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전쟁 스페셜 에디션5




누가 가래침 뱉는 것을 그냥 못들은척하고 지나가라고 누가 그랬다.

그런데 가래침 뱉은 새끼는 시원해서 보복했다고 좋아하는데 그걸 그냥 무시하고 병신 만들면된다.

그러나 옆에 있는 사람은 어쩌나.그게 은연중에 남아서 그사람과 같이 안다니려고 까지 하는데.

차라리 패거나 시비붙어서 그걸 지우면 오히려 복수의 통쾌한 독특한 매력의

추억과 쾌락의(회상하며 웃고 즐기고 스릴있는 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고유한 추억과 매력

으로 남는다-더 끌리고 결혼조건이 됨 자기도 많이 시비 당했으니까 분풀이 한풀이즐거움)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텐데.그니깐 상황봐서 처리하고 이기고 사람에게 어떻게 되나를

순간 판단하고 잘 느껴야 한다.실력과 법피하는건 필수.


애초에 그게 잘못된 것인지도 모른다.그런 짐승이랑 뭘 해보겠다고.그러나 그런 짐승이

같이 잘지내길 원했고 그게 나중에 그냥 심리였던게 드러났다.마치 친구가 함부로 한다면

싸울 수도 있어서 친구를 자기보다 약한 인간을 본능적으로 사귀게 되듯이.(그런걸

겪어보면 아는데 그런 적당한 거리의 놈이 함부로 해서 멱살잡이하고 싸우고 그래도

좋다면 따까리로 친구를 맺고 막 대충 살아가든지.)그렇게 심리로 이루어지는 카오스

세상이고 그러므로 정치가 있고 연예인이있고 CEO의 정석이나 리더쉽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다.


원래 누구나 원시부터 외모나 매력이 절대적인데 문제는 외모지상 다른거 안보는

주의로 사회가 되어서 거의 극단적으로 외모와 매력에 집착하는 루키즘과 병폐가 나는게 문제이고

그렇게 정신이 형성되어 인식하는게 문제이다(장기적으로 형성)


별것아닌 새끼들인거 알고 내가 우월하니까 그냥 띠껍고 짜증나게 된다.


내가 진짜 뛰어나니까

좆도 아닌 새끼 지가뭔데

노력


내가 맞으니까 그렇게 인지인식하고 생각하고 처세한다.


자기를 보호하는 상반된 기제가 있다 첫번째는 아예버러지라고 무시하고 자기 갈것을 가는 것이고

두번째는 무시하는 속에서 제압하고 왕이 되는 것인데

첫번째는 공격당할우려가 있고 두번째가 함께 있는 것이 좋으나 외모로 모든걸 판단하는 본능의

양아치들 속에서 되기보다는 좋은 쪽으로 가서 성공하는게 종교나 건설적인게 그나마 낫다.

양아치는 대책없음 재미있긴하겠지만 들쭉날쭉개판이다.


사주명리학적으로 이름은 입력되는 것이므로 갑생을의 을이 아니라 갑의 위치에 있다.

자기가 부르고 소개하더라도 이름은 그렇게 작용하게 된다. 새로 만들어내는 객체가

아니라 입력되는 것, 주체가 되므로.

그래서 수가 많을때 이름은 금생수로 금으로 수를 돕는 이름이 좋고, 오히려 토극수의

토에 해당하는 이름을 가지면 안정은 되나 질퍽하게 진흙탕이 되고 평범하거나 부족지상으로

(온건히 하나의 기운으로가는 매력인들에비해서)재주를 깍아먹게 된다.

그리고 부족한 기운을 조금씩 보충해주는 이름은 사람에 따라 경우에 따라 평범하게

보잘것없는 인간을 만들어 낼 수가 있고 기운이 별로 세지 않게 잘안되는 평범한 인간을

만들어내고 그렇게 별것없이살다가 초라하게 늙어죽게 되지만(체력이나 기운자체가 약하면 더더욱)

강점을 살려주고 단점을 제거하는 이름을 가지게 되면 오히려 강점이 살려지고 개성있고 특별함이 넘치는

매력인으로 만들어 주게 된다.

그래서 이름이 중요하고 만번을 염을 하고 자기 강점을 살려주고 단점을 없애고 덮어주고

은닉하는 이름이 좋고

평범하게 만드는 용신이 아닌

특별하게 만드는 용신의 이름이 좋다.


그리고 이름은 부르게 되므로 한자니 한글이니 하는 문자보다 인상과 소리와 기와 파동이 더 중요하다.

고유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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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쌓아야 한다 그래야 떠나지 않는다.

너의 흔적을 찾아간다.


기분좋게해줄까? 그여자의 목소리.....


이번에 안되었으니까 확률분포로 다음에 나올거다 해서 다른 것 보는척하고 다시가서

나올 정도가 되면 어느정도 자유를 행사하고 누리고 카오스속에서 자유를 가진 것이다.


카오스를 만들어갈 능력 경지



이걸 이렇게 했더니 진짜로 되었다. 이게 현실이고 맞는 것이다.

이를테면 이걸 썼더니 바퀴벌레가 다 죽었다. 혹은 이걸 안샀더니 사기를 당하지 않았다 따위.


나는 그때 순진한 허술한 그런 정신으로 크게 뒤통수를 맞고 나락까지 떨어졌던 그런 경험이 있다.

단지 공정하게 잘잘못을 가려서 판단해 줄 줄 알고 졸이며 일부러 자기를 숨기지도 않고 지우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들끼리만 단지 내가 싫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예술가,이방인 그렇게 가혹하게

나를 짓이겼고 버렸다. 그리고 나만 내쫓겼고 정당하지 못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그때 그런

합법적인 권력으로 정당하지 못한 사람들이 주관적인 인간들이 참많고 아무렇지도 않게

불공정과 부당한 행위를 자행한다는 사실을 알았다.그도그럴 것이 공정한게 아니라 단지

중세같이 판결을 못하면 살을 떠내는 것 같은게 없기에 그렇게 부당하게

죽여도 죽은 자는 억울하게 말이 없는 것이었다.

그런게 과연 사람일까?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짐승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벙하게 살면 죽는다.전쟁을 잘해야 산다.아주 단순한 진리이다.절필하고 현실에서 전쟁을

잘펼쳐나가서 허를찌르고 궤멸시키는 대전투에의 신을 해라.


나는 뭔가 자괴감을 맛보아라.찌질한 인생은 뭘해도 찌질하다는 것을 죽을때까지 절실해라.

그게 행복을 파괴하는 강력한 힘이 아닐까.평생 불행하게 만들고 고통스럽게 파괴하고 싶으나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손발을 묶어 병신짓이겨서 몸서리치게 만드는 것을.


너는 해도 되고 나는 하면 안되는 그런것 단지 심리전에서 이기기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싸움에서

이기게 되니까.


그냥 하고자하면 하고 되고자 하면 되는 것이다.그런 정신이나 굳이 뭐라고 할 것도 없이 하려면

생긴것부터 맘까지 악마가 된다.


글쎄 그냥 비참해진 것 아닐까.바보되고 엿되고.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면 뭐어떻겠지만 그냥

패배하고 발린 느낌.그냥 그대로 진것이고 맞은 것이고 발린것이고 매장.무덤.당해 비참한 것이다.


행간을 읽다.그리고 공간에서 하다.절필을 하다.실제로 뭐든지 심리전을...전쟁을, 잘하다.


PD가 일반 중소기업 사원을 인터뷰하면 PD를 무시하고 절대 굴복못하겠다는 그런 식으로

심리가 간다.

왜냐하면 PD의 생김새부터 인간적인 약점 포용을 못하고 내사람 내편으로 만드는 느낌이 없었기 때문이고

그런걸 판단을 할 수는 있지만 막상 면접을 뚫는 능력이 없었기에 방송사엔 입사하지 못하고

중소기업 인생을 산다.

그리고 얼마안되는 월급으로 비싼 음식을 사먹기에 그런데서 못생기고 기분저하되는걸보면

못참고 기침하는 것이다. 돈이 많아도

자기기분이 전부이고

자기가 세상에 왕처럼 즐길거 다즐기고 살고 있으니까.

아쉬울 것도 없고 번화가에서 남자도 꼬이고

그러므로

권력과 자리를 가지는 능력과

그걸 판단하는 능력은 다르다.그러나 중세였으면 전자가 후자를 고문 했을 것이다.

이게 세상의 아이러니이다.

짐승뇌vs 인간뇌


말하자면 이성의 권력에 본능이 굴복하지 못하고 납득못하는 상황. 그러나 당하긴 당한다. 폭탄등


뭐가 현실인지는 일어나고 당해보면 몸으로 안다.


권력vs(재주없고찌질하고어중이떠중이이고경험만많은-그러나심리에잘낚이고좆되는)민간인


말하자면 다른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는 못하면서 못움직인다고 비판만하고 주절대고 평생그렇게사는

일반인인 것이다.

결국엔 술과 시간낭비로 다 없어지지만.

발달하다말고 생기다 말은.

오물덩어리 쓰레기들.


범생이vs일반인

그래서 일반인은 전투력이라도 있어야하고 본능력이 강해야한다.

그리고 범생이가 권력을 가지려면 전투력과 본능력이 일반인보다 훨씬더 강해야 한다.

피부로 맞닿는 싸움력,전투력도 강해야 한다.

만약에 범생이가 지력까지 없다면 일반인 이하로 떨어져 찌질이가 된다.못살아남는다.

그러나 일반인은 지력이 없기에 면접도 못뚫고 시스템적인(형체로 안보이는일) 일을 못한다.


매력에 따른 기분이나 분위기 전환은 이런 것이다.의자를 안빼줘서 가만히 서있는 그런 사람은

그런 분위기를 낸다.그러나 '내한테 의자를 빼줘야지 이녀석아' 그러고 군인 스타일로 리드하는 사람은

그런 분위기를 낸다.


어쨌건 강하든 안강하든 본능력이 강하다고 시스템을 잡는건 아니고 건달이아니라면

반대로 지력이 강하다고 시장을 잡는건 일반인을 다스리는건 아니다.

그러나 공무원,정치보좌관,판검사,변호사등 기생해서 사는 놈들중엔 지력만 강해도

가능한 경우는 많이 있고 건달이나 사채업자같으면 전투력 본능력 만으로도

힘을 가지고 시스템까지 진출한다.

어쨌건 힘이란건 언제어디서고 잘통하게 행사되고 제압하고 다스리고

약점없이 빈틈없이 면밀하게 원하는대로 의도대로 움직이는게 진짜 힘이다.

누구나 강약점이 있다. 자기한테 유리하게 끌어가서 승리하는게 중요하다.

방송의 최대 약점은 일반 시민하나 법을벗어나 바보만들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심사위원에게는 몇가지 심리가 있다. 특히 그 평가대상이 그곳에 필요하거나 지인이나

좋아하거나 멋있는 사람이거나 자기가 함부로 못하는 대단한 사람이거나 건드릴 수 없으면

함부로 심사를 못하고 좋게 본다. 특히 질투가 날 수도 있겠으나 호감이라면.

그리고 양아치나 별게 아니면 싫어하거나 비호감이면 평가절하해서 탈락시키게 된다.

그게 예술계의 학벌,연고주의와 특히 심한 이미지와 심리학이다.

본능대로 감각감정으로 온인생을 사는 목숨거는 고양이들이므로 그런 경향이 아주 심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것의 처세는 이미지와 심리가 대단히 중요하게 된다.성공과 실패도 대하는 것이나

지속가능성까지도.심리를 못해서 실해하는 것이다.심리에 달통하면 흥행도 잘할 수도 있고

처세와 인생대로도 문제가 안된다.


범인이나 과거 개겼던 년등을 찾아내는데 직감이나 센스나 감각 삘같은게 아주 중요한데 단순 무식하면

당연히 둔감하면 안되므로 그런게 도움이 될때도 있다...그런 능력이...전략이나 치는데에....절대

적능력....있으면 좋은...도인....만든게 아니라 찾는 세계에 존재하는 인간특성이나 말투등

느낌이나 삘링냄새,...류,,....같은...그런 성격의 원리나 도........3333333444555


대총령 경호관중에 진짜 대통령이 좋아서 하는 인간들이 몇이나 될까....그냥 자기보람과

인생 자아실현 등 보상과[심리등도] 이점으로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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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놈의 첨보는 영향을 받아서 자신까지 그 사람을 남처럼 냉혹하게 대할 수 있는데 마음을 나누고 영혼을

나누고 정과 추억이 있으므로 그렇게 대하면 안되는 것이다.자기를 잘조절하여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기독교를 믿건 안믿건 좋은데 현실인것과 아닌것을 구분하고 헷갈리고 망상에 빠져서 현실로 일어나는

인생을 조지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칼에 찔리면 살이 뚫리는게 현실인데 기독교는 안뚫린다고

가르치고 망상을 일으켜서 세뇌시키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달콤한 아편과 트랜스가 현실전쟁에 패하게 하고 방해해서 무너뜨리고 인생을 파멸로

만든다면 반드시 사라지고 믿지말아야 한다.


기독교가 작용하는 영역은 여자꼬실때나 가수인기처럼 헛점많은 뇌까지 뿐이다.

세뇌와 감성혼란으로도 무지한 예민한 그때통해서 인기를 얻을 수가 있다.


이미 현실적이고 발달이 끝났고 특히 어거지로 논리만들어 공격하고 도덕없는 나이가 지났어도

여지는 있지만 때묻지않은 도화지보단 세뇌나 반하게 이끄는게 힘들다

그래서 술을 먹는 것이고

트랜스 상태로 만들어 반응시키는 것이다. 잘받아들이는 상태로 만들고 무너뜨려서


그리고 실제로 이런 상황에서 종교도 더잘받아들이고 사기도 잘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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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없고 인간적 관계가 없다면 자기한테 잘해주는 이도 공격대상이 된다.

그러나 서로 힘이 대등하고 사회적 인간적 관계를 맺는다면 그게 고마워지고

잘해줬을때 쉽게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우습게 본 인간이 잘해주면 호구이고 인격적으로 본 인간이 잘해줘야 고마운 것이다.

원래 인간 심리가 그러므로 항상 인격적인 관계를 맺도록 노력해야 한다.생일날도 안오거나

장례식도 안오게 만들지 않으려면.


가래뱉는데 같이 뱉고 야리면 개지랄하는 이유는 짐승뇌로 그 자존심하나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가래뱉고 제압하고 쾌감느끼고 만만한 놈 골랐다는.막가고 꼴에 뒷골목 로망.그래서 이게 좋은

공격이 된다.자멸하게 만들고 살인 저지르게 만들고 개꼴만드는.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서 도가 트면 매형이나 매제 같은 인간관계도 비교적 쉽게 내편으로

만들어서 할 수가 있다. 싫어하는 인간과 적당히 업무적인 거리 유지하면서 엿맥이고 따돌리는등

그리고 밤에노는 화장을 잘하면 낮에 무대출연하는 방송화장도 잘하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그런 필을 추구하게 되므로)

그리고 군대에서 지지를 잘얻으면 조직생활도 잘할 수가 있다.(다른건 못해도)

한두사람에게 개그를 잘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이입시키고 연예인처럼 잘할 수가 있는데

이처럼 재능은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특수능력이 많고 배경이나 상황이 바뀌어

홈그라운드가 아니어서 지는 등의 심리는 날 수가 있으나 그런 것까지 해결된다면

재능이란건 광범위한 영역에 적용되어 승리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평소 성실하고

모범적인 인간은 사채업자가 되어도 사채업자의 모본을 보여준다.

상품 마케팅을 잘하던 인간이 광고회사를 차려서도 잘하거나 혹은 정치마케팅이나

팜플렛 제작도 잘하는 것이다.

물론 그 분야의 오래 축적할 노력이나 포뮬라나 정보 지식 체계 노하우 깊은 그분야만의

그런 정수가 있긴 하지만

이런건 잘하면 하루만에도 얻을 수가 있다.

일종의 깨달음 같은 것의 성격이어서 지식이나 정보로도

조제법따위는 배울 수가 있다.

그래서 재능이나 능력은 변하는 것이 아니기에 -만약에 담배를 잘피면 대마초를 피울때도

초짜보다 쉽다는 식의 말은 할 수 있겠지만 마약먹는 능력이란 성립하지

않는데 뇌가 파괴되기 때문에 소주를 잘먹으면 양주도 잘먹을 수 있다 이런 식의말은

간에 한해서지 손은 점점 떨리고 파괴된다.-

평소에 갈고 닦고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특히 그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자기가자기만을인정할지언정 천상천하유아독존 대단한 존재가 된다면

어떤경우에서도 전략적으로 승리하여 원하는대로 할 수 있을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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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으로 명상이 필요한 이유는 평소에 복구시킬때 스트레스나 과로,술 등으로 복구가 느려지거나

아예 안될 수가 있는데 그런 긴장이나 혈액순환 방해상황을 없애주고 활성시켜주어 복구가 더 빨리되고

관리함으로써 과도하게 자서 신경이 망가지거나 하는 일을 미연에 의도적으로 관리하고 발달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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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자기대로편하게살면안되냐는사람들이있다.

그런데자기대로편하게살면안되는이유는 신발가게에서 못생겼다고 개꼴을 당한 가족이 있다.

그런식으로 쾌락에따라 권력을가지고 모욕을주거나 망가뜨리는 일이 많은데 이를테면

사채업자가 강제로 아내를 낙태시키고 노래방도우미로 취직시키는 따위의 일들이다.

그래서 어떻게든 있어보여야 하고 전쟁을 잘해야 한다.

힘을가지고 즉각적으로 어떤식으로든 보복을 하고 추후에라도 보복을 해야한다.

애초에 그렇게 벌레짐승이 우습게 반응이안나게 하는게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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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발가게에서 진상땜에 꼴받건 장사가 안되건 사채를 냈건 장사잘되는데

쾌락으로 그랬건 상관없이 어쨌건 인간남자의 머릿속을 보여주는 것이고

인간의 본능이란것 그리고 막대하고 스트레스 다풀고 죽으라고 도태시키는

하나님이 만드신 원리를 보여주는 것이니 뭐어쩔 수 없다.

안타깝게도 휴머니즘이나 인간대우는 인간의 본능을 이기지못하고

제일 나중에진화된 법이나 제도와 정신적인 추상적인 것이다.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것 처럼 법의 집행도 최종적으로는 경찰이 하고 경비가 한다.

그러나 일단 잡히면 증거주의로 법전에의해서 감옥을 피할 수가 없다.


중요한건 개로 알고 스트레스를 풀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건 즉각적으로 더한타격으로 보복하여 상대에 인생에 오점을 남겨야 하는 것이다.

살인저지르거나

인생 죽을때까지 생각나는 치욕과굴욕을 남겨야 하는 것이다. 즉각적으로


-이걸 (법에안걸리니까)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인생 전체의 전투력과 시원함과

통쾌함과 죽기전 뿌듯함이 결정된다.

계속 쌓아두면 병되고 더큰 보복과 멸망까지 해야되는 것이고 법에도 걸리고 고통에 건강과 이미지도 나빠지고

(음침해짐)

그때그때 풀면 좋은 추억과 회상하여 웃음거리기쁨과 시원함과 인생에 후회없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즉각적인 보복이 중요하고 거기서 이기고 현장에서 이겨야 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결론을 내기까지 너무 돌아왔는데 사실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운동해도

해결 될 문제이다.

그렇게 인생전반 계획적인 문제가 아니라서


약한새끼가 강한척한다고 죽이고 싶게 띠꺼워하는 간호사 같은 심리는 대부분 조화가 잘 안되어서

약한 부분이 강한척하거나 이성적인 사고가 결핍된 본능의 판단 때문에 그렇다.


자기조절을 추상적으로 하건 안하건은 사실 인생에서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건 현실을 잘사는 것이 더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쇼핑하고 음식점가고 바다가고 노래방가고


그리고 현실에서 보이는대로 때리려면 강해지고 꼬시려면 멋있어지고 등 그게 더 사실 인생을 발전시켜준다.


그런 식이 더 현실이 강하고 전략화시켜주고 깊게만들어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말하자면 인생전반적인 관리력보단 현실앞의 통제력이 더 중요할 수가 있다는 소리이다.


정치가가 되기 위해 법대를 들어간다고 계획짜는 것보다 멋있으니까 법대를 가고

1등을 하려고 공부를 열심히하고 문제집을 더 성취하고 1등을 하는 게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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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짐 + 촉각으로 만지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 코카콜라의 더럽혀진 그 사진 인상 심리 이미지 feel


상대방을 교묘히 까면서 쾌감느끼는 웃기지도 않은 자기 쾌감을 위해서 하는 인간을

인상,이미지가 싫어서 싫어하는 것이지 이성을거친 도덕적 판단으로 싫어하는건 아니다.

말하자면 그사람이 생긴것부터 느낌이나 인상이 싫어서 그런것이다.

오히려 그사람이 안까고 좋은말하고 인정만해도 무능력하고 하찮아보여서 재수없기도하고

그 인상때문에 증오하고 싫어하는 것이다. 이게 인간의 일반심리인데

만약에 그사람이 호감이나 매력이면 그렇게 까는게 쾌감이난다면 개그맨으로 여기고

좋아할 것이다.

그런데 그사람이 반감이나 비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인상이기에 예의바르게 정당하게굴어도

재수없고 싫어하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철저하게 이런 원리에 따라서 이루어지는데 여기서 살아남을려면 아무래도

무조건 인상을 배우처럼 잘해야 한다.

특히 예쁘거나 평범한데 왕따당하는 대다수는 특유의 잘난척하고 남을 까고 무시하는 듯한

느낌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런 사람도 한번에 멋지고 카리스마처럼 보여서 자기를 따르게하고 호감을 가지게 할 수도있다.

모든것은 한끗발차이인데 인상의 마력이라는 것이다. 특히 자기는 정당하게 열심히 노력했는데

인상이나 처지가 시궁창이면 그런 식으로 남을 까면서 쾌감을 느끼는 심리가 많다. 그런데 그건

자기나 남이나 다같이 파멸로 몰아넣고 온세상을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 근본적인 인간

본능뇌의 모순을 차라리 헛점을 뒤집어서 망신을 주고 파멸시키는게 낫지 않을까?

이런 행위조차도 매력인은 매력이 되고 인상안좋으면 재수없다고 따돌림당한다.

인상은 연기라는 것이고

그 연기는 바닥에서 우러나오는 몸에 배인 말과같은 소통(접속,정보교류)수단이다.

말이나 목소리를 통제하는 것보다 얼굴과 느낌을 통제하는게 더 낫다. 둘다 중요하지만


적에겐 무시하는 눈빛도 좋지만 이건 도발이지 제압은 아니다. 물론 제압에 무시하는

열받게하고 병신만드는 전략은 있을 수 있겠다. 생긴것이나 범생이가 뭐하는 자체가

무시같고 띠꺼운 경우도 있다. 모든 것은 인상이다. 하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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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으로 짜고친다고 조종을 하다가 그건 가짜라고 진실을 말해도 진실이 우위인건 아니다.

결국엔 진실이 패하게 되니까 인간근본구조상


누군가를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그런 심리를 만들 수 있는 외모와 영화처럼 그런 연기가 있다.

자기가 거울을 보고 그런 정신과 연기로 잘해야 한다.


사치를 하고 쇼핑을하려는건 결국 기분과 뽕 때문이다.


돈이 안들기 때문에 정이나 심리로 움직이고 재화나 사물을 써먹는 것이다.


전쟁이란 기가 다빠져 아무것도 못하고 속일 수 없을때에도 외모로 판단하는게 도덕이 아니라고

짐승이라고 주장하는게 바로 전쟁이다.

(끝까지 자기가 이기면 끝이다-이치에안맞건 세뇌이건 먹히면 끝이고 맞으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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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해보이는 이유가 사주구조가 약해서 그런게 나온 인상때문 일 수 있으나 중요한건 만만하기에

건드려서 운명이 약하게 풀리는 것이고 또 사주구조가 약해서 강하게 대처를 못해서 그럴 수도 있다.

생긴건 안그런데 복잡하게 고민있고 혼자 있을 것 같고 의외로 쿨하면 재수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타고난걸 강하게 태어날 수도 있지만 그런다고 시비를 안거는건 아니다. 그냥 쿨하게

결혼도 쉽게하고 이혼도 쉽게 하고 즐길거 다즐기고 할 수도 있지만 자기를 극복해야 뭐든

극복할 수 있는 것 아닐까.그렇게 안태어났으면 어떻해서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렇게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안되면 속이기라도 착시라도 최면이라도 세뇌라도...


정말로 능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정말 그런 원숭이모자 그런 정서


이기면 끝이고 내가 우리가 승리하면 끝이다.


그리고 이게 맞는 잘되는 길이고 현실을 좋게 맞게 만드는 법이다.

선천적으로 찌질하거나 장애자는 왕따당한다. 그리고 안그렇고 대단한자는 권력을 얻는다.

도덕적으로 보면 막살고 막하고싶은대로하고 어차피 그런거 혼자 여자와 즐거운게 낫다.

일진은 짐승이니까.

그러나 어떤 경우이든 이기는게 중요한 것이고 승리하는게 필요하고 그것이 안정을 가져다주고

죽을때까지 세상멸망때까지 이건 싸워서 이겨야 쾌를얻는다는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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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같은 것도 자기가 잘보일 사람을 염두에 두어서 하는게 좋다.

어차피 연예인 외모지상은 싫은이미지는 뭘해도 싫어한다.


이세상에 도덕은 없다. 다만 감정과 심리가 있을 뿐이다.


특히 인간본능상 짐승뇌로 저새끼내가 한방에 이길 수 있는데-남자들은 그런 생각 많이하고

대부분 하는데-도덕적이거나 매력도 없는데 강요하거나 지시하면 재수없다고 띠껍다고

아휴 죽여버릴까 그런 반응을 보인다. 검사든 판사든 선생이든 그런 시스템이나 제도권인간들이

그런 식으로 많이 당한다. 그게 인간본능이기에 아무리 이성이 발달해도 그런 인간이

띠껍거나 혐오감은 날 수 있고 보통인간은 아주 싫어하고 띠껍다고 싸늘하게 별거없는게나대

이런식으로 재수없게 보고 가래뱉고 띠껍다고 마음속으로 토막살인을 한다.


그러므로 어쩔 수 없이 이건 인간 본능은 본능이고

이미지나 인상도 관리를 잘해서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판사는 판사이고

구속은 구속이지만 마음이나 감정이나 그건 그렇고

따로 생각할 문제이다.


왜냐하면 존경하는 짱에게 맞은 구타는 참을 수 있지만 선생에게(그것도 한방감 싫어하는

매력없는 재수없는비호감)맞은 한방은 원래 영원히 기억한다.

그리고 강자(호감)에게 짓이겨진 한방은 잊으려하지만 약자(비호감)에게 당한 한방은 죽을때까지 기억한다.

보복도하고 죽이겠다고생각하고 굴욕에 질수없다고

(비호감이니까 나보다못하니까 약자니까 사회적지위-인맥,권위권력,힘다포함-가 은연중에 이미지상

인상이 못하니까 마음에안드니까 싫고-이유없이 그냥싫고 그런경우가많다 그냥띠껍다재수없다보기싫다

짜증난다죽이고싶다-매력없고 재수없으니까)원래 이런 심리가 다있다 본능뇌에.


짐승같이 주먹으로 해결하려는 놈과 뭔 인간관계냐 싶지만 단지 필요에의해서 조종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상관리를 잘해야한다 이게 무의식우러나오는밑바닥권력이다. 인상과 감정과 인지의

심층 심리학


글을 여기다 적지말고 얼굴과 몸에 적어라. 글은 사람이 발달하고 젊어져야만 쓸데가 있다.


조울증이 걸리든말든 뭘느끼든 상관없다는 인간들이 많다. 인기나 인간관계나 감정이입이나

인상호감비호감과몰입등지의문제이다.


도는 최소한 인간에게는 적용이 된다.그리고 물질계에서도.동물의 생존방식에서도.물리법칙과

직결되어 있는데 그것이 발견되기 전에는 주술로 신이 비를 내렸다는 식으로 생각을 했듯이

물리법칙을 알고는 적어도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고 잘헤쳐나가고 날씨예측의 과학적

방법도 고안이 되고 기상청도 생기게 되었다.


아직까지 원시적인 사고에 틀어박혀 생존을 못하는 인간은 재앙이다.단지 생존력이 없고

병적인 상태이나 자기는 그걸 모르고 다같이 믿으니 그게 진짜인줄안다.사회적 망상,사회적 환상


장단점 결론을 내릴때는 주관적인 것 뿐만 아니라 종합적으로 다각도로 분석하여 맞고 틀리고를

내리고 결론을 내야 한다.예를 들어 추억에 얽매이지 말고 불편한 점 싫은 점도 생각하여

무게를 재고 판단을 해야 후에 실수가 없고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게 된다.감정에 얽매여

잘풀리고 잘헤쳐가면 다행이지만 광신이나 맺힌 증오같이

절대 해결못할 것은 꼭 피해가고 냉철한 판단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기 보다는 익혔다.

기본적으로 사회생활 전반에 있는 무도덕성,무동정성과 함께 싫어하는 사람이나 자기와 맞지

않는 사람이나 희생양이나 정액받이에게 아무리 인간적인 신호를 보내고 감동시켜도

일말의 감정이입도 되지 않고 학대하고 재미있고 동참하는 그다지 움직이지 않는 그런 성과

인간의 본능을 깨우쳐주고 특히 어떠한 감동이나 인간적인 것에 반응하지 않는 무감동

세포와 재미와 쾌락만 추구하는 돈을 벌기위해 학벌과 외모로 어설픈 권력 싸움과

밀어내기 그러다가 정말 강한 지독한 놈이 들어오면 꼬리내리고 여자도 마찬가지이고

자기들은 겪어보지 못한 차원의 정신세계이기에 그런걸 배우다가 희생양을 아무리 잔인하게

제거해도 꿈적도 않는 인간심리의 조건반응성을 체화하여 자동으로 배우고 익히게 된다.

인간심리의 구조를 체험으로 경험으로 익히게 된다.

아무리 인간적이고 인도적이어도 단지 하마일 뿐이고 죽으라는 재미 심심풀이일 뿐인

무감동성과 이성, 꼰대범생이들의 이기짓, 혼자놀기.

가끔 기독교가 있으면 그나마 그렇지만 신앙심이 뛰어나지 않으면 더 비열한 계산적인

개새끼이다.

그러는 와중에 점점 인간이란게 어떤 건지 알아가게 되고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도 웃으며

희열을 느끼고 책임을 떠넘기게 된다. 점점 인간의 본성화 되어간다고 할까.

그러므로 사자가 물소잡아먹으며 즐기듯 마누라에게 그렇게 대하다가 파탄이 난다.

도대체 무얼위해 그랬던 것이고 무얼위해 그래야만 했는지 종교로 귀의 하거나

혹은 재미로 극단적인 심리전과 권력을 추구하면서 다시 또다른 물소인 회사를 사냥하고

회사원들을 조롱하는 위치에서 생각하고 돌이켜본다.

