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인간관계심리처세편2



미묘한 기색 느낌이 약해보일때 쳐다본다. 뭐라그런다.


-착한지 안착한지는 관계 없고 오히려 착해보일때 약하게 느끼므로 쳐다보고 뭐라 그런다.


얼굴이 지나치게 크거나 해서 멋부린것과 부조화일때 지랄한다.


강해보이면 속으로는 재수없어하나 -안쳐다보나- 겉으로는 못쳐다본다.


특이하게 멋있는 스타일이나 컨셉을 채용 할때는 강해보여야 한다. 지지층이외에

꽃미남 좋아하는 빠순이들이 침뱉기 떄문이다.


빈티지 스타일 같은 경우 연예인이나 트렌드 리더들이 안했으면 외면당하고 침뱉김당하는

트렌드이다.


인간이 건강하지 않거나 얼굴이 전체적인 느낌이 지저분해 보이거나 매력없고 강해보이지 않으면

좆도 없어 보이고 외면당한다.(착해보여도 마찬가지이다. 착한 사람은 트랜드 리더가 될 수 없다.

독하고 카리스마 적인 사람만 가능하다.)


뭔가 있어보여야 한다. 강한 뭔가, 뭔가 있게 느껴져야 한다.


만약 평범하게 할시는 고만고만하게 보고 까거나 침뱉는다.

지네끼리 서로 맘에 안드는 면이 있기에 침뱉고 주고받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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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어서 연락끊었을때


힘내라고 책을 보내준 친구가 있었다.


그친구가


내 지인중에 고등학교때 폭탄에 대학 미팅만나가면

왕따되던 인간이 있고 따라가면 스토커 취급하고

여자들이 벌레보듯 경멸하는 얼굴로 쳐다보고

겨우 사귄 여자친구도 깨지고


지지리도 스스로 연애복이 없다는 애가 있었는데


결심을 하고 23살때 성형수술을 해서 거의 3천만원을

들여서 대공사를 했다.


그리고 썩 괜찮은 꽃미남이 되었는데 작업방법인가

그걸 강의도듣고


자신감을 얻어서 헌팅을 했는데 예전엔 10번해도 10번모두

번호를 안주었는데

그러고 나서 10번중에 3,4번은 준다고 했다.


그리고 전엔 클럽가도 경멸당했는데 이젠 붙어서 춤추는 여자도 생기고

여자친구도 먼저사귀고

칵테일바에서 여자가 먼저 합석하자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전엔 모두 거절당하고 바닷가에 가서도 모두 뺀지먹었는데


이젠 잘놀고

주위에 여자들도 꽤생겼다.


전엔 심각하게 대했는데 수술이 관상까지바꾸는지 이젠 진심을 가지고 놀정도이다.


아마 이게 연애운 여자복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영화촬영때문에 연예인과 만났었다.

그런데 술자리에서 의외로 남자경험이 없고 순진하고

사귀어본 남자가 3명내외였다.

그리고 종교를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지나치게꽃미남만따지기보다는

같이 사업같은 걸하면서

멋있음을 느끼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 몇년후에 그런사람과 결혼했다.

그런 사람이 멋있다고 느끼는 여자였다.


그게맞다고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강하게 밀고나갈정도였다.

연예인은 보통대가세다.

그래야지 화면에 잘잡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연예인도 사귀고 싶었는데 못사귄 가수나

접었던 꿈이나

사랑같은게 있었다.


오히려일만하고집에만있고TV만봐서 거의뇌구조가그렇게바뀐상황이였다.



그리고 그전에 독립영화 제작한다고 24시간 따라다닌때가있었는데

소위 일진출신이라고 하는 잘나가고 잘노는 애들을 보았다.

만난지 5분도 안되서 술자리 합석녀와 혀를 섞고 방에 데려가서

왕게임을 하고

잠자리까지 가지고


밤새도록 밤거리 홍대를 돌아다니고 춤을 추고 미친듯이 노는 그런 애들이었는데


막상 기분은 좋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에 감성이나 행복이나 드라마는 없었고

정작 당사자는 그런 감성적인 것에 큰 기쁨을 느끼지 못했다.

그냥 웃고 떠들고 감각적으로 즐기다가 섹스하고 헤어지면 그것이 다였다.

진지하거나 인격적이거나 인간적인 교감이나 그런게 별로 없었다.

그런걸 하면 추태라거나 상담하거나약해보이고꼰대짓한다고

동료사이에서 도태가 되는 것이었나보다.

감성적인 것에 큰 기쁨을 느꼈다면 그렇게 막나가지만은 못했을 것이다.



오히려 자기가 못놀아보고 일적으로도 성취못받고 행복의 자극이 없었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대다수중의 일부라는 사실을 자각했으면 한다.

그런 100중 60이 넘는 사람들이 그저 그런 행복을 느끼고 평생을 살다죽고

그중 20이 꽤 괜찬은 기분을 느끼고 살고

그중 1,2명이 원하는건 다하고 산다.

그리고 나머지는 일만하다가 죽거나

아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촉수가 적어서

살인을 하면서 쾌락을 느낀다.



그러므로 그런 기분못느꼈다고 슬픈게 아니고

그렇다고 공평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드라마가없고 10만명중 3명정도한테 진짜 드라마가 있다.

그리고 그런 현실이기때문에 그런 드라마 조차도 상상속에서만 완벽히 존재한다.

현실이되면 그런 비슷한 기분은 느낄 수 있지만 완벽하진 못하기 때문이다.


담배피거나코카인마약하는것과다를바없는기분.


그냥 단지 자기인생의 촉수대로 할수있는것 최대로 끌어올려 그것의 1인자가 되면

그것만의 쾌락이 마약처럼 밀려온다.

공부만해도그렇고 하루종일놀아도그렇고 격투기를해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꼴리는촉수대로 최고행복을 추구하고 대통령이 되기라도 하면 되는 것이다.

어차피 대통령도 그렇게 못놀아봤고

옛날에 태어난 사람도 그렇게 감각적으로 화려한 행복은 못느꼈으니까


추억은 오래남지만

보통 감각적인 쾌락이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면 질리게되고 지나면 잠깐이고

여자도 다음날 못생겨보이고 자꾸 먹다보면 질리고 헤어지고

그렇게 끊임없이 찾는데


60~90명중에 한명이 괜찬고 빠져들만한 여자가 있고


나머진 그저그렇거나 못가진다.


그리고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못공략하는 여자가 10명중 6명은 된다고 한다.

그 6명은 아이러니하게 다른 선수한테 간다고 한다.


그리고 굳이 쾌락을 안즐기고 결혼전에 혼전순결지키고 평생한남자만

따르겠다는 여자가

10000 명중에 1명이 있다.

그런 여자가 세상물정모르고 세상에 빠져들면 언젠가타락하고

단지순진하고어리버리하고종교에세뇌당하고꼰대같고공부만해서

성취에만빠져있어서 그렇다고 할수있지만

이것도 맞는것이다.

단지 연예인같은 촉수인데 그런인생을 살게된다면 불행할뿐이고

막상 그런 촉수만 있으면 행복하다.

정복하고 즐겁고 행복쾌감느끼고

전통적으로도맞고

생물학적으로도맞고좀더비싸고안전적으로자손을번창


결혼시장에선이런여자가살아남는다.


전인구 10%중에 3~4% 이런 여자가 살아남는다.


그리고 굳이 야경안봐도-60년대만해도 이런게 없었다-

여행풍경 자연속에 기타치고 아내하고 평생 그렇게 살다

간 사람도 많다.


그게 나쁘고 행복지수가 떨어지고 쾌락물결경험못해봐서

안타깝고

억울한가


그건 아니다.


촉수탓도있지만

진짜 인간본성적으로 남는건 그런 쪽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즐거웠어도 그런게 결여되어 있다면

그냥 클럽 밤새도록 춤춘것 같은 기분밖에 안된다.


다음날 섹스하고 헤어지고 몇일지나면 질리고 단점보이고

짜증나고

그냥 꺼지라고 하고 싶은 지저분한 걸레의 매력처럼 말이다.


인간은 그 사람의 영화를 만들어가면 되는것이다.


단지 그때 즐기면 끝난것이다.


이것보단 차라리 공부하고 일을해서 그것의 성취가 더오래간다.

그게 남는길이다.


그리고 평생 한사람과 추억을 나누며 살아가는게 좋다.


진짜 행복이나 진실된 사랑이나 그런 심연이 존재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나머진단지기분이고배경이고추억이될뿐이다.


진짜 천국,낙원,파라다이스는 그런데 있는지도 모른다.


많은여자를만나면 기분은 업되지만 그것이상으로 깊은 무엇은 남지않는다.

속을 보고 까도 그냥 질리고 버리고 끝난것이다.


그런데 끊임없는 심연같은 사람을 만나면 세상끝까지 할머니할아버지가되도

아직할말이남아있는것이다.

그게길인것이다.


나는 나대로,너는 너대로 그리고 할수있는대로 가면되는것이다.


천국

파라다이스,낙원.


할수있는것까지끝까지날아가면되는것이다.


그곳은바로이길이다.



반드시 인생의 한가지는 잡을 수 있다.

그것이 행복이고


한사람이 가질수있는 진정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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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vs성격  작성일시 : 08/03/22 21:23
닉네임 :그넘은멋쪗따     기간제한 없음



여러분은 착한남자가좋으세여?아님 잘생긴남자가 좋으세염?악플금지


달콤et 2008-04-10 01:34:53  
난 잘생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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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2008-04-09 23:59:00  
슈주는 잘생기고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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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ㅍㅁㅍ 2008-04-09 23:55:49  
ㅅㅂ 슈쥬가 잘생긴에 있어서 착한으로 한다 빅뱅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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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008-04-09 23:16:11  
제목을바꾸지 슈퍼주니어vs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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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S 2008-04-09 22:53:56  
아 사진때문에 잘생긴남자에 표가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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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 2008-04-09 22:23:40  
착한남자는 그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착해야 하지만 너무 착하면 소심하고 바보같애 ㅋㅋㅋㅋㅋㅋ그냥 활발하고 자기생각있는사람이 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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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y∥한애뿜♡ 2008-04-09 21:04:02  
지금 사진이 빅뱅과 슈퍼주니어서 빅뱅을 많이 선택하는것 가튼데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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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 2008-04-09 20:37:30  
빅뱅빅뱅좋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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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마우스 2008-04-09 19:34:25  
잘생기고 착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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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구는쪼규꺼 2008-04-09 17:59:21  
빅뱅팬들은빅뱅하고슈주팬들은슈주하는거당연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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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 2008-04-10 00:37:48  
빅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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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져라 2008-04-09 23:27:23  
잘생긴 남자에 슈퍼주니어사진을 넣는이유는 뭐임? 차라리 착한남자를 선택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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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러우♬간지★┛ 2008-04-09 22:35:15  
빅뱅은착하고잘생긴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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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spope 2008-04-09 21:56:34  
잘생긴쪽에.사진.엡티를를붙여야지!!쎈쑤없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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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임마! 2008-04-09 21:46:38  
둘사진빼면 다버리고 착하고잘생긴게 가장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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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행몬스터 2008-04-09 21:17:39  
아이 러브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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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증이엄마 2008-04-09 21:11:34  
착한남자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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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마우스♥ 2008-04-09 20:47:09  
전. 착한 남자 ㅋㅋ 음. 얼굴도 중요하지만 성격이 좋은 남자를 만나야 복이 터져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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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운싼또 2008-04-09 20:13:05  
나 착한데 사겨줄거니??? 얼굴 대놓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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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언냐 2008-04-09 20:12:47  
빅뱅은 착하고 귀엽고 노래생라이브로도 잘부르고 인기많고 끼많고 잘생겨꾸 ㅋㅋ


은둔형외톨이가 되어서 집앞 슈퍼도 나가지 못해 담배를 못사고

정신착란이 되고 싶어서 톨루엔이들은 보수용접착제를 시켜서

불다가 본드중독이 되었다.


많은 인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남자건 여자건


같은 남자끼리도 못생기면 짜증나하고 애써감정숨기고 가래침뱉는

그이상그이하도 아니었다.


남자들은 100명중 80명가까이그랬고,


(같은남자끼리도 관상안좋거나 생긴게즐거움안주면 침뱉고

뭔가 있으면 알아내려고 물어보거나 호기심가지거나 뭐관계맺을필요있을때

인정하는 그런것이었다.-아버지가국회의원이나)

특히 여자들도 남자볼때 감각으로 느낌만 보았고


그중에 100명중 2명정도는 생각있는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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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는 최종적으로 세가지 유형의 인간-

연구원과 오타쿠와 건달들의 승리이다.


연구원들은 건달이 잡고 있던 왕정을 역전시켜 시민들을 빌미로

심리적으로 교묘히 속여 정치권력을 잡았고


오타쿠+연구원들은 방송계의 권력을 잡았다.

그리고 건달들은 경제계와 암흑계를 잡았다.


일부연구원들은 경제계를 형성하였다.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대결,

건달과 시민들은 융화되지 못하는 영원한 대결 구도가 될 것 같다.

(중세시대같았으면 건달도 군사를 일으킬 수 있었을텐데 그러기엔

과학이 너무 발전하고 무기의 균형과 통제가 연구원들에게 넘어와있다.)


인생엔 술먹을때 보다 훨씬 좋은 기분이 많이있다.

그런데 술을 먹는다는건 인생에 완벽한 즐거움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런 순간에 술을 먹으면 오히려 기분이 더 나빠지는

일이있다.

그러므로 술을먹기보단 그런 즐거움을 찾아야할것이다.

그래서 난 술을 11년전에 끊었다.


술자리에서 우연히 택시기사하고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자긴 십여년동안 성인사이트만 운영해서 돈도 꽤벌었다고 한다.

그런데 도박으로 날려먹었다.

성인사이트운영이 나름대로 사무직이라는데

도박만안했어도

모은재산이 몇억은 되었을거라고 한다.


그러자 중소기업 회사원 사무직 꼰대들을 재수없게 생각하고

무시하고 싫어하던 한 친구가

은근히 그 기사한테 친근감을 표시하고 존경의눈길로 사이트비법을 물었다.


그리고사이트운영법노하우에대해말했다.

노하우는 간단한데 야동중독에 제일자극적으로깔고 하루종일 컴퓨터만하면된다.

사무실에 앉아서하루종일야동만보고

술만먹고

고스돕게임하고

담배만 몇갑씩피는 나름사무직인 사이트운영이 적성에안맞아서 다른놈한테맡겨두고

등산낚시만 다녔다고 했다.


오히려택시하는게돌아다니니까더낫고재미있다고했다.


아마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럴것인데 이게 인간심리본능이고 인식의차이이다.-누구나가면을
벗으면 이런것에 끌린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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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학교짱vs못생긴공부짱  작성일시 : 08/03/18 22:47
닉네임 :에긍     기간제한 없음




잘생긴학교짱 10,991 표  719 표  못갱긴공부짱





ㅋㅋ



뭐가




좋을까??



잘생긴학교짱


김진주 2008-04-10 02:48:27  
난 유방이가 말한거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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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 2008-04-09 22:19:56  
공부잘하는애들은 재수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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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 2008-04-09 22:17:04  
둘다 꺼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잘생기고 학교짱이 꼭 공부못한다는거 라는 보장 있음 ?쉬발놈들아 ㅋㅋㅋㅋㅋㅋ그리고 공부를 잘하면 미래가 보장되냐 거즤련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좀 하고 말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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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09 22:12:19  
아강동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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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크메와까 2008-04-09 21:55:50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을리가 없잔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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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글헌뇨자얌 2008-04-09 21:49:40  
↓ 근데 미친듯이 하기 어렵다는 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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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종훈 2008-04-09 21:43:05  
학교짱도 공부 미친듯이하면 공부짱 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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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즐캭 2008-04-09 21:3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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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고보자a 2008-04-09 21:33:58  
미래는 나중에 생각해도 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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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뿐그녀 2008-04-09 21:31:25  
야 공부잘한다고 좋은거 없어.



못갱긴공부짱



변했을꺼야 2008-04-09 23:45:16  
3568041 - 메이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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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8-04-09 23:39:23  
그래서 3568041 넌 둘중에하나라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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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008-04-09 23:07:48  
밑에 공부짱고르면 새끼고 학교짱고르면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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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8041 2008-04-09 23:00:08  
공부짱고른새끼들아 잘들어라 그리고 잘생긴학교짱 고른사람들도 잘들어라 공부짱이라해도 실패한사람들 많다 니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무조건 공부만 잘한다고 성공하는거아냐 요즘은 인맥빨이야 인맥하고 성격이 더 중요하지 지가 공부잘한다고 사장한테 존나 잘란척질하다가 짤리면 그만이고 학교짱고른새끼들도 그래 학교짱치고 착한놈 별로못봤다 열정적으로 하는애들도 가끔은있겟지 하지만 거의 그렇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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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2008-04-09 22:50:20  
10년뒤를 생각해보자 누가 짱이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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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 2008-04-09 22:42:48  
공부짱커서외제차ㄷ타고다녀도 못생겨서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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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건주 2008-04-09 22:37:55  
존나골까네 밑에글들 ㅋㅋ 그럼공부잘하는새끼들은 전부다 얼굴 병신이라는 개소리네?ㅋㅋ 유방 저새끼 존나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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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명훈 2008-04-09 21:36:12  
미래는 나중에 생각해도된다고?;; 지금부터 그런애들만나믄 커서 당연 동네양아치랑 결혼해서 개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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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환 2008-04-09 21:35:07  
그지야닥쳐라 ㅋㅋㅋㅋㅋ 공부잘한다고 미래가 보장되냐? 학생때는 멋진개 낫지 똘구년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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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지야닥쳐 2008-04-09 21:32:27  
병싄들아 미래를 생각해라 공부짱이났지 ㅡㅡ 학교짱이 공부를잘하니 나중에 가족 단체로 지하철에서 구걸하게될지도 모른다 ㅡㅡ





[ 단일투표 ] SM중에서제일좋은사람은? 작성일시 : 08/03/20 13:08
닉네임 :소녀시대킹왕짱♡     기간제한 없음


  [1 위] 소녀시대


 2,887 명(46 %)


  [2 위] 슈퍼주니어


 1,321 명(21 %)


  [3 위] 동방신기


 1,043 명(17 %)


  [4 위] 보아


 302 명(5 %)


  [5 위] 고아라


 263 명(4 %)


  [6 위] 이연희


 144 명(2 %)


  [7 위] 이수만


 132 명(2 %)


  [8 위] 천상지희더그레이스


 91 명(1 %)


  [9 위] 강타


 68 명(1 %)


  [10 위] 아유미


 47 명(1 %)



투표많이해주세요^^



댓글도많이써주세요^^



전사장님이 술에취해서 그랬다.


"나는 누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사는 사람이다.

날 도와주지 않아도 땡전한푼 투자안하고

날 모두가 싫어해도

나에겐 돈이 있고 계략의 힘이있고

미스코리아 뺨치는 마누라가 있다.

내 사업에 훼방놓는다고 해도

내가 그들을 이긴다.

나는 친구 다섯명과 마누라와 돈만있으면

늙어죽을때까지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다."


그렇다.

그분은 벤처기업몇개를 사냥해서 도산시키고

온갖쾌락에 붕뜬 하늘위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그리고 어떤 사람도 친구도 즐거움이 못되고

단지 가족을 포함한 다섯명이 모든 힘을 발휘하고

있었다.

일년에 수백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사람에게 찾아와서 굽신거리고 먼저 선물을싸들고와서

청탁을했고 인터넷에 악플을 달 것같은

감각적으로 본능대로 사는 인종들만

그를 싫어했다.

술먹자고 전화오는 술친구도 많았고

뒤에선어떨지모르지만 모두앞에선 좋아했고 반겼기에

그에겐 더이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필요가없었다.

연예인들도 찾아와서 친구를 하기때문이었다.

그래서 누가 홈페이지에 악글을 달아도

버러지들이라고불렀다.

전략없는이용가치대상및짐승들이라는것이다.


그에겐 사람의 인정이나 지지나 한낱물거품뿐일

값싼 인기는 필요가 없다는 말도 일리가 있다.

그렇게살아도나쁘지않을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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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처세 지구력 펀치 정신셋팅조절 얼굴 표정처세 감정 감성 직관 ...... 신체모든것

교묘한 권모술수 체화된 전략과 전술 이모든것이 합쳐서


조화되어 최적으로 돌아가는 상태를 전투력이라고 한다.



신경이고 근육같은 것이 밑받침이되어주어야하는데 이런 것을 최고로 훈련해서


보디빌더와 같은 수준이 되자.


커피도 먹고




永.






변연계나 좌우뇌가 협응하는순간은 이렇다.

어떤 사람의 감정 반응을 보고 이성적으로 억제하거나

이미지적인것을 느끼고 이성적으로 통찰하거나

이성적으로 아닌 사람이 아무리 울어도 반응안되는 것 따위이다.

(정보를 각기 다른 뇌로 가져오게 됨 전달하게 됨)

종합적 다각적으로 한꺼번에 인식하고 통찰하는게 이런 발달을 가져 옴

아니면 직관적으로 저건 사기다 느끼는 것이

뇌들의 뇌량같은 중간뇌들을 강하게 만드는 일이고 통합이다.



판단에 따라 표정을 미묘한 것 까지 바꾸는게 뇌량이 강해야 가능하다.



이게 계속되면 병마개에 거꾸로 물구나서기하거나 한손가락으로

팔굽혀펴기하는 기인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그런 최고의 전쟁상황에 노출되어 (필요에따라서) 발달해야 뇌가 가변된다.


永.


대통령 취임식에 전혀 관심없고 오로지

남자 꽃미남 연예인, 일본 연예인 이런 것들한테만 관심있던

34살 노처녀를 친구관계를 빌미로 친구 4명과 대통령취임식에

갔었는데

그 노처녀가 이명박이 등장할때 콜록콜록 일부러 기침을 하고

저게 사람이야 그러는걸 보고

깨달은게 많았다.


오면서 이야기를했는데 무슨 정치적식견이라든가 그런 사회통찰이라든가

철학이라든가 사상이라든가 의식이라든지

그런게 전혀없고 오로지 남자얼굴외모와 연예인과 그들이 뭘말했느냐가중요하고

나이트 와 유흥이 최고이고 칵테일바가 전부인 그런

아주 못쓸인간이었다.


그리고 시급 배달을 하는데 단지 얼굴때문에 기침하고 재수없다고 잘난척이라

띠껍따하고 그러면서 주먹쎈인간은 일반적인 기준에서

거슬리는 무슨짓을 해도 선배선배 존칭쓰고

잘생긴인간만 후배로 두는 그런 쓰레기같은 년이었다.

그러면서 아무 힘도없고

그냥 공격하는

그런인간들이 그 X외에도 엄청나게 많았다.


한번은 학원밑에 있던

중소기업 인테리어 회사인데 꼴에 자기 잘나간다고 나오면서

어떤 후줄근한 사람얼굴 쳐다보고 기분나쁘다고

카악퉤 가래침뱉고 큰소리내고 지나간 새끼가

주의주고 지나간 그 인간이

알고보니까 감사공무원이라고 했다.

감사공무원인줄도 모르고 무례하게 대했던것이다.

그런데 그 공무원도 속이좁고 유치했는지 그 회사에 세무조사를 해서

회사를 없어지게했다.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된 그직원은 실업자가되어 정수기를 팔다가

안됐는지 술을 처마시고 시뻘개져서 돌아다녔다.


이것말고도 괜히 지나가는데 후까시~후까시~이러고

시비걸다가 길에서 맞고 후회하고 이런일도 있다.

막상싸움이라곤잔챙이들하고몇번해본게전부이거나학교운동선수,

덩치만밑고까불거나가래침뱉고깡만생겨서주먹한번못지어보고

집에서깨부수는그런인간들이다.


무에타이 실전싸움꾼 8년하고이런인간들한테개기는것이다.


한번은 건달에게 맞아 뇌사되었다는 이야기가 KBS시사에 나온적이있다.

지나가는 차를 쳐다봤는데 따라와서 때렸다는 것이다.

경찰이 보고 형님 아무일도 아닙니다 하니까 그냥 지나갔더란다.


한마디로짐승의세계다.-


열심히 가래침을 뱉고

얼굴만보고

섣불리공격하고

그러다크게당하고

-패자의사이클

이런걸보고 깨닫는게 많다.


1.정확하지 않은 판단으로 자기 가치관(같지도않는)대로만 사람을 판단하고

즉각적으로 공격한다.


2.그리고막상전투력이X


이런 상황에서 단지 이기는 사람이 맞는것이다.


그들도그렇게생각한다.

아무생각이없기때문이다.

짐승적인느낌과본능발현과개새끼만존재할뿐.


이명박이 띠꺼워서 싫어하는 지지층은 거의 없다.

정치적인 느낌으로 봐서 그렇다.

오히려 객관적으론 호감이 가는 느낌이다.


그런데 그런 헤아림없이 그냥 꽃미남기준으로

백화점상품으로보고 그런다는건

죽여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별것아닌인간이다. 20~60대

-40%이상의 인간이 그런데

이런 인간들은 투표도 안한다.


젊었을때 나이트 만 가고 나이들어서 캬바레가고 유흥을 즐기는 그런 인간들이다.-


이런것들은 무조건 죽여야한다.-


이건희가 국회의원인줄아는 여자가 있었다.

술을먹어서그런지 뇌가없다.-


그리고인상찌푸리고가래침을뱉는다.


결국승리하는자가맞는것이니까.-최소한그들에게는.


사람이아니라짐승이니까,ㅡ


이길이정답이다.



ㅡ--권모술수의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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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클럽파티에 갔을때 알던 사람중에 특이한 사람이 있다.

서정적인 클럽트랜스음악이 나올때 혼자 술먹고 춤을 추고 있던 사람인데

갱영화에나 나올법한 스타일에 뭔가 사연이 있는 눈빛에 칙칙한 검은 옷만 계속

입었었는데

주위는 안중에도 없고 가끔 데낄라를 마시며 계속 춤을 추었다.


그사람이 매번만나고 친할때마다 그런 정서적이고 일반 추억적인 그런걸 쌓는데도

그사람이 진짜 그런서정적인추억이나 말하지못한사연이나 아름다운동화같은추억을

느꼈다가 이렇게된건지 싸이코패스여서 그런걸 잘못느끼고 약간만

느끼는지 아니면 짐승악마같은 사람이었는데 교화가된건지 도무지 종잡을 수 없고

정체를 알수없는 서정적인 추억과 동시에 암흑적인 분위기와 삘을 내는 특이한

스타일과 성격이었다.


거기에기독교까지


그렇다고 모델스타일도 아니고 그리 특이하지 않은 외모인데 검은옷만입고 기른머리에

갱단같은 악마같은 얼굴주름과 그런 삘에 일반 추억적이고 서정적인 걸 추구하는 그런

이상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그런 특이한 느와르적인 캐릭터때문에 그사람과 20년이 넘게 만나도

다른사람처럼 관계가 질리거나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이별하고 싶거나 그런 일이

한번도 없었다.


새로운게없이 서정적인 계곡,바다 이런놀러나 놀이공원,일반 거리를 데이트했는데도 그랬다.


그리고 소식이 장기간 끈겼을때도 그사람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문득들정도였고

여전히 만나면 거의 똑같은 비슷한 분위기와 스타일임에도 결코질리지않는

암흑같고 서정적인 그런게 있었다.


그리고 가끔말하던 일반적이고 서정적인 옛날추억 그런게 있었는데

그래도 그 사람이 더 뭔가 새로운게 있을것같고

항상그런이미지삘느낌이었다.-


이런게 카르스마라는것같은데


일반서정은 안그런데


이런 분위기는 절대안질리고 끌리는 그자체의 뭔가가 있는것같다.


말하자면 엠비언트,뉴에이지음악이아닌 싸이트랜스중에 서정적인 그런느낌이다.


굳이 새로운걸 보여주지않아도 계속 그 이미지 자체로 중독되고 끌리고 만나고싶고

그런것이 아주오랫동안 유지가 된다.


결코질리는법이없다.끌리기만하고그자체로쾌락정서에매력이있다


그래서 내가 그사람을 모토로 파티를 기획해보았는데'잃어버린 추억'이런식의

싸이트랜스파티가 좋을 것같다.실제로 그사람은 싸이트랜스에 잘어울리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 사람을 컨셉으로 파티를 기획해보았다.



"잃어버린추억- 데빌:악마, 잃어버린 추억"



그사람그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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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어떤 교수가 외모를 지나치게 관리하고

패션에 신경을 쓰고 쇼핑을 하는 것도 중독이라고

했다.

그런데 쇼핑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케어중독이라는

말은 생소하다.


지나치게 자기의 외모를 의식하고 관리받고

화장품을사고

꾸미는데 집착하는게 중독처럼 나타난다고 그러는것인데


자기의 외모를 항상 깔끔하고 멋있어 보이게

관리하고 피부관리받고 털뽑고 화장품바르고

화장하고


하는 것을 중독이라는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런것때문에연예계와패션계와메이크업아트가발달했던것이고


그런건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고

많이 해도 나쁠게 없기때문이다.


연예인은 마사지와 피부관리를 지나치게 자주받고

자기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외적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자기의 전부와 모든것을 걸고 살아가는데


그럼 그사람들도 중독인가.


중독이란 말을 그렇게 남발하면 안된다.


운동도 중독,케어도 중독,쇼핑도 중독, 그러면 중독

아닌게 없는것이다.


차라리 술담배에 중독되는 것 보다 훨씬발전적이고

자기개발적이고

사회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지나쳐서 무리해서 운동중독은 건강(이것도 극히 일부에게 나타난다-

대다수는 건강하게 장수한다

80세 평균수명을 넘기고 일반인보다 건강하고 활력있고 뜻있게

살아가게된다),

쇼핑케어중독은 금전적으로 망가지는 일만없으면 말이다.

재력과권력을쓰는걸뭐라해선안된다.그런게세상이니까


정작 그런말을 하는 교수는 지저분하고

관리안된외모에

평생 벌레나오는 방에서 공부만 할것같은 스타일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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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누나가 지역에서 제일잘나가는 일진

누나소개로 만나서 지역에서 제일 잘나가는 얼짱



그런데 감정이입 기능에 문제가 있다 이런애들은

그리고 처음사귀고 한달도 안되어서

부정적인말과 신뢰를깨뜨리고 비열하거나 의리없거나

남자친구를 놔두고 다른 남자와 몰래 채팅하면서

즐거워하는 이런일들이 생긴다.

그리고 너는 너무 진지해 깊이가있어 짜증나

첨엔 사랑한다고 좋아하던걸 짜증나한다.

그리고 아씨발열받는다 담배태우고 올게

하고 다른 남자와 놀아난다.

똥이나 담배가래같은 이야기와 사귀면서

그런감각적인즐거움과 붕뜨는기분말고는

여자에대한그런사랑이나 그런게 떨어지고

육체적섹스즐거움과 정과 즐겼던기억과

별감동은없이 그렇게 그냥 헤어진다.

그리고 나중엔 정으로 사귀게 되는데

그게 빨라서 한삼개월이면 그렇게 된다.

이미 보름만에 신비감과 매력이란 사라진다.

특출나게 예쁘지안는이상-얼굴밖에없다는것이다.

감각과 약간의 정과 본능짜릿하고 같이놀때

그런 술자리 분위기와 클럽에서 술마시던것,

그런것밖에 안남는다.

그리고 재미없으면 그냥 깬다.

동거를 해서 몇달동안 사귀는 경우도 있는데

거의 모든 경우 남자패턴이 똑같다는 것이다.

첨엔 좀 맛보고 즐기고 춤추다가 짜증나하고

질려서 버리고 뒤땅까고 욕하고

주관적객관적인 부정적인말만하다가

다른 남자와 사귀고 바람피고

아예 비열해서 의리라는게 필요할때만 의리인

것이다.

술먹고싶은데먹을사람이없다거나술자리에혼자가기

뻘쭘하거나동대문가는데같이갈사람이있어야한다거나

이런이유로철저하게개발하고지키고생기는의리이다.

자기생일축하에올사람이없다거나놀사람이없다거나

누가협박한다거나곤경에처했다거나그냥놀고싶다거나

심심하다거나

이런감정적으로의리인것이다.

그런데착한여자는생각을통제하므로 쉽게 남친을

죽인다는생각을안하고 감정을이입하고 사랑해서

결점이있어도누르고장점을긍정적인것으로보고

계속사랑을한다.

그리고의리를지킨다고다른남자접근에거부하고

채팅으로대화도잘안하고

같이사랑하는사람과긍정적으로즐거움을찾으려고한다.

부정적인말이나 사랑을깎아먹거나 떨어뜨리는

그런말을 잘안하고 그런 처세를 잘안하고

사랑의 기분이 어떤건지 잘끌어나갈수있다.-

그런데날라리들은이런게거의안된다;정서층이얇기때문에

사랑이란말초적이고재밌고남자와그냥놀고정을나누는것이상의

기분은잘안난다.

그리고 술자리의 업되는기분이 최고이다.

사랑의감정을근본적으로잘못느끼는것이다.

그리고부정적인말로욕하는재미와싸우고치고받고공격하는재미와

약간의정이남아서끝나게되고

행복감은다른것에서느끼게된다.

PC방이나다를게없는ㅡ

그런데이걸삼자가보기에얼굴이잘생기고예쁘고배경이좋으니뭔가

드라마틱한게있을줄아는데

대화도재밌고 기분도다뜨는데 결정적으로 로맨스가 빠져있고

낭만이 빠져있고

똑같이 밤거리를 걸어도 그들이 보고 느끼는 부분과

삼자가보고느끼는부분은틀린것이다.

그래서 양아치는 로맨스가 없다.

나쁘고 섹시한 여자보단 착하고 순한 여자가 좋다.

왜냐하면 로맨스의 유무여부에 달려있다.

문제가있으면진지하게같이개선을해나가고

보듬어주고보살펴주고

정히나안되면 일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진다.

그래서오래가고결혼생활에도크게지장이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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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착한것은 도덕적이라는 뜻이다.


도덕적인 판단에 따라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 하는 것이 착한 것이고

도덕적인 판단과 상관없이 못생겨서 싫어하거나 죽이고싶거나

하면 악한 것이다.


착한인간은 사람을 사람으로 본다


그리고 이성친구가 생겼거나 친구가 필요없어졌거나

돈을 너무 많이 벌고 다른 친구가 많아지고

친구가 질렸어도


계속 연락을 한다.


그런데 나쁜인간은 이성 친구가 생기거나

친구가 필요없어지거나 다른 친구가 생기면 연락을 끊는다.


그리고 다시연락할때 핑계를 댄다.


그때어쨌노라고


전자는 신앙심이 깊은 애들중에 간혹 있고 후자는 대다수이다.


특별히 의리있고 정이있고 감성적인 정이있는 애들은 끝까지 연락한다.


거의 수십년이상을 연락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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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친구를한명소개받았다.


"그새끼는 다른건몰라도 의리하난죽여."


그새끼가 이사가서도 계속 우리 아부지 가게에

와서 물건을 사가는거야


자기가 아파죽어도 친구땜에 나와


친구는 의리만 있으면 된다.


내가 친구 사귈때 보는 것은 이것이다.


친구중에 유독 사회적 관계를 넘어서서 가족같이 가까운 관계가 되면

친구사이질렸다든가 새로사귄 친구와 놀면서 그동안 사귄친구들을

쉽게 대하거나 전화를 안받고 이핑계저핑계대고 지필요할때

이용해먹으려는 새끼들이 있다.

그리고 특히 유흥친구에 집착한다.

그리고 장난이 아닌 진심으로 막대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이런 새끼들은

약자에게 냉정하게 막대하는 새끼들이고 특히 강자에게 눈을깔고

약자에게 강하다.

그리고 시야가 현재와 아주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에만 한정되어 있어서

그것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그것으로 계속 산다.

특히 친구관계도 자기에게 도움안될것같으면 끊었다가 뒤통수치는놈이다.


특히 친구사귈때 보이는것으로 모든걸판단하거나 약한 여자를 막대하는

10명중 8명은 친구로서 부적격이다.

그야말로 이용가치인데 이런친구가 가족이 되어버리면 크게당하거나

뒤통수맞거나 큰일을 당한다.

대표적인게 만만한 친구돈을 떼어먹는것인데 돈관계얽히면

이런식으로 당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야말로 친분이니 정이니 이런게 안통하고 사회적으로 잘나가고

체면 서로이용가치 강제적 이런것만 통하는 인간들인데

경찰서에잡혀도 삿대질을 하고 정당하게 오리발을 내미는 인간들이다.

한마디로 치사하고 비열하고 눈앞에보이는것밖에모른다.

그리고 나의 여자친구와 하룻밤을 보낼 수도 있는 인간들이다.


이런걸분별하는신호는 조금만 처지가 안좋아지거나 구리게만났을때

표정이 썩고 정도없이 하대하는 인간은 백프로이다.

인간적인 관계를 맺을수없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내친구는 성공을 위해 노력하거나 기독교인이거나

종교인밖에없다.


사귈만한 매력이 있는한 친구는 유지될 것이다.

그런데 질렸다는 이유만으로도 옛친구를 버리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필요가 없다면 친구를 버린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친구를 사귈만한 자격이 없다.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오랫동안 친구가 유지되고 깊어지고 싸워도극복하게

되는데


특별히 의리가 있거나 정이깊거나 한 몇몇 사람들이다.


그래서 클럽친구는 3년을 넘기지 못한다.

그쪽에서 질렸거나 필요없다는 이유로 그냥 맘이 바뀌어서(맘이란게메말랐기때문에)

먼저 연락을 끊게 된다.동성은 더더욱

대다수는 몇개월안에 끝이 난다.


그러나 진짜 제대로 만난 친구는 십년이 넘어도 우정이 깊어진다.

그게바로 친구란것이다.


나부터 그런 친구사귈만한 사람이 되어야 그런 친구들이 모여서

정을 나누고 인생을 헤쳐갈수있다.


그런 친구가 십년넘게 간다.


친구를 사귈만한 사람은 애초에 따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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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친구에 있어선 무조건 잘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실제로 잘보이지 않거나 질리거나 다른 남자 생기면

연락 끊는 여자들이 본성이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을 만나면서 그런 생각이 달라졌다.


보통이었으면 헤어지고 안사귀었을 사람이 친구니까

아무것이나 잘먹고 그랬는데

군인이었다.



역시 친구를 사귈만한사람은 따로있는것이다.


의리있고 정이잘들고 그런


패밀리가될



내가 장군이되면 군인친구가 생기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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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서 보여줄게..ㅋㅋ

미친개..월미도가서 남아잇는것 직쩝 보면 된다..ㅋㅋ



뽀데기(본드)폐창고나 그런자리가있거든...ㅋㅋㅋ



약들여오던 항구나..ㅋㅋ



거기그런게 있어..

직쩝 보여줄게..ㅋㅋㅋ



파라다이스모텔은없어졌지만,,



파라다이스호텔생겻고



가서 알처줄께..ㅎㅎㅎ


아르바이트로 택배일을 하다가 택배기사들과

술을 먹게 되었는데


집마다 가면 예쁜 여자 혼자 있을때 일이고뭐고

덮치고 싶다라든가


좁밥새끼가 야렸다고 띠껍다고 밤에 몰래

문따고 들어가서 배갈라서 죽이고

돈좀있는 집 털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요금문제로 시비붙은 어떤 선생같은놈

집털까 하고 묻기도 했다.


선생,공무원,...이런제도권이나 고상하고예쁜

여자 이런 인간들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들에게통하는건오로지냉혈한싸움꾼이다.


그런데 깡패라든가 조폭이라든가 이런집안은

존경했다.


집에들어가보니까 총이걸려있고

그집주인 깍두기같은 덩치큰놈들이 모여있는데

택배를 받았다고 뭐하는집인지모르겠다고


하는 얘기는 존경해서 했다.


그런집안은 아무리 부자이고 막대해도 털생각을 못하는것이다.


한번에완전짓이겨제압하면두번다시기어오르지못하고

대충거슬리면다음에반드시보복당한다.

그리고단지그냥약해도(샌님서생공부만하는것같은)마찬가지이다.


그게 하나님이 만드신 본능심리인데


그리고 음료수배달하는칠성사이다새끼도그랬는데


차안에서 음담패설 싸움얘기 정치인까는얘기

격투기얘기로 시간을 때우다가


그런 부자 마트사장한테 깍듯이 하는척하더니

차에올라타서 가래침뱉고

뒤땅까고 지랄을 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통하는건 오로지 짐승이고

최고싸움꾼인것같았다.


싸움,외모,오는이팩트

이런게 없으면 죽는것이다.


택배종족같이집안을보는인간은더하다.


특히 속속들이알기때문에

더 우습게보고 까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이런걸 알고 처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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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우리 메이크업 아트 학원에서 일등하던

실력이 엄청난 애가 있었는데

그 애하고 다른 애들하고 면접을 봐서 케이블 방송국에

들어갔다.

그런데 실력이 엄청 좋고 해외아티스트 강사한테까지도

인정받았던 그 실력좋은 애는 인상이 너무 안좋았고

실력이 떨어지는 애들은 예쁘거나 그나마 괜찮은 보통

수준애들이었는데

실력이 제일뛰어났던 애는 면접에서 탈락하고 나머지

애들은 붙었다.

그리고 실력이 없던 잘생긴애가 있었는데 그애도 붙었다.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미용패션계의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이(방송국 피디는 아니었고 미용계 기존 아티스트

라고 한다) 인간에 대한 호감비호감으로 모든걸 판단하기에

아마 자기가 가르치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그런 것 같다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일등하던애는 성형까지하고

자기가 학원을 차려서 하다가

연예기획사에서 해서 소속연예인들 화장을 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편집장마저도 자기와 친한 아티스트의 사진을 띄어준다고 한다.


그게 현재 미용패션계의 실태이다.


나이가 어리고 약해보이고 캐릭터 안나오고 외모가 비호감이면 아저새끼뭐야 하고 손님들이 짜증내고

얼굴구기고 똥씹은 얼굴에 인기없고무시당하는데



만약에 똑같은 인간이 나이가 많고 안정적이고 캐릭터 나오고 호감외모에 개성에 포쓰가 느껴지면

인기있는DJ가된다


그래서 Dj는 무조건 있어보여야 하고 27~36 정도 나이대는 오히려 메리트가 된다. 38살 디제이나

40살넘는 고령디제이도 있지만


중요한건 포스와 호감카리스마이다.


딱보기에삘오고와꾸사이즈가나와야되는데


이게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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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은 공부 못하던 인간만 가던거다 하던 사람


남자입장에서도 아는남자많고 남자고르는 그런 여자싫어한다 놀고 짐승스탈본능싸가지

같이 남잔지 여잔지 하는


오타쿠들의 적 양아치 경험풍부 못생긴 양아치 잘생긴 양아치 한국같이 그런 일진이라고 열광하는

힘이라고 다 그러는 분별없는 병신감각x


양아치중에서도 하급새끼들이 노는 야쿠자 양아치등 경험풍부 외모순으로 정리

오타쿠와 이지메자들의 적 쓰레기, 짐승 취급 사람같이 안생긴 권력상실 한국 식민지 속국

반감 힘 띠꺼움 권위,권력코드나 일진코드가 안통하는 상황 싸이코나 엑스재팬이 길을 닦아놔서

현지분위기상 임장,변태적유행코드 시시하고 좆같음 즐길만함x 즐기고싶지않은 변태쾌락의극단트렌드


여자들도 다른놈한테 기침당하니까 짜증 완전 가는 얼굴 그걸 아는 것이다 느끼고 알고 하는 것이다


안경싫으면 꺼져 그런 것들 필요없다 조건화된 미친년들

감정판으로 하려니까 감정이 활성되어 그런 기준으로 되어 야 너 맞어 그러는 것 같은데

실력이 있는 것은 별개이다. 지적판으로 가야되나? 길거리 싸움인 특성상 주먹으로봐야지

재수있건재수없건 이기고 매장 우리에가두고 처리폐기도살처분.,..하고

이젠 글자모양에까지 그런데 그게 본능이니까 전세계학자들이 그렇게 사는 것일 것이다

결혼도못하고 학자들이 남들은 1/30의 상황을 1/십만 을 극복을 못하거나 1/80만을

극복못해서 그런거겠지 남들은 쉽게하는걸 타고난게 그래서 살아온게 잘못선택된길과

노력극복의 실패 후천극복의 실패 자기만의 추구 트랜스에 빠져서 혼자서 오타쿠처럼

그런걸 볼때 확률의 자유, 극복하는걸 노력으로 잘못된패의 뻥카

세상은 잘못되었으나 노력으로 극복하는수밖에 다무시하고 그냥가서 타인이 무시하겠지

공격도 더심하고 그러나 다이기고 승리하자 그것만이 길이다 안그럼 죽어야지 못살고 도태되니까.,


내인생이고 그들은 그들인생이다.아무도 책임져주지 않고 다만 죽이고 싫어할뿐이다.


누구나 그런점 나쁘게보면 한도끝도없는데 나쁘게볼수도 좋게볼 수도 있으므로 자기지지층으로

승리하면 그게 답이다.목사나 정치가가 살아남듯이 혹은 교주나 심지어 교수까지 살아남는다

인간관계나 사회운동현실판에서 심지어 TV나 놀이판에서까지


대차게 무시하고 개선해나가면 된다 어쨌건 살아야하니까 그 기침하던 그년이 살아남고가듯이


부정적인걸 좋아하거나 남들이 싫어하는걸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나 인간도 있다


원래는 똥씹은 얼굴했는데 개상이나 오타쿠에게 소녀시대등 가수가 떠서 그것이 받아들여지기도하고

자기들끼리는 괜찮고 그것도 극복이고 개선해야할 자기들의 숙제이고 숙명인데 뭐가 기준이되느냐가

다르고 그걸로 싫어하는 불이익이 잔인할 뿐이다.


그걸 싫다고해서 더싫어지는 받아들이고 세뇌재생할 수도 있는데


어쩌면 학교다닐때 죽어지내거나 꼰대 학자 왕따가 나이먹어서 안정하다고 법의 보호

멋부리고 그러는게 띠꺼울 수도 있겠다.아직 그런 의식+악한 의식밖에 없는

그러나 이성화시키는 작용도 있겠다 어쩔 수 없이 관계를 맺어야 하니까

그게 본능이고 틀린 것이라는 것

그걸 이미지로 겉으로 느낌으로 느끼는 것이나 틀린지 아닌지 중요한건 그렇게 보이고

취급받는 다는 것이다 별다른 주의면밀한 없이 세상의 속도를 맞추려는 진화의 경향


그게 맞는건지 아닌 건지 자기들의 수준이 대단하게 평가되길 원하나 사실은 그정도

수준이 알맞다 싫으면 자기계발을 해서 레벨을 높여보든지 짐승이 사람되길 원하나

그정도인 것이다 어쩔 수 없다


가래는 많이 당하는 새끼가 피해의식가지고 또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배워서 인식하고


어떤 여자의 말, 글

나는 언제나 목마르다 쇼걸을 해야 갈증이 풀릴것같다

나는 지금의 삶과 딱 정반대의 삶을 꿈꾼다 나는 쇼걸을 꿈꾼다 섹시하게 춤추는 여자 화려하게 꾸민 여자


: 혼자 고립되어 왕따에다가 세상을 잘모르는 일하는 알바생 20대 초반인데 그런식으로

무조건 양아치가 아니라 정리안하고 쇼걸이 노는건줄 알고 양아치 정액받이인데

노는걸로 착각하고 막연하게 노는모습 이미지 성욕 변태성과 합쳐져서 더럽다는

할일없고


돈도벌고


전에 털어놨던 기자에게 또 털어놓으려고 하니 귀찮다는듯 양아치 자기친구 노닥거리고 놀면서

염색한 노는 인터뷰자인지~용? 이런식으로 조롱하면서 가지고 놀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만들어 씁쓸했던 기억.


가끔 학원선생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건 공부만하고 TV안보고 웃기고 매력등 임장때문이다

안경은 꼈으나 호감이고 멋부리는 연예인같고 느낌상 확당기는매력이 있는


자기맘에 안들면 못됬다고 몰아붙이는


내가 해봤는데~ 전문성권력쪽


전에 다른척한다고 욕먹고 양아치나 서민에게 핍박받은 인간 지지층 얻고 주류 인기가됨

이미지가 결정 똑같이 사회신념을 주장해도 느낌이 있다 자기가 연구를 했는지 있어보이게

필과 주파수를 찾음 혹은 어쩌다가 자연도태적으로 어쨌건 의도적으로 계속 나오게 하는 법을

찾은 것 같다


그런 인간들은 여자 남자 관계상 밑바닥 드러나는 그런걸 잘안다 재수없다는 별것없다는 느낌


매력없어서 선택 못받은 진짜 비참


오히려 말못하는게 매력이 되기도한다 자기관리를 한다는 신호 조신하고 그런 여자 입가리고 웃고 등

집안있어 품격과 값어치를 높이는 조신 현모양처 요조숙녀등 진화론적선택 남자의선호 특유인식과결합

인생경험자기수준,..과합쳐져


학원선생이 고등학생들 하는거 배워서 애교 말투등 귀여웠던것 필링왔던것등 뇌활성상태바뀜

빙의


고딩감각을 아는지 이게 유치하다 쪼잔하다 밥맛.?등

어울리고 모르면 되나 재수없거나 따라한다는 느낌가는 사람도있다 청소년회관 강사등


공부콤플렉스 약자콤플렉스 남자소외등때문에 해병대 가는 새끼들이 의외로 많다.

그런데 재수없을 뿐이지 그런데 가서 뭐하려고 그러는지 재수없고 개털릴뿐이다 가래만맞고

자기는 짐승 본능 인식수준에서 자기위안이 될지 모르나 개인적인 경험상으론 현실을 이해하고

심리전이나 전투능력을 가져야지 자신감이 되는 것이지 오랜기간 수양을 해야 해병대를 간다고

변하지도 않고 심지어 경찰이 되어도 마찬가지이다 범죄자를 많이봐도 상관없다 그런건

교도소근무하건

개인경험통찰상으론


코성형어색하게 된것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진 여자

영어등 자기가 못하는 것때문에 임장에 자기가 다 맞는게 아니라는 위축되는 사람이 있으나

그것과 진실은 별개이다 무당이나 영감따위는

외국어일 뿐이고 원숭이 언어인데 양놈들의 만행과 그런 동물 원숭이성 한국어도 양놈에겐 그렇게들리는

동물 소통의 언어 침팬치 끾끽


남자가 지켜줄수 있을 것 같다고 이상형이라고 하다가 은행원등 김빠지는


어떤 새끼가 나와도 남자가 자위하는 생각이 떠올라서 다 사람같지 않다고


벤처기업하는 새끼들을 재수없어 상종하지 않는데 개새끼들이 룸만 밝히고 룸사롱만 다니고

세상 모든 여자를 그런 기준으로 외모만 그러고 술만처먹고 심지어 가족한테 까지 그러니

그런 새끼들은 좆도 아닌게 사냥이나 당할 물소들 주제에 너무 깝치고 온갖 파산에 고문까지해도

전혀 마음안갈쓰레기들 다만 죽일뿐이다 투자금으로 술만처먹고 횡령하고 쓰레기중의 상쓰레기들

정규이탈을 떠나서


전날 룸사롱 간게 눈빛에서도 나타나는 실제사실과 말언행로도


여자들도 눈치깐다 처음엔 와~그러다가 그런 새끼인지 그거 개의치않는 년들만 붙어서 놀아나지

새로운 희생자나 세뇌로 바뀐 빠순이들이나 속은빠순이


자기를 사냥한다는걸 안다 감정본능체계로

가까이서 보니 씨발 자기도 모르게 인간감정이란건 진화찌꺼기


야구장 양아치들아 니들은 그런 응원가를 즐길 자격이 없다


갑자기 누가 그런 일반적 비호감으로 아나저년 졸라 싫어

그러면서 떨어지는 미개한 분위기 이해못하는 운동선수의 TV광고


원래 인생을 다 놔버리면 그런 게 보이는데 아직 그런게 보이지 않는다 아직까지 통제하고 있다는

그 여자가 양아치인척하나


때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삶의 사는자세가 연기인가? 연출인가

계획적으로 양아치로 보이게 하려는 그런 느낌 인상 본능인식필링등


의사가 되고싶어도 공부를 못해서 못되는 그런 경우도 많다.재수없기만 한게 아니라

그런데 재수없는 그런 인식으로 좌절된 진화심리학적 심리의 도태?그날 시험보러 못갔던 눈총이무서워

작은 지각에도 좌절하게 되는 약한 내면 그간의 트라우마 파괴될때로 망칠때로 망가진 마음과

소리없이 죽어가는 한명의 도태자의 1인


붙을거란 확신도없었고 순천의


실제로 학교일진들이 연예인 일진 같지 않다 일진이미지 그러므로 더 띠꺼울 수도 저새끼들 일진아닌데 하고

왜냐면 인맥도 인맥이지만 얼굴패션콘테스트가 아니라 실제현실에선 주먹혈전이 벌어지므로

그렇게 되는 선택의 폭이 그만큼 좁아짐 일진이되거나 짱으로 군림할 수 있는 무조건 논다고 되는게 아니라

보통 그렇게 생긴애들은 싸움은 못하지 얼굴로겁주고 마치 한정된 후보에서 반장뽑아서 그런놈들이

맞다고 인정되는듯이 그런게 현실에서 일어난다 아직까지도


특히 여고같이 남자일진에 대한 임장이 없는 학교에서는 비교적 선호가 자유롭다 심지어 유학생은

모범생남자나-거의 스타일이 그러므로-그런 스타일 선호할 수도 있다 아줌마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특히 자기아버지등 이상형이 잘안바뀌거나 자기아버지가 그렇게 유학도보내주고 그런 집안이

재력이나 가진 그런 것들이 많이 있겠거나,그래 되므로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겠지 왠지 8에적으래서,


부모를 죽이거나 고려장시키고 싶어하는 새끼들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그런 국민참여재판에서 살인이 굳이 3년이라니


트랜스도 예쁘면 말을 안하는데 남자같고 징그러우니까 싫어하는 것일 것이다


전에 너랑 같이 봐야 흥분돼 그렇다고 기분나빴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자기를 어떻게 생각했길래 그러느냐는등의.,


지죽는지도 모르고 그느낌 흥분하다가 죽는


삥뜯기고 맞아죽을때


그런 어리석은 자는 되면 안된다 본능부터 완전철저무장전쟁비기로


도를 다깨닫고 으스대는 세상의 우위의 위치에서 겪었다고 그런 식으로 느끼나 그건 자기만의 생각이고

사실 도의 일부도 못깨달았던 기분 뿐이었던 그사람


진화심리적으로 여기로 다니지 말라고 가래침 뱉는 새끼도 있는 것 같다 재수없다고 띠껍다고 보기싫다고

그냥 외모로 짐승적으로 그게 맞는 건아니니까 더 우월한자가 발르는 것이다.


전에 그런 사람이 있었다. 어떤 하마같은 마른 창녀를 어릴때 그런 학대와 구박등이 있었다고

고모집살고 할머니와 살다가 하여튼 어렸을때부터 힘든 사연이 있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일을해야

되었었다거나 조건만남하고 그러다가 가수데뷔하고 성공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가수를 위해서 성욕이 동기가 되었겠지만 창녀야 너도 살가치가 있단다 그런식으로

밝게 그런 비호감까지도 받아주고 밝게 승화시켜 매력있게 그런 따스한 관계를 만든 사람이 있는데

동기야 성욕이겠지만 어린 마음에 그걸 모르고 감동적으로 봤던 기억이 있다.

음악을 하면서 그게 참 그러긴 했는데 감동코드중의 하나이다 몰입을 한다면

TV가 나오기 전엔 그런거 보고 목숨을 걸거나 생을 걸었겠으나 TV가 출현한 후론 그게

다 사기라는걸 알았다 오히려 TV가 나오기전이 인간적인 세상같았다

통념으로 사는 신이 TV가 출연하길 예측했겠는가 또 신얘기지만 신은 자기가 알던 사람이

세상이 바뀌고 똑같은 사람들도 다르게 자극이나 조건화되리라는 것을 예상했는가?

