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 3



인과라는게 어쩔 수 없는게 그렇게 어떤 새끼가 그런 매점터는 그런식 영화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걸 보고 그런 아이디어가 안나던 새끼들까지도 하는데 그건 분명히 부정할 수 없는 인과 그런 발상으로 '심리적 영향력' 으로 그걸 안했다면 분명안했을 것 매점주인이 CCTV를 달건 안달건 상주하건 아니건 그런 것이다 "힘의 싸움" 이 될 수도 있고

서로 조심만 하면 되지 무슨 살인까지 불러?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야? 나도 층간소음 겪어봤고 아랫집도 겪었을 수 있는데 서로 웃는 얼굴로 친하게 지내고 인사하고 잘만 살아가는데 무슨 정신병자들인가 서울이 자기 고향버리고 부모버리고 상경한 비열한 놈들 뿐이라더니 가지가지 한다 참.....

서울은 쾌락과 자극찾아 상경한 그런 놈들이 주축...

너무 인간들이 생각이 없고 잔인해져 소리난다고 살인한다? 그렇게 사람 목숨이 우습나? 너무 생명 경시 풍조 아닌지... 사람 목숨을 너무 쉽게 들 생각을 한다... 서울이 자기 즐거움, 쾌락 찾아 부모 버리고 상경한 비열한 놈들 뿐이라더니 서울은 다 치사한가보네... 진짜 개같이 이기적인 종자들...

층간소음 난다고 살인하면 이젠 기침만 해도 살인하겠네... 나참..... 뭐 이런 종자들이 다있나...... 그렇게 사람답게 안살려면 살지를 마라 이런 비인간적인 종자들아... 일본하고 아주 똑같아 지고 일본욕하면서 일본틱해지는 쾌락주의 소비성 종자들......

그렇게 사람 목숨이 우습나? 그렇게 소비성, 상품화 하더니 서울은 사람도 우습나 보네? 그렇게 소비성 사치 향락을 즐기고 농촌사람들은 평생 못먹어볼 음식 다 먹어보고 살면서 그걸 못양보하고 이기적으로 악착같이 더 차지하겠다는 인간의 탐욕이란... 서울 인간들은 혜택을 가졌으면 그걸 누릴 자격도 갖추어야지 기사보니 가관이네.... 층간소음을 낸다고 살인이라? 그렇게 눈앞밖에 모르고 생각이 없이들 사나? 그런 자들이 아파트라... 기가찰 노릇이다.......

서울 사는 놈들이 예절도 없고 법도 없다면 혜택을 누릴 자격이 없다. 시골은 살곳 많으니 전부다 시골로 내려와....

원칙이 사라지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선과 악을 분별 못하는 인간들... 이런 혜택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통탄할 따름이다....


합리화일 뿐 살인죄

원칙은 원칙이지 고상한게 아니라 인간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이고 이런 기본적인 것이 언제부터 고상한 말이 되었나 기본적인 공중도덕이지.

원칙은 원칙이지. 인간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이고 이런 기본적인 것이 언제부터 고상한 말이 되었나 기본적인 공중도덕을 안지키고 선과 악을 분별 못하면서 무슨 혜택인가...... 서울은 도덕이 사라진 곳 같다..... 사람이라면 마땅히 지켜야 할 것 아닌가?


대화로 해결해야지 살인하면 됩니까? 국가나 기업에서 협상이 안된다고 살인합니까?


어느때부터 인간이 원리원칙이 무너진 비도덕적인 인간들이 되버렸어... 그 무너짐의 시작은 타인침해.....


비정상적인게 당연한듯 통용되고


아마 "남들 다하니까" 그게 기준이 되고 정치인부터 그런 비도덕 꼼수로 한다는게 낱낱이 알려져 "세상자체가 비도덕" 인게 알려지고 그게 대세가 되어 버린듯


다큰 어른들이 사리분별 없이 그래도 되느냐? 소용없는게 이미 다큰 어른들이란 새끼들이 다그러고 있거든 조선도 사실 그랬고 도덕적이라고 우위가 아니고


묻혀버림 원리원칙이긴 하나


개념도덕개념없다고 상종안한다 쳐도 90%가 그래서 오히려 도덕군자가 왕따고 특히 그런 양아치들은 주먹부터 날려서 어쩔 수 없어보이나 원리원칙 법으로 강력히 처벌하면 그런 문제 없을텐데 인간구조상

바로 그런 문필직업한다니 열받아 울그락 풀그락 빡쳐서 죽여버리려는 듯이 폭력적인거하고 그러나 어쩌냐 같이 안사는데 벌레새끼야


초토화??? 이넘들아 북한이 1~3 분만에 남한 서울 청담동, 압구정동, 삼성동, 홍대, 신촌 번화가 할거 없이 대가리 호박터뜨리고 초토화한단다. 무슨 3분 컵라면도 아니고 3분안에 청와대까지 작살난다는게 말이되냐??? 졸라 웃긴 넘들일세~ 남한은 걍 좁밥이야~~~ 그니까 쌀 다뜯겼지 이것들아........ 정신차리라 남한은 전장나면 1분만에 미사일로 온동네 빌딩들 다 개작살나고 세균무기 생화학가스 살포해서 온 국가 전라남도 전라도 제주도까지 쑥대밭되고 원폭한방에 김정은 벙커 드가있고 남한은 걍 농촌된다.. 알긋냐.... 웃긴넘들일


지네가 쎈척하고 손쉽게 무력으로 주먹으로 그러려 그러는데 노력해서 얻은 권력이 진짜여야지 그렇게 길거리 무리배들이 설치게 놔둘 수 없다


조센징들은 왕따 근성이 있어서 일본넘들한테 왕따당하고 괴롭힘당하다 서로를 헐뜯고 안깎아내리면 살질 못하는 민족근성이다 거의 쪽빠리에게 배운 것 같은데 마치 폭력애비 자식이 닮아가듯이 자기가 욕하는 일본을 닮아가니 졸라 웃긴 노릇. 중국에 조공 바치고 일본에게 노예노릇하니 그 비굴한 근성이 어디가겠어 사람 살살 눈치봐가면서.....


굳이억울하면 인과 후에 잘영향안미치는거 한도막 빼면 잘살 것 아닌가 그렇게 별무리없이 굴러갈 귀신의 솜씨


평생그렇다면 잘자기가 알아서 잘살아가야지 사회에 선생역할 하며 힘을 가지고-경찰등 되어


그래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그런데 독을 품고 해보자 다만 니들의 법에 반대해서-나는 순응하기 보다 개선하여왔고 그런식으로 잘못된 세상을 바꿔왔다 그래 그래 보자 다만 그게 나는 길


다들 모르나 이걸 중세때 반복했던 일들이다 사실 전부다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조롱한다" 는게 인간세상에서 힘드니까 말이지- 결국 대통령도 얼굴보고 하잖아


기본이상 아닌 역대 추남형이 얼굴 울퉁불퉁하고 눈사이 좁고 안경끼고 얼굴 대자에 오타쿠같이 생긴놈이 대통령한일 있나? 심지어 달라이 라마 같은 놈도 대통령 선거나오면 떨어질듯- 어릴때 지정제라 그랬지


어떤 놈을 보니 남자인데도 성형전에는 그런 친구들 보통 "오크족" 이라고 부르는 그런 사회잉여 오타쿠 같은 애들 하고만 놀다가 20대 넘어서 성형을 했다는데 그 후에 같이 다니는 애들이 깔끔하고 세련 쭉쭉 빵빵 부잣집 그런식으로 사는 동네까지 이사가서 잘살았다. 그런걸 보고 결코 자기가 위축되서 못생긴 애들과 사귄 것일까? 그건 아닐 것이다. 무시하고 끼워주지 않기에 그랬던 것이고 그 성형후에 먼저 와서 말걸고 같이 놀다가 친해지고 저절로 풀린 것이다 "심리" 라는 보이지 않는 무지막지한 장벽이-심지어 연예인과 일반인의 부의 차이까지 만들어내는 불공평한- 그래서 못난자는 더 설쳐야 사람취급받고 그마저도 애초에 나쁘게 봐서 불가능한 상황에서 그런식으로 풀린다는게 짜증나고 또 그런 식으로 판단하는 "대다수"-일부가 아니라 대다수 화 되었다는데 주목 그런 쾌락주의 기준없고 도덕양심없는 편협한 자본주의 쓰레기 창녀국가에서 몸팔아 먹고 사는- 가 그렇다는게 짜증나고 이래저래 한국이든 어디든 인간사회는 참 살아가기 힘든 곳 다만 외모 못난자들에겐 "외모세" 를 부과하여 평등을 꾀해야 한다.

수준들이란 참.....


자식방치한 인과응보?

사실은 그렇게 책임회피하는 개차반 세상을 만든 시민에 대한 인과응보가 정당.


불씨를 피해갈 수 없을 것. "영혼을 가진자" 에게 -지들멋대로 해석하건 뭐건 지들 목숨을 다만 좀먹을 뿐이다.


분명히 성형 수술을 하면 친구는 많아진다. 친구가 하나도 없던게 온갖 인맥이나 자칭 지원군들이 든든해 지는 것이다. 그것이 사주로 인덕이 들어온 것일까? 그건 아니다 "자칭" 자기는 그렇게 대단하고 잘살고 합리적으로 판단한다 하나 뒤에서는 그런식 그 내면 결정의 무의식이 더러운 것이다. 그래서 그냥 일반인들같이 돈있으면 해버리고 평탄하게 살거냐, 아니면 그게 인간의 더러운 모습이라 받아들이지 않고 고생스럽게 살거냐-친구 거의 없이- 그건 자기 선택의 문제이나 결코 성격만으론 커버되지 않는 그런게 존재하고 "주변 물" 이 달라진다는데 그건 사람을 물이니 수질이니 그런식으로 판단하는 양아치나 속물들의 기준을 벗어나더라도 일반인도 조건반응, 양아치 시야화 된지 오래이므로 그런 딜레마가 있다. 인간은 반성해야되 정말 많이.


과연 수술의 아픔보다 인간들의 시선이 더 무섭냐는 것인데 그렇다는 것이다. 인간들의 냉대, 불합리한 대우, 감정, 시선, 눈총 거의 그런게 무서워서-특히 여자는 그런게 인생의 전부인데- 그래서 수술을 한다 배우자도 달라지고 급이 달라지고 심지어 80년대만 해도 내가 아는 사람이 미모에 따라 남편이 달라졌는데.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나 인성 좋다 그러는 새끼들도 조건반응에 얽매여 그렇다는 것이다. 그 뒤와 "밑" 무의식 빙산아래의 판단으론 그게 다 결정이 되는 것이고 "인간의 속" 이란 아마 연예인이나 배우에 대한 지나친 혜택 그렇게 볼 수 있겠지 과도한 지위 그것도 외모로만 얻은... 인성없이 이미지로만-누구도 진실을 모르는 것:사실 속을 보려하지도 않고 본능상 거슬리니 욕하는 것이다. 이미지대로-

그러나 나는 그걸 다 견뎌내고 살아왔다. 그래도 힘들어서 침몰지경이었으나 버텨왔다. "지팔자" 라고 할 수도 있다- "착한 사람" 이란 없다; 거지가 돈을 모아서 자기동네 맹인 소녀의 개안수술을 해주었는데 그 소녀가 눈을 뜨고 나서 거지를 보고 인상부터 찌푸리더라는 것 인간은 그런 것이다

자기 처지가 달라지면 심리에 따른 반응인 것-뭐 좋다고 이런걸 처만들었나 성격나쁜 여호와야

사실 외모보단 시간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겠지-다행히 성형으로 얻는 시간의 질이 더 나으니까 그런거지 더 못한다면 성형을 안하니만 못하다 + - 0이된다면 마이너스나-성형하고도 그런 새끼 사귀고 얻어터지는 밑바닥 막장년들을 볼때 그렇다는 말이다 클럽이나 다니고 기껏 그게 한계 디제이가 트는 하찬은 별 감흥없는 곧질릴 음악과 함께

물론 그런 부당대우를 바로 즉시로 시정하고 자기 집안에서 그렇게 엘리트 주의로 교육시킨대로-그걸 일반 시민이 다수의 힘으로 밖에서 다 풀어버렸듯이 세상이 그렇다- 그렇게 망가지고 뒤틀리고 온갖지랄을 한것도 바로 즉시로 훈육을 하고 고치고 매번그러면 괜찮은데 개인이 직접 그래본 결과 처음엔 주먹이 날아와 밟혔고 그 후론 주변에 있던 그나마 있지도 않던 친족, 가족 인간들이 전부 내탓을 했고-자기들은 호감이상 외모로 잘살아가니 결과적으로 안그래도 외모로인한 고립에 더 고립이 되었다.

그런 결과 여기서 그걸 해쳐갈 수 밖에 없었고 생각없는 세상에 대해 굳힐 것-첨엔 외모지상주의 타파였으나 그후엔 그런 외모개선의 책략의 받아들임이였고 그래도 외길 혼자 인생이 너무 깊어져 결국 그런 일을 할 수 밖에 없던 자기를

그냥 "대충 살다 죽으면 되지" 할 수 있으나 사후세계가 있다없다 복잡하게 할 뿐이고 현세를 방치하고 이도저도아닌 심판도 아니고 테스트도 아닌 이 지구에서 뭘 얻겠다고 다만 나는 "확실한걸 할 뿐이다" 바로 눈앞과 현세 물질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조상들은 그렇게 살아왔고 언제나 그게 '현실' 이었다는 단순한 진리만을 쫒을 뿐이다.

두번째 감옥이 풀리다.

마르크스나 체게바라가 얼굴이 엉망이었다면 누가 그의 말을 들었을까 의문

지금도 얼굴 엉망인 대통령이니 그런 갖잔은 정치인 놈들이 씨부리는 것보다 훨씬 깊은 학문의 그런 교수들이 많으나 그다지 따르지 않는다. 그것만 봐도 인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속이 어떤지 알 수 있을 것 결코 못배운 문제만은 아닌 것이다.


이런 놈들을 위해 뭘하나 걍 다죽어라 나도 하직할란다 갤러리아 백화점 다녀서 좋겠어? 참 복받았네 그려... 애비 할애비 룸사롱에 변태 개새끼들이더만.....


개독이나 사주명리에서 말하는 "복" 을 넘어서면 뭐가 있단것일까? 아무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데 결코 인과응보는 유니콘같은 상상이지 이세상에서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다 난폭해진 이세상 멸절하겠다, 심판하겠다 그게 나의길

어차피 조건반응이니 보이는 한도내에서 조지는거지 그게 니들팔자 개조센징들


지네한테 편하게 만든 쌍놈세상이라 좋겠다만 거기에 대한 책임은 져야말이지....


살기힘들겠지만 막갈구던 영역에도 팬은 있더라는 것이다... 오히려 고상감 쩌는 비호감보단


육적으로 공포스러울수록 편도체를 자극하여 귀신쪽으로도 공포감을 준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그런 비언어적인 그런 느낌이나 그런 대접받고 대우받는 조폭 뭐 그런 심오한 심도있는 조폭이나 전투력 뭐 그런거 있는 계열 그런식으로 하고 올라오는게 그런 식으로 얻는 그런 비결 비법이라는걸 알고 깨달음

셀수록-유전공포든 뭐든 그런게 존재한다 -그간 진화의 역사를 다 통합한 총체따위

경차몰고다니면서보면 .... 저런식으로 앞에서 급정거해대서 옆에대고 창문열고 왜? 뭐? 하면 .. 목소리 기어들어감.... 참.. 내가 여성운전자였으면... 신났을텐데 남자니까 ... 기죽어서 .. 짜증나니까 그냥 가라 하면 ... 말없이 그냥 쌩... ㅋ

보복운전당하고 장애자됐다는 여자있는데 그게 그냥 재미거리인가

그리고 가래침에 폭발하는게 인간이거늘 우스워보인다고 그런식으로 하면안돼지 여자는개기면안돼나? 그런본성때문에매장당한자가있는데........


사고는 음주,난폭때문에발생-건드리거든 길가는데


가래한번뱉기고모욕당하면ㄱ그만인데가족에게짜증내고지랄은 강자는침해가적음......

요즘엔 뭐 잠만자고 일어나면 살인 사건이냐..
여성분들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놀려고 만난 애들은 그냥 몇 번 놀다 치우세요
평범한 남자들이 우발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지만 클럽 나이트에서 설치는 남자들은
질 정말 나쁘니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집착을하면 큰문제 예를들어 그런동물적인것도 반대로연장선은 아니나 행복문제도

상대적인파형크기에문제

싸이코패스도아닌주제에

한평생잘살아야지


자기도모르게의리감에따라야산다고-형이라고 죄진거생각나고그래서그러나 해끼치려는건 아니고 마음이고 친하고 "인간관계"형성 깨지진않고 막헤서


좆나웃기다호빠다닐것같았는데진짜


인간기준상붙잡아 흘러가지않게 제대로


상관격은 직업을 상하게하여 직업만족은 적을수도 있으나 지팔자도 모르고 직업가지니 열받아 가족에게 지랄 변태적으로


다른것에 집중아니라 그것만 하게 하여파국


아마 상관격이 반란을 주도하거나 해서 그걸 느껴제거하려했을 수가 있고 결국에 자기가 주도권잡으려 역술인이 되었을 수가 있다-(관에안속하고)높은자리니 그냥창업해


다양한 성격을 획일화시킨다는 개독이 맞나? 나참...


오해가 이제풀림- 그냥 재능이 뛰어나니 하라한것

그리로 가면 질리나


인간개선 단체-돈은안되서


은유적으로?술수과학으로 자연변화하게


내가보니 그렇게 알고 그런기세에 넙죽-그게전부이고 한계니까 가능한일 봉이 김선달얘기 진짜인줄믿고


아마 루시퍼가 상관격이 아니었겠는가


기존것을 까는 것도(자기가 권력잡으려)마치 겁재


사주처방이 안맞다-그 한예로 그런 생활방식 강화하라고 생각없이 했다가 망한목숨오간적도 많다 그래서 오히려 일반적으로 제어해야할 경향들이 있는 것이다


주인권잡으려는심리


자기거 되었으니O


요즘애들은 다그래가 아니라 걔네만 특별했을 수 있는 것


직감적으로 그 사람 몸무게 떠올리는게 곧잘 맞는다


나는 아마도 그런 자기 공격 위협 그런게-본성이고 현대화고- 사라진그런걸로 안정감, 안전함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불합리한 인간심리를 놔두고 맘고생 심한


잘생긴 남자는 여자에게 서비스 일지 모른다-어쩌면 남자 직업 필요없다는 상관격 여자를 만나면 될 수도 지가 우두머리하고 남편역할 하려하나 유흥즐기므로 그쪽은x


그런 비밀도 모르고 죽으면 얼마나 억울할까-지인생이 왜그런지(다른 동기 삼아야 되고)- 나는 다행히 알아서 자유자재 잘짚어간 이것도 복


그걸로 살아가는-빈천격아니라 좋아


그런거 있음 그렇게 놀다가 연예인되면 보통 작부격 편재격, 성실히 일하면 정관격, 원래 끼가 다분하면 상관격등

성공한 정관격 개그맨 유재석 같은 인간은 그야말로 노력으로 그렇게 되었다는 것 마치 승진같이


그러나 편인이나 겁재가 상관여자들을 찾듯 그런식으로 인간은 어우러져 사는 것


단지 연상이 되었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못놀아서 그런걸까 원래 그런게 어울려서 일까 아니면 자극적이고 필요해서 일까-어쨌든 내입장


그냥 그들 어리석고 모르는 기준에 순응하여 살기보단 그런 잘못을 깨닫게 하고 싶은데 그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는 알고 있다-이전에

왕따의 경험 때문에 그러나 그럼에도 굽히지 않는건 분명 시대마다 인간마다 다른 기준에 그렇게 짐승같이 판단한다는 것이고 그게 분명 썩고 틀렸다는걸 알려주고 깨우치고 싶을 뿐이다.

니들이 틀리고 다르게 보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는 것을......


대다수가 틀렸노라고.


안다해도 불완전한 인간에 불과


어차피 자기 팔자 기질대로 작동하는 인간인데 무슨 가치가 있을까-다른 뇌로 보면 다만 대충 충족하고 살아가는 거지


성형을 하려 하는데 "자기 얼굴을 잃는다는게 두려워" 못하겠다는 여자가 있는데 그런 여자는 그나마 살만하니까 그런거겠지


서울에서 택시하다 망해서 시골 갔다는 개새끼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은 서울 맛들이면 그런 원리


쾌락혜택누리던 새끼들이 얼마나 개같이 처변하는지 많이 봐서


편인도 불만을 가지는데 상관이 해결을 해주는 거다


억지로 통제하고 '진심' 이라는데 '진심' 이 다른뇌의 90%에 불과하다는 그런 사실이다


의지발생 그게 진심이됨


인간기준 기억,상기,정등 그게 전적으로만 의미가 없는게 그런 조합상태에서만 비로소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막 다른 중구난방 흔들리고 던져 골인보다 밀어서 골인하는게 힘조절과정도 단순하고 골인이 잘된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인체구조나 결국 인간뇌 돌아가는게 만드는 인간세상 프랙탈이라고 하지만 그걸 차치하고라도 사실은 중구난방 이랬다 저랬다가 아니라 사실 자기를 잘조절하고 심플한게 잘풀리게 되어 있을 지도 모르는데 그런 문제

안흔들리고 중심잡고 잘밀어서 정확한 동작하면 되는것 매순간 매분


인과적 기분 흐름 안망칠라고 일부러 그렇게 하는거다 인지구조 대비 그런게 가능


소비성 조건반응 그런 막-뇌 체계 그런 뉴런 신경체계나 그런게 최대한 없는 자들이 좋다 그런자들이 진국

농사만 짓고 인간마음만 나누고도 잘살아갈


정으로 지식이 없어 도와줘야 되겠다


자기들이 하는걸 알면서 해주니까 의리감에 그러는 것


인간대가리 구조나 의미 표상상 인과로 그렇게 맺히는 건데 그러고 그런 분위기-결국 인간문제이고 그게 인간대가리에 의미있어서 상기되어 그런 짓을 안하는거지 저들도 모르게 그냥 가서- 그게 좀더 치밀하면 나같이 되고- 그렇게 다른 애들이 지엽이나 그런 좁은 것이나 눈앞이나 그런 좁은 것에 맺혀서 망치거나 잘못하는걸 보면 전체를 보고 그런 불합리한게 안나오도록 조절할 수 있다는건 얼마나 큰 혜택인지 모른다.


귀신이 아니고 인과적 생각이 사로잡힌 것


인과대로 그런 뇌의 다양한 부분이 반응하고 일련이 반응하는데 하필이면 두뇌가 그리 생기고 인간이란 몸과 정신이 두뇌가 그래생겨 '하나로' 봐서 그렇게 여러 반응 복잡, 상충, 모순 반응이 나는 것인데 그게 사실 그런 본능이나 저차원 그런식으로 반응할 수도 있고 좀 사람답게 반응할 수도 있는건데 그걸 자기 스스로 조절하거나 종교거나 내부기인이든 그럴 수 있으나 자본주의는 하나로 편협하게 하여 그게 문제라고 봄


디제이 하든데 많이 따묵읏겠지 그얼굴로도.. 양아치는 버릇개못줌...

걸레냔들 다 따묵어서 그럼.. 여자가 자기두 걸레취급하니까 짱나서 욕하다 얻어맞구 헤어지지 다...



편관격 교주가 일반인들에게 인기있다는건 일반인들은 그런 저질식을 선호한다는거겠지 저도 모르게


남자들은


그런 정보를 그렇게 저질적으로 해석하여 그런 식으로 하는 그런 과정들 A-B-C 뭐 그런게 '인과' 라 하지만 그 대가리 없애면 그만이라는 점에서 "인간에게있어서의 의미" 인과일 따름이다.


인간기준으로 그새끼 대가리 기준으로 처리하는 정보일 따름 일부라는 것이다


그땐 촌스러운지 몰랐지-(한참몰라서)- 그러나 행복했고 그뿐이었다..... 왈가왈부하건말건

분석보단 통합이 필요한 때


그럴 듯하게 보여서 그러는 것일 뿐이지 사실상

그래서 남았던 거지 권위의 시대에-권위가 틀린 사실을 그런다면x 그게핵심은x


그렇게 안흔들리고 잘만들어 가는 강한-얄팍한눈앞에 매여 살아가는 바보 시민들 알바없이 그들이 보는 시야


집에돌아와서의환기감,공간감때문에 밖에돌아다니느것 극대화


인간심리는 비슷해서 자기콘도로 산게 대박 교통편리하고

구조심리상


인간구조상 인과- 이런식의관점의미없을 수도 사실상 작동기준에서 이므로


역으로 혼자감정일땐 진지하던게 각성에선 재밌을 수 있고


그런 생략해서 듣거나 그런 위주로 듣는게 달라지기도 한다


그런 받아들이는 정신 상태에 따라


그렇게 시각적 야경 기분등 뭐 그런 것들이 그런기분만들듯이 그걸음악으로담을수도 있나봄


양아치 폭주족은 금토상관격들이 많더라

조폭은 편관 등등


그렇게 두번째보면 느낌이 다르나 그럼에도 첫번째보며 재미있다면 그런거 극대화 고려하여 뭐 하는 듯


그렇게 시점을 보면 그런 이미지인데 구조는 따로 있다 그런 찰나 인지와 3차원구조의 차이 그게 유의미할지 아닐지는


자기도 모르게 안보나


ㅈㅅ


어차피 인과속에 자기 느낌 자기 심어지는 것인데


클럽 못들어가게한다니 그런기준으로 재편성됬나


어차피 그렇게 과거 무슨 광개토 대왕이니 뭐니 세상평정이니 해도 결국 늙어서 죽는 한평생인생-자기가 행복한게 제일이다 그때유전자나 지금이나 반복할건데 말이다

자기들인생 사실 40,50 줄을 넘으면 죽음을 많이 생각한다 나는 그래서 세상이 다 부질없는 자극으로 보이고 종교생활에 열심이게 되는데 그게 맞을 수 있음 초월관점에서


사실은 밖에 나가서 그런 권력따름관계를 유지하기힘들어그럴지도-밖에서 무시당해집에서 맞았는데


그냥부당대우로성격나쁘다할지모르나 그렇게되기까지 그임장은엉망진창


그런더러운것들도그런맛느낀다는게짜증난다


그냥웃고넘어가는게인간구조가그래되서어쩔수없다진화상중요일도


그냥 미친애들 많으니까 씹자 그게살길-상종가치도 없으니 부당한건 부당하지 불법이니까 근무태만 안되 세계가 이래가선 안된다


그런애가죽일데가 어디있다고 성에미친 벌레들.


그래봤자 자기에게만 다시 의미있는 시츄에이션이더라는 것이다 자기들에게만


그런 행복한 느린 행복 얻으려고도 그랬을 뿐인데 너무 웃기다..각박한 세상

못난자에게 가혹한 일본틱


개기게생겼나

그러나 강하면 못건들이고 단지 구조가약해보여 포스적기-안받쳐주는데 평상이라도 하려니 힘들고


그걸 지키려 온갖 성을 쌓는-그게 옳고 가치있으니 그러는 것


어쩌면 상관짓을 하니까 그렇게 저절로 지네도 모르게 납득하고 착각하여 따르다 그렇게 되는 줄도 모른다 마치 조조의 과대망상을 진짜로 받아들여 따른 장수들처럼-그런 장수들이 따르니까 가능했지 아니면 그게 가능했겠는가 그런 '그런 한계'심리책략 뇌구조는 상관을 돕는다는 거다 그시대엔

대단해보이는


또술수의 힘이 받쳐주고-조조싸대기 못때린건 우습게 막대하지못한건


그냥 그건 아니고 안땡기는건 아니다 그건 경험이 증명


그런 교회여자 못생긴 놈과 사귀는데 '뭐 나름 보는게 있겠지' 사실 틀린생각 가까이서 보니 상당히 재미가 없고 불만투성이나 어쩔 수 없고 신이 무서워 그런거지 '나정도면 이런 새끼 안사귀어도 되는데'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만든 새끼 죽여버리겠다 하고 분노품었는데 이젠 내가 그러고 있으니 세월참 아이러니다


친구가 없어서 더 성경보고 그런다는 식으로 하는지 모름 구도자처럼


어떤 새끼의 정자상실 같은 것도 자식운에 있어야 하는데 과연그런게 있냐는 것이다 택일등으로 안나오는 것 같은데


거긴 되고 거긴 안되고 우연인줄 알았는데 다 이유가 있더라는 것이다


형님이나 친구등 그런 느낌으로 그런식관계를 맺으면 질투가 덜함


좀더될줄 알았더니 13% 면 상당히 적네... 한국인은 무신론자가 50% 를 넘으니 다른 국가 보다 무신론자가 많다는거고.


살기 힘들다고 세상이 엉망진창이라고 신이 없는걸까? 내가 보기엔 무신론자가 망가뜨린 것이고 엉망진창을 만들고 범죄를 저지른다.

정작 광신자는 세상을 질서있게 보수적으로 만들려 하는데... 그런걸 보고 신이 없다 그러면 안되지 단지 신과 마귀의 전쟁에서 마귀가 잠식한거 아닐런가 하는 균형잡힌 생각이 든다.


꿈속에서 영접하여 선택자가 된 구원받은 루시퍼.


못생겨서 질투하는건 아니다. 내가 그간 철저히 통찰하기엔 사실 어정쩡하게 생겼는데 고상한척하거나 그런자가 질투받는다.-그렇다고 같이 막구른다고 질투안하는건 아니고 어정쩡하게 생기면 친구가 되던가 아니면 아주 잘나거나 영역짓기처럼 3인종이 되야 하는데 그런식으로 하면 질투피해가고 동일선상에서 우월하려면 아주 특별하게 뛰어나야 한다 자기보다 못하면 당연히 안되고 약할수록 공격의 대상이 되므로 피해야 한다.


분명히 그런 새끼들은 틀렸다. 틀렸음에도 그러는건데 (어쩔 수 없거나 육욕이나 미개로) 그래서 중심잡고 파쇄하여 없애고 누르고 살고 제거하고 건지는게 중요

인과고 뭐고 이미 정해진거나 마찬가지-"힘"이라 하지만 인간만든 쓰레기와 여러개가 얽혀서 어쩔 수 없는 것

아마도 그런 힘이나 그런게 없는 그런 상황 젊어보인다 그러면서 위안하는 것일 듯

그런걸로 만족하는데 자꾸 좆같은 싸움판에 끌여들여 다운시키는 개자식들 고개 돌리게 만들고 신비함 없앰


중세에도 그렇고 온갖 무장과 그런 새끼들이 판을 쳤는데 겨우 그정도도 못한다는건 사실 그런거다- 인간이라면 그럴 수 있다 충분히

한번에 팍죽이는 일이 있다-그런 모든 기분과 뭐 그런 걸 꺼리는것등

의도치 않게 어리석음에 말려들었다고 할까? 술수라기보단


인간을 움직이는건 그런 이미지인데 그렇게 복합적으로도 최면이 걸려 개지랄 할 수 있구나 생각

그런거로 그렇게물리상,임장상 그러니 헷갈리고 대단해보이고 그래서 그런거지사실은


사실은힘들어서안한건데공교롭게그의식후 나는아나 걔네는모르는 권모술수인데 사실


5천년 역사중 수십대의 조상이 왔다간 지금 온갖일이있었음에도-인간기준 인간은 여전히 그대로이고 그 뭐 법도 뇌도 재반복...

권리장전이 무색


어떤 사람이 신문에 어려운 상황을 보고 도와준 것-그사람이 진짜 성공하고 잘안될 수 있다 여전히 그대로일 수 있는데 그럼에도 맨땅에 헤딩하고 힘들게 약하게 살아가는 자기 아들이 생각나서 도와준 것이다. 어쩌면 평생을 그대로일 수 있다. 다만 그래도 추억이 있더라는 것이다.


때론 꿈같은 만들어진걸로 많은걸 깨달음-어차피 파동이겠으나 현실 인간 삶에 많이 도움


그런 물질판이 아니라 진실 판이라서 이런쪽으로 더 유의미할 수 있지만


저렇게욕설문화음악 마구하니까 저지랄이고 가래뱉지 하는 생각

운명은 있고 그걸 확인도 해본다


만들어진 행복이라도 그게 전부이고 진실-그렇게 누리다가 가주면 되는거다 그게행복

인간은 그게 최선


최대한 진실하게


분노는 제도나 "힘"을 통해 폭발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파급이 크다

뇌관을 거치면 생각없는 겉만있는 짐승들 다 죽이고


이게 맞는 주파수 자기대변


응당보복 사실은 여기가 지옥이지-가해자와 살아야 하고 더럽고 무배려인


거기에 대한 댓가를 돌려주는거고 생각없는 병신 벌레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가진 힘도 없는 벌레들이


시궁창


이젠끝


당연히 선한 자가 보상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썩은 행위가 그러니 문제지


이젠 질린거다 징역살면서

조건반응에


어차피 그러면 질투하고 등


선한자에게 선대하는건 당연한거 아닐런가


조건반응을 스스로 깨달아야지-그것 때문에 선자가 숨어들어간다


그런 판아니라 그런 어리석음에 통하는 무력으로 깨닫게 하지만


도덕판으로 돌림 내가 신


정신병자들 니들하고 안놀면 그만


판단약자가 아니라 항시 함부로 못하고 생각도 못할 강자라는걸 각인주지-그러면 판이 바뀌어 남눈치나 남심리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심리를 생각하게끔 마치 왕처럼 바뀌니 그런식-상극은 금목상잔이 끊이지 않겠으나 하여튼 그렇다.


비열한 일반인들 기다려라 작살이 난다 세계멸망 응징.


눈앞만 보는 병신 벌레 대가리들 그정도로 세상을 인지하고 맞다는 식으로 개같이 찔러대던 카악퉤


일본 공무원이 한국 공무원 일제시대 짓이겼듯 힘이 있으면 아무것도 아님 그런건


비참한 꼴 안당하려면 힘이 있어야 함


방어막이 없다면 대중에겐 안주는게 좋음


감정빵하는 것들은 인간이 아니고 쓰레기


일말에 나누는 시간마저 작살내는


겉만보고x-틀린건데 쭉x


원래 큰일은 그런 애들이 하는 것- 하나로 쭉가서 오의를 깨닫지 개들접근못할 그리고 폭발


절대 니들이 맞다는 식에 힘의 논리에 따르지 않겠어- 오히려 니들힘을 역으로 써서 니들이 틀렸다 파괴하리라


설득은 라포르,진심이 통하기도 하지만 거의 심리반응이라서 자극발생등 뭐 그런 측면존재


'자기' 가 될때 맞다고 그러는것 같은데 그런 체육계짐승들은 아예 그런 도덕뇌가 제거되서 '자기' 란게 짐승밖에 안남은 것 같다-도축밖에 안남은 길...... 그나마 교화랍시고 씹오크들 그렇게 만들었을텐데(자본주의에서 쾌락위주)

일반 벌레 찌꺼기들이 도를 넘긴 넘었어- 그래서 피해자 양산 법도 없이 고립에 왕따수법 따돌리는 개짓거리 일반인들 행태 승리감에 만끽할때 복수를 획책한다

조건 반응이라는걸 볼때 남자탓이 큰 경우가 많으나 본능과 맞아떨어져서 그런거겠지


어리석은 지네 심심한 것 같아 그런 놀거리 만들어주려는데 왜그럴까 할줄도 모르고 갈팡질팡해


일반인들은 도덕심이 없다-학창시절 정작 왕따 주도자를 좋아했다. 다 알면서

그런식으로 내가 많이 망가짐


안죽이면 내가 죽는다는걸 알고 조롱하고 죽어도 개인의 한계아닐런가 우매한


잘풀리고 잘다루는 박자 리듬


어차피 2만일 좀잘


그때가면 무의미 할 것-사업하고 이미 가정 지금같은 행복은 없을 텐데


마음이 풀리거나


그래 니들은 그렇게 살아라 병신같이-행복이 뭔지도 모르고 우리는 우리식대로 살련다


결국 지인들 심리 친하고 그런거로 움직일거면 좀 말좀 처듣지 씨발 카악퉷-그래서 어리석은 인간세기만한 인간과 상종하면 안된다.


그건 니들 방식이지 병신같이 구질구질 뭐하러사나


인생목적이 있어야지 유흥이면 유흥, 농사면 농사


더러운 것들은 다 죽어버려


원래 인생이 다 그렇지 뭐 ㅎㅎㅎ


근시안이라도 힘있으면 그만


그런식으로 도마위 오르고 약자되면 뭐든 다 까발려짐

-그냥 대가리 꼴리는대로 병신 본능대로 행동 아마 까는 새끼는 무한 트럭 나올 것임...


조폭이 멍청해서 그렇지 똑똑해지면 더이상 관공서에 굴복하지 않음-야쿠자 처럼 공무원 갈취같이(강매로 갈취한다고 함 잡지등)


다들 즐겁게 산다는게 참을 수 없다-잉여조차도


왕따 주범자 클럽 개새끼들을 즐겁게 해주는가? 미친


재미로 그러는거다.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건 아니고 도마위에 오르면 누구나 까인다. 왕따 시키는 애들은 잘못이 없냐고? 부모한테 쌍욕하고 자기 여자친구 때린다. 그런데 그냥 약자입장에만 놓이면 까이는거지... 그래서 그렇게 혼자를 두려워 하고 가요계도 그룹아니면 성공하지 못한다 그건 사실 제도가 무너져서 떼거지 풍조가 만연해서 그렇지 인간은 누구나 비도덕적인데 그걸 풀어주면 어떻게 될까? 조센징은 매로 다스려야 한다.


무슨 그런 것들을 위해서? X


뚱뚱해서 동네 양아치들 추종하고 놀다가 평소 거슬렸는데 꼬투리 잡아 집단으로 까고 패고 괴롭힌거지 "꺼지라" 고 그게 개들의 실체

-그 무리에 못생긴 애가 없는 이유중에 하나다

그냥 보기 싫다고

그게 평소 상태 계속 늘 쭉

태어날때, 어릴때 부터


사실 왕따 이유는 못생겨서다... 그건 확실하다 내가 학교다닐때 왕따를 보면 거의 안경끼고 "비호감" 이라 하는 유재석 같이 생겼다... 그건 사실이고 이유야 어쨌건 생긴게 왕따의 원인이다. 그러므로 공부보단 여자건 남자건 얼굴을 잘 돌보는게 중요하다. 그게 왕따를 안당하고 피하는 길이다...... 못생기다+뚱뚱하다 백퍼 왕따 쌍판이 못생겼다기보단 비호감일 것이다. 아마... 왕따 얼굴은 희안하게 닮았어 비슷비슷해 왕따는 생긴게 거의 비슷하다 그리고 냄새나게 생긴 것 도 껴줘야지 왕따는 못생기고+비호감이고+약하고+냄새나게 생김


이런 인간들과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조건반응에 진심없는 쓰레기-과거 같이 놀던 친구 재미로 까고 죽이는 식으로 벌레같은 새끼가 있었지 힘이 전부라 까야하지만

음악한번 안듣고 공부만 해서 충족하고 살았던 나에 비해 그새낀 락이나 그런 개같은거 안처들으면 지루해서 못견디던 개자식 -개독영향은 받았으나- 아마 그런게 차이 아닐런가

여지껏 살인안난게 다행이다 종교덕


누가 잘했나 못했나가 무슨 소용일까 조건반응인데-그냥 저도 모르게 움직인다 의식잃고


하나님? 그냥 웃는다.


있다고는 믿는다만 아주 좆같지


사회전체 풍조에서 배운거 아닐런지

한놈 다구리치는


인류의 죄악- 그걸 보니 웃고 즐기는 것도 웃음도 안나온다... 인간 바퀴벌레는 심판좀 받아야 될 듯 결정


제각각 이기심에 동조해 주고 싶지도 않고


청소년들도 인터넷 행태 다 배운다고보고 일진들이 상당히 비열해졌다... 치사해졌기 때문에 아마 저년 양아치 꽁무늬 쫒아다니다 처발린거 아닌지... 못생긴 애덜은 양아치에 못끼거던....


맞든 안맞든 그냥 따르는 거라고 본다 그런식으로 다들 그러니까 이유야어쨌건 외모지상주의


투자한 댓가의 장점


고때 시야에만 사로잡혀서 자긴 다즐겨놓고 고때 못한다고


그렇게 점쟁이 예언대로 된게 어쩌면 자기가 그걸 이루려 최면이걸려 임신날짜 까지 맞추었는지 모르지


청소년들도 인터넷 행태 다 배운다고보고 어른들이 약한 놈 도마위 올려 다구리 치는거 어릴때 애기, 초등학생 때부터 컴퓨터 하면서 배운다는거지... 초딩들이 못되지는 이유이고 옛날엔 어릴때 그런거 한두마디 들을거 지금은 인터넷에서 하루 수백마디 댓글을 보니까..... 글고
일진들이 상당히 비열해졌다... 치사해졌기 때문에
아마 저년 양아치 꽁무늬 쫒아다니다 처발린거 아닌지... 못생긴 애덜은 양아치에 못끼거던.... 일진들은 못생긴애들 다구리 친다. 그냥 이유없이 때린다. 가래뱉고 카악퉤~ 라고 많이 들어봤을거다. 저런애들주특기

사실 왕따 이유는 못생겨서다... 그건 확실하다 내가 학교다닐때 왕따를 보면 거의 안경끼고 "비호감" 이라 하는 유재석 같이 생겼다... 그건 사실이고 이유야 어쨌건 생긴게 왕따의 원인이다. 그러므로 공부보단 여자건 남자건 얼굴을 잘 돌보는게 중요하다. 그게 왕따를 안당하고 피하는 길이다...... 못생기다+뚱뚱하다 백퍼 왕따 쌍판이 못생겼다기보단 비호감일 것이다. 아마... 왕따 얼굴은 희안하게 닮았어 비슷비슷해 왕따는 생긴게 거의 비슷하다 그리고 냄새나게 생긴 것 도 껴줘야지 왕따는 못생기고+비호감이고+약하고 만만함+냄새나게생김

사실 다른거 다 제끼고 왕따 시키는 이유 딱 한가지만 말해줄까...... 그건 사실 <<<약하고 만만해서>>> 이다. 왕따 시키는 애들 보면 짐승같이 생기고 모델급이다 뭐 그런 애들 거진 없다. 그런데 왜 왕따 시키냐고? 그건 당하는 애는 혼자이고 다수 군중의 힘으로 인터넷 마녀사냥 다구리 치듯이 그냥 시키는거다. 당연히 시키는 애들이 약점이 더 많고 못났지. 그런데 단지 다수면 그게 힘이 되기 때문에 그런거다. 비굴한 조센징 근성 아마 일제시대 거치면서 일본한테 배운거 아닐런가 조선총독이 떠나면서 조선인은 평생 이간질 한다 그랬는데 말대로 되었다.

인터넷의 폐해.

어차피 그냥 조건반응인거 같으니 다만 심리적 대책만 필요할 뿐-이게 인간의 현주소;지는 진심이고 나발이고

도덕적 가정은 그런 외모를 허용해버려 사실 적응하기 힘들지 거의 얼굴보고 그러는데

다 알면서 그러는거다-왕따 시키면서 그런 약점등 파악하고 집중공격 다구리때리는 시기 조절하고 한꺼번에 공격해야 충격먹으므로 자살로 일부러 몰려고 몰아가고 즐기며 마구 주도하니까

죽어가는걸 즐기는 것이다. 가해청소년들은

인간의 본능-진화역사상 그런걸 다가지고 태어난 생김새가 그런 얼굴생김들

다만 소비성에 맞추어 발현되고 반응할뿐 세상 지루하다 하면서-남들은 다 낭만느끼는 곳에서 그걸 못느끼고 자극을 추구하는 특정뇌상태

자기들은 지네가 얼마나 호구로 보이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내가 보기엔 걍 개들


다 알면서 괴롭히는거다 파악하고 알고


인간이 뭐라고 그런 서정성과 나이트 비트가 공존하면 안되는 것인가? 잘 조화를 하더구만

그리고 그런 표면만 이해하는 새끼들은 그렇지만 근본은 같다


집단 괴롭힘 특별법을 만들어 무조건 괴롭히면 징역 3년씩 먹여야 겠구만


비판만 하기보단 대안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본다 사회단체들은


그리고 기부금에 의존하지 말고 그 "대안" 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보통은 기부금만으로 모금이 안된다는걸 알고 수익을 하나 원랜 수익부터 시작해야 정석이다


선배도 무서운거다-그런 노는 새끼들 이 올라오면 첨에 기강잡는 이유 극악 공포와 서열세뇌로


그런 세속 소비주의 그런식 생존 제거하고 채택하고 그게 맞지 않다는거지 그래서 그런 걸 없애자는 우리식이 맞다는거지 생존제거 뇌에서 생존유리한걸 인식하면서 등


진화역사를 다 갈아엎고 새로-

그런 생각이 든다 자기 의지대로 태어나지 않고 던져져 그안에서 그렇게 이랬다 저랬다 자기모순에 자기가 다른 활성이면 다른 사람되는 그런 자길 지키고 또 그런 사랑식으면 그만인 연인을 지키려 목숨걸고 지지고 볶고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 그게 바로 현 진화의 모순을 말해주는 것일 듯 하다. 그리고 이런 의문제기하는 거 자체가 인간이 망친걸지 모르고 신이 창조한 가능성


어쩌면 '순간을 지키기 위해서 산다.' 는 게 맞을 정도로. 엔트로피가 망가지고 지속적인 행복을 지키기가 어려운 시대 차라리 신이 되어 모든 인간이 태어날 '불행' 을 없애주고 싶은 생각도 든다.


다만 정신이 있을때 과거의 과오-어쩌면 부모의 과오이지만- 그리고 정신차려 성체가 되었을때의 각오로 그런 지능과 능력으로 다만 노력으로 그렇게 처리하고 하고싶은 '자유'-어쩌면 운명굴곡이 정해준- 를 하고 만끽하고 갈 뿐이다.


우연인지 동태찌개를 먹고 배탈이 났다. 그게 내가 사서 안먹는 이유이기도 하다 해먹으면 그런 일이 없는데-대박집인데도

딸친손으로 냉면비비는건 알고 있었지만 한번 살고 가는 인생 불필요한 일을 최대한 없애려


나몰라라 하는 남의 인생이란게 젤 문제


그런 시스템을 없애야 한다


신의 훈육이 유치하다는건 익히 알고 있다.


예절없이 길에서 아무나 건드린다는점-그 시작이 시선이라는 것 그런 자기보호 때문에 그러는 것인데 뭐든 상대방의 시야로 보면 이해가 된다지만 다들 잘못된 것을 위주로 살아가고 집착하고 있다.


아까운 시간에 비정상


애초에 그런건 원하지도 않았다.


시공간 분배처럼 자유와 조건성도 나누어져 배분되어 있다-

인생풀리는거 없다 되는거 없다는 감정이고 구조적인 것도 다른 측면으로 슬라이스 하자면 그런 각도에서 보여진다.

그게 뭐 어려운 일이야 해버리듯이


이런관점에서 방정식 정리하면 시간과 공간 배분 관점 더 정확 세계설명 옳은 관점-


생각없이 아니라 인간정체성 보여주는 그런 잡다한 별로 안중요한정보제하고


태어나서 되는게 없다 좆같다 하지만

혜택을 못받아서-이미 짜있는 판에서 그런 구조적 측면크다 인과니 인간손 아직 암흑의 그런 곳보단 안밝혀진


모르는 것 보단 아는게 낫지


언제까지 청소년일 수 있겠나 젊음은 짧다 거기에 집중해서 살아가는게 집착같지만 사실은 중요한 포인트이다


자기는 모르나 나는 알고 그런 조종의 끝


'다름' 이란 무엇인가 그런 인간의 수많은 선택의 가능성이 있고 가장자리가 있지만-세상과 인간의 접점 그런데 결국 '인간 대가리' 의 선택의 문제로 귀결되고-아무리 공간과 인간의 상호작용이라지만-모든 혼란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나는 도덕적이길 바라나 다른 새끼는 안그런 그래서 따로사는 뭐 그런 것

사후심판이 있다면 좋겠지만

비인도 적인 무배려의 사회나 시선이 잘못된것이다-그런 생존이 유리하기에 그러나 잘못된것 어쩌면 철학에 포인트를 잡는 것도 잘못된 것 생존이 급한데 그시간에 눈이나 부랴리라는 것이다.

어떻게 못기어오르게 하는지 아니까 그리고 업신여긴다 그러는데 그런 권력기반 짜고 못건들이게 술수하는 것만도-현재처지대비 바쁘고 인생 포인트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고

라포르 기반으로 버티기엔 취약한 벌레들 많으니

강제력으로 일관했다면


업보라 생각하고 제껴버리자. 감성에 치우치지 말고-어차피 한번 사는데 피차 잘못하고 나만 잘할 필욘 없지 않은가.

돈놀이 하다 못해주고 현실판단 못하고 지겨운 짓 잘못선택 물론 세상이 더럽다 견디기 힘들정도로 약자나 혼자에게 비열하다- 누구나 그런 위험성을 가지고 심지어 일터에서 70%가 돌아가며 따돌림 겪고 주고 받고 사는데 그런 상황 오염된 상황에서 (인지수용 단순하게 받건 뭐건 헤쳐가기 힘들겠지만) 실제로 난자하고 자기 머릿속 같이 해버린다면 그건 범법이 된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는자도 많지 않은데 대다수는 가구판매점, 중학생, 아마추어 축구선수, 체대생 따위에 불과한데 죽을 수도 있겠지 그러나 강하다면 죽이지 못한다. 더구나 무리는. 무식하건 어떻건 감빵도 생각안하고 그래서 그런 허상의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면 손해이니까 그렇게 제대로 작살내고 강해지자 그수밖에 없고 우리를 보호하고 그게 떨어지는 최선의 길이다.

니가 강하냐 내가 강하냐 결국 뭐 그런 문제

그런 성격으로 보이지 말고 좀 제대로 하는게 중요 주파수건 뭐건 제압하고 작살내는

적어도 방구석 처박힌거보단 낫다고 본다 차라리 왕따도 물러설 곳이 없다-비열한 세상 새끼들에 대해 어차피 부당하고 좋은 사람에게 좋게 하고 그런 식인데 그런 불의를 놔둘 수가 없는 것이다 세상에 역행하다 뒤진 진화의 자기 보호인지 부당한 건 세상이니까 생각 짧고 어디나 당당하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힘이 있든지 없든지 오히려 세상이 제도가 개개별 유전자와 인식들이 바뀌어야 하니까


뭐든지 원칙대로 하고 잘못된걸 뜯어서라도 고치는게 좋다


어차피 한평생인데


양아치는 되고 범생이는 안된다는 것 자체가 -두뇌작용 결코 텔레파시아님 아니면 그냥 아닌 것-부당이니까 거기서 출발하느 심리다 다 파쇄


그런 중심잡기에 대한 것-인간은 오만가지 생각을 할 수 있으나 그곳에서 유용하거나 아니면 모두 병렬하는 것은 아니고 인간관점에서 다양하게 서열화 할 수 있다- 양아치의 무배려도 한가지 선택이거나 DNA 주파수가 하나로 나오는 거지만 옳은게 아니듯이

상대를 이해하는 것과 처벌은 다르다.

그렇게 사는 것- 그렇게 살아있을때 잘하고 그렇게 만들고 느끼고 그런 분위기 (예를 들어 그런 '색깔' 그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그런 색깔이나 그런 분위기 정치만으로도 인간은 충분히 충족한다.) 그런것을 만들어서 느끼는게 전부이고 역시 시간은 누구에게나 흘러감

홍차를 먹으면 영화등 몰입력커지는 이유가 a-알파파 발생때문 그런데 그것도 주파수중의 하나이다 결국 '뇌상태 변화' 로 만들어가는 그런 점

서울놈들 왜이래..... 짜증나. 서울은 눈빛 부터가 다르다 인간들이 좀 비인간적이라고 할까? 그래서 아무리 서울,서울 해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인간들이 쓰레기고 사람같지가 않은데 무슨 서울이 무슨 소용인가. 서울은 고향에서 부모,자식 친구 버리고 쾌락찾아 상경한 놈들이라더니 비열하고 비굴하고 잇속따지는게 속물성이 거의 전국에서 비열한 놈들만 모아서 집합시켜놓은 것 같다 아무리 발달했다고 그래도 부럽지가 않다. 서울놈들 썩은 꼬라지 보는게 하루이틀이 아니고 온갖 지방에서 일어나는 범죄도 서울로 다 모아놓고 쾌락상품적인 인간 집합소
저런 혜택이 있으면 그걸 좀 노블레스오블리주같이 도덕적으로 책임과 개념이 있어야 되는데 서울놈들이 제일 컴퓨터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아주 인간 쓰레기들... 차라리 인터넷 하지마라 서울놈들이 물 다흐려놓은게 일베나 디시보면 가짠다 자식들 교육좀 잘시켜 고향버리고 상경한 쾌락주의자들아.

왕따를 놀이로 아는 새끼들... 비열함의 끝-아마도 이건 공장있던 시골부터 나타난 산업화 병폐


인과고 뭐고 충족하면 그만인데 그렇게 된게 우리네 인생


그건 서울이 추구하는게 농사가 아니고 쾌락이고 획일화, 상품화 쾌락환경에의 생존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걸로 다 재편성 스스로 그럴 수밖에 저절로

무슨 그런 사치향락 지랄들인지 그짓거리 하려고 그렇게 서로 '다른 것' 차별하고

인간벌레들에게 좋은거 주게 태어난 새끼는 참으로 불행하다- 구조상 뺏아야지 벌레 심리구조 어차피 심리반응인데

(저것도 여자라고 그러나 생식을 한다니까 그러재 그런생각없음들로 살아감) 그럼에도 생각없이 욕하면서 지 본성대로 하면서 사는 인간 모순성 선한 도파민이건 뭐건 병폐적인 서울.,


다른거 집중하게 하고 돈빼먹는것도 그런걸 활용한거다-결국 뇌작용이라는 것 거대한 추상의 세계도

마치 공간의 넓이 같은 그런 것


-어쩌면 '자살' 도 그런식 DNA라는 구조-별의미없을수는있다-의 발현의 한부분일 수 있다는 것 또다른 패러다임 혹은 인간입장 다이


특별한 구조로 그새낀 '말년'인데 초년에도 거버릴 수 있는 상대적 다차원 구조

그리고 그렇게 같은 구조 인간 같으나 실로 그 겉모습이나 그런 임장은 그렇게 단차원 눈앞에선 절대적-그게 현대 연예인 문화 구조적으론 살만빼고 뭐 화장하고 그런거나 대단하더라는 것이다.

구조적으로 성형이나 골격조작인데 절대적으로 선호바뀌듯


나는 조작인데 그새끼나 시야엔 절대적인 뭐 지 인생컷-그게 많이 사회가 무너져 별일 다나 다운되긴 했으나 그럼에도 웃긴주파수나 되면 다행이지 그것도 아니고 뭣도 아니라


어차피 대인이니까 마음을 조절하도록 하는게 낫다 현실적인 힘하고 결국 그렇게 회귀 "인간사회"


이면엔 다 이유가 있지만



A씨의 이야기.


A씨는 공부를 상당히 잘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충동을 통제 못하고 질투의 화신이 되어 A씨가 성적을 잘받아오고 모범생일 때마다 패고 자기 콤플렉스를 쏟아 부었다. 친척과 만나 비교라도 되는 날일라 치면 초상날이었다. 남들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친척앞에서 표정하나만 잘못해도 그날은 초상날이다. 그런식으로 위축되어 살다가 학교에서 타겟이 되었다. 그런식으로 자기 의사표현 하나 못하는 A씨를 "바보" 라고 놀렸다. 그리고 일진이나 양아치들의 타겟이되어 희생양이 되었다. 그리고 놀자 판으로 만드는 교실을 꿋꿋이 공부를 한다는 이유로 "점수 얼마나 나오나 보자." 하면서 지나치게 전교1등 그정도가 아니자-그래도 상황은 안변했을 지도 모른다- 구타를 하고 갈취를 하고 주번을 바꾸고 협박을 하였다. 그리고 일본 드라마처럼 담임이 잘이끌어 성공적으로 만들면 좋겠지만 현실은 보통 그게 아니다 이도저도 아니므로 그안에서 희생양, 그리고 특히 운이 지지리도 없었던 건지 지나친 모범생 교육의 희생양 소양이었는지 그 동생이 깡패로 나서 질투를 하여 질투에 사로잡혀 형을 멱살잡고 족치고 공부를 못하게 하게 패고 죽사발을 만들었다. 교과서를 던질 정도로 그래서 집과 학교와 길거리(길바닥에서도 돌아다니질 못하게 질투가 되었다 한다. 못생긴 놈이 선하게 생긴게 지나친 얽어매는 가정교육으로 얼어붙어 모범생인척 경직되어 다니니 누구라도 안쳐다볼 수 없었을것 그리고 가래를 뱉고 재수없다고 욕을 하고 맞기도 하고 위협까지 당하고 갈취도 당했다고 양아치를 피해 돌아가니까 "왜 피하냐" 하고 얻어맞고 모친이 광신도인데 젊은시절 돈놀이 하다가 집안이 망했다 그런데 정작 자식은 그냥 방치하여 아버지를 닮아 입이 튀어 나왔는데 지나치게 튀어나와 얼굴이 다 일그러질 정도로 뼈가 뒤틀려 그것때문에 왕따를 당했다. 얼굴 다얼그러진 못난 사람생김되다만 괴물같은 놈이 인격있어 보이게 느껴지고 공부를 잘하니 질투를 하고 그느낌에 다들 안그래도 "우습게 그냥 패버릴 수 있는데" 더 질투하여 다들 쏟아부어 팼던 것이다. 비정상적인 인간본능에 의해), 3중고로 결국 책을 놓고 아령을 잡았는데 그러다가 결국 최상위인 성적은 중간이하까지 떨어졌고 싸움하는 놈들은 친구나 있지 이도저도 아닌게 되었다. 결국 대학을 못가고 복수로 아버지를 죽였다. 그런 이야기.

그런데 이런 집안이 상당히 많다 질투의 희생양-공부잘하는 자들이 안고갈 문제인데 거기서 안걸린 놈들이 은행이고 뭐고 들어가는건데 그래서 공부잘한다고 자랑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다만 그런 상황이 안왔을 뿐이다. 약해서 그런건 아니다. 사주도 신강이고 상당히 남자답고 의지극복에 굉장히 의지도 그렇고 드세고 지속력이 강한데 집중력과- 다만 그모습과 외모를 싫어하던(보통 공부하는 애들이 안경끼고 비호감으로 생겼지 친구없게) 본능들이 무너뜨린 거지. 아무리 성격이 좋고 선대해도 얼굴상 그런 느낌이 안나니 그냥 희생자 그게 자연도태라면 창조자란 개새끼가 다 뒤집어쓰고 그건 정말 개새끼.

