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요약1

그런거 인과에 그런 반응 생각 따지는 것

자살은 자연의 비열한 유전자 자연도태 시스템이므로 하지 말것-자연과 싸워이기고 조롱하려면 본능을....
인간의 이성이 이겼다고 신을 이겼다.

사실운으로 짝짓기등 다 결정되는데...
어정쩡하면 어정쩡한
근데 남자가 서야되니까 남자는 지가 원하는년이 낫더라 보니까

사라져버림 끝나버리는 억울함 히틀러라도 됬으면 빈라덴이라도 됐으면 힘이 있었으면......

중세나 지금이나 운으로 팔자가 결정되는건 변하지 않네. 시민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다수는 그냥 살아가고 복지사각지대에 그냥 뒤져버리는 것도 마찬가지고.

운으로 그런게 맞지-그때 못그러고 지나고 후회하고 그때 노력하는 것도 운이거나 과학이다

그땐 모르고 지나고 알거나 뭐 그런자도 움직일 수 있는 권력이란

나는 그러지말고

팔이되고 다리가 되고 줄기세포전까지 우리끼리 죽으면 피해보니

못덮치니 보고만 있는거 아니겠나

사실 그걸 하느냐 마느냐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어떻게 잘할까를 고민해야 세상을 잘사는 것인데 기독교는 하느냐 마느냐 무지개가 홍수를 안일으키겠다는 징표라는 소리나 지껄이는 여호와의 말씀으로 막아서 세상 적응력을 막는다는데 문제가 있다.

다같이 대학을 안가면 등록금이 내릴 것 아닌가. 시민혁명같이

신이란 개새끼는 재미를 위해 계급이니 뭐니 희소성을 만들었나 권력놀이... 아님 인간파생?진화에서?

쿨하게 넘기라지만 말만.. 당장 나만해도 그간 당했던거 등 생생히 다 기억나는데-그래서 그때 당하지 말고 복수하고 재미와 쾌감으로 기억해야 나중에 웃지 그게 사는 방법이다... 평생가는거... 사람은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살아야 한다. 안바뀜-억울하게 한속에 안죽을라면

억울하고 슬픈 일들이 많다.
늙고 배척받는 몸뚱아리를 씻고 깨끗이 해야 하는 비참함

생각해보면 어차피 다 늙어 뒤질 인간들을 앞당겨 죽일라고 지랄염병하는 것에 지나지 않지 그래서 고통을 주는 쪽으로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본능은 죽이라고 하지.. 근데 고통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항상 사는데 그런 얄팍하게 시시각각변하는 인간심리나 그런 것에 의존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결과 그런 불안한 상황에 의존해선 안된다. 심지어 전쟁이나 인기를 얻는 것 조차 안정된 기반(심리학이나 군대조직 등)을 통해서 성취하고 꾸준히 우량주처럼 올라가는데 그런식으로 불안한 상황에 의존하면 마음도 평생 불안할 뿐만 아니라 경마처럼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빈털털이 인생이 된다...... 그래서 마치 담보를 잡고 사채를 운영하듯이 안정된 것 위에 -겉보기엔 시시각각변하는 마음에 의존하는듯 보여도- 무엇이든 꾸려나가야 하는 비밀이 있다. 이미 불안하다면 실패한 것이다.(물론 개중에는 되는게 있는데 그런 남에 목줄이 잡혀서 만에 하나 소뒷걸음질 쥐잡듯이 그런 상황에 의존해선 안된다는 것이다-기본적으로 삶의 방식이 마치 독일나치군에게 잡혀 만에하나 살아나듯이 그런 유태인의 처지에 진배없다는 것이다. 그런식의 생존방식은 살아남지 못한다.) 손자병법에도 이겨놓고 시작한다는 말과도 통하고 인생자체도 이미 살아놓고, 이겨놓고, 백프로를 해놓고 승부를 가르고 성패를 점치는 형국과 양상이 되어야지 안그러면 아무 답이 없다. 미야모토 무사시도 이길 수 있는 상대와 상황에만 싸웠기에 목숨부지하고 백전백승이 되었던 것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누가 이길까 아슬아슬하고 졸이지만 사실은 원래 이겼던 것이다. 저변에는-이미 결정된 상황위에 하는 연출이였을 뿐. 쇼
인기나 가능성도 얻어놓고 플레이하는 것이다. 목적은 누구나 같고 뻔한데.
사는 재미는 좀 떨어질 수 있으나-이미 다 알고 펼치니- 자기 목숨을 재미와 맞바꾸지 말라는거지. 그리고 재미도 없는 건아님-표면적으론 아슬하잖아. 단지 불안하지 않을 뿐이지... 불안은 뭐든 악. 불안하다면 뭐든 잘못하고 있다는 뜻이다....-재수좋게 잘될 수도 있으나 재수에 의존하는 인생은 지금까지 경험상 안됨.

sns에서 이해관계 안걸렸다고 언팔하고 뒤통수까는 쓰레기들이 현실세계에서 친구니 뭐니 하면서 이득관계 때문에 인간관계하고 친구생활할거 생각하니 섬찟하다. 그런 자들과 같이 사업하고 일하고 친구니 뭐니 하면서 정주고 마음주고 시간낭비 했을거 아닌가.. 물론 그때 서로 이용해먹었겠지 그런거 생각하면 인간관계 부질없다.... 사람 잘되면 들러붙고 안되면 다 떠나는.......

사람은 믿는 대상이 아니라 이용하는 대상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다. 친구가 배신했다고 질질짜고 빡치는 병신들도 다 간보고 별로 의미없는 새끼들 뒤통수까고 별지랄 다하면서 자기를 들여다보고 조절하고 하지 못하는 것이다 꼴리는대로 하고.... 그래서 그런 의미없는 병신들... 헛짓거리하는 것 인간은 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인간은 없기에 그때 상호 이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약간의 추억과 잔정이 남겠지 여운이 그리고 다시 잊고 만나면 반기는 것이다. 그렇게 세상은 돌아간다.

좆밥으로 봐서 억울해서 찌그러져있던 억울해서라도 제대로 갈겨

어차피 죽는데 일찍 앞당길거까지야

중국 집단 환생 마을은 7800명 중에 100명이 환생했다고 그러는데 다 맞춘다.. 그게 인간 직관을 장려한 결과가 되어 실제로 환생이 아니라 그 마을에서 죽은 사람들의 생전 일들을 다 직관으로 맞추는 것으로 보인다.. 일어난 일들을-나도 생판 모르는 사람 이름맞추거나 하는 일들이 있었거든... 집에서 뭐하고 뭐했는지 평소 어떻게 살고 남친 어떻고 하는건 맞추니까... 근데 환생을 믿어 그런걸 장려하는 결과가 되니까 직관이 개살아난듯... 일부 영감 뛰어난 자들이 어릴때부터 그런 분위기 속에(민족을 강하게 하려는 환생 믿음) 전생을 그대로 믿고 치켜세워주고 말하니까 덩달아
영혼은 아닌듯-일부만 그러고:모르지 일부만 하는건 민감성 있는 자, 물질인 뇌를 통해 말해도 영혼이 그런 기작으로 작동하는지
강남 구천이 떠오르는건 각성 때문인지 영혼이 돌아서인지

운상 공포가 활성되어 있으니까 그 후에 인식을 그렇게 민감
일상감이라는게 찌질한게 물질때문일수도 있고 안찌질한 것도 있어 결국 분위기 인식일 수 있고 이렇게 인식해도 뇌나 물질 때문인 것이니..
일상감 탈피라는게 그렇고 그냥 분위기 인식외에 원래 다른게 있어도 결국 뇌작용이라 그게 인간에게 의미 있는 동물신호교환인식이라 인간 벗어나면 무의미하고 관찰자가 인식하기에 그럼으로 결국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겉보기 노모와 찌질한 아들같아도 속이 다를수있고 그러나 결국은 그렇고
그걸 찌질하게 보는게 엄청난 폭력이다. 단세포-인간이 진화한 결과물 근데 자유의지로도 할 수 있으나 그걸 쓰려하지 않고(동기부재:힘앞에서만 생존위해 작동) 자유의지가 거의 없다는 지식 자체도 널리 퍼지지 않아

유일한 추억을 거부하고 탓만하다가 늙어버렸던거지-어차피 끼지도 못하는데 개선후에도 왕따....
만약 놀수 있었다면 진심으로 침뱉고 갔겠지 인간의 진심이란 그런거다... 이유는 붙이기 나름이고-이미지일 뿐이고 진화의 쓰레기를 굳이 이해할 필요가? 그런데 넘어가는 수준은 아닌 것이다. 방송처럼... 속이는 자나 속는자나 있고-자연적으로 속기도 함 그런 유전자 받았다 믿고.. 아닌데..... 작곡도 누군가의 진심이라도 기본적으로 예술은 사기. 재현하고 속이는 것...... 대중예술은 특히
어차피 진화에서 생긴 유전자를 생김과 느낌으로 느끼는 것 아닌가... 그 안에서 속아서:그런데 그런 성질은 그런걸 뜻하는게 맞긴 맞더라 근데 그게 진심까지 철학적으로 연결시키는건 오바인거지 자기 비슷한 형질 끌리든지

무배려적으로 가면 끝도 없는거고
싸가지 없는 애들이 다이어트는 잘한다고-칼같이 지랄해서
그런 기침하고 지랄염병하는 쓰레기들을 일상, 평소에서 수많은 정크유전자들중 하나로 피해야 한다는 그런게 더 중요한건데 까먹는다는 거지.... 그게 중한데 어차피 쓰레기 같은 세상 뭘 깨닫듯 써먹어야지 깨닫건 말건 지혼자 씨부리고 힘없으면 그만 교수도 아니고...