그냥 죽으면 죽는 것이다.바보에 찐따는 찐따이고 먼지턴다.정치를 하면 망가질

병신들이 많다.좆도아닌 신경전 그리고 투철하게 발달되는 한가지는 인간성 말살과

반응 촉수 말살, 조건반응화와 인간을 철저하게 도구로 보고 움직이려고 하는

성향과 착각 뿐이다.개중에는 진짜로 잘움직여서 정치적인 인물이나 살인마같은 존재나

전설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나머지는 다 흉내만내는 어설픈 이과생같은 병정들일 뿐이다.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철저하게 신앙으로 뇌가 형성이 되고 인도적이고 인간도덕적이거나

그런 사람(들)이 자기 감정에 대한 착각으로 잔인하게 제거하는게 발달되지 않은 지양된 사람들이

그런 감동이나 인간적인걸 진심으로 알고 자기편이 되거나 끝까지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흔들릴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을 많이 친구로 두어야 한다 외모에 반응않고 도덕이나

명분이나 의리나 인도적인 것에 반응하는 큰 일하는 사람들.


진정으로 공포스러우면 만만하지 않으면 감히 뒤에서 치지 못한다는 한가지 뚜렷한 교훈.

비도덕적이어도 그다지 타격이 없고 지지만 있다는.

정말 악마나 성적 매력이 있으면 뒤에서 까거나 치지 못한다 끌리기만 할뿐.

인간 심리는 본래 악마성이어서 우습고 만만한 인간은 까고 괴롭히고 죽어도 눈물한방울

안흘리고 비웃지만 그런 공포감이 휘감고 악마같은 사람은 감히 뒤통수도 못치고

적의를 접는다.

그러므로 어떤 자가 되든 악마성과 공포성과 강함과 범접못할 카리스마는 선택사항이 아닌

(절대적인 필히 공포스럽고 악마적이게) 필수이다.-사람대우 받으려면 힘이 있고 강하고

건드릴려거나 받으려면 강하게 치고올라오는 빡이나 깡같은게 있어야 한다.-


망상에 빠지면 생존력이 상실되어 죽는다.광신이 무서운 이유는 죽어가는 그 당사자조차

합리화하여 망상을 하고 끝까지 믿는다는 것이다.하나님이 전혀 없고 도와주지 않는데

심리나 신간관계도 잘못하는데도 죽어가고 뼈가되면서도 도와준다고 믿는 것이다.


그것이 마인드 콘트롤이나 자신감을 얻는 것에서 벗어나 현실이 되면 재앙이 시작되고

전투력 상실과 아편 인생망치는 것이 시작된다.


실수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선 적어도 모든게 다 생각이 나야 한다.경험이든 이것이든

심리전이든 거기에 대한 해결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목적에 따른 모든 것이 어쩌면 이렇게

잡념에 허우적 대는 것이 또하나의 인생 낭비이다.목적을 확실히하여 심리전,전쟁만 하고 얻을것만

얻어도 시간이 모자라는 판에 습관이 잘못들었다.자각,자책.그리고 개선.이젠 심리전,전쟁만 하겠다.

18시간 이상 70평생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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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인 남자와 세상기준으로 최상의 여자의 결혼을 접했는데

그 비결중에 그 여자도 엄청 노력하는 여자이고 그 남자도 그랬기에

여자가 남자에게서 자기와 비슷한 모습을 느끼고 읽고 그 노력하는

그런 것에 감동을 받아서 말주변도 변변찮고 외모도 별로임에도

그 진실성과 노력하는 것에 감명을 받아서 사귀게 되었고 결혼까지

하였다고 한다.

만명의 여자가 모두 거절하여도 이런 일도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말고 자기일을 열심히하는게 낫고 중요하다.

원래 세상은 이래 하고 포기하고 모든걸 그만두는 것 보다

자기 이미지를 바꾸고 노력을 하는편이 더낫다. 그런식으로

사귀고 결혼까지 한 일이 단 한건이라도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자포자기로 그러지 않는 것이 낫다.왜냐하면

전에 저사람 괜찮다 내가 아는 사람을 소개시켜주어야지

하고 작정하고 있던 그 친구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저년은 얼굴 개씹창이네.물이 안좋네.'하는 남자들끼리의

음담패설류의 강해보이고 센척하고 더러운분위기 잡으려는

남자다운 잘노는척하려는 말한마디에 그기회가 날아가서

다른 친구를 소개 시켜준 사례가 있다.

그래서 이런건 그냥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찬 것에 지나지

않는데 그런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행운을 불러들이는

게 있고 있던 복도 날리는게 있다.아무것도 안들어오더라도

그런 짓을 안하는게 평소기분이나 자기인생이나 성취나

자기만의 마음에도 좋다.

잠언

물론 외모만으로 가래를 뱉고 싫어하는 남녀들과 즐기고 멋진것만

보는 남녀들이 많다.종교인들도

그러나 개중에는 그것보다 열정이나 파워같은걸 더쳐주는 사람도 있다.

선천적으로 감각이 없어서건 촉수가 없어서건.그러므로 그런 인생을 사는게

더값어치있고 알차지 않을까.있던 복도 쫒아내는 재수없음 나쁜 기운보단

좋은걸 불러들이는 그런 사람이 낫다.물론 진심으로 착해도 그게 재수없고

비호감으로 느껴지고 매장되는 경우가 있다. 내가말하는건 어디까지나

다른 사람이 느끼는 인상이고 노력할때도 이런 방면으로 진심을 담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그래야 알아주기 때문이다.드러나지 않고 오해받는 진심은

있으나 마나이고 알아야 진심이다.그게 인간관계(사랑)와 세상의 도이고 원리이다.


굴러들어온 복을 차지마라.그러나 덫을 주의해야 한다.


단기적인 것도 반복되면 영구적인 것이 된다.

이를테면 3시간 가는 세균제거제를 발랐다고 할때 그게 매일 3시간마다 반복되면

20년이 지났을때 다른 사람보다 세균이 상당히 줄어들게 된다.

피부미용같은 것도

항산화제같은 것도 남보다 노화가 더디어지고 지연된다.


전에 '창녀가 나댄다'고 살해한 인간이 있었다.

그건 감정적으로 본능적으로 띠꺼운 느낌때문인데 창녀 몸파는 여자

벗은상태에서 약자로 느껴지는게 나댄다고 재수없다고 죽인 것이다.

그것처럼 띠껍다고 약자가 대단한척하거나 나댄다고 재수없다고

비슷한 일이 많다.어떤 모터쇼 모델이 주도권을 잡다가

어떤 체대생 스타일이 나댄다고 까다가 재수없다고 싸운적이 있다.

그러므로 그런 감정이란 아주 큰것인데 교수가 학생에게,

쪼금만 개기는 감정이 들거나 만만하고 약자인데 그런 공격하는

그런게 있으면 재수없고 띠껍다고 불이익을 많이 받는다.재수없다고 맞는다.

그러므로 강하면 아주강하든지 약하면 청순미녀같던지 띠꺼움 거슬림없이

이미지가 잘나와야 한다.


웃기는건 이런 상황으로 모든 감정과 인간관계가 돌아가서 도태도되고 왕따도 당한다.


야경하나 보이는 아파트 질리는 그런걸 마련하려고 돈벌고 희생하여

시간날리고 젊음까먹고 전인생을 바친인간은 비참하다.

왜냐하면 그런건 돈없는 뒷골목 양아치도 누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차라리 몸에 투자하는게 낫다.

어차피 행복이나 기분을 위해서 그러는 것인데 더큰기분과 행복과 또 그런 야경이 아닌

성취나 행복이나 하이클래스나 위대한걸 위해서 노력하고 바치는게 좋은 것이다.

인간 행복의 지름길은 그런게 아니라 단칸방에 살아도 기분이 좋고 행복하고

드라마틱하고 뿌듯하면 되는 것이다. 빚만안지면

돈은 많을 수록 좋은 것이긴 하다.

그러나 행복이나 기분을 위해서라면 잘못선택한 길이다.

돈을 버는건 무기를 만들거나 더큰일을 하기위한 권력을 위한 동기나 쾌락이지

직접적인 즐거운 삶이나 행복을 위한건 아니기 때문이다.

(즐거우려면 적당한 돈으로 놀아야 한다.)

엄청난 돈은 세상을 파괴하거나 살리고 좌지우지하고 내맘대로하는 권한을 가지기 위해서이다.

사실 이것이 부분적으로 물리적으로 생각만으로 가능하긴 하다.

언론사를 무너뜨리거나 인간짐승의 운명을 결정할 수는 있다.

그러나 대량으로 하려면 자금은 중요하다.

세균무기를 개발해도 기본 안전시설과 돈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무일푼으로 하는게 방법은 있으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고

확실히 전인간이 물리적으로 죽게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말하자면 매력녀의 노래하나로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데

기분좋게만들려고 서커스를 훈련하는 격이다.

먹이를 찾으러 자기가 갔던길만 확신해서 돌아가는 개미같은 것인데

이게 잘못된 방법이고 항상 지름길을 바로 직격으로 가서 행복해야한다.


한정된 인생에


말하자면 여러가지 누리고 바로 현장에서 안지는 강함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데 조폭이나 군인이 되는건 너무 돌아가는 것이다.

북한이나 70년대도 오히려 권력이나 정치쪽으로가면 중세에도 판사에대해

억울한 처형이 많았다.

그래서 그때를 모면하고 아무도 터치하지못하는 처세와 권력과

전쟁력과 현장능력이 있으면 된다.


이것은 행복의 길이고 극단적인 돈을 모으는것은 시스템과 대량학살,대전쟁의 권력의 길이다.


말하자면 그렇게 태어난 매력의 양아치 유흥의 노는 기분이 대통령이 되고

연예인이된 기분보다 더 낫다.

그런 추억이 있는 것인데 행복이란

행복이나 기분을 위해서라면 굳이 돌아갈 필요없이 바로 그렇게하고 차라리 잘놀고 성형이 나은 것이다.


큰일을 추구하는 것은 다른 무언가를 추구하는 것이어야 보람이남는데 그건 찾는게 아니라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고 그건 바로 돈을 쓰고 맘대로하는 것에 대한 중독이고 시스템과 개인을 처리할 수 있는

도구나 매개체가 되고 회사를 하나만들었다 없앴다하고 호텔을 파산시키고 매장시키고 집을 빼앗고

괴롭게 만드는 일등을 하는 전체적이고 전국적인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왕이되서 뒷골목에서 노는 것과 그냥 노는 것은 싸움하나만 하고 다투기만해도 많이 차이가 난다.

후자는 전부 자기가 해야해서 법정에서 변호까지 그렇게하고 골목이나 가게에서 기분나쁘다고

오지말라고 할 수도 있다.(친한 친구끼리)싸워서 소문도 나지만 싸움은싸움

그러나 전자는 증거만 없으면 재판에서 대부분 승소하고 가게하나를 없애버릴 수도 있다.


힘의 전체(시스템)적인 것과 규모의 차이


이것과 비슷한게 무시당하지않기위해 성공한다 그런것인데 사실 무시는 눈빛 하나로도 안당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런 동기는 너무돌아가는것이고 지름길이아니고 다른 권력이나 이익따위의 이유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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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인간은 마치 주식에서 실수해서 미끄러져 재산탕진하듯이 잘못된 타이밍으로 인생자체에서

선택을 하다가 인생자체가 주식처럼 안좋게 되거나 실수를 해서 망한다.

그런데 그럭 저럭 관계가유지되고 맞물려 돌아가는 이유는 개인의 매력과 정같은 것들때문이다.

그래서 인생을 성공하려면 주식처럼 선택을 잘하고 대처를 잘해야 하는데

이걸 생각대로 하면 누구나 성공하지만 생각대로 안하고 못하고 실력도 없고 발달도 못했기에

노력도 안해서 발달을 못하기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생각대로 하려면 의지와 길을 찾아나가며 끝없이 담금질하고 노력하는 의지와 중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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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인간이 인상과 본능적 느낌으로 인간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필요에 의해서도

인간마다 비중둬서 보는 영역에 차이가 있으나 거의 다 본다. 중요하지않거나 의미가 없을뿐

이성적인 사실도 이미지와 마음에 영향을 준다 의사,PD등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란건 참 중요하다.

개쓰레기들은 뭘하든 까기만하고 놀기만 한다. 당연히 도덕없고 성취 무시하고 감정대로 꼴리는대로

사는 백수와 잉여들

그러므로 그냥 쓰레기라고 무시하고 괜찮은 인간끼리 격려하고 성취하며 나누고 같이느끼고 행복하는게 좋다

중요한건 행복과 인생에서 헤쳐나가고 원하는것 하는 것이지 그런 잉여 비위맞추는게 아니다


쓰레기들


신과 인간을 방해하는 짐승,벌레들


오물들



뭐든지 될 것 같아서 막하고 그러는건 대부분 안된다. 왜냐하면 세상이 움직이는 룰이 있는데

그것을 따라가면 되는 것이고 자기가 막해도 그것에 일치하면 맞으면 되고 통하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것이 철저하면 망하지 않는다.

모두 룰(도)과 법칙 법도 원리에 따라서 이루어지게 된다.


미신도 배우는 것이다.현실이 아니라면 미신도 배격해야 한다.그게 판단력이고 전투력이다.

미신을 믿는 허술한 인격이 항상 되던 일도 그르치고 잘안되게 한다.


세상속에서 살아있을때도 알 수 있다. 한발짝 떨어져서 봐도 알 수가 있다.

어디서나 인간돌아가는건 피부로 알고 잘알 수가 있는 것이다.

오히려 속에 있을때 인간의 반응이 훤히보인다-어디에 따라 조종되고 움직이는지 작동하는지 실체와본질을

하면서 보나 혼자 있을때나 모두 되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전체와 부분을


이성적으로만 생각하게 만들고 형성시키는 것도 인상이 불리할때 자기페이스로 만드는 수법중의 하나이다.


분명히 잘되는 길은 존재하고 그것을 잘할 수 있고 구사할 수 있는 자가 잘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창조한다.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는 하나이지만 그런 수법이란건 항상 존재한다.


그걸 항상 실현시키면 하는게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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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성욕이 문제라는게 아니라 통제나 예절이 문제라고 할 수도 있다.그러나

인간자체가 바퀴벌레이고 잘못된 구조이기에 어폐가 있을 수도 있다.중요한것은 살아남는 것과

정치가 중요한 것 아닐까.


감동의 코드- 어떤 대단한 사람이 너는 할 수 있다고 그러면서 그걸 격파한 애가 우는걸

보았다. 자기는 아무것도 없이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했다가 그걸 할 수 있다고 해서 정말 한게

감동인 것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고.할 수 있다고 이끌어주고 정말 되었다.메시야 같은 존재.


어떤 길을 잃고 방황하던 애가 구렁텅이에서 친엄마가 되어서 건져주고 할 수 있다고

종교적 보살펴 주는 것에서 성공, 감동


옴진리교-세뇌-아사하라-영계를 보여준다고 정말 되고 진실로 믿고 교리 심취 왜?에 대한 해답없음.

어떻게는 설명하는데 그래서 믿고 업을 소멸하려고 재산을 다바치고 사후세계에서 축생을 벗어나

영계로 태어나기 위해서 수련 초능력계발 요가수련원으로 시작


조상들의 저주를 없애려면 바치고 제사를 드려야 된다고.


감동의 코드


막하는 것이든 연기든 세뇌시켜서 이끄는 것이든 즐기는 것이든 착각하게 하는 것이든

모두 룰대로 내가 실현하는 기계가 되면 뭐든지 다 이루어진다 특히 전쟁, 인간파멸에 대해서는


모르니까 막하다가 병신되는 것이다.


막해도 되는 것도 있고 그것만하다가 돈으로 다른걸 덮는 일도 있다.

그리고 이게 다룰 이다.


통하는걸 더좋은걸 만들어가는 것 자체도 룰이다.


막해도 성공하는 일이 있는데 운이거나 그것에 대해서 만큼은 룰에 맞았기 때문이다.

어쨌건 계획적으로 모든 것에 그렇게 되면 신이 된다.


캡사이신같은 매운맛은 엔돌핀을 분비해서 많이 먹고나면 마라톤후나 잠안잤을때같은

향정신 몰핀(엔돌핀이 신체내에서 생성되는 모르핀이라는 뜻:의학용어)효과를 발휘한다.


통증이 엔돌핀 분비의 한계치를 넘어버리면 엔돌핀이고 뭐고 없다.효과가 미미

그리고 가벼운 피로나 매운맛, 마라톤, 힘든 운동 정도이다.

즐거울 때도 분비되고

우울함이나 지루함이 심할때도 웃음거리를 만들고 분비가 된다.

몸이 너무 피로하면 엔돌핀 분비하는 능력도 저하되어 분비가 안되고 무미건조해진다.

신경전달물질 호르몬등 체내물질 분비능력이기 때문에 이것도 발달이 되고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과 분비능력이

통한다.

그래서 발달이 되고 저하도 되고 분비능력이 감퇴도되고 살아나기도 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실험상 에어로빅 한시간만해도 등산 한시간 보다 더 최고조분비에 이른다),

마라톤,아주 매운맛음식섭취,많이자지말고(잠안자도엔돌핀이나온다)하루종일 꽉차게 살고 추억만들기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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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가르마는 감성이 있어 보이지만 감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은 성격의 감성이 있는

매력은 없는 오른쪽 가르마는 매력으로 인간자체가 감성을 자극한다.

왼쪽가르마는 감성을 보유한 것 같지만 오른쪽 가르마는 인상을 만들고 통일된 하나의

캐릭터같은 성격의 이미지를 창출해 감성을 자극한다.

감성이 있는 것과 감성을 자극하는 인상 것은 다르다.

감성이 있고 여려보이는 것 보다는 당연히 감성이 있어보이건 없어보이건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매력있는 하나의 캐릭터가 나오는 인간으로써 이미지와 인상이 통일되어

하나로만들어지고나가 강하게 배역에 따른 하나의 에너지가나는

통일된 일정매력 캐릭터가 나오는 인상이 좋다.

사람 심리적으로 더 호감이가고 마음이가고 반하기도 쉽고 심리적으로 좋다.


거울을 가장 많이 보는 직업은 배우나 화류계일 것이다.양아치나 노는

거울을 계속 보다가 보면 내가누군지 어떻게해야하는지 도를 안다. 진화만이 해답이다.


이미지에는 부족지상으로 기를 깎아먹고 부조화로 비호감을 만드는 스타일이 있고

(이를테면 안경+왼쪽가르마+공무원 등) 매력을 살려주고 고유의 이미지를 만들어

멋있게 매력있게 에너지를 하나로 도와주고 만들어주는 인상과 스타일링이 있다.

그리고 누가해도 멋있는 인간 본능적으로 멋있는 스타일도 있고 그걸 살려주느냐 마느냐

하는 것도 그 사람에게 어울려야 한다.


어쨌건 없어보이고 비호감으로 에너지를 깎아먹는 인간본능적으로도 남자일경우에는

별로 멋없는 (유혹력 매력이 없는) 이미지가 아닌 자기를 살려주는 매력을 살려주고

기를 보강해주고 인류본능성인류공통매력적으로도 멋있고 극대화시켜주는

자기만의 매력의 스타일링을 거울보고 찾아서 해야한다.

자기능력이나 매력을 잘살려주는 이미지가 좋다.

그것으로 승부해도 다른 것도 취할 수 있다 이를테면 감성,마약같은건 다따라오는 것이다

중요한건 그런걸 만들어내는 매력과 이미지와 인상을 만드는 남기는 것과 능력이다.


보통은 사람을 처음대할때 강하면서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며 인정하는 쉽게 대하지 않고

띠껍지 않게 거울보고 그런 먹히는 끌리는 존경하고 존중....받는 인상으로 대하는게 좋다.


답변서가 무색하게 판사새끼들이 너무 주관적이고 법정에서 주관적 심리가 다보인다.

여자한테 잘보일려는 심리,꼰대 잣대로 판단하여 열심히 변호안하는 모습, 판사가 변호사 인상보고

찌푸리는 등 그런 주관적 상황에서 엉뚱한 판결이 나오고 왜 이런 새끼들한테 판결을 맡겨야 하는지.


젠장.법까지 쓰레기라니.인권까지 심리이면.결국엔 정치가나 심리전과 안들키는 것,안들키고 슥삭하는

이기는 것이 모든 것이란 말인지.이래저래 바퀴벌레 세상이다.멸망해야한다.법정에 의지하지 말자.힘

있는 자들의 가진자들의 법.스스로 싸워서 이기고 법정에 가지말고 잘해결하고 판결받기 전에 자살하자.

친구,인맥없고 가진 것 없는 자의 최후의 보루가 법이나 인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사건으로 이모든 것이

왕창 무너졌다.판사를 전부다 퇴출 시켜야 한다.인간인 이상 어쩔 수가 없는지. 심리전과 주먹과

길거리에서 경찰서 가지 않고 해결해야 누리고 생존하는 현실이란.그걸 알기에 경찰을 혐오하는지도

모른다.법이 서민편에서 서민을 도와준지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못생겼다 명분상실 그러나 좋았다가 싫었다가.

(진짜 못생겨서 외모로 함부로 대하지 않고 그런 벌레도 있겠지만 어쨌건 좋고 감동이었다가

싫은 얼굴로 다시 사라지는 심리와 감정의 변화.그런 상태 결국은 심리전.)


보통 오른쪽으로 가르마가 헤어스타일링만 잘받쳐준다면 훨씬 강해보이고 세보이고 능력있고 남자것적으로

터프하고거친대가센감성적으로 있어보인다.


헤어스타일이 가르마는 자연스럽게 넘겼을때 사람마다 더 잘넘어가는 쪽으로 넘기고 스타일링하는 것이

더 편하고 자연스럽고 모양도 좋고 하기도 쉽고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경우가 많다.

역순으로 넘기다가 더 부자연스럽고 잘안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자연스럽게 잘넘어가는 방향으로

넘기는 스타일로 스타일링을 하는게 더 자연스런 아름다움과 멋과 필링과 스타일링이 난다.

가르마는 자기한테 잘넘어가는 방향을 중심으로 스타일링하고 필과 스타일을통해 멋내는게 좋다.

샤기컷이건 울프컷이건

딱봤을때 0.3초~5분(10분) 이내의 느낌이 아주멋있어야 하는 것이다.

멋있고 끌리고 반하고 그냥좋고


안경쓰고 강한척하는게 재수가 없다. 그러므로 양아치가 안경쓰고 아니면 진짜 회장이나 성격좋은 것같이

능력있고 있어보이면 안경써도 되는데 안경쓰기만하고 깔끔한 그런 약한 범생이가 양복입고

강한척하는 이미지는 재수가 없다.

그래서 그런 이미지를 잘해야 한다.

(안경은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안경안쓰면 각자 개성으로 되나마나 살 수가 있는데

안경은 신중하게 이미지를 연출하지 않으면 자칫 재수없어 지거나 평범또는 없어보이고 매력이 없다.

오히려 도움되는 경우도 있지만)

양아치나 강한자가 멋으로 쓰는건 썬그라스나 지적인 연출메리트같은 느낌을 준다.


양아치+안경 패셔너블 아이템으로 이런건 괜찮다.


뿔테 안경이 잘어울린다는 것


이미지,인상,느낌,0.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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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열린사고라고 지적으로 허용한다 하더라도 그게 감정적으로 용납받지 못하는 그런게 있다.

못생기거나 비호감 따위등인데 반면에 문신이나 양아치는 감정적으로 따르게 된다.

감정이 앞서느냐 이성이 앞서느냐 하는 문제는 아니다.

중요한건 어떤 판도를 만들어서 적응이라도 되어 지지받고 통하고 받아들여지고

매력이 있을 가능성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자신의 진심이나 하는 일등에 최면이 되어 자기를 추스르지 못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이 또 있을까.

왜그러냐면 친구관계도 그 수준때문에 철저하게 외모만 보고 외적 반응대로만 생각하고 느끼고

교류하고 오는 그런 동물적 관계인데 그걸 자기 필요에 따라서 각색하고 명분삼아 싫어하고

자기맘대로 하고 배신하는 것 만큼 코메디가 없다.차라리 아예 그런 생각없이 흔들리지 않게

싸이코패스로 바람직하게만 하는게 더 관계나 살아나가는데엔 도움이 된다.친구란 있어야

좋은 것이고 없으면 심심한게 친구이다.그정도 선에서 관계를 잘 맺어나가고 안싸우는게

맞는 것 아닐까.싸우려면 서로 떠나야 한다.나중에 서로 죽이는 비극을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파탄의 갈때까지간 폐시체의 막장폐차동물(짐승,벌레,사람아닌,무너져망가진...

-이를테면아내를따먹고쑤시고즐기다조롱하는.. 짐승적행위 등의-)사악 비탄을 맛보지 않으려면.


그동안 어차피 정당하게 외모만 보고 심리대로만 하고 짐승적 동물적 정치적... 심리적 존재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나.....? 어리석은 놈.70가라.어째사는지.인정하고 행복하게 살든지 추억으로.

니가 인간이란걸 망각한것아냐? 인간이니까 하늘을 날 수 없는 것이다... 그런 관계가 되니까?

그건 착각이다. 한사람과는 가능하다...그러나 나머지하고는 불가능하다. 그 한사람마저도

처음엔 안그랬다...죽을때까지 불가능 할 수도 있다...사람에 따라서. 그러므로 감내해야 한다.

나는 사람이다.인간이다.그러므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진심으로 산다.그러나 결국엔 원하는대로

된다.무슨 말인지 알겠지...? 심리전쟁이란 말이다. 신으로써. 인간으로써.동물로써 혹은 짐승으로써.

(벌레,해충...번창한 인류 문화 살아남기 주문 $@!@@&!|!!11)


일단 기본적으로 외모를 보고 신용할 수 있는 인간인가 친구가 될 수 있는가를 대부분 보통 판단한다.

왠지 동류라고 인식하고 느끼거나 같은걸 공유하거나 혹은 가끔 자기의 처지와 비슷한 냄새를 맡아서

뭉치거나 친해지거나 친해지다가 보니까 친구가 되기도 한다.소개시켜주고 그냥 어울리고 그러다가

거슬리는게 자꾸 나오면 친구 아니라 왕따 되고 소외되고.그냥 다 싫어서 연락안하고 소외시키다가

벗어나고 안친해지는 것이다.씹고 뒷담까고 다같이 찡그리고 뒤에서 속으로 욕하다가 별게 뭐저런게

다있어 벌레씹고 가래뱉고 별것아니라고 개씹새끼... 이러고 그런 본능차원에서 감정으로 거의 모든

심리는 펼쳐지고 친구나 사랑이나 관계나,.... 모든게 이루어 지게 된다.

인상이나 느낌이나. 그리고 친구가 될 수 있는건 처음에 이자식 대단한 놈인데 마음에 들어 하면

친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함부로 못대하고 같이 친구끼리 친하면서 그렇게 일주일에 두세번씩

만나면서 관계를 유지해간다. 속깊은 비밀도 나눈다. (띠껍다고 패는 인간도 있지만 그런 인상이

있다.못건드리고 못침범할 속 얘기들 감정건드리는 이를테면 학주가 머리짤랐다 저 선생이

돈을 요구했다 등)외모 이미지 인상 심리 인간관계 펼쳐지는 모든 것 끌고 당기기 되어가는것

심리 영화 풀리는 것 모든 일상 인생 세상 보이는 것 전체, .. .......... Life anding $ q..

그리고 그렇게 친하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다같이 몰려가서 싸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같이 싸운다.

예를 들어 한 친구가 절대 굴복못하겠다고 으름장놓고 패면 다른 친구들도 우리도 못하겠다 하고

같이 대들고 반항하고 싸운다. 친구가 하자고 하면 같이 한다. 그게병신같거나 우스우면 더 욕을

먹고 소외된다. 그리고 친구가 그런 신발을 신고오면 괜찬다고 생각하면 다같이 그런 신발을

신고 그런 느낌이 있다.

전에 감동받은 적이 있는데 어떤 학주 새끼가 인사하라고 했는데 다른 애들은 다 인사했지만

한 친구가 절대 인사안하고 '저 새끼 애미들한테 돈받는 새끼다.' 그러고 인사를 안했는데도

다른 친구들도 뭐 그래? 그러고 다같이 '나도 인사 못해.' 그러고 대들고 몰아 넣고 패서

단체로 전학을 가야 했던 일이 있다.말하자면 누가 뭐라고 그래도 그걸 친구를 믿고 다같이

친구따라서 안하고 못하고 싸워서 같이 감수까지 하는 것이다.그런데 그게 느낌이 조금 띠껍거나

그때 그 인상이 아니거나 별게 아니면 별놈이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침뱉고 오히려 그새끼가

소외되고 왕따이다. 그러므로 그런 철저하게 심리가 인상이나 보여지는게 전부인 그런게

있다.마치 왕따같이 생기면 왕따이고 강하게 생기면 강한.그리고 잘싸우면 쳐주고 못싸우면

따까리 굴러먹는 그런 받이 취급하는.

그러므로 그런 낭만적인게 당연히 아니고 철저하게 인상대로 본능대로 꼴리는데로

외모대로 간다. 그러므로 그렇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어설프게 하는건 들통나고

제대로 진짜 그렇게 해야 그런 인간이 되어야 오래 갈 수 있다.구별할 수 없게.진짜와 가짜를.

그리고 당연히 정당성은 없으나 그 나름대로 본능의 룰이라는 힘의 정당성이 있고

생김새와 느낌과 좆꼴리는 본능과 감정과 친구와 의리의 정당성이 있다.

말하자면 그런 것이다. 평소에 계산해서 술수를 쓰는 것이 아닌 그냥 친분으로 친구관계로

뭐한다고 그러면 거의 한명도 안빠지고 거기에 다 모인다. 평소 친구관계와 안가면 안되는

그런게 작용하여 의리와 친분으로 그런 감정때문에 거기를 가는 것인데 말하자면 친구가

간다고 하면 다가는 것이다.대단하고 함부로 못하는 친구면 더.잘싸우거나 서열이나

계속 관계맺고 친하니까.그런데 거기서 빠지면 비열한 것이고 의리가 없는 것이다.스스로 느낌에도

느끼는 자가 있고 그게 약한 자가 있다.그러나 어쨌건 거기서 같이 안하고 같이 안가고

어울리지 않고 가자 그럴때 안가면 빠지면 비열하고 의리없고 계산적이고 자기만 아는 것이고

가자고 하면 지옥끝까지라도 가면 그게 의리 있는 것이다.언제나 함께.

사정이나 핑계는 없고 무조건 오면 오는 것이고 안오면 안오는 것이다.그러나 현실에선

그게 안지켜지는 경우가 많은데 거짓말과 사기와 빠지고 모욕주는게 빈번하다.그러나

그게 맞는게 아니다.그런 새끼들 관계는 오래못가고 반드시 왕따가 생기거나 개판이고

자멸하고 우여곡절이 많다.말하자면 칼받이 그런 것. 이용가치들. 그런데 그게 아니고

(여담이지만 그게 아니고 등 그런 좆밥의 어정쩡한 반항은 열받게하고 개같이 타격되고 무너진다

그리고 집에서의 좆밥같은게 정이 있어서 밖에서 했다가 무너지고 친구관계 안되는 그런 일도 많다)

평소에 친할때 그렇게 이상하고 발리는 그런 개소리는 하면 안되고 그런 입지나 서열이나 평판이나

모욕을 당하면 목숨걸고 싸워서 개독사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등 평소에 평판관리를 잘해야 한다.

