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의 신념4

어떤 사람이 택배를 연달아 3개를 시켰는데 그게 절묘하게 상자가 맞아 버리기 쉬웠다고 "운명" 이라고 한다.


그런데 "운명"을 따지는건 그와 같다 그와 같은 허술함이 있는데 왜냐하면 규격화된 상자가

서로 사이즈가 맞을 수 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적으로 그리고 바로 버리지 않고

그렇게 기지로 사이즈를 맞춰서 버렸기에 그런것이고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

그런데 '자기 입장' 에서 그렇게 잘되었다고 그걸 운명운운한다는 것인데 운명이란 것

그자체가 그런 측면이 있다.


어떤 애가 그애의 막힌 우둔한 정신으로 '운'이라고 느끼는게 있다치자.

그애는 그런 과거나 그런게 생각이 안나서 철저히 '느린 인과율'을 따르는 '운'

이 된다. 그러나 그애보다 5배가 빠르고 적어놔 인과에 그다지 영향안받고

통제할 힘이 있어 언제나 상기 가능한 인간이 있다치자. 그럼 그사람 정신

입장 '인생'엔 더이상 '운'이 아니고 통제가능한 어떤 것이다. 이렇게 운은

상대적이다. 예를 들어 누가 교실에 타학교전학이왔는데 하필이면 피해를 주었다-

꼴리는 대로 하는 강한 작동목적이 뒤바뀔정도로 강한척으로 막아내어도-

근데 인과가 아니라 단지 자기력만으로 그자를 쫒아내게 수를 꾸몄다.

그것이 통제가능한 힘이고 인간구조대비 '운'이란 게 있지 않을까? 상정하는

것인데, 사실 '운' 이 아니기에 결국은 힘의 문제가 결정한다는 것이다.

누군가엔'운'이되는부분이 누군가엔 통제가능한게 되고 이건 결코'운'이

일반적으로 성립할 수 없으므로 개념화 불가. 자기에겐 '운'이고 '미래'

이나 어떤 구조에는 다룰 수 있고 이미 정해진 '현재'나 '과거'에 해당한단

사실이고 인지구조 특수 기능으로 알지만 그런 인지구조 내에서 만큼은 꼬인

구조건 신경망 특성이건 어쨌건 미래 초월은 가능한 현상이라는 것.


재미없다고 소외(싫어)하거나 하는 상황에 대한 통제력 그러나 인간이

시간성을 인식하게 자기기준 '잘못 진화'되었으나 편리하듯이 그렇게

필요하기에 다만 우주를 포섭해도 자기가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이 중요하다.


새끼 손가락을 자르라는 압박에 굴복하는 것이나-인간구조상 방식만의 힘의 문제,

강제로 성기를 빨게 했다고 성기를 물어뜯었다는 성폭행 당하던 여자나-만약

조폭이었다면 당했을 수도 있으나 단지 잡범이어서 그쳤던등'상대적인'문제


남자에게도 여자의 생리대같은 필수품이 있다. 전쟁중에도 지닐 도구품들


남들은 유전으로 하는 한계를 뛰어넘어 나는 마치 도구상자처럼 언제고 꺼내 자유로 구사하니

뛰어나고 월등하고 일당오천만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론적으로는 무한도 가능하지 포뮬러식 추상극복법으로 도력" 상상도 못하는 가희


그럴줄 알았다 사람을 건드려야지 안심으로 벗어난다고 공격이 없어지는 건 아님


넌 빠져라 얼굴만 보고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도수련을 나혼자 했다 인고의 시간


그렇게 그런 용도로 하려했던걸 너무 남용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 필요한 만큼만 하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게 아니라 스스로 돕는자가 다른 사람을 움직여 돕는다.


절묘한 부산물과의 매치라기보단 인간이 예측해서 그걸 맞춘거겠지 시간성이 이미 초월

된다는걸 깨닫고 완료했으니


미리 알면 지도해주는 식으로 자기에게 '시간성' 이지 내용적인 측면을 보자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시간성' 이아니라 시간이 각자마다 빠르게 가듯 결국 자기 기준 시간과

일상착각 자기노화기준 시간성이지 사실 시간성은 없고 공간성으로 치환 가능하다


력이나 정보처리력 기타 등


학교폭력을 보면 원래 맞는애가 생각이 있다 인격적이고

참 지네는 크게오는데 아주 그런 사소한 차이가 그걸 만드니 그걸 조작하니 상책

인간이 생긴거 자체가 모순 비관하진 말 것


그러나 전투로 들어가면 결국엔 몇십년 지나면 생각있는자가 이기게 되있다 뭐든

악어알이라 생각하면 된다-악어어릴땐 도마뱀에게도 잡혀먹듯이

나중엔 다 잡아먹지


자세와 삶살고 자세 활력만으로도 많은게 달라진다 활성과 발달력등 그 모든게


전투력 전투활성력 실제정보처리 다루는


꽉막혀서 극복못하는거지 전체를 보면 얼마든지 갖고논다 일진은 장난감이더라


후광땜에 그러지 사실 내가 더잘알고 조직화 빠삭


나못따라와 누구도


여기선 귀신무당


자기는 그런 동물뇌 바로 앞 그런 거치는 그걸 못이겨서 뭐 그렇게 좌절하는데


나는 깨달으니 이런 관점 추상에서 환히 열리듯이 보인다 마치 추상개념이 빛처럼 구조화되어

환히 보이고 약점이 보이는 것이다 그런경지 그래서 자유자재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그런

신의 영역 돌입 도입 프리즘


일부러 그런 행동 할 줄 알고 그런 실수유발하여 제거하게 한후 뒤통수 깐것 그게 전략 연구





속도도 중요 그냥 뭐 대충하지 그러고 만족 하면 되나 그게 전투에 있어선 그럴 수 없으므로


양보할 수 없다


인격문제 약해졌을떄도 존중하는건


어쩌다 하는 그런 식으로 안산다 어차피 같은 시간이라면 더 정보처리 빠르게 해서


정확선택하는게 낫지


가용력을 자기계발



포인트 선점


어쩌다 뒷걸음질로 밟은 자와 그런 체계로 한자는 자유자재 전략구동가동 방식 그런 전투력'

이 다르다는데 차이가 있음


남의 시간과 바꾼 경험, 지식 도움 정보처리계


다른 걸로 경쟁력을 지녀라 남들 다갖고 다니는걸 뭐 가지고 다녀봤자 뭘 하나


그런 것 희소성 없고 오래 평생 가는거 한번 투자가 낫지 그런거 개별 한달 투자에 비해서


조폭도 안되는 짓 조폭보다 낫지 내가 주장하는게 있는 뭐 대찬 그런 강자니까 조폭도 뭐라

못한다 적어도 80까지 페르시아의 왕족


힘으로 안되는게 없다 어차피 이세상 모든 영향이 다 힘인데-그런 "힘"이란 개념으로 분석해서

그렇지 진심이 있건 없건 어쨌건 그것도 "힘"이고 인간 본질 현상태를 볼때 결과적으로 대가리작동, 짐승에서 낫다는걸 볼때 뭐 사실 진심무시하고 힘위주로 가도 뭐 별반 상관없는 것이다 뭐 알바

없다 그게 인간의 현주소 조폭이고 나발이고 뭉개면 끝.


우리끼리는 병든 세포 제거하고 두지마라 절대로 우리는 무너지면 안됨 생존제일 -


독해지면 끝 라자중에 라자


짐승에겐 먹이를 주지 마라


뭐 어쩔 수 없이 받긴 하지만 내식아니다 알바아니고 도축 그만 예술살충

아예 꽉막힌 담이 정답 피해를 안받았으면 모르는데 받았거든 그런걸



오해지 뭐 당연히


안놀아나지 fk


모든걸 이해할 순 없으나 오해를 풀면되는데 말을 안해야 하는 벌레 장난감 류가 있다

진짜


그런 초반에 끼워맞추기식 오판하는 이유가 정확히 배경지식 등으로 규명하지 못하기 때문-

그자가 노숙자와 백만장자를 구별못했던 그런 것들


소도 못이기는게 무슨 조폭이야


투우사가 오히려 이기겠으나 투우사대 조폭은 모른다 그런식으로 노하우, 습성에 따라

전투력이 갈림


오히려 투우사보다 소는 못이기는 경찰대대가 더 낫겠지 그런차이


추상력이 없는 조폭들에겐 PD도 맞는다 단지 형님이 패지 말래서 안패는 거지


그러다 맞아서 PD도 대처력없으면 자살해야 한다


그런데 나는 추상력이 있고 그런게 다 있어 절대 안걸리고 하지-그냥 무기력한

일반인처럼 눈깔고 말것이다 아마도 대다수는 개념조차 없어 나는 어릴때도 안그랬는데

타고나서


오히려 학문들어가고 약해졌지


다이용해 발달시키는 거다


운동선수란게 아예 자기 조절이 안되는 부류구나

저차원에서


일상에선 그렇게 끝난다 물론 그게 행복했지만 돈도있어야지..앞날때문에 그선에서 통합


굳이 철학이고 뭐고 분석안해도 말이다 일상에서 보고 의논하면 결론은 그렇다 영향받건

안받건 심리 굳이 극복할 필요없이 따라도 그자체가 생존최적


일진이 무슨 신분이야

-후광 카악퉤

그런 편리하게 해두는


우리는 훨씬 대단 조폭보다


자신감


그런 민간인이 그렇게 나대고 살면 안되는데-아무리 물질DNA타고 났어도

조폭맞닥뜨려어쩔라고 아주 팬클럽이랍시고 그런게 아닌데 절단하고 끊어버리거던


나는 환히 봐서 피하고 이미 마피아보다 초월해 있지만 우리는



입당


터치스톤


실제현실


꾸준한


선생은 아냐-관리 못해 조폭도 그렇게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굳이 그렇게 보일 필요없음

귀찮아 전투력깎아먹지마 도움도 안되는거


자기조절해야


귀족이 띠껍다 해도 조폭 도적떼가 민주주의 얄팍한 정보이해 빌미삼아-


그건 니네 사정이고 귀족촉수끼리는 좋다


노동자가 깽판친걸 애꿋게 뒤집어 쓸 수도 있지 뭐


그러나 나는 모든걸 다 초월한 초월존자 다만 사천붓다


터치스톤 acid 상생 완전정비 전열정비


야이씨 조폭도 도끼휘두르고 죽여도 못찾아내는데 나는 왜 못해 그냥 해버려 그런식으로


연구뇌 시간과 공간과 자기등 모든걸 잡다-시간도 멈추고


나는 인간아니고 공구셋트야


너무 강해도 나는 안꿀려 강하기도 하지만 차라리 뒤지겠다 그러나 어쨌든 이겨 절대 의도대로

안되


우리끼린 운명으로 한다해도 조폭은 그게 아니라 자유자재인데 우리가 뒤지면 무슨소용

지네 공동체에서 아무 짓도 안하고 살면 모를까 말이다 걸리고 생존불능 투성이인데

늪지대 악어라 생각하면 되지


그러나 악어는 강해서 안당하지 니네는 보이는 것도 다르고 영양가 없는 얘기-DNA가

아니라도 초월해버려 그냥 똑같은 일상 살아도 정신은 막장인 경우가 있듯 그런게

가능하다 대다수는 그걸 모르나 작동상태 상에 그런게 존재 물론


백정이 귀족흉내내듯 그런 근본 모래성 위에 쌓은거라 하나

사실 근본이란게 인간이 짐승이므로 뭐 전투심리전 제각각인식 하기 나름 그렇게 연결


정확한 정보


원래 DNA등 모르는 건달들-상황마다 험악하거나 평소는 뭐 그런데 그걸 '혈통이 다르다'고

하는 야쿠자들

그런식 미화


상대는 모르고 나는 뼛속바닥까지 알아 다 구사하는 그런 일들


속기도 한다 양아치 형님처럼


오타쿠인거 눈치못채고


오덕이 양아질


양아가 오덕질 경계불분경우 다 근본없는 똥개들


무슨 그런 절대권력 사자를 인정하게 만드나-알다시피 1부터 10짱이라도 뭉쳐서 안노는

경우가 있다 아니면 반발하게 만드나는 그런 인식전 심리


그 새끼가 그런 비굴식 말투만 친절하답시고 천성이건만 안그래도 오덕같이 안처보였을텐데

무시 그냥 얄팍하게 용납x


그런 추상 보이고 안보이고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타이밍 만들거나 다 자기 추상조작

인식 대가리 그네들의 일


자기일들


일진도 알더라 그런 일진 아닌 씹덕이 노는척 아니면 그런 민간계 벌레들 나대고 노는척

그런 기색, 그런 파탄조합 얼굴 따위


그래서 진짜 대차야 하고 뭐그런데 일진이라기 보단 신이다 그러면 낫지만 열외


일진도 쫄지 세렝게티에서 자기친구 30~50 마리 안다해도 5일때 습격당함 뒤지듯이

뭐 그런일


본능으로 굴복은 안하겠으나 허술한 지식갖다 세뇌 그수준 그분야에선 내가 일인자 전략전술


내장벗겨내기


일진이 뭔데 씨발 소비성 사회의 계보없는 부산물


나도 세게 주장하는게 있으니 뭐 피차


강한새끼가 이기고 꿀리는 새끼가 좆되는거


일진전투력-뒷골목 모드인데 싸우는 그런 생각없는 연예인류가 밝게 미친


아이돌하라면 굴욕이다 왜냐하면 광대라는걸 그냥 안다 남에게 보여지는 그런 찐따 사고방식

내감이 정확


그래서 좆밥 만만하다고 보는 것 그런 전투력이 안갖춰져-그러나 개에따라 생각을 못해서

넘어가는 수도 있다 연예인지향등 병신


내감은 안바뀌고 확실하나


애초에 흥미없어 반응x 그냥 보인


내가 '올거 같다' 고 생각하여 그래도 그냥 놔두고 갔는데 진짜 왔다 그래서 급하게

더빨리 거길 가서 바꾸니 그게 가능했다 속이고 그런 반응 결국 그런 문제 그새끼 입장에서

'그새끼 인생-저장한 그런 인식 대가리 도는 인과' 를 그런 인식 못하고 신호안가는 벽막히거나

떨어진 그런 공간에서 더빨리 조작함으로서 인과를 콘트롤 한다 한치틀림 작동 없이


바로 그것이 이 3차원이 자유세계이고 자유로 이런 관점에서 조절 조작이 가능하다는 측면 증거

증명


그렇게 과학 병신관점에서 '빈도 높게' 나는 걸 아닌데서 하면 된다는 2차원 개미근시

관점이 아니라 운동관점에서만 봐도 훨씬 우월하게 점하는데 다만 이세계속성에 맞게

다양화되어 발달한 두뇌나 그게 통합되면 엄청난 초월시너지가 난다는걸 발견하였고

이게바로 '자유조작' 포뮬러 항상 100% 이상 발휘하는 -노화는 뭐 어쩔 수 없다 해도

그것까지 되돌리고 지켜나가는- 그런 자기체계 확답얻었다 내안 연못에서


뚱뚱하면 더 노화가 빨라진다


대사가 많아져

그런관점에선 졸병-판을 바꾸니 그런자가 일등 결국 그런것 인정하건 말건

그건 대가리가 안따라주어 지금 민주주의의 승자를 인정안하듯

인간은 그런 수준이나 나는 아니다


그리고 그런 전체를 보기에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맞다 생각하는 그걸 벗어나

제대로 확실하게 하고 벗어나서 침잠안하고 강하게 확실히 강렬하게 할 수 있음 그게 나의

길이고 시너지 핵분열 마지막 포뮬러다.


학자팔자란 없고 뭘연구해서 결과이냐인데 아마 조작의 끝 로봇필요x인간이 로봇


3차원의 지배자 새로운 신강 확 나오는그 새경지 느낌 만땅 충만


그새끼들이 그렇게 아는 듯 일부러 그런다 싸움잘하는데-그런데 유학파라는게 들통나고

그힘 마력상실 전략적 일부러 유학파라는걸 숨긴다 말투등 게이는 카악퉤 더럽


뭐 그런 여자 상대하느라고 그런습관화되었을순 있지만 카악퉤 대갈마다


그렇게 과거 미래 에디팅하여 자유자자 결국 '나의 작동문제'였다. 어디든 갈수있다

달나라도


까고나니 우월


그런 제도적 기반금융거래 조폭이 못하지 사실은


개개별로 다이나 실제지배자는 따로있더라는 것이다 그거 못짚는 핵심 포인트


실력지상 내가 잘제대로 왔다


낚이지 말고 평상심 자기 전투가지고 끌려가지 말고 좀 주체적으로-매사가 그게 기본


그것이 유니버스 쟁취


나는 그런 개꼴이란게 지식이나 자기성향등 있으니까 그걸 권력심에 커팅하나 낙여 도태되는

병신 사실 많다


그렇게 쉽게 죽는 새끼가 아니야


아마쿠사


그런 일반선이란것이기 보단 대가리들이 그 상황에 그새끼 이미지에 맞는걸 요구하기에

그걸로 불만갖고 -그런 부당한 상당히 유동적인 끈구조(판이나 구조체계가 아닌)

이므로 어떤 새끼에겐 사과를 요구하나 어떤 새끼는 당연하게 사과하면

이상하니까 가만 있으라 그런다 같은새끼, 같은 구성들이

과거 도덕적으로 판단안하고 마치 파도처럼 그런데 거기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힘"이 있어야 되는데 역시 같은 구성원이 일진에게 삥뜯겨도 쫄아서 대꾸나

뭐 그런 무너져도 요구하거나 그러지 못하고 당연히 여기는데 그런걸 2차원근시로

앞서 하는 행태같이 하더라도 그런식으로 넘실대는 쇠사슬에 불과하므로 단지

초월자는 그걸 망쳐주면 되는 것이다-그러나 표적이 되진 말고 비호감으로 능숙하게

'보이지 않는 손'으로


이미 그걸 알고 초월해 있으니 그런것들한테 질 수 없고 그런것들이 90% 가 넘는

유전자인데 아마 진화를 못해서 일것이다 원시시대때부터 어떤 이유로 진화가 멈췄다


에너지 부족이든지


힘지상 힘이 중요한 무조건 눈앞에 돌리게 자꾸 그래도 넘어가지 말고 부수고 근본부터

해치우자-마치 비디오 필름없애고 그만이듯 그런식으로 만들면 그만 받아 처리하지 말고


카악퉤


더빡시게 하면 그만이라고-공포감을 줘야 함부로 못기어오르게 짖을때마다 짓이겨야

재기불능까지 몰아넣어 저쪽이 일부러 안했다고 변명여지 있으면 이쪽도 그러면 되는 것 카악퉤

난도질 죽여 법에안걸리게 심리를


그런 흘러가게 놨두는게 아니라 그걸 조작할 수 있는거고 그런 여지 측면이 있더라는 것이다 물론

이미 그렇게 작동하고 태어나고 그것만 겪은 것들도 많고 못되면 그래야지 항상 그러나 그런새끼도

군대 끌려가고 당연히 길거리보단 그런데서 뒤질가능성이 높겠지만 어디서 생존하냐 조차 크게

보고 결정하는게 진정한 자유 CEO뇌 공구셋트 자기발전


어차피 미워하는데 뭐 그런식으로 막


안경때문이라 생각했나


자기가 더 민망해서 못마주치고 내가 세지고 달라졌다는 거겠지


양아치한테 취직한다 그런 제도순응적 초식동물같이 처웃다가 뒤진 여자-


뭐 그런식


운이라는게 아니라 항상 그런 제비뽑기 같은 것조차 주도권쥐게 항상 그런 힘발휘여지를

해야 한다 제비뽑기로 못하게 하든지 마술하든지 그런 식으로 주도권을 쥐는걸 항상 역량넓히는

쪽으로 발전하면-타고나서 무리로 그런다 하지만 폭력휘두르고 꼭 그런게 아닌- 모든걸

지배하고 뒤트는 진정한 권력자가 될 수 있다 종으로 하고 횡으로 굴착하여


그런 결국 대가리 인지문제라고-어떤 새끼가 이해못해 지랄하거나 뭐그런 시점이나 역량이나

타이밍문제


그러나 결국 다 인간문제로 귀결된다


그런 긴장풀어주려 일부러 오래 기다리게 하는 그런 상위지혜나거기맞춰


조립방식에 따라 천차만별이나 유리한게 목적


누구도 나보다 뛰어난 도력이 없다


일진도 까고 쑤시는걸 보면 조폭이고 나발이고 신인류라 하겠지 그걸로 입지굳힌


자기가 당했는데 그런 가해자가 자기걸 따르고 알아주는구나 그런 안도감을 숨기는거 같음

그새끼는-거기까지 끌어왔다;남도움하여 그런데 그새끼가 기독교를 믿어서 그렇게 병신이

됐나 아니면 씹타쿠라서 그런가 그런 오히려 복지적인 정신이 굴욕으로 왕따처럼 보여서

그새끼한텐 이미지 적으로 상당히 안맞는데 그게 굴욕안되고 잘맞는 기합이 있는데

그게 없다 그새낀 실수하는것-내가 만든 개념이 맞고 오히려 기존 개념 폐기해야 함


그걸 보고 배운 노숙자인가? 전혀 여성느낌이 안난다 길러도 그런게 있는데


그렇게 요즘시대에 그런 길거리넘는 풍부한 컨텐츠가-이도약방식도 연구추상도약방식-

빈번해지고 비대해진 것도 결코 인과율이나 고리타분한 확률론이 아니라 자유개념으로

설명하는게 알맞다 물결무늬를 만드는건 자유라는 것이다


자유


이관점


자기들 실수를 모르고 있다-운명관점의 실수를: 아마 현실을 안살아본데 망상 정신분열적인게

합쳐져 그러는 듯


그런 폭력 마치 삼국지 게임 직접하는 듯한 그런걸 다른데로 방출하라고 자기도 모르게

제시했나보다 그래서 뒤에선 숨어서 지네 평화얻고 그런 상황이니 그런게 가능하겠지

이미지 심리 행동양식 정보처리까지 합세하여


자기기질돌아와서 자기도 모르게 그러지 말고


약해서 힘빠졌다고


괜히 그렇게 '진술' 등 말해서 죄졌어? 기죽는 그런 정보처리 결국 인간심리 대가리 문제

그이면엔.......


그새끼들을 거기까지 데려와서 그런 동작하게 만든 그것이 바로 그네들은 모르는 '힘'

이란거-단순하게 거기 표면에 낚여서 뭐 그런 식의 대가리들을 겉보기엔 대단해 보이나


그런게 바로 심리전이고 마치 추상과 자본 인프라기반 엎치락뒤치락-그거 하기엔 이미

모자란 발전없는 전통조폭과 제도전 심리전의 싸움인듯 싶다 역사상 보면 전략가관점이나

연구자를 이긴 사례는 없었다 그게 바로 옳은 방향이고 지배자와 최후 승리 통합자의길

"인간의 방식" 인간이 있는데 물소처럼 행동하면 소고기가 될 뿐이라는 결론 교훈


그렇게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다 사실 돈보단 술수의 문제-그걸 알고 구사하는자도

있지만 모르고 구사하는 자도 있는데-평면화하여 빠지지 말고 항상 입체화

전체구사 그게 실수없는 맞는 길- 모르고 구사하면 항상 균일하지 않으므로

그걸 항상 알고 해야되고 저새끼들 정체는 뭐지? 뭐 그런 심리전못해도


누구 안놀아본 새끼 있냐고 그거 아니면 인정안하는 판에서 특별대우-

방송의 힘 사실 방송아니면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알려지지도 않았을텐데

'진심'판을 '여흥'판으로 만들다


남에걸 자기거 같이 느끼면 뭐 자기꺼라는 인간 대가리 결론


그런 전투에의 준비 그리고 잘 수련 실행 상대인지를 아주 잘이해하기에 들여다 보듯

로봇조종하듯 처신부터 모든게 다 가능하다 책략까지 안통하면 핵무기 원산폭격


자기들도 모르게 위압


공평보단 추억을 택했다


직접 전화해서 말하다 그걸


A는 살축하고 B는 잘하는게 가능한 이유 내가 전투체이기 때문

물론 아니어도 할 수 있으나 감정이 아니라 시나리오속 책략이라는게 다르다


하나 위장한다고 나머질 거짓이라 알고 오해


자길속였다고


가끔 랜덤 해보고 싶지 그런건 스릴로


그러나 옳은게 아니라 확실히 그 근시안에 '그것만'있는게 아니라 다른 선택이 있고

만들면 되는 일도 많다.


중국도피자가 신분세탁하고 중국가서 사람모아 역으로 한국와서 조폭행세하니

그런줄아는


다행인지 늙기전에 제압법과 자기 단련을 알고


포뮬러획득 모아서 하는법등 삼국지 읽고 그랬다하는데 그거보단 낫지 훨씬


어쨌건됐다이것-속으로 다갖추고 처신전투력등


마치 칠성파 보스 과거가 소아마비 왕따였듯이 되면되는것 연금술후 왕따도 하는데


오히려 왕따 니까가 아니라 더잘하는 것들도있다-공고 일진이 거의 중학교 일진출신이

아니다 30%만 일진

60%정도가 일반출신


그런걸 보면


어떤이유로 못놀게 되는것-자기인생관리못하고 출신학교 심리판을 주도적으로 못해


살아남는놈만 살아남는다 더웃긴건 성인조폭의 공고일진출신비율은 60%이하라 한다



주도적으로 평정찾고 해야 하는데 다들DNA로 하니까 계기접해서,파악후자기관리익혀서

라도 해야하는데 그걸 못하는 것


자기계발발전


인간이 만든 체계-더구나 허술한 민주주의 체계에서 완전히 안되는건 없다 다 방법이있음

인간 개개별의 허술함만큼:그걸 극복못하니까 느림보 아직도 그런 허술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개인이 국가를 이긴거지만 사실은 몇몇만 이긴 것


그상황에서 기자를 부르고 말고도 내맘이고


기자가 올 확률은 있으나 거기만 의지하지 않고 하겠다는 것이다.


뭐든 할 수 있는 자유자재 술수 책략구사 전투력 아이디어도 이미 알고 있고-조직화 쌓아놓은

데이터화


그래서 나는 이미 그런 자기작동길을 찾아서 무궁무진 전투책략 인간초월 일대 오천만

단지 본능으로 하는 하이에나 병신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기 모습 거울로 보고도 가래침 뱉더라


이런식으로 전체를 보고 그런 속성 본질 속성 파악하여 그 허술한데나 인간으로써 빠져나갈

뭐 그런식으로 수행하고 짜는걸 오랜역사로 선조들은 '전략' 이라는 이름으로 발전시켰는데

-그걸 모르면 만들개념은 수천가지이지만 이미 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게 딱 이것

우주가 무슨 소용이겠는가 3차원이나 다 불필요 근본속성, 미래 속으 그것, 돌파

인간기준 그 시스템 속성상 자유자재 자기 작동 구사등 그런게 그냥 맞는 완성 옳은거지


이걸 잘 장착이 되어 있을 수록 더 전투력 높은 자연계에선 상위에 차지하게 되고

그런 눈앞에 DNA 로 돌파하는 그런것들하고 차원이 다른 추상적인 차원의 급속 토네이도

돌파 달성이다.


설령 제갈량이 있다 한들 그보다 더하니까 이기는 것이고 그새끼가 못보고 못찾는게

혹자는 유명법조브로커가 자기가 경험으로 구사하는 거 보다 더하다고 자평한바 있다.


당연히 현대에는 업그레이드된 전술이 있는 거지 물론


조폭동경이나 뭐 그런게 들어갔나 제도권 거부나 어차피 인간대가리, 인간사의 일

뛰어나고 말고 해봤자 결과가 하는거지 심리상 단지 한건 총한발 뿐인데 모인 무리에서

심리체계,추상체계로 난리가 나듯 무슨 민주주의 조직체계로 문책하고 그런 시스템

연쇄반응 그런 취약성을 이용하여 거기에 그냥 한방 도끼박아준거지


그걸 알고 하면 전략이고 모르고 하면 포레스트 검프이나


직감으로 했다해도 전체를 봐야 제대로 된실력이다-그래야 다음번에도 또하고 그걸가져나가며

진정한 인간세계 지배자 장난질자로 거듭날 수 있으니 말이다


그것이 추구방향이고 달성해야할 인간과제 과업 평생에 전략


키든 끄든 허세든 그건 그 추상속에 선택문제 구조상 더큰틀 기반실체는 '전략' 전략완체


일부러 역습하게


그건 자기도 모르게 그런 추상에 집착하나 기반틀을 잘잡아야 한다 그게 개념 아니면

제갈량도 무너진다 자기를 모르고


바로 직전 봤던거 반영되어 최면걸리며


그점에선 또한 한수위


자기유리한 전으로 끌고간다면 자유자재 로봇분체 재조합


단지 축구전략이건 전체 인생경영이건 단지 다루는 문제만은 아닐지 모른다 영역문제가 아닌


시도문제도


아이디어가 돌파시켜주기도 하고 저장해놧다 스는문제일지도 모름 종합화-생존이득 그래산다


직업병 육식지향이 모든관게적용 안그래도되는관게란업다 다속은 칼


게기가업고 산골일분이지 처리못해


환경적이유


무당은 부적이 아니라 현실적 조언을해주어야한다 그런 얄팍한 심리에 반응하든 띠꺼워도 써먹든

그건자기선택문제 돌파하느라 힘들었다 기억도 상대적 더잘기억되는 연상도 두뇌구조 문제

어린이심리는 비교적 잘조작한다 그러나어른대중심리는 그런게 아닌게 그들이 본능행동만이 아니

라 정보처리가 다양해지고 추상도하고 이리저리 헨트로피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인데 그럼에

도 조작가능한건 그들이 아는수준에 위에있고 역량이 더 낫기 때문

길거리헌팅상황 고립된데서 준비해도 단위시간에 특정유전자를 헌팅할 확률대비 자유는 자기가

만족하는 마음변화낫춤까지만들었을때 존재하는데 그여자포획에 성공할확률은 이미 언제 시도

하든 백퍼센트일수있고 그건 그 여자 대가리의 인과를 개의치 않는다 바로 힘때문이고

그여자가 어딜지나갈때 하건 인과가 무의미한게 그뒤로 누가 지나가건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인데 가래침뱉으면모르지만 예를들어 가가 지나가건 나가 지나가건 매력으로 여자를

뒤흔들어 뒤에지나가는 여자가 똑같이 본능상 구십프로이상 방해안주게할 심리적힘이

있기 때문이고 임상상 그게 가능하고 반면에 구십프로 방해할 외모나 또는 상황 여자목욕탕등

남친이옆에있는다든지 그런경우에는 방해받기쉽겠고 설령 방해받는다 하더라도 여자가 영향안

받는 입지나정신이라면 오케이하는등 인간사는 인간대가리 상호의 문제일뿐이고

이런 관점에 서 추구하고 분석파악하거나 자유조절 개념확립이나 변수관계방향에서따지는게

이미 경험칙상 되더라 해서 전제하고 직관으로 사냥하듯 구사하는거 보다 얼마나 나을런지 회의

적이나 분명한건 그들이 놓치는걸보고 지속할수있다는점에서 강점이고 이런식으로 긁어파서

도술을할수있기에 그걸로만족 그애가 유전자 종교세뇌 도리뭉실 운명론 인식등 허우적대

탈피불가일때 나는 넘은 장애물을 못넘고 할때 그안에 침잠하고 갇혀서 그거밖에 모를 때

바로 그게 개인특성 기반 자기도 모르는 세계를 조작하는 보이지않는 힘의 여지가 있는 것

당연히 전채보면 어렴풋이아나 그 전채끼워맞춰 해결하는 추상력은 단지 현실폭력장악만으로


똑같은 심리 보면 매번못잡아도 관심이없어서이건 뭐건 나는 다잡는다 그런쪽으로 노력했기

때문 허술x 교수백명이못이겨


마술사를못이겻듯 당시 수십년연구해도 포인트 못찾았으나 마술사는 이미가진 전통으로

습득한 전공분야 그게 천지가른


가정적분위기 만들든 삭막하든 결국인지문제 자기노력 문제영역들 기왕이면


항상조작이게옳은관점 힘지향본능-대충진화는 어떡해야할지알고잇다 개인편차가 안누르기만

바랄뿐 세상 꾸리는 모양새를


그계기를 그새낀 게기로 배웠으나 나는 이미 1부터 끝까지 다 파악 그런 차이


현실과 종교망상사이


자기관리문제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잘못인지한두리뭉실'운명'이란개념해부

계기마저 조절


그런거 인지못하는 바보들 감으로도 분별작용하는데 진화나온 마치 운동처럼-불합리근원이

될수도 있다


남자잡는 얼굴


다른두뇌방해 지엽만활성되 이해못함


얄팍한 책임심리 노리고 요는 포뮬러


몰라서 못하고 야동이 아닌 이상 알아서 하는자가 10%도안된다는걸 볼때


대다수는 모르고 그냥 살지 80내내


저작권 보호안하면 피해


돌아보니 유치 단편아닌 종합


완전 아닌 새끼가 그러면 버리는데 그정돈 아닌갑다


니건강이아니라 섹스때문에 술먹지말라고


인간은파면 좆도안나옴


자신감가져도안될얼굴 꼴리는대로 그래서 머리기르다 실수로 그랬다고 항상관리력목숨

인이박임


뭐든 그냥해도 무리가 없어야 정상


개인역량상대적이겄지ㅏㄴ


꼴리는본능


상종을안해봐 대중생각선이 어떠냐 몰랐을때 알고나니 무도덕 쾌락원리 걍 생각없이


자긴막해도 살아남는단 자신감? 병신...길거리싸움

생존연관최소만 지키고 무도덕 그니까 그수준


꼴릴뻔 이상형될뻔하다 말은


이 세상은 우리들의 필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탐욕을 위해서는 궁핍한 곳이다

간디


표절해감동해우는것-그게인간 받쳐주지못한인간 혹은 거짓이속였던일 단지

그러나 그게 인생전반실수라면 말이다 소설보고 지문제


피부기준에서 조폭기준으로


자기가망친


노리개와 아닌차이-콤플렉스 어떻게 해석하냐 차이


해보지도 못하고 다른 사례분석못하고 거기서 그쳐 평생 침잠 거기서 끝나면 이용


인간하나잡아먹기-꼭 도덕적이고 말잘듣는 여자가 왕따고 세상못살더라 자신없고 사람속잘모르고


왕따계의왕


부정적인 지팔자만은 아니다


아직고립계에서 영향을 안주면 작동안한다는 점에서 인지 문젠 맞다-슈뢰딩거 고양이의

실수는 그것이 '죽음' 이란 개체특성 문제였다는 것과 죽었는지 살았는지 그런 개체작동

문제를 양자 특성과 연결시켰다는 실수 두개는 다르다.


그들이 누군지 아니까 존경하지 않는 것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업적,연구방식


활성등 지도 조절못하는 바보상자


인간일반연관짓지 않고 걔만의특성 추려내 의리감


분리는관계에낫고 전체추려내는건 현재 상태 분석에낫고-이를테면 선한이유가 종교때문등


뇌구조상 문화가많이 나오는 이유추측등


그런관점 다른 좌표


숙덕거려반동네왕따는x


여기아니면 누가날 이해해주나


첨이라그러지 오래못가는게 잇어 전능감유지마약으로 이거게속상각


상대적운동 힘갖추기 바운드리


연예인은 사기꾼에 너무 상처가 많아 안된다


창녀관상 밥냄새의 흥분


추억이안됬던이유는세상문물찌꺼기 때문


교회다녔던 그래자란 착한 날라리


교회에서 만나거나


자꾸 무조건심나게 도인도 아닌데 저절로 되는게 아니라 일부러 조작


잘몰라서 그런 잉여양아치와 결혼까지...참...


아버지와 해수욕장가는데 비키니를?


계기완전조절


기분내려고


인간으로서 안될건 없다


최면+실제 자기전투력이어야 효과 최면만은 뭐 똥취급일텐데 여전히


살해심유발 음침분위기


필요할때마다 하다보니 어느새 달성


하나 집착보다 더이점 다양한 상황구르며 단단히 맺어진 인격


선배앞에서 흉기휘두르는거 보여줬다는데 술먹다 "너 우습게보고 누르려한거아냐?" 한마디에

후배에게 폭언을 했다고 그런 인과라 할것도 없는 쓰레기


상식적 지식으로도 처리할 수 있는 표준선 일상 분위기-위험할거 같으면 항상 무리지어 뭘로든

다단계가낫겄다


아무것도 몰라서 세보이려고 그런게 가능햇다는


자기경험상 누구랑 친해지는지 아나보다


자기도 모르게 좋은걸 고르게된-다균일하면 상관없겟으나


아저씨가 따먹는여자가 섹시한 이유는 자기도 따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


자기컴플렉스때문에 그런애들 고용했나본데 돈으로 그새끼하는 처세를 보니까-꼰대식으로

생긴대로 비굴식 잘보이려는 식 저래도 되나 싶다가 오래지나니 알겠다 사장을 극하고

도적질... 돈으로도 안되는게 있는 것이다 '사업'이란 틀아래해서 사업망하고 지붕무너지고

풍지박산..왠지 망할거 같은게 느낌 팍 역시나


조폭로망으로 병신 차라리 종교집단을 만들지


동경으로 쎄게 생긴애 좋아하다 좆됨


직업으로 쎈척하다 망한적 있어 사람만날때마다 진짜 쎄보이려 한다는게 겪어본자가 하는말

그렇게 가볍지 않다 그것도 사람이라고 술로망가진 말라비틀어진 포악성들이......


그사람선에서 이해하나 그게 이미지고 멋대로란게 문제 가치없음 그러니 지네도 그모양 3~4

마리친구못넘기고


첫인상 실패해 마음을 안열어 가족까지 고생했다"운명"으로 처리하지 말고 그 일화를

잘기억할 것..


짤를래야 짤를 수 없는 자기 직장

그게 유일하다면 어쩔 수 없다 국내 두세개니


좆도없이 부정적으로만


그새끼가 까이는걸 본경우 신뢰하지 않듯 '그대가리'는 끝-귀여우면 차라리 봐줄텐데

그런 전략적 측면 웃긴이미지여도 호구로 맛떨어지는


이미 카메라로 인간에겐 과거,미래 조작 실재시간은 없으니

자기착각 간편구조


미숙하면 교통사고가 나지 자기뇌문제


죽는게 편안해보인단다 분석문제


급할때 나온다 원리 미리 심어둬 유리한걸 사는김에


노후가 빈천격인 사주를 봤는데 실제 노후가 거부였다 그 이유가 젊을때 빨


그걸 면밀히 접해 보고 젊을때를 살려준다면 노후를 죽여도 그만이라 생각 사주에서


다만 극대시켜야겠지 젊을때를 남보다 최하 두세배


뭘뜻한건진 알겠는데 제대로x


힙합하는 애들은 술땜에 안돼 몸이다 개차반 조폭같이


사실 개성으로 멋부린게 아니면 그런 스타일에 여자가 못생긴건 돈없다는 신호인데


차라리 자기대로 살지 허세말고 아니면 트랜시하게 히피룩으로 하든지 말야 뭣도아닌전략


그모범생-제압하려고 핫팬츠에 렌즈끼고 깔아보는 얼굴로 다님 다보이는


알고보니 조용한성격


여자끼리도 그런게


좀관리수를 줄이자


안경끼고 그래생기면 왜게이? 안경벗으면 동경자고 그이유는 안경끼면 왕따이고

어쩔 수 없이 그런처지 되는거 이미지로 느낄 뿐 진화심리뇌로


그거봐서 면도에집중했나봄 깍았다고 기사


진짜 그렇게 섞어노니 노는 애들 흉내아닌거 같고 진짜 놀았는데 추구하는듯 정체를 모르는

그런 모양새됨 마치 무당 전생보는듯


재편성


배열이 중요 획기적인 생각의 탄생


자유자재-피카소


필터부가 남들은 단편으로 유명해지나 나는 완전극대


오타쿠 아니라 근원지라해도 믿더라 신비성 최면 필터-바꾸는 오타쿠 대상으로 말을 거나봄


그런게


나중에 안정적으로 wave 평가 내려보니 연구평가판단포뮬러지식추상도가미


섞으니까 범생탈피 예술혼잡 진정무당 보일필요 배열 강박성 없이 궁금한자 보라고


우습게봤다 정체알아 히겁


뭐그런 식 진정한 구렁이 독사뱀-그래야 해안받고 탈피한다 예지 액땜하는중


감독아니라 현역-마인드바꿔 더그랬는지도 모름


안그럼 시간이 없어 새로탈피한 재편성 안쪽팔린 종합화 초식아닌 육식


이해도가 높아져 바로 까이겠다고 모른다고


재개편


개같이 생겨우습게봤더니 개떼한테 물렸다고


그동네일진이 못생겼으니 어쩌겠냐


겨우 그것때문에 그걸 하나 하지만 그자에겐 중한일 그때의...... 못돌아오는 추억 re


믹싱되서 좋게생각 그런성향 짬뽕 안날려다행 깔끔히 재편


주체성 액운멀어내는


5년전을 보다...


쎔과시 저절로 통합


공포처세수법이 더강해진 +)최면 자기신변 "힘"관리 잘하고 하지도 못해 끌려가면


끌려가지 않게 fk


귀신붙었다고 죽은 친구 쌍호


지독한 고독


식상해서 빼버림 생략.. 성공


알아줌...."37


구원받으려면 완전히 하던지 글로리하게 그게뭐야


자기가 잡을 수 있단 느낌에 확꼴


발정기라고 다 이쁜건 아니듯


괜찬아 나를 위로해주누나


못해도


밤에 감성적이 되는 경우 뇌억제 때문일 지도 모른다.


겪지 말아야 할걸 겪게 하는 그런 잔인함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하도록 완전

무장시켜야 한다


동네 양아치에게 잘보이는중? 의식


아무리 그래도 뭉개버림 그만 이듯이


자기 편하게 옷입고 자기주장하는듯 하나 사회가 그걸 두지 않는 미친사회


니들씨부리는거 알바아니다


그냥 정직하건 뭐건 당하고 뭉개지면 그냥 그런거


좆나 지네도 친구라고 느낄껀 다느끼고 회상감정까지 역겹다 카악퉤


지혼자 민감 오바하고 마음쓴다고


어쩌면 즐길라고 사람같지만 생존엔 불리


니네 보라고 만든건 아닌데 남들이 싫어하는걸 내가 좋아하다 여자가 근육만드는게

뭐 징그럽다느니 하얀배 말근육이 좋다느니 하는데 나는 반대


그냥 안도우면 마는거지 뭐 있어


그걸 그냥 조건반응으로 여기건 진심으로 받건 물론 진심으로만 하면 생존불리한

경우 많으나 조건반응도 있어서 둘다 줄타기 잘하고 잘구사합치는게 인간의 인생

대다수는 그러고 사나 온전한 진심' 을 느끼고 추구하는 나로써는 족같지


성적으로 뭐 그래서 그렇게 못느껴지랄하건


전문가란 병신들이 추리가 틀린거지 카악퉤


그뿐


남한테도 그럴 수 있어? 그말에 그랬다고


인터넷이 행복을 많이 앗아간다. 부모님 손잡고 양말사러가는 그런 추억같은

그런 공간이나 등등 인간은 그렇게 해야 행복한데 3차원에서 돌아다니는 그렇게 만들어

졌는데 인터넷이라 하니 언뜻 대세이고 편리한 것 같지만 싸게 살 뿐

원래 인간에겐 행복하지 않다.


만약인간이 이성만 남은 구조라면 어떨까? 철저하게 행동만 분석해서 증오하고

감성없이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게 강해서 맞다고 주장해도 그새끼는 맞으나

타벌레에겐 틀리고 피차 틀렸다 주장하며 자기 성향공유하고 말통하는 친구를

사귈 것이다. 도덕성이 없거나 쾌락주의 위주인 그들끼리도 문제가 다 있는데

모범생들끼리도 문제가 없는게 아니다. 다만 종교훈육을 철저히 받으면-인간

불합리함을 개선하는 쪽이라서 좀 빈도가 적을 뿐 거기도 여전히 인간불합리한

군상의 집결체가 된다.


감성으로 보느냐 이성으로 보느냐 에 따라서도 호불호가 많이 엇갈리는데.

누구의 자식이라서 싫은데 조건반응 진화반응해서 싫은데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느낀때를 생각해 서로맞아 몰입이되고 진심으로 반응하고 감성은 진심인데

이성은 싫고 그런일도 물론 있다. 뇌구조에 따라다른 피차의일


새로운 계에 따른 피차에 그런 기준 다양화 거기 잠깐 낚인거지 자기 추구하는게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변하며 폭력억제 다른거 찾는 마치 세뇌 본능억제하여 종교망상

치달았듯 영향받지 않는게 좋다 열리지 않고 트랜스,집중해도 약한 본성 안뜨게

내면 재개발 땅속까지 이성으로 시작해도 본능이 될 수 있다 길과 자기개혁방향만

잘잡으면


위험회피 어쩌면 예지


모두 인간 초기셋팅상태 두뇌자체의 오류에서 기인한 것이다.


어떤 사람이 안좋을때 만났다면 죽을때까지 별거 아닌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듯이

결국 그런거고 그런걸 피하려면 항상 강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것이 바로 심리적힘-그들이

임장으로 착각하는 신경의 힘


미처염두하지못한 패션등 그런걸 이해할줄 알아야 하는데 요즘엔 어김없이 왕따가

되니 조건반응 극대화 자기들도 진정성이 없고 끼리끼리 참 미친세상


인간두뇌 자체가 불합리


괜히  남대하는거 보고 연결지어 처세손상 안되도록 주의할 것도 물론있다

조건반응 제거 못하니까


뭘 지엽으로 삼나 주로 삼나-그런게 지엽적인걸 무시해야 할때도 있으나 그게 중시할때도

전자는 아마 제도권이 똥씹어봤자 처리해야하는거지만 그게 유흥이되면 여자남자 짝짓기를

가르는 그런게 된다

유리한대로 하는거지 양아치가 가면 불통 꼰대가 가면 매장등


개념화하여 조절해주는게 아니니까


과거는 공부기준하나였다면 요즘은 개나소나 유흥물질주의 풍족해지니 마치 '지엽'들이

주인행세하는 뇌택귀매 사회

놔둔다해도 평생 행복 좌지우지하니 그게문제 뭐 당하는 새끼도 알바없지만 나는

도덕이 돼야한다고 봄 주인은


이성이 아니라 본능이니 불합리한 점이 많다.


말하려다 가는등


그게 감정읽고 그런데선 불이익가능성이라 그냥 피하는건지도 모르고


진심으로 왜 그사람 좋아하는지 그당사자가 알건말건 피차 어떻건 진심사랑해 통하건아니건


남이보는 시야가 맞는게 아니고 그런 대다수가 공유한다고-알다시피 대다수란 쓰레기이므로

유전자풀 자체, 인격구조가 소수가 인간- 옳은 것도 아니다


다만 민주주의에선 썩은 그물안에 권력가진다는거 의미


과거가 오히려 소수 뜻있는 자들이 잡을 수 있었다 요즘같이 시민손에 달렸으니 그렇게

저질이 되고 얄팍해져 과거로 따지면 조조나 유비가 왕이 아니라 아마 원소나 원술이

왕이 되었을 것

그게 옳은 세상은 아니다.


실력은 없으면서 있는척 왕노릇


결국 대가리 조작하는게 뭐가 그리 어렵나 깨달은 자에게는 결국 대가리 인과인데

그냥 무시해버리고 뭐 감성없이 해도 되나 조절력이 좋아야지 섣부른 감성은 금물


인테리어 느낌상기 통하는게 있나보다 기인테리어 적으로


당연히 니가생각하는 그런 것이나 유약한 비남성적 아니지 조절촉수 있는 것


강하고 빡시게 등 그런 세트가 있다 강한 빡신


나는 알고 있는데 그는 모르는 뭐 그런 시간차 공간의 시간화 그 내용이 시간적인걸

담고 있어서 '미래에 곧 알것 내용' 이란 내용을 담고 있어 그런 속성


예를들어 그는 모르는데 알려줄 내용'이라든지 어차피 절대 시간이 없다면

피차 대가리 마다 상대적인 시간이 있는거

설령 약속대로 시간재도 헷갈리는 요소일뿐 5배빠르게 움직이면 5배빠르게 시간이

가는것 그자에겐 그런 공간성 시간속성


다만 '약속시간'은 제도란 허상으로 가겠지만 예를들어 커리큘럼등


기색이 반영할수도 굳이 말이나 생각이 아니라 다만 유용하니까


지네끼리 지네가 이해못하면 뭐 그런것


그수준에 이해되는 자들끼리 친구가 되는거지


더 배알꼴리게


도량좁은게 무슨 대세야


정신바뀌어 그런 소비성 맞춰 살아가는 병신 정신으로 거부하고 왕따한다고 그게 옳은 표준은

아니다 외계인이보면 웃을일


챙겨주려했다가 미친


우리끼리 놀자 완전 버리고 끊어버려


영양가도 없는 것


지이해심부족-그런 사람아니라는 믿음도 없는


DNA건 원숭이신이건 차갑건 어쩌건 잘라버리고 그런건 초월뇌선택 그거집중 나자신


말안하길 잘했단 생각 정확감지


왜 니만 그러냐고? 나도 부당하다 똑같이 니들 부당하듯


좀더 부당하나 뭐나 끝까지 가나 니들행태 그대로 그런 방향으로 갈뿐인데 연쇄살인마나

니들이나 똑같다 술자리 로망들어보면


'대다수' 교실에서 도덕자는 왕따 사회에서 도덕자도 뭐 피차 비슷한 처지


민주주의란 한계를 바꿀 수 있는건 힘 인간을 의하지 않는 전쟁절멸


어차피 부당한거 뭐 부당하게 보건말건 짓이기고 더가래침뱉으면 그만 어차피 니들은 쓰레기-


내가 모자랄때 당했듯이 니들도 모자랄때 당해 다만 도덕을 탓하는거 보면 내가 더 양반이네


난 외모로 그랬지만 그것도 모르건 알건 니들은 죽어야해 그게 현실 벌레 대중들 결코 맞는게

아니란걸 알려주겠다 어벙한 범생이가 아닌 몰살자 마력자로


일반인의 얼굴로 인기 얻으며 끼리끼리 벌레들


내가 도덕자일때 피해


너도 그것밖에 안되는구나 끝-그씨족에 밥맛없는 애미에 그딸


카악퉤 그성분 짜증났는데


왜얽혀서


호랑이의 뒷농간


그사람이 하는것 미디어정도는 수집할 수 있으니 매번 미행은 못해도-추측해서 감으로

뭐했나 알 수 있긴 하다


유대있는 생각했던 자를 그렇게 겉으로 대하는거 같아 슬펐나보다

그런유대인격


얄팍한놈으로봤는지


자기입장'에서 보라고 뭐 남이하는거 이입못한다 하는데 그런자들 뒷모습 시야에서보는게 마치

자기가 느끼는 것처럼 착각 더 이입가능


자기가 아니니까 못느끼는걸 음악으로 대리기분하고


그런 소비성 그런식 반응에 젖어서-생존위해 마음이 들었는지 뭐 그런식 반응 무조건

복지반응 아니라


시궁창아니고 된단거겠지 어느정도 통하고


개보단 쥐가 낫지 정서순화에 거기 몰입해 노닥 세뇌중독임장 스스로 느끼게

군인개+대왕쥐지만


나는 거기 집중해 바로 대세 공통 패턴 습성 관상 다 읽는데 걔는 여러 다른 지엽적

이미지,캐릭터 못집중해 그것만 보지 못하고 있음


그런 심리인걸 모르나 그런


자기심리


쥐습성 이해받을까 조마조마 어째보나보는자 따라 다른데 자기가 행복느끼는 노닥노닥


그렇게 쥐정감 있어 노닥거리고 살아남고 그런 비호감 아니라 묶어지는 그런 인상 지속나오는

그런 인간

그런 형국아니라는 식으로 이미지 조작 구사


밖을 잘안떠올려서 같이 있던적도 적지만 사람없는데 온전히 이런데서만 그런 구성

형성되 마치 교주 그런식만 판단 구별못해 아리까리


보는자 따라 다른거다 그런 소통 되고 안되고 성분조합 맞는 촉수끼리 단지 그런거고-


어떤 음식하는데도 그런 정 추억느끼려고 그걸 온전히 구성된 대가리가 있는 반면에,


그걸 짜내는 마약으로 느끼려는 대가리도 있고 뇌활성,쓰는뇌에 따라 달라지고


일반도 어릴때와 컸을때 돌리는 추상이나 소프트웨어에 따라 달라지나 자기에게서

가장 맞는게 맞는걸것


행복


그리고 일부러 그때나가서 의미있다는걸 주는것 유의미한 경우니


자기도 모르게 편중되기도 하고 번화가 정신등


제각각나오기도 하고-그걸 분리하는 기법이 아이디쉐퍼 유리한 자아를 활성하는 최면법


그리고 언제나 유리한건 아마도 절대 군왕자아포지션-뭐가 되느냐 따라 주변이 바뀌니까 상대적


뭐가 절대적인건 없다 다만 감성에 휩쓸려 '행복' 만드는걸 '인간적'마음 속성으로

지나치게 집착할 뿐이나 인간근본봐도 짐승이고 그런속성상 조건반응 현대소비성 판도에

조건반응성도 있어 오로지 동화가 안되므로 그냥 그건 활용하기 나름 아직 진화하다 말은

인간 벌레체 중간에서 구사하다 마는거고 불합리한 조건반응이건 뭐건 즐기고 제일 유리하고

좋은 관점은 이런 조건반응 뒤섞인 상황에서 '조절자' 뭐 그런것이다 그런게 제일유리

정나눠도 카페인으로 얼굴변한것도 짜증나게 반응하는 조건반응+인간적 속성 복합체인

인간 벌레들인데 더구나 다른데 집중


그걸 아니까 내가 이러는거고 남들이 모르는걸 명확화건져 잘조절하고 있다 자기들도모르게

라폴르 그대가리



마법구사자 관점이 또있어 이런 포지션


바로직전 심리영향받지 말고 해봤자 표정이겠으나 그런 심리가 물리적 인과만들수있는

구성이라 보이지 않는 떠있는 표면에 심리-무의식까지 가있는 를 잘보고관리하는게

중요능력 그것인식이 중요 마치 감정처럼 추상화하여한다면 CEO로 잘관리가능하겠지


자기도 모르는 정신트랜스 관리 아이디쉐퍼+a


미리예지가능 발달과정상 단지 복합체가 아닌 새로운어떤게 나오곘다 하고 그런 철저함

포뮬러적으로도 가지고 있음 단지습관이나 허공이 아니라 남들처럼 바보인생x


추상에는 길이 있다 길이보인다. 그 여자는 진심이라도 나는 유리하게 되게 만들라고

종교집회돌리면서 세뇌시켜 뭐 내가 만날때 유리하게 만들도록 한다든지 이런게 더우월한

책략 두뇌로 보자면 과거뇌 현재뇌 물론 둘이다 추상을 이해하면 전략 칼날 전이 되겠지

그러나 그런경우는 소수


어떤 자가 어떤 식의 선택을 할지 그사람보고 짜증낼지 아닐지 거의 완벽하게 반반인

상황이 있는데 마치 슈뢰딩거의 고양이 그것을 알 수 있는 다른 단서가 있다 그건 그대가리

'두뇌자체의 당시 상황 물질도는 경향성' 예를 들어 그렇게 세뇌되어 급박한 자기 목숨오는

상황에 그런거 적고 그런 가족적인거 본상황에서 그렇게 하진 않을 것 뭐 그런 것이다

두뇌는 판단자체만 보면 반반인거 같으나 두뇌 구조를 이해한다면 그런 반반이 아닌 것

그래도 반반이라면 뭐 그냥 그런거겠지만 지구역사에서도 희귀한 빈도일 것


그게 오는자도 그렇고 그게 온전한 자유의지'라 한다 부여한들 대가리 작동상 그저그런

것이다 마치 담배로 기침하건 갈굴라하건 영향받듯 그 대가리의 일


완전 이런 생각에 집착해서 뭐 동물반응 안돌아간 집중포화


밥먹는거 보다 중요하다 생각해서 적긴하는데

밥도중요


밥이아니라 추억을 먹는다지만 이번 추억의 경중?