왜곡된 세상에 연예인이 뭔소용 가식을 연출하는 집단... 놀수있으면 노는데 못그래 대리만족..... 유흥때문에 가족도 죽이는데

눈앞에서 눈이멀어 해쳤으면 큰일날 후회를 할뻔한거지.... 최종적으로.
거기에 대한 복수, 보상심리

그게 최선-신앙이니-근데 (현실적) 손발다짜른 모양새고 신앙이 깊어진다는건...
전날 그런 일들 영향 영혼이탈

나만이해하기도 세상이야

별로 안바뀌었다 늙기만-더 잘살아야 하는 이유....

엉터리 세상 원리를 깨달아서 조절하며 한발한발 나아가거나 달리기도 하는데

여러 조건이 맞으면 이런 집구석이 많은게 확률상 나타나는게 비정한 자연의-그안에서 인간적으로 느끼기엔 감내하기 힘든 형이상하학의 충돌

추억에 상품적인게 껴있다고(행복한 눈물 그림처럼) 무의미한건 아니고? 따지고 보면 상품도 사람이 만든거니-그렇게 따지면-다만 사람심리현혹하는 술책때문에 구라라 그러고 대중성 때문에 가치가 떨어지게 느끼는거지-진화심리가 느끼는 인식일 따름

이름에 암시받아 저도 모르게 직업선택하고 그런걸 보니 인간지각의 진화가 그거밖에 안되 별거 없구나 생각
그케이스만 그렇다기 보단 광범위
영감

현실과학자.. 경험으로 술로 블랙아웃되고 하다 보니까 영혼이 없다는걸 아는데... 뇌라는 것-사실은 더 나아가면 뇌라는 자체를 그런 영혼의 개념과 통합이 가능하긴 한데-파동으로 만들어진... 거기까진 못가는 것

전세계 경찰들이 뺀질하고 비열한 속임의 면들이 있는데 이거 자체가 공권력의 발생이 상대적이라는 것

인간의 정자 난자 DNA가 현재 같이 인식이 가능한 두뇌 추상적인것이나 현실적인 것 다 인식 가능한 두뇌로 되었다는 법칙 자체가 신의...

우리들의 놀이터를 사채업자가 작살냈다고 해도 그런 이입이 가능한 뇌작용을 가진자의 그런거지 그런 세계의 오류성이존재

아직 인과적으로 미비하게 짐승처럼 발달한 인간도 많다-인간뇌때문 과거 짐승으로부터 나서.....

분석해보면 한달에 두번 대주고 그것도 일주일동안 생리해서 떡도 못치는 여자 때문에 -물론 맨날 보고 데이트도 하고 하지만- 목숨거는 남자들... 본능이란 무서운 것-데이트를 못해본 남자부터 해본남자까지 계속 여자를 찾는 1년해봐야 20~30 번남짓의 섹스에 목숨거는 왕창지불하고....
10년이나 할까...
그렇게 따지면 한달에 4번가는 클럽에 목숨걸거나 자랑스러워하기도 하지.. 잘나간답시고-뭐든 해봐야 자신감이 생기는거 그사정잘알고.. 뭐 때문에 못한다 개인의 사소한 컴플렉스일 수도 있으나 전쟁과 관련된 중요한게 심리가 구멍날 수도 있는거-아예 안해버리고 담쌓고 사는게 아니라면

정보인식에 있어 10년이란 어마어마한 것이다-누구는 사람얼굴만 보고 누구는 책만보고 하는건

똑같은걸 보고 누구는 그렇게 생각하고 누구는 그렇게 생각안하는 (대다수가 그러거나 일부만 그러거나 갈리거나) 거기에 맹점이 있다-보통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안하면 진짜 그래도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집을 지을 때도 겉으로 보기에는 일이 비선형적으로 불규칙하게 진행되는거 같이 보일 수도 있다. 그런데 거기에는 계획이 있다... 우주도 마찬가지로 겉으로 얼핏 불규칙하고 비선형적인거같아도 규칙대로 할 수 있듯이 우주의 뇌가 계획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지.

왕따가 일진을 칼로 무참히 살해했습니다
이런 기사가 날마다 100번만 나면 한국에서는 왕따없어진다
누구도 누구를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왕따가 일진을 죽인 것을 정당방위가 아닌 살인이라고 법이 판결하는 것이 문제다

시발 어차피 혼자사는건데 뭘 그렇게 처하라는게 많은지... 그냥 혼자 처늙고 가진거 없으면 씹망이고 개인책임되는데-어차피 경쟁구조가 문제이긴 하나 그걸 자연부터 자원배분까지 해결할 자가 아무도 없다 그래서 그런 것이고 벌레창조든 발생이든 그런 신의 책임인 것이고-그런 좆같은 현실을 외면하고 신이 창조했네 아름다운 동화만 지껄이고 떠드는 종교도 답없고

그런 종교엔 그렇게 대응-아예 안만나게 피하든가

최대한 꾸미고 자기를 끌어올려도 어차피 일부는 괜찮게 보고 일부는 개좆같이 처보고 중간은 뭐 별관심없게 그저그렇게 보는데(그때 운으로 뭐 관심없거나 종교로 다져져서 별다른 악생각이 안나거나..) 그중에서 뭐 존나 개좆같이 보는 것들에 집중해서 컴플렉스 가지거나-못논컴플렉스특히 :품행장애에 지나지 않는데 그런 비쥬얼이나 그런거로 무장해서 일진노릇하는...- 그러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 그게 희망이다-긍정적이고 좋게 보고 뭐 그런 인간들과(자기닮건 이유가 있지) 결혼하고 애낳고 놀고 잘살어야지 같이 다른 반응에 꿀리지 말고(어차피 연예인이나 얼짱이나 못되니까 운으로...) 누릴거 누리고 피해최대 없이 살자
근데 그 좆같이 처보고 피해가하는 새끼들의 피해가 치명적이고 중간들도 옮겨붙고 그런게 문제 아닐지.... 그래서 확실히 제거할 면역이 있어야지 애꿎은 피해자가 안될라면....
어차피 자기 스타일일 뿐이고-대중매력이 아니면 사랑의 지도...개인적인- 이보영도 노는 애들한테 까이니-결혼적령 단아한거 원하는 애들한텐 호감이나- 그렇게 살자.... 자기 팬갖고 사는거지 씨발...
아동학대나 학교폭력으로 지나치게 부정적인 정보만 집중해서 그런데 중간이상만 되면 그냥 살면됨...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친지나 가족이나 동료가 되는게 제일 문제 아닌지...-부정적인 피드백만 계속 들어오게 되므로 콤플렉스 가지게 되고 그런 사례가 많다. 특히 아동학대..-인기인도 그러기도 함 밖에 나가선 스타인데 부모가 공부못한다고 좆같이 봐서 반대도 있고... 근데 보통 일반으론 중간쯤 어디쯤일것...
일일이 신경쓰는 것도 도움은 되겠지만 다늙어서 그런것도 웃긴것.... 자기친구랑이나 잘지내고 불이익이나 안받게-구십프로통하는(대다수가 쓰는)-힘과 사회적 거리로 누르지..(일반인에 대한 공포감의 원흉 법과 닿아있는)
어차피 최고가 못되는데 남눈의식할 필요있겠는가 자기편을 만드는 싸움인데-시간이 가면서.... 인간관계란 한정된 시간내에 자기편을 만드는 세균전이다. -지구라는 별에 적응하여 내린 결론-

무슨 자살이냐... 그냥 일상을 즐기자

대다수가 평범한데 굳이 특별한 자가 안된다고 한탄하는게 더 웃긴거지

취미가 안맞어도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해도 피해를 안줘야 하는데 그거자체를 생각안하는 자들이 많아서 시궁창

운으로 깨닫는다고 해봤자 우주에선 미물이고

어차피 드라마적 감성 페티쉬에 일상재미로

못생긴게 내잘못이냐고 부모탓이거나 자연탓이거나-그러나 당사자에게 하는 단순성
어차피 썅년도 못생기면 좆같이 볼꺼 상처받지 말고 짓이겨 그게 살길
다만 처당하지 말고 보빨녀에게 물관리한 보빨남들

그땐 그게 최선이었고

그런데 종교가 절대적인 진리라면 마케팅에 의존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 그럼에도 기독교는 마케팅에 의존하고 있고 마치 아이돌을 좋아하듯이 상대적인 진리가 되는 것이다. 호불호가 갈리면 안되는 것이다 종교란건 그런데 - 인간이 운으로 어떤 고양이를 쫒듯이 그런 우연에 의존하고 있고, 인간자체가 벌레나 마찬가지인데 - 그런 부당하게 발생된 (또 불공평한 처지인, 단지 세계에 적응 했을 뿐인) 인간의 심리구조에 맞춰서 종교를 판다는 것 자체가 종교가 먼저 절대적인 진리로 있었던 것이 아니고, 진화하여 발생한 인간 세상에 맞추어서 생겨났다는 뜻 아니겠는가.