더 전도가 힘듦에도 그게 공평한 구원의 조건은 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커피마시고 나한테 짜증을 냈던 공무원 새끼가 생각난다 언젠간 반드시


저새끼들 조폭아냐 진짜 조폭을 보고 조폭이 아니라니 조폭이 무엇인지 정의부터

그리고 그런 정의를 절대성을 따질 만큼 중요한 절대적 의미인가

그건 아닐 것이다 단지 필요에 의한 분류일 뿐

상대적으로 계내들을 인정안하고 발른다고 하면 조폭이될 수 있겠으나 그게 조폭이다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새벽 3~4시 쯤에 어떤 두놈새끼가 꿀꿀되는 목소리로 대화하다가

칵한놈이 가래뱉고 한놈이 또뱉아서 카악~~퉤~~~ 그랬더니 그 두새끼가 꿀꿀대고 쳐다보면서

미친 좆밥새끼가 개지랄이네 이런식으로 말해서 오라고 그러니까 우습게 갈구듯이 뭐어쩔건데

그런식으로 와서 호신기로 다 갈겼더니 처맞고 뒹굴은


일부러 카~악~퉤 가 띠꺼워서 칵 센척하려고 뱉는 인간벌레는 패턴이 다 비슷하다 생각하고

그런 띠꺼운점 고치려는 그런 것들이 존나웃기고 개같을 뿐이다 감정없이 해버리는게

정수이자 정석이라고 생각한다 벌레나 개짐승다루듯이


그리고 유흥가에서 첨에 우습게 보다가 개지랄 진상하니까 끝까지 개기다가 자기끼리놀자

아또 싸우기싫은데 술먹고 거덜나는 날도 많았으므로 아예 센놈취급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함


절대우위라고 생각하게 만들지 않겠다 여자벗겨먹으면서


사실 뭘어떻게 하건 상관없는 세상 눈을멀게하건 어쩌건 생존하고 잘누리면 끝 안걸리고 원하는대로


뭐랄까 티안나는 장애자나 마찬가지이다 그런 인간들은


전에 그런 일이있었다. 수학여행을 갔는데 머리카락을 조금만 만져도 스타일 망가진다고 성질을 내던

그런 애가 무서운 형들이 어쭈 머리카락 스타일 어쩐다 죽인다 하면서 머리카락을 떡주므르듯이

만져도 소극적인 저항만 할뿐 말한마디 못하다가 하지마요! 소리를 지르니까 싸대기 맞고

울었던 그런 일들


그리고 또 반대로 생판 처음봤다가 화장실에서 어쭈 머리카락 이새끼봐 죽이네어쩌네 하고

머리카락잡고 들었다가 희희덕거리고 옆친구한테 막 원숭이 웃음거리 만들었다가 멱살잡히고

친구들까지 와서 찾아다녔던 그런 일들


애초에 그런 우스운 막해도 되는 사람으로 보이지도 말아야 하지만은 그런 일당해도 바로

갈기고 처신했으면 그러진 않았을텐데 개꼴당하거나 매장당하거나 하는 여친있어도 잘그러고

문제는 전투력과 쪽수전쟁력일텐데


경찰서에서도 해결안해줌 증거있냐고 그러고 경찰서 밖에서 어차피 또싸울거 개같이 해결해버리지

발라버리고 무기항상지참목숨과같이하고 치명타도 백마리든 수백마리든


DJ입장에서 도대체 파티플래너라는 새끼들은 뭐하는 새끼들인지 모르겠다 중간에서 돈먹는

새끼들 같고 하는 것도 없이 이미 집객다되는 번화가 클럽에서 돈으로 빌려서 Dj부르고

스텝 벽보붙여서 돈 버는 개새끼들

DJ입장에선 파티주최하기가 껌보다도 쉬운데


너무 터무니 없으니까 왜 비싸나 보자고


그 10살때 놀러갔다온게 종아리 맞을 일이었나 개같다 정신차려보니 긍정적/부정적


여자를 지킬려면 목숨걸고 싸워 그런게 멋있다는데


사람마다 인터넷 세상접촉 회로 두뇌인식구성등 차이가 있어서 오타쿠라는 것에도

거부감없는 인식을 못할 수 있어도 인식을 해도 그러는 사람도 있다

오타쿠라는 인식자체가 없거나 있어도 그런 의미에 그다지 영향받지 않고

좋으면 좋은것이라는 유전적 심리인식적판단 아버지닮건 평소긍정적이상형이미지

그런류이건 그런여자가 있었다 일부러가아니라 진짜로 결혼연애까지


그개새끼 나이트같이 다니는 친구만 찾음 남자여자안가리고 따먹고 그런새끼가 격투기 관장


그렇게 살진 말아야지 난 찾을 진짜 행복이 있으니까 그런걸 못누리니까 그렇게 되었을지도 뭐가 행복이겠냐

미친새끼 신변잡기 술처먹는 짐승벌레새끼야 아무리 추구하는게 다르다그래도 그건 필링이아니지 좆같은

조잡한 인생 원숭이 개병신 배달새끼 짱깨배달


그렇게 살아도 되는구나 세뇌당하지 않길 그걸 보고배우고xxxxx


나와의 첫사랑


비오는날 갑자기 생각난다.....나와 같은 히키코모리였던......


나의 삼십년 동안 나는 철저히 외톨이 인생이었다...기나긴 터널을 지나서 암흑만 있는 것 같던.......

그러다가 대학원에서 만난 그녀... 혼자 연구실 책상 앞에서 외롭게,..아무런 주변 사람없이 혼자

스포이드로 시험관에 염료를 떨어뜨리고 있던.....

무테 안경에 하얀 얼굴... 첫눈에 반해버렸다... 논문을 빌미로 얘기하면서 친해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저녁을 먹게 된... 너무도 서툴러서... 밥이 입에들어가지 않았다...나는 차가 없다...

걸어서 연구실로 다시 돌아왔다... 밤... 형광등...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껴안아 버릴듯이 팔을 연구실 책상에

대었다.... 그녀는 놀랜 눈치였다... 니같은 모범생이 그럴리가 없다고...... 그리고 친하게되였다......

같이다녔다...꿈만 같았다... 그러다가 비오는날 어느날... 나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어....청천벽력......

충격을 먹어서 그냥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다시 연구실로 갔다 미친정신으로......

널껴안고 벗겨버렸다.... 미안해... 아내가 되고 싶었는데... 너와 같이 평생 껴안고 살고 싶었는데......

미칠 것 같다.....

티없는 무테안경테... 처음알았던 공부만하던 너에 순수하던 논문쓰던 너만에 하얀 가운...공부만하던 공책...

미니스커트도 못입었었던,

순진했던 티한점없던 그녀의 미칠듯한 그날의 하얀너의 살결....... .......... 난 똑똑히 기억해 아직도 내맘속엔...

내인생 처음의 그런 일들,,.......

그녀는 나를 신고하지 않았다.....그러나... 남친이 알게되어 신고를 하였다......

그녀는 취하를 해주었다..... 미안하다고... (내가 미안하다고 했어야 했는데..... 미안해 소영아 남자가 너무 미웠어...)

너무나도 닮았었던 우리... 안경을 끼고 소극적이고 소심하고 평생 친구도, 외롭게 생물학교과서가 유일한 우리 왕따둘

친구였던 우리......처음사귄 그 여자애... 둘이는 모든걸 다주고서 헤어지게 되었다...... 너무나도 닮았었던...우리

둘이... 외로운 곳에 유일한 친구... 왕따...였던.... 텅빈 실험실 공간 아무도 없던 건조한 삭막했던 메마른 세상에...

다시 소영이가 생각난다.

비가 올때는... 그날 연구실 형광등의 미칠듯한 추억...샬레와 스포이드, 시험관...그리고 우리의 그날의

추억들을... 도서관에서의 행복들을........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있는....그여자를....... 품에안겨있는 미칠듯한,...평생.,...... 숨이막힐듯,.......


미칠것 같다......그날의 추억........크게 숨을 들이마쉰다...그리고 불러본다 소영아... 양소영...너무나 외로웠던......

우리 둘이 단둘이 그때의 외로웠던 세상속에 우리둘만의 아무도 신경안썼던 고립된 외로웠던 숨막혔던 지난날의 마음껏 못해줬던 그것밖에 못해줬던 외로웠던 우리 둘이 실험실의 추억........

미칠것같다...오늘날은.......비맡으면서......SY 사랑한다 소영아 남에아내가된너에게...사랑한다고

다시한번 평생 늙어서 할아버지 되기전에...미안하다 SY소영아...내인생에 유일한 친구둘이,....나의 추억,...........



너를 위한 고문도구야...그러고 목마를 해서 칼질로 거시기를 쑤셨던 중세의 마녀사냥 이야기...개새끼들

신부종교인이 권력을 잡으면 어째되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역사


사채때문에 고어본다지 찍었다는 이야기


예전에 전학갔던 학교에서 흰수염 흰머리위엄 강한 교장 그러고 자네 사람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는데 주눅이 들어서 다들 말을 들었던 그런게 심리가 아닌가 싶다 현장심리


추억을 떠올리고 파괴한다고 하며 섹스하던 그런 영상물 그런 심리 인간 변태쾌락심리가 아닐까 XXX


등록금보다도 거리예절이 시급한 한국거리



왠만하면 실명은 많이들 안돌아다니게 하는게 좋다 그때와 같은 어린 평화시대 절대적 현실의 이어지는

세계가 아니라면 영화심이 높은 요즘 이미지대로 다걸고 마케팅원리로 시비하므로 이름은 정말로 친한

절대가족같은 영혼의 친구 마음터놓는 몇몇에게만 공개하는게 낫다 가명쓰고 닉네임으로사용해서


배신을 겪어본 나로써는 절대 그러지 않는


보통 짱하고 친한 인간이 일진이된다 그건 정치하고도 마찬가지 아닌가 말은 안해도 암묵적인 생물진화룰


찌질하게 보는 그런 눈빛에 그런 행동발동되었을 수도 있다 일련의 그런걸로 판단 짜증낸다는 식으로

강해지고 일시적으로 정신이 그런 세상친구교류로 친구가 부추기고 그런 활성되게 들끓게 나가게


친구없이 아저씨들하고 놀았던 서연 예의바른척


혹은 친구있었던 잘나가는



그런 인격적인 그런것도 꼴리고 그냥 도구 장난감도 그러나 정서적인 감흥은 필링정서는


동네에서 그런 장사나 하는 그런 인간들 인생을 보고 절대 인생 저렇게는 살지말아야 겠다

공무원이나 그런 인생 너무 하잘것없어서 인생 살것 대단하게 살아봐야지 하는데 정말 건달은

뜬구름 날파리같고 너무 뜬 그러므로 적당히 안정적인 기반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젊은날의 추억 그런 나도 그런 젊은날이 있었지 하는 사실 그게정수 젊은 날의 추억이

그게 상실되면 불행한 안사는게 나은 그런인생


처음엔 몰랐는데 저음질노래는 음파의 겹침으로 상당히 느끼하게 들린다 누런때낀듯이

그게 더 나은느낌일 수도 있으나



먼저 시비건 새끼가 잘못이라고 그렇게 우겨대던 그 평범한 좆같은 잉여새끼

그렇담 그걸 그대로 적용해서 그새끼를 먼저 죽여야지


오래세뇌피해된 열등감


아예그렇게 생긴새끼는 막하는구나


하던대로 꽉차있는 같이갈뿐이고 이기면끝인난타전 이사실도 모르고 막하는 병신 당해야 깨닫는


저번 그 커플&부부에 대한 해석.

여자가 학창시절 모범생이었는데 그렇게 형성된정신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젊음을 찾으려하며

일어난 섹시의상등 그런 흥분즐기는 시선이나 성형한 것도 자랑하고 싶는등 과도한 자신감

성형이후에 살빼고 그러다가 그러나 아직까지 막장은 안되서 정신이 여전히 형성된 보수적인

그런걸로 형성되어 그런 남자와 결혼하게 된


늦바람날 수도 혹은 문어다리 관리 시작이나 방법이나 길만 알면 클럽자꾸다니고

유흥으로 어떤 무리그룹등 체험시작이되면 겉잡을 수 없이 여행하겠지 악의 소굴로 하루 수십건 싸움나는

그동네에서 강한남친찾고


친구에게 동의구하는 자기이상하냐고 친구는 놀고 자기헌팅하는 연예인 같이 대하고 전투력높일

진화본능적 필요로 그러고 참고난이많겠다 그렇게 유대해도 불안해서 근본이


섹시하다섹시하다 하니까 정체성모르고 섹시하려고 노력


여자도 기빠지고 화장잘안된날 가래뱉고 그런다 한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그런걸 보면

그러나 그런 여자는 다른 날엔 번호따이고 다른날엔 가래뱉기고 이런 세상에서 다수의 대중을 과연

사람으로 볼 수 있을까?


원래 미운놈들중에 제일 기억남고 튀는애가 제일 극렬한 분노가 집중되는 법이다 부당하지 불합리하고


모범생인데 걸레가 됐네 이남자저남자 다얽혀서


여자의 짜내는 듯한 표정이 섹스하는걸 연상시켜서 더꼴리는 그런 저차원적인 짐승수준의 뇌 그래서

인도주의 아니면 안된다 자기통제하는 언제패고 언제 그따구 대접받을지모르는 양아치 세계의 뇌


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읽지못하고 그런 본능성을 단지 진심이고 추억을 줬다는 그런것에 착각적으로

속아서 울고 그러는


그리고 그런 사람성을 보고 조작하려는 새끼도 마음을 바꿨다는 사람이구나 양쪽다 코미디

그리고 그런 새끼가 진중함 진심이 없어서 그러는건데 그렇게 애초에 형성된-거의 중고차 딜러나

백화점 판매원은 싸이코 패스,사소한 보복심이 강한데 그걸로 그런걸로 정당성 정치적으로 꾸미려하나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 사람마음으로 정작 진심이 아예없다는 그런 걸로 미심쩍은게 한두개가

아닌 치밀한 촉수는 그걸다 걸러내므로 애초에 생긴게 그렇고 진화심리이므로 그런 새끼 싫으니까

안만나면 된다 무슨 보복당하려고 그런짓하면 온집안 불태우고 부모죽이고 재산물려받을 새끼이다.

유흥하고 마누라에게 애초에 진심없으니까 성격자체가 복수심으로 성공한 새끼이고 돈벌려고


너무 술수쓰니까 자기는 절대안넘어간단 그런 자존심이 있다. 그걸 읽고 그리고 안얽혔으면 문제가

없는데 그런 진심없는 술수들에 낚이니 고난투성이


법이지켜주니까 가래한번 뱉고 시작하지 그런 태도 말하자면 정액받이 남자바리케이트들이 지켜주니까

막해도 된다는 걸레같은 비열한 무리그룹들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다 의리라고 생각하나 공의는 아닌 그러나 개인에게 미치는 정신이 모든 절대적이고

판단기준이 될건데 어차피 잘잘못이 무슨 문제

그리고 그렇게 완벽하게 안해서 일어나는 손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택이라는것 완벽하게 해도 될까말까인데

그런 복잡한 개같은 인생사들


그래서 아예 B가 아닌 A 오더x 신청자 클라이언트가 아닌 서버를 바꾸어서 그냥 쿨하게 털털한 사람끼리

정으로 만나는 것도 새로운 방법


다른 여자들은 다 그런 외모 쓰레기로 보는데 그 여자만은 그런 진심을 알아주고 -사실 밖에선 그다지

사람으로 안보는데-그리고 그 다른 여자들은 금방 외모나 즐길거리때문에 다 달라지는

생각없는 이남자만나고 추레하면 또 다른 남자만나는 식으로

당연히 그런 진심알아주는 여자가 낫고 그런 순진해서 가래 기침등에 민감한 도덕적 감수성 있는

여자들은 잘생긴 외모도 중요하나 그것보다 깔끔함이 더 중요한듯 조합이나 스타일조화조합까지

더러움아닌 깔끔함


현실에서 그렇게 사람을 조종하려는 느낌을 본능으로 너무 잘알게되는


얼굴 인스턴트 도구상품화 즐기는거 아니고 좀사람답다 싶으면 거의 백프로 종교인이다.

인간은 그런 억지로 바꾸는게 없으면 절대로 사람답게 못되는 존재 살면서 느낀다.


그렇게 남들은 다 가볍게 즐기고 끝나는데 혼자만 그렇게 감동 몰입해서 찐따라 하지만 현실공간안에서는

결국엔 인생다살면 그게다 맞은거라고 느낀다 시간만 지나도 왜 좀더못그랬을까 몰입못하고 후회되는


인생에선 그런 사람끼리의 교류가 전부인데 특히 사랑은 그런 고차원적인 생각을 이해못하는 상대방인

남자를 착각하여 사랑한다는건 정말 불행이다 그냥 외모로 싫다고만 보는데 종교인과 속세인은

여러모로 절대 맺어지지 못하는 진짜행복,추억과 즐기고 따먹는의 대결인듯 속세인은 정말 하고싶어도

못하는 그런 진실된 사랑과 진심 청정반응이 아닐까 본다-반응이란것도 진화심리가 거부하는 단어중의

하나이나 계산적이고 의식된


그냥 통합되지 못한 뇌반응으로 반응해버렸는데 씨발 이게 아니네...그런 너무 심각한 상황된


나아니겠지~ 즐기는거니까


그럼에도 끝까지 얼굴보고 판단한 미친년~ 이러고 보는 타인과 그런게 한공간 한시에 다 일어나는

인간세상의 불합리성

복잡성과 말하자면 감동적인 커플옆에서 똥싸고 웃는 그런 세상근본자체의 불합리성

그런식으로 조합시켜나타나게 만들어낸 법칙과 동시성때문에 동시에 그런데서 일어나게 만드는 불합리성

거기다가 자기일 아니고 성분적으로 질투심 나서 자기일 아니라고 그냥 외면하고 갈구는 일반 다른인간들-

그걸 그런 불합리한 사람아닌걸로 보이는걸 극복하려고 진화심리적으로 감정이입성을 발달시켰는지 모르나

그런 감정이입의 진실성 부족으로(외모나 형질이 관여하는 반은 진화심리,반은 진실도덕 감동이니

될턱이 없지 그런 모순성으로 제대로 작동안하는)억지로 사람성으로 진실도덕쪽에 의지로 바꾸어야

감동이 나는 그런 체계이므로 진화가 못해낸걸 사람의 의지-종교성,도덕형성-로 극복해야만

사람이 나오는 신은 없고 참 여러모로 허접한 세상이다. 최대한 극복해서 사람답게 누리고 죽어야지

정말 70이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는 어릴땐 마냥 추억으로 좋았지만 살다보니 이게 뭐야?

완전히 격리된 어릴때의 방안과 동네가 차라리 좋았던 역으로 아이러니하게 그런 생각없음때문에

살면서 고난을 많이 겪게 되었지만 어제의 무기가 오늘의 흉기가 된

피해자와 승리자가 있고 이런 불합리성을 극복하려고 사람은 격리라는 방법을 택했고

진심어린 사람끼리 시공간적으로 모여사는 법을 택했나보다.


동시에 그런데 존재하게 된 인과가 문제이고 그런 조합들이 상반된 형성을 거쳐 그자리에 같이

모인다는 것 자체가 문제 사람인것과 사람아닌것과 조종하는 인간과 진심어린 인간이

그런 불합리성 그걸 극복하라고 사람이란 과제를 준것이 아니라 단지 그냥 불합리하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사회적인 기준으로 뭘성취하면 사람이 아니라 인성으로 다져져야 사람인걸 추억과 진심이 존재하는

그런걸 다시한번 느낀 경험이었다.


당사자일에는 다긴장 남의일엔 불구경 그런 모순점


얼굴보고 좋아한 남자가 뭔 진심하건 이제넌맛없다 꺼져라 사람보듯안하고 벌레보듯 그래서 양아치가 안되고

14,15살 그정도 부터 그 이하부터 그런 독한성이 나오니 정상가정에서 제대로 길러도 그건 누구 책임인가? 마귀?

생존최적이게 전쟁발전시켜 만들었다는 자연계?


괜히 얼굴보고 얄팍하게 좋아했다가 쑤셕거려 폭탄돌리기가 된


자기들 생활계에선 그런 필링의 룰이 아닌데 기분이 전부인 그걸 진지한 판에서 그게 맞다고 하는거에

굴복못하고 맛버렸다고 그냥 가는


그리고 그 개새끼는 끝까지 외모보고 좋아한년 족치려고 애초에 생긴거 살아와 형성된 부당한 세상과

그런 판사정신의 절묘한 맞물림인데 그걸 누가 탓하랴? 애초에 누구도 잘못은 없으나

다만 잘못인건 진화심리와 부당 세상 DNA 생산구조와 힘의 역학과 도덕심을 판단하는 뇌와

띠꺼움을 판단하는 각자의 진화심리일 뿐이다 어차피 인간사라지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

그냥 진화심리인데 그렇게 형성된게 잘못이지 뭐그렇게 형성안되도 알바아닐것.


그런 각자의 두사람만 몰입하면 진지 눈물날걸 각자 이해관계 없는 사람끼리 한데 모아놓으니 코미디가 되는

각자 일들로 지지고 볶는 일이 한공간에서 일어나니 정말 코미디도 이런게 없는 신은 그런걸 바랬던가?

아니면 만들어서 어떻게 통제하지 못하는 오류나 인간의 장난감성을 보여주려고 그렇게 만들었던가?

보통 심리적으론 한공간에 잘안있으니까


각자 숨어서 그런 짓을 하지


이런 쓰레기들 판을 벗어나고 싶다는 자기가 노는 그런 세계 필링은 그게 아닌데

자기들끼리 처울고 감동받고 그러면 찐따되고 좆도 아닌 나이트 유흥계의 세계


더웃긴건 외모지상주의자도 그런 조건신호로 울고 짜고 그런다는 것.


한마디로 세상은 천부당 만부당 인간은 조건반응 쓰레기 장난감 그걸 겨우 개선해서 사람답게 살아보자고

노력하는 종교인성 추억자들.


참더러운꼴 많이 보고 간다 십여년동안 그런꼴 안보고 그냥 살다가 심리를 깨닫는건 도움이 많이 되었으나

전에 왕따당할땐 왜 왕따당하나? 모르고 괴로워만 했지만 그런 전략전술 심리를 깨닫고 나서는 역공격

궤멸 포위 고립시키는 것도 가능했었고 진작 깨달았다면 인생은 안망가졌을텐데. 똑같은 것도

음식만드는데 쓰느냐 죽이는데 쓰느냐의 차이일듯.


똑같은 것도 더러운 심리라고 욕을 할 수도 있고 부당한 원숭이 심리를 절제 제거할 유용한 도구라고

느낄 수도 있으나 현재로썬 두가지 다


이것조차도 인간에게 존재하는 조건신호라는 순환논리.


인간이 사라지면 모든게 끝이라는.


재수없으면 사람으로도 안보는 그런 삶의 그런 진정한 진심들이 주도하니까 진짜 리얼 현실감 팍팍

진중한 삶의 진실진정적 측면


그런 부당한 외모조롱 시선폭력만 없었어도 잘만나갔을텐데


거기에 매여서 못나가는


코끼리목줄매인


보통 사람이 충동억제 못하는 기제는 이렇다-살다보니까 다 늙었고 참을 이유없네?


살면서 얻은 전투력있는 새끼들끼리 만나면 더 흉폭해지는 걸레판이 된다.


도덕도 명분도 개씨발 개좆인


쌓인것도 풀리면서


자기가 우는게 바보가 아닌 다우는 그러나 심리를 안사람눈에는 조작된 현실의 삶이고

그걸 모르는 자들이 진심이라고 믿으니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나오는 것인데 그런 삶의 인간뇌의

모순성을 모르고 조건반응하는 자들이 잘못인가 그걸 다 알고 안우는 자가 잘못인가?

아마 전자는 참여자,꼭두각시 들일 것이고 후자는 통제자, 관리자일 것이다.


그걸 아는 사람과 같이 생활하다가 보니까 싸이코패스가 되어 버린, 세상을 밝히 보여주니까

그리고 마치 여자의 눈매와 콧수염이 동시에 존재하는 재수없음 같이


그걸 기계적으로 인식하면 기계적으로 보이고 진심으로 인식하면 진심으로 보인다 그런 차이

그러나 어느 정신이든 유리한게 나은 어쨌건 살아야 하고 어쨌건 추억 행복해야 하니까

마구니들의 지옥을 경험해본 나로써는 더 절실해진다 늙어가는 입장에서


절대적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만들어 교묘히 속이다가 걸린 마치 명품의 YKK같은 일들이다.

혹은 뒤집어 생각하여 관례상 하던걸 속였다고 생각하는 인식의 잘못일 수도.


그러나 모순은 절대적으로 분명히 존재하고 절제할 부분 처럼 어쩔 수 없는 사실인건 명확하다.


진짜 목숨을 배려해서 문닫아준 진심


그러나 또 다른것으로 다른 진심이 나는 모순 정상인들도


마치 슬픈 일 보다가 바로 옆에서 웃고 떠드는 그런 걸보고 웃는 일같이 그런 속성의 느낌의

본질이같은 매한가지의


전에 만났던 사람중에 지나친 다행감이 오히려 공포를 불러일으키던 사람이 있었다

강하고 그런것과 합쳐져서 무조건 강하고 왜저렇게 모든걸 다평정한 지존의 느낌으로 고대중세 왕의악마

그런 심리현상현찰수표심리현세세계처럼


뭔가있구나 뭘가지고있구나 하는 신호 단지 그것뿐인데 환각제나 약물약품도움이라도

느껴지기에 그럴뿐이다 진화심리 심리전의 실체 느껴지고 보이는 인식의 전부 허상의 물거품으로

겁먹고 자살 살인까지하는


애들이 경찰을 싫어하는데 그런식으로 뭐해라 시키면 재수없어하는데 증오폭발

그게 되나? 선천적으로 경찰과 그런새끼들은 원수 공권력 타고난 양아치 길러진 양아치들


기억에 남기지 않기위해 안보는 것일 수 도 있다


건달의 가오 격식때문에 다방년과 매치안시키는걸수도 자격지심에 안놀아줘서 그런 불안감

무의식심리따위 저절로 남자다운-여성성찾기등


불합리성 받아줘야 하는데 그 말을 받지 않아서 썰렁해져서-받으면 웃긴말인데

그 사람에게 가래침뱉는 그런


가래침자체가 부당

관계맺지 말아야 엮이지 말고 짓뭉갤것


연예인지망생중 약간의 변태심리인지 남자건 여자건 빨려는 그런식의 얼굴 남자다움이나 의식이 없어서 그런지

그런 암시에 반응하는지 몰라도


그런 세속적인 쓰레기 대학다니며 개망신 당하는 것보다 그런 성결신령한데 다니며 보호받고 컴플렉스

죽기전에 해결하는게 낫지 그게 꿈인데


상담만 하면 넘어올거 같긴 한데 고민이 많아서 그게 그전에 성질더러울때 안보이려 막하는데

그가능성판단은 때에 따라서


될것인가 말것인가


노력여하 가치가있나 그럴만한


착한 아이컴플렉스로 완전히 자기 놓고 행동으로 막하려고 하는 여자애들이 있는데 그래봤자 알아주지도

않는데 센척 다만 잠깐데리고노는 놀아보이는 남자에게만 좋을뿐 동경의 세계해도 남는건? 하찬은 추억과

안노니만 못한경우가 있다 많이


당시엔 그렇게 인격적으로 생각 그러나 그후에 단지 욕정의 그런 그러나 반면에 인격적으로 간직하는

사랑이 있고 그건 그편이 더 마력이고 인격적으로 안하고 단지 욕정인 그런 경우는 그것밖에 안되기 때문


단지 한두순간의 눈오는날 등이 추억이 되는 일이 많은데 그걸 못누린 나로서는 인생에서 참 많은걸

잃었다


그사람도 시골살아서 그랬었지만 그렇게 생각하자 도시에 첨와본


이전 같으면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려 했었겠으나 양아치정신이 옮겼는지 그냥 요즘은 냉랭하게

고개돌리는 경우가 많다


즐길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여유없어진 일반인간들


자기들은 어떤 도덕도 없이 그냥 여자 벗겨먹으려다가 여자들이 자기 도덕안지키는 식으로

즐기면 자기들이 클럽여자들은 못먹으니까(업소여자는 먹어도) 욕하는 대다수의 남자의

불합리한 심리


자기가 당한걸 어떻게 할 수 없어 남에게 풀기도 하지만 그런 가학적인게 오르가즘 나기에 자기가 당하고

안정감느끼려 남에게 함으로써


철저히 문서쪽에서 보호해보려 했건만 결국엔 그렇게 육체쪽으로 가서 다망치는


착해지려 했지만 꿈을 못이루는 불행한 인생


자기만 아는 세금선생들


정작 일진들은 자기 지키며 살고 가오 왕따들이 온갖 더러운 포르노 산업에 짓이겨지는 불합리성 세상 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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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자꾸 찾아가니까 니가 무슨 능력이 있겠냐 하고 무시하던 일을

국가적으로 치하하고 자꾸 불러서 감시관리하는 국가와 정치가의 비열성


범죄자라고 나오는 걸 보고 많은 걸 느낀 어렸을때부터 왕따와 비난으로 점철된 인생

나같아도 범죄자 하겠다 그런 일반 사회민간인들이 범죄를 안저지르는 이유는

그들은 그런 고난을 겪지 않았기 때문이다 왕따와 길거리 냉대등

부당하게 멀쩡한 사람병신만드는 오랜기간에 걸친 폭력등 외모가 조금다르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보상이 있고 그렇게 되기까지 일말의 햇빛도 못쐬었던 그런 일들이 많다 은둔생활등


그런 범죄를 저지르기 까지 분노가 나고 기술을 익히기까지의 계기도 있었어야 했지만

상상과 망상등 연쇄살인자가 되기까지의 거쳐야 하는 일련의 과정들



사람과 가축의 동일 성을 깨닫는 도의 경지


도축과 도살 살충 인간도축은 모두 한가지 라는걸 깨닫기 까지의 모든 일련의 과정들.



원래 자극적인게 잘팔리는 법이다 흥미있어서 끝까지 가지려는


그런애들도 부하라고 개떼라고 거느리는거 보니 우스워 보이는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존경심이 상실된 상태에서


성격도 안맞고 과거 싸워서


살기각박해지고 세뇌로 죽어도 뭐 개죽음


죽는거 보고 죽고 시체되서 정액범벅되서 죽이면서 그짓하는 벌리고 뒤진거에

흥분느낀다던 그런 개새끼도 있었다 양아치중에


그냥 진화심리라고 생각한다 제도권 페미니즘 재수없듯이 인식못하는 진화심리 거부하는 부자연스런


오히려 그런 본능대로 진화심리 막하는게 폭력적 공포감이 친하고 권위있고 건달들 교분하는

잘못하는듯 술에꼴아서 권력폭력을 그게아닌데


마치 성공한 일진조직 실패한 일진조직들 차이차분처럼


"창녀집안은 보호를 못받아.동생도 창녀야"


들었던 말.


토는 일상에서 융통되는 그런 (인맥이나 전화번호등) 그런걸 쌓아간다고 하고 물은

이색적으로 비일상적이고 그런(예술품,자식,생식,기법방법수법등)

물속의 그런걸 남긴다고 한다. 개념적인 이야기들


그럼 하늘은?


항상 망치는건 마지막에 남자의 성욕때문에 그게 망조이고 진심을 망치고 안나게하는 이유 근본원인

내가 배신당했던 이유는 거진 그런 남성성때문 성욕 쾌락중독


기침등 열이 안받을때가 있는데 완전 사람아닐때 그때 돌아오면서 기분좋을때 완전 사람아닌 새끼가

술처먹고 벨소리에 기침 누가했는지 모르니 나에게 한줄몰라서 그게 희석되어 기분이 그다지 나쁘진 않고

나빴어도 죽이거나 살인충동은 아닌 나에게 안했으니 그런심리 피해가는 타겟x 진화심리 복합이어지는작용


원숭이 보듯? 저차원적이라서 그런지도


그런식으로 하면 진심이 없어서 나중에 추억이 해치거나 혹은 배신하기가 쉽다

마치 첫인상에 서로 불신이나 안좋으면 나중에 그런 일이 아주 많듯이 자기들은 모르지만

그런 심리원리가 상당히 많이 개입 그렇게 되는


자기들도 잘모르게 그런옷입는 그런 어린애들이 많다.


나는 인천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내가 살던

동네에 '에스더 미용실'이 있었다.

거기에 예언을 하는 집사님이 있었는데

갈때마다 '넌 목사가 되야 한다.'고 하셨다.

그런데 엉뚱하게 미술에 관심이 있다가

법대를 들어갔다.

그리고 졸업후 예술의 길을 간다.

반고흐같은 불멸의 화가를 만나고 나서 부터.

그후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어서 결국 직업이 되었다.

믹싱엔지니어가 되고 싶었건만.


고시까페, 클럽 20대를 25살때부터 일년에 한두번 나가고 고시책만 붙들었다.고시만이 전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29이 되는 올해 고시를 포기했다.다른 길을 찾게 되었다.

남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닌 내가 만드는 삶을 살고 싶다.고시가 아니라도 출세할 수 있다.


그러다가 죽은 소식? 세상을 다 못둘러보았는데 평생 가진게 없어도 젊을때 세상을 둘러보고

알고 갈길을 개척하고 싶다.50되어도 평생 검찰청이나 관공서에서 세상을 못둘러 볼텐데.

고시공부했다가 목을 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그러고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과연 목숨을 걸만한 일인가? 어느날 봄날에


건전하게 노는 인간들은 유흥비라는게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지도 모르나 개같이 노는 인간들은

유흥비라는게 절대적이다. 예를들어 옷사는데 30만원이 기본으로 들고 이것 저것 사먹고 여자

사주는데 10만원 가라오케 40만원 클럽룸잡고 20만원 술값 30만원 냄비 못낚아서 밤에 뒤풀이로 룸사롱

300만원 그러면 하루 돈이 500만원 가까이 된다. 10일을 놀면 5천만원이다. 이돈을 어디서

대는가? 그래서 유흥비 관련 범죄가 일어나는 것이다.


사람의 인체로 만든 예술이 최고의 예술? 내장 근육 인체 바구니등


머리를 부숴놓고 섹스를 했다. 는 심리


동생이 군대가서 당해서 복수를 하고 찾아다니며 죽이거나 곤란에 빠뜨렸다는 이야기


첫인상이 그저그래도 잘모르는 상황에서 아주 깔지만 않으면 극악으로 했을때 어얘뭐야 그런식으로

공포심가질수도 있음 과거를 모르니까


잘못생각했구나 따위


뭔가 있어 그러던 진짜 뭔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마치 어릴때 10대때로 돌아간 기분


평소무시당하고 혼자 공황에 있다가 그런 대우 자리 하니까 감동받고 올라왔나보다 무시하고 그러고 있다가

그게 아니고 대단하고 존중할만한 사회적감정 그런 뜨거운 올라오는 감동~~~~



지금 나가면 딱깔이 같어 그간 심리상 그리고 현재 그새끼 정신을 볼때 정신심리 그러나 결국엔 그런 심리전인데

그런쪽으로 생긴게 강한자


누군가 잘해주니 그사람 불쌍 대우받는구나 뜨껍게 올라오는 그런게 존재


이미지 만드는 것의 일부 개와 사자와 인간과 악어 아나콘다의 줄다리기


명분인식하게 만듬


주의깊는 신호가 나면 당연히 쳐다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상징이 있다 같은편 개는 안죽이고 적인개만 죽이는


이미 눈빛은 그개가 아니라는걸 다알고 있다


우리의 추억을 위해서 추억이 되기위해서 하는거지 초점은 내면은 나를 보호 자기보호 개갖고 무기갖는

행복한 우리의 추억을 위해서


말초보다 더좋은 전체적인 추억날라가는 그런걸 위해서 행복추억 한번뿐인 20년


진짜 그런 마음에서만 할 수 있는 의식못한 그런게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런 상황에서 정말 그렇게 하는게


맞는 것


전체 그렇게 당연히 헤어졌다 친해지는 것도 자연스러울 수 있는데 굳이 그걸 파서 연락안하고 그런판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는데 처세상완전틀린것이다 의식도안한사람태반인데 그런 인간관계홍수속에서 자연히

당연한 취사선택 그런식으로 다들 살고 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같은처지 비슷한처지심리상황

그런인생

꼭 매일한다고 각별한 사이가 되는건 아님

남는 이미지 인상잔ㅅ,.이중요하지


자기몸을 소중히 여기는게 보여서


자세, 미묘기색등에서으로


<진화심리 하위 cub 정리-XX)

아는 사람나오면 친근하거나 불쌍하거나 여러심리


중요한 선택에 자기가 인상깊게 봤던 주요 다른 사례 그런 게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음 경험상-이를테면

연예인이나 다른 친구가 그런 외모임에도 결혼했다 그런 사진이나 사례를 접하고 보고 나름 자기주관을 굳히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도 그런 비슷한 선택을 하는 그런데 그 친구가 결정적 역할을 하는 그런 경우가 있다.


심심하고 + 돈많다 그러면 보통은 뻔한 철저 종교심으로만 되살리는 이성강하게하는 이유들이나 성공욕구

성공저해등


클럽에서도 업소년업소년 그러다니 그런게 자기들 위신깎아먹는다는 사실도 모르는지(업소년이 제일 예쁘다고)


클럽의 자존심이라는게 없다는게 술먹는 분위기용으로 음악이 양념이었으나 사람만나고 발정나는 육욕

순수한 감상자들이나 음악추구도 물론 존재하긴하나 대다수 다수결의 판도로 수입이란 보상으로

그렇게 짐승판도 다수 육욕쪽으로 들어주는것일터


어정쩡한걸 명분삼고 그 벙찐갭틈을 삼아 저지르는


거절못하게XXX


조합상 허술해도 매력인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다

최대한 바꿨으나 최후에 남는 그런 본질기질느낌때문에 싫어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개선은 하나

자기 선천매력 끌림 포인팅메버스 기질은 유지하는게 좋을 수도


주로입주변 그런쪽 코등에남아있는 더러운 똥꾸멍 같은


일말의 행복 학교다니는것 까지 포기하게 만드는 잔인함 그런 나라에선 다니지 말아야지?

이게 평균이된 현실 비정상이 정상 정상이 비정상 과거 10년전에도 했던말을 그대로 신자유주의때부터 너무심해진


자길공격하지말란신호 진화심리적으로 아이스크림등 그런 여자만 존중

개같은 쓰레기 세상XX


동물이지 짐승이야 그냥


뭔가 있다는듯 의미있다는듯이 보는 그런 눈빛


진지하게 심각하게


인정해준다 그런 처세의 간접적인 느낌이 날때도 호감이나


처세에 더 비중있으므로 진화심리와 연결하여 하지 않음


------


사실 기분이 떴다고 거기 가서도 그런건 아니고

가기전 기분이 안좋았다고 추억이 안되는 것도 아니다

추억은 기분나쁜 것도 추억이 되고(불쾌아닌) 그건 어쩌면 같이간 사람들 때문인지도 모른다.


혹은 나나 다른 정신적인 그런 이유 ~~~들


성생활도 받아들이기나름 배울존경 혹은 저주혐오


길거리 여자보듯이


명분,


두뇌(작용)반응


결혼 생각하고 쟤도 결혼해야 한다 불쌍등 혹은 혼자만 타자치고 있는게 불쌍 어떤[   ]심리


일진은 이런거 쓰지않는다 이런문자범생이 허접한거


그새끼가 쓴것도 쓰지 않는다 재수없어서 그냥싫어서 그새끼 정신보는것같고 따라하고 같이가기 싫다-그게 오히려

행운 비슷한 애들끼리 모이니까 같은 비슷한 심리--


그런 머리많이 쓰는 그런 지적인 그런애들이 모인 포털이 있다 분위기이미지상


아파트 자이도 그런 순수한 여자 여인이미지 기획한 개발기획서에 네이밍 그런게 존재 그런 지지층 끌어모으려는

의도적인 기획 마켓


그냥 자기가 그렇게 해보면 안다 그것이 2류같고 왠지 live 어쩌고는 2류에 범생이 온전히 사는 그런 기분

별로 제일잘안나가는 지금트렌드에 그런기분나서 혹은 그렇게 약속해서 할 수 있지만 굳이 그런 찌질이

기분나는 우스운걸 할 필요가 있을까 화상채팅연상 xx


세보이는게 낫지 뭐든지


그런데엔 그런게 안어울려 그런 초록에는 그런 센척하는 재수없고 쫄지도 않을뿐더러 대우받고

거기서 쫄게만드는 그런게 존재 인기얻고 대우받는 인간관계 그게 핵심이고 포인트아닌가 대외이미지

은막 마법구축하는


목적상실말아야함 항상 개념그것붙잡으면대승필살


회사원 싫어해

그런필 분위기~~~그런 ㅊ향


술먹고 정신없는 상태에서 잠결에 회원탈퇴를 하고

혹은 중요한 결제서류에 싸인을 했다는 그런 얘기들을 들었다.


그런걸 볼때 제일 중요한건 아마도 자기차리는게 중요한듯 늙기전에, 죽기전에 늙어도 의미없고

죽어도


그리고 그런걸 잘따져서 해야한다 그런식으로 유명해서 경찰짭새새끼들 표적이거나

혹은 나중에 그 닉네임 트레이드 못쓰는 수도 있으니까


저울질과 무한매상


마보다 매가 나은 이유는 나의 형질 독선적인 극복 현재상황 최적 엘레메트 111---Orous 때문이다


(뭔말인지 알았다면 넌당신은 신)



거기에 필살지존은 나대는 띠꺼운 거슬리는 이미지 초록색 그런것이고 거기에 지존필살은 약한 것이므로

코드 핀트가 맞지 않고 맞는 모형새가 아니다.


거기에 지존필살이 인기 인간관계 행복추억식으로 맞고 OO 거기에는 필살지존이 드라마틱하고 추억을 주는 OK이다.


무리들이 있다.


건달+시골다방년 조합

혹은 양아치+ 쎈여자양아치 등 무리 조합

그런것들이 어떤게 더 강하냐 상황마다 다르나 마치 악어떼와 사자떼의 차이 하이에나떼나

그런 장단점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보통 현실적으로 제일센건 조폭이다 (조폭+룸사롱조합) 양아치떼도 못이기는


똑같이 양아치짓을 했을때 와꾸가 나오고 더 8등신 뭐그런게 전투적으로 강한 것만 있으면 언뜻

드라마틱하고 나아보이나 그건 노는 그런쪽에서 그렇고 오히려 드라마나 영화역할처럼 그런 강한이미지,

그런 꽃미남 양아치는 못하는 그런 영역의 그런게 있고 그건 이미지나 관상나와야

그리고 똑같은 스타일했을때 발리는 그런 새끼가 존재하나 똑같은 스타일했을때 자기밖에 못하는 그런

이미지도있다-교주등


그리고 그때만 통하는게 아니라 지금도 통한다는 건재한다는 그런걸 표시하기 위해 일부러 먹힌다면

사이즈나오면 현재유행으로 가서 발르는 것도 있다 현재현역사이 통하는 트렌드 그런필링 스타일로


어떠냐 지금도 통하지 뭐그런 이게 표준이다 이게 개념이다 하는


개성영역짓기 잘하면 얼굴좀 크거나 좀 이상해도 이해 먹히는


유난히 전쟁식으로 잘생각하는 타고난 형질도 존재


얼굴에 행복이라고 써있는


그런 양아치 노는모텔하고 다른 그런 긴장감 그런 냄새하고 다른 편안한 그런 행복도있다

정상으로 결혼해서 처음으로까는 그런 아슬아슬한


걸레나 그런게 아닌 사귀다가 그러는게 아니고


정신적인 마음적인


다른 주파수나 행복인 것 같고,


그런식으로 주파수 셋팅되서 비교효과 대조효과 더 좋을 수도 짜증날 수도 나쁠수도

오히려 더 질리는건 저자극이 아닐까


교묘한 세뇌 그게 더 낫다고


연립주택이나 빌라는 여러모로 좋지 않은듯

윗층뛴다고 올라오고 싸움나질 않나 아랫집불나서 윗집 다 피해보지 않나 등등

부부싸움하다가 칼부림내는 새끼가 계단에서 매일 담배피고

자기영역주장하며 그러고 갈구고 있고

제2의 그런 가족과 한집에서 사는 것 같이


인상이란게 아주 중요한 것 같다 인간관계에선 어떻게 느낌이 오느냐에 따라 반응하고 그태도나

맺히는게 완전히 틀려지는데


똑같이 그런 마음과 정신을 가져도 그걸 표현해도 생긴거와 맞지 않으면 고립되거나 재수없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생김새와 일치하여 그런걸 가지는걸 연습해야 하고 그런 느낌이 나도록 생김새 자체를

바꾸어야 하는데 운동해서 젊어진다든지 마음얼굴신체적으로 오래 연습한다든지 하면 상당수

많이 바꿀 수가 있고 그런 합치점을 내어 잘할 수가 있다.


그런데 가끔 그런 표정이나 그런것만 봐주고 생긴건 그런데 마음이 그렇다든지 그래서

좋게봐주고 동정이나 연민까지 느끼는 그런 사람도 있고 특히 자기가 어떤 아는 사람닮았다든지

누구생각난다든지 그래서 잘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굳이 그사람과 같아질 필요는 없고

그사람의 다른 버전처럼 잘하는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그런식으로 연애친구도 사귀고 결혼까지한다.


살아온 경험일들상


자기들에게도 상냥하게 잘해주고 줄것같은 아이돌을 원한다


왜릏게 사람답나 했더니 행복하고 그지방동네 큰교회 그런것들 때문이었음

반이상이 교인되서 주도하는


충청도 양반기운이 누르기도 하고


자기가 상처공격받을까봐 무의식으로 안보이고 숨는심리 자면서도 자기도모르게


그렇게 공포감을 주면서 심경도 불안하게 하는 그런걸 동시에 다 잡고있는


그렇게 심경불안하고 삭막하게 만드는 무대연출x 인도주의 휴머니즘 끌어내야 사실 인간이 뭐가 되든

행복하고 추억하면 그만아닌가


어차피 그렇게 생긴 진화심리 돌연변이체


끌리거나 마약쾌락은 다르나


그런쪽이 좋은듯


딱보면 드러운지 아닌지 딱나오는 정말 평소 자기관리 안한것 모든게 완벽한게 아니듯이 현실세상은


아니 그걸 감금되서 끌려다녔다고 표현하나 남자 입장에선 좋게 구경시켜줄라고 그랬을텐데 정말 여자도 문제가 많아 내가 겪어보니까 여자도 너무 주관적인게 있는듯 자기가 싫으면 쓰레기 파탄자이고 자기가 좋으면 로맨스이고 불륜아닌 사랑인가


원래 데이트는 하루종일 하잖아요? 밥먹고 놀이동산 갔다오면 금방 하루종일 이던데


그럼 홀애비로 늙으시든지요.-_-;;


20대까진 놀아서 괜찬은데 늙으면 막장대책없죠..-_-;;


리엑션을 안해준다고 띠껍다고 하던년 강한놈은 괜찬고 그런 새끼는 안되고



여자들이 왜 소설속 남주를 좋아하는지 알아?
소설속 남주는 무슨 일이있더라도 그 끝내 무조건 그 여자야.

잠시 혼란스럽고 갈팡질팡 하지만
그래도 무조건 자기를 기다려 주는 그 여자에게로 다시 돌아가.

그치만 그런 너네들은 '소설속 남주?웃기고있네'
라는 식으로 너넨 손가락질과 비웃기 마련이지.

너흰 버려진 우리 여자들의 마음을 몰라.
'그래도..혹시 모르니깐'이라는 지푸라기 하나를 짚는 마음으로

너희를 하염없이 기다리는게 여자야.
매일 갔던곳,매일 주고받던 문자,추억 들을 다 생각하면서

다시 돌아올거란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버텨가.
그런 여자를 버려선 안되.

여자들은 심심풀이로 가지고 놀다가 재미없으면 버리는
그런 하찮은 존재가 아니라고,

여자가 존재하지 않으면 남자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아.
소중히 여겨줘.너네 옆에 있는 여자들을.


그개새끼는 자기가 먼저 노리면서 띠껍게 인사안받고 그후에 날보고 재수없다는 듯이 하고 가래도뱉고

그래서 큰일날뻔했는데 산행중에 다른 사람들이 다 내가 잘못했다는듯 먼저 인사안해서 그런걸로

명분을 붙였으나 사실 인사를 했는데 안받은건 그쪽이였다. 미개한 인간 병신들


학기초에 그러다가 센척 일진되고 무리지어 강한척 그래서 폭력행사 등 생김새도 외모중요 XXXX


니가 착하다는걸 보여봐 준다는걸 보여봐 등 그런심리 섹시하고 놀것같아 상처심리등과 혼합되어

자기들끼리만 즐길것같아안그러다가 그게아니라는걸알았을때 어쩌면 흥행무대예술의 오타쿠팬 심리법칙이란 참그런식으로

폴려버리는


인도주의 적인 판에서 그러면 당연히 그러지 그런 연민동정있는


그렇게 생긴애는 그럴것같아 재수없다고 이유없이 갈구고 실제그러진않는데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었다



뭐랄까 못생긴게 걸레면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는 남자가 많다.

그러나 남자는 못생기면 걸레라도 되야 한다.

아니면 자기캐릭터 있든지 남자와 여자의 인식차이 여자도 단순인식 육체적인식,

남자도 고차원 인식 가능하나

전반적인 이미지등


내가 이런데 나에게 착하다고 잘대해주는게 부담되었다


나는 사람들이 겁을먹다가 갑자기 겁이없어져서 오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쇼를 한것이냐고 묻는다.

그런데 쇼가 아니라 나는 사고중심으로 살기때문에

겁을먹어야되는모습을보여야할 상황에서는 진짜 겁을 먹고

싸워야될상황에선 겁이 필요없으므로 안내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가장 이해못하는것은 내 생김새가 자주 바뀌는것

나는 얼굴느낌이 달라져서

다른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할때가 많다.


난 교회라는 곳을 오기전에 교회는 특별한 곳이겠지, 세상과 다르겠지 세상과는 다른 세계이겠지 하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전도를 한 그 사람이 천국, 신, 사후세계 같은 만화에나 나올법한 일들이 현실이라고 말해주었으니까요.

처음엔 새로웠습니다.

그런데 얼마후에 교회도 그런 세계는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알고도 악을 저지르지만 교회 사람들은 모르고 악을 저지르는게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겉보기에 별게없고 초라하니까 무시하는게 당연하다고 하는 것이 세상사람이지만 그냥 왠지 감정적이고 세상적인 기준(돈, 性적인 기분)으로 거부감 든다고 도덕적으로 보이는 이유를 달아 무시하는건 교회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중에는 심지어 직분을 가진 분들도 세상에 속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세상 사람들의 판단 방식으로 그대로 판단을 합니다. 집단으로 모인 곳에는 가식적인 사람들이 어디에나 있습니다. 새신자가 교회라고 믿음만 본다고 믿는 것은 순진한 생각입니다. 반드시 배신을 당하게 됩니다. 믿음만 본다고 하고 속으로 자기가 무시한 생각중에 저 사람은 왜 이렇게 초라해, 매력없어 보여서 싫다, 인상이 나빠서 싫다 이런 생각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저 사람은 염색을 했으니까, 옷을 야하게 입으니까 하고 믿음없어 보이니까 하고 도덕적으로 보이는 이유를 붙여서 싫어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못생겨서 싫다, 인상이 나빠서 싫다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교회 사람들은 성경적으로 한번 더 거치는게 다를뿐 똑같은 인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믿고 교회를 다니지 않기로 했습니다. 세상사람들보단 신성이있지만 성령님이 아닌 인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난 몇 사람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분들은 태어나서 거지같은 세상에서 처음만난 천사들이었습니다.



내 꿈은 우리 동네를 낙원으로 만드는거야..어린애들도 행복할수있는 낙원...

그런데 아마 인류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기 전까진 불가능할거야.....^^


그래서 그냥 빌딩에 회사 만드는거로 정했어...^^


26살 그래픽디자이너

27살,28살 남친 사귀고

남친헤어진 후로

놀고



여자의 로망 날라리 강한 쎈여자 놀면서필요+ 놀면서본 멋진 자극 일진세뇌 단란주점 날라리 여자한테 꿀리고-

짧은 치마 입었는데 띠껍게보고 무시 가래침 .. 그런 일 있음 자기 개성찾는


인도적이고 철학적이고 예술 문학적이고 그래도 순진하고 착하고 왕따거나 친구없던 그런 여자는 분명히

개같이 섹시해지고 날라리나 과시하고 세고 일진이나 창녀가 되어 남자에게 인기있고 주목받고 성적으로 문란한

그런 센 날라리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이 있음 미지의 세계에 대한 게 아직 충족은 안되었고.. 아직 여전히

제도권에 머물러 있고 범생이 딱 적당하게 살고 있는 미지의 세계를 완전히 범해서 인증하지 못한 상황

자기가 일진이라고 제일 세다고 날라리고 놀았고 창녀라고 만천하에 인정받고 과시하고 그런 영화 마약을 느낌

동시에 과거 자기를 버리기 싫은 이중적인 모습

발은 걸쳤지만 처음에 아주 완전 진짜 타락한 양아치는 마음을 줄 수가 없고 자기의 옛모습을 싫어하면서

동시에 간직하고 진짜 개같이 놀고 영화같은 타락한 날라리 양아치 창녀와 퐌타지를 소화시켜줄 개같은 남자

진짜 갈때까지 가고

온갖 음지의 동경했던 그런걸(범죄,살인,폭력,자살따위) 다해보는


근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왜사는지 잘모른다 다만 성공이나 마약같은 것을 즐기고 느끼고 그러고 그러기 위해서 살뿐이다

그게목적


성남


내면의 되고 싶은 모습 내면잠재 멋진 마약


영계-돌아가고싶은마음 20대초반으로돌아가서개같이놀고다해보고싶다


양아치를 동경하고 친하고 싶어함 남자도


믿을 수 있지만 노는 마약을 먹을 수 있는


사귄적도 공무원성이내재되어있는 막가는양아치 보드타는양아치


공무원적으로 노는 하트팸


재력은 그다지 연봉은 높다

사실 많이 소비

외제차

성형등


어려지고싶은욕망 17살


현실과 상상의 괴리 자기는 이미 되었는데 외모는

현실은 공무원하고 노는

아직 이루어지지 못한 환타지

진짜 황홀경을 기분끝장인그날은 있었지만 환타지적인 마약의 절정을 아직 보지 못함

마음약해서 개같이 욕못하고


일진의 세계에 푹젖거나 완전빠삭이나 그들의 소통필이나 그런짓깊숙이는x


모델과 일하고 외모나 자신에 대해서 컴플렉스가 있었음 가끔 매력이라고 느끼긴 했는데 혼자상상예술가과시

그리 원하는 킹카 남자한테 지지는x


친구는 성형이나 바뀌기 전부터 알고 지내고 친하던 친구들


그런 잘노는 친구 마음을 얻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진화했을 수도 있다


꽃미남 잘생긴남자 모델 주인공배우 이런스타일 좋아함


그러나 이걸 이길 수 있는건 그런 딱맞는 환타지를 실현하는 마약이다


창녀,날라리 같이 보이고 싶은 마음

인기녀

성남 길거리 창녀 개같은

룸녀

깨끗하게 안정적으로 제도권적인 스탠생활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런 식으로 개같이 더럽게 놀아보고싶은 욕망 된장녀처럼 보여지고

날라리 같다는말 좋아함-보상을느낌 섹시해지고싶다

늙어가는 피부커버

착한 얼굴 커버-자기의 본모습을 싫어하고 부정하려는 사회에서 까이기도 그러나 자기 상실된 모습을 찾으려는 이중

자기스스로도 혼란스러운 인생 정체성을 찾고싶음


호스트바 유흥 쾌락 그러나 그런걸 실현 못시키거나 드럽거나 속으로 보수적이거나

클럽 별재미x

원나잇 자거나 못해본 컴플렉스의 실현 날라리

가장 강렬한 마약은 환타진 따로 있다


날라리와 놀고싶지만 실상 날라리는 뭔가 이상한걸 느끼고 범생이로 살아왔으니 인맥이 그리 끈끈한 일진이 안되고

특히 남자친구나 좋아하지도 않음

공무원 류가 많이 붙음 친구로

비슷하게 그런 놀고싶은 욕망에 양아치되고싶고 일진놀이하고 싶은 남자들이나 회사사람들떨어져나가고떨어뜨리고 기독교


날라리는 욕하는건줄 알고 잘모르고 가끔 범생이같은 감정 반응 처세 사고방식 생각 행동보여서


눈썹문신 코 턱수술 짙은화장


슬플땐 더짙게 화장을 한다


술수나 철학등 인생에 관한 그런식 많이 이해하고 있음


성공한 여자도 되고 싶음


나름 철학 예술 문학 인도.적


회사에서 야하고 날라리 그런 애들 흘끔거리거나 대놓고 야걔봤냐 쭉빠졌더라 그런식으로 말하고

회사밑술집에 자주가고 그런 야동같은게 야한 여자 날라리 창녀 은근히 갈구고 남자들이 그런 여자 좋아하는 충격

그리고 노는데서 생존하기엔 범생이,착한건 같은 여자끼리도 많이 갈구고 까인다

그러므로 유흥이나 노는데서 생존하기엔 양아치,날라리 이런게 잘먹히고 생존하기가 좋다


공무원류


과거범생이


핵심은 마약

더쎈마약 인생의 판타지 욕망을 실현 되고싶은 창녀날라리 개같은 인생 드라마 영화


개같이 놀아보고 싶은 욕망 실현


의외로 그런 양아치 개같은 추억이 많지않아서 부끄러움 - 30살다되어서실현 겨우 환타지 얉게


31살에 드디어 실현


늙어가고 자기모습이 사라져가고 언젠가 죽는다 하는 철학적 통찰 문신으로 나타남 강하고 과시 세고


실제로 놀았다 거의 스케쥴풀로


술로 많이 떨어진 마약을 더 자극적으로 본능정서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더 본능적이고 자극적으로


가끔 우울증 인생에 대한 허무 왜사는지 늙기전에 죽고싶은 심리가 있을 수도 있음?


