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심리기술편전략정치싸움 사회심리쪽1

본명은 망하고 가명이 되는걸 보고 진실은 안통하고 이미지가 통한다. 자기대로 해서 자기 팬이 붙으면 승부할 수 있는 기본이 되는 것이긴 하지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안붙거나 개좆망- 당연히 바꾸어야 한다. 구라로 해서 붙는 조건에 대한 반응형 인간들이 배신을 더 잘때린단 보장은 없다. 진실할때도 붙고 배신때리는데 그냥 거기에 맞는 인간들이 붙을 뿐이다-그리고 그게 유전자 배열이나 그런 것일때 잘 안변하는 것이라서 오래가는 것이지-사랑에 빠지거나- 그래서 자기대로 플러스 이미지 메이킹인데 이름은 안되면 가명 쓰는게 좋음 기획+시뮬+실전연습... 대로 세뇌는 그 후에-일단 조작? 끝나고-

하자 있게 느껴지면 안된다. 하자 있게 느껴지니 바로 연예인급이 퇴물로 전락함-값어치가-특히 한국은 약점을 용납못함 이해력좁고 즉각반응-그 하자가 통하는거냐 아니냐 받아들여지는거냐 치사 보통은 고민 안해줌

그래...인생은 리얼이다 단 한번뿐 그냥 어떻게 살건 그게 바로 현실이다....그러므로 노력하자

그것밖에 없다 그걸 인제 깨닫다니......


뭐든 하고 싶은거하자....지나버리면 끝이다...노인이다...아무것도 없고 남는게 없다...이게 현실이다....

반드시 목숨걸고 한번뿐인 다잡고 꼭하자...이게 현실...리얼...있는 그대로...이게다 현실이다

이런 내모습이 그런게 전부다 현실인 그런 것이다...


연구의 중요성을 알았다 평생을 기도문을 작성했는데도 발전이 없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거나

좀더 다른 사람하는 것이나 문명을 많이 받아들여서 발전을 해야 하는데 그런식으로 의도도 시도도

없었고 연구할 가치도 잘없었기에-혼자사는 미인이 그렇듯-그런식으로 발전이 없는 기도문이 왔다.

그러므로 그런 의도와 발전하여 최고가 되려는 효과거두고 그려러는 시도가 중요한 것이다.

그런 의도와 발전욕구가 없으면 발전하지 않는다 외부문물이나 연구가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 깨달음 통달

크게깨달음이다.


내가 잘하는걸 다른 사람이 본능으로라도 잘못하는걸 보고 깨달은 것 안어지럽게 하는 술수 위치배치등

나는 다른 경험을 통해 비스듬하면 그렇다는 원리로 그걸 그렇게 안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원리나 도에 대한 깨달음이 중요한 것.만약에 궁극의 도를 깨닫는다면 궁극의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일말의

믿음의 씨와 희망.이자체의 깨달음 이것의 인식 무차별폭격막가는무한에너지.


욕을 할때 허술하는 이유는 그 인간 인격이 욕에도 드러나기 때문인데 민주적이거나 생각하거나

물어주거나 마음을 터놓는 등의 그런 말투나 해줄게~ 해라 안그러냐? 이런 식으로 하는 그런 욕이

호구로 보고 안먹히는 것이다.절대적으로 해 개새끼 그런식으로 절대 위압적으로 하는 것이

사람으로 안보고 뭔지 모르는 경우가 욕이 먹히는 것이다.공포감에 위화감에 열등감에

절대적인 우위로 공포심에 많이 약한 놈들이 저지르는 실수인데 그러면 안된다.

무조건 위압적이게 사람으로 안보고 갈구고 뭐별것아닌 말안통하는 그런 짐승같은 전투적인

존재로써 하는 것이 욕이 충격이 심하고 욕자체의 내용보다 더 중요한것은 욕하는 사람과

욕하는 사람의 태도이자 말투이미지 느껴지는욕하는센터기계짐승의 그사람자체이다.


쫄게 위협되어 겁먹게 해야 되는데 갈궈서 빡치게 하는 전술도 있으나 그런 경우는 그게 아니다x아님


그사람에게 자기를 알려주는 열린자세가 아니라 말안통하는 닫힌 짐승의 말안통하는 자세


그냥 일방까고 분지르는 안그러면 웃길뿐이다


무조건 짓이기는 그런 짐승의 알수없는 전쟁체로만 숨기는 카리스마 암흑의기운과자세 함부로 못하는

넘보지못하는 그런 욕분위기의 느낌 아 진짜 하지 말아야 겠다 하는 생각드는 본능느낌 강하게 드는


열린게 아니라 닫힌 친근한게 아니라 공포에 낯선 욕설짐승


우습지 않은 만만하지 않은 열리지 않은 닫힌낯선공포와위압의제압 그런 필링으로.~


그때 정신상태가 드러날 수가 있는데 직관의 힘으로 위압이고 죽일듯한 그런 분노의 정말 그런 암흑의

정신으로 씨부리는 그런 것이다 욕하는 습관 인도적 다 벗어나서 개같이 짓이기고 씨부리는 그런 것

암흑 막가는 짐승 파괴 정말 그렇게 되어서 그것만이 그렇게 느껴지는 진짜 그렇게 되면 진짜그렇게

나오겠지 그게 편하고 원래의 방법이다 원래하는 타인도 그렇게 겁먹게되는 그런 체계로 따지기보다

이성보다 진짜 그렇게 되서 그렇게 해버리는 그런 본능의 정신의 세계이다 악마의 싸이코적인 절대

욕의 짐승 그런 필링 그때의정신신체 합일 잔혹


새끼야 아주 지랄을 해 뭐 그렇게 잘난척이야

-지랄을 해요x 잘난척일까?x 이런식으로 이건 친구에게 갈구면서 친근하게 좆같이 하는 잘못된 사례

잘못배운 것 느낌판별 임장못하고 본능작동안해서 그렇게 잘 별것아니게 개같이.xxx,....


할테니까x->한다, 해버려


해봐야알지


이유설명 ~~하니까x 그냥 띠껍네 뭐어쩌네 더럽구만

싶으니까x -> 해버려


호구새끼야x ->호구(씹버러지,구더기만도못한)새끼,


...


씨발새끼^^ 열받게 하는 제압은 아니고 갈구는 화빡치게


~~ 하고 싶으니까x -> ~~해버려


~~어쩌케 그렇게 하셨어? -> ~~했구만,.,.등 했어? 했네 등


이세상은 의외로 많이 허술하다. 모두가 다 도를 따르거나 도에 맞춘 인간이 아니듯이.

다만 현실에서 부분적으로 통하니까 자신감을 얻고 밀고나가고 반대적인 증거는 무시하는

식으로 살아나가다가 노인이 되는 것이다.-자신감 강화하는 쪽으로:일반인으로썬

그렇게 크게 무너질만한 상황이 그리 많이 나타나지 않는다.심지어 잠옷을 입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왔다갔다 할 정도로.일단 시비도 걸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설령 걸더라도 무시하고 남자들이 지켜주고 인간관계안에서 잘살아가기 때문에

평생 좋은 남자와 결혼도 하고 별다른 일없이 평탄하게 늙어간다.가지고 태어난것

전생 그런 어떠한 도덕적 명분도 없는 부당한 세상.여기서 어떻게 부당하게 해도

된다는 모든 명분이 시작된다.그러나 그렇게 안사는 것이다 추억과 행복을 가지기 위해서.

그러고 신이 있다고 그러면 너무웃기고 반감이 나는 것이다.그런 신의 역학을 아는지

내면인식을 집단역학의 심리학을 말 할 가치도 없다.

그런데 그 하위에서도 잘 못살아남고 또 특히 고난을 많이 받은 인간은 그 자신감때문에

무너지게 된다.하나의 친구도 없기 때문에.


전에 삼성 간부를 연예인이 만나는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카메라끈자리에서 예의없이 무례하게

우스운 이미지여서 그렇게 대했는데 실제로 당황하고 간부도 잠시 자기의 자리를 착각한듯

싶었다. 현실에서도 공격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듯 그 밑에서 일하는 애들은

쟤왜저래~(아무리 연예인이라도 TV안보거나 일반인으로 임장하는 연예인은

그다지 참조력이나 권력기반이 없기 때문이다)이런식으로 우울한 분위기였는데

공격당하고 명예훼손이니까 아니나 다를까 그게 방송에서는 그렇게 여겨졌어도

사실 약점이 아니라 그 연예인이 이성과 감각을 분간을 못했는지 그 간부의

인맥이 많기에 방송사 간부의 귀까지 들어가서 그 연예인의 출연 캐스팅이

많이 제한되게 되었다.

평생 그다지 TV없이 사는 인간도 있다.그리고 그렇게 노력하는 이유는 아마도

쓰레기같이 살려는게 아니라 재미있게 추억으로 살기 위해서다.일말의 추억 남들다하는


그리고 세상경험 못하고 아이같은 어린아이정신 일만한 사람이 속에는 많이 쌓일 수 있어도

잠시 착각으로 정신이 어린아이같이 공포에 반응할 수 있는데 세상겪을것 다겪고 노는 심리에

자신있는 새끼들이 싸움하는 새끼들이 갈구고 물어뜯으면 당할 수 있으나 인류의 역사가 그렇듯이

제도로 승리하는 법이 많다 제제나 잃을것없으면 모르지만 전투력도 좋아야 한다 무슨일을 하든지

심리전이나 전투력은 기본이다 전쟁이나 이성으로그러지말고 진짜로 그런사람이 되어야 한다

연기가 아닌 진심으로 뿌리끝까지 자기수련 자기담금질


외모가 모자란다고 감각까지 모자란 것은 아니며 통찰이나 감각이 모자란다고 외모가 못난건 아니다.


싸가지 없게 생긴 오타쿠 불량품?최악?


다가래뱉을줄알았는데 자기를 알아주고 안아주니까 감동적이어서 눈물 인간진심적인

-진심을 못이긴 약한 자들이기에 자라는 과정에서 사회에서 소외당한 짐승성과 세상의 부당함에

그걸 이기고 진심으로 인권을 굳혔다는 그러나 그 과정이 재미나 쾌락이라는게 한계

그게 아니었으면 추하다고 했었을텐데 인간이 짐승임을 벗어나는길은 철저하게

인도적이되고 인간적이되는 수밖에 없다 생각있고 뿌리까지뒤바뀌는 쾌락중독이 아니라

인권적으로 인권에 중독되고 보상행복하고 몰입하는 모두가 전세계인간들이 사회변혁 세상진화


그러나 한가지 드는 의문 그동안 당한 인간들은 어떻게 할것인가? 청산문제 그래서 쉽게

나몰라라 다버리고 놓고 바뀌기도 힘들다.


아마도 내가 현실적으로 그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듯.

내가 그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았다 그러니까 그럴 수 밖에 없겠더라


어떤 이미지 안좋은 별로 반응안나는 사람도 우스꽝스럽게 만들어서 호감을 가진다든지

귀엽거나 긍정적인 면 등으로 그런 마음으로 대할 수가 있다

연상되어서

그리고 반대로 호감인 사람도 비호감으로 여길 수도 있고.인간 심리란건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진심이고 뭐고 좋은게 좋은 것이고 잘되는게 맞는 것이다.다같이 그러면 좋을텐데

바꾸고 받아들여서..,...상상과 조절능력이 좋을 수도 있음 진화생리학상 혼란이 될

가능성은 높으나 좀 더 평화롭고 사람다운 세상이 됨 그럼으로써.,부당억울을 몰아내고


어둡고 추운 야생의 밖의 분위기는 사람 심리도 그렇게 만들므로 더 잘만들어야 한다.바꾸고

아름답게


조건성의 여자가 안되는 이유는 그렇다.진심으로 온맘담아서 그래도 그렇게 비슷하게

놀면서 이벤트했던 그놈경험생각나서 오히려 진심이 재수없다고 하고 받지 않는다.

그래서 당연히 그건 특별한 추억이나 진실성등의 개념이 필요한데 그게 안되니까

진짜 추억이고 진실이고 그것과는 다른 왠지 다르다는걸 느끼긴 느끼나 이성으로

그놈선택 그러므로 그게 진짜 진실이라는걸 울리는걸 감동이나 그런 느낌이 오면

그렇긴 하겠지만 개념이 있어야 명분이나 그런것도 없고 그러면 그냥 자살행위이고.


미묘하게 재수없고 남자다운척하고 그런걸 다 분별을 한다.그래서 여자들은 화장이란 무기가

있으나 남자들은 딸리게 되므로 그런걸 잘찾아서 자기에게 맞는 능력쪽으로 권력과 힘과

카리스마와 제압이 되는게 중요하다.얼굴자체가 이미지나 안경을 떠나서 그건 착각이미지이고

생김새나 대,신체신경력.,등


인간이 공통적으로 겪는 단어가 빨리 퍼진다 소수만 겪거나 왕따 필은 그리 퍼지지 않고

본능이 거르고 싫어함 센스없거나 재수없게.------


장난으로 폭력했는데 그걸 진짜로 받고 정신혼란 얼굴시컴 그러다가 편하게 하니 이완

생체반응 그걸로 재미를 느낄 수도 있으나 관계에선 그게 아니다 추억이나 행복

더큰걸 잃음 차라리 남이면 개구리 고문인데 사자사냥이냐 양아치들 왕따시키는것 마냥


자기가 평소했던 감정이나 마인드나 자아 욕구보상등이 만드는 사이트나 그런 명칭에도

반영이 될 수가 있는데 이를테면 평소에 토끼등 사용하고 그런 마인드는 어리고

앤토나 멘토같은 걸 사용한다.아니면 강아지필과 반영되어 그런 느낌에 맞는 단어나

이미지를 자기기질과 지어내는 것도 작명이나 이름선택,배우자선택.,.까지도 그런 경향이 있다.

역으로 그런걸 보면 하는 사람을 추측할 수 있다 대리제작.,등도 있지만 쓰거나 계획한다는건

그 사람성향이나 택일선택변경계속갖고있음.,

취사선택등 자기에게 맞는걸 고르는 습관이있다 기운이나 기질등..,,..,,,,,


평소에 하던 말투등이 섞여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습관으로 자각하든 안하든 그걸 평소부터

잘하고 잘만들어가는게 중요하다 강하게 대차게 군인으로 형님같은잘되는 조직 제압되고 먹히는

재수없지 않고 완벽한잘통하는 노하우로


안티등 부정적 이미지는 신앙을 버린자에게도 부정적 이미지이다 무의식에 기독교까는 거부감


똑같이 교묘하고 속이는 술수도 대단하고 유명한자가 하면 생각있는것 이해하려고

아닌자가 하면 별꼴같지도 않은 자기의 고립된 밑바닥 청소딲이 고민


유명하면들어주기라도한다 인지도가 있으면 이전것에 대한 기대감 삘링오고 좋았으니까


나는 기분좋고 남은 기분 나쁜 그런게 아니라 같이 보상하는 그런 식으로 운용해야 잘된다.


죽이는게 아무것도 아닌 웃기는식의 임장의 교육-실제로 현실공기상 그렇게 의문가지고

죽이는게 당연해짐 반대로 공포나 떨리는 교육은 그러지  않을 가능성 높음 살인에 호들갑떠는

도덕위주의 기사, 분위기임장따위


그냥 자기만 죽고 자기만 당한 것이다 아무것도 없다 세상은 잘돌아간다 끝없이, 반복되는 역사,.,..,


저사람은 이럴거같다 저럴거같다 의 반전과 습격

예전 개꼴당한 보호심리 막하고 소리지르다가 싸움 개지랄 기선제압등


자기가 시비왜거냐고 그럴꺼까지 예상하고 갈구고 쯪쯪하고 쳐다보는 것 같다

싸우려고 눈깔부랴리니 죽었던 쓰레기 년처럼


쓰레기 년때문에 분노할건 없는것 같다 같이 더독하게 잔인하게 상대해주면되니까 즐기면서 잔혹하게


김윤아가 너무 싫다 독하고 짜증난 정신에서는 이해심마음없는 그렇게판도를만들었잖아 먼저 너네가


법을 엄정하게 처리하지 않는 사회분위기가 밑의 혼란을 만든다


매력없다고 죽이면 쓰나


죽으라고 그냥 안도와주고 냅두는 것이다 내가 당한 적이니까

인기없다고 매몰차게 묻힌 그사람을 생각해라 인간의 더러운 속성 진심을 버린 그 개새끼들

인간은 원래 그렇다 노력이 없으면 짐승일 뿐이고 사람은 안된다 사람이 되어도 행복하지 않음

자기를 억제하고 바꾸고 행복상실 짜증나거나 질리거나 행복상실 추억상실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

그렇게 되도록 생물학적으로 사랑호르몬으로 생식 유전자번식위해 원숭이 생식 자기연민 감성의 세계,...


진심인줄 알았는데 남자들이 자기 몸보고 낚이는게 한심하다고 결국 남자속성알고

인간이 짐승인걸 알게된 어떤 여자의 고백이야기 사랑이 가치없어지고 남자나

그런게 다그렇게 보이는 그건 사실임 세상자체가 그럼 짐승세계 쓰레기

인간도 있다 다만 힘있고 강한 자유있는 매력,마음의 인간이.그때부터 추구하는게

마음이나 추억이 아니라 쾌락 기분 세상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그런식으로만 감

부당 정당 없이 되돌릴려고 할필요없이 원래 세상이 그런데 그렇게 살다가 허망하게감

노력도 있다는걸 알고 도에 세계에 심취하여 자기판 마음판으로 만들 수도 있으나

그렇게 맛보는 추억과 행복은 잠깐 또다시 몸으로 성욕이 변태가 그렇게 꼬이는

짐승세계의 여자의 인생 완전한 도원경 세뇌만이 이루지 능력과 사기가 아이러니하게

진실은 그런 힘이 그다지 없다 안그러면 모든 남자가 인기있겠지 다받아주고 통하고

원하는대로 술술 다 잘 풀리겠지 경쟁해침부당소외없이


슬픈 부드러운 감동적인 음악은 마음을 누그러 뜨린다. 풀어주는 분위기 감정자극 너그럽게


양아치는 도량이 없다. 그냥 인정하는 법이 없고 북한 김정일 약하게 생겼다고 웃거나

놀라는게 아니라-초식의 감정-씨발 뭐야 하고 가래뱉고 띠꺼워한다.감정대로 본능대로

이게진리 잘안속고 기본적으로 부정적이라서 속는법 그냥받거나 하도 어렸을때부터

이유없이 당하고 살아서 낚이는법 없이 순진하지 않고 빠삭 비열하게 도량없고

조금의 마음의 자리도 없이 포악하게 짓밟고 까고 안속고 짓이기고 발리고 본능대로

감정대로 등 진실은 아니나 감정반영 그냥 포악본능 파괴의 본능 순진하게 법칙

원리 그런게 아니고 있는 그대로 까고 발르고 본능 감정 본능대로

그냥 갖고 놀고 막하고 전쟁하고 빠삭하고 자기가 온갖 사기거짓말 다하고 일상이니까

순진하게 낚이거나 그러지 않고 허술한 말안한다 전쟁이니까 인생이 자기경험

자기친구들과 다르거나 그냥 본능으로 감정으로 아니까 느낀대로 그러다가 처맞고

안처맞게해야지 전략적으로 지혜롭게


현실과 감정을 모르고 방구석에서만 하다가 보면 정당하게 야싸워서 이기면 내가 더 보스다

그러고 감동을 주어서 하는게 더 먹힌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낭만 오타쿠들에게나 통하는 것이고

실제는 공포로 극악으로 제압해야 겨우 공포임장에 형님으로 받드는 그런 것이다 만약 형님이

못되었다면 완전한 공포를 못한 생김새나 이미지의 탓이다 그게 안되면 감동의 책략을 쓸 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럴바에야 싸우지 말고 차라리 전설의 이미지를 굳혀나가는게 낫지 않을까

가끔 본보기로 타인 죽여도 되는 새끼를 전설실력으로 조지는 포악성을 보이고 전설과

존경심을 굳히는 책략 정치적으로 함부로 못하는 동경성 그 임장감과 공포와 전설과

멋있음과 동경심을 자극 그게 안되면 조직체계에 의지해야지 대부분의 조직처럼

폭력이나 선배등 힘과 기강으로 잡는 같은 동기끼리는 힘의 대등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싸우지말고 후배를 잡는 식으로 선배말듣고 꿀리진 않으면서 개꼴안당하고 함부로 못하는

인상박고 이렇게 해야 한다는걸 보여주고 선배는 없는게 낫다 후배다루려면 가오다시


인간은 강하지 못하면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런 움직이는 능력이 없으면 강하기라도 해야 인간관계사이의 강제성 때문에 들어주고

쪽팔려서 라도 들어주고 강제성을 가진다 익명성은 말을 듣지 않는 가장 큰 장애의 보루이다

힘의 장애 말을 못듣게 하는 장애물들 좆같은 상황과 현실들 인간심리 인간심리는 해부하고

발라내야 한다


포뮬러가 있어서 기나 체력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휘두르는게 그렇게 약해지지는 않는다 체중으로 때리니까

형성된 그래도 아직강하다 아무리 떨어졌어도 기본은 남아서 술로 꼴아도 늙어도 싸움잘하듯이

조폭이나 저번그새끼들.,


찌질함이 매력이 될 수 있으나 남자나 싸움판에선 아니다 피부안좋은것도 당연히 아니고 상황마다

여자일떄,


누군가 정감있고 말씀재밌게하신다고 다 자기편으로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현실에서 깨달은 그런 살아있는 진리이다 권력잡는법 그런 감을 찾아야 한다 현실적인감외모느낌

반면에 비호감여자는 아무리 역할이 있어도 그다지 인기없고 증오의 대상

그 역할이 더 비호감 아마민주주의라면 안뽑혔을것


역치가 낮아져서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정이 쌓여야 반응하는 경우도있다

첫인상이나 그런데서도 이미지도 중요하고 통하는 그런 필링 냄새 추억의 느낌 지도형성에

정이 작용할 수도 있다 사람에 따라서 정에 따라서 그런 지도가 되기도 하고

바뀌기도 하고 정을 주었던 그런 것을 지도로 만들기도 한다 콤플렉스등에서 비롯될

수도 있고 어렸을때 거절의 경험이나 도태 큰 상처등 그후로 방아쇠가 되어서 완전히

그렇게 혹은 세뇌교화되어서 신심 사람답게변하는등


얻을게 없어야 신뢰가 간다 돈등 그냥 바꾸고 싶어서 바꾼다 그러는


사기를 쳐서 얻어야 얻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뱀적생각이고 그냥 노력해서 얻는 것도 얻는 것이다

심리 자격지심의 문제


당연히 계산하는 모습이 반영되면 안된다 그러나 진짜로 그렇게 되어서 나오거나

계산한 모습은 이미 반영되어 진짜가 되어있고(가짜가 아닌 된 것도 진짜성분이다)

진짜로 진심으로 하는 것이다 하기사 뭘어떻게 하건 그냥 기계 상호소통으로 돌아가는

세상인데 어떻게 하든 뭔상관이겠냐마는 적어도 욕먹는다고 해서 계산적이 되고

그게 보이는 그런 상황은 되면 안된다 물론 그래도 기계적인 세상에 나쁠건 없으나

본능구조가 그러니 가짜인게 티나므로 그러는 것이다 특히 진실성이나 도덕 필링으로

승부하는 곳에서는 특히 단지 염색했다고 비도덕적으로 판단하는 인간도 있으므로

그걸 바꾸려면 조작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심리기술과 테크닉성등 노력과 투자

오랜 세뇌와 충분히 익히고 뜸을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인내로 참고 계속 한가지만 파면

길이 보이고 될 것이다. 40세에 될지도 모르지만 그이전에 3개월 만에 될 수도 있다

잘만하면 속성으로 지름길로 미엘린두꺼워지듯이두뇌사용방식달라지고익숙해지고그걸로적응

그게 생리 심리 시스템 추억 시간공유


어떻게 보일까 하는 목적성을 잘알아야 한다 당연히 교회예배를 할때는 왼손보다

오른손으로 마이크를 드는게 낫다 이미지 느낌상 더길고있어보이고 능력적으로그냥 신뢰


항상 내가 나인것을 모르는 제3자가 나를 처음봤을떄를 염두해두고

코디를 해야 한다.


처음본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기준으로 평가를 하고 코디를 해야 성공한다.


조수평이란 사람이

땅때문에 지인L씨와 분쟁을 일으켰다고 한다.


재판을 한다고 재판날짜까지 잡고 있었는데

L씨가 그 당일 준비에만 몰입해 있는 동안에

조수평이 재판 전날에 깡패를 보내서 기습을 했다.


싸인을 하라는 것인데 법정에 못가게

L씨를 붙잡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통장에 이체를 시키라고 붙잡고 있고


그리고 은행원이라는 그 사람의 상사한테 승진에

지장이가는 급한 사실을 전화할 수 밖에 없도록 귀뜀을하고

그 지인이 갔던 룸사롱 여자에게 돈을주고

증언을 부탁하고 말하도록 했다.


그리고 아내가 전화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몰래 뒤에서 칼을 들고 찍은 자식사진을 내밀었다.


그래서 할수없이 그 은행원은 땅을 그냥 넘겨줄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알고보니 그 조수평이라는 명의는

타인 제3자의 명의였다.


그리고 이모든 것이 5일도 안되어서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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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길은 이것이다



헛점을 속지말고 한큐에 최강의 힘으로 무너뜨리거나


또한 모든 헛점을 놓치지 말고 더잘공격하거나


혹은 예상치못한 헛점에대해 무시무시한 예상외의 공격을잘하거나


모든헛점에 대해 엄청나게 가속을 붙여 상대보다 훨씬먼저 선제로 도무지방어를 할 수 없게

모든 헛점중 10중7,8정도가 치명타를 입게 만드는 방법이다.


상대방보다 더빨리 헛점을 캐치하여 예상치못한 치명선제공격과 싸움흐름에따른

허를보이는 연타콤비네이션을 성공시키는 자가 이기게 된다. 이게 말같은게 아니고 실제해보면 다르다.

호흡과 싸우는중에 일어나는 일이므로 이걸 성공하려면 실전을 무한대로 쉐도우훈련해야한다.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항상 대련의 그상황에서 승리의 비결의 실전은 있다


그래서 무조건 선제하여 치명타 성공으로 제압하여야 한다 아예반격의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싸움의 도는 어떤 공격에서건 내가 맞으면안되고 상대에게 치명타를 통해서

최대한신속하게 궤멸시키는 것이다.

펴보지도못하고죽게만들어야한다.


이게싸움의길이다.


그래야만 어린이 아기 약자 식물의 상태에서 궤멸시켜야 힘도쓰지못하고 자신의힘으로 이길 수 있게된다.

한마디로 상대병신만들어서 칼뽑기전에 치명타방어못하고헛점드러내고도무지승리를못하고이겨놓은
상황에서치명적으로강력한연속을통해서 이기게 되는 것이다.

제일 잘하는 사람은 싸움에서 박자를 잘만들어간다.자기도모르게 상대방에게 이끌리어 허를드러내고

치명타를 여러방 꽃히고 예상치못한헛점을드러내어 전술전략성 강력센공격에 막지도못하고 가는 것이다.


주먹이세거나, 헛점을 안빠뜨리고 더잘공격하거나 예상치못한 박자로 공격하거나

엄청빠른 콤비네이션으로 혼란되고 헛점이 생길 수 밖에 없고 도무지 방어가 불가능한

치명타를 여러방맞혀 괴멸시키는 것이다.

보통 콤비네이션과 강한주먹(한방) 그리고 예상치못한 허를 놓치지 않고 허를 만들어

하는 공격-박자에따라 상대의 심리적 헛점을 창출해내어-과 엄청난 스피드와 가속의

허를 만드는 방어가도무지불가능한 연속공격으로 격투기 선수들이나 검도선수들이 잘이긴다

이때 가드를 하다가 엇박으로 공격한다든지 하는 경우가 있기에 이에 따른 실전경험이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콤비네이션 때리고 허벅지를 벤다고 해도 그런 상대방과의

그런 상황이 있기때문에 제대로 하려면 엄청난 쉐도우훈련이 필요하다

검이나 일방적인 (이쪽으로 공격이 불가능한)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가능할지도 모르나

상대도 같이 칼을 가지고 있거나 쇠파이프 혹은 동물적인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다면

흔들리지 않고 바위같은 마음으로 괴멸시키는 엄청난 모든 승리조건들의완성이필요하다.

허가생기면공격하여죽는다.


물흐르는 바위처럼 한방에 물어뜯어 죽여야 한다.


그래서 엄청난 허로 모든 헛점을 선제공격하여 한방에 격침시키는 스킬이 필요하다.


그게바로 사자나 하이에나가 인간으로 진화하여 완성한 적의 궤멸의 스킬이다.


사회적이나 모든분야도 마찬가지이다. 그런게 필요하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그게 나오게

갈고닦아야한다.


이것이승리의길이고


온세상을 일시에 없애는 길이다.


그리고 여기에 도무지 방어가 불가능한 사고사라든지 하는 예상치 못한 공격도 포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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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의 싸움


어렸을때 몇번 싸워보면서 깨닫고 싸움에 응용한

것이 있는데

수십번 싸워보면서 깨달은 것이 있는데

보통 애고 고등학생이고 싸움나면

개싸움처럼 주먹을 마구잡이로 날리거나

주먹을 크게 포물선을 그리면서 얼굴을 노리거나

발로 배건 다리건 막차거나 하는 일이

거의 다 그런다.

그중에 좀 강한놈은 원펀치를 노리고 번개같이

들어와서 크게 반원을 그리며 훅비슷한 펀치를 날리고

연타로 쳐서 무너뜨린다.

발로 차면서 들어와서 때린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스타일은 움찔하거나 하는

무의식적인 느낌에 공격하는 것이 다보이고

피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안싸웠는데

처음엔 주먹의 거리를 항상 유지한다. 기습적으로

들어와도 피할 수 있을 정도로 거리를 유지한다.

그러다가 크게 반원을 그리는 펀치가 아닌

거의 직선에 가까운 포물선의 어퍼컷에 가까운

사선의 펀치를 날린다. 그런데 싸움은 감각이므로

그상황에 최적인 공격을 해야하기때문에

발로차고 들어갈 수도 있고 직관대로 해야한다.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점은 때리겠다고 마음먹고

가는데까지 0.0001초라도 시간이 걸리는 펀치가 아닌

때리겠다고 마음먹기 이전에 목표타겟에 이미

박혀있는 펀치를 날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대한 거리를 직선에 가깝고 빠르게

완벽하게 체중을 실어 날려야 한다.

(펀치가 약하면 아무리 빨라도 쓰러지지 않는다.

체중을 실어 몸으로 때리는 것이 몸에 배여있어야 한다.)

그리고 항상고개를 숙이고 어떤식으로든 가드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싸움은 거의 심리이다.

예상치못한 자리나 공간등 이동으로 펀치를 날려야 한다.

상대방의심리, 공간등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한번에 느껴야한다.

싸움을 많이하면 보이는데 언제 어떻게 들어가야하는게

보이고 나도 모르는사이에 행동이 이미 이루어져 있어서

싸움이 끝이나게 된다.

거의 순간적인 일인데 나중에 공부하고 분석을 해보니

이것이 '전략'이라는 것이었다.

마구잡이 공격에 당하지 않도록 기회를 잘봐서

기습적으로 들어가 한번에 무너뜨려야한다.

실패하면 반격당하게 되고 다시 이동하고 하면서

들어가서 한번에 무너뜨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무너지게 된다.

그리고나서 큰펀치같은 것을 날리고

배를 집중적으로 때린다.

발차기는 낮은 발차기만 하고 상대가

반격못할 정도일때 높은 발차기를 날린다.




맹수들의 사냥성공률


사자는 다섯마리중의 한마리라고 한다.


성공률이 높은 케이스이고


열번을 사냥해서 한마리를 잡는 경우도 평균이라고 한다.


사냥능력이최고로발달되어있을때에도카오스나기타상황변수나80퍼센트의기타놓치는변수가작용하기때문이다.


그리고 전갈,하이에나,사자,사마귀 등의 사냥 범위종류양상등 전체적인게 차이가 있는데

이게 현실에서도 통한다.

사자가 잡을 수 있는걸 보통은 상어가 잡지 못한다. 자기 상황이 중요하다.

(사자라면 기본적으로 토끼,사슴,물소는 잡을 운이기 때문이다.

돼지라면 받아먹어야될 운명이고

원숭이라면 지능을 좀 쓸 수 있다.)


이런 걸 최적으로 찾아가면 자연도태에서 최후의1인이되고 성공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업에서 10명중에 1명을 물거나 5명중의 1명

20퍼센트를 무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통계적으로 맞는 것이고


시청률이나 대기업 백화점이나 기타 점유율을 보면 알 수 있다.


특이한 경우 80퍼센트이상

거의 100퍼센트가까이독점하는경우도 있고,


이경우 신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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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종교인간들의특징은


일단 체력이 약하고 얼굴피부가얇고 세상경험이 부족하거나

정보가 없거나 정보가 많아도 그걸 상상적으로 처리하거나

현실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인간관계교류가부족하거나

현실을 많이 돌아다니질 않아서 현실감각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운동만하거나 하나만해서 아주단순하거나

누군가 의지할 사람이 필요해서 계속 찾거나

현실적인능력이부족하거나

세상을 상상적으로 보고 세로토닌과 헛점과 단점을 제대로 날카롭게

잘라내지못하는 미술가 음악가 어리버리한 그런 인간들이거나


기나 오컬트 종교에 심취하는 관상들이거나


오타쿠적관상들이거나


자기가현실적으로싸움이나재력이나전략전술심리적술수에대한이해도가

부족하고특히인간경험이고갈되어있어그런것에취약하고잘속아넘어가고

경제력등힘이없고현실적으로지위나권력과인간관계속에서영향력이없으니까


종교나그런상상속의세계로세뇌를해서그곳에서지위를얻고권력을얻으려는

자기가천국에서구원해줄수있다든지

인간의죄를씻었다든지하는식으로권력을잡으려는욕구가반영된것이라고볼수있다.


그런인간들을현실에서잘분별해내는게중요한데아무리이상해도

일본전역에서3000여명이모였다고한다.

그리고적당히괜찬으면라엘같이전세계에서수만은모을수있다.


아무리시대가발달하고인터넷이발달하고각박해질수록그런유전자는많이나온다.


(도태는잘안됨-예술가나여성적이고그런매력이있기때문에:자기나름의생존법

은둔형상상해석미술발명작곡등)


실제로아랍권은그런식으로정치권력을잡고전쟁까지하고그게계속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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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은 10라운드이고 10라운드동안 싸우는 것을 무의식중에라도 염두에 두고 싸우기 때문에

초반에 KO가 안나온다.-그럴이유가없기때문이다.그래서 KO보다는 판정에 90%무게중심을두고

잘싸우고 경기주도권을잡고 데미지를 누적시키는 것을 주목적으로 삼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후반 지쳤을때 기습한다는 식의 전략을 세운다.


그리고 얼굴과 두주먹에 타격이 한정되어있기때문에 맞추기가 어렵고

오래게임.경기를 즐기고 싶다는 욕심에서 라운드를 늘렸는데

이게 KO를 안내는 독이되었다.


그리고 실제로 KO를 내려면 기본 체급이 되어야 하는데 경량급에서는 잘안난다.

속도나 콤비네이션은 좋은데 복싱 타격법상 글러브를 끼고 흘려맞으면 KO가

잘안나기때문이다.-가장큰이유는정타를안맞기때문이다(배.머리만때리라고하고

타격범위가한정되어있어서그것만염두에두고피하기때문에잘안맞기때문이다.

만약글러브없이정타맞으면경량급도KO가 난다.)


그래서 복심에서 KO가 나려면 판정제를없애고,


1라운드로 끝내고-전체력을 안배하는것이아니라,ㅡ1라운드에 쏟아붓게만들어야한다.

실제싸움으로 하고(전영역으로타격범위늘리고-여기서의

두뇌처리능력도중요하다:이것으로헛점이생기고이것으로이겨야하고여기서걸리면

안된다.-네발 온갖기술다쓰고심리전술로공황만들어----싸움) 글러브를벗고

체급이 60kg 이상이면 ko가 난다.-경량급은 최대펀치에 한계가 있기때문에

연타로기절시켜야한다. 한방에 기절시키려면 근육과 뼈의 무게를 늘리고

펀치근육을 최강으로 만들고 스피드와 가속 신경 체중실는스킬은 기본이다.------

80kg이상은 되어야한다. 60kg은 KO안난다.

스피드나콤비네이션은죽이기떄문이다.


아마추어종합격투기처럼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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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도장엘 갔다.


그리고 무에타이에 대한 역사가 히스토리 채널에 나왔다.


태국 전사들이 무기를 들고(언월도 칼 같은 무기를 들고 싸우다가)


무기가 없을때 온몸을 무기로 상대방을 죽이기 위해 생긴 무술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맨주먹으로 상대방을 죽일 수 있게 마치 칼을 들고

쇠봉을 들고 전투태세를 갖추듯 무에타이가 무기를 대신하여 칼에맞서 상대방을

죽일 수 있고 실제로 태국대미얀마 전쟁터에서 그렇게 싸워 승리하였다.


그러므로 권총을 상대로 작살낸 반펫이 있다.


그리고 칼을 상대로 작살낸 고대전사 무에타이 영웅들이 있다.


무에타이전사 그가 무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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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는 무조건 하루 만번씩 꾸준히 가야한다.


그렇게백만을뚫고나간전사가최후의일인이된다.


하루만번의전투를거쳐야한다.


무식하게밀고나갈수록 무에타이는상승한다.


그리고 무에타이고수는전투그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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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번씩 꾸준히 밀고나가면 승리한다.하루만번의전투와만번의훈련과만번의시간이

무에타이전사를만든다.무조건하는것이다.그것만이정답이다.


시간이되든안되든무에타이를하는것이다.


무에타이를 무조건 밀고나가야한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내가 무에타이 배울때만 해도 그때 어그적어그적 걷는

보법에 공간 타이밍만 초스피드로 잘맞추어서

공격하고 이기고 그랬다.



그런데 특공무술이란걸 배워보니 보법이 앉은자세

뺴는자세 날라뜨는 자세등 다채로웠다.

그래도 겨루기를 하면 이기는데



이종격투기는 온갖무술이 다들어가있는 경기에서 보면

보통 사람심리나 마케팅이나 사랑룰처럼 그런 공통적인

무엇이 나온다.


아마 그렇게 해야 승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싸움도 마찬가지다.


길거리 싸움의 룰이 있다.


처음에 무기로 정확히 느닷없이 불시에 엇타이밍으로 갈겨버리고

헛점을 연속공격+한방에 무너뜨린다든지

그리고 2분안에 끝내고 도망간다든지 하는 것들이다.


시라소니도 매일 콩자루를 달아놓고 훈련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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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란게 단순동작을 반복하면 시간이 안가는 것같지만,-


복잡한 상황 이미지 트레이닝 실전 움직이며 싸우는식으로

훈련을 반복하면 시간이 금방간다.