배심원제의 허구성- 그런 애비가 사회적으론 그럴듯하게 번듯한척하고 직장까지 처다니니 그런 새끼가 제대로 판결을 하겠는가. 그때만 이성적? 그리고 회사 다니면서도 그런 불만에 꼬이게 온갖 화를 다 쌓아가지고 와서 가정에서 터뜨려 지옥을 만드니 많은 회사원 가정이 그런 것 같은데 그리고 그 자식까지 개차반-단지 "세다." 착각하여 또 일말의 얼굴 성분 매력으로 친구를 사귀어 무리 떼거지로 그런 부당한걸 퍼뜨리니 개인이라 당하는 거지 만약 약한 개인이 아니라 조폭이라면 먼저 썰렸을 것...-중요한 사실은 강자에겐 못그런단 사실 약자라 판단했을 때만 개긴다. 공권력을 대항해선 우스워서 무한정 하나 단한번도 사채업자나 조폭을 몰아내자고 시민들이 시위를 한 역사가 없으니.-시위끝나고 집에가다 칼맞고 썰릴까 두렵고 공권력은 안그런다는 판단해서 하는 비굴함이다.

이런 거 생각하면 정말 부모말은 쓰레기.

세상 자체가 부당. 꼬이게 살아간들 개독도 할말없지-내게 늘 속물이나 마찬가지인 골칫덩이들이였다. 개독이란 회장이란 새끼도. 과연 '저런 교회 다녀서 구원이 될까?' -정통 기독교라 하나 목사부터 진리를 말하고 있지 않다. 언제나 늘 항상 단지 돈을 위해- 그런 생각을 가진적이 한두번이 아님. 모두가 구원이 안될 것 같았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생각으로 구원을 한다? 그런 상대성 그렇게 이렇게 붙이면 이런거고 저렇게 하면 저런걸 갖다가 구원? 유영철을 구원해라. 결국 그렇게 됨

너는 오늘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 강도에게.


사실 정보가 없어 그런 측면이 크다-정보가 없어 "저게 뭔 꼴이야?" 하다가 번화가 가서 다유행하는거 보고 저게 표준, 자기만 바보되나 가래처뱉고 폭발하고 마는 그정도 수준 별것도 아닌게 그런 놈이 조폭?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거의 일반 소매상이나 양아치 3~5 만 모여도 눈피하고 못본척하는 병신들 그런 새끼들 허상에 연결하여 위축해서 못하면 자기만 손해나 그런 면에서 나는 병신중에 상병신 이었다. 젊음을 다 날렸으니......
친구도 못만나고

이게 무슨 미친소리야... 피임만 돼면 몇놈이 처먹다버리건 언놈이 처먹다 버렸건 나이트 죽순이 공중화장실이건 감추면 된단 얘기야 뭐야... 시궁창 벌레들.....

지금은 사회전체가 "인간은 짐승이다" 로 모아지는 분위기


사주대로 된다는 그게 포인트 원래 사실은


그러나 그걸 알고 초월하여 바꿀 수 있는 노력의 여지가 있다는 것도 이런 세상 파악 잘 타고 가는 고속도로 하이웨이 그런 구조물의 중요한 키포인트 지점 나사


멋있다 남자가 태어나서 대차게 살아야지 카악퉷~~~~

많이 많이 쑤시고 난도질 해야지 기왕이면 서울시민 다 죽여버려 딸딸이만 치는 새끼들 카악퉷~~~~!!!!!


전략이 고갈 되면 안되지만 어쩔 수 없이 뭐 그런 상황에선 마음이 원하는걸로 하면 죽기전에 후회안한다고- 예를 들어 가족과 추억 정, 등을 기준으로 하면 좀 낫다 그러나 집안에 악인이 있고 정도 없고 그냥 다루는 짐승정도였다 그러면 그냥 가차없이 제거 그렇게 생각도 안날-물론 어떻게 사나 궁금할 수 있지만- 그런 상황이라면 몰라도 언제나 안전과 행복은 중요한 잣대, 기준

그냥 방만한 인생 이젠x 좀 다이나믹하게

사실 무리를 하는게 더 행복할 수 있으나 골빈 병신들의 공격때문에 그렇지 피해나 처주지 말고 살지 개같은 것들


로또 번호를 보면 확률상 불가능할 것같은 연달은 번호 그런 것들의 조합이 나온다 그건 회차가 거듭할 수록 그런게 우연으로라도 등장할 확률이 높기 때문인데 그냥 막살아도 잘살아지는 불한당같은 그런것도 마치 그런거라고 볼 수 있음.... 반면에 개같이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그런 자들...... 추억이라도 건져야 할텐데 그거마저 없으면

모두 현실을 냉정히 판단하지 못했기 때문-가질 수 있는걸 일단 못가진 죄

내가 보기엔 고시가 제일 잘못된 선택이고, 추억이라도 건지는건 일단 당장 취할 수 있는 것 그것-공격하는 악마가 옆에 있다면 그건 가족도 아냐.

밖을 못돌아다니니 알턱이 있나-사실 그때 소외당한 그때기준으로 판단하면 정확할텐데-누구는 이거저거 막 들어오고 누구는 절대 로 안도와주더라는 것이다 선악이 아니라 이미지따라

그게 변하기도 해서 젊었을땐 그러다가 나이먹고 중후해져 도움이 들어오면 배신감에 고깝기도 하고 아니면 여자의 경우 살빼고 안경만 벗어도 화장하고 예뻐지는 경우가 많아 그런 걸 겪고 많이 고까와 한다.

그런걸 정확히 진단해야 돈이 들어오는거지 안그러면 왜 노가다하고 슈퍼하겠나 이유가 있는 것이다.(과자가 인류사회에 불필요한 소비자극이라지만 충족하니까 더행복하게 만들어주는건 사실)

정확히 질러야 되고 생각대로 다되는건 아니다-생각대로 됬으면 다 돈방석이고 원하는거 다되고 연예인이지 왜 그러겠나 다들 멋진 배우자고
그걸 잘알고 들어가고 가장 확실한거-당장해도 들어오는 것 위주로 생각한다면 많은 것을 지킬 수 있을 것-가진것도 날리지 말고 말이다

더구나 꿈이 있는자는 원대한 꿈

상상만 하지 않고 해보면 현실의 벽이라는걸 알아 안할 수 있는데 그래서 사실 가장 큰 적은 세상경험없는 것이고-그걸 다른 걸로 통해 '왜그러지?' 하면서도 배워야 하는데 안되는거 보면서도 지르면 왜 쟤네는 들어가고 쟤네는 못들어가게 하나? 그게 자기 판단이라 그런 것이고 그 눈깔로 보기에 그런 것이다. 그런 차이를 좀 알아야 하고 치사한 짓거리하는 클럽들

단적인 예로 친구좀 사귀어 볼라고 했던 일이 있다. 그러다 약점잡혀 단체로 까였는데-이미 기형성된 친구 다 썩은 그이유가 그냥 '고까와서'-재미로- 당시 그런 비이성적인 정신구조가 아니라 그래서 공부잘하는 인간은 서울대연고대 못가면 서강대, 서울권이라도 못가면 친구가 없다.

수준이다르거든-마치 교실안에서 못친했듯 어울리지 못한다. 생각패턴자체가 달라서

더구나 공부잘하는건 얼굴이 못나고 공부만 해서일 경우가 높고 생활가정환경이나 그런게 비슷하거나 그런애들끼리도 어쩔수없어 공부명분으로 말트고 그렇게 긴밀한 경우가 없는데 그런식으로 쭉가서 계산하는 방식으로 정치도 하는 것이고(현대정치)

나중에 돌이켜 곱씹어보고 얼굴 하나하나 떠올리며 자칭 그네들칭 일말에 각자 매력이 있었다는 것이고 자긴 그냥 안경에 책같은 얼굴.(공부하는 전형) 그러면 의사나 경찰, 등 직업이라도 없으면 어른 사회도 안끼워주는 경우가 허다한데. 말하자면 범생이가 민간에서 생존하기란 상당히 힘들다는 것이다. 근본구조가. 그래서 그네들만의 세계를 가지는 거고. 졸업해서 대학을 못갔다... 그럼 왕따다. 거의 백프로. 그래서 낙오 안하려 하는걸 본능으로 아는데 끄집어 내린다. 애들이. 그래서 대학을 못간다....

이유는 그냥 다수니까. 띠꺼워서. 한번 불붙으니 지네도 중독되서. 남에 인생 망치는

애들이 그러므로 친구를 잘못사귄다 기껏해야 자기 비슷한 오타쿠 정도. 그러나 그마저 같잔게 여기고 무시하고- 시험점수나 전문직아니면 생존을 못해서 상당히 전문직에 그런놈들이 많이 가있지 머리는 좋은 경우가 많으니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책보고 해서

그래서 그길 밖에 없는 듯하다 안경잽이들은.

양아치 같이 안경벗고 꾸며도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애초에 공부하게 조합되고 수십년을 앉아서 공부만 했는데 그중 되는 애들은 극소수이다.

그래서 차라리 당장 가질수있는 자격증이라도 하나 따는게 나을 듯 싶다.

살궁리는 해야지.


브로커는 장난으로 인맥관리 하는데 그런 새끼들은 진심이라 놀아나니 웃기다-전략체가 안된 탓


집에 그런 새끼있어 짜증났던거다 얼굴 씹창이고 그렇다고 "씹창들만 왔다." 짜증 그러다가 자기보다 나으니 지가 처당한거 그대로 당하는거지

짐승은 죽여야 제맛


자식 아가리 나와 안면기형은 부모의 저주-그걸로 미움을 받아 왕따를 사니

그것만 벗어나도 행복 겨우 늙으막에 늙어 씨발


그 주문하는 그 음식 냄새 그대로 떠오르는 것도 예지력인가 안먹어본. 맛이 어떨껏 같다 그대로....


미야모토 무사시와 반고흐는 상관격... 사주 격국......


진정 원하는게 뭔지...... 자유롭게 돌아다녔으나 좋겠다는 것이다 참말로


짐승조건반응에 치인새끼-억지로 가족과 친해진 새끼가 과연 진심을 열겠냐는거다 그냥 죽여도 자초한짓...

인간 불량품 짐승대가리도 모르는 이해불가의 짐승조건반응 제발 좀 죽어라 씨발새끼


짐승새끼가 끙하건 뭐건 자기 좋은거 선택하는게 행복한 길이라는걸 알았다-짐승감각 개새끼


지금하는 인과도 어쩌지 못하는 그런 인간 짧은 생 그런 '살아있음' 이건 정당하지 않음 무슨 구조니 힘이니 해도 이건 아니고 그걸 역량높이면 바뀌긴하나 타고나야 하고 답답한 인간... 부당한 인간 다만 팔자소관대로 살다가 가버리는 이생 아름다운거나 보고 죽고 싶지만 그마저도 허용안하는 인간 벌레들 태어난게 죄......


그렇게 조폭한테 안꿀리고 대단 "남자다"-경호업체를 만들어서라도 삥안뜯기고 안맞고 살겠다고


존경


그럴 수 있을 것 같고 믿음이감-


사실 무시는 실제 돈때문이 아니었다 외모나 이미지가 우스워 보인것 너무 오래 온정적이라? 개독영향

절대 용서 못한다 복수

이성적 이미지조차 없어-무개념들 요즘세속싸가지에(일고가치없는 아마 패션 때문 아닐까 패션센스없고 그냥 보기싫다는식 무게로도 안보고 그런 쾌락중독 벌레들)


서울놈들-절대성형안해:다싫어해도.


대신복수꼴


-갓잔은게 하찬은 물질 현대기준만으로도 무시 그런 감각에 왜 따라주나? 진화에서 안무시당하려 그랬으니 그래야돼? 그건 인간 생각이고


개여호와야 너믿다가 변해서 무시당했다 니가책임져라 해결해라


이렇게까지 깝치고 갈수 있는 이유중 하나가 사실은 외모탓에심리반응지표가넓어져-모르지만 사실 기싸움


로또 맞는게 쉬울까 로또맞은걸 뺏는게 쉬울까 아마 후자가 쉽다. 그래서 조폭이 남해놓은거 갈취하는 것


미래를 위한 승부수라니 멋있지 구체적인게 되면


초반수를 신중히 둬야지 막아내며 괜찬다' 자위하며 사는 인생이니 그꼴.......


가래를 뱉으면서 -다살았고-그렇겐안된다는심리적효과 재수없고 충격주려


너무 순결개념이고 뭐고 가벼워짐- 전남친과 자고 즐기고 그런짓거리 하는년들 많음


woman worries about the future until she gets husband.
(여자는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한다. 남편을 얻을 때까진.)


A man never worries about the future until he gets a wife.
(남자는 미래에 대한 걱정을 전혀 하지 않는다. 부인을 얻을 때까진.)


뚱뚱하고 못생기니 실력까지 평가절하하는 그런 대중...이제 알바없다. 넉아웃. 클리어.

인정하는자는 자기대변혹은 매니아


느닷없는 건 창안했을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자기발견


자연에 가까워 질 수록 천국과 가까워진다.

추억과......... -인간 모든 뒤틀린 썩은 소비성 벗어나 넓게 봄


자연을 품으면-고까워 공격하건 말건 사실


결국엔 인간입장'유용한걸 발견해 꺼내 했을 따름인데 만들어 그게 혁명 고무발견

유용성조차도 상대성


눈치만 보면 자기만 바보


항상 성경을 머리에 풀가동 하면서 잘살아남길 바라는건 오류


별것도 아닌 세상-별거인척 살아가고 (꼬이게:사는 법을 모르는건지 심심해서 그런건지 그냥 제껴버리면 그만인걸) 그런 별것도 아닌 세상에서 지금 트는 음악이 절대적이고 실력이고 나발이고 -타이슨 이기면 그만이듯- 결국 그런 문제조차 아닌 초월 뭐 그런 문제 아닐런가 싶다

그냥 고만큼에 역량부족들


지네만 목사욕하고 그런줄 아나 미친 개독들 다그러는데 인간역량문제 성령은 무슨...


인과와 자유의 줄다리기


성격도 이해못하는 개하나년이라 졸라 개 어이없다 루시퍼는 상관격인데


사실 남자가족형제때문에 빡도는건 사실 마음을 못놔 트라우마-맞은 가해자개자식 --- 눈빛보고 우습게 보고 좆같이 갈긴


당하고 나서 공정하게 세상이 지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더이상 도움되는 짓을 안함-파괴만 한다


먼저하건 뭐건 남들이 이미다 하고있더만


카악퉷~~~ 했구만 카악퉷~~~ 이런건 도끼로 대가리 쪼개야돼 카아아아악~~~퉤엣~~~ 특히 씹창 여자쌍판 카악퉷 좆같고 만만하면 카악퉷~~~ 카악퉷


이세끼 조선족 아니다 느그들 애비다 병신들아 카악퉷


이해가 안되다가 쫙 이해가 되는것 풀어지니


"클럽은 아무나 들어올 수 있어야 한다." 메세지 그건 거의 사회운동


-차별없애자는


양아치는 그렇게 오히려 살이 빠져서 캐릭터 나와야 파괴하건뭐건 힘이 되는 듯-어정쩡하게 뚱뚱한건 찌질이 취급

하려면 조폭같던지(딱 정격-상당히 빡심 상위는 1%) 아니면 40kg 대 간지나야한다....

그래야지 일반인 취급 안당하고 질투안삼


별이 되든지 짐승이되든지 해야한다.....


그렇게 뇌도 재편되고 배운것도 진심으로 하면 그런식으로 '진심'이 되는 것 같은데-


"산을 옮길 겨자씨만한 믿음" 그런 '믿음' 신경학적으로 그런 전체 뇌반응이나 그자체의 믿음-과부가 데마리온 전재산을 주었다 그런 관점에서 볼때 그게 신의 관점인데 과연 믿음이 부족해서였을까? 아니다 나는 믿음은 강했으나 그런 정신발생조차 필요없을 정도로 간단한 방법론만 잘하면 손끝퉁기기 하나로도 풀렸을텐데 믿음때문이아니였던 것이다 결코-오히려 속세적이지 못하고 세상몰라 못풀었던거지 믿음부족이 결코 아니었다 개독은 시야를 흐린다.


일반시민의 "성공" -인생인과까지 국가가 관리한다는 컨설팅이나 마케팅, 입지선정 조언등 그런건 상당히 혁신적인 발상

개인의 '운명'을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인과를 통제하기 시작-인간들의 인과를


인생조언을 해주고 인구 2명당 1명의 멘토를 둘정도로 전체 국가적인 교육을 시작하겠다

길에다 표지판, 강의를 틀고


아무것도 아님 국가란 자체도 사실 권력을 가지면


기존 그런 이미지 정치를 타파해야 누구나 권력을 쥘 수 있게 "진화개혁"


--'내용' 이 뭐가 되느냐에 따라서 국가가 되기도 하고 헛짓이 되기도 하는데---


아무런 차별없이-성적조차-기성대학을 묻지 않고 무조건 균등하게 채용하겠다.


그리고 성적이 아니라 성과와 노력에 따라 책임을 물을 것이다.


왜냐하면 말도 안되는 엉터리 변수가 많이 작용하는 성적보다-과외, 시험 기회 박탈 등 공부방해등

성과가 더 진실하기 때문


공정경쟁 사회, 차별금지 모토


어쩌면 이 각 국가들의 국민은 그런 불공정한 진화과정상 동물성과 그걸 개선하지 못한 미비한 제도와 사기꾼 -그 진화 본능 이미지 정치등 약점을 노린 사기꾼 정치인(범생이)들의 방관으로 개선의지 없음으로 방치되 허우적거리는 불쌍한 백성들이다. 그리고 소비에 젖어 타락해가고 기업에게 빨려가는 만약 내가 어릴적 올바른 제도에 되었다면 인생이 그렇게 망가지지 않았을 것- 행복을 위해서 모두가 행복하기 위한 유토피아를 재편성한다 기득권을 철폐하고 모이면 권력

기회의 균등의 실현-법개정을 통해서

미워하는건 자기가 우월하다고 생각해서 수월한 이유도 있다


그렇게 온국민 광대화를 한다는 부정적인게 강하다. 그리고 한편으론 그런 정당한 성공-기존 아이돌 위주의 그런걸 일반인이 민주화한다는 긍정적 대안의 측면이 강하다

옳은 기준들이 대세여야 하는데 그런 말도안되는 양아치 그런것들이 재미있으니 인터넷등 대세하여 광범위한 영향주던걸 잠시나마 불식시켜 '경험화'-인체구조상 내면화한다는데 긍정적 동의

카악퉤~ 때문에 그렇다 카악퉤~ 나같아도 칼꺼내서 난도질 하고 싶다 정상인도 빡도는데 ㅅㅂ 카악퉤~~~ 왜 시비를 처걸고 즤랄이야. 왜 먼저 건들여 난도질 처뒤질라고 대갈을 찢어 똥물에 비벼버릴까. 카악퉷

짜증을 주는 이유는 좆같은 시민들 느글거리는 쌍판보는 시민 존재 그자체.....


상당한 신약인데 강한 이미지 엄청난 가수로 성공-정확한 생년월일

그룹빨?


신약들이 모여


집중안하니 안보이는건데 오히려 현대인들이 다른데 편협하게 집중해 진실이나 정작중요한걸 많이 놓치고 있다보는데-대중교육등의 미비 인생관리


학교에선 자기 인생관리부터 가르쳐야지


효과적인 멘토링으로


감옥개설하고


그사람을 생각하면 웃음부터 나고 기분이 좋아진다는건 사실 반은 성공


그냥 싫었던 것이다-고깝고 재수없고 비매력(친구도 피하는:그러나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해도 꼴리는대로 해버리고) 그런 새끼가 가족으로 묶여서 날 그렇게 죽도록 깠던것이다. 죽으라고. 제발 사라지라고. 애비부터. 그 질긴 악연을 못끊고.

꼴리게 해버린거지

잘되니까 질투나고


난항상 가만있었는데 모범생이였는데-도덕적으로 생각하면 그렇지만 역으로 본능 그새끼 시야로 생각하면 그래서 건드린 것이다. 도덕따윈 생각안하니까 애초에. 선생을 극하고 부모를 극하며 반항하고 양아치 짓을 하며


정책자들에게 놀아나는 좆같은 한국 징병제니-누군가에겐 극복하기 힘든 절대적인 산, 누군가에겐 장난질


사실이다. 처음에 만나서 혼을빼고 짓이겨놓고 아주 개같이 정신지체수준 PTSD를 만들어놔야 정상적으로 복종하고 "우위" "우두머리" "윗서열" 형님으로-자기목숨인지 집중하고 말을 듣는 새끼가 있다-그새끼는 그런 새끼류


그리고 자기한테 맞는 새끼들과 놀고 조직화하니 배알꼴리고 열받는가 보다- 지가 졸라 까던 새끼가 그러니 지는 오히려 그런 성격에 다떠나는데 그래서 파토내려하다 매장 좆됨 순진한 구석이 널 무너뜨린것


일진도 못건들이는 새끼가 있다. 근데 동생이 죽였는데 동생이(동생도 깡패) 패는건 우습게 보였기 때문이다-아마 어릴때 만만하게 보였을 것 허여멀건 할 때


자초한 짓이라고 본다. 갈때 마다 불 친절하고 똥씹은 얼굴을 하고 인사도 안받고 가래뱉고 가기가 싫은 가관인 곳이 많았는데 그따구로 운영해서 손님보고 꺼지라는거지 망하는 경쟁력에 이유가 있는거지 니들이 한짓거리를 생각해봐라 꼴리는대로 하고...

염산 뿌려버려 약국에서 팔거든 아님 신나뿌리고 불지르면 돼겠네.... 카톡 못하게 손가락을 망치로 때려버리든지.....


무슨 라포르 확인하나

인터넷에서 경찰 씹듯이 글케 경찰이 우스운건 아님니다.. 맹바기라 욕하고 경찰씹고 하다가 애들이 경찰 우습게 보고 생긴거 보고 대들구 하는데 기물파손이 얼마나 큰 죈줄 모르나보내요. 글고 홍대나 강남도 문신하고 자기들이 주인인거 가치 위세 떠는데 빵한번 갔다오면 사회가 어떤덴지 알게 될겁니다... 사실 민주주의라 해도 글케 나대면 안돼요. 징역먹고 깜빵에서 후장이 한번 털려봐야 "길바닥에서 나대면 안돼는구나." 확실히 알검니다... 글고 식당에서 싸우면 어떻게요 나이트 갔았으면 아마 조폭 다 몰려와서 주차장 끌고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행불자 행방불명자 될거 식당이 우습습니까? 남에 식당 문을 왜 작살내긴 작살내...

어린놈들이 버릇이 없네. . .

사회가 어케 돌아가는지 말해 줄게요. . . 경찰은 시민을 지켜줍니다...(그래서 안지켜주면 시민들이 빡도는 것이구요.) 그리고 그 경찰은 권력으로 돌아갑니다... 권력은 민주주의니깐 시민들이 주인이죠... 그런데 식당주인은 "시민" 입니다. 근데 문신파고 노는 애들은 사실 "시민" 으로 규정을 안해요. 학교에서도 많이 당했죠? 정상적인 시민에 삶을 위협하는 공격자 정도로 여깁니다. 잠재적인 범죄자나 감빵에 갇힐 애들 정도로 봐요. 그래서 사전에 정상적인 "시민" 을 지키기 위해 경찰이 문신판 예비범죄자, 룸나무 들을 제압했던 것이고 유흥가에서 설쳐도 생각하는거 만큼 국가제도가 문신쟁이들을 안봐주거든요...시민을 공격하니까

대통령은 시민에 대표입니다... 국회의원은 법을 만듭니다...학교로 치자면 반장정도가 법을 만들게 놔두는 것이구요. . . 그런 사회전체가 합의본게 법인데 법을 어기고 경찰을 패면 사회질서가 어케되겠어... 선생 패는 것도 모자라서 경찰까지 패면 누가 한국을 지키나? 다 합의로 된거니까 불만 있으면 자기가 국회의원되서 법을 바꾸면 되고 절차대로 하면 되지 왜 경찰패나? 인터넷에서 씹는거 같이 그렇게 만만한게 아녀. 안그럼 왜 조폭들이 감빵 가겠나 물론 사회가 썩었지만 멀쩡한 식당 왜 작살내고 위협분위기 조성하나 길거리 위협하는 것들... 문신을 왜하나? 겁줄라 그러는거 아냐. . . 사회는 반사회자들에게 관대하지 않다.

사회를 살아가는 개념이 없고 인내심 마저 없다면 돈이라도 많거나

범생이 오빠가 망나니 여동생과 안친하단다- 망나니 여동생은 얼굴보고 그런 문신판 멋진놈과 다니는데 범생이 오빠는 동생이 그런 오빠를 무시하고 싫어해서 오빠는 동생을 좋아하나 동생은 개기고 극해 사이가 원수지간이나 일말의 인도심으로 그랬다 한다.

남자의 대다수가 사이버섹스, 야동중독이라고 한다. 그래서 폭력성, 폭언, 충동억제 안하고 함부로 막대하고 그 피해를 가족이 받아 열받는다. 사회전체적으로 도말할 문제


사실 그런 놈이 날라리 여자를 싫어해서 그러는건 아니다. 다만 다른 남자하고 바람피고 그꼬라지 못보는 기질이 있어 안그런 여자 찾다가 그런 것 집안분위기 영향도 알게모르게 받고

오리지날 양아치도 아니고 보수적 기질이 강한데 호신하다가 양아치된 케이스


같이 사는게 이득인가 가끔 만나는게 이득인가 그건 중요한 문제다.

득보다 실이 많다면 미숙한 삶의 방식과(이해못함) 추억이 마음아파도 이혼하길 조언.

더큰걸 얻기 위해서

만나면 돼지.


오히려 이것보다 더 낫겠고-집안에 같이 갇혀서 파국나는 것 보단 차라리 주말부부가 낫겄지.


심리를 조작해 몰아간 측면이 큼 사실


살아있을때 얻으려 하는게 인간적인거면 좀 다를 수 있으나 차라리 모르고 죽는게 복


인간이 큰 인과를 차지하는건 사실이다. 그래서 인간을 벗어나야 인과에서도 벗어난다.


사실 사회단체도 돈을 해결해야하고-사실 돈문제가 가장 중요하고 과거 써클들간에 자리 쟁취같이 그런 비합리적인 문제를 안만드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힘이 있어야 하고 그리고 그 "대안" 으로써 사회를 변화해야지 구시대적으로 무조건 비판만 하고 공격만 하는 방식으론 21세기에 사회단체가 생존할 수 없다. 생존환경이 많이 달라짐 그간 대안이 없었기에 사회단체들이 그정도였던거지 영향력적은-모금에 의존하는데 누가 돈을 내나. 그걸 빚이라고 생각해야지 그런 자유로움없는 속박 그래서 사회단체도 자체 이익이 필요 그게 더중요하다 사실상 그리고 부를 일구었을때 그걸로 뜻하는 바 사업을 해야지 무조건 달라 그건 거지지.

대기업 상대로 돈뜯는 갖잔은 짓도 하는데 더이상 그럼 명분과 뜻은 없어진다고 봄

이름도 자기지지층위주였는데 계약층도 생각을해야한다고봄


북한 포격때 여자들이 그랬다. "강아지 불쌍하다..." 사람보단 동물에이입 그리고 메이크업 검색어 1위였는데 그런 이유가 있다-사회자체가 화장안하면 죄인 취급


모르니까 넘어가고 눈앞에서 세뇌


그피해대상이 자기들을 향하자- 예를들어 지하철 묻지마 -그런 일상공간에서 당하고 그러니 갑자기 욕만하던 인간들이 이성적이 되고 대책을 세우자고-한가지 포인트에 공감하는 경우도 많은데 예를 들면 '실업'등 인간심리 팍움직이는 그런 요소들이 좀 있다-그런 자들에게 냉정히 하던 인간을 욕하는등-물론 구성대상원이 바뀐거겠지만- 그런식으로 정신팍차리나 보다-예를 들어 학교에서 같은 반학우가 일진을 찔러서 죽였다. 그러면 그걸 현실을 겪는자들 선생놈이나 애들이 어떤 반응을 할까?(실제로 일진놈이 죽으면 반애들은 열광할 것 일반인들은 여전히 강건너 불구경-학교안다니니까 아마 일진욕하든가 가해자욕할 것이고 애들이나 학부모는 대책 강구) 그런 사건을 기사로 본자들은? 반응이 좀다르다.


누가 부추기고 분위기잡아주는 것도 물론 중요

온정적으로 생각하게

근거있게


한가지 희망적인건 무조건 감정으로비아냥대고 까기만하다가 자기입장대변해야하고 어느새 정치처럼 그런 논쟁 개념,기준등 도태불이익 그러자 그런식으로 생각있어야 존중하는 그런분위기가 작게나마 유행처럼났다는 것이다 그건 희망 지속할-제도화되면더 낫겠고

보통 자기가 그냥 대중도 다끌어가고 조작한다 하지만 때론 대중에게 맞추는건 그 구조를 못바꾸기 때문-예를들어 구성비율이 타고난천성 그런식 꽉차있을때 자기가 만들려는 분위기가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걸 해야 흥행하니까- 아무리 파퓰러하게 좋아도 이게뭐야 할때가 있다

사실 화가 안나는 방법은 단순하다- 사람은 자기가 "무시당했다고 생각했을 때" 화가 발생한다. 그런데 과거 한 DJ겸 MC가 사람들 앞에서 욕설을 먹었는데도 양아치 성격상 친구도 있는데 그걸 과격하게 보복하고 싸워야 하는데 피식웃고 넘기고 오히려 관중들이 그자에게 비난과 해코지를 하였다. 그건 왜그랬을까? "무시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관중이 하찮게 보였고 누가뭐래도 자긴 라자(Raja)의 자리인데 그냥 웃겼던 것이다 그런 "민간인"이 대드니 뭔짓을해도 자기 자리는 굳건하기 때문이다. 뭐든 잘날것 입지를굳힐것 화가 안나는 길

그리고 복수하기 보다 대안으로 누를 것- 클럽에서 입장거부 당했다고 기존 시민단체 방식으론 사람들 모아 시위라도 할 것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입장거부 당했던 "힙돌이" 하나가 차라리 돈을 모아서 다른 클럽을 만들고 그 입뺀시킨 클럽의 관계자를 "입뺀" 시켰다. 클럽끼리 비방전 났지만 그게 오히려 좋은 복수.

어떤 사람에겐 그렇게 해결해야할 '인과' 가 미비했던 '인과' 가 누군가에겐 이미 빠삭한 정보인데 그런건 정보소통이나 역량이나 삶과 누구만나냐-보통 외모로 결정되므로 그런걸 조절하려는 한번뿐인인생-일시에도 가능하다 심지어 DNA로 되어 받아

인생 그자체를 즐기는게 나음 자기 하고싶은 사실은-그렇게 만들어진 인간 온갖 부당이 있으나 마치 토핑을 즐기라고 명령한다 구조는 그럴 수 밖에 없게끔

그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간들이 쓰니까 그걸 따라하여 사용하고 인정되는건 아마 그런 오래 살아남은 그런놈들과 그런 전문분야 그런데서 진화적으로 발달한 그런놈들 따라하면 살아남는다'그런거 같은데 실책을 따라했다가 좆되는 일도 많으므로 100%는 아니다.

사실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건 수영기술이나 검술능력이 전부가 아니고 심리를 밟아나가고 원하는 상황을 분석, 통괄적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다-어색하지 않게(대다수는 부분적으로는 하나 마치 바둑이나 체스처럼 '한인생' 에 대하여 그렇게 종합 총체적으로 하는 능력이 대다수 딸리고 그런 인식조차 부족한데 그런걸 잘하면 상황이 불시나 그런 미예측상황이라도 마치 얼굴, 재산받쳐주는 상황처럼 90%는 막을 수 있다. 가진것 없이 가능하다는 것이다-나중엔 돈과 지위가 지켜주겠지만) 그래서 그렇게 무릇 어차피 심리로 시작해 심리로 끝나는 인생 그걸 받드는게 중요하고 그것과는 별개로 한평생인거-자기 원하는거 이루는데도 심리가 중요하고 또 그걸 원하는걸 이루고 허무함에 철학을 찾기도 하나 배부른짓 (그거 하기전엔 정말 절실하던게)- 사실 사후나 종교 그런 것이 더 중요한 문제일 수가 있다. 과거 무신론이니 뭐니 하던 나조차도 세상을 다 이해하고 진짜 신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매진하려 하기도 하고 그러기 때문-물론 유전구조대로 다른 일을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구원의 문제를 생각하고 정작 중요한 환영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게 결국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이다------>진짜 원하는건 있는데 결국 그걸 이뤄주지 않았고 방해가 된다면 갈라서고 이제라도 또한 남들은 어떻게 보건 자기는 가치가 있다면 부처건 뭐건 될 수 있는데 어쨌건 자기가 원하는 포인트 하나만 이루어도 나머지는 다 풀리는 경우가 있고 그 대표적인게 정적의 제거나 철옹성 구축이 아닐까 싶다-과거와는 달리 현대는 그런식으로 자기를 반영구적으로 보호가 가능하고 그게 몇대까지라도 가기 때문에


마치 "자동차라는게 사라지면 어떻할까" 라는게 기우이듯이 컴퓨터나 그런 노하우 도면이 남는이상 그건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쉬울 것 그런 복잡한 구조에의 몰입도 쉬운게-심지어 평생 정비를 한번도 안받아도 지속되는 그런게 존재한다(자동차가 아니라) 그런 포뮬러는 반영구라해도 무방

한가지 역으로 생각하면 다만 그걸 인지하는 "인간 두뇌"가 다같이 저능이 된다면 아마 못할것 그렇게 인간을 파괴하는 쪽이 오히려 쉬울 수 있다 -공간말고 꼭 무슨 상자에 들어가야만 소유물이라는 편협한 것이 아닌(간단하게 하는 것만이 견고한 제법이라든가) 그런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전지구차원의 계획도 그런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하려던 것중에 하나도... 인력이 물론 많이 드는 일도 아니었고.


때론 "복잡한 것이 망가지기 쉽다." 가 아니라 적당한 유기유대나 척력이 강하건 인력이 강하건 오히려 다른 관점에선 "복잡한 것이 유리하다. 활용하기 쉽다." 가 된다 도망가고 빠져가기 쉽듯이


모든 것이 힘인 것 같다-심지어 어떤 사람에게는 넘지못할 산이 친해지는 것도 능력이듯


약점이 있는 자는 한가지 지켜야할 불문율 같은게 있다-그건 침묵과 아무에게나 마음을 열지 않는 것이다.

그것만 해도 많은 재해를 막아줌.


쭉 그렇게 발전한 미술가들- 그러나 들쭉날쭉한 사람도 있다. 그런걸 보면 그게 그사람 어느 한순간 '인과'를 캐치하고 담은거 같지만 사실은 그사람특성이라는걸 볼때 노화- 아마 인과와 (시간성) 사람특성역량은 씨줄과 날줄같은 파도와 같은거 아닐런지

과거 그냥 하루 가려서 하룻밤 잘 보내면 그만이라는 그런식의 사람이 있다. -컴플렉스가 많은데 화장으로 가리고 스타일링하고 해서 하룻밤 잘지내는 것이다-그러나 일주일 이상 지내면 그사람 약점다알아 힘들고 물론 그바닥이 워낙 그런 주의에다가 그게 용인되고 하루만나 헤어지고 서로 아는 커뮤니티가 아니라 한번 헤어지면 그만인 그런식으로 그런 속성이 있어 가능했겠지만- 그렇게라도 젊음을 보내면 다행이었겠으나 나의 경우는 고리타분 해서인지 그런식으로 못하고 천년만년 살줄 알았는데 시간이 다 갔다. 그래서 차라리 하루하루 그런식으로 2천일 2천번 곧10년을 보낸자보다 못하게 살았는데 그런걸 볼때 그때만이라도 가려서 누린다는건 상당한 능력중에 하나다. 물론 영구적으로 성형하면 좋겠으나 성형을 해도 피부가 나빠 화장을 안하면 안되는 인간을 몇 접한적이 있는데 어차피 그럴바에야. 영구적인건 없다는 식으로 그렇게 살아도 무방. 라이프 스타일이 그렇다면. 아내로 살거나 매일봐야 한다면 눈치까고 행복저하하겠으나 그래서 조건반응할 여자면 애초에 선택을 잘못한거 아닐런가 아무리 인간본성이고 한평생이라도 그정도 초월도 없이 살려면 피곤할 것- 좋은 유전자 찾는 남과 같은 여자라면:몸이나 매력보고 그런여자 택하거나 아니면 생각은 있는데 못났다면 그건 그사람역량문제 인간은 똑같으나 안똑같을 수도 있더라는 거다 희귀한 확률로.

진실이고 뭐고 인간의 진실이란 다들 딸치고 똥싸고 밥먹고 그게 진실.

더나은자도 있으나 결국 인간기준-인간환영속의 일들이었더라는 것이다 인간의 로망, 인간의 판타지, 예수조차도 심리에의해 움직였으나 부정하진 않겠다-꿈에서의 영접이 과로의 심신미약일 수도 있겠으나 신이 날 지옥에 가지않게 건져준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왜 꼭 그런 꿈이나 환각으로 나와야 하느냐 하지만 그게 영계와 룰일 수도 있고

과거 그런 제도권에 속하지 않는다는게 자랑일 때도 있었다. 청소년 같은. 그러나 나이를 먹어보니 오히려 제도권에 속하지 않은 불안한 인생이 자랑이 못된다. 그렇게 인간은 변하나 굳이 어릴때부터 쭉그런생각을 가지지 않아도 되는건 오히려 '스위치' 능력이 더 중요하지 그런 본바탕-(깊이를 떠나서 깊이도 편견) 말하자면 적응이 곧 생존.

인터넷 시대오고 나서 기대하던 그런 세상 인간 속마음이 아니었고 또 그간 일들이 이해가 되면서 얼굴까지 분노하여 세상에 대해 폭발하게 되었다.

확실히 그렇게 하면 빈도수가 높아지는건 사실-서울걸레들 처럼/ 또 굳이 그런데 한번 갔다오면되지 그곳에 집까지 짓는건 어리석을듯 한데.....

못생기면 너나알아? 지랄이고 멋지면 그냥 알려줌


어차피 비정상으로 보여뱉는게 아니라 뱉는행위자체가 비정상 대가리인데 정상이라도 약해보이면 그러는거 같으니 차라리 양아치같아보이는게 났지 락커같이 기괴해도 눈도 못마주치는 일 태반인데 모르니까-일반인들은 그렇게 얄팍 미개세계 원초셋팅


질투는 여기서 발생- 자기와 비슷한 컨셉인데 더 이쁘거나 아니면 길거리에서 더 이쁜애봤는데 설칠때 등 그런컨셉비교

기억을 지우든지 더 멋져지든지 그럴 수 밖에


길거리를 보니 여자가 마르건 남자가 마르건 선택은 두가지다- 관상조합형국에 따라 대가리감각,연애경험따라 달라지겠으나 여자가 풍만하거나 아니면 더 작고 여리고 몰모트 같거나 남자는 뚱뚱해도 되나 여자는 그러면 안되므로 남자능력껏

남자는 모델급이 아닐 수 있는데 여자는 모델급인게 이런 이유일 경우가 있다. 남자는 그정도만 되도 아이돌, 여자는 그정도는 되야 모델

대중에게 받아들여지냐 아니냐와 또 다르다

한가지 희소식이 있는데-지나친 미인, 미남은 인식할때 도구나 장난감으로 인식할 수 있다 한다. 그래서 허술한 구석이 있는 얼굴이 인간미로 끌리는데 룸싸롱에서 초이스 할때 그런 약간 빈티나는 미인이 꼴려서 초이스잘되는데 도화살 어쩌고 하는게 아니라-실제로 아니니까- 사실 그런 심리때문 그러나 남자는 불리할 수 있는데 그래서 인간미 있는 남자


개성 혹은 "냄새" 가 더 중요할 수 있다-미친 냄새를 내는게 있어- 그런데 기본적으로 1.골격이 되고 2. 그리고 조합같은데 골격은 마치 예선


그런데 사실 더 강렬한건 조합. 왜냐하면 골격은 하루이틀 지나면 다른 여자 찾는데 조합으론 결혼까지 한다.

여자도 주변 남자없고 비호감만 아니면 함 시골같은데


정신적으론 감각 무경험 처녀가 많아


평범 주파수-골격은 되는거 같은데 그런 일상 이도저도 아닌(맞는게 아닌)비드라마틱한 그런 주파수가 있는 일이 있다-속물이라 할 수도 있지만 대다수고 또 반전원하고 그런 상황 반면에 특별 주파수가 있는데 오히려 이런애들이 안좋음 연예인 빠순이거나 선수 연예인 그래서 전자가 후자에 끌리나 보통 희생양될 가능성 높음


그리고 종교주파수나 보헤미안 주파수가 있다 가끔-이런애들이 트랜시하게 좋음 격국 막론하고

종교계도 정재격 상관격 편인격 다있듯이 모여서 만드는 종교공동체


마치 삼국지가 다양한 격국들이 경쟁했듯-결정하는건 학교짱처럼 실력이지 격국은 아닌듯:인기투표가 아니니까 만약 인기투표했다면 춘추전국 대통령도 상당히 달라졌을 것 나때는 학교짱이 정재격이거나 편인격이었다. 그래도 일진이고 뭐고 잘 유지됨


희안하네 못생긴 애들은 못돌아다니나-길바닥 강제력이 너무 세져 그렇게 지네만 누리고 몰아넣은 댓가를 언젠간 받을 텐데.......


뭐가 행복이겠나 그냥 돌아다니는게 행복이지 사주초월못해서 여전히 지구는...혼자힘으로 알려주고 뒤엎기 역부족


처지나 생긴것 만으로 고깝고


농촌이나 좁은 인간관계에선 통할진리 영화까지-그러나 넓은데선 너무 흔해도덕불감증(옳은건아님)


정말인간이 교만하지 말라고 반인반수? 그건 아님 본능으로 더교만.


양아치에게 개길 새끼는 별로 없다는 것을 알았을때의 좌절감?


인간사회가 불이익이 없어서 그런데 그런 인간 사회의 쓰레기 때문에 불이익 난다는걸 알게 해야지 그게 꺠닫게 됨


인간사회가 그로인해 망하고 정지돼 버려야 잘못을 안다는거다.

전체적인 제제가 없음


가진것이라곤 아무것도 없고 부모가 처먹여살리고 일말에 기본 유전자밖에 없고 본능뇌밖에 없는데 지네는 무리라고 뭔 그런 개잘난척들을 하고 처살아가는지- 그런 것들이 못살게 사회구조 톡톡히 불이익줘야하는데 그냥 진화본능으로 살아가기쉽게 만들어 소비성 상품들이 혜택 지옥까지 가능할까 그게?


시간과 공간을 다루는 능력 그런 진화적인 후광 마치 연예인이 그런 눈앞 인간이나 그런것 잘다루는 처리하는 능력있고 같은 시간 재미있게 해주는줄 착각 '공간안에 매력'으로 진화했으나 본질은 그거 아니겠는가 그런 착각후광 시간과공간 다루고 인과처리하는 힘에대한 ..


종교세뇌로 사람이 되게하고서 비로소 말을걸고 대화할 수 있었어 그정도였으니-아이고 내팔자야

가족이


재수없게 처걸려서 카악퉷


뭐라도 계기를 만들어야 인과가 풀리는데 아무것도 안하면 되나 말도 안되는것 소용없는 요가처럼


초반실수한게 쭉가서 망하는 것


그걸 상기해서 그런 불시에 자기도 모르게 그런말 내뱉는거 보니까 평소에 내가 했던 처세가 영향을 준것이다-못건들이는 바리케이트도 됬던거고:스며서 심리상

그리고 그런 자신감은 체력과 무술실력에서 나오는 측면이 있으므로 그런걸 단도리 잘해야 한다 남자들사이에선


함부로 막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과거 실패에서 대성공까지 간 이유


'이게 통하는 구나' 다들 그런식


인간이란게 웃긴게 상대를 인격적으로 봐주면 그렇게 흠잡고 까려는 '약하다' 느껴서 그런 본성있다


'생명' 을 담보로 매번 생명위협 본능 회로로 그런 상황에서 부팅되는-굳이 의지의념으로 안되도 미리 준비하게 하는 그런 단순반복이 발전시킨 보디가드


소비성에 그렇게 형성된 그런 새끼놈년들이 많으나 애초에 소비성 최적 태어난 조합 놈년들이 있다-그런것들 살기편하게 하는 인생자체가 잘못된 것


복잡한 상황


조건반응이기 때문에 나도 굳이 진심으로 하지 않는다- 그건 올바르지 못한 접근법- 그걸 왜 못열었나 하지만 거대한 진화의 실수와 그런 오류투성이 뇌발달과 현대 거대한 조건반응 유발 자본쾌락주의 그런 물살에 되돌리지 못했다. 태어나보니.

그리고 그런 조건반응의 불이익-생각없는 뇌작동 포화로 외모로 그런자는 별 구김없이 살아가고 불이익을 받은자는 온갖 악을 담고 살아가는데 그렇게 외모가 괜찮아도 유전조합이 개같으면 물론 폭력성나오거나 보통은 과거에 당했던 불이익으로 악이된 경우

반대로 외모로 놀다가 온갖 상호 인간본능 쓰레기 잔재부분편협하게 주고받다 쓰레기된 년놈들도 많다

그자극에 따른 상호작용

개독이 틀린지도 모르고 처믿고 살아가는 벌레들- 니들이 믿는건 개독이지 기독이 아니다.

기독도 마찬가지로 자기기준편협 개독이지만.

결론은 기독은 개독.


물론 그년도 평범한 아줌마가 되겠지-다만 그것에 만족못하니까 너라도 뛰어나든지.

자기가 자길아니까


애초에 진심을 못연다 그러나 그것도 라포르라 하는 조건반응-뇌자체가 그런데 그런 한계 인간은 그런 근본악순한:자기들은 모르고 '나'로 착각하나 이게 인간이 불량품이고 자멸하고 죽어야 하는 이유


인과의 허상-그런 물량과 하찬은 것들 물질로 인해서 그런 존나 웃긴 벌레 새끼들


돈안줄라고 파토


애미란 년이 세상물정 모르고 왕따되 개독만 졸라 처믿다가 광신시켜 지금은 추억의 진심보다도 증오의 진심이 더크다-뇌작용이겠지만 어릴때 개같이 애비와 남자형제에게 짓이겨질때 기도만 처했고 끝까지 개독개독... 대책없다 겉보기 쓰레기 세상 그걸 이길라는 새끼까지 세상물정 모르고 개독개독 도덕도덕 하다가 왕따 처당하고 개새끼만들고 시류에 흘러가지 못하고 진짜 정신병자가 누구인가 이러다 자연도태가 되겠지 '왕따 유전자' 들은 끝까지 자기아집으로 탄고기나 처먹이고 나이처먹어도 애취급하고 그런 냉정한 자연계-자연도태 조건반응 진화 자연원리로 움직이는 뇌들을 파괴하는 그런 회로를 파괴하는 것이야 말로 자연에 대한 진정한 복수


인간을 파괴하는 것이야 말로 자연에 대한 진정한 복수이다.


오늘도 방치된 얼굴을 짓이겨 본다.


자기 못처놀았다고 앙심품고 양아치들을 극단적으로 증오하고 자기 빚갚아야 한다고 시험점수에 목매서 공원친구하나 만났다고 짓이기는 부모가 정상일까. 세상을 모르니까 과도하게 반응 양아치가 이상하게 쳐다보기만 해도 열폭

개독과 믹서로 아주 미치광이로 자라났다.

세상 조건반응과 맞물려 그안에서 자폭


불만만 한가득


진심도 한계가 있는거다. 차라리 정치하는 부모가 더 존속살인 안당한다. 그건 사실

진심으로 개독강요하고 억압하고 또라이짓하면 그야말로 존속살인


정도를 알아야지


차라리 강도당해죽어버리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안그러길 바라는 진심을 다 깎아먹은 벌레광신 개독 카악퉷


고립되 불이익- 미치광이 광신 세상물정 몰라 뒤통수 여전히 개찐따짓거리 이미지와는 별개인듯 이미지는 안나쁘나 속으로 썩었다

젊은시절 왕따때문에 대물림 파괴됬겠지-곧이곧대로 성격때문에


물론 원래 어떻게 태어났느니 하는걸 떠나서 세상 자체가 잘못되었다-잘못된 룰로 돌아가 대다수가 극악으로 치닫는다- 그러나

그런 세상이 잘못되어도 비소바다에 적응하는 변종생선처럼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고 죽는다. 그리고 불이익과 고통, 극악의 고난을

받는데 -더욱 개같아진 세상과 인간본성 커피와 술때문에 뇌가 이상 역치를 가지는 지도 모름 자극적 사회분위기와 뇌가- 병폐적인

사회인데 그럼에도 적응해야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소수라지만 다수였고 도덕적인 때가 별로 없었다. 인류 역사라는게 비도덕그자체이니까 적응못하면 죽는다 만약 유전자를

남기는게 목적이고 그런 두뇌이고 변하지 않는다면 개독은 방해꾼.


개독을 믿지 못하는 이유가 현세에서도 역사를 안하는 신이란게 있을 수 있을까? 현세의 배신이 코빼기도 안비치고

사후에도 그러지 말라는 보장이 없다는 단순한 문제이다.


더구나 모세오경-자기 자식을 죽이도록 하여 믿음을 테스트한 어리버리하고 병신같은 단순한 신

모세의 상상력이 아닐런지


그런걸 믿을 수 없다. 차라리 그냥 썩어 분해되는걸 믿겠다. 뇌반응 착각에 휘말리지 말고 그게 개념


죽는게 더 행복


막살아도 이상할거 없고-어차피 조건반응 세상: 인생허무성을 느꼈는데 점수가 목숨이라 그러다 점수를 잃으니 자살하는 그런 심정? 그런걸로 점철된 어린 시절


저절로 운동시켜 에너지 넘치는 깡패나 개판인 세상


부모은덕 좋아하네 카악퉷


감정이고 뭐고 극악함에 다까먹었다. 철저하게 조건반응으로 놀아났잖아. 그냥 버리고 가면 끝. 좀 해방되고 싶다. 결단. 잘못은 무덤가서 알어라. 무덤가기전에 알면 좀 드라마틱할 것이나 이것도 허상. 철저히 절제, 배격 카악퉷- 정신은 극악해지다 개독개독개독 카악퉷


저마다 본성 술꼴리는 것, 집안탓 정당성 얄팍삼고 남괴롭히듯-죽이진 않아 감빵은 안가지- 나도 마찬가지다 어차피 망가진거 말이안통하게 만들어진 대가리 더망가지라지....... 난 단지 나만을 위해 하겠다 니들을 위해 하지 않아 요즘 서울같이 벌레들......


소리크기는 둘째치고 혼자있을땐 그렇게 행복한데 모든 괴로움은 인간에서 비롯된다 그건 사실


스트레스의 원천 인간: 그렇게 약물로 포악해졌다면 더 해주겠다는 것이다 그런 같잔은 자기도 못돌보는 뇌활성 말초로 그랬다면 더더욱그렇게 극악하게 짓이겨 주겠다 쪽수? 그건 현대에 무너질 것이다. 더이상 시민혁명은 일어나지 않아 왜냐고? 지금은 중세가 아니기 때문이지. 미개한 열등 벌레들아. 백만대군을 일으켜라. 그게 되나 그게 현실이다. 나는 아나 그들은 모른다. 그래서 내가 이긴다. 어쨌건 필살백승.


철저히 이런 관점에서 심리로 잘라버리면 실수가 없다. 너는 거기서 살아남는데 나는 못살아남아. 그냥 병신돼. 그니까 꺼져.


집좋은거 해도 동네 조폭이나 양아치 때문에 못살면 뭐하냐고? 그건 그거고 그정도 역량이면 세상 못살지 물론 검사판사해도 동네에서 멱살잡이 당하는 세상에 그게 뭐냐 하겠으나 자기호신은 생물학적 인류의 영원한 난제-다행히 두뇌란혼란이 있어서 종합못하고 낚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여지가 있을 뿐이니까.


인간이 만든 환각- 도시 풍경의 환각적 만족감: 같은 돈을 들이고 같은 10억을 들였는데 그렇게 추레하게 같이 가기 싫은 그런 분위기가 있고 빨리 벗어나고픈 아니면 매번 그냥 마냥 구경하고 싶은 곳도 있고-사람도 많이 지나다니고 "물" 좋고 그런게 있는데

그게 인간이 만든 건물페티쉬다 사실은

인간 유전조합페티쉬고 거기에 대한 중독 진화적 약간 변태이나 대다수가 변태이니까 그런걸 원하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강근처 오피스텔같은

내가 보기엔 너무 좁게 생각한다 한달 월세 100 만원짜리 살면서 그런데 사는거나 지방에다가 더 싼걸 자기소유로 만들고 세를 뽑으려 하는거나 젊음을 날린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서울보단 지방인간이 그나마 나아서 어떤 사람에겐 더 나은 환경인데

외제차로 스피드를 즐기는게 버스타고 클럽즐기는거보다 우월한가? 그건 자기 착각일 뿐이다. 물론 외제차로 클럽 다닐 수도 있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원래 전쟁책략가는 남성적이진 않더라도 다분히 전투적이다 그래서 기계취급

현실적인 느낌을 줘도 몰라 착각하여 자기들이 그런 가상느낌으로 안정감느끼고 우월느끼고 쭉살았으니까 그걸 "정상"으로 규정하고 그런 현실감을 찌질이로 보고 그렇게 배척하는 것이다.

녹차의 테아닌-녹차라는게 자기모순같지만 사실은 "조화" 를 뜻한다. 동물 실험을 보니 테아닌이 가바를 자극하여 신경을 억제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평소보다 도파민이 떨어져야 되는데 고요해지고 억제가 아니라 알파파로 만들어주면서 신경이 카페인이 아데노신을 자극하여 전체적으로 뉴런이 더 활성화가 된다.

소설쓰거나 빠지기 좋은 상태로 만드는데 홍차는 녹차를 발효하여 테아닌이 줄고 카페인이 늘어 좀더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느낌이고 커피나 에너지 음료는 테아닌이 아예 들지 않아 베타파 상태에서 각성으로 활성을 시켜 흥분 아드레날린 상태를 만든다. 그리고 카페인이 사라진다음에 고요함이 남는 테아닌 성분이 잡아주지 않고 뒤끝을 그래서 비교상 녹차는 모순이 아니라 조화다.

그런식의 것이 있음 자기모순같지만 알고보니 서로 다른 상보작용을 하는 조화

-물론 녹차는 카페인을 방충제로 만들었다. 그러나 인간입장에서 조화로 작용.

자기모순같지만 조화. 그것이 사실은 특이한 최적절을 만들어 낸다.-마치 귀문관살 원리(원진살이나 구조가 좀 바뀜으로 인해서 귀신이됨 실력배가)

스스로 억지로 뭐 하려는것만 없으면.

어느 한곳에 집중해도 극대화 되고 말이다.

왼쪽 눈이 완전 속물 돈뜯고 있어도 긴장했다 어쨌다 자기가 좋아하니까 보고싶은것만 보려하고-그게 포인트 키핑못한 것

그리고 그렇게 잘밟아나가는 심리

물리적 실체로 나타나니까 확낚여 믿는데 사실 그게 상대성-추상이나 물리나 같을 수 있는데 그런 공간적 공간감과 인간 부족한것들 쪽수 환상임장에 확낚이는 것

잘못했을때만 개같이 하는건데

개독이 아멘아멘 하고 우스워보여 받아준다 깝치다가 더 마녀사냥 당하는건-속물이나 세상도태 학교나 이런데서 소외류들 그런애들이 모여 더 가시가 많기 때문 물은 안좋으나 가시가 많다.

"물"입장에서 보면 그러나 아주 간혹, 상당한 매력이 있다. 그러나 가정폭력이나 왕따나 비사교성 유전자, 공부만 하고 그러다가 결국 낚이거나 모친영향 등으로 기독교접하고 그런 음성듣는다던가 그런식 깊이 빠지게 된 일인데 솔직히 "잡아가는 사람이 임자" 라 할정도로 상당히 세상기준으로 저질놈과 사귀게 되나 그마저도 완전 찌질이 얼굴큰놈은 외면하더라는거다-매력기준으로;어차피 그럴바에야 -세뇌의 한계점- 그냥 매력으로 가서 속이는게 낫지 뭐하러 그럴까 그래서 선빵에 주의해야 할 것

사실 벗은 여자에게 열받는 이유를 요약하면 "걸레고 창녀이고 본능이 끓는데(그런 본능으로 얼굴 판단하고 매력판단하고 잘생긴멋진놈한테만 엉겨붙고 못난놈은 벌레씹듯 가혹하게 본능강하게 짓이기고) 자기한테 안주니까" 이다.

그런걸로 구경할건 다하면서 칼로 허벅지 쑤시는등의 범죄를 하는 것인데 이게 심리기작

확실히 그렇게 생기고 기본적으로 강하게만 살아도 안건들인다-개독교끼리조차도 자기들도 모르게 그럼 진화적으로 맞는거겠지 본능 전투력

그정도도 없을 수록 타겟'이 되고 왕따에 가까워짐 그건 사실

철학이 우월하다 한들 동감을 못하므로 군사가 없다. 그래서 언제나 종교꼬라지로 늙어감-마치 외계인처럼 실체가 없거든 분명 우주는 있는데 안보이고 염두에 생존에 필요없는 것같은 같은 심리 이치

속세에선 못살아남아-그러나 할게 없어 종교하는 것 종교에서 센 여권은 세상가면 힘들다 드세거나 완전 상관아니라면

돈없어도 하는 것 그게 진짜

물론 돈자체로 하는 것도 별도로 있지만-돈만보고-그러면 사실 살기 편하지 자본주의 최적화

원래 지네도 모르게 그러는데 목숨위협으로 집중하게 만들어 겁주고 오그라들게 하는 것 그게 기술

살모사는 상관격이 아닌가 생각(어쩌다 부모를 잡아먹는 창의적인 구조로 진화하여 그러나 인간사회에서 현실적으로 존속살인이나 부모 봉양안하는 새끼들을 보면 격국 상관없이 속물들 조합이 많고 굳이 따지자면 편관격 외제차중고차라도 그런새끼들- 겉치레 그런 시야로 가래뱉고 살아가나 현실능력없어 외제차 중고차사는 새끼들 여자따먹고 그런새끼들 유흥중독들이 그런짓을 많이 저질른다 인터넷중독왕따나게임중독포르노중독들이) 동양철학적으로-무리지어 사는 뱀은 편관격 그러나 사실은 꽃뱀이나 화려한 무늬가 뱀사이는 상관격 전체 구조로 보면 살모사가 상관격 그런식 분류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가 있음 사주는 행동기준이니까 시야에 따라도 달라지는 콜드리딩

힘만 있으면 막해도 상관없지 원래 -건들지도 못함 웨이타를 그렇게 패도 조폭한테 아무소리 못하잖아 역사적으로 현실수준은 아직까진 그런 것 그래서 그런걸로 마음놓고 지랄

시골교회 가스폭발사건- 아무래도 마을 새끼가 범인 교회를 싫어했거든

씨앗이 자라서 그런 ''가능성'' 으로 한다지만 그 양상은 복잡- 다른 생각이나 그런 유동성으로 많이 달라진다 사회소통 어느시대에는 능신인데 현대는 개차반될 수도 있고 그건 차이가 많은 카오스 인간기준- 그러나 간단정렬로 모든 인간은 죽고 부장목이라고 칼이 안들어가는건 아니다.

