌 시간공기의 느낌......의 세계가 있다.현실에서 느끼고 지금까지

쌓아오고 판단한 경험과 현실에서 '이건 안되겠다.' 하는 살아있는 느낌 그게 바로 진리이다.

심리에서는 그게 제일 중요하다.아무리 사전에 짰어도 현실에서 아니면 아닌 것이다.

그렇게 수없이 겪어오면서 상호소통하면서 쌓인 그런 필링과 느낌이 '이렇게 대하면 안되는데.'

등과 같은 느낌이 나오는 것이 바로 현실 감각의 세계이다.그냥 느낌으로 '이렇게 하면 되는데.'

혹은 지식까지 참고한 고차원적인 전략으로 포뮬러로 미엘린으로 회로와 모든 능력을 거쳐서

나오는 것도 그렇고 모든 그런게 겪는게 중요하다.그래서 차라리 영화나 TV나 예능이 아닌

현실에서 많이 겪어보라고 하고 싶다.실제로 인간관계를 많이 맺고 겪어보면 그게 아니라는

것을 잘알고 그렇게 해야지 오히려 TV나 영화를 가르치는 그런 상황이 된다.

그러므로 심리를 잘하려면 현실에서 많이 겪어보고 살아보고 그런 현실감각의 주파수에

맞는 필링을 찾아서 제압하고 무서워서 못하게 누르고 시작하든지 그런게 있어야

잘할 수가 있다.물론 상대도 많이 겪어서 함부로 못하거나 마음을 놓지못하고 예의를

차리고 정신차리고 잘생긴놈에게 대하듯이 그렇게 신경써서 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겪은 바로는 인간은 무조건 함부로 못대하게 하고 관계를 맺어야 잘되는 것이다.

착한 여자도 항상 당한다.그러므로 그런 밑바닥부터 현실 인간 본능을 잘알아서

TV나 양지로 가야 정확한 것을 잘 쓸 수가 있는 것이다.오염? 인간본능 자체가

오염체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살아가야 맞는 정확한 인간심리를 구사할 수가 있다.

정치가가 전쟁터에서 승리하려면 책을 버리고 삶을 살고 겪어야 한다.항상 심리의

해답과 법칙은 책이나 문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살아숨쉬는 공기와 미묘한

표정과 대중의 쓰레기쓰나미와 겪는 임장의 현실의 부당함...에 있기 때문이다.)


서태지가 이선희가 성공한걸 보고 용기를 얻었는지 모르겠다. 일본 오타쿠였던

서태지는 히데를 따라하며 타이지란 이름을 태지로 하여 한국가요계를 보고

외국 인기 문명들을 보고 자기도 할 수 있겠다 이게 먹히겠다 하고 했더니

되었던 그런 상황 방송이란 힘을 얻고 이런식으로 하는게 대중적인 파급력을

가지는 법칙과 원리와 길과 방법과 점화되는 아웃라이어가 될 수가 있다.

자신감+할수있겠다+불모지...(환경)+정확한계산+힘...+상황조건...


독이있는 뱀도 독이 있는지 없는지 구별할 수 있다 본능으로 전달로 느낌으로 후천으로.


인간도 독이 있는 인간을 느끼긴 하나 그건 실력이고 조금다른 심리전의 그런게 아닐까.

하여튼 인간도 독사가 있고 살모사가 있고 킹코브라가 있고 사슴이 있다.


나는 그냥 육식동물이다.뱀이다.킹코브라이다.

인간들은 모두 동물이다.여긴 세렝게티이다.단지 싸워이길 뿐이다.

인간으로써 어떻게 보건 바퀴벌레이기에 그냥 육식동물로 하이에나로 뱀으로 싸워서 이기면 그걸로

끝이다.그냥 뱀이고 금방 늙고 생식 성공하고 자리싸움이기고 많은 기회를 얻고 덜진화된 인간의

길거리 맞는 길이 아닐까.벌벌떨며 이도 저도 아닌 껴서 그냥 평생을 사느니 그냥 대차게

인간 본연으로써 살아서 승부를 보겠다.인간으로써 그게 대찬 인생이고 강하게 유일 승부수이고

이게 맞는 길인 것 같다. 대찬 인생 강한 인생 얻을 것 다얻고 원래 놀려면 감수할 모든 것이고

본능이고 상황이고 법도 못해주는 개같은 인간 인생 라이프이다.언젠간 극복할 주먹과 길거리 싸움

대찬 이기는 승리하는 인생 싸움 라이프 Life.


그냥 짐승으로 육탄전이라고 보면 맞다.길거리 개새끼들이나 짐승이나 발라서 없애버리면 끝나는

아무런 도덕도 개념도 없는 그냥 주먹과 피의 향연들이다.주먹과 육탄전과 그런 느낌과 그런 통찰감

(느낌 인식 체험 그런류의 느낌 필..의 세계.........)


쪽지, 문자씹는 년은 상대 안하는게 좋다 인간을 벌레보듯 하는 년이니까 애초에 남자를 찌를 수 있는

그런 싸이코패스성의 정신의 년이다 여린 정신의 그런 순수했던 때를 생각해봐라 뭐가 정상이고

뭐가 그런지 후자는 당연히 쑤실수 있는 정신적으로 놀아본년이다(많아서 정상으로 보인다만)

전자는 순수한 그런 정신의 약한 그런쪽의~~~~...  맞는 년이다.


그냥 뱀.세렝게티.야생초원.싸워이기는 육식동물과 사냥당하는 초식동물과 이도저도 아닌 바퀴벌레

진화체와 웃기는 70평생 아무도 책임 안져주는 병신 좆같은 인생 니들은 잘못사는 거라구 꼰대들아

그렇게 살아라 또라이야 맘대로 뭘얻겠다는건지 죽어라 미친새끼들아 카악퉤한방이면 가는 새끼들

꺼져라 난 나대로 살겠다 이게 맞다 도통했다 야생초원 초식동물 뱀과 하이에나 코뿔소 코끼리


어쩌면 시비와 그걸 해결하는건 거의 모든 남자들의 숙명이나 일이나 고민이나 숙제아닐까?

거의 모든 남자가 시비속에서 살아가고 그걸 해결하는게 항상 생각하면 그러는 화도나고

혹은 재미있고 그런 숙명의 과제이고 어쩔 수 없는 생존의 일이자 남자로 태어난 과제이고

해결해야 할 숙제가 아닐까.(물론 여자나 남녀노소 가릴 것도 없지만 이세상이 아직은

짐승 세상이고 모두가 경찰이나 사법꾼이 아니고 나름으로 해결하고 피하고 조심해서

살아가거나 맞서싸워 이겨서 해결하거나 자기식대로 무리없이 깨끗이 잘처리해야 하는 것 아닐까.)

그런걸 생각하면 누가 시비걸고 말건 싸울 생각만 하고 이길 생각과 힘만 기르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뭐라도 나아야 함부로 못대하고 마구 싸우거나 굴복시키거나 내페이스대로 굴려먹을 수 있으니까.

중요한건 싸움실력과 주먹과 잡생각 없애는 것과 대가세게 이기는 것 아닐까.(그것에만의

몰입이 사실 제일 중요하다 정면돌파가 극복하는 지름길이자 핵심력 법이 아닌가.친구가 되든지

보스가 되든지 애초에 벌레는 치우고 친구가 있다면 적이 있어도 행복하고 싸울 수 있는 것 아닌가.)


똑같이 떠나겠습니다 하는데 마음이 움직이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데 그건 미묘한 느낌과

이미지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어떤관계였는지로 결정이 난다.그건 미묘한 마음을 움직이고 남은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능력이 있다.인상과 능력 그건 느낌이고 지지층,팬층과 관계를 만드는

당연히 안되는 애들도 있고 도나 닦는게 맞는 타고난것도 있다.일찌감치 진로를 바꿔서 공부나 하는게

어떨지.인간사회에 미련두지말고 돈이나 벌고 자기만의 왕국 구축에 다매진하든지


(잠깐의 권력뽕때문에 그럴 수도 있으나 그땐 시대와 운을 잘타고났고 그땐 외모가 그랬고 어렸지만

나중에 안된다면 다른식으로 추구하고 방법을 바꿔야 하지않을까.누구나 인간관계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유흥을 좋아하는데 조폭이 업소관리하듯 다른 식으로 충족할 수도 있고 인간은 그렇고 사회본성부터썩은것

이미다알았는데 다시재고하고 깊이시작해야할 단계이다 재고하고 다시시작해봐라 반장안해본인간있나

다시구축해서시작하고원하는걸얻어라)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깊이 그런것이나 정서를 추구하면 좋을텐데 그쪽으로 일이 진행되어

깊숙이 그들이 느끼듯 드라마같이 그런깊은 마약 다채로운 일들 사건들


인정이 부담스러울수도 좋을 수도 있지만 누리고 원하는건 얻어야 하고 그렇게 살아야 하고 70까지

무조건 추억으로 행복해야 한다는건 진실이다.


마음이 가는 사람은 시비걸릴까봐 조마하겠지.세상이 이러니까


그러나 안고가는 바퀴벌레 인간본성 해결책은 강해지는 것 나름 생존 결국 한판의 심리 전쟁 드라마이고

그 최후의 승자는 자기이고 내가 된다.


내가 바뀌면 다바뀔 수 있고 세상을 행복과 추억을 얻으며 살아갈 수 있다 전투력 외모 시간과 세월은

잃으면 끝 자기인생이고 책임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내가 극복해야 환타지아가 된다.


현실능력 상실로 마약중도 휴유증처럼 맞다고 한가지만 주장하고 그런 일이 있다.

수면박탈이나 뇌작용정지로도 일어난다 과도한 상황 연구이나 트랜스등 생각.,


그러지 말고 항상 효율적이고 깔끔한 클리어한 능력 유지 관건 컨디션등 쿨하게

잘처리하게 그런 자기를 디자인하도록 실전모의훈련 항상,가지치기 되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발달되고 디자인되고 있다는 자세로 생활 왜냐하면 25세가 넘으면

사람은 가지치기가 심하게 되기에 자기가 하려는대로 특화되게 된다,원하는대로

살아남으려면 자기관리를 심하게 잘해야 한다 원하는 능력을 가지게 실전능력을

가지게 그거없으면 죽는다 살아도사는게 아니고 노년기 죽기만을 기다릴 뿐

먹히기만을 왜냐면 싸워야 되니까 싸워야 잘싸우지 원하는 얻는 누리는 추억

햇빛 공기 공간 사랑 추억 그걸지키기위한 싸움 힘과 능력과 권력 무의식,...

내재된 그냥 아는 본능의 그런 것,....(심해 심층의식 무의식 바운드리에 저장된-

마녀사냥과 귀족의 기억 중세의 인간 악dkr부분...그런...무의식 저장된....쓴것보다

더많은.,...아아악....그런것,..TM)


현실에는 그러면 어찌되는지 현실을 잘모르고 살아가는 병신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맞거나 병신되고나서 잘못한게 뭔지 아는 것이다.

그러니 감옥에 가지.인간바퀴벌레와 병신들과 먼저 시비만 안걸어도 때리고

매장시키는 걸로 반응을 안할텐데.

(그걸 알기에 양아치나 깡패에겐 눈을 깔고 수모를 당하여도 넘어가지만

문제는 그렇게 안보였는데 시비붙어 싸우거나 죽거나 맞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누구탓을 할까.어리석은 짐승뇌와 히히덕거리는 고등학생뇌를 탓해야지.카악퉤하는 바퀴벌레 친구2)


사람마다 반응과 정신이 틀리지만 공통적으로 자기한테 공격하는걸 알았으면 분노가 난다.

그리고 실제 뒤따라 오거나 싸우는 새끼도 많이 있다. 다만 중요한건 시비를 당했을때

못하게 하느냐 다음에 못그러는 사람이 되느냐 그래도 되는 호구냐일 것이다.

아예 무시한다고 해서 그런 일을 안당하는 것은 아니기에 법이든 주먹이든 해결을 해야 할 것이다.

경찰이 있다면 직접 딱지를 떼겠지만 그게 안되니 사회단체나 개인 차원에서라도 하는 것이다.

아니면 법으로 안되면 다른 방법이 있고 소문이라도 퍼뜨려 못하게 하는 것이다.개인적인 복수와

감정을 넘어서 살인은 감정에서 시작되나 그 사건을 처리하는건 법이나 이성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공격으로 멀쩡하던 사람이 또라이가 된게 불쌍하거나 연민,혹은 복수의 반응을

일으킬 수는 있다.그러나 그런 심리대로 돌아간다고 무시할 수도 있다.그리고 그런 모습에

불이 붙어 평생 복수를 하게 될 수도 있다.모두 개인차가 있고 자기 정신 불이 있으나

중요한건 사회는 심리대로 돌아간다는 것이고 과학자든 의사든 판사든 양아치든 교사든

법관이든 약점과 허술한 그런걸 안고 간다는 것이다.거기의 틈을 관통하는게 바로 전략이다.


일단 그 일에 얽히면 이미지는 손상 된다.


누구나 자기 성격대로 누구를 품으려고 하고 인맥을 넓히려고 할 수는 있지만

그 느낌이 안어울리거나 재수없으면 도태가 된다.(안경하나로도 사주가 아무리 그런 것이여도

이미지나 느낌(심리)상 받아들여지지 않고 거부당할 수 있다.)술을 먹지 말고 자기를 돌아봐야 한다.

그런 자기를 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감이 없다면 나대지 말아야 한다.술로 망가지고

원래 없었으나 의지로 계발했다가 나중에 안해서 반짝하고 도태되거나 잃는 경우도 있다.

상황이나 환경이 제약하는 경우도 있고 이를테면 정치가나 목사가 되거나 결혼을 하면

개그맨은 제약이 될 것이다.세속적으로 동감되고 웃겨야 하니까


반은 왕따 소외 자식도 왕따 고립된 인간의 본능으로 인한 추악한 부당함


사소한 그 사람에 대한 더러움 하나로 훅가는 경우도 있다.원래 좋았다가 싫어지거나

원래 싫었는데 더 싫거나 원래 좋았는데 더 좋아지거나 원래 싫었다가 좋아지긴 힘들다.

그러므로 항상 무난한 바운드리를 만드는게 좋다.기분이란건 무시할 수 없어서 기분이

나쁜 인간은 언제나 도태되고 전화안하고 싫어하고 오지못하게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정들어도 그렇고 잘해줘도 그렇고 잘생기고 매력 있으면 좀 나으나 추억을 망가뜨리는

그런 것도 분명히 있다.더이상 감정이입이 안되거나 남같거나 재수가 없거나 혐오가가는

그런 인상이 나오면 그걸로 끝이 된다.이유야 어쨌건 간에-늙었건 신경이 죽었건

과도한 음주등으로 군대를 다녀왔건 정신이 바뀌었건 간에 기분이 느낌이 오는게 인상이

느끼는게


인간 심리본능상 약자에게 강하고 막대하고 자기도모르게 하듯이 '저 사람은 함부로

대하면 큰일나겠다.안되겠다.' 그런 이미지와 인상이 있다.그런걸 만들어서 예방을 하는게 최선일 것이다.

병안걸리려고 술담배 안하고 운동하듯이.그런 사람이 되면 인간관계도 잘풀리고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된다.

얼굴이 망가진 것이나 재앙의 한계로 도무지 극복못하고 자살만 해야 하는 운명이라면 저주이겠지만.극복의

통찰과 노력으로 안되는건 별로 없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처음엔 별로 여서 친하거나 존경하지 않았다.그러다가 멋있는 것이나

닮고 싶은 것으로 친해지고 존경하고 잘따르게 되었다.그러다가 정이 들고 (중간에 종교,사회인지등의

임장,세뇌 교육도 있었으나)그사람이 약할때도 부당함에 같이 분노하고 대신 싸워주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인간이 비호감인상이 되고 완전 버린 인간으로 느껴지니 동정조차 사라지고 버리게 되었다.

그리고 인간적 유대가 들때 상대가 더럽다느니 하는걸 상처에 민감하게 되나 그전에 비호감이나

관계가 안좋았을때는 싸울거리와 시비거리밖에 되지 않았다.사람에 따라 다르다.그리고 인간적인

유대와 사회적인 관계는 항상 자기를 바꾸고 주의하는 요소가 될 수가 있다.

(그걸 잘활용해야 하는데 어설픈 통찰로 양아치판으로 만들거나 인상안좋게 막대해서 그런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교화의 기회를 스스로 없애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말과 처세를 조심해야 한다.웃기거나 괜히 쎈척하거나 웃기려고 막한 그 하나가 다른 인간에게

평생의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이를테면 누구를 이용해먹거나 사기를 치자고 계속 그러다가 그걸

들은 인간이 정말 이용이나 사기를 칠 사람만 사귀고 호구만 구하다가 된통 당할 수가 있다.

물론 자기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가정적인 그런 사람만 구할 수도 있지만 통찰력이 없는 인간이

많기에 보통은 본능과 섞여서 사귈 친구와 호감을 느끼고 말을 하고 친해져서 친구가 된다.


싸이코패스 부모를 둔 자식이 다른 비슷한 부모같은 사람에게 호감을 느껴서 친해지고 좋아하다가

크게 당하게 될 수도 있다.


주먹말고 함부로 못하게 할 수 있는 건 많은데 대표적인게 인간적인 관계나 거리감있는

유대와 인격과 배려의 문화이다.그런게 지탱하고 있는 사회는 함부로 하지못하는 강한 법이

흐르고 지탱하고 있는 사회이다. 연예인이 열받는다고 PD를 팰 수도 없다. 계약이나 보상관계가

있고 보통 자기한테 유리하게 문서적인 룰로 임장하여 세뇌를 하기 때문이다. 그것 말고도

열받는다고 정치인을 패거나 목사를 패거나 부모를 패거나 선생을 패는건 이미 이런 주먹외에

자기를 지킬 수 있고 관계를 맺어 갈 수 있는 중요한 멘토적인 인격적 권한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런걸 상실하면 승부할건 주먹과 외모 뿐이다.그리고 외모가 안되거나 생긴게 안되면

다른 인상이나 매력은 있어야 한다.불쌍하게 보이든지 열심히 사는 모습이 불쌍하든지

그런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자기만의 매력을 가지면 아무리 추남이라도

목사나 사회단체들 처럼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아니면 그 능력에 맞게 뭐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세상엔 인간들이 자기가 마음을 사서 그자리에 가게 되었음에도 자리만 믿고 막하거나 자기하고

싶은 대로 하는 인간들이 많다. 그럴 수 있는 경우는 철저하게 자기 중심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돈과 형벌만으로 움직이는 체계에서 뿐이다.


진심으로 비열하게 생각한게 얼굴에 드러나도 잊어먹고 진심으로 다른 마음을 가지고 연기하면

그렇게 된다.누구나 못생기고 뚱뚱한게 꾸미면 토나온다고 그런다.그러나 생긴게 그래버리면

대책이 없다.자기가 노력하여 인상을 바꾸고 커리어라도 쌓아야 한다.인상과 외모를 바꿀 수

있는 노력은 언제나 할 수 있다.어떻게든


어리버리하고 세상물정모르는 것은 이런 것이다.네모낳고 평범하게 생긴 인간만 보다가 그게 맞는

건줄알고 들이밀었는데 나이트에서 인기가 없다.왜냐하면 얼굴이 얄쌍하고 잘놀게 생긴 인간이

인기가 있는 것인데 오히려 금융이나 정치에선 신뢰를 못얻을지 모르지만 노는데에선 그런 것이다.

사람은 그런 매력이 있다면 자기에게 맞는 것에서 살아가는 것이 좋다.


이전에 방과후 교육 무료 봉사하다가 그만둔 자원봉사자나 자기 딸들 성추행할까봐 의심하고 호의를

진심으로 받지 않았던 엄마나 그게 그것이다.무슨일을 당했는지는 모르지만

자원봉사하는 인간에게 그런식으로 대우하고 억지로 고마워하면 그게 동기는 커녕

봉사를 할 이유가 있을까? 그 엄마에겐 봉사가 절실하기는 커녕 딸아이들에게

애증을 가지는 양가감정을 지닌 이상한 구조였다.세상인지 누구 잘못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향력이야 어쨌지만 자기 인생이다 속은 놈들이 병신이고 놀아난 심리전이다.

굳이 어떤 영감을 받으려 특수한 상황을 집중 연구할 필요는 없지만 일상이 인간관계이고

심리전이므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잘싸워나가고 능력과 자기가

기술도 발달하고 성장 하면되지 굳이 그런건 심리학자나 아동학자지 정치학자나 실권자나

정치가도 아니고 처세가,심리전자도 아니고 권모가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본능과 계산의 심리차이. 계산으로 할땐 방송에 내보내야 되서 우는 애를 도와주지 않는다.

그러나 본능은 우는 애를 도와줘야지 왜 방치하고 있냐. 그리고 계산은 저새끼가

우리딸을 죽였으니까 돈을 뜯어내야겠다 이고 본능은 죽였다 돈은 필요없으니까

깨끗히만 처벌해라. 그것이다. 당연히 본능이 더 드라마틱하고 끌린다. 치사하고

비열하지 않으니까. 계산적으로 위와 같이 반응했을때 본능은 치사하다 비열한 새끼라고

느끼게 된다.계산하고 배신하는 별로 드라마틱하지 않은 초식동물,범생이들.


외모나 이미지를 중심으로 맺었던 비열한 놈들과의 인간관계가 그런데 특히 교회놈들

그런걸 중심으로 맺었던 세속적 분위기의 교회라서 처음엔 친하다가 나중에 외모나

이미지가 많이 나빠지니까 멸시하고 무시하고 친분이 약해지고 은근히 소외하고

빠지라는 눈치주고 그들끼리 놀았다.행동이나 도덕으론 문제가 없었으나 외모를

보고 똥씹은 얼굴을 하고 싫어한 것이다.더럽다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나는걸 숨기고

불쾌표시하고. 서로 품어주고 정으로 감싸주고 인도적으로 이해하고 사소한 것도

가려주고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이나 자기몸처럼 보호해주고가려주고 품어줄 수가 있어야 하는데.

일반 유흥이나 노는 인간은 더한데. 이런걸 겪으면서 이성적 자리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공무원이나 뚜렷한 역할이 있으면 그런 식으로 관계를

맺어오면 다들 못생기고 다들 매력이 없는데도 잘만 돌아가고 친분과 여흥이 유지가 된다.

그래서 차라리 그렇게 맺는 친구관계보다 이성적으로 맺는 관계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사나 토론회처럼 그런식의.


당연히 늙어서도 심리전이나 능력은 있어야 겠지만.생존을 위해서 정력으로 강하고 안꿀리는.

처세 실수 안하는 항상퍼펙트한궤도의유지위한최소한의궤도유지라도 그런노력품위유지평생은전쟁

생존위한


숫자강박증 같은 것도 끊임없이 상기하여 오히려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계속 상기하는 강박증이나

최면이 될 수도 있다 긍정적 이득 위험피할 수 있는 기억,주의효과 지나친주의와 위험회피장기기억

평소최면암시자다지는효과


아무도 그들의 진짜 모습을 알 수가 없다 신이니까 존재자니까 조종자니까 통치의 뱀이니까.....


인간이란 심리적존재인데 자기가 아무리 잘못하고 술처먹어서 보상이 안나고 행복이 사라져도

남에게 짜증내고 남탓으로 돌린다.그러다가 사회적 책임이 있어야 하는 직장이나 승진같은

자리에선 정신을 차리고 다시 돌아오고 활성되고 자기 다잡고 연기를 하기도 한다.

안그러면 여자친구나 다른 쾌락도 날아갈 수 있으니까.

이를테면 자기가 술처먹고 박았는데 짜증난다고 아는 사람이나 가족에게 화풀이하고

관계끊고 별것아닌 관계라고 함부로 하다가 고립되고 하는 불합리한 존재이다.

끊길 수도 안끊길 수도 있지만 그걸 개의치 않고 함부로 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런 개새끼들과는 상종말아야 하지만 그런 놈들이 속마음이고 인간이 사귀는 것 자체가

이기적 욕구에 대한 발로이고(뇌과학 적으로 보상과 따지는 영역이 첫인상에서 평가하고

그걸로 사랑도 유발되고 반하기도 한다)왕따를 벗어나기 위한 행위이기 때문이다.또다른 보상을 얻거나

소외나 고립등 왕따나 심심함,외로움등 불이익을 회피하기 위한.


그렇게 노력하고 절제하여 건강관리하고 그랬는데 조금의 무리로도 체력이나 타고난게 딸려

매력없게 보이거나 안알아주면 심리적으로 그냥 막해버리고 발달이 최고라고 막하거나

타고난게 맞다고 좌절할 수 있으나 그러지말고 끝까지 발달하고 훈련하여 체력이나 매력이나

안광이나 신체기등 그걸 갖추는게 맞다.


트랜스는 심리를 변화시켜 잘못된 선택을 하게 할 수도 있다 착각하고 추상적 세계로 만들어

잘못된 선택 비현실적인.....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유난히 서민같고 평범해보이는 대다수의 그런 평범하고 보잘것 없는

그저그런 인생을 살 것 같은 그런 인간들과 이미지와 인상과 느낌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놈들을 제압하고 교육할 수 있다는 착각을 가진 양아치들이 그런놈들 중에서

튀거나 멋부린 것 같거나 이상한 것 같거나 도태된 놈을 사냥감으로 먹잇감으로

노려서 시비걸고 갈구는 것이다. 그러므로 애초에 서민처럼 보이면 안되고 세고

강하고 특별하게 보이는 것이 그런 갈굼과 시비에서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아니면 어중이 떠중이 초식동물로 늙어죽든지 독사나 뱀이 되어 화려하게 살고싶은 Life

센스가 살아있는 연예인과 영화속인물을 능가하는 멋진 삘있는 감동의 파노라마

인생을 살든지 그건 자기 노력과 훈련의 몫이다.한시도 쉬지않고 시간을 아껴서 24시간

훈련하여 70되기전에 인생을 누리고 특별하게 내가 살고싶은 그런대로 삘있는

넘실대는 웨이브 마약의 미천천사 슬픈천사 월미도 미친개의 panorama...........

행복찾기...젊음을 보내자.


사람을 원숭이로 보고 알고(깨닫고) 무한한 자신감이 생겼다......특히 세상 돌아가는 모든

일들을 그냥 그렇게 다(그런)그대로 인식하고 파악할 수 있게 되는 센터와 틀의혜안을 가졌다...

다만 그안에서 움직일땐 그속 호모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방식대로 움직여야 움직여 지겠지.

제대로 해보자...세상은 나의 것이다...in my world....


이성적으로 철저하게 그런 사람이 되고나서 알았다...그런 사람에게 세상은 이렇게 느껴지는구나...

감성이란게 의미가 없었구나...그대신 다른 즐거움이 있겠지만...권력욕구충족등...

그러나 본질적으로 그런 회로나 타고난 회로,혹은 인간공통의 추억회로를 두들겨 주지 않는

이상 진정한 행복은 아니다...잘못 발달되어져서 제일 큰 행복을 주던(20% 20% 고르게

분배된 보상회로 일지도 모르지만) 회로가 사라져서 이성적으로 쾌감밖에 못느끼고

성적으로도 분석하여...하여튼 그런 사람이 존재할 수가 있다.....경험상...관찰상.....

그리고 세상을 영화식으로 영화보듯이만 인식해야지 되는 사람이나...

이해를 못하거나...거울도 안보는....

착각 일지도 모른다...깨달았다는 것이...지금까지 적었던 것을 모두 뒤엎을 만한

현실 임장이 오기도 한다.....

저번 리미럴 공간을 반복했던 노학자처럼 세상을 이해했다고 착각하고 혼자의 도취감에

빠져있는지도 모른다.....그러나 중요한건 현실에서 살아남아서 승리자가 된 것이

이 인식의 성공과 실효성을 증명해주고 실전으로 증명하는게 아닐까....그러면 되는 것이다...

실전을 위한 연구였으니 실전에서 잘하면 되는 것이다...세상의 구조든 심리든 원숭이 세계든

호모오스트랄로피테쿠스 진화된 원숭이,침팬지(고릴라류,..) 세계이든...

어쨌건 다루는 능력은 많이 생겼으므로 그것으로만 살아도 평생은 살 수 있을 것 같다......훈련으로

실전으로 지능적인 고릴라와 싸워 이기는 인간...전술위의 전술, 실력위의 실력뛰어난,....

언젠가 이런 철학을 이해하고 세상의 구조를 설명해주던 사람의 모습이 대단하고 모든걸 다알고

있는 듯한 착각을 했던 일이 있었다.....그러나 그자는 모든 우주의 원리를 깨닫고 발전시키고

세상과 철학과 인간의 속성과 본질과 모든걸 알고 파악하고 돌아가고 있는듯 그렇게 느껴졌으나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는 단칸 임대아파트의 자기 목숨도 부지못하는 노교수일 뿐이었다.....

그다지 인생에서 이상하리만치 원하는것도 가지지 못했던...밥값도 빠듯했던 일개 지방대학

철학과 교수....그걸 보니까 심리학을 연구한다고 심리를 아는게 아니고, 당시에 사회심리를

연구한다고 사회를 잘 움직일 수 있는건 아니고,(오히려 초보에 단편적 복잡한 사회와 현실심리를

학자들의 단편적 과학방식과 이론에 끼워맞추려는 그런게 많다,이를테면 귀찮거나 일에 얽히기

싫어 그냥 진술을 안한걸 책임분산을 의식했다든지 꽉막힌 사회심리학쪽 실험이 이런 말도안되는

꽉막힌 본능을 무시한 그런 끼워맞추기식 실험이 많다.-심리란게 본질적으로 본능적이고 수도

없이 변하는 현실적이기에 차라리 현장에서 잘조절하지 말그대로 어쩔땐 극단적으로

심리학은 책속의 단순 문자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철학으로 인간 본성의 심리와 세상의

구조를 알았다고 그걸 움직이는 건 아니었고,-다만 세상을 잘 있는 그대로 파악을 해서

흔들리지 않는 심리나 누가 시비걸어도 우습게 여길 수 있는 그런 마음이나 심리구조는

가질 수가 있다.이를테면 차몰아가다가 싸워도 아 또그러는구나 개새끼 뭘로 공격할까

이런 식으로 갈 수 있는 기본 마인드 구조는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정치인 기사 나오면

그냥 무심하게 넘기든지 외모 자랑하면 '또 파는 구나~' 이런식으로 넘어가고, 충족할것만

하고 그냥 이해되니까 필요하고 연계있는 것이나 도움되고 추억적인 것만 뿌리되는 것만

몰아갈 수 있고 인생을 더 잘살고 처세하고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본 체계나,

마인드는 구축할 수가 있다.인생에서 뭐가 중요한지,어떻게 해야하는지,뭘해야하는지,

몰아가야 하는지등 모든 학문들의 지도를 그리는 학문이 철학이니까...이걸 연구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등 인간능력이 무엇인지 개발될 수 있는건지 없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살것인지 등.철학적 통찰이나 이런류의 사유로.그러나 그게 현실적

능력으로 직결되어 싸이코패스적인 마음을 가진다고 단지 주저없이 저지르고

외면할 수는 있으나 방치하거나 안도와줄 순 있어도 싸움을 잘하는건 아니듯이 특별한

기술은 따로 익히고 훈련하여 발달하여 그런 능력과 연계가 되어야 하는 실전훈련이나

사회상황을 잘알고 현실 심리 임장계에서 잘 싸워 나갈 수가 있는 그런 인간체가 되고

능력이 될 수 있는건 훈련과 모의실전 연습의 회로구축과 경험,노하우,포뮬러,.체계등

능력발달의 문제이다.-

그 노교수처럼 현실적으론 아무런 능력없이 밤길에 담배피는 고등학생을 꾸짖다가

눈이 밤탱이가 되어서 왔듯이 그런 일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당시에도

왜 그럴까 하는 깊은 철학적 사유에 빠졌던 일이 있었는데, 후에 깨달은 것이

그런 걸 깨닫게 되었지만.....깨달은것과 훈련한 것,내가 된 것과 가지고 있는

것이 란것,.....아무리 깨달아도 체화되어 인식화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고

최소한 떠오르기라도 해야하고 그런 인식체계형성으로 세상이 계속 그렇게

인식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때론 감정적으로 때론 단편적으로 인식하는

회로가 잘안구성된 사람같이 행동할 문제가 아니란 것이다...설령 그런 실수를

저질러도 그렇게 안할 수 있는 모니터링을 하고 고칠 수 있는 능력은

평생 가동되어야 한다.....그리고 그 후에 자기를 발전시키는 훈련을 계속 해야

하는데 그 노교수처럼 책만 적고 논문만 쓰고 있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현실에서 한가지 진리라도 끝까지 현실적인 능력을 추구해야

누구든 이길 수 있고 논파가 아니라 현실심리적으로 정치라도 이길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이론 만 가득한건 염소이다.그러나 염소를 잡아먹을

수 있는건 사냥 실력이 있는 사자이다.그차이를 잘 염두해 둬야 한다.