쭉그런게 아닌 때도 있고 쭉그럴때도 있고 자기 해석 나름


꼭 밥하나만 먹으라는 법은 없지만 다른거 하다가 먹을 수도 있는거고


그런 대가리 자체라는 문제가 있다 통찰


철학관점이 상당히 우둔함 행복의 정복관점이


그때 그런 활성되어 그런 자기보호 완벽한 그런 행동을 했다


그런때 그걸 지속하는 문제


지속해야지


그리고 뭐 때에따라 갑자기 다른 두뇌활성으로 다른 성향이 나와서 그랬다

예를들어 고때만 양성애적 최면걸려


그게 실수라도 이미지로 남을 수 있는 일 두뇌복잡 인생사만큼 복잡한데


그런관점에선 그렇고 차라리 초탈관점이 낫다 그걸 잡겠다는 힘력 자기력 관점

그게 잘풀리는 전략체관점에선 쉽게 풀리지 상당히


전지적작ㄱ가 3인칭관찰자 기타관점등

이것 탈피하는 것도 자기 대가리 관점문제


노트북밧데리가 아니라 굳지 않게 관리도 자기작동관리문제 최효율


이런것에만 초집중해 운동신경떨어지거나 그러지 말고 종합적으로 다 작동해야 하는데

아마 남보다 8~11 배 뛰어난 집중력이 요구되므로 좀 통합시 간소화할 필요성을 느낀다


개미 행렬까지 챙기는 느낌


그런 정작 대가리입장'중요한 주문'은 실패하고


줏대잡고 좀 잘통합화 다 쓸데없는거 천지인데


전엔 의미있던 살림처리등의 성취가 무의미 해졌다.


꼭 다 안까서 라포르가 안생기는건 아님 제멋대로 사랑없이 조건반응 함부로까는 민중들이

문제


오히려 안까야 라포르가 생긴다는


그런측면 그래서 차라리 그런 쓰레기 시궁창 포르노보는 썩은 술대가리 속세인들 조작하기

보단-그들룰로 차라리 버리기로 했다고 멸망지화


조합방식에 따라 다른 진리 발견하나 유용하면 진리

실체건 아니건 철학적으론 아닐 가능성 높으니


모든진리를 종합하면 다른 진리 유용하면 나오나


유용한 것에대한 상대성


초집중해 그런 후광


그거 생각안나서 실수하는 인간


다른게 더 중요했는데 마치 마술원리


이용만 해처먹으려는 인간과 진심만 있는 인간 다 대갈마다 제각각 3차원 살다보면 안다


일부로 이론대로 하려고 처세


그런자가 우두머리다등


그걸 모르니까 거기에 집중못하나 보다 숨긴 미세표정에 나는 이미 규격화되있어 아는데

바로바로


배신을 겪다-진심도 통하고 다 그랬다 생각했는데 끈덕진게 없이 이미지로 짜증난다고

연락을 끊고


나만 이상한게 아니라 다들이상하고 알면서도 하더라


굽히지 말고 유대해야 한다


그대가리 맞춰주는 것도 참


바로 조건반응아니라


뭐랄까 조건반응으로 보는게 강해서 소비성 썩고 다들 특히 남녀는 더 그렇다 성이나

진화심리 그걸 넘어가지 못하고 내가 그걸 포착했다는게 더 괴롭다


남들은 생각없이 꼴리는대로 좋으면 맺고 되는대로 하는데 꼴리는대로 인스턴트적으로


공무원약점 목줄


자존심 서로 치켜주는 한도내에 위협이 되야


빨리 끝내고 싶고


몰아가는 것 뿐


추하게 되진 말아야지


유대할수도 솔깃


그런 맘열리는게 아마 다른 뇌 그런 신피질 뭐 그런 쪽같은데 그게 발달되있을 수록


아니면 조건반응해도 유대 변연계등


남은 우습게 아나 우리는 안그런 당연 우릴 지켜야지


원래 남한텐 싸가지 없어도 자기한텐 그러면 안되는 것


이미 생긴 대가리가 문제이나 그걸 활용하여 인간 변화


인과가 착각 느낌인데 개입적 느낌이 맞다 어쩌면 씨줄과 낱실


지네 끼리 라포르가 형성되 날 거부하는거겠지 이미지 기반


그런 선례를 남긴-조폭 보스 인증됬다고 다 맞는게 아닌데 그새끼의 조직 구성방식등

다 제각각 내가 보기엔 지가 중간보스있다가 합법적 권력으로 익숙 정기반

조직 분리하든지 계획적으로 모은 새끼도 있고 그냥 놀다가 가입시켜 조직된 새끼도

있고


그런데 그런 새끼들도 인정못하는게 아마 제도권방식 월급주고 고용하는 그런거 아닐런지

싶다-인간 적 무능력 드러내는 그러나 요즘은 조폭도 다 그런식 비열해져서 돈안주면

일안한다 안따르고


공포가 있으니 그렇게 조직화 가능한거고


그들끼리도 싫어하는 이미지 있고 생존상


무슨 그걸 아무리 오래해도 안보면 못하듯이-어느정돈 맞추겠지만 그런 기본 요건 포뮬러

자세등이 중요한게 있다


추상길중 여러 가능성 중 하나 그냥 인간 상대적이나 인간 작동처럼 인간에겐 상당히

중요한 해치는 측면


논리판아니라 가벼운 대화가낫지


연습으로 된다 교묘히 속이는거 같은데 사실 진짜다 되더라 잘못아는 것

속이는게 아니라


그걸 받기 나름이나 일반선 있다 인간 대가리 선상 상황상


꼭 DNA문제만은 아니다 전체적 처세문제 다른뇌 필요 그뇌 특화 상대성 그러면 그게 주류 기준


배워서 하는게 아니라 인간 작동선상 인간 사에서 그런 찌질한걸 못하면 병신이지 대차게

주체적으로


인간기준에서 단지 셀뿐이다 인간 대가리 그 표상중에 중요한들 점뭐그런것에서 이미지나

현실나봤자 인간 바퀴벌레 개구리 죽는 것


강남전체 다가졌다 조폭의 그런 대가리 보상충족 아니라 -진정가진거 아니니- 뭐 자기가

주인이라고 쫒아내고 가둬도 사실은 할말없는것 예전 독재자는 그랬다


민주주의가 허약해서 그렇지 강하게 활용하면 칼날같은 것 다들 법과 칼

인간기준 소통 마치 침팬지 조작


약한 반응-약한 그런 대가리나 성질 혈통아니라 그런거 다없이 강하게


인간기준에서 그렇게 의미있는거 단지 다룰 뿐 해봤자 80


포뮬러


안적어놨으면 헷갈릴 수도 있었는데 파피루스가 도움된건 사실


혼자 생각해서 자기가 잘못했다 생각할 시간 주는 것


그런 그때 컨디션 보고


그런 개새끼 지랄하는거 받는 뭐 그런걸로 또 심리 유발-만만한 새끼가 아니라

뭐 형님 그런식 심리 유발


심리 대가리 들일 뿐


그런 말을 안하고 동물적으로 소통하는 말안하고 암흑에 가래뱉고 짐승사이

삭막한 그런게 있다 치졸하게 까고 깔아뭉개고 꽉막힌-그런데서 인격유대 라포르

넘어가는 그래서 제압시는 그런 암흑으로 제압해야 하고 인격유대 할때도 그것까지

불씨를 짓밟거나 포용하고 돌아가야 빙산 밑바닥 까지 잘알아서 해결하는 그런 일

넘어가도 그런 좋게 대우해야 하고 가래뱉어도 별타격없게 만들어놔서 뭐 상관없을듯

이쪽은 더세고 더 강하니까 그런 강자여유 인정안해도 강자인 뭐 그런상황 거기다

다른식이건 본능까지 유대있고 서로 좋아하고 라포르 좋아하니까


오히려 잘된일 과거 그런 우습고 만만해서-거기서도 가래 외모로도 가래 모두가

말로 다 열어서 통하는 정서를 가지고 있진 않기에 동물로도 많이 제압해야 한단

사실- 그런 당하고 업신여긴거 오늘로 완전 갈아엎었다 그간 인생도 그랬지만


그후에 챙겨줘서 다행이라고


그런 잘한다 해서 허술한걸 내놓으면 안되지 물론-관계조건이 안됨 인간관계나 따라하는


팔씨름을 하는걸 봤는데 호리호리한 놈이 보디빌더 수준의 근육질을 한방에 이겼다

그것도 거의 1초 2~3초 남짓


그런데 나는 이미 통찰적으로 이미 알고 있는데


그들은 꽉막힌 두뇌로 왜이러지? 왜이러지? 하고들 있는데 몸써본 경험많은 체대생

조차도 그냥 인정


근데 거기엔 이유가 있다. 호리한놈이 약해보여도 물론 인상이나 외모는 양아치지만

힘쓰는 법을 아는 것인데 내가 써먹은 방법

저도 모르게 한다기보단 알고 한다 전략행위


일단 잡을때 자기가 힘을 쓰기 좋게 자기쪽으로 끌어들이거나 몸이 튼 방향 그

안쪽-자기 안쪽으로 쓰기 편하게 튼다:상대가 자기 방향으로 튼것에서 힌트를

얻어서 그러다 조직화 포뮬러 넣었는데(연구체계거쳐 그자리에서 알아버린 연구로

인간 구조기반 커버하고 나니 새삼 신기함:'물리력'을 극복 '물리력'이란 실체도 사실은

f=ma처럼 '쓰는법'을 빼고선 생각할 수 없단 도통의 본질속성을 다 알아서

마치 시냇물과 화력은 치환된다는 식으로 중력으로 위치에너지 그 구조특성상)

-그러면 당연히 상대는 거의 편상태에서 힘을 못쓰게 되고 당황하여 힘포인트나

굽히는 뭐 자기 자세 작동이나 그런걸 놓쳐서 마치 유도경기지듯-쓰는 새끼도

개념화못되어있어 '왜이러지?' 하다가 지는 것인데 그걸 개념화하여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바꾸는 자들이 간혹 있다는 것이다 많이 없지만

그런식 전략행위 파악이나 습득하고 자세등 자기도 따라하거나 아예

개념으로 만들기도 하고

이쪽은 자유자재로 자기 굽히는 운동을 하니까 당연히 상대가 힘을 못쓰고

무게중심과 상대 불편 자유구사 못하는 원리로


자기 유리한 자세에서 확 해버릴 수있다-초반에 자기 페이스로 심리 장악해 부하만들때

자기 기반으로 끌어들이는 뭐 그런 원리와 비슷 목부터 팔두르며 뭔가 있는듯이

빡센이미지 그런 허술한애 갈구며 동생이되건 못되건 그건 그때문제 심리문제

따르는 당시상황-대다수는 엉터리리더쉽이기에 문제가 많지


그후에 발을 땅에 단단히 받쳐 놓고 다리부터 돌아가는 원심력 그런 허리와 등으로

복근 조이는 힘까지 올라가는 그런 모든 힘을 쓰는데 펀치를 쳐보면 알겠지만

주먹,팔로만 치는 것과 몸으로 체중실어 치는게 10배이상 차이가 난다.


그럼으로 그렇게 신체로 싸우고 상대는 팔만으로 하고-모르는 상태에서-역기들듯하니

이길리가 없다.


호리호리해도 팔하나로 때리는 법 모르는 놈보다 체중실어 최적타이밍에 가속도로 때리는자가

펀치다 더 세듯이


그리고 잡는법인데 손목의 스냅을 정교하게 활용할 수 있고 힘싣는 것등

손목도 강하고 힘을 전체전신적으로 조절하여 주먹에 실을 수 있단 것이다


유술이나 종합격투기해도 그걸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왜냐하면 '개념화'하여

언제어디서나 공구셋트처럼 자기 작동상황 심리상태 환히 봐서 자기로봇처럼

확실히 자기를 밝혀내어 심리 안흔들리고 조절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

예를들어 평정심이나 자기 심리 읽어 없애고 분리하는 그런 능력이 모자람

기술이나 힘주는 뭐 그런것도 자기 발끝까지 기를 자유자재로 부릴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개념조차 없고 못하는자 태반이라 당할자가 없고

술로 망가져 오히려 그런 성향에 적당한 힘이 결합하니 그런 엄청난

시너지가 나는 것이고 만화 주인공이 떡대가 아니라 그런 호리한 자인

이유도 그런 진화역사 DNA반영한 것일 수도-술수를 겸비한게 떡대보다 낫다

"힘은 근력만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다." 라는 단순한 물리계원리를

반영 그러나 대다수는 잘못인식하고 착각하고 있지 심지어 조폭끼리

짱뜰때도 비계덩어리를 맨주먹으로 때려눕히는데 그들은 모른다

패는 놈은 되고-그게 쭉가야지 항상이기니까 '대참'이중요한건데:쫄거나

심리가 흔들리면 힘못쓰니까 동작위축되고 그걸 개념화하여 항상

부팅시키고 활용하는 전문격투꾼도 있을 수 있다. 아예체화 내면화 이게 공력이고

내공


동시에 포인트는 '가속도'를 주는 것인데 아무리 그래도 오래 잡고 느리게 팔힘을

겨루면 질 수밖에 없다 손목이 못버티거나 그런데 "순간적으로" 아주 빠르게

넘기는게 포인트인데f=ma-상대가 힘을 주고 있더라도 그힘이 웨이브 파동처럼 그렇게

균일한게 아니라 힘이 약하게 들어가는 때도 있고 강하게 들어가는때도 있고

그렇게 일정하게 조절못하고 체대생도 마찬가지 거의 자기조절력 당시발달에 의지해야하는데

-포뮬러를 알면 앞으로 발달할걸 지금 쓸수도 있긴하나 기본은 있어야

주먹한번 안휘둘러본 여자가 그럴 순 없다. 받쳐주는게 있어야지 팔씨름하다

팔목이 나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렇게 정신으로 자유자재로 자기 몸을 빡시고

강하게 바꾸고 조절할 수 있어야지 안그럼 안되는것 물론 신경이나 도파민,운동작용

움직이는 공력등도 중요하고 이정돈 아무것도 아닌 정신력 평상심 정신자세도 중요-

포인트를 짚어나간다는 점에서 일반인보다 훨나은데 쓸데없는 무슨 외모판단등

그런식으로 헤메는 주제에 설치고 맞다고 두리뭉실친구빨로 우길때면 거지같은

새끼들이란 생각밖에 안든다.

그걸 염두에 두지도 않고 포뮬러도 꺼내지 않으므로 그때나 항상이나 그게 안되는

수밖에 없다 자기습관이나 관지하는 계기도 없고 자기수련상 지속-

그런 상황에서 조절력 신체력+

순간 힘들어가고 스냅기술로 싣는것 까지 들어가면 거기에 배겨낼 장사는 없다

설령 100kg 을 든다한들 순간가속도를 높이고 스냅에 신체력을 활용하고 언제나

100%가능하도록 그런 술수로 발부터 힘이 나오는데 강골에 자기 운용에 좋은

신체근육조절체계와 그런게 합쳐지면-거기다가 심리도 안흔들리고 자기조절력

평상심 마치 무사시 목검으로 바위를 부시는 것 같은- 거의 근력만 쓰는 것보다

초월하는 힘이 나서 상대가 100kg 힘주는때 거의 200kg~350kg 이 한번에

나가므로 승리할 수 있고 이길 수 있다 굳이 타이밍이나 꺾기기술이나 자기로

끌어들이는 기술이 아니더라도 발 땅에 붙이고-룰에 안어긋나고 상대도 그러므로-

발부터 몸에서 끌어나오는 전달력 힘의 전달기로 그런 순간가속도로 하면 거의

상대의 3~4배가 되므로 이길 수 있고 상대가 그런 전략을 구사해도 상대의 허나

숨들이쉬어나 당황 심리흔들릴때 이기므로 백전백승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무사시의 방법 전략으로 상대를 이기는


나는 이미 자기조절법 심법까지 끝나서 나를 이길 자는 아무도 없다

물리를 포뮬러로 뛰어넘듯-아무도 모르는 추상


그런 적멸비기 그래서 내가 언제나 이기고 물리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다.

혹자는 어떻게 '저런 놈을 어떻게 싸워이기나.' 하지만 그건 대가리 가 정보처리가 그수준이고

모르기 때문이고 운명은 커녕 능력만 있으면 1초에 끝나는 일


사실 좆도 아닌 것들이 술로 녹은대가리나 고딩대가리로 크게 가래뱉고 열받아 죽겠다.


망상이 행복준다면 나도 망상으로 살았어야지 세상은 그게 아닌데 망상과 현실을

분리하는게 힘의 시작-권력은 망상에서도 되나 보스가 맞는다면? 그건 그냥 허상뿐인 조직

쪽수로 안되는 일도 많고 널린 것


포뮬러가 항상 활성해 단단하게 '언제상시'인간기준 팽팽하게 된다면 언제고 이길 수

있고 안되는게 없는 것 그것이 하마를 이기는 이유이고 하이에나가 하마를 잡아먹는DNA

비슷하나 인간방식은 훨씬 고차원적이고 뛰어나다 그레이시 유술보다 아마 뛰어날 것

이런 포뮬러를 알고 모르고 하지만 나는 이런걸 그자리에서 1~2초에 짜내기에

그게 되고 이미 그런식으로 할 수 있는 자유자재 전략체가 되어 적어도 여기선

나의 적수가 없다. 전에 모의대련볼때 봉두개로 30 여마리를 다 발르는 그런게

있었는데 그게 불가능한건 아니고 아이기도나 맨주먹은 쇼라해도 봉이나 도구를

사용한다면 불가능한게 아닌일 -인간구조기반 상대성 그걸 이해못해도 하나


거기에 대한 깊은 이해까지 있으니 더이상 인간으로선 적수가 없는 것이다 어쨌든


룰을 벗어나 트럭으로 돌진한다면 모르나 그건 방법상 포뮬러 전투 전략 자유자재 구사의

문제


생긴걸로 싸우는게 아닌데 일반인들은 생긴걸로 싸우는줄 안다-문제는 어리석으면

닥치고 있지 그걸 자기 감정분출로 빡시게 표출한다는건데 짓이겨야 할 부종


그런포뮬러가 현실로 나오면 잘분석하지 못한다 지도 지를 모르듯이

쓸데없이 자신감 갖고 격언담지 말고 그것이 바로 이런 허술한 세상 이기는

절대강자의 사냥법 우월포지션법


말더듬는 후광x


망상이 아니라 실력 실제전쟁 포뮬러+무적행동 심법


팔씨름하고 손씻는다면 그런놈 때문에 연습할맘사라지듯 무슨 유대도 없고 그냥 사람아닌데

그래서 안그러는 것


인정안하고 밟아버려야지 등 물론 그런 인간적 존경 못한 당사자도 문제겠지만

그런식으로 하려는 못뭉치는 새끼들도 있으니 아니면 그간 부하나 친구빨로

그런 새끼들은 안되는 것


되는 애들끼리 조직이 되는


형님이 그러면 되나 따르는 애도 병신되는 것


요는 전체가 다 연결되고 자기조절-자기는 모래한알 빈틈없이 움직이는 자기작동

그런 그자체이다

옳았다는게 아니라 인간에겐 최적의 정수 궁극,-깨달음


정상에서 추상다리 기반 다보다 환히 혜안 밑속 밑바닥 까지


야로는 못알아채게 대놓고 표시주지 말고 마치 마술과 비슷


이미지전 심리전 착각도 노리고


한 일진이 입나와서 가리고 찍었는데 그게 유행이 되었다고


그조차 라포르 동물성에서 연결하는 심리치료 역할을 할지 동물적 굴욕으로 남겨둘지 자기선택


본능뇌 자기도 모르게 못쓰게 이전시킨것-내겐 열리게


중요한건 '원래 힘'이 있단거고 그걸 극대화 한다는 것

팔씨름할때 힘잘쓰기좋게 자세나 다른 팔로 꽉 받치고 전체 신체힘 한곳에 모이게 하는

뭐 그런 신경발달 자기 포뮬러력 그런식으로 그런게 존재 사회적 신경망도 그런게

있다 전략수작과 전체보기의 권모파력에 응용


기를 모은다 어쩐다 주접주접 지네끼리 파쇄되서 흘러가는데


나는 이미 힘쓰는법을 알고 있었던것 그런게 많이 발달


안정적으로-전에 침대를 집어던진적도 있다 택배기사도 둘이서도 힘든


그걸 보고 놀래더라


기술,술수+무력프리즘은 핵무기


(일부러 꿀리지 않으려 사칙연산은 안쓰는책략)


똑같이 해도 자존심 안꿀리게 뒤처리 챙략있음


일부러 죽이는 기술 못하게 그걸 적극권장하지 않음 다른걸로 힘키우게 냅둠-잘못생각해

그수준 그대가리에:절대 시간 동시성은 아니고 자기 두뇌역량문제다 자기성장 나는 노력으로만

이런 달성


축포 다아니깐


사실은 심리가 더중요 자기모니터링 자기관리 피잘통하게 하는등


그런 이긴후등 끌어들여배린애들은x구별되건아니건 못하는자 많은데 어쨌건조직 확연안하면

90%가모름 마치 서방파


준비동작이나 페이크가 아니라 그냥 습관으로 보이게 위장


나는 다 알고 심리를 끌어서 인간유대로 잘만들 수 있다 얼굴부터


엔돌핀 이론 잘못된 것-30분이 아니라 1분에도 나온다


긴칼은 무조건 유리하다 하나 틀린 것 대련을 해보면 긴칼이 휘두르고 나서-보통 두손으로

잡으므로 빈틈이 생기는데 그걸 뒤로 다시치건 말건 그 틈에 손을 치고 날아서 사정거리 밖에서

머리를 치면 승산이 있다


아니면 치고난 후 보지 말고 전혀 예상치 못한 하단 공격후 치거나 휘두르는 방향으로

돌며 피하면서-더 빠르게 초스피드로 가서 옆이나 뒤에서 치는 법도 있고 그런 포뮬러

파바박 날아야 승리가능 목숨을 왔다갔다 이론적으론 다대일 긴칼대 짧은 칼도 가능하나

짧은칼일 경우 두자루는 있어야 하고 가능하다면 총이 낫겠지


그렇게 하나씩 처리하면 다 가능하나-이런 것에선 내가 일급 현실기반 무사시보다


사실 트럭으로 뭉개는게 낫겠다 그안에서도 혼란주어 안맞고 처리 가능 비껴맞거나-


파이프나 목검은 나으나 진짜 칼은 맞으면 안되겄지


그전에 차라리 경찰을 불러라 그게 낫다 법으로 처리


전설감을 느끼나 보다 돌파전설 진실인데 인간초월


그걸 어설픈 진화니 뭐니 하지 말고 80안에 인간에게 주어진 최선이라 그걸 잘활용해

구축 그러면 그후에 목숨위협받는 일은 없을 것


마치 우주발사 추진체 동영상으로 하건 뭐건 모의로 실연 대련을 하건 뭐 그건 자기결정

이미지 문제


그러나 그걸 위해 실전을 겪어야 하고 그걸 피할길은 여기선 적다 임장상


물론 그런거 안하고도 만드나 조직을 다른방식이나 마치 받아들이는 대가리 문제듯

그런 양상도 있고 굳이 목숨거는건 어리석으나 살기위해선 해야지 그것밖에 없다면

밤길 쇠파이프


다른 방법 처리나 제일 쉬운건 보디가드 300명부르는거다 유비가 잘쳐서 그런건 아니듯


인지상문제귀결되는거라면 무식하게 돌파할 필요없이 책략구사 애초에 친구도 아니였잖아


비겁한건 부당한 대가리들문제지 애초에 쪽수가 더비겁하다고 생각해야 정상아닌가 망가진

벌레 인간 벌레세상 비열자들아

일반 세패 가래침뱉고 끝날 일


돌파하는 초인적 방법 냈단 감동 인간극복 마치신 초인돌력


한가지 잘한다고 다른것도 뛰어나야 하는건 아닌데 나는 모든것의 모든것을 깨달아서

다 뛰어나다 다만 자기 조절만 잘하면 잘하겠지 물론


지난시절중 저번엔 그런 포용자기 처리하는 그런 형님이나 라포르 부족해서 망한거겠지만-

굳이관계할 필요없는 경우는 차치하고- 이젠 그런게 되서 자연스레 지네도 모르게 잘넘어가는

그런력 생겨 습득



자유롭게 80



무마하고 생각없이 안하고 정당대우 물꼬 흐리고


그렇게 생각없이 심리 오류 아니라



자신감 획득과정 날아넘어 나는


점점 강해지는듯 살기위해 한계넘으며 부신피질


자존심이 그걸 극대화 시켰나?- 물론 순간초집중같은 무속인 메커니즘 말고도-작두위

올라서는 순간극대화 자기조절능력


부신피질까지 조절된 그런 자기생존 자율자재 메커니즘으로 변했는지 참 자기조절


기꺾지 않아도 내가 너무 강해서라고 해도되는데 완전 특수신분 무속입정 내가 옳았다는게

아니라 세뇌력위해 까진말자 극대화 무속신력


어쩔려고 그래 세뇌까서 알았다 힘빠지는거 보니 그런거 부신피질 무속신력 연습


자기도 모르게 극대화 유지


무식하게 해도 인정받으려면 이미지가 좋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심리전으로라도 해야한다 안그럼 당하는게 로마시대부터의 벌레인간본성


그게 싫으면 완전인도주의 자기수양판으로 가든지 그 수 밖에 없음


당연히 조합체나 듀얼같은건 중간단계가 될 수 밖에 없다 심리가 아니라 속성상도


니들이 많이 착각한다 심리허상


그러니 일진한테 좆발리지 그러고도 계속 본능으로 과거로 못배우고


교실은 억지로 와야되서 일진이 가능한데-다른 새끼 제도 힘으로 모아놔서-졸업하고

그게 안되고 근처도 안오고 무리지니 빡도나 보지


하긴 억지로 와서 당해야 하면 그 좌절감은 그러나 유흥가 다장악한거 보면 꼭

교실만의 문제는 아니나 문제는 치외법권이라서 그런것이고 사회는 대통령이 조폭한테

맞나? 그건 아닌 것


차이가 있다


모르니까

-오히려 진화심리적으로 알았는지 경험무의식인지 처음부터 그런심리 이미지로

안박힌게 다행일 수도 새로운 혜성으로 등장하여 권력구축 시너지 파급력되니자기들은

모르고 알고 흐릿하게 아나 강렬하게 작동하는 그런 저질심리 기바능로


남이부당하다 느끼는거 보고 희열을 느끼나 보다 힘의 권력으로 자긴 더하면서 가래뱉고

꼰대를 조롱하는


그런 대가리 인과나 상태 자유자재 개입적 조작-다만 그걸 모르고 벙찌거 나 운명이라

잘못 정신분열 기생충 생각하거나 그게 문제 실제로 바꿀 수 있으면 바꾸고 그건 자기내부

인과 인식 벗어나고 능력으로 안당하면 갖추면 자유구사 가능 그게 신인류 적멸본체


부산물과의 합세 착각으로 3차원속에서 인과를 두리뭉실 다 넣는데 그런 마치 담요겉빨기

같은 식의 어설픈 짓거리 아니라 분리하면 '그대가리'에 대한 인과 부산물이 작동하건 말건

결국 3차원 작용 80평생 뭐가있는가? 행복하고 누리면 그만 트라우나 '자기' 벗어나고 그걸로

그만인 뭐 그런 작용


빡센 정신력이라도 있으니 그걸로 다행


하나 시킨다고 퇴보하는게 더이상


퇴보하지 말아야


약하게 봐 과거 그런 이미지에 핍박등 그런 모든것-짜증난다고 내게 가래등

그런걸 종교와 심리요법으로 다 도려내어 내가 그걸 깨달은 후엔 절대 그런 불리한 이미지에서

시작안하고 안돌아가는 그런 수법으로 무한정량 최고 기법 마치 타임머신 발견후처럼

잘 시작 자유자재 관리가능


인간초월 조신


자기 초월


그런 임장에선 그런 이미지니 그게 대단해 보이나 일반적 이미지는 그게 아니지-그러나

많은 자가 '그안에서'낚인다 순진하거나

잘모르고 사는 삶실수


미숙 그정도 수준밖에 안되


같은 이름도 다르게 받아들여-어떤 경우 미숙미숙 그래서 미숙하게 행동하게 영향주는

자가있고 아닌자가 있는데 자기 문제


다른 각도 느낌 변주


좆밥되지 않겠다고


그런 은행이용자의 후광


가치두기 나름이나 일반적으로


니들이 아무리 싫어해도 국가체계가 없어져야겠냐는 것이다 결국 그런 승리


나댄다 하는게 계속 날 수 있다 비호감은 그러므로 자기가 자기를 잘알아서 하는게 처신의 기본


막상 받아보니 그게 더 병맛이라 바꿨다


먹었다 그런 실수 미리미리 최소화 기분좋다


이미 다알고 잘조절


자기가 잘아는자가 좆밥되기 그러나봄

조폭보고 배우는


이미 다 알고 하는 것 그렇게 막하는거 그런 무배려 행위 자기 그래도 막하거나 뭐그런

이미 다 알고



포인트 무게중심


참이런걸로 과오-어릴때 미숙할때 참 좀 받쳐줬다면 남들은 무개념이나 우리에겐 상당

치명타 좀 해결하자 이런거


자기도 모르게 오랜 결혼생활로 바뀌고-왕따급 더 연기할 필요성 줄어 그런가본데

그게 치명적이지 헤어질 수도 있는데


약해지면 왕따얼굴 더 확연히 드러나는 여자

이전엔 개척해 나가야 되서 항상 자기관리 하다가 이젠 술에


이미 당했는데 뭔 진심이야 끝까지 관지


이끈을 놓지말아야 하는데 그런 정신 수준-그런 대가리 그런것과 '그들은 이해못하는데'

나는 되고 나는 제압하는 그런 전투력 그선에서 그렇게 우위로 굴복하든 말든 뭐

그후에 어쨌건 이기고 그런 판으로 만들면 백프로 굴복은 그렇고 마치 도력판


실력은 좋은데 인정안된다 그런 불쌍함이고 뭐고 그전에 도력판을 만들어 제압하면

하기싫어도 되게 되어 있고 지네도 뒤질가능성이 있으므로 마치 체첸 공포정치처럼

굴복하게 되어있다 맘에 안들어도 그러므로 그렇게 짜는게 중요하고 생각없는 쾌락

소비성 민주주의 벌레 대가리 대세들의 최대약점이니 이걸 당겨 그들대가리에 '어이없게도'-

그런거 까지 생각해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좆되게 만들고 무너뜨려야 그것이 길이요 생명


그것이 바로 온세상 무너뜨리는 기본심리전의 끈을 잡고 뽑아냈다 마치 옷감실타래가

전체 다풀리는 그런 포인트 그런 적멸지점을 결국 찾아낸 것이다 포뮬러 적 관점에서


뭐어쩌라고 식 그런 또라이도 받아들이는 판을 만들면 심지어 그것도 통하는데

애초에 애정없어 폭격하고 뭐 그런걸 중시하지 않는다 대세라고 옳은게 아니고

인간대가리 뇌관으로 있다고 더더욱 옳은건 아님


자기 관성으로 하는건데 그렇게 정보처리 과정상 그정도 밖에 안되는거다

'자기인생' 관점이긴 하나 어쨌든 능력역량대가린 그수준 3차원에서 돌아다니며

역량 못긋는 것 DNA로 사는 꿀벌수준


친해지고알아 라포르가 높아지나 이런것들은 오히려 싸움에응용 이런관점이 혜안 유리

뭐든 공격하려는 약점보고 벌레들


양아치라고 다 조폭에 줄이 있는게 아니다. 그런 양아치가 만약에 어떤 년을

늘씬한 모델을 왕따 시켰다. 또래에서 여자 질투로 그런데 그 늘씬한 모델이

조폭에겐 붙어 남자적으로 연인이 되어 근본도 없는 칼받이 웨이터 출신

친구들과 안면은 아는-그것도 안면 좆같으면 바로 가래뱉는 그런 관계속에서-

처맞아 동네 매장됐다 뭐 그런 것도 있을 수 있는 일 얼마든지


조폭이 그런 좆도 아닌 꼬꼬마 양아치년들 따먹을라고 그럴 필욘없는것

모델도 따먹고 다양하지


애초에 그렇다 간혹 조폭중엔 다 일진 출신이 아니라 그런 양아치 동대문

삐끼같은 새끼들만 골라패는 놈도 있으니 지팔자지


"개미도 부지런하다 그러나 무엇에 부지런한가가 문제다."라는 말.


그게 많아지니 거대한 인과로 보이는거지 사실 시골살면 인과라는게 있나.


여기만 느리게 늙는것도 아닌데

더살기좋은건 구조때문 지나친 변태쾌락 소비성 도시인들아니라


참 무당을 사기꾼 것들 믿을 걸 믿어야지 졸라 더럽네 카악퉤


일반인 보다 더한 썩음 가래한번 뱉고 말지


마음속으로 난자


내가 너보다 더 잘나지겠다 생각


그런걸 겪다보면 인간청소기술이 절실


무당은 쓰레기


아들을 태어나면 가족같다면? 글쎄 흔들릴까


우리가 전부 우리를 지키자 칼을 갈고 칼을 품다 어차피 니네에겐 우스갯거리이겠지만


적멸파호


그렇게 처세하면 좆돼는데 본능상 양아치 캐릭터 연예인의 오버


보이지 않는 계급 이라 그건 사실 문서자들 대가리고 길바닥은 달라진다 못겪어봐 단편적인

사고


두가지 같이- 그런 잘못변명하려는 심리와 타격입을까 생각하는 심리 거기서 해입히지는

못할 상황이라면 그런 일부러 더블로 해서 그런 결과 당구공 튕기게 만듬 굳이 개념없어도 되나

개념있는게 조절에 좋다


전문가란 벌레새끼의 행태 스스로가 되자 전문가가

통괄 통치 귀신의 장난


안알아주니까 답답할 때도 있었다-바보였을때 그걸 일부러 즐기는 일도 있고 꽉막혀서


그러나 그냥 이젠 원숭이 대가리 원샷원킬


바이러스 때문만은 아니다.


그런 체온인식 자기측면이 더 중요하다


기계적으로 반응하는거 같아도 다른뇌는 기계성이 아닐 수 있고 그자체도 기계성이라할수

있지만 꽤 나복잡한기계이므로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는 아니다


확률상 누구나 힘들게 버는데 그런요소상 콜드리딩


그주변 서식하니 근처도 가지 말 것 왠만하면


인신매매단은 구걸꾼 주위에 있다.


그렇게 가진 않아 아무리 우리행복이라도 맛있는거 벌레들밥주면서


생김새와 면역력은 비례하지 않더라 강해보여도 감기잘걸리고 시궁창이라도 잘안걸림


씹창 보지창이란 모욕적인 말이나 죽여야지 상대성 어차피 내감정


날 안걸 행복으로 알아라


행복찾아 삼만리,꿈을 찾아삼만리


행복은 찾는 과정에 이미 얻었을 것 같다. 꿈이라고 포인트를 잡으면 안되겠지만 행복은


극복연습 걸레이론


잘못아는 인과가 머리 영향준다고 그러나 방비가 투철하면 안휩쓸리고 잘살아간다


문자로 제거된 현실엣 많은 진리를 깨닫는다-대표적인게 그런 '진심'구사하러 이런 구조체가


형성된거등


좀대차고크게-그간 다진게 받쳐줘서 가능 오밀조밀


그 인간행복 절대 운명성 느낌 인간 찌질성이 끌어내려도 그걸 공유하고 같이 느끼는동안은 행복

반대는 인간벌레


그러나 인간벌레 그정도인적은 적었다



세파비해



여름에 첨 다 벗고다니는게 안믿길 정도였던 정신 도시에서


메리야스만입고


조작 해보니까 알겠다 인간은 단지 3차원 조작작동체에 불과하다는걸 말이다


나는 심리전이 되서 그렇고 그자가 안되는건 심리전이 안되서 저도 모르게

일반경우-그런게 뭐 무의미 하지만 대비


우리를 지키자 아주 철저하게 임장 사로잡혀 공격되지 말고


그런 제도권 보호에선 빛을 발할 사람이 괜히 무법 그런 판에서 시궁창되니

뭐 그런 공격 그런 무법판으로 굳이생각할 필요는 없는 그런 것이다.


단지 심리전 차원 알바없다 진실은 생존이 중요


일부러 찾아보라고 인간두뇌기준대비 심리전 태어난후 습득하기 까지 이런 상대성

습득후 신이된


그전까진 누구도 못해 해결못하다가 내가 종결자 인간 자유 막도는 성을 밝혀내고 증명하다

페니실린


인과율의허상-영향받으니 있어보이지 사실 자기작동 구조유


이렇게 극복 행복하고 즐거우면 그만


인간극복 방식


정신병자소심방향아니라 당당뻔뻔으로만드는게더헤쳐가기좋았을텐데 가족정이나


그런 허상 거친임장가리워지말고 실력위주


지랄안하려스트레스푼다


자기후광에쎄다고 그것도맞다하는데"쥐의룰"을 받아들이게된 자기도모르게호감,행복


미디어가 감각발전시킨건 사실 센스있게대리인들이연기해


암흑시대거쳐


그런잔감정 집중못하게 그런식방향발전 유대와 몰입푸는 위주로 한바탕 행복 라폴


남자는 그런 전투자기방어인정해주고들어가고 다른뇌로 인식하고 행복해야 그런점이있다


세뇌된순진상태에서 그사람욕하면안된다고


심장회복


혈액이도는능력도 강한힘에 좋다ATP관련


순간력 약해보여도 약한게아님 잘못본것


세상이썩었는데무슨소용 반응안하는후천사이코당연


평상시엔 순둥이같이 보이는데화나면 악마모습이라고 그래보이는 평가


안전장치가 있다면 그렇게 애절하지 않을 것 자기일상에서 특이한 그게 나왔다고 무조건싫어하고

배척 가래 그럼 안되는것 홍대는일상


웃으니까 덜괴기스러운

공포심저하


다른데하지말고 즉각했어야했는데


우스워보였나


그럼어쩔껀데 하나 고치고 빡세게


양심이어야지 작동하는 구조만은 아니다


피부색등그냥느낌이그렇다는거다보기에


외부위협스트레스등으로 화냈구나 헤아리지 못해 사실 진짜 열받았다기보단 책략때문에 우월로

그냥넘어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정신트랜스 되어했다-그러니 보다못해 해결해 도전 평화적

해결힘겨루기 열받았는지 그러나 패배 부당함에 그랬다 생각하는지 부당하지 말아야 앞으로


단,교육상 남은 알바아니고


긍정적이면 이러지도 않았다 그대로 인정해주고 조선놈들...


한번싫다 계속


사진쟁이가야렸나 열받았나봄 그날 특별한날 추억의 날


자기입장 행복이니 3차원공간내 마음껏 놀아"87


자기작동일 뿐인데 왠만함 실수하지 말기 자기특성


치명적일 경우'ㄴ는더더욱 가질말고 안정성높이기


외모지상주의 이미지덕에 상당히 득본 후발주자들 그런 단점도 감싸지는


순둥이 정신 이해가 안되나봄 오타쿠


과거 이미지-그걸로 우습게 봤단생각에 빡돌아 긁어내기 파냄


주제를 알건 모르건 남만


차별 대조반응안하게 뇌개조 참 살기힘드나 인간멸망까지


쎈척해봐야 먹잇감레벨같은데

그런능력있는줄 모르나봄 후광 배드광 넘겨짚는 짐승틀림-그러니 누구에게나 예의지켜 벌레들아


친구의심하지마 내가 너무 쎈거야


본심이 아니라 '기분나빠서그렇다'판단 알아 다행-하다보니 진심적으로 그래되었지만


건강관리 무심하지 않고 기분극대화하려 자기관리 신경안피로하고 그날


얼마나 치였으면 그렇게 무표정독한척할까 하나 안하는것 보단 나으나 좀 적극적으로


개척하여 차라리 세뇔하든지


때마다 뭘로 작동하여 반응하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다뭉개고 못하게 해버리면

막아버리면 그만 인간바퀴벌레는 트럭으로......


심각한거였다' 하는 식의 행동하니 진짜 그게 심각한게 되는 그런선에서 그런게 있다


인지문제마치 저들도 모르게 방금봤던게 연결되듯


깡패같이 생길 수록 그걸로 살아남아 더그런거에 의존하는듯 마치 외모지상처럼


나는 이해되는게 왜 안되지-외모만 보고 생각없이 DNA로 부딪혀 평생 살아가는 인간바퀴때문


인간은 사실 존엄하지 않은데 존엄취급안하는 벌레들이 더 벌레


범생이가 짐승룰 살아 꼴받았나 알바아닌


당연히 우리가 당하면 열받지 우리입장에서


다들 평범하진x


자기작동법으로


의지발달이 그래나옴


인생전반적인 그자체의 문제인데-약한 애들이 꼭 영향받아 교통사고 그러지 말고 항상 강하게

자기다지기 필요함


누구나 본능누르고 이성이 주인역할 오래하면 본능 사라짐-그게 사실은 자기에겐 재앙

내가 종교심,타인의식심으로 그렇게 강요받아 복구 생존력복구하는데 너무 오래걸림


그러게 인간이 왜이렇게 생겨


가벼울수도 있는걸 심각하게 받아들여 심약해서 도망치는방향- 그 후폭풍이 너무

그러면 심각해지니 가볍게 털고 '장난'판 만들기


벗어난듯


아줌마가 여자로 다가오면 제압력없어지는거겠지 인격적 관계 그런거


누구에게나 배경은 배경으로 다가온다 그냥 그런거지 뭐 더이상 뭐가 없다

다만 사랑하는 사람과나누어야지 최대한 소설 같이 배경은 뭐 그대로 배경


뒤틀건 꼬건 그냥 돌아다니고 그걸로 만족하나 필링하이오나 그건 그냥 그대로 그거다


그러므로 불만족할 일이 없다 다만 돌아다니고 기분느끼는걸로 만족해야


진정한나는 떠안는걸 싫어했다 그때도 좀 초월할걸


극복가치 무가치


사실 산책자체가 행복인데 그것도 못해서 그렇지 바깥못나가 초월해야지 전투력보강 자신감


순수한 마음 다깨졌다 그땐 뱉는 사람죽인다 그랬는데 지금도

익숙책략


그새낀 인격적으로 볼텐데 그새끼만 병신


추억을 줘서 감사하다고 줘? 여자의 착각 혼란포인트....


특유의 그 서양 필링 안나는 그런 열린 ㅎ행복은 그런게 아님 하려면하든지 확실한 주파수


조건반응하는 것들은 다죽여야돼


날절대 집으로 들어가게 하는 짓은 절대 안해 다시 돌아가지 않을거야

방해는 모두악


가학성을 불러일으키는 이미지-그런 만만하고 우습고 초라하고 뭐그런 특유의

노년 노인등


그런 일을 안당하려면 해끼치고 해입는 안당하려면 누구에게나 그런 후광이 있어야

한다 강하고 자길 지키고 보호하는건 후광이다 어디까지나 일차적으로 후광전


신이지켜주는게 아니고 신이 원하는 인간이 될 수록 더 피해를 입게된다.

마귀때문이 아니라 단지 과학적인 사실에 진화심리 외모와 심리 때문이다.


알아줘봤자 하찮은 자기들 심리인데 웃길 뿐


다만 누리기 위해 그럴 뿐이다.


같이 있는 안비참하게


인간대가리 유동성을 볼때 자기에게만 좋은 그런걸 부여하여 즐거울 수도 있는 일


성취등


꼭 근시안 아니라도


조폭같이 폐쇄된 곳도 민주주의와 미디어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조폭영화보고 지들이 연예인인줄 따라 하거나등


트라우마로 바뀌었을지도 모를일 -트라우마는 모르는 사람일 수록, 공격적인 양아치일수록

더심하다함 그 알 수 없는 짐승맹수 만난듯


인간은 즐기기위한 도구?


특정 카드 브랜드에서 가족이 남에 카드를 대신쓰는등 하는 사고가 많다고 한다.

그건 이유가 있는데 그 브랜드가 신망이나 건실한 자들이 쓰는게 아니라

소비적이고 비열한 얄팍한 놈들이 많이 받쳐주는 된장녀 브랜드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런게 다 이런데서도 드러난다. 그 백화점은 분위기도 안좋고 심지어 주변까지도 그런

경향이 있음

브랜드에 따라 모이기 때문이 그렇다. 브랜드 만든자는 자기기질 안반영했는지

모르나 이성적으로 만든 브랜드가 느낌보고 모이기 때문에 나중에는

그런 모인것들이 만든 창안자를 까는 경우도 있으므로 항상 신망을 위주로 잘만들고

주의할 것


근본속성상 그런 수준들이 다 모인다


길을 열어보자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도로 길로 방향잘잡고 갈고 닦아


무슨 한번 만나지도 않은 자기 아버지를 위해 울어줘서 고맙고 감동했다고 하는데

그건 당사자가 그렇게 받았기에 그런 것이다. 그냥 꼴리는 대로 울은걸


그런식으로 인맥만드는 처세도 있긴 하나


당사자들 문제


그걸 완벽히 다룰 수 없다는데서 불안감을 느껴 항상 상비

그 날가는 것 조차


어떤 애가 렌즈통 좌우가 바뀌어 있길래 왜 렌즈통을 좌우로 바꾸어 쓰느냐 했더니

과거 바닷가에 갔는데 렌즈통이 섞여서 누구 렌즈인지 찾지를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후로 반대로 바꾸어 끼면서 구별하기 쉽게 한다고 호로새끼일 수도 있지만

거기에 무슨 자기는 그렇게 애벌레 모양으로 좌우구분하면 불운이 있다든지 하는 식의

이유가 붙을 수도 있다. 자기일인 것 자기 최면 자기에게 도움되는 기방식 해야한다면


살아남기위한 책략


구조를 잘알고 활용하면 잘되는데 원리등 수천만번이 안되던 역사상 안되던 것도

한번에 쉽게 할 수가 있다.


그걸 발견하는 것이 지식에 의하지 않고 피타고라스 추상느낌 처럼 나의 자발적인

것에서 발생하여 그 속성이 좀 다르다. 다른걸 짚어내는 개념


그것은 바로 상대성과 결합한 그런 구조 이용하는 두뇌 그존재의 상대성을 말한 것


평소에 그렇게 사람들 사회인프라 신경안쓰고 그러면 지만 처알고 자기 매정한거나

돌아보지 남자잘물었다고 그런식하면 다 들어줄줄아나 주인? 그전에 사람을 인정하고

끌어들이는 카네기 인간관계론이라 읽고 와라 주인집은 무슨


뭘하고 처살았길래 그 나이가 되도록 사람 얼굴보고 업신여기고 혼자서 일어나면

시장 나물도 못팔겠구만 뭔 자신감으로 사는지 젊을때 병신 남편물어 부자된게

자랑인가


추구하는 방향이 잘못되었기에-자기반성없이 자기 꼴같잖은 유전자만 믿고

사람의 깊은걸 못다루었기에 일어난 해프닝


화장품 살돈으로 책한권사 읽었으면 그정돈 아닐텐데

성경도 읽기 힘든 독서력이라니


응당한 보응


그런 방향으로 추구하는 계기나마 되었을텐데 단지 맘에 안들 뿐

현실에서 배우니 짐승뇌가 되지 다들


나쁜 남자는 아주 좋다고 다 용인하고 비호감은 아주 매정하게 꼬투리잡고 사소한 것도

잘하는 짓이다

요즘은 개나소나 무당노릇


소설로 써도 잘 안믿는 일이 있다. 온친척 일가가 다 무너진 얘기인데

할아버지때부터 온집안 파산, 병으로 죽고 고생

첫째는 실명되고 이혼 가정불화 남편은 암 자식들은 정신병자, 희귀병 외지생활

둘째는 파산하고 자식들은 다 파탄 가정이 뿔뿔이

흩어지고 하는 일마다 안됨

셋째는 모든게 다 안되고 남편이 앉은뱅이가 되고 넷째도 파탄 수준

고종쪽은 첫째는 남편이 바람나고 불화로 가정이 찢어지고 둘째는 남편이

위암으로 죽고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 외국에서 살고 등


이런게 드라마로 써도 다 한꺼번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하는데

그건 '나쁜거만 추려내서' 그렇다. 내가 가계를 조사해보니 그런 일이 일어난게

한두군데가 아니고 다 한두군데씩 일어나는데 이 가계에만 그렇게 빈도가 높은 것이다.

확률상

그러나 그게 단지 확률이 아니고 내가 보기에 그 출신성분이란 공통점이 있는데

유전자가 나쁜게 아니라-유전자는 일반경우보다 우수했다- 그 동네 어렸을때부터

가르침이나 형성에 문제가 있었다. 그렇게 다른 사람믿고 인의예지가 특히 강한

동네였는데-성장특성이 이성으로 남을 믿고 사람의 도리 따지고 극보수적이고

세속안받아들이고 융화될 줄 모르는 세상돌아가는 것 모르고 자기 일만 반듯하게

하면 된다는 분위기가 너무 강해서 그렇게 교육을 받아 형성된 뇌가 적응을

못한 것

도시로 와서 그런식으로 남을 믿어 보증을 서거나, 지식없이

술을 먹고 남용하거나(체력은 약한데), 자식교육을 못하고 유드리가 없거나

다 그런 처세의 결과-그럼에도 자신들이 가정의 주도권을 잡아서 온집안 농사를

쑥대밭을 만든것이다. 한예로 그 자식을 방치하여 왕따나 엉망이 된

경우도 있다. 거기에 허술한 두뇌로 기독교같은 걸 받아들이고

그런 결과 그렇게 자식을 망치고 그 여파가 큰 것인데

남편을 고르는 눈도 없고 이성적으로 고르고 그냥 감정으로 하고 그런 허술함이

심해서 결국엔 그런 결과


자식도 항상 표적이 되어 괴롭히고 따라다녔고 동네 불량배-그 일가중에

하나도 불량배에 쫒겨서 도망가 학업을 그만두고 타지에 있었다.

그러나 불운하게도 사업망한후 도망도 못다녀 검거


그럼에도 90%는 내가 조사해본바로는 상당히 행복하고 유복했는데 다만 그런

나쁜일이 확률상 인간기준으로 많이 났다는게 문제이고 그것은 개인의 허술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다만 그걸 그 자식들이 수습하기에는 이미 늦어서 기울대로 기울어

버렸고 재벌이 되지 않는 이상 해결이 불가능한데 그 자식도 이미 다 무너져

기독교 쓰레기가 되어 거의 망해가니까 거의 그 가정은 자연도태의 한예가 아닐까

싶다.


심리가 다 개입한것 그 남편이 못견디는 등


다만 그런 허술함이 온집안 저주내렸다 하는게 자기 자신감에 영향미치는데 굳이

그럴거 없이 그냥 강하게 하면 되는 것


가정불화와 병 그런 빈도를 봤을때 거의 20%를 육박할 정도로 다 있다.
다만 한 일가 친척이 외가 본가까지 다 그런 사례도 있다.


"세상을 잘 못살아간다는 것"- 특히 잘모르는 사람들이 주도권을 잡아 망한 사례


자기 기싸움 안지려 빡시게 맘먹듯이 그런


여자가 설치면 집안이 망한다.


세상을 모르니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떻게든


생존능력 때문이다. 세상을 빠삭하게 모르고 허술하게 살기 때문이다 사실은.


운명팔자가 아니라


그런게 다 환경과 유전자의 조합을 말해준다면 모를까


유전자 자체는 상당히 우수한 유전자였다 그 가계 분석에.


그런 처세 선택 내용타이밍 다 그런 문제가 있더라 개개별로 해부해 보니까


그런 공통적인 걸림 장애물을 갖고 있는데 그게 바로 어렸을때 그 동네에서 배우고

자란 그것이다- 그래서 그동네에서 자란 동창등을 봤는데 그정도 까진 아니었으나

상당히 세상살이 힘들게 살았다 망했다가 일어나는등 그걸 보니까 그 걸림돌이

그것인걸 맞겠다 마치 칼빈주의 고신교단같이 그런식의 것이 세상살이에

상당히 안좋다 힘은 없으면서 강제로 하려는 뭐 그런식의 잘못된 성격이 만든

그런 식의 이성위주 교육 -그게 세상 변화에 안맞았던 것이다 어쩌다가 자유주의에

좀 유드리 있게 살수도 있었는데 그걸 자식을 극한다고 한다.


