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우주생성운명편이세상구조5




판결완료


나는 법이 아니라 도덕윤리와 인간기준으로 판결한다


자기가 그렇게 유전적으로 속물적으로 좋은 여자나 남자는 존중하고 안그런 남자는 배척하면서

생각없이 처먹고 살아가는 99%의 일반대중이 너무나 증오스럽다. 생각없는 벌레들과 인간 짐승벌레들을

숙청해야지 깨끗하게


그건 사람이 아니여 짐승이지


사회저층이라고 봐줄수 없지 거리를 흐리니까

다죽여 파보면 좆도 아닌 것들이 독함하나로 남까는


전투에 자신있다 이거지 어? 어차피 전투판도면 내가 더 잘하지 액면 우습게 보이는 선빵 이미지는 밀려도

실력은 자신있고 그 선빵이미지도 잘되었으니까


대다수는 전투를 못해서 3~4수면 다발리고 6~7수까지도 못간다


그러므로 1~2수에서 끝나는 외모가 상당히 중요한 길거리 시궁창 허상 신기루..


그런 제도적인 이미지인데 '차가 없으면 어쩔거야..' 사람도 아니라는 식으로 그냥 뒤져버릴 권력자도 아닌

그런식으로 어차피 학문도 진화신호이나 사람되는법을 뚫어 새로운 세계를 만들었다


보헤미안도 아니고 길거리 주먹권력자도 아니라는 것이다 여자 판단이.....


의식개선 안되고 잘모를 때 피해당한 새끼만 병신


잘피해가야지


TV보듯하는 정신이 가장 큰 문제 내겐 유리하나 타인은


애초에 감정이입 제로 서울 소비성들


2번까진 의미있는데 3번은 그냥 평범한 쓰레기 공산품 만들어 널어놔서 의미없어


숫자느낌상


미안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었던 것이 전에 쫄아서 대꾸 못하고 제제못하던 새끼가 우습게 보이니까

바로 제제하고 지랄했다 그런걸 보고 겪으면서 아예 마음=감정 이란게 필요없던 개새끼 일반 인간대다수란걸

알고 그냥 해버린다 요즘은


완전히 사실이 판명났음에도 끝까지 자기 이미지판단이 맞다고 그사실 불합리 자체도 인지를 못하고

제목소리내는 일반대중이 벌레같이 끝까지 따라붙는 민주주의 개같은 이런구조가 잘못된 정치인과

개판세상을 만든다.


진화적으론 다 의미없어도 분명히 그런 부분 사실확인에선 사실은 사실인데 차라리 그걸 인정해준

제도의 허술함을 탓해야지 부정없이 시험문제 다맞은걸 거짓이라 하면 되나


알면서도 선동하는 벌레대중 좌파류들


누구나 조건반응은 가진다 인간이라면-그러나 그 조건반응이 어떤거냐에 따라 달라지는

서울의 문제 도시의 문제 소비성이나 쾌락이 그 기준이 되서 비인간성이 극대화된것이고 소비성 조건반응화 패턴

그로인한 불만가지는 인간벌레들


상대적 아무런 철학도 없는 개똥철학


차라리 의리나 도덕이 되면 괜찮아도 그조차도 진화심리 무의미한 결국 인간귀결이나 그나마 그게 낫다는 것이다

소비성 쾌락보다는


마치 군인정신 그런관계로 자기도 모르게 서열관계 되었다가 민간에 나오니 무시하거나 흔들리게 보는

그걸 두고 존중하거나 의리로 보진 않을 것이다 저변엔 성욕이 있으니까 여자교관찾는 훈련생 심리


소비성으로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위악하는 학자의 재수없음 그런 것보단 차라리 그냥 솔직하게 가는

권모술수와 도살정신으로 무장한 군인이 사귀기엔 더 좋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진화심리적으로 인간벌레는


보수적인 종교계열이 사람이지 일반인은 영아니다.


의심부터 하고 조건반응으로 대하는 년놈들때문에 빡돈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럴때마다 인생의 핵심키포인트는 인간관계가 아니라 성공이라는 자기 채찍질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든다....무의미한


조건반응인간관계보단 돈과 권력과 힘을 얻겠다는 많이 겪을 수록 내 가치관문제인지 모르나 상당히 그런 생각들이

많다는 완벽주의 '모범생병'.


그런 맞지도 않는 추억의 인간연기를 그렇게 어쩔 수 없는 필요로 하게 되거나 자기대로 잘맞는 그런 진실된 추억이

맞는것이다 PERPECT


욕구불만까지 풀렸던 따뜻한 라이프가정과 그 조절법 자기의지 오히려 함께있는게 자기통제에 더 도움이 되였던


일이 되어 간다는 만족감


전엔 안된 불안 그건 한끝차이 내내면의 작동일 뿐인데 그걸 잘조절해야 우리가 산다 승리한다 답답하지 않게

않도록 "93


원하면 얻을 수 있다 열망


싸이코패스는 왕따에 대한 차단작용으로 이성만 집중사용하는등 자기도 모르게 되어간다 그처지가 안나아지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부당대우처지가


그딴식으로 저지르면서도 잘도 살아간다~


싸이코패스는 역할극


누구라도 되는


감투쓰기


문자씹고도 사귀고


잘못판단했음에도 전화번호 따인게 자랑이라고 사람무시하고 극렬히 대하고 그럼에도 잘생기고 착한 남자의 보상이 있다

단지 외모로


썩은 세상


그런걸 양아치가 하면 어쩌지 못해 안절부절(통제해야 하니까) 별힘없는 오타쿠가 한탄하면 무시하고 싸늘

좋을 경우 나쁠 경우


정보처리 안해도 평생안전하게 좋은 입지로 잘살 수 있으나


가진게 없으면 잘해야 한다 세상 모든게 고민 쓰나미로 다가오니


그게 웃겨? 씨발 놈들아


그런 조이는 퀄리티는 외모에서 나온다


미적으로 죽이든지 어떤것도 가능한게 예술의 세계 단지 쾌락과 아름다움을 위해 진화심리의 수호자들


자기도 모르게 심리대로 된다는게 심리촉발의 미묘성이 있다.


미적감각 못들어오게


시궁창기분x 한참즐길때


그렇게 정성분이라도 아름다운걸 먹고싶은지?


짓이기는 것도 쾌락 미적감각


공격할 명분이 모자라고 없어도 이기는게 현대세상인듯


무가치의 세대


그런 형질에 그런 냄새가 나는게 원리 진화원리 싫어하는


그런 서로안맞는 가치추구


아무리 해도 얼굴 때문에 안되었던


인형 안고 찍은 사진에서 목조르기 훈련 영감얻은


카오스 다채로운 무한의 마치 낙지살해처럼


뭐든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세상 일어날 수 있는 해당역량 노력등 믹서만 된다면야


모욕도 쾌락으로 여기니까 그러는 것이겠지 어리석은 진화자들


진화심리 일상진화 그런 느낌으로 받는 일상은 보호가치등 건설적인 성실건립등


그것도 보는자에 따라다르지만 요즘은 그런 구조가 별로 없는듯 그런 현상 진화심리로 설명


챙겨주는 기질이 비슷하다고 무의미한 건가?


그건 자기 인식구조가 받기나름


마치 정크로 믹싱위해 남겨둔 말단 리듬처럼


꼰대인식 벗어나 미적감각 더 예민해진 깔끔 진화심리 쪽으로


꼰대 적당히 생각들어간 더러운감각 무센스의


똑같이 소개해줘도 자기한테 안맞는건 안쓴다


그러다가 쓸수도 있고


받아들이기 나름


자기보호심리로 그런게 쾌락으로 진화했는지도 모르지 재편성


장난으로 한게 돈이 되기도 하는 이유는 인간본성때문 인간자체가 병신이긴 하나


안맞는 애들은 같이 붙여두는게 아니라고 서로 파괴만 하거나 종노릇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희안한 인체역학


역으로 이용하면 파괴책략, 발전저해 책략


허위개념을 경계할 것


과거는 그냥 그런 공원시비같은걸 우습게 여기고 폭력과 인맥에 자신있으니 막하던 그런 정신에 낭만을 얻었는데


지금은 굳이 학문적으로 하는 그게 패배의 원인이 아닐런지 마치 미야모토 무사시가 감을 잃고 연구서 쓰기시작부터

패배했듯이


이미 그렇게 타고나면 당연히 되나 구성조합이 안그래도 그냥 '그렇게 되겠다' 만으로 될 수 있는게 사람인데

복잡하게 이것저것 헤매다가 한꺼번에 못하고 정보처리량 포화되어 집중방해하고 쓸데없이 개념적으로 이성적으로

처리하느라


체화하여 변하면 원큐 한방인데 유리한 게릴라전 입지 차지 전략전술처럼 깔끔하게


공간적 정보를 언어적 정보로 변환하려니 포화되고 컴파일상 평생도 모자른것 1시간이면 될 것을


마치 똑같은걸 분석적으로 확률 1번부터 1000번까지 검토계산하여 찾았던 카이스트 생처럼

그냥도 감으로도 찾는 것을 컴퓨터 없었으면 어쨌을뻔 했나


속임수 분별경험과


당장 그런 0.1초 원큐에 지잖아 그건 틀린수법


단지 미비해서가 아니라 완전 길을 잘못들은 애초시작이


자기도 모르게 억제 두뇌된 그런것 개선엔 좋으나 '핵심적인'것 위주로 좀 풀어가란 말이다 씹타쿠처럼 남좋은일 하지말고


그사람만 보면 모르겠지만 비교하면 진실은 다르다는걸 안다 자기대로 사는게 재수는 안없으나 연기가 먹히니까

하는거 아니겠나 물론 안성기식이라면 곤란하겠지만


진심아닌거에 추억이라 속는것


가끔 가다가 이성운없다는게 써있는 그런얼굴


술친구땜에 진심을 버린새끼 그러나 그걸 욕하는 자는 인도주의의 지탱자일지 모르나 전쟁입장에선 재수없는

벌레새끼 유전자들의 끊임없는 싸움


자기들은 부정하나 인도주의자들이 절대성 주장하듯 결국 싸움문제이다 승리장악 시민혁명의 교묘한 속임처럼


아주 초보적인 심리덫이나 밖에서 만난 가족같은 허술한 편안한 자기착각에서 헤메이지 않고-가족인줄 알았더니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런걸 다피해서 결국 최적 선택을 할 수 있는 그것에 심리해당지도의 의의가 있는건 아닐런지


가짜가 아닌 진짜 레알의 느낌


그런부분은 못봐도 돼" 그사람 취향에 맞추려다 일실패한 심리대로 하면 안되는 이유 차라리 그년을 버렸으면 버렸지


그런 미칠듯한 필링 그게 추구할 유일한 것 밤거리 편안함등


'파괴해도 되는 하찮은' 사람 취급을 많이 받아서 거기에 대한 반발이었을 뿐 나의철학은 우월차지하기


'다그런건 아니나 일반적으로'의 함정


사람이라고 다같은 사람이 아닌 악어와 원숭이의 차이처럼 크다 그런것이


아니 이런년이 이름이 필요있나? 하는


그런센스판엔 쓰레기 취급


마치 진화심리상 그런 깔끔한 쾌락에 그런 지지층이 있는것도 더럽듯 투영필터거울 반면에 그런 지지층입장에선

콤플렉스를 느낀다면 그건진것 그런 깔끔한 쾌락을 싫어하는 자들도 인간인이상 가끔 있다


꼭 교집합은 아닌 포함관계가 된다 이를테면 미남미녀는 다들 좋아하지만 학문은 안좋아하는 식으로


거기서 '우열' 이발생


한쪽은 좋아하나 한쪽은 안좋아하는 것에서 사람심리 인지관계가 전부인 인간세상에서 '우열' 서열구조 발생


이것도 무의미한 학자사이 개념이지만


현실은 좀더 복잡하여 이런게 뒤엉켜 우가되었다 열이되었다 하니


인간만의 정신장난 여기에 빠지면 바보 순수물리학자들 처럼


빛볼때도 있지만 99.9999%가 그것만 파다 뒤지니



자기에겐 miss제대로 사는건 아님 아인슈타인에 대한 평가절하처럼 심리적으론 무의미 정작 중요한걸 놓치는


함정빠지기.


트랜드에 따라 바뀌고 약해지지말고 쭉가야한다 강하게 쌓아올리며 업글 무한전투력 무한비기


목록보고 통찰 사람사는데가 다 그렇지만 좀 덜한데가 있어


순간쾌락 나누는데는 약한 새끼도 그런 전체인생엔 강할 수 있듯이 나는 양쪽모두 디테일한 그물 치고빠지기


마치 세상 통치자가 밤거리 즐기는거 같다고나 할까 왕도되고 침해도안받는


그런 캐릭터 맞게 하는게 조건반응성 같을지 진심 캐릭터 몰입하고 진심따위상관없다고 될지는 그런게 느낌이

결정하나 허술한 일상느낌 백색소음처럼 진심느낌은 존재 진심이어야 되는


그리고 그렇게 흘러와서 될 수 밖에 없는 인간사이의 일이지만 인간임장 입장에서는 그게 빌딩등과 맞물려 자기

크기때문에 절대적인 카오스로 느껴지는 학자들의 아둔함 만약에 걸리버 여행기 처럼 거인이 되었다고 상상해봐라

카오스가 의미있겠는가? 아닐 것이다


마치 아주 거인처럼 거대해지면 조폭들의 지랄도 바퀴벌레 살충 그이상의 의미가 아니도록 느껴질 것이다.

단지 그런것 '그 공간속의 나' 이기 때문에 단지 그렇게 느껴지고 시줄근할 뿐


그렇게 자기보호 살인모드 하면서 조건반응도 활성화되는듯


예전에 항상 나를대할때 힘의논리 자기 세뇌기준으로 문화적이 아닌 '너 봐버릴 수 있다'는 식으로

함부로 대하기도하고

기색에 항상 칼을 품고 있는 것 같은 새끼가 배반할까봐 완전 무너뜨린적이 있는데

잘한일인듯 근본이 썩은 뇌구조 씻어내서 달르게 바꾸어야 함


그런 근본생각이 모든 힘으로 하는 그런 반응으로 결정하므로 절대 그런걸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폭력지상따위

어째 그렇게 됬건 자기 생존이나 생존바운드리와 직결되겠지만 문화없는


틀린것 내입장에서는


자기가 당한데서 한을 푸는건 원칙이다 어쨌건 무의미한 인간작동이나 인과 연이라는 추상적 명분으로 봤을때

그러나 사실은 인간잘못된 두뇌사이의 촌극이나 잘못진화된 역사의 지난 회귀지난날들의 잔재의 책임은 져야지

씨발새끼들아


자유가 미세한 조절들과 자유작동에서 일어나는건 사실인데 작동기계를 3차원내에서 운용함으로써

그것의 통제와 상호작용 그게 인간세상


그렇게 소비성 유흥거리 강제력 작용으로 예뻐서 좋아하는데 끌리는 매력과 그런식으로 세뇌임장에선

그게 맞아보이나 사실 그게 틀린 기분인 확실한 그런건 이것으로 알 수 있다


안그러고도 놀았던때나 아니면친한친구에겐 편안하면서도 긴장적인 특유의 그런걸로도


별거아닌 개새끼들


노란거 있으나끼 (심리적으로) 봐줘" 하는걸 거의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바보들임에도


그러면 범죄가 좀 덜일어난다는걸 심리누그러뜨려서 짐승심리 신이란건


그런 조건반응으로 보는건 좀 안가르쳐도 되는데 요즘은 개나소나 자기스스로


어쩌면 진심을 감추려 비언어적인 스타일로 유혹하는지도


거기에 넘어간다는걸 다들 잘 알아서


개독으로 길러야 그나마 나은데 항상 또래관계 과시 따위 본능심리가 문제 아닐런지 그로인해 교회내의 쾌락추구,

소외왕따 가래침등 별일이 다일어남 모욕무시등


안믿는 비종교성 유전자는 말할 것도 없고 근본적으로 종교성유전자도 데이게 만드는 신이없는 복잡한 세상구조


현대에 종교는 상극


약점보고 싫어하면 예뻐도 가래뱉는-그러나 보통 잘안그러지


쾌락심리건 자기보호심리건 마음을 끝까지닫고 무시하는게 일반


인간을 과학적 관점으로 보는건 필연적으로 감정이입 불가를 유발시킴 해부생체대상으로


정신이란 어떻게든 변할 수 있어서 모기에게 쫄 수도 있다


충격을 먹어야 공격 입지차지 (우월성증명)이지...그런 의미에서 성공해서 복수한다는건 어리석은 생각


확실히 여자가 벗지않으면 남자와 동등해지는건 사실 대우받고 일부는 아니나


창녀보단 스튜어디스가 낫듯


그개새끼가 하드코어 강간 야동물에 빠져있을때 내게 가했던 그폭력 그게 착해지고 신앙심 난다고 없어지나?

세뇌되었다고?늙어서? 순해지고? 친구욕정으로 세뇌의도.. 그건 아닌 것이다...영원히 남는다


누구나 조건반응으로 그렇게 될 수 있지만 이해의 조건은 안된다 결과론적으로 바보 환원론자,무생각같이


감정에 자극해야 불합리한 본능회로에 그제서야 부당사건도 이슈화되는 인간이란건 너무한것 아닌가

도덕신적으로 볼때


자기 직업 다까고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닌 이미지가 있다.


개와 늑대가 다르듯이 -전투력 사냥력 얼핏 비슷해 보이나 상당히 다르다.


늑대의 진화심리적 행태 감정대로 새끼도 안받는


어쩌면 인간이란 그렇게 생겨난걸 막기란 상당히 힘든 브레이크 교육


개로생겨서 개처럼 살뿐이고 닭으로 생겨서 그럴 뿐인데


다만 인간은 비교적 그런 구조학적 측면에선 공평


특히 인간이 네발달렸으면 늑대에게도 질수있었는데 아무리 영리해도 굴파서 빠뜨리거나 할 수 있었겠으나-

법의식 정보처리할 여력없이-


손과 도구의 사용은 참으로 절대적


가끔 그런 짓을 했을때 어떻게할지 순간적인 감이 오고 거의 맞는걸 볼 수 있다 자기 이미지 심리전상


그런데 그런 개들을 굳이 직접 개를 죽이고-그래도 민증은 있으니- 감옥 교도소 가는것보다 누리고 즐기고

오히려 뿌려대서 미친개처럼 돌아다니다 일저질러서 술처먹고 그내면에 있는 살인 하겠다는 생각 그런걸

무심코해서 깜방가게 만드는게 더 나은 책략아니겠는가 한다(-그런 과학적 메커니즘을 반영못하는

사려깊지 못한법;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 불합리한 법의 희생자인데 과학을 모르는 법)


그래서 열심히 쏘고 다니는 것이다 언젠간 뭉쳐서 누구 자식 그렇지만 일저질러 보통 깜방가기 때문에

그게 맞는 책략


CCTV나 교도소 가 없었다면 그냥 깨죽였겠지만 그게 아니니 상황에 맞게 내가 더 영리하고 통제하고

조절하는 력이 많아서 그렇게 구성된 이점으로 생존상의 이점으로 행운아 그래서 그렇게 처리하고 절대

나는 희생안하고 어설픈 -그간의 통찰로- 본능 심리 작동 -누구나 개나소나 늑대나 하고 자기들은

잘모르는- 그런 상황이 아니므로 나는 영리하므로 그걸 벗어나서 완전 전쟁복합체가 되어 살상하고

물론 법적으로 정당방위면 하겠으나 그런식으로 절대 걸리지 않고 생존하는 그런 생존비체가 되어

세상을 바꾸기고 하고 안바꿔도 즐기는 그런 무적 전쟁체가 되어버린 것이다. 계속 이런식으로 발달

이게 맞는 것인듯 어차피 길어야 80년이지만


그안에 고통없이 잘산다는얘기-이게 그걸 위해 쓰여진 비력비체 80년을 위한


돈때문에 못하는게 감정의 영역이라면 어떻게든 돈을 만들어 하는게 전쟁비력의 영역

그걸 납득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없애 버리면 그만이니까 전쟁에 유리하게 살아남느냐 추억이느냐가 중요 80까지

젊은 날과


당연히 좆밥새끼는 인정이 안되지 그런 대등이 진화 본능으로 볼때 진화심리vs인간심 어쩌고 하는데

사실상 진화심리를 진심으로 사는게 인간에겐 맞다 쓸데없는 문제제기 신피질이 자기가 된 것의


이정수와 이수정 글자 앞뒤로 남자와 여자가 되는 당연히 수정이라는 그런 보석의 이미지 여성적인 연상되서

그렇겠지만


법률제정입법운동본부- 국민이 원하는 법률을 입법하자는 그런 단체 '방어법' 같은 방어로 선제한건

인정한다는 식의


왠지 공격못하는 (심리상 대다수는 그래도 공격하긴 하나) 그런 이름 특유의 빈틈없는 그런게 존재 이미지 feeling


어리석게도 힘으로 잡으니 자기가 왕인줄 아는구나 쪼는걸 보고


대다수가 나와 같은 심리로 그동네 땅이 떨어지고 있었다 분양하는 새끼들은 억지로 속이길 원했겠지만

다들 같은 이유로 땅값이 떨어진다


일반계엔 이런 일이 많으므로 자기가 생각하는걸 좀 견지할 필요가 있다 단차원반응하면 쓰레기 그룹 '대중'열외니까

실패하는 사는 인생방식 물론 얼굴 하나로 잘살아가는듯 보이나 속을 들어가면 엉망진창이다 이도저도 아닌

괜히 지네끼리 긴장해서 시궁창 만드는


'삥뜯어도 된다' 는 생각자체가 잘못되었고 짐승적이다.


이전엔 존중했던 예절이 왜 거리에서 사라지게 되었는가? 다시 60년대로 회귀한 느낌...

국가의 역할 중요


드물긴 하지만 너그럽게 봐주는 거에 굴욕을 느끼고 더지랄하던 새끼도 있었다 굴욕감 짐승열등감에 자학하고

'니같은 건 길에서 한방이야' 하는데 그게 아닌것이다 자기만 병신되고


"그럼 너도 조폭하든지" 길거리 협박등 비판하다가 나온 말.


그렇게 생각없이들 사니...


조폭 만들 능력이 없어서 안만드는게 아니다. 단지 그게 불합리한 구조라서 언젠가는 무너질 조직관리 자체가

그래서 안하는 것이고


차라리 공권력을 강화하여 상주시키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세금부족등 그게 안되니까 문제지

아직까진 자기들이 자기들을 지키는 수밖에 없다.그약점을 노리고 공격하나 인간에겐 제도화와 심리전이란

무기가 있으니 인간세상을 여행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막말로 청와대도 폭격할 수 있다 그후에

제도상의 심리반응만 없다면 말하자면 인간사회를 지탱하는건 생각이지 사실 건물이 아니다


자기도 모르게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상보성 그런다고 과학자가 주인이아닌 당사자가 운영주인


가만 보면 과학자는 언제나 객이나 주변인인듯 싶다. 그런 관점의 인생은 상당히 안좋은 것


그것도 넓게보면 '자기대로 사는 것'이라할 수 있지만 그런 개념인식이 무색할 정도로 어떻게보면

자초한 비참한 인생을 사는건 아닌지


왕따될 확률도 높고 생체심리상


다들 잘살아가는데 고민만 쌓여


바다라고 다 같은 바다가 아니였듯이 무조건 바다근처 살고싶다고 그런게 있다.


커가면서 분석하면서 감정이입이 안된다 생각하지만 사실 그걸 타고나거나-주로 모범생류 지만아는

어릴때부터 감각으로 그러는 경우가 많다 단지 강화될 뿐 벌레들이


하찮게 보고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통찰 없이 안경만 안써도 쪼는 병신들을 사람으로 생각할 수 없는 정신이다 도저히


보편이라고 진리는 아니지만


드라마적으로 새로운 생활을 기대하고 가나 확률상 그게 아닌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런데는


꺼리는 심리도 있고



복수해야된단 생각이난다 계속 자꾸 그 개새끼 리


어쩌면 매력있고 강해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는 지도


사회생활은 돈을 빌미로 하는 고문...


더럽게


사람은 부족한 것도 찾지만 지금 보상만족해서 안락하든지 아니면 진정 원하는것도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존재

건강이나


그러므로 항상 최고마약 일으키는게 제일 중요


가까이있고 약자라는이유로 온갖 길거리 부당대우의 희생자가 되는 일은 허다하다

내가 만만할때 당한 심한 일때문에 그새끼한테 마음을 못여는 공감결여 폭력종자

지금은 패러다임이 인간주의 인도주의로 가는것 같으나 언제달라질지모르니 피하는게 상책


가끔 짐승목소리 들을때마다 짜증나고


모르니까 알고 깨닫게 해줘야지 그런 단순 조건반응만 일삼는 니새끼의 부당성을

그러니 남자자존심에 못잡아먹어 죽이려했던 소귀에경읽기 그래서 도축결정 알바아니다 심지어 뒤져도

알량한 추억에 흔들림 없이


비겁하고 안비겁하고도 결국 자기 생각문제 자기 인식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게 자주 바뀌는 나로서는

조종가능하므로 비겁한 자신이 비참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는데-책략이거나 즐기거나-

그건 바뀌기 나름 요즘은 그냥 그런 개념도 없어져서 부끄러운지도 모른다 즐길뿐이지


다만 생존에 불리할때 문제가 되는데 유리하다면 콜


정신을 바꾸어 다르게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서 거의 일관되게 평생가는 것도 보긴 했는데

아니면 바뀌어도 자각도 못하고 조절못하거나-인간의 이점을 활용하지 못한 정신의 지평 능력


나는 그게 되서 일말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자체가 자유자재로 막바뀔 수 있는 구성성분과 지평능력


물론 가끔 기억에 혼란이 온적도 있으나 대체로 괜찮다고 유리하게 생존능력 검증


그짐승새끼는 그걸 잊거나 자기도 모르게 본능방어로 처리하는 것 같은데 내게 데인경험등


나는 그걸 체계화하여 관리하니 항상 100%의 일 실수없이 왕좌를 영원히 유지할 수 있는 비결

마치 민주주의가 안무너지듯이


그런방식 합리주의


조폭식으로 하다 무너지는게 아니라


느낌자체가 미래틱하면 오래지나도 촌스럽지가 않다 항상 '미래'를 의미하는 단어처럼

그렇게 느껴지므로


어떤 말거는데 그런 반응 본능일수도 아니면 축적 된 자기습관발달 후자면 좀더 세게 나오는 일이있고

야한 생각 많이 하고 그런 상상하는 여자인 경우도 있음


굳이 잘보일 필요있나? 날 부양하라는 것도 아니고


속에 쌓인게 너무 많아 단지 행동이 그렇게 나올 뿐이다


생존력이 강한데도 재수없다고 그러는걸 보면 그냥 꼴리는대로 막뱉는듯

파괴지 더이상 뭣도 아닌 먹이사슬 없는 연못갔을때 느꼈던 먹이사슬의 허구성처럼

미비한 곳이 굉장히 많고 자정작용이 안되는데가 70~80%

그럼 이론도 바뀌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균형을 항상 맞추는게 인위적인데- 인위적으로 해야 되는데

어떻게 '자정' '자연' 이라고 하는지?


졸라 웃긴것 그 짐승새끼가 자기가 먼저 시비걸고 다지랄해놨으면서 안기니까 혼자 미워하고 지랄하고 살인생각하고

개지랄을 하다가 종교로 뉘우치고 불쌍히 여기고 혼자 별지랄을 다한다


그새끼의 역할도 참컸는데 내가 무너지기 까지는

남자가족


그렇게 사람감정 받도록 진화한 것 그 폐해가 심해서 안받도록 해버렸다.

그걸 탈피하니 자유자재 좋음


어느순간 이게 아닌 것이다 의사 마누라들을 보니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저런 애사귈까? 놀아야 했던 것이다

결혼도 지네끼리


그래서 놀기시작한게 지금


그런 껍데기에 그런 정신


기분나쁜 그런게 중요할때도 있는데 한국인 이야기인데 외국에 유흥업소 운영하다가 기분 나쁘게 쳐다보더라는

것이다 외국인이 그러고 몇일후에 손님을 가장해 총격이 일어났는데 업소관리 마피아의 소행이었다.


그런데'니네가 쏘면 나도 쏴버린다'는 생각으로 먼저쏘고 총격전나서 그랬는데 그지역 다봐버릴것 아니면

왜 그런 좆밥같은 떡치는 마피아가 쪽수만 밑고 설치는 걸 해결하지 말아야 하는지? 실제 마피아를 보면

좆밥같이 생겼고 특히 야쿠자 국내조폭 사정도 마찬가지다 무분별한 성관계와 술폭음등 때문에


운동부족에 과흡연등 그래서 발라버리면 그만인데 그야말로 사회쓰레기 지들끼리도 조직의 룰없으면 붕괴될

일진놀이 오타쿠들 모임 진짜 양아치 출신은 60%도 안된다고 한다 공식적인 통계를 보면 그런 사회의 잡쓰레기

물론 겁줄땐 무섭긴 하겠으나 개새끼들


연예무대나 영화같진 않더라는 것이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그러면 놀지 굳이 조폭을 하겠나.


나랑 친한 사람 닮은 사람이 일등을 해서 죽어도 여한이 없고 기쁘다고 할 정도가 인간 세상인 것이다.


인간도량 인간구조 그러므로 진화심리라도 행복하면 그만


그정도 선에서 행복누리고 80그냥 채우고가


그게 그렇게 감정대로 만 막해서 되는지 아닌지 현실에서 싸우고 해보면 안다 심리의 장벽을 부딪히므로

나중에 띠껍게 남고


무조건 전략적인게 사실 최선

결과는 깜빵이지 뭐 거침없어? 거침없이 끝난다.


자유발휘란 자각에서 시작된다 그런 인지확실 그리고 바로 치는


사기당한 애들 관상이 99% 비슷했던 것

단순, 명예욕, 이상형 심리, 순하고 그런게 다합쳐졌을듯 종교성 도의성까지 만화오타쿠와 참조성 획득

그다지 감예민하지 않아서 사회적 증거 좋아하고 명예성 극렬반응해서 마약보상 좋다고 유명해지고 싶은

잠재된 유전회로건드려 하면서 인지도있던 유명인이라고 무조건 반하던 인간도 있었으므로

단순하게 그냥 좋다고


뇌의 문제일듯 그 수용체의 어떤 활동 문제


평생을 그다지 바람없이 순탄하게 살은 인간을 보았다. 그냥 돈벌면서

그런식으로 만족보상이 가는 뇌구조인데 그냥 돌아다니고 도시를 누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그냥 상대적인 뇌구조 심리반응 아닐런지

어떻게 살건 자기 만족


평생을 자기 조건 반응성도 모르고 짐승반응하던 놈이 있었다 그걸 깨우치려 했더니 지랄하던


잡아넣을테면 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까지 행동이 강화되기 까지 방치했던 국가적인 강력한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았던게

참으로 개탄한탄스럽다.


미래를 겨냥한 슬픈 추억이 된다 미래에는 더 멋져지겠지...하는......젊은날의 초상


그새끼가 왜 띠꺼운지 알아서 불쌍한가보다 그런 외모 부조화로 머리크고

그런걸 헤아리고 조절하는 자가 별로 없어 내가 상당히 높은 위치에서 콘트롤할 수 있는 몇안되는 자들이다

'보이지 않는 손들(중)' 하나


그렇게 긴장 집중하여 바빠진 전쟁수행의 라이프의 속도감에서 무슨 배려이고 상대입장 생각이냐 하지만

특히 그런 썩어빠진 적당히 착하고 적당히 소비성 못된 어쩌면 아주 추악한 그런 인간벌레들을 상대로

일말의 동정없이 그러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


그러나 느린 리듬에 느리고 배려하는 여자방식으로 맺은 학자리듬에선 오히려 배려안하는게

이상하겠지 둘이 만나면 후자가 습격당할 가능성 아주 높음 전자가 권력이 세고 더 차지할 가능성이 높고


'어차피 80살 이 되니까 숨이나 실컷 쉬고 죽자' 는 식 그러나 반면에 '80살을 사는동안 곤란한

사항에 안처하려고 산소없이도 생존하는 법을 익히고 싶다' 하는 것

모두 자유통제 영역


상대적인 인간의 인지에 불과하다는 것 그러나 그게 인간벗어나면 무의미이고, 적어도 '인간생활환경'

에서 의미있기에 이걸 논하고 자유를 쟁취하고 꿰뚫어 들여다 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 것

사는데 도움이 안된다면? 인간 근원에 대한 통찰을 볼때 철학도 의미가 없다-

인간이란 진화의 중간에 걸터앉아 있는 어정쩡한 부조리체 아닌가


그런 문제가 있다. 철학적으로 그런 문제제기를 해본다. DNA에서 나온말인데 그사람이 '사고를

당해서 장애자가 될 가능성'을 DNA로 예측할 수 있다는 터무니 없다 치부되었던 그런 주장에서

연관된 생각 아이디어 발전인데


그게 일리가 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사고를 낸다고 가정해 보자. 그런데 '자유통제' 적인 입장에서

모든 사고예방 요소, 거기에 대한 통찰등 자기조절력등 거의 100%에 가깝게 로봇처럼 통제하여

움직인다고 할때-여객기 사고율처럼 낮도록 심지어 사고차량까지 피할 수 있게 특수기술-

평생 사고가 날 가능성은 0%에 가까울 것이다. 그러나 반면에 그런걸 인지조차 못하고

무지하게 자기가 운전에 적합하지 않은데도 무리하게 몰고 다른 잡생각으로 운전에

집중하지 못하고 미숙한 반사신경이라면 사고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기능적인 성의 자유통제' 의 영역들이고


만약에 그 인간이 사고가 났다쳐도 그것이 '자유통제'를 따지는 것이 단지 인간사이의

해프닝인 증거는 만약에 그 인간이 우주에서 가장 강한 강철과 견고한 구조체로 만들어진

생물체라고 해보자.(변수를 맥스 무한대로 놓고 생각) 그러면 아마도 아무리 트럭이

받치고 사고가 나도 '상대적으로' 별것 아닌 인간으로 치자면 '넘어진' 그정도 충격, 타격에

금방 회복 가능한 그 인간입장에선 '별일아닌' 그런 일상의 해프닝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인간에겐 '운명의 뒤바뀜' 이라 하는 '큰일' 이자 '자유통제의 대실수'라는 것이

그 초인 견고한 구성생물체에겐 '아무것도 아닌' 그냥 별다른 인과 의미가 없는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두 그런 초인 구성체로만 인간세상이 상호소통 하게 된다면?

그것도 단순하게 긍정-부정의 불합리한 진화본능없이 단순성으로 마치 틱봇 로봇처럼

그런다면 인과성이라는 게 상당히 의미가 없어지고 1이건 2이건 그게 그것이고 동등하고

혜택이 똑같이 주어지므로 평등하면서 만족스런 그런 인과성과 '자유로 통제한다'는 것이 완전히

무의미한 그런 세상모습과 생물체 상황이 될 것이다.


그런걸 볼때 '자유통제' 라는건 100%백퍼센트 '구조상의 이유'로 치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마도 방정식으로 나타내자면 인간자유의 근원=구조상의 이유 정도가 될 것이다. 말하자면

인간이 이렇게 약하고 구조상에 이렇기에 그런 특이한 구조상에서 기인하여 '자유통제'가 이루어지고

조종된다는 사실.-그리고 아울러 지식과 경험 자기자각등의 인지기능으로도 100% 치환가능하다는

사실 -마치 시소나 + 관계가 아닐런지


말하자면 A(자유통제)=B(인간 특유의 구조상의 이유)+C(인간의 통제력,지식기반을 통합한 관리기능)

정도가 될 것이다


그리고 수학적인 방정식이 아니라 A는 C없이도 B로 완전한 치환이 가능하고 B없이도 C로 완전한

치환이 가능한 그런 관계이다. 말하자면 하나가 없고 한가지 변수가 극대화되어도 존재할 수 있는

-자유란 개념이 '무의미' 하게 되는 예를 들어 아무리 박아도 죽지 않는 초인로봇 B가 극대화된

인간이 있다고 보자. 관리기능이 완전히 결여되어도 그냥-인간수준에선-모기한테 물리듯한

그런 작게 오는 일들이 반복될 것이고 영원히 살기때문에 인과라는 자체가 완전히 무의미 할 것이다.

아무런 보상체계도 없으므로. 그리고 단순한 그생물체 로봇입장에선 최고의 보상이 존재하고.


또한 만약 거인으로 생각해 보자. 그러면 개미가 아무리 깨물건 인과성의 지배를 받지 않을 것이다.

거인에겐 거인의 인과성이 있고 개미가 아무리 복잡한 인과성으로 인간사를 만들어도 거인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 개미를 인지한 거인들의 해프닝이 인과에 반영될 뿐.


그런 차원의 일들이 있는데,


이처럼 자유란 개념은 인간 구조를 탈피하지 못한데서 오는 이유가 가장크고 B나 C를 탈피한다면

완전한 '인과성' 에 대한 지배력을 가질 수가 있게 된다. 방법은 무너지지 않는 부활체

로봇이 되거나 신같은 인간과 물질세계에대한 조절력을 갖는 것이다.


그게 이론적으론 그래도 현실적으론 불가능 하다 생각하나 그런 자들이 있다.


전자는 심리적으로 그런 경우가 많은데 이전에 그렇게 아무런 그런 타격이 없어서 자기일만 하다가

큰 부를 축적한 사람의 예를 들 수가 있다.


그리고 후자는 그런 모든 인간 심리의 조작법을 알아서 테러리스트의 손에서 죽지 않고 살아서

돌아온 그런 '통제가능한' 그런 상황을 좌지우지하여 살아남은 그런 사람 생존자의 예를 들 수가 있다.


그게 불교나 기존 철학적인 '인과성'에 대한 관점으로 볼때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을' 하나의 분리할 수

없는 사건 정도로 여겨지지만 내가 겪고 통찰한 바론 언제 어느때고 확률을 조절하며 성공하거나 혹은

실패하거나 테니스 공을 몇개 맞추느냐 하는 완전한 통제계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솔루션을 하여 완전히 팀장을 바꾸어서 부서 시스템을 바꾼 사례 같은 것이다 불만 제거등.