존중을 받고 존경을 받고 쳐줄려면.안그러면 발리고 개새끼 취급에 점점 밀려 받이, 딱갈이가 된다.

평소 친구관계로 움직이고 하고 그러는 관계는 자기가 뭐한다고 그러면 다 도와주기에

말돌리고 발빼고 그런게 아니라 그게 의리감이 있고 그렇게 느끼게 된다. 혹은 싸울때 만큼은

다 와서 싸우고 같이 싸우고 빠지지 않고 즐기고 싸운다.목숨을 걸고 뭔일이 나도 다포기하고 제처두고

당연히 짐승 본능 심리라서 그렇게 달려온 놈에게도 허술하면 기침하고 가래뱉는다.

그러나 대단하고 규율센 그런 존재는 함부로 못하고 죽으니까 대우를 한다.속으로 씹고 속으로 죽이고

그게 끝까지 가면 좋겠건만 이성이나 술꼴아서 그런 전에 했던 정이나 겉보기에 약해지고 좆밥이 되면

많이 무시하고 갈구고 까고 심지어는 짓이겨 버린다.사자가 다친 동료를 매정하게 냉정하게

죽이거나 버려두고 가듯이.그런 비슷한게 실수한 친구를 감싸주지 않고 그 이미지가 개같고

좆같았다는 감정을 불러일으켜서 겉으로는 괜찮아 그러지 당연한 일이지 잘했어 하고

뒤에서 뒷담까서 제거하고 짓이기고 뒤에서 까서 원수되고 바보만들고 왕따시키고 조롱하고

갖고 놀아서...까고 사람취급도 안하고 또라이라고 모여서 발라 죽인다.자기들은 소외안당하려고

까고 죽이고 즐기고 그냥 휩쓸려 재미처럼 그러는 것이다 고양이 죽이고 가지고 놀듯이 심심풀이

재미로 일말의 감정도 없이 개도안그러겠다 재미로 괴롭히는게 주특기... 한번 눈밖에 나면

개같이 개차반되고 짓이겨진다 한번 왕따는 영원한 왕따, 볼때마다 왕따 씹쌔기 또라이 계속

박히면 폐기물 장난감 일말의 정도 없이 추레하게 매장되고 찢겨지고 인이박히고 죽을때까지...

가끔 불쌍할 수 있지만 대놓고 못한다 갈때까지 가고 사람이 아니니까 동물이니까

그러므로 잘해야 한다 그런 동물적인 관계 그래서 정치가 정당하고 심리술이 정당하다.

여기서 무슨 진심이나 낭만을 따질 여유나 시점이 될까...있을까...그래도 진심을 따져야 한다...

미친놈이다.감성주의이다.현실을 모르는 시인 적.... 그래서 항상 현실의 전쟁이 중요하고

심리가 중요하고 심리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낭만도 뭣도 없는 그런 필과 느낌만

있는 전쟁터와 같은 남남인 세계이고, 어쩌다 감성주의 낭만자를 만나면 행운이고

진심을 나눌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착각에 빠져 전쟁을 포기한다면...?그결과는 말할 것도 없다.

비참하다.

그래서 세상은 정치이고 심리라는 것이다.원래 구조가 그렇기에 그완성은 그런 것이다.

물건을 돈주고 사듯이 아주 확고하다.가끔 변칙은 있지만 세상은 물리법칙처럼 곤고한 곳이고

그걸 따라야 한다.전쟁에서 이기듯이.낭만뿐인 감성주의자는 찢어발겨 잡아먹힌다.

그리고 전쟁을 잘하고 심리전을 잘하는 자는 최후의 승자가 되고 세상과 안락함과

편안함과 의리와 행복과...추억과 70까지의 낭비없음을 모든걸 얻게 된다. 70이되선 또

달라질 수 있겠지 젊었을땐 절대 안사귀는 친구를 사귀거나 아무나하고 놀거나 다 그게그거거나

아무나 사귀고 하는등 여자건 동물. 소아이건....

인상상 의리를 나누고 통해야지 통하는 것이고 그게 이미지 안되고 사이즈 안나오면 딱갈이지

친구는 아니다.친구가 스스로가 잘 뭔지도 몰라서 그냥 짐승처럼 느끼는 대로 행동하고

감정대로 하기에 뭔일이 날지도 모르고 그냥 매일보는 것 감정대로 하고 의리나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다.

자기가 잘못해서 그렇게 정신 나약해지고 그런 것인데 그것때문에 과도하게 포악해지고

정신통제 때문에 힘들고 속이려고 힘들고 이게 무슨 코미디인지 모르겠다. 아예 그냥 한길로

대차게 강하게 흔들림없이 나가면 그걸로 되는 것 아닌가. 잔정도 없고 정없고 버리고

배신하고 하면 안되지만. 그런 사람이니까 사귈만 한거지 안그런 인간이면 왜 사귀겠는가.

그리고 이런 저런 핑계대며 버리고 가치없게 만들고 친구들까지 그게 다 같이 없게 만들고

그렇게 망하게 하고 잘안하면 그게 의리인가 개새끼지. 그러므로 친구들이 가입한건 다 가입해야하고

한다고 한건 다해야 한다. 진심으로 속이거나(진심으로 미친놈이라고 하면 살인나지만 농담으로

미친놈이라고 한건 분위기고 우정이듯이)뒤통수 치거나 친구를 우습게 생각하거나 발르고

자기 이익만 비열하게 추구하면 그게 살인 제거 대상이 된다. 어울리지 못하고 왕따와 다구리,

그리고 그게 친구한테 옮겨지면 안되는데 저절로 스며들어서 다 옮겨져서 그렇게 비열한

그런 무리가 되기때문에 법이 없고 철저히 축출하고 제거해야 한다. 혼자만 알거나

치사하고 비열한건 외모느낌도 있지만 겪으면서도 그런 느낌이 온다. 그러므로 반드시

그런 인상이나 느낌이나 그런 감정이나 좆꼴리는 것으로 소통이 되는 것이다. 그새끼가

한다고 다 맞는 것이 아니라 그런 정도와 길이나 하는 법이 있다.그런데 그게 진짜로

그렇게 되어야 잘되고 그렇게 느낄 수가 있다.가장 좋은 것은 무작정 강하고 말이 없는

것이다.말할때마다 강한게 느껴지고 친구로써 마음에 드는.우정을 그냥 느끼는.그게 안된다면

처세로써 강하고 강한게 느껴지고 우정과 의리감이 와야 한다.이도저도 아니면 그렇게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가 없다.그러나 다같이 안지킨다고 안지키는게 아니라 이게 진짜 의리

있는 인간들 사이의 소통이자 법이다.대부분 인간들은 등치고 볶아먹고 아무 법도 없이 마구

관계를 맺고 술친구로 끝난다.그래서 그런 비열한 일반 대중들을 싫어하는 것이다.쓸만한 놈이

없으니까.내가 맺었던 그런 의리있는 관계는 앞에 적었듯이 그런 것이었다.그게 단지 심리에

불과해도 느끼는 건 느끼는 것이고 그런 식으로 통하고 일을 만든다.그러므로 그게 아주 오래

가는 것이고 추억이 된다.멋있기도 하고 임장이 되기도 하고.비열한 계산은 드라마틱 하지

않지만 그런 의리감과 나오는 것은 드라마틱하고 멋있는 매력이 된다.그래서 서로 신뢰할 수

있고 친구가 되는 것이다.그냥 그새끼를 믿는다는.어깨동무하고 손잡으면 끝이다. 당연히

친구가 허약하거나 컨디션 나쁘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씁슬해 할 수 있지만.초기에는.

반복되어 정이되면 사람이나 힘,능력이 보이지 껍질이 보이지 않는다. 그게 의리라고 생각하고

의리감이라고 느낀다. 그걸 대부분 못하기에 개판이고 진짜 의리있는 인간을 찾기가 어렵고

고만고만 하게 개판으로 흘러가고 오래가지못하고 배신하고 난리 치는 것이다.소외되고 왕따되고

특별히 개념이 있어서가 아니라 본능이 그렇게 개념을 만들고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친구를 만들어 오래 친구를 맺으면 왕따 안되고 배신없이 오래 평생 갈 수가 있다.

그런 새끼라도 속이 비열하거나 그런 전라도새끼같은 스타일은 반드시 침뱉고 배신하고 뒤통수치고

까고 온갖 비열한 다구리 짓과 소외 왕따 뒷담 까는 것은 다한다.그러므로 그런 친구는 절대

사귀면 안되고 나도 전에 그런 친구들을 만난 것은 운이 좋아서 절묘하게 만났었지만

거리에서 만났을때는 거의 3만5천명정도 만나고 거기서 5~8명이 되었던 것이었다.

그렇기에 얼마나 그런 애들이 없고 적고 사귀기 힘든지는 알것이다.그리고 그렇게 사귄것이

그런 애들을 만나서도 그렇겠지만 지금 친구가 그렇게 되었기에 그런 측면도 크다.이를테면

처음엔 안그랬는데 나중엔 의리가 있게 변하고 서로 함께 가면서 친구를 이해하고

우정쌓고 저절로 자기도 모르게 따라하고 그렇게 통하고 그게 되고 그게 좋으니까

-그렇게 하는게 문제 없고 편하고 좋았으니까-닮아가는 것이다.그러므로 처음엔 그렇게

만났어도 그친구가 오래 교분을 맺으면서 친해지고 서로 이해하고 고칠걸 고치고

달라지고 바뀌면서 의리있게 되어가는 것이다.친구가 뭐 믿으면 같이믿고 등.

그러면서 안그런 친구는 떨어져 나가고 보통 몇개월 혹은 3년을 못넘기는데 나중엔 진짜

그런 애들만 남게 된다.가장 좋은건 자기부터 그렇게 되는 것이다.그런 애들한테도 문제는

당연히 있는데 안그렇게 생겼으나 비열하거나 짐승같은 부정적 성향들.이를테면 본능대로

감정대로 막생각하다가 나는 폐해나 짐승성들.(교화되지 못한 씹쌔끼들중엔 술먹다가

친구를 패서 죽인 새끼들도 있다.당연히 X)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런 의리와 정의 종착역은

역시 심리나 정치라고 생각한다.정치가가 의리없고 비열한게 아니라 인간이기에 그럴 수 밖에

어쩔수없이 없는 것이다.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되는 치부는 존재하고 그게 까발려 지고

씹게 되었을때 관계는 파탄난다. 그래서 차라리 정치를 잘하고 가장 삘오는 그런 식으로

감정과 본능심오(마음속깊은)가 느껴지게 그렇게 사는게 좋지 않을까.당연히 진심은 느끼지만

오고 가는 것 그 위에 사람 움직이는 마음 정신 빡 오는 적의

정치적인 성격의 어떤게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나는 경험상 겪은걸봐서

부정하고 싶지만 인정하고 싶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짐승이고 마음 오가는 것에 의했다는.

심리적 동물.심리적 존재.진심의 연기도 있었다.그래서 잘되었다는. 동물적 존재. 정치적 존재.

심리. 마음. 왕. 서열.등

말하자면 영화나 그런 속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봐라.그런 것이고 그게 마음이고 사람이다.

정이나 의리 같은 것도.아름다운 그런 것도.어쩔 수 없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그런 것에

의해서 움직인다는걸 그때는 인식못했지만 밝히려면 밝혀지는 것이고 나중에 돌아보면 그렇게

움직이고 그속에서 살았다.그래서 그게 더 맞는 것이고 맞다고 생각한다.그땐 그래서 실수했지만

지금은 안그런다는.쫄기도 하고 감정적으로 그랬지만 그런 실수는 사라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단지 경험과 시행착오만으론 불가능하고 그 이상의 무언가와 능력들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고

이게 인간의 발달방향과 진화방향이라고 생각한다.

그땐 그래서 못했고 몰랐지만 지금은 알 수 있고 잘할 수 있고 통치할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그런건 반드시 실재한다.그리고 그런 쪽으로 능력이 커졌기에 지금 잘하고 추상적으로 생각했던게

구체적인 현실로 나타나고 펼쳐질 수 있는 것이고.원한도 해결 할 수가 있고.걸리지도 않을 수도

있고.마음대로 원하는대로 할 수도 있고 나눌 수도 있고.소외도 당하지 않을 수도 있고.친구끼리

잘 살고 누리고 문제없이 나눌 수 있는 것이다.그게 있기에.발전했기에.새로운게 있기에.무엇보다도

이렇게 살기에......

그러므로 누가 뭘 하자고 했을때 소심하고 비열하게 니가 저번에 뭐 그랬잖아 그런 식으로

안하고 못한다고 하고 지랄하고 그게 자기 자리를 유지하는게 아니라 단지 의리가 없는 것이다.

그냥 남자답게 '너 다음에 그러지마라.' 으름장놓으면 끝인데. 그러므로 나의 입지가 어떻게

될까 저번에 저새끼가 뭐 어쨌지 요즘 안놀았지 하고 계산하는게 아니라 친구가 그러니까

쿨하게 남자답게 하는 것이다. 그게 의리인데 그 표현방식이 비열한게 아니라 그런 입지굳히면서

의리감느껴지게 하는 그런게 있다.고맙게 은혜받았다고 하는.

그게 똑같이 그래도 별로 존중하지 않고 의리 필요없는 딱갈이와 친구의 차이는 보통

동물적 느낌과 이미지와 남은 오는 인상으로 결정되게 되는데 말하자면 좆밥같이 생기면 좆밥이고

좀쎄고 싸움잘하고 무시못하게 친구면 친구느낌이면 친구인 것이다.소개받아도 친구끼리 저새끼

좀 그렇다 하고 약한 인상이거나 약한 얼굴이면 자기들끼리도 싫어하고 서로 마음에 안드는 그런

인간들도 있으나 대충 어울려서 친구관계를 이어나간다. 그러다가 한놈이 맺힌게 나오면 속에서

싸우고 파가 갈리는 것이다.

니가 배신해도 니였으니까 니가 맘에들었으니까 친구라고 생각한다.

이런 것에 감동받고 배신한게 다시 후회하고 돌아오기도 한다.심리적인 것인데 그게 임장에서 올때는

그런 것에 흔들려 계산이나 작전을 실행못할때도 있고 좆같으면 느낌이 실행하는데 그게 느낌이고

그냥 감정이고 쾌락이고 좆꼴리는 것이다.

평소에 그리 완벽하게 이미지 관리나 의리를 보이는 것이 아닌데 대체로 의리가 있고 그런 느낌이므로

관계가 이어질 수가 있는 것이다.당연히 그러다가 어쩌다가 그런걸 느끼고 그냥 평소에는 무리없이

친하고 대등한 관계로 같이 놀면서 관계가 이어진다.당연히 이상하면 까이고 좆같게도 보고 느낌만으로

그러다가 정들고 이성으로도 강한놈이다 센놈인걸 알고 안건드리고 무슨 여자팬다고 신용없는게 아니라

친구끼리는 안그러는 그런 심리가 있다. 그리고 똑같은 것도 말할때 배우러 오는 것도 '사람한테는

잘하는 사람 한테 정보를 빼내고 같이 사서 한몫하려는 심리가 있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이용가치처럼 느껴지게 비열하게 인식하는 것보다

듣는 사람이 의리로 느끼지 않아 감화하지 않는다.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그런 놈들이 고수를 따라하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의리감이 느껴지게 말하는 어법과

그런 필과 그런 식으로 하는게 있다.사기를 쳐도 장난과 유대가 깊어지게 하고 결정적으로

친구나 진짜 중요한건 안건드리는 그런게 있다.말하자면 자기들이 정한 짭새한테 정보흘리는 것은

죽이고 잔인하게 발라도 같이 누구 좆밥털고 죽이고 뺏는 것은 괜찬은 것이다.오히려 자기들끼리

임장감을 느끼고 서로 공포 잔인하다 그러면서 즐기고 그게 친구인 것이다.


하이에나 무리는 어미 치타를 쫓아서 새끼치타를 공격하여 어미가 보는 앞에서 발기발기 찢어

먹가나 혹은 그냥 죽이고 말고 겁주고 조롱한다.


인간도 비슷한 경향이 있어서 말이나 인격이나 인간적인게 안통하는 단지힘만의관계인 의리없고

막하고 감성없고 아무것도 없는좆도없게사는 짐승들이 아주 많다.그들만의 룰은 오로지 힘이고

싸움,같이노는 것,술,여자(자기가 따먹은여자가 친구 모함해서 친구패는 그정도 짐승의 룰과

짐승의 의리..)뿐이다.


서열이 있고 띠껍고 만만해보여도 죽이고 패고 발르기 때문에 그런 임장때문에 위를 함부로

못하고 눈깔고 유지해서 술담배다하고 너덜거려도 형님노릇하고 못까는 것이다.오랫동안

알게 되므로 어떤 포악한 뱀같은 존재인지.그러나 보통은 독하고 잔인하다.인상과 보여지는게

그러나 안그래도 따라야 하고 눌리고 함부로 못하고 고개숙이고 복종해야한다.얼마나 잔인한

새끼인지 알고 전설,활약상 평판도 있으니까 그걸 보고 아는 것이다. 독사인지 평범한 뱀인지

하는걸 보고 그제서야 매치가 되고 느끼고 깨닫는 것이다.그리고 나서 찾아오는 공포감과 임장.


당연히 처세상 허술하고 만만하고 강한척하고 속보이는 그런 처세는 당연히 안되겠지.차라리

그런거 할 바에얀 가만히 있는게 강한면만 그렇게 사는게 완전히 그렇게 되는게 인상이 독사나

뱀,맹수, 사자같이 더 제압엔 좋다.


만만한 새끼가 센척하거나 약한데 셈을 위장하는 그런 띠꺼움도 가래와 공격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보통은 만만하고 좆같으면 다뱉고 의리있게 생겨도 만만하면 뱉고 갈구고 화푼다.


상상이나 영화에서 그치지 않고 꼭 현실로 겪으려고 하려는 이유는 1.현실이 오감이나

픽셀과 크기 (상대적크기) 경치나 임장이나 추억이 인간으로써 좋다...-아직 현실을 따라가는

생생한 미디어는 나오지 않았다. 그래봤자 현실 아래...-

2.직접 그 안에서 사람으로 움직이고 소통하고 살아서 교감하는 즐거움과 살아숨쉬는 그런

기색과 실제라는 내가 직접 콘트롤러가 되어 예상치 못한 상황과 즐거움과 소통과

재미를 생생하게 살아서 실제로 나로써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상이나 영화보다 현실이 낫고 영화나 소설이나 상상이나 백일몽보단

현실같은 꿈을 꾸려하는 것이다.


애초에 넌 형님이 아니었다.외모나 인상 때문에 그러나 익숙함 일말의 정,능력...경험..때문에.

의리와 정, 정감, 안심감, 익숙한 체험 맘놓을 수 있는 가정적인 편안함 익숙함 관계 맺어 온본

익숙한 편안한 친지이자(안심되고 정감느낀 같이 겪은 둘이 겪은 행복감 나는...   ) 아는 사람..


자기가 여러가지를 겪다보면 달라지고 어떤 기색이 나는지 자각을 못하거나 무의식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다.이를테면 자위후에 여자가 되거나 여성스럽게 등...그러나 그렇게 하면

생존력없이 이유없이 화만내는데-그렇게 대했다고-사실 그게 맞는게 아니라 콘트롤 못한

자기의 책임이다...현실상 실제로 그러므로 항상 관리하여 평균에 대비하여 무섭고 제압력있는

그런 매력있는 자기의 모습을 정신을 조절하고 모드와 기색과 심리전 잘하는...완벽한.....

정신체를 만들어가야 한다...


사람의 신체와 시냅스는 역치가 높게 생활을 하면 그렇게 맞추려고 아주 강하고 활력있게 되고

반대로 낮게 생활을 하면 비실비실하고 예민하고 여린 여자같은 사람이 된다.

그러므로 어쨌건 건강해야 하고 부정적인걸 보기도 하지만 매력이나 긍정적인걸 찾아서

인간관계를 좋게 만드는게 더 낫지 않을까.많이 운동하고 많이 활력있게 살고 많이 강하게 살고

그게 시냅스 도태를 막는 지름길인 것이다. 항상 정신이 어디에 가있는지가 중요하고 보다

현실을 잘살지 못하게 만드는 그런 잡생각이나 쓰레기들은 모두 틀린것이고 내가 맞고

추구하는 이내가 이런 내가 맞는 것이다.


밖을 못나가서 일어난 일이다 밖을 돌아다닐때는 중학교때 교회등 추억감에 행복했었는데

그런게 완전히 사라지니까 더이상 불만 그걸 못하니까 그런 것이다 골목도 못다니니까

가래침뱉고 시비거는 것 때문에 다닐것 다다니면서 항상 불만을 가지는 개새끼들

그런 짐승들 어떻게 죽일 수 없나 - 차라리 반대로 아예 신경끄고 우리에 가두는 법을

선택했다 추구하자 죽을때까지 몇세계가 바뀌어도 달라지지 않을 것들 그냥 누르면 끝이다

인권세계가 생긴지도 얼마 안되었으니까 무시하고 내가할걸 추구하자 무작정 클리어하게


이기면 끝.없애면 끝.가자.희망의 세계로.인간성과 마음의 세계(으로).


사실 이렇게 분석하는 것보다 실제로 하는게 더 맞고 중요하다.실전에 모든게 다 달려있고

모든 조절력도 실전에서 커야지 그게 진짜 잘되는 것이다.....실전력 실제능력 분석자학자x

실제경영자o


살아 숨쉬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행복이고 감사한 것이다...그러나 살아있는게 헛되지

않으려면 잘보내고 충족하고 (행복)나누고만족하고잘지내고서로서로...짱....  고 추억이

되어야 한다....


인간관계가 아예 안되는 인간은 여자에게 돈을 빌려 달라거나 안웃긴 소리를 있는듯이 위장을

하거나 등 그런 인간관계의 초보적인 실수를 남발한다.

인간관계에서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할 소리와 안할 소리가 있는데 잘하는 인간은

그걸 거의 그대로 밟아가고 친해지고 필요없어지면 막하고 버릴 수도 있지만

꼬셔서 먹기전까지는

이게 맞다고 자기판도로 임장하여 실수도 하지 않는다.

그게 인간관계의 실력이라는 것인데

이것도 많이 해봐야하고 포뮬러와 회로미엘린이 형성이 되고 만들어져야 탄탄하게 실수를 안하고

끝까지 갈 수가 있다.


패도 붙는 여자들은 대부분 정때문과 외모의 매력에 잊지못하는 그런 빠순이들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건 매력과 박자이고 그 후에 이런게 들어가서 끌리게 되고 관계가 풀리게 된다.매력의 임장


여자들에게 귀여운 존재라고 남자들에게 까지 제압하거나 사랑받는건 당연히 아니다.
그러나 그런 인간은 많이 뜯어먹히기에 소속사가 필요하다.


사회적으론 부자이고 가진자일지 몰라도 도덕적으론 상대할가치도 없는 거지 나부랭이

너덜너덜쓰레기이다.



추억이란 이름의 마약.


다시만나도 눈물짓게 만드는

감동


나를 사랑하게하고 추억을 만드는 능력. 매력


이세상엔 몸이나 인생이나 경력이나 능력이나 흔적으로 반영되기 보다는

그 시간과 공간흐르고 늙어가는 그 시간과 추억속에서 그때 그장면을 생물학적인걸 벗어나서

즐기고 누려야하는 문화적인 마약이 있다.

이를테면

담배나 캠핑이나 룸이나 놀았던 것 따위이다.


코카인은 특정부위를 자극하여 백화점가 쇼핑이나 파티나

사랑이나 추억같은 기분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사랑이나 추억을 하면 더 강렬하게 느껴지는 속성을 가졌는데

마약중에 그자체로 도파민이 되는게 아닌 도파민이 유리된걸 재흡수하는걸 뚜껑으로 방해해서

못들어가게 하여 도파민이 신경절사이에 과다유리되게하여 수용체를 자극하는 방식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무엇을 할때 피면 더 좋고 도와주고(더강하게생생하게제대로최대한느끼게해주고)업되고 강렬해진다.


야경을 보고 아름답다는 그런 추억적인 마약을 느끼는 이유는 뇌구조 때문인데

그렇게 진화를 하였거나 뉴런다발이 그렇게 형성되었거나 그 중에서 특히 대리석등 깔끔하게

번들거리는 건물을 볼때 더 그런걸 느끼는건 진화상에 그런걸 권장하고 좋게 느끼는

유전자때문에 회로형성에 반영되어 형성되었을 수도 있지만 심플함을(심플한 원리를)

추구하는 자연을 볼때

아마도 그런 구조로 인식하게 유리한걸 마약으로 연결짓는 그런 뇌회로가 시작되어

미적균형감처럼 그런식으로 형성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잘생기고 매력을 그렇게 느끼고 돌이나 물질감을 그렇게 느끼듯

그런게 형성되어 보상을 느끼도록 마약유발회로로 연결이 된 것인데

어쨌건 이런걸 활용하면 진짜 마약을 먹은 것과 똑같은 상황 그이상의 더좋은 추억이 남는 상황이 된다.

그래서 그렇게 추억이고 좋은걸 해야하는 것이다. 늙고 죽기전에 한평생 그게 목표가 된다.

왜사는가? 성공도 돈도 행복을 위해서 하고 무념무상 카메라를 위해서 하는건 아니다.


추억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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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배 나쁜걸 하려면 백배 건강해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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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만 바라보는 이런쪽 아버지관계,무당등 쪽은 많이 노터치다. 공격이 알면서도 안하는

법칙을 제대로 현실로체화하여 써먹어야지.


아무리 좋아도 인지도가 있어야 한다.틀렸어도 고쳐줘야지 사랑으로 마약...으로.


멋있는 진심은 그냥 해도 사랑도되고 골인하고 그런박자로(DNS같은) 저절로 골인하고 결혼하고

감동에 못떨어져서 그사람못잊고 감동의 마약의 진심으로 꽂혀서....잘된다. 내편으로 만드는 마법-

진심과 멋있는 진심과 공산당777과 옴진리교주의 마법.


얼굴을 성형했다고 해서 성형한 얼굴 느낌에 맞추어 처세해야 하느냐에 대한 딜레마.

중요한건 느낌이나 어울리고 끌리고 하는 매력이나 효과가 아닐까.결과류의

자기의 성격이 진짜 그렇건 말건 성격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그게 친구를 만들진 않으니

인기나 표를 주지 않고 재수가 있느냐 없느냐

끌리냐 안끌리느냐가 인간관계에서 더 중요한 듯 싶다.그보다 중요한건 인상이고 이미지이겠지만


가끔 자기가 자기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남이 자기가 자기를 보듯이 봐주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첫인상이나 인간관계는 그게 아니기에 대부분 오타쿠나 교수가 된다.

인상,이미지,기분,의미등


할때는 고통스러운데 하고나서 몸과 마음적으로 도움이 되는게 있고(공부같은)

할때도 활성되고 도움되고 잘되면서 몸과마음적으로 누적이 되는 것도 있다.(운동같은)


그러나 어느때건 즐겁게 하는게 궁극적으로 더도움이되고 중요하다.


잘못된 습관을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착각하고 계속하는 인간이 있다.

이를테면 복싱을 할때 주먹을 휘두를때 자기도 모르게 어색하고 잘안되서 뻣뻣하게굳어

턱을 내밀면서 균형잡고 휘두르고 싸우는 인간이 있는데 그런경우는 작살나고 패배의

지름길이다.

그래서 턱을 집어넣고 맞는 자세로 휘두르고 싸워야 안전하고 더 파괴력도 큰데

이런 잘못된 인생 습관은 생활 곳곳에 도사리는 인간들이 많이 있기에 이런 잘못된 습관을

의식적으로라도 고쳐서 배어나오게 평소에 자기를 업그레이드하고 맞는걸 배워서 되새김질하고

맞는방향으로 노력하여 살려야 한다.

그래야 최후의 패왕이 될 수가 있다.


기독교의 논리대로라면 부자도 필요없고 외모도 필요없지만 그렇게 살면 예수처럼 개죽음 당한다.

사후에 대한 기약도 없고 사이비종교교주죽음처럼.


물론 도덕교육을 잘받은 나약한 인간이 세상에나와 비도덕일반을 접하고 극단적으로 경찰이 되거나

연쇄살인마가 될 수도 있지만 이것도 심리이고 단지 그냥 심리반응이고 행태반응일 뿐이다.

중요한건 성공하고 못하고 걸리고 안걸리고이겠지.


약한 정신으로 받으면 심장떨리고 모든게 떨리고 우울하고 절망적이고 마음아프고 무너진다.....

그러나 강한정신으로 대처해 나가면 즐기며 싸워서 이길 수가 있고 오히려 내가 갖고논다......

무조건 강하게 하자 되던 말던.....하고자하면 발르고 우위에 설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무조건 강하게...무조건 군인으로....충격없이...발라버리는 전투 무장정신 해치우는 전쟁빼면

국가는 시체 바퀴벌레 공동체 한평생 즐기고 죽이며 놀다가는...바뀌자 안그러면 도태된다 항상강하게

자기를 다잡자.악마로서 악마로 70평생 때울때까지 독하게 악하게 악마같이 잔혹하게.......이기는자


당하는자, 피해입는자, 뺏고 얻는자, 고립되는자,도망치는자, 중심에서 조롱하는자, 한평생 도덕이

뭐냐 하고 살다죽는자, ....... 뭐가 현명할까? 해라.죽여라.찔러라.발르고 마무리 지어라.곱창냉면


살채 요리의 향연.


skkazziii.............. 永


모든 인간에게 그런 시선과 시비를 당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싸이코패스가 안되고선

못견딜 것이다.그리고 예전에 당한 감정 때문에 복수를 시작할 것이고.당연한 수순이다.

(짐승은 예측못하는 이세계의 불합리한 비밀과 모순)

완전히 숨지 않은 인간은 그나마 살만한 것이다.북한이나 중세에 태어나지 않은걸 감사하라지만

나라 전체를 상대하려면 그만한 더 위에 힘이 되고 그런 실력자가 되어야 하는건 아닐까.


똑같이 가래침을 뱉어도 꼰대나 만만하고 약한 인상은 띠꺼워서 반응나서 불러세워 죽이고

강하면 못개긴다.

이게 본능의 룰이다.

이런 느낌에 인간은 발정나고 목숨을 건다.


손바닥의 굳은 살이 검도 실력을 말해준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건 틀렸다고 생각했지만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다. 두더지게임이나 테니스나 대걸레질을 많이 하거나 봉춤을 추거나

정글짐을 타는 습관으로 그렇게 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많은 노력과 연습과 훈련을 했다는 것이다.