아버지나 부모님에 대한 어떤 나쁜 기억

그남자와 쇼핑몰 홍보 그남자와 쇼핑몰 운영 바사장


의외로 왕따 혼자놀고 친구별로 없음 남자두명 여자 좀

잘놀거나 멋진애와 다니고파 그런지


왕따소외경험 - 이미지메이킹으로 극복


엄한 교육 대뇌 억제 본능욕구 아주 심해서 해외로 집은 가난


성공에 대한 욕구 유전자

하루종일 이성사용 일반인(중하찌질등)만남 TV잘안보고 유흥홍대즉석만남노는적음


이성으로 받는 경향 숨긴곳이 있다


일반 소통 친분 모자람

인맥많음 인맥에 대한욕구


선천적인 성장욕구

꾸며내는 직업


성취와 사기로 꾸며내는 것에 승리도취감 보상


기독교


서태지팬


속에 욕구


보수적


밖에서 오래 생활하다보면 저절로 폐쇄적이되고 그런정신이 되는데 특히 남자들은 그런 생김새가

그냥 하는걸로 자기를 쉽게 대한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특히 평소 가래침 시비 많이 당하고

자기는 실력있는데 이새끼가 나를 우습게 보나? 그런식이 많은듯 조금만 편하게 대해도

자기는 집있고 여자있고 아쉬울거 없다는거지 무시와 깡그리 하거나 폭력으로 보복하는 새끼들

그게 사람인가 짐승인가


그런데서 친구찾지 말고 인도적인 완전 휴머니즘에서 찾아야 그런 거의 공통의 술담배 동물적인

일들이 없다 미친 씨발새끼들 욕한번하면 끝


교회에 그런 생김새들이 모이는 이유가 있다. 무시당하고 도덕,개념찾아오는


일반세상은 무개념, 아노미(무가치성,가치붕괴,가치혼란,.등)이니까


열받는다고 자기를 망치지 말것 상대는 망쳐도 같이 몸담고 있는 자들이나

설령 같이 친한인간도 그런 부족한 점이 있어도 인간 조건반응등 최대한 그러지 말고

해당대상에 정확히 보복타격할것


그런 놈인줄은 몰랐겠지 하긴 그새끼와 친구할때부터 알아봤다 병신새끼야.....하잘것없는 새끼.....


별것아닌새끼라고 인사무시하고 씹고 개새끼...


같이 어울리면 그렇게 안보여도 이유가 있는 것이다...그리고 더 슬픈건 다른 데서 친구찾아도

친구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친구관계에선 호감이 개념인데 그걸모르고 권모술수만 하려하면

당연히 친구안되듯이 호감매력이 생명인데 이미지로 맺어지는 조건반응판이 인간세계 인간관계이다

비슷한애들 끼리끼리 자기들은 잘모르지만,.....후 열뻗친다 열받지 말자 할말끊기고 생각끊어져

내가 비참하고 별것아닌것 같이 보여도...거기에 자극받아 노력하고 성공하려는 새끼들이 있는데

어리석은 일..왜냐하면 어차피 외모이미지보고 무시해서 성공해도 질투하는데 물론 짓이길 수는

있겠지 좌지우지하는 힘을 가지면....인사자리 승진해서 보복하는 일도 많으니까...당사자들은

어쩌겠지만 그건 사실이고 직접 많이 겪은 현실이다....

정치보복, 현실동네보복사건일등등


항상 명분을 붙여 따돌리기 마련이다...무시하고...


자기만 그런 줄아는데 남들도 그런다...명분없이 쟤 그냥싫어~~~ 콩만한 양아치들


연락끊겼는데 연락씹은걸로 알았든지 내가연락하니까 친구라고 한명은 연락하고 한명은 안될 수도 있는거지

씹새끼야


뭔가 비정상적인게 있으면 의심스러운것 저번에 저여자는 왜 다리에 저렇게 근육이 많지?몸은 날씬한데

알고보니 헬스도 헬스지만 많이 돌아다니고 놀았던


택시타고 차타고 다닐수도 있겠으나


전에 그냥 과외안해준다고 전달했는데 무시하는줄알고 개같이 굴었던 그아줌마

자격지심...인간관계는 그런식으로들 많이 돌아간다 비합리적 비인간성으로...전라도 아줌마였는데

사람은 보기보다 성격좋아보이고 모범생쪽 그런식으로 판단하는 전적으로 그런게 아니다...사람잘봐야한다,......


인간이 얼마나 비합리적인 존재냐면 저번에 길에서 가래침 뱉은 새끼와 비슷하게 생겼다고,혹은 길에서

부정적인 그런 인상받은 찌꺼기 잉여유전자 닮았다고 무조건 싫어하는 좋은위치 그런사람아닌데도

그런존재 극렬히 증오하고 다씹는


특이한 왕따 이야기라고? 아니다 일반세상 일반 정상인이라고 하는 자들 사이에서 밥먹듯이 잃어나는 일들이다

그래서 고매한 학자나 도덕군자는 친구가 없다 어느시대나 항상


안녕하세요?저는 중1 강수빈이예요
저는 여기서 실명을 밝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는 공부,춤,노래 다 못해요 훗..솔직히 공부는100~190등 사이...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솔직히 자살카폐를 찿고 있어서요
근데 불법이니까..좀더 안전한 방법으로 여길 들어와 무의식으로 자판을 누르네요
저는 외모,공부,진로,성격... 이 4가지 이유 때문에 글을 써요
남들이 보면 공부 잘하게 생겼어요 똘똘하고,거기다 선도부 이니까
그래서 담임 선생님이 기대를 많이 했어요..하지만,기대에 미치치도 못하고..
선도부여서 서기 자리까지 뺏기고...다 담임 선생님이 정했지만요...
뭐라 말을 못 적겠어요..공부..그리고 이 좁은 틀에 갖혀버린 학생들..이좁은 틀에 갖히게한 원인.. 21세기..대한민국..저는 이나라에 태어난게 후회 되요..좋은 나라인건 인정해요..
하지만 좁은 국가 수많은 경쟁자..우정따윈 가식이된 학교..
여기까지 공부 스트레스...
진로 스트레스...캬하하핳,,,또 웃네요..저는 경찰이 되고 싶어요..과학수사대//정안되면
고민상담가..학교 담임은 말하죠.."공부못하는건 용서해도,막돼먹는건 용서 못한다"
그렇게 용서 한다고 해놓고 왜 일등만 기억해주죠?개네가 막돼먹을수도 있자나요
왜...왜...항상 말과 행동이 다르죠?우리나라는...참...내가 이글 쓰니까 일등들이 보면 욕하겠네?하... 난..아니, 저는 이 세상 싫어요
공부못해서 꿈 못이루는게 만만해요? 실력있어서 인정받은 사람?많아요?어디 회사는 서울대? 대학교만 보고 취직하게 해줘? 말로는 실력,실력, 거리면서..쳇
그리고 연에인 제대로 골라야지 못생긴 사람 실력있으면 리메이크 만?
솔직히, 빽 많아서 트레이닝 받아서 잘 부르는 사람보다 빽없어서 라이브 카폐 같은데서 노래 잘부르는게 더 낳지 않나요? 네, 저도 한땐 가수,가수 거리면서 살앗어요
그 주위에서"해봐,해봐"하면서 밀어주기까지 했어요..근데 가관이네요..
뒤에서..친구라는 것들이.."ㅋㅋㅋㅋㅋ그얼굴에?참,용기가 가상하넼ㅋㅋ" "맞어 ㄲㅏ무잡잡 한데다 쌍커풀도 없으면섴ㅋㅋㅋㅋ" "곧 잇으면 미스코리아 나간다고 할걸ㅋㅋㅋ?"
뭐? 내가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이런 줄 알어?나도 싫어..나도..근데 성적,가식 이두개가 제일 힘드네...나..아니,저,이렇게 못살겠어요,,죽을방법 다 준비했어요..
참...나 , 아니 저, 대한민국 원망해요...물론 더힘든 시대도 있었지만..
우정으로 가식 떠는 사람은 없지 않았나요?고무신 신던때...
죽을까요?물론 안됀다고 하겠죠..엄마앞에서 밝은 척...
그럼 이만..


세상은 생각보다 살만하다, 주위에 슬퍼할 사람들을 생각해라
죽을 용기로 더 악착같이 살아라.

자살을 생각하고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은 사람들이
꼭 한번쯤 듣는 말들이지요.
솔직히 정말로 죽고싶은사람을
이런 말들로 막을수 없지않습니까..

단지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충고해줄 사람이 필요해서라면.
'나 진짜 죽고싶어. 힘들어 죽을거같아'
왜 죽는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깔고 시작하게 되는가.

사람들은 대부분 자살을 '나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의 표현법쯤으로
생각들하고있더군요.

정말 그럴수도 있겠지요.
외로움의 극치를 달리는 사람들 어느 누구나 한번쯤
자해라는것도 해봤을것이고.
아니면 죽을 방법을 찾아 네이버 지식인에 글도 올려봤을겁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정말 지금 당장 죽을 기회가 주어진다면.
죽지 못할겁니다
정말로 죽고싶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과연 이런 곳에서 글을 올리고 있을까요..
우리집, 우리 동네, 우리 나라
이 수많은 인구들 중에서
내가 자살하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림으로써야 비로소 한 사람 알게되는것이겠지요

그런데 그저 '내가 힘들다는 것좀 알아달라' 이런 뜻은 아닙니다
어쩌면 헤메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단지 그런 뜻만이었다면 지금껏 아무한테도 이야기 못했을 이유가 없지요

그런 이야기를 함으로써 자신이 남에게 비추어지는 이미지는.
불쌍하거나, 한심하거나.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는건 저도 싫습니다.

어린 나이의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한다는 이유로 혼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생각해보면.
혼나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어린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그래서인지 자살 예방에 대해 많은 대책이 생겨나고있는 지금도
아무말 없이 많은 친구들이 세상아 안녕 하고있는데.

지금 이 글을 누가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귀찮으시지는 않을까 염려도 됩니다
그냥 직업상 수많은 글을 한번씩 읽고 비슷비슷한 위로의 글을 써 주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궂이 다른 무슨 말을 해 달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제목에 쓴 것처럼
궁금할 뿐입니다.

저 질문에 대한 답만 알려주세요.

어떻게 죽고싶다는 생각을 멈추게 합니까?


화냥의 기질을 알면서도 조롱하는 선비같다고 쾌감목적 교화목적의도


오해를 하면 안되긴 하지만 명붙붙여죽일땐 오해를 하건안하건 상관없는것같다 오히려 오해한척하면서

제거하기도 하는데 마음이 아예 없는


그러나 오해가 아니라 확실하다면 냉철히 죽여야하는게 인지상정


그렇게 자기가 성심성의 껏 다했는데 자기 부족하다는 식으로 해서 외모이미지 찌질성으로 얼마나

마음아프고 속상하고 그선한 광신자가 그랬을까 생각


그런 진심감성마저 하잘것없는 본능반능으로 전락시키는 진화심리학의 흉포성 비인륜비인간도성


그대신 잠시 그런고민했다는 암시를 뿌림으로써 자기를 반성하게 하고 제정신 차리게 했다.

그정도 만으로도 기겁하고 돌아오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이미지와 평소관리가 받쳐주었기에 가능했던 일.


그러면 안되겠다 무시함부로 하면 안되겠다 등 그정도에서 끝나거나 그러나 너무 계산적으로 히히

멀럴하게 형성된 개새끼들은 조져야 끝나는 경우가 많음 평생가도 친구못되는 돌연변이 왜태어났나 쓰레기들


자격지심으로 꼬여서만 생각하지말고 배려하고 넓은마음으로 자신감가지고 처세하는게 낫다 그게 길이다.

한번 무시하면 다음번에 먼저 할때까지 말안하는 등의 그런것들 아주중요 절대필요 인간관계

서로 그러고 있는 경우도 있으나 코미디지


자기매력 안꿀리게 인간관계 버티는게 인간관계 안꿀리고 안버리는 기본 그게 안되면 차라리 인간관계

안하고 인도적인 공동체에서만 고립격리되어 살아가는게 차라리 나음 정신건강 인생성취적으로.


시골살던 사람들은 도시에 대한 동경이 있나보다. 그래서 city 란말에 그렇게 반응해서

시골사람들이 사이트를 많이 가입했었는데


시골로 내려가자고 해도 안내려가는 그 이유가 도시에 올라왔다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하고 성공하고 도태안되었다는 그런차원의 만족감 때문일텐데

조용필- 꿈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그런식으로


자격지심- 자기생활 비참하다고 그런 조그마한 무시에도 아주민감한 그인간들의 그런 황폐한 정신

그대로 느끼고 통찰 세상은 안겪어봤어도 느껴지고 그냥알고 풍경처럼 펼쳐지고 드라마처럼

그냥 이해되는 현상 직관 적멸통찰


왜 고양이한텐 정이안가지? 하던사람 진화심리이다


전에 모범생같은 새끼가 양아치 일진같은놈과 어울리다가 그냥 싫다 그런식으로 좆나 처맞고 짓이겨

졌던일 그냥 생긴게 성분이 마음에 안든다는 것이다 자기들은 양아치인데 자기들 같은 느낌이 안나는

진화적인 유전자 그래서 그냥 쪼개거나 그런 느낌이 싫어 팬건데

반면에 그렇게 생긴새끼가 짱이되고 따르는 새끼가 많이 바뀐 일도 있는데

기존세력과 그런-자기들은 모르나 진화유전자의 전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싸움체계-

그리고 그렇게 생긴새끼가 기존에서 인정받으려면 아주 싸움을 잘하고 찍소리못할 그런 특별한힘과

그런걸 가져야 하는데 그런게 없으면 호구취급 호구개새끼


사실은 쪽팔려서 열받는 것일 것이다 그런 체면 인간관계여럿상 쪽팔리니까 열폭하고 싸우는

혼자있을떄도 화가나도 떨릴때도 있지만 보통은 여럿상 대면권력등 신호자극 거기에 폭발하는

화나서 자리지키는 그런 유전자 신경체계존재 그러다가 안되면 더 화내는 자기바보되는


그시대에도 김구같은 얼굴이 박복하다고 하고 못생겼다하는걸 볼때 잘못태어났으나

노력으로 기어오른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힘으로 강한 빡심으로 자기인식을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그길로 간게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모르나 선천적인 성분은 금이고 그런식으로 생기긴 했으나

좀 잘하고 잘가고 잘풀린케이스같은데 사회운동 그런쪽으로는 아주 많이 현대라면 정치가 힘들었을수도

있으나 당시에는 특수상황에서나름잘되다가 총맞았지 재수가없었는지 비호감제거하려는심리기제도 있었을것

무의식한켠에는 각별히주의하지않으면 테러단체는 무리지 목사나 군인공권이면 몰라도


칼안맞게 노력해야 할것 얼굴바꾸고 술수라도 실망없이 배신안하게 위대하게 업리프팅 외모의 약점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술수가 가장중요할듯 의지도그렇지만 수법이나 노하우 술수가 그런새끼에겐

생명일듯 비호감 씹창관상 잘안따르는 사람부하가


좋으니까 잘조직화된 그런 인도주의 사회적관계해치지못하는 속에서 임장세뇌 그래서 잘하니까

받아들여지고 그런걸 로 치유했나 동조하고 느끼려하고 선후배도 그렇게 아름다운마음

그런마음가지고 그런거였을 수도 있고 임장세뇌 세뇌작용메커니즘


인간관계 어쩔 수 없이 맺어야하고 따라야지 사니까 자기가 전엔 잘하는건줄 알고 막했는데

잘못한건줄 알고 그렇게 정당하고 그게오고 감동이고 재미있고

또래관계 다옳으며 맞으니까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세뇌당해서 정서순화?

긿잃은개 사랑부족한 개


가만보니 약간 반사회성 엇나가는 애들하고 사귀던데 본능적인 끌림이나 선천성향 때문인지


믿기싫으면 안믿어도 돼 그래버리는 그런


홍대인간들에게 공통적으로 나는 즐기고찌든 호모냄새 에이즈색적성적냄새


특유의 그런분위기 인상 색적 그런게 있다 반사회적이고 꽁하게 엿먹이는 그런 쾌감 완전비도덕 그런 막가는 행태등

그런새끼들만 모이고 살기살아남기좋은 부르주아적 색쾌락 환경최적


엿먹이고 쾌감하는 좆도아닌 부르주아들이


좀건전하고 도덕의식있다 싶으면 외지인 다른데서 형성


홍대특유의 비도덕성 반사회성 엿먹이고 쾌락하고 왕따하고 병신만들고찍어서


에이즈환자 집합소 같다 거리분위기 느낌이


그런색,냄새 심하게,남...


얼굴만 봐도 어디서노는지 분간가능할정도 죽순이 그런xxxx


그런 냄새 심하게 난다 그런색이 짙는


좋게봐주고 싶지가 않다 가끔한두번은 괜찮으나 거기죽순이는 쓰레기고 유흥중에 마계 에이즈촌,.---,..이라고도함


에이즈걸린다고 거기서 사귀거나 하면

첨온거 아닌 이상


비도덕의 전형


열심히사는애바보만들고상처주고뭉개고왕따시키고뒷구녕엿먹이고파헤치기 엿먹이는 벌레정신들


더웃긴건 감각위주 편협판단을 나름 밀고나갈 주장 시킬수있는 개똥철학있음


뇌를 갈아엎어야함. 그러기도 더러운 에이즈병자들 최악의저주(마계)도시


건실한애들바보된다 옛날 그런 잘못된 쾌락감각위주 생각이 그새끼들특유의 완전 곪고 썩었다고 생각하면된다


사람아닌 좀비들

인간실격


---


인기없는 학자의 비애


그 학자는 처음부터 사람들이 싫어했고 마키팅연구가 부족했거나 전쟁생존능력이 딸렸는지

진화심리적 거름종이는 아닐 것 같은데 분야의특수성 논문으로 인정받았으나

인간적판매론 외면당한 묻혀버린 주요진리 진리자체를 보지도 않은 감각화된 지지층?


점점생각없어지는 인간벌레들


영향받지 말아야지... 그게맞지


---


남자시키가 같은 동성인데 외모판단 더럽다고 그런 인격적매력 관계상황 떨어져서

자기 비참해지는지 개새끼가 입지낮아지는지 빵셔틀 군대기억 하여튼 연결된 사람까지 함부로 대하고

개새끼 버러지인간들 그냥 무시하고 막하고 대차게 군인정신 개씨발좆같은 새끼들


외부에서 다그런데 왜 우리만 지켜야하나 니룰따라야하나 하는 부당성 외부는 좆같아서 그렇다 비정상

넌 당하는데 등등 그래서 병신만드는 술수중요 포지션


노숙자 운명팔자+건조한 자기인생 우울증등 그런 여자와 프로듀서 후광 새끼의 만남

그런중에 건조하게 늪에 빠졌던 자기인생을 도와줬고 전보나 너무 나은 좋은 즐거운 인생

자기는 그정도도 너무 좋은거다 전이 너무 시궁창 같아서 그리고 가끔 그런 위치에

자존심 부리기도 하지만


그런 일상인식선에서 해결해야할 그런게 너무 많은 관이고 견이고 풀리는게 딱들있고

특히 그런수준에서 진화심리가 알고 있건 없건 결과물적 필링


싸이코패스가 표정없는거 어색하고 재수없다면 사냥위해서라도 계발안하면 자연도태


자기만의 개성으로 어쩌다가 주류와 경쟁하게 되었을까 사실 일반인 수준인데

음악적 자존심센 이미지로 거물들 그런 후광이미지메이킹에 문제없냐고 밖에서 보기엔 그러는데

예술가" 속에서 보기엔 미친...ㅎㅎ


호감으로 해야할것 멤버는 자기편인데 관객은 일반 그런 처세가 아주중요할것


왕따시키고 맛더럽다고 그러는 새끼들이 이익관계얽히니 알아서 조심하는


줄어들은 병신새끼


그러다가도 튀어나오고 다깨놓고 후회하고 그런새끼와는 절대 한솥밥먹지말기

잘분별하기 조금이라도 조짐보이면 계속 그럼


먼저 별로 안좋게하길래 그래도 이익관계때문에 인사해서 인사나누는데 그후에 물건팔려고

내가 알아서 사겠다고 하는데 들러붙어서 알았다고 다음에 하자고 그러니까 그런 인간관계로

유발된 감정으로 글썽이던 미친년 먹고살기위해 그런게 잘못된건데 그렇게 순간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인간은 여러모로 쓰레기같은 조건반응 조합체이다.


그리고 차라리 외모로 다 판단하여 못생긴년은 사람으로도 안보고 뭉개는 정신이 살기에는 편하지


순수이성으론 다같이 살기좋은데를 만들어야하지만 내가겪은대로 세상은 안그러므로

치고받다가 그런 부당한 인간감정 뭉개버리고 파버리고 내게유리하게 해버리면 끝이다

나는 처음에는 안그러고 다 받아주고 했으나 나중에 내가 개같이 처당하고 나니 사람으로 안보이기

시작하고 끝까지 복수하고 자르는게 생존유리 배신-배신이란걸 알았기에 전쟁승리 적멸전쟁

절대유리 이기면끝


부당한 인간반응 병신체들을 최대한 상처주고 다죽이고 가고싶다 사는이유


사람은 마음으로 움직이는 조합체가 아니므로 바보같은 옛날 진심다버리고 그런 세상에

찌들어서 그렇게 된 인간도 많겠으나 내가알기론 20대 초반부터 그따우로 널렸더만

고등학교때와 그래서 심리조작 부당심리니까 뭉개버리고 반성하라고 짓이기고

내재미 내유리하게 잘이기고 내입지가 최선이란걸 알았다 그래야 굴복하고 기고

함부로 못대하고 내가좋고 내가 살아야 하니까


적멸생존


나도 배신감이 크다 좆같은 세상 인간구조 본질본성에 대해서


가정교육 예의범절 바보같이큰 내가 후회스럽고 당하기만한 세상과 역행했던 불행한 도덕인생

학자인생 따돌림의 원인 부당대우와 공격의 원인


적에는 적 친구에겐 친구


배신은 배신 행복(추억)은 행복(추억) 나도잘해야겠지 그래도 안될땐 안되는것 거의 팔자대로감

왜 나와 안했나?싶어서 나중에 싸이월드 가보면 꽃미남 사진 연예인사진 도배 추종등

콤플렉스때문이 아니라 진정진심 인간은 그럴때마다 조건조합체란걸 많이 느끼고

안그런 자는 안그렇게 하고 그런 병신조합체는 파괴밖에 생각이 안남 부당대우는 거의다

그런종족 (마음이오크)오크좀비 다죽이고 발르고 정화선별해서 정상인간과 분리해서-몇없지만-

선별사귐 이어나갈 필요있음 그네들도 관계맺으나 그게 인간관계인가 동물관계이지

자기들끼리 못죽어 사람감정 그러나 성인군자는 재수없다고 그런걸 존중해야하나?

부당 인간심리 본능들을 XX


어떤 밥집에서 어떤 사람이 마음에 든다고 돈없는데도 여행객에게 공짜로 밥을

줬다고 한다 그래서 그 고마움에 노래로 보답을 했는데 그 친구가 마음에 안든다고 싫어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계속 해야했던 그런 부당한 일들이 많은


그리고 밴드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떤 밴드가 어떤 가수를 앨범을 만들어 줬는데 그 앨범사에서

장사가 안된다는 이유로 그 밴드 이름을 빼고 작게 적고 발매를 했는데

사실상 밴드의 객원보컬이었지만 외모와 인기때문에 정당성을 주장할 수 없었던

그리고 그런 외모로 차별받는 밴드가 동지로써 당시에는 부당하다고 찡하긴 했어도

그때감정이고 평소 비호감으로 남에게 서로 감정이입 안되고 그리 남은게 없어 결국엔

배신하고 튀었다는 그러나 그밴드는 영향력도 작아 매장도 못시키고 오히려 반대로

튄애가 주류로서 그 밴드를 매장시킨 그런 이야기가 있다. 인간사는 정당하지 못하고

자기들끼리 일반인들도 그런 심리원리대로 살아가는 바퀴벌레라는 그런실체를 확인시켜주는

또하나의 실례 이성으로 어떻게 되는게 아니잖아 법도 아니고 감정이그렇게 일어나는데

신을 욕해야 하나?만들었다면 아니면 자연이 책임이있겠지 사실상은.


그러나 책임있다고 어쩌겠나 능력없는데 처벌도 못하고 그런것

인권위? 법률체계? 자기가 알아서 잘해야 한다 그렇게 진화했기에 언제나 중요한건 전투력

(사람 치기)당구치기


그것도 모르고 사는 자들은 정말 무개념이고 그런일 닥치고 아는 무지렁이 불쌍종자들


그러나 그 당한자들도 동정의 가치가 없는자들 태반 기본적인 도덕성이라든가

마음상태가


어차피 진화심리라면 동정안하고 뭉개는게 차라리 쾌감이고 갖고노는게 맞지 않는가?

인간은 멸망할 존재라면 최대한 망가뜨려야지 그러나 윈윈게임하려고 도와주고 살려주는거지

우리 그렇게 부당대우하면 뭐고 없어 다망가뜨리고 같이죽자야 그것도 모르는 무지렁이들

평생 못깨닫는 알아도 하는 개병신들 술담배에 막하면서 대책없다 정말 도덕중심으로

절대적인 힘[{시스템}]이 있었다면


고등학교때도 갈망했으나 결국얻지 못했다 정당한 처벌시스템을


경찰도안해주고 나라도안해주고


이젠만들어야지 완벽설립


심리원리 안도와줘


이것조차 도덕자가 만드는게 아니라 능력자가 만든다


우주절대원리 우주가 원래 인간을 능력지상 외모 매력지상 비합리하게 만들었음

그래놓고 도덕드립 신이병신인지 무지렁이들


능력이 구원의 조건이 되냔말이다 기적한다던 예수야


선천조건 태어난 나라가 또다른 불평등이 아니냐는것 사마리아 여인을 개라한건

선천적 불공평성을 인정하는것 아니냐 미친예수야


다시또봤을때 그런 비호감 표절 대중인식 세뇌도있겠지만 그런 비호감 각인이란


완전 조롱거리 뒤져도 본능은 쾌감조롱 인도주의의식은 징그럽다고띠껍다고 하는 진화심리모순

희희덕하는데 무슨 심리전효과가있을까 자기가 당한게 아닌데


뇌구조에따라 다른 반응 여자는 울지만 남자는 희열 관찰 사냥해야하는 진화심리 익숙해져야


누구얼굴인지모르면저장안하는습관이거기도그대로 뇌처리방식처리구조

최면,재수없다는 원리에서도 그것밖에없으니 그거라도 상상위해서 상상용도로라도


지가당해다망가지고 괜찬은척 하면 좋게봐줄줄아나 어리석은 그런 X도있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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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짓할게 아니라면은 내가 개입해서 어떤 반응보이는지 아는걸 고려하는 심리가 더 낫지 않을까

좋았을때 나빳을떄 개인상상이나 전략적으로 도움될테니말야 PD할일은 없으나 목적 여러개


다용도활용 목적갈래가 곧 활용도


자기의 유전행동대로 앞뒤안가리고 다퍼주는게 그런 나쁜일을 낼지 몰랐을 것


아무리 자기만족감이라도 유전행동x 도와주는게 아닌 빚갚는다고 생각했을것 버려도 그만인 미친년

애새끼들 교육은 개같이시켜서


그리고 내가 이제 안쓰니 그때 안쓰고 현실을 누렷을걸 후회하나 명분은 있었으나 좀모자라도

그자체가 인간사이의 만든원리로 주고받는 메커니즘

불완전한인간 인생파탄


통찰하니 다행 생각없으면...


통합시켜야하는 특수능력을 필요로한다 그래서 정리한ㄴ 것일것


그런새기는 모르는것이다 그렇게 뒤에서 연구뒤지게 하는거


안(못)나가고


자긴 양재동 살고 우린 촌동네다 이거지 사정다알고 월세 생활비등


무시하는 일반사회인간관계 아무것도 없으면 개취급받기 십상 뭐라도있어야 종교보다는

차라리 음악하는 자존심이라도


파티플랜, 에너지소스등 그거없으면 시체 외모형질도 질투나고 받아주기 싫건만 좆같은 개씹새끼


자랑용이나 회사적 과시용아니면 친구 안사귀는 모두가 비슷한 심리 개새끼 죽어버려야

아플때 친구가 아니잖아 씹새끼야


그런데 오히려 그렇게 사귄친구니 그래서 그런게 아니었을런지


뭐랄까 어차피 망가진얼굴 다른걸로 승부하는게 맞는 책략이라는 그런 부당 조건반응 인류체


흔히 세상을 보면 아무나 막사귀고 인맥하다가 수많은 문제가 나는 것같다. 그러나 조금 신중하게

많은 자를 만나서 거기서 소수를 사귀면 그나마 나으나 기본적으로 그정도를 만나야 하므로 상당히

힘든 그래서 타협한 게 아마 이용해먹는 선에서 거리두고 사귀는게 아닐까 그정도 인맥이라면 뭐

상관없으니까 심지어 여자패는 나이트 웨이터도 아는 선에서 양주주고 주고받으며 공짜안주먹고

잘만 생활하고 젊음다보내니까 그이후는 그이후가 알아서 할일


심지어 평생 그런식으로 뒤질때까지 그런식으로만 촉수있는 새끼들은 좋겠다 영혼이니 예술이니 안하고

그냥 센스감각정도로


즐거움충족 마약충족 그정도선에서

쓸데없이 심한 깊음없이


그렇다고 무개성은 아닌 그선에서 잘되는 특별이라기보단 서로 장단점


어쩌면 생긴것과 형성된 것의 재앙 도태 평민끼리 놀수도 있었으나 그마저도 망친


끝까지 그걸 못벗어나서 어쩌다가 타들처럼 학자로 접어들어 재미있게 놀때

나는 골방에서 죽어나는 쓸데없는 문제때문에 그런 울분 그것도 남들은 다하고 있는

심리 인간관계 연구하느라


적응하고 싶은마음 어울리고 싶은 마음


생긴것의 재앙 끝까지 그것만은 극복이 잘안되는


반장은 되나 정치는 못했던


정말 못벗어난다면 그냥 죽고 최대한 보복 파토내고 사라지는게 더 나은일


누릴거 누리고 충족할거충족하고 이생에서 얻은 세뇌와 연구상황을 기반으로

할수있는 최대로 하고 누리고 하다가 풍지박산 핵분열 자연재해-누구도 어찌못하는 야쿠자도


끝내고 인생청산


충동억제 못하는 여자가 자극적일때도 있으나 남자라면


나의 욕하는 처세가 상대에게도 나를 그런 사회적 인격관계 유대를 무너뜨릴 수도 있겠으나


자기알아달라고 해도 그런 처세는 잘못된 것 무시등 확실히


어차피 이미 속으로 그러고 있다면 그건 뭐 실제로 무시하고 하찮게보다가 그런 심리작용으로

그렇게 된건 바로 앞에서 못하는 그러면 뭐 알바없지 될대로 되라고 망치는 것


진짜 살인나등 그는 그러기까지 무지힘들었을지도 모르나 협박당한 쪽은 살인하기가 참 쉬웠던듯

정신 변화가 우스운 꼬라지


강제력이 없었기에 그 개새끼 지랄하는걸 막지 못했던게 아닐까 이 공간안에 아무도 강제력 발휘할만한

새끼가 없었다고 생각했었는지


그걸 보여줘서 미리막아야된다 자기도 모르게 왜그러지? 하면서도 안하는게 인간심리 인간 행태 돌아가는


속으론 더러우나 그걸 겨냥해서 파쇄하여 함부로 못하는 인간행동의 많은걸 결정하는 앞에서 웃고잘하고

속으로 씹고 욕하는 개새끼 그런류들


혼자있고 키워가는


폭팔적성격 혼자오타쿠 쌈못하면 폭팔못하겠지만


자기이미지만으로 그런다고 싸움실력은 존재하는데 확실히


그걸 분별못하는 그런 단편인식 생각안나는 그런게 전부다 싸움불필요한 일들을 만든다고 본다


괜히 전쟁판으로 만드는건 아닌가 하지만 괜한일만은 아닌 자초한일 심리상황으론 어쩔 수 없었다


인격판에서 무시하면 전쟁판으로 할 수 밖에


자기대접받는 유리한 판만들기 공부판까지


장단점은 다들있어 골비거나 겉이없거나


외모 행동보고 예측못하는 사람은 타행동등 겪고 해보고 수집 측량하고 알아야지 별수있나


오판이었다는걸 알려준다


-------


왕따 시킨 줄 알았나? 너 왕따 시킨거 아냐 씨발놈아


그리고 세상 온갖 부당한거 다겪으면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습성이 사라진다 그런 세상이 아니라서

판단할 값어치도 없이 무조건 감정반응하는게 옳은거라 생각되나 그래도 체계적으로 따지는게

낫다 아닌경우도 있으니까


에이 씨발 누구는 그렇게 태어나 호강하고 누구는 씨발 고립되고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살인 이유가 된다 어차피 불공평한 쓰레기 세상이라는 것 부당 돌연변이

그러나 그런 기득권들 잘살자고 타협안을 내놓은게 법과 인권주의


그러나 할 수 있으면 하는것 역사는 강자,승자의 것이란걸 그런 새끼들의 또다른 분신들이

싸질러놓고 제도화되니 거기에 숨어서 뭐하자는 짓들인지


어차피 80년인생 부당인류 뭔짓을해도 합리화 가능 합리적이지 않아도 되는 그런 부당구조

멸절인류다.


별좆같지도 않은 새끼땜에 왜 손해봐야하는지? 이게 더 잘되는데


그래서 몰입할게 단한가지 적멸전쟁, 자기수련 개념잘찾아갈것 자기가 잘되는 어차피 얻을 사람 하나뿐이라면

나머진 다죽는다 나에게 그렇게 생각없이 저질렀기에 때론 일부러 악하게 벌레곤충같은 인간버러지들

다죽이겠다 XXXX


그게 학자의 복수 천재의 복수 개념자 성인군자의 복수이다 악마가된 루시엘


그렇게 되니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 명예의 원리 게시글 수십만건 조회인데 안갈 수가 있나

기적은 진심이 만드는게 아니라 인간이 만든다 인간뇌구조들이


신은 없다 개새끼


하도 정신병자가 많아서 그런 게릴라 전략 아니면 안되는


긴장감없어도 꾸미기 등의 탓일뿐 진짜로 하긴하던 동반자살등 휩쓸려서 분위기로


그렇게 대놓고 안말하는걸 나약함이 아닌 오히려 신중함,전문가,꾼으로 보던 상황이었던


그런 특유의 공유하는게 있다 비계획적 무계획성 공격폭력등 거의 랜덤찍기의 산발 누가걸릴지 모르는 룰렛게임


심지어 노래도 안끄고 전화받던 절묘하게 맞긴 했지만 통할거라 생각했는지 근데 더웃긴건 오히려 그년을 선택


나라면 안했겠지만 버릇없다고 무시한다고 그렇게 다름 사람이 더꼴렸던지 무시한다는 생각못했던지

눈이멀어


... 보다 ..가 띠껍지 않아 하든지 나중에 알고보니까 여성느낌나서 했다더만 위해없을줄알고

그런 예상변수 남자 애비폭력 증오 ----뇌판등

그런게 많다


나도모르게 직감감으로 하는경우도 많고 그런게 고려되 끄거나 안하게 하게되는 정보교류

긴박순간


그러나 그걸 못해서 안되는 때도 있고 왜안되나 했더니 그것 때문


그런 나의 감판단도 있으나 그냥 정석으로 하다가 잘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걸 볼때 뭘로 오든

되면 되는듯 오히려 그게 쓰레기받이라서 잘되는 때도 있고 그런 상호소통작용 디테일한

오물세계의


마치 뱀도좋아하고 너구리도 좋아하듯이 그러나 인간은 싫어하는 파리나



그런원리 미친씹창 xxxx


접근방식이 달라지는 때에따라 이렇게 하면되는데 안되는데 나오고 그냥 해버리면 실제로 된다 승률로

무작정은 0.00000000001% 성공이라면 (실제로 1/100 는 절대 아닌 심리학같이) 짜서하면 79%~86% 이상

잘되고 정말 순간집중력은 100%도 된다


그래서 잘하는게 좋음 무작정 그리고 풀려서 막해도 자기도 모르게 잘되게 형성되거나 실력이 낫고

그런체나 그렇게 훈련형성습관 그간 이미지 인간관계처리한게 처리하는것인듯 정보처리 정신줄놔도

그러나 그게 안되게 놓으면 안되겠지만 되게 놓으면 되는것 더구나 나같이 잘 분별하여 간경우는

자기도 모르게 헤매다가 갈피못잡고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인간관계가 한번만 더해보자 식으로

나같은 경우는 그렇게 잘분별해 갈길 안갈길 잘가는듯


그러다가 개념잡히고 전쟁총체화 완성 남들은 그거 안됨 그리고 내가 그런식으로 해서 잘되었다

건물짓기 그런 포뮬러구축과 비슷한거 아닐까


무의식이 예상한게 아니라 혹은 겁,마음부담이 피한게 소쥐잡듯 게으름때문이다 사실은,...



모르게적은거 나중에 알수도 모를수도 이건풀렸으나 중요한건 안풀리고 더집중잘,.......


꼭집중해야할건


공감사는게 먼저


어차피 그런새끼 불이익주는거다


그렇게 아슬하게 언제망가질지모르는건 망가뜨리고 보복전나든말든 신경안쓰면 뒤지나 전쟁잘하니

잘붙으니 해버리는것


전쟁피하려 안하는 식은 안한다 겁먹거나x 겁은 원래x 그걸 알게 하는것 잘못된 이미지 인식에도

사실로 현장임장하게 잘못판단했다는걸 지속적으로 현장각인


세뇌 그러다 보면 안건들임


지가 죽으니까 팔짤리고 왕따 되고


그다지 오지도 않음 그냥 기쁠뿐 그게 인지구조 정보처리체 구조현데


구원자 컨셉이 낫겠다


공감등


스토커x 그런 위험x 당하는 소식기사등


직관은 많은걸 내포 계산못하는거 까지 신중성 구해주는 + 이성매력

능숙함 해본솜씨 해주는것등 그러나 그걸 포착할 수도 못할수도 인간관계안해봐서 생각해야되는

그렇게라도 극복하니 다행이고

그러나 발달안된직관은 재수없는 그대로 드러날 수도


막하는 자기인생다놓은게 우습긴 하지


있어보이고 강하게 막가면서도 멋있는 어차피 진화심리 인코그니티이지만


단순하게 살고싶으나 외모매력되면 무리없이 잠깐 똥씹어도 단순하게 잘풀릴수있으나

그게 안되서 겪는 고민과 산더미란

그래서 인간관계못하게 고립시키는 저주받을 놈년들아


놀친구가 없다 요즘에는


보수적으로 태어난 친구없는 여자도 있다 간혹 그러나 이상형눈이 너무 높아


이래저래 기회없는


방구석 쫓겨서 여자도 싸늘 만날기회도 애초에 점점 도태되는 반장의 운명


당연히 막하면 안되고 막해도 잘나와야지...


아마도 막해도 잘되는건 외모매력이 받쳐주기 때문인듯


센스있고 가끔웃겨주고 매력묻어나오고 그거로 된다는 미개한 생물체 우민병년들이 대부분이니까


노니까 남편으로는 섹스만점이고


자기사랑이나 감쌈받을 보수적인 여자도 있지만 ----


나는 그런데 그년은 안그러나보다


벙쪄 판단못하는 개독병신들


그런 약한 가족 정신장애자라고 마구 무시하는 경찰들을 보았다.

그런다고 그런 인권제도권에서도 심리원리대로 돌아갈거면 뭐하러 공평한 법률과 자주 정의와 법치 인권제도를

만들었나. 그러려고 승리한 인권혁명이 아닐텐데.

거기에 반대해도 어차피 힘으로 쟁취했다는 한계성


왕정하지 뭣하러 인권하나 똥물보고 더럽다고 하는 피차 마찬가지 인간은 어차피 그런 한계성

병신인간


부당하다 인권까지도 바꿔야할텐데 법이 맞다고 주장하면 얄팍한게 인권도 맞다고 할 수 있는거지

질서유지 공평하게 그게 제1원칙 이유야어쩄건 공평함에서 시작해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걸 무너뜨리려면 경찰,그런자격없지


일수행할 제도권일 그럼에도 범죄자 자백받게 하려고 짐승흉내내야되는 불합리성 인류가 자멸했으면

방법없나? 다른것 ㅎㅎ


글쎄 뭐랄까 그런 개새끼 한테 무시당하고 나니 인간본성 알게되고 그런 착한 애들까지

그 무의식으로 전에 안그랬으나 그렇게 조심하며 본성대로 처세 전보다 효과는 더 좋은거 같음

속으로도 무시안하고 더좋게 존경하니까


그냥 너무 따지지말고 좋은게좋은거라는 식으로 하자 인생이 너무 피곤하다


쾌락?추구자 보스는 다들 싫어한다 보스가 될 수도 없을 뿐더러


자기네들 돈벌자고 하는짓을 돈벌어서 고맙다고 그런식으로 하는 병신 그러면 잘모르는것 그런생리감정반응들을


막상 어쩔 수 없이 개다루려 그렇게 변하게 되었는데 막상 그런 거기에 해당하는 개가 안붙는...

이전 친할 수 있는 애들은 재수없다고... 그냥 가던대로 가자...그게 우리유전자 지지층과 함께 나름

면역체계로 생존할 수 있는 길이다...


이도저도 안되고 씨발 그렇게 왔는데 그걸 마땅히 할 수 있는 매력이 없는 것이다 인터넷 말투나 그렇지

낚이고 생존해서 나갈만한......


당하기나 하고 다시또 그 개새끼와 했던것 반복......


그런 재수없어도 도와주는 그런 심리를 일부러 만들어 글쓰거나 하는 그리고 자기 감정때문에 일부러

왜 도와줘야하지? 그런년도 있다. 그건 그년탓이고


좆되게만들어


꼭 의도한건 아니나 그새끼 지인에게 열받은거 그런 관계땜에 넘긴다고

주변 다른 개새끼들한테 다푸니까 은근히 불안한 것


더강하고 대단하니까 싫어할수도 좋을수도


구경거리


끊겠지 그러다가


그새끼 때문에 서울대생을 증오하게됬다고...그범생이 새끼....


뚫어서 기쁘다... 쟁취하다... 아니면 다른 새끼 세상을 다 파괴하다.... 그런 새끼의미


누구나 다 심리학적인 통합이나 일관성이 있는게 아니고 착하고 바르게큰 류들이 일관성이 있고 그런것같다

경험해보니까 비교적 잘되있고 내면인격구성체계가...


미안해 했더니 화내서 명분마저 다 사라져 싹사라진...심리가 그렇다 사람 벌레구조체마다 인격?rks체


확실히 갱단이나 양아치 오토바이를 보니 사고비율이 아주 높은 빈도 생각없이 짐승짓하다 많이들

감빵까지 그래도 못극복하고 평생을 지탄하긴하나 바꿀 수 없다는게 문제 짐승처럼 생겨태어나서...

아프리카 흑인출신 동남아 그런식들 많음 몸이먼저가는


편안함을 원하는 속성...


그새끼가 집에서 즐긴다고 빡돌은듯...그러나 심연에 남는 진실은 무엇일까 마음속을 헤집고 남는진실이란......

그래도 얄팍한걸로 그걸 파괴하고 잊는게 사람...조심할 사람 기관소통체들........


그러다 익숙,적응 안그러는경우도있음


스트레스풀어주자?오판,잘못된판단


원랜 안그런데 스타일땜에 일어나고 자극받으면 저절로되는 악마 두뇌셋팅 세상환경조건 자극이 문제 마치부팅처럼

그렇게 오래 굳어진 30~40대가 얼마나 썩었는지 잘 알수있다


남자다운 경쟁심 안일으켜서 봐준다는거야?미친새끼...정보처리라지만 개좆같다 개씨발


한몇일 계속그래서 독함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가르쳐 동조하는 현상날 수 도있으니 안그러게---348888


뭐하러 그런 더러운 색마새끼 마음푸나 하지만 무서운것 그런 친구들과 자기도모르게 공포감 굴욕뻗치기도하나

그새끼와 같은 경로 밟고 있는 싫어하나 너무 강한 반면에 생각없이 편도체반응없이 그냥 막해버린ㄴ 겨우도있겠지


지킬걸 지키랬더니 짜증난다고 친구안하는 불합리한 정보처리


파괴하라고 알바없다고 그러나 못할것이다 죽여버릴테니까 ㅎㅎㅎㅎ


비슷하지만 아니다


친한척한다고 개새끼가 미안해서 그랬구만 XXX


너무 솔직해서 악하게 되니까 그것도 솔직한


깨주는 것이다 대신 나한테하는거 보고 그새끼는 아니라고


진실, 진심x


여자쾌락 현학에게 무시당한 우리 정보처리


우리가 가만히 안두겠다 우리의 힘으로


대가리 찢어버린다는 욕한새끼가 이미 그런 스너프등 사진다봤었던 그런거 상상하며 그랬다는


날보며 저주걸린다 하다가 진화심리로 걸리다 맞아죽는 그런 정보소통 처세는 말아야한다 신호miss


애초에 사람아닌



충격받아 죽으라고 진화심리적으로 어떻건 무조건 xxxx


줄것 같아서 막구르는 여자가


자긴 어렸을때 무심코 만두를 손으로 먹었는데 더럽다고 안먹고 죽이려그랬던 상처가있다고 정상은 아닌


사람죽고 조롱당하는걸 보면서 사람죽는거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스너프등 그런거 즐기는 동조하고

그런정신쉽게 되는데 그걸 보고 슬퍼하는 자기들까지 그러면 참으로 안된다는 생각 한번 살고 끝나는

그런 인생인데 도대체 뭐하러 얄팍하게 심오해도 그러고 동조하고 가는가 피차에 서로 불행하고

힘든일이다 자기들끼리만은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남는상 인간인이상 태어나서 추억이있는이상

사랑등 아무리 불합리한게 있었더라도 다그런건아니었을것다.....123


그렇게 비약적인 직관을 발휘하는척 말하는자는 이미 생각해놓았던 오랜사색의 결론인 경우가 많다.


아무리 그래도 니들보단 더망쳤을까 다만 그게 우리가 되니까 애석할 뿐이다.


갈때까지갔다......



야이 개새끼들아 먼저 시비걸고 뭔짓거리들이야......


인간오류 심리가 좋을때도 있는데 정말 그런 일안했을것 같은 사람이 안했다고 하니까 자기도 당하고

무고고소될까봐 쫄아서 거두던...


진범 꼭잡자고...법은 커녕 기본적인 개념 생각회로 추상력 자체도 없는듯 일반개새끼는...

생각력 사고력등


더러울땐 퉷 죽이고 싶을땐 카악퉤 아닌 공격성 무조건 잘못된 카악퉤 여친마누패는


고런 자기보호 도덕뇌신경이 있는거지 다른애들과는다르게


거슬리지만 않게하나 띠꺼우나 그게그거같지만 많은 차이


화난걸 참다가 약자에게 쏟아버리는


이미지적 외모적 사람가치없다고 이입안되고 다 죽여버리는 xxxx새끼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코스프레, 정신병자등


남성유리형질조합이라도 여자는여자라고 느꼈던xxx 그 판단근거는 기본여성성이극대되서그렇다는것


정말 어이없는게 그렇게 월급주며 고용한 선수들일 뿐인데 그런 경기비즈니스에 낚여서

관람하는 주제에 정작 그 회사홍보용으로 만든 구단일 뿐인데 그런 비즈니스가 없었다면 존재하기라도

했겠나 그런 기본적인 생각도 못하고 회사욕하다가 해체하니까 이건뭐지? 하는 것

그런 벌레 바보 짐승들의 행태 그렇게 생각없이 사니까 낚이는거겠지 선수는 이입되고 회사는

싫고 그 몸값은 누가 주는건데? 도대체 참나....판을 키운자들도 그런건데 홍보 마케팅 등등


자생적으론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들일 뿐인데 벌레짐승...


단차원적 반응 가래뱉는 짐승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아무리 계몽시켜도 안되는 병신 버러지 태어나길

짐승 술먹는데만 신경쓰지 감정몰입 즐기기나하고


보지도 않았다 병신들 놀으라고


조선놈들?


이미 반감되고 느껴지지 않아도 다방가고 성을 찾는건 과거기억과 그다지 의식없이 적응되서

그거라도 느끼려는 할애비들


느껴지진 않아도 그런 약리작용등 그다지 민감하지 않은듯


새벽에 올린 글들을 보고 저는 두려웠습니다.


끔찍한 시체사진이라든가 저주 욕설 폭언이 두려운 건 아니었습니다.

두려웠던 건 복수님의 글에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가능하면 힘들어도 웃으면서 밝게, 선하게 살아가자고 날마다 스스로를 다잡아 보지만

제 속에는 조금만 잘못 건드려도 언제든 폭발할지 모르는 몬스터가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며 사람들에게 거부당하고, 무시당하고, 버림받은 쓰리고 아픈 기억들,

나를 받아주지 않는 이 세상과 왜 태어났는지 모를 나 자신에 대한 한탄과 절규, 비명으로 점철된 제 인생이,

그 상처들을 더 이상 참아내지 못하고 버텨내지 못하고 곪고 곪아 잡고있던 그 끈을 그냥 놓아버릴까봐,

저는 그게 두렵습니다.


땀과 열정을 쏟아부을만한 자신의 일이 있고 마음을 터놓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는,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쉽게 치유될 수도 있는 사소한 상처나 고민들이,

그런 소소한 일상을 살아내지 못하는 저에게는 계속해서 쌓이고 또 쌓이기만 해

언젠가 누가 조금만 건드리더라도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활화산처럼 폭발해버리지 않을까,

그게 너무 두렵습니다...


제 마음이 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복수님 마음도 좀 더 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저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열등감과 수치심, 두려움의 괴물들을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저에겐 너무도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제 힘은 그저 미약하고 보잘 것 없게만 느껴집니다.

어떻게 하면 강해질 수 있는 건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무지가 제게는 두려움과 눈물과 한숨의 근원입니다.....

님 글에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네요. 저도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안에 괴물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인터넷 댓글들만 봐도 사람들의 더러움들이 쏟아져 나오잖아요. 때로는 자기만 성인군자인것처럼 비난과 욕설이 상상을 뛰어넘죠. 저도 제안에 정말 더럽고 못된 부분들이 많다는걸 종종 느껴요. 그래서 남들이 누군가를 향해 입에 담지도 못할 욕으로 돌팔매질을 할때 ..과연 이 세상에 누가 누구를 비난할 자격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얼마나 노력하느냐의 차이인것 같아요. 아무리 착하고 착한 사람일지라도 살인자가 될 가능성이 있구요.. 노력과 선택의 문제인것 같아요.. 자기자신을 포기하느냐. 마느냐...


자기자신을 비하하고 욕해도 결국 요만큼이라도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두에게 있는거거든요.. 그리고 나는 혼자다 혼자다 하지만 결국 혼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고 보구요.. 나만큼 남을 배려하느냐..이해하느냐의 문제가 큰것 같아요..


어제는 답답한 마음으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님 말씀에 생각이 한결 정리되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 안에는 선한면과 악한면이 함께 공존한다는 걸 느낍니다. 이 중 어떤 것에 먹이를 주고 자라게 하는지는 결국 자신의 선택과 의지에 달려있겠지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든간에 저는 제 자신을 좀더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야겠습니다. 내 안의 뒤틀린 부분들이 나를 집어삼키도록 방관하기에는 저는 저를 아직 많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나를 위해 내가 스스로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죄없이 다수에게 핍박당하는 소수를 보거나 누군가 실수를 했는데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되고 나가 죽으라는것과 다름없게 욕하는 사람들 보면.. 속에서 열불이 나서


지하철을 탄 사람들은 조용히 앉아서 신문을 읽거나 생각에 잠겨 있거나 눈을 감고 쉬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매우 조용하고 평화스러운 분위기였다.

그런데 어느순간 한 중년 남자와 그의 아이들이 전철에 올라타면서 전철 내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엉망이 되고 말았다. 아이들이 마구 떠들어 대며 제멋대로 날뛰는 것이었다.

그 중년의 남자는 바로 내 옆에 앉아 있었는데 두 눈을 감은 채 그런 상황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듯했다. 아이들은 마구 뒤어다니며 소리를 질러대고 물건을 집어던졌으며 심지어 어떤 승객이 보고있는 신문을 홱 낚아채기까지 하였다. 여간 신경이 거슬리는 게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빠라는 사람은 죽은 듯이 앉아만 있었다.

화를 내지 않고는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나는 이 남자가 자기 아이들이 저렇게 날뛰는데도 무신경하게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않고 전혀 책임감을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거의 모든 승객이 짜증을 내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었다. 나는 마침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이 남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아이들이 저렇게 많은 승객들이게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아이들을 좀 조용하게 할 수는 없겠습니까?"

그제서야 이 남자는 마치 그 상황을 처음으로 인식한 것처럼 눈을 약간 뜨면서 다음과 같이 힘없이 말하였다. "그렇군요. 저도 뭔가 어떻게 해 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 막 병원에서 오는 길인데 한 시간 전에 저 아이들의 엄마가 죽었습니다. 저는 앞이 캄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아이들 역시 이 일을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그 순간에 나의 심정이 어떠했는지 상상할 수 있는가? 내 패러다임이 한순간에 바뀌었다. 나는 갑자기 상황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다르게 생각하고 느끼게 되었고 다르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순식간에 바뀐 것이다.


원래 자기의 조그만 침해에도 지랄하나 정작 그사람의 속마음은 생각해주지도 않는 일반 원숭이들이다.


일반대중 자기눈 조금 거슬리는건 못참나 그사람이 안고있는 컴플렉스 따위는 이해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그걸 바꿔주려고 이글을 보여줬더니 뭐 어쩌라고 그러고 가래침을 카악~~퉤 뱉는 것이었다.


그냥 그런 것이다 감각대로 보이는대로 하다가 평생을 살며 그쪽으로 악마가 되는 동네 새끼들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더 피크가 된다.


그렇게 평생을 사는. 이걸 어떻게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뇌를 개조하거나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도덕적으로 태어나게 DNA조작하고 교육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공정한 교육체계

공평한 교육체계로 그게 근원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인간은 사라지고 이런식의 번식을

하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공기만 먹고사는 하나의 생명체만 태어나도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익숙해서 맞다 생각하는 현재의 어리석은 방식 번식체계들이 아닌.

불합리투성이의 소통 공기만 먹고사는 하나의 생물발생만을 기대하는 때이다.