그래서 격투기 선수들이 훈련을 할때

안지루하게

하루종일 6~7시간도 하는게 그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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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중요변수가 있다. 1.강하고 / 2.잘생기고


강한 것에는 모든 능력있음과 노는 것,전쟁능력이 강해보이는 것-이게핵심-과 자신감등 모든 것을 포함한다.

미묘한 생김새부터 기색,전체 느낌과 스타일등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이다. 빌딩이나 집,전쟁본부등과 같은 것도

포함한다.


잘생긴것에는 모든 감각적인 쾌락을 주는 요소들로 뭉쳐진 생김새의 정도를 말한다.



-이두가지가 모든 인류를 아우르는 배우자 선택의 중요한 두가지 요소이다.) 그리고 기타 요소로는 상황변수,고립된 종교,개인특성,겪어온 임장감.

컴플렉스(자신이 학벌콤플렉스가 높다면 그것에 완전히 온정신이 달려있다면 성적높은 사람을 동경하거나 아니면 완전히 무시하거나) 등이 있고

-그러나 보편적인 경우는 아님

기독교이면서 이성파에 이성에 대한 자극이 부족하면 좀 질이 떨어져도 배우자로 삼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그리고 이 '매력'을 기반으로-마약이 나오는 기본조건의 기반- 그 사람한테 먹히는 정서나 감각같은 것들을 하면 마음을 살

수 있고 사랑에 빠지게 도 할 수 있다.

기본 매력이 96%정도이다.-선택에 미치는 영향 아무리 정몽구가 돈이 많아도 유노윤호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이다.


1.강하고 잘생긴 경우에는 모두에게 추앙받는다.

2.강하고 못생긴 경우에는 최소한 함부로 보지 못하고 업신 여기지 못하고 '쟤뭔가있나보네'하고

의아함과 함께 동경심을 가지고 신비함,끌림과 매력을 느끼게 된다.

3.약하고 못생긴 경우에는 모두에게 경멸받는다.

4.약하고 잘생긴 경우에는 호빠년들의 엄마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끌림을 받는다.



그러므로 정리하자면 보통 약하고 못생기면 그 외모때문에 모두에게 싸늘한 시선과 경멸함을 받게 되는데

어차피 외모가 잘생기지 못했으니 경멸함은 피할 수 없고 마음에 들 수 없게 된다. 이런 사람의 유일하게

마음에 들 수 있는 방법은 1.관상을 좋게 만들거나, 2.능력이 있어보이는 것인데

보통 관상은 쉽게 바꿀 수 없으므로 능력이 있는 외모를 만들게 된다.

그러면 최소한 경멸함은 피할 수 있고, 최대한 마음에 들게 하는 길로는 존경심을 얻게되면 사랑으로까지

갈 수 있다.

이것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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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그리 감각적 쾌락으로 뭉치지 못했다면 다른 쾌락을 보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나를-일반대중-불특정다수-존경하거나

마음에 들게 만들려면 아주 강해보이고 싸움과 전쟁을 잘할 것 같이 무장하고 있으면 존경하거나 의아해하거나 마음에 들어하게

된다.(단순히 돈이 많아 보이는 것이 아닌,-전쟁을 잘해보여야 한다.-돈은 전쟁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하나의 소품일 뿐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냥 펑퍼짐하게 배부른 대머리 영감탱이라면 별로 매력없게 본다.)현재 전쟁능력이 아주 강해보이도록 느껴져야

한다. 일단 양복을 입고 강한 신체와 얼굴에 완벽한 전쟁을 하고 있는 느낌이어야 한다. 단점조차 장점으로 보이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강해보이고 무엇보다도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거나 만들거나 위장하는 것도 전쟁능력의 표상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선 수많은 훈련과 연습과 이미지 트레이닝과 시뮬레이션과 실전 경험이 중요하다.

애초에 강한 유전자로 태어났어도 그런 유전자가 지시하는 방향대로 살면서 강화가 되고,

뉴런과 신체는 전쟁능력의 밑천이고 거의 모든 것이다. 이것이 끝나면 모든 것이 끝나고 원기가 가장 중요하다.

약하게 태어났다면 더욱더 노력해서 강화를 시켜야 2,3등이라도 하기 때문이다.

-2,3등만해도 존경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선 사회의 가치와 분위기와 느낌들을 기반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여드름은 치명적이다.-약함과 잘 안나감과 (과거) 찌질함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일단 본부가 있고, (정체를 알 수 없는-예를들어 투자기업) 그곳의 수장이면서, 번드르르하고 전쟁능력의 상징인 것들을 갖추고

강해보이는 모습에 전쟁을 하고 있어야 멋있어 보인다. 이것이 (감각적쾌락없이)일만하게 생긴 사람의 최고의 정점이고

최고의 매력이다.



아니면 민간인일 경우에는 가장 쌩양아치같은 인간이 인기가 제일 많다.


두가지중하나이다. 왕(군주)이 되거나, 생양아치가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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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지 말자 제대로 완벽에 가깝게 하자,보여야 매일매번 자아성장의 기본,,.,,전술전략ㅈ..


누구나 도달하는 결과가 비슷한 경우도 있는데 전략 수싸움처럼 그런걸 빨리 혹은 한꺼번에

미리 안 정보들등 쌓아서 빨리 도달하는게 더 승리자이다 현실이그렇고 그게 전쟁승리의 비기이다,,..



어떤 놈의 수가 일차원적으로 어떻게 보일까 뿐만이 아니라 그것으로 영감을 받고 상상하여 확대해석등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 하는 측면에서도 영감자유는 중요하다,,그런건 영감통제하지 말고 활용하는게

중요하다,,문제는 이건 통제하고 이건 풀어주고 어려우니까 하기보다는 그냥 전술적 집중 목적에따른

그게 해답 유전자와 상관없이 의식과 전쟁회로로 개념,의념(의지)..과 통합전쟁체로,,진화된


자작극으로 몰아갈 수 있는 세뇌,등 가능성여부 집중 전략전술에만 또렷하게 확실하게 나오도록 승리,

성취성패 그렇게해보면 잡생각안나지 일차원적반응,.등밀착적현실적감수용자들의먹힐까통할까

안먹힐까보여지는그런것들,.


역시 넌 확실해,,,감동,,,...


이미지만 나오는게 낫고 먹히는 때도 있다 진실이나 실체가 아니라 옅은 콧수염이나

연극처럼 즐긴다는 합의,,.


외모때문에 이유없이 싫어하고


부하가 안되고 존경하지않고 무시하고 따르지 않는다.

아무리 노력해도

:첫인상이 망가지기때문에

그러면 그냥 날 미워하든말든 죽이려하건 안따르고거부하건

약하다고 핑계대서 미워하건

내버려두고 죽든말든 내버려두자


그리고 원수가남건말건 어차피 심리이니 선생도 그런 식으로 인간을 괴롭힌다.


그러므로 그냥 비열하게 권력조종하며 내잇속만 채우고 끝내면 되는 것이다.


어차피 내가원하는건 양분이지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건 인생의 삶적인건 애초에 관심도 없다. 단지 하나님이 만든 세상이 좆같을 뿐이다.


괴롭히고 망가뜨리고 내버려두자.


조종하고 곤경에빠뜨리고 하고싶은대로하자.


할아버지가 되면 다 끝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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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시 원리는 간단하다. 내가 어떻게든 맞지 않고-급소를 중심으로 어떤 부위이든지-

공격하여서 상대편을 급소의 중심을 작살내는 것인데,

여기서는 타이밍과 자세(-전술)이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말하자면 실속장면같은 것이다.


그리고 이 전술은 보통 선천적인 기질로써-직관과 인식으로써 자연적으로 나오는 것이

보통이다. 다시말하자면 타고 나지 않으면 직관적으로 잘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수+화+금 의 기질-예술과 춤같은 기질로써 전략과 전술이 선천적인 기질로써 배여

나오는 경우를 말한다. 기존 동작에 구애받지 않고 그냥 하는 것이 그때 적재적소에

상황에 맞는 동작과 효율적인 공격이 나오기 때문에 굳이 싸움을 배우지 않아도 그냥

나오는 케이스이다.


한마디로 상황찰나마다 싸울때마다 동작과 기술을 그냥 만들어 내게 되는 경우이다.


기술을 배우고 익힐 필요도 없고, 이런 사람은 다만 실전비슷한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단회적으로 배운 기술이나 힘싣는 법,발경따위도

익힌 것이 직관적으로 통합되면서 더 업그레이드되게 된다. 직관)논리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런 기질은 사회적인 제도라든가 어떠한 법따위에 얽매인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싸움을 할때 제대로 못하고 망하게 된다. 왜냐하면 격투가들처럼 이성과 의식으로

싸우려고 하면 배우고 익히고 닦은것도 얼마없고 당하기 때문이다.


이런 기질은 그냥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해방이 되고 아무 의식없이 직관적으로

안맞기 위해 또 상대의 센터를 작살내기 위한 공방을 물흐르듯 전쟁을 펼치게 되면

된다. (이것을 평소에 많이 연습해두어야 한다. 연습없는 싸움은 죽음이 된다.)


(가드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이킥에 팔이 부러질 수도 있기

고 주먹으로 가드를 맞아도 통증이 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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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같이 누구도속게 연기를 잘하는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안말해주다가

드디어 완벽하게 속이는 비법을 알았다.


미리 계획도 짜고 시나리오도 있지만

그 속셈은 완벽하게 숨긴채로

그 말하는 순간만큼은 그 상황이 진짜라고 자기도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똑같이 연기가 된다.


그러면 (거짓말 탐지기도 구별못할)

완벽한 거짓말이 된다.


미리 목적이 있고 시나리오와 계획이 있는데

그 상황을 진심으로 믿고 하는 것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그 상황엔 다 잊어먹고

진심으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돌아와서 다시 악마가 된다.


그리고 일이 다끝나고 집에와서 혼자 목욕할때

비웃는다.


그리고 다시 만나기전엔 진심으로 죽이고 싶었던 인간을

진짜 사랑한다고 느끼는 것이다.


어떤일도있냐면 자기가 그 감정을 착각해서

진짜 사랑하거나

추억으로 떠오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건 완전히 사회적인 인간일 수록 잘한다.

왜냐하면 남들은 거짓이라그러는 감정을 진짜로 알고 살아가기 때문에

그것대로 조종하기 위해서 자기 내면이 별로없고 오로지

심리파악전술적조종만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처도 적다.



그래도 대통령당선되고보스되고잘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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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으로



먼저 그 주변의 가게를 둘러보고 원하는 상품의 가격대를 알아낸뒤에


그 평균가격이 26만원이라면

일단 사고자하는 가게에 들어가서 "TV에서 김하늘이 입었던 원피스있어요?"

하고 전투모드로 쎄게 물어본다.

그리고 먼저 점원이 말하기전에 25만원에 해주시면 안되요?

하고 묻는다.

중요한건 물건고르고 협상하고 생긴것부터 항상 점원우위에 리드를해서

권력을 발휘해야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예상치못한공격이나 페이스를 무너뜨리고 여러박자로 공격하면

점원이 당황하거나 공포감까지먹거나 빨리 협상해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그러면 점원이 그가격엔 못판다고 하면

다 알고 왔어요 공장가 22만원이고

인터넷에선 24만원에 팔던데요

그러면 점원이 반격한번못하고 25만원에 해준다고 한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함부로 못대하게 강하고 쎄보여야 하고

먼저 기선을 잡고

리드를해야한다는 것이다.


첨엔무조건쎄게나가야하고계속쎄져야하고빈틈이아닌협상책을제시하면

거기에 말려들수있다

빈틈보이면 반격당한다

또 모든 전쟁의전략술이적용된다


한마디로싸움이다


그리고 점원은 지갑을열기위해 두 상품을 보여주며 어떤 것을 하시겠어요

하면 다른 상품없어요 하고 다른물건을 고르려하면서 그가게에서

사려하는데 여기에 말려들면 안된다



또한 먼저 점원이 가격을 제시했을때 공장가에 근접한 가격을 부르고

안된다고 하면 그 가격이 아닐텐데 하고(알고 왔다고 하고)

다른 가게를 둘러본다고 하고 나온다


이때 붙잡아서 깎아준다고 하면 사면된다


턱없이 낮게 불렀기때문에 24만원불렀을때 23만 5천원해준다면 맞는 것이다.

(고객의 저항가가 23만원이므로 보통 그가격대에서 합의보게 된다.)



그리고 혹시 기선을 뺏기면 말을하려는때에 더강하게 나가서 페이스를 다시뺏고

허를 치는 방법이 있다


아니면 어긋난 박자에 나가서 교란시키고 당황시키는방법이있다-보통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의 리듬 타이밍을 맞추려는 본성이 있는데 이게깨지면

당황하고 무의식 마이너 영역으로 의식이 떨어지므로 이순간 페이스 주도권을잡고

리드해서

짜증나지만 공격은 못하겠고 이손님빨리보내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면

된다.


못판다그러면맞을것같고

그러면된다.












카리스마의 원류는 원시적 차원의 공포심이다. 그리고 이 공포심은 자신의 목숨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은연중의 인식에 근거한다.<이것은 두뇌의 회로가 이런 자극에는 이런 심리로 반응을 하는 회로가 형성되어 있기에 그렇다.-진화를 안해서 원시시대 회로 그대로다. 인간에게 대뇌가 생기고 부터 지식을 축적하면서 본능에 대해 진화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또 진화가 일어날 만큼 사회가 변하지 않았다. 근본구조는 그대로.> 이렇게 자신의 목숨을 좌지우지 할 수 있으리라는 은연중 인식은 어떻게 일어나는가.(보통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건 강렬한 카리스마건 모두 자신의 목숨을 좌지우지 할 수 있고 , 자신을 해하고 죽일수 있는 능력이 있고 자신은 거부할 수 없다는 인식이 있어야 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큰 기품이나-부하를 이끌고 조직을 만드는 인간이라는 은연중 인식- 아주 잔혹한 성정인데 부드럽게 좋은말로 하거나 아니면 부드러움 뒤에 잔혹한 성정이 감추어진 느낌에 카리스마가 나는 것이다. 강렬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잔혹하고 악마적인 느낌 때문이다. 그래서 카리스마의 핵심 에너지는 남을 해하고 죽일 수 있는 냉철함과 악마적인 느낌이다. 또, 조직의 보스와 같이 보스의 기질이 강할 수록 카리스마는 배가 된다. -조직을 만들고 이끌 수 있는 형질이기에 조직에 의해 자신이 반항도 못하고 죽을 수 있다=자신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 는 인식에서 카리스마가 난다.)

핵심은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카리스마적인 느낌'이 계속 연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부하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고 시간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아야 한다.(느낌 자체가 아주 강렬하거나 아니면 변주를 하는 방식으로 연출을 하는 술수가 있다. 아니면 카리스마의 거품으로 신적인 위치에 올라가 완전히 보이지 않는 실세로 입지를 굳히거나.)


-그런데 '카리스마'라는 것은 (조직이 있다,나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사실'에서 불러 일으키는 감정에 의할 수도 있지만, 보통 이런 사실은 (이성적인 영역이고 의식적인 영역이므로) 무의식과 감정을 이겨낼 수 없다. 그래서 설령 무의식적으로 사실을 인식해서 감정이 유발되어도 또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인식한 다른 느낌들-보통 '이미지'라고 하는데- 이것이 카리스마적이지 않다면(자신의 목숨을 좌지우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라면) 당연히 카리스마적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이미지'를 형성하고 연출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이미지'는 어떻게 형성하는가.


공포심을 유발 시키기 위해선 일단 그 사람이 자신과 같은 사람과는 완전히 다른 인간이라고 인식하게 해야 한다. -얼굴이 지나치게 작고 다른 세상 사람같은 느낌이거나(연예인처럼) 완전히 다른 정신을 가진 것 처럼 보이는 것 등이 예이다.- 또 그 사람에 대해 인간적인 정보등을 전혀 알 수가 없고 종잡을 수도 없고 -그래야 전력을 알지 못하므로 그 카리스마를 보는 쪽이 더 쉽게 당하기 때문이다. 내 공격이 통할지 않을지도 모르고. 모두 본능적인 생존 응전 도망 같은 판단회로에 따른 것이다- 정보가 모두 차단된 상태에서 그 사람이 흘리거나 아니면 다른데서 (그 사람에 의해 흘려지는 정보들이) 흘려지는 정보들이 그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그 사람의 외모나 행위등을 보고 이미지를 보고 정보가 헛소문이 만들어지고 생겨날 수도 있다. 이것을 조종하고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을 해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무언가 있다'는 느낌. 이것이 기초 조건이다.

여기에다가 위엄,살해,조직,생명권을 좌지우지 한다,굴복해야 살아남는다 따위의 느낌이 나면 공포심이 완성된다.(기초조건과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섞여 있기도하고 상호작용하기도 하고 상승작용을 하기도 한다.)

(역시 산술적인 합이 아니라 화학반응으로 전체는 부분의 총합이 아니다.)

산처럼 느껴지거나 아주 거대한 존재처럼 느껴지거나 신적인 존재처럼 느껴지는 느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시각적 이미지 부터 시작하는 '외적이미지'인데 헤어스타일,생김새,옷의상스타일,손짓,발짓,걸음걸이,미묘한 기색,포즈,말,음성,...등등 모든 것이 조합되어 나타나는 직관적이고 총체적인 그사람에 대한 '느낌'이다. '연출'

이것을 잘 연출해서 여기서 공포감이 시작되게 해야 한다.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같이,완전 다른 정신 세계를 가진 것 같이-어설프게 자기랑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 똘끼 부린다느니 객기부린다느니 하는 인상이면 안된다. 안하니만 못하다. 까이기 때문이다.- 연출해야 한다. 단, 조직을 만들고 통솔할 수 있는 무게와 위엄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보라색 밖에 안된다.(어울리지도 못하고 겉돌면서 까이는 재수없는 인간.)

이를테면 모자와 마스크를 푹 둘러쓰고 불량 청소년들과 어울려 있는다든지,-어떤 인간인지도 모를뿐더러 완전 다른 인간,완전 비정상인 인간,그래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인간...등으로 느껴지고 '마스크까지 썼다' 공포심 유발- 사회 생활하는 잘나가는 형님같은데(멀쩡히 생김) 보석 피어싱을 귀에 마구 박았다든지 하면 저 사람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는 상황으로 느껴진다. 그래서 공포감이 유발되는 것이다.

-카리스마가 강할 수록 그 조직의 중심이 되고 더 보스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그런 카리스마를 가질 수록 빨리 보스의 위치를 점해야 기존 보스의 살해를 피하게 된다.-

그사람마다 맞는 '왠지 공포심이 밀려드는(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마치 자연스럽게 형성되었거나 개인적인 취향이나 다른 이유로 그런 스타일이 나왔는듯이)스타일'이 있다. 그것을 잘 찾아서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나 '느낌'이다.

그리고 이런 스타일에 대해선 카리스마 나게 하려고,위협하려고 따위의 의도가 전혀 눈치조차 못채게 다른 이유로 알도록한다. -미친놈으로 안느껴지게- '보석을 꼽고 싶었다' '마스크가 좋다' 식으로 말하면 더 무섭고 카리스마가 배가 된다. 그리 (대우할 수 없는 종류로) 미치게도 안느껴지고.

다시 떠올렸을때 부르르 공포심에 떨정도의 느낌.

그리고 표정이나 기색 등도 남이 비교하거나 알 수 없도록 철저하게 숨기고 화장이나 썬탠을 가하는등 연출을 해야 한다. '순진한 놈인데' 아니면 '범생같은데'하고 느끼면 안되는 것이다. 갑자기 완전 다른 사람으로 기색과 생김새가 변하고 그것이 더 오래 지속되고 인상이 강하면 모르지만. 종잡을 수 없는 느낌. 알 수없는 인간인 느낌. 여기서 공포와 카리스마가 시작된다. (여기에 위엄이나 살해라든지 조직이라든지 생명권을 좌지우지 할 것 같다든지 하는 다른 느낌들이 더해지면 카리스마가 되는 것이다.)

애초에 많이 숨겨야 하는 것이다. 다른 것으로 보이도록 하고.

말을 하는 것도 전체 이미지를 생각해서 카리스마이미지를 구축하고 유지하고 강화하는 방향으로 말해야 한다. 말하는 것도 연출 속의 일부분인 것이다. 단, 연출임이 드러나지 않고 자연스러운 대화처럼.-아예 이런 느낌이나 효과나게 말하는 것을 몸에 배이게 해서 자연스레 무의식적으로 흘러나오게 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연출이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당연하고 '사람을 끌어들이는' 신비나 열정,사랑 같은 힘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 '동경' '멋있음' 으로 많이 나타나는데, 이런 것들이 있어야 조직을 만들 수 있고 참조 권력이 형성된다.(그리고 이런 감정은 조직을 만들 가치가 있는 원하는 소수의 집단에서만 불러 일으켜도 된다.-전투력이 있고, 전체 인간들을 포섭하거나 제압할 수 있는. 전 국민에 감정을 불러 일으키면 더욱 좋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은 조직이 그때마다 적합한 방법으로 꼬시거나 제압한다.-다대일의 상황이 되고, 보스없는 인간들은 개인일 뿐이기 때문이다. 또 대중심리조작은 냄비 끓는 것과 마찬가지다. 냄비 끓이는 것이다.)

'알 수 없는 인간'으로 지속적으로 느껴지고 다가갈 수 없는 최종적인 선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거리조절을 통하여 적절히 -의도된,계획된- 자신의 친근한 모습을 보이고 인간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 이러면 카리스마를 유지한 채로 관계가 형성되고 부하관계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또 예수처럼 하나의 목적으로 이끌리도록 전체 이미지,술수,처세들을 조절할 수 있지만 이것보다는 세월을 타면서 흘러가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이끄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현실과 상황에 맞는 기본적인 계획틀은 있되 그 유동적이고 가변적인 상황에 맞추어 그때그때 처세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게.


이런 카리스마들이 참조권력이 되고, 보상권력 강제권력 따위를 행사하면서 진정한 보스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카리스마와 진정한 권력자가 되려면 희생할 것이 많다. 진정한 내면의 교감따위는 불가능하다.(만약 진정한 내면의 교감만을 하려한다면 그 사람은 카리스마 권력자가 아니라 밑바닥에서 뒹구는 사람이 될 것이다. 아무나 찢어 할퀼 수도 있다. 소중한 몇 사람과만 내면의 교감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런 희생이 싫다면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야 한다. 연예인이 되건 정치인이 되건 희생할 부분이 많다. 이런 것을 '기회비용'이라 한다. 두가지를 모두 얻기는 힘들다. 하나를 희생해서 더 중요하고 인생에서 반드시 얻어야 될 것 하나를 얻는다.

인간 조종과 복종. 그리고 돈, 최종적인 목적인 영생 센터.

 그누구도 제압할 수 있는 연출과 심리조종으로 경쟁자들을 굴복시킨다.(싸우지 않고 이기는 수가 최상의 수이다. 안되면 실력으로 싸워서라도 이긴다.)


*카리스마 느낌의 키워드-정보를 알 수 없음,신비,위엄,살해,조직,생명권을 좌지우지 한다,굴복해야 살아남는다


여기에다가 실제로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느껴지면 카리스마는 완전 상승 작용을 한다. 완전 꼭대기까지 치솟아 저절로 복종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이를테면 초능력이 있다,신적인 권능이 있다 따위. 인간이 우습게 여기고 거짓 능력이라 알면 그 인간에 대해선 카리스마는 생기지 않는다.



  군중심리는 카리스마를 더욱 배가시킨다.


(깎아내릴 수도 있고. 이런 것을 술수로 잘 조종해야 한다.)



중요한 것- 아무리 카리스마가 있는 이미지라도 '그 사람에 대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면[관계를 맺거나 앞으로 관계를 맺어야 할 필요가 있다거나 하는] 그 사람에 대해 카리스마로 느껴지지 못한다.


여러 사례를 떠올리면서 영감을 받거나 분석을 하거나 요소를 간파하거나 하여 도움을 많이 얻었다.




어떤 인간인지 모를 두려움,공포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를 공포감,두려움 더이상 도망갈 곳이 없는 (외부와 단절된-구해줄 자가 아무도 없는)밀실에 둘이 함께 있을때의 두려움,공포감(이런 공포감이 있을려면 어떤 인간인지 모를 강력한 카리스마와 함께 나의 목숨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엄청난 힘이 있어 보여야 한다.) - 이것이 경외심의 핵심이고, 카리스마의 원천이다. 카리스마와 통제권력의 확인 - 밀실에 둘이 함께 있었을때 극악한 공포감과 함께 (해칠 수 있지만 난 해치지 않는다는)믿음이 일어나야 진정한 강제권력과 상위의 포지션, 카리스마 처세에 성공한 것이다.

나조차도 스스로에게 두려움을 느낄 정도여야 한다. 스스로 거울을 보면 권력을 가진 강력한 자처럼 보이지만 이상해 보이고 무서워 보여야 한다.

속을 알고 밑바닥을 드러내면 끝장인 것이다. 다시 무엇인가 완전 감싸인 것으로 보이게 만들어야.






크리스찬에겐콤플렉스가있다


-주로 순진하고착한생활을하는것에대한콤플렉스인데,


내가 지금하는 것이 세상에서도 먹힐까?

세상사람들은 어떻게 즐기는걸까?

클럽이란곳은어떤곳일까?

저들의머릿속은뭘까?뭐하고놀까?쾌락이무엇일까?


저들이즐기는즐거움은무엇일까?


하는것들이다.


그런데 보통 세상에서 즐기는 것은 얼굴,외모,아니면웃긴것인데

상품가치가 없으면 개무시당하고 단지 기분이더럽다거나 쾌락의 끝점은

불구로만든다든지 죽이면서섹스한다든지 하는 일이많다.


결국은 이런것인데 그 겉으로 느껴지는전투력과 쾌락같은 세계, 순간적인 쾌락의 강렬함때문에

호기심을가지고끌리게된다.


이런것을 없애는 법은

현실적인 없는 임장감을 보여주는 것이다.

배신의 즉석만남의 더러움과

아무것도없음과

동물적인 터치에 발생한 쓰레기같은시체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면 그런세계에대한 동경심이 사라진다.









사람들은 좋은 사람에게는 좋게 대하고 나쁜 사람에겐 나쁘게 대하고

-선악이 아니라 쾌락의 유무와 도움이 되는지 혹은 멋있거나 호감이

가는지에 주로 80~90%이상- 관상과 그 사람의 느낌과 처세와 이런 것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게 된다.

그런데 이런 도를 이용해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을 권모술수나 전쟁이라고

한다. 이것을 잘해야 최고의 통치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것을 보고 당한 사람입장에서는 억울하고 미칠 것이다.

그런데 만약 사기당해서 뭐라고 그런다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생김새로

태어나거나 피치 못하게 얼굴 망가지거나 능력없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자기도 그렇게 느끼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해야하나?

선 악 조차도 하나의 반응 조건일 뿐이다. 현재의 악은 과거의 선이고

영웅아닌가?

우주가 그렇게 뇌를 만들어 놔서 그렇다고 그러면 우주를 뜯어고치거나

죽여야 하는가?

이 개하나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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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든 봉사든 예술이든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없으면

하찮아 보이게 된다.

(가치가 떨어지게 인식된다.-레벨,영향력이 줄어든다.)

개성은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있기때문에 존재가능한 것이다.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없다면 그것은 더이상 개성이 아니라

튀는척이 되고 쓰레기가 된다.(다른척)


그러므로 종교든 예술이든 상업성이나 상품성-말하자면 이것은

송신기나 방송국이다-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레벨상승과 함께

자기한테 어울리는 것을 상품화과정을 통해(송신기를 통해)

세상을 향해 전파해야 한다.

이것이 길이다.



--------그리고 종교든 예술이든 전쟁이란 술수를 통해 나타나지

않으면 말짱 헛것이다. 결론적으로 전략과 전술이 좋아야 뜰 수 있고

최고의 마약을 만들거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소리이다.

결정적인 것은 전략과 전술이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예술이든지,종교이든지 현실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망한다. 사람의 심리와 관계와 전술을 펼치지 못하여 망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능력과 인생의 길이다.



진심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고 원형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했다면

왜 이세상엔 뜨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일만하게 생기거나, 공부잘하게 생기거나 성실하게 생긴것도 어떤 경우는 복이다.

물고기가 바다에 살고 호랑이가 숲에 살아야 하듯이 사람도 자기 형질대로

살아야 한다.

연기를 잘하는 것도 복이고, 위장을 잘하고 처세를 잘하고 술수를 잘쓰는 것도 복이다.

연예인 같이 잘생긴 사람보다는 일만하게 생긴사람이 클럽에서 인기는 없어도

신뢰감이 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이것을 잘 활용해야 한다.



최악의 경우는 아무이미지도 아닌 쓰레기고, 연예인 같지도 않고 잘나 보이지도

않는 사람이 최악의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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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선생질만 하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공무원도 마찬가지이다. 그짓만 하고 살기엔

인생엔 마약이 너무 많고 쾌락이 너무 많고 할 수 있는 상상력이 너무 많다.

이것이 도이다.



학교선생십새끼들이 말한 것들이 맞는줄 알았는데 이세상은 그게 아니다.

공부가 우세가 되는 세상이 아니고 가장 전쟁을 잘하는 사람이 우세가 되고

인간관계를 잘맺는 사람이 우세가 되고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우세가 된다.

교과서 나부랭이 공부한 사람이 우세가 되지 못한다. 기껏해야 선생질하면 다행이다.

자기들도 세상 살아보지 못하고 세뇌당해서 공부만한 주제에 남들가르치려고 하지말고

오히려 술처먹고 담배피고 막놀던놈들이 잘나가는 유흥업하고 잘살더라. 거북이가

아니라 토끼다. 토끼가 성공하는 세상이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만든새끼도

선생같은 이솝이다. 카악퉤

그렇게 괄시하고 무시했던 날라리 춤꾼들이 연예인하고 잘나가고 온갖쾌락은 다 가지고

그렇게 핍박했던 싸움꾼들이 M&A하고 범생이들 겁주면서 잘살더라. 인생의 행복은 이런

것이다. 이꼰대들아.

카악퉤

니들이 그렇게 강조하던 의사나 변호사들도 유흥업소가서 삥뜯기고 살더라.....

그러면서 춤추고 난 날라리한테 말은 왜거는데 개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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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행복하지 못하고 충족하려 영화보고 만화보는 주제에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살라고

가르치는 꼬라지가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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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교수들은 일반인은 상상도 하지 못할 학식과 더 높은 지능과 고도의 복잡한 두뇌

활동을 하지만 문제는 감정이나 현실적인 대응이나 정보에 있어서 거의 정박아 수준이기

때문에-정신지체수준-후광효과로 인해서 무능력자라고 생각하기 쉽다. 표정연기등 인생의

감정적이고 전술적인 전반에 대해서 무지할 수도 있고 능력이 아예 없을 수도 있다.

체력도 마찬가지이고.

심지어는 인류의 영생의 문제를 해결한 교수조차도 그런 대접을 받기 쉽다.

실제로 연구할때만큼은 치밀하지만 그것이 일상중에도 항상 나오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런 면도 있다.

그리고 후광효과로 인해서 진지한 눈도 과소평가 된다.

인간 두뇌의 감정인식구조에 기인한다.

감정뇌는 약하면 무능력하다고 인식한다. 그리고 후광효과나 감정적 쾌락에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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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존재 목적은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보수기득권층의 권력유지와 초식동물들의 세상의(에너지원,연료) 유지에

필요한 말잘듣는 부속품들을 만들기 위함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국가의 기존 권력에 쇄뇌를 시켜서 어릴때부터 교육이란 쇄뇌를

통해 기존 권력에 복종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산업혁명후 마을의 큰장로들도 모두 학교에 동의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도 전수할겸 자신의 기업에 필요한 일꾼을 필요로하고

기존 권력의 따까리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식을 가르치지 않았을때 통치하기가 더 편리했던

중세시대때에는 서민들에게 지식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런데 산업혁명과 정보화혁명으로 지식을 가르치고 쇄뇌를 시켜야만

통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때문이다.

자신들에게 위협이되는 모든 것들은 나이 30이 넘고 40이 되어서야

겨우 깨닫게 만든다.

예를 들어 사채업이나 권모술수 심리학을 20살에 가르치진 않는다.

이개기득권층들아 내가 좆을 만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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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잘하기 위해선 정신자체와 인간자체가 완전 광기와 섬광같은 본능과 필과 리듬에

직관적으로(상상치도 못한 전략과 전술 심리전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나오고) 깨부수고 피하고 막아내는 능력이 있든지

아니면 치밀하든지 둘중에 하나를 해야 한다. 물론 두개다 가지고있으면 좋다.


어느쪽인지는 눈빛과 얼굴 상태를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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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어떤 일을 할때 그와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파악하고 돌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한번에 끝낼 것을 여러차례에 나누어 처리하게 되고 시일도 길어지고

효과도 떨어진다.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것을 해결할 최적의 것을 찾아 한번에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때로는 앉아서 생각하고 전화하는 것보다 한번의 행동이 더 좋을때도 있다.

직접 움직여서 해당 시스템에 접근하여 그때 파악하고 협상하여 해결하는 것이다.

(능력을 필요로 하지만 이 능력이 발달하면 발달할 수록 전쟁의 사전준비 판단과

전략실행까지의 시간은 짧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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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시했던 사람이 공포스럽고 전쟁의 응축판인 무속적인 그림과 함께 있을때에

그 사람에게 흠칫함을 느끼는 이유는(평범한 외모에),

1.자신의 판단이 틀리고 그 사람이 사실 뭔가 있고 예측할 수가 없고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어떤 공격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들기때문이다.

2.자신이 무시해서 역습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예측불가능한 상황을 맞았기 때문이다.


마치 알 수 없는 사람이 회사원처럼 하고 귀걸이 하거나 문신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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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는데 백전백패하는 이유 - '전쟁'을 못해서 그렇다. 선천 기질 만으로 살거나 아니면 전쟁을 제대로 못해서 이다.


대표적인 것이 자기 선천기질이 명백히 드러나 보이는데 명백히 아닌 것으로,-부조화되는 것 포함-위장하는 표정이라든지 아니면

선천기질을 그대로 다보인다든지 하는 것이다.


전쟁에 있어서는 가장 기본이 자신의 약점을 감추거나 교묘하게 위장하여 다른 것으로 느껴지게 하거나 후광효과등의 심리로 감추면서

자신의 가장 강력한 것들과 어필할 수 있는 것들로 제압하거나 마음에 들게 하거나 여러 심리적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

인데(연기를 하라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못하고 전체 신경전달 물질 체계나 얼굴 근육이 빈약해서 이런 일을 잘 못한다거나 안해봐서 경험없고 못한다거나

혹은 전혀 엉뚱하게 해버리는 것이 전쟁을 못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완전 청순하게 생긴것이어도 그것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닌 청순하게 생긴것에 왠지 모를 기품이나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것이다.

(인상쓰라는 것이 아니라)이런 식으로 명확하게 알지 못하도록 보이는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망칠 확률이 높고,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할 경우가 많고 또한 무엇보다도 이 세계의 생존경쟁에서 도태되게 된다.

 
소송을 해보면 알 것인데 이것이 바로 전쟁의 형상화이다.


어떤 기업이나 단체와 소송을 할때 그 기업이나 단체의 약점을 잡고 초기부터 어떻게 나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각과 약점들을 공격하여

단번에 승리를 따내는 것이다.


인간관계라든지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이와 같은 전략이 적용된다. 애초에 가래로막을 것을 호미로 막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전쟁의

최정점이다.

-그사람과 상황에 맞게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는 것이다.직관통찰분석본능등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발전해야 한다.


-기본체력이 딸린다면 끝없이 8시간이상씩 연기연습을 해서 원기를 강화시키고 (영양도 물론이고) 실전도 많이 뛰어봐야 한다. 동시에 운동도

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만 한다.


이것이 전쟁의 기본조건이고 그후에 실전을 겪으면서 전쟁능력을 발전시켜나가야 승리하는 것이다.


주먹싸움은 전쟁의 미니어처이고 소송은 전쟁의 윗사람이다.


더구나 선천기질이 직관적 전략가라면 더욱 이런 성향이 강화가 되어야 제기능을 하면서 조화로운 관상과 에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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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크게 뜨는것 겁주는 표정등 연습해서 자연스레 어렸을적 처럼 눈이 커지고 얼굴 기색 시스템 근육등이 발달하니 자연스레 거울을 보고 말하는데 쾌감이 나고 인격적 대접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이전에는 안그랬음 : 힘아리가 없고 여성스럽고 좆도 없어 보이고 무시하고 픈 느낌- 기가 눈 끝까지 어리고 기색이 좋고 얼굴 눈 이 균형이 맞고 좋은 유전자 같음. (이러지 못하면 인격적 취급도 못받음. 똑같은 말 하는데도) 그리고 형님처세해도 띠껍지 않음. 전엔 띠꺼웠음. 띠꺼우면 형님이고 뭐고 건달들같은 감각형에겐 끝장이다.
(얘낀 다끝난것이다.)

눈자체 크게 뜨는 연습할 것-주위 얼굴근육도 같이 움직이는 훈련하지만 눈자체도-어렸을적으로 돌아가자.(태어나서 얼마안되는때) 좆같은 계기들 때문에 많이 퇴화된 걸 다시 살리고 어렸을적 선천으로 돌아간다.

내가 나와 똑같이 보이고 느껴지는(시청각-보통 길가에선 시각이므로 엄청난 위압감이 느껴져야 못건드린다) 인간이 내눈에 보인다고 상상.- 내가 길에서 보는데 나와 똑같은 외모와 기색의 인간이 보인다고 할때 어떤 느낌이 드는가?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고 위압적이고 위협적인 이미지 연출 연습 훈련. 완전 몸에 배여야 함.-쉽게 제압을 해야 함.


전쟁훈련의 가장 기본이되고 중요한 것. 또한 싸움 연습.


이것이 기본이고 그외 여러 처세를 훈련하면 모두를 제압하고 왕이 될 수 있다.




인간들은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를 증오하는 감정이 나오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 사람이 호감나서 끌리고 다른 쾌락이 그것을 밀어낸다면 모르지만. 그리고 인간들은 대부분 눈앞에 것을 보고 느끼는 것만 할줄 몰라서 그 사람이 그자리에 가기전에는 엄청 밀어줬다가 그 사람이 그자리에 있는 걸 느낀 후 또 느낌이 틀려지기도 한다.


또한 약한 유전자가 높은 자리에 올라 있는 것을 증오한다. (혹은 방구석에서 공부만하고 지만 알고 다른 처세등의 형질이 없을때)


조직원들은 대장이 없을때 뒷땅을 깐다 - 서로 인격적인 게 필요없는 조직에선 그냥 막까기도 하는데 자신이 바보되지 않을 것 같아야 어느정도 인정해주고 약점을 까고 혹은 영웅화를 시키기도 하면서 지네 즐겁고 쾌락을 느끼려 한다.-공동 집단 감정이 생기기도 하고 집단 의견이 생기기도 한다. 반란까지도. 이런 뒷땅 까지도 완벽히 조절하거나 그러지 못하면 완벽히 통제할 수 있어야 제대로 조직을 유지할 수 있다. 뒷소리 잘못하면 엄격한 법으로 처리한다. 명분은 사내 화합 저해.