인간심리는 하나로 완전 확가는 일도 많다-대가리 따라 :그냥 기분버렸다는 이유로 왕따 그게 연쇄로 6년간 이어짐... 그런것도 있다 그냥 분위기 잡쳤다고 생김새하고 찍혀서

고려가치는 없지만 파급현상 때문에 연구하는 거겠지

사실 힘있음 그런거 필요없다 도구(지혜응집체)라도-그냥 사살

실미도도 사살하듯

그나마 실수적은편

그러나 권력기인이 심리가 아닐때는 아님

예를 들어 월남전때 장교 욕했어도 전쟁중에도 반란이 안났다. 그런걸생각하면 됨

교육이 인간을 바꿀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심리로 바꾸려 했더니 조금 흔들린다. 그런데 모자란게 있다. 그래서 처음엔 심리의 벽에 걸려 택도 없고 씨도 안먹혔던 마음으로 접근을 했더니 조금 부족한게 채워졌다.-심리의 단단한 구조위에서 심리를 해체하고- 그래도 모자란게 있어서(떨어져 나가고 쉽게 저버리는 등) 심령을 뒤흔들었더니 평생의 혈연이 되더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원리이고 "추억" 은 이걸로 가는 지름길-밥은 밖에서 먹어야 한다. 그리고 집에서 먹어야 한다.


상당히 좋은 부분


백오십만 창녀의 나라에서 여자가 창녀 아닌게 이상한거 아닌가? 비율상 여태껏 중에 20% 는 여러번 떡치고 몸판 녕인데......
짐까지 출연자 중에서 다섯마리중 하나는 몸판적 있다는 소리다.......


백오십만 창녀의 나라에서 여자가 창녀 아닌게 이상한거 아닌가? 비율상 여태껏 중에 다섯마리중 하나는 수십,수백번 떡치고 몸판 녕인데......


자기를 조절하면 확실히 인과를 바꿀 수 있는건 사실 구조상 연기나 NLP도 한몫-어차피 자기수용에 무방하면 콜


인과라는건 그런 측면이 있다-공간적 영향력의 압박 예를 들어서 나는 예전에 돈이 없어서 이 똥물나오는 집... 환멸을 하고 온갖 그런 주인이나 쓰레기같은 개같은 그럼에도 집을 옮기지 못했다 선택권은 노숙밖에 없었고 그런데 인터넷으로는 클릭 한번으로 영원히 안녕할 수도 있다-개인정보만 안잡히면 그러나 전자가 대가리 두뇌인간구조상 더 큰 인과를 만들거나 충격을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후자가 그럴 수가 있는데 철저하게 인간 두뇌적이고 공간적이라는 사실


그리고 심리적인 측면이 있는데 그런 좆같은 떨거지 제거하여 사는 상상에 길들여진자가 다시 캔슬되어 그런 자와 같이 함께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런점 - 철저히 불합리하고 망가진 그런 두뇌기준에도 기인하는 바가 크다


알바-다들 예절과 기본적인 상행위라도 지켰다면 알바를 해야할텐데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아 10명중 7명이 그런 되먹지 못한 사장 개인의 침해의 피해경험이 있다는걸 보면 알바생 인성이나 썩은걸 떠나 사장이나 자본주의 제도의 미비한 점이 많다는 거다


정치적 선동을 넘어서


구조상못떠올리고생각지속못하고못연결약점-파


동서양이고 인간구조기반 기법있음-호흡법몰입하다 어느새세뇌


역사는 사실 그사람이뭘누리건 어떻게살았건책임지지않는다-지가잘알아서사는수밖에없다.


생식자유의 허용-치졸한 두뇌대가리 기반


"친구사귀는건 어려운게아냐. 한명정해서 말걸고 친해지려 노력해봐. 먹을 것도 사주고 대화나누고 같이 산책도 가고..."

그런데 그 정한애를 잘못걸리면 왕따, 힘있으면 더 좆되는 그런 참극 사람보는눈이중요 물론외모나 안굴욕처세도-길에서 가래침맡고 업신여겨헤어진 일도 있음


원랜 공통관심사로 친해지기도하나 외모비호감에겐 상당히 어려운 허들경기 심리란


갖은고생하다 몰려 좆된다


좋은 사람인걸 보여줘도 꼴리는대로 전날야동처보고 막하니까 사람은 정말 잘골라야 한다.


자기가 다룰수있는 힘, 비견이라도 안되면 힘듬 약자관계의존증


아스퍼거새끼가 가래나 처뱉고 좆도아닌게 더 좆도아니게본것.....-그래서 특별해보여야 안당함 많이 확인 겁주고


자기도병신이면서 남도 병신으로 봄


인간들도 안다-천재가 고립되서 심심해 연구라도해서 뭘한다" 고 그러나 감정의 상처로 절대 이익을 주지않으리란걸 모르지


추억도 뭣도 아닌 남자들 사이 우위잡기 체육계와 그런새끼붙여놓으니파국 그런 어디까지짓이겨져야하나


잘못을안해도 시비 잘못을하면처벌


좆나까는데 더우월하게 갈구니 제풀에 열폭해 지랄발악하다 무너지는걸 봤는데 그런식도 좋음-지가 싫어하는놈이 좆나잘나가고 자기가 손못대게우월

함부로 막갈기던벌레들이유대감느끼려다정친한척하는역겨움카악퉷


원칙도 없이 씨부리는 벌레들에 당하면 되겟는가 법이아니면 힘으로눌러야지 찌질이들-근시얀 눈앞에서 눈까는 역량미달 맘껏조롱해주고가라-대중들을........


바꾸지도 못하는외모로 그러는게 젤잔인하고 파괴적-입뺀을 한다는 자체가 누구나 고까우면 타겟이 된단것(옷잘못입어도:외모가 고정적자리가아니니까) 마치왕따처럼......가능성 양아치들하는짓거리들하곤 외모지상양아치들전통

내가 아는 어떤 여자도 자기예전 뺀당할 트라우마로 왕따겪고 그런데 안감

별것도 아닌게패면 당연히 더패는건 순리아닌가


지혼자 소설이면 뭐 어쩌라고


지는 혼란


변기 똥찌꺼기 남는건 어느집이나 비슷하구나 자기관리 못하는것들 그러고 무슨 가래침이야......


자기네편 외모같으니 동정론이 든다 미친 일반 쓰레기 마을 새끼들- 그러면 그런 범죄자가 니들중 하나지 무슨 보헤미안일줄 알았나.

오히려 보헤미안들은 범죄 안저지른다. 감성적이고. 니들 마을 새끼들 과시하고 양아치짓거리 하는 새끼들이나 저지르지 니네 허물

조선족은 무슨 조선족 얼굴 보니까 자기얼굴 침뱉기라 동정론 슬며시.......

-이미지 위주 사고구조들이라 나참나 지네가 하는짓 고대로 하니까(연기가 아니라 실제로)-


'괴물' 누명 벗어나는 가장 빠른 길은 공격자들과 비슷하게 보이는 것이다.


물론 유전자 구성자체가 그런 마을,생활형이면 그런책략이 좋고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스타같은게 좋다. 칼기 폭발 생각하면 될 것.


그리고 그런 회로가 잘안바뀌어-과거 광신자 상대경험:절대로 니들이 틀렸다 그런식으로 하면 찢겨죽을 것. 영원한 원수. 차라리 그 회로를 이용하여 너한테 해가간다 그런식으로 해버리는게 낫다는거다 그러면 자기모순 인정하고 생각바뀜.

평생 못벗어나고 그차원에서 맴돌거 같으니까


참 개개별로 떼어 보면 다 쓰레기인 별거아닌 맘에도 안드는 인간들인데 '개인 타겟' 이 아니라 군중이 되면 왜그리 쓸데없이 물어뜯는지.... 애초에 처음이건 나중이건 선택안할 자들인데 그래서 '대중'이란 허상이다-민주주의를 지탱하고 있으나 권력자체가 무의미한 불합리한 인간대가리 심리에 의존한 거대한 허상덩어리... 그래서 차라리 신의 도성을 추구하겠다.

별거아닌 아줌마라 무시하는게 근시안인 이유는 만마리 아줌마가 쓰레기라도 그중 한 아줌마의 딸이 자기와 엮일 수 있기 때문 실제로 비슷한 일이 있었다.


인생이 왜이렇게 됐지?-얼굴 때문인 경우가 많음

특히 특별한데서 고생하다가


음파를 보면 꼭 파가 강할때 더강하게 해야만 들리는건 아니다. 오히려 다른 주파수로 흘려주면 마치 도화지에 다른 색깔 찍듯이 다른 종류로 그렇게 확연히 들린다. 마치 이처럼 인간 세상도 마찬가지-다들 쎈척한다고 더쎄야만 특정룰에서 이기는건 아니다. 오히려 눈에 띄어야 한다면 다른 색깔의 점을 찍어주면 된다 자기식대로-일반인이 연예인보다 인기는 없어도 더 매력적인 이유

연예인이 가지지 못한걸 가졌음 그걸 보는자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것 알아보는자는...... 시선에 알바없이 사회에 분노하며 잘못된걸 고치려 하고

다른 노래로 바꾸면 그만인데 왜 그래 지루하게 살까-자기삶을 디제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역량부족 인지와-인지만 해도 바뀔 수 있으나 사실 인간입장에서 지나간 세월이란 상당히 큰 문제

그것도 못이기면서 무슨...

일반인과 양아치,건달의 차이점? 그건 아마 그거라고 본다. 일반인은 누가 공격해서 자기도 때린다. 한마디로 자기를 보호하려고 그러나 내가 조사한 양아치나 건달은 결코 허세가 아니라 진심으로 사람때리는걸 즐긴다. 아니면 돈때문이거나(재화,여자, 망신쾌감등) 그건 MRI 뇌구조 영상으로도 연결이 되는데 '불량청소년' 은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때리고 그런 영상을 볼때 뇌의 VAT가 활성되고 성욕중추가 활성된다고 한다-권력욕과 연결되거나- 그런 어릴때부터 선후천적 '싸이코패스' 그것이 양아치와 일반인의 가장큰 차이가 아닐까. ------그리고 그때문에 같은 형제나 아니면 학교애들을 먼저건드리는 시비를 할때 그런 연유로 건드린다 그게 구조상 가장큰 이유 아마 DNA탓. 환경적 경험을 수많은 정보에서 거치게 되고 그후에 그걸 의미있게 반응하며 친구를 때려보고 뺏아보는 것 동네에서 보면 친구 먹을거나 장난감을 어릴때부터 뺏는 애들이 있다. 그런 애들이 그런류 거기다 활발하고 운동잘하면 살아남는애들이 있는데-초등학생 운동부에서 다그러는게 아닌걸 봐서 그런애들이 있다- 그런애들이 '짱' 이나 '일진'으로 성장.

물론 부모폭력이다 뭐다 하는데 부모폭력을 겪은자들이 다 남에게 그러는 것도 아니고 부모폭력만으로는 부족해 그 촉발요인이 보상회로-DNA로 구성되었다는거다. 부모가 때린 스트레스 만으로 지속적으로 그러기엔 무리가 있고 -전인류가 갖고 있다 그래도 특히 담배처럼 민감성 있는- 그런 회로가 강한 새끼들의 DNA조합이고 생김새로도 어느정도 분별가능. 다양하나 특징적인 패턴이 있음.

상황마다 누구나 걸리는 심리가 있는데 그걸 안걸려야 한다 그게 중요- 특정 직업이나 상황에서

우리가 이럴때 건달들은 유흥업소 열고 민간인은 자기구역이라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온갖 누리고 가래침뱉고 서민상대로 온갖 개지랄을 하니 이게 민주주의의 솜방망이 때문-왕정이면 불가능할일이나 민주주의라서 인권이 그나마이고 사회단체도 존재가능하고 다원화 왕정은 또 깡패가 나라전체를 가지게 되기 때문에 문제

자기들도 모르게 얼굴알면서 본능 나는대로 친해지고 그러다가 그렇게 되는 것-이입안되는 얼굴은 절대 안되고(이유는 모르지 학자도 아니고 뭣도 아닌 동물이니까)

힘없으면 그래야지 뭐... 체념...... 답답.

의사가 되도 해결못할 문제. 그건 정치를 해야 함

히피운동이라도 해야.......

귀신히피

-죽어서도 공격한다 인생망하게

히피로 모여


용역들 쓰는 방법(실제건달이 30% 되고 보도방, 흥신소 한다고)

비비탄총 개조(1분 1800 발 까지 연사되고 맞으면 살점이 떨어져 나간다고)

찱흙덩이를 뭉쳐 돌을 만들어 던지면 뼈가 아작난다 한다 칼싸움 수준이 아님

이미 다 그런짓들 하고 있었음 무기쓰고


어차피 그러면 그냥 군대하자는거지 무슨 건달은 건달이야....비열한 새끼들.


꼴리는대로 하면 돼나


그중에 그게 제일 세보여 그래서 부작용 막론하고-에이즈 환자등


전투, 자기지킴필요


남자 걸레네 호모 같이 생겼는데 남자한테도 대주나? 한방 처맞음 가겠네. 하긴 홍대,강남걸레들이 잘 대주긴 하지. 그러다 건달 행님들한테 옥수수 털리겄지.


누구는 그렇게 살고 누구는 이렇게 살고-어차피 모르고,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다 기본이 조건반응이던데 참 불공평하나 그나마 이런 모르는 상태의 인간미를 느끼는게 그나마 짧은 2만일,2천일의 복... 그것도 못느낀다면 병신이고 차라리 그런 도덕을 못느낀다는건 자기 선택을 못한것 격국이고 나발이고

누구나 느끼고 보상을 느낄 수 있다 정반대의 격국것도


울프


질투할것 없다. 그래봤자 그들은 2만원 내고 즐기는 새끼들이고 성공한 몇을 빼면 연예인이란 직업도 그렇고 그런것들이 모두 주도자가 못됨-대가리가 비어서

디자이너는 디자이너 모델은 모델

한평생 사는거 기왕이면 행복하게


세상을 아는건 중요하다-그때문에 필요성인식하고 연상을 하였고 실제로 많은 자기를 지킬 수 있었음


결국 '자기 인식' 일 따름인데 거기서 '자기' 들이 제각각 모이면 '타인' 이 되거나 '자기가 생각하는 타인' 이 된다. 그러므로 결국엔 그런 미흡한 자기들이 모인 것이 여론이고 대중

그중나서는놈들도있고


인간은 인과보다 역량


속도를 높이면 신경쓸 겨를이 없다


나는 초월했지만 아직도 죽이고 싶은 심리에 시달리고 있는 애들이 많이 있다

본능작용-영문도모르는 못난놈이 잘난척등 그런 열려진 정보화에도


그건 구조상 문제- 인체구조상 최루액 발명이나

엄청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 쏘는 신경회로 발달 그런자가 적어서 그런것 발상자체나 법도금지하나


효율이란 이런 것- 섹스는 한번할때마다 칼로리가 200~400 소모된다 걷기는 한시간에 좀빨리걸으면 200 정도가 소모 자전거는 25km~ 이상 정도 유지했을때 한시간에 400kcal 정도가 소모된다. 그러나 섹스를 많이 한다고 걷기능력이나 자전거 타기능력이 향상되는건 아니다. 물론 춤실력이나 싸움실력도 -그걸 했을때 얻어지는게 있는데 살빼는데는 섹스가 도움이 될지 몰라도 얻어지는게 있으므로 해당활동을 해야 되는게 있는 것

그런데 걷기를 보면 마라톤이 42km 를 2시간 30분 정도 완주하므로 일반인 대충 3~4시간으로 잡아도 시속 10km 정도이고 경보도 시속 10~ 14km 정도가 나온다. 그래서 경보를 해도 거의 마라톤 수준한 것인데 그정도 거리를 걷기만 하면 힘이 든다. 그래서 구조상 자전거가 더 쉽고(먼거리 가기 쉽게 인체구조 대비 자전거를 만들었으므로-단지 말대용이 아니다) 힘은 덜드는 그런게 있음... 42km 를 자전거를 타고 가긴 쉬우나 걷기는 상당히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보의 경우는 30분에 320kcal, 1시간 600kcal 정도가 소모될 수도 있다.

살을 빼려면 경보가 낫고 힘이 덜들고 멀리가려면 자전거가 낫고 그정도


그리고 런닝머신을 보면 뛰나 걸으나 칼로리소모가 비슷할 수 있는데 자세의 문제가 아니라 속도와 더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음 파워워킹이 뛰는 것 보다 더 소모가 많을 수 있다-아마 근육효율한계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근육의 최대 운동량에 부딪혀 걷거나 뛰거나 같을 수 있으나 그런 최대 운동량이 무한하거나 부하가 미치지 못한다 가정하면 경보가 뛰기보다 칼로리 소모가 높을 수 있다.


그리고 걷기보다 자전거를 타는건 매일 마라톤을 하면 지치고 노화가 빨리 올 수 있으므로 칼로리는 비슷하거나 더 높게 소모될 수 있으나 인체구조상 무리가 덜가고 운동 대비 이동거리 효과가 좋은 자전거를 타는 것이다.


아무리 이동거리가 많고 시간이 아깝다 그래도 매일 마라톤은 힘들 수 있다. 단 데이터를 분석종합총체해보면 매일 마라톤해도 별로 안늙을 수가 있는데 텔로미어도 비슷하고 그건 신체가 적응했기 때문이고 무리가 가지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 맹점이 있다- 한시간에 경보로 땀을 흘려가며 400kcal 를 소모했다 하더라도 실제로 밥한공기 300kcal 인데 1일 약 1400kcal 정도 기초대사량도 있으나 (물론 활동, 기본활동같은게 적어지면 더 줄어든다. 와꾸나 기본 근육량이나 신경대사상황등이-그러면 섭취도 줄이는게 좋으나 꼬마선충의 사례를 볼때 수명은 연장 섭취칼로리가 1/3 로 줄면 20%~30% 정도 까지 연장 젊음도 지속-단 능력도 같이 줄어들어 '무리' 를 하게 되면 소용없으니 '능력'이나 효율,효과력은 높아져야 한다.) 기초대사량을 빼더라도 그걸 소모하려면 밥한공기가 경보 한시간과 맞먹는다. <사실 백수도 아니고 한시간 내기도 어려운 때도 있고> 그런데 공부나 정신노동은 평균 1시간에 50kcal 정도를 소모한다. 그러나 생각의 속도나 인지 정보처리 속도가 빠르면-알다시피 뇌신경은 텔로미어가 짧아지지 않고 축색돌기와 도파민 회로로 발달하므로 (구조상-그리고 뇌신경 노화로 인한 흑색 이물질 침착과 신경퇴행은 너무 무리한 사용때문인데 그것도 무리하지 않으면 마이엘린이 강해져 퇴행이 늦어진다. 새돌기로 대체하고 그런 특수구조) 다른 자보다 2배 빠르게 정보를 처리하면 100kcal, 더 복잡하고 다차원적으로 3~4 배효과(천재수준이겠지만 굳이 천재가 아니라도 그런식 정보처리가 가능 특히 놀때)로 정보처리를 한다면-다만 자기생존과 안전에:자전거를 탈때 누가 발로 찼다는 이야기도 있고 희귀하지만 야구공을 던져서, 개조한 BB탄 총을 맞아서, 소리를 질러 정신 신경 팔려 사고가 났거나 사고가 날뻔 했다는 이야기도 있으므로 그런걸 잘 피해야 할 것) 역시 한시간에 300kcal~400kcal 를 소비하게 되므로 경보나 자전거 같은 운동과 더해지면 한시간에 600kcal~700kcal 를 소비하게 되므로 상당한 이점이 있다.


<30분당 소모 칼로리>

걷기 111
걷기(빠르게) 138

검도 249
계단오르내리기 174
골프 150
골프연습장 111
공부하기 39
그냥 서있기 48
근육트레이닝 258

낚시 111
노래하기 120

농구 243
다림질 66

당구 75
덤벨운동 90
독서 39
등산(10킬로지고) 249
등산(20킬로지고) 261
등산(5킬로지고) 228
등산(짐없이) 213
라켓볼 318

매직훌라우프 138
목뒤어깨뒤로역기들기 156
배구 90
베드민턴 171
벤치프레스 168
복싱(시합) 243
복싱(스파링) 393
볼링 90
비치발리볼 273

사우나 102
사이클(경주) 300
사이클(164m) 114
사이클(234m) 177
산책 78
서류정리 51
소프트볼 123
쇼핑 111
수구 351
수영(배영) 300
수영(자유형) 525
수영(접영) 660
수영(평형) 288
스케이트 159
스쿠버다이빙 225
스쿼시 375
스키(걷기) 210
스키(보통빠르게) 252
스키(빠르게) 486
스테퍼 252
승마(걷기) 72
승마(달리기) 195
아령들기 270
양궁 114
에어로빅 150
윈드서핑 150
윗몸일으키기 258
유도 345
유리창닦기 105
자전거(보통속도) 111
자전거(빠른속도) 132
재즈댄스 180
조깅 282
줄넘기 282
체조 117
축구 234
춤추기 123
카드놀이 48
탁구 120
테니스 192
팔굽혀펴기 126
필드하기 237
핸드볼 279


1.앉아서 사무보기 50.2㎉
2.교양 (독서,쓰기) 38.45㎉
3.그림그리기 56.1㎉

걷기 (산보 40∼60m/분) 67.65㎉
쓸고 닦기 111.5㎉
걷기 (정상 70∼80m/분) 89.1㎉
쓸기 96.9㎉
걷기 (빨리 90∼100m/분) 123.75㎉
식사 44.4㎉
걸어서 쇼핑 79.36㎉
계단 (오르기 90단/분) 186.45㎉
옷입기 57.8㎉
계단 (내려오기 90단/분) 80.85㎉
이불개기 135㎉
계단 (오르내리기 90단/분) 135.3㎉
이불올리기 175.7㎉
의류수선 47.4㎉
구두닦기 64.84㎉
자동차 운전 47.4㎉
자전거 타기 108.6㎉
다림이질하기 76.56㎉
전기청소 82.3㎉
닦기 134.97㎉
취미 및 오락 47.4㎉
목욕 99.99㎉
취사 (준비와 정리) 79.4㎉
몸치장 47.36㎉
텔레비젼시청 34.6㎉
문단속 99.82㎉
피아노 연주 66㎉
버스, 전철타기 61.88㎉
화장하기 57.8㎉
세탁 (손) 96.86㎉
화초물주기 91.1㎉
세탁 (전기) 67.65㎉
휴식과 담화 38.4㎉
수면 28.05㎉


사실은 자기들이 한 잘못을 덮을려고 그런건데 그게 일상이다 그런식으로-그러나 적에게 까려고 하는 공격과 친구사이는 다르다:사자들이 놀때와 싸울때 다르듯이->그냥 꼴리는 대로 낯선 새끼가 그러면 목숨걸고 싸울거면서 그런식으로 하면 안돼지 사실 친구끼리 하는것도 만만해서 그런 측면이 많은데 절대 일진에겐 그런 말 안쓰거든 사소한 욕이라도 "씨발" 이라도 붙이면 일진이 -본능이 자기에게 도전한다 판단해서- 바로 뇌사되고 뒤질 것

그걸 지네는 모르고 막하니까 그게 문제


어찌할 수 없는 힘미비 인과로 잠시 손해-타이밍 놓쳐

그런 여지까지 없애기-수리등 하면 아무것도 아닌거 구조상 역량문제이나 사람마음은 그게 아닐 수 있음 "시간"이나

세상전체


그리고 어쨌건 인과는 그사람 "만난 첫날부터" 결정되는거고 그걸 조정하는 "힘"이 있고 날씨고 뭐고 그런 정신상태 상관없이 사랑에 빠지게 하는 등- 그런 상태 사람 존재도 하고 (심리구조상)-또 늦었다 해서 "힘"으로 못할건 없으나 -<사실 세상 모든자에 대해서도 그러면 되는데 그게 힘드니까 그런거지 "힘"만 있다면 인지적이라도 가능한일:그러나 물리력까지 있어야 하는건 술이나 기타등등 이유로 인지만으로 움직일수없고 한 30% 정도는 그렇다 같은 자가 때에따라 그럴 수도 있고 그래서 무력진압필요 특정사항이건 뭐건 복잡한거 안따져도>

한국에서 자전거 타기란 사치다. 왜냐하면 자전거 도로는 보통 좋은 집이나 부촌이 있는 그런 개천이나 바다근처나 있고 거기까지 가지고 가기만도 차도를 거쳐야 하고 인도로 타는 건 힘들고 인도로 올라가고 내려갈때 타이어에 충격이 되고 농로를 달릴때도 덜컥거려 마찬가지
자전거 타기가 그렇게 활성 안되는건 사실 한국에서 자전거 타는건 자살행위- 일반 도로로 타야 되는데 차때문에 또 크기때문에 실제로 길거리 보고 야경보려면 동네 구석구석 골목으로 가야 하는데 자전거가 갈 수 없는데도 많을 뿐더러 언덕이나 또 인간때문에 빠르게 못가고 거의 걸음 속도로 맞추어야 하거나 다닌다 하더라도 차도 많이 다니고 그런 풍경에 구석구석 못가서 차라리 자전거 말고 친구를 많이 만들어 자기를 보호하거나 차라리 경보를 하는게 한국지형에는 더 맞음-선진국도 마찬가지 자전거 정책잘되있는 거기도 차도로 다녀야 하는건 마찬가지이고 사고가 상당히 많이 난다. 그런 시체는 상당히 끔찍 오히려 도보보다 자전거가 더 갑작스레 피하기 힘들다. 그래서 경보추천 전투력추천

당하지나 말으라고-시비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거리에는 특히 밤이나 새벽은 무시해도 공격하는 동물들 천지 지나가면 저 다리위 인도에서 카악퉤~ 가래를 뱉어 밑에 지나는 사람 맞으라고 하고 낄낄대고 뭐 고깝냐는 식으로 욕을 한다 그런 양아치들 천지

서울에서 3년동안 자전거전용도로에서만 100여명이 죽었고 부상자는 더 많다. 그 이유가 자전거도로에서 상당한 스피드로 타다가 오토바이가 지나가는걸 박거나 자전거 끼리 박거나 정면이나 뒤에서-자기는 왼쪽오른쪽 지키나 안지키는 새끼가 있고(보행자 적은 새벽에 타도 마찬가지 목격자가 더 없어 그냥 날라가서 뇌다치고 불구되고 만다고 한다 CCTV도 적고 경호원이 무슨 소용이고 몰카가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냥 가는 것이다.) 인간을 피하려다 그러거나 느리게 타도 뒤에서 오토바이가 박거나 해서인데 자전거 도로라고 안심해서 안되고 그렇게 느리게 조심해서 탈바에야 경보가 더 피하기 쉽고 낫지 않겠나 -자전거를 타면 상당히 제약이 된다 그런 운동 행동반경에 구조상

그리고 자전거도 기구라서 체인이나 타이어가 무지하게 빨리 밟으면 갈 수가 있다. 그런 점 반면에 인체는 신기하게도 그거보단 더 낫다. 발달하거나 보수도 되고

기껏해야 부촌 살면 한강에 타는것 그정도로 만족해야 할듯 물론 새벽에도 사람많은 번화가는 가면 느리고 힘들고 그가는길에 인도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차도로 가서 사고위험 만땅 경보가 나을 듯-자전거 묶어놓으면 가져간다 가끔 또라이중에 좋은 자전거에 구멍 뚫거나 가래침 뱉아놓는 경우도 있다 흔한건 아니나 확률이 있다면 주의해야 하는 것 그래서 보관소에 항상 보관해야 하는데 번거롭고 돈도들고

빗길, 겨울 상당 위험 얼음 -엄청나게 빨리 달리다 보면 브레이크잡거나 갑자기 핸들 못꺾고 꺾어도 안될 얼음장도 있기 때문

물론 연예인은 운동안해도 예쁘다. 그러나 운동을 하면 더 덜늙고 수명도 오래가고 지구력에서 안꿀리고 안뒤집어질 것 그런게 존재 약점 미노출

그러나 능력이 부족하면 한시간만 걸어도 걷고 싶어도 다리가 안움직이는 수가 있으니 평소 꾸준히 4시간 이상 걸을 수 있게 훈련을 해놓아야 한다 그래야 20km 정도는 거뜬히 왔다갔다 한다.


자전거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착각들이 있는데 사실 그걸로 효과본 사람도 있기야 하겠지만 사실은 다리가 상당히 굵어진다. 더 속도를 내기 위해 쎄게 빠르게 밟아야 하고 그래서 다리가 굵어지면서 기술보단 근육의 파워로 속도가 올라가는건데 거의 보디빌더나 축구선수 수준이 되고 그리고 그걸 막으려 낮은 속도로 타게되면 10k~15km 이하로 속도가 나게 되는데 그런식이라면 경보보다 나을게 없고 무엇보다도 한국은 자전거가 다니기 힘들고 사고나기 좋은 나라여서 차라리 무장에 카메라하나끼고 경보가 낫다고 봄


어느새 그게 우리들의 관행이 되버린 순진할때의 추억이나 자기최면 나이들어 추억찾기

어차피 벗어나기 힘들다면 그걸 누려주는 것도-이것도 감사 평생을 못벗어났다 해서 우리도 그러면 안되나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데도 못했으니 이거 원


가만보면 드라이브등 원하는걸 못해 그냥 자기 감성충족 위해 아줌마가 자전거 여행떠나고 그런게 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자기가 원하는거 못하고 늙어가도 그냥 사라지는 그런 식에 구조다. 그래서 희신이건 뭐건 자기가 하고싶은걸 완전히 하는 그런식의 1분 1초를 노력해야지 -낭비는 그만하고 그게 인생의 옳은 방향길인듯


공부하고 왔더니 이미 드라마는 다 끝나있더라는 그런 것- 3년동안 졸업하려 그러고 왔는데 벌써 좋은 마약들..(그안에서 겪었다면) 그런건 다 끝나버렸다는 것이다 이도저도아닌 오리알 인생 전락=마치 나락떨어진 기분 칸트가 생각할동안 결혼상대 놓쳤듯이 어리석음<차라리 충동적으로 해버리는 것보다-그렇게 위험한건 아니니까- 더 얻는게 없었을 것 기껏 무미건조한 책나부랭이 쓸모짝없이 읽지도 않고 아무리 씨부려도 세상하나 안바뀌고 있는 여전히 나도 반복하는 그래서 접자. 그게 길 실용아닌건 사실 쓰레기. 종교생활 해버리는 것보다 못하더라는 것이다. 신이 있느네 없느네 철학논쟁은>


대인이 안되서 어쩔 수 없었나.


작가와 저술가는 좀 다르다. 전자는 픽션을 주로 다루고 후자는 논픽션을 창작.


격국이 어떻게 됬건 어쨌건 먼저 얌전히 잘사는데 건들이고 뺏아간건 사실이다. 트라우마를 남기고


목적은 겁을 주는 것이였으니 겁을 주어 좋나? 그러나 그 보복은 다를 것.


예수가 사람인증거? 신이 아닌증거? 그러나 예수는 신이자 사람이라고


반성 많이 해야돼 수양많이 해야되고 그러나 온세상 벌레들로 부터는 아닌게 무리더쉽에 뭉개기만 하고 그런 단어등 지네도 모르게 심리로 과도하게 반응하므로 거기엔 진실이 없다 마치 정치처럼 현대엔

그러게 내가 인간을 인권을 존중하고 벌레같이 반응하지 말랬잖아 개새끼야 사람주의와 현대의식과 본능 동물 개자식들과의 싸움 미개와의 어디서 다시 중세를 부르고 지랄이야


그렇게 커피들을 처먹으니 신경질내고 지랄들이지 좆도 아닌게 조건반응에 처매이면서

요즘엔 구해줄 가치가 없다- 다인간쓰레기들이라 다만 자기 즐기는 보상충족이면 그걸로 그만이라 판단


사실 내가 써먹은 수법이라 잘알지


근시안으로 인과만들고 또 그걸 그런당해서 그런걸 근시안으로 세상본걸 이해못하고 또 인과가 되고 인간은 대책없다->결국인간의 일 결국 인간은 즐기면 그만이란 결론

잘못은 스스로 떠안고 알아 폭발하란 개같은 일들 세상을 몰라 그런측면 강하지


짐승과는 따로사는 길 밖에 없다


싸질러논 새끼가 책임져야지


조건반응하면서 무슨 상담은 상담 자기도 초월못하고


어차피 자기 인식 관점에선 답답하게 저녁에 골목길 앉아있는게 회사다니고 월급받는거 보다 더 찡하고 행복일순 있다 -돈은 못벌어도 그렇게 인간은 진화 그런 포인트를 잘밟아가야 행복


후진데 자기집 가지는 것보다 월세를 살아도 명당을 사는게 낫다고-분위기등- 그렇게 사는게 좋음 일확천금을 해도 햇빛하나 못받고 집에서 담배만 태우는 것 보다 돈은 없고 버스타고 다녀도 햇빛쐬고 누리는게 낫다

별로 재미없게 사는 갑부들 많던데


항상 나오는게 아니라 제법일 수가 있다-필요할때 나오니


인과라기 보다 대가리 대비 행사력


그건 니네가 요구하는거고 내가 요구하는건 좀 다르다


조작자의 측면에선 사진을 내놓겠지만 순수자의 측면에선 아마 안내놓다가 겪고 인간조정성을 알은 후에 그럴 것-인간이 희안하게 엉키게 생겨 외모같지 않게 뇌는 엉터리


그런식의 인간관계라도 하고 싶어-온정적이고 뭐 그런 정이그리워 끼고 싶고 뭐그랬던 것 그러나 이전에도 그러다 왕따 당했으나 여긴 인도주의라 좀 나을 수도


마치 수학공식으로 안보이는 우주의 구조를 알고 활용시도하듯 나는 추상으로 안보이는듯한 인간의 속속들이 하고 포인트 지점까지 찾아내어 조작하고 무너뜨린다

그냥 인간은 어차피 나중에 욕할거 써먹으면 되는거지 굳이 그럴 필요있나 개피냄새로 훈련시키는게 있다 그런식으로 겁주고 굽히게 하고 결국 그런건데 다만 그렇게 빡신마음 괜한 감성 치중말고 그런게 좋음

아무리 마음이 그렇건 어쨌건 죽였으면 끝인건데 상해나 그건 작동체로 봐야지 표상의 세계에서 인간 해석으로 헤메면 대책없는 것-인간은 구조적인 면이 있고(나중에 해부학으로 발견 알아냄) 표상의 세계가 있는데 중세나 사로잡히는거지 미래는 그걸 선택해서 조작가능하게 진화해야

아쫌 사형 시키라고

분명히 카사노바나 바람둥이는 잘못되었다-"맘에 들면 하루안에 여자 가슴만질수 있다." 그런 새끼 남자끼리 여자에겐 키스한다 그정도 그런데 그런 새끼를 좋아하는 여자가 60% 를 넘는다 진화회로, 특히 술처먹고 본능꼴리는대로 사는 그리고 그런것들이 유흥가나 길거리에서 거세게 감정표현하고 표정등 그런식 불이익주고 꼴에 패션좋다고 그런식 과시하면서 분위기 만드니까 동경하게 하고 찌질이니 뭐니 욕하면서 그게 문제 그런년놈들을 찌그러지게 해야 그런 일이 없지

과거 교실처럼 그런놈들 죽싸발하여 모든 기빠지고 의욕다 잃게

운좋게 마귀같은 선생을 만나서 그랬던건데 권위주의 시대와 맞물려 그런게 좀 필요하다 본다 장치적 심리적으로


경찰등 사칭하는건 그래야 정당한 체포권한, 행사권한 못건들이기 때문인데 굳이 그래도 안그럴 수 있는 민간경찰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


환각적인 기분을 추구하는 애들이 있는데-그렇게 유흥을 좋아한다 해도 그런걸 싫어하는 인간도 있다. 그것보다 그대신 다른 느낌을 추구하는데 그래서 그게 절대적인건 아니고 대중화못되는 이유...


예를 들어 중경삼림같은게 대중화된다는건데-없는 시대나 그랬지 그걸 알면서도 영화를 획일적으로 패션쇼느낌이나 중경삼림같이 만들진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될듯-단지 역량이 없는게 아니라 실미도도 보고 태극기 휘날리며도 보고 가족도 보는거지 중경삼림이나 천장지구나 비트만 보진 않는다는거다...

다 인물,사건, 배경이 있고 배경이나 생활권도 겹칠 수 있으나 그렇다는 것

다른기분으로 풀어나감 다른 주파수나 교류형으로 그게 더 좋단거지 -장단점이 있으니-불안함이 아니라 안정,편안등식

절대적으로 누가 옳은 건 없다 아파트 편안함을 추구하건 단칸방로망을 추구하건 지팔자나 나이대로 꼴리는거 먹고 가는 것 발단전개든 뭐든

그래도 시간은 짧다 다만 이도저도 아닌게 문제겠지 킬링타임그런게X 모르고 잘못짚은 것


인간입장에서 그런 자연이나 천둥 비, 그런 환경에서 진화하면서 당연히 종교심으로 진화

인간에서의 표상 그게 담배때문이였냐 커피때문이였냐 표상으로는 달라지지만-시비등이 사실 생물학적인 기작은 비슷 그러나 인간에겐 표상이 그리 중요


사실 나는 안다- 좆도 아닌 시민들이 그렇게 강제력을 행사하려하고 정없고 사랑없이 그따우로 비꼬고 함부로 하고 멸시하고 짓누르니(특히 민주주의 되고 나서 도를 넘은) 함부로 막하고 술처먹은 대가리로- 그래서 묻지마를 하는거고 대다수가 썩었으니 대다수에게 열받는다 그런 이유

근데 요즘 길거리 시비나 비아냥 그런게 너무 심해졌어요... 한 십여년전만해도 안그랬는데 이유없이 쳐다보거나 꼬롬하게 보거나 가래침을 뱉거나 상점에서 불친절하고 남을 함부로 말하는 농담-마치 라디오 스타식에 막말(그걸 일상에서 들으면 기분이 나쁘죠)- 그리고 무시하고 멸시하고 경멸, 여자고 남자고 그런게 많아요 시선이나 눈총, 하대하는 것 사람을 아래로 보고 그런식으로 함부로 하는 것 일반 시민부터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까지 지나친 민주주의 때문인지 너무 사람사이 격이 없어지고 애들끼리도 욕이 일상화되고 오히려 살인안하면 이상하죠.

그리고 야동때문인 이유도 큽니다. 내가 야동이 없던 시대와 컴퓨터 유행하던 시기를 다 살아봤는데 야동을 보지 않던 때는 저런게 없었습니다. 친구 여동생을 봐도 그냥 친구 여동생으로 대접했는데 야동이 유행하고 컴퓨터가 보급되고 친구 여동생을 볼때 음란한 눈길로 보고 친구끼리도 누구네 엄마 졸라 예쁘더라 따먹자 그런식으로 음담패설을 하는게 이미 패륜으로 예절이 무너진 시대가 아닐까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여자보고 음담패설 하는게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일이 많은데 제가 그런 애들하고 친구 안하려고 오히려 안그런 애들 찾기가 힘듭니다.

전국민이 핫팬츠 입고 초등학생까지 입는 세상이 정상일까요? 백오십만 창녀국가라도 해도 너무 하고 일본틱해지네요. 조선총독이 한국에서 철수하면서 "한국인들은 평생 서로 이간질하고 헐뜯고 살 것이다. 후손들까지 그럴때 일본이 다시 돌아오겠다." 그러고 떠났습니다. 아마 일제시대부터 세뇌교육으로 많이 망가진듯 싶네요 중국에 조공받치고 일본에 노예생활하면서 비굴해지고 이간질하는 습성으로 잘되는거 못보고 헐뜯고 무시하고 푸대접하고 쌀쌀맞고 인정머리없고 그런게 국민전체에 내면화 된 것 같은데 예절은 없고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사회자체가비정상

참 좆같은 새끼들-미친놈들이 일반인 죽이니까 일반인들도 미친놈들 묻지마 살인 한단다... 니들이 그런식으로 나누고 하니까 세상이 안변하는거야 또라이 시민들아

요새 단지내에서 고함 치는 놈이 많다.
인생패배자들.
김대중 때는 꼬라보고 어깨 부딪치는 놈들이 많았는데.
가만 보면 같은놈임


순서정리도 중요 "이게 인간의 비밀"


스타일보단 사실 안꿀리는게 더 중요 그게 핵심


"자꾸 보다보면 정들고 얼굴 알게 되서 함부로 못한다." 이게 핵심-요즘 애들은 자꾸 봐도 매정하고 치졸하게 한다지만 그건 사실 자꾸봐도 볼때마다 싫어지는 이미지라 그럴 수가 있다 기본이상으로 남자유대나 친구적으로 괜찮으면 안그러는건 당연 단순하고 인간심리대로 가는 건달도 그런데(정부족한 애들만 부하로 삼아서 그러던가) 오히려 계산적으로 정모자라고 안당하려 끙하고 사는 일반인들이 더 심할 수 있는 것이다


"그건 사실 니가 구려져서 그래. 거울을 봐라." 이게 말이 되는가? 그렇다 해도 공정하게 예절이 지켜져야지 양심냉장고 할때는 상당히 극히 일부만 그랬던 것 같은데 어느새 60% 이상이 그런다는건 이미 썩기 시작하고 병폐가 있음에도 술로 망가진 몸처럼 못알아챈다는게 있다.


알바없어...우린안그런데 어쩔거야 짐승본능이 그러건 말건 우리만 안그러면 돼지.


개인이 아니라 사실 거물


추상을 물형화시켜 군사등 느끼게 해야 주변인간이나등-기도 다르지 물론 나는 계약관계인지 진짜 부하인지 분간가능-정들건 뭐건 실제로 방망이가 무서워 말들어도 정확히 다 안다 숨겨도

일반인들은 정확히 못보거나 들어난걸 보거나 그냥 이랬다 저랬다 꼴리는대로 느껴도


TV에서 일어난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안되나? 착각과 현실인식 사이-이미 중세에선 반복된 일이


인류역사상


그런 '덜떨어진 생각을 한다' 등 회로와도 연관있겠지만 하여튼 그런 시행착오없이 깔끔하게 착착가도록 DNA가 구성되면 인과고 뭐고 술술풀릴 것 그런 의미


미래를 위해 한다... 일어서기 위해..... 그게 멋있었나 내면화 생각확바뀌어 오랜 고립생활 트랜스 상태에서 그런가 따르고 자기생각처럼 내면화 그래서 쉬워짐....... 그러다 (실망)


책임지자


그걸 모르는게 더 나을 수 있다 그냥 좋은줄 알고-안그럼 불만가져 안됨


고런 그 안에만 사로잡혀 그런 바보짓 콜드리딩


그리고 그렇게 유대하고 싶은 뭐 그런 심리 아닐런지-그것도 좋아서 오덕들은 다 싫어하니까 인터넷이라도 돈주면 놀아줘서


어떤 인간이 있다-꼭 인상이나 조합구성 뿐만 아니라 과거 그놈만 시비는 당해도 맞지 않았다. 나중에 사주를 봤는데 상관격이다 원래는 잡혀 죽을 수 있었으나 아마 편관, 정관을 다 극하는 상관이라 그냥 보복이 두려워 그때 상황과 맞물려 불지를까봐 안건들인건 아닌지 생각해봄 그런 생각을 당시 했건 안했건 평소 일당 셋 뭐 그런 이미지가 강해서 함부로 안건들인 것이다 셋이고 넷이고 패니까 조직도 무색하게-피부적으로 그새끼를 잘봤건 안봤건 아마 그것때문이 핵심일지도 서로 잘알기전에도 그런 포스


셋이고 넷이고 여덜이고 무기 써서라도 패는걸 보면 삼십이건 백이건 잘안건들인다-"자기들도" 맞을 수 있는 자기 문제되니까 그런 굳이 문제 안생기면 안건들이는거고 애초에 일진 아니라도 삥못뜯는 열외격 됨


과거 순진한 시대는 그냥 친구 병으로 쑤시기만해도 걔는 왕따는 못시켰는데 다구리는 놓을 수 있으나 뭔짓할지 모르니까

물건 던지거나 소리지르면 맞는데 죽여놓으면 못건들인다 현실로 오는 신호자극


야 따먹으면 보지가 딿냐? 보지가 딿어 안딿어 얘기해봐 그러고 강간하는 새끼... 그게 요즘 세태


인과 낚이고 그런 정보에 따라서 제대로 못하는 혼란 헷갈리는건 둘째치고 뭐가 뭐에 연관된 신호인지도 모르는 그런걸 볼때 그런연관을 잘찾아내는건 상당히 중요한 작업


특히 행복이나 생존에 직결된 문제는


사주의 조합방식? 성분과 격국의 조화 그게 아니라면 뭐가 결정한다는 거지?

왜 생긴방식이나 유전자 다 똑같은데 사주가 틀린 걸까


사주는 그냥 콜드리딩인가? 의미있는 패턴찾아내는-확실한건 유전자 밖에 없는건지 사주는 겉할기 망상?

일단 잘못된 인과에 낚이지 말것 다만 확실한 것에 의존 포인트 짚어나가기


현대의미와 조선 의미도 좀 다름


현대의 아이디어맨은 조선의 역적


쓰레기이고 쓰레기 뿐만이 아니라 진짜 쓰레기인데 생각할 가치도 없는데 거기 놀아나면 바보

어차피 살면서 그냥 축재에 그런건데 넓게 생각해 뒤늦게 깨닫지 말고


오히려 상관짓이 정당해 보일때가 있다

이런 상관, 정재등 개념자체는 잘나누었으나 실제사주와는 안맞을 수 있다


험악함은 격국으로 결정되는게 아님-양인살 두개 낀 인간도 겉으로 보기엔 온순한 경찰관 같다.


양아치의 시작이 편관같지만 사실 학교에 개기는 상관짓이다. 물형으론 사실 폭주족이나 히피는 상관이고 조폭회사는 편관이나(편관도

'관'의 일종 다만 쓸려서 그런 속성) 마치 사자와 하이에나 정도 사주는 정재이거나 편재, 편관인데 상관적인 그런 가치관을 대변해야

하는 때나 이유는 목적이 어쨌건 상관적이기 때문-관을 상하게 한다 양아치 들 대화도 마찬가지 재미를 위해

힘의논리로 서열짓고 올바르지 못한 리더쉽으로 못개기게 하고 짱의 의견이-쫄아서-곧 그 집단 룰이고 어리석은 이해도라도 그런식으로

간신히 유지하는 일이 많음... 젖어들어 세뇌되며 그래 청소년보내면 이십대넘어 길거리 못생긴여자 폭행 사입은 옷,패션배운게 아까울 정도로

사회 쓰레기 전락


그냥 '건물'인데 그런 호텔건물 나이트 그걸 살리지 못하는 재간-오히려 일반상가 지하가 주인노릇 하고 있으니 결코 그게 맞는게 아닌데


자기도 모르게 그런 전쟁 싸움준비때 그렇게 심호흡하고 자기 안정 최적으로 그런 신경등 최적으로 돌아가게 활성하는 그게 바로 자기 노련한 경험미


그냥 복잡한 구조 오토바이 지가 만든거 아니니 훔쳐서 -개타다가- 쓰다 버리고 그런식 삶의 방식이 어쩌다<또래나 전통 시행착오 그런게 받쳐주는거겠지만 그런식 생존 야쿠자도 선배따라 친구따라 당대맞게> 소발쥐잡기 격으로 철학적으로 봐도 뭐 어차피 시간은 가고 젊음은 소중하다 그런거 충족하는지 모르겠지만 안좋은게 더 많다는걸볼때-본드불다가 바보되고 언어상실등- 득보다 실이 많으나 백해무익은 아님

백해무익이나 잔것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전체보는건 생존에 유리하기에

평생사는거 그냥 순진하게나 원시식으로 살아도 되긴 되나 그러면 생존에 문제가 생기므로 그러는 것

그런 탤런트 상관격들 자신감에 기죽거나 그런건데 사실 그거 넘어가면 아무것도 아님-과거 70년대는 자기 나이트 출연한 가수같은 애들 많이 건달들이 따먹고 그랬는데 하소연도 못하고 그랬다 울고 말고 사장도 건달이고 그러니

그게 안무너져서 그렇게 따지고 보상하려 한다지만 사실 그런게 다 무너지면 세상 모든게 무의미하지 않은가?

늙어서 부자된 자중에 "젊을때는 가난한게 낫다." 식으로 씨부리는 새끼가 있다. 그런데 내 인생을 돌이켜 보면 오히려 젊을때 부자여서 여유롭게 썼다고 누리면 무슨 동기부여가 없다 그런주장도 있으나-내가보기에는 오히려 다른 분야에서 도전을 하여 그것의 성취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 뭐든 좋은게 좋은거다 부의 여유가 있어야 가난한 삶에 대한 겪는 사치도 여유도 부리는거지 진짜 아무것도 없으면 가난한 삶에 여유조차 없다 뭐라도 가져야지 사주건 뭐건

근데 상관격이나 편관격은 근본적으로 신약이다 그러나 다른것과의 조합으로 신강이 나오는 것


그런 가오다시에 갑자기 나오는 펀치한방 그런 신묘한 귀신성에 그런 멋있는 존경성 가지는 듯 카리스마-물론 무자비하게 밀어붙이는 폭격도 남자들이 좋아하나 과거 짱뜨는거 보면


둘다 좋아하기도 하고 통용 매니아도 되고


귀신에 홀리다 그 변태성에


흘러가는 시간속에 사람은 사후의 업을 쌓아간다.


왜 행복한 사람보다 불행하다 하는' 사람이 많을까? 그건 만족을 못해서기도 하지만 인과를 조절할 능력이 없기 때문-어떻게 하면 행복한지 알지만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실은.

파랑새를 찾다가 결국 집에 돌아온다. 그러나 사실 행복은 주관적 체험

파랑새와 노는 것보다 파랑새를 찾으러 가는 과정이 행복이었다는 것이다-나누고 소중한 사람과


"불행은 행복을 만들어가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불행해진다." 완제품, 완성품만을 찾고 되어있는 것만 찾으려 하고 불평하고 비판하고 그걸 자기가 하려는 노력이 없기에 그 만들어 가는 과정을 즐기려하지 않기에 불행해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번 연말에 연말분위기 못느꼈다." 하면서 한탄. 아까운인생...그러면서 그런데 자기가 길거리 가게를 구하고 트리를 만들고 장식을 하고 캐롤을 틀고 그런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띄우려는 노력이나, 그리고 한탄. 하다 못해 자기 작은 골방이라도 장식을 하든지. 물론 집안에 적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불행한 원인은 그 원인만 탓하고 자기가 하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는 것. 하다 못해 노점상이나 직장 취직을 안시켜주면 장사라도 준비할 노력조차 안하기에-뭐든 감수하는게 있어야 얻어지는 법이다. 땀흘려 노력해야 수확을 하는건 가장 기본적인 원리(물론 아닌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그게 인류역사 기본방향인데.


부모탓하지말고 개라도 분양해서 돈만드는게 원래 옳은 길.


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부산물이다.-에리히 프롬- 행복하려고 작정하고 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그냥 가족과 외식하려다가 행복하고 그렇다는 것.
최선을 다해 일했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가? 그건 인생을 누리려는 자세가 부족했기 때문. 행복한일이나 자기에 맞는걸 안해서이고


자기만의 행복의 정원을 가꾸어라-그게 행복해지는 가장 빠른길 마음속이라도 도둑이나 강도, 못들게 잘 방비를 하면서 그 자기만의 행복의 정원은 가정,우정, 인간관계, 사랑, 드라마틱한 인생, 소중한 사람과의 여유 추억 나눔 누림 등등 여러가지가 될 수 있음


그걸 하다보면 2만일이 되어 있을 거고 불과 2천~4천일 누리고 즐기면 이미 자기의 영화는 끝나 있을 것이다......


그런 사회 지배 하는 그런 유흥풍조 김대중말기 등 그런식 그런걸 위축시켜 잘못을깨닫게하려면 그런 대세 법제화 철저 도덕관념 바로세우기 필요-그걸 모르고 인간은 민중은 한계가 있어 근시안에 낚이기 때문이다


파탄난 개독


그것도 인간이 만드는짓 쭉정이들이 주도하는


예수라면 화내고 가지 않을 것 떠날 것


모르고 하는 건 오, 알면서 하는건 악


물론 자기에겐 불행인 인간이 누군가에겐 행복일 수 있다. 그런 상대성이 있는데 무배려에, 또 자기 콤플렉스 기반으로 깨달은 하나를 마치 신조처럼 모두 공존해야 하는데 일방으로 주장한다든가 그런 새끼들이 있는데 꼴에 선생노릇한다고 그런 식으로 서로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되고 그 결과가 예절과 사회적 합의인 법인데 그게 무너져 참... 표상이건 본질계건 중요한건 그렇다는 것인데


단언컨대 행복의 9할은 사람이다. 그 사람이 썩고 제대로 오지 않기 때문에 불행한 것인데 인간만 제대로 된다면 사실 행복하고 그리고 나머지는 배경이나 인간에게 주어진 진화추억을 누리는 그것....

인간은 소우주 인지고 뭐고 2천일에 누리기 충분한 그런 매력 마약 서로 상호맞는-아마 다른 권리 제일 침해잘하고 그런 부류들이 있는데 요즘은 개나소나 소외건 뭐건 다그래서 그게 참 문제........

선을 넘는다는거다 중세라면 칼로 베었을.......

멋도모르고 꼴리는대로-방송 안전장치 기반으로 하는걸 일상에서 해버리면 싸움나지 당연히


인과고 뭐고 항상 일관된 걸 유지하면 그게 효과적일때 잘 잡을 수 있다 마치 지구공전 생각하면 될 듯-우주자체는 변화하는데 여전히 공전은 그대로

그게 되더라는거다 세상에선 그런 부분도



공부하기 싫어하는 꼴통 시키 하나가 모범생 엄마 죽였구만. . . 골프채로 200대? 에라이 일진놈들아 좀 정신차리고 니들 졸업하고 짱깨 안시키고 백수, 강도, 범죄짓거리 안시킬라고 공부하라는거니까 공부 열씨미 하고 전문대라도 가라 . . . . 요리 자격증이라도 따야 먹고살거 아냐. . . 부모님 등꼴 빠지게 하지말고 . . . 울 반 일진 자퇴하고 피자배달하다가 동네에서 가래침만 뱉고 다닌다 . . . 뭐 될래 이놈들아 . . . 부모죽으면 어쩔라고 술값은 그냥 나오나 부모가 갑부아니라면 놀면 큰 일 난다.....졸업후를생각해라


저런 짓을 합리화 시키지 말아야 하는데 부모에 대한 반발들이 왜이리 심할까......


부모죽인게 잘했단다 다들......

이유를 밝히니


글고 졸업후부터 공부좀 더할걸 생각 간절해 질거다... 살아봐라 이세상은 공부못하면 입에 풀칠하기 좆나 힘들어


결국 이게 요즘 한국인들이 사가지 없어서 생기는 일이다.지금 한국 사람들이야 세계에서 제일 사가지 없는 사람들 돼 버렸지. 사람보다 돈이 먼저고 돈이니 학벌 갖고 사람차별 하는 건 예사고 그걸 낙으로 삼는 사람들이 넘쳐나기까지 하고 예를 들어 노총각한테 결혼 얘기 같은 거 물어 볼 때도 좋은 대학 나온 사람한테는 줄기차게 물어 보고( 그사람이 싫어해도) 좋은 대학 안 나온 사람한테는 생전 결혼의 결자로 꺼내지 않음은 물론 본인이 중신해달라고 부탁해도 고개 돌리고 외면해 버린다. 이건 사가지의 최첨단인데 이런 사회에서 흉악한 사람이

짱조와여~;;

연예인지망생들은 일반인과다른게 포즈취할줄 안다-그게배여있다 그쪽은

그리고 특징이 일반인은 제압당한다면 그런식으로 "가지고 놀줄"아는데 그렇게 페이스 무너뜨려 그런다 마치 연기처럼

그게 연예인그쪽과 일반인 좀 다른거


일상하다가 갑자기 '어 이게 뭐지?' 하는 생각들게 먼저 안기고 사진찍는다거나-그런적 없었는데- 그리고 쌩까고 싸늘하고 그런식 행동


클럽을 많이 다닌거 같진 않은데 많이 놀았다.


가끔 클럽자신감으로 뒷골목들이 평소 씹던대로 연예인광대로 보고 우습게보기도하는데 실제로 오면 당황 지명도 ''인기''라는거에"끼"등 그런 후광은 일반인과 다름에서 나옴

그래서 연예인이 잘뚫어줘야 연예관계일해도 클럽에서 무시안당하지 너무 뒷골목들은 쓸데없는자신감-밤에놀고 너무치고받아서 그런가 낮은 하나도 모르고 자면서-낮의세계는모르고(알바없을지도모르나)-


이해한대로 감정나옴

그수준에서


나같이 그런거 필요없이도 살며 즐거운자들이 그런새끼들이 싫어하는듯-다른걸로도 하는데 지네뭉개는듯하나...

지네는 그런게 있어야사는 라이트 씹타쿠들인데


오토바이등 타다가 뒤지는 이유는 위험한거 알면서도 잊기 때문-망각은 좋을때도 나쁠때도


멕시코는 사회전체가 불량학생과 비등한 문제라는 벽에 부딪혀 그걸느끼고있나봄...