오늘 아주 개같은걸 봤는데 여자한테 잘보이려고 가래안뱉는 새끼가 남자한테는 개같이 뱉던


그리고 허세부리려고 쎈척이나 그런식으로 많이 당하는 여자들이 많은 것같은데

사실 갈굴라고 얼굴더럽다고 그런걸 그런식으로 그나마 친구가 받쳐주고 먹을게 있으니까

나가는거지 개더럽다고 개미친씨팔년


그걸 자기가 긍정적으로 만들고 통제하는듯

어떤심리나 인간관계나 어떤걸로 인해서 지탱하는게 있는것 나같이 그런 것이나


세고강한자는 함부로 못하는 그런심리도 일부-반드시 듣게됨 어떻게 해서건 정말 강하고 세면 약한입장에서 위해가는걸

깔고 좋게생각하려는

발동 심리조작 기계체성 ----


안터지게만든다기보단 화를당하니까


자기한테 했나 싶어서


너무 강하면 빚진느낌이 든다 사람취급안하던 새끼도


강하면 존재감인식미안하거나 인간적마음


죽이려다가도 그게 아닌 싸우면 대전쟁 그렇게 돌아가는 진화심리 기계체회로----


그렇게 형님인척해도 좆밥같고 쪼는기색등 그런 진화신호 그러면 띠껍지 대들고 니가뭔데 죽빵안갈아지면다행

주먹을 주먹으로 막듯 심리전엔 그런게 존재


마음이 없다 그래도 안되는건 어쩔건데


쫄았다는건 인간의 구조화를 초월했느니 어쨌다고 해도 그걸 극복한게 아니라 짐승에서도 쫄고 깨달음도

없다는 병신인생아닐까 마치 사자를 조련할 수 없는 대다수의 인간들처럼 조련하는 자만 하는건데

그런 류 취급 안받고 그럴 수 있으려면 거기에 합당한 심리전이나 전쟁능력을 갖춰야지 초월하지

못하다면 당연히 사자영역에서 탑이되어야 하는거고 양중 하나는 되어야지 진짜 살아남는 생존비기이지

이도저도 아니면 어쩌라고 병신아 사람이 아니든지 짐승으로 살아남든지 신이되든지 짐승이 되든지

하란말이다 아니면 자살해라 가시밭길


꼭무리를 짓지 않으면 불안한 새끼들이 있다 그런새끼 발붙이지 못하게 세뇌환경 만드는 것일듯


실수하거나 망가졌을때 꼴리는 심리xxx 호구받이 정액받이 약한자에게

짐승뇌는그렇다 도덕촉수없어서


모르게 하는게 나을수도 권모술수 효과만 충족 불편한 가시밭없이 내장부분만 먹겠다는


그걸 겪고나서 감히 못올리는 습득학습효과


호구새끼라고 매장시키니 그게 아니라고 더 활발히 그러려는 경향보임 자극받아 활성되었나

파닥거리는 벌레처럼


노는 양아치는 남자들의 적이고 노는 양아치 걸레여자는 남자들의 노리개다.


온도차라... 그정도로 한말이 아닌데 너무 열받아서 심각한 사태로 몰아가는 그런자들을

보고 말하자면 코미디를 보고 국가전쟁사태로까지 몰고가는 그런때 쓰는말인데 글쎄다 온도차가

중요할까 웃으며 모욕한건 모욕한게 아닌가?


기분안나쁜건 모욕이 아니더라든지 다른인간은 다아나 그인간만 품넓고 바보라서...


저능아 함량미달


누구나 약점 강약점은 있기 마련인데


재수없던 그과학자 고위위압적으로 분위기 그렇게 만들어서 너무 싸늘했던 사람을 포용하든가

다른걸로 존경사며 제압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됬던 개같은 재수없는 경험


그런 분위기 판에서는 그런게 재수없음이 된다는걸 몰랐는가


처신을 잘해야지 알아서 미친씨발 더러운거봤다...


나는 그걸 다아니까 미친씨발 그러지만 멀리서 보면 나아보기도 하긴하나보다 약점상황사정을 잘모르니까


그런 그걸 인체의 한계등 고양시키는 그런걸하니까 완전 제도권 사람휴먼 그런분위기 현실임장에서

다시한번 도전하고 제대로 해보려는 그런게 강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그게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건조한 과학이기에 그런 사람적인 관계를 그렇게 과학으로 하려는것에

재수없다고 환멸을 느끼고 거부하고 특히 우리끼리하면 인간적인 존경심이나는데 그런식으로 비인간적으로

접근하기에 환멸느끼고 거부하는 면이 큰듯.


그리고 사람들은 윗 처지에 처한자에게서 임장시 존경할꺼리나 자기보다 나은걸 찾으려고 애쓰는 것 같은데

진화 자기마음심리적 상처를 없애기 위함인데-그런 실망을 겪은 자는 안그러겠으나-그게 충족이 안되었을때

외모나 이미지 느낌등 그때 질투를 하고 좌절감에 분노하여 욕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게 심리메커니즘


스마트 폰으로 했었구나...난 스마트폰도 없는데...휴대폰 조차도....


그냥 물어보는거잖아.

아니면 아닌 거고, 맞으면 맞는거고..

왜 아닌지, 왜 맞는지 부연설명도 좋아.

근데 왜 비꼬는거야?

좀더 정중하고 예의를 갖출 수는 없을까? 잘알잖아. 우리카페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란걸..

작은말 하나에도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많은데.. 왜 모를까.

세상에 불만이 많고 남에게 피해받는걸 싫어하면서 왜 스스로가 남에게 상처를 줄까.


여기가 좋다고 그랬는데 씨도 안맥히고 오히려 얼굴로 증오하던 그 개새끼들 남당하는걸 보니 참 인간벌레는

술아니면 친구가 없구나 하는


버릇을 잘들여야 한다는 말도 맞다 자기가 든 버릇대로 계속 해버린다 그걸 고치려면 자각하고 필요성인식해서

안해야 되는데 그래서 그런 버릇안든자가 불편함을 느끼고 세뇌가 되는게 더 좋은 것이다 가래침도


자기처지를 잘알아야한다 그 돈을 내고 허술하게 그런 제대로 안해준것 거의 사기급으로 그런개새끼에게

잘보일필요있는가? 단지 공포를 줘서 받아내는 무한전투력만이 필요한 것이지


완전무장


다만 질투심,굴복못하는 이미지 차용은 더 힘들게만 할 뿐이겠지


길거리 고딩등 가래침당해본 자들이라면 극악으로 증오할테니까 xx 그런이미지 냄새등


먹고먹히고 싸우고싸우는 개새끼판 이기면끝


최대한 미신과는 상관없는게 낫다. 특히 어떤 개새끼 맘약한 새끼가 월초에 심란하다 어쩌니해서

다흐려놓는 경우가 있는데 막상 대다수는 월초에 희망차서 하려는데 그 개새끼만 그래서 망치는

그런일을 막아야 어떻게살건 인간에겐 날짜일 뿐인데 그런 원리는 애초에 없으므로 xx


왜 어른들이 자기를 때리는지 이해를 못하고 그런 애가 있었는데 어쩌면 그게 맞는것

왜 당연하다는 듯이 애들을 때릴까?


정당하지 못함. 사회원리의 일아님.


돌아오지 못하는 추억. 누릴 수 있는 자가 누릴지어다. 그런 능력혹은 그렇게 만들려는 깨달은 지금

그것도 능력이다


그리고 그때 감정에 충실하여 사람다운 감정대로 만 살아간다는 것의 장단점과 어폐.


옛일을 잊어서 큰 화를 당한다는 전쟁판도에선 치명적이고 그냥 모양새 드라마틱하게 그런때는 좋으나

보통 어릴땐 후자처럼 살아도 주먹이나 또래집단등 입지 사회적 그런 것때문에 잘살았고

전체 다따지는건 관리나 전쟁측면에서 필요성 인지 과거 그랬던게 나중에 큰 화로 돌아오는등의


그런차원에서


그리고 언제나 일진이런새끼들은 회장이나 이런새끼들 고까워서 협박하는듯 한두사례가 아님


보통 그런 관계 적이냐 아니냐


불합리한 인간두뇌까지도 사람답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의 마음 부정적 진화도 있으나 긍정적 진화도 존재하므로


사람 유전자, 개인구조 개별마다


가끔 인간이 허술하게 생긴거고 정신이고 너무 흐물거리고 흐느적거리는 인간이 있는데 술때문인지

뭐때문인지 그건 자기인생정립상 xxxx


죽은 상어와 살아있는 이무기의 차이. hii pee등


무시하길래 더 무시했더니 미친년이 무시하는데 예의차려줘야하나? 돈,외모로 무시하는년을


재수없으라고 더 그래버렸다


당연한거지 우습게보고 개씨발년 죽어버려라 충격주는 배신-배신전략


생긴것과는 다른 예상치못한강수 강하지못했다면 당했을것


어떤 사람이 자기한테 불친절하다고 계속 거래처를 바꿨다고 한다. 그러나 바꾸는데 마다 그게

계속 되었는데 그런 그 사람의 초라한 행색, 비매력, 돈없고 그래서 벌레취급하는 인간본성과

그런 상황에서 월급쟁이 주제에 그렇게 계속 무시하고 까는 그런식의 행태 그리고 그런 인간본성을

잘통제하지 못하는 이성이나 인권의식 때문이었다. 말하자면 인간자체, 세상자체의 오류성때문에

그런것인데 그자에게 함부로 했던 새끼는 대단한 인간에겐 굽신거리는 그런 상황이었으므로

그걸 어떻게 바꿀 것인가 세상자체를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기독교인등 그 불친절한 거래처에도

친절한 사원이 있었음에도 그런걸 볼때 그걸 그냥 받아들이고 대차게 살아가나 불이익은

있으므로 자기가 바뀌어서 그런 심리속성을 노려(없는자가 가질 것은 전략전쟁뿐이다.)

그런 고객이라고 무시할때 강하고 함부로 대하는 눈앞에 직면한 공포에는 뭐라 못하므로

그렇게 잘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힘없는 꽃미남은 노리개나 남자친구고,

힘없는 일반고객은 오물 호구 쓰레기이므로 그간극 줄을 잘타서 힘있는 자가 되어

영향끼치고 발르는 수밖에 세상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바퀴벌레 사이에서 사람이

살아남고 헤쳐가기 위해선.


절대 당하고 살순 없다 무시당하면 더 큰 충격으로 되갚아야 하고 그냥 흘러버리고 사라져 버리는 인생인데...

그리고 당하고 그렇게 묻혀버리면 아무것도 찾을 수 없다 10년,20년후에도 열등감 콤플렉스로 괴롭힌다....


그것이 기계구조체로 지금 깨달아서 작동방식이 바뀐 인간진화 자가소프트웨어인데 하드웨어도 바뀌어서

-인간은 그런 구조체적 능력이 존재실질한다-


반드시 바뀌어서 지금을 만들어 가겠다 '현재'라는 우주속의 특수구조 다른사람으로 인해 화가 배가되건말건

부추겨지건 말건...존재 관련있다 생각한다 끝까지....그것이 다들 가지는 생각이다 신이 만들었다는 불합리한

이세상속에서 fucking God!!!


친구와 가족은 인정해줘도 이세상은 아무도 안인정해주는 냉혹한 세상처럼 자기닮으면 인정하고-자기들은

모르나 그런심리원리있고-철저하게 조건반응 심리원리대로 돌아가는 이 개같은 세상에서 초월자를 만나기란

아주힘들고 그런자도 본능이 불합리하지 않으리란 법은 없는 종교세뇌 그런 식의 세상


참 좆같고 인간쓰레기의 뿌리를 봐서 인생자체가 전쟁의지 공격판도로 바뀌어 버린 인생살이 총괄한

아주 주요한 깨달음들이다 가끔 저런 새끼들 사람답게 심리로 만들어도 뭔 소용인가 싶다 진심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단지 소프트하게 살기 편하다는 것 그러나 내가 강한 짐승이 되면 상대적으로

다이나믹한 전쟁터와 흥분이 더 낫다는 것인데 어쩌면 그들이 그런 전쟁판도와 불합리함을

방도하고 만들어낸 원흉이라고 볼 수 있다.


자기는 모르는 자기꼴리는대로 하다가 세상다망치고 전쟁판도 만들은


집중이 분산되도 혈액순환을 찾겠다는건데 그게 더 큰위험을 불러일으키므로 집중이 분산되지 않도록

발달하는 시스템이 있기에 그걸 자가성장 발달하는게 더 중요했다는 판단이다.


그런 정당함을 알아주던 한사람이 있었다.


비록 과거엔 연예인 오타쿠였지만 '진정한 친구'라는게 헷갈리는 순간


원숭이,물질주의등 내가 싫어하던 것들이


그사람을 그렇게 하면 연쇄살인자가 된다는걸 알았던거겠지 결국엔 되어버렸고


싸늘하게 대중들이 대할때 지켜줬던 그러지 말자고 했던 그목소리는 오히려 묻혀버렸고 세월은 흘렀고...


결국 그 당했던 착한 왕따는 연쇄살인마가 되어 마을을 복수했다...(실화 XXX의 이야기)


나는 평생 골방에만 있어서 그런 좁은 공간도 해방감을 느꼈었는데 다른 인간은 답답하다고 지랄하는구나

그렇게 돌아다니니 신촌이니 홍대니하고


누구나 경제적이익(매력,도움되는형질등)을 재고 끊는게 강하다 하나 원숭이 성격이 있으면 더 강하다고 한다

그런 성격이 더 강렬하게 시너지 되는 터보필터라고 할까


평소 성격성분대로라면 제목만 보고도 안봤을넘겼을 영화를 한 사건이 모두를 보게만든 영화

그리고 깨달음 주었던


자기이름을 듣고 사람들이 다 선입견을 가져서 다른 순한 이름으로 쓸수-가명할 수-밖에

없었을것같단 그걸 이해하고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던


왕따당하고 자기가 선택한건 아니었음으로 얼굴까지 착했지만 자기를 좋아하고 따랐고

그걸 코미디로 승화할 수 도 있었겠으나 사람마음인이상 그건 아닌 아무리 진화심리라도

원숭이가 만든 사람마음적으로


신이있다면 그러면 안된다 씹새끼야


대략 일주일 정도 핸드폰을 꺼놓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시간을 가졌다.

가족과 교회목사님을 제외하곤 아무도 만나지않고 연락도 하지않고 나갈때도 항상혼자...그냥 집에서 거의 모든생활을 하며 수많은 생각을 했었다.

내가 걸어왔던 길과, 앞으로의 일들 그리고 매일 매일 주식 연구.....그리고 기도.

돈벌기 시작할때가 5년전쯤이니........뭐......당장 3년전까지만 해도 이 생활의 반복이었는데,,,,,,다시 시작하니까 뭔가 느낌이 새롭더라.........

근데............아쉽게도 상황이 변한건 아무것도 없다........................그냥 이생활이 슬슬 익숙해질쯤에 오늘 제대로 늦잠을 자서 핸드폰 알람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폰을 킨게 전부...........?
하지만 아마 당분간 폰은 켜둬도 이런 생활이 반복될듯 싶다.

잠도 거의 안자듯 하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큰 깨달음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세상의 재미있는 부분을 머리가 제대로 이해한것같다.

"이 세상엔 내 것이 없다는것"

그 어떤 것도 진정 내 것이던 것이 없었다는 것이다. 나를 평생 지켜줄꺼라고 생각했던 나의 능력. 내 미래에 행복을 위해 차곡차곡 쌓여있던..그래서 든든했던 나의 재산. 평생 함께 할것이라고 확신하듯 말하던 여자들.......

되돌아보니 그 어떤것도 내것이었던 것이 없더라.......그냥 처음부터 다 대여한것이자 일임받은 것이었을 뿐 그것이 내것이라는 착각과 교만속에 살고있었던 나였다.

사실 근 두 세달 간 엄청난 공허함에 빠져있었는데, 이때문에 다 부질없다.......라 느낀것일 가능성도 어느정도는 있지만....이번에는 모든것을 잃고 부질없음에 대한 회한이 아니라 종교적.철학적 깨달음에 가까운 것 같다.

그동안 엄마가 옆에서 엄청나게 했던 말이었는데, 이제서야 깨달은 부분이기도 하다. 어찌 보면 세상적으로 내가 더 가졌기 때문에 나와 맞지않은 부분은 그냥 도움안된다고 쳐내버리는 나의 오만함이 크게 한몫을 해준 잘못된 부분이기도 하고.....

어차피 내삶에서 고난과 시련은 트레이드 마크였기에 지금의 상황은 생각이 조금만 변하면 시간이 해결해줄수 있는 부분일꺼라 생각한다.

이 안에서 내가 이전에 없던 부분들을 채워가며, 진정으로 거듭나고 이런 깨달음을 얼마나 나의 미래와 나의 신앙의 성장에 연결할수가 있는지가 현재로부터의 과제가 아닐런지 싶다.

현실에 닥쳤을 때 아직도 부질없었던 것들에 집착하고 스트레스 받는것은 그게 사람이기 때문에 또 나이기때문에 어쩔수가 없는 부분들일수도 있지만......이 귀한 깨달음이 진리라는것은 이 시기가 지나더라도 잊지말고.....깨달을때까지 나를 채찍질할수 있길.....

그리고 XXX XXX 집착 진짜 심하다 둘이 합쳐 부재중 10개 넘네..........하아.............사랑한다 자식들.


잘알지도 못하면서 남비방하면 안되지 인간병신들아


어차피 자기도 몰라 그러면서 뭐 안다해도 심리지만


별차이없는 기쁨 과 슬픔의 차이 그걸 절대적이라고 미든데서 우울감은 시작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모르는게 연예인들이 방송에선 건전한 방통위정도 선에서만 방송용으로만 말하니까

건전한줄 아나 실제 뒷담화는 그렇지 않은데...자기들 생각하면 될것이다 인간벌레본능뒷담화술자리등

저렇게 생긴 사람이 저렇게 말하는구나 저런애들도 저정도 선에서 말하는게 그냥 젖어드는 다그런줄아는

그게아닌데 순진한...


우려의 표정이 최면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자가 되니까 존중하고 추억 최면등 그런 행태행위적 지적인식하는이미지적최면도 중요


-이를테면 천재,서울대생등


하도공격을 받으니까 격을 유지하는 것보다 자유를 택했는지


무책임하기도 하고


진화심리적으로 자기혼자 생각빠져있는게 그다지 안좋아보이는 사람도 있다.


고시실패녀를 대상으로 하는등 거울마음등


대머리 유전등 그런게 현실임장같을땐 그런 기계적인 느낌이 많이 없다는 사람으로 보게 하는

완충장치가 아닐까 한다

신이있다는 증거는 아님

그리고 바람기 유전자니 뭐니 하는데 그렇게 여럿이 마누라 들이는게 얼핏 상상으론 추한짓이라

느껴지나 실제로 그런집안을 보니 그다지 아름답기만 하고 그랬다 그게 현실임장의 힘과

바람기 유전자가 현실로 나타나는 그런일들이 아닐까 한다 컴플렉스 자기 못한거

그런 두뇌구조 판단체계 마치 할아버지 이전선조같은

신기한 진화심리와 유전의 세계


물론 현대에서 반응하며 다른게 있겠으나 어쩌면 하는 짓이 그리 똑같은지


살인폭력성 억제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듯 잘하면 치료제가


눈물이 안나는데도 더안나게 하려는 과잉방어 자기반응


차라리 자연--스러운게 나았건만


진화심리적 인간기계인식 조건반응외에 +a라는게 있거나 인식하는 사람이 있긴 있음

그건 아마도 +a의 사람다운 문화나 그런것일것

그런신호들


유로댄스가 인생목표가 될 수도 있듯이 인생이란 그렇게 하찮아 보일 수도 있고

절대적인 미학적인 것이 될 수도 있는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수많이 죽어가는 세포인간들속에

꽃피울수있는 자기만의 한판의 잘놀다간 파노라마


재미없게 보내는 것 허비,긴장 그다지 안좋은 임장현실속에 늙어가거나 다 마찬가지

그끝엔 추억만 남음 타다남은 재처럼


꼭 힘세고 우월하다고 함부로 못하는게 아니라 함부로 평가못하게 만드는 고유의 신호오는 느낌이미지들이 있다.


신이 만든건 아니고 진화결과 원숭이 시절부터


모르는 상태에선 정말 창조과학이라도 믿겠드라 백지머리니깐


파보면 엉터리이나 순 날조, 비방성 주관의견


그렇게 자기가 아파서 일그러진 목소리나오는걸 양해구하는걸 보고 내가 그렇게 신뢰를 못줬나하는 생각했던

생각 유일하게 사람답게 대할 사람이었는데


평소 우리들 습관때문인지


진화심리적으로 다른데 정신팔려 사회적으로 고차원되게 그러면 가래뱉고 시비걸어도 우스우나

전쟁얘기등 짐승적얘기 더 비참해질 수 있음.


그렇게 나대고 날라가는 식으로 말하는게 안좋은 그런 진화심리적 고쳐야하는 조절뇌일련등

아마 얘기해본 경험부족 개념형성부족 느낌느끼고 조절하는 막막한 깜깜한 뇌 그쪽으로 가지치기

그런 뇌들 퇴화떄문일듯 분위기띄우고 안그럼 끈긴다는 절박감 평소습관 잘못형성된 인이박힌등

누구따라하거나 동조느낌 비슷한 느낌등되는등등


졸리고 (어떤 이유로)두뇌작용억제등 판단력저하 감각센스등 원래떨어지는데더더


통제력 저하 그간경험+트랜스 귀신..등


설명할건 이거밖에 없으니 잘해야한다----뭐든지----


자기도 모르게 따라하는 무의식적 상대의 버릇등 그래서 친구를 잘사귀어야 한다

신중히 개꼴 없으려면


그냥 죽어도 그만인 쓰레기 인생그새끼

판단일뿐 내가 종교세뇌당해 안그러고 있을떄 다들 그렇게 판단하고 있었던 내가 더 손해


그렇게 안되려면 좀잘하자----그것말곤 길이없다 철학등등버리고


자기한테 왜뱉는지도 모르고 그냥 뱉으니까 자기가 먼저 뱉아버리는건데 그런식으로 하는 짐승개새끼들때문에

왜 막가면 안되는지 의아할뿐 싸움도 더잘하는데 단지 그렇게 보는시야를 받아들이라고? 미친......


어이없는 뻘소리


인간뇌들을 다 초기로 셋팅해서 인식못하게할 당위성있음.


렌즈끼고나서 시비가 거의 사라졌다는 그새끼 말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음 생김새의 변화

그다지 노력안해도 잘되는 그런측면도 상당히 중요하다.


저절로 모여들고 말거는


보통 노력하는 깡패동생 위엔 질투나는 공부잘하는 형이나 의사 형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 형까지 자기나름대로 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건 중재가 부모가 강해서 잘풀릴때 얘기이고 보통은 서로 질투해서 집안을 말아먹는다.


아무리 제역할해도 쓰레기많다.고장나거나


그렇게 집안에서 애쓰고 보살펴준애가 남들에겐 재수없는 단지 외모로 그런 평가 받는구나


그런데라서 그런지


교회에서


왕따,소외 그런걸 첨봤다


거기를 교회라할 수 있는가? 찬양사역자? 웃기고 지랄하네 뭐잘났다고 놀던 자신감,깡?


비호감이라고 밀려나고


넌 잘못한거없어? 잘못한게 없지 생긴거 가만히 있었던것 말곤 아파서 힘없었던것 말곤


컨디션을 아프지까지 말아야할 자기책임? 웃기고 지랄하네 니가 해봐라......


바깥새끼들 때문에 싸이코패스가 되어 그런 피해를 다시또 돌려받다니......



끔찍히 아끼는 자식인데 이개새끼들아........사람이야????



니들 몇달 방에 있던것 가지고...난 10년을 그랬는데 그랬구만.......


놀다 양아치한테 욕듣고 유흥가에서 호스트바 다녀 빚진걸 왜 나한테 왕따시키며 푸는거지???


무시하는데 애초에 염두도 안하고 있었다고 관심보이는자가 더 하위


희안하게 다들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단 사실...은연중에 그런 생각을 유발하는 뭔가가 있었던것.......


그런 정보처리 기색등으로 뭔가 다르다는걸 느끼는 그런 느낌 은연중에 필링......


그다른내용메세지까지...이런식으로 형사도 구별가능 어떤 뇌구조나... 사람이란것까지


더희안한건 내가 어떨때 뭐하고 싶다고 하는게 타인도 그러는 것


난 많이 깨끗하다 타인보다 타인들 하는것 안하고 자라서...


그리고 좀깨끗하다 싶으면 크리스찬...


그렇게 제정신으로 만들어 그렇게 다크한게 없다 음악이 방구석 폐인들이 만들어서


그런 새끼가 말하자면 어정쩡한 그냥 본능이 느끼기에 허술하게 생긴

양아치-그런 새끼들이 전문적인척 하고 제압하려는 재수없는 남자질투심

자기도 모르게 그런 진화심리 남자에게 가혹한 그런게 나와서 카악퉤~ 가래침뱉고


그게 아니고 아예 완전 폭력으로 험악하게 생겨서 그러면 가래침 못뱉는다.


그리고 가래침뱉으면서 남자다운 쾌감성취를 느끼는 개새끼들 그걸 못느끼게 해야 못뱉는다.


한마디로 남자는 무조건 만만하면 뱉고 강하면 친구이다.


센척해서 띠꺼워서 죽여버린다는


알아버린 지금 뭐 알바없이 다 죽여버린다는 그런 의지 신경쓸 필요도 없이 재수없으라고


그런 가래뱉는 메커니즘 짐승새끼 모르는 그정도수준 알바없다 죽어버려라 그냥 끝내버리자 ㅎㅎ


노인이 되어 지혜잃었을때도 알 수 있게 적어놓는


남자는 무조건 강한게 좋은 호감가도 뱉는경우 많은


어쩌면 본능대로 짐승대로 생긴대로 나오는 남자들의 습관 남자들의 포악한 그런 동물습성 여자따먹고등

그런새끼들끼리 사회도태되어 공사장이니 화물차니 남자들의 일인척 남자콤플렉스까지 모여 부딪치니

남자들의 일이라는 자기 위안과 함께 그런식으로 부끄러운줄 모르고 살아가니 더 포악해지고

그런새끼들끼리 젖어들어 피해주는지도 모른다 마을따위에


밑바닥 막장인생되었으면서 자존심때문인지 더욱더 자기가 맞다는 식으로 그렇게 해버리니

대책없고 그걸 감싸는 미친xx들


그냥 진화심리적 신호일뿐인데 중요한 사람죽으면 안되듯이 그런 진화심리 인간기계체 신호들일뿐인데

그걸 사람답게 인식하는게 오히려 방해가 될때 그냥 제거해버리고 냉철하게 없애버리면 좋겠구만.


냉철한 CEO 종합판단의.


그걸 파괴하며 즐거워하는 버러지 원숭이 뇌들 사람아니고 그냥 인간기계체 대사순환의 엉터리

아이러니성


뭐어떻게 되건 바퀴벌레 연명이나 그다지 알바없는 개인생들 파노라마 피해나주지말지 xx씨발것들.


풍경쓰는 년들이 꼭 남자얼굴 보려는 경향강한


자기외모에 집착하거나 외모가 아주 기준이란얘기


외모따지는 원인은 제각각이다 남성적인 심리 혹은 단순해서, 아니면 반대로 촉수가 많아서

인스턴트라서 등 경험,세뇌등 까지 그런걸 생김새로 알아내긴 힘들 수도 있지만

알수는 있다 아주 예민민감하면 심지어 정보처리라도 봐서 깨닫고 느껴서

공통적인 이유는 없는듯 하지만 제각기 작동하는 그러한 원인 시스템들은 있다.

공통법칙은 없지만 제각각의 작동기제가 존재하는 경우


음란하게 되는 이유가 여럿이듯 욕구가 강해서 혹은 들어오는 대쉬를 냉철히 거부하지못해서등


보통 밀어낼때 가래뱉는 xxx카악퉤


오글오글 하면서도 개좋아하듯 좋아하던 초딩


당연히 아까본게 영향 그런 대우받다가 놓친게 있을텐데 그건 너무 오바해서 할때 다했으나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었을 수도 그런 와중에도 안놓칠건 안놓친다


미묘한 그런 느낌으로 결정되는 형질등 미묘성격 미세----매력-----1mm의 뼈크기가


차라리 놀게 생기면 덜밉다는 불합리한 유전심리


그런 공무원같이 착하게 생긴여자가 그러니 독한척 이성으로 더큰 살인을 부르는듯


진화심리상 그게전부이고 강하게 맺히니 ffff


얼굴 생김새만으로 당한걸 생각하니 절대 지고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여자고 남자고



어째도 이기고 다죽이겠다고


군대갔다온 판사들이 빡돌았나보다...길거리 시비와....


실컷 놀다가 어차피 결혼하려 그랬으면 노는게 제일이라 컴플렉스 가졌던 나만 바보되었었구만......


과거의 실책 절대 그러지 말자 앞으로는..........


무의식에 시비때문에 못나갔던지 그런게 스쳤다고? 이제는 나갈 수 있겠구나? 겁쟁이나 과거 경험 무의식이

붙잡았던


시비가 붙을땐 무조건 카메라로만 찍으라는 지침..


정당방위 인정을 늘어나게 했다고...


법은 하기나름.....



부당사고등


길거리에서 시비붙는 새끼들이 참 많나보다...그런 짐승의식 정신상태부터 개선해야 하는데....


본능이 강렬할 수록 억울해서 더 막하는경우도 많은듯 침해나 특히 남자끼리 있을떄 왕따가 되든 말든

처음에 만만한거 만으로 왕따시키려했으니 억울하니까 마음에 안들어서 그럴바에야 그냥 해버리고

다 뒤엎어버리고 주먹으로 못건들이게 하자 그런것


학계의 지각변동이 그런 유치한 것일줄이야 연예인들 파격무대처럼


권위에의 심리적 속임수


클럽에서 싸늘하게 센척하던 여자가 에로비디오 찍고 있었다. 진화심리는 아니라고 말하나

현실 상황은 이성으로 판단해야하는 이중성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 두뇌의 과학 진화심리가 그런때는 오히려 부당하겠지 완전히


소리크고 좋은 그런 TV의 세뇌적 임장감의 효과란 효과있는듯 확실히


힘없고 권력없고 아몰라몰라~~~ 귀엽기만한 그런 날라리의 목소리


성격대로 반응하는 노학자는 되지 말자 너무 어리석다


즐긴다고 무조건 질투굴복못하는게 아니라 참조력 동경력이 있으면 환상적이고 동경부러워한다.


아카데미 몇기니 앵글이니 하고 전문성으로 배우보다 우월하게 서려는 촬영팀들 외모의

모르는 자가보기엔 씹덕그런걸 전문적인 후광으로 덧씌워서 다르게 보이려는 술책이고

의외로 통하는 희안한 상황


중2때 그런 감정과 느낌이 다되다니 좀 오래걸리긴 했어도... 정말 사람은 하기나름이다

희망을 맛봤다


인테리어와 분위기와 음악 번화가 '밖에서' 만난다는 그런걸로


그런 기분


추억을 겪는다는것 그때도 항상 뜨진 않았으나 기본적으로 떠있는 그런 좋은 기분 상태였었는데

이완풀릴때도 공원에서 놀았을때도 그아름다웠던 추억 하루일과, 몰핀의 역할도 있긴 했겠으나


어쩌면 그땐 그런 더러운 새끼들을 못봤거나 그게 표준으로 그렇게 새로움으로 익숙하게

번화가등 그렇게 인식했기에 그런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었던건 아닌가


그러다가 그런데 가도 인식못할 19살의 재앙이 오긴 했었지만 학자의 학문적인 과학의 xxxx망할


그년의 반응에 연쇄살인마XXX의 얼굴반응이 겹치는건 우연인지 배운건지 그런 진화신호인지

심리내면에서 울어나는


자기들은 그 좋은 기분의 실체가 뭔지 모르고 그냥 누리지만 나는 그걸 알고 아주 적은걸로도

구현할 수가 있다 그다지 금전없이도


심지어 술수수법과 약물로도 그것이 바로 원리이치의 힘


가장 큰 매력상실의 이유가 어쩌면 못생긴 여성스러움 같은 그런 진화심리적 비호감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다

친구반응등을 토대로 과거기억 경험저편엔 남자콤플렉스와 함께


남성다움 소외 콤플렉스...등


학자가 그렇지... 하고 이해할 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바보 병신들


정모했는데 그런 오타쿠들만 모인 오타쿠들의 자괴감....폭주족이 아니라 바이크매니아들일뿐인


기독교인 아니라도 맞는 인간끼리 잘살수는 있으나 문제는 많이들 어그러지고 자기관리 통제 안되는

시궁창 반복이라는게 문제 겪은 경험상


정상아니지...기독교인은 가식이많고 둘다 겪다보면 인간자체에 회의....그냥 자기 이해하듯

이해하는 수밖에 없음 네 원수를 내몸같이 사랑하라...그게 정답 다같이 합의보고 변형되야할 마인드 수법


깨진 유리창의 법칙- 옷차림부터 거리에 예의가 없기에 더 예의가 없어진 세상은 아닐런지 영향줄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런건 아닌게 예전 얌전한 거리였을때도 더 예의없게 옷차림한 양아치에게 많이 희생양이 되었었다.


불쌍하다 먹은건 그것밖에 없었는데


당하기만 하고 힘을가져야지 애썩어하지만 말고 ----


그게동기오히려 불지르는 점화의 부당한건 나로인한 것일수도 있고 전부다 없애고 사람으로써 최대한 노력해서

사람화되게----그걸배웠다


강한자가 약하면 띠꺼우므로 그렇게 안하는게 좋은 이미지 연출 잘-

그날의 추억...잊을 수 없는 그날의 추억...얻어걸린 거의 우연히 들어온 그런----지속유지에는 능력이 필요한

법이다 자유성격의


모든건 다 첨에 만나서 시작해야 한다 인터넷으로 아무리 전문인척 잘처세했는데 그게 몇번의 만남에 다사라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뭐든 만나서 기본적인 인간관계가 되는 상황에서 해야지 안그러면 모든게 다 소용없다


인터넷에서만 관계할게 아니라면 간신히 버티는 양상될 수도 있다 현실에선 몇번 만나지도 않고

성격에따라 이어질 순 있으나 인간관계적으론 저평가 받는게 아닐까 자기도 모르게 그냥 하는데

가치없다고 임장못하고 저평가 계속 하락 그래서 술수와 그런게 필요한것 개그맨들이 괜히 노력하는게

아니다 끼없는 소극장 개그맨도 많은데 그런자도 노력으로 개발하여 인간관계 소외경험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었다.


꼭 써먹는게 아니라도 단지 이미지 기분환기를 위해 취하는 인간인생에 그러한 것들이 많다----891


945---날개달린 거북이???xxx ---12


대항한 학자도 뜨는 경우 마치 학계는 격투기전 보는듯 연예도아니고 뭐참...하긴 마케팅원리를 완전히

벗어나기 힘든 인간이건만 여기까지....(역사란 것의 부끄러운 실체 폭력억압을 자랑스럽게 자기관점에서

합리화 세뇌시키며 적어놓은 구린 역사들처럼)


Urari Ukara Kisss


그냥 과거봤는지 꽃미남 밝힐것 같은 그런 인상이어서 피했는데 정말 그랬던


그렇게 두껍게 형성 많이 놀아봤다는말


맛을 아는년도 안되고 닳은년도 안돼


너무 재미따지는 쾌락주의자도x -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내가그래도 위험한 xx


경험상 뒤질뻔함


수습불가 너무 힘들었던


그렇게 얻어먹고 살아 원래 그게 유전심리야


진화심리 기계심리 진심유발 사랑만 있으면돼


그냥 죽겠다는 것보단 노력을 하고 죽겠다는 자기관리 현실인식


만만한애는 자기맘대로 들어가서 함부로 하고 아닌애들은 못하는 그러므로 그런걸 잘관리하는게 아주중요한거

아닌가 싶다


남자 강한남자 싸움날거같은 아니면 싸가지없고 주체성있는 그런 했던 여자등


인맥----- 그걸 알므로 저절로 그렇게 되는듯 강하게 무조건 쎄게 등


감정이입이 안됬을뿐 단지

그런 불이익


어차피 질투하는 새끼한테 뭘 알리나? 자기도 모르는 자기마음이나 좀들여보지 비슷한 수준들 하고는 후광에

속아서 개병신 새끼


평생을 살아오는 동안 세상이 내 마음에 들었던 적이 몇 번이나 있었던가. 하지만 나는 세상을 바꾸는 일보다 나를 바꾸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네. 수처작주. 우주 어디를 가든 내가 참주인이면 그뿐.


연예인친구가 뭐 이상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나도 그정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대사들일뿐 이우주속에

기계체의 인간진화대사----


남자답게 그렇게 하는게 더 멋있다고 본다 강하고 남자답게 그리고 질투아니고 그렇게 쿨하게 그런식의 처세가

훨씬 낫고 잘먹히는 진짜로 그렇게 되는 진심이라고 착각은 할 수 있어도 그러나 그렇게 형성되면 불행이다

작전체나 작전수행체가 아닌 진심을 갖고노는게 항상 승리한다 언제 어느때나


자기들도 모르는 그런 심리메커니즘이나 그해답은 진화심리와 인간본질에 존재 뒤지게 써놓았던


흔히 '싹수를 본다' 는 말이 있다. 인맥중에 결정적일때 안도와주거나 그런 개새끼가

있는 반면에 쉽게 연락끊거나 지속적으로 주고받는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고 잘되는 그런게 있는자가

있는데 보통 전자는 심리에 낚이는거 아니면 결정적일때도 외면하고 안도와준다

그러나 오고가는게 잘되고 서로 생각해주는 진솔함이 있는자는 계속 그럴 수 있다

그러므로 보통 일할때 사업할때 후자같은 인맥을 쌓아야 한다 매번 맞는건 아니나 그 중 10%는

남는 것이다.

더 남을 확률이 높고 갑자기 배신등 안하는

그러므로 입질을 했을때 안오는 인맥은 마치 주식투자 시험 상승처럼 값어치가 없다.


잘하는 형들=잘치는 형들 착각하는듯 어딜가건 어느계를 가건 그런 습성은 있으나 누르고 있다가

그런 인맥같은 필요성을 느끼고 본능화되고 자기 인생에 기댈것은 그거밖에 없다 그런식으로 그래서

그렇게 성공인맥 만들려고 그러는듯


센스는 좀 떨어지고 어색한 부분도 있을순 있으나 아주 그때와 흡사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같다

조직이뤄서 까로다니는등 거의 소설이상의 현실임장 좋은 hohoho호(좋을 호)


적으로 간주하고 까는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있을 무의식지각일지도 모르겠다


바람직한일 나이먹으면서 그런식으로 힘행사하는 필요성을 요즘들어 더 많이 느끼고 있다그쪽이나 이쪽나나


뭔가다르다는것을 알고 충족못하고 찾을 수 있으나 어쨌건 자기자아실현 목숨건 좋은거니까

그것만큼 또 얻을 수 있는게 요즘 있을까 더구나 술로 망가진 그런 새끼들로 인해서

좋을땐 어릴때였지 사실은

안망가지고 빠릿빠릿 잘할때    ~   111


인간관계 맺고 오니까 나누는게 활성화되었나보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게 심리의마법


그걸 감내하나 그래도 필요한건 심리전 전쟁전-----


생물학적으로 자연스레 붙는 그런 친구를 말고 다른 친구를 강제로 사귀기란 참 힘든것 같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닌듯하다 10000명중 1명꼴로 선천적으로 친해지지 못하는 그런자가 얽히기도 한다 이성적인

판도나 필요관계에 의해서


외모 약간 눈코입 몰리고 만만한 새끼한텐 막하고 절대 안쪼는데

순하고 만만하게 생긴새끼 싸움잘하게 생기고 강하고 인내력강하게 빡시게 살게 조폭같인 생긴 새끼한텐

쫄고 굽신


재수없게 생겼다고 아씨발 카악퉤~ 그러는 그런걸로 아예 관계가 이루어져 버리는 인정을 못받는

동물들이 자기들이 맞다고 랍시고 그딴 식으로 가오잡고 권위잡아 사는 개같은 불합리한 판의 세계

그런걸 이겨봤자 그후에 소용없는 그러므로 애초에 그러지 말고 겨우 그런것때문에 못나갔단거야?

맞다 그러나 그게 실질적인 위협이 되는건 사실이니까 그걸 초월하는게 맞는거고 초월하여 사는게

맞는거니 초월하자 그것만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나의 모든 인생 자체의 청산이니까 좀더 무섭게

태어났으면 좋았을걸 너무 슬프고 아프고 한스럽다 퍽ㄱㄱㄱㄱ모든 추억다앗아가고 사라진 개씨발


이것하나극복못해서 별것아닌것같지만 역으로 이런 슬픈나에겐 대단했던 슬픔 약한 그런 바리케이트

강한 고난이었는데 너무 슬프다


이겨보자 어쨌건 이기는건 맞잖아 싸이코패스가 되서라도 제압하고 이기며 본능을 발아래두고

실컷 복수해주는거다 하하하하


니들이 틀렸다고 니들이 개새끼라고 막사는거라고 내가결국엔 다이긴다고 ----


역시 일잘하고 나서 누리는 저녁이 낫다 더행복 보람 아침부터 일어나서 나오는 모르핀


약해보이기만 하는게 아니고 정말 약해서 생기는 개씹문제


그게 진화심리적 싸인이니까 전부다


그런 소통신호증폭하고 깨는 그런 일련의 전부다이다-----


혼자 있을때 존나 패고싶고 비참한 그런 남자대남자 관계 형성안되는 생김새


너무 의리있는거 말고는


남자로 안껴주는 가래뱉고 패고싶고 비인격적대우 혼자 백수 왠지 혼자놀거같은

더러운 자위등 그런 이미지와 전부다 함께 소멸죽여버리고 싶은 그렇기 때문에 그런게 생김새 하나로

결정이 된다는 사실이다 xxFIN그냥 자기도 모르게 쓰는 불합리한 동물뇌인데 그다지 잘되고

불이익없다 느끼는 그게 동물이란걸 스스로 깨닫게 하는 그냥 무시하고 해버리면 그게 맞는것이고

잘살아나갈 수 있는 강해지기 인상부터


강한자가 그러면 다봐주고 그러므로 그런 짐승새끼들이 아무리 정당한척해도 다죽어야하는 유일한 이유들 진화심리

xxx미스


다틀린게 도로거리 장악 개씨발 xxxx


그런 짐승새끼에서 그런 상황이 납득이가건말건 알바아니고 그런 짐승새끼 인식자체가 부당하므로 다 뒤지라고

단지그럴뿐이다


당할것같이 생겼으나 안당하고 부당한걸 가르치고 훈계하여 개바보 쓰레기만들어 뭉개는게 그런 짐승회로에

부당한 기계체돌아가는것에 대한 유일한 대처처리법


섹시한지 안섹시한지 하는 문제는 섹스때 성감높이는지 아닌지 반응하는지 안하는지 심상대입 해보면 안다


범죄를 배울려는 진지한 자세만큼 병신같은게 있을까


나는 어쩌면 친구가 필요한 게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어쩌면 좋은 형이 필요한 게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어쩌면 좋은 동생이 필요한 게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어쩌면 그저 내 편이 필요했을 뿐인지도 모른다.
세상 사람들이 내게 다 등을 돌려도 끝끝내 내 편이고야 마는 사람.
세상 사람들이 내게 돌을 던지면 같이 돌을 맞아 줄 사람.

나는 친구,동생,형,사랑하는 사람보다도
그저 단 하나, 내 편이 필요했던 건지도 모른다.


그럴려면 그렇게 살지 말았어야지.


'한 번만 더 만나봐요'
'이렇게 헤어지기엔 너무 아쉽잖아요'



그 사람을 놓치기 아까워질 때,
꼭 잡아야 할 사람이라 생각이 들었을 때..



그 사람을 붙잡고
다시 한 번 더 애원을 하게 된다.



어떻게서든 꼭 한 번 더 만나기 위해
온갖 별짓을 다 하기도 한다.
잡고 싶어도 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도 하다.



'지금 당신은 후회할거에요.
나를 놓친 것에 대한 후회를..'


'한 번만 더 만나보고,
당신이 싫다면 그 자리에서 당신을 보내줄게요.
우리 한 번만 더 만나봐요'



하루가 돌아가는 시간부터
누군가는 그 사람을 애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잡고 싶어했던 그 사람이 잡아졌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그 소망과 함께..
그 사람을 잡아본다.


"딱 한 번만,
우리 한 번 만 더 만나봐요..
난 당신을 계속 계속 더 만나보고


여자들이 모르는 남자들의 맘



여자들은 그렇게 알고 있지..

남자와 여자가 헤어져도

남자는 항상 즐거 워만 보인다고..

또 헤어질때 이런 말을하지..

넌 나랑 잘려고 사귄거냐고?

내가 그렇게 쉬운 여자로 보였냐고..

너두 전 남자친구랑 다른게 하나도 없다고..

하지만 그런거 아니..

그래 남자들은 눈물이 여자보다 없다고

너희들은 알고 있지..

하지만 정작 너희가 아는것 과는 다르게 남자두

혼자서 아무도 모르게 눈물 흘릴때가 많단다..

남자가 여자랑 헤어질때 눈물을 보이지 않는건

남자는 여자에 눈빛을 보아도 헤어져야 한다는걸 알기에..

그전부터 혼자선 긴긴밤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흘리지..

보는대서 울면 무슨 남자가 눈물을 흘리냐고 하기때문에..

전에 많은 눈물을 흘리기에..

헤어짐이라는걸 알기에..

헤어지는 순간에는 더이상 흘릴 눈물이 없는거지..

그런 감정은 하나도 배려 하지 않은채

남자는 항상 그런 짐승들로만 취급당하지..

그러는 여자들은 남자가

조금이라도 신경써 주지 않으면

너 다른 여자 생겼구나 하면서 의심하고,

그래서 신경을 많이 쓰면 의처증이라고 말들하고..

남자들이라고 강한건 아냐

남자도 여자와 같은 인간이기에

눈물을 알고 정이라는것도 있단다..

그래도 헤어지는 그순간

여자에게 돌아와주길 바라면서

끝까지 뒷모습만은 보이지 않는거야..

이해해주렴..

겉으로는 강해 보이려고 하는 우리 남자들을..

그리고 정을 주면 상처 받을까봐 무서워 하는

우리 남자들을 조금더 감싸주렴..

애기들 처럼..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그여자 앞에서는 애기가 되버리거든

음...이거 보면서..우리 남자만 너무 욕하지 말자...

(공감가는 글이라 퍼옴 ..)


글쎄 짐승과 사람의 대결이 아닐까 싶다


자기내면그런적인



그런 무모한 사랑 하지 않으련다


한번은....
꼭 해보고 싶었다..

내안에 자존심 다  버리고...
나보다 누군가를 더 끔찍히사랑하는거...

한번은...
꼭 말하고 싶었다.
미치도록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그리고 평생 함께 가자고.

한번쯤은...
꼭 느끼고 싶었다.
행복하다고...
너무행복해서....
나도모르게  웃음질수 있도록...

나...
너를 만나...
하고 싶은 모든거 다 할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더 후회는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나...
다시는 하지 않으련다.

자존심을 버리니..
내 안엔 초라함이 보였고..
사랑한만큼...
끔찍히도...아팠다...

사랑한다 말해도..
보고싶다 말해도...
이젠 들을수 없는
너를 알기에...

감당하기 버거워서...
마음이 너무 아파..
고통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이젠..
다시는 하지 않으련다.
한번으로도...
너무나..힘겨움을 느낀다.

다시는...
이제 다시는........
그런 무모한 사랑 하지 않으련다....


---


둘중하나 자기가 더세다 모르거나 알바없이 그냥 본능감정반응 조건반사적---이해못하고 흘려버리나 그냥나오는

그런게 형성되있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못쓸수도 타고나거나 형성된 전쟁회로 자기관리 마인드xxx못하는.-


살려주니까 하는 구나...


자기들도 잘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딱보기에 그런 화면스트레스 그런 강직된 이도저도 아닌 그런걸

잘연출못하는 감독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런 인위적인 제조스트레스를 그걸 편안하게 만들고 그러는게

맞는데 그런걸 못하는 새끼들이 많은듯


경직 인공적인 그런게 아니라 좀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그런게 존재해야하는데--


취직해야되서 화면앞에서 함부로 못한것 그런식으로 살아와서 기대치부응식으로 쓰레기아닌

아는사람인맥체면등


독특한 정신구조형성이나 로봇 컴퓨터 공학과 개새끼들처럼


그 눈빛을 읽어서 방에만 있게된것은 아닌지 안그래도 짐승적 심리 진화심리 까뜩인데 차있는


아무것도 아닌걸로 차별한다고 그냥 성정이 싫은거 아니냐고


내가 바뀌면 그사람도 바뀐다. 어떤 사람도 바뀔 수가 있다. 다만 받쳐주는 역량 전투력이 좋아야 하겠지만

인간과 짐승을 넘나들며


어쩌면 그런 열등감 못놀아본 콤플렉스 때문에 클럽에서 예배를 드리는 수도 있겠는데 그럴 수록 그런냄새등에

더 그렇게 놀고싶은 미지의 환상만 자극할뿐


자기방식대로 노는게 아니라 제대로 놀아보고 싶은--


다들 그런다고 맞는게 아니지. 인기가 없잖아.


내경험상 클럽에서 노는 그런 알록달록한 여자애들은 다들 좋아한다 그러나 보통 창녀나 다방같이 주는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즐기기에 쎈날라리 놀도록 진화된 쿨하고 뒤틀리고 쿨리어하게 자기를 안주기에

먹을 수 없어 그런 애절함만 남길 뿐이다 그런 사람다운 교류 보다 훨씬 낫다고 느끼는 그런 임장

강렬한 마약같은 밤거리의 강렬한 색상 그런걸 못잊는 새끼들이 많다 앉아서 찍는게 짜증난 센척

재수없는 싸늘 돋는 병신같듯이 남자가 xxxx-=


돈주고 사는 거 말고 정말 날라리랑 개같이 놀아봤음좋겠다 당당하게 클럽개판 자극빡빡루순하고


이런경우를 생각해보자. 아주 기도하자고 그러고 그런착하고 좋게만 산 인간이

밖에서 외모나 진화심리적 다른 이유로 겉모습적인 이유로 왕따나 따돌림을 받고 대우를 못받고

함부로 취급받는 일들 그런 일들이 실제로 있었다. 그리고 그 착하고 아니고를 판단하는게

철저하게 보이는 겉모습 수준인 대부분의 인간들과 그걸 평생 진실로 알고 살아가는 병신인간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진화심리적인 동물근성,

그렇게 나오는 그리고 자기가 중요하지 끝까지 남이야 뭐 어떻게 하든 상관없고 도덕의식도

없는 버러지들 사람이 무서워 피해서 숨는걸 갖다가 연민은 아주 극소수이고

남자라고 재수없다고 침을 뱉거나 갈구고 더 망치는 인간개새끼들 동정도없는 남자고여자고

생긴것 이미지대로 하는 마마보이니 그런식으로 그런 진화기계적인 본능에 모든 파괴의 원흉이

다있다고 생각한다 역시나 혹시나 부당한 물론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세상을 갈아엎는 진화심리적

선택을 할 수도 있어도 그게 능사는 아니라는걸 알긴하지만 끝까지 노력해서 바뀌긴 바뀔것이다

이부당한세상에 대한 마지막심판 적멸전쟁.


그사람이 악하건 착하건 그건 진화심리적 논쟁에 불과하더라도 정말 악해도 그러면 안되는 인권사상이다.


이제 신상을 털어볼까나... 그게 재수없다고 카악퉤 가래침뱉었던 만만한게 나대고


띠껍다고


죽어서 수정불가능한 현실이 슬프다--nn


대단한 자가 망가지면 그런 느낌나는 것도 진화심리의 일종 자기도 모르는 요즘은 많이들 망가졌으나 본연 인간이


누군가 해결하지 않으면 똑같이 반복될 역사인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 이다


자존심상한다면 자존심안상하게 어차피 진화심리 뭐 알바없다 나중엔 다 폐기처분할 보복---fff대상들


인정안하고 억지로 와-조롱하듯 그런식으로 말하던 말투 그때부터 그새끼를 알아봤어야했는데 결국 배신당하고 말았다

ffk


그렇게 시청률안나와도 인도주의로 이성주의로 접근하는 그런 시각의 프로그램이 참신선한 발상----- 그런자들끼리

소통하는 틈새광장


질투가 발전의 원동력인 것 같은데 침해반 혜택반


난 경쟁이 무의미 하다고 생각했으므로 애초에 버러지들끼리


상생이 낫지 모두가 협력하여 천년천국만드는게


그냥 야이거 같이 하자 하고 잘하는 식으로 잘하는게 많은데도 제도권은 그런 인간관계 능력이 없어서

결여되고 특히 인간본성상 그런게 많이 안되는 망가진 쓰레기라서 그런 합리주의 제휴니 뭐니 만든 것 같은데

실제로 룰을 깨고 그런 되먹지 않은 개쓰레기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필요한 그런관계가 아닌가 싶다 -----


그런 짓을 하고 뭐기어와? 공포를 알고 불이익으로 알려줘야 한다 절대 꿀리지 않고 당하지 않는 현실장면 --


꼭 내가 사는 방식이 맞는게 아닌데 왜냐하면 이렇게 살다가 쾌락주의 되는 식으로 자기가 감내하고

바뀌어야 하는 인도적인 측면이 분명히 있다 그런 자를 끌어들이고 낚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어쩔수없는

생존 법칙


진화적으로 어떻게 정보처리하나 확인하려는 그런거겠지만 부당불합리 잘못발달은 잘못발달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는게 아닌데----깨달은 자)


똑같이 뿔테를 껴도 노는 느낌이 있어 그런----


인간구조상 개한테도 파재의 그런 추억 긍정적인 어린시절의 유대나 의리감은 있었으나

그게 내가 화낼시절과 그다지 다를게 없었을 것이다 그런것처럼 오히려 지금와서

그런 추억과 낭만을 얻었다고할까 누구에게나 그건 행복이다 긍정적인 그런게

그런느낌으로 오는 그런 마법의 솜사탕


술이나 그런걸로 맛만 가지않는다면 신경파탄만 안하면 누구에게나 그런것이다 건강한 정상인에게는


인도주의도 느끼면 인도주의인 감동체계그런것이다 인간심리구조상 심리체계상-----


재수없는 무능력 오타쿠 분류 열외 이미지라면 장점이 있어도 내면적 장점을 보려고도 않기때문에

그런 스타일 분류범주 안속하는게 주요


배운걸 따라했나?


아주 가끔 공부잘하는 학생같은 애를 키우고 싶어하는 그런 여자가 있다 모성애도 풍부한


호텔리어가 됐는데 현실은 호텔 드라마같은 그런게 아니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

그런데 그건 현실이란 헛점을 감내해야할 것 아닌가 모든 인간 대중이란게 그러니

그걸 두고 욕하고 바꾸지 못하는걸 차라리 자기가 바뀌는게 맞는건 아닌가

그런일들이 세상엔 많이 있다 차라리 자기가 둔감해야겠지 정신분열자 매일만나는 정신과

의사들처럼

범죄자매일만나는 판사들과 자기가 알아서 처리해야 하는 문제들---


무슨 그런것 공장일적으로 도와주려고 하는데 약한 만만한 남자새끼는 싫다는 식으로 콰악퉤~ 가래를 뱉는

것이다 그걸 보고 인간들은 자기복은 자기가 알아서 사는 지네인생이란걸 깨달았다.


그리고 외국인 가수가 노래를 하는데 성적으로만 평가하던 새끼들 그러고난 박수소리로

외국인가수가 감동받았는데 그런 오해와 알면 화내겠지만 그런 개새끼들 자기 추레한 인생은

자기가 만든다고 생각 최소한의 도덕성과 긍정적인 마음만 있었어도 안그랬을텐데 모세 금송아지

신상같은 일이 아직까지도 일어나고 있다


얻을게 있으니까 진화적으로 그런것일뿐 비호감과 호감을 결정하는건 0.001mm


공부하고 싶어서 그런건데 너무 불쌍하다 누가뭐래도 내마음은 그렇게 되었다......


받아들이건 안받아들이건 너무슬프다,........