그러므로 염소(학자,교수,사상가,종교인)가 아니라 사자(실업가,현실가,

경험자,실물가,...)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가 있다.

특히 처세쪽이나 현실쪽은 더욱 그렇다.지금까지 연구한게 단지 현실을

잘살고 힘을 얻기 위한 본질적 통찰과 세상의 구조와 약점을,인간의

본질적 속성구조와 약점을 알고 공격하고 이기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감안할때 사회심리학이나 심리학,병법,전략,정치,...쪽을 많이 팠었지만

그게 염소의 짓이었다는 사실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다행히 훈련을 많이 하여

사자가 될 수도 있었지만...이런걸 적을 시간에 시뮬레이션을 많이 하는게

직간접경험을 풍부히 쌓고 실전모의훈련에 하루종일 몰입하는게 더

실질적이고 생존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추억과 지키기에...그걸 위해서

힘을 가지고 전력을 가지려고 쓰기 시작하고 연구하고 적고 불안감에 썼었으니까.....

실패경험을 쓰는 걸로 연구하고......맞는 방법은 아니었으나 도움은 되었었다......

무엇보다도 맞는 것의 결과를 내어야 하는데 이상한 것이라고 잘팔리는 것이 아니고

창의적인 것이 아니듯 그렇게 딱맞는 그런걸 직격해야 하는데 너무 중구난방이다....정신분열처럼

지리멸렬하게...특히 보이는 것마다 생각하고 느끼는 것마다 영감을 받는 그런 것은 최악의

케이스가 아닐까 의문이 떠오르거나 혹은 가지고 있는 난제에서 헤메는......그게 논문을 쓰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만 고립과 타고난 요소의 맞물림...탐구정신 )

학자에겐 유리할 지모르나 현실을 헤쳐나가려는 욕구 때문에 연구를 쓰게된 나로써는 몇톤의

글을 써도 아무런 소득이 없이 버릴 쓰레기가 되는 헛짓이다...그 단적인 예로 예전에 수십권의

책을 쓸정도였지만 아무런 소득없이 현실에서 당했다......그러므로 그러지 말고 그에 관련된

진정히 자기가 원하는 것에 발전을 시켜야 할것이다...통제의 문제이다...주인의식과.....

주인이 되고 잡아주는 중심이 되는 것...정신분열적 자기 통제 불능의 그런 것과 다름없다......


몸이 녹아 영혼으로 공간에서 합일되어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이정도 상상을 현실해결책으로

할 정도면 이미 현실감을 잃어 많이 방황하는 넉아웃의 상태와 다음없다고 할 수 있다.....술취하거나

수면 박탈처럼...상상이나 만화영화 같이....아무 쓸모없는 현실에서 죽는 학자적 영감과 망상......

전에 현실에 집중해야 할 협상에서 학자적 망상 영감때문에 크게 당하고 결렬된 적이 있었다......

그렇다고 학자적 망상으로 쓴 논문도 잘된 것은 아니고 뭣도없이 두개를 다 놓친 것이다.....

이건 잡념이라고 볼 수가 있다.....몸이 녹아 영혼으로 간다고 하면 비행기를 계발하든지

혹은 그에 연관되어 하늘을 날거나 기후를 이용한 공격에 대한 전략을 떠올릴 수 있지만

유추방법이나 공기공격이나 전자파 공격이나...바람공격무기(태풍발생무기..)...벌레 공격

냄새 번개발생 공간파괴 물질상쇄(파동상쇄,반물질) 등

그런것없이 영혼을 연구하게 된다면 심하게 현실감각 상실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지금껏 귀신으로 망하게 했다는 일은 망상이나 사기말고는 확인된 바가 없다...기도를 해서

심리를 안거치고 되었다거나 하는....우연이든지 과학연구로

왜썼나? 아무런 도움도 안되게...다른 사람도 쓴다....그러나 착각이다....오타쿠이다

나쁜 이미지 도움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그러나 학문오타쿠라는게 있다.....성공은 못하나

계속 적기만 하는 메모광이나 현실을 방해하는 현실무능력자 가상현실도피 수학자나

트랜스 상태를 즐기기 위한 학문자나 연구자들이 가끔 있다.....그러면 안된다

현실에선 죽는 물소나 병신이 되어 버린다......그일을 막기 위한 연구가 발목잡고

그일을 만들면 안되지 않은가....단순세포도 안그러고 무식한 어린애도

동네 말썽쟁이도 안그러는데...(이미 안그런지 오래인데 형사고 나발이고 거짓말 입에붙고

끝까지 무죄가 되는 아무런 철학없이도 가치관없이도 거짓을 주장강요하고 관철시키는....1   1

그런 자들이 많은데 꼭 철학과 산더미 같은 책이 있어야 그럴 수 있나?너무 돌아가는 것

아닌가?학자처럼...양심이란게 그렇게 복잡하고 감성이란게 그래서야 가래침 한방에

무너지는 아무것도 아닌 소시민,먹이,물소,쓰레기파탄으로보이는불량상판뒤틀린재수없는

인간아닌왠지비매력재수없는사람아닌...-그렇게 느껴지는....원숭이에게-

약자이자 호구이자 좆밥이자 그래서 사회못사는 것이다...너무 복잡하고

꼬여서.....)

쓴걸 다시봐라.이게 쓸모있는 것인지.헤어스타일 꾸미고 시뮬트레이닝하는 것 보다 가치있는 일인가?

전혀 즐거움도 없고 강해지지도 못하고 거지같아지는 인생 망치는 지름길 운동하면 혈행이나 좋아지고

건강해지기나 하지 시뮬레이션이나 집필에 몰입하면 재미있거나 추억이라도 생기고 밖에 못나가고

못놀면 시뮬레이션훈련이나 실전모의훈련준비이라도,....하지 get rup crazy zero--- 1 4 완 성.,[完},.

상현 싸움 성렬 개 쌍 레 율 률,....@@@@@@@@@@@@@@@@@@@@@@@@2.1 &$일기를써라------------------------ ---

그만 쓰자.그만 써라.운동하고 거울보고 옷고르고 헤어하고

실전 모의연습 만번 24시간 자면서도 해라 생존,..(현실-시-공간)활동등.그게 살길이다.

전에 자기에 대한 과신과 오랜 고립으로 논점까지 상실하여 자기만의 철학에서만 맴도는

한 철학 교수를 본적이 있는데 젊었을때는 안그랬을 것이다....그러나 늙으면서 그런 것같은데

자기가 잘못된지를 모르고 있었다....논리학과 세상을 초월했다....그런식으로 술먹었을때

명백히 아닌걸 사실로 착각하고 환각 임장하듯 그런식으로 자기논리속에 맴돌다가 배화교

의식처럼....그런 상황이 된다...마치 즐기기위해서 학문을 하듯이.....그정도 경지에가면

정말 죽여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 일례로 그 교수는 인간관계는 커녕

최소한의 정치도 안되는 요구르트를 주고 받는게 전부인 그런 상태이고 언젠간 그렇게

늙어죽을 것이다....아무것도 못해보고.....---

그게 끝이고...죽으면 끝이고...자기인생(운명)이다 본질적으로......아무도 신경안쓰는

물소의 죽음이나 쓰레기 원숭이나,...자연도태.....

그러므로 그런걸 볼때 나아갈 방향은 자명하다.....현실감각을 찾자....쓰는걸 끊자.....

그리고 현실을 중심으로 하려던 도움이 되는 실전 모의 훈련을 하자...결국 얻고 자하는것은

논문이 아니다...내겐 중요치 않고 쓸모도 없어서 태워버리면 그만이다.....그러나 그것만은

잃을 수 없다....내인생의 절대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이다......

그러므로 목숨을 걸고 끝까지 추구할 것이다...십년의 고립생활에도 계속 적으면서 추구했듯이....

결국엔 그것을 위한 것이다...추억, 행복 되찾고 누리고 늙어가는 것...못건드리게...이기면서...

안전하게....편안하게....그뿐이다. 그게 내가 지금까지 적은 이유이다.틀렸다는걸 알았으니

그게 내가 지금까지 운동하고 실전모의한 이유이다라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앞으론 실전모의하고 훈련만 할거니까...체력기르고 전투(모든 전쟁 일련의,...다포함)잘하는....Fin.


고립된 공간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소리없이 할 수 있는게 이런거 밖에 없으니까 쓰다가 폐인된다...

아무것도 못하는 정박아 무능력자처럼 판타지 소설이나 쓰는...편지 작가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나가야지...겪고 살아야지...햇빛을 누려야지...초원을 뛰어다녀야지.....


역시 생각은 끝까지 추구해야 결론이 나온다...진실,진리가......


지지 않으려면 강해지는 수밖에 없고 꿀리지 않으려면 특히해지고 개성을 추구하는 예술가의

화려한 인생을 사는 수밖에 없다.어차피 그런 새끼나 짐승들도 서민이고 특별한 새끼는 별로

없다 인생에서 낚시나 하고 술이나 처먹고 특별하다고 착각하고 시비나 거는 난봉꾼 가난한

동네의 쓰레기폐기물들일 뿐이다.

그런 새끼들을 벗어나기 위해서 특별해지고 연예인을 갖고노는 그런 존재가 되려면 특별해지고

진심으로 노력하여 어영부영한 인생을 벗어버리고 화려한 특이한 마약의 세계를 경험하여 70이

되는 수밖에 없다.


노력밖에 없다.무한노력.그리고 길을 따라가는것.독사든 사자든 호랑이든 나는 인간이다.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한 길찾기.그렇게 느껴지게 만드는 술수와 처세력.

그것을 위한 모든 인생의 24시간의 투자.아직 늦지 않고 누려야할 젊음은 많이 남았다

술먹지 말고 자기를 죽이지말고 무한노력 되는게 되는 것이다.한정된 시간에 꿈을 꾸던 그런 것,

그런 인생 내가썼던 파노라마 라이프 지금부터 강하게 이룰 것이다.대차게 헤쳐나가며 화려하게

꽃피울 인생의 파노라마를 위해서 모든걸 걸고 목숨을 걸고 이상형을 찾고 내가 그런 자들의

이상형이 되자.


나만의 paradise를 위해서.......15


특정 심리들을 알때 특수한 상황에 그런 장면들을 봐도 되지만 일상이 인간관계이고 심리이므로

세상이나 길거리나 그게그거 아닐까.다만 무시해야할 쓰레기는 알바없고 의미있는 타겟이나

그런 대상이 중요한 거겠지 무너지지 않는 전투나 절대권력 따위.힘으로 바르거나 억제하는....


뭔가 있어보여야 함부로 못하는 대단한 사람들이 심리가 대우가 그렇게 된다 본능심리가 동물심리가

내가 느끼기에도 스스로 느끼기에도 일반적으로 있는그대로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잘모르는 잘안나오는 그러므로 컨디션은 항상 좋아야 하고 센스가 있고

종합적으로 대단하고 잘풀리게 능력을 잘 유지하고 만들어야 한다.쓰는 것의 90%가 쓸모가 없고

현실 활용이 필요한 것들이다.현실에서 능력을 키우고 강해야 한다 거울과 감각이 더 중요하다

이런 것은 쓰는 것보다도 적는 것 보다도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전술과 심리전술 강하게 중요하게

대차게 통하게 먹히게 잘


그런 인간적인 관계를 맺는 잘난 새끼들은 그렇게 대우하며 서로 존중하고 인격적인 그렇게

행복하게 별 무리없이 별탈로 선택권가지고 행복하게 젊음을 보내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소외된

자들은 부당대우에 현실임장과 생활권 시야영역을 무의식을 현실피부를 지옥으로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억지로라도 그런 상태에서 탈피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기가 잘할 수 있는걸 찾아서

몰입하여 냉혈한이 되는 것이 탈피하는 좋은 방법이다.강하든지 잔인하든지 뭐라도 있어야

살아남는다.해치고 없애고 한번에 누를 수 있는 길거리를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 탈피하는

아주 강한 파괴제압력(카리스마 강한자에겐 기어오르지 못하고 조용해질 것이다 거리든

또래집단이든)생존력........일진이고 뭐고 힘의 논리의 짐승계도 절대 강자 악마에겐

모두다 순한 양이된다 그걸 즐기는 것이다 본모습이든 아니든 알바없고 단지 먹히는걸

계속 지속해서 그런 쾌감을 즐기는 것이다 제압하고 갖고놀리고 발리고 원하는 대로 뜻대로

되어 70평생이 되는 늙어가는 그런 상황자체를 심리전이고 전쟁이고 누리고 제압하고 발르고

움직이고 수놓고 말움직이고 갈아분쇄하고 없애고 파편내고

그런걸......(계속 영원히 어차피 명분은 없고 애초에 도덕따위도 없었다.재미와

쾌락과 시간때움과지루함과 힘의관계와 폭력만이 있었을뿐.)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는 때부터 진정한 평안과 천국이 시작된다.....그게 바로 이 세상의 현위치와

동물과 벌레의 믹서 파편판의 세상과 거리와 시비의 모든 오물 뒤엉킨 쓰레기통이자 파탄국이기

때문이다.....중요한건 그걸 다루느냐 안다루느냐 청소부이냐 억제할 수 있는 억누르는 천국을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악마냐 아니냐일 것이다 악마도 순한양으로 만들 수 있는 아무것도 아니게

더악마 강한자 절대권력자 절대강권(강호)지존자악마.......


똥씹은 얼굴도 싸늘한 얼굴도 가래침도 시비도 모두 생존기제라고 생각하고(왜냐하면 또래무리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한 감각유지와 쾌락추구,악행,과시쾌락과 괴롭힘,전쟁을 위한 생존기제......)

그냥 넘기자. 왜냐하면 나도 그러고 별것아닌 것이라고 짐승이라고 평범하게 그저 그렇게 사는

놈들처럼 사소하게 감정대로 계획,전략없이 발끈하거나-이기건 지건-너무 꼰대같이 도덕선생같이

제제하고 선생처럼 인식하여 구는 것 같기 때문이다.다만 중년이나 선생이나 그런 새끼들은

특별히 미우니까 내맘대로 처리하고 발를 수는 있겠지.시각이 바뀌면 받아들이는게 달라진다.

그냥 그렇게 사는게 특별한 것 아닐까.특별한 인생과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원동력이자 삶이자

라이프Life이다.그러므로 반드시 그렇게 살고 무시하고 재미있으면 시비붙고 싸우고

발르고 죽이고 그러고 살자.그게 길이고 행복과 재미와 추억과 70되기전에 feel과

내길...을 찾는 길이다.


얼굴보고 똥씹은 얼굴하거나 가래뱉는 새끼들은 80%이건 90%이건 무조건 무시하면 된다.

그게 최선이다.왜냐하면 최선으로 개선했는데 안되는건 어쩔 수 없다는 점이고,

그 80%나 90%가 거의 쓰레기 수준의 쓰레기장 수준의 정신과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그속과 정신을 들여다보면 사람적으로

맞지 않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중에 그랬던 여자들의 얼굴이 유흥업소나

그런 일하는 나중엔 카운터에서(술따르다가 일산 회전 초밥집 카운터에서 일한다함)

일하고 그러면서 똥씹고 지랄하는 것이다. 그런 정신이 일단 정신적으로 타락한 순결하지

못한 그런 상황이고 특히 더러워서 세상이 다 쓰레기장이나 남자도 그렇게 보이거나

그러면서 남자외모따지고 맛만 따지는 그런 경우이다.자기가 생각하는게 맞지 않음에도

감정이 진실인양...그러므로 기본적인 의식이 안되어 있기에 그냥 무시하고

남자건 여자건 무시하고 바르고 개취급하면 끝이다.왜냐하면 거기서 인식 의식이 도약하기란

거의 희박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냥 무시하고 대차게 강하게 나가면 된다 경험상 싸워이기고 발르고 매장시키고 전쟁하면

억울해하며 도망가는게 현실이다.그러므로 그렇게하자 대차게 폭격 강하게 무조건 다발르면서

나가자.....


그땐 뇌가 신경이 떨어져서 그런데 왜 안느껴지지?왜 안느껴지지?하다가 그런 새끼들이

많다.처음엔 좋게 느끼다가 대부분 술이나 다른걸로 인해서 뇌신경이 파괴되거나

신경작용이 잘안이루어져서 살인,강한 자극 외엔 안느껴지는 경우이다 그러다가

회복되면 또느껴지고 즐기다가 이렇게 휩쓸리고 살아가는 쓰레기가 80%~90%이상이므로

신경쓸 것 없다 그리고 보통 이십대 중후반이 넘어가면 잘그러는데 알바 없고

관리를 잘하는 것도 행운이다 자유이고 깨달음이고 생각하고 사람답게 살며

자기관리와 자기발전을 훈련하고 맞닿으며 추구한 결과이다


그냥 가정교육이 잘못된거야 씨종자가 개새끼야 짐승,벌레류야 쓰레기야 인간아냐

하고 무시하자.발를건 발르고 가둘건 가두고


사자들도 때려서 서열을 알린다.


회사원화되어가는 연예인 그런  DNA발현이 노는인간으로써는 맞지 않지만 광대로썬 맞다.


에이씨발 다짐승인데 발라 신경쓸거 없어 이기면 끝 어느덧 70.


인간을 만나는 상황.이론적으론 그렇다.

처음에 첫인상을 잘 통제해서 좋은 장소에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란 인상으로

호감을 주고 기분을 업시키며 반하게 하고 긍정적이고 이성적 평가와 판도를 유도하며

주관적인 판단력을 흐려서 무조건 좋게 왠지 다르다고 느끼게 첫인상을 잘 만든다.

당연히 만나는 장소나 분위기도 중요하고 어떻게 만나느냐도 중요하고 그런 필이나

느낌이 아날로그적으로 아주 중요하다.그걸 잘 연출하고 만들어야 한다.

(사회심리학적으로 보자면 매력이나 상보성 상동성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데 결정은 주로 감이나 호감으로 결정이 되고 그게 이미지나 느낌에 따라서

결정되고 안되고 하는 것이 많아서 문자적 분석으로만은 할 수 없다.

실제로 보고 친해지고 느끼고 하는 실물의 공간이 중요한데 아마 번화가나

골목에서 친구끼리 친해지고 연인을 사귀고 가까워지고 어울려노는 그런 상황이 현실이고 맞을 것이다.

물론 다들 문제나 억지로 사귀거나 어쩔 수 없어 그러거나 단지 하루,단기 유흥이거나

특수한 상황에서 가족닮아서 친해졌거나 그런 문제는 가지고 있지만-이때 배신하는

새끼들이 항상 문제가 되는데 정이 들지 않고 친구로써 부적합한 이런 놈들때문에

아무리 잘해도 질리고 귀찮다고 멀어지거나 결국 혼자가 되게 된다.이런 놈들은

애초에 구별해서 사귀지 말거나 그냥 알고만 놀때 술먹을때나 지내야 한다.)

그리고 나서 그런 호감을 올렸다 내렸다 하며 깨지지 않게 끌어갈 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영화적인 처세력과 사람을 이끄는 능력이고 사교력이고 인간관계이고

인간쪽의 그런 능력이다.당연히 숙달로 가능하고 능력으로도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처음만나서 이론 적으로는 그런게 있다. 참조권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있는데 말하자면 따라해도 무방한 그 사람에게 반하는 사랑을 유발해서 무조건 좋게

무의식을 열고 라포르도 형성되고 이사람은 왠지 다르다 나를 의탁할 수 있다

그런 공감대에 친구나 가족이나 배우자나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럴때 당연히 일반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아니면 다소 변칙적인 처세법으로

감동을 유발하게 대단한 존재로 인지된다거나 아니면 상대의 흥미를 이끄는

대화로 한다거나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이색적으로 색다르게 진행되거나

하는 것인데 이건 전적으로 공기나 분위기가 중요하고 아날로그적인

그런 감과 기분에 의해 전적으로 호불호가 결정되는 살아있는 세계이기에

이런 것에 대한 직간접체험과 이끄는 것과 만들어가는걸 현실에서 익히고 잘하는게

중요하다.말하자면 분위기 만드는 것이나 유머나 유흥이나 놀이처럼.

그리고 나서 이성적으로 굳히는 그런 관계가 중요한데 어떤 회합에 가입을 시킨다거나

교회나 단체에 오고 지속적으로 이성적으로라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관계가 되어야

지속이 되고 오래가게 된다.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끊거나 돌아서거나 바람피는게 아닌.

그래서 결혼이라는 제도가 중요하고 제도적이고 합법적 권력의 자리들이나 이성으로 계약하는

관계나 자리들이 중요한 것이다.기분이 살아나고 안살아나고에 관계없이 자리를 지키고

업무를 처리하고 일을 할 수 있는 권력과 자리라는 것이 중요하다.전쟁이 났는데 기분이

나쁘다고 상사의 말을 안들으면 전쟁에서 패하기 때문이다.물론 전쟁나서 상사를 쏴죽이는

사례도 있지만.여러 사회 심리학 적으로 얽히나 어쨌건 실물적으로 평소에 만만하고

반감있는데 강제로 제압하여 반감이 커지거나 별것아닌 놈이 띠꺼움을 자꾸 줬거나

마음에 안드는 놈이거나 매력이 없거나 하는 등의 다양한 이유들이 있다.

그건 현실에서 실물로 느끼고 알아야 한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왜 그렇게 대해지고 느껴지고 취급받고 일어나는지.

왜 저놈이 허접하고 개쓰레기 취급받고 별것아닌 끊겨도 그만인 관계안할 취급을 받는지.

그건 현실과 실물에서 인상과 이미지로 느끼고 아는게 더 중요하다.철저하게 감정과

이미지와 인상과 마음의 영역이니까.당연히 불합리하고 부당하다.그러나 그게 본능이고

인간의 의식이란 것이다.그것이 심리이고 심리학이다.그러므로 연구할 가치는 없을 수도

있다.사람의 마음이라는게 너무 짐승적이고 쓰레기 같으니까.그러나 어쨌건 속이고

통제한다는 점에선 가치가 있고 조절하려면 알고 느껴야 한다.

그래야 제거하거나 살려두거나 뜯거나 어떻게 처리할 방안이나 처벌이나 관계맺어야 할 것이나

사이즈가 판단이 상태상황이 진단이 나오니까.

그래서 인간관계라는 것은 항상 실물적이고 공기적이고 오고가는 미묘한 분위기나

느낌이라는 것이 있고 영화적으로 진행되거나 하는 실물의 현실의 세계이다.

문자로 커버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그때 만나는 상황을 그려서 실전을 많이 해보아야 한다.

그렇게 겪다가 보면 나중에는 느낌과 감에 알게되고 자유자재로 할 수가 있는

아주 잘할 수 있는 상황이 될 것이다.버릴건 버려야 하고 취할건 취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그런걸 잘 알아서 처세를 하고 실물의 능력을 키우고 이런 외우는 것이나 개념보다

실제로 하는 상황을 이미지 트레이닝 해보고 연기연습하고 느껴보고 거울보고 실전을

진짜처럼 능력을 키우고 만들어보는게 더 나을 것이다.


"생긴게 그러니까 그럴 것 같다." 그러고 말거는 인간들이 있었는데 그냥 아닌대로 하니까

바보되고 '저새끼들은 뭐지?' 하는 심리 유발 불합리한 비정상적인 오히려 상대를 바보로

만들고 진리를 까는 처세 사실 내가 정상이였고 합리였으나 상대방이 잘못오해하는

보이는 대로 평가하는 아무리 대세라도 동물적이고 불합리하고 근거없는건 느낌보이는 단차원

상으로 근거없이 허위로 숙덕대는건 맞다.

뿔테 안경을 쓰면 오타쿠같이 보인다 여자들이 그런다.오타쿠를 너무 싫어하는 일본과 한국

미국이나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던데 희화화시키고

자기가 먹을 수 있는 혹은 많이 먹었던 경험의 스타일에 대해선 관대하고 그거라도 먹으려고

키나 이미지나 호감이나 이미지,인상등 마음을 여는 여자들이 있다 많이 먹어보았던 경험

여자가 비참해지는 경우 자기의 본심을 들키는 찌질하고 소외된 하대나 까칠한 취급

콤플렉스 극대화 먹으려고 했다가 못먹는 자기가 꿇리는게 있다 경험이나 경쟁시장에서

그걸 극대화 꿇렸던 누구나 있는 것인데 약점때문에 가지는 자격지심 혼자만의 생각과 고립

우울증 무한개미지옥

'빈티난다' 그런 인상은 그렇게 본다 교수나 특히 소외되고 싫어하는 남성스타일 교수,모범생,

오타쿠,학자

기독교나 자기아버지나 주변 사람들 환경이나 보수적이거나 이성적이거나 양적화된

깨끗한 열린 사회운동적이고 정치적인 엘리트 (인상) 임장을 많이 겪었으면 후천적으로

두뇌활성이나 판단이 조금 다를 수가 있다.이상형 선택이나 호감이 물론 다른 사람이

무시하는걸 두고 의아하거나 흔들리고 개꼴당하고 깨달을 수 있으므로 그걸 막는 두루두루

대중적인 강력함이 중요하다.혹은 명분에 의한 세뇌나 범생이, 꼰대 같아서 싫어한다 등의.

그래도 나는 이게 좋다~ 식의 따른다 식의.

학자도 그만의 멋이 있으면 추구하거나 반전등에 매력에 좋아하는 사람이나 매니아층이 있다.

왠지 자기를 선택했을 것 같은 착각 이미지나 느낌이나 DNA나 추억경험상 자기에게 대쉬하거나

좋아했던 사귀었던 남자나 유학시절이나 대학시절등에 다룰 수 있는 오타쿠, 팬층이었던

혹은 좋은 느낌의 인상이었던 감동의코드(에 대한 배신감-좋게 겪었던 경험이나 추억),

자기와 친한 친구와 똑같은 이름의 사람에 대한 친근,호감,의리와 그걸 지켰는데

지키지 않아 그에 대한 배신감 정도?

세상을 많이 안겪은 규수가 좋겠지.TV안보고 오히려 매력을 느끼고 양적인 임장이나

결혼을 생각하고 집안이 좋을 수록 주변에 다 그런 사람들이니까 그러는 것이다 자기 아버지

부터 그러고 정치인이나 보좌관이나 이런류 성격도 맞고 서울대나 그런 겪었던 고시생이나추억등등

자기 친구하고 닮았거나 이름이 똑같거나 그런 상황은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자기 가치관과 인맥,유대

들을 지키는 현상이다 의미 없다고 그럴줄 알았다고 더이상 임장이나 마약안느끼는 자포자기

모범생, 부모님 말잘듣는, 도덕적인 판단, 자기의 바운드리를 지키려는 의사들의 안간힘처럼.

선택안해서 다행이다 하는 심리 그 남자를 좋아해서가 아니고 단지 그걸 지키기 위해서 였으니까

자기 부모나 인맥이나 자기 자존심이나 정체성바운드리집안부모님의가치관,추구해온것이나

모범생이미지과거뿔테자신공부만하고성실했던자기에대한연민이나학창시절도서관범생친구들

정체성,..같은.자기가 많이 못사귀었으니까 저거라도 먹겠다~ 하는 마음가짐 저정도면 괜찬다

내면의 어린자아에 대한 콤플렉스 자기가 세게 나오면 상대도 그렇게 된다 아무리 바운드리와

유대가 있어도 어쩔 수 없는 심리 그러나 진심으로 하고 추억을 나누는게 중요하겠지 같이가고

같이 정신이 형성되고 행복하게 추억으로 잘싸워이기고 비참한꼴없이,..... 사랑받았던 기억이

있나? 그런짓 당했던? 그런 한마리의 창년이 되었던?꼴렸던?

그런 입장에선 자기를 팽하고 그런 인상만 쫓고 좋아하는게 배알꼴리나 객관적으로 봐도

심리나 사회현상말고는 내릴 결론이 없다.그런 학문을 없애려면 자기들이 그러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사회가 그러고 동물이 그런데 사자가 잡아먹는다고 그냥 하는 것인데 그걸 하지 말고

싫어하다니?자기들의 치부를 그대로 적어놓은 심리학이라 싫어하는 것이다.심리적으로 동물

심리적으로 자기들을 파헤지고 타격입히고 엿먹이니까.그럼 그런 잘생긴 놈들하고 행복해라

니들의 부당함에 희생당한 존자는 여전히 끈임없이 자아실현 전쟁적인 역사를 현세현대에 재현

할테니까. 잘지내려고 왔는데 개꼴당한 그런 상황 유대관계맺고 믿고있었던 사람 그러나

사람보는 눈이 좋아야 한다 그런 성격은? 그런 인간은? 데이고 후회하고 상처만 남을 것이다.

먼저 남을 탓하기 전에 내가 어떤 이미지인지 생각하고 어떤 사람인지 자기를 생각해야 한다.

자기라고 맞는게 아니라 최고로 추억하고(되고-추억으로 기억에 남아 오래도록 저장하는)

생존을 잘하는 자기가 맞는 것이다.

싫은 것 반.좋은 것 반.아저씨 스타일이어서 싫으나 이미지는 인상은 호감인 본능이 끌리는.

생긴 것과 많이 다를 수가 있다.자기가 필요하니까 적는 것이겠지만 생존과는 그다지???

정치에 전혀 관심없는 쓰레기들은 있으나 정치에 관심있는 젊은 인간도 많은데 좋게 생각하고

긍정적인 면을 극대화 시키는게 생존에는 살아가는데 어차피 이쪽도 안끌리고 가질 수 없는

면을 지랄하는 것보다 무가치관으로 중구난방하는 것보다 하나를 추구하여 하나라도 얻는게

작전상 지금까지의 통찰상 가능성이 있고 반드시 되고 필수로 낙찰되는 좋다. 추억을 생각하고 왔으나

하대당하여 상처받는 성격나쁜 망가진인간과의 관계.(놀기라도 하면 이해하나 이도저도아닌 쓰레기

당연히 비호감-밀당은아니다 사람 판단력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어쨌건 그런 것이다 본능으로 느낌으로

그냥 오는게 그러니까 그런 것이다 누구나 일반적으로 필이 다른 사람은 1~2% 그냥 오는 그런게 있다

직관이나 오히려 서민들이 더 악하고 악독한 내면은 쓰레기 온갖 부정과 해하려는 의도는 그득하나

정작 현실적인 전쟁력이 아주 많이 모자란 힘이 없는 마음은 그득하나 힘이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반면에 마음은 없으나 권력은 그득한 경우도 많고.(그걸 다 노는데 쓰거나 즐기는데 쓰거나 별장이나

쾌락으로 날려버리는 안개같은 희뿌연 동물 개미 본능의 야생초원-random---세상이다.임기응변이

아주 중요한 그때 판단해서 헤쳐나가는 랜덤의 카오스계 믿을건 실력밖에 없다 돌파력과 전쟁력

산넘어 산이 되어도 가볍게 날아서 넘을 수 있는 능력과 실력-대차게 해쳐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강한 자아)

속으론 그냥 본능으로 저질로 판단하는데 겉으로보기엔 세련되고 뭔가 생각이 있어서 그런듯이

보이는 처세가나 정치인이 있다.후광심리나 이미지조작,...