인간의 지능으로 만들었으니까 틀리고.... 예수님도 어쩔 수 없이 먹어야 사는 그런 마지노선이 존재하는게 예수님이 먼저가 아니라 세계가 먼저였고 인간이 그 세계에 적응하여 지능으로 만들어냈다는 추정

모든걸 왜곡해 받아들이면 힘들게 살거나 더 정신승리하거나 하지만 그게 피해를 준다는게 문제지 현실적으로 진짜그래서

저러고도 산다.. 하는 걸보면 다 속해있는데가 있고 그들 그룹이나 친구가 있다-그래서 20대 즐기는 쪽에서 볼땐 쓰레기라도 다들 그러고 잘산다 인간관계하고 자기들 재미가 있고...-그런거조차 못하는게 씹망

절대적이라 믿었던게 알고보니 다 상대적인 것이었단-인간자체도

서로 외모를 보고 그런다는 서로간의 깊은 불신-이것도 자연적인 발생이 먼저였는데 지적인 인식이 생기며...
또한 자기를 우습고 만만하게 보고 공격한다는게 억울한건데 그게 찐따만 아무렇지 않은듯(밥뺏겨먹어도) 그러면서 한으로 남음

결국 핑계대다가 아무것도 못했네... 늙고. 더 멀어지고... 포기하고 깽판 판흔들어야 하는 더 큰 힘이 필요한 못할지경에 와버린-그때그때 안한결과 (그때 그때 해야할걸 못하면 그게 없어지고 날라가는게 아니라 한으로 쌓이는구나.... 겪어야 배우는-유전화안됐나 막혔나) 결국 잘난걸 잘났다하고 못난걸 못났다하는 세상일 뿐인데 그거라도 먹을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의 효과는 사실 그를 기억하는 소수의 사람에 의해 써먹혀서 생판 모르는 사람이나 후배들이 그 자가 권위있다고 받아들이게 하기 때문 사실 당대는 공유했던 사람들의 임장밖에 없는데 그들이 하는 말에 의존하는거지... 지금보면 아무리 가짠아도
더 잘나도 인정받지 못하면 묻힘 인간관계와 인상,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기억에 남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

이게 싸울때 포인트가 있다-물론 실력이나 뭐 기술이나 힘이나 스피드나 다 중요하지만... 실제 길거리 싸움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인과적으로 그 시점에 그렇게 싸울 준비되고 자기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조절이 가능하느냐 거기에 상당한 승패가 있다-그래서 아무리 복서라도 술취해서 비틀거리면 뒤통수 맞는거고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생존하면 진짜 왕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미야모토 무사시의 평상시를 전투시로 전투시를 평상시로 그것이 진짜 중요한 "항상 준비가 되고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상태" 라는게 엄청나게 중요하단 것이다-단지 도망을 못가는 이유만으로 그런 판단, 책략, 경험 또는 계기, 의지가 없어서(뜀박질을 못해서가 아니라) 맞아죽거나 잡혀가는 일도 있다. 그게 길거리 싸움.......-단지 배신잘하는 성격? 그것만으로 되는게 아니라는거지 성격만으로가 아니라 그런게 있어야 함.... 그래서 어쩌다 "운좋게" 경험으로 벗어나는 자가 있고 그렇다. 남들은 경험으로 운좋게 하는걸 의도적으로 하는 것 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다. 그걸 깨달은 자나 몸에 저절로 생존본능으로 배인자가(이것도 백프로 항상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셋팅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겠지만 : 역시 운이겠지만) 승률이 높은 것이다. 졌다고 소용없는게 아니라 그래도 안하는거 보단 나은

조폭들이 배신에 민감한 이유는 뒤통수가 곧 죽음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는 그정돈 아니라 좀 널널하고

요구 맞추는 기준이 일반적으로 중상은 되야 살기 편함 문젠 다들 자긴 괜찮고 남들은 좆같기에 헬조센

자연이 싸놓은걸 인간들이 다 수습하는듯-오류들

사실 십중 팔구 실패는 대다수 사람들이 경험하나 아닌척하고 사는 것이다... 그중에 특별히 약한 사람들이나 특히 재수없는 사람들이 한탄하고 사는 것이지... 십중팔구 성공이면 다들 힘들일이 없겠지 그런데 그중에 십중팔구 실패, 성공 와중에도-또는 그 그룹내의 성공에 안주 친구들이 치켜주니까 외부에선 몰라도- 튀는 잘난 놈이 있을 수 있으니 도토리 키재기이고 이건 거의 운이다. 자기도 모르고 정신차려보니 되있는거지.. 노력이라는 노력-누구나 똑같이 할 수 있지만 자기가 잘나게 된거고 뭐 일반인 초월 노력도 있겠지만.. (그 정돈 보통 누구나 한다. 운이나 계기가 좋고 원래 물려받은게 좋은거지.. 대다수는)
누구나 일을 하면 보통 통계적으로 10개중에 8개를 실패하고 2개를 성공한다고 한다. (8:2...) 그 중에 히트가 나는 것이다..... 물론 그게 실패가 더 많을 수도 성공만 있을 수도 있겠지.. 그런데 그 실패의 경험에 배움이 있고 2개의 경험에 히트가 있는데 문제는 아예 안움직이면 실패도 성공도 못하고 그냥 히키코모리가 되는 것이다. (해보고 실패한 자 중엔 물론 낙오자나 노숙자가 있겠지.) 물론 그 실패중엔 죽음도 있고 반병신도 있겠지. 그러나 그걸 막아내는게 강철같은 마음이고 싸이코패스한 마인드고 깡이고 저항력이고 면역력이고, 아예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실력이고 힘이다. 그걸 갖추거나 길러야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무기(세상살이에 필요한 힘, 지략, 돈)를 가지지 못하고 사는 자는 전쟁터에 총과 총알없이 나가는 것과 같다.
그리고 일을 만드는건 머리가 아니라 몸이다. 생각없이 행동하면 감빵을 가겠지만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 몸이라는 이야기이다. 많이 움직일 수록 생각은 현실에 가까워진다....(이건 중요한 부분이다. 안그러면 망상이다. 망상, 추리소설과 전략의 차이는 종이한장 차이다. 현실에 가깝느냐 아니냐 그걸로 결판이 난다.) 실패든 성공이든 얻으려면 무조건 움직여야 한다. 끝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만 죽이는건 사실 자길 지키는 일이 아니라 나이를 먹으면서 자기를 죽이고 모든 기회를 말살하는 행위이다. 어차피 무얼하든 보통은 실패는 8이고 성공은 2이다. 실패의 늪과 트라우마에 허우적 대지 말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안주하지 말고-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행복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차피 세상이 그렇게 생긴거... 쫄지말고 움직이자. 그것만이 살길이다-죽이든 밥이든 먹으려면.. 다만 똥이나 늑대를 피하고.. 미연에 방지하고 현재 자기의 모든 능력을 사용하여 최대한 예방하고 막아내며 전진하자 그것만이 이루는 길이다. 꿈이든 행복이든 말초 충족이든 뭐든....... 그리고 실패를 웃음으로 승화하고 비웃고 거기서 금을 뽑아내자 그것이 최종의 성공학이다.
뭐든 현실을 뛰어넘는 일은 없다. 현실로 일어나지 않으면 망상일 뿐이다. (그리고 현실로 일어나면 현실이다. 마치 현상을 뛰어넘는 원리가 없는 것처럼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은 현실에 성립할 수 없다.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현실이 중요한 것.)
현실은 제도나 운에 크게 영향을 받지만-금수저, 흙수저처럼- 자기보완을 한다면 자기운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조차 안얻으려면 자살하는 것이 더 편안하다... 그런 삶은 지옥보다 못한 무미건조한 감옥생활일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데서 탈출하는 드라마도 있겠지만 보통은 심각함.. 또는 창녀촌 잡혀갈거면 안저지르는게 낫겠지..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조언은 신이 아니고 당장 그렇게 할 필요는 없으나 이 사실은 자명하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현실을 살고 자기는 강해진다..... 세상살이는 숙달이다-뭐든 숙달되면 잘하듯 세상살이 자체도 숙달되면 잘산다 물론 기본적으로 인간이란 벌레가 심리나 그런식 인식하므로 그런걸 가질수록 유리하겠지-거의 절대적인 곳도 있음 뇌자체가 그런 인간아닌...(패션쪽) 상황이나(나이트같은),

그런 일당했다고 트라우마 냄새풍기지 말고 매일 리뉴얼되어 잘사는게 사실 제일 잘사는 것-항상 재부팅 되어야 한다 그게 사는데 유리하고 자연계나 엉터리 뇌, 신을 비웃고 그들에게 즐거움의 드라마를 주지 않고 내가 잘사는 길이다. 매일 새롭게, 안겪었던 듯이 원하는 대로 힘을 갖고-아무리 원한이 있어도 힘을 가져야지 그런 힘을 가지는데 방해가 된다면 원한 자체도 잊는게 낫다. 힘이 있으면 가벼운 짜증으로도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지만, 힘이 없으면 아무리 깊은 원한이 있어도 세상을 손끝하나 못건들인다. 방해된다면 하지 않는다. 잠이 생각처럼 안자지듯 생각만으로 몸이 안움직일 수 있다. 그런데 수면제의 도움을 받든지 자기 개선을 하면 잠을 조절할 수 있다. 그런 것 처럼 자기를 바꾸어 나가면 충분하다.. 외모만 바꿔도 시비가 줄어들텐데. 그게 삶의 길이고 병신같은 인간 삶의 도이다....... 인간 벌레들의 실체. 인간진화. 체질개선. 자기개조

니들이 틀렸다고 다틀렸다고

다만 이런 고귀한 철학을 모르는 자들이 감정적으로 욕하고 말초적으로 손가락질하지.. 근데 결국 승자는 이런자이다. 그건 어딜봐도 경험으로 증명하고-물론 그중엔 권총맞아 뒤지는 치명타로 저세상가기도 하겠지.. 미리 막지 못해서 후달리고- 성공은 다들 그렇게 하는 것이다... 게임적으로 봐도 승리함

전략과 무기를 가지면 패할 수 밖에 없다. 모르는 자들은

근데 영업사원이라고 외모지적 받고 하는건 갑을관계에서 을의 관계에서 우습게 보이고 만만하게 보이거나 주먹으로 안처맞는다는 안정감 때문이지 또는 그냥 스트레스 화풀이거나 패턴완성-진짜 뭐 못나서 그렇다기보단 힘의 관계라고 본다. 만약 영업사원이 갑이었으면 그런 소리 안처들었을텐데 (뭐 여자들이 외모에 민감하긴 하지만) 연예인도 지적질받고 하는게 익명이고 인터넷이고 도마위-팔아야 하는 약자처지-니까 그런거지 차라리 싸납거나 놀게하면 문신때문에 쫄거나 하여 영업사원에는 안맞겠지만-그렇게 적자생존이 되긴하지만 더러운 세상이다... 근데 개중에는 되는 애들도 있어 팔겠지.... 다수가 원하는 자를 원하는 좆같은 자연세계

당장 인터넷만 봐도 못생기면 자살하라고 그런 댓글이 수두룩한데 기본적으로 그게 대중이라고 보면 됌... 그런 인간 세상에서 빌딩세우고 지랄하며 연명하며 바퀴벌레같이 살아가는 것임... 결혼하고 섹스하고 밥먹고 맛집따지고 맛없다 행패부리며...

