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우주생성운명편이세상구조2





이 세상은 쓰레기통이다. 온갖 메마른 짐승들과 자기 이익만 쫓는

인간들이 널려있다.

이런 쓰레기통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길은 내게 있어 하나뿐이다.

그것은 싸움과 전쟁으로 남을 쳐부수고 승리하여 이기는 것뿐이다.

철저하게 내것을 가져오고 나와 내가 마음을 나눈(미래에 나눌) 사람들만 행복하면

된다. 철저하게 절대 영향받지 않고 모든 행복을 느껴주겠다.

나만 즐겁고 나와 마음을 나눈 사람들만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전쟁하여 모든 수확물들을 취하여 승리하여

이기어 내가 쾌락을 누리고 나와 함께하는, 마음을 나눈 사람들과 나누어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길이다.

말하자면 나를위해 싸워이기는 것이다. 최종적으로 이기고 승리한자가 법이되고

옳은것이된다.

이세상 80%가 나의 적이 되어도 20%와 함께 싸워 승리하여 이기고 굴복시키고

그렇게 얻은 쾌락을 20%와 나누는 것이다.

이것이 인생의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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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압하고전쟁하면서자기하고싶은대로살면된다


인생은 제압하고전쟁하면서 자기하고 싶은대로 다하면된다.


왜냐하면 인생은 80이고 잘살아봐야 100살이기때문이다.

그리고아무리관리를잘해도 80정도되면 늙게되어있다. 20~30대처럼느껴지지않는다.

즐길수있을때즐겨야하고,놀고느낄수있을때느껴야한다. 학교가고싶으면가고

가기싫으면가지말고

-어차피세뇌에의한거니까:죽기전에해야겠다가야겠다싶으면가는거다.

전쟁능력제압능력을발달시키고 행복하기만하면된다.

영원한것은없고,

인체는소모품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자체가 늙고 사라진다.

시간이지나면 그냥지난것이다.

왜냐하면 그순간이지나면 그순간은두번다시 돌아오지 않기때문이다.

그래서 그 찰나에 그런 모양이 되어버리면 되는것이다. 그러고 시간은 간다.

예를들어 노래가 있어야만 잘싸우고 처세를잘하고 긴장을 안한다고 할때

노래가 없을때를 대비해서 자꾸적응안해도 어차피 100년동안 흥얼거리면서

싸워서 어쨌든 그 인생을 그런 원하는 결과로 나타내면 되는것이다.

(이게원하는게아니라면그냥잘하도록실전에서훈련하면되고-인생은연습이없기때문이다

시간이흐르는것이그대로실전이된다

인생은생방송)

인생은생방송이다.

어차피 똑같이 100년이고 시간은 지난다.

그러므로 인생에 그런모양이 되면되는것이다.

원하는 것이 그것이라면 그것대로만 되면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서

결국 모두다 똑같이 100년이된다.


100년동안그런모양대로살면된다.


자기가원하는모양대로-약을먹어야만힘이나면100년동안계속약을먹으면된다.

(이런상황은불편하고어떻게될지모르니까하면안되고피해야겠지만)


현재지금하는것이중요한것이다.


인생은 현재가 중요하다.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한다는 것은 다 부질없는짓이다.

지금조금이라도못하면 미래에도 못하는것이다.


그러다가 10년이란 세월을 허비한다.

미래란없다.

다만현재의연속이있을뿐이다.



지금하지못하면미래는없다.


지금거기서해야하면하고저기서해야하면해야한다.

안그러면미래도없다.


카오스와시간은계속가니까


무엇보다도 지금내가있는이공간과만날사람들과현재하는게중요하다.


운명의열쇠이다.


지금지나고있는이순간들이중요한것이다.


그러므로 가만히 있어도 갈구고 건드리고 나의행복을침해하고눌리고 죽는 세상이니까


나는 이런세상에서 전쟁을하면서 다른사람을최대한죽이고 나하고싶은대로다하고살면된다.

즐겁고쾌락있고행복하면된다.


내가왜사는가그런것이다.

행복,쾌락

원하는대로하기위해서


-사는것이다.


다죽이고싶고 쾌락을느끼고싶고 강간하고싶고 하면된다. 제제받지않을힘이있어야겠지만


내가원하는대로전쟁하면서그냥하면된다.

안그러면다못하고죽는세상이니까(그냥소멸된다.)-

그러므로100살까지 나하고싶은대로다하고죽어야한다.


전쟁하면서하고싶은대로다해라.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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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인간들은 고만고만해보이면 자기에게 조금만 거슬리는 말을 해도 욕부터한다.

그리고 무시하고비꼬고빈정되게되는데

힘이아주대등해보이거나 더나아보이거나 더나은지어떤지가늠이안되거나 하고

친구나동료(할것이)나 얻어먹을게있고

아니면(큰)이익이있으면 참게되는데

그게아니라면 막말을하고 욕을하고 싸우게 된다.


특히 잦은전화를받게되는 직업이 약자에게 스트레스를 풀게된다.

(첨보는사람에게 마구대하게되는데 이래서 건달이나 조폭이 경매를 하는 것이다.

안그러면개꼴더러운꼴온갖짓거리를다당한다.

그러므로억지로라도악마가되어야살아남는다.)

힘이있게느껴져야한다.어떤식으로라도ㅡ

가래침을뱉듯이

조금만짜증나도뱉게된다.


이게인간의심리이다.(경험상)

그러므로무시해서가래침을뱉는것인데,


이세상은약자가무시당한다.

(실제약자든아니든약자로느껴지게되면공격당하고더러운꼴당하고무시당하는것이다.)


만약에자기보다힘이월등하고

조폭같고건달같고권력자같고

만만히볼상대가아니라고

여기게되고

느끼게되고

경험상 그러면

쉽게대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조금더거슬려도참게되고친절하게네네그러고굽신거리게된다.

그래서조폭이나사채업자들이무시안당하고돈을회수할수있는이유이다.

일반인의20~30%밖에 더러운꼴을안당한다.



그래서진심으로악해져야한다.

호감도가지게된다.-이세상은이러므로전투력강한사람이대접받게된다.-

그것이살아남는길이다.



제압하며해야된다.뭐든지


永.


안그러면갈리게된다.당하게되는것이다.

그리고전략과전술이능수능란해야지 미리 가격을물어보고 돌려말하다가 헛점을찌르고

-(미리 살것같이하고 돌려서 중개인의 허를 찌른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 해서 저도 모르게 가격을 내뱉게 만든다.

열받게 해서 흥분해서 진의를 내뱉게 만든다. 무시해서 감정의 동요를 일으킨다.(전화로만)

-무한대)

평소에 실전을 많이해보아야한다.

줄것같이하다가 허를내뱉게하고 뒤통수를까는등 수없는 체에박힌 전술을 마구구사할수있는것이다.


무조건많이해보아야한다


-악마가승리한다.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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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인간은악하다


모든 인간은 악하다

나에게만 그러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도 못생기거나 거슬리거나

짜증나면 인상을 쓴다

그리고 강하게 공격하는 정신으로 보이면 다시 얌전해지고 잘보이려고 한다

(요즘은 관상만으로 젊은쾌락만찾는 클럽걸,클럽가이에게 참조권력을 발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비기독교인뿐만아니고 기독교인도 기독교인이 아니었다면 그랬고

기독교인인데도 [잠재] 무의식이 그렇다.

그리고 단지 형질에 따른 반응이고 형질에서 나오는 환경과결합된 구조로

이루어진 우주의 자연도태시스템과 자기보전 발전시스템이다.

우주를 위해 인간들을 선악과 관계없이 희생시키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이시스템과구조에 따른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어떤인간이든 상관없이 무차별적으로 다죽이거나,

착한인간에게도 시련과메세지를많이주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을 청소하게

만들어야한다.

가래침때문에 밖에 못나가고 엄마에게 답답한것을 쏟아내며-인생이

이런것- 김개새끼욕하고 집안파탄난날.

하나님은 없다. 있어도 믿지않겠다. 배신만 있으니까...나는 악마다

이것이 나의 유일한 직업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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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인류 시스템이 잘못되었다. 세상은 멸망해야 한다.


인간들이 얼굴과 매력과 [마음과 인격없는] 외모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찡그리고 인상쓰고



가래침을 뱉고 공격하지만 않았다면,



해가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공정한 정의의 법에 의하여 처단한다.



현행법에도 구류가 있고 몰수가 있고 사형이 있다.



다수결이란 힘의 논리에 의해 결정된 법이다.



만약에 과학기술로 세워진 새로운 국가를 만든다면 지금의 법이 소용 없을 것이다.



국가가 전복되는 일이나 민주주의, 공산주의 외의 새로운



이념이 등장하여 국가가 탄생한다면



현재 인간세계의 법은 아무 쓸모도 없을지도 모른다.



공정한 정의의 법이있다.



그것대로 심판하겠다.



그것이 인간을 바로 세우고 세상을 깨끗하게 하는 길이다.






난악마다. 인간과 전쟁을 준비한다.
글쓴이: 악마 조회수 : 1008.02.08 01:47

이세상은 뼛속까지 곪아썩어고름이나온다.



자신의 의지대로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태어난 외모로 멸시 당하고



가난으로 멸시 당하고 세상사람들이 가래침 뱉고 비웃고



죽을 의지로 자라나서 겨우 장사해서



성공했는데 세상물에 찌든 인간들때문에



불행한 일이생긴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못다한 꿈을



이루려는 순수한 마음은 말초쾌감에찌든



악마들에게 무참히 짓밟히고 유린당한다.



담배와 술,그리고 가래침에 찌든 악마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소박한 행복을



느끼려는 사람은 힘이없고 돈이없다는



이유로 머리를 땅에 짓이겨지고



여자가 유린당하며 울고 조폭들에게 돈을



뺏기고도 법적으로 구제가 안된다.



그리고 이런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조차



인간적 매력을 보고 안도와줄수있다.



착해야도와주고 예뻐야 도와주고 동정심이있어야도와주고



말잘들어야 도와주고 동정.과시할수 있어야도와준다.



인간적 매력이나 얼굴이 안되는 사람은



우주의 이입된 사람의 본성상 가래침을



뱉을뿐 그들에게 살아남을 가치가 없는



사람이기에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착하고 나쁘고를 따지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착해도 가래침을뱉는다.



약하고 만만하고



생긴게 재수없게 생겼기 때문이다.



독을 품고 성공하지 않고 복수를 하고



악마가 되어도 아무도 상관하지 않고



가래침을 뱉고 이성이나 사귄다.



그리고 막상 그런놈을제거하고 도덕에따라서



복수한 사람은 우주의 잘난기준에의해



제한되고 갇히고 사형판결을받는다.



인간이 하고자해서 그런것이 아니다.



다양한 우주의 본성이 인간들에게 이입된



것이다. 그리고 개쓰레기같은 환경과 엔트로피의



증가가 만들어낸것이다.



그리고 결론은 생각과 쾌락이다.



선한것에 쾌락을 느끼는 뇌도 있고



아닌것에 쾌락을 느끼는 뇌도 있다.



인간이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우주의 구조가 그런것이다.



인간이 그렇게 뇌구조가 형성된이유가 있다.



우주의 부분이기 때문에그렇다.



우리는자연도태자들이다.



우주는 일부러 범죄자들을 만든다.



견제좀하라고



그리고 역사상가장잔인한최악의살인마들이 왕이되었다.



견제하다가 약하고 선한 인간들이 작살났다.



날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아무도



도와줄 수도 없다.



스스로 해도 날 붙잡는다. 외모로



그러므로 이런 부조리한 세상은 근본부터

없애야 한다.



누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선생이 가르친다고 되는 것이아니다.



즐거움때문에 쾌락때문에 뇌의 본성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행복과 쾌락의 동기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인류를 몰살시켜야한다.



이우주자체를 없애야한다.



이인류를절단내야만한다.


정의는승리하지못한다.



영원히 인류가 멸종할때까지.



법의눈에보이는증거물만이승리할뿐이다.



법은우리를도와주지않는다.



법이얼굴을못보도록할수는없기때문이다.


자살을 하더라도 그때뿐이고 이 거대한 세상속에



미물일뿐이다.



그래서 온인류를 멸종시켜야한다.



그길은 가스폭발도 아니고 얼굴에 염산을 들이붓는것도아니다.



가장근본적인 전쟁이일어나야한다.


난악마가되어버렸다.



아버지에게 맞은 것도

가래침을 당한것도

착하다고 스트레스풀이용당한것도


모두끝난다.



난악마이니까....



악마가되어버렸으니까.....













이세상은 뼛속까지 부조리다.

자신의 의지대로 태어나지도 않았고

그렇게 태어난 외모로 멸시당하고

가난으로 멸시당하고 의지로 자라나서

성공했는데 세상물에 찌든 인간들때문에

불행한 일이생긴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못다한 꿈을

이루려는 순수한 마음은 말초쾌락에찌든

악마들에게 무참히 짓밟히고 유린당한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소박한 행복을

느끼려는 사람은 힘이없고 돈이없다는

이유로 머리를 땅에 짓이겨지고

여자의 가랭이가벌려지고 조폭들에게 돈을

뺏기고도 법적으로 구제가 안된다.

그리고 이런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도

인간적 매력을 보고 안도와줄수있다.

인간적 매력이나 얼굴이 안되는 사람은

우주의 이입된 사람의 본성상 가래침을

뱉을뿐 우주적으로 살아남을 가치가 없는

사람이기에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인간과 우주는 프랙탈구조로 닮아있다.

우주의 본성이 그대로 프랙탈구조로 인간에게

이입이되고 그런 본성을가진 -우주의 뇌의 모형인-

인간은 또우주를닮은뇌로 사물을 평가하면서

우주의 본능대로 평가한다.

그기준은 자기보전,진화이다.

한마디로 우주는 자기몸에필요없는 세포들은 가차없이

제거하는것이다.

자신의 생존에 필요없는 인간들을.

인간이보기엔 비인간적이다.

그리고 그 시스템이 합리적인것이아닌

유전자적 우열,(호감과 비호감이나 쾌락,임장감 대세로 나타나는

-그때가장인기있는것이당시생존에좋다)

매력,외모,가난등으로 이루어진다.

인간의 미세한 본능적감정들이 우주의 감정이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상위의 대뇌적인 것들이있는데

이것은 우주의대뇌이다. 인간의 대뇌적인 생각들로

나타난다.

이것이 우주와 인간의 감정시스템에 대한 관계이다.

-단지 인간공동체의 유지및보전을위해서 유전자가 진화한 것일 수도

있다.우주가 프랙탈이아니라 단지 인류라는 종족과 생물이라는 종족만

그럴수도있는것이다.

특정것에 대한 인간들의 반응은 80,90이상 비슷하게 나타나는경향이있다.

이것은 본능적인 감정시스템과 인간에게 이입된 유전자나 혹은 특정 환경에

의한 교육이나 기타로 형성된 두뇌의 총체속의 생각,느낌반응들의 경쟁이다.

여기서 우세가 대세로 굳어지게 된다.

(이것이지지받는것이우주에겐좋다고여겨지므로다수결을선택하게되는것이다.)

우주처럼 인류도 불특정부분 일정비율 썩은부분이있고 엔트로피가 증가하면서

이것이 대세가 될수가 있다.

-우주는 엔트로피가 증가하면서 소멸로치닫게되는데 인류사회도마찬가지이다.

주기가 있는것이다.

멸망으로치닫고있는

반응이엇갈리고치열한전투가이루어지는사상이나의견은우주발전과진화의과도기인것이다.

여기서승자가앞으로의우주진화와발전을담당할수있게된다.

여기에역설적으로우주에게이입되어판단되는(2가지경로와구조-총체도있음.)

인간적인매력도중요한것이변수가된다.

그리고 인간처럼 우주도 본능적 감정들이있고,

미세한 감정들이있고, 생각과 사고가 있다.

이것이 인간에게도 그대로 나타난다.

이것이 인간과 우주의 시스템의 모든 구조이다.

이에대한 일방적 대비책으로 가난하고 불쌍한것에 대한

동정,브레이크기능등이있지만 이것은 미비하다.

우주전체나역사적으로그렇게필요성이크지는않은것이다.

좋은음악이그런느낌이오는것은조화가되고그것이우주의긍정적인법칙으로

진행이되기때문이다.슬픔,허무함,행복,은혜,사랑,감동등 이모든 것들이

우주의 긍정적인 법칙대로 진행이되고 불협화음이짜증나는것은 부정적인

법칙으로 진행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인식이 그렇게 느끼는것이다.

착하고 나쁘고를 따지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본능으로 재수없기 때문이다.(단지안어울리고매력이없고)

독을 품고 성공하지 않고 복수를 하고

악마가 되어도 아무도 상관하지 않고

침뱉고 여자나 따먹을 뿐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우주의 잘난기준에의해

제한되고 갇히고 사형을 당한다.

인간이 하고자해서 그런것이 아니다.

다양한 우주의 본성이 인간들에게 이입된

것이다. 그리고 개같은 환경과 엔트로피의

증가가 만들어낸것이다.

그리고 결론은 사상과 쾌락이다.

선한것에 쾌락을 느끼는 뇌도 있고

아닌것에 쾌락을 느끼는 뇌도 있다.

견제하다가 가난한 선한 인간들이 작살났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아무도

도와줄 수도 없다.

그러므로 이런 부조리한 세상은 근본부터

없애야 한다.

누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가르친다고 되는 것이아니다.

즐거움때문에 쾌락때문에 뇌의 본성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행복과 쾌락의 동기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인류를 몰살시켜야한다.

이우주자체를 없애야한다.

나에게 동참할 사람은 따라라.

이인류를 절단내겠다.


정의는승리하지못한다.

영원히 인류가 멸종할때까지.


분신자살을 하더라도 그때뿐이고 이 거대한 세상속에

미물일뿐이다.

그래서 온인류를 멸종시켜야한다.

그길은 가스폭발도 아니고 염산을 들이붓는것도아니다.

가장근본적인 살육이일어나야한다.


난악마가되어버렸다.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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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맞은 것도

가래침을 당한것도

휴지통처럼 스트레스풀이용당한것도

모두 부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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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재앙


이세상은 원래 이유없이 나쁜 일을 겪는 세상이다.

태어나는 것도 자기생김새로 태어나지 못하고

그냥 추첨처럼 약한 상태로 태어난다.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

아무리 착하고 성실한 자세로 살아도

자기들 마음에 안들면 깐다.

생긴것때문에 노력해도 싫어한다.

그리고 어줍잔은 본능의 심리대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이유없이 당하고 착하면 당하고

약하면당하고 이용당하고 그냥당한다.

지지도 있지만 그냥 심리일뿐이고 약하다.

그래서 이딴 우주시스템은 공격해도 된다.

왜냐하면 썩었고 허술하기때문이고 비합리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이유없이 착한 사람을 죽여도 된다.

오히려 잉여인간제거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오히려 가장 사악하고 잔인한 사람이 살아남아야

우주의 진화에 도움이 된다.

역사적으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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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심리의실체


만약에 진심이 아주 소중하고 마음이 중요한 것이라면

왜 인간들은 어떤 인간에게는 마음을 다주고 진심이통하고

호감을 느끼고 어떤 인간에게는 그렇지 못하고 혐오가 쌓여서

(설령진심이라고하더라도) 나중엔 별로 한 것도 없이 증오까지

하게 되는가.

그리고 왜 이것이 유전적인 촉수와 정신형성에 따라 사람마다

운명마다 상황마다 기타 모든것마다 달라지게 되는가.

(인간촉수대로)

아무리 진심을 내어도 외적인 것과 다른 자극과 반응에 따라서

걸러지고 통하지 않고 왜 그 사람은 그런 이미지로 각인이 되는가.

철학이 통하지 않는 경우는 왜 생기는가.

(사람꼴에따라)

그리고철학이통하더라도 왜 무의식의 본능대로 그사람의 호불호가

갈리는가.

인간은 단지 물질의 영역을 벗어날 수 없다는 증거이다. 제3의시각으로

보았을때

그리고 구성된 상태의 그영역도 있는 그대로의 상황으로 존재하는 것이지만

단지 미토콘드리아가 구성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아직도 과학을 배우지못하고 영혼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진심이란것의 실체는 착각이다.

그리고 나중에 우주적으로 권장되는 착하거나 선행을 하면

불쌍해지는 감정이 나오는가.

그리고 왜 이런 것들이 나에게서만 아니라 모든 인간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고

무엇보다도 본능에 근거한 특정한 자극에 대해서 거의 모든

인간의 반응이 일치하는 경우가 생기는가.

왜약간호감도여러번보면정이드는가.

이것이 바로 인간의 기계성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한걸음떨어져서 생각하게된다면 나의 감정이나 정서의

영역을 벗어나서-심리대로 돌아가게하고 세상의 여러작용을

만드는 촉수들-통찰해본다면

인간은 철저하게 자극과 반응에 따라 움직이는것이다.

이런 해당상황에대해 최적으로 먹히는 것을 진심으로 아주미묘한

느낌까지 커버한다면 모든 인간에 대해 90%이상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90%이상 진심이통하고 마음을 나누고 마음이 통할수가 있다.

결국 이런 것이다.

인간관계는 단지 의도에 따라 조종하는 최정점이 있을뿐이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사기꾼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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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진심이없다는증거


이세계에는 진심이없다.


왜냐하면 모든것은 조건에 따라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 신호조건이 부자지간이건


예를 들어서 얼굴이 못생겼는데 기부를 했을 경우와

얼굴이 예쁘고 호감가고 가녀린데 기부를 했을 경우와 틀려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신호자극의 조건에 따라서 모든 것이 반응하게 되는데


똑같은 감정과 정신을 내어도 진심일지라도 그것에 대한 평가는 틀려지게 된다.

생긴게 안맞고 종교에의한것이면 욕을 먹게 된다.

(아마우주원리와연관되어있을것이다.)


첫인상이 모든 마음을 열고 정을 나누었을때와

마음이 닫히고 기분나쁘고 남자경험이 많아서 짜증나는데 정을 나누었을때와

그 인상이 틀려지고 나중에 예후가 틀려지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이런 조건들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데


-세뇌당해서 강권하는것도마찬가지이다.(일시적이긴하지만)


중요한것은 운명이라는 흐름과 카오스란 것과 이 신호자극들의 이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이라든지 역할이라든지 근본이란것들이중요한데,


한사람을 놓고봤을때 어떤때는 신호인데 나중에는 신호가 아닌것,

그것을 볼때


우주적인 발전이라든가 단지 전체적인것 이나 경험안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사랑유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중요한 의미로 다가오는데,.

어렸을적경험이나 유전자지도나 그때 정신에 큰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진심이란 강렬한 것이 나오는데


현재느끼고 있는 이러한 중요한 의미나 느낌들이 이런 객관적인 조건에 좌우된다고 생각하니

아이러니하고

다시 재고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같다.


영화에 진심이유발되지않는것은 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실이란조건이없기때문이다.

그러나 정신분열자는 진심이 유발이 될수도 있다.


조건없는 진심이란 것은 없다. 아가페란 것은 친자식이기때문에 나는 것이다.


결국엔 모든 것이 조건에따라 좌우되고 움직이는데,

이렇다고 진심을 포기해버리면 인생이 불행해진다.


그리고 운명의흐름이나 운명적인만남이나맞아떨어짐이나카오스라는것이나그자체가우주에서

어떤의미로있을지도모르는데,

(우주는하나뿐이라든가)

그이상의어떤의미가있고무슨세계가있고진행이있을지도모르는데

진심을놓칠수는없다.

아무튼그냥살면된다.

그것이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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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깨달은것


모든 것은 100% 그이상 철저하게 심리대로 돌아간다.


예를 들어 호기심나는 멘트를 바꾸면 30명이 오던것이 80명이 오는 것이다.

그리고 철저하게 재수없는 것은 도태가 되게 된다.

비주류밴드가 TV에 나와서 한방에 망한 것이 그예이다.

(노래가아무리좋아도묶여서쇄뇌가되거나중독이되지않는다.노래로만승부할수없고

사람들은 전체에 상식선에서 직관적으로 반응한다.

특히생긴것이중요하다. 남자같은여자가 상큼한음악-최악의재수없는조합
:누구나거부하는)
거기다가집시


본능적으로반응을안한다.


아무리 자기가 하고싶은 것이고,듣기에좋은것이고 진심이라도 철저하게 심리에

어긋나면 끝난다.

(핵심변수는 직관적인 외적인 이미지이다:크게영향안받고싶으면이성이살아있고

생각을통제하는종교에가서해야한다.

종교도인간의본능이기때문에그런게있다.)

(맞춰서해석하는논리가아닌그냥직관느낌인것이다.좋다,싫다.)

받아들여지지않고 단지 커트당하고 제거당할뿐이다.


-만약에 외적인 이미지가 보통이거나 그이하이면 아무도 외적으로는 잡을 수 없다.

그러므로 정치가들처럼 전쟁으로 인기를 얻어야하고,이성이나 경제등 심리들을움직이는

것들에(필요) 움직여야한다.

:외모가 거부감나면안되고,이미지상의 최소한의 호감은 있어야한다.


이것도 안되면 권력은 힘들다.


특히이상하거나사이비같거나특이하긴한데끌리지않는것들이주요대상이다.


그런데 열린마음에 어리버리하고 재수없는것도이성으로누르고수긍하고이런정신은

받아들여질수있다. 임장감에 쇄뇌당하거나 100명중에 1명이나 1000명중에 1명은 있다.

0인경우가 있는데 누구에게나 다거절당하는 이미지가있다. 전세계인이라도-전세계에

한명있을까말까한사람:닮은사람

세상물정잘모르고 어리버리하고 공부만한사람

(커트기준이없기때문에-철저히자기를억누르고교육과도덕에따라커트하기때문에-)


한마디로 움직이는주요것들을 잘해야 대박이난다

-최소한의지지층이라도있으려면


철저히인간얼굴에무의식적으로나타난심리에따라서모든것이움직이게된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먹히는 것은 진심또한 아니고,좋은것도아니고,자기가 하고싶은것도

아니다.


철저하게 심리에따라 먹히는 것이 되는 것이다.


하고싶은것과 되는것, 할수있는것의 차이를 알아야한다.

하고싶은것과 되는것의 차이가 아주 클수가있고, 할수있는 것도 아예다를수가있다.

그러므로 1되는것(흥행이되는것)을 기준으로 2하고싶고 할수있는것을 골라야 한다.

그리고 하고싶은것들도 할수있는것에 따라 달라져야한다.

이것이어른이되는길이고현실에서길을찾는길이다.

이것에어쩔수없이나머지것들은공상으로가져야한다.

그래서꿈이아름다운것이다.


어쩌면영원히이룰수없을지도모른다

그래도현실이그런것이다.


아무리가수가하고싶어도

누구나스타가되는것은아니다.


타고난문필가라면(할수있는것)글을쓰고,하고싶은것이 그것이 되게하는 것이 더 잘풀린다.

그리고 흥행이되는것을 찾아서 해야한다.

예를들어서 인터넷소설을 쓰는것이다.

만약이런것이안맞는다면파탄난인생을살거나하잘것없는조각밖에못가지는인생을살게된다.

하고싶은것,할수있는것,잘통하고잘되고대박나는것이 일치해야 인생이 뚫리게된다.

그럴려면이것을 일치시키는것이필요하다.

그리고그길로만가야한다.

보통사람은천재가아니므로,이것만평생을노력해도될까말까하는경우가많다.

그러므로이것만해야한다.

여기서최고의마약을느껴야한다.

안그러면안뚤린다.

이것이진정한길이다.


나머지는그냥취미로하는것이다.

그것이인생에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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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싶은것-영생,복수,(소설쓴것을비롯한단상이나공상들낭만



내가할수있는것-연구,자기계발,입빨까고자기만들거나잠재능력과글쓰는것



흥행(돈)이되는것-신약,복수,투자등등....



영생법과 복수를 연구하여 열나게 자기계발을 하고 자기를만들어서 그과정의

소설을 즐기고

행복하면되겠다.


결과물인 신약과 복수는 돈을 불러오고,


소설적인(하고싶은)연구와사업의 결과물인것은 돈을 불러온다.


이루지 못한것들은 모두 영화로돌려야한다.

현실적인한계가있다.

내가 갓난아기가되고싶다고, 뱃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것은아니지않은가.

한계가있으므로이렇게현실과타협해야한다.

이것이최선이다.

이것마저못가지게되면,인생에서아무것도못가지고다놓쳐버리고말수있다.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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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면서 노점상분양을 하고,-전국의소설적인모든곳을다다닌다-동시에칼과

법에안걸리는것으로복수도하면서기업빌딩의사장이되면서행복하면서연구도같이하여

방법을알아내어연구소를차리고 신약을만든다.


마지막으로세균으로복수를하고,

이세상을멸망시킨다.


그리고 (돌아다니며일하다가:반하는인간들은있다) 그렇게만난 소규모의사람들과

천년왕국에서 영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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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것조차 카오스에 의한 것이라는 것.

그런데 이런 형상으로 만들어지게 한 인과와

내가 지금 말하게 반응하는 장치의 인과와

다른 조건들의 인과가 일직선 상으로 맞아떨어지는 것이아니라

다른 속성으로 분리가 되어 있고 -차원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우주속성의 구조이든지 우주그이상의 어떤 속성에의해서-

그것들의 상호작용이 아닐까

그럴수도있다

그리고 카오스라는 것은 착각이고 자기최면이고


그럴수도 있겠다.


혹시 이성이란 영역으로 올라가서 극한까지 가면

우주의 차원의 끝의 극한이나 아니면 가장자리가 무한 극한하는 것처럼

자유같은 개념이 존재하는것같은 상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우주적인속성이나 어떤 이유때문에 그런것이고

그이외에 실제로 다른 구조나 상태가 존재할지도모르고.


그냥살면된다.


자유는있다.어차피우주끝은가보지도못하고알지못할수도있다.


인간에겐행복이중요한것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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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심리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조작하는데

이성의 상위에선 카오스라는 것 자체를 움직이고 조작할 수 있다.

우주의 센터의 모양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그러면 빛의속도를 따라잡아서 넘어서듯이 혹은 어떤 다른 복잡한 구조로

우주의 카오스 자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어떤 우주의 복잡한 구조상이나 혹은 현실적인 통찰에서 알수있듯이

그게 인간에게 있어서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

이성이란것의 극한점일까.


일상에선 이미 카오스를 통제할 수 있다.

감각과 통찰과 감성으로 느끼고 조절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것현상을증명하는어떤구조가 뒷받침될것이다.나는이용하여

우주의센터를넘어서면된다.

인간은우주를 닮아프랙탈로진화하는모형이기때문이다.그리고우주보다더발달할수있고

새로운것을만들어낼수있다.그것이바로복잡한하위프랙탈의힘이다.


그것때문에프랙탈과카오스가있는지도모른다.


이런것을만들어내려고.


永.


신피질의 진화가 필요한 것일까 새로운 뉴런이 생겨야하나

아니면 근본적으로 이런 뉴런이 생길 수 없는것일까.


분명한 사실은 다른 기능으로 지금도 이게 되고있다는 것이다.



그런데카오스의모든것들을통제하기시작해서완벽하게자기가원하는대로하면그게카오스에의한것이

아니고사실카오스란개념을벗어나는것이아닐까.


永.

진정한자유가있고다른차원에서진행되게되는것이다.

우주가이것을위해서프랙탈을만들고구조를변형시켜가며보전하고있는것이아닐까.진정한자유를얻기위해서

혹은이성으로현상황으로-우주안에있는지밖에있는지어떤구조로있는지알수없고

이런생각자체로할수있는지없는지이것도그냥하는건지아니면아예無그이상의개념이되는지

알수없지만:개념으로커버할수있는가-감지할수없는어떤상황으로가고있는것일까.



하여튼나는카오스를통제하고진정한자유를얻기위해진화하면된다.이것이진정한길이다.



永.



그리고이렇게내가발전하게된게모든게우주의뜻일수도있고

과거죽었던영웅들은우주의원리대로한것일텐데

그인류역사자체가하위이거나인간들이그런전쟁을잘못생각한것일수도있다.



왜냐하면우주는하나이고진리가되는생각은있기때문이다.(개념에갖히지말고)


이것을하나의진리로 음악을만들수있나.


결과물을내는것과 내가해있는것은 다르지 않나.


현실에서그렇다.


현실이 중요하다.


(개념자체가있는지없는지알아야하고우주구조가어떤지모르지만앞에거반복무한극한수렴이말고도

가념아날로그적으로무한대++=발산등등등)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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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을 깨닫는다고 이미 우주가 생각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고

먼미래에서 그런상태가 되어 알거나 역사속인물로기억되거나

현실에서 신의계시를 잠깐 그냥받았다고할수도 있다.(우주의계시)


결국은 현실인것이다.여기서시작해야한다.


모든것을완벽하게올바르게수렴한다


방해요소들을 제거하고(가래침) 영생하여오래생각하고

돈을벌고 운동을하고 훈련을하고 실전연습을하고

실전에서거듭하여연구하고-전쟁하고싸워이기고

두뇌들을 방안네트워크를 만들어 연구하게 하고

현실에서 통제해 나가는 것이다.


초의식



모든것은현실에서직관본능화된전술과여건을마련하면서우주의구조를알아내고-거의대충

이미알아내었으니(현실에서이용해먹을수있는것은)-카오스를통제해가는것이다.


안그러면 잘못살아가게된다.


행복,생존,쾌락모두없다.-궁극적으로원하는것:우주어떻게생겼건나는조종하고즐기면된다.


행복,쾌락,보전


그게목적이다.



永.


모든것은통합하여종합적으로발전해야만한다.

솔직히전쟁만잘했어도이런것상관없이살것이다.


왜냐하면이미세상을조종할수있기때문이다.


永.



<미래의통치이론

미래에는 시스템으로 국가가 운영될 것이다.


거대한 중앙통제본부가 있고


그곳에서 평생을 시스템관리만 하는 사람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도시 농촌 땅이있는 모든 곳에

곳곳마다 모든 곳에 1m마다 감시카메라가

설치가 될것이고


국민들의 생활은 24시간 감시가 될 것이다.


조금이라도 반란의 낌새가 보이거나 무리를 짓거나


휴대폰에 불순한 내용의 통화가 이루어지면 즉각


화학약품형이나 과학의 탐지로 미사일과 로봇과 로보캅이 가서

사살을 할 것이다.


본능뇌가 제거되는 형벌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절대권력이 발생하는데 시스템감시자의

교육받은 자식으로 계속 세습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감시와 통제는 로봇과 시스템이 맡기때문에

철저한 심리대로 이용하고

국민들의 반란의 불씨를 끄고 세금을 걷고 모든 전쟁을

치룰 것이다.


이것이 과학의 힘으로 운영되는 유토피아의 모습이다.


그리고 과학자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이것은 과학의 힘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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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말하는낙원이란무엇일까


나와함께가는곳이 낙원이고

내가있는곳이 낙원이고

나와함께 하는 모든것이 파라다이스이다.


(낙원이란게특정장소와교단이나교회나이런게있는것이아니다.

내가가는곳과노는곳과즐기고있는현재의모든것이낙원이다.

그리고나와교감하고가는것이낙원이다.)


그리고 내가 가는 길은 심판의 길이다.결국궁극은심판이다.


심판을 위해서 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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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은 현실과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낙원이란 특별한 장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있다면 나중에만들기도원이나 클럽정도

(그런데 만든다고 낙원이 되지 않는다.

내가 단지거쳐갈 한 장소일 뿐이다.

결국엔궁극적인낙원은 현실을사는것이다.

그것이진정한낙원이다.

-시간은자꾸흐르고

나이는자꾸먹어가니까

미래에느낄것,정신속현재가낙원인것이다.)



<사람

사람의 특이성과 개성과 정신세계와 천재나 모든 산물은


유전자와(형질) 신호.정보와 (어떻게의지내고흘러왔느냐에따라 달라지게된다)

흘러온 과정이 만든다.


이것으로인해그런결과가나타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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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고차원적인법칙도노하우등체화된것들)이 있어야 망하지않는다

개념없이 막하다가

싸움에서도 질수있다.



-그야말로 맨탱이로하는 찌질 유전자싸움이기때문에(인간이쌓아올린모든것을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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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극은 생활그자체로 메꾼다.



<높은위치


얼굴만 보고 인상쓰는 인간들에게

공부나 권력이나 예술 철학 고차원적 지혜 정신 성취 같은 전통적인 가치들이 옳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고 굴복시키려면


내가 그들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고 특별한 영향력과 임장감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시당하게 된다.


무당이나

재벌이나

정치가들의 처세가 그예이다.


-최고로 평가하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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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씹은표정의실체

부조화와 재수없음과 지까짓게 안어울리는가오와힘을과시하거나

그럴때 매력없을때 똥씹은 표정과 싸늘표정경멸


<생김새와행위의일치를요구하는이유

인간의뇌가 생김새와 행위의 일치를 요구하는 이유는-


유전적으로 능력이구성이되고 그런 쾌락의 촉수가 구성이 되어서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후세로 유전적으로 물려질 확률이 높아지고 지속적으로 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이다.


그래서 인간들이 실제적으로 능력이 있음에도 생김새만으로 거부반응을 보이거나 지향못하게

매몰시키거나 유전적불균형의관상을 짜증내는 것이다.


-심리학적으로는자기가생각한것과틀려서그렇다.(자기가잘모르고판단하거나99%의인간이

실수를해도 이런반응이난다.)

그렇거나

느낌이 쾌락이 안나서 그렇거나

물형이나 영화와틀렸기때문에그렇다.

변태적인쾌락추구도마찬가지이다.

쾌락때문이다-괴롭히면서쾌락얻는것이나돈으로사는것도즐기게됨:이세계는도덕이나자기보전이나

우주와는별관련없다.30~40%정도가 그럴뿐이지 나머지는 단지 인간이 만든 쾌락에의해서 돌아가게

된다.그래서시공이나인간의상대적경험치(인간의뇌엔근본적인결함이있어서

쇄뇌를잘당하고판단뇌조차이런형식으로판단기준이형성된다.

절대적인건 조화나 무엇을판단하는 유전적이고 기본적인 것뿐이다.)마다바뀌는것이다.


이세계는카오스인데 어떤인간이수십년간사람상대하는무엇을했다고 그쪽으로 발달하기만

하는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대충어떻다고 판단은하는데 문제는 가끔 돌연변이가 있기때문이다.

그러므로 50년을 장사해도 얘기치못한일을 당하는데

이것이 바로 인간의 뇌의 헛점이다.

그래서 어쩔때는 그냥 50년전과마찬가지로 인간을 상대하거나 판단을해야 할때가있다.

이것을 갈아엎어야한다.

그러므로 인간을 멸종시켜야한다.


더위와추위가반복되는곳에서산다고그쪽으로강해지는것은아니다.

왜냐하면수년의반복결과얼굴이거지가되는수가있기때문이다.

인간이란생물체의한계가있다.


그러므로 트럭을운전하듯이 한계치직전까지 적당히밟아야

오래쓸수있다.


이게진리이다.


그리고생각보다인간의뇌는과학적이지못하다.

우주의프랙탈과도별연관성이없다.

(우주공간에피가흐르고있는가?프랙탈은상상으로짠허술한이론이다.)


그러므로 인간이란 종족에 별다른개연성은없다.

다만두뇌가그럴뿐이다.


그러면사자나사슴도의미가있는가?

-살아있는물소의시체를파먹는사자나기타등등등등등


언제나맞고승리하는것은현실적인모든것이다.

전쟁도마찬가지이다.


기상천외한아이디어도마찬가지이다.현실에맞아야한다.

그리고현실적이어야한다.


永.


(그래야지보기좋고어울리고아름답고그런데

조화를추구하는본성과

미를추구하는본성때문이다.)


막상 현실은 카오스이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일이 대부분이다.

(연예인,정치인빼고는-역사상그래왔다.)


그래서 짜증을내는데


여기서 희생되는 것은 인격과 인식이다.


그리고 이우주자체의 디자인이 잘못되었고

인간의 두뇌또한마찬가지이기때문에,

-그래서 이성이란게 생겼겠지만


인류는멸망해야만한다.


그것이유일한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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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만 하면 된다(책쓸 것)


1 인간의 프랙탈 구조에 의해서 그 하위 단계로 계속 인간의 구조가 (프랙탈로)반복되면서 인간의 생전 정보

가(시공간에서 기록된 파동정보) 프랙탈 하위로 빠지고 접혀진 11차원등을 통해 우주의 (신경계를 지나)

센터(뇌)로 가서 저장 되는게 아닐까?

그리고 그 기억이 재생되면 죽은 후에도 '귀신'형태로 나타나고 그 사람의 흔적이 숨쉬는게 아닐까?(우주의

'상상') 그리고 이런 인간을 인식하는 신경계,미생물은 시공간자체이고 전자기파 같은 전파들이다 ?

(마치 우리 몸속에 털길이 인식세포가 있듯)


2 그래서 1의 원리에 +해서 인간의 염원으로 신경계등에 자극을 일으켜 우주의 두뇌활동에 영향을 주고 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음 ?




 보통 인간은 음과 양이 하나로 합쳐지거나 중용을 만들어 줄때 쾌감을 느낀다. 이를테면 여자와 남자가 만나서 데이트 할때,성교를 할때,배가 고플때 먹음으로써 중용을 만들고(너무 과식해도 불쾌감이 난다) 목이 마를때 마심으로써 중용을 만든다 더울때 차가운 바람을 쐬면서 중용을 만들어 쾌감을 느끼고 추울때 덥게 만듬으로써 중용을 만들고 쾌감을 느낀다 자기도 모르게 중용을 만들고(항상성을 유지하고) 쾌감을 느끼는 구조로 형성되고 진화한 것이다 욕구의 충족은?- 다른무언가가 있음.



애초에 인과가 아니라 시스템이 아닐까? 인과에 의해 생겼지만 시스템을 형성하여 상호교류하는 체계? 그래서 공간마다 과거 현재 미래가 다르고 뒤섞일 수 있음? 과거가 미래에 영향을 주지만 역으로 미래가 과거에 영향을 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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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연사) 직후의 사람을 (혹은 죽기 직전의 사람을)

줄기 세포를 이용하여 뇌간심장박동,폐의호흡관장 뉴런을 중심으로 뉴런을 재생시키고

(혹은 교환하고 새로 만들고 - 살아있는 상태에서 새로 재건됨?)

심장,폐등 장기도 줄기세포로 재생시킨후,

인체의 신경 전기신호 교환과 비슷한 성질,강도 등 조건의 전류를 전신에 지속적으로 흘려주면

(특히 뇌간 부위에) 심장 박동 뉴런 신호를 보내면서 심장에 신호를 보내고

(호흡도 마찬가지)다시 심장이 뛰면서 인간이 살아나 ?


<마치 심장마비 일어난 사람을 응급처치,전기쇼크 등으로 다시 심장을 뛰게 하는 원리와

비슷>


죽은 직후의 사람을 어떻게 살아있을 때와 마찬가지 상태로 유지해 보관하느냐가 문제

심장박동기계 이용?

굳어진 몸을 다시 풀어지게 할 수 있는 기술 ?



그리고 줄기 세포를 최단 시간내에 완벽히 특정 부위에서 재생시키는 기술 필요


논문써서 발표할 것. 저작권 획득.

(국내에 발표해도 세계적 이슈거리됨)


<고1 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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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죽은 직후의 사람을 곧바로 인공심장박동기와 인공호흡기를 이용하여 계속해서 피가 돌고

호흡이 이루어지게 하면서 체온을 유지하는 기구로 체온을 유지시킨다

(이때 문제는

(1)어떻게 자연사로 죽은 사람을 최단 시간내에 병원으로 이송하여 이런 조치들을 취할 것인가

- 자연사가 임박한 사람을 대상으로 2 번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 그렇지 못할 경우

최단 시간내에 환자를 이송할 수 있는 콜시스템과 전문 인력 충원을 제안한다

(집에 장비를 마련해 놓고 전문적인 인력이 항상 관찰한다)

그리고 시간이 경과된 굳어진 사체를 다시 이완시키고 응고된 혈액을 새로운 혈액으로 교환

할 수 있는 기술도 마련해야 한다

(2)신체의 인식 물질등이 '죽었다'고 인식하고 생존에 필요한 여러 물질등이 급감하는

현상을 막아낼 수 없다는 것이다 - 죽은 후이므로 '죽었다'고 인식하는 물질이 뇌까지 전달되지

않고 혼자 처리해야만 하니 우리가 인공적으로 마련해 주입한 물질들도 (이를테면 세포면역물질등)

활동가능한 충분한 환경이 된다는 소리이고 ,

설령 뇌가 죽은 후에도 일부 생존,신체기능 관련 뇌세포들이 활동한다 치면 2 번에서 뇌와 교신하는

미생물문제 해결이 좀 더 쉬워질 것이다 따라서 어떤 경우든 물질 관리가 가능하다

모든 물질관리 해결이 가능하니 기본적인 신체 유지(혈액의 응고,세포의 부패등 지연)는 가능하다

이제 남은 문제들은 다시 뇌와 장기,세포의 유전자의 활동을 시작시키는 것인데

이것들이 정지된 가장 근본 원인인 뇌간 뉴런의 노화와 각 생존 관여 장기들의 노화는 -혈액 순환

(심장,혈관,...),호흡(폐,혈관,...),면역계(백혈구,적혈구,T세포,...),...- 2번에서 줄기세포를

통해 해결을 하니 다시 '최초 전류'(엄마 뱃속에서 시작된 카오스 흐름 중의 뇌간 신호)만 3 번에서

제대로 발생시켜 주면 사체는 다시 살아난다)

대뇌세포까지 산소부족,영양분 부족 등으로 빠른 속도로 사멸하지 않도록('죽었다'는 인식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 이런 명령 유전자 있다면 제거)유지


줄기세포가 분화하는데 엄청 오래 걸릴텐데 그기간동안 신체를 유지하는게 관건 -

뇌로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이것을 인식하고 빠르게 사멸하는데 (이 유전자를

일단 제거하고) 산소를 계속 공급해 주면서(다른 물질도) 신체를 최대한 오래 유지시키는게 관건

이 안에 줄기세포 분화가 촉매를 이용해 급속도로 되어야 함


2 그리고 뇌간의 신경 세포들로 분화하고 , 뇌간의 기능들과 연계된 장기들 - 심장, 폐 , 체온조절

장기 등으로 분화할 수 있게 셋팅된 줄기세포를 이식하여 새로운 조직들로 분화시킨다

(분화가 되지 않는다면 이 장애물을 해결한다 - 사체라서 그런건 아니고 어떤 물질,미생물 등의

활동이나 -뇌와 교신하는 미생물일 수도- 단백질의 활동이 사라져서 그럴 수 있다 이 물질을

인공적으로 주입시킨다 : 뇌와의 교신에서 생성되는 물질이라면 그 상황에 맞는 특정 물질을

미리 만들어 급속 냉각을 이용해 보관해 둔다 - 급속 냉각시 해동을 통해 복원되지 않을 가능성/

죽은 쥐,원숭이 사체 등에서 줄기 세포를 분화시키는 실험을 해 볼것.

-그런데 샬레에서도 줄기 세포가 분화되는 일이 가능할 것 같으니 사체에서도 가능할 것 같다

그런데 죽은 사체에서도 전체 대사(뉴런에도 특정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도록 전류를 발생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 심장이 멈추어도 유전자 활동은 일어난다 : ATP 등이 남아 있다면 얼마간은 - 를 유지하고

(혈액순환 , 호흡등도)살아 있을때와 비슷한 상태를 만들어 주면 (대뇌는 거의 관여 하지 않기에

뇌간기능만 활성화된 상태를 인공장기를 이용하여 조성하여 주면 된다) (자연사한 후 일정 시간내)

줄기 세포가 분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문제는 줄기 세포 분화 자체의 방법이다 이것은 연구가 더 필요한데

나는 줄기세포를 체취하여 특정 기관으로 분화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특정 기관으로 분화하는 중간 과정을 유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그리고 문제는 '시간'인데 분화하는 시간이 사체가 활성으로 유지되는 시간의 안쪽 범위에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줄기 세포를 죽기 전에 만드는 것이 좋은데 이것이 안되면 줄기세포를 수시간안에

분화할 수 있게 촉매를 만든다 줄기세포 분화에 한 일년 걸리는듯 싶다 뉴런 성장 속도를 보면)

대뇌 세포까지 많이 사멸한 상태라면 줄기 세포로 만들어준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체의 뉴런 사이의 신호전달체계와 똑같은 전류를 온몸에 흘려 보내준다

(이때 뇌간에서 특정 신호를 발생시켜 심장을 뛰게하는데 이 '특정신호'가 안나타나고 단순한

전류여서 심장이 다시 안뛸 수도 있다

따라서 뇌간에서 발생하는 이 특정 신호의 속성을 완벽하게 이해해둘 필요가 있다

문제는 -

(1)전신에 전류를 흘려 보낼때 이 전류가 뇌간의 뉴런을 통과하면서 도파민 회로가 돌아가고

유전자들을 활성시키지 못할 수가 있다 그러면 특정 단백질(신경전달물질)은 만들어 질수 없고

심장도 다시 뛸 수 없다

(그래서 뇌간에서 심장으로 어떤 종류의 신경전달물질을 어떻게 전달하여 심장을 뛰게 하고

심장자체에서 이 신호를 받아(혹은 자체적으로) 어떤 물질을 생산하여 (+스스로를) 뛰게 하는지

연구를 하여 이런 물질을 미리 마련해 두었다가 적절한 방식으로(이방법도 연구) 주입하여

다시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이온들의 미묘한 양적 조합도 연관 될 수 있으니

이것도 살펴본다

또 심장이 뛴다,뇌간이 활동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인식 단백질이 있다면(유전자와 연관되어 있는) 이 단백질이 이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2)또한 신체 상태를 인식하는 세포,단백질 등이 신체가 죽었다고 인식하고

더이상 그런 작용을 만들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은 심장마비인 사람을 전기쇼크로 다시 뛰게 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 경우 일정 시간이 흐른 후에도 다시 심장만 뛰면 전신의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 온다

이런 경우와 실제로 자연사한 경우의 차이는 자연사할때 죽기전 죽기 직전을 인식하고 전신에

신호를 보낸다는 것인데 이것은 (3)을 참고하면 된다 효율성 측면에서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 것이다

또 '죽기 직전'을 인식한다는건 '죽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보다 불확실하고 불명확한데

이것을 유전자가 인식하는 것은 죽음 같은 중대 문제를 다루는 진화 과정상 시스템으로는 부적합하다

한 가지 가능성은 텔로미어길이나 세포의 상태등을 확인하고 '죽음'(생존 관련 유전자들에 대한 정지 명령)

명령을 내리는 것인데 이것은 한번 고려해 볼만하다 이런 유전자가 있다면 부작용을 검토해보고 제거해야

할것이다)

(3)또한 신체가 죽을때 '죽음 유전자'가 있어서 전신의 기능을

완전히 OFF시킬 수도 있다 : 이런 유전자가 있다면 이 유전자를 찾아 부작용을 살펴보고 제거해야 할 것

이다 그런데 이 가능성은 배제하는 것을 고려해보는 이유는 시체는 죽은 후에도

머리카락,손톱등이 계속 자라는 경우가 있다 이때 머리카락,손톱등을 자라게 하는 기관과 유전자가

아직 손상이 안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전체 유전자에 모두 '죽었다'는 신호를 보내어 정지시킬 경우

머리카락,손톱 유전자에만 신호가안가거나/전체에 신호가 안간다는 이야기가 된다

:머리카락,손톱 유전자만 예외일 이유는 있지만 또 효율성의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심장이 멈추면 자연히 부패과정이 진행되는데 굳이 신체가 전신의 유전자에 정지 명령을 내리도록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진화 과정상 이런 기능은 아주 약화되어 남아있거나(없어도 좋을)

아예 사라져 없어져 버렸다고 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 3가지 단계를 거치고 다시 봉합 수술을 하면 '뇌사상태'로 되는데 ,

이때 대뇌까지 활성화 시켜 이 상태에서 깨어나게 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한가지 힌트가 되는 것은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경험담인데

이때 거의 '잠'에 가까운 상태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것은 두뇌의 특정상태와 관련이 깊다.