부하들의 마음을 사고 강제 권력을 구축하고 보상권력기반등을 구축하려면 부하들의 마음을 살 뭔가가 있어야 한다. 우습게 보이는건 100% 안되고 웃기는건 괜찮다. 그리고 아주 무식하든지 아주 똑똑하든지 능력에 대한 기대와 동경이 있어야 한다.



그 인간 자체(캐릭터)의 매력이 있어야 농담도 쾌감이 난다-아마도 유력한(자기에게 필요한 인간)에 대한 사회적 호감을 유발시켜 유대를 하기위한 시스템이 중간에서 중요하게 작용하여 농담에 대한 쾌감을 유발시키는 것 같다-그래서 그 인간을 오래보고 쾌감느끼고 정이 들거나 특정 인식상태로 인해서 쾌감이 나거나(형님을 찾던지 하여 형님의 관상-다른인식에서는 혐오였는데 인식이 바뀌어-남자들에게 위엄이 있는 모습이든지 각이 있는 모습이든지 해서 남자들간 사이의 최소한의 무엇이 있는데 그게 있을땐 쾌감이 있고 없을떈 농담 쾌감이 덜할 수 있다) 또 주변 요소들-명품옷이라든지 초라한 강당이라든지 초라한 칠판이라든지-로 인해 그 인간의 매력도에 차이가 생겨 쾌감이 덜할 수 있고(이런 주변적인 요소가 없으면 얼굴 생김새 밖에 안보인다-이걸로만 평가간다) 또 말투나 하는 행위,원래의 그의 캐릭터 등을 몰라서-원래는 위엄있고 카리스마있는 형님 정복자인데-쾌감이 덜할 수 있고 위엄같은게 빠져서 쾌감이 덜할 수 있다(이를테면 목사의 위엄과 카리스마가 있을땐 뭔가 있는 것 같고 가치가 있고 매력이 있어보여서 농담도 쾌감나는데 이런게 빠지고 초라한 강당과 칠판에서 장사꾼같은 말투와 느낌으로 농담하면 쾌감이 안날 수 있다-웃긴짓도 귀엽고 호감있는게 아니라 저사람왜저래 이런식으로 느껴짐)

그리고 인식이 중요한데 그 인간에게 형님같은 느낌과 카리스마,매력따위도 빠져있고 나의 인식도 얼굴이 왜저래 시컴해(캐릭터,외모에 대한 비호감) 이런식으로 돌아가면 농담도 쾌감이 안난다.

일단 그 인간자체에 대한 캐릭터가 나오고 쾌감이 나고 호감이 가야한다. 카리스마 목사든 교주든 형님이든. 어떤 식으로든 기본적인 쾌감이 나야 하고 또 그 인간의 호감도,매력,쾌감도를 증대시키는 요소로 정이란게 있다. 자꾸 보고 적응되고 익숙해지고 쾌감적인 면모를 많이보고 하면서 캐릭터나 그 사람에 대한 정이 생기고 호감이 쌓여 매력있게 보인다. 그래서 결국 그 사람의 농담이 진정으로 웃기게 되는 것이다.-단 농담 자체도 웃긴것이어야 한다.(이건 기본)


기본적으로 그간 쌓인 이미지+ 그때 시각적 감각적으로 들어오는 이미지이다 : 따라서 그때 어떤 장소에서 어떤 의상과 느낌으로 하는지도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카리스마와 위엄이 있어야 농담을 적절히 해도 우습게 보이지 않는다. 단지 부드럽게 만들고 적절하게 내보이며(틈을 만들며) 거리를 조절하는 수준으로 갈 수 있다. 기본적인 카리스마와 위엄이 없다면 우습게 보이고 공격당하거나 놀림감장난감되거나 한다. 정말 웃기고 웃음으로 인간을 완전 사로잡아 코미디언 캐릭터로 인격적관계 맺는다면 모르지만.


목사니 강당강의강사니 하는 각이있고 검은,회색빛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왜뜬거야 하는 인간- 머리스타일 바뀌고(더 캐릭터나오게 더 여자남자들이 호감가게 '친구'컨셉-거부되는면없는) 이미지 연출 처세등이 점점 더 정교화되어가면서 (친화력과 친화 이미지등이 업됨)뜨게 되었다 이미지에서 가장 중요한 비주얼이 점점 더 호감이 가게 되었다 + 말빨등은 원래 셋팅되어 있었는데 이 말빨이 호감가는 비주얼 때문에 더 쾌감이 나고 귀여워 보이고-특히 머리기르고 기색바뀌고 연출정교해지고 하면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귀여움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 점점 만나는 사람이 많아지고 고정시청자들이 많아지면서 입소문이 나고 시청률 더 오르고 다른 프로그램들에서도 알게 되고 캐스팅하는데 절정에 오른 이미지와 캐릭터가 어필했다 - 남과 차별화되고 영역짓기되는 독특한 캐릭터와 이로 인한 새로운 웃음 느낌등이 어필한건 기본-인간관계에서도 이런 원리이다 '왠지 모르게' 호감이 간다고 하고 자기도 모르게 호감이 가거나 거부감이 드는 인간들은 이유를 알 수 있는 인간들이 얼마 없지만(아주 소수의 지혜들만이 안다 또 안다고 하더라고 본능과 감각,감정이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건 어쩔 수 없다 잘 통제를 하려하지 않고 또 통제하더라고 한계가 있으니까) 이런 인간 심리 도들이 작용하는 것이다>



어렸을적 잘때 - - - - - - $$@$##$%# 등과 같이 규칙적이고 불안한듯 하는 반복속에 맨 마지막에 억지로 끼워맞추는 듯한 나쁜 느낌이 난것-

1-내 속의 유전자나 (또 그에 따른 뉴런 형성이-각 부위사이나 작용방식 사이에) 충돌을 일으켜 뇌파를 이런 식으로 만든 것?(두뇌완성형성전이어서)

2-일정 규칙이 깨질 것에 대한 두려운 강박증이 이런 식으로 나옴?(규칙적인 것도 불안했고)

3-유전자에 억지로 끼워맞추는(마치 톱니바퀴에 얼굴이 뭉개지는데 억지로 들이밀어지듯)것을 피하려는 본능이 나오는 것?-강박이 되새겨주는 것?
4-규칙적인 뇌파도 기분 나쁜 걸로 볼때 원래 뇌파가 불안정해?

5-규칙깨질 것이 두려워 미리 깨보는 것? 고통 느끼고

6-태어날 때 충격받은 경험? 뱃속에서나?

7-6에서 잘때 그느낌과 비슷한 느낌 충격받아서?


-이게 무슨 느낌인지 드디어 알았다. 이것은 아귀가 안맞는 것을 억지로 밀어넣어 끼워맞추려는 압력이나 정상적인 우주의 도 규칙이 깨어졌을때(카오스도 아니고 그냥 카오스 규칙 자체도 깨어져 어거지로 밀어넣어질때) 나는 느낌이다.

그 사람이 아예 안맞는 위치에 억지로 끼워넣어지려는 강한 압력을 받을때 느끼는 느낌이다. 안맞는 곳(직업상으로도 마찬가지이다)에 억지로 가야한다고 남이(스스로) 밀어넣거나 할때 느껴지는 느낌.

또 전혀 어귀가 안맞고 파열되려 하고 있는데 정상적으로 가는 것이라고 억지로 자연스레 진행되게 하려 할때의 느낌.

또 정신이나 몸 내부에서 안맞는 일들이 이루어 지고 있을때도 그렇다.

(유전자들이 서로 상충할 수도 있다.)

사람마다 고유의 선천적 기질이나 파동이 있다. 이런 것들과 어긋나는 일은 왠만하면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볼때 건강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그리고 자신의 몸속에 맞서는 파동이나 유전자가 있다면 그것을 조화시키려고 해야 할 것이다. 현재 관상에서 안맞는 부분들이 있다면 서로 조화되고 어울리게 하려는 표정을 짓는 등의 노력이 정신상태에도 영향을 주고-또는 그런 표정이 나오는 생각이나 느낌 정신상태를 가져서 거꾸로 그런 표정과 기색이 자연스레 나게하는(원래 이게 정석이다) 훈련과 관리로 다시 우주적으로 맞는 선천의 기질들의 자연스런 조화를 꾀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표정과 기색,형질이 가장 균형있어 보이는 상태가 가장 최상의 상태이다. 이 상태가 몸에 있어 최상의 상태이니-뱃속의 상태였건 아니건-이런 상태로 만들어 가기 위해 훈련을 해야 한다. 아마도 업이 있다면 이것이 인생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과업이 될 것이다.


사람은 이런 느낌 별로 없음-어떻게든 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어떻게든 심리와 그 인간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음)

밤에노는애를 잠억지로 재워서? 밥억지로 끝까지 먹여서? -잠재의식속에 들어감?

관상보고 찾아도 되지만 생각해서 (나와맞는지) 느껴보아도 됨.

군대

창조

예술

논문창조 싸움심리전 타이밍




진짜 건달들과 건달흉내내는 민간인이나 경호원들의 가장 큰 차이점(관상상의)- 진짜 건달들은 돼지의 꿈을 꾸고 분위기 유흥을 즐기는 기색이 있긴 하지만 그것과 함께 조화된 얼굴의 관상에 심리적인,육체적인 빈틈이 없다 -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어떻게 공격해 볼 수 가 없는 상태. 그리고 강한 건달들은 오히려 아주 제압하고 동생아 내 후배가 되라 건달일 같이 해보자 하는 듯한 메세지까지 전한다.(조양은씨의 경우) - 동생을 남자로써 남자답게 생각하고 챙겨주는 의리성 정서가 미묘하게 흐르고 또 할것은 이땅의 현실적인 건달일-싸우고 땅을 개척하는등의 관심과 흥미,보람 밖에 없다는 관상을 지닌다. 이것은 유전자도 영향이 있다.

그런데 빈틈이 없다는 것은 실제 건달 생활을 하느냐 안하느냐 가 큰 영향이 있다. 왜냐하면 실제 건달 생활을 하면 작은 실수하나라도 하면 선배들의 구타가 나고 빈틈하나 보이면 다른 적한테 먹히거나 동료한테 먹힐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항상 적과 라이벌을 의식하고 있어서 항상 심리나 행위에 빈틈이 없고 싸움의 습격에도 빈틈이 없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침범당하면 잔인하고 무섭게 받아칠 수 있는 힘의 기색도 느껴진다. 제압하고 싸워 승리하는 것이 핵심적인 일이고 직업이기 때문이다.

현역때는 빈틈이 없다가 은퇴하고 나서 생활 패턴이 바뀌고 기색에 빈틈이 많이 생기고 완전 90%가 빈틈이 되는 -특히 신앙가지거나 하면 더- 보스들 사진이 이것을 말해준다.
이때는 적이 습격하면 죽는다. 아무리 건달이라도 헛점을 공격당하면 큰일나기 때문이다.

이런게 오래 쌓여서 가만히 평화롭게 있는데도 은연중에 이런 기색이 나타나 빈틈이 없게 느껴진다. 웃고 있어도 빈틈이 안생기는 것이다. 항상 경계하고 자기를 관리하고 싸움,전투 태세를(심리전이건 실제 싸움이건) 하고 있기 때문이다.-자객등에 대해서도.

그렇다. 진짜 건달들은 기색에 빈틈이 없다.




어떤 인간의 얼굴과 기색은 똑같은데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얼굴이 착해보이는 경우도 있고 악해보이는 경우도 있다. 흔히 그 사람의 얼굴이 착해보일땐 옷과 그 사람의 얼굴의 악한 느낌이 융화되지 못하고 반대되어 얼굴의 착함이 부각되는 경우이다. 옷이 착한 느낌과 융화되고 착한 느낌과 섞여 그 착한 얼굴의 느낌을 부각시켜주는 경우이다.(착한 느낌과 보색의 변수도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얼굴이 악해보일땐 옷과 그사람의 얼굴의 악한 느낌이 섞여 착한 느낌을 압도하는 경우이다. 아마도 이것은 그 사람 얼굴의 착함에 대한 보색이나 착함을 강조하는 친화색이 그 사람의 착한 느낌을 강조하고 얼굴의 악함의 친화색은 그 사람의 악한 느낌을 강조하는 듯싶다.

다시말해서 특정 비율로 착한 느낌과 악한 느낌이 섞여 있는 얼굴일 경우 그것들을 강조할때 착한 느낌을 부각시키려면 착한느낌과 융화되어 악한 느낌을 누르는 색상과 느낌의 옷을 입고(파스텔톤 부드러운 푸른 색이나) 악한 느낌을 부각시키려면 그 얼굴의 악한 느낌과 융화되어 착한 느낌을 압도하는 검푸른 심해색 옷을 입는등 하는 것이다.(검은색은 착한 느낌과 섞이지 않고 보색일 수 있으니 악한 느낌이 나지 않고 오히려 착한 느낌을 두드러지게 해줄 수 있다.-특정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아마도 착한 느낌과 악한 느낌의 비율과 생김새,피부색 느낌 등의 종합적 이유 때문(서로 상호연관성도 있다 피부색 느낌이 검으면 왠지 '악하다' '강하다'고 느낀다-검은 얼굴의 착한 사람이 검은 옷입으면 더 악해보임.)


그리고 그 특정 사람의 고유의 기질을 부각시켜주는 옷이 있고 그 특정 기질을 깎아먹어 평범하게 보이는 옷이 있다.

이를테면 싸이코 미친 광기 난도질 전쟁 수화기운 가지고 있는 사람이 피색 파란색 녹색 등 요란하게 무늬가 찍힌 옷을 입으면 +되어 선천적인 기운을 더욱 강화하고 부각시켜주는 역할을 한다.(선천의 기와 같은 종류의 기가 플러스 된다.) -우리집에 있는 요란한 T셔츠 같은.

그런데 윗사람이 바둑판 무늬 수학 선생 녹색 옷을 입는다면 이 사람은 선천 기질이 깎이고 오히려 별로 그리 대단하지 않은 정도로 존재하는 약한 수학의 기질만 부각되어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이 된다.(옷+얼굴의 미묘 약한 기질-옷과 얼굴 합친것 단 전체는 부분의 단순한 합이 아니다 화학적 반응에 가깝다- 이 얼굴만의 강한 기질을 압도하는 크기의 에너지이기에 얼굴만의 강한 기질은 압도당한다.)-일단 인간 눈에 들어오는건 가장 크고 강한 것(느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천기질과 보색되는 느낌의 바둑판 무늬 옷을 입는다면 오히려 선천기질을 부각 시킬 수 있다. 그래서 안어울리고 서로 밀어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바둑판 옷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혹은 얼굴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둘중 하나는 어색해진다.)


인간의 기색은 그때마다 달라서 그 기색과 연출에 맞는 의상을 입어야 된다. -거의 고정인간들도 많지만 수화인간들은 자주 바뀐다- 말하자면 컨셉이고 어떻게 보이느냐이다. 수는 연출이 인생이기에.


안경도 마찬가지다-안경이 얼굴의 지적이고 인격적이고 스마트한 부분과 융화되어 나머지 사악하고 잔인하고 악독하고 무식,살인마적인 면을 누르고 압도하는 경우에도.

안경을 벗으면 느낌이 완전 달라지는 것도 이런 연유이다.(단순히 산술적 + 작용이 아니라 화학작용으로 그 에너지가 총량과 달라진다.-시각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무서운 기색 연출하는 것도 오래 지속하면 피곤하고 지쳐 잘 안된다-근육이 피곤해져서 그래서 오래하는 능력을 키우고 또 기본인상이 편하게 무섭게 가도록 해야 한다 겁줄때만 자연스럽게 무섭게 확 바뀌고

또 기색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 생각이나 느낌,의도도 악한 의도가 잘 안나온다 악한 생각,느낌,감정등 내거나 연출하는 뉴런들이 피곤해서 그런 것이다

또 반대로 착하고 청순한 것도 마찬가지다 - 계속 하다보면 몇시간후 잘 안나오고 착한 마약이 다 떨어져 허무함과 악하거나 무표정한 의도 등이 나온다 너무 선한 것만 찾다보면 잔인한 것도 보고 싶고 그런 이치다

이것은 바깥 생활을 잘 안하고 악한 표정짓거나 계속적으로 그런 의도,느낌 갖는 것이 충분히 적응이 안되고 발달이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선천적인 것보단 계속 사용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 지하철 역까지 걸었다고 다리가 마비오는 것이 선천적인 능력이 딸려서 그런 것은 아니니까. 착한 것도 마찬가지다.

또 이런 기색,표정 계속 하다보면 나중엔 가만히 얼굴과 몸에 힘빼고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악한 것과 착한 것 기색을 섞어서 낸다. 그러다가 악한 기색만 낼 수도 있고. (벌써 서서히 그렇게 변해가는 것을 느낀다.(무심코 거울을 보면) 표정이나 기색,감정,의도 내기등 한 한달여 했는데)

가장 편한 것은 가장 많이 발달 되어 있는 -거의 전체,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기본 형질의 의도나 생각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인데, 이것은 그 사람의 관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테면 사냥감을 노리는 치타는 계속 해서 사냥감을 노리고 찾아 다니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선천기능을 잘 활용하고 가장 발달되어 있는 부분을 특별한 노력없이 가장 제대로 편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겁주는 것, 자기 방어,광기등은 처세로 하고.(침팬치의 겁주기 처럼)

어렸을적-교육에 물들기전-의 그 관상으로 돌아간다. 그것이 가장 선천적인 기질에 가까운 것이고 선천적으로 가장 많이 발달되어 있는 기질과 능력이다. (그리고 별다른 노력없이 외부자극-반응체계만 발달시켜 생긴 것 자체로 겁먹게 하는 비결이다.)

그 관상대로라면 아직 퇴화는 안했지만 집안생활로 많이 약화되어 있는(지하철역까지만 걸어가도 다리가 마비될 지경으로 되는등) 능력들을 깨우고 발달시킬 필요가 있다. 지혜로 수로 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해주어야 이제 본궤도에 올라오고 그 다음부턴 무한대로 발산한다.

말하자면 쾌락에의 광기,무차별 살상 기운 등을 끌어내어 어린 시절의 그 상태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대업을 이루고자 하는.(무차별 살상등의 방법으로-기운만차용)

에어콘이 있고 춥거나 하면-기온이 바뀌거나 하면- 얼굴이나 신체 혈관이 수축하고 신경 근육세포등도 수축하여 제대로 표정이 안될 수가 있다 그래서 평소에 수축할때도 혈액순환 잘되게 발달을 시켜놓아야 한다


기색,몸의 유전자 분비 시스템체계,자아 등이 완전 다른 식-이를테면 선량한-으로 바뀌었다가 돌아가는 것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한번 바뀌면 대세에 다시 돌아가는데 의식적으로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저절로 무의식적으로 바뀌기도 하는데 그 기간동안 무수한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



인간의 형질은 생김새와 기색으로 드러나고 정신도 그런 상태이다. 유전자에 의해 기본 정신이 구성되는데 -반응에 따른 자극과 그에 따른 성격형성,자아형성 체계등도 : 아주 정신을 잡을 만한 교육이 없다면 거의 유전형질대로 반응한다- 이것이 형질로 이미 드러나 있고 기색으로 드러난다. 그래서 이것을 인식하고 우습게 여기는 등의 반응이 나는 두뇌원시회로가 형성되었는데 이래서 기쁘고 만만한 얼굴에선 원한진 사람도 너그럽게 생각하고 해치지 말까 하는 생각까지도 할 수 있어 두뇌가본능적으로그렇게 회로가 형성되어 '해치지못하더라'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그래서 두뇌 원시본능회로를 자극하려면(무의식이고 본능이고 인간은 여기에 따라 크게 움직인다. 대중이나 단순한 인간들일 수록 더욱더) 무섭고 금방이라도 살인할 것 같은 기색이어야 한다. 이런 기색을 가지면 정신상태도 그렇게 바뀌어 살인이 더 쉬워지고 자기방어가 더 쉬워진다.



인간 심리를 기반으로 완벽히 제압하는 완전한 카리스마 이미지를 구축하여야 한다. 처세를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실수없이 행해야 한다. 그리고 완벽한 카리스마가 극의에 달했을때 천하통일을 하는 보스가 된다.



거리조절이나 틈을 보이는 것은(의도적으로 친근해지기 위하여) 아무한테나 하는 것이 아니다. 꼭 유대를 반드시 맺어야 하는 사람에게만 그래야 한다. 왜냐하면 아무에게나 거리조절을 하고 틈을 보이면 조직을 갖추고 사냥감을 뜯어먹는-사실 아무나 라는 것은 대다수가 의리없고 유대 맺을 가치없는 사냥감들인데-조직의 보스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바글바글한 인간들의 짧은 사고로 무시하게 되고 또 그에 따른 반응으로 부하들도 무시할 수 있다.(부하들이 공분할 수 있지만 보통 동조나 다른 인간 심리 파형에 영향 받을 수 있다.) 아무에게나 틈을 보이고 친근 거리조절을 하면 무시당하거나 바글바글 일반인들과 다를바 없게 된다.

조지도 일반인들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데 이것은 카리스마적 보스의 특징이다.(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마음을 줄 정도로 아름다운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다수는 그냥 사냥감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관계 맺을 가치도 없는 쓰레기 들이기 때문이다. 부모 형제도 모르고 개념없이 원칙없이 아무나 살해하고 여자 살해하고 그런 인간들이다.) 그리고 아무나 알 수 없고 그렇게 하기도 힘들다. 카리스마적 보스는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보통 이런 카리스마적 보스는 부하들에겐 거리조절을 하며 살짝 친근하고 인간적인 면모도 보이지만-단,그 이미지에 매력이 될 수 있게끔-외부의 인간들에겐 두렵고 떨리는 치명타 공격적인 엄청난 카리스마를 보인다. 그래야만 그 조직이 살아남고 전쟁에서 승리하고 사냥감들에게 겁을 주어 효과적인 사냥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주류 밴드는 이유가 있다. 대중들에게 호감있게 어필할 수 있는 뚜렷한 캐릭터나(어설프고 아마추어 같고 확실한 상품이 아닌 어정쩡한 상품 꼴에 자기 사상도 섞는다고 그러고 이성 생각위주로 노래를 만들기도 하고-노래는 즐기기위한 것이고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것은 사상이나 의지보다는 감성인데-펑크했으면 미친것 같은 강한 이미지는 그나마 쾌락나는데 순한 마약 취한 얼굴에 순한 마약이면 또 귀여운 몸을 가져야 하는데 그건 아니고 얼굴이 귀엽거나 잘생기거나 하는게 대중들한테 보상권력 애완동물로 호감으로 어필하는데 강한느낌으로 막생겼고 이런저런 부조화다),또 캐릭터가 나오더라도 그 캐릭터가 그리 호감있게 어필할 수 없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그렇다.(부조화가 심한 경우도 많고-기의 부조화) 그런데 한 펑크 밴드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처음 펑크 밴드를 보았을때 비주류라는 선입관 때문에 저새끼들 모야 또 캐릭터 안나와 니네가 그러니까 대중들한테 어필을 못하지(인기없음,대중들한테 어필을 못하는 것에 대한 자기 방어 작용 심리일 수도 있다) 하고 생각하다가 노래도 즐기는 멜로디 보단 사상을 담고 밀고 나가는 노래(그냥 양아치(그것도 찌질이 생긴게 확실힌 아니고 모호하게 찌질이겠지 그리 강하지도 않고 확실한 폭력 캐릭터 안나와서 현대의 발달된 감각으로 볼때 기준치가 너무 높다-하지만 행위를 보고 일진이라 여겼다) 같은데 뭐가 있다고)-그리 고도의 예술성도 없는-인간들도 귀엽거나 하지 않고 호감없게 보이고. 막생기고. 그런데 충격적인 펑크 밴드의 공연을 보니 '대중들에게 아양 떨고 빠순이들한테 아부해서 인기 얻는 공중파 가수들보다 호감이가고 더 알고 싶어지고 참여하고 싶어졌다. 엄청 충격적인-아무도 못했던- 일들을 하면서 자신들만의 길을 가는게 뭔가 있어보였다. 막생기고 대중들한테 어필을 못해도 자기들끼리 즐거우며 자기들의 길을 가련다 하는 무언가 정신과 '펑크' 그 자체의 사상이 느껴졌다. 단순한 즐기기위한 음악이 아니라, 그 행위자체에서 느껴지는 쾌락이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사상이 확 바뀌었다. 그대 우리들끼리만 즐겁고 쾌락을 느끼면 된다. 돈이 얽혀 있지 않다면 빠순이들한테 아부하고 돈에 매여 아양떨지 않을 것이다. 우리끼리 쾌락을 즐기고 사랑도 우리안에서 한다. 우리안에 세상의 킹카퀸카들이 다 있기 때문이다. 대중들은 우리가 아래로 기면서 아부할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위세를 과시하고 탄압할 존재들이다.

충격적인 사건으로 그들의 존재를 어필시켰다.(무의식적으로) 그들이 그런 생명력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공중파 가수들을 압도하고 그 아래로 둘 수 있는 에너지 공중파 가수들을 (빠순이들한테 아부나하는) 순둥이 바보로 만들수 있는 에너지. 더잘나가지 못하고 잘놀지 못하는 가수들로 만들어 버렸다.-

우리가 놀라고 대중들이 놀라서 막 욕을 퍼부어도 그들은 그런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즐겁고 그들만의 세상 안에서 사이에선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다. 그것 뿐인 것이다. 일진들의 정신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대중들에게 멋있게 보이고 동경의 대상이 되는데 절대 아부하지 않고 그냥 자신들의 뜻대로 멋있어 보이게 절대 폭력의 카리스마 권력을 구축하면 대중들은 알아서 멋있게 보는 것이다.-또 사실 대중들의 인기를 얻지 않아도 그들의 목적은 자기들끼리(잘나가는애들끼리)즐겁게 행복하게 지내고 대중들한테 그들의 위협성과 공포성을 과시하고 영향력을 과시하면 그 뿐인 것이다. 애초에 대중들의 마음따윈 안중에도 없다. 하지만 대중들은 오히려 민주주의 지도자보다 그들을 동경한다. 그 권력과 영향력이 부러운 것이다. 이것이 개그지 쓰레기 우주 세상의 인간 심리다.(반면에 아부해서 인기얻으면 시비나 걸고 횡령을 했다느니 아니면 쫌 띠꺼운거 있으면 떨어져 나가고 집단으로 매도하려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든다 하지만 대중들을 탄압하고 폭력적인 권력으로 두려움에 떨게 만들면 이런 일이 없다 일진식 권력은 이런 일이 없다) 누구나 그런 독재 폭력의 탄압을 싫어하고 그렇게 되지 않길 바라지만 막상 그런 권력이 구축되면 동경하고 복종하려 하는 것이 대중들의 심리다. 일부 운동권이나 반대하지. 대중들은 먹고 살기 편하면 독재 권력도 인정하는 것이다.-탄압하고 불편하면 들고 일어나지. 인권짓밟히거나해서- 인간들은 그런 것이다. 왕시대에 먹고 살기 힘들면 농민난이 일어나고 편할때는 왕을 칭송했다. 대중들 수준은 이런 정도다.


기본적으로 대중들은 위협과 충격,공포와 두려움, 카리스마 영향력과 동경심,경외심으로 다스려야 한다. 그 위에 보상 권력이 있(존재하는)는 것이다.


진정한 강한 것-영웅의 자세다.


카리스마,일진들의 잘나가는 모습- 참조 권력(마음이 산다)


일진들의 그 잘나가는 모습들을 찌질이들은 동경하며 멋있다고 부럽다고 느낀다(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이성이 아니라 감성으로 느낀다 인간들은 이런 존재들이다) - 이성으론 비판해도 무의식 깊숙한 곳에선 동경한다 이성으론 괜찮다 여겨도 마음속무의식 깊은 곳에선 다른 군중심리에 휩쓸려 악감정이 생긴다- 그니깐 본능적으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모습으로 밀고 나간다

공중파 아부하는 가수들과 대중들한테 아양떨고 아부하며 인기 얻는 연예인들은 결국 애완동물 취급,놀잇감 장난감 취급으로 전락할 뿐이다. 사진보고 합성하고 조작하고 낄낄대며 게시판에서 갖고노는 그 모습이 그렇다.


하지만 자신만의 일진식으로 가는 가수들은 자기들끼리 즐겁고 인기 없어도 추종자들과 매니아가 따른다. 가끔씩 대중들한테 영향력을 과시하며 마약을 얻는다.

서태지도 이런 식으로 가고 있다. 처음에는 일진식 카리스마와 대중 아부를 잘 섞어 처세하더니 결국 자기 좋아하는 것 밀고 나가고 매니아를 만든다.

어떤게 더 행복하고 마약이 나올지는 자신의 선택의 몫이다.


우리끼리 즐겁고-최고의 퀸카 킹카 정서 유전자들끼리- 찌질이 대중들한텐 충격끼치고 과시하고 마약느끼면 되는 것이다.

부러움사고 동경사고.



일진들은 아부하고 기면 그 가치가 떨어지고 빛을 잃는다. 그 당당한 모습과 잘나가는 모습에서 카리스마와 동경이(가치가,캐릭터,매력이) 생긴다.

누가봐도 잘낫기에(그세상에서,그 범위에서 최고) 아부하고 길 필요도 없지만-잘나가고 당당해도 멋있게 보고 토나오게 안보니까

구리다 토나온다 띠껍다(하나도 느낌 안나오는데 강한척할때) 하기전에 일진들이 감각으로 먼저알고-이런것에 아주 예민하다 거의 이것을 위해 산다 위세를 과시해야 하니까:이것이 권력을 만들어 주니까 폭력적인 모습 위압적인 모습 예쁜 여자들(놀면서 즐겁기도 하고)- 퇴출(같이다니기 쪽팔리고 과시안되니까 지장있으니까 지네들이 서로 볼때 쾌감안나고 즐겁지도 않고)-

대중들이 평가자가 되어 워~~~ 짜증남. 인기얻을 필요 없으면 이럴 필요도 없음. 애완동물이 될 필욘 없다.

그리스신화-신들의 연애,유희,전쟁 일진들은 놀며살고(자기들 부러운 것 맘껏 함) 연예인 같이 멋있음(배우)-동경,부러움

누가 동정어리게 뭐주면 씨발 내가 이딴거 처먹을줄알아! 하고 권력주장

선생들까지도 일진들의 연출처세에 멋있다고 봄.-심리가 무의식이 이렇게 움직인다. 이걸 잘 활용하는자가 진정한 권력을 잡을 수 있다. 삶의 진정한 마약을 느끼고 위세를 과시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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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치기는 무조건 작고 약한 사람이 당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 적당히 덩치도 있고 -키도 크고- 적당히 위협감도 있는 인간이 당하는 경우가 많다.(돈도 있어보이고 정장) 흔히 (있어보이기도 하고 덩치 적당히 큰 인간-아주 큰 인간은 무서워서 못건드린다-을 죽임으로써 포만감 만족감도 느끼고) 적당히 위협감 있고 안경끼고 띠꺼운 인간을 많이 건드린다. 반감을 사서 양아치-완전 공격에 쾌락에 찌든 3명 정도-들이 뒤에서 치는 것이다.

하지만 아주 강한 카리스마가 있고, -그냥 굴복시킬정도- 뒤에서도 감히 건드릴 수 없을 것같은 100% 육식동물 사자같은 인간 경우는 절대 건드릴 수가 없다. 자기들이 당장 죽을 것 같기 때문이다. 용기가 안나는 것이다.


꼭 적당히 위협감있고 적절히 만만한 느낌있는 인간이 당한다.(체격도 적당히 크고 <왠지 느낌이-분석을 안하고 '왠지 느낌이'> 둔해보이고 여리 어리버리 해보이고) 적당히 위협감은 있지만 '야쿠자' '조폭'이라고 하기엔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육식동물같은 느낌이 미세하게 밖에 안들거나 하마나 그런 동물 느낌.

군대에서건 사회에서건 한번 시비걸어 보는 인간도 이런 인간들이다.


그래서 아주 극악한 카리스마 아니면 아주 마음에 들고 호감이 가는 이미지여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다.

특히 착한 이미지 같은 경우는 반감이 안사도 삥을 뜯길 수가 있다.

역시 가장 좋은 것은 악마에 아주 민첩한 듯한 인상이다. 지방이 거의 없는 살기에 남성호르몬이 가득한 인상.

매의 고개 움직임 같이. 뒤의 기운을 감지하고 재빠른 대응.


형님같거나, 동료같거나-자기들같이생긴 양아치,조폭- , 진짜 강해보이지 않고 어설프게 강해보이거나 위협주려하느건 먹히지도 않고 당한단 얘기.(하이에나,호랑이,사자 같은 느낌이 안들면-위협일때는 호감일때는 완전 초식동물이나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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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만만하니 신기한거 보듯 보고 한번 만만하다는 식으로-내가 처음부터 야려서 제압했어야 했는데 눈길을 피하고 후압 눈광기등(그리고 에어콘에 위축되어 얼굴하얘진다든지 무리가서 더이상 악한 표정안나온다든지 하는 상태가면 별로 무서워 보이지도 않고 단순히 정신이상 같음-그러니 만만 이런때보고 야리는 새끼들 있음) 이런 식으로 화내는 것하면 싸우기 싫어서 저러는지 눈싸움 못하고 쫄아서 저러는지 분간이 안되는 것들 많음- 오기로 그냥 보다가 내가 계속 바라보고 지니 '뭐 저런 것도 후랴리고 ...'이런 식으로 보는 표정.


내가 인격적으로 생겼냐 씨발놈들아 니네가 인격적이고 깨끗할때 입튀어나오고 재수없다고 짓밟아서 난도질 미친 짐승으로 보이게한다 씨발럼들아









인간 권력 구축행사 핵심- 일단 멋지고 주인으로 여기고 싶고 동경하거나 성적인 호감이 가거나 매력이 있어(교주의 경우 초능력이나 반할 신비한 능력등이 멋있어 보이고 감동과 함께 머리속 깊은 곳 인생최고의 엑스터시가 느껴지게-항상 교주를 기대하고 바라보는 꿈많은 돼지 인생의 철학적인 면을 감각과 정서로 느끼는 인간들이 주로 교주를 원한다 인생의 구원자이고 삶의 목표가 되고 자길 살 수 있게 해주는 교주-엄청난 레벨의 대학을 졸업했다거나 아이큐가 엄청나다거나 천재라거나 하는 것도 멋있어보이고 끌리는 조건들이 된다(다만 이성이 조금 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공부에 가치를 높게 여기고 느끼는 인간들이어야 할 경우도 있다 상황마다 차이가 있다) 권력을 잡고 싶은 분야에서 남들이 그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엄청난 능력이 있어보이는 이미지를 구축을 해야 한다 서태지의 경우 그런 것을 잘한다)그 권력을 행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산다. 그 후 그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면서 - 호감이나 사랑등 이성애라기보단 부하나 동료들에게 주는 애정- (돈도 안드는 보상) -이미지가 나쁘면 그 애정이 싫은데 이미지가 끌리기에 그 애정도 좋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인상을 심는다. 또 맛보기로 주거나 실제로 주어-본보기든 실제 모두에게든- 그 경험을 각인시킨다. (그 보상이 진짜 형님에 대한 충성일수도 있다 진정한 강자를 만나서 함께 하는 기쁨, 진정한 강자를 형님으로 모시는 기쁨 소유욕 따라가는 기쁨 엑스터시 마약 보스의 멋있는 모습들을 보는 것이나 동경심을 품는 것이나 자기가 (노력해도)될 수 없는 모습에 대리만족을 하는 것이나 의리를 느끼는 것이나 자기가 필요한 생존에 관계된 동료들의 활동을 보는 것이나 자기가 속한 조직의 최고의 활동을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나 수많은 것이 될 수 있다-엄마의 따스하고 포근한 보살핌,엄마같은 존재에게 사랑과 귀여움을 받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등 수많은 것이 있다) 그 후 철저한 원칙에 따라 강제권력도 행사하며 너를 사랑하지만 법을 어겼으니 벌을 준다는 상황을 만든다. 그런 식으로 이미지 관리를 하고 철저한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상벌을 하며 권력을 다져간다.(목사의 경우 완벽한 이론 등으로 성경을 업그레이드시키고 각인시켜 현대에도 받아들여지는 지옥으로 강제권력을 구사할 수 있다 일반 회사 사장의 경우 해고나 감봉등으로 할 수 있고 폭력조직의 경우 구타나 손가락자르기 등이 있다)

멋지고 정말 강한 싸움을 하는 것도 이것(참조권력,보상권력,강제권력)의 연장선상이다. 핵심은 이미지 관리고 심리 처세고 권력기반들이다.

보상이건 무엇이건 이제 더 이상 그사람을 따를 이유가 없어지는 일을 막아야 한다. 원하는 보상이 다 충족되었든지 강제성도 없든지 더이상 그사람에게서 매력을 못느낀다든지 하는 이유들로 그 사람을 따를 이유가 없어지면 권력은 상실된다. 끊임없이 심리를 자극하고 따를 이유를 만들고 굳혀야 한다. 그래야 지속적인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

보상에 마음을 사는 것은 많이 복잡하게 빼도 박도 못하게 많이 얽혀 있는 것이 좋고 이를 위한 연출은 솔직하게 진심이 느껴지고 전달되도록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이상 연출이 아니다-그 순간만큼은 진실이니까. 다만 전략에 의한 것이어서 연출이라 해두는 것이다. 연출이 아니고 진심이다. 진짜 그렇게 생각하니까.

철저하게 감각과 직관이 느끼는 반응으로 인간심리를 움직여야 하지만 그것에 뼈대에 해당하는 전략이란 것도 엄청나게 중요하다. 그리고 그 전략을 바탕으로 피부에 느껴지는 연출을 하는 것이다.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

자기가 진짜 그런 모습이 되지 못하면-경험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스스로를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나가며-안된다 자신의 모습에 완전히 배여 있어야 무의식중에도 자그마한 기색하나라도 자연스럽게 나온다

또 그사람이 바뀌면 실망하고 배신을 하거나 그 사람을 떠나는 경우가 있다. 말년의 권력자들의 케이스가 그렇다 그 사람의-그 사람에게 반했던 매력이나 끌리는 느낌들이 바뀌어 그 사람을 배신하게 된다 : 계속 부하를 끌 수 있는 느낌연출 이미지 관리들이 아주 중요하다 이런게 싫다면 처음부터 철저하게 보수에 움직이고 이직이 자유로운 기업으로 가든지 그래도 참조권력은 변하지 않지만-부하를 더 잘따르게 하려면 참조권력은 필수라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기색들하고 맞지 않거나 형질등과 맞지 않으면 띠껍따 재수없다고 느껴 오히려 더 싫어지고 매도되는 일이 있다 - 거짓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 완전히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그사람을 떠올리고 왠지 행동들과 형질이 맞지않거나 하면 재수없다고 느낀다 기색까지 완벽해야 한다 완전히 그런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한다)

전략없이 무뇌감각으로만 데뷔한 가수나 감각없이 전략만으로 승부한 가수 둘다 어쩌다 재수좋게 맞아떨어지지 않는한 성공하기 힘들다.