대단한줄 알았는데 일개 회사원...김빠진다는 이미지 심리 반응났던 여자 뭐야~하는 좀쉽게본다

막대하고 편하게 대하고 우습게 보고 쟤뭐야~~~ 그런 심리 라포르성 쟤알았다 어떤정도인지

사이즈나온다저정도수준 등 위너는 아니다 루저다 평범한 우리들 정도네? 속얘기 해도 되겠다~

꺼내놓자(털어놓자),...등

비호감을 만난다면 범생이일 가능성이 높다.본능계에서는 잘못살아남는 비호감 교수나 일적으로

만났거나 직업을 알고 그게 맞는 인간이 남는

불의를 보고 참는 이유는 자기의 목숨위협 자기도 모르거나 자기는 아나 타인이 모를거라고

사실은 많이들 알고 파악하고 있다 한 20%는 문제는 그걸 속이려고 하면 얼마든지 조작되고

병법적으로 그 꼭대기에서 놀고 그런 실력이 있다 자리나 존자나 포지션 차지 입지차지 왕권이나

그런 위치에-당연히 누구나 할 수 있으나 노력이 필요하고 이런 자리는 차지가 되었다고 해서

명패를 붙이는게 아니기에 억울해도 당할 수 밖에 없는게 심리전의 우위이다.이기고 싶어도

맞아죽듯이 싸움같은 실력이 판가름하는 어쩌면 공정한 법보다 나은 실력이 모든걸 결정하고

승자독식하는 그런 속성이니까.(잘하는 사람에겐 공정 패자에겐 언제나 그렇듯이 불공정한

불평등-제로섬게임,윈윈이라는게 얼마나 가능할까?완전 종교인간적계나 인간이 물질이 아니라면

언제나 가능할 것이다.)종합 사이즈로 그 수준에 맞다.그걸 극복하려면 특별히 다른게 있었어야

했지만.......거울로 매력으로 심리전으로 솔직히 심리전만으로 세상을 가질 수도 있다

역사가 그랬고 정치가 그렇고 권력이 자체가 원래 그렇고 모든 경제에 뻗어있다 루트나 회로가...

단지 안할뿐이다.그것보다 다른 좋은게 있으니까 진짜 추구할 것 쾌락이나 노른자살,

내가 먹을 것이나 추억,행복,...따위...요즘 대통령은 진정한 왕이 아니다.진정한 왕은

따로 있다 그런 역할,.생활은,.....

범생이가 센척하는것만큼 재수없는게 있을까 처세를 잘못하는 사회처세 부재의 조폭이미지차용이나

자기만의 힘이나 권력을 잡지못한 탓이나 종교가나 정치인이나 권력자나 투자자(은막모종의)

같은 다른이미지도 많은데

이거볼땐 이렇게 생각하고 저거볼땐 저렇게 생각하고 흔들려서 그러지말고 통합적인

뿌리가 있어야 한다.그건 나자신이고 전쟁력이고 전쟁정신체이고 강한 하나의 한길에 실력이다.

자기가 의지할 게 없으니 책으로 자신감을 얻으나 부질 없는짓 현실능력 정면돌파만이 해답이다.경험상)

생긴 것과 달리 내면세계구조가 술로인해 망쳐 본능적이거나 쾌락주의이거나.

모범생을 못알아보는 사람못보는 능력.배신당했다? 그쪽도 상대를 못봤다는 착각이나 이미지나

자기의 생각과 논리에 낚였지만 그 기회를 활용하는건 자신이고 자기의 역량이다 통찰이나

파악이나 발빠른대응 잘못알고 친구로 사귀었어도 좋은 친구로 만들고 (((심복)))으로 만드는.

생각이나 두뇌작용부재로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고 생각이 안나서 일을 그르칠 수도 있다

진심여하와는 상관없이 필요로 이용해먹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그런 상황.필요없으니까

우습게 대하고 '이제 넌 필요없다 맘대로해라 가라 꺼져라' 식의

자초했다고 상황을 만드는 심리전 결국엔 심리전이지만 어떻게 만드느냐는 자기 추구하는 것에

달린 것 아닐까 행복이나 추억이나 어쩔 수 없이 가져야 한다는 것이나 목적,관계,추억,생존...등에

똥씹은 얼굴 특히 꽁하면 여자들은 무조건 싸늘 '좆도아닌게 나대~' 식의 싸늘하게 이미지만으로

생김만으로 그러나 보통 생긴게 맞다 특히 다른게 없다면 아무리 운동해도 얼굴이 안되는데 어쩌겠나

다만 인상을 개선하고 맞는 사람을 찾을 뿐이다 허를 찌르고 심리전으로 심부를 뜯어먹으면

승산이 있다 경험상 직격으로 다이렉트로 가는 허세나 뻥카가 있다 그런 인상이라도 먹히지 않아도

먹히게 하는 그런 심리전과 처세와 작전과 전략술구사등이 있는 것이다.당연히 타고난 평범한 인간보단

힘들지 모르나 분명히 할 수는 있고 사냥에 힘들어도 좀더 특별한 인생을 가질 수 있다 기회나

이상형을 낚거나 뜻밖의 수확이나 이게 작전과 전략의 힘이다 그들이 가질 수 없는 자를 가지는 것,

이것이 낚시나 사냥의 이런식의 전략구사와 낚는 것의 그물잡이의 묘미이다.

오타쿠처럼 안경썼으나 어아니네? 뭐지? 정체가? 쟤는 뭘까? 하는 심리 구나 거울을 항상 보고

하면 모든걸 안다 심리조절이나 그런 심리나 돌아가는 상황을 신처럼 환히 알 수가 있다.

거기에 대해서는 모든걸 자기맘대로 조절할 수 있고 심리나 탄탄하게 심리전의 달인이 된다

연기나 타인, 분위기 전체 밀당치고올라오는것이나 마음사로잡는것, 감동의 코드, 영혼의 코드,

심부의 코드, 내면의 코드 어린시절이나 휴머니즘, 목사나 종교인 따위의 열광의 코드

심리조절에 거울을 보면 안다 왜그러는지

몸은 있는데 머리가 병신이나 오타쿠나 지나친 이성적이다 분석적이고.그런 여자

담배때문에 숨이 가빠도 그걸 긴장해서 그런걸로 넘기고 인식하게 하는 후광과 처세의 처세노인의

병신능력.이미지를 조금이라도 업시켜야지.능력있고 내가 먹을 살코기가 있다고 어필하던 한 여자의

절규.사랑하니까 이해하는거지 그냥 최대한.먹을게 있으니까 계속 추구하고 질리고 물리기 전까지

혹은 다른 추억이나 정서나 정이나 엮을게 있던지 관계나 마음적으로나

특히 30대나 40대는 왕따나 소외된 애들을 노리는 경우도 있다 오타쿠나

범생이류나.

이성적이고 성욕이 적을 수록 직업이나 코드 사회적 입지나 계층 신분 바운드리,..영역,...이런류로

이런성격thing 좋아하는 노래나 겪었던 좋은 분위기 눈썰매장(좋았던 기억 범생이 영역에선

가족과의 추억이나 그런 정서적인 어린시절의 마약환타지신세계이나fantasy

안정감)등에 많이 반응한다.

감동의 코드, 내면의 헛점 찌르기 발라서 병신만드는 정치적 처세술 덥썩물면 스스로 자멸하는

자포자기의 정치술수구사능력

뭐라 그래도 그걸 굳히고 캐릭터화시켜 지지층을 넓히고 호감으로 만드는 그런 정치적 처세와 술수

의 심리전적인 능력.(경쟁자들은 더 약이 달아오를 것이다 경험상 목숨을 불사하여 자기 자멸에

빠지는 함정에 덫에 걸리는 정치적 전략의 술수 살인을 저질러 깜빵에 가거나 매장당하는등

정치적 술수와 계략 정략 수싸움 통찰전쟁 심리전 작전능력,...4444444)


종합적인 센스로 볼때는 구식이고 구차하다.그리고 유난히 궁금하게 만드는 분위기나 속내내면.

직관적 연출.분석으로는 포화상태.이미지 연출은 항상 그래야 한다.단순하고 명쾌하게.

복잡한 것은 분석도 힘들고 집중분산되고 처세도 힘들고 매번그러기도 힘들고 아예그렇게 생기면

모르지만 이해도 힘들고 잘 안먹히므로 경험상-이론과는 달리 경험상 깔끔한 세련된 방식이 먹힌다

이미지나 인상은 영화처럼 현실처럼-깔끔하고 간단하고 명쾌하고 분명해야한다.직관이나 센스로

작전상 미궁에 빠지게 만들 수도 있지만 정치적인 작전이나 수싸움에 말려들게 하거나 의도를

의심케하여 혼란주거나 엉키게 하는 자멸에 빠지는 작전 덫에 걸리도록 단순하게 행동해도

덫에 걸리고 복잡하게 생각해도 덫에 걸리게 만드는 그런 작전과 상황에 따른 파생된 꼭맞는

술수와 작전펼침 구사력 뿌리실력

작은 키가 매력이 되고 안되고는 통하고 안통하고 경쟁전력이나 전쟁력이 있고 안있고는

이미지와 자신력에 달려있다.(여자일 경우에 약하고

자신감이 없는 이미지가 어쩌면 더 승부가 되는 경우도 있다.)

여자는 남자에 선택당하는 구조 혹은 반대.어쩔 수 없는 본능의 생물.감정과 이미지를 진실로 믿는

어리석은 한때의 70까지의 안개들.피차일반이다.다만생존할뿐이다.정작중요한건 나고,

생존하고 누리는자가 위너이기 때문이다.70까지 정당하게 누리는 누릴거 다누리는 하고싶은거다하고

즐기는 정작 자기가 하고싶은걸 해야 아차~가 아니고 위너이다.승리자 진정 인생잘산것 다시태어날게

아니라면 지금 즐기는 사는 삶이 모든 것이고 전부...~~~(모든 것 누리는 즐기는 모든 것

인생 전체 필링 on my mind transrallyzgilleenation,...)이니까.   1

-자기가 배운단어에 한정될 수 있어도 이미지는 그보다 넓어서풍부해서 표현하고 느끼는걸 옮기는건

매한가지이다.


나는 선생을 증오한다. 선생 개새끼들은 자기반 학생새끼들의 평균점수,반평균이 내려가면

연말 인사평가가 깎여서 승진에 지장이 있어진다. 학교에서는 왜 그렇게 반평균 성적을

지랄하냐면 사립학교의 경우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그렇다. 공립 교장들은 교육감 선거를

노리고 학교를 서울대 몇명 배출 이런식으로 광고를 하고. 그렇게 교사들은

자기 이익때문에 교사 새끼들이 그렇게 나에게 말잘들으라하고 그년은 정말 잔인한

년이다.자기 인사고과 때문에 그 새끼를 반죽도록 족쳤으니 말이다. 자기 점수떨어지는데

얼마나 미웠겠는가. 그리고 그새끼는 애초에 말썽을 이기지 말라고 그런 문제성향

있는 애들 관상봐서 정있는 애들 3명을 붙이는 식으로 관리를 했다.

그래서 문제일으키지 말라고 진심으로 생각해서 그런게 아니라 자기 인사고과 때문에

그것도 모르고 친해지고. 말썽 성향 있는 애들을 사랑하거나 진심으로 하는게 아니라

자기 점수떨어지니까 싫어하고 죽이려고 개새끼들 그렇게 가래뱉고 싶을 정도로 싫었는가?

죽여버리고 싶을 지경이다.선생이란 새끼를.그리고 겨우 외모보고 하는 수준인 주제에.

선생이란 자기 이익만 따지는 개새끼들 모든 새끼들은 자기이익만 보고 남을 이래라

저래라 강제력을 행사하고 죽이려고 든다.기자건 PD건 성생이건 그렇게 생긴

새끼들만 보면 토가나오고 역겨워진다.선생,공무원같이 자기 계산만 하게 생긴새끼들

죽여버리고 싶다.

애들은 병신이건 자생력이건 나몰라라 죽어라~~~ 알바아니다 하고 자기이익만 계산적으로

생긴새끼들 공무원류 선생류 다죽어라


미친새끼 여자가 그러니까 띠껍나? 자기 마누라 패듯이 똑바로 당당하게 하니까 미친새끼

어차피 그런 부당한거 막가면 또 어떻나.병신 새끼 힘의논리인데.그러다가 깜방가면

지책임이겠지.안그러면 민주주의나 인권세상을 바꿔보던지 개새끼야.힘으로 해보게?

미친새끼 아주 죽여야 한다 등신 짐승새끼들 짐승이 뭐 어쩔건데 병신아 죽여봐라

개새끼야 죽일 수 있나 씹새끼가 어차피 명분없는데 막하면 어떻게 힘으로 이기면

끝이지 개새끼들아비정상벌레들아 여자가 그러면 눈깔으라하고 또 만만하게 하면

맛버렸다고 똥씹고 가래뱉고 그냥도 재수없다고 하고 어쩌란 말인가? 그냥 까서

당당하게 이기고 발르고 죽이는 수밖에 이게 세상 인간 짐승의 기본 셋팅 상태다

신인류 안되면 계속 이럼 짐승벌레개새끼들 개병신좆깐개쓰레기들 그냥 신경끄고

이기면 끝이다 발르고 내가 주인 70까지만 버티면 이좆같은 세상 탈피하고 벗어나겠지

어차피 막가는데 막가는 것이다 이기면 끝 힘있으면 끝 이미지가 재수없다

그냥 싫다 심리 감정 고까운 개구더기들


원래 친해도 정있어도 까먹고 그런다 진심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까먹는 새끼가

있고 안까먹는 새끼가 있다 까먹는 새끼는 자기관리 못하거나 개새끼들

안까먹는 새끼들은 좀 자기 관리되고(자기 인생이나 인맥등 노력,술안먹고)

까먹는 새끼들은 보통 막사는 짐승이고 이쪽에서 심리를 잘못했거나 지속적인 인상이

안남아서 그럴 수도 있지 의미없었거나 형식적 관계였거나 심리상 감정이나 자주보는상

마음에 남는 상


정상은 아니다 심리다 심리반응이다 그냥 싫은 것이다 조건대로 반응 본능화 비정상화가

더욱 비정상화 정상?없음 정상시키기 힘들다 진화 인간적 인도적 사고적 인도적,..만이 살길

심리대로 감정대로 이미지대로 하는 것이다 내가 변하는 수밖에 어차피 진심이고 나발이고

인간이 그렇다 원래 반응구조가


죽이고 싶어 띠꺼워 했는데 진심이나 본심은 안그렇고 그래서 후회하고 슬프거나 찡하거나 억울한

일들 나는 그럴 수도 있지 왜그러냐면 인간이란 진심의 동물이전에 조건과 반응의 짐승적

고때 단편적 동물이기에 그렇다.세상 자체가 뒤틀렸으므로 비정상적 일부러도 갖고 놀고

죽이는데 그냥 재미로심심풀이로 자기손해이지 덮어씌우는쾌감 어거지쓰고 상처주고타격입히며

그런쾌감 놀리고갖고놀며 비슷한 그런 특유 비정상 감정 벌레감정 진화상에?하여튼 그런 개새끼들

많다 신경전 쾌감 병신만들고 즐기는 어차피 좆꼴리는 병신 명분없는 개새끼들 상황이야

뭐 이기면 끝 좆도없음 명분없음 끝내면 끝.개좆되고 병신되는 좆도없는 인간쓰레기장

병림픽 쓰레기들 난지도 난지도전 손해보지 말아야지 지지말아야지


사실 능력때문에 동경하고 쳐주었는데 그게 아니라 매력판으로 만들어서 매력을 어필하고

그게 재수없고 맛없으니까 그런데론 꽝이니까 싫어하고 그쪽변화에 민감하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차라리 능력과 그런 이미지와 매력과 포스의 왕자님권력통치류,...같은 걸 유지했다면 되었겠다만.

자기에게 유리한판 배우나 연예인이 아니라 애교나 귀염 전혀맞지 않는 차라리 포스나 강력함이나

권력이나 대찬 권위 발휘 업무적 성취등 감동유발 인간적 감정등 그런 유대 그런 영혼적 커넥팅.,..


자기만의 승부수가 있다 다들 그걸 못하면 깨지는거고 잘안되는 것이고 풀려야 제격 인상부터

좋게 호감이게 인상이라도 만들어야 생긴게 안되면 표정이라고 호감으로 인상이라도 최하

보험사원이나 정치인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겠나.통하거나 먹히는 이미지나 깔끔함등

이미지나 인상 연예인이나 호빠는 못되어도 신뢰나 호감이나 동경이나 인정쳐주는고양

좋은심리등은 나와야지 어 얘도 괜찬네?등 이분도 혹은 아예 열외로 다른 세계로 쳐서

아버지 선생님 목사,경찰보듯 그런 MC나 무당, 형,오빠, 동네인맥, 권력자회장등


단지 첫인상과 이름소개 만으로 나를 그토록 싫어하고 그 후에 나를 비방하려고 틈만 노리고

그렇게 지독하게 굴 수 있는 여자가 있다니. 거의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는 애벌레처럼 귀를

틀어막고 벌레처럼 끝까지 끈질기게.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이미지 나쁜 것 밖에 없었

는데 그렇게 못잡아먹어 죽이고 싶도록 싫어하고 뒤에서 비방하고 복수했다는 사실에

경악을 할 수 밖에 없었다.도대체 인간들의 두뇌구조란 무엇이고 얼마나 악하고 본능적이기에

그럴 수 있을까.그런 생각 밖에 안들었다.희생자를 찾기 위해 사는걸까.이미지를 100%라고

생각하고 모든 진실이라고 여기고 증오하고 판단하는 것일까.짐승뇌처럼 아무런 생각없이...

단지 해하고자.(그냥 외모가)싫으니까 죽으라는듯이...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약해질 수가 있거나 감성적인 환상에 사로잡혀서 죽여야 될 인간을

못죽이거나 적에게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그러므로 통제능력이 중요하고 반응을 선택하는 능력이

중요하고 뭐든지 유리하게 행복과 추억과 전쟁과 제거(파멸)에 모두다 적지적시에 되는것마다

다잘되게 유리하도록.


진심은 있는데 드러나지 않을 수가 있다.진심을 안가져서 가식으로 보일 수도 있다.

은연중에 진심이 몸에배여서 느낌으로 드러나게 된다.날 꺼리고 있구나

그래서 진심으로 연기가 필요하다.진심이 없어도 끌리게 될 수 있고 매력이 있을때

진심이 있어야 받아들이고 사랑이 나고(자기보호 측면에서 임신하고 버리는 일등

따먹는 원나잇등 안겪으려고)끌리는 경우가 있다.머릿속을 모두 비우고 진심으로

그런 마음을 갖고 드러나게 진짜 하고 연기를 하는 것이다.인간은 뭐가 되든

유드리가 있는 신축적인 뭘담든 물처럼 할 수 있는 존재니까 안그런 인간도 있지만

중요한건 효과이고 전쟁이고 전략이고 모략이다.

그걸 해야지 그렇게 될 수가 있다.평소의 정신과 생활자세란 중요하다.자존심상해서

안살 선물을 여자에 빠져있을땐 살 수가 있다.그효과는 추후 관계상 별로 좋지 못하다.

그래서 자기가 자기를 잘 콘트롤하고 살아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내리막길만 걷는 인생이 된다.


나에게 그지랄했던 그 여자 공무원은 못생기고 기침으로 주의를주고 가래도 뱉어서

많은 인간들이 싫어했는데 그럼에도 똑같은 행동에 매력있어서 좋아하고 잘보이고

조심해서 잘되는 예쁜 여자도 있다.

그러므로 이런 감정논리가 아니라 인간 자체를 초월하여 내가 얻을걸 굳히고

해치울걸 해치워야 한다.그게 전쟁이자 용자이다.


어떤 양아치 새끼를 아는데 친구들과 술먹을때 깡패 놀던 애들한테는 기분나쁜 소리해도

농담처럼 헤헤 웃고 왕따당하면 안되고 유대를 가져야 하니까 자기 약한 애들한테는

만만하다고 사소한 것에 빡돌고 감정대로 막하는 그런 것이다.

그니까 생각없이 되는대로 막하는 것인데 그런 새끼한테 도대체 꿀릴 이유가 무엇인가?

같이 막하다가 싸우는 것이다.


유명인도 임장이 그지같으면 우습게 본다.절대 굴복 못한다 그런? 뭔가 대단하고 그런게

이미지가 마음적으로 있어야지


도대체 술처먹고 클럽가서 지랄하다 뭘 아침에 평가하겠다는 것인지.사람을 움직이는 마음,이미지나

표정이라도 있어야 한다.


거울이 스승이다. 내자신이 바꾸어야 살아남는다.(바꾸지 안아도 막살아도 타고날 수 있지만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살아 남으려면-)


처음에 우습게 봤다가 그게 네임벨류가 있고 인지도 있는 대단한 사람일때 꿀리고 굴복못하는

양가감정과 그런 미묘한 심리현상 짐승의 본능.-


사람엔 네가지가 있다.

모두에게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사람,

일부에게만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사람,

모두에게도 지지를 받을 수 없는 사람,

일부에게 극렬한 혐오를 받는 사람


정서도 쎄고 심리전도 쎄고 잘이기고 그런게 아닐까.이미지도 쎄고 팜므파탈이고 심리구조도 쎄고

주먹도 쎄고 전투력 삘이 다쎈.


'매력이 없으면 햇볕을 쬘 권리도 없는거냐' 이성은 아니다.그러나 본능은 그렇다이다.


누구나 자신은 위대하다.그러나 타인에겐 아니다.그래서 전쟁으로 결판이 나는 것이다. 현실로.


조폭들은 지은 죄가 많고 주먹이 전부기에 주먹이나 무력으로 다죽으면 끝이나는 짐승들이다.


아무것도 몰랐을때 어설프게 이렇게 하는게 행복이라고 했었던 그 시절 그립구나(이렇게 하는게 맞는줄알고)

잘못했고 잘몰랐던

그러나 그때 처세를 못해서 많이 당하고 혼자 상상적인 처세로 입지나 권세나 여러모로 불리했던 시절


뭔가있는 의미를 부여하는 고급느낌은 분별력을 상실해서 그냥 기분만 좋고 (심각,사건등)몰입만 시키면

좋은지 나쁜지 모르고 빨려들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고급이나 뭔가있는 느낌은 쉽게 생각 못하고 판단못하는 영역이 될 수도 있다.좀못생겨도

봐주는 그런게 될 수가 있다 재벌3세처럼


말하자면 즐거움이 있거나 감동이 있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고급(에너지,힘)이나 의미라도 있어야 한다.

섹시하거나 생활력강하거나 음식을 잘하고 가정적이거나 옷을 만드는등 세상을 지탱하는 것들

그러나 세상을 파괴하는 것들도 인기가 많다.

그러므로 그런 의미보다는 쾌락과 인상과 기분과 이미지심리로 결정된다고 볼 수 있겠다.


감정이입이 팍팍되는 때는 사실 순진하고 모르고 순수하고 어릴때 잘모를때이다.

많이 알게되면 인간적인 감정이 사라지고 같이 성취하는등 감동도 많이 사라지게 된다.특히

그게 불법적인 일이거나 부당하면 감동이 많이 사라지고 돈이나 여자밖에 남는게 없게 된다.

사기도 마찬가지 성취의 감동이 없기 때문에 그리 행복하다곤 할 수가 없다. 똑같이 만명을

죽여도 복수의 감동이나 대의같은 명분이 있어야 감동이 나고 안그러면 지배감이나 희열밖에

남지 않게 된다.그래서 왠만하면 성공은 인간적인게 좋다.노는건 그냥 즐기는거니 놀면 되고.

성공이란 그런 의미가 있기에 왠만하면 안흐리는게 좋다.순수하고 세상을 모를 수록 더 추억이 되고

감동이 된다.(분명 인정해주는 사람도 있으니까 비난을 하건말건 인정해주는 사람과 함께 나누고

비난은 귀를 닫고 문을 닫으면 된다.불이익 없이 추후 사태없이 금방 사라지는 냄비들 도덕적 명분은

뚜렷하니까 비난하면 바보되는)


어쩌면 약하다,재수없다 따위의 사람들의 선입관에 의해서 분류된 인생에서 저항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그건 고스란히 자기 책임으로 돌아온다.

뭔가 있어보여야 한다.그런 이미지가 있다.강하면서 못건드리는.인간의 99%는 비열한 파충류이자

동물이고 무뇌이다.


심리적으로 이런게 있다.대업이나 큰 추억이나 그런걸로 마음이 넓어지고 일적으로 크게 성취하는

그런 정신에선 다른 보상이나 쾌락이 있기에 전에 절실했던 그 정신영역의 추억 하나가 하찮은

것이 되고 사소해 보일 수 있으나 죽음을 두고 생각할때는 그게 절실하고 이루지 못한 추억이

될 수도 있고 정신이 바뀐상태나 쾌락중독이나 임장에선 그런 감성주의라고 별것 아닐 수도 있고

그게 뇌활성이 연결이 안된 사람일 경우엔 그런 분리가 더심하고 하나로 통합이 잘되고

인도적인 정신 주파수인 사람은(당연히 쾌락,중독 노는 파괴 정신 주파수면 안그러겠지 제정신

돌아오면 또 모를까)그렇게 감성을 느끼고 그때 감성에 휩쓸려서 할때도 있고 그게 맞는지

틀린지는 상황과 결과가 결정할 것이다.


심리가 그렇게 돌아가고 맞는건 되는게 되는 것이고 쓸데없는 망상의 추상적 세계를 가지치기 하듯이

쓸데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나 심리전은 그렇고 이게 유리하고 현실과 현실에서 잘살고

추억을 만들고 싸워이기는 것은 이게 맞는 길이고 맞는 가지치기일 것이다.전쟁체와 추억체에선

이게 맞다.행복과 성취---승리.


파블로프의 조건 반사적인 보상이 있다면 같은 조건 같은 날에 그런 행동을 하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게 된다.


인간은 쓸데없는 보상에 따른 추구를 할 수 있지만 그게 현세에는 쓸모있고 절대적이므로

제행무상이나 덧없다고 하는 것은 쓸데없는 자위이자 위안일 허위일 가능성이 크다.

적어도 현세의 인간에게는 죽는건 맞으나 죽기전에 최대한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이게 석가와 현인들의 관점의 180도 큰(의미유,있는---)--- 차이이다.


어두운 10살 저녁 그때의 추억 동네 썰매 가정사 가로등 불빛


숨막히는 호흡 이것때문에 산다 아무리 진심을 표현해도 안먹힐 때가 있다 그래서 계획뇌가 생긴것이다

다시 그걸 먹히게 하라고 추억과 따다다따다다---?따다다따다다---? 따따다다따다다---따다따따다다----


미칠듯한 그날 저녁


아무것도 몰랐던


호감이 있으면 진심도 그냥 해도 될수도 사이즈나오니까 그런데 안나오면 노력해야 함

먹히게 먹히도록 그래도 먹히든말든 하면 하이에나 사냥 선별법칙이란 잔인한 칼에 난도질 짓

그러므로 해야 심리전이 필요 사실 호감되도 심리전은 필요 정치나 상위영역보면 끝까지 가려면

희생없이 이세계구조자체가 우주가 많이 겪어보면 (필요한걸) 알겠지만 안겪어봐도 나는 안다

이미 이전에 그런걸 심리화 연구시뮬RAiTion했으니까.


잘때는 이성적 사고는 약해지나 영감이나 과거기억이나 아이디어,직관,추억,마약 행복필등

상상같은게 뛰어나지는건 맞는것 같다.


당연히 신경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심폐지구력이 딸려서 장기간 걸어서 힘들고 지치면 혈액순환이

모자라서 딸리거나 기딸린다.그러므로 그 상황에 딱맞는 그런 능력과 회로를 잘구축하여 긴장없이

잘해치우는게 중요하다.

뭐든지 강하게 훈련의 힘으로 무한반복 무한훈련


가지치기? 재편이 좋다.


사람마다 안정이 어울릴 수도 있고 각성이 어울릴 수도 있다.표정이나 생김새등이

그러나 이건 처세에 관한 것이고 실제 어떤게 더 좋느냐는 개인의 문제이다.

외모가 정보처리방식과 연관되고 처리방식 구별과 연관된 본능인식과도 연관될 수 있으나

건강,유행,스키마,...와 도 관계되는 아무 불합리한 부당한 것이기에 여기에 관해서는

침팬지에게 물어보는게 더 맞다고 본다.개얼굴 구별하는것과 별다른 것 없는 우스운

상황이니까...꼴리는 대로 하는 왠지 비호감 그냥 싫은 이미지의 향연 느낌의 세계

살아있는 현실의 보통 기빠지고 생각없는걸 싫어하나 여자나 약하면 청순가련은 좋아한다.

그것도 싫어하거나 가래침 거울을 보고 세상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건 그냥 느끼고

거리 스키마fel나..


전쟁과 추억에 유리하고 생존에 유리하고 필빡오게(인도주의,휴머니즘까지 조화되어서 퍼펙트한

완벽인간) 생존력이 좋으니까 잘싸워이기니까 다가지니까 추억과 행복을 가지고 누리고 가니까


사랑을 알아도 물질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즐길 수 있듯이 그런 것이다 그런 구조가 인간이 좋다

-알아도 즐길 수 있는 누리고 진심으로.........


진심이란 이런 것이다.진심을 누리고 통하는 자가 있고 아닌자가 있다. 그리고 진심이 통하다가도

상품처럼 제거할 수가 있다. 심리전적인 측면이 있어서 진심도 그렇다. 그러나 진심으로 할 수도

있다. 이미 혈연이나 둘도없는 관계는 진심이 있을 수가 있다.그러나 그게 착각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리고 연예인이나 상품적인 그런 일면식없는 관계에서도 진심이 나올 수가 있다.

그러므로 가장 바람직한 것은 진심으로 심리전하고 진심을 나누고 친해지고 과정,결과가 좋은 것이다.


어차피 그런 구조의 세상과 인간인데 그렇게 누리고 나누고 행복하고 추억하고 이기고 승리하는게

목적이자 도가 아닐까.자기인생이고 자기 같이 나누는 행복,추억 심리전 싸우는 것 전쟁 승리쟁취이니까


이런걸 잡다하게 문서적으로 적고 해결하는게 틀린 것이다.싸움을 적어서 해결하듯이.적어서 안되고

훈련하고 싸우고 실전으로 익혀야 한다.이렇게 안하고도 도따라가고 잘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가장 중요한건 전쟁체 형성과 그런 사람이 되어 대차게 해결하여 승리하여 추억,행복을 누리는 것이

아닐까.


몰입


현실의 실전의 모든 것 직면돌파


누구 죽인다고 했을때 오는 그런 그사람에 대한 느낌 혹은 만만한 놀려도되는 그런 이미지적 인상

느낌 오는 그런것


무조건 강해야 우습게 보지 않는다 하도 쓰레기들이 많아서 툭하면 시비걸고 인도주의 없이

사람이 아닌 짐승과 바퀴벌레 그정도 사고인식(납골당에서 조차도 인상대로 이미지대로 잘생긴

니형부에겐 울고 내겐 기침주의)


진심이란 개인 주관에게서 반드시 존재하고 헤어졌을때 슬픈 그런 감정이 주관에선 분명히 실재한다.

그리고 그것이 그런 개인끼리 타인에게 반복될 수 있고 공통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도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세상이 그렇게 이루어진 것도 있는 그대로 실재이다. 두개가 분명히

그냥 있는 그대로 존재하고 실재하고 병존하는 있는 그대로 존재하고 두개가 동시에 함께

같이 실재하는 것이다.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 것 같이 그렇게 존재하고 모든 것은 동시에

병존할 수 있다. 진심도 존재하고 그렇게 싫어하는 것도 그렇고 절대적으로 존재하는

짐승성과 인생파노라마이다.그리고 그렇게 못하고 끝나면 그냥 그런 것이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원리도 그냥 존재하고 그대로 그리고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모든 것인 것이다.보는대로 느끼는대로 그리고 70대까지 그러다가 언젠간 사라질

반복되건 기계성이건


많이 세상을 보면 알것이다.많이 접해야 한다.세상이 어떤지 있는 그대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그런건 그런 것이고 그런 장면은 그런 것으로 느끼는 예상그대로이다.


자자고 꼬시던 버스정류장 현대아파트의 그 놈 보기싫어서 눈을 회피하는 그 년이나

있는 그대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있는 그대로 저열한 짐승성의 여자와 짐승인간벌레

개저층으로되는대로막굴러사는놈년들


연예인들이 그렇게 실수를 해도 외모보고 좋아하는 단순성과 못놀아봐서 노는 새끼들은

원래 저런가보다 하고 그러기에 넘어가게 되는 것이지 끝까지 받쳐주고 좋아할 수 있는

외모와 오타쿠성이 있다.주로 못생기고 얼굴넓고 감성적이고 통찰력낮은


자기가 믿던 것에서 크게 무너지면 그걸 믿었기에 그런데 무너지기가 쉬운걸 의지하면 안된다.