그런 다듬어 찍는게-뇌신경 그루밍등 자연히 일어나는- 사회 성공을 위해

그러는게 아니라 한낱 말잘듣는 월급쟁이나 도덕을 위해 그러므로 그걸 도무지

써먹을데가 없는 것이다. 절에 안들어가면 그래서 파산


먹잇감되는 교육 가계흐르는


지혜말살 완고한 억압등


그런 룰을 바꾸니 완전히 달라진다-예를 들어 문자메시지 밖에 안되던게

인터넷으로 채팅을 한다든가 하는 OS 문제도 있었고


그런 모자람 같은게 전부다 그런 인생 실수,실패를 만든다


음악하지 말라고 애비가 그래서 진짜 안했더니 찌질이 그리고 결국 부모말듣다가

이혼 뭐 그런 인생


뭐하러 굳이하냐고 다버리고 나오지 지네끼리 찌지고 볶다 뒤지게


고런 처세가 중요한데-좀 쿨하게 학교? 안다니면 되지 그런식


오히려 군대안가고 더 좋고


누가아나


그런식으로 사는게 중요한데 말이다 어차피 늙으면 똥되는거


왜 사로잡혀


결국다 자기이입이라는거 감정


이혼했어? 그럼 꺼져. 새로 결혼한다 속이고 그게 안되는 것


마인드 적으로


그럼 좀 쉽게 살텐데. 걸렸어? 차라리 니가 뒤져. 이런식


몇만 돌파


요즘은 사실 이런 문제가 있다. 과거는 25% 정도였던게 67% 이상 그렇게 소비성

썩은 전국민 양아치화가 되어 내면썩은 법도도 모르고 약점이 있으면 그걸

인간적으로 품어주고 감싸고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약점에 대해 동물시야-자기 그 어리석은

조합이 맞다고 아주 독을 품고 지랄을 해서 그걸 다 무너뜨리는 그런

지네끼리도 그래서 친구도 진정한 우정을 다 없애고 그냥 지네끼리도 벌벌 떨며 사귀는

되는대로 해라 난 왕따 안당한다 이런 새끼도 있고 아주 개판 시궁창


싫어하는 문제만 은 아니다 왜냐하면 나쁜 남자에겐 용인도가 높으니까


그건 외모와 본능으로 진화심리를 권장하고 극대화시키는 현실때문-쇼비즈니스의

얼굴을 보면 알것 현대보단 진화심리를 존중하는 그런식의 파는 소비를 위해서

전 인간들이 다 그런 지향으로간다 무슨 양해고 뭐고 없이 막 함부로 그러므로 상당히

그런게 문제 민주주의는 틀렸다.


그런 추상 구조 관점 그 특유의 구조기반 방법 그런측면 헤쳐나가는데 도움 획일화


더이상 필요없는


뭐든 확실히 붙여야 찰싹 확실히 뭐든 자세 중요 편하면서 빠른 익힘


일정수준 넘어서면 뭐든 뭘하든 그게 그거


지가 뭘 잘났다고


받쳐주는 성분에 따라 일진이고 아니고가 되기도 함


어차피 뒤지면 똥되는거


벌레같이 병신으로 보이는건 어쩔 수 없구나 병신들

되보면 안다



우월 ㅎㅎㅎㅎ 찌질이 인생들


다모르고 그냥 죽고 싶다 그냥


외모로 치는 자는 외모가 꿀리면 사라진다 기죽어


양아치가 소비성 상대성 개좆도 아니라는 증거


찌질이 유전자들


벌레같은 비열자들 내가 왜 집에만 앉아있어야 되는데 확 열폭


별찌질이들다 있다 kkk, 네오나치 등은 사회단체+갱단


참나


신경쓰지마 찌질이들


그건 니들 생각이고


에휴 찌질이들 그렇게 살아라


광신강요의 피해자


일말의 이해도 없이 매정함의 얼굴과 전투력에 굽혀버리는거겠지 아마도 그것도 자비다


니들 벌레찌꺼기에는


빗질을 많이 하면 실험해보니 머리결 자체가 달라진다고 한다 마치 파마 이상으로


기본적으로 안경을 끼거나 하면 머리가 파마없이도 굽어지거나 하는데

머리카락은 평소에도 변형이 되고 있음 그걸 의도대로 바로잡아주는 관리력 요구


아무리 흐트러져도 뭐 그렇고 어차피 80살거 최대한 하는게 나은듯


혈을 자극하여 빗질을 많이 할 수록 무병장수한다고도 하고 필수품

확실히 항상 빗을 가지고 다니는 놈을 이삼십년 봤는데 건강하다


:인기도 많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뺏아가고 이미지때문에 속알맹이가

아예없는데 타겟잘안되고 굴욕잘안당하고 빗을상비 심지어 샤워하는 중에도

똥쌀때도 들고 들어간다 한다. 바닷가를 가거나 데이트, 헌팅자리에도 당연히


손으로 하지 말고 빗으로 하라고 인류최대의 발명품-손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마치 일회용 면도기 처럼 포뮬러가 아님.


-그만큼 자기관리를 해서일지도 모르지만


빗질 만번하면 -혈을 자극해서- 불로장생한다는 것도 봤다 양생술 강의에서

젊어진다고 하루 십수번 이상 빗질 하는게 좋다고 머리숱도 적절히 유지되고

대머리는 숱이 많아지고 숱과잉은 최적이 된다


멋쟁이들의 필수품 항상 상비 보관용까지 대비용


빗양생술 호르몬 잘나오고 잘길러지고 머릿결좋아지고 항상 스타일리쉬


건강하고 혈잘돌고 머리좋아지고


빗을 친구로 여겨라. 빗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


빗으로 빗는 것도 스킬이고 그런 기술발전 마치 칼질 처럼 그런게 있고


그런걸 잘하면 그런 후광으로 어쨌든 타겟벗어나고 생존생식 하는데 상당히 도움


진화심리적으로 별거 아닐 수 있으나 인간이니까 대단한 것.


빗은 빗의 종류보단 사실 스킬이 더 중요 자기한테 잘맞는거면 되고 마치 칼다루는

전략법 원리와 비슷


스킬도 늘고 지존되면 머릿빨 화신


그후에 고정제로 고정


빗은 자유의지의 표상 자기조절의 현신 자기의 친구 80의 동반자


미묘한 빗질 하나로 스타일링과 이미지가 바뀌니 예전에는 마초로 그냥 막해도 되던시대인데

요즘은 이미지시대,이미지가 곧 권력


어쩌면 칼질보다 더중요한게 빗질.


빗질 기술이 좋으면 자기 헤어구조를 잘알아 손보는데도 좋다.


헤어는 자기 신체로 생각해야 한다.


함부로 다룰게 못되고 사실 공부보다 중요한게 빗질


권력에 영향


행복을 결정


하루 백번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만큼 거울보고 바로잡는다는 뜻이겠지


자기관리의 현신


오랜만에 빗질하면 더 많은 빗질이 필요하니 항상 매일 해야 한다 자나깨나


그리고 괜히 상대 유리한걸 깨지 말아야지 개자식 벌레인생들


그래서 그걸 사실 가져가고 지킬힘이더중요 겉으로 보기에 재벌후광-속파보면 그냥 서류쟁이


이듯 행복한자가 왕이다 요즘은


다 거기서 거기라


컷팅오류, 변형 다보여 1일 째


익숙해져야 하는 더러움도 있음

렌즈 끼고나서 굳이 안씻어도


왠만하면 안경을 끼지 말것 헤어변형


헤어는 무조건 얇다고 좋은게 아니라 형태유지등 적당한 질감이 있어야 한다 간지 환상각성


현대 초감각 사회에는 당연한것 그걸 기반으로-허상안개기반-기생하는 뿌리없는 양아치들도


어차피 인간 인생이 그렇고


왁스는 빗질후에 바르는 것


빗질없인 스타일링이 안된다 빗은 인간 최고의 도구


펜보다 우월한게 빗


펜은 얼굴을 흉측해지게 하지만 빗은 얼굴을 살려준다


당연히 알다시피 인류사는 신언서판 인간사이고 빗이 있으면 사람이 모이지만

펜이 있으면 사람이 사라진다.


그래서 항상 전교1등옆에는 사람이 없고 회사 엘리트 옆엔 사람이 없다.


누가 바꿀건데 그걸? 못바꿔 나도 내두른. 바꾸기 보단 시류에 따라 잘생존하는게 처세


반대하는건 찌질이 병신.


얼굴을 쭐여도 쭐여도 크다고 못나가지 말고 대차게 강하게 자기개성 캐릭터 찾는게 필요


저번에 그친구하고 얘기한번 해보고 싶다고


어차피 외모로 무시하는거 말야


적자생존 회로 당겨지기전에 내가 미리 만든다


마치 약한자가 그걸 부르듯 그런 원리


외모가 달라지니 모든게 다 다르게 선택 우월감 양아치 감으로


안경자국 없애려면 안남게 하려면 안경안쓰는게 좋음 어디서든

집에서 조차


적정스타일을 찾고 유지하는게 중요 제압하며 권력얻게


어쩔수없는건 그렇게 하고


남자는 좀 흩트러뜨리는 강한 스타일이 좋다 빗질기반

대가리 축소후 흩뜨러뜨리는 모히칸


서늘하게


친구가 방어하게 항상 두르고 있어야


안경낀 흔적을 내지 말라는 것이다


외모는 모든것이다-의리표정등 그런 모든 인간좋은걸 안경끼고 했는데 친구가 하나도

없었던 인간이 안경만 벗었는데 주변에 친구가 붙었다 찰떡같이

그런게 바로 인간의 실체 본질 그자체-형이니 뭐니 합리화 시켜도 사실 인간은 특히 소비성

현대사회는 짐승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어찌되었건


방어하고 시비대비 철저하게 주변에 뿌리박을것 어떻게든 종교쪽이 더 끈끈하고 오래

버틸텐데 어차피 겉보곤 모르거든 양아치 집단인지 뭔지 종교믿어도 선을 안넘을 뿐

험악할 수 있다 기등 모든게


막구르고


못놀아본 꼰대들이 탓해도 지네는 좋은데 뭘


뭐이러쿵저러쿵 좆도 없는 것들이


웃긴다 병신들이 온라인에서도 병신


가까이 하지 말자 찌질이들


자기기준 아니라 전체기준


수생목 친구가 사업 자기의욕을 도운다 그런구조 자기도 알고 있는 듯


40대 되면 추구할 목표가 사라진다 한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았다.


그런다고 그렇게 함부로 하면 안되지 민생 벌레들아


안살거면 자살하던지 벌레들


도울 자만 남고


증거가 없으면 모른다 그사람에 대한 데이터가.

그러나 예측가능할때는 프로파일-


유독 연쇄살인마가 독신이 많다는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가족과 함께 살면 잘 저지르지 않는다.


아마 독신일때 혼자서 추악해지고 망상을 발전시키고 자유로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일텐데-

가족도 피해입고 포기한 연쇄살인마가 많다는 점에서 물론 가족도 일반인보다 착한 경우가 많다.


아마 사회의 책임이 더 클 듯- 사실 연쇄살인마 직접적인 원인은 사회에서의 도태이다.


불공평 불평등 묻지마


내가 니들보다 더나 친구부터


어떤 새끼가 트랜스 젠더 남자냄새에 꼴린다고 한다 별새끼 다있다..


자기 입장 대변해서 도덕주장한다는걸 알면서 공격하는듯 하다 현대 승냥이들이


몇해전에 죽은 귀신 입신한 그게 전생은 아닐지도


사실은 기자가 제일 쓰레기-시민들을 대표하여 자꾸 정보를 가져다 주어 확대재생산하여

시민들에게 권력을 주는 앞잡이 노릇 비열한 카앗퉤


그렇게 욕하는 것


연속적으로


구사기술 능력


배신감있으면 떠나라 고만 안전하다면 돈많고


요즘은 누구나 그정도 꼬고 비꼬는 욕은 다해 문제는 궤멸하느냐 안하느냐 그 실력차이일

뿐이지 싸움생각하면 되겠네



연속적 전략전술의 유니버스 헛점찢어


무너뜨리기 잔인하고 끝까지 무너뜨리는 뭐 그런거


그사람 얼굴 보면 대우받은거등 그런거에 따라 기본표정 포지션들 결정된다는데 길거리 피해나

그런거 해당안되려면 좀 긍정적으로 할 필요성 존재


"자기얼굴보고 나서라." 고 한 새끼도 있었다.


그게 속마음


분명 틀렸지


상대적인 인식인데 미워하면 그사람 자는 생물학적인 것 까지 미워하는 그런게 있다 대중들에

퍼지는 온대중 귀문관살화


사람마다 어울리는 스타일이 원래 다 있는 것


어떤 사람이 머리 길때 날리다가 모히칸 스타일하고 안어울리고 대비해서 좆밥같아

매장당하고 비주류로 전락한 그런일이 있고 그게 바로 일진 사교관계의 실체


군대갔다와서 다 흩어진 일진도 있다.


동네에 너도 나도 다놀았다 그래서 그런지 그걸 잡을 수 없고


잡을 필요도 없어 저마다 지생업, 가족에 매진하거나 하거나 가래나 처뱉고 돌아다니다

지들이 우습게 보던새끼 나이먹던 민간인새끼나 시비붙고 덩치로 못이기니까 욕만하고

가버리거나 그런 일들도 보았다.


씨발 교정만 했어도 그런 스타일 필요없고 잘살았을텐데 씨발


그래서 악을 품고 더 반대로


괜히 그런 인과가 들어가서 말야


안해도 될걸


그리고 그런 돌아 넘지 못할 그런 짐승계 그런걸 활성시켜버렸는지도 모른다 그런식의 조직관리

남자대 남자심리


물론 종교로 익숙해져 극복가능하나


무슨 그런걸로 우리관계가 무너지냐 그러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처음시작도 그랬으니

그새끼가 안경꼈다면 그런관계안됐을것


물론 성격 너무강해서 그러기도 하겄다만


그정도로 안어울리


무게중심옮아감


쾌락미를 다루는 직업 정교한

자기의미잇는걸 다루는거겠지 마약 고흐나음악

별명이분쇄기

인오술 삼합에 인미귀문 원진이라?


실수-무의미할수도 여성 뭣도아닌 아름다움도 아닌웃기지도않은미쾌락지들도알지쫄은


그런새끼오니공기바뀌고 그렇게 남자적 대해야한단 법칙압박감이 얼굴에서부터 팍팍

안경낄떈아닌데


안경만안꼇어도 허세용으로 친햇을텐데


인간은 다 자기작동할수있는존재다 중요한건 현대 씨발 환경에서 본능으로 대가리없이

살아가는 꼴리는대로 낚여 민중시궁창이문제 벗어나고싶다 민중을 이속에서 주인짓걸이못하게

나답게 객관자아말고


여름환각제보다 그냥축구털어놓고 길거리한번 지난게 행복 돌이켜보니


굴욕이지 사실 그딴데


많이 겪다보면 결국 신자도덕사귀게된다 시궁창이거든 싸움때문에 야경못느낀다 하지만

그런 거친 추억도있는법 ㄱ공기한두번이지 나쁜게 99


지도모르게세뇌 표준화가 아닌데 결혼등급등 다들 그러니 그안에 침잠하여x


성공은 하루아침화려로도 되나 느끼는 뇌가잇어야겟지


조건반응도 인간미로 이해하는경우가잇다 자기나름


다른 사람은 (그상황에안어울려) 다 재수없다 하는데 나는 인정해준게 다른점

그런 상황때문인걸 알고 구해주고


누가그랬냐느냐에따라 달라지지만 제발 인간심좀 가져라 대중벌레들아


쾌락주의와 인도주의는 병행가능하다-완전 버릴새끼니까 무의미하다고 당한적 많아 얼굴보고

안착해도 존중가치 있다


강한척하는거 읽고


라포르 이해,인정받고있다


그런짓안해도 마치 외모로 당근채찍


그얼굴하고 최면 경험 결부되었나봄 창녀등

계속상기누르느라 힘들었다 하리수등


종교란 사실 라포르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라서 라포르를 강요할 수 밖에 없다


그쪽동네는 물질강요과시해서 보헤미안룩이나 히피룩 천대받는다


부자들이 거지심리어떨까 그런지룩하는 사치


어떻게든돌아갈수잇다본능이주인이되건그러나유리해야한다 이성안따지면 뭐알바업고 여자가

다받쳐주면 그러나 잡아먹힘 고차원이 괜히생긴게아님


라포르가 착각 이라도 유의미


편안한기분, 모욕감안되는 유대에


사후구원


지구는 외계인의 실험장이다 마치 인간이 티비로실험하듯 종교근본

사실 전통없인 막막- 어떻게 그 세월 그루밍 신경형성 감당하려고? 기독인프라활용이낫지


어쩔 수 없었다 이해해라 사랑하면 이해 조절뇌 개개별 그거아는인상 아깝게 안쓰지 말고 쓰고


간소화된 사냥실력


너무 버라이어티 하다


자기가 급이 높아지니 굳이 그럴 필요없어진 것

당시에도 권력관계식으로 효과등 할 수 있었다 천성인듯


가능성 점해보고 확되는걸 해야지 안그럼 시간낭비,손해 돌아옴 위험까지


해보면 달라


그래서 굳히지 말라는거 목적은 굳혀도 단지 목적을 가기위한 가장 극대이고 시너지

편한 최적일뿐 자기 상황맞는


외모만먹으려는데 그것조차 안되니까 문제


자기가 타고난걸 하는게 좋다 천재 디자이너인데 굳이 운동선수할필요없듯


상황이 아무리 그래도 왕따 트라우마나 돈으로 덮으면 되자나 이미지로도 속고 열외로 보는데


미적감각 너무 돌아가지말고 안그럼 남보다 항상 10배 노력해야하고 그거유지하려면

그래도 평균일수 있음...사례를 보면


그리고 운동선수는 신도를 만들 수 없다. 그래서 그런 잘못든 길도 잘생각해 보아야


경호원이 진정한 조직이 못되듯- 얘기들어보니 아무리 술마시고 해도 직장동료같더라


비종교계는 진심없음 확실히-물질조건 대세


다고려해보고-달리면서 하기 힘들다면 99%짜리 완벽틀짜봐라 돈없이 하는 것 일반인대상아닌


쓰레기들


자기조직-어차피 그들은 모르거나 어렴풋이 아나 끼리끼리 일텐데 양아치는 양아치끼리

일반인 끼면 습격,돈뜯는


'류'오래 사회안해봐서 모른다면


소아마비 다리 절던 놈이 조폭된걸 보니 많이 돌아다녀보지도 못하고 왕따까지당했으나


-아직까지 깡으로 최고로 친다고 일단 받아들이고 마음열어 처세도 잘하고 결국

인정 지금은 좀힘들겠지 물질화 현대사회를 살고 있지 않은 자들은 가능하겠지만 "기분"


백화점 쇼핑이 아니라 사실 그 앞을 지나가는게 더행복 진화본능 고건 몰랐지?

마치 사정순간보다 팬티를 내릴까말까가 더 꼴리듯


매일 아령 1000개씩하고 독한 마음으로 다졌다 한다 매일 개도죽여보고 정신의 물질화


인간극복은 끝이없다


거울보고 인상쓰고 욕하고 겁주고


어떤놈은 매일 앉았다 일어나기 500개, 쉐도우 복싱을 평생했다고-조폭 보스

인생자체가 싸움개발 하는 연구길


그래서 레슬러,유도,프로복서 다이기고 입지굳힘-우스워 안보였나보지


무조건 우리가 우월 "황제"등 개념으로만하고 표정에 그치지 말고 그게

생김부터 나와야 한다 진짜 생각보다 생각이 지속안되도 영향력만 있어도 그게 더 힘


예를들어 일진 마인드 오타쿠보다 일진 같이 생긴 범생이가 일진이될 가능성이 더높다

받아들여질 영향주고 인간은 그렇게 생겨서 그게 인간근본


괜히 끙발끈 하지 말고 자기작동 잘못하지 말고 유리한 것만 취해라


불태우든 말든


그런 사람 아니라도 이성이라도 라포르


진실 끈"운명"이라 착각 조작


맘대로 누비는 대군대 수익구조


창녀가 화내봤자


보지밖에 없는


조폭은 창녀와 결혼안한다고 룸싸롱하곤해도


인맥을 원하나 못했다고? 그건 얼굴탓 처세표정기느낌 기본만해도 끼리끼린되는데말야

자기가 잘통하는데로 못갔기 때문 자기특성 조건반응공간형이면 축구를 해야지

-맞으면서 할바에얀 못하겄지만 경기를 즐기는 인생 대결 남노리개 아닌 과시가능한 사채업?


그정신상


하면서 알게되는게 사실 제일안전-그래도 잉여 도태 비호감 가난 힘없으면 끝이지만


힘은 생명 안그럼 고문

어떤식으로든


다행히 어설프게 맞추는게 아니라 비껴가 다행


니들 실력부족


정 우리바운드리 조폭대적


추상의 두리뭉실 공포임장의 함정


'조폭'이란 후광


조폭이 간호사를 때렸는데 아마 장면을 보니 똥씹은 얼굴 해서 모욕감에 그런 것 같다.

'니가 뭔데..' 하는 표정 싸늘 적당한 위협으로 공포주려는 여자 특유드라마감 인식방식으로


실제는 다른데


모진


진짜 조폭 아닌게 아니라 잘나가는 조폭인데


상대적이긴 하나 다들 인정안하면 그만인 곳

허상으로 만든 모래성


마치 유흥계


물론 밤에 황제가 낮에 무시당하진 않으나 그런일도 충분히 가능 어떤 술처먹은 꼴을대로

꼴은년 모욕한방에 제대로 처리안하거나 도저히 수습불가 상황에 뭔일이든 나는 곳이기에

그럴수있음 안정적인 곳이 아님


천천히 가도 안전이 좋다면 살아내자 어차피 유전자 생존


아무나 건들면 안된다 악플다는 쓰레기일반인들 개념도 없어 버려야함 그냥 쓰레기

양아치나 강함후광없으면 호구취급 아무리 광신자 있어도 굴욕


어차피 못생긴게 누가 지먹으려고 친구빨 자기가 자길 제일 잘안다


양아치 계는 아무나 가는게 아니다-못생기고 비호감 약해보이는데 널지킬힘이 어디있냐고

주먹?다구리까면 끝...


그러므로 랜덤으로 목숨결정인데-자기와 비슷한 형질발견 좋게말해주든지 유도하든지 해서


그런식으론 살아남는게 안좋다 차라리 청소년노숙구제 그런식으로 잡지..


자기가 주인되는


저열한 수준들 먹을건 얼굴박에


쉼터남는애들은 못생긴애만 남음 돌아다녀봤자 남는거 없거나-여자못먹고 도둑질못해


즉흥적으로 해도 맞으면 초두효과같이 좋은데 보통은 고려가 낫다


보이는대로 외모만 보는 단순함, 썩음


아무리 인생 안당하려 그런다지만 항상 긴장해서 살아야 하는 인생방식이나 벌이방식은

그다지-굳이 왜?


행복도 아닌데


못찾았을수도 자기에게 맞든지 스릴추구하다 뒤짐


나의울타리가될 편한


사실 여자보다 울타리와 전투방어벽이 더중요 많이 당할뻔 우스워보일때


나몰라라 썩은세상 바뀌려면 몇만언겁진화해야하니 지금이라도 막는것 개독교로 피해막심

모범생 이중고


누구나 스스로 작동력있으나 그걸 약해서 모범생으로 잘못길들여진 개


겪어보곤 알지 않음 시간이 없어


어설프게 도움주지 않을까 보냈더니 개꼴당하고 돌아온


동네에서 아는척하면 죽여 웃기지도 않은거


발달이 안되는 사주도 있어


사주-네개의 기둥


다른 보상이 없어 혼자만 세계집착


인간이 두뇌란걸 가진것 자체가 기적-왜 무슨필요로


원하는거 하려면 명상단체는 안될것 누구나 친구나 보디를 원하나 할수잇는자가 하고 외양에

속음거의다가 오타쿠도 양아치 행세하는데 동네에서 과거 모르기만 바랄뿐-어떤 새긴 안굴릴

려고 학교안나왔다함


무조건 동경하다가 자기 현실 대비 하니까 "쓰레기들은 여기 다보였구나 클럽"


분석해보면 그냥 사주성분들의 조합일 따름인데 유전자 형질 뭐 잘났다고 지랄이야 지랄은

개좆도 없더만 이미지말고-허상을 안보는 나의뇌로


좆나 지환상에 좆같다 까이겠다 감각예민한 벌레들에


자기인생 조절도 못하는 힘딸린 바보들


거기는 의견개진 그런놈들이 많아 합리적으로 운영하나봄 판사 변호사 다있어

나름 거기선힘


사기로 말을 걸어 응대해줬을 뿐


왜 자존심상하나? 펜대들이 밀려서? 해볼테면 해봐


그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 돌아오는걸 '우연' 이라고 분류하긴하나 그런 관점해석이

상당히 근시안적이고 제한적 이세상에 우연으로 보이나 다 필연

그런 부산물 얽히고 뒤엉키는 것일 뿐


니가 처뱉을게 가래밖에 더있겠어


그냥 안해버리면 그만인 연상으로 왜 실수했을까 자책 이제 그만 조절력높임


큰실수 상황상'자칫오락가락할 수 있는


권력은 있으나 거부한다고


너무 조건반응화 하는거 아니냐고 그런데 이미지도 조건 그걸로 착해보여 내면을 속일수

있다면 그만이고 그렇게 넘어가서 그뿐이라고


좀더 진리를 선명히 인식


시간성 따위 타이밍x 1번 안되면 연달아해서 성공 그런측면관점


같은 젊음 더 업그레이드


내경험상 눈에 안띈다고 그런게 아니다 더 가혹한 일과 표적이 됨 눈에 안띄는게 아니기에

누구나 그럴바에야 강하게 눈에띄어 기죽여 못기어오르게 하는게 낫다 그게 고까우면 그렇겠지만

내경험상 그새끼를 건드리는 놈이 거의 없고 말로 끝낸다 왠만하면


반면에 약자는 가혹폭력 쏟아지고


무리는 술로 파괴되는 것과 비슷하다함-다만 발달가능성 있어 술보다 낫고


아는 사람아니라 진짜 짐승 대가리를 도라이버로 파라고 그런데 혹자는 무슨 그거 한번

시비했다고 그러냐 하지만 그들이 진짜 그런 사소한 시비로 죽이고 고문하는걸 보면

그런식으로 소통하는 대가리 얄팍함 미발달저능아성이니 그게 응당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함


운명이고 뭐고 자기 마음이 약한거니 적극적으로 하면 그만 아닐런지


디테일하게 하라그러는데 예비시험 정말 마음에 드는건 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복잡해도

과정즐기고 다한다 예를들어 청순녀 걸레만들기등


하나의 생각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인데 사실은 그런 무시등 하나의 생각을 가진인간이

되는게 차라리 낫겠어 모든 제압가능한 우월한 도인


일부러 팰새끼 찾아 시비걸고 말거는 양아치 새끼같음 전에 고까우면 패던 새끼가 있었다

좀 거스르는거 같거나 띠꺼우면-진화심리적으로 자긴 무서워보인다 이거지 착각 파재


항상 가해자와 피해자 속이 썩은 즐기는 일반인들이 있다


지랄안하려 정신차리다 보니 본능억압


잘연출하려 그진심


우스워보이면 당한다 물론 범죄자 개인의 생각이나 인간본성이라 가능성높인다는게 문제


하다보면 겁은 커녕 강해지는데 겁안나는게 진리


진심이란게 의미 있다면 말이다


작동으로 만들어졌어도 진심구사가 옳은거게씨그거알아주고


겨루기 건강 외모관리 앞두고 -그러나 꽉안차게, 해결되서 이완충분


나이가 들면서 두터워지고 건강해지고 아마도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을 해서 더 매력있는것

동안에안늙고


가질 수 있는걸 못가지다-가질수 있는것마저 놓쳤다


역할극이었다면 다행이지 차라리

외모만 보고 뒤집어씌우고 좆같이

망할 이미지적 영화식사고만 극대화한 병신 변태 현대 일반인들 공부를 안하고

얼굴과 이미지에 의지해사는 그리고 적당히 독한게 무슨 자랑인 마냥 깝치고 자기전투력은

시궁창 있게보이려 발악


그러다 조폭에게 눈깔고-해결할 (실제) 역량이 그다지 없는 것


사실 3차원 태어난건 똑같다 다만 타성으로 자기도 모르게 신강은 신강대로 신약은 신약대로

낚여서 자기주체가 아니라 그런 타성에 젖은 정보처리 하고 살아가는데 그런 동물성과 되는대로

술처먹거나 세뇌당해 -이런인간행태를 전체봐서 그렇게 상황과 시대에 맞는 (깨달음 후엔)

작동을 해야 한단 깨달음 이조차도 전체보기 포뮬러 그래서 내가 그런 작동


우린 3차원공간에서 태어났지만 80안에 제각각 살아가는데 그안에서 건질 유일한건

'라포르'라 하는 유대 뿐이다. 그리고 그런 공간을 함께 가며 그런 것 그리고 그런

밤등 필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다는 생각은 아니다. 신이 그렇게 준건 아니야.


그게 단지 심리 단편으로 보이고 조건반응으로 유발되는 경우가 99% 이지만

주어지는 경우도 있고 자기의지와 달리 그런식의 라포르와 깊은 유대, 진심이

인간 구조에게는 최대의 자유이다


내가 억지로 환각제 비슷한 것 먹고 누려보려고 집에서 그랬던 적이 있었다 못나가

그런데 그냥 선풍기 틀어놓고 축구보고 여름 밖에 나가 길에 돌아다니는 것만

못한 일이 있었다


그런걸 강하게 사로잡히면 주변이 들어오지 않는 법이다 우스워 보이고 다

적으로 이분화 되어 보임


강해보이려 그걸 조롱하는 벌레 일반인들 망상이 아니라 진짜 그러니

차라리 망상이었으면 좋겠다고 그러면 웃으며 살 수 있겠다고


좀더 잘살아야지 거기라도 가고 싶었는데


좀 따뜻하게 대해주었으면 좋겠다 어차피 벌레같은 개개별의 일반군상 모임이

일반인인데 차라리 피해주지 말고 가만히 있든지 어리석다면 교육받은대로-니들이

씨부리는게 다 맞는게 아냐 그러나 바꿀힘이.


무슨 약육강식 적자생존 그러는데 우린 짐승이 아니지 않은가. 짐승처럼 행동하고

너혼자만 똑똑한척 하지 말라고 그러더라 다들 너보다는 더 똑똑하다고

그러면서 왜 행동은 그런식으로 하고 허술한 엉뚱한 소리나 해대는가.

그게 니들한계.


사람 외모만 보고 넘겨짚고 가늠해서 잘난척하지 말라고 범생이일때부터 까였다.

그리고 나보다 못한 싸이코패스 호감형은 좋아하고 그게 인간이다. 비호감 도덕군자보단

진화심리적 사냥꾼을 좋아한다.


이세상 3차원공간안에 수없이 다니지만 그중 행복한 자는 극소수이듯이 뭐 비슷하게

생각하면 된다-그러나 사실 배부른 소리 나같이 수십년을 못나간자보다 돌아다니는게

훨씬 행복할 것 억울


가족하고 산보라도 가고 싶었는데 억울한 피해자 외모가 개선되었으면 되겠지

하고 하는 어리석은 심리 굳이 모양만드는건 아닌데


망할 진화심리 쓰레기 세상.

안그랬으면 내가 변하지도 않았을텐데.


그나이처먹었으면 뭘


씨발 안경꼈다고 돌아서는게 인간이야?.


얄팍한 조건반응 전환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은데 답답침잠


칭찬을 해주었더니 우습게 보고 2번이나 딜레이 되었다. 그냥 해주던걸 아주 빠르게

-공포감느꼈을땐 그게 인간


자기거 주장하듯이 더 주장해야지 내거 알면서도


심리통찰자인 내가 보기에 일반인들 처세가 아주 아슬한 때가 있다. '저러다가 또 누가

왕따가 될까' 하면 또 어김없이 돌아가며 된다.


모자란 애들끼리 그냥 주고받는 것인데 문제는 그게 90%라는 것


어디서 지랄이야 나한텐 안돼


어차피 꼴아볼거 더 맘대로 막가야지


절대 관상때문은 아니다. 안경낄때 거센 저항으로 못나가던 자가 안경벗고 외모가 나아져

잘돌아다니는걸 보면 더 약한 애도 돌아다니는데 심리적으로 일반인들이 너무 필요이상으로

외모에 대한 비언어적 불이익을 주는 것이다.


시선등


너도 대중이야 어쩌는데 나는 지금 이나이까지 살면서 한번도 '대중' 이 되어 본적이 없다.

그들이 마녀사냥할때 끼지도 않았고 소외자였다 언제나 항상.


분별력과 자유의지, 자존심때문이었다.


인간을 폭로하다


아무도 믿을자가 없다는 결론. 훔쳐먹고 남일이고

내가 하는 수밖에 없다는 기력보강


건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퍼질 가능성이 높지 그러나 결국엔 인간사회위해 이용만 당하는

형국은 피해야


하나로 묶여 더 안퍼질 수도 있고 비호감이라 평가절하 그래서 분절하여 퍼뜨리는 것이다


옷젓듯


전에 사과100%로 안하는이유가 그러면 맛이없기 때문이라는데 액상과당을 첨가하고

다른걸 첨가해야 맛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건 아주 고급 진짜 맛있는 사과로 안해봐서이고

해본결과 그게 100%로 해야 오히려 첨가 안해야 맛있던건데 어쩌면 사회가 이런 형국인지도

모르겠다.


고급 사과는 아무나 먹는게 아니니까


일반인들은 소비성으로 만족


보기에도 상당히 우스운 이 사회 조종

언젠간 역습을 당할 줄 알았다 이 벌레새끼들


인생에서 별로 안좋을때도 뒷발에 쥐잡은 격 뭐 그런게 1~3 번 있었다.


연구안해도 잘되었던 격인데


그래서 안하는거보다 손해나 투자만 없다면 하는게 좋다.


면도는 정교한 기술을 넘어 예술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면도기가 발명되고 나서

편리해졌고 또 날을 아주 날카롭게 갈아도 베일염려가 줄었다.

날카롭게 안가는건 베일염려 때문이라기 보다도 기술의 한계-공장식의 그래서 면도기는

현대기술을 쓰되 갈아쓰는게 원칙


렌즈가 안껴진다는 인간들이 가끔 있는데 그냥 놓고 오면 된다지만 내가 보기에


그런 손에서 렌즈가 떨어져야 하는데 찐뜩하게 붙어있거나 2~3 번실패하여 찐뜩해지거나

눈액으로


놓고와서 올려놓지 못하고 눈알을 비비다 뒤집히거나 그런 눈을 깜빡이거나 하면 당연히

안들어간다 거의 그런 실수


초보자들 하는 실수


딱 렌즈를 올려놓으면 눈위에 그냥 착 밀착붙으며 올려놔지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눈동자에 손가락을 댈 필요가 없고 빨아들이니 그걸 모르고 못하는 것


그리고 간혹 렌즈가 너무 얇아 잘안보이거나 안맞는 일이 있는데 그런것도 피해야 할 것


이런 렌즈의 경우 뒤집혔다가 그런 일이 있다면 이물감이 더 심해질 수가 있고

각막곡률이 안맞았을때 흔들림이 심해서 더 작열감이 날 수가 있다.


그래서 딱딱하진 않으면서 적당한 두께가 있어야 한다 렌즈는


그리고 렌즈는 좌우가 안바뀌도록 항상 같은 쪽으로 놔야 한다.

안헷갈리게 그런 습관


자기눈에 편안한게 제일이다.


노력 더 젊어지려는 그런데 과거 젊었을때 했으면 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건 후일담인데 유영철이 검거된 사진에 눈이 빨갛게 된걸 보고 기겁을 한일이 있을 것이다.

그건 눈병때문이 아니고 유영철이 원래 렌즈를 끼는데 검거되어 미처 세척을 못해서

그렇다고 한다.


나중엔 안끼고 다녔다고


아주 독하게 보여야 한다 다른거 윗집아랫집 싸우는 식 우습게 보고 그렇게 굴었다가


실제로 만나서 기죽어서 잘못건들였다'다음에 못그랬다고 그런식


말하자면 윗집아랫집싸움은 익명성 심리 들어가서 그럼


적당히 알고


안경끼고 우습게 봤다가 안경벗으니 생긴대로 논다고 귀신씌여서가 아니라 안경으로 오해했던것

그 이미지와

그리고 양아치적 경쟁자


아주 빡시게 강하게 하자 절대로 범생이론 보이지 말자


당했으니


과거 주어진대로 카악퉤


그걸 어떻게 어른이 되어야 아는걸 애들한테 시켜서 어른이 되니까 저절로 아는 구만

-물론 안되는 새끼도 있다.


지네나 알지 수학과들


추리결과 그렇다. 그걸 분명히 일부러 뒤집은건 아니다.(바로 놓아야 한다는

구별생각에) 그리고 그걸 잘못했다면 인식을 했을 터인데 -뒤집은 기억도 없고

일부러 잘못놓진 않은 것이다: 색깔을 잘못끼지도 않았고 분명 인식했을텐데

그런 기억도 없다.-


아마도 버릴라고 빼서 가져가 버리고 잘못놓은걸 오른쪽 왼쪽 구분을 못했을 것 같은데


어쨌건 무조건 위쪽에다가 놓았으므로 그렇게 끼워 있었고

결코 위아래 색깔이 바뀐건 아니므로 있는 그대로 사용했다면 좌우가 바뀌진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옳게 사용하였고 다만 어제 잘못놓은 것인데 그걸 단지 바꾸었으므로 무방


그런식 생각하니 저장할 데이터 아닌것 구분하는 것이다 이제 뇌가 스스로


이런걸 주지해주는게 좋다 두뇌완성에


꽉막힌 꼰대로 본다



무조건 위-아래로 구분 간단


굳이 틀리게 바꾸진 않았을테니- 추리의 간소화


그리고 지난번 좌우바뀌었을땐 이러진 않았다.


그냥 캐릭터 맞게 연기할 뿐


좌우 바뀌었나 실험법- 좌우가 바뀌었다면 분명 오른쪽이 더 강해질 것이므로

그정도가 되는 것이 좌가 되는가 만약에 안된다면 좌우가 바뀐 것이고 된다면

안바뀐 것이다.


오른쪽 한계에서 왼쪽이 비슷하게 된다면 안바뀐 것- 사용자의 왼쪽오른쪽은

변하지 않으므로 그 속성상


그게 움직이는건 사실 치명적- 그사람의 단점 극대


괜히 보잘것없어 보일뻔 했다 네이밍 때문에 그걸 살려주는 얼굴이 아니라서 변경했는데

그게 더 잘 어울렸다는 사례


진짜 중요한건 안깨려고 노력 그후 기쁨 등


그걸 개선 비참한 우리


모임


그런 얼굴, 이미지들로 그짓밖에 못하는가 얼굴이 아깝다


외모가 바뀌니까 그런 정신 그런 자아인식 기반 뭐 달라지는 처세지


힘이 있다는거야 그걸 인식하고 계속 그런경향성 돌아가는 다른 자아 셋팅


전에 어떻게 저런 인간이 저렇게 꼬였을까? 생각드리만치 있었는데 과거 그런 뚱뚱한

시절 받았던 그런게 예뻐진 후에도 남아서 뇌는 그대로여서 그런 반사회 그런 가득했던 것


그런 과거 자아와의 통합 -그런 과거가 유리하다면 하지만 아니라면 버리고 절제하는게 좋음


훌훌 털고 이미지 바뀌어 다른 사람 걱정근심도 이어지지 않게 하려면


자기도 모르게 배우지도 않았는데 네거티브로 결핍을 만들어 그걸 충족시키는 일을 반복하고

있었다고 예를 들어 일부러 근심가지게 하고 그걸 자기로 보상하게 하는등


인도심 인도주의 자기판 만들기도


그런 비인격적 싸늘함 겪어 자기도 모르게 젖어들면 그런 추억없이 함부로 하는

그런게 형성-그게 아무나 위아래없이 막하는 범죄중독


여러 가지 가치가 충되는 딜레마일때 행복을 찾아하는게 낫다


애를왜낳냐고


아예 끝까지 그런 애싸질러놔서 뒷감당하는 병신이라


지정신분위기


자기 지위 싸늘함 유지 서늘함


자기 상황이 만든 진심에 약하게 저며드는 병신


아예 아니라 거부하고 유리한거 주장하지


쾌락주의로 가정파괴하는것 배웠나


생김새 따라 뭐 숨겼나 이미지가 달라진다


없앨건 까부술건 까부수고 살릴건 살려야지 분별을 해야지 무턱대고 다 하려면 뭐하로 사나


전문 격투의 과학적 느낌 때문인지 아직도 길거리 파이터를 더 인정하는 분위기-전문격투

보다 길거리에서 무슨 차 본네트를 구부러 뜨린다든지 BMW를 부쉰다든지 냉장고를

박살낸다든지 뭐 그런식으로 인정 전문격투기와 싸우면 발릴텐데 그리고 수없이 싸움을

접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펀치가 세도 이긴다-왜냐하면 마치 오륜서에서 무사시가 지적

했듯 무조건 강하게만 휘두르려는 유파가 승리할 수 없듯이 그런 것

결국엔 무사시가 승리했다. 그런 원리 철퇴를 휘두르는 놈이 힘이 더 세었을텐데

결국 무사시가 이긴 것이다 그걸 보면 그런 허세가 아니라 결과를 보면 안다 주먹은

뇌를 터뜨리고 짓뭉갤 정도로 족하다는 말이 옳다.


처세를 그렇게 싸늘히 안하고 재미있는 정 편한 그런 분위기 유발 같은 인간도 그런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느낌'이 있다 대갈 돌아가는 조폭인척해도 아닌 그런게 느껴진다-

그렇게 살다간 전쟁나면 도망치니까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하는 새끼가 결국엔 쌩까듯


뚝심 줏대없이 휘둘리는


그런 빡신 양아치 앞에서 모욕당하니 그런 자기 생존같은것때문에 보호반응으로 빡도나 봄


자꾸 반복해서 흉보면 진짜인줄 안다


인간이니까 보상이 있고 즐거움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로봇같이 철사뭉친거 같다?

상당히 맛없고 도태자지 그것도 또한 그게 로봇이지 인간이야

그건 주류가 될 수 없다 진화해도


다만 도덕이 보상이 되어야 한다고 봄


어떤 사람이 뭐할까? 그런 음식 바로 생각나는 것-평소에 웃기고 정나고 뭐 그런 마땅치

않을때 하는 익숙한 안먹었던 그런 과정에서 연상했는데 그게 절묘하게 일치하는 경우

텔레파시라 하나 그런 둘이 두뇌 관성 습관 때문에 그렇다 어떤 식으로 말하는게 그대로

나와 그러는 것


물론 그런 두뇌 관성 습관이 다른 식으로 갈팡질팡해도 근본이 그게 아니기에

그런식 연상관성이 되는 것이다 둘이 있을때등 다른 정신 부팅등 전환


조폭 사례 연구 그런 자료들이나 동영상, 간증, TV 등 그런걸 종합해 봤을 때


조폭에서 개화되는 사례는이렇다.


한사례-


상당히 생각이 없고 단순하다 감정대로 진화감정이나 그런 본능대로 반응

그러다가 그런 핑계대고 그런데 그렇게 나중에 돌아오는 경우는 "가정" 이 평화롭고

어린시절을 그렇게 행복하게 보냈었단 공통점이 있다 민주적 가정적으로 자기가

아무리 험악한 짓을 해도 그런 선을 못넘거나 넘어도 그런 기반 회로가 자극되는데

그걸 자기도 모르고- 그래서 단순하게 열받는다 외모 먹힌다 그리고 싸운다 기질도

받쳐주고 그리고 공포감에 중독되어(보통 둘째가 많이 깡패가 된다 유약한 공부잘하는

형과 -보통 비교와 편애라 하나 사실 명분삼기인 경우도 있음 놀고 그걸로 장기삼고

위협하고 주장할)


공통적으로 공부잘하는 꼰대, 범생 모두 "먹잇감" 으로 보고 "좆밥" 으로 보고 싫어한다-

교화후에도 제정신 차리지만 말도 듣지 않고 죽이려 들고 가래뱉고 겁주고

'저런건 길바닥에서 한방감도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다. 학교다닐때

교실경험이나


그리고 그런 가르치려거나 하는걸 못참는데 그런 민간인류들이 그런 생김새가

있는데 보통 안경끼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학자 뭐 그런 새끼가 넘나드는걸

못참는다-설령 아주 고차원적인 도를 말할때는 친하면서 그분야를 필요할땐

들을 수 있어도 보통은 무시하고 띠껍다 하고 본능이 강해 가래


무조건 까려고 그런 권력주장하면 특유 학자처럼 더 띠꺼운데 -마치 선생에게 그러듯

선생을 싫어하는 이유는 사실 그것때문인지도 모름 진화심리로 '저거 한방감인데' 그러고

자기들 주먹서열아니라 제도로 공부로 자기보다 우위에 있으려는걸 인정못하는 것이다-

마음열리고 아기같이 웃는다 해서 더 재수없다고 처맞으므로 그런 자기들도 모르는

진심섞인 '신호' 가 있다 그냥 그렇다 딱하면 표정으론 할 수 있는 생김새로 상정하고-

마치 침팬지 처럼 그런게 통하고


그런 엄청나게 단순한 본능형뇌를 가지고 산다 그래서 쾌락중독으로-그것도 아는지 모르는지

분석력 적음- 괴롭히고 패고 하다가 감빵에 갔다 - 그런데 공권력 선생같은 형사새끼가

수갑채우고 그걸 생각하면 죽여버린다고 악과 독을 품고 그런걸 말꺼낸 새끼가 선생같은

생김새라면 정말 못견뎌 죽여버리려 한다 "꼭지가 돌아버린다." 자기에게 제제, 훈육등

그런 이미지- 그제서야 '내가 왜 왔지?' 그리고 생김은 조폭이나 어린시절 뭐 그런

어린자아나 나약한 가정훈육마음과 합세되 잠깐 두렵다가-진짜 독한 것들은 두려움없이

바로 감빵에서 해버리는데- 곧 조폭이니 더 흉폭하게 굴고 방장이 된다.


{본능형 뇌인데도 그런 자기과시하려 꿀리는건 안하는등 그런식으로 세뇌를

하기도 한다. 거짓말도 표정안바뀌고 잘하고 평판만들려고 본능경험궁구적으로}


그리고 출소후. 거의 우연한 계기- 그리로 가게 한 '그대가리의 인과' 는 그렇다.

어렸을때 그런 가정환경에서 유복하게 자라며 가진 그런 행복한 마음,

그리고 그런 기반에서 친구도 없고 뭐 조폭에서도 적응 못한 상황에서 뿌리 못내리고

돌아오니 그런 가정에서 반겨주고 그러니 그런 미워했던 형과도 화해아닌 화해하고

형도 쫄고 맞고 그랬으나 이제 그런식으로 나이들면서 처세를 배워 화목하는 법을 알게

되고 그래서 그렇게 가정기반으로 하다가 신앙을 접하거나 아니면 자기가 살마음-

아무리 조폭이라도 항상 초긴장에 (술,여자 아니면 살수가 없다) 싸움도 한두번이지

계속 그런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고 피보고 패고 칼받이하고 부르면 아무때나 나가고

빠따질 맞고 주는건 없고 보초만서지 여자하나 못주무르고 선배들보니 결혼이나

뭐 인생도 그저그렇고 칼맞을 지도 모르고 후배들도 언제 칠지 모르고 (독종들만

모여서) 그런 진정한 관계가 아니고 속도 못털어놓고 형님동생 하지만 남보다도

더못한 지경이고 그러니까 그런 '불이익' '강제력' 에 밀려서 어린시절 착하게 형성된-

"이게 포인트"- 그런 정신 나약한 마음 기반과 맞물려 좀 온건하게 살수 없나

'좀 편하게 살 수 없나' (해보니까 이건 아닌거다 돈많고 그랜저는 타는데

월세방살고 여자는 커녕 아무것도 없고 빠따질 당하고 툭하면 맞고 일반인보다

더 의리없는 조폭들간에 쾌락, 썩을대로 썩고 아무나 패고 사채업 돈뜯고 조롱하는

물질쾌락 완전 썩은 그런 물형적인 비의리, 배반감 사람도구로 대하는)

하는 생각 그런 삭막함 속에 '뭐 하러 살고 있지' 하고 기본적으로 약하고

그런 감성이나 자기에게 공격성 표출했던(자살시도등) 그런 것들이 맞물려

형질은 조폭이나 우연히 친구가 틀은 클럽 음악에 삘받아 그냥 "멋있다' 느끼고

-클럽이니 그리 착해보이지도 않고 좀 쎄보이고 잘나가고 감각적인 거 같이 느껴지니

지네가 맨날가던데니 명분도 충분하고- '이런 작곡은 괜찮지않나?' 여자같지도 않고

과시도 되고 그래서 작곡을 시작하고 힙합가수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쪽으로

보상이 당겨지니 그냥 과거 조폭친구 안만나고 클럽 가수 하고 뭐 그런식으로 유흥 돈여자

다 받쳐주니 계속 가고 교화된것 같은데


이게 메커니즘이고 기작


아직도 선생얼굴만 보면 열뻗치나 그런 겪으면서 그런 정신차려야 겠다는 생각과

다져야 하고 종교심 때문인지 본능도 아직 무의식이 80%~90% 끓어 오르는데

참고 다지기도 한다-자기가 가진걸 잃지 않으려는 생각에 그런것 같다.


안되는거 따라하지 말고

얼굴 많이 써먹어야지도


전에 외동인데 놀다가 오토바이를 타다 다쳐서 입원했는데-이런 계기가 상당히

중요하다 감빵에서 징역이 3~5년 떨어졌든지 다쳤든지 군대끌려가기 전이라든지

자기 목숨왔다갔다 하든지 하는 정신적으로 혼란되고 트랜스 되고 무너지는 경험

힘든 경험- 이때 몸과 함께 마음도 약해지는데 그때 같이 놀던 친구들이 정없이

싸늘하게 대하거나 자기들끼리 놀거나 비웃거나 업신여기고 다 날 아플때 치고 올라올

그런 적으로 보이게 된다. 옥수발도 해주는자없고 '나는 무엇인가 나는 뭘해왔나' 방황에

심리적으로 공황을 겪게 되는데 고때 진정으로 자기를 생각해주는 자는 부모님과

형제들 밖에 없다는걸 알게 된다.


거기에 감동을 받고 어린마음 잘 형성된 토양에 눈물을 쏟으며 정신을 차리고

별거 없이 다시가지말자-약간의 중독성은 있으나- 편안한 행복의 보상에 빠져들어

더 행복하게 된다 광신이 되거나 그런일이 일어남


물론 그 종교적 광신 빠져드는 과정에서 '마귀가 한게 아니라 그사람 기질 특성이

한거다' 식으로 생각하면 그런식으론 빠지지 않겠으나 그래도 그 기질 특성으로

무의식까지 제압하는 형님-동생이나 뭐 그런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여기서는

의리도 있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관계맺을 수 있네?' 식으로 생각이 들면 더욱더

열심히 빠져들게 되고 그것이 내가 접했던 한 선교단체 '전사' 뭐 그런식으로

하는 기독교인데 탈레반식의 그런 것이다. kkk 단 자료를 볼때 kkk 단도

비슷한 심리 기작이 녹아 있다고 본다. 그들은 모를 지도 모르지만

굳이 다른 갱단이 아니라 kkk 단인 이나 네오 나치인 이유.


상당히 단순하게 돌아가므로 본능 심리대로-그걸 잘활용하는게 중요하고 문필가는 무조건

안된다. 실현자,행동자가 되지 그게 정길


포악해질때도 물론 있다 그런 본능 당겨지면 뭔짓이든 못하겠나


그러나 자기가 자기를 모르고 알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지면서 뭐 그런데


그런 브레이크가 있고(속의 내면 감성 어린시절등 같이 돌아다니고 등 그게)


특히 자기도 모르게 착각 '시대가 달라졌다' 등 잘못인식 계기


세뇌를 면밀히 분석 해부하지 못하고 정보포화속에 그거 인식에 바쁘고 즐기기바빠


그러나 그게 무너지는 때는 '이게 뭐야? 아무런 보상도 없잖아?' 그런 현실을


깨달았을때. 예를 들어 자기에게 강제력이 없는데 파산한다면 다시 조폭으로

돌아가고 길거리 제압이라도 할것이다 그거라도 얻으려고 보상 가해개념


이게 개념


꼰대들에 대한 감정은 두개다- '저 좆밥새끼 (어떻게-) 해버릴 수 있는데'


공부를 잘하는데 사회 문필로 다루는 것에 대한 제도적 열등감


친해지려면 근본적으로 꼰대가 아니어야 한다.


그런게 흔들리는 때는 그거다 '내가 도대체 왜 이런걸 지탱하고 있지?'

하는 의문이 들거나-술뒤끝에 유흥뒤끝에 자기도 모르게 신경이 잘안느껴져

생각안돌아가거나 아니면 그런 규율주의로 교회에서 성이나 그런걸 상당히 억압하는 경우:

이건 딜레마가 있는데 그걸 방종으로 풀어주면 그런 쾌락주의에 오히려 목사 얼굴만

보다가 교회를 떠나게 되고 뒷담 꼴리는대로 본능으로 막하고 억압하면 그렇게

일부러 부정해서 떠나려 하는데 목사의 헛점과 성경자체를 그걸 어떻게 해야 하냐면

그렇게 '긍정적으로 의도대로 남자적인 다 과시하면서 오히려 세상즐기는것 보다

더즐겁게' 즐기는 방식을 제시하는 것이고 예를 들어 형제자매 매스게임이나

워십을 매달 한다거나 노래방도 같이 가고 그런식으로 하는 식으로 풀어나가면

상당히 오래갈 수 있다 쾌락주의도 아니고 적당한 쾌락주의도 아니며

그렇게 같이 틀을 유지해가며 즐기는 그런건데-그럼에도 막놀거나 그런 화려한

독버섯 같은 화려함에 그 악성 카리스마에 눌려서 기죽거나 '저세계는 어떨까?'

'우리는 범생이야 순둥이야' 그런 콤플렉스가 생길 수 있으므로 그걸 해소하려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비쥬얼인데 더 염색하고(물론 마인드가 변한다 타락한다

하지만 아니다 '나쁜 친구' 만나서 통하니까 어되네? 하고 나갈 애는

벌써 나간다 안그래도 이미 나간다.) 그런 잘노는 걸로 '이게 -안망가지고

지킬것도 지키고 잘노는 것이다- 하는 그런 오히려 꿀리는게 아니라 +a 로 더

있다고 스스로들이 가지는 그런건데 경험상 그런식으로 풀어가는 곳이 오래간다

신앙도 유지하고 긍정적으로 더 놀면서 그걸 한 기획사에서 봤는데 연애금지나

그런 연예인 광대들의 '양아치 콤플렉스'(자기들이 양아치는 아닌데 양아치

패션으로 일진인척해야 하는 컴플렉스) 사장도 그걸 느꼈는지-세상을 알고

자기도 겪었으나 그렇게 빠삭하고 그정도로 심하게 되는지 그내면은 잘모르는 것

같은데 오랜 대외두뇌형(혼자서 변태짓하고 할 시간이 그다지 없었다는 것

당연히 긍정적으로 형성될 수 있지 같이 노는 자들도 그렇게 심하지않고

서로 받쳐주는 성공위해), 자기계발 생활로- 세상모르나 오히려 그렇게

자기가 하고 싶은 살면서 느낀식으로 그냥 했는데 그게 어쩌다 소가 뒷걸음치다

밟은 격으로 주변인간들도 변화하여 따르고 그렇게 심하게 안즐기게 된 케이스인데

이런 것이다. 물론 여자 따먹고 속은 안썩었는데 마약은 한다

그리고 반성도 한다 그리고 아무나 패서 치졸하게 안괴롭히는데 싸움은 한다 뭐 그런식.