그런식의 완벽한 '인과통제'가 가능하고 철학자들이 말하는 '자유' 와 '인과율'은 단지 '지나놓고

보니 그때 한가지 경우 밖에 안일어났다' 는 개념을 '한가지 일밖에 일어날 수 없었다.' 는 비약적인

논리를 통해서 한 가정에 불과하지 진실은 아니다.


거기에는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 는 절대 명제 때문에 더 그런식으로 왜곡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어도 인간계에서 되돌릴 수 없는 것이지 그래도 되돌릴 수 없는 시간가운데 자유통제의 여지가

남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계를 벗어나게 된다면 시간은 되돌릴 수 있으므로 우주차원에서 새롭게 아이디어를

만들면 인간계 뿐만 아니라 우주차원에서도 새로운 민주적인 제도화처럼 패러다임이 되므로


그렇게 생긴 이후에는 또 이전의 세계를 조작할 수 있는 자유성의 여지가 많은 세상이다.


말하자면 앞의 것들을 보았을때 거인의 이야기 처럼 '인간이기 때문에 왜곡한 '자유성'의 문제였을 따름이고'

또 시간을 되돌릴려면 인간을 초월한다는 부분 처럼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생각한 생각의 실수'라는 것이다.


인간은 그렇게 좁지 않고 자유가 제한되어 있지 않다. 단, 관리능력과 '영향받지 않는 능력' 이 살아있을 경우

어차피 '몸의 늙음(노화)' 으로 가늠할 수 있는 추측할 뿐인 '시간흐름' 이란 한도내에서

'자유발휘' 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굳이 양자역학이니 하는 초보성 개념을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말하자면 모든 인간이 늙지 않는 DNA손상이 일어나지 않는 구조체가 된다면? 지구가 움직이지 않고 우주가 팽창하지

않는다면? 시간=공간 이므로 당연히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고 흐르지 않게 된다.


그것이 바로 빛보다 빠른 입자가 존재하건 존재하지 않건 '시간여행' 이가능한 이유 원리구조가 된다.


인간 자유에 대하여


인간에겐 인정 못받으면 의미없다 생각할 수 있으나 어쨌건 진리는 진리이다 인간이 사라져도 태양계는

그렇게 가스연소하고 돌아가듯이


그렇게 '인간' 이란 구조체는 자유를 획득할 수 있고, 그런 완전한걸 가진 행운아는 우주상에 나뿐이다.


자기가 변하면 모든속성이 변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은 정신적 연금술.


지금 인간이 자기자신들을 잘모르고 유전으로 자유문제를 물려받지도 않고 밈도 마찬가지이나

오히려 저해를 할 뿐이지, 그걸 초월한 자는 이미 자유를 획득하여 간헐적이라도 잘 사용을 하고 있다.


인간을 벗어나면 의미가 없다지만 인간을 완전히 벗어나 돌이 되는게 아니라 '인간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간구조체의 변화된 구조'로써 생존하고 공생하므로 그런식의 창안 진화이므로 당연히 영향을 끼치고

또 상대적인 의미로 인간세상과 아직은 인간인 나자신의 우리들에게 의미가 있는건 아닐런지.


논리의 실수 처럼 '인간을 벗어나면 의미가 없는 문제이고 인간의 자유를 따지는

논리에 맞지 않는다.' 가 아니라


말하자면 수박의 품질을 이야기 하는데 참외얘기를 한다는 것인데,


그것이 책속의 단순 논리지적인 이유는


인간이 만약에 거인이 되거나 완전한 생물체 파괴되지 않거나 비소를 먹고 사는 생물체가 되어도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의 정의' 부터 파고들어가면 이해가 될 것이다.


말하자면 철학에선 그것이 현재논점이 '인간이냐 아니냐' 가 중요한게 아니라 '영향을 미치고

탈피 할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으로서의 인과율과 자유발휘' 이므로 어쨌건 '현재 상황에서 개선하여

자유발 휘를 할 수 있는 존재로의 발돋움'을 할 수 있는 상황이면 모두 '인간' 이란 범주 정도로

분류하여 논의해도 무방한 일임에도 굳이 원론적으로 인간이 뭐냐 동떨어져서 아전 인수격으로

'그럼 논리가 틀리지' 그런 식으로 주장하고 진행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자유논의 자체가

무의미한 그런 일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유를 좀더 잘활용하기 위한 발돋움으로써의 인간'을

목적으로 시작한 연구이지 그게 없으면 사실 자유가 있건 없건 알바가 없다.


미래를 알고 조절하거나 바꾸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말하자면 사주나 역학관 점에서 우습게 누구는 사고수가 있어 아니야 그런게 어느정도 통계로나는게

그런 자기 조절이나 운동능력과 연관이 되어있는 것 같은데 과학적으론 DNA나 구조조합등

그게 굳이 사주나 역술이 아니더라도 과학으로도 정확하게 이론적으론 예측 가능하다는 것이고

확률을 계산하여


그것은 근본적으로 자기통제와 인간구조 상의 문제 자유와 연관된 영역들이므로 이걸 잘관리한다면

초월하여 절대적으로 완전한 자유를 발휘할 수 있는-안타깝게도 잘못 말린 태양계에서는

시간이라 하는 추상적 개념으로 인지되는 인체의 늙음을 돌아가기가 참 힘들지만


적어도 '늙어가면서'는 완전 절대자유를 누릴 수 있는 적멸비체 완전한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끝없이 수행해야 하고 그것이 바로 깨달음의 적멸비체의 핵심 원론이자 수행 비칙들이다.


자기관리 자기통제 자기완성->완전자유


적어도 절대 오타쿠나 학자로는 살지 않는다' 하는게 탈피할 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자유아닐까. 굳이 복잡한

담론 없어도 '인간 일상계의 웜홀'같은 최단기간을 일반인중 우연이란건 학자들보다 더많은걸 함축하여 알고

있는 듯하다 계기와 우연이라,....ㅎㅎ


그게 내가 학문을 떠나서 일상을 살아가는 이유, 아는게 더 낫겠지만 난 이걸 몰랐을때도 완전한 자유를

누린 적이 많았다 적어도 내가 원하는 데에선


또 자유의 헛점이란 자기가 원하지 않는데선 그다지 자유를 획득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이

'모든 영역에서의 완전한 자유'를 추구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다지


생존유리나 원하는 보상영역이 아니고선,


저새끼 한방감이야 하다가 나름 성숙해졌다고 판단하는 상대성처럼,


인간 현실을 떠나고는 이런 담론이 의미가 없다 무엇보다도 생활 밀착적인 철학 학문연구의 영역,


이런걸 영화보다가, 일상에서 혼자 자기 심리 자각하며 영감받아 상상속에서 그러는 경우가 태반 많기 때문에


거의 그런다고 보면된다 아니면 책읽거나 혼자 녹차먹고 생각하거나 등


인간 자유란건 어쩌면 '인간에게 남는 사람들의 의미' 같은 철학적 문제에 불과할지 모른다.

물론 구조적인게 크지만 사실 구조도 파동과 이념에서 비롯되었다는걸 볼때 소비성이나 특수 생존 적자생존등

그게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특수한 환경의 압박이면 물론 선하게 자랄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거의 그런 DNA나 소비성 서로 침략 행태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걸로 볼때 '자기에게의 의미' 가 아주 걍팍하게

남는 그런 경우가 많아서 구조형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본능성 동물성 강화되고 통제력 잃는 식으로 연쇄반응으로

묶이기도 하고, 또 굳이 독자적인 개념으로 분리하자면 결코 떨어져서 존재할 수 없는 결국은 '인간작동'의

문제인데 '나' 라는게 절대성이 없다는 진화심리의 관점이 맞는 것 같으므로 자유가 있으면 당연히

시소처럼 카오스나 운명의 절대성이란 것의 입지가 좁아져 희석되게 된다.


왜냐하면 지나간 과거는 '어쩔 수 없던 그런 일' 이 아니라 - 인간이 무감각 강철체나 능력이 많은

하다못해 돈이라도 많으면 안그랬을 그런 일들이므로 육이오도 정치해서 안일으켰을 수가 있고

'타인의 잘못(인재)'을 '자유의 부재'로 돌리지 말라는 것이다.


'자유관리 능력 부재로 일어난 해프닝' 정도로 보는게 타당하다는 것이다. 물론 인생에선 애절하거나

혹은 무의미 할지몰라도-인간반응상 거의 애통해하는게 있을지 몰라도 전혀 그런걸 못느끼는 인간도

간혹 있다.


명분과 개념도 들먹이며 늙어죽을때까지 한사람봤다.(병상태는 아니고 기질,뇌정신상 비정상은 아닌 상대적의미)


말하자면 모든 인간이 자유관리능력이 최고이고 그렇게 단순패턴으로 반응한다면 이세상이 그렇게 복잡해질

이유도 없고 부당한 일로 '억울함'을 관장하는 뇌영역이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건 자연계-

지구의 관리능력 부재로 밖에 볼수없는 짐승에서의 인간으로의 도약, 하기사 그거라도 있었으나

이렇게 해결할 수 있는 코스믹 잭팟 그것만은 우연이었다고 보겠다.


그러나 그게 98%의 조건이 있었다면 필연이고 만약에 철학적으로 볼때 '우주존재' 자체가 존재하건, 말건

무의미한 상태라면 인간의 절대성도 찾을 수 없고 당연히 그 안에 단지 인간이 이런식으로 의식영역이

구성되어 불합리함을 안고 하는 그런 상황에서 일상수준에서의 그런것만 절대성을 가지지-오히려 먹은

막대사탕이나 헤어스타일이 상대적인 절대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자체가 무의미한 결과가 날수록

일상의 절대성은 높아지는 기현상이 나게 된다.


인간존재 자체가 무의미 해질 수록 구성된 의식의 감정의 절대성은 타인에겐 무의미해도 자기에겐

그것의 중요성이 더 극대화되니까.


어차피 불량품인거 그 구조를 적극보상하며 살아가자는 것이다. 그런 철학적 의미.

기왕 생긴걸 버리는 것 보단 쓰는 게 낫다는 죽지못하니까 그런 당연한 철학적 결론-그런 의미에서

쇼펜하우어는 틀렸다.


반면에 인간자체가 절대성이 있어도 마찬가지로 일상의 가치는 높아진다. 그러므로 철학적인 결론은

'일상을 소중히 하라.'는 것이다. 학자들이 우주 한바퀴를 돌고 온 결론과 일상에서 긍정으로

잘이겨내고 잘사는 사람의 결론이 같다면 굳이 우주 한바퀴를 돌고 이론을 쌓을 이유는 무엇인가?

지식의 공장장이지 어떤 의미에선 시간낭비이다. 물론 명예보상이나 과시가 있다면 달라지겠지만.


과시욕구로 그런 엄청난 논문을 써낸 그 교수처럼 나는 영화를 보고 그런 위기 대응해야 한다는 그런 감정촉발로

이런걸 다 써버렸다. 그런식으로 이것자체도 탄생은 그러나 많은걸 담고 있으므로 내가 내린 직관은 '이런걸

써도 좋으니 인간원숭이에 의미가 있건 없건 일상에 충실하여 좀더 잘살아보자 그것만이 선이다'하는 단순한걸

계속 실천하려고 하는 정신집중이다 이건 파탄이고 아무것도 아니야 천재든 뭐든 그냥 몰입하여 현실을 좀

원하는 것에 수렴하고 싶다 지금 튜닝이 상당히 잘못되어있는듯한 비참한 학자의 말로의 기분.


그건 분명 선이 아닌 것이다. 완벽한 선.


결국 아무것도 아닌 인간 입장에서 눈앞에 것을 통제하지 못한다면-현실과 이론의 간극을 좁혀-공즉시색의

차원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자유담론' 이고


시간때우기 도파민 충족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런 이론보단 눈앞의 것을 움직이는게 생존과 위기회피에 좋을 것이다


일상인 보다 못한 우주한바퀴돈 철학자라. 그런경우는 참많이 보았다. 많이 접한


물론 유전자나 만나는 인간관계, 정신형성의 비밀을 알아서 그런 자들로 만 계속 교체하며 주변을 채워갈 수

있을 것이다-그것자체에 대한 컨베이어 기분없이


그러나 또한 그런 개념체계 없이도 단지 조금 다른 그런 애들 교육받아 세뇌순화된 그때를 누리며 잘 살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게 더 아름다운 경우도 많이 봤으니까 느리건 빠르건 느끼며 전쟁터에서도 전우애가 있을 수

있듯이


그래서 그렇게 잘 꾸려가는게 중요한거지 추억과 행복이 자유담론은 그후의 일 말하자면 '자유가 있건 없건

상관없다 행복하면 그만이다.' 는 것이다. 오히려 난 예전에 속박당하길 원했다. 그게 더 행복하고 자유없어도

좋았으므로 누군가가 데려다 주고 좋은 기분 체험시켜주길


그러다가 인생난관으로 자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는데 과거 인생이 잘될땐 자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매력이 더 좋았고 그런 사람다루는게 더 좋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정치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때 아름답게 축구공을 잘다루었다고 할까


전략도 중요한걸 안다 인생이나 특히 정치계에선 그러나 추억정도는 그냥 시비는 쓰레기로 무시하고 처리하고

손상안되게 축구공을 잘다루어야 한다는건 안다. 그 조합은 내가 맘대로 할 수 없고-아무리 좋은걸 준비해도

상대가 기분나빠버리면 안되는걸 아니까 억지로가 힘든날도 있고 부담되거나-


그 전체조합은 소설이 해줄테니까.


그렇게 만든 추억이 진짜 추억이라고 보는데 오히려 마음상 지금구조상으로는.


그걸 매번 스케쥴로 오늘은 뭐해야지 하고 영화처럼 한다면 상당히 피곤하고 부자연 스러운걸 안다.

과거 어느때 멋모를때 인생을 시트콤처럼 만들어내고 싶어서 그렇게 기획적으로 매일을 계획하여 살았던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게 지나고 나서 그다지 추억이 안되었다 배우들의 날뜀만 있었을 뿐.


그래서 그러고 나선 자연스러운 추억을 추구하고 전략을 수행하는 건 축구선수처럼 선수가 된 기분으로

뛰게 되었다.


물론 감독이 있으면 좋겠지만 감독이 직접 뛰어도 사실은 무방한 것이다. 그런인생

오히려 인간관계를 거듭할 수록 그런 필요성이 절실해진다. 왜냐하면 온갖 전략과 심지어 우주를 담고있어도

그걸 못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 축구해설자 오타쿠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성공과 실패사례들을

놓고 볼때


그래서 난 축구선수가 되기로 마음먹었고 감독선수가 되기로 최후로 결정하고 뛰는 중이다 언제까지나 영원히.


그런 일상 축구공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추억을 생각하고 조정하거나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자기다지는

마음관리나 그런 것들도 NLP로 대체가능해도 항상 그런 일상관점에서 지식은 자기가 쓰기 편한대로 괜찬은

좋은 기분을 내는 식으로 정리되고 사용되어야 한다. 불안함에 대한 착각도 자기내부 역량 반응

그걸 자기 실력으로 받건 과학으로 받아 쓰건 그건 자기마음이듯이


그러므로 기분좋게 명상을 하든 NLP를 하든 자기것 자기스타일이므로 일상으로 돌아와서 일상으로 살고

그렇게 움직이며 잘살아가는 게 유일한 비결이자 해결덕목이다 FF KN. 셋업 런닝 레디엑션.


진심의문제-연기필요의 양존의 절묘한 환각적 조화처럼


마리화나 연기나 아름다운 풍광처럼 말로 할 수 없는 그런 얼핏 논리적으로 양립할 수 없는걸로

보여지나 그렇게 나타나듯이 절묘한 사진-비인간적자와 아름다운 긍정적 하늘의 절묘한 조화처럼

그런식으로 조화된 그런건 분명히 존재한다 이제 문서에서 벗어나 현실에서 맞추어 조율하고 살아가며

풍광의 그림 맞추기를 해나가고 유화를 그려나가야 할때 사진찍기


모기를 잡는 행위와 비슷하다.


상당히 상대적인 구성체계 인간에겐 형도 무의미 이듯이


형에 맞추어 인간 두뇌구조가 형성되어 있듯이



지금건 지금 것으로 처리하여 좋게 지내고 과거 배신은 과거 배신으로 처리하여

수정시키는게 나은 것이다. 꼴리는데로 살아서 엉망되기 보단

만약에 그래도 앙금이 남는다면 안친해지는 것이고 그게 심플하고 좋은 책략 인간관계 방식



뭐든 할 수 있다는걸 뒤집으면 지금하는게 절대적이란 소리 마치 어항처럼? 인간 행동은 OO?


결정된건 아니고 다른 개념으로 말하자면 프로그래밍+작동방식 등의 일조순환개념으로


누가 외출해도 무슨 행위를 하더라도 어떤행위를 그런 추억의 순간들이나 일상들이

인간에게만 의미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런 인간에게만 의미있기에 더 의미있는 추구할 거라고 뒤집어서 생각할 수도 있다.


오히려 이런 추상적인 것에 집착하면 현실의 그런걸 잘 모름 차가운 겨울의 행복이라든가 하는


이게 틀린 것 같다 현실의 감을 찾아야지


마치 상대성이론으로 살면 인생 좆되듯이 인간에겐 인간에게 맞는 그런게 있다


그런취급받아 자기감정으로 슬퍼도 자기의 조건반응으로 형성된 반응을 한탄해야 할듯


차별이 원인이 되고 생존때문인지도 모르나 그따우로 대하면 안되지 병신아

하긴 기본이 이세상은 그걸 조건반응처럼 보도록 형성된 인간세계이니 뭐어떻게


자기는 자기가 그래도


생존위해 조건반응하다 어느새 그게 진짜 '자기' 가 되어버린 희안한 인간자체의 불합리한 구조

군인이나 싸움꾼들


인간 세상 구조자체의 불합리의 정점을 보여주는게 아마도 지난번 그런 고급동네 살면서 추억운운

눈물하는 그런 것일 듯 그걸 보는 타벌레들의 반응이나 결국 인간이 이렇게 생긴거나 땅이나 그런 구조자체의

불합리의 정점이다


자연계도 인간처럼 반성하고 자책한탄하는게 필요할 듯


이제 니들에게 이런 추잡한 미디어 사업의 기쁨을 그만 주고 싶다. 차라리 공연을 만들어 방송의 모태가

되었던 그런걸 만들어 새로 사회정화를 시도하겠다


'이거지' 하고 보여주는


그런데 이런게 있다. 그런 심리상의 감정인데 어떤 쌀쌀맞은 그런 불안한 수화등 같이 만나면 불안하고

이땅에 적(본)이없는 듯한 느낌이 들고 토를 만나면 편안하기도 하고 그런 기분때문에 자기가 느끼기에

그런 애들을 만나는건 아닌지 연인이나 배우자등


보상이 오면 하겠지 당연히 인간구조상 그렇게 신경이 당겨지니까 헹


자기가 되면 문제인 그런 희안한 구조 마약이라도 보상하려니까 가난한 자들


자기가 잘살면 남은 알바아니고 이 순환고리가 문제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전쟁이란게 인간에겐 큰 일 같지만 인재의 영역을 벗어난듯 임장하지만 그건 마치 인간과 개미의 관계처럼

인간의 정신적 작음 때문에 그렇고 정신이 큰 사람들 몇몇들이 신호를 잘해 마치 연예인처럼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것에 지나지 않음 작은 벌레들이 보기엔 상당히 무섭지 당연히


그렇게 다가오지 그런 느낌현실으로


정보화 시대에 오타쿠같이 정보많은게 유리한건 사실 처세등에 도움되고


"넌 띠꺼워서 돈이라도 많아야겠다" 공격이 많아 부당한 일 많이당한단 소리 힘이라도 돈이라도 있어야

정당하게 즐길 수 있다고


화살이 거꾸로 날아간다 되돌아간다.......


꿈을 이루다....현대과학의 기술로 중세시절의 오랜 염원을 전쟁종결.


못놀아보고 일만하던 콤플렉스에 발끈해서 주던.


어쩌면 그렇게 태어나서 자기들도 왜 그렇게 친해져야 되는지 모르고 개같이 살아가는건 맞긴 맞겠다

유전의 장난


전혀 모르던 상황에서 그게 행복인지 모르고 소설이나 상상도 모르던 상황에서 그런걸 제시해야 하는

그때 그런 행복 깨달음 그런건 아닐런지 많이 알리려는 유전적 본능


인류공통의 인공마약


컴퓨터가 없었다면 트랜스 음악을 모르고 평생 소설이나 써자빠지고 살았겠지...나참.....


진짜 원하던건 현실인데


뭘하든 그건 자기인 생이고 자기팔자 사실은


그런 사람많이 보고 그런 임장에선 이미지 판단 포화되어 그런식으로 우열 가리며 가래뱉아버리고

수많은 새끼들 사이 게임하듯 살아가나 본데 그러다 진짜 초월한 철학의 상위 그런 자에게 뒤진다

아직 좆도모르는 세상을 게임처럼 살아가는 새끼에 대한 절단과 그런 정신임장 -자기라고 착각하나

완전히 틀렸다는걸 알려주는 또다른 사회(공통가지는)정신 풍경분위기 유발하는 그런 인간 뿌리적인 대형 세상만들기

참음 인내의 가르치는 분위기와 공념체계가 존재한다.


똑같은 성질도 좋아하고 아니고 조합에 따라 긍정부정 판단달라지는 '어차피 인간들의 일'


매력없다면 니네끼리 놀아라 해버리겠지만 매력있는 애가 그러니 배알 꼴리는 인간 각자 마음의 일


취업하는 애들 공통 관상


가족 생각하고 일하는 그런 서사적인거 좋아하는 특히 계란형으로 뭉쳤을때 그거라도 그렇게 뭉쳤어야

그런 보상으로 커서 취업준비하고 가족이라도 생각하니까 다행아닐런지 막가고 막노는게 아니라


노는개와 일하는개가 좀 틀리다


긴장감도 긴장감 나름이지


진심으로 착한생각하고 아름다운 것 떠올려서 그렇게 보인다 하는 교활한 여자들


어떻게든 살수 있는 건 아는데 그런 말년이라도 그런 나의 과거 우울 음울도 없는 삭막한것도아닌 왕따의

그때 그런 것 같은걸 굳이 찾아서 하는 이유가 뭘까? 낚시 같은게 그 대표적인 것


그런건 피해야지


두뇌능력 연구능력은 지속화 정량화가 힘들지만 예술기법은 그게 가능하다고 본다 특히 카메라 촬영이나

디지털 음악장비 다루는건 거의 그런게 가능


기본 시작이 그런 방향이므로 BPM을 측정하고 수치화하여 넘기는등

과학으로 어떤 효과를 보자는 디지털 작곡, 디지털 음악과 장비 기법체계


그런 소수 지지 대상자들과 다수 대중의 싸움 소수는 다수에게 그러고 건드리면 안되나 다수는 막해도 되는

희안한 상황 모두 쪽수싸움의 미개성에서 비롯된것 그르다면 다수라도 죽여야 되는 무기가 그런 걸

열은 것 같음 스탈린의 처형처럼

효율중심의


과학이 받쳐주는


과학자들의 열망 왕따된 소수자들이 지향하는 바라는 세상 제도권


짐승들이 바라는 세상 중세 원시 육탄전


자기들한테 유리하니까 저절로 그렇게 됨 정신들이


어차피 인간과 인간의 그런 호감 비호감 차이니까 밉상은 욕먹고 약점 심리적으로 뚫리는건 당연하고 거리에서

전에 그렇게 여자들이 좋아하던 남자가 지나가던 두 씹오크 남자새끼 패션등 관심도 없는 까이고 시비붙는것

보고 참 세게깊이 느낀


씹오크를 죽일 수 있건 없건 민주주의에서 결국 전투력 제도적 제거싸움 자기보호-이것만 너무 빠져도 안되나

개망신없으려면 피할 수 없는 길거리 개싸움 청정과학세계는 아니라서 이런 정신이 그런 고민을 한다는

것도 웃기지만- 아닐런지 즐기고 누리고 평화롭고 정당한것 만으론 안되는


거리만 나가도 그냥 아는 그런 오는 진리임장


그런 존경하지 않는 완전 열외 자기계에서 그냥 까버리고 무조건 싫어하는 등


심리란게 웃기는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명분잡아 미워하기등


겪으면 안다 겪기전 백지장에선 평화롭고 뭐든되고 자기도 될 줄아나 남들수준으로 그게 아니게된다

정말 철벽 꼴통들같이


인간 90% 가 그렇다면 정말 힘든 인생이란것 인간전체를 증오안하면 이상한거지 왕따나 그런 일

당하는 전체 군집중에 소수가


어쩌면 당연한일 그 현실인식 상황에선 당연한 처사이다

싸이코패스라서 그런게 아니라 당연히 자연히 정상인도 싸이코패스된다 멀쩡해도 그런 처지에서 오물퍼부어지고

굳게되면


가혹한 인간본성의 나쁜 흘러나옴만 집중해서 그런 포인트가 몇군데 있음 거리만 지나다녀도 가끔 목격


그냥 보이는 통찰력


'어차피 인간사이의 관계'라는걸 매번 절감 그걸 모르는 자들이 세상과 인간을 분리못하고 이미지로만 임장하나

사실은 인간대가리들 사이의 관계라는걸 매번 매순간 절감


가족끼리 있을땐 모르나 사회나가면 군중에선 특히 그런게 절실 맞고 틀리고 방식이 아니라 단지 사람이 많이

모인데서 그게 효율적이고 밑바닥이란것도 그다지 건실하지 못하니 해버리는것이다


그냥 그렇게 해도 무방하니까 더잘되니까


쓰레기인간 얄팍한 인간이 대다수이고 그게 군중이고 도시인간이다


마음없고 무미건조한 도시감성


쾌락 프로그레시브한


온갖 뒤틀린 저마다의 형성 인간관계 미숙으로 발생한 수많은 찌꺼기들을 갖고 담배찌꺼기 처럼 언제라도 뱉을라고

과거 그런것들 현대 빌딩세련느낌속에 공존하는 시궁창 도시거리....


사람이면 병신 사람이 무엇인가?생각 자주나게 하는


비익수한 도시거리 이건 분명아닐텐데..인의예지 분위기에서


인간성 찾기 되찾기기분-이걸 싫어하는 인간들도 많더라 어차피 인간 대가리 일' 이니까


맛더럽다고


익숙하지 않은것 성분이나 자기성장과정상


제도화된 정신 드러날 때도 있고 너무 오래그러고 살면


그러고 아름다운 곳에 다녀온 쾌락활성이 나타날때도 있다 진지하고 안해본자나 솔직한 사람은ㅡㅡ


저래도 되나 등 전투중심 정신의 주체적 판단 어떤 계기건 그렇게 발달하는게 제일 중요

요즘 세상헤쳐가는데는 병신안되고 책안잡히고 공포감에 못건들이게


명분상 형질은 그래도 온갖 권모술수로 건드리면 안되는 성역같은게 있다 딥한 인기는 없어도 은따겠지


악어의 가장 큰 약점은 아마도 물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것


심리수법- 그런 좋아한다 섹스등 좋은 형질 흉내낸 여자가 그런 흉내낸게 질린걸 이용해서 원래 그런것도

싫어하게 만드는 그런 수법

공무원성 여자등


말하자면 비슷하게 흉내내서 그걸 질리게 만들어 원형도 싫어하게 만드는 수법 분별력없을때

그럴때 트렌드가 바뀐다 작은 그런 여자 질리는 것에서 찾아내 픽업팅킹한 영감


정신 임장에 사로잡히지 말고 인간이라는 정신관점에서 볼때는 그런 그렇게 생긴 냄새

그런게 거의 전부인 행실이야 어쨌건 도덕알바 아니고 그런 매력 마력 냄새 그런걸로 다끝나는

인간 세상인듯 어차피 온평생은 한바탕의 환영 호접지몽 몽-


단지 인간들 장난인데 건물등 교묘히 이용하여 후광나게 사회전체 제도적 머릿속만의 추상적임장

지배자가 될 수 있음 90%이상에게 그게 존재하면 실재하는 것


실재하는 실물이됨

그런원리---


90% 마음속에 진실로 존재하면 그건 진실이고 이런 원리로 제도와 시스템이 유지되게 된다. 만약에

이런게 없다면? 아무리 경찰이 진압해도 '경찰'이란게 없기에 끝없이 시민들이 조직하여 저항할

것이다. 무기로 그런게 많이 약화는 되었으나 마치 양아치들 정신처럼 막가는


그렇게 보면 이세상이 상당히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는 곳이고 교묘한 속이는 쾌감은 그런과정에서

발달한 쾌락감정반응일듯하다 약자와 초식동물이 강자를 속여서 굴복시켰다는 진화심리적 그런 억눌러

안보이게 하는 쾌락들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서 이게 사라지고 인간을 초월하면 국가도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걸 받치는 유전자들이 계속 생산되고 필요하게 되었던 것 선천행동+사회교육잘받는 정액받이들


다루기 쉬운, 제도법 잘받는


자기들은 아나모르나 착한아이 컴플렉스 겠지만 보상받으면 속은 썩으며 쭉가는거고 겉으로 저항대항은

못하니 촛불집회나 나이들어 반발하여 나오는 식으로


자기가 뭔지 개념화 이렇게 찝어내지 못하니 나는 그걸 주관하니 아마도 사회 폭발할 수 있는 뇌관선을

찾은 자일테고


그걸 역으로 이용하면 우리가 그런 존재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사회를 해체시킬 수도 있다

심리의 끈으로 지탱되고 있는 -인간이 모두 스스로를 초월하면 아무도 경찰안할-

상당히 불안한 근본구조이므로 그걸 창안한 자가 있는데 그자보다 내가 뛰어나므로 속속들이 알고 조종할 수

있다는 것(시민혁명 우두머리보다 아주오래된 중세시대것이니 정보화가 좀더 낫겠지 정보처리 도움받은건 사실

근원은 나의 마인드이지만)


자기들도 자기정신이니 경찰하지 경찰까지 해체시킬 수 있는 의식개혁,계몽혁명이 아닐까 한다


경찰들 사기저하는 확실한


양아치에 의해 잠식되는 도시?

결국 무기전 만들어버리는


아주 간단하다 꼰대들의 농간과 이용해서 교묘히 속이는 그런걸 폭로해버리면 된다 문제는 그걸 보고

개념잡고 더 지키고 활용하는 새끼들이 있다는것 아마 그런자들의 승리가 또 될 것이다-양아치는 알아도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언어와 제도적 추상을 다루는데 상당히 근본적으로 약한 구조이므로 언제나 역사의

승자는 신인류가 될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성직자에게도 지는- 거리에선 성직자를 이길 수 있을 지 몰라도

적어도 안전한 성곽안에서는 불가능


제도가 흐르는 추상에서 시작되고 짜여진 실물 군인으로 드러나는 복종체계 교묘하게 속이고 모두가

따르고 태어나면서 부터 젖어들어 형성까지 바꿔버리고 적자생존 하는 통치체계,

'제도체계'안에선


큰 이변이 없는 한 영원하다


지구멸망까지 인간 구조체 생물이라면 '   '


원래 사람이 인기없으면 무시한다 작게는 그런걸로 지탱되고 흘러가는 세상 정치까지 이걸 피할수없다

근본 본능 주춧돌을-그래서 합리성을 꽃피워도 불합리에서 시작되었기에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시민아부

허수아비 정치-그러므로 모래성인 것이다 겉만 그럴듯한 범생이들의


인기없으면 무시하고 원래 매력없어도 그렇고 단지 그런 씨궁창


상대성의 심리도 그렇고 과거는 그정도도 멋있다고 그랬는데 요즘은 끼지도 못하는 욕만먹고


당연히 그걸 모르는 자는 자기 판단이 절대이고 진실인줄 알고 주장하고 생각없이 단차원적으로

상상해도 자기감정대로 사고왜곡하고 그게 불합리한 사건들 발생의 근본원인 말하자면


인간자체가 이렇게 생겨 군집하고 서로 판단하고 군중으로 이미지로 우열판단하는 그런 것이

주되게 되기에 항상 발생하는 문제이므로 전엔 그게 너무 화나서 거리에서 난동을 피운적이 있었는데

아무런 소용없이 바보 취급 받았던 그게 아주 오랫동안 깨달아도 힘든데 그걸 유전자화해야

인류가 모두 자살하지 미친새끼들 자기들은 불편함 없다는 거지 그러다가 어려움 겪으면 남한테

만만한 자한테 쓰레기 퍼붓고 화풀이하고 그런식으로 살아가기에 차라리 나도 편하게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그러니 다들 못뭉치는 거겠지 냄비같이나 하고 가족이나 유대를 맺으면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이다 초식동물 병신군중들아


놀아야지 운동해야지 시궁창맛 안나는 조합만들어 - 그러나 쾌락과 입맛이 전부가 아닌게 '정' '사랑'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게 활성되면 행복해지기도 하고


절대 안끊기고 아름다운 황홀경을 만드는 '우리들만의 세상' 그런걸 절대 그렇게 막놀고 일주일에 한번씩 갈아치우고

친구끼리도 전쟁과 서열관계라서 마치 남처럼 헐뜯고 매장시키는 애새끼들은 절대 못느낄 그런 경지


친구가 밀릴때 대신 싸우는 새끼? 그런것 조차 없는 양아치들아 공감대로 어쩌다가 그러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양아치가 별로 없었고


특히 친구 맞으면 교묘히 쾌락느끼며 더 죽길 바라는 새끼들이 기본인게 양아치므로 예부터 양아치는 쓰레기라고

하는 것이다.


굳이 나사나 핀침으로 박아서 고정시키지 않아도 그런 교묘한 구조로 속이 드러나지 않게 오려서

좌우를 깊숙이 만들어 겹치는 식으로 가리는 그런 천의 구조에서 영감을 받았다.

약한 접착력으로도 가능한


마치 제도권에서 제도적으로 군인을 이동시킨다든지 사람을 세뇌 시켜 심리로 묶어놓는다든지 하는

다양한 책략의 모본을 보는 것 같았는데 원형


그런식으로 사자는 물론이고 사람을 모아 전쟁을 일으키는 모든걸 관리하는 것으로 보아-중세시대에

왕의 얼굴을 본 사병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직접 보면 안따르겠지만 반란만 획책하지;루이가

뒤진이유


그렇게 교묘하게 만들어서 강력하게 통치하면 된다는 수많은 원리 체취 그리고 그걸 수없이 활용하여

그런걸 만들수 있다는 가능성 해피니스 거기서 한가지 빛 뚫어서 깊게 파고갈 바로미터를 보았다"8


망가뜨리지 않고 그런 새끼인듯 하면서도 그렇게 만들어서 가져가는 그런 망가진 새끼아니라는 이미지 인식

그런걸로 조장하듯 물론 사병하나하나 통제는 가능해도 빠따질 없이 하려고 그런게 필요한게 아닌듯 싶다


경찰도 '경찰지망생'중에서 뽑듯이 그런 포인트가 있는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그런지점


뼈대골격 아가리와 관절에 해당하는


진화적으로 여자는 사냥을 안해서 필요성 없고 외모지상이라 하나 그런 소비성 판도는 남자들을 중심으로

소비성 남녀들이 만들어 가는건 아니였을런지


지금도 가끔 인도적인 그런 장면이 나오는데 아주 못생긴 여자와 매력남의 결혼 같은 일들 여자가 재산도 없는데

세상을 몰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어쩌면 그런게 더 순수하고 편안하기 때문은 아닐런지


벌레로 보이는 한편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그런 불합리만 좀 걷어낸다면 매력적이겠구만

상대는 뭐 알바아니라고 쓰레기 취급


어차피 개개인의 개별문제니까 개인이 그렇게 생각해버리면 그걸로 끝인듯 대중이 돌아서면

정치인도 어쩔 수 없듯이 문제는 그 과정이 현자가 보기엔 불합리하고 비도덕이라는 것


철저히 감정적이고 진화본능 쓰레기적


'절대 심판자'의 부재에서 생긴일 상대적인 이세상에서 그런게 뭐 필요있겠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앞뒤다짜르지 말고 있는 그대로


감독의 답답한 시야가 있어서 그런 영화별로


성적인 냄새가 가득찬 방에서 준비안된여자에겐 환각적인 황홀경의 완전한 자유통제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생각만으로도 혈관이 위축되니 주의할 것


보통은 비공식적 경험상 그렇다 그런 삘링오고 죽어도 좋다~ 는 식의 황홀한 음악 음악매니아 음악 잘꼴리는

그런 식의 여자를 대상으로 그런 노래나올때 일단 옆에서 서고 눈빛주고받고 괜찮은 것 같으면

춤추고 호응하다가 절정쌀때쯤에 나가는걸로-이때 '이번 아니면 안된다' 안그래도 음악 허무하고

파티끝나가거나 재미없어질때등으로 새로운 기대 끌리는 보상충족원하는데 딱그사람이다

DNA맞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안그래도 아쉬운데 할일없고-끌고 나오면

그렇게 환각적인 지속되는 거리를 걷다가 바로 모텔로도 갈 수 있는 그런 상황이다


매력있어야 하고 그런데 방해꾼 가래뱉거나 시비라도 걸라치면 그꿈이 정신적으로 깨어지므로

안좋으므로 강한건 필수 강하며 잘나가며 끌리고 이번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성공하고 잘될 수 있는

그런 조건반응 인간적으로 인간이 원래 그런데 뭐 어쩔건가 자기입장은 진심이나 그게 그다지 인정안되는

새로운 진화영역 전쟁이란 고차원


잘못된게 있다면 인간이란게 이렇게 생겨난게 잘못


진짜 자기는 첫눈에 반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공중에 휘젓기 상황에서 진심으로 다 놓고 끌리는 대로 해방감에

해버리는데 유학생의 그런 이유


하여튼 그 현실에서 잘되는 그런게 있는데 그게 미엘린화 되어있다 마치 본능행동처럼 그냥 스무스하게 잘되는건데

그런걸 익혀야 한다 항상 계산해서 하기는 좀 그렇고 생각은 8~9 번 정도면 충분한


20~30번이나


얘는 아닌 반응인 그런것 다 통합하여 등 아닐때는 빨리 놓고 다음에 봐도 무리없게 좋게 각인하든지

아니면 공포로 각인하든지 하여 내치고 사라지는게 후환없이 반응안끌어내는 것


진심만으로 되었다면 했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이게 생존법 그래도 그꼴통 대가리로 자기는 진심이랍시고

끝까지 달려들고 엉겨붙는 인간벌레충들이 있는데 그게 사랑이 면 괜찮지만 부정적인 공격과 왕따이므로

그걸 가지고 사람심을 찾기란 참 어려운 것 도덕도 아니고 아무런 명분도 없이 '내가 싫다' '피해입었다'는

일반인 사이에 흔한 원시같은 어두운 정신의 망상같은걸로 그러니 환장할 노릇 제거가 깔끔하고 그것외에 무슨 길이 있을까.