그런데서 꽁하고 애꿎은데서 화풀이하는게 찐따.. 그런데서 자기 친구만들고(친구?인진 모르겠지만..) 인기얻고 하는건 진짜 잘나서 운좋게 그렇거나 아니면 독한거...
운좋게 자기과 만났거나...
원래 사람만 만나도 좋은건데 그게 인간 본성인걸 노려서 왕따를 시키거나 좆같게 여기고 하는 본능들이건 급식충이건 일반이건 그런게 다 문제 특히 젊은문화

그리고 노점상같은 새끼들한테도 무시당하는 새끼도 역시 만만해서 그런거고 또는 노점상들의 자기보호(그냥 거슬림-조폭아닌거 눈치로 알고 왕따인줄도 냄새맡고 인간들이 그렇게 비열함)

그리고 자기는 감동인데 그걸 만만하게 여겨서 시비걸고 그런 좆만한 새끼들이 있는데 법으로 못하니 주먹으로 해야할 부분도 있다. 대비를 하고 세상 사는데 다반사-그거 때문에 고립의 고통을 이겨내야 하나?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 인간인 이상 수많은 파오후나 메갈들이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드리고... 그냥 사라지겠지 히키코모리도 상처를 안고 - 그 중에 하나가 되질 말자. 주절주절 다 잊혀지는 랩가사처럼 아무 쓸데 없고 다만 한가지만 기억하자. 살자. 그래.

당하고 위축되 사는거 보다 속마음이야 어떻건 제압하고 삭막하게 사는게 낫다고 보는데.

자기 합리화가 되면 되겠지-전에 라이트급 복싱 선수가 만만해 보여서 밤에 시비거는거 죽일까봐 그냥 참았다고 하는데 그런 식으로 정신승리할 수도 있지..

보지들 하는 짓거리가 가짠아서 남자들이 카톡아이디라도 원하는지 알고 뭐해주면 카톡아이디 선톡줄께 그런 식으로 자기와 관계맺을 수 있다고 갖고노는
그런걸 망가뜨리고 싶음-이런 좆같은 나라에서 자기들의 가치를 과대평가속에서 사는
그럼에도 보빨하는 남자의 병신 본능

진화를 거듭하면 모기가 사람될 수 있을까? 그것도 운이겠지- 사람이 생겨났듯 그렇게 밀어주는 어떤 법칙이나 지혜(설계나 창조포함)가 있을거같은데...-원리가

연예인을 다 없앤다고 해도 방송자체를 없애야 해서 문제겠지 어릴때부터 세뇌되고 사랑의 지도에 영향을 줄것

모기가 날라와서 무는 것처럼 이 세상은 운적인 것도 작동하고 그 안에서 모기의 몸체의 운동이나 인간의 냄새를 맡아서 탐지해서 무는 (이것의 생성도 운에 의존하였지만) 뉴턴역학도 작용한다..... 그런식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사실 대부분은 죽을때까지 분석안함

외모나 장애의 편견으로 첨에는 외면 받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하나둘씩 "마음을 여는" 작용으로 자기 편으로 만들었다고 한들 그게 감동적이지 않은건 인간의 심리작용이었기 때문-그런데 인간에겐 그런 진화상 그런 절벽끝에서 만난 은인이나 그런 감동코드가 회로가 있긴 있다.. 어쩌면 신은 첨엔 실패하고 그 후에 쌓아가며 성공하는-또는 진화를 통해 겪으며 세상에 적응해 깨달은(세상이 그렇게 생겨서)-그런걸 선사한 것 같고 그럼에도 그마저도 막아 계급을 발생시키고 그것의 이동사다리마저 빼앗은 기득권의 비열한 대가리 플레이도 있는듯하다..

그래도 안되는 일도 있는데 운이 좋은거지-그걸 미화한거고... 그래도 뚫었다는게 감동인 때도 있고-비슷한 친구들이 모여 서로 빨아주며

그렇게 평생 살다가 늙어죽으면 행복한건 개인의 문제와 그 어머니의 문제이고 나는 그렇게 곱게 성공만 하기에는 그렇게 치명적인 좆나 곱게 성공만 못할 아픔이 있기 때문이고(개인의 그릇문제일수도 있겠다) 그럼에도 성공해야 하는건 이 세계가 그렇게 간절히 원하면 되는 그런 원리도 있기에 그걸 써보고 죽으려 하기 때문이다(과학자이건) 그런 계기의 운이고 나발이고 운도 노력하는 자에게 따르는 것이다 우연히 깨달은 운맛좀보자. 돌파 치솟음-치솟는다고 자기편이 없고 욕만 먹을 수 있지만 그건 인간 뇌때문이고 우리만 좋으면 그만(욕하고 더러워도 감동은 있다-뇌에 숨겨진 감동코드 : 어떤 깡패새끼는 지가 깡패인데 선을 베푼다는 그런거 하나로 쭉가더라 그거로 감동줘서 개독녀 꼬셔서 결혼까지 함) 그리고 그거라도 가져보자.... 거든 가진게없어-청산은 (일단 힘을 가져야지) 그후에도 늦지 않다. 나는 노숙자도 아니고 (결국 구속되어 갖잔은 정부의 지시대로 따를 수 밖에 없는-정부하나 못뒤엎고) 연쇄살인범도 아니다. 그래서 그러는 것이다. (정부따윈 간단히 없앨 수 있는)히틀러가 되려고...... 조금 더 참는것

그냥 그때 인과로 그렇게 판단하는 헬조센의 문제
그거도 되는거로 밀고나가야 운으로 얻어걸리는거지 말도안되게 연예인한답시고 자연도태 케이스가 한해에 49만씩이다.....-테스트 해보고 지금 당장 조금이라도 얻어걸리거나 가질 수 있는거로(사기꾼, 거지한테도 주는거 제외) 밀고 나가야지 안그럼 씹좆망 당장 해봐라 할 수 있나? 그거로 쭉 깊이 가는게 좋은거다 그림그릴 수 있으면 그거로 그런식....... 자기 흥미로... 연예인도 뭐 오디션 한번이라도 합격하든가 인간이라도 모으던가 하면 하는거고 장사도 벌리면 하는거고 투자도...... 당장 밖에 나갈 수 있나? 당장 가족과 갈 수 있나? 거기까지가 되는거... 클럽 못들어가면 안되는거고 클럽 쪽 쳐다보지 말고... 노는 물 때문에 안되는 일도 있다-물이 작고 그곳 성향때문에 안되는 일도 있다 청학동에서 연예인한다면 욕만먹지 그런거... 초등학교에 엑소가 아니라 나훈아 들이대면 인기있겠나?-그시절의... 케바케로 때나 상황문제일 수도 있고 그건 상황마다 차이가 있다...... 상황바꾸면 더 잘되거나.... 케바케로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바꿀 수 있는게 있고 천천히 오래 바꾸어야 하는게 있다 상황마다 차이가 있다. 무슨 솔루션이나 강의나 책을 읽고 한번에 바뀌어도 사람들이 그렇게 봐주지 않을것이다... 자기 마음이 바뀐거고 표정이 바뀐거고 외모가 바뀐 것인데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여전히 세상의 벽은 높기만 하다..... 그럼에도 어떤 상황에서도 노력하면 어쨌건 상황양상은 틀려지겠지만 자기편은 생기고 결혼도 한다..... 다만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운을 끌어들이는 심리전술이 필요한거지.... 힘과 자격은 어디서든 필수이다... 그걸 얻어야 (무형의 것 외모든 뭐든-그때 맞는-) 잘풀리고 나이먹어 죽기전에 빨리 할수록 좋은거고

자기만 감동이라도

얼굴만 따지는 것들이 인정을 하든 안하든 알바없다. 그런거 할 나이는 지났고 정신레벨도 지났다 이젠 새로운 도전이다..... 인간의 마음은 썩을대로 썩었기에 나약하게 인간의 인정을 위해 동기를 가지지 말고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나자신을 위해서 가보자 이건 싫잔아? 그래.... 그걸 위해-어차피 성공은 아주큰수의법칙이란 경우의 수라지만 그것도 노력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 아니면 어때 안되면 어때 그래도 얻는게 있다 ㅎㅎ

그럼에도 밀고 나가는건 원하는게 있고 그래야 얻어지는게 있기 때문. 누가 유명한 자가 말했다-어디서 봤는데 자긴 젊을때 10중 9가 실패해서 항상 열번을 도전했다고 한다... 유명한 자다 세계적으로... 그런 것. 그러다가 타율이 올라가는 것..... 우리네 인간의 인생 특히 가진것없고 물려받은거 없는 불쌍한 우리 유전자들은

이게 운명이라면 받아들이지말고 잘사는게 자연을 비웃는 길이고 돌파의 유일한 끈-부당한걸 개선하는 낙하산 전법

끈임없이 믿어주고 사랑을 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거기에도 이유가 있으나 그게 인간의 최선이고 전부라면 운이라도 좋은거지

어떤 성공한 사람이 있다.. 근데 그 사람을 대하는 말단 애들(특히 여자)은 얼굴만 보고 똥씹고 그런다... 반면에 그 성공한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고 믿어주는 사람과 행복하다... 그게 실제로 단면인데 뭐 금전적인 성공만이 최고의 성공은 아니고 외모도 중요한 거겠지만 결국 자기가, 자기들이 행복한걸 가지고 늙어가는건데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지 말고 우린 이게 성공이다.. 그리고 금전적인 성공도 하면 좋겠지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누구에게나 감동코드는 있다

천번만번 실패해도 한번의 잭팟이 있을 수 있다.. 한번의 실패에 목숨걸면 애비나 유영철같은 하찮은 인간되는 것이고, 한번의 성공에 매달리면 히틀러가 되는 것이다... 그래 제대로 가보자 최대한 실패시의 출혈을 줄이고.. 손절만이 살길이다. 가망없는 것이라면 가망있는 것이면 되돌리고... 같이살자.
인간을 살리는 생각의 힘 가동 사상의 힘

사실 존나 꼬투리 잡아서 얼굴 부족한거 비꼬는 자들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 그럼에도 그런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자만감에 차서...-잘난자건 못난자건 그런뇌로 만들어가는 헬조선 종특의 뭐가 있겄재. 씹어주고 밟아주고 우리에 몰아넣으면 된다. 그리고 폐기처분하고 잊으면 자기들의 비참한 인생을 돌아보겄재....