왜틀리냐하지만 그건자기대가리발생-가족으로들어와피해개새끼

유전자박멸해야 피해가이만저만아님 학교에서도


평화로운 상황을 항상 부당한걸 강요하고 우습게보고 무너뜨리고 짓이기고 분란을 만든다- 학교에서 처맞은 새끼의 분노를 공교롭게도 가족인 내가 뒤집어쓰는 꼴이였는데 어쩌면 죽여달라고 가족을 공격했는지도 그 죄책감에... 그래서 가족은 죽일 수 밖에 없다 진화적 회로


인간들이 지네 기준에 안맞으면 잔인하게 몰아넣으니 차라리 감빵이라도 가고싶다더라

약자보면 그냥 거슬리건말건 해버리는거다 마치 깡통차듯 그런 뇌-인간쓰레기들

사람을 도구보듯하는 세상 전체 오류


나이든 입장에서 보면 젊을때 하루하루가 소중한데 그런식으로 잘활용못하고 사는애들-어쩌면 유전자 프로그래밍


사실 손주맞고 며느리 맞는거 보다 어릴때 풋풋할때 행동 본거 하나가 더 추억


같이간거 어릴 때(보호할가치)


돈과 분위기


사실은 필요를 안다기 보다 지꼴리는대로 하다가 적합하고 자기가 원하는걸 하려다 필요를 인지하는거다


한가지 놀라운 사실 복근만들려그런건지 살빼려고 만든 복근인지 구분가능


잠깐 2천일 남짓 젊음에 그냥 하고 가는건데 정보처리나 그런 배경 무의식 정보처리력 그런건 상당히 한번뿐인인생 한번에 극대화시켜 잘처리해야할 중요한 요소 학자 없어도 된다 다만 생각없는 세상 잘누리고 갈것 인류는 보상할 필요없음


이번 생은 개가 꼬인느 팔자인가 아니면 그렇게 깝치고 돌아다니고 시비를 걸어서 그런걸까

그러나 다행인건 착한개도 꼬여 다행


딱 목사인데 늦은 나이라도 적성을 찾은 거겠지. 이리저리 흘러오고 딴데 정신팔다 오십줄 넘어

그러나 과거 생각없이 무계획으로 살던 때 그땐 그냥 상황이 주어지는 대로 해버렸고 컨디션 관리조차,-지금도 '이게 왜 지금 생각났지' 하는 인간에게 중요한 관점 의미 그런게 가끔 있는데 그건 마치 인과를 인식하는 점이나 이론적으론 역량으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이고-마치 미적인것에 집중하면 그것 패션등 치중하고 준비철저하듯- 또 젖은 날은 머리가 잘 안마른다는걸 깨닫는 날이기도 할 것.

<개인적으로 왠만한건 다깨달았으나 고도일수록-예를 들어 추가한 격국이 무엇인지 그런따위 그건그냥 생물학,구조적 문제 복잡성처럼

정보가 너무 많아서이다.>

3차원 구조상 그게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역량 정보로 커버

여전히 데리고 있는 사람에게 굴욕안당하게 강하게 보여야 하는건 맞다-불이익이 거셀수록;못배겨낼 정도면 물론X

이정도라도 깨닫고 나면 써먹으면 일반인 보단 나은 것

2천만원에 산 추억?


어차피 보여지는 다른 모습 그 자극 매력


단지 좌뇌 편중의 문제만은 아님-우뇌편중으로 감성대로 살아간다고 인과를 조절못하는건 아니다-물론 과거 정보가 없을땐 못깨달았을땐 그렇게 자기 상태변화에 따라 유혹할 수 있는 여자가 달라지고 때론 0도 되고 마이너스도 된다는 그런걸 몰랐을때

어차피 사는거 2만일중 2천~4천일은 최고로 항상 최고유지로 하는게 좋다는 그런식 생각 그런걸 그게 중요하다는 뭐 그런 사실

어차피 그럴거


불과 2천일인데 시선등 관리 잘해야 2천번은 상당히 짧다. 그리고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은 사후10% 살아있는 상황이 90%다. 관심은

그게 옳다. 그래야 잘생존- 무슨 표정하나 띠꺼워서 "뭐야." 하고 헤어지고 그런 여자도 있는데 지나친 감각민감성 그런년은 외모만 보니까

차라리 혼자될때까지 깨닫게 하는게 좋으나 자기외모,여자란 무기로 남자가 계속 따라붙으니 이세상은 정확히 도덕으로 인과응보 딱떨어지는 세상이 아님. 대다수가 드라마틱하지 못하듯, 진화역사 자연경관 인간노력으로 도시경관해놓아도 그걸 제대로 못누리는 개들이있다.


같은데, 같은 시간에서 자기가꿈꾸는 그런걸 써나가는건데 누구처럼 괜히 안해도될거 말려들어 뒤늦게 50살넘어 꿈찾고 이루지말고 최대한 방해를 법이든 뭐든 제거하고 다른 동네라도 이루어야지-대다수 동네는 비슷함 유흥가뒤 공원 패턴처럼 아님 공원근처에 상권생기고 유흥가등


잊었던 감정조절 우뇌가 살아나도 행복기본 전체뇌 필요 단최적포뮬러


인지만 막아내면 그걸로 행복, 성공


개체수에 따라


3차원 나머지는 과학원리 지구구성


가능성을 관리하는 것-예를 들어 어떤 선수는 연애할때 단한번도 짜장면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추한모습을 보이면 안되서


안되는 것 까지만 돈으로 하자.- 예를 들어 여탕에 못들어가서 어떤 돈많은 놈이 사우나를 좋아해 남녀혼탕을 만들어 여행시 아내와 갔다는데 그렇게 지저분하게 할 필요는 없이 깔끔한 센스로 클럽같은 경우-자기가 나이많아 못들어가게해 만든것 같이 고런식으로만.


그런 유흥쪽 개새끼들이 지나치게 원숭이고 외모지상주의이고 치사해서 그런데 돈과 힘으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 그것없으면 뭐 못누리는거지 그렇게 기분 팍 뜨는거 못가지고


목표가 있으면 좀 강하게 밀어붙여라-어차피 할거 하라는거다.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 의경내무반에서-단지 재미를 위해여흥- 고참지시로 신참들이 일렬로 서서 딸딸이를 쳤다고 한다. 제일 멀리가는 새끼가 이기거나 제일 늦게가는 새끼가 벌칙하는 등 그런식으로 즐겼다 그러는데 사법처리를 해야하지 그런 사각지대로 트라우마가 생기면? 후장안뚫린게 다행이라지만 충격일 수 있는 것. 의경중에 예쁘장한놈이 있어 그런식 시켰던지 호모같아 보일까 기합식으로 다같이 하라고(그런 야동을 봐서 그랬을 수도 있음 그냥 생각나서)

저절로 사람에 따라 달라지긴 하나 자기가 좋아하는건 해야 인생안아까움 시간

그래도 사람이고 복합체인데


1. 그때 정확히 생각나든가

2.대체아이디어 되든가 결국 두뇌작용 회로 뚝심


남에 교회가서 거기서 자리차지하고 녹아들어가 유혹할 자신 없다면 자기 사업장이라도 만드는게 낫지. 더구나 교회요즘세속화된교회의 중년이고 애고 마녀사냥은 대단... 그 희생자- 자기들 잣대 그냥 군중심리 꼴리는대로 목사고 뭐고 다 내쫒음.(무료한 스트레스를 그런걸로 푸는 듯 싶고 특징은 커피를 남자고 여자고 여전도건 남전도건 그렇게 개같이 처마시고 커피자판기까지 교회안에 두면서 저들도 모르게 그 아드레날린 신경질을 그런데 부리니 문제다 지들기분나쁜걸 성경말씀 합리화하여-개독특징)


어차피 2천일이나 심심함 음악으로 견뎠듯이-나도 인간관계하면 확 뽕맞은듯 살아나는 사람인데 외모로 고립시켜 친구가 없이 보냈다- 분위기나 불빛 그런걸로 때우는것도 나쁘지 않음

어쨌건 시간은 가고 젊음은 소중하다.


나이들어선 왜 그때 못그랬을까.... 나의 젊음에 못알려주어 돌이킬수없는거 애절한데 그때 젊을때 부단히 타산지석이라도 자기 결절을 파괴하고 부단히 인과를 벗어나는 노력을 하여 할수있는걸 해버렸다면-어차피 찌질이들이라 치명타도 없는데- 좀더나았을건데 하는 후회 그걸 늙어서 할바에야 차라리 젊을때 하지 위험한 것도 아닌데 시간만 아까운 교훈:그것만 기억하고 자기 보이는 것, 상대가 알아채는 것만 잘조절해도 상당히 나은 인생을 살았을건데 쓸데없이 나머지는 다 쓰레기 사실 핵심진수는 한둘, 대다수 잘되는자가 하듯

연예인이 괜히 부를 얻는게 아니다- 그 인간 약점적 속성과(보이는 것 위주) 그 소스가 잘맞아떨어져서 그런거다 단지. 늙어서 재평가하든말든 어쨌건 부를 주고 홀려 킬링타임들로 돈을 뜯김

그들은 모르고 알뿐이고


"하나라도 건지라." 는 조언


좀비는 좀비대로 놔두고 라자는 라자로써 살자

그래도 남들보단 낫다


사실 단순한 문제 -60만중에 하나라도 자기가 맞는 자를 찾으면 된다 특히 애인은 군대가 아니라. 하나면 족함


그리고 그때는 자기 아버지 닮아 끌렸어도 지금은 다른애가 끌릴 수있다-자기들은 모르고 그러나 나는 능숙한 문제 이미 여기서 추는 기움


분위기충족 보상과 용기로 살아나가.


그리고 인생은 게임이란건 허세자나 적당히 알은 파악한 젊은이들이 할 수 있는 말. 그러나 게임이나 진실을 만든다는 좀 수양이 되야 가능


그래야 의미있는 에센스를 얻고 그래야 잘소통되게 잘안변하게 뇌가 원래 진화건 창조건


세상전체는 복잡해 보이나 그안에 어떤 문제는 단순하고 거기에도 룰이 흐르고,-자기 자세부터


뭐랄까 난 말이다- 어차피 한번살꺼 적당히 비아냥대고 거리두는 그런 일반 세상 멋없고 행복도 모르는 바보들 포지션이 아니라 세상이 그냥 어중이 떠중이 제멋대로 한 엉망진창 '평균' 이 아니라 그냥 솔직하게 정을 나누고 가족같이 살고 싶었을 뿐이다 그래서 바꾸는 작은 시작이란 원리의 칼을 뽑았다.

마치 감정으로 막했는데 공감해서 풀리는 일 그런식-물론 한번으로 계약이 끝나야 다음번에 배반안함 인간 뇌구조상

다만 공격안당하게 뭘로든 막아야지 인간관계는 그게 가능한데 대중대 개인 구도로 가면 이미지로 막아야 해서 고려많이 해야함

아무것도 없으면 그거라도 있어야지

외모성분만으로도 되나

못생긴 배우라면 감정이라도 쥐어짜야함


고민 상담은 모르는 사람 특히 대중 아무나 막하는게 아님- 과거 고민상담하다가 뺨맞은 술집 주인이 있다.

"니가 뭘 아는데 그따우 소릴해?" 자기가 먼저 털어놓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개망신-그냥 술김에 띠꺼웠고 느낌상 무시당했다고 생각했는지

별말도 아니었을듯 한데 조언이랍시고 하다가 기분이 나빴던 것이다


그리고 결혼같은 예민한 것도 그렇다 그런 것도 발끈하기 쉬움

인간은 누구나 약자에게 푸는 비굴한 근성이 있어서. 그런 불합리한 구조 청소하느니-물론 한결같이 쓰레기인 빈도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기분좋을땐 안그러고 나쁠땐 그러는 그런 상황이라 개독도 마찬가지 다만 시도만 할 뿐(잘안되는 일이 많다 풀모니터링이 불가

아마 그러면 강박장애나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것) 일반인은 고삐가 없고 그냥 기분좋고 인도적일때 대하며 돈버는게 낫다는 거다

그렇게 만들 불필요한 노력필요없이 뭐하러 진화쓰레기를 받아내나 그건 국가가 할 일 아까운 시간에 애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차값도 안되는 돈 받아가며-종교주장세뇌나 (잘못이해한 성현들) 인간구조 이해못한 보상감만으로 한다면 일익담당등 상당히 고난에

빠질 것 자연의 쓰레기를 받아내는거니 말하자면 청소용역업체업 창업같이 안좋은 악수를 두는 것.

그래서 아는 사람 라포르가 충분히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나서 해야지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굳이 하려면 정신과나 심리상담으로 해도 욕을 많이 먹는게 내면 상처나 고민,스트레스, 짜증 상대하는 고민상담이고 무당들도 많이 일이나 변을 당하는걸 보면- 다른 직종이 안그러는거-아마 그때 심리상태 그런식 작동인간을 상대하는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또 사회의 쓰레기 받는 일인 것이다.

차라리 된다면 인도적이고 즐거운 인간 상대하는게 낫고-술과 먼- 그런식으로 하는게 나음

지휘자나 종교인이 오래사는 이유.


많은 문제, 부딪힘 그걸 다 돌파하는 한가지 제3의 대안 그게 바로 낙원.


평균레벨 올리기


용신이다. 용신. 모든 인간구조에 맞는 하나의


가치있는걸 판다. 이젠 거리에서. 완제품 마약상처럼.


역설적이게도 장사는 개독들 상대로 하는게 낫다.-세상도태경험과 세상에 대한 두려움 그것에 대한 보상으로 정죄를 하나 사실상 제일 간절한 것들이 그거고 세뇌를 당하고 그런 취약성 DNA라 그런지 지네도 모르게 갈때까지 안독해서 그게 좀 낫더라는거다.


도덕선이 있는 경우도 많고-전과자 제외


설거지하는 시간이 인과나 깬다고 보지 말고 차라리 정수를 얻어 행복한 희생이라 보지만 사실은 설거지도 간단히 하도록 식단짜는게 좋고 구조측면에서 다 일어나는 일


뭐 어때 어차피 한평생인데 취하고 죽는거지

어차피 늙고 아무도 책임 안진다


클럽 파티는 다른 식으로 말하면 잔치다-흥겨운 잔치 그런데 그걸 자기들끼리 외모되고 유흥가 돈많은 자들만 하겠다는건 말이 안된다 조폭나부랭이나 그래서 시골이나 이런것에도 그런게 가능해야 한다고 본다 그들에게 뺏긴걸 다시 찾아오는 것이다 왕의 자리를 뺏았듯이


누구나 잔치를 좋아한다-안좋아하는 인간 별로 없다(대인기피라도 잘아는 애들끼린 잘즐김) 그런데 자기들만 즐기겠다는건 말이 안된다 지네가 뭐라고 우월 유전자? 성형괴물이겠지 인간이 뭔데..... 그냥 반응 대사체에 불과 임장만큼 만든만큼 그런게 아니다 인간은 원숭이고 좆도 없어.....


수많은 흥행을 본 결과 그렇다. 인간은 단순하다 그냥 "확 끌어댕기는거" 그걸로 대박되는거다......


까다로운 센스는 어차피 안사먹어 잘 이것저것 하지


어차피 찐따 새끼들 조건반응하는 교회 무미건조 재미도 없는 교회보단 차라리 즐기고 말겠다는 생각


"좆도 아닌게" 는 아니다-특별해보이고 뭔가 있어 보이니까


클럽가는거나 콘서트가는거나 유명한 목사가는거나 같아보이지만 다르다


인간마다 대가리가 다 달라서 깜깜할 수도 있는 것 나는 환하지만


뭘하면서 하든지-예를 들어 똑같이 술이나 커피를 마셔도 분위기 있는데서 마시건 아니건 천지차이

그래서 기왕이면 그런데가 좋은것 활성제 억제제라서


졸라 갖잔은 새끼들 동네에서 집앞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한소리 했더니 집문까지 따고 들어와서 난장판하고 가래까지 뱉아서 그걸 경찰서 신고하고 몇년째 불지르고 시도하고 개지랄을 한다는데 겁주고 협박하고 폭행하고 유리창깨고 등


동네애들한테 알려서 동네 양아치들이 수십마리가 협박하고 그래서 결국엔 이사를 갔다고 한다.


그걸 해결안해주는 법 탓하기 보단 애초에 그렇게 훈계할때 우습게 보였기 때문일 거 같은데 양아치는 "민간인 새끼가 왜 (띠껍게) 좆도 아닌게 지랄이야" 그런 의식으로 꽉차있어 그런 자기 선배나 친구도 아니고 그런 새끼한테 맞으면 생각안하는데 그런 선생이나 '민간인' 이라 그러는 것들이 그러면 평생 간직한다. 그래서 나참 갖잔아서 그래서 일부러 도망가고 숨어사는게 아니라 그런 개상으로 개들같이 처생긴 그런 상판으로 지랄을 하는데 떼거지로 개떼같이 그런 벌레 니들도 그러는데 내가 왜못그래..... 절대 도망안간다 벌레 씹버러지들 졸라 개어이없네 절대 후퇴못해 단 한발짜국도 무슨 피해의식이건 아지트건 본부건 동네주인심리건 절대 용서못해 법이 해결안해줘? 해결해주게 만들어야 하고 또 제대로 짓이겨야 한다 당장 클럽 경호원한테도 못개기고 눈까는 새끼들이 입구에서 뺀지 처먹고도 저항못하는것들이 나대고 지랄이네 가만 안두겠다 아주 제대로 무장해서 짓이겨야지 카.악.퉤.


왜 니들이 그러는데 나는 못그래 -그새끼들은 왕따나 빵셔틀한테 가래침뱉아도-졸라유치하게 권력감에- 왕따나 빵셔틀이 그러면 짓이기듯 그런건데 <<<<<!!!!!!!!!!절대 못그래 절대못용납해 짓이기겠다 죽이겠다 완전무장 살인마>>>>>>>>>>>>>>>>>>>>>


그런 새끼들은 뇌가 그냥 동물뇌로 꼴리는대로 뭔지도 모르고 반응을 하므로 그런 지네식 편협 좁은 개념아닌개념과 그렇게 꼴리고 처나오는대로 만만하면 공격하고 폭발하고 꼴리는대로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막하고 지네끼리 작전짜고 그러므로 그런 벌레새끼들은 애초에 우습게 보이지 말고 철저하게 심리대로 까고 도끼로 눈한방이라도 찍고 시작해야 함부로 못한다 '이 새낀 건드릴 새끼가 아니구나...' 하고 인을 박아야지-아무도 사채업자에게 테러안하듯이 말이다 그런게 필요-꼴리고 느끼는대로 반응하므로 적어도 평범한 '먹잇감' 으로 보이지 않고 쎄게 -마치 동네에 바다이야기나 사행성오락실 그런거 생기고 아무도 그거 관리하는 검은 양복입은 새끼에게 눈도 안마주치고 시비도 건적이 없다. 그런걸 볼때 말이다 애초에 양복빼입고 뚱뚱하고 떡대 그런 새끼들이 형님형님 하면서 온동네 떠나가게 "형님 들어가십시요!!!" 그런식으로 빙둘러 인사하고 그러니까 아무도 안건들이는 것이다.


싸늘해서 다 눈피하고 양아치도 동네 잔챙이도 벙찌고 쫄아 눈치보며 '친해져볼 수 없나...' 그런식 생각이나 하나 담배피고 좀 우스워 보인다고 가래뱉고 지나가다가 죽사발 나는 것이다.


예전 중학생 양아치 같이-무슨 선배고 뭐고 해봤자 조폭에 끈도 안닿아있더라.... 그냥 안알아주는 반항아 새끼 운동하는 새끼에 불과

실제로 조폭까지 만화처럼 줄닿아있는 일은 극소수니까


그러니까 학부모한테 처맞아도 보복도 못하는거겠지 계보도 없을뿐더러-무슨 깡패가 양반도 아니고- 지네끼리 지가맞네 하다보면

다깡패고 그냥 다 조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목포새끼들은 찰지게 패고 시비걸고 작동하고 싸움체로 서울새끼들은 비열한 음모로 음침 기분더러운 소비적 그런게 있는데 그런식으로 사실 그건 주변 곁다리


정작중요한걸 쭉 놓치는데-예를 들어서 PD보고 가래침뱉고 기침하고 주의주는 식으로(지네는 그게 시비로 통용되고 해버리고 그런 일말의 마음없이 그냥 "남이다" 그런식으로 우습게 도구정도로 전락하고 그후에 지도 최면되서 그런식으로 하는데) 그런새끼를 인기와 상관없이 출연자로 채택을 안해 내리막길 그런것 중요한 원리는 따로있고 그럴 수 있다.


혼을 빼고 겁을 집어먹게하고 시작할 것 그게 기본이다


동료는 동료인데 호구가 될 수 있으니 그들이 애초에 견제하듯 더선빵으로 짓이기고 시작하는건데 그리고 그런 명성 쭉 곤고히 그것만 중요


그런식으로 조취를 하고 쭉가는거다 원래 인생자체가


그러다보면 2~4천일 금방지남


이건 다 야동때문이다. . . 길거리 남자들 시선이 바뀐걸 느끼지 않는가...... 야동 내용이 다 저런 식이니까. . . . . . . .  집단... 돌림빵... 아닌게 다행...... 칼로 위협해서 납치하고 고문하는 등........ 이미 중고생,회사원, 대학생은 한번씩 다봤을 텐데....... 남자들 얘기해보면 안본 애 없음.......


원랜 정상이라면 지워야할건데 그감정 그대로 가버린다 그게 둔한 꼴통양아치들행태-알면서도 해버리고


마음아프고 우는 이유가 사실 준비 다했는데 그걸 외모로 좌절시키니 그런 이유


좆같은일 많음 이세상은.......


그런 부당한걸로 판단한다는걸 아니까 그렇게 못개기는듯 애초에 생각이 아니라 그냥 생활에서 오는 그런걸로 하는거니까 그냥 짐승이나 그런 취급

다만 공방과 싸움이 있을 뿐이다 진화적으로도


사람대 짐승


사실은 "그렇게 해도 될 것같이" 느낌을 받기 때문에 그런 부당한걸 함부로 하는 것이다... 이전에 체육관이나 미용실에서 쫒겨난 "돈줄테니까 가라" 그런 황당한 일도 있었는데 그냥 얼굴보기 싫다고 그게 친구도 없고 우스워 보이고 성깔도 순해보이고 그런식으로 해도 반항도 못하고 그런게 용납될 그런 대가리 구조같아 그렇게 대한 것 같은데 하여튼 만약에 그런소리는 커녕 쳐다보기만 해도 죽이고 더빡시고 칼날같이 완고한 서울새끼들같이 빡시게 먼저 겁재하고 짓이기고 시비걸고 남에것 안뺏은것만 해도 감사하게 그렇게 생기면 그게 그럴까? 절대 그러지 않을 것 같다.

그러므로 그런게 존재

그리고 그런 시간낭비 만땅에 정작 중요한걸 못하고 새벽기도만 하다가 건강이 다망가진 할머니가 있다. 잠은 못자고 회복은 못하고 비과학적으로 기도만 하다가 정작 개하나놈이란 씨발새끼 이기적인 개여호와 질투하는 미친놈이 회복을 안시켜준 것이다. 그러니 개독이란 미친 바이러스 씹기생충 종교만 처믿는게 아니라 차라리 과학을 믿지... 과학을 믿으면 강도도 안당하고 건강하니까 말이다.


눈빛은 타고나는거라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라고 병신같이 처믿는 일반인들이나 짐승들이 그러니까 그런거다 물론 기질성분조합으로 타고나는 거지만 강하고 살인이나 그건 모든인간이 다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사실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 연기도 마찬가지 자기조절 전략조절로 할 수도 있고 물론


포화가 쏟아지는데 견디라? 그건 힘든 일 일반인이 그냥 안해서 신경안쓰는걸 해서 고생..... 그래서 평균도 안되는 것이다


질투하는 하나님? 질투 많이 해라 씨발놈아. 예수 니아들이라 하는 개새끼도 질투때문에 죽었다... 개새끼..... 인간이 시궁창이고 세상이 그런 이유가 지가 병신 또라이 개씹 복합체라서 그런줄도 모르고 전지전능은 무슨 카악퉷.!!!


그렇게 극악 분에 못이기나 그런 자기 한계 넘어선 분노라서 그렇게 미쳐서 쳐죽일라 그러는거지 결국 형,선생미워하다 고립된 개자식처럼


한놈이 하니까 마치 유행처럼


못생기고 졸라 개만만하게 생기서 가래처뱉었구만 카악퉷~~~~ 요즘 길거리 시비가 열라 빡세져 일반인들도 사실 칼갖고 다니고 대책이 시급한데 사람 얼굴보고 가래침 뱉고 모욕하고 겁주고 그런일들이 비일비재하여 사실 일반인들도 살인충동 느끼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다들 자중하여 서로 길거리에선 상호 예절을 지키고 쳐다보거나 모욕하는 일좀 줄이길... 요즘 인간들 비아냥대고 막말하고 지나가는데 뒷말하고 가래침뱉고 그런 무예의가 너무 많아져 온국가가 양아치화 되가는데 진짜 칼부림 안나면 이상하지 몇년전부터 칼 안휘둘렀던게 이상..


선하고 착한 사람이 살기 힘든 세상? 그걸 '규정'하니까 잘못된 것이다. 사실은 그게 옳지 않으니까 그걸 기정사실화 하지 말고 비정상이라고 고쳐야지 무슨 중세전쟁이고 고대본성이 합리화 되나 그건 아닌 것.......


참으면 나만 병신 찐따된다고-그건 맞다 다같이 어기니까


그리고 그런 사소한것을 극렬하게 극악공포로 대해야 넘어오지 못한다-애초에 침해 안받게 해야하지만 침해받아도 그러라는 것이다 그러면 학교폭력도 안당함... 예를 들어 누가 건들였다고 열받아 중학생이 고양이 난도질한 시체를 교실에 놓아봐라...(기사는 안났어도 실제로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면 안건드린다 중학생 수준에서 미디어 로 배웠겠지 일본 쪽...

무시하면 같이 무시하고 더 불이익 더 재수없다는 듯이 니들없이도 잘산다고 한놈 족치고 제멋대로 주인노릇하고 차라리 '폭군'이 되어 주인인척 하면 더 낫다 그냥 당하기 보단....... 엿먹이는거다 어차피 지나면 끝인거 그시기.....

스트레스는 술과 담배...등이 아니라 운동으로 적당히 풀어야 하는데...
먹고 살기가 팍팍하고 미래가 안 보이니... 다들 그냥 술술술... 술이 몸만 망치는 줄 아나?... 정신까지 망친다...

선생이 방관하면 학생들끼리 폭력이 심해지고 가해자들이 날뛰듯이 선생패는 것과 묻지마 서로 못참는 그런 대중 심리 뇌구조 비롯현상이 같은 것이다- 이어지는 것 인간을 너무 믿지 마라... 인간은 다루는 거고 원숭이다....

불이익을 줘야 안하지 그런 것

자기가 먼저 불편해서 사죄하도록 압박한다 기분과 분위기로 짓이기고 불안감조성

살인은 더가혹한 살인,전쟁으로 막는 것이다. 무관심엔 더 극렬한 서늘한 무관심...지옥끝을 맡보게 먼저 타협하면 지고 호구가 된다 딱깔이-실제로 이런걸 활용해 왕따 "감정빵"이라고 있는데 외로움을 이용해 괴롭히고 부려먹는 수법이 있다.

더싸늘하게 짓이기는 것 불편하고 불안하고 자살하고 싶게

짐승들도 좁은곳에 여러마리키우면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법이다.

그리고 그런 새끼가 하니까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한다." 그런식으로 기정사실화되어 아무런 개념, 철학체계 없는 일반시민이 코미디언처럼 저지르는 것이다. 그게 기정사실화 권위화 되어 마치 통념처럼 "보복한다" 그런식이 기정사실화되어 통용되고 수많은 영화에서 잔혹성을 가르쳐 언젠간 터질 줄 알았다...... 그런 인간들 내면을 볼때 댓글 수준을 볼때 칼부림 안나면 이상하지 비정하고 이상한 서로 불신에 기형적인 조센징 끝판 막장 사회가 되버렸는데 일본인 노예출 신 호구들......

공권력은 누를 힘을 상실NK세포가 -적어도 그런 이미지다 현실이고 뭐고 경찰도 영향받아 권력에 대들고 사회자체가 엉망 마치 왕따사회 보는 듯 조센징에 일본에 노리개짓거리하고 중국에 조공받친 국가 자체가 왕따


씨발 지금까지 노력한건 뭐야..... 그래서 애초에 그런 개상 짐승들에게는 일말의 관계를 맺어선 안된다 절대로 그들이 고립되는데 사회자체도 정상은 아니나 이유가 있음 사실 너무 본능이 강하다 불합리한 질투등

스스로 뒤지게 만들어야 하고 절대 쫄지 말고 끝까지 싸우고


질투하는 여호와니 말다했지 개새끼....


인간들 자체가 비정상이니 인간관계가 문제가 생기지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 지나친 외모지상주의 방송에 휘둘리고 온갖 쓰레기, 야동이 인간 정신에 전부라니... 말다한거지 더이상 뭘기대하나 거기다가 지가 양아치짓하다 인생 좆된거 남탓하고 가래처뱉고 다니고 그런 .... 인간수준을 너무 높게 보지 마라 학교다닐때. 딱 그 수준이다.....


인간이 뭔데? 나 빼곤 다 원숭이.


사실은 진짜 사회가 엿같은게 아니고 '사회가 엿같다.' 생각하게 끔 공유하는 기사자극이나 미디어, 믿음들이 서로 불신과 -지네도 모르게-망치는걸 만들어 진짜 엿같게 만드는 것이다..... 함부로 막하게 함으로써......

그리고 그게 익명이나 대중,군중으로 보일때 극대화됨 누구나 그렇게 보이면 대세'같거든

먹고살기가 어려워지면 세상이 흉흉해진다 예전엔 깡패나 하던짓을 이젠 일반인들까지 하고있으니..

이러다 유행되겠네. 사실 찔러 죽이고 싶은 넘들이 어디 한둘이냐? 그래도 어쩔거여. 참고 작은 행복이나마 추구하며 살아야지. 나도 족같은 가정환경에서 자라 어렵게 공부해서 모은 돈도 없고 개털이지만 세상 얼마나 좋냐. 맛있는 것도 많고. 요즘 여자들은 또 다 보여주니까 웬만하면 해수욕 갈 필요도 없어. 그냥 라면 한봉지 사러 나갔다와도 해수욕장에서 볼 거 다 보고온다. 얼마나 고맙냐?


자기힘이 있으면 쫄지 않는거다-피차 어차피 더럽고 그런 남해하려는 심리라면 그중 살아남는 놈이 살아남는다 어차피 친구하고 놀거면...-이정도라도 생각이 있으니 그렇게 사는거지 친구한테 그러다가 왕따 되는 새끼도 많으니 꼴리는대로 하다가


은둔형 외톨이 자체는 개인의 문제일지 모르지만,
이런 개인이 집단화되어서 범죄를 저지르면 곧 사회 문제로 직결되는 거다.
범죄자 인권을 챙겨주자는 얘기가 아니라 사회에 던지는 경고다. 경고.
왜 복지가 잘 되어 있는 나라일수록 범죄가 적은지를 생각해봐야 할 시점.


요즘은 그냥 기본이 살인이네...


분위기 잡는 것도 문제


기자들의 역베르테르


방구석에 찌그러져 있던 찌질이들 대거 칼들고 튀어나오는군..

아마 덥고 날씨가 개좆같이 흐리다가 그래서 짜증나서 그럴 것.

배신감에 세상에서 노는 그런 스트레스 또 배척 맞닥뜨리니 살수가 없는거지...


요즘 시키들은 왜 글케 빡시게 반응해??? 그냥 기본이 살인이야....... 툭하고 기분나쁘면 그냥 칼꼽네 거의 중국화되가는 구만. . .


담임 새끼는 그냥 이미지로 싫으니까 그런 왕따를 알면서도 방치하는 거지... 딸잡고 나오던 새끼가 입맛버렸다는 듯이 가래뱉고 그런 새끼가 무슨 챙겨주겠나 왕따 당하는 피해자애를.....


이미지 느낌 하나로-좀 범생 재수없게 생겼다 그런 선택과 증오가 갈리는 생각 없는 세상... 나참 양아치가 말하면 안띠껍고 범생이가 그러면 반대... 뭐 이런 미친 세상이 다있어 뇌회로들이....... 외계인이 보면 기가 막히겄지

범생이가 까면 어쨌든 재수없다는 거다.-안그래도 분노만땅에 잘난척 친구하나 없는데 소외시켜 걔네끼리나 회사가서 친해지고... 뭐하러 노나 이런 벌레들과 뭘 얻겠다고....

너무 감각 지나치게 예민한 사회 아니야? 왜그래? 다들 미쳤나? 방송때문인가

멀쩡한 연예인을 조금 고까운 느낌때문에 안티하고 쌍욕하고...이게 다들 제정신인가????


그러나 띠꺼워서 좋은 점이 있는데 더 빡시고 불같이 화나게 해서 반대는 하고 그말안받으려하나 맞는 말이라 그거 없애려 또폭발하고 살인저지른다는 좋은 점 있다


왜 범죄장소가 제과점 앞이 많을까? 여자건 남자건 만만해서 아닐까?-살인해도 봐줄 것 같은 아니면 그런 배경 좋거나

그렇다면 상당히 위험한 일인데......


순간 마약 쾌감?


인지체나 하나 인간에겐 복잡, 현실 과학으로 보면 그냥 작동체- 심리하나에 구조처럼 움직이는 무슨 부분의 조합전체는 속성이 달라진다 그런거 아니고 그냥 단순...


단지 더워서는 아니고


범생 콤플렉스 폭발


다들 중소기업에서 서울대에게 울분 갖고 있거든-뭐 특출나면 모르나 일반인처럼 똥씹고 여자보고 그런새끼에게 눌린다는게 견딜 수 없나봄......


인간은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사실 자긴 되고 남은 안되고...조건대로 반응하고


다만 다른 사람도 그런다는거에 안도감.......


내가 보기엔 과거는 모르고 발상이 안되고 사회구조상 그런게 나도 감히 저지른다는 정신이 쉽게 안되서 그랬는데 요즘 사회는 클럽이고 광란이고 월드컵이고 미디어고 온갖 컴퓨터 보급 정보 그런 영화 그런게 너무 쏟아져 그런거 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워 죄의식없이 한다 그게 가장큰이유-인성사라져 모든 인간이 좀비처럼 행동하는것도 마찬가지고등


한가지 말해줄까? "그래도 인간은 술을 먹는다." 죽을때까지.......


3차원의 얼개-조건반응에 시달리는 이유 비밀은 여기에 있다 '인과'라 하는 것과...


집중의 문제


만약 겉에만 집중하면 상당히 피해갈 것 그런걸 전체도 능숙하거나 결국 그런 문제 "인지대비" 그래도 미친새끼는 끝까지 그럴거고......


범생이 조작시도를 신뢰하지 않던가


사실 세상이 달라진게 아니고 어쩌면 생활환경과 나이를 먹으며 자기가 달라진거다-그러나 그착각으로 많은 인간은 함부로 일을 저지른다 그결과는 여전히 안바뀐 세상에서 감빵등 그렇고 그래서 인간은 항상 중심잡을 필요가 있다. 초월 의식으로


얼굴이 아깝다 그런 유전자들에 생각이 그지경밖에-그렇게 생각없어도 살 수 있게 만든 지네판으로 짠 얼굴위주 세상이 잘못된거지 사실 거기에 행복,감동 다느끼게


자기 생존에 필요한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음 아무리 그래도 살아야 하니까


개같은 일- 평범하게 생긴 새끼가 세단타고 자기 앞에 추월한 새끼보고 크락션을 울리고 성질을 냈다. 그런데 그렇게 자기 앞으로 차가는 것도 기분나쁘고-자기 자리위협하는 걸로 목숨걸고 받아들이나봄 그런 새끼들은- 그런데 가래침은? 열받는 장면


약자를 배려할 줄 알고 양보하고 같이 더불어 살아가려는게 바로 인간의 얼굴인데- 너무 인간아닌 미개자들 많음


요즘은 그냥 기본이 칼부림이네 왤케 다들 걍 바로 칼로 쑤셔 뭐 이런 흉노족들이 다있나...... 총기소지하면 난사범들 줄을 잇겠구만......


직장 왕따 같은데..... 그냥 요즘은 바루 칼루 난도질이네 나참......


김정은 보냐? 이때다 침공해라.... 남한은 이러구 산다......


잘했다. 부당하게 왕따 시킨 가해자는 쑤셔야지. 학교 고등학생, 중학생, 초딩들과 회사 직원들은 보고 배워라. 가해자는 용감하게 칼로 난도질해 쑤시고 쿨하게 복수하는 것이다. 그게 남자고 사람이다. 사람대접 못받는데 뭐하러 봐주나! 난도질 해라.!!! 쑤셔버려.!!!!! 눈딱감고 한번 휘두르면 당신은 진정한 용자.!!!!!
당신은 진정한 우리 국민의 영웅입니다. 좀 더 죽이시지 그러셨어요...! 정당방위

칼하나 사서 쑤셔서 죽여버려 몇번 휘두르고 게임하듯 쑤셔죽이는것이다. 어려울 거 없다. 좀비라고 생각하고 쑤시고 칼전해라.


꿈이 좌절 되서 우울한가봄


모든건 안정적 계획적으로 하는게 좋으나 표정은 아날로그적인 측면이 있어 연기가 중요


원래 DNA인데 그작동방식이 격식에 억눌렸다고 보여짐 그래서 어색하고 재수없었던 거고


더강하고 맞고 그러면 오히려 평가한 새끼가 바보 병신됨 그래서 밀고나가고


제대로 저절로 나오게 좀 완성 업글 시킬 필요가 있음


몸에 피트되는 옷을 입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클럽들 그렇게 강요된 그런 남에 제도-자기만의 멋과 그런 자유롭고 자유분방한 그런걸 인정하지 않는 곳이라면 안가는게 낫지 않겄나 별것도 없는 것들이......


표정도 도파민회로나 평소 그런 하던거 다 반영


신경회로 자체가 '나'고 그런식 형성된 기분신경회로 나이미지 그런게 복합해 화나지 않는 것이다 단시적으로 안낚여 쭉강하게 쭉-


비호감이 아니면 책임을 돌리지 않는다


어차피 힘인데 약점을 보이지 말고 짓이겨라-애초에 무슨 관계도 아닌데 극렬하게 한게 잘못이고 더구나 그런걸 그렇게 짓이겨 충격줘 죽어버리게 한다고 당연한


표정을 바꾸면 자기영향되고 기분이나 그런게 많이 바뀐다- 어쩌면 화나고 기분이나 충족없는건 그런 기본 정신자기셋팅상태에 에러가있는지도 모른다


무슨 자기 방어 생존을 기본으로 깔까 하는건 가장중요한문제-자기 겉으로 나오고 대다수는 심지어 건달조차도 되는대로 하다가 업신여겨지고 열폭하는데 그런거 아닐려면 쭉 실수없이 경험의 한계를 넘어서


쭉쩡이로 보는게 아닌


"씨발 니는 더 재수없어" 하니 황당한가봄 그냥 꼴리는대로 친구빨 나름자신감에 표출했는데 그리고 사이즈나와보이니-세뇌벗어나 열폭발 대가리만 사로잡혀 사는 벌레들 그리고 집에가서 거울보고 술로 망가진 자기 쌍판 자책하고 열냄


때로 문제는 견고성이 아니라 모양


살아나


다까먹으면 나오는게 DNA라 DNA를 볼 수 밖에 없다-중박이상 확률 위해 아무리 기억한다 그래도 완벽한 환경이란 불가능

정치숙련자도


DNA는 자극으로 반응하고 안배워도 나오는 거니까


매일매일이 축제 파티


아예 형성되버리는게 편함-타고나도 그럴 수 있지만 원래 니들이 불평등을 가르친거 아니였나 꼴리는대로 내뱉어

단지 외모로 왕따 시키는 등


왜안되나 하지 말고 거울을 보고 노력해 씨발놈아 모니터링하고


나는 여자 못나져도 봐주나 여자는 그게 아니므로 라포르가 있어도 늘 원하는자가 잘해야


믿을건 자기 밖에 없다-우리끼린 그래도 상처가 덜하나 남이하는건 언제나 실망이나 상처가 따라오게 되있음... 믿을건 우리밖에 없고 자기는 괜찮으니

구조자체가 그래 생김.........


그런 자는 뭘해도 존경하는데 어떤느낌나건- 안경끼면 뭘해도 미움 사실 그게 문제인 것 같다 물론 전자도 재수없을 때가 있겠지만


당연히 자기가 살던데서 장사하는 것과 거기 모르는 인간이 오는건 느낌이 다르다- 생소하거나 아니면 익숙하거나 물론 처음본것도 그럴 수 있지만 전에 수십억 자리 상가를 샀다고 하던 그런 사람이 있는데 막상 인테리어를 하고 해도 그런 건물 노후화는 어쩔 수 없었다. 아무리 강남이라도 그래서 새기분이 안들었는데 그런 점이 있음


너그러워짐 지금 완성되서 어쩔 수 없었다고


진심은 항상있고 그게 나온다


다른건 인간들이 어떻게 대해주느냐에 달림 자극흐름-어디까지 견디느냐 노인전까지


사실은 어떤 찌질이 한놈이 주도


지가 몸다 보여주고 즐기고 클럽에서 그러던 년이 무슨 그런 몸이 값어치있다고 그걸로 엄청난걸 얻으려해? 무슨 상납이니 뭐 니 장난치나.... 클럽에서 부비고 지랄하는거 보면 까짠지도 않은데


그런 별것도 아닌 것들이 깝치고 시간은 지나고 훼방하고 미치겠다......


어렸을때 표정다루는 법을 알았다면 건들지도 않았을텐데 참...씁쓸하다참


처배우고 갖고 있고 그런게 그냥 나오는 거니까 결국은


자꾸 도발한다고 열받지 말자-친구같지도 않은 새끼 때문에 살인한다는게 맞는 말


눈앞만 낚이는 새끼인데 과거 기억해봤자 전투복합체에 불과-지도지를 모르는 평생 감성은 몇번이나 가질런지 무의미 하지만


과감하게 해버려라 인생뭐있냐 좆도 아닌거 안당하고 이기면그만


공격하는건 이쪽은 공격이나 불이익 없을 것 같아 그러는건데-조폭에겐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못공격하고 눈까는 이유는 민간인 먹잇감취급이고 오히려 더 세기 때문이고 단지그거다 그래서 불이익을 주면 그걸로 그만이라고 봄


안남기면 그만


너무 진심을 그것만 자기입장에서 가득가진건 아닌지


사실은 인간에게 먹히는건 극악한 진심보단 그런걸 표출하여 전달되는 그런 거 하나인데


물론 지속적인 연료 장작은 될 수 있어도 실체로 특정에서 충격주는건 연기가 진짜보다 나을 수 있다.


말하자면 평생 인과끈고 명상하는 것 보다 범죄자가 회개하고 영접하는게 구원의 길이듯 그런 속성


한놈이 하니까 줄줄이 연달아 "해도되는구나" 유행처럼 폭발 억눌린걸 날덥고 흐린걸 때삼아


잘 쑤셨어 왕따시킨 새끼를 왜 살려둬 쑤시면 영웅된다 저런 김씨 같은 사람이 많아지길....... 사회에서 가해자는 난도질 해서 죽여야 한다. 다 칼 하나씩 지참하도록 밤에 쑤셔버려.......


클럽을 못들어가서 바깥 식사로 감동을 느끼나

'이거 해도 된다' 깊은데서 숨겨 하던 상상이 일상화되버린 사회는 아마 멕시코처럼 스스로붕괴할 무법천지됨


암묵의 사회적 용인


자기 연인이 당해도 도망갔다는데 이게 왕따시키는 새끼들의 본성...-필요로 맺는 친구관계들


요 며칠사이 계속 묻지마 범죄가 나오는데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나도 해볼까' 란 생각을 가지고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서 무섭다
밖에 어떻게 나가 ...


총보다 칼이어려워 많이 안일어날줄 알았더니


모르니까 당하는거지 사실 합기도를 해보면 칼든놈 피하고 맨손대적 쉽다


마음문제-마치 천길낭떠러지냐 평균대냐 그차이

이 글 보고 많은걸 느낀다 . 길거리에서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 욱하는 성질 버려야 되겠다 . 아무래도 설치는거 보다는 조용히 . 순진하게 사는게 . 변을 당할 확률이 적지 .. 다시 만날 사람도 아닌데 . 이 사람 이겨봐야 . 헤어지면 끝이지 .. 피 터지게 싸우거나 해서 공들일 필요가 없다는거지 . 이 사건은 나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이미 지금은 직장 그만둔 상태인거 같은데 . 예전 직장에 다닐때 . 상사가 가해자에게 싫은 소리 많이 했겠지 ... 그래서 분에 차서 칼로 찌를 계획 했을테고 .. 또 . 직장 동료 인데 칼에 찔린 여성의 경우 . 직장 다니면서 그냥 마음에 안들던 동료 였겠지 .. 왠지 있잖아 . 직장 생활 하다 보면 . 왠지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거 같고 ... 나는 실수 안했는데 이유없이 나를 미워하는것 같은 느낌 .. 근데 이 느낌이 다 맞아 떨어지기든 .. 자신을 싫어하는거 맞다 .. 그러니 여자를 복부로 찔른거겠지


조폭이고 일반인이고 다들 직장이 짜증나는데 다니는 새끼가 많고 다만 조폭은 법을 안지키니까 상사를 쑤실 뿐


묻지마 범죄를 떠나서... 한국인들은 스스로 미움을 자처하는듯하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는 매너 예절이란게 존재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한국인들은 매너 예절이란 단어를 모르는듯하다.... 아주 사소한거지만... 한국인들은 사람을 빤히 처다보는 안좋은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누구라도 모르는 사람이 빤히처다보면 거슬리고 도전의식같은걸 느끼는데..... 자신도 그런걸 느끼면서 타인을 그런식으로 빤히처다보면 상대도 당연히 자신에 대한 도전으로 느끼고 기분이 나빠지는것이다. 왜그런 사소한 걸로 사람에게 미움을 받으려는지 이해가 안됨.ㅎ 물론 타인이 관심가져주길 바라는 사람도 있지만 극소수일뿐. 대부분 서양인들은 타인에게 눈길조차 주지않는다. 이런 사소한 배려하나하나가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를 나타냄.
돈있고 빽있는놈에게 시비털자니 무섭고 혼자하기 무서워 공범을 모집하려고 하였으나 공범은 없음
하고싶고 분노풀데가 달리없어서 결국엔 힘없는 노인내 여자,어린이 심지어는 비리비리한 남자들이 묻지마살인의 메인타겟이라는점이지.


굳이 이상한걸 봐서는 아니다. 다만 부추기고 충동질 하지 본능화 시키고-시체사이트 운영자도 십대때 자기 얼굴에 침을 맞았다고 한다. 괴롭힘을 당하고 그래서 그런 사진 모으고 그런 살인권장하고- 원래 매커니즘이 골방에 있으면 좀 미친다 내리막길되고 그게 사회시스템이나 인간 때문이었다고 생각하면 분노를 하고 마음은 항상 절벽끝에 내몰린 듯한 느낌에 경멸하는 사소한 말안마디, 표정하나를 과대로 집착하여 거기다가 "어차피 죽을건데" "자살할건데" (현실적이건 아니건 심리적으로 그렇게 느끼면) 막살고 막구르고 저지른다 이게 묻지마 메커니즘 그리고 모든 사회관계 다 끊기고 골방에 있고 한가지 생각만 하면 약간의 현실 비현실 구분 트랜스 상태가 되는데 마치 게임이나 만화처럼 저질러 버리게 되는 것 사회가 자초한 일은 맞지 왜 외모만으로 왕따를 시켜... 그것도 반전체가


감성으로 불만없이 잘살고 있는 사람을 굳이 동물성을 깨우고 조건반응화 시킬 필욘 없다


농어촌을 구하고 혜택주겠단 얄팍한 생각. 어차피 인간은 타락하면 다 똑같다.본성도 특히 서울새끼들도 다 원랜 지방새끼들 저도 모르게 젖어 그렇게 되는거다


희망을 가져라 순결한 애들은 클럽을 가도 1~3번 밖에 안가봤다. 5,7,8,9,... 번 넘어가면 걸레이고 새벽 2~3시가 넘어가면 비비고 짝만나 그짓거리 하기 시작하는 그런걸 부러워해서 그런다는건 웃긴일 이미 클럽은 썩었다 그냥 버리고 떠나는게 그런 불빛 착란에 안낚이고 살아남는 길..... 음악과 분위기만, 꿈을 즐기던 트랜시한 시기는 지남

그냥 속물들과 가래침의 칩합소


클럽 스텝중에 친해지는 새끼도 있을 것이고- 그런 새끼들 특징을 잘봤는데 화려해보이나 술만처먹어 무당흉내 감뛰어나다 하나 사실상 그런데선 서로를 믿지 못하고 배반과 그런 더러운 인생막장 기본적으로 '인생 뭐있냐 술먹고 죽자' 쾌락이 모든 것'식으로 살아가 감정이입을 아예 안한다. 따먹고 그런 존재인데 순진성없고 자기 긍정적 닮은 모습 그것만 받아들이고 이입하는데 그래서 그런 단순심리 자기 닮은놈이나 자매같은 상보성 그런 인간들만 이입하는 것

더좋은 클럽 만들면 되고 질리면 여러개 만들면되고 친해지는데는 그런식으로 사회극단 벼랑처럼 친해지나 단지 클럽을 하고 있을 뿐이다......

맛보고 먹고버리는 노는 새끼일 수록 감정이입이 안되는데 그래서 친구성분이나 자기 닮은데 복제나 짜증 안나고 분신같은 그런놈에게만 진심나고 이입되는 것-배신과 애초에 이입이 안되는 동네이기에 그렇다 그쪽물이 속을 파보면 그래서 공허하고 그걸 불빛으로 메꿀 뿐

이미 해볼거 다해보거나 애초에 그런걸로 보상안되는 뇌나 바람둥이많고

추상으로 신이면 뭐하나- 모르고 헤메는 것들보다 불행하다면 그래서 추상 만권보다 동네돌아다니는게 더 낫고 행복


그렇게 다른자 거절당한 그런식으로 그건 가족이 아니지 그런 폭발에 아마 죽이는 듯


개같은 꼴을 겪었다 처음에 그런 외모등 무시를 당하다가 절대 안받아들인다는 식으로 싸늘한 개취급을 당했는데
그런 많은거 보고 장사하시나요 뭐 그런식하면서 그런 직업있고 그런 필요성 있고 그냥 '열외' 아니고 그런 직업에 필요한 스타일이다 뭐 그런식으로 해서 존중하고 확인하고 사람취급했던 그런일-외모가 좆같으면 직업을 먼저 내세우는게 낫다 그러면 방패막이가 되어 그나마 이해될 것


빈티나게 생겼는데 ''돈''이 있다 생각하고 잘해주나 보다-알고보니 돈없고 상당히 안좋은 사람들인데 겉보기와 좀 달리 양아치 스타일 아줌마 성분이나


돈많으면 "괜찮은 친구네" '알고지내도 되겠다' 생각 하나봄...


또 그런 직업등 그래서 또래사이 먹힌다 생각하든지-원랜 '저건 왕따인데' 그런식으로 생각해도 그런식으로 먹히고 정상적으로 잘산다' 생각하든지 그러다가 또래가 왕따시키는거 부당대우 침이라도 한번 맞으면 바로 제끼겠지 전에 그런 새끼들이 있었다 대다수가 그렇게 산다고 보면 됨 서울은......


절대법칙: 꼭 못생긴 애들이 예쁜 애들을 때린다.

200원 내가 줄게 자식아


인과에 영향안주는 인과가 있는거다

상관없거나 연결이 안되는 미약이거나


사실 우습게 보여 죽인다 어쩌니 그런 소리 씨부리는거다 애초에 개새끼 씨발 퉷 같잔다고 그런식 한결같이 하면 위축되고 쪼니까 쭉그렇게 끝까지 가야하고 처음부터 그렇게 안보여야 한다 안맞는 새끼는 애초에 잘해주지 말고 친해지려하지 말아야 그게 요즘 기본방식 그러다가 묻지마를 하든가 뭔가 깜방가겠지 개새끼

가족중에 문제아가 있어

열린 마음으로 그때 기회나 이익을 놓치면 안된다 모든게 상호우월역량문제-그때 집중해도 역량안나오면 그만이고 배워서라도 해야 포뮬러로라도 인간뇌나 인간사는 그런측면이 있고 그것한번으로 인류사회를 뒤집으나 그런 크기도 인간 상대적 문제이나 그안에서 다이루어지고 살아가는 문제

인간 당시 역량없어 어릴때를 그런 개새끼와 지냈으나 깨닫고 난 후부턴 그런 두뇌역량으로 피해버리듯이 그런식으로 두뇌역량적인 3,4차원적 헛점이 있고 그런 관점에서 모든 인간에게 그런걸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사실 국영수보다 그런치중이 중요하나 기득권이 싫어하지 그런걸 어릴때부터 알려주면 반란이 나고 지네 자리 뒤집히거든 그런 자기경영, 권모술수 발달하면 그게 핵심인데 3S정책하는 이유

그렇게 해놓은 행동 등이 그런 얼굴과 기색과 맞물려 폭발하는건데 그런짓 안하는게 좋음

그정도 밖에 안보이는듯 속이는 책략


"내일 하고 바로 먹어야 맛있어." 이런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지시나 그런식으로 행동유도 요즘같은때 상당히 좋은거다-눈앞에 낚여 이익으로 그런식움직이고 더 보상혜택있는 그런식으로 움직이는건 좋은 법


그때 추억하고 그때 신실하던 인간 떠올리고 바로 다잡았는듯-원래 원수를 계속 만나면 포악해지고 그런데서 잘살면 인성좋아지는 거다

관성이있다 인간 대가리는 경향성 그래서 비열하면 그런식 연상 튕기는 그런게 존재

그런 새끼들에겐 막해버린다 하지만 그런 이상형이나 그런게 문제다-아직도 그렇게 성경책들고 가면서 지랄하던 개독년을 잊을 수가 없음 순하고 범생같이 생겨서 개같은 년...그런 문제가 있으니까 처믿겠지 세뇌되고 찐따같이 생겨서


가식이 아니라 진짜로 하고 진심으로 해야 행복하고 그런 겨울이나 하다못해 노점에서 사먹기만해도 행복인데-물론 무시등 그런거 묵살 좌절시키고 그게 중요한 주요해법


어떤 년이 씨부리는걸 들어보니 무슨 양아치는 정당하고 여자 나쁜남자인척하면서 진심이 있고 쿨하게 챙겨주고 변태짓안하고 야동도 안본다 그런데 오타쿠가 여자도 때리고 좀생이 범생이-고시생같이 생긴- 그런 놈들이 변태고 야동보고 온갖 나쁜건 다가지는 그런식으로 연결하는 것----사실범죄도 양아치가 제일 잘 저지르는데 그런식의 무슨 긍정/부정 통념이 생겨버린듯하다. 감정대로 후광으로 연결하여 생긴 웃긴 일 드라마나 TV에서 미화하고 안경끼면 죄인취급하면서

진화본능 꼴리는대로 믿고싶은대로 생각하는 것이다-그게 나쁜남자라는거 얽혀서 인생조지는 다이렉트;;;왕따 사건 처럼 애초에 도덕성을 상실한 경우가 많아 그냥 꼴리면 좋고 나쁜짓해도 된다 그런식 기본 대가리들이라 그렇고 심지어 교회 광신녀까지도 그런 새끼와 붙어다니는걸 보면 말다했지 뭐 오히려 그런년들은 못놀아봐 결혼을 그런 새끼들 양아치냄새 좆같이 처나는 그런새끼하고 하는 경우가 가끔 있음 이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그런년이 있었다 신실한척하다가 외모 차별하고 결국 그런새끼와 결혼...... 결혼후 처맞고 지옥......

양아치가 그런 줄 몰랐겠지 연기잘하고 그래서 그냥 걸레하나 후리던걸 그런 순진한년한테 하니 인간 본능 발동되 넘어간거다 신념도 감정에 타협.... 원래 양아치가 여자패는거야 '따먹는다' 등 말도 양아치한테 나왔고 여자를 걸레로 도구로 보고 남자도 도구로 보고-연구에서도 증명되듯 불량청소년은 그런 뇌구조 가짐- 남자도 도구로 보고 패고 작살내고 파괴하고..... 그게 "멋있다." 니 물론 여자들은 그런 공포의 놈이 여자에겐 잘하는거에 감동받는거 같지만 무슨 신도 아니고 쿨하고 씨크하고 싸가지 없는...... 그런데 자기한텐 잘해주는 순 그런식 그래서 사실 착각하는데 여자는 다 양아치나 건달이 팬다... 그리고 물론 쫌생이 왕따도 있겠지 그런데 얼굴큰 범생이 똥씹고 그런 새끼에게 발정난 댓가

어쩔 수 없이 신이 그따구로 창조했다 하지만

인간 죽어도 그냥 역사처럼 동물 하나 사라짐...


자기한테 맞는 여자에게 실망 줘버린 개독- 어떤 범생이가 있는데 개독인데 그런 외모도 좋다고 관심가지고 얼굴보는데 '얼굴보는 자체가 비도덕이다' 식으로 그래서 여자 상처 개독은 사실 그게 문제 아닐런가


개정신시야에는 그게 진실이고 그런거다


마치 개처럼 이전에 좋았던 관계 그런 목소리 하니 파블로프처럼 정이 살아나나 미친.....인간볍신구조


직장내에서 지들끼리 조직만들고 타인에게는 배타적이고 비협조적이고 남 비방하고 헐뜯고 칼빵 맞아도 싼것들이 한둘이 아니긴해....


->당했던 새끼들이 친목질 하기도 하지만 사실 그건 유전본성 일정생김새패턴도 보이고 그래서 그건 DNA라고 보고 그런새끼들 채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주로 개상이나 반항적인 기색 얼굴인 뚱뚱한 것들이 그러더라..... 아니면 권력주의자같이 차갑고 원숭이같이 생긴년이나


못막아내는 그게 현실-차라리 그걸 몰랐을땐 법을 지키다가 다들 그런걸 못막는다 그게 너무 실시간으로 퍼지니 인과 폭증


남까는 습관에 무조건 다 중독........


부당한거 문제제기하고 잘싸우고 혼자인 새끼는 유흥가 쪽은 안가는게 좋다. 그런 새끼들 투성이고 쪽수로 부당함을 하는 그런 벌레들이 대다수이니 그런거 하면 지만 병신.......