70까지 젊을때라도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전인생을 회사나 성취에 바쳤을때 그걸 비하하고 직업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그 사람 인생전체를 무시하고 깔아뭉개는 것이다.자괴감들게하고 하찮은 일 했다고


놀러간다고 했을때 오는게 싫은 경우는 이런 경우이다.그 사람이 매력이 없을때나

같이 나누고 즐길 수 있는게 아닌 불편함만 주는 경우,특히 나를 가르치려고 하거나

압제하려고 하는 경우,오히려 불쾌를 주는 경우(외모등까지 포함),답답하고

즐겁지 않고 행복하지 않고 오히려 불행해지거나 짜증이 나는 경우 싫어하는 사람일 경우


대부분 왕따가 되지만 자기가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많을 것이다.비슷한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노는게 낫지 않을까.


'명분성 이미지'라는게 있다.이를테면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직업의 화신의 관상같은건

싫어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것이다.인기는 없겠지만 필요할때 쓸 수 밖에 없는.


어차피 쾌락만 쫓는 인간은 쾌락만 쫓는다.

좀더 사회적인 성취나 지위나 관계나(인맥이나) 감동이나 보상을 중요시하는 인간도 있다.


다른 보상을 얻게 될 경우 너그러워 져서 그 사람과 만날 수도 있고 혹은 중독되어 더 안만날 수도 있다.

그래서 제일 좋은 것은 너그러워지게하고 자기를 기다리게끔 만드는 것이다.

아무리 해도 오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그 사람은 애초에 받아들여지는 매력이 없고 불쾌만 주는 경우이다.

어느 사람에게나 아무때건 기분이 좋을때건 슬플때건 무미건조할때건 비관할때건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보고싶어하고 찾고싶어하고 따르고 싶어하고 지내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는게 중요하다.

택배와 싸웠다고 택배자체를 안받는다는건 말이 안되는 것이다.그런식의 해결책은 언제나 옳지못하고

틀린 해결책이다.


쫄지마라 마음속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 전투의신이 되느냐 그냥 발리느냐


택배 회사중에 헛기침을 하거나 어디서왔나요? 물으면 아 확인해보면 되잖아요 이런식으로

막말을하고 가래를 뱉듯이 헛기침을 하고 내려가거나 그러는 새끼들은 대부분 위에서

벌금이나 불편신고 같은게 없는 새끼들이다.아니면 부당신고를 많이 당했든지.

그리고 만만한 택배 회사 이름이 많이 까이는데 택배회사 이름만 봐도 택배가

직원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장악력이나 조직력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 수가 있다.

이를테면 로젠택배,옐로우캡 등은 조직력이 없다.대한통운,cj 등은 그나마 낫다.

한진택배도 조폭류가 많이 모여도 관리를 잘하는 편이다.

그래서 옐로우캡은 보통 만만하게 대하고 양아치가 근거 없는 놈들을 많이 채용하고

예술가나 되먹지 못한 놈들이나 서생들이 그지랄을 많이 한다.대한통운등에서도

문제를 일으키는 새끼는 항상 그런 류들이다 서생이나 꼰대,양아치,멸치대가리 등

그래서 개인이 처리하면 되는데 그런 일에도 회사의 통솔력이나 회사에 대한 공격이

관계가 된다. 회사 이름은 무조건 강하게 그러면서 충성도 높고 교육하기 좋은

직원으로 벌금제,퇴사 등을 통해서 강력하게 통솔해야 한다.

언제나 카리스마가 중요하고 강력한 통제력과 상벌과 교육이 확실해야 한다.시대가 변해도

불변이 없는 절대적인 진리이다.


전쟁이란 이렇다.길에서 전에 어떤 여자가 남자보고 못마땅하다는 듯이 기침하고 흠흠거리자

어떤 정장입은 만만해보여서 그런지 쳐다보면서 카악~~~퉤 그랬는데

'왜 가래를 뱉어요!'하고 여자가 소리를 지르니까 그 짐승이 '뭐씨발년아 ~~~' 어쩌고 개쌍욕을 하다가

주위 새끼가 뭐야 어쩌고 여자편들고 하다가 큰 싸움났는데 남자가 칼을 꺼내고 갔다.

그런데 어쨌건 남은 여자는 나중에 온 남자친구한테 짜증을 내고 또 그게 싸우고 그날 하루는

망쳤는가 싶다.그러게 왜 먼저 시비를 걸어서 그러는지 모르겠다만 어쨌건 그 여자가

일이 안되게 망친 것은 성공한 셈이다.

수법중에 몰아넣어서 상대가 지랄하고 자폭하게 만들어 모든게 꼬이다가 인생망쳐서 괴롭게

만드는 수법이 있다.고전병법에도 자주 등장하는 자멸을 시키는 여러 연쇄적인 합법적인

수법들이다.모욕죄고 뭐고 아무것도 안되는 그냥 법도 안도와주지만 당사자는 범죄를

저지르거나 자폭을 하는 그러다가 인생을 망치고 모든 일이 꼬이고 병신 상태에 놓이고

인생 안풀리는

그러므로 당해서 가족에게 푸는 것보다 길에선 즉시 풀고 욕이라도 하든가 더심하게하고

뒤에서 동전이라도 던져서 지랄하게 하는게 낫다.

꽁하고 화낼거면 아예 무시를 하고 먼저 뱉고 대차게 살든가.

안그럴 것 같거나 그런 생각조차없이 느낌으로 그냥 갈구려고 딴놈에게 당한 복수로

그러는 새끼들 짐승들이 많다.거기에 희생자가 되면 병신이다.무시하든가 같이 하든가.

더심하게 개굴욕을 주어서 개같이 꼬이고 말리게 만드는 것이다.

그건 개인의 역량이고 술수이고 전투력이고 실력이다.

뭐신고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전에 싸움이 난걸 구경했는데 어떤 새끼가 카악퉤 하고 뱉고 가는데

뒤에서 카악퉤~~~하니까 돌아보고 뭐개새끼야 이리와봐 이런면서 쌍욕을 하고

칠라고 그러다가 확 팔을 끌어다 넘어뜨려 이기니까 황당해서 다음에 죽는다 도망가는

그런 싸움도 있었다.

그런데 이긴 그새끼가 우스워보였는지 카악퉤 거리고 가는 짐승이 많았다.

차라리 그냥 대범하게 무시하고 쿨하게 욕하고 뒤에서 지랄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그리고 성격나빠 보이는 선생들이 길에서 카악퉤 그러거나 지랄하다가 가끔 시비붙고 멱살잡히고

길바닥 개망신하고 이런걸 많이 보는데 법적처벌을 믿고 까부는건지 학생을 제압하다가 보니까

자신감이 붙었는지 알바아니지만 어쨌건 자기가 먼저 시비걸고 가래뱉고 쌍욕을 하고 삿대질을

하다가 맞으니까 황당하고 법을 들이밀고 도덕을 따지는건 뭔지 개새끼들이다.실제 싸움은 그게 아닌데

(택견,뫄한머루 뭐이런걸 쳐배웠다고 나대고 그러는 병신들)

어떤식으로든 자기가 전쟁의 원리이든지 도이든지 조절이 되어야 하는데 가끔 보면 그런 것도

안되면서 나대다가 구속,맞음,시비,쪽수믿고 까부는등의 일을 하는 새끼들이 많다.

짐승끼리 같이 있으면 안심이 되는지 지난번 번화가에서 짐승둘이 한놈한테 개맞듯이 처맞는걸 봤는데


니들같은 짐승과 안섞는다는 실제로 약하고 잘흔들리는 새끼가 똑같은 행동을 해도 이것저것 쑤셕거리고

하다가 싸움이든 뭐든 한가지를 못한다.우유부단하게 딱하나 정하지도 못하고 음료수를 빼먹어도

그게 약한 인생을 만든다 그런 성격이나 태도가 대차게 하나 찍어서 밀고가야지 그래야 성공하고

강한 인생이다 일상에서 부터 결정된다 뭐하려면 하나 딱찍고 강하게 하려던것 밀고 나가고 하고 대차게

살아야 한다.


멀티태스킹 능력은 중요한데 실제로는 다양한 상황에서 전쟁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구나 쾌락주의 정신 각성 번화가는 외모만 보고 그러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냥 짐승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신경쓰지마라 추억망치지말고 잘싸우고 잘해결하고 경찰서로

여기도 어디든 적자생존이나 번화가는 불공정하고 비인권적이고 심하다.미리미리 대비하고

강하게 처세하자 감각에 미친 양아치짐승들 집합소 싸움실력 미리미리 강하게 대처 싸이코패스적으로

신경쓰지말고 싸움을 즐겨라 갈구고 같이 싸우고 이기고 발르는 매장시키고 병신만드는처세의달인

이것만익히면 뭐만팔통이지. 언제나그렇듯 죽으면 자기책임 내가그랬듯이 그냥 매장 그걸로끝

사자죽음임 개죽음 물소죽음 버팔로시체


평소에 많이 까고 다녔으면 실력에 자신감에 하찮은 새끼가 가끔 그러는걸 가족과 함께 있을때나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있을때 그러지는 않았을텐데.그래서 평소에 맺힌건 그때 풀어야 하고

평소에 까고 대단하게 경험이 풍부해야 한다.차라리 중요할때 망나니가 되는 것보다 평소에

망나니인게 낫다.그게 덜 공격받고 그 자신감에 누가 짖어도 피식 웃고 넘어갈 수 있다.자기가

한 것에 겪은 것에 새발에 피도 안되니까.이게 심리의 원리이다.평소에 빡세게


말하자면 자기가 강하고 멋있고 동경하는 (심적) 유대를 맺은 사람이 베푼 친절은

감사하고 고맙고 은혜고 빚이고 짐이 되지만 안그렇고 만만한 새끼가 그런건

그냥 호구고 우습고 찌질한 잊고 까먹는 그런게 된다.존경하지 않고 멋있고 강하지 않고

대단하게 생각지 않기 때문에 그냥 거지가 밥준 것 정도 삥뜯고 왕따에게서 시계

얻은 정도 자기가 삥뜯는 시장에서 김두한이 고기 대접받은 그런 정도이다.


원래 약자에겐 가혹하고 잔인해지고 강자에겐 굴복하고 악몽으로 충격먹으면

당한 것도 잊으려한다.

그러므로 무조건 강해야 하고 어떤식으로든 힘이 있어야 한다.재수없고

못건드리는게 만만하고 호구 받이 하수구 절단이 되는 것보단 낫다.

경찰식이나 정치인이나 재벌,권력자들식으로 관리하는게 제일 낫지만.


아무 것도 없다 좆도 없다 그냥 개같이 활개치고 개좆도 아닌 새끼들 다 발르고

먹히게 살면 된다.그게 정답이고 70의 사는법이자 되게만드는 도이다.


가끔 저주를 받았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다 행동상의 문제가 있어서이고

(술을 좋아하거나, 남다른 애주가이거나 못생겼거나 성질이 더럽거나 너무 세상물정을

모르고 자기만의 성에 갇혀있거나 종교만 믿거나 순하게 자랐거나 너무 억압되어

자란등 가정폭력이 있었거나 절제를 못한 등의 이유이다.)그리고 그 모든 것의 위엔

부모의 문제가 있다. 부모가 절제를 못했거나 바람을 피웠거나 일찍 죽었거나 홀어머니였거나

등 가정 파탄적인 문제가 있어서 어렸을때부터 비정상적으로 세상을 못겪고 이야기 못듣고

고립되어 보호받으면서만 자랐거나(정작 보호해줄 울타리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어쨌건

살았으므로 필요를 잘못느끼고 돈에 한이 맺혔거나 성공에 한이 맺혀서 가치관

놀아볼생각도 못하고 그런 트라우마 때문에 그쪽으로만 집착,발달,추구,인생전체가

그렇게만 쏠린다-다른것다무시하고)정서적으로 그런 문제가 있어서 불안한 상황에서

비정상적인 정신병적인 행태가 나와서 그로인해 건강상의 문제나 행동상의 문제나

구속이나 세상을 꿈처럼 살며 허황된 일을 벌이게 되는 것이다. 유전자도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런 행동이나 정서상의 문제가 많고 언뜻 정상으로 보이기 때문에

자기도 정상이라고 생각하기에 그쪽으로 가져가려는 지속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그쪽으로만 가서 인생전체를 몰아가고 스위치가 되어 인생전체,생활방식 뇌형성을 바꾸므로

문제가 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사회문제가 되게 그렇게 살아가다가 여전히 유전을 하고

문제가 많이 되게 된다. 그리고 특히 그런 가정적인 문제를 알고 그렇게 자란 사람들은

은연중에 풍겨오는게 있어서 그런 사람들끼리 친해지고 그런 커뮤니티에서 결혼까지하여

그런 문제를 또반복하거나 후세를 남길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언뜻 '저주받았다.' 하고 생각하는게 사실 행동상,정서상,정신,교육상

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이고 나쁜 점만 생각해서

한데모아 한친족에서 그런 일이 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비율상으로 보면 상당히 한 친족에서 그런 문제가 있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한사람이 평생 겪을까말까한 희귀한 상황이 아니라.그러므로 부정적으로 최면걸지말고

긍정적으로 노력하면 그렇게 안되고 실패를 거울삼아 시행착오로 삼아 성공할 수가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남들보다 더 행복하고 더 좋은 일도 많았기 때문이다.

부정적으로만 생각해서 그렇지 사실 인간사에서 아무일도 아닌 일들을 크게 만들어

대단한 것 처럼 생각해서 그런데 사실상 인간사에서 그냥 일어나는 일들이고 물질적

현상 기계적 벌레사이고 일반적 사회적 지구상 현상일 뿐이다.

우환이 끊이지 않는 것은 없다. 다만 우환을 끊이지 않는다고 끼워맞추는 것만이 있을 뿐이다.

당연히 더 많은 빈도가 나는 가정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그것도 결국엔 확률분포 아닐까.

점인 것 같이.부당하다고 한다면 인생자체가 부당하고 지구가 부당한데 신을 욕하는 것외에

인간이 할 수 있는건 노력뿐이 아닐까.최대한 남보다 더 부정적인걸 안하고 꺼리고 술담배안하고

해되는 것 안하고 미리 위험을 피하고 더 감지가 뛰어나고 더 심리전과 전쟁이 뛰어나고

미리 알고 고차원적으로 신이되어 다 파악하고 해결하고 처리하고 더 뛰어나게 무한대로 인간을 넘어서

강하게현실에서신으로써지존으로써 노력만 하면 더 잘되고 누리고 행복과 추억을 얻고 성공할 수가 있다.

(콜드리딩 같이)


아치피 심리가 아닐까 특히 사자,야생짐승을 상대할때는 같은 야생짐승이 되면되는거고

아니면 교화,처분하는거고 야생짐승이나 조련에는 애로가 있다 그런 ㅡ-- 부분


심리는 아는게 모르는 것보다 낫다 얼굴 돈만으로 살가가고 싶으나 심리나

전쟁이라는 측면이 있다


가진게 없으니 직업도 없으면 쓰레기라는 그런 인식 현실적 막힌정상적인


꼭고차원적인통찰이맞는건아니다인간으로써현실계에선그런게맞을수도있다눈앞에임장이나감각(심--)

이나그런식의현실이


인간은 원래 그랬다

다만 그럴 자격이 없는 새끼들이 즐기기 시작함으로써 쾌락이 부여되고

통제력없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할 좆도 없고 그럴 자격도 없는 통제력없고 생존인생자격검증전통적으로

생존으로검증하였던사자마누라못가지는생존경쟁검증시스템에서그런방식에서체계에서자연도태에서

자연의생존도태탈락검증테스트방식에서검증으로자기통제에서-그게맞는것은아니지만-탈락된

일반 서민들이 즐기기 시작하면서 이세상은 쓰레기가 되었다


밖에서 아는 사람(새로운사람첫만남)을 만났을때의 그런 반가움,안정감


"뭐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깔아보고 무시하는 생각이 없음 그런 적당히 쾌락에 찌든 병신씹쌔끼들

그러나 원래 그렇다 그런 더러움 80%는 옳지 않다 사자의 야생 단지 싸워 이기고 해칠뿐이다

영원히 유토피아는 없다 우리들끼리 잘해쳐나가고 싸워서이겨서 즐길뿐

원래 즐기지 말아야할 새끼들이 누리게 되면서 생긴 민주주의의 폐해이다 자격없는 새끼들

도덕이 안되고 기본안된 쓰레기 죽어야할 마누라강탈당할


새벽기도고 헌금,봉사이고 심리에 계속 이용당하다가 잠도못자고 건강에 축나는 인생

진심은 있으나 과연 누구탓일까?의지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인생 하지말라고 진빠지면 어느덧 70

뭐가 맞는건지 복수포인트인지 모르겠다.

다만 확실한건 이용하는 자들을 다 없애고 죽여서 발을 못붙이게 이용못하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것.

어떻게 해서든 못하게.심리를 바꾸어서 못하게.안그러면 일찍죽는다.건강이 축나서.

(나는 의사이니까 잘알 수 있다 많이 봐와서 지식을 그래서 통제가 가능하고

수명이나 건강관련 일을 조절이 가능하다.)


그런데 혹시 보는 것이나 미디어나 욕망 당시유행 같은 것들이 DNA발현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예전엔 많이 안그랬는데 어느새 경제위기가 오고 TV에서 개상의 연예인들이 많이

나타나더니 -정에의 갈구함이나 혹은 그렇게 생긴애들이 생활력이 강하고 악조건에서도

끈끈하게 친구하고 잘헤쳐나가서- 그걸 많이 보고 히트치고 유행하는걸 보고 열광하던

남자들이 유전자가 활성화되었는지 딸을 갖고 싶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어쨌는지

그렇게 생긴 딸들을 많이 낳고 혹은 그렇게 생긴애들이 많이 주류가 된다.자신감을 얻어서인지

그렇게 보고 접하고 하는 것이 자기 자식에게도 영향이 가는 것일까?진화의 이유라고 하지만

보고듣고 필요를 느끼고 욕구와 욕망을 느낀 것이 유전자에게 영향을 주어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그러나 그보다는 예전엔 그런 애들이 조용히 지내고 평범하게 소외되었다면

혹은 무리지어 날라리를 했다면-예전 날라리가 그렇지 않았는데? 닭,사자,조류, 무식한 강한

일자 기술 상이 많았는데-개상이 되어 주류가 되고 인정받고 소통하고 노스페딩 등산복

잠바가 유행하듯 그런 사회심리적 도태의 현상인가?단순하게?예전엔 못놀던 애들이 놀고

예전에 놀던 애들은 못놀고 혼란되는 유전자 섞어 기회바꾸는 그런 작용인지 어쨌건 혼란이다

아노미이고 짐승이니 뭐니 해서 나온 것들로 예전엔 하급으로 쳤는데 양아치들 사이에서도

그런 애들이 많이 뜬다 주먹하나와 힙합바지만 보던 시대가 지나서 매력과 노는 것 까지보는

그러나 맞는건 언제나 전투력이나 전쟁력이라고 본다.통찰이나 직격탄 궤멸이나 파괴적 영향력.

한번에 바르거나 한번에 찍싸게만드는 전에 명령해서 한번에 싸그라드는 권력적인 인간을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이미지나 사이즈때문인지도 모르나 어쨌건 그런 심리가 있고 한번에 말한마디로 세상을

바꿀 수 있으면 멋있는 것이다 그런 본능 추구하는 본능 동경이나 멋있는 심리 영향력 권력성의

느낌 호감,느낌 끌림 욕정발현등 심리 현실임장의현상


약한게 맞다고 주장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인간 본능심리에 근거하여 자꾸 보면 정들고

그런 식으로 뭐가 있어야 약한게 되는거지 본능이 보기엔 남자가 그러면 재수없다.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차라리 문자보단 거울이 더 많은걸 알려주지-

느끼게 해주고-않을까.


이런것으로 세뇌를 하여 행동을 교정하는 방법도 있다. 미신적믿음에 근거하여 암걸리는 불안감,

사고의 불안감등으로 술을 끊고 노력하여 남들보다 더 잘하게 항상추스리고(며) 다잡으며 사는 것이다.


혹은 자기의 실책이나 잘못을 가상의 허상으로 빼돌려 세뇌하여 그것탓이라고 책임면하거나.


때론 술먹은게 맺히거나 그런 감정에 휩쓸려 좋은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한말듣거나 생각해주거나

감동하거나 슬프거나


왜 저새끼가 먼저 부당했는데 나만 고소당하냐 그런건 참 어리석은 일이다. 왜냐하면 법이 그렇고

심리전이 그렇기 때문이다.부당해도 일어나고 있는게 세상이고 심리와 세상의 힘의 벌레의 법칙이다.

그러므로 그런걸 이해하고 잘 싸울 생각을 해야지 그걸 원망하고 명분을 따지면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시간과 세월만 허비하고 되던 일도 안되고 할 수 있을 일도 못할 뿐이다.

그러므로 남들은 그냥 해도 잘먹고 잘사는데 나는 왜 안되냐 하고 부당하다고 비관하거나

비꼬기만 하지말고 부정적인 글이나 토로나 그렇게 안되는 외모나 유전적인 한계나

상황이나 신분따위등을 잘 알고 그걸 개선하거나 바꾸어서 노력으로 극복하고 이기려고

하는 것이지 그자체는 너무 부당하고 안그러면 할 수 있는 방법이 단하나도 없다.인간으로써

그냥 죽으란 말인가?자연도태되란 말인가?세상은 원해도 인격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끝까지 생존하여 다 해결하고 죽음에서 일어나 절대 지존 역사상의 최후의

승자가 되려는 것이다.

역사상 인물들도 고민들이 많았다. 단지 필요한건 무한 정력과 심리전,효율적인 전쟁능력과

싸움실력 아닐까.그걸 24시간 한다면 세계이상이 될 수가 있다. 운이 안따라 준다는 일은

세상에 없다. 다만 그걸 감지하지 못하고 활용하지 못한 인간의 무능함과 전쟁 실력만이

존재했을 뿐이다.운이라는 개념은 번개를 귀신이 내려준다고 하던 원시시대의 개념하고

그런 미개한 의식과 세계를 잘 못이해한 주술적 망상에 다를게 없다. 단지 출발선이

남들보다 더 떨어져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그것뿐이다. 그사람을 제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다만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더 훈련하고 길을 찾아서 특히

그런 심리전이나 전쟁적인 뛰어난 재능이나 최소한 생각하고 할 수 있다면.

그건 남들보다 더 유리하고 뛰어난 상황이고 그정도의 뒤처짐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것이다. 오히려 남들보다 좋은. 시간을 잃고 다른걸 얻었다는 것은.

하루 24시간 해야 한다.남들처럼 살지말고.그것이 점화의 순간이다.그러므로 그렇게

살아서 세계까지 궤도로 신의 영역에 치솟아야 한다. 오히려 이런 것들이 최악의

일들이 아니라 즐길 신의 영역에 들어갈 발사대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므로 목숨을 걸고 일을 하고 몰입하여 절대 적인 강자가 되고 최후의 승자가 되자.

그것만이 살아있는 이유이고 살아갈 이유이다.

모든 미신을 배격하자.그리고 철저하고 도대로 도리대로 행해서 반드시 승리하여 쟁취를 하자.

그것이 운명을 비웃고 타벌레들과 곤충들과 바퀴벌레 쓰레기통 세상을 비웃는 길이다.인정,

필요없다.벌레에게 인정을 받아서 무얼하겠는가. 무조건 무한 몰입이고 돈이고 자기만족이고

행복이고 나누는 것이다.그것만이 인생의 목표이고 24시간 추구해야할 유일한 대안이고

정복할 길이다.극기 후에 희망이 있다. 자기를 다스리고 발달하여 반드시 그렇게 가고

남들처럼 어영부영 흥청망청 살지 말고 몰입하여 그런 생애의 고난은 아무것도 아닌

가벼운 스트레스로 취급하여 반드시 성공하고 성취하고 승리하는 싸이코패스이자

최후 강자이고 세상의 지배자이자 암흑의 권력자 및 최후존자가 되자.


억만장의 사진이 있다고 안타까워하는 사람...필요없으니까 놓치는 것이다 한시간의

추억보다 못한 5천만장의 사진....모두 쓸모없는 쓰레기이고 10년동안본 테레비 TV이다......

(그만큼 쓸모없고 인스턴트적인 인위적인 것들이자 의미없는 것들 내게는 정서나 추억이나

마약과는 거리가먼 행복이 아닌 쓸모없는 시간들 시간낭비 나의 어느때처럼 그런 것

고등학교3년이나 건조한 시간들 처럼 암흑기,비행복기 불행기 고통기처럼 물론 그와중에도

행복했던 시절은 있었다 그리고 나때문에 부당대우당한 그리고 이미지대로 조건반응 병신들

개미개떼들 사회의 각박함)


일반인이 틀린 것이다.술먹고 담배피고 암걸리고 건강망치고.


단지 못누리는 것이다 아무것도아니고 자기탓이고 인간은 사라지면 끝이니까.인간이 아니면 그냥

아닌 것이다 돌도아니고 세상은 인간끼리의 인간사도 중요하니까(돌이나 사막이나 우주나

외계에서 살면 모르지만).


겪어보면 알겠지만 그런 남자들의 세계는 그렇게 추억적이고 우정적인 세계는 아니다.

오히려 부당하고 견디는놈만 견디는 매일매일이 불안한 불공정한 힘의 세계이다.

그러므로 그걸 뿌리깊게 겪은 자로써는 그걸 벗어난 민주적이고 인도적이고 공평한

그런식으로 권력을 잡는 곳이 천국으로 느껴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겪어보면 그런 권력만이 공정하고 평화로운 판도라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재미나 동경으로 했지만 원해서였건 원하지 않아서였건 표지와 내용물이 제일

차이가 나는데가 아마도 양아치계나 폭력계가 아닐까.겉에서 보는 것과 멀리서 보는 것과

그속에서 겪으면서 해나가는 정신과 임장이 가장 차이나는 곳,이성이 허용되지 않는

본능의 오물오염통과 싸워서 뒤엉키는 도대체 무얼위해서? 결국엔 남는게 병든 몸과 술과

피곤한 정신과 황폐한 황량한 건조한 파괴된복구불가능한 마음과 인간성,...뿐이다.....

어쩔 수 없어 그런 관계를 맺는다기보단 그렇게 진화를 못시켰기에 그런 관계를 맺는 것

아닐까......얼마든지 본능 충족하면서 공정한 관계를 맺는 집단이 있음에도.....굳이

잘못된 세뇌나 더 본능에 맞닿은 표지빨에 속아서 겉만보고 자기속한 집단때문에 잘못된

곳에 빠져 아무것도 못얻고 전자음과 인스턴트,...냄비외에

진짜 추억,만족이라 착각하고 인생을 망치는 꼴이란.......


불친절해서 음식점을 안가다 보니 거의 모든 음식점을 안가게 되었다 하는게 맞는 것일까.

그런 일을 당하지 않게 해야 하고 그게 원하는 것일테니 끝까지 가서 바꾸는게 맞는 것일텐데.

법적으로도 그렇고 법을 바꾸어야겠지.


영상물로도 세뇌가 가능한데 원하는 생각을 유발하는 심는 그런걸 반복적으로 다른걸로

계속해서 보고 임장하고 현실로 여기게 되는 것이다.

의사가 룸싸롱을 간다고 그걸 따라해야 하는게 아니라 비윤리적인 오타쿠 인간관계

못하는 인기없는 찌질이들이 가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윤리를 바로 세우는 훈육을

해야하는 것이라고 정상이 아니라고 그게 싫다고 바로잡는다고 심어주는 것이다.

있어보이게 하는 레토릭테크닉과 비슷한 장치가 여러개 반복되는 상황.

그사람의 얼굴등에 그 사람의 정보처리나 선호나 활성이나 감정인지 의식인지 과학인지 합리인지등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성격도 포함 전체가 그대로

어떤 사람이 실수하고 싫은 그런 명백한 실수나 재수없는 것 그런 것때문에 보지도 않는 그런

일들도 많다.

저놈은 틀리다 아니다 완전틀리다 실소한것등때문에 그이후에 얼굴을 아예 안보는 재수없다고

그냥 싫다 눈버린다 보기싫다 안본다 그런 창구 그년같이 간호조무 나이트등


싸우거나 인간이하로 비열하고 찍힌 그런게 감정이입이 안되어서 안웃어주는 경우등.


이럴 시간에 심리전을 더 연구하는게 낫다.병법적인


차라리 훈련을 더하고 실전을 더겪고 건강을 더 챙기는게 훨씬 낫다.신이나 지존자나 원하는 그런게

되기 위해선 모든걸 다 극복하고 처리하고 해결하는 최후의 존재이자 절대적 존재이자 마귀이자

악마이자 있지도 않은 하나님적인 인류가 바랬던 신이나 신장같은 절대적 힘과 권능의 존재들.


작은 것도 크게 생각하고 좌절하거나 망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큰것도 우스운 군인정신의

악마적 사람이 있다.전자는 별것없이 그냥 서민으로 도태하고 후자는 막강한 권력자나

원하는걸 하는 대찬 인생을 살아간다.전자가 되지 말고 후자가 되자.그렇게 태어났건

안태어났건 자기 장점을 잘살리고 단점을 없애가며 완전한 전쟁 생존체가 되고 원하는 인생을

살아 행복하게 추억으로 누리고 세상을 비웃고 벌레 잡고 해충잡고 박멸하고 기여하며

70평생 늙어가자.

호구들은 열이 뻗칠 것이다.그러나 어쩌겠는가 이게 인생인데.끝까지 싸워서 발르자.

말은 많은데 행동이 없다.행동이 있는 사람은 승자가 되고 말만 많으면 패자가 된다.(말로 기를

다빼서)그러므로 반드시 심리전과 필요한 것만 하자.이길 수 있는것 인생에서 할 것

24시간을 거기에만 쓰자.그것이 원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인생을 바꾸는 길이 된다.후회없이 사는 길이 된다.70 평생. 70년만 지나면 된다. 끝까지 살자.

끝까지 이긴다. 그것만이 살길이다.주체성을 갖자. 조절하고 행복하자. 싸우자. 저절로 악마가

되자. 사랑하자. 추억하자. 나누자. 이기자. 행복하자. 드라마틱한 인생 원하는 인생은 내안에

있다. 지금여기서 24시간으로 강하게 자기지금나에게.


절필.그리고 무한 실전.발달한 나.그리고 평정.70인생 보냄.만족과 행복과 추억과 얻(는)은


나는 할 수 있어.뭐든지 할 수 있어.I can do it. 무조건 최면을 건다. 유리하게 바꾼다.

심리전을 잘한다. 나를 이기고 나를 승리하고 세상을 이기고 모두를 이긴다.


친절하기만 하면 우습게 보고 호구가 된다. 강하고(무서운,카리스마) 있어보이는 사람이

친절을 베풀어야 고맙게 생각하고 호감을 가지고 '왜그럴까?' 하고 인상이 좋아

동경하고 함부로 신고못하고 보답을 하고 싶어 한다.


얼마든지 도덕적인 명분으로 공격할 수는 있다.그러나 중요한건 승리이고 결과(효과)이지

도덕적인 명분그자체나 시도는 아니다.나비효과는 있을 수 있어도


불이익을 받았다면 자기탓이겠지만 외모탓일 수는 있으나 그걸 메꿔서 분명히 개선의 여지는 있다.