겪어본 자는 안다 진심어쩌고 세상못겪어본 학자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좆된다는 사실을 그래서 완전히 반대로 흘러가는

현실계와 책속논리이다.


이건 책이 아닌 현실의 이미지를 옮긴 것


갑자기 멈추고 끄면 망가진다는걸 거기서 배운 것


자유제한이 마치 과학수사의 발달 인것처럼


신경이 달라지면 정신 분위기가 달라지듯이


기독교 대학 다닐때 그런 새끼를 통해서 알게된 속세인 새끼가 있는데 그 친구들이 노는걸 보니까

하마같은 새끼들이 떼지어서 매일 저녁~밤마다 휩쓸고 다니면서 술처먹고 여자는 안놀아주니까

상대도 안하고 마구 길거리 지나다니는 그런 애들에게 시비걸고 욕하고 그러고 다녔다

그러다가 싸움날뻔도 하고 자기들이 막아내고 멱살잡고 운동하고 내팽개치고 주먹엔 운동신경엔

나름 자신있다 생각하는지 체육대생이라서 그딴 식으로 마구 다하고 다니는데 그걸 보고

'남자는 거칠게 키워야 안당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만만해 보인다 싶으면 생각없이

수십놈을 시비걸고 다니니

그중 대다수는 그냥 스쳐지나가거나 눈깔거나 가래뱉고 말고


싸우는 자는 100마리중 1


그런자도 여리여리 둘이나 혼자 많아봤자 개로보이고 잔챙이로 보이니


그런식으로 하는 것 같은데 당하는 새끼 입장이나 특히 모범생 정신 입장에선- 그새끼들 타겟은

주로 기가 약해보이고 기빠져도 휘청거리고 긴장하고 다니는 그런 애들이다 쭈삣 모범생류나

키작은 안경잡이 모범생류들-


예의없이 유흥거리에서 충격일텐데 그 개새끼 입장에선 당연한 일상


아예 격식 이런게 다무너져 그냥 씨부리고 첨보는데 막말하고 여자한테도 쌍욕, 성적인 욕하고 그러고 다녀

버리는데


아무런 제제가 없는 것이다 마치 인터넷 테러처럼

다 눈깔거나


그러나 모범생이 알량한 자존심으로 싸우다가 맞는 것 까지 봤다

이미 허가없는 가스총, 삼단봉같은 무기도 기본으로 있었던 것이다


싸울때는 법없이 비열하게


아예 문서라는게 대가리에 안들어간


그러다가 좀 센놈이라도 만날라 치면 경찰서가고 다음에 또 안면안좋게 만나고


자기 스트레스 풀려다가 이놈저놈 다망치고 남자란게 쓰레기이긴 하지만 여자도 마찬가지


터미널 주변에서


그래서 결론은 '남자는 강하게 키워야 한다' 무리지어 굴르다 보면 그런 시비가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서

그냥 싸우고 마는데


그게 아니면 두고두고 한맺혀서 고민하며 당한거 곱씹다가 결국엔 크게-미숙하게 단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터뜨리다가 골로 가는걸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남은 그냥 생체역학이겠지만 그 당사자가 '나'란 입장이 된다면

그건 현실이고 아주 높은 초월생각이 있기전까진 거기서 헤매다가 극복못할 감정적 충격이자 바리케이트없는

심리적인 난도질이기 때문이다.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굳혀지는 극복은 극복대로 못하고 그런 것들도 '인간' 이라고 착각하여 사회전체에

대한 반감과 하여튼 아주 심각하게 된다


차라리 어렸을때부터 무리지어 막하고 살았으면 그정돈 예삿일이고 일상일 것을 대다수가 안그렇다고 옳은게

아니라 적어도 법이 지켜주지 않는 무법천지 거리에서-아마 60년대도 얘길 들어보니 그랬던 것 같은데도 왜?

과거에 대한 통찰력없이 삼청교육대에 대한 공포때문인지 그시절 사람들이니-


애를 그렇게 안내버려둬서 부모 입장에선 통제와 지속적 수입 문제이니 그냥 세뇌당해 범생이 FM


그렇게 키워두다가 마치 영화속 그런 건전가요 부르다가 찐따 취급받고 능숙한 양아치 폭력자들에게

심하게 망가지고 조롱당하는 그런 가족처럼


세상물정모르고 처음 성인이 되어 나간 유흥가에서 그런 꼴을 당한다면 물론 술취한 짐승새끼가 그랬다

해버릴 수 있지만 술안먹어도 그러고 다니는데 주인처럼 그걸 가지고 끝없는 보복이 있다고 그걸 넘어간다면

데이트는 어떻게 할 것이며 길바닥은 어떻게 다닐 것인가? 내가 알기론 그 번화가 개새끼들이 동네도

죽치고 아주 많이 돌아다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럼 평생 동네에서 마주칠때마다 가래침 맞고 결혼을 하건 뭐건

눈피하고 시궁창으로 아내하고 자식까지 시비걸때까지 그러고 살 것인지


실제로 내가 동네에서 목격한 것 중엔 어렸을때 본 젊을때 그러다가 나이들어 친해지고 거의 심부름꾼 식으로 살면서

내기 바둑두는 때까지 따까리 같이 말대꾸 한번 못하고 옆에 서서 담배주고 안주사오고 그러는걸 보았다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법이 안해주면 자기라도 해야지 그렇다고 무조건 회사만 가서 살 수도 없는 것이고

적어도 그런 짐승들이 죽치는 그런 동네 번화가에서 놀려면 말이다


특히 자주 마주치면 더그러는데 그런 측면에서 이미지와 얽히지 않으면서 함부로 못하게 하는 그런 식의

포지션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감빵갔다나오고 장사하는 조폭마저 끙하고 죽이고 싶으면서도

눈깔고 함부로 못하는 그런 새끼가 있었음에도


그건 심리전의 문제이고 어디까지나 거리에서 호구로 보이느냐 아니냐 첫이미지에서 시작한다고 보면 거의 정확한 것


아무리 조폭이라도 그런 새끼는 못건들이는걸 여러번 확인해 왔기 때문에 아무리 재수없어도 못건들이는 것이다

큰일나니까 그냥 눈피해버리고 가고 나서 가래한번 뱉으면 끝이라는 식으로


그러므로 차라리 그런 놈이 되는게 낫지 매번 가래맞고 처당하는 것 보단 칼로 쑤실 수 있는 일반인이 있고

아닌게 있다 아무리 짐승이라도 전자가 되지말고 함부로 범접하지 못하는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한다 어디서든


그래서 운동하고 가오잡고 훈련하는것 웃긴걸 목격했는데 일진들이 아무것도 아닌 그런거라는걸 알고 나서

비슷하게 꾸미고 다니는 애들이 있었는데 오히려 걔네가 일진취급받더라는 것이다 전투력은 어떨지 모르지만

다들 선후배 인맥은 다 있고 싸움은 제각각 그 수준인데 말하자면 전통과 새로운 그런 것인데


이미지와 거리 역학은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전통도 다죽으면 더이상 전통도 아닌 것이다 마치 신상사파가

지금 조폭도 아닌 취급받듯이 퇴역군인과 그런 식의 공무원정도로 여기고 있음 다들


결국엔 이미지 대가리 박히는 필링삘삘 그거란 말이다


씹창들 술따라주는 일반 가게 다니는 주제에 주인은 무슨 미친새끼들...


차라리 싸이코패스 반사회가 되지 말고-범생이들의 위안개념 현실은 60%가 반사회 번화가는 98% 적자생존-

미안함도 가지고 잘해주는 등 그래하라 하지만 그게 맞지 않는 이거나 저거나 다씹창 중요한건 도덕이 살아있는거지

그게 아닌듯 망가져서 자기가 어째됬는지도 모르고 마치 나 컨디션 나쁠때처럼 거리에서 그래버리면

그런 불합리한 구조 그냥 무시하는 수밖에 없는 듯 처보라고 눈빛 부랴려도 그냥 작동기계체로 보이는 거지

존중할 가치가 어디있겠냐는 생각 사람이 사람이 아닌데


이유가 어쨌건 도대체 그게 뭔 상관이랴 ---


따질 심사숙고의 가치도 없는 학자를 버리고 양아치가 되자


상종하고 따질 가치도 없는 병림픽이지만 결과는 병림픽이 아니다. 병림픽이란것도 상대적 가치이고 위안이나

사실상 중요한건 현실의 영향 끼치는게 아닐까 아무리 날라리 골빈X 이라고 했어도 영향을 끼친건 맞고

심리적으로 죽이고 위축시켜 열등하게 만든때도 있었으나 끝없는 전쟁이다.


자기도 모르게 그걸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고려했었어야 하는 상황에 옷을 챙겨둘때 부피등

정작 중요한 카레이싱 같은건 고려해야 목숨과 직결되므로 해야하지만 굳이 문제없다고 그런식으로 하는

그런 것에선 자유가 발휘안한다고 봐야 한다 그러므로 그게 꼭 그런 다른걸 신경안써야지 균형잡기나

생존에 좋다 하면 당연히 그렇지만 그게 아니므로 매사에 빈틈이 없어야 작은걸로도 실수안하는 그러므로

꼭 온전한 자유를 찾기 위해서 힘써야 할 것이다.


그렇게 원하던 중2때로 돌아간 생각 학문을 버리고 생각없이 누리고 즐기니 이게 좋으니까 계속 이런식으로

즐기는 거겠지 문제해결이나 그런거엔 과학적 생각이 도움이 될 지 몰라도 누리는데엔 아닌 마약이 그리 강렬하지

않은 마치 우주 후기의 뜨뜨 미지근한 우주상태 식어서 차가운 그런식의 쾌락이 느껴지는 발달과정상의 한계성으로

인해서 그렇게 극렬하게 심부를 자극하지 않으므로-물론 괴롭히거나 그런건 자극하게 발달 구성되기도 했다 '연결'

되어 왜냐하면 인류에게 전쟁이란 참으로 중요한 거였으니까


그런 인도주의나 예의를 지키는 법도 모르고 알아도 안하면서 그러는 거겠지만 나도 그때처럼 양심없이

그냥 되는대로 힘으로 싸워서 시비붙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쪽수와 힘으로 누르고 제압하는 식으로 잘살고

힘지상 그런식으로 재미있게 잘살았으면 좋겠다는 찡한 그런 성적인 느낌과 맞닿아있는 그런 인생을 다시 리바이벌하고

가지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한계기,해보았다.


아마 환각제나 음악과 즐기고 하루종일 시간에 쫒기듯 잘즐기고 운동되어 혈행좋아지고 걱정근심없이

외모로 잘사는 섹스도 잘하고 그런 탓인 것 같은데 학문만 활성 되어 팔다리 힘없던 평소와 달리

전체 뇌에 피가 들어가며 혈행좋아지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 뇌가 활성되면서 그게 '자기' 가 되어 그냥

그런 상태로 조성되어 감정이나 비언어적으로 다하는 그런식의 중학교때 처럼 그렇게 되어 물론 문제해결은

그런 짐승수준이나 그런 '자기' 를 찾아서 그렇게 된 것 같고 그걸 한동안 잃어 싫어도 종교적 계율로

뇌를 억압하며 과학만 추구하던 때도 있었는데-내인생 최고의 건조기자 불합리한 암흑기 중세암흑기 이상으로

건조함만 있었던 그땐 마녀사냥이라도 있었지 난 아무것도 보상도 그다지 없었던


책만 보던 시기


그런걸 넘어서서 의도적으로 그런 상태를 조성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걸 계속 견지해 나가면서 사실 그런 현실적인 육탄의 힘만 있으면 쭉 그렇게 더 그렇게 살아도 상관없는데

그게 없을때 자기 몸을 사릴려고 자꾸 제도적인 정신을 만드는 것 같으나


사실은 중2때같은 정신이 아직 진화안된 인간이란 구조에겐 제일 행복하고 다들 그렇게 살고 있고


그런 문제를 잘이기고 내성을 가지게 된다면 아마 그때처럼 깡좋게 잘살지 않을런지


그러다가 약할때 쌍욕해서 개새끼가 시비건적도 있으나


가장 맞는건 과학뇌와 모든게 다 통합하여 돌아가는 신개념 프로그레시브인데 그걸 지향하여 지망하며

추구하는 게 현재 우주 빅뱅으로 돌아가는 대력 상태 다시 축소하여 제자리를 찾는 나란 우주


감각을 되살려-그때 행복했던 그런 문제를 알았다;감각의 부재 그걸 찾으면 된다는 생각 은연중에 있다가

그런식으로 하다가 살아난 것 다시 사회생활과 바깥 그런 감각생활의 필요를 인지하고 이사갈 즈음에


인간의 행복? 그건 바깥 공기에서 최초로 시작된다 거리를 나가야 행복하다는 것 공기를 하고 날씨를 느껴야

한그러면 그런건 없고 인생잘못살고 인생의 조정키를 잘못잡은 아주 실패작인 인생처사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밖에 나가라 그리고 거기서 제대로 굳혀야 인생은 행복해지고 사실상 그런 유전자가 각광받는

현대시대


잘못살았다 그것만이 인생의 유일한 희망이고 목표고 그것의 지속만이 유일한 인류의 정수 희망이다.


그걸위해살자 뜨거운 겨울공기의 얼큰함을 위해서


그것만이 인생에서 지켜나갈 필요한 유일한 힘이고 추구하여 갈 것이다


행복의 처음과 끝, 바깥에서 살아남아라'


자기의 부모님이 사채업자에게 능욕당하는걸 보고 모든 행복과 인간관계가 무너져서 더이상 인생 추구할

마약이 사라져서 막살았다는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다.


그만큼 그런건 중요한 부분인데


심지어 밖에서 동네건달짓을 해도 '저나이 처먹고 저게뭐야' 할 수 있지만


그렇게라도 살아남으면 자기에겐 이득이다 그런 동네와 저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니 어떻게라도 지켜야할 유일한

가치가 그것이고 그게 인생의 사는 법 많이들 모르는


느끼긴 하나 헛된 걸 추구하는 마치 깡패따라하는 것처럼


이게 맞다 이게 맞는 주파수의 리듬이고 개념 감흥없는 음악을 양산하지말고 되는 걸 양산하는게 히트곡은 아니라도

감동있는 자기만의 자기가 좋아하는 마약보상을 누리고 사는 길일 듯


항상 학문연구할 준비가 되어있기에 진리를 펼칠 그래서 그렇게 밖에 나가도 잠시외출해도 건조한 그게 이어지는

것이다. 그 실례로 밖에서 몇일 완전히 트랜스 되면 더이상 그게 아니고 밖의 아름다움이 보여지고 필이 온다


밖만 나가도 생존법이 학문이 될 수 없다는걸 3~5일 짧으면 수초만에도 깨닫는데


그게 나의 생존방식으로 채택해서 그렇고 그게 사무실 안에선 힘을 발휘할 수 있으나

당장 거리에선 무용지물이다 마치 대륙의 병법전엔 개인수양이 무력해질 수 있듯이


판이다른건데


그래서 그걸 찾으려고 차라리 그게 주먹과 법피하기에 집중되서 잘연결되었다면 어땠을까 더 잘생존했을터인데

아니면 여자꼬시기나 마음마약 같은거에 집중했더라면 아마더 좋았을 것이다 그게 유일한 길이고 그것외엔

뭐가 있을까 싶다.


마치 수학전공자가 군대생활하는 느낌이랄까


그정도로 안맞고 기본적으로 풀고 사는 방식이 다르다는것 물론 그런 실수하고 그런걸 통제도 못하는 인간들을

보면서 그런 모든 인간에대해 '자유'를 부여하고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여지를 열어줄 수 있는 연구개발

심법이지만 마치 정보화나 인터넷하기로 인해서 많이 이득본 대중 전투력 향상처럼


그걸 내가 써먹어야지 그걸 잘한다고 연애를 잘하거나 체육을 잘하는건 아니므로 거기에 맞는 또 응용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뭐 별 그다지 차이없는 일반인보다 더 못할 수 있는 그런일을 겪어서


물론 정신차리면 더 나을 수도 있지만 항상 현실을 수학문제 풀듯이 그런 학자활성으로 접근해서 무지하게

복잡해지고 몇년걸리는 것인데


그걸 좀 진화과정상에 그렇게 쉽고 쿨하게 푸는 그런식으로 발달하고 과감히 행동까지 연결되는 식으로 산다면

더 쿨하고 제대로 문제가 풀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학문은 이만 접고 차라리 명상이미지훈련트레닝을 하는게

그나마 더 낫다고 봄


민감한 온도와 은연중의 주의외의 이미지에 반응하는 뇌 그게 자기가 약하기 때문이라곤 프레임을 바꾸어야

전혀 안그런 인간구조체를 볼때 말이다.


약하니까 그렇게 인생이 크게 흔들리긴 하겠다만 옛날엔 몰랐으나 알아서 다잡고 설령 몰랐어도-진화과정상에

필요로 발달한 학습뇌도 필요없을때가 많다- 강한 다잡음, 회피반응 자유행동-차라리 자유대로 학교를 안갔으면

더 잘풀렸을텐데 방학때를 비추어 볼때


으로 그냥 풀어버렸을텐데 말하자면 그런 왕따당하는 애한테 학교를 계속 다니라고 하는건 아무런 무방비의

방어력없이 계속 칼과 화살을 맞고 망가져 죽어가라는 것인데 차라리 전학을 가지


너무 사람망가뜨리는 처사이고 중요한건 이세상은 망가지건 말건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변했고 진정한 자유인, 보헤미안이된 가장 직접적인 트라우마의 길 회상 현상


나까지도 나와 비슷한 그런 애를 보니 왕따되고 그런 자기도 모르는 본능기분이 올라오는데

타인이라 하는 벌레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액면가로 주고받는 전자신호 아날로그편


괜히 뭐 때문에 그렇다 그런식 하지말것 사실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 가장 근원은 길거리 때문

본능 쓰레기 오물회로


뭐 어쩌건 생존에만 유리하면 그게 곧 선이겠지만 절필 갈아타기


지죽고 늙는지도 모르고 끄적이긴


잘못된 발달법 중에 하나가 책으로 심리학등 만드는 것 같은데 현실에서 해본것만 못한

그런 것이다


더 어이없는건 책대로 세상이 돌아간다 생각하는 잘못된 왕따 학자들의 오만

그게 다 맞았으면 학자가 보스가 되었지 왜 그렇겠는가 학생들한테 욕이나 얻어먹고


저평가


가끔 가다 뇌자체가 막살지 않으면 용기안나는 그런걸 보는적이 있는데 그렇게라도 살아야 하지

골방인생 살다가면 자기만 손해


자기가 오랜 염원을 하던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기존등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조건반응해서 허무했다는 이야기.

그런데 원래 그런것이다 세상의 속성 그게 싫으면 인도주의를 추구해야지 현실에서 재지 못한점 같은데

조건반응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속성이고 그안에서 최대한 잘누려야지


어차피 자기만족이고 자기드라마로 보상안느끼면 실망할 수 밖에 없는 세상 애초에 아예 실망을 안하고

남반응 상관없다는 식으로 진화하는게 맞는것 조건반응이라도 그런 여자가 자기 머리소설처럼 현실에서

깝치고 그정도에서 만족해야지 재벌못되듯이 되기 힘들듯이 그게 세상사는 법이고 아마 수만년이 지나도

불가능할 일을 꿈꾸는 인식이라면 고치는게 당연한 것 자기가 유니콘이 되어 살아갈 수 있는가? 가상현실

체험기에선 할 수 있어도 현실은 그게 아닐 것이다 다만 꼭 되고 싶다면 유니콘이 진짜 된걸로 믿도록

자기 상상능력을 개조시키는 수밖에 수십년에 걸쳐서 마약을 먹든지 해서라도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어서 안하는 것이다 세상은 어쩌면 단순하고 심플하다 그렇게 사는게 맞고

아무리 학자같이 생긴 할머니라도 개쓰레기 인걸 경험했듯이-길거리 널부러진 그런것들은 거의가 그렇다


그정도 선에서 보고 사는게 머리안아프고 잘살아가는 길일 것


다만 전략은 더 고도로


말하자면 완충장치 심리의 바리케이트


어떻게든 잘살면 그만 불합리해도 생존이 시급 급선무


더이상 아무도 터치못할때 인도적이되도 상관없고 그래야 되는 본성의 세상이다

가는말이 고우면 당한다는 말처럼-안그런 순진파나 군자류도 있으나


십년후에 다시적자는 말도 안한다. 그땐 이런게 필요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 적을 시간에

개인경험상 운동을 더 하고 옷을 고르는게 헤쳐가는것의 시작. 이미지 연구하고 그런 해버릇 하면서 신경발달

자기조절 지평하는 것 꿀리지 말아야 된다는 것만 기억하면 되니까 자기맞게 호감사고 사실상


놀기를 관철시키기 위한 학문과 수단이니까


사실 길거리 칼만 막고 잘발라서 그때만 잘이길 수 있다면 이런게 다 필요가 있을려나 싶다 철학적 잘잘못을

수천년전에도 이런식으로 복잡하게 한자들이 많았는데 아무 소용없듯이 그들만의 소일거리 담론에 불과할뿐

늙은 지껄임


학자가 되는건 상당한 불행이라고 생각한다 겪고 무용성에


백화점가도 안통하는 학문이 무슨소용이 있을까?


거기서 통하는건 현실적인 눈빛 기색스쳐감 하나일텐데

그런놈들은 그렇게 얼굴로 사람읽고 대하니까 멋도모르고 그수준에 맞춰야 하는것이다 뭐든

마치 밭을 호미로 갈아야 할때가 있고 쟁기로 해야할 때가 있는 것처럼 무사시가 글적고 싸움못하게 되었듯이


이 수많은 글이 아니라 단 한페이지나 7~8 페이지로 족하지 않을까 독해지고 과감하게 해버려야 한다는 그정도로


물론 그 많은 책들도 사실 그다지 필요는 없고 말이다


그보단 돈과 현실력이 필요할듯


외적매력과


현실상의 문제해결과 인식조작 인식처리 수준의


욕설로 발르고 무너뜨리는등


제거하고, 양아치도 하는 공작하고


작전수행 야전교범보다도 못한 적멸비기


몇일 안풀리니까 쓰나본데 사실 인간쪽은 정공법말고는 풀릴때가 별로 없다 있다면 그런 허술한 단순체계찾아서

술수써서 하는 것 말곤 뭐가 있을까 외모개선이나 관계정립등


머릿속 산더미vs현실로 나타나는 실타래풀기


핵무기? 적어도 많이 부족한 전쟁은 뭐 그렇지만 전쟁현실감각이 아주 중요한


그런 진화심리가 모두 옳은 것이 아니므로 뭐 가 날라올때 당연히 눈을 감게 되어 있으나

그게 안되게 복싱에선 눈을 뜨고 맞고 렌즈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게 후천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위가 있으므로

그건 어쩌면 계속 훈련하여 의식으로 통제해야할 진화부당 개선부분 마치 충동성 개선과 같다 하나

충동성은 누구나 심한건 아니듯이 이것도 그런 면이 존재


안경끼면 무조건 병신 취급이다 모범생 연예인사이에서도 밀리는 그러므로 반드시 안경은 진화적으로 '눈병신'의

상징이므로 어떤 수를 써서건 안경은 금물이고 렌즈껴야 한다 그게 매력인의 매력으로 생존하기 처음과 끝이다.

나이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심지어 교수나 학자 위치 정도라도 그건 필수


우습게 만만하게 공부벌레 눈병신-진화적 눈 열성 눈장애자(하도 많이 껴서 익숙하고 대중화 되어 보이나

사실 틀린 것 많이 있다고 맞는게 아닌 일반 오류 허술투성이 대중군집처럼)으로 안보일라면


절대 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ㅅㅅㅅ  21


결국엔 자기 수용체의 문제라는 것이다 개별자들의 진심을 알건 그냥 진화심리로 인식하건 당사자들 행복문제

짧디 짧은 인생 80년 잘꾸려가고 보상충족 하는 문제


시선을 돌리거나 그걸 말해서 주지시키는 문제 물론 의미가 있어야 오래기억하긴 하겠다만은


생존비기 완전정립 완전접착


모든게 그런식으로 상대적으로 인식되는 그런 현상 살기 편하면 맞는 것이겠지 자기변화


하기전엔 그런 느낌 예상과 달리 해보면 동질감 마음통하는 경우가 있다 동작 게임등


결국 자기 수용체들 문제겠지 결국엔(들)


왜 잘생긴 놈만 좋아하는지 의문은 풀렸지만 지금은 그렇게 보여지고 느껴지는 그런 단계

그래서 흔들리지 않고 쉽게 처리가능


사람보듯 안보고 그냥 제거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가치의 충돌? 내가 더 멋없고 찡없어 보여도


그게 내겐 편안이고 제거의 행복


나만 좋으면 끝이라는 철학적인 결론의 도달 핵심 -- 하나와


아름다운 장면 만들면 좋겠지만 애초에 안그랬으니 뭐


우리끼린 아름답다 안전한 곳에 가서는 말야. 적멸비상 초현진리


인간적인 마음을 상실해도 조절력이 상실되는건 아니다. 오히려 다른식의 조절력을 획득하고 오히려

꼴리는대로 반응하는 진화멈춤 상황이 조절력을 상실한 상황들 같은데


이걸 완성해도 그냥 놓아버리고 그러지 말고 항상 인생목표를 다짐해서 다른놈들같이 시궁창같이 안사는게

나의 목표 시간도 없는데 매번 다지고 매번 자기를 바꾸어 나가자 적멸정진 항상전투


"전투시의 자세를 평상시의 자세로 평상시의 자세를 전투시의 자세로"


완전전사 완전적멸



2" Revival
 


갑자기 놓아버린 마음등 자기를 어떻게 통제하냐고 하지만 그렇게 변하고 싶은 쪽으로 오래하다가 보면

뇌가 변하여서 확번지는 충동등이 나고 싶어도 안나는 그런 인간체계가 된다 그러므로 그것이 길이고

결국엔 그런 신호가 발생안하면 그런 인간이 안되는 그런 구조이므로 결국에는 그렇게 정진하는 것만이

해답이고 뭐그래도 상관없다면 하지만 감빵에 가는등 생존에 불리하다면 오랜기간 변하게 해야 한다

단 수십년 모범수로 살다가 밖에 나와서 또저지르듯 그런게 존재하므로 뇌가 바뀌고 달라져도

자기를 추스르고 다르게 만드는 그런 앵커링과 마법카드는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할듯 마음판 비석인운의

강력한 자동브레이크와


대다수는 말리면 안하나 말리는 자까지 공격하면 XX


우선적으로 남에 대해서 본능 회로 부당한게 작동해버리는 그걸 제일 초기에 막는다면 그런 성격좋은

사람들의 배려적인 인도주의로 철저하게 회로 마음형성되고 노력하는 그런 사람들처럼 무리없이 문제없이

잘살아갈텐데 항상 초기를 막지도 못하고 '남에 대해 그러는 부당한 본능' 을 덜어내지 못해서

항상 세상이 이런듯 그걸 막기 위해선 문화부터 전면개편 필요 종교성의 이런 모든 인터넷과 다시 사라지고

초기화로 전면개편할 필요성을 초기구적 견지에서 적극설명 필요내림


마법의 힘 테러의 힘 초월마법


모르고 '연예인'이라고 그러고 본능적으로 보는거와 일반 서민을 방송에 이용하여 연예인이란 직업화 개념화로

소통 파급력있는 존재라는 그런걸로 보는거와 느낌은 다르나 이게 중요한건 유리한것과 아닌걸로 연결되야지

의미있지 안그럼 모든 담론과 끄적거린게 무의미


허공망상


중독성 있는 온라인 게임에 대한 그 안의 사행성 아이템의 가상구현을 통한 돈벌이의 대박행진을 보고 깨달은 것.


그런 가상세계 자기라고 몰입하여 자기 실현 중독성등 그런 수많은게 있는데 그속의 가치있다 생각하는 의미부여-

사실 무형인데


그런심리 그걸 현실임장에서 직관하면 그렇게 열성으로 활성되어 게임하는 그런건데 추상이미지도 중요한 점이

그걸 써먹어서 모든 분야의 마약을 팔고 중독적인 그런걸로 돈벌이가 가능하다는 것이고 아마도 흥행업의

기초가 아닐런지 법망을 피해서 법에 해당안되게 그런 중독적인 그런게 가능하다는 것 가장 대표적인게

원클릭으로 여자먹거나 인생잘살게 되거나 하는 산업아닐런지-사주역학도 고런 메커니즘


'누구나 다 아는거 아니냐' 할 순 있지만 그걸 아는 것과 모르는건 천지차이 하다못해 연예산업에서도

그걸 모르고 잘못짚어 망하는게 부지기수인데 그걸 안다는건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고 단지 깡만가지고

현실화시키는 그런것만 발달하면 무서울게 없는 흥행업의 세계가 아닐런지.


구상구현


'마약팔이'


중독성이 강할 수록 돈은 더 세다


흥행업의 원초원리


인간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인간은 기계체이다 돈뱉는. 가래를 뱉게하지말고 돈을 뱉게 만들어야지


그런건 세상에 널려있다 굳이 복권과 담배인삼의 쓰레기같은 정부독점이 아니더라도


허공을 초월하여 열린 그런 나도중독추상장악의 메커니즘.


핵융합 화학식이니까 당연히 연결해서 적어야지 인간은 작동비체 + 마약산업진행 이런식으로 = 재벌 무한안락


안락을 원하지 않는다면 뭐 어쩔 수 없지만 겪어보면 다를 것 다시찾게됨


'자유' 란 상대적 개념이다. 말하자면 구성본체에서 그때의 실수와 기술부족을 초월하지 못해서 못했던 것

전체 지구 땅위에서 보자면 상대적인 그런 현상인데 단지 인간 작동분체의 미숙한의 문제 그걸 가지고

진짜 자유 어떻고 따지는것 자체가 인간입장 사고이고 진정한 실체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인식론적오류

사실 그걸 인간방식으로 설명하려는 자체도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야 기존과학,학문으로 증명도 가능하고

인정을 하기에 단지 그렇게 말할 뿐이다 내가 내린 결론은 "무의미13"


당연히 알면 더 잘하고 숙달되면 남보다 모자라건 어쩧건 성격문제 정보처리 대사문제일 수도 있으니

다극복해서 이미 뛰어난 신제품되고 테러도 잘할 수 있는 그러므로 나는나고 정보처리력이 곧 자유발휘

행동력 결함없는 무결함체


능숙한 숙달능력 바로보고 바로하는-어차피 인간세상 인간 인식문제이니까 그기준에서 넘 명확한 것도있고

물론 느낌상


한번 해서 그거 히트할 수도 있지만 실수가 있거나 실수반복(맞지도 않는 캐릭터등) 시대변질 등의 문제도

있으므로 그런걸 다 고려해서 잘하는게 중요 심지어 진심기색 사라지면 안먹히는 경우도 있으니 다 그런게

인간입장 인과율의 '자유발휘' 의 요건 드디어 초월은 했으나 그걸 엇다 쏟아부을지 아직도 미정 헥헥


하찬게 버리고 싶지 않다는 신호발생 이런 뭐든할 수 있는 마법의 반지를 적멸 낙상방지


생각지도 않는거보다 생각하는게 더낫다 거울보고 자기판단해보고 어차피 인간이지 그래야지 뭐 안그래?


힘든인생 군대나 감옥갈건 아니니까 그런게 받쳐주는 시스템 항상 유지하고 그게 '자유발휘'의 밑천


돈에 곤란 없게 하는 것도 '자유'의 일종


선천적인 조건이 영향끼친건 맞지만 질병의 취약성까지 그게 나의 자유발휘 구성시킨 그걸 꺾진 못했다


완전초월 완전적멸히기


그런 문화 없는 세대 태어나 늙어서 까지 젊어져 누려보려고 하는건 좋으나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늙는걸 방지할 수 있나? 그게 자유이지 뭐 다른거 있겠나


그 '자유' 에는 이런 것도 포함된다. 매번 그런 최신 유행에 느려 뒷물치는 그런 인간이 있다면

그런 사람이 그걸 고쳐서 최신이 나오자 마자 하는 식으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내고


그게 꼭 감정이나 내면처리가 필요한건 아니고 남으로 적어놓니 쉬운데 그게 '자기' 가 되고 그게 불합리한

지금까지의 감정으로 작동해 왔다면 힘든일이나 초월처리의 면으로는 쉽고 간단하다고 볼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그런식으로 '자유발휘'를 하고 생존해 나가는게 어쩌면 말하자면 '무엇이든 가능한 인공지능 컴퓨터' 로

우주 절대기준으로 자기를 바꾸고 셋팅해버린다면 짐승을 넘어선 인간, 인간을 넘어선 신인류로

탈바꿈하여 뭐든지 가능할텐데 그런 의미에서 완전탈피가 중요하고 어쩌면 불교는 싫어하지만

-한 존경받는 스님새끼의 나에 대한 불처신 때문에:이조차도 극복할 문제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해탈의 그런활동 살이가 아닐런지 그래봤자 80년이라도 상당한 의미가 있는 제스쳐 포지션


셀카중독 인터넷중독 열리는길 원하는거 하면서 하는 소비층 비슷한층 (지지층x;지지를 하지 않으므로 심리,생긴상

) 그리고 감내하는길


하나를 얻으면 그걸 또얻는 -- 박물관은 갈필요없었던


무의미 알고가면 모르나 크로아티아



적멸 무인


말하자면 뭐 이런 상황 아닐까 조폭이 룸싸롱 운영하고 일반인 못하게 하는데 띠꺼워하고 "그걸 왜 니네만 운영해

우린 합법인데" 그러다가 맞아죽고 선생짓한다고 그걸 법도 해결못해주는 인간한계성


그러나 그걸 해결할 수 있으면 주인이되는 것이나 그래도 패도령으로 평정하기 전까진 살해위협을 가능성을

달고 살아야 한다는 것 -물론 지휘자도 살해당할 수 있으나 우스워보이기도 하고 등


그걸 찌질꾸질하게 이렇게 연구해서라도 가능하게 한다면 뭐 다행이나 그게 아직까진 본능뇌들 때문에

불가능한게 사실이므로 적어도 새로 태어나는 아기들에서 만큼은 그런 부당회로 폭력회로를 제거한 채로

태어나게 만드는게 좋을듯. 그게 자유 아이디어 '인간사회' 가 의미있으니 어쨌건은.


그건 사회에서 그런 문제 일으키는건 거의 남자들의 문제라고 봐야 한다. 여자로만 이루어진 마피아는

그다지 없으니까. 또래는 가능해도 어쩌면 적자생존의 결과일지도 모르나 전세계적으로

여자로만 이루어진 조직은 없다는 것에서 생물학적인 측면이 아주 크다고 본다. 그걸 제거해야

인간세계자체가 삼. 어떤 식으로든 무기의 평정처럼 과학이 그걸 해결해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혁신적인 방법. 유전공학이나 바이러스 전파로


너무 힘들면 심리기법도 존재할 수 있고 이런 적멸비기 처럼


아님 '나에게만은 못그러는 마법' 이란게 존재한다 본다 우연히 초등학교 시절에 겪은 그 일 때문에

양아치는 삥뜯으려 잡았지만 선배들은 못그랬던


심리원리 내리누르는 유교사상적 분위기도 한몫했고 정보부재-정보과잉은 오히려 대다수 인류는 부정적으로

간다는 점에서 재앙 소수에겐 현자의 혜택의 양날의 검


차라리 시간을 놓치고 완벽을 기한다 하지만 그건 시간위주의 일이 아니라서 생긴 일. 어차피 인간 세상이란

자체가 상대적이라 시간위주로 하건 뭐 어쩌건 그건 인간사이의 작동문제이고 상호작용에 불과하므로

-어차피 그럴거 자기 입장에서 인간사회내에서 잘되는게 절대선이고 절대역학


이러는 사이에 또 외모는xx 그러므로 다 버리고 그것만 집중하는게 나을듯 잘못된 습관


그러나 도움은 되었다 너무 돌아왔지만 헬헬 픽픽


생긴대로 작동한다에 뇌신경이나 뇌구조도 반영되긴 할 것


결국 그런 물질대사 문제 인간만 없으면 지구는 깨끗하다 인간이 존재하는 것은 무슨 목적인가?


목적이 의미있는 말인가?


오랜 철학 회의론자들의 담론


천재도 인간을 해결할 수 없었다 인간 군집의('세상'이란 말 안좋아함 너무 묶어서

실체를 못집어낸다 판단) 너무 부족한 한계 때문에.


미쳐서


그러나 지구를 끝낼 수는 있다 어쩌다보니.


스위치를 눌러버렸다 나머지는 후세의 몫 "알바아닌" 인간 본성 때문에 인류가 자멸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인류"의 한사람으로 "인류"라 묶는 것 자체가 불합리 하다 하지만 절대개념은 아니고 진리도 아니고,

왜냐하면 편의상의 추상놀음이지 뭐하나 쓸데없으면 의미있는건 있을까?


그만하고 생존몰입


학자들 특성상 교류하기 싫어하여 남이 책을 쓴걸 자기가 또하고 실수하는 그런 안맞는게 상당히 많이

발견된다.


그러나 학식이 높으면 좀 다를 수 있으나


그나마 자기실현 심리로 그런 논문을 발표하면 다행인데 안그런 경우도 있어서


모든걸 다초월하면 말했듯이 노숙자나 황제가 된다.