아마 평소 배관등 작업하며 그런 남에 집안에서 하면서 그런 주부 강간하면 되겠다 그런 망상을 키운건 아니였을까 따먹는 그러다 그게 익숙해져 그냥 남에집에 있다가 해버린거고


중요한 사실이 있다-거의 성인 범죄자들은 청소년부터 소년원 드나들고 전과 10범, 11범 그런 상황인데 양아치였단 얘기다. 그런 새끼들이 짐승같이 패면서 그런 모범생 작살내는 피해들을 마치 학교처럼 사회가 방치하고 있다고 생각. 사형제도는 찬성한다. 오랜 결과 범죄는 환경이라기보단 환경에 반응하는 유전 때문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환경이 그래도 인도적인 새끼는 인도적이다 세뇌로든 뭐든 그런것 존재 다만 사회자체가 부정적이라 부정적으로 빠지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속으로 끓어도 장사하고 일열심히하고 손님한테 친절하더라는거다 그런데 누구는 짐승몸으로 사람패고 소년원드나들다 강간살인(그것도 그냥하는게 아니라 얼굴을 패서 호박같이 만들고 내장을 구타하여 다찢어 창자가 흘러내리고 절단하고 쑤시고 소리를 지른다고 목을 자르면서 한다)을 한다 그게 과연 일반인이겠는가? 인류사회는 모르지만 짐승,혹은 짐승성과 사람성의 영원한 싸움 선과악이라기 보단 짐승성과 사람성의 영원한 맞수이다---과거에는 인간 공동체를 위협하는 사자였다면 이젠 인간골목 내에 사자가 있고 짐승이 있으므로 그런것들과의 싸움 이제서라도 시작하는게 좋을 듯....


언제까지 그런 것들에게 그런 짐승주장대로 딸치고 나온새끼 가래침새끼에게 눈을 깔아야 겠는가 그건 아닌거다


사실은 동정과 기본적인 보상없이 제제만하고 처벌만 하는 사회도 문제지-애초에 그런 애들 관심가지고 잘키워줬으면 밑바닥이 되었겠나? 하지만 그건 유전자라 어쩔 수 없다. 나 학교다닐때 그런 중산층이상 고급아파트 살면서 부에넘쳐 심심함에 왕따시키고 폭력저지르고 일진짓거리하고 그런새끼들 태반이라서

무슨 형이 공부잘해서 그랬다 그건 사치인거다 부모차별이나-근시안이란 인증 더한 집도 모범적으로 사는데

생긴패턴이 있는걸로 봐서-지네끼리 그냥꼴리는대로 얼굴 솎아내서 그런지- 유전자성분구성과조합방식아닐까 하는 생각


더 좆같은건 강도는 구원받는데 티벳 승려는 구원못받는다는 개독의 논리


그렇게 생긴 새끼는 그냥 그런 보상충족 한다지만 그런 성분도 아닌데 굳이 그렇게 충족하고 살필요있을까


20대가 동네 후배를 불러내 따먹으려다가 죽여버렸다는데 그래서 양아치는 친구도 잘사귀어야 한다

친구끼리 안따먹는건 안예쁘고-안꼴려서 싸우고 친구사이에서 비난때문에 안그러는건데 애초에 법도가 없는 새끼들이므로 과거 학교다닐때 남자인데 후장털렸다 그런 얘기도 돈걸 봐서 1진이 짱이나 그런 무지막지하게 휘두르는 그런 새끼가 2진 연예인 지망생 이런놈을 따먹었을 수가 있다.


그런 새끼들 그러니 그냥 바로다 도구로 보임 그런 전염전파성


인간적 자극 없이-


교화를 오래시켜야함 그런 짐승들은 독방이나 고립시켜 계속 종교틀어주고 세뇌하고 믿고 빠지고 교회만 다니게 해야 겨우 기본사람된다


그냥 경험칙적 자신감 "내가 더 뛰어나다"


왜 강간하다 죽였냐면 원랜 교회소개로 월급 180만원 처받고 배관공으로 일하다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월급이 가압류되 한달 3~4 번 가서 성매매하던데를 못갔다고 한다. 그래서 일반 가정집 들어가 성실히 사는 주부를 패고 강간하고 따먹으려다 죽였는데 이런게 사람인가 짐승이지 인권이 필요하지 않다.

생긴것도 좀 짐승같이 생겼다 특유의 쟈칼상

2진 찌꺼기


요즘은 기본이 살인이네 칼은 기본적으로 지참하나 보네.......


좀 조심 좀 해... 니들이 가래뱉고 시비걸어서 칼맞는거 아냐... 카악퉤~ 하고 꼭 존만하거나 만만하거나 씹창못생긴 애들한테 그러다 칼로 쑤심당하지...... 여자고 남자고 조심해라 갈구다가 골로 가는 수가 있다 카악퉷~ 하다 칼빵 나 알긋어????

묻지마 범죄 당하게 생겼네......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피해자... 그게 90%가 악성만 표출해대는 망조든 한국에서 치킨게임... 결국 가해자는 소외를 시켜 그런 짓거리를 한거고 피해자도 감싸주지 않아 당한거다...... 냉정하고 자기만아는 냉정한 한국사회 그게 근본원인


자기의 잘못된 선택하나로 그런 끔찍한 결과에 자기 입지 비난까지 오니까-왕따 방치한 담임에게 불이익끼쳐 복수한 왕따

그래서 큰일벌여서 좋냐? 씨발놈아? 개새끼......


그걸로 만족해라......


인터넷을 뒤집어 보면 시민교육효과가 있다 그런식 사건으로 깨닫게 하는


수세에 몰리게 시민을 아마 기자들이 상관격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런지


그런 사건이 꼭 일어날거 같았고 예상했던 일이 터지니 그런 새끼 이상한놈들 전시되 그렇게 좋았다 정확한 예상적중

현실로 되니까 검증되는 것이다 인간 심리상


그런 강한 신경신호 발생-그렇게 하면 안된다 중요한 이익 걸려있다 따위 뇌구조상 그런 스테플러들이 인간 고정 만듬

중독 열맞춰


그런 것에만 집중하여 무슨 다시 없을 미모? 그런 감정하는게 옳은건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근시안 쾌락주의.....


확실히 근처에 그런게 있으면 확률상 그럴 가능성 높다-정당당사 근처 차타고 가다가 경호원하고 잡았단다... 미친....


서남부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아무리 피해도 위험한 것이다


어차피 다 두뇌반응이긴 하나 알아주는 미묘쾌감에 진짜로 그러는 작용-그런게 그냥 작동방식이나 인간 어리석은 일상 표상에는 큰 의미


좆나 웃긴사례-희안하게 하고 갔는데도 입구가드가 눈피하면서 그냥 민증검사하고 안잡고 똑같은 놈이 시간이 지난후 단정하게 하고 가니까 잡더라는 것이다 세상은 그렇다 결코 단정한 세상이 아님

마치 겉으로는 가정적인 남자 올바른 남자 원한다 하면서도 사실 사귀는 새끼들은 양아치와 끼있는 그런 남자 사귀는 여자들 보는 듯 함


보통은 그렇다 "그사람 OO총장이야" 하면서 이미지 그런데 그 성분이 마음에 든다 그래서 호감 대단히 임장 그런 존경하는 능력도 갖고 있고-원래 학자라는 직업을 싫어했으나 그렇게 임장 세뇌 함부로 못하고 그런 자기모니터링 종교와함께 좋게되는 것이다 그게 그 과정


묻지마 범죄-왜 똑같은 피해를 입었는데 누구는 죽이고 누구는 안죽이는가? 내가 보기엔 그건 '자극 발생의 강도와 지속성' 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그런 뇌에서 거센 자극이나 반항이 강하게 나는 애들은 보통 양아치다. 그래서 어릴때 부터 반응하고 거세게 그런 편중 집중으로 바로 집을 나와버리고 행동으로 해버린다. 그런쪽으로만 연결되어 열외들 그리고 왕따들은 어릴때는 죽어지내고 못하지만 오랜기간 그런 자극을 재해석 하고 반복 집착함으로써 그런 자극을 폭증시키고 그런 관장 회로를 강화 지속시킨다-그래서 나이들어서 일반인보다 그런 쪽에서 강한 분노를 가지는 것이다 그 결과가 술을 안먹어도 미치는 것이고 그런식으로 뇌가 재편되는데 말하자면 '살아남기 위해' 시체사진 보는 시체사이트 주인장 같이 어릴때 왕따를 당하고 거의 양아치화 되가 는듯 그래서 자극은 일반인들 중간층들 양아치가 주나 결과적으로 왕따가 그걸 받고 거의 양아치들 어릴때화 되어 하는건데 양아치들은 그냥 어릴때부터 길가 애들 패는게 일상이라 굳이 그런 큰일을 안저지 르지만 그런 애들이 더 강화되거나 왕따, 소외될때 그게 자기한테 계속 그런 자극 시선, 눈총, 소외, 그런 인간 개체의 불합리한 행동을 주던 놈들에 대한 분노감 '복수' 정당화로 그런 일을 저지르는 것이다. 그게 묻지마의 원인이고 사실 그래서 그런 지속이 되고 강하게 발생하는 애들만 그러는데 그것도 어찌보면 능력

말하자면 고시공부하고 일가를 이루듯 그런식으로 평생을 집착 복수계획하는 것이다 그 개인특성 뇌구조와 트라우마의 절묘한 결합인데 그건 무슨 규칙성도 없고 그냥 그런 상황과 '느낌' 그때 인지대로 그렇게 되고 재편성되는거므로 어쩔 수 없다. 다만 예절을 강화하여 그런 자극이 거의 발생안하도록 하는게 중요- 과거는 없던게 현대에 폭증하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오히려 그런 사건이 나서 단순경고가 아니었다는게 좋고 그렇게 사회 경종울리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시민들이 너무 버릇 없거든.

너무 비인간성 사회에 외모위주로 조건반응하고 잔인하고 그런 악플달듯 그런 말 씨부리고 자기들 충동조절 못하고 도구화하고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그런 자본주의 정보처리 일련 풍조자체가 묻지마를 부른다- 그런 동조건 상처건 어쨌건 짝궁

누구라도 그런비정한뎃서 자라면 그런심리구조를공유한다 정,사람ㄷ다움의 좌절 생각해봐라. 정을주는것도아니고 생각해주는것도아ㅣ니고 비열하게 알면서 갈구고 댓글처럼 비아냥대고 의리건 뭐건 아무런 권력기반없이 광대,양아치인식이맞다그런마냥 사람이 도구라고 상품이란다 쑤시겠나 아니겠나 아마 화날때깨부수는 물건보다 더못한 존재로 될 것이다. 쾌락주의양아치클럽문화 사람인스턴트대하는다안좋은가치관 종교보다더독 비사람성

일부러종교등관성좌절안시키는게낫다인간중심유발등

"안경딲을 시간에 렌즈껴." 그말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중요한 것 함축-흔히 인간들은 편리하다 하지만 익숙하고 편리한 것이나 그런 과외 시간을 따진다면 어차피 비슷한거 그걸 간과하고 인지못하는 속성이 있다. 그래서 그런게 필요

같은공간에서 과거시간느낄수있나봄 집보러다니다 그집참극떠오르는데 맞았다


물론심리지만 아무데나살다가지도모르게마음변하는거보단 터니뭐니하면서 차라리분위기보며사는게행복에도 더좋다


항상 사람살살봐가면서 친목질로괴롭히는주동자나 막하는새끼들이-여러잉여심리등저새끼패고주도권잡겠다등 제공자 그리고 왕따는 테러당사자


사전개념주장이없었다면 악한영이다 안그랬겠지-해석법알아


가끔마귀장난으로보이는것도사실-너무과도하게반응하거든


그러나쌓이고쌓여 신호가너무많이발생하고회로둔둑하여표상세계를뛰어넘는거다 실질이


갑자기변하면적응기필요


인간들은 자기합리화하려머리돌리기시작한다 예수는 거짓이라말할필요없고 술에의한귀신환각은 믿고싶으니 귀신때매술멋엇다이런식


여자들은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안낳으면서 왜 한국인이라 하느냐...그건 맞다 즐기면서 맛보고 클럽만다니는 반사회자들은 모두 박탈해야


드라마의영향-복수심을 부추김 인간들은 정말 얄팍하다 자기몸아니라고 그냥죽여버리는 비열함과


양아치에게배운? 사람도구로보고 패는......


상식? 그거따지다가 무너졌다.........


앞으로 더 심하고 끔찍한 뉴스가 들려올것입니다...
세상은 이제 그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으니까요....
분명히 말하지만.... 그리고 미안하지만....
내일은 환란이지 평안이 아닙니다....
아무리 인간 문명이 과학과 의학의 발달한다한들....
점점더 사랑은 식어갈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간에 사랑뿐만 아니라 신뢰... 우정또한
이미 사라진지 오래지 않나요?!!...
이 세상 어느곳에... 어느 나라에... 어느 사회에....
따듯한 정이 있고 우정이 있고 신뢰가 있나요???
그 옛날 과학도 경제도 허접하기 짝이없던....
그 옛날이... 삶은 불편했고 고단했을지 몰라도...
그때가 훨씬 행복했던겁니다....
인류가... 과학이... 의학이... 발달하면 발달할 수록....
인간의 행복지수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모르시겠나요???
꼭 과학이 의학이 발달해서 행복지수가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인간이 인간을 창조한 그 창조주로 부터 멀어져... 과학을 믿고...
의학을 믿고.... 자신들을 창조한 창조주에 대한 믿음과 신뢰....
사랑이 없어지면 없어질 수록 인간 사회는 점점 더 매말라 가는
것입니다.... 1차적 관계가 깨어지면 2차... 3차... 관계도 깨어지는거지요....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는데...
사회속에서 2차... 3차... 관계들이 잘 맺어질까요???
마찮가지 입니다.... 인간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두려워 할때... 인간들 간에도 믿음이 생기고 신뢰와 인간으로서의
도덕과 양심이 지켜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사람들은... 더 많은 방법들을 모색할 것입니다...
방범 카메라를 더 많이 설치해야한다...
법을 강화 시켜야한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인체에 이마나 오른손에 GPS 기능이
장착된 CHIP까지 삽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겠지요...
국민의 안전과 범죄자의 식별과 위치 추적을 위해서....
=666


사실상 케케묵은 소외외면자들이 어떤게기로집박으로나와 살인저지르ㅡ는것 그걸없애렴ㄴ 양극화를없애야


평소빈정대던느글일반인적당히더러운벌레쌍판등-꼴리는대로드라마보고처울다욕하는그런년들 다들독해지ㅣ려괴물이되고있고자본주의는괴물양산



날씨가지랄이니 인간들이이래얄팍해 싸움급증......뭔생각으로살아 다들.


차별에대한 묻지마-이거원래 양아치들이 했던 짓인데 전국민 양아치화

다들나이들어이젠왕따가2탄...풀고살질못하기때문이다 일반인처럼경치도구경ㅇ하고여자도구경하며


그런 매정한 대우가 묻지마를 만드는거야.


칼로쑤시는게일상화되었기때문-막가는거리나 Tv에잔인한게버젓이나오는등일상화되서 사람을 칼로 쑤시는걸 더이상 '벽'이라고생각지않게되었다


날씨하나로 인간들유발 신? 다행히 공부하게해 희신


스트레스상황이 쌓인거폭발하게 인간이뭐라고...그냥뇌작동체-


언젠간연상할듯


댓글중요-어떤놈이 쓴게팬에의해 연예인에게들어가 영향력


그리고 그런 부추김이 효과있었나

더부추김

에이씨발 별것도아닌 왕따새끼+일반인들 눈총으로 개씨발 막가자


총가진 나라들이 국민의식이 선진국이다 총안맞아디지려고 막가는짓 안하려함

그게 경찰이 완전무장하고 마운하나를 작살낸거임
그거때문에 전경제도가생김 그리고 정순경사건은 최단시간 최다사살로 기네스북에 올라갔던 사건임


총기자유하면 함부로못하진안음-실제로 총꺼내기전에 총찬거 의식못하고 쏴버리므로


찐따+또라이싸이코


그래도안바뀌는쾌락에만마음여는매정한한국사회마음이란게있나?shit


가수는왕따시키면수십만이들고일어나고 진짜왕따로그러면왕따비난하고인간 꼴리는대로 셋팅뇌이중성땜에그럼..심리


'저럴수도있구나'가일상화되버린


사회생활 하다보면 저러고 싶을때가 많아 신세 망치기 싫어서 참고 사는거지
지들이 잘못한거 한놈한테 몰아주고 뒷담이나 까면서 자기들은 착한척 살고..


인간도 그냥 의미발생체 한인간도 이짓했다 저짓했다 거기서 유용한 뽑으면 그게작품 대다수는 쓰레기


그여자의시선도 마찬가지고 제각각수준인생 다르나 같은 모양을 보듯 그런식 자기인생은 그냥자기대가리와몸의 상호소통


진짜 모르는 애들도 있고

살인을 저지른건 잘못한 짓이지만 그 사람이 직장내에서 왕따를 당해서 원한으로 묻지마 살인을 저지른 것 같은데 앞으로 이런 사람들이 안나오도록 주위에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살인여부는 어떤 경우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런 케이스는 충분히 주위에서 말한마디로 그 사람을 범죄자로 안되겠음 해줄 수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직장에서 아무리 그 사람이 일을 못한다고 해도 말한마디가 천냥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는데 얼마나 원한을 가졌으면 묻지마 살인을 할 정도로 마음이 아팠을까. 주위에서 사람이 힘들고 할 때는 머라고 욕하는거 보단 따뜻하게 말한마디가 그 사람의 힘이고 에너지다.

이런뉴스룰 보면서 증오심이 생겨난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무심코 내밷은 말한마디 직장에서의 왕따와 인격비하 아마도 누군가가 그에게.따뜻한 말한마디 전해줬으면 이런일들은 없었을텐데. 살인자의 칼랄을 비난하는은 당연하나 반대로 각자가.가진 세치혀에.대한 반성을 해보았으면한다.

여론조성 정보의미토양

사회발돋움

왕따당해서 자살하는 애들한테는 차라리 칼로 찌르고 같이 가지 그랬어 라고 해놓고 막상 실천에 옮기면 싸이코패스 취급하네 ㅋ 저 직장동료들은 정신적으로 범인의 마음에 난도질을 했다. 나는 피해받은 동료 불쌍하지 않다. 다만 지나가는 행인한테 저런거는 백번 잘못한거지만

갱스 오브 서울


가만히 있었으면 패배자, 왕따였겠지.


솔직히 사회에 대한 불만이 폭발이 언제 되는가 했는데 지금 진행중인거 같다.그래서 가리지 않고 무차별 사회가 미우니까 사회를 형성하는 구성원들도 똑같이 무차별적으로 다 싸잡아 미운것이다.
이게 묻지마 살인에 원인이다.이들은 데모 등의 자리에 나선다.그런데 그게 없으니 저런식으로 불만을 표출한다.
그런데 진짜 무서운게 연쇄 살인범들 한명씩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는 지능형 범죄다.이들은 사회 불만보다 즐기는 그런 스타일 사이코 패스 죄책감 그런거 없다.
이들은 겉은 멀쩡하고 친절한데 속은 썪었다.
대표적으로 강호순 자기 아들의 오토바이를 찾다가 화가 나서 살인을 스트레스용으로 작업하고 버젓이 에크스 타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암튼
두 악의 요소 중 묻지마는 경계가 가능하다.그들은 무조건 사회를 비판하고 머리가 나쁘다.
그런데 사이코 패스형은 머리가 좋아 잡기 어렵고 교묘히 피해가고 경찰들의 수사를 혼선을 주는 지능형 올레길 살인자 봐라 신체 일부분을 수사의 혼선을 주기 위해 갔다 놨고 컴퓨터를 이용해서 교란을 펼쳐서 수사관들이 미제의 실종 사건을 수사하게 만들었다.제주도 올레길 살인자는 자기 어머니를 위해 배타고 돈 버는 걸 몽땅 내놓을 정도로 겉은 효자였다.강호순도 끔찍이 지 아들을 사랑한다고 하더라

연쇄살인자들이 간혹 혈육에집착하는건 맞다-그런데 그건 동물적 자기이기적 부성애의 발현이기 보단 사회에서 공격받거나 상처받아 오랜기간 연쇄살인마로 진화되기 이전 그나마 가족과 있었기 때문이다. 유영철의 시나 아내를 죽이러갔다가 포기한 일, 외국 연쇄살인범이 자기 가족 닮아 여자를 풀어준 것이나 강호순의 부성애 그런건 아마 사회에서 외톨이,부당대우를 받을때 같이 있어준자가 가족이었기 때문-마치자기보호가단도리되듯 유일하게 감정이입가능한 자들


신이정말 기도를듣고 대신복수해주었다면 좋았을텐데...안타깝게도 인간은 여전히 혼자다 수많은 사건 후에도........

다만근시안으로혼자감동-결국신이안도와줬단걸 깨닫고 자기가 하게됨........


신의보호라 감동받았던 자신이 부끄러움


독을 품음...클럽은 근처도x 입구에서 제제당한 기억


복수를 위해 장사를 하다........


악마가 들어가다


666


무저갱에서 풀릴지니.....


그로인한 충격 장난삼아 한것에대한 근시안이 아니라 모든걸 잃었음


그러지말아야지병신들아


이해심으로해결될게아님 안그럼죽으니까 이유없이외모로일반인이건클럽이건 나는 개인입장에서 다보이지 제각각한짓걸이가...이게분노원인


독하게마음먹다


독하게모으자 젊음날려도


공간적으론 별다른 타격없구만 병신들이.......


울나라 총기규제 없었으면 이미 내전났다.. 보수진보 영남 호남, 조폭, 주폭, 시기, 질투, 음해 ...
.
남 잘되는꼴 못보고 혼자는 못죽고 자기의견과 다르면 적으로 만드는 민족은 울나라가 최고일걸....
.
총기? 규제 강하지 않았다면 이미 이 나라 내전나서 암흑의 나라가 되었을거다....걸핏하면 살인 살인미수..
.
앙심, 시기, 질투..인구대비율로 세계 1위... 일본 중국은 남에민족 잘나가면 딴지거는데, 울나라는 우리끼리 ㅈㄹ...


다들인터넷하는데 자기혼자만 안해서 그런 경멸시선 인터넷유행모욕적말투등 못견디거나

혼자 생활하다 유일하게가는 거기에 터널같이 집착하다 고깝게 굴고 가래나 기침하니 열받아 쑤신거같음.....그정신에


단골인데 슈퍼 주인이 불친절하게 대하지 않았을까 . 대놓고 불친절은 아니지만 . 슈퍼에 손님으로 들어갔을때 저 청년이 느낀 분위기가 그다지 좋지 못했겠지 ... 그래서 자신도 죽고 . 다른 사람도 죽이고 할려고 할때 그 다른 사람은 슈퍼 주인으로 선택 했을텐데


자꾸보는데 더만만하고 싫어졌나봄


추억들.............한가지만생각


죄책감모르는 벌레지구인류 남한에.........


그런애들에게관심? 위험한 발상 그러다 죽음 이미 인간아니게되서


정당한성취못하자이상한데관심갖고저지름


법만 강화시키란 말은 두려워서 이딴말하는거밖에 안된다 ㅋ 왜 누군가에게 칼로 찔릴짓해서 뒤.질까봐 이런 개소리 지껄이는거지 ㅋㅋ 일단 넌 사람한데 어떻게 대하나 스스로 생각해봐라 ㅋㅋㅋ 그리고 이런다고 판사나 이런 사람들이 볼것같냐 ㅋㅋㅋ 걍.. 헛소리 주깨지말고 걍 가만이잇어라

답이 없는 나라
이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뭔줄 알려줄까?
전쟁이다
인구 절반 이상이 한순간 사라진다면
당장은 망연자실 하겠지만 장기적으로 실질적 행복도는 올라 갈것이다
모든 원흉이 자원 없는 나라에서 인구가 너무나도 많기에
넘쳐나는 인간들끼리 서로 치일수밖에 없는 상황인것을.....
미친 인구밀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이 나라가 지금보다 크게 나아질건 없다


그러나 소수의 약탈자들에 또다시 전쟁이나겠지 양아치들에 의해서 마치 60년대처럼


본래 정의롭지 못한 사회일수록 혼자 죽기 억울하다는 소리 많이 나오는거다 ㅋ;;;;;;;;;;;;;;;;;;
진짜 나도 요즘 대량살상 좀 하고싶다 사람이 싫다
사람이 쓰레기다... 이 생각밖에 안든다 요즘....


매일 법 강화 하자고 ㅈㄹ 옘병을 하는 구나
자포자기형 범죄인 들한테 법 강화한들,
재네가 살인 안할꺼 같냐?
베플 김소희님..... 저 기사가 말할려는게 뭐냐?
근본적인 문제가 뭔지를 봐야지
소외 노동계층이나, 사회 외톨이들이 사회 부적응으로 인해
불만을 품고,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거 아니냐?.....
저런 소외계층들을 관리하고 케어 해줄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을
갖추는게 더 시급한 문제가 아닐까??????????
법강화 타령 할게 아니라, 이사람아
ㅅㅂ 무슨 법만 강화하면 다 되는줄 아나


그들의 절망감, 박탈감은 생각도 안하고 범죄자 욕하기에만 바쁘지. 범죄는 물론 잘못이나
그보다 저런 사람들을 더 이상 만들어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쨰해야할 까를 고민해봐야하는 거 아냐?
어쨰 다들 범죄자 욕만 하고 앉아있는지... 그러니까 이 악순환이 계속되지.


연결지식이아무것도없어 복잡한 상황 해석불가 하나봄


외모정보를너무지나치게처리


범죄자 정보를 모르니까 너무 함부로 처리


그렇게안생겼는데


어릴때부터 세뇌당하면 당연히 지금껏 배워온것을 따르기 마련


무시나 비아냥등 너무 심해졌다, Tv사회풍조등영향 과거도 그랬으나 이건 인간 너무 도를넘어선듯 댓글처럼 적응..."다들그러니까" 그러다가 법도약해지니-과거는법으로만누르다가 저지르는거야 그냥


결국다죽고 정의찾음


지금 인권은 잘 돌아가냐? 인권이 범죄자만 챙겼냐? 공권력을 똥개마냥 취급? 그 공권력이 부당하게 피해자의 인권을 침해했을 땐 반대로 욱해 욕하는 글이 다수이고.. 이럴 땐 또 공권력이 약해서냐? 그 공권력이 근래도 문제 되지 않디? 준성매매업소들에 정보 제공하고 뒷 돈 받은 공권력들 널렸고.. 용역이 데모하는 근로자 때려잡아도 눈 감고 있는 공권력도 널렸지? 검찰은 또 어떤데? 떡검.색검.정치검찰 아니냐? 지들 맘대로 공권력 남발하던데 뭘 공권력을 똥개마냥 취급한 결과야, 이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로.. 그러니 달리 냄비라는 소리밖에 못 듣지.
자살이 꾸준히 증가하고 사회불만형의 범죄가 계속해 증가하는 건 냉정히 커가는 국가의 외형에 비해 내부의 시스템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흔히 국민의식의 선진화라는 범주 안에도 포함돼.. 이건 질서와 문화인식만이 아닌 사회도덕적인 여러 기준들이 국민 전반에 널리 보편화되지 못한 탓도 있다. 특히나 감정중심적인 인식과 발현의 행태는 아직도 문제가 크지.
또 한편, 사회구조는.. 매체에 보여지고 매체를 통해 흘러나오는 이 현재의 사회상은 마치 중산층 이상의 삶이 현실이자 기준인 것처럼 보여지고 꾸며지고 있는데 반해 진짜 현실의 삶이 그 기준엔 턱없이 모자라는 이들이 많다. 그리고.. 그 중 심리적으로 약한 이들이.. 자기 자신의 삶에 더 이상의 희망이 없다는 걸 깨달은 이들이 문제를 일으킴에 이런 문제들이 심화되는 것이다. 심리적으로도 약한데다 성격마저 온순하면 '자살'을 택하는 것이요.. 그 성격 내부에 폭력성을 띠고 있다면 범죄를 저지르는 것. 인권과 관련한 사람들에 불만이 많다고 아무거나 다 갖다 엮는 그 사고가 웃긴다.
민노당이 많은 걸 잘못하는 것처럼 보여도 '최저임금 결정'과정이나 현재의 노동자 인권 형성에 기여한 바가 있고.. 전교조도 역시 '사학비리와 교육변화'등에 있어 기여한 바가 있듯이.. 인권위도 마찬가지. 이성 좀 챙겨서 봐라.


문제는사실 너무민주주의믿고 깡만커져 비아냥대는 일반인들이 문제 술로겁대가리상실했나

악플달때정신끌어내


신경쓰지말자 찌질이들 그게 정답인걸 발견...그냥뇌...뇌작용...미친세상.....초월상태에서 피해나 주지마라.그땐 나도 가만 안있어 돌아가는걸 -단편적 아니라- 제대로 선빵도하지만 초반잡기등 그래도 워낙너무 미쳐


그런 좌절도 결국 자기만의 문제


내가 그런 선택을 한건 이미 미쳐있기 때문


내가이미 길거리 시선, 비아냥을 아직 몰라서


내가보기엔 누군가 떠올릴걸 미리 정보처리해서 발상하는 것 인간 두뇌기반-내가 수십년전 떠올린걸 이제 영화로만들고 있음

욕구,가능성,권모술수 지식등


자칭포식자 자칭 일진 화려한 근시한 눈앞 바탕 깝치는 클럽 병신들


현대인은 모두가 문제가 있다. 이상이 있다 그래서 좀 이해하는게 필요


악플러는 찌질한데 수가 많다는게 문제 겉으론 그런척하고


추억의 시작은 밖에 나가서그러게 추억뇌가 셋팅이 되어있으나 그래도 기본은 마음 사람대 사람 참 엉터리인간


한낱 힘으로 다루게끔 해버린 인격체의 분노들-


항상 목표를 염두에 두래 그게 살길


내가 보기엔 결코 양극화만이 분노를 내는건 아니다-물론 짐승뇌는 단지 자기보다 잘났다는 이유만으로도 시기질투를 하나

근본적으로 잘못된 룰로 움직여지는 서열-외모지상, 소비성에 유리한 자들이 상위를 차지해 도덕이나 존경할만한건 눈꼽만치도 없으면서 우월한걸 못견디는 것


그냥 이게 인생의 전부구나... 실컷 남 구경만 하다 가는 그런 인생


사람 대면에 꿀리니까 당연히 그런 인생 사는 거지 숨어 시골로 시골로

-불이익 자꾸 주니까 현대에


여자 몸이라는게 그냥 구조로 보거나 아니면 다른 이해력이나 그런 더러운 똥싸고 등 그런걸 다 보면 흥미떨어지는데 그게 아니라 그때 그 기분 그런걸 매력도 아직 다 안까발려진채로-그런식으로 생명이어가며 근시안으로 보니까 그렇지 사실은 여자는 그냥 몸뚱아리 굴곡에 불과 색감과 그런식들어나는 DNA 조합방식 입장도 있고





싫어서 결혼한건데 무슨 추억이 행복이 있겠냐 하지만


남들하는거 따라하는 수준 진심아니라-진심은 구별됨


통제해도 묻어나오거나 불시에


생각 그렇게 유도하게 되었나 그렇게 계속 말해 어쩌다가 감성치중 후회등

감정몰입-아마 외모개선 탓도 클듯 저도 모르게


너무 그렇게 몰입 그런 상황 고립에 트랜스


홍대 새끼들은 씨부리지 마라 발정난 개들.


어떤 얘기를 하고 잠시후 얘기할때도 같이 생각나는 일이 있음 연상이 닮아졌거나 강렬해서 그런 공간메꾸는 화제로


인간은 언젠가 변한다 그러나 그냥 조건반응으로 처리하는것은 ''진심'' 으로 처리하면 그자기는 진심으로 처리를 안하고 또 진심으로 처리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기 때문


인간도구로 보는게 타고난 것들이 있는데 주로 양아치들 태생적 꼴리는대로 반응하고 그런 조건위주 인지심리로 하는데 지금은 전국민이 그런 도구화 그런방식화 개념 속세가 그렇게 비인간화 도구 물형화를 주장한다면 종교는 인간화를 무차별 주장하고 그런식으로 종교가 낫다

종교로 좀 그렇게 키운애들은 깡패짓해도 돌아오는 경우가 많고 인간성이 좀 남아있음


그런 잘해주고 권위있는자가, 멘토가 원인은 그거라고 하니까 믿게되는거지 그런


자기 성분 동조해서 그런 범죄자 옹호- 자기가 그런 범죄생각했으니까:군중은 그런새끼들의 집합소이니 제정신이 나겠는가 단지 가장많은 의견이 옳은건 아님


카페인이나 술, 본능훈련 그런 살인 연습 그런걸로 단련된게 당연히 평온하다가도 불시에 나오지 다들 그렇다


그렇게 광신이면서 원숭이 다큐멘터리 하나 못보고 주장- 그런데 그런 모르는 상태에서 DNA로 하기 때문에 그렇다 사실은


순진한게 때론 악이 된다.


어차피 조건반응


마치 인간이 그런 아무리 씨부려봐야 세상은 안변하듯 신도 한인간이 아무리 해봐야 안하는 그걸 알지 자기가 조건반응으로 만들어 놓고


그런 리듬 띄우는 그런 방식 모르는 사람이 그런 걸 접하고 그걸 기도에 응용


그런 특수음식점은 자기한테 맞는 손님만 받겠다는 것인데 그런식으로 살아가도 뭐 돈이든 뭐든 충족하면 그만아닐까-대다수가 그냥 막하다가 좌절하고 인간비판하는거보다-대중상대로 하면 어중이 떠중이 온갖새끼가 다있기에 안좋을 수 밖에 없지 당연


담배는 부작용이 심하다-타르가 아니라 전자담배, 껌, 패치도 니코틴자체가 혈관을 공격하고 프라그가 쌓이게 하고 어지럼증, 신경마비를 일으키는 독성이라 그래서 카페인이 더 파퓰러하고 깔끔한편 그러나 신경질을 부르지 카페인은

남자는 70%가 담배 여자는 20% 가 담배 여자는 80% 가 커피 남자는 더 적다.


추억 차단 감금과 같은 고문.


그 개인의 속성에 기한다고 본다 사실은 그런요소가 유발해서 심리를 자극하고 그게 만들어낸다고 보는데 법이나 제도가 안해주면 자기가 잘할 수 밖에

무의식이 그래서 그런걸 택하고 오히려 부르든지 코발트 블루가 보기에는 좋지만 그런 코발트 블루의 의상이나 그런게 안좋은 일을 많이 일으킴 시비등 심리상 그런작용있는듯



상관격방식인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자기들 목적에 맞으니까 양아치들 전통이나 '그래야 한다' 는 식에 불문율 속성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어차피 인간심리는 비슷하고 그런 조건반응체 유전자 충격돌인데 지면 되겠는가 그런 점 진심리에디트 하고 그러던 ---사실은 그게 옳은 진화의 길이나 따르질 않는다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것도 그런 단위체로 개체가 이해하는 방식이라 유의미하지 그냥 물질대사 부산물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문을 연달아 3개를 닫아도 각각 닫는 이유가 다를 수 있듯이 어떤 구조를 가지고 유의미할지도 모르고 우주자체가 사라진다는 점에서 인간입장에서 상대적 절대성을 가지는 지도 모르는 일이다.


구조상 유의미한 것이고 공간 자체를 느끼는 인과


그안에 사로잡힌게 아니라 감각의 정보가 진실을 말해주는데 자유는 있다.


강해지면 이런걸 잘 생각하지 않음


미리 다 예상해서 짜긴 하나


긍정적 대안을 생각하면 화가나지 않는다. 가능한


니까짓거 하나가 그런다고 세상이 달라지지 않아. 한신을 위협한 불량배처럼. 현대라면 후장을 털었을지도 모르지 야동의 영향으로 그러나 구조라는게 있다.

인간입장 구조


약해보여 건드리지만 그런 동물룰에 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물질 대사를 예측하는거니까 예지가 가능하고 대비를 할수 있을지 모름


묻지마가 나타나는등 구조적인 문제 기반


'그냥 아무남자라도 걸렸으면 좋겠다' 하는 여자와 그냥 우연히 만나거나 그런 여자가 많아지면 그럴확률높아지듯-마치국제결혼처럼-이걸 계산처럼 그냥 직감으로 하고 행동하여 만날 수도 있단거다


무슨 어느 타이밍에 나가서 외출하면 그런 액운이나 짐승피한다-요즘은 빈도가 많아지긴 했지만-그런게 뇌반응흐름 측면에서 보면 일리가 있다. 그런 구조상 그런 새끼가 코너를 돌거나 호프집에 들어가고 나서 나도 그길을 지날 수 있지 않은가. 아니면 그런 단위시간내 이동직선구조라면 맞닥뜨릴 수 있고 1~2 초가 무의미할 수도 있고 그것도 자기기준해석이나 어쨌건 인간기준에선 그렇다는거다


갑자기 싸움에서 깨달았다고 스텐스나 그런걸 바꾸는 그런건 정립이 못되었다는 것-이미 모든 방식이 다나온 지금 그걸 초월하여 자기걸 정해야지 그런 지식없이 꼴리는대로 본능으로 살다가 그러는 것. 마치 꿈처럼 대뇌가 억제되는건데-반대로 말하자면 체화안되었다는거고 꿈에서도 기술이 나와야 몸화된거다- 그런건 생각 고등정신작용이 필요한 것


아직도 사로잡혀 못사는 것들 깨어나게 해주마


마치 비난 비아냥 됐는데 그냥 처웃고 막가는거다 그럼 "미쳤다" 그러지만 사실 잘못한건 누구인가? 오히려 대범하고 쿨하다고 해라 차라리 공포감을 느끼게 그러다 쑤셔버리는데


초월하여 살란 말이다.


자기 정신 활성이나 진심이건 연기건 다 잘하라고 중요시 자기 정신활성을 잘관찰


추억됨


그런 좁은 것에 사로잡혀 그러는걸 보면-사실 종교도 업소 문제인데 그런 찌질이들 많을 뿐 대다수가 관리안해 마치 선생처럼- 그러나 그런 입단식처럼 심리는 있음 신중히 고민하고 해야 그거 유지


어차피 인간이 그런건데 다른 주술등 잡생각말고 해버리라고 정확히 그런 겁주고 동물기준 그게 정답

일부러 숨기는 표정등 봐서 봐준 것- 그렇게 서로 공격적 부정적 하면 추억이 안되긴 하나


머리가 복잡하건 아니건 다른데 신경을 쓰건 뇌건 뭐건 진심은 있어야 한다 사람성과


진심"인지 아닌지 구별하는건 그렇게 "진심" 이 활성된 마음-악마나 소비적 치중 아니라 어린시절기준등- 에서 쉽게 찌를 수 있으면 진심이 없는거고 아니면 진심이 있는건데 그건 더러워진 마음기준은 무의미하다 "진심" 이 활성 안해있는 상황이니

공격하고 기죽이려

마치 그게 다른것 때문에 그런건줄 아는 것인가보다

그게 섞여서 그런데-불필요한건 안나야지 그럴 수 있는데 디엔에이나 책략으로 자기 다듬은 적으로도-

섞여서 마치 진실을 가리운다 작은 조각에 오해가


미리 개념화하여 박아 절제 시키는 것


'개념'들이 물형화된게 인간구조이긴 하나


최면이 걸려 져주는 일도 물론 있다 '져줘야 되겠다' 그런 경우도 있나봄 그러나 쎄면 잘안그러지


인간은 사실 뭐든 보상이 있기 에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갑작스레 집안일을 도와주겠다는 것도 그런 추억이나 살빼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고 묻지마 살인같은 것도 자살을 생각함에도 '지금 상황같은데서의 고통에서의 탈피' 라는 보상이 있기에 하는 것 긴장 갈등 현재상황고통해소와 복수심의 쾌락.보상 그런게 있기에 하는 것이다


그런 보상을 없애야 하고 가래침도 그런 맥락에서 뱉는 것

남피해주더라도 자기는 얻겠다는 것이다 남피해주는 쾌감


소양이 있으니까 인과가 이어지는 것이다-인간 기준에서 -소양이 없으면 안이어지지-인간구조상


평소발달한 악한마음이 나오는 것 불시에


어차피 2만일, 2천일 인생인데 더럽게 살건 깨끗이 살건 병안걸리고 살아있을 때 장수하면 그만이요


개념적인게 구조화 되고 사람은 그걸 추구하며 살음


그런 분위기 자연스레 풀렸다 같이 먹고 불편하니까 생각없는 뭐 그런 즐기는 상태 라포르에서 안살아나고 응어리 없고 혈기왕성 그런 형님 라포르 같이일하고 그게 더 좋으니까 그런식으로 편한쪽으로 이동 풀렸다 그런

오늘 경험 --


이젠 -----


나도 그쪽이 좋겠다 그냥 해버렸고-어차피 심리이고 그런데 응어리 안좋은 x로 마지막 남기고 가는게 안좋을 거 같아


확실히 외모가 호감이 가면 일이 더 쉽게 잘풀린다-돌아갈거 한번에 풀리고 남자적이든 여자적이든 마찬가지


조절의 시작은 경험 혹은 정보 타고났으면 좋았을 걸

혹은 인지-그냥 인지해서 0.1초만에 생각해서 하기도 하거든 dna는 아직 미비해서


어떤 장애자와 함께 도와주러 교회 애들이 다니는데 그렇게 양아치들이 시비를 걸어 맞고나서 일부러 양아치 같이 꾸며서 다닌다.

외모적으로도 그다지 감정이입이 안되 완전히 고립된 그들만의 세상 그러나 그들은 아름다우나 다른자는 그다지 인 것 같다- 외모가 아마 비호감이라 그럴 것


어차피 유전자라그래도 우리가 느끼는스크린은 행복'이니 그런쪽으로 누리다 가면 그게복 죽기전에 차라리 모르고


우린 우리의 행복이있고 저마다의 조건반응과 사정이 있는거 그건 그네들이다 행복보다 나쁜게 많다면 더 그건 아니다 제끼고

과거 중세에도 그렇게 대단한 그런 일들이 났는데-그걸 모르니까 다만 현대에서 하는게 대단해 보이나 중세 기준으로 봐선 그렇게 특별난 일이 아님:다만 중세에도 했던걸 현대에도 재현하는 것일 뿐

뭐 그런 물질위주 심리조건조작이나 유전자집착해 하는 건조한 것도 그걸 집착할 순 있으나 그런 새끼는 좆나 불행하다-왜냐하면 중세에도 누리던 행복을 현대에도 못누리고 그냥 죽어가니까 그게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현대의 과학자나 회의론자는 중세의 광신도보다 불행할 수 있다. 그걸 진심 가이드나 세계 조작 목적이나 원하는걸 얻어내는 정수나 에센셜,로 활용하면 더 행복할 수 있고

의식적으로 조작이성으로 목소리 내는 것과 우뇌나 자기로 나오는감정거치는게-그래봤자 인간구조체 작동이나 그래도 '인간'에겐 의미좀다름-다르다 그래서 '진짜배기' 로 만드는 것이다 마치 꿈에서도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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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제각각 저마다의 인과를 가진다. -마치 사람에게 제각각 저마다 시계가 있듯이(아인슈타인이 그랬듯이)- 인간에게 '인과' 란 각 개인마다 저마다 "자기의 인과" 가 있다. 사람 머리마다 인과가 돌아가면서 3차원에서 움직이고 서로 단지 영향을 줄 뿐이다.

어떤 식으로 예를 들어 말이든가 그런데 오라로나 영향줄 수 있거나 체내 "기"로 영향줄수 있단 단서

기수련하다 하나되는 느낌

그래서 그런 인간 제각각의 표정숨기거나 그런 불합리한 점이 ''용인''되는 그런 미비한 상황- 절대적인 인과나 시간이 아니라(단 인간 인지가 그걸 절대성있게 인지하게 진화나 창조했다면)

사실은 말이다 인간이 24시간 염두에야 될게 뭔줄 아나 그건 바로 "자기 자제력" 참을성이다 그러나 그걸 잃어 세상이 엉망인것-스스로가 이론적으로 잘지켜준다면 사실 세상은 유토피아가 됨 제각각 시민 하나하나가 말이다

과거는 종교나 인의예지가 그런 역할을 하였으나 그게 많이 상실되어 문제

딴 짓하다가 다른정신 혼란되 못하고-또 애초에 그런 '자기 절제' 하려는 의도조차 안가지고 그냥 인과로 막해버리니<돌같지 못하고 인간 대가리 자체가 그렇게 마구 대사하고 흔들리고 움직이게 되서 차라리 돌들이 다 되버리지> 어른이라고 막해선 안되는데 그위의 어른이나 더 초월적인 자아로 치자면 초자아 그런 역할을 하는 국가시스템이 없다는 것인데 그건 국가적으로 개개인에게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하도록 전전두엽위주로 어릴때부터 제도적으로 키워줘야 할 필요성 절실

자기도 모르게 달라지는 기분을 좀 잘하자는 것이다-집치우면 단지 기분새로워지는게 아니라 하나가 되거나등 공동체험:그걸 가시게 하고 부정적이 되게 하는 꽃피우는걸 방해하는 사건이나 방해꾼은 최대한 없애는게 길

쾌락이 어른이 되면 안된다 도덕이 최상위여야지 그게 진정한 "유토피아" (다같이 짜증안나고 잘사는 한국 세계 부당한 인간구조 제거하고 그게 상당히 중요하다

물론 "짜증나"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자기억제, 도덕지키는 "짜증나" 하는 "자기" 가 과연 진화상 우연으로 뭉쳐진 부당한 인간악습 약탈, 갈취등 그런 인간 진화상 부당한 신경다발 뭉침인지 아니면 "모두가 그렇게 변해야할 인간 모두의 이상형" 인지는 잘 생각해봐야 할 것- 하다못해 자본주의 더러운 소비성 그런 돈을 위한 매력과 외모 획일화, 서양화까지 강요하고 모두가 맞추어 진화하는 웃긴 어리석은 일도 있는데-누구라 할 것없이 그냥 주식작전처럼 연예산업이 어느새 사회 주축이 되어 그런식 본능을 자극하여- 그게 옳다고 보지 않고 어느순간 주식꼭지치고 내리막길되듯 그런때가 있는데 그게 지금이라고 보고 불과 10-20 년간의 어리석은 방향이 그런 방향설정은 틀리고 이젠 힐링과 도덕이 요구되는 시대인 것이다

"니들은 틀렸다 그래서 두번다시 나오지 마라" 그런

양아치가 주도하는 사회란 참으로 암담한 것

자본주의 속물 소비성-장애자나 노숙자는 클럽에 입장은 커녕 근처만 지나가도 가래침을 뱉고 다들 벌레 본듯이 얼굴을 하고 욕을 하면서 그런식의 행태들 조롱하고 욕하고 돌던지고 발끈 하면 비웃고 그런 끝까지 그러는 그런 걸레들을 죽여버리고 싶다 그런 것도 진화본능뇌의 잔재지만 그럼에도 마치 시민혁명처럼 세상을 뒤흔들 뇌관은 과거뇌, 감정이나 그런것에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 구조상 그게 다일지도 모르거든 사실

너무 지나친 행복 그런게 지속되도 무방하긴 하나 그런 실망이나 그런 소급조절로 좀 느리게 간다 그런 테크닉도 진심이라면 좋다고 봄 그런식으로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면-그런 방법론과 하나가 된 진심이란 상당히 중요한 측면인데 이걸 제각각 '인과의 시계' 를 가진 인간들이 늦게 깨달으니까 그게 문제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국가적인 장치가 필요하고


그런 악으로 본능극대나 습성된 신경다발이 '영혼'이 아니다. 물론 신경다발로 수상기처럼 영혼을 재생하긴 하나


인간은 어디로든 어느방향으로든 갈 수 있다-공간적인 발달 뿐만 아니라 그런 전인격적 그런 추구하는 것이나 추상적으로도 그런데 그런 도덕이나 철학으로 간놈과 그냥 신변잡기 유흥 더러운 추잡한 반응한 것과-그것도 비슷한 공간 동네에서- 길거리에서 만나면 더러운짓하는놈에게 맞는다. 그런 3차원적 약점으로 그렇다고 잘못살았나? 그게 아니다 아마 아카데미나 그런데선 전자가 맞을 것 그들이 구축한 세계란 유흥이나 아카데미나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거나 본능 부당잔재가 구축한건 맞으나 이들사이 조율때문에 '법'이란 사회적 합의가 있는 것이고

과거 마법사가 우물에 약을 넣어 온 마을 백성이 미쳐버렸는데 왕은 고심을 하였다. 미쳐버린 백성을 이해할 수 없어서 그런데 왕과 왕비 2명만 안미쳤으니 왕비가 우리들도 이 우물물을 마셔서 같이 미쳐버리면 되잖아요 하고 같이 미치니 그제서야 백성을 이해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백성식으로 나라를 잘통치했다고 한다. 지금 한국이 이런 상황

하나님이 보상을 해주면 "니가 하나님 말씀 안지켜서 그렇다." 식으로라도 할 수 있는데 애초에 그런 체계가 없어 문제 탓을 할 수 없다.

안그러면 소설써야 하니까


그런 술처먹고 이세상 의미없다 그런 식 생각 그런 겉멋든 진화적 저질뇌만 자극하는 그런 게 영화랍시고 지랄을 한다는걸 못막는게 웃긴것-그런시도보다 더 굵직한 긍정의 창조가 있는데 그것만허용하는 것도 개인에게 있어 바람직한건데 사회전체의 영향력을 관리할 '초자아뇌'가 없다는게 문제


그런 자기해치거나 반기독생각사로잡혀안사는게 중요- 그냥 들어도 열받는데 그걸 갖고 있으면 인간은 어떻게 되겠나 사회는

그런공간에서 한짓 상기될 것이다 그러나 거기서 새로쓴다는걸 해버리면 마치 하드포맷후 위에 덧씌우듯 그런게 되는 것


인간의 그런 고도 추상보단 육탄으로 그냥 임장으로 주고 받는 그게 더 강한데 정크 dna 같이 부피만 많이 차지하는게 아니라 그 부피가 그런 인지나 그런데 상당히 많은 중요성을 차지하고 있음-'맨공간' 이라 보는 얼굴 볼이나 배나 허벅지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마 괴물로 보일텐데 그렇다고 인지가 그런거지 원래 절대적인건 아닐 수 있다


하나님을 설득한다는데-여호와 구약 그수준 하나님이 완전하게 아니라 발전한다면 시야안갇히고-사실상 초월한 것으로 봐도 너무 당연한 일

제각각 개인에게 기준을 다르게 해야 '공평' 하단 것과


관을 상하게 한자들-그게 시민혁명"인데 그들의 방식이 효율적이라서 기계문명으로 반란을 막은거지 과학등 그게 옳은건 아님


그렇게 인간적으로 순수하게 안겪고 못겪고 웃는 그 얼굴이 안보이나-어딜 그렇게 안좋은 형질에 처지라고 사람 무시하고 인사보고 똥씹고 대꾸도 안하고 지랄들이야

그런 병폐적인사회-


물론 그렇게 조건반응 매력적으로도 그래야 행복지수가 올라가나 본데 그러지 않아도 마음만으로 행복할 수 있다 사실은


근시안하지말고 좀 넓히길 그러면 다른 세상 보이리라


그래서 진심으로 그러는게 잘중요 감성적으로 이해되는 그 과정이 있어-너무 소비성 쓰레기 맞다고 주장하지 말고 편협하니x

맞는길X


국가적 차원에서 해야 좀


그런 쓰레기들이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 건들이고 그러면 안된다고 봄


그런 악마의 책략-틀린 시도에 말려 들지도 말고


물론 그런 새끼들은 효과적으로 제해야 겠지만 "모든 인간은 저마다의 인과의 시계를 갖고 있다."

편협해도 행복하면 그만이나 그런 클럽비열한 방식은 아님


그들 추태로 근접도 안하고

애들은 dna도 그러나 보통 부모 반응보고 배운다 감정등


자기 딴에는 된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그게 한계


예를 들어 몇 분 몇초까지 보내야 하는 문자 메시지는 어떻게 보내건 그리고 그사람은 언제만나건 행복할 수 있다 이게 바로 "인과에 영향받지 않는 경우" 어쩌면 제각각의 인과를 갖고 있는 미숙한 인간이 갖고 있는 "인과란 환상"


겉으론 살짝 두꺼운 피부등으로 나타나겠지만 프리온강화나 마이엘린 절연성 강화등 신경대사력강화등 그런 내부적인건 속으로 강화되어 그런 질리는 상태 안되는거지 속으로 발달


인간은 그런 조건반응 속세주의 그런식은 틀렸다 그런 근시안 벗어나야한다-익숙하니 그런 느글 거리는 내면이 맞다 착각하는데

영화등에 뇌주파수가 동조


인과를 최대한 비슷하게 바람직하게 맞추려면 어떻게해야 하는가? 일단 모든 국민을 일단 정지 시킨다. 그리고 뇌구조를 진화 부당이나 그런 복잡성 뇌활동을 못하게 신경회로 자체를 없애고 기억을 없애고 모든 조건반응성 없애버린다. 그리고 배워서만 하도록 회로를 단순화시킨다.
모든 국민이 비슷한 환경에 처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주입한다 그렇게 하도록 생각안하게-그러면 맑고 바람직한 국가가 된다 그런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는게 시대마다 그런 풍조가 있는데 그런게 유전자의 반항이나 발현도 있으나 그런성향들이 만들어낸 웃기지도 않은 유행이나 패션등도 -자기들만의걸 공유하려는 시도 진화적 디엔에이의 발현- 사실상 누군가의 정책이나 "힘"에의해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저절로 세뇌가 되고 바뀌고 공기나 분위기가 바뀌었단 것이고 서로 상처주는 빈도나 과거는 30% 였다면 지금은 70%가 프라그가 많이 일어나는 그런 구조다 그래서 그런데서 살아남기 힘들고 특별한 dna-개성, 인내성 강하고 침해잘안받고 (무리짓고 잘싸우게 험악하게 생겨서) 잘물어뜯어 그런 애들만 잘살아남고 전쟁형 유전자만 잘살아남는 척박한 기형적인 사회가 되어버렸는데-어쨌든 그런식으로 자기들도 모르게 작동하고 물론 복잡성은 있지만 지금도 그런 본능회로"기반 심리예측을 하라면 잘한다-특히 특정상황에서의 본능발현은 거의 패턴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보상원리로 해버리는 강제력이 적으니 그런식(물론 그자만 특별하게 그때까지 쌓아온 그런걸로 거부하긴 하나)-그래도 그런 가짓수나 예외경우(그게 선한게 아니라 악일 수도 있다 인간기준이나 절대성있다면)를 없애기 위해 단순화하여 하면 세상이 유토피아가 되고 "그러면 인간이 로봇이지 인간이 아니지 않느냐?" 맞다. 로봇에 가까우나 더 행복해질 것이고-vat와 연결하여)- 지금의 부당한 부적절성 인간 죄악이 한도를 넘었기에 반드시 이룩해 내야할 특별 처방인 것이다.

그간 잘못된 진화의 역사를 바로 잡는 작업도 될 것이고

신의 테스트? 더이상 그런식으로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고 그런 복잡성의 인과들인데- 그걸 '복잡하다' 임장하는 것도 물론 인간의 착각에 불과하고 그걸 시공간 감각적으로 해석해서인데 인간 구조를 로봇처럼 재정비 해봐라 그런 인과가 있나 그들이 보기엔 그런 모습의 감각적 시공간적 세계 공감각적 세계이겠지만 사실상 조작자가 있을 수 있다-그런 가능성 인간 dna 리에디트 하여

인간은 로봇을 만들어 궤도를 돌게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아니, 꼭 그래야 한다.

너무 지구상에 방대해 보이고 인간들이 지랄하고 반대하고 뭐 혼란에 해결할 수 없어 보이지만 해결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런 골목구조나 도시구조 거기에 수없이 분포해 있는 인간들을 바퀴벌레 잡고 소각하는 계획처럼 다만 양이 방대하고 널리 공간적으로 퍼져있어 힘들 뿐이지 가능한 일이다-마치 히틀러 가스실이나- 다만 그런 역량이 필요할 뿐

다만 인간이 그렇게 지랄하고 매장하려 하는 여전히 그 구성체기반 진화역사 "과거 불합리한 작동잔재"들이 남아있으므로 그런 걸 무력화하려면 정당하건 부당하건 전쟁을 통해 거쳐야 하는건 사실 -하기전에 죽지는 말아야지 지들은 그런 부당한 쓰레기통 욕하면서도 말초쾌락즐기려 잘살고 좋다그러는데 시궁창에서 아름다운 장면 몇개건져만족하며

누구나 자기 전문분야에선 상당한 기능을 발휘한다 지식연상도 좋고 그것도 "인과"라 할 수 있으나 인과라기보단 두뇌 습득 경향 발전성 해석-이런 관점에선

그때 필요한 성경구절이 떠오른다 그런데 지력의 발달후에 그랬으므로 성령의 작용이 지력을 통했다? 성령이 아니라도 가능한 일 그렇다고 성령이 안했다는건 아니다.