인간관계는 다분히 감정적이고 안지켜지는 그런게 많다.그런걸 도덕적인 시각으로 무조건 인간관계는

의미없어 그러고 인간관계를 안맺게 되면 인간관계나 인맥도 할 수가 없다.물론 인맥을 강조하는

인간은 자기가 인맥이 강점이고 인맥으로 하는걸 많이 접하고 대단한 중요성을 알았기 때문이겠지만

처음에 막하던 인간들도 나중에 불이익을 받으면 그러면 안되겠구나 하고 지킬걸 지키고

자기를 관리도 하고 하게 된다.특히 인간관계는 강자는 굴복되고 약자는 우습게 보고 막하고

비호감은 똥씹고 이게 기본이기 때문에 그런 비합리성과 비도덕성을 기반으로한 매력과

능력(필요,이용가치)의 집결지인 인간관계를 환멸을 느끼고 떨어져 종교나 수도만 추구하게

될 수도 있다.무엇이 맞는건지는 자기 인생의 행복이 결정할 문제이고 어쨌건 불이익을 받지는

않으려면 나름 처세를 잘하고 전쟁도 잘해야 할것이다.전쟁하겠다 의식하고 굳어서 하는

교수류의 스타일이 제일 어리석은 것 같다.공부만한 티가 나고 나는 공부밖에 할 줄모르는

책같은 인간이다 라고 광고하는 것과 같다.연기를 하려면 자연스럽게 해야하고 그냥 하려면 통하게

먹히게 되어야 한다.

인간관계는 하다 보면 는다.그러나 아예 처음부터 안될바에는 종교나 도덕,인권쪽으로 가는게 낫다.

그쪽이 그나마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고 얻을게 많다.존중받지 못하고 얻을 것보다 잃을게 많은

인간관계는 인간관계도 아닐 뿐더러 상처만 입고 결국엔 돌아갈 곳이 골방이거나 인권쪽이기 때문이다.

그게 그나마 합리적이고 예의를 지키고 도덕적으로 인격지키며 인간적으로 살 수 있다.

비호감 인간에게는 모든 오물과 쓰레기 격난이 집중이 되고 호감있고 지지받는 인간에겐 모든 유익한

양식과 사랑,마음이 집중되는 구조이다.

이세계자체가.


히키코모리가 보는 히키코모리가 되는 이유.


히키코모리는 학문적인 이야기처럼 그렇게 추상적이고 복잡한 이유로 히키코모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히키코모리는 표면적으로 단순하고 피부에 와닿는 그런 이유로 히키코모리가 되어간다.

예를 들어 이런 것이다.(추상적인게 아니라 밀착적이고 현상학적인 자연현상과 같은 그런

물질적이고 실물적이다.)


1.길에서 마주치면 가래침을 뱉는다. 그 대항할 수 없는 공포로 나가지 못하게 된다.

휩싸이는 임장의 쾌감 자신감상실 등 애초에 3번같은 이유로 자신감이 결여 된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어쨌건 선천적으로 약하건 성장과정이건 거절의 경험이건

자신감의 상실로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관계를 못맺고 자신감 제로로

점점 인생에서 도태되게 된다.

다른데 친구관계,즐거움,친구,놀이 등 몰입할 것도 없고 그렇게 자기 앞에 닥친

작은 시비에 흔들려서 밖에 나가지 못하고 적응못하고 극복못하고 수렁으로 빠져든다.(개미지옥)

그리고 그렇게 보이는 놈을 건드리는 양아치, 벌레류, 짐승류 개새끼들의 본능에서 비롯된

습성이 있다.

그러므로 일차적으로 히키는 외모도 그렇고 이미지나 느낌이 찌질하고 시비걸게 생겼지만

이차적으로 내면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없기에 실제적인 능력도 없기에 사교기술등

이모든게 맞물려서 자신감의 지속적인 상실과 관성으로 한없이 나약해져

세상에서 90%의 인간이 그렇게 찌질하게 보고 비아냥 비난하고 무시하면서 하대해서

스스로에게도 갖히고 최면걸리고 끝없이 관성의 늪으로 개미지옥처럼 가면갈수록

(특히 악순환이 계속된다.나가지못해서 더 찌질해지고 사회발전의 기회를 상실하고...등)

그렇게 도태되어 빠지는 것이다.극복방법은 반대로 잘나가는 강한 인간이 되면 된다.

아니면 소외된 인간들끼리 단단히 유대하여 나가든지.그런데 잘나가는 척한다고

비호감이 재수없다고 그러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다. 그런 사회의 소외에 대하여

자기만의 방책을 마련한게 교수나 이성으로 되는 제도권이나 자기일이나 제조같은 것 아닐까.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도태가 되고 그냥 아무것도 얻지 못한

자기 인생일 뿐이다.비웃음과 조롱 소외된 자에대한 냉소와 고립..(괴롭힘)밖에 남지 않는.

2.길에 나가면 외모로 숙덕거리고 본다.그런 것때문에 나가지 못한다.

그런 시선과 가래침이 한둘이지 그게 종합적으로 당하게 되면 세상에 대한 스크린-임장으로

종합적인 공포가 도래하게 된다.세상이 무섭고 사람이 무섭다는 식으로 특히 왕따로 인해서

사람이 무섭다고 느끼고 공포와 속으로 쌓이는 감정과 자기보호와 싸우기 싫고 안락하고

싶다는 종합적인 욕구가 집에서 밥을 먹으며 그렇게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집밖에 못나가고

안에 젖어들면서 안락하게 울타리고치안에서 벌벌떨면서 외부에 무서워서 밖에 못나가고

공포에 그런 무의식적으로 종합적으로 형성된 임장에 이미지에 인상에 종합적인 인상의

그런 표면으로 형성된 현상학적 개인의내면에기록된지금그느낌같은현실의피부로느끼는실제

밀착현상의 물질적 현상적 실제현상물질적으로오는자연현상과같은실제현상실제일어나는그런

밀착적피부의실물의현상관찰적직접겪는성격의적의실제물질현상의관찰겪는관찰하는실물그대로의

그걸내가직접겪는오는휘감는실물피부의임장에 공포감에......

인간들은 일차원적으로 그렇게 흉보고 숙덕거리고 대놓고 말하고 약자에게만 비열한 그런

본능의 속성이 있다. 약한자에게 가혹한 인간의 본능과 파괴성.

3.어린시절 폭력같은 것이 있다.

그 트라우마로 위축되어 밖에서 풀어야 하는데 풀지못하고 억압되어 속으로

쌓여서 히키코모리가 된다.

자신감상실의 원인이 된다 세상은 무섭다거나 애비의 폭력이나 그런게 합쳐져서

억제교육을 받으면 점점 고립되어 속으로 악이 쌓이는 그런 사람으로 위축된다.

그냥 그러면 끝이다.자기인생이다.


그걸 극복할 만한 동기나 다른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서 친구나 재미같은

집에 있게 되고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혼자 있다가 보니까 히키코모리가 되고

점점 그속에 침착된다.가두어지고 점점 마음은 약해지고 내성이 생겨

밖에 못나가고 그런 형으로 진화되어 혼자 외톨이로 고립되어 늙게 되고 생을 마감한다.

나가고 싶은데 못나가는 것이다 한마디로 밖이 두려워서 사람이두려워서 이런 종합

적인 것으로 그러므로 히키코모리가 되지 않기 위해선 강해지고 극복하고 무시하고

다른데 정신이 팔려 70이 되는 것이 극복하는 대안이다.

극복은 자기가 해야하고 그러는 와중에도 세상은 흥청망청 평화롭게 잘이루어지고 있다.

자기만 손해이고 자기만 아무것도 아니고 자기만 가지지 못한 것이다.도태된 소외자들이

다음생엔 없겠지 생식도 못해서....


어쩌면 우린 사자에게 뜯어먹힌 물소가 아니었을까...소매치기에게 당한 아줌마...표적이 된.....

그게 세상의 위치....거미에게 뜯긴 곤충.....사채업자에게 먹힌 집...빼앗기고 도태된.....

세상못사는 약한 물소....그것도 몰랐던 세상도 몰랐던 바보들.........이젠 다르지....전혀다르니까

변했으니까 복수하러 세상이 되듯 사자의 대가리를 누르고 승리한 빛의 인간처럼........


그러면서도했다.....나도힘내자....더이상 꿇리지말고 오로지 필요한건 힘이다...적중...파괴파워


잘못건드렸다...신에게 물어봐라...어떻게 그런 인간이 그럴 수 있는지...어차피 부당한 소고기

죽이면 끝...지킬 지지 아무것도 없다 원래 세상은 그래 병신아 안그럼 그러지 말아야지 변명끝

아가리 찢기 물소사냥 사자..(억울함은) 감정일뿐.... 1,2,3,4,


시비방지를 위한 법안을 제정하자.그게 어쩌면 사회적인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지도

모르겠다.유토피아가 되고 나가기가 수월해지고 좋아지고 그냥 혼자다녀도 무리가 없고

기회가 주어지고 가능성의 희망이 있으면서 속은풀수있고 기대감에 나갈 수 있게 되고

돌아다닐 수 있게 되고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보상이나 홀가분함이나 추억이나 풍경이나

경치나 행복,추억,관계의 가능성이 있고 재미있어지니까.똥씹은 얼굴만 안하면

들어가라는 듯이 똥씹은 얼굴하고 기침하고 주의주고 그런 암묵적인 시비가 많다

인간사이에선 기싸움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못견디는게 병신이라고 하니까 극복해 주겠다.똑같이 하고 똑같이 싸우고

똑같이 눈에 불을 켜고 주먹으로 싸워서.남들하는데로 단 신고는 못해야 하겠지

심리 인상전략학적으로 무조건 강하게 공포감에 신고못할정도로 그렇게 되어

확실하게 해야겠다 무조건 강하게 발르고 행복하게 내판으로 좋게 무조건 재미있게

즐겁게 잘되게 잘나가게 좋게goodthing 유리하게 무조건 잘되게 잘풀리게 행복한 인생

마음이 약하고 재주도 없는게 가장 큰 문제이다.가장큰이유는 외모의 이미지나 인상이

먹히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런 비합리적인 외모만 보고 외모로 확인하는 그런 단차원적인

세상에서 희생당한 천재나 학자들이다.

그것이 짐승에 대한 직격탄이 아닐까한다.짐승새끼들이 제일 싫어하는걸 해서

평화롭게 만들어서 활개치지 못하도록 아마 교실조용히 시키기와 비슷한 문제같다.

짐승을 없애는 처벌의 자유와 통치와 질서의 진화를표방한진화사이에의 인류발전의

미묘한 줄다리기란.

미개한 세상이 문제이다. 인간자체가 문제이고.그걸 극복하는 능력이 문제이고.

70까지만 버티면 되는데 그런 정신으로 사는게 그렇게 어렵나?마음을 다지면 될일이다.

강하게 폭력적으로 악마같이 피도눈물도없이.진화체로 발전해서 (정신무장및종교버리고

세뇌버리고 의존성성격없애고 대찬)싸울능력가지고 외모가지고.


이런걸 적을 시간에 운동을 한번 더하고 매력을 키우는게 극복에 낫지 않을까?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기에 너무나 짧은 젊음이고 인생이고 찰나이기 때문이다.70까지 시간이

모자라서 한가하게 적고 있을 시간이 없다.하루 10시간 운동하고 연기할 시간도 모자랄 지경인데.


전혀 플러그가 없는 사람이 플러그라도 도덕이면 도덕 인간매력이면 놀고 유흥등 그런 것

관계를 맺으려면 필요로 인해서 맺어야 한다.


남편에게 내침을 받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비슷하게 닮으려는 무의식적 본능의 심리가 아닐까.

재산을 위해서?하여튼 여러가지 필요로 인해서 무의식적 불안감 그런 여러가지 얽힌 상황들.

거의다 무의식적 욕구와 기전에서 비롯된다 저절로 진짜 하고 싶어서 나도모르게 이성적 인식

필요성 생존위한 동물학적 본능학적


자기의 진심을 모든 진심으로 모든게 다 될 것 같다는 마음통하고 영혼교감등

착각을 가졌던 사람들이 심리에 움직이는 인간의 저열성과 기계성에 따라서 되었다는

그조차도 심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얼마나 실망감과 배신감이 드는지 좋게 생각할래야

그렇다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원래 세상구조가 그렇다는 인간을 알게 되고 나서 실망감이 오지만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회의감과 본질꿰뚫음파악

그후에 오는 조종과 자유를 얻는 것에 대한 보상과 장점이 있다.


경찰관에게 총을 뺏으려는 범인을 보고 알았는데 급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강도든 뭐든

처음에 자기 페이스대로 자기 판도대로 얘기하다가 급습하는 것도 전략 운용중에 하나이다.

현실은 영화가 아니라 이겨야 맞는 것이니까.상대가 이완되서 능력더나기 전에 오히려

정신 분산하여 인간적인 잡생각나게 하다가 급습.

일반 벌레들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경찰벌레나 중요한 인물벌레라고 해보았자 똥같은

파탄난 인간세상을 유지하는 센터중에 하나인 벌레 여왕벌레일 뿐이다.바퀴벌레와 늑대짐승인.

인간 벌레나 짐승의 의식 그런 중심에선 여자는 장난 감이고 정서따윈 심리일 뿐이다.마음이나

정서관계는 심리인 착각 좆찐따의 스스로 착각하는 속는.

그런걸 볼때 그게 얼마나 감성적인 순진한 도덕적인 일상을 느끼려는 행위인지 잘 알 수 있다.

짐승의 정신으로 찍은 시야를 볼 수 있는 영화를 보자면 그런 시야를 보고 그렇게 이해되는

관점을 따라가다가 보면 그게 얼마나 순진한 정신이고 약한 마음인지 모른다.무서워서 밖에

못나간다든지 밖에 풍경보는게 소원이라든지 낙원을 만들겠다든지 하는.

몇번 말했지만 사람은 어떻게든 될 수 있고 사냥의 생존승리 관점이 생존에는 사자와 같이처럼

맞는것 아닐까.제도권에서 소외당한 찌질이들이지만 여전히 습격하고 살아가는 벌레와 거미들이다.

중요한건 이기는 것이겠지.어떻게든 발르고 떼거지로 다죽이면 끝인 아무런 연고도 없는 바퀴벌레들

벌레들 해충들 사슴들 뱀,하이에나,...호랑이들.

처음에 어렸을때 아무것도 몰랐을땐 그렇게 습격하여 몰래 죽이고 이런게 어렵게만 느껴지고

아무것도 모르던 쇠파이프도 못잡는 시절에는 그랬지만 오랜기간 그렇게 습격하거나 전략이나

그런 세상이나 습격의 통찰하는 눈이 생기고 발달하고 미엘린회로나 전략이나 포뮬러가

축적되고 회로가 변하고 강해진 후에는-원래부터 잘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리고 많은 경우

그냥 그걸 하다가 보니까 잘하는 그런 경우이다 마인드콘트롤이나 훈련력 형성된 것으로-

그게 너무 우습고 불가능한게 없는 그렇게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까지 이미다 알게되는

그런 상황이 되어서 그런게 모든걸 다 잘하게 되는 그런 능력을 키워주는 것 같고 그런 전략적인

시야가 모든걸 다 알 수 있게 통찰하게 잘할 수 있게 무서운게 없도록 만들고 다잘하고 다이길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알 수 있으니까 그렇게 되게 할 수 있고 훈련하여 될 수 있는 잘하려면 이기려면

그런 부분적으로만 훈련해도 물론 잘할 수 있게 되겠지만 그런 통합적인 전략적 시야를 가지고

알게 되었다는 체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할 수가 있다.모든걸 알고 통찰하고

꿰뚫고 알고 될 수 있는 무한전체의 인간을 벗어난 사신의 관점에서....꿰뚫을 수 있는

그냥 짐승의 시야에서 친구는 친구로 보이고 순진한 여자는 사랑을 느끼게 그렇게 보이기에

그렇게 느끼고 하고 맺고 그거하고 같이 일할 뿐이다.그렇게 동물들의 시야에서 이해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죽이고 살인하고 잡아먹고 사람고기 먹고 하는 것도,...순진한 범생이들이

깜짝놀라 팔딱팔딱 뛰는 요동치는 그런걸로 보이고 사실 그런 내면에선 쾌감을 느끼고 희열을 느끼고

그게 본성이고 본능이고 그대로 나오는 것이고 고대 중세를 거쳐 전쟁으로 전국시대에도 있었던

남자의 로망이다.좆밥일 뿐이다.사슴,초식동물.해마 상어 육회 물고기에 불과한.

해봤자 동물들의 교미와 뭐가 다를까.

그렇게 모르고 억지로 마음을 돌리려는 특히 살인달인에게 무슨 죽여준다고 하거나

얄팍한 필요를 못느끼는 죽여야하는 상황인데 죽여도되는 재미쾌락이 더큰 충동성의

되도 안되는 협상 차라리 빈틈이 있을때 쳐서 죽이는 것이 더 현명하다.싸움못하면

싸우지를 말든가 어차피 잡아먹히는 뱀끼리의 싸움에 뱀일 뿐이다 그런 심리전을

잘하려면 이미 다 빠삭하게 오래해서 그런 우스운 초보티나 아무것도 모르는 문밖의에

씨부림이 아니라 뼛속 골수까지 짜내어 이해한 그런 자를 바탕으로 구사하여 궤멸시키고

발라서 자멸하게 만들어야 한다.능숙하게 잘하게八통

무슨 남자들의 그런 정신세계 속은 그렇다 이미 짐승이고 그런 로망은 영화로 풀린다

들여다 볼 수 있다 남자들의 로망 강한로망 가래침뱉고 베고 찌르고 쑤셔 발르는

강간하고 꼴리고 흥분하고 (재미거리로 추억거리로 술안주로 자랑하며) 희죽거리는,....

그냥 그런 것이지 뭐 또 그걸 예민하게 하는건 재수없고 도덕적이고 딴차원의 병신

꼰대 모범생 잘길러진 규수새끼일 뿐이다,......

같이 뒹굴며 싸워도 쑤시고 베면서도 이겨야 하고

그걸 벗어나서도 이겨야 하고 갖고놀고 체스처럼 세상판을 칼도끼사슴사자판을

잘갖고 놀아야 승리 심리전 발르고 잘이기고 한다.

그게 인생 원래 그럼 싫으면 죽어 사자 사슴 세렝게티 야생.

발전? 경찰? 제도? 세뇌,..본능이 그렇다.현대는 깜빵에 많이 모여 있겠지만.그것이상 뭐가 있나?

단지 그렇고 그럴 뿐인데 쑤실뿐이고 죽여발를 뿐이고 갈빗대보고 흥분할 뿐이고 여자를 과일썰어

음식으로 만들어 먹을 뿐인데.

아무리 강하고 빡센척해도 행색이 노숙자이면 낮게보고 시비걸고 함부로 대할 수 있고

낮에 제도권에서 힘을 잃는 노숙자와 조선족들이랄까.

세뇌가 맞긴 맞다.그렇게 변하고 판도를 만들고 각인할 수 있는게 세뇌와 그간의 처세의 힘이다.

오랜 기간 알게된 그 사람에 대한 형성된 이미지와 콘트롤.

지나친 집중으로 몸이 경직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미엘린회로와 능력과

자기조절과 포뮬러,~따위가 발달한 탓이다.

그리고 그렇게 급박하게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히 되는 이유는 이미 그런걸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발달한 탓이다.의도적으로 무의식적으로도 그냥 되게 잘맞아떨어지게 할 수 있는

힘과 마음과 진심과 에너지적인 처세와 신체의 능력-+정신적인 능력과

어떻게 느끼건 그건 통합된 자기 마음이나 중요한건 사람은 어떻게든 느낄 수가 있고

피에 흥분하는 상태가 있는 반면에 쫄거나 두렵거나 거의 반응이 나지 않는 상황도 있고

다른 것 다 무시하고 어떻게 승리할까 이길까로 특화되어 강한 진짜로 전쟁을 잘하는

상황과 마음신체가 있다.

당연히 전쟁에서 승리하고 사랑도하고 다 잘되고 일이 다 잘풀리는 그런 정신이 맞는 것이다.

돈도 잘만들고 늙어서까지 잘풀리는 잘하는 전쟁체.

그게 잘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다.미야모토 무사시나 군주나 천하를 재패할 강자의 마음.

그런 시야로 세상을 보면 아무생각도 안나도 이기겠다는 생각밖에 나지 않는다.어째도 이겨야

되겠다는 마음,그리고 승부를 걸고 어쨌건 생존하여 얻고 늙어야 겠다는 마음.어차피 지나면

다 잊혀질 마녀사냥의 잔재들이니까.냄비의 들끓음, 파탄난 대중 돼지의 울부짖음일 뿐이다...


진짜 강하니까 더이상 할말이 없다.사람은 약해질 수도 강해질 수도 있지만 언제나 강하게

조절하게 되는 사람이니까 할말 다한 것이다.어떻게든 이기고, 어떻게든 승리하고 어떻게든

심리전에서 이기고 어떻게든 모든걸 다 전쟁하고 육탄,...싸워서도 승리하게 되니까.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 수도 있고 조절할 수도 있고 이끌 수도 있고 적어도 그것 하나에서

만큼은 최강인 전쟁자와 최종군주이다.어떤 것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통합된 정신의 전쟁자와

그것을 계속 가져갈 수 있는 유지보존발전<<보전>할 수 있는 사람 그것이 나이고 콘트롤하고

계속 발달할 무한존속발달자기계발승리실전훈련체이다.아무렇지도 않고 이미 그렇게 되어버렸고

그냥 할 수 있는 전쟁을 잘하고 실전에만 몰입할 잡생각 없고 국영수같은 소학다뗀

삼강오륜 국어책 초등학생 소꿉장난 비웃는 진정한 강자이자 전쟁사자이고 통합군주이다.

사냥꾼 거미,..뱀과 사자 一永. 훈련실전 실전훈련 사자가 되자 뱀이 되자 상어가 되자

그러면 어느덧 70이고 호접지몽 몽지현세이고 실전을 잘 수행해야 행복이 있고 건사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풀릴 수 있고 추억속에 냉혈한으로써,..돼지고기이고 고래잡이 일 뿐이다.


중요한건 공포감에 '저새낀 정말악마다.'하고 그때와 전체적으로 인간관계나 인지도로 압박하여

몰아가는 일련의 전쟁이 너무 악마같고 무섭고 공포감이 들도록 학이뜨게 하는게 아닐까.

그게 마피아의 방식처럼 악명으로 통치하는 방법일 것이다.

그런 공포감의 느낌이 통치와 거리에서 살아남는 것과 악마로 자리매김하는 것과

실전과 현실과 심리전과 제압과 악마전과 현실의 맞부딪히는 살아숨쉬는 살아있는 감각의

싸움의 핵심이다.요는 그런걸 느끼게 하고 뼈에 박는 것이다.지속적으로 느끼게 하고

악마라고 다음번에 못기어오르고 그런 이미지소문평판거리제압

이름하나로 온거리를 다 제압하고 평판이 있는 그런 공포감과 임장 악마감공포뿌리박는

덜덜떠는(PTSD 외상후 일어날 정도로 재기X 공포 떨리는 이름만 들어도 거리에 제압감느끼고

지배되고 있다는 공포감 올까봐무서운 호랑이 온다는 무서운 공포감 휘감는 임장하는

일련의제압하는전체전쟁공포감으로휘감아제압하고덜덜떨게만들고임장하고뼈에박아위축되고쫄고

두려움에그자체도무섭고 뭐이런게 다있나 악마다 그렇게 옥죄는 전체적인 지배감의 일련의 전쟁의

심리적 압박감 공포감 거리제압감 거리임장감 거리권력제압감 그가 거리를 제압하고 옥죄고

무섭게 만들고 마주치면 죽는다고 하는 그런 일련의 실전의 전투에서 오는 거리 제압감과

공포감과 뼈에 사무치는 공포감과 함께 온몸에 임장하는 현실로 일련에 임장하는

오는 그런 현실의 실전적 오는휘감는 느낌에 무섭게떨리게 만드는 싸는)그게 핵심.몰아가는

악마전 일련의 전쟁 압박하는 옥죄어오는 이새낀 정말 악마다 속을 모르는 공포감 휘감는 것에

제압력과 공포감과 전쟁과 심리전의 핵심 통하는 일진 같은 그런 지배자들과 그런 감

어떻게 하지도 못하는 오줌지리는 병신들의 우러러봄 잘해주면 감사 그런 심리상황 판도를

만들어야 거기 벌레들을 통제할 수 있다 어떻게든 몰아가서 실전으로 공포 체감 피부 현실 실전의

임장에 공포감에 오는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 현실의 능력 실전의 능력 속에서 나오는

전쟁으로 인한 실전에의 극악의 공포감

24시간훈련하여능력갖추고 실수없이처리하여70세시공간은가고 어찌되었든 몰아가는 일련의

공포의성 전쟁. 필이 오나? 감이 오나? 그것이다. DEVILZENTI..


법이 없는 일진 자기 맘대로 그냥 꼴리면 패고 그런걸 겪어본 새끼는 절대 일진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 현실과 문자는 틀리기 때문이다 그 현실상황과 부당함을

무슨 규칙이나 그런게 있는게 아니라 그냥 유대를 맺고 폭력으로 대한다

그러므로 밑에새끼건 위에새끼건 법이 없고 그냥 건덜거리고 가오만 잡는 것이다

우습게 안보이게 강하게 무조건 세게 지위가 있으니까 막하는 것이다

개기지 못하고 인원때문에 함부로 못대하는 새끼는 강한 새끼다 당연히 띠꺼우면 안되지

맞으니까 그리고 약하거나 만만한 일진아닌 동네안잡는 오타쿠새끼가 센척하고 나댄다고

다집합시켜서 밟고 그러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냥 무조건 강해서 다 발르면 된다 법이없는

한국이니까 경찰도 거짓말하는데 도대체 뭘어쩌라는건지 거짓말하지 마라는거야?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고 그냥 무조건 막하고 강한 양아치 개새끼들이다.

그러므로 순진하거나 선하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안되는 그냥 괴롭히고 뼈뿌러뜨리면서

재미있어하는 개들이고 짐승이다 사람말 별로 안통하는 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게

세게 이기고 함부로 못건드리는 존재가 끝이다 성격이고 나발이고 강해야 성격이고

존중되는 것이다.명분이나 여기적은 모든 게 다 쓸모없을 정도로 그런 막가는

정신없는 강한 부당이고 나발이고 재미로 패고 강하고 쫄고 못하면 수그러드는

그런 것이다.재미로 패고 꼴리면 패고 강한게 최고고 아무것도 없는 그런 것이다 폭력과

재미밖에 쾌락 거리장악 그냥 가래뱉고 재미로 꼴리는데로 막하는 것이다 패듯이

별거없고 막하고 발르고 재미로 죽이고 그냥 우습다고 패고 아무런 법이 없는

15살이나 수염때의 그런 새끼들이므로 개새끼패듯이 발르는게 끝이다 그리고 그동네

개들다잡으러 개잡으러 돌아다니는 것인데 범죄의 특성상 주먹이 더 강하면 끝나고

조직이 사라지면 다끝나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새끼들 바퀴벌레나 조폭같이

그런식으로 끝난다 최후에 이기는건 그냥 이기는 것 띠껍건 말건 세면 끝이다

선배 띠껍다고 못패듯이 강한게 멋있는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패는 것

당하면 병신 애초에 법이 없고 명분없는 부당하게 뜯고 달라고 돈달라고

삥뜯는 것이다 상납하라고 개새끼들 다리꼬고 건덜 되는대로 나오는대로

그리고 짐승같이 자기들은 양아치나 다른 새끼가 그러면 띠껍다고 그냥 꼴리는대로

느끼는대로 패고 주장하는자기위치 부당한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을 수록 높은위치

꼴리는대로 힘으로 권한으로 모든걸 다끝내는 병신들 인맥,힘,잔인한 이름나는 것

공포 소문등(평판이란 말을 쓰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왜냐하면 부당이고 아예

인간성이 없기에 소문 공포 위엄 소문난 이름.,..,등이 적당),..폭력등


우습게 보이면 우습게 본다.경우가 없다.예의지켜서 좋을게 없을 뿐더러 내가 많이 우습게보고

당했기에 강하고 제압하고 다루고 작전전쟁하는게 최고다.


인간이란건 그냥 주변사람이 다 쟤재수없다고 하면 따라서 그렇게 왠지 재수없다고 따돌리는

그런 동조적 부당한 망상의 존재이기 때문이다.겪은 바론 모든 인간이 거의다 백프로 가끔

100명중 1~2명은 교육이 투철하거나 같아서 안그럴 수가 있다 하여튼 부당하고 쓰레기

바퀴벌레 짐승 이선 현실 추적60분[초식X 강하면끝 발르면끝 더이상의 것은 없다 다발르고

강한게끝이다 인맥 동네장악 아는쓰레기들 아는쓰레기개들끼리동원인원폭력지상..폭력잘쓰는

동네에서 노는]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약해보이니까 밥이되니까 만만하게 초월?미친새끼 동네에서 가래나

처뱉기지 마라..병신아..쓰레기야...그렇게 되지 말자...아무도 명분없이 그냥 뱉는

이유도 없고 법도 없다 규칙도 없고 쓸가치0-운동[{훈련}]이나해


당연히 거기서 선택할 사람이 있으면 꼭 하는 것이고 그게 아니면 단지 명분상 대외적으로

적합한 적절한 인간 선택하는 것이다.혹은 원하는 이미지나 기회를 만들기 위한 그걸 활용하는

건 자기의 역량이나 전략운용력, 작전능력,...... 나름이다. 11111117777777


자판기를 매일 관리하던 사람 입장에서는 무슨 이게 100만원 짜리도 안되겠네 그 속 내부가

텅텅 비고 고무호스와 플라스틱통, 물빠지는 호수와 대야 밖에 없으니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판기를 만드는 인간은 80만원 짜리는 된다고 하고 그걸 모르고 밖에서 뽑아먹는 사람은

200만원짜리는 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명품백도 그냥 사왔다고 얼마짜리라고 하면

그값도 안되겠네 하다가 명품매장에 진열된 것을 보면 그정도 값어치를 할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것 처럼 비싸다고 하는걸 수긍하려면 납득되는 비싼 이유와 임장을 보여줘야 한다.

이를테면 임플란트를 아는 사람들은 그게 레토릭 테크닉 말장난인걸 잘알지만

그걸 잘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특수 신소재를 사용하여 대단하고 특수기술 때문에

비싼 것인 줄 안다.당연히 파악하고 비싸다고 불만하거나 담합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랑의 욕구,추억의 욕구 그걸 하찮은 심리라고 짓밟는 사람 진심으로 발전할 기회를 스스로 차버린,

아무리 진심하다가 상처를 받았던 못생기고 비매력남이라도 진심을 열었다면 좋을 수도 있었건만

그걸 걷어차버린 진심으로 발전할 기회도 놓치고 사랑도 놓치고 추억도 진심도 인생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 바보,그러고 돈을 얻으면 무슨 소용인가 죽을때가져가는 것도 아닌데.....어리석은

사람이다 진정한 고기는 돈이 아니라 추억이었다 놀이었고 함께하는 것.....그래서 남자는 안된다

여성성과 남성성이 다있는 착한 휴머니즘이 사람다운 자가 좋은 것이다


화합하고 친분하는 사회적 필요로 인해서 그런 친구나 인간관계에 필요한 것들이 기질이나 관상이

발달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개상이나 그런 것들이 친분관계나 시대가 변하고 사회가 필요해서

사회적 분위기로 어려워 인맥이나 인간관계나 놀이나 유흥관계가 강조되거나 해서 발달하고 달라지는

그런 부분도 분명히 있다.유전자나 DNA적 소양이 있거나 없어도 발달하고 개상이 나온다.


그런 성적욕등 그런 충격이 그 사람을 대할때 다음번에 그렇게 대하고 무의식이 남아서

평생 남을 수도 있다.그러므로 그런걸 탈피하려면 더큰 충격과 경험으로 덮어야 하고

그게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주지시켜야 하고 그런 관계로 새로 만들어야 성공이 가능하고

평생 후회없는 버리지 않은 진짜 추억을 얻고 행복을 얻는 진짜 가족인의 행복의,...반대는 불행

인간관계가 가능하다.


차라리 돈을 모두다 포기하고 추억을 택하겠다...젊음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고 추억도

누려야 하지만 진심으로 마음을 터놓고 진심으로 매력되고 발전하는.....돈은 그게 아니라

죽을 때 싸가지도 못하는 추억과 맞바꾼 몇푼의 하찮은 쇠붙이이고 아무것도 아니다.....