뇌파를 조절하고 수면상태 등의 전체적인 두뇌 상태들을 조절하는 유전자가 있는데 ,

이 유전자들이 만들어 내는 물질들과 연관이 깊다

그래서 뇌사상태에서 대뇌를 활성시키고 잠에서 깨어나게 하려면

대뇌를 각성시키고 대뇌 작용을 가능케하는 특정 유전자들(잠에서 깨어나는 사람 ' 뇌사상태에서 깨어나는

사람들의 특성과 대뇌,뇌간등의 유전자 활성을 관찰하고 연구하면 될 것이다)을 이해하고

이 유전자들이 생성하는 물질등을 특정한 위치에 적절한 방법으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두뇌 상태를 변화시키거나,

혹은 무의식에 정보,신호,파동흐름 등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두뇌의 유전자 활성을 변화시켜

특이한 상태의 잠에서 깨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이다(이름을 계속 부르니 대뇌가 작동한 경우도 있었다)

(이것은 단독적으로 대뇌 손상 없는(보통 위에 언급한 유전자들과 그외 다른 물질들의 조합작용으로

뇌사가 일어나는데 이 손상을 회복시키면 손상된 상태라도 다시 깨어나는 것이 가능하다)

환자들의 뇌사 상태를 복구시키는 기술에도 응용될 수 있다)

또한 대뇌를 깨울 에너지(ATP류의)나 뇌간의 신호가 없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두뇌의 물리적 상태와 심리적 상태의 중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정 심리적 상태를 만들기 위해 어떤 물리적 상태를 어떤 방식으로 어떤 순서로 유발시켜야 하는지

알면 깨어나게 하는 것은 선택인 것이다


아기가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기 전에 대뇌가 형성되고 유전자들이 활동 할때 뇌사와 흡사한 상태를

거친다 이때 특정 신호에 의해 대뇌가 돌아가도록 유전자들이 작동하는 것이다

이 신호를 이해하고 주입,유발시키면 된다


그러면 대뇌도 작동하고 깨어난는 상태가 되면서 다시 주체적으로 외부 신호를 받아 각 장기로

신호를 보내는등 생명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가 해줄 역할은(외부 환경 신호등은 주체가 알아서 하니) '주체시스템'을 다시 원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나머지 역할은 자연의 흐름과 신의 섭리에 의해 구성되어질 것이다


신의 섭리에 반하는 일이 아니다

인간의 생명을 관장하는 이는 신이라지만 죽은 인간을 다시 살리는 것이 신의 권리에 도전한다는

것은 성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볼때 옳지 않다

인간은 신의 모형이므로 지상에서 신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은 이미 이전부터 허락된 일인 것이다.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이런 사실에 대한 신의 암묵적 동의가 된다

더 논의가 필요한 이야기지만 적어도 바벨탑의 교만과는 시작부터가 다른 일임을 명시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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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뱃속 아기때 텔로머라아제 주사하면 없어져야할 혈관등이 없어지지 않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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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 - 삶에 따라 모양이 변화한다고

<선천 적인 것은 있어서 그것대로 운명이 풀려나가기도 하고

: 현재 상황을 가장 많이 반영한다고>

그런데 삶에 따라 모양이 변화하는건

1 인간의 눈이 직관으로 특정 문양,모양부분을 보려하는 것?

2 손금은 카오스 현상계의 프랙탈 반영이므로 개인 운명의 변화와 동시에

그 개인의 프랙탈 하위 계층인 손금에 그대로 반영?

3 유전자 생각에서 발생되는 물질 등에 따라 하위로 연결된 손금에

반영됨?

감정선 생명선 - > 실제로 두뇌,몸 등과 연결이 되어 있음

관상처럼

<태어날때 부터 손금,얼굴 등 생김새와 두뇌 뉴런등 발생시키는 것을 한 유전자가

관장하기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



<미스테리 클럽 게시판에서 캡처한 것>


어떤 성화를 본 관리인 여자의 죽음

그 성화는 불타는 시대에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그려졌다고

'구원'이란 제목

1 그 여자 관리인은 전에 그 박물관에서 칼든 남자가 성화찌른 사건 때문에

예민해져 있었다 - > 관리인으로서 자존심 저하안되게 다른 핑계로 돌림

2 성화의 전체적 느낌 (색깔등포함)에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었다

<자기와 맞지 않는 색이거나 전체적 분위기가 멸망을 암시하는 느낌

- 당시 화가의 심리상태가 반영 혹은 원래 주제 '심판'>


성화 때문이라고 단정짓자 암시가 상호상승작용을 일으켜 심리적으로

죽음을 일으켰다<사인불명:냉장고암시죽음처럼>


3 진짜 성화에서 기가 뿜어져 나온다

종교적 믿음이 강한 성직자들만이 그릴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생각 사상등이 전체 그림 느낌으로 녹았거나

인체의 기운이 그림에 묻었다


4 성화가 발받침대로 쓰여져서 그린사람의 영혼 혹은 예쑤님의 영혼이

노했다(아님 성화쓰던 사람의 영혼이)

여자말고 다른 관리인 2명의 건강이 더 허약해졌다는건 여자가 죽었다는 소문

(혹은 그 박물관에서 일어난 불미스런 일때문이 아니라 : 왜 다른 그림

관리인은 안죽었나 ? 그 그림 관리인만 알았나 ? )

을 들어 암시가 되어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 그림의 작용?

! 그 앞에선 콩도 더 빨리 자랐다[실험]

: 성화를 최적의 상태에서 보관하기 위해 그 성화 부근의 환경 조성을

(습기도 안차게하고) 잘해 놓아서?

원료 성분때문은 아니라함

기도하러 다녀간 사람들의 기운때문?

조금씩 묻어 누적됨?

<마녀사냥터에서 울던 여자>


6 성화가 도난당해서 박물관 측이 은폐하려고 그 여자 가족에게 거액의 돈을 주고

(박물관장직에서 사퇴당할까봐) 가짜성화에 저주가 있다고 그래서 창고에 처박아둠

가짜라고 못하게 : 전에 그림하나 망가져서 또 망가지면 박물관장 자리 빼앗김.

인터뷰 거부 , 그 여자와 친밀 관계였단 여자는 돈을 받은 상태에서 거짓말을 하는것




얼굴도 못생긴게 뻔하게 생기고 좆도 없는게

무슨 있어보이는척하고 잘나가는척하고 나대냐


하는 악플에 대해 나는 철학과 본질에대한 심리통찰과 감각으로 제압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일단 그렇게 태어났다고 재능을 가지지 않았다는 그 판단이

잘못된 인식오류라고 할 수 있다.

아인슈타인도 그리 천재같이 생기진 않았기 때문이다.


심리학적으로 후광효과가 있는데 얼굴이 못생기거나 뻔하게 생긴경우에

다른 능력까지 그럴거라고 인식하는 본능의 뇌회로가 있다.그런데 새로

발달된 신피질은 논리라는 것으로 그런 오류를 수정하려 하고 있다.

그런데 여전히 본능뇌로 판단하는 회로가 남아있기때문에 80%정도의

판단의 중간층에 자리잡은 사람들이 본능뇌에만 속고 있다.

그러므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진화하기전에는ㅡ


얼굴이 못생기거나 뻔하게 생겨도 본능에대한 심리적인 효과가 없을뿐이지

실제 두뇌 생김새는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김새가 성격이나 촉수를 말해줄 순 있어도 논리적지능의

발달이나 계산력같은 능력이나 센스같은 것이나 영감같은 것은 느낌으로

-신경전달물질때문에-얼굴피부에 나타날순있어도

그런 능력의 조합이나발달상태를말해주진않는다.

얼굴이 심하게 괴물이라도 철학적인 능력이 천재적일 수가 있는 것이고

센스가 아주 뛰어날수있는것이고ㅡ원숭이같이생긴춤꾼이나모델지도자나

괴물같이생긴세계적인디자이너뛰어난작곡가중에서얼굴이추하게생긴사람이

많다ㅡ세계적인학자들은얼굴이그렇게미남형이나있어보이게생긴사람은

별로없다.

잘생긴사람이노력하면그정도될수있다고하는데,잠재지능이나기타연구에필요한모든능력들이

결여되고선천적으로결핍되어있는경우가많다.

이것은 인간들이 본능으로인정안해도ㅡ여전히존재할것은존재하고

그것이유일한길이라는것을증명해준다.


그리고인간들의심리란것은이런속성을가졌고

그것은본능의뇌회로에기인하고

현실이라고생각한것이상당수허구임을알려준다.ㅡ


그래서 가장중요한것은

인간들이보는것은제대로된것이아니란것이다.ㅡ

그러므로20%를 제외한 나머지는버리고

그냥가야한다.ㅡ


그것이세계를잘사는길이다.

어차피그렇게태어났다면행복하게살아주면된다.

나머지는다쓰레기일뿐이고,전쟁해서없애야할존재들이고,박멸해야할것이다.


왜냐하면느끼고욕을하는그정신은별로수준이높지못하다.


永.


인간통찰과판단에있어서그리높은경지가아니고상투적이고본능적인경우가많다.


아주가끔무속인이욕을하기도한다.

그런데그런경우는

신경전달물질등성향이잘못된경우이다.


ㅡ제대로파악해서비뚤어진잘못된(병든)마음으로욕을하는것이다.


그리고 그런 악플을 다는 심리를 겪어봐서 아는데 무조건 꼬투리잡고

조금이라도 부조화나 띠껍거나 재수없거나 거슬리면 무조건 욕부터 하고본다.

이게 세상을 발전시키는 길은 아닐 것이다.



또한 그런 욕을 하는 사람들이 성취를 위해 노력하기보단 인생에서 실패만 거듭하고

안되는일투성이이고

아래 진흙탕에서 술먹고 즐기면서 욕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장중요한것은본능대로욕을한다는것이다.




永.



그런데 인간이 생김새와 촉수와 이미지대로 그 느낌이 본능뇌에 다수에게 걸린다면

그게 본능적으로 맞지 않는것이다.-그런사람은진정한인기를얻을수없다.

그리고 그런 생김새를 가진 사람이 그런 본능에 대한 의미가 있는것이ㅡ

보통 역사적으로 소설적이고 거창한 이론은 보통 다 틀렸다. 좀더 현실적이고 심플하고

간소한 이론들이 진리로 판명났다.

그러므로 그런 세계의 자정기능같은 유추에의한 이론은 틀릴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인간의 구조와 세계의 구조는 근본적으로 다른데

단지 공통점을 추려내는 것밖에 없기 때문이다.ㅡ완전한걸좋아하고좀더크고드라마틱한걸

좋아하고어리버리벙찐소설우주속날아가는상상으로그런이론을만들어내었는데사실그런것은

영화속에나존재할뿐이고그런이론은기대에의해서상상되고만들어지고

부풀려진것이지현실적으로아닐가능성이높다.

세계에 자정기능이 있는 것이아니고,인간의 본능의두뇌구조상 생존에 필요한 것이기때문에

그런 필터가 있을 수 있다. 그게 인류의 자연선택으로 오래 살아남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것을 짐승도 어떤 이유로 가지고 있을 수가 있다.



그런 생김새를 분별하는 이유는 아마도 안어울리는 유전자 활동들이 섞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특정 색깔로 제기능을 못하기때문에

꺼리는것일것같은데,

예를들어서 큰덩치로 여성적이고 소심한 활동을 하거나

지적인 사람이 싸움만 하거나

공학도의 능력으로 예술을 하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면 잡초같이 뻔한 상황이 되거나

길가에 자갈같은 행태가 나오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다양성을만들어낼순있어도 본능적으로 꺼리게 되는 상황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특출난 능력이있다면-서번트가아니더라도-보통이런경우가많다:

다른능력은평범한데한가지가뛰어난경우-천재적인음감이나연구적인능력이있다면

그 결과물에는 경의를 표하되 인간들이 그 사람을 제대로 평가해주지 않는다.


왜냐면 제대로 평가하면 끌리고 호감가지게 되는데 그러면 종족번식에 유리하게

될수가있어서

다른 평범한 유전자가 뒤섞일 수가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평가가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형질을 가졌을경우에 만약에 극강으로 노력하고 그런 형질을 뛰어넘고

나는 그런 올바른 사람이라고 정신을 만들고 그렇게 평생을 살아도 그런 형질성격대로

무의식에서는 들끓고있기때문에 언제 그게 튀어나올지 모르고 그렇게 끌려갈지도 모르고

무의식이 상충되어 상반된의식에 정지가되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생물학적 상황이

일어나기때문에

인간들이 꺼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존재하는것은 분명 그런 긍정적인 부분이 존재하고 그런 나쁜 형질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두가지가 하나로 묶였다는 것이 유전자 선택원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세계를 바른 세계라고 볼 수 없다.


전무후무한천재적인격이이런본능적인충돌에묻히게되기때문이다.


신이있다면신의악랄한장난이거나실수이거나신이없는것이다.


永.



행복이라고 하는 것들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낀다.


그런데 꼭 어떤 것에만 자신의 모든 촉수가 반응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가족과 여행할때 최고로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노래부를때 최고로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여자와 있을때 최고로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남자와 사냥할때 최고로 행복하다.


그런데 이런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모두 행복감을 느낀다.


이런 것들에 뇌의 작용이 조금씩 틀려지게 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행복은 추상적인개념인데,


운명에있는 특정상황을 통틀어서 만든개념에 불과하다.



실체는 생활이고 현실인것이다.


그러므로 행복하면된다.


불행을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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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범생 같은게 맞는 건줄알고 컸는데

약국의사까지도 똥씹고 벌레씹고 마음안주려한다

그이유는 얼굴의조화와 현대시대에 범생이 임장감때문이다

(꽃미남 슈주 연예인들의 시대)

또남자는 이런 스타일은 외면 여자는 그나마낫다

(잘당하고 현실힘없고-연예인.주먹의시대: 법과말과 논리가 잘안먹히는시대-

군정의 탈피로 인한 법의약화- 안좋은임장감 TV쾌락 재미없음 도덕선생가르치는

지루한인생)

그래서 이런년들은 죽여야한다

포화상태.엔트로피정점직전. 극점으로 가고있음

근본적으로 무엇이 맞는 것인지 알려주겠다


보수정당집권으로 조금나아지긴했으나 근본적으로 민주주의가문제다.
권력이 국민들에게 가있다는 것이문제


-오히려증권사직원등은 임장감이크기때문에 잘해줌

교회다니는 사람들이나:목사와 인생의철학.인생의진지함등을중요시한다

-그것도 인간관계.노는분위기중심교회는 안그런다

한마디로 제대로 심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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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

TIP !!!

굴복하지못하겠다 못생겼다 재수업다 짜증난다

영업하는놈들은 아주잔인하고강하고무섭거나 아니면 -직접적으로자신에게해를입기때문에

:초보짐작이든실제경험했든- 잘생기거나 외모조화적으로 마음에들어야 잘해준다.

그게영업하는놈들의개쓰레기졷요니심리기때문에 이것을 잘활용해야한다.


음식점가서는 외모적으로조화지못하면 무조건강해보여야잘해준다.

이것자체가매력이된다.

-국회의원들은전쟁하고있는전쟁형질그자체로매력을만들고지지층을끌어모으고인기를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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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여호개세인간



일단강한모습과전쟁능력으로 외모지상주의에경종을울리고 모두파괴하고멸망하기직전

아주병신같고졷밥같은그지깡깽이모습을보여 허상을 말하고 이성과실제가 옳다는것을

증명하겠다.


개인간들이 죽기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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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은 교수라고해도 약해보이고 못생기고

얼굴이못생기면 싫어하고 혐오하고 찌질한 눈빛으로 본다.

일반적인 꼰대들을 싫어하고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외모때문인 경우가 많다. 특히 연예인들이

심한데 오로지 기준은 쾌락과 외모와 그에따른 인간관계이기 때문에

보통 잘 인정을 하지 않고 권위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교수가 말잘듣게 생겼고 얼굴이 호감이 가지 못하거나

-인간관계에서 도태되어 교수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성격이 안좋아보이거나 관상이 안좋거나 잘생기지 못하거나

권위나 파워나 힘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기때문이다.

(원시시대때도 부적절처우 그리고 현대는 외모나 호감이나 이미지로

권력을잡기때문에.-보충위해선실제적인전쟁필요)

실제로 현실적인 힘은 없으나 그것은 주로 심리적인 이미지에서

비롯되는 힘들이고 실제로 주식이나 펀드를 잘하는 사람들이나

머리가 좋고 잘 따지기때문에 의장으로 임명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가 자신들을 제압할 수 있는 예상치도 못한 전문적인

전술들이 나오면 '뭐이런게많이아네.의외네.' 혹은 찌질이가

자신의 운명과 관계되는 카리스마성역지식들을 많이알고있다고

소름닭살이 돋거나 놀라거나 의아해한다.

심리가 변화하는 것인데 그래도 첫인상이 안좋기때문에 관계를맺지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유는 외모에대한

심리학적인 후광효과 때문이다. 외모로 전체를 판단하고 가늠하는것인데,

루키즘과 같다.

챔피언은 강하게생겼고 천재는 잘생기고매력있고 따위의 인식들인데

보통천재들은 외모나 인간관계쪽은 발달안해서 엉망이거나 엉망으로 생겼고

머리만 발달한 경우가 많다.

인간관계의 필터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평가하고,인간관계에서 먹히려면

필요하기때문인데

심리적으로

그리고 교수들은 매력이없게 생겼다는 것인데, 이는 자신들의 가치관과-실제

로 자기들이 그런 가치관들의 화신이되어 잘 대변하고있고-시각과 경험과 필터로

평가하기 때문이다.(별 이성은 없는 인식체계)

아무리 학문적인 매력은 뛰어나게 생겼어도 꼰대같고 말잘듣고 권력이나

힘이나 부나 없어보이면-실제와관계없이생긴것이-우습게본다. '아무것도없다.'고

판단하게 된다.

그리고 생긴것도 찌질하거나 울퉁불퉁 생겼거나 관상이 안좋으면 '친구도 없다.'고

판단하게 된다.

실제로 자기들기준에서는 아무것도 없으므로.

그런데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노벨상을 많이타게되고-학문적능력은아주뛰어나고

인간관계에서 도태되는경우가많으므로-중요한 일을 많이하게 되는데

문제는 특히 연예인들이 보기에는 이런사람들은 두뇌조차뛰어나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판단을하는 이미지적인 것은 아무리 강하게 보이고 건강해

보이고 눈빛이 강하고 권위적이고 멋지게 어울리고 강해보이고 똑똑해보여도

만약에 얼굴과 신체가 마른생김새체형이라든가 그러면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거나

찌질하게 느끼게 된다.(연구를잘하고 많이하는 표식이되어도-머리를많이쓰면살이빠진다.)

왜냐하면 전체적이고 순간적인 느낌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연기를 진심으로 하면 속는 경우도 많다.

감성과 본능의 헛점인데,

여기에는 우주적인 본능도 자리하는데 보통 마른사람이 허약하기때문이다.

그리고 인간들에게 가장중요한것은 자기들의 쾌락 (우주입장에서는생식)이기때문이다.

단지 변태적이어도 즐거우면 된다.

그리고 본능적인 뇌가 이직진화를 안했기때문이다.

설령 우주적인 인류의 운명을 결정하는 대발견을 하더라도 인간들은 잘인정하려하지않는데

이는 외모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연예인까지제압하는방법이하나있는데 그것은 그들의 생존과관계되는

직결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전쟁심리전을 주관한다든지 아니면 PD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억지로라도 이성적으로라도 호감을 가지고 불쾌한기분을 내놓지 않으려애쓴다.

그리고 그들에게 관계있고 카리스마적이고 성역이고 인류의 근원적이거나 암흑적인 지식들을

전쟁과 심리전을 통해 어필하면 존경하게 된다.

단지 외모때문에 무시하는 것인데,

만약에 이런 사람들도 인간관계에서 승리하려면 잘생기거나 매력이 있어야한다. 안되면

이미지가 뭔가 있게 느껴지거나 알수없는 생김새의 관상이나 아리까리한 관상이나

관상이 느낌좋게 좋아야한다.

이런 권위자류들은 카리스마와 현실적인 힘이나 권력같은것이 있게 느껴져야 하는것은

기본이다.

강하거나 카리스마있거나 완전 순둥이같이 귀여운 매력이라도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첫인상에서 밑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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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이란 이런 것이다.


챙겨주기 귀찮다고 죽어버리라는 인간을

산채로 칼로썰어서 두눈을 뜨고있는데 뼈까지 갈아서 살아있게만든후에

즐기면서 죽어가게 만들다가 염산뿌리고 파묻어버리는것이 일상인 것이다.



이것은 선이고 악은 아니다.


당연한것이다.

명분이고 목적이고 수단이고 하는건 활자 꼰대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주의도가 법인 것이다. Nagative란말자체도인위적인것이다


자연이법이다



만약에 이 세계가 거대한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루어졌다면,

담배는 무엇인가. 술은 무엇인가.


또 유교사회에서 지탄받던 인물이 현대에 추앙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절대적인 시스템의 기준도 있지만 이것이 옳은 것은 아니란 얘기이다.

그리고 그 레벨마다 평가기준이 틀려진다는 소리이다.

아인슈타인도 현대사회에 태어났다면 가래침을 당하지 않았겠는가.


이 개하나님아.


장점과 단점을 모두 지니고 있다. 이걸 가늠하여 죽이는건 아니란 소리이다.

모두가 선택해도 틀릴 수 있다.

싸움과 경쟁이다. 어떤 기준이든 승리하면 그것이 옳은 것이다.

단지 망가진것 만은 아닐것이다 타고나거나 본성본능이 있다.확률상 태어날 수 있는 유전자 솎는

조합의 구조와 법칙.



인간이 약해보이고 맘에 안들면 개나소나 다건드려 본다. 개나소나 다 찔러보고 공격한다. 혹은 싸움상대로도 안보고(해볼가치도 없다) 배설을 한다.


유력해 보이거나 -사회의 권력 라인 계통이거나(2세건 3세건) 마음에 드는 형질들이거나(정이나 의리가 있어보이는등-부하로 삼을:하지만 사람 보는 눈이 얼마나 없냐하면-보통 수가 사람을 잘보는데-마른 인간이 살이찌면 의리와 정이 있어 보여 반응이 달라진다) 존재감이 강한(카리스마) 인간이 아니고 존재감이 약해 보이거나 아무것도 없어 보이거나(공부를 그렇게 잘해보이지도 않고 약해보이고 -그런데도 자존심이 있어보이거나(힘은 없는데 자존심은 세다-이런 경우 많은 인간들이 까고 싶어한다 정신만으론 당장 나에게 해를 입히긴 어려우나 힘이 있으면 당장 맞아서 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인간 본능) 마음에 안드는 느낌이 있거나(머리가 크다든지 입이 나왔다든지) 하면 무시하거나 인사를 하려하지 않는다 또 인사를 해도 별 위해가 없을 것 같다 재수없으면 인사를 안한다-마음에 드는 쾌락 형질들이 아니면 인사를 잘 안할 수 있다. 더구나 권력라인도 없는 교회 버스에선 자기 마음에 들어야 한다.


이런 인간에겐 폭력이 약이다. 마음에 안들면 폭력과 위협이라도 있어야 본능적으로 굴복한다. 또 유대를 맺으려고 하고.(본능적으로 힘과 쾌락 앞에서 유대를 맺으려는 마음이 생긴다-쓰레기 세상)


특히 공부도 못해보이고 그리 싸움도 못해보이고 이런 어정쩡한 이미지에 약해보이고 착해보이는 건 공격1순위다. 버스에 탄 전도사새끼. 벤처꼴깝.


이런 쓰레기 인간들 마음에 들려고 무얼하나? 마음에 들지 못하면 극악한 잔인무도함과 위협과 폭력으로 굴복시켜야 한다. 그러면 역설적으로 인간들 마음에 들고 유대를 맺으려고 한다. 조커를 생각해 보라.


악한 인간들이나 가식덩어리 전도사나 거기서 거기다. 조금 더럽나 많이 더럽나 모두 내입장에선 클린해야할 쓰레기 벌레들이다.


누구 마음에 들려고 얼굴을 고치나? -겁만 충분히 줄 수 있으면 된다. 진짜 1% 안되는 부류의 인간은 깊은 정서의 마약을 느끼려고 나를 선택한다.
나머진 죽이고 탄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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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20%를 지키기 위해 80%와는 전쟁을 벌여야 한다는걸 명심해라. 80%에겐 절대 진짜 속마음도 내비치지 말고 항상 방어와 공격(우호적인 공격도 많다-친분과 정을 나누는 활동같은 다만 인간을 조종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해야 진짜 20%(엄마나 배우자,동생등)를 지키고 20%에서 진정한 정서교감과 인격교감을 할 수 있다. 나머지 80%에선 기대하기도 힘들고 설령 이루어진다고 해도 약점으로 무의식에 저장되어 트러블이 생기거나 갈등상황이되면 공격당해 내가 살해당하고 아무 방어할 방어막이 사라질 수 있다. 이를 테면 왕따가 도와주려는 친구를 사겨도 갈등 상황에서 그 친구는'왕따 새끼가'하고 무시하고 그 약점으로 공격할 수 있다. 치명적이고 완전 내면이건 육체건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 있다.(치유할 수 없는-성폭행수준의) 따라서 80-20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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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0이 싫으면 자살해라.

어떤 호감있는 연예인도 안티가 있고 눈에 어긋나면 공격당한다. 열린 마음은 방어막 없는 윈도우다. (해커가 수시로 작살내려 침입한다.) 100% 쾌락을 위해 살면 자길(쾌락도) 지킬 힘이 사라진다. 100% 전쟁만하면 20%쾌락을 맛보지 못하고 죽는다. 인생은 20쾌락과 80전쟁이다. 생존 경쟁 적자 생존 약육강식의 카오스 흐름진행에선 이게 최선이다. 안그럼 자살해서 세상을 떠나든지 인간을 진화시키는 방도를 내놓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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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성의 세계에 있을때는 내가 능력으로 연구해서 유명해지면 사람들이 나를 알아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건 내가 정신이 정말 깨끗했고 이성으로 보았기 때문이었다 살다가 인간들의 감정감각에 움직이는 세상을 보면서 얼굴과 풍채만 그럴듯하고 그럴듯하게 보여야 알아준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미지가 좋아야 우러나와서 알아준다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고 연구업적만 뛰어나면 이성으론 인정할지 몰라도-감정때문에 이성도 왜곡해서 생각한다- 혐오하거나 재수없게 생각한다


그래서 알아준다는건 별 의미 없다. 문제는 어떻게 조종하느냐이다. 그럴듯해보이고 이미지 관리를 잘하면서 처세를 하는 것-이것이 최대 마약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핵심이고 세상살이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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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는게 나에게 의미가 있고 인격적 교감을 할 수 있는 존재는 별로 없다. 20%중에서도 극히 일부이다. 가족-엄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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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진리에 호기심이 있고 그것을 탐구하고 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맑다. 세속적인 것에 잘 물들지 않는다. 그래서 만만해 보이고 자기들과 다르고 고상한 것 같으니-다른 부분의 외모의 지저분한 것과 안어울려 조금만 거슬려도- 재수없다고 침을 뱉을 수 있다. 솔직히 침뱉는 세속인간들은 죽고 없어져도 된다. 하지만 진리를 탐구하는 자는 우주 발전(보전)을 위한 자니 없어져선 안된다.

이렇게 우주를 보전하려는 에너지를 죽이고 말살하려는 좆도 아닌 세속인간들은 죽여야 한다. 최대한 박멸하여야 하는 것이다.

교화란 없다. 애초에 그렇게 유전자로 생긴 것이다. 바뀌는 인간들은 애초에 그런 짓을 안한다. 바뀔 수도 있지만 어쨌든 본성을 말살시키려면 개체를 없애고 죽여야 한다. 침을 뱉을 수 있는 유전자와 본성을.-환경이 아무리 어떻게 되더라도 침안뱉고 남 상처 피해 안주려는 유전자가 있다. 이런 유전자말고 세상의 편에서 모욕하며 쾌감느끼는 세속 쓰레기 변태 세속인들을 말살시키고 죽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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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갈굼 따위에 대한 인식을 해결하는 방법은 둘 중의 하나다. 본능의 룰대로 싸워 죽여 이겨 만족감을 얻거나 우주의 도를 깨달은 자의 인식으로 인간으로 보지 않거나.


누군가가 내게 침을 뱉을때 분노가 치밀고 격분하고 죽이려는 복수심이 드는 것은 그 대상을 인간으로 보고 (인격체로 보고) 주체적 인식을 가진 개인으로 보기 때문이다. 반면 쓰레기나 똥이 내 옷에 묻어 더러워 졌을때는 쓰레기에게 화내진 않는다. 결국 개인도 '인간'이니 '주체'니 씨부리지만 우주적 효율성을 위해(복잡하게 움직이는 사물들-생명체-이 효율적으로 대사하기 위하여) 그런 과정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인식 구조가 생겨난 것 뿐이다. 사실 우주의 입장에서 보고 우주적으로 볼때 그 침뱉는 인간도 사실 짐승이나 굴러다니는 쓰레기나 별반 다름없고 주체가 아니라 인과선상의 쓰레기굴림일 뿐이다. 우주적 본능은 사람을 사람으로 안본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자극에 따른 반응으로 본다.(사실 인간은 이런 과정이 단지 복잡하게 일어나는 것 뿐이니까.) 그런 쓰레기에게 괴물의 흉폭한 광기자극을(연출과 폭력)보이고 행하면 금방 쫄아들고 맞아 벌벌떤다. 본질적으로 인간은 인간이 아닌것이다.

행복이나 그 사람을 배려하고픈 사람이 있으면 주체를 인정해도 된다. '가치있다'는 것이니까. 이들은 사람이고 인간이다. 가족처럼.
'의미가 있다'고 느껴지는. (전인격적)'교감을 해도 된다' '교감이 필요하다' 고 느끼는 사람들.

인식구조의 양면성 - 주체와 객체 주관과 객관. 정서와 이성. 이렇게 느끼도록-전인격적교감 : 사물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식하고 : 정등 느끼고 (동맹맺고-전체 생존위해) 빠르게 물질 주고 받고(아원자처럼 닿지 않아도 주고 받도록) 대사일으키는데 가장 간편하고 효율적인 구조- (형성되고)진화한 정서를 이성에 의해 통제할 필요가 있다. 사는데 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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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행복과 일에 빠져있고 무시할 명분을 상기하면 신경이 안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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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디스트가 되면 오히려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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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쓰레기로 보는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쓰레기에 피묻어있는 것과 별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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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 회로를 뛰어넘어야 살 수 있다. 해탈, 브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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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악퇘는 일종의 공격인데 상대가 강해보이고 죽을 것 같으면 이런 의도가 안나온다.


캬악퇘는 일단 1.만만해 보여야 한다.(공격할 수 있는입장) 2.마음에 안드는 이미지여야 한다.(재수없거나 띠껍다든지-부조화 이미지나 아니면 쾌감을 안주는 이미지,자기 맘에 안드는 이미지:여자건 남자건-남자가 더 심할 수도 보통 여자는 기본적인 쾌감은 있으니까-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캬악퇘가 나온다. 쓰레기 정신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해야 한다.)-흔히 '상대할 가치도 없다'할때(싸우나마나 이기거나,사람같지도 않다)캬악퇘가 나온다. 물건으로 보고 혹은 충격을 주어 공격하는 의도도 공존한다.(자신의 기분푸는 것-그자체로 배설쾌감이고 짓누르고 공격함으로써 기분도푼다 찌끼감 없애고 짓누르면서 우월쾌감+망가뜨리는쾌감+인격말살쾌감+...)

마음에 드는 부분이 대부분이면 좀 낫지만(캬악퇘감소) 언제까지 쓰레기들한테비위맞추고살수도 없고 (후장을 대달라면 대줄래?_)전적으로 주도자의 기분에 달렸기에 그런 위치는 안된다. 주도자도 썩 좋은 이미지는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근본인식이나 내입장으로 볼때 엄청 재수없게 생겼을수도 있다. 결국은 힘의 우위가 결정한단 소리다.

강한이미지는 1.강하고 2.그자체로 쾌감이나서(강하다는것-단,형질,느낌등이 조화가 되어야 함-이 생존에 좋으니까) 시비를 못건다.

마음에 안드는 건 여러가지다. 보통 '재수없다' '띠껍다'하는 건데 얼굴이 안맞는다든지 생긴게부조화고 못생겼는데 평범한 옷입어도 안어울리는 느낌 조금이라도 난다든지 귀엽고 잘생긴것 같은데 흠이 있다든지 멀리서 쾌감 기대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살짝 부조화 좆이든지 여리고 힘없고 만만한 것 같은데(특히 여자인데 싸움잘하게 생겼다든지) 강한척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든지 여린데 부조화 이미지라든지 어디 하나 느낌이 이상하든지 여자인데 차갑고 촌스러워 보인다든지 그냥 약해보인다든지 마음에 들건 안들건 그냥 자극이 와서든지 가지가지다. 지 꼴리는데로. 잘난체하는 느낌나거나 지가 밀리거나하는 이유도 아주 가끔 있다.(까려고-언제나 지가 우위이고 기어오르지 말고 까지라고 한다.- 자기보다 세보이거나 우위이면 그러질 못한다. 맞거나 뒤질까봐. 맞으면 아프니까.)

지 대가리 똥만들고 얼굴구경 자지꼴리는 것만 중요하고 남은 뒤지고 찢겨도 즐거운 것이다. 오히려 쾌감. 만만한 것 앞에서만 그러고 강자앞에선 암만 불쾌당해고 다뺏겨도 네네 그런다.-이 세계(지구)가 그렇다.-

그런데 문제는 조폭은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넘어간다는 것이다. -조폭중에 그리 재수없거나 띠꺼운 인간은 없는데 험악하고 더러운 인간은 많다. 더럽게 생겨도-마음에 안드니- 약하고 만만해 보이면 침뱉는데 조폭은 못그런다는 것이다.-

마음에 그리 안드는건 없는데 약해보여서 건드려 보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보통 재수없고 띠꺼운데 만만해 보일 경우 한번 건드려보고 캬악퉤해본다. 아님 그냥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완전 좆으로 보고 쓰레기좆자지풀이 하고 가든지.

크게 두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짓누르려는 것이고 하나는 재수없으니 뒈져버리라고 충격을 주는 것이다-완전 좆으로 보고 '해볼테면 해봐라' '니까 짓게 어떻게 하겠냐' '설마 어떻게 하겠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둘다 센놈,강자에겐 감히 못그럴 것들이니 강해보이면 못그러는게 당연. 강자는 그자체로 보통 못생기고 재수없는 것도 어떻게 이해를 해보려하고 -무의식적인 심리- 또 강한이미지 자체도 그리 재수없는 느낌이 아니다.-생존에 도움되고 유리한 것이니.(강한척하는게 아니고 진짜 강해보이는것)


한번 뱉어볼까 캬악퉤 학원놈을 잊을 수가 없다 이런 일이 일어난게 현실이다 이런 비정상적인 일이 생생하게 눈앞에서. 왜 나에게 이러는 지 아무 이유없이. 하지만 이유는 알았다. 아무 관계도 없는 새끼가 이래본다 이런다 그러면 나의 대답은 한가지다 엿같고 좆같은 대한민국이고 당한놈만 좆되는 대한민국 세상 이민을 왜 가려 했는가? 중요이유가 뭔가?... 이제 앞으로 어떤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건 그리 놀랄일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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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근본적으로 쓰레기다. 철퇴와 힘으로 다스려야 한다. 철퇴는 극악무도 방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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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 아닌 것 같고 좆으로 보여(또 평소 좆밥외모로 억눌리시고 살았는데 실력발휘좀 한번 해보려고) 카악했는데 안그럴 것 같은 인간이 계속 야리니까 침도 못뱉으시고 열뻗쳐 뒤지려는 표정.-이런게 인간들이다.


또 동네 아픈 초등학생 성추행하고 할머니랑 둘이 산다는 것 도와준다며 접근해 약점 이용해 가지고 놀다가 마음에 안들면 버리고 찔러 죽일 수도 있고 망가지건 말건 망가지면 더 쾌감느끼고 이것들이 40,50대 가 되어서도 찌질이 병신으로 살아가는 인간들이다.

왜 종교인이나 의리인들이나 걸러진 인간들 하고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여기서 이유가 있다.(선천적으로 사람을 가리는 유전자가 우성이고 제대로 생존하고 권력을 획득할 수 있는 유전자다. 정치인들은 아무하고나 악수하지만 아무나 유대를 안맺는다. 아무나 유대를 맺으면 권력잡는데도 장해가 되고 인생도 밀릴 수 있고-찌질이들은 권모술수가 아니라 그냥 시간때우려고 쓸데없는 소문도 잘 퍼뜨린다 이것을 이용해서 심리전을 잘하는 인간들은 헛소문을 퍼뜨리기도 하지만-그런 유대에 말려 그런 행복도 없고 크나큰 고통도 없는 그저 그런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찌질이들과 같은 취급을 받고 찌질이와 같은 정신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찌질이 병신들은 지네끼리 치고받고 배신하고 하면서 좆같게도 친구있고 그 와중에도 왕따시키며 살아간다.(자기들이 사실 언제왕따당할지도 모르고 잡아먹힐지도 모를 타겟들인데 말이다.) 그나마 폭력조직은 의리 유전자들이어서 낫다. 극착하지도 않고 극악하지도 않고 적당히 비열하고 규칙도 없고 정서도 없고 이해심도 없고 자비심도 없고 종교심도 없고 믿음도 없고 공부든 운동이든 성취하려는 마음도 강하지 않고(리플달고 욕이나 하고 사진이나 잘라붙이고 이걸로 인생의 성취감느낌.) 지지않으려는 마음도 강하지 않고 싸움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감각감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캐릭터가 나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으니까 찌질이다. 이들이 느끼는 정서는 XXX(내가 싫어하는 게임광 빠순이 타입의 여자)정도이다.(애초에 깊고 인간적인 정서교감이 안되는-남자면 똥인지 된장인지 가리지도 않고 달려들고 사랑한다)

일진들한테치이고 모범생들한테 밀리고 그나마 괜찮은 착한 애들은 좋은 관계맺고 살고 또 사귈만한데-사귀어야 하는데- 안그런 애들은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그런 의리도 그저 그렇고 싸움도 그저 그렇고-꼴에 지보다 약해보이는 애들은 시비걸어본다-머리도 그저 그렇고 이도저도 아닌 쓰레기 찌질이 유전자들이다. 강간도 생각하고 비열한 생각도 하지만 용기도 없어 실행도 못하는 찌질이들. 이런 것들을 통제하는 방법은 공포권력과 강제권력뿐이기에 건달들은 이를 알고 사냥감으로-뜯어먹을- 무리지어 공포심건드리는 연출을 하면 이성도 그저 그래서 알지도 못할뿐더러 설령 안다해도 감정통제도 안되는 찌질이일 뿐이어서 그냥 당하고 만다. 그냥 겁주고 뜯어먹기용으로 태어난 유전자들이다. 세상에 있어도 되고 없으면 먹잇감이 줄어드는. 먹이사슬로 보면 메뚜기 같은 곤충이나 벌레 같은 종류들이다. 이런 종류들이 자연계처럼 그정도 비율로(60%이상) 정말 많다. 우주의 법칙상 다 잡아먹고 뜯어먹으라고 있는 것들이다.(유전자들이 수많은 경우의 수로 합성되면서 모든 것을 최상으로 뽑아 낼 수는 없다. 수많은 경우를 뽑아내어-양에서 확률로 질을 추구하는 시스템이다 : 가장 단순하고(에러적고) 효과도 좋은 체계-그래서 최상의 유전자들 소수가 질서를 잡고 세상을 발전시켜나가고 나머지는 모두 도태된채 다시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 내려고 합성한다 그런데 운이란게 있어서 유전자들이 좋다고 모두 좋은 위치를 점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좋은 위치에 엉망인 유전자들이 위치 할 수도 있다. 정서교감할만한 인간적이고 선하고 믿음있고 성취하려는 마음 강하고 지혜있는 사람이 운이나 계기가 잘못흘러갈때 엉망인 인생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찌질이들과 섞여 버릴 수 있다. 그래도 이 사람은 여전히 찌질이가 아니고 섞이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근본 유전자와 형질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언제고 다시 좋은 위치를 점할 수 있는 잠재가능성을 가진채 다시 열심히 사는 것이다.) 찌질이들은 정치인들한테 휘둘려서 권력이나 잡게 해주고.(밑층들이 있어야 권력도 발휘하고 행사할 수 있다.) 건달들한테 협박당하고 뜯어먹히고. 주권재민은 솔직히 우스운 말이다. 혁명을 하고 나서 민주주의가 되고 다시 새로운 방식으로-전쟁이 아닌 심리전-권력층이 생기고 자리를 잡아간다. 국민이 주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소수의 능력있는 자들이 권력이 있는 것이다. 한번 판이 뒤집혔지만 여전히 타짜는 살아남고 초짜는 죽는 것과 같은 이치다. 찌질이는 어쩔 수 없다. 의리를 기대할 수도 없고-설령 의리가 있어도 형질상 그렇게 많이 못나온다-약자에 대한 배려도 기대할 수 없는 그냥 소수의 능력있는 사람들이나 권력자들에게 뜯어먹히는 존재일 뿐이다. 층을 채워주고. 그들입장에선 행복도 그리 없고 고통도 그리 심하지 않은 그저 그런 삶을 사는 것이고.


그리 깊은 정서도 없고 감성도 없는 철저한 찌질이 유전자 관상인데 무엇을 느껴보고 정을 느껴보려고 시도하는 자체가 에너지 낭비고 소용없는 짓이다. 내가 원하는 정서는 공유될 수 없고 기침이나 하거나 '저새끼 왜저런데'하고 어이없어 하는데 아무 쓸데 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 정서적인 교감을 하려하는데 규칙없이 먹을 것에 미친 짐승처럼 달려들기나 하고. -이런 찌질이 유전자는 애초에 관계를 맺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정이 목마르고 정서가 느끼고 싶고 사소한 행복 마약이 느끼고 싶어도 찌질이와는 상대하지 마라. 항상 형식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정말 깊은 정서를 공유하는 존재는 이세상에 평생을 살아가면서도 얼마 없을 것이다. 보통 '진정한 친구'라고 부르는데 이런 친구도 역사적 격언처럼 한명만 건져도 성공한 것이다. 나머진 사회적 유대에서 이루어지고 약해지고 불쾌감주면 왕따당할 그런 관계들이다. 이 한명마져도 최고의 유전자들 사이에서나(하층민이건 상류층이건 관계없이 정서적-정서나 지혜(인생의 철학적 측면들을 볼 수 있고 처지를 이해하는), 규칙(의리)같은 것은 인간 관계를 만들어 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들이다- 유대 관계맺을 만한 인간에 있어 최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속으로 욕하고 뒤에서 욕하고 성적인 눈으로만 보는. 더이상 논할 가치도 없는 찌질이들과는 유대를 맺지 않는다. 단지 이용하기 위해 보서버를 설치하거나-인간에 따라 먹히는게 차이가 있다-나중을 위해 투자를 조금 해두거나 하는 식이다.<단, 가치를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 진정한 관계와 사회적 유대는 정말 훌륭한 유전자들,최고의 유전자들과만 맺어야 한다. 그리고 정서를 다 보여주고 통할 수 있는 관계는 엄마와 딱 몇사람과만 맺어야 한다. 그리고 그 몇사람도 가족같은 유대라고 볼 수 있다. 엄마가 최고이고 나머진 인생을 살면서 못찾을 지도 모르고 찾는다 해도 얼마 없다. '진짜'는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다.


절대로 나쁜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이제 나쁜 일일어나면 이 세계는 작살나고 멸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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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약한 사람을 캬악퉤 침뱉아서 수명을 단축시키는...그리고 만약 이 사실 알면 더 즐겁겠지...살인 행위...




집에 나오지 말라고 뱉는 것이다..(못생긴 여자에게 침뱉는 사연) 좆도아닌 지 자지쾌락때문에. 지 눈깔. 좆도아닌 새끼가 자지푸는 기분을 위해 남은 죽어도 되는 것이다. 지가 주인도 아닌데. 이런 새끼를 죽이면 내가 주인이 되는 것이다.-수준이 이정도다.

쌈잘하는 새끼가 더 주가 되고 이기는 것이다.(여자는 평가당하는 위치) 좆같은 세상. 좆같은 본능 회로.



얼마나 병신으로 보였으면 쓰레기 좆도안되는 아랫집 미친개병신중년새끼가 침을 뱉냐.

싸움이지 지랄할것같은 살기. 착한게 소용없고 개하나님 소용없는거 알았으니..

병신들. 난 이세상 쓰레기들은 인간으로 안보인다.

좆도 아닌 새끼들이 뭔가 있는척 지랄하는 것 밖에...

그 얕은 감정으로 이현덕처럼 주먹날리는 그런 수준들이다...어떻게 저 여자나 따먹을까.


세상 그대로가 있는 그대로 모습이 아니지. 속는 병신들.

공주로 보이면 걔가 진짜 공주냐. 조폭으로 보이면 걔가 진짜 조폭이냐.

이런 병신대가리를 노리고 니넬 대가리 뚫는거야.


어떻게 보이는 것에 능숙한 인간은 전략의 부분에 능숙한 것.

싸움을 잘하기 위한 기본 요건도 충족.

그래서 무섭게 연출하는 인간을 피한다 하지만 아직 이런 진화 시스템은 없다.

그냥 무섭게 보이니까 뇌가 착각하고 피하는 것이다.

인간 수준은 그렇다.



병신들.



[건달] 하늘 건. 통달할 달.

하늘의 이치를 통달했다는 뜻이다.

이런 좆같은 인간심리들을 파악하고 이런 심리를 이용하여 무섭게 보여 뜯어먹는 인간들이다.

또 인간 세상사 돌아가는 것도 잘 알아 이것을 이용해 놀고 먹으면서 수입을 올리는 인간들이다.

이런 인간들은 왜 이치를 통달했냐면 아무리 폼잡고 으스대던 중년 부동산 업자도 뒤지게 맞고 공포 연출하면 깜빡 굽신댄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 것이다.

인간은 이런 것이다. 끝까지 굽히지 않고 복수를 한다거나 스스로 조직을 결성하여 치고 올라올 수 있는 인간은 많지 않다. 극히 소수다.

쫄게 만들면 다시 기어오르기 힘들고 공포에 시달린다.
손가락 자른다는데 다시올 인간은 없다.

그러니까 만만하면 침도 뱉는 것이다.

인간을 어떻게 하면 겁을 주고 공포에 꿇게 하고 어떻게 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지 잘 알고 행할 능력이 있다.

또 대신 해결사를 하기도 한다.

실제로 이상적인 건달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건달의 원래 뜻은 이렇다. 이런 좆같은 인간들의 우위에서 벌어먹는 존재들이다.

세상은 참 좆같고 짐승스럽기 때문이다.

들여다 보면 이치가 보인다.



인간심리는 자반-내인생의 근본가치관


이세상 인간심리는 자극에 따른 반응일뿐이다(세상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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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인간심리는 자극에 따른 반응일 뿐이다.

그래서 인격체 교감을 할만한 사람들과만 인격적 교감을 나누어야 한다.

나머지는 전부 조종이거나 아니면 사물이니까 무시다.

(위험대처같은 관련된 일은 특정 자극(연출및 행위)을 주어야 겠지만)

인간 심리는 단지 복잡한 자극에 따른 반응일뿐이다.

기대하는 효과에 따른 자극과 반응.

효율성을 위해 가치없는 인간에겐 자극도 연결하지않음으로써

수용하지 않고 주지도 않는다.

(반)강제로 연결이 되면 제거따위의 방법을 통해 최적의 나의 자극을 준다.


1:1 자아,전인격적 교감이 있어야 동등한 부품(복잡하면서 주체적인 구성체)으로서 전면적 교감이 이루어 지는 것이고(1:1 로 복잡하게 커넥팅된 집단 단위도 있을 수 있다) 나머지는 전부 사물의 자극에 따른 반응이다. 사실 1:1 전인격적 교감도 자극에 따른 반응일 뿐인데, 다만 우리 두뇌신체구조상(생존에유리하고 효율적이니까) '교감'식으로 느끼는 반응이 생성되고 본능적으로 '인격적교감' '주체적교감'따위로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인간에겐 이렇게 느끼는 경로가 전부이고 다른 경로는 없다. 하지만 우주적으로 볼때는 단지 자극에 따른 반응인 것이다. 그리고 나는 또다른 효율성을 위해 이것을 전인격적 교감을 할 것인지(행복을 낳을 수도 있으니까) 사물로 볼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사물로 본다는 것은 이성의 경로,깨달음의 경로에 가까운데 삶에 있어 유리한 점이 아주 많음에도 아직 유전자 변형을 통한 진화로 유전적인 경로 형성이 안되었다.(살면서 이성으로 깨달아야만 한다.이런 사람은 신적인 직관적,논리적 사고력을 가진 사람만 가능하다.) 인간이 학습으로 후대에 물려주기 시작하면서 유전자 진화는 거의 안일어나 아직도 원시시대 두뇌를 가지고 있다. 나는 신인류이다. 나는 진화를 하고 싶다. 그래서 이런 고차원적이고 깨달음적인 요소를 체화시켜 유전자적인 진화까지 이루겠다. 진정한 신인류가 되는 것이다.


두가지 경로 선택하는 진화가 안나온 것은 아마도 이런 복잡한 판단을 하는 체계를 유전자화 하는데 자연이 실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가지 경로 선택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경로선택을 만들어 내고 할 수 있는 이성의 영역으로 넘겨버린 듯하다. 자연은 두가지 경로중에 '행복'을 더 쉽게, 근본적으로 느낄 수 있고 인간 사이의 소통에 더 효율적인(전인격적 교감에서 만약 인간심리를 자극과 반응으로 인식하는 교감으로 넘어가면 정서교감이 안되고 이는 본능적 유대,사랑 등 종족번식,종족생존 등에 뿌리가 되는 요소들이 도태되게 된다. 인간은 멸종하는 것이다.) 경로를 택했다. 1 인간 심리를 자반으로 보는 경로를 만들 능력도 없고 2 인간 심리는 자반 경로를 만들 수 있었더라도 이것보다는 다른 경로가 본능적 생존 및 번식에 더 겹치는 점이 많으므로 다른 경로를 택했지만, 기회 비용으로 아주 중요한 점을 손실했다.(-심리적 고통 처리와 인간 조종에 관한 점 : 이점에선 인간 심리는 자반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인간심리를 자극과 반응으로 보는 경로가 더 생존에 유리한 사람도 있다. 카리스마적 지도자나 심적 피해를 많이 입고 사는 인간이 그 예이다. 이런 인간이 유전적 진화가 된다면 '카리스마 지도자 종족'따위의 새로운 유전자 부류가 생겨날 것이다. 한가지 중요한 고려할 점이 있다. 그것은 이런 경로를 선택하면 정서,사랑 같은 요소를 아예 버리고 살아가거나 아니면 특정 상태(원하는때에)에만 정확히 발휘하도록 하여 사회생활에 혼선이 없어야 한다. 그러니까 정서적 교감을 할 사람을 선정하고 혹은 어떤 기준에 의한 시점이 지나 정서교감할 수 있다고 판단한 사람에게 정서 교감 단계로 넘어가는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런 복잡한 반응을 유전자로 할 수가 없어 이성에 넘겨버렸는지도 모르겠다.(그래서 인간에게 이성이 생겼는지 모르겠다. 변연계,구피질로만 안되니까 필요성을 느껴 신피질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래서 직관적이든 논리,분석적이든 이런 반응은 이성으로 해결하고 가능하다면 유전적 기능화시켜 진화를 이루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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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존재가 명령따르게 하는 자극으로 명령했을때 이행하지 않아 위해를 당하는건(그리 심하지 않은-징계수준) 자기가 잘못해서 그런 것이라 느끼는데(충성 유전자들만) 만만한 놈이 명령 따르게 하는 자극도 아니고 명령했을떄 이행하지 않아 위해를 당하는건 부당하다고 느끼는게 본능적 회로다.