그리고 자기들이 결국 '제일 세고 잘나가는 지위' 가 된다.

말하자면 권력장악. 그걸로 컴플렉스가 없다.


그렇게 끌여들여서 '긍정적이다' 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자기들도 모르는 공간속에

그현실에 '포인트' 가 있다


그게 뭐냐?


그건 감정이입해서 '쟤 진짜 대단하다' '저렇게 되고 싶다' 하다가 현실문제 등

생존을 더 잘할 수 있단 여러가지 갈림길이 있다는걸 알게 되고 그리로 가서 더 유리하게 되는'

그런 과정을 현실 임장 와서 듣고 겪는 것처럼 겪거나 접해서 찌릿하는 뭐 그런건데 거기서

세뇌되어 신도가 상당히 생긴다-주먹한번 안쓰고 다 끌여들여 조직도 만든다


다만 그조직은 폭력조직이 아니라 자기가 현재 주로 쓰는 기술-사경회나 부흥회 같은

형식이 될 것이다 조금 비틀어 말하면 파티플랜같은 경우도 있는데 경제이익집단 추구등

그런 개새끼들의 썩은 대가리로 볼때 좋게 보진 않는다. 좀 하급-거기만 사로잡히면

그게 진짜 대단하고 잘나가는줄 아나 지네들끼리의 세뇌이고 그런 기획위주의

주최자들이 지네는 일진인줄 아나 사실 그런 냄새를 맡는자는 맡고 회사취급하거나

아니면 진짜 잘해서 마치 연예인이 일진으로 받아들여지듯 이상적 그런식으로

여겨지는 무리도 있다 물론 "일진출신이다" 하는 소문과-누군가 지어냈겠지만

유흥가는 머리가 없어 자기들이 그렇게 속여서 알지도 모르고 더 그런게 잘돌아다니는데

그냥 보이는대로 기대하는데로 자기들도 모르게 (바넘효과식에) 그런 쾌락이고 보기좋으면

느껴지기 재밌으면 그만' 그런 식의 심리가 많아 외모 하나로 누구는 왕따가 되고

누구는 일진이 되는 그런식의 폭풍우 막가는 랜덤에 뭐 그런거므로 예측불허라 하나

그걸 조절할려면 빡신 기둥이 되야 하고


그리고 그 '기둥' 이 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보통은 비주얼, 외모나 이름,명성,

스타일, 친구들 뭐 그런거 이미지 그런 위주로 본다-그쪽으로 편중된 그런걸 갖고 있어서

본능위주(책만보는 것과 상당히 틀리다 대가리 자체가)- 그래서 그쪽으로 좀 되면 그때부터

되고 일단 그것이고 그다음이 주먹- 이것도 후줄근한 뭐 그런놈이 패면 잘안쳐준다

찌질이가 오타쿠 그룹에서 팬다 싸움잘해도 인정안하고(지들이 보는 눈이 없고

격투가들도 아니니) 그냥 꼴리는 대로 느끼는대로 해서 오타쿠가 밟히고 오히려 매장된다

특히 공부잘하는애가 패? 그건 공적이고 뭐 배워서 왔다"느니 해서 더 싫어하고,

자기들 공동자존심을 밟았다는 거겠지 하여튼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게 유흥가


그리고 그런 스타일적으로 하는게 상당히 중요한데

오히려 학교가 아무리 막간다 하지만 더 인간적이라는걸 느낄 것이다 그게 "그게?

그게 무슨 인간적이야" 하지만

-말이 짧아서 감추는 수법 연상-


그게 인간적일 정도로 더 썩은 소비성에 짙든 갈때까지 간곳이라 보면 된다 그 내면은

재미로 사람 패고 악의를 가지고 허술하고 약점보이면 약자들 괴롭히는 곳이니


그래서 사실 주먹보다 좋은건 칼이고 칼보다 우선은 외모라는게 맞다 그리고 이름이나

명성도 상당히 중요하고 그 이름하고 얼굴이 상당히 맞아서 히트친 뭐 그런 애들도 있다


-자기들은 분석못하나 대략:마치 영화처럼 판단하는 뇌구조를 가지고 지네도 지네를

모르고 그냥 체육계같이 눈앞에 패거나 휩쓸려 살아가는(겉은 있어보여도 다들 그렇다)

그런 뇌구조를 98% 이상이 가졌는데 나머지 2%는 연세대생등 비주류-바꿀힘이 없고

바꾼 역사도 없다. 공부쟁이들은 글만쓰고 원래 안그런자가 공부를 하는건 괜찬으나

역량은 있으니 태생이 공부만 하는 벌레인데 그러면 못한다


그걸 자기들도 모르고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거다 그래 알고 영화같이 생각하고 이미지

적으로 처리해서 안그래도 놀고 사람만나기 바쁜데


그렇게 흘러가는 곳이므로 하여튼 그런식이 중요하고 그리고 바꾼게 안걸리는게 중요하다-

마치 문신을 진짜 한게 아니라 문신스티커 붙이고 돌아다녔는데 걸린 것 같이 뭐 그런식의

것은 오히려 망하니 철저히 감추고 그런 명확히 모르도록 조치하는게 중요한데 다들 그런식으로

살아남는다 화장빨에서 과거 스토리까지 거짓이 판치는 유흥가 인터넷보다 더심한

오히려 인터넷으로 배워 더하는 -그나마 거짓개선도 있고


불량 유전자가 드러나면 안되고 기본적으로 숨길게 많은 인생들이므로


자랑할건 일진정도 그런 가족사등 그런걸 파면 상당히 웃긴짓


-아주 간혹 그걸 알아줘 열리는게 있는데 뭐 그래도 유흥과 병행 안되면 열외


어차피 하룻밤 남자고 여자고 다 얼굴가리고


그래서 그중 어렸을땐 곱게 자란 그런 애들은 그런 자기 약점때문에 겉으로


속으론 진정 알아주는 자 원하는 자도 가끔 있다 곱게자라다 노는 애들


더빡시게 콤플렉스로 못되질수도 있고 자기도 모르게 나올 수 있고 그런 역학


의사 개새끼들 그런 아줌마 얼굴 성적으로만 보고 비열하게- 정없는 성분이 안되는 이유가

있다 사람적인 정이 있어서 그런 사람을 공감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공부만

처하다가 그렇게까지 아줌마가 인사하고 굽히고 예절바르게 그러는데 그걸 무시하고

인사도 씹고 개새끼


공부만하고 그 표정에 성적으로 보고 쾌락으로 보고 찌푸리고 참나


죽여 갈아버리고 싶은


오히려 공감한 그런자 그런 의사한테 그러지 말고 나한테 오라고 하고 싶을 정도 였다


정없고 어울릴줄 모르는 개새끼들


추억은 각자 자기가 같은 땅덩어리 위에 살면서 '자기대가리' 로 느끼는 것이다.

거기에 침잠하여 자기만의 인생에 침잠하면 좁은 인생-쭉 그렇게 살아서 인생이

그정도 밖에 안되면 얼마나 비참한가 그런생각


잘찾아보면 많이 있다 그런 것들이


어떤 사례-어떤 새끼가 있다. 그런 데 그 새끼가 어떤 놈을 오해하고 다른 새끼들도

그놈을 까는데 방관자로 동조하고 그 괴롭힘 당하는 놈의 요청을 외모만 보고 묵살하고

내쫒았다.


그런데 그 쫒긴놈이 몇년후에 힘을 키워 돌아와서 그 괴롭힌 놈들을 괴롭히고 복수했는데

다시또 다대일의 상황 그리고 그 내쫒고 비열하게 굴었던 개새끼는 안그래도 지인생이

막히는데 아주 끝까지 치졸하게 그 돌아온놈의 약점을 잡아서 넘어뜨리려고 모아놓다가

그게 불법인 것이다. (책임감 없이 가족도 있고 자기 인생이 남에 비해 그리 나쁘지도

않고 평범한 축인데 그걸 불만가져 자살하려는 새끼 아주 지가 위대한 새끼인줄 알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그러다가 당했던 놈이 경찰서에 고발을 해서 그새끼가 처벌을

받았다. 그러자 분에 못이겨 법으로도 안되고 나라만 욕하다가 혼자 자살을 해버렸다-

안그래도 원하는것 안되는데.


잠깐 도덕심이라기 보단 그냥 자기 처지만 앞만 단편적으로 생각하고 게임만 좆나게

하다가 안그래도 자기에 대한 공격성 사회에 대한 공격성으로 자살한 것인데

별일이 다 일어나는 인간 군상 찌꺼기들.


드라마 적으로 구성하면 뭐 이미지 꾸미기 나름이겠지만 내가 객관적으로 판단

하기에는 자살한 교사 정도의 가래침밖에 안되는 수준 사건


어떤 교수 팔자 할머니- 교수가 못되니 매일매일 일기를 기록해 평생동안 그렇게

쌓아놓았다. 그런식 발현 그렇겐 되지 말자.


그렇게 있어보여야 존중하는 뭐 그런 상황


현재에 욱하면서 충동 홧김을 하는 자가 많아지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방송에서도

사회문제화되고 신문이나 그런데


그이유가 경쟁 전반에서 도태되는 자가 90% 가 넘을 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에서

패배자인 대다수가 서로 화를 참지 않고 조금이라도 무시받으면 그걸 폭발해서

한다는건데 그게 소비성과 포르노로 쾌락중독, 이미지, 즉각화가 된 것이고

공권력이 약해져 그걸 제제할 브레이크가 그다지 없다는 것-가족까지 핵가족화되고

공동체 유대도 느슨해진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상실되어 그런식으로 남에게 쉽게

침해하고 인터넷부터 허물어진 사회 개인 퍼스널공간과 범죄만연


그런것이 이유라는데 한마디로 과거에도 속은 썩었지만 그걸 제제할 '사회'가 있었고

그런 정보부족,미비 속에서 숨죽이고 살던 새끼들이 그런게 없어지니 마치 선생없던

반처럼 완전 개망나니로 반장조롱하고 그런 것하고 비슷일매 하다 할 것이다.


그런 비열한 얄팍한 대중 속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런 겉만 보는 상당히 생각없이

살면서 조폭이면 찌그러지는 그런게 반복되는 그런 속에서 어쩌면 당연한 일이고

보이는 거로 즉각 반응하고 알바아니다 식으로 사니까 단지 자기 바운드리 지키고

자기 권력을 높여 자기를 해치지 않고 매질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 하겠고-그건

아무나 못하는 거니 노력이 필요한 부분 그렇게 대중들처럼 살다간 이해고 나발이고

딱 그네들 그정도 수준인생산다 노점이나 하면서


그냥 버려라 별것아닌 정도 안가는 것들 소비성 거지같은 카악퉤 술처먹고 돌아다니고


얼어뒤질 민간 대중들 학을 떼겠다


시골은 이러진 않았는데


병폐적 사회 아무리 다룬다 하더라도 힘지상 육탄전 지상주의 성인군자도 없고 군사도 없다.


모든 신비주의가 사라진 건조한 사회


즐길건 예능밖에 없고 연예인으로 싸울건가? 그건 아니잖아.


하여튼 벙쩌서 돌아가는 그런 대다수와 사귈 수 없으니 극소수와 끈끈한게 오히려 지금엔

맞는 책략이고 그런걸 동경해 연예인도 그룹에 무조건 지지 자기가 낄수있는 그런식으로

상당히 병폐적인 불안한 사회이고 잘모르는 그 수준 애고 어른이고 너무 함부로 하는데

가르쳐야 하는데 다안다는 식으로 함부로 막하는 사로잡혀 그 수준 사춘기병에 사회전체가

돌아버리고 썩어버린 느낌이다

제정신인 자는 오히려 광신도와 선행으로 구원받는다는 자들밖에 없다.

원래 이랬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많이 변해버린 사회인데 애고 어른이고 못참고


거기 적응못하는게 병신이겠지


여자가 그래도 긴생머리에 남자가 미치듯이 여자도 남자의 짧은 군인머리에 미칠까?

그렇지만 실제론 울프컷에 미친다. 그 이유는 아마 진화심리 때문일 것 원시에는

사냥 잘하는 자들이 짧은 군인머리가 아니였을 것이고 또 짧은 군인 폭정이나 어디

소속된 것 같은 것 보단 -공권력 제도쪽 맛버리는- 자유롭게 그러고 뒷골목 음지에서

노는 그런 것들을 더 좋아해서 환상을 가지는 것일 듯.


그리고 양아치가 창의적이다? 온갖 변태짓 꼴리는대로 다하니까 그럴 수도

전에 일진새끼들이 이진 새끼 한놈 병신 만들고 성추행해서 동영상 올리고 하는 것 보니까

뒷골목은 더 심함 꼴리는대로-그래서 본능으로 압박가게 항상 강한것이다

굳이 마초스타일은 안되고:남학교는 모르지만-남학교도 싸움위주

덩치크다고 다 싸움잘하는건 아니다

유흥계일수록 싸움잘하면서 멋있는 것추구 보통 여자일진들이 먼저 '자유의 몸' 아닌

자유의 몸이 되어 쾌락 추구하기 시작하면서 그 원숭이 대가리 대로 되는데로

마치 진화과정처럼 판도바뀌는 것 남자가 아무리 힘쎄도 매번 일상적으로

강간하긴 힘드니 현대사회여건상 민주주의의 기현상


졸업만 해도 학교선배말 안듣는다. 학교벗어나고 유흥가를 다 잡는건 아니니

너도 일진 나도 일진 이젠 그런 판으로 간다 유흥,놀자판 싸우고 해도

즐기는게 우선


사실 범생이 뭐 그런 일반인들은 조폭이나 양아치입장에서 보면 먹잇감으로

밖에 안보이고 뭐 어떻게 해버리고 대가리 날려버릴 새끼로 밖에 안보이므로

닥치고 찌그러지는게 정답이고 그런 정신을 겪어봤기에 어떻게 처세해야 하는지

잘안다 권력되고 오히려 그런새끼들 못오고 교화하게 하려면 그래서 내놓은 게 그것

그런식


교묘히 타 덫 파리지옥


여자들은 꾸미는게 전부니까 당연히 그렇겠지 남자와 공유할 수 있는게 그다지 없다

그래서 개상을 좋아하는 거겠고


고양이가 이해해 봤자 노리개 밖에 안되고 그렇게 걱정해 줘도 짜증나는 얼굴인 경우도

많은데 진심에 앞서는게 진심신호이니까 그걸 그나이 처먹고 모르는 병신 벌레 새끼들


선생 꺼지라 카악퉤


그런 서늘한 분위기 만드는 그런걸 DNA가 유발할 수도 있는데 많은 경우 그건

책략이다 살아오면서 저절로 그렇게 익히거나 그렇게 하는건데 그걸 전략적으로

잘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실제경험이거나 지도 모르게 하면 지도 모르게 약점도 내므로 좆밥


자기 조절 잘한단후광-일반인들은 그렇게 사람을 잘보지 못한다.


거의 90%가 틀림


쉬운건 맞춰도


그러므로 그 일반인 넘은 감마선 수준에서 조작하므로 그들이 모르고 가는건 당연하고-

무관심 지멋대로 살고


범생이, 호구 취급하거나


서로가 서로를 까며 적을 만들어 무시하다가 그안에서 싸이코패스 묻지마가 잉태


그선에서 해버리고 우월점을 하는 것


쥐도새도 모르게


범생이나 제도권 찬성 뭐 그런식으로 가면 상당히 까이고 목숨위협받는다


그러므로 차라리 그런식에 생각 없든지 증오반감하는 척이라도 해야 한다.


보통은 코를 푸는데 콧속을 구석구석 새끼 손가락으로 씻어서 세수하는게 좋다고 한다.


그게 청결하고 깨끗해 지는 그런게 됨

코도 높아지고


고상해 보이는데 용봉탕이라 보면 된다


그래 뭔 뜻인줄 알겠어 정보처리 재수없어보였는지 도움


그수준에서 길을 보여 주는 것 그자체도 상당히 많은 권력을 준다-경쟁을 해야 만하나?

그것조차 모르는 잉여들이 많기에 경쟁필요없다 우리를 따라라 사후가 있다 라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둘데 없는 많은 비적응자들이 그 종교를 받아들이는 이유


도덕적으로 보상하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에 위안


아니면 믿음순대로


만트라 실력이나 그 교단에서 원하는대로 공정하게


불공평한 세상아니라


제압의 시작은 놀래거나 쫄거나 긴장하면 안돼


그게 안흔들리는게 시작


증명되도 그래 보여야 표정을 한가지로만 하는 새끼도 있다


기도하다 생각했나 명상모드로


여자문제 변증법적 해결 결혼을 해라등


일부러 누구보기 부끄럽지 않냐 식으로 강제력 교묘히 속이려 하는데 어리석지-

아니면 부모말 따른다는것에 감동 좆나 웃긴일 세상 모르는 병신의 일


섹스흥분의 핵심은 긴장감, 낯선감이다 그게 풀어지면 맛안나는데 막가는 육체만 탐하는

그런건x 긴장감을 유발해야 한다 그런 모르는 정신에


낯선 사람의 그런 농락같은 흥분감

낯서게 서로 그러면서 라포르 편안감 합일감 오르가즘 박치는 --- 해보면 알것


최면으로 특정곳에만 힘이 들어가게 할 수 있는데 그런걸 활용하여 넘어뜨릴 수 있다

동작최면이용

전이는 잘x


뭐든 잘되는걸로 해야 하는데 항상 결과는 현실


결과


종교심내기 좋은, 추억 최적인걸 바로 알아봄


가출-부모, 제도거부 가정파괴가 일진들에겐 아주 큰 자랑거리


안그래도 나쁜 몸 그짓 까지 하고 연달아 무리하고 그래서 그러지 않았나 싶다 지랄도하고


주먹없을때의 그런 무력감 그런 겪는 그런 무력감은 되보면 안다 겪어 보면


인정을 안받겠다는게 아니라 "그런 새끼에겐 -인정받을 가치도 없고 짜증나므로-

인정받고 싶지 않다." 는 것이다 그게 동물의 신호인데 예를 들어 안경끼고 범생이,

그런 새끼에게 인정받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뭐 근본비열한걸 떠나서 하는 행태도

제도권 순응하여 지만 아는등 정없고 어울릴줄 모르고 자존심만 강하고 힘도 없고

서열도 안되면서 잘난척하는 굽히라 하는 세상모르는 개새끼들 에게 굽히기 싫다는거고

그게 너무 강해서 유전자화 그래서 선물을 줘도 안되고 유일한 길은 그런

동물신호에 되는 수밖에 없는데 꼭 필요하다면-자기가 진정으로 바뀌어서 그럴 필요가

있다면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뭐 그다지이다 그렇게도 '진심' 이 나올 수 있겠지만

서로 종교판 선한 정신으로 바뀌어 교류하지 않는다면 그게 될까 의문

인간이란 대가리는 과거 당했듯이 아주 끝없는 비합리체이기 떄문 인간적으로 보려해도

볼 수 없는 뭐 그런 상황이다.


안쓰기 시작하면 인정하고 자기구조를 잘알게 되는데 안경없이도 근시에선 생활할 수

있단 사실을 알고 놀랠 것 실눈을 떠서 핀홀을 만든다든지 비열한 범생이는 아님


어떤 새끼 하는 행태를 봤는데 평소엔 안경쓰다가 아는 사람이나 새로운 사람만날땐

안경을 벗었다 렌즈를 그나이에 끼기는 그렇고 그렇게 안경이 미스된다는걸 알기에

그러는 것인데 그런걸 알기에 그런것 부당대우


조금이라도 특이하거나 얼굴사이즈가 좀 크거나 대중과 벗어나 있는 경우-평균치와

그 상위 벗어난 곳은 연예인이 되고 하위벗어난 곳은 왕따가 된다.


그런 비열한 대중속성이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특이하고 남다르면 반드시 무리를 형성해야 한다-

가만히 혼자 있으면 찢기지만 비슷한 무리가 5~8마리라도 모여서 뭉쳐다니면 건들지못하는

거기다가 세기까지 하면 그냥 열외 '뭔가 있겠지' 하고 생각하는 식으로 맞기 싫어 넘어가는

걸 무슨 그런 식으로 지가 나서 넘어간다는 식으로 그렇게 행동하는 비열한게 바로 인간이란

현대 소비성 대중 쓰레기이다.


눈이 나쁘다고 모두가 안경을 쓰는건 아니란걸 알았다 시력이 0.6 0.3 정도인데 무감해

안경을 끼지 않고 살아가는 인간을 보면 모두가 안경의 혜택을 누리고 사는건 아님


조폭은 참 단순하게 반응한다 별거 아닌 새끼들 앞에서 모욕줬다고 부하를 패거나

힘으로 메꾸려는 단순함


그렇게 사니 원한을 품지 그렇게


형님 쑤시는게 단지 비호감과 돈,가진것 때문만은 아니다

안그래도 싸이코패스들


사실 죽을 걸 염두에 둔다면 지금 이것이 너무 소중하다 좀 손해보고 그런 걸리적거리는거

있어도 누리고 싶다 그런 진화심리, 찌뿌둥한거 다 차치하고 그냥 감사하게 누리고 가고

싶다 그게 솔직한 지금의 통찰의 마음


꼬이지 말고


이것도 감사하게


내가 후회하고 잘못살았구나 생각 좀 다같이 깨달으면 좋겠건만


노인되서 후회할 듯 지금이라도


파재를 가식이나 심리요법으로라도 좀 개선하고


속물아니라


평소필 잃었는지 안경벗으면 생각 좀 바뀜


초조해 하지 말자 다들 못누렸는데 해봤자 동네 내 이상이 너무 큰거야 사실은 상상과

현실은 원래 좀 갭이 있다 차츰 만들어나가고 만들면 되지 불굴의 의지로


건강상황을 이렇게 유추한 적이 있다. 한쪽 손이 힘빠지고안돌아갔는데 평소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은 날은 더 안돌아간다. 그럴때 아마 혈관 때문일 것이다

무한 운동 치중


렌즈 빼고 끼는걸 잘 못해서 잘 안들어가거나 뒤집히고 그런걸 반복하면

렌즈가 상하는데 그리고 매번 넣을때 마다 살짝 붙이지 않고 뭉개다가 뭐 그러면

뺄때도 곱게 빼지 않고 구겨 빼거나 떨어뜨리거나 그러면 그게 렌즈수명을 줄어들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8개월 쓸 것 3~4 개월에 5개월이면 렌즈가 헐거워지게

더 단백질붙고 조직 약화 기능약화 산소투과등 렌즈를 잘넣어야 한다


렌즈는 손가락이 살짝 닿을 만큼 가볍게 눈동자 가까이 밀착시켜 '놓고오는'

그 감이 포인트이고 터치감 뒤집히지 않게 너무 얇은 렌즈를 쓰지 않고

렌즈를 넣는 동안 깜빡이지 않는 훈련에 -마치 권투 주먹날라와도 안감는

훈련하듯이 정신으로- 눈을 렌즈보다 크게 벌려 잘들어가게 하는게 포인트

그리고 한번에 넣으면 깔끔한데 자꾸 넣는 것 실패 반복하고 뒤집어지고 하면

시야도 뿌얘지므로 단 한번에 다 하는게 중요 익숙하게 자다가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렌즈를 잘들어가게 하는 한방법은 단백질 제거액 렌즈통에서 건진후 식염수에

-썩지않은-담구어서 물기가 있게 하다가 집어넣는것:손가락이 찐득해져서

세척액등으로 안들어가는 이유도 있고 잘들어가게 한답시고 단백질 제거액을 적셔서 넣으면

각막이 조금씩 녹아서 건강에 안좋다.


그래서 손가락보다는 렌즈통 뚜껑에서 건조하고 집는게 낫다.


렌즈낄땐 눈을 아주 가지껀 찢듯이 벌려야 렌즈가 잘들어간다

경험상 그런다고 살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눈이커질순 있으나-수술한 것 마냥-

오히려 탄력을 부여하여 젊어지고 주름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적당히 하게되니까


렌즈는 일정한 그런 형태가 있어야 그게 계속넣고 놓고와도 눈에 붙으면서 잘되는

것이지 너무 얇으면 뒤집히거나 눈에 밀착되지 않으므로 아큐브 제품은

최악의 제품. 이물감은 오히려 더날 수 있다 플라즈마나 얇아도 재질문제로 마치 포장지


[느리게 재생하면] 그렇게 눈동자앞에서 착 눈동자로 빨려들어가며 밀착되는 그런게

있는데 눈을 깜빡이면 확붙는 그런 눈동자도 렌즈와 맞는 방향이 되어야 하고 위를

본다든지 하는게 아닌 그러고 착붙고 빨려들어가면 저절로 자리를 찾는데 그런미세한

'놓고오는' 그런 싸움이 렌즈의 미세한 그런 신경조절능력및 노하우 포뮬러 기술이고

이게 빨리 제대로 넣는 그런 승패를 결정


눈이물기로 젖어있고 손은아니어야 착- 하고 렌즈가 대면 눈동자 빨려들듯 붙는다


한번에 넣을 수 있는데 천천히 다가가 눈에 맞추어 놓건 빨리하건 정방향으로

눈동자 정중앙과 렌즈가 맞아야 빨려들듯 제대로 피팅되고 그런 미세실력

포뮬러 노하우 자기기술 그런게 중요 나중에 숙달되면 1초 만에도 그냥 쑥 넣는다

중요한건 스티커 붙이듯 안구를 손가락대면 렌즈가 뒤집히므로 아주 가볍고

미세하고 정교하게 움직이고 놓고오는 것이다 그게 숙달되면되고 포뮬러를

따르면 매번 잘되나 그게 안되면 수십년 해도 안되는 자가 있으므로 포뮬러대로

발달하는 그런 점이 상당히 중요


거울에 얼굴을 대고 눈깔을 크게 뜨고 눈알 정면으로 맞추어서비스듬히 없이 바로

미세하게 얹어 씌우면 그게 렌즈 잘끼우는 것이고 포뮬러적인 그런 능력 눈깜빡이지 말고


몸을 앞으로 기울이거나 그러면 중력으로 렌즈가 안붙으므로 고개를 젖혀도 되는데

그렇게 바로 세우고 넣는게 중요하다 밀착되게

렌즈가 눈동자와 각도가 안맞으면 그럴 수 있는데 각도와 방향이 잘맞으면

밀착되게 되어 있다.


눈이 작아도 눈깔을 크게 벌리고 정확히 눈깔방향으로 얹어 놓으면 정상적으로

모양이 구성된 적당한 경질의-일반 콘텍트렌즈 수준에-렌즈라면 빨려 들어가듯

올려지고 붙어서 눈깜빡이면 자리잡게 되어 있다 아큐브라는 거지같은 얇은 렌즈만

문제고-이회사 제품 절대 쓰지 말 것 극문제


당연히 원리를 따르면 다 잘된다 눈깔을 안깜빡이고 위치따라 크게 떠서 안데이게

하는등 그게 기본 그런식에 상대적인 '기술


모든게 다 완비되어 자신감


남자가 수염자국을 없애는건 좀 신중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실제로 많이

연구해 보았는데 실제로 완전 여자 뺨치게 연예인 모델급 이상으로 이목구비 뚜렷하고

얼굴 오밀조밀 굳이 헤어로 안가려도 될 만큼 좋은 얼굴이라면 당연히 수염자국

없애도 깔끔하겠으나 그게 아니라 어정쩡하거나 완벽하지 못하거나 그런 조폭대비

양아치나 이런 길거리 그런 곳에서 살아남으려면 양아치 계에서는-그들이 일반인

타겟 사냥하므로 그런 기준에서-조폭같이 뚱뚱한 것도 아니고,

미소년도 아니고 그렇다고 평범한 것도 아닌 그런 상황에선 수염자국까지 없앤다면

그냥 못생긴 일반인 여자 추종 뭐 그런 식으로 밖에 안느껴지므로 재수없고 상당히

안좋게 되므로 남자건 여자건 그냥 표준이미지가 그렇다고 수염을 기르면

노숙자나 지저분해지므로 보이므로 더럽지 않게 깔끔하게 면도한 자리가

남는게 포인트인데 그것이 남성성을 받쳐주고 뚱뚱한 조폭에서도 안당하는

기준이 되고 사냥이나 업신여김이나 그런 포인트를 안당하는 그런 기본

카리스마 남성성의 도움되는 필요요건이 된다.


한마디로 연예인이 아니라면 수염자국을 없애선 안되고 그건 캐릭터에 따라다르나

카리스마나 남성성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경우에는 수염을 길러도 무방하나 마초이미지

그게 아니라 그런 꽃미남아니고 조폭아니고 보헤미안, 히피 이런 주변급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자기자리 종교성이라면 수염자국을 완전히 없애지 않고 수염자리를 남겨두는게

정석 스타일링이다.


언제나 나이들면 가능성이 있다 남성성이다 그런 남자,권위라는

-지저분하게 그런 더러운 아저씨 굵은 수염자국이 아니라 깔끔하게 면도:그래서

이게 오히려 기르거나 수염다듬는 것 보다 훨씬 더 관리가 철저해야 하는 측면이

있고 그자체도 후광 해봤자 80이고 30년도 안남았는데 뭘


그렇게 인간들이 그런 자기구 사 모르고 흘러가는 타성대로 그 시간성 굴러가는 그자체에

바로 약점이 있다


자기작동 모르고 해버리고 실수해서 뒤지는 그런 자체에 내가 그걸 읽고 활용하니까

그들은 벌레같이 3차원 임장 사로잡혀 모르나 말이다.


바로 그들은 그런 시간성으로 가는데 나는 안그러는 그런 조절 자기통제 거기에 바로

우월성의 공격 포인트가 존재


승리우월성 그런 인간대가리 실수 인과성을 전략에 활용하다


승리 우월 재선점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인게 중요한 게아니라 적시에 안떠오르고 다들 못써먹으니까 문제인

것이다 사람들은 인과를 상당히 써먹지못하고 있고 자기에 대한 이해도도 모자라고 상당한

착각속에 살고있다 자기 인생도 평생 자기인과 못하고 이게 바로 부산한 이세상의

실체적 약점인 최대헛점 다들당연하게 여기나 이상한 인간세상부족한점

한곳에모으는게 흔히하는일이나

아무나 하고있지못하다그런점 돈이나 인과나 확률다루고 실체적 진실 인과를 다루는 것 하다못해

국제결혼 배우자만나는인과조차 다루지못하고 당연감속에직행 타성젖어 자기대가리를 제대로

쓰는자는하나도없다는 충격적 진실 대통령암살조차 확률론을 따르는 타성 구십프로의 세계 그걸

조작하고다루고 희망찾아나서다 전투력강화 자기계발 포물러 성기반으루희

자기가한다는착각은있는데 실제로 하고있지못하다 무언가에 이끌려가고있다 섹스조차도

상식조차도 그것도미디어로좀나아진 자기가한다는 그런 착각 순환을 할 뿐 법칙대로 다루기 가능

너무 완벽주의를 요구하는그런 기준삿대따문일수있음 현실

대가리 두뇌 대사 기반 익숙감 당연감의 착각만있다 다들

원리도 모르고 교회마다의 분외기를 가봐야하나 주류 권세잡은기준

일말의 자유력 나는알고 그녀는모르는그간극의낭떠러지에서 조작이시작됨 조작의소수

그런 관점에서 보면 갖고놀 장난감 천지

당연히더잘하거나허많으면안되겠지만그런잔없다 내가 최고

원리바식모든게가능한자 전투력다른후광 전지전능 다들부분적 도움

당시에 이해못한다 이것이 자기입장에선 자기 인생이겠으나 남에겐 무의미하고 전혀상관없을 수

도 있는 인과일수 있다는 그런 일 단지 삼차원 깅간에 돌아다니는 자기대가리 사냥력에

불과 할지도 모른다는 그런 세계관 역량문제로 귀결 좀편하게 살고자

그것밖에 안되는 그런 인생 선택하는 것도 자기에겐 유일이겠지만

보는자에겐 진화심리이나 많은 인간생존역사디엔에이 판단경험

함축 인간심만 강조한다고 되는일이아님 망해버린 한가계처럼 가장 핵심은 인간주의실패 본능

역행 대신살아주지안는다 나는아는데모른다 이유를 안다등 디엔에이는 말로풀어주지안음

A에게는 시간 미래

B에겐 이미과거 이런 프랙탈의 추상구조 존재 이런 관점에서 시간성을 공간성으로
치환 할 수 있음

당하긴 싫고 하고는 싶다 주채성과 다른인과와섞여 작용하는 남녀문제도 낀 자유성

상대성의 색안경에서보면 이조차도 우주에선 추상적인 특성 교류 사건에 지나지 않음

저차원 동물부터 고등추상체까지

삼차원공간을보면 현실감의착각이나 그게 단지 안심감이나 일상감이 마치 기능저하를 대체하듯

그런 일일수있고 인간에겐 인류전체가 간과하는 무지 손놓은 사실 일수 있다 다들 자기 영역

한정되어 정치가 최곤줄 알고 인간이 염두 안하고 사는 상당히 안좋은 문제 추상돌파가

경이일 정도로 현재 인간은 후진

원래 인간은 그래 자기 한계갖고 그렇게 한계 한정되고 그나마 갖고 태어난

유전자로 속이게 구성되어있어 할수있지만

내가 너무전체적이고 완벽주의 적인 이상적인 관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인식론적

귀결 철학만의 문제거리 일 수 있다 사기꾼들은 잘만 이용해먹고 사는 인간의 미개성을 분리하

지못한 조건반응 그점을 짚어서 뭉개고 무너뜨린 경험 마치 내가 일상경험칙 적으로 당했듯

적당히 만족 그냥 대사하는걸로 만족

사실 인간이 그렇게 모자란 상태에서

소통하도록 되어있다해도 관리못한다는점에서 이론상 신보다 나을게 없다

개념적으로는 그럼에도 이런쪽으로 개선안하는 이유는 눈앞에 만족하게 진화하여 왔고

이런거 몰라도 잘살기 때문이다 철학의 자유론처럼 신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물론 아니고

없을 지도 모르니 단지 자연의 실수

인간은 시간성 공간성 자기 발달성의 지배를 받는 존재

피차 모든 피조물이 마찬가지겠지만 불합리는 인간책임 학자의 불리함

철학논문 사회심리학논문


무의미 이게 왜 그냥 자기 원하는 대로 살지 리파이타


가치있는 일에 매진 할 것


이걸 해서 인간에게 자유를 부여할지 모르나 인간들은 그걸 악용하여 더 좆같이 만들

그런 존재


이런관점에선 그렇다 상식적인 그런건 다 적재적시에 누구나 하니까 되지 않냐? 두뇌구조가

그게 안되는 때도 많으니 문제


그리고 그게 아닌 것에서 허가 발생하는데 그걸 다루는 자들이 사기꾼이나 전문가 단련가


전투력 더 낮은 자를 하위로 보나 그게 이런 관점도 아니고 진화심리라 해봤자 그런

인간연구가 반영되지 않은 허술한것이라는게 문제라는데에 있다.


자기 현재가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대로 뭐든 바꾸는게 좋다. 영구, 평생적인 것도.

왜냐하면 그것이 진짜 자기 본질의 모습일 수 있고 그렇게 바꾸어갈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이 스타일만 좀 바꾸면 되는 DNA 문제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DNA는 원하는걸 표상하고 현재의 스타일은 자기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경우도 많으니-

누군가의 의도대로 특히 사주가 약하다면 말이다


사실 조폭이 술탄을 건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다.

얼마든지 그렇게 구성해서 치고 말살 시킬 수 있는 자기들보다 높은 윗단계인데-형님은

까도 왕은 못까는 그러므로 뭐 뜯고 말고 할게 아니라 그냥 후광으로 그런 것


보면서, 현실이해하면서 직관반영하면서 하는법 배워나가는게 태반일진대 나는 이미 초월

환하게


건달이 국가나 제도권 친화 순응하는 것으로 보일수록 우스워 보인다 대통령도 심심풀이로

죽일 것 같아야 위협이 유지


어떻게 조작하냐가 사실 관건


그런 확률 아무리 잘해도 실수할 가능성 있고 그 결과가 치명적일 경우 안하는게 도리


확실히 안된다면 기다리면 그게 되는 그런 때가 물론 있다


해결책 나오고


괜히 찌질하게 돌아가지 말고 직격해서 그런 군대만들어 못건들이고 걸게 만들자는 것이다

그들이 거부하는 그런 방법으로 근접도 못오는 그게 바로 약점 상상도 못하는

개독교까다가 사이비한테 뒤지면 그냥 뭐 그런꼴 알바없다 카악퉤 뒤져버려


일말에 유대없는 양아치


-진심가치고 뭐고 우정이고 없는


내경험상 좆밥 뿐만 아니라 떡대나 깡패나 주먹꽤나 쓴다는 새끼들도 약해보일 때'건드린다

시비걸고 평소에 못그러다 그런 개벌레 개새끼들도 결국 그런 수준이었던 거다

그런데 왜 쫄아 사나 그냥 막살지 다발르고 우습게 조롱하고-왜냐하면 나는 내 상태바뀐거

아는데 단편적으로 그러는거다 병신 벌레들이


또한 어차피 막하고 막그럴거 세상살다보면 남의식이라는게 쓸데없는 일이란걸 다 아는데 젠장

서로 안지키는거 뭐하러 존중하냔 말이다 그냥 해버려 보고 니더럽지 나더럽나


얘기를 들었다 카운터에서 그런 알바를 보고 있는데 어떤 짐승같은 덩치큰 새끼가

사러왔다가 꼬라보고 "졸라 후까시 잡는다 새끼야" 그랬다고 한다. 그래서 "뭐어쩌라고

씨발새끼야" 그러니까 후와 그러고 나오라고 그런다 팬답시고 안나오니까 그걸 확넘어서

들어왔는데 카운터 새끼가 격투기에 온갖걸 다해서 죽여팼는데 친구를 데리고 왔다고

한다 아주 끝까지 결국 경찰불러 해결하고 다음번 길거리 다닐때 시비걸어

하여튼 몇년을 싸웠는데- 왜 시비를 걸긴 알고 보니 조폭 추종 딱갈이 새끼


그래서 처음 처리가 중요한 것이다 애초에 우습게 보이지 않고 조직해서 반죽여놔야

다음에 못그러는거지-그동네 떠나게 집요하게 아주 끝까지 극악무도 극악잔학


내가 만드는 친구는 니들같이 그런 새끼들은 아냐


물먹고 영양보충 하고 걸으니 안구건조증이 해결되기 시작한다 눈물이 나오고 아까는

죽는 줄 알았음 안그래도 건조한 날에


온몸 메말라 피도 안돌고 코도 막히며 건강해지니 자기 건강상태 아주 필수


인과율 속에서 그런 언제 연상이 인과로 연상될지 모른다는 그런 것-물론 눈앞에

필요한건 연상되어 헤쳐나간다지만 그걸론 부족한 감이 있다


그래서 나는 그걸 미리 체계화하여 적어놓거나 연상되기 쉽도록 기억술 라벨링하여

연상하는데 그래서 거의 빈틈없이 백에 가까운 구사가 가능하고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가진다


나중에 그거 보고 충분하여 차고 넘치게


80경영


꼭 필요한 행복등 그런것에 모든걸 해놓으므로 미리 그리고 그런 자기능력화 그런 레벨을 높여

안연상되는거 없이 상위 0.0001% 되도록 거의 모든 능력이 완비되어 적멸비기 적진적승

백전백상 적멸빌립


처맞아 억울해? 그러게 시비를 걸지 말았어야지 아주 빠져나갈 구멍도 없이 살고 짐승

병신 같이 구는 벌레들 천지


우습게 보고 시비걸다 좆됐는데 사람초월 한 그런거에 걸린게 억울 하다던 병신

아가리 똥처부어 찢을 걍 혼자서 뭉개 뒤지고 가래처맞을 시체밟힐 병신 짐승 소리

세상이 원래 그런거야 니가 주장하던 약육강식 처럼 말야 병신아


누가 놀지 말래? 하나

외모로 사귈자 안사귈자 가르는게 정상은 아닌 것


그런 인과성을 조절 못하는 것-그때 능력미비하거나 멈칫하거나 그런걸 다 알고 있기에

'내가 원하는 때' 아무나 요리가능한 것


절대적멸의 힘과 다 갖추어서 능력월등 절대 꿀리지 않으니까


꿀리나 보다 그새끼가-그래서 다르거나 더럽게 포악하게 안우습게 보이게 영역짓이


사실 야구나 축구같은건 진심이 없인 지속하기 어려운 운동이다 유전자부터 맞아야 한다

그러나 폭력이나 격투기는 좀 다르다 계속 생존하는건 다를 수 있다


그걸 당기고 수행하는-그것 없이는 격투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제각각

야구나 축구는 그렇다


방법을 좀 아는 것 같다 그렇게 묻고 표정보는 식으로


'시간' 이 계속 다들 움직이니까 같이 가는 것 같으나 그걸 돌리거나 바꿀 수 있다는 거다

조작하고 왜냐하면 결국 자기노화 자기 작동에 지나지 않은 경우 같으니까 말이다


그런 더 얼굴 크고 그래도 자기멋으로 강하게 하여 포지션 잡는 것 그런 이미지 그런 처세

턱수염 뿌리를 없애면 큰일난다 물론 절대 그러진 말아야 구별짓기


결국 '미래를 예지한다' 의 문제는 '인간의 대가리 작동구조의 선택' 을 예지한다는

(미리안다는) 것인데 그것이 여럿들이 공간에 퍼져 얽혀 그렇게 복잡하고 특히

그런 인간의 부산물, 자연의 부산물(기온, 산사태등) 도 끼여서 그렇게 복잡한

것이지 공식만 알면 예측이 가능한 것이고 마치 그런 계산을 우뇌로 하는 서번트

증후군 처럼 그렇게 미래를 예지하는게 바로 그런 직감의 능력이 아닐런지 싶다-

논리로 하기 힘든 물론 단순한 상황에서는 논리로도 예지가 가능하고 잘된다

예를 들어서 그사람이 진짜 자기를 사랑하냐 안하는 것 정도는 쉽게 할 수 있다.


어떤 새끼가 자기가 돈을 보고 접근 하는 여자인지 진짜 좋아해서 하는 여자인지

구별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그건 그동안 자기에게 호감을 보였던 여자, 인상 썼던여자등

그런 종합직관 데이터나 경험들이 길거리등 그런식으로 분별하는 촉수와 맞물려

그렇게 가능하게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어 저여자는 그냥은 나 안좋아하는 여자인데'

그런데 뜯어먹으려 그런다는 그런 연기나 알고 있는 사실기반-그걸 파악하는 관점

기반으로 열리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주 특이하게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는 알고보니 다 기독교라고 하였다.

그런식으로 그게 분별이 가능한듯 싶다. 노하우 포뮬러


어쩌면 기독교인 찾기에 불과했는데- 왜냐하면 독실한 신자가 나쁘게 보이고

싶어하지 않아(착한아이 콤플렉스는 있으나) 그렇게 놀아보이게 화장하고 그래도

그렇게 대놓고 하거나 그정도로 썩진 않았기 때문이다. 세상것들같이 무슨 죽이고

통장뺏아서 양아치들끼리 나누어 먹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그리고 보통 양아치들은 그렇게 번듯하게 직장좋고 잘생기고 '꼰대 회사원' 스타일의

배우같은 아저씨스타일 그런 애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아침드라마나 주부대상

이나 오타쿠 수용층 드라마에 그런게 많이 나오지 실제로는 그런 양아치들은

더 덩치가 없고(오히려 얄쌍한것) 키작고 놀아보이고 일반기준에서 더 딸려보여도

생김도 제각각 많이 부족지상들이고 그래도 오히려 그런 놀고 거칠고 막가고

공부안하고 제도 경멸하고 거부하고 뭐 그런 놀아보이는 '배우보단 아이돌'

스타일을 많이 좋아하므로 하여튼 그런 애 입장에선 굴욕이고 부모말 잘듣고

그렇게 좋은 직장 다녔더니 안놀고-놀수있었음에도 잘생기고 등- 결국 자기를

좋아한다는 애들은 그런 기독교인이거나-읽기도 한다 자기와 '동류'라고

모범생출신- 그런 범생이 반듯하고 뭐 그런 애들만 자기를 좋아하고 못노니까

후회는 되지만 조언을 하자면 "가진것에 만족하라" 는 것이다 매일 여자

하수구 같은 냄새에 싸우고 단칸방 끄적이고 추악한면-의리 제로에 그냥 다른남자와

놀아나다 병옮겨오고 자기돈깨고 툭하면 진심으로 죽이고 싶다고 한다거나

진짜 그럴지도 모르는 몸도 따먹다보면 알겠지만 그런 피부 술로 녹아

언제 찢어질지도 모르고 뇌는 없는 그런걸 겪기보단 지혜롭고 마음깊고 우주가있고

술안먹고 그런 튼실한 여자와 오래사는게 더 행복이라는것을 잘 알게 될 것


애초에 양아치들은 그런것 밖에 없어 그런지 냄새를 느끼는데 그런식으로

꼭 안좋아하는 것들은 그렇다-자기들이 항상 놀으므로 왠지 자기와 못섞이고

자기계에서 별거 아닌거라는 그런 냄새와 감이 드는것이다 그 똥씹는 얼굴 처럼

굴욕이나 뭐 그런


그러나 지혜로운 광신도 여자 뭐 그런 신실한 류는 사고구조가 좀 달라서

성경만 읽다가 감사합니다 그런다 또한 뭐 젊은나이에 자기 잘 추스르며

아줌마 상대 장사하러 다니고 그런 여자도 좀 다르다 부모님 도와, 아버지대신

야채 장사하거나


물론 보는눈이 낮을 뿐 양아치 에게 넘어간다- 그냥 몸달라그러면 안주고

혼인빙자가 가능한경우 (그것도 확률 상당히 낮음 결혼전까진 안준다' 하는게

그런 투철한 사고방식)


물론 신실하다고 사람이해나 사람보는 눈이 뛰어난게 아니고-자기조절 해도

오히려 더 못할 수 있고 생각도 마찬가지고


많이 틀리거나 진심을 곡해,오해하거나 진심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사람에 대해 모를 수가 있다.


내가 당한 일이 있다. 양아치인데 어쩌다가 같이 있게 되었다. 그런데

문자적인 '신의' 가 없다고 열이 받았었는데 그 양아치 사고회로는 '동료로

인정하지 않는다' 꼰대나 안경잽이는 전부다 먹잇감으로 보는 식으로 행동을

해버렸다.웃긴게 그 친구들은 초등학생때부터 다 렌즈를 끼면서

그런데 그러다가 어쩌다 종교를 기반으로 친해졌는데 그러고 나서 다른 정신으로

뭐 주고받다가 또 종교심이 사라지니 자기 친구-그런 외모위주로 친해져서

술처먹고 그러면서 진심의 선물 그런걸 다 묵살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때

생각했다 '이새끼들은 아예 진심이란게 없는 개새끼들이구나-진심이란게 있어도

단지 그냥 자기 구조체에서 나오는 진심이구나' 다만 기대할건 그 단순성으로

티격태격해도 그걸 원한을 이미지대로 -꼰대가 하면 평생갚고 불구만들 원한'

으로 기억하고 앙심품고 볼때마다 그러나 이미지되고 그런자가 하면

'형님이 자기 생각해서 한것'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뇌구조가 그렇다

본능이 하이에나 같은 뇌구조가 그렇게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그런게

안되서 그런 뭐 자기한테 잘해주거나 자기가 먹을거사와서 나눠먹자고 한거

행복하게 잘먹거나 뭐 그런식으로 자기와 좋은 것들 그런 강한 것 위주로

남는거 위주로 해서 그거 하나로 다른거 뭐 잔잔한거 분석못하고 비도덕은

별로 인식못하고 그냥 친구나 뭐 자기 패밀리라는 식으로 넘어가는건 있는데

그런식으로 지네끼리도 하고 꼴리는 대로 하나 그런 '깊은 것' 을 굳이

찾자면 그런 회로가 있는데 절대 도덕자나 정상두뇌는 소통못할 상황이나

그런식으로 자기들이 하므로 그거 하나 기대해서 뭐 할 순 있다.

전에 자기 한테 그런 엄청 어려운 때 같이 돌아다니고

도와줬다거나 하는 그런거 하나때문에 몇년이고 친한 뭐 그런 일도 있는데

그게 도덕적이기라서기 보단 그때 그사람과 그런 박힌게 딱 맞았던 것이다.

하여튼 그런 문제가 있으므로 얼핏복잡해보여도 진심이 심리이고 심리가 진심이듯

침팬지사회라고 생각하고 하는게 옳은 것인듯 싶다. 그래서 도덕자나 교수식으로

꼬이게 생각해서 그렇게 하면 외모부터 거부당하겠지만 못사귀고

그런식으로 짐승룰로 한다면-짐승대가리가 너무 강해서- 그걸 종교방식으로

바꾼다면 괜찮고 뭐 종교방식으로 바꾼다고 해도 그게 짐승룰을 완전 다른식으로

재편해야 하므로 아주 오랜시간이 걸리고 그런식으로 돌아가므로 안사귀는게

나으나-인간이 뭔데 그냥 대가리 돌아가는 지혼자일 뿐이지.

꼭 다루어야 한다면 그런식으로 해야하고 종교는 완충이다 왜냐하면 종교없이 하면

아무리 잘하는 새끼도 그들사이에 '누가 살아남을 지 모를' 아무런 법없는 그런

양아치 사회가 되므로-내가 수많은 사회를 봤는데 정치인 당선자는 예상할 수 있어도

양아치계에선 누가살아남을지 명확하지 않다. 동물계이나 왜냐하면 미인투표도 아니고

감각대로 얼굴만 보고 유흥하는건 알 수 있는데 지네끼리 싸우면서 온갖 짓을 다하다가

이유없이 모는 유치한 책략이 성공하기도 하고 저새끼 호모래 그래서 하루아침에

매장되기도 하고 뒤통수를 치기도 하고 밤에 밟아 죽이기도 하고 그냥 기분나쁘다고

그 좋은 동반자를 버리기도 하고-지맘대로 지가 잘못됬는데- 하면서 온갖 별일이

다일어나서 결국 마피아처럼 나중에 남는 자는 '보스맘에 드는 자' 가 되므로

'경쟁자 잘죽인자' 그런 판에서 생존하려면 아마 목사나 도덕자는 하루아침에 죽을 것

그래서 종교라는 완충장치가 필요하고 예측가능성을 부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들만의 예측불허가 결코 그들에겐 생존유리가 될 수 없는 진화행동인데

단지 재미와 스릴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인간이 변태적으로 수음추구하듯 그뿐

즐기기 만을 위한 섹스도 진화심리학적으로 보면 '배우자와의 유대' 를 공고히

한다 하지만 사실은 득보단 실이 많은 걸 볼때-애낳기가 싫어서 즐기기만 한다면

결코 생존번식은 아니다.


근데 내경우는 아니라 대다수의 선생-양아치 관계를 보면 양아치 쪽에서도

할 말은 있다 그게 구성된 상황에서의 '진심' 인데 선생들이나 도덕자나

목사들에게선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재미없는건 둘째치고-물론 하이에나

그 구성체들간의 '진심' 이나 그런 신호가 느껴지질 않는다는 것이다.


그건 도덕자들이 그렇게 생기지 않아서이고 또 그런 이성과 가늠으로

단지 다루려 하기 때문인데-그들이 원하는건 자기 월급과 안락과

문제없이 '승진' 하고(양아치 들이 볼땐 우습고 호구같은)

지네 대가리 거지같은 책같은 대가리로 우월감 쓸데없이 사람을 다루고

진심으로 교감 안하려는 것인데 그들의 '진심' 이란 그런 여린 음악이나

처듣고 감성 섹스하고 더러운 그런 꼰대식의 생활방식을 견지하고

유지하거나 쓸데없이 센척하고 중구난방 착한아이 콤플렉스 표출하는

그런식의 '진심' 밖에 보이지 않으므로 애초에 신호자체가 완전 miss

덩어리인 DNA들인데-소통 불가한- 그런것들이 학교랍시고 버티고 있으니

당연히 친구가 될 수가 없는건 자연적인 것이다. 교실에 모아놓으면

그런 새끼와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데 때론 양아치에게 위협받고

돈뜯기며, 양아치에게 알량한 성적 우위나 되면서(제도적으로).

그래서 근본적으로 '진심'을 가질 수 없으나 그게 통하는 때가 있는데

양아치가 자기 동물로서의 '진심'을 버리고 꼰대가 자기보호나

그런 계급 없어진 한마음 되는 '종교계' 에서의 진심소통인데

그땐 일진과 호구의 관계를 넘어서 진짜 소통하는 경우가 있긴하나

흔하지는 않다 아마도 '사자와 양이 어울려노는' 그런 성경에서

말하는 그런 순간일 듯 싶다. 비유가 딱

필요없다면 평생 반목하고 그리 어울리지 못하게 길거리 위협이나 전전

긍긍하며 하찮은 자기재산, 아파트 지킬라고 지랄하는 뭐 그런식밖에

안될텐데 그런 의미에서 종교심이란 긍정적이고 설령 심리로 유발된다 한들

그것이 상당히 유용하다. 어차피 양아치건 맛버린 재수없는-꼰대건 비호감

다 자기 대가리 구조상 진심아닌 진심이란걸 쏘고 있으니 알바 없다

다만 자기입장에서 그런걸 느껴보고 싶고 상대도 그렇게 만들려면

그런것이 상당히 유용하다는 것이다. 서로 불편하나 꼰대쪽이 더 불편하다-

위협당하니 종교적 완충이나 자기 순정이건 그렇게 가지는 진심도 유의미하고 물론

그래서 그런식으로 종교적으로 하는건 상당히 중요하고 '모든 자들의 진심소통'

유전과 그런 자기구조의 장벽과 몰이해를 넘어선 짐승을 초월한 인간판에서의

소통의 융합을 위한다는 의미에서 '종교판' 이란 중요하고 모든 것의 전제가 된다-

회사에서도 학교에서도 불가능하고 길거리에서도 불가하다.