가능성여지는 여전히 남아있고

요즘 인간들은 너무 가시가 많아 일을 하기가 좀 그런건 있다 물론 중세는 안그랬다는건 아님 미래에 나아지길 바랄 뿐- "인간"이길 포기하려면


여길 벗어나서 같이 다니면 심리가 흔들릴텐데 우야나


그렇게 인간심리탄력받아 "행복"지키는 그런건 어쩔 수 없는 약속인데 그런식 기만은 아니고 굳이 불문약속이라면 심리겨냥해 그냥그런거보고-어쩔 수 없이 시간땜에-

그러나 그후에 진짜 진심을 지켰을때 나오는 행동이나 자기성분다짐-수많은속물조건반응에버렸지만 진짜"하나를위해- 그런것이 달라서 자기를 붙들어매는게 틀리기에 진실은 지켜줘야한다고 생각 양심을 떠나 심리탄력 마치 그지랄약속하고 술먹고오는거하고 아닌거 다르듯

걔가 모르니까 거기까지 생각-같은시간대비 그런지력부족해쉽게권위나그렇게머리쏙쏙들어오는해석에솔깃하는것맘에들고자기대변그럴듯세뇌의두뇌기작

더이상 뭘어떻게하라고 하나 할수있단것 인간역량대비

과학분자가 귀신그러니 더 신빙성 잠재의식수준설명못한다 어쩐다


인간은 '그럴 수 있으니까' 그런다. 그럴 여지가 되니까 된다는거다. 예를 들어 충분히 죽일 수 있으니까. 그런쪽으로 발달

그런 자본주의 환경등 그렇게 반복 숙달 살인등


인간은 참으로 얄팍한 존재다 단지 옷입은거나 그런 더럽게 그런 비호감 옷색깔 디자인만으로도 감정이입거두고 살인하고 다 저버리는 존재

생김새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렇게 자본주의로 반복숙달되 자동으로 어쩔 수 없이 그래버리는 그러나 순진성없고 그냥 개새끼 쓰레기 살인-모든인간은 떨어져 살아야 한다 그래야 그 부당성 피해안주지

노숙자가 그러면 벌레취급 끝까지 가혹

잘생긴 남친이 그러길 바란다 끝까지 불행하고 짓이기고 일말도 가질자격없는 인간


말도 안통하고 짓이기고 친구도 수백번 대가리 꼴리는대로 속으로 짓이기는 인간 군상


니들 코미디를 좀 알아라 자본주의 벌레들아


생각 없이 유전자로 살지만 사실상 그런 과거 맺히고 그런것 때문에 그런 짐승들 자기 방어하기도 좆같은데-외모로만 왕따 꼬인다 벌레들 잘못 때문에


내가 잘해서 되는게 아니고 벌레들 각자가 조심해야지


감각적이 되고 그런 짜증, 거슬림


생각이 깊건 말건 누구나 그러고 자긴 그러고 말하자면 가시를 갖고 서로를 찌른다 그렇게 숙달되어 더 하고 즐기거나


이미 일반인들 중에 그냥 속으로 쑤셔죽이는 새끼들 많음


개독 카악퉷


인간 무가치하다고 살인하게 만들어야


당연히 그러지 애초에 이입이 안됐는데


어쩌면 세상에서 온 분노를 한사람에게 집중하는거니 사실은 세상이 시킨거지 그사람에게 한건 아니다

그러나 갈라지는건 그


그냥 왕따로 밖에 안보인다


그렇게 살인하고 죽이고 없애버리는게 숙달 뭐 그런건데 그냥 나오는거지 그런식으로 현대벌레들 속으로


인간본성이 비열한데 뭐 어쩌겠나 감정낚여 벌레같이


원래 인간사가 문제고 -그런걸 직시하지 않고 그런 본능이나 현대 자본주의 다 간과하고 무조건 하나님이 해주신다 하다가 좆되거나 더 만만해보여 당하는 것도 문제고 신이 안해주는데 어쩌겠나 서로 기대심리가 만들 수는 있어도 신이 있다없다는 파스칼의 내기로 뭐라 안하겠으나-혹시모를거 걸어놓기라도 하게- 신이 역사안하는건 확실하다 뒤졌나? 씨발 카악퉷-


개독 처믿고-진심으로 개독교인 죽이겠다고 작정함

끝까지 마귀놀음 개지랄 하고 과학도 모르고 씨발 사람안재우고 회복도 못하고 마이엘린 프리온 복구 안된 상태에서 또 지랄하면 당연히 우스우니까 시비거는데 악한영?

갖잔아서 마음만 바치면 되지 무슨 돈? 신개새끼 콰악퉷-


이게 무슨 중세것들이야 뭐야


짐승새끼 세뇌로 못날뛰게 하려고 가짜인거 밝히지도 못하겠고 씨발


사기를 치려면 좀 제대로 쳐라 모세 버러지야


미련한년 하나때문에 다 발라 죽여버릴 정도로 지겹다


90% 가 살인 충동


인간 벌레 새끼들 미련한거 어차피 조건 반응대로 돌아가는거 그 수준 미련한거 그런 많이 노출되는데 댓글 많이 처달듯이 모르고 세뇌당해 작동하는 가정파괴범 개독


어차피 두뇌작동인거 왜 그걸 모르고 조건반응인데 중세에도 반복된거 대가리 빵꾸나서 스트레스주고 인간이 작동으로 망가져 버린 것에 불과한데 그게 인간의 끝인데 씨발 무슨 행복이야 -그안에서 그선에서 행복누리고 가면 되는거지


인간의 본성이란게 별게 없는데 자꾸 악성을 극악까지 자극해 개독이건 일반이건 그안에서 안꼬이고 적당히 행복하고 잘살면 되는거지 어차피 뇌자극으로 투영한 만든 행복 좆같은 거

왕따 도와주지마 씨바 새끼..... 카악퉷~~~


겉만보고 끝까지 미워하고 짓이기고 살인 절단까지내는 동물들 미개성이 개독과 같다

그냥 외모 맘에안들게 생기고 등


그런 상관짓거리 아니면 한평생 평범하게 다른 시대같이 DNA같이 느끼고 살았을텐데 그런 개짓거리가 문제


그렇게 쾌락주의 활성되서 그게 문제


좆같이 보는 인간


그렇게 속세 음악까지 반듯하게 잘짜여져 있으니 개독교도 꿀리나보다 그런 유흥은 오랜 역사상 그런 체계가 다 있거든


대가리 원리대로 득보다 실이 많으면 당연히x


강하니까 못건들이는 아무리 부당해도


안건들였으면 DNA+진화착각으로 잘살고 갈 것들이였다 그러나 그게 가치가 있을까 의미가 있나 벌레들 소규모이긴 하나 인간 자체 전체가 다 절단나야한다


양아치들 시샘- 결국 성적은 같아졌으나 몸빵으로 사는 것들 친구많고 길거리 주인노릇하며 살아가는 새끼들 못따라감-항상 위험에 노출되고 왕따가 양아치 안죽이면 말이 안되지 그러나 언제나 힘이라서 아마 왕따는 다른 방법길을 찾는 듯하다. 1번은 검사나 경찰이 되서 잡는거고 2번은 직접적인 테러정도


양아치 새끼들이 끌어내려 결국 90점 짜리 자기들보다 공부 더 못하게 만들어 놓고 결국 천민짓 하고 돈벌다가 묻지마 살인까지 갔다고 함.....


딱봐도 여자에게 인기없는 스타일


대다수 한국여자들에게 결혼이란.가정의 울타리가 아닌...

여자가 원하는것을 사주고 원하는 집과 원하는 차 그리고 원하는 성적욕구를 채워주면서
나와 자식을 먹여살릴 남자에게 그 댓가로 성을 파는거...

단지 보지하나만으로 모든걸 가지려고함..

요즘은 몸을 판다고 보기도 어렵지.. 여자도 꽤나 즐기고 남자가 돈잘벌어다주면
수영강사 헬스강사 골프강사들이랑 남편 일간사이에 눈맞아서 즐기는 시대인걸


연애는 즐기고 결혼은 보험들고.....


사실 묻지마가 아니다 '사회' 란 추상적인 대상이 있음....- 일반인보단 좀 생각한다는거다. 고립되선지


왜 비열한 인간들에 엿먹이니 좆같나? 그러게 잘좀하지 이기적이지 말고 왕따나 눈총이나 꼴리는대로 표출하지 말고 벌레들......


교회까지 갔는데 눈총을 주고 왕따 제길.......


그나마 인도적이라 믿었던데 추억마저........


선생은 샌드백이야 카악퉷~~~


더 뛰어나긴하나 그걸 해서 유명해지기 까진 힘들다는 것


시스템 자체가


인터넷 시대라 좀나아보이나 부익부 빈익빈


인간은 참 허무한 존재다-평생 원하는것 못해보고 그냥 허무하게 죽더라.


물질계에서 강한게 최고이고


신? 현실에서 전혀 코빼기도 안보이는 새끼가 죽어서 도와줄까? -성경수준으로 봐서- 사람과 같다보면 된다.

열등감 쩔고 속좁은 새끼- 다른 신에 질투 아마 모세성격

물질에서 누리는게 전부.


그게 여호와? 좆까라.


지금 누리는 이게 전부였다.


그리고 그렇게 남 왕따 시키고 대학잘가고 잘나가는 그런 개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사회에 충격을 주고 물질계에 그걸 성공하여-우월하게 최빠른 빛으로 죽여버리고 가고 싶다 그게 유일한 확실한 것 역사대비


그나마 가려서 행복했으면 그만-비열한 세상속에 마지막 폭발


모두에게 알리기 보다-이미 썩어 뭉개진 대가리 들이므로- "겪게해야 한다"



몰입 한길



냉정하게 다 뺏고 복수

철저히 산정


외모 좆같다고 꼴에 깔쌈한 친구 뽑아 싸놀러 처먹고 술처먹고 지랄깝치고 나이트클럽까지 다니는 새끼가 지 유흥방해한다고 외모 못난거 이미지 증오하며 제발 사라지라고 개저주를 퍼붓던 새끼가 지가 종교걸리고 고립되고 막막하니까 이제와서 뭔지랄이야 병신만들면 못깝칠까.... 그새끼얹혀 스트레스 원래 대로라면 내가 사회제도권 편입해서 되야하는데 질시질투심에 끌어내려 막장을 구르게 하고

난도질 볼때마다 쌍판을

학교 새끼들 패듯 팬것

도구로 보고 개새끼 콰악퉷-


죽어버려 친구들 고민?갖잔다 개자식들 쾌락주의 벌레들 보복안당한걸 감사해라


이제 이생활 쫑내야지 이제라도 내몫챙기고 갈기고 나서 시원하게


그새끼가 끌어내리지만 않았어도 안정권에서 이런 벌레들과 동네깡패 등등 부닥끼지 않고 살았을텐데 인생도 참.......


수없이 저주하고 수없이 간다 개새끼 죽어 뒤지라고 콱


넌 오지마 병신아


이 좆같은 짐승 조건 반응에서 벗어날길은 없는건가


끝까지


DNA


그리고 말안통함


짐승새끼


자기들이 주먹으로 다 잡아야 되는데 모범생들끼리 주먹은 상관없다는 식으로 지네끼리 무술배우고 선도부 만드니 상당히 고까왔나보다 그래서 코뼈아작내고 하다가 사립학교라 결국 전원 전학 그러고 나서 길에서 보자는 식


민중은 그런 평생에 그런 상기도 한번도 안올 수도 있고 그런 지식을 알거나 깨닫는것도 한번조차 안올 수 있으니 깨닫게 하고 무너지게 해야 하는게 당연한 일-그런걸 평생에 단한번도 안생각해보고 그냥 잘처살다 뒤지니 절대 용서할 수 없지 그지랄 꼴리는대로 하고 민중 버러지들


상기도 못하고


선생과 불량학생의 갈등 아주 오랜 케케묵은 문제 인간의 오랜 뭐냐면 그런 '짐승'들 그런새끼들은 "선생이 같이 뭐해보자하고 사람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그냥 애초에 '관리대상' 짐승취급하니까 열받는다." 그런적이 있다. 그런데 선생은 공무원 같이 짐승취급하고 학생을 단지 자기 실적대상으로 본다. 그도그럴게 실제로 "뭐해보자" 그런식으로 같이 끌어주고 해보려하면 그런외모나 이미지,포스등에 민감하여 안따른다. 그래서 결국 '공부하겠다는' 모범생이나 말듣는데 그건 사실 인간구조의 문제- 공부할 애들 안할애들 나누어 차라리 안할애들이나 수업방해하는애들-구성이달라지긴하나 주동자급들이있는데- 그런애들은 그렇게 다루는게 아니고 (선생식으로 다루는게 아님) 그들이 "형님" 할수있는 그런 본능화되고 그런식 신호나 포스 두께등 잘쏘는 강한놈이 조직화하여 다루는 것 군대훈련같이 그래서 좀나누는게 낫고 그렇게 안하려면 애들을 세뇌하여 스스로 관리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예를들어 인성좋아진놈은 다루기 쉽다 그러나 그런 조건반응 "다루는" 끝을 못벗아나는이유는 유전적 실수로 진짜로 그런 새끼가 되기 힘들고 그런놈도 안경끼면 말안듣기 시작하는등 그런 편협하고 비열한 면이 극대화된 시대라-과거도 조폭지망생등은 말안들었으나 어차피 한평생인데 자기 인사고과만 생각하는 벌레 공뭔시스템- 어쩔수없이 그런느낌을 '쏴야'하고 그런 관점연장선에서 어쩔수없이 연기를하든가 자기가 진짜 바뀌는 수밖에없기 때문이다.

 착각하는게 있는데 먹잇감 "범생이"가 아니라 맹수조련사라 과거야 어쨌건 달라진 후라 이전은 아닐 것


밖이라면 절대 안친해질 종자들을 붙여놓으니 문제생김-서로 다른 기준으로 무시 유전적 싫어하고 평가 자기방어


가끔 공부열심히 하려는 양아치도 있다-보통은 자존심으로 안하지만- 그러나 "모든 이를 말을 듣게하는 신호" 가 가능했다면 대선에서 무조건 압승할 것 그것도 십대층에게 "동방신기가 선생하면 무조건 열공할 듯" 이란 말이 그냥 유행어는 아닌 것이다-결국 권력문제 그래서 외모안보고도 말듣는 필요로 말듣는 모범생' 을 대상으로 하는 명령체계라-지네는 모르고 짐승처럼 그냥 돌아감- 제각각 돌아가는 스위치가 달라 (그 나누어진 친구처럼) 그럼에도 법은 법으로 지켜야 하는데 안지키니까 문제 아니겠는가


양아치들이 싸움을 잘해도 따르는 형이 따로 있는데 -그정도로 빡시게 까다로운 회로들 그건 유전의 잘못이지 누구 잘못도아니다 다만 등수로 매겨 공부판으로 만든 기득권 개자식들 경상도류들 잘못


결국한평생 사는 중세반복인데 왜이리 꼬이게들

숨막혀-그럼에도 그 빈틈을 노린다


대다수 인간 민초들은 격국이고 나발이고 그냥 사는듯-그러니 인생이 그모냥


일진한테 쫒겨왔는데 어른되서도 조폭한테 뭔관련이길래? 돈뜯기고 협박당하는 그런 새끼 꼬라지를 보니 인생 참좆같다

힘없는게 죄


남이사 재미있게 살건 없건 관심없으나 띠꺼운건 죽도록 짓이기는 개자식들


물이 좋건 나쁘건 어차피 따먹는 정도로 여김 도구로 클럽이 기본적으로...


모르고 가는거지 뭐 알고도 비슷한년들가고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지금까지 만들어온 폭력... 조폭영화를 미화시키고
서슴없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상대방을 칼이나 흉악한 도구들로 잔인하게 찌르고
자르고 죽이는 장면들을 영화에서 여과없이 보여준 결과이기도 한거같다...
영화를 보면... 조폭이... 때로는 살인자가... 그럴듯한 분위기있는 음악이 깔린체...
멋진 카메라 앵글을 받으며 묘사되는 장면들 천지인거다....
그런 영화 드라마에 노출된 어린이들, 청소년들.. 그리고 24시간 드라마 영화에
빠져사시는 아주머니들... 주부들... 비슷한 어렵고 궁지에 몰리는 상황과 환경에
처해져바라... 그동안 보아왔던... 영화와 드라마의 잔인하지만 아름답고 정당하게
묘사되어온 장면들이 이미 뇌리에 박혀있기때문에... 이런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해서도 안되고 어떠한 이유로든 용납이 안되는 살인을 돌발적으로 하게되는것이다....


"나와바리"-자기 영역관리한답시고 가래 그렇게 중요하게 여긴다면 당연히 밀리면 안되지 않는가


초월했다쳐도 당하니까

그관점이 좆같으나 그래도


니들없어도 잘산다 서울이 뭐 대수냐 걸레들 물관리까지 정예만들어 빤스입혀놓으면 다 똑같은거지


다 걸레들이더만


서울을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에잉....


어쩌다 한두번은


어차피 인간사 그냥 인지구조인데


대자연을 품겠다 환경벌레 서울 것들


새생명찾아 비로소 거기서 빚이나 아무것도 아닌 인생,환영 정해진 법은 없지만 쾌락행복의 지름길은 존재


다무시해도-어차피 근시안도 거기서 빛이나고 콩깍지에 행복하고 확실한걸 잡으니까.........


이성으로 맞는거라고 생각하고 지약점 노출되는줄은 모르고


전투준비 전투완료 평생 리셋 "나만의 세상"


그렇게 자기 나와바리라 가래뱉고 다니는데 같이 뱉으면 지랄같이 싸우자 그러는건 정신이상 내지 인류 역사상 힘앞에 비굴하게 용인되온 인간 부당성


먼미래엔 알게될거야 내가 지금 알려주고 이해할 수도 있지-시간성이고 절대적인 인과가 아니라 두뇌자체 역량처리능력 그걸 굳이 구조라 해야하겠나

늙지않는도술


죽기전에 더 개같은 짓 많이하고 죽어라 그게 남는거다


인과는 "변화"에서 온다. 인간이 단순회로되면 인과는 인간에게 사라질지 모르나 변화는 남는다.


그새끼는 그런 자기가 원하던 정이나 사랑"그런게 충족되서 그런거다. 결코 장애가 생기거나 문제가 생기면 도와줄 그런 새낀 아니다.

직접 당해봤듯이 거의 반호구 취급으로 짓이기더라. 한마디로 조건반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재수없으면 재수없는대로 좋으면 좋은대로

어쩔 수 없다. 그게 대다수 인간이란 새끼들의 속성이니. 그래서 쑤셔버리는걸 주저하지 말아라. 착하든 말든 환경등 상호작용의 결합이고

모두가 더럽다 더러운 반응날 상황에서는.


예를 들어 그런 아버지에 대한 연정그런걸로 잘해주더라도 비호감에겐 빈정대고 함부로 하고 그런게 있다 -안그래도 비매력으로도

그럴건데 지가 당해서 그러건 뭐건 그런식으로 다만 조건반응을 할뿐이다. 설령 누구에게나 불친절한들 그게 무슨 의미겠는가?


공격할거나 감정적으로 공격하는 그런게 없어보이면 우스워 공격하고 하므로 그런게 제거된 개독은 언제나 타겟대상

그래서 불이익이 강하게 올거같이 항상 진짜로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래야 산다


저절로 그렇게 특화 인간이란 자체, 세상이란 벌레들에 대해


그렇게 대상은 그러나 단지 스트레스와 편협화 때문에 그런거 아니었을까.


작은거에도 감사해라. 살아있다는거에도 그러나 모두가 그래야 할텐데 그 디엔에이 -만들었다는 좆같은 신 카악퉷- 상 다들안그래 욕구충족으로 역치상승으로 혼자그러면 바보이나 사실더큰성공, 더강렬한자극없어도 지금에 만족하고 나누는게 제일행복하다. 국가발전은 안되겠지.


꿈에선 착할지 모르나 의식은 악마 어쩔 수 없다 생존해야 하니까


우리는 씨발 이렇게 살았는데 고런 작은것 하나로 이러쿵저러쿵 지랄거리는게-알면서도-너무 미워 다 죽이겠다.


식당에서 평소 좋은 일 하던 할머니가 쓰러졌는데 나는 차를 못몰고 소방서는 멀어 젊은 주인 딸년이 운전도 하고 운전면허도 있어 잘몰고 다니길래 실어서 병원에좀 데려달라 그랬더니 지랄같이 화를 내면서 내가 꼭 몰아야 된다는 법있냐고 119 불르라" 고 지랄을 하고 마구 다그쳐서 결국 119 부르고 업고 택시잡다가 택시가 안세워줘 119가 왔다.


과거 2인자 였다가 1인자를 이기고 그렇게 되서 과시하는데 그새끼가 괴롭히던 놈이 그새끼를 패서 발랐다- "안싸운거지 못싸운게 아니다." 라는

전교생 다 토너먼트하면 일진이 다 바뀔텐데 그럼에도 일진하는 이유는 공부안하고 친구모여서 그런 보상충족-그걸 누가 못하나- 그런식으로 계속 추구하기 때문


새로 한주 시작한단 심리


니들은 재미없어 뭐 그런거지


조그만 일진에 침해에도 돌아서 극렬히 반응하듯 그런 함부로 하거나 지멋대로나 지시하나만 해도


전쟁나기 일촉즉발


원래 그렇게 살던 새끼라 그렇지 -그런새끼들도 양아치도 졸업하면 다죽이고 죽는다는식으로 더막가던데 강도짓하고


지네도 모르게 인간적 움직이나 그런거 특성대로 하다가 마음흔들릴 때도 있고 꼴리는대로


그렇게 쑤셔죽이는 것만 하는게 아니라 사실상 실상에서 법안걸리고 넘어뜨리는 그런걸 많이 해야한다-일반인특히 유흥번화가는 생활로 그러고 있던데 그렇게 발르고 왕따시키고 해서 그동네 떠나고 자살로 몰아넣고 남이야어떻든 침잠되게


그런 세상에 못나가고 세상에서 온 분노가 니들에게 간거야


그게 일말에 유일한 탈출구-자연이 그간 방치와 온갖 짓이김에


쌓이고 쌓인 극악의 분노


그리고 획책


진심이 조건반응을 넘는순간? 그건 멸망의 날이 될 것

신의 법칙?카악퉤


독하게 결정하고 밀어붙이다 냉정하게


그런거할때 떠오르는 속성- 그런 여자 성격


당장 골목만 해도 시원한데 못나갔다


한번 연상력으로 연상 능력의 조밀한 완성으로 10시간의 인과의 시간을 벌 수 있다.


내가 보기엔 좆나 같잔은데

지네는 스타,영웅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욕하고 안받아들이는 그런 부당본능-차라리 인간을 다 죽이는게 낫지 않을까 모두에게 통하는 '무력' 말은 안통하나 무력은 통한다 물리력


니들은 부추김과 강제력외엔 답이 없다 조선원숭이들.


조건만 충족되면 적극찬성할걸 조건때문에 지랄하고 거부하고 벌레들.........

그산을 못넘는다는 것이다 평생 극소수말고 그래서 여전히 사회가 답보


확실히 복구체계가 강해지니까 그런식으로 발달

신경도


너는 선택권없다=>인과권없다 그냥 죽어버리면 인과고 뭐고 끝난단 소리...

그새끼에 대한건


물론 여파는 있겠지만


심리 인지 박힌 시냅스따라


지혼자 좆나게 처잘살더라 도움? 씨발....인간이 뭔데 원숭이


종속관계가 아니고 그냥 다들 부족한 인간들 조율하는 힘겨운 정치인


제각기 미숙하게 돌아가는 인간들일 따름이다


그렇게 방향성이나 뭐 그런거 없이-반면에 그런 방향성에 제대로도 있는데 그래서 그렇게 만들고 그럴 수 있고 또 쳐서 활용하는 것


좋아하면서 그런 같이 지키고 싸우는 그런 특유의 비언어적 그런것도 유


미리 미래를 생각해서 인과를 예비하는 작용

그렇게 생각해서 그렇지 사실 인간개인사


고때 유리하면 끝-나중에도


쓸데없는 양심에 걸리게 하여 일그르치는 일만 하지 말길.......

판만들기에불과-양심없이도 일반인이나 다들 행복하게 잘살아가듯


사주 성분이나 시냅스 문제일지도 모른다 힘생기면 훈육못하듯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털어버리면 그만인 성격이 존재

서로 좋고 싫고 얽히고 좆같은 인간사 카악퉷


절대 남좋은 일 못해 내실수건 누구실수건 죽어버려라 개새끼들

어차피 인간 속알면 그냥 좆도아니고 막하는데 모르면 병신짓걸이지


나는 민중을 그냥 조작대상 그런 조건반응하는거 느글거리는 정도로 밖에 안보이나 그걸 무슨 대단하게 보는자도 있는거 같다-아마 극소수의 성자조차 그런 불완전한 미비한 대다수 정크들 사이에서 가치폄화되는 목격심리


거기까지 접근하는 자가 적다는 것이고 자기를 조절못하는건데 그냥 자기작동이라...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조건반응과 섞여서 나오는 것이고

그런 그때까지의 포뮬러 이용-이끌어주는 것이다


두리뭉실 하나로 묶여느껴져도 분석가능한 것인데 굳이 분석할 필요성이 없을 수도 있음 설령 인간두뇌작동이라 한들 3차원이면에 다른 차원과 교신 안하리라는 보장이 있는가


그러나 그런식의 저주의 메커니즘보단 현실적 방법이 더 확실하기에 그런것이나 그런것만 치중하면 그냥 속물 현실 별거없는 정보처리하는 그냥 대다수 정크 민간인


어쩌면 말이다 진짜 그렇게 진행되는 이세상속에 -아무리 세속이 물질이고 좆같아도- 그런 영계나 사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 정말 접속하고 그런 영으로 말하는 것일 수가 있단거다 속임수나 연기가 아니라 실제로 예를 들어 바로 앞에 일어날 일을 맞춘다거나 하는걸 보면 인간의 능력은 섹스나 똥싸고 먹는거 말고 그이상의 어떤게 없으리란 보장이 없음-복잡한 DNA 구조 자체가 기적이니(세월의 기적이건 진화의 기적이건 뭐건 진화만 했다고 보진 않는거다 건조한 그 이상의 것들 차라리 있는 그대로 말하는게 부분의 합으로 설명하는 것 보다 나은)


그게 해결되면 거주지도? 그럴 수도 있다.


저절로 행복이 만들어지고


나의 아집- 결국엔 그런 모자란 애였는데


심리와 진정은 씨줄과 낱줄-심리가 충족되야 진실된 행복도 올 수 있음


어차피인간은 조건반응다라 잘해주는것에만 그러는 잘해줄필요x어차피심리 vs 그래도이용해먹어라


남이모욕당하는건 재미나 자기가모욕당하는건 그래중요한갑다 그걸못벗어나-생존과관게업어도


편관격이 쪽수로 당장 길거리에서 유리하다 생각하나 편관격이 조폭이라면 상관격은 미사일이라 동양철학적으로 상관이 편관, 정관을 극할 수 있다고 한다.


다들 그러니 세뇌가 될 수 밖에 없다.

대세로 강력하게


근본적으로 긍정적이고 인도적인 경향이 강한 자가 낫다 그래야 그런실수때도 감싸지고 안무너지니까


인간은 환경이다. 그래서 환경이 억제되는 곳엔 좀 낫다

다만 긍정적 교육이 뒷받침되야겠지 대세 세뇌

공장자식들이 범죄자 개판이듯


확실히 동네마다 특성이 있으니까 자기한테 맞는 식으로 사는게 낫다-그렇게 길러졌다면 그런스타일이 책임져야지....

서울...안산... 다썩었다


사람이 아님.


감각형성, 기분환기, 지방출신이 보기에 서울새끼들 니글거림-그게 원래 그런 줄알았는데 소비성 사람상품화 그런식 그게 뭘뜻하는지 첨엔 몰랐는데 겪어보니 알겠다는 것... -그건 아주 더러운


이미 감각이 그렇게 형성되서 그럼-과거엔 락에도 행복했다가


긍정으로 봐주니 매력이 되지


개독들이나 꼴에 '엘리트' 라 하는 개같은 짓거리들 행동들 열받는다-무슨 자기들은 빛에서 축복받은 자녀들인가? 역겨워... 공부를 잘하게 된 것 도 운인데 그런 개같은 새끼들 사회 나와 짓뭉개지길 벌레같은 새끼들 수준도 그저그렇더만.......


그리고 안좋은 가정에서 태어난건 '악마'''??? 에라이 씹새야 그것도 또다른 차별


확실히 같은 촌이라도 그런 남녀만나고 하는 문화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대가리 두뇌활성이 달라져 까지고 순하고 도덕적이고 하는게 다달라짐 행동거지 내면 등등


그쪽 동네는 촌인데도 서울 저리가라로 개새끼니까


뭔가 쫌 놀아서 맛을알겠지? 그다지


확실히 그런걸 다른 사람 정상으로 하는거 안하고 그런짓걸이만 하니까 그런쪽으로-정상으로 하면 시간없어 못하지.......


빈것도 느낌 거기서 점놓듯 행복하면 그만 안심심하고 설령 오타쿠라도....... 다만 안좋은 믹스도 있는 것;그리고 부적절한 정신상태나 -마이너스도 느낌


느낌에필요


어차피 한평생 가상세계라도 만들어서 행복해야 -어차피DNA그런조건반응속에 행복하도록 인간은 진화하지 않았는가


아무리 부당함을 한탄해도 바뀌지 않는다 그러므로 오로지 필요한건 힘과 실력이다


생각없이들 비슷한 표정의 시선을 받고 그런 외모로 차별을 받고 결국 그렇게 고립은둔 그게 상당히 문제 있는 상황이고 외모로 시작되 침잠-쪽수의 무예절 민주주의 상당히 병폐적인 자본주의


생각없음에 현자가 무너지는 사회구조


사실은 왕따를 시키는건 똥씹는 얼굴이다-본능과 소비성 사회가 절묘하게 결합된 똥숫간


옛날엔 50명있으면 왕따는 1~3명 정해져 있었다면 후보는 4,5 요즘엔 50% 60% 이상이 왕따 타겟이 될 수 있는 희안한 상황이라 그렇게 여차하면 마녀사냥 시켜버리는 -그냥 맘에 안들고 지네가 권력만 있으면 어쩌다 쥐면- 그런 구조라 그런 비열한 서울놈과는 조직화하기 힘든

지방놈들도 서울오면 비슷하게 되고 배워서라도 신경물질 등

적응

그게 단지 무슨 방어벽 허물어 그러는 수준이 아니라 애초에 뿌리끝까지 눈물도 안나오게 형성이 되버리므로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것도 어릴때부터

아마 서울 빈도수가 더 높을 것 술도 - 그런 비정성도 마찬가지라 봄


수많은 그런 유형"중하나가 안될려면 잘해야 한다 좀 제대로


일진들이 아가리 벌려" 하고 지나갈때마다 입에다 가래침 뱉고 그거 안삼키면 돌려가며 죽도록 팼다고 한다 한번은 일진 두세마리~ 여러마리까지 한국에 인간새끼들은 이렇게 잔인하다

어차피 외모로 싫어하는거 힘만 있으면 막가겠다

단지 거기 필요없으니까 안하는 것

이게 없는대신에 다만 그게 있는것이다 예를 들어 쪽수가 없는 대신에 재주가 많다던가 하는


처세는 많은걸 가능케함 오해풀고 등 막힌게 아니라 확열려 도통- 놀아남


지식정보도 없고체계화도 없고 자기 자신도 다룰 수 없다는것 사실상


공동 필요로 저절로 친해지려는 사회성


그럼에도...


DNA로 가지고 있지 않아 생후 익혀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다


편인격은 그런 편협한걸 하는데 그게 전부인줄 알고-그렇게보고-세상이 전부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보고 상관격은 그런 불안함속에 모든 관을 파하고 살고 편관격은 그런 조직이 전부인듯 그런눈으로보고(물론 편인격도 그런체험하면 그런다) 정재격은 세상을 그런 눈으로 본다 그러므로 그런 차이 - 결국 유전자 장난 놀음이라는 것


사주상 기독교 개들은 자기 영역에 대한 편안함을 느끼고 경계를 하는등 그런식으로 해서 많이 문제가 생김

특히 여자 아파트 문열어놓고 다녀 도둑침입등


벙찌게 산다고 할까 현실모르고 "하나님이 지켜주셔"-지켜주긴 뭘 지켜줘.......


그걸 믿는자들 사이의 일


먼저 그런 물음 유도 궁금증유도 자연스럽게 풀어서 뭐 그런 화친 오해안사게 임기응변 활용가능하다 해서 제대로 -- 어차피 그래야 잘풀리는:이미 뿌리끝까지 부당을 겪어 어쩔 수 없다


순진한 마음 없어진지 오래

그런 자기를 분석하고 관리할 줄 앓


이해안되는게 뚱뚱한 운동선수새끼들이 호모새끼들같이 꼴리는대로 그런 얼굴큰 범생이 가래뱉고 그런 잘생긴 새끼들과 친하려 하는 것도 자본쾌락주의 병폐 아니면 자기 비슷한 그런 새끼들이나-그래서 궁극적으로 보스가 못되는 이유 꼴리는대로 해서 전략으로 안하고


한국년들은 쾌락 불합리성으로 인한 문제가 많다 예를 들어 집중못하고 -그러나 반면 쾌락 그런걸 능숙히 해서 자신감화 자기 통찰하는 그런계기 지식정보화 되는 수도 있다


어떤 식으로든 자기 억제와 인성이루어지면 우스워지고 만만해져 피해자가 된다 그건 사실


원래 그사람 마음이 아니었고 세상에서 인해 발달하게 된거므로 "마귀"라 해도 무방하겠다-일상이되어버렸지만


몰입하게된건 정상생활안해서 -시간상으로도 그런기회많았고


악하게 뇌구조가 형성된 강도가 단지 예수를 옹호했다고 낙원에 있는다


인류의 고질적인 문제 겁재, 약탈


현대는 좀 나아지긴 했으나


아예그렇게 그냥 신경이 형성되거나 태어날때부터 그런게 '마귀' 인가? 혼령이 아니고 물질인데 물형화-이카식이고 뭐고 그건 너무 망상개념


정이 안통하는 보상이 안되는 그런 대가리들이라 문제


그런 단정한거 따지는 개새끼들 외모가 그래야 하는 이유는-오히려 양아치는 패션이나 그런걸로 자기색깔 개성 해서 그렇게 막생겨도 되나 그런데선 그런 패션으로 못하고 획일화되게 정장에 깔끔 단정해야 되서 안그런척하면서 가식허세로 그렇게 외모 생김 지나치게 그렇게 되고 왕따선별되는 것-그런 못난놈 비교하면서 도태:그래서 교복이 안되는 것 개자식들 카악퉤

개독 교회보는 것 같음-전에 그런데가 있었거든 위선자들

칼로쑤시는게 습관되버린 내면

꼭 신경이 아니라도 그냥도 되고 악마란 상상현실이기도 하니까-굳이 풀어보자면


화를 조심해라-화가 자신을 불사른다[살고싶으면}


유전자나 매력에 대한 무시


어떻게 생각하면 살아있는게 꿈같긴함- 그래서 사후를 기대


그리고 그런 자연에서 보단 차라리 월세 도시가 행복할 수 있단 것


뭐에 치중하냐가 좀 다른 것-자기집 있어도 거지처럼 살면 뭐하냐고:다른 보상충족이 없기에


우스운 신호를 자꾸 보내 짓이김


과거 재수없게 종교를 만나 그렇게 못된데 데한 컴플렉스이나 이미 깨어나고 구성형성된 후에는 그게 지속만 하면 -자기생존기제로- 무방하고 자신감가져도 무방 어차피 "기분"을 누리는 인생 겨울의 기분이나 따스함 여름등-난 그걸 하나도 가지지 못했다 언젠가부터 고립되어 방구석에 있어 이젠 좀 즐기고 살아야지 눈총 눈깔파서 염산붓고 방치된 세상에 엿맥이며 내멋대로 쪽수가 어리석어도 힘이면 다되는 세상 그걸 알아버린것이다 그것의 상전은 사실 과학기술이고 자유구사 짓이기기 스스로 악마가 되기-신이란 있지도 않았던 개새끼가 엿먹이고 방치했다면 스스로 자기를 보호하는 수밖에 없는 것 벌레같은 새끼 그걸 또 믿으라고 씨발 카악퉷-

모두가 좀 알길 원하지 않는다-다른 새끼는 속아야 편해지는 세상이니까

이기고 뭐고 알바 없다 다 살가치 없는 새끼들


좆도 아닌 어리석은 무리인 별것도 아닌 인간 쪽수의 집단들인 "국가"가 더존귀한 한인간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자체가 역겹다- 주민등록을 준다고 다 같은 인간이 아니고 돌파를 하면 거기에 대한 가치가 있는건데 그런 허술한 벌레들이 쪽수로 모여 군인이고 경찰이고 과학기술로 겨우 땜빵하고 공무원 벌레처럼 콱-


다 허술한 새끼들인데 히틀러도 마찬가지고 내가 히틀러보다 낫다

이름이 쓰여진다고 대단한건 아니나 내가 보는 세상의 가치에선 가치있음 유가치


한 도축업자가 이런 말을 했다. 농담삼아 "소를 도축하니 인간이 다 소로 보였다." 짐승이나 인간이나 마찬가지


"씨발 좆도 아닌게 도축해버릴 수 있는데" 그런 갑다


니네 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세상에 다그랬는데 그냥 니네가 옆에 있던거야


니들한테 배웠지 뭐-아무것도 아닌거 고깝게 트집잡고 극렬스트레스 분노표출하던 짓


보상없을 줄 알고 그랬는데 보상있어 그냥 두고 나옴


감각 쾌락 뭐 짓이겨 버린


그런식 우월 잡고


죽어서 김치찌개를 못먹는다는게 안타깝다 신이있나? 착각할 정도

그러길 원하는거겠지 오랜 역사상


그렇게 안모이면 징역보내는 식으로 그렇게 군사를 누가 못모으냐"고 그건 맞는 말이다... 조폭보다 못한 민주주의


물론 조폭도 불합리한 본능 대가리 그런 지엽 근시안성에 기대서 그러는건 사실


초월했다 해도 부당하다 독립군보다 못한


5만원에 추억을 바꿀 소냐


죽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 5만원


인간 군중을 모으면 바보같아짐-외모진화인지탓인가 아니면 특징모아서 캐치해서 그런 것인가


다음 댓글 다는 인간들 얘기네


그냥모자란인간들 개개별로보면 아님 묶어서 쓰레기로봄-그중하난뛰어나도 진화과정중 이미지 인식오류


술도안먹으면서 술배나오는건 억울한 것


큰일날 짓들을 하고 있구만... 장난삼아 에이즈 어쩌고 행사를 열면 당연히 에이즈 환자나 그런 관련있는 자들이 오게 되는데 감염이고 뭐고 장난인가......

힘빠지고 기력상실얼굴 기색 등 거의 에이즈 환자인데.......

물론 단골도 되겠지 한번하면 붙어.... 그래서 무조건X


근시안으로 성형들 하라 지랄-남자 좆만족시키려 그런게 주도 벌레 자본주의

그런 외모위주 친구해서 짓밟는 쓰레기들-그때 힘만 있으면 그만이라지만 좆같고 우낌 책략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 조차가 아까울 정도로 좆같다


다쓰고 죽고 가야지 어차피 혼자되는 인생


성이든 돈이든 어차피 보상때문에 움직임 범죄도

그래서 그걸 가진자는 자기를 지키는 힘이나 전략 기선제압 미리단도리 악마못질은 필수


그때-빈도높게-하필이면 그걸봐서...' 그런 휘말리지않고 균형 신처럼 판단 중요


베르테르는 사실 평소 자살 고위험군 들이 그냥 한꺼번에 기회만나 죽은 것에 불과-그뒤에는 연쇄자살 안일어남...


오판 죄책감에 죽는 자살자는 별로 없음...자포자기....


그런 허술한 것들이 무슨 배심원이야

'인과론' 에 대한게 가장 그런 판단기준 중심주축 이론이 되야

객관적 필요성...


편협하게 눌러 사는 것 보다 "어디든지 가능한 기동성"을 중점으로 두는게 나음- 그래야 한정된 시간 다누려보고 죽지... 속박없이


많은 어린놈에 새끼들이 별거 아닌 일로 하루가 좌지우지 된다고-그정도로 그렇게 남판단하고 헐뜯었나? 개같은 새끼들.......


미운대상 하나만들어서 죽도록 안풀으면-우습고,보통비호감이타겟- 못사는 벌레새끼들 제발 죽어라........


어차피 유전자인데 그냥 다 죽여버려 씹어


감으로 따지면 거기가 젤 좋지... 그러나 현실적 돈떄문에


특별히 만만하고 비호감이 공격이 쏟아지기에 그런 스타일할 가능성 높고-생활환경이 공격많은 양아치나 아니면 공업화시작하는 시골 등일 가능성 높음 아님 싸구려 동네나 불만많은-몰라서 그냥 만족하고 사는데- 그런데나 유흥가 도시 그쪽....

인간성이란게 없고 썩어서 개새끼로 사회적 합의


어차피 같은 새끼 쓰레기로 보는 것-사실 성형이 답


나라 땅위치상 자지위치에 그런 쾌락산업발달


비현실화 강할 수록 유리


동네 분위기 토질보고


박스권인 경우 많음-구성원 관성 역학 한게


이름이나 겉보기엔 좋으나 나와는 맞지 않는 동네다


특히 고립지는 선비마을 아니면 도그빌... 밀양이라는 뜻.


분위기 따라 심리반응이나 어쩔 수 없는 경우 많다 환경에 동물


헤매다 보면 기준이 내려가고 -어쩔 수 없는 현실제약으로; 나중선택이 결국 처음에 낮게 봤던 그것보다 못할 수 있으므로 전체적인 판단시야균영중요


뭐든 붙이면 매력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자기한테 맞고 인생헤쳐가고 누리고 가지고 쾌락행복 최적이여야

유전적 토질도 그러나 범죄자가 은닉하기 좋은 마을도 있음 기질도 맞고 괜히 그런데 만드는게 아니다...


그정도만 되도 상당히 지방에선 인정받고 사는 외모인데 그런 공업도시나 각박 좆도 아닌 삭막한 서울같은데서 가래침 처맞고 경멸당하다 보니까-생김새등 되도 않는 이유로 술대가리, 어린놈에 새끼들이 그런 얄팍한 '누가왕따당하나' 식에 그런 기준으로 하다보니까 왕따가 되고 "자기를 알고" 위축

세상을 좀 크게보라


그런 구조상 보통 '나'로 이런뇌저런뇌 헷갈리며 행복충족과 전투와 같이 섞여나와 제각각 생김성격대로 그래서 '나'로서 그렇게 독하기도하고 충족도 하고 그런데 그게 행복충족이나+약한마음, 행복충족밖에 없고-좌지우지 하는건 외모- 그러면 도태되서 그 행복마저 앗아가므로 조심해야 한다.

부모새끼들이 그래서 공부를 못했는지 모르지만 시험방식때문인지 계획뇌가 뭔지도 모르고 계획이 뭔지도 모르고 지네인생 막살아 -어쨌건 부모에게 못배운건 사실

그리고 나중에 개념화하여 스스로 그런 계획하고 그래서-자기조절:그런데 그런력이 있는데도 막살면 자원낭비


그걸 강조하는 어쩌다 별거아니라도 의미부여되고 강조되는 상황이 있는데 그때 권력저하, 왕따 발생


DNA 로만 살다가 신망을 잃고 망한다-아무리 정,정,도리 그래도 인간이 그렇게만 작동하는게 아니라서 정치가 필요하다.

더구나 현대 같이 조건반응 쩔때는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 큰 원인은 외모때문..
너무 못생겼다거나 여드름이 많다거나 키가 작다거나 머리가 크다든가..
두번째 원인은 노래를 못해서임..
우리나라 특유의 회식, 노래방문화에 어울리지 못함..
세째는 너무 가난해서 사람을 만나 쓸돈이 없기때문..
대체로 저 세개다 다 해당되는 사람이 많음ㅜ

학벌 능력도 없고 원래 성격이 괴상해서 은둔하면서 인터넷에 악플이나 남기고 질 안 좋게

노는 인간들.


은둔형 외톨이는 잠재적 정신병자다... 싸그리 광화문에 목매달아 잔인하게 처형해야 한다..... 디시, 일베 (디시인사이드, / 일일베스트) 대다수가 은둔형외톨이(히키코모리)이다. 그리고 "외톨이" 라는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완전 정신병자고 특히 과거 4살 꼬마애 토막살해하고 경찰에게 시체보낸 일본애가 히키코모리인데 히키코모리는 집안에서 디시질하고 일베질하느라고 라면처먹고 께임하고 딸딸이만 치므로 부모폭행 부모패고 사회악이므로 히키코모리를 따른말로 오타쿠라고도 한다. 근데 오타쿠가 조금이라도 사회성이 있다면 은둔이쪽은 범죄수련자들이


성적오르면 그런 예쁜 여자선생이 섹스로 박아준다면 공부 좆나게 한댄다... 그런 새끼들 모인 "인간집단"에서 무슨 리더쉽이냐... 그때만 잘하면 되지

그냥 잊고 쓰레기로 기억해버리면 그만이듯이-행복관련


원랜 비웃음거리가 되는걸 일부러 홍보를 위해 그런의도를 알고 비웃으려다가 싸늘해지고 뒤통수맞은 모욕당했다는 반응보이는 벌레들-인간은 원래 그렇다


강도짓한다 그러니까 존경한다 양아치남자는


"남자다" 인정

같이 유흥하고 돈뜯는


결국 그새끼도 커리어 때문이었고


세상은 그게 끝-진심이고 나발이고 상황이 받쳐주니까 되는 일


이미 맞아서 성적 좆된날 부터 독을 품음...

니들이 책임지라고


양아치들에게 맞아서 시험 1년 4번보는거 성적떨어진날부터 모범생이길 포기했다고......

그리고 묻지마 살인범


왜 싸우듯이 말하냐고? 인간 좆같은게 그러기 때문 뇌가 그럼 왜 시비거리를 만드냐고? 그전에 왜 시비를 거냐 묻고 싶다. 그건 인간 뇌 양아치들 돌아가는 작동DNA 보상,풀이떄문-싸움안하면 답답하듯

조폭이나 이런게 아무것도 아닐줄 알았으면 왜 막못살았나 후회가들음


어쩌면 말이다 그렇게 나이든 자가 자기 아들이나 그렇게 인생살이 알려주거나 하는게 시간의 단축

인간기준, 인간 구조 입장에서 '미래의 초월' 이나 사실상 그안에선 상당히 절박함-두뇌역량의 자기한계로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뒤늦게 깨닫는등- 특정 집단은 이미 상식으로 알고 있는 것등을


어떤 놈이 "나는 서울에 있을 이유가 없어. 친구도 없고 대학도 못갔고 직장도 못다니고 유흥도 안해." 그랬는데 잠시 벙쪄서 얻어맞은듯- 그렇게 타성으로 이미지로 누리고 그게 저절로 "추억" 이 된건데 그런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구나 저자는 그런 자기도 모르게 오는 그런 공간과 추억의 그런 이미지 삘링 그런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시야나 뇌활성이나 오랜 고시생활 등으로 그렇게 뇌가 작동한건지 전시용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여튼 그랬다.


그런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것은 숙달된 개개인이기 때문


"나는 어디 굽히고 들어가지 않아 내가 사장하지." 그러니까 매력도 있고 기가죽는 것 같다.


신경다발과 라포르보상충족 자세가 바뀌고 행복을 향해 치닫는

자기들도 모르게 행복하고 그리로 충족 -확실히 어차피 한번살거 화상들 말고 DNA가 시키건 뭐건 행복을 만들어가는건 중요한 것 같다


지옥이 다른게 아님-외모보다도 인성 좆같은 것들 있는데가 지옥


전에 체육선생중에 "나도 계급장 떼고 싸우라면 니들 다 이길 수 있어. 그런데 잘지내려고 안그러는거다. 니들도 그렇게 좀 따라주어라." 그런식으로 양아치들 설득하는 것 그러고 그렇게 크게 대답하고 뭐 반군대식 그런식으로 하고 무조건적인 적응된 것 요즘도 통할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그런식으로 해서 되었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모르게 뇌셋팅된 인간들에게 생각의 길을 열어주고 그걸 항상 상기하게 반복하고 세뇌젖어들게 하는 기술이란 상당히 중요 거기에 따라오고 말고 달려있음

외모나 임장으로 반발못사게 하고 등


강남 새끼들에 대한 극단적인 분노-유흥하고 외제차타고 부모돈으로 희희낙락하는

아마 자기가 못해봐서 그럴 것


학력콤플렉스로 한양대이상은 다 죽여야 한다든지 하는


심심하다의 기준? - 어떤 놈은 혼자다니면 심심하다고 그러는데 게임하는 건 안심심한가? 결국 자기 대비자극인데 자기한테 맞는걸 해야 보상충족되고 되는 그런거다


별로 알지도 못하는 년놈들이 건방떠는것 같잔다 다들 안다는 듯이-그런 좁은 시야 인간 본능에 국한하여


인식조작해 미안하게 만들 수 있다


1등만 강요하고 1등만 살아남는 전쟁판을 만들어놓고 자신을 포함한 누구나 낙오될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고 남이 낙오되거나 잘못을 저지르면 짓밟아버리고 사회악으로 낙인시키며 마치 버레먹은 사과처럼 격리시키려곰나 하지. 낙오자나 범죄자는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며 사회적 영향이 크므로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 그런데 범죄자라 그러면 모두 밀어내려고만 하고 누군가에 책임을 넘기려고만 하지 왜 그랬는지 분석하고 그러지 않도록 하려는 대책에 함께 생각하는 것에 소홀하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과 먹고살기 바쁘다는 생각때문이다. 나만 안전하게 먹고 살려면 가장 근본적인 사회 범죄문제를 먼저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안전하고 먹고살기 편한 세상이 된다는걸 모른다.


성공이라는 결승점으로 달리다가 옆에 친구가 넘어져도 무시하고 그저 뛰어 갈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
하지만 그 결승점에 골인을 해도 우린 행복하지가 않다.
그리고 결승점이란 그곳은 정말 결승점이 맞을까?
변호사? 검사? 의사? 대기업? 공무원? 건강? 결혼?
이 기준은 도대체 누가 정한 것인가.
그리고 행복은 나 혼자 행복하다가 이뤄지는 게 아니다.
모두가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마디로, 옆집 사람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한 것이다.
예컨대, 나는 호위호식하면 잘 살지만 내 아이를 혼자 학교에 보내기 무서울 정도로 나라가 치안이 유지가 안된다고 생각해보라. 그게 진짜 성공한 인생일까?
빈부격차가 날로 심해지고 범죄율은 계속 상승하는 그런 나라.
정말 행복한 나라일까?
나만 잘 살면 끝일까?
멕시코처럼 마약거래와 인신매매등이 성행한 나라에서 부자로 살아간다고 정말 행복할까?
절대로 나 혼자 잘 먹고 잘 산다고 행복해질 수 없다.
우린 초중고를 거치며 바늘 구멍 경쟁을 시작한다.
성적으로 줄 세워지고 대학교로 줄 세워진다.
결국 0.1% 빼고는 모두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 것이다.
1등 빼고는 다 낙오자가 되는 것이다.
그럼 나머지 99.9%는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은 여러가지이지만 내가볼 땐 우선 직업의 귀천을 없애야 한다.
모두 기를 쓰고 사자 들어가는 직업과 대기업, 공무원만 하려고 하니 낙오자가 생길 수밖에 없다. 선진국일수록 직업의 귀천이 없다.
스웨덴같은 나라는 벽돌 수리공이나 교사나 다 똑같이 바라본다.
아무도 벽돌 수리공을 무시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선 이 벽돌 수리공이란 직업을 노가다라고 비하하면서 그들을 폄훼한다.
직업의 귀천으로 소수의 직업만 치켜 세워주며 인정해준다.
하지만 이 세상에 필요없는 직업이 있을까?
그들이 없다면 우리가 지금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머고 잘 수 있을까?
우리 의식부터 바뀌어야 한다


나도 대학입시를 실패하고 그이전에 외모로 배척되면서 그렇게 한번 낙오되고 패자부활전은 없었다 그런데 그렇게 한번으로 결정되는 인생, 한번 낙오되면 인생 퇴갤하는 그런 룰때문에 자살을 하게 되는데 그런 기득권 범생이들이 짜놓은 불합리한 제도성 그런 룰때문에 자살하는게 말이되는가? 차라리 한번 깨주고 죽빵이라도 처날리고 사회에 엿먹이고 바꾸어 뜯어고치는게 맞는건데 그런 생각을 가진자는 많겠으나 현실적으로 힘드니까 그런거겠지 당장 초밥집하다 망해도 그냥 인생끝나는건데 말이다... 빚쟁이로 전락해서


일부 맞는 말도 있다.
한국 사회가 확실히 실패에 매정한 사회이긴 하지.
그런데 한겨레나 기타 좌파매체들은 개인의 노력 부족이나 나태함으로 인한 실패조차모조리 사회의 탓으로 돌린다.
한국 사회는 아직까지 노력만 한다면 사회경제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여건이 얼마든지 있는 나라이다.
도대체 지구상에서 빈곤계층이 없는 사회가 존재한 적이나 있었던가?
어쩌면 사회적 약자와 강자의 존재는 인간 사회에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것인데 한결레 같은 매체들은 우리 사회가 잔인하고 끔찍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기사 자세히 읽어보면 상당히 위험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회의 부조리와 삭막함이 요즘 일어나고 있는 묻지마 살인의 원인이지 그 개인들은 그럴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정당화하는 듯 하다.


성공을 남과 나누지 못하는 사회-비방하고 헐뜯고 질투하고 꼴리는대로 처반응하고 그런 무예의가 이미 더이상 인정을 성공동기로 쓰지 못함-돈아니면 자기 권력발휘, 벌레 소탕, 당하지 않는 것 정도로만

남자끼리 먼가 통하는게 있다" 그런건 지네도모르게 단지 진화적유전자적느낌을 받았을뿐인데이런걸로-사회관계맺을상황에따른사회감정활성이나-아군적을가른다는 어리석음 그러나 이런 일은 많다 남자들에게 단순한

보통생각하지도않고 생각대로도 안하므로 몸따로


너무 아는척하고 꼴리는대로 가래침뱉고 판단하고 왕따시키고 조건소비적 정보처리 벌레들 서울방식 너무 재수없다


한평생 안당하고 살면 그만인데 왜?


뭐랄까 그런 쾌락주의 자본문명이 발달안한 나라에서 그렇게 외모 얼굴 연예인 따지는 특별기질들의 얼굴들은 자본주의만큼 활발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그런 미발달 동네에서도 외모를 찾고 마치 미래나 다른 자본주의 발달 나라에서 자극반응을 준비라도 하듯 활동하고 있었다-그러나 자본주의 다수 대중만도 못한 상황일 것 지도 자길 잘 모르며


"화" 신호를 아예 발생 시키지 않기 위해 생각왜곡 책략등 많이 이용-어차피 공격안한다면 원시 부당회로 남들이 다 써도 오히려 안쓰는게 더 편리할 것 심리전에서만 이기면


스스로에게 주어진 권력-후광을 잘활용못하는 것일 뿐:그런 의외성의 쾌감도 무슨 친구도와주러왔다느니 하면서 없어보이게-그런 그늘로 가면 돌아오는건 가래침밖에 없다

비호감, 상종안함


내가 보기론 잘나고 패셔너블한 그런 애들이 꼭 클럽에 가라는 법이 없다-오히려 무료입장으로 더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무료입장

클럽이란게 사실 오덕의 산실이라서


설치건 말건 행복하면 그만인데 난 왜 그정도도 못살았을까


꼭 마음에 안드는 그런 건 꼭 문제를 일으킨다...감을 따르는게 좋다 특히 식품은

뭔가 쫌 허접한 80년대 불량식품 느낌이나 싸구려 소수

신경안쓴티 팍팍나는


자기도 모르게 스페인산 소나 돼지를 먹어(교차감염) 광우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그런식의 것까지 조심하여 대처를 해야한다

먹고죽어~가 아닌 것이다 원인 모를 병은..


성격적이유건 뭐건 소외가 되면 사회에 불만을 가지기 마련


클럽을 가든 말든 행복하면 그만인거 아니겠는가 그러지 못하니까 문제인거고... 바람도 못쐬어


다들 원하긴 하나 여러가지 이유로 시도를 아직안한 그게 대박아이디어

-그러나 끌어당기면 다 옴


사기성 없게


그냥 젖어들어 녹아들어 착각


2만원의 추억을 날림... 그래서 사람은 가격을 아는게 중요하다 그런 비싼 가격인걸 알았다면 그렇게 단지 기분나쁨, 말막으로 날리지 않았을텐데 좀더 주체적으로 변형하고 그러지 말아야할 사람에겐 하고 그래도 되는 새끼놈년들에겐 못하고...... 그게 내인생 점철

그렇게 돈으로 지탱해온 그나마 안락한 생활이였다는 것........


알면서도 조절못한다면 바보


그런식으로 인식을 그게 좋다 조작해놓고 그거 싫다 그러다가 좀 나은거 덥썩 문다-근시안 설득 특성 강조


야씨발 폼잡지 말라면 안잡아야 되나? 난도질해서 아가리를 찢어 썰어버려

씨부리지도 못하게 사지찢어버려


다불태워불싸질러죽여버려


뭘로든 독해지면 그만 약이든 뭐든


보통 일반적 공격적이 되면 누구에게나 그런다


꼴리는대로 따먹어야 되는년이면 좀안그럴 수 있겠지 쓰레기


인간은 그렇게 자기 저절로 그렇게 테크닉 등 그런 느낌등 그런식 축적 활용-소수가 뛰어난 자가 다수는 까먹고 술로 끝남 그러고 시궁창.....

'왜 안되지?' 그건 술만 끊고 그리로 잘되려 노력만 해도 안그럴 것


실망 한번 인생인데 뭐 그렇게 못그러는 거하고 그뿐이다 사실 근시안으로 집이니 뭐니 뭐가 중요하겠나


조건반응 쓰레기들


다들 근시안으로 지껄이나 나는 항상 과거 현재 미래 다 통틀어 그러므로


당연히 과거사는 청산해야 하는 것이고


지금까지 집밖에 못나갔다는게 제일 중요한 문제인데 내 구미에 맞는 돌파구를 찾겠다는거 아닌가.


양아치가 괴롭히는데 뭔공부야. 그냥 책집어던지고 양아치 다찢어죽이고 차라리 혼자 검정고시보는게 낫지. 어차피 양아치는 더꼴리는대로 하는데 피차 감정대로 하면 마찬가지 아닌가.