인간은 어떤 것을 하는 것에 대한 전환과 어떤일을 하다가 다른 일을 바로 할 수 있는

그리고 상황에 따른 연기를 할때에도 감정이나 진실에 대한 전환과 연기와 몰입의

집중의 조절 능력이 아주 필요하고 중요하고 죽기전에 달인이 되어야 하고

권력의 필수 밑천이고 실체이다. 이건 선수나 배우의 가장 중요한 능력이고

권력의 밑천이고 정치가나 권력지향자들의 필수 능력이다. 이게 없으면 범인이 되거나

권력을 잡을 수가 없다. 인간 심리 본능 세상 구조상 이게 맞는 것이고 진실그자체이고

권력과 행복과 심리와 내뜻대로 되는 마법의 반지를 문지르고 이루어 내뜻대로 가져다가 준다.


나를 콘트롤하고 인생을 콘트롤 하는 마법.


즉흥연기.


갖고싶어하는 모습.

미워서 그런게 아니니까 화가 안난다. 등 그런 미묘한 영화적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적 연출적 느낌이 있다.


중세시대에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었듯이 분명시류나 외부 원인 변수도 있다.그러나 어느때이건

인간심리나 자유대로 자기가 근원이 되어 하게되는 자유 콘트롤,발휘의 영역이 있다.

그런부분에서 행복이 깃들어있고 연결되어 있고 창출하고 그것으로 기회비용이나 비교로 볼때

다른게 더 나을수도 있으나 그 시대에 최고의 마약을 다른 시대보다 기분상으로나 행복감상으로는

최고로 느끼고 누리고 기분으로 갈 수가 있다.

그런 영역의 부분은 행복,추억 기분이나 삘이라는 측면에서 어느시대나 마찬가지이고 똑같고 공통적이고

일치되는 점이 있다.

(고대의 창녀촌이나 현대나 비슷하다.

파우스트 시대의 유흥가나 현대의 밤거리나 흡사하고 삘이나 기분과 드라마의 행복감과

추억오는그런작용은 비슷하다.)


만족감은 느끼게 마련이다.도를 성취하다.


세상에서 경찰들도 나의 말을 안들어주고 이유없이 왕따당하고 놀림당하고 매력등으로

공적인 자리에서 조차 고객센터 사이트 처리같은 그런 매정한 일을 당하다보면 사람이

매정해지고 공격적이 되고 잔인해진다.이유없이 누군가에게 자기에게 매정하게 구는

사람을 이유없이 품고 배려하고 감정이입하고 따스하게 안아줄 여유가 없는 것이다.

경찰까지 사람을 막대하고 동사무소 직원같이 구니 사람들은 강하거나 법쪽에 빠삭해야

겨우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부로 못한다. 그러므로 그렇게 자기를 알아가고 세상을 알아가고

그러면서 행동박식이나 방향이 결정이 되고 쓸데없는 감정이입이나 여유가 사라지게 된다.

세상은 그런 곳이다.단지 돈과 이익을 위한 벌레들의 집합소.그러므로 그곳에서 싸워서

이기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그렇게 세상물정 모르고 문자만 쓰다가 꼴좋다.세상을 많이

겪고 알면 막살게 된다.거침없이 막 세상은 그런 것이고 경찰도 안도와주는 자기는 자기가

지킬 세렝게티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많이 겪다보면 그 사람이 나에게 왜 그랬는지 쉽게 알 수 있다.일면식도 없던 사람이

쌀쌀맞게 매정하게 대하던걸 반복하면 왜 그 사람이 친하던 사람이 그렇게 대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는 것이다.그런 와중에서 억지로 감정이입하고 잘해보려고 하는 짓은 바보짓이다.

철저하게 필요와 자기이익대로 돌아가는 세상 이기적인 세상.나는 참으로 어리석게 살았다.

세상은 그런 낭만,환상적인 곳이 아니다.매정한 자만 살아남을 수 있는 자기이익의 개같은 곳.


그들만의 세상.


세상에서 피해보는 약자와 이유없는 괴롭힘 매정함 그리고 지옥과 도와주지 않음, 등돌림.


나만 바보였었다...너무 민감했었다....예민하게.. 세상은 그렇게 인도적인 곳이 아니었었다....

예민하고 민감하게 살면 바보가 된다.......첨엔 잔인함을 즐기다가 나중에 인도적이 되는 그런 사람이나

즐기고 행복하고 지탱하기 위해 교회적으로 인간성을 앞세우고 믿음처럼 관계맺는 사람처럼...

쾌락과 보상을 위해 왕따가 되지 않기 위해 자기이익을 위한 철저한 이기적인 동물...인간


시인같이 토나오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병신 죽으면 끝 이도저도 피해자이고 아무것도 아닌 인생.....


그리고 남에게 모든걸 덮어씌우는...대중들...마녀사냥...아니면 말고....피해자...사냥당한 처참한

시체를 보고 비웃는.....


죽이는 자는 살아남고 당하는 피해자는 매장당한다...쓰레기로 잊고 버려져 돌아보지 않고 향락의

짐승들 벌레의 습격들 사냥들 짐승의 폐기물,토설물,사냥꾼 악마의 놀음...재미로 죽이는 대중들을

공동체들을.....


이코노믹스.


싸이트랜스 정서 그리고 현실 파괴 매장 도끼 낫 찍음 발름 매장 살인 책임안짐,.....사형 대중심판 마녀사냥

고립,모욕,심취,정신병 종교 혼자 수도생활...


그냥 그런 것이다 아무것도 없고.안심할 수도 없고.당하고 사는 것이다.그들의 놀잇감으로 병신으로,.

장난감으로


폐기처분 그렇게 늙어간다 아무것도 못가진채 개같이...쓰레기같이...좆도 없이...마녀의 억압에 쥐죽은

듯이 눈치보고 숨소리 못내며...대중들의 억압에 대중마귀의 고통에...조롱당하고 피해당하며 발리며

모욕당하며...


길거리 한복판에서 즐기는 악마들...대중들...바퀴벌레들...주민번호는 없다....인권은 없었다...

살인과 조롱과 괴롭힘과 파괴되어 비웃고 흉보고 가래뱉고 현란한 네온사인과 유흥과 즐길거리 놀이용만남...

에 돌아보지 않는 장난감만 그자리에 있었을뿐.......


실제 앞에 시체를 놓고도 피해의식이니 뭐니 갖다붙이며 느글거리는 벌레들과 짐승들....알면서 속이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사기꾼이나 대중이나...인간자체가 벌레이다....쓰레기들....원래 짐승들

인도적으로 사는 자는 항상 피해자가 된다..그런 아이나...도덕적인...수도자나...인격들......


너무 감수성높고 민감하고 예민하고 착하게 인도적으로 살면 매장당한다....되는게 없고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동정심조차도 얻지못하는 매력없는 남자...재수없다고....자기책임으로 돌아간다...

아무리 당해도...결국 귀착될 곳은 왕따,소외,불이익,정당하지 못하게 얻는 것.....

도망치는 것...숨어지내는 것....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그냥 당하고 끝나는것...도태되어

숨이 끊기는 것...모두의 외면...정상인줄아는 착각....불이익...도태...가래침...낙오자...불행한

인생....파탄...고통...돌려주지도 못하고 받고 감내하기만 하는..새디스트...가족의 피해...생지옥....

동정없음...파멸과 사망....죽음...아무것도없음...즐기지못하고 누리지 못함...햇빛조차...부당한

인간....정치....구원없음....사망...그리고 늙음,노인....


인생은 그렇게 사는게 아니었다.....무조건 매정하게....냉정하게...괴롭히며...치고 이기고....

싸우고 묻는...(자기가 자기를 지키는 형사가 해결해 주지 않는....법없는 세상....피해자는

항상 피해자이다....법의 피해자...주먹의 피해자...가래침의 피해자....시비와 눈길과 숙덕거림과

길거리 욕설의...~~~~ 피해자...


잊을 수 없는게 그렇게 믿었던 법이 형사가 빈정거리고 주관대로 말들으라고 윽박지르고 무식하게

동사무소 민원공무원보다 못했던 현실을 접했을때 법은 내편이 아니구나.법은 심리의 편이고

가진자의 편이고 제거할 수 있는 높은 자리의 편이고 싸납고 독촉하는 인간은 빨리 해결해주고

잘모르는 허술한 인간은 거짓말 해가며 직무유기 하고...강제력이 있거나 호감이 있는자의 법이구나.

그런걸 뼈저리게 알았다.그러므로 나는 심리의 마귀가 되었다.신이 없으므로.그때부터 강해졌고

지금은 심리전과 약점을 쥐고 흔드는 달인이자 도사가 되었다.


나만 그렇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다른 사람들도 시비를 받고 찌질하거나 오타쿠느낌이

주요타겟이다 정보화가 되어서......

그러므로 강하게 대차게 해쳐나가는게 중요하다 너무 예민해지지 말고.....부정적으로 철학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강하게 바르는 심리전이 주요하다......

다만 승리하는게 중요하고 어차피 늙어가는데 그냥 다버리고 단지 쓸건 살아있다는 것

뿐이다.....그만큼 이기는게 중요하고 늙어죽어가기전에 70전에

강하게 대차게 귀닫고입막고 싸우고 심리전하고 행복하고 충족하고 맘대로 돌아다니면 끝이다.....

추억과 행복속에.......


<변화-'부활' revive>


쓰지말자.강해지자.현실에서 천재 악마가 되자.

(중세 전쟁처럼 최후의 승자가 되어서 제갈공명...  뼈발라서)싸워이기자.


민감하게 글자수 맞추고 주술적 사고 하고 우습다...세상은 그게아니다...주먹과 모함에 사라질 것들....

잔인한 대중...비인간적인 행태....뜯어물고 재밌어하는...즐기기만 하는 놀이를 위한 모함,사냥

그런 본성...발겨져 죽은 시체의 인간은 그냥 죽는다....아무것도 못해보고...억울해도...죽는 것이다...

그렇게 역사는 이어져왔다...예수님도...신이 있다고 하면 죽는다....바퀴벌레 사냥꾼들의 세상,...

가래침과 오물에 오늘도 죽는다...약한자는..여린자는...인격적인 자는...말잘듣는 모범생은..오늘도

희생당한다....대꾸도 못해보고...억울한 일은 다당하고...폐기처분되어...대중들의 비웃음 속에....

망각하고.... 벌레취급당하고 모욕당하고 능욕하여... 다 찢겨져 먹이로 희생되어 잊어지고

별것아닌 것으로 생을 마감한다.....


그래도 세상은 돌아가겠지....대중들과....더독한게 누군지 경쟁하듯.....어떠한 감정이입도

거부하게 만드는 인간들의 행태에 또 직면하다.....이런걸 겪으면 그 어떤 누가 인간이란 존재에

감정이입을 하고 싶어할까.......그런 반응이 당연한것 아닐까.....추악한 인간들....뜯어먹는...

가지고 놀고 가래뱉고 끝나는...그속의 희생자들.....왕따들....선량한 가족들....독하지못해

밀려난 평범하지 못한 왕따,찐따들...세상은 너무 더럽다...악마속의 희생자들....세상모르고 사는

소외자 찐병신들.....당하는 자들...고립자들....순수한 고립자들...물들지 않은...세속에...비합리적인...

벌레,짐승들..... (느끼는 그대로 사는 그대로 인식하는 그대로 개같은 오물 더러운 추잡한 타락한 병신...

세상을 겪을 수록 부정적인 악마가 된다...)


이런 세상에선 더독하고 더악하고 즐기고 괴롭힘을잘하는자가 살아남는다....그리고 더누리고

즐기고 자기는 즐거움속에 더죽이고 더발르고 더괴롭히고 궤멸시켜야 한다....이미 대중들은 그러고

있으므로 그것보다 더독하게...본능을 겨냥해서...파괴하고...없애야...지구상에 쓰레기휴지통에담긴

오물,가래침.... 바퀴벌레가 사라진다...(신경이나 쓰게하지 말지 왜 먼저 시비를 걸고 괴롭혀서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다...행복하게 편안하게...신앙에로의 도피....그리고 고립...분열....그리고

최종적으로 전인생의 망조와 패배...)


죽어가면서도 그사실조차 모르는 바보 찐따인생.....


그속에서 희희덕 거리고 즐기며 인생을 보낸 괴롭힘자들 및 가해자들....심판은 없다.


다만 죽이고 해치고 싸워서 이겨서 발르고 누가죽고 패배하고 인생 망치는 일만 있을 뿐이다.

중세시대처럼....이긴자가 왕이고 법이다.민주주의.발르고 망치고 인생에 영향주어 깨끗이

손안대고 죽이는 진보된 대중들의 수법...그걸 그속에서 제일 끝까지 간자가 연쇄살인마가 된다...

아니 승자와 잘나가는 자와 거리의 주인들과 커뮤니티와 공동체와 세상의 인간(바퀴)공동체의 주인이 된다.

새삼 느끼고 그게 맞다는 사실...언제나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사실....항상 망각한다.그러지 말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현실의 감....바퀴벌레 인생....다죽이자...벌레들의 세상...해충들....죽이는

세상....대중들...클리어...청소부...그리고 현자(의 마법).


제일 병신 같은게 자기를 도덕적으로 자학하고 징벌하는 것이 학대하는 것이 제일 어리석다.

공격하는 자들은 아예 도덕이나 아무것도 없는데. 그래서 총맞아 죽으면 웃으며 평화를 부르짖을 것인가...?

미친소리이다.차라리 도덕뇌가 없고 교육을 안받았다면 자책회로 없이-그런 것 없이도 능수능란하게

편하게 남죽이고 누리고 누릴 것 다누리고 살아가는 예쁜 마누라 차 집 행복한 생활 누리는 자들도 많은데

싸워도 이기고 아예 건드리질 않고 집안에 갇히거나 고립되지 않고 전쟁도 승리하고 왕을 해먹거나

살육으로 영웅이 되거나 군주영주가 되거나 높은 자리에-잔인한 짐승으로 자랐다면 훨씬 편했을 것을...

도덕회로는 전쟁에 아무쓸데없는 걸리적 거리는 것이다.이런게 발달한 사람은 자책하고 자학해서

전쟁할때 걸리고 참 안되는게 참 많다...전혀 없는 사람은 거침없이 막나가고 잘나가서 대차게 원하는 것

다얻고 부려먹고 떵떵거리며 행복을 얻고 70평생 늙을때까지 잘사는데 사랑도 얻고(나쁜남자 섹시한 남자

매력있는 남자 못생겨도 놀면 매력있다고 좋아한다-특히 동성들에게 지지 많이얻지 않나?잘놀면 친구도

많고 징벌의식이 없어야 잘놀수가 있다 도덕적이지 못하고 막나가는 그래야 그래서 도덕적인 느낌이

있으면 재수가 없고 띠껍다 노는 쪽이 도덕적이거나 걸리적거리거나 갈구치거나 걸리니까스스로징벌하고

자학하고해서 되던일도 안되고 다망치고 분위기 다조지고 개판되고 이도저도 아닌 인간도 아닌 쓰레기가

된다. 뭣도 아닌 쓰레기 그냥 띠껍고 늙어죽으면 끝인...침뱉고 가래뱉고 똥씹고 맛버렸다고 기침하고

주의주고 시비걸고 발려서개판되는...진화심리학 적으로...)....


있는자들의 법...심리대로의 법...불공정한 바퀴벌레 마녀사냥과 피해자보상없음...잊혀짐.....귀신없음....

살해당함....신은없음...죽는게편함...그래도 돌아가는 세상...을...살고자하는 인간들과...바퀴벌레 알까기..

신은 없음...살아야함...없애기위해...코에걸면코걸이...개같은 법...


솔직히 처음만나서 마음에 들거나 사회적 감정유발되어 함부로 못하고 혹은 많이 데이고 닳고 닳았다면

(치사하다 길에선 처맞으면서 형사나 그런 새끼들도 그런식 동물적 수준...심리적 바퀴벌레)

진짜 사랑하지 않는 이상 인간적으로 움직이려는 인간이 몇이나 될까...

그래서 윗선이나 전쟁을 잘하고 강제력이나 독한게 필요한 것 아닐까....귀찮아서 해주는

불이익 당할까봐 자기들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본능대로 짐승대로 되는대로...피해주면서....대중....

발르면서...욕하면서...열내면서....마녀들의 마법사냥 개같은 성 꼬이는 곳 짐승들과 괴물들의 오크의 성

피해당하고 죽는 모래의 왕자와 공주와 마법과 시녀들의..... 쓰레기들........... 대중악마....


벌레인간.....단순한게 좋다...단이기게 강하게...싸워서 이기고 자기를 지키고 발르고 정당하게....

즐기고 편하고 누리고 알차게 한평생사는 연탄자살.......


자기가 알아서 자기가 매정하게 살아야 한다.그끝은 연예인만 보면 열받고 사랑받는 인간만 보면

화뻗치는 그런 연예인 안티나 대중들같은 그런 모습이 아닐까.매정하고 쌀쌀맞고 잔인하고 괴롭히는비웃는.


인도적으로 형성된 인간은 항상 희생양이다.어울리지도 못하고 당하고 약지못해서 항상

따돌림되고 고립되고 이해하지 못하고 뜻모를 비웃음에 시비걸고 싸늘하게 매정하게 맞으며

당하기 때문이다.


짐승,벌레들의 인식에.누구나, 사람은 다그렇다.안그런 인간은 십만명중에 하나.그걸 적응못하면

항상 도태되게 된다.천사는 없다.악마도 없다.모두가 악마이다.그리고 세상은 반복되어 끝없이

역사상 그렇게 돌아간다.언제 어디서나 누군가 희생을 시키며 괴롭히며 양심없이 가지고놀며괴롭히며

즐기고찢어자살로몰아넣고파탄에몰아넣으며손안대는살인이미그들은하고있었다대중들은본능들은경찰들은

시민들은............


도대체 아무런 도덕심도 없이 마구 장난으로 가지고 놀고 갖고놀고 매장시키고 죽이는 것으로

희열과 즐거움을 삼는 인터넷과 현실의 대중들에게 무슨 도덕과 배려와 명분과 품어주는게

필요한지 모르겠다.쓸모없는 것이다. 애초에 그들도 도덕이 없었으므로 이런때에 도덕을 따지는

것만큼 병신짓이 있을까.다죽고 찢겨져 가족까지 잃고난다음에 해골에서 도덕을 따지고 판단하고

철학을 읇조리고 법과 칸트같이 '나도잘못했으니까' 나도잘못했으니까 죽는게 맞지 이러던지.

그러나 그들은 자기가 잘못하건 말건 끝까지 즐기고 살아남고 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양심의

가책도 없이 해치우고 해내고 맛있는 것 먹고 즐기고 전과처럼 전적으로 자랑하며 살아간다.


그런때 자책하고 도덕적으로 판단하고 그런 세상물들지 않은 양심있는 도덕적 판단의

아름다운 시인의 목사의 도덕군자의 혼자 선비 공자왈 맹자왈 당하고 칼에 찔리면서 읇는

도덕적인 바람직한 범생이 형성된 깨끗한 뇌는 병신이다.


아마 무조건 나쁘게 생각하면 본능 짐승으로 그렇게 그 사람의 사이즈가 나오지 않을까.그렇게 생각해도

그걸 뛰어넘는 일반 대중들의 사악성.매정하게 괴롭히며 비꼬며 잔인하게....... 느끼는 그대로.사는 그대로.

동정은 없다.인격도 없다 사람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만 벌레의 싸움과 진흙탕만이 그곳에 있었다......


정치인이건 대중이건 시민이건 일반인이건....


역사가 반복되건 말건 상관없다는 듯이...도덕지키고 지면 병신바보라는 듯이 무조건 독하게 강하게.....

희생자를 침을 흘리며... 불공정하게.....감정대로 벌레 본능대로 시작하는 대중 배우는 소외자들

찐따들 왕따들 썩은 오물 폐기토사물 화학통 그속에서 연쇄살인마가 생긴다....


인간의 삶은 인식과 감정의 장난이다.

(그러나 불교처럼 의미없다고 무시하고 해탈하자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본다.차라리 자살이 낫지.

윤회나 허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인 이상 구조에 맞게 행복하게 사는게 좋다-진리이다.)


메일을 보내고 나서 창을 닫으면 의념으로 그걸 끌어와서 다시 제거할 수는 없다.

다시켜서 접속을 하면 가능하겠지만. 그런 식으로 철저하게 허상과 진실의 세계는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도를 깨달았다고 현실에서 매력이 넘치고 인기인이 되는 것도 아니다.현실은

현실의 원리와 세계가 존재한다.


가만히 보니 '절대 더러운 꼴당하고 지고는 못산다' 그런 단순한 감정만으로 기침하고

그걸로 끝인 인간들이 있다.정신영역 그럼 그걸로 끝일까? 더 고차원적이건 아니건

당한건 당한 것일까? 아닐 것이다. 다른 정신과 법(물리 힘)도 있으니까. 결국 이긴자가 승자가 되겠지만.


'어 그냥 패도 되네?' 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사는 인간들이 많다.되면 하고 불이익되면 안하거나

무의식 까지 그냥 꺼리거나


그러므로 현실을 가장 잘사는 방법은 현실의 피부에맞게 현실로써 인간으로써 깨닫고

느끼며 보다 인간에현실에 밀착하여 짐승처럼 진리에 가깝게 행하며 잘사는 것이다.

(똑똑한 학자보다 거리의 기생이 더 행복하다.

책과 추상의 세계에 빠져 허우적 대는 학자보다 현실에서 눈앞에 추상을 느끼는 정치가나

거리의 난봉꾼이 더 행복하다.)

그건 인간구조상 변하지 않는 진실이다.위안한다고 행복해 질 수는 없는 것이다.인간구조상.

행복해야 기분이 행복해지고 정말 행복해지고 조성되니까.겪어야 알 수 있는 세계가 있다.

겪어야 콘트롤 할 수 있는 세계와 경지가 있다.

그러므로 행복을 겪는자가 행복하기 쉽다.

천마디 말보다 한번 행복한게 더 행복해지게 살고 있고 느끼며 계속 행복하게 살 수가 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까운 슈퍼의 거리에 있는 것이다.손을 잡는 것과 걷는 것  

인간구조 상.


*개연성의 이론은 정상인의 수가 많아지면 그속에서 연쇄살인 범이 태어날 환경이 높아진다는 것인데

단지 사람수가 많아지는 것만으로 확률상 그런 사람이 그렇게 자라날 최적의 환경이 조성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확률은 일정하게 유지가 되는데 이건 그런 유전자가 나타날 확률과 그런 환경이 조성될

확률의 절묘한 조합이다.인간의 본성에 본능행위에서 (인간은 본능대로 행위하고 살가능성이 98%이상이기

때문에)비롯된 절묘한 심리드라마인데 인간은 심리나 원리대로 행위할 가능성이 백퍼센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조차도 급증하거나 감소할 수가 있고 이런 비율이 특히 높은 환경이나 특히 적은 환경은

통계집단적으로 존재한다.

절대적인 물리학 법칙이아닌 알고리즘에 따른 내부 구조적 심층 원리가 구현되고 표상된 현상일 뿐

이라는 것이다.

이를테면 DNA가 뽑힐 확률과 환경이 맞아떨어진 사건이 일어날 확률의.

어쨌건 개연성의 이론은 인생 법칙 내에선 통하지 않는다.행운이 100개 였다면 불행이 100개는 아니라는

것이다.그런 알고리즘이 부재하기 때문에(환경과 유전자의 조합같은-심리적 매너리즘과 성취욕구,부주의의

알고리즘이라면 그런게 가능할 수 있겠지만;이를테면 성공후에 탕진하는).

말하자면 재벌은 죽을때까지 재벌이고 거지는 죽을때까지 거지이고 불행하다.

그리고 매력적인 인간이 인기를 얻을 가능성이 높고 비매력적인 인간이 인간관계에서도 도태가 되고

사업적으로도 많이 도움을 못받고 인기없이 늙어죽을 가능성이 더높다.

개연성의 이론이 통하지 않는 매력과 진화.

말하자면 정상적인 사건들이 많아지면 나쁜 일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기도 하고 좋은 일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기도 하지만 그게 사람마다 다르고 이건 관리의 원리와 통제의 원리에 따른다.

그리고 좋은 사건으로 전인생이 채워지는 인간도 있고 반대로 나쁜 사건으로 온인생이 점철되는

인간도 있다. 좋은 사건+나쁜 사건(감정,기분,행복,비참)의 비율이 모든 인간에게서 0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느끼는 기준으로 볼때.

그러므로 인생은 확률의 원리가 지배하는 것이 아닌 자유와 실력의 원리가 지배하는 곳이다.

그 실력이란 다름 아닌 나쁜 것을 제거하고 좋은 것을 불러들이는 능력이고 나쁜 것은

그냥 없애고 물러가게 하는 능력이다.

그런 실력은 실재한다.소수의 인간에게.

정치인이나 천군,모사가(모략가), 연예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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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지마 니들은 잘해도 욕하자나"


맞다 잘하건 못하건 욕을 안먹는건 매력있고 호감가는 사람 뿐이다.


인생에서 남는건 자기가 하고싶은 것에대한 노력과 전쟁같은 그리고 추억 뿐이다.


만만한건 인간본성적으로 누구나 까려하고 괴롭히려는 본능이 난다.특별히 귀엽거나 호감가지 않는 한

(이게 보상권력)그래서 강하고 멋있고 세고 호감가는게 정답이다.


박탈이 집착을 만든다. 그래서 쥐었다폈다 하는 것이다.

이런걸 적어도 실제로 쥐었다폈다를 이성적으로 하게 된다.

그래서 현실에서 몸으로 쥐었다폈다를 하는걸 계속해야 그게 실력이 되고 통하고 스무스하게 자연스럽다.

최고의 댄서는 글을 적지 않는다. 몸에다 적고 죽을때까지 몸에 계속써나갈뿐이다.(가지고 있으면서)


말년에나 전수하거나 가르쳐주려고 적을지는 몰라도

현역에는 글을 보고 하면 지게 된다. 무사시도 오륜서를 적고나서 싸움에서 패했다.

글은 몸을 통제할 수 없다. 몸을 통제하는건 몸일 뿐이다.


현실은 현실의 모든걸 (도를) 따라서 모든게 이루어지고 행복해진다.

글은 이것을 이루어줄 수도 없고 현실의 것을 움직일 수도 없다.

안그럼 판사가 되든지

시나리오 작가나 방송작가가 되든지


이세상은 원래 모두 불합리하게 이루어 진다.

자기의 욕구를 위해서 제의하다가 거절당하는 인간,

애초에 매력이 없었다. 그래서 싫어했던 것인데

약해서 괴롭혔던 것이고 이세상은 전부다 이런식으로 근간으로 돌아가게 생성되었다.

고릴라 침팬지의 세계.

그걸 극복하는 인간과 도덕은 없다.

철저하게 망가뜨려주겠다는 욕구가 누구나 심리적으로 생기니까.

철저히 자기를 괴롭혔던 인간적인 것에 대한 반감과 그게 무너져서 당했다는 사실을

알기에 더 독해지고 악해져서 드디어 살아남아 행복과 평정을 누리게 되는 것이

세상이다. 인간은 뿌리끝부터 불합리하고 당했던 존재이다.


철저하게 망가뜨려 주겠다. 인간적인 것을.

그게 필요한건 단지 쾌락과 드라마(추억)이기 때문이다.


욕구의 좌절이 분노를 일으키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싸워서 이겼느냐 졌느냐 욕구를 관철시켰느냐 죽었느냐 그 차이이다.


그게 모든 사건과 운명을 결정짓고 행복과 불행을 가른다.누구나


사자에게 누가 잡혀먹는것(그리고 그냥 흔적도없이 사라지는 것과

생존해서 천수를 누리다가 먹이가 되는 것)과 똑같은 이치이다.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의 먹이가 되도록 태어났지만 그게 초식동물이 먼저 생기고 육식으로

진화했기에 생존하려는게 운명의 아이러니이고 누가 틀렸다는게 없듯이 이세계자체가

모순으로 생존해나가는 세계이다. 그러므로 승자가 맞고 싸워서 이기면 되고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


금단증상.그렇게 쾌락을 즐기다가 그 기분이 사라졌을때 공격성이 나오고 불만을 가지고.

특히 본능적인 것에의 추구.감정적으로 본능적으로 자기를 억제를 못하고 막하게 되는.

비인간적으로.도덕없이. 그것이 일종의 금단증상.유흥중독인간 알콜들의 공통점.그러나

첫날밤을 위해 안그러는 것일뿐. 그러니 못생긴 놈 똥씹고 막한다.그리고 먹을 놈은

인간적으로 같이 대한다.기분좋으면 잘한다.기분나쁘면 막한다.질려도 막한다.

이게 바로 유흥중독 금단증상 마약중독 알콜짐승들의 뇌없는 도덕없는 자기통제안되는 비열한....

자극흥분만 추구하는 감동없는 인간없는 휴머니즘없는 도덕통제자기필요성못느끼고없는비웃는발정쾌락

중독오물쓰레기중독짐승들의 유흥개뇌들의 특징.


인간의 본능과 무의식은 도덕이 아닌 매력을 따지고 옳은게 아닌 감성을 따진다.

그리고 도덕을 증오하고 제도를 증오한다. 감동의 회로도 있지만 본능과 병치되는

마약코드일 뿐이다. 두개가 다 동일하고 동일한 위상에 있다. 그리고 언제나

도덕보다 쾌락과 마약과 행복이 앞서고 사자처럼 정당하게 천수를 누리다가 행복하게

사라진다.


죽으면 아무것도 없고 사라지고 사자와 원숭이의 시체가 그렇듯 모두 동일하고

물질의 법칙에 따라서 그런 형태로 소멸이 세균에 의해 분해되어 식물먹이로 이루어 진다.

살아있을때가 진리이다.

찌르면 죽는 것과 같은 현실이고 사실이고 생존이고 절대적 진리이다.

물질이 진화를 만들었고 생존과 기생충(인간),바퀴벌레로 아무의미없이 모기가

피빨아먹고 진화했듯이.


살아있을때가 전부이고 실체이고 인간은 누구나 같고 한번끝나면 두번다시

인생은 생존하게 돌아오지 않는다.


살아있을때 이겨야 한다 누리고.


인간의 세상은 동물의 세계이다.

그속에서 억지로 이성으로 만들고 살아가지만 언젠간 반드시 자멸하는 부자연스런

바퀴벌레 구조이다.

언젠간 반드시 망한다.

억지로 만든 부자연스런 소재의 부적절한 구조물처럼.


익숙한 것이 진리는 아니다. 돌에게 우리는 재수없는 위협꾼이다.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차라리 공룡이 지구의 중심이 될 수도 있었다.


자기가 막죽이고 괴롭히는걸 악마같다고 순진한 정신으로 웃으며 느끼는 것은

아마도 다른 정신으로 그런게 유발되서 어린아이같은 정신이 그렇게 느끼는 것일 것이다.

자기 인식의 오류


대단한 사람들의 비리와 실망


음악은 진심을 표현한 것이고 두개는 다르나 인간의 진심자체가 기계성이 있기에

무슨 의미일까 그냥 장난감인데


현실적인 능력이 아주 중요한 것이다 고만적고 심리를 현장에서 잘다루는 전투체가 되라

학자나 연구자가 아닌 현실 현실심리는 단지 그것이다 마치 사자에게 위축되는 하이에나처럼

현실에서 피부로 오는 공기중에 살아숨쉬는 미묘한 느낌처럼.....