그런 관점에서 더 늙어가는 세월속에서 자신 몸이나 추스릴 것 그만적고.


현실의 느낌은 있으나 현실이 현실로 보이지 않는 다르게 느껴지는 뇌구조 재편을 겪었기에


더이상 이전의 현실이 지금의 현실이 아니고, 다만 해쳐나갈 따라하건 말건 아무래도 좋은 복잡한 내마음.



흙탕물이 가라앉아 진주를 찾았다. 이게 내가 갈길이고 유일한 다이아몬드 토파즈.


링 circle화인. light


이것때문에 현실을 망치진 말아야지 인간의 한계를 알았으면 좀더 현실을 다룰 것

그게 유일한 목적이자 철학이라고 이미 결론내리지 않았나 곁길빠지기의 볼링공 잘못투척 심대오류


어느새 늙어있었다는 바보 학자의 한탄을 하지 말길


뭐하러 살았나? 잘못 산 것. 다잃고. 주어진 것 조차 못누리는 바보학자 통제불능의 정신분열증.


과거청산. 신인류로 다시 태생 출산했다 이게 나의 길이고 나의 화인루즈


강렬한 마약에 사로잡히기. 써클화인. 벗어나는 길. 내가 환각적 애니메이션이 되어버린 자아상실.


어떤 사람이 예언하려다가 그걸 잘못 나온걸 무의미하다고 버려버린 것 그런데 그것이 의미가 있을지

아닐지는 또 다른 문제인데 목적이 의미가 있어야 버린걸로 치부한 행동의 문제의

의미가 결정되어 지는 정신작용인데


마치 나노세계로 들어간 듯한 현미경 기준상실


DNA전쟁 연구할 때와 비슷한 느낌


마치 포도원 여우의 우화가 떠오르는데


그것이 의미가 있을지 아닐지는 현실이 결정할 문제이고 나아가서 학자도 필요없고 책도 필요없다.


내가 완전히 자아를 상실한 상태인데 그럼에도 나를 해치지 않는 이유는 보상체계를 살려둔

나의 두뇌개편 때문 목적의 식 초월의식의 진행하에


그게 아니면 인간은 의미없잖아 신경자체가 다 없는 인간촉수생물처럼


그럼 살이유도 없고 처음엔 마비되고 막히나 더 지나면 망가져서 찾을 수 없듯이

면역력 약화로 그런 병생기고 특히 세포의 모양이 있으니까 암세포가 발생하지 세포가 아니면 암이 발생하지

않고 암세포도 죽어버리듯이


신인류 완전히 가버린 것 y좌표의 건강은 유지하나 가버린 것,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 다차원의 8차원 입방구조


그런 추구의 결단은 다시 결론은 현실----


현실실행 나의강력


회귀 그 간극은? 나의 80년동안의 인생이 메울 것 start alice


나는외계인 화성인


방금 그거 좋았어 확실히 좋은거 나쁜거 판단하고 별 필요없는 거라서 시간이점 ,편리성 노리려고 끄면서 저장했던 것


이런식으로 회로구성 회로까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초월의 식나자신 지평의 최대화 f-f


이런 미세세계 여행하는 것과 일반세상 끌어가는 것 뭐가 맞냐? 하지만 원시라면 이런식으로 살았으면 죽었을 것.


그리고 일반세상이 맞는건 아니나 적어도 생존은 되고 추억을 소통하는 그런 개념기준이므로 다버리고

차라리 그걸 소통하는게 맞음 핵폭탄을 만들지 못한다면 말이다 이런식으로 끝까지 추구하여 결국 화학상을

돌아다녀야 한다면 그건 차라리 '자기관리 잘하는 전문가' 되는 것만 못하지 않을까 완벽주의 수행기계 보다는.


기준 잡고 개념잡아 헤어나와야지 인간아니겠다고 플랑크톤이나 해파리가 되선 쓰겠나. 그건 아니지

기준 핀트에서 한참 어긋난것 마치 정신분열 같은 수학자처럼.


그건 내게 아냐. 절대 되지 말아야지.


생각없고 싶다. 그러나 '인간 세계 내에서의 능력'은 있고 싶다. 어차피 존재자체가 상대적인 인간이므로,

그렇게 사는게 사실 맞는 것임.


핵폭 탄 스위치 누르는 걸 통제할 수 있으면 말다 했지 않나. 적어도 인간세계에는 헛점다루고 완벽하게

권모술수 볼링핀이나 사막가의 돌멩이보다 다루기힘든 인간조종 된다면.


통제불능. 나도 나를 조절하지 못하는 상태. 도파민 과인과 자아상실. 아무때나 소리지르는 상태.


그런걸 막기위해 '기본 인간구조' 가 있는건 아닐런지. 마치 중력으로 지구를 붙들고 있듯

그걸로 발생하는 불합리보다 자아상실로 인한 폐해가 더크므로 마약중독 사례를 볼때

뭔일을 할지 모르는 완전한 자유라디칼 상태 돌멩이면 상관없으나 인간이니 죽기도 하고 많은 것을 망치는


그러나 개편한 회로가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다 좀 생각없이 살고 싶다 나도 나를 통제하지 못해서

일상에 지장 중요한 것들 조차 핵심은 추억인데 그걸 느끼지 못한다니? 차라리 추억을 느끼는 것만

과잉을 만들지 감각차단과 오랜 골방생활의 후유증


억지로라도 나가고 다른 것에 완전몰입하자 생존자체등-전에 바로 옆에 적이 있으니 안그랬던 일들

혼자 있으면 생기는 쓰레기생산 정신분열 고만하자


좀 원하는대로 물꼬바꾸는 공사작업 초의지로 초월인식으로 나외에 돌아가는 뭐가 있건 없건 상실말고


적렬추진


-미치기 좋은 상태라는건 경험으로 안다 실수 많이 해서 다깨먹고 인간세상입장에서 돌이키지 못할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지 안그래? 술취해서 문신하는거나 인간세상 지구입장에선 그게그거


자기 바뀐 외모로 자신감얻거나 어떤 사람때문에 자기를 조절할 수 있다면 그런 신경회로는 남겨두어야지

그런게 강한 신경신호 발생을 통해 별다른 의식과 다른 초월의식 부분의 명령 신호 없이도 잘되므로

그게 효율이고 더 맞는 것


지금은 재편중 최적 전쟁체로 한치 오류도없이---"3


운동하고 처세나 그렇게 할걸 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이것 접고 빨리 그렇게 살아야지 이건 완전 개시궁창


완전정리 새로운 탄생


자유통제 못해도 그렇게 잘 쑈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현실로 리얼 버라이어티 드라마꾸미고


난 뭐냐 인간 인식 핀트 조절주파수 잘못잡아도 아주 한참 잘못잡은듯 직업 행하기부터


신경 조절신경이 약하면 자기 마음속으로 나오는 그런 것 따위를 조절하기 힘들다 한다 노래가 들린다든지

하는 그런 조절까지 착각하여 '나'로 느끼는데 그런식으로 신경연결이 잘되어야 조절되므로 자아상실이 되었다고

그것까지 놓아버리면 안된다는 자아상실이 아닌 자아개편이 맞는 길의 초자아의 명령이고 그것이바로

초월의식의 진정한 피오 지평


그럴 바에야 하나에만 사로잡히는게 더 생존에 낫겠다 미친새끼야 돌은헛짓 쳇바퀴 먹구름



"3


과학적 x좌표 말고 자기 관점에서 자기를 고치는게 더 나을까? 그게 어쩌면 더 맞는듯 하고 참 모르겠다,미치겠다


내안의 거인보다 못한 자기개편이라면 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 현실에선 무용지물 상대성이론처럼


이걸로 뚫으면 정말 정신병자 되기 쉽상 "사람마음" 개편이니까


폭탄이나 무생물 기계도 아닌



함부로 건들이지 말아야 겠다는 자각인식 위험


세상이 위험해서 밖에서 추억도파민 과잉 못한다면 차라리 그림이나 사진으로라도 이건 너무 아니지

너무 힘들고 논문을 수천편을 썼으나 개선되지 않은 논문 생산기계


"연구원" 이라고도 하지 현실적 관점으로-그런 연구원치고 현실에서 잘하는 자들 많이 못봤고


것다가 현실인도 그렇게 도움되는 건 아니고,


뭐하러 하는지 인류지식 DB란건 쓰레기인데 영향력없는


차라리 정치수법이나 무기개발에 초점을 맞추면 쓸모나 있지


이건 트랜스 도파민 과잉이나 현실에서 한번 웃는 것 훈련습득 보다 못한 너무한 과잉처사


피곤하다 자고싶다.


전쟁연구 도파민 과잉이 맞게 가는 길인것 같긴한데 이런 식은 아닌 듯하다.

차라리 격투기 선수의 그런식의 도파민 과잉이나


현실 골목다니며 그건 맞을지 몰라도 아니면 적어도 훈련장에서 글만 뒤지게 쓰고 뭐 현실에서 어색하게 문자생각하느라

얼굴만 굳지 이건 맞는 방법은 아닌 듯하다 다버리고 다시 적멸전쟁 병법수행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튜닝잡고

제대로 해보자 그게 길이지 '이건 아니잖아.


제대로된 전략수행 전략전쟁 수행체 적멸비기 차라리 스쿼트를 내가 수천편을 썼으나 당장 그때 그거하나 못했던

것처럼


뭐하러 썼나? 하는 생각 생각안나면 말짱도루묵



문제가 있다. 고치고 개선하자.



이거 한마디면 될걸




정리해서 8페이지 정도도 안되는걸


주절주절 세월낭비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나' 하지만 뇌구조가 달라지면 뭐든 할 수 있다 나도 과거는 그런 감정났으나 그게 소실시키고

그렇게 바뀌었으므로



다시 일상주파수로 튜닝 소통하면서 거기에 반영할건 그다지 다했고,


이젠 이것 위주로 좀 하고 싶다 너무 머리아프고 그동안 쓸데없어서 왜사나 십년허비


책으로 하는건 잘못된 방법이였음 실물에서 적어도 몇페이지 안될텐데 잘못추구


개조법 부작용 지킬걸 못지키는


입이나 처지고


나도 모르게 트랜스 되어 신앙받거나 그런 이상한일 자기통제상실 그런걸 막기위해 사는걸 것이다 아마도


자기다잡기 다시현실


의 마법의 주문 위험성 인식


이거라도 안되면 좆망, ---끝장


이것조차 심리가 반영되어 있었다는 복병을 확인했다, 할 수 있는게 이것 밖에 없어서 그런자와 있을때


그자가 인격적 유대없는 자가 별로 사명심없이 운용하는걸 안해버리듯이 그전엔했다가


그런게 언제나 작용하는걸 초월의식은 전부다 관리하기가 힘드니 차라리 그렇게 조건 조성하고

자길 몰아가는게 강력하게 80평생사는길 아닐까 그걸 다 제거한다면? 정말 살기 힘들어짐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으나 본드중독이나 다를바 없단 소리


정신임상상


실수자각하고 수정


이점이 있다면 공격따위가 훨씬더 과감해 진다는 것 신경이 빨라진다는 것 각성제 영향후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오는 느낌 그게 무지의미있게 받고 느끼는 것 말하자면 이전에 그렇게 해석하던것을 새롭게

그냥 무의미하게 받는 그런 지평 새로운 관점을 넘어선 인식방식의 변화라든지


공격을 더 과감하게 발전하여 잘하고 다 처리한다든지 적극성 증가 아드레날린 남성


어쩌면 그렇게 발달해 가는 자기발전 자기 진화의 과정을 말해주는 상징적 사건



그걸 통제할 수 있다는게 아마도 최대이점 최강점 타벌레짐승과는 다른 일반인과 다른 "83


아깐 노래부르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는데 사람이 가서 그런지(심리) 아니면 안정적 운용을 찾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신경과잉 긴장 신경작동 때문인 탓은 맞음


정신은 많은 부분 신경때문이다 물질적 상태



그런걸 초월의식으로 너그럽게 이해하고 잘처리하고 결국 받는 인식문제이므로 같이 그런식으로 공유유대한다면

개고기 시위하는 새끼 보듯이 그런식으로 처리하여 넘길 수 있는 문제임에도 저차원적 성기와 맞닿은

본능으로 처리하다가 구속이란 물리적 3차원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하는 병신들은 뭐야 이게 배움의 힘이고

자기운용의 힘력 이다 심리를 넘어 초월한 자기인식 순수인식 심리에 꼰대 콤플렉스 들어가지 않은 절대적인

자기운용 초월의식 순수이성 초월오성


초월은 하나 그런 물질 세계와의 접점은 정신만으론 아니기에 물리적으로도 유리하면 좋은거고

아니라도 정신분리 만으로도 의미는 있겠으나 져서 방해되면 틀린건 아니나 수정할 필요가 있는 소프트웨어

음향소프트 웨어인데 소리가 안나오면 어떻하겠는가?


어차피 인간 작동 소통체들 자체의 문제 그정도 밖에 안됨 자기내면이나 겨우 접점해도 존재자체가

상대적인 물안개들


예수여 메시야여


그후에 부르는거와 지금부르는건 맛이달라 그래서 그때 꼭해야만 했던거지 손해보는거 없으니

다음에 그런순간 그런환경만들것 인위적으로 조성도되지만 그게 힘능력상 힘든때도 많으니까


그러나 에이즈 같은 불이익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인간구조 인간세상 내에서 잘 선별해서 해먹을 것


아직 인간이라는 사실도 잊지 말고 인간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말고 과거실책 잊지말고

지금부터 잘해갈것 난 다른 사람이다 해커이다


'조종' 문제


핀트모르고 주장하는 논쟁쟁점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이슈화하는 별새끼가 다있듯이

그런다고 인간 심리는 인정할지 모르나 초월의식으론 별로 의미가 없는 인간사 주고받는 문제들


또 '내'가 되면 의미생기는 그것도 입지유리 아니면 관심없도록 제거 재리프로그래밍


인생자체도 그렇게 핀트모르고 실수하는 개새끼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가래침과 폭력시비,


도태될 그런걸 만들어서 개차반 만들고 보상회로 방해하는 악의축들 개인문제로도 처리하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중요한 비석이될 프레임이다.



타산석 천장승



박아놀 것, 무한 드릴 뚫기 적멸 호파상을 태을주


의식화하여 기억하는게 대단한줄 알았으나 이미 x좌표 다른 관점으로 사회심리학으로 해놓았던, 결국 '작동문제'

로 회귀하므로 그걸 잘해야 그런다고 내관점의 진실이 바뀌는건 아님 뉴턴물리학도 맞고 상대성이론도 맞듯이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한 존댓말 인사가 완전 새로운 기분환기


기질초월 이걸 엇따 써먹을까


자기조합의 연금술


인간 작동 자체라는게 그래 원래


원래 그런 이런걸 먼저 깨닫고 유리한 것 아닌걸 분류할 수도 있었으나 사실 거기서 생각발전이 시작된 것


기질초월하면 다른 사람이 된다 쑤실 수 있다고 의심하건 안하건


모기잡기나


그런 잘균형잡는 전투력 모두다 매한가지 어차피 인간동작 인간문제


지독한 강박증 타인은 하나만 생각해서 세균 고려안하다 그러는건 아닐런지


잠시 신경탈피 기질탈피 나로 돌아온 기분 그냥 짐승 운동 대하듯 느껴지는 이기 분 복잡하게 왜 살아야 하나?


하지만 이게 도움이 되는건 사실 쓰는건 좀 귀찮아도 그러면 진작 공책에 적지 하나 그게 친필이여서


불리 유리


덕분에 균형감은 찾았다 돌아와서 인간세상에서 통하는게 최고이지 안그럼 인간이 인간구조가 아니라

걸어다니는 상어로 진화했겠지 안그래?


이럴땐 기독교 그냥 믿어버리고 싶은 마음뿐 성경대로 살고 이용정지 당할까 우려


성경안어긋나면 뭐든 해도 되잖아 인터넷 선교


자기조절 중요 타인강제라도 어차피 인간삶행복하다면 뭐 상관없고 무방하다고 생각 그런 인간세상 내부의 비열함을 떠나서


인간 본질 다 통찰하고 인간세상안에서 좋으면 좋은 것


목사가 아니라 예수도 가능하겠다 개새끼야 되면 한다는


어쩌면 그냥 도덕문제인지도 모르겠다. 사람답게 해야되는걸 알면서도 안한 짐승성의 그 이미지 통제 신경구조 구성의문제


그렇게 신앙생활 빠진걸 보고 깨달은 영감체계라고 할까


하긴 나도 예전엔 자유가 참으로 부족했어 그지? ㅎㅎ


그렇게 트랜 스 미치게 하는 상황 안하는게 좋은 갑자기 난도질 할 수도 있는 착란 상황


그런 우주평온처럼 기준 잡기는 해야지 인간 세상 기준 평온 마치 우주색 녹색처럼


왼쪽이 그런 감정이라면 오른쪽은 의식적으로 하려는 나를 보고 반응하는 그런것 나는 양쪽 다반응으로 조절한다


갑자기 이미지 생각나서 망치는 무의미한 헛짓들 광란의 트랜스 착란의 상황


세뇌의 강력함

진화심리를 억누르고 나의 그런 4차원 정신유발 특유정신

조건반응 진화심리 안하게 반응 신경을 타인을 끊어버리게 오래 형성 지속--

같은 그런걸 지속 시키면

진짜 뭔짓이든 다할 것 같았다


그런 일상 초월 그런 미치는 상태 환각제 도움과


그새끼가 별짓다하고 행동패턴 바뀌는 반최면 걸린걸 봐서


살인도 저지를 것 같았고


굳이 그런 미친상태 안되는게 좋으나 재미나 유리도 없는


환각제 영향인지 모르나


어떤 이름보고 그런 튀김등 느낌 영향받을 수 있으나 거기서 안좋은걸 찝어내어 느낌 느끼는 도움받기도 하는


권력욕에 의한 발현


'감정본능' 대로 하지말고 '자기 유리' 한대로 하라는 그런 추상개념도 어떤 두뇌상태를 추상으로 개편 만들어서

그걸 어떤 행위유리하게 만드는 말하자면 철학적인 행위인데 과학적으론 그걸 같게본다는 것이다.


뇌부위가 조금달라질 수 있어도 이게문제.


분명 인간 추상에는 다르거든? 정신영역에는 물론 최면과 명상이 같듯이 같은건 있어도 분명 다른건데

다른게 의미가 없다는?


인간이 죽기전에 살아있을땐 의미가 있는데 개미잘못든길이라 하더라도 이구조상은 의미가 있잖아?

술안처먹으면


그러므로 그냥 꼴리는대로 살아라 과학 귀기울이지말고.


그냥도하는걸 굳이 왜 돌아가나.


마치 그런얼굴 욕먹다가 그런 사람에겐 마음에 드는 것과 비슷한 이치 두뇌상태에 따라 다른 '제각기의 문제'

일 뿐이지만.


학문연구 다시 스위치off. 명확하게 알아봤자? 뭐 그다지...


인간 정신을 파괴할 수 있고 인간 고깃덩어리를 파괴할 수도 있는

그런 관점에서 정신을 파괴하거나 아니면 그게 틀렸다 하거나 반대로 육체를 파괴해 버리거나

하는 상호작용 그게 의미?


그렇게 조절가능한


사람마음도 자각만 한다면 자기외모바꾸는등


그런 부분이 있다 권력성과 관계된


그런 같은 성분 맞는 성분이란게 상당히 중요한게 안그러면 마음이 안가서 보호를 못받음 인간관계상에서

자기도 모르게 되는건데 그래서 그런 오고가는 그런거 진화심리상으로 자기보호로 이미 그렇게 생각이난다


맞는 성분 어울리는 성분끼리


끝까지 정안생기는 그런애들말고 정드는 애들이 좋은 것


이성적으로 그렇게 조절하며 독한척 생각해서 하는 자도 있지만 나는 완전히 그렇게 변해버렸기에

뭐 그런게 상관은 없음


그렇게 법정가고 그런 현실때문에 추상적으로 벗어나지 못하고 판사 개새끼들 이 사회 제도의 허구성에 대해서

그걸 현실로 받고 기정사실화 그렇게 거기에 매여 사는 듯


어쩌다 보니 판사 로스쿨 얘기하다가 화제를 잘조절하는것도 초월인지 초월인식의 임무


우리끼리 그렇게 원한 진 것 열내며 말하지만 그건 우리들 만의 일이고 우리얘기 못이겼으면 끝이고


그리고 설령 불합리한 인간 기억 못하고 판단 잘 못한 서류기억못해서 그런게 있어도 그런 인간의 한계성을

감안하여 그안에서 행복하고 인간의 한계를 감안하고 그 수준에서 잘놀고 발전해야 하는 뭐 나이들어도 그런

어쩔 수 없는 진화적인 한계의 중간


그런 우리끼리 그런게 아마 현실 물리 임장적으로 깨지는때가 우리는 그렇게 열내고 화냈는데 그러고

절대성없이 길에서 시비붙고 개무시 당할때 피드백을 느끼는 결국 인지 장난인 부분이 있다는걸 인식할때가

아닐까 싶다


판사와 제도의 허구성


마음속의 약속이 없다면 모든게 없다.


똑같이 그런 웅크린 자세로 뭐 준비 하는데 그런 정감 동료같은 형질이 안나면

왠지 안끌려서 재수없게 보고 가래뱉고 싫어하고 정감 같은 동료같은게 나면 그렇게 친근하게 잘하고 쾌감으로

재미있고 원래 그런것 그런식으로 세상은 돌아간다


이게되네 참 좋다 이걸 다지워도 문제없을 정도로 다 헛짓 이것 한방에 강력한 레벨업


시력떨어지고 안나오고 계속 문제 절편 회복복구 눈부심등 보다 훨 낫다 5년후에 원상복구보다 ㅎㅎ


외모지상 능력지상


오히려 그게 더 문화의 신호가 될 수가 있다.


레벨업 완전 다른 장애인과 비장애인같다고나 할까


많이 쓴다고 좋은게 아니라는 적멸비사 최종결말


예상을 못하니까 그게 포인트 매치한 모습을 미화하거나 함으로 예상불가의 원래모습


안경을 끼고 시작하는 것과 안경을 끼면 아무리 해도 안되던게 표정연기등 안경을 벗으면 시작하는게

그게 바로 진화신호의 최선신호 그새끼가 자기보호의 필요성을 느꼈는지 아무도 문화시대 도시시작


맞다 짐승본능 진화심리 없애고 우리끼리 사람심의 가정행복을 만드는게 맞을 것이다 아마도----철학+----


'굳이 저런 더러운 본능 불합리 무시하는 문화를 왜봐줘야 하나' 하는 생각에 다시 종교문화로 귀의


교회를 안다니는 동안 많이 나왔다 그러면서 불안감정 나서 더다니는 그게 결국엔 인간 감정 인식조절 이었다는

그런 소리


렌즈낄때 의 그 '놓고 오는' 감각을 잘해야 그걸 못하면 못하는---"37


자긴 집이 아니라 얼굴을 가지게 되었다고 ----


렌즈가 노는 애들의 진화심리적으로 신호가 되는 이유는 보통 노는 애들이 미용을 생각하고 우습게 열등으로

안보이려고 렌즈를끼기 때문이다 옛날부터 중학교때부터


그런신호 진화심리


얼굴이 그런 인간관계에서 강제력이 된다


성격예측 소통의 80%~90% 차지


그렇게 일부러 그러는 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고 어색해도 그런걸 많이 본다 나는 읽기도 하지만

그걸 그냥 현실임장으로 느껴 어쩌다 보니 저절로 그렇게 임장 인간관계 현실양상이 펼쳐지는 것일 것


자아가 바뀌고 생각도 틀려진듯 불쌍하게


모범생 기색 착한 기색이 재수없음을 만드는게 아닌지 허술한 바보기색


기분이 우월해지고 대단해진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런입지 굳힌 생각


그래 이렇게 살아야지.... 씨도 안받히는


일반인은 쓰레기 세상이다....그런 평화 만들어감 X


하려고 하지도 않고 외모로 안씹고 안비꼬면 다행이지


그런 전략과 술수로 아름다움 전략 파괴성을 만드는 관상"애초에 마음이 없다"


레벨업


사실 돌아가기 싫지 잘나가는척하는게 띠꺼울 정도로


내가 입지가 레벨이 높아지니까 우스워보이고 다른 세계가 열림 우월한


우습고 이제 전엔 그정도도 감지덕지였으나 여자도 그런 수준으로 그냥 보이고 대등 동등하니 매력이나 기타외적으로


시사에 관심 없어지고


추잡한 씹타쿠들의 놀이터 같음


얼굴이 잘나지니까 그렇게 비정상적으로 개지랄 하고 욕먹을 짓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헛점노출 적어지고 상대적으로 외모매력만으로 무난하게 자기개성대로 승부해도 되니까


아무리 지랄해도 생김새는 못따라 가는 희안한 진화심리 이게 인간의 본질이고 인간의 모든 것이다 인간본질

인간 존재의 의미와 근본이유 인간자체가 존재본질이 정립이 그런 데 뭔 말이 있나?


오히려 가래뱉으면 이상한놈되는 그거보고


뭐 뱉든 말든 알바아니지만 인생좀 제대로 살아보고 싶다 버리지말고 속삭이는 자가 되서


이게 개념, 궁극 추구할 방향


끝까지 하는 성격이 왜 중요하냐면 세상에는 손해하는것 아닌 빼야될떄 아닌 이상 끝까지 해보면 뚫리고 자기것 되는

그런일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성공이나 사용법몰라 못하는 등의 성격 일들


그런 소중한 사람에겐 정작 멋있는 모습 아닌게 슬펐던


그러면서 그런 조건반응성에 화내나 그렇게 조건반응인건 이해해야지 인간본질이 그런걸 최대한 사람다운걸

누리고


그리고 우열을 따지면 원래 그렇게 돈쓴건 그러나 그렇게 극복하기 위해 살려고 그런걸 생각하면 몰랐잖아

그럴줄


안경끼면 캐릭터고 뭐고 없어 한단계 까고 시작해 뭐든 열등 씹종자 잘난척하는 듯하면 안되나

요즘은 안끼는게 제일낳음 그나마라도


어차피 인간 개인의 문제라는 소리이다 무리해서 샀는데 망가지는 그런 슬픔 억울함 그런 상호작용 상호소통이


그런 공간쪽이 뚤리면 그런 하찬은 몰입이 아무런 필요가 없어진다 정말로 미친광신x


충분히 처리할 능력있다고vs 처리할 능력없다고 전자마약 후자마약 다 마음자세에 달린것 실행능력 이젠 레벨업

무한달통


만통 대통대로


인간사이 소통의 어그러짐 문제 거의다가 심리문제 마음문제 그래서 깔끔하고 쿨하게 잘되는게 맞는거고 진리


그걸 속였다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지네가 주달통인이니까


그런걸 그냥 슬픔으로 받아도 된다는 것 기억력 하고 조건반응성을 인간의 못벗어나는걸 그정도의 인지문제라는 것


내가 그여자보다 못한게 뭐였는데 단지 깡이나 내 인지구조 내의 얽힘 때문이 아니었을까 안경을 쓰게 되면서

부터의 좌절감과 나약한 세상도태와 그 이전엔 잘생겼다고 인기좋고 그런게 존재했었는데 어느정도 흐름으로는


얼굴이 전경이다


연상안되게 그런걸 아예 안보는게 제일중요 그런 자들만--


내면도 보게되는 그런 파탄성 망가짐성 아가리 시궁창냄새 알콜중독자의 등


'안경낀 모습을 봤으면 저여자가 날 사겼을까' 하는 생각- 당연히 안사귀었겠지 그게 인간인데

그리고 안경끼고 사귀었다면 더 레벨이 낮았을테고 특히 자기도 자기마음모르는 그냥 '선한것'을 뜻하는

진심이기에 본능대로 자기형질 알거나 이미지에속아 상보성 판단하든 어떻든 그렇게 안낀 모습보고

반해서 안경껴도 가나안가나 보는건 어쩌면 매력에 대한 인내심 테스트 그리고 부부가 되면 자연히

떨어지고 편안한 관계가 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어쨌건 연인관계 부부관계의 속성


이세상은 거짓말 맞다 당연히 원래 그런 것---


외모가 달라지면 기계적 반응 그런 철통같은 대가리들 반응이 다달라지므로 다시 어디로 가야할까

책정되어야 하는 그런 일이 있다 그간 헤메었던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안경만 벗어도 달라지는 얼굴인데 왜 사로 잡혀 살았을까 하는 자괴감과 자기 반성 두번다시 돌아가지 않으리

레벨업한 후에 적멸비기


어릴때 1년은 나이들어 10년이란 말이 지금 이해가 간다


그렇게 전국을 떠돌아 다니며 노는 얘기 그러다가 시비붙고 그런걸 보고 왜 인간들이 꼬인상태로 80%(기분좋을때)~

95%가 번식하니


조금만 서로 조심하면 그런일없을텐데 하는 생각 그런 원초적인 짐승같은 그런걸 그냥 그대로 내보내니 다 발생하는일이지

개새끼 XXX


그런 바보같은 인생안살아 도대체 뭐 때문에?


그정도 지능 그정도 센스는 누구라도 있기에 그런 비호감 방송 끄는등 그런식으로 잘 '자유발휘' 하지만

이걸 학자들의 어벙함으로 자유니 뭐니 하는데 사실상 그렇게 칼국수가 눈에 튀지 않게 각별히 조심하는 일정돈

누구나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한 인간의 작동문제일뿐.


다만 과거를 거울삼아 절대 그런 일은 다신 하지 않는-17살때 학교를 관두지 못하고 다찢겨져 너덜하게 망가졌듯이

두번다시 그런일은 반복하지 않도록 어쩌면 극렬히 피하고 바퀴벌레 피하는 그런짓 하는 것일 것 검독수리처럼

내려다보고 사자처럼 살아가면 풀리지 않는 일이 없다고


그렇게 너덜하게 만들어 버린단 생각 그렇게 이렇게 진화했으니 그게 가능한


인간작동문제 근본이 인간문제였는데 왜 그땐 그렇게 영화같이 인식했을까 나의 실수


지금은 아무나 우습게 다 혈관 발라버릴 수 있는데



두번다시 안그러게


인간은 아무것도 없다 힘과 매력이 그런걸 극복하는 그냥 유일한 작동기계이다 우린 전부다----두려울거 없고


싸이코패스가 되도 뭐 그냥 바뀐것 어쩌라고


다시살아난 과거의 맺힌한 초월해야지


어차피 인간일인데 뭐가 문제겠냐 다 인간작동의 병신짓일들 뿐인데 우리만 좋으면 그만


바뀌었는데 굳이 과거 끄집어 낼 필욘 없지 다시 새로시작 인간은 작동체 할건하고 좀 쿨하게 바뀐정신으로

제대로 살아가자 개념화 인간 절대무장


지금부터 시작 다시 태어났다 새로운 인생


어차피 조건반응 본능반응 그걸 사람심을 끌어내니 다행이라고 생각


그렇게 조작하며 우리라도 태평천국으로 잘사는 것이다 거리청소하고 그게 싫으면 뭐 막살아도 상관없지만

인간개새끼 뭐 알바아닌



누리고 즐기자는



힘가지고 돈많이벌고


안당하면 끝이야 이세상은 뭐든지 조건반응이라도 그게 어리석지만 그걸 바꾸기 힘드니 종교 오랜 세뇌아니면

이미형성된건 그걸 맞추어서 잘조종하고 파괴해버리면 그만 인간은 어차피 쓰레기 인간은 아무것도 아냐.


조건반응체 그이상도 그이하도


전략적으로 활성하는 구조


보상 추억-삘링"89 충족을 위한 작동본체


이유야 어쨌건 과오를 반복하지 말자 이것만으로도 나은 것


그렇게 되니 그런 쓰레기 들을 왜 상담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누리기도 바쁜 시간에


인간찌꺼기 조건반응 원래 병신들을 인간공동체를 보수하고 그런식으로 발달할 필요가 있느냔 말이다


내가 도움을 못받았어도 인간세상 인간구조 자체가 그런데 신의 잘못이지 씨발새끼


그런세상에선 그냥 조건반응으로 잘 버텨주면 그게 그런 대가리들이 보기에 안재수없고

그게추억은 아니지만 왕따는 당하지 않는 개같이 만들어 놓은 소비판과 비인간판


그래서 기도원이나 지상낙원을 따로 찾는 것일게


확실히 사람은 달라져야 하는게 그자체가 근원 대전제 달라지니까 그런데 글남기는 것 자체가 굴욕

자기 정체 드러내고 싶지 않게 인간관계고 나발이고


그렇게 저절로 되게 가르치고 따라하게 말아야 아무리 유리한 입지라도 그렇지 기분파괴하는


가족끼리 무슨 고마워야 등


처놀게 술마시는것 말곤 뭐 없다 그런식으로 하는 것-사실상 그런 외모나 필링을 느끼는건데

그런 인간관계속 정이나 일처리해서 성취감이나 그런게 안오를정도로 둔감해져 그러는 것


누구 패고 갈구고 망가지는 것 즐기거나 여자따먹고 막다루는것 아니면 오르질 않는다는 소리


사실 풍광구경 밖에 돌아다닌다는 것 자체가 정서이고 마음인데


어차피 조건반응하는 개년들 개찐따년들 평생 렌즈 껴보지도 못한 그냥 무시하고 내 인생살길 살아가는

레벨업의 하이로드


이젠 조건반응하면 이버러지들~~그러고 끝나는 절대적인 우월감 이걸 지속시키는 모든 바운드리 철저한 튼튼한 성벽을

짓자 몸으로 살지 말고 재벌되자--


가족정일땐 여자얘기말고


클럽은 여자꼬시는 재미로 가지 등 교묘 세뇌 분위기 타는게 아니라는 그래서 안간다는 식으로


사실 인간소통 자체가 재미이고 그런 기분인데 망가진 새끼들이 많아지고 내가 소외되며 그런걸 한탄하고비판하고

어차피 조건반응인건 사실이나 예전에는 그냥 감정대로 타고가며 잘소통하고 재미느끼고 친구필요로 잘쓰고 잘만 살았건만


세상자체와 내가 바뀐게 문제이겠지 말하자면 과거 일반인이 요즘의 종교인이라 보면 딱 맞다 점점 그런 입지가

상당히 좁아지는 자극과 쾌락과 욕설을 빼면 인간관계가 안되는 고등학생부터 막장사회 너만 편안해~


변태과장에 시달리는 여직원 인터넷의 폐해 완전 막장 치닫는 기억하기 싫은 오물 쓰레기 거리 잔재들.......


자기할일 찾아서 잘사는게 맞음 고민해결 됬으니 이젠 돈과 일로써----


얼굴이 도끼


만화를 그렇게 중독되어 처보면서 그게 진짜 살고싶은 인생-잃어버린과거 그냥 넘기고 자위하는게 아닌-----


이란 생각은 못해보고 그걸 뒤늦게야 깨닫는 바보들


가위바위보에서 미리보고 막는 식으로 잘하는 것도 그런식으로 분위기타고 자유통제도 중요하지만


미리말해놓고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 만드는 그런 통제작용 상당히 중요 그러지 말아야 하는


그런 얼굴로 못하는 새끼도 병신이지만 안경끼고 그런 개지랄하는 새끼도 병신 절대안먹히던데 해보니까


안경끼고 처세잘하는 것 보단 안경안끼고 가만있는게 낫다는 인간 진화심리 진화본능

놀고싶다 아심심해


잘모르고 그런데 가면 행복하다' 그런 그정도 수준 그리고 그런 박탈감의 서운함


그냥 기분일 뿐이지만 '지금안하면 못한다' 그런식의 그런걸로 많이 행복하게 된


인간기분일 뿐이나 적어도 인간기준에선 그게 절대적 불합리한 부분들은 제거하고 무시하는 식으로 소프로그램 개편했고


전투무기


그런 연기한걸 진심으로 반했다고 그렇게 풀려가는 인생 처세의 남과 나사이의 거리의 십년세월 오랜세월


인간을 파보면 아무것도 없다면 그런 허상이라도 절대적인게 우리네 인생의 운명인 호접지몽 아닐까.


다들 심심해서 그러는 것일 것. 광신도나 뒷담화나


꼴리는대로 부정본능 안좋은 회로들


그런 임장적으론 당연히 광신도 쪽이 좀 낳은건 사실이나


찌질하게 굳이 그럴 필요 없는


드라마 처럼 사는 극소수는 그렇겠지만 대다수에겐 그게 아닌 인생살이 인생여정 드라마나 그런거라도 봐야하는

찌질이 인생들


그러게 잘못사는거지 그렇게 지루하게


살줄도 모르고 여력도 없고


'지금을 어쩔 수 없는' 그런 걸 하지 않게 작동능력을 좀 자유롭게 그런 촉수적인 노하우라도 늘리고


인간이 가장 기억해야 할건 그런 세상을 잘 보고 그렇게 늙어가니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허술 내실없는

그런 인생을 살지말고 지금 누릴 수 있을때 잘누리고 잘만들어가고 최선을 다해살아야 한다는 시간낭비없이

자기계발하고 그런 중요한 교훈만은 항상 상기해야 한다---"83


그런 인생의 깊은 그런 감정 행복이라 착각해도 그게 좋은 것이다 그걸 못누리고 그냥 사라지고 조건반응

오히려 그게 더 나쁜것 "있다고 하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하면 없는" 그냥 가질 능력가지고 쥐거나 못쥐고

살아가는 그런 인생이고 어차피 모든게 색즉시공 환영이라면 더욱더 힘써 추구해야할 진리의 그런 느낌

그게 유행가든 뭐든 마찬가지인 기분이 진리인 이세상의 이카식레코드없는 인간만의 환영인생판


그냥 느껴지니까 적는것이다 느낌으로


펼쳐지니까 부억공간에서도


중요한 사람들과--.


안경벗으니깐 알겠다 진짜 얼굴을.