아는것과 하는건 틀리지 당연히 x~~~~~~


크게 깨달았다는 것 그런말하는 사고법의 미숙함


약점감추려고 하는 그게 귀여운

그러나 그런 상호소통이 안되는 인간관계란 거의


아마 현장심리와 트렌디한 노래에 맞지 않게 그런 간극을 메꾸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

비주얼과 트렌디의 간극을 못메꾸어서 매니아vs대중적 확실히 클러버들이 선호하는 외모감각과

일반 대중이 선호하는것엔 많은 차이가 있다 놀기만 하는인간vs일반대중감각선호의 간극때문에

선호차이 망하는게 아닐까 싶다


자기는 최고인데 일반대중들이 보기엔 영아닌


성격 나빠보여도 친구와 장난치는 그런거 보고 친한거 보고 그런 무리로 받아들이고 좋게보았던


그사람은 어머니의 품이절실하고 그리워서 M이라고 한듯 자아라기보단---


계속 자기집을 쳐다보는 것 같아서 철창을 달았다고 하는데 불신이라기 보단 처음에 시작한자들이

문제아닐까 싶다


안전불감증도 적응되는 것 같다 첨엔 생각도 안했는데


강하게 판단하기는 한데 전혀근거없는 그런무식함


갑자기 날씨가 흉흉해졌는데 보통은 그런데 그냥 자기생활하나 어떤 미친양아치가 그런 날씨탓에

주체못하고 충동적으로 범죄저질러버렸다 한다 항상 그런 개새끼들이 문제인데 그런것까지도

염두에두고 대비하는게 사람의 진정한 자세 확률상 항상 따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인간관계는 마치 계속 주식하한가맞는듯한 그런 잘 처신못하는 새끼들의 연속인듯

그러므로 대다수의 민중들이 그수준이 아닐까 개씹창좆도없는 그걸 메꾸려고 그렇게

있어보이려고 얼굴들을 굳히나보다


자기가 불쌍해졌나?미친새끼 열심히 살았는데


형사들의 엄청난 반사회성들-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 그런 말에 정말 엄청난 거부감을 보이던

그만큼 사회더러운 민간인들의 막하는 그런 개같은 행태를 현실부딪힘으로 보는 것

사람이뭔가 너무 더럽다고


겪게 되면 누구나 변하는 것


아주 사소한 것도 밀쳤다 언성을 높였다 계속해서 조이면서 트집잡고 그런식으로 자기방어

법적인 주지같은 그런게 제도개선이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것도 힘일지도 모른다

계속 법치국가인걸 주지시키고 맞지 않고 함부로 못하게 그렇게 압박하고 인사조치 인사고과등


그런새끼가 의외로 많다는 요즘에는 경찰서만 들어오면 휴대폰부터 꺼내고 다들 촬영하는 그런애들

많다고 한다 우리만 그런 얘기 했던게 아니라 사람이면 다들


비도덕적인 남자를 증오하게 만들어주겠다 NNN 이미지가 다가아니라는 뇌들어내는 충격 ㅎㅎㅎㅎ


그런 교묘한 세뇌수법


저렇게 생긴애들은 어떻게 산다

저렇게 양아치는 허접후줍그레한 이도저도아닌 낭만도 없는 선택권없이 단칸방산다

저렇게 생겨도 히키코모리다 등


그게 진실이됨 인생의 중요한 부분인식의 강렬한 한컷에될수도있고 그장면----이


컨디션 좋을때 더작용활발강력 특정사태일어나는등 그후에---- 빈민촌 대비인식등도


싸워서 그런 자기생존 때문에 터놓고 그럴 순 없었을 것이다 아마도


바로보복 과거 너무그랬기 때문에


쟤 히키코모리지?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양아치가아니어서 안따라한다는 그런 의미

아니면 히키코모리를 강하게 만드는x

히키코모리니까 그런다는

그냥 조롱

히키코모리도 저럴 수 있다는 일부러 나 안따라하게 하려는 교육적 의미 교묘세뇌


확실히 그런 조폭개새끼들이 꽉받치고 있는 양아치 동네 패싸움등 비일비재한 두가지 중에 하나인듯

양아치처럼 더 빡세게 하거나;; 자기의 부족함을 알고 다른걸로 이겨보려고 노력을 하고 자기자리 잘지키고

법제도로 잘살거나


숨어지내거나 방관자도 있으나 아무튼 법질서없어지고 다들 비인간화 따라하거나 법제도화 없어지는건 사실

특히 중고딩들이 추종세력 그래서 역시 경찰판도 법치제도주의동네판도가 좋음


보고 배우고 임장 새겨따라축하는게 그것뿐


그런 하루살이 인생들 기분좋으면 왜그런지 모르게 그냥 했다가 시비붙고 시비붙은 새끼와 닮았다고 또

인상한판하려하는 그러니 니가 DJ지 병신아


그게 무슨 성격이야 쓰레기지


참많이도 버텼다 이런 개새끼들 공간에서


체대스타일인걸 분간한다고? 미친새끼야 그래서 난 인간벌레들이 싫다 다PD하고 다드라마 찍어라 개새끼들아


얄팍한 호구새끼들 그러니 그수준이지 개병신들아 사기나당하고 보증이나서라


꼭 보증은 안서요 개새끼들이


외국인 개새끼들 주식투자판은 거대한 사기꾼 판 개새끼들 인간바퀴벌레 Fuckyooouuu!!!!


인류멸망만을 기다릴뿐이다 개좆같은새끼들아!!!!!!!!


Fucking Korea!!!!


확실히 학기초에 사소한것만 막 주먹날리고 막하는 새끼가 판도 다잡고 남자반에서 그렇게 여자상대하고

그러는걸 보니까 그렇더라 단순성의 추잡한 비도덕의 남자벌레는


섹스중독? 인간벌레가 무슨 중독이야... 그냥 인간버러지들 뒈지라 그래 돈벌이 땜에 그렇지뭐.....


술땜에 무개념이 되서 정말 많은 친구를 잃었다....예의없이 얼굴만 보는 식으로 남성성 상실등......


짐승화 씹본능화


며칠 뒤 그애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같이 술을 마시잡니다.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남자친구 얘기를 줄줄이 늘어놓았습니다. 같이 있으면 좋은 데 할 게 없고, 성격 안맞아서 참 싫다. 90%는 짜증나지만 10%의 행복 때문에 만난다 등등. 뭐 몇 번 잤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아 잤다는 이야기는 전에 전화로 연락할 때도 들었습니다. 웃으면서 농담도 하고 얘기를 했지만,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씁쓸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토가 나왔습니다. 그전 부터 스트레스로 자주 토를 했지만, 이번엔 스트레스가 아니라. 아, 뭐라고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미친 듯이 서러웠고, 제 몸이 텅 빈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절로 몸 안에 것이 튀어올라서 내 몸 밖으로 분출되고. 그냥 세상 모든 게 징그러웠습니다. 다 죷같았습니다.


씨발년아 아가리 닥쳐 고만 시켜개씨발년아 처뒤질라고 안지껄여도 잘해 개쌍년아


개씹새끼 눈깔 파버릴까 좆같은 새끼야 눈마주치지마라 개새끼야 뭘꼬라봐 좆같은 새끼야

질투하나 개새끼야 씹창새끼야 가래뱉다가 아가리 박살나 성형비 주든지 개새끼야


좆같은 개새끼 기도하라하네 미친 좆예수 씨발새끼


해준거있나 좆같은새끼


아주 씹창 개씨궁창 인생 개좆같네


죽어버려야 개새끼들아


씹창 개새끼들 사람인가?벌레인가?


개새끼야 화장실좀 깨끗이써 개씨발새끼야 개새끼야 벌레짐승새끼야


카악퉤? 미친새끼 아가리혀를 짓뭉개버릴까보다


아가리턱 혀까지 갈아서 짓뭉개버릴까보다


호구씨발 새끼야 대학이 뭔데 좆 꼰대 호구새끼들 좆밥새끼 만만한 새끼들


뭐어쩌라고 졸라쎈척하고 지랄이네


알바없어... 친하면 끝이지... 좆밥새낀 뒤져... 좆밥같이 생겼구만......


도대체 그나이먹고 사고구조가 왜 이런거야...


씨발 유흥업 하고 싶다... 해병신아... 니가 좆밥이라서 못하는거지 칼맞지나 말아라 카악퉤


굳이 그럴 필요없어.....니들보다 감각 뛰어나니까... (가래,기침,...)


헤메다가 어정쩡하게 만들어버리는 그과정알고 ㅋㅋ그래서 웃음나온것


굳이 권력학 적으로 해석하자면 후계자나 그의 가족들은 그의 심복들과 만나며 어렸을때부터

정을 쌓는다 그래서 그렇게 이어받아도 그다지 거부감이 없는 듯하다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저깐게...하는 어렸을때부터 질투나고 마음에 안들수도 있으나 보통은 정이들고 좋게 생각한다

그다지 안꿀리고 그래서 체제유지 가능


싸움못할 것 같은데 장군이란 그런 것들 자기이미지 관리는 잘해야겠으나 이성세뇌일화판이니 가능한게 아닐까


다시봤다 하는 명분인식판


관찰하다가 좋아질수도있고 아닐 수도 있는 맘터놓고 친구일수도 아닐 수도--


10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이 세상 모든 분들께 고함니다.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도 가슴이 아파 글을 올립니다.
만약에 연예인에게 감금당해 구타를 당했다면 여러분은 어떠실지...
지금부터 그때 상황을 적어보겠습니다. 한국이었다면 온 가족이 모여 만두를 만들고 있을수도 있었겠죠. 이 모든 것이 꿈이길 기원하면서 지난 악몽을 되새겨 봅니다.
이런 영화같고 소설같은 실화를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시고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병중에서 써 놓은 글입니다.
2004년1월19일 중국 상해로 영화 촬영을 떠났다.
제 직책은 중국프로듀서였습니다. “남방산성” 이라는 호텔에 영화스텝들의 숙소로 정하였습니다. 상해에 먼저 도착한 스텝들은 촬영 준비하기에 바쁘게 생활 해갔습니다. 하루하루를 촬영을 위해 모두가 긴장하며 촬영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었다. 스텝들 모두가..
주연배우인 유씨와 매니져는 2004년 1월22일 날 상해로 도착했다.
그날 저녁부터 숙소에 함께 머물게 되었는데 첫날밤은 그냥 무난히 지나갔다.
2004년 1월23일 am 10시30분경 유씨 매니져가 1009호인 내방으로 찾아왔다. 스위트룸 2개 준비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난 지금은 준비가 안 되었으니 지금은 그냥 써달라고 부탁했다. 상부에서도 호텔이 안 좋으니까 우선 그냥 쓰게 하라고 했다.
유씨 매니져가 궁시렁 거리며 내려갔다.
그리고는 바로 유씨가 10층 라인으로 들어왔다.
내 방 앞에서 스텝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다짜고짜 다가오더니 복도에서 내 따귀를 갈기기 시작했다.
한대 두 대 세대를 때릴 동안 주위에 사람들은 아무도 말리지 못했다.유씨가 내 멱살을 잡고 내 방문을 열라고 했다. 난 그래도 유씨가 연배이고 공인이니까 좋게 얘기 할줄 알고 순순히 응했다.
난 스텝이나 누군가 따라 오겠지 생각하며 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는 순간 유씨는 내 머리채를 잡고 끌고 들어가며 문을 닫았다. 그때부터 나의 악몽은 시작되었다.
지금부터 그 야만인 유씨는 내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머리채를 잡고 끌고 들어가면서 얼굴을 구타하기 시작했다. 약 먹은 것처럼 반쯤감긴 눈에 내게 달려드는 그는 인간이 아니었다. 미친사람 같았다. 이런걸 보고 눈이 돌아가는구나 생각했다.
이성을 잃은 유씨에겐 난 단지 복싱 체육관에 샌드백인 것처럼 두둘겨 맞았고, 짓 밟히기 시작했다. 힘없이 무너지는 내게 유씨는 더욱 거칠게 날 짓밟고 정신치료를 받고 있는걸 알면서도 내 머리를 발로 찍고 강타했다. 허리를 잘못 맞아서 허리를 부여잡고 숨조차 잘 쉬지 못하는 내게 유씨는 비웃으며 아픈 곳을 더 때리는 것이었다. 허벅지를 강타당해 다리를 절면 그곳을 더 차고 밟고, 꾀병 피우지 말라면서 비웃으며 유씨의 악행은 더해갔다. 유씨왈 : 나 운동 좀 했거든 챔피온 봤지.. 정말 공인인가 했다.
급소를 맞아 숨도 잘 못 쉬며 난 유씨에게 절규했지만 그는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일부러 아픈 곳만 더 골라서 때리는 그가 너무도 죽이도록 싫었다. 그리고는 침대에 앉아 나를 무릎 꿃게 하고는 유씨는 자기를 똑 바로 쳐다보라고 했다.
자기 눈을 똑바로 보라면서 따귀를 때렸다. 난 그가 인간이길 바랬다. 하지만, 유씨는 날 더욱 비참하게 하였다.
난 유씨의 돌아간 눈빛을 보며 또 다시 공포에 떨어야 했다..
유씨가 이번엔 잠바를 벗으라고 했다.
잠바 입으면 안 아프다면서 벗기며 때렸다. 가슴을 때렸다.
영화 전부터 그는 나뿐아니라 회사 직원들을 공포에 떨게 했었다.
유씨왈 : 나 이제 영화 진짜로 촬영하거든 이제 진짜촬영한다고..
(그럼 촬영안하려고했었나..!??)
유씨왈 : 그리고 나 A급 배우거든.. (이게 대한민국의 영화A급배우의 참상인가? 난 단지 유씨 혼자 생각일 꺼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배우들 중에 인간성 좋으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다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며 날 계속해서 짓 밟았다.
아직 점심시간 전이니까 점심시간 까지만 맞아라하면서 유씨는 계속해서 때렸다. 유씨는 날 때리다 손바닥이 내 이에 맞아서 찢어졌다. 피를 보더니 더 흥분해서 그는 더욱 거칠게 개 패듯이 나를 구타했다. 피가 사방으로 튀었다. 난 문 쪽으로 밀리며 계속해서 맞았다.
TV, 물컵, 화장품등 난 소리 나는 건 맞아 가면서 일부러 밀치며 다녔다.
누군가 들어오길 학수고대하면서... 그러나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
난 계속해서 이리저리 방안에서 맞으며 끌려 다녔다.
이리저리 날 구타하던 유씨는 조심하라며 외치고는 방을 나갔다.
난 쓰러져있었다. 고개를 들고 방문 쪽을 보았다. 유씨 매니져도 있었고 스텝들도 있었다. 난 그 자리가 싫었다. 그냥 벗어나고 싶었다. 난 여권을 가지고 다리를 절며 복도로 나갔다.
유씨 앞에선 억울해도 참았던 눈물이 복도에 가만히 서있는 스텝들을 보니 복받쳐 눈물 쏟아졌다. 내 자신이 너무도 비참해 보였다. 이 영화 안한다면서....
다들 너무한다고 어떻게 안 들어 올수 있냐고... 유씨 앞에서 울지 않았지만...
복도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너무도 분통했다..
감금당해서 매 맡고 있는걸 알면서도..... 어떻게 아무도 안 들어 올 수 있는지..
기가 막힌 노릇이었다. 아픈 다리를 절며 겨우겨우 걸었다.
난 엘리베이터를 탈수도 없었다. 유오성과 마주 칠 가봐서 10층에서 다리를 절며 8층까지 간신히 내려가다 도저히 아파서 화물엘리베이터를 타고 주차장까지 내려갔다.
주차장에 앉아있는데 너무도 서글펐다. 내가 왜 그에게 아픔을 당해야하는지 이런 굴욕을 받아야하는지... 너무도 억울했다.
난 영화 때문에 영화를 잘 만들고자 참고 참았지만 이젠 더 이상 참지 못할 거 같다.
낯선 중국에서 몸도 안 좋은 상황에서 혼자선 도저히 병원을 가지 못했다. 난 통역사한테 전화했다. 그리고는 가까운 병원으로 가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병원을 3군데나 옮겨가며 치료를 받았다.
병원을 옮기던 중머리가 너무 아파 구토를 했다. 옆에 있던 중국통역사가 사진을 찍었다. 핏 덩어리가 나왔다. 혹시 몰라서 사진을 찍어놓았다. (아직 받지 못하고 있음. 사무실에서아직 주지 않고 있음)
그리고 병원에 입원했다. 내일이 구정인데 병원에서 무엇을 하는 건지. 너무도 서글프다.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그를 반듯이 사회에 고하고 처벌을 달게 받게 하겠다.
내가 중국병원에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건 지금 내 몸이 너무 아프고 머리를 다쳐서 글을남기는 중이다. 의사선생님 말씀으론 머릿속에 피가 덩어리 졌다고 한다.
만약에 잘못되어 기억이 지워지면 안될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긴다.
설마 죽지는 않겠지만 너무 두렵다. 머리, 허리, 다리, 목, 몸 구석구석이 너무 아프다.
난 그를 용서 할 수없다. 유씨 그는 미친개다.
감독님도 그를 가만 안둔다고 했다.
걱정 말고 치료 잘 받고 있으라고 했다.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 어머니가 보고 싶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은 가족들....
부디 아무일 없이 깨어나길빌며..

- 막내 -

2004 년 1월 24일
am 1시 25분에..
이상 입니다.

이 사건 이후가 더 황당하고 기가막힌 사연이 많답니다.
타자가 늦어서 곧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은 더 많은 곳에 알려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병원으로 감독님이 찾아왔습니다. 유씨를 용서 못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용서 못한다고 했습니다. 일단 치료 잘 받으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스텝3명이 병문안을 왔습니다. 그중 한명이 다행이도 병원에서 사진을 한 장 찍어주었어요. 카메라폰으로..
(곧 보여드릴 사진이지만 화소가 낮아서 화면이 그다지 좋지 않음)
머리에 핏덩어리가 있어서 그것을 녹여야한다고 병원에서 항생제를 계속 맞아야했습니다.
다리는 물리 치료를 계속 받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정말이지 밥도 못 먹게하고 구정인 새해부터 계속해서 굶어야만 했어요. 정말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하는지..
감독님이 오시더니 낼부터 촬영을 한다고 했습니다. 일단 촬영을 끝내고 구속 시켜준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전 고생해서 중국까지 온 스텝들 중국스텝들 촬영을 위해 고생한 많은 사람들을 생각을 해보니 영화는 찍어야 할 거 같았습니다. 누구 한 사람 때문에라기보다 감독님 말을 믿었습니다. 집에서 전화가 왔다. 집으로 가자들한테 전화가 오고 찾아오고 한다면서 어떻게 하냐며 부들부들 떠시는 어머님 목소리를 들으며 안정을 시켜 드렸다. 감독님이 기다려 달라고 했다고 알아서 해주신다고.. 그래서 집에선 아무 일도 아니다 그런 일 없었다 돌아가라면서 기자님들을 돌려보내 셨다고 한다. 벌벌 떠는 어머니목소리 우리가 무슨 죄인인 것처럼 더 떨고 계시는 어머님을 생각하니 분노가 밀어 닥친다. 그리고 다음날 어머님이 쓰러 지셨다고 한다. 일주일이 지나서야 촬영이 걱정되어 퇴원을 했다. PD도 없이 촬영하는 것이 걱정이 되어 목발을 집고 촬영을 나갔다. 그 저주받을 사람과 마주치기 싫었지만 내 일을 위해 일한다 생각하고 묵묵히 유씨 비유를 마치며 일을 했다.
2004년2월1일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부모님이 너무도 걱정하시어서 한국에 귀국했습니다. 집에서는 당장 터트리자고 부모님께서 보채셨습니다. 하지만, 난 감독님을 믿고 부모님을 안심 시켜 드렸습니다. 혜민병원에 다시 가서 치료를 받고 진단서를 끊었습니다.
중국에서 치료를 잘 받아서 머리에 핏덩이는 녹아서 없어지고 많이 괜찮아 진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머리는 괜찮았지만 허리와 다리가 아파 진료를 받고 진단서를 끈었습니다.
병명은 흉벽좌상, 요추염좌, 다발성타박상등의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 치료를 계속 받았습니다. 밤이면 공포에 떨며 잠조차 제대로 이루지 못해 정신과에서 처방해준 수면제를 먹고 잠들곤 해야 했습니다. 그나마 저는 젊고 건강한데다 체질상 상처가 빨리 아무는 체질이라 조금 괜찮아 진거 같아 다시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갔습니다. 또, 유씨와 마주쳐야 했습니다. 그때처럼 아무도 안도와주면 어쩌나하고 불안에 떨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혹시 모를 사고를 위해 회사에선 대표이사가 와서 있었고 본부장도 와서 곁에 있어주었습니다.
그 후로도 난 불안해서 약을 먹고 잠들어야 했습니다. 그 사건후로 유씨 매니져는 한국으로 돌아갔고 유씨는 예전과는 달리 조금 변해 있었습니다. 촬영장에서 항상 불안에 떨어야했던걸 유씨는 모를 겁니다. 중국 촬영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감독님이 다른 제안을 했습니다. 영화 찍은거 개봉은 해야하지 않겠냐며 스크린 다 떨어지면 꼭 터트리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유씨 소속사가 쓴 각서,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 병원 앞에서 머리를 많이 맞아 구토한 사진 얼굴 부은 사진 등등.. 진단서 및 증인까지 서주기로 했다. 우리 어머니 형이 사무실에 오셨을 때도 약속을 했다. 난 그렇게 까지 생각해주는 감독님이 너무도 고마웠다. 한국보충 촬영도 열심히 잘 끝냈다. 계속해서 마주쳐야 하는 고통도 얼마 안 남았다 곧 개봉이다. 영화가 개봉을 했다 일단 난 그를 구속하기보다 영화가 잘되기를 기원했다. 수많은 사람들과 스텝들 고생한 모든 사람을 위해서라도... 하지만 영화는 참패했다. 너무도 속상하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유씨 문제가 남았다. 개봉도 했고 스크린도 다 떨어졌는데 아무 말이 없다.. 내가 먼저 물어보았다 영화가 안 되어서 경황이 없 을수도 있다 생각했다. 유씨 얘기를 하니까 그래, 구속 시켜야지 했다. 조금 기다리라고 했다. 다음날 합의를 보면 어떻겠냐고 했다. 난 솔직히 합의 볼 생각이 없다고 했다. 집에서 어머님 쓰러지시고 새해 엉망으로 지나가고 집은 쑥대밭이고 맞았을때 당한 수치, 수모 공포감 고통등 그 것을 돈으로 해결하기가 싫었다. 하지만, 유씨 그도 인간이기에 용서를 해줄까라는 생각도 했다.
일단 생각해 보기로 했다. 난 유씨와 유씨소속사에게 사과 받길 원했다. 나의 어머니 나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사과하길 바랬다. 그래서 난 용서할까라는 생각에 유씨 소속사에 전화를 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선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 사과는커녕 내게 오히려 역정을 냈다.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인가? 나 혼자 바보가 된 느낌이다. 유씨도 마찮가지다. 소속사에서 얘기를 하건 안하건 도리를 지킬 줄 알았는데 큰 기대는 안했지만 왠지 그가 가여워보였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빛을 갚는다 했거늘.. 안타까웠다. 도대체가 왜 큰소리를 쳤는지 알 수가 없다. 그를 용서하고 싶지 않다. 너무 답답해 글을 올려 봅니다. 어찌 해야 하는지.. 감독님은 아직도 기다리라고 한다. 답답하다. 이젠 더 이상 기다리기도 싫고 명분없는 약속도 싫다. 다음주면 그가 나오는 드라마가 끝난다. 난 그전에 이 사실을 꼭 알리고 싶었다. 지금도 난 그가 너무도 무섭다..알고도 때리는 그가..
스트레스에 머리카락이 매일 한주먹씩 빠지고 어머님은 스트레스에 신경성에 풍이 오셔서 입이 돌아가려고 한다. 돌아 버릴거 같다. 어찌해야 하는지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이글을 많이 알려 주시고요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2004년 11월 15일날 새벽녘에.. 고통을 호소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인간관계란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인간하고 완전 등 돌리면 그 인간의 주변 인물들하고도 관계가 끊기는..

그러니까 신중해야 한다는건데 1.생각이 없고 막가든지 2.그런 인식못하고 아예 그새끼는 좆도없으니까 끝낸다

뭐그런것신호이다


자기의 찌질한 그런 내면을 발견하고 즐기는구나 아주 그러다가 이성의식 다른부분으로 누르기도 하고 ㅎㅎ


씹는지 안씹는지가 그 사람의 인간관계적으로 썩었는지 아닌지를 잘 판단하는 척도 약자에대해, 불소외자에대해서


전에 사랑한다고 그러던 후진국 출신 그런 사람 그런 나라 국가 후광때문에 아무리 서양인 같아도 좀 그러다가

이미지상 자기도 그런 나라인줄알고 국제결혼으로 그런팔린다는걸 알고 자기를 쓰고 노예로 해달라고 써달라고 그런거에

감동 찡하고 영혼교류 열려서 사람으로 보였다는 그런 경험


공감 영혼적사랑


조건을 초월한 영혼의 사랑


자기를 지배하는 매력 타인,대중에게 그런 평가 받으니 우울서글픈 매력저하 판단----


서로 잘 모르니까 그런 상황에서 자기가 잘아는 그런 전문분야를 합쳐서 시너지를 내는건 당연


그러나 여전히 회장의 독식 불합리학 독식 독점구조를 개선해야 제도문화적으로


충격적인 통계 성인 여성의 50%가 변비라는 것이다.

꼭 매번 가라는 법은 없지만 고통도 있고 기분 나쁜

그런걸 볼때 이것도 인간생명체의 불합리 부조리의 현신이 아닌가


좋아하니까 그런지지아닌가 잘어울리고 좋게보니까 다들


저사람은 어디서도 잘됬을거라는 후광? 자신감나오는것도 찌질한 자기와는 안어울리고 꼭 개그맨 이상


레이디보이같은 후장을 뚫는 이유는 사실상 미적으로 쾌락이니까꼴리니까 여자대용으로 등의 이유도 있지만

남성성 상처에 대한보상 남자를 굴복시키고 희열얻는 그런 쾌락적인 측면이 더 크고

아마 자기감정이입 자기도 할 수 있다는 그런 더러운 쾌락욕구 전지적작가시점 더 쾌락큰게 더 클것이다.

여자대용 대용 여자 섹스 자기임장 더큰쾌락등


자기가 당하는 대상이 된다고 최면이 걸렸나보지


방문자수가 항상0이던 내 싸이..사진도 오직 메인화면에 내 사진 하나밖에 없고 다이어리에 글 3개인가 그거 밖에 없던 내 싸이가 어느날 방문자수가 폭발적이여서 누군가에게 해킹을 당한건가 하고 불안해 하던 찰나 그 이유를 알게 된 적이 있다.. 싸이월드 내 굉장히 활성화되어있는 클럽에서 또라이신고 게시판에 내가 등록되어있었고 글 내용이 누가봐도 나 또라이인줄 알겠더라..심지어 내 미니홈피에 딱 하나 있던 메인사진을 그 글에 올렸놓았다 그리고 댓글달린 갯수가 가히 연예인기사 댓글 수 그 이상으로 육박했던..
 지금으로부터 훨씬 전이지만
내가 나온모든학교 사는지역 정규직은 아니였지만 어떻게서든 살아보려고 다녔던 직장이름과 위치..

예전사용핸드폰번호 다른사이트 이메일주소등  요즘 유행하는

신상털기라는 것을 당해보았었다



또라이신고 게시판에 나를 신고하는글을 올린사람하고 나하고는 만난적도 없고 통화를 한적도 없고

네이트온에서 아주 잠시 이야기 나눈 것 밖에 없었다..

다만 상대가 여자라는 거.. 그리고 내가 개같은 도발에 휘말려

쌍욕을 하게 된 것이 죄라면 죄다...

여행이라곤 단 한번도 다녀보지 못했던 내가 휴가가 나오면 혼자서라도 기차여행 같은 거 한 번 해보려고

가입했던 카페이고 그래서 어느휴양지 사진올리고 여행후기 올린 글에 나도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질문좀 하겠다고
네이트온 주소를 쪽지로 남겨놓은게 화근이었다..

그리고 내 네이트온 주소를 허락해서 나한테 누구냐고 그래서 여행클럽회원인데 질문할께 있어서 네이트온 주소 남겨놓은거라고 하니 질문은 댓글 달아도 되고 쪽지에 질문하고 싶은 내용 적어 보내도 되는데 왜 굳이 네이트온에서 대화

하려 하냐고 이런수작으로 여자한번 엮어보려 하는거냐고 ..

그래서 아니라고 절떄 아니라고 하니 잔대가리 굴리는 거 다본인다고 하면서 다짜고짜 나를 도발했다

그렇게 생각하셨으면 너무 죄송하고 제가 실수 한것 같으니 그럼 삭제하세요 그래도 막무가내..  너같은 놈들 수작

다 안다느니.. 별의 별 인신공격이란 공격은 다 당해서 어쩔 수 없이 나도 그 도발에 휘말려

쌍욕을 하게 되었었다



그리고 그 클럽 또라이신고 게시판에 나는 여자한테 개같은 수작부리다가 여자가 싫다고 하니 그여자에게 쌍욕까지 퍼부은 진짜 아주 상종하면 안될 최악의 인간으로 글이 올라와 있었고..

도대체 내 신상털기는 어디서 해와서 댓글들에 달아놓는 것인지..

가뜩이나 살고 싶지도 않았던 내 삶에서 곧 있으면 나오게 될 휴가에 홀로 여행이라도 가고픈 마음에

그렇게 시작된 순수한 동기는 거의 성폭행범 수준의 혹독한 댓가를 치루었던것 같다..

난 그때 정말로 진심으로 자살할려고 했었다



자신의 잘못된 오해하나가 한 인간의 인생을 얼마나 개같이 파탄시켜 놓았는지

그 여자는 그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

그리고 정의감이란 명분으로 신상털기를 했던 그 인간 역시

자신의 시간때우기 놀이가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혹독하게 조져 놓았는지도 깨달아야 한다



인생이 조져지면 원망할 대상을 어떻게서든 찾아내다보니까 그런현상이 나타나는거라 말했던
내 정신분석한 의사새끼..

니놈도 나같이 타인들때문에 인생조져지고 나서도 그런 말 나올 수 있을까 ?..

니 권유받아서 진짜로 내 울화병 치료되는지 알고 그 개같은 페쇄병동에 자진입원했었다가

나중엔 개또라이 진단까지 내려서 아예 못나오게 만들라고 했던..

너한텐  폐쇄병동 만기6개월의  시간만으로도 모자르더냐? 파리날리는 병원 어떻게든 돈 벌어 처먹어야 하니까?!!



그 충격으로 한 인간이 얼마나 비참한 인생으로 전락하고 개파탄 났는지..

뭐 그담에 더욱  인생조져진 경제파탄들까지 그 사람들에게

책임전가는 시키지 않겠지만 내 인생 지금 상태에서 더 이상 파탄나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어라..어차피 남의 인생

조져놓은 놈들은 두다리 쭉 뻗고 자고 인생 조진새끼만 억울하지..

 이 원한 가슴속 깊이 묻어두고 삭히고 살아가고 있지만

인생 여기서 더 조져지면 나도 가슴속에만 묻어두고 살았던 원한 밖으로 다 표출하게 될꺼다..

내 인생 여기서 더이상 개 파탄 나지 않기만을 바라고들 살아라 ...


다같이 똑같이 만들어서 함부로 서로 못 생각하고 하게 하는 책략......


과학중심판도 그게 전부되니 비과학적이라고 종교멸시 찌질해보이고 객관적 탈피가능


김경일 이름바꿨다는걸 말해서 센척한다고 재수없다고 싫어하던 경우있었음(왕따)


각목으로 성기를 마구 항문까지 유린하다가 가시박히고 그렇게 죽은 여자 사건이 있다고 한다.

그냥 일반 인들에 의해 일어난일


전에 클럽인맥DJ인줄알고 경호원도 함부로 못했던 일이 있다 주인과 줄닿을까봐 그런후광인식때문에


꼴에 전투력 있다 믿고 시비걸려는 아줌마들이 널려있는 거리


가족이 행복하니 전부라고 했던 그런거에 너무 가혹한것 아니였나


전에 자기 감정조절 못한거에 기침했다고 계속 기침으로 겁주며 하던 그런 개새끼 그러면서도 인간관계

유지됬던 참 병신 쓰레기들 많네...


길거리 캐스팅 착한 여자를 창녀의 비운의 운명?정도로 생각하는...


남자끼리 좆나 가래침뱉고


처음에 남자의리나누는 친구도 아니고 노리개도 아니니 좆나 싫어하다가 이미지 바꿔도 싫어하는


그런 철저하게 본능 구조식 반응에 자기자신감 너무 사로잡힌 그 개새끼가 너무 싫었다


확실히 자기 인생은 못속이는 흘러온 그과정대로 여자가 아무리 착하게 생겨도 창녀짓하고

성깔있는 개씨발 중독 미친년xxx


여자가 자기가 싫은 남자가 막관심보이고 말거니까 칵칵 그런식으로 기침하고 노골적으로 싫다고 띠꺼운

기색해서 꺼지라는 식으로 그러더라... 그게 싫다는 신호싸인이었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 챙겨준다는건 다 읽고


좋아하는 사람에겐 아주 조심하고


그렇게 민감하니 그건 엄청난 모욕인 것이다. 그기준에선


길가폭행사건을 봤는데 '나오타쿠요 짧은머리 얼굴크고 조폭도 아니고 안경쓰고 딱 오타쿠새끼가

양아치로 보이는 새끼들한테 처맞는 비참함보다 차라리 머리길고 멋부린 새끼가 싸움나는게 그나마

낫다는 생각이다 그때너무 비참한 장면목격 완전 왕따에 '나오타쿠요' 써붙인 그렇게 생겨 보여지는 애가

아무에게도 동정 관심못받고


모든 양적인 음적인 권력 다있는 그런 미지후광이 그나마 조폭도 못건들인다


조폭은 공포감을 잘안느끼는데 그럼에도 너무 양적이고 뻔하면 변호사건 뭐건 길에서 봐버릴 수 있고

너무 양아치인데 혼자면 봐버릴 수 있으니 뭐랄까 다가지고 있으면 서 권력 까딱 잘못했다 온조직

다 공중분해될 것 같은 그런 재수없는 후광정도면 충분하다 제압력존재 개인경험상 조폭이라고 해봤자

살인본능 투철한 중고딩선후배그정도수준 살상기계들도 못되는 새끼들이니


무식하고 살덩어리인데 저런 새끼한테 맞나? 하는 생각한적 있음 과거에


그런 새끼들 20마리 이상도 이겨본 나라서 심리전+기타전쟁수법으로


특히 남자는 각별히 더 주의해야할 것 여자보다 그런게 더 심하다


격어본 나로서는 하는 그런걸 딱 안다 완전적격


아프면 더 공격받음 무조건 최강건강 아니면 차라리 숨어있어라 그걸권장


그런자에겐 가래도 못뱉을 뿐 더러 가래를 뱉아도 의리의미정도로 밖에 다가오지 안음


보통포스풍모가 아니라고 재수없다고 난자하는 짐승동물들


맺히지도않고


반사회자 바퀴벌레집단 조직폭력


일본에서 전직형사가 야쿠자가 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왜 그랬을까?


수사목적도 아닌데 물론 숨기고 일했었지만


싸움잘하고 정당성 위해되는 내무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화난 미국인에게 화풀라고 대주었다가 찢겨져 살해당한 그 중국인 얘기가 생각난다 개와는 상종안하는게 엄청난 상책

벌레짐승들


어? 이건 뭔가 다르다 하고 기죽이는 심리가 필요하다 아주 큰의자를 집어던져 찍는다든지 하는 잠시 공황상태에

찍어 발르고 완전박멸 하는것이다


내게도 그런 운이 확붙었으면


생긴게 짜증나서 화를 냈다고 그게 말이 되나?


시골 창녀를 보고 느낀게 많았다. 그렇게 얼굴이 크고 그러나 몸매는 잘빠진 그런데 거기서 할배나 시골인간에게만

대접받지 서울이나 도시근교로 가면 무매력 취급받고 사람취급도 못받을텐데 굳이 그러고 당하고 있어야 하는지?

그런것과 거기서나마 그런일하고 돈버니까 시골이 있는한 될 것 아닌가? 어차피 서울경험 잘 못하니까 그런 수준

한도내에서 참 가족도 아니고 어정쩡한 그런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비한.......


그런 여자도 찾는 남자가 있으니 다행이라고 볼것인가 뭐 어쩔 수 없어 불행한 찌꺼기잉여 인생이라 볼 것인가


그러다가 에이즈라도 걸리면 모두가 내치고 미비할텐데 이미 동네할머니에게는 공적이고 그런 짐승에 가까운 살벌한

흉악총각들, 노인남자들 사이에서


경상도를 질려했더니 전라도는 더했다 뭐든 어디든 인간이라면 적응하고 잘살아야 한단소리 내가 마인드가 강해져서

생존자체에 불리한 그런게 아닐까 자기를 돌아보고 변할것


이사는 도읍지를 정한다는 개념으로 가야한다 이사잘못가서 참 힘든적이 있었다 동네를 잘못골라서 그런 새끼들만

드글대는 그런 개같은 동네 이전엔 그정도 까진 아니였는데


오래 있어서 뭐 어쨌다는거냐고? 그런 새끼들이 동네이름마다 줄창 있어서 개같이 굴어서 그 분위기를 다르게

만든다 마치 오피니언 주도자들처럼 쥐었다폈다 동네토색과 그걸 극복 무력화하는게 참 주요한일 할일도

많은데 굳이 시비붙고 싸우며? 안싸우고도 주인이되는 시대인데 왜 꼭 굳이 미개한 비정보화 모르고

날뛰는 감빵갈 그런 새끼들과? 그애비에 그자식


분명 오해한 적도 있을 것이다. 자길보고 그런 눈길보냈던 아줌마가 사실은 그 아줌마 자식도 히키코모리였다고


나는 오해한적 없지만 그런 사례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심리적으론 물론 감내할 이유는 되나 굳이 심리따라서

감내하나? 그냥 절대무시하는 강력범퍼가 존재하는데.


자기 콤플렉스로 전라도와 못어울렸던 전라도로 갔는데 온갖 부실공사에 온갖 피해는 다봤다고 한다

같은 전라도 사람도 전라도를 꺼리면 말다한것 아닌가? 고향이긴하나 다시 이전 살던

전라도 광주 동네로 돌아가기 싫다고 했었다.


전에 그동네살땐 전혀 안그러던게 거기로 이사가니 마음이 상당히 불편해졌던게 직관인지도 모르겠다

그냥아는 그런 나중에 알고보니 죽을때까지 팼다는 그런식의 일들이 다 그런 짐승유전자에서 비롯된 사람아닌

그런 씨족들의 마을

부족마다 다르듯이 그런 편차존재 그동네라면 절대 안그랬을텐데


사람답고 선비존중하는등


정말 신기한일 딱 집보고 '이거 무슨 영화속에 나오는 피살되는 그런 집닮았네' 했는데 정말

그런 일 있었던 강도도 일반인 짐승본능처럼 그런식으로 영화적인 이미지로 판단했던 것이다 정말.

피살은 안당할 것 같다 등의 느낌 저새끼는 다니다 좆나게 시비걸리고 처맞아 뒈질거 같다 그런식으로 다 맞았던

그런자가 다그러는건 아니고 각별히 조심해야겠지 자기이미지자세관리등 신경 오질라게 쓰고 남보다더주의-----


어쩔수없다 누군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겠는가 강간당할 여자도 구분가능했던

야하기만하다고 당하는게 아닌것


당시 능력없을땐 그렇게 맞으면서 그런 더러운 생활환경만 벗어나면 좋겠다고 하다가 겨우 사건일으키고

벗어났던


자기생존의 본능


정말 찰지고 못됬게 굴것 같다 했는데 그게 맞아떨어져 토질등 전보다 더 힘들었던 경험도 있어 그게 트라우마

이정표를 만들어주는 것 같다 절대로 안맞는 그런 기질토질이 있다 평생살면서


영원히 마주치지 않으면 좋을


물론 그런 적이 있다 선생을 만나러 갔더니 가식으로 대하고 고향친구를 만나러 갔더니 오랜만에

만났다고 자기용돈 다털어서 촌오락실 데려가서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다쏜다고 내가 기독교이니까

술은안산다고 자기도 교회다니고 뭐가 더 진심인지는 명확할 것이다.


그런 화장실에서도 목욕을 하고 누리려고 했다는 사실 참....


자본주의 사회는 능력없으면 끝나는 인생들 사회주의는 더하겠지만


인간사회자체가


능력없으면 죽는단 사실을 아주 철저하게 겪고 깨달았다

신은 안믿는게 좋아 왠만하면(특히 남자는).


화장실 트라우마.


가격을 맞추는 감의세계.


과거 일제강제연행이 고립되 있어 소식을 잘듣지 못하고 도망못간 그런 여자들이 많았다는데 위안부등

지금도 인터넷있어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것 같다


인터넷이라고 깝쳐서 손봐줬더니 끝까지 기어오르네


오히려 그런 이름더 유리더꼴림 남자굴욕인지 뭔지 깔끔한지 하지만 사실상 그게 더 ----"23


그런 인간들은 인맥늘려서 뿌듯한 그런 느낌을 느끼나보다


그여자가 지은이니까 안맞고 의리가 될 수 있었다고 안그러면 맞거나 시체됬을거라는 그런 짐작 역시

사람은 맞는자가 맞는 자기도 모르게 본능으로 돌아가는 그런게 많으나 그걸 유익하게 써먹으면 좋은것

경찰로 승화하거나 테크니컬하게 여자유혹등


자기가 믿진다 생각하니까 그렇게 열심하는것 아닌지


당신이 특정여성회원들 대변이라도 되나? 왜 남의 실명가지고 장난쳐요? 당신도 여자한테 기생해서 대신 싸워달라고 부탁이라도 받았나? 쪽지에 답장도 없고 그러니까 쪽지로 당신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있는그대로 내가 소장하고 있는 대화내용기록 전화녹취록 문자영구보존기록 그거 다 보여 줄 수도 있으니까 뒤에서 내 실명가지고들 당신네들 가십거리로 쓰면서 진짜 누구 병신으로 까대지좀 마라고!!!!!!!!!!!!!!!!!!!!!!!!!!!!!! 내가 자살이라도 해야 없어져야지 당신네들 속이 시원해!!!!!!!!!!!!!!!!!!!!! ???????!!!!!!!!!!!!!! 카페 지인들좀 많은게 그렇게 대수야?!!!!!!!!!!!!!!!!


쪽지로 당신이 제3자이건 뭐건 그만하고 나는 당신 쌩판처음보는데 당신이 내 실명언급하면서 댓글 다는것은 그렇게 잘하는 짓인가? 당신 실명까지않고 전번을 남기던지 내가 가지고 있는 기록들을 보내줄 수 있는 당신 주소들 남기던지 해 진짜 비열하네... 특정회원들이 또 보낸 새로운 자객이나??? 대단들 하다..

당신이 쪽지보낸 내용에 대한것이랑 당신이 내 실명언급한것도 모두 증거물로 채택할테니까 당신도 실명까고 전화번호나 남겨 내가 그럼 모두 다 해명하고 그래줄께 응?!!!!!! 잘났네들?!!! 아주 잘났어?!!!!!! 한쪽 말만 듣고 돌아가면서 제발좀 사람 그만 괴롭혀!!!!!!! 당신들 참 대단하니까 끝까지 가보자고!!!

꿈꾸는환자/생전처음보는 회원이 내 실명언급하면서 잠금댓글로 비난하는데 그럼 당신도 실명까고 번호 남기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말해주고 설명해주겠다고?!!! 제발 뒤에서들 사람 병신 그만 만들라구! 진짜 비열하다... 카페에서 사람들 많이 아는게 그렇게들 벼슬인가? 당신 실명까고 번호남겨 그럼 다 말해주고 내가 경찰에 접수한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다 말해줄께 그동안 꿈꾸는환자 당신같은 사람들한테 한 두번 당해온거면 내가 이러지도 않아?!!! 응?!!!! 남자회원들한테 도대체 내가 얼마나 더 당해야 되냐고?!!!!!!!!!!!!!!!!!!!!!!!! 도대체 당신들이 나에대해서 뭘 얼마나 안다고 사람을 죽이네 살리네 해!!!!!!!!!!!!!!!

엄마랑 단둘이 사는 집에 집전화로 새벽에 전화들을 처 걸질 않나?!! 도대체 당신네들 무리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 사람을 죽일라고해?!!!!! 내가 그렇게들 만만하나? 여기에 아는 사람들이 단 한명도 없으니까 그렇게 만만해 보여? 응?!!!!!!! 남의 실명 가지고들 장난할려면 제발 당신들 실명까고 제발좀 떳떳하게들 하던지?!!! 누가 누구를 협박했다는 거야 ?!!!! 내가 하도 억울하고 치가 떨려서 이카페 회원들이 나한테 전화하거나 메신저에서 말한거 문자한거 모두 영구보존해서 기록으로 갖고 있으니까 일방적으로 당신네들이 무리지어 한 사람 처 죽일라고 하지말고! 알고 싶으면 직접 실명까고 당신들도 신상정보 나한테 다 밝혀

그래 나 정신과 폐쇄병동에 있었다 나온 사람 맞고 내가 써놓은 글에도 폐쇄병동에 입원했었다고 써놓았다 그때도 싸이월드에서 억울한 누명 씌워져가지고 충격받아서 온 집안이 풍비박산나고 자살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틀어박혀 있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간것이든? 와.. 진짜 여기카페 사람들 너무하네.. 사람 갖고 노는거 진짜 비열하게들 한다....

 저 욕 하는 사람아닙니다. 제가 써놓은 글이 무슨 또라이 사이코 글이라 여지기 말고 삭제하지 말아주십시오. 경찰에 접수해놓은 것도 있고 일방적으로 한 사람 죽여가는 카페실태 폭로를 위해서라도 제 글 절때로 지우지 마십시오. 사건과 관련된 실명이 아닌 닉네임들은 모두 밝힐 용의가 있고 녹취록 메신저대화저장내용 문자영구기록 그리고 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말 옮기고 다닌 기록! 모두 다 있습니다! 이제는 제발 카페 특정회원들에 의해 이렇게 한 사람 죽이는 행위 근절되어야 합니다.!


커피를 사실 다들 카페인때문에 먹는건데 무슨 향과 맛? 만약에 커피에 카페인이 없었다면 그렇게들 많이

먹었을까?

오미자차 수준이 되었을텐데.

그러나 그걸 또 카페인때문에 먹는다고 그러면 재수가없다 누구나 먹으니까 특권이 아닌

그래서 그냥 그선에서 대화목적으로 먹는다고 하고 끝내는 것이다.


법률에 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카페사람들한테 하는 말인데 연락을 하거나 쪽지를 하거나 메신저로 불러 대화를 해보려고하거나 내가 아무리 입이 닳도록 설명해주어도 일방적으로 특정회원들쪽 말만듣고 자객으로 날 죽일셈으로 연락하는거면서 제발 그만들좀 하고 그리고 나는 '가리지좀마'닉네임 써봤자 어차피 네이트처럼 실명으로 써놓고 글 쓰는거랑 같은 걸텐데.. 당신들이 나에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그러는것인데? 당신들이 내가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당신들에게 해명하고 설명하려 했지만 귀담아 들어주기나 했봤어?!! 당신들 가십거리 뒷담화 소재가 한 사람 죽음으로 몬다는 것을 알아둬!!!

에휴.. 그동안 마음고생이 상상을 초월하셨겠군요.
일단 진술한 내역만으로도 충분히 범죄 성립조건은 되는거고. 이제 입증방법이 문제인건데요. 소장을 작성하기 위해선 상대방의 신상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부분에서 신상 까놓은 분이 사과를 요청했지만 그 분의 도움을 받아야 할 필요도 있어보이는데.. 아니라면 경찰의 재량으로 다음의 협조를 받아서 카페 분들의 IP와 실명을 넘겨 받을 꺼에요. 이때 추가로 본인의 아이디 가 아니라면 다른 협의로 가충 처벌 받을 수 도 있다는 점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생전처음보는 나한테 쪽지로 내 실명언급하면서 여자들을 협박했네 뭐네 하질 않나 대화나누어보고 싶다고 하고선 사람메신저로 불러서 유도심문을 걸지를 않나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처 오질 않나 발신번호금지로 전화가 처 오지를 않나 그렇게들 맞서싸워주고 싶으면 당신들도 실명좀 까고 그래봐!! 쪽지도 못보내게 탈퇴들 하지 말고!! 진짜 이 카페가 사람 죽이는 카페네!!


이런식으로 사람공격하고 자기가 써놓은글 모두 삭제해서 쪽지 보낼 수도 없게 만들어 놓거나 탈퇴하는 식의 뒷통수 치고 빠지기 이제 더이상 못참습니다!!!!!!


그새끼가 남자다워서 그랬는지 남자적으로

마음을 울려서 남자적으로 그래서 그랬는진 모르지만 법까지도 비형평되게 처리된건 맞다.

남자콤플렉스가 있는 판사였다면 좋았겠건만 그게 아니었으니까 비호감이 더 부당한 처벌을 받게된 개같은 시츄에이션


여성을 성상품화하는 연예산업을 철폐하자...


인격적으로 대하지 못하고 사람을 상품으로 도구로 보게 하는 원흉이다...... 아이들까지


유난히 백인관광객이 레이디보이라 하는 태국 소년여장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게 동양인 남자에 대한 정복심

표출아닌지 생각해봄


강도짓하려다 돈없으니 가래침뱉는 걸 인정해 줘야하냔 말이다


도둑이 집털려다 쥐덫걸리고 잡힌걸 한탄하고 자기능력한계등 그걸 왜 인정하고 배려해줘야하냔 말이다


우리반에 어떤 왕따가 있었는데 일진이 시키는짓은 다했던 나중엔 아예 도덕심을 상실하더라 맞지 않기 위해서.......


전교 10위권내 모범생이 왕따로 전락한 사건 일진들의 강제자위와 여자노출사건

모두가 그후론 만만히 보고 개같이 대했다 교복마이까지 가래침뱉고


저항못하고 다들하다보니까 끝까지 그렇게 하였다 중독증세 집단환각적


이런 개악목사라는 바퀴벌레를 같은 벌레 집단에서 처리해줄꺼라 생각하십니까?

같은 목사가 그랬지요..목사끼리 목사가 까짓거 형사도 법관이 처벌한것두 아니구 누가 그런걸 뭐라하나요


교묘한 평생 먹구 사는장치??


십일조를 내야한다


교회에 반드시 나와야 한다


믿지않으면 영원히 지옥에서 벌받는다


주님을 반대하는 모든것은 교회탄압이며 사탄이다





그 전능하신 주님께서 헌법처럼 성경에다가 명시를 했다는 위 영원한 족쇄



보이지않는 신



근원은 인간도 삶도 왜사는지 신은?  모든게 미지수인



불완전한 인간에게...



위  장치는  거역할수 없는 두려움이다

사채업자보다 더 무서운 합법적 협박인것이다

거기에다 이상한 정신적 착시효과라도 봤다면  그냥 정신줄 놔버리구 맹독신이 되버리는 거다



스님은

천주교는

이슬람은

기타종교  들은 대부분



인간들의 나약한 심리를 이용해 두렵게 하거나 조건부를 달지 않는다

종교 본연의 모습은 인간의 마음의 평화와 온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에 있거늘

그저 돈내구 믿고 찬양하면 천국가서 살게 해준다는  어떠한 분별도 없이 무조건적인 강요된 맹목만으로

개독은 인간을 사기치구 잇다...그것두 평생


서울대 나와서 절반은 사업가나 리더가 되고, 절반은 범죄자나 폐인이 된다는 말 못들어보셨나요? 개들은 절대 조직사회에 융화될 유전자들이 아님니다.


항상 가능성 해석의 여지를 남겨두는 화법


물론 확률이 있을수도 있죠. 하지만 A 씨가 전직 대통령 박정희일 확률을 인정할 정도면 그것보단 확률이 더 높은 다른 확률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B가 박정희, C는 레이건, D는 안중근의사...E는 유관순일 확률도 인정하고,
내 밥에 독이 있을 확률, 내 귀에 도청기가 있을 확률, 이 글을 쓰는 내가 외계인일 확률, 대통령이 미국 FBI일 확률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디디고 있는 땅이 땅이 아니라 무대 셋트일 확률, 내가 글을 쓴 것이 내가 쓴 것이 아니라 매트릭스 안에서의 꿈일뿐일 확률도 무시못하죠.
이 확률들을 다 인정하실래요, 아니면 그냥 사실래요?


남친이준 인형 갖고 집에가다가 강간당해 성기손상입었다는 얘길 들었다.

그런걸 보면 언뜻 불쌍해 보이긴 하지만 착하고 공부잘하고등 진화심리적 요소 그런다고 진화심리적

인간조건반응이 사라지는건 아니다. 인간이란 철저하게 진화심리적 뿌리끝까지 그런 부당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여자가 잘못한게 없었어도 인간으로서 그런거지 인간생물이란 자체가 물질이란 범주내에 있듯 단지 그런 존재들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거북이가 날아도 거북이다.


진화하면 거북이가 아니지만 더이상은.


그게 인간의 현실 어찌보면 자연계의 실패실수작인.


동정을 바라면 좋기야 하겠지만 인간이란게 그런게 아니더라.


접근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되는 그런 형질의 인간 진화심리적 교류 OK 그리고 막아내는 심리전쟁이 되는것


그결과의 승자는 마약이나 그런것의 거래처


갈굴라는건지 아닌지 하는 판단의 심리전이 상당히 중요하다


생판모르는 새끼에게 뒤지게 공포심이면 말들어주는데 만만한 제압했던 새끼가 그러면 안하고 상판에

낯짝에 가래뱉는게 인간심리


그냥 조건신호 진화신호 이겼다 그런데 무슨 그런 동물들에게 싸이코패스? 이미지적으론 그건 아니지 않나?

그냥 동물성이 강한 인간본능일 뿐인데.


민주적으론 그런 약자가 대등하게 말해도 되나 본능적으론 아닌갑다.


띠껍다고 처맞는


애초에 맞지않고 전부에게 다복수했다면 그렇게 우습게 보지않고 다밀리진 않았을텐데-


사실 쪼는거보면 더 열받아


돈먹으려고 어떤 순진한 놈을 감금하여 병신만들어 보험금 타는 일을 접했다.


뚱뚱한 뱃살보고 한동안 딸도 못칠것 같다고 가래침 뱉는 새끼가 정상인가?


내가하면 불륜을 떠나서 그런 인간벌레좀 제발제거


싸우다가 쥐가 나서 맞아 죽을뻔 했다는 이야기 그것까지 조절해야하는게 사람준비태세


주은혜, 주베드로? 좀 몰개성한 이름 신의도구가 되라고 지은이름


재밌나보다 그런걸 내놓는게...


자기가 보복당할 줄 알았다면 그러진 말았어야지


내편은 어벙하게 동조시키면x 미군부대 이상하게 싫었는데 고압선 밭으로 불법매설하여 밭일하다 타서 병신된

새끼가 있다 그거만 손해


괜히 그런 새끼 소개해줘서 사기도 받아들이게 만든게 모든 재앙의 시작이 아니었을까 그런 사례는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다들10년동안 섹스즐길그런생각이니 이세상이시궁창아닐까 마누라와


안경낀놈은 무조건 무시하고 선한눈빛재수없다고 강하고 조폭같아야 함부로 못하고 존중하는 레이싱걸,

일반병신유흥들


일부러갈굴라고 안경쓰고다닌다 미친새끼들


본능에미친또라이들 깨닫기는 뭐....


절대 지고죽을순 없지 버러지 개벌레들에게 뇌없는 골빈년보다 못하다는건가


그런건 안없앤다 보복생존하려고


절대죽기전엔 못그래 우리가 억울해서 더구나 갈고닦은능력까지 부당한 바퀴벌레마녀사냥굴복못해


저주의 쪽지 주의할 것은 들어주기 힘든거나 수행할 행위가 불명확한건 아예정신으로 이겨 퉤퉤퉤하고 안듣고 만다는

사실


당하기 싫어서 하기보단 안하게 된단 사실 그냥 해버리고 말지...'하고


가끔 사고나 맹장수술후에 여자짓을 하고 트랜스 젠더가 되려는 인간이 있는데 남자라서 그렇다기보단

그런 심리적 외상처럼 남자처럼 거칠게 안살려고 몸을 사리거나 아니면 남자처럼 거칠게 살아서 그렇다고

볼 수가 있다.


자기가 미쳤는데도 미친줄도 모르는 광신 스트레스

현실을 잘살면 모르는데 현실을 저해하는


글쎄 미친것의 의미? 그런게 적어도 인간에겐 완전히 사라진듯 싶다 "정상" 이 없으니까 거의 아예


쓰레기를 치우는 새끼가 아침에 왔는데 앞집 2층에서 창문을 닫은걸 보고 앙심을 품었는지 계속 그집앞으로

쓰레기를 모아서 쾅쾅 거리고 들으라는 듯이 그랬다. 그러자 그 주변사람들이 나왔고 특히 1층사람이

죽일듯이 그랬는데 지나가는 사람도 노려보고 사람? 글세다 하여튼 벌레행태

그러다가 근처 밥집할머니가 나와서 타이르는 식으로 교분 맺고 멈춘

얼마후에 그새끼가 바뀌었다 그냥 막하는 거였을텐데 그런 정신은 그냥 자기인생 한탄하거나 사회불만이든

성적욕구불만이든 뭔정신이든 될 수 있는데 다만 역학작용을 못한 것일뿐


뒤틀린게 아니라 원래그런


알바없다는 것


좆나 웃기겠다 그런 나이트음악도 종교성가지니 자기들이 병신되는 맞아 세뇌야 조건반응 침잠한 것...