주먹 맞닿아 부딪히는 적이고 주먹 육탄전과 섹스와 다름없다.임장, 피부로오는 싸우는

맞부딪치는


이렇게 적는게 실제 생활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다른 일상에서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일반인보다 성장이 못하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치고받고 하는 사람보다 인상이 나쁘고 정치를 못하고 인간관계를 못하고

싸움을 못한다. 그 이유는 학문만 글만 잔뜩적고 실력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마치 전투 능력없는 학자처럼. 현실을 학문으로 대해서 그렇다. 특히 인간관계를

책의 고객응대 처럼 하려는 그런 어색한 톱니바퀴의 부조화맞물림이 계속되어

삐걱거리는 인생이 된다. 부드럽게 현실에 밀착하여 풀리지가 않는다. 지금까지

이게 고립에서 오는 잘못된 습관이었던 것이다. 마치 교도소에서 할 것없으니

주먹잽이가 소설쓰고 책만 보듯이. 허송세월을 한 것이고 잘못된 방식으로 생각했던 것이고

이론을 적었던 것이고 실력은 전혀없고 남은건 현실적인게 아무것도 없다.

정신분열같은 상황이 계속 되었던 것이다. 이것이면 현실의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 현실은 막상 전혀다른 몸과 피부의 원리로 돌아가고 있었다.

현실의 실력과 이론은 완전히 달랐었던 것이었다.

현실은 주먹과 거울로 움직여지게 된다.

그걸 동떨어져 아무리 글을 적어보았자 평생 학자의 비참한 인생을 살게 된다.

행복과 추구하는게 아닌 타인의 욕구를 채워주는 기계,정액받이 하수구 돼지사육 인생.

그야말로 쓸데없는 이론서를 한가득적어서 몇번을 읽건 현실과 상관없고 딴세상에서 따로노는 책처럼

(이를테면 현실에서 오가는 감정의 핵심은 매력인데 도덕적으로 자기를 판단해서 개선하려는 등의)

한가득적어 시간낭비만 하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현실은 이론이 아니기에 학자처럼 현실을 학문으로 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럴시간에 얼굴을 멋있게 만들고 매력을 높이고 자기할일을 운동을 하고

현실에서 오가는 원리대로 자꾸하는게 현실승리의 비결이다. 이를테면 수류탄을 잘던지겠다

하고 계속 반복해서 잘던지는 법부터 계속 적어보았자 잘던질 수가 없다.

현실에서 수류탄을 던지면서 잘던지는걸 자꾸 찾고 그대로 몸에다 기록하고 회로를 발달시켜

해야 하는 것이다.

학자는 전투를 못하고 실제로 승리하는건 왕이나 장군이다.

이렇게 적는건 도덕이지 실력이 아니다.

그러므로 적지말고 현실을 사는게 좋다.

오히려 결핍시키면 다른 쪽이 발달하게 된다. 다른 것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서.

마치 고립되면 자기만의 세계에서 침잠하여 쓸데없는 생각이 많아지듯이.

이건 행복을 줄 수가 없고 특히 이런쪽이 부족하여 문제해결을 못했다고 생각해서 몰입되어

계속 한 것 같은데 그건 아니다. 그건 학자의 방식이다. 만약에 현실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면

그냥 이사가거나 나름대로 살고 스타일을 바꾸고 인상을 바꾸는게 낫지 아무리 적어보았자

개선되지 않고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학문이나 글로 자기를 조절하려는 어색한 상황이

반복될 뿐이다. 그리고 현실을 바꾸는건 주먹실력이나 인상이지 보통 글이나 학문이 아니다.

말빨은 현실의 말빨이 있다.(현실에서 통하는) 학자처럼 세상을 대하면 어떤 것도 잘할 수 없다.

그래서 완전히 절필을 한다. 절대로 적지 않는다. 노력하고 그시간에 죽도를 한번 더 휘두른다.

그게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가는 행복으로 데려다주는 지름길이다.

인상,주먹,현실전투력,전쟁력,권모술수,정치,...


글이 없을때가 제일 행복했다.


그런 단순성이지만 세상에서 전반적 생존엔 불리할 수가 있고 예를 들어 사기를 잘당한다든지

하는 단순성이 필요한 곳에서는 반복적 불굴의 기술을 발휘할 수도 있겠다.

그래봤자 도움이 될 수는 있겠으나 제압하는 인상이나 그런건 따로 있고 강한건 능력이다.

그것도 다 능력이고 생존도 능력이 아닐까.


여자는 무조건 좆빨아야 한다는 생각.인격적으로 관계맺은 그런 사람이 그런 대우를 당할때

너무 슬펐고 마음이 아팠다.인격말살 인격자가 삥뜯기고 괴롭힘 당하는것 같은 느낌

물론 더 잘나가겠지만 맞는건 아니겠지.오히려 무소유의 도덕사상이 그리울 때이다.

어차피 심리이겠지만 이것도 심리이고 살인을 부르고 전쟁을 불러 인류사를 뒤바꿀 수도 있다.

정권을 뒤바꾸거나 민란이 나거나 역사가 바뀌거나 인간에겐 생존위협 큰 일이 날 수도 있고.

(그런 일이 있다 마리앙트와네트의 케익이나 공산당 반란 계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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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서온다........
죽고나서
맘약한 누군가에게 빙의하거나... 아기로 다시 만들어지는 것이다........

다 그런건 아니다.......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사람만..........
한맺힌 사람만........귀신으로 태어나고 싶은 사람만.....
어디선가 그리고 다시 만날줄을 믿는다........

그런데 자기가 모를 수도 있다. 그러나 언젠간 깨닫는다
자기가 죽은 그 사람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자기의 죽기전 모습을 찾아간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도 그사람과 그런 일들은 하나이다........
그게 죽은 인간을 기다리는 이유이다.......

첨에 너무 재밌었다.......
그게 또 되면 시시하다....뭔지깨달아간다........
재미없어지고...
처음에 너무 그랬다....아무것도몰랐던때.
어렸을때...
그때 그맛이 아니다.....

겪었던천국이란건

우리도 모르게 너무 큰일을 만들어버렸다........

첨으로 돌아가는 이유이다.......

그때 다시 만날 수 없었으니.......

새로워도..그때같은 미치는건 아니다..........


그때를 다시 겪는 수밖에 없다.......



<세상을 이해하는 자세>

무엇인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자...

다들 이유가 있어서 저렇게 살고 저난리피고 랄지하고 그러는 것이다

가는놈 잡지말자 놓아주자 다시 만난다

되도록이면 쿨하게 해결하자 응징은 해야할때만 하자

진심으로 대하자 손해본다는 생각은 안한다 지나면 다 거기서 거기이다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

반드시 기다리면 온다

안오면 그만으로 놓아주자.

끝까지 이루자 룰대로하자

원하는것은 왠만하면 최대한 얻자

최대한 하고픈대로 지대로 산다

모든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

삶을 숨쉬는 것보다 중요한건 없다

인생은 살고 싶은대로 살아야 후회가 없다.

싸움은 어떻게든 이기자

나답게 내스타일로 살자 꿋꿋하게

되도록이면 언제나 행복하게 늙어가자


이세상엔 자유의 여지가 많다.

그냥 하는게 길일 정도로

그러나 길인것과 아닌 것이있다

그건 통하고 안하고의 차이

행복해지려면 길인 것을 해야하고

그렇지 못하면 불행해 진다

길인 것만 하면 스타가 되고

아닌 것만 하면 평생 구덩에서 썩는다.


그리고 이것은 상황마다 인생마다 사람마다 내면마다 차이가 있다.


이세상은 각자 저마다의 인생이 있다.

그걸 못가진 자는 불행하다.

혼자 시골에서 늙어죽는 인생도 있고 꽉찬 발달된 누리다가 죽는 인생과

재벌로 추억이 남는 평생의 인생도 있다.

못가진 자만 그냥 못가진 것이다.

세상에는 저마다의 엄청난 가지수의 일들이 있고

일반 공통적인 일들도 있다.

그리고 저마다의 인생이 다 가치있는건 아니다.

자기에게 의미가 중요한 것이다. 생김새 만큼이나

그래서 최대한 그렇게 살도록 되는게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선천적인 매력과 끌림이 있고

아쉽게도 모두가 잘나게 태어난게 아니라 자기한테 맞는짝이라도

매력있는게 아니고 누릴걸 누리고 사는 인간이 있고 못누리고

사는 인간이 있다.

그래서 이런 세상 모양되로 최고로 잘맞게 살면 되는 것인데

이건 자기능력이고 짐승 사냥능력이다.

못가지면 자기만 손해이다. 타협을 하든지 끝까지 가지며

살든지 상상이라도 하든지 영화라도 만드는 것이다.

저마다의 적응방식이 있고 생존과

그건 자기 개인의 에너지이고 능력이다.


같은 초식동물은 열광하겠지만 단지 개들에겐 먹잇감일 뿐이다 개념없고 폭력뿐인 뇌없는 뽀대기-

그걸로 평생사는 병신들 실수는주먹으로해결과커버


"잘데 없어요" "그럼 노숙해" 가래 뱉지마... 뭣도아닌게


뭐어쩌라고? 신경끄고 그냥 무시 내할일... 그러면 어느새 70 죽기싫어도 죽어야 하는.....


일안하고 얻어먹기만 한다고 그러는 인간이 있다.


그러나 미안하면 병신이되고 뜯어먹힌다.그러나 호감이 되면 끝이다.드라마처럼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어떤 인상이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사람의 마음이란.

싫은놈은 제일처음 조금스쳐볼때부터 싫은 법이다.

도덕을 따지려면 내게 지금까지 했던 부당한 일들은 어떡하냔 말이다.

전쟁시에 당당한 명분은 되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도덕적으로 돌아가는 곳이 아니다.

도덕적으로 돌아갔다면 아예부당한 일을 당하지도 않고

모든 인간이 법도를 지켰어야 하는데 그건 코미디이자 역사적으로 그런 일은 없고

그런걸 주장하는 인간부터가 부당하게 도덕이란건 애초에 없었으면서 나중에

주장하는게 웃기다.

어떤 룰로 돌아가느냐에 따라서 사고패턴은 달라지기도 한다.

호감이면 호감이 된다. 불합리해도 좋아한다.


보통 사람들은 인과를 많이 착각한다. 그래서 저사람은 저렇게 생겨서 저걸 잘하는 구나

이런식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식의 임장과 세뇌를 잘해야 한다.


사람들 중엔 도덕회로 때문에 스스로 행위를 단죄하다가 구속되는 병신이 있다.

그러나 전혀 그런 회로가 얇으면 그런 일을 결코 하지 않는다.


개인특성이고 이런걸 빨리 찾아내어 오래안써서 도태시키든지하는 식으로 자기가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독사나 하이에나로 살아남을 수가 있다.


선과 악은 같은 속성을 가졌고 기쁨과 슬픔은 감정의 서로다른 반응일 뿐이다.

이것을 초월하면 하이에나와 사자의 먹잇감이 보이고 역대왕들처럼 맛있는 식사를 할 수가 있다.진리


솔직히 자기가 그랬으면 그정도 반응은 예상해야하지 않나 싶다.

신을 의지하게 만들고 병신정박아 폐인을 만들어 기도해도 이루어지지 않고 책임지지 않는 신을

왜믿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미친좆하나님아

차라리 따르게 하지 말지


신이란건 조금만 건드리면 폭발하는 악마로 매장시키고 몰아넣는데에 천재이다.

인간심리의 기본도 모르는 신이 존재한다고 볼 수 없다.


만약에 신같이 관계를 맺었다면 인간관계에서 신은커녕 왕따가 되었을 것이다.

신이니까 이해하라는건 칼로 쑤셔놓고 깡패니까 미친개니까 경찰이니까 정치인이니까 이해하라는 말과 같다.


부정적으로 하지말고 포용하는건 좋은데 개꼴당하거나 무시당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폭력이나 권력이 깔아주지 않으면 포용이나 이해도 소용필요없다.안통한다.보스와 세고 남자다운게 선이니까.


어떤 생각이 자기의 콤플렉스나 맺힌 것을 건드려 폭발하게 되는 그런게 있다.

그것은 잘못된 인식으로도 유발이 되는데 이를테면 '저사람들때문에 내가 갇혀있다.'

'저 사람때문에 여자를 사귀지 못했다.' 이런 것이나 실제론 그렇지 않은데 누군가가

어떻다고 잘못상상하는 것에서도 폭발적인 화가 유발된다.그리고 이것은 사람마다

비슷한 상황에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인간의 감정 본능 구조 때문이다.

그래서 이걸 초월하고 극복하여 그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항상 생각을 하고 다잡아야 한다.


때론 잊는 것이 편하다.잊고 집중하기에 그렇게 살 수 있고 일이 되는 것이다.


본능 회로로 유발이 되건 말건 통하면 되는 것이고 그렇게 할 수 있으면 하고 되는 것이다.

그걸 초월하건 어쩌건 맞는길로 가고 일이 원하는대로 되고 원하는걸 얻고 능력이 있고 인생 행복하고 꽉차있고

해피하고 잘풀리고 만족하면 되는 것이다.


독한 나이트의 정서 유흥가에서 노는 30대의 그런 정서 미칠듯한 그때의 추억......,


생긴대로 간다.

그렇게 생긴 인간은 반드시 소외를 당하거나 왕따가 되거나 고립이 되고 잘풀리면 교수나 선생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은 고립이 되고 회사에서 모든 스트레스를 한몸에 받는다.

그이유는 후천적 성격이 넘지 못하는 인상이란 심리의 벽때문이다.

아주 엄청난 특출난 사기의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마케터나 대인에서 결코 성공할 수 없다.

후천적인 사기의 기술이 없으면 마케팅이나 방송에서도 대인관계 인상적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

그리고 그런 것때문에 인간의 외모를 보고 모든 걸 판단하고 인상형성되는 물욕성 그런 것 때문에

추억을 망친다.

그걸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성형을 하거나(웃어도 재수없으므로) 행복 없이 혼자살거나(범죄심리학

교과서에 보면 이렇게 생긴 인간들이 여성,어린이 소아,동성애연쇄살인을 많이 저지른다.

모두 왕따와 고립에서 발생한 이상정신과 보복감에서이다.

신이 있다면 이런 상황을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다.그리고 선량한 죄없는 시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가 방관자이자 이기주의이다. 근본적으로 오류와 모순이 있는 세계이다. 묻지마 무차별살인이

많이 일어남에도 내일 아니고 상관없다고 모두 묻혀져 전과같은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

학습효과가 전혀 없는 세상. 반면에 연예인처럼 태어난 인간은 어릴때부터 반드시 인기가 있고

이성적인 성격의 대인관계가 형성된다. 불공평함을 안고 운명이 결정되는 세상.

후천적인 노력으로 커버하기에 너무나 힘든 외모인상대인적 조건이라는 벽이다.

(만약에 그래도 대인관계나 패션적으로 발달시켜주는 접촉이 많아도 고립이 되겠지만

일이 있으면 좋겠지만 현대 학교나 부모들은 그런 식으로 하지 않고 공부만 시킨다.

그래서 더더욱 고립이 되고 결국엔 인간관계때문에 인생을 망치는 일이 반복이 된다.

사실 행복과 거리에서 통하는건 주먹과 돈과 외모의 법이지 공부의 법이 아닌데)

그걸 해결 하려는 유일한 길은 혼자서 연구해서 살상과 복수를 하거나 외모를 개선하고

사기를 치고 PD나 마케터가 되는 일이다.평생 그렇게 살아가고 고립되는.

모두를 죽이고 자살하는게 가장 현실적이고 유일한 길이다.

그런게 존재의 이유일지도 모른다.어렸을때부터 외모만보고 가래침을 뱉고 시비를 걸던

인간들.

그것때문에 고립이 되고 남자에게서도 고립이 되고 여자에게서도 고립이 되었던 일들.

그리고 쳐다보고 조롱하면서 가족에게도 고립이 되었던 일들.

그 결말에는 항상 복수가 있음에도 자기들에게 피해가 안간다는 일때문에 묵인하고

흘러가는 세상.

그런 일들만 안당했어도 밝게 무난하게 살아갈 수 있었음에도 고민에 빠져 철학적이 되고

고립된 날들.

항상 피해자는 저지른 그사람이고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 인간의 본성 그러므로 왕따는 반드시

보복하고 사라지는게 인생의 사명이다.

그럴려고 태어났으니까

왜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신은 없다.

고립이 되어 미치고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것도 앞의 일들때문이고 그들의 본능때문이다.

어떤 노력도 통하지 않는 세상앞에서 할 수 있는건 힘의 행사이고 사실 그것이 인간과

운명의 역사를 결정지어 왔다.왕들도 그랬고 군주도 그랬고 모든 권력들이 그렇고

인간의 역사자체가 그렇다.


전에 유독 나에게만 불친절하거나 혹은 약자에게만 그런 슈퍼 년이 있었다.

그런데 그 이유를 알고 보니 아무래도 카페인 중독증세 같았다. 신경과민에 항상

커피를 달고 살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자기 자제없이 오히려 더 즐기며

여친과 함께 있는데도 성질내고 불친절하게 장난아닌 진심으로 그러면 안되지 않은가.

아무리 기계성의 세상이라고 해도 그래서 한번 크게 혼쭐을 내주니 다음부터 못그랬다.

인간은 이렇게 기계성인 존재이고 세상자체가 기계적인 원숭이의 난장판 개판이다.


'그냥 진화심리땜에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자. 사람은 일어나서 '아 번식해야 겠다.'는

생각이 나도록 진화한게 아니라 그걸 실현하기위한 기분좋은 섹스를 원하도록 진화하듯이

느끼는 것에도 다들 그런 진화심리+사회심리 적인 이유들이 있다. 가래침을 뱉고 인상을 써도

그런 이유를 기반으로 하거나 망가진 것이므로 그걸 아는 나는 더 상위의 도인인 나는 그냥

진화심리로 이해하고 다른 여자를 찾으면 그뿐이다.생존에 불리한 것은 안하는게 상책이다.


이런 사실을 인식하고 안다는 자체가 심리전이나 자유발휘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다.

모르고 현실박치기만 하는 인간들보다.우위에 있는 좋은 조건이다.인간은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게

발달하였다.그러므로 최종통제자가 되고 발달시키고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조건의 자유발휘의

영역을 점하여 그들보다 뛰어난 심리전과 진화상의 헛점을 파고들 수 있고 그 현실상의 전략은

성형이나 인상조작,이미지관리,..,종교세뇌,...등으로 나타난다.모르는 것보다 아는게 낫다.

다만 나는 그런 강점을 가지고 있다.현실까지 연결되는 전략이 중요하지만.전술만 있고 전략은

없는 인간보다 전략과 자유가 넓은 인간이 더 나은 것이다.왕인 나같이(센터의 -숲까지 살피는-

전략자인,...효율적인,..) 연구자같이


현실에 잉요할 수 있고 응용할 수 있고 전반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특정 계만 집중으로

노려서 타격한다든지 하는 큰전략도 중요하다 현실 임장 군사부리듯이 그런 것도 현실받치기도

기술전술적으로 중요하지만


본능으로 사는 놈들은 인간 두뇌가 아닌 DNA가 말하는 것이다.같은 구조로 아이가 태어나면

아빠닮았다고 하는 것처럼 그런 진화심리학에 따른 심리와 느낌으로 느끼는 뇌부분에서 발생해서

자기가 말했다고 착각하나 본능뇌에서 만들어진 감정에 따라서 말할 뿐이다.이런걸 볼때 생김새와 상관없이

현실임장은 그렇게 느껴지나 그런 공통적인 것을 볼때 인간은 DNA로 이루어진 기계적 존재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그걸 통제하는 것이 목표이나 그래서 인간에 대한 배신감은 이런 구조자체에서

비롯된다....신이 안만들었다는 것은 자명하다 침팬지의 진화라는 사실이....임장을 따라 살면

된다........왜냐하면 거기에 진화와 의식적 계산과 통제와 심리움직임의 비밀과 지도판이

다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눈앞의 느낌과 감각과 공기와 (상호소통의 열린)공간 바운드,...안에....


물론 본능심리가 많다...그리고 다른 본능심리도 있다...그러나 인간적인 심리도 있다...인간은

DNA 만의 생물이 아니니까....세뇌나 후천같은,....그래서 본능적이기만 한 인간은 사람같지 않다,......

본능이 긍정적이고 인간 진화성도 있는자가 사람같은 것이다.....물론 기계성이란 치명적

약점을 안고는 있지만 사람은 사람이고 인간으로서 관계를 맺은 이상 중요하고 추억적인 것이다,.....

아직까진 인간이고 인간초월이 아닌 인간으로서 동물인간으로서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맺고

살아가니까......그쪽이 더 행복하고 나으니까,.......


진화심리학이 다 맞진 않다.능력없고 가난한 남자는 세뇌나 무의식적 필요성등의 인식인지

성정체성 혼란인지 때문에 보상을 줄 수 있는 여자를 원한다.지저분한 느낌은 보통 틀린 것이다

더럽고 비인간적인 것이니까 진화상 사람상 그게 진화라고 본다 진화심리이고 맞는


성역할 바뀌는 그런 유전자나 형질도 있다. 조합과 정보처리 방식.


후천적 경험이나 임장등으로 아름다운 가정이나 그런 필링,찡한,..,을 위해서 DNA적 바람기를 포기하는

의식통제의 개념 종교인도 있다. 남자는 하나만 선택한다등 영화 결정장면,..등 매순간 고민한다는

여자는 감동 문화적인 것 세뇌측면 큼 후천.., 사회적인,. 그래서 그런 것이다. 부담안줄려고

오래안자고 피해주는 놀으라는,.무의식 심리,...


재채기가 급작스럽게 나오려는데 가래가 걸려있어서 그걸 빼낼 수 있을까? 하다가

압력조절이나 가래도 못빼내는 아무것도 못얻은 그런 순간적인 판단이 자기를 망치는 무능력의

순간 직관 반사적 판단이므로 항상 컨디션을 잘유지하여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위기에 대해서 반사적으로 직관판단하는 그런 능력-차라리 한가지만 생각했다면

그거라도 할 수 있었을 것을 잡생각없이 목적은 건강,생존,추억,행복이니까......


내가 왜 이렇게 했는데 안되나?하기전에 그걸 못하게 하는 99%의 부정을 생각해봐라.

그런다면 할 수 있을 것이다


15일의 확률? 혹은 간절히 원했는데 마지막날 되는 기적? 멘트? 혹은 그런 신념이 만들어낸

멘트나 마케팅과 가격과 직관? 왜냐하면 그게 잘맞는게 사람이 생각하는 마지노선 가격이나

그런 심리가 거의다 맞기 때문이다 무의식의 승리 직관의 86=80


제눈에 안경(성공확률 높이기), 사회적인 특질, 본능적 매력 과학,분석이 아닌 직관 매력 인상판단은

잘못된 연구방법 직관과 이미지적 접근이 맞다 통찰,직관,직감,임장(느낌)등이


당연 심리적으로 해가되거나 생식에 방해되는 일은 깨끗히 처세나 인식조작이나

싸움이나 기타방법으로 바보만들고 또라이 만들어 처리해야 겠지만.


자기에게 장난감으로 하는지 아닌지 알고 진심인지 아닌지 그런 심리와 인상(미세까지)이 있다.


뭐가 중요한 지 초점을 잘맞추고 중심을 잘잡아야 하는데 횡설 중구난방,....스스로의 생각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생존병신.진화심리학적으로 꺼리는 오타쿠, 학자,...보상x 좋은남편x.

생식기회x, 추억쾌락즐기고누릴기회x


그냥 기분나쁘다고 뱉는,바른말정당 하건 말건 중요치않고 외모나 생식중심으로 그게 진화심리이고

대중이고 술자리,모임,.등 자기가 센척 고립된 학자의 비극,..


원앙의 겁탈 원앙도 10m이내에선 일부러 눈길도 안준다고 그러다 200m 이상되면 총각행세하고

부정저지름 DNA본능심리 프로그래밍.인간은 교육으로 탈피가능 사자도 교화되는 다큐

슬프고,...감동이지만,.개인의 행복은,.회로는?차라리 맘대로 하라고 피해주는게 낫지 않을까,

그러나 돌아오고 정을 생각하는 감동,슬픔,우울함,이것이 진정한 인간의 변화와 인간미,

완전하게 된다기 보다는 서로 어울리는 사람성,나를 더 선택했다는 것에 대한 감동이다.

분석적으로 매력느낄 수 있으나 활성에 따라서 그런 회로 원랜 전체까지 같이 그게 맞다

생존에 우월,,,,.진화만 따지면 짐승이지 인간이 아니다,그래서 90%의 남자와 51%의 여자는

짐승이고 인간이 아니다 사람이려면 사람답고 후천의 도덕성, 사람성이 있어야 하므로,,.......

그러나 착각,,임장으로 사람인줄,......사람아닌 버릴 쓰레기 그렇게 느껴지기도 함 직관으로

그냥 폐기물처럼 보임,,.........


상보성 상동성의 동시충족-이목구비나 성분조합은 나와 같으나 날 더 안아줄 수 있는 그런

모성애적 상보성인 경우이다.그사람은. 다른 심리도 있겠지


쫓아내는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안하려고,,,진심으로 있길 바란다는,,,그런 감동,,.......


잘못된 것이다,,지금하고 있는게,,횡설수설,,진화심리학적 현모양처 매력느낌 끌리는,.....진심 사랑

진심이 바뀔 수 있으나 눈빛드러나거나 본능이나 후천세뇌가 방해되는 경우 차라리 본능이 낫지

있는 그대로 DNA그게 생식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 최대한 꾸미고 전략 심리전 써서,,해서,,,,,.....

이미지 인상 꾸미기 착각 특히 감수성 예민,...잘모르는, 본능별로 이성도 있고 속고 사귄다 결혼

아이까지,......실패한 결혼이 많은걸 볼때 뭐 그래도 그냥 폐기 인생중의 하나???나만은 그러면

안되겠지만,,자아<심으>로,..ㅎ엉뚱한데 분석이 흘러가는,...


인간 DNA에 따른 느낌인식 상황을 심리로 알면 더 인간을 가치없게 여기고 하대하는 심리가 된다.

이미 본능은 그러고 있지만, 정자전쟁처럼 그러나 사람심으로 볼때는 그게 아니고 다르다

그래서 사람심이 중요하고 긍정적 본능이 중요하다


dna진화심리학이 맞기도하고 틀리기도 한 이유는 아버지에게 반하는 이유는 심리때문인데

싫어할 수도 있고 발현이 되었다면 자기의 DNA의 반은 아버지의 정자에게서 오긴 했지만

그게 아버지의 DNA와 유사하진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원나잇하는게 생존방식이라는 진화심리학의 해석에도 정신은 더럽고 창녀라고 인식하듯

내부인은 아니라고, 그런 원인과 느낌인지형성 사이의 간극이 있다.말하자면 이성은

그런데 느낌이 아니라고 하는,결국 느낌 선택대로 가는 인간의 아이러니,그러나 때론

이성으로 해야 생존에 유리하고 잘된다 본능의 이성의 조화인 전투체의 최적의

인식구조가 되자, 느낌까지 바꾸는 이성에 손보거나 상황에 따른 최적의 선택의

생존체가 되자 초월적인 생존과 생식을 위해 사는 추억을 위한 무한전투체 마약과 얻는

후천으로 잘얻는 잘살았다, 후회없이 결국 그걸 위해 욕구충족과 추억등마약 누구나

고깝게 볼 필요없다 누구나 그러니까 이게 쿨한 본능과 이성의 조화와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해석하는 전투체의 인식,그랟 되는 근거가 진화심리학과 세상구조

자체에 있다 진화심리학적이유와과 느낌인식의 현실임장사이의 간극이 뭘해도

생존을 위한 것이라는 화안나는 명분과 자유행동을 만들어 준다.이미 이걸 알은게

초월자 통제잘하면 더초월자, 진정한 진화심리학적 진보한 세상현실살아가는전쟁체.

동전의 앞뒷면처럼 과학과 현실 느낌은 동일한 것이고 똑같은것 번식이유와 쾌락시스템형성처럼

그런 구조 개의치말고 살자 좋은게 좋은 것 유리하면 그만 다이해하자 뭣도없다

원래그렇다 인간은 따지지말자 성격나쁜 본능처럼 다쿨하게 마음을 벗어나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DNA적 성격이 나쁘므로 생존에 불리 생식이나 기회에 모두벗자 그게 사는길이다

벗어나자 쿨하게 성격좋게 좋은게 좋은 것 이기면 좋은것 이기는 방법 내편으로 잘생존 여자얻고

이게 편한 책략과 이성적 개선 책략 본능의 방해를 깨고 후천적으로 살자 그것만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길 본능의 외침에 따르지 말고 타인은 본능을 인식해서 배척하나 나는 세뇌라는

울타리의 보호안에서 잘생존하고 내가 나갈 유일한 길은 세뇌 공동체나 이성적 공동체나

그런 환경 평생 늙어 죽을때까지 70때까지 속여야 생존번식 생존,추억얻기 가능 성직자,정치인,

교주,종교계등 안그럼 살기힘듬 본능계에서 그렇게 인식해서 저질DNA 망가진파편이라고

소외 왕따 노림 그런계 그런 세계그들만의 천국 내게 성공경험있었던 그런 곳 그런 상황

임의적으로 조작 그렇게 만들기 살기편한환경 후천의 힘을 보여주겠다 연구나 전략능력 이게 생명이다

이게전부 인식조작 마인드콘트롤 세뇌의력 조종능력과 힘,..그런 생활방식 그게 처음이고 마지막

그게 전부 그걸로 살아야 한다 마지막 동앗줄 행복만들기 삶의 생존 최고가 되는 유일한 생존방석

여자 행복 추억,.가족,.... 모든걸 얻는 DNA와의 싸움 본능과의 전쟁 행복얻기 위한 마지막

탈출구 임장에서도 알겠지만 이런 과학DNA학류

분석에서도 얻는다 과학적 근거가 있는 현실의 임장과 도태와

뼈대와 과학적 분석,,

잘사는게 좋은 것 이게 성격좋고 쿨한것 교주,통치자의 이상적인 마인드 모두를 내편으로 만드는

본능성격으로 안되면 진화해서라도 하면 알아준다 현실경험상 열린의식인간자기잘조절하는그렇게형성된


반half진화인간심들이


본능대로 하면 수많은  DNA반응 인간중의 하나지만 사람심으로 하면 현자가 되고 성인,

진화자, 진보자가 된다.사랑에 빠졌을때 자기 마누라의 성적외도는 흥분,

타 마누라의 성적외도는 즐길거리 더하고싶은 가해자 저지르는 주도하는 DNA심리

그래서 의사들이 쓰레기 과학자들 사람으로 안보는 진심이 낫지 순박한 그런사람 장돌뱅이x양아치x

순박o상상.??? 고립된 광신자o 남자:부계혈통위협, 여자:장기적인 부의 이동(정서주는 것을 더싫어함)

남녀의 구조차이, 이것이 과감한 행동을 만들기도 함 후천적으로 바뀌는 것인데 가능하고 싶고

후천적으로 진심으로 감동인데 DNA가 거부 이를테면 너의 아이가 되고싶다 안맞는 여자를 사랑하고

(추억등의 경험으로 인해 가족닮았다든지)마누라로 삼는 등 후천적으로 발달한 권력욕 때문일수도

있고 원래가진 권력욕 충족 때문일 수도 있다 다양한 이유로 결혼하지만 그 지속력은.???그게

사실 제일 중요하다 안죽이고 사랑하는,, 사랑의 지속력과 쾌락과 행복과 onmymind,.... trce


그러면 그렇게 일상 임장으로 느끼도록 DNA 와 심리가 있다면 어린 시절을 느끼려는 것도

정서적 의존때문은 아니고, 추억과 닮은 여자를 사랑하는 것도 정서적 의존이 아닌데

그런 본능이 개입되지 않은 정서적 사랑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후천적 마약이론?