이미 조건화되로 조건화되어버려 더이상 아무런 진심도 추억도 조건대로 누리고 조종하고

기계대로 즐기는 사람은 더이상 진심이란 사랑을 할 수 없는 저주와 재앙이온 불행한

사람이다...계산과 돈이 남은 진실이 사라진 비인간, 짐승의 불행한 인생일 따름이다.....

그러므로 진심으로 추억을 느끼지 않으려면 진심으로 매력있게 되고 사랑을 느끼고

발전하지 않으려면 아예 하지마라.....추억도 돈도 아무것도 못가질뿐아니라,차라리 추억을

사랑을 가지면 돈은 저절로 오고 따라오게 된다.....그게 법칙이고 사랑의 힘이고 정신의 힘이고

마음의 힘이다.....


세상엔 하나님이 없지만 신을 잃은 인간들은 더럽고 자기쾌락만 쫓는 모습이 짐승이고 비인간이다...

사람답지못하고 망가진 모습이다...차라리 가짜라도 하나님을 섬기는 거리나 동네가 더 나았다.....

더인간적이었고 깨끗했던 도덕과 인이 살아있던 동네......


옛날부터 그런 놈들을 개라하였다.....그런데 요즘은 다같이 그렇게 된다.....자유주의의 여파인지

더악해지고 더잔인해지고 더악독해지고...부모부터 더이상 도덕적이고 공중도덕 보수적 마땅히

지켜야할 도덕성의 가정교육을 시키지 않는다...오히려 뜯고 악하게 만드는 교육...부모에게 배우는

못된 유전자가 생식되고 활성된 아이들...그래서 세상은 점점더 짐승이 되어가고 악해져 간다.....

차라리 이런때는 거짓이라도 예수로 재림하고 싶은 심정이다.....그래야 악한 세상이 조금이라도

살기 편하게 될테니까...점점 더 동물적이 되어가는 세상....망해가는 세상....망조가 들고 행복이

사라진 자기 쾌락만 쫓는 병적인 세상이라지만 그나마 남은 인생 행복속에 추억속에 살다가 늙고

바꾸고 청산하고 깨끗이 씻어내고 죽고 싶다.....그것이 마지막 가는길에 내가 해야할 유일한

에너지이자 청산이자 이세상거두는 것이자 운명 대청소 세상 아마겟돈이 아닐까......


여자는 로맨스에 약해서 분위기나 좋은 로맨스와 기분에 달아오른다.추억이 되고 다준다고 사로잡혀서


어떤 사람에게는 으스대던 그런게 싫은게 매력적인 어떤 이는 매력을 부가시켜주는게 된다.

그러므로 거울을 봐야 하고 그런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봐야 한다.언어로는 할 수 없는

훨씬 방대한 많은 영역들이 있다.그런 것을 통제하려면 그렇게 되어야 한다.

몸에다 기록하고 마음에다가 새기고 내가 그렇게 되고 잘할 수가 있어야 한다.


예전에 싸운걸 기억할 수도 있고 나쁜 감정을 품거나 혹은 모든 잘못된 책임을 그 사람에게

돌려서 미워할 수도 있고 좋은 것만 기억할 수도 있다.먼저 불만을 가질 수도 있고

저사람이 그래서 그럴 수도 있다. 그리고 그때의 감정에 충실할 수도 있고 과거의

것은 까먹을 수도 있다.그러나 그래도 계속 같이 있고 사라지면 추억과 눈물이 남는건

그사람과 함께 했던 추억때문이다.누가 잘못했건 어쨌건 이런 상관없이.그러나 너무

심하게 정떨어지게 하면 눈물도 안나고 오히려 좋아하게 될 수도 있다.사라진 것이.

그래서 처음부터 마음에 드는건 중요한 것이고 추억은 중요한 것이다.

그것 하나로 눈물이 나고 슬퍼하고 사라지면 싫어하고 나눈 것 그사람과의 일들과

나날때문에 애달파 한다.

스타일이 작위적이라고 하지만 그런건 없다.진심으로 사랑하면 바뀔 수 있고

꾸미고 단점은 감추고 사랑하는 것이다.특히 단점도 장점이 될 수가 있고 노력하는

그자체가 사랑의 조건이 될 수가 있다.과거가 어쨌건.서로 노력하고.사랑을 만들어 가고.

배신하지 않고 사랑을 지켜가고 만들어가고 백년해로하고 자기를 지키고.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낭만적이고 잘되고 잘풀리는 그때가 행복한 것이다.


내가 보기엔 공성전은 현대에서 그리 좋지 못한 계책이다.

특히 약해보여서 얻는다는건 밑바닥을 보이면 우습게 보고 발리는 현대에선 더더욱 그렇다.

공성전이 있다면 협상때 모르는 척하면서 옆에서 다 알아먹고 약점을 알아내 허를 치는정도?


원래부터 큰얼굴은 푹퍼져 보여 많이 싫어한다 본능적으로.그러나 강호동같이 강해보이면 적응되고

익숙해질 수도 있다.

인간은 감정과 이면의 동물이다.행동을 없애려면 이면의 본능과 감정 불씨까지도 조절하고 없애야 한다.

이게 의식으로 가능하다.의식의 활동이 그사람과 맞물려 선천과 함께 무의식이 되는 것이기에.세뇌의 기법.

세뇌의 원리.


그 개인의 상품성이나 역량이 없기에 잠깐뜨고 통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바뀌면 그게 다이고 전부이다.고대부터 현대까지 늘비슷하게 돌아갔고

움직이는 자는 항상 존재해왔다.


어쨌건 현실에서 가장 잘통하고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는 정신과 신체가 가장 맞고

자기 처지에 꼭맞는 옷과 같은 것이다. 정신은 어떻게 변할 수도 있으니까

다만 필요한건 그걸 만들어가는 자기의 전투체형성 및 발달이다.

그것이 진정한 전쟁을 잘하는 사람이고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조건을 가진

인류의 완벽한 진화체 형성이다.현재도 그렇게 사는 인간이 많고 모두 인류랭크의

상위에 존재한다.짐승성과 자유제한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유를 발휘하고 살아가는

전투체와 되고싶은대로 되고 만드는 심리전의 달인 전쟁 발르는 것의

일차원은-이해못할세계에서 입지를 차지하고 전략을 구사하는 만능의 마법사.

짐승성을 극복한 현자와 심리처세의 달인 인공 전투체 인마법사 초싸이어,...인.

통치자 조종자 갑옷현사 뱀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안은듯한 표정지었던 여자가 아마도 나 기빠졌을때

자기 아버지나 남자친구와 닮았거나 그럴수도 있지~하는 신앙심이 강했던 여자가 아니었

을까 싶다 말하자면 왠지 그냥 싫은데 이성적으론 별 붙일 명분없는 약하고 대가리큰

모범생이나 성실해보여서 자기아버지나 친구나 과거 남자 친구나 추억이나목사,스승이나..

바운드리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그런 심리~


그런 애들은 실망한다고 노력했던 그런 것 정작 공격때문에 약해져서 실망하게 되는

그런 상황 생식기회 실패... 짐승은 여러모로 죽어야할 개같은 존재이다...노력하는데도

하여튼 노력하고 무한체력 강인체력(멋있고 매력있고 진화하고 (완)성화되어) 다발르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계속 하고 하는 것이다.무가치성을 인식하면 안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본능적 충족이 없는 학문 같은 것은.내가 진정원하는건 소통이지 이게 아니다.이걸 시작하게

된 계기도 혼자 고립된 고3때 공부 지옥에서 탈피하기 위한 계기였다 문제집에 적기 시작한

학문적 도파민 감각이 차단된 종교강요의 성욕억제의 환경속에서 쾌락과 도파민을 얻기위한

일말의 발악 책을 사고 보고 재미와 흥미 쾌락 아무것도 못얻고 다 날렸지만 시간만

능력만 어차피 외모가 그렇게 되서 이거라도...의사라도 됬으면 좋았겠지만 학자라도....

아무것도 없는 정신분열자 다행히 얻은 것은 있었다...딱하나.....그것....벗어난....탈피

도망간(   )......


억울이란 감정은 부당한 것에 대한 말하자면 도덕적인 성격이거나 자기애에 닿아있는데

판단이야 공정하건 아니건 자기가 부당하게 생기면 억울하다고 한다.

어차피 심리대로 할걸.처음엔 몰랐으나 세상을 겪게 되고 모순을 겪으면서 참 개같다고

느끼고 인간의 부당성과 원리와 조종하는 조절되는 심리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돌아가는 원리 과학 법칙 처럼 직접 대면해서도 원숭이같은 개같은 인간의 기계적 조건-반사적 본능.


전쟁 대업상황에 자기 무서워서 집못찾은것 걱정.호미로 막지못하고 가래로 막는 상황.


인간이나 돌이나 비슷하나 다만 많이 움직이고 복잡하고 무질서 원리대로 조절되고 생이있는 돌이다.


신의 바둑.인간.혹은 루시퍼의 똥.개같은 인생.확률vs 정치등원리.. 의 마인드 게임.


못생기고 안경잡이를 똥취급하던 여자들.


오늘 낮에 우리집에 손님이 와서 저녁을 먹었다.

그런데 그렇게 말을 잘듣게 생기지 않았음에도 부모말을 고분고분 잘 들었다.

그이유가 무엇일까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서 상담식의 이야기도 하고 결론내 보았다.

그런데 그 친구는 세상사는데에 아무런 불만을 느끼지 않고 있었다.해보았자

또래들이 흔히 겪는 그 수준이었고 나처럼 세상을 비관하고 원망하고 고립되어 막장되는

그런게 없었다.

그 친구는 어렸을때부터 부모가 교정도 시켜주고 외모관리도 하고 피부나

쌍거풀 선에서 성형도 허락하고 시켜주었다.그리고 용돈과 대치동에서 과외도 받아

일류대는 아니지만 괜찮은 대학에 입학을 했고 그 앞거리가 유흥가라서 친구관계도 불만없이

잘놀고 있었다.다만 그러다가 안되거나 막히는 문제가 있겠지만(이를테면 이성과의 유혹이나

관계라든지)그것으로 세상 끝낼 정도의 불만이 안생기는건 그만큼 얻은게 있고 누리고

지켜나가는 생활이 있고 적어도 거리를 활보하고 그만큼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새로운

이성을 만나고 이성을 유혹할 가능성이라든지 직업적으로 풀리고 무언가 일을 잘하고

노력하고 완성되어가고 되어가고 있다는.

말하자면 다른 보상이 있다는 것인데 발달 심리학적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주지 못하면 부모의 지위를 상실한다.' 는 문장이 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정당한 이란 단어이다.말하자면 다른 아이나 평균에 비추어 정당한 것이다.

이것이 세상에도 통용이 된다.세상이 부모는 아니지만 정당하지 못하게 열심히 살았는데도

남들과 같은 정당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부모의 지위는 상실하게 되고 세상에

반감이 생기고 (주인과 아버지라는)신에 대해서도 반감이 생긴다.

그러므로 막가거나 지킬걸 지키지 않는 일도 많이 생기게 되는데 사실 그보다는 그렇게

되는 인간의 본성에 기인한 바가 크다.생김새와 관계없이 먼저 시비걸고 특히 오염시키는

짐승같은 미꾸라지들.그것때문에 세상이 더러워지고 좆같아진다.(항상 남보다 더러운걸

빨리 배워 전파시키는 양아치,'일진'류들.)아이를 방치하고 강하게 키우면 그나마

양아치로 끝까지 가서 세상헤쳐나가는데 성공할 수 있다.뒤틀린 리더쉽이 항상

아이를 망친다.

그러나 그렇게 커진 아이라도 부모를 원망하기 전에 자기가 맨손으로도 성공하고

하고 싶은대로 살 수 있지 않을까.아마도 유전자나 형질이 받쳐주지 않거나

내면이 약해서 쉽게 헤쳐가지 못하는경우이다.최면이나 교육의 도움이라도

받았으면 좋겠건만 그런 것도 없이 후천적으로 헤쳐가고 망해서 대부분의

서민이나 실패자 처럼 된다.그래서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어떻게 살아도 한평생인 세상이나 세상원망할 시간에 칼이라도 한번 더휘두르고

기독교나 한번 더 욕하고 자기 맘대로 덫을 놓고 연구하여 세상테러하고 갈아엎고

연탄이나 필자살로 준비하는게 낫지 않을까.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건 실로 간단한 것이다.아주 조금의 참음과 인내성만 요구되는 것이다.

더구나 외모나 타인에 대한 배려는 의도나 보상때문에 안그러는 짐승과 벌레세상이기 때문에

그렇다 야만인 보다 못한 조센징들 조선 총독의 말이 생각난다 너희는 세뇌때문에

끝까지 서로 헐뜯고 분열할거라고... 어쩌면 식민지배때문에 생긴 부당함과 짐승근성?

그런데 중국이나 미국도 만만치 않다 특히 흑인 노예나 어느 나라나 중세,기독교제국까지도,...

인간자체가 그런 것이다...


항상 경찰이 있으면 양아치가 있고 서민이 있고 도덕군자 왕따가 있다....

그리고 서민은 항상 부당하고 불합리하고 서로 상처주고 자멸한다 분열하고 냄비근성등....

군주론에도 있듯이 세상은 원래 그렇고 원주민은 어떻게 그렇고 특히 먹잇감일 뿐이다...다들....

제대로된걸 만나기엔 십만분의 일이다...그만큼 힘듬...나머지는 니네끼리 살아라...그냥 방치...

그래도 흘러가는 역사...워낙 강하게 살기 때문이다 정략가나 생존하는 자들이...평균적으로...

권력자나...왕들도.....무리는 없다...그렇게 살아왔으니까...

다만 죽는자는 약자..소외자....힘없는자...과부(마녀사냥)....


힘들다 힘들다 하면 더 힘들다...자기 조절을 상실한 대중...알거없다....나만 잘해서

얻으면 되니까...포기상태이다...신처럼....버리는게 맞다는걸 알았다 구더기들 짐승들.....

다만 죽이자,...소고기이다.....


긍정에의 몰입....신경끄자....자기계발하자...유혹에 성공하고 중년이상만 버티자...70까지

젊음하고 누리자 못놀아본 도덕 기독교 신실 벗(소울메이트)하고... .......


인간관계를 세뇌시켜 함부로 못하게 하는 것-그런데 늙어서 보호받고 싶으면 사람을

인도적으로 정깊이 만드는게 중요하다.긍정적 본능으로 그런 사람과 분위기에서만

가족적으로 보호받고 좋을 수가 있는 것이다.당연히 양아치 안되고 비인도적 안되고

인도적으로 이해하는 휴머니즘적 사람이어야 가능하다.그건 만들기 나름이다.

어떤식으로든 인간관계적으로 세뇌와 현실과 젖고 뿌리 형성-감동 진심기억-등 트리거나

마음바뀌어도 돌아오는 4단계세뇌 강력한 쇠사슬 감히 못그러는 뿌리깊은 단단한 강한

못깨부시는 심리적 쇠사슬이 있다 사자를 묶어두듯이 그것이 있는한 안전하다

그자체가 힘이 되니까 자신감이고 행동 뿌리와(권력 기반) 미불안의 원천

설령 그게 현실적으로 사라져도 매인 코끼리처럼 그렇게 되는

그러나 그걸 목숨걸고 지켜야지 사라지지 않도록 그것만이 마법의 끈이고 그렇게 평생가면

끝이고 일반 세상계에선 남편이 아프면 빨리 죽고 재산찾을 것만 생각하고 노리는데

인도적인 휴머니즘 착하면 안그렇고 같이 살길 원하고 그렇거나 같이 죽으려고 하거나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게 중요하다 어떤 식으로든 한계는 없다고 본다 사자도 변하는

메커니즘과 마법심리(마법사=세뇌콘트롤자)이니까.


당연히 얼굴이나 심리적 힘이 상실되면 힘이 약해진다.그러므로 무릇 그것을 관리해야

모든게 되는 것이고 잊지말고 세뇌나 임장이나 현실이나 그걸 조작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게 정치가도만들고 형님도 만들고 왕도 만들고 군주나 평생 친구나 목숨과도 같은

따라죽는 사람(진심 뿌리 어릴때 형성된 그런 추억이나 감동 목숨과도 같은

평생추구할 꿈꾸는 뉴런죽지않게 그것을추구하는정신이되어야지매너리즘타락

파편화건조화안된사상철학이나개똥철학이나실체를알아채거나뭐야하면서건조한

싸이보그악마안된-싸이코패스(속물)되기전에 되고나면 당연히 잘안된다 힘들어진다)도

만든다. '행복을 찾아서'


자연도태에 따른 사회진화 이론은 이렇다. 일단 사회분위기를 양아치나 일진,짐승류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고 생식의 기회가 박탈되도록 하면 그런 양아치나

일진 짐승류들이 생식의 기회를 얻지 못하여 도태가 이루어지게 되고 자식을 갖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고 끝내게 된다. 그리고 살아남은 자들도 유전자들중에 DNA가

사회분위기나 생전에 제일 많이 썼던 필요로했던 절실한 감정 가졌던 원했던

것들이 많이 발현되고 그런쪽이 활성화되어 전체 정자 비율에서

그러한 활성도가 높은 DNA와 유전자 조합이 많이 차지하게 되고 그들 중에 경쟁해서

아이가 생기므로 그런 사회분위기에서 권장되었던 씨나 유전자 조합을 가진

인간 뇌구조의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게 된다. 그리고 그 후에 사회에서 그런 아이들이

교육적으로 길러져서 순진하고 인간적인 아이로 길러질 확률이 크고 개판인

자본주의 쾌락주의 비인간적 민주주의 사회보다 그럴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폭력유전자를 도태시키고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하는 법은 전세계적으로

그런 평화로운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휴머니즘이 넘치는 인간적인 분위기들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매스미디어나 환경의 역할,철학과 힘의 역할이 크다.

그런 와중에도 폭력이나 다른 걸로 우위를 점하려는 정자들이 있겠지만 그런건 가혹하게

철저하게 도태시키는 물질이나 생명과학적 시스템으로 0%의 확률에 도전하여 그렇게

인간들을 만들어내야 세상이 오염되지 않고 저절로 자연스럽게 유토피아가 된다.

그러므로 그런 사회진화를 위해선 매스미디어나 영향력 있는 세뇌자나 조종자,움직이는 자,

정신과 몸을 주관하는 자들의 역할이 중요하게 된다.

그래서 그런 유전자를 도태시키고 뇌형성도 그렇게 시켜 평화로운 휴머니즘의 국가를

만든다면 살기 좋은 꿈꾸었던 유토피아가 될 것이다.

당연히 반대로가면 지옥이 되는데 현재 비인간적 쾌락주의로 야생으로 미개하게

반대로 가고 있다.

특히 방송이나 놀이,유흥문화의 역할과 본능을 열어주는 방임과 자극적 선정성

의 영향이 크다.

사회가 그런걸 잘못하고 잘못가르치고 있다.본능이 원해도 도태시켜야 하는데

본능이 원하는대로 풀어주고 막장되게, 그리고 즐거움과 쾌락추구에만 집중하여

연예나 유흥문화만 집중육성하여 즐기고 있다.이게 제대로된 세상도 아니고

제대로된 구성원들도 아니다.그래서 자본주의,쾌락주의는 도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인간적인 휴머니즘의 나라와 사상과 나라구현,..건설이 맞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그걸 벗어나 추구하려는 모든 뒷구녕 매칭이나 연애나 불법이나 비합리적인 것이나

부당한 생식을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무한 과학적 교묘한 강제력과

교묘한 합법적 과학적 처단력이 있어야 한다.혹은 정당한 양적인 ..처벌력등과 ...강제력.

1%가 아니라 0%가 되어야 완전하기때문에 절대적인 강제력과 살상세포같은식의 처벌은 반드시

강력하게 존속하고(완전 죽여 없애는 것이니까 상관없다.심리나 강제성에대한 반발은 후폭풍X

사회대중심리적파급력X게)이루어져야 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양아치만 보면 열받는다.반대로 양아치가 멋있다고 임장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어쨌건 양아치는 도태되어야 해를 안끼치고 짐승,오물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된다.


어렸을때 입은 상처의 있는 사람이 커도 그 사람을 증오하게 되는 것은 일련의 인생을 담은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확실히 어렸을때 당했던 정신과 커서 사는 정신이 조금 다르다고 해도 어렸을때 것을 잘 못잊고

죽기전엔 반드시 복수하려 하는 것이 사람심리이고 자연이다.


똑같은 공간에서 누구는 사랑을 하고 누구는 살인 사건을 수사한다. 누구는 인생의 한번 뿐인

추억이라고 감정이 맺히지만 누구는 별것아닌 여흥의 쾌락이자 장난의 도구의 공간이 된다.

그래서 당연히 그걸 만드는건 사람의 마음이지만 그걸 받쳐주는 이카식레코드가 있다면

그런 반응도 상벌또는 진심이란(도덕,명분등)의미가 생기지 않을까.

이카식 레코드가 카메라(캠코더)와 데이타가 될 수 있는 한가지 가능성이다.-전적으로

4차원이 아닌 물질계에서도 가능한 4차원의 이카식레코드의 상벌과 심판이 캠코더나 데이터로도

가능할 수 있다.그러면 궂이 이카식레코드가 필요없겠지.마음을 볼 수 있고 심판하는게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똑같은 거리도 누군가에겐 일상의 단한번의 추억이고 별세계가 되고 누군가에겐 닳고 닳은

유흥의 거리가 된다.그런걸 볼때 개인의 문제이지만 파급이나 객관적으로 왔을때는 당연히

문제가 틀려지고 그것의 교감이라든지 알리는 것이라든지 영화적으로나 개인의 철학

미묘한 감성적으로도 의미가 틀려지게 된다.그리고 그런게 다 의미없는 파렴치범 짐승들이

있는데 그런 자들이 만든 영화는 살인,짐승영화 뿐일 것이다.중요한건 개인에 있어서의

의미이다.그리고 자기인생이고 나누는 인생이고 함께 인생이고 자기 실현이고 유리한 입지이고

상황이고 원하는대로 일...것이다.


자기 얼굴에 자신감 있어서 그랬지만 사진이 잘못나와 교정도 못하고 그런 사진을

올렸는데 그것밖에 없어서 자기 얼굴은 익숙하고 실력으로 인정해 주겠지 부분적으로

인식하는 뇌만 활성화되어있어서 인정받고 싶은 심리로 정당하게 착해져서 성실해져서

신앙적인 기독교적으로 깨끗한 성실한 판단에서 올렸는데 그걸로 인해서 비도덕적이고

비합리적으로 취급을 받고 -모임때와 사진이 다르니 거기다가 크기까지 축소하여 더이상-

부당 취급을 받아서 상처를 크게 받고 상심하고 울기까지 했던...그러자 세상을 잘몰라서

한길만 노력만 했기 때문에 안쓰럽고 도와주려고 막고 싸우려고 했었던 그런 일들.

그러나 알아버렸고 너무심했고...쓸데없는 일에 가혹하리만치 잔인한 짐승 침팬지들

보이는게 전부인 마인드가 안된 그래서 무슨일을 하려는지 사회운동도 그렇게 한다면

금방 망했을 것이다...가정을 위해 돈벌어야지 유흥을 위해 돈버는 쓰레기들인가

선천 형질 느낌이나 체육계 인상의 저주인가...

한길만 파서 몰랐지만 나는 그런게 아니었기에.그리고 또 정신이 바뀌어 타락하고

감각추구하는 강팍한 정신이 되자 당연하다고 하는 타인은 그런 본능과......

그러나 얼굴만 보고 그래서 손해받을건 그쪽이다...그걸로 오해하고 귀막아서 얻지못하는

이를테면 세계 성인들 처럼

가끔 하다가 보면 공통적인 원리나 명분싸움의 양상이나 패턴이 보인다......

많은 경우를 설명할 수 있는...그리고 이미적었던게 논리가 되어 많은걸 설명하기도 한다.....

여러개가 끼워맞춰져 조합되거나...불쌍한 인생...그리고 그 연결까지도....인식하고

바로 적는 방식이 맞기도 하고 안맞기도 하다......타인설명엔 안맞겠지만 내가 적는

의미 조합엔 맞는 것이다.....기가막히게.........(내가 이해하는 알수있는 직관.혹은

착각과 망상 트랜스-트랜스 음악으로 유발될 수도 있으나 보통은 수면박탈같은 상황이나

자기생각통제안하는 상황 수면기술같은 필요한 생각만 조절해야 하는데 아까안적었던것

그대로 다적음 정리안하고...쓸데없는 생각은 다버리고 꼭 필요한 것들만.....겹치는 기분..

과거의 기분같은...춘하추동...사계절...아침점심저녁....밤....새벽까지....4ㅁ.......

인정받기 위해 그렇게 애썼는데 인정을 안해주는 그러한 이성적으로만 해도 될텐데...

그런 토양만들기...분위기...이성적으로 가정적으로 정적으로 인도적으로 휴머니즘적으로....

애쓴거니까 내가 마음아프다....상처...없이...막는......그런 사회인도적인 종교 휴머니즘

교단적인 은막(세뇌..성,...)

........성공........심리전....무한에너지.....나의 주특기....내가 잘하는...

막을.....커버........

사진잘선별하기 마케터로서의재능...)


연상체계로 그런 일이 있다.연상이 되어서 진리를 발견하게 되는것.그때 활성화된.관심이 있는

메모리나 인지,기억은 성능이 좋을 수록 좋다.


운동하면 혈행이 좋아져서 가만히 있어도 피가 도는 능력이 높아지기도 한다.쉬고 안움직 일때의

능력도 신장하고 피가 잘돌게 그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한시간의 운동이 능력신장하고 하루를-일주일의 건강까지-책임지기도 한다.


매력을 떠나서 일을 하는 것도 필요한 것 아닐까.이런식의 일이라면.세상을 개혁하거나 파괴시키는 것.

생과 사의 주도권을 쥐는것.심판하는 것.


확실히 짐승과 양아치 하곤 다르다.그렇게 사는 인생과 인류를 콘트롤 하고 멸망하는 인생은.


따먹으려다가 데이는건 자기 업보가 아닐까.그렇게 사는 축생도 자기들끼리 더럽게 보내지만 말이다.


사람은 아주 강조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의 반대가 진심인 경우가 많다.이를테면 우람한 근육의

남자가 멋있다고 무조건 근육을 키우라고 그러는 사람의 이면은 사실 여리여리한 미소년을

좋아하는 호모성향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공부가 최고라고 공부하라고 세뇌하는 인간은

그런걸 포섭하고 잘하는 사람처럼 보여 입지를 굳힘과 동시에 사실은 이면은 섹시하거나

스포티한 인간을 좋아하는 인간일 가능성이 높다.혹은 일진이 최고라고 하는 사람은 그것에

유행할때나 임장을 느꼈겠지만 속마음은 범생이나 도덕심일 가능성이 높다.

정말 그렇게 주장하다가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말이 씨가되고 그런 심리적인 경향이

있고 이면의 본심을 숨기는 그런 현상이다.

그러나 섹시한 여자를 강조하면 다 청순함에 대한 약함으로 비춰지는 환상이나 감성을

감추고 있는 것은 아니며 청순한걸 강조한다고 다 걸레가 아니고 문란한건 아니다.

실제도 있고 가짜도 있는데 그걸 구별하는 것은 느낌이고 감이다.그렇게 숨기고 본심대신

반대극을 말하거나 안그런 그런 느낌과 심리 그냥 오는 감과 어조등이 있다.

그런 마음을 파악하는 것이 심리적인 것이나 진실을 아는 것에 움직이는데에 많이 도움이 된다.

마음속의 본심을 들여다아는 그런 것이된다.자기맘을 숨기려고 하나 그런 경우가 있다.

자기의 공격당할 아름다운 진심을 숨기려고 세속적이고 속물적인 척하거나 아니면 정말 그렇거나

정말 그래서 그렇거나.그대로 말하고 진짜 그렇게 살거나.


제일 재수없는 느낌이 나는 것은 숨기려고 하는 순수한걸

잘못숨겨서 세속적으로 보이려고 위장하려다가 걸리는 상황

아닐까.


기억작용 인식작용 그때 느낀 것 등 다양한 것으로 영감이 드나 영감이 드려고 했으면

뭘봐도 연상이 되고 그런 수많은 정보중에서 연상시키는 것이 굳이 그것만 아니더라도

수십,수백가지 갈고리는 존재할 수가 있다.어쨌건 많은 정보를 접하고 인식하는게 중요한데

TV라도 보거나 많은 정보를 접하면 된다.생각하려고 하면 생각나고 몰입처럼 과제집착케이스처럼

영감이 든다.상기되고 영감나는 두뇌작용 깨달음의 순간 '유레카' 같은 따위. 그런  (비슷한)


인생을 해결하는 것과 그저 그렇게 사는 것.해쳐나가는 것과 쓰레기같이 사는 것.자기 인생이다.

그냥 그렇게 그런 것이다.자기에겐 절대적 우주에겐 돌멩이인, 인간은 사라져도 그만 그냥 끝인,

그러나 사라지게 하는 사람은 (혹은 생하는) 중요한 사람인.바퀴벌레끼리 죽어도 그만 살아도 그만인

지옥.


개인들의 의미는 그렇다.그러나 총체적인 시각으로 봐선(심리나 전쟁등-과학이나 예술로

보는 경우도 있다.)그렇다.신이 보기에 그렇게 여겨진다.

그러나 당사자 개인들에겐 다른 의미일것이다.사랑이나 정도.


까먹고 다른 사람이 되건 계속 그러건 심리는 피할 수 없다.한번 불질러놓으면 맺혀서

되돌아가 화를 입게 된다.심리상.자연 원리상.인과응보.혹은 그걸 만드는 심판자와 이카식레코드


PD나 영화감독이 재수가 있건 매력이 없건 있어야 하고 영향력을 가진건 부인할 수 없다.중요한건

이미지나 인식이나 이미지 광고나 임장이 아닐까.


쓰레기장 속에서 좋은 것만 건져내는게 바로 인생이다. 행복을 건져내고 추억을 만들고

나쁜 것들 속에서 좋은걸 건져내면 행복한 것이고 인생을 맞게 산 것이다.


바퀴벌레 세상속에서 개같은 인류의 모순에서 이 와중에 건져낸 한줄기의 행복과 장미꽃.


당연히 다 진심이다. 진심으로 모든걸 할 수 있고 진심으로 거짓말을 하고 진심으로

권모술수를 하고 모략하고 움직이고 괴롭힐 수 있다. 그와중에서 좋은걸 만들어내는게

인생의 행복이란 것과 추억이란 것이고 사는 이유이고 보람이다.


수많은 거짓과 가벼운 감정들 속에 이미 맺힌 혈연의 진심을 따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어떻게든 사라지면 억울하고 격렬한 그런 것들이다.이미 뿌리가 되어버린 진심과

맺힌 한이다.

지울래야 지울 수가 없고 그게 (청산등이..  ) 사는 이유가 되니까.

긍정적인 것만 찾고 그속에서 진심으로 행복하게 만들어가면 어느덧 70이 되고 시간이 모자란다.

복수는 복수대로 행복과 추억으로 70을 만들고 기분좋게 하고싶은걸 원하는대로 잘나가게(잘되게...).


의식으로 생각한것과 잠결에 생각한 것이 틀린 이유는 보다 정신과 밑바닥에 근접했기 때문에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나 감이나 감각이나 과거?, 맺힌 것 바탕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장 근본원인은 세상의 불평등이다.그리고 그걸 갖지 못하는 선천적 한계와

노력해도 보상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인간 본성(본능으로 돌아가는-특히 자본주의나

민주주의에선 무리가 없고 문제가 없다.정치가 부터 그렇게 뽑혀왔으니까 그렇게

세상이 지탱이되고.겉으론 문제가 없어보이나 속은 썩을대로 썩은.그걸 못뒤엎는다면

불합리하게 선동하다 갇혀야 한다.여전히 원숭이와 진화가 멀은 중세의 짐승의

비합리적인 부당한 세계이다.)의 세계이다.


18시간 몰입의 노력과 이미 가진것으로 심리전을 하고 전쟁을 실전하여 극복하는 수밖에.


사회에 대한 어떤 부당함도 용납을 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인간들은 너무한 부당함을

안고 살아간 역사때문이 아닐까.지금까지 받은걸 그대로만 돌려주어도 어떤 부당함도

용납이 되어야 하고 항상 문제가 되는 쟁점은 실력이고 실현능력이 아닐까. 할수있느냐 없느냐.