양아치 같은 뭐 그런식의 눈부분의 이미지를 볼때 인식할때마다 다 조지는게 안경

안경이란건 아무리 디자인 바꾸고 그지랄하지만 자전거처럼 그 착용자체가 나은게 없다 그러므로

무조건 쓰지 말아야 한다 수술을 해서라도지만 수술은 안되므로 무조건 80평생 렌즈착용


그리고 "그렇게라면 뭐하러 사나?" 그런식으로 망가질때도 있었으나 그게 아니기에 살아볼만 하기에 버티고

이러고 균형잡고 잘사는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새로운 반전 새로운 계기 파노라마 파라다임


인터넷이라도 가지고 싶은 그런 생각


----


이게 해결되니 모든게 다풀린다 마치 내인생의 대전제 같은 문제였음 마치 지금의 아나운서를 이금희 같은 애를 안뽑듯이


그래 부르고 싶을때 불러야지 언제 또 부르겠냐 망치지만 않는다면야


여자라도 안경끼면 좀 한단계 낮은 하로 보는데 공부벌레 찌질이등


물론 여자라는 메리트가 있을때도 많이 있지만 진화심리상


시간이 빨리 가 등 경각심 주고 불안감 유발 정신---바뀌는 차리는 조절역량 인생을 조절하는 콘트롤 DJ



인생DJ


작동분체


그새끼 연예인이라고 감도없이- 뭐 그런얘기들


그새끼에겐 그게 더 마중보다 중요한 일이였을 수도 있겠지


그리고 이런 그런 관점 물질로 만들어진 작동기계들이 수명다할때까지 상호소통 그런식의 관점으로 보면

그렇게 보이고 운명적인 카오스 그렇게 보면 사랑의 마법에 빠지듯 그렇게 보이는데 그러면서 물질적인

면도 있고 정신적인것도 분명 자기들에겐 실재할텐데 이런것도 있고 저런면도 있는 그런 세상

진실은 뭔지 명확하진 않지만 어쨌건 그간 경험상 과학적 시각의 손을 들어주는게 더 맞는 옳은 처사일듯


자기 기분 유지하려 억지로 웃는 공통반응 처럼 - 그걸 신이 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간경험상으론 절대로


나는 친하려고 웃었지만 교회에선 부르주아끼리 따돌렸듯이


외모가 개선되니 어디든 갈 수 있고 뭐 가도 무리없이 그냥 반응으로 스며드는 그런 희안한 일들을 많이 겪었던

그간 일들이였다 그걸 보면 속까지 파보는 나로써는 인간이 절대 영체라느니 하는 말을 믿지 않게되는

오히려 침팬지나 동물이라면 모를까 시간이 아까운 시간낭비 도움안된다면 말이다---"83


자기 입지상승이란 미신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아주 강력한 힘을 가졌다 인생레벨업-자기 개선을 통한 변화라는 것은

나이가 받쳐주니까 가능한 시츄에이션이 겠지만 더 늦기전에 탄탄인생


그거하나로 극복하고 회피할 수 있는 자기통제 자기작동 자유통제의 마법 그럴바에야 감정을 없애고

총쏘기만 잘하는게 낫겠지 아마도


감빵가고 매번 시비붙느니 그것도 사람이라고 인정해야 하다니 참 그냥 센척하고 끝내면 되지 뭘 씨발

괜히 얽히고 문제있고 무리있게


감성모자른 개새끼들


전쟁 준비의 일환. 보상충족 기쁘다 득템수준을 넘어선 자기개선 자기자체 개선한 기분이라 느끼는 자아인식


이전에는 그런 죽이는 것과 때리는게 다르다고 그렇게 인식했으나 초월인지에선 같다고 받아들여 버리고

뭐 별의미없는 그러다가 타벌레들은 다르다고 생각하니까 그것에 맞춰서 그냥 단지 조절하는 식으로

상당히 정신피드백과 4각구조가 바뀌어 버렸다. 확률 안티노이드 그런 문화적인 필링기분~~~ 성공하자 --


안드로이드


"남부럽지 않은 인생" 모든걸 다헤아리게 확열려있다면 좋겠건만 지식이라도


비참함을 최대한 없이 "우리 80년" 그게 기준


적멸통레


정신-나의 입지가 바뀌니까 뭐 그런 찌질잉여 제거가 되든 말든 알바아니고 보상때문인지 쓰레기로 봐선지 모르지만

하여튼 그렇고 "우리"에게 있어 이렇게 사는게 맞는 것일 듯


그들은 쓰레기 세상은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데 피해,공격? 꺼져라 우린 그런 레벨은 이미 지났다. 적멸통달


웃긴다...그런 상황에 처해있는 처지땜에 꼬셔주니까 하자있는 것들이 잘난척하고 지주제도 모르다가

지네끼리 난장판 하는 사회경험없는 시궁창 병림픽들......존나 웃긴다 나도 저런 처지가 되면

70~80%는 그런 심리가 저변에 깔려셋팅된다는 사실이 무서워서 80까지 근처도 안가련다 아무렴.....


나이 처먹고 뭐가 잘났다고 꼴에 클럽추구는...이게 진리


진화심리적으로 후벼파는 것도 욕의 일종 무조건 신체상해가 아닌


사회적 자기내면적으로


"상처" "궤멸" "자립불능" 만들어서


기분을 느끼는게 진리 과거의 찌질한 조건반응 악습을 벗어버리고 새로출발


흔들리지말고 특히 그런 상황처해도 다시 잘나갈 수 있단 전쟁발휘할 수 있단 그런 생각으로 강하게 극복할 것


아는 척해도 존중할 만한 외모는 따로 있는 듯


그정도 수준이지 뭐 인간류들이



필찾음 좋음 --


방어능력


양아치 시절의 그런 행동거지 잘된게 안경을 써도 안막힐 정도로 완전체화 체계화


지속동작화


인간이란 자기외모 상대 반응등 그런 자아상이나 그런걸 형성되는 한계나 그런것에 상당히 영향을 받는

그런 생물체 같다 꼭


안경쓰기 전의 자신감으로 안경쓴후에도 잘하는듯 하다 잘먹히고 잘되었다고


자기가 쓰던걸 팔아서 새로운걸 사는게 인간에겐 그런 인식상 의미가 있듯이 그런 존재이므로

그런 인식내에서 고칠게 아니라면 충분히 누리고 가는것도 80인생안의 한방법 다만 충격먹거나 취약성

있으면 고쳐야 겠지만 그게 아닌 부분이라면 뭐 생긴대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개인의 자기 마음 자기처리 그러나 개인에겐 그게 절대적이나 옳은지그른지 따지는게 없기에

전적으로 그사람들과 그개인의 마음속에 남은 단지 그런 추억마약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듯 한평생의 80인생들이

세대바뀜등


오히려 못하면 더 조심해서 착착하나 답답하다고 막하거나 교만해서 망치는 그런 일이 아닐까 싶은데----


어쨌건 착착 잘하든 못하든 그게 길이다


안경 열등감. 그게 사라진 지금은 오히려 여자들이 나보다 더 못해보인다. 상대적 신분상승


그 여자는 분명 고시패스하고 뛰어나긴 하나 그렇게 길러져 감각을 상실했는지 재수없게 보이는건 아는지

완전 골방 모범생 감각이어서 그렇게 잘난척 하는 그런 느낌으로 주변에 사람이 없다.

진화론이니 현학적인 아무도 안보는 그런 미술작품을 보고 철학책을 읽으며 과시하나 주변에 사람이 없다.


진화심리로도 인도주의로도 포용할 수 없는 왕따 중에 왕따 그런 왕따는 구제하기도 참 힘들다.


자긴 모르는 것 같으나 그러면서 방송 나온걸 인생 유일의 자랑으로 삼는 차라리 변호사 할 바에야

고시패스도 좋지만 좀 사는 감각을 키우지 자기 아버지 법대교수라고 다되는건 아닐텐데


그냥 그렇다고 센스무덤


물건 파느라 하이였던 기분이 이걸 적으면서 떨어졌다


이런 찌질찌질 사실 이런건 필요도없는데 부당한 점이 있는건 사실인데 인간 누리는 이범위내서 우리유전자 보호하며

살아가는 그것 말고 좋을 게 뭔데 참 잘못사는 나자신과 인간 우리들


겪어보기전엔 모른다 얼마나 기분이 다운 되는지


외모가 높아지니 여자보는 눈높아져서 여자야? 나보다 못한 여자 이정돈 되야지 외모지상 이정도면 되겠다

못가진걸 추구하는 그런 성향 더나은


거의 경쟁자로 느껴지는 그런 여자도 있고 상대적인 듯 그런거란 되보면 아는


능력이미지로 승부하는데 능력이 없자면 어쩌자는? 그런걸 겨우 덮고 챙기려고 어거지 억지로 그렇게

보살피고 하는 듯한 느낌


사실혼자살고 약하지말고 여자끼고 잘사는게 맞는거일텐데 그거라도 보호하니 다행이지만 약해보이고

휘청거리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 사실 뭐라도 나은게 있어야지


날왜먹겠나 단지 꿀리지말고 무시안당하니까 그렇게되니 내가 먹어야지


그런역할 필링 진화심리 이미지 존재 그렇게 끝나는 번화세계 심리대로


그런 조건반응하는 새끼를 들어줄 필요가 있나? 왜 굳이 진심을?


지는 모르고 진심이겠으나 서로 어긋나는 인간 반응의 단상 어리석은 누구는 동물원 원숭이 누구는 관찰자

다시역습되는 그런 희안한 소통의 부딪힘


무너진 교만함 별로 안좋은 현상 민감하지 않게 뭉개고 나가는게 상책 불도저


뭐 이런 위치등 다해결됬으니 필요없지 않나? 할 수 있으나 굳이 정신안무너지고 그렇게 잘하는게

상당히 중요한 그런 포지션 생의지혜 자아상 영향안받도록 끝없이 훈련


차 왜저래 씨발년 좆도 아닌게 해버리면 끝 꼴같지 않아서.....


그냥 보기 싫은...찌질이들 무시하는데 이유가 있나 그냥 끌리는데 이유없듯이 꼴리는대로 개썅년들......



놈은 뭐 알바없고 개씨발.....생존하는 유일한 마음상태 모든것 다파괴하는게 사실편하지뭐...................



굳이 셋낄 빠질 필요별로 없다 이게 다 만족인데뭐........나도 모르게 그냥 불평 과거 그런것


주지시키면 뭐 앞으로 도움은 되긴함 선천은 잘 안바뀌나.........


거의 모든 연예인, 잘나가는 애들이 렌즈낀다 진화심리적 이유가 있는 것이다 확실한 더잘되는

경험칙, 사람심리 우성선호 지네들도 모르게--


그런 우월의식에선 VIP룸 잡는 회사류들 병신이라 생각 그렇게라도 되고 싶나? 미친새끼들아

막노는거 부러워하면서......다알지...절대 브압은 잡지말지


클럽을 왜가나 폼잡으러가나 미친 얼레리 꼰대 새끼들....... 좆도없는 것들이


클럽은 안경끼고 오면 끝난거야 씨발----


얼굴로 다이해할 수 있다는듯 살아가니까 그걸 역이용해줘야지 당연히


마음에 드는 기질맞는 DNA그런 애한테 배우다가 세뇌 좋아해서 소개시켜주고 기질맞아 친해진 애들---


그런식으로 그게 옮아가는데 사실로믿건 중요한건 꼭 기질이 맞아서 그런건만은 아니고 콤플렉스


단편적 선호 알콜중독 후유증 때문일 수도 있단 소리 광경풍경 지난경험 통찰insight상


그런 짓할때 특유의 유발되는 자괴감 그런 심리 영향안받는다 하나 특히 그런 본능되어 막하는

차라리 그냥 무시해 개새끼야


눈이 너무 약하다고 여자보다 그러니까 그렇게 사는지 도 모르고 아름다운 눈만 떳던 재수없다고


그러므로 강하게 진짜 강하면 니들은 죽어 무조건 강하게 자기를 해치지 말고 무조건 가자 그것만이 살 유일한 길-


---

먼저 시비걸어서 갖고 놀았더니 더 열폭하는 병신새퀴


그렇게 정신이 내가 가치있어지니 그런 우스운 짐승벌레 시비도 좀 깨끗하게 처리하려고 하는 그런 개성향


왜냐하면 뭐하러 그런 단차원 반응인걸 아는데 왜 그러느냐 응대할 가치가 있냐 상품가치가 그렇게 정보처리


상대나 대중이 뭐 어떻게 보건 알바아니라는 것이다 귀찮으니까


이기면그만 발르면 땡이고


인생자체가 이런걸 아무리 써도 눈빛이나 그런 마인드 강하게 뚫고 나가는게 중요하단 생각이 조건반응

저차원적 같아도


기본적으로 그렇게 달라지면 강하게 나가는 면은 물론 있음 전략적인 것이나 자기 입지 그런 반응이 더 중요하나

강하게 누르고 못됬게 없애 버리는것도 생존에 중요한 덕목 모범생들은 항상 남눈의식하며 그렇게 하도록 교육받아서

착한 얼굴하고 그게 안되고 선생과 부모에게 버려지면 '실망'이라는 명목이나 매력 떨어지고 추구하는 것 바뀌어

자생력을 잃고 사라지게 되는 그런 히키코모리될 가능성 높은 그런 벌레의식 안좋은 생존법


제도파괴 '저게 사람이야' 싶을 정도로 독해지고 굴러먹을 것 그러다 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고 오히려

암흑적인 악마적 거리를 가져야 즐기고 누려도 마음이 안심되는 그런 현상이 일어날 것 어떻게 살건 자기인생이더라


독하게 살자 마구가자 여자건 뭐건


예전엔 그런 저녁에 아름다움 그런 지하철역가거나 저녁 그런 기분 분위기 노을따위 확열리는 그런걸 잘느꼈는데

지금도 혼자 새벽에 감상이면 느끼지만 안전한데서


어느새 그걸 억지하는 같이 있음 상처받을까봐 그게 발달하고 과학시각으로 학문뇌를 연구하는등 그런식으로 편협하여

그렇게 '행복' 의실체를-인간이건 그런것이고 '행복풍광' 등 모두 신호자극 불합리하게 발달된 인간이나 그런장면

그런 신호자극의 일부일 뿐이라는것을 생물이고 무생물이고 놓쳐서 심하게 인생을 잘못살게 되었다 잘못살고

있었는데 이제 그것을 철저하게 지키는 쪽으로 관철하는 쪽으로만 살겠고 그를 위해 편안함을 위해

무조건 떼지어 다니고 강할것 거리에서 지킬것만을 할뿐이다 인도주의적인 무리가 좋긴하겠으나 시비붙어 자폭하는

자폭폭탄도 중요하다 생물과 무생물은 같은 하나의 신호에 불과하다 그게깨달음 궁극의 노른자 핫케익 원리의도

후라이팬은 먹지 않지만 핫케익은 먹는다 노른자와 그릇에 담긴 음식에 대한 대원리 꿈속의 깨달음" 37----


그렇게살자 무조건 이유불문 그게 행복 추억의도 풍광과 실제경험 공기를 마시지 않으면 행복이아니다


자극이 기반 도파민적


그런데 방에처박혀내 내몰렸다니 그걸 해결해야 인생이 핀다 그런 조건반응을 그렇게라도 느껴야 하냐고?


나는 인간이기에 그렇게라도 느껴야 한다 그렇게 생겼기 때문에 아무리 불합리하건 말건


그걸 관철시키는데에 내인생 자체전체를 걸자 불합리하건 말건


인간은 아무것도 아냐 불합리해도 이게 행복의 전부야


가족이건 말건


가족은 좀 다르나


인도주의 지랄해도 재수없고 불행하니까 안하는 것 다만 더행복하려고 하고 차용하기도 한다

잘풀리게 되게 만든다면 결국목적 뿌리는 이것 '행복이란 것의 실체를 풀었다 최종확인'


골방에서도 행복할 수 있지만 아주 강한 인간드라마가 필요 무리한


그것보단 밖이 더 행복하고 같은거라면


그게실체 인체반응의 본질 무생물과 생물은 하나고 신호자극으로 같다 지금 느끼고 있는 그런실체


그런깨달음 그게진리


다만 그안에서 살려면 조금다르고 그래야 될 필요성은 있음


서로 불편해하게 만들 신호 필요없음 뭐하러 그렇게....


그런 감정관점에서 인식했을때 끝까지 불합리하고 안풀렸던게 이런 관점에서 하니까 술술 잘된다

이게 맞는 것일것 아마 개미행동vs초월인간의 내려다봄 과 같은 그런 현상 관점 차이행동일듯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인도주의 관점도 좋지만 전적으로 행복이 목적


아예 그렇게 생각하도록 태어난 애도 있더라


그러나 다르게 태어났어도 기본적으로 이런 관점에서 생각하는게 살기 편함 O인 튜닝


한국인 찌질해하듯 유명가수면 아니고 오히려-- 진화심리


제각각 역할은 하나 진심입장도 나는 그러지 말아야 살기가 참 편하다 그들은 그러면 안되지만


조건반응으로 해주고 합리적인 부분생물만 좀 깨달으면 그정도 케익조합이 완벽하지 어차피 대충살다 사라질

쓰레기들 내관점에선


알바아냐


어차피 짧은 인생


당시는 이성적으로 인식한게 구조상 나중 자연히 나오는 감성(그럴 확률이 50% 라고 단편적으로 할수

없는게 뭐든 나올 수 있는 인식구조 장치를 다만 세뇌로 경향성을 만들 뿐이기 때문에 당연히 신경퇴화시키고

자기통제하게 만들면 안나오고 그런 짐승부분 본능감각 센스부분을 정에의존하거나 감각둔화될 수도 있으나

일시적 차단이나 주위환기 되돌리기 정신되돌리기등)으로 싫어하듯이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본다 인도주의 결국 추억에 초점을 맞춘다면 한평생 기준만 확실히 잡는다면야

좀 단순하게 그런 기준으로 제거되고 편하게 재구조화 편성되는게 맞는 것일 것 아마도


그러나 오래 그렇게 사람답게 하려고 하면 그럴 필요가 없을때도 그렇게 되는 그런 억지누름은 존재


잘모르는것 사실 그게 행복인데 축제,거리등


어떻게든 그렇게 살아야함 한정된 인생에 그게 진리


정부분 활성이 분명히 있지


이것은 과학이지 생활이 아니다


과학으로 커버하려니 문제 불합리한 것들도 그러나 그것말고 무슨 방도가 있겠는가 종교,인도주의도 안되고

이게제 일잘되는데 정치 나 사자사냥도 생물학 생물심리학


인간 조건반응성 집착하여 그렇게 윤리적으로 만 따져 비관하지 말고 그냥 그거 먹으려는 식으로 살면

인생 좋게 잘사는 듯


심지어 사냥만으로도 잘만 사는 새끼도 많은데 그렇게 생긴게 편한것 사실상은


그거 관철 그게 기준 어쩔 수 없는 필요악 종교단체 세뇌효과 변화시키기쉬우니


아예 그렇게 태어나고 생긴자는 그렇게 살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자기한테 유리한 환경 조성하는듯 편하게 살라고

굳은 물리물질적인게 그러니


완전 세상에서 돈을 홍수같이 끌어오면 괜찬겠으나 그게 아니니 이거라도 돈만들어 살려는듯 그렇게 살지말고

돈을 좀 끌어오는 쪽을 연구


성격X 두뇌구조 초월하여


조건반응적으로 들어갈 빈틈이없이 견고하게 형성되거나 변해버린 외관으로도 분별가능 그러면 보통 거의 miss 나가리


버리기 아까우니 파는 것 심리상태 주관적 의미일 수도 있는데 팔라면 그걸 세뇌시키든지-비슷한 정신상태나

아니면 그걸 버리고 가격을 낮춰야 할 듯


어쩔 수 없이 파는 상황을 만드려고


알면서도 못하는 박자가 아니라 뭐든 다되는 그런 초월의식 항상 구성형성 글케살기


그렇게 진심없이 관계맺다가 다끈길텐데......


당연히 현실은 좀 그런게 필요


교묘하게 돈을 번다는 식으로 하다가 진짜 그런 활동 몰입 빠지는 무의식에 말을 거는것 그런 욕구들에


낭만과 공동활동등


그런 암시 비언어적인것에도 당연히 그런식으로 꼬시고 넘어가는


가짜 일진이 진짜 일진이 되버리고 진짜 일진이 가짜일진으로 도태된 메커니즘-


인간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 그런 여러가지 확실한 정보들을 기반으로-그렇게 이성적이고 뭐고 막론하고

자기도 모르게 돌아가는 자기의 심리 두뇌상태-이를테면 그렇게 생기거나 형질이거나 증언이나

그런 기정사실화 그렇게 말려들어가면서 이를테면 '만화가'를 특징지을 수 있는 여러가지 성격 성질 성분등

그런 지각 인식에 말려들어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그냥 믿는데 그런식으로 그걸 진리 진실이라 믿고

말하는 것 처세, 다 실력이니까 -결국엔 그러다보면 '진짜' 와 '가짜'의 구별이 없어지는데

이를테면 진짜 '예술가' 보다 실력이 좋다면 그렇게 보여지고 받아들여지면 '예술가'가 될 수 있는


그게 예술가인 진실의 경계가 모호한


그런 메커니즘이 있기에 그런걸 활용하여 20살넘어서 일진이 되는 기막힌 사례도 있음


물론 중학교때 친구나 그런 무리들이 있으나 그 학교 학생이 증명안하는 이상 지네들끼리 해봤자

찌질이가 되어버린 그런 처세상 마케팅에서 실패한 상당한 그런 사례가 있다 그래서 자기 정체성을

확보하고자 그렇게도 인맥넓히고 전국구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메커니즘 적극활용


그걸 상기 시켜서 하는 것까지 모르니까 모를때 던져서 먹히게 하는


묶어두는 수법중 하나 격렬 보상으로 반복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그것에 다 젖어들어 믿게되는 그런 일들

체계화하여 명확하게 그런자가 별로 없기 에 여러가지 상황과 맞물려서 보호,필요등


자기도 모르게 빠지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나는 그걸 조절하여 안할 수 있지만 남의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런걸 생생히 자각하고 그렇게 만들기도 하는 그런 조절능력 메커니즘능력이 있다 해봤자 인간세상

능력이지만 유전을 여왕말벌을 초월한 그런 인간만의 좌지우지 그런걸 습득하여 깨달았고 잘쓰기 때문이다

남의 인생을 내맘대로 할 수 있는 작동상의 인간만의 능력- 그러나 인간에만 해당되나 일상계에선 그게

절대적이기에 인간 두뇌구조와 맞물려 일어나는 반응이 인간이 돌멩이라면 뭐 어디처박히건 자기도

알바아니나 인간세상자체가 별반응안나니 인간이 그런 구조이기에 그렇게 반응나고 의미있고 자기입장에서

'운명'어쩌고 운운하므로-그런게 민감할 수록 더더욱 자기도 모르게 그게 전부인줄 알고 자기인생이

살기는 참힘든 관점;도통하니 알지 확열린것-절대적이지 사실 인간작동 구조와 인간사건의 절묘한

조화로 일어나는 생리반응이고 인간을 넘어서서 내려다보면 개미나 블럭, 장기말 오델로 움직이는 듯한 기분.


중요한건 '나는 아나 그들은 모른다' 가끔 상기되도 그것이 체계화나 단편적으로 거기에 그쳐서 나는이기고

그들은 영원히 질 수 밖에 없다 마치 본능적 행동을 반복하는 가래침처럼 어리석은 아둔한


같이 살자x 니들은 죽어야


언어자체도 그러나 인간이 써먹을 수 있는-인간에 대해 의미있는 작동 채찍 개발도구이니

그걸로 의미가 있다고 봄 당장 '인간구성' 이 안파괴되고 물리적,심정적으로 사자조련식으로 사자도 포획할 수

있으니 적어도 인간세상 인간인 나에겐 참 쓸모있는 의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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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특정 분야에서 자유권을 쥐듯이 인생 전체에 대해서도 그런 작동 신경 법대로 완전한 자유발휘 통제를 할 수

있다는 적멸 깨달음. '인간 작동 구조에 불과하므로' 그게 가능하다는 그런 깨달음 인생이라 해봤자 인간작동 로봇들의

군집체로 일어나는 사건의 헤프닝이므로 그속을 살때는 잘모르겠지만 그렇게 추려내면 확연히 명확해진다

거추장스러운걸 다제거하고 보면 그러므로 그렇게 인생에 대해서 그럴 수 있다는것 단지 조금더 넓은 영역과 지평의

콘트롤의 그런 소스소양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단지 그런식으로 조절 통제를 하며 잘살면 혜안으로 항상 열린달통으로 온세상을 보고 대하고 살다보면 안되는분야가

없고 안풀리는게 없다는 그런 적멸깨달음 그런게 일어나도 돌아가는 깨달은 건지도 모르는 그런 일반인이 있어도

나는 그러지 않고 깨달아서 써먹었기에 인류-적어도 일상,인간계에선 절대적인- 그런 적멸보기를 얻고

그걸 바탕으로 자유자재로 운영하여 인류의 최정점에서 깨달음의 빛을 뽑아낼 수 있었다 그것이 나의 달통이고

이 모든도의 최고정수 인간의 세계를 모두 맘대로 하는 마법의 반지 해리포터의 진정한 현실적인 달통을 현실화한

오늘 역사적인날 개천절 꿈의뒤끝이다.


네버랜드 la free


지금은 뭐든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아무런 일관 성 없이 이것하다가 바로 저것하는


단지 추억원리 행복하게 '내맘대로' '유리하게' 가 초점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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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게 연락하는건 그런 심리적 그사람 위주 존중이라는 상호합의 뜻


먼저 연락해서 일수도


4 3 16 12 에는

x4 라는 원리 4라는 숫자가 숨어있듯이 그런식으로 구성조합된 유전자에는 살기가 숨어있거나 그런게 항상 존재한다

우주만물의 원리 반면에 0, 이나 2가 있어


배워야 알수 있는 그런 구성 조합 사람체도 있다


우주만물 심지어 빌딩까지 집도 겉만보고도 속을 알 수 있는 원리 중의 하나 조합구성을 보고 그 속을

알 수 있는 것이다 x 곱하기 나누기의원리처럼 존재하는 세상원리를 통해 해부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선한 애에게서 루시퍼를 찾았다


생김으로 통계를 내서 '자기보호심리' 그런식으로 알아내지 않더라도 알 수있는 말하자면 논리학으로

비유하자면 귀납적이 아닌 연역적 스타일로 알아낼 수 있는 대원리 대전제 엑스레이이다.


인간이든 뭐든 다 물질을 다루는 느낌 물질로 이루어진 이세계에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이런 짓을 하다가 그게 소련의 암호다 이런식으로 정신분열 걸린 노벨상 수학자가 있긴 하지만


나는 그런걸 모두다 환히 알기에 주화입마 없이 이런걸 잘해낼 수 있는 것이다 미치거나 광기짓 안나게까지 통제하며


마치 이런걸로 본드환각 같은 상태나서 주체못하던 때도 있었다


그런 만화가 그렇게 개념정의 해서 연상으로 주류화된 소통통용 그게 없었다면 안그랬을 텐데


이건 정신분열이 아니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은 인간개조의 과학이다.


세상 모든 물질을 통제할 수 있는 파동형상으로



그런 저차원적인 심리수법에 의존할 수도 있지만 저차원 고차원의 경계가 사라진 지금은 그냥 모든걸 다 운용할 수 있는

마법의 힘을 지녔다


그런 기체조 같은 것에서 영감받은 것도 있지만서도 할 수 있어야 과학이지 해보고 검증하자 그게 선이고 길이다.



자기만의 것인지 물질세계인지 말이다



증명 모든 재화를 불러들이는 것부터


그런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그러나 계속 추구하는데 추구하면서 흥분하고 자기조절 못하고 그럴 바에야


차라리 일상적인게 나으나


그런걸 추구하면서도 '자기유리' '추억관철' 등의 개념에 의하여 계속 추구가능한 그런 뇌구조로 완벽조절역량으로

재개편 된다면 그것만으로 그걸 따라올자가 없는 마법의 정령의 힘을 손에 넣게되는 신기한 인간개조가 된다.


자기만의 일이 아닌 일반적인일


인간정신계의 핵무기 개발


어떻게 포장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한데 예를 들어 출근길 지하철 토론에서 정립한 철학이론들을

평생 연구하는 것만큼이나 우스운 일


차라리 연구실에서 했다면 좀더 그럴 듯했을 텐데 인간이란 자체가 이렇게 우스운 존재고 절대성없는

이론이나 학문이란 존재이므로 존재가 상대적인 단지 일상계에서 써먹을 수 있어야 의미있는 유일한 그런 것이다

그래서 학문자체를 부정하고 단지 써먹는 것 위주로 추구하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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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없다' 는 등의 개념 이런 수많은 개념홍수속에 '필요한' '유리한' 그런 개념을 정립하여 잡아나가는게

인간 세계 존재자체의 무의미 상대성에 부합하는 인간 일상계를 절대시 하는 인간 삶의 개념잡기 생존방식


추억이 지금도 바닷가로 떠밀려가고 있는데 그일만은 막아야 그게 자기잣대 기준의 바로미터


마음이 없어서 진심을 모르는 자에겐 진심이 아니듯이 단지 그런 것일 따름


그냥 감정반응으로 처리하거나



핵심개념, 줄기만좀, 시간낭비


내가 좀더우월하고 포괄적이지 일반전쟁 그런 체육수작보단

그건 교집합이 아닌 부분집합


개념을 익혀 써먹기도 하지만 만들어 쓰기도 한다 자유자재로 '정리' '정법' 등의 개념원리 자체도

원리 말고 다른 속성까지 이를테면 '카오스' '자유상태' 따위


남들은 그냥 일상적으로 배운대로 일상대로 그냥 본능대로 마구 뒤섞여서 되는 대로 나오고

그런식으로 혼란 가끔 개념잡고 되건말건 흘러가는 식으로 막하는 그런 일들이 참 많은데

자유없이 인생허비하고 뒤늦게 감정차원 미비한 두뇌인지기능으로 깨닫고 되돌리려 하고 변호사라고 깝치는등


나는 그런걸 해결하려고 지나치게 개념화하다보니 개념속에서 어째살아야 하는지 마구 헤메다가

그런 개념정립 '유리' 라던가 '추억 관철' 그런식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개념 재확인 재정립 까지 하면서

방향 스스로를 통제력까지 부여하며-인간구조상 인간진화상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가능한 일들-


발달하고 문제는 이런 포화때문에 정작 일상 추리에 구멍이 나거나 할 수 있는데 이젠 좀 핵심위주로

재편하여 몰입해야 겠다 한번에 처리는 가능하나 좀더 느려지게 되고 마치 음악과 고도 정보를 함께

처리하듯이


아무리 천재라도 지구상의 개미 발자국까지 다 고려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럴 필요도 없고.


그러므로 내인생위주로 좀해서 남들에게 그건 배워야 하는데 자기인생 자기추억위주로 풀어나가고

남을 다무시하고 쓰레기 외모로 그냥 해버릴 지언정 그런건 좀 효율화할 필요가 있다 그런다고 자유가 사라지는건

아니고 내가 아무리 떠받친다 해도 나머지 70억마리가 무너뜨리고 혼란주니 그걸 핵무기 이외에 해결할 방도가

전혀 없으니 말이다 기독교같은 제3의 종교가 생길 순 있으나 그건 열외로 두고 판단해서 안하기로 했으니까


내인생을 좀더 내가 원하는데 밀접하게 챠밍하게 재편하여 추구하자 그것만이 내가 나아갈 길이지 다른게 아니다----"38


분신사바 분신사바 코쿠리상 분신사바


이런수준으로 PackPack"38 fucking 미지신


이런 판단법은 있다 물론 '우리가 모르는 무한대의 것' 과학연구하면서 그런걸 알아서 '신이있을지도 모른다'

할 수 있지만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핵심적인 근간 대전제인 성경이 아주 기초적인것에서 틀렸다면 그건

그릇된 것이듯이 단지 그런 중앙적인 대전제가 틀려서 나머지 담론조차 필요없는 그런 상황이 많고,

아마 진화심리도 일부그런 식으로 판단하나 많이 틀릴 때도 있지


이런 경우이다 '그새낀 아냐' 성적으로 그러던 놈이 대학자일 순 있으나 문제는 자기 배우자는 확실히 아니라는 것이고

자기 배우자가 아닌이상 대학자건 노벨상을 받건 상금이 얼마건 구질구질한, 클럽기분도 못느끼는 그런 필링도 못하는

병신새끼이므로 알바아니듯이 지인생 살아가듯이 말이다 단지 그런것


반면에 반대도 있고 가족정 같은 것도 비슷한 레파토리


'이런관점' '이런 기준에서의 정렬' 에선


어떤 기준에서의 정렬이냐에 따라서 과학적으론 선함과 악함이 동일 할 수 있고,


분명 인문적 정렬기준에선 선함과 악함이 틀리나


과학의 환원주의를 받기도 하고 자기들이 개미길찾기 잘못되었나? 하나 철학의 최종결론은 '사람 상이 틀리면

틀리다'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자기 의미' 이고 '자기들의 의미 와 추억' 이라는 최종결론이니까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진리가 틀려진다는 것이다.


물론 이카식레코드의 존재도 필요가 없고 말하자면 질서유지 필요목적의 도덕도 상대적인데


그런걸 도덕이라 정의하니 그걸 개념적으로 '중심'위치에 놓고 지켜야 한다 그랬으나 공자의견을 받아서


요즘은 그것마저 무의미 개념으로 밀려나고 세상의 중심엔 '돈' '외모매력' 그런 식으로 주류가 되고


그것이 일반대중의 정신에서 밈을 형성하고 정신적인 기준을 형성하므로 그런식으로 대사가 일어나서


상대적으론 도덕을 추구하거나 사람성 추구하는 자들이 약세이고 불합리한 일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심지어 그런 마지막 보루인 인간성 마저 소비성으로 재가공하여 돈을 만드는 모욕을 당하니 더더욱


그런 진실이나 사람성이 의심을 받아 그런 가치도 '조건반응이다' 이런식으로 착각을 하고 이게

인간세상 최대의 문제.


자기 기준의 매력 마약 상대적인 세상 아노미는 필연의 귀결


굳이 논리를 따를 필요는 없는게 당연히 써먹고 잘되는 목적에 맞게 하는게 그게 최종결론 인생의 목표


필요없으면 상대성 이론도 알바없다


어떤 천재적인 철학도 언어 주어 서술어도 무의미한 진리추구 실용주의 나의 개념 나의 패러다임


그걸 고치려면 절대적인 가치관을 바로세워야 하는데 그게 힘들고 인간들도 많이 알음

느끼고 실체는 모르고 그냥 유행따라 휘둘리며 살아가지만 인간 구조 근본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말하자면 아까 말했듯이 그런 대전제가 틀렸으니 하위사실도 틀린 그런 일이 반복되는

것이다 적어도 '그분야' '그정렬' 에선 만약 정렬이나 분야나 범위 사고영역,...이 틀려지면

진리가 될 수도 있지만 말이다 과학이 다 가짜다 그런경우엔


사람은 저마다의 제각각의 마음의 시계가 있다.


사람은 제각각 저마다의 추억의 바로미터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겹치는 것도 있고 인간 대다수가 하는 등의


적멸비기 신사회학


'깨달음' 이란걸로 한 패러다임을 만든 학문과 종교란것


인간에겐 상당히 유용


이렇게 자기 가 자기 조절못하는 학문적 영감도 쓸데없는 걸로 자기 인생 개념잡아 추억행복 전쟁유리등

잘가려고 추구하는 바를 하는것도 전전두엽의 복합작용의 일인가?


중요한 것 아닌거를 분별하고

무의미 의미를


영감이 너무 강하게 난다 세게 팍오는 중요하게 받는 그만큼 현실 개념임장상


내가 특이한 것 다른 것


일반인과 다른


---


학교의 무용성


현재 시험은 영감위주로 되있지가 않다 탐구력 위주로


확률상 공부하는 쪽에서 학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그게 전혀 아니라는


제대로 하려면 레포트를 평가해야지 대학도 못가는 천재학자란


전체 그림 상황까지 환히 다보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다나오는 본질 속성 영세속성 하기만 하면 되는 그런게 풀려버렸다

확열리고 그림처럼 추상물감,의미체계으로 열리고 그려지는


구조화된 숲이 보인다 어느위치인지도 지하철 위치보듯


그런 추상전체가 보이고 그런 물욕심리등 환히 보이는 그러다가 그런 최적의 길을 찾고


모든 걸 다모를때 어쩌다 했는데 간과한거 직격하여 되거나 하지만-수많은 사업자들 수법

적자자연생존


그게 아니라면 환히 다보이면 실패할걸 아예 안할 수 있어서 좋다


인생까지 관리하고 그런 식으로 잘할 수 있다


물론 포화되어 다른거 신경못쓸 수 있으나 역량이 진짜 다 가능하면 '전지전능' 손상안되고


그런 마카오- 전체 도시가 다그러니 마치 이런 서울이 정상적인것 같으니 그게 정상으로 느껴지고 현실임장하듯이

그렇게 다들 도박하고 법이 그렇고 다 풀려놓으니 그게 정상인줄 막하고 간접도우는


또 하다보면 저것만 더하면 저돈 다가져갈 수 있는데 하는 심리 그런게 다 합쳐져서 도박중독 도박홀릭


그런식으로 하는것도 잘찾아가고 인지조작 잘하는 것 전체 나갈 방향 통합중에서 잘이끌어가는 행복찾기

현세 눈앞에 자유조절 그런 맥락중의 부분의 헛점짚기 활용도의 하나


모르는 것 보단 잘하는 게 낫다


평생을 모르는 것보다 이거라도 잘파서 하는 것이--


없으면 망상이나 있으니까 진리


그렇게 허공에 빠져서 자기 지식 철학때문에 정작 자기 중요한걸 못하던 강의꾼을 보았다.