다만 초대교회나 성역소도, 신성한 숲과 밀짚 움막안에서 가능한 것이다.

형제, 자매 운운하며 그런 판으로 짜고 그런식으로 만드는 것 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그런 기술과 능력을 가진자-그자가 성직자인데 많은 경우 마치 제대로 가 극소수이듯

그런자가 없으므로 그건 힌두교가 되건 기독교가 되건 이슬람이되건 마찬가지다

다만 기독교나 천주교가 좀더 도덕을 강조하므로 그렇게 성스럽게 되는 상벌체계가

잘되있으나 그게 무너져서 비판당하고 까이니 순기능을 잃어 상당히 힘든건 사실이나

그돌파구는 (없는건 아니고 비상구는) 사이비나 신흥종교이다. 현실 성공사례는

-경제로 발달될만큼 했다는 문화 지상천국이라는-

일본에서 찾을 수 있다. 사이비 종교의 천국 거기서 그게 되면 말다한 것-민간일반들은

썩은 것들은 모르겠으나 오히려 자기들이 대비효과로 자기 들이 만들어가는 세상때문에

소외자가 발생하고 그들을 내몰아 더 그런 신흥종교라는 반대급부 역풍이 부는

현상이 쉬워지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이 더 미래가 발달할 수록

그게 심해지는 그런 것이고 지금이 상당한 기회 신흥종교의 부흥기가 될 수 있는

제2의 상황 마치 70년대와 그런 쪽에선 같은 그런 최고의 기회정입 인터넷이 발달하고

정보화가 되어도 그럴 수록 그늘이 커지게 되므로 거기서 신흥종교와 약해진

공권력을 겨냥한 범죄조직이 발달한다 -민간인들이 망친일임에도 모르고

그 동물뇌와 성과 술만 추구하는 그런 벌레 같은 동물 원숭이 생활방식으로

만들어낸 오염폐수속의 자화상 합작품 그들도 언젠간 폐기될 신흥종교의 천국

새밀레니엄 데카당스


다만 유흥가에서 굴욕당할 수 있는데 그런 애들은 도덕적 민감성과

감성 예민성이 커서 그렇게 쉽게 상처받아 그런 받쳐주는게 없으면 아주 힘들것-

남자가 아주 포악하고 세보이거나 그런게 있어야 한다 진짜 힘이나 조폭이나 보디가드나

친구들 두터운 성벽이나


그러니 직업들도 그런식으로 가지고 남봉사하는 그런것도 하지 안그럼 안하는 것-

자기들은 모르나 알게모르게 다 스며든 뇌회로화 내재화된 종교의 힘이다


그래서 왠만하면 종교인 아니면 상대 안하는 게 좋음 배우자건 엔조이마저도

-같은 막가도 이전에 교회다닌 창녀가 더 착하다 자기들은 모르고 더 세보이려

더 반대로 가는 경우 아니라면 그냥 흘러가면 말이다:이런 관점

은 시간성 염두는 옳지 않으나 그런 개체역사 파악 정보 평행선 좌표관점에서

늘어나 정보수집하는 생각의 편의 상


미리 그렇게 준비하고 구사하거나 뭐 그런식 그것도 자기 능력 구사력 그런 자기체계

활용능력 포뮬러에 다 포함

-

결국엔 현실을 다루고 현실을 조작하는 3차원 자기작동 힘의 관계력의 문제 였다는 것이다


공구셋트와 통하는 개념


어떤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런식의 생각 섞이듯이 그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으나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런걸 안다면 그런식이다 그게 그렇게 나타난다 그정도


작동행동 예측할 수 있다는 거다 그런 식으로


그런지 아닌지 정도는 논리를 통해서도 결국 그런 현실에 대해서 하는 뭐 그런작용-

'공동으로 가지는 시간성' 이란 철저하게 착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인간의 찌질함 피부처럼 그런 절대적인 그런성이 없다 이세상엔 아예-

그런 해치는 식으로 작동가능한 자기작동처럼 그게 실체이고 인간 역사에 오랜 착각

"시간성은 없다."


자기 대가리와 서로들 활동하게 태어나 3차원에 던져진 제각각의 작동들만 있을뿐

시간은 무의미 달력은 단지 인간의 신체나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시간이란 망상-

달력자체 재질의 찌질함 같이 결국 그렇다


나빠야 좋은 입지 차지하니 단지 그런식으로 할 뿐


인간의 대가리의 인과를 결국 예측하는 작업이고 당연히 제한된 정보보단 처음부터

끝까지를 계속 보고 불필요한 두뇌작업말고 필요한것으로 추려내어 생각하는게

당연히 낫고 효율이고 거기에는 직감도 있고 분석 통찰, 지식등 다 있으나

어쨌든 맞추면 그만인 그런 게임 주식예측과 인간파악은 거기서 거기이다 모두

달성과 축적된 포뮬러의 직감이 필요한 부분들


외로워서 추억과 행복때문에 오는 사람을


물론 광신으로-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어 되리라 생각하고 가짜-


그렇게 두뇌가 형성될 수도 있으나 결국 인간 자기 두뇌 조작 자기마음 개인의 문제로 귀결되

었다고 철학적 과학통합적 최종결론


돈에 움직이는 사람이건 마음에 움직이는 사람이건 쾌락에 움직이는 자건 사주로도 알고

다만 쾌락에 움직여도 상관없으나-남자는 거의 독실한 종교인 아니면- 자기를 치지

말아야 할 것 병걸리거나 말려들거나


종교생활 오래해서 맞추었다기 보단 직감


-다시 또 존중하는 그런 일이 되겠지


공부만 하게 생기면 오히려 빤하게 생기고 온갖 오명을 다 쓰는데 안경벗고 알 수 없게

생기면 안경이 아니라-사라지니:안경낀자는 그 기준으로 생각한다 다들 그게 표준화의

함정인데 패턴화 일단 '안경잡이' '모범생 두발' 로 분류하여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온갖 불이익과 소외가 일어난다 거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덧붙여지고

그런식으로 공부위주로 제도에 인정해주는 그런 반발과 함께(그마저도 약화

소비성 역풍으로) 모욕하고 까고 '찌질이' '고시원 냄새' 로 치부되며 온갖 변태이미지

(여자 유혹할 능력없어)혼자 포르노 보는 이미지 '이상한 생각' (교수처럼) 등으로

모든 딱지가 붙어 거의 말한마디 안했는데 그런걸 뒤집어 쓰고 겉도는걸 많이 봤다.

혐오하고 아주 벌레가 말건마냥 소스라치고 혐오하고 냄새나서 냄새턴다는 식으로


그러나 알수 없게 생기면 존중하고 '저사람이 설마 사기 칠까' 그리고 일단 말을

들어는 주고 공감하고 지들끼리 별짓다한다는 것이다. 그게 안경잽이 이미지와

알수 없게 생긴 이미지의 차이인데


기왕이면 사랑조차도-약한 애들일 수록 세뇌의 주도자라기 보단;나중에 될 수 있겠지만-

세뇌의 환경의 피해에 심한데 그렇게 생각하여 사랑조차 그런 기반위에 시작하므로

자기들도 모르게 '진정한 사랑' 이 안되고 결국 뚱뚱한 여자와 결혼하여 살고 그런걸

수도 없이 봤으므로 그걸 진작알았더라면 공부안하고 외모만 집착했을 텐데 하지만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고 사실 공부는 사랑의 적


-미인 아내를 얻은 교수가 있는데 어떻게 그런가? 했더니 기독교인 동료 교수였고

-교수중에 제일 예쁜-

미인 아내를 얻은 월급쟁이 공무원 검사를 봤더니(꼴에 구색맞추겠답시고 보상받자고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나서)


그런 고시준비하던 여자애였다. 늘 그런식.


실제로 그들이 동기부여하는 그런식의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의사 아내를 봤는데

그렇게들 예쁘지 않다 평범하고 공무원, 공부류지 그렇다 현실은


그네들 범생 대가리 만 못한 것이다


성형외과 의사도 절대 자기에게 수술 받으러 오는 '번화가 노는 소비성' 만큼의

여자도 결혼할 수 없다.


그 여자들은 그런 여자일 뿐이다.


그래서 그렇게 도촬하고 룸싸롱가고 집착하는지 모르지만 그런 여자 만나서 얘기하고

술먹으려 수천만원을 쓰다니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정작 그런애들은

지네돈 내면서도 잘생긴 놈과 만나서 술먹고 흥청망청 (호스트바를 굳이 안가도

남자들이 많다-굳이 변태짓하거나 그런 남자 못만나는 직업여성이 호스트바 가지

스트레스 풀고 괴롭히려) 하는데


그것이 밝히는 현실.


실제로 의사 마누라 모임이나 그런 법조인 가족들을 많이 정보를 수집해본 결과

내린 결론.


미인 아내 얻는 비율은 일반인과 비슷.


절대 승자독식이 아니다. 왜냐면 그들은 '승자'가 못되기 때문. 착각.


친구 많은 여자는 안된다.

당연한 일.


친구를 많이 사귈 수록 장돌뱅이가 된다 그런 무시나 그런 사람다루는 그런 식으로 방향이

틀어져서 돌이길 수 없고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니 알아서 피하는게 상책


얼핏 성격은 좋아보이고 같은 여자들끼리는 괜찮아 보이나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게


그러면 진짜 매력아내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모범생, 노는애 통틀어 그렇다.

일단 1. 놀게 느껴져라.

2. (진짜 못놀면) 노는 것 같이라도 느껴져라.


3. 다른걸로 포획해라. (종교, 노숙, 가출 등-실제로 가출하면 잘생긴 것만 보는데

그중에 어쩔 수 없이 왕거니가 걸린다. 그런식으로 변태적인 방법을 추구해라.


그수 말고는 별다른게 없다. 교수와 선생의 결혼이나,


다 모르게 컴플렉스가 있고-여자가 결혼 전까지 안경끼고 공부만 하다가

결혼할때 되서 렌즈끼고 꾸미기 시작한 그런 콤플렉스 덩어리라든가 그런 점들이 다 있다.

연애한번 못하고 독실한 기독교라든가


그게 아니라면 매력녀를 얻기는 현실상 불가능하고, 백화 점 앞에 서있는 매력녀들?

거의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인구비율상도 그렇고


내 데이터 적으로 말한번 하면 다행이다. 길물어도 안가르쳐 주고 무시당하는 일이

많은데


기분잡치고 더럽다는 식으로


그게 현실인데


아마 그런 매력녀들은 20% 정도이고 왜 길에 그런 애들만 나오는것 같으냐면

실제로 그런애들만 다니기 때문이다 번화가도 보통 애들은 잘 다니지 않고

회사를 가겠지.


그런데 그렇게 변태적인 방법으로 하면 제한이 되는것 아니겠느냐? 하지만 사실이다.

제한은 되나 그런 방법으로 안한 것 보단 낫다. 그나마 일말의 가능성은 있는 것이다

종교심하게 얻어맞은 그런 애들은 성폭행도 가능하듯이


그러니 그런것 밖에 없고 무릇 그런 포획술을 늘려야지 사실 이사회가 정상은 아니라

뇌택귀매의 시대 정상으로 해서 할려면 정상으로 하기 전이건 후이건 사귈 수 있는 여자는

그대로이고 연애는 그렇다. 어차피 그럴 바에야 왜 그렇게 목숨걸고 스펙높이고 회사가는가?

그건 잘못된 망상이고 이미 그걸 일찍 알아버린나는 다른 길을 택했다.


어차피 그렇게 살거면 단칸방에서도 만날 수 있는 여자인데 굳이 왜 돌아가는가?

그여자나 가족 행복해주기 위해서? 그것 만은 아니다 단지 보수나 종교에 치인 것인데,-

거기 까지 생각이 못미쳐도 내역량으론 충분히 생각할 수 있고, 그래서 다른 길을 가는 것이고

언제나 적중이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게 가려는 방향이고 모든 것의

원리 물흐르기 헤엄치다


자꾸 잊고 모르는 자들이 많은데 세상 모르는 꼰대의 말은 한귀로 듣고 흘리는게 정석.

그게 바로 세상을 사는 방식


특히 아가리 놀리지 말아야 할 새끼들이 선생, 부모, 판사, 시사 씨부리는 오타쿠들 말이

있다. (교묘히 도덕적으로 만들어 지네 다루기 좋은 판으로 만들어서 정작 참여하면

낚였다고 기침부터 해대고 사람우습게 보는 벌레들)


세상에 그렇게 보이는데의 뉴스같은 그런 이면들을 나는 너무 잘안다.


그리고 단지 아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그런 구조체를 통하여 능숙하게 구사가 되므로

그렇게 아는게 단지 아는걸로 그치는게 아닌것이고 그런 추상병진은 아니다.


자기가 원하는걸 연출못했다 우울감에 빠지지 말고 그냥 쿨하게 해버릴건 해버려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선물 버리겠다는데 어떻게-찌질남에 그냥 어장관리 호구였다고

진심으로 이벤트 하려다- 그냥 버리고 그런년 안만나면 그만이지 진심으로 넘어오면

따먹고 버려주고 그것이 인과응보 쿨한인생 사는 피장파장 방식이다.


똑같은 놈 안되봤자 뭐할건데 누가 알아줄건데 그거 말고 다른 도덕적 결함이 많은데

그거 지켜서 뭐할건데? 결함인게 있고 아닌게 있는데 논할 가치도 없다.


기자들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구만 저거 조폭들이 나이트 뺏으려고 간보는거다. 상납금 안냈거나.


비호하는 새끼들 있나 어떻게 나오나 시비걸어보고 아니면 상납금 거부하는데 무슨 배짱인지


그리고 불이익


아니면 경쟁파에서 망하게 하려고 소문내려 했다거나 하는


먹이는 줄자에게 줘야 한다.


그걸 환히 알지 나는 전체적으로 일반인처럼 중구난방 떠중이 생각방식이 아니라


확실히 추려내어



너무 잘알아서 인간초월



차라리 아닌자는 그냥 버리고 자기일 해라 필요하면 하고 그새끼도 필요하면 돌아온다-

생물학적으로 '진심' 이란 착각의 가면을 쓰고 결국 결핍 충족하려 돌아옴


그런 요요원리


자기들이 진심으로 돌아가는 그런 원리를 사실 잘 모르는 것-

진심이 났었다 사라졌다 그러는 마음에 안들거나 다른 사람으로 보이거나

뭐 자기 스타일이 아니거나 등 그런 때는 원리는 알지만 뭐 어쩔 수 없기에

미련없이 끊어버리는게 상책:설령 상황으로 그간 정이 들었어도 말이다 군대친구

연락끊기듯 그런 것도 비슷한 상황


그런 사회를 조작하려 드는 자들이 간과하는게 있다 영향줄려는 기자들이나-왜항상

'냄비'가 될 수 밖에 없느냐면 인과에 영향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에

모든 대중의 아들을 학교폭력 희생자로 만든다면? 그건 지속적인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만들지 못했기에 쉽게 잊는다.

오히려 사회를 바꾸려면 그걸 도덕적으로 정죄하기보단 너도 나도 따라하게 만들고

정치인들 표에 악영향을 주게만들면 될 일이다.


그래도 꿈쩍이나 하겠냐마는 그렇게 통큰척하는 그런 놈들이


예를 들어 묻지마 연쇄살인하는 것들이 수십만 늘어난다면 법을 만들겠냐 안만들겠냐

하는 것이다 길거리 폭력이 누구나 일어나 청담동 마나님도 희생자가 된다면?

국회의원부인이나 자신이 어딜가도 피해보고 그런다면 그때부터 아마 도덕적 자성이

될듯 그렇지 않고는 안바뀐다 이세상은


그사람이 진심을 받을 준비가 안되어있다' 하고 생각하든 말든 그건 자기 생각


-정작 모든걸 지배하는 룰은 따로있었다는건데 못가지고 태어나면 가지고 태어나도 그정도

60%가 전부니 누구나 퍼포먼스니 자기계발로 완전 바뀌든지 그런식의 그런부분들이 필요


마음열린 순간에 선물준다든지 그런 테크닉적인게 필요하단 것이다 현재 인간 위치는


진화중간


물론 조건반응 대사 한다


그러나 진심이 통하는 때가 있다 그리고 정과 뭐 그런것과 고마움과 진짜 진실이 통하는

때가 있는 것이다-설령 주고 받고 뭐 그런 진화적이거나 누가 만든거라도 그렇게 만들어

졌으니 (종교영향이건 뭐건) 그렇게 '진심' 을 주고 받을 수 있으니까 -늙는건 사실이고

(언제 만날지 모르건) 한번 사는건 맞기 때문이다. 콤플렉스건 뭐건


심리고 뭐고 행복하게 인간이 이렇게 생겼으니 '진심' 을 나누는 거고 기왕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종교방식으로 생각하고 가면 그게 '복'이다.


진화심리 극복하고 -다 아니까 남자적으로 뭐 감추고 등-


그리고 그 마음은 아니까


생색내건 조절 못하건 통하면 그만이고 그게 인간으로서의 최선이다.


그리고 조종하려 관찰하려 보는 것과 진짜 그사람 '마음'알고 싶어 보는 것과 틀리듯-

좋아하거나 행복해서 보는게 :물론 그 얼굴껍데기만 보고 '쳐다보는게 띠껍다' 그런식으로

오해해 하고 도구로 볼 수도 있지만


그런게 있고 분명 그사람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려고 보는게 더 맞다 설령 그런 조건반응

으로 뭉쳐진 진심이라도 그런 식으로 마음이 통하는게 사실 인간의 최선이고-이걸 가지고

가는게 맞다고 본다 조건반응이나 자기들도 모르게 계약관계나 그런 미숙으로 인하거나

습성으로 인하거나 후천적으로라도 평준화하여 맞추는게 낫다고 본다 종교심으로 뭐 그런

맥락 같이 하려고--


어린때 생각도 나고 뭐 지난주 한거 그런 행복안준거 하기도 하고 뭐 그동안 해준거도

없고 선물등 언제 만날지도 모르는데 늙어서 뭐 한번인생 지금껏 같이가고 별 누린거

없이 행복하게 뭐 간 그런 상황 생각인데 그래서 해줬다 그런 사실 그때만으로써

인간에게 진짜 감동으로 스스로도 그랬던건 사실이다 감동이 늘어났다기보단 정상화

그게 내가 조절이 되건말건 풀리건 인간으로써 할 수 있는 -뭐 생겼는지 모르지만

반대쪽 뇌든- 그런 최선의 것이였다 진심이 통하든 말든 통하길 원하고 기다렸는데

그것만은 진심으로 저절로 나왔고 자기도 알건모르건


하여튼 그걸 로 만족 그후에 독한마음을 갖건 말건 조건반응을 하건 말건 어린마음

통했다는 뭐 그런거


물론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조절못해도 뭐 정으로 이해 조건보단 진심으로 되도록

그러면 되는 것이다 어쨌건 오해하건 아니건 그렇게 생각안하게 진짜 배려하고


그럴수 있지 물론은 자기 수양 자기진심 인간은 그렇게도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쨌건 어쩔 수 없이 무조건 인간작동 인간최선


재벌이니 뭐 그런 제도성 발언보다 돈걱정 없이 살 수 있다 뭐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낫고


조건반응 그런걸 안느끼고도 진심으로 소통하도록 뭐 그렇게 강요할 수도 있으나

무조건 정으로 인간 자기작동은 그럴 수 있음 어떤 계기나 친하거나 아니면 진심성 조건반응

이거나 그걸 활용하거나 그러나 조건반응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그건 아마도 자기생존

우리생존 대외 뭐 그런 것일 것이다.


그러나 진심이 통하고 그게 남는 것이고-아예 조건 반응으로만 가고 속이는 위주로 가는

예능도 있고 그런식으로 뜯어먹으려 형성된 쓰레기 유흥가도 있는데 그런 임장 사로잡히지

말고 우리만 느낄 수 있는 '진실'을 찾자 그게 우리에겐 행복, 길


인간이어도 우주의 주파수라 믿고 인간으로서 어떻게든 변할 수 있더라도

그걸 찾는게 우리네 인생의 그런


그런데 과거에 불과 2~3년 전이었다 이렇게 자기 확실한 인생기반 만들 수 있었는데

그렇게 못살은 알고 있고 자기에게 돈이 있었으면 했을 텐데 나한테

그런데 그걸 바꾸고 다룰 수 있는 힘이 없었다 결국 3년후에 그때 예측했던 대로 되었고,

정작 돈있는 가진 자들은 그걸 몰랐었고 그런 차이-그래서 미래를 대비하고 현재를

미래 처럼 생각하고 느끼면서 대책하고 그렇게 못하면 되도록 심리기법이라도 해서

그렇게 만드는게 좋다 그게 생존이고 아무리 정을 찾는다지만 더 낫게 살수도 있는걸

포기하면 안되므로 생존제일 무조건 힘을 가질지어다 어쩔 수 없이 다 행복을 위한

것이고 우리를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


심리적으로 '그렇게 잘될 것이다' 오히려 말해서 '그게 아니다' 하는 암시를 주어

초치고 김빠지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오히려 그렇게 구체적으로 잘될거라고

하기보단 그냥 잘될거라고 믿고 꼬이는 조건반응 썩은거 빠지지 말고 이순간을 인간구조

작동으로써의 최대행복으로 감사하고 살아가는 것만이 인간으로써 마땅하고

우리로써 그런 조건반응은 미루어 두고 진실을 가지고-사람이 모두 조건반응을 통제할 수

없다 아무리 잘해도 다들 그런 상황이고 모자라거나 그러므로 진실을 가지고 한우물을

파면 될 것이라 본다 겉으로는 다들 그럴 듯해 보이나 현재 그런 모습들이 다 그런

인과의 결과라고 말한 적이 있다 남들 눈 없을때 포르노 보고 술먹고 도박하고

여자 훑고 감정만으로 생각한 결과들이 다 그동네 그런놈들이다. 그중에 진짜

성공하려고 연구하고 노력하고 성실하고 그런자들은 그렇게 까진 되지 않는다

<술안먹었으면 그렇게 안됬을 것이고, 자위한번 안했으면 그렇게 까지 너덜하지

않았을 것이고 색탐, 욕이나 본능도 마찬가지 그 시간에 더 노력하고 정보 구하고

공부하고 자기조절했더라면 안그랬을 것 정상적으로 살고 물론 그런 댓가를 받는것이

보응에 상응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런 식으로 보응을 주는 자도 썩은 자들이기에

인과응보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그나마 남아있는 진화잔재 인데

그런식의 인과응보는 불합리한 경우이므로 진정한 인과응보는 아직까지 없다고

하겠다 절대선신의 통치가 없다면>

-물론 억울한 경우도 있겠지만 왕따등: 왕따도 노력해서 격투기 선수로

성공한 사례가 알게모르게 국내에도 많다- 그러므로 그렇게 내실을 다지고 노력하여

보응받고 보상받고 대세고 그럴듯해 보인다고 눈앞에 조건반응 투성이인 썩은 실패하건

성공하건 그런 잘못된 대가리에 영향받지 말고 그렇게 우리끼리 다지고 내가 가진걸

남도 가졌다고 없애려 하지말고 우리끼린 행복하게 잘살아야 정이 있으니까

그리고 진실을 찾았고 설령 남을 잡아먹는다 해도 호랑이 새끼는 안물어죽이는 법이다


그게 사는 인생이고 지금 레벨 아직까지의 도는 카르마


우리 인생 쌓은대로 거두고 뿌린대로 거두고 싶다는 것이다 어쨌건


적어도 우린 개개별자가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일들


낯선 이질 성분이니 뭐니 의미가 있건 DNA 때문이건 의상때문이건 그런 기운 때문이건


좀 다들 융화되었으면 좋겠는데 그 최적 주파수는 종교


조폭이 들끓는 동네는 하다 못해 친척중에 경찰이라도 있어야 안당하는데

조폭을 때렸다 그러면 작살 나는 상황을 안만들어야 하기에 똑같이 폭력조직이나

-확률상 유흥가에서 마주칠 가능성이 높으므로 쫄지말고- 사이비종교라도 만들고

자기 패밀리, 자기군사 사병조직이라도 만들어야 살아남는데 아니면 책략이라도

있어서 개망신을 주어 조직에서 떨어지게 만들거나 떨거지들만 떼어 싸우거나 하는게

있어야지 너무 많은 자유가 허용된 민주주의 탓만 하다간 안되고 내실을 기르고 자기

힘을 키울것 그게 생존법이고 약하면 무시하고 강하면 쪼는 동물 식을 탈피하여

진정으로 싸워이기고 후광으로라도-증권사건 뭐건 어떤 식으로라도 살아남아야지

안그러면 뭣도 안되고 자길 지킬 수 없으므로 마치 과거의 미래 대비처럼 아는자가

살아남을 지어다 그게 자기가 되어야 하고


일부러 알지만 진짜로 믿고 교묘하게 속이는 것 우리에게 유리하게-이게 인식론 적으로도

그렇게 믿으면 진실인 그런 작동대비 측면이 물론 존재


남이 조건반응해도 우리는 진실을 유지하자 그게 한단계 진보

세상역행-마녀사냥 당해도 진실이라는 것


그러나 그 개개별의 인생으로 볼때 그것만 도덕적이면 뭐하냐 하므로 피해안당하게

자기가족이나 돌아보라고 하고 싶다.


원숭이는 원숭이일 뿐이고 사실 원숭이가 진실을 가지건 아니건 별 의미 없고 알바가 없다

단지 그런 것


그렇게 생각하면 더 쿨하고-(아직 진화중간단계에서)-한단계 진보한 그런 의미의 유종의

의미도 거둘 수 있는 것일 듯


일부러 그냥 했는데 그걸 알겠지 그런 상황에서 굳이 이벤트 적으로 안짜고

귀중히 안여겨서 그런게 아니라 진실을 알으라고 어쩌면 추억이 될줄 알 건 아니건 기억하건

그래서 그냥 해버린것 어쨌건 행복하고 마음통함


1%의 거짓이 있어도 98%의 진실 정 그걸 봐야 그것의 승리


조건반응으로만 보지말고 우리끼리는 좀 도약 우리 3


서로 긍정적 진심을 갖고 갈 것


아직 탈퇴는 안했어도 곧 결정된거나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다분히 인과적


속였다면 그게 인과로 남을 가능성이 많은데 그걸 포착하는 능력과의 맞짝궁

손바닥 마주짝


평소자세등


물론 눈흐려진 일반대중은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런 진화뇌로만 진화심리로만 보아-그게

중세 마녀사냥이 재현되고 사장된 줄로만 알았던 그런 일들이 반복되는 이유 우중한 것들에게


조건 반응을 없애라 하나 뭐 그간 발달 된 것 보고 할 수도 있으나-그건 착각 사실은 이거다

뭐냐고? 나는 진심으로 하는데 상대는 조건반응으로 보는것 자기조절 미숙에


그런 모르는 한계들을 조합하여 그렇게 새로 끌어내는 것 그게 그리로 특화된 조합자

조작구성자 경영특화의 역할


인생은 자기가 얻어가는게 사실 사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조건반응성과 진심성이 있는데 요즘같이 그런 시대는 조건반응성을

극대화한 시대이고-대다수는 그런 분리의 개념을 갖고 있지 않고 항상 그걸 떠올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활성안한다(일부종교인들말고) 그런데 그걸 두개의 개념으로

분리하여 마치 선과 악처럼 그걸 스스로 다루고 조건반응지양하고 항상 진실만 하도록

스스로 자가 모니터링하게 백프로 활성시키고 <일종의 아이디쉐퍼>그걸 계속 할 수 있는

항상 만나는 자마다 하는 자가 있다면 그건 그렇게 될터인데 보통 그것은 인상으로 많이

일어나는 찰나를 발견했다. 그렇다고 이쪽이 조건반응룰을 깬다는게 아니라 오히려

특정 이미지를 통해-오히려 더 무장한 양아치가 될 수도 있다 조건반응자극으로>

그런 카리스마나 교주같으면 마음을 열고 진실을 보인다는 것이다 사기꾼 무당처럼 그런게

있고

그걸 '진실'로 연다면 상당히 힘들어지는데 그게 바로 인간의 한계이다 다만


마치 항상 범죄자를 잡으러 다니는 경찰의 역할-확률은 높더라도 그건 어느 범죄자를

잡을지는 내부 회로에 달렸거나 랜덤이듯


그러나 이건 한길인 속성이라서 좋음 목적은 여러개


당연히 진실이 없으면감동없는세상 진실알수잇자도오해할수도 적에겐 적으로대하는게 또다른진실


아마 진심이아니면못햇을것 남이보기엔 한찬은심리나 상황으로 보여도


이럴줄알잇으면 이집오게하는건데나는왜 이런추억슬픔그사람배려


보통일반인들은 그냥은 자살을 잘안한다 자살하고픈 특정한 상황에 처해야 하는데


그것이 추상에서 그 개인대가리가 삼차원 돌아다니며 인식하는 자살하고픈 상황 놀이공원 술집


에서도 자긴 그럴수 있다 그런 자기가 진심으로 받는 그런것들을 추상적인 관점에서 겪게


싶게 만들수있고 개인눈깔을 조작하는 것이므로 그렇다 부정적 아이디쉐퍼


하자는 것인데 뒤틀린인성이스스로 그렇게 만들수도있고 암시반복만으로도 자살하고


진심은 있으나 우리끼리이고 먹이는 먹이고 적은 적 우리끼진 꼬이지말고 진심


사랑받을수있지만뒤틀려버린것 이게우리행복의전부 삶의순간 기차 언젠가돌아오던 삶 모든것


결국그렇게못살았다고 망상만하다가 시간은지났고 현재주어진거라도 가질걸 세상썩은환상에 치여


고립된주제에 망상으로 모든걸해친 가짜싸이코패스정신ㄴ병질자


단지 느리게 가기엔 너무 답답한 환경이었을 뿐


굳이 필요가 없었기에 그랬던건 아닐런지 그런 인도주의 진심판도가 벌레들


무엇이든 자기작동력을 저하하는건 독 심지어 부모강요까지-자란후엔 그 무판단력으로

부모살해


시대도사실문제가 있다 쾌락주의 물질만능


자꾸보라고 빈도높게 노출되는데 누가 안보겠냐는 것이다


순진 미숙해 숨길줄 모르고 그냥 느껴버려


거의귀신 현재정확히 앞으로 파악해 현재반영


모르는자가 많겠으나-법칙모르는 그수준이라서 나는 그새끼가 모은 사진만봐도

그새끼생김짐작가능:책안본새끼는모르겠지만 분명 높은빈도로 있는 패턴

예외가 많아 논문은 안되겠지만 분명 존재


이겨내던 버릇


가래때문인지는 모르고 원래 빡신지 알겠지


노는거 같으면 길러도 되는데 안노는거 같으면 변태취급 가래뱉더라

그리로 가지 말자 찌질이 병신계들 뭐잘났다고 카악퉤


만만한 양아치


보기싫은


사람심살아 소통하는 쪽은 우리밖에 없는

조폭이건 뭐건 예쁜 여자 아니면 다뱉는지 금 강한수밖에 없다


세면 맘대로 할 수 있는 여유 생긴다 자기멋대로 그게 힘-우습게도 보이고 이미지:그래서

개인정보 안알리는것 순진하게 그거 알면 물어뜯거든 또


조심해야겠다. "못보던 새낀데." "맨날 혼자다니던데." 다 정보를 알더라 얘기하면서.


그리고 시비-좀 무리지어 세보이면 못건든다 양아치 수준이 그래서


그건 약한 박자 아주 끝까지 기빠져 보이지 말고 강한 수밖에 없다 빡시게


만만한 비호감 그냥 기분나쁜게 쳐다본다고 우습게 보는 것도 아닌데 강한 새끼에겐

눈깔고 딱 그 수준 조직필요


돌아가지 말고 직접 명령식에 뭘로든


너무 순진한 인간적 뇌구조가 그런 쓰레기 단편세상 생존에 안맞는 것"우리끼린"누릴수

있어도 대다수는 벌레가 안그러니까 딱 영주에게 눌려사는 그 수준이적합한 병대가리들


의식수준은 중세대가리 그대로


순진하고 약해보이니 뒤쫒아오는것 친구없고 패려고


개중에는 피해자도 많지만 똑같이 가래뱉는걸로 아가리 찢어야 염산


귀족적인 호감이 어디 흔한가


서로 배려해야지


사실 인맥많은데 뱉으면 웃기다 사실은

잘나가는데 호구새끼가 그것도 모르고 찐따 대가리에 처뱉는 피해의식 개쩌는


뭣도모르는 병신대가리 여자 동네에서 마주치면 뒤질라고


근데 민간인들이 마을을 다잡고 있어 어쩔 수 없다 가래침은 무조건 신자는 거부감


만만한 새끼가 병신같이 유치하게 멋부리고 제압하려거나 꼴아보면 빡돌아서

회사원 남자 사각턱같이 왜 꼴아보냐 그러고 죽일라 그런다고


계속 가래뱉고 또봐도 재수없다고


그냥 비호감 어정쩡 이미지 그냥싫은


그렇게 안되게 조심


여자도 안경에 사각턱을 싫어하니 주의 비호감


가래뱉는거 청결하지 못하면 흠 크게 소리내는 법이 있다


누가냈는지 모르고 시비- 주변에 여자가 봐도 가래뱉는 모양이 아니니 마치 복화술처럼

이미지도 관리


자살의 요건-세상을 모를 것 종합화 모르고 근시안


통찰못하고 나쁜 것만 크게 해석하여 자기처지 비관하고 자살


기본 패턴


메커


어정쩡한 어설픔


범생이끼리 모여서 빡신척하면 재수없다고


본능상 그냥


행동대장..참우스운 말이다 사병제도가 없어서 그렇지 사무라이시절엔 아주 그냥.......


누구나하는


조폭은 아니나 어디 친구 없는 새끼 있냐지만 아니다 좀 틀림 싸움 조직은


거기서 거기같으나 틀리단 말이다 제압은 전투상황


영향력있으면 갑 꼴리는대로 보이는대로 약자방구석 몰아넣듯 지배하는 미친 세상


의미잇는관게가주가될지아닌지는자기선택의문제


사실 인생에서 고려할 것은 서운함 정도이다. 그러나 요즘 인간들은 겁도 없이 상처주고

그래서 문제


그러지 않도록 더 잘사는 수밖에 없다 자기가 무너지면 아무것도 없으니까


안구도 안구지만 신체노화와 건조증부터 해결해야 할 것 같은데


자기 구미에 맞는 최적 셋팅


클럽처럼


나는 이미 가기 전에 한번에 그렇게 사전에 알아서 거기를 안갔건만

그걸 모르고 -또 인간들의 자기 꼴리는 감정 본능에 따른 기호와 알력이 있을 줄 알고

부당하게 내쫒거나 하는 등- 거길 가서 또 -지네들도 모르게-악감정갖고 싫어하고

또겪고 얻을 것도 없으면서 세뇌로 하다못해 클럽 문지기도 그러는데

존나 웃긴일이므로 그들의 그런 더러운 저차원 동물 양아치룰' 따르기 싫다면 지가

만드는 수밖에 없다 어쨌건


헤어스타일 하나로 달라지는 이미지


여친데리고 클럽은 안가는게 좋겠다. 접한 얘기인데 평소에는 무리없이 들어가다가

평소 고까웠는지 아니면 여자 그런애 끼고 다니는거 자존심 상했는지

사진하고 다르다고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실랑이 하다가 줄서있는 벌레 애들이

짜증난다는 조롱하는 재미 구경났다는 얼굴에 "빨리 꺼져" 등 막말하고 개중에는

도와주는 인간도 있었는데 "달라져서 그런거에요." 등 자기가 그런 일당할까 그랬는지

그런식으로 굴욕을 당하고 난동을 피고 여자는 눈물이 그렁그렁하고 개꼴을 당하고

결국 못들어가고 돌아왔는데 여자는 울고불고 그랬다고 그러고 헤어졌다고 한다.

-후일담으로 사진을 다시 찍어서 민증을 만들어서 들어가려 했는데 그때도

알아보고 조롱하는듯이 못들어가게 해서 친구데리고 가서 진상했는데

다른 삐끼를 데려와서 친구까지도 오히려

삐끼 들한테 밀려서 친구탓하고 얘 문제있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그랬다고 한다.

사이도 소원 그판단을 잘못한거지 무조건 자기 감정 사로잡혀 삐끼한테

질지 어떨지 그런 형국-아마 별로 안친하고 망신당해도 되는 친한 친구를 데리고

갔는데 오히려 비인격적 그런 너무 친한 관계때문에 이입안되고 정안되는

친구가 자기를 그랬나보다.

<비슷한 일로 똑같이 코트입고 들어가는데 정장 스타일 운운하며 뿔테꼈다고

못들어가게 하는 일이나 똑같이 반바지 입었는데 반바지라고 못들어가게 하거나

괜히 그냥 캐쥬얼을 뚱뚱하고 후줄근 허접하다고 "집스타일" 운운하며 못들어가게

한다거나 하는 지꼴리는대로 보이는대로 일반 번화가 거리 대중보다 더 쓰레기같이

애들패며 삥뜯던 대가리 눈깔로 그러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하고 들어가지마라

사업조사 아니라면 전에 젊었을때 입장거부 당하고 충격받아 디제이를 해서

자기가 클럽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생각난다 실제로 외모때문에 입장거부 당했다고

삐끼한테 보통 성실한 자들이 입장거부 잘당하는데 우습고 만만해 보이기 때문이고

배알꼴리거나 콤플렉스도 있겠지만 안경잽이 싫어하는 본능과 뭐 그런 것과도

통한다 물론 직장에선 유능한 인재겠지만 왜 굳이 그런데서 굴욕을 당할까

싶지 형제자매끼리는 둘도 없는 정있고 예절바르고 배려하고 존중하고

가래한번 함부로 안뱉는 사람이고 그런데>

그래서 백프로가 아니면 안하는게 좋은것이다-당연히 그런 일 났는데도

자기일들 아니라고(일진들이 꺼지라하는 오타쿠들만의 문제)

멀쩡히 잘영업하고 있다-늘그렇듯 "언제 사냥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더웃긴건 그 민증이 자기라고 우기고 성형했다느니 뭐 그런식으로 말할때

예쁘고 맘에 드는 여자는 그냥 입장시킨다는 것이다. 번호따고 그런식

아니면 진짜 강하거나 그동네 당할 수 있거나-다잡거나:법피해 사는 그런놈들은

그게 아주 중요한 목숨좌지우지하는 포인트 경찰말은 안듣는데 선배말엔 1초만에

집합하듯이 그런 것 자기 친구같으면 대충보고 들여보내고 그런


술처먹고 논쟁하니 될거 같냐 그게


열락을 가지라고 방향제시

아름 다움보단 열락을 가지라고


실없음 그런 대놓기도 쪽팔리다


매번 실없이 살으란건 좀 아니지


지엽vs포괄


전체를 봐라


인간이 그렇게 왜 뒤틀리고 빡빡하지


여자가 꼭 있어야 한다고 하나 여자없이도 즐거울 수 있다는 뜻.


그건 그새끼의 전공이 있다 나는 그런건 아니고 다른거 승부 중심잡기


노닥보단 악기라고


기예가 직접적이지 않고 바로 즉각 직접으로 다루지 못하는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저건 아닌데' 바로 다루지 못하고 자유자재 조작못할 것 같다는 단점이 있어보이나

사실 그냥 단지 흘러가는 말보다 어쩌면 기반적이고 지속적이기 때문에 마치 기둥서방과

연예인의 차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창기는 기둥서방의 편을 들겠지만 힘은 연예인이 더 있지 가능성


거부하면 그만 인간은 결국 그런 정체성-힘으로 해도 국가가 옳은게 아님


그걸 어떻게 다루었나를 본다면 그사람이 그걸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듯


우습게 볼게 그렇다면 정신은 포악하되-배우가 실제로 겪고 해보듯 비슷하게 발달-


실제 인생은 안그러면 되잔아 철통장벽안에


초두효과 이미지


울타리


판단과 영향력 100 번을 잘판단했는데 잘못판단한 그 1번 때문에 아주 치명적인

결과가 올 수 있으므로 항상 올바른 최고가 아니면 좌지우지하는걸 건드리지 말 것이고


그래서 몇날몇일이고 자기 컨디션 마음다스리고 생각하고 그런식 올바른 초월심 가지려

노력하는 것인데 나는 살기위해 항상 그런걸 가지려 평상심을 가져왔기에 그건 아주 쉬운일

단기간에도 되는 0.1초


다듬기만 하고 친구부터 만들자


아예 시작이 다른 조직 적멸체계


남들이 못하고 타성에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 그걸 내가 한다


그땐 아리까리 했는데 지금은 하라고 확실히 보여 하는 것- 그런데 그게 '두뇌능력' 과 연관

되므로 지식이나 그걸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극복


시간성, 인과성은 있는 듯하고 그자체가 영혼은 아닌게 죽어도 멈춘게 아니라

개인대가리인과+시간 형태인듯한데 시간이 끊겨도

시간성으로 부산물을 만드는 냉장고를 만든다 시간성대로 진행되도 분석이나 합치면

그게 영혼은 아니듯 그런 것


자기특성대로 연구하거나 정보처리와 섞갈려서 그런데 엄밀히 말하자면


그사람이 평소에는 타성으로 안하다 그런 권력연관 인정받아야 하는때 집중해서 초인적인

노하우를 발휘하는 그런때 그간을 '추억'으로 착각하는 인간관점- 인간은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데 그게 우주가 그냥 자기 부분을 만든걸 '자기'라 생각하고 작동하는 그것과

연관이 있을까?


물론 그간 노하우의 연장일 수 있다


인간의 그런 우주, 공간과의 그런 관계의 입지- 진화상 인간이 이렇게 '자기' 라고

착각하고 인식하고 이렇게 두뇌대사 하는걸 그런 현위치를 명확히 알수록 정확한

피팅상태를 알면 일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이런 관점에서


저차원적 반응들까지 인간현주소 피팅에 도움


그리고 지금도 이렇게 안잊고 기억해서 틀린것도 수정하고 뭐 그런식 두뇌작용하는 것-

한번에 잘생각하나 그걸 잊으니 문제인데 그런식의 상대적인 두뇌작용: 그비밀은 두뇌에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저질뇌와 고등뇌를 구분하는 것도 역시 포함되는 듯 싶다.


그깟 전날 술처먹고 와 얼굴 팅팅 불은 여자 맞춰줄라고 그렇게 까지 하는 바에얀 차라리 여자가 되고 만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물론 보지 하나만 보면 그렇고 그런 상호나 그런 여자 나타나 그런 공간과 함께 감성 필링-은막 쳐지고 그런 같은 공간 다른 주파수 빨려드는 그런 심연정서, 미화 자기 그런 진화의 잔재 미친 마약 그런 무의식을 위해서라면-대다수는 그렇게 못살고 있는데- 여자보다 외모매력적으로 나아져도 남자를 찾는게 아니라 여전히 여자를 찾아 메꿀 수 있다고 본다. 여전히 문제는 "매력"때문이니까 돈이 아무리 많아도 돈보는거나 매력보는거나 그게그거 둘다 물형화 마음이나 이면이나 다른 세계를 보는 여자가 가끔 있음 50만 중에 하나 정도


고차원적인 원리가 있다 해도 그것이 동물뇌 인간 구조 역행하는 그런 부분일 수 있으니

그걸 분리해서 원리관계를 추려내보는 것 열외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구조 대비해서

'인간' 이란 하나로 묶여있으나 분리해서 폐기해야할 부분도 잇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시간성해결


파봤자 소용없는 그런 부분일까 아니면 일상 구사에 치중해야 하는걸까-그런건 그런신호로

적절히 공의롭게 하든지


그런 '인간의 상대적인 신호받고 자기 두뇌 특성 문제' 그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건지.


그것과 자유성과 시간성-아마도 그런 두뇌의 추상돌리는 것이나 구체적인 상황 주고받는

그런 것이나 모두 '두뇌작용' '3차원 헤쳐나가는 인간역량' 으로 귀결하고 적어도 80까지는

그런 방식으로 가능하니 시간성 무시하는게 나을 듯 시간이 무한정이면 괜찮으나

한정되있으니 이방법이 인간에겐 유리 오히려 시간성을 극대화하면 공간이 사라지니

기타나 그런 문제는 나중에 인간기준에서 불유리하니


구조입장 현재 -진화상 발달해온 '자기'인줄아는 두뇌나 각종기관 구성방향

그걸 뛰어넘는다고 신이되는건 아닌듯하고


시간성 극대화나 다른 차원 좌표계나


현재로선 '두뇌 구조 다른 부분으로 사용한다' 식의 문제로 그냥 보는데


예를 들어 두뇌를 8부분으로 나눈다고 치자 그러면 그런 각부분들의 상호소통-

그런 관점 그러나 그게 '트라우마' 같은 개념처럼 학문적으로 리에디팅하여 그 8부분중

A,B, 를 쓰는 것에 불과할 수 있다 가라는 사람과 나라는 사람이 있을때 가라는

사람이 나라는 사람을 볼때 A,B만 쓰는 것이다 조건반응으로 돌아가는 방식과 함께-

그게 대세고 자기니 맞는 줄 알고


그런데 나라는 사람은 다른 것이 활성되고 다른 진실을 가질 수 있는데 그걸 단지

'트라우마' 라고 학문적 리에디팅하는 것일 수가 있고 E,F 를 쓰고 있는데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것에 혼란이 있는 것 아닌지 하는 생각


그걸 직감적으로 말하자면 "내말좀 들어 니 관점이 틀렸어. 비인간적이야" 하는 걸로

경험칙적으로 나올 수 있을 것


다른 사람 연기나 강한게 기억나는 것이나 착할때 마음통할때를 기억해 마음아프거나

자기가 다른 식으로 다른 사람되어 생각한걸 후회한다거나 하는 것도 같은 문제

자기 통합문제


오히려 통합이 안된게 순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봄.


자기 다른 부분이 분리하여 그걸 억제하는 수법등-종교나 사이비등 응용가능한

그런 책략 옴진리교의 '의념이다' 같은 그런 것 같이 트리퍼네이션이나

'의념이다' 하면 최면처럼 그런 온갖 지옥형벌이 떠올라 사시나무 떨며

교주를 잘못생각한것을 배척하는 작용을 스스로 하다 보니 그런 애를

따르는 것이다.


가와 나의 문제 가에게 문제가 있어도 나에게 원인을 찾을 수 있고,


개인경험 원리상 '아니다' 생각한건 역시 까봐도 아닌 경우가 많다.

버리고 싶을 정도.


굳이 확인해보고 싶다면 사서 써보면 되겠지만 반드시 후회하고 내가 직감 영감이

좋은지 그 확률은 거의 100% 이다. 심지어 이미지 적으로 안좋은 것도

애초에 딱 처음 선택할때- 이점이나 그런 이성적인 인식도 있었겠지만

그거다 생각하고 의미 든게 그거인 경우가 많았고 마치 뇌간에서 올라오는

약한 느낌처럼 그걸 분석해서 통찰할 수 있다는 가능


비용이나 그런 손해나 그런거 들겠으나 뭐 완전 아니다'라는 걸 확인하는 것도

그 속성에 따라 자신감등 괜찮은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한사람을 무시한다는 그런 것도 뭐 자기작동이나 그건 Z쯤 일 수도 있고

G, H 일 수도 있는 것


진심과의 통합 문제도 될 수 있다.



완전한 트랜스


직관의 이성화? 풀이화?


상처고 나발이고 기왕이면 이성적으로 학문적인 지엽적 관점 X,Y 정도의 관점보다


그런 주로 돌아가는 그런 관점으로 소통하는게 인간관계는 낫고,


인간적이고


그건 아마 침팬지 속에서 사냐 겉에서 관찰하냐의 그런 차이인데 대다수는 모르고

그걸 헷갈려서 막살지 되는데로 그러나 나는 그걸 분석해서 전략운용할 수 있다 그런 체계

마이크로 시스템 구성


신기할 게 180도 바뀌듯이 그런 뇌활성 따라


좀 고도의 생각


환경과의 결합-일반적으로 이정도까지 많이 못하는


다같이 그런 실업등의 문제를 맞았다고 치자. 그런데 오히려 그런거 관계없이 경기안타며

잘사는 인간들이 있는 반면에-(돈없어도) 애초에 취직안하고 놀며사는-

그것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도 있는데 또다시 외부변수를 a,b,c,d,e,.. 이렇게 나눈다면


그것에 따른 그런 조합의 결과가 팔자이고 자기개념 마인드


두뇌습성상 하나를 계속 추구하면 순차는 모르지만 단위시간 일정시간 - x년 이 흐르면

결국엔 그걸 다 돌아본다 마치 시일은 일정한데 어디를 먼저 돌아보건 전국유람은

마치듯이-다만 다른 두뇌로 생각하는 만족은 다를 수 있는데 그건 분리해보고


이점에선 어쨌건 다 돌아보는데 그런게 있는 것 같다 연구에는 그래서 여기도 억지로라도

'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둔다라는걸 적용가능할 수도


기왕이면 인간적으로 그들 소통 소구되는 알파벳으로 말하는게 낫겠지


그런 방식으로


그리고 역술에다가 심리요법등 과학을 덧붙이면 한의학처럼 과학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무속인이 좀더 현실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고 생각 넘겨집기나 잡기술에 의존하지 말고

사주대로


트랜스 상태 혼란시키는 뭐 그래서 은막가리는 술수도


산신도령이란 새끼


난 개운해서 괜찮아 그런 준비 말


그런 원리를 알고 써먹는것 거들든지


그사람원하는 역할을 유도하는 기대효과


무당은 너그러워 보이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 조직도 아니고

정신과의사도 아니니까 오히려 기죽여서 끌어들이고 넘어가게 혼란


물론 그걸 안믿는자들이 무당을 치지만 운명이란게 있을지 없을지는 별개의 문제


또한 그런 어떤자가 올지 모르는 랜덤의 상황에 기대하는 직업이 아니라

고정적인 그런 안정확실한게 나은데 그런 예측불허의 상황도 막아낼 수 있는게

바로 제도이고 시스템 훗날방식


기독교 광신집단에선 형제자매하며 일반인은 못하는 그런 자기 재산까지도 중요한

인감까지도 맡기고 하는게 참 좋다.


일반인으론 의심하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그런 짐승뇌때문에 이해가 안되는데 그런 꽉막혀 마치 술, 미발달등 그걸 자기를 알고

추상을 알아 그런식으로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고 가능하다


원래 능력이 떨어져도 간단한 작업은 할 수 있는 것


그런 인간 두뇌기반의 일들- 그렇게 조롱하거나 아니면 인간 신체나 인간 구조 기반

'만약에'라는 걸 없앤 다 하거나 그런식으로 인간사에서 그렇게 굽혀진 것


그것이 두뇌처리이고 두뇌에 기반이 있고 그런 상호적인 느낌 나라마다 관습이나 스키마가

다르면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가 갈리는걸 보아 두뇌구조 기반 인과관계' 라고 하는게

정확할 듯 싶다.


뜻은 알겠지 물론 그런 비호감 섞지 말고 순수하게 정만 생각해서


저장하고 전쟁대비 습관등


인간기준 정보 할걸 확실히 추려 명확하게 실수 없이 시간낭비 말고 이젠 실전 다가옴


사주를 봐야한다 식으로 피해감


모르는 자가 다수라고 탈퇴힘들게 해놓는등 그런식으로 수작부리나 그런걸 아는 자의

극소수가 치졸해보이는건 알기 때문이겠지


특히 비도덕적 기업들 동양생명 따위


프러스 마이너스 해서 사실 줄 선물이 그거 밖에 없다. 선행 악행


그사람에 대한 진심이 아닌 것 조차 조작 가능한 두뇌 인간은 그런 조작성 약점 있다.


생활패턴도 안맞고 손해보는 것 같으나 안좋은 점이 생기니 그러나 감사하라 그 이유는

이미 알고 있다.


그런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런 정으로 품고 뭐 그런수준


믿을 수 가 없어 신상이고 뭐고 다 털릴까봐 모든걸 감춘다 니들이 자초한 짓이겠지

버러지 사회들 beautiful people


니들이 그렇지 그런거에나 화내고 딱 그수준


꼰대가 영어도 알고 다하면서 비판하고 그런식 너무 재수없다.


The Beautiful People -마릴린 맨슨
유명 인사


I don't want you and I don't need you
난 니들을 원치않아 그리고 난 니들이 필요없어

don't bother to resist, I'll beat you
저항하려고 애쓸 필요없어, 니들을 패줄거야

It's not your fault that you're always wrong
니들의 잘못은 아니야 니들은 언제나 나쁘니깐

the weak ones are there to justify the strong
약한 녀석들은 힘 센 넘들을 정당화하는 곳에 있어

the beautiful people, the beautiful people
상류 사회인들, 유명한 예술가들..

it's all relative to the size of your steeple
그건 다 니들의 교회 첨탑 크기랑 관계가 있지

you can't see the forest for the trees
니들은 나무들 때문에 숲을 볼 수 없어

you can't smell
your own shit on your knees
니들은 무릎 꿇고 자신의 똥냄새를 맡을 수 없지

Hey you, what do you see?
이봐 너, 뭐가 보이냐?

something beautiful, something free?
아름답고, 자유로운 거야?

hey you, are you trying to be mean?
이봐 너, 비열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if you live with apes man, it's hard to be clean
만약 니들이 원숭이 인간들과 같이 산다면, 깨끗해지기 힘들거야

there's no time to discriminate,
이제 제대로 구별할 시간이 없어,

hate every motherfucker
that's in your way
니가 갈 길에 있는 모든 망할넘들을 모두 증오해

the worms will live in every host
벌레들은 모든 숙주들안에서 살아갈거야

it's hard to pick which one they eat most
벌레들이 가장 많이 먹는 녀석을 골라내기는 쉽지 않아

the horrible people, the horrible people
끔찍한 사람들, 소름끼치는 사람들..

it's as anatomic as the size of your steeple
그건 니들의 교회첨탑의 실상만큼 해부조직적이야

capitalism has made it this way,
자본주의는 그걸 이렇게 만들어오고 있어,

* anatomic - functional (기능적인)
쓰잘때기 없이 커져버린 교회, 자본주의 영향을 받아 돈만 밝히는 교회

old-fashioned fascism
will take it away
구식의 파시즘이 그걸 없애버릴거야


fuck you 반대로 beautiful people 이 대중들을 겨냥한다면


대꾸못할거 같이 보여서 욕하는데 욕하고 같이 싸우기 시작하면

오히려 대중들이 좆도 없어지게 초라해진다. 왜냐하면 대중들은 지네만 세고 욕하는 줄

알지만 우둔한 대가리로 오히려 그들은 개좆도 없이 자기관리 못하는 병신들이기 때문이다.