그런걸 가졌는데 굴욕 ,왕따


사실 못난자가 90%인데 지네 주제도 모르고 강하고 빡시고 쪽수 그것갖다가 좆도 아닌 극소수 왕따시키는건데 그런새끼들 연예인옆에갔다놓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뭐 잘난척이야

대다수가 씹창인데 외모지상 판 만들어 뭐 어쩌려고


개인에게 풀면 어쩌자는건가-관리자 정치인에게 풀어야지 그정도도 감수안하고 권력을 가지려 그랬는지


씨발 애비새끼가 뭐라고 대가리 다찢어서 공부그딴거 안해버리면 그만이지-열심히 해도 좆같이 될거 씨발 왜 묶여살았나 과거 타산지석

우습게 보고 개독집안이라고 담배꽁초 던지고 담배연기 좆같이 처들어오는 집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살면서


남에집에 억지로 담배연기 처먹으라고


안그럼 왜 개독처믿고 인생좆같이 살아-그렇게 부당하게 외모만으로 좆같이 처구는 씨발 좆서울인데


씨발 지들이 싸늘하면 어쩔껀데 카악퉷


운좃같이 터진거지 이게 노래야 씨바


부당하게 되먹지 않게 알바생들 착취하는 개새끼 -단지 돈만 있으면 그런 '권한'을 가지는 그런 사회자체가 문제인거 아니겠는가 어떤 인성검사, 적성검사 시험도 없이 거름장치도 없이 그런데 "꾹참고 일하라." 고? 성추행도 꾹참고, 폭행도 꾹 참고? 좆같은 세상


아유 씨발 공부가 뭐라고


부모같은 개새끼들은 안얽히는게 좋음


물론 개좆도 아닌 나이트 벌레들도 세상모르고 깝치다가 손발짤리는


박탈한 죄


당연히 그런 악마상태에선 그게 일상이 되는데 좆밥 심리 그런 상황에선 오르기 힘든 산이 되니까 문제지


일반인이라면 돌텐데


막해도 안건드리는게 뭐될데로 되라 씨발 자신감 그런 빡막는 그런 위세로 못건들이는것-쫄면 내려침 우습거나


"뭐 어쩌라고" 그 깡과 깡패성에 못건들이는 것 그후에도-그게 일상화니까 이미 노는 수차가 다르다 노는물


지네는 잘처살면서 무슨 신고야 부당하게 남에게 저지르고


절대 살아남고 여러감정 느끼게 인정하게도 안만들어 난 꼭 불구로 만든다


잘못한걸 잘못했다 따르지 않고 하는 그런 현대인과 그런게 다 문제


잘못된건 바꾸는 인간이 많아져야


타고났건 뭐건 어차피 과학원리나 신경대사로 돌아가는 새끼인데 뭐 어쩌라고 씨발 개좆같은 씹벌레 새끼들 인간 물질 말살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그욕먹는 당사자가 너가 되면 어떻게 되겠니? 단지 (너도 모르게) 약자에 대해 공격하는 비열함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그럼에도 그런 부당한 공격을 지속한다면 무력으로 청소할 수 밖에


전국구... 그지역을 전국을 다잡은게 아니라 전국에서 통하고 인정한다는건데


광주에서 각지역 다가서 그지역 다잡고 광주에서 내려가면 그게 전국구고 그런 것


눈앞에서 90도 인사하니까 허상에 착각이란거지 자기 바운드리-''가는데마다''라는 환상 착각....

안그럴 수 없으니까


인간을 그렇게 단순하게 봐선 안됨- 안그러면 반란찌꺼기도 안나겠지.......


정신으로 인한 이미지 문제니까 그런 정신으로 푸는 것-그런 물리력이나 그런 다받쳐주는데 다만 정신으로 과거 본능활성때. 인지조작법 그런거 몰랐을때 일어난 일이니까 다만 정신으로 푸는 것일 뿐이다.


하긴 다변형으로 태어나면 세상은 지옥

-이미뇌변형상태로


가족이굳이아니더라도 성분이해는가능 진화심리학오만-자연의실수변호


그말이 잊혀지지않는다. "이깟게 뭐라고 지키고 사나. (행복같지도 않은) 같잔은 행복......."


감정이말이되고행동이되서조심해야한다


예전엔 안그랬잔아 씨발년아...흐흐흐흐흐


좆도 아닌소비성 부당본능 대변 그거 추종들이 뭐잘났다고 떠나고 싶다 벌레미개국을


놀수 있다 착각하고-그러나 소외되서 그런 것

그러면 못해준걸 탓하겠지 그건 사실이나 자체가 미쳐버린 세상이 더 잘못 소비성 외모지상 비인간성-그런 세상은 적응할 가치없음

몰입.........


사실은 인간적인 것도 뭣도 못가지니까 폭발하는 것일 듯


우주가 아무리 크고 역사가 길어도 한 인성을 파괴하면 쓰레기에 미달


그건 사실이다-목숨을 걸고 탈북한 나라가 남한이 자기들을 외모만을 요구한다면? 인정없고... 사람같지 않을 것 그래서


나라도 방송위주 남한에서 인간성 말살되고 노리개 된다면 있고 싶지 않을것...일반인에게도 끼나 외모를 요구하니 말이다....망할 놈의 대가리 동조


무슨 니들의견이 중요해? 벌레대가리 물질 양산에 불과-다만 그걸 알았긴 하지만 중요한건 인간이란 벌레역사 처리라는 "힘"


이펙트하나의착란-차라리 밖이 난데


그냥 가라잉 시비걸지말고


확실히 국민은 심리다루기-지네는 혼자 있을때는 모르나 그걸 전체적으로 보면 마치 O,X 퀴즈처럼 줄서기 게임 같다 꼭........


가능성이 있으면 안가는게 좋다- 예를 들어 총기자유인 나라 피하듯이


무슨 개의치 않는다는듯 자유로운게 심기를 건드린다는건 웃기다-괴물같은 새끼 팔다리 짤라 똥물처먹게 하면 그만인걸 햝게


호텔이건 야경이 보이는 비싼 아파트이건 결국 자리싸움인데 그런 길바닥에서 가래뱉거나 나와바리 목숨걸고 싸우는 눈앞 건달들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되었다.-

아니면 그런 분위기때문에 목숨걸고 꾸미고 클럽가고 남자만나는 년들이나-무슨 클럽 못들어간걸로 침체되거나


노년에 그런거 얻으면 뭐하겠나 이미 젊은날과 추억은 다갔는데.......


그게 현자의 통찰.


나가고 싶어 노숙자도 좋다고


껍데기로 속이는


진정원하는거 억제


겉보기에 속으나 오랜 진화역사상 거기에 모든 쾌락행복촉수가 집중되있어 자본주의 방식으로 속고 "다른 것"을 못느끼므로 병신 머저리 한국인 들


어차피 혼자해야 되는거 혼자 해서 적렬시키는걸 많이 연습하는게 좋을 듯


사진에 빠지는 여자들은 소외자이기도 하지만 남자가 포르노 모으듯 그런 유일한 즐거움일 수 있다 그런식 추억모으기

낭만 꿈꾸는


그나마 절망감을 완화시켜주는 인도주의적 공기 계절분위기


소비성 덜찌든 나름 비주류문화


편협한 충족욕구는 자살충동밖에 안든다는건 진리

-예를 들어 좌뇌만 살아있고 VAT와 연결되어 있다면? 아마 살기 싫을 것-아름다운 도시를 보고도 감성감각이 안나니까

이성도 그런 추상적 인식만으로 쾌락나고

자극적인 짓도 많이 하고


거기서만 되는건줄 알았더니 다른데서도 되는거다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지엽적인데만 집중하는 벌레바보에 불과

자포자기라도 먹혔으니 다행인거지


개독이 식민지 강제개종시켜 마치 일본놈처럼 싫어하는 타타르족이 있다 그게그냥 3차원 심리이지 어디 신의 섭리가 있고 그게 테스트라면 공의가 아니다.


좆같이 생겼네 카악퉤~~~


제한된 시야로 절망한다지만 전체를 봐도 그렇다


섹스할땐 엑스터시가 최고라고 한다- 저절로 사랑이 들어서 그런가봄 유대감 히로뽕보단 엑스터시-그러나 엑스터시는 지루해서 클럽같은 현란한 조명에서 해야 제대로라고


어차피 부당한데 그걸 갖다가 부당하게 한들 뭔상관


그들이 뭘느끼건 알바아님


억지를 부려서 만들어야 한다면 그건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그래서 지네맞게 급에 맞게 끼리끼리 모이는 것


눈앞에선 그랬는데 인생 전체보니까 인생별거 아니다


그냥 남자고르는 저질 유전자 작용에 불과한데 그냥 개걸레


노는 년 어쩌고 하는게 불쌍한게 상대도 안해주고 잘난놈과 놀기 때문이다


"게이면 뭐 어쩔거고 어쩔건데?" 우습게 보여서 대가리 처돌아가는 사회전체 지탄...

공격...

미쳐돌아가는 격앙된 셋팅의 인간대가리들... 전부다 짓이겨 짓뭉개야 한다.......


게이라 지랄하기 전에 각자 컴퓨터 레즈 야동부터 지워라


자기에겐 뒤지기전 유일한 추억일지몰라도 누군가에겐 쓰레기... -인간자체가 쓰레기듯 정신의 착각 매정하지만 사실.

뭣도아닌


그집자식들은 너무 애미도 아닌 새끼가 본능을 풀어주고 길러 남잘되는꼴 못보고 정이안간다

물론 사람성은 있지 그러나 그냥 작동체


난 스스로 무서운게-그런 벌레나 집안벌레 상대하다가 독한 것만 늘어 그런 상태로 한 선택이 나의 약할때 독이될까 겁남 지금껏 그런일 종종 있음


그러게 왜 인간이 모를까 어리석고 DNA로 안되어 깨닫지도 못하고-벌레같은 여호와가 지은건 결코 아님 그새끼도 등신


왜 미리 안해놓냐? 교육탓이라 그러지 말고 -억제등- 그건 누구나 흥미분야나 하기 손쉬운거 아니면 안하는 속성이 있어 그러는 것


영원한건 없다 어차피 환상속에 사는 걸 뿐


싸이코패스도 정서나 표정을 일반인과 별차이없게 느끼는데 일반인이 50점이라면 싸이코패스는 30점, 일반인기준100점으로 하면-물론 실제론 100점이 아니다 60점정도- 싸이코패스는 60점 정도 느끼는데 못느끼는건 아니다

다만 다른 쪽으로 점수가 좀 높다 왜곡이나 쾌락충족등


꼴통들의 본능 텃세때문에 한 인격이 망가졌다는것만 알아둬 보복


쪽수가 많을때는 먼저 말이나 비언어적 모두 그런식으로 기를 죽여놓고 다루는게 중요하다 짓이기고 뭐고 승률 단순한 벌레라 100에서 10까지도 차이나는데 최대한 죽여놓고 실제 있었던 일 보통 일진들은 개상들이 많은데 지네가 일진이고 뭐고 인간이 뭐냐는 식으로 "여기왜 개상들만 모아놨냐.. 강아지 같이 처생겼네" 하고 기를 죽이고 마치 개패듯 다짓이겼는데 물론 열받아도 순간 혼란에 컴플렉스,정신공황으로 어쨌건 하나한테 다 발림...그런식으로 "얼음" 되게 기죽이고 강하게 개념박고 시작하는게 좋다 예를 들어 "검정고시 집단" "양아치도 아닌 찌질이집단" 이런 식으로 계속 반복하여 개념화 박아버리면 무슨 그말밖에 모르냐 어쩌냐 비아냥이고 어쩌고 그런식으로 기가 죽게 되므로 혼자서도 요리하기 상당히 쉬운 상태가 된다.


결국 3차원에서 '나'로 작동하는 대가리들 인지 문제인데 그걸 목이겨나간다는건 3차원공간적으로 그런 혼자고 쪽수고 역량이 쫄병등 수백만마리 상대할 역량이 안된다는거다-오히려 군중이 되있을때 편하긴 하지만-예를 들어 나는 그런 개새끼들 씀씀이 한달치로 일년을 살고 노숙을 해야 했다. 그리고 그런 냉동식품이나 처사고 인생 누리고 즐길줄도 모르는 광신도 음식썩어서 버리는 돈하나 때문에 맛있는 것 하나 안먹고 외모 얼굴뼈가 뒤틀리고 소외로 인생을 망쳐야 했다... 그런 비참함이 그 '대가리'들에 오지 않았기 때문인데 직접 겪게 해봤자 기도만 하므로 그런 꼴통들 그냥 하직만 하고 싶은 것이다.

나는 그런 심정인데 전달이 안된 3차원간 전달문제여야 하는데 사람이 아니니 오히려 그걸 즐기는 쪽으로 작동한다면 그건 심판대상이겠지.

인생은 모순 그래서 같잔은 것들 다죽이고 테러를 하려함..... 혼자면 바보지만 그게 전지구가 되면 그건 국가.

시간을 채우면 돈을 받는다-다 인간에게만 의미있는 작용

다른데서 클럽같은 분위기 환영에서 뭐하건 무슨 대사하건 다만 인간에게 의미있는 것에 불과:그러나 인간 근시안엔 '왕따'처럼 엄청난 의미를 가졌나봄 그런 진화적 장난에;그래서 거기에 놀아나 쪽수모으고 엄청난 일들을 저지르는 착각 마치 집도 무의미하듯 같은 땅에 다른 자가 다른 모양을 지어 살다 백년채못채우고 가는 인생에


인간 존재를 말하다 먹고살긴 살아야겠고


결국 자기 마음의 혼란의 문제였다는 것이다-그런 개개별 두뇌구조들의 악해짐등- 젊음이 가고 있는데... 등의 고민이나 다시 돌아오고 그사람처럼 젊음을 누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등

자기 인생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냥 대충 때우다 죽어버리면 그만이라고 하고 그냥 누리다 보면 저절로 추억이 생기는 사실 그런 문제일 수도 있다 인과고 나발이고 자기발전하면서 그게 전부일지도 모름 다른 관점에서 보면

다만 당하지 말고 누구나 확률이 있으나 그런 변태적인 대가리들로 아마 확률이 높아진거 아닐런지

그사람도 꽃다운 시절이 있었더라는 것이다


인간대가리 그냥 주고받고 부추기는 문제-작동 결국 그걸로 영향주고 돌아가는 세상구조였던 것이다.


기억의 습작


시민들이 배운거지 그런게 반복되면서 고때공격하면되겠다등

확률상 그런 새끼 만났다기보단 발전


야동 때문이다. 보고 배운거지


단지 인과력이 떨어진걸까 인생에 편해진걸까

진심vs실용 현실

개념화하여 조작하다


그냥 그런 음악틀어주는 DJ바꾸어버리면 되는 그런 문제인데 아니면 만들거나


결국 그렇게 개념화하여 피해가고 돌아가는 그런 문제에 불과한건데


물질, 힘과 결합


표정변화가 영향을 미쳐서 '인과' 지 사실은 그냥 그때 생각,섭식 따라 그런건데 그런 자기 표정이나 그런것만 연기나 아니면 -인간두뇌구조상-담는 것만 바꾸어도 달라지는거니 항상 최유리 한 걸 가질것 그게 인간구조상 최선

기억하기 쉬운건 잘기억하고 어려운건 못하는건 못하듯이

상대적 공간구조, 속도 내구성 관계


차라리 자본주의 룰 따르지 말고 "내가 아니라는걸 보여주겠다." 싸우고 없애는 그런 식으로 발달하는 것도 힘만있으면 괜찮다 다만 힘이없을땐 조용히 살수있는거 그들 아집으로 처참한 결과가 나겠지 법개정, 구속등


사실 인간이 뭐라고 그냥 동물이다. 인생뭐있다고 반은동물-그나마 터진 인간에서 잘누리고 살면 될 것을


안그럼 그렇게 만들지 말든지-심리상 그렇게 될걸 아닌쪽을 선택하는건 본능의 O,X 퀴즈로 그렇게 될게 너무 당연한건데


개독이란 것도 그런 동물기준 권리침해말


권리침해하는 새끼가 강한 새끼는 못건들이듯


그래봤자 달라지는게없다? 어디가서 묻지마 하다가 구속되라고 그런 심리대로 일어나는 조절뿐이ㅏㄷ.


깡을 가지라고


그냥 남이 하는거 따라해서 "줄스라" 하는데 줄스는 바보같은 보상권력 해야된다 그편이나니까 남동조


그렇게 죽으면 그만 그런 편하게 생각하니 인과라는 것이고 뭐고 좀더 인간작동이 편해진다-진화경험상 발달한 다른걸 쓰게됨


"진심"이란 착각의 고문만 없었다면 진작 벗어날 수 있었을텐데-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왜 머물렀나


자기도 모르게 '개기면 죽는다' 등 활성


본능이 활성되어 본능으로 환경을 인식하고 그걸 정보처리해서 반응하는 것-같은 땅덩어리인데 그런 도회적 환경 "환경" 이 바뀌어 그런건데-그럼에도 본능으로 그걸 변형하고 문명을 거부하는 벌레들을 어찌처리할꼬


아무리 환경이 바뀌어도 버틴다지만 문화적이고 인권적이면 따라주어야 할 것아닌가


이쯤하면 반응오고 그런게 있는건데 원래


당연히 같은 사주라도 현대와 중세는 다르다-실제로 똑같은 사주를 찾아서 비교해본적이 있는데 예를 들면 이런식이다 그땐 클럽같은게 없고 외국이므로 그런식으로 했는데 현대는 클럽 음악중독되어 그러는 그런식


결국 인간 대가리 자기착각 시야문제-만약 찬장속 쥐새끼 시야면 어쩔까? 3차원 동등성 없다 그냥 "자기문제" 자기가 사라지면 끝나는 것


거기 몰입하게 해서 그걸로 편협하게 정보처리하게 만들어서 자꾸 죽는게 이익이다 그러면 자살하게 됨 현실괴롭고 만성우울이면 백퍼


인간을 도구로 과학으로만 보면 그냥 기형아일지 모르나 그걸 인지적으로 신비화하여 보면 인도같은데선 신이다 뭐다 한다-오히려 그런게 있어서 더 긍정화되는거 아닐까 아이러니하게

그걸 좀 사람답게 만들면 신의 감동인지 모르겠으나 비열한 서울놈들과 인간 계산들은 그런식으로 꼭 지네 입장 대변하는 것만 그렇게 분노하고 하므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 더러운꼴 언제까지 세상은 영원할건데 완벽한건 쥐어짜도 안되니


긍정의 힘으로 되살려서 그렇지 사실 그게 악재지 결코 좋은건 아님


불만을 가진다지만 인간 뇌구조상 그럴 수 밖에 없고,


인간 벌레들-그런 방송이 강요하는 조건반응 느글거리는 그런 쾌락주의들은 결코 친구가 될 수 없음-뒷욕하고:서울이 그런 새끼들 대세같지만 결코 정상이 아니다 도시건 공업도시건


분명 틀린것 혁명이 필요


순수한 면이 있을지모르나 그리로 돌아 그런 부분-잘못된 진화를 제거하자는 것이다

대충살수 없다 후손을 위해서라도 절대로...


이거 왜 그러게? 일본 야동 이런 내용 있다....... 아마도 그걸 본 듯..


그런놈들이 얼마나 못된 놈들인지도 모르고 그러고.......

친구를 난자하는 상상 수십번씩 하는 새끼들-짜증나면 친구도 도구로 패고


그안에 있을땐 '자기'로 이런정보 저런 정보 섞여서 모르는데 드라마등 타인이 하는걸 보면 전체를 알고 깨달음 핵심만


자기 부모, 형 다죽었다고 복수하고 원수 죽이는걸 봤는데 허무하고 "죽은 사람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 그냥 그뿐으로 역사는 가고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고 역사는 가고 그자리를 또 채울것이다" 이게 진리-그래서 그때 잘해야 하는거다 기회는 살아있을때 밖에 없다. 구조상


그걸 보고 생각났나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결심 모든 세상 풀이, 중심잡아짐 깨달음- 걍 논리없어도


기질이나 보상 문제가 아니라 도덕문제 였던 것이다.


원래남은 앞뒤안가리고 별이입없이작살낸다-만약사람볼때마다과거미래다보이면 인간적으로 못그럴지도모르는데 부당진화판단도 신이란 만든새끼가 안그래 miss


정이나 인지도,유전자,주는느낌인상이방패막이 활용 "이미지"


그걸꽉잡고그거기준재편성-세상헤쳐가는전쟁드라마


조건반응맞춰줄께 그대신 진심을 기대하지마


뒤통수보면 때리고싶은 인간아닌인간 뒤통수관리도잘해야꼴리는대로


비열한새끼로조직관리하려니과도한폭력,반란비율증가


한번인생안좋은격떠올라봐야 자기만손해


인간본능은 긍정보단부정이많음 부정적상황을많이겪었단소리


시간아까운


진화생존대가리돌아가는건알겠는데 친구는하지말자...


유족에게 보여주는 사형? 유족들에게 그장면을보여주고 풀어줄 만큼 그렇게 정직하게 살았는가? 너무 근시안적 인 방법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여 실수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하루평균 50건이 성범죄 1년에 만건이상...거의 일진, 조폭숫자


음란물 본다고 범죄자가 되지는 않지만 중독되면 삶에 치명적이죠 그리고 우울증에 걸리면 음란물을 도 더 찾게되고[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기쁨이 없으니] 그러다보면 자위중독에 걸립니다 음란물 중독이든 자위중독이든 중독이 되면 인지체계에 분명 손상이 가고요 자기가 중독된 경험이 있으면면 그정보가 자신의 유전자에 그대로 남게 됩니다 후일의 자기자식에게 안좋은 영향이가요 되도록 안보면 좋은게 맞습니다 뭐 이렇게 말하면 술담배 다 안해야하지만 안좋다는 것은 사실이니간 ufc 파이터 비토벨포트도 이런 이유 음란물안보기 운동 하더군요


바른말하는데도 씹선비니 뭐니 그러면 절대적인 도덕은 인정안하고 없다는 말아닌가 그럼 나중에 행복추구도 씹행복 어쩌고 하겠네... 그런게 아니다 절대적인 가치는 존재

외톨이들이 분노를 안가지면 자기만손해-외톨이들은 그것밖에 없기 때문

피해에 대한 보상


형성된-잘못된인간뇌들과 사회구조의 합작


모든 여자가 공평하고 개념있었다면 그런 부당일들은 아닐걸...


선사시대 타살됐다고 그유전자안오는게 아니더라 현대에 또남-합리화말고 그른건 그른것


심리에 기본도 안되어 있어 고난을 겪는 것 보다 역사를 바로 알고-디엔에이화 안되어 있으니까-안당하고 사는게 낫다는 것


아는자는 극소수라 대다수 빠순이가 한심해도 그게 안깨이고(전파의 한계성) 그렇게 돌아가는 뇌들이 아니라 다수의 힘으로 탄압- 그리고 설령그런듯 인간은 믿고 싶은걸 믿는 바넘이므로 어쩔수없이 현자는 죽고 인류 쳇바퀴시궁창-생각대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지금은 과거도 그랬고 부당한 조건반응위주로 돌아가고 있음

그자들이 옳은건 아님 다수가 당연히 틀렸지 옳은게 아님 다수라고


여자만보다 장기적으로 그래형성되고 술로망가진 변태자본주의인들

충동폭력


최면으로 귀신을 선명하게 보이게 하는게 유발 가능하다-그런데 그게 실제로 귀신이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런능력을 활성화시키는 것 같지는 않고 뇌과학이니까

대다수 귀신들린 자라 그러는 사례를 분석통찰해보면 해리장애+정신분열인데 해리상태에서 급성 정신분열상태가 일어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특징이 갑자기 사물이 새롭게 보이고 정보를 처리하고 얕은 자극을 망상으로 처리하여 진실로 믿는 그런건데 예를들어 방울소리가 나면 뱀의 흉내를 내고 자기 배가 뚱뚱하면 애기가 있다고 연상 어루만지고 상상하고 어두운길은 저승길로 보이고 자기 남편의 얼굴도 새롭게 생김대로-연애때와는 달리 그렇게 보이고 갑자기 피부질감 혐오스러워보이고 그런 현상인데 그건 DNA와 그간 억눌러오고 이유도 없이 그런 상처나 트라우마 그런게 나타나기 때문인데 그래서 언제나 인간의 영역안을 돈다 저주나 주술등 "귀신의 영역"이라 하는걸 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상상도 제한되고-그 동네 과거를 읽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은 하지만 그것도 아닌게 거의 자기 할머니, 자기과거등 그런식 자기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그러니 결코 두리뭉뚱 사기치듯 귀신이 아니라 정신분열 증세인 것

욕구불만이나 자기가 해보지 못한 억눌림, 그런 참고살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곧죽는다" 못누리고 지루하다 원하는건 이게 아니고 인간은 죽는다 그런 욕구로 표출하는 발광에 불과 지랄병

그래서 이런 분석적인 뇌를 항상 견지하는게 중요 그게 '나'가 되는 이상 쓸데없는 지랄병은 안일어난다- 조발성 치매라고도 하는데 그렇게 개념화하여 잡고 있으면 정신분열 바이러스를 주입해도 안걸림

정신분열걸리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양상될수있으나 보통은 망상이다

문제는 그런 이성이 '자기'가 못되고 임장으로 해석하기 때문인데 그런 느낌이 진짜인줄알고 한기등 진화역사상 부당기반 반응이므로(더구나 환각제는 더더욱 자기도 모르게)-마치 똥씹듯- 항시 이성을 하는게 더 낫다 그게 중세전쟁에서도 항상 승리의 길로 확인 주식시장에서 어리석은 부당본능활용하듯 그런문제 승리 비결

그런 잔상등이나 그런게 방해하는데-더구나 고립이나 산속생활, 도시 교외 황망한 생활 그런속에서 더 잔상이 안지워지고 남는다 그래서 그걸 지우는 더 좋은 방법은 더강한 잔상을 남기면 정보가 경쟁하고 쉽게 나오는데 그 손쉬운 방법이 강렬한 자극의 도시구경(실물. 자기가 안당한다면)

인간은 처음을 못잊는다고 한다. 자기 꿈을 이루려고 선 첫강단, 처음 입사첫날, 첫만남, 첫 사회등 그리고 그런 초기에 거의 행복의 많은걸 누리는데 그걸 포기하게 방해하는-뭣도 아닌- 그냥 방해해봤자 역사적으로 그냥 못누리고간 생물학적 의미에 지나지 않으나 어쩌다 형성된 '인간 마음'엔 많은걸 남기는데 그냥 화려한 건물 던져주는 것보다 자기가 ''고생해서''얻게된 건물이 더 값지듯이 인간이 그냥 못누리고간 그런걸 어쩌면 아마 남은여생이라도 평생 보상해도 모자랄지 모른다 그러나 살기위해서 탈피하기 위해 주변에 적을없애는건 남은 인간 불합리 본능 당대나마 청산하는 좋은책략-더구나 중세고대보단 나은환경도움인권생각여지가능성 펼칠수있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운명'은 없으니 3차원에서 잘하고 잘살다 가자-과시심리 꺾고 불합리본능대로 대사산물 똥만 하지 말고- 역사적으로 못한놈 천지였는데 이시대에 못하면 바보 미래는 미래인거고


과거경험거울삼아 꽃피우다 마치 2000년대보단 88년대가 더 풍부한 시대였듯 꿈같은


그러나 대다수가 부당한 진화본능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왕따나 도태가 타의라하는 부당꼴림으로 결정되는데-지들 자본주의보기좋은 연예인광대우상화도 마찬가지- 그런 부당본능에 불합치되고 혼자사는 인간은 어쩌면 그런자들이 지들 생존책으로 만들어놓은 '제도'나 그런식으로 생존하는게 낫고 차라리 진작에 검사나 판사되는게 어쩌면 유일한 생존법 아니면 자영업 어차피 많은 전주들이 혼자니까-그래서 무리지은 조폭에게 뜯기기도 하지만

그들은 '진심'이나 그게 불합리하고 진심같지도 않은 부당심리놀음 마치 정신병이지만-그런 우둔한 짐승들에대해 갖은 책략으로 자기를 지키면서 노인까지 살아남은 자들도 많다 혼.자.서.

어차피 기독교가 거짓이라한들 어리석은 인류역사처럼-그런자들이 통치- 별거아닌데 다만 중요한건 현재 불행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적어도 우리살아있을때-어차피 그냥 사라질 민초라면 불행해지고 행복하지 못하지 않고 지배받지 않고 그게 단지 3,4차원 시공간에서 유일한 것

무슨 남에게 그렇게 안보이고 임팩트 남기고 그건 그때 뿐이다. 나중에 또 욕할지 모르니 정치에는 그게 유리하고 어리석은 꼴통들이 그걸 못했다고 나중에 또 공격하고 하나 어쩔 수 없는 물리력 때문에 신경은 쓰나 휘말리지 말라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다 -빠져나오면 그만-다만 우리가 행복하라는 것이다 부당최대 제거하고<어차피 양아치가 못되고 :저절로된 그들 전후에는 살기위해 된자도 많으나 길거리 폭력지상주의 제일극심- 또 양아치가 되도 평생 견제로 불행하니 그들도 불행함 본능이 시켜서 됐는데> 그러지 말고 최대한 건지라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노인하직 바이바이 그게 최대한 사명 정신잡자 인간뇌가 불합리 부당하다는걸 인정하고 제대로 중심잡고 손해보지말고 당하지 말고 살자 그것만이 지켜내는 것만이 유일한 책무. 원하는 소원-못바꾼다면 들어주고 그정도 사치나 여유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진화된 인간의 일말의 여유

인간은 어차피 지배받는 존재다 다양한 자극에 그러나 그중 손해보지 말고 진실을 추려내 개념화하여 집중-오만 지식보다 사실 이게 핵심 삼~오가지

이게 모든 진리니-지금껏 다통틀어 흔들리지 말것 다른건 인간으로 전부 악 다만 이것만이 모든 것이니 집중해도 무방 얼굴형성되도 차라리 좆밥취급받아도 노인까지 죽어버림 그만 지키자 지켜 돌아도 선넘지 말것 이것만은 지키자 프라미스

미묘한 기색과 매력

인간이 불합리하게 작동하는 뇌를 막아버릴 수 있다면...심리로라도-과거는 그게 가능했는데 교육과 '모름'으로


선한 청정 세뇌계에서만 살다가 갑자기 접해서 그런지도 모르나 남들은 자기계도 청정계 심리건 안간힘을 쓰나 쪽수로 어디로 흐를지 모르는 꼴리는대로 70%를 돌아가며 왕따시키는 그런곳보단 낫다


나름 노는 애들 중에도 변두리


대다수는 쾌락으로 재편성하나 나는 신념으로


그런 자기 감정이 옳다는 식으로 그게 도태


지네 사정


영화를 만든다고 보자 타이밍이 안맞은들 인과에 무슨 영향 그다지x


여자 감각에 선택권을 주지 말고 돈판으로 만드는


나는 늙어가는데 그렇게 많은 일을 하고 있었다니 참나... 즐거움 추구하고

한평생 살아버리면 그만인데 일이라도 하고


가래뱉고 다니고


패배자 양산 사회 너무 고상한 말이다


나 더위견딜때 수억조배로 돌려주마


단위시간대에만 성공하면 그만

그런 대다수가 모르는 그런 질문으로 높은 확률 반응유발한다든지 하는


그런 그때마다 그런게 결정하는거 보니 내용이 자기 강박증 맞음


여자면 엄청난 충격받듯 사람마다다르고-마치 어항속 물고기 입장 방정식은 무지복잡해지듯 그런것 같음 별거아닌 세상에


인간심리상 형성이나 높아지는 지루할때쯤' 그런거보면 3,4차원 늙어가고 만들어가는것 맞음


니들의견 절대 위력없음


좆도 아닌데 더못한데 돈과 병신대가리 통하는 지네끼리 자칭힘으로 권력


인간이 뭔데 깡으로 나가자

세상, 썩은 본능 잘알고


어떤 여자-낙태 수술을 하고 일단 수술을 해서 언제죽을 지모른다 하는 생각이 들었나봄 그래서 더 막산

자유의지고 뭐고 일단 그런 구조상 습득하고 저절로 조절하는 뇌작용 후천학습도 있다 그러므로 그런 노하우 적극 활용-인간최고


"종합균형해석"이란 언제나 실용성 관점


당연히 그렇게 살면 접할확률 낮아지나 옳아보이나 전쟁엔 불리한길


나라면 젊을때 할 수 있었겠으나 그걸 평생 겪는


경험+점화,임장


그런 원래 있는 인도성 등이 자기도 모르게 나와 그런 반응으로 유도하고 뭐 그런식 인과-그래서 철저히 독하면 안나올텐데 적어도 그시기라도

어차피 약하게 하면 거스르고 개기니 확실히 짓이기는게 난데 그런경우는 뭣도아닌 계약관계니


그간 가져왔던 그런 것도 나오고


범죄자가 죄를 심판하는게 아니거든-악플이 심판하는게 아니듯-단지망가뜨리고 아주선해도 쾌락적으로 못났다고 죽이듯


그냥 좋아해서 따라했다가-단순정으로 된통당한

누가 잘못한 것도 없이 다만 "당할확률높았던"것일뿐-마치 도덕자가 취약하듯


잘생긴 남친 먹으려 성형하려고 그런 짓하는 년한테 동정심을 왜가지나? 그런짓 시키는 새끼는 그런짓 안시키고 진심으로잘해줘도 똥씹는데-물론 감정이입해서(그게 까보면 인간작동생리 그안에선 잘모름 벌레병신들이 어항속갖혀서) 여자들은 성형하려그런다 이입하겠으나 그건 아님...도덕적으로 공평하지 않음.

자기 기준에서 그걸 넘었기에 오르는 것 단지 그런

풀고 나니 더이상 미련없어짐 맺히고 얽매일 필요x 정상이나 아니나 어쨌건 감정문제이니까 그런 것

다른 약자에게 스트레스 푸는게 일반화되는 이상 묻지마 와 사회붕괴시도는 계속 될 것


누구하나의 책임도아닌-뒤집어 씌우려 하지말고-모두의 책임 대통령까지


사실은 부모가 망치고 방치한 아가리등 그런 책임은 있지만-'잘나가던' 주류에서 사회복지밖에 못하도록- 그게 전부는 아니더라는 것


어차피 부당한거 그때만 이용하고 좀 짓이기면 어떠나

인간 본성 자체가


다만 그걸 모르는 새끼가 본능대로 살다가 피보고


나오지 말라면 더가서 짓이기고 승리하고 싸우고 자기집같이 그래 살아야 한다 부당하니까 다만 쪽수로 학교에서 괴롭히면 친구는 못만들어도 혼자서라도 테러하고 그렇게


친구가 없는대신 능력이라도 있어야 한다 어차피 안들킬라면 혼자가 나은 경우 장점이 많으니


나는 촌스러워야 하고 짜증이나 미숙을 동반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사실 술집이니 이런데 보다 더 환각적이게 할 수 있으나 과거 전투상처때문에 안그럴 뿐인데

잘못보고 대가리 없는 대다수 벌레가 사실 문제인거다 사실은...

굳이 단계적으로 시간들여 구해줄 가치가 없다 인간은..... 원래 그래도 부당한 존재


행복을 위해 사온 고기

다만 그것 뿐이다 명분삼아"-다른건 사실 다명분이었음-

그것때문이였고 혼자 친구없는 왕따인생


다만 모범생대로 했더니 공격하더라 그건 부당 그러나 힘이없고 국가도 어쩔 수 없기에 자기가 짜내서 신묘하게 잘하는 수밖에 없다

마치 홍길동


외모위주 부당한 판단만 없었어도 이세상이 이렇게 암흑천지는 안되었을 것


쌓였으니까 폭발하는 것


그나이까지 못깨닫고 당하면 대책없지


니들은 문화혜택 누릴 자격 진짜 없다 특히 양아치들 컴퓨터도 못사게 해야


인간 심리나 두뇌구조가 거의 같은데-물론 나는 동조하지 않으나- 그렇게 하면 당연히 기분 나쁘지 지네끼리 싸우다 죽어버리라고


차라리


진짜 원숭이다 인간은


꼴리는대로 하는 DNA짐승유전자 다 파괴되라


먹고살만하니까 온갖 지랄은 벌어먹지도 못하게 해야되지 단지 우스우니까 우습게 하듯 짐승이니까 짐승취급할뿐이다.


미비한대가리로 주지하듯 니들은 상전이 아니다 개새끼 양아치들아


더하고 짓이기고 무력화 그게 끝인주제에-


수동적으로 끌려가지 말고 애초에 집합시키고 제대로 해야 피하지

수동적으로 우스워보이면 매번 갈굼 그게 개새끼 대가리본능


이젠 일반인이라 하는 그들과 자식들에 돌려주고 복수하겠다

애초에 '왕따' 자기들은 일반인이라고 선을 그어놓고 차별하던

복수당해야지 물론


자기들은 외모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나는 외모에 개의치 않고 사니 열받는가? 내가 소수지만 정상이다-근시안으로 보이는 외모에만 초집중하여 사는 미개한 그걸로 모든정보처리하는 벌레들-대가리 들은게 있건 없건


우린 외모 안보는줄 알고


능력이 없다 벌어지는 일에 대한-강하든 약하든 신강이든 신약이든 마찬가지-그래서 필요한게 재기능력


인간구조상 그런 일련의 방법들이 되거나


축구부, 운동선 수등

이건 사장이나 상사, 동료가 갈궈서 그렇다... 진짜임 속사정은 왕따......


얼굴 공개해도 별 수 없을 겁니다. . . 범죄자 사진들 다 봤는데 별로 안험악해요 좁밥 같이 생겼어요... 그냥 일반인인데 무슨 범죄자가 돌연변이 들인가요? 아닙니다... 동네 가래침 뱉는 아저씨나 그 자식 아들, 아들친구 들입니다... 축구부, 체대생.,등


나는 다 아는데 모르고 기억못해 우왕좌왕 하는걸 보면 확실히 두뇌역량'문제 귀결


이런 원리가 있다. 그런 베이스라인이나 그런게 다 미묘한 맛을 덮어버리므로 차라리 그걸 제거함으로써 본래맛을 살리는 것-예를 들어 요리에서 소고기에다가 지나치게 설탕을 많이 넣거나 아니면 과일주스에다가 지나치게 설탕을 많이 넣으면 설탕맛의 텁텁함만 남고 그런 과일의 미묘한 상큼한 맛이나 요구르트와의 절묘한 조화, 접합점 그런게 안드러나는 경우가 많은데-못느낌 잘 인지상 설탕과 따로놀거나(그래서 액상과당이 더 나으나 그것도 겉도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인위적이고 인조적이고 그런데 억지스러운 천덧대기처럼 차라리 그런 설탕을 빼면 전체적인 강렬함은 사라지겠으나 그런 맛은 남는다 그런식으로 음악이고 인간이고 매력이고 사건이고 일이고 인간 세상사도 그런데 그래서 그런 불편한 남에게 보이기 위한 어색한 심리 시트콤 보단 잔잔한 여행이 더 감흥이 오는 것 같은 거리라도 굳이 시끄럽게 떠들고 억지유머할 필요없이 같이 다니는 것 만으로도 추억이되고 미묘한 교감이 되는 때도 있고

예를 들어 연인과 손잡고 가는데 눈빛교환 정도면 될걸 더 파장 맛날걸 굳이 억지유머에 공포영화얘기하면 어색하기도 하고 그걸 업시킨다고 일부러 세속적 얘기하면 흐려질 것-어색함을 없애자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걸 차라리 바이올린 독주처럼 그냥 느끼는게 낫다는 것 클래식엔 굳이 드럼이나 메탈비트가 필요없지만 예를들어 댄스같은건 잘만 섞으면 더 좋아진다. 믹스의 법칙


영향안받고 자기가 살아나는 힘 그게 자기 기질

포뮬러도


어떤 사람의 친족간의 우애가 거의 절대적인 것- 그 이유를 아마 젊은시절 어린시절부터 그런 가난하고 엄청나게 좁은 그 방한칸에서 아버지 없이 다섯식구가 붙어서 그렇게 정을 나눈 것 거기서 찾을 수도 있을 것 그것도 남자남자가 아니라 남자에 여자들이라 연정도 느꼈겠고


냉장고를 가득채우는 것은 가족과 함께 먹을걸 많이 나누고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다는 것이다.

음식을 많이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풍족하게 그런 잔치

물론 과거에 가난하고 했던 일이 있었겠지만


그게 어쩌면 유일한 행복한 시간


그렇게 모두가 이해력이 좋았다면 세상이 개판은 아니었을걸


비공식 통계에 의하면 항상 같이 사는 부부보다 주말부부가 더 사이와 금술이 좋고 더 잘풀려간다고 한다-아마도 그이유는 그렇게 사회관계가 없었을때 나타나는 무너져서 온갖 더럽고 약자에 대한 부당한 뒤엉킴, 더러움 그런게 안파괴되고 계속 서로에게 거리나 사회적 관계나 예절을 지키면서 또 언제 안만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안봐버리면 그만이라는 그럴 수도 없는 족쇄가 있고 그런식으로 관계가 유지되기에 마치 거래처 유지하듯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거고 그래서 인간은 아무리 가까워도 인'간'관계다. 그래야 인간이 설 수 있음

왜냐하면 5분만나서 나눌 절친될 공통점은 있어도 지속적으로 생활하면 80%가 사회관계 이면에 풀렸을때 부딪히는 악들 뿐인데 그게 행복할리가 있겠냐는 것이다 조폭 합숙도 마찬가지 잔정이 들어도 거리감이 있어야 한다

그럼 이게 다 소용없냐는 말이다 적어도 그들에겐 그렇다-부모버리고 그렇게 유흥에 친구젊은 매력 그걸로 소비성으로 점철된 벌레들보단:그들이 하는 소위 "일반인"이라는 대다수의 범주에서 가끔 부모님과 여행못간게 후회된다 가족과 못나눈게 후회된다 그런 인간도 있지만 그건 이상향일 뿐이고 그들이 사실은 현실의 유흥과 밤거리와 젊은 매력 집착 침잠 그걸더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건데 그래서 대다수가 썩은 이유이다 직장을 다니든 다니지 않든 공통적인 현상같음

적당한 행복에

모범생이 극소수이듯 제대로 하는자도 극소수


지금 이러면 안되는데 나가야 되는데


예를 들어 이런게 다 행복인데 지금 돌아다니면서 그렇게 나누는-인생에 가져야 할 것-그러나 그걸 박탈한 예를 들어 그냥 서로 지켜줬으면 되는데 인상쓰고 함부로 하고 막대하고 하대하고 망가뜨리고 지네는 그정도충족하고 더못한 남을 갖다가 그러고 인생에서 가지고 갈수도 있었는데-그냥 디엔에이 덩어리가 아니라(과학자 컴플렉스 같이)존엄한 인격체로써 ........ 추억 신은 그런 나부랭이로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에겐 소중한 인생이었다 우리에게만은 그러니 복수 부당함에 대한 댓가를 물어야 할 것 그 이전에 발생을 안하게


소스도 그러나 그런 여자들도 잘패턴화못시킴


비호감이라고 귀농도망간 그놈같이 되지 말자


끝까지 중앙에서 살아남자


사실은 두가지 "난 언제든지 널 떠난다" 니가 한게 타격없다" 그런식


인간은 별게 없다 진화대로 뇌대로 생긴구조대로 그대로 첨만나서 너무 반갑다 그런식


비굴한느낌이건 보스로받건 뭐건 상황+목숨심리등 꼴리는 대로 하는거다


조절하기 편하게 만드는 것도 결국 인과의 구조치환

인과'라 믿었던 것이 사실 공간, 대가리 ,두뇌구조, 그새끼 사람뇌문제였던거다 해체하니...


집안이 보상이 되면 모르는데 그게 아니니까 그런거지


돈이 뭐땜에 나가는지도 모르고-지옷값


사실 기록보다는 나의 일거수 일투족 나의 인생자체를 기록해야 한다


밑바닥이라고 좋은게 아니다-강남 폭주새끼들이 변두리 양아치 더 거칠게 놀아도 무시하더라 지꼴리는 대가리 문제


공통적으로는 다 장악해야 되는거다 예를 들어 천하통일처럼 그러면 그때야 공적권력됨-요즘은 그래도 무시하지만

대통령이고 뭐고 기준없이 자기가 느끼는'기분' 그안에서 눈앞이 기준이 되버렸음...


인간은 구조반응 단지 그뿐이다 보이는대로 생김새그러면 그렇게 하고 그냥 기나 세기나 보고 꼴리는 그찰나-시간가버리면 끝이고 왕따도 어차피 그렇게 개유치하게-그런 약점을 후벼파서 중심가고 대박


자기꼴리는 그런 마약이나 말하고


굳이 신경쓰고 안키워도 지혼자컸으니 돈주고 그거 써먹는거지 그러니 돈주지 사랑이나


무리하지 않게 헬스고강도 수준정도로 환각제나 각성제, 코카인 등을 먹으면 상당히 하이되어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분죽이고 인습, 뭐든 다 초월이겨내서 수만군대 대상싸우고 알바없다 기분도 안나쁘고 원숭이로 보이고 그리고 전략으로 안꿀리고-못터치하니까 그걸 마녀사냥으로 끌고가도 무한 더 싸우고 더 폭격 그러나 그게 다운되면 다시 평상상태에서 그러는데 아마 전자의 지속이 불과 2천일 젊음, 2만일 인생의 성공 비결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본다.

세상 전체를 다 뒤져서라도 찾을 것 같고

그렇다고 조증처럼 나대거나 오버하는건 아니고 안정되게 전략하면서 운용하는 개인특성+공간과 맞물려 하여튼 뭐 그렇게 되는 것

마치 매력있는 마누라 쭉 계속 행복하듯 그런 암흑의 영역에서 초월의 영역으로

자신감을 주는

그럼 "매일하면 되지 않느냐" 뇌가 무리안가고 발달하는 방향에서 고려해볼만함-아인슈타인도 늙으면서 자신감상실했다는게 뇌변화때문이니까 젊을때 잘해야지

하루라도 더 젊을때-물론 오늘내일하면 끝물이나 그건 인생잘산것도 아니고 잘사는 것도 아니다


좀 열린

하이 초월 통찰

술이나 모르핀으로는 쉽게 도달 못하는 영역 대마초나-대마초는 고립하게 만듬 "이것만이 내세상"


엑스타시는 각성상태에서 노는 속도감 번화한 비트빠른 생활에서 편안함과 안정감과 사랑을 일으킴

테크노에 바이올린을 추가한 느낌 차라리 코카인은 그때 아현동 시절 그런 느낌이다 풍부하고 진하고 뭐 삼류드라마 막장드라마 느낌

그런불륜 아침드라마식 피아노가 어울리는듯

집에서 해서 그런지


그렇게 상기시켜 그런 사람대하듯 그사람해서 기분나쁜 그런 약간 드러운 꼬마애 대하듯 그런 그래서 자기 컴플렉스 자극해 기분확버리나보다

지나치게 예민민감 탈피 전쟁모드


감각위주-자기는 생존최선일지 몰라도 자본주의에서는 뛰는놈 위에 나는 놈


하이업


각성제를 왜 먹느냐 하면-집안에서도 물론 풍부한 추억 느낌이 날수가 있다. 그런데 야경이나 밤거리, 불빛등 그런것일때 하다못해 가로등도 그런게 광이나 그런 풍경이 강렬하게 색채감등 환하게 특히 불빛이 들어오고 꼭 환각같다 그런 느낌

무리하지 않게 복구되게 적당량은 행복하게 해줌

어차피 2만일 밖에 못사는 인생인데-마치 학교에서 억눌린 것 처럼-억눌려 살면 자기만 손해라는 것이다 얻는 것도 없이 그냥 "너만 죽어라." 그런식들이니 당하면 병신-사회구조적 문제

반도인... 그렇다 상대적인 그런 미개한 족속일 뿐인데 내가 반도인이라 그럴뿐이지 이럴때면 서양인으로 태어났으면 좋았겠다고 생각

비겁한 조선인들-과거 역사 증언을 보니 독립운동이니 그런 이미지로 나타나도 그시대 독립운동가들은 말하자면 현대에 사회운동가들이고 그 비열하고 비굴한 조선인들이 사실 제일 많이 괴롭힌 종족은 일본인이 아니라 자국인이었다고 한다. 조선인이 조선인을 제일 많이 팼는데 일본인에겐 기가죽어 경찰이고 뭐고 함부로 못하고 정작 같은 민족인 조선인 끼리는 때리고 또 앞잡이니 뭐니 마녀사냥을 했다고 하는데 그런 것만 봐도 상당히 비굴한 인간본성의 집결체-마치 학교에서 일진은 못때려도 일반학생끼리 왕따 시키고 왕따들 끼리 고슴도치 딜레마이고 일반학생이 왕따를 가혹하게 대하듯 그런 점 약할때 때리는 후광도 있으나

그렇게 '만만한 놈'에게 이입하여 끝없이 괴롭히고 미워하는거 같은데 아마도

급이다르다...쫄병 다섯마리에게 시라소니는 다치지 않는다.

가끔 파격적인 스타일은 그런 고정적 자리다툼-남자학교식에- 그걸 벗어나게 해줌 가끔 체고나 남자학교도 그런 스타일이 짱을 먹기도 함 원랜 스포츠나 조폭스타일이 짱인데 염색하고 폭주족스타일이 짱을 먹기도 하는 것이다 힘문제

자기 진심이라도 제대로 알아야지

레벨 강요 -그안에서 저절로 젖어드는 성격성질

그런 집단의 룰 그런 주파수로 동조해야 해서 그런 집단을 피한다 그런 기분저하

뭣도 없는 정이라도 그럼 몰라


자기집이라는 의식정도는 봐줘야 하지 않겠나

그땐 이미지 안좋아서 미웠는데-외모스트레스부터 계속 나가라고 이젠 이미지 좋고 유대되니까 안그런가 참 비열한 인간들 사실 더러운 꼴은 본능이 만든다


그런 의식적인 조작, 얄팍부터 고도까지 그런걸 구분하는 뇌 그건 또 다른 것

그러나 그안에선 모르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연예산업과 정치, 사기가 가능한 것


설령 부당한 본능으로 만만해서"등 부당한 심리로 한사람을 미워하고-이미지가 큰작용:그런 전체적 천부당 만부당한 과정들-당하는 자는 안다 그런 "자기" 로서 되서 자기인지 아닌지 종교안믿을때(종교믿은 후의 '자기'도 있겠지만) 그런 수십년간 미워한게 잠시의 추억으로 피자 몇판으로 사라질건 아닌 것 같다 전자가 90이라면 후자는 10... 부당하게 미워했어도 자기에겐 '진심' 이었고 부당한걸 나중에 깨달아도 그렇게 태어나서 흘러오게 만든 신이란 개새끼 혹은 자연만 증오스러울뿐 그런 부당한 뇌회로만 없었어도-단세포적으로 상황에 반응한-시간낭비는 없었을 것이고 빙산아래... 그런 파국은 없었고 잘살았을텐데 항시 "먼저 건드리는 자" 가 문제라는 것이다.

그런 뇌.

자기가 왜 그랬는가? 적어도 그걸 수십년간 가져왔다는 것 자체가 '자기 감정' 으로 여기고 '진실'로 여겼다는건데 -단세포로 이미지와 결합된 감정을- 그것에 침잠하여 전략으로 안돌고 인간이 그렇게 부당할 수 있는가? 구조라는 자체가. 그래서 나는 창조주를 안믿는다. 창조했다면 그건 정말 미치광이니까... 인간은 단지 원숭이 진화한 불량품. 개와 다름없는 근본구조가 같다고 같은 발생은 아닐 수 있으나. 목적은 다를 수 있지만 그건 만든 새끼가 책임져야지.

사회구조건 뭐건 화풀이하고 그러면 안돼지..... 누구도 해결못하는 챗바퀴 기형종족 인간은 멸살해야 한다.

사실 당한 것도 있고 서로 싫은 것도 있다 일방이나-자기가 우세하다 생각해 강하거나 그러나 그런 부당심리라고 그냥 치사하게 짓이기는건 파괴할 적에 대한 거고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환히 보게하여 뭐가 부당한지 자기가 부당한 대사를 '자기'로 알고 작동하는 꽉막힌 것인지-그래도 그게 잘되고 문제없이 살고 더유리하니까(알다시피 학자는 바보되는 번화가다 조리를 따지다가 발리니까 본능우세 쾌락물질주의 힘,쪽수에) 그런 부당함을 알고 다르게 해보자고 그런 보상이나 마땅한 그런 자기가 스스로 부당한걸 고쳐야 하는데 그런 동기나 뇌구조상 보상,강제를 제공할건 <그런거 없이 움직이면 좋겠건만 그렇게 진화안돼> 종교정도 세뇌사회분위기 등 그런것에 좌우된다는게 안타까울 뿐.


공동기분형성의 착각-


싸움을 못해도 따르는건 다른 보상력때문

유대의 라포르 기분


"그때의 너를 난도질 한거지 지금의 너를 난도질 한건아니다" 구조상 모순 딜레마-어차피 죽는데

물질은


더러운 꼴 당했나 싸늘하게 자기도


자기들도 모르게 열리는 것이다 그게 동조건 뭐건 그러면서 '어 그러네?' (전에 어떤 새끼같이 평생 생각도 못한거...)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뭐 그런 상태에서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처세건 뭐건 그런식해서 적군이라도 뭐 전우애 그런게 아니라면 딱깔이로 만들 수 있다 간첩아니고

그건 하기나름 역량문제 비언어건 언어건 그런게 있음 마치 사지나 지형이용한 전략처럼 그런 측면

굽혀지느냐 뚤리느냐는 자기 하기 나름 '내가 왜 저새끼에겐 그러고 저새끼에겐 못하지?' 그런 의문조차 안생기거나 넘기게 된다는 것이다....그냥 해버리는 꼴통 작동 사회처럼

'아 그이유였구나' 편협화

생전모르던걸 깨달아 집착-충격적 나는 뇌를안다 마음도 알고 환경도 앎


비참한것보단 이도저도 벙찌는게 낫다


세뇌를 잠시벗어나서 유치해보여도 거기서 잊거나 또다룰 수 있는 그는 모르나 나는 확실히한-계기야 어떻게 발달을 했건 -보이지 않게 못넘는 그게 장벽이고 레벨차이<겉보기가 우습게 보이면 넘을 수 있다 생각할 지 모르나 실상은 넘을 수 없다 그게 레벨차이> 그걸 개념모듈화하여 조작하므로 자유자재로 이길자는 없다.


완벽한 결론


왠지 못넘을 느낌


접신은 하려면 되는데 그건 자기 뇌작용 때문이다

아마 최면 메커니즘 같은데


눈을 가리고 그 사람이 어디에 있나 맞추는 게임이 있는데 그걸 다 맞추는 인간이 있다 보통 트랜스나 분신사바 하다가도 맞추는데 아마 그사람의 기나 숨, 그런 냄새 따위가 어디있는지 무의식을 자극하여 방향을 알려주는게 아닌지-우습게 말하자면 사실 화장품, 향수냄새때문에 맞추는거다

그리고 종이인형이 도는건 바람때문 당연히 작은 종이인형이 돈다

전생이란게 있을까?


사후의 이면의 영적세계란?


세련되보려 노력하는데 안되는 슬픔-원한만 없었더라면


경자가 들면 낙정관살이라는건 그런 조합에 불과한데 말이 안된다


그럼 전생이 없던 최초의 인간은


가끔 이런 패턴-여자에게 많이 있는데 성질대로 하다가 싸우면 죽을거 같으니까 울거나 떼쓰는 그런식 변화 역시 정신분열식으로 머리돌아가면 연상 되는 대로 하는 그런 속성 패턴 있음


그런식 조작 패턴하면서 안꿀리고 끝까지 버티고 이겨야 뭐 그런 당연히 버티고 이겨야 하는 심리전 자기도 모르게 넘어가는


그런식으로 하면서 '들어오지 말아라' 영역 규정


형님이 형님같이 잔다고 그러니까 존중하지


보통 약자들은 그렇게 산다-자기가 포식자라고 생각하는 자 앞이나 동료에겐 강한척하고 정작 친구들은 그런 비슷한 애들끼리 놀고 연인도-그런 사적공간은 가끔 자기가 정말 세진줄 알고 착각하다 강한데 갔다가 못배기는 경우는 많은데 진짜 소양이 없다면 그러면 안된다 단지 신강,신약의 문제가 아닌 자기역량과 대가리구조 문제이다 가끔 진짜 천재가 있는데 극소수이므로 모두에게 해당사항 아님.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벌레들은 사지가 찢겨 알게될 것


아직 못뽑아 낸게 너무 많다


예배란 지랄도 가지가지


조건반응 쩌는 주제에


내가 어쩌다가 늙었는데 그런 비인도적인 처사는 안되지-클럽에 못들어가게 하는등


내가 비정상과 또라이가 아니라 세상이 비정상이고 또라이- 특히 자본주의 조센징들


반도인일뿐이고 벗어나면 그만인데


그만 시달려야지 벌레새끼 이제 끝이다 안녕 해방


너무 갈급해서 겨우 그런 조건반응어차피 섞인 추억에도 만족


벌레들은 아니나-벌레섞인 저능아들의


솔직히 따를 이유는 단하나도 없다 다만 추억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내가 잘못한 거있나? 먼저 예절을 지키고 서로 침해하지 말자는건데. 세상이 잘못된거지


아무것도 해준것없는 개새끼가 주님이고 은혜고맙다 그런식 찬송에 역겨워서 항상 분노와격동-내가 당해봐서 그게 거짓인걸 알기 때문에


다만 좆같지도 않는 그걸 물론 세속기준일 수도 있는데 추억때문에 그런건데 무식해서 그런건지 모르는데


싫은 소리하면 분위기 깨고 그런 빼도박도 못하는 좆같은 상황 세상도 도태 그냥 다신 보지 말자. 마지막이니


그렇게 죽어도 기독교인이란 이유로 좋아하는 그런식의 모순적 세상을 보여줄-굳이 보여줄 필요는 없지만 그런 촌극이 날 것.


아마도 그냥 본능으로 했으면 그냥 싫고 피하고 말았을 것이다-굳이 가족이랍시고 같이 살아야 되니까 억지로 친해졌지.


사실은 얼굴이 얼그러졌다는게 좆같은 세속적인 세상에서 인내심테스트 그러나 그게 옳은게 아니기에-강력하게 제도와 법이

인권을 지키라고 인성들을 변화시키고 버티고 있었다면 그러진 못했겠지 전두환이나 김영삼까지만 해도


그러나 그런 사회가 아닌 미친 사회이기 때문에 당연히 침해가 크고. 쾌락주의 외모지상 지네가 그런 병신인줄도 모르는 조센징들


굳이 그렇게 세상을 끌여들여 '니들이 틀렸다.'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란 것이다.


그런 내용이나 도덕명분이 아니라 그런 매력이나 강함, 거기에 따라 움직이고 결정되는 것이니- 가족의 파국:사실은 남이면 피하면

끝 그 비열한 새끼들이나 개독 목사란 변태새끼나 그런식으로 그러나 묶여있으니 되도 안되는걸 하는데 가족이란 좆같은 것이다 사실.


좆같게 굳이 만들지 않아도 구성원이 좆같게 만든다.


자기혼자 신앙으로 자위하는 변태.


뭐갖지도 않은.-무슨 지선택이 대단한줄 아나 심리에 낚여 진심이면 어쩔건데? 무가치. 인간의 모순 구조 벌레와 지능사이


만약에 신앙이나 모범생룰, 부모란 좆같은 것들이 FM가치관으로 뜯어고치고 짓이기다가-자기들 조차 도태가된- 그런식으로 세상이나

인간을 인식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인간본성이나 차라리 역사나 권모술수나 인간본성 그런식 측면에서 세상을 인식하였다면

그런 고생은 안하고 잘겪었을텐데 되도 안되는 거에 낚이고 참 좆같이도 살았다 니들 시궁창 로망해라 난 좀 깔끔하게 살고싶은데

그런 고생안하고 인간벌레 조센징들-깨닫길 원하지 않는다. 다만 잘못된걸 바로잡고 죽어버리고 사라지라.