목적은 그게 아니라 성령을 알려주고 믿게하고 공격에 대응할 세상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신실한

세뇌의 뿌리를 심어주는 것이였는데


온갖 심리학적 목소리톤까지다 이성적으로 조작을 했으나 재수없었던


세상어설프게 따라가지말고 신령한 신앙을 가질 수 있게 해야지


예수를 먼저 말하고 성령을 말하고 세상이 공격해도 뿌리는 흔들리지 말라고 재림하신다고

그렇게 말하고 차라리 음모론적 논증을 했으면 그나마 나았을걸 완전 엉망인 최악인 밥숟갈 얻기


2차 대전때 진지한건 폭탄 뿐이었다. 폭탄 기술말곤 허술하기 짝이 없었던 마치 현대정치를 보는듯 하다

그러고도 그런 일이 가능했던건 더 허술한 인간들과 폭탄때문이 아니었을까 과학기술


치밀한 학자보단 허술한 왕이나 군주가 낫다

더 잘살아남음 그게 근본속성


감각보다 못한 연구라... 그게 인간관계나 정치연예 그런데 서 학자들이 망하는 이유

자전거 타기같이 한계가 있는데 분명


히틀러에 대한 사료를 수집해보았다 당시 촬영 필름등


어차피 인간벌레의 그런 역사나 그안에 인간이 보기엔....


특이할만한 점은 아는 애들끼리 있으면 편안하고 그러나 그런 군인이나 처음 앞에선 완전히 군인 싸이코같이

그런 곧은 자세유지하고 험악하게 했다는 것 그런 자기 내면과 외부의 구분이 너무도 철저한 성벽같은 그런처세를

했기에 첨보는 인간앞에서도 철두철미하게 권한유지하고 군대를 운용할 수 있었던건 아니었는지


개인의 성취욕과 인상-인간인상 특히 남자는 단순한데 생긴게 중요

정당이란 인프라가 만나면 얼마나 그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를 말해주던 특히 전쟁이 당연하던 시대의

마녀사냥 참극


그런 성취욕이라면 장사를 하는 것 보단 정당을 하는게 전쟁하기엔 쉽겠지 요즘엔 방해가 많아도 2차대전시대보다

더허술한 정치처세같은데 권모술수 모략이나 그런 허를 노려서 많이 한다면 못할게 없을 요즘세대


히틀러는 술도 안먹었다는데 어쩔 수 없는 당연한 귀결


군인이라기 보단 정치가나 목사를 보는 듯했다 계속 내내


운용방식이나 광신을 이끌어내는 대중연설 설교등


업리프팅 고양하는 공산당의 전형을 보는 듯 했다 원형 이데아


지손으로 칼한번 쑤신적 없는 놈을 무슨 인류희대의 살인마라니.


어쩌면 감독이 다 책임지듯이 그런 일 아닐런지 그냥 물질인간 벌레사이의 촌극.


저당시에도 그냥 시대마다 치밀,허술이 있듯 단지 지금도 치밀하지 못하고 허술한 발달안한 동시대 유전자 잘못

태어날려는건 아닐런지 하는 생각


백년전이 우리나라 가난할때와 똑같다니


그런걸 보면 인류역사나 정치가 진보하는건 맞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기술이 발달해도 한계가 있는듯하고

스마트폰, 벽걸이TV 따위로만 발달하지


근본적인 거리문제,인간본성 문제는 연구가 부족한지 계속 원시상황 혜택무


전체를 보는 비교하는 시각에서 초라한 것일것 인간기준 세계대전을 크게보듯이 단지 그런 지구위의 작은 헤프닝

임장이결정하는 환상태풍


그것때문에 산다 그러나 인간이니까 80년동안은


행복을 원하지 않았다기 때문보단 가시때문에 자기보호


딱봐도 청소년에게 영향력 없는자가 무슨 청소년 담당이라니? 그런 어법이나 화자등

역시나 그런 열외


우리만 열외,도태 뛰어난자는 그게 당연하게 잘살고 있는 그런 생활기분 기본체계

삶의 기분 인생이였음 그래봤자 80년이지만


사회 때문에 정신병 된걸 다들 아는구나... 그런데도 왜 독하게 다 책임돌리고 그러는지 알면서도

걔만 바보되는


삭막한 소비성 사회


그런 가치가 무너져서 유발되는 무가치의 비인간성으로 상처입고 다알면서


그런데 그말은 맞긴 하다. 왜 그사람이 그렇게 고난겪고 그랬는데 그걸 왜 사회에서 그냥 단지 사건,사고로만

치부하느냐는 것이다.


자기 감정일지언정 사회가 비인간적으로 정리정돈만을 주장하기에 그런것 아닐런지


근본적인 문제나 어려움은 등한시하고 왜 무조건 범죄, 사건과 일반인 피해 구도로만 몰아가냐는 것이다.


그러면 그런식으로 짜증나고 익숙했던 모범생법을 좀더 인간적으로 바꾸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어려움 해결과 마음공부식으로


그런 일말의 역할까지 담당했던 종교마저도 다 무너뜨리는데 어떻게 그런 배겨내고 살 수 있겠는가 하는 점


자본주의 사회에선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상대적 박탈감? 그런게 이런 일을 만든다네요... 아노미 라고 그러던데 당연한 일... 교실도 마찬가지인데 말하자면 왕따가 괴롭힘에 시달리다 이상하게 쳐다봤다고 자제못하고 쥐랄하는? 그런게 가끔 있잖아요...


저 영감은 아닌데 몇달?전에 할아버지가 지보고 가래침 뱉았다, 쳐다봤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죽도록 패던 고등학생은 봤음......


휴...저런 앵커는 고생이나 해봤을까


이상한눈으로 왜 처다보냐고 폭행하고 살인하는이유는

이상한 눈으로 처다본다고 폭행을 당하고 살해당할뻔한 일들이 있었기 떄문이다

이런거지 ' 저색히 왜 날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고 ㅈ 랄이지 이거 또 저색히가 나 떄리고 죽이려고 하는거 아냐 ' 이런 판단이 스는거지

그래서 당하기 전에 먼저 공격하는거다 일종의 자기 방어지

피해의식이 심하면 이렇게 되게 되어있어

묻지마 범죄는 아니라는 소리지


정상인이 하나도없습니다. 단한사람도없습니다. 정도의차이만있을뿐이지 모두 정신병증상을 갖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신경질도 정상이아닙니다. 다만 그정도가 심각해서 정상적인 사회활동이불가하거나 범죄의 위험성이 있는경우를 환자로 분류하고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그원인이 생물학적원인과 심령학적원인 양자에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스트래스에 강한사람들이 있고 약간약한사람들도있습니다. 둘째 믿음이 결여된사회에서 의심이 또한 사람을 병들게합니다. 옛날에 서재필이 한말에 의하면 정신병은 증거없이 의심하는데에서 출발한다고 했는데 일리가있는 말입니다.


군대 있을때 쳐다본다고 많이 맞아봤는데, 그 떄린 새끼들도 생각해보니 정신병자들이었던 것 같다...

사실 우리사회는 정신병자가 너무나 많은 것 같다..

너무많아서 처치곤란하다. 다 잡아 가둘수도 없고.과연 뭐가 정신병인지도 모르고..

일단 전과자들을 엄격히 관리해야하나. 초범들까지에 대한 대책은 안서니..제일 무서운게 청소년들이다. 걔들을 진짜 조심해야...골빈애들이 무서운 것을 몰라서..


여자들 웃고 다니지 말아라. 특히 사람 지나갈때 깔깔 대거나 크게 웃는 거... 절대로 하지 말아라. 니들끼리 있을때만 하시라. 왜냐하면 실제로 자기 보고 웃는 줄 알고 여고생을 다라가서 칼로 수십번 찔러 죽인 사건이 있었다. 조심해야 한다.


오히려 주변에 예민해서 가래침 뱉는다는 사실


의식도 안하는데


묻지마 범죄에 첫번재 요인은 바로 주변에 대한 예민함 그거 잊지 말아라 -_-


항상 뭐 스마일 하고 다녀야 한다고 하는데 스마일도 나름대로 있다..

부드러운 미소 스마일은 ㅇㅋ 인데


그 고딩 양아치들이 웃는것 처럼 들리는 그 폭소급 웃음은

개인적으로 함부로 웃다가 자기 보고 웃는줄 알고 착각한

사람들이 저런 범죄 많이 일으킨다.


근데 사실 쳐다보는게 진화심리학적으로 시비에 신호에요... 어쩌면 인간이 불합리한 구조라는 말이에요 진화적으로 짐승뇌가 남아있어서 어쩔 수 없다는 현상인데 그걸 통제를 못한다는게 문제죠...... 잘못이 있다면 신이 잘못이 있는거지......

그럼 쳐다봤다고 다 시비붙고 싸움하는 고등학생들은 전부다 정신병자인가요? 그건 아니죠........

유흥가에서도 쳐다보면 싸움나거나 맞을까봐 눈 팍 피하는 애들 많잔아요......... 걔네들이 다 정신병자인건 아니죠.......

그럼 정상적인 남자들 90%가 다 정신병자이게요?


쳐다봐서 싸움나는게 정신병 증세가 아니에요. 일부 모범생들은 좀 모르는 것 같지만

쳐다보는게 싸움 시비의 신호인데 90년대엔 그런 날라리 들이 20% 정도 하던게 요즘 고등학생들은 90% 이상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쳐다보거나, 자기를 쳐다 보고 가래침을 뱉었다고 그게 "시비의 신호" 인데 그러면서 싸움을 많이 하기도 하고 하는


인간이 원래 동물성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진화적으로 뇌하층 동물뇌 회로 부분을 많이 사용해서 그렇고 그건 인간의 생물학적인 문제이지 거의 모든 남자가 그래요


술집에서 쳐다보면 싸움나고요

그래서 보통은 알아서 확 눈을 돌리고 눈을 피하죠

그런 사람들이 다 정신 병자인건 아니고

오히려 일반인의 동물성이 문제일 듯한데 그렇게 방치한 국가 지도자들이 문제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법률체계 자체에 인기영합적인 민주주의 자체가요

북한에서 그랬다는 얘기는 못들어 보시지 않았습니까? 자본주의병이죠


아주 얄팍한 감정에 낚이는 모범생


난 많이 겪어서 더이상 그다지인데 오지도않는데 수많은 찌꺼기들중 최하위 버려도될것으로


그렇게 사람이 약하게 너덜거릴수록 기계성이 강조되어 해와 사람 도구 취급을 많이 당하고 부당성 증대


가게에 있을땐 가게 주인이다 하지만 돌아다니면


기자는 자기가 사회문제 원고 쓰고 그게 세상에 파급력 영향력느낄때 그맛으로 산다고 한다.

그런 성취감 영향력감 효능감 등


그리고 운동중독자들은 자기 몸이 좋아지고 그런 돌아다니면서 그런 활개하는 가뿐한 기분 그런 좋은 기분 쾌감으로

산다고 한다


그러니까 인간관계 부족하고 많이 안돌아다녀도 그냥 살 수 있는 것인데 그 쾌감 마약이 인간으로썬 크니까


격무에 시달릴때라도


이겨낼 힘이 있고


아마 제일 나쁜 것은 우울증처럼 아무짓도 안하고 방에만 있는 짓이 아닐런지 바람하나 못쐬고 여름엔 더위와,

겨울엔 추위와 싸우며


그런 훼방이 있더라도 자기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있으면 참 그럴텐데 사회전체가 성과를 저하하는 식으로 가고

있으니 90년대 초반부터 일부 꼬인 불만 많은 불평등하다하는 회사원,은행원부터 시작되었지만


못놀아본 범생이 콤플렉스들 하여튼 그런게 상당히 많이 문제이고


어떤 식으로든 성취감 가지고 사는게 인생을 맞게 사는법 길어봐야 짧디 짧은 인생에


낭만느끼며


우리끼리는 비참한 일 최대한 안만들고 가는게 유일한길 전부 집에 있어서 생기는 병인데

밖에서 서로 자기할일하고 가끔 모이면 오히려 가족도 가족감과 함께 그런 일이 줄어드는걸 알았다.


가족도 그냥 생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그런식으로


그러므로 너무 복작대고 집에만 붙어있는게 상당히 안좋은버릇 인간이 이래 만들어져서 지겨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주부 히스테리 우울증 무력효능감처럼


특히 성격에 따라 심하게 타기도 하고


난 견해가 다르다..
인간의 본성 자체가 저런거다
사악한 인간의 본성을 억눌러줘야 하는
매개체가 사라진 현대사회에서
야생적인 본능이 드러난거지
증거를 대볼까? 지금 당장 길거리에
볼품없는 옷차림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고있는 무리 앞에 다가간뒤
아무 말 없이 그들의 표정을 주시해봐라


집중해서 중요한걸 놓치는 그런 단차원 적인일 포화상태로 학문으로 그랬던 적도 있는데 그게 상당히 안좋은것

실제 할 수 있는 딱 통하는 생존과 추억말곤 집중할 가치가 있는 것은 단하나도 없다. 인간의 불합리적

한계로 인해서 오로지 인간계 내에서만 즐기도록 구조화되었기에 다시돌아와서도 추구할건 이것 뿐이다........



안그러면 불행한 왕따 아인슈타인인생.........


민주적 가치관이 부재되어있는극도의 이기주의를 가진애들이 무었을 알겠는가?
짐승들속에서 범죄가 어디있는가 ??먼저죽여버리면 속시원하지!! 보는족족 다 밟아죽여 쓰래기같은것들 ! 히틀러 이사람 전혀 나쁜사람이아닙니다. 그래도 현대 법학은 인류를 지키기위해서 이유불문하고 객관적으로 형법상법죄를 만들어 놓은사람들은 처벌을 하고있습니다. 순전히 객관적사회질서유지를위해서입니다.


다른 것엔 그런 반응 '인간반응의 조건성'


누가 이상해 보여도 티를 안내는게 예의지.

그런 간단한 것도 못지키는 인격장애자들은 쳐맞아도 할말없지.


그런 단순한것에 발끈해서 끝까지 쳐다보다니....자긴 그런 읽히는 새끼가 아니라고 병신........



단편적인 짐승세계


자기 세계가 기준인 것 같다 그리고 자기 정신 교만한 그런 자기 임장의 인생일련 필름


딸이 친구처럼 대하고 부드럽게 소통해서 요즘은 딸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아마 Y염색체에 대한 증오심


살인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남자니까 유전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진화심리적으로 그렇게 나오는 지구의 저주현상 성경은 없다.


비판은 하는데 해결은 못하는


어쩌면 인류평화를 만든건 소통이라는 대화나 그런 비약적 진리


남자사이의 싸움을 만든건 언어능력의 부재와 서열짓기 폭력성 무생각 때문일 수도


그러나 그런게 너무 강하니 종교세뇌 못시키면 그냥 안고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위치의 부당성


세상의 고민의 90%는 인간 미개성 본능회로 해결못한 것들 때문이다


지가 잘난줄아는


잘못이 있다면 폭력을 쓸 수 있게 만들어 진 인간 구조들과 회로와 이세상 자체의 자유성에 있을 것

만약 인간이 좀벌레 같았다면 폭력이나 쓸 수 있었을까


전부다 자기 마음문제 복수와 그런 희열도


그렇게 다른 것에 신경안쓰는 무집중성의 불합리함과


아무리 부당한 신문기사가 나와도 막상 막을 힘은 없었던


문화적으로 후천적 이상형이 바뀌기도 한다 자기도 모르게끌리는 깔끔함 좋아하는 그런걸로

사람만나기전 설렘등을 못느끼는 성분이나 그런 친구 상황이라면 참 불행한 인생들일듯


정서가 발달한 사람 정서가 발달한 것 같지만 사실상 시궁창 인생들 추억을 누리는 자기의 세계가

유니버스가 존재하는 일시적으론 못그럴 수 있어도


지금까지 그러는게 다 그런이유


아내생각해서 계속 매번 따라다니던 남편이 있는데 구속한다고 이혼까지 하려했던 그건 추억이나

단지 파괴 인생모르는 겉표면의 난장일뿐 무의미한 일상의 건조한 조작일뿐 아무것도 없고 추억이나 마약뭣도없는


자기전 추억의 집착


꿈과도 연결


도무지 그렇게 시비걸고 조건반응만 하는 반인반수 망가진 개새끼 짐승들에게 추억을 느낄 순 없지 않겠는가?


거짓속에 진실이 껴있어도 찾을 수 있을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는 소스와 인식작용 과학지탄

그렇게 생각안한다면 더 넓은 세상을 살 수 있을텐데 세상 못살았던 트라우마를 과학으로 극복하려다 보니까


유용한건 사실이나 전부는 아니였음


멋있었다는 히틀러 그리고 괴벨스의 시선



마음속 작용


징그럽다 그러면 망가진것


실수가 치명적인 이미지컷, 이미지 인식의 세계 추억이란 측면에선 상당히 중요


안그럼 추억감소 조작된것 같지만 그자체가 사실진실인 아무것도 아닌 파동이 입자인 인간세계 현재세계 시츄에이션


본질은 이미 마음속이 알고 있는데-파괴하지 말것- 흙탕물이나 다른 관점 섞이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그런구조가


인간의 현상태이고 인간 마음구조


도덕도 무의미하나 도덕은 추억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만드는데도 작용x 지켜주고 필요하다


양아치에게 그딴 좆도 아니게 날려버리는 추억손상 파괴있었던게 아마 나만 안끼워줬던 그런일들 기억하기도 싫고


기억할 가치도 없는 무가치한


소비성 사회의 돈도 필요없는 추억의 세계


없는게 더나은


교묘히 속고 살아가는 소비성 세상의 일반대중 바보병신들


추억 의미 상실되도 포기하지마 혼자 즐기는 지랄보단 더 나을 수도 있어


이제보인다 나머진 내면도 없는 의미없는 들러리 그 속 내면 인생 다보이는


"클럽한번도 못가봤다" 이미지의 의미 일반 추레한 대중들은 아무도 안가봤다는 "그런류다" 그런의미


소외열외 단지 받기엔 사실 가든안가든 의미는 똑같다 자기에겐 몰라도 개인착각환상세뇌 소비류의


다시흐려지는 소비성 흙탕물


"전라도는 쾌적한게 안돼" 그러나 극복해야할 그런거지만 그걸 오히려 즐기는 그런 애들


날씨탓인가? 진심으로 믿었던게 꿈에 반영되는 과학의 배신감


어쩌면 자연계의 무력함


모든 국민을 잠상태에 놓는다고 순해지는건 아니다 정서가 아예없는 새끼들도 있음


말하자면 안들키는 그런 조건 소비적 책략은 자기들은 진심으로 받는 초기의 빅뱅과학과 도 마찬가지 그후에 진심이 있는


특이한 자연구조


추억관점 까먹지 말것


그리고 도와줄 사람이 그렇게 정신 형성된 그게 있다는 것도 참중요 확률 가능성 높이려 종교국가 만드는 것


좌빨 비도덕 도덕아예없는 개새끼 오물오염체들 세뇌당해 괜히 일반시민 종교탄압


지네가 오염된줄도 모르는 술고래 지식인들 재수없는


분명 추억의 박자는 있으나 그걸 현학적으로 자위하는 재수없음 망가지거나 잘못보고 소비성

육욕과 타협하여 소비성하고 그러나 그런 소비성 와중에도 자기만족 대리보상 하는 그런 착각 여자들도 있고


그런 혼란 혼탁속에 진실을 찾아가는 내가 맞다


우리끼린 추억이었는데 그걸 파괴하는 짐승벌레들... 생각없이


소비성 방향 자체가 잘못된


마약 이라고 다 그런게 아니라 단지 추억회로를 자극할 뿐


그게 진실


누구나 추억을 원하는데 소비성으로 그런 마음을 다 박살뭉개고 틀린것 "그른 것"


최대한 좋게보이려 하나 노숙자 추억은 있겠으나 내겐 별의미없다 인간은 진화심리적 존재이기도 함

우린? 거기까지 망가진 파편 가능성은 그다지 없는 파괴된 개새끼들


나쁜 줄 아는데도 좋으니까 그거라도 충족하려고 하는 것일 것이다 소비산업이 불공평에서 시작됬고 현실에선 그걸 못하니까

가상 상상이라도 불공평한 민주자본


분명히 그새끼들이 잘못한건 맞으니 그런 사회협의차원에서의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


시비걸고 인격권 침해


법을 좀 강력히


유리한 입지가 가면 좀 너그러워 지는건 사실이다 또 뭐


어차피 조건반응이면 버려 그냥 신이 진심의 정을 허용을 안했나보지 미친 꼴통새끼 기어이...


사실 뭐 완벽하게 답안 써냈는데 이유붙여서 글씨등 그런식으로 떨어지는 시험이라면 뭐 아예 쓸데 없는 것

아닐런지


뭘로도 안되고 추첨 같은 운빨이거나 인맥빨이니까


경험상 그런 공기관 판결에 수긍할 수록 호구 정액받이 되는 것 실제로 보니 불공정


의식안해도 마음속에 있는 그런 당한 사건들 따위


그냥 쿨하게 친구나 처사귀고 조건반응 하는 새끼를 억지로 진심반응하게 만들려고 할 필요없이


버리고 왕따시키고 그냥 우리끼리 놀자 그게 해답가는 뭐하러 지혼자 찐따 같이 정에 매여서


어차피 자기문제


어차피 다들 그렇게 사귀는데 왜 꼭 예수식으로 소외되면 문제지만 그게 더문제 진심보다 사실은


소외되고 왕따되면 지문제 알고 되겠지 정이 있건 말건 자기착각 자기가 먼저 조건반응


그러나 그런 조건반응이란건 인간에게 안사라지는 그런 문제라서 어차피 그런식으로 친구관계가 다 된다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일 30만중 1명 정도가 안그러는걸 봤다 오랜기간 세뇌되어 뇌가 바뀐경우

자기도 모르게 그래 나오면서 못따라하고


어쩌면 재수없게 내가 그런 케이스


제일 먼저 인의를 저버리는 때가 아마도 그렇게 조건반응을 접했을때 나는 진심이였으나


그리고 그런 새끼들에 묶어 다 평가한다는것 진심, 마음종자가 희귀한건 사실이니

마치 길에서 도와주기 실험처럼


조건반응에선 생존하기도 힘든 개새끼가 친해지면 좀 나아지는건 사실이나 그것도 사람나름


조건반응은 어쩔 수 없고 단지 인간관계를 위해 진심도 섞는 것 같은데 뭐하러 그러는지 하는 의문


조건반응하면 조건반응섞인 진실이 아니라 그걸 진실로 받아들이는 제각각


조건반응은 필수측면 신이 없는 증거


조건 반응의 테두리 안에서 모든게 다 이루어 진다는


모든 인간적인 지지하던 힘이 다 쭉빠지는 그런때는 아마 밖에서 여자구경하고 소비성으로

지랄하고 와서 가족을 그런식으로 막할때 그런때일 것이다


아무 필요없다는 듯이 정이 있음에도 조건반응체가 되어 그래야 살아남으니까


끝까지 독하게 못끊은 자기 처신만을 되돌아서 자책할뿐 그런 소비성 조건반응의 최대 희생자였는데


그래서 모질게 끊는것은 항상 중요하다 아쉬울거 없이


도대체 뭐 땜에 이런 감정소비를 해야했는지 의아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싫은 새끼와

전혀 동하지도 않는데 추억을 파괴한 조건반응, 폭력 새끼와 무슨 추억을 누리겠다고


어차피 인간과 인간사이의 반응인데


인과율의 끝점에선 거의 인간계 일상계 모든걸 커버는 된다 조건에 의하지 않는 반응

이자체가 조건이라도 일상계를 넘어선 기준점 특이점이니까 괜찮아


얼굴의 비언어적 기색을 보고 깨달았는데 세뇌가 되고 안되고는 그런 강하고 약하고에 달렸다

그런 공방- 그러지 말라는 식의

진화심리적 감각에 어긋나지 않고


만약 세상대다수가 욕하니 그런 강한것 때문에 안하듯이 단지 그런것


인간은 배워서 그렇게 좋은걸 잘하는 그럴 수도 있는데 뭐 그래도 상관없는 게 인간은 뭐 그걸로도 충분한

일상계 한정된 그런 신호 좋은게 있다 인간에게 잘되는 잘해주고 챙겨주는등 처세


그러나 문제는 그전엔 잘구사못하고 들쭉날쭉인건데 마치 악어어린시절처럼 그렇다


인간은 이걸로도 충분하다 일상계는


시비걸어도 괜찬으면 뭐 상관없고


그런 충격받는 정신상태와 상황 느낌이 있다 하는


마치 화의 작동메커니즘처럼 인생에 영향주는 자기는 '진심'으로 받는 진화구조이나 알고보니

그런 과학같은 그런거라고 그걸 탈피하는게 인간에게 있어서 진정한 해탈이 아닐런지 과거 요가의 인과성 탈피 시도처럼-


시도는 좋으나 방법은 잘못된


파동이 입자고 입자가 파동이듯 조건반응이 자기이고 자기가 조건반응


속속들이 다알면 진리가 나온다


가래뱉고 그런 표면보고 화내는건 학문이나 일상경험으로 치자면 모르고 지랄하다 구속되거나 강퇴되는 것과

마찬가지 현상


작업에 실패하고


어차피 상호작용이긴 하나 어리석다는 것


조건 반응성의 과학에 치중하다가 그날 돈을 잃거나 그런 식으로 된다는걸 간과한


그런 인간적인 정이나 그런게 안되살아나는 그런 일반인 구조에 그래서 종교성과 사람세뇌성이 참중요 그런집단

평생 그래야 개꼴없이 사람다운걸 많이 할 수 있다 최종결론


심지어 클럽을 해도 인간적으로


다같이 인간적이고 서로 공격안하고 예의차린다면 굳이 그럴 필요없잔아? 서로 포악하게 무장하여 살육준비하며


단지 쾌락으로 그럴 수있어도 그런 새끼들 다 처벌하고 가두고


그게 유토피아 살만한데지 뭐


지상낙원


그걸 초월했다고 물리를 초월한게 아니듯 조건반응성 겁주는건 여전히 있어야 한다 '다들 그러니까' 초월한자는

5천만중 수백명도 채 안된다-지속적으로 자기관리 가능한


살려면, 생존하려면 어쩔 수 없이


그리고 그런 상대도 그런 안정된 운용 상태 셋팅할 수도 있고(아군) 혼을 뺄 수도 있는(적군)

여러책략 비언어적 조절법


도파민 전쟁력 활성이 상당히 중요


그렇게 사는것도 자기 사는 집하나 카펫 하나까지 그런 드라마틱한 영화 필링으로 셋팅하는게 행복일진대

거기에서 많이 벗어나있는게 많으나 사실상 그게 기준이다 언제나 자기 눈썹 기색실력하나까지


누구나 하는 것에 대한 심한 폐해


젊은 애들 사이에선 개취급인데 그런 나이든 사람에겐 정치의미있어서 존중받는 그런 얼굴


인정못하는


정신력의 힘을 알게된 일. '지난 번같이 그러면 어쩌나' 그러나 그런 동영상에 전혀 안그러던 여자까지

생각나서 정신력으로 최대한 조심하여 강하게 힘빼고 안되게 하니까 그게 성공하고 성공하여 잘되었던

그런일


남이 하는것에서 용기얻고 힌트얻어 잘조절하여 무리없이 하게된 그런 초지능적 정략적인 일


안타깝게도 그는 매력이나 깔끔성없이 '가고나면 청소하고 소독하는' 그런 비호감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안그런 이미지도 많은데


결국 자기문제라는것 3번세고 4번 정한것 따위툴 '자기만의문제' 그런것 없이도 깔끔하게 2번만에 해도

잘맞추고 하는 것 이유행태들이 많은데 좀쿨하게 디자인되고 바뀌자 제발


상호소통 문제 인지형성 문제이듯


당연히 그런 심리 원래 태어나서 운명 어릴때 관계 그런 진심 그런 인생의미-남과의 거리있는 관계

한형제 어쩌다 운명적으로 될 수도 있지만 그러나 커선 잘안그러는 에너지 약해짐- 그리고 그빨로 평생사는

아니면 남은 알바아니고 뒤져도 되는 얄팍한 감정이입의 그때만 안해치는 그런 가혹함 잔인하게 대하는

어차피 인간 사이의 상호소통


그런 오류들이 버무려 돌아가는 세상


그렇게 제도적인 그런걸로 세뇌하여 시궁창 대조효과


혹은 그런 폭력으로 지배할 수 있다는 제도권위협의 교묘한 임장세뇌


그런걸 인생살이 중에 모르니까 그런걸 파괴법이나 그런 필요성 그런걸 알려줘야 써먹는다.

인류가 쓰레기라서 인류에게 알려주고 발전시키고 싶지 않지만 만약에 인류가 발전된다면 그런 후천적인

그런 습득법 필요한걸 문화전통처럼 밈같이 그렇게 유전자풀처럼 도구공구셋 풀같이 후손에게 전수하면 생존력이

드높아질 것이다.


그런 새끼 기준에서 그냥 그런 바퀴벌레 짓이지 전체 제도권 사회권 입장에서는 그런건 아무것도 아닌

그냥 개인이 잘못한 쓰레기짓 좆도아닌 중요한건 인간의 인식문제 내면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일뿐 "인간을 빼면

-인간이 바뀌면-세상을 평가할 자가 없다" 이니까


오히려 그런 바퀴벌레들이 정치권력을 잡아서 문제 극성 나대고 오타쿠들


재미는 없고 진화심리적으로 싫은 기분이지만 제도권 공권력같은건 필요악 질서유지위해 필요한방식

자본주의건 인도(인본)주의건 신본주의까지도


양아치들이 막말 하고 비꼬고 다망치고 그때 파괴쾌락 그런식으로 현실같이 영화가 안구는 것은

모르기도 하겠지만 그게 아름답지 않고 영화장면을 이상적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인데 말하자면 건조한

시궁창 현실처럼

아무것도 없는 그런식으로 사는데 그게 좀더 행복이나 추억이나 긍정적인 인도나 진화심리적으로

띠꺼워도 정이나 인간관계를 찾는 식으로 선택하고 잘된다면 그런 것이 이상적이고 강제로나마

긍정적으로 밝은 사회로 그렇게 해야지 사회가 좋아지지 안그러면 못그러는 시궁창개세상 문제이므로

하여튼 강제로라도 하고 과학기술을 빌려서라도 부정적인 그런걸 뇌에서 다 긁어내야 할 것이다.


인간 작동상 자유발휘상 그런 선택 안하도록 철저하게 묶어서 그렇게 궤멸시키는 것만이 인간이가야할

유일한 정도 법이나 제도작동등 과학기술이 할 수 있을 것 범의읽거나 하는


아직까진 잘지키고 살아야지 아무것도 없는 세상이니


어차피 자기인생들


피해나 주지마라 개새끼들아


그런 추억을 기억하고 그 구절읽을때 나에게 나를 생각하고 부르려는 정신 슬픈 추억


전체를 모르니까 매여살 수 있는건 아닌지


이런걸 벗어나도 자생력있도록 근본부터 강화발달단련 해야 시켜야


인간은 인간 내에서 조절하면 끝이다 시골과 도시를 비교해보면 잘알 수 있을 것이다


시골의 소통과 도시의 소통- 단지 비열하게 소비화되고 규모가 커졌을 뿐인데 망가진 기형생물체 도시


시골의 그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이고 인간속에서 소통하고 살아가면 그게끝이고 전부라고---"93


나는 의미없이 기계처럼 했는데 그걸 의미있게 받아들이는 인식작용이 연쇄반응을 일으켜 망치듯이

아니면 어떻게 반응날지 완전 자유라디칼 예측불허도 있어서 그런것조차 관리하는-그런것도 막을 수 있다

"강력한 인지에 대한 힘으로" 무력이나 그런식으로 막아서 인간은 결국 기계조합체라는 약점을 공략하여

무한대로 막고 무한대로 지킬 수 있는 "결 국 인간세상속의 인간 구조체 조합들의 문제" 라는 것이다.


나는 개인이지만 그걸 초월해서 그런걸 잘다루고 잘할 수 있는 무한능력 무적능력 백만대군이 달려들어도

아무 소용없이 그냥 해버리는 단지 그런것에 불과하므로 그런것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무튼 그렇다.


자기관리잘하고 철저하게 자기변화하여 대력인간이 되도록 끈임없이 자기수련 역사상 역사 최고


계속 그런게 상기효과로 좋은 전투력 방비하는데 도움이되긴함 기도나 레퍼토리상기가


그런 반성조차 없이 살아가는 일반 대다수 쓰레기 차원에 머무른 자들이 많으나-그중대다수는 거의 평생

그렇게 꼴에 인간이랍시고 반성없이 처살다가 끝나고 뒤짐


다른거 생각지 못하게 그것에만 임장 세뇌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분위기 그공간이 정보처리의 전부라고 느끼게 정보포화


인간인 이상 그런 일상계 중심으로 그러고 느끼고 사는게 축복이다. 그런 외모나 매력같은게 될때

(오타쿠 출신 놀아도 잘되기만 해도) 왜냐하면 아무리 조건반응이니 과학이니 인간이 보는게 전부 인간중심의

그런거라니 해도 그게 접착력이 약해서 탈피는 가능하나 마치 우주 먼우주 너머의 상대성 이론 같은 그런 느낌이기 때문


오히려 모르고 일상에서 잘조절하고 지지받고 가는게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행복 옳은 방향


0.1초 단위로 끊어서 자유운용을 할 수 있는 그런 수법의 장착 자가 체계 소프트웨어 개발


바보안만들려고 같이


0.1n 단위로도 공간까지 통제가능


어차피 인간인 이상 그런 수용체와 작동능력의 문제인데 인간구조의 능력의 문제

그냥 인간구조상 작동방식과 인간작동능력의 구조의 문제이므로 이게 가능한것 사람도 봐버리고 공간 시간피해서

동물이나 자동차도 마찬가지


시간의 지배자


시간을 이용해서 공격한다 갑자기 갑작스런 자유행동을 바꾸어서


진실이라 믿고 살아가는 그런 시공간의 심리의 환영에서 그 간극을 만들어서 심리적인걸 벗어나서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공격하니 나를 이길 수는 없는 것 시간과 심리의 지배자


간극과 시공간의 틈을 노려 하니 그건 내가 절대적인 우월자가 될 수밖에 없다 적어도 인간이 이런 구조로 작동하는

인간 세상의 그런 심리구조 안에서는 나의 구조 나의 인식 전투화된 그런 것을 이길 의식 정신 사회제도 밈----...(

자유행동 조직체계

은 아무 것도 없다 0


쫄지않고 마음이 없기에


거기에 대해서 만큼은 무한전쟁 초월한 무한기조 무한전투체


0.1n 단위로 끊어서 기계작동 가능 시간포함 (오로지 전쟁만을 위한) 작동기계 그게 나다


개입/불개입 기능 작동가능 개입가능


옛날엔 당했었지만 구원후/시민혁명 후 제도화 처럼 그렇게 안후에는 절대 안그러는 완전자유


물론 제도화도 인권침해 당하듯 그런 허술한게 나올 수 있으나 적어도 개인나에게 만큼은 절대 그런 일이 없다


모든걸 환하게 통찰가능하고 제도조직화 자유작동화 가능


인간계를 완전히 다 초월한 적멸생물


조절작동법이 따로 있다 사실인간은 스스로 해나가며 조절작동하게 그런 구조가 더쉽게 되어있음 자전거 타듯


그런구조


일상에서 그런일상화 같이처럼


꼭 기능결핍 때문만은 아님. 자유작동법 찾다가 해체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 것.


작동법 찾은


인간 부분 작동 부분적인 것에 집착해서 큰일벌이는 그런식으로만 작동하면 인간이 아닐것

망가진 로봇기계지.


통합되야 인간이지


진화심리적으로, 이상, 새로생긴 사람마음적으로 볼때


인간기준에서 그렇게 인간 일상수준으로 그런 진화구조체 조합+기분 느낌만 잘만드는 식으로 많이 잘 살아갈 수 있다

오히려 술안먹는 추억이 나은 그런 장면들이 있다 분명히 존재


뇌발달 미비로 공간적인 자유조차 못발휘하고 살다 늙는 그런애들도 많은데 인간의 3차원 구조상 이렇게 되니

그걸 적극 활용하고 잘살아가는 것도 복-운동선수들은 그런게 뛰어나나 반대로 인생경영 자유가 또 없고

전체 세상통찰로 볼때 그래서 전지전능하려면 다 해야하는 그런 3차원 시공간내의 낯설고 특이한 인간의 3차원

작동방법 작동구성-.상황 구조


새로가서 급히적는 일 없으려면 모든데 다가서 깨닫는 식으로 미리 다 이미지트레이닝해서 깨닫는게 좋은


미래예지


'두번 째 볼땐 (고칠수 있을땐) 고친다'


이것이 바로 무한확률속의 자유발휘 패턴 그다지 주변 흐름과 상관없는 만약에 정해진 시간에 모두가

몇번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면 아마 죽을때 까지 80살까지 그 인간 군집은 자유를 가질것


'인간 소통방식이 달라지면 다르게 소통할 것 느낌 체계도 달라지고' 이것이다.


예를 들면 내가 동아리 활동할때 사귄 커플이 있다. 그러나 '모이는 시점'마다 '매번 나오고'

그리고 설령 그런 식으로 멋이 없었을때도 반하게 된 그런 '상호소통'의 상황인데 만약 그 커플이

청소를 다른 시간에 하거나 서로 마주 치는 시간이 틀렸더라도 그 반하는게 자유통제가

사귀지 않았겠느냐는 것이다. 그건 아닌 것 같다 심리학적인 측면으로 볼때 오히려 멋이 없었을때

반한 것 같으니까


그 정도는 그렇지만 물론 사랑의 강도? 그건 뭐 그럴지 모르지만 아마 최고의 사랑강도가 유발된것

같은데 맥시멈 임상상으론


말하자면 그 동아리 활동기간이 인간의 인생이라면 그런 식으로 자유통제가 거의 시행횟수 이런 것

상관없이 그다지 영향안받고 잘움직여진다는 것이다 특히 당사자는 세상에서도 신경안쓰고

당사자들도 주변의식안하는 그런 강한 성격들이라서 더더욱. 그런 경우엔 100% 온전한 자유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연애의 측면에선.


그리고 그렇게 아름답게 추억으로 하는 감성의 상황도 어쩔 수 없더라도 그렇게 행복해지는 그런 조건반응적인

확률론으론 85% 이상 그럴 수 있는


통제도 잘하고 그걸 다 공간적 조건을 헤아리고 시간도 맞추는등 자연적으로 그간 진화역사상으로 하니까

그런 힘으로도 되긴 하지만


그런 오해도 될 수 있고 나는 그런 오해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두뇌 구조라서


이런 경우는 감성과 자유의 관계 아마도 거의 자유통제가 가능한 인간인생 적어도 지구위에서 늙어 죽기 전까지엔

말이다.