자기 콤플렉스 자기 자위이지 그냥


벌레 대중보단 낫지 않겠는가 beautiful people이


문서를 처리하는 자와 사람을 처리하는자 능력 균형 조율 딱 그수준 약함 등


힘센놈이 아주 벼슬이야


니들보단 행복했다 병신들아


보고 주장하기 나름이다 장단점이 있는데 마치 전투력으로 단점덮듯 벌레들 다 파헤쳐볼까

약해보이니 못한다 생각하니까 그러질 않으니 만약에 더 치졸하게 파헤치고 강력하면

어이없을 것이다 교회가 공격을 안한다 생각해서 함부로 하는거니까


결국 그런 이미지 문제


참 졸라 개같은 새끼들 그렇게 지가 잘나갔다고 개나대고


그런 노는 것들이 보는건 얼굴하고 이미지 부터인데-이미지 안나오면 왕따가 된다

어울린 후에도 가출해도 안놀아본거지 반에서 놀거나 그렇게 얼굴만 보고 누구도 왕따거나

뭐도 될 수 있고 싸움 아무리 잘해도 묻힐 수 있는데 어릴땐 주먹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잘나갔다고 지랄하는 그런게 좆같은건데 애초에 그냥 그렇게 조건반응

이미지위주로 생각하는데서 무슨 이성적으로 자기 잘나갔다 선생질하고 개새끼

그거만 아니였으면 바로 매장되고 뇌사되 다구리 당했을걸 그 꼰대는


좆나 웃긴건 상담한다는 새끼들이 지만 알고 외모로 보고 그딴식으로 돈은 처받겠다는

것이고 그렇게 자기 삶에 빡신거 없이 지네가 꼰대로 별로 무리없이 공부나 처하고

대충살아도 제제안받고-골방이니까 그 따우로 살았음에도 그렇게 뭐 자유롭게 살면된다는

식으로 허세하는데 길거리하나 못막는 주제에 차타고 다니고 시비피하려고 개병신들


그런 새끼 나대면 죽는다. 세상이 뭔지 이해도 못하고 빡시게 사는덴 다 이유가 있는데

경쟁이고 안하면 죽는다는 말이다 그리고 인생 빡시게 힘든걸 안겪은 새끼들이 그런 식으로

하는데 그런데서 천하태평하면 싸이코패스나 그런말 세상 대충살고 놀러온듯 살으라고

씨부리는 꼰대 선생 개호구 개새끼들이나 민주당 벌레 책쓴 새끼

왕따 같이 처생긴게 그런말 씨부리고 농사나 지으라고 하는 왕따 천하태평 가진 것 없는

개새끼


니들이야 해볼거나 상상못하니까 그따구로 처사는거지 룸다니고 사실 그렇게 살면

'재미가 없다.' 재미가 없을 만큼 무료한 것, 그리고 삶을 헤쳐나가지 못하고

친척들이 죽어나가는데 그런 치열함 없이 바로 그러면 길거리로 내몰리고 노숙하게

되는 그런 신세-다 나몰라라 그런 상황에서 그딴 식으로 씨부리고 개짓거리 하면

바로 처맞고 팔다리 짤려 구걸하게 되고 동네에서 내몰려 뒤질 그런 상황에서

뒤통수 처맞고 보증서고 날리고 그런 식으로 천하태평한 새끼들이 무슨 상담이

되겠나 노숙자가 되봐야 삶에 치열함을 알지 참 좆같은 새끼들 그래서 내가

국가전화나 선생새끼들을 죽일 만 큼 증오하는 것


정작 "나하고 같이 해결해보자." 해야될때 원론만 늘어놓고 싹 닫아버리고 나몰라라하니

다시찾아가서 죽여버리고 대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었다.


외모때문이겠지. 벌레들 마음꽉닫아 콰악퉤-


편한새끼들만 씹덕 지네 인생도 구제못하는 새끼들 모아놓고 무슨 상담이야


웃기다-그런 식으로 하면 바로 왕따되고 다구리 처맞는데 초월? 장난치나. 그걸 못없애니까

그렇게 사는것들 아니겠나 대중들이 안그러면 대통령도 욕안먹지.


민간인들은 항상 문제다.

삶의 치열함 지네 즐기는 위주로 살아 가족이 죽어도 즐기고 술집가는 버러지들.

인생에서 가져가는게 없지만 많이 가져가는줄 누리는줄 착각하는 압구정 벌레 개새끼들.


다죽여야 한다. 선비동네 등등


그렇게 살면 인생에서 가져가는게 없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사는 것이다 치열하게

아주 좆같은 것들 인간이 이렇게 생겼어도 누릴걸 누려야 하는데 얄팍한 과학관점으로

그래사니 좋나? 인간은 그렇게라도 가지고 싶고 가져야할게 있는 것이다

치밀하게 그런 소통하며 형동생 하는 이유도 있고 그래야 그걸 붙잡고 흔들 수 있고

유일한 방법이니까 아니면 병신짓하며 기도만 하겠지 그리고 한번뿐인인생 제대로

인생 안허비하고 병신 나락기분-그게 어떤건지 되보면 안다-까지 그렇게 도태되어

안떨어지려고 바둥바둥하는 것이다 지네도 우울증약 처먹고 약한 마음에 벌벌 떠는 것들이

무슨 조언이고 나발이야 대가리 찢어 시멘트 부어 앞바다에 처널은 시체사진 보기 바란다 호로

새끼들아 마지막으로 카악퉤-


깜빵에 가는건 민간인들이 갈구기 때문이다.

깜빵에 왜 가냐고?

민간인들이 갈구기 때문이다. 가만 있는데 건들였다. 팬다. 때린 새끼는 깜빵에 가있고

갈군 새끼는 남아서 또 갈군다 갈구는 새끼 쑤시고 깜빵에 갔는데

정직하게 반응한게 죄인가? 왜 가만 있는 데 건들여? 소년원이고 초등학교이고 먼저 안건들였으면 안저질렀을 것인데


인생은 사실 치열하다. 왜냐고? 탈피 못해서가 아니다. 탈피 해서도 치열하다.

여전히 돌아갈 곳은 거리이기에 손을 놓는 순간 목에 칼이 들어온다. 그건 사실


당장 집값도 없어 걱정하는 처지가 안되려면 열심히 살아라 재수없는 한량들아.

카아아악~~~퉤~~~~~


지넨 그딴 식으로 상처안받은척 사는데 오물덩어리들 가질걸 다 못가지고 상상도 못하고

그런식으로 술이나 처먹고 룸이나 가고 씹덕 들 같이 처살면서 누가 누굴 가르쳐


좆같네


아주 인생 사는 법 모르는 호구새끼들 나는 가래뱉고 만다 귀닫고 그런 벌레들

그런 식으로 살진 않으리라. 극치감, 환상 모든걸 다아는 지금 그렇게 악착같이

누리고 가겠다 아주 1분1초도 절대 포기못해 절대로 우리네 인생을


세상은 종교를 대체할 수 없다는걸 다시한번끔 느꼈다. 개독교 없애란 소리 지껄이면

혀를 다 썰어 짤라 뭉개 짓이겨 토막내 줄을 그어 로스5등분해 버리겠다.


재수없는거 닮지 않으려고 노력 생각도 안하고 가래뱉고 고개돌린다-

왜인지 몰랐을때도 재수없었다. 그런데 왜인지 알고나서 더 재수없다.


결코 진짜가 자기 따라하고 어설프게 망상으로 흉내낸다는 그런 연예인식 드라마 오타쿠식

환상에 그 안에서만 하는게 현실로 나온 좆같은 느낌 좆도 아닌게 제대로는 커녕 혼자

씨부리고 재수없는게 뭔지 알겠다 절대 그러지 말자 하려면 제대로 오리지날이 아니면

다호구고 X다.


진짜가 보면 가짠은것


초졸로 그냥 해버린다고 절대 공부안하고 굴복안한다고


어디서 조폭도태된 새끼가 호구질이야 짐승새끼가 개좆도 모르고 개벌레들


카악퉤 이미 알은


빡시게 심각하게 사는 이유는 사실 전쟁 때문이다 전투에서 내가 베이냐 니가 베이냐

그런 문제이니까 그런 것이므로 그렇게 널널하게 살다가 좆되고 뒤진다 그러니까

당연히 주의해야 하는 문제 널널하게 살다가 시체같이 너덜하게 되고 나서 보면 알것이다

분명히 당연히


기대했나본데 세속기준으로 완전 제제 그건아니다 철저하지


조건반응 자극하는 교회? 미친 지개념도 없이


조건반응으로 돌아가나 교회만큼은 무조건이어야 한다고 보는데 안그러면 교회가 아니다


감각찾기


후천적인 감각잡기 적인 측면이 중요한 부분- 물론 뭐 애보는데 그런게 필요하냐? 하며

살 수도 있다


그러나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모두 전쟁 때문이다.


일진짓해도 나이들어 오타쿠면 오타쿠다.


그런 철저하게 개념과 그런 하는 체계 선례를 만드는 뭐 그런식의 확실함이 상당히 중요하다

자기와 내가 제시


뚜렷함


자기최면이건 뭐건 그리로 쭉가는게 중요하고 전투에유리하면 맘닫히고 꽉막힌게 나을 수도 있다.


더하니까 이세상이 얼마나 삭막한지-그걸 내가 과거 당했는데

그걸 종합한게 내방식이다 얼마나 더 삭막한지 알려주겠다고 그들도까먹고 꼴리는대로 하는

그런 모든걸 다 재현하겠다 아주 개같이 썰어서


돌려주겠다 피바다를 절대 털옷만치 당하지 않고


그런식으로 자기들앞에 과시목적만이 아니라 진짜다 그래 되어버림


그럼 그런 꼰대 개새끼 좆도 아닌 벌레들 조건반응을 따라줘야 하나?


좆도 아닌게


자기외모 자신감


그런 평탄한걸 전쟁같이 사는게 있고-아마 전체 세상을 인지하기 때문이거나 약하거나


전쟁터를 평탄하게 살 수 있는데 내공이라기보단 내성


어쩌면 오히려 세상은 몰라도 그안에서 순진하게 보상하고 성장하려는 그게 복되다


집단심리- 겨울이길수록 봄에절박


니들이그럴줄알앗다어떻게감동적인그런노래만틀던유명디제이 초라해지니 누구보다도 먼저

조건반응

극단 감각자들의 자아붕괴 자체붕괴


질투심에무너져서되겠는가 좀철저히


그런애들은 잘사는데 자기만 당하는것


도덕은 잼병 거기정신팔려


자아상 자기최면


지지, 천간이 거꾸로 되어 귀하게 여김을 받지 못하는 여자. 남자라면?


상관격인 자들은 안경을 끼고 공무원 이미지를 하면 상당히 재수없어 보인다.


안어울려서


자기 사주를 잘극복해야 하는데 자기가 세상과 안통하는 사주조합이라면 안하는게

나은 것 그걸 억지 하고 고려해서 긍정만 살려 아이디어등만 살리든지 성향억제후 흥행

재화위해


요즘은 비정상이 무슨 의미인가 애초에 인간자체가 뇌택귀매고 원숭이다.

마인드웨이브적-잘못봐서가 아니라 그대로 보면 그렇다는 것 정격으로


한마디로 그런 극악해보이나 사실 추억이있었고 아름다운마음이 오히려 더있었단 얘기다

세상을 잘못만났을 뿐


마땅한게 아니다 누구나 약해도 보듬어주고 무조건 하는게 사람의 마땅한 도리이거늘


그걸 동양철학이 비정상이라고 해선 안되는 것


마치축구하는새끼들이 예술욕하듯


오타쿠 뭐 그런 측면만 부각하는데 방송국 PD들은 거의 상관격 사주라고 들었다. 그런 일


그냥 성격장난, 본능장난인데 다 무시하자


사람들이 우습게 봐도 진화심리니 잘헤쳐가자. 나는 어떻게든 부당함을 넘길 수 없고,

국가가 되었건 인간본성이 되었건 마찬가지다. 오히려 내가더 정당하다.


남들이 더럽다고 내가 따라야 하는가? 그건 아닌 것


어쩌면 다들 짓이기려 한게 자기들 위협하는 것은 아니고 홍길동이나 그런 반대적인

것때문인데 양아치는 못그러고 나는 그런 이유는 단지 약하기 때문 정관이면 까이는

세상은 맞다 대통령도 까이니 뇌택귀매 수화기제의 불안한 사회


오히려 양아치와 음지문화즐기고 그게 대단한 것인


창녀등 비정상적인


지팔자는 DNA고 그걸 극복하는건 추상초월-그래서 무릇 그걸 추구해 극대하는게

자기인생 '구원' 기독교믿지말고 (나쁘게 해석한건 아니고 있는그대로 명리학

'그릇'만은 아닌 것 질그릇 토기그릇) 자기를 알아 잘헤쳐가자 인간이 원숭이인걸

발견했듯이


그게 팔자 우주원리 음양오행 귀신도 있을 수 있다.


운명학과 모든 것의 시너지


모두 심리반응일 뿐 한단계위에서 무시하고 개척하라 그게길 비견같이 굴지말고

"인정안받아도 좋다." 고 살아라


상관격 조폭은 조폭생활을 탈퇴할 가능성이 높다.


사주를 몰라도 자기 단점은 잘고칠 수 있다 자기에대햊 ㅏ잘알고


오히려현실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자기도 모르게 스타일리쉬한 자와 다시만나면 반가운 두뇌자극추억


기본원리는 항상준비- 소설식이든 과학식이든


자기극복


인간승리


본능은센데 정신은 순수


씨발 요즘 양아치들에 비하면 내가 정격이다 아주 시대마다 다른 사주가 그래서 그런건 아닐텐데


나대도 안띠꺼우면 그만이구나


일진놀이해도


제압하고 매력먹히면


오히려 안나가는데 그런 고상 등 굴욕


품위손상


비트렌드


나가든지 좀 격을 낮추든지


그래도 하나에겐 통하니


주술사


그에게만


그것때문은 아님 히키라서


좀 즐기고 스릴


드릴


룰렛이다 그러고 사는 새낀 망하고 실력이다 그런새끼는 성공 기본 이해도의 승패

사실 운빨 그런건 쳐줄 축에도 못듬


찾는것도 실력


그런관점이 o


운을 없애는게 실력


자기한테 유리한것만 끼워마주는 콜드리딩 오해착각 무논리


양아치들이 지네끼리 안놀고 나와서 즐겁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한다


모범생들이 양아치를 좋아하고 미친듯 열광하는 이유-못놀아보고 콤플렉스와

그 더러움을 모르기 때문"환상"과 "환상 자극"-인생에서 진정원하는게 이루어지다 상관격이든

정재격이든


90%면 그런 격국이 상관없을듯


양아치흉내"냄새읽음-실제양아치는 안그러거든 계획적으로 더막하지

계획적인건 사실 모범생 그러나 막하면 실패하므로 "계획적으로 안하는듯-그런데

보여지며" 막하는 방울뱀 전략이 좋다 속이는 은막 뭔가 있다 남자건 여자건

암시말고


물론 여기도 제압하는자는 그런여자다루고 못제압하면 뚱뚱한여자가 좋아하고

제압인데 약하면 그에맞는 다양한 궁합존재


오타쿠도 일진과 사귈수있고 일진도 오타쿠와 사귈수있는데 역량문제 반정도겹치며

성분을 떠나 이미지가 그러면 단 학교다닐땐 힘들수도 여자면 몰라도


양아치에 혹해 키,얼굴크기 개의치않는것 일진놀이하는 것들이


그새끼보단 낫다-자신감으로 밀고나가는


안경껴도 그정도 포스나는건 아마도 갖은 노력때문


'일진'이란 신호와 꼬리표때문에 콩깎지 씌우는거지 좆도 없는 새끼들


나이들면서 자기 유전대로 간다더니 진짜 연구모드 편인격 귀문+편인 그런모양작용 교수

귀문+정재면 재벌, 귀문+상관이면 마르크스, 히피, 집시, 나치당-성분받쳐주면

(연구로 메꾸거나) 등


어쩌다 그래되서 억지로-진정원하는 것과 반대로


자신감을 가져 위축말고 그동네가니 아무것도 아니더라

향수냄새로 승부하는 구만


소셜네트워크는 더러운 애들만 살아남는 경향이 있다 적당히 소비제도적- 왜냐하면 90%가

더러운걸 쏟아내고 비도덕을 감내하고 사귀어야 하기 때문 인간 관계많이 하는 경우도

비슷케이스


색안경에 진짜 양아치도 일진놀이로 본다


결코 지식이 도와주는 사례는 아님- 마치 공부잘하는 학교에서 그래 보이려 노력하는걸

봐와서 다 그래보이든지 알고보니 중졸 미용사등


원숭이 안되려면 제압성, 주체성이 있어야 ㅎ ㅏㄴ다 그런필링외모부터 나오는


격국이고 살이고 기술이 안저촉 걸리는걸 결정하듯 결국 그런문제


실수로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없이 말했다가 피해보느니 양해를 구하고 전략적으로

남인듯 하는게 낫다-그게 가족을 지키는 일


일진취급도 아니고 이건뭐야 그런 생각이든다면 좀 빡시게

구분 불가해 보여도 구분가


성분 달라도 좋아할수있다 하나는 상보성으로 하나는 상동성으로 굳이 과학언어 써주자면


별것아닌 좆같은 과학자들


진짜 양아치나 일진은 좀 다르다 좀 동물 원시적


물론 문화적인 대센 신여성은 자기기준으로 무시하지만 말이다


언제까지 남해석만 하고 살텐가 이제그만


쓰레기통


조폭은 원래 상당히 어정쩡한 존재 양아치짓을 하나 제도를 빌어야 하는 그런 -상대적


인터넷이 더 자세


성분이 그런거지 진짜 웃는건 아니다 엄청 암흑-충격을 받았는지


똑같이 변태인데 안경끼면 우습게 보여 까이고-제도/위신손상:정작 제도들은 지네끼리 다해먹고

나누어 먹음 얼굴작은 모범생들끼리


차라리 양아치로 빡시게 가서 안당하는게 그것보단 나음

끝까지 밀어붙여 박멸 적멸 인생빡침 밀어붙임


격국이고 나발이고 당하지 마라 자기 추상 자기다지기


그건 그냥봐도 알겠다 그런 쎈년들이 그런 이미지 포지션하고


느낌이 안나고 삘이 안오나봄 그런 분위기에선-그것까지 바꿔야지


대세게 그런 돌파 가능성 여지 있음에도


힘빠지고 그런 지도 모르나 나는 안다


격국이고 나발이고 그렇게 얼굴보고도 뱉는데 도덕이고 다 미개



사실 그렇게 고역은 아니다 익숙해질 습관


대비


어차피 한번 까서 누릴 그런 성장 그런식으로 행복을 앗아갓나 나참


전략이란것까지 받쳐주니 그냥도 되는데 어설픈게 아니라 이미90%는 짓밟고 갔다고

보면 된다 충과 여러가지가 얽힌 거지같은 격국 편관 그 좆같은 운동 선수 벌레들을 감빵에


서로죽이게 잘된일


더빡시게 호구만들고 우습게 만들고 바르고 도발하고 짓뭉개서 열뻗쳐돌아다니고 살인하게하여


나중에되집어생각하면아나눈앞에선 모른다 이게헛점 그러나 인생자체가 생각하고 준비햇다면

좀난 인간기준연상이나유용 연엔빠져도 가정적일수있다

자기들정신기준약육강식 그런꼴리는대로 판을만들어놓고 그게또맞는줄살고있다 제도가

정신차리고족치기전에는 이성의판단과새의지


나중에 집에가서 생각하고 다시오나 그 앞에선 낚여서 감정만있고 잘모른다는 것이다

그게 최대 헛점 공격포인트


김정일이 그런걸 겪고 그런식으로 지식으로 책략으로 자유의지로 하여 하여 반란없애게

줄이게 만든 것 심리상 이것이 바로 자유


포인트는 "인간대가리 다루는 것" -당시 환경과 맞아 이것이 바로 자유측면


결국 인생이란 인간대가리 구조기반 인간을 다루는게 미래를 다루는 거니까


누구나 그런 자유가 나는 생각을 가질 수 있고 자기작동 그러나 그걸 구사하고

확실히 잘하는 인간발달은 아직 까진 없음


정상을 초월한 마법반지가 있을 수 있는데 제도역학


편의상이나 생식으로 보자면 당연히 가족이 짜증날 수도 있지. 그러나 장단점을

넘어 제각각의 '인생' 을 존중


자유의 또다란 이름은 '전략' 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잘하는자는 드문

다만 나는 자유니 하는 철학개념으로 그런 경험칙적으로 다 하고 자기관리

하고 있는 '전략' 이란걸 업그레이드하려 시도했으나 결국엔 전략문제로 귀결하는

촌극을 벌이고 있다.


'모든걸 관리하는' 자기 조절력을 볼때 자유추구가 온당하나 결국 전략과

힘문제라는데에선 인간구조기반 충족하면 되는 인생에 연구자체가 상당한 낭비

그래서 현실 실력 몰입만 추구


클래식 애호가 같은 모르는 벌레들을 이해해야 하는건 아니다. 여자꼬시는거 아니면

그런 세상 그냥 호구로 뒤지라고 그 생김대로


그런 불편한 것 때문에 싫어한 것 뿐이고,


집착


자유란 결국 전략적 우위나 자기작동 자유, 힘의 자유와 그런 룰에서의 자유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대가리 조종의 자유란 상대가 그런 얄팍한 진화본능대가리 반응에 불과하다면

그런 외모나 그런것 치중해서 그렇게 믿게끔 만드는게 자유란 것이다 자유란 이처럼 상대적

책략관점에서도


힘이란 것도 통해야 힘 '돈'도 상대적

보상두뇌 기반으로-돈줘도 안한다는 대가리도 많다. 그런 초월도 결국 이런 조작을 위한

것이다.


이런걸 왜이렇게 돌아서 깨달았나 하지만 현실에서도 뭐 모르는 타성 것들 천지인걸

보면 이거나마 다행 두뇌돌린것에 불과하지만 생산물 속성


부산 물에 대한 착각-자유 빌딩등 그 공간적 규모의 착각


인간이란 자기작동법으로 맞는 것이므로 결국 그 인간하나인데 대가리 조절 문제

그게 자기입장 기억기반 '인생' 결국 몸뚱아리 하나뿐 이게 세렝게티 원리처럼

본질 통찰


찌질한게 인과일순 있으나 인간구조상 그런 의미일 뿐이다.


그런 기억과 인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나 자기저장 '인생' 을 그렇게 안살려면

아주 좆같이 안하려면 지금이 다 손해 그런 손해보고 '과거는 왜 그랬을까' 결국

자기 작동문제의 반성 그러나 그게 공간과 함께한(어차피 같은 자리) 그런 '자기 과거'

란 심리적 원대함에 못바꾸고 절대적이라 생각하나 자기문제 70년을 살아도 그간인생

부정해버리면 그만이듯 인간은 결국 그런 문제


난 니들같이 병신같이 안살아 구더기 인생들


개독


겪은 것도 없이 세뇌되 원시적으로 반응하며


자기 상대적인 그런 문제 그때 타격등 다 '인간대가리' 기반 당연히 충격이 드니까

충격안들고 오래가는게 좋지 자기생명 자기인지구조 기반으로


남에 잘못이어도 지나버리면 그만이니 그걸 뒤집어 쓰지 않고 잘처리하는 현실전투력 절실

미래왔다갔다  500수까지 그런 역량존재


그런 디테일한 감각까지 조작하는 그것이 바로 인과조절-그게 바로 그 찌질한 인간대가리

조작에 국한 되기 때문이다 '대가리' 빌딩이 그걸 알겠는가? 그건 아닌


어쩌면 원숭이나 사자는 알지도 모르지만 이넓은 세상 그런 방식이 자기생존기준이지 결코 절대

적이지 않고 상대적 할수있으면 하라 -유치한 인간 대가리는 외모부터 시작하겠지만 말이다


영상 선교 운운하며 돈뜯을 수 있는건 기독교 세뇌들의 것에서만 국한된 것일 것.

일반 계는 법으로 강제력으로 수신료 뜯거나 광고해주고 철저 이익관계로

하는 수밖에 없는데 목사가 하라니까 다 서약서 쓰고 졸라 웃기다


직접 선교 안할거면 영상 후원하라고 나참...


상업적 카드와 결합하거나 기존브랜드 그러면 그냥 교회를 그런 장삿속으로 이용하겠다는

그런거 아닌가


금의 상징적 의미는 있으나 그걸 옷으로 처입든가 그러면 그냥 노랑색이미지

이듯이 그럴 수 있다


헤어안넘기는등 그런건 지가 알아서 관리하는 문제


노숙자가 거의 파격에 반사회자들인데 그것들 모아놓고 해봤자 안좋은 일만 일어나지

세상 그런 원리 노인네가 많고


그런 쓰레기들 때문에 못해서 되겠는가 시비거는


사주건 꼬인대가리건 다망가졌건 무시하고 그냥 힘


힘을 갖추자고


그걸 일부러 할리는 없으니까 진짜지


어쩌다 상황이 찌질하게 만들었어도 긍정의 힘 시간없고 공간은 이게 전부

그안에서 즐기는 법을 극대


낯선부터


도무지 약점만 잡으려는 벌레들 카악퉤-


세속적인 잡는 힘을 부러워할 필욘없다 내가 알기론 얼굴,체용(느낌)+빠따질,

정 정도이니까


그리고 남자셋 여자셋 정도가 안무너지고 오래가는 무리 거기에 5~7 정도 8

왔다갔다 할 수 있고 그걸 기반으로 인맥


개독과 모범생은 내인생 최대의 정체의 걸림돌이었다 그걸로 뇌가 억제당해야 했고


자기와 맞지 않는 옷으로 너무 힘겨웠고 그건 양아치심을 되찾고 회복하고 거부

살아나기 시작


나라 장악 전쟁방식이 그렇게 나라를 장악하지 않았어도 더 평탄하게 살았을 인간

역사가 그런 부자연스러운 방법의 지압의 역사


없어질지 알고 미리 하는 습관 그게 참 선견지명이라는걸 요즘에 느낌


그렇게 거짓말 눈을 깜빡이지 않고 긴장하는등 그런거 전혀없이 거짓을 하는

식으로 돌아가는 자들은 걸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현대 인간 구조대비 심리학의 맹점


심리검사로 안나오는 자가 있더란 것이다-그런 일상 민간인이 민간인에 제압당하는

그런 식으로 안사는 종자들


저절로 훈련이나


혼란 스럽게 하지말고 주된거에 집중하게 행복등 주변도 그리고 자기 잘못된 성향안나오게

브레이크 다른 자가 조작시도등 여러가지가 있겠지 작동방식상


wave


애초에 안당하는 포지션 100%의 확률-이것이 시작


집에 있는거 말고 전국 즐기고 누벼도


합법적 권력을 우회해서-그들은 모르나 나는 자유자재 조작- 참조 권력으로 만드는

수법이 있다 나는 전문


자기 들은 개념화하여 조작하기 힘들지만 사실은 회사에서 만나 친해져 회사 밖 친목까지

이어지고-특히 경호회사류 조폭행세 그런게 다 이런 경우이다.


자기들은 그런걸 인지하지 못하고 뭐 '어디가서 (내가)친해졌다.' 그런 식으로 인식하므로

뭐 심리적인 문제는 없다. ~안갔다면 뭐 이런걸 계속 상기하지 않는 다는 것

인터넷처럼 그렇게 보여지고 인식확실한게 아니라면 심리적으로 그런 공간의 넓이로

자기가 간곳이 그냥 '거친곳' 으로 인식하지 조작적 측면을 못느낀다

느껴도 넘어가는 대다수가 안넘어가는자는 이성파,연구원,추상극대-오히려 이런자가

더위험 비사람적 종격


인터넷 시대에는 그런 너무 정보가 많아 추리가 없이도 그런 인간본성을 바로 '보여주므로'

인간에게 실망을 하는 자가 아주 많은 듯 하다 그런 측면 있다.


사실 제일 자기에게 맞는건 자기 내면에서 우러나는 DNA대로 하는 그게 그사람에게

제일 맞는 것이다. 그러나 그게 항상 유리한게 아니고 그런 단점이나 또 초두효과를

잘못하여 정작 쓰레기 파국이 될 수 밖에 없는 성분들만 모으게 되거나-그런 선한

벙찐 애들을 자기 의도대로 다듬는게 좋다는 것은 심지어 마피아도 당연한 상식이다

자기같은 놈들 모아두면 자기가 죽고 자기자리를 빼앗게 된다-돈이 필요한데 그걸

못하게 되거나 가랑비 젖히기 전에 그런 문제가 있으므로 그걸 좀 다듬고 가리고

포장하고 바꾸는 책략이 필요한것-그리고 때에 따라 그게 완전히 안되어 자기가

원하는것 자체를 바꾸어야 하는 때도 있는데 마치 중세에는 상관이 처형대상이겠으나

-사람들도 안친해지려하고 꺼린다 본능적으로-현대에는 민주주의 영웅이듯이

그런게 있음


당장 대놓고 마피아를 만들겠다 히피공동체,집시 무리를 만들겠다 하면 당연히

하는자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마피아는 그런 제도권과의 부딪힘이 있을 것이고,

히피공동체를 만든다면 국내 전역과 오히려 세계를 떠돌면서 외국에서 더 잘통하고

모아야 하는 그런 면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범죄조직 법도 못건들이는 그런건 거의다 처음에 독립단체나 사모임으로

출발하였다 가족간의 협동조합이나-마피아


그런식으로 하였기에 가능한거지 지금 "마피아 모집한다." 그러면 바로 구속될 것이다.

바로 그런 점 그런게 있다는 거다.


그래서 일부로라도 종교단체를 구성하는 식으로 우회하여 가는게 더낫다 아프간같이


이슬람 전사 더 조직관리 같은 측면에서 만약에 마피아에서 빈라덴 같은 놈이 우두머리를

맞는다면? 아마 사살당할 것

그런 측면 존재 조직붕괴


당연히 1:1 사제 식으로 점조직으로도 하기 힘들 것이다.


분명 마피아나 다른 집단에선 아닌 방식이 그런 거대단체로 어쨌건 효율성있게 보이는듯

잘굴러가는 식으로 보여서 뭐라 터치 못하는 것- 마피아도 문제가 많고 살상등 하극상등

다들 조직 운용마다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제일 비효율적인게 아마 현재 민주주의 공무원

조직이 아닐까 한다


잉여들 데리고 잉여니까 그정도지 시험봐 하려는 새끼들이 전부다


성격이 바뀌었을 뿐인데 예전 온라인상에서 그새끼냐고 그러는데 느낌이 더 빡세고 아닌거다

그리고 친구들도 아니고 그래서 그렇게 당하고 죄송하다고 까지 했다한다


인간대가리는 그렇다 강자에겐 굽히고 약자('로느껴지는')에겐 함부로 하고

그게 기본 생리


요즘은 여자도 정신이 썩어 다 꼭 완전 인간xx


자기 역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합작하나


그런 좋은 기회 날려먹지 말고 인간구성등- 또 그 사람이 부족하다면 도와주고 끌어주고

당연히 그런식으로 하는게 바람직 사살당하지 말고 요즘은 그런게 많이 방지되니

마치 재해방지 시스템 구성같이


이해하고 재편성


쓰레기 같은데 섞이려 하지말고 -어차피 자기들 자기친구- 그걸 조직을 만들어 바꾸고

기존 쓰레기 부정부패 바꾸려 살아야지 그게 사람의 도 근본개혁


미래를 보곻 ㅏㄴ다 하는데 그자체가 더큰 그런 실수였던 뭐 그런일-그건 어쩔 수 없는게

아니라 한레벨 높여야 한다는 뜻


'재수없다' 하는 자의 얼굴을 분석종합해 보았는데 그런 의견이라 할것도 없는 씨부림

소감 기반+a


정의로운 것 같으나 박복한 얼굴 빈천한 상이고 그런 정의로우면서 반동세력- 기존

것을 파괴하고 정의를 확립하려는 뭐 그런식으로 생긴 얼굴인데 그런 얼굴이라 기존 '대다수'

의 썩은 민주주의 벌레들이나 유흥하고 그런 벌레들이 아주 싫어하는 거였다 그새끼를

기득권이나 썩은 방식으로 잡은 자들이 뭉개려고 왕따 시키고


호감이라도 있었으면 그렇게 친구라도 있었을텐데 박복한 소비성 사회에 친구도 없고

특히 모범생이었을 때도 왜 싫어했냐면 기성세대가 싫어했다 짜증나고 반골 같은 얼굴이어서


느낌 기색-차라리 완전 반사회적으로 더러운 썩은 양아치면 말도 안걸텐데 오히려 호기심에

양아치 선호하는 신실한 여자 놈년 착한 콤플렉스로 친구나 되고

나쁜 남자 길들이려는 심리 사례처럼


그것도 안고 '정의를 확립하려는' 그런 선한 이미지 얼굴에 빡돌아 '지가 뭔데' 식으로

우습게 깔아뭉개는데 그래서 안되는 것 인상 파악


그래서 처방은 완전 양아치 되든지 제도권쪽으론 가지 말라고 기득권이나

그리고 반사회적인 것만 하는게 그게 그새끼 젊음이라도 지키는 좋은 운이다


특히나 뇌택귀매 상하가 뒤바뀐 요즘 민주주의 정보화에선 아주 좋은 3의 물결에선

제대로 시류타고 있다고 보는데 말야 서핑 보드


능력이 있으면 마르크스고 능력이 없으면 그냥 반란자, 재수없는자 그게 인생


스타일링을 좀 권장한다 빡시게


자기가 자기를 잘 아는 것 무리가 없으면 좆된다 무리를 만들어야 하고 뭐든


그런걸 까고 짜증내는 벌레들은 기존 기득권 포르노와 맞지도 않는 판단 방식에 중독된

별거 아닌 꼰대 벌레, 마을 세탁소, 슈퍼, 야채장사 같은 새끼들이니 무시하고 짓이길 것


그냥 그 수준 아니면 그만


재미면 그만 그런 세상-그게 잘못되었다고 그게 상관


다른건 다 완벽한데 안타깝다 그런 얼굴


성격까지


그리고 '(더러운) 인간들에게 시야가 가있지 않고 추상이나 무슨 대의 명분 추구하게

생겨서 싫다.' 는 그런 의미 그런 느낌


오히려 그런것 추구하는 자들 입장에선 속물 노닥거리는게 짜증나는데


어떤 여자중에 '머리카락 휘날릴까봐 (자전거도) 못타겠다.' 하는 식의 여자

얼굴 큰 컴플렉스가 있었다. 그런식 병폐적인 사회 못알아보게 안꾸밀땐

다 자기 얼굴 가리고 낚시모자 쓰는 웃긴 일들


무슨 빈천격에는 굴복못하겠다는 그런식의 진화심리가 대부분 거기다가 성분도 안받쳐주는

'안경쓴 찌질이' 가 분노감과 패는 원인 이유는 사실 그것


쓰레기지 상당히 세상자체가 99%가 상관격으로 채워져야 한다


그래야 개혁


그나이 처먹고 찌질이로 사는


그런 유전자나 썩은 구조에 불과하므로 상종말고 시비걸면 우습게 바르고 짓뭉개고

다만 힘을 키울 것 그게 살길


썩은 사회를 개혁한단 의미에선 상당히 좋다.


홍길동에게 필요한건 무릇 힘


아치. 벼슬아치에서 온말인데 양아치 양놈따라하며 권력행세 하던 새끼들을 이르던말

미군부대 근처에서


어원


격은 없어도 복종해야만 하는 이유는 힘때문-다들 격이 사라진 시대이니 왠한걸로

권위유지하려다 왕따당하고 벗겨지고 신상털리는 세대


약하게 살지말고 빡시게 살으라고 지저분하진 않지만 이질감은 아니라 낯선감 흥분 긴장


격이 낮으면 웃어도 고깝게 보므로 자기 격을 높아보이게 위장하는건 필수 대다수 연예인(광대)

같이

술책으로 덮을 부분


'격' 이 낮아도 그런 역할로 연예인 짓하는걸 보면 개성있는 캐릭터 배우로 돈 벌고


물론 '그런 판' 이라는게 문제일 수도 있으나 '민주주의' 처럼


사회주의에선 상관격들이 간부

물론 오래 변하면서 그런 관료화되며 바뀔 수 있지만 사회주의는 상관격들이나 귀문관살들이

주류가 된다 그속성상 철학기반 정치사회 보통은


그걸 모르고 겉에서 그러는데 사실 파보면 그렇다.


속은 그렇다는 것이다.


그걸 아는자도 별로 없고 희박 기존것들은


거기선 하고 싶지 않고 꼰대동네 어디다 복을 줄까.. 그러는데 마땅히 복을 줄 동네가 없다.


꼰대 콤플렉스 때문은 아니야 단지 -회사상사에게 쫀경험말고 지가 잘못 얼굴봐서 해놓고

병신새끼- 당한게 있어서


특히 중간층 출신 회사원이 재일 재수없다 가래뱉고


어차피 안통하는데 그냥 자기대로 가 빡시게 개꼴은 안당할테니까


무리지어


더굴욕주면 그만 인간은 그게 한계 기력이나 체력이나 힘이나


신완전체


당연히 청소년기에 경험한게 강렬한 마약이된다-시골에 추억을 가진자도 있겠지

도시 동경은 둘째치고


그걸 이뤘거나-사람으로 생각할자가 몇이나 될까 의문이다마는


유전자를 갖다가 그러면 되겠냐고 부모를 극하건


그러나 그게 작용했으니 원한이 있는 거겠지


정재는 상관을 강요하고 상관은 정재를 극한다

원래 공권친화적


몇번끼고 억지로 붙였더니 늘어나는 현상 결코 뒤집혀서가 아니라 그거 이상이라는 것

수치가 양말늘어나듯


애초에 비인격적으로 대우했는데 일말의 정


그런 번화가 다녀와서 바뀔 줄 알고 일부러 안만남-전에 당한적있어 기침 가래등


제발 마주치지만 않았으면


하찬은 것들이 만드ㅡ는 이세상을 따라야 하나 같잔아서


추억이 담긴


오히려 공부열심히했더라면 자기노력안했을지도 나처럼


찍고때리는 습관이 많은걸 건진다


날 어정쩡한소비성 중독시키려마라 분명이세상은 잘못되었다 희락


니들은 때우면그만이나 -피해주고- 왜사나


들끓게


마피아가 사라졋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일반인들 수준

상식선-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존건 해체


먹잇감이 되는 되지의 아픔에 공감하는자가 얼마나 될까 그러나 분명히 소수 있긴 있다

그런경우 마치 정당한 인간과 대중비율유지


후배들에게 인사를 요구하면서 외모를 말하는 이중성 그런 기득권기성세대의 룰에 따르지

않겠다는 것이다 어차피 하찬은 새끼의 "지꼴리는 대로" 법 그건 나도 할 수 있다


엄격하지 않은 설렁설렁하는 병신대가리들이 주도하는 살이법 파괴


외모지상주의 지네가 뭘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치열한 반성없는


추억이 있어서가 아니다 추억이 없었고 방해됬기에 도덕심으로 주장


사실 간단한 극복연습만으로도 쑤실수 있다한다 돼지잔학행위후 살인한자


닭목비틀정도만 극복해도 되는 수준-자기도 자기를 조절못하는 그런 인생들 조절해봤자

해수욕장가고 문신파고 원나잇하는 수준들을 쑤시고 그런걸 나는 자유자재 하고 '자기 인생'

이런 허상을 조작조정하기 시작하다


무의식


조절뇌가 풀려버리니 자동으로


그런말해도 그여자는 기분나쁘게는 안해서 안당한 것

마치 마누라


그런 라포르


CCTV,먹고 사는 강제력과 그것에 뒤엎을 정도로 막장x

정상 가족


정상적인 애를 까서 상처 내가 당한


뚱뚱하면 더 비호


나는 통찰해서 어떻게 사는지 더 잘아 더 다른걸 본다 일반인식보다


적응안되 실수하던 그얼굴 좀 완충이 있어야


'기분' 이 같다고 뇌과학적으론 음악이나 최면이나 현실이나 같다는 오류를 범하는데

마약까지도 엄연히 틀린 것 추상계에선 '실제로' 역전과 정신병자가 같나? 일반인들이

착각,이미지 착각으로 산다해도 분명 틀린 것 진실은- 신심으론 진실이 보임 나하나라는게

문제겠지만


나는 성형자국이 다보이는데 그런 얼굴로 방송 영구저장


경험 너무 많아도 원리로 엮인다 트라우마도 재생


걔네들을보면서 확실히 각인된'빽'이 떠올라 함부로 못했다는 뭐 그런 일


언제돌리는지 보이는 것


쓰레기들 TV정신으로 사람대하고 친척이란 벌레들이

지쌍판은


알고보니 저번 그 병신새끼 왕따-그런 새끼가 날 그렇게 참나... 그냥 무시하자 이젠

패도 복수할 힘도 없는 벌레새끼들이다 거의 환영벗어나 조직 투철


남자들이 싫어하는 얼굴 꽃미남 밝히는 돈버는 헤어디자이너같은 여자 자꾸마주치니 짜증난다

하지만 저질사진만 그득한 그런 벌레들이 말할자격은x


단지 매력때문


법칙대로 되니까 두뇌 법칙으로 하니까 결국 자유조작은 두뇌를 조절하는 문제-


얼마나 양아치가 쓰레기냐면 클럽류들 얼굴 못생기면 사람아니라고 '여자 사람'

'여자오크' '휴먼' '엘프' 그런식으로 분류 오로지 얼굴


물론 있어보이거나 여자들이 좋아하는 후광의 얼굴들이지 그런 진실


싫어해도 그뛰어남은 인정해야 되는데 그것까지 이성으로 못하고 묵살하니 문제


이름도 이미지에 상당영향


한계는 있으나 어느정도되면 절대적 완만하게 올라가다 급상승 하는 그래프


그런 이미지가 있다 대충했다 하면 대충한걸로 보이고 아니면 아닐때


벌레들 무시하는 습관을 들여 그게 생존유리


특수지식


인간미로 일어선자가 도덕성에 흠결있으면 모든게 무너진다 이미지라도싸가지면


그래서 조건반응타고가는게 나을 수도 있음 양날의 칼 조건반응과 인간미


내면무의식 칼날하나에도 사실 피곤한 처세라서 안하는 것


현대나 인간 구조에 맞지도않고 아니면 착한자가 보상을 받아야지 그건아니지


별영향안받는 인과일 수도 있고 이미지거나 얼굴밝히다 결혼후 자궁경부 바이러스

걸렸다고 인과응보는 아니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있으니


술먹으면 자기조절력이 사라져 안된다


마약에 담아 안주하고 살다


사실 부정적인 것 얼굴 신호만 집중하는건 자기보호 때문인데-숨겨진 것 등

다 집중해야

그래도 부정적일 수 있는데 그건 얼굴기색 때문


잘생긴 스타일리쉬한 남자와 노닥거리는 여자들


원래 부정적으로 하면 잘안받아들여


열린자만 받지


음악과 극대화 신의 힘


원래 후크가 있어야 오지 갈고리 안그럼 왜와 그사람을


누가 어떤 분위기에서 하느냐가 달라진다고


여린 견고한 감성일수록 무너지기 쉽다 단순하고 강할 수록 전쟁터 나가고


음악하나면 죽어도 좋다고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회운동이 중요한시점-가사없이도 가능한 의미메세지 심기:상업성

몰아내고 정서화 돼지판


내인생이 더 소중한데


아무도 문제를 고치려 하지 않아


이대로 흘러갈 순 없는데 이세상이


어차피 쾌락세상 좀 막가고 함부로 살면 안되나


자기도 모르게 주변가치 의식해 안지운 것


쓰레기들 그러면서 나를 조롱해


니가 참 고생이 많다 어쩌다 빨게 까지 되었냐


대가리 병신들 요리하기 참 쉽지 벌레들 그런판에선 전략판-그런 기초개념조차없는


가래도 못뱉을거 같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샌님같이-


그런 쓰레기 소비성 마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


다 갈아엎고 우리판 전쟁 찌그러뜨려


어차피 쾌락주의 쓰레기들인데 어때


누군가 행동을 유발했기 때문이다 그런 새끼 마저 하는게


어차피 그런 새끼는 감각추구하는 벌레들인데 우리 동네 많고


꼴에 뭐 인격적인걸 유지해 인격적인척 가식


씨발지는더하면서나는왜 인지구조 분노결국자기-재미로도 죽이는데 뭐 좀 바뀌나

감정에너지 계획적 활용(+-


단지난 남들이 스치는 것에 집중해서 추구할 뿐 그 마약 +핵심과 버무려 환상 환각


남들은 쉽게하는걸 세상 모르고 사정사정해서


약한뇌방식 돌아가는걸 좀 없애야 하는데


상기,생각역할 잊고지냈다 귀뜀


말로 어떻게 못무너뜨린다는걸 보여주겠다 말보단 의리


죽기전에 여행해보고 싶다 꼭 밤 화장실등 여자 밤공기


마인드 한 끗의 차이 인간대가리 구조기반- 진심을 가지고 안가지고 소통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인 경우도 있다


꿈은 이미지를 그사람의 특징을 잡아내서 하기도 하지만 있는그대로 기억하기도 한다


누가죽었는데도 여자꼬시는걸 생각한다 하지만 그 사람이 없을때 그 슬픔은 어쩔 수 없을 것


이성의 문제가 아니다 그 이면에


왜 모욕을 당해도 아무렇지 않냐?고 그런데 나는 왜 그런 얄팍한 의도와 세상이해도에

놀아나야 되냐고 사실 웃긴것이다 인간들의 대가리라는 것이


그냥 범주로 어느 이하는 뭐 그런 오크나 열외로 취급하듯이

그런 이미지대로 수없이 들어가서 저절로 세뇌 감각화되어 너무 그리로만 파고 졸라웃긴

병신짓거리들 관상이아니라 이미지를 보는


가족이랑 노래방가서 아버지가 부르던 알려주던 그런 노래 제일 좋아한다던아이-

왕따 당해서 자살했다 약간 순하고 그런게 있다 이세상은


시간의연속이란단지가능성의일들이실헌되는것에불과 인간입장행위자연이나

무의식의중요성마치안경벗는습관재현처럼 그렇게나옴 트라마도

어떤사람이그걸잘하는데그기능을무시하고외모만보고공격양아치 쓰레기

난니같은게좋게안봐줘도잘살수있는존재야 별것도아닌게 모범샘같고약해 잘보여야 하는

대상으로착각했나 도마위 범생바운드리? 웃기네씨발 내멋대로

곧이신경안써도잘되게시스템개조 기술발달

그새끼우습다계속찾아다니다 다른양아치는 그게아니거던

사실애가 자라는게 젤문제 성체만 안되고 정보처리만 안했어도 안그랬겠지

지팔자라고놔둔다지만당한건

진실은없어다들환상을재현할뿐이지


그런 귀기 그런 빨로 해버리는 것이다 좀 어려운 일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면


어차피 도덕자 괄시하고 해하려는 그런 거지같은 시도들일 뿐이다 어차피 우리네

도덕인생이 될 거 같은데 그렇게 당하지 말고 철저하게 하자 말도 못걸 정도가 되면

시비걸지 않는다 제각각 쓰레기 벌레 대가리들이-빙상애래 암흑부분 좆같지만 진실이다


제도권으로 가지말고 이전의 것으로 했던건 안가는게 좋다.

과거 이력까지 들추어 사람 호구로 허수아비로 보는 치졸한 것들이다.


더욱 음지로


그냥 당하면 지만 병신 확률


그사람 인지구조상 그렇게 느낌들게 하는 것 자체가 자유의 속성 인간대가리 기반 조작


쥐가 활성되고 쥐처럼 살아서 쥐에게 매력을 느끼나


그런 다른걸로 보상 허무할때 그런심리 충족


돈이 없어 그거라도 가지고 하는거 보상감 느끼라고 일부러 내꺼안갖고 계속 줌


요즘 새끼들 다 쓰레기들이다 보험이니 관공서니 포르노 처보고 왔는지

그래서 업무말곤 비인간적이라 무시하고 쓰레기 그런 개꼴 해도 더 짓이기고 말면 되니까


그렇게 강하게 살아나감 무시 개무시 콰악퉤


그런 이해한 정도대로 그 대가리' 문제 그렇게 자기문제라고


인간관계가 뚫리니까 많은게 뚫린다 바로 그런 활용하고 그문제가 사실 인간관계 때문이었다

멀고먼 별나라가 된게


확실히 그 개새끼가 풍파일으켜 다깨먹은게 맞다 가정파괴의 모본


그런 자기 기술없다거나 그런 문제점 해결 딱 추상포인트 그게 경험이라기 보단

일상중에도 가능하더라 먼미래를 이미 예상하고


그때가 되어 시간초월기능 탑재


이젠 재밌다 조건반응이 거기에 놀아나는 병신새끼가


그런 어떤 인간 감동에 그런 문제


그게 이미 그런 본심 알고 있는 사람-그게 중요 절대적 찌질해 보여도


자기들 문제, 행복


일부러 기분 좋으라고 보고 오라고 방치-다른 시비등 위험성 없으니


알바아니라고 우리 누리기도 바빠 사실


어차피 서로 싫어하는거


자기선택 자기작동 문제


도덕도 자기문제 그러나 요즘은 하도 상처될 확률이 높아 그런 감수성 풍부 뭐 그런것

보단 강팍한게 살기는 좋지


막아내고


문제는 이미 도덕감지계가 수위를 넘어 바늘이 고장나 버렸다. 그래서 불재앙이 쏟아진다.


심판체


활용하면 그게 엮여서 반란도 가능


인간 사회타격


멋있으니까 다 따라한다 일진행동을 그게 나타나고 있음 철저한 조건 외모 중심사회를

확인하고 감지 실행 하고 있다


니들덫에 니들이 망가지는 카악퉤


결국 자기들 인생 자기 인지구조의 추억이므로 이런 것도 자기에게 행복하면 그만


자기임장 결국 인간사의 일 대통령도


반사회 상관격들이 '독립운동' 이라고 운운하며 정당성 확보 사주가 다 상관격들이다.

그게 실체


잘모르는 것 같은데 미디어를


애완견 죽었다고 자살하듯 결국 지 대가리 썩은 우리는 안썩은


좆같은 현실이란 그거다-어리석은데 그걸 말을 듣고 따라야 한다 같이 죽는 어리석은

정박아가 힘만세서 정으로 엮어 그러나 그것말곤 마땅히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그럼 그냥 지팔자 나중에 되돌릴려 그래도 정이나 뭐 다른 것 때문에

지인생 망치고 그 인생은 그냥 reset


그냥 니네행복 니네 팔자다 나한텐 상관없어


못하니까 그새끼들은


불안한 현실을 사니 꿈도 불안한 것


꼰대새끼가 자기 목숨위해 예절차리는 것 같아 비굴해보이고 재수 없었다고


거짓인지 아닌지 다들 잘 모른다


혼란스럽게 거기 집중한 상황에서 나오는 진심 일부러 안감출려고 그러는 과도한 연기

일반인은 그선에서 아나 나는 그걸 다 알아챈다


진실은 찾을 수 있구나


다만 쓰레기들 오해로 99%가 못찾는다


그런 강한 권위라서 "뭐 그딴 질문을 해" 그렇게 못함


의미있는 신호 의미없는 신호 분별


혼란상황에서 암시는 잘 먹힘


당황 트랜스


자꾸 거기 집중시켜 유도심문


사람따라 바꾸어 공략 지적인 생각이 많은 자는 지적인 것에 포화 집중하라고 해서

무력화하고

본능화유발


방어막이 감정적인 인간은 그냥


당황하는 것도 진실이 있다


'그때만의 진실'


내면을 다 들어내다


'진실' 그래서 맞는자들끼리 어울리게 되는 것 결국-가식으로 버티기엔 오래가지못하는

관계이니


니들도 안경써보라고


읽었다하면

읽혔나 하는 얼굴까지 거짓 증명

안도하면


그새끼가 또라이 상반된 선택 지팔자


자기바운드리의 기술 자기 처지에서 추구하는 듯


속일 순 있다 그게 현대정치 그러나 못속이는 0.00000001% 들이 있음


감동 반응


자길 싫어한다고 거짓은 아님


이미 인과탈피


동물뇌는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미세표정

그러나 다른 진심을 가질 순 있다 "원래 그런 사람일지도 모른다." 는 함정


맞다. 지나친 자기억제로 형성된 범생이나 싸이코패스는 미세표정이 아예 안날 수가 있다.


구조자체가 다르고 변형된 후에는 사람에 감정이입을 하지 못하게 되므로


어쩌면 표정못읽은게 천만다행 그런 얼굴엔 안경 miss


모르는 상태에선 당하지 원래


도마위에 올리니까 그렇지 길거리 나가봐 가래뱉고 쌍욕하는 놈 천지야 유흥가만 가도

근데 남잔 재미없으니까 XX녀 그러는거지 가래남, 쌍욕남 찍어서 올려봐라 누가 즐기나

XX녀 가 나오는 이유는 딱하나다. 양아치가 그럴때 찍어서 올리면? 현장에서 맛폰 뺏기고 졸라 처맞는다. 그런데 XX녀는? 찍어서 재미로 돌려도 재밌다. 그거지 인간은 원숭이야 카악퉤

여자가 만만해. 그거 말곤 없어 사실 그게 이유지 안그럼 왜 씹창 좆밥에게만 가래침 뱉겠어? 카악퉤~

눈이나 깔지마라 새끼들아...


여자가 빡치는 이유는 남자의 가래침을 처맞고 애꿎은데 화풀이 하기 때문이다 씨/발 나오 늘 가래침 맞았어 그러는거지.. 카악퉤~~~


카아아악~~~퉤엣~~~~~칵퉤


누군간 의문을 제시하고 누구는 의문을 푼다


그러니까 그 개독 배신감은 어떻게 감당할라고 어리석은 것들 기도는 안이루어지는데. 0.00001%도 초능력의 진실처럼 피그말리온 효과라면 신이 너무 멍청하지 않는가? 성령이 있다고 지랄하는데 그건 아닌거지.


양아치는 무서워서 문제제기 못하고 여자는 신랄하게 비판 그게 인간의 현주소.


아주 사소한 것도


왜냐하면 중고생때 일진의 부당함을 침묵하고 다 받아들였거든


공공 장소에서 예절없는게 남자가 더 많음에도 가래뱉고 함부로 여자 훑고


겁이 너무 없네.지같이 미친년이 있으면 미친놈도 있단걸 알아야지.둘이 만나면 하나는 죽는다.
홧김에 살인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처벌은 둘째치고 이미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는 신센데.. 함부로 좀 나대지 마라.저따구로 나대다 임자 만나면 죽거나 불구된다.