DNA와 상관없이 본능적 요구와 상관없이 인간은 쾌락과 마약을 즐길 수 있는 존재라는.

진화에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마약을 먹고 변태적 성행위를 하듯이.차라리

그게 더 진화가 된 것 아닌가?


DNa적 본능으로 사는게 더 순수할 수도 있고 후천적 인간심으로 사는 것이 더 순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게 더 순수하냐고 하는 것은 상황이나 현실이 결정할 문제이다. 그때의 추억이나

인간사가,......물론 본능인 경우도 있으나 인간심으로 인한 행복이나 철학적 감정이나 그런 사람들

끼리의 연결도 존재하게 되기 때문이다.무엇이더 행복인가는 각자의 인생이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건 분명 인간심으로 행하는 그런 추억도 존재하고 그게 뜻깊고 추억이 되기 때문에

철학심등,.......그런걸 가지고 가는 것은 행운이고 참 행복했던 추억이라고 기억하는 나이고

우리이기 때문이다 DNA를 벗어난 진정한 행복심과 추억,....그것이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자 사는 이유이자 호흡(마약적 추억)이 아닐까,........1%의 변칙과 인간심

DNa적 이유로 유발되었을 수 있으나 인간심이된 어쨌건 진화한 방식의 행복과 진화심,

행복심과 결과유출,......


각각 DNA배열, 성격에 따라DNA적인 생존반응 이런거 할시간에 추억이나 더쌓고 더깔끔하게

깔끔성도 DNA 반응 가래침이나 공격성등도 그냥 무시 그게 상책 인간짐승침팬지를

단지 이길 뿐 심리대로 독하게 현실능력으로 초월하여 살면서 원하는대로 추억누리고 인간심으로

생식하고 원숭이 더러움 우린 인간임 그러므로 사랑하고 추억하고 행복하고 그러면 어느덧 70,....


본능이 약하면 선택력도 약해지고 DNA에 따른, 어설픈 이성과 경험도 상동성과 상보성을 착각한다.

그게 잘못된 선택의 이유이고,(그가 나 선택했듯이) 나같은 경우는 크게 전략에 의존하기에

술등으로 파탄나면 잘안되는 그런 상황이다, 술은 모든 전략 전술병술자들의 가장큰 적이다.


여자같은 남자,여자가 결혼하면 머리짧게 깎아 생식못할 기회가 되는 것, 혹은

못생기면 도덕안가리고 가래침을 뱉는 것도 DNA행위의 발현일지 모르나 사회도덕,인간심이라는게

존재하고 생식을 억제할 정도로 인간은 후천 인간심이라는게 있다. 그만큼 인간적으로

진화된 존재인데 DNA, 본능심리를 넘어선 인간으로 발전한 이유가 있는데 초과학적인

완성된 존재를 위해서 발전한 것이다 우주문제해결이나 이게 맞는 방향이고

지구에서 살아보니까 감성파괴이고 잘못진화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인간심이 생겨난

그런 케이스이다 자유도 나름 내부에서 넓어지고 원래 가능성을 아원자의 가진 자유구조 세상이지만

이걸 거스르면 당연히 안되는 것이다.그리고 이걸 사실을 인식한 자체가

인류심리에 영향을 주는 진화의 일부이므로 완성되어져 간다는 대목적 헌법같은 위치에

어긋나므로 당연히 제제하고 억제하는 인간심리의 인간심을 찾자는 의도이자 운동이다.

말하자면 짐승을 넘어서 인간이되자는 초인류적 진화 진보의 목적을 확인시키는

진화,진보해서 난제를 해결하자는 우주의 뜻을 전달하는 운동이다.왜사는가에대한

본능으로 살면 짐승 공격하면 안됨 인간은 DNA적 존재라는 본능은 이해할 수 있으나

공격하고 해치면 안된다는 사람다운 인권은 어찌할 것인가? 산채로 인육먹어도 되나?

그러므로 짐승을 해치는게 맞다.짐승이라고 무시할 수 있는 지식은 얻었으나 임장이 어떻건.

피해는 입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살고 생식하고 사랑하고 추억을 누려야 하니까 나도 똑같이,...

(인간이니까 인권적으로,...인권은 사자적 본능이 싫어하는 말 그러나 인간적 본능은 감동

그런 회로 발달 종교 도덕적으로 공평하면 감동 공의 실현하면 그렇게 진화된 인간심으로

진화하는게 맞는 방향, 맞는 경로와 인생 짐승진화는 반진화 퇴보 원시로,,역행,....틀린 방향,,,

본능의 상충,충돌 어느게 맞냐?내가 맞고 주장하는바 우주진화 인간진화 안그럼 퇴보하자는 말.???

인류가 다같이 죽자는 그야말로 그게 반사회성 짐승같은 인간들,..일반대중 갈피못잡는 DNA들의 막하는

공격방식이)


자기한테 그러면 제일 먼저 지랄할 새끼들이.?


냄새로 구별하듯이 피부색으로도 구별할 수 있다고 한다 상동성 DNA 매력 DNA등

그러나 동물적으로 만들면 더럽다 침팬지 등 그런 실험기억이나 하여튼 그게 맞는건 아님

사람이니까 사람적으로 예기하는게 깔끔함 트렌드 적으로 진보 세련적으로,.....더꼴리고 더흥분

연상인가? 이미지,경험 후천도 작용 본능적으로,...

당연히 구별못할수도 있지 뒷모습등 구별력이나 본능약하면 그러나 그런 것같아서 저장

전후사정 속기도함 연예인cf 대역모델처럼,,

사실 생물학적으로 10%만 맞아도 호감은 가진다 중요한건 이미지 필링,...


남성호르몬이 많으면 여성적,여성호르몬이면 남성적 여성을 선호하는게 아니라 종합이고

때마다 다르다 때론 매력만으로 선택함 전혀 맞지 않아도 현실에서 내가그런가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때론 누구닮았다고 하룻밤 사귀기도,.....현실이 답 현실임장안에 과학도

모든게 다들어있다 현실을 연구한게 학문이고 과학이고 정치이고 모든 이런 것이니까

현실을 잘살면 모든걸 잘하는 것이다 이런걸 현실임장에 모든 원리가 다 숨어있다 발휘도고,,,,....333.111


잘먹고 자란 것 등도 무시못한다 많이 놀고 많이 돌아다니면 기색과 건강 뼈가 강하게 다르다


안맞아도 섹스하는 창녀처럼 인간은 그런게 있다 부인,여친 꼭 그런게 아님 매력,본능인기등중요


깔끔함이나 본능적 인기적 매력등 그런 요소때문에 좋아하게 될 수가 있다 그래서 역으로 자기와

맞는 DNA를 찾는 책략이아니라 본능적 매력을 높이는 책략을 쓸 수도 있다 멋있게 매력있게

두루두루 통하게 멋진 배우같은 꼴리는 남이 되는.,...


여기가 낙원이란걸 알것이다,.또 다녀보면 옛날이아니라 전쟁없던 낙원동산,...잘대해주었던 천국,...

삭막한 전쟁 세상이 아니라,...그렇게 질려하고 갑갑해했던 여기가 낙원이나 동네등 의미없는

아파트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은 보금자리가 되었던 따뜻한 공간과 추억과 가족,벽난로

행복했던 그날 저녁 행복 했던 가족과 추억 낙원동산에서의 따뜻한,.,..그날 저녁...,....


하면 된다.그것만이 살길이다.

만번의 훈련.

그렇게 하도록 정해진인생.막으려고 하겠지.그러나 이미 늦었다.

반드시 하겠다.그것이 정해져서 태어나서 흘러가다가 이루어지는 인생이다.


누구도 모른다.능력 지력 부족.통찰부족. 애초에 관심이 없는 것. 인간의 본성.

기분 나쁘다고 왕따라고

죽으라고

넌 고립되어

그끝엔 뭐가 있는지 몸과 뇌가 사라져야 알게 된다.


그럴 줄 몰랐겠지.그러나 그렇게 된다.


심리의 상대성.누구나 잘잘못은 있고 명분도 있으나 각각 보는사람에 따라서 선호나 파급력이 달라진다.


힘의 논리대로.


이세상의 원리대로.

이세상의 원리는 인격과 마음을 봐주지 않는다.

억울하게 뒤통수를 맞을 뿐이다.

그게 영원히 바뀌지않는 인간본성의 세상이다.


그들은 가래침을 뱉고 즐기며 살아도 행복하고 보상이 있는 세상이고

나는 가래침을 뱉기고 모욕을 당하고 고립이 되고 묻혀죽어도 잘돌아가는

만족하는 세상이니까.

원래 그런 세상이였으니까.뭐가맞는지알려주는것은 항상 힘이였으니까.

도덕을 지탱하는건 비합리적인 무력과 권력이니까.

세상은 그렇게 이루어져왔으니까.원시부족의 살인은 살인이 아니다.

이런 세상에서 살아남을 유일한 길은 인간의 근본을 꿰뚫는 무력과

전쟁력과 세계를 건설한 비합리적 권력과 폭력과 폭탄이다.


힘있는 자가 왕이된다. 어떤식으로든지


인간관계없이 다른걸하면 된다고 하던 새끼가 있었다.

그런데 대로변에서 모욕을 당하고 집단으로 우습게 만는걸 참을 인간이 어디있겠는가.

그리고 이런 문제제기를 하니까 그렇게 되는 거라고 하는 인간도 있다.

그런데 이런 문제제기를 한다는건 인간 유기체 내부에서 서로 신호를 보내듯 그런 일이다.

그런걸 부정하면 살인났을때 신고도 하지 말라는 것이 된다.

그리고 경찰들도 그런 식으로 자기가 피해자라고 말을 몰아가고 만드는 것을 보았다.

인간은 누구나 그런 것인데

결국엔 전쟁의 원리로 귀결이되고 여기서 승리하는 자가 최후의 승리자이다.대선까지도

그렇게 돌아간다.

결국 잘싸우는 자가 왕이고

이기는자가 권리를 차지하고

결국엔 그런 능력만 만들면 된다.철학이 어쨌건 원인이 어쨌건

그게 세상을 돌리고 움직이고 원하는걸 이루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핸들이다.


힘이있고 할 수 있고 그렇게 되고 원하는대로 풀리다가 늙어죽으면 끝이다.

이게 진리이고 현실이고 원리이고 사는 도이다.


되면 하는 것이다.이를테면 그렇게 움직여야 되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찔러도 법에 안걸리는 나라면 찌르고 죽이는 것이고 이렇게 해야 움직이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해도 되면 하는 것이고 그런 식으로 자유자재로 자기를 바꾸고 진심을 바꾸는 전쟁체가 되어야

진정으로 나라를 움직이고 승리자와 대의를 이룰 수가 있다.


사소한 감정이나 타격에 의하거나 굴하지 않고 정치원리나 지지의 원리따위나 그런 것에 의해서

모든걸 움직이고 행하고 행동하고 이루어야 한다.


인생자체가 그러고 그렇게 해야한다.진심이란 허상에 휩쓸리지말고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다 그게 진심을 이루어주고 뿌리끝에 맺힌 원한을 풀어주고 없던 일을 가능하게 한다.

진정으로 이룰 수 있게만들고 전쟁하고 전략대로해서 도를따라 승리하듯이.

대통령이 되고 성전에서 승리하고 연예인이되고 목사가 되듯이.도를 따라 이룬다


도에 따른 전쟁을 해야 진정한 승리를하고 무엇보다도 그런게 능숙하고 자유자재인 전쟁체가 되어야

반드시 승리한다.소리지르다 갑자기 웃는것처럼 능숙한 전쟁체가 되어야 필요에 의해서

뭐든지되어 의도대로 유발하여 파국궤멸시키고 승리할 수 있다.


사실 우울증 자살등의 대부분이 스스로 일기를 쓰거나 자기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비참하게

자꾸 생각을 해서 감정이 몰아가서 타인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 되어 격해져서 죽는 일이 많다.

자기가 약하고 일반인들이 개념이 없고 본능대로만 하는 정신이어서 도덕적 생각이라곤

전혀없이 악한 척만 하고 남헐뜯고 그런 사회풍토에 무관심과 불신이 판을 쳐서

업신 여기고 비호감,사회적 약자들이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는데 그럼에도 원래 있던 세상보다 더 비관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먼저 도덕적인 세상을 만들겠다고 시작하거나 노력하여 정치적 능력을 갖거나

혹은 강자가 되어 제압하겠다는 의지와 자기계발만 있었어도 안그랬을 것이다.

그런 노력할 만한 값어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얻지 못해서 괴로우므로 무감동증에 어쨌건 그런 맘약하고 사방이 막힌 인간들은

독하게 살아남고 피해주며 늙어가는 인간들에게 배울 것도 있을 것이다.

중세도 그랬고 고대도 그랬다.인간 심리는 거기서 거기이다.

자기가 추구할걸 추구하고 누리며 살면 되는 것이다.여성 할례를 당한 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런(종교성의 암살지시등)

일을 할때 트랜스상태가 되고 반최면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비현실적으로 현실을 벗어나 (특히 고립되어)현실이 다르게 보여지고 맞는것같고

그사람이 그런걸 만들어내어 휩쓸리다보면

그사람의 정신몸 상태인식 인지나 주파수와 파동과 비슷해지기 때문이다.


예전엔 심리도 고려하지 못했고 인식도 못해서 유전적 불리함으로 생긴대로 먼저 화해하자고

(불안하고 긴장감의 유지가 싫어서)하거나 실수도 많이 했다.그러나 이제 심리에 대해서 인식하고

많이 발달해서 유머를 인식하고 구사하고 연습하듯이 (유머감각 발달하듯이-어떤 느낌나게

만드는등) 발달시킬 수가 있게 되었다. 그 결과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말하자면 절대 심리전에선 지지 않는 것이다.

시행착오는 겪어서 아는 것이지만 지능(정신능력)은 겪기전에 아는 것이다.


그렇게 돈이 많아도 일전한푼 안주던 새끼의 약속을 믿을 수 있는건 아니다.

성공해도 도와줘도 절대로 주지 않기 때문이다.

같이 행복해?뭐가 같이 행복인지 모르겠다.자기는 쾌락을 추구하고 놀러다니면서.

사회복지는 자기취향이 아니고 단지 쾌락을 쫓는 이기적 짐승일 뿐이다.

그 사실도 모르고 도덕적 판단이란 아예 못하는 그때의 감정으로 명분을 삼는 병신이다.동생은.


짐승이 잘못하면 알려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그러나 알려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능력도

없고 상하고.그렇게 만든 자연,신을 탓해야 하나.


바뀌어서 나는 감정도 심리일 뿐이다.순진한 정신.그게 깨어진다.그러면 그속에서 나오는건

맺히고 길러져온 별다를 것 없는 악마이다.


인간은 뭔지 자기들도 모른다.


그렇기에 짐승세상이고 암흑의 세상이고 쾌락과 사냥과 가래침과 불합리가 지배하는 판치는

재수없다고 남자가 헤어스타일 찌질하다 좆밥이다등 가래침 뱉고 공격하고 이유없이 싫어하고

첫만남에 꺼지라고 하고 막가고 즐기다가 역사로 반복되고 다같이 늙는 오물 쓰레기통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추구할 것은 생존과 통제와 조절과 유리한 것과 하고싶은 대로 하다가 최대한 나쁜 해되는걸

억제하고 좋은 걸 추구할 수 있게 전쟁을 잘하고(감정 맺힌 놈을 제거하고

청산하든지 떨어지든지 아예 그런걸 만들지 않고 잘해나가서)살아나가는 것이 아닐까.

(어차피 70이면 끝나고 행복하고 누리는게 또 그렇게 사는 상위 20%도 많고

축복받은 자 저주받은 자 갈리고 평범이나 혹은 찌꺼기(먹이사슬 밑바닥깐 잘낚이는 연예인소비자등

불량유전자,혹은 뜯어먹히는 속는 생각없는)등 전부인 인생아닌가.인간구조상

심판은 없다. 당연히. 전쟁이 있을 뿐. 심리를 잘 움직이거나 전쟁을 잘해서 얻어야 한다.

애초에 가족이란 시스템이 잘 못된 것이고 그전에 짐승이란 시스템이 잘못된 것이고 오히려 진화를 안하고

짐승인 것이 나았고 불공평이 잘못된 것이다.이스라엘 짐승을 구원못시킨 있지도 않은 신이 어떻게

지구를 구원시키나?(성경을 보면 전쟁을 못해서 빙빙둘러 떠돌아다니는 일생이나온다-그걸 '연단'

이란 말로 변명해서. 연단만 당하다가 죽는 인생도 있나? 그럴려면 왜 태어났나 성경에 나오려고?

아니다. 인간은 단지 짐승의 진화한 세계인 것이다. 답은 명확해진다. 이게 물리법칙이고 과학이다.

찌르면 죽듯이.)신은 없다. 심리원리와(물리원리처럼) 다만 전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있을 뿐이다.


자기 인생이 왜 힘드냐고 피곤하냐고 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런 인간들일 수록 더더욱 이런 심리원리나

세상 돌아가는걸 잘 모르는 인간들이고 인식들이다. 당연히 돈이 없고 움직이는 힘이 없으니까 피곤하고

잘안되는 것이다. 상상으로 생각하고 현실을 못움직이니까 망치게 되는 것이다.

그걸 몰랐을때도 당연히 안된다.


차라리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현실에서 잘하는 것이 해결이 잘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적어서 이상하게 생각되어 폭주하고 오류길로 빠지느니 현실에서 알고 빠삭한게

더 도에 가깝고 현실력이 발달하고 커지기 때문이다. (이전에 실제로 잘못생각한 철학때문에

현실에 영향을 주어 실수한 적이 있었다.) 현실력은 실전이 정석이다.그것도 현실에.

그러므로 당장 절필하고 현실에서 살아숨쉬며 익히고 살아가고 원하는 대로 되다가

보면 길이 보인다.행복이든 추억이든 주먹이든 싸움승리든.(예전에는 이런걸 모르고도

행복하고 운동하고 권투해서 잘싸우고 우위에 서지 않았는가.정치력이나 심리도

현장과 현실에서 습득하고 알고 잘움직이고 결과적으로 잘되고.)


쓰는 것보다 하는게 낫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그래도 진심을 나눌 수 있었을텐데 같이 모여서 밥도먹고 즐겁고 그런 아름다운 생각 애절함 감정

감동등 그러나 혼자 소설 쓰는 것일 수도 있고 정작 그 쪽은 그게 아닐 수도 있다.

어차피 그런 감동도 만들어진 것이라고 속성을 이해하고 파악하고(그걸 깨달은 자가 PD등

많은 것은 이세상 구조자체가 그렇게 되었기 때문이다-그러나 거기서 그걸 알고

만들어 가는 사람이 있고 모르고 그냥 조건 반응하고 '왜 그러지?' 하고 문제 많게

단편적으로 어렴풋이 깨닫고 별것아니라고 생각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혹은 그냥 막 지랄하고 그냥 주먹으로 살고 비인간 까지가고 짐승같이 사는 것이다

되는대로 그냥)하기에 진심도 만든 것이기에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어쨌건

진심이 난 것은 맞고 그게 진심이냐 아니냐를 말하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일이

아닐까. 그냥 그렇게 즐겼으면 된 것이고 평화를 되찾고 추억이 되고 생의 감동을

누리고 원하는대로 풀리고 행복하면 그만이다.그러나 꼭 꼬투리 잡거나 용서못한

심리 맺힌-그것도 어차피 이미지나 인상이나 잘못된 과오나 짐승성등 심리대로

맺어진 감정인데-인간이 그걸 안만들고 파괴하고 다시 사이나빠지고 인간 심리

파노라마를 만든다.뭐가 맞는지는 진심의 정당성, 만든것이 진실인가 하는 문제는

철학적으로 규명할 문제이고 사실은 그냥 행복하고 싸워이기면 되는 것이다.

이미 이런 세상을 알았으면 알은대로만들고 몰랐으면 노력해서 하게 되면 되는 것이다.

똑같은 감동도 만들 수도 있고 진심으로 그렇게 하다가 극적으로

적자생존으로 그렇게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서로 싫어하다가 화해를 하고 추억을 쌓고 파티를 한다든지 하는.

그렇게 못하는 인간이 문제인 것이다.과거는 과오니까 그렇게 두고 시행착오로 그렇게

바꾸어서 완성시켜도 전전두엽 계획적으로 만든 것이나 결과 같고 70평생 납득되고

행복하면 되는 것 아닌가.정작 중요한건 추억이고 행복이고 원하는걸 하는 것이고

유리한 입지인데.

누가 성격적인 문제로 먼저 잘잘못을 따지고 필요없다고 내쳤나 등 따지는 문제가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리고 진심으로 대하지 않고 막했던 과거가 또 떠오른다.업신 여기고 정작 유흥이나 남에게서

행복을 찾았던. 잘잘못은 있다.어차피 심리이다. 꼭 진심어린 행복한 장면을 만들어야 하나?

어쩌면 복잡하게 파편적인 산발적인 생각들을 단순화시키면 이렇다.

싫으면 하지 마라.하고 싶으면 해라.(나중에 추억이 안되어 바라는대로 안된다든지 하는 교육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반대로 망가질라면 해라 하는 생각도 있을 수가 있고)

진심으로 그럴 수 있을때 그래라.하지만 자기의 진심을 바꾸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런 진심이 만들어졌다고 해도 감정은 그걸 정당성을 주장하니까.(이성과 감정의 모순

감정은 심리대로 형성이 되어 그게 정당하다고 주장을 하고 이성은 심리대로 된 것이니까

바꾸고 이해하고 씻고 참으라고 하고-인간자체가 잘못만들어진 돌연변이체이므로

익숙해서 절대적인 것 같지만 나이고 인간만봐서) 살기에는 잘사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유리한대로 하는 것이 정답이다. 감정으로 하려면 하고 이성으로 하려면 하고,단

이겨야 하고 유리해져야 한다.

원하는대로 살아야 하고 행복해져야 한다.


사실 한바탕 겪고나면 생활 스크린이 전쟁이면 다른 의식으로 사는새끼들이 뭐라하건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패고 막한다.그러다 합의보고 혹은 안걸리고.


결국엔 원하는대로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

좋은게 좋은 것이다.맺히는 것보다는 푸는게.복수하려면 하고.능력있으면 하는게.


단순하게 사는게 행복일때도 있다.복잡한 생각에 삼천포로 가는 것보다 중심을 잘잡고.


한명은 인생의 감동을 느끼는 바로 옆에서 한놈은 비인간적인 파괴와 못느끼고 그럴 수가 있다.

이게 이세상의 구조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한장의 사진이 아닐까. 같은 공간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시간에 그런 일이 일어나는 물질로 없는 인간의 마음의 현상과 사람의 운명 그리고 여기서

돼지처럼 칼로 쑤셔 고기를 먹으면 그런 드라마틱성은 더 극명하게 세상구조와 행복의 실체나

인간의 감정과 세상 현상(존재)을 알려주게 된다.


결론은 행복하고 싶으면 하고 바뀌고 정말로 하면 되고 남도 그렇게 만들면 된다.(진심으로 바뀌고)

그냥 유치한 장면이라고 생각되면(사람에 따라 이성등으로 여겨질때)행복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하고싶으면 하고 진심으로 하면 가짜도 아니고 진짜 행복이 된다.

당연히 극복못하는 불합리나 인간의 근본적인 모순이 산재하겠지만 그걸 무시하고 제거하는게

인간의 진화된 능력이나 역할아닐까.


못하면 마는거고.하고싶은데도 못하는거고.지금까지 거부당했듯.단지 할 수 있는데 안하는 것이다.지금상황은.


잘판단해서 하면 된다.누구나 겪는 문제이다.보통은 안한다.감정대로.결별한다.다른 사람과 그걸 한다.

되는 사람과.못만나고 폭이 좁은 사람은 제한된 사고로 어째도 아쉬워한다.그대상이 되는 사람들도

그게 절실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이미 다른 사람과 해보았거나 질렸거나.그러나 그렇게 되고 나서도

그게 관계적으로 잘풀릴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좀더 보다 현실적으로 생각하자.학문적인 것보다 답이 더 잘나온다.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미 현실의 감과 나란 사람과(사람에 따라 학문적으로 파고드느냐 현실로 사느냐가 다르다)

일반은 답을 내놓고 있다.그건 쿨 혹은 하고 싶은대로 결과가 잘되게 꿈대로 유리하게

후회없게 하라는 것이다.


이성적으로 자기 판사라고 강요하는게 웃길 수도 있는게 그럼 납득하라는 이야기 인지.

판사도 자기 이미지나 처세나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안하는건가.그럼 정치인을 하든지.

불복 할 수 밖에 없다. 너무 주관적이고 온전한 판단이 아닌 편파적인 교묘히 법을 이어붙인

생각짧은 판단이였으니까.이성으로 납득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닌 판단자체의 문제이고 사실관계의

엘리트 오만 주의(사실 별것도 아닌 수학계산자,논리학자,속세적단편적하물하급의판단자-

초월하거나차원높지않은,민원처리자들의)에 대한 항변이다.


일말의 순간 적 감정.심리.그것때문에 그렇게 할 뿐이다.불쾌 보다는 행복한게 나으니까

그래서 만들어 가는 것이고 그렇게 이루어진 관계는 언젠가 삭제된다.쉽게 버리고 쉽게 죽이고

정이 안들고 진짜로 친해지지 않는 10년이 지나도 서로 공격때문인지 심리 때문인지

정이 안드는 새끼가 있다.

순간적 감정이나 심리나 다까먹고 그때의 감정이나 그런거로 잘해줄 수 있으나 근본이 그렇고

근본이 짐승이고 피해이고 헐뜯고 싸웠고 언제든지 돌변하면 그렇게 될 수 있는 약육의 관계.

승리가 답이고 빨리 끊는게 답인.

인간과 짐승의 어울리지 않는 조우.

자기 인생이다.

자기가 사는 70이고 시간을 버렸고 시간이 아깝다.많이 즐길걸 많이 놀걸 그러고 싶어도

못그랬지만 불공평 하나 자기 인생이고 자기 능력이고 심판을 하건 뭘하건 자기가 능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철저히 윤회를 못벗어나는 개같은 세상의 근본원리와 판도 신은 없다

있다면 변태 쾌락주의 새디스트 악신이다.


이것도 도이고 모든게 도인데 한꺼번에 고려안해도 잘나오는 그런 상태가 진정한 능숙한 숙달된

닳고닳은 최선의능력의 완벽한 전쟁체이다.


종합된 완성된

도를 실현하는 완전한 전쟁체


-심리를 겨냥한 진심의 하고싶은 유도하는 심는 연기 전쟁과 완벽한 그렇게 해야되니까되는

심리를 마음을 움직이는 전쟁성의 연기


교주나 목사 탈레반 수장 군주

영감을 주고 죽는 행동유발자 전경저자


의도할 수도 있고

그냥될 수도 있는


진리를 말하는


어차피 이세상은 하나이고 해야될건 하나이다


파노라마


행복의 주파수로 동조한다는 식의 추상적인건 없다.

왜냐하면 굳이 그렇게 추상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물질적으로 행복을 자극하는 그런 인간이나

이미지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의 정신까지 행복의 주파수로 유발시키는 만들어내는 기색이나

그런 처세들이 있을뿐 그들처럼 그렇게 자기가 할 수 있으면 행복한 분위기와

행복한 기분을 만들어내는 것이다.그런걸 익히고 배워서하는 인간도 있지만

보통은 미엘린이고 그런 능력이다.

그냥 무식하게 행복이고 나발이고 기분이고 막하다가 아무런 기분도 안나는 인간이 있고

특히 무식한 군인

(자기가 맞다고 하지만 그게 좋은기분이나 행복한 기분은 아니다 자기가 너무 강해서

자기대로 했을뿐 자기기분대로 형상대로 그게 좋거나 행복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런기분감정그런걸 만들어내는 그런게 있는데

그걸 잘해야 잘놀고 분위기 잘형성하고 만드는 것이다.

이런건 감으로 느껴야 하고 말하자면 영화나 TV를 봤을때 쟤는 왠지 찌질한 기분이나 분위기가 되고

이럴땐 행복하고 동조되고 하고싶고 그런 것이다.그게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런게 있고

취향은 있을지언정 절대적인건 있다.

어쨌건 그렇게 기분좋고 행복하면 되는 것이고 자기를 지키고 침범못하게 원하는걸이루며나누고얻고추억의그런

관계를 하면 되는 것이다.


자존심이 없으면 남이건드려도 화나지 않는다.

우리는 심각해서 정서의 진심인데 남은 헉헉기침하고 짜증의 일이다.

남들은 저렇게 평탄하게 똑같은 생김으로 잘살아가는데 왜 우리만 괴롭고 힘들고 짜증나고 상처주고

파탄나고 불행하고 풍지박산나고 개같을까?

만만하면 만만해서 시비걸고 말트는 것이다.


가래침 때문에 망가진 파탄난 정신.집밖에 못나가서.


기질이 그래서 그런지 누구나 그럴 것이다 그러나 해결해주지 않는다 힘이니까.


인간의 비열한 본능과 외모에 대한 침뱉음과 무시와 부당대우로 고립된 인간의 정신에서 나온

파멸의 쓰레기.가족에게 간다.그리고 가족은 파탄.그리고 그에대한 세상인간들의 경멸과 가래침.


이세상의 구조.


자기도 모르지만 그렇게 하면 행복하고 그렇게 하면 행복이 아니다.진심이나

나누는 것이나 삶적인 것이나 행복을 나누게 되는 그런 노력이 아주 중요하다.


신이 만들었다면 웃음만 나올 뿐이다.

결국 힘있는자가 멸망시키는 것이고 요령껏 복수하고 되갚고 하는 것이다.


세상이 규정한 나의 모습에 짓눌리지 말고 모든걸 처음부터 되살려나가는 것이다.외모부터...

그리고 차차로 힘을 얻고 세상에서 물이 흘러 죽이듯이 파괴하고 장악해나가면

내소유가 되고 내가 세상에 깊이 뿌리내려 승리하고 골목길을 다니고

함께 개천을 걷는 추억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다.


왜못하는 것일까?

내가 잘못되었고 세상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고쳐나가면 되는 것이다.생긴대로 놀지말고 분명히 참고 자기를 유리하고 적합하게 바꿔나가야

할때도 있는 것이다.