왜냐하면 원시시대때는 카리스마와 힘으로 위계가 결정되어 졌기 때문이다.

조직의 유지를 위해 윗계급의 말을 아래는 절대복종했어야 했고.


인간 이 정말 카리스마면 인간들은 카리스마로 대한다. 이것이 인간 심리이다. 자극에 따른 반응일 뿐이다. 자기도 모르게 따르는. 알면서도 따르고 굴복할 수 밖에 없는.


단지 자극에 따른 반응이다. 꼴같잖게 침뱉으면 위협하고 제압할 자극이 준바되어 있고 싸움을 해서 죽일 자극이 준비되어 있으면 위협하고 제압하고 싸워서 죽인다.


단지 자극에 따른 반응일 뿐이다.



쫄이유는 없다. 나는 완전하고-전투(심리전포함)싸움실력이 엄청난 연습과 훈련이 있어야겠지-단지 자극에 따른 반응일 뿐이니까. 평생 이렇게 가서 방해되는 열등 반응 유전자를 제거하고 진화를 꾀한다.



찌질이라고 생각하고 인간도 아니고 사물이라고 생각하면 별 화가 안난다. 다만 움직일 적절한 자극들이 준비되어 있어야 겠지.(만약사태대비한 호신처럼)

수에서 이런 자기암시를 잘한다. 고기라고 생각하고 토막도 낼 수 있는 정신. 무엇이라도 냉철히 할 수 있는 정신인 것이다.


어설프게 자극을 주면 갈구거나 주춤할때 반격당하듯이 그렇게 파멸된다 반드시 확실히(어설픈 느낌 일부러 내는 것도 확실히) 주어야 살 수 있다-좆밥이 어설프게 겁주는 느낌으로 자극하면 갈구고 더 죽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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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분 나쁜 자극이 왔을때 그 짐승이 한 것을 반드시 보복한다는 마인드가 기본으로 있고 또 그것을 철저하게 보복할 능력이 있으면 그순간 화를내기보단 좀 더 계획을 세우고 걸리거나 주변에 개의치 않게 일을 처리하기 위한 냉철한 계획들을 진행시킬 수 있다. 물론 그 일은 영원히 기억된다.

그것이 나를 살리는 길이라는 생각을 하고 또 그렇게 하려고 항상 의식하고 상기하고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배여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수의 통제이기도 하다. 수로써 화를 통제하는 것이다.


이런 계획이 진행되다보면 화는 별로 나지 않고 내가 그 놈의 철저한 우위에 있다고 느껴지며 즐거움과 만족,마약까지 느껴지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계획을 실행시키고 성공했을땐 더 큰 성취와 희열을 맡보게 된다.

언제당할지 모르는 그 놈을 생각하며 쾌락을 느끼며 즐겁게 통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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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덩치에 주인을 모시고 후배를 품는 관상의 성격좋은 인간도 '틈을 봐서 찌르는(완전 공격에 집중하여)'관상의 더 큰 키의 인간에게 덩치가 작더라도 본능적으로 쫄 수가 있다.(이메세지를 느끼고 제압당하지만 사실 이성적으로 분석해 보면 싸워서 이기는데 그 상황의 자극이란게 인간 두뇌회로는 아직 원시시대고 또 단순한 인간일 수록 이것을 못느끼고 그냥 본능에 따라 살아서) 1.그때 폭력적 힘을 행사하지 못하고 기색 표정등으로만 제압해야 할 경우 - 자신의 무력감을 느끼고 패배해서 쫄았다는 느낌을 받는다 2.직업때문에 제압못할경우-마찬가지이다 3.어린 시절 그런 일진에게 당한 경험이 많고 커서도 그것에 반응회로가 남아 있다(단순히 성격 때문에 당했을 수도 있고-싸움은 더 잘할 수 있지만- 여럿의 위력과 무서운 위협에 의해 당했을 수도 있다.) 4.상대가 강하게 나오니까 또 두뇌본능회로를 거쳐 뭔가 있다 느끼는 것과 겹쳐 5.정말 아무 생각도 없어서 6.불시에 당해서 쫄 수 있다(자신의 제압공격이 실패하거나 무력함을 느낄때도)


그런데 나중에 분석해 보면 다 뒤엎고 패고 싶고 아니면 다시 직업 온그라운드가 아닌 오프그라운드로 가서 뭔가 하고 싶고 옛날 생각나고 그래 저딴 것들 하고 생각할 수 있다. 이것이 본능과 이성이다. 그러면서도 혹시 아까 그애가 일진이 아닐까 하고 여전히 무서운감은 남아 있을 수 있다. 이것이 무의식이다. 무의식은 종종 이성을 압도하고 이성의 생각을 왜곡시키기도 하고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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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좆도 없다. 화상채팅에서도 어떤 여자애가 내가 누구 친구라고 들어와서 그년이 씹었다는 것에 대한 것인지 무엇인지 막말해도 하- 어이없다는 것까지 밖에 못한다. 그 놈 친구래니 나에게 함부로 위해를 가하지도 못하고 강퇴도 못시키고 나에게 무언가 충격을 못주기 때문이다.(평소엔 남자들이 쪼잔하게 안걸고 넘어지고 또 자기 패밀리에 거스르고 하는 일이 규칙 처럼 방어막이 미약하게 나마 있었고 그것이 뚫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보호막이 될 줄 알았던 것이다.) 또 길거리에서 가래침을 뱉어도 욕을 하면 자기보다 만만해 보일때 오라 그러고 패고 아니면 더 세보이고 강해보이고 죽을 것 같으면 곧바로 눈깔고 목숨건지려 간다. 이것들이 인간들인 것이다. 진짜 개깡에 살인마의 조폭 근성은 전체 인구중에서 몇%안된다. 그 인간들 조차도 최악의 난도질엔 쫄게 되어 있다. 설령 싸움 경험이 무한대인 격투기 선수라도 말이다.(이런 인간은 전국에서 몇명 꼽는다.)


인간의 심리는 눈에 빤히 보인다. 다만 나도 그런 것에 속지 말고 나는 고차원에서 내려다 보며 인간 심리를 꿰뚫고 거기에 효과적인 연출을 한다. 실패했을 경우 최후의 수단인 전쟁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리 염려할건 없다. 인간들은 좆도 아니다. 나는 심리를 모두 알고 그것을 이리저리 조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백전백승의 전쟁-항상 내가 무한대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여 씨를 말리고 작살내는 피의 혈전. 지옥을 못봤을걸. 진짜 악마를 못봤을걸. 좆도 아닌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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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가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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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극 소수의 조조같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조종하고 왕이 되는 것이다.

쓰레기 세상 인간들의 생각이란건 좆같고 심리란 것도 좆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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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놓고말해서,

얼굴이 잘생긴 인간들이 클럽에서 맥주하나 사주고 원나잇할 수 있는 여자들을

(잘생긴얼굴을가진놈들이먹다가버린)꼰대들은 평소에 그런여자들이 상대도 안해주므로

꼰대들이(얼굴이 못생기거나 꼬시는 능력이 없거나

돈만많은 매력없는 인간들)룸사롱에서 막대한 거금을 지불하고 돈이라도 줄테니

내가 매력없어도 술먹는데 놀아주고 잘생기고 잘노는 인간들이 그냥 엔조이로 아무댓가

없이 술먹고 오빠동생하면서 자는 여자를 하루자달라고 하는 것아닌가.


거기다가 클럽에서 잘생기고 잘노는 매력있는 인간들이 원나잇하면 여자가 잘해주는데

그러던 여자들이 룸사롱에선 꼰대들한테 그것마저도 성의없게한다.

그러고도 꼰대들은 돈주고서라도 예쁜여자하고 술먹고싶은가.


매력있고 잘생긴 남자들은 돈안주고도 맥주마시고 오빠동생하면서 대화하고 술마시고

클럽에서 비비고 자고 빨고 노는데....


여자가먼저꼬시고


무슨 뭣도아니고 뭐하자는시추에이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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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사람에겐 이런 심리가 나는데 저사람에겐 저런 심리가 나는가?


단지 (감성을포함한)뇌의 반응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똑같은 자극엔 똑같은 심리가 날 가능성이 타인에 대한 경험상 80~90%이상이다.


그리고 이사람과 저사람에 대한 심리적 반응이 다른 것이 의미가 있다고 하기엔


이 인간세계가 카오스라는 것 하나뿐인데

다른 카오스흐름이라고 감성적인 의미나 이성적인 의미가 있다고 볼수 있는가?


만약 다른장소에서 똑같은 성격의 사람을 만났다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가?-반응행동양식이 똑같다면


재고해볼문제이다.


인기는 이미지로 결정이되고 사랑은 단지 이미지에대한

반응일뿐이다.

이미지로유발되는여러심리적반응이사랑을만드는것이다

-예를들어돈이많고씀씀이가화려한사람이멋있다고느껴지는것은

그런행위가외적인이미지와함께멋있게느껴지기때문이고

어떤부족한인간에게사랑을느낄때자기와동일하다느끼고도와주고싶고

연민등여러심리가유발되기때문이고

비호감얼굴의부자가짜증나고위협적인것은 단지 느낌이그렇기때문이다.

정치인들도마찬가지이다.

인기와사랑의비결은이것이다.


멋있음-여러심리를유발하면되는것이다.

이것으로모든것이결정된다.


'아내라는 사실' '몸종이라는사실'등의체험이나감각,기타성정보들도중요하다.

모두심리를유발시키는것들이다.

때론외모의부족한느낌도콩깎지를씌우고인식심리를조작하고보완을해줄수있다.

(지적인정보는그사람의외모첫인상을인식할때인식을왜곡시킨다.그래서좋은인상이

(상황과사람두뇌에따라)남도록도와주는경우도있는데,말이아니라 의상이나지위등과기색,느낌등등

으로카리스마와지위를강조하여그런효과를내는경우도있다.

그래서양아치패션들이이런심리조작을잘하는것이다.

(이것이전부이므로)


-결국은이미지로모든것이결판난다.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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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하는것이아니라

현재를 즐기며 미래로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은 자꾸만 가기 때문이다

두번다시돌아올수없고


현재가 무엇보다 소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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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은 인간세계 유지에 도움은 되나 자기 생존엔 불이익이 된다.


내가 원하는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 주는길이 맞는 것이다.


-신경이 피곤하면 다른 정신이나 찌질한 정신느낌분위기가 느껴질 수도 있으므로

항상 최고로전신을 강화하고 진보하고 발전하고 무엇보다도 어떤 꿈인생생활-모든것그자체를-

만들어가고~~~체험하고~~~갖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정답이다.


떨어져서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자기 정신에 따라 반응한다는 것을 알것이다.

그리고 조금만 표정과 나의 정신상태가 달라져도 다른 사람처럼 느낀다는 것을 알것이다.

(기본적인 발달부분은있지만 - 스스로느끼는자기정신)

그리고 진심이 달라질 수도 있다.


또한 휴머니즘의 해악은 '진심'이란 개념으로 뇌가 스스로 착각한다는데에 있다.

'나'와 진심이란 뇌가 만들어낸환상이다.

사람에 따라서 객관적인 뇌부분만 아주발달한 사람은 그것과 함께 '나'가

그런 부분에서 진심이 일어나게된다.

주관적인 감정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된이유는 그래야만 효율적으로 우주가 더잘발전할수있기때문이다.

혼란이 생기지 않고 스스로 열심히하고 심리에 따라 전체인구가유기적으로

연결되며반응하게된다.

마치 체내의 여러기관들과신호들처럼

그런효율적인진보가일어나게된다.

그래서우리의뇌는많은것을착각하게되는것이다.(떨어져서제3자의입장에서보면그게아닌데-

그래도 우리의 입장에서 느끼는 것도 '존재'(다른차원이성립될수있고)한다고 하면할수없다.

그런데문제는 목적은 그것이라는 것이다.

전체의발전을위해그렇게쾌락을느끼고개인을희생시킨다는것이다.유기철학)

그런데 만약그렇다고 자기의 뉴런촉수들의자극들을 포기하게 되면 행복이없게된다.

이용되는 것은 이용되는것이고 행복은 행복이다.

만약 이용되는시스템을 파괴했을때 제일큰행복을 느끼게 뇌가흘러간다면

또모른다.

결국선택은자신이고

인간은어떻게해야할지모른다.

우주가싫으면자폭신호를발생시켜서없애버리면된다.

어차피절정상태에이르렀다.

형질,뇌활성,환경누적진행등의 상태들에 따라서 정신분위기가 달라지고

'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생김새등)


단적인예로 술을먹거나 과도하게 머리를 사용해서 이성이마비되게되면

무의식이나뇌의다른부분이나본능을억제하거나다른보상을찾거나이해하거나넘기기힘들게된다.

거기다가본능이남자적이고이런것으로바뀌어있거나원래선천적으로그렇거나

남성호르몬등이과다하게나올때나사악하게변해있을때원래선천적으로사악할때는더심하다.

말하자면흉악하게생긴인간은술먹으면그게잘나오고전쟁이나술수인간은술먹으면그런게

잘나오고상처나환경이나후천적인게많은인간은또그런게나온다.

또억눌린것과합세하여모두나오기때문에

술을먹고이성이마비되면내가다르게느껴지고다른나와정신이되고또평소에어떤환경이나

하는일이나 선천적인소인이나 환경이나 기타다른것들로인해서 뇌구조나 유전자체계들이

변하게 되면 다른나로 느껴지게 된다.

스스로느끼는 정신분위기와

진심들이모두달라지게되는것이다.

이것이뇌의착각이란사실을증명해준다.

나라는것과 진심이란것은 단지착각이고 우주적으로 볼때도 절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목적이 우주의 자기보전이기때문에-

제3자의시각과차원(절대적인'나'의차원이있다고해도목적에서걸린다-만약에

목적이 휴머니즘이면 이렇게 비인간적인 인간심리시스템으로 반응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쾌락과 물질주의때문이라고 하는데 이런 후천적인 환경이 주어지기 전에

이런것으로 뭉친 선천적인 유전자체계가 있고 또 후천적인 환경에서 99%가

반응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결함이 아니라 진보를 가져오게 된다면)에서보았을때

단지 우주의 전체보전을 위해서 반응한다고 밖에 볼수없기때문이다.-특히 집단심리-

우주는 인간이란 세포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진심이란건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심리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진심이 아니면 믿지않고,

사랑같은경우에소통에유리하기때문이다.

종족보전과 마약에(이자체가 '나'의차원에서 우주적으로 어떤의미가 있을지 모른다.

산은산이요물은물이요처럼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이 '조건'에 의해 반응이

달라진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병존하는 것이 아닌

조건에 따라 반응하는 체계의 연결된 하위개념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심은 분명히 조건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단지 시스템속에 보전을 촉진하기 위한 도구/ 체계상의 장치인,

마약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감정과 분위기와 진심은 단지 보전을 목적에둔 소통을 위한 도구이다.

나에겐 중요해도 우주적으로 볼때 단지 움직이는 장치이고,

또 나에게도 내가 바뀌면 나중에 달라지는 것이다.

그사람의 뇌구조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게 된다.

또사랑이끝나면그사랑의흉한모습이보이고혹은진심인흉한모습때문에

사랑이떨어지고심지어는사랑,정까지완전히떨어지게된다.

(사람의뇌구조에따라서)

그리고 그진심이란것도 철저하게 조건에 따라 움직인다.

이사람에겐 진심이 나는 것이 저사람에겐 진심이 나지 않고,

또 90%이상 진심이 나는 것이 있고

10%도 진심이 안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유전자,환경,뇌구조,상황,...비가역적 변수들이 결정하게 된다.

그리고 우주가 하나의 진행이라는 것이 문제이지만

쌍둥이는 반응이 비슷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 또 문제가 된다.

이것은 우주가 자극에따른 반응을 보이는 기계들을 만들어내고 생산한다는것을

증명해주기 때문이다.

더더욱 진심이나 나란 개념은 설자리가 없게 되고,

최종적으로 봤을떄 70% 80%이상이 우주의 복잡한 기계론에 수렴하게 된다.

아쉽고 슬픈일이지만 사실이고 진실이다.

철저하게 조건에 따른 반응이다.

(우주적인 특정필요에 의해서 '나'가 형성되어서-)

그것에 따라 진심이 존재하게 되고 나란 것에서 느껴지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깨닫는것조차 프랙탈과 카오스이다.

이것을 인식하는 것조차 카오스에 의한 것이다.

신경전달물질이나 감정이 생각등이 나오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카오스에 의해서 인식하는 것을 인식한다는 것을 깨닫더라도

내가 우주가 되지 인간으로 있을수없다는것이다.

만약두뇌구조가 그렇게 변형이되면 더이상 우주의센터관리자가 되는것이지

인간으로 살수는 없다.

그런데 이것을 깨닫게 되면-위와같은우주와인간과기타에대한진리-모든 인간의

현상을 이해할수있게되고,나에 어떤 경험이나

어떤 부분이나 생각이나 과정이나 이미지나 욕구나

여성호르몬때문에 이런 생각이난다는등 모든것을

산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듯이 훤히 보이고 통찰하고 깨닫고, 그림을 보듯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가 있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조종할 수가 있게된다.


그렇지만 포기해야 할것이 많다.(인간으로서의감정들~~~~~~~진실의추억마약따위들,

그리고 존재하는여러것들....)

그런데 이렇게 신이되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모든것을 윈윈시키고 상승시키고

얻어지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면 포기해도 괜찬다.(궁극의행복)

만약그게아니라면그냥되는대로노력하며상식선에서사는게낫다.

단지 기회비용이다.


신이될것이냐,인간으로살다가죽을것이냐

행복

선택은 자신이다.


~~~~~

물론진심은있다. '나'의입장에서도진심은나온다.존재한다

그러나 문제는 나자체가 우주의 도구라는데에 있다.

우주는 나를 진심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그 진심을 받지 않을 수 있고 아무 의미없을 수도 있고

나중에 의미가 없어질수도 있다.

이게 우주이다.

사기를 당해도 진심이 나온다. 그런 데 사기는 사기이다.

진심과 도구로 이용당하는 것의 관계도 어느정도 대조해 볼 수 있다.


그런데 개개인의 입장에서 이 진심이란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사기를 당했다는 것도 큰 의미를 갖는다.


이게 우주의 구조와 연결된 인간과 다른 차원구조의 실체이다.


정리를 하면 좀더 명확하게 할 수 있다.


전체그림이그려진다.이것이실체이다.+
진리이고


분명히 사기친것이 진리인 것이다.


진심으로 행복으로 오고가고 '나'로부터 조종해야한다.(신의위치에서)


-이것이길이다.행복으로~~~~~진리사는법~~모든것~~~(+궁극+)그자체가는길 완벽한정답.-


인간사감정은어떻게될지모르는것이다내가이것을깨닫고어떻게하느냐에달려있다


자기가 잘만들어가야한다

이것을 깨달은것조차카오스이다


내가 위인가 우주가 그런가

(자폭셋팅)


궁극의진화


~~~~~

만든진심이건 세뇌된진심이건 오래가지 못하는 진심이건

인간이 우주의 프랙탈이라면 인간적인 이모든게 우주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카식레코드갖은곳에기록이될지도모른다.


-나그자체가지금해야하는인생에서나의입장에서~~~의지내고인식하고해야하는

모든그자체의나의입장에서정신에느껴지는의미

그자체를표현하려다보니이렇게되었음하여튼의미는그렇다.


(어떤의미)인생에


그래서 행복하려면 한가지의 뿌리진심(사랑,모성애등)들과정-조건없는사랑아가페:이 통해야

(뇌의상태등물질적인영향을많이받지만:치매나뉴런이말라붙거나노화가빨리진행되면

복구가제때안되거나피곤하거나무리하거나해서-안느껴지게된다 정신은 느끼는데

정작 그정신을 구성하는 물질이 안따라주게된다.)하고,

뉴런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다른 인간들은 조종해야한다.


永.


기억해두어야할것은 초자아라는 것도 '나'라고 인식하고+ 신경이 발생하니까

그것이 '나'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자아라는 것은 구조자체와 신경에 의해서 발생한다.

이구조는 우주의 원리대로 형성되었다.


철저하게물질이면서

다른차원을가지게되는

신비의구조이다.



아직풀어야할것이많다.


~~~

그리고 능숙하게 사기를 치고 평온한 자신을 보고 놀라는 것은

경험기억과 감정등의 뇌와 인식뇌들의 합작의 결과이다.

진짜 자기는 누구인지 아무도 모른다.

만약에 경험을 많이하고 빠삭하게 알고 닳고닳거나 오래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인간본능에근거한것은 여전히 반응하게되지만,

예전만큼 그렇게 크지 않게된다.

뇌의 물질적인 요소이므로,

철저하게 경험하고

혹은 대리체험경험이라도 빠삭하게 해야만 한다.


그래야감정이어른스러워지게된다.

(진화를하고진보하고능숙하고~~~~하게된다.)

감정이 꼭대기에 가게되는것이다.


닳고닳은산전수전공중전모든인간의끝까지다겪은


-의식이 트랜스될때 이런경험들과결합한인식이안나오고

뇌가초기화되어다시셋팅이되는수가있는데,

그래서 항상 이런 평상심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항상성과

신체정신이돌아가는최적의

평상주파수


+a 새로운인식과정보와모든것을통해서 자신을변화시키는뇌작용

개념등

모든 일련의 것들

~~~~~

------>진화의길

~~~~~~

왜냐하면 신경에 따라 자기가 결정되기 떄문이다.

뉴런과 기억과 유전자와

그이전에 환경과의 모든 조화의 흐름과

모든 것과

그것의 인식에 따라 결정이 되기 떄문이다.


~~~~~

~~~~~~~

~~~

호르몬에 따라서도 결정되고 환경적 영향에따라서도 결정이 되는데 주관의 뇌와

비슷하게 느끼는 감정과 '나'와 합산되어 느끼는 감정들이 있다.

그리고 보통 인간은 여기에서 행복을 느낀다.



만약 소설을 뇌가 진짜라고 체험한다면

그것이 진심의 행복이 될것이다.


그런데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진짜 행복이라는 것이 최적으로 개인에게 셋팅되는 때가 있다.


그것이 궁극의 행복이고, 한개인이 길이고 인생을 통하여 지향해야 하는 모든 것일 것이다.


혹은 필요에 의해 하는 일을 통해 얻어지는 것도,

마찬가지로 자기의 촉수대로 가야한다.


안그러면 인생에서 의미가 없게된다.

사람마다 공통적으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있는 반면에,

사람마다 행복에 조금씩 차이가 있기 떄문이다.


비밀은 느끼는 뇌부분과 인식의 모든 결합인 '나'에게 있다.

그리고 이것은 절대적으로 존재하면서 누구에겐(우주) 도구가 되고,


철저하게 물질로 이루어져있으면서도

비물질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만들어낸다.


신비의구조이고

이것을 밝혀내야한다.

혹시이카식레코드가있을지도 모르고

물질이사라져도 비물질적인 형태로 치환되어 있을지도 모르기 떄문이다.


다만 어떤 상태에 가기전엔 모를 뿐이지

내가 지금 그런 길을 가고 있을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궁극엔 카오스라도 이런 법칙조차 주관에 의해서 발생할 지도 모르기 떄문이다.

우주의 구조는 아무도 모른다.

인간도

인간과의 연결과 모든것도 마찬가지이다.


~~~~~


그러므로 경험과 직관에 의해 잘사는게 중요하다.

원리라는 것은 경험과 직관에 내포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은 경험과 직관에 수렴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카오스나 전체적인 것도 최근에 나타난 법칙과 원리와 분석이다.

인간이 끝까지 생각하면 개념에 뭐가 나타날지 모른다


~~~~~~


그러므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대로 현실에서 통하고 잘통하고 행복으로 더 가까이가는대로

하면된다.


그것이 정답이고 길이다.


결국엔 궁극적인 진리이다.


나의 모든것.