사실은 그런 식사한번할려고 거치는 지불하는 댓가가 너무 크다.


속으론 온갖 난도질 이미 그게 인이백여 생존하기 쉬운 것


원래 범죄자는 순간적으로 만만하고 개독 그렇게 약해지거나 약한 걸 골라서 한다 그건 확실


찬송가가 날 격동시키게 한다. 말씀이란 씨부림- 물질계에서 생존 인간 본성과 전혀 맞지도 않고 그런 현실은 인간이 쓰레기라고

말하고 있는데 사람갖고 노나? 그런 여지를 만들어서 인간이 쓰레기 짓을 할 수 있게 야훼만의 잔인한 소꿉장난


어차피 역사적으로 사라지면 그만인 한 인간의 인생-그리도 가혹하게 다룬다는건 지자식까지 좋은 아버지는 아니다.


그정도 까지 한다는건 심리상 멀어지게 한다는거고 조센징들은 그걸 너무 쉽게 한다.


지킬 가치가 없는


그냥 불합리 감정적으로 하듯 나도 그러는 것-그래도 정치등 참고 세상이 돌아가니 지네 주제도 모르고 그러는 것

정치인도 안참는다면 조심하겠지.


도대체 누가 누굴 지키려고 그러는건지. 누구로 부터 지키려고 그렇게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시민들일까?

지네끼리 죽고 죽이는 코미디. 조센징 벌레들


감정으로도 살인충동느낌 보기싫기도 하고


병신만들어... 못깨닫는 또라이 광신자



죄값은 다들 받아야지


책임소재


병신만들고 알바없지 지잘못


강제 개종시킬라고 지랄이야


헌금만 모아도 이생활 안하겠다 벌레같은 깨닫겠지 그런데 못깨닫는다 개독세뇌 대가리 박힘은


꼴통들 그런 뉴에이지가 복음성가인줄 알고 벌레들


그렇게 순응하여 모범생짓하니 좆같게 괴롭히고 반발하여 좆같게 하니 오히려 좋아하는

그게 인간


개개별새끼들이 그러는게 사회화되어 뭐 그러는듯


나는 알지 그부분만 들어나 인간들이 원하는 보상충족 오해됐다는걸-그렇게 이미지 형성 진짜배기는 따로 있는데


이제 헤어지면 영향력 주고 싶어도 못줄것이다-벌레 개새끼


아침부터 스트레스 받게하고 지랄이야 안그래도 코티졸 만땅인데 개새끼가 센스도 없게 좆같은 노래틀고 세뇌되서-이성적으론 무슨 친구들 인정하고 좋은노래일지 모르나 내감각으론 클럽 노래만도 못한건데


모자라면 따라야 할 것 아닌가 어디서 우두머리 노릇이야


벌레같은 부당본능 기초로


지적이고 안정적인 뭐 더우월 그런것에 반응하는 특정 열등 폭력 짐승류 -시뻘개지거나 - 우둔하고 열받는 그런식에 그런 반응이 있다


예수쟁이 개새끼들때문에 당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좆같이 현실모르고 강요해서 다 개난장판 되었거나 멱살잡히고 왕따를 당하든

성적이 떨어지든 "하나님이 해결해주실거야." 그 꼴통덕에 아주 좆같이 과학적인 시도 다 좌절되고 하나도 못하고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될걸 끝까지 되지도 않는 하나님 하나님 사탄이 그런다

그러다가 결국엔 인생 다망하고도 모른다... 천국가면 그만이다 단순하게 살아서 좋겠다

월세낼돈도 없는데 십일조니 뭐니 수천만원 적금붓고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고 목사딸유학가는데 자식은 방구석... 참나.......좆같다 그냥 차라리 죽어라 추억이고 나발이고-일말에 남들가지는것조차 가지려 그랬더니 그것마저 없다 자기는 교회광신 미사리 개독중독 목사말중독 발정난 씨발년


난도질해 대가리 다깨서 짓이겨 시체만들...일말에 추억마저 다까먹는 비현실모르는 우둔함 그 인간대가리의 고통.... 개독끌어들인 친족과 카악퉷 난도질 죽여버려


현실모르고 망친일들 때문에 열불난다


개독개독하고 예수님식으로 해석하다가 될것도 안되고


불필요한 찌꺼기대사


세뇌 전통적으로 되던것하나로


외줄타기


좆같은 개독 아마 모가지 뒤지는 순간까지 개독개독일것-정보가 없어그러는데 현재 할망구 아줌마들(여자만 특히 믿어) 목사좆이나 처빨아라 개독들 카악퉷


분리를 못하지 그 꼴통이


그냥 이미지로 끝까지 인식하고


눈깔을 도끼로 난자해야 함


개독 스트레스의 원흉


설령 그런건설적인게 아니라 그냥 다른데서 오는 피해못막는 문제라쳐도 잘못된건 잘못된 것


목사자식 병신들- 광신에 돌아버림


왕따에다가 개독광신-아마 왕따를 당해서 개독처믿었을것(세상에 등지고 소외자 복수겸 그런식으로 구원, 인도적인 이상향 같으니까..-그러나 사실 그게 덫)


분노로충분


현실모르고 비현실적으로 개독으로 키웠으니까 그렇게 사회에서 패잔병이 되는 것


그러고 교회가면 그만


당장 외모때문에 싫어하는데 "악한 영이다~" 하는데 왕따가 되겠는가 안되겠는가

악한영? 그건 악한영이 아니라 본능이라고 하는거다 병신아-본능따르는게 당연히 틀렸지. 그러나 그렇게 생존안하면 죽어 정치도 뜯어고쳐야돼 할수있어? 개여호와가 처만든거 예수도 그래 뒤진거 모르고 헤매다가 현실알았다면 본능대로 왕이되었겠지-생존불가 병신들 기분 다 잡치고 맛있는 음식까지 맛없게 만드는

추억도 깎아먹는-내가 왜 니들을 버렸는줄 알겠다 개독찌꺼기-절대로 바꿀 수 없는 마지막 보루가 있었다 모든 불행의 원천이........ 일말의 기본적인 가족 추억조차 없게 만드는 벌레 개독들

자기쓸돈은 수천만원 목사 좆에다가 수천만원 자식은 쓰레기....노숙자


기독교인만 피해자가 월등히 많다 그이유가 그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사탄이어서" 그런게 아니라 범죄자 입장에서 기독교인이 우스워 보인다. 딱보면 그런 선하거나 세상물정모르고 벙찌고 그런 기색 인상 일반인 같지 않게 잘 대처못하고 그러고 사는 것 같은 인상이 느낌이 팍오는데-일반인사이에서도 무시나(그러고 세상은 더러운 곳이다" 욕만 하고 비난만 하고 더러운건 맞지... 그러나 못바꾸면 헤쳐나가는 힘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70%가 돌아가면서 왕따당한다. 그러나 왕따를 끝까지 안당하는 30%가 있지 않은가.... 그안에 들라는 말이다. 비난만 하고 비판만 하지말고 개독들아 니들 나약함을.) 우습고 만만하게 생겨서 타겟이 되는지도 모르고 지네가 자초한 일들 개독 쓰레기 모든 불행만드는

생김때문에 그러는데 악한영이 틈탄데... 참나 그런식으로 비현실을 유도

그러면 얼굴 잘나서 잘해주고 승승장구하는건 선한영이 틈타나? 참나......


좋은거보다 추억마저 감성마저 씻어버리는 개독의 힘이란 대단하다.........


개독을 미워하는건 자기보호본능- 그런거 처믿다가 진짜 병신 목사 호구 좀비 되기 때문


세상이 나을 정도로 개독스트레스는 만땅...


그사람이 병신으로 보여도 널 이기는건 사실 그자가 현실을 더 잘알고 맞기 때문이라는건 어리석은 생각.

개념을 찾아


그러나 만약에 99% 가 병신이라고 한놈 바보만든다면 -비현실로- 그런 경우가 현대.....


개독들은 인터넷도 안해서 -현실, 세상에 귀닫고- 개독말 처듣다 죽을뻔 한적이 많다........


이만원이 아까워서 못사고 있었는데 개독말 처듣고 샀다가 다 날리고...


어차피 때에 따라 조건반응할거면 추억을 지켜줄 필요가 뭐가 있을까?-맺힌거? 나참........ 불합리한 대가리 조정에 불과한데


너무 답답했다... 수십년동안


-그렇다고 세상에서 다 가래뱉고 시비건다고 눈똑바로 뜨고 가래뱉으라고 사회상담사가 가르쳐 줄 수도 없고:심리상 그래야 살아남지만

뒤지고 근본부터가 잘못되었기 때문이지 바꾸지 못하고 썩을대로 썩은 사회,인간대가리


아무 효험도 없기에 사기라 그러는 것- 돈은 돈대로 들고


과감하게 저지르고 시작-이젠 시간없음


어차피 조건반응하는거 제껴 맛도 없는거... 그렇게 자연도태


주제를 알아야지


남이랐으면 죽였을것


인간의 한계-자기가 원숭이인지 뭔지도 모르고 신의 창조물 처믿다가 결국 도태 그꼬라지... 목사가 책임져야지 있지도 않은 신같다가 꼬드긴


추억이라기 보단 부모노리개, 진화심자극, 시간낭비-남도 추억이 되는데


왜 굳이..

없으니 하는거지 늙은이


방송이 제시한 마을류 매력 별로

매니아 층은 안다


애비가 상관격이면 참 힘든 인생 삼... 못논것에 대한 분노를 자식에게 풀고 자식을 질투하며


기분이 나빠밨자 니반응 문제


개독도 그러나 개독아니라도 악성을 길러서 안됨- 그게 나온다 선해보여도 속에서 기른


조센징들은 법이 없잔아. 일본이 개돼지 취급하던 시절 땜에 개돼지 취급안하고 매질 안하면 말을 안듣지. 카아아악~~~퉤~~~!!!!!!


니들이 뭐 그렇지 끝까지...조.건.반.응.


복종하니까 좋나? 피식... 찍


애비가 팬 폭력의 전이-비호감과 맞물린 증오

결국은 정당함보단 힘이 이긴다고 가르쳤던 애비



갈아죽이다


혼자만 열폭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사실 못죽인건 피해갈까봐였는데 만약그러면 이판사판


이자식 고종석 맞다고 그럽니다.


사진 보니까 한체대에서 가래침 뱉고 다니던 유도부 새퀴 같이 생겼던데? 카악퉤~

버즤가 찢어지고 후장 대장이 다 짖뭉개 졌데네~ 좆으로 다 찢어부렸구마잉~~~


이새퀴 맞아요 구라 아닙니다... 싸이 가보세요


가래침만 처뱉고 폭력적인데 누가 놀아주겠냐... 왕따

일진들의 미래... 7살짜리 버즤 찢고 후장 짓이기는 중학교 중퇴생 일진 나주에서 쫌 노는 노가다꾼 XXX 가래침 카악퉤~ 전공 영역관리... 나와바리... 근데 아무도 안놀아줌...

일진 .. 좋냐? 좋았냐?


교육에 한계가 있더라는 것이다- 심리 다 생각해서 하기도 힘들고 그 일진 대가리 불합리 엉킨-그래봤자 말안들을 그냥말해도 들어야 정상인데 공부하기 싫어하고


극렬히 폭력으로


그런 새끼가 형제라... 동생이 그러면 형은 작살


형이 그러면 동생도 그럼...


집에서 패고 싸움연구하고 있는데 누가 무기를 안모으겠냐는 거지...


자기들 본능대로 주먹으로 해서 안올라가고 마치 짐승진압하듯 무기로 총쏘고 그러니 열받나 보다 그러나 어쩌겠나 질서유지,호신이지-안그러면 니들도 먼저 때리고 학생들것 뺏지 말아야지


인간의 인위적 노력이 수백만년의 진화보다 낫다고 한다.- 인간은 태어날때는 뱀보다 느리지만 수련을 거듭하면 뱀보다 4배나 빠른 속도를 낼 수가 있다고 측정. 그래서 인위를 뛰어넘는 자연은 없다.


간단히 도식화하면 싸움에서 이기는 법의 3법칙 공식은 빠르게, 강하게, 빈번하게 이다.-말하자면 빈번하면 못피하고 결국 이기게 된다는 진리이다

그렇게 날 사지로 몰아넣고 나이를 처먹게 하고 또 나이를 따지다니... 니들은 대책없다 다죽 여야겠다 민간 좆벌레들

니들이한짓 고대로-진화가 아니라 제대로 포뮬러로


니가 원하던 '형님' 아동 성범죄 저지르고 깜빵에서 후장뚫린다..일진 개새끼야


도의란 없고 본능으로 움직이는 짐승새끼들..........


이성결여


그리로 쭉진화 제발죽어라


측정을 해봤는데 맨손무술중엔 복싱식이나 닌자식의 급소치기-혈도치기(순간적 전류발생으로 심장마비도 온다고 한다 그걸 인공호흡하거나 한의학적으로 자극하면 살리고 무술식으로 치면 죽는다. 갈림길:마치 증오와 사랑의 관계) 가 제일 강하고 빠르고 강한 심플한 앞차기, 무릎찍기가 활용성이나 스피드나 공격반경, 파워 종합해서 제일 강하다고 한다. 무기는 칼이 제일 강하고 거리나 모든걸 종합해서 그러나 궁극으로 긴창에는 못당함-설령 속도나 여러개가 떨어져도 접근을 못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무리 활이 접근전에서 약하다 한들 숨어서 쏘는 공격에는 속수무책

"상황에 최적인 무기가 제일 강한것이다."

고수는 적재적시에 최적의 무기로 궤멸시키는자 - 내가 보기엔 1초에 6번이 오가는 앞차기, 정권과 칼과 활(총)이 최적 3박 셋팅 그리고 폭탄폭약기술실력(도주까지)이 있으면 금상첨화 테러리스트로선


"진정한 닌자는 담장을 넘지 않고 제발로 자기집으로 (스스로) 걸어오기를 기다린다." 는 격언이 있다.

그것이 어쩌면 전략함축


개독때문에 그렇다는걸 확실히


확실히 방비를 하게 한게 좋은 전략-약하면 안됨 기어올라오므로


어차피 작동하는 것에 불과하는 것 작동체인데 끌어내자 좀 제대로


상황봐서 봐줄까 말까 결정


과학과 대비는 예감을 앞지름-심지어 핵무기 마저도 막아낸다


그새끼는 가정사정 생각안하고-자기한테 돌아온다는 것도 모르고 우스우니 당장눈앞에-마구 뺏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그게 가장 큰 패망원인


먼저 시비를 걸지 맙시다. 먼저 시비를 안걸면 안싸울 것 아닙니까


설득에는 기색이 중요하다 90%는 결정한다고 보면 되고 그런거 떄문에 불이익 받을까 그런 새끼도 잘해주는건 사실-거울을 보고 느껴볼 것

못하면 대책없고


그냥 그새끼의 역량한계일 뿐이다 그렇게 느끼는 대가리의


한국에선 히키코모리로 지내다가-취직도 안되고 왕따- 캐나다에 가서 취직도하고 점원도 하고 잘돌아다니는 교인이 있는데 그런걸 보면 아마 차별대우와 시선, 눈총,-그러면서도 처먹고 사는- 그리고 그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까진 안한다는 사실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그런 현상을 만드는 듯


세상이 따뜻할줄 생각하면 오산-극일부 광신종교인들이 과거 그랬는데 이젠 그마저도 없다.....


더러운 조센징, 반도인들


무슨 만만할땐 그런심리난다." 봐주면서 그러나 그냥 우스울때 까는거지 -짐승 그래서 인간들은 그런거다 그냥 동물,짐승 다른 상황에선 다르게 반응했을 새끼가 그땐 우스워서 깐것이고

매번 우스울때 만나도 그렇고

인간은 정말 전멸되어야할 쓰레기들

좋게말하건 막하건 도덕을 봐주고 전적을 말하건 안하건 봐주는게 아니라 그때 꼴리는대로 반응하기 때문에


과거 그나마 나를 알았던 새끼가 쳐줬듯


양아치건 뭐건 가만히 보면 평생 못건들이면 끝이다 광신피해 입으면 끝이다 "인과"의 관점으로는-그러나 '지금이라도' 바꿀 수 있다는 희소식


조작적 관점에서는


가만보니까 영창가는 인간들은 거의 상관격이다. 아니면 상관짓-잘못된걸 다른 놈들처럼 그냥 따르면 되는데 그걸 잘못됬다고 제기하고 하니까 영창가는 것

편관처럼 조직해서 반란일으켜 가는 일은 거의 없다-거의 하극상이나 시비때문

그리고 상관격은 강자에게 안굽혀서 깡이있고-능력,통찰믿고 편관격은 조직화 배짱때문에 깡이있음


고급스런 디자인에 "그거 안하면 왕따" 식의 분위기가 조성되어 불티


자긴 미칠 것 같은데 남에겐 그냥 그뿐인 드라마-그래서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

물론 개인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 좀 느끼는게 차이있음-백점못맞았다고 자살하듯이 뇌활성, 그때따라

그리고 그냥 상황이 만들어 누구나 그런 상황에 그렇게 반응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어쨌건 "자기문제"면 부당한 구조니 세상에 보복하는게 옳은 길 파괴지파


인간 정보처리 기색이 비슷한건 라이프 스타일이 비슷하기 때문-당장 콩고나 쿠바만 봐도 틀리다 그차이를 느끼겠나? 더 인간적

'한정된 시간'에 그래사는


의경내무반에서 편하게 생활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했느냐면 1년 반만 제대로 하면 편한데 고참괴롭히고- 하극상이나 작당하여 고참바지를 벗겨서 민간에서 가져온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그걸 약점잡아 여친이니 뭐니 민간에서 만나가지고 그런식으로 괴롭히고 기합이고 뭐고 함부로 못하게 1년을 괴롭히니 (만약에 후임수가 더적으면 안되는데 더 많으면) 못그랬다고


다만 세로토닌 부족 등 뇌 물질상의 불만을 표현하는 것 뿐이다


해코지 안당하고 돌아다닐 수만 있어도 진정행복할 것 노인까지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갑다-어릴때부터 인생놔버린 새끼가 친구따라


그렇게 좆밥같고 좆같고 만만하면 패는거니까 못그러게 짓이기고 끝까지 그러고 가고 유대 끌고가는게 조련법-어차피 돌아서서 욕해도 처형되니까 좀 빡시게 관리하면 된다 강제로라도 못하게 해야 호감도 가지는 것

씨발 모르겠다 서울대 가려다가 좆나 맞고 점수떨어져서 집도못나가고 못갔으니까 친구도 없고 사교성도 없고 술도 못먹고 될대로 되라다...

그후로도 가족에게 수십년을 시달린


천황폐하 만세!!!!!! 위안부 창녀들 꺼져라!!!!!!!!!!!!!


계속 눈보고 말하는게 자기도 모르게 집중이 되서 그런식으로 자기 진심 들어내거나


미리 처음에 개념을 주어-그런 자본주의나 자기대변이나 노는 기준이나 그런식으로 형성되 미워하던, 미워할 그런 부류의 새끼의 그런 것도 그런 개념과 세뇌로 독특한 캐릭터나 개성, 안밉고 웃기거나 그런식으로 보이게 만들어 좋아하게 할 수 있다.


서울대 가서 검사가되어있을내가 이짓이나하며 양아치들 웃음거리로 전락하다니........

이야기 한번안해보고 이미지만으로 나같다 운운하는 벌레대가리들-세상망치는주범 다수 대세


상대적 또라이인간 대중변형


내가어쩌다가무개념대중들을만족시켜야하는처지가되었나...


"뭘해도 즐겁지 않아...내가 그기분알지 좌절되서 중요한걸 두번 다 미스(외모,학벌) 마지막까지(싸이코패스화) 내가 갈곳은....? 막막


그냥못되고 죽었다


심리로 되는것만 법으로 만들고 그게 어느새 실체가 됨-인간행동중 하나일 뿐인데


불안감을 낮추려고? 죽기전에? 쾌락?


절대적인 배경도 수명에 중요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해만되는 짐승새끼-그게 가족이란 새끼 세상 사는 것도 모르고 인간 쓰레기


그런식으로 현실을 왜곡인지하는건 어쩌면 자기 재미를 위해서이다 자기도 모르게


그런 옷입고 개꼴 당하는게 좆같아서 새로사준


어떤 범죄자- 부모탓은 아니다. 그러나 보수적인 집안에서 동생에게 -동생이우둔한깡패라- 매일 맞았고 학교가면 일진이 득실거리면서 그 어린시야부터 폭력지상으로 컸기에 모범생이 살인자가 되었을 수도


정당성은 없다 다만 자기 이익 대변할 뿐 심리대로

그들은 자기가 대학나오고 그래서 그걸 지키려하나 그게 아니라면 생각이 변할 수 있다 가끔가다가 사회나 타자가 제시한 것을 따르고 자기가 생각을 못해서 그럴뿐 그런 공교육 따위 반대하는걸 들으면 동조하고 마치 광우병시위같이 경찰도 우스워함 그렇게 바뀔 수 있다 생각은 왜냐면 그게 더원하고 본능이나 염원에 가깝고 "인간은 자기가 하고싶은걸 믿는다."


깊은 라포르나 어린마음이나 그런식가면 그런 뭐든지 남은 그러나 상처없이 바꾸고 말하고 할 수 있다-예를 들어 격식자리에서 그런 옷차림등 지적하면 원수가 되나 어린마음 친구같이 되면 "인간들이 치사해. 그런 옷때문에 사람무시하고" 등으로 할 수 있음 보이는대로 한다식 깊은얘기...


동네마다 성향이나


분위기가 되거나 그런 구원자가 있어야 마음을 연다


내인생의 걸림돌은 부모고 가족이고 양아치였다-찌질이들은 어떻게 해볼 수 있는데


프로필은 5줄~8줄 요약정도로 임팩트 팍하게 주는게 낫다-그게 외모보완길 다른게 뛰어나도 그걸로 모으기도 하지만 결국엔 그들이 인정하는 "이미지"로 귀결


자기소개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분나쁘다' 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자기기분이든 뭐든 그때 옷이건 기력이건 그런 원인을 밝혀내려고도 않고 왕따를 시킨다- 왕따는 거의 99%가 그렇게 시작된다.


그런 상대적인 조폭에 자기기준으로 재편성-까보면 아무것도 없는데


과거 이런 새끼가 있었다. "(파이프 렌치를 들고) 야 너 이거 맞으면 뼈가 작살나. 그냥 가라." 강자의 여유일까 아니면 전과자나 괜히 너때문에 죽이고 수사표적이나 깜빵가기 싫단 뜻일까 아마 지킬게있었겠지

그러나 우스워 보일 수도 있다

안싸우고 처세로 자기편 만들려고 그랬나? 다음번에 봐도 인사도 안할건데


대화를 시작하면 좀 낫다- 폭력이 아니라 정치의 시작인데 안싸우고 그러는 것 예를 들어 과거 이런 식으로 "쪽수가 많다고 이기는게 아냐. 니들 다 나한테 죽어." 이러던 관장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하면서 안재수없고 정치로도 보스가 되는 것 저도모르게 말려들고 뇌바뀌어-결국 죽이고 패는건 뇌거든

다만 "말만한다." "아가리만 살았네." 그러니까 받쳐주어야지 실제도

다만 그렇게 포문을 열고 오히려 대화를 해서 만만해지는 경우도 있으니 잘 취사선택


마치 로켓의 발사대나 제1추진체처럼 궤도로 들어가면 의미없어지는게 있는데-그럼에도 그게 없으면 안된다- 그게 아마 가이드북이 아닐런가:인식하고 해주게는 하는데 사실상 막상 잘되고나면 전혀 쓸모가 없음 스스로 다 관리하니까


당연히 인정받고 싶은 새끼에게 인정받으려하는거지 안그런 새끼는 자기 싫어하면 증오 인정받고 싶은 새끼는 서운

덜떨어졌을땐 가족새끼가 기어오르고 짓이기고 짓뭉갬-그래서 아웃


내가 뭐 잘못했나? 다른 놈 하는대로만 하겠다는건데 도덕무너진대로 더하겠다는거도 아니고 밟을 정도만


어떤 여자가 그남자와 다니면 행복하다는게 아마 많이 돌아다녀 재미있고 또 오래 걸어 엔돌핀이 만땅인듯-애초에 다리아파 못걸으니 차있어야 된단년은 연애건뭐건 재미없고 맛없는 여자가 아님-재미를 못뽑아냄 그저그런 뭣도없는 주파수 참맛을 모르는


보기만해도 기분나빠지는 새끼란 아마 과거 잔재 뜯었던-현재는 사회고립 그걸 가족이 왜 받아야돼

나는 안그러나 그새낀 외모만 보고 판단반응하고


인간의 오류- 똑같은 멜로디인데 팝송은 울고 클럽음악믹스는 안운다 멜로디는 감동이어도-그런 인식오류 어차피 뇌작용인데 그게 그런 큰차이인가?


어떤 집에서 토막살해가 나가지고 세가 안나간다고 한다. 그런데 그걸 개의치않고 살수도 있는데 그 토막살해의 이유가 그냥 강도가 들은거라면 큰 문제겠으나-그런 집분위기 등이 강도를 끌어들이거나 전과자가 살기 좋은 분위기 일 수 있으니까- 그게 아니고 그냥 사귀던 남자가 그랬다고 한다. 물론 영향을 주었을 수 있으나 그러나 조사를 하던중 그동네 골목에 이상한 놈이 많고 음침하고 분위기가 술처먹고 들어눕고 이상한 근처 큰 무당집도 있고 상당히 이상한걸 발견했는데 그게 무엇때문이건 점집분위기 때문이건 뭐때문이건 그런식으로 이상한 놈들이 골목에 모이고 그런 놈과 사귀다가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이면 상당히 문제가 있다.

무슨 그런게 났다고 '운'이라 하지만 그런 살이낀 집이라기보단 나는 인간 행동은 인지라고 보기에

개독처믿다가 안되니까 자기 하고싶은걸로 하면 된다 오히려 개독보단 과학이 맞고 현자가 맞다.

그것만 바꾸면 되는데 그런새끼들하고 뭐 똑같이 깔끔하게 하면 어쩔껀데

도시 구조라는 자체도 사이에 길을 만들고 하는등 그렇게 한정된 공간에 돌아다니면서 행복누리기 좋은 식으로 만들었다.


겨울에 어두울때 깜깜할때 빙판길을 조심해야 한다- 거기 넘어져서 골절되어 몇개월을 누워 있었다는 사례가 있다.

그리고 또 장판이나 타일이 붙은 화장실의 물기도 조심해야지- 집안에서도 장판에 미끄러지는 일도 있다

운동신경도 중요하고 과한흥분은 금물 그리고 왠만하면 다대일 싸움은 아예 근접을 못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미끄러져 넘어지기라도 하면 그때는 뇌사건 뭐건 골로가기 때문이다

일대일도 마찬가지

다쳤다고 봐주지 않는다-우리동네에 오토바이 사고로 목발짚고 다니던 양아치가 있었는데 왕따 당했다 매번 시비걸고


동네만 돌아다녀도 행복한건데 오히려 그런 주파수로 뭐 알바하고 재벌식 삶이 행복한게 아니다 그보단 가출 청소년들중에 감성적이고 모범적이고 인도적으로-극희귀하나- 잘사는 놈들이 더잘알고 있음

어떻게해야 삘꽂히는지


지네 대가리로는 그런 시야에선 그런 외곽 손님도 없는 아줌마하고 딸 둘이 운영하는 식당 뒤엎거나 뭐 떼강도 해도 알바아니라고 생각하나 본데 CCTV나 그런게 잡을거라곤 생각지 못했나보다

머리가 그런식으로 형성x 시야가

현실은 의욕이나 상상과만은 많이 다르다 그래서 너무 나대지 말고 각별히 조심하는게 좋다 고려하고 계산하고 전략적으로 백퍼일때 하는 것-그들이 그렇게 사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려는 생각은 있는데 못하는 이유도 마찬가지 아마 남이 당하는거나 몸으로 살면서 그런걸 겪거나 분위기화 된 것-온라인에선 폭군 길거리에선 물리력이 막으니

그렇게 늙어버리고 한번 뿐인 인생 강렬한 마약과 추억이 모든 것이다 사실은

너무 들뜬 상태는 위험- 막가는건 안좋다 조심성이 있어야지 자기 생명을 지켜주는 것 그래서 과감성과 조심성, 전략까지 항시 체화되어 있어 항상성만이 살길이다 기분은 업이고 느린템포건 자유자재 바뀔순있어도 중심은 그대로고 대는 그대로여야 한다는 것 그게 생존비결[기분따라 전투력이 다운,업 되지 말라는거다 항시 전투력은 최상 그리고 다만 누리고 처리하는 정보가 달라지는게 옳다.]

사실은 말이다 돌아다니고 나누는 자극보상 그자체가 '노는 것' 이다 그래서 음악이나 보상충족, 현란한 조명, 같이 춤추는것도 지네는 기분이 좋으니까 '논다' 한다

나누는 그자체 보상촉수

양아치도 겉은 화려한데 순진한 구석/겉은 좆같은데 개같이 까진 그런 부류가 있는데 당연히 전자로 조직만드는게 나음 후자는 가진건 없는데 정신만 악플달듯 꼬이고 좆같으니까

전자는 겉보기엔 다 조폭이고 일진이니 성격도 나은거고 변형여지도 많고

말하자면 애들 발달심리학 실험할때 그렇게 좆도 꼬여서 지네끼리 싸우기만 하고 왕따도 시키고 성과는 적은 그룹/ 성격은 무난하나 성과는 대단한 그룹 당연히 후자가 낫고 미래의 지도자가 되더라는 것이다 지도자 그룹

나머지는 민초, 시장등(자기 생활권이 시장이거나 행복에 절대적으로 필요한게 시장이라면 모르겠으나 내가 알기론 평생 시장을 단한번도 안가본 사람도 있다 안들어가본 사람 입맛이 고급이라


(사주등)성분조합에 따른 상대적 반응에 불과한데 양아치고 왕따고 생김으로-그런 얄팍한 대가리와 미숙한 본능인식 심리낚이는 쪽수가 결정(경험적이라 당연히 불완전하나 모르지 진화적 부당잔재)


사실 심심하다'는건 다만 똑같은 시간에 그런 두뇌반응을 일으킬만한 자극-이 부족하다는거다 예를 들어 혼자서 광란에 노래와 조명의 영화와 환각제만 먹어도 안심심할 것.


다른 대가리 다른 역할의 다른 정신-모두 그새끼 같지 않다


아마 그런 정책이 예를 들어 문신쟁이들에게 가해진 그런 모든 것이 개인에겐 아마 인과가 되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


사실 부탄가스 안부는건 담배나 커피만도 못한 환각성 때문인데 그냥 가출사이에서 좋다 해서 퍼지다가 그다지 환각성이 안좋아 거의 니스나 본드로 갈아탄듯-그러나 뇌손상


진짜 환각을 아는자는 운동중독이나 카페인중독


그사람의 '찰나'라 그런걸 보여지는걸 2차원적으로 포착해도 그때 그 시간,순간의 단지 '인과'가 아니라 사실 구조기인은 3차원적인 DNA구성과 그인간 배열,체중 그런 조합에 있다-그런 점을 놓치는 측면이 많음 일련선상의 '현상'만을 보고 :사주의 경우 구조적으로 해체는 했으나 '인과'에 집착하는 오류를 범하는게 그런 것

그런 관점에서 당연히 자유와 자기조절의-자기를 온전히 조절하고 모든 위험이나 가능성 확률을 줄이고 개념화해 관리한다면<마치 재벌생존방식같이 술집에 갈때도 경호원과 간다고 한다.> 당연히 심리, 인간사회 구조상 거의 90% 이상의 육박하는 자유 획득가능 총체하여

"인간이 인간구조를 못뛰어넘는다."를 전제로하는건데 과학의 발전으로 천연두가 사라지는걸 사주는 계산하고 있지 못함 아마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야 할듯


어떤 자의 생활리듬, 라이프 주파수등 워낙강해 그걸 따라야하는데 도무지 그런 속도나 관점,인과,세상관에선 제기능을 발휘를 못하므로 친구는 커녕 가족으로 묶인게 재앙인데 그럴때는 "자기바운드리"만들고 일찌감치 독립하는게 발복에 좋다.

자신감은 어느때나 나와야 하나 도저히 그런주파수에선 전투력도 저하되고 자신감도 안나고 오래같이 있으면 무력자가 되므로 -그래서 그자도 고립직업- 그런 주파수에선 떨어져나오는게 좋다:바꾸기 힘들정도로 강하고 그리로 편중 한결같아서 사실 어쩔 수 없는 일


전체 인구의 20%가 인격장애라고 한다. 그러면 5명중 1명, 길지나는 5마리중 하나가 인격장애란 얘기인데 그래서 시궁창이고 가래침에 또라이들 투성인가? 그럴 수 있다. 겉보기는 멀쩡하나 인격장애... 장애자들 말려들면 지만 병신 나라도 이성을 찾고 작전을 잘짜야 할 것이다 굴복시키고 당연히 친구는 아니니 공격은 못하게

그리고 전체인구의 1%는 중증-일진,양아치비율(거의 반사회적 인격장애:경찰서도 재미로 알고 "씨발 깜빵가버리지" 그런식으로 사는 개,짐승)

히키코모리도 인격장애의 하나로 보는데 분열형, 회피성, 수동공격형 인격장애라고 한다.


틱장애는 이상하게 보나 반사회적 인격장애, 경조증인 양아치나 충동조절중독은 외모로 안이상하게 보는 진화적 뇌의 불합리를 넘어서 이성 추상으로 모두 제대로 봐야할 필요성이 있음


그리고 동네에서 차에서 내리면서 가래침을 뱉는데 그러다가 동네 중년들끼리 싸움이 난적이 있다.

기분이 나쁘다고


그건 인격장애라기보단 고깝게 쳐다보며 가래침이 동물적 시비로 통하기에 그런 것이다.


엔돌핀,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도파민이 강하면 같은일상도 마치 잔치후같고 그건 다양한 방식유발이 있으나보통은 야경걷기등유발


둘이서 비슷한 정신이 되어 개의치않다 당하는것-보통강한족 페이스말려들어


어차피같은범죄유전자-교육으로잘잡아그지경까지x 선을 안넘고 그정도도 심하게생각 기준선형성 혼자안살고 종교 우둔해보여도 오히려잘된것


자기도모르는심리적족쇄란게잇다 거기벗어난단생각에다해버리고 진자벗어나면풀리는


동네에서친구만나는거로과시제압하는놈들 단골식당도 다알고 서비스주더라


무슨 꼬마애하나 성폭행했다고난리피나 하지만 그건 자기들딸때문에여론이일어 자기들권익찾기-분명히 그들어렸을때 차별했을텐데 그래서 법은 그네들의 법''


안경을 벗고 미인취급- 안경자체가 '찌질이'란 신호에서 쫌노는 신호로 바뀌고 다른 부위와 합쳐 그런 느낌을 줬는데 아마도 눈이 8할이라 그런거 살리면서 쫌놀고 먹히는 그런식으로 혼합되 인식 구원됬나보다

그러나 그런 '적당히 예쁜' 성형미인 스타일은 널려서 그다지 잘난척하면 치질 않지

그래서 자기 색깔이 있어야 된다 뭐든 하다못해 휴머니즘 성이라도

하다못해 연예인도 그러는데 일반인은 더 그렇다

전문 성이라든가 그리고 누굴이용해먹는다든가 하는 부정성 말고


왕따는 이렇게 당함- 그냥 누가 남자가 싫어하는 스타일이나 여자에겐 인기 많다 그럴때 첨에 그새끼 왕따 시킴 그런데 그러다 지지층이 받쳐줘도 그게 주류가 되서 못나서고 매장 그런식


뭐가 맛이 좋은지 알면서도 못하는 이심정은-추억과 행복 측면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인간이-복잡한데 안낚이고

꿈에 천국으로


돌고래의 집단자살은 인간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일종에 시위다.


무시당하고 고립당했던 십년...이유는 단지 외모... 뒤따라온 질투에 가정폭력... 도덕적이었으나 사기를 당해 망가진 가정.....

그모든 피해는 모친에게 집중되었다..... 빨리 늙고..... 스트레스.......


책임. 세상은 도덕이 없다. 그래서 내가 할 유일한 최대한 누려주다 악물고 세상을 없애는 것....... 태어나서 더 고통당하겠지만

다만 딱 내게 준 그 당사자들이 고통받길 원한다. 그게 귀신의 타겟... 타겟은 가족이 아니었던 것이다.


열이 나도 존속살인의 어리석음은 아닌


포뮬라가 살아났다

민초로 죽진 않겠다


다시 돌아온 집... 먹고살기 위해 그랬던 그러나 그렇게 간신히 살아가는


주여 빨리 오시옵소서...모든 불의를 아시나이다...알았다 오겠다 그러나 무저갱을 끌어들일줄 아노라........



한마디로 늙어죽을거 생각하면 추억의초점으로 사는게 제일 옳다- 어떤 보상보다도 나음


죽으면 아끼는 컬렉션도 다무용지물 일텐데


행사는 개최되어야 겠지만 성격은 다를지도


어차피 한번 인생인데 열심히 살고 도덕이고 건전한 행복만 원하고 자기관리 최대로 하나 혼란인데-

 그런 형질이라고 못누리고 가면 너무 서글프고 부당하잖아......


십년동안 가해진 가혹한 가래침 폭력-단지 외모 보이는 꼴리는대로 민초들 마치 일본인보다 조선인을 더 족쳤듯이 그런 비굴한 개자식들 멸망하리라


압력을 가하고 손쉬운 이익의 선택의 길을 주면 대다수 그리로 간다-특수한 경우지만 양아치도 그런것 주먹으로 단지 겉보기 그런 친구로 가능한 겉멋든 자기착각


자기들이 지네가 어른이고 도덕적으로 생각했다면 양아치에게 쪼는게 아니라 오히려 타이르는 대상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도덕적이지 않고 권위가 없어지고 시대편협적으로 지네가 힘이 없고 쪽수가 없으니 "맞는다"생각으로-또 양아치가 주장하는 그런 힘으로 한다는 생각으로 지네가 제제를 못하니까 눈피하고 쪼는 것. 아예 개념없는 거지 가래침뱉고 비아냥대는 식으로 꼬라보듯 드라마 게시판에 악플이나 달지말것이지 유치하게 사니 그러는 것

그리고 못생긴 비매력보고 짜증난다는듯이 표출하고 그런식으로 비인격적으로 하고 또 반면에 양아치 같이 하면 눈피하고 쫄고 그냥 꼴리는대로 본능으로 멋있고 잘난 강남스타일만 치고 편협하게 대중문화 세뇌로 그러나 아이돌은 좋아하는 이중잣대 그런 벌레들이므로 말을 안듣는 것이다 내가- 교수들도 그러더라 씹벌레들 그냥 가래침이 딱이다.

결코 대다수는 부모가 아닌 것 절대로.

될 수도 없고

그들이 부모라면 인정하지 않겠다.-가능한 일 뽑기니까


원래 남녀혼성 그룹은 질투등등 여러이유로 망한다-그러나 안망하는 그룹들이 있는데 그건 그런 개같은거 안한단 탄탄한 믿음이 있기에-그냥 이미지가: 양아치지만 이미지로 저절로 유발 형성


비호감이면 감정이입안돼 "죽여버리고 돈뺏을까" 식으로 죄책감없는데 매력이 있거나 대단하면 인간적으로 안경안쓰고 보이면 죄책감을 느끼더라... 그게 인간


너하나 때문에 뒤지는거야...좆도 아닌 벌레새끼야.


인간은 그냥 작동체라서 단지 똑같은 인간도 망가진 벌레 새끼에 지나지 않는다 단지 그냥 맛인 것이다-그런 걸 피해가면 그냥 제대로 된거고 그 한정된 시간에 맛"을 느끼는걸뿐


마치 술먹고 변형되거나 돌면 인간아니듯 그런 것


어쩌면 가장 완악한건 민간인 마을의 양아치 더럽게 꼬인 본능의 화신들. 온갖 치사한 짓은 다하는 더럽고 치사한 클럽 벌레들. 외모지상 쾌락지상 인간미 제로

말하자면 원래 예술가 마을이 있다- 근데 원랜 순수하고 뭐 선한 그런거였는데 소비성 찌들고 선천이건 후천이건 비아냥대고 즐기고 놀고 그런 것들이 유입되면서 악마의 동네가 되었다 성밖에 없고 남자여자 외모만 따지면서 여자도 꼴려하고 작업하고 작업당하고 전화번호 따이는걸로 좋아하는 그런 식

원랜 사실 어릴때부터 날 강요한 부모부터 죽여야 한다. "엇나간다" 기준이 뭐였는지 멀쩡히 공부잘하고 제대로 하는데 트집을 잡아 친구만 만나도 죽도록 짓이기고 남처럼 게임에서 준비자세만 취해도 남눈개같이 처의식해서 갈겼던 부모부터 죽여야 한다 온갖 콤플렉스와 질투 투성이인 애비새끼...


어떤 여자애가 있는데 생긴건 친구 많게 생겼는데-여자CEO같이 이름이 예빈 그런식으로 예쁜 이름이고 예쁜척하고 무용하고 그런 공주컨셉이라 애들이 좀 왕따를 시켰나봄... 자기 생긴대로 제대로 가면 될 걸.. 질투감 유발


자존심에 자극되어 "절대 너같이 살진 않겠노라" 고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음-과거 그런 기억이 있다. 곧죽어도 전화하라고 골탕먹일라고 가래침까지 뱉던 대학교 행정실 (늙은 무직백수-다른데 같으면 취직도 안될거 인도적으로) 알바 새끼가 전화하고 그놈이 전화하라 그랬더니 "내가 언제 전화하라 그랬어?" 띠껍게 갈구고 군대 선임 후임 갈구듯이 그런식으로 비열하게 굴어 싸우고 나서 날 징계위원회 넘기고 제식구 감싸기 개같은일


홈쇼핑 시다알바하고 자기 홈쇼핑 경력있네 자랑하고 다니는 새끼


구시대 방식으로 하다가 좆된건 자기 잘못이지 그냥-그냥 자기인생은 널셋


요즘은 다 안걸리고 그냥 해버리고 이문만 냄기는데


물론 그때는 구시대방식이 최선이었고 형사들도 그렇게 잡아넣었으나


요즘은 이게 대세지만 당대에 그렇게 현대식으로 했다간 인정을 안했을 것

요즘은 오히려 구세대식으로 하면 바보얼간이 취급하나


생김새대세나 대조효과나 소수니까- 그런데 그게 요즘엔 다수라


그것도 거기서 깊이 있던 놈들이나 알지 대다수는 모르니-그냥 영화처럼 당하는 것


아무리 인간이 조작작동체라도 돈으로 움직인다는건 있을 수 없다-당장 편의점 주인만해도 대들고 뒤통수 까는데

돈만으로는 안되고 조작력이 있어야 한다 더구나 그런 죽여버리고 돈갖고 뺏아버리면 그만인 그런 음지에선 조절력, 전쟁력은 필수


극단적으로 가오다시로만 움직일 수도 있지만-지들도 모르게- 돈만으론 그럴 수 없다 그냥 먹어버리지 아무리 자본주의세뇌라 해도

그게 돈의 입지와 한계 안속으면 다행 건진것


내가보기엔 그런 새끼들보다 전략이나 논리나 그런 명분이나 논리구성, 심리전에 더 한수위인 새끼들이 많다- 그럼에도 안통하고

얻어터지고 부당한 것에 무릎꿇고 사는 이유는 단지 현실적 힘으로 화하지 못했기 때문


한마디로 무식한 논리의 유대가 정당성을 이기는 경우가 뒤집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질서를 깨고


오히려 전략의 결여이나 가진게 외모와 사교성밖에 없어 무리를 지으니 그것에 된통 당하는 것이다


결국 그들의 치부등 드러내 무너지겠으나 인해전술 폭격에 살아남을 개인이 누가 있겠냐


전략만으로도 조직을 만들 수 있으나 그런 무식한 인해전술에 마치 노조,빨갱이식


그리고 "돈" 을 확보하고 그런 감정적 취약점을 이용해서 씽크탱크들을 활용해 전략까지 갖추니까 그게 문제화


시작은 꼴통집단, 간부도 무식 그러나 전투력은 갖추고 그래서 사회를 망치는 것


어차피 2천일, 4천일인데 2천번,4천번 뭘쓰건 환각을 하건 나가는게 뭔대수냐 하지만 3차원문제때문에 그러나 대다수는 허상 허깨비니까 알바아님....


문제는 지속이다-현실 건달도 술때문에 지속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나 안면은 익혔으나 기력 떨어지고 컨디션 저하되 첨보는 선배에게 좆같게 보이거나 다 그런문제가 있는데 지네는 모르지


그런 민간 일반인들 하는 짓거리가 더 꼴미운거 아닌가 그렇게 비열하게 당연히 그들이 누른다 쳐도 굳이 신념이고 뭐고 떠나서 그들은 신념없으므로(있어도 망가지거나 뒤틀린거니까) 속세놈들 기준으로 사회심리학으로 따져도 참조력없는 새끼들이 강제력행사하면 열받는건 당연한데-지네가 왜 그런지도 모르고 앞가림 못하는


나는 다른 지식이 있어 더 깊이 다른걸 관통


이런땐


구조상 아무도 생각못하고 있을때 상기시켜주는 뭐 그런 것 전략역습기회 갖는- 그분야 상상도 못하나 그 폭이 넓어지면 그런다


남자들에게 대우받는게 달라져 성형한다고 한다. 어디가도 무시안당하고 똥씹은얼굴, 가래침등 온갖인간 불이익 안당해서 그럴것 타락계에서도 그리고 클럽도 마음대로 들어가고 놀면서 그런거리 "기분"만끽하기 때문인것 같은데 자기 입장에선 "인생이 달라졌다"하고 느낄만 하다.-한번 사는건데

타락한 세상도 문제이나 자본주의쾌락주의겉보기감각에치중해 생각없어지고 -하긴중세도 외모이미지로 마녀사냥

그렇게 인류역사주축담당했는데

다른걸로 사람대접받고 대우받는다면-그런기분에 그거하겠지:그러나 아마 외모못나면 요즘은 어딜가나 대우 못받고

없어보이기까지하면-(잔인해진 인간에 사람대우기분 바닥끝까지 느끼고 살것:지네도 아무것도 아닌데 민간인들의 지나친 망상)

옷디자인색감도 비호감이고 안어울리면 바로 대우가 달라지는데 지들기분대로 꼴리는대로-그런 판단하는 것들이 민주주의라 문제 생각없이 해버리는건데 더강하거나,

아니면 잘난놈들에게 무시받는거보다 못난놈들에게 대우받는게 나으니 보통 그런 자기 받아주는데를 선택하다 보니 결국 가는데가 인도주의 극단 종교계 아닐런가

이성적으론 괜찬은매력이나 사교성부족, 그냥꺼려 마을에서 도태고립되는 애들도 많은데 이런 애들은 교회에서 가끔 봄.....

공부만하거나

비호감이고 사교성없는애를 끼워줘 말트는 인도주의는 세속에 그다지 없으니까...동물적으로 고개돌리고 쾌감느끼며 은따만 시키지-그게 사람은 아니지 에잇퉷-

안괴롭힌것만도 감사해야 하나? 불리한 계약선-반면에 매력자에겐 과도하게 비굴한 벌레들 이중계약선 받아들일 수 없다:평등원칙 인권 모두 위배 동물성극단 술대가리들.....

인간에겐 그런 부딪히는"인간관계" "기분"이란게 중요하긴하나봄-자연적 행복의 구성요소니 벽돌

혹은 외면으로 극복하기엔 학자인생밖에 없음.........

골방에서의 우월감. 그러나 현실에서의 좌절, 현실에서의 부닥침과 고까움에서 시작된 뇌해부관점,심리학


행복의 개념...나는 뭐가 행복한지 안다

때에따라 달라질수도 있지만


내완벽한 이상형에 흠잡을 것 없던 동경의 그녀가 일부여자애들-주로 오크에 개상들-에게 심한 왕따와 협박을 당했었다니...참....(아마 약해보이고 성격이 내성적이고 사교성없던건데 깨끗하고 청순한척하지 말라는 식이었던 것 같음 여고에서 마치 연예인 안티로보고-동성적인 매력이 약해) 오히려 나는 왈왈짖는 개같은 그런 년들 냄새나서 여자적 매력없는데 그런거 보면 상당히 웃긴 세상 정작 내게 무의미한 것들이 설치고 깎아먹어-같이 싸워야지.......

그걸로 만약 자살고민까지 했다면 상당히 개인에겐 심각한 거였는데 그때 나를 알았다면 좀 나았을까? 지금의 나를 알았다면 괜찮았겠지 그리고 '그시점'에도 나같은자나 나보다 더한자가 있었을 수 있다-개인발달문제니- 그런점 사람은 저마다의 시간과 발달가속도를 가짐:-인간대비-노하우로 한방에 발전가능하거나

그렇게 외모를 방패삼아 말하는데-남자가 싫어하는 기운(호빠등) 그런게 나와 싫어함당할수도 있고 자긴모를수도 아님 소비성대중다수가 싫어하는

그냥 '이번 생 그걸로 마감한다'는 자기착각-인과(인지)기반- 그래도 만족하면 그만 그게 뭐 어때서 ;누군가에의해 그러나 서로 완성되 성화발전

"절대 인터넷에 자기사진 안올리는 애"들 중에 진국이 많더라 예쁘면서 그런 동네에는 있지만 인터넷이나 SNS에선 결코 볼 수 없는.......

건물배경하나로도 기분이 달라지기도 하니까-구성물 비율중


과거 기독교계열 대학에서 교수들과 행정실간에 마찰이 잦았다 한다. 기독교계열이라 거의 이사들이 기독교인들이고 또 기독교인을 위장한 속세벌레도 있었는데 교수들은 그나마 생각이 있고 신앙심 있는 자가 되는데 행정실 직원은 아무나 기독교인이라면 다 뽑다보니 되먹지 못한걸 뽑기도 하고 계약 알바직들인데 그래서 함부로 하거나 불손한 일도 있고 그런 잘못한걸 교수가 타이르면 "내가 니 학생이냐" 이런식으로 대들고 싸운 일도 있다고 한다. 아마 신앙이 없고 -세속왕따 여자후리러?온(그럴 능력이나 있을까..) 개독왕따들- 온유=온순한 인간들이 모이니 우스워보였나본데 학생과도 마찰이 많았으나 기독교인들이라 그리 독하게 대응하지도 않으므로 아마 홍대나 지방대같았으면 아작났을 것 눈깔고

언제나 교회내 세속인'들로 문제가 생긴다-이들을 추려내야 교회도 안전지대가됨

'닭집'의 추억


학원에서 만난 여자애- 법무사가 되겠다고 그런데 어떤 남자애가 월세를 내주겠다고 인간 사는 일수가 2천번인데 돈벌면 그거하나 못하겠어 등 설득력 그러나 여자애는 싫어서 사라짐


그런 일이 또 있었다- 그렇게 그 원수진 새끼 그런 생각때문에 내가 나도 모르게 그새끼 얼굴 그런 식으로 최면인지 그런 재현걸렸나본데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오판) 어떤 영이 맑은 애가 그런 얼굴 고대로 재현-나도 모르게 언행이 그랬는가 싶었으나 역시 얼굴에 드러나 그걸 읽은 그런 과정이 맞다


오히려 그런 일하는 다른 사람 대면하고 거래처 만나는 상황에 공식적인 것도 아니고 사진을 남기면 어색한 것인데 인간들은 꼭 사진이 남아야 믿는다-그정도 얄팍한 수준 일부러 연출한거 같은건데...


수원이 은근히 할렘이여


한국말로 해라잉... 뭐 잘랐다고 꼬부랑말 쓰고 지룰이야.......


작은 행복으로도 만족하던


임장은 주기 나름이다-마치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진을 대단히 느끼듯-반대로 일진이 그거 자격증하나 땄다고 대단하다고 느끼듯

어쨌건 나는 편관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뿐


한 신학대학교에서 목사님의 성추행 사건이 났는데 그것에 항의 하는 의미로 장래 촉망한 목사가 자퇴를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 소리가 유명하다 "능력없으면 꼬셔!!!!!" 항의 집회(기도회) 하고 자퇴했다고-원래 집단 자퇴하기로 했었는데 대표로만


학교가 은폐하자 항의의 표시로 -운동장에서 피켓시위하려다가 경비들에게 저지되고 교무실에서 난동피우다가 자퇴했다고 함.

<안그래도 퇴학조치였겠지만>


어쩌면 성적등 지위의 상실이 신변잡기 쾌락등 그런 것의 몰두의 원인일지도 모름-뇌상황도 그러나 본능쪽에 무게가 가도

아니면 감각지나친 본능형뇌이거나


지위황홀보상감 안정된 주택 인생 안정감등 상실


근데 죽어도 판사 범생이들한텐 안죽어... 지만 아는 새퀴들... 글고 누명씌우거나 전날 야동보고 딸딸이 치다가 재판장 나와 처졸면서 재판하고 여자한테 발정나는 판사새퀴들이 내린 잘못된 누명 판결로 죽어나간 사형수들이 수천명이 넘는다고 한다...... 사형제는 찬성이라지만 억울한 누명 쓰고 떡검한테 룸사롱 농담으로 죽어나간 사형수는 어쩌냐.... 아마 노무현도 사형시켰을 듯......

속은 다벌레

인간의 좋은 반응이 음악이 된다라? 글쎄.


그새끼들도 사람대면해서 그런 인간관계에 좋은 그런식으로 나와 더 매력


과거 인터넷 없던 시절-그새끼들이 순했던 이유는 그런 정보처리로 발달을 못했기 때문인데 유전에 의존하고 처리할 정보가 적어 불평등감정유발에 의존("말없으면 주먹이라도 세야지." 비아냥 정정당당히 맞짱떠야되는게 여론이고) 그런데 그게 인터넷되고 너무 처리할 정보나 쾌락문화발달로 별짓을 다하다가 보니까 그런 새끼들도 유전자는 같은데 더 비열해지고 배우고 잔인해지고 상상하고 하다가 그런 꼬라지-능력은 비슷한데 포뮬러와 내용이달라져 그렇다는 것이다 씹벌레들


과거는 자식 초중학교때부터 다른데 혼자살게 하고 그런것도 없었는데 요즘엔 있다


자긴 살고싶지 않다 자포자기해도 죽지는 못하고 전투력만 약화되 남의지로 반병신되서 살게되니 그게 문제라는 거지 그래서 살기싫다 하지 말고 악착같이 싸워이기라고 항상 투지만 가져라


어차피 한번 사는거 지멋에사는건데

자기보상


어차피 한번 사는거 벌레들 신세지고 싶지 않다
-이득보다 더 우선


마리화나건 무슨 마약이건 그런걸 건드리는 걸로 봐서-내가 본접한 일상에서 그런 필링이 마약이나 추억인건 확실하다.......-그럼 대다수같이 놓치지 말고 그걸 잡고 나가야지 그게 길


그새끼 좋아해서 그새끼 방식으로 말하는


권력을 잡아 다 처단하고 싶다 중세도 하던걸


자기말 통하는 부하 불사단


옛날 부족장들은 자기가 노쇠하고 권좌에서 밀려나면 맹수가 나오는 사막에 그냥 조용히 혼자 앉아있다가 스스로 사자에게 물려죽는 자살을 택하기도 했다는데 마치 생각없는 새끼들이 그런거같다


'빽'만든다니 웃기다 그 '빽'이란 것들은 그냥 들이대고 싸워서 그냥 나이처먹고 인맥일 뿐인데


기존화 굳혀진 단지 강한 구조물일 뿐 허술한데도 있고


포착하여개념화 활용못하나봄 중세도 되던걸


결국 목적은 행복과 추억, 생존인데 그걸 왜 간과하고 잊고 어리석나


여기선 제대로 안하고 거기선 매일하니 여기놈들 바보되나 싸다 어차피 인간뒤엉킨거.....


외모도 그런데 사람대우받으려 인사한다'고-본능의 눈이나 안좋은 점으로 보면 그렇다 일반 세속이 그러듯

원랜 그거 상관없이 다 상호 존중해야 되는게 인간의 도리 아닌가


모르면 당하니까 그런 구조상 인간이 과거 '시간' 에 했던 결국 하찬은 물질, 유전자 발현에 지나지 않는데 그런 구조상 그런 아는게 이득이라는거

그런 놈들때문에 전체가 피해되는 상황도 그런 것이고


격렬한 저항이 없고-안할이유- 보상이 있다면 단지 먹어먹어 부추기는 것도 먹게 만든다 심리적 반세뇌상태면 더더욱 피암시성이나 잠근처
감정죽은 자기통제상태나 감정있어도 보상되면 참조


인간 원숭이들 거지새끼들 많네 참... 그런 새끼들이 여자라 우습게 보고 엿먹이다 건장하니 가니 찍소리 못하고 합리적인 척 해주고.....

그럴때마다 인간원숭이들은 그냥 작동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땐 기분이 떴는데 그런 회로가 둔화되었나 학교를 안다니니 좋았던


자기이익들이구만 그냥


어차피 그수준인데 짓밟아야 옳은가? 하는 문제-그대가리 충격적인 측면에선 그렇다.


남자취급 무시에 병신 취급 등에 폭발 가해자 뿐만 아니라 우습게 보고 얕보고 하는 것에 폭발하여 사생결단-결국 이기는데 이세상 뭐 별거있나 제대로 갈때까지 하나 본능뇌 충족 병신놀음 병림픽이였다고

남자끼리 친구없는게 더 덜타락한다 종교생활하고


개인마다 시간을 가진다-동시성착각이 아니라- 공간에서 단지 세포가 늙어가 조로증이 그사례(같은 '시간' 에 더 늙는) 아니면 이미 늙은 개체나 결코 '미래모습'은 아님 임장상 그러나 다른걸겪은것에 불과한데 개인에겐 ''심각한 인생''


잘난척한다" 식 꿀리는건 안되나 자기에게 유리하다면 "잘난척" 이건 나발이고 이기기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전문가 이상이 되야 하는건 당연한 수순-감정 따지다 인생 패배한다 문제는 감정에 목숨거는 벌레'들을 합당하게 처리하는 힘필요 나름 구축에 열의와 시간 쏟기


짐승 개새끼들 지랄하면 더하기 갈때까지 가기

없고 매력도 없으면 '돈뜯으러 온다' 싫어하므로 아마 발달한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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