누구나 환타스틱한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왜 클럽에 못들어가게 하는거야? 나이들면....... 못나면....... (외양, 돈, 기력, 기색...)

겉만보고 모르나 눈빛보고 알 수 있는 요즘 벌레들. 후천적으로 좆나 짓이겨졌단 거겠지 마인드가..-안보인다 착각하고

뭐가 정상인지 기준은 있는데. (현실이 아니고 추상속에-인간은 절대로 현실에서 완전하게 살수없다. 도산안창호도-그래서 신은 힘든길을 가고 있는것 구약때는 그런자의 구원을 원했으니)

한개인의 힘이 어디까지인지
테러도 여러방식이 있다. 빈라덴인지 유영철인지.

모두 갇혀있어서 생긴병이다. 욕이나 가정파탄도-빌어먹을..
외부의 욕과 핍박행태가 전이된 것이다

까먹지 말고 가자

그런 수가 세상 정화도 되고 악용도 되겠지
-아직까진 확률 안올라감

결국 그딴 새끼들 때문에 우리가 불행할 수는 없다.

따지고 보면 분노의 화살이 어디있어야 하는지 정리가 된다. 편안하게 망친 것도 사교못한다 탓한거에 지나지 않고 사실은 사실을 따져보면 옆에 없었어도 못놀았고 끼워주지 않고 내가 좆찐따라... 그런 과거 탓에 그런게 다 운인데 그리고 정작 개피해는 사회인데 인간이 무서워 못그런다라.....

그래서 뭐든 해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

적응하는 방법은 아무렇지 않게 강해지는 것이고 아니면 도망이나 자살밖에 없지

죽기전에 안타까운건 가족이든 음악을 못듣든 후련해지든 그런... 개인의 그때 정신이자 운이자 연기설이라 글쎄-불교가 다 맞단건 아니고(환생론이 틀렸으니)- 그때 운이자 정신이자 상황의 상대적 느끼나 지금은 절대적이고 미래도 과거도..-절대적인 면이 있다.
도시의 느낌 트랜스음악

역시 뉴턴역학과 운의 합동작용으로 오늘도 기존 사물-원래 갖고 있던것 다른면 보고 재발견 특히 영화나 단편으로 보던거
오늘 새롭게 하는 것이나 행동도

사랑이란 것도 엄청 강렬한 마약이므로 사랑없는 섹스가 자기보호로 좋다고 해도-김치년현상-그게 맞다고 강요하는건 틀린 것이다. 사랑도 마약.. 3년간의-그래서 하고 또찾음(별로 재미없거나 사랑안느꼈다면 아니나 때도 있고 다할수 있는건 아님-맞아도..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다 조건 사랑에 빠지는 드라마틱하든 일상에서 잔잔히 찾아오든...-드럽게 느끼고 피하거나 기타등등 불감증, 보통 많은 사람들이 진정하게 안빠지고 심심해 사귀거나 함)

더 늙기 전에 그 추억을 잡아 용기내서.. 노인이 되면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 하고 싶은
약간의 강점으로 살아나가자. 리뉴얼

어차피 그렇게 보는데 하고 체념하지 말고 개중에는 안그런 애도 있으니까 그러는거고
그렇게 일터지면 싹 등돌릴 것들을 인간이라 생각말고 등 안돌릴 자를 친구나 연인으로 두는게 살길-먹튀하는 김치년때문에 돈버리지 말고... 애초에 엮이지도 않을거지만

이 세상은 찌질하고 못해보이면 오만 불이익이 쏟아지고 결국 자기가 원하는 것도 못하고-인간관계 자체가 안되니까 혼자하는거만 해야 하는데 그게 좁지- 잘나고 쎄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입닫고 눈까는 세상인데 그래서 잘나고 쎄게 느껴져야하고(그 정돈 다 파악하니까)
어른되서 새로운 인간과 진심으로 친해지는게 더 어려워-어릴때는 또 어릴때 대로 그 진심이 뭉개지고 본능적 진심이라 애로가 있고 이래저래 중요한건 인간세상 해쳐가기..
단순하면 힘으로 잘살줄 알지만 사실 애로에 빠지고 그러므로 지략적인게 좋다 삼국지처럼
겉보기에만 그렇고 조조도 유비보다 더 스트레스였을 수도 있으나.. 어쨌건 자기 케이스에 맞게지만(갖고 태어난 외양 등 없이) 더 잘살아남음

외모가 안되면 실력으로 메꿔라? 아예 외모가 안되면 도태시키고 다른걸 요구하는 시스템을 작살내야 되는건 아닌지

꼴에 뒤통수까고 싹입닦고 하는 것들이 정상적인척 생식하고 즐기고 살려고 여자벌레썅년이건 뭐건 꾸미고 염병 죽여버리고 싶다.

인터넷 보니까 자기 동네가 싫어서(분위기든 후지든 재미가 없든 근데 이사갈 돈은 없고) 그냥 맨날 강남이나 이런데서 죽치구 하루종일 있다가 온다는데 그것도 좋은 방법이겠다-그럼 잘때만 자기집이잖아.. 하루 몇시간 있는다고 그것도 잘때 모르고... 그렇게 계산하면 1년 365일중 상당수를 다른동네에서 사는 것
나만손해-꽁하고 있어봤자
시간은 가고 늙고

욕을 하든지 말든지 틀렸다는거야-요즘시대 모르고 나발이고 시비걸면 죽어
잘못한건 고쳐야지 애자새끼들아
어릴때 처박아 짜증나 죽겠는데 다되갚아야지 이제부터 안당하고

매일 하는 이유를 만들듯-원래 자기충족 인생은.

이 세상에 최대한 피해를 주자. 이 세상을 최대한 망가뜨리자. 1분 1초가 아깝다. 나의 사명이다.
나의 의지다. 게임. 전유전자의 의지......
인생자체를 그렇게 살겠다. 갈때까지
전쟁체

죽을 힘과 의지만 있어도 그게 복받은 것이다. 인간은 그냥 물질이다. 인과고 나발이고 벌레들도 다 인과로 이런 지구상의 공간에 시간으로 인해 자라고 생겨난다-그렇다고 고귀성과 개체의 고유성이나 가치를 가지게 되는건 아니다.. 돼지고기건 소고기건..- 그래서 인간도 그렇고 사실 그런 차원에서 따지면 유전자들의 경쟁이므로 짜증나면 죽이고 제거하고 해도 뭐 존나 이상할거 없는... 그냥 자기 인간 구조에 좋은거 충족하고 살고..-교묘하게 처만든 돈과 부의 불평등 그런게 사실 문제인 것 세습하고... 별거 다를거 없는 인종들이 수술로 처발라서

그냥 재수없는 멍청한 벌레 새끼에게 학대당하고 사람으로 못자라난거고.. 그런 미숙한 벌레 개또라이 새끼들이나 능숙한 인간 벌레 새끼들에게 역시 재수없게 치인거고-시간과 공간의 한계속에 지구상에 그런 일들은 비일비재.. 이래저래 인간으로 사는 것은 피곤해서 차라리 하직하는게 사실 헬조센에선 복이다. 인과관계고 공간이고 시간이고 나발이고 어떻게 그걸 꼬아놔서 부의 재분배건 없는 동네는 짐승동네고 이래저래 좆같은 인간세상

이 세상은 본능기반 지탱하는 세상이라 좆같은 유전자 조합이나 꼬여진 후천과 그런 재수없는걸 만나면 재수가 없어진다...

그 와중에 아직 좆같아 지지 않은 또는 운이나 인과로 그런 그런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인데 뭐 언제 좀비로 돌변할지 모르니.... 좀비끼리도 인간관계 하고 다 사나 그게 돌변하는게 다르지 사정 안좋아졌을때...

다들 생각없이 어릴때 뭐 착각이나 길러진대로 살고 현대문화 향유하나 본질을 따지면 그렇다 인간은...... 새로운 시각 발견

정신은 매번 새로워지거나 바뀔 수 있으나-결국 물질 뇌작용의 한계이고- 그런 겪은게 몸이 받아서 병에 걸리고 그런걸 어쩔 수 없으므로 감빵가거나 그런걸 잘 벗어나야 한다

언제나 말하지만 인간 몸은 티타늄으로 진화하지 않아 싸움에 적합지 않다-도구나 탱크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자금력기반 미사일이나.. 주로 머리를 쓰게 진화하여 왠만하면 속삭이지 싸우지 말라는거지 부당한 진화감정 앞세우지 말고 보신을..... 위주로. 기억해야지 안그러면 개좆됨..... 소심하게 살라는게 아니고 대범하되 효율있게

바로 전략적으로 처빠져나오고 하는 것 훈련시킴

우리에겐 중요한 얘기지만 남들에겐 그다지 그래서 더... 절실

늙어서 죽기까지 불과 짧으면 십년, 오년 길면 이십년.. 남았다. 20부터 30까지 지금껏 일년 금방가고 십년안에 재벌이 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확 달라지지 않을지도 모르지... 지금 이 상황에서....
그래서 더 잘살아야 한다... 지난 과거.. 운으로 그랬다. 특히 모를때... 세파의 썩은 운과.... 전이.. (패턴완성이든 화풀이이든...) 어쨌건 망가지고.... 그거로 인한 망함.... 이제라도 인생한번 꽃피자 1분1초가 아깝다. 서두르자 무엇보다도 그게 중요하다
인간은 다 부족한게 있어 다만 이루자 전쟁의 시작은 속임수다. 그리고 진심도 인과로 인해서 일어난다-거기의 운인데......(뭐 아는 사람 패턴완성이든 뭐든) 잘조절하자. 더나은 결과라면 오케이.
시간이 없으면 엄마가 더 없지.. 더 늙어가기만 하는... -진짜로 (젊음없이)

지금 당장해야 한다.....
친구가 상실되면 슬퍼할 것이다. 주의하자 얼마없는 인생 갇혀서 병신만들지 말고-그냥 쓰레기라고 제끼자 인과의 산물인 벌레이다 사람으로 보지 말자......
얼마없는 시간 최고로 잘쓰자 나는 쓰레기들이나 시간널린 십대나 생각없이 처늙어가는 늙은이가 아니다......... 정신못차리고 흥청망청 시간보내고 병신쓰레기들 뭔 일진은 일진 죽어버려 개새끼들 난 사실 일진이 아니다 유사제품도...-인과에서 걸린 수준하고는. 연출일 따름 컷 나올확률?