그정도 수준


사람들이 미치기 시작하는거야 인터넷상의 막말이 여론이라는걸 깨닫기 시작한거지 ..

그러니까 불신이 생기는거고 .. 자기방어가 시작되는거고

또 공격이 시작되는거지

각박해지는거지 뭐 ..


사람하나 죽인다는게 그런 무너짐이 됐고 그것이 핵폭탄으로 돌아왔다는 단순한

진실 조차 모른다. 그냥 해버리는 민주주의 그러니까 그지경이 됐겠지 다들


어떤 게이에 말이 떠오른다. 자기가 머리를 깎고 그렇게 남성사이에 어울리려고

남자 스타일로 했는데 남자들이 본능으로 알고 여성스런 성격등으로 끼워주지 않고

패고 짓이기고 깔아뭉갰다고.. 그래서 남자를 혐오하여 머리를 기르고

여성을 좋아하는 레즈의 트랜스 젠더가 되었다고 한다.(트랜스 젠더가 되었다고

남성을 상대하는게 아니라 -남자냄새가 심하게 나니 결국 게이가 될 수 밖에

없다- 많지는 않지만 같은 여자끼리 레즈비언짓 하려고 되는 양성애 새끼도 있다.)


여자들하고 놀을라고


어차피 남자사이에 도태되면 그래도 무방하나 차라리 처음부터 그랬으면 더 나았을뻔한

인생이였을 것이다.


다행히 나는 성정체성은 유전으로 확고하지만.


단순해보이는 남자들끼리의 최대 약점-말할 수도 없고 꺼내지도 않는건

자존심과 시비다-거기에 목숨거는데 길거리 시비로 칼부림 나고 욕설을 듣지 않아도

몸적인 신호 주고받는게 발달해 있어 말한마디 안해도 쳐다보는게 기분나쁘다고 죽이는

그런 생물학적 본성이 남자에게 있다 그냥 띠껍고 허약한데 등 그런식의 동물이므로


그걸 꺼내어 말한다는건 상당히 수치인데- 그런 약점을 발견하고 그걸로 책략을

짰더니 걷잡을 수 없이 흉폭해지고 과민반응에 폭력을 행사했다 그 둔감한 새끼가

그것이 바로 남자들의 약점이고 전략 포뮬러 활용도 높은-아마 경험칙적으로

제일 분노케하는게 '가래침' 아닐까 싶은데 모욕의 신호 상대앞에 탁-뱉고 가는것이다

"카악퉤~" 하고. 양아치들은 다 안다. 무슨 뜻인지 모르는 새끼만 병신이지 꼰대


인간 거의 누구나 빡치게 하는


임상상 그걸 꺼내어 했더니 알려주었더니 거의 모든 새끼가 열받아 혼동을 했다


이게 전략인데 이어진걸 모르는 알다시피 전략은 저질과 고급이 없다


제갈량도 쌍욕에 열받아 뛰쳐나오다 죽을 수 있는 것


이런 관점에선 정당성은 당연히 없다


오로지 승리와 패배와 향유물이 있고 아쉽게도 이게 세상역사지배원리


뇌관이됨


어차피 짐승적으로 보는데 뭔 인간관계야 동물관계지 카악퉤-


장애인은 길바닥 나오지 말라고 한다 도시미관을 해친다고 그런 수준 인간벌레들


좆같은 인간을 왜 만들어가지고


난 모든걸 내가 관리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어렸을때부터 부모가 시키는 대로 관리해서

잘된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짓하면 그대가리엔 안먹히는거지 인과안퍼져 입소문아니면


왜서울기어올라와 적응못하고 지랄이야


이용해먹으려 하면 당연긴장


예수를 절대 용서할 수 없어


창녀들이 조폭들이 함부로 대하고 억지로 내팽개쳐 진상등 그런것 때문에 강제로

하기싫어도 제압력 그런 얼굴 가져야 하듯 안맞아도- 마치내가 지금 그런 처지


그래봤자 창녀


복구는 안되고 씨발 곱게자라 밖에나가지 말라고 친구하나 못만나게해 방구석 정박아가

되어버렸다 승진못하는 개새끼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아


쓸데없는 도덕 빨아먹는 어리석음 아주 끝까지 도끼질하고 난자하고 싶다


마음약해 넘어가는 그게 Bad포인트 개같이 처놀고 뒤지고 싶다 남은인생 한번위해 다바꾼 것


내가 왜 니 돈놀이하다가 쳐진 빚을 다 떠안아야 되냐고 개같고 재수없는 인생 태어나지

말걸


지는 처즐길거 다 처즐기고 나는 변태 취급

-지금의 기간은 니과거 속죄의 기간이다.


됐다 조롱하듯 개같이 더즐겨야지 망할 카악퉤


운명이듯 뭐든 몇번 만나면 어쩐다 다 지가 정한일


사방이 막혀 있다 거리는 쪼고 되는 일은 없고 병신들이 목소리만 커서


니들이 하는건 다틀렸다


좆도 아닌 병신들이

여기만 몰입


죽어버리고 싶다 답답하다 토극수


아주 끝까지 뚫고 가야지


대차게 이걸 표준화


누굴위해 그림을 만드나


생각없이 살아야지 다그러는데 뭘 평생 한번도 안생각할걸왜


정액을 먹으면 늙지 않고 노화가 방지되고

피부에 좋다. 노화를 방지하는 텔로머라제 라는 효소때문인데 일반 체세포에는 분비가

안되나 생식세포-정액, 난자 에는 분비가 된다. 그래서 이걸 매일 먹으면 늙지 않는다.


싸게해서 삼키게 바르는 것보다 먹는게 좋다. (굳기 전에 먹어야 하므로 바로 빨아

먹어야 한다고-굳기 때문에 음료수나 그런데 넣어 섞어 먹는게 더 낫다. 향취등

그러나 성행위후 바로 정액을 음료수에 먹는게 간에 부담이 된다면 그냥 바로

그릇이나 손에 받아 먹는것도 낫다.)


소화기관에서 흡수되어 텔로머라제가 전신 생 텔로미어 길어지고 분열가능성

높아져 안먹었을때보단 낫고 오래산다


어차피 80단번 사는데 매일 섭취 그것 jjo -적어도 요로법같이 노폐물 처먹는것

보단 훨씬 과학적 근거있고 백번 나을 것


완전 녹여먹어야 소화흡수가 좋다


[과정 기작]


정액을 먹는다. 일단 정자와 DNA, 단백질이 소화기관에서 분해가 되며

거기서 나온 텔로머라아제가 -분해될 효소가 없으니-

소화기관에서 흡수될 가능성은 있다.


그리고 그것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체세포를 건드릴 수 있는데

그것이 DNA까지 도달을 하여야 텔로미어가 길어지고 보수가 되나

그걸 굳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파지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세포막에

흡수될 가능성" 이 아직 상당히 존재한다.


왜냐하면 피부를 볼때 그런 화학물질이나 기타물질 마저도 세포벽을

뚫고 흡수가 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인체구성 물질인

텔로미어가 화학적으로 분자수준에서 그러지 말라는 법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경험론적으로 볼때 그렇게 정액을 먹고 흡수된 텔로머라아제도

신체 혈관을 돌면서 곳곳의 일반체세포에 흡수되어-hTERT 유전자

발현과정 없이도:hTERT는 텔로머라아제를 만들게 하는 명령, 텔로머라아제

생산스위치를 ON시키는 유전자이다- 일반 체세포들의 텔로미어를 길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


-정자가 세포막을 뚫어 착상이 될 수 있으나 희박한 얘기 정자가 거의

위속에서 다 죽고 장을 뚫고 나와 세포막을 뚫어도 아니면 장세포와 해도

일반 체세포와 DNA가 똑같기 때문에 별문제는 없을 듯 불량세포로 죽기도

하고 제거 자연세포사


텔로머라아제만 흡수되어 핵산내로 흡수 도달된다는게 정설 아니면

세포복구물질 정액속 스페르미딘같은 경우나 젊어지는건 사실


뇌세포는 분열을 안해서 무의미할 수 있으므로 신경으로 인해쳐지거나

하는걸 예방하려면 성행위를 무리하게 하지말거나 기능을 높일 것

무리하지 않고 발달+신체능력 발달 꾸준 운동 자기보전 환경


콜라겐도 소화기관에서 흡수되어 내장과 피부로 가는데 텔로머라아제가

안가진 않으니 많이 먹을 것 심지어 연어정액도 먹는데-연어가 인간과 95%

DNA가 일치하여 FDA 승인으로 피부내 주사로 쓴다고 바르거나 그래도

흡수되어 세포에 작용 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의 약리작용


PDRN 성분이 세포 유전자를 규격화시켜 DNA 단계부터 세포 재생을 촉진

PDRN 성분이 진피조직의 콜라겐 합성과 피부재생을 빠르게 촉진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재생한다.

기존 줄기세포 배양액이나 PRP(혈소판 농축혈장)와는

달리 DNA 단계에서 성장인자를 촉진하므로 근원적으로 피부 재생을 촉진하므로

-자기 과정을 사용하므로 부작용은 없다. 한약이나 음식 민간요법 생식섭취 비슷


정액속 텔로머라아제도 기작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 이미 스페르미딘은

확실한 기작 증거가 있고


자신의 정액이 불로초


그러면 세포 분열 횟수가 늘어나게 되고 손상된 유전자를 보수하는 능력,

망가진 유전자를 자연살상 하는 능력만 유지된다면-이건 텔로미어 길이와

상관없이 70,80 년안에 일어나는 것이므로-이론적으론 정액을 먹어도

젊어지고 회춘할 가능성이 있다(쥐실험 결과 노인 생쥐가 말라 붙은

피부가 생생해지고 생식기가 말라붙었다가 생식세포가 다시 생기고

흰털이 검어졌다고 하니까)


임상실험 경험론적으론 OK 굳이 복잡한 유전자조작이나 플라스미드가

필요없는 비법인지도 모름


물론 소정액이나 말정액이 아니라 사람정액(감염위험성 때문에

또 타개체의 혈액이 면역거부반응 일으키듯 타개체가 아닌

자신의 체액과 정액)의 경우이다.


피도 먹을 수 있고 자신의 코나 가래, 혀의 상피 세포가 지속적으로

자기도 알게 모르게 섭취가 되어 소화기관에 분해되어 면역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에서 볼때 스스로의 것을 먹어-심지어 스스로의 뇌나 내장을

먹어도-쿠루병이나 변형 프리온 생산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정액은 (우유나 콧물, 가래와 같이-가래는 자기 체액 단백질과

백혈구의 사체) 프리온도 없을 뿐 더러 그렇게 변형되려면 면역 거부반응이

일어나야 하는데 자신의 것엔 그게 일어나지 않고 또 면역 거부반응이

난다 하더라도 그것이 -마치 정상세포가 암유발 세포 DNA로 변형 되는 것 처럼-

수천번을 해도 그런 변형 프리온이 일어날 확률도 낮기에(그러나

단백질이 변형방식이 그것밖에 없고 DNA에 비해 가짓수가 적다면 가능하나)

없다고 봐도 무방하므로


자기걸 먹으면 괜찮다 결론은


비유하자면 오줌을 다시 마시는 것과 비슷하다-다만 그런 후광에 우려하나

그런 정자나 그런 얼핏 복잡해 보이는 구성이나 사실 간단한 쿠퍼액과

생식 세포의 조합이니 위속에서 정자는 죽고 뭐 살아서 소화기관 흡수되도

별상관은 없다. 소화액에 DNA가 변형되어 그럴 가능성은 있고 백혈구가

처리하지 못할 가능성은 있으나 직결되 중대한 몇가지 실험 논문을 참고하여 볼때

-환히 보는 뇌로처리 어법 집중하자면 전설- 변형된 생식세포도 처리가 된다.

근본적으로 정자는 분열하지 못하므로 무방.



먹었으면 움직이든지 자든지 해서 텔로미어를 돌려야지 안움직이면 정체될 수

있으니-피도 안돌고 영양분은 돌아야 한다


--


정액을 먹으면 노화방지가 과학적으로 입증

미미하다 해도 그게 매일이 되고 한달에 먹는 양이 늘어나면 분명 효과가 있고

적어도 노화방지 하잘것없는 사기꾼 화장품보단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건 과학적으로 분명 효과가 있고 임상실험상 좋아지니 말이다 분명한 과학이고

어떤 노화방지, 리프팅 탄력강화 화장품보다 좋은 듯 싶다.

정액을 먹으면 세포 복구력이 좋아진다는 것이군 물론 뇌세포도

섹스후 정액먹으려면 깨끗한 여자여야


HPV 감염이나 - 여자와 섹스후에 그걸 먹지 않는게 더 나은건 혹시라도

난자가 배출되거나 묻어 있을 경우 정액과 수정되어 체내로 들어가 그게

장이나 소화액에 녹지 않고 아니면 흡수가 되어 자궁외 임신처럼 착상이 되어

뇌나 장에서 임신이 되고 아기가 생길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있으므로

그런 일말도 안하기 위해 여자와 섹스후에는 콘돔것을 안먹는게 나은 것.


그리고 자위를 많이 하면 그게 발달하여 생식세포 생산능력, 정액 생산능력이

높아지는건 사실이나 너무 무리하면 오히려 다른 기전으로 몸이 늙거나

피부가 건조해지고 전립선이 피로한등 다른게 있으므로 그렇게 적당히 최적의

늘려서 생산해서 먹는 그런 테크니컬한 손익분기 적정점이 중요하다.


외부활동과 피로도 다른 활동등 그런거 다 고려해서-그렇다고 집에만 들어 앉아서

운동 적당히 하며 (양질 건강의) 영양소와 그짓만 할 순 없으니 결국 사회활동,

그런 전투능력을 위해 그러는건데 매번 그럴 수 만은 없는 것이다 주객이 전도되어

사실은 뭐 여자면 괜찮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그래서 외부활동과 그런 전체 체력이

상당히 중요하고 그런신장위해 유산소, 체력신장 그리고 외부활동 고려 무리하지

않는 그런 받쳐주는 재력, 자기보호 기반까지 상당히 중요


그것만 분리된게 아니라 다 연관 된 것 인간은 환경과의 합산 존재 혼자만

있으면 바보될 가능성이 높듯이 그런 자기


포식자 좋아하네 어차피 늙어뒤질거


같이뱉는데 갈때까지 가는거지 카악퉤


죽어도 그만인 좆벌레 인간들


어차피 조건 반응 왕도 없는 세상 몰리면 못할게 뭐겠냐


빨갱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 다무너뜨려


그냥 빡시게 가 다뚫으면 끝 대중처럼 생각없이 힘으로 밀어붙여 밀리면 죽는 것

모양새없고 이해심없어도


끝까지 결국 힘문제 생각이 있건 없건


막해도 되나 지네가 아나본데 막해도되니까

독하게 자기거 안굽히는 그런게 사실 그런선택이 인생바꾸고 나아지게 그게 중요 길도잘가고


어두운데서 생각해서 사고가 제한적


빡시게 유전탈피 항상 싸우고 싶진 않을테니까 말야 다른새끼같이 빡시게 나몰라라 니혼자만

뒤지면 된다 식으로 살기로 했다


좀단순하게 철저하게 보응하고-상황이 유발한 진심 그것이고 나발이고 글자집어치우고

하고싶은대로


본능이 원하는건 또 다르니까 말이다


본능인 나 상황이고 나발이고 만들고 뭐고


안풀린다 하지말고 매일 바꾸어야지 강하게 그게 인생개척약하지말고 달라지는 순간 불행에서

행복으로살맛


아주 이상한 애가 있고 그렇게 이상하진 않은 애가 있다. 그런데 그렇게 쭉 인생이 흘러

간다는걸 봤을 때 아주 이상한 것 보단 그렇게 이상하지 않은게 더 나은 인생일 수 있다

그런 점


배경으로의 가치도 없는 인간이 있는 것


자기기준으로 역할 대역이라 하나(누가 그자리에 와도 그만이라고)- 꼬여사니 그게 문제지

어쩌면 병태적인 세상에 병태적인 "모든 미래는 가능성의 표출이다."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부정적으로 극대화 되었으니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 '가능성'

어릴때도 감지가능-사슴이나 영양떼면 고위험군 사냥타겟을 구별할 수 있겠지만

인간이라면 인권이란게 있기에 꼭 그런 문제만은 아니다.


그날 아쉽다 인생에서 그렇게 또 못하고 갔으면 진짜 허무할 것 그러나 그렇게

힘든적도 없을 것 같고 진심이 아니면 무의미 하므로 완전 망가지지 않은 채로 셋이

너무 슬픈 천국잔치


새로운 장소 도파민에 불과한 해석일지 모르지만 새로운 장소에서 추억이 되었던 그 이전

묘한 시작 흥분감


지금 아니면 버릴 수 없다는 생각에 버려버렸다.


그러나 '가지 않은 길' 따위는 쓰지 않을 것 인간 구조대비 결국 자기 문제니까


자기인지구조 자기인생에서 뭘 가져가냐 그런 문제


벌땐 정말 힘들게 버는


이제 객관적인 능력이 생겨서-어떤 지 아는 이전의 그런 걸 해보고 재현해보는 그런게

불필요하게 되었다 감각이 살아나


참 생각하는 충직한 아이였는데


진실 " - 행복 추구


쾌락주의 꼬이지만 않으면 그러나 또다른 진실


그건 진심으로 싫었다 말하는게 아니다. 진실이 아니니까.


누구누구가 어렸을 때 성폭행을 당해서 그렇다느니 왕따를 당해서 그렇다느니 자기기준에서

'용서할' 이유를 만드나 그건 단지 용서할 자기위안에 불과하고 이유야 어쨌건 그렇게

되었으나 그 이유에 따라서 바뀔 '가능성' 이 달라진다는 것에서-물론 a와 z 가 같은

현상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차라리 무시하고 그인간 생각 안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이전으론 안돌아가겠다는 뜻


이거 하나로 자신감 생겨서 모든 시비 감내


그러나 그건 잘못돌아가는-인권과 제도의식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사각지대에서

교육없이 제멋대로 짐승이 하는 돌아가는 것이지 분명 옳은건 아니다


업그레이드 되고 다른게 됬으니까 그냥 하는 거지 이전건 다버려도 그만 충분 검증

과거 지우고 되기 싫었던 안좋은 그런 모습들

전체 초월인생-진정으로 원하는 내면이 된 이상 더이상 그건x 앞으로 의 인생과

행복을 위해 끝장나게 살기 위해 불필요한 제거와 새행복 찾기 불시에도 약점안잡힐


치명증거x과거x 찾을라 해도 찾을 수 없을 것 주책이고 나발이고 동명


그건 죽어도 안할거니까

교수스타일이 너무 싫어 늙어서 그렇게 되기도 후줄근하고 너무 두렵다

차라리 도사나 현각자가 낫지 그 도태된 큰 안경테의 씨발창 씹타쿠란


나는 진짜


뭘로 하든 자기 꿈만 이루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데 무당이든 전도사든 어차피 욕먹는건

마찬가지 비종교 속세들이


그것 때문에 못하진 않음 어리석게


어쩌면 내가 되고 싶고 동경하는 대상에게 취급을 못받으니까 무의식이 열내는 것일 수가 있다

진심은 통한다는건 사실이나 상황이 만든 정이나 진심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향수냄새가 대비해 더 냄새를 부각시켜 그래 냄새가 낫는지도 모른다.


안경이든 렌즈든 유통기한이 지나면 아무리 잘보관했어도 그게 균열이 가거나 변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렌즈는 좀 더 쓸 수 있겠지만

그러므로 그런 속성처럼 뭐든 그때해야 하는 그런 성질들이 있다 그런게 아마도 이런 것일 것


남자는 모두 변태다. 그러나 어쩌면 그걸 연구해서 하기때문에 더 변태라 할 수 있으나

그게 단지 이미지라는 측면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일말에 회사원이 되고 싶진 않다 굴욕뿐만이 아니라 콤플렉스가 아닌

그런 불이익 뿐만도 아닌 그런 자기 정체성 문제


찾아나서고 평생 관철할수있는


오늘은 단지 홀로가 싫어 그랬을 뿐인데 그런


이제 진짜 양아치가 된 기분


물론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보고 그사정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런 마른 상태등 알아 옳게 판단 내리는 그런 상황 그런게 그런 능력 중요


자기 긴장이 완까지 조절할 수 있으니 부활체 도움 복되도다


회사원같이 느껴지는 그런 문제가 있으나 과거를 잔재를 완전히 지우고 싶었다.


왜냐하면 그런 일반인 민간인 같이 느껴지고 그런 열외로 느껴져 당한 그런게 크기에-일반에서

벗어난 것도 아니었음에도 그런 문제가 심했으니


그걸 완전 탈피하여 기분 때문


그렇게 한순간이라도 그랬다고 보여지기 싫어서 제거한 것이다.


내것이 아니라고


저절로 센스가 돌아와 아저씨,노인네 같은걸 꺼리게 되다.


내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오점적인 시간이 있다면 그건 회사원 시간이다.


그런 어정쩡하고 뭣도 아닌 그런 어설픈 모범생 문서처리 그것만큼은 내인생에서 Del

하고 싶다. 설령 오타쿠 변태 같이 보이는 것도 지우고 싶으나 회사원은 진짜 뭣도아닌

쓰레기였다 문서만 다루는 망할 과학자


완전히 지우고 싶은 정체성 심리일 뿐이겠지만 자존심 문제


그런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싶지 않았다 어떤 경우에도 설령 그여자가 그남자가

회사원이고 온갖 회사 망상에 사로잡혀있더라도 나를 그렇게 보이고 싶지

않았다 별거아니게 그런거환기x 내인생의 오점 절대 그런건 일점일획도 하고

싶지 않다 점하나는 되나 그런식 범위는x 하찮게 보이고 싶지 않았던 것

순진하건 아니건


가끔 다른 인생을 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기대도 있으나 이것이 나의 정체성이고

최고 마약이므로 견지


그런 가능성을 예측하여 소설잘쓴다는 그런 식으로 안되려면 그런걸 갖추는건

필수 이미지 그게 사실 제일 좋은 것 그런 의미에서 이제 학자나 교수는 여기서

종내고 싶다 내가 원하는 인생도 아니고 인생을 이해한 것도 아님


전에 사고수를 부르는 관상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그런 관상봐달라던-

그런데 그게 약간 재수없게 생겨서 그런건데 심리문제지 다른건 아니라고


경험칙 적으로 다만 그랬을 뿐


안경끼면 무조건 유전적으론 학자다-왜냐하면 과거 기준으로 보면 원시나 중세

아무것도 아닌 생물학적 존재인 인간에 비하면:추상으로 복잡해지긴하나 인간기준의

해석들일 뿐 우주법칙도 찌꺼기


핵폭탄같은 멸망도구는 유용하나


자연도태되어 자기가 원하건 원치않건 학자노릇을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책밖에 안보이니 근시로


산속에서


그런 불편한 시대


100년전 미녀를 보았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미의기준은 똑같았다 중세나


영주부인의 말타고 가는 그러므로 그런 과거 탤런트는 단지 미의기준이 발달안하고

이성중심이었을 뿐이지 미의기준은 똑같다면 죽기전까지 그걸 견지하는건 인간의 책무


물론 이미지라는 것도 있고 미적이진 않으나 적합한 상이있다


회사원은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권력을 가질 수 없는 위치에 놓이게 되는 그런

불상사가 있다 항상 위협당하고-그렇다고 그안이 무슨 청정 낙원은 아니다 마치 초식동물

알력과 비슷한 식으로 건조하고 지네 업무스트레스 그안에서 그런 경쟁이 있다


웃긴거지 사실은 뭣도 아니고 종교청정도 아니면서


그래서 그런 가능성의 기준에서 볼때 나는 그런걸 절대 거부한다 절대 좋은 입지가 아니다

어떤 경우라도


딱깔이나 받이들 쓰레받기


마약적인 인생도 아니고 1분 1초가 아까운 지금에


남받이 해서 행복하지 못하고 원하는걸 해야 하므로 그게 옳은 인생 관점


절대 중간은 없음


인간들은 웃기다 정신은 그대로인데 외모가 바뀌었단 이유로 그렇게들 달라진다 더좋게

혹은 나쁘게 그게 그새끼 대가리들이-소비성 조건사회 극대화+진화본능,변태본능-

대중 90%이상이 그렇게 형성되어있기 때문이고(종합화 못하고 그런 추상이 강하지도

않고 강하더라도 꼴리는대로 그냥 반응) 그래서 "힘"이 발생하는 것이다


관상보고 색마 맞추는 것-아마 진력이 다 빠진 그런것과 조합을 봐서 그랬던 것일 듯


자기는 씹창이면서 "다룰수있다" 는 자신 때문인지 -정서를 먹는 변태여자와

감각치중해 먹는 변태여자가 있다


그런식으로 똥씹은 얼굴하고 주제도 모르고 더웃긴건 남자가 거기에 반응


권력관계은연인식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세면 그만인 뭐 그런 일도 있었다


물론 매력에선 우월 권력-가질수없어 상처받기도 어쩌면 그래서 더 자기 권력발휘하고

돈으로 하려


어설픈 찌질이는 되지 않겠다 절대로


새로운 신권력 때깔 부족지상 안되게


완전 무장 철저 탄탄


양아치 그런 신호 있다


자기 얼굴 보고 마약느낀다 한다 여자,남자도 나르시즘


씨발 좆도 아닌 것들이 무슨 본능으로 까고 지랄이야 쌍판 아가리 좆도 아닌 것들이

그런 대단한거같고 못깔존재니 바로 묵념


그냥 그당시 통념에 좌우되는


남자사냥하려 미친년


병폐들의 모임, 능숙한 것들의 집합 그런 썩은 더러운 좆같음 조직화 생명


비열한 벌레 물고기떼 정도는 쉽게 처리


그건 니네 언어고


요즘 벌레들 소비성 말투 너무 싫다


다른 사람 신경안쓰고 산다하니까 요즘 세상은 신경안쓰고 살기 힘들다 한다.

왜그러냐 했더니 그런 악플이나 사회적인 매장이 쉬워져서 란다-그러면 그런 것때문

이라면 옳지 못한 것도 신경쓰고 살아야 하느냐 그건 아니지만 민주주의와 대중에게

권력이간 정보화가 옳은 것 만은 아니다


권력을 주지 말아야할 자들에게 권력을 주어 마치 신체의 뇌가 주도하는게 아니라

신체가 저마다 제각각 생각해서 움직이는 꼬라지-산으로 가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정체,

개판인 어디로 갈지 모르는 정박 기형 사회 사회자체가 그나마 사회가 발전하는건

보수적인 기존 재벌,세상모르고 한탄안하는 연구자들 때문이다.

-안그래도 교수들도 그런 불이익등에 다 포기하는 분위기가 팽배한데 즐길 것도 많고


심리를 아니까 거기 안낚이는거지 개미 심리와 반대로 그런 프랙탈 고프랙탈

다른 차원 날라가서 천공에 수렴하는 그런심리 그런 일들


어떤 이야기를 들었다. 검정고시를 봐야 하는데 일부러 안봤다고 한다. 학력은

아예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는데 초등학교 검정고시부터 봐야 하는데

검정고시가 힘들어서 안봤다기 보단 검정고시 기록이 남는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어설픈 제도 순응자로 남기보다는 아예 제도거부자로 남겠다는 것인데

일리가 있는 말이다.


명분이라도 있지 그런 애초에 초등학교에서 학업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선생에 대한 증오가 심한 상태였는데 학문을 그런 한다는 자체도 그래서

그렇게 제도 자체를 거부해버리고 기존제도, 공권력 등 그런 문서적 그런걸

그러는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하여튼 그런 인상을 남겨서 오히려 범생이

기존 더러운 엉터리 제도자들 똥꾸녕 햝는 벌레들보단 많이 낫다고 보여진다.


어떤 무지 싫어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인간자체가 그렇게 싫어하는 자 눈안마주치고

일부러 인사안하고 자기들끼리 권력짓는 그런 속성 그런 여자였는데 그게 공교롭게도

그런 새끼들 속성과 통했다. 그래서 내가 그걸 증오하는 것 회사라는 체계,

제도적인 별것도 아닌 것들이 말은 듣고 월급은 받으면서 대놓고 주먹질 못하니까

그런식으로 긁는것이다 그런 비열성화된 그런 사회다 기형적 변태 현대 역겨운

토나오는 민주주의-그러나 그거 말고 대안이 없으니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이겠지.


일단 육탄전도 그것이 계속 되면 거의 연구전 치졸한 학문전같은게 된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전력은 비슷한데 그렇게 치졸하게 쳐야만 승리가 가능한

그런 인간 대가리와 3차원속에 프랙탈.


그냥 그러고 평생 살다뒤지는 거겠지. 그러나 자기에게 무의미하지 않은 인생을

살려면 언제나 자기대로 살지어다.


오이냄새를 극도로 싫어하는게 꼭 어린시절 트라우마와 관련되어있지 만은 않다는

것이다.


아마 진화의 어떤 기억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겠다 남자에게 개꼴당하고 희롱당한

대다수의 여자는 좋아하는 정액냄새를 싫어하니 말이다 자기 아버지나 애착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어릴때 기억각인 예를 들어 일하고 돌아온 그 땀내와 섞여 더러운 공포기억


그런 끼리끼리 지네끼리 사는


다른 불편함이 있는데도 그걸 묵살하려 장점만 하는 꼬라지는 상당히 비x


수준들이 다 낮아 의식개선 시급 - 지꼴리는대로 정보처리해서 80먹은 학자도

당황 왜냐하면 그런식의 능력발휘 정보처리력을 습득하지 못했으나 요즘은 개나소나

다하기 때문 진화라기보단 정보처리로 타성으로 해도 그런 두뇌발달 상황에 변화


그렇게 후천적으로 습득해야 하는 그 자기 두뇌발달기간-그게 바로 최대약점

자기입장에서 '자기인생 자유' 회의 느끼고 착각하게 되는


기독교에 대한 미칠듯한 반감 조건반응 나는 그러지 말자


핵폭탄 개발도 사실 인과지-그걸 백프로 발명하게 만드는 추상툴이없었으니까

그러나 그후에 그것도 백프로 가능하게 바꾸고 조작할 수 있다고 본다 그게 역사란

착각되돌리기와 타임머신


근데 나는 썩은 교회의 기독교도 문제지만 기독교를 비난하는 자들이 더 문제라 본다. 자기들이 얼마나 눈꼴시리는지 모르는 것일까? 도대체 무슨 깡으로 인간들은 나대는지 모르겠다. 아무 것도 아닌 인생들 살면서... 자기들의 모습을 좀 거울로 보기 바란다.


전략은 무슨 전략이냐 다들 거지같이 사는데 문제는 일대 수천만이 전략이지

나도 그냥 힘으로 살란다 다들 그러듯 해봤자 80젊게살자


인간구조상 그걸 인식해서 하지만 결국 인간패턴 인식하는 그런 것일 뿐 인간만의 것,

인간만의 기준 등


과거모습잊어서 그게 가능 매력등


새로본 자는 더 낫겠지 단 광신 지속


하긴 왕따되서 세상모르고 강하게 설친거겠지만 다말아먹고


천성은 안바뀌니 그냥 절대 엮이지 않는 수밖에 없다. 사람질리게 만드는


인생에서 피할 똥


왜 그런데 세뇌당해 그입장대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인생피곤하게


같이 더러워져 버리지 전투우위를 위한 도구일 뿐인데 목사개새끼 카악퉤


확실히 힘이 생기면 심리적-우위- 강하게 가는 듯 하다


그것이 힘이 생긴 대중이 권력을 극하던 방식

심리적 영향, 파급효과


그렇게 쭈루룩 대중패턴을 보여주는 인터넷이었지만 과거 3차원에선 영향력있는 여론이었으나

인터넷 시대가 되어 그 저질적 속성을 명확히 파악하게되자-본능적 조건반응-그 외적

후광이 사라진 그 초라함만 남게 되어 아주 저열한 대중 우둔함을 비난하게 되었다 다들


목소리 큰걸 인정해야 하는건 아니다.


패턴화 반응 한두번이지 한두번이 아니니까 알게되는것 초등학생도


가상공간에 정보를 모은 것이 마치 공장 공산품이상에 희안한 상황을 만들었다.

실시간으로 인간 작동 패턴이 그대로 주루루 들어나게 된 것이다 그걸 중계하는 인터넷 기자

들과 댓글들


자기는 모르고 씨부리나 사실 그런 저열한 본능 뇌구조 패턴을 확연히 들여다 볼 수 있어

심리학자에겐 좋은 연구자료-연구할 만한 가치도 없는 하수구 쓰레기 변기 심리 시궁창

인간 대가리속 저너머


대중중 한새끼가 말하기를 자기는 나쁜 놈인줄 알고 나쁜 짓을 한다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나쁜데 깨끗한척하는게 재수없다 한다. 그냥 무시하고 아가리

절단하고 넘겨버리면 그만이나 -사실 핵심은 그게 아니라 유순하고 그런 이미지

속에 티끌이 보이고 어리석은 그런데 강요하는 증오심이지만 그조차도 모르는

그리고 90%의 교회다니는 썩은 일반인들 비신실한 자들 때문이지만:신실한자까지

친목질하며 왕따시키고 사실 그들은 신자류가 아니라 일반인류라고 보면 된다.-

사실 적명하게 보여주는데 일반 세상 새끼들은 지네가 나쁜지 알고 과시

하려고 알면서 저지른다. 그리고 자기기준으로 모든걸 보고 회개하는 행위조차

재수없다,밥맛없다 비굴하다 하는 것이다 자기기준으로 현대사회 생존으로 인한건지

진화심리인지 어쨌건 그정신 신경전달물질에서 짜증나는 감정유발-분명틀리고 변태적인

자본주의 자본주의를 허용하면 이렇게 된다. 인간성말살, 자본주의 폐해


어느나라든지 기독교인이나 비주류, 소외자나 히피, 집시들을 말살 하려는건

매한가지인듯 하다 정작 자기들은 그런 별거 아닌 거지같은 속물 쾌락추구소비성

포르노 처보고 길거리 여자들 훑고 술처먹고 가래뱉는 비도덕적 대가리 정보처리도

제대로 안되는 하찮은 인생들 사는 주제에.


정작 도덕심을 지켜나가려는자들을 십자가에 매달아 마녀사냥하고

괴롭게하고


인간은 왜 그런걸까? 당연히 도덕자의 관점에서 보면 세상은 쓰레기. 태어날때

비주류로 태어나거나 -인기없는 그것도 세속적으로 강요한 기준의 '인기' 잘빠진

몸매와 외모 극한의 다이어트를 요구하는 몸매- 그렇게 길러져 형성된 자만 불행해질뿐

참으로 망할 세상.


어차피 그런 사회 좀 당당해졌다는게 달라졌다면 달라진거 "좆도 없는 사회" 자기들이

만들어 낸 것


부탁할 필요없고 굽힐 필요없으니까 그럴 가치없는 인간들이니-욕하기 전에 돌아봐라


나에겐 상당히 불예의였는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하는 세상을 보면 분명

정상은 아니다.


아직도 공인회계사 한다느니 대학원가겠다느니 하고 공부하는 여자 애들이 있는데

세상을 모르는 기독교인이니까-보수적으로 길러진- 가능한 것이다.


보수적으로 길러진 인간이 사라지면 아무도 일하지 않을테니까-그 병폐가 지금 나타나고

있다. "직장이 있는데도 가지 않는다. 왜? 일하기 싫어서." 단지 직장이 없어서, 취업난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신문사 기자가 그랬다. "보수가 아니면 나라가 무너진다." 고 기독교도 보수를

지탱하는 큰 뿌리다. 너무 기자가 지엽 편엽적인 것을 알고 다녀서 그럴지도 모르나

말인즉슨 나라가 개판이라는 것이다. 불륜이 그렇게 많고 온갖 자극적인 더러운 행위들

그게 민주주의 병인데 사실 그게 문제


"얘는 급이 다르다" 전투력을 느꼈는지 모르지만 일당 수천만 짜리가 있다 분명히 가끔


사실 너무 가까운 것도 안좋다 정도 안들어 그러나 남아서 그게 유일하면 엄청난 집착


그리고 나중에 생각난다 그런게 궁금하고 어떻게 지낼까 사랑


대세긴 하나 도와주는 자가 없겠다.


사실 세상에서 도태된 새끼들이 개독어쩌고 욕하는거 보면 같잖다. 세뇌되고 본능 꼴리는데로

지네가 기독교에서 안받아주면 어디서 받아주나? 그나마 인간사회 사회복지 책임지고 있는게

종교인데


누가 도와주겠냐는 것이다. 자살하라고 부추기면 다행이지


얼핏 대세 같으나 결코 대세가 아니다. 여전히 드러내 그들 마을에서 왕따시키고 뒷담까는

식으로 그런걸로 소일하고 보상하고 무료함 달래는 새끼들은 아니지만 분명 자기일 추구하고

히피도 있고 보헤미안도 있으니까 문제는 그 마을에서 그러는 새끼들이 '댁들' '주변자'

취급하고 댁이라도 되면 다행이지 일말의 이입 동정도 없는 쓰레기 취급하므로

그런 보헤미안들은 자기 그룹 라운지 무리 울타리 바운드리 튼튼한 우정 그런게 아주 중요

한데-견고성에서는 마치 오합지졸 냄비처럼 모이기만 하고 할 순 없는 대중과 모습이

흡사 보헤미안이나 광신집단이나 조폭쪽이 더 끈끈하다 군대보다도 더 강제로 징집하여

자기 지키는 유치하고 치졸한 학문으로 가는 전략쪽에 군인들이 아니라 자발성이

있으니까- 보헤미안안에서는 영웅, 그런 민간계에서는 쓰레기 취급 일말 이입안되는

조롱거리라는 그 이미지 꼴리는 대로 그런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한다 오히려 보헤미안

쪽에선 인간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보는데 그런 동네계에서는 동물처럼

살면서 쓰레기로 보는 것이다.


어설픈 전략전술에 칭찬으로 - 보헤미안을 희화화 하나 정작 희화하고 웃기지도 않는건

그쪽들


보헤미안도 너무 속물적인걸로만 뭉쳐진 마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나눌 것도 없고 집시를 너무 증오해서 무차별적으로 살상하는 갱단도 있는데

전부 마을 계열 갱단, 빠따와 외모기(그리고 이미지 기반 꼴에 자기기준'업적'-

전혀 공정하지 않다 범죄집단은 그간 보니 더 썩어서), 인지-보고 익힌 안면 그런걸

기반으로 운용하는 쓰레기 같은 건조한 조직


반면에 집시는 그런 유대와 종교성이 있는데 당연히 종교적 기반으로 묶인 것이

더형제애가 있고 끈끈하다 특히 알카에다와 이슬람 전사 생각하면 될텐데


마치 그런식 대신죽고 진실 어린 진심과 형제애가 오가는

드라마가 있으나 세속집단은 드라마가 없다-조폭영화는

백프로 미화


어쩌면 가장 큰 문제는 중심이 없다. CEO 가 없단 소리 무식하게 강압적인 CEO 회사는

당연히 망한다

모든게 묵살되고

지나친 도덕강요로-목적은 수익이지 도덕집단이나 친구만들기가 아닌데-그렇게 만든

친구도 결국 떠날테고 인생에서 뭘 건질라고


자기뇌구조의 문제 보상이지 단칸방 추위에 떨면서 추억은 무슨 추억..


그렇게 자기관리 했는데 '아차' 놓친게 자기 역량이지 결코 운명이란건 아님

그건 점쟁이들 돈벌어주는 것에 불과...


나의 마지막 찌질한 과거나 뭐 그런 흔적까지도 싹 지우려고 일부러 싹 버렸다.

그리고 두번다시 그런계나 그런 이미지로 안가려 그랬기에 좋건 성능이 좋건

다 없애버렸다. 그게 내 철저한 이미지 관리의 전부.


이데아는 그런데 그게 실제로 물형화가 되면 상당히 다르다. 그게 구체적으로

나타나면 그것이 진실이고 그 이데아는 단지 성취되지 못한 부분이나 변경된

채로 남으나 그 물형을 자유자재로 바꾸는건 어디까지나 이데아이다.


결국 물형에 움직이나-그것만보는 단시야 대중들을 자유자재로 조작하는건

역시 이데아라는 것 자유조작


어설픈 이미테이션보단


내가 대충칠한 느낌 허술 느낌 그런 조합 조절 결과체가 그래서 안샀더니 단단한

역시나 그랬다


그런 미세영감


평생 수집만 하다가는 병신짓거리 하지 말자


안그래도 우습게 보여서 그랬는데 그걸 그렇게 전문적인척 한척해서 까이는 듯

실력은 전문


심리 레토릭


인간은 아직 탈피를 못해서 그런데 제각각 사실은 인간이 그냥 생식하고 생물학적으론

자기즐김 아무것도 아닌일 그래서 진화심리학자는 싸이코패스로 잘빠짐


그냥 그러고 살다가면 끝 그러니 잘해야지


그건 내가 아냐 아이덴티티 그런 기운은 아님 아무리 쎄보인다 하더라도


결국 자기 먹는 행복이더라


긍정적으로 보면 한없이 긍정적이고 부정적으로 보면 한없이 부정적인게 세상이다.

그런 여친하나로 세상 다얻은 것 같이 나머지 다무시하고-그러나 중요한건 그렇게

시비를 받는 다는 것-애초에 그걸 막아야 하고, 그게 논리 함정에 안빠지는


그리고 좋게만들면 한없이 좋게 만든다지만 그 대가리들이 안바뀌는게 문제

꼴통들 좆도 없는 주제에


그런 제도로 교묘히 속여서 월급으로 운영하는 집단, 자본주의, 그런 문필가 적인

방식보다 아직도 그런 친구나 유대나 좀더 정치적이고 음지 카리스마 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그런 욕구는 항상 있는데 대다수가 제도적으로 하는 이유는 그걸 다룰 역량이

없기 때문이다.


진화심리 때문인데 당연히 그런식으로 하는게 멋있고 동경해서 그렇게들 다들 조폭을

추정하고 그런 집단이 범죄임에도 그러는 것일 것


조폭이 아니라면 사이비 종교라도 그리고(소재)

일반 제도권이라면 카리스마적인 보스를 그려야 한다는 그런 작가의 말. 조언.

그게 감으로 나는 것이지만 -제도에 세뇌당하지 않고-본능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속은

그런식으로 돌아가고 그런걸 기대하고 있다는 원한다는 그런 것일것 그런 뜻


그게 현실- 누구나 볼수있는 현실의 부장, 사장은 매력없는 무미건조한 비카리스마

들이 므로 그저그런


주파수적으로


그컵에는 비밀이 있다.


미래의 마누라를 그리며 만번을 하던


모든걸 다 미래의 배우자를 향해 맞추고 있다 그런 모든 이미지나 둘이 안비참해질


오해일지도 모르니 조심해


연출에 필요


그런 제압 공포등 그런게 되어야 하는 이유는 인간의 본성기반 굳이 누가 먼저 시작했다는

협력-배반 문제는 아니다 왜냐하면 공포와 동시에 협력하기 때문 실제 현실은 좀더 아날로그

틱하고 복잡


요즘인간들이 너무 조건반응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다 과거는 공부 뭐 양아치나 외모

그정도였는데 요즘은 개나소나 외모 남자한테까지


편중되어 "너무 조건반응으로 돌아가는거 아니냐." 그런 자는 그냥 재미없는 자로 치부

자기들은 재미있다고 뭐 그런일들


자기 식구는 긍정적인 부분을 봐주는데 남은 그러지 않는다고 한탄하지 말고

남을-모두 대중이란 썩은 막돌아가는 대가리를 잡으려 하지말고 특정 필요인을:어차피

대다수는 평생 남남으로 살아감 서로서로 다들 물건이나 사고 콩나물이나 깎지-

일단 가족으로 만들어 라포르 마음을 하나가 되면 긍정을 봐주겠지 물론 그런 소양과

두뇌구성-종교심도 받쳐주어야 하고 이게 인간의 한계


1,2,3 타이밍 세는 운명같은건 없으니 그 개별 대가리 작동을 초점으로 풀어나간다면

안되는 것도 없이 자기 진심관점에서 자기도 모르게 열릴 것이다 그게 바로 사람


그 사람이 아니면 그냥 아닌 뭐 그런 현실 그러니 당연히 조건반응 맞춰주다

점점 끌어내리는거지 아니면 다른 확 지금껏까지 거 버릴만한 엄청난 당김 세뇌

마약이 있던지 책을 벗어나 현실에선 결국 그거다 그래봤자 80 성경읽을 시간 없음 구조상


현실 그런 '있는 척' 현실 박자가 아니라

그런 돌아이 정신병자 가래뱉는 것 까지 희화화 시키면 사람아니고 좆도 아닌

게임에서 원샷원킬하듯 현실에서도 가능한 자기조작 탈피법을 알았다


흐르는 진지모드 탈피 주파수


서양인의 그런 세련된 우월 이미지만 아니었어도 사실 개상의 서양인(특히 미국인)들은 -정복자

역사의 적자생존 결과이지만- 상당히 비인기 얼굴


원시적이고 폭력적인


현재이미지 미스 기스

착용감도 안좋고 벙찐-알다시피 처음에 안좋은 착용감은 다만 적응할 뿐이지 그 속성은

몇년이고 계속간다 변형한것도 아닌데 그러므로 그런 구조 근본본질 좋은 것 선택이 중요


인간 인생 속성- 같은날 같은 공간도 누군가에겐 그런 날 누군가에겐 그런날

그런 '자기관점 인생'에 침잠하여 살아가는 아무것도 아닌 인간들


그게 사실 그렇게 나타난다 현실에선 그런 안정된 그런 인간 세상-그리고 뭐 조폭들이

검거되는 결코 조폭세상이 아닌 것이다 그들 대가리처럼

강하게 버티는 그런 이미지의 세상


-그런식으로 권력구축한 민주주의


그러니 허상


그때 자유부족의 심경토로 그러나 그건 자기 발달 그수준


만약 그들을 다 겁줘서 겁에질리면 조폭세상이겠지 결국 진것

정신이 진거면 다진거다 세상은 결국 그렇게 돌아감


저마다 제각기 찌질한 자기 적당한, 끝까지간 더러움으로 살아가는 이세상에

자기걸 지키며 살아가는자가 있다 강하게


그것이 드라마의 시작


우리끼린 적어도 거지같은 세상 80년 동안 그런게 필요-그러면 적어도 우리는 행복마약

우리를 보니까 서로를


-왠지 그런게 필링이 안느껴지는 이유는 사실 그것이다 그게 찌질하거든 본능 상 그래서

오타쿠는 재미없어 화면으로 가면 어떻지 모르지만 현실은


그건 니네가 주장하는 니네 머릿속에만 있는 생각과 룰이고 현실에서 보면 웃기다

그런 추상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하는 짓거리들이


대부분 현실에선 "사장님 성격알면서" 그런식으로 강제력때문에 하는 어쩔 수 없는 현실-

사장 이 좆같으면 못움직이는거지 뭐 직원도 좆같고 서로 돌아가는 회로가 안맞음


일단 안경을 끼면 90%가 색안경을 끼고 본다. 그런 라벨에서 분류.


그러나 안경을 벗으면 거기서 또 보는데 -미니어쳐 꽃미남이건 뭐건

졸지에 안경쓸땐 오타쿠가 안경을 벗고 그런 노는 애들 사이 우두머리 이미지로 인정을

받기도 하는 웃긴일이 벌어진다. 대표적인게 그새끼 안경낄땐 오타쿠로 표적되다가

안경벗고 렌즈끼고 그렇게 우두머리 뭐 일진식으로 행세하던 새끼


과거를 아니까 그렇지 과거를 모르는 새끼는 안다 그새끼를 잉여


과거 당해서 지가 민감한가보다 그런 공격에 깡패처럼 하면서 남겁주고


-친구까지 위세 떠는 "외모-실제로 그러면 지가 제압못하니까 뭐 그런 류 사귐


어쨌건 절반은 성공


별일없이 안건드려 넘어갔으니 성공한거지 뭐


제압하는 힘이 있어야지 그런 약점도 함부로 안본다는 그런 현실 그게 마치 음악처럼

인간대가리 있는 그대로여서 어쩔 수 없다 그런 제압하는 힘 자체만으로도 반하는데

인간 구조 특성


비호감은 제압력이 없다.

재수없을 뿐


그런 정적으로 뭐 그런식 인간관계 잘아는 새끼들이 그런 심리학 원리같은걸 조롱했는데

위험에 처했을때 한사람을 찍어서 도움을 청해라 그런걸 희화화 실제로 그러면 무지 웃긴걸

아니까


인간관계 능숙한 판 마당에서


심리학자들은 원리에 능숙할지 몰라도-책쓰는데 능숙- 현실 능숙한 자들은 그런게 우습다.


현실 개별 인식법이 맞는듯 하다 적어도 80까지는 인간 개개별


사람은 소수니까


'진심'이란 이런거다. 어떤 사람이 혼자 있다. 그사람을 생각해서 가준다.

뭐 그런


그게 통해야 말이겠지만. 물론 원한이 있어서 그 사람하고 원수져서 즐길 수도 있겠으나

그인간이 그때그러고 다른 사람에겐 안그런다면 둘은 괜찮은 제각각의 인지 잔상의

파노라마 총체가 인생이란 것


같은 공간에서 A는 방안에만 있고 B는 어울리고 남친사귀고 그러면 A와 B가 '자기' 에서

저장하는 '인생' 은 다를 것이다 '자기 인생' 인생은 그런 속성-일련의 자기 기억인식적 총체


이런인식 속성이해


미국의 아침의 시작과 한국이 다르듯 저마다 인식마다 '다른 동시성'을 지닌다

나라마다 차이나는 동시성의 허구와 상대성- 절대 인생입장 프랙탈적

꼬인구조에선 '동시성' 이 아님(시공간의 상대성을 볼때)


그냥 평생 상종안하고 살면 그만 어설프게 썩은 대가리들 -자기입장 전투야 언제나

침이나 뱉어 카악퉤 짐승뇌들


친구도 그렇게 보는 벌레들


민간쓰레기 그렇다고 본격적으로 성적으로 추구하고 싶진x


"인간"관계 하려면 광신도들 밖에 없음 나머진 사람이 아니니까


지네끼리 되나마나 꼴리는대로 처살고 산다


원래 자기가 그래도 이해할 수 없는거임


포르노가 뭐 대단하나? 하지만 성적으로 사람 쓰레기로 보게 만든다는 것에선 같다-더구나

자기통제도 조절의지도 없는 병신들이 사람이랍시고 맛버렸다 취급해도 알바없는 벌레종족

인생들... 평생


오히려 눈이 낮다는게 도덕적으로 보일정도 그나마 도덕을 찾으면


자살해도 일말에 동정도 안가는


어차피 그렇게 볼거 안경끼고 인간관계라는게 불가능하다는걸 알았으므로 하고 싶지도

않고 방구석에서- 외모 지상 조건지상 '인간관계'란 없다 다만속임 사람다운 일말의

나눔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


지네가 알건 모르건 그딴식으로 인지하고 왕따


안경벗으면 인기인


종교로 교화되도 믿을 수 없다 남자는


성인이라 해도 사생활 침해적 야한 사진을 허용해선 안된다-그게 인격적 관계

포지션 저울을 무너뜨림


죽음이란 오랜 이완반응에 지나지 않는다


'본능화' 본능반응 '인간관계' 불가한


모든 폭력성과 짐승성,본능화의 원인은 술과 포르노... 심리적으로


'대가리' 마다 그런 말한마디로 더러운 이미지나 헤어지는 그런 여자도 물론 있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마치 바람둥이 남자처럼 사랑을 못한달까 그런 것-물론 첫사랑에겐

했겠지만 이미 따서 김빠진 사이다


아다도 떼이고... '여자아님' 여자로 봐선x 피해는 주나


그렇게 늙어가는 것


일부러 상기 안시키는 것 포르노를 폐지하자고 그러면 그걸 보여주면 이게 정상이냐고

오히려 남자들은 폐지반대


인간이란 무엇인가


친척이란 쓰레기 몰아냄-나는 그런 식의 조건반응기반 인간관계 하고 싶지 않음.


쓰레기완 상종x


무슨 한분야에서 이루었다고 멘토로 했나본데 띠꺼운 이유가 감을 잃었기 때문 소통력에선


항상 포르노, 남녀 썩은 벌레들이 순정자 추억추구자를 공격하고 번화가에서 시비건다


동네 왕따도 마찬가지


계속해서 분란을 일어나게 하고 망하게 하다


시기질투는x 분위기 안좋아짐


결국은 자기가 느끼는 인생 느끼고 가는..


그정도 선이건 뭐건


사진만 봐도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데 "분위기가 여름이네?" 했는데 그장소에서 튼 느낌이

그런 편안한 음악 느낌이라 거기 대중들이 그런 기가 있었던 것


그걸 캐치


넘실대는 웨이브 인간심리란


떄론 전쟁 공격


참 벌레같은 년이 남자사이껴서 쎈척


외모위주로 그것만 잘나가는 외모인간이라고 클럽에서 찍었길래 한마디 "진짜 잘나가는

인간은 사진 안찍혀" '잘나가는' 기준문제


사실 자기 본능과 결합해 외모위주로 가는데 장사를 위한 꼰대나 사진사 시야이고


일진도 잘생긴걸 찾으나 꼴리는대로 결코 잘나가는 자들은 아님


파국으로 만듬 일부러 서로간에 불신


남자와 여자사이 친구동료등-어차피 얼굴만 보고 불신 함부로 하는 판깨기 잘못된

진화본능 쓰나미 혁명


무릇 힘을 제대로 쓸 줄 알아야 한다


바뀐 걸 인정해주는 유드리가 있어야 한다 하나 나는 인간구조와 본성을 통찰해-

손해는x


그런 애들은 클럽 못들어가는데 "나정도면 들어가지." 하는 애들도 비호감으로

못들어갈 수 있다 번화가 눈깔보다 더 심하거든 그 양아치 스텝들이


같은 급..


거기에 이의제기도 안하고 어차피 다 쓰레기들이니 다만 그안에서 눈총줘서

자동도태되긴함


그리고 욕하겠지 "쓰레기들.."