인간은 구조적으론 완전치 않지만 적어도 3차원 공간내에서 '깨달으면' '인간입장에서의' 자유를 획득할 수

있고 그걸 발휘하며 살수있는 구조이고 타인에게 영향끼쳐도 그 영향받은 타인도 깨달으면 그런식으로

완전한 자유계의 천국을 만들어 살아갈 수 있는 구조이다-물론 소비성 타락세상의 역습을 잘막아내거나

영향받지 않는 곳이 좋기야 하겠지만 말하자면 짐존스의 인민사원


인간은 3차원 공간계 내에서 자기의 작동방식 개조를 통해 '인간 입장에서의' 자유를 발휘할 수 있는

구조로 진화했으니까


그리고 과거 경험을 볼때 그렇게 느낌상 별로 안좋은데도 서로 소통을 잘하던 그런 사람들처럼

그런 인간 소통 자체가 바뀌면 마치 돌멩이(에너지 활동력=0 상태)가 자유가 없듯이

그런 에너지 활동방식, 활동력 소통 그자체가 자유를 만드는 구조이므로 따라서 인간구조이니까 '자유'가 의미있는 것이고,


그런 식으로 인간이 제기한 철학적 문제인 '자유'는 깨달은 자에게만 시민혁명 후처럼

존재한다고 볼 수 가 있다.


인생역정 해봐야 개인의 뇌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인간 공동체사이의 교류와 추억의 되새김일 뿐이다 사람으로서 봐도.

아마도


인간 구조상 핵심적인 몇개만 맞아떨어져도 그런 모양새로 잘풀리는 그런 경우가 상당수이다 마치 달표면은

거칠지만 지구주변을 자전하듯이


그리고 살인자도 친절할 수 있지만 감옥에 무기징역되듯이 그런식으로 '인간세계' 이기에 그렇고 가능하고

말하자면 비가역적인게 에너지가 없거나 적다는 것인데 영향이 미미한 그런 인간세계 상당수의 문제는 '그런 원리들'로

인해서 생긴 그런 문제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 기계적 측면이나 역치나 피부역치 따위도 평균치는 있으나 인간 마다 차이가 있고


인간 세상 특유의 모습이 나오고 그걸 진화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한건 아마도 상어가 플랑크돈 해초를 인식하는

방식의 진화와 상당히 유사하다는것


그래서 '구성차원에서의 자유'는 존재한다 아원자나 우주공간은 몰라도


'인간 구성에서의 자유' 가 존재하는 것이다


활동 가역량이 높아지면 자유 역량 에너지도 늘어난 듯한 느낌 기분에서만 머물지 않은 인식


항상 타인조종에도 그런 기회의 '자각' -기본자세와 그런 실제조종 그런식으로 현실로 만들면 그런 리얼감나는

그런게 항상 조종패턴이다.


자유의 조건 기반


말하자면 다람쥐가 평생 다람쥐로 살듯 그런 다람쥐에겐 우리가 말하는 의미의 자유는 있으나

생물학적 자유가 없듯이 그러나 인간은 그걸 벗어나는게 가능하고


사고실험


환각제는 인간자유체계를 완전히 파괴하지만 행복을 주는걸로 유명한데


예를들어 평생 금단없이 환각제를 먹고 자유롭게 구속없이 산다하자 물론 자유는 없지만 행복할 것이다

생물세계는 단지 그런 것


그러나 인간에게 주어진 그것은 느끼지 못할 것이고 이것이 바로 인간심리 자유의 해체


도덕적 판단이 나중에 생긴 케이크라는 점에서 볼때 짐승들은 그런 재판단을 하지 않듯이


자유의지에 대한 철학적 논쟁에서 그런 도덕적 평가의 딜레마는 무의미 하다.


그개인의 입장에서 그런 감정상태에 놓여있었어도 열폭하는건 타당할 수 있다 부당하고 불합리하다고 보니까

말하자면 법적처벌과 같은 것이고 인간 생물 처단 생물학적 견지에선 그다지 무의미 하나 인간에겐

'자신에겐' 의미가 있듯이 단지 그런 것이다


행위의 의도는 인간에게만 의미있는 것이지 그다지 별로 의미없는 인과론


인간세상에선 적어도.


파스칼 식으로


쓸모없는 자유의지와 결정론에 대한 소모적 논쟁


"잉크낭비"


결론은 있다고 결론 남


인간외엔 의미없는 작동방식갖다가 철학적 추상사유로 무의미하게 해체하고 논리 정립하려는 무의미한 시도-


그럴새에 대다수는 자유로 살아간다 자기 능력연관으로


그런 놀라운 철학 논문을 쓴 새끼가 겨우 윤리교수나 하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


자유에 대해 평생 파고들은 철학교수보다 그걸 쓰고 살은 일반인들이 더 인간구조에 맞게

풍부하게 행복하게 산다.


왜냐하면 자유에 대해 분석하는동안 그 중요한 것인 '경험칙은 논리,원리들을 앞선다'는 대명제로

환원주의로 현실이나 망치지 현실을 인간에 맞추어 살아가지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 사는 법은 수천년 진화의 뇌에 다들어가 있다는 사실 인간의 본질도,


그래서 수천년 진화(비록 잘못된 개미길찾기라도 인간 자신의 충족에 최적으로 되어있는)

vs 수백년의 철학 연구 담론싸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쓸데없는 생각에 맞추어져


꼭 전통적인 논점말고 새로 제기할 수도 있고


물론 99.9%의 인간은 자유가 없으나 0.1%는 있다.


진화의 힘도 받아


사는 동안 짧디짧은 80년의 인생


종교가 철학 그쪽계열이라서 과거 교회에서 '하나님이 뜻대로 토기장이 비유로 그릇처럼 용도에 맞게

만드셨다(결정론)' 과 '자유의지' 도 주셨다 했는데 그런 그릇의 자유처럼 그런 하나님의 심심함을

달래기위한 텔레비전처럼 그런식으로 결정론과 자유의지론의 화해의 만남을 주선한 식으로 돌파가 가능하다는걸

알긴 했으나


어차피 '인간 군집의 인간입장 담론' 이라는 새로운 그런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고 나서는 더이상 뭐 그런게

아무 의미도 없는 나의 충족과 지금 현실 눈앞을 잘통제하는데만 집중하게 되었다 '잘살기' 연습 정해진

젊음 , 평생동안


잃은 허비한 시간을 거울삼아 시민혁명후 제도권처럼 환골탈퇴 바뀌어서 새로 입신양명 발사대로


자유없이 모험만 해도 강제력 없다면 할만하나 그런 해끼치고 뒤지고 별일 다있으니

그런걸 피하려고 자유의지와 자기생존이 중요하고 연구하는듯 해가 없으면 가상현실 체험처럼 뭐하러 연구하겠나


더 즐길 수 있는 충족에 대해서 나 연구하고 시간때우다 가지 그냥 80년인생동안



개독교리처럼



자기보호+자기재미


미리 놀으라고


내가 껴서 자기 드라마에 해입었나보다 목사가 그러면 안되지 미친새끼야


그냥 해버려야지


내면의 평화를 얻으라고 초월의식 방어법을 가르치거나


자기 스타일 고수하려고 목사는 못하고 중은 안되고 무속인 하는데에 착안


힌두교는 괜찮겠다는


원래 기본이니까 피어싱 문란 바알등


진화심리 진화적인 느낌일 뿐인데 어차피


0.1n 단위까지도 통제하니까 그렇게 가지고 있는 진화심리 발휘 공구 그런 유전자풀로 그렇게 느낌조작 가능하고

할수도 안할수도 0.1초 단위로 그렇게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 인간 자유구조의 확인------


그래서 적어도 구성된 '인간'에게 만큼은 자유가 가능한 그런 구조구나, 설령 자유가 없어도 정보처리 만으로

그런게 가능한 일반인보다 월등한 그런 상당한 인간정보 구성체 인간은 이게 한계치, 이게 전부라는 그런 아무것도

아닌 작동기계체라는 깨달음 되면 한다 나도 단지 그냥 되니까 할 뿐이다


70년대는 다속였을텐데 지금은 속이기 힘들다는 그런 정보처리 증가로 어쩔 수 없는


그런 자체도 구성된 이후에 존재하는 자유때문에 가능한 일들이다.


구성체계에서 유발되는


'생이 의미없다고 다바치는(내세를 위해서)' 그런 심리허를 노리는게 옴진리교같은 그런 핵심 기분 트랜스 메커니즘


안그럼 안바치지 정상인 이상


노숙자, 사회폐인들


그런 인간적인 과거 정의 교회의 아름다움


사람다운 끈끈한 인간미가 흐르던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은


그걸 재현, 구현?


가능 자유구조상


잘안되면 누가 믿겠나 다떠난다 어디든지 외모 상당히 중요


인간인 이상 특히 넘어가는 애들은 더더욱더


오히려 세상살기 더 편해지면 사이비가 아니지 정통종교도 포탄맞는 가치붕괴의 시대에


어차피 욕할거 그냥 해버린다는 식도 뭐 상관없지만

통하고 변화시키면 끝 '헌금뜯는다' 는 느낌은 안드니까 좋아서 내고 기원하려 낸다는 기분때문에 내고 지속되는

그런 메커니즘 잘차용할것


서로서로 돌아갈땐 망상만으로 돌아가서 쉽게 믿고 쉽게 통한


일부러 속이라고 할 것 없이 심리로 유발하여 계시등 하면 안속이고도 진심으로 잘하므로 그런식으로 부추기고

성립할 것


심리수법


마음의키


자유개입


삭막한 조건반응 판이 아니라 뿌연 종교판도로 만들것 항상 그게더 행복하고 잘되는 독사의 연막


종교오타쿠의 논점흐리는 행복함 그것때문에 믿는데 그걸 흐린 현대종교가 상당히 문제이다


왜믿겠나? 천국이 있다고 임장하니 믿는거지 그걸 상실한 짠맛잃은 소금


무한에너지 정신력 어차피 80


부흥원


인간 메커니즘상 어떻게 가야하냐면 어차피 인간존재자체가 작동발달체인데

어차피 그럴 것 굳이 짜서 속인다 그런식으로 하면 더안되고 마케팅식으로-위악이지 그건-,


그냥 "우리끼리 추억을 쌓는다" 는 식으로 우리끼리 잘하고 해버릇하면 잘되는 어느새

단지 그런 문제에 불과하므로 왠만하면 그런 시작전엔 그렇게 하고 잘하고 감싸주고 하다보면 진실로 나오고

그게 추억의 그 바운드리가 된다.


진실로 하는 거짓말은 더이상 거짓말이 아니라는 개념지정의 오류-거짓말을 거짓말이라고 안하면 거짓이아니고

아무 의미없다.


인간자체가 거짓말이고 완전 오류체 세상인데 뭐 어떻겠는가.-


이세상은 거짓말


인도주의 적인 기분에 사로잡혀 그걸 개념화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그 찰나 인지작용에 바로 이것을따서

깊게 빠뜨리는 열쇠가 있다 시야혼탁 세상이 흐려지고 그런 개념으로 자기도 모르게 다르게 보이는 세뇌의

물흐림과정을 거쳐서


그걸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실력이 있으면 그사람이 교주 도주이다


조건반응을 벗어나서 인도주의 망상적으로 벙쪄서 소통하는게 오히려 더 인간적인것같은 거짓세상


어느새 이런 쪽으로 추진연구시작


연구란 상대적 개념


예를 들어 만학도의 결단력에 작용하는 그런 메커니즘을 보자. - 지식이나 인지가 있으니 영감도 이런식으로 나는 거겠지만


"같이하려고" 등의 판단에 작용하는 그런 것 잘모를때 그러다가 결국 나이차서 꼭 하는 현실상황


그런과정에서 만약에 조금만 다른 심리나 결단력이 강했다면 했을 것이다 바로 그게 자기성분이 그런걸 통제못하는일들

그러나 그걸 개선하니 언제어느때고 결단력이서고 인생전체 전반에 걸쳐 그때부터라도 타임머신 제작후처럼 일대혁명이

일어났다면 적어도 '인간세상' '자기운명' 입장안에서는 많이 발전하고 자유획득 자유발휘 성공한것 해탈에 가까워진

새로운 자기혁명 인본혁명


사실 그렇게 굳건히 구조화되어 조건반응만 수용하는 수용체들을 되돌려 세뇌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상태-

무슨 일생일대의 트랜스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크게 무너지든지 거실에 악어를 놓는 식으로 그것도 수준에 따라다르나


그래서 그렇게 쉽게 꺾이고 무너지기 쉬운 그런 애들을 위주로 흐리멍텅한 애들을 많이 포용수용하는 듯


조작시도 악어전법


예지자 악어 다아는 다꿰뚫고 파악하는-자기도 모르게 젖어들어가는 보상-심리메커니즘


말하자면 인간세계는 이런 것이다.


"1" 이 있다. 그리고 100 이 있는데 그 100 중 8정도를 왔다갔다 자유자재로 조절하면 인간 일상계에서 소통가능하고

잘풀리는 그런 구조이다.

그리고 "1"은 병렬이 아니라 연장선으로 연결되어 보이고 프로모터로 보이지만 사실 다른 이 인간 세상 자체의

구조적 기틀을 떠받치는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데에 바로 자유가 100까지 가지않더라도 다른 속성이 섞인-정렬문제-8에 집중하면 이세상을

잘살아갈 수 있는 근본구조이다.


그게 패러다임이 소비성이나 종교판이냐도 달라지고 그중 오히려 그 8이 아니라 다른 부분 3~4에 집중하다가

인생망치는 그런 일도 있다-대표적인것이 추상문제에 집착하다가 강도당하는 일 따위


그래서 인간인생은 그 8에집중하는게 맞는 인생이고 안그런자 도태되도록 진화심리에 있으나

특히 소비성 세상은 더더욱 잔인하게 망가진채로 강요하나


다른 3~4 로 돌리려는 시도가 아마 종교,사회운동일 듯하고


자연히 그 8을 가지지 못한자들이 다른걸로 승부하여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시도가 항상 존재하고

실제로 바뀌기도 한다. 역사적으로 공산당, 제정일치 포함하여 그런 일이-다른 숫자 대역대를

주류로 사용했던(서민들이 문자몰랐던 시대등 사정 포함하여) 5~6번 정도 있던 것 같다. 인간 역사에서


그것이 바로 이세상 모습이고 이걸 꿰뚫는 정신수준에선 뭐 이런건 아무것도 아닐것 깨달은 자의 눈으로

보고 관하니 새로운 지평


이런 경우는 특별처방


5가 나와서 9" 37 을 해버렸다


좀 벗어나고 싶은 욕망에 그 칸을 막아서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결과적으로 전체를 관하니까

오히려 그 선택이 인생전체 추상구조에서 옳은 선택이였다는 최종 결론 판단37"주술의 역사


예술, 종교, 학문으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특히 예술 추상화쪽의 창조적인 철학은 철학에서도 까지못하는 그런 열외의 독수리 고공비행 같은 것


이런 추상적 생각들을 추상화로 표현하면 참 좋겠다


-같은 바로 앞에 있는 인간이나 그 정신적 레벨은 틀린 것인데 '인간기준'에서 '인간 두뇌작용'에서

그렇고 어쩌면 그건 DNA화 되지 못한 진화의 발전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 수도 있다.

DNA에 반영되어야 하나 그러지 못한-


극소수만 이해할 수 있는 추상적 지적 쾌감


수식으로 표현하면 뻔하나 예술로 표현하면 그 은막의 그대로의 값어치가 있다. 마치 인생처럼


"인생"


신기루, 환영


37억...


소수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그림 비밀의


나의 인생의 그런 것들을 감정을 다표현하는


백스페이스. 일상을 좀더 잘살게. 전체의 숲. 내려다 보니 오히려 그것이 인생 지도에서

지름길이었다는 보물선 전체의 관 산은 산의 무당의 방울


인간 자유의 문제


작품화


"이것 자체가 예술이다." "인생자체의 끄적거림이" 전위예술, 추상예술


저가 안하는 심리 허술 직격 돌파구녕



수족관에 인간 자체를 가두고 생활하는 모습을 찍어서 "인간 자유에 관하여" 라고

철학 추상적 설명 결정론에 대한 표현


"이자체가 인간 찰나와 자유선택을 말해주는 작품들"


과학을 수족관에 가두다 설치미술 영상미술


그찰나의 인간자체의 모든 것과 인간자유와 세계의 경계선을 표현 찰나의 이시대의 찰나예술 의미있는 생각모형 조각




오히려 그숫자에 '그나이에 뭐했냐 등의 의미부여


경비원이 다늙어서 친구랍시고 그런 노는 유흥쪽 애들하고 그런 여자술집 같은거 따지는거 보고 '아무리 으스대고

지랄해봤자 시비하고' 싸움도 조금 나은 개들의 인맥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뭐하려고 저러는지?

오십보 백보일 따름이다.


그런 외모 보고 '니까 짓게 무슨 친구야' 우습게 비교하여 씹창이라고 얼굴망가졌다고 지랄하던

특히 곱게자란것 같이 생긴 모범생과 운전기사가 제일 심했다 지랄하고


얼핏 남자가 성적도구 하려는 거 알면 성형안할것 같지만 하는여자가 화류계

개의치않고 도덕정신문제


두뇌구조를 이용하여 눈에 잘띄는 곳에 계속 상기되게 놓는것도 자유의 일종


약한 성분 마음을 굳게 하고 바꾸는 것도 계속하는80년동안오류수정


유흥계가 그런 잠깐 보이는 것 말고 아무것도 없다는데서 불안해진다



기독교와 세상의 영원한 반목



요즘 어딜 가나 *독 이란 말이 눈에 띄고 기독교에 대한 비난이 심하다.


심지어 오프라인, 초등학교 교실에서까지 교회다닌다고 하면 불이익이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문득 의문이 든다. 비정상 적으로 욕하는 세상. 사람답지 못하게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물론 일부 기독교에서 종교를 이용한 가짜 목자들이 비리가 심한건 안다.

그리고 나또한 직접겪은 목사의 자제들의 지저분한 행태,

교회가 세속화 되어 노는 유흥 관계 중심으로 편성되어 일반 세상과 같은 행태가 나타나는 것 때문에

실망했었고 교회도 안다녔다.


그러나 일반 세상에서 오래 겪은 바로 볼때 '일반인' 이라는 자들,

정작 기독교를 욕하는 그런 자들의 행태를 볼때


과연 기독교가 그 자들보다 더러운가? 의문이 든다.


그런 유흥가와 번화가의 행태들, 술먹고 부리는 추태, 특히 상가와 시장 주변에서

새벽까지 일어나는 일들


일반 회사에서 일어나는 만연한 유흥문화,

특히 상가주변의 온갖 새벽까지 더러운 행태 고성방가, 욕설, 싸움,


싸우듯이 하는 대화, 욕설안붙이면 대화가 안되는 애들,

술먹고 시비거는 일반인들,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협하는 자들,

애꿏은 시비거리를 만드는 사람들...


문란한 성문화, 회사에서도 잦은 일반적인 술자리 뒷담화, 비인간성,

비열성


그런 일반세상속 '일반인' 들을 볼때 과연 기독교가 저거보다 더한가? 하는 생각이든다.

교회가 썩었어도 아무리 세상보다 더할까


내가 겪은바론 절대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그런 문제는 아닐런지


세상은 무신자 2천만명이고 기독교는 800만명인데 더 쪽수가 많고,


특히 기독교인들은 일반 세상 욕을 많이 하지 않는다.

굳이 나서서 술자리 뒷담화 처럼.


그런게 아닐런지.


기독교가 만만한가?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내가 겪은바론 세상이 더 더럽다.

오히려 무신자 였을때 겪은 세상의 비인간적인 행태와

유교 사상 기준으로 볼때 전혀 사람같지 않은 그런 세상 모습때문에

실망하여 오히려 교회를 다녔다.


그러나 교회도 사실 상당히 더러웠다. 특히 '열린예배' 어쩌고 하는

그런데...


유독 심했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청소년을 위한 답시고 미디어를 설교에 끼워넣고

세속적으로 드리는 예배...


교회도 반학생들과 똑같다고 보는데 도덕적인 교회는

한두개, 그리고 나머지는 적당히 욕도하는,

그리고 나머지는 아예 막가는 교회로 구성되는 것 같다.


욕안하는 학생이 적듯이 도덕적인 신실한 교회도 극소수인 것이다.


세상이 싫어서 왔는데 오히려 그런 세상기준에 맞추어주다니...


너무 비겁했고


오히려 성령이나 성경 그대로를 강조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교회나 세상이 다를 바 없어져서 진정한 신자들이 다 떠나고 있는 요즘에


요즘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일반인하고 다를바가 없어서

'뭐 욕먹어도 알바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지만


그래도 그나마 세상보단 낫다는 생각이다.


아무리 해도 세상 일반인보단 더하겠는가?


원래 세뇌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정상이라도 외관상 아니면 무의미한 것 아닌가? 특히 미를 표출하는그런건


이미지가 나쁘니 범생이 비호감 교회목사가 날 나쁘게만 생각하고 말해서 그것도 목사인가 열린예배지랄한다

양아치 보단 착했음에도 매력없으면 항상 희생양이되는 교회개새끼들


하긴 신실해도 그런 군인출신 개새끼가 있더라 미친개자식


친하게 놀면서 받아들이게 된다 그런 종교나 세뇌성을 악한게 필요없는 그런 청정 상황 생활환경에서


자기도 모르게 열받아서 빠지는


자꾸 강화되면 그런짓을 더 할 수 밖에 없다


도덕을 방패삼으면 재수없을 수도 있지만 능력의 부재를 신호하므로 뭐 그건 정당하다고 본다 도덕방패

-문제는 알아주는 자들이 없어서 그렇지 인간벌레라서


가래침 뱉으면 화내듯이 그런 굳이 메커니즘 몰라도 "자기가 그러면 열받는 것" 그런식으로 계속 하다보니

타인간구조에도 열받아서 그렇게 성공거두는 그런일들 그런 퍼뜨림 시스템


그런 식으로 불편한 걸 생각해서 열폭 폭발하는 것도 막아야 하는 그런 인간의 시스템들

왜냐하면 화내는 구조가 다 그런 과정을 겪기 때문이다.


죽음이란건 살아서 쓰는 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이다.


그런 기분 좋은 조건을 만들어서라도 계속 적으로 자기기 분을 좋게 만드는 것이 화내고 지랄하는걸

막는 좋은 방법의 길


이게 비합리적인 것 같지만 인간 작동구조


지랄하고 생각해서 열폭하지 말고


사육의 답답한 우리, 남자 형제의 그런 무배려와 화장실 냄새, 그리고 난도질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내게 계속 괴롭혔던 그런 것 때문에 이유는 단순하다 영원히 의절해서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다....

그것이 나가산 계기


우리끼린 알지만 그새낀 영원히 이해못하는 머리없는 축생 메커니즘


그리고 꼭 알아주고 그걸 지켜야 한다는 착각, 망상 사실 아무런 이유없어도 잘하는 세상 새끼들이

일반이고


내가 착하고 도덕적이었을때 당한 그런 길거리 폭력들은 어쩌면 그런 순한 모범생의 짊어질 사명


집밖에도 못나가게 만들었던 나약함 항상 지적 받았던 것 "눈이 너무 약하다." "눈이 너무 예쁘다."

"눈이너무 아름답다" 등


"눈에 좀 힘을 줘라." "눈커버할 수 있는 두꺼운 안경을 써라."


어쩌면 못나가는건 약한 눈때문인지도 모른다-시비를 걸기도 하고 실제로 약했으니까 그래 태어났건

그렇게 자랐건


돈이 없는 원죄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고 폭력을 고스란히 감내해야하고 얼굴뒤틀릴때까지 교정도 못했던


그런 수십년


그러므로 그걸 극복하기 위한 인생점철


남들할때 나는 이런 문제에 골몰해야 했고 이런것 조차도 이해안하는 비정상 적인 세상속에 이런 인간어법으로

말해봤자 무슨 소용이겠냐마는 그런 최종으로 생각하는건 유일하게 세상파괴 그것밖에 생각안난다

무슨 수를 써서건


감정대로 반응하지 말고 주의할 것 몸상태 지랄하기 일보직전이라도


그런 힘은 남았나 보지


어차피 누가해도 불합리


다만 마지막 추억을 잘 마무리


막았을떄 열받은건 쾌락저해보다도 아마 생존권의 발현


조건반응과의 끝없는 싸움이나 어쩔수없는 인간의 숙명 많든 적든 차라리 그렇게 살아주는게 더 편하게 산다

끝없이 해결안되는 도덕지상이니까


진심이나 그런 갑자기 감정바뀌는등 마치 렌즈피팅하는 기분 느낌 그런 조율 주파수 맞추고 튜닝 맞추듯

보헤미안 음악여행이나 음악상가 DJ파티


그것도 인지구조에 따라 다른데 그런 사소한 행동이 별로 영향없는 사람이 있고 영향가서

더 강하게 다음에 하거나 행동을 바꿔야 먹히는 그런 사람이 있는 '상대적 자유'


지금은 못했던 그런 시간의 눈앞의 그런시간의 자유한계를 느끼며 그게 감성의 드라마틱한 그런 이유는 아닐런지

생각해본다


물론 막할때 자유발휘가능할때도 있지만


그런 조건에도 상당히 영향받는 법등 그러나 법없어도 안그럴 그런 일은 있다


우주진행에 우주법칙이 지배하듯이


그렇게 그런 안그러는 조건의 인간들과 사람들이 존재


조건문제 조건법칙


허용치의 한계도 존재 그런성분 뇌정보처리


인간의 인식속도보다 더 빠르게 처세한다면 완전한 자유가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


구성체 단위에서의


인식 내용과


이미지조작


그런 과학방식을 진심으로 인식하는 뇌구조라면 단지 물리적 허점일 뿐인지


심리적 핵폭탄도 존재할 수 있으리라 생각 작동기작상 장기간 변화한다 하지만 사실상

PTSD도 있으니까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신경 어떤 성향이 작용할 가능성' 의 확률을 계산하는 것보단

'인간 일상에서 자극 조건의 환경조성' 의 관점을 치중하는게 오히려 세상 돌아가는 역학의 중심무게


주인장 컨디션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음식점처럼


반면에 개별차가 큰 것이 맛이 달라지지 않을 수도 있고 '인간구조' 에 따라서 상당히 달라진다는

주요변수


정신 트랜스를 유발시키는것도 이런 맥락


자주 하든지 달라지든지 느낌 조작 인식조작


오히려 그런 강박같이 한번더하고 그런건 심리 '타인 인과 조절' 에 더 유용한 일이라는걸


마치 출발선 정렬시키듯 그런 식으로 다시 셋팅하여 혹은 트랜스 강력한거라도 그렇게 해가지고 바꾸고

맞추는 그런 일이 산재하고 존재하는 듯하다.


사람은 모르는 사람조종의 비밀


얼핏보기에 군인처럼 움직이고 돌아가는 바보세상같지만 바보세상은 맞으나 사람에 따라 조작법 메뉴얼이

또 있다


인간이란건 이런 모든 과학법칙으로 쌓여진 모습을 개미 길 잘못찾듯 정상으로 현재같이 진화심리대로 짜여져

이런 느낌으로 인식하듯


그런 법칙에 자유롭기가 참으로 힘든 존재 0.2% 는 다르지만


신피질이나 후발진화의 일로 그게 가능하더라 자유탈피나 해탈이 근본적으로 가능한 3차원 내의 구조


어쩌면 복잡해져 '인과율' 로 착각하는 이유도 사실상 인간구조가 이렇게 생겨서 영향받기 때문일 수도있음.


그 부피가 아주 크거나 바다같이 아니면 그 단순성이 아주 단순할때 돌멩이같이 전혀 인과율 상관없는

아주 느린 인과율이라 그 개별 인식 주체 입장에선 변화가 그다지 의미가 없는 마치 인간 머리카락 표면 분자가

소실 된다해도 그다지 의미가 없듯이-구조상- 세포와는 또 다른 '특수구조'에서 발생하는 문제


그런 인과율이란게 상당히 의미없는 상대적인 것


어쩌면 과거 초기에 했던걸 상당히 인정하는 초두효과 특수심리도 특수구조로 인과의 중심을 잡아버리는

그런 일일 수도 불합리할 수 있지만 인과율 자체가 상대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자유발휘나 자유개입, 인간 오류성과 세상 망가진 모습 아무리 진화적으로 '그렇게 인식하도록

생긴 정신구조' 가 인식해서 그렇게 느껴진다 했지만 아무리 진화적 상식 두뇌구조로 봤을때도 그렇게 심하게

뒤틀렸던 이유가 아마도 '인과율 자체의 상대성' 때문인지도 모른다.


사람 마음 흐름을 조절하는 것도 특수구조 자체에 기인하고


이걸 다 지배하는데 원리를 빠삭히 알고 선풍기 구조처럼


이런걸 연상하고 영감받는게 비논리, 논리 일 수 있으나 그런 중구난방이나 아니면 그런걸

좀더 '체계적으로 논리적으로' 조절하는 것도 그런 필요를 느끼긴 했으나


그런 소프트 웨어 적으로 자기 관리하고 진화적으로 그런 논리가 발휘 되도록 이미 구성된 것이라는 것


문제는 논리에 집착할때 논리를 초월한 대전제나 그런 뒤엎는 생각이 안난다는건데 그런걸 자유롭게 풀어두고

잘하는게 옳은 맞는 방법인듯 정리는 나중에 저절로 되니까 발견사실을 바탕으로 그런 깨달을 수 있는 기회에

안놓치고 발견이 먼저


짐승이라고 윽박질러도 원하는대로 안바뀌듯 풀어나가야 하는 그런 0.1초의 마법이 있는 것일 것


그런 가벼운 인스턴트 식으로 완전 재편되는 것도 아마 두뇌구조 가 바뀐 것일 듯


그리고 화제를 그런데 올려서 그런 약학 위주로 되는 그런 장면 컷 sence 장면


그리고 심리적 인간관계 제압을 못해서 카드값 생각등 그런 심리 풀은 그런걸 그런걸 진심으로 진지하게 받지말고

단지 통제 그런식으로 받음 동물원 악어가 지랄한다고 반응할텐가 그건 아닌 것


날 의식해서 누그러지는 그런 폭력의식 특수구조상 반응 특별반응 심리조련


만만하지 말고 그런 특수구조상 그런 심리들이 있다 분명히 산재존재


그런 짐승인간 원리 그런게 존재한다는걸 콘크리트 길 미로골목처럼 확실히 확인 그걸 알기에 여유롭게

잘할 수 있는 것


어차피 살아봤자 80년산다 40년 더산다 하는 깨달음


그러나 그런걸 알면 우리인데 그런 세상 행태를 보니 전혀 그런걸 못깨닫고 의식주지도 못하는

그런식으로 살아가는 그런 못깨닫는 대다수의 버러지 같은 인생 불인간같은


그런걸 알면 그런식으로 살진 않을텐데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초월


그렇게 짐승 반응을 알면서도 그렇게 초월하여 귀엽게 여기는 식의 그런 여유가 아마도 초월의식


체육계처럼 단순반응 지랄이 아니라


그런 트랜스 수백억 들어온다 그런 상황


내가 그렇게 조절하고 그런 반응하는것 그걸 달라져서 이상하게 여겨서 '조작한다' 어쩐다 인식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런걸 의식못하고 그냥 하고 소통하고 마치 휴먼 안드로이드같이 살아가는 듯

그런소통 그게전부로----


배운거지 그런식으로 책임돌리는 생각법을 나오는것+해서


그런 원리에 따라 조절하는 조절분체로 발달해서 참 다행이다 생각함 뭘했던 조건반응 그회로에 잘먹히면 그게진리

그게 산제니 삼국시대부터


조절할 수 있다고 안하는건 조절못하는것 색즉시공 공수레공수거같이 그런 환영이라 생각하는게 콘크리트 원리


그렇게 따지면 인간 세계자체가 파동의 환영일진대


만약에 합법적 권력 군대와 당이라는 인프라를 활용하지 못했다면 히틀러가 그런 수십만의 대규모

전열을 정비할 수 있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그걸 다 모아야 했다면? "국가자체" "대중조직" 그런게 없었더라면


아마힘들지 않았을까 처음 시작한다라면


지금은 불합리하지만 당시상황에 비추어볼때 군대를 전쟁에 쓰는건 전혀 불합리한 것이 아니었다 더구나

전세계가 무너지는 세계대전으로 볼때


히틀러가 뽑히지 않았다면? 그건 권력발휘 전쟁수행 못했을 것


아무리 불합리한 명령도 수행하는 군대체계로 볼때


절대적인 상명하복


막강한 힘에 대항하는 방법은 복종 아니면 도망 이라는데

내가 복종하기 싫어 피하니까 그 개새끼들이 진화적으로 단지 싫어한 그런 조건 진화반응


개는 단순하고 고양이는 복잡하다고?


자기는 헷갈려서 진심으로 받는게 사실은 그런 진화원리 진화심리라는 입자가 파동이고 파동이 입자


그러나 파동일때 더 조작이 쉽다는 사실 변형등 조작컨트롤


그런 사기치고 조작하는거 다아니까 연기등 그런 와중에 너무 친하고 잘이해해서 그런 유대때문에

그런것도 안그러고 받아들이는 합리성 인식구조 느낌에 의하지 않고


물론 그렇게 추상 환각 빠뜨려 뭐든 되는 그런 정신구조 만들 수도 있으나 그런것도 조절하는

전투력이 상당히 중요


그렇게 아이디어 웃긴 카드깡 조합등 그런식으로 평소 잘하고 조절하려는 의도와

그렇게 되는 그런 교묘한 칭찬하고 그러기 보단 그러면서 그게 움직여지는 마음과 심리


전쟁중에 보니 다 바퀴벌레로 보이는 포로 진화심리 감정교류에만 몰입하면 그게

전부로 보이나 전쟁중에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이기는게 더 중요한 그런 대업성취

그런 마약 성취승리감 아마 그런 것 때문에 무시하고 그러는것들은 아닌지 싸이코 패스가 아니라도

일반인들도


부하로써 귀엽게 봐줘


그건 추상 단지 남일뿐이지 영향없다고 분리하는 그런 추상작용이 상당히 중요--


인간 욕발달 세계각지 문화고화를 막론하고 거의 같은걸 볼때 진화심리 인간의 신호가 맞는듯 0.1n s 단위의

조절력이 상당히 필요 조절신장


공기관에 대한 존경력 상실은 아마 자초한 일이 아닐런지 판결을 그따우로 특히 방송통신쪽은


그런 것과 다른점은 그건 장난으로 일말의 애정있게 따라할 뿐인데 세보이려고 통치위해서

그런 일반인 개새끼들은 그걸 진짜로 해버린다는게 다르다 무식이 용감이라고 그냥 막해버리는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 미친 개새끼들 확 덫에 빠지게 해서 짓이겨 버리고 싶은데 말이야.......


아무리 진화심리라도 사문서 위조를 오려붙여 티나게 하는 식은 아닌 것이다 환원주의의 오류


그래서 차라리 일상에 집착하고 트랜스 안되는게 그나마 나은 그런 체계 조절법 인간 히틀러 군국주의는 하되


조절방법 일상위주


원리는 그러나 현실은 그런게 많이 아닌 것이다


그렇게 기준에 따라 80년이 애껴쓰고 살며 허무할 수도 있고 아니면 많은 걸 가질 수 있는 환타지의

30년일 수도 있는 '인식에 따라 다른 것'


마치 세상에 뭘 공헌했냐며 노벨상 수상자들 얼굴보고 비호감이나 욕하는 80% 이상의 대중들처럼

말이다.


결국 인식작용 상호작용이란 따름 '자기만족'


세상을 알면 물리학 연구 안했을 것


무기개발이나 웜홀을 찾지 않는이상-그것도 그런 본질 속성이 버러지 대중을 위해 왜하는지? 자기가

권력을 잡는 방법이 아니라면 무의미한일 더구나 정보화 인터넷시대엔 말이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비인간적 대우,평가없는 세상같지 않은 냉정하지 않던 단한사람의 힘+3

우리들만의 존중하던 가정내의 천국으로


자기 인생이다 충족하자 이걸 누리고 긍정적으로


개쓰레기들 뭐하러? 오히려 그런 대중지지의 경험이 없어 그냥 막하는 듯 나는 그런게 있어서 못그랬는지도


그런게 사라지고 오히려 바닥 내리찍은 후에도 누구에게나 잘보이라고 외모만으로 평가하는 새끼들에게 왜?