永.


~~~~~


만약 우주의멸망과 완전한힘과권력의보호막아래서마음대로인행복을느끼고싶다면

신이되어야만할것이고,

그게아니라면억울하고좀모자라도행복하게살려면인간으로살면된다.


--------------------------------------------------------------------


永.


그리고 조종할때도 여전히 인간에게서 통하는 도구로 조종을 하게 된다.

그래야 통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뇌가 완전히 변할때까지 이런체계를 반복한다.


그러면 모든 인간을 조종하는 정말 신이 될수가 있다.

깨달음과 수련과 모든 것으로 인해서


인간의 신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본능이 무리했을때도 마찬가지로 힘이 빠져화같은것도 잘안나오게되고

정신속에선 오히려 이해하려하거나 다음에하자 하고 넘어가려고 하게된다.


이게바로 정신과 두뇌의 관계이다.


...


마치 카오스가 나중에 스스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진행하는 것을 인식하듯이 말이다.

그래서 진심이란 착각이지만 인간심리에있어서 엄청난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뇌의구조상 진심을 읽고 발휘하는 것은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은 인간은 그렇게 인식하는것처럼느끼도록 형성된 개체들이다.

그러므로심리에따라철저히반응한다.


永.

휴머니즘 촉수가 많은 인간은 항상 당하고 손해보고 산다.

이것만해도 휴머니즘이 목록에서낮은위치에 열성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런촉수가진인간이나 기독교인을 많이만들고

이용해먹으면된다.

어차피 그런상태의정신이므로 이용해먹으면되는것이다.


있는그대로는 우주적으로 그정도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이카식레코트에도

인간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자기는진심으로열심히활동하지만

언제나의미가있는건나에게 의미가있어야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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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물형론으로 우리몸속의 살상세포가 의식을 가지게 된건지도 모른다.

그런데 우주는 왜 의식을 가졌는가 왜존재하고 왜있는가


그리고 우리가 노력한다고해서될까?거대한우주에대해아는것에이성과카오스와생각으로불가능할지도

모르니그냥사는게정답이아닐까


永.

무조건 그냥 사는게 정답이다.


그동안의 통찰들을 보면

프랙탈로

우리의 모든것이 우주에 기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것조차도 카오스인데

만약에 인간이 미미한 존재라도,극점까지

진보가되면 우주의 주인이 될수가 있다.


이것이 목표이다.

느끼는촉수가 달라도

휴머니즘과 인간적 느낌들과 말로표현할수없는느낌들이 신의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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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세계에선나차원이니객관하는 것이 모두 합쳐지게된다.

한계는있지만

(통합이되고)모두하나로느껴지게되는것이다.


永.


철학강의를 들었는데


인류의 존재는 원숭이의 유전자가 돌연변이가 되어서 고등으로 진화하였는데

왜 모든 생명체는 생존과 번식과 개선의 욕구를 가지고 있는지-그게 뇌간의


진화의 원동력인데 아마도 우주는 양-개체수와 조합방식에서

확률상 극소수의 질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고 그 극소수의 질을

예쁜외모,천재두뇌,체력따위로 나머지것들이 지지해주면서

발전해나가는 방식일 것이다.

그내부의 과정으로 경쟁에서의 여러 심리들이 있다.

왜냐하면 생명이란 구조자체가 경쟁,번식,자기보전,....

자가 발전의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본능이 이렇게 디자인된 것인데


아마 인류의 존재목적은 새로운 생명체로 재탄생하는 것일것이다.

레벨업을 하는 것인데

이미 그게 일본같은 곳에선 많이 이루어 지고 있다.


최고의 빈틈없는 사기꾼, 전국민 싸이코패스화,일반인들의 감각센스눈속이는사기술의발달,

쾌락과 전략술,

조종술의 발달따위등이다.


여기의 헛점은 이런 생명체의 의지를 철저히 꺾어놓고 저해하는 것이다.

마약을 유통시키고

번식을막고

인간을파괴시키면서 막는다.


1.얼굴유전자조합좋은인간들에대한파괴

2.좋은조합이안일어나는술,유흥,변태문화,스트레스,사회환경분위기

발달

3.지지하는 쓰레기들의 전체적도태-경제난들도 일종의 그런 것이다.-


4.진화의 물꼬를 막는다.-스포츠,섹스,비디오의 우민화 :본능과 유흥과

쾌락만의 집착


5.건전한가치관들에대한사회기틀,질서유지하는모든것들에대한박살


6.잦은내부전쟁


7.전국민의 본능화


8.미래의 새싹인 아이들에대한 퇴보세뇌


9......................


이런것들이 모두 세상을 멸망으로 만드는 방법들이다.


특히 최고의 인간들을 죽이는게 주요하고


이런 전략들이 너무도 많다.


그러므로 이런 우주적구조를바탕으로

한방에 전인류를 멸절시키고


우주의 의지를 꺾어멸살시키고태워버리는방책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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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은 절대로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 복을 받는 세상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복이 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쁜일이

더 일어나기도 한다. 이를테면 보증을 섰다가 온 재산을 날려먹고

온갖 어중이떠중이 좆도아닌쓰레기 민중들이 어떻게든 남을 해코지해보려고

스트레스 풀어보고 자기 실현해보려고 장악한 세상에서

사회적인 지위도 지지받는 입장도 못되고 권력도 있지 않다.

그렇다고 남을 제압하고 압제하면서 권력을 만들지도 못하고 사회의

하층민이 되어간다.


(역사상으로 볼때도 가장 잔혹한 살인마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왕이 되었다.

그리고 그 형벌조차도 그 왕들의 특성을 살린 잔혹한 것들 뿐이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면서 반란을 두려워하여 국민들의 공격성을 꺾고 착하고 선량하게

살라고 하였다. 그것이 권력유지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반 인간관계에서조차 자신을 지킬 힘을 구축하지 못하고

당하고만 살게된다. 종교의 세뇌를 받게 되면더하다. 이세상은 종교가

지도를 할수도 없고 또한 종교대로 돌아가는 세상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런 혜택도 받지못한채 무시당하고 흠흠거리고 까려고 하고

제압하고 가래침뱉기고 그런 신세로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제대로된 행복도 가지지못하고 사소한 가족간의 행복조차 위협받게 된다.

그리고 특히 좆도아닌 개쓰레기 인간들이 길가에서 죽치고 위협하거나 자기 자지

쾌락풀려고 서있는꼬라지에 제압도 못하고 위협당하게 된다.

특히 권력자도 아니고 사자나 맹수도 아니기에 더더욱그렇다.

가족이 그런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으련만 쓰레기 아버지를 재수없게 만나서

분란만 일어났다.



그리고 가문도 아니고 아무런 힘도 없다.



이런 세상을 쓸어버리려면 엄청난 세도가가 되든지 아니면 이사회가 공산주의가되어

내가 공산당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위협받다가 복수를 하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는 자기가 자기를 지키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가족과 함께 있을때에도

그 가족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인 권력이 있든지 아니면 자기가 엄청난 힘이

있어야 한다. 이게 민주주의이다. 좀더 약육강식이고 자유가 있는 반면 쓰레기 들의

위협도 많이 받는 시대이다.


가난한 행복이 짓밟히는 시대이다.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악마가 되는 수밖에 없다.

그것이 본질이다.


개하나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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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에 불리한 요소나 유전들이 가족에 있는데

그게 아주 잘나온 유전자조합인 다른 가족에게까지

피해를 입는 이유는 그런 유전자 쓰레기들이 물려지지 않도록

도태시키려는 우주와 하나님의 배려이다.

그것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유전자는 감동으로 지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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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면 감동에는 이미지적 조건이나 언어로 보면 특정 언어의 조합의

감동을 만드는 요소들이 있다. 이것에 대해 분석하면 철저하게 진화생물학적이다.

이를테면 감정이입되는 대상에는 치료할 가치가 있거나 사람답거나

공동체에 도움이 되고

유전적으로 선별할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만 감정이입이 된다.


이게바로 공동체 생존을 위한 장치이다.


그러므로 사실 불쌍한것,극복등감동스토리는 인간공동체 생존에만

지지주는 것이다.

지지할 필요도 없고

이런 모든 장치인 바퀴벌레인 인간을

철저히 궤멸시켜야 한다.- 인간멸망


더이상 공동체 생존과 번영과 행복을 만들어가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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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느끼는 모든 감정들이 있는 그대로의 존재 의미를

가질 수 있고 인생의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그 상위레벨의 개념에선 이런 감정들은 자극에 따른 반응이고

이에 따라 하위레벨들을 통치하는 우주의 프랙탈이다.

따라서 정신적 진화가 된 상태에서는 이런 하위레벨들을

행복의 목적에 따라 통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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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지만알게생긴인간에게 그런 굴복에대한 남다른 살인감이나

재수없음 꺼림 혹은 못어울리는게 자기 여자쾌락만 찾는것에 대한 그런 감정

등이 나타나는 것은 진화에서 그런 식으로 가면 인류공동체가 생존에

불리하다기보단 자기 생존에 불리하기에 그런 감정형식으로 진화되었고


인간의 감정이란건 늘이런식이다.


그러므로 별로 존중할 가치는 없다.


또한 남에게 그냥 막대하고 예의없이 가래침뱉다가

친지나 동료라고 예의차리길 원한다면

그런 인간은 절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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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특정 상황자극에 따른 반응이라고 감정오르는게 의미없다고 해도


(영화에선 추억으로남고 안그러듯이) 그게 현실에서 사랑등 그런 상황이 되었기에

의미있는건아닐까.


불합리한 감정 투성이라도 말이다.그게맞아떨어지니까의미가있고 성공,사랑도의미있는게아닐까.

(배우자가 더러워서 사랑이 식어도 그게 불합리한것이어도 인간으로특정잘살아있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감정이란건아무것도아니다누구나똑같은상황엔공통되고유발되는비슷한감정을가지는인간의

뇌구조가있다.


그리고쾌락욕구때문에인생을왜살아야되는지모르겠다하는게내진심이라고그것과비슷한

심경을토로하는사람과친구가되려했었는데막상만나보니그사람은개차반이고얼굴만따지는

쓰레기였다.당시심리상태가나도그랬었던것이다.


그러고나서한참지나서도덕적이고종교적이고철학적이고건설적인마인드가되었을때

그땐다른사람과신실한감정을공감했다.이게인간뇌구조의비밀인데


말하자면진심이란단지욕구에불을당기는것과같다.


그러므로그냥맞는사람과긍정적인감정을가지고행복이란것에도달해나가면되는곳이다.

진심이란만들면존재하는것이다.-(자식추억등상황이주어쥐는곳도있지만:그래도뿌리진심은

영원히호감이안가면안생기는사람이있다.그런데부모자식은그런게생긴다.이게바로운명의

힘이다.-주로남일경우엔외모겉에서느껴지고임장해서오는모든생생한느낌인데

그게사랑이안나면아무리사랑에빠져도나중엔무의식밑바닥은싸늘하고보험사기의유혹시

죽이게되는일이있다.그걸연기할수있는데두뇌는복잡해서잘안속고-감각이둔한사람은

가끔낚인다:살아보고아이건아니구나혹은잘못본능이사랑으로반응-진짜자기를그렇게

만들어가야그런느낌이나는데,ㅡ이건타고난것 90프로이상이고여기에다가나머지노력

10프로이고 선천적으로잘맞는사람이제일잘맞는사람이라는것인데 후천을 무시하지

못하는이유가 강력한콤플렉스나 마약구조나 쾌락행복경험구조가있으면 그걸못이기고

아버지와닮은사람,혹은 양아치, 감각적인인간을선호하게되기때문이다-무조건

그리고거기서사랑이유발되므로후천적인판단이나경험이나인식구조발달해나가는그런상황도

중요하고 핵심은 통계적으로 단짝을 만날 확률은 어디든지있다. 10만명을 만나면

그중에 1~3명은있다.선천그대로를맞추고살아갈수있는아무리없어도단짝은반드시있다.)

이게지구란곳이다.




죄수 신창원이 말했다.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 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 주었으면 여기가지 안 왔을 것이다. 5학년 때 선생님이 '새끼야, 돈 안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 하고소리쳤는데 그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


쳐다봤다고 사람죽이면 온세상 사람들 다죽여야 한다고?

그럼 니들도 죽여 개새끼들아

죽일능력도 없어서 못죽이는 주제에


그리고 많은놈들이 못한다고 옳은게 아니냐?

그럼 다눌려지내다가 반란군만들어서 정권탈환하는놈들은 다 비정상이야?


가래침 거의 다뱉는데 그게 정상이야?


어디서 많은 새끼들이 동의하면 정상이라는 걸주장하고지랄이야

무능력열등정크유전자들아 개새끼들


우주가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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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국내 어디를 막론하고


건달들은 갱단원의 사소한 모욕으로 전쟁이나고

살인을 저지른다



그런데 이게 인간본성에 맞을것일진대


왜 가래침엔 살인을 못저지르는가?


(살인을 저질러서 제대로 판단못하고

성급한 유전자를 모두 죽여 없애는게

이우주 자연도태의 룰이 아닌가.)


미국갱단에선 엄지를 치켜든 상징이

갱단의 상징인데 엄지를 내려든 문신을

했다고 모욕으로 받아들여 살인 전쟁을 치룬일이있다.


모욕인걸 알고 시비걸려고 한게많은데

다죽여야하지않는가.

못그럴줄알고뱉었는데뒤통수를쪼개야하지않겠냐는것이다.


기선제압은 그렇게 하는것이아니다.

그런 오히려 더 재수없는 열등유전자는

고등 살인으로 심판 죽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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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건달이라면아주사소한모욕도못할것이다.



우주는먼저단백질이생겨났을것이다 아미노산 중합체


왜냐하면 DNA가 단백질로이루어져있으니까


외부와 소통을 하다가 뇌가 생겼을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생기는데에는 우주의 카오스원리와 본성의원리와 다른 것들이 작용했을것이다.


무슨이유가있을것이다.


단지 그냥 자연상태에서 수많은확률이나다보니 생겨난것일까


원자주위도는등프랙탈원리때문에우주가닮고?


사자가동물죽어가는걸보며먹는것과현재같은인간세계가있는데에는


우주는발전하고있다.


하나님의놀잇감-심심할때보는TV

하나님의욕구만족장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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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나처럼생각하는게아닐까

자기가카오스로해놨으면서

마음이움직이거나싸이코패스가되었다가악행에느끼고등등등.




永.

있어보이는 말로 재편집 정교하게.


모든 면에서 방어하고 예측하는 정교한 전투심리인식예측모든걸커버하는바리케트.평판,본능까지도.


창녀짓하고 더럽게살고 도덕안지키고 막사는 인간들이

현실에선 도덕군자를 쉽게 위협하고 제압하고 죽이고 살육하고

노예로 부리기 때문에


도덕은도태된다.그리고 잔인함이 세상에 판치고

철학자,도덕군자는 죽게 된다.

그래서 인류사회가 퇴보하게 되는데


여기에 우리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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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에서 남자답고 싸움잘하는 인간이 왕이 되는것에서

정치가와 과학이 그자리를 차지했듯이


인간에겐 그런 식의 권력이 상위를 차지하는 일이 있다.


남자답고 주먹이 최고이고 짐승같은 인간들에겐


이해가 되지 않고 인정하기 싫고 띠껍고 재수없고 패죽여버리고싶은일이겠지만

인류역사는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그런 정치인권력입장에선 그런 주먹을 말살시켜버려야할 대상으로 보고 있다.


아마도 진화일진대

그런권력은

인간들의 권력이다.


그러므로 권력은 그런식의 것이므로 심리전이든 그냥이든 차지할 수 있는것이다.-

여기서 더나아가면 과학만으로 권력을 잡을 수가 있다.

인간의 뇌를 변형시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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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때 친하던 착한 반장이 있었다.


그런데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까지 권위가 살아있고 그런 시대엔


착하게 자기갈길을 갔는데


모든 가치가 무너지고 세상이 저마다 자기를 주장하고 세상쾌락이 우선되다보니


교대를 갔었던 그 친구가 그런 세상에 쾌락과 돈만을 쫒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시에 정을 최고로 여기던 아주머니도 무시를 당하고

인간들이 대우를 해주지 않았다.


그런 세상속에서 더이상 사람을 존중하지 않게되고 인간에대한신비와

예절은 사라지고 오로지 욕과 비웃음 까서내려다보고 헐뜯고 넘겨짚고 우습게보는

감정과 유흥과 본능적 인식만이 남게 되었다.


세상이 발달하면 일본처럼 의인은 사라진다. 세상물정모르고 인터넷TV많이안하고


공부나 교회나 통제로 자기할일만하느라고 모르고 안닳고 자기들만의 건전한 문화로


노는 인간들이 그나마 낫다.


나머지는 평균적으로 쓰레기 짐승들이 되었다. 인식과 판단구조와 정신에서 일어나는 일이

그렇다는 것이다.

십년전보다 더도덕은퇴보하고 하향평준화되었다.


그리고 연예인이최고이고

돈과 쾌락이 최고인세상,


그래서 그친구는 그런 대세인 일반인보다 더한 쓰레기가 되어 강간을 저질렀다.


"그런 저질스런년 강간하면 좀 어떠냐. 잘생긴놈한텐 다 대주더만"



세상물정모르는 사람들은 그런 친구를 반사회라고 했지만

사실 남자들사이에서 통용되는 당연한 말이다.


그리고 어차피 그런 세상 좀 더그렇게살아도 별 상관없다. 진짜 세상은 그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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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좋은 사람에게는 좋게 대하고 나쁜 사람에겐 나쁘게 대하고

-선악이 아니라 쾌락의 유무와 도움이 되는지 혹은 멋있거나 호감이

가는지에 주로 80~90%이상- 관상과 그 사람의 느낌과 처세와 이런 것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게 된다.

그런데 이런 도를 이용해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을 권모술수나 전쟁이라고

한다. 이것을 잘해야 최고의 통치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것을 보고 당한 사람입장에서는 억울하고 미칠 것이다.

그런데 만약 사기당해서 뭐라고 그런다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생김새로

태어나거나 피치 못하게 얼굴 망가지거나 능력없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자기도 그렇게 느끼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해야하나?

선 악 조차도 하나의 반응 조건일 뿐이다. 현재의 악은 과거의 선이고

영웅아닌가?

우주가 그렇게 뇌를 만들어 놔서 그렇다고 그러면 우주를 뜯어고치거나

죽여야 하는가?

이 개하나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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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든 봉사든 예술이든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없으면

하찮아 보이게 된다.

(가치가 떨어지게 인식된다.-레벨,영향력이 줄어든다.)

개성은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있기때문에 존재가능한 것이다.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없다면 그것은 더이상 개성이 아니라

튀는척이 되고 쓰레기가 된다.(다른척)


그러므로 종교든 예술이든 상업성이나 상품성-말하자면 이것은

송신기나 방송국이다-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레벨상승과 함께

자기한테 어울리는 것을 상품화과정을 통해(송신기를 통해)

세상을 향해 전파해야 한다.

이것이 길이다.



--------그리고 종교든 예술이든 전쟁이란 술수를 통해 나타나지

않으면 말짱 헛것이다. 결론적으로 전략과 전술이 좋아야 뜰 수 있고

최고의 마약을 만들거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소리이다.

결정적인 것은 전략과 전술이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예술이든지,종교이든지 현실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망한다. 사람의 심리와 관계와 전술을 펼치지 못하여 망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능력과 인생의 길이다.



진심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고 원형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했다면

왜 이세상엔 뜨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일만하게 생기거나, 공부잘하게 생기거나 성실하게 생긴것도 어떤 경우는 복이다.

물고기가 바다에 살고 호랑이가 숲에 살아야 하듯이 사람도 자기 형질대로

살아야 한다.

연기를 잘하는 것도 복이고, 위장을 잘하고 처세를 잘하고 술수를 잘쓰는 것도 복이다.

연예인 같이 잘생긴 사람보다는 일만하게 생긴사람이 클럽에서 인기는 없어도

신뢰감이 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이것을 잘 활용해야 한다.



최악의 경우는 아무이미지도 아닌 쓰레기고, 연예인 같지도 않고 잘나 보이지도

않는 사람이 최악의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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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선생질만 하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공무원도 마찬가지이다. 그짓만 하고 살기엔

인생엔 마약이 너무 많고 쾌락이 너무 많고 할 수 있는 상상력이 너무 많다.

이것이 도이다.



학교선생십새끼들이 말한 것들이 맞는줄 알았는데 이세상은 그게 아니다.

공부가 우세가 되는 세상이 아니고 가장 전쟁을 잘하는 사람이 우세가 되고

인간관계를 잘맺는 사람이 우세가 되고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우세가 된다.

교과서 나부랭이 공부한 사람이 우세가 되지 못한다. 기껏해야 선생질하면 다행이다.

자기들도 세상 살아보지 못하고 세뇌당해서 공부만한 주제에 남들가르치려고 하지말고

오히려 술처먹고 담배피고 막놀던놈들이 잘나가는 유흥업하고 잘살더라. 거북이가

아니라 토끼다. 토끼가 성공하는 세상이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만든새끼도

선생같은 이솝이다. 카악퉤

그렇게 괄시하고 무시했던 날라리 춤꾼들이 연예인하고 잘나가고 온갖쾌락은 다 가지고

그렇게 핍박했던 싸움꾼들이 M&A하고 범생이들 겁주면서 잘살더라. 인생의 행복은 이런

것이다. 이꼰대들아.

카악퉤

니들이 그렇게 강조하던 의사나 변호사들도 유흥업소가서 삥뜯기고 살더라.....

그러면서 춤추고 난 날라리한테 말은 왜거는데 개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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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행복하지 못하고 충족하려 영화보고 만화보는 주제에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살라고

가르치는 꼬라지가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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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교수들은 일반인은 상상도 하지 못할 학식과 더 높은 지능과 고도의 복잡한 두뇌

활동을 하지만 문제는 감정이나 현실적인 대응이나 정보에 있어서 거의 정박아 수준이기

때문에-정신지체수준-후광효과로 인해서 무능력자라고 생각하기 쉽다. 표정연기등 인생의

감정적이고 전술적인 전반에 대해서 무지할 수도 있고 능력이 아예 없을 수도 있다.

체력도 마찬가지이고.

심지어는 인류의 영생의 문제를 해결한 교수조차도 그런 대접을 받기 쉽다.

실제로 연구할때만큼은 치밀하지만 그것이 일상중에도 항상 나오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런 면도 있다.

그리고 후광효과로 인해서 진지한 눈도 과소평가 된다.

인간 두뇌의 감정인식구조에 기인한다.

감정뇌는 약하면 무능력하다고 인식한다. 그리고 후광효과나 감정적 쾌락에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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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존재 목적은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보수기득권층의 권력유지와 초식동물들의 세상의(에너지원,연료) 유지에

필요한 말잘듣는 부속품들을 만들기 위함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국가의 기존 권력에 쇄뇌를 시켜서 어릴때부터 교육이란 쇄뇌를

통해 기존 권력에 복종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산업혁명후 마을의 큰장로들도 모두 학교에 동의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도 전수할겸 자신의 기업에 필요한 일꾼을 필요로하고

기존 권력의 따까리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식을 가르치지 않았을때 통치하기가 더 편리했던

중세시대때에는 서민들에게 지식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런데 산업혁명과 정보화혁명으로 지식을 가르치고 쇄뇌를 시켜야만

통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때문이다.

자신들에게 위협이되는 모든 것들은 나이 30이 넘고 40이 되어서야

겨우 깨닫게 만든다.

예를 들어 사채업이나 권모술수 심리학을 20살에 가르치진 않는다.

이개기득권층들아 내가 좆을 만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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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든 봉사든 예술이든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없으면

하찮아 보이게 된다.

(가치가 떨어지게 인식된다.-레벨,영향력이 줄어든다.)

개성은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있기때문에 존재가능한 것이다.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없다면 그것은 더이상 개성이 아니라

튀는척이 되고 쓰레기가 된다.(다른척)


그러므로 종교든 예술이든 상업성이나 상품성-말하자면 이것은

송신기나 방송국이다-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레벨상승과 함께

자기한테 어울리는 것을 상품화과정을 통해(송신기를 통해)

세상을 향해 전파해야 한다.

이것이 길이다.



--------그리고 종교든 예술이든 전쟁이란 술수를 통해 나타나지

않으면 말짱 헛것이다. 결론적으로 전략과 전술이 좋아야 뜰 수 있고

최고의 마약을 만들거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소리이다.

결정적인 것은 전략과 전술이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예술이든지,종교이든지 현실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망한다. 사람의 심리와 관계와 전술을 펼치지 못하여 망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능력과 인생의 길이다.



진심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고 원형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했다면

왜 이세상엔 뜨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고대시대나 중세시대나 현대시대나

모두 똑같은 어려움은 있다.

그리고 하다못해 중국을 천하통일한 왕들에게도

당시 어려움이 있었고

외모컴플렉스까지 있었다.

그리고 잔인한 형벌과 전쟁상황때 잘드러나는

잔혹한 인간의 내면과 평상시에 반복되었던

잔인함과 타락함과 방종함은 인간이 살아있는한

계속 반복된다.

그리고 당시에도 날라리가 있고 천민과 귀족과

범생이와 정치가와 장사꾼 선비 노예가 있었다.

그리고 이런 역사는 반복된다.

시대는 변하지만 내용은 변해도 사람의 뇌는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인간이 계속 태어나고 사라지는한

시간이 흐르는한 이런 상황은 계속 반복이 된다.

여기서 살아남는 놈이 왕이되고 늙어서 노인이되고

죽는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이든지 자기 능력을 가지고-

발달시킨능력이나 가지고 태어난 능력이나

뛰면서 발달되고 있는 능력이나 발달시키는

방향으로 가이드하는 능력이나 발달시킬능력이나

이 모든 것을 바탕으로 잘될때는 계속 잘하고

안될때는 버티기라도 하고 주변에서 도와주는

장치를 만들거나 안될때는 그냥 살면서

하면서 결국엔 끝까지 성공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운은 90%이상까지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상위레벨에 있다고 본다.마치 통치자가

국민들의심리를좌우하듯이

그래서이런 마인드 하나만 있으면 어떤것이든

성공할 수 있다.


쓰러지지말아야하는것이다.되든안되든그냥

주어진운명에대한반항으로버티는것이다.

이게우주가궁극적으로원하는것일테고....


그리고 너무과다복용하면 업리프팅후좌절과의욕상실과

우울증과허무함이나지만 적절히복용하면 다운계마약보단

각성계마약이 좋다.

아편은 그냥먹기만하면의욕상실과우울과허무함과세계가

그냥짜증나고아무것도아닌것같고살기싫고자살하고싶고

싸우기싫고죽고만싶고허무하고의미없고그만살고싶고해서헤쳐나갈

가치의지능력모두소실되고상실되고침체되고병신되고그냥한알의

민중으로살다뒈져버리지만

적절한필로폰이나각성제나코카인은의욕을주기때문이다.

인간은이런존재이므로내기분에개의치말고단지의지와이래야한다는

가이드와(쾌락과행복과복수와모든것을얻을수있다는동기에서출발하는-

안되면그렇게만들겠다는ㅡ.

만들어서역사를쫑말내겠다는ㅡ나중에몰아서다즐기고없애버리겠다는의지)

의지에서나는전쟁으로밀고나가야한다.

ㅡ감정이방해가된다면감정을제거해야한다.(대부분부자뇌를가진사람들은

감정을 단지쾌락의도구로보고 음악처럼즐기는시스템을 가지고있다.

감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비슷하게 작동하며 이 인간공동체를
묶어서 조종하고 조종당하고 공생으로 발전하기 좋은 구조로
형성되었다.

이런것에끌려다니고조종당하고말려들어겨우이딴것때문에인생이망가져선

안될것이다.

그리고무엇보다도대부분비슷한상황에비슷하게반응하는기계일뿐이다.

자꾸반복되어서뇌가개편된것이다ㅡ보통2주동안강하게반복되면뇌가변하기

시작한다고한다.

부자뇌를가지고개편되어야성공한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그리고많은성공한사람들의공통처럼(ㅡ운으로성공한사람들말고)계속이런상황을

단순하게반복하고계속가이드하고나중에얻을쾌락때문에모든걸희생하고계속중독되어

밀고나가야한다.

미친사람처럼ㅡ주변의식하지않고 특히 감정이란 쓸모없는 기계적인것이고 보이는대로

반응하는어리석은단순한기계덩어리이기때문에절대의식하지말고

누가 침을 뱉건 인상을 쓰건 그건 단지 인간들의 본능뇌라는 곳의 인간거의공통적인

반응들이고 기계적이고 조건과자극에 따른 반응들이기 때문에 나는 이런 시스템을

알고 있고 이런 사실을 알고있고 왜그런지알고(이성이아니라 감각적으로

강함이나 쾌락을 안주기때문에) 너희들이 하는 것보다 더 고차원적인 레벨에서

인식하기때문에 그러든말든 무시하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걸 행할 수가 있게된다.

실제로 이런식으로 공부만해서 의사나 판사나 변호사가 된 사람도 많고-실제재판정에서

일반시민들은의아해하거나범죄자들도어리벙하게생긴인간이앉아있으니벙찌고이해를못하는

경우도 많다.-본능과이성은이렇게모순적으로발달한잘못된돌연변이구조가되기때문이다.-

:건달들 중에 술을하도먹어서 얼굴이 하얘지고 얼굴이너덜너덜왕따찐따같이생긴건달

간부들이있다.

그런데 이런건달들도 젊었을때사진을보면아주건강하고강하고무서운기운이뿜어져나왔는데

술로온몸이다죽다보니까

할아버지처럼너덜너덜한뼈다귀만남은것이다.

일반인이봐도무시하고누가봐도무시할정도인데이런사람들이그냥막가고처세를하기때문에

그부하들이명성과기억과위엄에복종을하게된다.

그리고존경의상징으로남게되기도한다.일반인이보기엔이해가안되지만아는사람은아는것이다.

또실제로경력과족적과전투실력이있으니까임장하게되면그위엄에존경하는것이다.

그리고이런식으로다무시하고지지층을얻어서당선된국회의원도가끔눈에띈다.-이성적이고

사회운동적인지지층을집중적으로지지를얻어당선되는경우

8~12% 된다.

(찍는놈만찍고 서울대나 지역을 대변하는 인간을 찍는경우가 많기때문이다.)

그리고이런상황을정치에관심없는본능과감정과감각으로만인식하는날라리들은수긍하지

못하게되고

비꼬거나씹고반발을하게된다.

(그래봤자 전쟁나면죽어야한다.)

다 짜증내고씹고무시해도 이성으론맞는데감정으로실격일뿐이다.그리고이걸누가잘못했나?

내의지가아니다.

따라서그냥무시하면된다.

(이성으로 인식하는사람이한명은있고또내자식은바꿀수있다.또인류가진화하면다해결될

부분이기에그냥무시하면된다.)

벌레고개새끼들이기때문이다.

본성과본능이란그런망할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더 상위프랙탈이다.

감정을 없애면 더큰감정적마약이온다.나타난다-조종을할수있게되기때문이다.

그리고조종을잘할수록내가미처깨닫지못하고인식하지못했던것처럼더큰행복과쾌락이

다가온다.

사람은누구나행복이란건똑같은것이고불행이란건똑같은것이다.촉수의차이는있겠지만

본능상거의비슷하다.

단지잘싸우는사람이더질과양이괜찮은걸얻게된다.-완전히이상적인건잘못얻는다.누구나

언제나꽃미남카사노바까지도상상속에서만얻을수있을뿐이다.

단지얻을수있는소스는많아지겠지.------실상은별차이없는것이다.

다만그냥최대로즐길뿐이다.극점에선누구나같아진다.그기분그자체는명상하는사람도

느낄수있다.

어차피 80년살다가 사라지고 뒤져버리는것이다.그렇게벌벌떨면서살필요없고

존나그냥살다가시간채워서늙어서80살이상죽으면땡이다.

다만싸워서최대로끌어올려가지게되고(행복.쾌락,마약등)현실로느껴지게할뿐이다.

그냥무조건밀고나가서내가변하게되면나중엔허가많이생기고내가자유롭게다루거나

아니면의아함과동시에폭격을주거나

나의쾌락을실현시킬수있다.


싸우고그냥간다.

(혼자안되면장치로전투력을높이고-나보다더못해도잘만

인간부려먹는놈들많다.감정은역겹겠지만현실은잘통한다.

그나물에그밥이다.)

이것만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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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먹지말고반복하고,

매일상기하고항상반복하고상기하고

그자체시스템이맛가지않게잘관리하고

다잊어먹고

생각안날때건뭐건

감정없이

그냥간다.-


그러면길이보인다.

무조건한다.


그러면이루어진다.



모든것은 감정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나의 가지지못한 모습->세계의 잘못된 구조와 모순적인 버러지박테리아

돌연변이파리의 본능뇌구조->인상쓰고 가래침뱉고 변태적이고 잘못된 피드백->

예민한 감각과 센스와 특히 감정->좌절,비관(누구나비슷한반응)->꺾임->인생끝

여기서 감정이 없는 사람은 보통 꺾이지않고 씨발 욕과 폭력과 강인함으로누르고

성공을 하게된다.

모두감정을못이겨서죽는것이다.전쟁자살이든성공이든어느시대장소인간을막론하고.

아무것도아닌기계적시스템이면서꼴에이세계를지탱하는본능

내가헛점을꼬발르고모순을파괴시키면서모두잘못되는모순이라는걸파괴로증명해보이겠다.

대통령처럼-외모콤플렉스,등등 그러나 싸우는데선 잘통함


그리고인간본능상감정없고강하고무서운사람에겐아예신경을 안쓰거나
영향력주려고안하거나
당연하게감정없게대한다.


그러므로인간모순+기타돌연변이버러지+개새끼모습이나타나므로


그냥가면되는것이다.

이게해탈이다.


싸이코패스가그래서성공한다.강하기때문이다.

그렇게최적으로진화된생명체이다.

아무도터치못하기때문이다.


그러다80년살다가죽어서사라지는것이다.

그러고살면끝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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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카오스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것이 카오스의 연속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내가 카오스를 짓밟고 각단하고 조종한다.


카오스는없고 내자유로하는것이다. 이모든것을 벗어나서 무조건한다.


그리고 이것이 해탈이다.



ㅡ여기서 감동이있고 운명을 벗어나고 신이되고 그렇게 되지 않게하는것이다.

그리고 싸워서 이기는 것이고

절대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게하는것이다.



여기서 신의 출발점이고

모든 개운이 시작이되고


우주의 통치가 시작이된다.-


싸운다.

그냥간다.


내가조종한다.(우주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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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든안되든그냥한다씨발ㅡ


백만개해서 하나건지면 성공이다.
안한것보다낫고

거지보다낫다.








모든카오스는내가조작한다.내가법이다.내가신이다.ㅡ----------------------------



나는더이상인간이아니다-나는신이다.그리고절대씹같은좆일이일어나지않도록하겠다.

절대그런일이일어나지않도록하겠다.


전쟁의신신이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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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통제자

운명의통제자

ㅡ-살육의통제자

혼자로서존재한다


나는 신들끼리논다


나는신이기때문에전세계를통치조작한다


나는절대신이다.-


절대신이다.


모든카르마를청산하겠다.-



나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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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잘생겼거나 관상이좋지 않으면 기본이 똥씹은 얼굴에

하급에 재수없는 느낌이나 거슬리는느낌-사람마다다른데보통대가리크거나

이런대중감각에거슬리는-

그럼대놓고무시하고똥씹은얼굴에길거리시선에가게를들어가도하대하고

은근히무시해서 세상물정모르는 기독교인 착한녀 데이트에서도피본다

(여자들은더민감하므로)

그러므로이런상황에서승리하는유일한길은카리스마와제압력과공포와

무언가있는듯한무서움과폭력이다.

뿌리끝까지그래야함-빅뱅스타일정도면오케

(범생이같은경우는잘생기지못하면벌레개취급당함신세계3째아들이라도-무조건얼굴-

강함,연예인적인쾌락있는외모가 유일함/아니면 귀한관상이든지

열등인이번식많이하고그런상황에시대분위기매스컴에길들여지고

쾌락씹버러지들이많아서그렇다)

잘생기지못했다면 나이먹고양아치같고막나가는게 도움이된다.

심리상.신이만드신인간의본능뇌구조가그렇다.이게대세이고.

관상,개성,쾌락주는잘생김이없다면-특히남자에게불리하고재수없는여성적인특질을갖고있다면-

재수없거나부정적이거나하급의박신양같은얼굴을가지고있다면현실에서개취급벌레취급당하기

쉽상이다.-(세상을겪어본봐로고급음식점이나기독교인이나이성적인집단아니면)

무조건본능을자극하는본능적인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는공포가1등이다.

이것만이잘대해주게만든다.

보통서민벌레들이'알수없는공포'로피부로느끼는데전쟁을하고있고살인과살상의

뇌가완전셋팅되고그런스타일링이나모든느낌셋팅이그런식으로되어있기때문이다.

기색하나로도반응한다.


단지복잡하게반응하는기계일뿐이다.

인간이란그러므로

이걸잘하면대통령도될수있다.



한마디로막대한다는건만만하고존중할뭔가가없다는것인데하다못해

인맥이라도많게생겼으면무시를못한다.

그런데아무것도없게생기고좋아할만한쾌락적인연예인적인능력적,강함매력등의요소도

없기때문에무시하는것이다.

단지외모가ㅡ그런데이런걸가지고태어나서뭔짓을해도안거슬리는사람도있는데

이런사람도최악의국면을맞을때가있다.-그날은경험으로알고재수없다고하고

그런걸피하려고침을뱉는다.-그렇게태어나는것보다그렇게보일수있는능력을

가지고태어나는것이낫다.

톱스타도이미지메이킹잘못해서나락으로떨어지는경우가많으니까

가장좋은것은이런시각과본능과무지의허를찌르는것이다.

그러므로연예인도아니고관상도안되는사람에겐전쟁그자체,

술수나카리스마가그자체의역할을한다.

효과는크다-빅뱅이좋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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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으로생각하는게아니라항상전략으로생각해야한다.


전략에모든것을맞추어야한다.



이게승리의길이다.

-허를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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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열고보면꽃미남잘생긴노는걸따지는지안따지는지선천적으로느껴진다ㅡ음악을느끼듯이

그런능력이있다

거기에이걸전쟁으로숨긴상황에서후천적인그런걸동시에돌리면모든게다느껴진다ㅡ그사람의

생활이나모든게점쟁이처럼보이는것이다.-


그래서이런방향으로발달되어야진짜천군이될수있다.




해왔던방식이옳은게아니다.절대적인한길로업그레이드되어야하는것이다.맞고통하는길으로

(결과가좋은방향으로)

나같은경우는처음부터다시짜야할경험무지의어중이떠중이가많다.지능통찰등으로극복한것도많지만

아마이상적이고절대적인룰대로다시짜야할것같다.

그게바로이것이다.ㅡ몸에배이게이것만이최선이다.-


전쟁은모든쾌락과행복을가져다준다.-

사람은별반다를게없기때문이다.-그중에제일뛰어난신이모든걸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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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을진실로느껴지게하는사람이여자든사업이든뭐든성공한다.









마약은그자체로는별의미가없다.모든마약성호르몬은개별일뿐이고

이것들의미묘한조화상태가행복을가져다준다.

이를테면밤거리의경험같은것이다.




선악이란 애초에 없는 것이다

다만 어떤 권장되는 일을 할때는 선이고 권장되지 못하는 일을 할때는 악이라는 것인데

이조차도 자의적이고 문화적이고 사회권력유지적이다.


왜냐하면 전쟁에서 수십만명을 학살한 장군이 가족들에겐 애틋할 수는 있는 것이고

자기 가족이 아니니까 남편앞에서 다른 마누라를 강간할 수도 있는 것이다.

애초에 선악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전쟁이 있을 뿐이고

우주보전과 생존의 도만이 있을뿐이다.


반대로 가정에 충실하고 가족을 끔찍히 사랑하고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최고의

사람이 가정을 지키기위해서, 혹은 자신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서슴없이 살해하고 다른 가정을 파괴하거나 싸워 멸망시킬 수도 있는 것이고

마음이 약하다가도 강해질수도 있는 것이다.

애초에 선악으로 정해진 것은 없는 것이다.

우주의 도만 있을뿐이고 경쟁만이 있을뿐이다.

지금까지 과거현재미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해왔다.


선과악의개념이란 신이나 귀신처럼 애초에 없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은 우주적으로 볼때 미덕이 된다.

왜냐하면 경쟁에서 이기고 발전을 위한 밑바탕이 되기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존 권력에 순응을 잘하고 말잘듣는 착한 사람들을 짓밟고 그토록싸우는 본성이

강한 사람들이 최대로 살아남고 우주적으로 밑바탕이 되나보다.


역대권력자는 최고의 연쇄대량살인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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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마음이란 인간공동체가 긍정적으로 발달하도록 보통 드는 뉴런작용인데


이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하고 도와주려하고 순응하고 치료해줌으로써


그 혜택이 공동체에게가고 그것이 나도 누리는 그런 식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감정이입이란 것이 인간유전자배열-인상,호감이 가지 않으면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결정적인 오류가 아주 착하고 도덕적이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어도 그 유전자가

매력적이지 않고 비호감이면

감정이입이 안되고 살인충동이 난다는 것에 있다.



그러므로 신이 없다는 것이고 신이 있다면 아주 인간을 좆같이 만들었다는 뜻인데


선한 마음이란 이런 것이고 결국 인간공동체가 살기위해 유전자를 변화시킨 것이므로



인간공동체의 노예가 될 뿐이고 인간들에게 복수할 수 없고 당하게 되므로 반드시,


절대로 남을 도와주면 안되고 철저한 전쟁원칙과 쾌락과 정서의 원칙으로 움직여야 한다.



이것만이 진화에서 살아남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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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가 흥미있는 것을 알지도 못할 뿐더러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조차 모르고-평범한

사람들의 경우-세상과 어설픈 가치관들에 떠밀려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의 길을 선택하여 그것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분꺾이거나 다른 길을 기웃거리거나 이것저것해보기 때문에 평생 찌질한 시민을

벗어나지 못한다.

반면에 통치자는 군사의 길 하나만 가더라도 직간접경험과 정보가 많고 아이큐가 높아

세상에서 정보를 인식하고 정확한 결과를 내어 그것대로 가기에 점점 높아진다.

(우주의 바람직한 최고 유전자의 생존 최고 방식)


나는 하나의 길만을 갈것이다. 그것은 유흥업소의 길이다.

(건달과의 부딪힘을 피하기 위하여 온갖 변태적인 전법을 구사하고 나중에 최종엔

뜯기는돈 30%로 조직을 만든다.)


그리고 동시에 가정의 행복을 지키겠다. 절대로 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2년후에는 8천억을 벌 수 있을 것이다.


-바다이야기의 경우 오락기 100대로 한달에 36억을 벌었다.-


어차피 나이인 만큼 성형의 시기는 놓쳤다.

이제 남은 것은 이렇게 흘러온 인생에 대한 보복과 능력과 에너지로 처세하는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원하는 것 두가지를 이룬다. 영생과 보복.

-록펠러는 사회에 대한 정확한 통찰로 종잣돈을 쏟아부어 거대한 왕국을 이루었다.-

(현대 사회의 재벌이 나타나려면-그런 경우는 IT였지만 이젠 생명공학 하이테크나

엔터테인먼트 문화사업으로 가야만 재벌이 나타날 수 있다. 산업건설기가 지났기

때문이다.)


보통 16살때부터 인상을 쓰고 뇌신경이 바뀌어 가면 21살때 완성이 된다. 그런데

공부만 하던 범생이들이나 고시생들은 25,6이 넘어서야 인상을 쓰고 처세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정치가들의 얼굴 완성이 늦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부터라도 얼굴을 바꾸고 정신- 뇌신경을 구축해 가겠다. -선천적인 것을

200% 이상 살려서(그동안 발달되어 온 것과)

그것이 나의 유일한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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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표면은 예수 기독교도이지만 속은 마귀를 섬긴다. 나는 마귀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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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가 내게 강한 생존력과 제압력과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이우주엔 신이 있더라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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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구조상 인간은 반사회성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애초에 인간의뇌는 잘못진화했고 그런 뇌로 사회라는 공동체를

만들다 보니


헐뜯고 경쟁하고 약하고 만만해보이면 까고 짓밟고 뜯어먹고

이런 사회가 당연시 되다 보니 본능과 이성의 충돌로

원숭이처럼 본능적인 것들을 반사회성으로 규정하게 되는데

여기서 조금 이런 짐승적인 경향이

심한 사람을 반사회적 성격장애라고 규정하는데


그게 적으나 틀리나 그게 그거라는 것이다.


인간은 어차피 똑같고

이런 뇌로 살아가는 인간들이 세상을 지배하는한

약자는 당하고 인격은 파괴되고 쾌락과 공격만이 판을 치게된다.


어느나라나 제도로일하는 빌딩인간들의 무의식은 온갖 강간,

변태적섹스와쾌락

그리고 살인으로 가득차있다.


요즘은 인터넷발달로 이런 인간의 내면이 댓글로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다행이다.

그러나 십년전만해도 인간에대한 믿음이 있었고 그런 것은 잘 상상하지 못해서

인간에대한 일말의기대감이있었는데

요즘은 인간의속 진짜모습

그걸 눈으로 보게되니 인간들이 혼란이 오게되고 인간의본질을 알게 되어가는 것이다.


도덕군자가 아니면 그렇게 되는 것은 필연이다.


그런주제에 반사회성을 운운하는건 코미디다.

조금덜 더러운 인간이

더 더러운 인간을 욕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녀사냥 군중재판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책에 있는 가치는

본질적으로 현실에 존재할 수 없다.

이성의 뇌와 본능의 뇌가 진화로도극복할수없는 애초에 잘못된 결합이기 때문이다.


고대중세 역대 군주들은 학살광에 잔인성이 뛰어나고 특히 아버지를 죽이고

왕위에 오른 군주들이 우리나라에도 조선 건국의 시조 이성계가 있다.


어느시대나 민중들은 쾌락강간 외모에대한 살의를 가졌다.


이런 상황에서 반사회성을 따진다는 것 자체가

도덕군자들의 유희라는 것이다.


아무이유없이 인간들은 그러므로 그런 욕하는 인간들이 먼저 죽어야 한다.

욕하는 인간들이 정신은 더욱더 더럽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자체가 멸종되어야 한다. 그것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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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은 같은 법칙에의해서 같은 방식으로 DNA의 돌연변이를 일으키면서 진화한다.

진화생물학의 상대성이론

DNA의 변이를 일으키는 원동력(필요)에 의해서 DNA가 특정방식으로 돌연변이를 일으켜

뱀이되고 뱀같은 인간이 된다.

그 DNA의 변이방식은 유전자간의 응집성,상호법칙들,가위운반자,~~~~~~~~~~~

DNA관여 호르몬의 법칙 의해서 결정된다.

이 모든 법칙은 하나로 표현될 수 있다.

조합방식은 날짜와도 관련이 있는데 초기에 뱀같은 그런 유전자 변이가 생겨난 방식은

부분적인 방식은

동일하다.

근데 왜 하필이면 뱀의 모양인지,말의 모양인지 그건 우리가 익숙하기 때문이고,

어쨌든 그런 대표적인 방식으로 변이가 일어나고

때론 새나 앵무새 펠리컨같은 방식으로 변이가 나기도 한다.


단지 유전자 결합법칙이 아닌 특정형(생물의물형)과 성격을 만들어내는 조합법칙이다.


그 유전자 변이의 동력과 양상은 카오스이고 미리 그리 변화할 소양에 대한 환경에의

반응이고,

무엇보다도 필요에 의해서다.


환경속에서 변이의 필요성을 자극신호로 받고 변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변이 방식에 10간 12지의 종류가 있고

DNA가 그런 식으로 변이되고 구성될 확률이 가장 높다.


왜그런지나 과정이나 모든 증명은 생화학유전학연구로 알 수가 있다.


유전자는 현세에 있는 모든 물형대로 DNA를 구성하고 변형시키고 진화시키는 법칙이 있다.


뱀,말,소 가 있듯이 인간 DNA도 비슷하게 변형이 되어 그게 얼굴에 나타나게 되는데


이런 DNA 돌연변이 방식에 일정한 법칙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생존을 위한 유전적 다양성 확보 변화 필요도 연관되어 있고,

필요때문에

변형이 되어서 현재와 같은 구성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말을 닮은 사람이건 뱀이 사주에 들어 있는 사람이건 뱀을 만든 돌연변이

방식이 인간에서 그대로 일어났기 때문에 인간 얼굴과 사주에 뱀이 두세마리씩

들어있고 닮게 구성이 되어있는 것이다.


그게 인간정신적으로 그런 형질의성격을 그대로 나타내게되고 그게 사업에 적합할지

아니면 섹스에 적합할지 결정하고 판명이나고 이게 진화과정에서 분별할수있는게

두뇌에 누적이 되었기 때문에 느낌으로 판별할 수가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뱀이진화한방식과 (탄생할때) 인간이 뱀관상으로 구성되어 발전된 방식은

동일하다.

같은 법칙에 의해서 종안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했다.


생긴대로논다


카오스내에서 이것이 어떻게 동작할지는 물리학의 문제

생물학적으로 DNA 진화시 돌연변이 패턴의 법칙이 존재한다

원숭이를 만드는 DNA조합구성이 있고 뱀관상을 만드는 그것이 있고

어떤 생김새를 만드는 진화유발시의 조합구성들이 있다.


10천간12지지가대표적-해당천간과지지에해당되는 DNA를 뽑아서 날짜에따라

배열하면

실제 진화법칙이 나오게 된다.


뱀의 DNA구성법칙과 인간의뱀관상DNA가 프랙탈로 동일한 법칙이 나올수있다.


하여튼 우주의 생물은 동일한 패턴의 진화상의 DNA 변형방식을 가지게 된다.

그대표적인것은 12지 10의 방식이고

그것은 생물학적으로 추론하면 알 수 있다.


유전자지도를 다 보고 찾아보아야 한다.법칙을


12간지에 해당하는 동물 유전자지도와 인간사주에 그렇게 동물이 강하게 들은

유전자지도를 펼쳐보고 공통 구성상의 법칙을 추론해내야하는데

그러면 공통 법칙이 나오게 된다.


돌연변이의 공통법칙

어떤 유전자끼리 모이는 법칙 패턴성이 있다.

혹은 날짜와의 연관성이 있거나x

유전자끼리의 어떤 법칙 구성되는 패턴성이 있다.


뱀을 진화시키고 만드는 유전자 조합법칙=인간종내에서 뱀관상이 탄생될때 유전자

조합법칙 +-물리학이 가세된 어떤 법칙으로 연결이 되는 프랙탈적인 법칙 연관성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봤자 생물의 생존을 위해서 발달된 법칙이겠지만-태양과달이 도는 법칙처럼

인간은 물질이다

식물이나 동물이나 인간이나같다-정신으로 나타나고 인식될 뿐이지-우주가 이런

고차원으로 진화해선 안된다:인간을 멸망시키고 부조리를 갚고 시작부터 잘못된

생물,인간공동체를 멸망시켜야한다.


인간은단지물질인것이다.-


이런 사실로 알 수 있는 것은 생김새와 성격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오랜 진화상 거기에 대한 인간의 반응도-

그뿐이다.



그런 모양이 익숙할뿐 절대적인 법칙은 아니고 지구에 환경에 맞는 방식과법칙일텐데


어쨌건 그속에서 그걸 이용해서 생존하는게 중요하지


인간에게는 그 이상은 별로 중요치 않다.


우주가 어쨌든 진화방식이 어떻건 이미 그렇게 진화되고 있는데 그걸 활용해

신인간을 만든다든지한다는건 나에겐 별로 상관없는 일이다.