눈만 안높아지는게 나음 높아져봤자 쓰레기 걸레 창년들이니.... 자존심문제 뭘가져가냐

시끄럽기만 하고 클럽단점 극대화


그런 다른 사람의 판단에 살기 위해 인간관계위해-그런센 외적 그런 감각판에

자기도 조건반응화 동조


뭐랄까 평생을 더러운 짓만 하고 살년들 개중에는 모르지만


목적에 맞게


그런 돼지들 원래 그런 섹스 주의 보상충족 거기에 다른 성분이 결합되야 돌아다니며

충족 원래는 차나 가마타고


그리고 돼지가 잘돌아다니는 것들과 결합하면 상당히 다이내믹 추구 뭐 그런 일들


자꾸 그런거 만들어-어차피 즐기는 인생 계속 시간은 간다면 누리는게 좋은거고

80을 어떻게 채우느냐는 공간의 문제 상대적인 인지구조와 그안에 내용을 조절하는

문제다 "어차피 시간은 간다" 그게 (철학적 포인트의-) 중요한 핵심 키포인트 진리-


뭐 모아니면 도 그냥 되던 말던 알바아니다 하는건 상대적인 보상충족의 인지구조에

달려있으니 뭐 그런 일들


뭘로 채우냐


그런 의도 발현으로 영감인지


아침


그전에 본 다채로운거 영향 정서충족 그시절 15


그런 넘어간 것등 계속 상기하고 하여 그런 자긍심등 그런게 인생강화-결국 재벌이건 거지건

똑같은데 문제는 뭘로 채우느냐 거지가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정신병자나 미쳐서라도


인생은 =보상충족 배경+() 이게진실=--- 추억등 결국은 아침이건 저녁이건 밤이건 새벽

날밤이건


참 시간을 돈으로 바꾸긴 했어도 씁쓸 그러나 밀도가 중요한거니-인지구조 기반

앞으론 더 행복해야지 더더... 한순간을 위해 모든걸 다모으다


자기보상충족


그렇게 대단한 걸로 보이는게 그런 종교세뇌등 한방에 무너지는 뭐 그런 일들


예를 들어서 그렇게 어렵게 보이던걸 쉽게 하자 이를테면 주식


신이한게 아니지 연구로 한거지


기도하고 그런 노력을 했는데 더안되고-당연하지 핵심포인트를 잘못짚었으니까 그 속성상


'그 때 왜못했을까' 도 상대적 그런 그걸 모르고 부주의했을 뿐이니까


그런 역량문제 치환 두뇌구조상 상대성 공간문제


병신대가리로 호구들 무시하자


'인생'에 방해꾼들-안만나면 좋을 3차원내 동물들


같이 묶여서 그 비슷한 점때문에 비호감


왜 돈있으면 안돼는데? 호구 친척 개새끼가 아주 일반인 뜯어먹을라고-그걸 왜 정당화

시키는데? 빨갱이 사상을 카악퉤~


부담주기


재수없다


심리적으로 하건 말건 자기마음 전체를 보는 눈


그런 시궁창 나는 벌레들 내면 모르는 어리석음


"지금 현재시점" 자각하고 그걸 조절하는 능력-큰 수익 과거 그런 해당 주식등

그런식으로 어리석게 놓친 경험으로 하는짓-행동만 알면 뭐할지 미리 다알 수 있다


그새끼들에겐 "과거"(이미 정해놓은 계획 행동) 가 개미에겐 "미래" 이나 나에겐

"현재" 이다.



그런 시간 동시성의 차이 -f


과거 팔았다 손해본 경험으로 아예 보지도 않고 하는게 나을지도 그러나 보고 조절해야지

안보면x


섹스조절과는 틀림


지금뭐하는지 전체그림과 연결 -특수 영역 범위에서- 전체 보인다 좀 손해봐도 더큰

이익 기대


지식기반 그런 그림 예측 제대로 가능


진짜 어떤거만 보면 하루종일 밥맛이 없을 정도 그런거 연상안되게 할 수 없나


그거 떨치려는 정신에너지도 너무 힘들다 카악퉤


직접만났으면더 카악퉤


안맞는걸 떠나서 너무 더럽다 맛더러워


다같이 그러니까 정신병도 아닌 것


그런 필요한 자나 뭐 유복하고 돈많은 이미지 만으로도 존중할 순 있으나

뭣도 아니고 속속들이 사정을 아는자는 오히려 적이된다 왜? 심리를 자극하지 못하니까


그래서 어리석은 인간들에겐 계획이 필요- 내려다보니 '진심' 있고 베푸는 착한자들도

'진실' 은 모르고 휘둘리는거 보니까 말이다


도덕사로잡히는 병신


좋은 것도 못누리면 니팔자 니마음문제

상종가치없는 맛더러움 지도 사람이라고 카악퉤


추상만으로는 다루는데 한계가 있다 이미지는 사람마다 다르고 그런 처신

성적인 것 까지 겹치는지 아닌지는 개별상황 봐야 안다 때와 필 수용체 개대가리 기준이니까


무슨 시대가 불안정해 피해본다 하나 안정된때는 별로 없었고 어느때나 자기 충족하며

잘살았다 시국이고 뭐고 관심없이 사는 자들은 그게 더 마약적이고 충족되고 잘되는

인생방식 전쟁만 안나면


확률문제 -거기서 발견할 확률은 있었다 언젠간 본 새끼 중에 대가리 구조 기반


그걸 물어봐서 그런식으로 정보찾을 가능성은


헐리웃을 즐기건 시골틱을 즐기건 자기 인생채우는 문제


정없으면 사실 욕밖에 안나와


그런 무시등 사실 배워서가 아니다 본능회로 발생 이미지도 있다

떴던 경험+놓쳤던 경험


솔직히 다른 여자 질투하면서 그런 집착증 징그럽지 본능이면서 그런게 다- 혐오스러워

그런 긍정적인것까지 질리게 만든다


왜 그렇게 못살게 구나


그런 얄팍한 감정에 낚이고 그렇게 못사는 병신이 아니라서 아주 개같이 헤쳐가야겠다

똥씹고 별짓다하면서 씨발


관계가 무너진 탓이겠지만


지혼자 즐겼으면 그만인가 씨발 인간이 감정체 강자에게 쫄고 불평불만 쓰레기라는걸

인정하고 그렇게 살면 살기가 편해진다 다만 감정대로 쫄아서 그르치진 말아야겠지 망할


그렇게 부목 자식을 알을 바퀴벌레를 까서 그게 자라 나오는 벌레들 그 징글징글한

인간 구성체의 뇌신경 좆같은


어차피 말할 세상 좀 포악하게 하면 어떻나 하는 생각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냥 밍숭맹숭 선명히 보는 세상보다 B블루나 Y옐로우를 약간

덧입히거나 R레드를 약간 덧입힌 세상이 좀 선명하고 나아보인다.


그렇게 살다 그냥 죽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지혼자만 병신이지


넌 인간아니냐고? 인간욕하지 말라고? 대꾸할 가치를 못느끼겠다.. 어차피 조건 반응 심리로

움직이는 고기 덩어리들로 밖에 안여겨진다


진실 하나보단 거짓 99개에 반응하고 진실마저 거짓인줄 아는 평생그런 벌레 짐승들...

포유류' 가 맞다 그냥...


먹잇감이미지는 아무리 사이즈 잘나와도 사절


몸이 수분빠지면 노화되면 안구건조증도 심해지므로 무릇 건강에 힘쓸 것


세상이 좆같아도 우울할 필요까진 없잔은가? 그렇게 세상에 애정이 있었던가?


상대적 인간의일


꿈을 꾸었다 그런데 이직관이 옳다고 본다. 인간의 실체- 다른 행성에서 어떤

외계인들이 지구라는걸 만들었다(절대 지구의 상황을 봐선 고등신이 만든건 아니다)

지구는 사실 외계인들의 동물보듯한 실험장인데 진화도 외계인들이 일으킨 것일 수 있다


지구의 인간들의 눈에 부분적으로 불이 보이는데 외계인의 불이다 그리고 다음행성에는

불이 안켜졌다 외계인-외계인의 조종을 벗어난 것이다 그것이 현재 나의 자유획득 상태이고


사실 지구는 외계인이 만든 실험장이다


다른행성의 외계인들이 지구를 만들고 그런 인간이 극복한 것이다


첫번째 행성에선 외계인 두번째 행성은 지구의 인간들이 외계인이 입신하여 전파로

불을 켜서 조작하는것 세번째는 인간이 자유로 극복 그런 꿈을 꾸었다


외계인들이 인간을 조작하려 하고있다-자기들 외모콤플렉스 극복?하거나

아니면 다른 식으로 마치 애완식으로 생각하는지도)


인간에게 입신 식으로 전파로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자주 안와도 볼 수 있는게

그때문이고 영향을 미치고 TV보듯 전파로 볼 수 있는데 예수가 외계인이 입신 했을 수 있다

눈이 불켜지는

-부분적으로 불 전광들어오듯-혼불


그간 유치한 이미지 때문에 그렇지 외계인이 한거고 그런 시공간 특성 교묘히 셋팅-인간입

장에선 우주가 광활해 보이나 시간전의 시간, 공간전의 공간은 외계인이 입장에선 추상이므로

별거 아닌 그런 상황이 있을 수 있다


가능성의 세계-확실히 장모살인등 그런게 남자가 저지를 가능성이 통계적으로 90%라고

한다. 여자는 고부갈등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고 그런걸 볼때 인지구조 생김 대비

가능성의 세계이다. 그리고 그간 조사상 신약들은 헤쳐나가는게 힘들어 신을 탓할 가능성이

높고 그런 믿음형질 받쳐주는 자들은 아니면 세뇌나 광신이 되고 그런다.


그런 주입못됬다고 사람마다


그런 열외,주변인 고까운 새끼가 그런 제압하는듯 해서 재수없다고

그래서 연기가 필요


인과조절의 성립 어떤 사람에게 그런 인과만 맞추라고 의미있는 걸 어떤 시점까지

하는데 그것만 맞추면 그 이전에 한번 더 하건 안하건 다른 얘기를 섞건 그게 그대로

작동한다는 점에서 나비효과는 그다지? 이다. 결국 인간들이 인식해야 나비효과라는 점에서


특히 그 사람이 무의미하다면 악감정등 인과구조 대비아니라면 평생 몇번 만나도

그럴 가능성이 전무한 프로테이지라면-인지구조작동범위상-상대적으로 인과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그런 측면이 있다.


그리고 그때 그사람이 안오면 인과따윈 없다. 영향을 안주니까 모두 인지구조 기반 대비의

착각


그런 룸다니고 그런 벌레들 비인격적 여자로 보고 그런걸 안유발하려고 남자는 무조건

강하고 빡세고-사실은 처맞을 까봐 그렇게 대우하는 것이다 그런 새끼들은 속이 약해서

어차피 연관맺을 일도 없지만 평생 증오하는 회사원


해봤자 룸 같이 다닐 친구나 강한 노는 그래서 우습게 못보는 뭐 그정도일진대 다들


그런 표정 아무리 순해도 띠껍다고 눈이 약해보여 안맞는 성분 차라리 강한 눈이 낫고


가게에서 깨달은 것- 비굴하게 손님은 왕 그런 포지션에선 그런 알바들 평가나 많이

밀리고 시작하고 프레임도 많이 들어온다. 그런데 욕쟁이 할머니같이 그런식으로 하면

오히려 반발도 안하고 손님은 어차피 대박집인데 그런 처세필요


산걸 메꾸려 하지말고 다른걸 벌어 하는게 더나은 책략 한정된 인생 80사는 법


공간이 상대적이니-인간 입장 크기 한공간을 그렇게 무한 우주공간처럼 느껴지게 할 수도

있고 그 넓은 공간도 사람의 마음의 심상 하나로 느껴지도록 할 수도 있다 그건 하기나름

인지구조 나름의 '인지구조 만의 시간성' 이라는게 역시 존재하는 것


컨셉이 아다르고 어다르듯 하나로 크게 갈린다 호불호가


인간본성이 그런데 무슨 도움은 도움이야 그냥 잡아먹지 족쳐서


모든걸 다 깨달은자


여긴 나의 성역


내가 표준-신인류 진화까지 염두 생각엇는 민간인 같이 안산다 귀신


업계 비밀이란 선긋기 협상시


왜 니들만 그런 기분즐겨야 하지? 우리도 놀고 즐길 권리 있다고 음악으로라도 한상으로 라도

...


지금만들어낸 인과에 태어난걸 감사해라 본능은 그런 부분 여전히 썩었으나 인간불개조문제


절대적인 환영이 아니고 그냥 진화심리적 착각 휘말리는게 맞는듯-그런 감동적인 경치에서

치졸한 짓거리를 하는걸 보니


귀족 생김새에게 깜빡 속는걸 보니 하루아침에 속일 수도 있다


낚이기 때문 현실에 그런자못봐 후광하고 마법사기본조건


나도 안경벗으면 저정도야' 질투없으려면 완전 못따라하는 양아치, 대단자가 되야 한다

그러기 위한 책략


나는 신이다 이미 초월 내가 신이되어 연구한 나의 이세계 아무도 못건들여 아일킬올


음악으로 다크 바운드리를 건드리다


끌어들이는 최면-


최면 만으로 그런 힘을 늘일 수 있다고 상상훈련만으로도 반면에 기가 눌려 왜이러지?

왜이러지? 한다며 진다고 그게 바로 심리요법 단순운동선수보다 훨 나은


"가능성" 을 백프로 끌어올린다고


최면은 없는 능력을 만들어 주는게 아니다. "가능성"의 차원에서 하므로 기본 도 중요


물론 추상적 포뮬러로 없는 능력을 만들 순 있지만 그런 문제


오히려 일반인이 그렇게 외모대로 속아주니 맘놓고 할 수 있는거지 영원히 그럴텐데.


내가 니들보다 나


그런 외모가 특별하면 패턴화하여 특이인간 취급 하는 그런식에

후광을 적극 활용할 것-모델들의 이지성 등이 일반인보다 떨어지는 느낌임에도

'모델' 과로 그런 열외로 보고 하듯이 뭐 그런 것들


죽은 자가 통곡한다 등 인지기반 상대성-모두가 조롱하는데 통곡은 무슨


진심 보단 조건반응을 하는 그런 상황이니


얌전해 보이게 생긴 새끼가 그러니 재수없다고 그건 이미지 차이이다 결국 물론


하늘과 땅차이의 반전-부모가 그러라 한다고 그렇게 자란게 문제겠지 그러고 나서

재수없다고 다들


딱 그런 남자호구로 잡는 미친성 여자들의 이상형


기억남는 날


그걸 딱 그렇게 한다고 첨엔 힘들었으나 적응되는게 있고 아닌게 있다


남자가 부모뜻따라 얌전해 보이면 손해가 많아.


호구로 보이지. 억지로 얌전한 척 연기하는 것도 마찬가지 호모도 아니고.


할아버지의 말씀. 할아버지 양아치에 대한 반발-극 FM-또 거기에 대한 반발 양아치

방종 엇갈리는 가계


별것도 아닌 근시안 눈앞에 인생들 사는 주제에 그런 새끼들이 그런 고차원 그런게

있고 그런걸 사는자가 있다는 것이나 알까-기껏해야 오토바이 윙 가는 거리 공간감

임장에 화들짝 하는 존재들 그런 '뭔가 있어 보이는 얼굴' 들로 하지만 그보다

더 없어보이는 자보다 내실은 못하니 대처도 마찬가지고 그게 민간인이고 세상


별것도 아닌 근시안이 거기만 사로잡혀서 남깔아뭉개고 인간들에 학을 띠겠다 카악퉤


결국 약하지 않게 흔들림 없이 결정하는건 '자기' 이니 자기가 무너지면 끝-진화적으로도

그러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백세동안 강하게 할 것


교수와 연관이 없는 새끼를 그렇게 만들어 놓으니 아무리 해도 90점 밖에 없고 그렇게 튀어

재수없는 것


건강나쁜쪽 정자가 더 무뎌진단 결과 조심하자 건강관리


시간을 돈으로 바꾼것 만은아니다 그우편 바로 다른경로로 살수잇으니까 그런상대성 노화조차


막는방법이있다 속성상 인간기준 상대성


안되는 쪽 운동해서 극복하는 상대성 그런 속성상 그런게 되니 방법있는 상대성


이자체가 인간속성 그런 속성이니 이런 방법나오는 근본 구조적성 상대성을 내포하고 있다


시체매장 심마니나 논은 찾는다고 인적 없고쓸모없는데 매장하면 못찾는다는 범죄 심리 역이용


수사활용


뭘보고 좋아할까 마약이있어야 눈빛부터


사랑쓰다듬는


아님 다른 마약


대다수는 인연아님 걍스치는'내겐


아침에보는게 더나쁨- 밤에보면 꿈이 그런 인연유대깨지말라고 순화ㅡ는하는데

통제될때도못할때도 하기나름


내가왜그어리석은룰따라야해 전체보기


안간힘쓰고되돌리기 깨달은건 그대로


누군가에겐 유일추억, 누군가에겐 여흥거리 후자가 잘즐긴다고 보지않음 진화상

무릇 주파수라는게 존재


다들생존,쾌락, 배우자 찾기에 날카로워져 있어이해하라지만 도를넘음

지가죽는데이해해야하는건 아닌 현명처리자기거 지키기 너그럽던 말든


그래봣자그수준-포뮬러정리안해서


자기도 모르게 기술신장


모든걸 포획모드로 바꾸다


현실행복부가-어차피 한'평생'(과학,철학적으론 그래도 분명히


일상기준편함


유학파 마약엑스타시 트랜스 파티중독생사례


방해정리 자기다듬다 십만확률도전


가능성의전개를 조작하여막다-유명하다고 힘있는거 아니고 그정신상 두뇌 정신생장있음

거르거나 막거나 때론트라우마


잠깐 혹해서 넘어간다

확률그때구성바꿈 신앙도


억제풀린 반동


안경끼니 영락없이


얼굴초췌는거의 알콜, 포르노 자위심한


정상사회생화리면 무리


겪을거 다겪어 오지도x


무조건 적인 사랑을 안줘 열받은


가치상실


우러나는 매력이나 방울뱀 전법


랜덤의존하지말고 확인된것만 구조상 유리구사


화내지말고 힘부터


남자는 동경,스탈배우는거 아니면 무의미하다 보는식


생각없이 뱉는게 맞는줄 알고 어이없다 뭐라도 되는양 잘나가는양 무당인양 착각 쎈척


재수없다


또라이들 많네... 그냥 주위사람 보이는 대로 폭행하고 여친패고 앞뒤안가리고 전과8범이

란다...미친...


괜히 컨디션 나쁠때 물리면 지만 손해 침한번 뱉고 말지...


지풀에 떨려 그러지 말것 웃긴짓


인생은 원래 힘든건가봐요 열씸히 사는 수밖에 없네요 저두 마찬가지에요^^

힘들단 말은 안하지만.


마지막이라 아쉬워 다놓고 친절히 하나보다 아마 죽을때.. 그때 시야로만 지금을 산다면

이렇게 살지만은 않을것 누릴거 다누리고 피해보면 "미친놈" 비정상 해버리면 그만-지네도

꿀리는게 많아 강하게 나가면 비정상인줄 지네가 알고 열폭,지랄 사소한거에 집중 낚이지말고

전체보고 잘넘기자


많이 배웠다 쿨하게 훌훌 털고


지나고 나니 잔상이 남아 다시 찾음


무의식이 그러고 나니 그런 힘을 갖게 됨


그걸 인지하는 것 만으로도 그래 되려고


자국없애기


죽으라고 뱉는데왜? 나만 말린거지 잘생겼다고 질투 무시이제


강해지다 바운드리 효과만 더좋으면 십자군이건 마피아건 그게그거


못나가는게 억울하지만 이제 절대 당하지 말자고 다끝내고 자기최면 말고


다들 인생 잘살려는 자긍심이 없나봐 나는 손해본거만 해도 미치겠는데 적당히 보상해서그런지


돌아다니는 추억만이 유일한 행복


자기들은 돌아다니면서 나는 왜 강하게 살아남아야만 한다80은커녕 20만 버티면 마감하는

인생


가끔씩 사람을 구분 못하고 추억에 낚이는 그런애들 있으니 희소식


여자의 감각적인 마음은 참 어디서 비호였는지 자기 거울봐야


물론 음악으로도 안되는 얼굴이 있다


죽기전에 안나오면 다행이고


미신은 버려라 철저히 "대가리 조작"이다 맛을 안다


참여의사들이 쓰레기다 인간 인간조작의 이성들이고 특히 호스트바 중독 거의 99%가


그래서 어떤 놈이 피부과 꼬시러 갔다가 기침과 가래만 맞고 자기 성기근처 점빼달라 그러는데


입맛더럽다는 식으로 경찰불르라고 내쫓겼다한다 빌딩관리인까지 개끌리듯 개망신


결코 같은 여자끼리 자존심 때문만은 아님..기본적으로 의대생은 권력지향적


남자 개원의도 룸중독이듯 상종하지 말것들 누려보겠다고 카악퉷~~~~

쾌락중독에 인간 원숭이+도구로 보는 의사들 "자기들은 다르다"는데 역겹다 카악퉷-


여자의사가 의사가 아냐... 종합병원 미모경쟁에서 탈락한 애들


동질화 조차 역겹다


마음씨 약한 여자가 꼴린다는


표정다읽고


예뻐도 비인격대우 양아치라도 부티나 격이중요 목적은 둘째치고

보성상 그래야 공격받지 않음


어차피 한 번 살 것 깡을 가져라


친구랑 같이 있어서 더 직관 안나는 경우도 물론 있음 뇌활성등


꼭 자기기준으로 맞춰야 하는건 아니다 그사람 '인과' 에선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음

그대가리 자기 살아온 자기방식 인과방식


인과가 아니라 지꼴리는대로 하기에 그렇다


일반인은 해당되는데 그는 아닐 수도


지면을 빌어 할말


그냥 그러고 사는거지 그런 지들끼리 행복하고-그것만을 원하는 자도 있음


어쩌면 우리 지구 자체가 어떤 생물의 단세포 기관일지도 모른다


본능이 안되면 배워서 피해야 하기에 문제가 많다


이상하건 뭐건 매력없으면 개취급


'꼬이게 생각하는 그 자체' 가 생각을 유발했다는 생각,논리기원설

성격상 특질 왜?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그렇게 발달한게 학문,과학

지금까지 금자탑


연구자들이 쿠루병같은 미신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였듯 인간자체의 오류,모순에 대한 미신,

환상도 들어낼 것이다.


좆나 웃긴다 그런거 연구하게 해서 인간 해결하라는 딱깔이- 그래서 그렇게 자기들 다루게

연구하는 자들을 싫어하나 보다 연구원은 되지 말자 벌레같은 것들 전략연구하여 천하

재패하자.


실체를 까면 상당히 웃긴 일이 일어난다. 그렇게 진지해 보이고 사는 새끼들이 사실은

'망상'에 낚여서 사는 것이고 외모,겉,이미지등 그런식으로 돌아가는걸 까발려 무너뜨리면

왜그런지도 모르고 병신됨.


공감만 안하면 마치 소,돼지 보는 듯. 진실과 실체를 보다 확실히


광우병 걸렸다 생각하고 살면 깡이 생기는 듯 어차피 병인데 동물들


쿠루병 처웃다 뒤지는 병 아마 고통때문에 웃게 되는듯-그걸 이해 못하는 벌레 소비성

자본들


외모지상주의는 자본주의 때문이다.


그런 자본주의에 썩은 조건반응 소비성, 당연한 것이고-자기도 모르게 젖어들어

센유전자로 맞다고 처주장하나 맞는게 아니다 지도 모르는 병신짓-


그런걸 모르는 순진한 돼지인듯 세상이 얼마나 각박하고 삭막한지 모르고-단 매력자나

멋진 자에겐 희안하게 열려있다 그런 자본주의의 표상과 노예근성 모델등등


사람의 마음을 되찾자는 자본주의 폐기


인간주의자들이 도태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 그런 상품과 자본주의를 표상하는 속물들만

남아 대세이고-룰이 그러니 그런자들이 당연히 주축이 될 수밖에 없다 나대고 설치는


그러나 단지 바꿀 '힘' 만이 필요한 것이고-그런 유전자들이 설치는데

그런 적자생존으로 번식하여 힘을 가지고 주인노릇을 하려하니 (과거 20% 대였다가

60% 이상 늘어남 70%~80% 육박 흉내내는 것까지 최고 96%대 클럽같은데 서정적음악은

구리다고 안듣고)


그런것들이 내는 '진심'이란 사람의 그것이 아니라 소비성 상품의 대변일 뿐이라서

무가치하다.


그런 소비성 겉의 표면은 하고 있지만 -생존위해나 아니면 생존위해 진심바뀌어 뇌구조-

그런건 아닌 그런건 제외


인간성, 인격존중이 박탈되고 사장되어 버리는 구조


쿠루병의식 때문인지 자기 외모 이미지 변화 때문인지 그런 '자기입장'대변 그리고

조건반응에 힘겨우며 진심 숨기고 사는 주변을 통찰하고 그런 생각 자꾸하는듯

반자본주의


미친세상의 근본 원인은 사람을 상품화 극대화하는 자본주의에 있고 거기서 생존력을 높이는건

자본주의 조건반응의 극대화 상황을 따르는 것인데


그런 의미에서 당연히 인지구조 '조건반응' 기준으로 있어보여야 잘팔리는 그런 이미지

상황 서열짓기는 당연한일 원시도 물론 그랬겠으나 현대만큼 극대화되고 정보화로

된일이 없어서 살데가 거기밖에 없고 그런 정이나 인간적인 눈과 정보처리를 가진자는

그걸 사겠으나 조건반응대세인 요즘은 아마 90%가 안살 것


자기도 모르게 발달된건 어쩔 수 없는듯 조건반응 대세


어차피 지만족이나 나의 상극


퇴보는 아니다. 인식해서 그렇게 정상 수치로 돌리지 못하는 상황이란걸 볼떄

절대 인식해서 스스로 늘리려는 그런 작용은 일어나지 않으므로 부어서

그런 결과 내게 하는 것이다 자생력이고 나발이고 원인은 DNA건 환경이건 간에


물론 민주주의에 그런 환경에 아주 잘 적응하여 사는 것들도 있다. 그러나 그게 비정상이라

보는 것이다. 비인간적인 룰 기반위에


남이야 알바 없다 지금 내인생이 행복하면 된다 그리고 무배려로 평생을 살 수도 있었다.

그런데 그런 남의 처지나 그런 감정 다 배려하고 사는데 원래 그런 새끼인줄 알고 호구잡고

특히 부당하게 처음부터 외모 조건반응-상품성 소비사회의 심한폐해에 짐승본능방식

극대화 문자는 없고 이미지만 있다-에 그런식으로 부당하게 자기가 한짓은 생각도 안하고

집주인을 예로 들자면 주인이랍시고 온갖 쿵쾅대고 지랄을 했는데 음악을 좀 크게

틀었기로서 그후에 왜이렇게 음악크게 트냐고 지랄을 하던 속물 할머니 그런식으로

평생 남에게 피해주면서 무배려하는게 요즘 일반 대중이라서 법이무너지고 모든 가치가

무너지고 배려할 가치가 없단걸 깨닫고 나서 더 함부로 하기 시작했다 그게 현주소-

나만 바뀌면 협력배반처럼 나만 손해. 근본적인 룰이 바뀌기전엔 절대 자기모순이

아니다. 근본적인 룰을 바꾸면 바꿀 것 지금 룰 때문인데 이걸 자정운동 하자고

해봤자 그런 무배려의 보상에 빠진 벌레들이 듣지 않고 극소수이고 또 그게

바뀐다 한들 다음세대에 또 재현될것이기에 법으로 할 수 없다면 민주주의의 률을

바꾸어 다른 통치방식을 도입해야 한다. 그게 전체가 사는길-지금은 저마다 제각각

일반인들이 개인이기주의, 집단이기주의에 살고 있음 물론 그중엔 이타적인

정많은 광신교도도 있지만.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버리고 무너뜨리고 기본적인 것을 안지키는 벌레 대중

일반인들이 많아지는데 마찬가지로 지킬 값어치가 없는 것이다.


이제 배려하지 말고 막하는데 -그런 어줍잖은 미숙한 벌레들 90(6)%의 시대이므로

그런 배려안할거 같아 또 막하는 더 벌레 조건반응화 패턴 감의 세대, 이미지의

세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원시회귀현상 나타나고 있다- 당하지는 말아야 하기

때문에 무릇 힘을 기를 지어다 자본주의에서 제일 핵심은 힘이다 힘힘힘 다른거 다 지우고


어떤 애를 알고 있는데 지금은 마치 자본주의 화신처럼 살고 있지만 원래는 정많고

인간적인 인간이었는데 그런 소외의 상처로 생각을 근본 통찰을 못하고 '무조건

생존해야 한다 적응해야 한다' 는 생각으로 그렇게 미친듯이 자본주의 세뇌되어

물질주의로 현재 철저한 조건반응으로 생존 그런거 보면 참


때론 위협이면엔 두려움이 존재 다그런건 아님 갈구려고 그러기도 하고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 하기도 하고 진짜 고까워서 그러기도 하고 딱 그 수준


가래뱉고 가버리면 그만이겠지만 그런 문제가 아니거든


그새낄 처음보는 자에겐 싸이코패스겠지만 옛날에 그새끼를 알았던 자들에겐 결코

싸이코 패스가 아니었거든. 그런 관점 온갖 오물적인 세상 부당함 부당 한 것을

다알고 거기에 대한 반응체에 불과할지도 예를 들어 부모가 버린 것 부터 인간본성

온갖 것의 피해자이자 이사회를 말해주는 또다른 단면.


논문을 써서라도 세상을 교화하는 동기가 되었으면 좋겠으나 그러기엔 보상주기

싫다 학자들한테 그마저도 아까운


소비성 사회의 폐해


다른 식으로 뇌가 돌아가도 유리하면 그만이다 어차피 100% 자기 유전자대로

돌아가는 자가 없고 또 그렇게 돌아가면 절대 생존이나 성공못함 그게 미비한 것이고

완전히 반대로 형성되었다해도 작동을 업그레이드 시킬뿐 문제는 없다

대표적인게 사례 불로장생하는 권력자들


하루만 운동해도 달라지는데 왜 안하고 있었는가-피부등


딱보면 체대인줄 아는게 수없는 운동이 배여서

양아치성 동물대가리들 쪽수로 다해결하고 정작 사실 길거리에서

그들을 제제할 자는 없다.


전략써도 무기를 쓰던가 이간질하던가 온갖것을 해야하나 물리를 거쳐야 하는건사실

인터넷을 활용하면 심리로 봐버릴 수도 있으나 그런 방법도 무궁무진

이점


전쟁시작


심리전에 치중하건 육탄전이건 이기면 그만 어차피 80이면 끝나는 기회없는 인생


우월해지니 비웃고 여유가 생김


항상 극대 시키도록 노력- 욕하는 대중들은 민주당 좌파, 패배자들 뿐만이 아니다.

그렇게 격렬하게 조건 반응하는 이유는 본성과 쾌락주의, 패배자가 90프로 일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 종교(마음)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회 때문인데 그럼에도 양아치와

사채업자를 공격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고로 자기를

보호하고 동경의 대상마저되는-중고생들과 독해지려는 사회인들의 영웅 일진 신드롬이나

쩐의 전쟁등- 그런 포지션이므로 그렇고 물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세뇌되든 그런 포지션이

되어 이상화가 되면 살아남을 수 있다 그건 사실이고 다만 태어난걸 탓하기전에

잘못된 착한애 만들기를 탓하고 부족한 형질을 탓하기 전에 노력을 탓해서 양아치로

살다가 가는게 배반한 신에 대한 최고의 보복


그리고 미비한 비정상적인 대가리들에 포르노 쾌락중독 이미 사람아닌 대가리들인데

사람대접받길 원하는-무시하면 열내는 짐승회로반응-이중적인 대가리 들이므로

무시하고 다만 전쟁에서 이길 것 그게 존경받고 공포에 살아남는 가장 빠른길-현재

망할 자본주의 환경에선


망할 인간들에 대한 가장 응당한 댓가 최적일-(DNA대로 살면 손해보나 역행하면

승리한다 DNA자체가 역행하는-그런걸로 쾌감 보상 DNA면 더 유리하고 타고난 복일듯

지금같은 뇌택귀매 사회에


원칙을 지켜라. 무슨 원칙? 전쟁원칙 싫어도 악감정을 가지고 무시를 해야 하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배반한 있지도 않는 개신이 아니라 약한자는 사탄에게라도 의지해야 살아남는다

그것이 뇌택귀매 현대 자본주의


최대한 독해져라. 더 힘을 가져라. 그게 길이다- 자기 기질대로 살으라는 병신짓에

낚이면 바로 처맞을 것이다 그것이 세상


'착한 자'조차 본능이 양아치에 신비감에 열망을 갖고 여자건 남자건

힘을 동경하는 세상에 말이다.


순정은 다만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 여자남자에 지나지 않고 남자는 90%가 살인자이듯

그런자는 없다. 거의 여자도 남자화되는 요즘


그래야 살아남는 세상-사실 그건 나는 알고 있다 소수의 그런 가래침 처뱉는

행동으로 대표되는 주먹지상 양아치류 들이 불손 사회반대하는 그런 것들이

만들고 주도한 분위기라는걸 알고 있다;알다시피 선량한 자들은 그런데 휘둘리고

휩쓸려간다 그것이 세상이고 그 근원은 인간대가리와 성격특질에 있다

길에서 가래침뱉는 깡패나 체육계들-부정적 본능극대화된 사실 그게 문제 핵심포인트의

씨앗:나비효과도 그런 큰 인과를 만드는 인간 대가리 집중 최효율 타겟 자존심깔아뭉개기

무시하기-그런식으로 인생을 살고 재편되어 있어 그런 것들의 화신이자 달인 항상

문제는 그것이다. 그들 그런 주도


신경끄자. 지금 발견한게 있는데 이렇게 이런 저런 생각으로 휘둘리는 자기 자체를

완벽히 사슬로 억제한다면 그런 불필요한 낭비는 막을 수 있을텐데 오로지 힘, 힘에

집중한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텐데 그래서 모든 생각을 흘려보내다.


인생에서 적을 생각은 사실 10가지 미만


많아봤자 24가지



100가지 알면 신선이다.


당연히 살아남기 위해 경쟁자를 제거하고 소비성의 화신이 되는게 옳은 책략이다 나갈길


괜히 어중이 떠중이 휴머니즘 주장하지 말고 그걸 어떻게 버무려서 생존해야 할지 생각

-꼭 사회에 필요한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고 그들 극단의 소비성 세속주의로

'없어져야 될 존재' 취급 받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세상에 휴머니스트는


그런 남자 경쟁자-남자가 부정적이어야 남자이나 그런 꼰대 경쟁자이면서 부정적이면

안되고 그렇다고 긍정적인 '좆밥'이면 파쇄될 대상이니 부정적인게 나으나

강해야한다 그게 그런 강한 주장하는 좆같은 거지같은 본능대가리들의 원리 지대가리도

모르고 쓸려가는 병신들에 카악퉷


파리도 짝짓기 거부당하면 스트레스 받는다니 웃긴다 인간이 그수준이나 좀더 정보처리가

넓을 뿐 아닐까


인간본성=쓰레기 동물본성과 일맥상통 우주의 기생충


좆도 아닌 새끼들 가래뱉고 말지 무슨 사업관계인데 그딴식으로 하면 뒤지라고 호구새끼야

종교인은 태가 난다 그나마 나은 엔트로피 박살의 미친인생들


그런 기색등 다 느껴지니 공격적으로


무시하는게 아니고 그런 거침없는 우위라면 좋은 신호


그런 벌레랄까 그렇게 사람으로 안보고 뭐 그런 자들과 같이 있기가 좆같으니 이 생활 쫑내야

지 뭐 카악퉷


같이 뱉어버리면 그만 좆도 아닌 새끼들


세지만 무시는 하지말고 존중하면서 사람을 인정하는게 리더쉽의 시작

다만 지고 시작하지 말고 아주 악독하게 절대 타협못하고 높은 기준 빡신 기준선에서

시작하는게 중요하다


그게 카리스마고 뭐 그러면서 까지 하나 하지만 조건반응도 얻을게 있으니 하는 것

돈, 우위 입지 안당하는 것등


친구간의 의리때문에 트레이더들이 손실 나는 것 같은데 그런걸 보면 그런데서 친구는 독

서로 돈벌기 미안해서-자기가 우위하거나 돈벌어서 나누자고 그러면 더 우월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되지만


어떤 좆같은 새끼가 나를 개취급하면서 자기 유리하게 좆같게 만드려 하는데 그걸

거부하고 아예 인연 끊어버릴 계획


결단 차가움- 죄가 90%니 처형한다 좋은거 10% 미만 합리주의


내가 니땜에-쓰레기때문에-병신돼야 하냐 카악퉤


민주주의라서 일반인까지 먹이로 삼는다는데 개념없어서 그렇다 약자-무슨 '주인'

인 시민을 먹잇감으로 삼아서 되느냐 하는데 그들 시야로는 그들이 '자기편' 이 아니라

단지 먹잇감인 '약자,소외자' 말하자면 집시정도로 여겨지기 때문


인터넷 마녀사냥, 일반인까지 '먹잇감'
 
채선당 임신부 폭행사건

된장국물녀 사건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하는 무책임한 폭로와 비방이 유명 인사들뿐 아니라 불특정 시민조차 '마녀사냥'의 먹잇감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최근 국민적 공분을 샀던 '채선당 임신부 폭행'과 '된장국물녀' 사건은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가 진원지가 됐다. 일반인이 올린 사연을 네티즌들이 퍼나르거나 옮기는 과정에서 확대재생산되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달았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올바른 여론형성과 사회적 비판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가 공공의 여론형성 장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나친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는 자제해야 한다는 자정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임신부 폭행·된장국물녀 등 무차별 폭로·비방
하루아침에 '공공의 적' 낙인, 억울한 피해자 양산
"자기과시·익명성 결합… 무비판적 확대 재생산"


채선당 국물녀에 슈퍼폭행녀까지

지난 17일 천안에서 '채선당(식당) 임신부 폭행사건'이 터졌다. 폭행을 당했다는 한 임신부가 인터넷에 사연을 올리면서 일파만파로 번진 이 사건은 종업원의 불친절을 넘어, 임신부의 배를 발로 차는 등 상식 밖의 행동으로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식당 종업원은 엄청난 곤욕을 치러야 했고, 체인점 전체가 매출 감소에 시달렸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가 밝혀지면서 사건은 급반전됐다. 종업원과 손님 간에 시비와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피해자가 애초 주장했던 것과는 다른 부분이 많았고, 결정적으로 피해자의 배를 걷어찼다는 진술이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다.

24일에는 서울의 한 식당에서 한 여성이 국물을 들고 서 있다가 충돌한 아이의 얼굴에 뜨거운 국물을 쏟고 사라졌다는 폭로가 떠돌기 시작했다. 이른바 '된장국물녀' 사건이다. 화상을 입은 아이의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인터넷은 흥분으로 들끓었다.

네티즌수사대는 즉각 '국물녀' 온라인 공개 수배에 나섰다. 국물녀로 지목된 50대 여성은 네티즌들의 인신 공격에 시달리다 결국 이틀 뒤 경찰에 자진출두했다.

CCTV 확인 결과 또 한 번 반전 드라마가 연출됐다. 피해 어린이가 뛰어오다가 충돌을 한 장면과 부딪힌 여성이 주방에 도움을 청하는 장면이 녹화돼 있었기 때문이다. 비난의 화살은 공공예절을 지키지 않은 아이를 방치한 부모에게로 급선회했다.

사건의 여운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중년 여성이 여고생을 슈퍼마켓까지 찾아와 일방적으로 폭행하고 사라졌다는 이른바 '슈퍼폭행녀' 사건으로 온라인 공간이 다시 시끌벅적하다.


△ 마녀사냥의 사회학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맹목적인 비난을 퍼붓는 네티즌들의 행태 뒤에는 사람들이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선택적 지각'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새로운 정보를 접하면 자신이 가진 고정관념과 충돌하지 않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입장에서 선택적으로 판단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유명인이나 전문가가 가세하면 의혹은 진실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강용석 의원이 제기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사건 역시 '박 시장이 자신의 정치 생명이 걸린 아들의 병역 비리를 쉽게 저지를 수 있겠느냐'는 상식적 판단은 'MRI 사진에 나타난 체형이 박 시장 아들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묻히고 말았다.

편 가르기 현상도 이에 일조하고 있다. 한 심리학과 교수는 "같은 병역 비리 의혹 사건을 두고도 박 시장이냐 보수 인사냐 하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의혹에 동조하는 집단의 면면도 달라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맹목적 마녀사냥은 SNS가 가진 파급력과 폭발력을 타고 그 폐해가 더 커지고 있다. 일방적 주장을 담은 글들이 SNS 등을 통해 무차별 살포되고, 성향이 비슷한 사람끼리 무비판적으로 퍼나르는 과정에서 확대재생산되는 것이다.

동의대 김연식(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미디어 활용 능력이 생기면서 정보의 민주화라는 긍정적 측면 이면에 일부 부작용도 생기고 있다"며 "자신의 주장이 사회적 이슈를 만들고 대중의 여론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자기 과시욕과 익명성이 결합되면서 이성적 분석보다는 감성적이고 자극적인 주장들이 인터넷 여론을 지배하는 폐해를 낳고 있다"고 우려했다.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하는 무책임한 폭로와 비방이 유명 인사들뿐 아니라 불특정 시민조차 '마녀사냥'의 먹잇감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최근 국민적 공분을 샀던 '채선당 임신부 폭행'과 '된장국물녀' 사건은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가 진원지가 됐다. 일반인이 올린 사연을 네티즌들이 퍼나르거나 옮기는 과정에서 확대재생산되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달았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올바른 여론형성과 사회적 비판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가 공공의 여론형성 장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나친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는 자제해야 한다는 자정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임신부 폭행·된장국물녀 등 무차별 폭로·비방
하루아침에 '공공의 적' 낙인, 억울한 피해자 양산
"자기과시·익명성 결합… 무비판적 확대 재생산"


채선당 국물녀에 슈퍼폭행녀까지

지난 17일 천안에서 '채선당(식당) 임신부 폭행사건'이 터졌다. 폭행을 당했다는 한 임신부가 인터넷에 사연을 올리면서 일파만파로 번진 이 사건은 종업원의 불친절을 넘어, 임신부의 배를 발로 차는 등 상식 밖의 행동으로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식당 종업원은 엄청난 곤욕을 치러야 했고, 체인점 전체가 매출 감소에 시달렸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가 밝혀지면서 사건은 급반전됐다. 종업원과 손님 간에 시비와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피해자가 애초 주장했던 것과는 다른 부분이 많았고, 결정적으로 피해자의 배를 걷어찼다는 진술이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다.

24일에는 서울의 한 식당에서 한 여성이 국물을 들고 서 있다가 충돌한 아이의 얼굴에 뜨거운 국물을 쏟고 사라졌다는 폭로가 떠돌기 시작했다. 이른바 '된장국물녀' 사건이다. 화상을 입은 아이의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인터넷은 흥분으로 들끓었다.

네티즌수사대는 즉각 '국물녀' 온라인 공개 수배에 나섰다. 국물녀로 지목된 50대 여성은 네티즌들의 인신 공격에 시달리다 결국 이틀 뒤 경찰에 자진출두했다.

CCTV 확인 결과 또 한 번 반전 드라마가 연출됐다. 피해 어린이가 뛰어오다가 충돌을 한 장면과 부딪힌 여성이 주방에 도움을 청하는 장면이 녹화돼 있었기 때문이다. 비난의 화살은 공공예절을 지키지 않은 아이를 방치한 부모에게로 급선회했다.

사건의 여운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중년 여성이 여고생을 슈퍼마켓까지 찾아와 일방적으로 폭행하고 사라졌다는 이른바 '슈퍼폭행녀' 사건으로 온라인 공간이 다시 시끌벅적하다.


마녀사냥의 사회학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맹목적인 비난을 퍼붓는 네티즌들의 행태 뒤에는 사람들이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선택적 지각'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새로운 정보를 접하면 자신이 가진 고정관념과 충돌하지 않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입장에서 선택적으로 판단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유명인이나 전문가가 가세하면 의혹은 진실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강용석 의원이 제기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사건 역시 '박 시장이 자신의 정치 생명이 걸린 아들의 병역 비리를 쉽게 저지를 수 있겠느냐'는 상식적 판단은 'MRI 사진에 나타난 체형이 박 시장 아들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묻히고 말았다.

편 가르기 현상도 이에 일조하고 있다. 한 심리학과 교수는 "같은 병역 비리 의혹 사건을 두고도 박 시장이냐 보수 인사냐 하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의혹에 동조하는 집단의 면면도 달라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맹목적 마녀사냥은 SNS가 가진 파급력과 폭발력을 타고 그 폐해가 더 커지고 있다. 일방적 주장을 담은 글들이 SNS 등을 통해 무차별 살포되고, 성향이 비슷한 사람끼리 무비판적으로 퍼나르는 과정에서 확대재생산되는 것이다.

동의대 김연식(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미디어 활용 능력이 생기면서 정보의 민주화라는 긍정적 측면 이면에 일부 부작용도 생기고 있다"며 "자신의 주장이 사회적 이슈를 만들고 대중의 여론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자기 과시욕과 익명성이 결합되면서 이성적 분석보다는 감성적이고 자극적인 주장들이 인터넷 여론을 지배하는 폐해를 낳고 있다"고 우려했다.


신체가 젊어지니 목소리도 젊어진다.


안구건조증은 각막 기스와 연관될 수 있다하니 조심할 것 항상 안구건조 안되게 안간힘,운동

컴퓨터하다가 안구건조증은 안깜빡여서기도 하지만 사실은 피가 안통해서 전신이 건조해

지기 때문 여드름 증상과 일맥 상통


이완으로 눈에 수분이 들어가는 것과통한다 이완하면 수분이 돌고 임상으로 바로 확인가능

할 수 있다 70-80


사실 인간의 본성을 아니까 인간이 어떤건지 아니까 독해지는 것이다-그렇게 안되었다면

그렇게 안되었겠지


생각하는거 하고 많이 다를거야 갈때까지 꼬인


우습게 봤는데 극렬히 싸늘하게 반응 차격 짓이겨 짓밟는 일말의 순진함도 없는


이기면 그만 개쓰레기 벌레들 다짓이기는 악마의 매서움을 봐라 개새끼들 카아아아악~~퉤~~~~


이해기반 분노 원래 그렇다고 사람잘못본거 스타일대로


자기보호,자기방어라고 납득하는건 지남 자기재미 그냥 심리적이유의 명분에 지나지 않음


나는 예정하고 그새끼는 모르는 상태 나는 그새끼의 미래를 이미 알고 있다


상대성


실제로 그런지는 알바아님 단지 전략적으로 그게 가능하니까 유용한대로 쓰다 가는 것


꽁해 보이는 재수없음보다 비정하고 삭막한게 낫지 귀기가 너무 강해 그런 스타일이 안어울

린다


집가진걸 불쌍히 여기는 이유가 있다-저래봤자 1~2억 짜리 길바닥 나오면 개당하고

왕따 시켜버리면 그만인데 그런식으로 보기 때문 정직하게 법대로 집사서 보장받을 줄

알고-집 안가져도 위협으로 동네차지하는데 뭐 그런 생각들

양아치 시야


먹잇감이고 뜯어먹을 대상이고 무시하고 깔아뭉갤 가래침뱉고 눈피하는 병신 중생이라고-물론

착각일 수 있지만 B는 그게 위안이고 A는 공격이면 서로 핀트는 안맞는 것


뱀과 사자의 소통 부재처럼


약육강식 판이 된다.


속도 모르면서 지껄이는 것들, 선택적 기억, 알면서도 지껄이는 것들-조건 반응 망친

대가리


쓰레기 천지 세상에서 중심잡고 잠깐 나가다 그래봤자 80이겄지만


쪽수로 fuk up


저절로 의식해서 강해짐 무의식으로 그런 공격상황 세상---- 무의식 인지


긍정적인 것도 -현재 긍정적 상황-잊어먹고 상기를 안하기에 좌절하고 열받는 것 긍정적인

걸 항상 부적 열쇠고리처럼 떠올린다면 괜찮을 것 항시 전쟁세팅


나도 까먹는데 남이야 상기하겠냐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써붙여놓는게 중요---그런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 통치술 활용 전시해서


항상 상기시킴


기가 항상 꺽이질 말아야 한다-쎈거 약한거 의식안하는 자도 있지만 대다수는 의식안해도

느끼므로 항상 기는 꺾이지 말고 계속 거세게 유지되야 하는 것


흔들림없이 굴하지 않고


어차피 기싸움이라면 기가 절대 꿀리지 말아야지 깡으로 그런 깡으로라면 모든게

유리선점 많은 이점-대가리상

그리고 이미지도

98%가 그렇게 느낀다면 그런 대가리상 회로나 시대상황이나 그런 이유가 있는 것

나머지 2%는 고립되었든지 치매든지 뭐 그런 것


그러므로 그런 외모 이미지를 무릇 잘관리하고 깡과 기 그것만 한다면 뭐 문제없이 80clear


이게 비결 열쇠


염두 주지 부적 마음문신 쉬바고 샤크티고


자신감을 가져라 다 약점뜯기기전엔 호구니까 주식이라 생각하면 된다.


세상살이도


나이등 미묘한 그런게 다 묻어나는 기력 목소리만으로도


그런 차만가지고 산속에서 생활한다는 인간에 대한 그런걸 접하는 것-그새끼 입장에선

"왜 내 인생은 이러냐" 할 수 있지만 그런 시간성으로 볼때 설령 그렇게 오래 살아

늙었다 해도 그게 공간적으로 새끼쳐서 몸이 늙었을 뿐이지 그걸 봤다 한들

그냥 그런 의미말고 뭐가 있겠는가 그새끼에겐 '인생' 어린애들에겐 구경거리-


그러나 자본주의는 어쩔 수 없다 '추상' 으로 여겨지는 '돈' 이라는게 그런 결과들을

만들어내고 그 두뇌의 역량함량 미달이 그런 처지 극복불가를 만드는데

마치 길을 잃은 사슴


오히려 하이에나들은 잡아먹고 무리지어 잘살아가는데 그런걸 보면 깨닫고 자본주의에서도

어떻게 추상까지 포괄하여 그럴지 그런 자기개량의 힌트와 굴곡 원천 지하수가 된다.


물론 그 상황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두뇌가 그냥 느끼는 그런 역량이다

그 두뇌마다-당연히 세뇌되면 다르게 느끼는게 그런 이유 '대가리'마다


그리고 그게 안될때 정확히 공치듯 리시브 그런 문제


떠나면 공허할거 같다고 그사람 생각 그리고 각자 재주가 있는데 그런 생각해주는 소중한

뭐 그런 식에 아름다움


이미 기정사실로 유도심문 A할래, B할래 따위


일말의 마음이라도 살려면 찡한등-어떤 식으로라도 매력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요즘은 동정보다는 체면과 의리감이나 그런것 때문에 도와주는 거지 동정은 경멸

당한다 여자도 기분더럽게 한다고 내치거나


저녁 골목 나는 안그렇지만


마음들이 다 보인다 모르는 상태에서 왕따 시키는 등


상처


원래다 초월하면 그렇게 취락지구 모이거나 뭐 그런식으로 살게 되있다


개의치않고 샀는데 알고보니 거기로 유치하게 다 모여서 집값이니 뭐니 뭐라도 되는양

혼란케하고 그냥 인간원리상 강가이고 배산임수여서 그런 것


뭐 어떻게 살건 상관없는데 재수없는건 재수없는 것 카악퉤 뭐 있는척


재수없는 새끼가 있다 분명

학자라기 보단 서울대등 명문대나와서 그딴식으로 사는류들

꼴갖잔은 우월감에 지가 뭐라도 되는양


세상에서 당장 길거리에서 눈깔고 그런 위협에 시달려보지 않으니 그러고 씨부릴 수

있는거 아닌지 좋은동네에서 좆같고 같잖다 카악퉤


지는 도망가 숨어있으면서 세상모르는 학자처럼


그딴식으로 사니까 니인생이 그모양이지 어쩌다 그런 미비한 시절에 얻어걸려서

호구자식 카악퉤


여유롭게 살아서 돌아가는건 아마 그 인생일 진대


깡패입장에선 비영리 법인이 상당히 빡돌 것이다(맘대로 못하는 반감가진 반사회

둘째들) 그러나 그들 싫어한다고 안하진않는다 더 해서 뭉개버릴거니까

속삭이는자, 둘째


어설프게 친구사귀려다 좆발리는 새끼보단


-꼴리는대로 저질들과- 법으로 자기길 가는 새끼가 낫다


지금 법직업 가진 새끼들이 그냥 맨손으로 하면 몇이나 길바닥에서 살아남을까 그생각


어느집단이건 적극적으로 그런짓거리하고 친목질하고 나서는 놈년새끼의 목적은 같다.


(왕따당하고 집단안에서 힘이없어 뭉개져본 경험이 있어-그집단을 또 우습게 보고

뭐 경험해봐서 그런 일도) 그렇게 그집단 장악하는듯 끼리끼리해서 힘을 발휘하고

과시하고 보란듯이 압력행사하려는 목적이다 '반장' 그런게 없기에 주류가 되면 그렇게되는

그런 것들 그목적은 그런것들 파쇄 소시오패스 성향들


찌질이도 뭉치면 힘이라고 같잖아 죽겠다 일진 흉내 겪고 배운거지-미리 대비 주먹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실력들도 없어 그런식으로 뭉쳐서 지랄


마치 행사해서 번걸 조폭이 뜯어가는걸 보니 치타가 사냥한걸 사자가 뺏아가는걸

보는듯 하다


빡시게 살겠다 그런 현실에서 살길은 그것뿐 돌파-내입장이고 나발이고 돈이 없단

말이다 자유자재 조절도 망상과 현실은 다르니 훈련훈련 실력 연습


그냥 그수준에서 사는거지 그 대가리들이 벌레들이 지네끼리 소통?하며


누가 큼큼 거렸다고 같이 큼큼 그래서 시비로 안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만드는 수법


그대가리가 그렇게 밖에 못하니 그냥 그렇게 해서 세력만드는 것


전라도 새끼들은 이유없이 건드려보는 습성이 있다 마치 체육계대변


더우월한듯 생각하는 벌레들이 더 못한애 까는 그런게 반복되고 있다 벌레같은 일반인들


내가 니들이 질투한다고 더못해야되나? 미친 더 좆같은것들이 다 파괴하고 다묵살하겠다

지구에 나혼자 남을때까지 그것이 용납되던 벌레사 "약육강식" 진화역사거든


임오와 임진에 최면


집단이


그냥 그러고 사는거지 뭐 동물 적당히 섞여서 망할 인간들


그런 추억이 되는걸 웃기게 말하든지 결국 자기 인지구조문제-마음은 그런 잔상남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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