철저하게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싶으면(그 비율을 높이고 싶으면) 치밀한 전략과 놀라운 감각 두개가 함께 있어야 한다. 그 예로 SM엔터테인먼트는 치밀한 전략과 이미지 메이킹으로 가수를 기획하고 실제 피부로 느껴지는 감각화 시킨다. 연출의 기본이자  가장 최선의 방법인 것이다.

또 싸움을 하는 싸움꾼들도 감각만으로 싸우는 인간보단 싸움의 핵심을 간파하고 그것을 체화시키고 감각화 시키는 것(가수의 연출에 해당)을 잘하는 인간이 더 고단수의 싸움꾼이 된다. 조양은이나 시라소니가 그렇다.

한마디로 이런 싸움꾼들은 심리전이 몸에 배여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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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엄마가 나를 먹여주고 살려주기때문에 엄마를 '주인'으로 인식하고 따르려는 반응이 일었었다. 또한 엄마가 (성적으로 여자이기도 하고) 매력있기에 참조권력도 생겨 따랐다.

엄마가 직접적으로 피부로 느끼게 나에게 밥을 떠먹여주고 또 밥을 안먹으면 패던지하는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었기에 엄마를 '주인'으로 인식하고 따르게 되었다.(또 엄마가 월등하게 강했기에 그 기세와 당당함에(그런 행위의 당연함 인식-권력책략중하나 당연한 것으로 해버리는 것) 따르는게 당연하다는 심리가 유발되었기에 감히 반항할 엄두도 안났다)

또한 유치원다닐때도 엄마가 패거나 또 국민학교다닐때도 엄마가 패서 온창문을 닫고 문을 닫고 그 맞기전의 심한 공포심을 유발당하고 맞았다.

당연히 강제권력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아빠와의 차이점은 아빠는 나의 '주인'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인'에게 맞는 것은 정당하지만-또 내가 엄마와 정이 엄청 깊게 많이 들고 집에서 부터 놀러갈때까지 항상 엄마와 있었고 엄마는 나를 감싸주고 돌봐주고 너무 사랑 해주었다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일었다-주인이 아닌사람한테 맞는 것은 상처가 생기고 분노가 일었다. '주인'한테 맞는 것은 당연하고 내가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는 본능적 심리회로가 있기 때문이다.(또 엄마는 형질자체가 '주인' '보스'의 형질이었다.)

또한 무엇보다도 엄마는 참조권력을 구축하고 또 나에게 밥을 먹여주고 돌봐주는등-핵심은 먹을 것 그 자체도 그렇지만 나에게 주는 '사랑'이고 '마음'이었다- 주는 것이 많았고 그에 따른 보상권력까지 구축되고 완전 주인인 상태에서 팬 것이므로 맞아도 엄마에 대한 분노보다는 당연한 것이라는 감정적 보상 회로가 일어났었다.

따라서 주인도 아니고 아무 권력도 없고 나에게 주는 것도 없이 -주로 느껴지는 사랑이어야 한다- 스트레스 쌓이면 화풀이 대상으로 패는 아빠에겐 분노만 쌓일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주는 것도 없이 거절당한 경험이 쌓인 것이었다.-엄마는 나를 아끼고 사랑했으므로 '거절'이라고 본능적으로 느껴지지도 않았다.


또한 아빠는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즐기기만을 위해 나를 써먹으려했지만 엄마는 나에게 감정이입이 되어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게 해주고 살리려고 밥도 먹이고 잘해주고 다정하게 감싸주고 그랬다. 나의 마음이 엄마한테가고 주인이라 여긴것이다.


또 엄마는 철저한 원칙주의자여서 자신의 가치관,원칙(그것이 치우쳤던 아니던 어린애 이성으론 판단 못한다-단지 원칙대로 한다는 인상이 중요한 것이다)대로 어긋났을경우에만 체벌을 하였는데 아빠는 원칙도 없이 마구 지꼴리는대로 성질나면 팼다. 이유도 모르고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고 습격당한것이다.


따라서 엄마는 시간이 가면갈 수록 주인으로서의 위치와 사랑대상으로서의 위치가 굳건해지는 반면 아빠는 점점 적으로 여겨진다.


이것이 인간 심리를 움직이는 원리다.

또한 물같은 할아버지는 원하는대로 다해주고 많이 즐거움을 주어서 나도 뭔가 보답해주고 싶은 마음까지 느껴지고 또 나도 무언가해주면서 유대를 유지하려 한다. 그런데 안해줄땐 무조건 잘해주므로 안해주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 '원칙'이란 요소가 없는 것이다. 상벌이 희미하므로 권력보다는 삥뜯거나 물주로 아는 것이다.-본능적인식으로볼때- 할아버지 입장에선 나름대로 권력을 행사한다하겠지만 그건 착각이다. 사실은 내가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인간의 심리를 움직이는 권력구축의 핵심요소는 다음과 같다. 일단 호감이 가고 멋있는등 해서 마음을 산다. 이때 최상의 위치를 주장할 수 있는 이미지가 되어야 한다.(연출) 강력한 힘까지 보여줄 수도 있다. 또 무엇을 주고(쾌락이든 먹을 것이든 그들이 원하는 것 : 맛보기라도) '나는 너희가 원하는 이런 것들을 줄 수 있고 또 그양을 통제할 수 있는 존재다'라는 것을 상의 위치에서 각인시킨다.(하의 위치에서 각인-강렬한 이미지로 인생을 지배할 정도로 잊지 못할 쾌감으로 기억되게함-시키면 삥뜯기는 물주밖에 안된다.)그 후 그것을 바탕으로 참조권력과 보상권력을 강하게 구축하다가 강제권력을(굳이 구타가 아니더라도 강제력을 행사할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위엄과 카리스마도 참조권력인 동시에 강제권력의 원천이 된다.)구축한다. 강제권력을 행사하는게 자주 있어선 안되고 '나는 이런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강하게 생각하고 무의식에 뿌리 박히게끔 느끼게 해주면 된다. 지속적인 이미지 관리와 연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것이 오랫동안 적응이 되면(리더격이 따르기 시작하고 다른 애들도 동조해서 따르기 시작해서 별불만없이 이의제기 없이 오래 적응되면)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자연스런 보스가 된다.



40 유별난 쾌락,싸움애일 수록 엄마가 강력하게 권력을 행사하면 긍정적인 면이 발달하며 잘키워질 수 있지만 엄마가 제대로 통제못하거나 오히려 도발을 시키는 행위-놀리거나 편애하거나-를 하면 (특히 원칙없이 상벌을하고 모든 행위에 원칙이 없고 위엄,카리스마가 없어 정당성을 부여받지 못하면-본능적으로 정당성을 인식한다. 위엄이 있고 카리스마가 있고 왠지 원칙대로 하는 것 같으면 본능적으로 그 사람의 말은 정당하다고 느낀다 : 크게 확연히 판단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면 또 도덕적으로 어긋나도 이 집단에선-저 사람이 보스니까 : 항상 최강자가 법을 만들고 그 법을 따르는 회로가 있다-) 반항하고 적대적이고 공격적이고 싸우는 측면이 발달된다. 권력은 행사못하고. 싸우는 측면은 권력으로 통제하면서 다른집애를 때리게 하는등의 행위로 발달시켜야 한다.

또 엄마가 원칙없이 행위하고 살면 아이도 원칙없이 관념없이 아무행위나 한다.

인간심리도 마찬가지다.




삼국지에서 원소,유비,조조가 있었는데 얼핏 보기에 원소가 남자가 보기에도 미남자이고 번드드르하게 호감이가서(특히 관상잘 못보는 인스턴트 찌질이 직장인들이 많이 선호하고 붙는다) 원소한테 가거나 유비가 보기에 많이 퍼줄것 같은 후덕한 인상이어서 유비에게 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조조는 외모도 별로이고 그리 특장 이미지도 없어서 약했지만 인간심리의 핵심을 꿰뚫고 움직이는 조조의 술수를 그 누구도 당해내질 못했다. 이미 모든 방법과 도를 꿰뚫고 천의 연출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조조가 간부들을 하나하나 만나보고 심리를 움직이는 연출과 뛰어난 사고로 하나하나 자신의 부하로 만들었다. -따라서 진짜로 사람볼줄 알고 최고가 무엇인지 아는 인간들만 조조의 부하가 되었다. 또한 그전에 조조가 사람을 볼줄알아 진짜 배신안하고 뛰어난 인간들만 찾아가서 포섭했다.- 또한 간부가 생기고 술수의 모집으로 졸병들도 정비하고 훈련하여 여러 전법으로 적을 격파를 한 후 우두머리든 누구든 엄청난 술수와 연출들로(결국 인간의 심리를 움직이는 것은 느껴지는 것들과 사고를 유발시키는 느낌들이니 이것들을 잘 조절하여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가지 유형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인간이든 파악하여 그 인간에 맞게 권모술수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수의 특장점이다.) 조조의 아래로 굴복하게 만들고 조조에게 목숨을 살려준 은혜를 입어 충성을 바치게끔 인간 심리를 조종했다. 한마디로 인간 심리를 움직이고 경쟁자들을 모두 파악하고 생각지도 못한 술수로 이겨나가는 조조를 그 누구도 이길자가 없었다. 결국은 실력이 모든 현상을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은 조조가 천하통일을 했다. 가장 최고의 방법이자 최고의 유전자 유형은 조조였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한 것이다. 연회도 자주 열고(자기도 즐기지만 병사들도 쾌락을 즐기며 베푼게 된다) -승리를 했을때 상벌을 분명히 철저한 원칙주의 처세를 한다 성격이라기 보단 처세다-철저한 상벌을 했다. 권력기반들을 엄청나게 강화시키고 두렵고 떨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으며 엄청난 신인처럼 보였다. (능력이 엄청나게 보이고 싸우는 전투마다 다 이기고 큰옷입는등 스타일 심리에 따라 죽이고 기색연출등 잘하니)멋있어 보이고(참조권력 밑천) 권력기반들을 잘 구축하여 인간 심리를 조종하였다.

원소같은 인간을 부러워 말고 유비같은 인간을 부러워 마라. 현대사회에서도 마찬가지로 허울 좋은 것들 뿐이다. 결국 모두 이기고 천하통일을 하는 것은 조조같은 인간이다. 인간을 조종하는 술수와 연출의 달인. 카리스마 이미지관리 처세 연출.


조조시대에는 손자병법이나 여러 옛날 병법서 전략서 같은 것으로 공부하고 또 나머진 자기가 연구하여 그정도로 조조가 권모술수를 부리고 처세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현대와 같은 정보의 바다에서 조조같은 인간이 있다면 어느 수준의 능력을 발휘할까. 아마도 수십배는 업그레이드 되고 세련된 형태가 될 것이다. 미디어,동영상 자료까지 넘쳐나는 시대니까.


연출도 왠만한 연예인이나 감독보다도 나을 것이다. 서태지같은 인간은 능가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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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들은 의리로 인격적인 관계를 우선 맺는다. 형님과 아우 혹은 동료로. 따라서 진짜 건달에겐 배신이란 있을 수 없다.

일단 주군 영주와 주종 사무라이의 관계처럼 형님은 위엄을 갖추고 형으로서 아우에게 베풀어주며 인정해주고 좋아하고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사랑해준다. (자신을 죽일 수 있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이런 사람이 베풀어 주는 것들에 고마움 일어나는 심리때문에) 이런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아우도 형님께 충성을 맹세한다. 이것이 인간 심리의 원리이고 '의리'의 부분이다.


돈을 보거나 폭력으로만 동생을 다스리려는 조직은 칼맞거나 반란나기 십상이다. 권력기반들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기에 그렇다. 단지 건달 흉내만 내고 있을 뿐이다. 속은 비어있다. '폭력'은 있되 가장 중요한 '조직'이란 것이 굳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건달들은 자는 시간 밥먹는 시간 외에 시간이 남아돌아 모여서 왁자지껄 떠드는 시간이 많다.(아주 말단이 아닌이상) 여자 이야기하고 허풍도 떨고 술먹으면서 무용담도 자랑하거나 한사람 영웅만들어 대단하게여기고 대리만족하는 쾌감 마약을 느끼기도 한다.(이러면서 그 사람에 대한 존경심이 생기고 -이것은 참조권력의 밑천이 될 수도 있다- 그 사람의 이름이 널리 퍼지고 다시 상기되어 각인되고 하면서 그사람은 점점 전설화 되고 카리스마가 배가 된다. 직접 대면했을때 그사람이 처세만 잘하면(표정관리부터 시작해서) 또 카리스마와 충성심을 불러 일으키고 복종하고 형님으로 모시고픈 참조권력이 형성되는 것이다.)

건달들은 서로 교류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된다. 유대도 강해지고. 이때 조양은씨가 덩치큰건달동료들이 보았을때 어디서 이름을 날렸지만 싸움도 못해보이고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보스의 욕구를 가지고 자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자기가 열세이고 딸리는 것이 많아도 그것을 능가하여 더 대단하게 보이게끔 하는 법을 깨닫고 그것을 이용하는등 그런쪽으로 남을 제압하고 더 우위에 서는 법쪽으로 의식적,무의식적인 노력을 많이 한다. 그래서 이렇게 법도를 깨닫고 인간 심리를 움직이는 인간을 놀고먹는 덩치큰 인간들이(필요할때나 남을 제압하고) 당해낼 수가 없이 굴복하게 된다.(또 단순한 양토는 그런 지혜도 별로다.) 그와 실제로 겨루는 것을 보고 무시못하거나 -오히려 대단하게 여기는 일이 생기고- 또 조양은 씨의 머리와 -건달들은 책도 한자 안읽고 거의 본능으로 살기에 그 선천적인 유전형질 심리가 아주 잘나온다 그래서 선천적인 보스가 건달들 사이의 보스가 되는 것이다- 또 그의 영웅적인 기질때문에 멋있게 보이고 과시하려 놀라고 반하게 하는 일을 잘하고 또 동생들한테 베풀어주는 본능도 강해 크게 한턱쏘거나 하고 -마음에 든다 또 동생들을 대우해주고 생각해주는 그 표정등에도 끌렸을 것이다 건달들은 감각과 본능,무의식에 따라 느끼고 반응이 일어나는 그야말로 정말 인간심리를 그대로 가므로 이런 느낌을 내거나 연출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야기를 주도하고 성실하게 일하면서 다른 인간들 사이에 '보스감이다' 생각이 은연중에 깔리게 만들거나 윗사람의 눈에 들어와 조양은이 중심 인물이 되고 또 차근차근 계단밟아가며 조직내에서 입지를 굳히고 성장했을 것이다.


계기란게 아주중요한데 만약 보스로 태어난 사람이 계기를 잘못만나 유약하게 자라면 유전자는 꺼진채 작동을 잘 안한다. 그래서 인간들 사이에서 자극에 따른 반응을 제대로 못하게 되고 결국 성장했을때 인간들을 갈무리하고 이끌어가는 능력이 상실된 상태일 수 있다.(하지만 여전히 유전자는 존재하고 몸은 충실히 그 유전자들의 명령에 따라 체계를 발달시켜나가고 잠재능력화 시켜 놓았다. 여전히 그 유전자들이 깨어날 내부,외부적인 계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평생 잠들어 있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나이들어서라도 깨어지게 되어 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그런 유전자들이 작동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50대 판사가 되어 시나리오를 쓴다든지 직장 생활중에 가수연습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너무 늦은 경우가 될 것이다.)


또 조양은이나 김태촌도 어렸을적에 그 생존 유전자와 자신의 천성이 깨어나서 마음대로 (교육적인 제제없이) 발휘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기에 그런 성장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조양은과 김태촌과 비슷한 구성의 유전자들도 많을텐데 그 사람들은 모두 태어난 후 조양은이나 김태촌같은 건달이 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교육의 때를 다 벗어버리면 (선천적이고) 본능적인 유전자가 깨어나 다시 자신이 권력을 얻기위한 일들을 하게 된다 그때도 늦지 않은 것이다


만약 건달들 사이에 조조같은 인간이 있으면 인간의 모든 심리를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인간들이 내가 원하는 의도대로 갈지 모든 것을 알고 행할 수 있어 금세 모든 인간들을 자신의 의도대로 조종할 것이다. 이것은 조조형 보스다.(실제로 회사나 조직내에서도 권모술수에 능통한 인간이 쉽게 권력을 잡고 승진을 잘한다)


반면에 유비같은 인간이 있으면 심리는 몰라도 그냥 본능이 행하는 대로 베풀어주고(조조는 술수차원에서 베풀지만-다베푸는 것 같이 느껴져 감동받게 하고 자기 멋있게 보이게 하지만 : 실제로 숨겨놓았는지는 모른다 혹은 명예나 궁극적 목표 더 좋아 재물은 그 명예나 궁극적 목표(천하통일,정복)를 위해 다 나누어 주든지) 본능이 행하는 대로 다 품어주면서 믿음으로 인간들을 따르게 만들 것이다



어떤 보스가 되든지 더 우세하고 최종적으로 승리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최고다.



개그맨은 우스워보여서 부하가 잘 안따르고 따른다해도 업신여기는 경우가 많다.

인간심리본능원리상 위엄이 있어야 위아래가 구분지어지고-법이 없더라도-선을 함부로 못넘고 따르게 된다.


개도 먹을 것을 많이 주는 주인을 쫓아간다. 인생의 목표든 즐거움이든 먹을 것이든 줄 수 있는건 카리스마와 퍼스널 영역과 힘의 월등에 의한 우위를 기본으로 위아래를 유지한채 많이 주어야 하는 것이다. -멋있게 보여(이미지-생김새는 물론이고 스타일 멋지고 능력도 엄청나든지 하여-그 기질의 특성이 한껏 발휘되어 완벽한 조화로 쾌감을 느끼게 하든지 하여 : 기질 종류자체의 한계는 있을 수 있지만-코미디언의 기질이 코미디 완벽하게 한다고 힘쓰는 인간이 그를 형님이라고 하진 않는다 오히려 장난감으로 보고 갖고 놀려고 하지 코미디언 지망생 아니면.) 마음을 사는 것은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다.



'니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니가 흔들리면 어쩌자는 건데.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겨낸다.' 이런 식으로 [때마다 속성을 파악하고 생각을 하여]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고 의지를 다지는 것이] 수의 특징이다. 그러니깐 보스도 될 수 있고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적응력도 뛰어나서 어디어디서건 적합한 모습으로 잘 맞는다.



나는 어렸을적 지기를 싫어해서 송영진과도 엄청 싸웠다. 김철민이라고 해도 안쫄았다. 그런데 문제는 어렸을적부터 공부만 하고 밖에 나가서 놀질 않아 또 + 살이 찌고 자신감이 없어지고 자신감때문에도 위축되어 운동더 못하니 그게 굳어져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가고 중학교가고 계속 그랬다- 운동신경,움직임 등이 발달을 잘 안했다 그리고 외부환경에서 대처하는 것도-그래도 잠재된게 있으니(깨어나는게 금방 꺠어나는걸로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잘못된 계기들을 바꾸고 새롭게 살자.


그때 운동신경이 조금만 더 있었어도 다 작살내는건데......



그런데 지금 운동을 해보니 운동하나 안했어도 다 발달이 되어 있더라. 인간 선천이란 것은 그런 것인가 보다.

(태아가 뱃속에서 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구성되듯 성장기에도 계속 유전자의 명령대로 구성되어 잠재된 상태로 있음.)




2학년때도 날 만만히 보는 애와 거광교회에서 사웠다. 아마도 순둥이로 커서 순둥이 기운이 가득하고 뚱뚱하고 머리나쁜 그런 이미지로 보였을 것이다. 성격도 순진해 보이고.


공부만하고 구질구질해서 생일초대 안했다쳐도 6학년땐 개방적으로 잘놀았는데 생일초대를 못받았다. 강지승의말. 애들이 초대하면 다 안온다고 했다고-둘러대는 말이건 농담이건 그때의 내이미지가 그럤다. 뭔가 카리스마나 흡입,제압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부족했다. 말하자면 생일초대해서 자리를 빛내주거나 즐거운 그런 이미지가 아니었던 것이다. 단순히 머릿수 채우는 정도에도 속하지 못했고.

한마디로 웃기지도 않고-차라리 웃기면 꼭 초대한다. 박xx같이.- 놀기만하는 그런 푼수짓만 했던 것이다. 구질구질 자기랑 같이 있으면 이미지,가치 떨어지는 이미지. 정서적인게 너무 강해서 다드러내고 오픈된 마음으로 웃고떠들다보니 이미지에 뭔가 숨어있는듯한,신비한 적인 뭔가 매력적인 것이 없었던 것이다. 준비물을 안가져와서 빌려달라고 그랬는데 김진의 조애들이 모두 거절을 했었다. 그것도 아랫사람에게 냉정하게 하듯이. '너와는 (준비물을 빌려줘서) 같은 사람 되고 싶지 않다.' 하는 것이다.

운동을 잘하고 싸움을 잘하고 남자애들과 잘어울렸으면-남자애들 사이에선 푼수짓안하고(남자들 사이에선 이런 뭔가 없는 것 같은 것 싫어한다) 체육을 잘하면 잘 어울릴 수 있다-그 어린때도 보스같은 느낌을 알 수 있어서 과묵하고 강해보이는(또 팔씨름도 잘해서 제일 세고) 김지훈을 (다리 같은 것은 보스의 약점으로 동정을 했다) 따른다. 이것이 인간심리의 자극과 반응인 것이다.- 그나마 나았을 것이다. 하지만 육체와 육체가 오가고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일상에서 그런 체육을 못하고 덜떨어져보이는 우습게 보이게 되었을 것이다. 하는짓도 그리 고차원 아이큐적이지 않고 정서적이고 만만하게 놀고. 여자같이,뚱뚱하다 이런 것 때문에 많이 놀렸을 것이다. 또 이런 것은 체육을 못하고 운동을 못하고 싸움을 못해보였기에 더 그랬던 것이고.-여자같은 것도 싸움못해보이는 것 자체가 될 수 있다. 이현덕같은 새끼도 내게 시비를 걸었다. 어이가 없을뿐.

조성화는 놀리는 애가 없었다. 인기도 없었지만.


내 사진들을 보면 5학년때부터 순진해 보이고 점점 여자같고 푼수같고 이상해 진 것 같다. 아마도 어렸을적 엄마가 좋으면서 -흔히 여자형제에 동질화 되듯-여성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었었는데 이것이 초등학교 5학년때 성적인 쾌감 욕구와 맞물려 더 여자를 집착하고 마이클잭슨이야기,동성애-왜냐하면 쾌감을 주었기에(자기애가 강해서 자기를 상대로 그런 쾌감을 느끼곤 했었다-그리 다른 애들과의 교류도 없었고,또 어렸을적부터 날씬한 남자들을 부러워 했었고(동경이 동성애 경향으로))  

그러다 보니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그런 주체못할 짓을 하다 푼수짓도 많이 하고 그랬었던 것 같다.


이제는 그 어렸을적에도 인간들의 습성이 그런데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인간들은 그런 느낌은 무시,멸시하거나 만만하게 본다.

놀림의 대상이고 자기를 보호할 아무런 무기도 없는 것이다.

인간들은 뭔가 있어보이고 숨어 있는 것이 있어야 인격적으로 대우해 주어야 할 것 같고 두려움도 느낀다. 두려움이 인격적 대접의 시작이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도 마찬가지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무언가 숨어 있는 권위따위나 인간을 쉽게 제압할 수 있는 힘이 느껴져서 그런 것이다- 카리스마의 뿌리이다. 완전히 오픈된 마음에선 이런 것이 있을턱이 없다.

또 '위엄'이란 자극은 원시시대때부터 부족원을 움직이던 주요한 느낌이고 자극이므로 이런 '위엄'을 연출하고 생활화 해야 한다. 남성적인 느낌에 가깝고 무게가 있다.


전쟁에 능숙한 자는 , 또 인간생활에 능숙한 자는-연예인이 아마도 처세의 꽃이라 할만한데 각기 인간마다 살아남기 위해 들고 오는 전략과 처세를 보라. 가장 가치있게 여겨지는 인간과 가장 가치 없게 여겨지는 장난감을 보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 자기를 감추고 술수를 잘쓰고 절대로 드러나지 않는 거짓 연출을 잘 한다. 드러나면 다구리도 갈  수 있고 죽을 수도 있다. 인간관꼐 쫑나거나.


아무튼 좆같은 세상살기위한 방법이고 인간 심리기반 의도대로 움직이게 연출을 잘하고 운관리도 잘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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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 돈을 버는 능력이 뛰어난 인간에게 여러 단순한 기술적인간들이 많이 붙는데(기회주의자들도) 이 인간들에게 이용당하는 따까리가 되느냐 이인간들의 사장이 되느냐 이 인간들에게 뜯어먹히느냐 월급을 주느냐는 전적으로 이 능력이 뛰어난 인간의 카리스마와 위엄,권력 기반 구축 행사와 처세에 달렸다.(먼저 규칙을 제시하고 위엄과 카리스마로 이것을 받아들이게 하는 권력 기반 행사 처세를 하든지 인격에 호소를 하든지-먹히는 인간에겐)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법과 제도이다. 어떤 조직만의 법이건 국가적인 법이건 윗계급에겐 복종한다 따위의 법과 규칙이 그 자리와 위치를 보장해주고 뜯어먹히지 않게 해주는 것이다.(능력이 있는 인간이 제시한 법과 제도,원칙도 마찬가지-단 이것이 받아들여지고 유지될려면 엄청난 카리스마와 처세(권력책략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카리스마와 위엄,처세도 매우 중요하다.


돈을 잘 버는 천재적 능력도 참조 권력의 한 소스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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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니땜에 조폭 하는 맛난다.






일단 멋있고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어 반하게 한다.-

그리고 동시에 제압을 하고 자연스럽게 저절로 굴복이 되게 한다.

(첫눈에 반하게 한다.)


그리고 호의를 보이며 잘대해준다.(은혜)


그리고 가르쳐주거나 잘못한 것에 대해 강제력을 행사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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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바뀌면 우습게 보거나 아니면 반발심을 사거나 안좋은 여러일들이 생김.



그 사람을 생각해주는 것에 보상을 해야한다. 그 사람이 공연을 앞둔 가수라면 목을 생각하는

사탕하나에 감동을 받게 된다.


인간들이 꼴갓잖게 자기 기준대로 평가 못하게 하는

방법은 [무의식적으로 평가할 기회조차 박탈해 버리는

방법은]


내가 평가나 판단이 불가능한 모호한 이미지로 메이킹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이상하게 조화되어 쾌락을

창출하면 내 페이스대로 이끌 수 있다.


회사원 와이셔츠라든가 약한 얼굴이라든가 여드름이라든가

하는 확실한 판단이 가능한 요소없이 완전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듯한(일상에 기반을 두고) 이미지로 메이킹 하면 된다.


갑작스레 불비가 내리면 판단을 못하고 책상밑에 숨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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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판단을 내려야 할 상황에 불명확하고 자신의 판단이 B라고

생각하고 있어도 어떤 신비하고 강해보이고 뭔가 알고 있는 듯한 이미지의

사람의 판단이 A면 흔들리고 끌려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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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명확하게 만만하다는 판단이 내려야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인-

가래침을 뱉는다. 자길 공격 못하리라 느끼기 때문이다.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만만한 외모라면 차라리 이상하게 하고 다녀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음험한 사람에게 대놓고 그럴 수 있는 존재는

확실히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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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게 보이면 (조금이라도 이상하고 거슬리는 요소에:자신들은 더 많으면서) 저새끼뭐야 띠껍게 보고

평가하려하고 강하게 보이면 거슬리는 요소가 되었던 것이 제압하는 요소가 되어서 피하려하고 굴복하고

평가안하고 신경안쓰려 한다.


자극에 따른 반응이다.


약할때는 거슬리는 느낌의 인간이 강하게 되면 그 거슬리는 요소가 제압하는 요소가 된다.


무엇보다도 외출과 경험을 많이해서 뇌가 긴장안하게 적응해야만 한다.

처음 파티는 긴장하지만 자꾸 반복되면 긴장하지 않는다.

전신과의 협응력과 자기조절력을 길러야 한다.


긴장하면 약하게 보이고-경험없고 주체력없는-헛점이 생기고 공격당하고 평가당한다.

적절한 전투모드의 긴장이 중요하다.


아니면 긴장상태가 아주 발달하든지.(모든 능력이 다 나오게)


약하면 얼굴이 잘생겼느니 못생겼느니 평가대상이 되지만 강하면 동경과 복종의 대상이 된다.

(평가자의 정신이 눈이 꼭대기에 있으면 강한 사람도 무시할 수 있다.)


착해보이는 것은 관계없고 오히려 약하게 평가하는 요소가 된다.


무조건 강해보여야 한다.

(트렌드리더의 필수 이기도 하다.)

멋있어 보이려면 강해보여야 한다.


자신감없어보이면서 이상하면 쳐다보고 짜증나하고 틀렸다생각하고 평가하려하고 별짓다한다.

그런데 (강하게 보이고) 조폭같은 무서운 존재면 원래 저렇구나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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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쾌락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누가봐도 끌리는 애완동물같은 쾌락이 있는 반면,

지지층이나 매니아에 대해서만 끌리는 쾌락이 있다.

일진짱같은 쾌락이라면 일진동경인간들에게만 끌린다.(실제 현실에서 일진의 임장감을 느끼는

인간들-일진의 영향력에 있는 인간들은 특히 더) 이런 경우 약해보이면 평가의 대상이 된다.

강하면 제압당하고.

최악의 경우에도 최악의 비호감인간이 최강일때는 함부로 하지 못한다.

(은따(바로 앞에선 대답하고 웃지만)나 암살을 당하기도 한다.)

아주 특별한 경우 그것이 개성마저 된다.

평범하면서 대중적인 쾌락이 없는 인간의 특이한 것이 용납되지 않는다.

약할때는 더더욱 그렇다.

평범하면서 대중적인 쾌락이 없어도 강하면 특이해도 무언가 있는 것으로 보거나,

굴복당한다. 일단 피하고 굴복하고 본다.(무서우니까)

무당이나 조폭은 평범하게 생겼지만 어딘가 특이하고

제압력이 있고 뭔가 있어보이고 후광효과가 있고 강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평범하게 생기고 머리커도 함부로 평가하지 못한다.

특이한 것이 평가안당하고 뭔가 있어보이는 특징이되려면 강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관련된 임장감을 느끼고('귀신'같은) 쇄뇌시킬 수 있는 쾌락이 있어야 한다.

B급 만화가 서양에서 예술로 통하는 원리와 통하는 면이 있다.

정치인들이 그 얼굴로 정치를 할 수 있는 원리와 통하는 면이 있다. 권모술수이다.

이것이 인간이다.

무속인의 원리.


-진정으로 뭔가 있어 보이려면 입는 의상이나 그 스타일 자체만으로 특이해야 하지만

(쾌락이 느껴지면 마음을 이끌어 좋게 생각하도록 하므로 더 도움이 되고)

설령 얼굴만 특이해도 강할 경우에는 평범한 옷입어도 뭔가 있게 느낄 수 있다. 상상력이 강한

사람은 전직 조폭으로 볼 수도 있고.

얼굴이 특이하게 생겼는데 싸움을 잘하면 무서운 독특한 이미지를 지닌 짱이 되고 약하면 장애자라고

놀림받게 된다.

무조건 강해야 한다. 명백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권모술수의 결정.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권력자들의 대중을 조종하는 방식의 기본. 예술의 기본.


이렇게 권모술수를 하는 것과는 별개로 인간의 본성과 문화상+a에서 절대적인 기준은 있다.

이를테면 보통 큰 얼굴에는 싸움의 이목구비가 적격이고 인격적이거나 따스하거나하는 약한 것은

부적격으로 느낀다. 본능적으로 부조화나 짜증나게 느낀다.

그리고 문필이나 예술적인 이목구비에는 갸름한 얼굴을 적격으로 보고 느끼고 큰 얼굴은 부적격으로

느낀다.

문필가가 싸워봤자 별 이득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이좋게 토론해서 연구 성과물을 내어야 하기 때문이다.

큰 얼굴은 무조건 건강하게 느껴져야 한다. 아니면 부적격이다.(본능적으로 감각상에서-환경을 배제하고

:경험상 좋은 인상을 많이 반복적으로 받아 각인이 되었다면 사회 분위기도 영웅으로 느낀다면 틀려지지만,

세뇌를 당했을때에도 마찬가지이고-

띠껍거나 재수없거나 짜증나게 느낀다. 춘추전국시대에도 그랬었다. 큰얼굴은 운동장이라고 놀렸다는

기록이 있다.)

조화상에서 말고 부분적으로 볼때도 수염의 모양이라든지 하는 본능적인 느낌이 있다.

이런 것에 아주 크게 벗어나면 권모술수도 안통한다. 한계선이 있는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이 본능적인 기준에 따라가는 것이고 이것에 도저히 극복하지 못할 한계가 있을때엔

권모술수를 쓴다.

정치가들이 성형수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권모술수로 국민을 조종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미신에도 잘 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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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매력이 있을때(얼굴-특히 중요-이나 신체의 생김새나 매력따위)특이한 것을 패션으로 인지하고

받아들이지만 기본적인 매력이 추하고 여드름나고 그러면 패션으로 인지를 하지 않는다.

인간들은 그렇다.


긴장하여 순진무구 얼굴이 되었을때는 명백하게 알 수도 있고,-무슨 심리를 뜻하는지:긴장과 두려움,맘약함따위-

그 속을 알고 자기가 어떻게 해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긴장하지 않고 빈틈없는 전투모드일때는 어떤 사람인지

모를 두려움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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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조화가 되어 하나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해도 약하면 평가당하고-싫어하는 인간은 생기기 마련인데-

강해야 특이한 것이 통하는 것이 기본조건이 된다. 쾌락이나 도움이 되면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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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권모술수-


1.최적의 (전략술수적인) 완벽한 개성 쾌락의 스타일로 셋팅한다.-추종자,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는.

:명확한 판단이 불가능하게 하는 것이 전쟁에 도움이 된다.

무조건 강해보여야 한다.(모성애 자극도 강해야 한다. 그래야 TV에 나올 수준이 된다. 파급력을 가진다.)


2.외부세계에 대한 조절능력을 키워라.-두세사람이 함께 빠른 대화를 하거나 외부 공간에 자신의 신체를 조율하며

다니는 능력. 주체성을 항상 보전하면서 : 강함의 밑천


3.안되는 부분은 권모술수로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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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는 자극에 따른 반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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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하지 않는데, 반드시 공격을 가해 쓰러뜨려야만 하는 상황에 있다면,

치명적인 필살기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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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심공격후에 (불알을 터뜨릴 정도) 눈을 파서(신적인 경지) 목을 밟아 죽인다. - 살인까페에서 본 글(방법)

소리를 지를 겨를도 없이 신속하게 처리한다. 손가락 피는 휴지로 닦고 비누로 공중화장실에서 재빠르고 신속

하게 씻는다. 달리기 실력도 엄청나게 중요하다.(빠르게 멀리 뛰는 연습-몸을 피하거나(수가 너무 많거나 하여 싸움에 불리할때) 사후처리에 시체를 숨긴후(옷으로 잡아서 옮긴다) 손을 씻기 위해 아주 중요하다.)

-살인까페에서 본 글이니 확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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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냥 살려두어야 할 (긍정적 라이벌) 사람일땐 <엄청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여> 목부위를 공격한다.(특공무술에서도 기술을 쓰는 방법이다.) 손날이나 주먹으로 목을 치거나 (명치를 칠 수 있을땐) 명치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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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격은 100%의 성공률이 있어야하고 모든 저 사물의 공격을 피하고 반격하기 위한 모든 신경이 발달 되어 있고 숙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단 한번의 실패도 용납이 되지 않는다. 빗나가서 손가락이 부러지거나 하는 일이 생기면 내목은 썰리거나 나의 낭심은 작살나거나 온 갈비뼈가 다 부서져 비참하게 고통스럽게 죽는다. 반드시 내가 100% 성공해야 한다. 거의 무의식 중에 눈감고도 100% 성공 가능하도록 미친듯이 훈련할 것. 너의 생명과 고통이 달린 문제니까. 철저하게 훈련하고 피하고 공격할 것. 선빵을 100% 완벽하게 치던지.

강박증.-훈련에 대한.


항상 평정심 유지가 중요하다. 깊은바다, 깊은 호수와 같이. 잔잔하게. 그러다가 화는 순간에 폭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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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찌르기를 할때는 극악무도한 사악한 악마의 얼굴(평소에도 이런 모드-전투말고 보통)을 보이고 '어설픈 놈이 눈찌르기 한다'는 인식이 안나야 한다 - 그래야만 눈찌르기의 잔혹함과 두려움,공포심이 살아난다. 벌과같은 놈에게 쏘였다는 느낌이 아니라 악마에게 눈을 파였다는 느낌이 나게 최대한 거대하게(악마의 날개를 펼치듯) 덩치를 커다랗게 팔을 편 빈틈없는 극악무도한 악마신의 모습으로.

눈찌르기를 할때는 엄청빠른 -생각과 동시에 이루어짐- 속도와 100%의 정확도로 (사람이면 절대로 피할 수 없게) 뱀과같이 검도 신법으로 공격한다. -포물선이 아니라 직선이동 : 최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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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모든 급소치기도 이루어진다. 목,명치,낭심,... 한대맞으면 치명타. 피하거나 비껴맞는식의 충격완화조차할 수 없을정도의 타이밍-공격하기 직전에 치는등 검도의 전술- 과 정확도 신적인 스피드와 완벽한 체중이동으로 작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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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들지 않았을때 상대방의 신체에 칼에 찔린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눈과 같은 급소에 들어가는 찌르기이다. 신경을 작살내고 파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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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람들이 보기에 (못생기거나) 평범한 얼굴의

사람이 연예인 같은 여자와 결혼하는 이유가 있다.

(슈퍼모델이나)


일단은 유전자와 뇌신경보상도파민쾌락회로의 아구가-

플러그가 맞아야 한다.


그 사람에게 꼭맞는 보상의 플러그가 존재한다.

이것은 관상에 대한 통찰과 직관으로 알 수가 있다.

계발하면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리고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본능으로부터 무의식적으로

부터호감이나고 끌리는 현상이 난다.


그리고 또 이차적으로 이런 보상의 플러그가 경험이나

세뇌나 임장감에 의해서 왜곡되지 않아야 한다.

(선생좋아하는 여자도 최근에는 꽃미남을 따질 수

있다.)

그래서 이런 환경적인 경험에 고립되어 있는 여자

일수록 더 수월하다.

이를테면 종교적계율에 의해서 문화환경이 완전히 고립

되어 있다든지,-인터넷이나 tV나 바로옆에있어도

절제하고 스스로 통제한다든지-모범생이어서 공부밖에

안한다든지 이러한 환경이다.