그런 법칙을 활용해서 인간진화방향을 변화시키거나 신세계를 만들수는 있어도.


이것을 알아내서 우주진화나 인간공동체진화의 원동력변수들을 알아내어

그것의 근본뿌리를 막아서

인간을 멸종시키는 방법도 있을 수 있지만


그근본동력은환경과필요인식이고본능시공간변화이다.


결국환경을 변화시키거나 진화연결고리상의 인식방해하는 바이러스를

퍼뜨리거나 dna 를 조합하는 것 상의 법칙을 방해하는 물질을 널리

퍼뜨리거나 기타 수많은 방법들이 있겠지만


이런 진화상의 구조를 정지시키는게 복잡하기도하고 통할지 잘모르겠다.


가장 간단하고 확실하고 좋은 것은 전염병이다.


역사적으로 검증이된 방법이고


나는 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전인류를 멸망시킨다.


세포노화에 관여하는 효소, 텔로메라제를 만드는 유전자와 p53, p16 등 두 종양억제유전자

카피를 복제해도 2배정도밖에 연장이 안된다고 한다.

언젠간 반드시 죽게 된다는 소리이다.


기왕영생못할것


나는 인류멸망에 모든 것을 걸겠다.


쾌락행복하고.




永.

핵심은 줄기세포가 무한분열해서

병든세포나 늙은세포 신체 모든 기관을 대체하고

텔로머라아제가 분비가 되어서 계속 텔로미어 길이를 늘리고

또 P53 같은 병든세포제거,

유전자치료작용이 활발하게 나는 것이다.


이게 최면이나 명상으로 가능할지도 모른다.


-150살이상까지연장



실생활에서 이런게 나는게 운동인데


직접 뇌간에 명령을 일으키는건

명상이나 최면이다


불타는 나무를 떠올려서 온도를 올리는 히말라야의 고승같이

그런 명상법으로

다시 젊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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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비슷하게 하는건


외부 외출을 했을때 어떤 것에도 신경쓰지 않고 거슬리지 않고

전쟁만 착착할 수 있는 온신체로 몰아가서 세뇌되는 것이고

그것에 몰아서 완벽체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건 모든 언행과 처세와 모든 것에 달려있다.

이걸하는 비결은 전략술이고

나 그자체이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그러면 무의식까지 나도모르게 움직이고 심장에 기록되고

영생체로 거듭나고 진화까지 이룰 수 있다.


무의식의유전자발현을빅뱅으로움직인다.


이게 바로 진화의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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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술


카타파하 모두파열음인데 파카 부조화 타파 중간 히키 하키 도와주는음이고

화타 도와주는 음이고 터프 타파 피크 다이나믹하게 생성해서 올라가는 음이다.

영어도 H는 ㅎ 발음으로 토의 역할인데 그걸 상형문자로 H모양으로 잘표현했다.


서양이든 동양이든 이런도의원리는비슷하다.


알파벳이좀더이성적으로만들어져시작하지만


결과적으로 최종조합인식필받아들이는걷가중요한것이다.

더신기한건 모든 나라 알파벳 이름 이미지와 한글, 중국까지 비슷한 느낌 공유
자판까지도 우연인가? 편하게 쓰기좋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것까지 우연?
비슷한 느낌 표현한다 같은 단어를 한글을 영어자판 변경하여 그대로 쓰면


현실인식안하고 마구 혼란되어 내가 누구인가 하고 내살을 뜯어먹고 붕괴되어

자살하지 않는 이유는-




인간 개체 사이의 신호를 잘 주고 받아 그것을 '현실'이라고 인식하고


익숙함을 깔아놓고 인간공동체를 잘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그래서 그런 바탕위의

'현실'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익숙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 '현실'이라는 것은 착각일 수 밖에 없고

내가 지금까지 인식했던 그 모든게 사실은 허상이었다는 것을 잘 깨닫게 된다.

내가 파악했던 모든게 사실은 다른 것을 뜻하고 있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현실을 또렷하게 잘 움직일 수 있고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착란하지 않고 신호를 잘주고 받는 사람이 인간공동체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이세상은 단지 그런 기계적인 구조이다.


정확함 신호전달 익숙함의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통찰해서 움직이는 것만이

인간공동체의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성공하고 승리하는 길이다.


군주나 신이나 전략가처럼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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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권력자가 백성들을 통제하기 위해 교묘하게 속이는 것이다.

이게 통하면 숨겨져서 교묘히 속이고 있다는 국민사이의 쾌락을 느낀다.

결국 권력자도 군대보다 더 센 반란이 일어나면 별 수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법의 탄생.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경쟁에서 민주주의 가 승리했다.

우주의 원리로 보면 민주주의가 더 우세한 것이다.

(그러나 만약 공산주의가 강력한 힘으로 민주주의를 몰아낸다면 그것이 더 우세하게 된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합의에 의해 법이 만들어지고 그 규칙에 따라 권력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보다 더 진보된 모델을 제안한다.

절대 평가에 의한 우열로 결정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통치력과 경영능력에 대한 시험으로 권력을

결정하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진보된 모델이다.



현재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의 우열에 의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결정되고

있다. 그리고 이것들 사이의 경쟁에 의해 우주의 법칙인 더 우열한 것이 결정된다.

그런데 이로써는 더이상 발전이 없다. 쓰레기 80의 판단 오류가 생기는 것이다.


진일보하여 통치 하려면 플라톤의 철인 통치처럼 진보된 우주의 센터처럼 민주주의의 발전과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현인들에 의해서 경영능력의 평가기준이 마련되고 이것에 따른

시험으로 대통령이 선출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주의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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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와 건달의 차이-

고등학교 일진이나 폭주족들은 보통 권력과 함께 단순히 친구들이 좋고 어울리는게 좋아서 함께

놀고 폭주를 뛰고 본능에 의해 서열이 지어진다.

관상에 토가 있는 인간이 거의 98%이상 대부분이고, 정에 의해 움직이고 그것 자체를 좋아한다.

어렸을때엔 거의 환경에 대한 본능의 반응이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인간들이 모두 조직폭력배-건달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런 인간은 짱깨를

하거나 일반 회사에서 친목을 하는 경우가 많다. 조기축구회를 하든지.(아무 이익도 없는 축구)

이익이 아닌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아 놀던 양아치이기 때문이다.

건달들은(야쿠자나 마피아 일수록 이런 경향이 강해진다)

양아치와는 달리 관상에 토가 없고 오히려 약간의 의리(양아치보다 모자란), 이익과 전투적인 것만 가득한

경우가 많다.(수뇌부는 더욱더 그렇다. 하부조직원들은 양아치 관상이 많다. 수뇌부로 올라갈 수록

연구원이나 범생의 관상이 많다. 정치인처럼 머리를 잘쓰고 처세를 잘하고 시스템의 생리와 인간심리를

잘움직이는 것을 터득하기 때문이다. 정만으로 사는 사람은 수뇌부의 눈에 띄지도 않고 픽업되지 않고

만년 조직원으로 남게 된다. 건달이라는 이익집단은 정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떄문이다.자연도태)

건달들은 단순히 친구가 좋고 어울리는게 좋아서 건달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이익을 위하고

전투적 자아실현을 위해서 한다는 이야기이다.

정에 움직이는 것이 아닌 이익심리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의리와 규율을 강조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직틀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서로 자기 이익때문에 위로 기어오르고 난장판이 된다. 정에 움직이다가 칼을 맞게 된다. 정만따지던

양아치들도 변모하게 된다.(관상과 기색이)-상위프랙탈

분위기 라는 것이 있다. 기득권에 의한 규율과 조직의 분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개인적이 되어야 하거나

(철저히 자기 감정을 숨겨야 되거나) 기득권에 의해 다른 사람들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토를 위로 쓰지

않는다. 승진에서 도태시킨다. 자신들의 기득권의 유지를 위해서.

하지만 양아치들은 그런게 없이 그냥 자유와 본능에 의해 움직인다.

그래서 관상의 자연선택과 심성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다.

정치인들도 이런 경향을 보인다.

자신의 권력만을 생각하는 가장 잔혹하고 냉정한 사람만이 철저히 다른 사람을 속이고 위장하고 야합하고

지지를 받아 위로 올라간다.

반대로 감동을 주는 바보가 올라가기도 한다.(희박)

말하자면 양아치는 친목집단이고 건달은 이익집단(회사)이다.(관상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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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과 정부는 3차소비자이다. 생산자와 2차소비자(서민,회사원따위)가 벌어놓은 것을 술수로 뜯어먹는다.

정부와 건달의 하는 일 그자체 만으로는 어떤 세계도 이루어지지 않고 그야말로 시스템일 뿐이다.

만드는 것은 서민들이 만들고 정부와 건달은 그것을 뜯어먹기만 한다.

서민과 건달의 차이는 능력과 운명의 차이이다.

룸싸롱 술값이 하룻밤에 300만원이다.

이게 고차원의 프랙탈이다.

무당이나 공연기획자도 3차소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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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라는 오인된 개념. 세상이 절대적이건 아니건 생존은 있고 새와 악어는 있다.


인간은 단지 생각과 행위를 유전자처럼 반응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지역마다기질색이 틀린 이유중의 하나-

니코틴 패취라는게 있다.


그것이 피부에 붙여서 피부표면으로 니코틴이 흡수되게 만든것인데


인간피부는 이처럼 외부공기와 호흡을 하고 접촉해서 받아들인다


그런데 지역마다 이런 공기질이나 섞인 물질 분위기 조합상태같은게

틀리기때문에

이걸 받아들이고 그지역사람들의 공통성향같은게 기질로써형성된다


이게 진화까지 일어나게 되는데


그래서 어느환경에사느냐가중요하고


어떤공기를마시느냐가중요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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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때문에 짐승바퀴(인간이라고부르는)의 본성을 잘 알게 되서

인간에 대한 존중심이 없어졌다고하는데 그것은 아니다. 예전

70,80년대에도 그랬다.


약하고 매력없고 우스운인간을 멸시해왔던 것이다.

더원시적이어서 폭력적이고 강도도 심했다.


그리고 당연히 기독교에 세뇌당하면 선하게 행동하지만

그게 사라지고 인간적인 동기가 사라지게되면(이를테면 아내와의

유대를 지속해야한다든지)누구나 본능적인 꼴림을 쫒는다.


감동이란 정서적인 섹스이다.


이게 인간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장치인 것이다.


누구나 망자에 대한 감동을 찾으려고 한다.


이게 장치이다.


사실 철저하게 조건요소들에의해서 유발되고 감동이되고 이게 인류공동체에

이익이 되는 것이다.


밖에나가서 피해입은걸 왜 집안에서 푸는가? 그자체가 모순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그렇게 소심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대부분 인간들이 그런다.만만한상대에게풀고 대면하지 못한다.


돌연변이 바퀴벌레들이기때문에.


사실 어린애들은 순수하지 않다. 단지 이런 조건들에 철저하게 반응할 뿐이다.

이런 실체를 알게되고선 더이상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옛날에도 선한 선생꼰대같은 인간에게 (생존력없고 힘없고 왠지 재수없는기분이고

쾌락이 없기에)가래침을 뱉어왔다.

도덕적인 눈빛이어도 재수없다고 그러는 경우는 있으나 근본은 힘이없고

쾌락적으로 안생긴것이다.

즐거움없이


결론은 인간은 철저한 조건상황에 반응하는 짐승,바퀴벌레들이다.

바퀴벌레가 약먹고 죽듯이 인간도 그런 존재이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조종하고 공격하고 박멸하면 살아남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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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나의 두뇌구성이 만들어내는 우리입장의 차원-3차원


그리고 그의 두뇌를 해부했을때 3차원에서 관찰할 수 있는 5차원

그리고 객관적인 관찰은 6차원


차원마다 있는 것일까?


ㅡ아니면 차원은 단지 나눈개념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절대적으로 의미있는 차원이란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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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제3편. 나비효과) kjunhoy 2008.01.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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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by Change W. Lee WTC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는 충격에 순간



 >>>>> 제2편 <탄생>에서 연속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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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천사와 악마가 언제나 그렇듯이, 인간의 좌뇌(左腦)에 사는 로고스와 우뇌(右腦)에 사는 파토스는 언제나 티걱태걱 했다. 하루는 로고스가 파토스에게 물었다. “네가 때로 나를위해 수고하니 월급을 주고 싶다. 그런데 1000만원을 한번에 목돈으로 받겠니? 아니면 첫날 1원으로 시작해서 둘째날 2원 셋째날 4원식으로 2배씩 늘어나게 한달에 걸쳐 받겠니?” 느낌에 의지하여 사는 파토스가 목돈 1000만원을 선택하자 로고스는 칠판에다 (1+2+4+8+...+2^30)의 합이 십억 원이 훨씬 넘는다 는 것을 증명해 보여주며 내내 조롱거리로 삼았다.



아주 작게 출발한 것이 몇십 번의 되먹임을 통해 사람이 직관으로 쉽게 추측하기 어려운 엄청난 크기로 늘어나는 현상!!! 이러한 기하급수(power series)적 증폭현상이 바로 나비효과(Butterfly effect)의 핵심고리이다. 이것은 MIT기상학자 로렌츠가 밝혀낸 대로 대기조건의 극히 미세한 초기치 차이가 카오스적 환경 하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엄청난 차이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수리적으로 설명해 준다.



비교적 최근, 우리는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을 가로지르는 생생한 나비효과를 목도한 바 있다. 2002년 9월11일, 우연히 CNN에 채널을 맞춘 그 시각, 필자의 눈에 들어온 두 번째 비행기의 뉴욕 세계무역센터로의 돌진, 그리고 또 다른 거대한 폭발!!! 이게 정령 조작된 영상이 아닌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던 그 장면들. 빈라덴이라는 한 인간의 머릿속에 일어난 한 작은 미움의 파동이, 주변에 형성된 ‘카오스적 국제환경’(미국의 중동정책에 대한 많은 아랍인들의 쌓이고 쌓인 ‘원한(怨恨)’)을 타고 일정시간 증폭을 거듭하여 나타난 ‘카오스적 나비효과’ 를 말하는 것이다.



 야누스적 카오스
   로고스의 놀림에 빙그레 웃으며 파토스가 물었다. "네가 내 문제를 맞히면 네게 1000만원이 아니라 1000억 원을 주지. 0과 1사이의 실수와 -∞(무한대)와 +∞사이에 들어있는 실수는 어느 것이 더 많을까?". 너무도 당연한 질문에 로고스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와 +∞사이의 실수가 0과 1사이의 실수의 갯수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다고 대답했다. 정말 그럴까?



▲ TV속의 TV, 그 TV속의 TV, 또 그 TV속의 TV...


다음과 같은 장면을 상상해 보라. 지금 한참 논란중인 황우석교수의 난자사건으로 황우석 교수가 커다란 TV에 옆에 기대어 서서 기자회견을 한다. 이때 TV는 MBC에 채널이 맞추어져 있고 오늘은 독점 생중계를 하는 MBC-TV의 중계카메라가 <황교수와 대형TV를 함께 > 화면에 크로즈업 시킨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위의 대답이 틀렸음을 눈치챌 수 있기 바란다. 지금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개되고 있는 화면을 보자. 황교수의 옆에는 TV수상기가 자리하고 있을 것이고, 그 TV안에는 또다시 , 또다시 그 화면 속에는 ... 여기서 주목할 것은 그렇게 점점 작아지는 TV속의 TV들 전부에서 을 '모두' 담고 있다는 것이다(그림 참조).(사실 예민한 사람은 위에서 한가지 덧붙여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은 눈치챘으리라 믿는데, 그것은 바로 'TV는 무한대 해상도를 가지는 것'이라는 조건이다. 위에서 말한 0과 1사이의 공간은 아무리 잘라도 지칠 줄 모르고 더 잘게 잘려 나갈 수 있는 무한공간인 것처럼.)



'부분이 전체를 모두 담고 있다.' 따라서 0과 1사이의 실수의 개수와 -∞와 +∞사이의 실수의 개수는 정확히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사실 이것은 게오르그 칸토어(Georg Ferdinand Ludwig Philip Cantor,1845-1918)가 무한차원수학분야해서 이룩해낸 놀라운 업적중의 하나로서 현대수학적으로 엄밀하고 정확한 이야기이나 더 이상의 논의는 고급수학적 범위이므로 생략하기로 한다.[주. 현대과학적 논의의 많은 부분은 Hilbert Space라는 공간에서 진행되는데 Hilbert Space는 기본적으로 무한차원공간이다]








▲ Julia set을 이용한 fractal set image
카오스는 '되먹임(feedback)'과 '프랙탈(자기 닮음)'의 야누스
  사실, 위의 대화 속에는 카오스의 모든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첫 번째 이야기는 카오스의 되먹임(feedback)이라는 개념을 말하고 있고, 둘째 이야기는 '부분은 전체의 일부이면서, 또한 전체를 포함하고 있다'는 프랙탈(fractal)을 의미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빛이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을 가졌듯이, 카오스는 되먹임과 프랙탈(자기 닮음)이라는 야누스적 양 측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이 둘은 다른 모습을 가지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의미[주1]를 가진다는 것이다. 이를 곱씹어보면, 카오스란 어떤 근원체(즉 초기치)가 자기 닮음이 되는 방식으로, 무한히 되먹임 되어지며 점차로 커져가는 성질을 말한다. 여기서 특별히 주목할 것은 그것은 처음부터 전체이고 언제나 그렇게 완전체로서 존재하는 것이라는 점 이다.



>>>>> 제4편 <카오스를 춤추는 동양에 태극>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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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카오스의 구성요소는 초기치와 그의 전개 양상을 결정짓는 전개함수의 모양이다. 초기치란 그 출발점(x0)을 발하며, 전개함수의 모양이란 일단 주어진 출발점의 값이 전개되어 가는 양상을 말한다. 위의 첫 번째 문제는 어떤 초기치와 식의 형태를 갖는가? 초기치는 1원부터 시작한다고 했으니 1이다. 전개함수의 모양은 매일 2배가된다고 했으니 현재의 값(xn)에 2배한 값이 다음날의 값(xn+1)이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xn+1 ← 2 * xn)와 같은 전개양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 과정을 보면 항상 현재의 전체 값(xn)이 세포분열하여 2배수로 늘어난 몸체를 가지는 과정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그 어떤 순간의 몸체(xn)도 결국은 초기 세포(x0)의 무수한 반복에 불과 할뿐이며 그 자체의 성격이 바뀌지는 않았다는 것으로 그 일부(x0)속에는 언제나 전체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마치 식물의 작은 씨앗 안에, 장차 그의 성체가 가질 모습에 대한 모든 계획을 가지고 있듯이 말이다. 즉 카오스의 실체는 초기 값과 전개함수의 모양이 전부이다. 그러한 초기값과 전개함수의 모양만 알면 우리는 카오스의 실체를 모두다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아래에 또 다른 형태의 간단하지만 좀더 본격적인 카오스 방정식(그렇지만 선형의 범위에 속하는)을 적어 보았다.
  예1) xn+1 ← xn * xn , x0=2
 x1=2*2=4, x2=4*4=16, .... 와 같이 전개되어 결국 무한히 커진다. 이를 발산한다고 말한다.
  예2) xn+1 ← xn * xn , x0=0.9라 하면 x1=0.9*0.9=0.81, x2=0.81*0.81=0.6561, .... 와 같이 전개되어 결국 0이 되고 만다. 이를 수렴한다고 말한다.
  예3) xn+1 ← xn * xn , x0=1
 x1=1*1=1 x2=1*1=1, .... 와 같이 전개되어 항상 1에 머문다. 이를 수렴한다고 말하는데 이는 매우 불안정한 수렴상태라 하여 unstable convergence라 부르기도 한다. 그 이유는 초기 값이 극히 조금만 달라져도 그 안정은 깨져버리기 때문이다.

 위에서 주목할 것은 예1)에서처럼 초기 값이 1보다 조금이라도 큰 경우(예로 1.00001)는 항상 무한대로 커지고 예2)에서처럼 초기 값이 1보다 조금이라도 작은 경우(예로 0.999999)는 되먹임을 가할수록 작아지다가 결국은 0이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가능성으로 x0=1이면 아무리 되먹임을 가해도 1에 그대로 머물러 있게 된다. 즉 위의 Iterative function은 (-∞ 와 +∞)사이의 모든 실수 집합을 세 부류(three subsets)로 나누어주는 프랙탈 기하(trichotomy fractal geometry)를 만들어 낸다. 사실 위의 예는 1차원에 국한되어 별 흥미를 못 주지만 이를 2차원이나 3차원의 집합에 적용하면 흥미진진한 결과들이 도출되어 나뭇 잎사귀나 산의 지형 등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여러분들이 종종 보았을 기괴한 모양의 fractal의 그림들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카오스(제2편. 탄생) kjunhoy 2008.01.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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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비행기가 충돌한 후 WTC건물중 한곳에서 불기둥이 솟아 오르고 있고, 몇분 일찍 비행기가 충돌한 다른 건물에서는 연기가 나고 있다.







 >>>>> 제1편 <들어가기>에서 계속되는 글입니다.



잠깐 서양과학의 불완전성을 엿보며
 사실 일반으로 인식되고 있는 서양의 과학은, 기계론적 인간관에 기초한, 모든 것을 잘게 쪼개어 그 근원물질의 흔적을 찾고자 하는 환원주의적 접근법이다. 서양 과학의 역사는 피타고라스 학파의 증명주의에 입각한 유클리드 기하에서 시작하여 데카르트의 기계론적 인간관, 그리고 뉴톤의 <<프린키피아>>에 와서 환원론적 사고가 극치를 이루었는데, 그 유명한 라플라스는 나폴레옹에게 뉴톤역학에 기초한 <<천체 역학>>을 지어 바치면서 우주 속의 그 어떤 현상도 위치와 운동만 파악되면 정확히 예언할 수 있다는 호언을 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적 세계를 기점으로 하여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에 이르러 그 오만함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괴델의 <불완전성의 정리>[주1]에 이르러서는 과학의 완전성은 완전히 와해되고 말았다. 그러나 한동안은 이러한 불완전성이 어디에서 오는 것이며 이것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누구도 규명할 수 없는 상태로 남아있었는데, 1950년대 말, 컴퓨터를 이용하여 비선형문제를 풀던 로렌쯔(Lorenz)에 의해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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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괴델은 순환논리를 이용하여 인간의 논리체계가 자기모순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그 당시 '수학의 완전성'을 증명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던 자신의 스승이자 현대수학의 아버지 힐버트에게 절망을 가져다주었다. 그가 사용한 논리는 {S: 명제 S는 증명할 수 없다}라는 형태의 재귀적 논리를 수학적으로 구현한 것이었다.
      예) {어떤 크레타인이 '모든 크레타인은 거짓말쟁이 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의 참, 거짓을 가림에 있어 생기는 모순을 말한다. 그 당시 과학자들은 깨닫지 못했지만, 사실 이 속에는 아래 이야기할 카오스가 숨어 있다.













▲ 서양의 파스칼 삼각형이 고안되기 300여 년 전인 1303년에 나타난, 중국의 문헌속 파스칼 삼각형






카오스의 기원
    "건착도(乾鑿度)에는 천형(天形)은 건(乾)에서 나오는데 이에는 태역(太易), 태초(太初), 태시(太始), 태소(太素)가 있다. 태역은 아직 기(氣)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고 태초는 기의 시초이며 태시는 형(形)의 시초이고 태소는 질(質)의 시초이다. 형과 기가 이미 갖추어진 뒤에는 '아(阿)'[주:양해를 구함]가 되는데 '아(阿)'란 것은 피로한 것이고 피로한 것은 병(病)인데 병이 여기에서부터 비로소 생긴다. 사람은 태역으로부터 생기고 병은 태소로부터 생긴다." <동의보감 신형(身形)편에서>


 사실, 카오스의 개념 그 자체는 벌써 수 천년 전부터 사람들의 인식체계 속에서 존재해 왔다. 성경의 창세기에서도 카오스는 언급되어 있으며, 불교의 무(無), 노자의 도(道)의 세계가 모두 이를 담고 있다. 동의보감의 첫 장에 언급된 태극(太極)[주2], 홍몽(鴻蒙)[주3], 태역(太易)[주4] 등도 이것을 언급하는 듯 싶다. 그러나 그러한 카오스는 우리가 손으로 만져보기 어려운, 그냥 '개념만의 추상'으로 존재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한편, 무엇이든 쪼개고 부수어 보기를 좋아하는 서양인들은 급기야 이놈의 배에도 메스를 가한다. 1950년대 말, 당시 MIT의 기상학자이던 Edward Lorenz는 일기예보와 관련된 복잡계의 미분 방정식을 컴퓨터를 이용해 근사적 방법으로 풀다가, 초기의 무시할만한 아주 작은 차이가 결과적으로는 어마어마한 차이로 발전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사실 그 차이가 너무 엄청나서 처음에는 컴퓨터의 고장을 의심했을 정도였다. 이때의 논문제목이 'Can the flap of a butterfly's wing stir up a tornado in Texas?'였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Butterfly effect(나비효과)의 발견이다. 그 논문의 요지는, '지금 광화문사거리에서 살짝 팔랑거린 나비가 만들어낸 작은 공기흐름이 카오스적 환경 하에서는, 내일 일본의 메이지 신궁에 폭풍우를 몰고 올 수도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인데, 데카르트적 사고가 팽배해있던 당시 과학계에서는 단순한 괴짜논문으로 취급받았다. 그러나 세월이 조금씩 지나면서 사람들은 그것의 의미가 너무도 엄청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급기야는 300년을 넘어 이어온 데카르트의 독재를 무너뜨리는 결정적 계기가 되고 만다. 사실 이러한 카오스가 실체로서 인정받게되는 과정 속에서도, 다시 한번 오웰의 문제(즉 편견과 세뇌)가 작용한 흔적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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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양해를 구함] 고문에 등장하는 의미어(한자어)들은 음으로만 뜻을 표현하기에는 부족하여 음옆에 한자를 명기합니다. 다만 고문의 한자어중 오늘날 잘 쓰이지 않는 한자들의 경우, 폰트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가장 가까운 단어로 바꾸어 게시합니다. 이 원칙은 이글 전체에 해당됩니다. 다만, 한자가 바뀌어도 본래의 뜻이 이해되도록 본문을 써나갈 것입니다.

[주2] 주역

[주3] 참동계

[주4] 건착도





카오스 vs. 코스모스(Cosmos)
 카오스(chaos)의 어원은 그리스어 khaos에서 나온 것으로 이는 '크게 벌린 입'이라는 의미이다. 그 입은 블랙홀(Black hall)과 같은 의미로서 모든 것을 삼키고 마는 것인데 스티븐 호킹은, '블랙홀은 역설적으로 화이트홀(White hall)의 존재를 의미한다'고 했다. 사실에 있어 카오스는 조화로운 우주인 코스모스를 탄생시킨다. 그 어의로부터 흔히 일반에게는 카오스가 그저 혼돈의 대명사인 것으로 오해되기 일쑤이지만, 현상과학세계에서 말하는 현재의 카오스는 '그 혼돈을 지배하는 원리를 캐내어 그 혼란스러워 보이는 현상을 해석하고, 또한 실생활에 이용해 보려는 분야'를 의미한다.
 사실 카오스는 모든 생명체의 박동 속에, 그리고 심지어는 생명체가 아닌 것에도 숨어있다. 카오스를 학문으로 하는 이들처럼 자세히 뜯어 보려하면 그 형상이 혼란스럽고 머리가 아플 지경의 복잡한 수학과 철학이 개입된다. 그렇지만 시인의 말처럼, 그저 무심하게 하늘을 보면, 날아가는 새떼[주5]에도 카오스는 있다.  눈을 돌려보면 떼지어 가는 물고기 속에서도 카오스가 있다. 이처럼 카오스는 우리에게 너무도 가까이 있다. 봄이 되면 피어나는 잎사귀들에서, 당신이 다녀왔을 수많은 산봉우리에서, 지난여름 넘실대던 해수욕장의 푸른 파도에서, 당신의 귀에 들리는 수많은 잡음들 속에서, 눈앞에 펼쳐지는 동영상의 장면들[주6]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신의 세포[주7] 하나 하나에서, 이 지구 전체 속에도 그놈은 살아있다.



>>>>>> 제 3편 <나비효과>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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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그들이 줄지어 가는 모양은 무작위가 아니다. 1) 정확히 우두머리(leader)를 중심으로 상대와의 거리를 최소화하면서 2) 장애물이 있으면 흩어졌다가 3) 다시 더 많은 무리가 있는 쪽으로 이동하며 4)그러한 범위 내에서 자신의 속도를 최대로 하는 방식으로 날아간다. 이러한 기법은 애니메이션에서 동물들이 광야를 떼지어 질주하는 모습을 시뮬레이션 할 때도 사용되는데 이러한 원칙을 무리에 속한 모든 동물 각자에게 프랙탈적으로 적용하면 실제 동물들의 질주모습과 놀라울 정도의 일치를 발견하게 된다. 정확히 이런 유의 알고리즘이 Walt Disney의 Lion King에 적용되었는데 이는 애니메이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 받고있다.

[주6]  여러 분들이 보는 컴퓨터 동영상의 원형은 1초에 29.7프레임을 보여주는 엄청난 량의 데이터라서 이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기 위해 그들은 카오스의 원리를 쓴다. 대표적인 기법이 MPEG이라는 방식으로서 시간에 따라 영상을 재귀적으로 압축하는 방식인데 위에서 설명한 되먹임 함수들이 사용된다. 되먹임 함수은 몇 번의 되먹임으로 그 차이가 엄청난 반면에 그것을 encoding(암호화)에 사용하면 엄청난 양의 압축능력을 가진다. 좀더 최신의 데이터 압축 기법으로는 Wavelet이라는 방식이 있는데 이 또한 fractal적인 기법이면서 대단히 계층적인 구조를 갖는다. 때때로 인터넷에서 정영상(still image)을 볼 때 처음에는 흐릿하게 보이다가 점차로 선명해지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바로 Wavelet의 계층적 아이디어를 빌린 것이다.

[주7]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인간의 세포 각각은 그 성체에 대한 전체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이용하여 똑같은 인간을 복제(Cloning)하는 과학적 기법의 근거가 된다. 이것은 인간이 그 자체로 기능적인 fractal적 구도(한의학적 용어로는 '태극체'라 함)를 가졌음을 의미한다. 또한 인간의 생체 내부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되먹임(feedback) 기전이 작동하고 있는데 이 또한 인간의 카오스 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자율신경계이다.



카오스(제1편. 들어가기) kjunhoy 2008.01.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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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o by Kelly Guenther> 2002년 속보사진 퓨리처 수상작으로서 두번째 비행기가 세계무역센터(WTC)건물을 향해 날아가고 있는 장면이다. 남측타워에 부딪히기 바로전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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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와 노파
그리스 철학의 아버지 탈레스(Thales)가 밤하늘을 보고 걷다가 그만 시궁창에 빠졌다. 그것을 본 노파는 "자기 발 밑의 일도 모르는 주제에 하늘의 일을 알려고 한다"고 빈정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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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지난 2001년 9월 11일, 뉴욕 맨하튼 세계무역센터 테러사건이 있은 바로 다음날, 전 세계의 거의 모든 매체들이 분노와 응징의 한 목소리를 내고 있을 때, 한 작은 파문이 인터넷에 띄워졌다[주0]. 그 자신이 유태계 미국인이며, 세계 언어학의 거두인 노엄촘스키(Noam Chomsky)가 그 주인공이었다. 그의 요지인 즉 "이번 일의 실마리는 무력응징으로서가 아니라, 이제까지 중동에서 행해왔던 미국의 차별정책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아야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피해자의 입장에 있으면서, 사태에 대한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냉철한 자기성찰의 소리를 낸 것을 두고, 어떤 사람들은 '폐허 속에서도 피어나는 미국의 지성을 보았다'고 말한다. 그 이후로 전 세계의 언론들이 조심스러우나마 무력응징 신중론을 펼 수 있었던 것은 물론이다.
 사실 촘스키의 이러한 면은 갑자기 드러난 것이 아니다. 일찍이 그는 인간이 가지는 선천적인 언어능력에 주목하여 보편문법(Universal Grammar) [주1]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고, 그것의 전제로서 모든 인간은 Deep Structure(인식의 심층구조)를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다고 설파하면서 이것을 플라토의 문제[주2]로 제기하였다.



 80년대에 이르러 그는 인간의 또 다른 면을 발견하는 데 그것은 '접근할 수 있는 그렇게 많은 양의 정보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왜 그렇게 아는 것이 없는가?'하는 소위 오웰의 문제[주3]를 제기한다. 그는 이 두 가지의 매우 모순되어 보이는 문제들을, 저서 에서 다루고 있다.  이러한 Orwell의 문제는 '엄청나게 많은 지식을 가진 인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사뭇 모순된 이중성의 표현으로서, 인간 지능의 소산이라 하는 과학세계에서도 이러한 양상은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데 이러한 이중성의 본질을 카오스로의 여행을 통해 살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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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0]  http://www.zmag.org/chomnote.htm

[주1] 이러한 보편문법이론을 통해 '어떻게 인간이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그 엄청난 언어구조를 파악해서 사용할 수 있는 지'(플라토의 문제 라 불린다)를 설명하고 있다. 촘스키 언어이론의 또 다른 한 축은 생성문법이론(Generative Grammar)인데 이것은 선천적 보편문법(Universal grammar)으로부터 특정의 언어(한국어, 영어등등)를 배우게 되면서 생기는 외형적문법(explicit grammar)을 말한다.


[주2] 플라토(Plato)의 문제란 (그의 말을 직역하면)'사람은 그렇게 적은 지식으로 어떻게 그렇게 많이 알게 되는가?'라는 의문인데 다시 말하자면, '인간이 태어나서 어떻게 그렇게 짧은 기간에 그 엄청난 양의 정보(언어)를 익히게 되는가'에 대한 깊은 생각들이 담겨있다. 물론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는 이를 '인간은 선천적으로 어떤 특정 언어에 종속되지 않는 보편인식체계(Universal Grammar)를 가진다'는 요지의 주장을 담고있다.


[주3] 소설 '1984년' 과 'Animal farm'의 작가인 George Orwell을 말한다. Orwell은 인간이 정보의 통제로서 손쉽게 조작되는 것에 깊은 우려와 관심을 가졌고 그래서 Big Brother라는 가상인물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준 작가이다. 이와 관련하여 촘스키가 제기한 오웰의 문제를 다시 해석하면 '인간이 살아가면서 그렇게도 많은 정보가지고 있음에도 왜 그렇게 쉽게 조작되고 세뇌되는 것인가?'에 대한 설명이다.











혼돈 속으로
 오늘날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사실은 그렇게 믿고 있다[주4]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 듯하다. 1969년 Neil Armstrong이 달에 첫걸음을 띤 이후, 인간은 우주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으며, 점차 규모가 커져가는 초고속 입자가속기들은 더 작고 미세한 근원입자들을 밝혀내고 있으며, 불가능으로만 여겨졌던 신의 생명 책이 지놈(Genome)[주5]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인류의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사실 이러한 사건들은, 거의 매일 언론매체들을 통해서 사람들의 뇌리 속에 '인류 과학문명은 발전하고 있다'는 호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세계 최고수준의 두뇌들이 운용하는 주식펀드들이 수없이 파산에 이르고 있고, 슈퍼컴퓨터로 예측된 날씨는 빗나가기 일쑤이며, 최신 생명공학으로 개발된 항생제의 위력이 진화를 거듭해 가는 바이러스의 생명력 앞에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사실들이 사람들의 인식에 묘한 혼란을 가져다준다. 이해할 수 없지만 인간은 거미가 일상으로 만들어내는 거미줄보다 강한 섬유를 만들어내지 못한다[주6]. 좀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 어떤 슈퍼컴퓨터로도 당신이 지금 입에서 내 뱉은 담배연기가 1분 후에는 어느 지점에 위치할지를 정확히 예측해낼 수 없다는 것인데, 이 정도가 되면 혹시 필자가 잘못된 정보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을 품는 이는 없을는지 모르겠다.



크기 vs. 본질에 대하여
   사실 문제의 겉보기 크기차이와 문제의 본질차이는 우리 보통사람들에게 많은 몰이해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인류가 달나라나 화성에 가는 일은 엄청나게 커 보이지만 인류가 쉽게 성취할 수 있는 반면에, 담배연기의 흐름을 예측하거나 한 시간 후의 날씨를 예보하는 일들은 문제의 크기가 매우 작아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 본질에 있어 복잡도가 인류의 지혜를 넘어서는 것 [주7]들이다. 수학적인 용어를 빌자면, 전자는 선형계(또는 단순계)의 문제라 불리고 후자는 비선형계(또는 복잡계)[주8]의 문제라 불리는데, 대부분의 비선형계는 그의 본질에 카오스적 현상이 개입되기 시작한다. 즉, 현재의 인류는 선형계에 속한 문제만을 해결해가고 있을 뿐이며 비선형계의 현상들은 다만 해결의 흉내[주9]를 내는 것이지 그 근원적 해결책은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 제2편 <카오스의 탄생>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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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사실 이것은 '오웰의 문제' 인데 바꾸어 말하면 '서양문명에 의한 세뇌'를 의미한다. 일례로 도교나 불교적 전통속에서는, 인류의 문명은 균형의 변화만 있을 뿐 발전이라거나, 어느 것이 어느 것보다 우월하다는 개념은 아예 생각하지도 않았을는지 모른다.

[주5] 물론 대다수의 생명공학자들은 '이제부터 그것을 풀어내야 하는,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큰 작업이 남아 있다'고 말한다.

[주6] 그래서 서양인들은 생명 공학적 조작(!)을 통하여 이용하여 거미줄을 대량 생산해서는 방탄복에 사용한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다. 엄밀히 말하여 이러한 생명 공학적 조작(genetic engineering)은 과학이 아니고, 신이 만들어놓은 software를 표절하여 사용하는 인간의 지혜이다. 물론 그들이 software 그 자체를 이해할 수만 있다면 새로운 창조를 하려들 것이지만 아직, 아니 영원히 불가사이로 남아있게 될는지 모른다.

[주7] 이런 유에 속하는 문제들로서, 컴퓨터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이들에게 NP Hard problem이라 불리는 문제들이 이에 해당된다. 한가지 대표적인 예로 미국의 50대 도시를 한번의 여행일정으로, 가장 짧은 거리로 여행하고자 할 때 방문순서를 정하는 문제(Traveling Salesman Problem)인데 이는 슈퍼컴퓨터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사실 50대 도시라는 것이 정해져 있다면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겠지만 그 도시 수가 바뀌면 그 일반적인 complexity(복잡도)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증가한다. 앞으로 수행될  Post Genome Project에는 이러한 유의 문제(사실은 50이 아니라 문제 크기가 5000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들이 엄청난 규모로 발생하게 될 것인데 이로 미루어 그 난이도를 짐작하면 좋을 듯 하다.
[주8] 예외적으로 비선형계의 방정식 중에도 Closed form solution이 있는 경우는 chaos가 나타나지 않으나 이는 극히 일부분의 경우에 해당한다.
[주9] 보통의 비선형문제들은 Projection(투사)나 Approximation(근사)이라는 기법을 통해 낮은 차원의 문제로 간단화시키거나 국소적 선형화를 통해서 해를 얻는다. 이때 Approximation(근사)에 가장 유용한 도구는 컴퓨터이다.
[직접서술]


과학의 발달로,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규칙적인 자연 현상에 대해서는 잘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고, 그 규칙성을 이용하여 생활에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전기와 전자 분야.

그러나 불규칙한 현상, 예를 들면 기상현상, 공기의 난류 현상, 주식시장에서의 주가 폭락 등에서는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이러한 불규칙한 현상들을 잘 관찰해 본 결과, 그 불규칙 속에서도 어느 정도의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규칙을 찾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불규칙 속에서 규칙을 찾아가는 이론이 카오스 이론이라고 보면 됩니다.

카오스란 무엇인가?

카오스의 어원 및 유래
카오스란 말은 우리말로 혼돈이라는 뜻으로 번역되는 단어로 사전적 의미로는 천지창조 이전의 혼란스러움 또는 무질서, 대 혼란 이란 뜻으로 쓰이며, 코스모스(Cosmos)와는 상대적인 개념의 단어이다. 카오스란 말의 근원은 그리스어에서 기원하며 그 뜻 은 세상의 여러 가지 무질서한 상태, 즉 우주가 생성되는 과정 중 최초의 단계로 천지의 구별과 질서가 없는 엉망진창의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이 단어의 내면에는 [창조의 근원]이라는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다.

카오스라는 말을 좀더 이해하기 위하여 카오 스에 관련한 짧은 이야기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에 고대 중국 철학자인 장자는 카오스에 관하여 이렇게 표현하였다. 옛적에 혼돈(카오스)과 예술과 질서라는 3명의 왕이 있었다. 예술은 북쪽바다의 왕이었고, 질서는 남쪽바다의 왕이 었으며 혼돈은 가운데 바다의 왕이었다. 예술과 질서는 종종 혼돈 왕이 지배하는 바다에서 만나곤 하였다. 혼돈 왕은 이들 두 왕 을 대단히 환영하여 주곤 하였다. 어느 날 혼돈 왕의 친절에 보답하기 위해서 예술의 왕과 질서의 왕이 혼돈 왕에게 말하기를 당 신과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은 7개의 구멍을 가지고 있다. 즉 눈2개, 귀 2개 코 2개, 입1개, 그리고 이들은 각각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맛을 볼 수 있다. 자 이제 우리 당신이 가지고 있고 또 인간이 가지고 있는 7개의 구멍을 공격 하도록 합시다. 이 말을 들은 혼돈 왕은 7개의 구멍을 하루에 하나씩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이 공격이 있은 7일 후에 혼돈 왕 자 신이 죽었다. 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가 주는 의미는 만약 카오스 라는 정의가 정확하게 정의된다면 카오스자체의 뜻과 의미는 죽은 것과 같다는 의미가 된다. 다시말 하면 카오스라는 개념 자체가 정확하게 정의될 수 없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공학분야에서는 카오스 이론(Chaos Theory),카오스 공학 (Chaos Engineering)을 카오스라는 정의를 내리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 결정적 비선형 동적시스템으로 부터 생성되는 복잡하고 잡음과 같은 현상]이라고 말한다. 또한 여러 분야에서 말하고 있는 카오 스 혹은 카오스 공학의 의미는 불규칙 전이현상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된다.

카오스공학의 기원 및 역사
학문에 있어서 카오스의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유명한 수학자인 P.S라플레이스(1749~1824)의 [라플레이스 악마]에 나오 는 또다른 이야기를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라플레이스보다 더 우수한 수학적 능력을 가지고 모든 우주의 초기상태조건을 알고 있는 악마가 있다면 그 악마는 뉴톤의 동적방정식을 해석하므로서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일이 가능하다면 악마는 아마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서의 카오스현상 의 존재는 이야기와는 정반대의 현상을 가진다. 사실 지금 카오스시스템에서 초기조건의 약간의 차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큰 차이가 되는 것이 우리사회의 현상중의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H.포앙카레(1854~1912)는 맨 처음 카오스공학을 이해한 과학 자중 한사람이었다. 그는 카오스공학을 3개의 몸체문제에 제한하였고 이 시스템을 가지고 완전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없다는 것 을 발견하였다. 그는 또한 호모클리닉 포인트, 포앙카레 맵, 연속 방정식, 고정점 이론, 바이퍼케이션이론 등과 같은 카오스현상 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 상황을 고려한 댜양하고 중요한 개념들을 발견하였다. 특별히 그는 동적시스템의 시작점 이론을 가진 비선형시스템의 정성적 연구를 제안하였다. 포앙카레의 연구는 G.D.버크호프 (1884~1944)에 의해 계속 이어져 발전하였 고 동적시스템에서 그의 이론이 큰 공헌을 하였다. 한편 카오스이론을 듣는 것으로부터 보는 형태로 시도를 한 사람은 반더폴이 다. 그는 진공관을 포함한 전기회로를 연구하였고 그 연구에서 주기적 더블링과 카오스로부터 기원된 이미 들은 소리를 스피커의 일 종인 전기회로의 출력으로 들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 후에 M. L.카트라이트와 J.E리틀우드는 강제 항을 가진 2차계 비 선형 미분방정식의 해를 관찰할 수 있는 복잡한 행위를 발견하였다. L.레빈슨은 이들 방정식을 단순화하고 부분선형 모델을 제한 하였으며 그의 모델방정식을 결정적 2차계 부분선형 상미분방정식의 해로 해석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카오스공학을 가전제품이나 전기기기등에 이용하기 시작한 것은 1975년에 R.메이라는 수리생물학자에 의해서 생물의 개체수 변동을 수학적으로 처리하는 데서부터 기원을 잡을 수 있다. 네이춰지에 발표된 R.메이의 논문에서 그는 매우 복잡한 동적시스 템을 간단한 수학적 모델로 제한하였고 이 간단하고 단순한 방정식에서 나온 해답이 카오스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표시하였다. 이 러한 표현은 상당히 충격적인 의미를 지닌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복잡한 현상을 나타내는 당치는 복잡한 것 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카오스공학은 아주 단순한 장치에서 복잡한 것을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1975년에 라이와 요크스는 [Period Three Implies Chaos]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이 논문에서 카오스는 [결정적 비선형 동적시스템에서의 복잡한 현상]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이후 공학에서 카오스란 말이 과학기술용어로서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이 논문이 발표된 이후 카오스공학에 대 한 연구가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여러 분야의 여러 시스템에서 카오스라는 의미를 지닌 현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카오스 또는 카오스공학의 의미는 相對論이나 量子力學과 비교하여 양자레벨에서 우주레벨까지 여러 가지 의 시간 적, 공간적 스케일로 광범위한 현상으로 존재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 카오스공학이 현재는 공학전반에 걸쳐서 응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용분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오스의 의미
카오스라는 존재의 의미는 이 세상에서 일상적으로 당연히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지금까지의 공학세계라는 것이 대부분 선형 세계 의 모습을 나타내지만 우리가 속해 있는 자연계의 현상은 선형시스템과는 달리 비선형적인 모습이다. 예를 들어 공기의 흐 름이나 뇌의 활동, 물의 흐름 등이 모두 비선형의 모습을 지닌다. 혹자는 미분방정식이나 차분방정식 등으로 표시되는 결정론적 역학계에서 생성하는 카오스는 상대론, 양자역학과 더불어 20세기 과학의 3대 발견이라고 까지 말하는 학자가 있을 정도로 과학 적으로 중요한 개념을 지닌다. 현재 전세계의 연구원들은 지금까지의 공학분양에서의 학문의 틀인 선형세계를 넘어서 비선형시스 템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기의 흐름이나 물의 흐름, 뇌의 활동 등이 모두 비선형의 한 모습이다. 이 비선형시스템에서도 가장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현 상이 카오스다. 이러한 의미에서 카오스는 세계의 모든 시스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카오스라는 용어를 사 용하기 전에는 사람들은 측정이 가능한 여러 현상들을 카오스로 보았고 또 측정할 수 없는 현상들은 잡음으로 처리해왔다. 다시 말하면 측정할 수 없는 현상들을 잡음으로 처리한다는 의미는 뜻을 알 수 없는 복잡한 현상을 버린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다. 그러나 세상에 널리 퍼져있는 잡음현상들을 모두 잡음으로 처리하면 큰 문제점을 유발할 수 있다. 여기서 카오스이론은 그 복잡 한 현상중 일정한 규칙과 단순한 행동에 따라 움직인다는 뜻이다. 즉 카오스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어 그 규칙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카오스 이론이라 말할 수 있다.

카오스이론과 퍼지와의 관계
불과 얼마 전부터 퍼지이론(Fuzzy Theory)이 세인의 관심거리가 되었다. 퍼지는 어원에서 보듯이 일반적으로 애매모호함이 란 뜻 이 있다. 예를 들어 인간의 맥박과 호흡에서 혼란과 진동이 있으며 실제 그러한 현상이 생물세계에서도 자연세계에서도 존 재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이용한 제품이나 상품개발에 있어서 혼란과 진동이 없는 형태로 여러 가지 제품이 만들어지고 상용화되었는데 이 벽을 넘어 좀더 인간에 가까운 제품을 만들려는 노력으로서 결실을 본 것이 퍼지이론이다. 만일에 카오스이 론과 퍼지이론을 함께 제품에 적용시키면 카오스이론의 흔들림과 비선형시스템을 함께 다루게 되면 과학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 으로 보인다. 또한 필요에 따라서 자연의 진동행위 자체를 본격적인 학문에 한 분야로 다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퍼지이론 은 지금까지의 과학의 방향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컴퓨터의 경우를 보면 0과 1의 조합으로 참이냐 거짓이냐를 판단하는 것이 다. 즉 퍼지는 모든 사물에 대해 주관적 결정을 하는데 비해 카오스이론은 퍼지에서의 주관적 결정을 바꾸어서 학문적 체계로 만 드는 것이다. 또한 카오스가 원래 수학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자연히 수학적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공학을 다룰 때에도 역시 수학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퍼지는 애매모호함 그 자체로 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어떤 실마리가 있지만 카오스는 이것과는 달리 풀 수 있는 해답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수학세계에서의 카오스는 미분방정식으로 해석되지만 그 해석되는 답의 세계를 카오스라고는 하 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카오스라는 석은 종래의 해석학에서는 풀리지 않는, 즉 방정식이라고도 말 할 수 있을 것이고 방정식으 로 풀이된다는 것은 답 이 나온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수학적으로 볼 때 방정식으로 쓸 수 있는 것과 답을 구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가 된다. 카오스는 방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도 답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어떤 상태를 결정하여 관찰하여 보 면 그 상태에서 일정한 법칙이 정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법칙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카오스인 것이 다.