생긴대로만 살면 폐인,짐승,노숙자,무능력자 밖에 더될까?


그러니까 세상살이와 인생이 그런 것이다.


어느시대건 강자가 제대로 산다.약자는 짓밟히고 당하고 짓이겨지고 불행해질뿐이다.

강자가 되어야 한다.

어떤 식으로든 능력이 생겨야 한다.깡과 배포와 대와 전쟁력.

이것만이 살길이다.


해결법은 간단하다.무슨 정신병치료니하는데 사실은 마음대로 골목이나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친구도 사귀고 길에지나다닐때 야리고 싸우고 패려고 시비안걸고 가래침안뱉고 뭐라 안그러고

갈구면서 웃음거리 안만들면 된다.그러는 이유는 생김새가 만만하고 착하게 호구로 우습게 생겼기

때문인데 그런 본능을 자극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이다.착하게 자라서 그런 얼굴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착한 얼굴도 힘있고 매력있으면 안그런다 배우처럼.단지 입으로 얼굴이 망가지고 뒤틀리고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그런 것 때문인데 말하자면 매력은 없고 힘은 없고 호구로 만만하고 우습게

저층으로 보기 때문이다.

범생이중에도 사납게 생긴인간들이 많고 그런놈들은 평탄하게 지나간다.

약하고 만만하게 생기고 그런 스타일이 문제인데 그건 자기가 극복하고 적자생존이고 생존경쟁속에

해결해야할 자기의 능력이고 다리힘하나로 결정되는 사소하고 피부밀착적인 해결문제이다.

그런 능력도 없다면 그냥 도태되는 것이다.아이같고 약해보이는 이미지가 매력있어도 여자한테

인기있을뿐 유흥가에서 맞거나 질투로 남자한테 폭행당하고 매장당하는 일도 있다.그러므로

사실은 주먹이 판치고 결정짓는 거리에서는 무조건 강하고 세고 다음에 만났을때 눈깔고

평판이 그래야 한다.한번 동네에서 당하거나 왕따로 맞으면 그후엔 왕따나 병신이미지가

박혀서 누구나 하수구로 갈구고 막대한다.

경찰이나 보디가드가 해결해 주는 문제가 아니다.이런 원시 나라 미개국에서는.

그러므로 자기가 알아서 사납게 운동을 해야 한다.

전투력과 외교력으로 하고 안되면 성형이라도 하고 악마가 되든지.

20살이 넘어서 생각은 하는데 그걸 극복못하는 자기를 탓해야 한다.

누구나 그렇게 해서 극복하고 성공하고 제압하고 마음대로 사는 인간이 많다.

특히 키작은 그 친구는 그렇게 해서 길거리 파이터가 되어 시비를 극복하고 동네에서 무시못할

존재가 되었다.아무도 시비안걸고 쳐다보지도 않는다.그런 능력이 없으면 그냥 느끼지말고

조용히 해결하며 사는게 낫겠지.가래는 뱉고 지나가며 욕은 하겠지만.

모든건 자기가 해결해야할 문제이다.매력도 위엄도.얼굴뼈하나 생김처럼 개인적인 문제이다.

자기 능력이고 뿌리내리는 문제인 것이다.그러니까 강해지자.만번해서 안되면 천만번 하는 것이다.

되는 쪽으로 노력하면 반드시 길이 열리고 된다.심지어 파킨슨 장애자가 되어도 되는건 되는 것이다.

(개척하고 스티븐호킹처럼 머리만 쓰던지 루즈벨트같이 하던지 돈으로 커버하든지 하다못해 총이라도

쏠수있다.공산국가 수장이나 팔다리풀린 옴진리교 사이비종교 교주처럼.)


가장 좋은 방법은 처음에 유흥가를 갈때 잘나가고 세고 사움잘할것같은 덩치크고 조폭같은

양아치 인간들과 눈도장을 찍고 입소문도 나고 인상을 강하게 해놓으면 다음번에 시비를

잘못붙인다.그리고 그런 인간들과 어울려서 같이놀고 강하게 보이고 잘나가고 세고

주도적으로 이미지를 박아놓으면 가게에서도 개꼴을 쉽게 당하지 않는다.길에서 시비는

물론이고.그런데 문제는 처음에 만만하거나 허술하거나 찌질이로 헛점있게 박아놓으면

오히려 더 공격대상이 되고 시비의 대상과 사냥,짓밟는것의 타겟이 된다.

그러므로 처음에 강하게 유흥가를 돌며 각인을 해야하고 입소문도 자기 처지는

함부로 못건드리는 그런 존재로 소문나서 평판이 나야 한다.

건달 조폭 세도가 자제 재벌후세 정도


전부 자기가 능력없고 외모안되고 떠나거나 거스를 대나 깡도없고 과감하거나 스타일바꿀

센스나 감각이 없는 탓이다.

그렇게 자랐다고 탓하지마라.범생이중에도 패션센스가 뛰어날 수 있다.그렇게 노는 애들도 많고.

부모가 못하게 하고 길에서 시비건다고 하지마라.주먹으로 이기고 부모를 떠나 가출한 애들이

수두룩하다.

바꿔도 안된다고 하지마라.아무리 못났어도 스타일하나로 성공하고 개척한 연예계 직업가들도 많다.


추억의 주파수.


어차피 나중엔 남들처럼 벌어먹고 살아야 하는데 이러면 왜그럴까 그냥 남들처럼 아무 생각

없이도 강하게 대차게 잘피해가며 평생 살면 안되나.


항상 길에서 시비를 왜 나만걸어 그러는건 특별히 그렇게 생긴 느낌의 특이한 그런 만만한 좆밥

빵셔틀 같은게 있어서 그런 것이다 세상을 많이 구경해보면 저절로 안다 나에게 왜 그러는지

어째야 안그러는지 그냥 나오고 꾸밀 수 있게 된다(감으로 패션으로 생김새로 머리통...느낌등...,,)


보통 추억과 전쟁의 관계는 이렇다.추억과 전쟁이 함께 나올 수도 있지만 추억을 깨는 상황에서

추억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안느껴도 되고 목숨을 건지고 승리해야 추억이나 행복이 따라올 경우에

추억이고 행복이고 전쟁이 아무리 무미건조하고 재미없어도 거기에만 몰입하여 이겨야 하는 상황이

있는데 그런때는 그렇게 전쟁을 수행하고 승리해야 추억이 따라온다.그래서 굳이 추억이나 행복이

남지 않아도 그걸하고 이기기위한(추억이나 느낌이없어도 엇박에 불협화음이라도 전쟁을 하고

그일을 해서) 전쟁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상황도 아닌데 (행복감을 느끼고)추억을 남길 수 있는 상황에서도 불필요하게

그렇게 과시하고 무미건조하게 만들어서 추억이나 분위기나 행복이나 기분을 깨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자들 사이에서 과시하고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서 불필요하게 분위기깨고 막가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웃기거나 왁자지껄하고 끝나는 것이다.

그런것도 필요하다고 보지만 학교나 전쟁중, 거리생활같이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추억이나 행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사람들과 교제를 하는게

더낫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갑자기 시비를 걸어서 기분이나 행복이나 추억이 깨지는 경우도 있는데 항상 전쟁과

추억과 행복은 함께 있는게 좋다.

그렇게 발달하는게 행복하며 제압하고 전쟁승리하고 평탄하게 살기엔 수월할 것이다.

한마디로 무시못하고 시비걸고 도전못하는 위치에서 마음대로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그런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핵심은 싸움과 전쟁이고 지위와 권력이다.


어떤 것을 할때 감정이나 그런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서 어떤 것을 정교하게 자르려 할때 겁을 주어야

할 경우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여 할 것인지 심리적으로 그런 느낌이 오게 정치적으로

모양을 만들어 낼 것인지 하는 문제가 있게 된다. 특히 그런 모양을 만들어낼때 정교성이 중요하므로

감정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연기를 할때는 진심을 끌어내어 감정이

도움이 되도록 통합을 하라고 한다.감정으로 하고 빚는 전달하는 예술이니까.그러나 싸움을

할때는 허술한 동작을 만드므로 감정을 없애고 정확하게 자기 주도의 페이스만 만들어 허술한

빈틈만을 공격하라고 한다.어쨌건 그때의 상황과 자기의 스타일이 있겠지만 중요한건 감정이

적어도 방해는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통합이 되건 통합이 안되건 회로에 도움을 주건

아무런 상관없이 스포츠선수가 과녁을 맞추는 회로가 발달하듯 그런 해당 작용과 효과를

잘수행하는 회로와 능력이 튼튼해지는 것이 맞는 길이 아닐까.결과가 안좋다면 뭐하러

연습하겠나.모든게 다 결과를 잘만들기 위한 훈련이고 실전의식이고 연구와 실전 훈련 숙달의

행위일 뿐인데.감정이 방해가 된다면 빼는게 낫겠지만 감정을 반영해야 한다면 반영할 수 있게

회로를 통합하든지 감정을 반영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하는게 낫고 그게 맞다.


감정없이도 그런 심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감정이 방해된다면 안가지고 불어넣으려고

시도안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오히려 그게 더 방해되고 복잡한 회로의 발달과 콘트롤을

필요로 한다면 굳이 지름길로 가도 될 것을 돌아가야 할 필요가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진심이란 것도 감정이고 심리 움직임의 일부인 것을.그런 효과만 나오면 뭐가 문제인가.

중요한건 결과와 그게 잘되는 것이고 그걸 위한 방법숙달과 단련이고 훈련이고 실전훈련이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인데.예를 들어서 감정을 싣든 안싣든 베어서

죽이는 것은 그걸로만 존재한다.죽는건 죽는 것이다.상황이나 활동에 따라서.

그리고 약한자가 멋부린다고 제압이 되는게 아닌 우습게 보고 발르는 범생이나

병신도 있을 뿐이다.내가 하고싶다고 맞는게 아니라 되는게 있고 통하는게 있고

걸러지는게 있고 맞는 길이 있으므로 되는 길을 찾아서 되도록하면 그게 맞는

길이고 숙달된 정도의 잘수행하는 포뮬러이자 도이고 레시피이고 맞는 방법이다.


하물며 검법의 고수들도 자기 기술이 있고 이기면 검성이니 격투나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이고

경영과 종교나 인간관계나 예능.......까지도. 잘되는게 도이다.결과가 잘나오고.원하는대로

어차피 인간은 바퀴벌레이고 숙련의 존재이고 없어져도 그만 있어져도 그만인데 다만 태어나서

죽기 싫으니까 쾌락과 추억과 현상유지와 미래의 꿈을 추억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뿐인데.


전에 내가 뭘 자르려다가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똑같이 또 그런 생각에 부딪힌다는 것은 그게

육체적으로 아직 해결이 안되었다는 뜻이 아닐까.특히 그런 연구한 것을 까먹고 생각이

안난다는 것은.단기기억일 뿐이고 체화되지 않았거나 특히 피곤하거나 대뇌억제되었을때

학문을 벗어나선 못하는건 능력이 없는 것이고 천치이다. 아마 비슷한 것에 그런 필요로

가치관이나 그 개인이 비슷한걸 연상하여 발견하고 학문적으로 정리하여 그렇게 하는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패턴들이 그 개인에게 비슷한가 보다.그리고 결과적으로 해결도

되지않는,안되는 상황까지도.그러므로 그런 방식이 틀린 것이다.바꾸어서 유전이라도

그걸 바꿔서 되게하는게 생의 극복아닌가.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 원리처럼.인생은

확률게임인 것이다.그러므로 자기극복하고 헤쳐나가는 것만이 정도이고 다른 길은 없다.

이런 자신을 극복하려면 펜부터 부수고 생각부터 하지 말고 현실에 몰입하여 24시간

훈련하는 것이야 말고 다른 진아로써 행복해지는 지름길이자 맞는 길이 제대로 가는 것이

아닐까.70세를 낭비하는 것이 패턴이 되기전에 그걸 없애고 20대부터라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뒤늦은 고침이고 병치유이고 유전병치유이고 생활개선,진화,해탈,생의

목적 업의 굴레바퀴..  서의 성취일 것이다.


때론 개념이 없고 싶다.할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잘하고 살 수 있을텐데

말하자면 개념만 있고 있는데도 미끄러질뻔 했으나 운동신경만으로는 절대 미끄러지지도

않고 그게 능력이다.

능력을 키워야 한다.

칸트처럼 결혼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 위해서 결혼 상대를 놓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중독.생각그만.쓸데없는 생각그만.그렇게 굳이 돌아가서 결론을 낼 가치는 없는 것

같은데 그만 하자.그리고 무조건 잘되는게 잘되는 것이고 지금까지 다 틀렸으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현실개선 환타지로


때론 강제적으로 뒤집는 것이 어정쩡하게 끼여있는 것 보다 손해가 적으므로 강제적으로

뒤집어 빼내서 연관짓지 말아야 한다.과도한 무리로 신경이 퇴화?4차원?다른세상?

이것도 모르면 못하면-테이프를 어떻게 뜯어야 하는 것 까지도

추상적인 개념에 뜯지 못하는 정신 상황이라면-사실은 치매초기이다.

그냥 테이프를 뜯어서 붙여서 그런 느낌나게 확실하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데 너무 돌아가고

지름길이나 정코스로 가지 못한다.다시 탈피 다시시작 처음부터 처음처럼.길을 잘못잡았다

하는 법이나 방향을 잘조절하여 목적지로 가야 한다.추억과 나눔속에...


뭐든 하는대로 된다.만드는 것과 기분을 만들고 분위기를 만들고 심리상태를 유발하고

내가 원하는 결과와 상황을 내는 것은.


외모부터 바꾸는게 낫고 실력도 그렇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만번의 원리가 여기도 통한다.실력과 전쟁력.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되고 갖게 되는 것이다.


왕따가 꽁하게 앙심품으니까 재수 없는 것이다. 왕따고 소외될 것 같은 범생이 새끼가

야동처보고 지랄할 것 같으니까 재수없는 것이다.모든게 얼굴이다.진짜 그러건 안그러건


많이 놀고 행복하게 살고 현실에서 하다보면 언젠간(십년안엔) 저절로 노력하면 된다.


강해보이고 강하면 끝이다.

거리에서도 양아치와 막가고 깡패와 건달무리로 퍼지면 중세부터 시비못걸고(가래침,야리는등)아무도 못건드린다.

문제는 사이즈가 나와야 하는데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와꾸와 주먹


그냥 만만하면 뱉고 기분나쁘면 뱉고 쾌감으로 뱉고 갈굴려고 뱉고 재수없으면 좆꼴리면

이유없이 심심하면 뱉는다. 혀를 잘라야 한다. 그게 본능이다. 쳤으니까 친다. 그냥 우린 모두 다 짐승이다.

미친새끼들.


뱉는 새끼가 정상일까 다만 짐승다울 충실할 뿐이다.당연히 인도적인 것도 있고 사람다운 것도 있겠지.

그걸 잘못되었다고 단속하면 갈구는 새끼도 있고 지지하는 놈도 있다.짐승과 사람 어떤게 진화해야

맞는걸까 미친새끼들아 짐승놈들아 죽어라 평화의 시대에.


인간은 보통 자기의 신체뇌로 반응하는게 맞을 것이다.그런데 그게 본능에 고착화되어

주로 되는 인간이 있고 경험과 맞물려 비합리적으로 하는 인간들이 많고 특히 지식으로

하는 인간이나 경우는 적고 오판도 많다.처세를 하다가도 감정이 나오나 대부분의

경우는 처음에 감정의 신경망으로 세상을 받고 자기를 보호한다.혹은 예절을 배워서

인간의 관계맺는 법을 익힌 것이나 상식이나 일반관념이나 혹은 상대방의 이미지 선에서

관계를 맺고 그게 기준이되고 패트리어트,바리케이트가 된다.그런데 그게 아니라

완벽하게 처세나 정치관념이 바리케이트가 되고 거의 생존 기계로 처세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형성의 차이인데 가장 맞는 것은 모든 것을 통하여 최적의 길로 처세를 하고

길을 찾아가는 것일 것이다.그런 스타일은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교주나 인간관계나

인덕이 많고 생존과 처세를 잘하는 사람이다.그러나 완벽하게 처세를 통하여 반응을 하고

정치를 한다면 실수가 많이 적어지게 되고 지지를 잘받고 쌓아올리는 인생이 되고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여지나 돈이나 선택권이 많아지고 영역이 넓어지게 된다.

거의 모든 인간 심리중 공통된 것은 거의 비슷하다고 본다.그래서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가능한 것이고 지지층을 얻고 꼭대기에 가고 당선되는게 가능한 것이겠지.


왜 행복이 사라졌나? 도파민과 술때문 그런자극 없고 무엇보다도 인정과 순진한 인간들과

인간관계, 정으로 맺는 것과 인간성으로 노는날의 상실....


빌리지란 영화를 보았는데 고립된 평화공동체 아이들에게 차단을 시킨 정서적인

순박한 사망,강간등 도시의 인간이 괴물이란 깨달음


문제는 그렇게 될 수 있느냐

도태가 되느냐

도태가 되면 방구석에서 연구만 하고 공부만 하는 것이고

그렇게 될 수 있으면 거리에서 활개치고 내집처럼 사는 것이고 이게 원리다.

(칼로 찌르고 저지르면 구속이 되는 것이고 주먹으로 겁주고 무리지어 시비조차 못걸게 하면

그곳의 주인이되어 즐기며 겁주고 제압하고 상납받으며 사는 것이고)

또다른 한가지는 철저한 법의 힘이 되어 기업으로 군림하는 것이고.무시하고


이걸 못깨닫고 도태되는 병신이 대부분이다.깨달은 자가 할 수 있다.이게 원리이다.

잘생기면 인기얻는 것과 같은 도이고 법칙이다.전략의 법칙.힘의 법칙.주먹의 법칙.(전쟁)

전술의 법칙.


절대 야생에서 뛰노는 매력만으로는 결코 연예인이나 영향력이 없을 사람들이

작품이나 대중매체를 통해 기업처럼 군림하는걸 보니 관리나 전략의

돈을 버는 시스템과 비즈니스의 힘의 합작을 새삼 느끼게 한다.


자해 자살하면 병신.

히틀러,악덕군주 되면 영웅.


장면1.대형 참사가 난 그런 곳을 보고 저중에도 왕따가 있겠지 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그런 것이다 저들은 그렇고 나의 문제가 중요한 것이다.

장면2.대형 참사 현장에서 밤의 추억이라고 말을 했던 감성적으로 사람이 있었다.

맞다 감성과 현실의 나의 추억의 감정,감성과 현실사건의 관계는 이런 것이다.

장면3.대형 참사의 현장에서 우리가 알 던 사람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을 보았다.

맞다. 그냥 그런 것이다. 3자가보기엔 그렇고 당사자에겐 힘든 이겨낼 악몽이다.

뭐든지 내가하기에 힘든 것이지 남하는걸 보면 참 쉽고 그냥 장난감처럼 영화,TV보듯이

장난감말처럼 웃기다.

장면4.전에 죄책감이 들었던지 나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서 도덕적인 이슈에 대해서

비도덕적으로 말을 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정말 비도덕적인 인간은 도덕적인걸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상황이 웃기면 웃기다고

즐기고 장난삼아 농담하며 즐기고 다루려고 한다.

그러므로 정말 비도덕적인 인간은 도덕을 아예 정신에서 감지하지 못한다.

다만 현실에서 내기분이 어떻고 내재미가 어떻고 어떻게 할수가 있고 내 힘이 어떤지를 확인해볼 뿐이다.

(특히 도덕도 움직이는데 필요하다면 그런 식으로 활용하여 움직인다.)



누구에게나 불평등은 있다.팔구십프로가 십프로를 위해 희생당하는 세상에서는.

그러나 그 팔구십프로가 모두 철학적으로 해석하여 비관하거나 길을 찾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처음엔 '나는 왜 안그렇지? 왜 불공평한걸까?'하는 철학적인 물음을 가질 수는 있다.

그러나 대부분 그렇게 나누어지거나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선택은 다양하다 바뀔 수도 있지만

1.자기를 개선해서 그렇게 되려고 해서 그렇게 살아간다-가장 바람직한 경우

2.비관하고 악감정을 가진다 -복수를 한다

3.복수를 하지는 못하나 발끈하면 욕을 한다 안좋게 보고 싸늘하게하고 평범하게 살아간다

4.다른 것에 집착한다-돈,매력,권위,지위권력등

다른 것으로 보상을 채우려고 하는 것들-혹은 그걸로 사려고 하는 그냥 몸으론 인기가 없으나

돈으론 어설프게나마 일부라도 비슷한걸 살 수 있다.이를테면 몸팔겠다는 의사를 가진 창녀

5.그냥 평범하게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살아간다.

6.체념하고 살아간다.

7.아예그런의문이 없다.

8.아예다른 사람,다른 세계로 보고 드라마나 영화,대중문화로 만족한다.오타쿠(소비층)가 된다.

9.그냥 늙어서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옛날엔 안그랬으니까 그냥 세상이 달라지는 구나

우리때완 다르구나 별다른 감흥이 없고 벗은 것 젊은 것 구경하다가 끝난다.

10.강제로 범죄를 한다.

11.다른 식으로 충족한다.아들을 그렇게 삼는 경우 근친따위.

12.마누라를 그렇게 만들거나 환타지나 상상으로 대체하여 실제와 (혹은 실제보다 나은-나쁜점제거된:

바람,세균등)비슷한 만족감을 누리고 살다간다.

13.여행,의미,깊은것,도 따위를 추구하여 대체적인 행복과 만족을 누린다.

14.아예 세상과 등지고 수도자나 중이 된다.

15.기타등등

...

수많은 선택들이 있다.그러나 가장 맞는 것은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고 자기에게 맞는 것이다.

어떻게 살건 자기인생이고 자기만족이다.중요한건 할 수가 있고 그렇게 살 수가 있고 행복 부작용이 없고

이겨서 그자리 그생활에 가는 것이다.


균형이 아닌 결핍한 외모나 생김새도 상품화가 안되면 비정상으로 보인다.정상이 아닌 결여되어 있는

매력상실 특히 부족지상


한사람이 동시에 여러선택을 할 수도 있고 그게 인생마다 혹은 자주 바뀔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건 할 수가 있고 그렇게 잘살수가 있고 그때 자기한테 최고로 만족이가고

원하는 인생을 살다가 후회없이 불만없이 부작용없이 행복하게 만족하고 늙어가는 것이다.


제일 불행한 인생은 아무것도 못하여 나이만 먹고 늙어가서 펴보지도 못하고 재수없게

아무것도 못얻고 그냥 개죽음으로 죽는 인생이다. 이도저도 아닌

그리고 복수라도 할걸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늙어서 그냥 가버리는 인생.


중요한건 자기에게 있어서 인간짐승으로서 의미이겠지만 말이다.


사실 자기가 필요없다면 살필요도없다.짐승으로도 살필요가 없다.


자기이고 태어났고 살아숨쉬고 느끼니까 의미가 있는것이다.심한 알콜중독자는

그냥 숨쉬고 술마시는게 삶의 의미이고 더이상의 만족이 필요없다.아편중독자도


그러므로 자기에게 무엇이 맞는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만족 되는가 그렇게 되기전까지 어떻게 해야하는가

고민에서 그치지말고 만번으로 금강경 개운해야 한다.


이것도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못하고 모르고 개죽음으로 늙어가는 인생도 많다.

이런 의문을 가진 것 자체가 축복이다.

완전 다른 사람과 초싸이언으로 될 수가 있으니까.


인간은 어디에태어나냐에따라정말다른인생을살아간다

최종남은건 적자고

다양한 걸느끼며 뭐때문인지우수유전자와전쟁과공방의적자를가려낸다

행복하면 그만이다


인간은 뭘원하는가 우수유전자와 적자?뭘위해서 생존과 쾌락? 왜? 즐겁게 구조가변했으니까?

순환논리가 맞는 상황 어쩌다 생겨서.


인간의 짐승성 때문에 인간이 죽는다.

그럼 방법은 간단하다.인간개조를 통해서 짐승성을 없애 면 된다.그럼 전쟁은 사라진다.

무슨 수로?DNA개조로.


그런 유전자가 도태되는 환경조성이나 교육

그러나 안통하는 짐승은 죽여서 도태시켜야 한다.

이것이 DNA개조와 선별,솎아내는 것의 기본 골격인데 사회는 반대로 가고 있다.짐승성의 강화로

그걸 없애려면 대량학살이나 사회혼란, 기획살인 제거는 필수이다.


많은 인간의 고가 인간의 부정적 짐승성, 폭력성에서 비롯된다.

이걸 개선하는 유일한 길은 이걸 제거하고 완전히 절단하여 불태워서 없애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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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사는 것보단 낫다.알고 바꾸는 것이

우주가 아닌 나에게.그런 (이런) 의미가 있다.

공산당과 사회주의자들의 의문 한번에 해결

왕정의 부작용과 민주주의의 발전 진화 끝에 사람으로서

한번에 해결......


전에 엄마가 와서 쪽팔리다고 지랄하는 대학생을 본적이 있다.

그런데 그게 전쟁이 아닌 것은 맞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보기에 우스워보이고 만만해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같이 다니는 인간은 대부분 친구가 없거나 맘약하고 공부만하는 찌질이류들이 많이 그러든데

(남자일경우) 그런 자격지심과 콤플렉스 때문에 더더욱 그러고 그렇게 안보이려고 아예 같이

안다니는걸 택한다.그런데 그렇게 혼자 다녀도 왕따나 친구없어보이는건 마찬가지이다.

차라리 같이 다녀도 있어보이게 사업하는 듯이 보이거나 부잣집이거나 친구가 있고 잘나가는데

잠깐 만난 것 처럼 보여지는게 낫지 않을까.그런 인상이 낫다.


일반적으로 만만하다고 건드리는게 짐승룰로는 당연하지만 그게 도덕이나 법적이나 인권이나

사상쪽으로는 맞는게 아니다.주로 체대나 양아치들이 힘만 믿고 길에서 건드리는 새끼들이 많은데

공부못한걸 남에 탓만 한다면 부자는 다 죽여야 하고 건드렸기에 죽여야 하고 운동잘하는 놈은

다죽여야 하고 정치가들도 다 죽여야 한다.자본주의 사상을 바꾸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본능의 룰은 만만한 놈이 지랄하고 저항하는게 띠껍고 맺혀서 복수의 대상이 되는게 당연하지만

만만한 놈 입장에서는 그렇게 저항해야 뺏기지 않고 당하지 않기에 그렇게 하는게 맞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건드리는 짐승의 마음이나 정신까지 배려해줄 만한 가치가 없고 단지 싸워서

이기고 짓누르고 관계 끊고 죽여서 잘살면 되는 것이다.그런 짐승이 사실 자연도태 되어야 한다.

(태생적으로 자극을 추구하고 잔인한걸 추구하고 전쟁을 추구하고 괴롭히는 그런 두꺼운 짐승들이

있다.주먹부터 나가는)


성공에 대한 임장이 없는 인간들은 성공해서 뭐하나 즐기자 여자집착하고 보여지는 길거리

잘나가는 주먹이나 패션에 임장을 느끼지만 그런 좁디좁은 세계를 벗어나면 전체적인 세계가 있고

룰이 있고 전쟁이 있고 행복이 있고 술수가 있다.

그러므로 자기가 잘해서 그렇게 만들고 원하는 판도를 만들고 그렇게 잘 형성된 -여러가지 이유로-

인간들과 관계맺고 살아가는게 어떨까.


법이 있으니 반장패듯이 국회의원을 패서 법을 바꿀 순 없지 않은가.


분명히 자기도 잘싸워야 하고 세상에 대해서 잘 조작을 하고 파악을 하여 만들어야 하고 활용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전투력이 강하고 전쟁을 잘해야 한다.그런게 약하면 어딜가도 쓰러지고 당하고 원하는대로

안풀리고 극복하지 못하고 성취하지 못하고 얻지 못한다.

그러므로 어디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이겨야 하지만 그게 북한이라거나 혹은 악감정으로 얽힌

도저히 매듭을 풀수 없는 존재라거나 한다면(이를테면 어릴때,학창시절 왕따의 가해자등)

끊는 것도 전쟁이고 새로운 인간들과 다시 시작하는 것도 전쟁이다.


원래 예의로 따지면 뱉으면 안되지.그러나 예의가 없고 짐승이 되어간다는 뜻이 아닐까?

점점 인간이 아니라 짐승.진화가 아니라 퇴보.(짐승이 되어가는 인간 예의가 없어지는 세상

의식이 없어지는 세상 돈많은 동물화 되어가는 세상)


10여년 전에 홍대에서 마약으로 투옥되었다는 사람을 다시 만났다.

그러나 그때 놀던 그런 인간이 멀쩡히 결혼하고 잘살아 갔다. 그야말로 옛추억이 된 것인데

그걸 보고 '그때 즐거웠고 지나면 끝이다(오히려 추억이된다)'는 걸 실감을 했다.

그런게 도인가본데 휴유증도 그리크지 않았다.오히려 고시공부한 인간들보다 훨씬 건강했고

강했다.

그리고 그때 못그러면 나중에도 지나면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때 그러지 말아야

할때도 있는데 이를테면 월남전에서 총질잘못하여 쑥대밭이 되고 가만히 있던 인간은

살아남았다는 그런 이야기이다.그럴때는 그때그러지말고 나중에 해결하든지 기억속에서만

그러는 일이니 그냥 잊어먹고 늙어서 타인에게 복수하거나 상상속이나 법에 안걸리게

복수하고 마는게 낫다.

그런게 도인가본데 어쨌건 도는 다채롭고 아날로그적으로 다수의 길이 있다.

그리고 도를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철저하게 지켜서 거의 빈틈이 없음에도 실패하고

안되고 원하는 대로 못살고 안알아주는 인간이 있는 반면에 도를 거의 안지키고 중요한 것 하나-

이를테면 스포츠따위 를 지켜서 크게 성공하고 다른게 다따르는 경우도 있다.그러나 보통 군인은

정치적이지 못하고 동물적으로 비호감을 많이 사기에 정계나 혹은 승진에서 조차 잘 살아남지 못하고

정치적인 인간이나 그런 도로 무장된 인간이 간부로 승진하거나 꼭대기에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런 스쳐가는 생각들을 그냥 흘리는게 아닌 계속 모으는 인간이 정신과 몸에

그것들이 싸여 능력치를 높이거나 나중에 훗날에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것도 세상살거나 전략술 전략적 능력이나 통찰배경지식스키마(혹은게슈탈트)적인 측면에서 그렇다.

그러나 중요한건 현실의 능력이고 현실에서 나오는 그런 능력과 할 수 있는 업적 일들 일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도는 그렇게 다양하고 다수의 길인 측면이 있다. 무얼하건 상관없고

어떻게 살건 상관은 없지만 분명히 달라지는 인생들이 있을 것이고 어떻게 사느냐가 개인의 행복과

결정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확실한건 도를 따르는 것이 도를 따르지 않는 것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무작정 일진이나 잘살아가는 사람을 따라서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멋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성공하고 잘나가고 싶은 욕망도 실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조건 강하기만 해도 그리 비호감은 나지 않는다.그러므로 다른건 못맞추어도

무조건 강하고 전투력있게만 생기고 박아도 된다.