진실은 그것


인간 세상의 행태


양아치들이 발목을 잘랐다고 한다 그냥 이유없이 재수없다고 무슨 쌍방폭행이니 그런사건으로 처리되었는데

상해도 되고 정작 피해자는 건실


당한자는 아물기도 의미없는 병신인데 고통을 벗어나는건 좋으나 당하질 말아야 한다는 철저한 생존심략


그렇게 몇번 생명부지 오가는 그런걸 맞닥뜨려 더 얌전히 살려는 지도 모르겠다


메스로 컷팅한 것도 아니고 공구로 뜯었다는데 배려없는 짐승양아치 즐기고 경찰서에서도 웃었다고

낄낄거리고


물리적으론 당해서 의미있다치지만 생일인게 무슨의미? 뇌의 외상? 그런 심리뇌작용이 물리를 유발한다는

것에서 의미있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동물심리같이 마치 사냥에 당하기 전의 사슴상태와 사자상태처럼?

답답하고 인류사회라는게 정말 개같을 뿐이다 FUCKTHEJESUS FUCKING


같이 즐기자고 그렇게 유대하는건데 행복? 10%의 행복과 90%의 괴로움이 있는데 도대체 뭐하러 사는걸까?

사는 의미가 없다 광신강요 쓰레기와 그런 오물덩어리들 속에서


재미없단거지


다포기하고 집도의미없는

그러나 자기보호 최소한의 최저생활이외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병신들...ㅎㅎ


그런 제도적인데서 그런 미개한 짓 저지르는 정신들


아무리 미개하다고 욕해도 결국싸움판 승리 그런 문제인 그런 어리석음


결국 자기인생 좆되는거에 지나지 않음


그렇게 잘사는 새끼도 있는데


어리석은걸 계속 주장하기보단 보고 맞는 길을 찾아가는게 올바른 훈육법


인간역학을 모르는 새끼만 항상 희생자가 된다 전에 고등학교때 자기 개인공간에

미개한 아이들 어쩌고 올렸다가 집단 린치당하고 뇌사지경 중환자까지 갔던 그런 모범생 새끼


그리고 내가 많은 범죄 희생자 사진봤는데 특이한것 가로줄무늬 모범생 옷입은 아줌마 희생자가

많았다는것 심리적으로 범죄자가 우습게 만만히 여기는 어떤 시야가 있는 것이다


역시 인간은 그런 그인간 생긴 구조대로 튀어 행동하는 경향 광신등


그리고 그렇게 심리대로 반응


양아치는 무조건 죽이는 능력만 기르자 무한발달 실전연습


자기만의 종교등 갇힌 세뇌 그걸 벗어나서 다르게만 해도 다른 세상이 보이는데 그걸 두려워하는듯


안전하단거겠지



멀쩡히 잘사는 사람 종교세뇌시켜 찾취하는 개새끼들 자기도 병신인지 모르나 사기꾼이 더 많은 것 같다

현대신학을 알고서도


이해도의 차이


도대체 어디까지 용납해야 되는데?


한때의 과시니까 인정해줘라? 그러면 나도 한때의 과시니까 인정해줘야겠네? 그런데 왜 열내면서

폭행하려고 그러지? 자기자리는 맞고 타인권리는?


책으론 안나왔지만 정형화된 잘못된 믿음이 많다 싸워이길 수 있는데도


짐승무리를 못이룬다는 약점때문에


공무원느낌이나 지적 ~회 등의 느낌은 오히려 무속적인 마력은 없는 것 같다. 다섯등은 너무 유치하고

차라리 5번등


이행하기 쉬운게 더 잘된다는 그걸 안지키기보다 지키는게 더 얻는보상 풀려남 등이 많으니까

감정원리 뇌지렛대대로 그냥 해버리는 것이다


그때는 그렇게 냉혹함에 휩싸여서 그랬다고 그러나 그게 지속되는게 더 중요한것 아닐까


아님 전략적으로 어느때나 나올수나 있든지


도대체 그런 비호감을 왜 감정이입해야 하는데? 다들 그런심리 그런 쓰레기외모 등을


그런자인걸 알았으니 다들 함부로 못하는거겠지 거슬리면 제거하는

절대권력의


끝까지 외모 그 추잡한 쓰레기 그런걸로 인정못하는 개새끼도 있더니만


뭐든 자기는 중요 남은 그렇게 판단허술


모범생 느낌에 더 재수없다고 할 수 있으면 폭파해 보라고 온세상을 못하지?ㅎㅎㅎㅎㅎ그러던


어차피 조건반응이니 만만해 보이는 옷은 입지마


거기서 그렇게 존중받던 놈이 그런 양아치성 남자들사이에서 사람쓰레기도 취급못받고 망가지다니

그래서 역시 사람은 자기를 살려주는 물에서 놀아야돼


질투를 하건말건 제도가 미비하면 제도를 보완완성하면 될 것아닌가 평생 사회운동이라도 매진하고

우월하게 되서 아무도 못건들이게


그럴역량없으면 뭐 뒤져야지 쓰레기들사이에서 알바아냐 호구새끼하나 뒤지는것 콱-


절대 못용서하고 죽겠다 반드시 다쓸고 죽겠다


무슨 조폭식으로 권력잡았으면 아무것도 못했을 제도기반이 무슨 조폭흉내? 미친.....


망가지게 변형한게 아니라 발달되어 변형 개죽이고 짐승사냥 나자체가 전쟁기계--


할아버지가 진심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듯함

자기 가족이 될 수 있는지 성욕으로 보는지 하는


남인지 친지인지를 구별하는듯


우습게보일거면 안만나는게 기본은 되는 것이다.


어떤 고등학생이 도덕을 주장하는데 책속에선 맞을지 모르겠으나 현실에선 다들 띠껍다 재수없다 그런

반응이었다. 그게 진화심리나 현실대세에 묻힌 책속 논리 아닐까.


자기한텐 안가서 그게 자기한텐 안오는지 아나 보다.

상상력 부재 먼나라 이야기


뭐든 직접 겪게 해야한다. 그래야 자기입장에서 생각하지 뭐하든지.


생긴것과 다르게 뭘 감추고 있나? 그런 순진한면같이 그런 애가 알고보니 인터넷에 자기 남친과 누드유포되서

동영상돌아 항상 긴장하고 아나모르나 그러느라고 그런 풀리소스 상태였다.


그런 다른일 하는줄 알고 마음놓고 왔다가 성관계 들킨적도 있는

더 불합리한건 들킨애들이 화낸


사람에 따라 친구심 많으면 안그랬겠지 과시욕등 차라리 그게나은 그때는 다른때는 해가될지 모르지만


정신적으로 허술한 기색...범생이여서 그랬다 그렇게 신체적으로 전쟁투철하게 조합발달 못되었단소리

선천이나 후천겪어온 등의 이유로


그러다가 다시 조일수있으나 일시적vs지속


조폭이 그래플링을 하다가 칼을 꺼내서 발목을 잘라버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설픈 기술이나 전투력은 안되고 더더욱 술취하는건 x 자살행위 준비가 철저해야만 살아남는 싸움의 세계.


쎈섹시하게 생긴여자는 담배피면 섹시한거고 얌전하게 생기면 띠껍다고 시비거는 그런 인간 본능

여기서 모든 불화와 부당이 시작된다.


전교 1등 수학천재 갑자기 궁금해져서 개인공간을 인터넷으로 뒤져보았다.

찾았다. 완전 정석으로 그대로


지금 회계사를 하고 있었다 아주 작은 사무실에서 나이 40줄이 다 되가는데 회계사라니.

수학쪽으로 논문도 가치있는 것으로 알 고 있다.


그런데 도대체 저친구인생엔 뭐가 남았을까. 서울대에서도 공부만 했을텐데. 못생긴 마누라와 함께.

무슨 충족을.


그래서 매일 술에 빠져사는 얼굴. 그렇게 살바에야 평균보다 못한.

오히려 평범하게 살았다면 그나마 괜찬았을까? 하긴 고딩부터 공부만 하는 애들을 가치없게보던

그런식으로 말하던 애들이 많았다. 그렇게 의식이 세뇌통일 깨여있지 않은 때라도.


그러나 50정도 되면 인생이 안정되고 노후는 편안히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럴려고 그렇게 공부하고

안즐기고 살았나? 하긴

공부라도 안했으면 평범하게도 못살 스타일이었지만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 뭐하러 공부할까?


공부라도 못했으면 왕따였을것이기에 공부라도 한게 그걸 벗어나 평범이라도 되었다는 생각?


가끔 인생은 포커라고 생각이 든다.


유전자 조합에 따라 전투력이 많이 차이나듯 포커패에 따라서 많이 차이나고 갈라지는.

극복하고 뻥카 달인이나 타짜가 되어 하려면 각별한 노력에 백전백승은 가능하나 아주 희귀한

극소수의 일이라는것. 그러나 그건 되었기에 가능하다는 오히려 타짜가 되고 뻥카의 달인이

나라는것에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야할 것 이다.


성욕을 감추려고 더 오버스런 표정


희안하게 그런 물질속세적인 그런 년들이 좋아하는 소설의 작가 얼굴 안드러내고 썼음에도

훗날 얼굴보고 난후 흡사한 정말 성분이란게 보상체계 회로있는듯 비슷한걸 내놓는


그걸 벗어나려면 전략술수 계획적 마케팅해야하지만 순수예술에서 굳이 그럴 필요있을까


생리혈을 연상시키는 아주 더러운 느낌이어서 고약한 냄새 그런 애들만 모이는 그런 분위기의 명칭xx


아무리 그 내용이 좋아도 그 네이밍을 써먹을데가 있고 아닌데가 있는데 마요네즈xx이건 너무 웃기잖아

그런 애들만 다모이는.-


비슷한애+비슷하게 대충막사는


1004


기왕이면 자기 천사역할에 임장느끼는 보상인 애들이 낫지 착한 콤플렉스 말고 임장고양

신의 은혜 감동 울어버리는


자기팔자


누리고 가는 내 지지층들 그런


보헤미안 방랑자들 험한 쓰레기 세상에


불러들이는 운 행운등


공유


city 라 하니 시골애들이 좋아한다 건설적인 경상도류 내가 그렇게 형성되서 인가


괜히 land 시골 하다가 망친 컨츄리등


오히려 도시생활 질린애들이


어차피 매니아틱성향 매니아쪽으로 중독되니 계속 그렇게 끝까지 가는게 생존보류적으로 나을듯


매일매일이 생일


본능대로 낭만


꼴리는대로


그러나 시티러브라 하니 속물이나 게이들이 모였던 유명사이트 영향인지 그런게 있음 모이고 하는

동성향들이 공유하고 소통하고 이상하게 통계적으로 선호하는 그런 것들이 실제존재


그꼰대범생이는 노블레스라고 해야 자기가 살아남으나 나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잖아?

오히려 노블레스가 아닌 보헤미안이라 해야 살아남던 과거 기억들

추억데이터


가치성 인정이라기 보다는 인간문화재도 클럽애들한테 무시당하니

지지층 구성 권력할 수 있나 여부일듯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나 그안에서 그들끼리라도-


추억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성향들과 가끔 부잣집에서 자라도 정서가 그런걸 갈구하는 자들이 있다

떠돌이 따위


남자고 여자고 노인이고


그래서 드라마가 그런것


대중문화의 귀족화


귀족유전자는 있으나 생존못하고 지금은 상인류나 권력류가 귀족자리차지했으니 문화주도 향락즐기는게

당연히 그렇지


주도자들 본능자극 판짜는것들


적절히 믹스배합 세뇌하여


정신적인걸 자극하는 네이밍 육체적인걸 자극하는 회사네이밍


통합네이밍등

믹스


핏불테리어 주인도 몰라보는 미친싸움개


정신회복.


나의 옛모습 배우자가 아니면 안되... 정이 안가.....완전히 성결화 되었던


도덕가치+미가치 천사


직접 세파겪었다면 더 잘나왔을 터이지만 간접으로 겪어도 뭐 괜찮은 알바없는

직접 겪은것 이상으로 필요를 잘떠올리니까 떠오르고 저절로 요구사항--


죽기전에 꼭 해야겠다 그런것 초점 맞추기도 하지만


사실상 막아내는 전쟁상황이 아주 중요


전쟁에 유리한게 원하는게 되는게 사실상 살기 편할것.


참조권력이고 지지층이고 나발이고.


쓰레기를 아무리 청소해도 생존은 해야지 방해 못하게. 아직 널렸으니 길거리에.


함부로 하고 착하다고


자기 유전자 좋아할 줄 알았는데 보존이나 뭐 있을줄 알았는데 관련없으니 실망하는 것 그 여자가


천국은 기쁨을 말하는 경향이 강한데 천사는 착한 도덕성이나 도덕적 아름다움을 말하는 경우

그런 이미지 끌어당김


자긴 촌스러운 여자보단 도회적인걸 좋아한다고 그게 과연 사랑행복? 이미지마다x


같은 고향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고향의 가치관을 갖고 있느냐가 문제일듯

형성된 성격+해서


당하면 그냥 짐승이지 뭐


질투를 유발하는 얼굴이 있어 완벽함과는 별개로


허술하면 더 유발하는건 맞더라 완벽하면 친하려하거나 화친을 요청하고 짐승남자속성


가치관을 잘정립하는게 짐승들이 비참해져도 잘헤쳐나갈 수 있는 금화비결


비참해서 안하는걸까봐 풀어줬던 한사람에게만 통하는 원리 타인에겐 쓸모없는


불을 켜서 기분좋게하는 준비 의욕생기게 하는 책략 더위 무심우울증등으로 다운되었을때


에이즈 걸리게 만드니까 막을 수 밖에 없지 그 입장에선 그사실을 알고 격렬반응 짐승등

카포씨육종등의 증세를 직접보고


가학심으로 했다가 평생고통


선택에 영향주는 그걸 말할까 말까 하다가 공부하는 자세등 안하기로


옳은 선택


그리고 어리버리하게 만드는건 당연히 틀린 책략이고


좆나 웃긴거 자기는 그런식으로 예의범절식으로 판단하는데 막상 자기는 완전 개쓰레기 어법 미친년아냐

개찌질이 쓰레기년이


무념무상 어쩌고 그런 식으로 닉넴써서 그거 보던 새끼들이 자기도 모르게 무념무상하다가 일좆된것등

그런거 접했다


나는 조절가능하나 그새끼들은 곧이곧대로 무념무상하다가 개좆망


정신병자 비정상 만들려는 시도에 번번히 넘어가는 인간관계는 아주 부당해도 되는 이유는

강자라는 사실때문


인간사회라는 자체가 부당한사회 약자에겐 얼굴만으로 가혹하고 강자에겐


합리적인걸 자기 도량으로 까고주장해서 싸우기도 많이 싸운


뭐이젠 살거어떤지다해봐서 알아서 병원에서도 함부로 하면 뭐이따우야 괴롭혀서 퇴직시켰다는 놈


원랜 잘생긴새끼 요구는 다들어주고 맞다고 쓸려서 안그런 찌질이는 작은말도 트집잡고 안듣는게 여자무생물


얼굴에서 부당점 용서점을 찾는 희안한 심리작용


이젠 심리고 나발이고 그때 그런식으로 남들 인식하는 수준에서 공치기로 했음 뭐어쩔건데 식으로

너무 부당한게 많아서 밀리면 끝도없이 밀린다


이전엔 누명을 쓰면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노력했지만 인간심리를 알게 된후에 처절하게 깨닫고

이미지나 이름 인간은 자기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한다는것 남에일이니까 심지어 폭탄주

판사 검사들도 지금은 누명을 벗기보다는 그것을 이용해서 다른 책략으로 갈아엎든지 진실을

밝히고 고소하여 벌금을 먹게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대응하게 달라졌다


내가 아는 어떤 애는 잘생겼는데 인간들이 그러니까 그걸 이용해서 꼬시거나 하기보단

오히려 자기가 가지지 못한게 부끄러워서 자기능력을 발달시키는 쪽으로 발달했다 그래야 사람들앞에

내놓을 수 있다고 양심이 결합된 결과 나약함과 세상이해못함과


그리고 능력없을땐 실제로 은둔생활 이건 뭐...부도덕한 세상을 몰라서 너무 그렇게 가는듯하다

인간에게 당했다면 그러진 않았을텐데 어차피 자기팔자 자기인생


부당한건 까먹고 본능심리대로 하는참으로 특이한구조


그러다가 크게당하는 그걸 까먹고 잊어서 꺼내질 못하여


다같이 잊으면 괜찬은데 인간이 그게 아니거던


항상 자기병풍에 걸림돌이라 생각하고 있었다고.


심리내면에 몰입하게 해서 저절로 사람성만 집중하여 극대화하여 정화하던 일도 있었다 만화도움등


인간이 얼마만큼 부당하냐면 평소 고양이 남자 판타지 가진 그런 호빠년이 자기가 시키는 대로 안된다고

남자X시키는 그런식의 남자만 남아서 뜯어먹는 그런년은 그냥 죽여야하지 않나? 자기 한테 안맞다고

초면에 개모욕을 주고


거기는 동물뇌로 살기엔 참힘든환경아닐런지 사소한 모욕으로도 제도적으로 제거하는 판도환경이니


많은 사례를 볼때 외모나 표정을 보고 왕따 소외경험이 많거나 그런 자들은 보통 심리나 인간의

내면쪽에 많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데 차라리 뇌과학이나 그냥 무시전법으로 가는게 더 많은걸

얻을 수 있는건 아닌지 지난번 그새끼 친구처럼 좋은차와 예쁜여자등


같이 다니는 남자가 못생겨서 더벗는 여자도 있다 자기 외모까지 도매급으로 비난받지 않기 위해서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 문제인듯 전인생을 다걸어서라도 바꿀


철학이 아무리 깊어도


그냥 그렇게 사는거일뿐


인간이 아예 본능적인 질투나 부정감정을 못느끼도록 진화해야한다

당연히 기념일 의미따위도 없어질 수 있으나 그건 남겨두고


긍정적인 보상은 남겨두는


어릴때왕따-해외이민-해외에서자람-한국에서 와서 이겨보려고 피부색깔로


그런 복잡

정보를 복잡하게 처리해도 이상한 그런 강한 신념실현 그런식으로 나타나지만

그런 삶으로도 그런게 생겨날 수 있다는 참 희안한 인생구조


세보이려고 무시x 과시 어릴때 그런 왕따 경험 상처+미국생활 등 걸레유학생

노는거 숭배지지등 (+) 되어 몰입오타쿠성향 클럽에서의 경험등


쎄보인다 놀아보인다 즐기는 일진실현 오타쿠


성형해도 안없어지는 오타쿠-찐따 성향 컴플렉스 한이맺힌 적잔은상처


어린시절을 투영해볼 수 있었음


그렇게 내놓고 그런 의식없음에 환장하는 미국자유로 형성된 그런 의식


끌리는 유혹성


여자는


유전으로 오타쿠 범생이성을 읽었나보다 절대 어릴때 그렇게 놀기는 힘들다는

나이들어서 날라리 인척 하려는 애들은 거의 다 그런애들


아니면 청소년으로 뇌가 고정된 진짜일진

가장 좋았고 잘나갔던 생활태도 삶의추억(삶의자세)인 잘풀리고 뭐든잘됬던 만팔통의


흔들리기 쉬운 구조조합체라는 것이다 그냥 진화심리적 시각에선


외모로 모든 징계징벌을 판단하는 개새끼 짐승새끼들


외모상품가치로만 판단하기도 하는데뭐


세로토닌? 글세 그냥 슬픔?


자기것이 흔들리는걸 참으로 싫어하는듯


나는 통제할 수 있지만 그새끼는 통제못한다는걸 이용해서 그개새끼 난도질 지랄하게 만들어 구속

보통은 그런걸 통제하지 못함 그렇게 자기조절 과학적으로


조금의 자기통제력만 있어도 샤워하는등


괜히 그런 나태해진걸로 사기꺾일까봐 일부러 해달라는 그시간에 일어난 걸릴까봐 잘못대답


어렸을때 처세를 못했다고 맞았다 그럴꺼면 좀 인간관계 하게만들고 키우던가


자기의 괴로움이 한낱 재미거리밖에 안되냐고 맞다 다그런 것이다 자기원한풀기이다 자기가 만족되는


감정이입하면 같이 감동할 수 있지만 그런일은 없다 드라마적인 비효율성 조건반응적인 신경회로의

부당성때문에


조건맞춰져야 그러는 잘못만든 세상


농약안쓰는대신 박테리아가 드글거리는 장단점의 양면


클럽도 아니고 교회에서? 그렇게 양아치 가치관 처럼 조건반응하는 쾌락주의 미친놈년들

그리고 특히 30넘으면 누구나다? 빡세지고 항상 아는게 많아서...상처주고 자기들끼리 무리지어노는

목사도 뭐라못그러는 자기도 왕따당할까봐


오히려 친구끌고오니까 좋고


그래서 난저주를 내렸다 우리의 추억을 망친 그교회에게 기쁨...


그걸 몰랐다면 어떻게 했을까...아마 어리석게도 평생을 그런 신기루를 부러워했겠지.......


알맹이가 많이 빠진...


알멩이 마약


그런 모범생 관점에선 그런게 다 그냥 노는 상관없는 벌레년 날라리인줄 알았는데 세뇌심하게 충격받아

관찰자 관점에서 보길 강요당한후에 오랜세월바뀐+쾌락부가되어 그게 아닌....


이런 사실도 나중에 깨닫게 된


아무리 거부감가지고 쟤 뭐야? 그래도 짜리몽땅 그런 비호감성 날라리 여자 그래서 묵살당하고 아무영향력없는

외모잘나고 동경받으면 뭐 그래도 동조하고 따라하나 그런 희안한 저차원적 인간세계


어차피 오해해서도 욕하는걸 그냥 해버리지 뭐


평소 클럽입장 안시켜주던 그런 애들 유학생 연합이라고 만들어서 하니 빌려주던


그렇게라도 놀아야 하나? 그런 비참함


사실전부다 외모때문이다 있는척 하니까 나대지 말라고 했었던 100%%외모


사실 그런 씹창이 있어봤자 자기들에게 별의미없다는 것이다 재벌이라도


내돈아니다 하는


니돈된다 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업소 뜯어먹으려는거 아니고선...


아무리 제도대로 처리가 되도 처세를 못한 자기탓이 되어버려 무고로도 수없이 당하게 되는 현실 세상인생...


구제는 아무도 안해준다.


그러나 늙어 억울하게 죽는거지 뭐...


책을벗어나 현실에서 그런게 수없이 느껴지는 모를땐 몰랐는데 저따구 밥맛그러그런

매력으로 왤케 재수없게 까칠해 등

다 느끼는


자기도 잘 모르는듯 싶다 세상피해로 이렇게 집안에만 추억못누리고 자기와 추억이 없는게 이성적으로 못하는

못생각하는 그냥 추억없으니 없는거다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추억누리기도 싫은 하찮은 그냥 그런 새끼다 하고

판단내리는


느끼고있는


정신병자인데 어떠냐 인간으로 서 그럴 수 있는건데 그걸 극복하고 새사람이되었다 식의 인권주장으로

빠져나온 그 사건


누구를 소개시켜줄때 외모나 그런건 잘나거나 그런데 완전 무개념등 근데 뭐 이도저도아닌? 어쩌라고


소개해주는 재미로 살때도 있는데


그런 깊은 정서를 "영적" 이라고 하기도 한다 그런 인간진화심리적으로


그냥 쓰레기 제거될.....


인생 운적으로 엄청나게 저차원인...


약할때 왕정이 무너지고-아직도 중동은 무너지지 않는다-

민주주의 자본주의가 되었듯 민주주의의 헛점으로 다시 새로운 사상주의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너무 병폐가 많으니까 도태되는


그러나 본능심리에 역행하는 열등한 유전자들이 과연 전복할 수 있을지 동물을 지배한 방식처럼

그런식으로 체계화하여


확실한 방법으로 확실한 어택 ----


어떤 열등생새끼가 외모위주로 판단하는거에 신나서 그러다가 술만 좆나 처먹고 개발린적이 있다


내가 잘되니까 너무 싫어하더라 그래서 싸이코패스가 되어 더 잘해줬다 씹버러지 쓰레기야 죽어라 하면서


전에 공부잘하게 생겼다고 열받는다고 팼던 사건 그러다가 구속은 되었지만 피해자는 뇌사 그런걸 보면

그냥 자기보호 세렝게티


일부로 무식하고 안이쁜척해야 살아남는다고 하면 잘못생각한거 아닌지 어차피 진화신호


그런 띠꺼운거 나왔다고 싫어하는 개새끼처럼


때론 길다란 폭풍욕보다 몇마디 치명타가 더 치명적인 법이다.


전남자친구의 섹시한 여자추구나 컴플렉스 무력함등이 합쳐져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클럽,유흥

호스트바등의 필요성에서 일부러 그렇게 날라리인척 나이먹고 그러는 경우도 많다 못해본 과거에대한

계속되는 추구따위 미련 본능마약임장


그만큼 충족이 안되었거나 간지럽히기만 했던 인생일 가능성이 높겠지 심리적으로


그런 물+개 등 더러운 즐거움?


꼭 구린게 있어야 경찰서 신고를 못하는게 아니고 그러면서도 우습게 알고 신고하는 그런 새끼도 많다


엿먹으라고 막장 갈때까지 다간 대가리가 많아서


사실은 재미없다 그러는 것일게다 그러나 막상 그러는 인간이 왕따

첨엔 그냥 자기혼자 즐기는거니 이해하였지만 남까지 시궁창만드니?


참희안한 그렇게 생겼다고 바로 싹 싫어하면서 어차피 안사귈왕따니 막 기침하고 꺼지라는 식으로

그 이미지 생김새나 그런게 그렇게 거지같으니 더 이상하고 특이하지 않게 보이는 거겠지


정체성을 찾겠다는 그런 인간이 많은지 꼭 특이하게 하려고


뭘로 든 이겨보겠다 이거지 부질없는 짓


경쟁사회에서 쎄보이려고

일진아니니까


마녀라는 말이 맞긴 맞다 정말 이세상엔 길거리 마녀들이 있구나

길거리 마귀처럼


좆도없으나 거기서는 꽤 실력있는


이미지 속이는걸 넘어서 실력은 물리적 실체


홍대에 가보니 그냥 우습게 남자애 차바퀴 풀어놓고 음료수에 병균넣고 하는 식으로 행동하는

음료수에 화장실물 섞고 가져와서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또라이들이 많았다.


유흥가에는 그런식으로 복수해서 식중독나게하고 병나게 하는 애들이 참많은 생각만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하고사는데 걸리지도 않고 참


아주 능숙한 달인실력 어렸을때? 글쎄 걸린적이 있었을까?


아마 초등학교때부터 그랬을듯 얘기들들어보면


방송에서 못생긴 애를 소개팅 시켜주었는데 방송이 끝나고 "방송이잖아요" 이런 문자가 오고 두번 다시

연락이 안왔다고 그랬다 인생은 그런 것.


바로 피하고 안친하려 그랬던 얼굴 살짝 보면서


그때 존나 잘나가는거 같애서 자기가 바뀌고 잘나가는거 보여주려고 바뀐후에 왔다고 그 미친년

그래봤자 따먹히는 그런건데 그런 심리로 인간뇌란 참 형이상해


진심없는 판을 먼저 만드는게 문제 아닌가


아마 복수할 대상이 가버리거나 셋기에 더 약자에게 복수하는듯 두번다시 침못뱉게 턱주가리를 고정OO해줄께


숨는다는건 자길지킬힘이 없다는뜻


그렇게생각하고있다는무의식양반이


길거리 양아치 시비등 트라우마


(외모되는 제도권류)여자는 그나마 나은데 남자는...


충동적이기만 해선 안된다 누가 시비걸면 충동억제못하고+싸움까지 잘하는걸 갖춰진 새끼가 보니까 적자생존되더라


다음번에 못건들이게 다죽여놓는 그런성까지


죽이고 시체만드는게 일상이 되는게 그 포인트 손쉽게 실력발휘


이미지야 뭐 알바아닌 뭐라생각하건 요즘은 다 쓰레기속은


자극도 안온다


다이길수있다 자만이 아니라 실제실력 상상도못할 그런게 도사리고 있다 철저실력


너무 강하면 동정,존경심이 일어나는 그런 자기보호 스톡홀름 비슷한 심리


그렇게 저질로 모욕했는데 인격을 지키려는 서글픔인지--


다 비관적이고 쓰레기 같이 보이는 그런 특유의 고어 세상파괴정신 여자까지도 매력이라도   --


자기얼굴까지 좆같이 보이는때가 있긴 있어 무배려 쓰레기 걍팍정신과 저절로도되는


둔감해서 위험 못피하는 아무하고나 친해졌다가 그럼에도 자기위험못지키는 어리석음 아둔함


좆나 웃긴일이 있다 세뇌당하여 그렇게 욕을 하다가 이름이 비슷한 연예인이 아주 멋있게 나오는걸 보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오해를 풀어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자기로써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인간들이 과연 인간일지? 그러나 의외로

그런식의 뇌들이 많다 아주......특히 공고쪽


세뇌시킨 인간이 못생기고 매력떨어지고 관계소원해지면서 헛소리 가끔 하고


검정고시 자퇴등


그래서 살가치 없다고 하고 죽어야할 인간들이 아주 많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집에다 방향제하고 깨끗하게 여성적으로 사는걸 싫어했던 새끼가 집구해서 그렇게

잘해놓고 사니 얼굴 시뻘개지고 뭐라곤 못하는 그런 질투반응 꼬인새끼 널린 세상


악담하고


법이있어 까진못했던


모르지 기다렸다 보복할수도 병신짐승


하여튼 여긴 지옥이었다 악취에 지옥답답


아주 오래전에 일어났다는 일을 들었다.

어떤 남자가 자기 괴롭힌 동료들에 앙심을 품고 동료들을 2명 죽이고 자기도 자살했다는 것인데

주변 증언은 "그 동료들은 성격도 좋고 그런 친구들인데" 그러면서 왕따당한 애는 소심했다는

것이다 남들 일반인이 보기엔 성격좋은 친구들일지 몰라도 왕따에겐 그렇지 못한 가혹한

본성 일반인처럼

그런 식으로 항상 그런 괴롭힘을 주도하는 동료는 보통 덩치좋고 전라도스타일로 생긴

그런 인간인 경우가 많다.


오히려 부당한걸 알고 사람취급 안하듯이


에이즈 포비아? 에이즈에 대한 세뇌 그런 일반 아줌마가 에이즈에 걸렸을 줄이야


하여튼 뭔가 이상하면 피하는게 좋다 '나에이즈다' 하고 숨기는


계산적인 인간들 참 씁쓸하다 그렇게 좋아하던 인간이 얼굴 추레해지고 그러니까 금방 또 얼굴이 바뀌셨네요

하고 그러고 점점 그러던 그게 무슨 의리야


소비성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기계지인간아닌 도시화 산업화의 폐해


사람미없고 인간미없는 다 늙어서 쭈글박시되면 농촌할머니같이 그렇게 대하듯 대하겠네 나참....


생각해서 충격주나 싫어해서 주는게 왜다른가 말해줄게. 생각해서 충격주면 망가뜨리진 않지만

고치기 위해서 바꿔주고 같이 행복하려고 싫어해서 주면 되나마나 망가뜨린다 그러나 중요한건

그개념없이 도운다는 얄팍한 합리화로 자기 진심은 자기이익 쾌락욕구 충족인데 망가뜨리고 하는 행태

벌레 소비성 도시성 인간들이 너무나 싫다


술취한여자 강간하고 보지에 깰때까지 우산인가 에프킬라인가 뭘박아놓고 갔다는 이야길들었다

경찰서 신고하게 해서 망신주는것도 전략이아닌지


당하질말아야지


전에 개새끼가 먼저 시비걸고 그것에 격렬히 대응하는데 그모습이 만만한 새끼가 깝친다' 자기도 모르는

진화심리 회로대로 끝까지 증오하고 별짓다하다가 "왜 자기가 먼저 시비걸고 자기가 열폭하여 개지랄 하느냐"

그런식으로 공공정성을 따졌더니 개지랄 쓰레기 말문은 막히나 개새끼 그러자 도와준다는 새끼가

"너 일진아니지 일진들은 그렇게 공공정성 안따지거든" 하던

그래서 "일진아니지 양아치가 뭔데?" 그런식으로 일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하니까 이건뭐지?하던

표정을 짓던.


말하자면 자기가 일진이 대단하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살아남으므로- 그런 통념 개념체계를 가졌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자기방식 뒤집히는 그런 체험으로 의문점가지는 역공격이었던 셈이다


그사람이힘쓸것같아서 장어사는?무의식직감체계


경상도식 복수와 전라도식 복수가 틀리다고


코카인이 어떤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환각이 아닌 살인 한바탕 저지르는 보상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그게더 드라마틱한가본데 진화심리상 그런 확뚫린 공간감 그렇게 느끼도록 진화해서 아마 그런게 아닌듯싶다


왠지 자기친구들 안꿀릴려고 그런 제도적인 직업 택했는지도 모르겠다 선천성향중에 찾다보니


아예 노는 인간들은 자기들끼리 그런 구별등 아니까 아예 다른 선별 그런계로 가는게 좋다

범생이는 하위하류 이를테면 양아치는 도서관에 갈 수 있지만 범생이는 클럽에 막힐때가 있다.


도량문제가 아닌 그런 힘의 상위


유리한 입지처지 전쟁


그래서 그런걸 통합해서 자기한테 어울리는 최적을 하는게 최선 연예계를 보면 답이 나올 것

안되도 서태지나 조용필이라도 되야 하는 것이다


매니아나 또래집단 오타쿠는 그나마 괜찬으니까


사람을 대면해야 그런 딱 되는 그런 어법나오는게 아마 두뇌활성 때문일 것 혼자 메모하고 상상해 적을때와

많이 다를 수 있다


아마 현실감에서 어색하지 말아야겠지 아마도


적어도 소설은 써야 제대로 나오는듯 시나리오나


주파수 튜닝등 현실은 여러기법 필요


그런 재수없는걸 인간적으로 인정해주는 그런 개같은 분위기가 싫어서 다시는 안오던


인간은 신호체계---


택배기사같이 처생긴 새끼가 조폭이라고 칼들고 설치니 웃겼다

개새끼들 조폭질 안했으면 택배기사나 택시기사나 처하고 있을 개새끼들이 버스운전사나


평생 그따구로 살아라 인간 벌레들아


막장 동네 죽치는 개자식들


학계에서 유명해지는 가장 빠른 길은 가장 유명한 학자의 의견을 뒤집는 증명을 해내는 것인듯


그후엔 거의 심리전 정치원리 양상


그들이 주장하는 "패러다임"이 바뀌는 순간


어쩌면 속삭이는 자가 되버리는 권력까지도 형성되는 듯


살인이 근원적으로 허용되게 만든다거나 하는식의 그간 행태를 보면 그런 트랜스 상태에선 얼마든지

가능한 살인유발 속삭이는것


현실감을 잃은 과학도, 철학도들을 몇몇 보아왔기에 정말 제정신잃고 살인하거나 처죽기 딱 좋은 정신상태구나 그런걸

많이 알았다


그렇게 수백만중의 1확률로 매력적인 DNA도 철학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


처음에 오타쿠로 보고 다 무시했는데 쟤 어디어디 대학 박사 PD야~ 그러면서 억지로 존중하는 그런 분위기

그런 찌질한 분위기 싫다고 은따


대놓고 "그게 뭔데 뭐어쩌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적어도 그 무게감이 그정돈 아니었음


정리하라는 암시를 주는 음악도 있더라 정돈하라는 메시지느낌의


동조현상 차분정리되는


자기 정체성 없는 비인기 DJ들이 작곡을 많이 하는듯 싶다 인기되려고 정체성찾고

아니면 인기있는 애들이 명예 체면욕심리때문에


새로운 음악 쾌락기분환경의 필요성이나 영감받아서 부족함 채우거나 그건 창조지 믹싱이 아니지 사실상은


믹싱 업리프팅 잘 못시키는 새끼도 그런 명곡만들어서 히트치는걸 봤는데 그건 아니다 싶다


파티하나도 주관못하면서 무슨 선호는 한다만은 그 지루함을 견디기는 참으로.......


곡하나때문에


모르고 처듣고 즐기는 대중들이 병진이지만


조폭들이 평범하다


의리파들끼리 모이면 조폭이 아닌지 싸움잘하는


선점하면 그게 조폭인듯


그렇게 안생긴 게 거의 없듯이 그렇게 안생겼는데 그런짓을 하려했으면 정말 더 엄청난 그런 이미지가

있어야 한다


내가 아는바론 그지역구 통합 짱 그런게 안된이상 이름이라도 퍼져서 고유명사화 되지 않은 이상

그렇게 안생겼는데 친해지긴 참힘들다고 본다


질투없이 받아들여지고 존경심 감동까지 일으키는 뭘썼는지는 모르나 인간원리 심리원리그대로


아니면 의리파 더 의리있게 굴던가


달라보이고 어쨌건 그렇게 보여야 한다는듯 민간인 초월하여 그런 상태로 당연히 선생이나

변호사는 안되고 재수없고 매장1순위


쟤는 열외다 하는식으로 특별대우식


고깝지않게 그런 대우받아도 당연한 그런


자기들이 좋은


그정도 안되면 생김새는 되야 한다


눈찢어지고 의리있는식으로


받쳐주는 그런새끼들연합 장수연합같이


일어나서 비비적 시간을 보니 휴대폰을 열어보니 11시
배가 고파 잠이 일찍 깻구나..해서 거울보며 세수를 하며 얼굴을 보았는데 어쩐지 얼굴에 생기가 조금 돋아보였다.
 하ㅡ 그런데도 얼굴은 한심한 표정을 하고있었다.
언제부터 자신의 외모에 관심이 없었던 걸까?
더 생각하기도 짜증이나버려서 계단을 올라 셔터를 열었다  기분나쁜 빛으로 가득한 거리는 더욱 역겹게 느껴졌다.
역겨운 사람들 역겨운 소음들 역겨운 거리들 역겨운 마음이 들어먹었다.
편의점을 둘러보다가 도시락과 샌드위치를 잡았다.
계산하는 알바생과 거스름돈을 받을때의 손의 닿는거리는 다시 심기가 불편해진다..
다시 어두운 계단과 셔터를 내려오는 안도감은 마음을 안정감 있게 돌려준다..

 손님이 늘어났다고 이제 정오부터 가게를 연다고 한다.. 손님으로 나한테 접근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편안함을
즐기기위해 내앞에서 얼굴혹은 몸을 맡긴다.

아직 견습생이라 몸은 사장님이 관리해주신다..
정성을 다해 일을하지만 미간에 주름을 만들고 ..눈에 느낌이오면
.. 부들부들 해서 간신히 헛웃음 친다..

그놈의 취업과 돈이 뭔지 방구석에 가만 내비두지도 못하는지..
 오늘은 진상도 많아서 내가 좀 비위좀 건드리면 날 죽이겠다고 허세를 늘어놓는 사람도 있다.
흐응..
그래 참 잘났군 그래 .
 화를 내면 이놈은 더 신이나서 방방 뛸것이고
 무시를 하면 별반 쓰레기 취급당하는것도 마찬가지다.
 내가 누군지 알아? 라면서 주절주절 떠들어대며 자신의 허세를 과시하는 이런 바보들..
누구긴 누구겠어 지나가는 행인 1~2명에 지나지 않는 사회들러리 분류아니겠어..
 당신과 내가 다른점이라곤 은둔동물과 사회동물이라 나뉘는것 뿐이지
그뿐인대도 .. 잘도 떠들어대는군 하긴 그렇게라도 누군가에게 얘기를 털어놓을수 있을수 있으니까 자신감도
찾는거겠지..나도 마찬가지겠지 카페에 네얘기를 하며 하루를 생각하고 있으니.
적어도 나보단 당신이 잘났군 그래.

 앞으로 2월까지는 이런 생활이 계속 되겠지.


다른 사람도 다 싫어한다는걸 알게되면 단지 맞고 안맞고가 아닌 성분이 그래서 싫어한단것

오히려 더 대쉬를 하게되는 경쟁자 제거.....


전략적이 아니고서는 자기가 이해한 자기기질이나 하고싶은 자기수준 정신영역 거기서 끝나는 것 같다


수녀같았던 그러나 여자들하고 인기는 그다지?

예쁘지 않아서 적당히


자각하고 그러지 않음으로써 엄청 많은 이득이 있다


홍대특유의 더러운냄새 강남도 깔끔한듯하며 흐르는 그런 더러운 기운을 부정할 수 없는


주변사람 관리도 상당히 중요하다 그사람을 믿어버리고 사람을 모르고 그때 감정에 쓸려서 다말해서

그걸 막으려고 하려던걸 못한 둘다왕따된 그런일이있다 사람은 그런게 아닌데 아무나 친구가되고

가족이 되는게 아니니까


믿겨진다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아닌 것이다.


양아치만큼 불합리한 새끼들이 있을까. 여자 희롱하다가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거스르면 집단폭행으로 보복하는


애초에 법이없는 기분따라 룰


꼴리는 대로 사는


드라마틱하게 풀리는게 그다지? 당시 장면이 좋을뿐 나쁠때도 대다수


진짜 아니라 생각할때 술책냄새 안나는 그런 말투어법있다...정말 아니니 니가바보


마스크는 동성에게 인기있는건데 처세나 스타일을 괜히 남자어필 여자해서 망한 여자도 봤고

남자도 마찬가지

반대도 있고

마스크는 이성에게만 그런데 진화심리적으로-자기가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지들이 먼저 그런다 이전엔 이유를 몰랐지만 이젠 진화심리로 설명가능-

동성에게 그런식으로 하다가 좆망하고 왕따된 일도 봤고


이런 경우도 있다 마스크는 레즈비언-이유는 모르나 성정체성 혼란인

남자인척하는 여자에게 인기있는 남자도 있는데 아마도

'여자가 상상하는 남자형님' 에 부합하는 이미지여서 그런듯 싶다

실제 남자형님은 동성에게 안그러나 동성은 싫어하고

정체성 혼란의 이성들은 본능으로 좋아하는

상동성 느끼고 미적감성과 남성성이 혼재하는 그런식의 분위기전환 트랜스적인


찐따같이 생긴놈이 일진처럼 친구쳐다본다고 띠껍다고 갈구던 그정도수준의 열린예배 개새끼


진화심리적으로 그런놈 고립시켜 못겪게 해서 피해주는 그런 개같은 XXX


아무리 친구라도 같이 바보되자는건 아닌데 패션공유 병신같다


무리라서 취급못할 뿐이지 전투력없는 헛된 망상임에도 지네가 맞다고 남을 시비.


저주가 돌아온단건 이런것일것 아는 새끼가 그 저주를 접했다 그래서 다시 나를 만날때 그걸 상기해서

최면되어 그걸 만들려 그런다 혹은 나는 사람한테 그게 퍼져서 아마 그런것 아닐런지 순환오류


난 그때 억울했는데 알고보니 내가 더럽고 감각 떨어져서 그런 찌뿌둥 느낌읽고 그렇게 소외,거부했었 던것


극복하라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극복하라고 짓밟혀 키운다? 그후엔 악마가 되어있을 것이다 자본주의

소비성 사회에 최적으로 적응된 무한악마.


한참 잘못굴러가는 소비성 도시화


너도나도 차렸던 콜라텍이 망한 이유는


1.그런 음악은 집에서도 듣기 때문이고


2.술이 안들어가면 그렇게 개같이 못놀기 때문이고


정신놓고 그렇게 개같이 노는건 술빨-술안먹고 그렇게 노는데는 이미 지옥 매너가 사라지기에


"건전한" 이미지를 노는 애들도 안하기 때문이고 마약이 나쁜거니까 쎈척도구이지 합법화 된다면?

자동차 같아질 것이다.


실제로 상대적으로 싼 입장료와


같은 돈이면 노래방을 가지 춤을 추러가는게 활성화 되어있진 않았기 때문이다

노래는 자연스럽게 되는데 춤은 글쎄다


콜라값으로 임대료를 땜빵하기 어려워서


청소년 용돈인데 해봤자


도토리는 결제하나 입장료는 굳이 거기까지 가서 그다지 재미있지도 않은데 술이없으니


담배도x고


노인들 사교댄스장으로 변질 물관리 실패등


그렇게 큰걸 어기는데 작은걸 사기를 안칠이유가 없지 않나

뭐든 절차대로 안하는건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굳이 수법을 몰라도

이런자리놔두고 돈을 더주거나 벌수 있는데 손해를 감수하겠다는건 다 그로인한 뭘 자기 덫을

말려들게하려는 책략이다 거의 전부가 다.


그놈이 양아치가 아니면 양아치가 어디있냐듯이

그런새끼들이 사기꾼이 아니면 세상에 사기범죄란 없을 것이다 "목포사람" 처럼-


그들은 본능대로 하나 나는 그게 아니기에 그들을 우리에 가두고 법을 활용한다.


-



꼭 여성적인 호르몬이 많고 성질이 여성적일때 남성적인 여자를 찾고 남성적 폭력 살인적일때

여성적인걸 찾는게 아니라 그반대일수도 있고 어떤 경우 어떤때 단지 그런 제각각의 이유중의

하나가 될 수도 있다. 과학이란게 항상 일반원리만 있는게 아니고 모든 경우의 이유가 다 제각각

달라서 공통점을 묶어낼 수 없어도 분명히 촉매나 원리로 작용했듯이 추상화 못시켜도

그런게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단지.


일진이 애써그린 숙제를 지우개로 다지웠다.

그래서 의자로 좆나패다가 알았어그려주면 될거아냐 남자일진들이 몰려와서 다팼더니


사람은 열감지 능력이 있어서 어두운 밤에도 누가 다가오면 왠지 그런게 느껴져서 사람을 감지할 수 있다고한다

입자의 파동성+두뇌감지로 인한 현상


멘톨성분이 차갑기도 하고 맵기도 하듯이 그런 특정성분과 인간두뇌의 소통 절대적이건 아니건 인식할 수 있으니

--


기질이 바뀌니 대화명도 바뀌는걸 보니 그런 신경역학으로 바뀌고 달라질 수도 있다는 그런거겠군...

일반인들은 통제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자꾸 뒤지길 강렬히 바란다는걸 계속하면 정말 뒤지게 된다......

심리에 영향끼쳐서 자기도 모르게 에이 그냥 확 죽어버리지...죽고


반대로 그걸 밀어내서 절대 안죽는다...그럴 수도 있다


여러 상황에서 약점이 드러난다


하찬은 취급등 시야 동물시야 동물시야에선 인간은 단지 모두다 먹이이다.


아랫사람이 정중하게 하면 그걸 받아줄줄 알아야 하는데 우습고 만만하니 막대하고 모든 화

화장실같이 다 폭발시키는 그런 회사원새끼 교수새끼때문에


애초에 예의없는 개같은 사회


본능으로 하면 누가 못할까? 기본적인 자리개념도 없는


진심이 없다...


그런걸 쾌락으로 받을 신경회로가 없단거 아닐까


아플 수록 더 잘쪼는 것 같다


그 둘을 공격해서 그런 짜증감에 자기들끼리 싸우고 사이가 나빠진 그런걸 볼때마다 인간은

참 그수준에서 못벗어나는 기계라는 생각이든다 늙어서 까지 그때감정으로 또 싸우는 영원히 쳇굴레도는

개병신들


돌파하는건 거의 인간으로 진화하는것 만큼 어려운듯 원숭이가 진화한 사건


해맑게 그러는 애를 갖다가 찢고 강간했다고 그런 일들


어떤 사람 좋아하는거 좋게말하는거 보고 그사람하고 비슷하게 연기하나

그게 그사람 본질은 아닐것 거기까지 형성된


인도주의의 방패가 없으면 어떻게 살아갈까 그런 소비성세상속에 비호감조합들은


말하자면 형님 하고 엎드리고 그런 인격적관계로 대해주길 원했는데 룸싸롱 다녀온 뒤끝

지꼴리는대로 그냥 감정대로 패버리는 그런 장면같다 꼭


상호작용의 주장이 잘안맞는 불안한 세계 힘만이 정의인


법으로 안되니 괴롭혀서 내쫓는


뭐랄까 경상도는 명분이나 자기법을 직격으로 내세운다면 전라도는 그렇게 되도말도 휩쓸리는

그런식으로 막하고 개같이 명분이고 뭐고 다 힘으로 짓이기고 안전불감증 제일 칼맞기 좋은 정신이 아마

각각 허점은 있다 경상도는 명분보고 제도보다가 전라도는 안전불감하다가


그대신 끝까지 보복하겠지 그러면 어느때건 생존 완전죽이는데 어떻게 보복하나.


법을 지키지도 않고 법의식도 없는 조폭이기에 자기들한테 경찰등 물리력으로 오기 전까지

법으로 만든 나이트클럽을 그냥 뺏겠지


그것도 가볍게 당하면 더 기고만장해서 공무원의 허술상 민주화의 폐해 사항


공무원들이 찌질한 출신들이 많아 자신감없는 그런류들 우습게 보는 일이 많다.

그래도 쌀새끼들이지만


교정하다가 머리나빠지면 어떻하냐? 그게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물론 교정부작용으로

병신된 새끼도 있지만 차라리 하는게 나았을 정도로


인상은 안바뀐다 그런 여자가 같이 붙기전에는 그냥 어쩔수없어서


원랜 그런인간이 아니엿는데


자기 팔자를 아는 걸까 그런 화학공장 동네에 병걸리는 듯한 조형물을 세워놓았다


인간의 직감이란


왠지 사고날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의 역


연상이 되었으나


예전 아는 사람의 자제라해서 인사는 했으나 그후에 끌리지는 않은 일이 생각


"서울은 쓰레기들 천지다."


XX이라니 꽉막힌 느낌이 들고 XX이라니 원하는 그러한 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착각이나 정보일 수도 있겠다만

직관이라고 본다


도시락들고 매일가던 그런 미칠듯한 느낌


비상구 그 건물 함께가던 미칠듯한 추억


악어의대가리 진화론 그림 진화의생물을 죽이던 인간그림


신성모욕이라하던


광신에 잘빠지는 조건


1.인간관계고립성 2.세상물정 차단성(요즘은 정보화로 많이 해소되었으나 컴퓨터와 많이 안친한

그런 여자도 있다) 3.무료성 4.잘믿는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 등


인간주의 사람주의


자기자신을 모르고 빠져버리는



전라도는 제2의 중국...


서울 사람들도 전라도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자기 고향이고 가난한 동네 살면서도... 왜 그럴까?


특유의 사실 때문인데


1. 먼저 시비를 잘건다.

시비거는 애들의 부모는 다 전라도이다.


2.특유의 안전불감증이 있다.


사람을 시비걸면 다시 복수가 뒤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심지어 보복을 당하는 순간까지도 모른다.


한가지만 아는 안전불감증이 있다.


3. 서울 물을 흐리는 전라도 사람들.


왜 그런지 모르지만 그 특유의 니글거리는 얼굴처럼

시비를 잘거는데 제발 그런 속성좀 고치길.


왕따와 사람 해끼치고 죽는걸 즐기는데, 회사등지에서도. 천성인 것 같다.


법과 제도를 거치지 않고 사람 부추겨서 다 해결하려는 성격이 전라도. 사람 얼굴쓱보고 새치기하는 성격.


일부러라도 포크레인 잘못움직여서 무너뜨리는 속성이 전라도이다.


법이 없는 동네.


다른 놈이 피해보는걸 즐기는 동네가 전라도이다.


싸이코패스 유전자.


동물적 반응의 원산지.


전라도 양반이 아주 적었다고 한다. 선비나 학문을 괄시하고 그래서 훈요십조 전라도 광주

전라도 지방 인간은 왕건이 죽으면서 등용을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조작설도 있고

선비나 공부문화 전무. 그래서 하층을 차지하는지도 모르고 기질때문인지

고대부터 정부에 맞서고 자기들이 뒷구녕으로 권력을 잡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깡패가 많은건 우연이 아님 타고난 토질기질때문임.


어쩌면 제도적 유전자가 살아남지 못한건 양반들처럼 제도를 통해서 사람을 부릴 수 없었기

때문이고 다른길을 찾다보니 인간으로 하는 길을 찾게되었고 뒤통수 까는 식으로

6.25 참전률이 적은건 어쩔 수 없이 반정부성향을 띠어 오랜차별로 그럴 수도 있겠단 생각.

유독 탈영이나 하극상이 많았다고 하는데 사람얼굴보고 조건반응으로 우습게 보는 성향이 아주 강하고

선비나 문서를 아주 싫어하는. 기질적 성향 애들부터.


그래도 사람인데... 했는데 겪어보니 그게 아니더라는 것이다. 익숙한 것을 넘어서

완전 다른 인종 혹은 벌레 짐승정도로 보이는.......미개자들


요즘은 소비성 서울이 더 뒤틀리고 변태고 독하지만 학습때문에

사실 원조는 전라도이다 특히 깡패문화 반제도의 본산지.


첨엔 편견인줄알고 마음을 열고 대했는데 겪어보니 그게 아니더라는...서울에서 그러고 설치는 애들은

다 할애비 부모가 전라도인걸 알고 놀랐다...


경상도가 마초기질은 강하나 인간관계서투르고 그나마 법도명분을 앞세우는데 전라도는 아예그런 의식자체가

유전적으로 없다 항상 행동의 이유는 이성이나 더러운 놀이...


더럽게 여자하나 돌아가며 즐기고 죽이는 그런 성격이 다 전라도 성격.......


좋게 말해줬을 수 있으나 심리까지 다 고려하여


말하자면 전라도는 이런식이다. 단순하게 고새끼반응이 우째오나 쾌감느끼며 시비걸고보고

진짜강하면 그냥눈깔고 만다.

이러다 잽혀가는거아녀? 그런식으로 말하면왕따되고 괴롭힘2타겟

그리고 그새끼 얼굴딱떠올리고 아녀 그새끼 못혀못혀 하고 안심하고있다가 경찰특공대들이닥치고

그런다


인간심리는 잘하는듯 싶으나 제도적인전략에 구멍이 뚫린듯싶다.

모르면 당하나아니까 처세할수있는것안꿀리고 왕따안되고


조폭도 요즘 인터넷에서 세뇌되는듯 반전라도로

꼭전라도만그러는건아니라 시작, 그런성향이 전라도의 유전습성이라는 것이다


같은 말을 해도 상당히 시비를 거는 쾌감을 갖고 말한다


오늘 보았는데요. 도서관 직원 남자가 계속 쫓아오고 괴롭힌다고 하던 여자 얘기가 나왔거든요....... 집밖에도 못나가고..... 처음엔 여자가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망상장애로 진단이 되더라고요. 남자가 항상 자길 감시하고 있대요... 집밖에서 소리난 것도 그 남자가 돌을 던져서 그랬다고 하고....... 그걸 보고 주의해야 겠단 생각이........ 겉보기엔 정상 같아서 그런 사람들한테 말려들 뻔한 적도 있었고, 다단계, 대순진리회 같은,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섬뜩했습니다.......


어떤 사람을 미워하면서 그사람이 한 욕설이나 그런게 생각나서 싫어하고 자기를 비하하고 열받는 그런일이 있는 것

같다....


사실 그런 판단력없이 우둔해서 클럽안갔지? 콤플렉스등 못놀아봤다는 걸레.... 등 그런 더럽다 식의 자기개념이

투철한 자는 잘 안말려드는걸 보았다 속은 어떤지 모르지만,......


세상에서 소외되어 상처받아 인간이란걸 알기위해 심리학을 공부하는 자가 많은 것 같은데....


책으로 사람을 아는 상당히 어리석은 짓인것 같다 책은아나 사람은 모르는


현실은 사람이란걸 연구할 가치가 없는데 마치 백화점갔다 굴욕당해 원리를 발견한 교수처럼


그런식의 시초의 출발이 아마 학문분야가 아닐런지 감추고는 있지만 미화하고


못해준 추억 겨우 그렇게라도 만들었는데...행복한 추억이 되라


선비가 되고 싶어서 되는건 아니다.....어쩔수없이 그렇게 되었을따름.