그리고 세속적인 것은 더럽고 추잡해서 무조건 멀리하는

정신반응이 강하게 난다든지,아니면 직접 옆에서 그런

더러운것을 많이 경험해서 혐오감이 박히고

이골이 났다든지 하는 상황이 좋다.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억눌리면 욕구가 더 강렬해지는데

이런 것을 보상해줄 수 있는 특정 보상회로가 있어야 한다.

이를테면 물질을 좋아해서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과

물질적 보상이라든지 이런 것들이다.

(이런 유전자 뇌지도가 큰 관상이 있다.

전체 조합자체가 이런 유전자인 관상도 있다.

꽃미남보단 선물을 더좋아하고 사랑받고 감싸

안아지는 것을 더 좋아한다. 왜냐하면 자기가

너무 날카롭고 긴장과 스트레스의 연속이기 때문에

이것을 생활에 안정감을줄 사람을 찾게된다.

이렇게 생긴 사람이 불교를 많이 믿는 이치다.

이것도 정신적이고 환경적이고 유전자적인 수많은

변수가 있기때문에 상황마다 다르다.

완전히 정반대의 양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생긴사람이 평생을 나이트다니고

완전인생을 막가면서 쾌락주의자로 살아가는 일도 있다.

마약중독)

그리고 쾌락적인 답답함이 없어야 하고 배우자가 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존재면 더욱 좋다.

그리고 두번째로 이성이 살아있어야 한다.

보통 종교를가지고 가정교육이 똑바르고 이성적인

가풍에서 자라고 교육수준이 높으면 된장녀라도

이성이 활성화되어있다.

그러므로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

기독교는 도덕적인 이성을 쓰게 만드는 종교이다.

이성적으로 염두하지 않으면 하나님이란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독교를 믿으면 이성의 활성과 함께 도덕적인

것까지 합세하여 판단에 영향을 주므로 순수하게

얼굴이나 육체적 쾌락만으로 사람을 인식하고

판단하지-인식에방해작용-않기 때문에 평범한

얼굴도 슈퍼모델과 결혼할 수 있다.

(호감이미지와 심리및 플러그가 받쳐주었을때-)

그리고 어렸을적부터 가정교육이 남다르고

아버지의 역할과 어머니의 역할,그리고 형성된

가치관이나 임장감회로 등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행복 쾌락회로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기독교에 가정교육이 올바른 이성적인

가풍과 함께 고립된 행동영역이나 정신에서는

과거 부모님세대의 가치관-남자는 능력이다.

능력있고 가정적인 남자가 멋있고 뛰어나고

최고다.-에 대해 은연중에 녹아있기때문에

영향을 받고 세뇌를 당하고 임장감을 느끼면서

행복회로가 변하게 된다.

감정과 쾌락회로또한 보상되게 된다.

연예인이나 슈퍼모델들도 이런 능력있는 남자와

결혼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은 연예인끼리 결혼하여

쾌락만을 찾는 연예인들은 이런 회로가 없다.


그리고 또 아주 중요한 환경적 요인이 한가지가

있는데 바로 마음이 약하고 자기에 대한 숨겨진 콤플

렉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못놀아봤다든지 아니면 너무 순진하다든지

아니면 숨겨진 몸매의 결점이 있다든지 -가슴이작거나

성감이 무디거나- 얼굴의 숨겨진 머리카락을 들추면

뼈가 좀 이상하다든지 하는 결점이 있고 콤플렉스가

심하면 조금 떨어지는 남자와 사귀거나 결혼 할 수 있다.


그리고 한가지 특히 중요한 것이 있는데

유전자적 본능을 자극해야 한다.

남자의 경우는 앞서 말한 모든 것이 없어도

본능만으로 즐거움주는 외모

아니면 잘나가는외모,잘나감-능력인데

이런 것에서 특정 여자들은 임장감을 느낀다.

(페미나 페미성 여벌레들은 잘나감에서

임장감을 느끼기는 커녕 갖고 놀 꽃미남만

사냥한다.)

특히 세속에 찌든 연예인쫓는 여자들은

이런 것과 관련이 없고-술마시거나

클럽에서 춤추는 여자들-이것도 최소한의

가정,이성,종교,가치관과 임장감,문화적절제및

고립등등이 필요하다.

세속에찌든여자들의 특징은 비슷하게 생겼을

경우에도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평범한 외모는 즐거움을 주는 외모에 해당사항이없고,

잘나가는 능력적인 외모와 이미지로 임장감을 주는

수밖에 없는데 여기에다가 곁에서 챙겨주고 자상하게

해주고 잘해주고 -고립된환경에서:연예인이나 모델은

의외로 대중들의 시선들때문에 고립되어 있는

환경이 있기도 하다.- 임장감과 매력을 주고 더끌리고

빠져들고 세뇌되게하고 강한 마약을 이끌어내고

그 전전두엽 뇌구조까지 오랜기간 바뀌게하면,

특히 정을 쌓으면 명예와 그동안의

고마움과 거절못하거나 의리등때문에 사귀기 시작하다가

결혼 할 수도 있다.


이런 모든 과정은 준비와 첫만남부터 결국은 심리적인 드라마이다.


콩깍지와 은막과 모든게 쌓여야한다. 사랑에빠짐


그리고 주위의 가치관에 의한 부추김과 노처녀등도 주요 스위치가

될수가 있다.

(능력있는남자와 결혼해야한다,양가부모님의 교류,친구들의
평가,동료연예인들의남편,능력남과결혼하는 간접경험 등)


특히 어떤 유전자는 곰돌이 같은 남편과 결혼하는데 이것은

시대와장소를 막론하고 특정 상황-앞서서술한-만받쳐주면

99.9%선택한다.


보통 본능적으로 아주 원하는 사람이 유전자적인 이상형이다.

어떤 사람은 이것이 동성인 경우도 있다.


이런 플러그와 상황에 대한 관계등을 미리 감지하고 예견하고

결혼및작업을해야 성공할 수 있다.


-일반 인간 심리법칙이 기본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여기서 모든 것이 결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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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단이나 부하들이나 사람을 따라오고 내뜻대로 하기위해선

일단 처음부터-전화든 메일이든 그것부터-그 사람에 대한 것이

자기보다 윗사람이고 호감가고 존경심이나고 끌리는 매력등의 것이

있고, 확실히 따를 군주나 전인생의 지도자라는 인식이

박혀야한다.

그래서 이사람만 따라가야 한다,이사람을 위해선 목숨을 바칠수도

있다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야 한다. 멋있게 그 후 크고작은 사건들이

융합되면서 점차 그 사람에 대한 인식들이 박혀야하고

이것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그 후에 그 사람이 무슨 짓을 하든지

어떤 노력을 하든지 그때뿐이고 다시 관계가 소원해지면

그 사람을 찾지 않게 된다.

(만약실망하게되면 배신감을 느끼므로 이런 전쟁을 잘해야한다.

배신감은 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시저,박정희 암살)

그런데 처음과 일련의 경험들로 이런 인식들이 아주 강하게

박히면 몇년동안 연락이 끈겨도 그 사람의 처지가 나빠져도

다시 찾게 된다.

이것이 이미지의 위력이다.

그리고 또 그 사람을 지속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떤 틀이나

세뇌와같은 기반이 필요한데,

이것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감히 반기를 들 수 없는

존경심을 불러일으키거나 아니면 그 집단내에서 감히 뭐라고

하지 못할 존경심을 일으키거나

아니면 계속 즐거움과 호감과 정등 여러가지를 주어서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것을 일으키거나

아니면 일을 하고 생존에 필요한 사람의 말이기 때문에 듣게하거나

아니면 안들으면 이상한 상황이기 때문에 듣게하거나

안들으면 끝장나기 때문에 듣게하거나

하는 식으로 지속적인 기반을 가져야 한다.

(폭력조직의 경우 보스가 맞짱을 떠서 조직을

확장시킨다든지하는-그사람만이 할 수 있는것.)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말을 듣지 않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호감이나 정이 없는 사람이나 준것이 없고

좋아하지 않는사람이 자신의 쾌락을 위해 강제력을 행사하면

철천지원수가 되고 칼을 맞게된다.

반드시 복수를 당하게 된다.

교도관이 당하는 원리이다. 참조권력이 없고 강제력을 행사

했기때문이다.(기껏해야 권력의시녀, 꼰대로 인식하고 남자답거나

싸움의 영웅이거나 영웅처럼생겼거나 이런 면이 없기때문에)

그리고 명령을 할때도 반드시 수긍할 만한 느낌이나 위엄이나

기타등등 심리적인 효과가 안나면 그 영향력이 감소된다.

그래서 마음으로 듣지않게 된다.

비호감과 부담이 점점 쌓이게 되면 복수로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아쉽게도 처음부터 사로잡지못하고 관계기반을

만들어가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버려야 한다.

만약에 버리지 못할때엔 그 사람의 가장강한 뇌지도를

지속적으로 사로잡고 세뇌를 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것도 그때뿐이고 나중에 무의식은 반감들이 날지도

모르니 단지 이용해먹어야한다.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라든지,그 사람을 위해서라든지

함께 즐기기 위해서라든지 하는 대의명분을 무의식적으로

느끼게하고납득되게하면 움직일 수 있다.

니가좋아서니랑놀고싶다,너에게 좋은 것을 보여주고싶다

소개시켜주고싶다,선물해주고싶다 이런식으로 꼬셔서

움직인다.

그사람에대한 인식과  인상이나 이미지 그때의느낌등이

중요하다.

어떻게받아들이느냐하는것이중요하다.

최종적으로는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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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인간을 제압할때

이성적으로 어떤 얼굴을 만들고 모양을 만들고 하는 것이아니라,


기본적으로 체력이나 기본전투형질이받쳐주어야하고


그다음에 직관과본능과행동뉴런과모든것에대해서


내가 느끼는 정신으로 볼때 진심으로 악하고 그게전부이고

살상과전투를완벽하게하는그런정신이여야만

제압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제압신호는 보통 본능이나 직관이나 이런 부분이 크기 때문이다.

행동이나 전투뉴런들과 연관이있는데


무의식중에 멈칫하지않게하거나 서슴없이죽이고 후속동작이잘나오거나

전투뉴런이나행동뉴런등을한방향으로잘집중하게하고통합하고하는등

이러한현상들에 관련이있다.


그러므로

차라리 술먹었을때가 전투력은 있는 것이다.


신경전달물질등은 이성으로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바뀌면 뉴런활성이나 다른모든물질상태가

달라지는것이기때문이다.

그활동을하는데최적이게

(보통 많이나오면 선천적으로 전투력이있거나 많이해봤다거나한다는 식으로

짐작할수있다.아니면그때만잘한다든지)


단순히외모가아니라실무에서도이런것은꽤중요하다.

실력이비슷하고

전술이비슷해도이런것에서오차가생긴다.


가장중요한것은근본이다.


왜냐하면 가장근원의뿌리는본능의정신이기때문이다.


제압하려면 정신이아예달라져야한다.


실제로잔인하게전쟁하고죽이는것을실전예행연습해보는것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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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공통의본성이나본능에서기인하는,ㅡ


형질이나 이미지등에서 비롯되는 절대적인 행복은 있다.

예를들어 머리작고 가느다란 여자를 선호하고 소유하고 싶어한다든지

따뜻한 가정이나

꽉찬감각적인쾌락에서 상승감 붕뜨는느낌과만족감과쾌락을 느끼는 것이다.


절대적으로 행복한게 있고 절대적으로 불행한게 있다.ㅡ---


누구나 잘생겼다고 인정하면 행복하다


일땜에인정받아도그럴수있다.---특정경우에(관상도받쳐주어야함---=)

누구나 못생겼다고 찌푸리면 불행하다


무감각으로 막을 수 있지만 싸이코패스가아니면불가능하다.



그런데 여기서 사람의 촉수나 형질에따라 조금씩 행복의 선호도가 달라지기도한다.

이런경우는 소수이지만

아주 완전히 군인이거나

완전히 예술가이면 느껴지는 행복은 조금씩 틀려지게 된다.ㅡ

전자는 함께 걷고 의리를 느끼고 정복하는데서 최고의 마약과 성취감과 만족감등등등,

모든행복을다느끼는데ㅡ반면에예술에서는그행복이적다

예술가는-여행을가도-예술적인소스에서행복을느끼게된다


보통은 각각 섞여있는데,

문제는 이런 것들을 가질 수 있는 것에 있다.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가지고 싶은 것을 잘 가지지 못한다.


만약에 관상이 잘되어 있으면 그쪽분야에서 행복과 도파민과 촉수로 느끼면서,ㅡ

다른것이나분야에대한갈망이있어도타협하고자위하며대충자기에게주어진

행복느끼면서살아갈수있다.


그런데 관상이 안되고 막섞여있을경우에는,

자기특장점으로 밀고나가든지

전략이란걸배우게된다.


이 인간세계는 다양한 상황의 유전자조합을 산출해냄으로써 세상에 필요한 것들을

만든다.

하물며 완전쓰레기 유전자조차도 봉사를 하거나

아니면 오타쿠짓을해서 게임을 만들어내거나

아니면 어떤식으로든 역할을한다.-연쇄살인하며 제거하거나   永.



그런데 문제는 이도저도 최악의 경우에도 안되고 행복도 못가지고

모두에게 지탄받는 경우이다.-


이경우는 자연도태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0잘생긴인간이 없는 것은 생존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확률상 그런 조합나기가 힘들기

때문이고ㅡ

평범한건 생존력도 그렇지만 확률상 평범함이 80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거 원시시대때 도태되었을유전자는 현대에서 천연기념물취급을받고

원시에대한향수를불러일으켜서

인기를얻는다.

(운동선수따위)



그런데 진짜 최악의 경우는 예술형으로 태어났는데 관상이 안받쳐주어서

인간관계도안되고 피디도안되어

예술에 쾌락을 느끼려고 심취하다가 드라마를 찍거나 작가를 하거나

아니면 마약의 정수를 만들어내어 그것에 평생을 빠져사는 것인데,

오감으로못느끼는단점이있지만

그행복감은얼짱못지않을수가있다.-얼짱은기껏해야드라마수준이기때문이다.



지꼴리는대로주어진대로욕망을타협하며살다가늙어서죽으면된다.ㅡ---


가질수없는것은없는것이고,

내가 그렇게 안태어난건안태어난것이고,


내가할수있는건할수있는것이다.



다만내가할수있는것으로최대한해서최고질---최대로원하는것들을취하면되는것이다.



ㅡ운동을하고강해지고,잘생겨지고많이최대한전략적으로돌아다니고상상을하는한이

있더라도그런식으로하는게그런것이다:::전략을 극도로 만들든지,다른것돈따위로

취하든지하는것권력기반을구축하든지ㅡㅡㅡ모든것

심지어는마약을만드는것본드불게해서조종하는것납치감금[강제]등

분명히 성장할수있다.



永.



우울증을 앓건 자기를 비관하건 가질수없는것에대해집착하건 어떻건 상관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늙어서 죽게된다.ㅡ


그러므로 자기가 가질 수 있는것ㅡ예를들어서 책보고 연구하는것밖에

영역이 제한되어있다면:모든인간이외면해서

그것만하고 다른인간들이못깨닫는것을깨닫는것자체에서-공개는하지않고:

행복에상처를입을수있으니까


최고의마약과우월감과성취감과등등등등,모든행복을다느끼도록자신이마음이바뀌어야한다.


그게생존의방법이고적응의방법이다,


안그러면살아가지못한다.


자살을택하게되면ㅡ스스로를자연도태로몰아넣는꼴이다.


행복은현명한자가(양과질내용등모든것에서ㅡ-)최고로느끼게된다.


굳이클럽을가지않아도소나무한그루에서도최고의행복을느낄수가있게된다.


이것이살아남는행복의정수이고비결이다.


자기를속일지라도ㅡ


永.


행복해야한다.


무슨 교과서에는 참조권력이니 뭐니 여러 권력들이 나와있다.


그런데 보통 개인경험상 조직폭력배에서

그런 막장의 완전패륜의극단을달리는 조직폭력배 구성원들이

형님을 못찌르는것은-다투거나 싸우다가 가끔찌르기도 한다.-

극악한 공포때문이다

찌르면 내가 위에형님들의 지시로 병신이 되지않을까하는

-그런겁없는인간들에게도-극악한공포감이있다.

그정도로공포를잘해야형님대우를제대로받는다.(수평적관계를맺으면기어오르거나까거나

우습게여기거나험한개꼴을당하거나빼앗으려하고대들거나한다.)

그리고 존경심은 여기서 발생한다. 적절한 보상을주면 만족한다

그러므로 그런 막장정신들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이다.

체중이없거나 근육이나 스피드가월등하지 않아도

ㅡ보통이런경우쳐도케이오가안되는데


한방에케이오를시킬수있는비결이있는데,


보통몸을실어서때리는것인데(몸의무게로80%~88%이상의체중을실어서)ㅡ


헤비급들도기본적으로이런다


이런경우케이오가나오게된다.


내가외모의임장느낌(현실로감각으로와닿는것)이란 것을 느낀다

그렇기때문에 그런게 얼마나 물질적이고 외적이고 하잘것 없는 것인지 안다.


그런데 80%의인간들은거의이런것으로모든것을판단하고있다.ㅡ


그래서나에대해그런식으로판단하고느끼고기침하고견제하고가래침뱉는것을참을수없는것이다.


그래서 연예인에중독된쓰레기들을완전몰살시키겠다.

외모와 물질밖에 모르는 쓰레기들을 완전 죽이겠다.


그것이 내가가야할길이다.


이런인간들을전부다몰살ㅡ얼굴말고 다른 촉수가 없는 인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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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거나 섹시하거나 귀엽거나


이세가지 아니면 다른 매력은 끌림이 약하다.ㅡ중심매력이아님.


다른것은그저그럼.-그냥새롭거나---권태깨거나색다른맛정도?




그런데 나는 모두 조화되어섞여 있지만 카리스마적이고 교주적이고 도적이고

그런 예술과학철학적인 신적인 임장감의 카리스마

멋있음을 주로 삼는다


그러므로 생김새로 볼때 일반회사원스타일이 이런 정신과 처세를 하면 띠껍다고 그러고

재수없음의 극단이 된다.

그러므로 스타일은 무조건 특이해야한다.(나의스타일)


그리고 그런 임장감을위해서 뼛속까지 그런 신성을 내뿜어야한다.


이것이길이다.


'개성'이되고 쾌감이되고 이것하나로 가는것이다.


永.





허공에다대고 이미지훈력으로 주먹을 졸라 날리고 싸우는 가상연습을 존나 많이 한후에

실제 타격점이나 실전 싸움을 하면 더 타격점에정확하고빠르고강력하고전술전략과

기술과싸움의신적으로 잘맞을수 있는 것은


찍고(특정 타격점에 대해보고)강력하고빠르게주먹을날리고발차고공격하는것이

숙달이 되어있기때문이다.


-허공에타격점을칠때도신체나두뇌작용의과정은샌드백칠때와거의비슷하게된다.-


그리고 전략과전술적인훈련도동반하면실전에서

나도모르게 마구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아주 숙달하여체계화하고완벽하게체화하여야한다.


그러면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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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예상못하고보이지않는공격으로끝내야한다.왜냐하면

보이고예상할수있는공격들을보고못피하는것은병신이기때문이다.

최소한의운동신경만으로도가능하므로,전혀보이지않고예상하지못한공격으로해야이길수있다.

-콤비네이션이나 엇박자타이밍으로 KO시키는것은 이런이유에서이다.

무엇보다도박자가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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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싸움경기를 보았는데


그곳에서 잘하는 승자는


본능이 강하고 빈틈이없는 인간이 싸움을 잘했다.



그냥 헛점만보이면무조건엄청나고완벽한공격을퍼부어그로기만드는인간



한마디로 싸움그자체에만 100%이상 집중이 이미-평상시에도-

되어있는상태이고


빈틈이나헛점을본능적감각으로캐치하여미친듯한공격을퍼붓는사람이 승리했다.

(아무생각없이)


그리고속임수도그냥감으로안속는다-종교를잘안믿는다최면도안걸리고

본능의시각으로모든것을보기때문에

단지헛점이있다없다만느껴지고눈에보일뿐이다


-----문제는 일부러 헛점을 보이는등의 속는 우려가 있지만 아마추어경기에서

이렇게 속이거나 전략전술이능수능란하고 그런 사람이 별로 없으므로

이런것만 잘하면 이긴다.


여기까지가아마추어의세계이고

프로는여기에다가체화가더 추가된다.


그런데프로의세계단위로가면 여기에다가 전술이라는게 더해진다.

-머리로싸우려고생각하고이성적으로싸우려는사람은보통잘못싸운다.

이성적인헛점이많고잡생각이많고정신이허술하여빈틈이많아서치고때리는것에만집중을못하고

무엇보다도 헛점을노출하거나 헛점을캐치하여쏟아붓는것을놓칠수가있다왜냐하면이성으로하기엔

한계가있기때문이다.개그는느낌으로해야지이성으로하면망하고조지는것과같다. 느낌은 느낌으로

해야하는것이다.

-전체뇌와몸으로해야지 집중해서


프로의 세계의 단위로 가면 전술이라는게 더해지는데 수학같이 생각을 한다기 보단

그흐름에 이미 몸이실려움직이는 상태로 거의 본능화된 전략과전술이 나오게된다.


이를위해서보통하루8시간씩수개월동안시뮬레이션하고실전훈련하고익히고습득하고

이것만을위해서산다.


한마디로후천적인것을선천적인것화시키는것이다.


그리고 최적의셋팅을업그레이드시키고경기에서완벽하게그런상황만으로살고

-이런방법도체계적으로영원불변하게익히고있다.

(생존과직결되는것이므로)


수없이시뮬레이션되고몸에저장되어그냥자다가도그런상황에자연스럽게나올수있는전술이다.


그러므로 거의 본능적으로속이고피하고절묘한타이밍에완벽한동작을한다.


그러므로체화된전술로무장한사람은세계1위의격투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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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하루 8시간 이상씩 완벽한 절정의 셋팅으로 온몸에 실전훈련격투, 시뮬레이션하면서

전술과 모든것을 체화시켜야 한다.-최고의결과가나타나도록자기만의체계까지쓸수있을정도로

(몸으로익혀서줄줄나오는것이중요하고최고의상태로 자기몸을 발전유지시키는것이중요하지

쓰는것이별도움은안되더라도)가지게된다.

그러면(성장만받쳐준다면)완벽하게발달하게된다.




무조건최고의결과가나도록실전훈련-시뮬레이션하고몸으로훈련하는수밖에없다.


永.



(그러면몸으로속이는게가능하게된다-싸울땐수학문제푸는게아니라몸의동작으로속이는

것이기때문이다)


모든것은결과로나타나지않으면아무런의미가없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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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서를누구나읽을수있고외울수있고쓸수도있지만

문제는 이래서는 실전에서 싸움을 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전에서 동작으로 나와야 가능한 것이고

이성과기억의헛점이라는 것이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전체전술로 전체몸과뇌가완전히 만들어져야한다.


그래야만힘을발휘할수가있다.

전략이나전술이란것의전쟁이란것의측면은그런것이다.

말로싸우는게아니기때문에실제로 나와야전쟁을잘하는것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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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작은거하나라도해보아야한다


-생각만해서싸우려면수학문제를풀든지토론을하든지해야하고

아니면사전조사나투자계획을세우거나하면된다.


실제로하는것은다른것이다.


투자해서승률이높거나실제로금액을벌어들이거나결과를내려면

실전훈련과시뮬레이션으로체화된것이필요하다.



永.




어설픈 이성적생각이나 어설픈 생각은 안맞는다.

확실해야한다.


논리적으로 치밀하고완벽하게 확실하든지 아니면 통찰직관적으로 확실하든지.


永.



싸움의길은 이것이다



헛점을 속지말고 한큐에 최강의 힘으로 무너뜨리거나


또한 모든 헛점을 놓치지 말고 더잘공격하거나


혹은 예상치못한 헛점에대해 무시무시한 예상외의 공격을잘하거나


모든헛점에 대해 엄청나게 가속을 붙여 상대보다 훨씬먼저 선제로 도무지방어를 할 수 없게

모든 헛점중 10중7,8정도가 치명타를 입게 만드는 방법이다.


상대방보다 더빨리 헛점을 캐치하여 예상치못한 치명선제공격과 싸움흐름에따른

허를보이는 연타콤비네이션을 성공시키는 자가 이기게 된다. 이게 말같은게 아니고 실제해보면 다르다.

호흡과 싸우는중에 일어나는 일이므로 이걸 성공하려면 실전을 무한대로 쉐도우훈련해야한다.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항상 대련의 그상황에서 승리의 비결의 실전은 있다


그래서 무조건 선제하여 치명타 성공으로 제압하여야 한다 아예반격의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싸움의 도는 어떤 공격에서건 내가 맞으면안되고 상대에게 치명타를 통해서

최대한신속하게 궤멸시키는 것이다.

펴보지도못하고죽게만들어야한다.


이게싸움의길이다.


그래야만 어린이 아기 약자 식물의 상태에서 궤멸시켜야 힘도쓰지못하고 자신의힘으로 이길 수 있게된다.

한마디로 상대병신만들어서 칼뽑기전에 치명타방어못하고헛점드러내고도무지승리를못하고이겨놓은
상황에서치명적으로강력한연속을통해서 이기게 되는 것이다.

제일 잘하는 사람은 싸움에서 박자를 잘만들어간다.자기도모르게 상대방에게 이끌리어 허를드러내고

치명타를 여러방 꽃히고 예상치못한헛점을드러내어 전술전략성 강력센공격에 막지도못하고 가는 것이다.


주먹이세거나, 헛점을 안빠뜨리고 더잘공격하거나 예상치못한 박자로 공격하거나

엄청빠른 콤비네이션으로 혼란되고 헛점이 생길 수 밖에 없고 도무지 방어가 불가능한

치명타를 여러방맞혀 괴멸시키는 것이다.

보통 콤비네이션과 강한주먹(한방) 그리고 예상치못한 허를 놓치지 않고 허를 만들어

하는 공격-박자에따라 상대의 심리적 헛점을 창출해내어-과 엄청난 스피드와 가속의

허를 만드는 방어가도무지불가능한 연속공격으로 격투기 선수들이나 검도선수들이 잘이긴다

이때 가드를 하다가 엇박으로 공격한다든지 하는 경우가 있기에 이에 따른 실전경험이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콤비네이션 때리고 허벅지를 벤다고 해도 그런 상대방과의

그런 상황이 있기때문에 제대로 하려면 엄청난 쉐도우훈련이 필요하다

검이나 일방적인 (이쪽으로 공격이 불가능한)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가능할지도 모르나

상대도 같이 칼을 가지고 있거나 쇠파이프 혹은 동물적인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다면

흔들리지 않고 바위같은 마음으로 괴멸시키는 엄청난 모든 승리조건들의완성이필요하다.

허가생기면공격하여죽는다.


물흐르는 바위처럼 한방에 물어뜯어 죽여야 한다.


그래서 엄청난 허로 모든 헛점을 선제공격하여 한방에 격침시키는 스킬이 필요하다.


그게바로 사자나 하이에나가 인간으로 진화하여 완성한 적의 궤멸의 스킬이다.


사회적이나 모든분야도 마찬가지이다. 그런게 필요하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그게 나오게

갈고닦아야한다.


이것이승리의길이고


온세상을 일시에 없애는 길이다.


그리고 여기에 도무지 방어가 불가능한 사고사라든지 하는 예상치 못한 공격도 포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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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고유명하고지지층강하고잘나가고 대단하고 화려하고 환상적이고~~~~~~

이것하나로낚이는애들이있다.


보통공부만하거나어리버리하거나예술적인순수가있고배운어설픈것으로판단하고(미술지식이나

미술개념이나개념따위)철학적이고 운명적이고 잘끌리고감동을잘받고 잘흔들리거나 자신감이

없고 왕따고 아웃사이더류이고 사회에불만감이있고 인생이트랜스인 사람이 잘낚인다.


소외계층


그리고물질적인혜택이아니라 종교나 이런것으로위안을얻으려는인간들


대단한건줄알고낚인다

ㅡ설령조작을해도낚인다


그러므로무조건잘나가보이고대단해보이고잘싸워야한다.그래야만공격해도싸워대단해보일수가있기때문

이다.영웅이되는것이다.


그리고세뇌당할마약은필수이다.(이게뭐야하고 쓰레기같아서 안이입되고 공감하려하지도않고

재수없다고 세뇌도안당하고 필마약도나쁘고이상하게만보는데ㅡ만약에잘나가보이고엄청강하고

대단하게느껴지면다르게보인다.컬트나 비주류쪽으로인정을받게된다.그게마릴린맨슨류이다.)


첨에 대단하게띄워서엄청대단하고사람지지층이많고인기있고잘나가고최고로보여야한다.

그러면나만의마약만있어도(안심하고-첨엔무섭고비호감이고재수없고이상하게

생각되고나만퍼가는거아냐이거누가퍼가이런이상한걸또라이싸이코아니야비주류이고공감없고

대중에게전혀아니라고느끼고찌질하고구리고하급이고하층민같고

쓰레기같고별로너무이상해서전투력도없어보이고너무이상한것도대단하고주류처럼보이면

괜찮아보이고다른인간도퍼가니안심해도될것같고관심을가지고(개성으로나)

느껴보려하고인정을하게된다.(많은미술작가들의그림들...)-

느끼고상품성부여되서감정이입되고 천재라고도개념으로이성적으로생각하고 우주교주라고도

생각하고)

공감하고쾌락을느끼고반해서세뇌당하게된다.그게열쇠이다.


永.


강하고전투력강하고-다른아무런매력이나즐거움이없어도-잘나가고그것하나만으로지지층이생기고

지지를하고

정치인에당선이되는일과비슷하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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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이 빠지면 범생이일경우에 무시당하고

양아치스타일일경우에 경멸당한다

강할경우에 범생이일경우에존경.호감을사고

양아치일경우엔공포에떨고인정한다


내가살고싶은곳과 살수있는곳의차이.

나는바닷가에살고싶은데 고압선이나 변전소나 공장이나 기타환경변수때문에

살수없고 살수있는곳을 고려해야하듯이,

외모도 마찬가지다. 하고싶은것과 할수있는것을 잘알아야한다.

빨개벗고다니고싶다고그럴수있는것은아니다.

한계란게엄연히존재하는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형질+인생운명환경+a등에의한 고유의매력등이있는데,


이것이싹빠져버리고 정형화시켜서 특정한 스타일(->e.큐트등)을 강요할때


특히 자신감,넋등이사라지면(대처할줄몰라서,이유는많음.긴장등) 이런 매력이


사라지기떄문에 매력이없게 나타날 수 있다.(사진등에서)


문제는 전문가들조차이유를모르고 처음에 매력때문에 선택하게되었는데

막상이미지메이킹+사진촬영하니까 엉망이되는경우가 있는데,


이이유는 그사람고유의매력에속아서그렇다.


그런데 이런 메이킹에합당한재료는 얼굴이 아주투명하고아무런매력도없는-투명한

개성을가진-돼지같은 관상이어야한다.그래야무난하게다소화할수있다.


(그래서연예인에이런얼굴들이많은것임.)


하여튼중요한핵심은사람들은누구나매력에속는다.(연예관련업자들도마찬가지이다

분간을잘못한다-체계적인분석체계가없기때문에:얼굴만봐야한다든지매치가완벽하게

이미지시뮬레이션된다든지 색깔을정확하게보고다른색깔을적용했을때어떻게된다든지

하는게없고 일반인들은 연기를 잘못하고 원래유전자나 자기고유의색깔이-거의 정형화

되어한방향으로사는경우가많기때문에-그대로나타나서 전혀 매력이없거나 쓰레기부조화가

되거나(관상,표정자체들등이) 안어울리거나 연기도안되어서 이도저도아닌게된다.

그러므로 이런거하려면-변신등-연예인같은 관상이되어야하고(연예인들조차도색깔이안어울리는

경우도많다-충돌)그러므로 일반인일경우에는 자기색깔대로 살아야하고,

무엇보다도 자기매력으로 승부해야한다.-남의조언이나 강제에의해바뀐다면 자기들이 시켜놓고

지들이 욕하는(철저하게조건에의해서인간으로대접대우하고마음이끌리고사랑이나호감도일어나기

때문에)일이일어날수있다.

그리고 전쟁이나싸늘하거나싸이코패스적인매력도-여자도마찬가지-어떤경우에는매력이될수있는데

귀여운척하지않아도매력이된다.(마음이움직이고호감이가고사랑을불러일으키는-그사람의고유의

매력)

-이런경우는색깔이너무강하므로귀여운척은어울리지않고오히려

마이너스가되고충돌부조화가일어나게되어이도저도아닌쓰레기이미지가된다.

그러므로이런기운을타고난아주강한사람은귀여운스타일이아닌차갑고시크한스타일을발전시켜야만

한다.

그사람의매력이란건건강,스타일,옷,취향,지적인것,인도적인것,싸움,전략,전쟁적인것

해외유학파,사교성,능동적,지배적,평소스타일등모든것이종합되어나타나는것이기때문에

조금신체적인결점이있어도(등빨이있다든지하는)오히려그것이능동적이고지배적이고

그거할때잘하고강하고잡아먹을것어머니같은매력이있으면괜찮아보이는것이다.-

그래서(이런성격이나정신등이빠지고나서)다른이미지를적용했을때는좆돼는데

이전에는장점이었던부분들이오히려결점으로작용하게되는것이다.

-그래서미묘하게+되어매력적으로보이도록속이는데이것은직관과감각과자신의모든능력과경험과

원하는것과모두를+해서결정하고전술과전략으로써발달시키는것이다.

그리고이것을 잘해야 실수없이 처세를 잘할수가있다.

무엇보다도중요한것은전술적인행동이다.

만약에그사람을잘알거나친하거나정이있으면어느정도용인되는범위는있는데(호감이가도

이런착시마음이생기는경우가있다-인간심리상)근본적으로 이런룰에따라서 모든것이

결정된다.

그리고사회의제도스타일을그대로따르거나무난하게자신의개성과존재를묻어버리는스타일은

특정필요에의해그러는경우가있지만(사기나자신의존재를감추고뒷구녕으로무슨일을처리해야

할때)외모의임장감적인전술로볼때 힘이없는 스타일이다.

그리고제압도안되고공포나여러심리들이잘안나는경우가있다.

완전한제도권같이타고난유전자가아니라면 이런스타일은힘을깎아먹고-다른상반된스타일로

충을만드는것과같이-자신의유전자대로제압을하는스타일이있다.

그리고이것이극대화될수록 1위가될가능성은커진다.

가장잘하는인간은전략형유전자가60%↑있으면기본적인소양은갖추어진것이다.

정치가로성공한인간들생김새는각양각색이고,유전자도각양각색이지만나름대로처세와전술로써

그자리까지올라간것이다.

처세란이런것이다.

야쿠자나어디든지마찬가지이다.

역대전쟁이나 왕들도마찬가지이고 창의적인캐릭터나 전술이나 새로운 심리의길을 개척한

사람들도있으나 그분야에서 요구하는 기본근본속성은다가지고그룰이나원리를따르면서

전술을펼쳐전쟁을하여어디서이든지승리를하는것이다.

처세나전쟁에대한통찰적인철학은 역사나 전쟁을 보면알수가있다.

주식이나 부동산처럼 길은있으나 답은 없는 것이다.

자기가 길(룰)을 따라 가는 곳이 답이다.

지름길로가든지 어떻게하든지 자기한테행복하면되고 자기가원하는목적을이루면되고

효과가나면된다.

-당연히기회비용도있고 득과실이있고 장단점이있다.

(모든것을다얻을수는없으나 최대한많이가지거나 핵심적인것만가지거나

자기가원하는것하나를강렬하게가지거나 느끼거나 행복하거나 해탈하거나~~~~~~

기타여러등등할수는있다.)


보통 자기유전적욕구대로 길(자기가인생에서가질것,행위,내용등총체들등)을가게되는데

원하는대로못갈수도있고 사회의제도에따라가게될수도있고 수많은 경우가 생긴다.

이것을 자기원하는대로 최고로 간사람이 인생을 가장 잘산사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길을 거치거나 원래 인간이 욕구도바뀔수도 있는데

이것도 정답이없는것이다.


그러나내면의뿌리는보통잘사라지지않는다.

무의식의영역인데보통그사람의유전자배열정신몸등생김새그자체가관장한다.

(변하기도하지만-일시적으로변하기도하고마음이바뀌기도하고세뇌당하기도하고등등

등등등등등...)


한마디로정답은없는데 가장큰욕구대로 가장작은욕구까지 완벽하게 자기인생목적에

합당하게 -8차원적인형상- 완벽하게 조화를 하여 최고의 행복과 마약을 끌어내고

(이조차도선택.옵션-이런거안하는것이더행복한사람도있다.)최고의 정답을 만들어내면

뇌의입장에서는 행복하고 보람있고 효과나고 꿈이루고 원하는것 얻고

가지고 누리고 느끼고 나누고 등등 가족과 ...~~ 인생을 가장 잘산것이다.


서술한것이외에무의식과수면아래밑에더많은것들이있는데 그것은 살면서

느낄 수 있다.


상황에 맞는 최적의 사람과 정신과~~~ 행위가 있고 자기가 하고싶은 것이 있는데

이것이 우연히맞아떨어지는경우도있지만 보통은 사람은 상황에 맞는 행위를 하거나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상황을변화시킨다.

상황을 변화시킬떄 유전자나 그 사람들의 능력이나

현실의 수많은 복잡한 상황이있다.

상황을 변화시킬수있는경우가있고

못그러는경우가있는데-

인간심리의룰이많이작용하고

무엇보다도 능력때문인경우가많다.

길을잘찾고잘내고변형을잘시키는사람이이런것에능숙한데

자기의순간적인욕구들보다는가장큰마약-명예나승리지지따위를 가장중요하게생각하고

다른사람을대신하여사는것같은 정치가나

연예인들이 이런것을 잘한다.

이런것을잘할수록 처세를잘하는것이다.

기회비용이라는것이있으므로-가장큰것을얻는것이자기철학이나근본뿌리욕구라면

그렇게살고아니면아니게살고결과는이세상의모습처럼나타나게된다.

자기뿌리욕구대로사는것이가장행복한것이다.

(선천적인욕구나세상의세뇌따위에물들지않은사명이나가장큰행복-근본적인)

전후자는 상황과 사람과 생각등에 따라결정된다.



벙찌는일이있거나당황하거나생각이없어지거나뇌활동이위축되어정지되면끝나는것이다.

이것이핵심이고유일한동앗줄이다.

자기속마음과틀리더라도전쟁의측면에서이런전략과전술들을취하는것이다.연예인이나개그맨이나

마찬가지이다.

단지필요에의해서그렇게하는것이다.진심으로좋아하는것은바뀔수있기때문이다.

(하고싶은건따로즐기든지,타협을하든지 아니면 자기고유의매력을 하고싶은것을바탕으로

바꾸면된다.