아마 이곳 주민 대다수처럼 늙어죽을때까지 이동네 못벗어날지도 모른다... 그래서 추억을 쌓아야 하는 것이다. 쾌락에 미쳐 돌아가는 벌레가 되지 말고-인과라도 돌아보고

사실 발전하고 말고할 시간도 없다. 그간 벌은거 최대한 끌어올리고 써먹어서 창출(열매)해야
지루하고 머뭇거릴 시간도 아깝고 없다......
평생 피곤하건 안피곤하건 똑같이 처살다 뒤지는데 -늙고(좀더늙고 덜늙고가 있지)-피곤하지 않게
여유있고 느긋하게 하나 중요한건 더 빠르고 충실하게 되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필요

특히 늙을 수록 더 그렇다-발전 운운하는데 3년 투자하면 30%를 날리는건데 그 과정도 과정이지만 즐긴다지만 글쎄.. (고생만 하다가 죽을 순 없다.)

세월아 네월아 할 수 없고 늙어서 1년은 젊어서 10년이다.

반대로 좆같은건 최대한 안보고 축소할 수록 좋음....... 남들처럼 생각없이 타성으로 낚여서 좆같은 개체놈들 시다바리나 하고 정년퇴임할순없지 말이 좋아 정년퇴임이지 그냥 부품으로 쓰여지다가 버려지는 것... 그걸위해 학교는 존재...

모일 수는 있지만 여전히 문제는 존재.. 자기가 하는건 되고.. 그냥 이번생으로 접어버리고 알맹이만 찾고 좋은 것만 취하는게 답....

친해진다고 앙금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냥 자유의지도 있겠지만 순화되어 형동생등 원하는 지지되는 심리 성분이 달라져서 그럴 수도 있음... 그래서 진정한 행복이나 진심을 추구하나 그런 심리를 놓치면 좆되고 안얻어진다는 맹점 존재 완전히 털어놓고 평소에 안심하고 맺어진 사이나 끈이(관계가) 아니기 때문
-어떤 여자는 정들고 실수해도 봐주는데 어떤 여자는 돌아서는 (정도 잘안들고) 그런 시간에 따른 비선형성이 있기 때문에 인간세계는

알고보면 지금보여서 그렇지 곧 뒤질인간들 많다. -늙은- 그런데 사실 벌레같은 인간 개체의 생존원리에서-자기에게 의미없는 자는 알바아니다. 시간도 없고.. 그런데 공리의 관점에선 다들 그러면 불이익받으나 이미 내가, 우리가 충분히 받아서 역시 알바아니다..... 지난 시간은 보상이 안되므로 앞으로 바꾼다 한들 그다음좋은거고 지난 시간은 신의 책임, 다만 최선으로 앞으로 다가오는 시간을 행복하게 만들고 개꼬라지 안당하는 것이다 그게 길..... 좆같이 안보이게 이익얻고 그때 좆같은 벌레들의-항상 약자나 모자란 자에게 (그냥 인상) 쏟아지므로-첨엔 인상으로 그랬다가 원래 아이콘인듯 만들어버림 당시 기준이나 일반적 기준으로-벗어나야 편하게 산다. 나이 불문하고

인간은 물질이다. 뇌가 마비되거나 치매걸리면 자유의지도 상실되는 거로 알 수 있다-물론 벌레같이 신호는 나나...-첨엔 (구성되서 나오는게) 영혼인줄 알았다가 현실을 연구하고 과학이 발달하면서 알은... 그래서 더더욱 잘살아야 한다. 그냥 소멸될 수 있으니까-일부러 물질의 한계를 알게 하려고 그렇게 만들고 또 그거로 행복을 느끼도록 한건 아닌듯하다. 그런 오류로 알콜중독이나 가정파탄 등 수많은 뇌가 물질인 것에 기인한 오류가 발생하므로 신의 창조보다는.?

패턴화되서 수많은 왕따나 히키코모리 중에 하나로 병신되지 말고 꽃피우자 오늘부터 새로다...이게 진화다. 자연모독

도망치려 하였으나 이젠 여자를 데려가려 했던걸 가족을 데려가려한다...

누구나 화려한걸 원하고 초라한걸 경시하지만 초라한것에 진실이 있기도 하다 그걸 느끼는 자가 인생에 행복의 마무리를 점찍는 것.

인과로라도 가야지.....

내가 맞다고 본다 동물처럼 약육강식 사는거 보다 어차피 맨몸으로 가는 한번인생 생전에 잘살자-핵심, 뭐가 중한지 알고 힘이든 누리는 것이든

찌질한게 나댄다고 그런게 억울해서 더 그런다

솔직히 빈집안에 돈이 있고 아무도 안본다면 그걸 안가져갈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인간은 그렇다. 그런 본능-악의 평범성-으로 백세인생을 사는 것이고 그안에서 여러 자기 생존법이 있는 것이다.... 모든 기초는 이런데 세워야지 안그럼 봉변당함 그게 인간. (약자가 되지 말라는 것 술책으로 무장하고 속임을 능숙하게-전쟁은 시종일관 속이는 것이다.)-진화의 장치에 쫄지 말고(양심이란 불필요한 것)
그러면서 혀를 즐겁게 하고 아랫도리를 즐겁게 하고 아무 감사함 없이 늙어가는게 인간이니까.
어차피 욕한다고 성공하지 않으려 하는건 병신 순진한거지 그걸 무기로 써서 족칠려고 하는게 성공이니까
인간적으로 사는게 얼마나 손해보는 짓인지-중요한건 김치년이고 나발이고 뺀질한짓거리 하면서 인간관계 혜택 남자 그런걸 얻는 주축으로 살아간다. 그게 문제(현대 사회에 맞게 생존을 잘한다-미숙한 약점 금방알고 까고 따시키고 험담하고 누명씌우고 현대사회에 맞는 적자생존 교회고 뭐고)

전쟁이란게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개또라이 정치인 개인이 일으키는 것이므로-이성적이어도 그런 누구나 갖고 있는 욕구를 충족시키려 규칙을 어기는 또는 지지자들이 원함

인과를 통해 일어났지만 과거 중세시대의 마녀사냥 본성등 안없어졌다는 거지....
진화 퇴화 거의 안함 메틸화는 몰라도

부당한 인간 부조리한 인간에게 힐링은 무슨 힐링이야.. 진화의 근시안적 속임수이다.... 인간들은 멸종해야지 왜 그래

나는 시절다가고 돈욕심 안날거 같은데 늦게 돈독올라서 그러는건 아마 유흥때문이거나 늙어서 권력없어 서럽거나 대가리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죽기전에 해보고 싶은(가난하기도 했었고 서러움-인간적으론 대우 받았고 돈만없어)

다들 현실을 바라보고 살면 좋은데 나는 현실을 바라보고 뒤늦게라도 맘적으로 만족하고 안분지족하는데 대다수가 그러지 않아-소비사회에서 판타지를 팔아 상대적비교에 상처주고 세뇌- 그게 문제

아무리 못난 사람에게도 확률상 몇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다만 그걸 잡을 힘이나 여건이 안되기 때문이기 때문에 항시 준비하는 자세가.

사실 돈없는건 죄가 아니다. 분배와 운의 문제이기에
그럼에도 전후사정도 모르고 지금만 보고 처욕하고 공격하는 병신 쓰레기 뇌를 가진 인간들 대다수가 문제인거지 아무리 부당하다고 해도 부당하니까 그냥 밀고나간다 해도 만약 90이면 90 다 공격하고 밀고 부정한다면(안티) 부당해도 마녀사냥 당할 수 밖에 없다-도울자 적고- 그게 인간풀의 위험성- 부당하다고 밀고 나가서 그렇게 산다고 해도 적어도 당대에는 인정못받고 핍박받고 처형당하니 현실과 타협해 사는 것이지
사실 혼자산다는 공포는 겪은 자가 아는것이지.. 아무도 도와줄자가 없고 그게 보인다는 것. 그럼 우습게 보고 좆같은 시비가 많이 들어오는게 인간들 인성-힙스터는 받쳐주는 힘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모델이나 그런 것..-왕따가 그렇듯이 절대다수에게 한대씩 들어오면 그걸 막아낼 자는 거의 없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서는... 그걸알기에 더 비열하고 가혹하게 하는 본성들이다. 자기 점검없이 전따를 시킨자들도 어른이 되고 사회구성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너도나도 타겟이 안되려 의식무의식적으로 이미지상 상위가 되려하고 발악하고 못한자 까고 대가리 털어내는 것

진짜 사람들이 그렇게 보기도 하지만 친구가 없다는 것이나, 클럽을 안가봤다는 것이나(그런 부당한 것), 학력이 없다는 것이나 돈이 없다거나 과거 기억이나(그때 상태가 좆같아서) 그런게 자기를 묶어두는 자기만의 올가미라는 것... 그걸 극복하는게 인생에서 중요한 것. 남들에겐 별거 아니거나 아무것도 아니나 그야말로 재수없게 옭아매진것.
평생을 야구에만 빠져서 그거만 추구하고 살아가거나 하는 자도 있는데 유흥관련없이