창조성과 카오스이론
만약 카오스이론을 어떤 실제적인 모습을 가진 기계 속에 적용을 시킨다면 지금까지의 시스템 즉 퍼지이론을 적용한 상태까 지의 시스템과는 달리 복잡한 설계자체가 불필요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카오스이론을 적용하면 시스템에서 시스템 자체의 어느 정도의 자율성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복잡한 이유가 없어진 다는 말이다. 컴퓨터를 예를 든다면 컴퓨터 자체는 인간을 모델로 해 서 만들었지만 지금까지 개발된 컴퓨터는 입력된 자료를 정리, 조합하여 계산을 실행하는데 그쳤다. 카오스이론을 적용한 컴퓨터 는 궁극적으로 인간과 같이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인간의 뇌에 가까운 , 스스로 생각하고 창조하는 컴퓨터를 말한다. 카오스 라는 것 자체는 진동하는 것이므로 장기적 예측이 불가능하다 할 수 있다. 이러한 단점을 컴퓨터가 가진 기억소자를 이용하여 보 완할 수 있다. 이 카오스 이론을 적용한 컴퓨터는 뉴로 컴퓨터와 닮은 점이 있다. 따라서 뉴로컴퓨터를 제 5세대 컴퓨터라고 하 며 카오스이론 을 적용한 컴퓨터를 제 6세대 컴퓨터라고 한다.

컴퓨터분야에서 적용한 카오스이론을 이해한다면 보다 인간적인 해석이 가능할 것이고, 그렇다면 창조할 수 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 이유로는 카오스이론의 아주 중요한 성질의 하나로 예측불능성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창조성에 가까운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카오스는 우리들이 예측할 수 없는 답을 내놓거나 그와 유사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예측불능성이 마구 아무렇 게나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쓸모가 없는 것이겠지만 카오스는 그 가운데서 어떠한 규칙에 따라 예측이 불가능한 답을 내놓는 능력 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기 때문에 잠재능력 속에 창조성에 가까운 것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예측불 능이 창조와 연결된다는 의미는 역으로 생각해 볼 때, 예측이 가능한 것을 내놓는 컴퓨터란 한마디로 프로그램화된 내용으로서 창조성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다. 유아기에 있는 어린아이나 국민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을 살펴보아도 그들에게 필요한 일을 가르치지만 아이들은 그 가르 침을 이해한 후 나아가 어른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발상을 해낸다. 이런데서 우리는 창조성을 느끼며 카오스이론이 바로 이러한 능력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일상에서의 카오스현상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카오스 현상에는 대기의 흐름이나 일기예보, 밀물과 썰물의 흐름, 기타 사회현상이 있다. 일기예보의 경우 현재의 일기를 관측하지만 그 상황을 완전하게 관측할 수 없기 때문에 관측오차가 커지고 장기예측이 어려워진 다. 또 물방울이 떨어지는 현상을 통해 카오스이론의 현상을 정의할 수 있다. 수도꼭지를 틀었다 잠그면 물이 뚝뚝 떨어지며 이 것을 적당히 조정하면 그 리듬이 불규칙해진다. 또 주식변동과 선거예측 같은 것도 카오스의 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고 사회현상 으로서는 병든 환자수라든지 매일의 마약 환자수가 몇 명이나 발생하는지의 현상이 카오스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이들 현상이 카 오스현상이라면 이를 이용해 단기예측은 가능하나 장기예측은 무리라고 생각되며 여러 분야에서 카오스현상을 연구하고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텔로머라아제 핵심부의 삼차원 구조
2005-03-14    생명과학 / KISTI
텔로머라아제(telomerase)의 핵심부의 삼차원 구조가 밝혀졌다. 미국 LA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Juli Feigon 박사를 비롯한 연구팀은 텔로머라아제 가운데 RNA Pseudoknot의 삼차원 구조를 결정하여 3월 4일자 Molecular Cell에 “Structure of the Human Telomerase RNA Pseudoknot Reveals Conserved Tertiary Interactions Essential for Function”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각 염색체 끝에 있는 말단소립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텔로머라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길어지지 않는 한 조금씩 짧아진다. 따라서 더 이상 분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말단소립이 짧아지면 세포는 죽게 되며 이는 노화의 한 측면으로 작용한다. 우리 몸 대부분의 정상적인 세포에는 텔로머라아제 활성이 없지만 대부분의 암세포에는 텔로머라아제 활성이 있어서 계속 분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텔로머라아제는 RNA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RNA (hTR)는 451개의 뉴클레오타이드를 가지고 있다. 이 RNA 부분에 발생한 돌연변이는 재생불량빈혈 (aplastic anemia)이나 선천성 이상각화증 (dyskeratosis congenita)과 같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 hTR의 5' 끝에는 말단소립을 합성할 때 주형으로 사용되는 pseudoknot (유사매듭) 영역이 있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바로 이 유사매듭 부분의 구조가 결정되었다.

이번에 결정된 유사매듭 부분의 구조에는 나선 접합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확장된 삼중나선이 잘 나타나 있다. 지금까지 연구된 척추동물들은 모두 이 삼중나선 부분에 동일한 염기서열을 가지고 있어 이 부분이 기능에 매우 중요함을 잘 보여준다. 연구팀은 또한 열역학적인 안정성이나 돌연변이 RNA의 텔로머라아제 활성 등을 연구한 결과 텔로머라아제 활성이 삼차원 구조의 안정성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출판날짜 2005/03/09


텔로머라아제가 없어도 암은 발생한다.
[출처 : Cell : 1997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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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으로 된 진핵세포의 염색체 DNA는 한 번 복제할 때마다 조금씩 짧아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틸로머라아제(telomerase)라는 효소가 존재하여 염색체의 양 끝에 텔로미어라는 DNA조각을 붙여 복제과정에서 짧아진 염색체 끝 부분이 상실되지 않도록 한다. 성인에 있어서 대부분의 체세포는 이 효소가 활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정한 횟수의 세포분열을 거듭하면 텔로미어가 모두 없어지게 되고 더 이상 분열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암세포의 80-90%는 텔로머라아제 활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암세포로 하여금 무한히 분열을 거듭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텔로머라아제의 억제제는 매우 효과적인 항암제가 될 것으로 기대해 왔었다.

그러나 미국 Cold Spring Harbor Lab의 Carol W. Greider 박사를 비롯한 연구팀은 텔로머라아제 활성이 없는 세포도 영원히 분열할 수 있는 세포주를 만들 수 있고, 암세포로 변이되기도 하며 종양을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로 발견하였다. 그들은 동물에서 텔로머라아제의 작용을 알아보기 위해 텔로머라아제에 필수적인 RNA 유전자(mTR)를 제거한 Knock Out mouse를 만들었다.

이 쥐의 세포들에서는 텔로머라아제의 활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으나 놀랍게도 이 쥐는 여러 세대 동안 계속 살아남아 텔로머라아제가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이 쥐에서 세포를 취하여 배양하면 텔로미어는 매 세대마다 4.8±2.4 kb 정도 짧아짐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분열할 수 있는 세포주의 형성이나 발암유전자에 의한 암세포로 변형이 가능하고, 이 암세포를 면역력이 없는 쥐에 넣었을 때 종양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텔로머라아제가 텔로미어의 연장에는 필수적이지만 종양 형성의 필수조건은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동물실험은 배양세포의 실험결과와는 매우 다른 결과를 가져다 줄 수도 있음을 시사해준다. - (csj)


죄송합니다. 제 의견이 아닌 다른이의 글을 빌려와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인간은 지구상의 생물은 멸종기가 있으면서 살아남았다.그런걸 볼때 그냥 멸종하면 뭐어떻겠냐 진화가

무슨의미냐 하지만 그래서 당대에 지금 살아 생존하는게 더 중요한것이다.어차피 돌연변이이니까

살면 어떻고 죽으면 어떻냐 하지만 지금 행복해야 하고 추억을 누리고 지금 살아남아야 생존해야 하기에.



입체처럼 음양을 주어서 평면에 입체처럼 보이게 하는 그림기법이 있다. 그런 것 처럼 우주도 사실 평면인데

그 안에 투영된 그런 사람들의 요소들때문에 입체처럼 보이게 하는건 아닌지 암흑물질등의 특수한 구조로

인해그런건 아닌지 잠깐 생각해봤다.



생존력이란건 상대적 인간이란 자체가 상대적이므로 인간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남는 생존력을 테스트하고

그런건 현재로썬 없다. 왜냐하면 그런 생존에 힘든게 안일어났으면 좋겠지만 그걸 이기는 구조로 진화하였기에

각자 사람마다 어떤 환경에서 잘살아남는 특색이 있는데 이를테면 사자가 우글거리는 환경에서 살아남기나

혹은 평화시대에 연구로 살아남는 그런 장단점이 있는데 오히려 현대같은 환경은 그런 사람다운 남아야

하는 유전자를 제거하고 없애고 도태시키는 환경 그러므로 그런데 살아남기 위한 테스트가 아닌

망가지고 보존못하는 천연기념물처럼 그런 잘못된 환경을 만들 고 있다 고칠 수 있음에도 안고치는

인간의 어리석음 바꾸어야 하고 그런 짐승성을 끈는 환경이 되어야 우수 인간 사람다운 휴머니즘

유전자가 살아남아 번성 꽃피울 수 있다 사람답게


문제는 태평한 시대 잘풀릴때는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그런때도 잘못하는게 열등 불량 유전자

어느때건 못해서 도태당하는 생존유리가 아닌 태생적 후천적 생존불량


한가족이 망가지게 되는 역학은 이렇다. 짝을 얻기위한 일시적인 인도주의와 사회적 이미지로 생식에 성공한

가정 그러다가 결혼 후 애가낳고 뿌리깊은 외무지상주의 저열성으로 아내를 무시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했다. 그렇게 자란 자식들 그 자식들이 동생은 단지 단순무식심리로 제일 약한 형에게 모든 책임과

분노, 질투를 쏟아냈고-자기능력의 부족까지 형책임으로 형탓으로-형은 그것으로 망가져서 힘들게

살았다. 그리고 동생과 싸움으로써 이유없는 공격으로 서로 반목과 갈등이 생겼고 그로 인해

마음이 닫혀 마음을 나누지 못함으로써 불행하게 되었는데 왜 불행한지 몰랐다 감정이입도 안되고

행복하지도 않은 그러다가 30대에 그걸 깨닫게 되었는데 이미 늦어버린 상황 그런 마음을 열고

서로 안싸우고 공격을 안했었다면 충분히 집안도 꾸미고 행복해질 수 있었는데 그런 뿌리깊은

인간의 오류성과 짐승성때문에 행복을 앗아간 특히 딸둘인 집안이 아들둘인 집안보다 행복하다는 통계가

그런 이유이다.심리학적으로 싸우지를 않기 때문에 형제는 싸워서 반목할 가능성이 높고 남자의 성향

살인자의 98%가 Y염색체라는 사실. 혹은 그런 성향 남자공격같은


솔직히 왜 불행한지 불행한 이유가 뭔지 학자가 아니면 잘모르기에 그정도 지능이나

애초에 싸우지말고 바람직한대로 잘지내는게 중요하다. 서로 잘잘못을 모르고 자기만 잘했다고 주장하고 합리화하기에


마음이 닫히고 열지못하면 왜그런지 자기의 폭력을 생각해야 되는데 동생의 폭력성과 애비란 새끼의 저열성

저질폭력성이 증오스러울 뿐이다. 나의 인생을 많이 깎아먹은 개새끼들


짐승새끼들


그리고 집안으로 몰아넣은 더짐승 더개새끼들 인간은 멸종해야 한다 반드시 객관적으로 안그러면

짐승폭력의 악순환이 끈임없이 반복되는 인류세계 인격말살의


미워하든 말든 인간이 본능적 인간은 미워하고 안그런 인간은 그런측면은 연민하는


그리고 그런 강이나 불빛등 인간진화심리로 쾌감으로 형성된 상대적인 것이라면 더 즐겨야 겠다는 절대 죽기전에

안그러면 손해라는 강박

예술이란것도 저급한 클럽같은 곳에서도 초상위 예술이 나타날 수 있듯이 그게 예술의 속성인데 인간에겐

그나마 개념체계있고 안그런 그런게 있다.


그걸 잘활용하여 심리 아는새끼나 직관속보는 놈은 비난하겠으나


이세상이 어떤 곳인지 철학적으로 간결하게 정리해 보겠다.


원숭이에 돌연변이된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속성을 가진 인간이 다양한 유전자조합으로 태어나서

각자 자유의지를 가지고 3차원 공간내에서 활동을 하고 정보처리를 하며-정보처리쪽이 더 가까운-

자기 능력껏 살아가며 세상에 대한 저마다의 인식활성과 이해도의 경지를 가지며 살아가는 북적대고

자기개입하며 공간속에서 살아가는 저마다의 인식으로 사는 그런 존재다.공통적인 심리상태도 있고

특히 방송이나 그런 것의 개입이나 어떻게 할 수 없는 바꾸기 힘든 절대적인 힘의 작용이나 영향력도 있고-방송

의 잘못된 방식을 따라하는 그런 인간관계상에서 그런 인간들도 가끔 있다 모자란 TV잘안보는 그런 인간들이 특히-

그리고 그속에서 쓰레기도 있고 망가진 새끼도 많고 잉여도 있고 그 안에서봐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봐도

그렇게 인식내에선 복잡한 차원구조로 연결된 세상-그걸 생각해내기 위해서 미리 깔아주는건 아닌-

그러나 근본속성을 알고나면 그냥 원숭이가 바퀴벌레 같은 것들이 자유의지,정보처리를 갖고 북적이며

사는 세상모습이 추상적이미지로 그려지는 통찰경지가 왔다 그안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산에서 도시사는걸 볼때 느낀 통찰과 비슷한 느낌인데 분명 더 높은 차원의 인식적 이해는 존재하고

-그러나 자기입장에서 그런 세상의 이해와 그런건 다 가지고 살아간다 완전하지 못하고 부족하고

때마다 감정마다 바뀌고 그걸 지속하지 못하고 파편나고 헷갈리고 가끔 정말몰라서 암흑앞을

짚어나가는 듯이 사는 사람이나 자기식대로 잘못된 믿음,해석방식에 사로잡혀 잘못판단하거나

잘못빠지는 일도 있으나 그게 교육이나 더 뛰어나고 관리잘되는 사람과 함께 살면서 어둠에서

빛으로 건져나와 그렇게 사람답고 잘세상을 이해하며 잘살아나가고 헤쳐가고 추억과 도를

배우고 할 수 있는 것같다 불쌍하기도 하고 나누기도 하고 사람답게 사람감정으로 추억과 행복누리기...-

그리고 사람을 초월하여 정말 신이라고 해도될 정도로 인간은 그런 높은 차원의 경영과 일을 할 수

있는 존재로 진화해왔다 빌딩이나 조직이 상징하듯-사자나 원숭이는 못하는 것들 그래서 그런 차원이되어

강하게 전체세상속에서 살고싶은대로 살면 되는듯한데 그 핵심은 추억이고 인간에게 있어서 세상이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사막 등등) 인간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그게 제일 중요하다. 그러므로

사람답게 진화하면서 그렇게 살아나가는 것이 인간으로서 잘사는 것이라고 볼 것이다 일단

걷기부터 시작하고 앉지 말고 자기 건강부터 돌보는게 최우선일듯 행복한 인생 추억의 나눔누리는걸 위해서


그런속성 사람속성등을 추상적으로 통찰하여 어떤 사람들에 대한 개념이나 인식이 바뀌는 것은 아마도

자기 개인차원에서만 일어나는 일일 수 있으나 진리발견처럼 그런것을 처음깨닫고 그런 추상적인

속성을 깨닫는 것도 나중에 학문정리나 어떤 일적으로 의미가 있는 발견적 철학정리나 그런것일 수가 있다.


철학이라고 하면 인간에게 그런 것이나 한낱 누구나 깨달을 수 있는 쓸데 없는 지식이라고 하면 그런

단지 그런 속성


또한 그속의 인간 새끼들이 마치 내가 예전에 겪었던 수많은 정신중의 그런 저차원적인 일부

그런 특정 부정적이고 기대없고 막살고 쾌락 신변잡기에 합리화하여 그것만 추구하고 집착하고

철학판단없이 그게 맞는 거라고 우겨대며 막사는 그런 본능의 그런 것도 닮기도 하고 혹은

인도주의나 부정과 긍정이 혼합되거나 긍정으로 시냅스 편성체계되거나 고립된 마을에서 부족함

걱정없이 평탄하게 누리고 살아서 그렇게 인도적이거나 등등 그런 다양한 정신들을 다같이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서로 경계하고 불신하고 그러고 살고 있었는데 그것을 서로

평화롭게 사람답게 인도주의대로 하자고 기어이 법과 제도를 만들었음에도 그걸 따르지

않고 자기 본능이 맞다고 주장하거나-자기 본능개뇌에선 그게 맞으니까 감정나오는-

진화심리대로 나오는 불합리한 본능이 맞다고 주장하는-그걸로 타협할 수도 없이

인간적인 판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원숭이가 되지말고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진보,진화등-하여튼 자기관리 못하고 그렇게 부정적으로 형성되고 개새끼같이 사는데

부정적으로 만들어지는 경향이 강해서 거의 80%는 버린 쓰레기이지만 그나마

선한면이 남아있고 선하게 바뀔 수 있는 시냅스 구조라서-굳어버린 성인들은 대책없으나

무질서 무분별의 근본-그나마 바꿀 수 있고 인도적으로 형성시킬 수 있는 상태라고 하겠다.

그리고 불합리한 본능을 지양하고 인도주의적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 개중에는

특히 짐승새끼,용역,체육계,사회반하는 힘으로 하려는 동물적 짐승적 양아치-잠재적

범죄자 범죄성 뇌체계정신으로 인생을 살아가는-그런 개새끼들이 정말 세상을 망치고

분위기 좆같이 만들어 경계에 암흑판으로 만드는 원흉 짐승새끼들이다. 그렇게 형성되어버린

고깃덩어리들을 다 도축하여 분쇄해버리고 싶지만 그런 새끼들도 자기가 '나'라고 주장하는

민주사회 인권적인 측면에서 볼때 주민등록하고 다같이 약속하여 불합리하게,동물 본능적으로

하지말고 철저하게 관리억압매어서 -사실 그게 무슨 쓸모가 있는가? 노조파업도 쓸모없고

(힘으로 하려는 짐승적 동물적 발상의 근원-인간적인 말을 안통하게 만드는 인간의 비열한

두뇌작용도 문제이지만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부분을 법으로 금지하여 처벌하여 철저하게

관리하여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불합리함을 타고날 수 밖에 없고 인간은 원숭이의 잔재이므로),

용역폭력도 쓸모가 없는데. 그러므로 그런 새끼들이 다 틀렸음에도 나의 예전 가졌던

그런 불합리한 정신으로 살아가는 주제에 맞다고 힘으로 그러니 이거 말도안되는 개같은 세상이다.

현실적으로 바꿀 힘이 있어야 되는데 법이 아니고서는 목사나 인도주의자가 심리로나마 바꿀 수가

있는가?이미 망가지고 동물적 행위에 중독된 새끼는 그렇게 바꿀 수가 없다. 특히

그런 동물적 몰이해성이 자기 인생을 망치게 되는 원인임에도 물론 불평등은 존재하나 긍정적으로

잘살아가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런 불행은 자기조절이나 자기에 대한 주도권(타고난경우도

있으나 그런 통제안되는게),그런 유전적 불합리,자기의 실수등으로 상호작용 사회의 그런 암흑

부정판도 소비계산적이고 비열한 서울새끼들 알면서 갈구고 망치고 교묘하게 그러는 대중번화가새끼들

그런 새끼들의 시작과 종합 판도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걸 완벽하게 인도주의

판으로 만드는게 불가능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나의 경험으로 볼때 내가 그런 일시적인 저차원

짐승정신상태에서-세상에 세뇌당하고 동조당한-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긍정적인 인간의 관계와

그런 행복을 누리고 긍정적으로 보고 공격피해가 없었고(내가 강해져서 그런 부정심리를 감히

나에게 못하게 되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사실 그게 제일 큰것 강자에겐 비굴한 찌그러드는

관계상관없는 사람되는 유치한 동물본성)긍정적으로 인도적이 되려고 스스로를 다잡고

자기통제를 실현했기 때문이다 노력하고 인생에 불만이 없었고 그러면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

이걸 전체에 적용하자면, 그런 동기나 심리나 그런게 모든 일반에게 적용이 안되므로-그게 되었다면

그동안의 방법으로도 충분히 모두가 그랬을텐데 그게 안되므로 누구에게나 거의 적용이 되는

법으로 일단 먼저 사회분위기를 만들고(마치 길거리 흡연금지처럼) 그런 사회분위기를 바탕으로

시냅스형성과 인간 유전자 조합상황을 바꾸어서 그런 동물성을 자연스런 방법으로 제거해 나가면서

불합리를 몰아내는 그런 사상을 주창하는 바이다.동물짐승은 따라올 수 없는 인도주의적 인간의

사회전체를 바꾸는 테크닉학적의 철학기술적 수법이다.

전국을 다녀보았는데 각 지역마 다 인간새끼들의 특징이 있다. 그런 그 지역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예를 들어 부산은 그나마 인간들이 긍정건설적이고 대기업들과 칠성파등의 영향으로 감히 일반인들이

설치지못하고 얌전히 사람답게 혹은 정부나 주도자들이 칠성파나 협박안당하고 안뜯기려고

정신차리고 인도주의적으로 사회분위기만들고 교화시키려는-외국갱들과 마약유통등도 막으면서-

노력때문인지 그렇게 일반인들이 나대고 설치면서 가래뱉고 자기감정 마구풀지 못한다:마치

일진앞에서 함부로 막 자기감정 못풀듯이

그런데 그게 경상도를 거쳐-그나마 건설적인 잔재가 남아있는 정신 성장 바른 추구하던

요즘은 그런 고립된 유흥으로 퇴폐타락 비인간정신이 늘어나고 있으나 전체 분위기 적으로-

전라도로 오면 거리분위기 인간들 대체적인 기색부터가 다른데(마치 서울이 계산적인게

그렇게 감각지향미엘린회로로 형성된게 팍팍느껴지듯) 동물적으로 풀고 남까고

일반 회사원 버스기사 까지 그렇게 더럽게 마구 그러는 음흉하게 저질문화에 사로잡히고

그런게 팍팍 느껴지고 실제나오는 것도 그런다.

그런 정신에 있을때 그걸 막고 바꿔야 하는데 오랜 지역상의 그런 기운 누르는 것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기에 맞는 새끼만 살아남으나 그원숭이들끼리도 문제가 많다 사소한 시비나 원시적 폭력범죄등.

거의 그런 40~50대들은 서울이고 뭐고 사람이 아니라고 볼 수가 있는데,감정적인게 아닌

실제로 형성된 그런 두뇌회로체계가 그렇다.정신영역이 사람다운 순수한 사랑보다는

여자를 벗기고 돈으로 사고 온갖저질적이고 비인간적인 원숭이적인 잔재들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중독되고 술로 다른게 다 제거되고 그런 것만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비호감새끼하고 언뜻비교해 닮은 것같지만 다른 이유는 인도주의적으로 다른 회로들이

그걸 다 덮었기 때문이고, 보통은 생긴형질조합을 기반으로 그것으로 형성된 심리체계나 그런식으로

그런 반응들이 많이 나온다. 그런 원숭이새끼 복수하는 원숭이같은 얼굴은 서울이나 경상도나

그게 그것이다. 그냥 망가진 잘못조합된 그런 것이므로 죽이고 없애면 그만이다.

그리고 그런 심리반응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그런 접하는 대상,즉 관계맺는 사람의 이미지의

반응이 결정되나 연예인을 무조건 까거나 애완동물로 보는 새끼도 있고 인간적으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새끼도 있듯이 일반인도 마찬가지이고 그 일반인의 조합,형성된마다 조금씩 다르다.

법의식이나 건설사람적인 정신형성도 중요하고 그런걸 유발하는 신호나 진화심리적 심리나

그러나 그런 얄팍한 변하는 심리를 신뢰하지 않고 굳건히 지지하는 그런 것을 추구하는 이유는

그런 심리는 잡아봤자 물건사는데 돈벌이는 될지 몰라도 오래지지받거나 인간적 교분,장기적도움은 못하기 때문이다.

일반인 정신신체체계가 조금 건설인도적으로 그렇게 형성되면 좋게 대하고 반응도 너그러이

그게 아니면 동물적으로 사소한걸 트집잡고 그런 유치한 원숭이 반응을 보인다.

그런 원리는 거의 누구에게나 어디나 적용되는데 지역마다 특색이 있고 유난히 인도적인

그런 마을도 있긴하다-보통 그런데를 보면 기독교, 휴머니즘적인 종교색이 짙다.그게 진실이라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대전도 둔하고 양반같으나 속은 속물이고 서울과 지방을 섞어놓은듯한 그런

그러므로 그냥 그도시마을느껴지는 그런 느낌이 그대로 그 지역의 특색이 될 수도 있다고 하겠다.

그리고 사람얼굴을 주의깊게보는 이유는 완벽하게 자기를 통제하는 사람이 거의 대다수 없기 때문에

(일부 극소수)화났을땐 화나게 반응하고-특히 노조나 폭력투쟁하는 바퀴벌레 아무것도 없는 좆막장

조합쓰레기 저질신변잡기들 이미 사람이 아니라고 본다.사람적인게 가끔 나올 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내가 예전에 젊었을때 그런걸 보고 정말 인간을 한탄했고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 있는가, 그런 철학적

고민의 원형이 되었었는데(유흥가 양아치들 막하는 동물적 행태하고) 그게 내가 그때 시야가 좁았고

그런 새끼들의 행태가 다수에게 퍼져있어서 그랬지 오래 세상과 떨어져 통찰을 하다가 보니까

다고만고만 누구나 변할 수 있고 긍정부정등 그 안에서 그게 저차원적으로 잘못하는

그런 새끼들자체가 잘못조합된 막장들이고 잘못형성된 그릇된 인간일반행태라는 것을 알았다.마치 담배나

술문화 처럼.(담배피는 인구는 70%)

나쁜걸 70%가 따라하듯이 그렇게 형성된 것도 비정상이고 정상이라고 볼순 없는 것이다.

전부다 비정상이었고 폐기처분해야할 단지 그냥 쓰레기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그래서 구분법이 생겼는데 그냥 그런 새끼들만 보면 쓰레기로 분류해버리고 뭔 역할을 하건

중개인이고 뭐고 상대를 안한다.

그리고 극소수의 그런 인도적인 그런 인간들하고만 상대하고 사업거래를 한다.

그게 사업리스크적으로도 나중에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도 확인했다.

(속물은 배신이고 더러운 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 식으로 피해입을 가능성 확률여지가 높으나

안그렇게 완전 형성된인간은 그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된다.)

그리고 그걸 폭력으로 해서 비인도적인 판으로 처리하기보단 철저하게 집행은 하나

도덕으로 하므로 강하게 처리는 하나 비도덕적이지는 않는 것이다.

이세상은 완전 쓰레기, 전체적으로 보면 그러나 개인 입장에서 마치 좀비를 피해가는

그런 게임을 하는게 꼭 사는 것 같다.

분명 비정상은 비정상이고-자기는 인정안하고 개념은 없을지도 모르나-행복도 아니고,

그 안에서 꽃피우는 행복과 추억의 진심적인 좋은때, 화양연화는 존재하기 때문이다.

얻는자가 얻고, 다그럴 수 있는건 아니고, 젊었을때는 그럴 수 있고,

어쩌면 인간수명이 늘어난건 재앙이다 그런 새끼들이 세상을 차지하면서

불합리한걸 강요하며 피해준다는 것이.배울것보다 끊어야 할 것이 많고

도움보다는 실,피해가 훨씬많기에 인간진화적으로 보면 그런 새끼들은 다 죽여야 하지 않을까.

다만 인권적인 싸움에서 겨우 붙어있는 인간쓰레기들.

몰라서 화내는건데 모든걸 다 알은 나로써는 그런걸 잘할 수 있다. 방해된다고 다죽이면

얻는것과 잃는 것이 있는데 꼴리는대로 살고 맘대로 하라고 해도 상관없으나

여러모로 방해되고 보통은 타인들은 피해주나 나는 인도적으로 처리할 뿐이다.개념투철 내식대로


아마 자기가 틀리고 저차원적인 어린 처세를 하는지도 모르는 대부분의 새끼들을 상대로-

오히려 인도적인 처세를 하는 새끼들이 어벙한 모자란 새끼라고 하는 듯한 시각-그런 발정난 개들을

바꾸거나 교화,도축하려면 우선적인 정당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인식상으로 어차피

인간의 인식내에서 일어나는 장난이라면-그런걸 느끼지도 못하게 정신뇌가 술퇴화등으로

병신이 되었을지는 모르나-그래야 심리전이나 전쟁 사는데에서 유리하니까


아무리 좋은 점이 있는 인간도 광신등의 단점이 있을 수 있으나 좋은 점이 다 많아야 하므로

그정도는 감내해야 하는게 인간 그러나 아무리 좋은 점이 많아도 그걸 보지못하고 조그만 트집에 공격적인게

원숭이들의 부당본능

빨리 진화하여 개선해야 할텐데


전에 도마위에 올랐던 자기실력 정당하게 인정받을줄 알고 그랬는데 그런 개취급당하고 사람취급 못받았던

가래뱉는 새끼들중 상당수는 돈많고 할일없는 새끼들로 안다. 부모가 안받쳐주면 아무것도 못할 쓰레기들이

서민들은 그랬다가 사회지장받는걸 아무렇지 않게 막하면서 짐승같이 사는 것이다.똑같은 출발선상이면

그렇게 살았다가 개꼴로 매장될 새끼들이.

아무런 생각없이 짐승으로 이겨보려고 그냥 양아치들일 뿐인데

자본주의의 폐해

그리고 오히려 어릴때 혜택못받고 성실건실하에 교정못하고 입튀어나오고 자란 그런 인간은 무시당하고

짓밟히고 정당하게 인정받을줄 알았는데 그런 새끼들 눈깔까지 신경써야하나? 그냥 무시하고 발라버리면그만

다만 주도권을 쥐는 상황에 처하지 못하도록 반자본주의나 사회주의로 무장하여 비교당하지 않게

DJ같은 즐거움주는 낮은 위치에 처하지 말고 철학적으로 사회권력적으로 더 뛰어난 위치에 가서

불이익을 주고 완전 궤도몰살하여야 할 것이다.그것만이 진리고 현실전투의 결과 절대 발리지말고

지지말고 이겨서 돈만다고 되는게 아니라 미국이 돈이없어서 당했나? 오히려 자기잘못을 모르는 강대국

미국은 증오의 대상이다.


이세상 모든 여자들이 따먹을 대상으로만 보인다고 그런 정신을 뜯어고치는게 전쟁자와 새로운 국가진화의 임무이다


추억과 행복의 파괴자인 돈많은 등신 벌레 짐승(들) 나대는 센척하는


자기가 아프간을 침공해놓고 오리발을 내밀고 비정상적인 강대국 멸망해야 한다 적멸


사실은 자기들이 법위에 있다고 생각하나 오산이다 처형당하는 과거로 회귀하여

전략 전쟁이란 사실 인류사는 바퀴벌레구더기사


그런 개새끼 일고 염두할 가치도 없는 버러지 구더기 같은 새끼들 그런 새끼나 대중이나 그게 그것이다


쓰레기보고 빡돌지말고 그냥 병신좆만드는게 상책 강하게 전쟁잘해서 병신 쓰레기 호구 병신만들어 자폭하게


뭐랄까 그런 쾌락주의 미친발정 새끼에게 얼마나 병신같이 보였나 그런건 내가 그런 정신이 되어보면 알았는데

얼마나 병신같이 보였을까 인도주의 건실이 오히려 인도주의 그런 여자가 쾌락욕구 더꼴리는 대상같이

차라리 상종을 안했으면 좋았을걸 남자란건 어떻게든 안된다

그러므로 건실하게 건강하게 인간으로 태어난걸 한탄하며 잘살아가고 헤쳐나가며 술먹지말고

술먹는 친구따윈 없어도 좋다 자기일잘하면서 잘굴리고 살면 회장이 직원생각해서 하는게 아니다

다만돈쓰고 그러고 누리면 끝이니까 -부러워하는 것도 그런 것들 차 집따위- 자기인생잘살고

대차게 잘하면 그걸로 끝이다 어리석은 자는 진가를 못보는 심리 사실 뭐 어떻게 생각할지 애초에

고려대상도 아니었는데 자기잘못은 모르고 지랄해서 다만 고려하다가 돈이나벌고 자기일하는게

선한사람과 놀고 인생에 유일한 성취할 자기몰입이다.


차라리 그런걸 잊어먹고 사람답게만 하면 좋겠건만 나도 자기통제가 안될때가 있으니까

공격폭력적 되거나 그런식으로 감정자극해도 자기도 비도덕 오물투성이인데


우리는 그렇게 깊이 필링행복을 그런 새끼들은 그렇게 가볍게 희화화하고 못누리는 오류를봐도-혹은

행복을 느끼지만 그걸 행복이라고 하지 못하는 자기걸 지키지만- 그런게 단지 진화심리적 인식이라고

볼수 있는데 어쨌건 우리는 다른 진짜 행복


애를 자유로 키우는게 제일 어리석은데 인간은 절대 그냥 놔두면 본능을 추구하게 되어 있으므로

그런 본능형 신변잡기 쓰레기마귀년창녀가 된다 홍대필링

빈틈은없겠으나 여자도창녀살인마지


그렇게 수십번 찌른다고 계속 그러면서 살면 옆에있던 인간도 그런게 옮겨붙어 누군가 같은 강도를

만나도 그렇게 내가 동물적으로 누구딱만나고 뭐하는 새끼같다고 냄새 숫자 팍오듯이 수십방찌른다

그런느낌이와서 안찌를걸 찌르고 수십방진짜 찌르게 된다 아무것도 없이 다 열린충동억제못하는

상황으로 범죄특유의 그래서 안그러는게 좋음


아니면 같이 무장하고 끌어당김은 심리미묘기색그냄새를느끼게된다 다가오는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 비슷한 새끼 그러거나 그런걸 찾게됨 그런걸 사서 오듯이


그런 추운날 미칠듯이 불쌍한 그런 당한일 당하지 않게 철저무장 절대그런일이 안나도록 사전무장

권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절대무적 그렇게 세뇌당한 양아치 소외시키고 자기들끼리놀고 그게 가장큰

분노의 원인이겠지 그러므로 그렇게 세뇌당한 씨발년들 다발를정도로 세상을 바꿀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

어차피 명분이고 잘잘못이 다있겠지만 적어도 사람에 가까운건 사실 더낫고 행복진실적으로


그렇게 전투력있는척 하려고 진심을 숨겨도 상관은 없으나 자기는 느끼나 남이 감동은 안느끼는

남에게줄 감동은 없다고 차라리 그게 쿨하고 낫다 좆같은 벌레세상 뜯어먹으려고 달려드는

진실은 한명과 나누면 족하다


몰라서 그러는데 뭐어쩌냐는 그런 비언어적기색


책략책략하는걸 일상에선 그냥세뇌하고 있다 자기들끼리 학자보다나은 그런실제현실의 세계


약점으로 병신되지말고 그렇게 실전전쟁 잘살고발달 치매현상


다알고 속이고 괴롭히는 그런것까지 법으로 금지되면 길거리 갈굼 조롱이나 홍대에서 떡치고 주다가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될 것인데 권모술수가 법으로 금지되면 정치가 깨끗해진다 판단법 분별법을 만들어서


그 무엇도 아닌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는.


물리학적으로 보자면 당연히 동시에 속도가 같다면 분리되어 있는 좌표 x,y가 두개가 있는 것이

하나가 있는 것보다 동시에 두 사건이 일어나게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처럼 속도가 같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면 (뇌량이 없으면 서로 인식통합을 못하고 뇌량이 강할 수록

인식통합을 잘하여 통합된 사건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를테면 적궤멸 다각도 하나의 전쟁수행등)

한손보단 두손의 검이 좋고 그 길이의 짧음까지 상쇄시킬 수 있다는 것인데 굳이 과학이 아니라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던걸 과학의 해부학적으로 풀이했을 뿐이다.


운동후 10분정도 쉬는 것도 그내에 성장호르몬이나 복구작용이 활발하여 다음번 에 무리없이

더잘발달된다는 과학사실을 알기에 남보다 더뛰어나고 우월하게 활용하는 것이고.


내가 전에 그런걸 본 일이 있었는데 교회에서 무거운 물건나르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는데

아마추어 미숙한자들이 갑자기 어떤 놈이 밖에서 쾅 쇠부시는 듯한 큰소리가 확나서 모두

놀래서 밖을 보다가 전쟁났나 뭐떨어졌나 움직이고 옮기려던 급식판 선반 창고가 떨어져서

크게 다친사람이 있었다.

그런걸 볼때 심리에 개입이 된건 분명한데 작위건 부작위이건-아마 일부러 그랬을 것 같다

교회에 대한 반감으로-심리에 개입하여 큰일을 만드는 것인데 그런 심리 헛점이 많이 존재하고

사람들은 허공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그다지 인식은 못하나-눈앞에 나타난 그런 심리나

감정반응 물리적인 연장선상은 인식하나 그것이면에 보이지 않는 그런걸 인식하는 헤아리는 인간이

다수대중이아닌 소수인데-분명히 사람마다 무형의 형태로 공통이건 그 개인특성이건 인간이고

특별히 변화나 진화가 아니고 그렇게 태어나거나 그런게 없었다면 누구나 그러는 90%의 가지고

있는 중세마녀사냥을 했던 헛점의 진화심리 기타심리인데 그걸 심리전이라는 것이 분명히 존재를 하고

특히 사람마다 그런 심리의 헛점이나 그런게 다 다른데 그냥 무식함으로만 막아내는 사람도 있고

아예 개입안하고 낚임없이 그냥 살아가는 자도 있고 걸리지 않고 혹은 심리전하다가 당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호구처럼 낚여서 호기심에 하다가 인생조지는 사람도 있고 헤아리지 못하고 당하지를 못해서

학자도 모르고 다 모르는데 그런 오랜 전통으로 발전시킨 빚을 받아내게 해서 족쇄올무로 오랫동안

묶어두는 일이 잠재산재해 있을줄을 누가 알겠는가 그냥 냄새이상하고 느낌이상해서 겉만보고

안하다가 그러는 인간들이 태반이지

그래서 그런 보이지 않는 심리전의 영역이란 분명히 존재하는데 전쟁을 봐도-아예 다른 영역이

다 제로이면 그런 특장점에도 힘들지만 부와 매력, 얼굴 체력,정력등 유전적인 형질과 함께

그런 전쟁잘하는 그런 연구성-그러나 비교적 근대 중세에 생기고 필요성이 대두되어

고대 원시는 거의 육탄전이었고 사자잡을때도 생존에도 단지 유대와 합동이 더 중요했던-

그런 방법론적인 전략전술이 크게 필요성을 느꼈는데 심지어 전쟁에서 승패를 가름할 정도로

그것도 인식하는 촉수가 생겼고 그런식으로 진화심리적으로 권장되는 시스템도 생겼으나

-그러나 아직도 그런걸 부정하고 본능대로만 매장시키거나 받지 않는 대중이 많긴하나 분명 생존잘하는건

맞음 특히 현대 문명환경에 원시뇌로 살아가는 새끼들은 부정하겠지만 자기들도 당하고 굴복하고

평생 축구선수나 하고 살아가는 주제에-

이것과 그다지 별개로 누가뭐래도 분명히 살아남기 좋은 형질인 건 맞고 특히 요즘 심리전이나

전쟁적인 것에서 거의 상위에서 승리하는자는 이런 연구적이고 허를 치는 허를 파악하고 발견하여

쌓인 방대한 구조적 노하우-빌딩등과 마찬가지로 구조물적인-를 바탕으로 전략전술을 크게 병법적으로

구사하여 승리하는건 맞는 것 같다 저차원적이어도 크게 성공할 수 있는데 이것이 거의 완벽하다면

나라도 멸망시킬 수 있고 거의 지구도 두쪽낼 수 있다고 본다 히틀러나 천하통일류들이 거의 그런거

아닐까 근접한


중국역사 세계역사를 움직이던 모택동이 그런 대표사례이고 사이비교주들이나 역사적 성직대표들


과학연구결과를 보니 어떤 사람들은 그런 혈행안되는 경직된 특수한 상황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혈류량이 줄어들고 신경활동이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그런걸 적극활용하여 반대로 생각만으로

혈행좋고 젊어지게 할 수 있다. 그게 NLP의 원리인데 비슷하게 심법이나 이미하고 있는

그런것 중요한건 자기에게 맞게 발달된 회로-운동선수들은 이미지로 자기를 조절하는게

익숙할 수 있으나 사람마다 그런 이미지로 해도 신체조절이 전혀 반응을 안하는 그런

상상하기 능력발달자체나 신체움직임회로 사이의 연결이 잘안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므로 자기한테 맞는 식으로 하다가 보면-가장 좋은건 실전 모의훈련 그걸 지속하는

비언어적 통제력을 발달시키는 것 자기는 아는-그런식으로 자기를 잘조절하여

나가는 것이 그런 고난이도 활동을 잘할 수 있는 수행 할 수 있는 성취 비결이다.


당연히 처음접한 경험없는 세상은 원래그런가? 트랜스 만화, 생소한 같을 수 있고

계속 겪다보면 개념화 생기고 구조화되어 -그게 안일어나는 인간들도 많지만-

그게 정보처리방식이 있어지고 자기에게 맞는-대부분은 불합리하고 그래서 잘안되지만 반대로

더잘될 수도 무식함 무조건하기등이 허술한 사람에게 먹혀서- 것이 구축되어 처리를 하고

심지어 늙어서까지 그걸 못하는 일반인 혹은 부유층들이 많다.


다른 인간은 그렇게 관계가 안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맞는 가족끼리는 그런게 일어난다

그런게 인간의 부당성 인지오류성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사실은 전체 세상적으로 보면 그런 사건은

빈도가 높지 않으므로 전체 카오스 인과에서 어쩌면 절대성을 가지고 행운을 가진다는 사실 생의 축복


끌어당김 일으키지말고 좋게변하자


인간들은 대부분너무 불합리하게 공격성을 표출하고 자기보호랍시고 변태적으로 변한다

그걸 막을 수 있는건 회사의 강제력같은 것 밖에 없고 어쩔 수 없는 인간두뇌의 현실이다 더구나 술퍼먹는

학교말 안듣는거 보면 모르나 일반대중은 그렇다. 그게한계


고양이가 모성으로 달려들면 띠껍다고 그러는 인간진화심리의 쓰레기하치난지성


원래는 아프리카에서 인간도 원숭이나 사자나 하이에나나 사슴이나 코뿔소나 하마나 악어나

그런 것들하고 비슷한 동물체였을 것이다 원숭이도 직립보행을 하기도 하니까

그러다가 인간은 인간만의 그런 수법을 개발하고 뇌의 어떤 식으로 장족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커피위에 얹은 휘핑크림처럼 그런 지혜를 가지게 되어 그런 부분으로 아프리카를 떠나 맹수를 피해

-혹은 그안에서 도구를 만들어 맹수를 대항하는 수법으로(사자도 전략을 짜서 그렇게 사냥하는

식으로 인간보다 못할게 없으므로) 덫을 개발하는 등 그런식으로 사냥을 하여서

먹고 살다가 집이나 망대나 동굴이나 집단 조직을 더 사자보다 치밀하게 운용을 하면서

살아남아서 그런 건축기술의 발달 가로등배치등 미감각을 휘핑크림 부분을 아주 발달을

시켜서 그런걸 이루었는데 그런 휘핑크림이 총이나 무기같은 집약적인 구조물까지

발달시켜 물리를 통제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아직도 남은 그런 동물적인 부분이

그런 인간의 것들을 위협하고 파괴하는데 자연을 보면 거의 물형론이다 생긴대로 되는데

그런 덩치나 이미지등 사자를 보니까 아예 그렇게 애초에 사냥하고 공격하게 짜여져 태어난 그것

그런것에서 폭력성이 나오고 비인도적인걸 하는데 그런걸 보고 사자에게 그러지 말라고

-실제로 그렇게 키울 수 있다는게 사자형제 이야기 실사례에서 증명이 되긴 했으나-

하는 것이 오히려 부자연 스럽고 우스울 정도.

그리고 그런 동물들이 진화를 원하면 진화를 하지만 사실 하이에나나 들개무리는 진화에

역행하여 진화를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도 충분하고 오히려 그편이 살아가고

영역유지하기가 쉬우므로 그래서 오히려 진화를 거슬려서 퇴보를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원하는 쪽은 하는 것이고 그러나 초식동물은 매일 위협하고 불리한 상황이라 진화를

간절히도 원할 것이다 독수리처럼 그래서 그런 것들의 충돌로 결국 원하는 자신들이

그렇게 되는 그런 식으로 발전을 하게 되는데 전체 세상으로 보면 분명히 혼란이고

단지 그걸 자기가 맞다고 주장할 수 있는 최후의 길은 물소가 하이에나를 지배할

방법을 찾아 고안하는 것일텐데 그게 종교적세뇌도 될 수가 있으나 보통은 법이나

덫, 우리 같은 방법이 될 것이다 이미 하이에나로 태어난걸 양으로 만들기는 아주 힘드므로

-설령 인간이라도 아예 사냥을 하지 말라는 소리 초식으로 살다가 죽고 개인에겐 불행

하이에나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왜사나 싶을 것- 그리고 그런 자기들이 원하는걸

하는게 암사자의 입장에서는 숫사자가 평화롭던 자기무리를 차지하고 하는일없이

놀면서 사냥감 잡아온것 먹는걸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숫사자에게 밀리거나 혹은 좋아하기 때문인데 그런걸 깨고 싶은 불합리를

극복하고 싶을 것이다. 완전한 상황이 아닌데 그런 부당함을 극복하고 원하는 모습을

찾아가는게 진화이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탱크는 탱크이고 상어는 상어이고 사자는 사자이다.

그런 동물에서 인간이 된 그런 포인트 그런걸 바탕으로 잘해나가는 것이 아마 인간이

발전해야할 그런 방향 - 인간의 도덕으로 볼땐 이세상이 개판이고 암울하지만

동물이었다는 그런 통찰로 볼땐 그나마 나은 초식 육식 본능의 원래 그런 그렇게 생겨서 그런

그런 세계-인간은 휘핑크림으로 위장도 하고 자기를 변화시키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게 사람다움을 만든

그리고 초식동물을 보면 비인격화 오히려 감정이입이 떨어지는데 육식동물 같이 전략적 체계적

그렇게 활발하게 움직이는 에너지성을 오히려 인간 진화심리 본능은 감정이입하고 더 사람성으로

생물성으로 그렇게 보는 진화심리 인식구조가 있다.

마치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고 광신하다가 자기 자식을 세상을 알고

그런 축소판으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깨닫는 그런 것 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 휘핑크림이 짐승성의 불합리함을 지양하고 그런 타 생물체 잃어버린 본능성 야생성에서

좋은걸 찾아내어 채택하여 프로그래밍하는 재구조화하는 그런 장점은 구조화 단점은 도태시키는 식으로

모든 본능과 그런 야생판 자체를 바꿀 수 있는 휘핑크림의 강력함이다.

이를테면 인간이 총한자루만 가지고 인간 몇명이 가서 아프리카 야생초원의 서열화를 만들 수는 없겠으나-

언어도 다르고 (인간이 추상적인 단어 휘핑크림부분으로 더 복잡한걸 축적하여 지식체계를 만들 수

있었으나:내가 발전하는 방향이 원숭이에서 인간이 되게 만든 핵융합의 원동력의 방식) 하이에나가

되서 그들의 서열 윗서열이 될 수 없듯이-아예 생긴 빠꾸가 다르므로 휘핑크림이 많은 인간끼리는

그런게 사회적 제도등의 약속으로 가능하나 본능이 여전히 밀어내나 인간은 그런 부분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서 소통할 수 있다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반목 약육강식 구조가 아니라

아직도 부족하고 말이 안통하는 짐승도 반이상이 넘으나 생긴대로 다보는 그런 짐승의

짐승뇌구조 원숭이 생김새를 사자, 토끼 등으로 착각하는듯 아마 지네끼리 인간은 그래봤자

원숭이이다. 사자가 될 수 없고 원숭이사이의 조금더낫고 조금덜할뿐- 그렇게 총과 어설픈

전략으로 할 수는 없지만 만약에 탱크가 있고 치밀한 몰이 전략이 있고 덫,구덩이가 있고

사자보다 뛰어난 몇수앞을 계산하여 완벽하게 통제하는 허를 찌르는 몰이하다가

상상도 못한 구덩이에 발견못하고 빠지게 하는등-(사자의 한계를 이용해서 능력상의 한계)-

그런식으로 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서열화 는 못해도 우리에 가두어 관리는 할 수 있다 범죄자들 관리하듯이

그리고 인간이 맞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인도주의를 뿌리내리고 평화시대를 만들 수는 있는데

오히려 제도가 걸림돌이 되고 동등한 주민등록 인격부여가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어설픈

학자들의 세상이해 때문에

그러나 그런 장점을 도외시하고 아직도 원숭이나 고릴라 차원의 그런 방식의 운용만 주장하는

-불합리한 점이 많다는게 너무 많이 드러나고 있는데-소모임이나 그런데서 그런식으로 하다가

부당하거나 비인간적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그 전체를 한번에 바꿀 수 있는 힘이 인간에게

있듯이 아마도 인간이 사자를 가두어 관리하거나 부하로 삼는 메커니즘을 할 수 있는 휘핑크림과

원숭이 본능의 통합 융합수소 시너지 연결체계를 적극적으로 완벽에 가깝게 진화발전하는 것이야 말로

최후의 세상정복의 길이다. 세상을 한번에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통찰상자를 얻었다.

인간이 자연계를 장악한 방식 거기서 인간동물에 대해서도 같은 방식이 가능한 것이다

일반대중에게도 짐승같은 그런뇌로 살고있는 대부분의 인간말종들에 대해서도 제도와 휘핑크림과

덫과 기술집약(권총,덫,우리제도-감금제도약속합의(교묘히 속이는 그런심리전략의 힘의 역할이 중요할 것)

-등)의 힘으로 전략과 조련법 인간의 쌓아온 기술집약 사자사냥수송법 등으로 말이다.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교묘한 사기술수와(모두 전쟁실력에 속함) 정치력 그런것만이

쓸데없는 국영수보다 중요한 진정한 사회와 세상 세계자체에 중요한 힘과 반지를 얻는 중요한 힘이라는걸

깨달았다.그것에의 무한매진 그것만이 세상을 발아래두어 재미있게 다루는 일이다.

그걸 하기위해 인간은 더더욱 중요한 사자이상으로 강해지는 강해지게 만드는 자기단련 휘핑크림의

용광로를 이미 가지고 있으나 망치지 말고 잘써서 의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필하


학자는 항상 적을걸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담을 능력이나 체화하거나 반복새기는

우물안 개구리가 될 수 없기에 현장현상을 겪어야 하는 그런 그와 동시에 굳건한 갑옷안에

있어야 하는 참 다양한 능력 요구 소구 능력개발을 필요로 하는 직업 현장이다.

나같은 타인이 아닌 제대로 된 연구하는 그런 사람들 방구석이나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사자대중조련격리법-잡히고도 뭐라고 하지 못하는 법을 이용하려해도 사형판결이면

사형이다;그러나 요즘은 그걸 감옥을 잡아뜯기엔 너무 견고하고 거대하게 굳혀져있어서

힘들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님 원숭이가 인간이 된 혁명적인 사건이 일어나거나

혹은 온 사자무리를 죽이고 아프리카의 씨를 말릴 그럴 엄청난 시너지의

인간 책략 기술집약이 있다면(실제로 씨를 말리고 고엽제, 화학약품 다루기 능력,.

전략책략 만으로도 많은 일을 할수 있듯이)-세상장악법등


내가 관념속에서만 생각할땐 그다지 성과가 없었으나 그걸 현실 실물을 보고 완전히 뼛속깊이

우려내어 파악할때 그런 구체적인게 보여서 훨씬 잘 활용해낼 수 있었다. 체화하여

그렇듯이 그런 실물이 중요한데 우물안 학자가 안되려면 학자는 쓸데없지만 인간방식은

발전시킬만 하다.


그리고 인간은 그런걸 깨닫고 알아서 자기 생각방향까지 조절할 수 있는데 마치 그런

자연타큐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이 진행이 되듯이 그런걸 활용하여 어떤 분야에

감정동기라는게 끌림반응이라는게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으니까 그렇게 몰입하여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일 것이다 무의식이 동하는게 아주중요 나의 업적처럼

적멸비기 그대로


인간의 세뇌를 빠져나오게 생각흐름을 조절해주거나 그런 우매한 동물들의 정보를 캐내어

역습을 하여 궤멸시키는 등의 작업들이 모두 상위에서 우위를 장악할 수 있는 인간이

사자를 궤멸시킨 그런 방법들이다 체육계 새끼들을 감옥에 가두거나 사형 처벌

보디가드 직업화 일당화 시키거나 등


모두 다 갖고 있으면 더 좋으나 휘핑크림만 가지고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인간-

본능전략이 방해될 수도 도움될 수도 있으나(최초 전쟁에의 동기등)역사적 인물을 보면

히틀러, 모택동등 인간전략만으로도 엄청난 승리를 거두고 역사를 바꿀 수 있다는걸 보여준 사례.

특히 지금도 정치술수나 제도권력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음.

오히려 마피아나 음지권력은 전통집약축적에 의지하는데 반해(그런 식의 축적을 전통으로

이어받기에 그정도 운영이라도 가능-불합리함을 이미 극복해있는 전통 이를테면

동성애를 사형에 처하는등)특정 종교단체들이나 그런것도 비슷한 진화방향

말하자면 전통물려받는게 경험성으로-잘못된 미확인도 있겠지만-마치 인류 제도권에서

핵폭탄 설계도를 이미지체계로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고 자유발휘하여

즉각써먹을 수 있게 정리해놓은 것 같은 비슷한 역할을 한다.


고붕-주군의 관계 등 배울게 있긴 함- 봉건시대처럼 무사 주군의 관계를 맺고 입문식이라든가

그런게 다 심리적으로 근거있는 체계이다 그 조직의 일원이되고 충성유발하고

윗선 함부로 못하는등 오랜경험으로 축적한 체계


어쩔땐 제도권보다 나은것도 있으나 여전히 그 불합리함때문에 자멸하게 되는 구조

반란일으키거나 제도권은 그럴 여지를 아예 차단할 정도로 발전했으나-심리 테크놀로지상-

아직도 거긴 조선시대처럼 그런 여지가 아주 많다 특히 고립되어 그럴 수 밖에 없는 아주 근본적인

특성상 제도로 회장이긴 하나 능력없는 왕이 척살당할 수 있듯이 단지 미움만이라도

그런 부분의 극복이 제도권 신비감을 가지고 경험칙에 대한 진화심리적 경외감이 있을지라도

근본적으로 그것이 개선된게 제도권 방식이고 인권칙이다.

그리고 시민중심으로 간 불합리성이 또 있으나 그건 융화하여 개선할 문제


심지어 인간은 기존 강력하게 사회에 흐르던것도 자기판으로 만들 수 있다 통념,분위기등


전에 외모만보고 콜록콜록 거리던걸 어떤 놈이 그냥 빡돌아서-원랜 그러면 안되지만

통찰하면서 전략적으로 잘해야 하지만 참을이유없다면 안참아도 되고- 못그러게

공포로 판을 짜니까 적어도 그 동네에서는 그런 무리가 무서워서 그러지 못하고

마치 하이에나처럼 경찰도 뭐라고 못그러니까 민주주의에서 절대 통합 융합못되는

그런 식으로 몇년을 그런 적이 있었는데 그게 단적인 사건이나 그렇게 만들고

판을 다시 짤 수도 있는 잠재력과 그게 자연발생이 아닌 작위적으로도 할 수

있다 마치 이탈리아 마피아가 자연발생이라면 미국 마피아가 작위적

인위적 구조로 탄생했듯이.


(알다시피 이탈리아 마피아에게 시달리다가 도망가서 정착한 자들이

전통을 받아들이고 배워서 경험삼아-그런게 너무 오래 체화되어서

당연하고 사람의 마음을 벗어나서 뭐든지 할 수 있는 그런 정신구조로

진화혹은 융합,분열하였나 보다.-그걸 막지 못한 신, 당하고 망가지는걸 구해주지도 못한

그런걸 보면 신은 없다.없는게 확실 웃으며 찔러도 그냥 사자가 양겁주고 못하게 하듯이

그런식으로 야생판 분위기를 만들고 알다시피 그 인식들만 다 장악하면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지고 그게 정석이 된다는 사실 물론 본능이 있으나 인간은 그 본능반응 툴판을

이용해서 많은걸 조작하고 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을 가지고 그결과가 현대정치나

현대군사이다. 조직운용 완전조종 인간은 원숭이 몰이해하고 있다는 역량인식에서

출발-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군부대체계나 전쟁동원이 가능한 이유 가장확실한 현대정치와

종교운용)

마피아처럼 조직을 운용하기 시작한 것이 미국마피아이다.)


처음엔 그렇게 자기들이 그런 저질적인 동물인식과 얄팍한 이성인식이 뒤섞인 자기들의 거리와 평소 통념

정신영역세계에서 진화심리와 오물의 거리의 결정판 정신상태들 그런 것이 맞다고 하다가 그게 오히려

이상하다고 자기들의 룰이 맞다고 주장하는 그런 것에 크게무너지고 흔들려서 결국엔 암흑의

그런 것에 굴복하게 되는 그런 과정의 과거체험이다.


실사례로 말하자면 비웃던 얄팍한 중고딩들이 조폭만나서 처맞고 병신되고 대들지도 못하고

결국 조폭따라하는 그런 전이


못바꾼 내탓이다


원숭이에서 사람되는 의식에 눈을 떠라. 아직도 원숭이들이 너무 많다 거리는 진화심리와 동물사자의

집결판

동물심리들의 저차원적 배설소


그런식으로 만들어진 저질문화 거기에 충격을 준 저번 그사건 그무리들의 거리장악 사건 형사도 못그랬던

틀렸다고 정말 틀렸으니 뭐라고 할 수 없다 힘으로 누르니까 자기들이 미개하고 그게더 우월하니까

대중의 마음은 못얻으나 사자들끼리의 마음은 통일 정신합치


원시적으로 거쳐서 깨달은 역할 교육담당


원숭이에서 머무를 것인가 사람이 될 것인가 나는 원숭이에서 사람이 되었다 오가긴 하지만


적어도 사람이 주인이다 개념화 인간이 사자를 이긴방식에서 확신을 가짐 나의 방식이 맞다고 확연한 결심확신


짐승보다 못한 인간면도 존재하나 뭐든 짐승보다 뛰어나고 설령 거기선 안뛰어나더라도 사자를 우리에

가둘 수 있는 인간의 실력전투력이다.


마치 싸움더 잘한다고 전쟁터에서 군주를 이길 수는 없듯이

자리넘보거나


인간의 진화심리 구성되서 나오는 정신스크린- 마치 그렇게 태어나서 그렇게 형성되어 신체와 합동으로

(사자나 하이에나는 그것외엔 할 수 없도록 잡념 집중o 생존이 목숨이 왔다갔다하기에 다른걸 누릴

여유가 없음.)구성되어 그걸로 온정신이 구성작용나서 그게 자기라고 느끼며 정신작용하며 사냥하며

평생 그렇게 자신으로 살아가듯이 그러나 그걸 초월한게 인간이고 자기를 바꿀 수 있는 진화부분

휘핑크림 정신능력 정신부분


공간적으론 같을 수가 있고 현재 태어난 것이나 화석어가 동시대에 존재할 수 있듯이 좀더 구식인 악어나

그걸 현재현시에 공간으로 제압장악가능한 것이 바로 인간의 능력이고 그런 실력

그것이 바로 지력과 그런 제압력 전투력이 아닐까한다 내가 지금까지 말했던 적멸전술 전략전법


인간이 사자보다 나은건 육체로 싸우면 지지만 그런 총이 있고 전략이나 머리가 조금더 낫다는 것

그러나 사자보다 전략적 본능이나 능력회로가 떨어지는 인간도 많다


그리고 사자는 정교하게 분해를 못한다지만 인간은 도구를 만들고 기술로 정교하게 할 수 있다는 것

돌고래가 아무리 생각을 많이해도 손이 없기에 물속밖에 못사는 한계로 인간만큼 뛰어나게

문명을 축적발전할 수 없었던것


인간이 사자보다 뛰어난것은 사자는 포복력 숨어서 습격하는 회로 밖에 없으나 인간은

그걸 뛰어넘은 사고의 자유와 추상력이 있다는 것인데 말하자면 프랜차이즈 구조나 그런걸

보이지 않아도 자유롭게 상정하여 구조화하고 그것의 희생자를 만들어서 추상적인 돈이란걸

채울 수 있는 추상 고차원적 사냥을 할 수 있는 구조라는 것이다. 물론 육탄전

세렝게티에서는 사자에게 잡아먹히겠지만 그런 고차원적 추상구조로 약속을 하고

자리도 배치하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군대까지 모아서 자기들의 지배구조의 룰과

판도대로 합법과 공정의 제도의 룰을 빌미로 전쟁을 하여 자기방식으로 교묘히 조종한다

종교나 정치의 방식처럼 그래서 사자수준이나 그이하의 인간들은 거기에 낚여서 따라가고

의식이 잘 깨이지 못하고 어쩌면 평생 모르고 다른 것에 정신팔려 낚인 채로 정치가 뒷구녕

욕이나 가십이나 씨부리고 살다가 이용당하고 끌려다니다가 죽는데 정치나 종교는

그런 수법에만 집중하여 모든 에너지를 다 쏟기때문에 그걸 전혀 거의 모르거나

단편적 사자수준으로 아는 사는 새끼들 보다 훨씬 뛰어나게 구조화 조직화하여

승리하고 세상을 교묘하게 움직여서 보충하고 충족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그런 능력을 현실보다 뛰어나게 만듬으로써 사자보다 뛰어나고 온세상을 장악할 수가 있다

세렝게티나 야생판도 까지도 하위계층으로 만들수있는 뛰어난 추상력-돌고래는 손발이없고

생체적약점(물을 못벗어나고 축적-고도화못한다는)때문에 그럴 수 없지만 인간은 그게 가능하고

지금까지의 전통과 수법축적을 배워서 정말 신에가까운걸 구사할 수 있기에 그런걸 전혀모르는

야생 일자무식은 사자수준은 아무리 힘이세고 육체적힘이강해도 이빨 발톱이 강해도

당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세상구조 지배체계이다. 그래서 하위라는 것인데 그건 인간의

상대적인 관념이해체계이고 동전의 양면처럼 치명적인 추상적인걸 할 수 있는 뇌도

곰의 싸대기한방에 갈 수 있는 그런 구조이므로 그걸 지킬 수 있는 책략도 아주 뛰어나야 할 것이다.

총과 자기집을 넘어선 보디가드와 다른 지역을 넘어선 벙커전이나 무기진보 전략진보 포획전진보


이렇게 집에 있는 것만 보면 모르나 진실은 약하고 내면이 약한 여린데 그걸 잠시 착각하거나 완전히

잊어서 그걸 모르다가 그게 생각났을때 그런건지 진실의 실체를 아는 것.