陽氣發處 金石可透 정력을 쏟으면 쇠나 돌도 뚫린다


피라미드 구조로 어쩌고 해서 하고싶은거하라는 여지 뭐든 자기 하고싶은 적성맞는 로망으로 떠넘기는 수법

어쨌건 혜택보니까 돈이든 세뇌든

내면화된 그런거든


그런 식으로 소통을 하면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소통이 된다


그런 분위기 소통구조형성


많이 다양한건 사실인데 심지어 판사처럼 판단하는게 타인은 그저그런데 그게 매력이라고 하던 법학과


아마 성공에만 몰입하리라 결정한 때가 생일잔치 하나도 안왔을때... 성공한자도 비호감은 잘안가려하는데


뭐랄까 예전에 할일 없을때나 서로 만나고 좋았지 지금은 서로 꺼리는기색이 역력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속성과 상대성


그게 정상은 아니겠지 사실은


그리고 자기가 죽은다음에 자기 책을 돈벌이에 활용한다라? 세상에 영향을 끼친다 하겠지만 도무지

그 두꺼운 쇼펜하우어의 저서들을 다 읽고 자살을 결심하거나 일을 저지르는 자들이 얼마나 될까?


그정도로 미미한 영향력에 전인생을 걸다니?


다른 방법도 많을텐데 오히려 살아있을때가 중요한 법이다


어차피 욕먹는데 그냥 비난하고 들어간다고? 혹시 하나라도 있으면


웃기다. 형들하고 같이 아니까 어쩔수없이 대한다.


뭔가 있어보이니까 맞는 방식으로 대하고


의술, 법학을 하려면 인간관계를 못해야 하는 인간을-능숙히-못대해야 하는 법칙이라도 있는건가?


하나같이 대학들의 최상위 꽃인 의대,법대 들어가는 애들이 다 그모양이니.....


인간관계를 못해서 공부만해서 거기들어간건가(권력욕의 발현-맺힌) 거기 들어간 애들이 원래 그런성격성분인가


정말 하나같이 97%가 다그렇네.


어릴때 학문적 재능은 있어 공부는 해서 상위였고 학자같이 생겨서 어줍짠은 복수심에

자존심과 소외당하는 학문연구하는 그런성 그런 얼굴 희안하게


경상도류 일본관상


여자라도 약하게 트랜스 시키는게 상당히 안좋다 그러다가 쉽게 범죄강도의 표적이 된다

특히 명절날 노리고 돈뜯어유흥하려는


양아치류


어떤 PD가 방송규제가 심해서 완전히 반대로 양의 행복을 찾아 하다가 시청률 대박났다는데

그것도 좋은 전략


솔직히 양이건 음이건 그게 그거니까 진화심리적 신호보상관점에선


불쌍하지만 생긴외모가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런게 엄청 연민 폭풍감정을 만들어 내는 듯 하다.

그것도 자기와 맞는 DNA가

지켜줘야 하는 자기의 분신 추억 따위


싸이코패스?진화심리학자, 쾌락연구자들이 거의 싸이코패스 수준이던데 그게 무슨 차이가 있는거지?

개념의 혼란


마치 정신분열의 교집합처럼


옛날 20대 초반엔 안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술뒤끝에 제대로 판단도 못하는 인간쓰레기 자기가

짜증에 왜 그러는지도 모르는 그런 병신과 무슨 인간관계? 자기들끼리도 망가지는 판에

그건 인간관계가 아니라 그것도 술로 뇌가 죽어 억제 파탄난 짐승관계가 아닌가 싶다.


인도적으로 도와줄때만큼이라도 본능 부당판단을 접어줄 순 없는 걸까


그렇게 힘들게 사람만들거면 그런 방법이 대중적인건 아닐텐데 전인류를 교화시킬 원스위치가 아닌


기빠지면 아무것도 아닌 인간 신경처세등


금호라는 말이 사고 날 가능성을 내포하는데 실제로 많이 그랬다 사람을 심리적으로 허술하게

해도 무방하게 그렇게 만드는 그런 습성끌어당김 인식조작 존재 그들은 모르나 그런 심리전이나

심리역학은 항상 존재하여 왔고 그걸 발견하는 자도 그의 몫 영역발휘라는 것


2 마누라..유부녀.....어느날 베트남1 외국인1 특수부대에게 (친구,작전) 납치가 되어


각각 당하고.....


그걸 만회하기 위해서 작전을 짜서 베트남1을 끌어들이고 외국인1에게 여행을 빙자해서

배를타게 하여 섬으로 끌고간다 해서 배를 침몰시켜 정절을 되찾겠다는 계획....


그로인해 마리화나까지 한대씩하며...계속 당하며 ㄴ체로 돌아오고.......


학교에서 고등학교등.......





2Night 2N2


아라비안 나이트 나이트 is 아라비아


진짜 양아치인줄 알고 있다가 얼굴보고 허술하니 '이개새끼... 그런식으로 막해버리고 궤멸시킨

그런 개같인 인간본성행태 안그래도 매정한 사회가 더 가혹하게 그런 동물행태


사람이 아니다 모두들 소비성은


묻어가기 중에 이런게 있다 미묘하게 달라서 받아들여지지 않던 사람이 기존에 받아들여진 그런 생김새와

비슷하게 해서 이성으로 인식하여 받아들여지게 통과되는 그러한 비슷한 권모책략


되는게 되는거겠지만은


겉으론 멀쩡해보이나 개좆도없는 병신이다...절대 그렇게 되진 말자


원룸촌(혼자사는 망상자들)에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구나.......강도,강간, 변태 토막살해등

이동도 많고


혼자살거나 노가다등


그런 살인취미의 법도없는 새끼를 괜찬은 사람이라고 인정하다니 참말로 어리버리 병신 정신이 아닐 수 없다


강간이나 원한관계가 목적이면 자기의 정체를 감추려는 심리로 시신을 감추려하고

강도면 그냥 시신을 버려두고 돈을 들고 한시라도 벗어나려 하기에 방치한다는데

그런단지 심리 헛짓이란게 인생살이 심리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그냥 대차게 제대로 살면 될 것을


겪을 수록 지평이 넓어진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전에 혼자 자취하는 아들때문에 그동네왔는데 그 아들이 완전 왕따인거다

해결불가 그리고 해도당하고


특히 그런지역 원룸촌 그런건 그냥 끝난거지 짐승새끼 천지의 XXX류


너무 아름답게 커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못하는지 까발려져 어리석은


벌레새끼 짐승새끼 무슨 인간관계? 짐승관계도


짐승은 짐승이다 그이상은 없다


아무리 돈주니까 한다그래도 그런 개새끼들 즐겁게 해주려고 그짓하나? 떨쳐버릴 수 없는 미래통찰


확률상 생각깊은


그렇게 형성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 인권주의자들이 인정해버리면 도대체 책임은 누가져야할까?

진화심리적 관점에서 방해되니 그냥 제거해버리는 것일텐데 알바없다고


책임은 신밖에 없다


하다못해 인터넷 사이트의 관리자에게 조차 책임을 묻는데 자유방관의 책임 애싸질러놓고 안돌보는

그런 차원이다 무슨놈의 훈련은 훈련이고 연단은 연단 애키워놓고 알려주지도 않고 맘에 안든다고

버려놓고 무슨 뜻? 너무 허술한 생각이다...


자기도 모르게 어떤 애를 그냥 이익으로 죽여버리려 그랬는데 그애와 다시 만나니까 자기도 모르게

그런 얘기하다 어쩐다 하다가 활성화되어서 악마같이 되었다는 얘기 그런걸 볼때 평소 개념

그게 없다면 자기조절력 자기신체력이라도 뛰어나야 할것 어차피 진심어쩌고 하는데 다 개소리고

작동기계상의 진화심리


그사람의 추억을 못만들어주어 아쉽다는 소리 괜찬아 어차피 진화심리로 다 판단했으니까

예의범절 뭐든 다 필요없어 사실상은


남자가 어떤 아줌마가 난동피우는거보고 놀라는척했다고 없어보여 '무슨 남자가 그래' 그런식으로 인상박히거나

재수없어했던


자기도 모르게 건강나쁘다고 보기 싫어하거나 조건주의반사로 대해서 그렇게 서로 상호작용이된 그러지말고

좀 사람심으로 사람마음으로 하지 에그


어차피 그렇게 망친거 최대한 끌어올리고 잘해서 진짜 개같이 다보복하고 전지전능해보자


나를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추억이 안되서 참슬펐다고...예전에 그런 세상공격 양아치 막아내느라

그런 슬픈기억이 오늘따라 생각 후회가 밀려온다 싸이코패스가 된 나로써도


생존위해 발달한 자기체계가 오히려 매력저하를 가져오는 일은 없어야지

안그럴때가 더 인기있었다면


다른길을 찾았어야 하지 않을까


대뇌가 안발달한 새끼와 상종말아야하는게

옷센스나 그런게 없어서 싫다면 사줄생각을 해야지 그런눈피하고 그런식으로 해서 사실 그런 행태가 인간벌레들에겐

가장 큰 문제


특히 그런 활성으로 꽉차있다면 더더욱 모든 인간이


계산해서 하기 힘든때가 많아서 보통은 진심으로 해야지 진심으로 사랑하면 그러진 않았거나

그래도 눈피하고 해도 잠시 이해는 되었을텐데 ..


변수가 되는듯 신앙을 지킬것인지 말것인지 내가 깨주지~ 하면 더 반대해서 반대논리 생각하는게 인간심리

반면에 쾌락욕구론 더 신앙깨는 식으로 논리하고 논리는 만들기 나름이나 이미 진실은 정해져 있는 듯


의지할 종교마저 없다면 정말 파탄날것 변수의 존재 완벽통제를 바라건만


임기응변 판도바꾸기 방독마스크를 써서라도 반드시 그때 해야하는 자유통제의 창안-

자유로 되지 않아도 강제로 바꿀 수 있는 여지가 있는때가 가끔 많다.


물어뜯는 신경이 많은


자기맘대로 안되는 건강임에도 그걸보고 차별하고 부당취급 가난등 안그래도 밑지는일 많은데


"뭘잘못했다고"


그냥 느낌뵈는게그런것이다 뭐다른건없다


공감가는애들 존중하라고 내가존중하는그런직업들이대고 개무시 아무의미없어하는개양아치 쓰레기들


강제력이세면 개기준으로 생각


어떤 카레이서가 동료들의 왕따와 약한마음으로 사고가 났다고 하는데 그런식으로 흔들리지 말아야한다

특히 그런 위험고도 작업은


니들보단 낫다는 그런메세지의미


조폭이 팔의 힘줄을 짜를 수도 있는데 아킬레스를 짜르는 이유는 걷지도 못하게 병신만들려 그런다고 한다.

돌아다니지를 못하게 그거보고 쾌감나고 꼴려하고


그런 사람보다 못한 쓰레기가 욕한다고


감동을 누릴수있는거를 굳이 감동억제하고 과학원리라고 봐서 까먹는건 무슨짓이야


남자새끼가 그게 뭐야 뜨뜨미지근하게 일반회사 회장역량을 갖고 있어


좀더 다이내믹하게 판타지를 만들어 창출할 수 있어야지 그게 진짜지 극한마약


노는데 환상을 가졌던 그여자애가 놀지 않는 까닭은 그만한 임장이 없었기 때문 따라주지 않고 놀면서

그게 꼰대 왕따류짓이란걸 깨닫게 되었기 때문 일진이나 그런류가 아니라


장면이 주는 필링,영감


동네가 느린마약이라면 클럽이나 번화가는 빠른 마약일까


양쪽 모두 고갈되고 그런건 분명히 존재 불완전한 두개모두다 공통 불합리성도 존재하면서--


그런 착한 병신같은 아들이 그런 고난 왕따 당하면서도 "엄마 반드시 행복할거야" 하던게 잊혀지지 않는


이제우린등


죄를 짓기야 짓겠지만 그 20년 세월동안 그런놈들에 완전 다른 성역이었음에도 인생이 왜 그렇게 풀렸을까

의문이 남는다.


인간마음의 의문이겠지만 오히려 가혹하고 가학적이었던 동물세상...


그게 사라지는 인류지구세상이 올까? 지금대로라면 전혀아닌 조건반응성이 강화되어가는 개세상에.


얼짱 얼짱하고 귀엽게 어리게 만들어 곱게키웠던


제도권적인 분위기는 그런 새끼가 부리고 우월할지 모르지만 내가 겪은 밤 유흥가의 그런데엔

발르고 바보 개병신만들면 공격하고 끝이므로 선생이고 그런식으로 우월한 지위는 없는듯

심지어 재벌이래도 재벌이뭔데?해버리고 끝이므로


주먹과 얼굴 하룻밤의 즐길 기분만이 전부인 그게 목적이니 상당히 뒤틀리는듯 아예 세상이

없어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살아가니


그래서 보디가드가 필요한지도 모른다


그런 짖궃게했다 등의 개념으로 교묘히 세뇌하여 분노막는


사실 그런 말로 할 수 있는 수준의 감정이 아닐텐데


부모와 있으니 순해지는 어려지고 불쌍해지는 정느끼고

그러다가 당하는거 보고 슬픈 자기가 그렇게 생각한게 바보같다거나 하는


항상 약자만 겪지말아야할것 다느낌 강자는 다 친구관계등 인격적으로 대하고 살아가는데-함부로 하면 죽으니까

강자가 가질 수 있고


그런 얄밉고 약골등 자기들끼리 이미지 다아는


많이 맞는다고 저런애는


'띠껍고 약한' 또래관계에서 정형화된 그러나 공부잘하는 인상에 함부로 못하고 재수없고 '그냥 꺼져라' 하는


진실된 사람이 묻혀서는 안된다 연예인은 그렇게 뜨고 부각되고 장려되는데 그런 도덕적인 마음과

기독교 보수적인 그런심으로 정당하게 일과 업무의 성과의 댓가로 그렇게 하려는 사람에게

오히려 조건반응적으로 꾸며서 그렇게 실망하고 그런일을 보니 아직 세상을 잘 이해는 못하였으나

그게 마케팅적으로 핀트가 안맞다고 생각함


분명히 태어날때, 어릴때는 조건반응이 강하나 나이먹고 수양하면서 안그러는 경우도 확률상 존재하는데

그걸 캐치하지 못하고 처리하지 못하는건 참 손실이 아닐까 싶다


굳이날 그런 취급하는데 존중할 필요가 있을까


완전 벌레짐승과 인간계 하다보니 그렇게 합의본 융합공격못하는 힘있는 서로


힘있는 자들은 서로 요구잘들어주는듯

그걸 만들어내야 한다는 강박때문인지 모양새를


요즘 혼란스러워진다. 그렇게 오래 사귄 인격적인 사람들이 돈이 많은데 단돈 150만원을 안빌려주고

그렇게 나의 친구를 무시한적도 있는 새끼가 같이 추억과 집봐주고 그런거 도와줬다고 300만원을

선뜻빌려주다니 그런걸 보면 과연 '인간관계' 란? 누가 더 전통적인 선비관점으로 '진정한 친구'인가를

되짚을 가치가 없는 그냥 '심리판극' 그자체가 인간심리의 본질이자 실체아닐까?


특별히들 싸이코패스도 아닌데도 "애기는 죽여도 되잖아?" 등의 말을 술자리에서 하는걸로 보고

뭐 인간이란건 항상 상대적이란걸 알았다.


자기 느낌이 전부는 아니라는 소리


감정이입도 아이가진 부모나 하지 독신들은 그게 아니거든.


그런 개새끼들이 폭력과 서열을 주장하지만 서열이 필요없는 애들끼리 매력만으로 무리를 만들어

사회적인 활동하며 피해안보는걸 보니까 조폭도 못건들이는 오히려 그런 찌질이들이 잘못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진이 왕따 괴롭히다 옷입게 알고보니 선배훔친옷 좆나게 처맞고


동정의 가치가 없는 것들


너무 착하게 큰 병신의 고난


무능력자의 열폭. 자기위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이상하게 과거 DJ마약사건 한번, 경마장 등 그런 특유의 기 그마을 분위기

아무리 제도적 동네라도 거긴 안되는 이유


끔찍한일 일어나고 멀쩡한 사람도 시비걸어 절단하게 죽이게 만드는


어느 시대나 똑같구나 20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안경에 발목바지는 소외자다 안놀아주는

어차피 그럴바에야 바뀌어야 하는것 아닌가 스타일상으로


세상은 자기관점으로 사는거다 양아치가 멋있다 하기도 하나 스타일상으로 그렇고 그런와중에도 철학실현만이

관심사인 인간들도 있다 요즘 자본주의 소비성 미디어에선 거의 없고 소외자이긴 하지만 학문학술은 요즘시대엔


어떤 사상자-왕따가 되었다 말투 재미없고 등 스타일 감각과 느낌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요즘 애들성향떄문에

지지층?없다. 왕따 그런 연구자들외엔


살기힘든 요즘스타일


더구나 세렝게티 소비성 민주주의 거리는 주먹위주와 인맥위주의 마주침 강약점? 주먹이 이긴다

망신주면 끝나는 얄팍한 겉멋든 인맥들이니까 같이 안다님 직접 목격겪은 바론


주먹안되면 타겟이라도 되지 말아야한다


무한 철학 덫 미로로 빠지기 전에 좀 일상선에서 해결하고 마무리짓는 습관을 들일것


말하자면 도망가서 해결되는 성지키기 전투가 아니다


친구들이 외모로는 인정을 안하는데 어떻게 살아남겠느냐는 것이다


사실 많은 우울증의 원인은 왕따이다 인간소외 특히 외모로 이미지로만 그런단 절망감


현실을 절망적으로 인식하고 싶지않은데 인간병뇌들이 다 절망적이란 사실 술처먹고


그렇게 다들 얼굴뼈등을 감추고 있었다니.


그렇게 공짜로 도와주는 스타일링하는데 그런 고맙지 않아 하는 버릇없는 여자나

오크라고 싫어하는 스타일링자나 그게그거 양쪽이


그런 도회지의 기분 철저히 무장한 그런 여자가 시골안가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


인생의 기본 사는방식 패턴 잡기 기준이 틀려졌다고나 할까 월세를 살아도 즐겨야 한다는


그게 맞는 기준 어차피 100년있으면 사라질 집


인생은 그렇게 사는게 아니다 어리석게 살아있을때 좋아야지


그런 오크아줌마인데도 TV꽃미남밝혀서 외모따지는게 있는반면에 그렇게 예쁜데도 자기와 성분맞는

그런 안길수있는 남자와 맺어지는 여자도 있다


문제는 오크+집에서 맞는(그러나 인식상 맞는지 안맞는지 잘모르는 상태에서 인식한다는게 문제)

그런 쓰레기들에게 그런 선하게해도 당한다는 그게 문제일듯싶다 사회구조자체가 엉터리인

우위가 아니면 안되는 심각한 세상


그냥 뒤져도 그만인 그런 잉여쓰레기인생들이 왜자꾸 그따구로 방해를 할까 자기 술처먹다

안되는 일 갖다가


사람구조마다 다른것 생긴대로


싫다는 말을 쉬라는 말로 잘못들어 상처받았던 일

생각해주는줄 알았다가


부정직 하다 어쩐다 하는 것들은 너무 도덕적인 자기 왕따생각 사실상 '난 절대 니들그런 꼴리는 병신같은

벌레마음때문에 성형안해 내가 왜 고통을 받아야 하는데? 아프게(나다운게 좋다 등의 합리화로)' 성형안하고

지금 잠시 속여서 즐기자 그런 게 대세이기 때문에 굳이 수술성형안하고 잘사는 인간이 많고 트렌드라는걸

알고 깨달았다


결혼도 안하려하는데 왜 굳이 성형을?화장만 지워도 성형이 효과가 없을 정도로 겉과 속이 다른데

일치감을 주어야 한다는게 꼭 도덕군자 양심자는 되기 싫다. 더 비양심으로 살았으면 살았지

이세상 구조형성 그자체가 인간존립자체가 비도덕 비양심 그렇게 인간이 있다는 구조 생성 생긴자체가.


마치 태어나서 우월한 유전자가 비우월한 유전자 보고 가지는 느낌들처럼 사회제도적으론 존중하는

것이 맞으나 사실상 많은 차별과 불이익으로 골방으로 내몰듯이 그런 부당한 세상인간생산 구조자체가

문제가 있다.


자기도 고양이 처럼 보여서 옹호관심 몰입하게 하려는 고도의 심리적 술책을 아는듯


개컴플렉스로 고양이 집착


갖고싶다고 그런성향


과자녀에 기죽고 행복이 짓이겨진


별명이 '굴착기' 인 새끼를 만났는데 그주먹에 맞으면 다 뚫리고 찢어진다는 의미에서 굴착기이고

폭행반동이 세서 그렇다고 한다.


당시에는 오타쿠인지 몰랐으나 이젠 아는 - 당시에는 오타쿠라는 개념조차없이 그냥 사람대접했거든


개들은 어릴때부터 친구사이 거기서 권력획득에 관심많고 노는데 필요한 열등의식, 사람인정x

공부못하고 등등이유로 얼짱이나 그렇게 되려는 동기의식이 극심한듯


스타일연구등


친구가 동기가 되서 발전동기 공부는 아니고 당연히, 쓰잘데기없는 멋대가리 없는 비남녀의 로망


그런때봐서 싫어하고 그런때보면 좋아하는 참 아이러니한 인간의 심리체계 오리각인같은 첫인상.


클럽 봉춤녀에 대한 소견?


처음엔 왜 저런 쾌락때문에 목숨을 거나 싶었다. 위험한 동작들이 많아서. 그러나 정작 생각은 없었고

왕따 출신 놀기시작한 사람들이 많이 한다는것,트랜스 젠더도 정이나 그런 거에 대한 촉수높은 인간도

사실 세련된 감각적으로 보면 촌스럽지 창녀같고 일진도 아니고 쎄다기보단 -주목을 받긴하나 성적흥분감과

남자사냥적으론 좋겠지만- 왕따가 사랑받는 뭐 그런류인데

주로 이전에 뚱뚱했거나 오랜고립,소외 왕따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고 특히 성형으로 인정받고 싶은

그런 심리가 저변에 깔려있는 경우가 많다 남자에게 소외경험, 아버지 가정파탄등 자기위안 자기추슬

연예인도 하는데 뭐 그런 단순한 심리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고

체육계운동계


아무리 돈이라지만 그러나 그걸 보는 자들중에 그런 도덕성으로 그렇게 불쌍한 창녀연민 뭐 그럴 수도

있으나 정작 그러는 자들은 성적흥분으로 자기과시 그런 단순성이 있었고 별다른 개념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술먹고 또 보는자들도 각기 엇갈리는데 어떻게 받아들이건 철저히 개인문제라는 사실을

알았다 인간인식소통상 아주 적지만 비슷한 사람은 그런걸 멋있다 느끼는 자도 있고 어린 어리숙한

어쨌건 창녀와 일진아닌 노리개 이미지가 강하나 많이 아는 입장에선 감각적으론 주목받는건 사실 스텝수준으로


벗고 섹스하는데 뭐 그다지 거부감없는 애들이 많고 "왕따출신 최고걸레" 애정결핍 남자갈구 + 성형미인 출신들이

많이함 나이많거나 꿀리는 여자한테 이겨볼라고 사냥하고 원나잇 어떻게든


가는대로 되는대로 강간경험자 조숙성경험자


창녀된 기분이라고 그러나 현장에선 그다지 야하게 오진 않는굴욕적이 아닌 스텝으로 보고 인간적

소통 기분도 좋긴하나 여성성확인받고 싶은 창녀출신이 많다 술집이나 트랜스젠더류 미국은 보편화되어

있다는 세뇌도 용기에 한몫하고


세뇌문제 아닐까 그걸 어떻게 말해주고 받아들이게 해주느냐 하는


스텝 명찰 하나 달았다고 무시당하던게 그나마 나은


자기들은 DJ정도로 생각함 여자니까 벗는다 그런 생각조차 없는 경우도 태반이고 술로마비된


순진해서 그렇지 사실 그런 정신에선 일상이다 마치 벨리댄스 기타공연같이


벗는게 일상시간화


자극추구 운동형인간


발정나 여자가 핫팬츠입고 흥에취해 이겨볼라고 먼저 벌리는 곳


외모가 진리


이런 새끼 첨봤다"고? 그건 니 견문이 좆같아서 그런 그런 일이야 씨발새끼야


그래 밥은 처먹어야겠지 벌레새끼들아


자기 친구처럼 받아주는걸 끝까지 받아주다보니 그렇게 됨


별거아니라는 세뇌임장 나갈길이 이것밖에 없다는 어쩌면 끝물추억


바보 같아지는 기분에 욕해버렸다


얼굴로 안되니 다른걸로 심리


마음을 감추는 술책 엑스타시등 감동만 추구하면 재수없으니 극단과 극단의 전투력을 갖출것

엑스타시라고 트랜스음악이 중독되는 최면거는원리


감동=엑스타시 이런식으로


그런 시골에는 도시의 정서기분마약을 공감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신같고 하나님 같나보다.


음악의 힘이란? 그렇게 미워하던 사람까지도 호의입고 미안하다고 하게 만드는 감동필링과 이미지의 힘...


생각없이 꺼지라고 가래뱉으면 뭘어떻게 하자는거지?


짜증난다고 그런다고 다풀릴줄아나...세상이...허참 그랬으면 내과거가 다풀렸겠다 고장난벌레들


성공하려면 무시하는 법부터 익혀야 할듯 아니면 적을 내편으로 만들 수 있을 강력한 힘이 있으면 좋겠지만

일시적이고 유전적으로 안맞으면 20년이 지나도 안친해지는걸 잘알았긴 하지만 모든 진화심리있어도 "영혼"이라는

영역을 건드리므로 묶어지고 맺어질 수도 있다는 착각환각?


심리보단 정의힘을 믿는다고 그런식으로소통

경험상 그런인간들이 더 오래잘살아남는것 같음 허다한 허물을 덮는 사랑과정


가장 흔한 레파토리 집객을 해서-물건을 팔고 수익금을 나누어 가진다


음악가 음악한다 뮤지션 - DJ디제이


음악가 믹싱


디제이는 유흥가를 주름잡는 느낌때문에 그후광에 열외인갑다...아무리 능력이니 뭐니 따져도 인상이니 마스크니


알고보면 못생긴 디제이는 못생긴여자와 놀고 초라한 오피스텔 한칸 월세로 사는 일이 많은데도.......


유흥이나 노는것을 광신으로 떠받드는 사회분위기상 물론 너무 후접하거나 판단강하면 몰라도 다른 디제이와

비교하거나 그 후광이란....


논다는


제일노는 인간이 디제이나 클럽스텝이라는 착각 인식 인맥구성


자기들은 대학생,민간인들인데-알고보면 클럽 1~2번 오는

외모는 좀더 잘나거나 대가리작고 소비성 추세에 따를지 몰라도 주류는 아니잖아 클럽주도자들등


얼짱이 아무리 잘나간다고 그런주도자들도 아니고 분위기는 형성할지 모르나


실제로 디제이들은 실제로 만나면 그다지 후광은 없는데 말을 잘못하거나 거기서만 빛나는 경우가 많음

은둔형도 많고 음악만 처듣는등


운동선수들의 절망인가? 제도화된 현실에서 헤아리지도 못하고 살아남지도 못하는 한계


잘모르니까 그런소리 그분야가 머리로만 되는데가 아닌데 직접 싸우고 잔뼈굴러야지


그게 기억에 오래남았단 소리 그 추억아닌 추억이


그정신상황 인식에서    "11 성공한다고 대우해주는 시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망가진 가치관 개판인 세상시대에서

그거라도 안하면 어떻게 살아갈까


깊이 잉여대중은 신경쓰지말고 자기들끼리 즐기는게행복


방해해? 그럼죽어.
  "11


잡을 수 있는 기질을 활성부팅시키는 것도 좋으나 지속적인 측면에서 애초에 자기한테 맞는 DNA고르는게

행복할것이다 개인일련----상


안그럼 지속적으로 부딪힘 망가진게 아닌데도 말하자면 생활리듬 그런게 상당히 차이나
끊임없는 불협화음 좋게 자기들끼리 할일들도 그렇게 망쳐서 엉켜내어 풀게 만드니 ㅉㅉ 하여튼 XX


처세잘못, 망가진것/그냥 안맞는것 ; 틀림 두개단는


인간배신의 원인 일단 10%를 제외하곤 '사람으로써 사귈'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 인간이 대다수라는

기본 그간 세상경험.


그리고 그 10%도 내가 문제가 있어서-인간심리상 그러는 경우 그런 그개새끼들 자체의 술처먹고 짜증내거나

기본개념 의리없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특히 소비성 도시환경에서 더 심해지는 계산적인 인간관계 만남


그래서 결국 오래가는것은 의리있는 자들의 최종 정으로맺는 패밀리같은 형태 뿐이다 겪은 상으론

안그럼 2~3년을 주기로 계속 변한다 구성원 인간관계 상황으론.


강도에 겁먹는 정도 정신이 아닌듯. 강도건 나발이건 육탄전인가보다


생각없이 가래뱉듯 똑같은 행태


마음에 안든다는 본능개병신 또라이 인간행태


도대체 뭐하러?뭘먹겠다고 씨발 심리로 낚였는데 그걸 너무 의지하는것 아닌가


그런새끼도 하는데 내가왜?


사람심리를 다루는 능력이 많이 높아졌다


그런것들도 일시적이나마 세로토닌으로 이해하면 행복하게 그런 필링 넘어간다는 술수책략적 대단발전


자기도 모르게 "아니요" 그래버리는 기센 그런 어필공격


타인은 그러나 나는 안그래서 좋다고 나는 강하게 사람답게 의리로 대해서 좋다고 그런 평가를

받는때도 있긴 있었다 좀 시대가 좋았을때


유교사상살아있던


그냥 막해도 웃기면 그만 그런 인도주의 주장해도 본능상 들어줄 명분 없거나 이미지 본능회로 강해서

씹히면 그만 그런게 그나마 그래도 안뒤지는데는 임시정부나 아카데미 정도가 아닐까


본능도 적정히 활용해야 당연히


태권도 팔단의 어이없는 자만감 일반 싸움자에게 졌던


인간관계 많이 하고 인맥많다 는 그 자만감이 발렸듯이


핵심은 전투력 전쟁력이나 정치능력이지 그런게 아닌듯 싶다 아무리 테레사 수녀가 인맥이 많으면 뭐하겠냐


정치초보한테도 발리는 XXX


춤위주, 진화심리 체육계 아이돌 사실 그런 음악을 관장하는 재능은 그다지 없는 성분조합의 교묘한 세뇌

매력 진화심리 아이들의 허약성 약점 기반하여


학창시절 괴롭히고 인생전체 개차반된다고 면죄부가 성립하는건 아니다 어쨌건 과거속의 그들은

트라우마로 더 후져졌으니까 같이죽는다고 괜찬은가? 그건 절대아니다 어차피 진화심리겠지만은.


그런 거기가서도 개취급당할까봐 확실히 주장못하나 사실상 그건그거고 내가 해결할문제고

이것만은 벗어냐야 하기에 확실하게 주장하는 것이다 안그러면 이순환도 또 쳇바퀴


이중 고를 경미한 비직접적인 하나로라도 없애고 줄여보자는 것이다

-양아치 폭력은 경찰서에 넣으면 되지만 가정폭력은 해결하기 힘들다는 말이나 비슷한 맥락이다

접근금지 이외에 아주 힘든 사항


교복을 연상케하는 패션- 좀 놀았다 연상시켜 이미지 영화적으론 논게 아니나 고등학교가 결부되면

그때 생각나서 논새끼가 될 수 있으니 그러나 불이익가능 우습게 보여 오히려 고등학교 연상되어

우습게 보일 수 있는 새끼라면 완전 다른 초월한 보헤미안 룩따위가 좋음 아예 학교안다녔다는 식으로

특별대우 범접못하게 생존하는 수법


저런 삐끼 새끼들' 하는 데도 그렇게 공부하는 꼰대 등 이미지 로 재수없어 안하는건 혼란스럽고

자기도 다양한 잣대 기준이 머리에서 돌아가는 혼란상태이고 그간이미지등으로 종잡을 수 없는 인간이란

그런 그간파악 인식때문인듯


가끔 모델이니 뭐니 하는데 그렇게 꽃미남이나 일반대중인기가 안엮이는 이유는 그런 몸짓이나

전체매력느낌 자체가 자꾸 권력자에게 말을 거는 권력자취향의 그런 필링구성조합이라 그렇다

자기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서도


컨셉실패의 재수없음의 자멸의 가장 대표적인건 아마 인도적인것에 호소해야 하는데

나쁜남자 재미장난으로 꼬신다 식의 컨셉가지는 것일 것


비매력자가 오타쿠들에게조차도 공감못얻고 외면당하듯-뚱뚱한 사람은 같은 뚱뚱한 사람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음


클럽이나 쾌락감각 주류는 개념형성은 사실상그게 아니거든 어쩌면 생존불리로 진화심리가

싫어하는수도 있으나 현실임장은 그런식으로 싫어하는것 어쩌든 어쨌건 현실입장에서도 처리할수있는

정보처리 개문제


다만 개념잡고 잘해가는게 중요할듯


왜안되냐고? 그게 그이미지의 역량한계


생김부터 그러나 그정도라도 됬으니 다행이지 그런 열린정도로 많은게 결정 아니면 자금력이나 홍보력이라도

있어야지


민간에서부터 인기있는 그런게 대부분 큰판에서 자멸하는 이유들


길거리는 되나 경쟁구도에선 안된다는


---


거긴 사상의 마지막 보루 그나마 낫다 다른데보단


거기무너지면 다무너짐 거기를 중심으로 생겨날 수 밖에 없는 자기에게 맞는 적자생존


기를 도운다는걸 알았다 마치 응보같이 관상 도와주는 그런형상-- 치안좋고


기인테리어 사상유교등


서산같은데는 법이없어서 마치 약하거나 법강력하지 않은데서 막가듯이 그런 양아치나 거리폭력이 아주심하다는

의외성


그런 외모느낌 지저분성, 관상조합성 등으로 판단하는 외모느낌을 다 인지하고 값매기고 있었구나 그게 전부이니까


세상에 그런 기지국이 집앞에 있는데도 모르고 살았다니 참...


개같은 세상---8"


어떤 디제이가 여자따먹는 뒷담화에 꼴리는대로 막사는데도 그렇게 사람이 많이 몰리는거 보고 잠시나마

'좀제대로 해야겠구나' 생각했으나 다시 원위치


중독성의 마약 엑스터시 멜로디 환각믹서의힘


자기보상회로 충족을 위해 망상을 하는듯?이것도 포뮬러 훈련력의 완벽함 성공여부


어설프게 즐기는 재수없음이 아니고 띠꺼웠던 범생이들모임처럼


자기색깔강하게 있는게 나음


그런자들의 무기는 전투메뉴얼이 아닐런지 굽히지않는 깡다구와  


지조전략원칙의리에 의한 대열정비따위 결국 맞는걸 증명하는 세뇌우기기등


이미서울엔 아예없고-계산과 돈아니면 움직이질 않는 그게 또 맞다고 우겨대는 병신들-

충남이런데선 흐지부지흐리고 다사라진


확실히 기율이없으면 문란해지고 문탄해진다 서산양아치를 보고 학을떼었다


아무리 공감하는걸 도와준다 하지만 그런 병신같고 재수없는걸 싫어하는데 그런 진화심리 깨닫지 못한


어차피 인간이 개좆도 아니라면 그렇게 보이지라도 말아야지 대실수


요즘에 애들이 얼마나 갈때까지 갔는데 그런 90년대 식의 아부가 씨알이나 먹힐것 같냐 병신아


정작 아부하고 대신말하려다가 본전도 못건진 다싫어하는 자기스타일대로 심오하게 있는척하고

가는게 훨씬 낫지


무게감과 그런 자기색깔 인기있는 비결 그런 심오한척 나는 간파하고 바로 개새끼들 쌍욕했지만

겉멋만든 얄팍한 그리 심각하지 않은 그런거라고


자기 인기,지지비결을 잘알아야 한다 사람은


그래서 "각기 다른 이유로 인기가 있다." 는 일이 있을 수가 있는 것이다 똑같이 돈을 내고 입장을 해도


핵심개념은 매력이고 그건 제각기 끌리는 다른 힘들이 있다 에너지 그포인트를 잃으면 아무리 전설이라도

좆발리고 좆되지 더구나 철없는 이성파 아줌마라면 더더욱


쟤뭐야 하는


심각한척하는 지지층의 지지도 못얻고 일반 양아치도 그런 진퇴양난 자기들인기비결을 잘알아야지

심오한 사상이나 현학적이라도 심각한척 있는척이 핵심인데


양아치보다 더 없어보이니 원


누가 기다리고 알아주나 노숙자를 알아주나?이바쁜세대에 90년대가 아니다


"어디든 있을데가 없다." 거리든 나이트던 일상이건 학교까지도


아무리 예술은 사기다"라 해도 그걸 인간을 다까발르면 아무것도 없는 도의 끝의 깨달음인데

도대체 그것을 지지할 인간이 인간이라면 과학자, 소외자들외에 누가 있을까


단지 있어보이는 그런 환상의 공즉시색을 소비할 뿐이다 그걸 넘으면 예술이란 자체도 의미없는 순환논리의

모순아닌가?


그러므로 적어도 예술엔 싸보이면 싼거고 있어보이면 있어보이는 공즉시색이므로 자기색깔 잘연출하여

환상을 만들면 그만이다 어차피 쇼가 끝나면 가짜인걸 아니까 그걸 굳이 구태여 보여줄 필욘없다

어설픈 사기쾌감


그건 도를 못깨달았다는 반증 이행못하는


싸구려와 고급이 공존하면 그냥 그런거고 진화적으로 재수없는 수를 둔거지 그이상 뭣도 아닌 것이다


다만 그게 고급이 되든지 싸구려로 남든지 택일해야할 일은 많다


대중화를 노린다고 고급을 싸구려로 만들어서 망한일이 많다 고급은 고급으로 남아야 대중도 명품처럼

선망하고 사는 것이다


때에따라 상황필링에 따라



그것만 알아도 많은 실수를 피할 수 있을텐데 의대생식의 어설픈 이성이 문제인듯 어정쩡한 지식인들의 사상의 시대가

지난지가 언제인데


정보화로 요즘에 그정돈 누구나 하니까 비슷한 지능들에


반장이나 공무원수준에 단지 딱갈이 서류처리의 의의만 있는 변기병신들


지금은 생존이 최대과제 어떤 식으로든 안당하고 생존하면 그게 최대의 선이다 학교에서건 길거리에서건


급한데 무슨 철학이고 도덕인가 평생을 연구하다 자기가 달걀논쟁하고 있었다는 그런 노학자같이 될 어리석은

짓은 말아야 겠지 말하자면 그런 병신들은 평생 머리로 자위행위하고 싼것에 불과하다 다른걸로도 열리고 얻을 도파민을

굳이 그런식으로


심리학자가 백화점에서 당했다는 일화


심지어 나이트 양아치에게도 당하거나 그 사회학과 교수는 아마도 강도에게 도망가다가 심장마비로 죽었지 아마


똥인지 된장인지 정작모르는건 교수나 학자자신들 아닐런지


학문의 끝이 일상보다 못하다면 굳이 추구할 이유없지 않은가? 심리학이나 사회학같은 달걀논쟁이라면 더더욱


학문의 끝은 경험칙에 수렴하는데 일반보통


좋은건 좋은 것이고 싫은건 싫은 것이라는 것이다 어쨌건 원천적으로-.


그렇게 좋은집에 살았으면서 발달된 동네에 술집에서 맞아죽어 대가리가 거의 찢어지다시피 죽었다는

그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항상 힘이 세진 않는다는 것 컨디션도 있고 무술실력이 뛰어나면 뭐 그렇겠지만

법없이 칼이 기본인 짐승들이고


이유없는재미로시비,그냥띠껍다는이유만으로그러는 거기에 어떤 학식도 실력도 제도도 필요없는 것아닌가

안간다고 되는 일이 아니듯이 길거리에서


행색으로 시비를 걸었는데 무시하고 후- 그래버리고 갔는데 그게 띠껍다고 패서죽였단다 무슨 명분도

법칙도 아무것도 없는건데 부당한 힘의 논리 정도


차라리 보호아래살던 그런 아기자기한 추억이 더좋고 집밖에 안나가는게 더 좋았을런지 모른다

어렸을때처럼 엉망인 세상 폭력성은 어디서 기원될까? 사실상 인간이란게 불합리한게 물리적

힘이 늘어나는 성체가 되어 발휘한다는게 어쩌면 재앙의 시작들


신을 원망해서 무엇하랴 신이란게 없는데


직업군인한테도 시비걸었다면 말다했겠지 쪽수가 많아도 우습고 만만하단 이유로


현실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아예 그런개새끼들 기생못하게 유흥가를 없애버리면 어떨런지


진화심리적으로 자기가 필요해서 그런진화심리가 난것이건 어쩌건


중요한건 현실에서 안뒤지는 것 아닌가


애초에 팰라고 작정해서 뭐도 안먹히는


이것보다 더할까 집안에서는 편한데 전자파등 오래있을 수 없고

모여살아야 하는데 어떻게든


양아치들은 거의 덩치큰 모기와 흡사한듯 유흥가에서 강자를 떠받드는 이유는 어쩌면 진화적 생존의 자기인식


그냥 패고말겠지 했는데 대가리를 다부숴뜨린 그리고 증거없음 무죄


짐승이지그게 원숭이와 다를게 뭔가


아무리 인간관계못하고 없게 생겨도 그 책임은 다 자기에게 돌아오므로 치열하게 강하게 살아야지


다른데 지랄하고 쓰지 말고 세상극복에 모든 전력을--


오히려 가해자일수록 더 많이 겪고 알게되는 부당한 신의섭리이니까


좋아할거야 인간관계는 항상 상호소통


남자에게 휘둘리고 생식능력 섹스로 사로잡아야 하는 힘없는 운명

자기보호하려면 그런 새끼 좋아하지 말아야 하는데 또 끌리고 선호하는 진화의 장난 그게 삶의 의미가 되기도

자극추구 미친 어차피 자멸 알바아닌


우습게 보고 '그랬을거같은데~?' 식의 허술한 판단심리

자기가 부당한지 어쩐지도 모르는 막가는 정신상태


옛날은 평생 간직할 장면도 요즘엔 소비성으로 그냥 흘려보내니ㅣ....


공정해서 술집페이를 다주는건 아니다 다만 언제든 그만둘수있는 법에도 걸친 일반인이기에

어쩔 수 없이 주는것이다 관리차원에서 자기들도 돈벌려고 창녀촌이 아니기에


정작 자기입장에선 긴가민가 애교인지도 모르고 당하는


술+살인게임 엄청난 그런효과


난겪은 정확한 그런게 많아서 그게 단지 좆밥이상은 무시이상 개취급 소문퍼지는 수준이상은 안된다는걸 안다


신기한 경험을 목격했다.


여자인척하고 직접 전화번호를 뿌린 새끼가 있는데 걔는 여자아니고 후로게이 여자인척한다고

다욕처먹고 안통하다가 남이 남자가 소개해주는 식으로 알선업자 식으로 번호를 하니까 믿거나

당신 여자냐? 그런식으로 까지 그랬다


여자가 그런일이 별로 없고 보통 남자가 하고 또 신뢰감등 후광에 감추는 느낌이니 정체를

그렇게 믿는건 아닌지 신뢰적으로 사실 번호는 가짜였고 아무관련없는 다른목적인데 그걸 가리는 최선의 전략은

아마도 카리스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후광으로 흐리게 혼란, 자기 판단 확실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확실하게 하는 기뺏아가기는 언제어디서나 카리스마이다.-


직접되보고 느끼면 알 수 있음


수용체 진화심리 입장에서--


오히려 걸려도 명분있는 조폭이다 알선업자다 하는


왕따로 매장묻히고 당하는 것 보단 나음----"37


공무원 신뢰감 아무리봐도 그렇게 밖에 안보이니까


그수준 이미지적 현실인식에 두뇌구성 이미지중심 판단 강한신호발생 그대로행동


인간들이 절대 못견디는 욕은 약간지적인척 파악하고 하는 그런 욕이 제일 재수없고 찢어죽이고 싶어한다

범생이의 그런 욕들


자기도 모르게 여자정신에서 여자욕 여자말투하는 병신들 개병신들 개구더기들 xxxx.


가끔 여성호르몬이 많은지 아닌지 다간파하고 맞추나 거기까지다 개병신들은 강호순 기타-----알수없는


상식지식 그래서 안알려주는것 심도전쟁적 우위를 점하려고


회사원이나 공무원들 자기들만의 급수 따지고 과시하는게 어지간히 띠꺼웠나보다 술집주인새끼가

일부러 조용히하라고 더 떠드는 양아치들에겐 못그러고


조폭끼리 형님아우는 일반인에게 관심의 대상일지몰라도 공무원이나 회사원은 무의미한데

그런 심리상호 작용의 불합리성으로 인해 일어난 촌극에 불과


관심있는 계와 아닌것에 따라 그것에 대한 인정과 절대성이 달라지는 결국 인식심리 그런것에 불과한


안경잡이 하나때문에 그 무리자체가 찌질이 시궁창으로 평가받음

수용자도 진화심리 하는자도 진화심리


사실 대항할 힘만 있으면 월세가 편하다 물새거나 할때 빌미로 보증금 돌려받을 수도 있고

문제는 우습게 보이면 나갈때까지 부당취급 그런 썩은 새끼도 함부로 못대하게 강해야 한다

예쁜여자라고 되는게 아니라 강하고 함부로 못하게 하는 그수외엔 없다 연예인이 살아도 부당취급

개취급 과거 80년대 집창촌 대우 생각하면 된다 예쁘다고 되는게 아니라 강하게 잘 현실과 싸워 전투력이 있어야 한다.-


아주 시궁창의 힘든 싸움이 될거같단 예감 그런 안맞는 기질들의 요구로 뇌구조들의 타고난대로 꼴리는대로 살아가는


물론 허술한 애들은 허술한 애들끼리 통할 수 있어도 본능만 맞으면 아주 개인구조자체가 뒤틀리어 틀린 부당까지


이를테면 연예인만 좋아하는 년이 결혼까지 안그런 학자를 멸시하고 누가 정당하냐를 따지기도 전에

길거리 진흙탕 싸움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런년들은 쫌 죽었으면


이름을 '천사' 라고 하니 이상하게도 다크한 살인마 같은 새끼들이 많이 꼬인다.

우습고 만만해서 사냥대상이나 여자 노리개 정도로 아나본데 만약에 노블레스나 다른걸로 했다면 그런일이

없었을터 심리역학적인 마케팅의 원리


강한자는 함부로 못대하는 그런 압박이 가해져서 시비걸까봐 그런 약품까지 그냥 팔아버리는 아이러니


조금만 문명혜택받고 머리하고 세보여도 그렇게 쳐다보지도 못하는 개새끼들이 약자에겐 왜 그래

가혹할까


그러면 오타쿠 되는 완전 그런게 존재실재


제압하는 공기의 흐름 필링이 있다


대화시 그런 어색xx같이.


당하고 우스워지기 전에 빠지면 차라리 더 미안해서 못하는 새끼도 있더라 자기자신감 관련


그때 느낌 중요 이걸 다몰라도 그때감각으로 잘하는 것이다


넷상에서도 진짜 성매매업 조폭인줄 알고 함부로 못하고 상대를 포기하고 도망가던 비겁한 개새끼 운영자


만만한 새끼는 막다하고


띠꺼운 개새끼들 병신 ---


요즘애들은 도덕적인 촉수가 없어선지 감동쪽으로 발달이 안되었는지 감동적인거나 도덕적인거에

반응안하는듯 생존때문인지 촉수미달


그새끼가 신고한다니까 자기한짓있어서 덮을라고 고만하자고 비열한 개새끼


그런 새끼가 그런 자리 오르는 이유는 아마 특별한 책략술수와 뱀같은 그런 권모와 자기 안전생각안하고

뭐지킬거 없으니 업적쌓아서 그런것 아닐까


이성파, 제도적인 분위기에서


오히려 실패한 애들중에 이상한 스타일이 많더라


비호감의 재수의


오염되는 그런걸 막고


누가 전부터 말하고 싶었으나 못말한걸 타인이그러는걸 보고 그런마음을 접었다고 한다


아가리 똥내나게 생겼다고


그런 더러운걸 치우면서도 "복받을거야 " 하던 새끼가 있는데 스스로에게 평생 죽을때까지 복은 못받았지만

그냥 그게 자기위안


그런 얼굴,이미지 만으로 여자유혹하고 잘노니 어지간히 배알이 꼴렸나보다 자기들은 남자는 능력그런식으로

마초문화만들어서 정작 여자는 시궁창 특히 여자하나 어쩌다 겨우 괜찬은애 자랑하면 그런 여자도 하자있는

결함그런류도 생판세상모르고 그런


일부러 자기는 교도소 근처에 산다고 자기를 추스르기 위해서- 그러나 우범지대 짐승들의 인맥은 대단한데

그걸 어떻게


인간이 뭐라고 교도관도 좆도 없더만 기술만 있지 진화심리


코베이는 짐승심리


자기는 사람으로도 안보고 무기연구만 했는데 그런식으로 정신분석하는게 마음이 따뜻해지고 불쌍한가보다

인간이 그럴만한 가치있는 인간이 살아오면서 없었는데


타인에겐 친절하고 자기한텐 가혹하고 개중엔 친절을 베풀기도 하였지만은


상대적인 상호소통 인간공동체 내의


끝까지 다 아이돌로 도배되어있는데 취향뇌구조 형성변경등 오히려 그런게 인기가 있는게 이상하겠다

아무리 옛날유명했어도 역부족 갈아타기


억울한 일 한편 아이돌 같이놀수있는 그런류가인기 내공부왕따 외모로 증오 짜증내던 홍대가서 몇번

번호따니까 그정신이 너무 그래서 그따구로 반응


친한 사람에까지 옮아 절교 그눈빛의아하다가 따라해서 추억파괴.


글케 따지면 일반 대학도 만만치 않지. 1년내내 애들 돌아가며 발표시키고 빈 종이 나눠주고 시험을 보지 않나 레포트 다들 다운받아왔는데 A,B ...;; 수도권 대학얘기다.... 4 1
레포트 월드 레포트도 구분 못하는 교수님들 많이 계시다... 수도권 대학도교수가 자기 강의 하기 귀찬아서 애들 시키는 과목이 왜이렇게 많아...헐....;; 04:53|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2 0
글케 따지면 일반 대학도 만만치 않지. 1년내내 애들 돌아가며 발표시키고 빈 종이 나눠주고 시험을 보지 않나 레포트 다들 다운받아왔는데 A,B ...;; 수도권 대학얘기다.... 04:51|삭제신고답글 0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3 1


교수 호감, 주관적 재수없는 띠꺼움 안어울림 적으면서도 xx 주관적(그것도 띠꺼운 거슬리는 주관적)


얻는건 없고 부담만 된다고


여자가 자기가 하는 의도를 다알아서 그렇게 반응하는 남자보고 고양이보는것 같았다고


재수없게 생겨서 다욕했는데 법무사란다 그래서 싸늘해지는 이도저도아닌 일반대중 가래만뱉고 그 썰렁한 분위기


여자도 쎄면 인격적으로 알록달록등 자기가 원하는 대등한 그런 이미지나


선배인줄 알고 안그러면 개좆발리는 선배아니란걸 알면 개같이 막하는데


동물류 동물인식같이 그동네에서


양아치 너무 싫어하다가 범생이 같은 남자와 결혼한 그 여자 학교선생 희귀천연기념물


넘시달리고 당했나보다


자존심상하거나 맺힌 원한억압이나 그런게 없다면 허락하던 인간이 계속 허락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뭐~~~''' 이까짓것뭐~ 그래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부담도 안되고 쉴겸해서


사람답게 생각하던 추억...한마리 밖에 안죽었네~ 가아닌 소중한 한생명 사라졌네...그러던


니따윈 그냥 뒤져도 뭐 알바없다고


전에 어떤 죽도록 패고 겁준새끼가 눈을 확피하고 고개를 까는걸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

우습게 만만하게 말걸었다가 보복당한 그런 새끼가 있다


그런걸 볼때 인간은 그런게 아닌데 조심해야 한다 그냥 벌레고 기계작동으로 다루면 최적인

경우가 대다수


어차피 저새끼 저러다 맞는다 그런것도 본능심리므로 절대안맞을 새끼면 그런 심리로 사그러짐


자기도 모르게 사람심리 파악모드가 되는듯 그래야 생존하니까


'씨발 지가 노래를 잘부르건 말건 얼굴도 보기 싫다고' 그게 바로 여자의 속마음이다

그런 식으로 발달을 못해서 못할 뿐이고 그냥 쓰레기 잉여 그이상 뭐일까


따먹으려고 나온주제에 뭔 말은 개새끼


어차피 갈때까지 비인도적인데 왜 법도를 지켜야하는지? 자기들도.......


어쩌면 인기는 정해져있는듯하다 생긴것 만으로 저래 많이 호감을 가지고 사람이 모이다니.


몸이 느낀다 "지겹다" 고


지금까지 본바론 자동차 마니아 그런 개새끼들이 가래뱉고 제일 시비로 더럽다

축구팬등


그러나 모든 남자가 다그런데 서생까지도 혹은 오크여자나


예쁜여자나


축구팬만 안죽이는 이유는 절대로 복수대신해주진 않기 때문이다 서생이 오염되도 그건 그뿐이지


자기 똥싸고 그런것 생각해서 그런 자신감없는 여자 그러나 차라리 그땐 그런걸 잊는게 좋지

마치 학력컴플렉스 같은건 그런 자기내면 인식에 불과하다 인간이란 근본적으로 아무것도 아닌데 지금아니면 아닌거야

씨발아


절제된 예술만큼 꼰대냄새나고 재수없는게 있을까


동물 고착행동패턴- 갑자기 기대예상에 어긋나는 짓을 하면 동물은 자기도 모르게 공격해서 물어죽인다고한다

갑자기 빠르게 다른데로 가거나 동작바꾸는등

이를테면 수의사가 불쏘시개를 든다든지 하는


그냥 보이는데로 기분나쁜데로 물어죽이고 우위를 점하는 동물들 죽이는거 말고 무슨 방법이 있을까


"그런건 당사자들끼리 말해서 내려달라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식으로 말하던 공무원 개새끼가 있었다.

옛날 미개한 시대인데 그게 안되니까 법을 활용하는거겠지 마치 아동학대법이 생기기 이전에 비열한 새끼들이

자식패고 지랄했듯이


그런 사회의 음지도 다해결해야하는게 촘촘하고 디테일한 법들이다


행복의 실체는 감각과정서


세상기준따라 잘줄것 같은게 기준이 되면 안된다.

뒤집어 말하면 인간 속성이 그런데 뭐 어쩔거냐


가만 보면 인생이 무료한 애들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종교계열 부모와 다니는 애들

무슨 판타지를 상상할지 모르나 다들 얼굴은 보는거 같더만 그렇게 혼자다니면서도 오히려 더 부정적으로

더힘들수도 왕따심에


책임진다는 둥 그런 아랫것 같으면 또 욕먹는 조건반응심리 조건반응을 떼고는 인간은 살 수 없다

무조건 건방지게 무조건 과시하고 우위라는 신호를 보내야지 통크게


원래 실현가능해야 겁을 먹는 법이다 실현불가능한건 잘 안통한다


다수가 즐겁기 위해서 부당한 희생자가 있으면 안됩니다.
다수는 즐겁지 못하더라도 한사람의 억울한 피해자가 있으면 안됩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만큼은 부당한 일이 있어선 안됩니다.


영토를 지키려고 총을 쏘듯이 감내하셔야죠.

방관자인 니들이 진작에 나섰고 동참했더라면 이런 사태까진 안올 것 아닙니까. 왜 그때 묵인하고 넘어갔나요.


주동자인데 죄의 댓가이고 인과응보를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억울한 희생자가 당한 것 만큼 되돌려 주어야지요.