과거 생각만 하면 죽고 싶겠지 한게 없으니까 그것도 개인의 것이고 지금부터 그럼-상대적인 인간 벌레 생존

요즘이야 남녀가스키니한게 대세라 그러나 예전엔 그런몸으로 콤플렉스 가지는 남자도 많았다
경제력이 일반적으로 통해서 자기 컴플렉스 만회와 자신감으로 권력휘두른다 생각하지만 경제력을 우습게 보거나 다른거로 하는 자도 있어서 그런자에겐 안통하고 처맞는 거겠지 근데 그런 새끼들은 지가 자신감 가지는게 폭삭 그러면 기죽어서 그런게 중요

경험칙상 나와너는 무엇인가, 탓은 무엇인가

가만 생각해보니까 나는 남들 다되는게 안되서 요모양 요꼴-우연히 만난 그런데서도 연애나 친구 그런게 아니였고..
보통 그런데서 만나서 사랑하고 하는데 나는 그런데서 계속 거절당하고 그래서 고립... 그래서 원흉은...
원래 보통 자기 주변에서 맺어지는건 그렇게 친하거나 성실함 보여 그런식으로 운좋게 그러나 그게 맞는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자가 아니면 큰풀에서.. 근데 그 큰풀이 스피드 미팅은 아니고 일반적인... 그렇게 여자든 친구든 찾아야 하는 처지인데 이런 경우는 한학교, 한곳, 한동네 매여있는게 독이 된다. 희귀종자라.. 성격등 운좋게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면 되겠으나 보통 안그러니까

남은 인생의 추억이란.. 잘만들어야

그렇게 남이야어쨌든 외면해서 그렇다지만 사실 나혼자, 나부터 그런다 해서 바뀔건 없다. 사회를 바꿔왔던건 법이다 그렇게 세뇌를 당한거지 병신 벌레들이.

죽음이란게 사실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하지만 그럴만한 것은 아닌것같다. 개죽음이나 사고사를 보면 인간의 형이상학적 착각만 눈덩이 같은거지 결국 인간의 본질은 물질이고 그런 안에서 태어나고 늙고 죽는걸 보면 말이다...
인간이 왜 존귀한 것인지 물질 덩어리인데
그런 진화적 착각 속에서 감정느끼고 지랄염병하는 것이다.

빛으로 한쪽에서는 시간정보를 쏘고 한쪽에서는 공간정보를 쏴서 합치면 시공간이 되는데 그걸 컸다 줄었다 할 수 있게 키우면 그 안에 있는 자들은 모르는 것이다.

내가 더 깊으니까 내가 맞아

저절로 그렇게 됨 모든 인생이 늙으면-생각없이고 중독이고 나발이고 맺힌 그리고 우리의.

이렇게 바뀌었는데 그때 나갔으면 큰일 날뻔-저지름 또 십년버림

십년전에도 그랬다. 깨닫고 1분 1초가 아깝다.. 근데 다른데 정신팔려 또.. 근데 어차피 못하는건 못하는것. 최선을 해도... 할 수 있는 행복을 가져야 그게 이번 생의 팔자.
전생을 믿는게 도움이 된다면-마음편하게 위안가지는-믿는게 낫다.

구없다면 쓰레기로 인식하는

그리고 인간에겐 FAAC 가 있어 뇌내 마리화나를 조절하여 더 고통에 덜민감하고 행복하게 느끼도록 하는 유전자로 태어나서
그런 자연의 속임수아닌 속임수가 형이상학을 지배하는 좆같은 인간의 역사.
아님 신의 장난이란 것인가. (살인도 아마 그래서 일어날 수 있는데 고통이나 가해진게 클 수도 있다. 아무리 마약이 나와도 못견디는)

한번 살고 당대의 모든 풍경이 전부인 인간의 절실한 마음만이 고통.

인간의 역사는 4만년인데 과학을 모르던 시대에 쓰여진 성경에서 6천년 역사라고 주장... 근데 이슬람 새끼들은 그냥 우연과 운, 문화와 관습(강제력 포함)으로 기독교가 있는 줄도 모르거나 그런게 있어도 이슬람교를 믿는데 그런 경우는 구원이 공평하지 않다. 마치 불평등으로 태어난 세상처럼.. 예수도 그렇게 태어났다는 것은 신이 그걸 인정한다는 것인데 결국에 뭐 죽어서 승리했으니 그게 신의 방식이다 이건가?

연구짓을 하면서 난 연구안해 하는 것은 덕질하면서 난 오덕아냐 하는 것과 비슷-불리하거나 사회적 지위, 콤플렉스 그런거 때문에 부정하는 것

히키코모리가 되는 주이유는 남자가 더 많은게 사실 피부로 맞닿는 시비나 그런게 계기가 되어 지가 좆밥이고 낙오자라는 패배적 콤플렉스로 묻히는거 아닌지(키가 작다거나)-그게 원인이라면 그런식으로 뚫고 나가는게 정상아닌가 괜히 모친탓하지 말고.. 어느새 진짜 원인은 까먹고 주객이 전도된

지금까지 묻혀있었고 온갖 부당한걸 겪었다는 것 자체로도 이 세상에 해줄건 없다. 이 적멸비기가 빛을 발하든 말든 내가 영광을 받든 말든 부당한 세상구조와 부당한 대가리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므로-운이나 인간 역사로 볼 때- 이런 부당한 것에서 내가 해줄건 한가지다. 한길 불공평한

어차피 운으로 생긴 현대문명 잘 이용해주고 가면 되는 것
그게 미약한 인간의 유일한 길-이것 자체도 운이니 친구나 동료마저도 운-일개미

현실이 비참하니 자신감 더 떨어지는건 맞지 특히 종교빠지면 더 답이 없이 현실적인 해결이 막막해짐 더...-재수좋게 도와줄 수도 있겠으나 보통은 아니니까
그리고 그런 심리는 양육때 자기 결정못하고 휘둘리고 하면 더 그렇게 수동적 인간형이 된다는 것도 있고, 또는 흙수저야.. 지방좆나 처살고 썩다가 갑자기 서울가서 클럽다니고 입뺀처먹는거나 마찬가지겠지-부당한 현실도 문제지만 그거도 마귀가 그런건가?
똥인지 된장인지 현실을 똑바로 겪고 지가 알고 느껴야 하는건데 그런 창구가 부모나 장애로 막히면 교도소에 존나 편지쓰다가 결혼해서 난자당해죽는 그런 참사가 나는 것이다.(실제사건)

자꾸 종교강요해서 병신됐는데 병신됐다고 뭐라하는 꼴...

그냥 사람이 마음에 안들어서 놀기 싫은건데 뭐 그걸 거창하게 마귀니 그런 문제로 해서 얽을라고 그래.. 가족도 싫은거지. 좆같은 것들 좋아해야 하나? 가족을 벗어나든 아니든 자신감문제는 심리문제고 그 때 상황 따라 여러가지 이유로 달라지는거라 근본적으로 그냥 근자감나는 유전자는 복받은거-어릴때환경잘만나든

굳이 잘해야 인정하고 그런 인간 본능으로 구성된 인간 세상이 잘못된거지 사실은... 불공평하고, 그래서 자신감이 나오면 자신감 가질 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잘난 것들은 소수인데-뭐라도- 그래서 인간적인 세상이 되어야 인간임으로 인정받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것인데 너무 사회를 돈이 많아야 된다 외양이 잘나야 된다 몰아붙이니 안그런 자들은 죽어지내야 하는 식으로 짐승틱하다. (약육강식의)

비선형적인 세상이 불안해서 자꾸 마귀가 그랬느니 신이 그랬느니 하는데 그런식 사고에 빠지면 현실해결력이 사라져 지가 머리꼴이 이상해서 사람들이 불친절한지도 모르는 것이다.-현실적 개선력을 파괴함... 그게 중세 암흑시대처럼 종교의 문제점(과학적 사고의 발전을 틀어막았듯이) 당해보고 아는 병신 쓰레기 짓거리들....

자원을 잘 분배할 생각을 해야지 왜자꾸 확률도 낮은 바늘구멍인 성공들을 하라고 지랄들일까. 그게 불합리한 제도를 더 굳히는 길이지

베드로가 그때 심리대로 예수를 세번 부인했듯이 가롯 유다도 당시 심리대로 예수를 안믿고 팔았던 것인데 (당시에는 철학적인 통찰이 부족하여) 도대체 뭐가 다를까? 왜 하나는 죄이고 하나는 아닌가.
그것도 자기 의지가 아니였다면 더더욱...

그런데 어차피 친구도 심리반응의 결과물이라서 특별히 꼰대 관념 주입안받거나 본능, 감정적인 의리를 기대하지 않으면 그냥 그 모습이 미워 싫어하거나 (우정때문에 찡할 수도 있지만) 질투가 유발되거나 하는 것도 그냥 그 상황, 운에 대한 심리 처지 이므로 그냥 인간관계선의 처세로 끝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데. 그게 무슨 친구야... 는 맞는데 수많은 인간 쓰레기들이 이성으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본능과 감정으로 친구맺고 지랄염병하므로 오만가지 일이 나는게 당연한데 그걸 골방서생들의 (인간관계 안겪어보고 친구도 없는 있어도 왕따) 책의 잣대로 가르치려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지-왕따

꿈을꿀땐 행복하지만 현실로 오면 좆같고 싫다.... 현실적인 거슬림이 길을 막고 그거 위주로 보기 때문이다. 돈문제, 불청객, 대화, 기타 등등 그런 감정유발을 훼방하기 때문. 물질적 기능이 떨어졌거나 건강이 나쁘거나-뭐 특히 어릴때부터 햇빛못받아서 세로토닌이 정상기능 못할 수도 있다 남들은 느끼는걸 자기는 더 세야 느끼는거지...-