그런 추상적인걸 통해서 복잡하게 프랜차이즈를 만드는 것이고 그걸 할 수 있는 자와

못하는 동물의식사이의 차이는 할 수 있는자는 이미 그런 내면구조 속속들이

시스템적인 보이지 않는 축적된 인간술수의 노하우를 아는 것이고 사자포획법등

그걸 모르는 자들은 그걸 모르고 맞나보다 진화심리 본능대로 판단하다가 낚이고 걸리고

사자처럼 멋도모르고 하고나서보니 우리에 갇혀있는 그런 것이다 그래서 확실히 현실적으론

그런방법이 당하는 쪽은 잘모르는 지배구조를 만들어 코끼리 헛다리짚기 식으로 살아가는

인간짐승들을 착취하는 한 방법인듯 하다. 혹은 알아도 바꾸지 못하는 자기들이

그런 능력이 없으니까 총체적인 광고해서 고객유치하는 등


그걸 할 수 있다고 우월한건 아니나 그게 만약에 국가나 정치가 되었을때는 법으로 만들어서 다스리듯

정말 추상적인 그런 것 때문에 물리적으로 감옥에 있게 되는 상황이 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부당하고

단순해도 따라야하는 법같이 그런 개인인간의 무력함에 앞서 저능한 능력의 무력함 사자가 겪는

이해못할 인간사라는 그런 측면이고 어쩌면 죽을때까지 모를 수도 있다. 조폭보스처럼

감정은 조폭보스가 승자이겠으나 실상은 조폭보스는 우리에 갇혔다가 풀려난 사자에 불과한

것이다 실물 물리 현실적으로 그게 실상이고 현실이다.본질 실체현상


심층현상


당연히 동물의 자연계 룰인 약육강식으로 보면 거리에서 강자가 약자에게 가래침뱉고 공격습격하는게 맞을

것이다.그렇게 본능이 강요하고 주장하는 약육강식 짐승의 룰, 그러나 인간의 휘핑크림부분, 사람답게

진화한 부분이 그걸 틀렸다고 말하고 법이란걸 만들어 정정하므로 항상 그런 자연적인 본능의 거리의

주먹의 룰과 제도의 가르침의 인격적인 사람의 부분이 항상 충돌하여 겉으로 뭐라곤 못하지만

이미 내면은 거부하는 제도사람과 짐승성의 영원한 불화가 일어나는 것일 것이다. 모순의 충돌


결국승리자는 휘핑크림 사자조련 성공했듯이 범죄자를 제도로 감옥에 수용관리하는 체계와 제도술수의

승리 잠정적인


그걸 극복하는건 짐승이 죽건 사람이 일어나건 사람화되어서


짐승들은 그걸 모른다는 것 그냥나오니까 맞다고 주장하고 잘못인식한

짐승방식의 발현 쓰레기 그대로 표출되는 것들이 그러나 사람은 알고 통제한다는 것 본질을


보통 인권이 합리이고 이성의 약육강식이라기 보단 짐승성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으니까

물욕 권력욕까지도


순수이성은 합리이고 인권 평등지향 공평공의정의 공평 색깔이없는


말하자면 본능광폭한 짐승분위기를 만들면 자기들의 안전도 보장받을 수 없는데 사람답고 인간적이고

인격적인 분위기를 만들면-충분히 그럴 수 있음에도-서로 소통하면서 사람답게 안전하고 행복하게

길들여진 사자처럼 잘소통하며 추억으로 살 수 있다.누릴때 누리는 것처럼

같이 잘해야 그런 추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일반인들은 그런걸 모르고 무조건

까려고 하고 첫만남부터 너따위와는 인간관계도 맺기 싫다는 식으로 거절하고 그대로 짐승성을

표출하여 그걸로 분위기가 더러워지고 흉폭광포한 짐승성이 나오게 하여 전체적으로 온세상이

그런식으로 되게 만들어 버리는데 그러면 안되고 사람답게 지킬것이 있어야 전체 세상이 깨끗해지고

서로 함부로 하지못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과거 어느때처럼 권위주의 시절에서 모르니까

공격하지못했던 두려움도 살아있었고 요즘은 그런게 없는 짐승판 민주주의라는게 짐승본능이

맞다고-어리석은 그게 맞는지도 아닌지도 모르는 신경생리 메커니즘이 막하는게-막풀고

짐승적으로 해버리는게 민주주의는 아닐텐데 과거는 그런 새끼들은 발언권이 없어서

자중하고 깨끗하게 유지됬으나 오히려 요즘은 그런 새끼들이 발언권있어서 저질이

빨리전염되듯 그런 식으로 60%이상이 따라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내가 전에 겪은 일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꼭 교회에 가야 한다고 해서 인간관계의 실패들에도 불구하고 맘먹고

주일날 가려고 하고 그 교회의 어떤 선생? 가족구성원의 매력때문에 아침에

같이 가자고 데리러 온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 가족구성원이 잘생기고 매력이

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나는 그게 아니라서 보기싫을 정도로 그랬고

처음에 밝게 인사했으나 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 말걸고 대화하다가

은연중에 신경질처럼 그런식으로 대답하는 귀찮아하고 어쩔 수 없이

온것같이 강제성으로 그때부터-사실 신에의 강제성일 것이다

세뇌당해서 강박성으로-교회에 도착하여 지하로 내려가고

거울지나고 안녕하세요 크게 인사했는데 일부러 기죽지않으려고

그런 찌질이 새끼가 그러니 그게 짜증났는지 지나가는 남선교같은

그런새끼가 짜증난다는듯이 (후~ 끄응) 네~~ (후~~) 이런식으로 겨우

끄덕이며 인사를 받고

그후로 무시하고 깔아보고 싸늘해서 인간관계가 잘안풀리고

가족구성원까지도 그다지 안좋은 상황에 처했던 일이 있다.

교회는 그러면 안되는데 왜 그렇게 세속화되는 것일까?

문화가 없고 차라리 완전세뇌 형성될때까 나았을 것 같다 지금은 말이지....


그래서 인간이란건 그런 짐승성과 진화심리로 망하는 존재이다

종교인이나 사람의식까지도


자기도 모르게 역할극에 젖어들게 만드는 것이 세뇌

그걸 끌어내서 사랑받고 싶다든지 하는 욕구등 추억을 만들어가고


감정이입은 사실 생식이나 공동체 유지목적으로 만들어서 그런 불합리한 사람판단이나 그런 요소 여지가

많고 자기도 모르게 일반대중들은 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걸 주객을 전도시켜 마치 성관계나

감동코드처럼 인간답게 감정이입하는 식으로 발전해야 하고 -주어진건 쓰레기나 거기서

꽃을 피운다 사람의 노력으로(오히려 신이 만들었다는 종교적 관념이 더 방해가 되는

인류발전에 세뇌엔 강력한 심리도구이나)- 그리고 그렇게 진화상 하층을 차지하는 카타르시스가

현대에는 가수의 입지등 좋아지고 발전하고 있으므로 그런쪽으로 크게 되는데 그런 원시무당

샤먼으로 끌어올려 그런 무한 발전의 가능성의 여지 있음 확인 재확인 도장쾅쾅


그느끼는 아날로그 회로들은 정말 생생하게 진화한 복잡 뉴런 신경망 체계


나는 사실 돈을 빌릴 필요도 빌려줄 필요도 없는 사람이다. 그런 대출산업이 아예 애초에 인간구조상

어쩔 수 없이 생긴거라도 그 피해를 왜 내가 받아야 하는지 다죽이고 싶고 없애버리고만 싶은 오늘 오후아침이다.


피해받고 너무 많이 당해서 고립되서 밖에도 못나가고 세월다가도록 연구한건 맞지뭐 남들은 그냥 해버리고

대차게 사는데 나혼자만 했다착각하고 다시 체화못되고 연구해서 실컷적어나 놓고 많이 발전한건 사실이나

더현실적 전투체의 극한배기는 노력필요 완전체화 완전실력 습득강화 무한 전투체화 무한실력 무한훈련

사람변형 자기변화 단련 용금질


이런 것이다 진화심리적 알수없는 미묘한 신비육체 냄새를 맡는다고 다른 비슷한 구조인간 다른 인간이

다른게 아니고 그런걸 볼때 진화심리적 인지구조에 원인이 있는 것이지 사람이 육체적으로 구성이

다를 수는 있으나 그걸 그렇게 느끼는 것 뿐이지-그 예 증거가 건강상태 컨디션에 따라 물질에따라

그냄새나 인식이 인지가 바뀐다든지 착각하는 진화심리 정신이 바뀌면 다르게 느낀다든지

그렇게 진화심리 느끼는 인식구조 원리를 찾아내고 일련의 하나에 육체와 정신에 관한 불합리한

인지구조적 모순 인지하는 소스자체는 구조적으로 같고 인지구조에서 원인을 찾으니 찾아지는

심지어 정신분열자들은 무생물에서 그런 왜곡된 정서를 느낌 그런걸 볼때 원인은 인지구조

진화심리라는 소스자체가 아니라 인식하는 인식구조가 문제였다는 인간들의 상호작용과

인지구조 오류 인간만 사라지면 되는 그런새끼들만 뇌도려내고 뭉개버리면 되는 생각없이 깔끔clear하게

이런 원리로 진리를 발견하고 신이없다는걸 아는


이를테면 모두가 거절당하다가 어떤 아들같은 사람을 만났는데 그에게도 마음이갔으나 안좋게

대하는 그런 그 이유가 알고보니 그런 성적인 일련의 이유였다든지 하고 찾는


가지고 있는 생각

접하는 정보


영감,생각흐름 조절


날이렇게 놓아둔 것에 대한 분노도 사실강함


인간은 인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생물이라서 아까 그런 기준에 에이별거 아니다 하던것도

현실 임장기준에 끌리거나 아까게 지워지면 지금끌리는 그런 생물이다 불합리한 인지체계

그걸로 세계를 인식하니 무의미한 이런 건질게 핵폭탄 설계도밖에 없는


생화학무기 생물공장이나


헷갈려서 그렇지만 사실 대다수는 전쟁하면 되고 전쟁필요없는 자들은 그러면 되나

약간의 전쟁은 필요할 듯 인간이란게 감정의 동물, 심리의 동물바보이라서


현재의 정치체계, 인권이나 인간의 승리라고 하지만 사실 지금의 헌법이나 정치체계는

모범생이나 사람다운 자들이 권력을 잡기가 아주 쉽게 되어있다. 언뜻보기에

헌법이 공평한 것 같지만 공평한 타협한 짐승이 보기엔 그게 뭐지? 잘 모르나

이미 그런 학문이 높은 자들이 보기엔 아이 거 완전 권력을 소수만 잡겠다는 그런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를테면 정치에서 투표를 하는 자와 안하는자를 볼 수 있다. 보통 하는 자는 정치에 관심있는

제도순응적인 자들이 많고 하지 않는 자는 정치에 관심도 없고 학문적인 의식도 없고

그런 사람들이 누리는 짐승아닌 그런 것에 대한 촉수가 적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 조차

모르거나 반사회적으로 법이나 제도에 반대하기에 투표를 안하거나 공동체외에서

참여하지 않는다.


그리고 안하는 성향은 쾌락주의 이거나 자기만 알거나 유흥주의 그냥 놀면서 자기들 일만

챙기는 그런류들이 많다. 창녀나 그런 업종이나 밑바닥이나 조직폭력,범죄 길거리 난봉꾼들

원시의식으로 살아가는 그런 종류들 동물에 가깝고 법이나 의식이나 민주주의나 제도보다는

힘이나 주먹으로 해결하는 본능 원시 동물적 감정적회로가 더 발달한 자들이 보통은 투표를 안하고

비아냥대며 말하자면 국민인자와 국민이 아닌자 중에 국민이 아닌자가 더 투표를 안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따라서 동물적이거나 조폭적 사고방식보단 순응적 사고방식이고 사람에 가까운 자들이 제도나

정치를 활용하여 투표하여 지지층이 됨으로 써 당연히 그런자들이 대통령이나 주요권력

법을 만들고 경찰을 움직일 수 있는 선발하고 그런 제도를 조작하는 '높은 자리' 주요자리에

가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그리고 동물적 뇌로는 도대체 저런놈이 어떻게 저런게 되지? 하고 의아해 하거나

자기들사이에선 반장, 모임리더도 못하므로 혹은 그냥 TV자주나오고 대단한척하니까

뭔가 큰일하나보다 하는 식으로 순응을 하게 되거나 혹은 순응을 안하고 막살고

길거리룰대로 살아도 어느새 경찰이 와서 법이랍시고 '국가' 랍시고-사실은

자기들의 모임인데(대통령 투표율이 50% 이상이라고 보면 중고생 1000만명을 제외하고

헌법상 '유권자' 2500 만명중 1300 만명정도만이 투표를 하게 된다. 그중 절반인 800만정도가

대선후보를 지지하여 당선이 되게 되는데 말하자면 1/5에의해서 국가가 좌지우지 되는

것이다. 과거 왕정때는 더했다 단 3000명의 군사만으로 궁궐을 장악하여 왕이되는식으로

그런자들이 나머지를 다 통치했다 잔인한 형벌과 진화심리상 발달된 세뇌체계로)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현재의 헌법은 모범생들이 권력을 잡기가 아주 쉽게 되어있고

반면에 그 투표하지 않은 나머지 1200만명과 1000만명정도의 중고생은 아무리

반감을 가져도 투옥이되고 경찰력으로 잡고 작전으로 잡아서-문서적이고 인간적인힘

짐승이아니라 사람에가까운-반면에 조직을 못하고 그냥 자기 즐길거리대로만 사는

그런 동물식대로 사는 대다수의 인간들은 동물다루듯 통제하여 감금되고

간헐적으로 참여할뿐 현실상 그런 교묘한 세뇌와 법체계로 말하자면 또다른 정당성을

표방한 폭력-다수의 조직을 이용한 한개인을 망치는 식으로(법이 공정하고 정당하다는

명분으로 또다른 불의와 판사와 경찰의 주관적인 일이 빈번하게 발생해도 묵인하는

그런식의 국가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진화심리는 민주주의, 애초에

그런식으로 인위적으로 작동하는 법으로 누르려는 체계를 죽이고싶으리만치

끔찍하게 싫어했다 동물성은 도무지 참조할만한 정당성,공의성이 결여된

민간의 법이었기 때문이다.


양아치나 노는 여자도 왕궁의 주인이 될 수 있었던 왕정에 비해 많이 나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불합리한 면이 많다. 그래서 나는 도덕군자들이 권력을 잡아야 된다고 본다.

그러기위해선 정치기술로 교묘히 속여서 헌법을 개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단편적이고 미개한 차원에 머물러있는 인간짐승을 교묘히 속여서

과거 위정자들이 그랬듯이 헌법을 만들고 법을 고쳐서 그렇게 권력을 잡아

바보국민을 속여 평탄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권모술수와 전쟁기술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법이나 헌법이 얼마나 무가치하느냐면 히틀러 개인의 지지로

전 독일 국민이 히틀러를 지지했듯이-전쟁의 트랜스 상태와 공황에의 상실감

자존감 붕괴와 반대급부 심리퍼짐,...으로-인간은 철저하게 심리적인 존재이고

그걸 철저하게 활용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본다 현재의 대기업들과

대통령처럼 인간은 그런 존재이고 그런 쪽에서 얼마든지 여지는 철저하게

자유롭게 남아있다고 본다. 이런 사실 조차 모르는 다수와 이런걸 철저하게

이런화되어 조작하며 능수능란하게 사는자 누가 이긴다고 생각하는가?

아마 주식작전세력과 개미들의 싸움으로 보면 명확할 것이다.

개미들처럼 알아도 차트가 안보이듯이 세상은 그렇다 혼란스럽게 겉보기에 얼핏

복잡계로 보이나 그속에서 차트의 지식을 알고 연구를 하면 그게 환히 보이듯

그런식으로 인간세계도 심리를 중심으로한 정치적인 권모술수와 심리체계와

마케팅과 여러가지 원리법칙대로 돌아가고 있다. 그것의 최종심리가

현대정치아닐까.


전에 왕따를 극복하고 최강의 사나이가 되었다는 격투기 선수를 본일이 있는데

그럼에도 아직 약한 얼굴에 '이젠 너희들 나 건드려봐 못건드려' 그런식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말하자면 강해졌으니 이렇게 약해보여도 못건들인다는 것인데

그사람입장에선 나름대로 인도주의와 인권승리를 주장하려고 그랬는지 모르나

사실상 접하는쪽의 입장들에선 지지층들은 전부 비슷한 처지의 왕따들이였고

그런 인도주의의 실현을 무력으로 했다는 한계점이 있었으므로 그런 어정쩡한

것이였고 그런 부당한 세상을 알린다는 것은 좋았으나 그것이 정치적으로나

그다지 효과가 없는 그 개인이미지를 깎아먹는 것이었고 자기는 실현했는지

모르나 그 자기라는 것도 타고난 유전자로 구성된 조합인지 상황에 따라

기계조건적으로 만들고 형성될 수 있는 말하자면 칵테일같은 정신상태의

실현이었는지 아니면 정말 절대적인 정신의 실현이었는지-이편이

인류의 생존에 좀더 위험한-보통 진화심리적인 입장에선 전자라고

보는데(안타깝지만 인간마음으로 인식상)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나

그러나 맺힌 감정이란게 강렬하므로 그렇게 그놈을 왕따시키고 까맣게잊고

자기놀거리 찾아서 잘사회생활하고 있는 그런 놈들의 정신은 그게

자기인생 만족거리이겠으나 그 왕따입장에선 (외모는 더 잘생겼는지 몰라도)

그렇게 최강의 사나이가 되어야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회복되는 것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개인의 문제이고 그렇다고 사회적인

차원에까지 그런 자기의 영향력을 떨칠 수는 없는 문제이고 바꾸거나,

그런 한계는 존재하므로 사회적인 메시지까지 전달하고 싶었다면

좀더 정치적이고 세련된 방법을 택했을텐데 말하자면 자기와의 타협

그게 안되었으므로 결국 자기문제이고 그렇게 속여서 얻은 평화가

정말 진심인가 하는 문제는 다른 문제인데 설령 속여서 얻었다 하더라도

그자체를 진심으로 믿고 감동하는 의식도 있고 그걸 학문적으로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이라면 안그럴 수가 있는데 개인의식의 문제이고

심지어 까막눈으로 어떤 개념조차 없는데도 눈앞의 그런게 바뀌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눈물을 흘리고 평생의 여한이 다풀리고 늙어서 죽는

그런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이 설령 그런 사회의 복잡한걸 몰랐다

해서 더 불행했다는 증거는 없다. 오히려 그런 사회의 복잡한걸

알고 고민하고 시달림으로 인해서 더 불행해지고 온전한 정서스크린적

만족을 못느낄 수는 있어도-충분한 현실헤쳐가고 해결능력만 있다면

정치모르고 아무것도 몰라도 평생을 잘살고 잘헤쳐가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능력이 있다면 재수없는 일을 피해갈 가능성이 높겠으나

그렇다고 꼭 당하리라는 일도 없는-심지어 격투기만 잘해도 권모술수만

뛰어난 허약한 행정직들보다 자기를 보호하고 살아남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게 된다(권모술수안에 체력관리가 있으나 단지 단순히

무식하게 운동만하고 호신무기만 가지고 다녀도 그런 문제는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것이 더 적합하고 효율적이다 싸움을 잘하기 위해 책을 쓰는 것보다

그런 다대일 격투를 잘하는 체육관 격투기 선수 수준의

신체 구성체계를 가지는게 더 좋은 것이다)

차라리 그런걸 모르고 늙어가는게 더 행복할 수 있는데 그건 개인의 문제에 귀착이되고

결국 자기인생, 우리들의 인생의 추억의 문제로 귀착이 된다.

그러므로 사회적인 영향력을 배제하고 거기에만 기준으로 생각하는게 자기인생을 더낫게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말하자면 이런 경우와도 비슷한데 다른 마리들이 가래침뱉고 시비를 한다고 할때

그냥 같이 막가면 싸늘하게 '니가 뭔데 (우리처럼) 가래뱉고 지랄이야 띠껍다 그냥 얌전히 살어'

그런식으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

반면에 똑같이 하면 '어 대단하구나 함부로 하지 말아야 겠다.' 그런 식으로 대우를 하고

뭔가 있는 대단한 자로 보거나 아예 신경을 안쓰는 그런 흐름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 식으로 동물반응들에 불과한데 문제는 그 본질적 속성이아니라-연기의 사기술이나

간빨이나 싸움기술 실제유무가 아닌-그후의 정치적으로 주변인들과 그런 추억을 존속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되는 것인데 그게 초점 실제로 그런 개꼴을 당하고 서로 안만나거나

만나서 입지가 낮아져서 상당히 힘든 인간관계를 맺을 수가 있는데 그걸 벗어나기 위해

그때의 반응과 이미지 처세를 해야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것은 정치적 처세의 문제가

주변인간관계와 개인추억형성 만들기에도 직결이 되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 때문에

힘이 필요하고 모면할 능력이 필요한 것이지 다른 의미로는 그다지 오지 않는다.

그런 나이트 짐승들이 아무리 잘생겨도 도태가 될 수 있고 그렇게 싸움을 잘해도 술취해서

맞아서 죽고 고난일 수가 있는데 그런 적자생존의 야생 누가 될지 모르는 그런 룰렛판을

벗어나기 위해서-심지어 그런 여자들조차 자기가 그날 왜 인기가 없었는지 이유를 잘 모른다

그냥 적자생존처럼 살다가 그런 기술 개꼴안당하려고 발전해서 나중엔 그렇게 되는 것인데

그런걸 볼때 그런걸 최대한 모면하기 위한 그런 쪽의 체제나 생존책략이 발달하게 되고

그것이 그런 책속의 역사연구와는 그다지 교집합이 없는 길거리만의 생존체계가 될 수가

있다 현실통찰, 경험상으로는.

정치가가 클럽에서 양아치보다 더 잘살아남을 수 없는 이유는 타고난 외모만 보는 짐승본능체계인

이유가 크겠지만-그리고 가출을 반복하는 그런속에서 여자가 거의 짐승수준으로 남자의 외모와

맛을 따지면서 그렇게 변해버린 사람아닌 짐승벌레인 경우가 많기에 애초에 그렇게 생겼거나

그런 인지구조가 되었으면 정치적 지지는 커녕 아무런 기반이 없기에 자기가 정치가로

당선될 수 있는-개인적인 경험으로 볼때 양아치만 모인 CA에 가야만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전교회장이었음에도 거기에 맞게 완벽한 정치책략을 구사했지만 거기서 그다지 지지가

없었다 그들의 동물적인 뇌로 보기엔 전교회장도 생김새로 나왔고 띠껍거나

자기들과 공유하는 그런 성분구조가 안되면 지지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방식도 틀렸고-자기들은 주먹과 남자대 남자 다이다이, 강함, 여자에게 호감인

그런것만 인정하지 그런것밖에 못보게 시야가 한정되어있고 초점이 그걸로만 형성이 되어있었던

그때 그러므로 당연히 싫어했을 것이다 주된 지지층은 사상적인 애들이나 힘없고 의탁하려했던

건실하게 가정교육받은 종교인, 도덕성향 그런 애들이었으므로 완전히 반대였던


그러므로 정치와 개인의 마음 심연의 성취와 바꾸는건 별개이고,

마인드 테크놀로지적인 측면으로 보았을때 개인이 바뀌어서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면

혹은 다른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안그랬을 것들이 자기만 그런 가혹한 운명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임장할 수 있으나 그것이 바뀔 수 있는 것이고-실제로 많이 바뀔 수 있다

나이를 먹으면서 뇌구조가 달라져서 경험의 폭과 볼수있는 시야 정신체계가-

또 그게 바뀔 수 없다면 그걸 개인차원에선 실현해야 하는 것이 행복과 추억이므로 그렇겠지만,

또 사회적인 영향력과는 별개이고 사회적인 영향력이나 생존기술이 다시 행복이나 추억을

만들어가고 그자체가 매력구성요소가 되어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지만 도움덕

그런 생존기술조차 길거리에서 형성된 것과 책만보며 형성된게 상당히 다를 수 있고,

거기서 생존할 정확한것으로 형성되어야 하는 그것도 타고남이 또작용하는 상당히 분석하면 복잡하나

뛰어들어 살면 환히 보이는 것이므로 개념잡히고 개미 앞길 찾듯이 그런게 아니라 위에서도 내려다보면서

이런 것을 모두 고려하여 꿈만 추구하지 말고 정말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에서 최고로 뽑아낼 수 있는

행복이 뭔지 고려하여 그런 것을 추구하여 승리하고 얻어내어 살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편협한

시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기에대한 마지막 최대의 조언이다.


세상을 얻을 수도 있고 바꿀 수도 있다 그게 행복이라면 다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땐 안그래도 되겠지

가치치기등-특히 예술가로 태어났건 정치가로 태어났던 모두 현대정치에서 성공할 소양이 있는데

종교계등에서 그건 현대에는 헌법이나 제도체계등으로 상당히 그런 사람이 성공하기 유리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민주주의와 다수의 지지체계가 핵심인

(심지어 미국에선 예능인 출신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고 일본에선 포르노의 영향과 세뇌때문인지

미인들이 시의원으로 당선이 되었다.)


이런건 어쩌면 자기가 의를 깨고 배반할 일을 저지르기 위한 명분쌓기 작용과 비슷한 측면이 있는데

말하자면 자기가 도덕적이어서 의를 깨기위한 명분을 찾게 되는 것이다-다른 쾌락이나 심정적 보상을

위해서 그러나 애초에 명분을 찾지도 않고 해버리거나 의를 깨지도 않고 그냥 그때마다 편리하게

잘하고 무난하게 관계를 맺어가는 사람도 있다. 그차이인데 말하자면 자기만의 문제이고,

영향을 주는건 별개이고, 이루어지는 것도 별개이고, 설령 자기만의 내부 논리가 완벽해도

나쁜 사람이나 관계맺지 못할 비매력, 남자답지못한 호구새끼 정도로 여겨져서 고초를 겪거나

어쩌면 평생 그렇게 살 수 있기에 그걸 염두에두고 항상 인생을 살아갈 필요가 있다.

의도지키고, 자기내부도 쿨하고 단순하게 잘정리가 되고, 이미지도 좋고, 원하는 추억을

원하는 지지를,친분모임을 받으면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굳이 분석안해도 현상계로 바람직한 것과 아닌것으로 그냥 할 수 있는데

너무 돌아가고 능력을 낭비하는 느낌이다. 시간과 받침과 그러나 얻는것은

세상구조라는 관점에서 연구를 시작했으므로 그런걸 환히 볼 수 있다는 것,

써먹을때는 분명히 존재한다 제도적이거나 제도구축적인 것에서 논리적 기반이되거나

과거 다른 정치사상 설득때 써먹은 적이 있다.


거기에는 또 자기들만의 소통하는 의식수준의 그런 것들이 있다. 말하자면 바보들끼리

맺었을땐 뛰어난게 뛰어난지 잘모른다. 그리고 애초에 짐승들이 맺었을땐 비도덕이

비도덕인지 모른다.


그런식으로 가는 것인데 자기와 맞는 자들이 그렇게 만나서 하는건 행운이고


그렇게 아무리 조합을 잘하고 하나의 이미지나 관점에서 영감으로 초상위원리로 잘엮어가더라도

그게 단한문장과 비슷한 것일 수도 있다.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그러나 분명히 얻는 것이 있고, 그런식으로 당장 얻었던 것이 신정치 운동 사상일 것이다.

동물을 통제하는 인간에 대한 힌트를 얻어 그런식으로 제도를 고침으로 정말 놀고먹으면서 자유롭게

온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그런 제도와 시스템의 등장 가능성에 대한 기반의 논리체계를 얻고

구조적으로-그걸 동의하든 안하든 논리적이든 아니든 따라야하는 법체계처럼:아직도 법철학의

허술한 논리에 공격을 가하는 학자들이 많은데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뛰어나고

깊기 때문에 말하자면 인간과 동물을 동격으로 대우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편의대로 정치적 이유로 현재의 법률 판단을 선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냥 편의상

어쩔 수 없어서 아니면 인간자체도 부정하고 그냥 인간존재자체가 자멸해야 하니까 법도필요없고

다필요없이-그런 덫이나 발전된 형태의 제도그물을 구축하여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고 효용성이 있다.


말하자면 그런게 없으면 바로 그런 TV봤다고 뭐할까? 하는 사람처럼 단순하게 살게되고

감정적 공감은 얻겠으나 헌법의 주인은 못되듯이 사회주의 혁명도 일어나지 않게 되고

-사회주의는 비교적 정치적 동의를 얻기위한 단순한 통찰이다 풀어내는 건 그렇지만

통찰 자체의 아이디어는 상당히 하위레벨적이다-

새로운 정치사상도 등장하지 못하게 되고 새로운 덫체계나 심리를 기반으로한

포획장치나 그물기계도 발달하지 못하게 된다.-그런 공부만한 정치가들이 짐승에게 안당하고

감옥을 가둘 수 있는 이유는 모든 그런 권모술수와 책략의 힘이다.

자기들 유리하게 전체 세상의 판을 짜고 그걸 실행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종교도 그렇지만

정치를 교체하고 헌법을 고치는 정도까지는 되지 못하였고 조직폭력은 더더욱 아니고

그런 하위나 날라리들도 더더욱 아니다.연예인이나 길거리 양아치들도(놀기만 하는)


예쁘다고 사자에게 잡혀먹지 않았다면 권모술수나 인간의 방식이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사회에서 하듯이 군대에서 하다가-총이란게 있다는걸 간과하고 설마 쏘겠냐 하다가-

총질당하거나 의문사 당하듯이 인간이란 의식은 그렇게 미개하므로 거기에 유일하게

콘트롤하여 잣대를 들이댈 수 있는건-총이란걸 만든것도 그런 인간지혜의 함축이다

물질을 이용해서 대군보다 센 무기를 만들어 내듯이 과학과 모든걸 총지혜집중 역량하여-

사자를 통제하던 인간의 전력지략적인 힘에서 나온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만이 유일하고 세상전체를 흔들수있는 마지막 인간적인 능력이 아닐까

단지 조건합치와 심리, 선동,정치만으로 군대를 장악하고 세계를 위협하는

살육과 전쟁과 살인을 유발할 수 있듯이

그걸 하는자는 사람이고 모든걸 다 알 순없지만 적어도 눈앞의 것을 통제함으로

전체를 통제할 수 있는 자리(이미 오랜 역사로 시행착오를 통해 형성되어있는 체계들 정당,정치등)

에 올라 통제함으로써 막강한 힘을 자리하거나

과거 문명이 들어가지 않았던 미개한 인도네시아에서 집단최면이 일어나고 자살도 하였듯이

그런게 가능하다고 본다. 단적으로 보면 말하자면 속삭이는 사람처럼

선동만으로 대량살인이 가능하고 범죄율을 증가시킬 수가 있다는 것이다. 나비효과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심리의 도구들의 직접적인 통제라고 본다.

인간이 다룰 수 있는 총이라는 도구와 포획전략이라는 지혜그물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인간마법 인류의힘은


눈앞의 것만 보고 살아가기에 그런 추상적인 전반적인 전체를 몰라서 잘못한다고 본다

그러다가 결국 잡혀가는 것은 자기가 될 수도 있는데 피부에 닿는 불편함이 없기 때문일것

공산주의처럼


그런일 당하고 나서 그렇게 처울면 무슨 소용이 있나 하는 생각이든다 그보단 안일한 자기정신과

그렇게 만들어가지 못한 자기자신의 인생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인생이 비합리성이 있으나 잡혀먹으면 끝인 악어에게 약육강식의 신없는 세상 신있게 만드려는 인간의 노력

인류 역사


레이싱걸을 예로 들어보자. 비매너많다고 매너 안지킨다고 뭐어쩌라고 자기 짜증난다고 그런식으로

기분나쁘다고 막하는데 그게 재수없거나 그런 자기는 짜증나지만 세상을 탓하고 바꾸지는 못하고

매너를 지키라고 하지만 동물들을 막을 수는 없는 짐승을 다만 최고로 경호원으로 하는 것일뿐

그정도 경호에 만족하라고 그러나 기획사들이 부당대우 콤플렉스 부당심리 얽힌


정말 그러고도 안무너지는게 신기한 인간사회이다.


바꾸지도 못하고 자기는 짜증나고 세상은 탓하나 그렇게 늙어가는 긍정적으로 살아도 당하고

부정적으로 살아도 당하나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면 잘헤쳐가고 함부로 못하게 한다는 사실 현장확인


다만 필요한건 어쩌면 그것하나 살기위해선


그런 관계가 생각나서 통제적 목적으로 누구야 등으로 신부 남녀사이의 없애려고

그러다가 착각하여 그런 어린행동에 그러다가 그런 서버측의 생각으로 먹혔음에도

그게 통했다 다음에 또 써먹는 메커니즘


얼마나 인간심리가 불합리하냐면 그렇게 독한 여자임에도 외모 약한거보고 찡한

사실 어릴땐 안그랬을 수도 있겠지 혹은 어릴때부터 그랬거나 그런 심리

그리고 진화심리일 뿐인데 머리카락 스타일링 헤어등 그런 긴머리 과시등

그런게 좋다고 그러는 그런 진화심리의 그런일들

자기는 알지


진화심리적으로 잘조합된 인간은 쳐주고 가치있게 여기고 안그런자의 감정은 쓰레기인가

그런 불합리부터 고쳐야할듯 인류들은 사람되려면


불량유전자가 삐끼들에게낚여 도태된다고 하지만 그건책이고

현실은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유전자가 좋아도 잘못판단하고 세뇌,정보부족등 약하나

그럴 수 있는 것 착하고 건실한데도 착한아이 콤플렉스로 놀고 한번 가볼까 하다가

당하는 전쟁능력이 모두가 뛰어날 필요는 없는데 없어야 되는 사람도 있고

사람은 참 모순적인게 적자생존은 맞으나 인간의룰과 동물의룰이 모순되고 상충되는

아주 좆같은 하나님 개쓰레기세상


오류투성이 완전엉망


쓰레기 모순 조합


인도주의에선 그나마 사람취급받고 따뜻하게 할 수 있으나 일반세상은 너무 싸늘하고

가혹하므로 뭐하러 연예인하고 뭐하러 광대짓하는지 뭘 얻겠다고 해봤자 더러운 성욕과

억지로 누르는 감동과 소비속셈과 남자성욕 몸밖에 없을텐데 그거 얻으려고 안한다

멋도 모르는 애, 새끼들이 하는거지



그런 싸이코 패스들이 장난으로 만든 그런 것 사람뒤틀리는 그런것에 진심으로 세뇌당하는 병신들

그런 불합리한 오류구조

뒤틀린-!- 심리반응


왜 못더불어사냐고? 무조건 한다고 되는게 아닌 심리인지구조 오류때문이다.

그리고 그새끼는 군대갔다와서 호모된 주제에 참 말이 많다.


바다속의 물고기는 그렇게 진화했지만 팔다리 네게 시스템이 맞는건지는 미지수

복잡한걸 조절할 수 있다면 팔이 여덟개 그런것도 진화심리적으로 호감끌리는데

다른 매력때문에 괜찮은거 말고 아마 경험론 후천인식적으로 필요하니까

변태심리 변태쾌락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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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딱 그 시간과 멀어질 수록 엔트로피가 증가한다 단순논리지만 엔트로피로는



사회화가 되지 못하고 그런 의식 추상 인간적인 활동안하고 없이 짐승처럼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짐승인식으로

사는 것이다 그것이 그런 새끼들의 특징


그게맞는게 아닌데 꼬마애나 사냥하고


버러지들 교육시킬가치도 도축제거


곳곳의 하나씩이 티끌모아 태산



그렇게 그런 조합들로 유전자가 태어나고 본능대로 피해주며 시선공포 만들어내고

그런 새끼들이 한곳에모여 비인간성 창출하는게 문제가 아닐까 답답하고 습한 지옥을 만들어내는


아주 자기수련해야 그렇게 안볼수있고 성적이기만활성 해도 본능화되어 금방그런정신되어 혼자서 욕하는

좋은 감정가졌던 사람에게도 그런 비인간성


다행히 그런 말초보다 낭만 전체적인 행복을 가져서 극복할 수 있었건만 그것도 안되는 개쓰레기들


낭만성이나 X,Y염색체가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 않은가


단어배열로써 거리감을 주는 스킬


퍼지면 기빠지고 무능력한 선천일까 상황 필링마다


그런식으로 잘모르고 살아가는 세상 구조나 그러나 그런 정보홍수 세상인식상황을 볼때 거의 형성되는

정신은 쓰레기 어설픈 과학론과 물질주의 쾌락주의대로 인식하다보니 당연히 휴머니즘 사라지고

사람으로 안보는 그런 것


내가 더낫고 기준잘잡으니 다행 SS


이타적인 행위를 유전자로만 설명하는 것은 틀렸다.


이타적인 유전자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람은 진화심리적으로 감동하고 불쌍한 감정을 표출하거나 보상할데가

없어서 도와준다. 그런 감정유전자 때문이지 결코 이타적 이기적의 양분의 학자개념상의 현상행위가 아니다.


해밀턴의 규칙이 틀린 이유는 당장의 손실이 크더라도 도와주는 이유가 지금때문이 아니고

공동체 전체 장기적인 이익을 염두하도록 DNA가 변형된 사실을 간과하였기 때문이다.


근시안의 리처드 도킨스.


협력전략 팃포텟이 존재하는 전제조건은 장기적이고 상대의 배신을 처벌할 수 있는 관계이다.

단기에서는 배신이 최적의 전략이고.


말하자면 한두번의 경기에서 팃포텟은 배신을 할 기회가 없기때문에 먼저 나쁜짓을 하지

못하는 사람처럼 항상 배신하는 비열한 사람에게 지게 된다. 단기전에선


그러나 장기전에선 이야기가 달라지고,


온세상이 깨끗해지려면 장기적으로 협력해야 하나 협력행동의 비용이 큰상황에서도

협력을 한다면 배신에 배신으로 처벌할 수 있다면 결국에는 최후의 승자 총점이 커져서 왕이 되게 된다.


중요한건 약속인데 단기 관계에서도 협력을 하자는-수월성으로 당연히 배신을 하므로 사회적

합의가 있다면 세상이 정화된다는 뜻인데 문제는 배신을 하려는 본성이 당연히 누구나 있으므로

그걸 하지 못하도록 강제력인 법제화가 따르지 않으면 단기적으로 가래를 뱉고 시비를 걸고

첫만남 거리에서 함부로 대하고 안볼거라고 뭔짓이든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현실에선 사람들이 죽어도 그만인 사람을 도우지 않는다.


만약 팃포텟이 단기에선 치고 배신을 잘하고 장기에선 협력하는 식으로 프로그램이 달라지는 컴퓨터였다면

모든 경우에도 승리했을 것이다.


팃포텟의 교훈


사회전체의 합의


1)질투하지 말아라

2)먼저 배반하지 말아라

3)협력이거나 배반이거나 그대로 되갚아라-중요한 사실 배반을 되갚지 않으면 총점이 상당히

낮아지게 된다

4)지나치게 영악하게 굴지 말아라


그리고 이런 이론에서 최대한으로 간과한것은 사람의 심리와 복잡한 대면현실이다.


제각기 다르고 수많은 심리가 오고가는 말하자면 사람이 컴퓨터처럼 선택만 하면 좋은데

그게 아니라 온갖 쓰레기 폭풍심리가 오가기에 협력했을때 되돌아오는 경우는 만분의 일도 안될 것이다.

그래서 현실 심리학에서는 무용지물의 이론 법제정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협력이론의 성립이 현실에서 가능하려면 아주 협력적인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과만

관계와 교분을 맺어야 하고 그건 5%가 아니라 1% 도 채안되고 반에서 한두명의 힘든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졸업후 동아리로 할 수 있겠으나

종교단체나 사회단체가 아니면 참으로 힘든 인생을 살게 될거라는 것



일반 사회를 헤쳐나가기에 뭉치는 힘을 가지나 사회를 바꿔나가기에 더 중요한건 다른능력과

다른 심리조건들이란걸 더 잘알기에


우리끼린 협력할 수 있으나 법이생기기전에는 사회는 결코 궁극적으로 협력하지 않는다.


강제력이나 심리기반이 작동하기 전엔 강하게 압제하게 대부분 원숭이이고 그런 동물 기반으로 작동하는

사람생명체이다.


이것을 배운 사람이 많은데도 세상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현실적인 힘이 없기 때문이다. 바꾸거나

법률을 제정하거나 지지받아서 정치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종교논쟁은 모르타라의 일화 일 뿐이다. 둥근쪽으로 깨먹을까 뾰족한 쪽으로 깨먹을까

둥근쪽으로 깨먹다가 손을베인 황제가 뾰족한 쪽으로 깨먹지 않으면 사형을 시키겠다는 법률을

제정하고 공표하다가 당파가 갈라지고 거기에만 몰입하게 된 이야기.


중요하지 않은걸로 온인생을 허비한다는 임장세뇌에 사로잡혀서 허망하게


현학적으로 학자들의 이름을 과시하는 듯이 말하는 자들 마케팅에 성공한 사상들을 들먹이며

정작 중요한 통찰은 다른 곳에 있는데 어떻게 그런 통찰을 하게되었냐? 그건 그런 인간들처럼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노라하는 학자들이 그런 그들에게 하찮은 일반세상에서 깨달음을 얻듯이 그런일이 반복되고 있다.


몬트리올 파업의 사건- 사람들은 단지 경찰의 파업을 중단시키기 위한 의도에서만 행동한 것이 아니다.

정말로 동물적으로 행동한 것이다 그냥 이익을 위해


어리석은 이해도, 자기의 주장에대한 헛점가리려고 다른 사례를 끌어들이는 일들이 많이 목격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철학의 주류가 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많은 사람들이 그걸 발견하지 못한다.


만만한 동네에는 강력사건이 많이 발생한다. 만만하기에 쉽게 범죄를 저지르고 수없이 많은 범죄자들이

거기로 몰려들기 때문이다.


가장 손쉽고 만만한 강도도둑 대상지가 전과자들사이에 통용되는 교회라는것만봐도 잘알 수 있다.


반면에 조폭사무실을 털었다는 이야기는 없다.


그게 그들의 인식, 범죄자와 민중의 의식이다. 현재 인식상황


주관적인 학문이 상당히 짜증난다는 대중 그러나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가치영역


인간의 본질적인 진화심리적 구조로 인해서


치안 유지 활동이 없을 때의 도덕이 경찰이 파업을 하거나 감시 카메라가 꺼지자마자 사라지는 일종의 가짜 도덕보다 다소 더 도덕적이라는 데 동의할 것이다.


리처드 도킨스는 틀렸다. 그런 도덕이 진정으로 도덕적이어서가 아닌 그간 세뇌의 결과이고 다시 경찰력이 돌아온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현상이기 때문이다.


뇌형성시냅스구조형성


부모외에 세상을 모른 자기의 탓도 크다.


억압되고 속죄당한


그러나 그게 이유는 아니고 구원해줄 수 없었다는것 인간인 이상

스스로도 나를 구원하지 못하는데


붉은여왕효과
어떤 대상이 변화를 하더라도 주변 환경이나 경쟁 대상이 더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뒤쳐지게 되는 원리이다.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속편 거울을 통하여에서 붉은 여왕이 한 말에서 비롯되었다. 붉은 여왕의 나라에서는 주변 세계도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열심히 뛰어도 좀처럼 몸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붉은 여왕은 앨리스에게 "제자리에 있고 싶으면 죽어라 뛰어야 한다"고 말한다. 시카고대학의 진화 학자 밴 베일른은 생태계의 쫓고 쫓기는 평형 관계를 생물학의 붉은 여왕의 효과(Red Queen Effect)라고 불렀다.


오히려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함으로써 더 현실을 가치있게 살지 않았을까?

그사람의 말이 가치있던건 다른 학자들을 다른의견을 참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과거의 십대를 내의지로 산것이 아니었다 종교라는 망상과 환영으로 살았었다

그리고 인간의 긴 양육기간처럼 그것이 정당화되기에는 폐해가 너무 컸다.


죽일놈의 조용기 그 사기꾼의 부흥회때문에 온친지와 가족들이 박살났다.


종교의 존재가치는 무엇인가?
 

진화심리학의 유전본성 및 도덕과 윤리학의 기원,  종교와 도덕 떡밥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추가로 덧붙이는 글을 써본다..

정말 종교가 없으면 도덕 기반이 무너지는가?  신이 없으면 도덕이 없나?를 넘어서  종교는 윤리적 가치 측면에서도
일말의 쓸모가 있을까??

장대익 교수 ( 다윈의 식탁 저자 ) 와 이상묵 교수 ( 서울대 교수·지구환경과학부  ) 의 대화 중


이상묵 서울대 교수는 세간에 한국의 스티븐 호킹으로 일컬어지는 분으로, 전신마비 척수장애를 입었지만 6개월 만에 강단에 복귀했다. “사고가 나서 병원에 갔는데, 지겹도록 많은 방문인이 왔다고 하더라. 특히 기독교인들.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서울대의 무신론자 교수를 개종시키면 대박이라는 생각으로 왔겠지. 그러면서 하는 얘기들이, ‘하나님은 견딜 만큼의 시련을 주신다’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거였단다. 어려움이 닥치면 누군가 와서 이런 얘기하잖나. 이분 반응이 재밌었다. ‘나는 사실 기독교 믿지 않는데, 똑같이 생각했다’는 거다. ‘하나님’만 딱 빼고. ‘난 그게 너무 재밌더라. 종교가 없는데도 똑같이 생각했거든’이라고 하셨다.”


말인즉슨, 종교가 가치를 독점했다는 거다. 사실 영역에서 이미 사형 선고를 받은 종교가 살아남기 위해 택한 것이 가치의 영역이었다는 것. “종교가 삶의 의미와 실존 가치, 공동체의 아름다움 등에 대해 독점해왔다. 사실의 영역에서는 과학이 다른 분야를 제치고 1인자가 됐다. 왕자다. 그러나 가치 영역에서는 종교가 왕자였다. 심지어 종교가 계속 틀린 얘기를 하는데도 사람들이 왜 떠나지 않았을까. 그것이 종교가 가치를 독점하는 방식이다.

그렇다면, 사실 영역에서는 이미 승부가 났고, 가치 영역을 둘러싼 경쟁은 어떻게 될까. 장 교수는 가치 영역에서도 서서히 무한경쟁의 시대가 온다고 단언했다. 종교를 위시해 철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영역들이 펼치는 경쟁. 다만 과학이 얼마나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인지는 열려 있는 문제란다. 그럼에도 종교가 가치 영역에서도 힘을 잃을 것이란 주장을 폈었다.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 [ 만들어진 신 ] 글을 발췌해보자..

신이 없다면 무엇 때문에 선하려 애쓰겠는가?

질문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니, 아주 야비해 보인다.  종교인이 내게 그런 식으로 물을 때(그들 중 많은 이들이 그렇게 한다), 나는 다음과 같이 반문하고 싶은 유혹을 순간적으로 느끼곤 한다.  "당신이 선하고자 애쓰는 이유가 오로지 신의 인정과 보답을 얻거나 신의 불만과 처벌을 퍼하기 위해서라는 말인가요?  그것은 하늘에 있는 거대한 감시 카메라를 돌아보면서 혹은 당신의 머리에 든 아주 작은 도청 장치에 대고 아첨하고 비위를 맞추는 것이지 도덕이 아닙니다."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오로지 처벌이 겁나서 그리고 보상을 바라기 때문에 사람들이 선한 것이라면 우리는 정말로 딱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마이클 셔머는 《선과 악의 과학》에서 그것을 '논쟁 중단 장치'라고 불렀다.  신이 없을 때 자신이 '강도, 강간, 살인'을 저지를 것이라는 말에 동의한다면, 당신은 부도덕한 사람임을 자인하는 것이며, "우리는 당신에게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으라는 충고를 받을 것이다."  반면에 신의 감시를 받지 않을 때에도 자신이 선한 사람으로 남아 있을 것임을 인정한다면, 당신은 우리가 선하려면 신이 필요하다는 자신의 주장을 치명적으로 훼손하게 된다.  나는 아주 많은 종교인들이 종교가 자신들에게 선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한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특히 개인의 죄를 체계적으로 이용하는 신앙을 지닌 사람들이 더 그럴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신이 세상에서 갑자기 사라진다면 우리 모두가 친절함도, 자비도, 관용도, 선이라고 이름 붙일 만한 것도 전혀 없는 무정하고 이기적인 쾌락주의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려면 자긍심이 지극히 낮아야 할 듯하다.  일반적으로 도스토예프스키(Fyodor Mikhailovich Dostoevsky)가 그런 견해를 가졌던 것으로 여겨진다.  아마 그가 이반 카라마조프의 입을 빌려서 그런 말을 했기 때문인 듯하다.

이반 (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 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만드는 자연법칙 같은 것은 결코 없으며, 만일 사랑이 정말로 있고 지금까지 죽 세상에 있었다면 그것은 자연법칙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인간이 자신의 영생을 믿기 때문이라고 진지하게 고찰했다.  게다가 그는 자연법칙이 바로 그러하다고, 즉 영생에 대한 믿음이 파괴되면 사랑할 능력도 소진될 뿐 아니라 이 지구의 생명을 지탱하는 생명력들도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다가 그 무엇도 부도덕하지 않을 것이고, 식인 풍습까지도 허용될 것이라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모든 것들로도 불충분하다는 양 그는 당신과 나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신이나 자신의 영생을 믿지 않는다면 자연법칙은 즉각 그보다 우선하는, 종교에 기반을 둔 법칙의 정반대편에 설 것이며, 이기주의 심지어 범죄를 저지르는 것까지도 용납될 뿐 아니라 인간 조건의 본질적이고 가장 합리적이고 심지어 가장 고귀한 존재 이유로 인정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 스메르자코프 는 이 때문에 이반 , 알료사 형제의 아버지인 표도르까지 죽였다 )


소박하게도, 나는 이반 카라마조프보다는 인간 본성에 대해 덜 냉소적이다.  우리 자신이 이기적이고 범죄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막는 일종의 치안 유지 활동(신이 하든 서로 하든)이 정말로 필요할까?  나는 그런 감시가 필요 없다고 진심으로 믿고 싶다.  그리고 친애하는 독자도 그럴 것이다.  반면에 스티븐 핑커의 말은 우리의 확신을 약화시킨다.  그는 《빈 서판》에서 환멸스러운 경험을 들려준다.  몬트리올에서 경찰들이 파업했을 때의 일이다.

낭만적인 1960년대에 나는 예의 평화로운 캐나다에 살던 십대 소년이었다.  당시 나는 바쿠닌의 무정부주의를 진심으로 믿었다.  나는 정부가 무장을 해제하면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는 부모님의 주장에 코웃음을 쳤다.  1969년 10월 17일 오전 8시 정각, 서로의 예측을 검증할 순간이 닥쳤다.  몬트리올 경찰이 파업에 들어간 것이다.  오전 11시 20분에 첫 은행 강도 사건이 벌어졌다.  정오가 되자 약탈에 못 이겨 중심가의 상점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다.  그로부터 채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았을 때 택시 운전사들이 공항 손님들을 놓고 경쟁하던 리무진 업체의 주차장을 불태웠고, 지붕 위에 있던 저격수가 한 경관을 살해했고, 폭도들이 몇몇 호텔과 레스토랑을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한 의사가 교외의 자기 집에 침입한 강도를 죽였다.  날이 저물 무렵 시 당국이 질서 회복을 위해 군대와 기마경찰대를 요청할 때까지 은행 여섯 곳이 털렸고, 100곳의 상점이 약탈당했고, 열두 곳에서 방화가 일어났고, 차량 40대 분량의 상점 쇼윈도가 박살났고, 300만 달러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대한 경험적 검증은 내 정치적 견해를 산산이 부수었다.


아마 신이 지켜보지 않고 치안 유지도 안 될 때조차도 사람들이 선한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는 점에서 나 역시 극도로 낙천주의자일 것이다.  반면에 몬트리올 주민들의 대다수는 아마 신을 믿었을 것이다.  어째서 그들은 속세의 경찰이 잠시 눈앞에서 사라졌다고 해서 신까지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일까?  몬트리올 경찰의 파업은 신에 대한 믿음이 우리를 선하게 만든다는 가설을 검증하기에 아주 좋은 자연적인 실험이 아니었을까?  아니면 비평가 H. L. 멩켄(Henry L. Mencken)이 신랄하게 비꼰 말이 옳았을까?  "사람들은 실제로는 경찰이 필요할 때 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경찰이 사라지자마자 몬트리올의 모든 사람이 나쁜 행동을 한 것은 분명히 아니다.  아주 미미하다고 할지라도 종교인이 불신자보다 약탈하고 파괴하는 경향이 통계적으로 덜했는지를 알아본다면 흥미로울 것이다.  나는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정반대일 것이라고 예측해왔다.  참호에는 무신론자가 없다는 빈정거리는 말을 흔히 듣는다.  나는 감옥에는 무신론자가 거의 없지 않을까 추측하고 싶다(결론을 이끌어내기에는 빈약하지만 몇 가지 증거가 있다).  그렇다고 무신론이 반드시 도덕을 함양한다는 말은 아니다.  인본주의(종종 무신론과 함께 하는 윤리 체계)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무신론이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이나 지성이나 반성 같은 제3의 요소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상당히 있다.  그런 요소들이 범죄 충동을 억누를지 모른다.  그런 연구 증거들은 신앙이 도덕과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일반적인 견해를 지지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증거들은 결코 결정적인 것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샘 해리스가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Letter to a Christian N-ation)》에서 서술한 다음 자료는 놀랍다.

미국에서 정당에 대한 선호가 신앙의 완벽한 지표는 아니지만, '붉은(공화당)' 주가 주로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의 압도적인 정치적 영향력 때문에 붉은 것이라는 사실은 결코 비밀이 아니다.  기독교 보수주의와 사회의 건전도 사이에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면, 우리는 미국의 붉은 주에서 그것의 어떤 징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폭력 범죄율이 가장 낮은 25개 도시 가운데 62퍼센트는 '푸른(민주당)' 주에 있으며, 38퍼센트는 '붉은(공화당)' 주에 있다.  25개의 가장 위험한 도시 중에서 76퍼센트가 붉은 주이며, 24퍼센트는 푸른 주다.  사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다섯 곳 중 세 곳이 신앙심 깊은 텍사스 주에 있다.  강도 발생률이 가장 높은 12개 주는 붉은색이다.  절도 발생률이 가장 높은 29개 주 가운데 24개 주는 붉은색이다.  살인 발생률이 가장 높은 22개 주 가운데 17개 주가 붉은색이다.

아무튼 체계적인 연구들은 그런 상관관계가 있음을 지지하는 경향이 있다.  대니얼 데닛은 《주문 깨기》에서 해리스의 책이 아니라 그런 연구 전반에 대해 야유를 보낸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 결과들은 종교인들이 도덕적으로 더 고결하다는 일반적인 주장에 아주 강한 타격을 입혔기에, 그것들을 반박하려는 종교 단체들의 주도로 후속 연구들이 왕성하게 이루어졌다….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도덕적 행동과 신앙 사이에 의미 있는 긍정적인 관계가 있다면, 그것이 곧 발견되리라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종교 단체들이 그것에 대한 전통적인 믿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자 열의를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과학이 자신들이 이미 믿고 있는 것을 지지할 때면 과학의 진리 발견 능력에 아주 깊은 인상을 받는다.)  다달이 그렇다는 발표 없이 지나가는 것을 보니, 그렇지 않다는 의심이 깊어진다.

가장 사려 깊은 사람들은 치안 유지 활동이 없을 때의 도덕이, 경찰이 파업을 하거나 감시 카메라가 꺼지자마자 사라지는 일종의 가짜 도덕보다 다소 더 도덕적이라는 데 동의할 것이다.  감시 카메라가 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진짜 카메라든 하늘에 있는 가상의 것이든 말이다.  그러나 "신이 없다면 무엇 때문에 선하려 애쓰겠는가?"라는 질문을 그렇게 냉소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부당할지 모른다.

 참조 및 발췌 - 리처드 도킨스 저서 [ 만들어진 신 ]


'진화론에 따르면 적자생존인데 시발 걍 나보다 약한거 다죽이면 되는거 아님?' 이라고 하는 미개한 초딩들이 간혹있다.
그 무식함의 수준에 거의 정신이 혼미해진다.
비슷한 경우로 '사람은 분자들이 지맘대로 결합해서 생긴건데 죽인다고 죄가 되남?' 이라는 생각없는 인간도 있다.

그래 맞다. 걍 꼴리는데로 다죽여도 되고, 죽여도 사실 죄도 없다.
적어도 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
진화의 무대는 권선징악이 없는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생존의 무대이다..
인간은 다분히도 즉흥적이고 이 비이성적인 존재..
적자생존의 세계속에서도 인간이 오히려 죽고 죽이지 않는 건 그게 생존에 유리하고 유전자를 퍼뜨리는데 유리하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왜 우리가 서로 죽이고 약탈하지 않고 있냐고?
스스로의 본능에게 물어봐라. 우리는 우리가 살아남는데 가장 유리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 뿐이다.

그리고 사실 인간들은 서로 죽이고 약탈한다. 단, 그 행동으로 인해 비난을 받지 않고 그 이익이 더 클때만.
왜냐고? 그것 역시 이미 우리의 본능 속에 각인되어 있다. 그게 살아남는데 더 유리하니까.


그래서 리처드 도킨스는 '밈(meme)' 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문화적 요인도 학습에 의해 유전자와 비스무레하게 전달되고 도태되고 진화된다는 그렁거..

대가없는 선행도 동물들이 어미가 새끼지키거나 집단생활하는 것도 긴 세월의 진화속에서 자기 복제체 유전자가
자신의 유전자 모델을 더 유리하게 보존하고 퍼뜨리기 위한 유전적 이기성에서 나온 방식일 뿐이다..

사기잘치는 인간들이 진화적으로 유리한 것 아니냐? 근데 왜 공리를 추구하냐?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맞기는 한데, 그건 다른 조건이 동등할 때 이야기다.      

쉽게 말해 < 사기치며 막 살다가 > 되려  손모가지 짤릴 수도 있고, 감빵가서 평생 썩을 수도 있다.

생물의 세계에서 협력 메커니즘은 사기치는 능력만 진화하는게 아니고, 이런 징벌적 메커니즘도 같이 진화해온 것이다.

서로가 사기만 치면 공멸의 지름길이고, 협력이 다수를 차지하고 사기행각은 적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지. 힘의 균형이 유지되는 상황에서는 상호불가침, 상호협력이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기적 유전자 - 호혜적 이타주의 나 선악의 문제는 결국 이해관계의 문제로 환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한 번 물어보자.. 과연 우리가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이론이 도덕적이라고 할 수 있는가?
신의 율법이나 신의 뜻이면 다 선한가?  자신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홍수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식물을 쓸어버리는 신도 선하다고 할 수 있을까?


세상에 순수하게 선한 존재가 있다면 반드시 도태당한다. 이건 과학적 사실이다.
종교인들의 주장대로 우리가 선했다가 악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면 축하할 일이다. 살아남기에 유리해졌다는 뜻이니까.
죄를 씻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자는 것은 살기를 포기하자는 말이나 다를 바 없다.

자연의 섭리를 따르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은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착취하는 것이 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구약 성서의 신은 이웃 부족에 쳐들어 가서 남자들을 죽이고 여자들을 강간하라고, 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을 죽이라고, 동성애자를 억압하라고 가르쳤다. 따라서 그런 신의 명령에 따르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그런 것들이 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존경한다. 그들은 누가 뭐라해도 역시 자연선택과 적자생존이라는 게임에서의 챔피언의 후손들이다.
겉으로는 선함과 신성함을 내세우면서, 뒤로는 약탈과 전쟁까지도 서슴지않은 [종교]의 역사야말로, 살아남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평소에는 이타주의자로 행동하되, 배신이 더욱 유리한 상황이 오면 즉시 이기주의자로 변신한다.'라는 특징을 가장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으니까. 종교인들이야 말로 완벽한 위선을 갖춘 적자생존의 예이다..

인간 본성은 이기적 일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완전한 이기적인 존재도 , 완전한 이타주의 존재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기적이지 않은 유전자는 후세에 전해질 확률이 적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밀턴에 의해 진화의 개체가 유전자 풀이라는 이론 및 < 호혜적 이타주의 이론> 이 제기되면서 자연현상에 발견되는 종의 이타적 습성들이 설명되기 시작한 것이다. 인간은 완전히 이기적이지도, 이타적이지도 않다.