보통유전자에따라결정이되는데천성이강할수록끝까지선천이많이반영이되고 다른사람의

심리까지 천성에맞게바꾸고개조하고룰에따라술수를써서굴복시키게된다.

이것이진짜강한사람이다)

나의경우에는얼굴이네모낳고여러것들이있으므로전쟁과일과싸움과감각과센스를모두조화시켜서

발달시켜야제대로된매력을내뿜을수있다.

가래침멸종시키는스타일이 나의매력이다.

그리고낙원을위해전쟁,살인하는것이나의매력이다.

(다른분야에서는평범혹은마이너스,부조화충돌이되거나그런일이일어난다.)

이것을적극적으로활용해야한다.

정치가도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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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전투력


싸우기전엔 잘몰랐는데 막상 싸우고 나서보니 인간들이 인상이나 덩치만큼 강하지 않다는걸

알았다...

강해보이는척 마음과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다닐 뿐이었다.

그리고 잔인하기만 하고 비열하기만 했지 전투력은 별로 없었다. 세상살이의 경험에서나오는

전투력이란것도 고작 다른 사람을 우습게 보는 수준에서 눈에 보이게 속이고

나중에 발뺌하는 식이었다.


만약에 그런 겉모습처럼 전투력이 있었다면 재판에서 모두 승리하고

이종격투기에서도 모두 승리했겠지.

일반인들은 그렇다.


내가 세계무대를 상대로 싸우기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이세상 모든게 공방일 뿐이다.

단지 전략과 전술과 공방을 펼치기 위한 이음새일 뿐이다.

도덕이란 것도 도와주는 것도 명분이라는 것도

감정이란것도 감성이란 것도 대신해주는것도 사랑이란 것도

모두 원하는 어떤 것을 얻어내기 위한 수단적 도구이다.


이걸 잘조절하는사람은 행복해지고 못하면 불행해진다.

세상은 냉정하다.

단지 정글의 룰이 적용된다.


그리고 그렇게 80년이 지나면 노년에 접어들고 인생은 완전

소멸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과정에서 무슨일이 있었건 결과가 원하는게

나타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세상은 저절로 바뀌게 된다.



말하자면 정과 친분과 의리로 도와주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뒷욕을 하게 된다.

이건 철저하게 심리의 룰대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또한 근본적으로 그런 사람은 반드시 욕을 먹는다.

생존에 불리하고 외모,성격(관상),돈 등

선호조건이 근본적으로 안맞고

또한 대부분의 인간들은 인간뇌가 발달을 덜했고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있지않고

도덕적 판단으로 움직이지 않기때문에

아무리 잘해주어도 그뇌촉수와 심리에 맞지 않는다면

시냅스의 연결고리가 약해서 금방 욕하게 된다.


그러므로 단지 결과를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단지 살코기를 취해서 즐기면 되는 것이다.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듯이.


모든것은 단지 공방일 뿐이고(모든 단점지적도 공격을 위한 도구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질렸을때 자기 생존이나 쾌락에 필요할때

단점을 욕하기 시작한다. 그게 맞다면

전세계사람중에 욕먹을 사람은 단하나도 없다.)

조종을 위한 모든 것일 뿐이고-내가 원하는 결과만 나면된다:

설령 개진상을 떨고 막가고 깡패같이 된다하더라도 심리에만

맞으면 주위 사람의 태도가 바뀌게 된다. 심리에 따라서

"저사람은 원래 저래"하면서 이해하고 맞춰주고 존경하고

동경하고 쾌감느끼고 복종하고

신처럼 따르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80을 간다.-

단지 나는 조종을 위한 센터일 뿐이다.



심리대로 돌아가므로

심리를 바꾸어가는 방법도 있다.


단지 여기의 룰에 따라 움직이는 도구일 뿐이고

나는 살코기를 먹고

싸워 승리하고 쾌락속에 평생을 살다가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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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의발산


섹스를 한다고 가정해보고,



어떤 여자가 자신의 기질대로 마구 발산을 한다고 했을때(라이브와이어)


사람마다 고유의 매력이 있으므로 그 기가 하나로 모아져

특정맛을 낼경우에는


그대로 그냥 맛있을 수 있다.


그런데 내 강한기질이나 더넓은 촉수나 (카타르시스포함) 욕구등으로 인해서


특정 느낌을 요구할경우,


그여자와 완전히 상반된 것일때 연기를 하게된다.

그런 내가원하는 비슷한 느낌은 얻을 수 있어도

진짜 그런 인간보다 못하게 된다.

그리고 고유매력까지 갉아먹을 수가 있는데,


예를 들어 아주 라이브와이어한 여자가 청순하고귀엽고약한것을 연기할때

그럴수가 있다.

-그런데나름대로더꼴리는맛이있을수가있다.



그래서 자기 매력을 그대로 발산하는것이 좋은데,ㅡ다수는 꼬시지 못하더라도

자기에게 맞는 인간을 꼬실 수 있으므로:자기에게 맞지 않는 인간을 무리하게

꼬시려고 할때 연기라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런데 보통은 하나의 기질로 발산하는 매력적인 맛있는 인간은 별로 없고,

대부분이 뒤섞여 있다.


그런데 이 뒤섞인것이 하나의 개인에서 서로 상충되거나

아니면 매력이 없는 것이거나

어정쩡하게 다른것들이 뒤섞여 있을때 문제가 된다.



이때 자기있는 그대로 매력을 발산하려고 하면

파탄난쓰레기같은매력이 나오게 되는데,

별로 맛이없게된다.-곰치가 귀여운척하듯이


아니면이맛도저맛도아니거나,

그냥길가의자갈같은매력이나오게된다.


맛이없게된다.


그래서 차라리 이럴때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뭘해도

대충어울리면상관이없다.


-어차피그러므로:쓰레기


연기라도 해야한다.


만약에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다른것이있거나,

다른 매력이 있거나.

술수로 하는 것이 타고날 경우 이것이 수월하게 된다.


다른 매력이 필요하다,

아주건강하다든지 기가세다든지 종교적인초월한마약이있다든지 웃기다든지 강하다든지

싸움을잘한다든지

카리스마있다든지

영적인존재같다든지 하는것


사회의트렌드를잘탄다든지

시류를리드한다든지,

매력을권모술수로조작하고느낌심리를잘타고흐르는것도마찬가지이다.

(정치가들처럼-

일부러근육과기색이나조작으로얼굴형을위장하고바꾼다)


그래서 동물들마다 자기만의 처세법이있는데,

현재상황을잘파악하고,

결과가좋도록 -자신의강점을이용해- 바꾸면된다.


결과가좋으면되는것이다.

어차피한평생


싸움도 비슷한게 있는데


지속될수 있으면 된다.-


누구를 제압하려할때

관상에 아주 단순한 무식함의 힘이 잘안나타나거나 없는 경우에

그런 것으로 제압하려고 하면 힘이들게 된다.

그런데 술수가 있을경우에 오히려 기색이나 호르몬이나 전투체로

제압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건강이 추가된다면 단순무식한 것으로도 제압을할수가있다.


피가잘통하고건강하고신경전달물질등이잘나오는건강한상태가 기본이고,


무엇보다도 사람에겐 강한것약한것이있고 제압하는방법과 그우위는

천자만별이기때문에,ㅡ동물의세계에서도마찬가지이고,역사상

서로다른가치들이경쟁하듯이이런힘들이경쟁해왔다.


결과가좋으면되는것이다.-ㅡ


그리고 이런것들이 확실한 신호를 필요로하므로 보통 동물들같이

특정한

본능의 신호형들의 가짓수에 한계가 있다.


그리고 이런것들이 무궁무진하게 조합되어 제압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철저하게상황의느낌에따른다.



한마디로전쟁을잘해야한다.


그것이길이다.


(보통누구나제압당하는신호는하나이다.-사자나호랑이의제압같은그런느낌의것이다.


살인하고모든전투가되어있고당장달려들어서전쟁하여죽일듯한대단한느낌의기색

자기의진심이나본심이나그런공격할것을당최알수가없고,

얼마나사악하고음지인지알수가없는정도로흉악한강력한포스와전투력과전쟁과힘과

생김,형,...모든느낌과제압하는모든느낌ㅡ

호랑이가 생김새와 전투형질만보고 쪼는 것 같지만,

사실 이런 전투모드와 정신이 형성이 되어있고 그것이 발산되어 심리에

직빵되는

것에 있기 때문에

쪼는것이다.ㅡ생김새만있고 이런게 형성되지 않은 사육원의 호랑이는 이런 포스가 없고,

사람들이 잘쫄지않는다.

저주파도 안나기 때문이다.

호랑이에게 쪼는 것은 살의나 전투정신이나 형질, 이런 종합적인 것 때문이다.

최종적인 느낌과 정신으로 부터시작된 모든것, 특히 전투형질-이빨을드러내는등

최고의신호는하나이다.

사람도마찬가지이다.(주먹을쥐고 죽이려고 생각하고 잔인하게 전투를 하여 죽이겠다는

정신과 눈빛과 생김새의 포악함과 전투형질과 살의와 발산하는 기색과 포스와 힘과 건강과

-같은호랑이끼리도우위에중요-가오와 뽀대와 차림새와(호랑이줄무늬나 사자의 갈기나

발톱등)연합공격과 걸어오는스타일과 느낌과 모든 것과~~~~~~~~(이런식으로엄청나게많음:

느낌에)영리함까지

최종느낌이중요한것이다.ㅡ

-분석하는것이아니고 전체적으로 나타내고 배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한 발전이 가능하다.

차라리통찰을 하는 것이다. 본질에대해서ㅡ

그대로하면변하지않는다.

기타 모든 것과,소리와 하는 행위와 모든 것에 최종적인 느낌으로 쪼는 것이다.

:하이에나는이것이약해서 가만히 노려보다가 갑자기 달려들고 이런것을

반복한다.

그느낌은형과느낌의세계이기때문에자기전투전쟁정신셋팅으로알아야한다.

이것을잘하는사람이눈만으로제압가능하다.감정도그일부가될수가있지만,

두뇌활성상태나전투전략전술살상심리상태나힘이나전투무기형질이나이런전체적인

종합적인것이가장중요하다.

ㅡ보통은칼같은눈이나독사같은눈이나호랑이같은눈같은것으로제압하려하는데

이것을일부러만들수도있지만,

보통은정신이바뀌면저절로형성이된다.

술수차원에서이것까지부가를시키면좋다.(일부러특정모양을만드는것ㅡ)

그럼최고가될수있다.

ㅡ원래이렇게생기게태어난사람도있지만,그런사람이부족한게인류적인전술이므로

그렇게태어난사람보다수형으로무형인데권력욕이나전쟁필요나욕구나의도나

술수를 가지고태어난사람이더좋다.

보통이런사람들이역사상권력자가되었다.

그렇게생기게만태어나면할수있는범위가한계가있다.(권모술수나실제적인고차원싸움과

전쟁에서약하다.)

ㅡ격투기선수들의생김새가그것을중명해준다.술수가가득한사람이1위가된다.

<둘다가지고태어나면좋지만,그런경우는 별로 없다.

수가 금으로뭉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자유로운 술수가그런식으로 뭉치기는 힘들다.화,수나

금,목이 뭉치기조차 힘들기때문에>

유일한것은자기정신느낌으로느끼고깨닫는것뿐이다.거울보고

ㅡ자기한테맞는것을찾아나가야한다.

그래야성공할수있다.호랑이를보면된다.약점을노리고전쟁으로치는것이다.

설령자기가이겨도불구가되거나뭔가치명적이거나인생에안좋은일이일어날것같은예감수준:

형부터되어야한다.)


永.























<건달

어차피띠껍게보이나 만만하고약하게보이나

뜯어먹히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자기보다강하게보이거나 싸우면크게미친맹수같이미친손해있으면괴로우면저도모르게

-존경되고마음에들거나-인격적으로존중해주게된다.

왜냐하면그야말로짐승의약육강식의세계이기때문이다

그리고그냥자기보다약해보이면까고접수하게된다.

단지세보이고약해보이고싸우고이기고짐승이나동물싸우듯이말고그것밖에없다.

건달이란것은 철저하게 본능적인 존재이다.

인격이개입할여지는없다.(단지뚜껑일뿐이다)

야생의사자와하이에나싸움이나마찬가지이다.

그것말고는다른게없다.

중학교때반에서노는놈있고일진있고하는거와똑같다.

더싸움잘하고인간관계잘맺고인기있고존경받고전투력있으면그걸로끝이다.

(옛날에일진이고범생이고이진이고간에)

결국은그런것이다.

단지있어보이고포장되고즐기는것이있을뿐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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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두가지 중요변수가 있다. 1.강하고 / 2.잘생기고


강한 것에는 모든 능력있음과 노는 것,전쟁능력이 강해보이는 것-이게핵심-과 자신감등 모든 것을 포함한다.

미묘한 생김새부터 기색,전체 느낌과 스타일등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이다. 빌딩이나 집,전쟁본부등과 같은 것도

포함한다.


잘생긴것에는 모든 감각적인 쾌락을 주는 요소들로 뭉쳐진 생김새의 정도를 말한다.



-이두가지가 모든 인류를 아우르는 배우자 선택의 중요한 두가지 요소이다.) 그리고 기타 요소로는 상황변수,고립된 종교,개인특성,겪어온 임장감.

컴플렉스(자신이 학벌콤플렉스가 높다면 그것에 완전히 온정신이 달려있다면 성적높은 사람을 동경하거나 아니면 완전히 무시하거나) 등이 있고

-그러나 보편적인 경우는 아님

기독교이면서 이성파에 이성에 대한 자극이 부족하면 좀 질이 떨어져도 배우자로 삼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그리고 이 '매력'을 기반으로-마약이 나오는 기본조건의 기반- 그 사람한테 먹히는 정서나 감각같은 것들을 하면 마음을 살

수 있고 사랑에 빠지게 도 할 수 있다.

기본 매력이 96%정도이다.-선택에 미치는 영향 아무리 정몽구가 돈이 많아도 유노윤호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이다.


1.강하고 잘생긴 경우에는 모두에게 추앙받는다.

2.강하고 못생긴 경우에는 최소한 함부로 보지 못하고 업신 여기지 못하고 '쟤뭔가있나보네'하고

의아함과 함께 동경심을 가지고 신비함,끌림과 매력을 느끼게 된다.

3.약하고 못생긴 경우에는 모두에게 경멸받는다.

4.약하고 잘생긴 경우에는 호빠년들의 엄마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끌림을 받는다.



그러므로 정리하자면 보통 약하고 못생기면 그 외모때문에 모두에게 싸늘한 시선과 경멸함을 받게 되는데

어차피 외모가 잘생기지 못했으니 경멸함은 피할 수 없고 마음에 들 수 없게 된다. 이런 사람의 유일하게

마음에 들 수 있는 방법은 1.관상을 좋게 만들거나, 2.능력이 있어보이는 것인데

보통 관상은 쉽게 바꿀 수 없으므로 능력이 있는 외모를 만들게 된다.

그러면 최소한 경멸함은 피할 수 있고, 최대한 마음에 들게 하는 길로는 존경심을 얻게되면 사랑으로까지

갈 수 있다.

이것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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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그리 감각적 쾌락으로 뭉치지 못했다면 다른 쾌락을 보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나를-일반대중-불특정다수-존경하거나

마음에 들게 만들려면 아주 강해보이고 싸움과 전쟁을 잘할 것 같이 무장하고 있으면 존경하거나 의아해하거나 마음에 들어하게

된다.(단순히 돈이 많아 보이는 것이 아닌,-전쟁을 잘해보여야 한다.-돈은 전쟁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하나의 소품일 뿐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냥 펑퍼짐하게 배부른 대머리 영감탱이라면 별로 매력없게 본다.)현재 전쟁능력이 아주 강해보이도록 느껴져야

한다. 일단 양복을 입고 강한 신체와 얼굴에 완벽한 전쟁을 하고 있는 느낌이어야 한다. 단점조차 장점으로 보이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강해보이고 무엇보다도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거나 만들거나 위장하는 것도 전쟁능력의 표상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선 수많은 훈련과 연습과 이미지 트레이닝과 시뮬레이션과 실전 경험이 중요하다.

애초에 강한 유전자로 태어났어도 그런 유전자가 지시하는 방향대로 살면서 강화가 되고,

뉴런과 신체는 전쟁능력의 밑천이고 거의 모든 것이다. 이것이 끝나면 모든 것이 끝나고 원기가 가장 중요하다.

약하게 태어났다면 더욱더 노력해서 강화를 시켜야 2,3등이라도 하기 때문이다.

-2,3등만해도 존경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선 사회의 가치와 분위기와 느낌들을 기반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여드름은 치명적이다.-약함과 잘 안나감과 (과거) 찌질함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일단 본부가 있고, (정체를 알 수 없는-예를들어 투자기업) 그곳의 수장이면서, 번드르르하고 전쟁능력의 상징인 것들을 갖추고

강해보이는 모습에 전쟁을 하고 있어야 멋있어 보인다. 이것이 (감각적쾌락없이)일만하게 생긴 사람의 최고의 정점이고

최고의 매력이다.



아니면 민간인일 경우에는 가장 쌩양아치같은 인간이 인기가 제일 많다.


두가지중하나이다. 왕(군주)이 되거나, 생양아치가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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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되는것


키보드를 오래쓰면 의식하지않더라도 저절로 안보고 자판을칠수가있다.


이것처럼 인생일상중에서도 오래하면 의식안하고배워서저절로되는술수나심리같은게있다.


그러므로항상인간관계나인생일상에노출이되어있어야한다.



<권력의 실체


참조권력이니 보상이니 뭐니하는데


이것은 인간관계못하는 학자들이 단편적으로 발견한 것들이고,


사실은 인간관계에서 조화되어쾌감나고 멋있고 뽀대나고 간지나고 능력있게 느껴지고

대단해보이고 있어보여서 존경심이 날정도면 OK이고,

그다음 합법적권위를 획득하고 (이미전에전문가혹은선생님이라고 말해두든지)

보상을해주고 지적을하며 느낌에따라 권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똑같은짓을해도비호감이면반항하게된다)


-첫만남에서도이상해보이면안되고 존경할만한모습이아니라면 최소한 이상해보이지는말아야한다.

그리고속전속결로교감을하며생각하고판단할틈을주지말고매력을쇄뇌시켜야만한다.(그래야인정

하고호감을가진다)

바로존경스런쾌락의멋진말한마디나느낌을날려야한다(기본적으로외모자체가이렇게되어있고)

여기서실패하면영원히관계는끝이다

중요한것은생각할틈과판단하고느낄틈을주지말고무속인처럼판단못하게하고바로쇄뇌시켜야

연예인과기존룰을뛰어넘은나의매력을세뇌시키고관철시킬수있다.

첫느낌과첫마디와이어가는것모두업리프팅을해야한다

모든것은무의식적이고전체적인것에서결정된다

세부적인것도중요하고-전체느낌을결정하니까

장점으로단점을감추거나덮으면된다

관계라는것은비언어적인느낌의전쟁과향연이다

자기만의매력이있어야한다(기질전체적인하나의느낌으로모두-이것이전면에드러나야한다모호한것까지)

그리고 바로 자신의색깔과 본론으로 자신의전쟁권위적매력과 권위를 각인시켜야한다.

그래야만 구루가 될수있다.


이것이인간관계와권력의실체이다


-가장중요한건 그사람에대한 무의식적인느낌이다.


사람마다맞는색깔이있고스타일이있고처세가있다.

스스로찾아야하고 업그레이드선에서트렌드를반영하며

계속보전해야한다

전체세상에서 재수없고지탄받는역할을하는전체적인스타일이라도

그얼굴이나기색이나스타일만큼은완벽하게하나의방향으로조화가되어

끝장나는것이좋다.

그러면지지층은생기고최소한이것이안되면지지층조차없기때문이다.(그형

자체가재수없으므로-악역이라도조화가되면쾌감이나고인기가있다.)

인간은대부분그런존재이기때문이다.


무엇보다도중요한것은있어보이는느낌이다.


나같은경우는 푸른색원색과검정색의조화 같은 정장풍의

스타일 따위이다

써니텐밝은네온보라풍성한니트에까만정장마의에파란원색의바지

-양아치와권력

헤어는 권력적인틀에서 파격과 간지를 구사하는스타일



스타일과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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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실전훈련과이미지트레이닝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쟁이다.

-이것이 행복과 보전을 가져다준다:


그런데 이전쟁능력은

핵심은

그인생에서 최적의 것을하는것이다.


전체인생이될수도있고특정기간이되기도하고찰나가될수도있다.



이것을결정짓는것은,

싸움의축소판을보면알수있다.


싸움에서이기려면-기본적인그것에필요한파괴력이있다고전제할때-

리듬을잘이끌어허를찔러야한다.

심리와 동작과 내용과 날씨와 분위기와 느낌과 감정과 개인 특성과 그때특성과

인간들의 반응과 기의 흐름과 무의식의흐름과 빈틈과 헛점노출과 공격포인트와

타이밍등 모든 하고있는것과 시공간 상황의 총체이다.

이것을 원하는대로 잘움직여야만 승리할수있다.

보통 20~30%나 한두개만 잘해도 승리한다.



그런데 이것을 일반 인생으로 살펴보면


그상황에서 최적의 전쟁을 하기 위해선

가장 필요한 것은 신경과 두뇌등 총체적인 신체의 건강상태이고,


이것을바탕으로

-사고나체력이끝나면모든것이끝이될수가있다.

왜냐하면아무런생각도못하고경험도잘안나고몸도안움직일수가있기때문이다.

아니최악의경우에내가지금보고느끼고있는영역이예전의나와달랐다거나

뭔가내가이상하다거나지금뭐하고있는것인지이모든것은어디로무엇인지어떻게가는것인지

지금느끼는것이인생은무엇인지왜사는것인지하는기괴한스트렌저한느낌이올수가있다.

이런것은뇌활성이이상해지고시각뇌만나타났기때문이고

자각하는데그부분이아주최소로작동해서보통일어나게되는현상이다.


가치관이라도떠올라야나라고 자각할 수 있다.신경반응에서비롯되는것이기때문에

나란느낌은신경반응에대한다른기타와두뇌활동과자각의산물이다.


활성이최상일때와최하일때의나는다르다.



그다음이


그 상황에서 최적으로 전쟁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

그 상황에서 정보들을 받아서 처리하여 최적의 상황에 전쟁행위를 하는 것인데,



말하자면 간단히

싸울때 내가 1에 주먹으로 꼬꾸라뜨려야하는지 5-3-1 에 날아서 발로 찍어야하는지

염산을 부어야하는지 휘발류를 붓고 태워야하는지 주먹을 날려야하는지

칼을꼽아야하는지등을 총체적으로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상황에대한충분한처리가필요한것처럼


기본적으로 원시인이 현대사회에 나왔을때 알게되는 것처럼 인간에겐 파악-행위능력이

있다.

그리고임기응변을할수있는능력도있다.

그런데이것말고 더큰것을 활용하면 더완벽하게 최고의-마치인류문명의쌓은것을모두종합하여

최상최적으로내놓은결론처럼-

행위와 결과를 할수가있다.

그러므로 쌓아올려가는것이다.


새롭게많이접하고수없이반복할수록더깊고넓어진다.


마치외모만보고살인으로판단하는날라리에대한대처등에관한그것이이런상황이라고한다.

나의현상태등도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최적의처세는호감이아닌 권력과권위와카리스마라는것이나오게된다.


그리고그때상황과(인간경험,감각수렴,경험치,...등등)주류에따라 내가 권위로가야하는지

꽃미남으로가야하는지뭘로가야하는지나오게된다.


수없이많은정보와처리와결과가있어야하는데

그것은직접간접무의식의모든것으로알수가있다.


설령하나의정보도없을때도인간은상상을하여가장이상적인것을만들어내는재주가있다.

정도의차이가있을뿐


보통영화정도수준에서생각해보면답이나오게된다.

내가어떻게나가야하는지


-인간의심리는현실보다는영화쪽의상황에서많이돌아가기때문이다.그래서여기서도헛점을잡고전쟁하고

잡고흔들고뒤엎고구겨넣고이리저리앞뒤로끌었다떨어뜨려놨다생쇼를하다가공격할수있는여지가많다.


같은건달끼리도저새낀진짜건달같이생겼다라고한다.


보통최상의것을잡으면진보하게되면영원히도가게된다.


미리알고있거나숙달이되었거나 많이해봤거나 그것이속성을 몸속깊숙이체득하고있거나

지식으로알고있거나 직감으로 느낄 수 있거나 뻔하거나 분석가능하거나 통찰이되거나

무의식에흐르는정확한것이많거나 스키마가 잘연결되든지

시행착오로 알게되거나 수정을 통하여 알게되거나 말해주거나 배우거나 모든 가능한

방식으로 그 상황에 대한 충분한처리가되어서 완벽한 행위를 하여야만한다.


그게바로 전쟁능력이 뛰어난것이다.


그래서이것을위해서경험,실전훈련,이미지트레이닝 은 발전할 수 있다.


(직간접)경험,실전과똑같은훈련,이미지트레이닝을통한체화를통해서더한단계진보할수있다.

말하자면불특정다수일반인생사과정에대해서

닳고닳았다고할정도로수많은상황과경험과인간관계등을특정한목적을최적으로수행하기위한

의도를이루기위해서최상의몸정신상태로거치게되면인간은 발전할수밖에없다.


한마디로 그걸 많이 해보면 숙달이 된다.


그리고뇌신경이연결이되듯이하나를깨닫고체득하게되면연결된문어발가지로많이알게되고느끼게되고

할수있게되는경우가많다.


파악능력이높아지는것이다.


그러므로새로운경험들을계속지속적으로꾸준히해야한다.


그리고인간에게흐르는심리나공통적인것등을 직감적으로 그냥알게되는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그만큼 심리적인것이나 전쟁이 향상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이겪어봐야한다.

그리고 명상하고

훈련하고 이미지트레이닝해야한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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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인생을진지하게살겠다


열등감



그리고 나를 지키기위해서와 중독과 나의 콤플렉스때문에

가리고 일부러 쾌락물질주의적인것이최고라고하고 폭력으로

상처받고 열등감주고 주눅들게만들었던것


나도 이런게 사실 별로안좋다.

전쟁때문이다


나를정신을바꾸어가며돌았었다


죽기전에이렇게살아선안되겠다고생각했다.오해를푼다는게천년만년살면가능하겠지만

그게아니라늙어간다면-지금도늙어가고있고-불가능하다는것을알았다.


그리고 사실 진심을나누고 이런추억을나누는것이좋았는데 어느새부터

나를보호하기위해서 세상에전쟁하고싸우기위해서 상처받지않고얼굴을바꾸기위해서

정신자체를바꾸다가 살상과 쾌락주의에만물들게되었다.


그러므로 그후로가족들을핍박하였다.

그게사실은가래침때문이다.

그리고 이젠이런짓을그만하겠다.어차피늙어서죽을건데

진심으로 살겠다.


받은걸 복수를해야만하겠다.


그리고살상을하겠다.


엄마에게와 xx이에게 못한짓이너무많다.가장행복할수있었던순간에

가래침때문에조져버리고시간이지났다


그런데 이우주의모순


사랑하는사람과진심으로다니면좆도아니고그냥일반세상물질주의가치관에적당히젖은새끼가

기침을하고가래침을뱉으며공격한다(지가맞고잘못되었다는소리)

그래서 이런 우주의모순을없애기위해서


나는살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내가 맞다고 주장하며 살겠다.

이게맞는것이다.

그리고 더이상 그런짓을하지않고 그냥 성실히 권장하며 행복하게 살겠다.


이게나의진심이다.더이상세상물질주의에찌들지않겠다.내식대로밀고나가고싸우며살겠다.


잘싸우면되는것이다.

핵심은전쟁능력이다.


그리고무엇보다도이세상쓰레기들자체를멸망시켜야한다.

그게나의목적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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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심리조작의비법


10 명이 있으면 그중 9,8명은 반드시 특정한 방향으로

반응하는 상황이 있는데(신분과 남녀와 형질을 막론하고),

이런 상황을 의도적으로 만들고 조절하는 것이 바로 대중심리 조작의

비법이다.

그리고 이중 특정지지층을 움직이는 수준이 현재정치인들의 경우이다.

(역대 정치인중 10명중 9,8명을 움직인 사례는 완전히 없었다.)

예를들면 누구나 최악의 생김새에다가 약한 특정한 느낌의 (재수없는)

사람을 보고 얼굴을 찌푸리거나 혐오하고 강하고 악하게 보이면 피하려 하고

귀여운 느낌엔 (반정도가) 사랑스러움을 느끼고 장동건같이 멋있고 올바르고

예의바르고 남자답고 카리스마있고 후광있고 베일에 쌓여있고 이런 사람을

존경한다.

그러려고 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무의식적인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잘 조정해야 훌륭한 정치가가 될 수가 있다.


10명중 8,9명이 아니라 6명만 움직여도 대통령이 되거나 보스가 될 수 있다.

보통 일반인은 10명중 1명도 못움직인다. 10명중 3명을 움직인 것이

우리나라의 전체 기독교이고 보통 일반인은 100,000 명중 1명과 인간관계를

맺고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간다. 그리고 좀 많은 사람을 설득한 세일즈맨은

1만명중 1명을 움직일 수 있다. 그래서 10명중 6명을 움직인다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다.(사람마다 인간을 만날 수 있는 한계가 있지만 모든 사람을 전체

인간에게 영향력을 끼친다는 가정하에서 따지자면-예를들어 매스컴에 모든

인간이 출연했을때)

그것도 처음보자마자 움직여서 만장일치를 이끌어 낼 수 있다면 최상위 0.000

0001% 의 인간에 속한다.

처세의 신이 되는 것이다.

10명중 9명을 움직인다면 반란조차 일어나지 않게된다.-1명은 제거하면 되니까

(단,특정지지층에만 반응하는 느낌들도 있으니 주의깊게 조절해야 한다.)


상황이나 문화나 의식마다 차이가 생기는 느낌들도 있으니 잘 구별해야 한다.

느낌과 인식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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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은모델도중독시킨다


마약은 모델도 중독시킨다-단순하지만 궁극의 진리이다.


마약은 모델이든 수녀든 학생이든 정치가든 사업가든 어떤 인간이든 중독을 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도 마약을 가진 사람의 말을 듣고 따르고 행위하게할 수 있다. 엄청난 궁극의

힘을 지니는 것이다.


슈퍼모델이든 연예인이든 종교인이든 상관없이 빠져들게 된다.


누구나다걸린다.


그런데 이런 마약의 역할 을 하는 것이 사람의 매력이라는 것이다.


보통연예인이나 그런류이다.


그런데 레이싱모델이나 일반모델이나 아마추어모델이나 이런류의 예쁜 인간들을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결정적이거나 전체속 헛점이 있는 것이다.


-보통 기본은 신앙생활을 하고 신앙생활경험과정신이형성이되었거나 교회를 다녀야 한다.



그래야지 아무리 감각화 되어도 어느정도 선을가지게된다.

(교회를다니지않고나이트와 유흥과쾌락에만몰두한 여자들은 그냥이유없이 얼굴만보고

트렌드에의해서도 느낌만보고 재미로 사람을

죽이거나 죽이는 상상을 하거나 거지를 불구로 만들려하거나 못생기거나 거슬리거나

짜증나는 부분이있으면잔인한생각을하고 억울하거나 인간적이거나 이런것을 파괴하는쪽으로

일상적으로생각하면서 눈하나깜짝안하고 실제로 살면서 행위하고

죽이고싶어한다.그리고실행에옮기고 아무리맘에드는사람이라도 가래침뱉고

질리면돈만빼먹고 살해해서 보험금을빼고 유흥비로 쓰거나 또새로운쾌락과 장난과 유흥을

즐기게 된다.

60~70%정도

남자는 80~90%정도

그리고쾌락밖에없기때문에어떤끔찍한짓이나불안정한짓이나쾌락추구의끝을보게된다.)


그런데 교회를다니고 신앙생활을하고 제대로 정신이 만들어지면좀낫다.


창녀여도 교회를 다녀야한다.안다니면전도를해서믿게만든후에공략해야한다.


정신이란게나도모르게만들어지고-반발만안나면-있기때문이다.


교회를 다니면 균형이생겨서 -교회마다다르겠지만명성교회정도-쾌락말고도

감각이나 살인등 지나친불균형을 추구하는 것이아니라,

인간적인것이나,순수한것이나,철학적인것이나,인생적인것이나,삶적인것이나

신앙종교적이거나 우주,그외의것, 신 등의 촉수도 활성화되고

결정적일때선을만들어주어서

정신이 그냥 쾌락만추구할때와 다르게 된다.

그리고기본적으로형성된물질적인정신때문에극한잔인성이통제되거나순화되게된다.

그리고전쟁이나공격성이순화가된다.(여자일경우에)


반드시정신의뿌리가신앙에물들어있어야한다.


그리고 가지는한가지더성향은 교회를 다닐 수록 더 음지나 어두운것이나

타락한극단의 것금기에대한 유혹이강하다.

왜냐하면 자신이 그런것을느껴보지못하고즐겨보지못하고분명그냥어렴풋이

그런금단의영역의것이쾌락의궁극인것같은느낌인데

콤플렉스가있을수도있다.(순하고즐기지못하고자기가즐기는것에대한불확신과

찌질한것에대한열등감,무의식적인불안감이있다

기타등등다른느낌들과심리적인것들이있고º

-과연최고로잘나가는것일까하는)

자기가최고로즐기면서도그런금기의영역때문에진짜막노는애들하고비교해서

자기가최고로잘나가고논다는확신이안되는것이다.

그래서지나치게톱스타나

연예인이나지명도있고인기가있는 막연하게그런양적인(자기가현실에서

살아나가는놀고잘나가게즐기는영역에서최고라고생각하는)

스타가되길지향하거나,아니면감각적인것에발달에대한집착을지나치게

하거나 , 그런 것을증명시켜줄사람들과가까이하거나

아니면 클럽,가수직업등 다른방향으로 나오거나

범죄나 천재나 사이코나 주술이나 특별한위치나


마약이나 음험한극단에있는것에대한 호기심이극대화된다.

그래서마약중독자들의 커뮤니티에가입을하거나

-특히조폭들은기독교인들에게인기가있다.:음지의 카리스마때문에

음험할수록강력한매력을가지게된다.

왜냐하면자기는흰색과밝은곳에서만살아서어둠은그냥어둠일뿐이게

어둠의영역을어둠이라고만알기때문이다.

그속을알지못한다.-

음험..,어둠..,카리스마

범죄나

무엇보다도연쇄살인범이런것에억눌린관심이큰사람들이다.


그러므로좋아하는연예인도잘놀거나양아치스타일의연예인을잘빠지게된다.

(정작노는애들은가려서빠지게되지만)


콤플렉스란이런힘을발휘하게된다.

-일부러모델을하거나섹시컨셉의업소에취직을하기도한다.

앞서말했듯이 확인하고,자기위치를재점검하고,자신의매력을증명하고싶어서이다.


모델에이전시,모델기획,공신력엔터테인먼트 이런것에민감하고 반응하거나 예민한경우가있다.


또감각에빠져들면점점신앙에서멀어지고무엇보다도쾌락의즐기는전쟁현실을알게되므로

그동안눌려왔던못즐겼던것을즐기면서,초라하고찌질했던자신을억누르고

극단적으로이런남자감각세계에빠져들기시작하고발달하게된다.


그리고 변연계,정.정서등의 차원을 넘어서 감각적으로 이미 들어서서 기준이생기면서 그것들에

마약의기분에중독되기시작하면 종교,철학,학문등 생활 생각 연구등 찌질한 것들을 넘기고

만나는남자의퀄리티가달라지게되고 쾌락과감각의세계에몸을던지게되고 거의 상품적으로

판단하고 쾌락감각적인기준이형성되고 그것에의해서만 선별하게된다 아무리인간적으로만난다고

하더라도 -기분이별로안좋게되므로- 찌질하게느끼고 기분나쁘게느끼고 예전처럼인간적인

교감을하려고도안하고 하지도못하고 한다고해도재미없고마약에떨어진지루한표정을하게된다.

이전에 정이나정서가자극되어 마음이 좋았더라도 나중에만나면구질구질하게여기게되고

찌질하게보이거나 찌질하게느끼게되고

찌질한세계로느끼게되고,

(실제로별것아닌마약들이많으므로-

본능으로선천적으로느끼게되기에도

:자기학창시절돌아보면그정도수준이다.)

별것아닌것처럼느껴지고 별로아니라고생각하게된다.

한번맛보면 더이상하잘것없게느껴지게된다. 아주강렬한것이아니라면-사랑,목숨,엄마따위

그리고무엇보다도더크고새로운감각의마약을 선사하는 사람들을 기준형성되어선별하고

찾게마련이고 세상의 노는쾌락이나전쟁이나흐름등을잘알게되고

남자보는눈이좀더정밀해지고

심리를잘알고전쟁을하고,

인간이상품으로보이기시작하고

쾌락과남자가넘쳐나게되고

감각에따른기준으로재편성이발달하게된다.

(자기도모르는사이에가게된다)


그러다가진짜마약인남자를찾게된다


만약에 예전에 대학교를 다니고 거기의 학우들과 인간적인 정과사랑과정서를나누었더라도

노래방에서만족못하고클럽이나즉석만남이나나이트호텔이나더자극적인것을추구하게된다.


더이상이런것들은마약이아니게된다.


왜냐하면퀄리티높은곳에서도충분히강렬하게존재하고또설령약하게존재하더라도

감각으로충분히보상이되기때문이다.

그정도로정신에강렬한마약이있고존재하기작용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감각쾌락자극의세계에 빠져들기전에 대학재학시절이나 -이미이때부터

클럽가고만나고술먹고

놀기시작하므로-그이전에

(특히 중학생-연예인집중타겟이므로

잘골라야함-, 고등학생정도) 쇄뇌를 시키고 속여서 최고의마약 기타쾌락들 중독들

기타등등등행복감을느끼게만들어

나의마약에 중독을시켜서 평생동안빠져나오지못하게해야만한다.


본드라도불게해야한다.


그래야만모델이나그이상도꼬셔서아내로삼을수가있다.


마약이면더좋고.


그리고 한가지더헛점은 사람마다 촉수라는게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사람에겐 그사람에게맞는 사람이라는게있는것인데,

(무조건잘생겼다고되는것이아니라,-잘생겼다고하면그냥인맥의구성은될수가있어도-

최소한의기본조건이므로-)

그모델의 최고마약촉수들을 기본부터시작하여(감각이나조건신호들따위)

완전히뿌리끝까지인생전체의행복과마약을뒤흔들어놓을정도로

자극을해야만한다.


마약은궁극이고뭐든것이다.


그래야만완전히반해서끌리게되는데

또이것을조절을잘해야만한다.

그래야지결혼에골인할수있다.


마약이없으면아무것도안한다. 마약때문에모든것을한다.