처음에 왕따는 그렇게 시작된다.띠꺼웠던걸 말하면서 같이 동조하는 것이다.그러면서 그걸 키워서

사람을 하나 병신으로 만든다.그리고 그걸 보는 사람도 처음엔 당황하다가 그런 힘있는 주동자들에게

동조하고 같이 왕따시키나 그게 부당한 상황이다.그런식으로 돌려맞아가지고 부당하게 단지 힘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매장되고 집밖에 못나가고 그런 망가진 사실을 보고 그런 놈들은 더 희희덕거리고

즐거워하는 좆푸는 망가뜨리는 자지쾌락인걸 안다.그럼에도 돌아가는 세상이고 심판은 없는

오히려 자기만의 생존법인 잔인함과 부당함과 강한척과 허세막쩌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부당하게 만든다면 위에 힘센새끼들이 그러면 밑에애들은 따라하고 그에 맞춰진다.

애초에 평등하고 괜찮은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을텐데 감정대로 막해서 자기들이 살 불리한

입지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는가.언제 자기들도 매장될 수 있으니 공평한 분위기를

만들자는 것이다 인격적으로.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아닐까?아무리 정상이라도 외모때문에

비호감이라고 부당한 대우를 당하거나 그냥 싫다고 그런 일이 많은데 부당함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고 사회전체가 그래도 바꾸려는 시도와 운동과 힘과 권력이 중요한 것이다.

당연히 일진이나 개들은 비웃겠지만 그게 맞는건 아니지 않는 것 아닌가? 개나 사자가 아니고

인간인 것은 사회개선,약자보호같은 이런 측면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약하고 비호감이 재수없게 그러면 다욕하고 강하고 호감이 웃기게 그러면 납득하고

따르는게 결정적인 인간의 심리이다.불합리한 심리를 말하는 진심은 커녕 심리와 조건화되어

그러는 불합리한 동물적 인간의 짐승심리의 결정체.용기를 주고 키워줘도 모자랄 판에

감싸주고 잘자라도록.....


첨엔 자기 닮아서 호감있다가 동조하다가 이건아니다....부당하다.......

하도 많이 겪다가 보니까 저새낀 한번보고 말건데 막하고 조롱하고 가지고 놀다가 버리는.......

그곳에서 당하면 물소찢기거나 가지고노는 것과 뭐가든가...당한것만 손해....그냥 망가뜨리는 것이다......

아무런 인격적 유대나 생각해주는 것이나 인간적인 것 없이...저번 처럼 그냥 죽이고 발르고 뼈바르고

재미로 죽이고 가지고놀듯이.........힘세면 막해도 되고 힘약하면 죽어지내야하고 사소한걸로 시비

걸리고 왕따당하고 부당한 것도 참아야 하고.....그걸 요구하는 짐승과 주도자들과 자기판도대로생각없이

부당한 짐승의 철학없는 감정을 요구하는 개새끼들.......-아무리 생존이라고 하지만 정말 그방법

밖에 없었나 묻고 싶다 종교인처럼 분위기를 만들 순 없었던 것인가 남들이 부당하게 대하니까

자기는 더독하게?일리는 있으나 어차피 인생에서 얻을 것도 없으니 막가자는 것이고 그렇게

힘의 판도로 만들어도 당하는 입장에선 억울한일 하는 입장에선 재미 세상구조가 원래 그렇고

신이 만들었다면 그게 아니지...짐승이나 부당하게 또라이 싸이코라는 평판이 도움되는

본능의 임장구조 세상이 잘못된 것인가 자연이 잘못된 것인가 선택의 여지? 그럴 자유가

있는가 사자에게 먹히기 전의 그런 환경의 물소,버팔로가? 진화? 수억년이 걸리는 일이다.

악어나 독수리가 되면 되지 않겠느냐고?백년안에 진화하고 바뀌고 다시 형성되고

다시 태어나서 그럴 수 있을까?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일?그게?탁상공론(책상머리앞)이 아닌?


당연히 먼저 부당하게 건드린다.자기가 먼저 무시하고 막말해도 자기한테 그러는건 안된다고

개쌍욕하고 더크게반응한다.그러므로 자기자리를 과시하는 것을 떠나서 그러면 이기면

더 과시하고 밟아도 된다는 말 아닌가? 짐승들의 힘의논리나 사자집단이나 물소사냥처럼.인간아닌 짐승


흰색오래보든지 해서 망막 무리가면 망막 천공,망막박리 조심 망막도 발달하고 보수해야 함

노화지연 망가지지 않게 전반적으로 신경과 관련 전체몸신경이나 떨리는등노화증상


단지 감정으로 판단하고 막하는 것이다.중요한건 막을 수 있느냐 없느냐 심리전과 함께 치는 힘이겠지.


억울해하지만 말고 곱게 자란 인간을 집어 삼키는 힘을 가지고 권력을 가져라.중세때 노예가

왕이 되는 것 만큼이나 희박한 확률이지만 그대로 죽는 것보다 그렇게 실현하고 되어서

부당함에 대해서 보복이라도 하고 누리고 연탄으로 확실하게 자살하는게 낫지 않은가.


신은 없다.신이 있다면 발달심리학도 모르는 병신이다.일부러 그랬다고?그러면 인간관계의

상호기본도 모르는 세상을 버리고 섬기길 요구하는 병신이다.

그런 인격장애자 신.

혹은 발달되지 못한 신.인간보다 못한 신이 가능할까?그래서 믿지 못한다.

마케팅을 전공한 인간보다 못한 신을 어떻게 믿고 창조했다고 믿겠는가?


겪은 것이나 관계맺는 것에 따라서 세계관이나 인간관계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런데 진심어린 관계만 맺으면 진심어려지고 감각에게 분노가 일어나지만 진심어린 관계를

안맺을 때는 그냥 모두가 그랬고 그런식으로 관계맺어 잘놀고 시간을 보냈다.

진정한 세계관을 가지려면 모든 것을 다 통찰하고 세상전체를 역사적으로 과거부터 인간의

본질까지 훑어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봐야 하는가가 나온다.언제나 그랬듯이

그 결과는 행복하고 좋아하는 인간과 행복을 나누고 잘통하고 잘살다가 가는 것이다.

진화나 그타 고민은 쓰레기통과 개에게나 줘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이런 고민없이 잘풀리고 인기있고 잘나가고 원하는대로 사는 것 아닐까.

돈을 주며 복수하지 말라고 할때 돈을 받을건지 복수할건지를 따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론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파노라마이다.그걸 잘 요리하면 된다.발정난걸 보고 인간의 진실성을

의심하는 것만큼이나 코미디이자 즐길 수 있는건 즐기고 누릴 추억은 누리고 진실된 관계는

진실하게 맺고 감동과 추억,행복이 되고 제거할건 제거하고 도살할건 하면 되는 것 아닐까.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고 받을 수 있으면 받는 것이고 그런 인간은 그런것이고 망가진

인간은 망가진 것이고 살아 있는 인간은 그런 인간이고 통하는 것은 통하는 것이다.

모두 심리와 전쟁과 관통하는 원리들과 세상원리에서 돌아간다.

그걸 알건 모르건 인간이 어디서 왔는지 알건 어떻건 진화를 했건 창조를 했건 영혼을

가졌건 못가졌건 아무 상관없이 그때 초점은 내가 행복하고 내가 진실하고 싶은 사람이

행복하고 그외와 행복하고 하고싶은 대로 영화쓰다가 70에 가는 것이다.

진실로 살건 영화를 쓰건 자기 마음이다.그러나 중요한건 진실이든 아니든 처세를

잘해야 한다는 것과 잘헤쳐가야 한다는 것이다.70평생 잘그래서 원하는대로 되고

원하는대로 풀리면 그만이다.그것에 집중해서 몰입하여 그것만 추구해도 모자라는

한평생 아닐까.결국 추구하고 도달할 것은 그것이면서.(자꾸 딴생각만 하고

쓸데없이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 생각하고 자기를 다잡는 것이 중요하다.써붙이기라도 해서)

중요한건 그때이고 추억이고 잘되는 것이고(첫단추 첫인상부터)어쨌건 현실을 70까지

잘사는 것 아닐까.


씨발빠져가지고 군무


가래뱉는게 그냥 꼴리는데로 되는대로 과시하려고 막뱉고 약자는 개기면 안된다는게

결국엔 그냥 진 것 아닌가.지고 쫄아서 못나가고 대항못하는것 아닌가.맞다.그냥 지고 꼴리고

발리고 무너진 것에 불과하다....그냥 지고 못나간것 못싸우고 대항못한 것......


속도를 높이고 전체를 다아우르는 속도감 필요없는 것 싫은 것 따지지 않고 맘에 안들면 넘기고

그냥 쿨....그런 속도감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입정의 환각이 온다 몰입의 이상향처럼.....


쿨해지면 집이나 건물에 대한 욕망이 사라지고 그냥 돈 가지고 쿨하게 즐기며 사는 것.......

노는 것.....기분 어차피 늙는데 다 버리고.....외양전략이나 전략이나 심리나 싸우는 것 그자체......

발르고 싸우고 이길 것이니까.....다놓아버리고 편해진다....즐기니까.....재미있으니까...그냥 노니까.....

그렇게 살다가니까......의미없으니까...미련없이......다(놓아)버릴거니까...어차피.......

이세상은 잠깐 놀러오는 클럽,놀이터니까.......그냥 한다......돈되면...큰사업....싫으면? 안해......

조그만게 싫어...돈은? 단칸방? 그냥 도심지 구하려고 현금만들려고 쿨하게 대차게 얄짤없이 싸워이기며

..(        )...대차


그냥 쿨하게...되면 되는거다....이기면 되는거다.....외모상관없이....자기초월극복 외모도 변한다

마음이 변하면....온몸연기나....거울처럼......입정.......몰입........


아마 전에 집에만 그런 나약한 동굴 숨으려는 (그래서 집) 완전 반대로 가는 그런 것 때문이 아닐까

삶에 대한 관점이 바뀌어서 즐기자 영원한건 없다 놀자 나를 업그레이드하자 (짐)즐기자

강해지자 그래서.....

집에만 머물러 즐기는게 아니라 돈도 없고 나가서 싸우겠다.....그렇게 바뀌었다 꿀리고 단지

당한 것이라는 인식과 그런 당했던 것에 대한 통찰로....감정으로...개선되고 바뀌고....감정에너지......

그리고 변화......그리고 개척..........돈도 없고 컴퓨터도 못사고 살돈도 없고 돈은 있어야 겠다.....

최소한의 생활은....즐기고 뭐사고를 떠나서....결혼이고 뭐고.....어쨌건 현찰과 금전은 꼭 있어야 하고

강하게 대차게 싸우고 희생시켜 지지말고 절대 이기고 받지말고 다루고 발르며 괴롭히며 나아가야

겠다......


더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내가 누군데 나를 찾는 그런 정체성을 되찾는 70까지의 살도축 찾는

살처분의 여정


절대 지지 않겠다......당하고만 살지 않겠다....어떻게 든 이기겠다.....이렇게 패배한 소시민

으로서 당하고만 사라질 수 없다.....가족이나 패배자나 힘없는 무능력자로.......그들은 저렇게

잘살고 있는데 투지.분노.......


깨달음으로...독하게....과거에의 통찰.....그리고 발전....진화...형성......초싸이어전투인체


뭐든 싸워 이기겠다....독하게 승리하겠다...70때까지.....그게 유일한 길이다 살아나갈 다른 길은 없다

가능성의 세계에서 발휘해줄 유일한 자유 독하게 강하게 잔인하게 초싸이어인체전투달인으로


명분이 있어서 참는거지만 원래 참는걸 떠나서 하면 안되는 것이다......


집에 불질러서 병신 만드는 결혼은 하면 안되는 것이다 잘보고 우리든 누구든 판단잘하고

죽이려면 한방에 내사람 공격하는게 제일 병신짓 어떠한 일이 있어도 오면X 그러므로

잘생각,.판단 잘조절


이전에 얼굴만 따지는 걸레를 성경험이나 걸레나 정액받이 등으로 공격하여 비참한

상황까지 양아치 발르듯이 만든 개꼴이나 토막난 개기어다니는 것 물체처럼

만든 인간을 보았다.노예로 전투실력


예전에 돈많은 새끼를 때렸는데 합의금을 요구하나 무슨 약점이 없을까 하고

하다가 기자를 불러서 개망신을 주려고 친구들이나 진술하라고 해서 그런 알려지는

두려움때문에(자기가 개터지게 쪽팔리게 맞았으므로 그게 망신 약점이다)

마지못해 하는척 합의를 하고 풀려난 후에 개꼴로 소문내서 그바닥에서

매장시켰던 기억이 있었다는 진술과 일화.약점과 심리와 현실과 현실전쟁의 waves.-웨이브.


하도 에이즈 에이즈 그래서 임장으로 여자랑 자면 에이즈에 걸리고 무조건 걸레이고

그런 애를 피하고 안사귀고 더럽게 안논 일이 있다.단순하게 공포감과 자면 걸리는줄 알고

무의식적으로 문란하면 걸리는줄 알고 수없이 자면

그것이 나도 모르게 무의식에 뿌리박고 공포감으로 세뇌를 했던 것이다.

여친 사귀는데도 영향을 주고


돈도 마찬가지 돈벌고 생활 자아실현 일등-노는게 아니라 일로 몰입하고 당연히 생업의식


무의식으로 자기와 안놀고 여자는 나가고 그런 상처나 무의식 아기정신 그렇다 내면(무식,단순,어린..,세상

잘모르는)


감동을 시켜 도덕적으로 만든다는 것일 수도 있으나 그게 공격받을 수도 있고

대체적으로 행동을 바꾸고 일시적을 넘어서 지속적으로 통제하게 만드는 것은 종교적 시스템이다.


나중에 후회할 그때의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전체적으로 인생을 보아 판단하는

그런 처세나 좋은 지금도 좋고 나중에도 좋은 그런 시스템과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전투체와 사람이 되어야 다 잘풀리고 그때고 나중에고 추억이고 좋게 느껴지고

행복에 가까워진다.......


영화한번 보고 일생이 바뀐다는 것은 모두에게 그런게 아니듯이.

대체로 누구에게나 적용이 되는.그런의미에서 기독교는 비교적 성공적이다 도덕화에


사람 얼굴을 보면 왠지 그만하고 강박증 안해도 될 것 같은 의미는 아마도 안심이나 심리나

단지 감정이거나 진짜로 그걸 담고 있어서 안해도 되는 그런 것일 것이다 상황에 따라 말해주는

그런 심리나 감정의 느낌이 있다 진화나 의미나 그런걸 담고 있는 추상적이거나 직관도통,.인,..

단지 정신분열 망상적 착각적 의미없는 느낌 일 수도 있고LSD,.환각,..,..처럼 착오착각


유교나 그런 종교적 형식은.아니면 사회운동이나 사회분위기나.


바뀌자.달라지자.젊은시간.시간없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게 있다.문간에 들이밀기와 통하는 심리법칙인데 이른바

세뇌의 원리인데 평소에 옷을 짧게 입고 인터넷에서 화상으로 벗어버릇하면 옷벗고

성관계가지는게 쉬울 것이다. 달아올라서 홧김에 조신한가 경계가 강한가?마지노선? 옷의개념은

있고 심리는 있는가? 안벗는? 남이라는?


사실 그런 새끼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우리가 중요한 것이지 그런 쓰레기나

망가진 것들 상대해서 뭐 어쩌자는 것인가? 인간은 원숭이지 사자가 아니다.닮을 수는 있으나

생김새가-띠껍지만

그리고 그냥 아니면 불량품이구나 버리는게 낫다.왜냐하면 뭐때문에 그래야 하는지?

평생 일생에 누리기에도 바쁜 시간이다.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다.다 문제자는 필요없고 버리는

그리고 진정한 행복과 보호 호신을 하며 강하게 대차게 승승장구하면서 승리하게-힘차게 무찌르며

살아가고 싶다.


전에 심리를 탈피하여 조건없이 대하는 사람에게 울었던 사람이 있다.당연히 그것도

심리이지만 그건 그런 의미이다.자유와 탈피,조건없이 대하거나 그런 이미지 느낌

재수없지 않고 마음으로 생존력 이미지 필링 그렇게 느껴지게 되는 것 이미지인상으로


기질이 잘흔들리는 기질이 있으나 성격심리학으로 풀어도 되고 사주구조로 풀어도 되지만

전쟁의 길은 하나이다.


절대 그러지 않는 것은 심리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왠만하면 다른건 다 제거되고

그런 심리전을 잘하는 능력과 전투력만 남는게 좋다.그래봤자 한평생이나 인간에겐

그런게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심리상황과 의미 있는 사람을 내게 내가 원하는대로

내게 조절하는대로 이끌어 이는 하게하는 능력.그리고 명분은 있다.그따우로 기침하고

지랄을 했으니까.그리고 별로 친하지도 않은 해주지도 않고 오히려 우리를 증오한 새끼나

년이 잘되니까 가족이라고 친한척 붙어서 생각하는 척 그런 역겨운 새끼가 친척이라는건

불행한 일이다.다만 그런 새끼들은 그정도도 염두를 못하는 병신이자 쓰레기라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내게 대할 것이 그래서('저놈도 저렇게 사정안봐주고 막대하는데

나도 저놈 불쌍히 여기지 말고 그렇게 해야겠다 인과응보다(사실 말도 안되는 심리통제위한

인습이지만)' 등 명분줄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형식적으로 대하고 말뿐이다.

중요한것 하지 말라고 하고 심리전 조절하고 그냥 쿨하게 뺏기지만 않고 그게 인생이고

큰판Life이다.한가지 우려되는건 신앙을 버리듯이 그걸 떠안아야 되는 원치않는 관계를

맺어야 해서 그것 자체를 다버리는(가족까지) 그런 심리가 유발될 수 있는데 그런건

사전에 막아야 하므로 분리를 하는 것이다.철저하게 그런 새끼 부양하거나 쳐주지 말라고

아무리 쿨해도 나는 쿨한데 상대가 좆치듯이 나는 평등한데 상대짐승이 약육강식으로

만만한 새끼는 찌그러지고 굽히라는 인식이 다른 객관적판단이나 맞고 틀리고는 있으나

서로 말이 안통하는 짐승과 인간이 서로 으르렁대거나 그물준비하는 그런 상황인 것이다.

상호소통 불가 짐승의 주장과 인간의 주장 그건 불이익과 사회도태가 결정할 문제이다.

감옥을 가든지 성공하든지 하는,....


당연히 경험상 단순한 반응대로만 하면 심리전이나 그런걸 못한다.그러므로 형질이

아무리 좋아도 최면안걸리고 심리전이나 전쟁을 잘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어쩌면 겨우 인간관계하는 수많은 새끼들은 중년이나 되어서 겨우 그러고 살아가는

패배한 서민들이다.진짜 제대로 하려면 심리전이나 젊을때부터 잘해서 그렇게 하거나

내가 아는 일련된의 그런 식으로 해야하는 것이다.


즐거움을 찾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여자찾고 물건 찾는 것은 그정도 수준인 것이다.


거의다 산은 산, 물은 물이다이다. 있는 그대로 그냥 그런 것이고 그걸 잘 풀어나가서

내가 원하는 행복과 인생을 살면 어느덧 70이고 늙어서 사라진다.


가래를 뱉든 말든 그정도 수준이고 불이익을 줘서 처리를 하고 폐기물처리한다.

누리고 사람으로써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

추구하는게 다를 수 도 어쩔 수도 있지만 결국 원하는건 나이고 70까지의 행복이다.

그러므로 어떻게든 우위에 행복하게 70을 떼우고 행복과 추억을 누리고 편안히 가면 된다.


그걸 위해서 능력과 그런 것들과 힘<에너지>과 모든게 필요한 거겠지.(이것까지도)


사실 이 모든게 적응하려고 승리하려고 큰 승리를 하려고 준비하는 전쟁의 과정이다.

원하는걸 이루기 위해서 심판,전쟁,승리,...그리고 낙원을 위해서.(개인과 우리의 추억과 낙원과 행복,

그리고 Finale)


그 인간의 정신부터 모든걸 그대로 느끼고 생생하게 재생하는 그 인간이 받아들이는 의식이나 사고방식

판단 정신영역의 그런 느낌을 그대로 느끼는 방법이나 수법같은게 있다 이를테면 독심법의 시작이고

그 사람이 되어 느끼는걸 그대로 느끼기게 말이 필요없는 있는 그대로의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상영하는 있는 그대로의 것이다 작전이나 조종도 쉽고 몰아가거나 파괴하는 것도 당연히 더

쉬워진다 결국 목적은 작전이나 파괴나 뒤엎어 헤집는거나 사랑이니까


노는척하고 남자끼리 지위를 잡으려고 그래도 먹히는게 있고 아닌게 있다.그건 거울을 보는게 나을듯하다.

영화같은 영역이므로 적는다고 되는게 아니고 자기를 연출하고 보여지고 받아들여지는 감각이고 느낌이다.


친구를 사귀지 않고 상대를 않는 것도 불이익이 될 수가 있고 자기한테 무시했다고 상대를 안하고

행복을 일부러 잡치게 만드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굳이 행복해야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특히 마음에 안들거나 무시한 새끼와.훈육과 조련과 행동을 고치게하고 굴복시키고 상처주고

치명타 먹일 보복의 대상이지 행복을 나눌 대상은 아니다.이런 것도 잘 조절하여 잘할 수가

있어야 한다.정치적으로 혹은 왜 저랬는지 잘간파하여.반은 가족의 행복 반은 자랑하려고 등

근데 기본은 누리려고 하는 것이다.행복을


오인하고 했건 안했건 상대가 오인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공격했다면 상대 책임이다.

그러나 현실은 책임소재를 따지지 않고 띠꺼우면 공격하고 같이 반응하다가 싸우고 결국

이긴자가 굴복시키고 승자가 된다.그리고 굴복시킨자는 구속이 될 수가 있고 구속이

안되더라도 같잖으면 보복을 당하거나 매장시키거나 왕따를 시키거나 무시당할 수가 있다.


정치이고 연속이다.


어떤 사람의 정신이 느껴졌는데 그런 것이다.어떤 사람이 본능적으로 막하던게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두뇌가 파쇄되고 깨지고 그렇게 해서 실패하게 되면 '아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구나.'하고

현실적으로 틀리다는게 검증되면 자기가 틀리다는걸 알고 공황상태에 빠지고 자기를

의심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런 식으로 하면 왕따가 반복되고 힘을 잃고 자기의 입지도 사라지고 돈도

잃게 되니까.

그게 본능의 압제와 제압의 시작인 것이다.자기 필요와 쾌락의 보상이.

반대로 본능대로 막하는게 보상이 되면 그런 행동이 강화되고 압제되는걸 틀렸다고

증오하고 공격하게 된다.

이를테면 주식이나 그런식으로 본능적사고가 그렇게 돌아가는 방식이 틀렸다는걸 파쇄하니까

'이렇게 하는게 맞는 것인데' 했던 것이 흔들리고 파쇄되고 자아가 상실되고 공황이 된다.

그러므로 그후로 서서히 세뇌도 되고 바뀔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핵심은 자기가 가져왔던 그것이 완전히 틀렸다는걸 현실로 체험하고 완전히 임장하여

깨닫게 되고 공백이 되는 것이다.

그런 기술은 길거리에서 싸움에서만 져도 그런게 날 수가 있다.아니면 호되게 당하든지.

싸움이 무의미하다고 생각이 되든지.다른 싸우는 놈이 너무 하찮고 사회루저로 감방가는걸 보든지.등

중요한 핵심은 그사람이 맞다고 생각하는걸 밀고나가는 것이 완전히 박살나고 파쇄되는 것이다.

도저히 변명과 합리화의 여지가 없이.그런 기술이 그런 세뇌의 기본 바탕을 만드는 기술이다.

아마도 관상을 보고 점을 보는 것이나 감옥에 들어가거나 자기의 행위로 인해서

아끼던걸 상실하는게 그런 작업중의 하나가 아닐까.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그 사람과 정서를 나누는 것보다 더 중하다고 생각하는것.

그래서 그 사람을 무시하고 그냥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걸 해버리는데 더이상 그 사람은

의미가 없고 관계맺을 가치가 없다는 무의식 심리의 발현이다.한마디로 관계맺을 필요가 없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대로 막하는 경우가 잦다.


상대가 되지 못했기에 그게 얼마나 중한 작업인지 모르나 그정도 의식의 심리발현이라고

무시하고 우습게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같이 교감하고 관계맺고 원하는걸 할 수도 있다.


보통은 쓰레기들은 여자와 술밖에 없으니까 잘나가는 놈만 사귀고 온갖 비도덕 짐승적인 일을

반복하고 도맡아 하겠지.그게 틀렸다는걸 정면으로 박살내고 충격입고 합리화가 불가능한 상황에

빠져야 (다무너지고 더이상 재기불가능하게 모든게 다끝났다는 절망감과 공백과 함께)

다끝나야 파쇄해야 내페이스대로 조종하는 세뇌시킬 수 있는 시작이 온다. 이렇게 해야 한다는걸

배우면서 이렇게 하면 잘된다 등 새로운 사회기술을 배우고 보상에 따라 거기에 젖어들게 된다.

이게 사회심리


세상사는 연쇄적인 측면이 있다.이를테면 남자가 ~~녀 등으로 여자를 가지고 놀면서

그에 대한 반발로 여자가 남자의 추잡함이나 짐승성을 카메라로 찍어서 이슈화시키고

공격하고 망신주는 것들 등이다.또 그로인해 다른 사건이 날 수가 있고 영향을 줄 수가 있다.

그리고 좋은 사건이 나쁜 사건을 부를 수가 있고 나쁜 사건이 좋은 사건을 부를 수가 있다.

한사건이 다른 사건에 개연성없이 영향을 주고 행동을 유발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심지어 한 사람의 형성까지 달라지게 만든다.


인간이 처음에 짐승을 잡아먹고 자연을 파괴했으나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병걸린

소,닭등을 처분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그런건 심리의 일환이고 이세상사의 일환이라는

생각이 든다.그냥 유발되는 심리이고 전쟁이고 승자의 눈물이고 악어의 눈물이다.


최종적으로 끝까지 살아남는자가 진짜실력자이다.

치명적으로 당한 것만 아니라면 진심은 어떻게든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이다.

항상 진심을 바꾸어서 왠만하면 자기 입지에 유리하게 만들어야 한다.그게 자기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이고 당하지 않고 타인 형성에도 나중에 좋고 기분좋게 늙어가고 나눌 수 있는 길이다.


도대체 정치적인 것이나 인지도를 얻겠다는 사람들이 자기이익에 혈안이 되고

돈과 쾌락만 찾는 모습을 보이면 어쩌자는 것인지 모르겠다.특히 알만큼 연구 많이 한

인간들이 자기는 이미지를 어필하지 못하고 자기들 외모를 생각하고 이미지를 생각해서

무엇이 더 어필이되고 권력을 얻을 지를 생각하지 못하고 재미와 남들 하듯이 여흥이나

즐거움만을 찾고 돈때문에 한다고 다 까발리고 무엇을 인지도를 얻고 지지를 얻을 것인지.

돈이 아니라 진정성과 세상을 바꾸겠다는 대의 명분과 정치적 마인드와

손자병법의 기본만 했어도 그렇게 매장까지는 가지 않았을터인데.

차라리 그 다른 사람은 먼저 그 사람들과 인격적인 유대를 하고 비언어적 컨텍팅으로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 그 사람들을 이해하고 하는 노력으로 지지를 얻고 인지를 얻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 나이되도록 뭐했는지 사람을 도구로 보고 재미와 유흥대상으로보고

자기들은 그런 상대가 되지도 못하는 매력으로 자기들 하듯이 이도저도 아닌 마음을 얻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그런 자포자기 체념으로 막하는 것인지 그것밖에 몰라서 그런지

정치꾼이 아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러면서 인지도를 얻고 싶어하고 권력을 얻고 싶어

하는 것은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 자기들이 아무리 재미를 주고 코미디를 해도

애초에 이미지가 안나오기에 그런걸로는 지지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텐데.

그리고 누구나 자기를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면 기분이 나쁠 것이다.데일카네기가

그랬듯이 인정해주고 나누고 최선을 다해 관계를 잘 맺어나가도 안되는 측면이 있을터인데.

말하자면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들인 것이다.관계의 기본도 모르는.마음의 ABC도 모르는.

정치는 커녕.아무것도 없는.룸싸롱만 다니고 술만처먹고 쾌락주의에 돈만 가득찬 놈이라서

자기들 세계에서 인덕이나 휴머니즘이나 그런식으로 지지를 얻는 것이나 종교인같은

처세는 반응 자극이라고 우스운 것이다.사기라고 생각해도 통하는 사기가 중요한 것 아닌가.

사기를 알고 있다고 사기를 잘칠 수있는 것은 아니다.정치학을 알고 있다고 정치가가 될 수

없듯이 말이다.차라리 평소에 되던 안되던 그런 얼굴로도 충분히 지지를 얻고

인덕을 얻고 유흥과 쾌락이 아닌 인간적 유대나 마음과 오락적인 감동이

아닌 진정한 감동과 생활과 마음에서 나오는 삶의 의미를 알고 느낄 수도 있을텐데

그런걸 포기하고 그런 이미지를 포기해서 어떻게 생존할 것인지

자기 인생의 갈피조차 못잡는 인간쓰레기로 보였다.차라리 그런 놈들은 성공한 목사들에게

배워야 할것이다.간혹 목사들도 비슷하게 생긴 새끼들이 상반되게 재미와 쾌락을 찾는

처세로 지지를 잃고 왜 그런지도 모르는 50살넘어서도 방황하는 바보들을 보았다.

인생 헛살았고 정확히 뭐가 맞는 것인지 잘모르는 새끼들이다.아주 단순한 것에 답이

있을 지도 모르는데.이를테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이해하고 덕을 행해라' 라는

단순한 것을 모르는 놈이다. 재미와 쾌락도 없는 아무것도 없는 백수놈이 내세울게

뭐가 있겠는가?비슷하게 생긴 정치가나 목사는 어떻게 처세하고 지지를 얻는가?

그런걸 고민해볼 문제이다.진짜 마음이 없기에 그렇게 드러나지 않고 룸과 쾌락과

술과 자극만 찾기에 그게 나오지 않는 것이다.그러면서 상반되게 지지를 얻길 원하고

연예인이나 쾌락을 최고로 치고 룸사롱이 인생의 전부이고 그러면서 권력과 지지를

열망하며 죽는 것은 뭐하자는 인생인지 왜사는건지 모르겠다.그야말로 오타쿠이고

대리만족 인생 아닐까?의식있는 척 하기전에 권력의 생리부터 알고 행해야 하겠다.

공부를 아무리 해도 되질 않는다.그에관한것을 끝까지 뿌리까지 파서 연구하고

행해야 한다.그것이 바로 그런 고생을 안하고도 쉽게 지지를 얻는 방법이고

인심을 사는 방법이고 그렇게 열망하던 지지와 인지를 얻는 방법이다.

기본부터 시작해야 한다.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길을 트고 상대방을 움직이는

비언어적 처세부터 그리고 덕을 얻고 감동시키고 따라오게 만들어 자기마음대로

요리하는 것.그것이 소리만 지르고 안된다고 불평하고 막무가내로 하고

돈때문에 희생하는 것 보다 훨씬 일이 잘풀리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정치는 하는놈이 하고 되는 놈이 된다는 것이다.

그 비결은 아주 가까운데 있다. 사람의 마음을 잘알고 움직일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그것은 진심을 가지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그리고 자기를 잘알고

처세를 하고 그렇게 움직이고 그렇게 해나가면 손쉽게 고생을 안하고도 지지를

얻고 마음을 얻고 쉽게 원하는 것을 얻고 인생이 풀릴 것이다.

'나의 이익이 아닌 너희들을 위해서 왔다.' 라는 기본적인 명분조차도 던지지

못하는 그런 놈들이 뭘 하려고 하는지 누가 허락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손자병법의 기본도 모르는 놈들이 무슨 인지를 얻고 지지를 얻으려 하는지.