리처드 도킨스 도 그래서 이기적 유전자 책에서 -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 ( ESS ) 에 대해서 설명했다.

호혜적 이타주의 이론이 생물학자 로버트 트리버즈 에 의헤 성립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이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전통적인 미시경제이론에서는 공정성에 대한 논의가 없다. 그러나 행동경제학에서는 사람들이 합리성보다도 공정성을 선호하기도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최후통첩 게임’이라는 실험을 통해 잘 입증되었다. 게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금 100만원을 갑과 을에게 나누어 갖도록 한다. 단, 갑이 제시한 분배 금액을 을이 합의해야만 두 사람은 이를 나누어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갑이 제시한 분배금액에 대해 을이 거부하면 두 사람은 한 푼도 가질 수 없다. 이제 갑이 99만원을 본인이 갖고 을에게 1만원을 갖도록 제시했다. 합리성을 강조하는 전통적인 경제이론의 틀 안에서는 갑이 99만원을 갖더라도 을도 1만원이라는 경제적 이익을 얻게 되므로 이러한 제안은 성립될 것이다. 당신이 을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실제 실험 결과는 전통적인 경제이론이 예측하는 바와는 다르게 대부분의 경우 을은 1만원 받기를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99:1로 나누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7:3의 분할에 대해서는 대부분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불공정하기는 하지만 이 정도의 불공정은 참을 수 있는 불공정으로 받아들이고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이익을 얻겠다는 것이다. 즉, 사람들은 합리성도 중요하지만 이보다는 공정성을 더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호혜성 이타주의의 개념은 게임이론에서 말하는 반복 죄수의 딜레마 게임( Iterated Prisoner’s Dilemma, IPD)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Tit for Tat , TFT )’ 전략의 내용과 흡사하다. TFT 전략은 1980년경 미시건 대학의 정치학자 로버트 액설로드 ( Robert Axelrod )가 서로 다른 개인 또는 단체들간에 어떻게 협력관계가 생성되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여러 게임이론가와 컴퓨터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벌인 토너먼트에서 러시아 태생의 미국 수학심리학자 아나톨 래퍼포트(An-at-ol Rapoport)가 제출하여 가장 탁월한 성적을 거둔 게임 전략이다. 엄청나게 길고 복잡한 지시명령들로 이뤄진 다른 전략들과 뚜렷하게 대비되도록 단 네 줄로 정리된 TFT 전략은 그 길이만큼 지극히 단순한 전략이었다. 우선 처음에는 무조건 협조하며 관계를 시작한 다음 상대의 전략을 그대로 따라 하는 전략인데 뜻밖에도 경합했던 모든 전략들 중에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래퍼포트는 지난 2007년 겨울에 세상을 떠났는데, 흥미롭게도 그의 자식들에 따르면 그는 서양장기에는 탁월한 솜씨를 보였으나 포커 게임에는 형편없었다고 한다. 그는 말로 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손에 든 패를 상대에게 거의 다 보여주다시피 했다고 한다. 자신의 삶에서 실제로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지 않아도 되었던 게 천만다행인 것 같다.

나는  호의가 없어도 타인에게 봉사하는 것을 배운다. 왜냐하면 나는 그가 같은 봉사를 더 받기를 바라는 기대감에서 그리고 나를 비롯한 타인들과 선의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헤서 나의 봉사에 보답하리라는 것을 예측하였기 때문이다.

꿀벌은 동료 벌들을 구하기 위헤 적에게 벌침을 쏘고 죽는다. 새들은 적이 나타나면 동료에게 경고 신호를 보내고

흡혈 백쥐는 동료 박쥐들에게 피를 나누어준다. 인간 사회에서도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희생적인 영웅심으로 기꺼이 목숨을 버리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곧 알게되겠지만 이것들은 다 잘못 본 것이다. 동물들의 이타주의는 다 꾸며낸 것이다. 가장 훌륭한 희생의 경우라도 동물들은 사실 그들 자신의 유전자의 이기적 이익을 위해 봉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것이다.

- 붉은 여왕 - 매트 리들리 p. 69

이기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은 종과 개체의 이익이 우연히 일치할 때 뿐이다.

처음에는 우리가 도달하기에는 너무 잔인하고 무정한 결론처럼 보였다. 경제학자들은 사회는 개인의 욕망을 감소시키기 보다는 개인들의 선심에 호소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기적 유전자의 유전자 렌즈를 처음 경험했을 때 그 어떤 동물도 자기 집단의 요구를 위하여 자신의 욕망을 희생해 본 적이 없는 몸쓸 세상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조지 윌리암스 George williams 라는 생물학자는 [ 적응과 자연선택 adaptation and naturalselection ] 이라는 책에서 인간 사회가 누구에게나 가차없는 전쟁터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생물계에서 협동의 위력을 보여주는 가장 훌륭한 증거는 개미 , 꿀벌 , 흰개미 이다.

개미는 인간과 더불어 지구의 지배자이다. - 이타적 유전자 p. 21

개미 는 군체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고 자신이 생식을 포기하며 군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다.

심지어 박테리아에서도 이타주의 협동의 모습이 보인다. 어떤 종류의 박테리아는 아포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한곳에 집결해 < 자실체 fruiting body > 를 만든다.

신 없으면 도덕없다는 놈들이나 사후세계 때문에 선행해야 된다는 인간들이나 자기 자신이 창조주의 종이라는 인간들은

존재조차 불명확한 형이상항 존재에 자기 주체성을 팔아먹은 게 그러게 자랑스럽단 말인가?
아님 모든 것은 다 신의 뜻.. 인간의 뜻으론 알 수 없어요 라면서 포기하는 자존감도 없는 인간들인가?

기독교에서 주체란 [신에게 자신의 주체를 모두 바쳐서 남은 것은 말라비틀어진 인간상]에 불과할 뿐인데 말야. 철학자들의

주체를 이야기하기엔 자신들의 과거사가 찔리지도 않나봐?

하긴,  과학의 틈새에 연명하고 철학자들이 주는 밥이나 빌어처먹는게 기독교의 숙명이라 할 것이다.


마무리는 스티븐 핑커의 책 [ 빈 서판 ] 구절 발췌로 챕터 1의 끝을 맺는다
어느 누군가가 종교는 동기를 부여한다고 했는데 그 허울좋은 동기라는 놈이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 생각이나 하자..


가령 하느님이 미래를 보고 모든 것을 안다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왜 신경을 쓰겠느냐는 물음처럼 열세 살짜리 무신론자들이 좋아할 만한 논리 퍼즐이 아니다. 종교의 역사를 보면 하느님이 사람들에게 온갖 종류의 이기적 행동과 잔인한 행동을 명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미디안 사람들을 학살하고, 그 여인들을 유괴하고, 매춘부를 돌로 치고, 동성애자를 처형하고, 마녀를 태우고, 이교도와 불신자들을 살해하고, 신교도들을 창 밖으로 던지고, 죽어 가는 아이들에게 약을 쓰지 못하게 하고, 낙태 시술 의사를 총으로 쏘고, 샐먼 루시디를 저격하고, 시장을 폭파하고, 고층 건물을 향해 비행기를 몰라고 명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히틀러도 자기가 하느님의 의지를 수행한다고 생각했다는 사실을 상기해 보자.



신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악행이 반복된다는 것은 그것이 우연한 도착 행위가 아님을 말해 준다. 아무도 볼 수 없는 전지 전능한 권위자는 성전의 전사들을 끌어 모으는 사악한 지도자들에게는 아주 쓸만한 후원자이다. 또한 입증할 수 없는 믿음은 객관적으로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동료들로부터 전해지기 때문에 집단마다 다르고 그래서 서로를 구별하는 견장이 된다.


그러니 누가 영혼의 이론이 마음을 신체 기관으로 이해하는 이론보다 더 인간적이라고 말하겠는가?


줄기 세포를 연구하면 간염이나 파킨슨병의 치료법을 발견할 수도 있는데, 그것이 "존재론적 비약"을 통해 "영혼"으로 성장할 세포 덩어리이므로 연구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종교 운동에서 어떤 존엄을 볼 수 있는가?


알츠하이머병, 중증 우울병, 정신 분열증 같은 불행의 씨앗들은 생각과 감정을 비물질적 영혼으로 취급할 때가 아니라 생리학과 유전학의 대상으로 취급할 때 제거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영혼이 육체보다 오래산다는 교의는 옳지 않다. 필연적으로 지상에서의 삶을 무가치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사후세계는 부모가 자식의 생명을 빼앗으면서 남기는 최후의 편지에 단골로 등장하는 메뉴다



우리는 최근에 그런 믿음이 자살 폭탄 테러범 과 공중 납치범에게 용기를 돋우어 주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더 이상 신의 응보를 믿지 않으면 거리낌없이 악행을 저지를 것이라는 주장을 거부해야 한다.
물론 비신자들은 법망이나 사회적 비난이나 자신의 양심을 피할 수만 있다면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지는 것쯤은 두렵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또한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는 희망을 위해 수천 명의 사람을 학살하지는 않는다.



심지어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이 주는 정서적 위안도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뇌가 죽을 때 우리의 존재가 끝난다면 삶은 목적을 상실하는가? 오히려 매 순간을 감각하며 사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소중한 선물이라는 깨달음보다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순간순간 "인생은 짧다."라는 사실을 떠올림으로써 얼마나 많은 싸움을 피했고, 얼마나 많은 친구를 사귀었으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아꼈고, 얼마나 많은 애정을 표현했는가?




기독교의 도덕 공리 체계에는 단 하나의 공리(“우리는 신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가 있다. 자연의 질서든 신의 명령이든 그것은 사실(?)의 영역이다. 물론 신의 존재에 의문을 품는 사람들은 사실이 아니라 환상의 영역이라고 볼 것이다. 여기서 내가 사실의 영역이라고 부른 것은 당위의 영역이 아니라는 뜻일 뿐이다. 기독교인들은 신의 명령이라는 사실에서 당위를 이끌어내고 있다. 신의 명령에 따르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믿지 않는 사람을 죽이든 신의 이름으로 구약처럼 학살을 하던 신의 이름이로 다 정당화되니 거리낄 것이 없다. 종교와 종교적 공포라는 것은 보통 비웃음 거리인데, 이는 그들의 믿음이 터무니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왜 존재하는가?"라고 물으면 "아무 이유도 없다"라고 말하겠다. 차라리 "내가 인생을 사는 동안 무슨 일을 할까"가 분별있는 질문이다.

 - 스티븐 핑커 [ 빈 서판 ]


인류의 큰 비극중에 하나는 도덕이 종교에 의해 납치되었다는 것입니다. - 아서 클라크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나는 태어나기 전 영겁에 걸친 세월을 죽은 채로 있었고, 그 사실은 내게 일말의 고통도 준 적이 없다. - 마크 트웨인


무신론자는 현실을 잘살아갈지 모르나 도덕적이진 못하다.


그리고 아무리 현실을 잘이해해도 현실은 덕후이다.


가령 하느님이 미래를 보고 모든 것을 안다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왜 신경을 쓰겠느냐는 물음처럼 열세 살짜리 무신론자들이 좋아할 만한 논리 퍼즐이 아니다. 종교의 역사를 보면 하느님이 사람들에게 온갖 종류의 이기적 행동과 잔인한 행동을 명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미디안 사람들을 학살하고, 그 여인들을 유괴하고, 매춘부를 돌로 치고, 동성애자를 처형하고, 마녀를 태우고, 이교도와 불신자들을 살해하고, 신교도들을 창 밖으로 던지고, 죽어 가는 아이들에게 약을 쓰지 못하게 하고, 낙태 시술 의사를 총으로 쏘고, 샐먼 루시디를 저격하고, 시장을 폭파하고, 고층 건물을 향해 비행기를 몰라고 명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히틀러도 자기가 하느님의 의지를 수행한다고 생각했다는 사실을 상기해 보자.



신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악행이 반복된다는 것은 그것이 우연한 도착 행위가 아님을 말해 준다. 아무도 볼 수 없는 전지 전능한 권위자는 성전의 전사들을 끌어 모으는 사악한 지도자들에게는 아주 쓸만한 후원자이다. 또한 입증할 수 없는 믿음은 객관적으로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동료들로부터 전해지기 때문에 집단마다 다르고 그래서 서로를 구별하는 견장이 된다.


그러니 누가 영혼의 이론이 마음을 신체 기관으로 이해하는 이론보다 더 인간적이라고 말하겠는가?



영혼이 육체보다 오래산다는 교의는 옳지 않다. 필연적으로 지상에서의 삶을 무가치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사후세계는 부모가 자식의 생명을 빼앗으면서 남기는 최후의 편지에 단골로 등장하는 메뉴다


우리는 최근에 그런 믿음이 자살 폭탄 테러범 과 공중 납치범에게 용기를 돋우어 주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더 이상 신의 응보를 믿지 않으면 거리낌없이 악행을 저지를 것이라는 주장을 거부해야 한다.
물론 비신자들은 법망이나 사회적 비난이나 자신의 양심을 피할 수만 있다면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지는 것쯤은 두렵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또한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는 희망을 위해 수천 명의 사람을 학살하지는 않는다.



심지어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이 주는 정서적 위안도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뇌가 죽을 때 우리의 존재가 끝난다면 삶은 목적을 상실하는가? 오히려 매 순간을 감각하며 사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소중한 선물이라는 깨달음보다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순간순간 "인생은 짧다."라는 사실을 떠올림으로써 얼마나 많은 싸움을 피했고, 얼마나 많은 친구를 사귀었으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아꼈고, 얼마나 많은 애정을 표현했는가?



 - 스티븐 핑커 < 빈 서판 > 중에서...


무신론이나 과학적 회의주의는 " 신이 없기 때문에 행복하다 " 또는 어떤 도덕적 당위성 때문에 신이 없다고 하지 않는다.
러셀의 찻주전자나 과학적 방법론과 반증주의에 따라 신이 없을 확률이 높다고 말할 뿐이다.

순전히 논리적인 관점에서는  증명이 안되면 그것이 부정되거나 없을 확률이 높긴 하지만,

분명 부정 또는 부존재가 확증되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신의 존재에 관한 증거가 없다는 것이 얼마만큼의 확률로 신의 부재를 입증할까? 여기에 관해서도 아주

논란의 여지가 많아. 인간이 문자를 통해 역사를 남기기 시작한 것이 약 6000년 전이고(이건 확실하지 않음, 암튼

몇천년 전이긴 함.) 최소한 지난 6000년 동안은 신의 존재에 관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6000년동안의 증거부재. 이것을 가지고 신의 존재확률이 극히 희박하다고 할 수도 있고, 시간을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아직 신의 존재확률이 희박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가 될 수도 있겠다


유니콘이나 야훼나 존재 확률에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무신론이 현실의 부조리나 고통 , 재해 , 전쟁 같은 것을 해결하지 못하는 건 마찬가지 아니냐? 라고 묻는 우동이 같은 인간들..

그럼 지금까지 그 잘난 신과 종교는 어떤 해결책을 제시해왔단 말인가?


나는 설계 운운하는 사람을 보면 이해를 할 수 없다. 당신에게 전지하고 전능하며, 수백억년의 시간이 주어졌을 때, 과연 지금의 이 따위 세상이 정말로 당신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세상의 한계인가?

- 버트란트 러셀

수백만년 동안 분명 우리 인간의 도덕감정은 생물학적인 , 유전자의 통제를 받으며 진화해왔다. 진화의 초기 단계에서 개인 가족 친족 소부족 집단들은

기본적으로 '자연선택' 에 의해 형성되었고 수렵채집 집단들은 사냥해 온 고기를 다같이 공평하게 분배하여 먹었다. 이것은 고대 수렵채집 집단원들이 타고난 이타주의자라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 다른 부족원들의 탐욕과 이기심을 제어하고 평등을 유지하면서 협동해야만 집단이 살아남을 수 있었기 때문

이다. 그것이 진화적 안정전략 ( ESS ) 이었다.  먼 옜날 우리 조상 더 나아가 수십만 년전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 에렉투스나 친척뻘인 네안데르탈인들이 살던 구석기시대 시절이나 호모 사피엔스 신석기 시절의 삶은 [ 소풍 나온 들판 ] 이 아니었다.

당시 사람들은 투창기 , 돌화살  돌촉 , 까귀 그물을 사용했고 노래를 부르고 의식을 치를 때 춤을 추고 이야기를 전했다. 어찌보면 루소가 말하든 [ 고상한 야만인 ] 이다. 그러나 스티븐 핑커의 책 < 빈 서판 > 에서도 말하듯이 현제 오지의 원시부족 사회도 폭력이 난무하고 그 당시에도 폭력의 위험이 만성적이었다.  그 당시 인류에게 기근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인구밀도가 낮았던 것은 전쟁 덕분이기도 했다
" 인간은 인간에 대해 늑대다 " p. 77

그러나 폭력을 제어하면서 전쟁을 점차 줄이는 문명의 진화를 해왔고



오늘날에도 가난과 질병과 결핍에 시달리는 극빈계층이 수억 명에 이른다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오늘날의 세대는 과거 어느 시대의 세대보다 형편이 낫다


비관론이 득세하는 풍토에서 에를리히와 두 차례 내기를 해서 이긴 것으로 알려진 줄리언 사이먼 은 자원부족에도 불구하고 기술 혁신에 의해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낙관주의자를 소개하자면 매트 리들리 이다..
리처드 도킨스 와 더불어 대표적인 진화생물학자이자  < 붉은 여왕 >  < 이타적 유전자 > < 게놈 > 등의 책들의 저자이기도 하면서 [ 성과 인간 본성의 진화 ] 및 [ 성선택 ] 을 연구한 매트 리들리 matt ridley 이다.

매트 리들리는 그의 새로운 저서 < 이성적 낙관주의자 > 에서 낙관론을 주장한다.

그 매트 리들리도 그의 책 < 이성적 낙관주의자 > 의 뒷부분에서 성직자를 인류의 번영과 창조적 혁신을 저해하고 기생하는 기생충 이라고 까대었다



인간 유전학과 인간복제기술 , 줄기세포 기술이 진보할 때마다 프랑켄슈타인류 종말론이 마중을 나왔다.
1970년대 박테리아의 유전자를 조작했을 때 첫 시도는 연구 중단으로 이어졌다. 제레미 레프킨도 " 모든 점에서 핵 대량 학살과 다름없는 게 생명공학 "

이라면서 비판했지만 현실은 실제로 생명공학은 당뇨병을 치료해 줄 인슐린을 만들어내었고 혈우병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해결책을 제시하였고

종교적 교리에 입각한 종 본질주의 때문에 진화생물학과 유전자 GMO 등에 반대하는 인간들이 그토록 미워하는 GMO 기술은 식량난을 해결하는데 앞장선다

그런데 종교는 뭘했냐?



그리고 종교인 의 [ 믿음 ] 과 과학자들의 [ 믿음 ]


기독교인들의 믿음이 확고할 때도 있고 흔들릴 때도 있듯이 과학자의 믿음도 확고할 때도 있고 흔들릴 때도있다. 예컨대 진화심리학자들은 “질투는 적응이다”라는 명제를 확신하지만 “정신병질은 적응이다”라는 명제를확신하는 사람을 별로 없다. 또한 많은 진화심리학자들은 “정신병질은 적응이 아니다”라고 믿는다. 종교에 교파가 있어서 서로 논쟁을 하듯이 과학계에서도 서로 다른 이론들, 학파들이경쟁한다.



한편 흔히 포스트모더니스트라고 불리는 20세기 후반의 일군의 병진 철학자들역시 과학과 종교를 동일시한다. 그들은 미신을 타파하고 진리를 추구하려는 계몽주의적 시도에 제동을 건다. 그들에 따르면 절대적 진리가 없기 때문에 과학적 담화(discourse)나주술적 담화나 별로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 보기에 과학은 주술과 마찬가지로 종교의 일종이라고 치부한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명백한 차이가 있다. 이것을 어떤 사람들은 faith(신앙)과 belief(믿음)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종교와 과학의 믿음은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사실 모두 연결된것이지만 네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해 보겠다.



첫째, 종교에서는 의심이 금지된다.반면 과학에서는 의심이 장려된다. 종교에서는 믿음을 위해 의심을 금지한다. 반면 과학에서는 의심에 의심이 쌓여 믿음이 탄생한다. 이렇게도 의심해보고저렇게도 의심해본 다음에 믿음이 커지는 것이다.



둘째, 종교의 믿음에는 현실 검증이라는 절차가 없다. 그냥 성경에 써 있다는 이유로, 성직자가 하는 말이라는 이유로, 계시를 받았다는 이유로 믿는다. 반면 과학에서는 현실 검증 즉 실험과관찰이 필수적이다.


셋째, 종교인이 믿는 내용들에는 모순이 있어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성경에는 수많은 모순적 구절들이 있지만 기독교인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것을 지적받으면 화를 내거나 “상징일 뿐이에요”라고 말하고 넘어간다. 예컨대 이웃부족을 학살하라는 구절은“나쁜 마음을 칼로 자르듯 없애라는 것을 뜻하는 상징”으로 해석한다(이 때 남자들을 죽이고 여자들을취하라는 것은 무엇을 상징하는 걸까?). 반면 과학자들에게 있어 모순은 참을 수 없는 일이다. 과학자들은 모순을 최대한 없애려고 노력한다.



넷째, 종교적 믿음은 완벽을 가정한다. 성경은 완벽한 어떤 것으로 가정된다. 반면 과학자들은 아무리 위대한과학자라고 해도 그의 이론이 완벽하다고 믿지 않는다. 그들은 현실에서 검증된 만큼만 믿는다.


회의주의 과학자들이나 무신론자 진화생물학자들은 어느 한 과학이론에 절대 집착하지 않는다 이론에 반증되는 증거나 새 패러다임으로 뒤집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인다 반면에 아무리 많은 반증자료와 반대되는 사실을 가져다 줘도 하나님짱이 6천년전에 창조하셨다고 하는 인간들이나 초자연적 존재를 맹신하는 인간들의 부류가 유신론 종교인들이다.


진화심리학에 대한 오해 - 유전 본성 vs 환경 양육 01


"한 유전자가 다른 유전자를 물리치고 선택될 때마다 발달 프로그램을 위한 설계도 선택된다. 이 발달 프로그램은 환경의 특정 측면들과 상호작용하면서 그 특징들을 발달의 근거로 삼는다. 따라서 유전자와 그 발달에 관여하는 환경은 둘다 자연선택의 산물이다"
 - 매트 리들리 < 본성 과 양육 > p. 343


1994년에 존 투비 와 코스미데스는 진화심리학 을 이렇게 소개한다.


" 우리의 뇌를 빚은 것은 진화적 적응환경 이었다. 진화심리학이 기초로 하는 인식은, 사람의 뇌가 수렵 / 채집인 조상들이 규칙적으로 맞닥뜨렸던 적응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진화된 , 기능적으로 특화된 연산장치들이 다량으로 모여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사람의 목숨을 구한다거나 가난한 자를 돕는 것과 같은 이타적인 행동을 하면 인간의 고상한 도덕성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자신의 본성을 인정하는 데 인색하다 우리는 대량학살을 저지르는 사람을 '짐승' 이라 부르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면 ' 인도적'이라고 칭송한다 p. 25



그러나 우리 인간은 대체 어떤 존재인가? 어느 유인원에 가까운가?
출처 : 내 안의 유인원 - 저자 프란스 드 발

정신분석, 행동주의, 전통적 인지 심리학은 인간의 정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왜 인간의 정신이 그렇게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따지지 않았다. ‘어떻게(how)’라는 질문과 관련된 것은 근접 원인(proximate cause) 또는 근접 메커니즘(proximate mechanism)이며, ‘왜(why)’라는 질문과 관련된 것은 궁극 원인(ultimate cause)이다. 진화 심리학은 이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한다.

식욕의 예를 들어 보자. “인간은 왜 먹는가?”라는 질문에 두 가지 방식으로 답할 수 있다. 하나의 답은 “배고프니까”이고 다른 하나의 답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다. 두 답 모두 정답이다. “배고프니까”는 근접 메커니즘에 관련된 답이고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궁극 원인에 관련된 답이다. 사람에게는 배고픔을 조절하는 생리적 메커니즘이 있다. 위가 비어 있을 때, 혈당이 떨어졌을 때 인간은 배고픔을 느낀다.
이런 생리적, 심리적 메커니즘에 대한 완벽히 설명했다 해도 설명이 끝났다고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왜 그런 메커니즘이 생겼나?”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 진화 생물학이 바로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해준다. 인간에게 배고픔 메커니즘이 있는 이유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 무언가를 잘 먹었던 우리 조상이 쫄쫄 굶어서 결국 죽었던 조상보다 더 잘 번식했기 때문이다.
근접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와 궁극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상보적이다. 두 연구가 모두 완성되었을 때만 우리는 온전하게 인간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두 연구는 서로에 대해 자극이 될 수 있다. 근접 메커니즘에 대해 더 잘 알수록 우리는 그 궁극 원인에 대해 더 정확히 추측할 수 있다. 또한 궁극 원인에 대한 가설은 근접 메커니즘에 대한 가설을 산출할 수 있다.

좁은 의미의 진화 심리학자들은 진화 심리학과 행동 유전학이 별개임을 강조한다. 대체로 좁은 의미의 진화 심리학자들은 인류가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본성을 연구하는 반면 행동 유전학자들은 개인들 사이의 차이를 연구한다.
하지만 행동 유전학이 넓은 의미의 진화 심리학에 포함되지 않을 이유는 없다. 결국 진화는 개인차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심리학에 대한 진화론적 연구에서 개인차도 당연히 고려해야 한다.

자연 속에는 인간이 선으로 파악하는 것(어미의 자식 사랑)과 악으로 파악하는 것(동종의 영아 살해)이 공존한다

기독교 성직자들은 “인간이 짐승(animal, 동물)이라고 가르치면 아이들이 짐승처럼 행동할 것이다”라며 진화론을 반대한다. 그들은 진화론에 대한 자신들의 반대가 매우 고상한 이유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런 반대에는 도무지 논리가 없다. 인간이 개미라고 가르친다고 해서 아이들이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완전히 희생하지는 않는다. 물론 인간이 사마귀라고 가르친다고 해서 여자 아이가 커서 섹스를 할 때마다 상대의 머리를 뜯어 먹을 것 같지도 않다.


선천성을 몽땅 부정하려는 성향이 있다. 왜냐하면 선천성은 결정론을 함의하기 때문이다. 선천적인 것이 없다면 무엇이든 바꿀 수 있으며 이런 소식은 진보주의자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진보주의자들이 선천성을 부정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런 부정에는 부작용이 따른다. 자폐아의 예를 살펴보자. 환경 결정론자에 따르면 모든 것이 환경에 달렸다. 그렇다면 자폐아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이유는 나쁜 환경 때문이다. 물론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환경은 부모다. 따라서 그들에 따르면 자폐증은 부모가 자식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것이 된다.

그들이 관찰한 바에 따르면 자폐아의 부모는 자식에게 별로 관심을 쏟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처음에는 자폐아의 부모도 자식과 소통하려고 무척 노력한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반응이 없자 소통을 포기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런 피상적인 관찰 결과를 보고 일부 심리학자들이 자폐아의 부모를 비난했다. 안 그래도 가슴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더 후벼 판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처음에는 생물의 이기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자연 선택이 본질적으로 번식 경쟁임을 생각할 때 경쟁 하면 떠오르는 이기성에 초점을 맞춘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20세기 후반이 되면서 진화론으로 이타성을 설명하는 데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이제는 진화 심리학이 도덕성까지 설명하려고 한다. 많은 진화 심리학자들이 인간의 식욕과 성욕만큼이나 자식 사랑, 친구에 대한 사랑, 죄책감, 정의감을 선천적인 것으로 본다. 경쟁은 협동의 반대말이 아니다. 이타성 경쟁도 경쟁이다. 만약 사람들이 도덕적이고 이타적인 사람을 자신의 친구, 배우자로서 더 선호한다면 이타적이고 도덕적인 쪽으로 진화가 일어날 수 있다. 물론 이것도 경쟁 즉 자연 선택의 결과다.
만약 도덕성이 온통 후천적이며 환경에 따라 결정된다면 아예 죄책감이나 정의감도 없는 인간 사회가 가능할 것이다. 이런 전망은 진보주의자들에게 그렇게 희망을 주는 전망이 아니다. 물론 도덕성의 어떤 부분이 선천적인지 여부는 희망을 주느냐 여부가 아니라 순전히 과학적 합당성에 의해 가려야 하겠지만 말이다.

선천적이고 보편적인 인간 본성에 대한 부정은 악을 정당화하는 데에도 이용될 수 있다. 환경 결정론은 문화 상대주의와 연결되어 있다. 문화 상대주의자들 중 일부는 ‘명예 살인’과 ‘여성 할례’도 그 문화권의 규범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비난할 수 없다고 본다. 내가 보기에는 바람을 피웠다는 이유로(또는 바람을 피웠다는 의심을 받는다는 이유로) 여성을 죽이는 ‘명예 살인’과 여성이 성교를 즐기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여성의 생식기는 손상하는 ‘여성 할례’는 사악한 풍습이며 사라져야 한다.

이미 개인 또는 성별에 따른 선천적 차이를 입증하는 증거들은 수도 없이 싸여 있으며 의심의 여지를 넘어선 것 같다(인종적 차이 문제에 대해서는 내가 관련 문헌을 충분히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 서판론자들은 고집스럽게도 그런 증거들을 부정한다.
그러면서 마거릿 미드(Margaret Mead) 같은 문화인류학자들의 말은 철썩 같이 믿는다. 마틴 가드너(Martin Gardner)의 『아담과 이브에게는 배꼽이 있었을까』에 따르면 미드는 심령 현상과 UFO 등 온갖 미신들을 믿었으며 초감각적 지각, 염력, (초과학적) 예지가 있다고 쓴 책을 옹호하는 서문을 써 주기까지 했다. 남들이 하는 말을 뭐든 쉽게 믿는 미드가 사모아 소녀들의 장난기 어린 거짓말(우리 부족에는 강간도 성 억압도 없다는 식이었다고 한다)을 순진하게 믿었던 것이 별로 이상해 보이지는 않는다.
창조론자들이 진화 생물학자가 그 동안 쌓아 놓은 엄청난 증거들을 쉽게 무시하면서도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성경 구절에 엄청나게 집착하듯이 빈 서판론자들은 그 동안 행동 유전학자들과 진화 심리학자들이 쌓아 놓은 엄청난 증거들을 쉽게 무시하면서도 마거릿 미드의 책 『사모아의 청소년(Coming of age in Samoa)』에는 엄청나게 집착한다. 그러면서도 뻔뻔스럽게도(또는 멍청하게도) 진화 심리학과 행동 유전학이 비과학적이라고 주장한다.

마가렛 미드 margaret mead  같은 사회이론가들은 당시 잘못된 우생학과 인종주의를 철폐한다는 인식 자체는 옳은 것이었지만 이것이 특정 도덕적 가치로 둔갑하고 나아가 과학의 가치중립성 연구까지 부정했다.  그러나 그들의 판단은 거기에 과학 - 생물학에 근거하지 않았다

오래된 사회이론가들의 근거없는 믿음 - 인종 , 개인 집단간의 유전적인 행동 차이가 있다는 것은 증명되지 않았고 정치적, 이념적으로 위험한 발상이다 - 라는 믿음 으로 시작해서 유전에 기초한 통합된 인간 본성이라는 개념 자체를 반대하는 쪽으로 나아갔다.


그런데 문제는 문화나 유전이 아니라면 무엇이 인간성을 통합해 주고 차이가 없는 본성을 만드느냐 였다

문화는 끝없이 다양하고 동등하다면 무슨 근거로 동성애 차별 , 신정정치 , 아동 착취 , 폭정 , 고문 , 노예 제도 , 식인행위 , 성차별 문화 등에 반대할 명분이 생기는가?


진화 심리학이나 행동 유전학과 관련된 몇 가지 예를 들어 보자. 많은 사람들이 흑인이 백인보다 IQ가 선천적으로 낮을 리가 없다고 굳게 믿는 것 같다. 선험적으로 그렇게 가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과학자가 취할 태도가 아니다. 과학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하며 오직 논리와 실증이라는 기준만으로 판단해야 한다. 인종 분화가 진행된 지난 5만년에서 20만년 동안 피부색, 얼굴 생김새, 키 등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겉모습만 보면 인종 간의 차이는 서로 다른 종으로 분류되는 일반 침팬지(common chimpanzee)와 보노보 침팬지 사이의 차이보다도 더 커 보인다. 피부색에 영향을 끼치는 유전자의 빈도가 인종마다 서로 달라질 때 IQ에 영향을 끼치는 유전자의 빈도가 달라지지 않았으리라는 보장은 어디에서 없다. 인종간 IQ가 똑같아지도록 진화를 돌보는 수호 천사를 가정하지 않는다면 흑인의 IQ가 백인보다 선천적으로 낮을 리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강간과 관련된 논쟁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강간이 적응일 리가 없다고 굳게 믿는 것 같다. 강간의 적응 가설에 따르면 인류의 조상 남자들 중에서 상황을 봐서 때로는 강간을 했던 남자가 그렇지 않았던 남자에 비해 더 잘 번식했기 때문에 남자가 상황을 봐서 강간을 하도록 자연 선택에 의해 진화했다. 실제로 여러 종에서 그런 식의 자연 선택이 일어났다는 점이 이제는 명백해 보인다. 인류한테만 강간이 적응으로서 진화하지 않도록 진화 과정을 돌보는 수호 천사는 세상에 없다. 따라서 강간이 적응인지 여부는 순전히 과학적 기준으로 따져야 할 문제이며 선험적으로 단정할 수 없는 문제다.

물론 강간이 적응 그리고 진화적 결과라고 하더라도 강간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번식 경쟁에서의 승리를 도덕적 이상으로 삼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사마귀 암컷이 교미를 할 때 수컷을 잡아 먹는다고 해서 살인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연을 모범으로 삼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지난 수백만 년 동안 점점 똑똑해지는 방향으로 진화했다고 해서 우리가 인간을 더 똑똑해지도록 만들겠다는 우생학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진화의 방향을 우리의 도덕적 기준으로 삼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누가 자연의 섭리 또는 우주의 질서에 따라야 한다는 주장한다면 그 사람이 자연주의적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품어 보아야 한다.


나는 인간이 아무 독재자나 공상적 사회주의자가 제멋대로 메시지를 써넣을 수 있는 그런 백지 상태로 남아 있기보다는 '인간에게는 뭔가 타고난 본성이 있기를' 희망한다. 인간은 타고난 본성을 가지고 있고 그 본성은 지극히 사회적이며, 그 본성이 존 스튜어트 밀로부터 스탈린에 이르기까지 경건한 척 위선을 부리는 사기꾼들의 가식을 폭로하고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 로빈 폭스 Robin Fox


꿀벌은 동료 벌들을 구하기 위헤 적에게 벌침을 쏘고 죽는다. 새들은 적이 나타나면 동료에게 경고 신호를 보내고

흡혈 백쥐는 동료 박쥐들에게 피를 나누어준다. 인간 사회에서도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희생적인 영웅심으로 기꺼이 목숨을 버리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곧 알게되겠지만 이것들은 다 잘못 본 것이다. 동물들의 이타주의는 다 꾸며낸 것이다. 가장 훌륭한 희생의 경우라도 동물들은 사실 그들 자신의 유전자의 이기적 이익을 위해 봉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것이다.

- 붉은 여왕 - 매트 리들리 p. 69



때로는 유전자의 가장 이기적인 행위가 인간의 뇌에 이타적인 동기 - 진심에서 우러난, 무조건적인, 뼛속에서 우러나오는 헌신성 - 을 배선한다.


 - 스티븐 핑커 - 빈 서판


유전자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이타주의적 성향이 형성된다는 사실의 발견은 과학사에서 가장 불온한 발견 중 하나이다. 도덕적 행위가 유적자의 이익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전략일 뿐이라면 도덕적 절제라는 것은 얼마나 부질없는 행위인가? 내가 자연주의적 오류에 대해 설명하려고 무척이나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학생들은 < 이기적 유전자 > 이론이 이기적 행동을 정당화시켜준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내 강의실을 떠나버려 나는 당혹스러웠다

 - 랜덜프 네스




이기적 유전자 의 혁명이 전하는 메시지는 냉혹한 홉스주의자의 명령이 결코 아니다. 윌리엄스와 해밀턴은 인간의 행동을 조종하는 좀 더 강한 동력 , 즉 유전적 이익을 밝혀냄으로써 이타성이 끼어들 여지를 만들어주었다.

유전자는 때로는 이기적이지만 때로는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개체의 이타성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 매트 리들리 - 이타적 유전자 p. 35


이기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은 종과 개체의 이익이 우연히 일치할 때 뿐이다.

처음에는 우리가 도달하기에는 너무 잔인하고 무정한 결론처럼 보였다. 경제학자들은 사회는 개인의 욕망을 감소시키기 보다는 개인들의 선심에 호소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기적 유전자의 유전자 렌즈를 처음 경험했을 때 그 어떤 동물도 자기 집단의 요구를 위하여 자신의 욕망을 희생해 본 적이 없는 몸쓸 세상을 살고 있다고 생각다한.

그러나 조지 윌리암스 George williams 라는 생물학자는 [ 적응과 자연선택 adaptation and naturalselection ] 이라는 책에서 인간 사회가 누구에게나 가차없는 전쟁터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인간의 유전자는 <이기적>임과 동시에 <이타적>이며,
인간의 도덕과 사회성은 이타적 유전자의 명령이다.


이타주의적 행동이 어떻게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개체들로 구성된 사회에서 진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을 처음으로 제공한 사람은 영국의 생물학자 윌리엄 해밀턴 ( William Hamilton , 1936~2000 )이었다. 포괄적응도 이론(inclusive fitness theory) 또는 혈연선택론(kin selection theory)으로 알려진 해밀턴의 이론은 개체 수준에서는 엄연한 이타주의적 행동이 유전자 수준에서 분석해보면 사실상 이기적인 행동에 지나지 않음을 보여준다.

나는 인종 차별과 강간에 반대한다. 하지만 나의 이런 생각이 타임머신을 타고 먼 과거로 가서 진화 과정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즉 진화는 나의 정치적 입장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냥 물리 법칙에 따라 무지막지하게 일어나는 과정일 뿐이다. 따라서 진화의 결과가 나의 이데올로기에 항상 부합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우리는 생존기계 - 단지 맹목적으로 유전자 로 알려진 이기적인 분자들을 보존하도록 프로그램된 로봇 운반체 일 뿐이다.

 - 리처드 도킨스


진화심리학의 위력은 신론이 도덕의 근거를 움켜쥔양 꼴깝떠는걸 어느날 그 아래로부터 박살을 내줄듯 ㅋㅋㅋ

그리고 인간의 도덕심이 합의와 공존을 위한 '수단' 임을 직시할때가 오겟지 그럼 그 수단을 올바르게 정비할 이유를 찾게될꺼고.... 아인시타인이 그런말을 했엇지 '과학이론은 상식의 세련된 정리에 불과하다' 참 겸손의 극이면서도 핵심을 짚엇다고 생각함


진화심리학이라...


그런데 또다른 접하니까 정말 이세상이 그런 장난감 조건반응 그런 생물체 일부러 동물본능 원숭이판에서

그런식으로 또다른 차원이 있고 우주와 지구상 자체에 이렇게 있다는 것 자체도 신기하니까

의식을 왜 느끼고 왜 생각하는거지?

우리는 왜 있는거지? 하는 생각들에 정말 다른차원이나 귀신이나 그런게 존재할 수도 있다고 느껴진다

영적존재세계나 특히 그런 인간판이나 세속통념판이 찌질하고 허접 그렇아무것도 없는 조건건조인데

왜 유독 그런 영적세계등 귀신지옥등 얘기할때 정신이 다른 차원으로 팽팽하게 빈틈없이 트랜스되어

귀신과접촉이나하려는듯이 새로운 기분?>정신영역이 될까


그걸 진화심리로만 설명하기엔 왜 굳이 공포존재뿐만이 아니라 귀신이나 신을 인식하게 진화한 것일까

생체가 반응하도록 그게 미지수이고 또 세속권력에 신성을 부여하거나 전쟁시 공포감만 유발한다고 하기에는

인간의 진화실수인지 그런게 있다고 독특하게 유발되는것인지 모르겠으나 진화심리상 그게 필요했고

현재 인간태어난상황에-그런 해석이 단지 이유붙이기에 지나지 않을 수도-뒤집으면 정말 신이 있고

귀신형태는 아니라도 다른차원 이카식레코드 다른차원 재현 도플갱어처럼 그런식으로 존재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우주의 구조가 그렇게 복잡심오하다면 차원구조처럼 그래서 그런걸 이해할수록

더 믿게 되는 것 같다. 찌질한 인간세상 통념세상 동물찌질을 벗어나서


인간세상은 너무 악하고 동물적인게 오히려 더 그런걸 지지하고 그래주는듯

과거 산골살때만해도 안그랬었는데


하긴 고대 중세에도 전쟁판에서 동물성으로 그랬겠으나 그땐 의식도 없어서 마녀사냥이 진리라고

알고서 계산하여 이용해먹는 사람도 존재했으나


도시사람이 정상이 아니라고 본다 특히 소비성 물형화로 진행시냅형성된 홍대악마들은.


이런 조건반응 심리반응이 꼭 그런 귀신영계를 만들어내는게 아니라 심리반응이나 조건반응같은

그런 육적인 부분이 따로 그렇게 분리되어 존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그건 그것이고 심리나 그런건

찌질한 일상심리 전투심리는 그렇고 그것에 따라 더 잘꾸며낼 수는 있겠으나 완전히 분리되어

진실되게 영계구현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생각 진짜 있으니까 다만 인식할 수 있는 능력팔감만이 필요로

하는게 아닐까.

설령 육적인 능력이 떨어져도 심리오류로 그걸 인식하는 능력만이 사라질 뿐이지 실제로 영적인건

존재할 수 있다는

그런심리실수로 흔들려도 그건 육적인게 잘못된것이지 영계인식만으로도 그런 깨끗한 인간관계가 클리어한

순수영계의 가능하다는걸 알았던 오늘체험 오늘밤에

심리에 구애받지 않고 이루어지는 순수영계귀감인식 귀신착란인가 진짜임재귀신현실인가


심리적으로 귀신이 있다 생각했으면 못그랬곘지만 귀신이 심리와는 별개로 영계로써 현실로써

존재할 수도 있다는 생각 현실귀감현실통찰귀감-----


영계인식만으로 소통하다가도 그런 동물심리에 구애받기도 하고 그게 분리되어 존재할 수는 있지만

영계인식에서 동물심리로 제제할 수도 있는 꼭 그런다고 해서 두개가 물질적인 작용으로 하나로

연결이된거라든지 하는건 아니다.인간이 단지 그걸 인식할 수 있게끔만 진화한것일 수도 있지 않은가?

사물인식이나 현실,표정인식이그렇듯이


진화심리와 영계인식심리가 섞여나타나서 그게 하나로 착각할 수도 있고 혹은 영계인식심리하다가

진화심리만으로 함으로써 진화심리가 찌질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어쨌건 영계인식심리란

이온세상이 썩었고 동물적이고 신을 모르는 미개하고 우매한 그런것으로 아무리 동물적인

공격을 해도 그다지 오지않는 그런 완벽철통방어 정신을 형성하기엔 참으로 더없이 좋은

책략[세팅}}]]]이 아닐까 한다.


타인이 함부로하지못하는 그런성역완전 그런 상황정신임장심어주어 열외대성역을 만듦 그게 존경이라는

진정한 존경 절대성역 진정한 우러나는 '카리스마'라기보단 절대성역 휘감는 개개임장


그런 진화심리나 뭐다안다는듯한 일상 빠삭하고 가래뱉는 그런게 너무 유치해보이는 그런 정신상태가

있다


정말 나도 꿰뚫어보나?


행복따지는것도 유치해보일정도로 우리가 셋이그러는 moment in 꿈처럼 정말 인생의 인간의

목적이 행복일까?하는 더있게 느껴지는 이게행복사는이유아닌가 하는-일상이 그러는것보다 더 차원높은

사는 이유 통찰 오는 휘감는


불쌍하고 유대가고 엔돌핀 좋은 강아지   같은

그런데 정말 잘못 싸늘하게 잘못판단한때가 많았던 그런걸 모르고 죽으면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못되보고

못알아보고

너무 섣부른 짧은 얕은 배려없고 도량없는 단편지식적 판단 일상 동물 세속적인 하층암울의

그렇게 다같이 누려바뀌어살수도 있는데 너무 섣부른 판단이아니였나 정작 본인은 긍정적으로만

살고있는데 더러운것과 안섞이고 그것도 최선으로 잘하는것 잘안놀고


속을봤는지 얕은거를 세속적이어서 안간다 거기에 대한 반발심리로 거기를 찾아간건 아닌가

정말 잘못되었다 혹은 맞다 그런 무의식의 판단속에 생존본능? 바꾸어야 산다 교화해야된다는 책임감등

자기생존 직결 무의식? +a 같이살아야된다? 정..-~~~(자기는 인식못해도..


최면에 걸리는 시스템이 있다면 진화심리적으로 과연 필요한 것인가? 권력유지 자기계발?


말하자면 그런 진화심리와 영계인식심리가 헷갈리는 착각을 하게 되는 정점은

영계인식심리를 사실은 자기가 아는 진화심리로 연출했다거나 영계인식심리를 하려던 사람이

사실은 속이고 자기착각 정신병자였다거나 그런걸 알게 되는 순간인데 혹은 진화심리적

미숙함이 섞여서 이사람말이 진짜인가하는

그리고 오히려 영계인식심리를 믿게되는 순간은 그런 레드썬이나 최면이나

분석적 콜드리딩으로 하는게 로샤적 해석이나 그런게 유치하게 대비될때 일 것이다.

두개가 분명히 다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계인식심리는 정말 있다고 생각이들고

구체적 분석못하면 속을 수도 있거나 착각할 수도 있겠으나 그런 문제는 사실

이런거라 생각한다. 텔레비전 수상기를 분해한다고 그속에 화면이 없듯이

영계접속은 그런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귀신세계를 말하자면 들여다보고

관하기만 하는 것이다.


그걸 정말 내가 했나? 나라고 생각하는 나는 누구일까? 하는 식의 착각에서 비롯된

그러나 그게 정말 대뇌생리학으로 풀수가 있다하더라도 해부학적으로 안풀리는

텔레비전 수상기의 문제가 존재할 수가 있다고 본다.

그런 부분과 영역이 반드시 존재하고 그걸 잡아서 최대한 확대해본것이

나의 과거 과제 의상상념 적멸통찰 입정생기명상 이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시골생활을 하고서 확실히 깨달았었다 정말 세상이 도시서울만 이상한거였구나

그게 진짜 전부라고 생각하고 살았다면 속을뻔 했었는데 시골을 분별해보니 확실히 그렇다.

서울은 틀렸고 소비형성 인간은 맞지않고 가짜다 그렇게 형성되면 안된다 시냅스들이


이게 실체일까,..착각일까?


이모든 통찰과 일상과다른 영계통찰의 느낌분위기 그자체휩싸이는 이게 다 뭔가 우리는 누군가하는 개통찰 그런

이미지 나의정신들이


그냥묶여느껴지는하나의스크린영계감지귀신착각인식등


잊지말자.


비참해지지않도록 적어도 우리만은 우리끼리만은


거길가는 이유가없어 하는 영향주었을지도 사기꾼 장사꾼이라는 등 진실x다고


어떤 마음으로 말했건 진심이었든가 비판이었든가 진심이었을지도 철학심 도덕심에서 비롯된 그간경험통찰혹은

단편일반화


그걸 반박할 논거없어지고 정당성 자기자기유지x


사람심 유대라는건 여러모로 중요하다 서울도시등지 소비성 변태형성들이 많이 들 실수하고 있으나

사람을 사람답게 누리고 뽕맞게 하는 아주 중요한요소 파노라마 진실누리는등 펼쳐지게


그날 저녁 골목 공원,.처럼


정말사람은 어떻게든 될수있는듯 특히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컸형성됬다면



그렇게 정들어서 울어버리고 하는게 더 자연스러움에도 서울사람들은 무슨 환상에선지

가짜싸이코패스인양 이성으로 비틀려생각하고 소비성으로 행복 못찾고 건조하게살며 쾌락에 환장하고

유흥,밤거리만이 절대쾌락인양 그런게 너무 일반화되어있다.

아마 공격당하고 우습게보이기 때문일텐데 그런 판이되어버린도시생활 아마 도시가없었고

시골에서만 살았다면 그게 추억일텐데 너무 변태적인 그런게 맞는것인양 일반화되어버린

서울,도시의 문제이지 인간뇌형성과 같은 생김새 나이라도 상당히 다른 마음풀린 사람이나

서울의 소비성 뒤틀려손못대는 벌레짐승이나 어떻게해볼수없는 너무나 다르고 상당히 다르다

어쩌면 서울의 문제 소비성의 문제역학 일지도 모른다.


도시화,매스컴발달,클럽형식의 그런것들이 다잘못되었다는것이다 집단화된 학교나

지하철까지도


사람을 그렇게 느껴지게 만드는 대량화 도시화 자체가 잘못된 개개인을 사람으로 보고해야지

환원주의 조건주의도-통하긴하나 잘못되었다 그근본이 인도주의 휴머니즘이 아니라

권력주의 쾌락주의이기 때문에


도시야경을 희생하라는게 아니라 근본을 사람으로보고 정을 나누도록 바꾸란말이다

집단으로 안보고 대량물품,상품으로 안보게 마음으로보고 사람인격체로 바꾸게


그러면 도시의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된다 동물과 분리되어 진화할 수 있고 동물성이 발목을 잡는게 아니라

오히려 개의 인격적 정처럼 그런식으로 긍정화 인본적승화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세상 자연은 거의 그대로이다.

그러나 그런 인식방식과 문제폭풍은 언제나 인간이란 것의 인식에서 비롯된다. 그걸 인식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구조가 발생하고 운이 돌아간다.

그러나 그 구조가 인간 생존에 편리하나 그것이 합당한 인식방식일 수가 있고 부당한 인식방식일 수가

있다. 객관적 인식방식일 수가 있고 자의적 인식방식일 수가 있다. 보통 후자로 인해서 여러 인간사와

고난이 시작된다 외모평가부터 균형감까지.


이를테면 이런 문제인데 스트레스를 사회적으로 약자에게 전이시키는 문제.진화심리학자들은 약자에게

해소함으로써 사회적으로 그다지 물의를 일으킬 힘이 없는 약자가 약자차원에서 받아내는 것이-하수구 역할-

공동체유지에 순기능이었다는 식의 말도안되는 해석들을 내놓는다. 인간이란걸 간과했고

또한 약자가 묻지마 살인등 안좋은 일을 많이 일으키고 약자가 강자가 되어 복수하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므로 잘못발전된 원숭이심리라는게 더 타당하지 그게 옳은건아니다.심지어 종전체, 인간이란 전체에

걸쳐 보편화된 원리라도 타당하지 못하다.


사실 국가에서 판사를 하건 민간에서 판사를 하건 본질은 동일하다. 다만 판이 종합적이냐 아니냐에 따라

법전을 지키냐 아니냐가 다를 뿐일 것이다. 법전이 없는것에선 그새끼나 이새끼나 동일할걸

인민재판에 의존하는것보단 원리원칙에 따라서 하는게 낫다 도덕규범이나 예의범절처럼


관점의 전환 현상- 어떤걸 보면 추상적으로 생각하게 셋팅되는데 물론 그런 물질적 피부적인걸 봐도

추상적인 영감도 나지만 좀더 욕구변형으로 그런 쾌락감각추구로 변하게 되는 것 말하자면 그런 쓸데없는

잡생각 아무리 고매한 학문이라도 직업아니니 벗어나기 위한 책략으로 그런것도 필요 물질추구

쾌락즐기기


어차피 알아야 할거면 정확히 맨정신이 나으나 알아도 그다지 해결없는거면 버리는게 낫다


창녀일진들이 우주방정식을 알면 뭐하겠는가

동물성과 고매성의 연결커넥팅을 찾아낼 순 있지만 그게 도대체 무슨의미?

현실행복이나 왜곡할 뿐이다 문제가 발생하니까 학문이나 고민의 생각이 발생하는거지

(왕따나 고민이 학문을 만든것 호기심,진리추구보다는)

문제없이 살면 불필요한 잡념잡기


그렇게 충족안하고 왜 다른 식으로 충족하게 진화못했는가 후회만됨 골방에 찌그러져

왜 이렇게 태어났나 학자인생은 참 고달프다 생각주체 못하고 몇시간이고 적고 써먹을데없이

다시 쳇바퀴 현실그물, 시궁창에 돌아가듯이


남성성을 깨우는 악마는 남성호르몬일지 모르나 그걸 방조하여 악하게 파괴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는건

무저항 자유방치성이고 그렇게 돌아가는건 인간이란 이상한 두뇌체계이다 만약에 하이에나가

식물로 태어났다면 못싸웠겠지 못물어뜯고 똑같은 이치이다 사람이 순하게 다른 구조로 태어났으면

안그랬을텐데 태생이 저주고 태생이 화.


인간입장에서의 절대적인 도-------.


그렇게 아무리 우주를 포섭해도 길거리에서 맞아 죽을 수 있는 특이한 물질과 신체형성에서

비롯된 앞뒤가 안맞는 인간구조체계때문에 문제가 발생 일반문제건 그런 문제건 저차원에

사로잡혀살건 고차원에 있건 현실물질문제를 극복하고 해결해야 한다는 인간의 딜레마와 숙제


인간얼굴이 꼭 그렇게 생겨서 '저사람은 이렇게 반응할거 같다~ 하는 정보처리가 매순간 같지 않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생겼어도 다르게 반응할 수 있는데 두뇌란 참복합적인 체계이고 그런 자유 랜덤의

성향을 보이는 건 보통 신피질활동 때문인데 그런 본능성향이나 그런게 뇌구조를 영향줄수있으나

보통은 안주거나 신경전달물질이나 그런 작용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보상회로나 정보처리방식등

꼬이게 처리하거나 그런 감정처리나 대응방식등 고민하고 속좁다든지 앞뒤안보고 눈앞에걸

잔인하게 응징한다든지 꼭 생긴것만 따라가는건 아니므로 절대적인 연관성은 없다고 하겠다.

다만 그 반대로 그걸 합리적 전쟁적으로 알아보고 반응하는등 그렇게 처리하려하면 얼굴

표정형성에 영향을 줄수는 있는데 기색 신경뉴런회로가 얼굴에 드러나는경우 꼭 그런경우만도

아니므로 아예 감추고 사는 진화법도 있으니 꼭 그런것만도 아니다 이것도 그런경우도 있으나

아닌경우도 있는 심지어 사기꾼에 여자만 따먹는데 그런게 전혀 안드러나는 깨끗한 얼굴도

있다 하는짓은 최고로 비열한데 자기가 하는짓이 비열한느낌을 별로 안받는지

그리고 이런 경우도 있는데 어떤 남자새끼가 여장하고 그런짓을 자주하다 보니까

내면이 여성화되어 전엔 안그랬는데 그렇게 속좁게 처리하고 남성성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혹은 여성적인 처리판단 감정적인 본능처리로 그렇게 속좁게 반응하는 그런일도 있는데

혹은 남성호르몬 부족, 집에만 있다보니까 정보처리 견문없고 그런데 그런식으로 영향을 주지 않도록

자기관리 자기연단의 필요성이 있고 자기최면 가장 좋은건 가장 이상적으로만 반응하는 NLP

이미지와 상관없이 아마도 최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그 비호감목사처럼 성공가능하게

하는 그런 마법을 지닌게 바로 자기관리의 최적선택의 마법 안그랬을때보단 나음 본능대로

막하는 것보다 흔히 자기가 많은걸 가지면 그런게 지켜줘서 오히려 이런쪽을 느슨하게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살아도 살아는지나 한치앞이 오가는 전쟁터에선 이런게 필수이므로

항상잡고 가야하는 개념이고 줄타기이다.


그리고 어쩌면 자기 진화심리로 자기가 자기가 되서 사는 그런 사람이 더 사람답고 인간적일지

모른다 정을 누리고 사람다움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쾌락중독아닌 그런 사람


모든 여자가 다그런건 아니나 여자가 그렇게 될만한 가능성이 높겠지.


진화심리는 자비가 없다. 자비는 인간의 특성


사람다워야 나오는


생존때문에 나올수도 있지만


인류역사를 보면 경찰은 뒷전이고 자기들끼리 패거리를 지어 독립운동따위 하고 서로 죽고죽이는

그런게 많이 나온다. 그런걸 볼때 아예 공권력을 호구로 의식안하고 살았다는건데

특히 일제경찰이라서 그부당성 인식이 크긴 했겠지 정당성없는


왜 식민을 해서 미친새끼들...


김구를 암살한 새끼...사주도 받았겠지만 그냥 김구가 싫었나보다...재수가 없었고

그러다 도망다니다 죽인 박기서란 새끼 지금 택시기사하고 있는데

아무리 의념으로 죽였다해도 과대포장 범죄자는 범죄자 아닌가....자기들끼리 모여서 학문적

이유로 죽이면 정당성 유지되나 그건 아닐 것이다.....xx 합리화살


호감이면 감정이입되서 배려하겠고 호감이어도 안하는 새끼가 있는데 호감이 안일어나는 부분측면이

문제가 아니라 호/비호로 판단하여 대응하는 시스템이나 감정이입이 어정쩡하게 되고 애초에 폭력근성이

나오고 비열하게 해악끼치게 비인도적으로-중세에는 선이었을지모르나 합리화된 선이거나 아예의식없는 '선'

인간 진화이전엔 사자처럼 별의식없지 않았을까 원숭이처럼-돌아가는 시스템 그자체가 문제이지

다만 뜯어고칠순 없을 뿐 못뜯어고치니까 인간을 족치는거겠지 교화시키고 니네만 바뀌면 된다고

사실 지구가 두쪽나고 땅이갈아엎어지는것보단 인간DNA가 변형하는게 훨씬더 쉬울것이다 돌연변이

진화일으키는게 훨씬더 ''' rolrolrol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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