니네 같은 벌레들은 다 죽어도 돼. 그게 세상을 안정시키는 길


먼저 사정을 좀 보고 깨끗이 처리해야지 지기 병신 새끼야 꼭 당하는 새끼만 처리하면 어쩌자는 얘기냐????? 안그래?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


말이안통하는 개돼지 병신들 니들은 칼로 쑤셔야 말을 듣는다. 호구새끼들


개새끼 꼴통들아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나 잘 생각해봐라 호구새끼들아 사정을 안봐줘? 그런 정신자세가 피해자를 양산하는 거란다. 뭘 잘못했다고?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칼로 찔러라 칼로 찔러라 칼로 찔러라 칼로 찔러라
어차피 쓰레기들인데 니들은 이런거 즐기잖아 안그래?ㅎㅎ
도덕에반응안하는병신들
새끼야 접어라 개새끼 니죄값이다
이새끼가 경영할 자격이 있나?
개나소나 처만들고 개지랄이야 개새끼야 없애버려
먼저 이거 주소판새끼 뭐하냐 좆같은 새끼야
쓰레기들아 좀 사람답게 살아라 뭘 배워 쳐먹었는지 개새끼들

바퀴벌레 잡이
놀이터네 씨발새끼 들아
약치는거야 병신들아

다죽으라고
사람 이미지만 보고 조건대로 반응하는 조건반응의 희생자들 개병신들

개새끼들
자기도 숨어지내는 주제에...

이게 다 니 때문이다. 항상 그자식이 뒷공작하고 당하는자만 처벌을 했어.

바퀴벌레 잡기


흔히 각성+야경이 제격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편안함안락함나긋함+같은야경도 꽤 좋다 필링상 운치있고--


답답함과 피로성을 잘 해결해야 할듯


좋게


못느끼면 자기만 손해,바보 늙어버려서


나만 유독 어딜가나 시비를 많이 걸었다 띠껍다고 띠껍게 생긴 모범생이라고


그럼에도 목숨을 걸고라도 지켜야 할게 자기인생 상한선이고 뭐고 그 당대에 절대 꿀리지 않고 제대로 이겨야 그만


모든게 교정으로 뒤틀린 얼굴탓이 아닐런지 호구 쓰레기 고물정도로 보고 마음은 안그랬는데


감성이나 도덕적 감성을 지킬 수 있는 시대가 아냐 지금은


나는 오히려 요즘 작명 1순위인 민준보다는 조희라는 이름이 더 좋다.


민준은 백화점 아들같은 프로그레시브하게 사장 문필가 적인 이름이지만 그런식으로 다루고 하는 제도권

여자의 일상 잘보장하는 충족하는 이름 그다지 다이나믹 하진않은


제도권에서 그냥 그런 세련된 그런식의 동성관계이고 뭐 남자 그 아래로 가면 싫어하고 증오하는

어차피 짐승이나 하이에나는 다 공격대상이고 사람이라고 할 수도 없겠으나 현실 그간 통찰 직접 겪은 임장상


조희는 많은 사람에게 미움을 받거나 소외될 수 있으나 어둡고 세기말적 퇴폐의 그런 미칠듯한 냄새를 잘간직한

살육도살의 피 향취가 맺힌 이름


으스스한 공포분위기인척하나 벙찌는 그런 전투력없는 코미디같은 그런 정서를 유발하는게 있고

무서운 척하나 그냥 일반적인 깔끔한 것인데 오히려 삭막하고 싸늘한 공포감의 추악함을 유발하는게 있다.


그건 아마 빙산일각을 깔끔함 뒤에 그런걸 느끼기 때문인데 진화심리적으로 그냥 느끼는 그런 전투력과

미묘한 생김진화신호 신경체계의 압박?


마치 진짜 일진과 가짜 일진 구분하듯이 보통 전투력없으면 가짜일진


내가 여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짐승이 툭하면 나가라고 하는 이 지옥판을 나이만 처먹고

뭘얻겠다고 지금나가다니 어차피 내가 책임지는 인생이지만 개씨발


지금까진 그게 아니었다


어쩌면 성공못해서 전라도가 인간위주로 노는 것 발달했는지 경찰까지도 불합리하게 차별컴플렉스 같이


가학적인 쾌락의 희생양 일부러 불쌍하게 만들어 죽여버려도 그냥 그런 쾌락느끼고 마는


강자에겐 지속적으로 복수하지 않는다


약자에게만 작은걸로도 끝까지 가지


자기 안경안쓴다고 그렇게 사납게 싫어하는 그런식으로 아무리 말해봤자 동물대로 흘러가는 소비성 개쓰레기 세상

신이문제


자괴감 불러 일으켜 무너뜨리는 수법


세게돌아가는 기질/착한것도 생산기질등 내면 구조 요즘은 많이 흐려지고 신경변형


내가 보기엔 예쁜 애들이 인터넷엔 많이 없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10% 정도 인간관계 좋아하는 애들이

인터넷을 하고 특히 인터넷 자체에도 익숙하지 않은 여자들이 많다는 사실 하루 1시간도 안하고

댓글도 잘안보는 여자들도 많고


공부하거나 보수적 가치관으로 자기일하고 공인회계사 따려는 애들도 많았다


그들만의 세상도 있는데 세상을 너무 왜곡되게 보는건 아닌지?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묻어있는 그런 불합리한 진화본능 회로, 옮겨진 세상 오염, 아무리 소수라도 그

더러워진 새끼들 내면에 그런 오염된게 들끓고 있다는 사실인데 그런 폐해를 묵과할 수 없다는

오히려 깨끗한게 극소수라고


안경끼고 공부만해서 자신감없거나 인간관계 못하고 인정받은 경험없어서 자기들 좁은 사이에서만

꽉 막힌 그시야만은 참답답


오히려 바르게 학교선생하는 여자보단 그런 여자도 클럽과 번화가에서 발견될 확률이 높다는 현실

속은 이미 꼬이고 비관,자기불만족전쟁하고 있는

가족에게 화푸는 식으로


정상적인건 정말 50만~100만 중에 하나 인것 같다 도덕적으로 무결 완전한건

기본이라도 되는


어떤 책좋아하던 여자?는 쓰레기는 남자들 사이 동성애 소설에 그렇게 빠져있고


원랜 정치인이라고 무조건 악수할 이유는 없는데 연예인이 그런 군대나 행사등 특수상황을 이용하여

그런식으로 들이대서 굳히는 그런 교묘한 술수


연예인이 의아해하는걸 보고 포착


니가 내아래다 포박했다 법이라는걸로 등 승리감의 표현


안된다는걸 많이 겪었으면 괜찮았을 텐데 된다는걸 자꾸 겪어서 더막하고 규칙파괴


거의다 그런다' 세뇌


진정계 마취제에 대한 단상. 각성계 마약의 집중단속으로 그다지 소비가 적었던 아편이나 진정계 마취제 쉽게 구할 수

있는 그런 동물의약품이 유행을 한다. 그런데 그런 특유의 진정효과와 축처짐으로 오히려 각성을 느껴야 할때

그런 기분이 없고 아무리 구하기 쉬워도 단지 구하기 쉽다는 이유로 그런식으로 도파민의 정신분열적 모아지지않는

제각각의 환각을 누려야 하는지 담배만도 못한


안락하고 편안하긴하나 술이나 잠보다도 못한


그런의미로 볼때 진화체에 불과한 인간이 눈앞에 가리워져 전체적인 통찰을 못하는듯


중독성은 있으나 그게 도박이나 테크노 파티보다 더할지 의문이다.


전체로 볼땐 물론 한두번은 괜찬지만 루바인도 해본 경험으로는 기본적으로 각성제계열 마약이 원래 정석이고

좋은건데 굳이 꼭 그렇게라도 해야하는지? 의문이든다 트랜스 음악만도 못한 환각제라... 무의미


단지 금기에 대한 열망이 아닐런지 합법화되면 별거아닌 김빠지는 느슨한 안락함의 유혹

마치 프로포폴을 보는듯 아무것도 없는 담배만도 못한 도파민의


자기들도 모르고 그냥 인체구조상'기분좋으니까' 빠지는건데 밤거리보다 못한 -그런것도 죽쓰는-

환각제가 과연 환각제인지 의문.....그걸 왜 마약류로 지정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아무것도 아닌데 걸음만 무거워지고


분열적 자기충동 억제만 못하는 억제의 늪


운동을 안했을 때도 뇌가 억제되어 실수를 잘저지르는데 더한 악마의 느슨함의 마약의 유혹 인생파탄인


아편소비는 코카인이나 엑스타시의 1/10 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다. 그만큼 그 기분이 중독성은 있으나


안락한 꽉 막힌 느낌이 드는데 마치 골방처럼 한참 떨어져 있는듯한 그런 특유의 느낌으로 잘선호 안하는 것이다


각성도 되고 좋아야 하는데


마약이란


단어의 금기의 유혹


보통은 각성제가 기본이고 밤거리 여행보다 못한 마약이라 마약과 실제의 차이는 마약은 중구난방으로 마구 연상이

분열적 산발적으로 떠오르는데 실제는 그게 드라마틱한 업리프팅이 가능하다는것 그런 신경구조상으로 마약의 한계

불량품을 굳이 해야하는 이유는 현실적 마약보상이 그걸 못하기 때문이라는 유일적 이유지만 더한 자극을 원해서

한다해도 자기도 모르는 살인충동을 어떻게 할지 모를 것이다 아마도 마약의 최종종착점-졸도와 2~3번 하고

떨리고 마비증상 주저앉게된다.


평생 누릴걸 2~3번에 그렇게 max가아닌걸 맛보고 다파괴되다니 동물실험을 볼때 어떤 종류의 마약이든

도파민을 손상시킨다 마약의 원리가 한번에 많은 도파민 보상 뇌특정 신경부위를 자극, 도파민 유리시키는 것인데

준비안되고 발달안된상태에서 하다가 보니까 망가지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상마약이 최고인듯 싶다

일상에서 가져가는 마약들 -노력이 필수인 한길인생


특히 억제계 마약은 그 억제로 뒤지거나 오랜 시간 혈류량이 감소하고 혈액순환이 안될 수 있는데

면역약화의 원인이자


억제후에 각성시 섬망증세로 환각이 보이는 그런류인데 신체반응으로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환각유발


각성제나 희석한 코카인이 최고제일낫다고 본다


억제계는 많이 안좋아


마약이나 일상중 개념으로 '나쁘다'는 것만 빼면 인간 본질개념으로 상당히 무의미한

마치 팬케익에 대한 추억 인식방식처럼


그러나 그안에선 최선 어차피 자기 중심으로 자기에게 있어서 의미를 주장하니 당사자와 자기에겐 절대적 의미일지도-


80까지 살다 죽을때 건강할때 느끼고 누리고 모르고 죽는게 어쩌면 행복이다 이런쪽으론 상당히...



엑스터시란 개념을 잘잡아 그게 패러다임이된 뽕음악처럼


트랜스 음악은 원래 엑스타시 꼴리게 할라고 만들었다고 한다      


1999년 테크노파티 때부터 생존한 사람은 잘알지...


맞다 감을 더 높일려고 트랜스 음악자체가 엑스타시 규제때문에 대신 음악으로 그 향취를 계속 느끼려고

만든 제작한 그런 중독에서 파생한 음악이다......DJ들이 엑스타시 해보고 그걸 만든 코카인이나crack


"제도권에서 무너진 기분이 어떠냐" 고


육체적으로 해버리니까


부자가 경호원한테 처맞는걸 보고 임장했는듯 돈으로만 안된다고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깡패가 돈필요없다는듯-

물쓰고 살면서 막하면서 막사니까 돈많은 새끼 호구로 보고 그런 이미지 일련의 장면들

그런임장 순진한 보수주의


"모범생 인생도 보상이 있다는걸 보여주겠다" 하던 글쎄?


청춘이 가면 끝나는 어중이 말에 휘둘리지 마라 서로 다른 시각이나 결국 자기충족 지가좋으면 좋은것 잘사는 인생-


조폭이 사실 할일없이 돌아다녀서 더 시비걸고 파괴하는쪽으로 밖에 재미보상이 없어서 그런 개새끼들이 많다

시비거는 개류, 짐승류들, 체대류들


더구조가 완전할 수록 아파보여?


찾았다 이년 그러고 개잡듯이 짓이기고 울고 등


사람취급도 안하는 벌레취급 개새끼 기본형질땜에 비열하건 싸늘하건 말건


드라마도 제목대로 흥행하는듯


싫게 만들어서 오히려 안듣게 하는 술책


그렇게 학문연구하고 인간적 정못나누게 조합된 그런게 있나보다 그래봤자 인간자체가 그런식으로 '정성분'등

인식하게 뇌구조가 된 것이고 단지 그게 진화적으로 '인간공동체 유지에 유리한' 성분에 지나지 않는데

굳이 열등감 가질 필요는 없는 듯


이런식으로 아니까 그나마 다행 자기들은 왜그런지도 모르고 싫어하고 이렇게 파악할 수가 있는 것 자체가 새로운

힘을 준다 쓸데없는 것에 휩쓸리지 말고 서로 방해되는 관계는 가지지 말고 짐승막아내는 것 때문에 에너지소모가

심하고 아예 건드리지도 못하는 위치에서 집중변환하여 잘살아나가는게 중요할 듯


생존하다가 짐승되듯이


제가 사이버경찰청에 수차례 신고를 해본 결과를 볼때요 경찰이 수사권을 가지는건 더 위험합니다... 물론 판검사들도 주관이 많이 개입된 판결을 하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수사권 독립보다 경찰과 검찰을 감시하는 독자적인 기구를 투명하게 운영하는게 어떨런지 하는 생각......... 어차피 인간인 이상 깨끗해질 수 없어요.


경찰들 무지하게 주관적인 수사합니다...... 사람 느낌보고 범인 고르는게 경찰입니다.......


지네돈 걷어서 잘생긴 놈한테 쓸것 같은 여자들한테 열광할 이유가 없는


그렇게 생긴애들은 정복심이 강하다 그렇게 경쟁구도 좋아하고 질투얻고


양아치들이 겪는 그런 분위기 일련체험후의 카타르시스 자기들겪는 보상체계 발달한 그걸 만족보상하는...-

기분을 대변하는 특유의 그런 비주류적 감성의 노래들이 있다. 자기들만 아는


요즘은 거의 대중화 되긴 했으나


일반인이란 쾌락도 적응


드물긴 하지만 여자가 화장지운걸 보고 안놀라며 좋아한 그런 남자에게 편안함을 느끼고 마음을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불쌍한 반응이 되는 새끼들이 있고 어떤 이유로 자기다지기등 안되는 새끼들이 있는데


주로 깡패나 선생,공무원들이 안된다


머리나쁜 양아치 특유의 말투 왜 ~하냐? 억울한 듯이 겁주는


인간들의 일반적인 상상행동? 무엇에 영향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그 시대 초보사람들은 순진함과 함께 그런게 많이 나온다

그런식의 예절 서비스등


여자에게 주의해야할 것, 쭈글쭈글 늙은것 몸이그런 경우가 있고 성기털이 징그러울 정도로 진한 경우

완전 이혼하고 싶을 정도로, 피부병, 견디기 힘든 항상나는 금속성 냄새, 동물냄새, 노린내, 분비물 악취


그러므로 그런걸 잘보고 해야한다.


뭔가 아니면 정말아닌 것이다 맛이나 냄새 그걸 겪어본 자들은 안다


사랑으로도 덮을 수 없는 생지옥


조건반응성도 맞고 상처도 맞으나 성분으로도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인간으로서, 유전적인 한계?


자기가족에겐 피해줬는데 아내한테는 화장실 더럽게쓰고 안그랬다는 이야기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지면 사람이나

참 좆같은 세상


별거아니라 생각했던 곤충과 메뚜기떼의 압박


그새끼도 그렇게 진심으로 반응했던 것들이 조건반응에 불과하다는걸 닳고 닳으면서 알았는듯 싶다

그래서 오히려 도시의 과다한 정보노출이 해가된 케이스 부정적인 염세가가 될 수밖에 없는

그걸 극복하라는게 오히려 인간 진화에서 갖추지 못한 두뇌구조상의 한계 아닐런지


해보면 안다 문신은 섹스적 교감과 맞닿은 남을 더럽히는 쾌락이 있다


정신병자 처벌은 헛수고니까 경찰들이 풀어주는 철저한 심리에따른 수사

심리나 법제도 체계 없으면 경찰도 없다


구려보여서 그냥 안한거야...


돌려쓰는것도 아니고 보상도 작고


상황이 그래서 밀당아닌 밀당이 되어버렸다


그런데선 밥맛도 떨어진다고


일진들도 그걸 진일보해서 협박하는데 꼭 첨하는 새끼가 중딩생각하고 미친


어차피 자기인생이지만...


평소엔 통제력없어도 싸울때 겁줄때는 나오나보지 뭐 그냥 유대는 뭐 다 같이 그러니까


어차피 느낌에 따른 인식문제 진화신호 처리 수용체 속기도 하고 개새끼 "38 ----


그런 일진기색 아닌게 제일 문제 아닐런지


놀았다는


안경이 싫어서 렌즈낀다는


80년밖에 없다니까 허무하게 생각든다 통찰력없을땐 몰랐지만 이게 자각이고 작동방식의 변화를 일어나게 하는

원숭이가 사람된 사람이 신인류된 원동력이다 슈퍼매직 적멸비체


그만 보자 살기위해


그런 씹덕 좆도 아닌 것들 한테 우스워 보일 이유있나?


아예 공부 다부정하고 대학진학 까지 포기한 일진 착한아이 콤플렉스의 끝인듯 아마 생존 위해?


여자도 우스워 보인다 친구 못만드는 콤플렉스? 날 무시했지만

진화심리로 병신같이 친해질 필요 있나? 병신...


공부쪽은 끝까지 안하려는 심리와 비슷하겠지 그렇게 안보이려 이미 외모는 양아치니 절대 과거 그렇게

안보이려 숨기는 일진보다 더 일진같이 철저하게 다감추는 그런거겠지 조금이라도 먹물들어간건 안하려는


반대로 콤플렉스로 하는 사회적인 바보도 있겠고


아마도 범생이기에 더그러는듯? 양아치도 그러지만 학력콤플렉스는 범생이나 양아치나 가지나 양상은 다르다


이유원인은 제각각


안경벗은 얼굴이 삭막해서 삭막하게 사는게 이해되었다는 관상주의자 병신 꼭 그런 것 만은 아닌데


예전 학교수련회서 굳이 점호로 한게 아닌데 학주새끼가 애들검사한답시고 안나간 새끼들 반마다 돌며 습격

걸려서 나가고 장농안에 숨어있다가 걸려서 나갔는데 어찌 할수가 없었던 당시 정신으론 제도와 그런 눈앞에

잡힌 포악함에


그리고 렌즈낄 겨를도 없었고 안경만 끼고 그대로 구두도 못찾다가 바로 앞에서 찾고


차라리 그냥 반전체가 걸려서 티나면 장농안이나 그런데가 아니라 다른데 갔다가 아예 없는 식으로 했으면

되지 않았을까 본능의 뜨거움 신피질의 가벼움 그러나 그렇게 살아가는 새끼가 많아 서 이기려고 어쩔 수 없는

전쟁 책략


인생의 의미나 좋진 않지만 꼭 필요하다


사실 그게 인생의 전부면 너무 허무하지


정서도 없는 건조한 메마름의 허무함 동네도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그게 끝이라니?


항상 자기인생의 노년 늙고 죽음을 생각해야 한다 그게 인생을 사는 의미와 목적이 된다

영원히 살 것 처럼 살지만 어리석은 일이다


요즘들어 자꾸 어릴때 좋았던걸 찾고 꿈에 그런 이유들


자고 잘때 그게 정말 간절하고 그런식으로 미칠듯한 냄새맡는게 삶의 의미 사는 의미가 되어 버린


나의마음 진짜 간절히 원하는 "행복"이란 인생의 사는 의미 어린시절 겨울부터 그집


크리스마스


군대에 안경낀 놈이 그렇게 많은것은 렌즈를 끼고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렇게 다 인식해버리게 되는


친해지고 아님 왕따파괴


지금을 즐긴걸로 족하다 다만은


추억을 쫓기 남들다되는 활기찬 아침이 안된다는건 참 고역이고 저주일것 그게바로-----


억지로 인간관계는 이루어졌으나 남지는 않던


싫어도 그만 이지 뭐 받는자나 그러는자나 중요한 문제가 아닌 쓸데 낭비


다아는데 그걸 감추려던 여자


노는 데에 있는 모범생이 착한 아이 컴플렉스 그런 범생이미지 경멸 자아생존 의도가 훨씬 더 강한듯 싶다

개념화하여 그러는


정상이 기본인 정치인이 정신병자 같이 알콜 방송을 해서 되겠습니까?


예술가나 연예인이 그래도 이상한 것인데 정치인 보좌관이 그렇다니?

정치인 보좌관은 그냥 공무원 아닙니까? 뭐 그리 잘났다고...


진화심리 적으로 보자면 단지 인간 공동체 구조상 발생하는 관리자를 뽑는 자리일 뿐입니다.


그런데 보좌관이란 놈이 술을 먹고 방송나와서 꼭 왕따같이 처생긴게


너무 재수없었습니다.


술자리 양아치도 아니고 무슨 모범생도 아닌게


그렇게 처신하면 일반 자리에서도 호9 찐따 취급입니다.


모범생중에도 가끔 그렇게 튀는 행동을 하는-연예인 같이 즐거움도 못주는

그냥 병진짓-애들이 있는데 참 재수없고 보기 고깝습니다 길거리에서도.


공부만 해서 머리가 돌았나 무슨 대단한 일 하는 줄 아는데 그러면 중세시대로 돌아가서

내전을 하던지


민주주의 시대에 무슨 삼국지 책사들 흉내내고 있어 재수없게 뭔 생각으로 나오는거야?

그냥 반장들이



민주주의에 망가진건 자랑이 아니고 특히 반장들은 그래선 안됩니다 모범생들아


그렇게 으스대고 싶으면 군사모아서 전쟁을 하지 요즘시대가 무슨 삼국지

중세인줄 아나 또라2들이


아직 안죽었네 해도 의리감 정감있는 찡한 인간있고

재수없는 인간있듯이 그런 마음 돌아가는


조금이라도 이상한 여자는 그런 바뀌어도 이상한 남아있는-과거 그런구조가 위장바뀌든지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무시하는게 상책 맛버리고 더러운


그러나 남은 속기도 하더라 그렇게들


전에 경상도 사람 방송일 한다니 뽕맞은 듯한 호감 매력느끼는 눈빛 여자


개발 발전으로 공적인 제도에 상당히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또 그런 유전자 보상체계

그런 의도 보상으로 그 마을이 발달된 이유도 있었음 적자생존


어렸을때 상받은 경험이 그런식으로 경쟁승리 쾌락희열과 합쳐져 그런 뽕맞고 좋은 그런일을 만들어 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전라도는 뭐 어쩌라고~ 그런식의 반응 "방송이 별거여?" 그런식으로


그러므로 그런걸 종합해봤을때 그들만의 촌극 생긴게 보상체계구조들이 다르면 그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


결국 자기들의 인생인식문제들인데 아마도 ----


조그만 일도 그렇게 화내는거 같이 화나는 그런 기준형성 개경험


예전엔 비지스의 할리데이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어느새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인간사회에 대한 깊은증오와

매너리즘 이유야 어쨌건 필연적인 귀결 나만 인생을 너무 감성적으로 센티하고 살고 있는듯


그땐 아마 감성이 차있었고 지금은 많이 매너리즘 겪을걸 다겪은 두뇌일정상태

상호작용은 그렇겠지만 뭐 어쩔 수 없는 일 아닌가 또 내나이대의 희생자가 나타났을 뿐이지 나이들고 힘생긴자의

여유......더이상 초라하고 불쌍해지진 않을 것이다 그렇게 센티한 약한 마음.....이제 더이상 없을 것이다

변해버리고 바뀌어버리고 달라져 버렸으니까 333


어쩌면 상처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서 그 반작용으로 -어떻게보면-심한 자기보호기제


모든 폭력과 기현상은 마찬가지로 '손뼉도 짝짜쿵 맞아야 소리가 난다'


싸이코 패스의 눈물?


눈을 감아도 꿈을 꾸어도
떠오르지 않아
지금 여긴 내 자리가 아냐
웃고 있지만 말하지만 대답하지 않아
어디선가 들릴 듯 나의 이름
날 보고 있지만 아무도 듣지 않아
다른 생각들 뿐

내 앞에 있지만
내 이름 부르지 않아 어지러워
벽에 기대어 거짓이 되어 여기 있지
지금 여긴 내 자리가 아냐
날 보고 있지만 아무도 듣지 않아
다른 생각들 뿐
내 앞에 있지만 내 이름 부르지 않아
다른 생각들 뿐

눈을 감아도 꿈을 꾸어도
떠오르지 않아
나를 아는 그 누구도


허무주의 20살...어쩌다 지금 다시 돌아간 그런 정신기분 할리데이...말로 할 수 없는 그런 내가 싫어하는

현학적인 가수 자우림의 레테....... 그 노래만 그런 기분때문인지 단지 그때의 추억때문인지


몇일 듣고 싶었는데 들어버렸다


영향? 글쎄 이게 나의 대변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내인생의 대변 보헤미안 들떠사는 인생......


순진함을 사라지게했던 혼자만의 그런 건조했던 골방 사무라이 스피리츠 인생.......


차라리 살아난게 다행,.......


공격받아서 망가져도 나의 마음은 영원하다 왜냐고? 비참해질지언정 내가 관철시키니까 무슨수를 써서라도

나는 우라미야 천둥의 신이 되었다......


악마의 속삭임 속삭이는 로케메트 (넌 죽었다 씨발놈아...난 귀신이다 완전 귀신 되었으니까

힘없는 허무주의? 결국 개씨발 콱콱콱콱)



그냥 병신이야 개쓰레기 사람아닌 마음가질 가치없는 이입 제로


남들다 자유롭게 즐기는데 너만 못그래서 불쌍할 수도 있겠다.......



나는 착한 사람일까요? 못된 사람일까요?


야구장에서  새치기하는 건달들과  싸우는  아줌마  돕는다고  의협심에  몸을 날린적도  있고

재래시장에서  수레에  누워다니며 구걸하는  분들   볼때마다  빵하나  안먹으면 되지하고  돈 드렸고

식당에서  우리애  돌아다니는것  방관한적 있습니다

노상방뇨  수도없이  했고

직장에서  아부도 좀 하고

상상의  비리는  지금도 못본척 하고 있습니다

차도에  나온  강아지  여러번   구해줬고

총각때 여자들과   놀러가서  사랑하지  않는데  잔적  몇번있지만

매맞는 아내와  버려진 아이들 보면서  분노합니다  

도가니  보면서  분노하고  슬퍼했으면서

상사의  성추행을  침묵했고

광주학살을  두둔할때도  침묵했습니다

도로에  위험한 장애물  치운적도 몇번있지만

운전하다  담배꽁초 버린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음주운전도  몇번 했고

모르는 다친아이  싫고  병원간적도  몇번 있지만

건물 박고  뺑소니도 몇번 있습니다

힘들게  리어카끄는  노인분들  도와주고  자리양보  여러번  했습니다만

여기서  경로사상이  문제가 많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노무현  탄핵때  여의도 까지  갔지만

투표장은  잘 안갑니다



여기서  파렴치하고  양심없고  더러운 인간으로 죽일듯이 욕먹는  사람이나

사진이나  일화하나로   영웅이나  천사처럼  받들어지고 온갖 칭찬을 듣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  아닌경우도 허다할겁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은  좋던  싫던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이고......  아주 가까이


욕먹게 하려면 그런 외모를 비호감으로 묘사해도 좋다 그래야 심리법칙으로 증오하니까


안그럼 인간이 그렇게 생기지 말든지 씨발새꺄


"친구를 만나면 잘팰 수 있는데 " "만나면 좆도 아닌데 그치 새꺄?"


자꾸 봐서 나와 친해지고 싶었다고... 사회에도 이런 일이 있구나 포박해서 띠꺼워서 죽일려는게 아닌 이상


시계끼고 다니는게 그래서 불쌍해서 용기주려 그랬나보다 딱보니 "왕따" 인데


차례대로 하는게 좋아 이게 맞는 주파수 미래가 있다 기분이 있다.

전쟁과 추억의 조합 드라마 해봤자 어차피 80...죽진 말자 괜히 혼자하지말고


이것만 해도 이런 사람없다 조건반응이 있어도 이게 끝 의 마지노선 -_


그런 아는 사람을 나의 목숨 몸을 그렇게 인도주의로 하는데 조건주의로 판단하면 슬플 거 같애


그렇게 멸시,무시하고 그래서 그옆에서 고도의 책략필요 무조건 그러는게 아니라 죽일려면 확실히


그런 성분이 그랬던걸 알았던 것일까? 친구사귀려하고 진화심리적으로 호감있는--


가족같은 친구가 있으면 든든하다


난 못생긴덕분에 혼자있을시간이많아ㅋㅋㅋ부럽지?


전라도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 엿맥이는 이 아니라


앞에서도 시비걸고 뒤에서도 엿맥이고


자기 애인을 창녀촌 노리개로 하여 문신새기고 그럤다고 복수했다는 얘기


관계 맺고 주의 의식에 연관이 있는거지 싫어하는등


관심끄라고 불끄는 책략 더 관심


원하던 숙원 하니까 진짜 좋다 레벨업 높아지고 입지 그런 감+ 역시 물건산 그런 감느낌은


그리고 일하려고 사업진행 다완성 내가 하고 싶던 하려던 자아실현 + 공격 공략 파괴 원하는 대로 권모술수해서

개씹창 만드는 것+ 잘되어가고 있는 그런 세상파괴 괴롭힘 ㅎㅎㅎ 너무 즐겁다 기쁘고 잘되어가는 것 같다

그런 기분저하 무가 누르지 못할 정도로 좀더 건강했다면 좋았을텐데 아마도 체력 훈련관리


뭐든 다된다는 지배감 그런 강한 힘 자기 착각은 말아야 겠지 정확하게 속이는 그런 감 "다되어가고 있다"


그런 무력적 우월한 그런 절대 보호 사회적 권력확보 자기보호까지 그런입지 ㅎㅎㅎ


내 여자한테만 보여준다는


타락한 막가는 즐기는 마음에선 그런 여자만 찾으나 이젠 자기가 소중해지기 시작했다는 외모등 여러모로

사업경영등 일벌리고 아무나 함부로는 안하게 된다는


보호받고


자기가 외모가 좋아졌는데도 외모좋아지기전 그 자신감 없을때 같아서 혼자있을때나 그런 애와 사귀는 어이없음


자기 뿔테낄때 생각해서... 공부할때


현재 친구가 의경으로. 복무.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심각하게. 애길 하더군요 죽고싶다고 왜그러냐 는 질문에 후임들이. 무시하고. 어울릴려고 노력을 하려 해도. 안된다고 너무 힘들어 합니다. 어떻게 조언을 해줘야 하져?? 무시 하는것과. 선임들도. 너무 심하게 한답니다 일도 잘하고 군생활 잘해도 소용 없다고. 눈물을 흘리 더군요. 조언 부탁 드려요

나이트가는사람들 다 쓰레기들밖에 없더라

인생 패배자들

취미좀가져라 쓰레기들아


그런 비인간적 대우에


"얼굴 어떻다~"

->"사람은 얼굴로만 사는게 아닙니다."


"~~~"

-> "이렇게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등 일반화는 되었으나 원래 인간 같지 않은건 그렇게 해서


참 그렇게 보이던 그런애들 이런애한텐 그런 애들만 모이더라


아는 사람 권력 위해 그런 자 외모지상 하면 안되는데 하는 식으로 생각


아는 사람을 통해교화시킨다 해도 억지로 친하게 할 수 없으니 사실상 그게 문제


땀냄새 개쩔꺼 같은 성분 썩은 분해세균 냄새


노래가 은막을 쳐줘 멋지게 보이게 만드는


자기 이름이 드러나는 것이 마땅치 않다고 예수제자1,예수제자2 이런 식으로 번호붙인 일이 있는데

사역자들이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성이 문제인듯... 요즘은 애고 어른이고 진짜 살만하단 생각 없을 정도로 시궁창.......


자기가 좋아하는 성분이 대세인걸 보고 "그거봐 맞잖아" 라는식으로 하다가 중요한거 빠뜨려 지지층은 있으나

쪽박신세...


인생 더럽게 사는 연예인들이 선후배 따지는거 보면 가관이지

특히 디바 이것들은 말 그대로 양아치年들
그동안 피해입은 친구, 동료들이 마음만 먹었다면 콩밥 실컷 먹었을텐데
운좋게 방송데뷔하더니 개버릇 남 못주고 ㅉㅉㅉ


털은 남자고 여자고 그런 의미 야생성/순수성

여자가 너무 털이 말끔해도 인조미 인공미 같음 억지로 어린애 포즈 따라 포지션하는 듯한



[맨즈 그루밍] 남자, 면도만 잘해도 피부가 웃는다 2010.06.29 01:53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남성은 일생 중 면도하는 데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을까.

통계적으로 일생 동안 약 5개월을 면도하는 데 쓴다고 한다. 밤새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을 면도하는 것, 그것은 남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자 단순한 '털 제거'를 넘어 하루 또는 인생을 계획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즉, 남자에게 면도란 여자에게 있어 화장이 주는 의미 그 이상이다.

그렇다면, 여성들이 화장품을 고를 때 피부타입에서부터 얼굴형까지 수십여 가지를 고려하는 것처럼, 남성들은 면도 시 어떤 점을 가장 고민해야 할까.

바로 '피부 트러블'이다. 남성들이 올바른 면도 습관만 가져도 면도 후에 생기는 피부 트러블을 확연히 줄일 수 있다.

[맨즈 그루밍]에서 여름철에 특히 심해지는 피부트러블을 없애기 위한 위생 면도 Tip을 소개한다.


1. 면도 시작 전에 세안은 필수

면도를 시작하기 전에는 면도할 부위의 피부를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자극도 줄이고 세균 침투도 막을 수 있기 때문. 피부에 남아 있는 유분, 땀, 노폐물을 없애고 수염을 부드럽게 하려면 따뜻한 물로 세안 후, 약 3분 정도 피부와 털이 물을 흡수하도록 그대로 두자.

물이 스며든 수염은 보통 때보다 70% 정도 부드러워진 상태라 면도하기에 적합하다. 거친 수염이 난 부위는 물기를 흡수하는데 시간이 더 소요되니 참고할 것.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남성이 세안 시 비누를 많이 활용하는데, 가능하면 얼굴 전용 클렌저를 활용해야 한다는 것. 상대적으로 덜 건조한 여름이라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세안 비누는 얼굴을 건조하게 하여 면도 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상대적으로 덜 건조한 여름에도 가능하면 얼굴 전용 클렌저를 활용하자.

2. 피부 보호를 위해 쉐이빙 젤을 사용하자

항상 쉐이빙 폼이나 젤을 사용해야 한다. 피부를 수분으로 감싸주고, 마찰을 줄여주어 상처를 방지해주며 면도할 부위를 확실히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누보다 면도 후 피부 건조 및 주름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바르는 방법은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 있게 하려면 수염이 자란 방향과 반대로 발라준다. 양이 지나치면 면도기의 움직임을 방해해 피부에 상처나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 면도용 거품이나 젤을 얼굴에 도포한 후 바로 면도하는 것보다는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잠깐 기다렸다가 면도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이 세안용 클렌저와 쉐이빙 젤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귀찮아 클렌저를 거품 내어 쉐이빙 젤로 대용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는 피부를 위해 금물이다. 쉬크의 '와쉬 & 쉐이브 젤(200ml, 7500원)'를 비롯해 한 번의 사용으로 세안과 면도, 보습을 원하는 남성에게 안성맞춤 아이템이 시중에 잘 나와있다.

3. 면도는 털이 난 방향으로

면도를 할 때는 털의 강도가 약한 부위, 즉 볼, 얼굴 가장자리, 목, 입 주위, 턱, 콧수염 순서로 하는 것이 좋으며, 털이 난 방향을 따라 면도하는 것이 좋다.

방향을 거스를 경우 면도날에 털이 걸리는 저항력이 커져 힘을 더 주게 되므로, 각질층이 깎여 나갈 뿐만 아니라, 모공이 막혀 배출되지 못한 피지가 모낭 근처에서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또한, 면도를 하는 동안 면도기를 수시로 씻어 깎인 수염이 다른 부위의 면도를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4. 면도날도 알맞은 교환 주기가 있다

면도의 기본이 되는 면도날이 낡고 무뎌지면 수염을 당기거나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면도날의 교체주기를 놓치지 말고, 항상 깨끗하고 날카로운 면도날을 사용한다. 면도날의 교체시기는 개개인의 모발 양과 면도 횟수, 면도날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2중날 면도기는 10회, 3중날은 15회, 4중날은 20회 정도 사용 후 면도날을 교체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면도 후엔 면도기에 남아 있는 수염 찌꺼기나 각질 등을 제거한 뒤 완전히 말려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면도날의 수명이 단축되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5. 면도 후에는 꼭 찬물로 마무리

면도 후에는 찬물로 마무리하여 거품이나 비누 찌꺼기를 없애준다. 찬물은 이 외에도 베인 곳을 지혈하는 효과도 있어 면도에 익숙지 않아 종종 베인다면 찬물로 마무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면도가 끝난 후에는 찬물과 알코올 성분이 있는 애프터쉐이브 스킨으로 마무리를 해준다. 모공 수축 효과 및 피부에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특히 면도는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크림이나 젤 타입의 애프터쉐이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면도 후 피부가 하얗게 일어난다면 최소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수분 전용 팩을 해 준다.

[도움말] 에너자이저코리아

[그루밍이란?] Grooming: 마부·groom에서 유래한 말로 마부가 말의 털을 다듬 듯, 남성이 자신의 외모를 다듬는다는 뜻.



'면도'만 잘해도 "피부 미남이시네요"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영화 속 잠에서 막 깨어난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면도를 하고 있는 남자의 모습은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다. 그러나 매일 자라나는 수염과 면도로 인해 남성의 피부는 몸살을 앓고 있다.

당신의 피부를 매일 아침마다 칼로 긁어낸다고 생각해보자. 여성의 피부였다면 강한 자극으로 인한 발진과 그로 인한 각질 및 피부트러블로 피부가 엉망이 될 것이다. 이것은 남성의 경우라 하여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고 원시인처럼 수염을 안 깎은 덥수룩한 모습으로 출근할 수도 없는 노릇. 그렇다면 최대한 피부에 닿는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깨끗하게 면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신사 테마임이석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피부 자극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올바른 면도법에 대해 조언했다.

◆ 면도 전 깨끗이 세안하기
면도를 시작하기 전에는 면도할 부위의 피부를 청결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안 전에 피부에 유분과 땀, 노폐물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에서 면도를 하게 되면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깨끗이 씻어 피부를 청결하게 한 상태에서 면도를 해야 한다.

또한 면도 전 세안을 하면 수염을 부드럽게 하여 피부자극을 줄일 수 있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후 약 3분 정도 피부와 털이 물을 흡수하도록 하면 수염이 물에 불어 면도하기 용이해 진다. 물이 스며든 수염은 보통 때보다 70% 정도 부드러워진다. 거친 수염이 난 부위는 물기를 흡수하는 데 시간이 더 소요된다.

◆ 면도 시 쉐이빙 젤 사용하기
많은 남성들이 면도를 할 때 비누의 거품을 이용한다. 그러나 이것은 피부의 자극을 배가 시켜 면도 후 얼굴이 화끈거리고 붉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면도하기 전에는 쉐이빙 폼이나 젤을 사용하도록 한다. 이것은 피부를 수분으로 감싸주고 마찰을 줄여주어 상처를 방지해주며 면도할 부위를 확실히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누보다 면도 후 피부 건조 및 주름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미세보호막이 면도 후 피부를 자극 없이 보호해 준다. 쉐이빙 젤을 바를 때에는 수염이 자란 방향과 반대로 발라준다. 양이 지나치면 면도기의 움직임을 방해해 피부에 상처나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 쉐이빙 폼이나 젤을 얼굴에 도포한 후 바로 면도를 하는 것보다는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잠깐 기다려다가 면도하는 것이 좋다.

◆ 면도는 수염의 결방향대로
면도는 모발이 가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제일 굵은 부분을 가장 마지막에 한다. 즉, 귀 아래의 턱 부분에서 볼, 볼에서 콧수염, 콧수염에서 턱수염의 순으로 해야 한다. 면도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염의 결방향대로 면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딱 한번씩 역방향으로 부위별로 밀어준다.

◆ 면도 후에는 찬물로 두드리기
면도 후에는 찬물로 마무리하여 거품이나 비누 찌꺼기를 없애준다. 찬물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킬 뿐만 아니라 베인 곳을 지혈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면도로 인해 확장된 모공을 조여주고 모공으로 노폐물이 들어가 발생하는 피부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 에프터쉐이브 바르기
면도가 끝난 후에는 찬물과 알코올 성분이 있는 애프터쉐이브 스킨으로 마무리를 한다. 피부 진정효과 및 소독 효과가 있기 때문. 특히 면도는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크림이나 젤 타입의 에프터쉐이브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면도 후 피부가 하얗게 일어난다면 최소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수분 전용 팩을 해준다.

◆ 면도날 교환하기
면도의 기본이 되는 면도날이 낡고 무뎌지면 수염을 당기거나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면도날의 교체주기를 놓치지 말고 항상 깨끗하고 날카로운 면도날을 사용한다. 면도날의 교체 시기는 개개인의 모발 양과 면도 횟수, 면도날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2중 날 면도기는 10회, 3중 날은 15회, 4준 날은 20회 정도 사용 후 면도날을 교체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면도 후에는 면도기에 남아 있는 수염 찌꺼기나 각질 등을 제거한 뒤 완전히 말려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면도날의 수명이 단축되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남성은 일생동안 약 5개월 정도의 시간을 면도하는데 투자한다고 한다. 즉, 남성의 피부는 일생동안 약 5개월가량의 피부자극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남성에게도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가 왔다. 특히 화장을 하지 않은 남성의 경우에는 피부가 인상을 좌우한다. 올바른 면도방법으로 건강한 피부를 지켜내자. (사진: TV시리즈 '튜더스-천년의 스캔들' 스틸컷)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오늘 받았는데요
광고처럼 잘 깍이지도 않을 뿐더러
피부를 한번 지나갔을 뿐인데 너무 따갑네요
뚜껑도 잘 열려서 밀수가 없네요
그리고 제품 상태도 양호 하지 못합니다
이거 반품 시켜 줘야 되는 부분 아닙니까?


조강지처를 얻으면 인생을 헛산게 아니다
잘해드려라


운동은 세포와 신체의 자동정화 기



남자피부 살려주는 면도법은?

최근 몇 년 사이 남자들이 비비크림을 바르고 수분팩을 하며 외모 가꾸기에 관심을 갖는 광경은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다. 특히 남자들은 매일 아침 면도를 하면서 날카로운 칼날이 피부에 닿는 만큼 여자보다 오히려 피부 손상이 더 심하고 건조화가 빠르다. 이런 때일수록 남성 스킨케어의 첫걸음인 올바른 면도와 보습이 중요하다. 남성의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면서 깔끔하게 면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면도 전 비누보다는 쉐이빙 전용 제품을 수염 반대 방향으로 발라줄 것

면도 전에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이나 샤워를 먼저 한 후에 면도를 해야 부드러운 면도가 가능하다. 물에 불은 수염은 마른 상태보다 70% 정도 깎기 쉽다. 세안 후에는 비누 대신 윤활력이 좋은 쉐이빙 크림, 폼, 젤 같은 쉐이빙 전용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비누 거품은 윤활력이 떨어져 면도할 때 뻑뻑하고 피부 손상도 심한 반면, 쉐이빙 전용 제품은 윤활 성분과 보습 성분이 들어 있어 면도기와 피부 사이 마찰을 줄여줘 자극이 덜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염이 난 방향과 반대로 거슬러서 제품을 발라 주게 되면 수염을 세워 주기 때문에 면도가 한결 쉬워진다. 특히 수염이 굵고 뻣뻣한 남성이라면 밀착감 높은 젤 타입을 추천한다. 비오템 옴므의 '센시티브 스킨 클로즈 쉐이빙 폼'은 말끔한 면도를 도와주고 트러블을 방지하는 쉐이빙 폼 풍부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쉐이빙 폼으로서 알파비사볼릭 및 순수 플랑크톤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효과가 뛰어나 남성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면도기는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야

면도기는 본인의 성격과 면도 스타일을 파악해서 선택해야 한다. 본인이 부지런한 성격이거나 평소 자기 관리를 잘 하는 편이라면 잔여 느낌 없이 깔끔한 면도가 가능한 '습식 면도(수동식 면도)'가 제격이다. 하지만 습식 면도는 자칫 피부 각질층까지 깎아내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면도 전 스팀 타올 등을 이용해 수염을 충분히 불려 주는 게 좋다. 최근에는 여러 개의 면도날로 피부자극을 줄이고 빠른 면도가 가능함은 물론 보습, 진정 성분까지 가지고 있는 멀티 기능의 습식 면도기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미 2007년 세계 최초로 6중날을 선보인 바 있는 ㈜도루코가 새롭게 출시한 '페이스엑스엘(PACE XL)'은 6중날 장착은 물론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여 자극 없이 부드러운 밀착 면도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정밀면도날이 있어 코밑수염, 구레나룻처럼 면도하기 힘든 세밀한 부위를 깔끔하게 면도할 수 있다.

반면 지성피부이고 평소 그렇게 부지런한 편이 아니라면 '건식 면도(전기 면도)'를 추천한다. 이런 성향의 남성들이 습식 면도기를 사용할 경우 면도날이 여드름이나 트러블을 자극해 염증이 덧나거나 제대로 된 면도를 하지 못해 수염이 드문드문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건식 면도는 피부가 면도날에 직접 베이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손쉽고 안전하다. 필립스의 '센소터치 3D'의 경우 안팎으로 360도 회전하는 입체 헤드 방식인 '자이로플렉스'를 도입해 턱이나 목 등 면도하기 어려운 얼굴 곡선까지도 빈틈없이 밀착 면도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또 3중 트랙 면도날로 구성된 '울트라 트랙'을 장착, 적은 움직임으로도 긴 수염에서 미세한 수염까지 모든 수염을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필립스 3헤드 사용하고 있는데 별루에요.
매끈하게 깍이지 않드라구요.

근데 다른거 다써봐도 그게그겁니다
깔끔하긴 칼면도...

확실히 수동면도기로 하는게 깨끗하고 매끈하게 잘되긴 합니다.


본게 아니라 봐버린거다


가르마, 그 분할의 미학 보그


옆가르마의 모나리자, 중간 가르마를 탄 리한나, 2:8가르마의 히피들. 상상만으로도 영 어색하다. 이렇듯가르마는 인상과 얼굴형을 가늠하는 데 결정적 한 방을 날린다
성공의 황금비율, 2:8 가르마
가르마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2 : 8 가르마! 시골에서 막 상경한 듯한 촌스러움이 먼저 떠오를 수 있지만 2 : 8 가르마는 의외로 성공의 키워드다. 성공한 비즈니스맨, 예를 들어 국내 100대 재벌 총수의 64%가 2 : 8가르마라는 조사결과를 들먹이지 않아도, 잠깐만 생각해보면 힐러리 클링턴, 빌 게이츠, 이건희, 안철수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유명 재계 인사들은대부분 2 : 8 가르마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2 : 8 가르마를 선호하는 이유는? 〈성공미학〉에 따르면 2 : 8가르마는 반듯하고 정리된 인상을 준단다(은행창구의 남자 직원들을 떠올려보라!). 사선으로 멋을 낸 가르마나 가운뎃가르마처럼 강하고 감성적이기 보다는 이성적이고 야무지다는 인상과 함께 믿어도 좋다는 신뢰감을 선사한다는 것.〈성공하는 남자의 옷차림〉의 저자 존 T. 몰로이는 이를 간단한 실험으로 증명해 보였는데, 평소 옆 가르마는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고 속이 좁아 보이는 구식 스타일이라며 피하던 대학생 7명을 옆가르마를 탄후 사진을 찍어 비즈니스맨들에게 보여주고 각각의 이미지에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결과는 옆가르마의 압도적인 승! 대부분의 참가자들이옆가르마를 탄 학생이 훨씬 똑똑하고 훌륭한 사원이 될 것 같다고 대답한 것이다. 심지어 2 : 8 가르마는 지적인 분위기까지 담아낸다. 이는 직업적인 특성과도 관련이 있는데, 섹시한 육체노동의 대명사인 정원사에게 2 : 8 가르마가 어울리지 않는 것을 보면 간단하다. 몸을 움직여서 일하는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흘러내리거나 흩어지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에 2 : 8 가르마를 거의 하지 않는다. 이에 비해 화이트 컬러에 속하는 사람들, 또 역사 속 지성인들은 2 : 8가르마가 많다. 즉, 2: 8 가르마는 성공한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 모범적인 사람, 똑똑한 사람, 공부하는 사람으로 느껴지게 하는 가르마다.

영구와 김혜수의 2:8 차이!
그런데 왜 우리는 2 : 8이라고 하면 촌스러움을 먼저 떠올리는 것일까. 이희 원장은 이를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포마드로 단정하게 정리해 하얀 두피 속살을 드러내는 2 : 8가르마의 전형적 스타일링(〈라스트 갓 파더〉의 영구처럼)의 문제일 뿐 2: 8이란 비율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한다. “배우 김혜수를 떠올려보세요. 그녀 또한 2 : 8, 혹은 더 옆으로 나아간 9 : 1 가르마를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가지런히 넘긴 것이 아니라 뒤쪽 머리를 앞으로 쏟아내고 볼륨을 줘서 무척 도회적이고 시크한 느낌을 연출했죠. 90년대 그녀를 기억하세요? 긴 생머리에 가운뎃가르마를 했었죠. 당시엔 동그란 얼굴을 커버하기 위한 선택이었는데 지금의 세련된 느낌은 전혀 찾을 수가 없어요. 스타일링에 따라 2 : 8, 9 :1모두 21세기에는 패셔너블하게 연출할 수 있는 가르마랍니다.” 아닌 게 아니라 김혜수는 물론 〈역전의 여왕〉의 김남주, 〈시크릿 가든〉의 하지원, 그리고 많은 아이돌 스타들이 이 가르마를 멋지게 소화하고 있지 않나. 2011S/S 백스테이지에서도 이들 가르마는 대활약을 펼쳤는데, 루이 비통 쇼의 모델들은 한쪽 눈을 가릴 정도로 머리를 쏟아내려 복고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고, 필립 림과 빅터 앤 롤프 쇼의 모델들은 9 : 1 가르마로 시크한 멋스러움을 표현했다. 즉 옆가르마는 가운뎃가르마에 비해 자유롭고 역동적이면서 동시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 대칭보다는 비대칭이 패셔너블한 이미지엔 제격이니까. 그러니까 신사임당보다는 60년대 아이콘 트위기나 시에나 밀러가 더 시크해 보이는 이유는 옆가르마 때문. 그만큼 지금의 옆가르마는 위력적이라는 말씀!

가르마, 알고 보면 신상 트렌드?
여기서 문득 드는 의문이 있다. 근대 이전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인물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왜 가르마가 없거나 가운뎃가르마일까? 당시 가르마는 멋내기가 아닌 머리를 정리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마치 커튼을 열어젖히듯 단정하게 머리를 정리할 수 있는 가운뎃가르마가 최상의 선택이었던 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여서 긴 모발(‘신체발부수지부모’라 해서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던 시절)을 단정하게 정리하기 위해 남자는 상투를, 여자는 쪽머리를 지었다. 우리나라에서 스타일을위해 가르마의 역할이 시작된 것은 단발령으로 머리를 자르기 시작한 개화기 이후. 특히 1920년대 모던 걸들은 옆 가르마를 탄 후 머리 뒤에다 넓적하게 틀어 붙이는 ‘트레머리’와 무용가 최승희로 대표되는 옆가르마 단발머리는 신여성의 상징이었다. 한편 1920년대 옆 가르마가신여성의 자유분방함을 상징했다면, 1970년대에는 히피들의 가운뎃가르마가 평화와 자유를 상징했다.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가운뎃가르마 스타일은 백스테이지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특히 이번 시즌 럭셔리한 히피룩을 선보였던 에밀리오 푸치, 미쏘니는 물론 반항적이고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낸 발맹, 또 여기에 스카프까지 얹어 70년대를 제대로 연상시키는 에르메스, YSL과로에베 등도 젊은 시절존 레논을 떠올리게 하는 가운뎃가르마를 선택했다. 이렇듯 가운뎃가르마는 너무 반듯하게만 연출하지 않으면 무심한 듯 자유롭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예민하고 감성적인 고집스러움을 풍긴다.

헤어스타일, 가르마, 2:8, 황금비율내 가르마의 황금비율은?
그렇다면 과연 나에겐 어떤 가르마가 어울릴까? 자신에게 어울리는 가르마를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의 타고난 가르마를 찾는 일이라고 이희 원장은 말한다. “머리를 감고 젖은 채로 뒤로 쓱 빗었을 때 자연스럽게 갈라지는 선이 타고난 가르마선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90%는 타고난 가르마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는 거죠. 가르마의 위치는 신이 준 선물 같은 거예요. 그러니 우선 자신의 타고난 가르마를 찾은 후 그것이 요즘 유행과 어울리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물론 가마가 두세 개여서 머리 뒤쪽이 방금 자고 일어난 듯 갈라지거나, 가르마가 유행 헤어 스타일과 정반대일 경우엔 그 위치를 바꿔야 한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좋은 방법은 ‘내 얼굴의 단점이 되는 곳을 가려주는 방향’으로 가르마를 타는 것. 대부분 사람들의 얼굴은 짝짝이여서 넓고 펑퍼짐한 쪽으로 머리카락이 내려오도록하는 게 좋은데, 거울을 봐도 잘 모르겠다면 눈이 큰 쪽에 가르마를 타서 작은 쪽으로 내리면 된다고 헤어 아티스트 권영은은 조언한다. “머라이어 캐리의 경우 늘 오른쪽으로 가르마를 타요. 왼쪽 얼굴이 둥글고 크거든요. 그래서 카메라 앵글에서도 늘 오른쪽 얼굴만 보여주죠.물론 이영애처럼 얼굴 좌우대칭이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면 어느 쪽으로 타든 상관없겠죠. 문제는 가르마는 가마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생긴 것이기 때문에 바꾸려면 펌 등의 인공적인 시술의 힘을 빌어야 한다는 거죠.” 이희 원장은 최대한 자신의 얼굴형이 달걀에 가깝도록 가르마를 이용하라고 덧붙인다.위치뿐 아니라 가르마의 방향에 따라서도 인상은 사뭇 달라진다.일직선으로 쭉 뻗은 가르마는 강하고 명료하며 안정적이어서 남성적이미지를 나타내며 분명한 인상을 준다. 곡선 가르마는 유연하고 섬세하며 입체감을 주며, 대각선 가르마는 풍부한 감성과 자유로운 느낌을 갖게 한다. 또 정수리 방향의 휘어진 가르마는 두상을 보다 작고 둥그스름하게 보이게 한다. 중요한 것은 어떤 가르마를 선택하든 머릿속이 훤히 들여다보이지 않도록 올곧게 타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

가르마는 유효기간이 필요하다
가르마는 한길 인생을 외치기보다 간혹 노선을 변경해줄 필요가 있다. 한쪽으로만 가르마를 오래 타고 있으면 탈모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가르마 부분은 더 많은 자외선과 오염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또 습관적으로 쓸고 빗어 자극을 주기 때문에 모발이 가 늘어지고 두피가 시멘트처럼 딱딱해져 가르마 부분이 비어 보이고 볼륨이 줄어들 수 있다. 어디 그뿐이랴! 가르마에 따라 머리카락 무게가 나뉘게 때문에 특히 머리가 긴 사람들은 이로 인해 몸이 틀어지는 경우도 있다. 20, 30년씩 한 방향으로 가르마를 고수하던 이들이 가르마를 바꾸는 것만으로 어깨 결림, 두통, 요통 등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을 정도. 그러니 기분전환은 물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가르마 방향을 바꾸는 용기를 내보자. 달라진 가르마가 사랑과 성공을 불러들이는 행운의 부적이 될지도 모를 일!



인간이란게 원래 상대적이기에 모양만 난다면야 그때 상황에 따라

가르마를 어떻게 내냐 상관없다마는 보통 자연스러운 가르마의 네거티브가 아닌 포지티브

로 가르마를 내는게 더 거칠고 인조인위적으로 보임

강렬한 이미지 연출-여자는 자연스러운게 좋으나 남자는 반대로 하면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업그레이드 느낌이 난다

가마와 가르마의 관계는 가마 퍼지는 방향으로 가르마를 하면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가마 퍼지는 방향 역순으로 하면 가르마가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않는데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않는 머리를 띄움 머리처럼 활용할 수도 있는 테크닉


한가닥으로 갈라지는게 헤어인상


사진을 찍듯이 기억하고 센스발휘에 참고하는 메일린 노하우


2:8 이라고 다 똑같은 2:8이 아니라고


여자 몸의 많은 매력이 사실 절묘한 털에서 오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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