(생존에 유리한건 선이기 때문에-독사나 곰처럼)

어쨌건 자기 인생이고 자기가 살고싶은걸로 살아야하기에 능력을 키우고 도를행하는그런지랄을하고

일진따라하고 잘나가는것 따라하고 멋있게 사는 것일 것이다.

막사는 새끼들도 많은데 그래도 잘될 수도 있고 가지고 태어나고 따라하는 것 하나로

그러고 십년을 보낼 수도 있고 무너질 수도 있다.

그리고 사람이 무엇인가 현실과 세상이 무엇인가 이런식으로 잘모르고 느끼는 감정으로 사는

그냥 익숙한게 맞는줄알고 가래침뱉고 기침하는 인간이 많은데 이런 새끼들에게 못하게 하는건

현실에서 그러면 안된다는게 각인이 되면 못한다.이를테면 막했는데 주먹과 칼이 박힌다든지

그러면 못하는데 그게 아니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짐승이고 그리고 이런 인간과 세상을 잘모르는

상황은 아마 과학지식이나 통찰적인게 진리일 것이다.실제로 살을 태우면 타고 안태우면 안타는

것이니까.그런 것이 맞고 사실인 것이다.그래서 이런 식으로 확인해서 도를 해나가면 거의

틀리는 일도 없고 가수나 사업에서도 실패하는 일도 별로 없다.

그래서 현실을 잘알고 잘나가는 멋있는 것들을 따라서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현실과 상념사이에선 이런 경향이 있다. 어떤 사람이 현실에서 통하는 기술이라고

머리를 잡고 벽에 찍는 기술을 선보인 적이 있다. 그런데 그걸 실제로 해보면

저항이 심해서 정확히 되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현실에서 동떨어진 그런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걸 분별하여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모의로라도 해보든지 현실에서 통하는지 간접으로든지

해보든지.현실에서 맞아야 그게 잘못된건지 아는 새끼들이 의외로 많다.그러므로 그런걸 현실에서

해서 서열을 알려주어야 한다.그래야지 사회에 자연적인 계층이 생기고 무질서 상태에서 해방이

될 수가 있다.그냥 해서 되면 그것이 된 것이다.이세상은 그런 식의 수많은 도가 공존할 수 있는

여지가 아주 많이 있다.못생겼다고 시장에서 배추를 못파는건 아닌 것 처럼.그런식으로 하면

할 수 있는 여지가 아주 많이 있기에 적자생존으로 살아남기도 하지만 그냥 밀고나가고

도를 밟아나가면 맞아떨어지고 끝까지 했을때 꼭대기에 가있는 그런 일들도 많다.

그러므로 그렇게 끝까지 하고 나가고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람은 정신마다 받아들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과 인식에 차이가 있는 일이 있다.어떤 경우에 있어선 이를테면 어렸을때부터 사람의 감정과

마음에 예민하여 사람을 인도적으로 대하려는 가정교육잘받게 종교적으로 오래 형성된 정신 뇌구조가

있고 어렸을때부터 별다른 철학도 없이 사람을 짐승처럼 괴롭히고 희열을 느끼며 재미외엔 별감정이

없고 안드는 뇌구조와 정신들이 있다.

그런 식으로 사람에 심한 차이가 있는데 그게 왕따로 인해서였건 재미에 중독이 되어서이건

친구따라해서 익숙해지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졌건-이를테면 또래범죄나 감옥생활을 오래한 인간들이

남자답고 잔인한 것에 빠져 남자다운 환타지에 빠져 마구 저지르고 행위하는 것들을 공부만한

학자들이 싸이코패스니 어쩌니 하고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분류해서 부르는 그런 것들이다.

사실 단지 그냥 남자답게 행동했을뿐이다.6.25나 월남전에서 그랬듯이 행위하고 그랬을 뿐이다.-

그러므로 어떤 정신이 되건 사람마다 다르므로 개인에겐 어떤 의미이고 어떤 체계를 형성해 왔는지

모르지만 세상을 사는데 유리하고 불리한게 있으므로 위치나 그걸 극복하고 다른 정신이 되거나

선천으로 그렇게 태어났어도 후천적으로 바뀌는 것이 중요한데 그걸 심리학적으로 자기극복이라고

한다.그러므로 보다 현재보다 더낳은 위치를 차지하고 자기의 나쁜 운명을 제거할 수 있는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나쁜 걸 제거하고 좋은것만 집중해서 살리는 운명을 개척하여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선천에 따라서 살거나 나쁜게 껴드는 운명에 늙어서 허무한 것 보다는

훨씬 낫다.아무것도 남지 않는 이도저도 아닌 인생보다는 행복한게 좋은 것이다.

그리고 똑같은 자리에서 누구는 폭력에 공포물을 찍고 누구는 사랑과 행복한 감동의

가족의 감동을 찍는다.

사람마다 선호는 다르겠지만 어쨌건 나오는 물질은 다르나 그게 개인에게 넘어가면 정신적인

마음적인 의미라는 것이 있다.그것이 주관에 사로 잡혔을때는 모르나 그게 멀리 떨어져서 보면

그게 그것이고 반응의 서로 다른 화학작용에 불과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그런데 이런 현상을

보는데는 두가지 관점이 있다. 1.개인의 주관적인 의미도 실재라고 판단하여 절대적으로 평가하여

의미를 부여하여 판단하는 경우 2.어떻게든 변할 수가 있고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정신의

상태라고 보아(특히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반응이나 생김새에 따라서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때에

그런 확증은 깊어진다)별의미없이 조절대상으로 볼 수 있다는 경우

첫번째는 개인의 의미에서는 진리이나 두번째는 삼자의 관점에서 진리이다.자기를 없앴을때.

그러므로 둘다 맞다고 보나 기준점은 심판이 되었을때는 개인의 절대적 상황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고

기준점이 권력 행사에 있을때는 개인을 도구로 보고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이고

다른 측면이 있는데 이를테면 개인이 고순간만 극복하면 화학약품에 의해서 기뻐지고 다시 용서를

하고 편안해지고 평화로워 지는 일들이 있다.(흔히 이성적으로 성숙된 정신에서 이런 일이나는데 '이해')

그리고 그일까지 잊어먹고 다른 일에 휩쓸려 술먹고 십년정도 뇌구조가 다시편성될때까지

생각안하고 망각하여 노인이 되어도 죽을때까지 잘생각이 안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자기 인생의 추억적인 측면에서는 자기의 추억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게 좋다.

그러나 정치에서 이용당하는 측면에서는 가짜라고 하는게 좋을때도 있다.

이를테면 새벽시장 같이 장사하러 나가던 추억을 클럽이나 유흥을 가는 것에 중독되어

파괴한다면 그게 나쁘다는 주관적 의미는 맞다.그게 진리이다.

그러나 정치인의 말에 진심어린 지지를 보냈던건 틀릴 수가 있다.

이런 식으로 때마다 다르면 진심은 지키고 속지는 않는 인생을 살 수가 있다.

그리고 특히 사람은 그자체의 인식이 바뀌고 인식뉴런체계자체가 바뀌어 더이상 첫사랑에

아련한 느낌이 없고 짜증이나 질리거나 혹은 추억을 워낙 겪어서 예전 추억에 대한 가치가

가벼워지는 경우도 있다.자극때문에 더센걸 중시하고 그리고 처음본 이미지와 달리 부정적인

느낌과 더러움과 안좋은 점이 부각되어 짜증이나고 나중엔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인간의 인식이란건 진심이나 추억을 지키면 좋겠지만 그걸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고

특히 무덤까지 가져가거나 그런식으로 잘지켜서 간직하며 행복한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게 되는 것도 복이고 안그런 것도 그렇다. 중요한건 죽으면 사라지고 예전것이 날라간다는

것이다.개인끼리 잘하는 의미가 중요한 것이다.그래서 서로 상처안입히도록 주의하고

할말안할말가리는게 중요하고 한번 살다가는 것 최대한 지키며 아무것도 안남는 상황이 되지말고

추억을 지키고 남기는게 중요한 것이다.결국엔 이도저도 되지 않고 아무것도 남지않고

이도저도 아닌 어중이 떠중이가 되는 수도 있다.진심이나 진지한걸 일진에게 유린당한

성실한 도덕적 인간처럼 그런 상황이되어 자기를 파괴하여 아예 인격을 없애서

진심이나 인간관계를 망치고 파괴하는 경우도 있으나 어리석은 짓이다.

지킬건 지키고 힘을 가지고 학교를 안다니는 한이나 자살하는 한이

있더라도 지키는게 맞는 것이다. 아예 안지키는 부모없는 일진이나 짐승들도

태어날때부터 살모사들도 물론 있다.뭐가 나쁘다고는 할 수도 없다.잃는게 있기도 하고

얻는 것도 있기도 하니까.정답은 없다.얻어지는 것이나 추억이나 추구하는 개인상 무리상

세뇌당한 것이나 본능에 대한 직결된 드라마와 만족이나 행복이 있을 뿐이다.

나중엔 다유치해질 수도 있고 속물이되어 조종만하게 될 수도 있다.대다수의 수순이다.

인간바퀴벌레 본성상.인간이 원래 불완전하기에 당연할 수도 있고 그냥 그런 것이다.

개구리가 뱀에게 잡아먹히면 그냥 그런 것이듯이.완전해지고 진화되면 좋기야 하겠지만

안그래도 그만이다.원래 바퀴벌레고 기생충세상이니까.

(실제로 너무 바쁘게 살면 그런 연상이나 혼자생각할 시간이 적어서 분노나 과거 기억이 많이

안나고 사라진다.) 반면에 그것에만 집착하여 반드시 그순간에 복수를 하고 나중에라도 복수를 하고

계속 생각나고 감정에 사로잡혀서 절대 용서못하고 (누구나 분노가 나는 시스템적인 상황에서)

생긴게 비호감이어서 더화나는등 그런 철저한 감정의 시나리오에 말려드는 인간 고유의 반응에

따라가는 것에 불과하면서 그렇게 사로잡혀서 일생을 보내다가 잃을 걸 다 잃고 이루지도 못하고

가지지도 못하고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어영부영 사라지는 인간들도 있다. 어떻게 살건 객관적인

행복이란 측면에서 볼때는 첫째가 맞지만 주관적인 관점에서 볼때는 후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테러조직이 자신의 가족을 살해한 국가를 공격했듯이.그리고 중요한 것은 세상의 대부분 인간들이

본능적이고 감정적인 것에 민감해서 바로 보복하거나 공격하는 것이다.그것을 초월하는 방법은

경찰이라면 무시하고 그냥 수갑채워 구속시킬 수 있겠지만 민간감정의 법이 주도하는 친목내부에서는

의미가 있고 왕따라는 보복으로 돌아오기에 무시만 해서도 안되고 상대가 막했을때 나도 막할경우

좋게 풀릴 수도 있고 안좋게 풀릴 수도 있고 보통은 자연법칙과 힘의 법칙대로 사자들이 서열맺듯이

짐승들의 세계처럼 그런식으로 일이 끝난다.그래서 특별한 무언가를 기대한다면 이것을 뛰어넘는

고도의 통찰들이 필요하고 그렇게 생겨난 것이 정치의 법칙원리라든가 혹은 심리학적 조작을 하는

것 기능따위들이다.그래서 현실적으로 볼떄 높은 성공률로 정치가나 연예인의 법칙이 많이 성공한다.

그러므로 이런것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도이므로 이런식으로도 많이 가져야 한다.

그끝은 아마도 정치가나 성공한 보스나(가끔 일반 상식통념을 뛰어넘어서 인상도 안되는데

높은 자리를 차지하거나 지지를 얻는 인간을 볼 수가 있다-그런게 거의 이런 경우이다.

이를테면 보스같이 생기지 않은 주먹보스나-이런경우는 어렸을때 주먹이 가장세고 그들의 인식에서는

보스로 느껴졌기에 보스로 익숙하게 떠받들다가 영화만 본 다른 사람들이 그 인간에 대한 정보없이

볼때 사람마다 인식력이 다르고 인식력이 뛰어나도 실력이 드러나지 않을 수가 있으므로

그렇게 느끼는 그런 것이다.그리고 가끔 사람마다 강함이나 실력에 대한 느낌에 대한 기준이나

인식이 다른 경우가 있다.이를테면 객관적으로 능력없는 꽃미남이 머리도 좋고 돈버는 능력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혹은 무식하고 힘만 좋은 운동선수가 돈버는 능력이나

정치를 잘할 것이라고 판단하거나.현실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그리고 사람의 인식은

어떤 사람에 대해서 이미지,인상을 받았는데 그게 어긋나면 거짓이라고 판단하거나

재수없어지는 그런 심리가 많이 일어난다.그러므로 계산으로 하기가 힘들므로-램포화상태-일관성이나

연기를 통해서 그런 심리를 조작하고 해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아주 잘하고 자기딴에는 잘했는데 그게 인식하는 자들의 심리 이유로 안먹히고 잘안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이를테면 술먹고 난 다음날이나 자위를 심하게 하고난 후에,혹은 사랑에 빠지고

혹은 잠시 도덕적인 기분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해 한 평가나 인식이 잘 작동을 안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그런 피부로 오는 변수가 많은 세상이다. 그러므로 과잉 생각을 하기 보다는 100에서

십을 건지듯이 양에서 질을 찾아서 이용해먹거나 하는게 좋은 경우도 많다.이를테면 그날

술먹을 사람 모이라고 하는 식으로 그렇게 살고 생활하는게 편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리 절대적으로 친한 친구라도 정이나 인식이 달라지는 경우까지 있기 때문이다.

희박하지만 전혀 의도치 않은 결과가 나는 경우도 있고.

그러므로 확실한 것을 기반으로 인간을 관리해 나가고 정치가나 연예인처럼 하는게 좋다.

한사람을 완벽하게 조종하여 끝낸다는 것은 좀비나 뇌가 없어지지 않는 한 죽을때까지 해결해야할

정답없는 끊임없이 문제가 생겨나고 해결해야하는 과제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확실한걸 기반으로-이를테면 판사나 경찰의 권리를 가지면 판결이나 구속을 할 수가 있다.

혹은 호감이 확실하면 호감이 간다.-해나가는게 좋다.그러면 성공률이 높고, 일반인과 다를바없는

실수나 실망을 저질러도 그게 용서되고 혹은 좋게 봐주고 묵인되어 잊어먹고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대부분 그런 식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인기판도가 이루어지는데 어쨌건 사람마음이나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이런걸 기반으로 하는게 좋고 특히 사소한 실수나 부정적인걸 유발하는걸 필요외에는

안하는게 좋다.특히 누구의 계략에 넘어가서 생각없이 동조하는 그런건 아예 안하는게 좋다.

그런 것만 피해나가고 확실한걸 기반으로 한다면 문제없이 불가능하다던 영역도 자유자재로 넘나들어

조종하고 통제할 수가 있다.

그것이 아마도 세상의 도라는 것에 가장 근접한 방식이 아닐까.수많은 성공하는 연예인이나

카사노바들처럼.


내가 부정적인 그런걸 기색비동조 하니 개선하려고 조심하고 자기 행동 통제하는게 불쌍하다.전에는 미쳐서

막해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연구가 불가능하고 포화되어 제대로 못하고 더 이상하게 했던.전부 내책임이다.

정착 그래야할 적에겐 못그러고 내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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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맞다/틀리다만 잘해도 잘풀리는 일이 많다.이렇게하는게 맞다/틀리다.

내가따라하는 스타일따위가 어울린다 아니다만 해도 잘풀리고 기본은 가고 인기를얻거나 그런쪽으로 잘풀린다.

따라하는게 맞다/틀리다. 멋있게하는게 맞다/틀리다.보통은 본능으로 그냥 그렇게 느끼는대로 하지만

그걸 못하게 되었을때나(너무 이성적으로 자라나서 고립되어공부만하고)자기를 초월이나 극복해야 할때


다만 보니까 그새끼들은 평생을 노동자나 저질적으로 처살고 술처먹고 담배로 막장으로 그렇게 밖에

반응이 안나오는 오물 쓰레기들이다. 술로뇌가 다죽고 담배나 처피고 뇌가쓰레기 매일 막장 짐승으로

음담패설만 하고 살아서(뇌가 굳고 예의뉴런이나 필요성이나 막장 짐승계에서 짐승으로 살아 뇌퇴화:

아마 뇌사진을 찍어보면 짐승뇌,음담패설 돌아가는 것만 남고 인간뇌가 다죽었을듯)

쓰레기 취급하면 된다.폐기물 처리하고 오물치우기


친해져도 외모로 배신하고 정이 안드는 그런 새끼들은 피해야 한다.witcj girl


되게 하면 된다.통찰의 힘


인간이 원숭이를 뛰어넘게 하는 힘.정신


여기 두가지 딜레마가 있다.

그렇게 전혀 안생겼을때 그런 능력을 가진자라고 세뇌시킬 수 있는가?

그건 본능에 부합되고 어떤 인상으로 느껴지느냐에 달려있다. 상황마다 점점 싫어지게 될 수도,

세뇌를 당해서 그런 능력을 가진자라고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그리고 학자들만 매일 학자끼리의 얼굴만 보았을때는 자기와 비슷하고 인상만 깔끔하면

괜찮게 받아들인다.거부감만 없으면 그런데 간혹 운동선수들의 모임이나 일반인들

특정모임에서 이런 외모의 남자를 극렬히 혐오하고 범생이를 무조건 싫어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러면 그들의 룰을 따라 양아치처럼 해야하는가 그냥 자기대로 살아야 하는가?

여기서 보통 노는척하고 양아치처럼 본능의 룰을 따라가서 노는 인간들이 많다.

본능이 더 강하고 상대들이 더 세게느껴져서 그게 더 자연스럽기 때문에.

그러나 자기를 지키고 고립되어 자기들의 마약을 추구하는 인간들도 많다.카이스트처럼.

그러므로 어느것이 맞는지는 자기의 처세와 생존이 결정할 문제이다.

학자로 사느냐 무사로 사느냐 하는 문제는 당시와 자기 인생의 행복이 결정할 문제인 것이다.


심리학자 인 나로써는 인간 처세와 정치에 관한 모든 지식을 알고 모든 경우에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사로잡혔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아주 일상적인 모임에서조차

도태가 되고 정치적인 것에서도 무너졌는데 그때 아주 중요했던 '지식을 모두 잊고

처음부터 알아가야 한다.'는 원칙을 망각했기 때문이었다.


똑같이 휘두르고 난동을 피는데 오타쿠같이 생긴 학자같이 생긴놈보고는 '미쳤다'

'정신병자다'그러고 양아치 같이 생긴놈이나 무사같이 생긴놈에게는 '멋있다'

'(조폭)깡패인가봐' 그런다 이것이 인간 심리의 헛점이고 오류성이다. 감정과 본능판단의

오류와 비합리성 (실제로 둘다 오타쿠이거나 정신병자 일 수도 있고 둘다 경호원이거나

범죄자 일 수 있다.)


내가 아는 인간중에 주먹이 아주센데 학자같은 인상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알던 애들에게는

사투리를 쓰며 남자답고 드세게 말하는게 먹히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데

처음만난 인간들 특히 남자들이 꼰대같고 학자같고 찌질해보이고 오타쿠같은 느낌의 얼굴이

그런 식으로 자신감있게 말하고 자기를 대하는 것에 열이받아서 얼굴이 욹으락 풀그락 해지거나

무시하고 기침을 하고 불편한 심기와 재수없다고 무시하는 그런일들이 잦았다.

인간심리의 일부인데 자기보다 낫다거나 동등하다는 걸 인정하기 싫다는 것이다.

특히 다른 사람처럼 자신감있게만 대해도 '무슨 왕따새끼가 이래'하면서 처음부터

다른 사람이 하는 기본적인 것 조차도 인정을 하지 않고 인사조차 받지 않는

본능의 심리가 있다.

그래서 새로 맺는 인간관계에서 항상 도태되고 자기들 고향친구들하고만 노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는데

인간의 심리는 이렇게 학술적인게 아니라 원초적이고 피부에 와닿고 본능적이고 다소

유치하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더 우스운 상황은 이런 것으로 그 모임이나 무리의 단체의 장까지되고 후의 모든 처세에

대한 인상들이 좌지우지되고 결정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김새가 모든걸 결정한다는게 맞기도 하다.어떤 경우에서는.

인간심리는 이렇게 불합리한 경우가 많고 학술적으로 안풀리는 경우가 많다.


사회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인권위나 사회운동으로 절차적으로 해결해야지 막하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아무한테나 시비걸면 쓰나.교도소의 길이지.


그러면 막하고 싸우면 중세 전쟁에서도 이기겠네? 씨발놈. 그냥 병신이다 왕따같은.

하잘것없는. 죽어도 별거없는 아니 죽어야 재미있는.


아무리 좆같고 만만해도 성인군자같은 정신은 절대 가래를 뱉고 기침을 하거나

띠껍고 밥맛없다고 공격하지 않는다.


누군가 고립되고 차단된 곳에서 지랄을 하고 난동을 피고 혼을 빼놓으면 최면적

트랜스 상황이 오는 경우가 많다.


그냥 스트레스를 풀려고 남을 괴롭히기도 한다.그걸 막을 길이 없기에 당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주먹정도? 고립등 불이익이 있으면 하지 않는다. 약자나 먹잇감을 찾을뿐.인간과 짐승의 본능

그렇게 만들어지고 그래야 사는 세상 근본을 탓할뿐이다. 인격자는 죽고 살모사와 사자는 살아남는다.


여기서 먹히는 한가지 절대진리조언은 '잘되는대로 하라.'는 것이다.

특히 심리학에 있어서는 현실이 스승이다.아무리 유치하고 불합리해도

그런 본능을 연구하는 학술이기 때문이다.당연히 유치한걸 포장해서

단순한걸 뭔가있는듯 그럴듯하게 보일 수 밖에 없다.

원래 그렇다.바퀴벌레 연구이니까.

원숭이연구.가래침분석.

피부로 오는게 맞다.이게 원리.

주먹으로 오는게 맞는 것이다.이게 진리이다.

바꿀 수는 있다.그러나 이것도 현실에서 바꾸고 다르게 해야한다.이게 원리이다.

뭐든지 현실이 우선이고 책은 그후이다.그래서 우주를 연구하는게 바퀴벌레인간사를 연구하는 것보다

수월하다.

자기한테는 무슨 말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 현실이나 세상에선 그게 아니고 되는게 되고 풀리기 때문이다.


결과가 좋은게 진리이고 맞는법이다.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아무리 많이 겪어도.20년대 통했던 것과

지금 통하는 것은 어떤 것이나 어떤 것은 다른게 있다.


인간의 저질성을 모르고 같이 저질이 되지 않은 내 탓일 수도 있겠다.같이 저질이면 아무것도

아니고 저 새끼가 하고 싸우거나 같이 모든걸 다 이해하고 개새끼 아무것도 아니라고

죽이고 없앨 수 있겠지만.너무 도덕적이고 세상에 분노가 나고 내가 너무 고차원적이어서

세상의 단순한 짐승성을 이해못하고 그렇게 못살고 살지 않았기에 깨끗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차라리 같이 더러웠다면 아무것도 아니고 오로지 짐승싸움만 존재했을텐데.

너무 깨끗하고 도덕적으로 자라고 인간의 짐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올바른 인간이어서 더화나고

세상을 비관하게 된다 기독교인과 성인군자처럼 그래봤자 산속이고 역사상 늘 그랬듯 그런 인종은

생존력없이 도덕적으로 분노하고 예수처럼 맑은 물로 정죄하고 판단하고 강하게 싸우지 못하고

도덕적 논쟁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생존못해 누리지 못하고 인생을 즐기지 못해서 똑같은 인생

70평생 잘놀고 (걱정없이 흥청망청 즐기고 어울리고) 행복할 수도 있음에도 고립되다가 자연도태인데.


말하자면 먼저 기침하고 시비걸었는데 거기에 왜 시비걸었냐고 싸우다가 내탓하고 욕하는 그런 것이다.

자기가 먼저 시비를 걸고 말고 힘도 없으면서 자기도 좆같으면서 남을 좆같게 보고 그런 복잡한

생각을 하는 머리,의식조차 없고 그런 도덕적 명분,잘잘못을 따졌다면 그러지도 않았을 것이다.

도덕적 명분이 아니라 화풀이 한 것 이었고 그냥 꼴리는대로 막하고 비양심으로 벌레플레이로

짐승으로 행동한 것인데 거기에 무슨 도덕이 있고 이성이 있겠느냐.

그냥 주먹이고 싸워서 이기는 놈이 이기는 것이고 이기는 놈이나 지는 놈이나

병신이다.그런 짐승판속에서 뭘찾고 뭘하겠느냐 같이 풀고 발르고 말지.

그런 식으로 살면 편하고 의외로 많은게 해결이 되고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써 승리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잘풀리고 내세상이고 겁주고 떠받들여지며 장악하게 된다.그것도 인상이 나오고

사이즈가 나와야 가능한 일이겠지만.주먹과 진짜 힘과 그안에서만이 아닌 현실에서.

그런데 말려봤자 뭐가 되겠냐마는 애초에 짐승이고 벌레면 그런 식으로 잘 살아남을 수가 있다.

애꿏게 인간이 되어 말잘들으면 그렇게 도태되어 중요한 것(정작 중요한 행복,추억

자기보호,업무등)까지 망친다.


뭐가 맞는지는 누가 이기냐에 달려있다.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아무런 상관이없고 중요한건 누가

유리하고 누가 심리전이 우위이고 누가 잘 싸워서 행복하게 하고싶은대로 인간으로의 추억(행복)과

누리며 잘 살아남느냐이다.

어차피 의미가 없다면 그냥 다죽지 뭐하로 인간이 되고 살아남았는가?불교건 우파니샤드이건.

해탈하려면 왜살겠는가?그냥 다 사라지고 편하게 안락하게 죽지.(애낳지말고 명상만 하고

일하지말고 인간멸종위해서세뇌전파~~~)인간이 살려는건 즐기고 누리기 위함이다.


결국 뭐든 자기가 이기는 자가 승자가 아닐까?종교가 되었건 법이 되었던 도덕이 되었건

짐승행위가 되었건 간에.이기는자가 이기는 것이고 맞고 그렇게 인간역사가 되고 전쟁을 통해서

법도 만들어졌다.


인간이란 자체가 바퀴벌렌데 뭐.짐승이고 오물이고 바퀴벌레이고 겁(오인으로_-),살충제로 다루어야지.


중요한건 매번 이런 잡생각없이 그냥 무조건 이길 수 있는 정신으로 실력갖추고 싸워서 실제로

진짜 이기고 즐거워하고 발르고 괴롭히고 희열을 느끼는 것 아닐까.재미

그것외에 뭐가 필요할까 무조건 싸우고 이기는 정신과 이길 수 있는 인간과 나자신과 그렇게 변해가고

만들어가는 것이 유일하고 종교나 도덕은 방해이다.정신자체를 그렇게 만들어가고

전투체를 게을리하지 않는게 바퀴벌레 세상의 생존방식이고 행복의 지름길이자 사는법이자

인간이라는 종족의 정수이고 결의이다.

그래야 행복해지고 거리를 활개치고 마음껏 걸을 수 있고 지름길이자 70평생 고민없이

누릴것 누리고(추억,행복,즐길거리,인간종동물이 누릴 수 있는 모든 thing) 죽어 사라진다.


직관정리. 초반만 보고 모든 맛을 판단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게 맞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의도적으로 마케팅적으로 초반에 첫문장으로 사로잡거나 그런 테크닉이 느껴져서 아 이거 즐겁게

해줄 수 있구나 하고 끝까지 봤다가 첨에 본 그게 전부인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백프로 짜리 과학은 없다.다만 높은 확률로 그런 직감이 맞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영화인지(의도적인 마케팅에 놀아날 확률이 높다.)괜찮은 사람인지(사기꾼 히스테리성

정신병 인격장애 일 수도 있고-괜찮아 보이나 본색이 드러나는)재밌는건지 맛있는건지


다른건 다 쓸데없는 것이고 생식과 도피와 심심타파를 변태적지(알 지)욕구만족을

위한 자기위로의 상념이다.(종교,도덕,수학,철학 따위)


철학이 혁명이나 인권발전에 도움은 되었으나 그게 전투력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결국 불만족제기에 바퀴벌레 전쟁이였는데.(능력없는 자들이 뺏어서 나누자고 그게 공산주의,민주주의)


결국 생존은 전투를 안하면 끝나는 것이고 전투로 끝나고 철학을 방패삼은 심리전이자 전쟁이고

처세정치이고 전쟁상황,승리 또는 관철시킨 전쟁사로 귀결된다.


같이 막하고 이기고 승리하고 짓밟아 다시 못기어오르도록 불구를 만드는게 편하고 행복에

인간으로써 인간바퀴짐승세상에서 맞는 것이다.

중요한건 실력과 싸워서 이기는 것과 그런 정신으로 실력을 가꾸며 살아나가는 인생자체와

호흡생명력강함,훈련이겠지.


뭐라도 되어야 대우해주는 심리가 나는 본능이니까 그걸 누가 만들었건간에 짐승적이고

그래야 우위가 되고 그렇게 진화심리가 된건 확실하다.안그러면 대통령이고 연예인이고

조폭이고 민간인이고 없겠지.


잡생각하지 말고 까먹지 말고 착각하지 말고 끝까지 이런걸 밀고나가는게 중요하다.

그렇게 못태어났다면 더더욱 그렇게 강해져야 항상 이기게 되고 이건 생존과 행복의 지름길이다.

당하지 않고 살아남고 누릴 것 다누리고 바퀴벌레 죽이는.

이게 처음과 끝이고 알파와 오메가이고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누리고 충족하여 생로존사

불로장생 철야독존(천상천하 유아독존 약육강식 진화심리학)적자생존 인간바퀴벌레

세상을 사는 유일한 명도이다. 자기만 피해보면 병신이고 못얻고 살아가면 자기 책임이다.70까지

못누리고 죽으면 (아무도 신경안쓰고 그냥개죽음이고 자기못누린_-~~...) 그뿐이다. 좆도 없고 걍 끝


못누리고 간것이다.그뿐이고 자기 (돌아간 비합리 모순 개세상 짐승세상의 끝을 보여준다.원리자체가

구조자체가 얻으면 얻을 것이요 죽이면 살코기를 먹을 것이니라 친구의 시체를 먹고

부모를 먹고 생고기를 피철철.. 째 뺏아 먹을 것이니라) 책임이다.


뇌가 있으면 깨달을 진저 사람답다가 괴물이 되어버린 굶은 수도승의 실험을 기억할진저

인간을 만든 외계인을 탓하고 생각치 말고 사자를 피하던 사슴을 먹던 진화계의 고대의

피고기먹던 원시고릴라(팅)씽의 인간의 본성으로 돌아갈 지어다.철야존자 천상천하

적자생존 약육본능


진화는 진화이고 죽지말 고 살아남아야 할 것아닌가?주객이 전도되었다.살아남는 도는 존재한다.

물리법칙처럼. 찌르면 죽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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