예를들어같은모델이라도 감각쾌락과함께마음을나누고싶어하는모델이있고,

잘생긴의사와결혼해야행복한모델이있고(이미예쁜의사류관상이므로-실제로

꾸며놓은홈페이지나이런것을보면 그런최고의극단의감각이흐르거나그런류가

아니라 그런감이떨어진다-그리고 무엇보다도 행복감이나 쾌락에 따른

자극을따라 (무의식적으로) 보통은 하게되어있으므로 자기촉수에 맞는

것을 중심으로하게되고 무엇보다도 그런느낌은보통잘들어맞는다.),

인간은 평생을 마약을추구하게되므로,

(마약때문에모든것을하기시작한다.거기다가맛을보면잊을수없다.

이미24살부터는차단되어살아오지않은이상노는애들은거의끝났다고보면된다.

그리고놀기만한애들도어린애들은남자의얼굴과쾌락만본다.

그러므로다른마약을제시해도맛보지못하고모르기때문에중독이안될수있다.

한마디로병맛,돈맛을모르면안된다.)

계속새로운쾌락감각의잘생긴남자와즐겨야행복한모델이있다.

행간을읽어야한다.

그리고종교에반응을하는모델이있고,

쾌락감각을중심으로교주같은인간에게끌리는모델도있다.


그러므로이런것을잘파악해서잘들어가야한다.

그러면공략해서내여자로만들수가있다.


남자의퀄리티라는것이중요한데,

일단기본적으로상품성은그정도레벨에맞아야한다.

-더높거나유명인사연예인정도수준은되어야한다.


그리고 그 모델의촉수에완벽하게끌리는 마약을 해야한다.

기본으로 감각적으로 거슬리는것이 전혀없어야한다,.

감각적으로 거슬리는게 있으면 일차인상거름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마음이닫히면열기가힘들다.

처음에그러면 거의끝났다고보면된다.

아무리해도변태싸이코병신만된다.


구제할방법이없다.


다른사람(느낌.분위기들들얼굴까지)이되어서되돌리고나타나는것밖에는


그리고 그모델보다레벨이높아야하고


무엇보다도마약이최고여야한다.

(그모델이촉수나모든마약원하는것을극대로자극하여한방에내여자로

만들수가있어야한다.

그리고지속적으로그마약의강도를높이고완급을조절해서결혼까지할수

있어야한다.)


그마약의종류는무궁무진하다.


보통마약이라함은.,


일반적으로

잘생긴외모와매력,...돈쓰는재미

세상에서위치차지하고잘나가는재미 뭐이런등등것들인데



마약의 기본속성은

-주사약마약이나

일반약물-

다행감을 느끼고 자유를 느끼고 거슬릴게 없고 막나가고 이세상을다가진것같은기분이들고

무엇을해도다될것같고 나는 초인이된것같고 모든것을초월한것같고 날아가는 것같고 붕뜬것같은

기분이 지속되고 모든쾌락들이 다느껴지는 그런상태이다. 세상의모든것을 다느끼게하고,쾌락의

모든것을다자극하는상태이고,쾌락행복모든것을다가진상태이고

감각적이거나 환상적이거나 환영적이거나 천국 현실 꿈 ...

이세상것이아닌것들이거나 궁극의이상향이나 환상의세계가 펼쳐지는 그런곳이다.

그러므로 한마디로 모든것을다가지고 초월하여 날아가고 극환상인 상태이다.


그런데이런것들이 실제현실에서도 인간적인방법을통해서 많이나타나게되는데,


이것은 드라마에 잘나와있고 영화나소설이나 기타등등등잘묘사가되어있다.


음악을들어보거나,

감을느끼거나

만화를봐도


보통 잘생기거나 카리스마있고 멋진배우자와 동화속왕자공주처럼 모든 인간들의 우위에서

동경을받으며 모든 쾌락과 물질과 파티와 즐거움을 느끼며 정서적교감을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의 변형 다른 수많은 것들이있다.

잘생긴킹카와 오토바이타고 놀러다니는 것따위등도 그런것이다.

그리고 세상끝날까지함께사랑을하는것이고,

꽃미남할렘에서살거나


수없이많은남자와무궁무진한드라마의끝장이고이세상의모든쾌락과드라마를다끝내는것이다.


세상에더없는

궁극의쾌락행복모든것


사랑~~~잘나가는~~행복


永.보통은 이런것에 최고의마약을느끼게되고,

실제마약증상과거의똑같은현상이일어나게된다,

다른게있다면약과는달리

어느정도조절이가능하고

망가지는게적다는것과내용이더낫다는것과자원이많이필요하다는것뿐이다.

(아마약물.마약들이추구하는궁극의양질의경지일것이다.)


부모교육이있으면-반발이없으면-더도움이된다.


이것을다할수는없어도,

최소한 어느정도는 해줄수가있으므로,연예인들도결혼을하게되는것이다.


마약의역치를낮출수만있다면,


그래서평생돈걱정없이안정감있고불안감없이살게되기도한다.

(쾌락에대한촉수가무뎌지고이성이생겨나고종교가있어야된다는전제가있다.

만약에평생을꿈에서깨어나지못하면같은잘생긴연예인과만나서결혼하고(현실에서

마약적인)영화와드라마를찍기를원한다.)


수준을낮추면더쉽게된다.


그래서앞서서술한것을바탕으로,

최고의마약감을느끼게하려면

1.얼굴이나몸등외모를일단최대한끌어올리고

(여기서모자라는부분을60%로봤을때-연예인대비해서)


경험을없게하고,


-일단감각쾌락기준에만통과하면됨,----통과를못하면

그냥끝나는것이다.왜냐하면 다시대쉬해도 결혼까지갈지언정

마약이잘안뜨기때문이다.


마약을띄우는것이최상이다.


-----통과시킬때 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성해서 할 수도있음


마약이안뜨면모든것이끝장난다.

현실을다시느끼는것이다.

현실의찌질함永.


일단,


감각기준을무디게한다든지,(오랫동안고립되게하여서분별력을상실하게하고-

의외로톱스타중에이런인간이있다광고나영화안찍으면사람들이알아봐서

집안에만있는경우도있기때문이다)

종교에빠지게해서이성적이고인간적이고삶,가치관이있고꿈휴머니즘적이고

이런것들에활성이되어있게한다든지

(보수적이고명예중시하고이런가풍이면더좋다-요즘누가명예를따지나,쾌락이최고지)

완전히이색적이고새로운세계에있게하여서,

현실적인혼란과분별력을상실하게한다든지 새로운여행지에서 트랜스적인상황을만든다든지,

특별한장소에서트랜스로보인다든지 잠을못자게한다든지 수면제를먹인다든지 본드를마시게

한다든지

부탄가스를풀어놓는다든지

개그대기실에서만난다든지

병원에서만난다든지

마약에취한듯한상황에서어필한다든지,하는...

지루함을구원해준다든지

그래서어쨌든결론은그런 쾌락감각기준을무디게하면된다.


어쨋든핵심은필수는감각기준을일시적으로해제시키거나낮추는것이다.-학교에서도서실에서

공부하고있는데

갑자기새로움즐거움을준다든지하는것이면더좋다.


:-보통이런때행복감쾌감느끼게되고웃게되고끌리게된다반하게될수도있다

영역짓기필수---

일상과다른인간들과틀린특별하고멋진사람으로느껴져야한다.


상황이만들어도된다.


그리고작업하면성공가능성200%


1.이좀딸리면


다른매력으로 마약을 극대화시켜야하는데

이것은총체적인마약,전체적인느낌에좌우된다.


내가어떻게하느냐에달려있는것이다.


느낌을조절하는능력이핵심인데,

이것으로모두결정이된다.


느낌을잘조절하게될수있으면이런게잘풀리게된다.


말하자면내가주인공이되어

모든마약을재현시켜내는것이다.


이세상을다가진것같고,황홀하고날아가는것같고(모든근심이끝난것같고)모든것을다깨달은것같고,

모든것을다깨달을것같고 모든하면다될것같고 세상의끝날까지 이사람과함께최고의궁극사랑하고

모든것을이겨내고 신이되어버릴것같은


나의촉수와맞고,(계속추구할수있고)

전정으로행복한


그런느낌을 느끼게해야한다.


이게필수이다.


그것이바로 아법의주문인데,


꼬시는것의궁극체결정이다.


보통 돈이어느정도이런것을만들어주기도한다.

백화점을통째로사는듯한황홀감을안겨주기도하면서돈으로얼굴이나이런것을많이고치게되고,

보통처세도좋기때문이다.


이런게전부없으면

최면이라도걸어야한다.


종교단체처럼고립시켜서최면을걸수도있다.


최악에본드를마시게할수도있다.


하여튼이런최고의마약을줄수있는데,

-쥐뿔도없으면서최고의마약을줄수있는데


외모적당하고말빨적당하고돈도그저그렇게하고


보통양아치들중에서극히일부가 아주막나가면서 이세상다될것같이 세상의끝같이이게전부인것같이,

모든것을다할수있고모든쾌락과사랑을다할수있을것같은그런인간들이있는데,


이런놈들한테반하는예쁜여자가가끔있다.


그것이바로마약의힘이다.


특히어리버리할수록좋다.-내가전에적은것과+

:-이성,종교

연구등등등

내가전에적었던것들+++++


정신적으로최고의마약을선사하면되는데,


이것을잘하는기술과+++정보의축적과+++능력이있다.


(이것을 가장잘하면 모든것이 완급만조절하면된다.)


마약을현재진행하며궁극적으로완성하면된다.


바로따라오게만드는자기만의훈련을해야한다.


마약이최고이다.


(선천적으로사주에연애운이없어도

술수운이있으면

술수로연애를커버하는격이다.)


이렇게하면연애운이없어도계집질왕창하고카사노바가될수있다.


사주는종합이기때문이다.


어쨌든성공한다.실제로그런인간들이있다.

폭주족XXX도비슷한경우이다.


마약이모든것을이긴다.


하여튼나는이런쪽으로훈련하면된다.


신이다.


永.


느낌을조절하는것이다.


결국은마약기분은느낌이다.



이것말고는다른것이없다.

심리실체이다.

심리와모든것을통튼쾌락과행복의전략전술심리기타행위.실행에결과적인총체이다.


永.

춤과노래,인상,얼굴+느낌,처세,행위,말,느낌동작,장소,배경

하는+++주고받기+++교감 등등등...이모든것들이종합적으로결과적으로

느낌으로나타나서자극을해야그게신호+++느낌이되고마약이일어나는것이다.

총체적으로

영화,드라마등에서나타나고현실에서도보이고직간접경험이나

상상을통해(아무것도안해도직관으로통해서

그냥느끼게되거나알수있다)선지를통해체득하거나느껴지게되는데-

이것을아는방법은,

직관으로많은직간접정보로연구를통해직관적체험을통해서훈련을통해서정신상태를통해서

느낌으로알아야만한다.

이길만뚫리면다뚫린다.연애에서는

하는방법은쉽다.뭐하고기분끝장이고놀아야한다.

필이다.

기분이좋으면된다.

그냥이것이다.

---점점업되어서궁극의마약에임장되면된다.-----

감동등등모든것,

완급이든뭐든

---기분이끝장난다.--

이게진리이다.

의외로모든것이통합되고면하나이다.느낌으로알수있다.한계는없다.(박진영처럼)

그리고훈련해서체득해야한다.

이것을못하면모든것이끝난다.

반드시뚫어야한다.


永.


마약은 항상 업만있는게아니다.

히로뽕을맥일때도있고헤로인을먹일때도있고아편을할수도있고대마초를필수도있다.

그리고수많은야바,헤시시,러미나,본드,부탄가스등등등 수많은 마약의 종류들이

있는데

모두공통점은마약이다.

이처럼

엑스타시로 기분을업시킬때도있고 필로폰으로 황홀경을 체험할수도있고,

아편같은 무책임 편한 안락함을 줄수도있고

대마초처럼

건조한행복을느낄수도있다.


그런것처럼완급을조절하면서때와상황에맞게공략을해야한다.


그러면서 이런것을하면반드시공략된다.


항상중요한것은기본적으로마약이어야한다는것이다.


그래서

예를들어

즐거운날에데이트를하면 필로폰이고

다음날저녁에식사를하면아편이고

다음날채팅으로과거힘든얘기를하면대마초이고

메일로감동을주면아편이다.

가끔저질스럽게놀아주면본드이고

여행을가면부탄가스아편이다.

그냥평소처럼만나면러미나이고땅콩이고

평소에기분을업시키고클럽에가면엑스타시히로뽕이고

그다음날필로폰한방더하고

야바까지갈수도있다.

그러다가 다시아편으로돌아오고

부탄가스,본드를불어주고

대마초피지말고 다시필로폰대박으로하여느끼게해주고

이런식으로자꾸가게되면,

대박이나고

반드시공략이되게된다.


문제는 이런것을 어떻게만들어가냐하는것인데,


그야말로연출이다.


그래서이런것을느낌으로잘하는사람이대박이다.모두성공한다.

그게진짜이다.


그동안채팅으로했던게상당수있고,

메일로쓴것

이야기한것

체험한것

상상한것


이런게모두다이런것들이다.

여기에

내가

현실적으로


이것을현실에서하면된다.


그러면성공하게된다.


문제는현실에서하는것이다.(현실적인것이다

내가배우를해야한다)

훈련이다.

이것을잘해야다성공한다.


첫만남에서마약을잡지못하면,

끝만남까지안뜨고이어지게된다.

그러므로반드시첫만남에서순식간에마약을띄워반하게잡아야한다.


그리고 이것만되면 그후로마약안떨어지게계속상승시켜야한다.


완급을조절하여꼭대기에가면된다.그게결혼이다.


그후론마음대로간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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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부족의교훈


원시부족에선 동가챔피언이 부족장이된다

그런데 이 동가챔피언의 시합을 모두보았는데,

다른원시부족은배운대로공방을하고거기서못벗어나는데

챔피언은(체구는그다지크지않았지만)공방에 다리를때리거나

다른헛점을치거나 예상치못한타이밍으로 공격하거나하는등

박자가 헛점에대하여 노래박자처럼복잡하고 타이밍을잘만들어

내었다(원시부족의한계이지만 배우고습득하고훈련하면더잘되는데,

이것이현대의이종격투기이다

더상위는비즈니스나정치이다)

-실제로노래를가장잘하는(원시부족)인간이라고했다

:박자나리듬감이나창의력이나본능적인몸의전략과전술이나신경반응이나이런것이
아주활성화되어있고강하게활개치고용솟음치는인간능력이다

심리전도뛰어나서의상이나샊갈이나이런것을위협하고혼란스럽고감각적이게잘만든다

(노래잘하고매력있고위트있고카리스마있는인간이라는평)

그러므로 파워만동일하다면이런인간이이기게된다

모든싸움의핵심은동작과리듬과타이밍등총체=박자에있다.

-급박하고몰입되는상황에서심리상태를어떻게이끌어가느냐에달려있다

모든전쟁과전략과싸움의도는이것이다

-미야모토무사시가말한 '박자'의 의미-동작의 허를찌르는것과 예상치못한타이밍과

심리와정신적리듬의심리전을 만들어내는모든것을말한다

한마디로심리전을가장잘하는자가최후의승자가된다.

그러므로말로도할수있고 쇼로도할수있고 모든것으로 할수있기때문에,

이런것을 잘하는사람이 권력의기반을차지하거나 바람둥이면(직업과하는일에따라서)

여자를잘유혹하거나 물건을잘팔거나

권력을잡는다

모택동이나 모든역사가 마찬가지이다.

현대도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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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중요한싸움발전

사람의능력.행위발전을일으키는원동력은쾌락이다.

그러므로싸움훈련을할때

그냥 허공에 휘두르는게아니라

TV를보거나 이미지상상을해서 내주먹으로 상대의얼굴이작살난다는

쾌락을 느끼면-야구빳다로 TV를보면서 대가리를작살내서 살인하는쾌락을

느껴도 좋다.

그런 쾌락들을 느끼고 행하면서 강하게 운동을 하게되면

점점중독이되고

무한발전을이루게된다.


마약의원리


永.



<마약

1 마약은 무한소에서도 느껴지고 무한대에서도 느껴진다-세상을 모두 다 가진다 하여도 마약이 느껴지고 아무것도 없이 오로지 내부에만 침잠하여도 마약은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양과질은 별차이없고 내용만 틀려질 수 있다.

내부의 정서에 침잠하여 아주 음침한 방구석을 클럽삼아 트랜스 삼매경에 빠져 상상만 하건 실제로 외부의 모든 세상을 정복하여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에서 최고의 여자들과 세상을 바라보건 그 마약의 질과 강도 양따위는 비슷할 수 있다. 다만 내용이 틀려질뿐.


트랜스 클럽에서 Ligaya를 들으며 서사적인 정서에 꿈에 빠져있는 돼지나 실제로 꿈을 성취하기 위해 몸바치고 그 꿈을 성취하여 풍경을 바라보는 인간이나 별반 차이 없다는 것이다.

모든 것의 핵심은 뇌내 모르핀이고 마약이다.

쾌락을 즐기고 정서를 느끼고 교감하는 인간 삶의 핵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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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정복하는 군인보다 스스로 여린 여자의 자아로 돌아가서(방속에서 혼자 세상의 상처에 두려워 시만 쓰는) 그 여린정서와 떨리는 눈물로 음악을 듣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다. 문제는 정서고 핵심은 마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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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실제로 생각하는 것이 그때 만큼은 최고의 마약이 나올 수 있다. 상상은 보통 현실처럼 허술하지 않고 이상향을 그리기에 더욱더(현재까지의 경험,기준원트상) 최고의 마약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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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클럽에서 춤추는 청순한 하늘 원피스를 입은 소녀. 트랜스 리듬에 맞춰 서서히 흔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앞에 있는 카리스마적 존재. 그리고 그 주위에 모두 함께 춤추는 알 수 없는 사람들. 이것이 실제라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느낀다면 더욱 큰 마약을 느낀다. 또 실제로 해본 것보다 -실제는 보통 허술하기에- 더큰 마약을 느낀다. 안되면 영화로 찍어 보든지. 영화 현장에서 느끼고 또 화면으로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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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천국


이 세상이 멸망하는 날 우리들만의 낙원이 시작된다

노을 빛 지는 바다에서 그동안의 눈물을 씻고

우리들만의 전쟁없는 천국이 시작될거야...

그곳은 우리만이 알고 믿는 곳,

우리들만의 천국이 그곳에서 이루어 질거야



<처세의길과같은상황에서의무한처세


상황마다 허용되는 처세들이 다양하고 많고,

꼭 한가지방식이아니라 같은상황에도 지지층등등등과

심리와 느낌대로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제압할수있다.

그러므로 신경이무리하지않고무궁무진하게제압하고처세할수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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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인경험과정서가중요한이유


끊임없이 이미지트레이닝을 하고, 실 생활화 시켜야 한다. 그래야 발달하여 최고가 된다.


매력이 없다면 약할때 무시하고 짓밟으려는게 인간이고

매력없는 인간이 강해야 무시안당하고 무엇보다도 강한 것 그자체가 유일한

기본매력이 되기 때문이다.(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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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얼굴 생김새나 얼굴느낌,무의식적인 기색등을 결정하는 것은

무의식+환경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얼굴을 보면 과거를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이 그런 맥락이다.

[실제로] 체험을 통해 비언어적인 무의식적 반응과 이미지와 그런 전쟁일련들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무리 의식적으로 웃고 사회생활에서 언어적인 교류가 좋아도

무의식적인 정서와 반응체계와 정서,전쟁방식등이 그동안 발달해온 것을 무시할

수가 없기에 본능적으로 아주 강하거나 공포스럽거나 무의식적인 것들이 느낌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기본얼굴]이라고하고 [무의식적인 비언어적인 반응체계]라고도

한다. 그리고 [기본반응되어있는체계]이기도 하다.-그동안 발달되어온 정도나 근지구력,

정력등을 반영하기도 하고.

이 모든 것은 전적으로 실제체험과 비언어적인 반응체계에 따른다. 의식적으로 무어라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그런 것이다.

이것이 진짜 악하고 강해야 인생전체에서 강하고 전쟁을 잘할 수 있다.

안그러면 무의식적으로 쫄게되는 것이다.-의식적으로 뭐하지 않으면 두뇌도 셋팅이 되지 않고,

저절로 최적의 전쟁상태도 되지 않고 행복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의식적인 전쟁과 반응체계]를 형성하고 반복되고 수정되고

형성 업그레이드되어 어떤 특정한 조건들에 의해 직관적으로 한눈에 어떤 식으로 반응하고

전쟁하여 제압하고 승리하는 것이 발달 된다. 중요한 점은 직관적인 것은 아날로그적이고

직관적인 복잡한 상황들에 대해서 아주 미묘하게 반응하여 아날로그적으로 미묘하게 정교한

상태로 반응하게 된다는 것이다. 언어와 의식으로 할 수는 있지만 한계가 있는 것이다.(권

력자들의 주름흉내내기 처럼-이것을 뛰어넘는 자기에게 맞는 전쟁과 공포의 제압 얼굴이 있음에도

-의식적인 것의 한계인 것이다.) 무의식은 90%이상이다. 계속 싸고 발전시키고 진화시켜 나가야

한다. 그러니까 실제로 깡패생활을 하고 의리와 전쟁을 거치다가 온갖 흉악한 짓들을 거치고

전쟁을 단련하면서 유흥한 인간이 감옥까지 갔다가 뉘우치고 세상의 자유를 느끼면서 올바르게

살때의 미묘한 느낌과 기색과 전쟁의 반응체계하고 실제로 그러지 못했으면서 의식으로 자기

암시하거나 언어적인 것으로 때운 인간하고 헛점을 비롯하여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후자는 계속적으로 의식으로 해주어야 하고 이것도 체험이 쌓이면 전자처럼 될 수는 있다.

-정서를느끼고분위기를느끼고감각적으로체험같은훈련과나의정신,신체반응을하였을때-

말하자면 실전 이미지 훈련이기 때문이다.

안되면 후자라도 해야 되지만(안하는 것보단 더 발달하고 발달하는 방향은

별차이가 없으니까-그리고 한번에 생각해서 최적의 전쟁반응회로를 찾아나가기

때문에 별다른 차이가 없다.) 가장 좋은 것은 전자이다.

이것도 발달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놈팽이가 되고 발달이 잘되면 최고 전쟁권력자가 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이런 무의식적이고

비언어적인 실제 체험이 중요한 것이다. 경험으로 강화가 되는 것이다. 의식으로 얻을

수 없는 엄청난 것이다.

그리고 이성적인 것들도 모두 포함이 된다.

그러므로 실제적인 체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비언어적인 교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것의 꾸준한 생활-3년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한다.


실제 이미지 트레이닝으로도 가능하나 인간의 무의식이 움직이기 위해선 영화같은

것 정도로는 택도 없다.(자극이 약하다) 재미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체험하고 교류하고 전쟁을 해야만 그것이 발달된다. [실제적인 능력]

영화를 보는 것은 단순히 재미를 느끼는 것이고, 내가 하는 것이 전쟁을 하고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헬스를 하는 것을 보고 쾌락중추가 자극된다고 내가 보디빌더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 보는것과 하는 것은 틀리고, 보는 것과 능력은 틀린 것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실제와 동등한 강력한 자극들이 오가야

인간의 무의식이 반응하고 기본 얼굴이 형성된다.


그래서 공부만한 신입판사들은 의식적으로 비언어적으로는 모든 더러운 것을 논하지만

막상 무의식이나 기본 밑바닥 전쟁능력은 형편없는 것이다.

또한 공무원들도 온갖 더러운 것들을 다 접하고 처리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그런

전쟁을 하지 않았고, 전쟁능력이 없고 그런 무의식을 체험하여 발달되고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기색이 -문서처리에만적합하도록- 뇌가 어리버리한 것이다.

기자들도 비슷한 경향이 있다.-온갖더러운 것을 알고는 있지만 정작 자신은 그런 것을 할

능력은 못되고,무엇보다도 체험이 없으면 이미지가상 트레이닝도 안하고 단지 취재하는 것만이

자신의 전쟁이고 체험이기 때문이다.

별것아닌

극소수를 빼고 대다수는 치밀하지 못한 것이다.(전쟁을 안했기 때문에)


또한 무엇보다도 가장 최현장전선에서 온갖 체험과 전쟁을 하던 보스들이

감옥에 들어가서 15년정도 있다가 나오면 거의 얼굴이 바보가 되어서 나오는데

이것은 그동안 발달된 전쟁체계와 모든 것이 퇴화도 되었지만 말하자면 15년동안

물갈이 된 것이다.(특히 모범수나 독방생활은 더더욱 그렇다.)

평범한 사람이나 은둔형외톨이나 시인이나 별 다를바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다시 회복하려면 또 얼마간의 체험과 시간들이 필요하게 된다.


그런 능력을 갖추기 위해선.무시도 많이 당하고 다시 싸워야 한다.

(능력만 퇴화되어있고)


그래서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선 감빵에 혼자 있어도 계속 무의식트레이닝을 해야만 한다.

모범수로 산다고 특사가 되어 나오진 않는다.

어차피 그런거


그리고 반대로 현역 조폭들은 의식적으로는 착한척해도 무의식이나 기본밑바닥 얼굴이

악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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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떤 비즈니스나 경기등을 할때 -상위 1%의 뛰어난 선수들은- 의식적으로

자신의 정신을 만들어가고 신체상태를 만든다. 마인드 콘트롤인데 이런 것이 필요한

이유는 그 어떤 사람도 (인간의 본성상) 선하기만 하거나 초인적인 능력만 나오거나

일상을 초월한 상태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후천적으로 어떤 계기나 상황,환경에

의해서 그렇게 셋팅이 되는 것이다.-성향의 문제가 아닌 전체 조화나 역사상 0.00

00000000001%의 우연적인 상태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역사상 이런 자질을 타고난

인간은 적어도 정규 위인들역사에는 없었다.)의식적으로 이런 우연적인 최상의

상태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측면이 중요한 것이다.(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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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의단편


어떤 무시했던 사람이 공포스럽고 전쟁의 응축판인 무속적인 그림과 함께 있을때에

그 사람에게 흠칫함을 느끼는 이유는(평범한 외모에),

1.자신의 판단이 틀리고 그 사람이 사실 뭔가 있고 예측할 수가 없고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어떤 공격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들기때문이다.

2.자신이 무시해서 역습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예측불가능한 상황을 맞았기 때문이다.


마치 알 수 없는 사람이 회사원처럼 하고 귀걸이 하거나 문신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막상 뻔히 보이게 약하고 착하고 그런 것이 명확하게 보이면

꼬롬하게 보거나 무시하는 이유는 후광효과도 있지만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전쟁을 할때는 일단 강해보여야하고 강하게 느껴져야 하고 몇겹으로 싸여있어야

쉽게 넘보지 못하게 된다.


감추어져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무서운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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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어보이게 하는 돌고래 등의 그런걸 놔도 있어보이는 수의 처세.그대로 받지 못하는 그런 상황

전적 -like 공성계


자기캐릭터가없으면싫어한다

즐거움을주든지 예쁘든지 카리스마가있든지 뭔가있든지하는...


그분야에서뛰어나지않으면싫어한다

웃기지도않고뭔가도쾌감도없고안예쁜데예쁜거로밀고나간다든지하는


알수없는카리스마는무한도피처이다


즐거움을안주면싫어한다


어울려야좋아한다


<현대판 주술사


현대의 주술사는 인간심리에따라서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사람이다.


-과거에도인간심리를노려서속여왔지만


주술사는 심리조종가이다.


<재수없음과띠꺼움


머리가크고 둔해보이는 체형에 평범함에

비열하고 재수없는 얼굴


- 죽이고싶게 재수없음


여자들도 안좋아함


머리가 크고


둔해보이면


둔하고성실하게나가야지


-그래도 무시당함.



제압하려면 안경벗고 완전깡패같이 생김새로 나가면 머리가 아무리커도

강호동이나 이혁재처럼 인정받게됌.


-새로운창조란평이한스타일이아니라머리를기르고구루같은스타일밖에없다.

그래도한명붙을까말까함:거부감은없음


회사원:재수없음정안감평범


기본적인호감이있어야하는데

-양아치들은 남자답고 멋있고 쾌감주는 생김새로 호감을 얻고

연예인은 애완동물같은 생김새로 호감을 얻고,

범생이들은 범생이들 대로 호감을 얻고 : 이런게 잘되어야 인간관계가 잘풀림.


띠꺼우면끝나는것인데,잘나가는척있어보이는척비열하게웃으면서제압하고세상에서제일띠껍고

불구로만들어서살아있게만들고싶음.


永.


평범한주제에있어보이는척재수없음.띠껍다고일진한테집단구타당하는유형은

보통이런유형임


평범하게못생기고둔해보이고인기없게생기고캐릭터안나오고(남자답지도않고그렇다고

머리가작고몸이호리호리한것도아니고스타일이있는것도아니고

선수도아니고 범생이쪽인데 비열하게 찐따인데 잘나가는척하는 그런 느낌-재수없음)


한마디로관상도안되고호감이안간다는것-


찐따는 회사때문에 그러는데


잘나가고 자산관리해도 재수없는것이다.-


사실 인간들이 회사보고 좋아하는건 아니다.


오히려재수없어함.(못생겼는데이미지느낌-그렇다고친근하게정감가게

웃기게관상있고개성있게못생긴게아니라 그냥평범하게못생긴것.이게

최악의 재수없음)


-잘난척한다.뭘하든띠껍다

:둔하고미련하게생겼는데-실제로정신은빠삭할수있지만-연예한번해보기는커녕

인간관계도잘못맺게생겼는데

아는척 자신감빠삭한척 멘트 이런개갖은 소리를 하고 잘아는듯이 행위하려하고

제압하려하면재수가없다.

특히평범하게못생겼는데-머리가크고둔하고하얗고약해보이고-무슨짓을하든띠껍고

죽여병신만들게하고싶고까게됨


인간관계는모두실패-일도적당


그런데세상물정잘모르는찐따같은범생이들이이런애들과친구를하는경향이있음.:서울대,연대,고대인데

학벌이나동기때문에

그게맞는줄알고친하게지내게되는데문제는


그걸세상에서내세웠다가,

개꼴당하고

처당한주제에병신같이바보되고헛소리하게된다는것이다.<같이굴욕당하고쪽팔리고망신살당하게됨.>


부모가가르쳐준대로이런잘나가는회사다니면잘나가는건줄알고카악퉤


일은그냥맡기니까잘나가는줄알고그러는데


이미지는전혀호감이안가는데


이미지는완전불량쓰레기임


자기가모르고착각:-아예전쟁이란게안되는데:그렇게처세하는자체가세상을잘모르는미련하고둔한처세임.

:진짜양아치들은그렇게처세안하는데-

양아치는 오히려 웃지않거나 자기뭔지잘알고있어서 여자에게 먹히는 것을 모르는척하고 다한다.


여자한테인기가없고 친구도별로없고 미련해보이고

무시당함


거기다가더러운것같고,비열한것같고 나쁜것은다가지고있게봄.후광효과


문제는 그러는주제에 공부해서 증권사다님 - 잘난게아닌데 제도권순응재수 카리스마없고

좆도아닌게사람무시하나?


비호감의극치인간적인일말의정도안감.기본적인사람취급도못받고있음.완전재수없음

(직업적으로아무리뛰어나도사람취급조차못받는다.)


살길은


그냥평이하게하는게 최선이다.



아니면호감가는느낌으로만들든지


-강하고깡패같으면서도류승범이나빅뱅이나유오성같이호감이갈수가있는데

이것은 관상이 생김새가 받쳐주기 때문이다.

평범하게 생겼는데 제압하면서 호감얻으려면 힘들다.


그러므로 제압하면서 호감얻기 힘드므로 그냥 적정한 선에서 처세해야한다.

안그러면 완전새로운카리스마를 창조해내야한다.선그라스를끼고완전돼지든지-어정쩡하지않고

물돼지인데호감가든지:어정쩡하지않고웃기게뭐라고할수있는이미지느낌상태가맞다.

(재수없지않고 부담스럽지않고 평범함이없는)

그러거나

아니면

(자유자재로)착한척,인도적인척,존경스럽게 연기를 해야한다.


-그게호감이가고상품성이생기고사람대우로치고받는열쇠다.


'알고보니까괜찬네.'정도라도나올수있는경우.


과묵하든지 믿음이가는 얼굴이라든지 함부로욕하면안되는 인도적인것들로 가진얼굴

(캐릭터가나오는)

무게가있는 - 존중해줄만한 -그런 느낌 : 속은 똑같이 사기치건말곤 상관없고

함부로욕을하지못함(욕하면오히려욕한사람이이상한사람이되고바보가됨,-명분이있으니까

생각도마찬가지임.)명분이없으면흠잡을것없는데욕하는자기가잘못된게된다.그러나끌리지는않는


인간관계는 이미지와느낌이전부이다. 일부러모르는척, 일부러건실한척하고 박신양,이서진같이 -


어린여자좋다는등 하는데반응안하고 세속적인것, 제압하려고일부러빠삭한척하는데 이것은

자살행위이다.

차라리말수를줄이고 다른 것을 추구하는 것처럼보여야한다.-룸돌이라도선생같이보이고

룸도못가보고룸돌이같이보이면안된다는것이다.

그러다가일격필살

카리스마가있어야한다.

그물에는그런친구가있을뿐이다.

세상에관심없는 척하고 다른사람인것처럼느껴지게 마음가게

연기를하는것


제압해야한다는판단이서면-건실한인간을무시하는여자가물질문명요즘거의대부분이니까-

가래침한번에살인모드면족하고(다시안보면된다)

그리고끼리끼리모이기때문에굳이음담패설로제압할필요는없다.

(남자다움을과시하려고하는술로제압하거나노는것에콤플렉스있어서ㅡ자생력

을찾으려고잘못찾는것이고어리석은짓이다.세상에갈구는것에제압당하는남자는없다.

전투력에제압당할뿐이지)


사람심리가움직이는영역이있다.



永.






사람마다처세가달라야한다.연기자의길이다.ㅡ안그러면살아남지못한다.이런얼굴은 죽어야한다.





永.









늙어죽기전에기질대로마음대로살면행복하긴하지만더큰것(여자)을얻기위해서그러는것이다.(연기)


속으로만생각하고사기치는것이다.


이게진짜사기꾼이고

강한것이다.


최악의사기꾼이되자<컴플렉스가비열하게보이고싶어해도진짜사기꾼은무시당해도

속으로비웃는다.

왜냐하면곧있으면그놈이불구가되기때문이다.>


永.



<신체조절의비밀


아주신기한경험을했다.

몸이마르고오그라들고피도안돌때,

물을먹으려고물통을꺼내기만했는데도

침이나오고신체가풀어졌다

-피가질어지는건물을보존하거나아니면이조차도

아예능력이떨어져서그런경우가많은데

우리신체는이런상황을인식하고반응을하고조절하는것이다

(주로뇌간에서)

그런데이런반응을이성으로조절하는것은옳지못하다.

스스로뇌간의자율신경을적응시켜반응하게해야하는것이다.

그래서물은없고못먹고땡볕사막에서뛰어야하기에

피는짙으면안되는상황을스스로느끼고(생존에위협)

물도보존하면서피를묽게하고순환을시키는것이다.

이런체계로발달을해야건강하게적응력높게오래살수있다.

다양한상황에서신체를적응시키고발달시키고기억시켜야하는것이다.

이것이유일한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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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비밀

먼저 그 사람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 대체로 누구에게나

통하는 매력이있고 힘이있고 전쟁을 잘해보여야 함부로 하지 못한다.

(무리하게 밀어붙이거나 조건을 자기한테 전적으로

유리하게 만들려고하거나 업신여기거나)

그리고 전체적으로 관상이나 정신이나 여러것에따라

그사람이 원하는 것이나 두려워하는 것을 잘 보고

약점이나-전략과 전술과 권모술수로 가능해야 한다.

허술한것등을 파악하고 내얘기하면서 연상시키기도 하고

돌려말하고 딴얘기하면서 00+ 수사나 거짓말탐지처럼 섞어 떠보기도하고

그 사람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지금 뭐가 필요하고

어떤 것이 걸리고 어떤 역학관계가 있고 시스템에 작동되고

하는 것을 완전히 파악해야만 한다.-미리파악하면더좋다.

예를들어 자기는 정부보조금과 수익 1000만원을 노리고 영업을 하는데

터무니없이 2000을 요구한다면 그후엔 협상테크닉이 들어가지만

끝까지 밀어붙이는건 불가능하다.

호감가고 진심으로 마음에 들고 모든 제시 조건도 완벽하고 인격적으로 계속

관계맺고 싶은데 협상을 자꾸 질질 끌어가는게

특별히 공포감이 있고 조건이좋은데 자꾸끄는게 미안하고 상대방과의 협상에서

이대로 빠지면 개새끼되고 체면구기고 인생이 말이아니면 벗어날수없을것같으면 체결이 된다.

협상에선 상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간적인 매력이나 유대나 인간성이

당했다는느낌이안들기때문에 더 유리하다.

(이빨좀벌어지거나 마음가게 못생겼거나 정이많거나 친구같거나 하는 것)

2000을 요구하는데 인격적관계라든지 체면이라든지 더큰이익들이라든지

하는것을 바탕으로(관계를 계속 맺음으로 인해서 직접적으로 더 얻어지는 것들)

그에 상응하거나 더 크게 느껴지는(실상은 내가 이익)것을 먼저 제공하든지

하고 실제 목표를 끼워서 이루어야한다.

아니면 반대로 눈치못채게 곶감빼먹기가 되도록 한다.

일단 시세를 만들어놓고 현재 내가 유리한 상황이어서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계약할 수 있는데 당신의 한가지 인격적인 장점때문에 당신하고 하려고 한다.

그리고 먼저 작게 부르고 화기애애하게 다른 것들을 실현한다.

그러거나 아니면 아주쎄게 계약을 체결하려고하다가 당신에게는 싸게하겠다해서

원래가격으로 체결한다.

도덕따위수위도 알아보고 암시하기도하고 최면도걸고 원하는 정보들을

얻어내고 동시에 계속 필요한 전체 모든것들이 파악된다.

그리고 원하는 것들을 연출로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많이

받았다고 느끼게 만들고 믿는다고 그러고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체면심리를

부추기고 자꾸 빚을지고 진심으로 미안하게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이러면서 무엇보다도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미리 준비하면 더 좋다)파악하여 내가 얻어낼려고 원하는 금액이나

정도보다 더 크고 많다고 느끼게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동시에 강제적인 작동을 스스로 느끼게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시간이별로없다고 느끼게 촉박하게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법적계약서에 싸인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위장등 사기안당하도록 아주 치밀하게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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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크나큰실수와구사일생과능력실체


인생에서 어떤 순간에 뜻대로 되지않아 실패하는 일이 생긴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항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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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최적의 상태(목적에맞는 모든활동을최적으로 할수있는 최상의 상태와 셋팅,움직이는상태)

를 평상심으로 완전히 유지할수있다면 모든 일은 다 잘풀리게 된다.