그리고 '너희들을 존중하고 너희들의 생활에 동참하고 싶다.' 그런 의사도

없는 오타쿠 범생이 아무것도 못하는 정박아 쓰레기들이 무얼 가능하게 할건지.

칼이나 안맞으면 다행이다.그래서 그런놈들은 정치나 손자병법 아니,최소한

관계나 인지를 얻는 기본이라도 배워서 왔으면 좋겠다.그런 돈만 희번득한

얼굴로 뭘하려고 왔는지.재미나 돈보다 중요한 것은 그걸 지키는 능력과

그걸 만드는 능력이다.그런데 그런 것도 없으면서 뭘 얻으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다.인생은 막장이 되고 실패만 거듭될텐데.세상 잘못된걸 따라가지 말고

자기가 맞다고 하는걸 뿌리박고 세워야 하지 않을까.이래저래 아무것도

없고 대도 없는 지식만 잘난척하는 무능력자의 쓰레기들이다.

정치를 하려면 사람의 마음이나 기본부터 다시 해서 그걸 움직일 수 있는

사람과 진정성을 만들어내는 그릇과 에너지부터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사람으로 대하고 상대의 호의를 인정하고 호의를 베풀고 대단한 대접을

받으려면 대단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인정받고 떠받들여지고 쉽게 수긍하고

원하는걸 드리는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정치와 종교와 권력과 지지의 원리이다.

아무것도 없으면 도덕이나 명분이나 따르게 만드는 인상과 처세 혹은

인덕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인정하고 따르게 만들고 떠받들고 원하는대로 받들게 만드는 아이컨텍팅부터

연기처럼 그런게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말이다.

그렇게 만년 샐러리맨으로 늙어죽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그리고 정치인들이

지지를 얻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희희덕 거리고 놀리고 상대방의 진심을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 무슨 수로 지지를 받겠는가.

그래서 정치를 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상대방의 성의는 받아야 통하는 것이고

자기를 잘 조절하고 만들어 갈 수 있어야 한다.그것이 정치의 비결이고

사람의 마음을 얻고 움직이는 비결이다.광대는 될 수 없어도 인덕을 얻을 수는 있고

그것이 쉽게 권력과 돈을 얻는 길이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달성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삶의 진리를 잘모르는 기본도 모르는 소통의 가나다도 모르는

기계적 과학과 인간반응을 조종할 수 있다는 착각과 심리를 콘트롤 할 수 있다는

환상에 빠진 실상은 무능력한 배우는 커녕 영업사원도 할 수 없는 범생이이자

오타쿠같은 바보 병신들이다.


영화를 보는 것이니까 그렇지 직접하면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굳이 그런 기분얻으려고

한두시간이나 투자하나 싶지만 직접하면 한두시간도 짧은 것이다.시간이 빨리가서.


각자가 맞다고 주장하고 지랄하는게 어디까지 맞나 보자.결국 승자가 맞는 것이다.뭐든 이것이든.

니들은 틀렸다.내가 맞다.


고대때부터 그랬지만 전략이 도로 등장한 이후로는 전략전에서 이긴자가 항상 권력을 잡아왔다.

그러므로 이런 도가 맞는 것이다.때리면 피하다가 맞고 치는 물리계 처럼 자명한 이치이다.

이걸 따라야 반드시 성공한다.따르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지만 다른 식으로 그런 결과가 나야 한다.

현대 진화의 결과인 정치,연예,통치,영화등 모든 분야가 그렇고 길거리나 소규모 집단에서 통하는 것도

판이 커지고 주류로 와서 법까지 들어가면 당연히 제제를 받고 안통한다.

박스안에서 살인마라고 전체에서 살인마로 군림할 수 있는건 아니다.정치(정략)가 있고 법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다.원랜 잘해주려고 그랬는데 갑자기 표정관리가 안되어 어색한 표정이 되어

불편한 감을 표시한 놈에게 사온 선물을 무시하고 불이익을 주고 분위기 나쁘게 만들었던 일.

(이무시가 띠꺼운 인상이면 반감을 사서 보복을 불러오고 강하고 당연하면 자기를 고민하게

만든다.그러다가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게 나오고 변화도 한다.언제나 통하는건 별로 독하지

않은 인상을 남긴 인간에게는 함부로 대한다는 것이다.그래서 항상 독하고 막간다는

인상을 주는게 좋다.그래야 사소한 무시를 못하고 보복할 생각을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왕따나 은따는 당할 수 있겠지.그러나 대놓고 무시당하고 모욕 당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인간은 단순해서 그때 느낌인상으로 많이 판단한다.그래서 처세연기를 잘해야 한다.

독하고 잔인한 것에 중독되고 행동이 습관된 형성된 인간은 좋지 않다.항상 불만을 가지고

대들기 때문이다.그리고 잠깐 좋았다가 다시 속내가 나와서 또 싸우게 된다.말하자면 천국을

지옥으로 만드는 인간인데 영원히 풀지못하는 끊임없는 원한이다.그리고 그런 자극적인 것과

클럽에 중독되어 평범한 행복과 자극을 무시하고 우습게 여긴다.그러므로 그런 인간은

사람으로 보지 말고 애초에 상종을 하지 말고 가까이 하지도 말고 친지가 되면 재앙이다.

따뜻하거나 일상적이거나 평범한 행복이나 인간적인 것들은 아예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 새끼는 공부만한 새끼가 될수도 양아치가 될 수도 판사가 될 수도 공무원이 될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내가 먼저 표정 관리 잘못했기에(사실 오는 것도 달갑지 않았고-

당시에는)다시 용서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야 하나? 아니면 행복한 기분은 따로 느끼고 뒤에서

제거를 해야 하나? 병신 같이 동조해서 무시하고 넘어가야 하나?(그러면 그런 인간 밖에

되지 않는다 호구)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먹을 것(행복 따위)이 적기에 그냥 다포기하고

내가 원하는 것이나 원하는 자극이나 분위기만 추구해야 하나 마약처럼?

'왜 사온거야?' 등의 통찰력 없는 화법은 별로 좋지 않다.남자다운척한다고 우습게 만들고

즐기고 결국엔 양아치 저질 분위기 밖에 안되기 때문이다.차라리 무난하게 정치적인

화법이 낫다.그래야 나중에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숨은 사연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그걸 나중에

깨닫게 되거나. '널 다이해했다.'등의 감동의 여지를 남기거나 혹은 진심으로 안준 사람에게도

진심으로 주게 만들도록 복을 걷어차는게 아니라 불러들여야 한다. 항상 저런 화법 보다는

정치적인 화법이 좋다. 저런건 강한게 아니라 그냥 싼 것이기 때문이다. 통찰하고.

특히 어떤게 느껴질 때는. 안느껴질때에도.상황을 느끼는게 중요하지만.누구를 따라했거나.

복을 부르되 병신은 되지 않고 입지를 굳히고 상황을 잘만드는 화법이 좋다.

당연히 세뇌나 교육에는 안좋을 것이다.그게 무시당하면 더이상 그런 인간적인걸 추구하지

않을 테니까.그 이면을 이해하고 내가 먼저 어색하고 인간은 원래 그렇게 매력이나 외견으로

형성되고 나서 정이나 진심이란게 존재하기에 계속 그걸 그렇게 수긍하고 움직이면서

관계를 맺어야 하나?

아니면 어차피 매력이나 외견으로 맺는다는 도덕적인 판단으로 그냥 다버리고 인간관계

끊어도 되나?

그건 철저하게 자기의 이익과 신변과 그 사람과의 관계와 입지가 결정할 문제이다.

만약에 칼을 맞는 상황이라면 사소한 무시에도 민감하게 제거하고 불이익을 줘야 할 것이다.

(평소에 무시하고 우습게 보던놈이 우습게 칼을 먹이니까)그러나 행복이나 나누는게 절대적이라면

그 사람이 아주 매력적인 존재라서 꼭 잡아야 한다면 공격못한다면 그런 무시에도 아랑곳 않고

행복한 분위기를 만드려고 노력할 것이다. 상황마다 차이가 있는데 그 사람과의 의미와

개개인이 결정할 문제이다.분명한 사실은 대부분은 심리대로 돌아가고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자기 이익으로 결정한다는 사실이다.거기서 왕따가 분명히 결정이 되고 반항아도

결정이 된다.도덕적인 행위를 할 이유가 없다면 방치해서 망가지는 것이다.

업이라는게 있듯이 당하지 않았다면 안그랬을터인데 모든걸 교육못했다는 자신의 책임으로

전가할 순 없지 않은가?

인간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다.부당하다.그럼에도 먹을 것도 있고 해할 것도 있다.그건 실력이다.


아무리 거덜나서 약해서 너덜거려도 기침이라도 한번 했다가는 사형이 되는 조직이 있다.

특히 보상도 충분하고. 그런데 전우애를 벗어나서 분명히 반란을 못하고 그게 편하고 지탱시켜주는

그런게 있다. 절대적인 시스템화되어 고착화되어 현대 체계처럼 한번에 뒤엎지 못하는.

그러나 뒤에선 욕하고 우습게 보고 감정은 그럴 것이다.그러나 현실로 옮기지는 못한다.

중세에는 칼한번으로 가능했지만 현대는 그게 아니기 때문이다.그러나 당연히 처세를 잘하는게

반란의 불씨조차 제압한다는 것에서 좋다.처세만으로 그런자리를 얻었고 시스템과 돈의 힘으로

단지 그걸 굳힌 것에 지나지 않으니까.돈만으론 그런자리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처세로 돈을

얻었고 몰수했지.


이상한 짓만 골라하는 서울놈들. 변태 조건반사적이고 맛만보고 사람다움이 없고.

서울이 경제적으로 발달해서 중심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적어도 인간적이고

휴머니즘적인 것에선 훨씬 퇴보한 중세나 그전의 인식이 아닐까.

온갖 덩치만 큰 변태적인 향락과 사람으로 안보는 상품과 조건 반사적인 인간의 가장

비인간적이고 추악한 면이 된 로마나 그리스의 모습이 아닐까.


예전에 자기가 그런 일을 당했다고 내게 그랬던 인간이 있었는데 증오하게 되는게 인간 본성이다.

'저사람이 당했으니 당연히 나한테도 그러겠지.' 하는 인간이 몇이나 될까?필요나 매력이 없다면 말이다.

한번 배신한 짐승은 또 그럴 수가 있다고.그게 그렇게 생각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왕따를 당해봐야

불이익이 있어야 말을 듣게 되는데. 사소한 유대로도 편안함이 오는데 그걸 거부한 인간이란.

지옥을 만들고.무미건조하게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고.인간미를 없애고.행복을 거덜낸.


너무 완벽하게 감성주의적인 관점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너무 민감하고 완벽하게 사람과 교감을

하여 슬프고 웃고 기쁘고 완벽하게 행복을 완성하려는 자체가 그런 관점이 피곤하고 불합리

할 수 있다.사람들은 그런 진심을 잘 나누지 않을 뿐더러 설령 나눈다고 해도 수십만명중에

한명이기 때문이다.그리고 현실이 그렇게 행복을 추구하도록 되어 있기에 그래야 한다거나

혹은 살아있는 자체가 그렇다는 주장도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그런 진심 전혀없이

거리의 풍경조차도 감이 잘 안오며 감성없이 폭력과 재미만으로 살아가는 병신들도

있기 때문이다.나눌 사람과 나누고 안그럴 사람과 안그러고 재미로 죽일 놈을 죽이고

원수는 처리하는게 본인에겐 일반적인 원리로써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으로

인생사는법으로 개인에게 철학으로 맞는 것 아닐까.

뭐가 맞는지는 본인이 살아가는 거겠지만 누구나 행복이나 진심으로 살아가야 추억이

되는 것 가질 수 있는 것 아닐까.누리고 살아가고


살아간다는 느낌이나 삶의 여러것들이 감성주의라고 할 수도 있다.삶의 느낌이나 추억같은 것들이.

아마 감성의 중요한 핵심의 측면의 부분들이 들어있는 그런 성격의 것일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런게 없으면 불행하고 행복할 수 없다. 그리고 그런 현실이 만족 스럽지 못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이 아니거나 취향이 아니거나 촉수가 아니거나 그런 인간이 아닐 수도 있다.

오히려 비인간적으로 전쟁하고 싸우고 죽이고 궤멸시키는 것이 더 행복한 상황도 있다.같은 인간이라도

그러므로 인간은 어쨌든 자기대로 자기만족으로 살아야 하고 그렇게 잘 처세하고 결국엔 행복을

가지고 추억을 가지고 누리는게 목적이 아닐까.

살인과 전쟁의식만으로 평생을 전투에서 그런 정서에서 보람을 느끼는 인간도 있으니까 말이다.


가질 수 있으면 가지는 것이고 누리는걸 누리는 것이고 죽이는걸 죽이는 것이고 청산하는건 청산하는 것이다.


감정적으로 납득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그러나 중요한건 이기는 것이고 우위를 점하는 것이다.


생긴대로 살지 말아야 한다.항상 의식하고 장점을 살려서 대차게 승리하고 성공으로 살아야 한다.


사람마다 감성이고 삶에 충실할때가 있고 싸울때가 있고 괴롭힐 때가 있고 막살때가 있고

여러 방면이 있지만 그것에 따라 여러심리가 돌아가고 원수도 지고 행복도 추구하고

혹은 사람에 따라 너그럽게 보상이 있으니 받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하지만 복수하고

죽이고 마음에 안들고 첫인상의 법칙에 따라서 이루어지기도 한다. 감성이나 행복을

하찮게 여기기도 하고 삶의 느낌을 만끽하고 살기도 한다.그걸 벗어나건 벗어나지 않건

자기의 추억과 행복과 인생이 있다.누릴 수 있을때는 누리면 되는 것이고 즐길때

즐기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늙으면 끝이고 젊을때 할 수 있을때 한평생

가질 수 있을때 즐기는 것이다.여기에도 심리가 있다. 어쩔땐 싸워서 이겨야지

그런 행복을 누릴 수 있을때가 있다. 어쩔땐 정치에서 이겨야지 그런 관계를 가지고

인간관계 속의 행복과 최소한의 추억을 누리게 될 수가 있다.

싫은 놈은 싫은 것이고 심리대로 이루어져서 서로 싫어하고 불행한 인간도 있을 수가 있다.

심리대로 싫어하고 친해지지 않고 융화되지 않고 떨어져 있는게 행복한 인간이 될 수도 있다.

누릴 수 있을때 과거의 원한 때문에 누리지 않고 일부러 행복을 깰 수도 있다.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이고 자기 인생이고 자기가 가지는 행복이고 그들의 관계이자 인생이자

심리이자 그때의 마음인 것이다.

왕따를 시키건 다같이 살아가건.

(자기 인생이고 그들의 인생-시간-이다.)

자기에겐 철천지 의미가 타인과는 원수나 죽일새끼나 별것아니거나 불행일 수가 있다.

그리고 처음에는 원수이고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나중에 목숨걸 의미나 추억의 삶의 가족의

관계가 될 수도 있고 처음에 그랬다가 안그럴 수도 있다.모두가 평온해져서 추억을

만들 수도 있는데 분위기를 깨고 안친해질 수가 있다.그렇게 친해지는 와중에도

마음에 안들고 싫어하는 인간이 될 수가 있다.혹은 다른걸로 만족을 해서

더이상 즐기고 싶지 않고 필요없는 경우도 있다.혹은 자기 즐길 것 다즐기고

그 인간을 진심으로 배려하지 않아서 심리때문에 자기가 추억과 행복을 누리고 싶을

시간에 그러지 못할 수도 있다.그리고 어쩔 수 없이 필요나 심리때문에 추억을

만들어야 하고 가져야하고 누려야 하게 될 수도 있다.그리고 추억을 만들 모든

생각을 다 가지고 있었는데 현실이 일이 바쁘거나 어쨌거나 해서 안될 수도 있고

추억이 아닐 수도 있고 그런 버린 추억이 개인에게 의미가 있을 수도,없을 수도

있다.혹은 학자의 삶이어서 추억을 놓치고 적느라고 모든걸 날리고 행복을 가지지

못할 수도 있고 혹은 개같은 본능때문에 추억을 망치고 본능의 먹이로 남길 수도 있다.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거나 혹은 추억이 깃든 목숨같은 진심나눈 둘도 없는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이 싫어질 수도 있고 계속 갈 수도 있고 인간사이고 인간관계이다.

상황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나 분명히 그런 요소는 있고 추억은 있고 자유는 있고

그걸 가질 수도 가지지 않을 수도 있고 그렇게 될 수도 있고 망칠 수도 있고 망치지

않을 수도 있다.혹은 애초에 광신이나 다른 것 때문에 깰 수도 있고 지나친 완벽주의나

다른 것 때문에 깰 수도 있다.어쨌건 중요한건 행복과 기분좋은 것이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고 싫은건 죽이는 것이다.원수든 아니었든 싫어하면 죽이고 싶어하고 싸운다.

인간 심리대로 돌아가는 아이러니컬한 인간 세상사이고 비쥬얼 카오스(조건으로

구현되는 스크린 비쥬얼)이다.어쩔때는 추억을 남겨야 하지만 자기의 입지나

전체적인 모든 것을 통찰해서 일부러 추억을 남기지 말아야 하고 거절로 복수하고

우위에 서야 하기도 한다.그래야 다음번에 유리하니까.추억과 감성으로 삶과

인간을 소중히 하고 돌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런 전체적인 관점, 정치나

여자나 발르는 것이나 자기 이익만으로 돌아가는 새끼도 있다.(생긴대로 가는

경우가 많지만 외모와 상관없이 성격좋게 생겼으나 그런 경우도 있다.)

모든걸 고려하면 좋지만 상황마다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그리고 정작 중요한 것은

자기 이익이고 나일 것이다.나도 상황마다 달라서 추구할게 달라질 수도 있으나

미래이건 과거이건 행복한 나이고 입지가 좋은 나(전쟁을 잘하고 우위로 가는)

가 만족하는 것이 정답이고 그런 상황과 환경이 맞을 것이다.그런 걸 위해서

살아가는 것일 것이고 그런 관점에서 행복해질 수 있는 나와 맞는 행동이

되면 맞는 것일 것이다.그러므로 그건 철저하게 아날로그 적이고 현실 밀착적이고

자기가 중요한 것이고 그런 나로써 판단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맞고 된다.

무엇보다도 능력이 중요한 것이고 그런 상황이나 감성이나 정치나 모든 측면에서

판단하여 최적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그 최적이란 기준은 자기에게 만족하고

자기가 행복하고 자기가 유리하고 자기가 입지가 좋아지는 그리고 모두와

누리는 그런 상황이자 행복이고 추억이고 삶(기분)일 것이다.


이런 경우가 있다.심리전을 아주 잘하고 있는데 그게 타인에게 안먹히는 경우라도

긍정적으로 그게 심리전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얘 심리전 정말 잘하네' 하고 이성적으로

자각하여 긍정적으로 능력을 높게 평가할때는 호감있는 심리를 또 불러일으키는 그자체가

인식자체가 심리전이 되는 심리의 성질이다.

그리고 그게 먹혔을 경우에도 이성으로 심리전이란걸 알아도 또 그 심리대로 반응하거나

혹은 심리전 임을 알고 효력이 상실될 수 있으나 사랑이란걸 과학적으로 과정을 알아도

그걸 항상 염두에 두고 제제를 하지 않듯이 마음은 다르게 움직일 수가 있고 특별한

이성적인 통제력이 없다면 먹히는건 먹힐 것이고(알아도 웃듯이)먹히지 않는건

먹히지 않으나 그자체를 인식하고 호감이나 또다른 심리나

능력으로 간주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말하자면 국회의원들이 씨도 안먹히는 심리전략을 애써 긍정적으로 서로 봐주며

'어 심리전 잘하는구만' '술수구만' 이런식으로 생각하다가 그게 대중들에게 통하는 부분만

안통하는걸 확인해야 알듯이 자기들끼리는 심리전이란 자체를 알기에 그게 효력이 있지만

국민이나 타인이나 대중에겐 본능적으로 인식적으로 그 수준에 맞추어 잘안통하는 술수나

심리전구사이다.

그자체가 심리전이란걸 인식해도 심리일 수 있는게 심리전이라고 개념이라고 인식했으므로

그런 거지 그 작용자체를 인식하는 것도 심리이고 인식이기에 가능한 구조에서 기인한

특수성이다.관찰당하는 자와 관찰하는 자가 소통하고 구사하는 자체로 구사하는

심리전을 펼치는걸 또 그같은 도구(인지)로 심리전으로 인식하여 풀어나가는 서로의

총싸움이기때문에 그자체가 심리전인걸 알아도 그게 전투인걸 인식하듯 그것이상의

의미는 없을 것이다.그자체가 심리전인걸 인식하여도 그것으로 막을 수 있는 심리전이

되는 것이지 순환논리이나 그 작용위의 작용이나 상위일 순 있어도 최상위는 안되는 것인데

구조상에서 기인한 특수한 경우이다.둘다 죽으면 끝나고 아무것도 없는 말하자면 철학책을

적는 것이 철학이라는 그런 구조인데 그게 심리이고 인식이 되었을 뿐이고 세계라는걸

인식하는게 세계에서 파생된 자기가 만든게 자기를 인식하는 그런 구조이고 그런 특수한

구조는 이세계에 많다.말하자면 내가 지구인데 내가 만든 동물이 지구라는걸 아는 것이다.

그냥 그런 구조이다 순환논리도 아니고 상위위의 상위인 그자체의 틀을 인식하여 뭔지 알고

추상화 개념화하는 잘만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툴이자 장치이고 개념화이고 추상화박스이다.

말하자면 현상을 그대로 인식하고 추상화시켜 원리화 박스화 툴화시켜서 그걸 써먹는 것인데

이게 자유의 영역을 끌어올릴 수 있고 벌어올릴 수 있는 그런 도구이자 자유선택의 이성화된

체계이자 박스로 만들어 도약시켜 써먹거나 활용할 수 있는 일반 원리이자 방정식이 된다.

말하자면 세계의 모든 원리를 다 담고 있는 것도 그 자체가 원리가 될 수 있듯이 상위의 상위

세계의 세계이자 공간의 공간 차원의 차원인 최상위의 프랙탈성인 그런 상황이다.

프랙탈 최상위의 개념도 아마도 원리가 아닐까 그런 프랙탈을 만드는 원리이자 자유의 최상위

발휘하는 최상위의 박스이자 원리이나 활용할 수 있는 최상위의 원리 Theorapy some things.


어차피 똥씹은 얼굴이 다음에 기억못할 줄아나 다음에 더 싫어하는 어차피 그럴 바에야

대차게 나가고 싸우는게 낫지 않은가 어차피 짐승이고 쓰레기 병신 있는 그대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데 내사람들만 불쌍할 따름이다.있는그대로 어쩔 수 없는 현실

그래서 신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신은없는 절대쓰레기장난지도공장미화시킨 우울한 유전자

짐승나는들의 생산공장


감성화 시켜서 극적으로 인간미를 주장해도 총알한방에 날아가는 것처럼 인간은 그런 것이고

이게 인간세상의 근본 속성이 아닐까 물리를 뛰어넘지 못하는 인간 세상의 감성과 결국엔

도구로 전락하는 심리전의 감성과 감동따위 그걸 착각하면 바보 극복하여 조절하면 신이나

정치를 할 수 있다.잘조절하고 움직이고 콘트롤하고 강하게 눌러 심리대로 싸워서 전쟁하여

잘 제압할 수 있으면.해봤자 짐승이고 벌레이고 싸납다 그래서 만나봤는데 그냥 짐승 꿀꿀거리고

울부짖는 자기도 조절못하는 자기가 뭔지도 모르는 날뛰기만하는 얄팍한 운동의 기술도 못하는

전략이란 개념도 없는 병신이었다.힘만 있고 폭력만 있는 그냥 짐승 날뛰는 사자 날뛰는 곰

맹수보다 못한 인간 짐승 육식동물따라하는 나약한 살가죽의 인간 그러므로 쉽게 이길 수가

있었고 조종할 수가 있었고 발를 수가 있었고 자멸시킬 수가 있었다.사자 잡기는 노력이

필요할 수 있으나 그런쪽으로 사자보다 못한 인간잡기는 쉽고 미련한 새끼들이 조금만 사람

다웠다면 판을 그렇게 만들지 않고 자기살고 싶은대로 막살고 까다가 개꼴을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그런 판을 만들면 자기들한테만 불리하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그렇게 겪고

오랜 세월을 살아서 강팍해지기만하고 능력없는 사나운척하는 변태말은잘하면서

주먹휘두르다밟히는매장되는 대중들아.


어떤 버스기사 새끼가 어떤 놈보고 성질을 내다가 띠껍고 비호감이어서 그 놈 친구들을

우연히 버스에서 만나자 기가죽어서 자기가 틀렸나 하는 심리 인간은 원래 그렇다

심리반응 찌질한줄알고 까려고 했는데 왜인지 어떤 이유에서인지 지지세력이 있고

알고 보니 반장이였고 그런 상황 그렇게 인생은 살길이 있고 도와주고 힘을 가져

부당함에 대항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는 세계이고 상황이다 적어도 세뇌나

고립을 통해서라도 전투와 전쟁과 심리전과 강한힘으로라도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던거를 자기가 하면 개꼴을 당한다.무시당하고 우스우니까

진심으로 승부해야 하는것을<먹히기도 하고>상품화시켜 설교집등 만드는 상업성에 대한 반감과

기독교에 대한 저열성.스스로 죽이는 행위 뭐땜에 인기얻었는지도 먹히고 통용되는지도 모르고.

진심을 상품화하여 재수없는 자멸행위.


사람마다 타인을 생각할 수도 있고 자기를 생각하거나 모두를 생각하거나 특정인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내가 70평생 행복하고 추억이있고 유리하고 진심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고(그땐 진심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 의미가 없어지는 시간낭비였는 그런 인간이

있다.진심이 동하지 않았거나 첫인상 부터 마음에 안들었거나 자기와 안맞았거나

사람적인 이유나 싸우거나 싫었거나 마음을 나누지 못할 상황이나 인간구조였거나

여러 이유로 해서 진정한 행복과 추억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싸우기만 해서

진정한 마음이나 추억을 나누지 못하거나 성분이 맞지 못하여 자기도 자각하지

못하거나 잘모를 수도 있지만 진심이 오가지 않거나 행복이나 추억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자기는 잘모르고 왠지 모르지만 추억이 안되고 의미가 안되는 사람이고 경우이다.)

그때가 추억이 되는 것이고 모두가 추억으로 남는 것이고 의미 있는 사람이 추억으로

남는 것이고 다같이 나누고 모두에게 각자 저마다 그런 의미가 있는 것일 것이다.

(싫어하는 사람은 죽고 망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그렇게 남아서 흘러가는 것

-좋아하고 둘도 없는 사람이 싫어지고 원수가 될 수도 있고 그냥 그것 뿐이지만

그건 인간관계를 많이 해보면 자연히 체험으로 아는 것인데 그걸 많이 안해본 사람이

하나에 집착하거나 한관계에 집착하거나 해서 오히려 더 후회하고 망치는 상황을 만든다.

인간관계는 자기에게 의미가 있고 자기가 행복하고 추억이 되고 진심이고 후회없는

70이 되면 된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고 항상그러는게 중요한게 아닐까.어떻게

지지고 볶고 살건 어쨌건 70을 사는 것이고 그게 어떻게 채워지건 사람마다

각자이고 자기인생이고 못가지는 놈도 있고 가지는 놈도 있다.범죄자나 행복자처럼)

그것이 삶이고 내가 원하는 사랑이고 추억이고 진정한 행복과 의미가 아닐까.

당연히 자기 기준이다.


사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자기가 그냥 행복한걸 하면 맞는 것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행복한걸 해도 맞는 것이고.그렇게 무난하게 사는게 제일 행복하고

행복에 가까워 질 수 있다.쓸데없는 고민은 행복하지 못하게 하고 불행하게 한다.

그래서 학자가 불행한 것이다.그러므로 가장 무난하게 일반적인 방식으로

자기가 행복하고 유리해지면 되는 것아닐까.쓸데없는 고민과 논리와 세부적인 원리와

학문적으로 빠져 이상한 관점과 결론을 도출하는 일도 많은데 그게 일반 세상이나

쌓아온 경험보다 못한 일도 많다.그러므로 가장 무난하게 일상적으로 일반적으로

행복하고 이기는 것이 대체로 인간을 저절로 추억을 쌓고 행복을 느끼게 만든다.

인간이 그렇게 생겼으므로 그렇게 추억으로 행복하게 사는 것인데.


문제는 그걸 못하니까 고민에 빠지는 것이고 가질 수 있는자가 가지는 것이고

그건 일반적인 일상 세상적인 관점에서 그러는게 제일 맞는 접근 아닐까.


내가 싫으니까 난 저사람싫어해서 자길 싫어하게 만드는 그게 좋다고(그러길 원했다고)

그런 일도 있다.


누가 어쨌니 왕따시켰니 할게 아니라 왕따가 안되면 되는 것이고 쿨하게 자기 방식대로

고쳐서 만들어나가면 되는 것이다.그게 불가능하면 말을 안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심지어 탑이 된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경험상 세상상 다 세상경험 부족에서

기인한 일이고 연구하고 적기보다 세상을 더 많이 직간접 체험하고 겪는게 낫지 않을까.

실제로 그런게 더 진리에 접근하게 되고 도움이 된다.물론 총체화 하는건 자기 몫이 겠지만.

만만해서 굴욕당한 타인을 최근까지 깨닫지 못하고 생각하고 적다가 깨달아서 활용한

적도 있다.그게 바로 체험과 총체화의 관계가 아닐까.자기 구조가 총체화하기에 적합한

인간이 되고 그런 관점으로 발달되고 진화된다면 세상에서 겪는게 다 자기 양분이 되고

활용 도구와 무기가 될 것이다.

예전에 정치를 못해서 밀려났던 경험은 분위기와 추억은 느꼈지만 자기조절이나 정치적

으로 행위를 안했기 때문이다.타고났건 배우지 못했건 깨닫지 못했건 아무 상관없이.

(대부분 정치가들은 그러다가 깨닫는다.)그러므로 그런걸 좀더 잘했다면 유리한

입지가 되었을텐데.혹은 그때 분위기상 당연히 그런게 합당하고 마땅한 것이었던

때도 있겠고.어쨌건 인생이란 유리한 입지와 기분과 추억을 얻기 위한 게임적인

측면이 있고 그런걸 잘해야 더 기분좋아지고 행복해지고 모두가 납득하고

승리하는 것은 맞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배우고 현실에서 실행하고 만들고 현실을 만들어가야 하고 겪어야 한다.

그게 고립된 환경에서 어쩔 수 없이 적는 문자보다 인간관계나 현실을 만드는 측면에선

올바른 접근방법이고 능력과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길이다.

이런 문자나 수식은 현실 인간관계나 누구나 맺는 현실과 친구보단

우주나 수학개념에 어울리는 것이다.

문자를 그만두고 현실에서 느끼고 해결하고 처세하고 정치해야 한다.

그게 현실을 더 풍부하게 만들고 행복하고 기분좋고 잘 만들어가고 승리할 수가 있는 지름길이다.

(사실 '승리'라는 단어에도 담지 못할 현실의 그런게 있다.그러므로 현실이 중요하고

문자적인게 아닌 현실적이고 현실체험적이고 겪거나 발라 발르고 이기는 그런 측면이 있다.)


왕따가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그러나 하는 놈이 왕따가 안된다는 확신이나 기대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그게 통할 수도 있고 왕따를 안시키는 관계여서 그럴 수도 있고

왕따가 되건 말건 상관없을 수도 있다.

삶에서 느끼는 문제이고 그런 측면이 있고 그런걸 잘 발견하여 왕따도 일종의 불이익이

될 수가 있고 자기에게 유리하게 관계를 만들어 나가서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고

납득시키고 이해만들어서 자기에게 유리한 관계와 상황을 만들어 불이익을 막아야 한다.

아니면 반대로 왕따를 시킬 수 있다는 불이익을 만들어서 행동을 조절하고 통제할

수도 있는데 그건 자기와 상황이 환경과 그런 모든 것이 결정할 문제이고 삶에서

현실로 활용하고 만들어갈 기술적이고 능력적인 측면이다.정치 조절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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