자기들끼리 기침공격등 시뻘개지고 그게본능


전라도 개새끼들 그렇게 옥죄고 인간관계로 하려는 개새끼들이 있는데 개씨발새끼들 제도권 권력 열심히

강하게 작전전략 잘수행하며 살아야 안그럼 안되는 적멸전쟁? 적멸 회충 박멸 적멸살충


씨발 임대료 받아서 뭐할라고? 자기충족 자기인생 제발 충족하고 살자 그것만이 유일한 길 행복의 길 행복의 주파수

wave 입정-


1분 1초를 아끼자


진화심리라도 보상느껴지고 행복하니까 그냥 하는것 다알지만 그게 인간구조 적극활용하는법 마치 자위처럼 자기위안+

공유반응 인간끼리--


인간구조상 자기의미

"내가 너를 처음본 곳 마지막 한번 가보고 싶었어..." 보상충족 유치하게 느끼는 인간구조?벌레구조도 있고


안봐도 그만 알바없음 이미 더러운 쓰레기 공무원이라 최종판결 개좆도 없는 XX


전쟁력? 개나줘라 씨발


개새끼들


그런 형성달라서 유전구조등


사람마다 감정이나 감각에만 몰입하여 그런 구조 그러고 충격먹고 그런자가 있는 것 같은데

사람마다 하여튼 무지 희안하다는 것


어차피 진화심리적으로 종교에 반응하는 유전자가 거의 따로 있고 그런 종교성 집단이 훨씬

유대가 있고 그런 '사람다운' 걸 많이 만들어 낸다는데 그런걸 볼 때 8백만명vs 2천만마리가

아마도 종교 자기 입맛에 맞는 그런 집단에서 생존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호감있는 그런 세고 강하고 그런 내외하는 존중할 체면있는 그런 심리 유발하는 자에게

원조나 도움이 더 많이 가는건 사실이다 아마도


0.1초, 0.1n 단위로 나누면 그렇게 부추겨서 그런 행동하는게 너무 당연한 진화심리 3차원내 인체신경-신호자극역학 현상

구성체의 관점에서도 당연히 올더라싱


유전적인 보상체계가 인정이 안되는 그런 사회-이를테면 노벨상의 평가절하등 그런 사회 인식구조 세뇌 소비성 쾌락위주

사회에선 그런 학자들이 불행할 수 밖에 없는데 노벨상이 목표였고 명예가 목표였던 그런게 인간 짐승반응으로 다무너져

합리가 사라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렇다 거의 모든 학자나 순수 예술가가 겪는 일들


대중이나 그런 하찬은 바퀴벌레 소비못하는건 의미없다고 민주주의 어느정도 예상은 했던 일


그런학자가 보통은 다른걸로 돌아서는듯 파괴일 꾸미고 획책하거나 정당한 보상없으니 연구비 그러는 듯


그런데 안좋은 기억이 있는데 그런 개새끼


공부만 하는 모범생 들에 대한 가래침 뱉고 다니는 모범생들


만만하고 약자를 함부로 대하는 그래서 절대 옹호해주고 싶은 생각은 없고


무슨 우주나 다른 세계가 있던 것도 아니었던 나같은자는 200 만중에 하나도 안된다.


너그럽게 대인배- 더욕하는 자기꿀리니까 더공격 그러니까 그걸 제거하는 수밖에 배신-배신전략 관점에선


그래서 평화롭다가도 열받아서 모기새끼 죽여버렸음



그냥 쾌락으로도 하는데 뭐 알바없는 자꾸건드려....


귀찮아


이미지에 반응하지 말고 너그럽게 잘 작전하는 인지구조 만들어라 생존편하게 반응할 가치도 없는 개쓰레기들


부정적인 생각 쓰레기 편협등 그런 열폭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집중해서 화내지말고 자기도 모르게 생각할

담아둘 가치도 없는 쓰레기 때문에 즐기고 좋은 기분좋은 것에 집중해서 좋은 기분 유지하고 평생갈 것

안그러면 나만 손해고 그런 속좁은 열폭자들처럼 단지 그렇게 안좋은 인생살아감 죽이면 뭐하나?

세상 모든 쓰레기들 회로를 뒤바꿀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쓰레기 때문에 그런 쓰레기를 보호해주는

불합리한 법때문에 나만 손해이고 뭐 그런 개새끼보다 나아봤자 좋을 것도 없다 우월하면 뭐되는데?하하


그냥 누르고 발르고 불구만들고 속삭여서 잘이겨나가자 그러면 천국즐김이 기다리고 있을 것......


그런 보상이 없기에 자꾸 몰입하나본데 상당히 안좋고 나쁜 버릇 정신습관


단련할것 같이 해버리고 배신-배신 뭔 지랄하면 뿌리고 그냥 가 그게 맞고 편한 옳은 길이다


재수없는 범생이 나부랭이들이 판단하는 그런데 서서야 되겠는가


보통사람은 단차원에서 끝나는데 나는 구조화로 올라가서 자리차지


그렇게 어릴때 쌓인 그런 짐승성, 그런걸로 커서도 아무리 사회화 만들어도 세상이 썩게 돌아가는것

속이 이미 그렇게 구조화되었으니 말도 안되는 현상


이중감정 이미지에 따라서


욕하던 직업에 대한 괜찬음 등


결국 자기들 문제 썩은 것들


벌레들


자기조절을 항상 잘할 것 감정 바뀌지 말고 서서히 끓어오르는게 낫지 아무래도 현장에서 현명하게 처리해서

열받게 만들어 자멸자폭 하게 만들거나 우위자의 유일 수법 현명처리법


다들 그렇게 집에선 약점이 있는데 긍정적으로 여겨지는 부분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일터


내가 못한게 없지 그 위에 충분히 다 읽고 있는데 내가 약할때만 감정대로 반응하는 개새끼들

내가 평생에 절대 용서 못하는 두새끼가 있는데 길에서 가래뱉은 멸치대가리같은 모범생 2새끼

+짐승 2마리...


그렇게 따지면 더 병신 좆밥같은 새끼 가래 더 뱉고 옆에 친구있어도 4~5 마리도 조져놨는데

나도 감정대로 해버리고 기분이 나빠지건 말건 나도 기분 나쁘다 이거야


특히 내가 우위에서 다 깨달았으니 초보로 나대다가 골로가거나 강퇴당하는게 아닌

그렇게 잘밟아나가 공략 파괴성공하듯이 그렇게 절대 우위의 입장에서 잘처리하여

시비부터 걸고 지랄하고 개망신 주는 식으로 치고 빠지듯이 잘하는게 절대적멸 나의 그런 인지구조 재구조 개편화


내가 다르다는건 거기서 증명된다 벌레 멸치대가리가 아니란걸 갈아주겠다 미친 씨발새끼야


좆도아닌게 개나대고 지랄이야


같이 가래뱉는다는거지 뭐


먼저 뱉고 왜 지랄인데


완전 화에 사로잡혀 어찌할 줄 모르는 일들이 반복인데 그것도 해결해야 할 일들 컨디션 신경이상인가


띠꺼워서 뱉으면 난 더띠꺼우므로 재수없는 백화점 판매원 같이 생긴 개새끼들 더 뱉고 더한다


친구없어보여 그랬다면 오산이지 세상이 그런 아무것도 모르는 우둔한 정신의 친구로 돌아가는 줄 아는 병신들


뇌의 저열함을 맛봐봐라 호구새끼들... 호로새끼들이


어차피 보상없는데 막살수도 있었는데 버텨왔건만 나만손해 이젠 바로 배신-배신 전략 난 마음이 없다

니들이 보는 것 만큼이나 다른 존재이다 상당히


그런 개새끼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겠지만 다수이고 숨어서 나는 그 모든 벌레들을 상대하기에

단지 남보다 두꺼울 뿐이다


단지 그런 공평성의 정의이므로 뭐 어쩔 수 없이 진짜 싸이코 패스는 누구였던가 그들이였던가 나였던가


내가 더 우월하니까 그런 입장에서 옥죄듯 짐승 다루고 목조이는


뭐 알바없이 똑같이 뒤지든 말든 망가뜨리고 가는거다 같이 카악퉤 하고


꼴리는 대로 살면 임재범처럼 어디서 뺨맞은거 어디서 화풀이 하고 그러나 그냥 누구 닮았다~ 그런식으로

열받고 화내나


그게 아니고 통제잘하기에 전략작전운용잘할 수 있는 것 그게 진짜 '마음이 없는 것'


악마가 되었다 우라미야 복수의 신 가르쳐주는 화신 무라미야


즐기자 빠지자 무한중독 쾌락중독


복수가 진정한 평화를 만든다


안락함


오히려 평화,온유는 복수와 추잡함을 만드는 희안한 구조-우스워 건드리고 잡아먹으려 도사리므로 전쟁유발


자기만 잘 추스르고 편안하고 좋다면


어차피 조건반응에 넘어가는 개새끼들 막해버린다 뭐 알바없어 개새끼들.


가족을 파괴하는것 보단 악마가 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조건 반응구조가 상당히 안좋은 것


그런 오류로 수없이 망가지는


보통 신경무뎌지는 저녁에 실수를 많이 하는데 그러지 말고 자기조절 어리석게 물질반응 얽매이지 말 것


좌절로 인해서 기분이 나빠졌다고 망각 인간은 그렇게 우스운 조건반응 바보 조절체이다


어차피 그럴거 절대 영향받지 말고 굳세게 살아가자 그것만이 유일한 길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유리한 입지를 주는지 모를 것이다...


그런 개새끼 때문에 기분나빠지면 내가 지는거다 흔들림없는 마음을 갖자 -- 적멸


적어도 그런 씨벌레 들이 나의 편안함이나 얻을 관계 낭만을 흔들게 하진 말아야지 가족관계등 절대 영향주지 않도록

완전히 원천 차단 과거기억까지 그때 제대로 잘 폭파 해결하고


무법처럼 굴다가 법까지 아는 새끼한테 뒤지던 말던 벌레고 무의미한 개쓰레기들 나는 사람이고 인간


억울해 해도 단편적인 대가리를 탓해야지 병신들


뇌가 병신이라 이용당하면서도 이용당하는지도 모르는 개병신들 속삭이든 뭐든


인간의 본성을 밝힌 인터넷 시대


정보화 시대


인간의 근원속성을 진화심리학,신경생리학보다 더 빨리 느끼게 한

신학자들마저 돌아서게 만들었던 무적의 힘


느끼는 수용체가 있기에 그걸 느끼는 것 그런 신호가 없을 수가 아닐수가 있고-수용체가 없을 수가 있다


사람다움을 느끼는게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세상이 그랬던건 아닌지 그래서 더 그렇게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남았다면 어땠을까 아마 아직도 막히고 끔찍했을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도를 깨닫고 자유획득 해탈과 동시 탈피에 그랬다는게 참 중요한 의미


해탈과 자유를 가지면 그렇게 사는걸 선택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하고싶어도 답답하고 막혀서 어쩔 수 없이

살았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깨달음과 자유는 상당히 항상 중요함


그런 감정기반 법이 너무 예민한 것 아닌가 그런 법에 안어긋나는 인간 불합리 본성 억울함, 파탄 정신

만드는 괴롭힘과 가래폭력 숨기는 왕따 등 그런게 어마어마 한데


빙산 아래처럼


이미 꼴에 지기준으로 가래뱉는 새끼때문에 열받았었는데 선생새끼가


그때 이미 인간이란 자체를 의심하기 시작했음 '조건반응' 이란 더러운 속성 50마리의 반개새끼들

지금 트럭,택시 운전하고 그러는 미친새끼들


난 화자 수용체의 그런 정신수준 인간에게있어 '진화신호' 정신수준선을 생각하고 그렇게 잘처세한다.


복잡한 무의미? 세상이 의미없긴 하지만 중요한건 흥분과 그런 재미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런 어정쩡한 진화신호 벌레반응들을 벗어난진 오래이다 그런 미개한 인간사회 지탱하려는

버러지같은 바보소통 어리석은소통법 저차원적 절대인정못함 진화신호


지팔자 생김을 극복못하고 그릇가게나 하는


그런 자기 인생 만족 잘사는데 늙어도 오히려 더 보상만족하며 그걸 쾌락주의 잣대로 재단하면 안되지


세뇌 시키려고 자괴감-공격에는 활용


그런 개새끼들 그런걸 교묘하게 세뇌


그걸 인식못하는 새끼가 병신이고 짐승이라고 인간성, 법제도등 지네가 실제로 노동자 이삿짐이니까

더열폭 개새끼들


꼴리는대로 사는 동물 짐승 개새끼들 힘밖에 못쓰고 자기자랑하는


그런 일상속에 클럽등 섞으니 그렇게 괜찬아 보이던 집중 세뇌 우열이 아니라 병존하는


그렇게 다른 인간들 다하는 그런걸로 그런 판으로 만들어 세뇌 '못생겨도 집가질 수 있다'는 식으로


거의 예쁜 마누라는 다 기독교


사람다움 결혼하는 많이 안놀고


종교세뇌 그런감동


인간이 잘못진화된 그런걸로 서로 인식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 이런 모든 모습 국수모양까지

그러나 인간은 사람성의 기준을 찾고 그렇게 아름다움을 찾으려 했으나 자기들 기준에서 그게 현대사회에는

많이들 흔들리고


특히 그런 80년 인생의 임시 입막음에서 그냥 자기기준 찾고 긍정적으로 사는게 최선인듯


뒤집히는 흥분을 느끼다 그런


중학생을 사귀거나 아니면 노틀담의 꼽추처럼 순수하게 소비성 지향하지 않고

그렇게 사람답게 사귈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운이 찾아옴 오히려 못생긴 개그맨처럼


비관하고 술처먹는것보단 운이 나은건 확실 그간 세상통찰로 심한 허무주의자인 내가 생각하기에도


물론 판단할때도 허무주의 강했어도 말이다 아마도 Maybe


쓰레기는 무시해 그냥 집중 상관없고 말야 잘못태어났어도 노력해서 극복하고 살아가는게 사람이지 씨발새야


어차피 폭주족을 보면 욕부터 시작하는 대중인데 뭐하러 선한짓을 하려고 하는지? 우스운 어리석은 바보짓들


폭주족 님들. 어차피 국민들은 폭주족 나쁘게 봅니다... 그러니 나쁜 짓 많이 하시고 많이 많이 저지르고 특히 길거리 깝치는 민간인 가래침 뱉는 놈들 좀 많이 어떻게 해주세요......

죽여도 사례하겠습니다. ㅎㅎ

카악퉤? 죽일 놈들 ㅎㅎ


민간인들 좀 만이만이 쇠파이프로 가래침 뱉는 것들 혼내주시고 대가리좀 박살내주세요 나쁜 짓 많이 해도 괜찬습니다. 오토바이로 튀면 되죠... 제발 카악퉤? 하는 놈들 좀 대가리 박살내주시고 쇠파이프로 갈겨주시고 아가리 뚫어주세요 폭주족들만 믿습니다 가래침 씹1새끼들


폭주족이 여자 한테 그런 심리일어나서 그렇게 했나보다 자기 누나 닮아서 미친새끼 ㅎㅎ

아님 제거하려고


아서라 섣불리 했는데 그게 지나고 나면 아닌 그런 경우가 있고 서두른 섣불른


그러므로 현재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그런능력이 상당히 중요 미래 그넘어까지 다 느끼는 '전체를 보는 눈(마인드)'으로


미래까지 다 잘 조절할 수 있다고 봄 시간=공간역학이라는 관점에서


부정적인 그런 습관 긍정적인 그런습관 상당히 다른 추론을 내기도 하는 균형이 제일 맞겠지 어차피 진화심리 아무것도

없는 인간+-0 로


그당시 겨울 그런 연세중앙교회 보던 그런때 정신으로 지금미래를 예측할 수나 있었을까... 하는 문제로


고통도 이론 적으론 상대적이나 그런 구조의 그 개인에겐 어쩔 수 없는 절대적이다.


불규칙하게 BPM바이오리듬 완전 안맞게 다르게 해서 허를 내게 해서 공격궤멸하는 수법은 고전중의 고전


그런 조건반응 하는 애를 심리알려 관찰하는 그런 정신상태를 오히려 알고 그걸 읽는 그런 두뇌의 상호작용


심리전


다는 아니라도 그정돈 소설마약이있어야 살지... 지금 나에 맞게 스타일도 그렇고


재수없는 이도저도 아닌걸 어쩌려고


자기도 모르게 즐거운 여자반응


보상없다고 지랄하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꾹 참고기다리자


자기도 왜 미워하고 띠껍고 재수없는지 잘모르고 싫어하는 마치 잘난척하는 박지성 재수없어 하듯이


자기 입장에선 맛버렸다는게 진심이니까 그렇게 나오고 그게 전부인 쾌락형 소비성의 폐해


어떤 인간적인 인도적인 유대도 없이-어쩌면 인간근본속성이나 그런걸로 실망해서 그런새끼만 보고 인간이나 남자는

다그렇다 그런식으로 해서 더 맛과 쾌락에 집착하다가 그렇게 비인간적으로 쾌락과 맛으로만 판단하는 극단적인

방송형 소비성의 폐해이다 어느정도 형질연관


특별히 강한년놈들이 있음 진화심리+a적으로 모범생 무조건 싫어하는 공부하는등 따위 세상에 조금이라도 찌들면

아마도


그러게 왜 좀 잘지내보려 했더니 먼저 시비를 거나 우둔한 개새끼들 끝까지 얼굴탓 할건지 미친.....


지네끼린 가래침이 모욕이라서 '저새끼 왜 가만있냐' 그러고 우습게보므로 같이 그래야 그러나 그러다 싸우고

서열엉키고 전혀 우정안남으므로 자멸이 예정된 일반인 양아치 개새끼들 기본 컨셉방향자체가 아주 강한

억제가 없다면 그런게 있다면 양아치 안하고 범생이했지 씨발아


난 신앙이 아니라 심리를 믿는다


당했던일 성경책든 개독교인들에게 모범생 시절에...


양아치를 존중하던 개새끼들 그리고 사귀고 결혼까지 하던 씨발....


기독교인도 일반에서 잘통용되고 잘나가는 그런걸 선호한다 믿음강해도 그 이면내면에 잘믿을 수록 더더욱.......

자길지켜주고 신의 아버지같은 그런건 존재하나 따스한 평안함등......쪽지씹었던 그년이나 등


'상대적 싸늘함' 그렇게 따뜻한 가정환경 천국에 있었던 애는 그런 낯설은 비호 기색하나로 치명적인 싸늘함을

더 딥하고 크게 느끼고 그런 싸늘한 곳에 있었던 애는 반대로 그런것도 따뜻하게 느낀다 그런식으로 후자는 무뎌질수

있지만


그래서 '상대적 싸늘함'과 '상대적 예민함'이 존재하는 듯 하다


그충격과 처음의 그 충격크기따위에는


걘쫌 제도화 교묘히 속이는걸 지지하는 순진여자 걘 그냥 쓰레기 반감심한 양아치류


어차피 한평생 그렇게 존중받고 살다가서 좋겠다 그냥 외모로 인간쓰레기들아 뒤지기전에 반드시 제거해주마

마치 나의 과거가 그런 쓰레기 취급받았듯이 개새끼들아 뒤지기전에 일어나야할 한평생의 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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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하자 죽기전에


온건한 곳-사회정글


후자겪고 전자를 파괴하는 오히려 전자겪고 후자에 충격,분노


사람답지 않은 사회에서 개새끼


이미사람아닌 쓰레기


벌레 더러운


굳이 이사회가 살아남을 가치가 있는 사회일까?


왠만한 사람이 또라이가 되는 이런 사회를......차라리 사람답게 만들어 다시 사회생활해야지


온건한 유토피아로


뭘 얻겠다고...겨우 얻어지는 찌질한 말초쾌락 굳이 이런데서 자아실현 이란걸 해야하나?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영광없는 그런 질투와 시샘만이 남는 정글에서...뭘 얻겠다고그러는걸까.......


약해보이나 약하진 않다.....그러나 그런 외모만으로 약해보이는 새끼들까지 공격한다


만만한자에겐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그런 타겟이기에 '약해보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소모가

심하고 결과적으로 도태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실격.......이런 룰에선 싸우지 않겠다는 것이다. 인도주의적


적어도 이스라엘 정도는 되야지.......


그래서 그런 룰에서 싸우도록 잠시 은둔하여 세상을 바꿀 비기를 획책하는 것이다 다만 나는.......세상 이런세상은

그다지 살고 싶지 않기에......아무리 햇빛이 좋고 빌딩이 좋아도 밤거리가 좋아도 그런 사람이 썩었기에

더이상 세상은 아름답지 않다......시궁창이다 아무리 벗어도 아름다워 보이지가 않는 것이다........


썩은 세상......마음에 눈으로 보면 시궁창 오물 하수구이다.........


개인문제-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비웃으며 각자 인식문제


밥줄 위협 협박


이추잡한 육체의 껍데기를 벗어나면 정말 영혼 순수한 귀신이 되어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빗속에서 춤을 추는 그 여자...둥----둥------in da rain


그래봤자 나는 육체 원숭이...


자기들이 잘나가는 척...신물난다


헛점투성이면서


배워먹지도 못하고


나도 나를 모르겠다...나는-떠돌이-귀신이다.....


귀신이 되고 싶다... 하면 비웃지만


귀신이 되겠다...하면 왜냐고 묻는


오얏나무를 베는


춤을 추다..... 귀신이되어......


힘없을땐 정말이지 귀신이 되고 싶다... 안보이는...


그리고 그렇게 영화컷처럼 자기가 그런 잡을 수 없는 그런 일상 감성 느끼는 어차피 자기의미, 그들의미


영화는 단지 그걸 담았을 뿐


예수 시대 머리기르고 그럴수 밖에 없는 인과 그걸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는건 어쩌면 나중 인간 현대인들의 오만이나


마음의 눈을 뜨라는 종교중추는 신의 조크인지 트릭인지


그런 인간들의 의식 조절이나 그런 구조자체 때문에 그런 건전한 법제도 그런식으로 유지가 되는 사회이지

진화도 했겠고 적자생존


사실은 그런 민간에선 저마다 주장하는 그런걸로 엄청 혈투였고


특히 그런 꼴통들을 법으로 제제는 하나


민간인들도 지금은 완전 시궁창 악성의식들


막해도 뭐 그만인 저마다의 세뇌전이었으나 그걸 사회적 합의


공부란 개념도 사실 상대적인


인간의 어떤 활동


아는게 많으니 작은 것에도 영감많이 나오고 받는다


조작하는 심리수법으로 조종하는 것에 대한 인식-진화적 깨달음의 의미


그런 느낌


그런 조건반응성에 진심마저 무력화 도와주려던 것도 안도와주는


인간 근본의 양쪽 처음과 시작 끝이 꽉 막힌 근본오류의 진심토핑


자기 마음이 진심인건 알겠으나 조건반응의 인과성 토핑위로 얹어져서 그게 무의미

마치 짐승다루듯 조건반응


무의미 진심


그러나 호응하고 조건조종 조련할뿐 단지 심리가 중요하다는걸 깨달음 진심반응하면 개같이 인생 상황꼬이나


그렇게 심리조종하면 더 잘되고 좋다는 그런 결과---- 진심이란 함정에 빠지지 말고 항상 조건심리 조련


사냥하기 함정, 덫


자기들은 모르나 술수가 다 들어갔다 그렇게 교묘하게 어쩔 수 없는 상황을 하다가 자기가 유리할때

싸워서 궤멸하는 식으로 그런 드라마틱 그걸 버남효과로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믿는 추억보호 로 당연히

그렇게 믿고 받아들여진다 ㅎㅎ


한번에 다 연결 완전 ----


정말 심리는 끝까지 안되는 구나 하고 생각 확실히 깨달음. 그런 본능 심리 그렇게 남자 전투

본능으로 가면 정말 끝까지 누구 죽거나 이겨야 서열짓고 끝나는 그런 거라고 누구 불구되야 끝난다고


그걸 끝까지 못한다는걸 생각


그러나 그게 인간주의 도덕 인도주의로 가정적으로 가면 많이 아름다워지고 풀릴 수 있는

그런 인식작동 구조들의 문제이겠지만 안그런새끼도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고 힘들긴 하겠으나

종교적 보상이나 세뇌따위로


그리고 그런 아름다운 정신구조조합에 아름다운 추억때문에 우리끼리 가정등 못찌르고

못죽이는 것일것 그걸로 착각해도 사람 구조상 착각해서도 마음에 남는 추억되기 때문에


왜냐하면 '나도나를 모른다' 가 기본일것 아마도 사람은


그러나 그런식으로 그런 본능으로 한걸 분리해버리고 그런 남자적인 충돌 트러블 응어리 남은걸 분리해버리면

심리적 수법 효과로 그게 마음속에 남아 다음에 그건 그거대로 또 일어나게 되므로 사람 인지구조상 나누어서도


그걸 통합해서 '변하고 반전했다' 차라리 그렇게 가는게 심리 두뇌구조 저장 조절 조율상 더 나은수법

일관성있게 화해하고 재관계하는 식으로 그게 맞고 옳은 방법 그건 마음 본능은 본능대로 누르고


갈굴라고 그런 당한거 알고 교묘하게 그런 얘기하고 그런걸 보고 빡돌음 단지 무서움을 보여준 것 뿐 강아지한테


끝까지 탈피못하는 그런 조건 진화심리 그걸 바꾸어서 종교식으로 아름답게 세뇌하여 만드는 것뿐


인간주의 아니면 못살아 우리는----


조종하는 주의


그런 조건반응 그게 마지막


왜냐하면 그게 DNA가 성분이 안맞거나 하는 취약점을 권모술수로 극복하려니 조건조종 그런 심리조작이

아주 필요한 것이다


맞아도 해야 하지만-맞으면 대부분 그냥 그럭저럭 잘맺는데 충돌어긋나는게 그다지안심하게 서로 호감심리로

친구심리로 잘이어져서 하고-그게 안되니까 그런 안맞는 인간들 개와 고양이의 싸움처럼 그렇게 고양이가

권모술수를 부려서 개를 다루거나 친해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친근하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다시 그런 기분으로 살인부분 나와도 그런것까지 통합해서 처리해야

한다는점 그냥 '잔인한 면이었다' '지랄하는 뇌기능이었다' 그렇게 처리하는게 더 낫다 포용하고

바꾸어주는 그런자라고 끌어안고 가야하는 그런 부분이라고 그런 심리로 처리하는게 더 유용 되는 사람이 되는

거겠지만


특히 일반인은 불가능-그냥 구성된대로 그냥 해버리니까 그렇다 인지구조 생체역학상 마음없이



특히 조건반응식으로 형성되게 설교 그렇게 교회안끌어가는게 좋다


세상살기 불리해져도


무조건 맞으면 존중하는 그렇게 가야 그게 조건없이 사랑하고 반응하는 그런 아름다운 심령의 공동체가 된다-


더그럴수록 고립은 더 되겠지만 그게 오히려 그 공동체로선 더 좋은것 평생 그래 살아가면 되잔아


지도자가 젊어야겠지만 그래야 다들 죽기전에 오래 끌고가지


"우리들만의 가정낙원"


그런 충돌하고 맞서는 그런 어두운 자존심 상함등 그런 짐승적 충돌이 있을땐 그걸 제도적으로 친해졌다고

묻어서 세뇌하는게 아니라 그걸 꺼내서 직면하게 해서 해소하고 풀고 우열을 가리고 도로 집어넣어야

다음에 그런 본능 그런 무시충돌이 안난다는 심리적 치료의 기본수법이다 마치 최면이나 심리치료 임상처럼


그걸 직면하게 해서 풀어야지 안그러면 계속 반복 심층의식에서 숨어서 키워지며 작동하기에 그렇다

심리 임상역학이


우리끼린 다알지 일부러 그러고 바보인걸 아님 그렇게 처세하거나 그런면이 있는걸 어차피 인간 진화신호이겠지만


그런식으로 느낌 어차피 심리란 수용체간의 상호작용 주체와


조종했다 하는 그런 성공감


그리고 그렇게 생긴애는 조종당하는 마귀라는 판단 그런식으로 사실 내면 용암화산인데


인간구조상 주는 음식 안먹는다면 삐지거나 할 순 있지만 대다수 공통 구조상 그정도로 심하진 않지


회로가 만드는 환영의 장난에 불과하겠지만 인간자체의 모든 일이 그렇듯-그렇게 탈피해서

그런 개념화의 레벨수준에서 통제 가능한 것도 인간으로서 신싸이보그이고 절대적인 인간구조의 사용법 도를 활용하는

그런 인간의 조작능력 모범생적


그런게 아예안통하도록 인지구조 자체를 파괴하는 그런 것도 양아치적으로 있지만


다같이 망가지면 뭐 의미없는 마치 신나중독 니스(바니쉬-톨루엔 함량 안된 것도 많으므로 함량된걸

그래야 중독증세 신나는 너무 독해서 공업용 안좋은 느낌나서 바니쉬가 보통 많이 선호 먹을 것 같고

점성이 질어 쉽게 안날라가서)중독처럼


그렇게 잘못된 방식으로 해석 귀신이 말한다 식의 그러다가 그게 아니라는걸 약간 스치나 못잡는 그런 감지

세뇌하여 빠져있으니 그런 인간식의 말하는게 자주바뀌는 그런 헷갈림과 함께 '이건 아니구나' 하는


전에 끔찍한 일이 떠오르는데 스너프 필름에서

강제로 커피를 약수통으로 몇통을 먹여서 고문하고 치사량으로 폐인을 만들던 그런 일이 있었다


그리고 질속에 공업용 약품을 마구 넣는데 신나인지 본드인지 뭔지 아마 그럴 수도


까먹을 때마다 외모나 기타등등으로 정신교육 한번씩 시켜야 그렇게 정렬하고 정돈하는 식으로


제대로 뺑뻉




좆나 그 명성 대단한 일 때문에 그런 회사 대단하게 여론이 동정여론 되다가 그 대표 얼굴보고

비호감에 '별거아니네?' 등의 임장 때문에 여론이 돌아서는 희안한 일이 일어나는 허상으로 제각각 저마다

대가리 수신기의 허상으로 돌아가게 되는-대가리라 하니 더 명확하게 드러나는- 그런 희안한 가짜 추상의

진실로 이루어진 인간도시의 허상 모습 일련 사건들을 겪고 있다.


그렇게 어쩌다 그런 상황이 되서-의도적으로 만들었건 무의식의 작품이건 저절로건 알바없이 원대로 되건-

그렇게 인식되다 그런걸 겪으니 자기들이 자책하는 그런 심리유발 당사자간의 정신구조로 결정되는-

남이야 비꼬건 말건 아무런 상관없이 자기들 감정반응의 인생혼란 인지혼란혼탁-


그러므로 그렇게 될 수 있게 작동되게 진화된 그런 기계체안의 '나'가 만들어진 잘못 발달한

그런 구조적인 진화적 실수로 인한 인간이 그러나 그걸 인간노력으로 다시 자유가능하고 조절가능하게

끌어올린 신피질 등의 구조 특수기능 속성으로 그렇게 만들어낸 인간의 행복이고 적어도 일상계에선

절대적인 인간의 마약-그걸 몰랐을땐 사로잡혀 휘둘리고 거기에만 빠져 속상하고 지랄했으나

그걸 다깨닫게 된 후로는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잘되면서 그걸 가지고 놀고 구애안받고 초탈하여

완전히 잘할 수 있는-인지는 좀 건조메말라졌으나 그건 힘들때도 마찬가지

그럴 수 있는 사람의 무적 인간 두뇌 분체가 되었다---


그런 일 하나로 그렇게 초토화 감정억압 되거나 아니면 그런 습관 그런 인지 실수습관으로도 그럴 수가 있는데


그걸 되살리는 것도 또 그자체기관의 그런 몫일것


분위기 띄우고 기분좋게 하고 무조건 좋아하고 반갑게 환대하는 등의


그걸 못하면 개병신 어차피 그런 작동기계 불합리한 신경의 집합체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유일한 그런 기분을

제대로 만들어서 제대로 가고 누리는 것만이 최고의 성과이고 일이 아닌지 인간으로써 필수이고 숙명사명이라고 본다

언제나


모든게 다 인간 인지가 판단하는 상호작용


학자에겐 자기 연구가 카오스 일지 모르나 일반인 보다 못한 결과를 낸다면 무의미 한 것


차라리 자유의지가지고 정직하게 안속고 사는게 제일 어차피 조건반응 기계작동체들 상호작용 인간생물

자체에만 의미있는 무의미한 세상이라면


자기가 말한걸 또 그대로 지키려는 무의식작용습성 판단결정에 작용할 수도-매번그런건 아니나


이게 진화가 만든 불합리한 인간구조의 현상 현실의 실체


남에게 못그러는걸 더열받아서 보상할 수 있듯이


어차피 조건반응이나 남처럼 그러지는 않았음


선출안되었다고 난동피운 정치인 도량이 저정도 밖에 안되나 생각 좀더 정략적으로 행동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신당을 창당하든지 정당하게 문제제기 하든지 하는게 정치이고 자기 정치인생에 얻을게 더 많을텐데


아무리 지지층을 대변한다고 하지만 너무 감정적인 처사의 일반인 수준의 사고구조 반응구조 밖에 안되는

정치초보 개병신


어차피 인간 인식의 자위라 해도 그런 발휘하는 영향력이 다르고 같은 두뇌나 다른 속성이 나오기에

임장 현실 인식계 일상계에서는 분명히 다른거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런 인도주의 판도로 만들고 소통하고 그렇게 교류하는 교묘한 술수 처세 판도 심리조작 tr 수법


똑같이 생긴 애가 다른 인생을 사는건 아마 인간세상 인지교류 엉킴의 장난인듯 이걸 벗어나 해탈하면

거의 균일하게 초월하여 남들처럼 다 잘살 수 있다 부당해도 씹어넘기고 자기자리 관철하여

성공하고 다 누리는 식으로 그 비호감 그새끼도 되는데


중요한건 남보다 두꺼워야 한다는 것


상대적이라서 지랄하고 난동피고 그런게 물론 대다수는 의미있겠지만 전혀 의미없는 사람이 되어야

모든 다이기고 해쳐갈 수 있는 남보다 나은 사람아닌 자가 될 수 있다 그게 진리 절대처세


자기도 못의식하고 조건반응되는건데 그걸 잘 통제하거나 아니면 아는자가 승자가 되어야지

짐승에서 사람되어 사자 조련가능했던 인류역사처럼


조건반응상에 지금은 누리기도 하지만 그런 가정적인 그런 조건세뇌가 더 시급한 그런시점 아닐런지

거기에 치중하여 살고 있다 언제나 항상


탁구치기 축구하기 인간관계


사는 기준이 돈이 된다면 단지 그걸 할 수 있는 역량의 그런 강한 작동 동작할 수 있는 그런 관점만 좋으면 괜찬으나

돈은 쌓이니까 건강자체도 중요한건 단지 생존때문이다 아직 뒷골목 밤거리 짐승반응이나 그런 싸움이 아마 80까지는

지속될 것 같으니까 아마도 인간의 끊지못하는 영원한 싸움 전열 혈투


짐승사냥 인류정복 역사


돈이 먼저들어오면 세월아 네월아 하는데 그게 가야 돈이 들어오면 그런 장치 안전거래등 빨리 보낼 수 밖에 없다

인간은 그런식으로 철저하게 심리로 돌아가는 민간계를 그런 조작심리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극렬히 희안한데


조건 반응이라도 심연의 그런 오고가는 영적인 것 관계와 뿌리같은 혈육인 그런 것과

그냥 단지 물건 사게만드는 그런건 다르지 않은가


그렇게 될 수도 없고 아무리 세뇌당해도 경험상


그리고 자기가 꼭 쥐고 그런 의미있어서 절대 못파는 것 따위도 자기에겐 그런 의미이고 그게 조건반응이니

뭐니해도 그건 타인생각이고 타 벌레 구조 적절히 형성된 그 구조에 먹히는 관점 기준에서의 조건반응의

적정가지 그 개인들에게 있어서의 적정가는 아니기 떄문에 억만금을 줘도 못바꾸는거지 '팔려는 기준'으로

생각하는 효율성에서 그런거지 만약에 그 개인들이 절대적이고 다들 그런 정신구조 이미지 임장인식이면

마치 그림이나 예술품 가치처럼 그렇게 가격이 올라갈텐데 말이다


뭐가 절대적으로 맞는 길이 아닌 변하면 그만인 자기의미가 절대적인 상대성이 이세상엔 상당히 많이 내포가

되어있다고 보는데 당연히 개인들이 맞고 어차피 80인생 살거면 그런 효율성이 맞는 것이고


만약에 단지 별의미없고 필요에의한거라면 시장소비자가가 맞는거겠지만 적어도 그런의미에선 그런 것이다

자기의미에서 더 깊이 파면 불합리한 인식 인간만의 결정인데 무슨 의미이냐 하겠지만 어쨌건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태어나고 자란 그런 '자기가 꿈꾸는 자기' 의 모습에서 결정했다면 80살 내에 유일한 그게 추억이고

절대성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남에겐 아무것도 아닌 자식을 잃은 슬픔처럼


설령 세뇌되어 선하게 나오는 정신이라도 그런 가질 수 있는걸 못가진 현실이나


그럼으로 그런 관점에서 이카식 레코드의 성립이 가능하고


자기에게 의미가 절대적인 것이므로 안그러면 안되는 효율성만 생각하면 저가 매도이지만

별것아닌 연인의 선물 매도 처럼


그게 아닌 중요한 의미면 그게 아닌 것이고 오히려 귀찮아도 수집이 맞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카드 물쓰듯 별돈 아니면 그러겠으나 그게 추억의 애절한 돈나감이나 그런게 얽힌다면

그게 그사람이고 원래있던 억누른거라면 안하는게 맞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감성이 아예없던게 생길 순 없으니 깨어나긴 하더라도 그런의미

저마다


꼭 못생긴 애들이 철학따지더라 매력있으면 포화상태이든지 더이상 추구할 의미가 아니게 되던지 그 정신상태 문제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등 그런문제

남에겐 아무것도 아니라도 자기나 우리에겐? 그런 것이다


그게 '이전에는 큰돈이 아니였는데 지금은 큰돈이다' 하는 그런식으로 인식이 변한 것이나 아니면

주변 사랑하는 사람 혈육에 대한 의미가 달라졌거나 하는


그러나 그게 병존하는 같은 것 만은 아니고 중요한 건 '그사람에게 있어서의 의미' 인지구조이므로

결국 '사람의 의미' 라는 철학 결론 그런 관점에서 생각하니 환원주의로 실수했던 그런 과거의 모습이 떠오르고

'결국엔 제각각의 의미' 이고-정신적으로 진화한자와 아닌자가 같을 수가 없고, 근본구조가

같다고 다 사람이 아니듯이 바뀌면 그냥 바뀐대로 그대로인것 흙탕물이 가라앉은 그런 적멸 정확한 통찰상

세상도 좀 흙탕물이 가라앉을 필요가 있다. 무지개나 꿈이 사라지면 안되지만-

아무리 물리학적으로 그런 결론이라도 일상계의 결과론은 다르듯이-과학자들의 자위- 그냥 끝난대로

그대로라는 허무감 그걸 깨달은 지금 좀 발달했던 우리들끼리 행복하게 평안하게 좀 일상계를 잘만들어갔으면

어땠을까 더 좋았을걸 그런 말대로 '마귀의 공격에 무너진 느낌' 이 절실히 드는 마지막의 요즘이다......


이것도 상대적이겠지만 이걸 대체할 수 있는 마약이 뭐가 있을까 나는 아마 없다고 본다, 지금 그리고 이세상엔........


친구가 없어야 깨끗해진다는건 또 아니다


자기가 잘추스려야


잘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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