그런데 특히 이런 특정정신상태(긴장도나 각성도나 뇌활성이나 움직이는 패턴등 몸상태 소스 내용등)

모든 것이 기본마음평상심과 어떤상황에서도 모두 최적의 길을 찾아나가고 유지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초인적인능력들을 발휘하고 언제나 신으로 군림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1.이런 평상심을 유지할때 그 방법이 잘못되었거나

2.평상심이 유지안되고 안통하는 상황때문에

3.기타

최적의효율과능력이 발휘가 안되는데,


예를 들어서 펀치를 칠때 특정정신상태+몸상태가 있다면 운동중추등 소뇌등 전뇌중에 특정 적절

부분과 이미지를 최적으로 활성시키고 그대로 최고의전쟁과심리전인것과발경을통하여 엄청난 펀치를

구사할 수 있는데,

예를들어 잘못된 항상성을 유지하거나 만들어갈때-이를테면 샌드백을 직접쳐보지않아서

동작을 빠르게하려고 흉내만내거나 소뇌가 전혀활성이안되어 부드럽지못하고 힘을싣는연합이나

동작이나 힘이들어가지못하고 운동하는부분들이활성되지못하고 혈관상태등 모든 것이 조절이안될때,

혹은 건강이안좋아서-더워체온조절과혈액점성이조절이안되거나 이런 뇌가 무리하고 손상되고 퇴화되어

그렇거나 혹은 유전적으로 약해서 그렇거나 과식을해서 피가몰렸다거나 무리한 섹스로 기가 빠지거나

몸이굳었다거나 할경우에 머리로만생각해서 특정동작을 반복할경우에는

잘못된 평상심을 만들어가는 상황이 되게 된다.

이런때는 전혀 체중이실리지 않거나 타격이 전혀없게된다.

(기본적으로 뇌와 신체상태가 나쁘기 때문에 활성이 잘안되게도하지만)

아무생각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최적으로 활성된것도 아니고

단지 단편적인 이성의 생각이나 어떤 식으로만 하게 생각해서 하기 때문에

제대로 나오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차라리이럴바에얀 이런 아무생각도 나지않게 머리를 풀고 몸상태와 뇌상태만 그냥 최적으로

유지시킨다음에 (피잘통하고 신경등활성되게) 그냥 특정동작이나 행위를 하려고 하면 그때에는 ,

저절로 특정부위의 뇌들이 반응하여 그동작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그동안 생각했던 거리조절이나 발경이나 모든 생각을 없애고 버리면

그때부터 새로운 눈으로 보이게 되고 새로운세상이열리고 그냥본능으로 가까이 다가가서

주먹을 뒤를 친다는 기분으로 체중을 저절로실어 꽃아넣게된다.

그것이바로 소뇌만활성이 된 상태이다.

어설픈 이성적인 생각보다는 차라리 아무생각도 안하는 것이 낫다.

그리고 컨디션을 복구시키고 회복시키고 돌이키는 것이낫다.

혹은 과도한 생각, 이성적으로 의식적으로 소뇌를 활성시키고 피해서 발경을 해야지 하면

이성이 과포화상태에 이르게되고 피곤하고 과도한두뇌활동과함께 잘안되게 된다.

이런 상황보다는 그냥 아무생각이 없고 컨디션만 좋은 것이 낫다.

그리고 여기서 한단계더 도약하는 것은 이런 상태를 기본으로 바른 길을 찾아 적절히 효율적인

뇌로 셋팅을 하는 것이다.

예를들어서 더빠르게발경하는것을 체화한다든지 이미지트레이닝만으로 최적의 상태를

찾아간다든지 심리전을병행하여 직관적이고 본능적인전투와 대응의 실력을 향상시킨다든지

학습한것이나 경험을 활용하고 주위술수적인것들을 활용한다든지 하는 것이다.

이런정보나 기타여러것들을 같이병행하게되면파괴력은수만배로증폭되거나

인간의영역을뛰어넘어서게높아지게된다.


그래서 잘못된 이성의 제약보다는 차라리 아무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낫고,

아무생각도 하지 않는것보다는(그야말로 본능대로 긴장을하거나 자기조절을 못하게 될수도

있으니까)최적의향상성을 24시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되려면부단히자기를수련하고최적으로24시간나아가서몸,더나아가서는뇌와영혼까지모든것을

바꾸어나가야하는데


요는 자기조절이고,핵심은 기억과 정신과 (느낌을포함한 모든) 생각이다.


이런수련에도통하게되면세상에서막고더이상거스를것이없어지게된다.

이런경지는 그분야의달인들에게 자주 나타난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으로 많이 한다.

누구나할수있다.

각자의 방법들이 있지만,

최적의 좋은 방법과함께 일반적인 방법은 이미지트레이닝과

실전훈련과 체험확인이다.

실제로 그것을 해보는것이다.

(운동선수들이 경기전 연습게임을하거나 가수들이 리허설을 하거나 모의전투를 하듯이)

이렇게해야만그분야에서세계최고가될수가있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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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통 자기가지금까지했던것을송두리째잊어버리거나,특정능력이고갈되거나사라지거나이상하게
더이상전처럼안나오거나슬럼프에빠지는것은,

거의100% 정신이 바뀌어서 이전 조절법을 잊어버렸거나,아니면 술이나 과도한 사용,무리한 상황

성행위,약물,기타 등으로 인해서 신경이나 근육,기억 이미지 들등이 위축이 되어서 그렇다.

한마디로 간단히말해서, 신경등이 활성조차안되니 이전것이 나오지 않게 되는 것이다.

몸에밴것도마찬가지이다.(몸에밴것이 가장 강하므로 몸에밴것만 나오더라고

약간기능이떨어지게된다.)

한마디로 술취했을때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이런것이 경호원이나 운동선수나 조폭들에게서 가끔 발견이 되는데

이것은 술을 지나치게 먹거나 무리를 해서 그렇다.

그리고특히 성행위를 지나치게 하고 무리를 하는 것을 조심해야한다.


가장큰원인은역시술이다.


정신이날라가고,생각도날라가고,관념체계등모든것이날라가고

본능이나천성까지도 약해진상태로나타나게되므로

제대로 뭐하나 나오지못하는 상태가 되게 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강하게최적인상태를유지하려면건강관리에철저해야한다.

이것이길이다.

가장근본적인


특히피가엉겨붙지않게하고,혈액순환이잘되고근지구력과대사력과신경순환이잘되는

최적의사상과운동과환경과호흡상호교류하는행위로활동하는 상태가 되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특히 환경속에서 특정정신상태를 잘발달시키지못하면

새로운환경에접하거나 환경이조금만바뀌고 긴장하고 하면 항상성에 지장이 있으므로

뇌가 잘활성되지못하고 기존에 있던능력이 잘안나오고 몸조차제대로 활성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그러므로 다양한환경에서 조절하는 능력들을 평소에 평상심을 키워두어야한다.

많은경험도 그런역할을 어느정도까지는 해줄수있다.)정상적인 상태가아니다.

최상의상태로발전해야한다. (어떤상황과처지와환경이라에서라도)

가장좋은것은가이드와고도의엄청난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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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날보고 멋있고 신같고 존경하고 멋있어서 진심으로 따라하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그게 진짜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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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교과서중에

집단역학이란 책의 권력에 대한 것에 오류가 있다.


학자들이 실생활에서 도태되어 현실을 연구하여

논문으로 내다보니

그 실험상에 오류가 많은 것이다.


그리고 감각을 이기지 못한다.


특히 오류 부분중에 가장 치명적인 것이


"참조권력의 허상"이란 것이다.


알기쉽게 학창시절의 예로 보면


학생들에게 모두 인기가 있고 연예인처럼 떠받드는

여자 선생님이 있었는데

그 여자 선생님 수업에는 아이들이 장난을 걸고

농담을 하고 순해서 -그게 매력이기도 했지만-

성행위에 관련된 걸 암시하는 행위까지 앞에서 버젓이

했지만

여선생이 하지말래도 더 했다.

그리고 떠들고 말을 듣지않고 조용히 하래도 장난만

칠뿐이었고

체육대회때도 정리정돈도 안되고

오히려 아이들끼리 넘어뜨려 범하는 음담패설을 자주 하였다.


그리고 결국엔 호랑이 선생님인 학주선생님이 와서 기합을주고

반아이들을 혼내고

임시담임 역할까지 맡았던 기억이난다.


그리고 그 여선생이 복도에서 심부름을 시킬때는 아이들이

말을 잘들었는데

이런걸 권력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리고 호랑이와 흡사 깡패와 건달을 연상시키는 외모의 큰덩치에

험악한 얼굴과 항상 사람을 공포에 얼어붙게하는 큰고함과 직업군인

출신의 교련과목 학생주임선생님이 있었는데


이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와서 아이들에게 주번이 차례로 일어나서

인사를 하게하고

큰소리로 말하면 아이들은 그대로 착착 로봇트같이 행동했다.


그리고 뒤에서 씹긴씹었지만 맞으면 어떻해 하고 흡사

머리를 마구잡이로 깎이는등 부당한일을 당했더라도

대항하지도 못하고 졸업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복도에서 무엇을 시키면 아이들이 얼어붙어서 그대로

착착하고 시키는 일은 빠짐없이 정확하게 처리하고

청소시간에도 농땡이피거나 설렁설렁 할 엄두도 못냈다.


그리고 수업시간은 그야말로 쥐죽은 듯이하고 하라는 행위-

노트에 적으라고 하든지

쓸데없는 명심보감 한자를 몇페이지 반복해서 적으라고

하든지하는

말에는 한명도 빠짐없이 따랐다.


그리고 그런 공포나 강하고 남자다움에 나중엔 좋아하고

동창회 모임에서 학주를 기억하는 모임이라는 사모임까지

만들어서 은퇴후에도 계속 찾아가서 인사하고 스승의날,명절때마다

감사인사를 했다.


그런 공포스런 선생님이 보상이랄것까지도 없었고

그냥 우렁참속에 남자다움과

부하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을뿐


보상이랄것까지는 없었다.


그런데 그렇게 수업을 재미있게 연구하고 준비하고 학생이름을 외우고

연예인같이 예뻤던 선생님과

공포와 조폭같았던 학주중에

누가 더 진정한 권력이 있었다고 할 수 있었을까?



그런데 이런 합법적인 테두리안의 집단을 벗어나서

일반 사회에선 그런 예쁜 사람도 인격적으로 존중받고 법이라는 힘이 받쳐주기에

그런 사람의 마음을 얻기위해서 그렇게 말을 듣고 노력을 하고 하는 것 같다.


사회에서 학교보다 직접적인 폭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또 조폭같은 사람이 멋있다고 인기를 얻기도 한다.



주로 사회에서 움직이는건 그런 연예인같이 매력이 있는 것이든지

-길에서 예쁜여자가 뭘 도와달라고 하면 서슴없이 하는 남자들이나


아니면 깡패같아서 죽을 것 같아서 존중하고 말을듣고

인사를 하게 된다든지


그런 경우들 같다.


그러니까 심리학자들의 직관으로 사람을 움직이지 못했던 콤플렉스가

반영된 심리학이란 학문의,ㅡ특히 집단역학의 권력이란 부분의

내용에서 참조니 보상이니 하는 점에 해당하는 변수는 찾았을지 몰라도


그것의 조합의 방정식을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합법적인 토대가 있어야 하고-그룹이나 사회나

이런 공동체적인 구조가 있어야 하고-

그 안에서 어떤 위치에서 인간의 무의식의 수많은 느낌의 심리들이

있는데 그런 참조라는 것은 단지 형질의 매력이아닌

그런 이미지라는 틀에서 보아야 할것이다.

(이미지가 좋았던 한 사장님이 고용한 식당요리사가 사장님이 만만

했던지 모든 관리하던 돈을 다가지고 도망가서 잠적한 일이

있다.

그런데 이런일이 사채업라인 조폭안에선 흔치않다.)

그리고 그이미지라는 것도 천만이라고 하면 천만의 상이 나타날정도로

무궁무진하고

그 직관적인 느낌마다 천차만별로 심리변화를 일으킨다.-


심리학자들이 이걸 공식화하지 못했기때문에 자꾸 이런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건 공식화하기 힘들고 그냥 느끼고 하는 직관통찰이 공식이되는 것이다.


그리고 시기나 트렌드마다 변화하는 측면도 있다.


그런데 그런 것을 유형으로 추려낼 수 있는데


보통 권력이라 함은,


대통령,국회의원(철저한 지지에 의해서 당선이 되게 되므로)/

조폭보스(최소한 부하들은 따르게 되므로)/

언론(기사나 미디어로 인간의 인식을 움직이고 조작하고 권력을 발휘하므로)

일부 연예인(팬들에게는 움직이는 힘이 된다.)

회장(어떤 식으로든 입사한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므로)


이런 정도이다.


일반 서민세계에선

사람을 움직일때 예쁜 여자가 얼굴한번 귀여운 각도로 보여주고

아저씨 이것 한번해주면 안되요 하든지

인격적인 관계를 맺다가 그런 회장같은 놈이 같이 하자고 하면

하게되는 그런 경우라든지

첨보는 사람일때 말안들으면 죽일것같이 생긴사람이 해달랄때

고립된곳에서 들어주게 되는 그런 정도이다.


인간의 본능이란건 다채로워서 못생기고 짜증나게 생긴 재수없게

생긴인간이 뭐해달라고 하면 카악퉤 침뱉고 가고

어정쩡하게 잘생긴놈도 재수없다고 침뱉고 여자나 호모로 써먹을수

있는 인간이 부탁하면 들어준다.


아니면 아주 누가봐도 남자답거나 공무원적으로 장수,무사같이 강한

사람한테는 보통 호감을 가지고 그가 부탁하는 걸 들어준다.

그런데 여자들중에는 안그러고 또 침카악뱉고 가는 여자들이 있는데

쾌락과 꽃미남한테만 중독되어 무식하게 노는 그런 양아치계열 여자들이

이런 국가건설적이고 이런 인간중에 어떤 이미지를 싫어하는 일이 있다.



그래도 나는 검사다 혹은 나는 판사다 하면 좀 재수없어도 그냥 알려주거나

형사한테 수사협조하거나 하는 일이 있는데

이건 학문으로 밝힌 몇가지 이외의 수십가지 심리가 조합되어 돌아가는 상황이다.-


자기가 불이익받을지모르고 인간본능상의 의무나 수사협조의보상 평온한 일상

재미

관음의 욕구 카리스마 제압당함 기색포스에눌림 그렇게 해야한다는 생각 아직세상을

빠삭하게 모르고

이미 알려준다는 가정하에 묻는 질문등

하는것 따위들이 모두 섞여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이 사회에서 사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그런 단순하게

나누어진 변수나 공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좀더 복잡한 직관통찰로 움직여야 한다.


말하자면 전략술의 개념의 연장선상인데


그 상황이나 그 사람의 약점을 날아오는 배구공을 쳐내듯이

그런 적절한 것으로

움직이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이 돈벌고 팔아먹으려고 써낸 마케팅 술책으로

피를 봤다는 한 무식한 세일즈맨이 있었다.

그 사람은 책대로 했는데 자기만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이유를 내가 봤더니 그 사람은 수염과 점때문에 지저분한

인상이 있었다.

그래서 그걸 개선하라고 해서 피부과에서 점을 빼고

수염을 제모했더니

그때부터 사람들이 상담에 응했다는 것이다.


실생활에서는 심리학책이아니라 이런 감각적이고본능에가까운직관적인

무엇에 의해서 움직인다.

자녀교육에 애쓰는 사람은 선생님같은 사람을 대우해주는데

그렇지 못한사람은 선생님같은 사람한테 이미지를 막론하고

재미없다고 흉을 본다.


그리고 술을 많이먹고 힘이빠져서 머리도 왁스를 잘못바르고

놀러나온날은 친구들이 좀더 소홀히 대한 경험이 있다고

어떤 논다는 애는 말한적이 있다.


그리고 검사나 판사들은 직책이 있기때문에 술을 먹고 컨디션이 나쁜날도

어느선까지는 문서적으로 잘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선생들도 힘빠지고 지쳐서 자습시키고 가만히 책상에

앉아있는 날은 아이들이 더 떠들고 그러는 날이 있다.


이렇게 현실은 이런 사소한 것들의 집합체로 움직이게 된다.


강렬한 보상이란 것도 직관적이고 이미지적이고 통찰적인 것이지

-이를테면 돈이란 것도 돈의 이미지에 사람들이 반응하고

실제로 돈의 위력이란 걸 경험해보지못한 자급자족하는 오지 사람들은

집값의 5배가 넘는 토지보상금에 포기하고 선조땅이라고

버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런 낱개 변수적인 것이 아니다.


그리고 참조권력이란 것의 실체는 허상이다.

누구에겐 통하고 누구에겐 안통하는

트렌드에 따라서 바뀌지만

인간본성적으로 느껴지고 먹히는 그런 무한 이미지와 느낌들의 추상적인 개념인


그런 것이다.


한마디로 영화배우역할 같으면 되는 것이고

무섭고 공포적이거나 제도적인게 조합되어 받쳐주어야 하는 것이다.


진정한 권력을 학술적으로 말하면 이렇다.


일단 합법적인 토대가 있어야 하고-사회나 그룹이나 이런 것들-

그런 것위에서 이미지가 좋아야 하고(거슬리는게 있으면 보통 권력을

가질 수 없다-가지더라도 배신을 당하고 암살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인간은 본능의 짜증대로 움직이는 힘이란게 아주크기때문이다.

:어떤 경우는 다른 건 다좋은데 목소리가 하이톤으로 짜증나서

내용은평이.-동창회장에서 재선실패한일이있다.)

여기에 장군이나 건달보스나 대통령같은 그런 가오나 사이즈나

포스가

있어야 하고

그런 식으로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친교화목모임이면 그에 맞는 방식의 강함으로

움직일 수 있는게 있어야 한다.-어쩔땐 완전히 연예인같음이

필요한 때도 있다.

(완전 민주에 노는 그런 친교모임같은데선 이런 사람이 인기다.

끼있고웃기는그런)

그리고 그런 일련의 분위기 흐름에서 구성원들이 원하는걸

끌어올려 무언가를 이루거나 목적을 달성하고 흥겨운분위기면

분위기 성공적인 노는 상황이면 그런 상황 그런걸 만들어갈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권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인데,ㅡ---


세부적으로는 단지 돈만주고 회장영역에 못들어오게 하는 식으로

움직일 수 도 있고많은기업이그러듯이

연예인처럼 매력만으로 팬을 움직이고 봉사하고 자진 상납하게

할수도 있고

건달처럼 공포만으로 상납금을 뜯을 수도 있는 것이다.


변수는 맞으나

실생활에서

그건 감각과직관과통찰영역과 이루어져야 그게 발휘가 된다.-ㅡ


안그러면 그게 잘안나오게 된다.------


이걸 가능하게하는 유일한 공식은

현실의 느낌이고 통찰이고 감각이다.


이것으로 모든게 결판나는 것이다ㅡ인간관계나 이런 부류영역은.


-바닷가에서 엔조이하자고 할때도 그때만의 것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서

교과서가 통한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무조건 얼굴보고 예스 아니면 노우이기 때문이다.


그런걸 권력이나 매력이나 집단역학의 논문을 가져다 대면 안맞는 것이다.


-차라리 전략술의 영역에서 보면 활용가능성이 있다.:못생기고 남자도 버린

가출 인만 노린다든지 하는

아니면 다른데서 낚아서 데려가든지 하는


전략술의영역에서비로소맞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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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법과제도를 지켜야하고

룰을 지켜야 하고

남자라면 정정당당히 주먹으로 맞서야 한다고 사회에서 가르치는데


이건 실제 양아치들 길거리 싸움에선 역행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실제상황에선 첨시비붙은게 쌩판남이고 상대에대해 존경이나

어떤 것도 안가지고

가래침만뱉고 죽여버리고 내장과 눈을 뽑아버리겠다는 감정밖에 없는데


가로수판으로 찍건 다구리를 뜨건 칼로 쑤시건 자지를 차건 여자를때리건

아무상관없는 것이다.

다만 여기에 따른 심리에따라 찌질이들 엉켜드는것만 제거하면 된다.


그리고 몇가지 사례가 있다.


고등학교때 반에서 왕따를 당하는 한아이가 있었는데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여럿에게 괴롭혀지고 인간성이 말살되고 재미로 이유없이 구타를 당했는데

얘가 몰래 합기도, 검도체육관에 다니면서 운동을 했다.


그리고 어느날 그 괴롭히는 애들중 한명과 싸우고 애들이 집단으로 달려드는데

의자와 책상을 이용해서 의자로 때리고 대걸레 자루로 싸우고 미친듯이 싸워서

머리에 피를 나게하고 죽사발을 만들었다.


그런데 아이들이 그 왕따보고 비겁하게 무기를 쓰고 정정당당하게 맞짱을 안뜨고

싸웠다고 비난을 했다.


그런데 다음번에 가만히 자고 있는 왕따의 뒤에서 양아치가 대걸레자루로 하는걸

배워서

뒤에서 마구 때렸다.


그런데 그땐 아이들은 킥킥거릴뿐 비겁하다는 말은 하나도 안하고 당연하게

여기고 자기할일만 했다.


여럿이 괴롭히는것 의자로 머리를 찍는것 이런 룰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건

단지 그때 느낌이고 감정이고 심리일 뿐이다.

실제로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의 심리란 결국 이런 느낌에 지나지 않는다.


길거리싸움을 실제로 본바 돌로찍고 쓰레기통을 던지고 간판으로 때리고 해도

단지 승자와 패자만 있을뿐

다른 놈은 눈깔고 제갈길간다.


이게 법이다.


또 이런 사례도 있었다.

양아치중의 한명과 어떤 성실한놈 한놈이 싸움을 붙었다.

그런데 성실한놈이 태권도를 했는데 체력약한 담배만 피는 비열한 양아치를

이겼다.

그런데 맨주먹으로 정정당당히 싸워서 이겼는데 그 양아치들이 그 성실한놈을

인정한게 아니라 오히려 집단구타하고 은근히 따돌림을 시켰다.

반아이들도 그 성실한놈과 대놓고 친하지 않았다.

그이유는 그 싸울때 모습이 너무 정석적이었고

성실한놈 인상이 약간 재수없게 생겼었다. 공부만하는놈이 개기는것같은

그래서 아이들도 인정을 안하고 멋있다안느끼고 그 일진들도 무시했던 것이다.


이런게 인간심리이다.


그리고 내가 자주 가던 동네의 호프집 주인이 이 근방에서 새벽에 시체가

발견되었는데 경찰이 진술을 요구했다고 한다.

남자가 배에 칼을 찔리고 창자가 흘러나와서 쓰러져있었다고 한다.


아마 자주 그러듯이 술취해서 싸웠던것같은데

감시카메라도 안찍혔고 목격자도 없고

그 남자가 아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지갑을 안가지고 있었단이유로(지갑을 원래 안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단순 강도 사건으로 처리가 되었었다고 한다.


뒤늦게 그 지인이 소식을 듣고 주머니에 천원짜리 몇장있었다고

재수사를 요구했는데 이게 묵살되어서

호프집주인한테 진술해달라고 난동을 피웠다고 한다.


그게 사회이다.


만약에 그남자가 칼이라도 가지고 다녔고 홧김에 아무나 찔렀어도

싸우다가 자기가 찔렀다면

그런 개죽음을 당했을까.


그 찌른놈은 잡지도 못하고 얼굴도모르고 수사조차 못하는데 말이다.


이런 사건이 경찰서엔 미해결로 20%가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중 상당수는 행불자로 남는다고 한다.


이런 세상에서 칼을 가지고 다니지 말라느니

때리고 찔러서 죽이지 말라느니

이런건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감시카메라없고 아무도 안보고 증거안남으면

죽은놈이 친구없으면 찌르고 죽여도

강도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항상 칼을 지니고 먼저찌르고 그런것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아니면 온갖 비열한 수법과 무기로 죽여야한다.


왜냐하면 심리에따라 철저하게 돌아가는 하나님이 만드신 개같은 세계는


주먹으로 싸워이긴다고 생긴게 안되면 인정해주지도 않을 뿐더러,ㅡ--


또 주먹으로 싸우다 죽으면 개죽음에 비웃고 가래침뱉는 경찰도 수사접는

그런 개같은 상황이 되기 때문에


차라리 혹시 걸려 15년 감방다녀오는게 낫지 혹은 무기징역,사형

개새끼한테 개죽음을 당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또한 길거리싸움은 비열할수록 이기고 통하고 그것을 배우고 따라하고

하는 새끼들도 많이 생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유인해서 다구리까고 그런게 많이 없었는데

영화에서 그런게 한번 나온후로

양아치들사이에서 유인해서 까는 그런게 몇개 인터넷기사로 나왔다.



그리고 중고등학교때 한놈이 칼을 가지고 다니면 다른놈도 칼을

가지고 다니다가

걸려서 정학을먹기도 했다.


인간이란 이런것이다.


사람의 심리와 감정과 느낌일 뿐이니 모두 그냥 무시하고 씹고 귀를틀어막고

최대한비열하게

죽여야 한다.

(정치할거아니니까-정치인도뒤에선최고로비열하지만다만속일땐그렇게안보일뿐이지)


이게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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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왕국에서 (원시시대에 가까운) 곰과 호랑이같은 맹수들 보다 힘이 세고 덩치가 거대한 용사들이 지배하는 곳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아주 마른 몸에 작은 키의 새의 머리와 가느다란 팔을 지닌 온몸이 붉은 색의 종족들이 쳐들어와 성을 빼앗고 그 부족의 신으로 숭배되었다. 손톱이 아주 길어 주먹을 제대로 쥐지도 않고 창을 제대로 들지도 않았다. 이 극악으로 사악한 얼굴의 종족은 '죽음의 비'라 불렸던 액체를 뿜어댔다. 이 액체에 거대한 용사들은 얼굴과 몸이 피범벅이 되며 쓰러졌다. 창을 한번 휘둘러 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수십배가 되는 군사들이 쓰러져 갔다. 이 죽음의 액체를 뿜어대던 종족은 사실 황산을 뿜어대던 것이었다. 황산을 제조하는 기술과 전쟁으로 최강의 부족의 상징적인 신이 되었던 것이다.


이것을 사람들은 '악마'라고 부르기도 했다. '악마' 그야말로 상징적인 위치에 존재하면서 신적인 권능을 부리는 작고 마른 체구의 사악한 지혜가 가득한 생물이다. 큰 덩치도 아니고 격투에 능해보이지도 않았지만 모두가 그의 발앞에 엎드려 굴복했다. 그것은 육체적 힘을 뛰어넘는 사악한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 마치 짐승과 같이 흉폭한 전사들에게 피범벅이 되어 녹아버리도록 황산을 뿌려대고 아무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전 부족을 멸망시켜버릴 수 있는 지혜말이다.

사악하게 일그러진 얼굴로 대적자에게 언제 긴 손톱 사이의 황산을 뿌려 피범벅을 만들어 녹여버릴지 모르는 생물. 피범벅을 만들고 어떤 끔찍한 무기가 알아채지도 못하게 날아올지 모르는 생물.

덕이 전혀 없고 믿음이 전혀 없어도 그 존재와 능력으로 모두를 공포에 떨게하며 신으로 복종하게 만드는 생물. 이 생물을 우린 악마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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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의 기본은 만만하고 공격할 수 있는데 거슬리고 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이유이든지 만만하고 친구가 되지도 않고 마음이 가지도 않는데

띠껍다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데 까고 싶다거나 할때 안티가 된다.



두가지 예외가 있는데 1.느낌상 흠잡을 것이 없는 인간이거나 2.너무나 강해서

감히 깐다는 생각조차 안나는 공포스런 인간일때 그렇다.


적이 없는 인간.


1번의 사람중에도 경쟁자여서 안티가 생길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깔것이 없고

거슬릴 것이 없고 경쟁심을 유발하지 않는 이미지와 처세는(아주 만만하든지

-상대하고 싸울 필요도 없는:완전 바보여서 때려도 허허웃는-다만 놀잇감이된다

,아니면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그릇으로 보이거나 국가적 이익과 관련된 인도적인 사람)


2번의 사람의 예는 유명한 조직폭력배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욕을 먹을 뿐 조직적으로

안티클럽을 결성해서 까거나 하진 못한다. 너무 두렵고 강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가장 안티의 타겟이 되기 쉬운 존재는 -기본적인 직업군은 연예인이고-1.대중에 노출이

많이 되면서 2.만만하고 평가받는 입장이고 3.대부분 전력이 노출되어 있다고 대중이 받아들이고

(실제 그렇건 아니건) 4.거슬리는 부분이 어디든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드물게 안티없는 연예인이 있는데 이경우는 너무 순하고 거슬릴 것이 아예 없는 인간이거나

모두가 동감하는 완벽한 행복외모이거나 대중의 노출이 적지만 몸값은 높거나 평범해서

눈에 띌듯안띌듯하거나 흠잡을 것 없는 모범적인 생활을 해서 (마음에는 안들지만)

안티가 생기면 명분이 없고 오히려 (정당한 이유가 없어) 안티가 지탄을 받게 되거나

완전 바보여서 공격할 필요도 없고 완전 놀잇감 친구가 될 수 있는 이미지이거나 하는 경우이다.

(까봤자 별 소득이 없기 때문이다.)


요즘은 자아실현으로 안티를 하며 스트레스를 푼다.


그리고 연예인을 벗어나 조직폭력계의 보스가 되면 희대의 사건을 저질러도 조직적인

안티를 못만든다. 공포에 벌벌 떨뿐이지. 연쇄살인마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당하고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그 단체의 보스와 임원들)




안티가 생기는 두가지조건 1.만만할 것, 틈이 보일 것 , 자신과 별 다를 것 없는 만만한 존재로 생각되고 그

약점과 인간을(약하니까) 이길 수 있다고 느낄 것 2.마음에 안들고 거슬리는 점이 있을 것.

(개인적인 경험이나 여자로서 경쟁심이 유발된다든지 하는)



안티가 안생기는 조건 1.누가봐도 흠잡을 것 없는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친근하고 친할 수 있고

행복을 주고 안티를 하면 명분이 없고 오히려 자신들이 죽일 놈이 될때 (싫어하는 은따는 해도

대놓고 안티를 하지 못한다-잘난척한다거나 너무 모범적인걸 싫어하는 인간도 많지만 :모두가 동경할

정말로 완벽하고 대단한 존재일때는 뭐라고 하지 못한다

신이나 왕같은 존재) 명분이 강함-명분이 강하면 속으로 싫어해도 대놓고 공격하지못한다.

2.아주 만만해서 공격할 가치도 없고 놀잇감 친구가되는 인간(완전

친근한 바보-자기네편이라고 착각함)

3.너무나 강해서 그 자체로 공포의 대상이 될때-국민들에게 평가받을 필요도 없고 밑지고

있는 것도 없고 그냥 자신들을 공격하고 제압하고 손아귀에 넣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일때

(이땐 안티가 아니라 싸워 이길 적이 생길 수는 있다)



마음이 가고 / 거슬리고 흠잡을게 없다

이것이 대중적일 수록 안티는 적다.



아니면 극악으로 공포스럽거나 감히 평가하지 못할 만인의 동경의 존재이다.

(요즘 민주주의 분위기와 정보의 공유의 보편화로 전반적으로 능력은 없으면서 교만해져 있는 국민들이

많아져서 이런 공포도 잘 안먹히나 절대적인 카리스마는 변하지 않는다.)


박정희 같은 카리스마적인 지도자는 쉽게 조직적인 안티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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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맞는 사람을 사귄다고 할때

외모가연예인스타일이아니고 좀비주류비선호일때

(이런경우에는술수로관상자체를힘,카리스마있게느껴지게

생김새를활용해서셋팅해야한다)

비참해지지않으려면객관성이라는게필요한데,

다른인간들에게도인기가아주많다든지

아니면 권력자라든지

술집한다든지조폭이라든지 돈이아주많고큰손이라든지

회사직책이라든지하는

그런게 있어야 자기가치높이고 자기한테맞는사람과

비참해지지않고

주위사람의평가에밀려파탄나지않고

무엇보다도 현실감각심리적으로는 카리스마-힘이

이런역할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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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델은 3류임-연예쪽으로 볼때도 그리쳐주지않고

나이가들면 급이떨어지고 연예인인맥이나 이런것도 좀 떨어짐.


그래서 이런것으로 인해 약간 급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디자이너라는 권력이 있기때문에 여기에 은연중에 쇄뇌를 당함


그리고 보수적인집안에서 자랐을경우 일탈로 모델을 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모델을 걸레라고 하던 시대에 쇄뇌를 받거나 공부를 아주 못해서

미지에 대한 동경이 있거나 아니면 반대로 너무 FM이어서 노는것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같은 모델들이 술과 담배와 클럽과 남자에 찌들어 사는것에 대한 환멸을

느꼈거나-안좋아보인임장감-의외로 놀지 못했거나 남자가 폐쇄되어 여자끼리의

동성애가 일어날 정도의 환경이었거나 기독교였거나

하여튼 그런 모델 생활을 하면서도 어떤 동기에서든지 타락을 하지 않고

그런 생활에 대한 거부반응과 함께


일만계속하게되면 거의 트랜스상태와 유사한 상태가 되어 -자신을 공격할 비즈니스

맹수들이 가득하고:전쟁터-첫인상부터 잘박히고(이성의 통제에 의해서건 상황에의해서건

나쁜 생각이나 인상,느낌을 못가지고 호감과 사랑으로 멋있게 박히기만 하면된다)

함께 일을 하고 도와주고 지내고 더 매력을 많이 보게 된 사람과

그매력의 임장감에 쇄뇌를 당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므로(행복과 쾌락의 임장감)

-플러그가 맞는다면-결혼을 하게 될 수 있다.

여기에 컴플렉스 까지 곁들여주면 금상첨화이다.


그리고 보통 연예인들도 돈많은 사람과 결혼하게 되는데 집안에서 밀어주기도 하고

안정된 생활을 갈망하기도 하고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거나 학업에뜻이있어

더하려는경향이있거나 기독교연예인들중에 이런 일이 많다.

전쟁상황중에 위험에 노출되어있거나 숨기고 싶은 컴플렉스가 많으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능력있는 임장감큰 매력남과 결혼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젊었을때 많이 놀아보았을땐 과거가 생각날 수도 있고 많이 안놀아보면 노는것에대한

환상이나 욕구가 억눌려있을수있지만 이것을 허접한 노는세계에 대한 실망으로 풀어주면

욕구가 사라질 수 있다.

아이돌가수의 모든 허접한것들과 모든약점들이까발려지고 반복해서 보게된다면

노는것에대한 환상이 완전히 깨질수가 있다.

(내것이 최고라고 생각하게됨)


결론적으로 아주예쁜모델같은여자도 전혀 놀아보지 못하고 가정교육과 좋은 집안에서

긍정적이고 보수적인 것들에 대한 중독과 임장감과 가치관과 생각과 이성을 완전히

체화가 되어 기독교같은 종교까지 쇄뇌당한 상태인데 정작 세상의 쾌락과 노는관계나

전쟁에 물들지 않았다면 세상판단도 잘못하고 매력같은 것도 잘판단도 못하므로

일에 몰입을 한다든지 TV를 잘못보고 세상의 인간들을 잘 못보는 상황이라든지

오래 격리되어 있다든지 하는 트랜스적인 상황에서

매력이 모든 뇌를 뒤흔들어 놓을정도의 임장감을 준다면

아무리이뻐도(보통남자들이접근해도 자신은 가질 수 있지만 콤플렉스가 있다면

드러내려하지못하고 무서워하게되므로) 그 여자와 결혼도 할 수 있다.

가장중요한것은 운명,정신상황과 기타, 유전적인 형질이다.


기독교에 쇄뇌당한 혼자사는 사람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일이나 공부나 그림이나

이런것에 빠지고 좋은 집안에서 보수적인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쾌락과 행복의 임장감에

중독되고 양아치임장감을 멸시하는 상황의 여자는 꼬시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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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과 매력과 강제력의 힘만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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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40대에 성공하는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극도로 치밀하게 아주세부적인

것까지 생각하여 어떤 오류도 없이 완벽하게 선택을 하고 모든 심리를 적중시켜며

대박을 내는 것을 한번에 하는 사람은 0.0000001%도 안되기 때문이다.

시행착오를 거치고 보완하고 되풀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고 작전을 짜고

운까지 따라주어서 40대가 되어서야 성공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회복과 전쟁능력의 진화가 중요하다.

이것이 한번에 모든 것을 이루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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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지지층으로 하는 것이다.

문제는 보수적이거나 범생이거나 젊었을때 자기노력하고 공부하고

정치에관심있고 사회운동하고 학생운동하고 사회문제에 관심가지고

이런사람들이 주로 투표를 한다는데에 있다.


젊어서 나이트가고 놀고 외모만보고 이런 애들은 결혼하고 나이들어서 아줌마가되어도

잘투표를 하지않는다.

나이들어서도 호빠가고 유원지가고 놀러다닌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때문에 투표율이낮고(정치실망보다도 정치가아주잘될때도

투표률이 한계가 있다. 죽을때까지 투표를 거의 안한다-인생에 10번정도 투표

기회가 있음)


그리고 정치가강해져서 억압하면-그때도 대부분싸우는것들은 사회사상들이지만-

그때또 반발하거나 심리에따라서 눌려지낸다.

범죄를 저지르거나


애초에 수긍하며 따르는 범생이가 아니라 반발하는 양아치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면서 놀고 절대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


만약에 정치가 모든 물질적인 권한을 얻고 여자와쾌락을얻을 수 있다면

모두 소비성들도 이리로 몰리고 살육하고 죽이고 싸울 것이다.

(현재의 조폭,마피아처럼)

문제는 지적인것과 정보와 과학기술의발달로인해서 전쟁능력의 변화로 인해서-

현대는과학전이다.-이런것이 불가능하다는데에있다.

그래서눌려사는것이다.


그리고 약하고 여리고 잘생기지도 않은 인간이 권력을발휘하고 재화를가져도

보고 본능적으로 띠껍다고 생각할뿐 뒤집을 수는 없다.

보디가드가 디자이너가 띠껍다고 패고 죽일 순 있지만 이런 상황을 뒤집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시대의변화와발전-온세계가일시에망한다면모를까


원시시대때는 이런 인간들이 권력을 잡았지만(막나가고 싸움을 잘하므로)

현대에는 범생이들이 권력을 잡는다.(제도화,시스템화,사기가통하고 심리조작이나

지식의축적,정보의축적,권모술수,법,.등이통하므로)


아무리 본능이 강하다고 한들 이런 최상위것들을 이기지 못한다.

(우주전체가뒤집히는것들과똑같으므로-설령깨닫는다고해도본능의심리와감정대로

사는인간들은어떻게할 힘이없다.노래나부르고갱단이나만들고싸울뿐이다.)

역사가증명해주고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꼰대라고 비하하며 외면한다. 가치관이 물질,쾌락즐기고노는것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시말하자면 유전자간의 전쟁인데 이런 유전자들이 많이 살아남아서

한축은 보수류를 형성하고 한축은 날라리소비성을 형성해서

계속 전쟁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반드시 멸종시켜야한다. 단지소비만할뿐 세상발전에 도움이되지않으므로.

도태시키고인류멸종을시켜야한다.

이것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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