뭐 땜에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것도 이기주의의 발로일 수 있지만 사실은 여자를 못만나거나 (진화적으로 볼때 강력한 동기 중의 하나-속세적인 것이 맞다. 왜냐하면 그건 오로지 진화심리의 반영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역사를 보여줌 부당하고 비인간적이고 비열하고 잔인하지만 본능적인 인간본능그대로의 투영:그걸 괜히 개념이나 책으로 채색하고 미화하는 것.. 소설이나 인문학으로 그건 가짜. 날것도 아니고-) 부모가 좆같거나-부모를 위해 뭘 하겠다는 일말의 생각도 안드는:이런 경우는 꽤 많음.- 여자가 있긴 있는데 좆같거나(외모든 뭐든) 인간 사회에서 뒤통수맞고 비열함을 겪어 인간 이하의 인간반응의 온갖 나쁜걸 겪었거나-왕따나 뒤통수, 간보고 뒤통수까기, 배제, 소외, 생일초대 못받기 등 아예 살 의욕을 상실한 것-보통 인간사회에서 배제된 자들이 많이 그러는데 그래서 유일한 목적이 복수나 살인이 되는 그런 케이스들. 언뜻 이해못하지만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그렇게 행동하는:묻지마도 이유가 있다.- 종교 엄숙한 가정에서 자라도 관성의 법칙이 아니라 돌변할 수 있다. 그것 자체가 학대이고 정신이탈이기 때문 부적응을 유발하는 반사회적 가정-겉보기는 정상이나 왕따가정.. 이유야 어쨌건 썩었긴 썩었는데 그걸 1빠따로 두고 사회부적응 담쌓고 그건 인간이 뭔지 이성적으론 다들 당연히 모르고 본능화가 안된 그냥 왕따 다들 알고 억울하면 출세해라 아니면 화풀이 하고 신세한탄하고 사는건데 그걸 무슨 인간이 신인양 도덕주의로 다 제제하며 그런 새끼들 자식들이 싸이코. 해외 연구를 봐도 연쇄살인범들이 그런 집안이 많다. 그냥 놔둬도 애미없는 싸이코지만-

외모낙오로 불이익받는 것이 현대 사회 다반사이나 본인은 치사하지-그리고 마치 애완 유기견처럼 갖고놀다 버리는 비인간적인 일도 많고 : 연애도 그런식으로 해서 김치년되는 것 그냥 놀이삼아하고 진심없이 친구관계도 좀만 짜증나면 고립시키고 등돌리고 왕따...- 그게 사회문제긴 하고 인간자체의 문제다.

한사람은 사는 이유인데 다른 사람은 죽고 싶은 이유-전문가가 착한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고 내키는대로 하라고 조언-그리고 다 씹고 차단-스토커로 돌변
굳이 관계를 이어가야 하냐? 당연히 아닌데 그걸 강요받는 거지... 아름다운 모양새를 빌미로-사실 그걸 벗어나면 더 좋은 기회가 많은데 그걸 놓치고. 가족도 마찬가지일 수도 아닐 수도. 병신장애면 못하는거고 세상 적응 수많은 모습의 상대적인 일들. 애미 좆같으면

어차피 계산적인 욕구의 산물인데 가족이 뭐가 중요하냐고-몸뚱아리에서 나왔어도
심리적 착각인데 그 안에서 낭만적인 꿈도 꾸는거겠지.. 그 틀 안에서... 그거밖에 못하니까. 그럴 수 밖에 없으니까 별수없이. 세상 다반사중의 일-별수없으면 진심이 나기도함. 억지로 드는 정도 있다 가끔.. 별수없어 같이 있다가 정드는거지. 스톡홀름신드롬도 있고-싫고 안맞는 새끼 진짜 증오스런 새끼만 아니면 돈정, 떡정도 있듯이. 그걸 전부로 착각하면 인생고난 시작인데 또 착각안해도 어쩔거야. 다른기회 다른기회하다가 다른 기회가 없으면?-자기 과대평가..-그거라도 있었으면... 한다. 그러니 사실은 문제없는한 끊고 가지 말고 사실은 다 가지고 가는게 낫다는 방식이고(양립가능하면) 사실 방해되면 끈는거지. 원래 없던거처럼 그게 더 이득이면... 사실 돈 백억이면 못할거없다. 대다수가. 근데 문제는 백억이 아니니까 안하는거지. 그냥 그거라도 버리면 개털이라서-대다수 남자가 이혼못하는 이유... 좆같은데도-계륵인거지. 버리면 홀아비, 그냥 있으면 바가지 긁지만 대주기라도 함... 그래서 이혼안함. 그것. 대주지도 않고 섹스리스인데 이혼안하고 그냥 사는건 등신같은 정때문에... 얽매여. 근데 정도 없으면? 그게 지옥이지 사실은. 억지로 사는거고...
불만이면 안하는 자들 투성이인데
세상이 잘못만들어진 오류
팔자는 무슨 팔자 그냥 재수없음 비선형적 세상

가족이라고 뭐 아름다운 장면 꿈꾸고 저절로 그안에서 뭐 타고 가면서 꿈꾸고 할 수도 있는데 단지 인간적이고 대인관계적인 성적 혐오감일 수 있는거지.. 지나친 사랑도 폭력이 될 수 있지 않은가. 일방적인.... 뭐 추억이고 간절하고 변연계는 그럴 수 있는데 감동이나 모성애로 포장된 징그러운 사랑일 수도 있지

뭐큰사건들도 수많은 인간쓰레기 군상중의 하나인데 자극적인 언론보도와 맞물려 부풀려지는 것.. 자기 콤플렉스등 여러이유가 있겠지

유전자의 물질적 장난이겠지만(이런걸 경험적으로 미화하여 꾸민게 소설 - 마치 다그런듯 아름다운 장면이나 임팩트 있는 것만 추려내서...) 인문적으론 그렇다. 어려울때도 잘해야지 그럼 현실불만 가지고 이것저것 조건대서 거기 맞는거 해서 또 아름다움 꽃피우고 향유하면 뭐하나... -대다수가 그렇게 살고 있긴 하지만(구미에 맞게)- 그런 생각도 든다. 그거라도 먹어야지 하지만 또 상황이 달라지거나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구조-늙으면 또 달라질텐데..... 그래서 사실은 어려울 때도 꽃을 피우는게 진짜다. 여건이 안되는거-인문학적으로 보면 그러나 과학적으로 보면 미련한 짓이지. 물과 양분이 없고 씨가 아닌데 꽃이 피진 않으니까 말이다. 그게 어쩌면 인문학의 기적스런 관점이고 인간의 기적이다.

안분지족의 삶을 살땐 -특별히 깨달은 것도 아닌데도- 별다른 욕심이 없고 그냥 만족...-그런데 세상을 알게 되고, 무엇보다도 없다고 좆같은 취급에 그런게 목적이 되다가 보니까 모든게 현실불만(가지고 태어나지 못한걸 운으로 태어난 것들을 부러워하며- 그런게 있다 근데 그게 현대나 과거나 인간 세상이 원래 그랬는데-경쟁, 불합리 등- 거기에 합리를 기대하며 인간성에 대한 기대를 하고 믿음으로 살은 내가 어벙진거였는지(생존불리한) 했으나 철학적으론 원래 인간은 무소유로 돌아가게 되므로-다만 생전에 호강 죽기전까지(잠들기 전까지 스위치 꺼지기 전까지)-철학적으로 보면 맞는거지 어쩌다

하나라도 가지면 좋을텐데 그 하나도 없다. 남들 다되는 아무것도...
어쩌면 혼자만에 침잠하여 현실 더 몰라 그럴 수도 편집적인

그런데 대다수는 못가지고 가지는 극소수 마저도 운으로 되는 현실을 보면 그냥 자기 가진거로 만족하고 살아야 하는게 합리적 판단인데 대다수 인간은 그러지 못하고 나도 불만을 가지고 전이 되어 대다수 인간은 근시안으로 못가진자를 헐뜯고 깔아보고 무시하고 함으로 나도 거기에 세뇌가 되어 지껄이나 보다... 그럴땐 이성보단 변연계가 답일듯한데... 이성은 가져라 가져라 변연계는 만족한다... 거꾸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나는 그랬다. 아예 모르면 비교도 안된다는 장점은 있지만 느닷없이 봉변당할 수 있다는 것 그건 문제라 알고도 느긋할 수 있는게 포기할 수 있는게(쉰포도라도) 사실 옳다.

가볍게 살고 싶었는데 현실에 문제가 너무 많아 복잡해지다가 빠졌는데 그래도 가볍게 살던 때보단 많은걸 해결할 기미는 보이는 것과 비슷.

쾌락에 미쳐 아름다운 인생의 장면의 원흉을 다운시키고 없애버렸구나...

인간 세계는 원시고 중세고 현대고 그놈이 그놈이다... 부당하고 신분제.. 다만 조금.. 아주 조금 나아졌다. 역시 그안에서 나는 누구냐... 뭘할 수 있느냐는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소중한걸 누리고 지키기 위해서라도......... 집밖에도 못돌아다니지 않으려면
사실 모든 사회적 위축, 겁, 불안, 쪼는 것은 (불안장애, 편집증, 조현병, 트라우마 발생 등) "세상에선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나는 그걸 대처할 능력이 없다." 는 사실에서 발생하기 때문...... 중요한건 자기가 뭘할 수 있느냐다. 객관적이건(물리적) 주관적이건(심적)

사실 유전자대로 행동했을 뿐인데 인문학적으로 해석하여 미쳐날뛰었을 뿐이다. 자길 주체못하고 감빵에 갈 수도 있고.... 그게 그런 것-사실 틀리는게 대수인가. 어차피 백세 살고 뒤지고 그런 금수저 씨발놈들 밑에서 썩어가는게 국민대다수인데.. 너나잘해라 니들보단 나을거다. 힘이 없어 당하는 부당한 일들일 따름이다.

애초에 친절해도 게이로 보고 험악하면 재수없게 보는 또는 밝으면 우습게 보고 어두우면 왕따로 배척하는 이미 정해진 게임이었을 뿐이다..... 그것도 운이였던 거지. 아주 개잘하면 또는 개잘나면 그나마 말은 받아주나 뒤돌아서면 씹고 헐뜯을.... 애초에 그런 게임이였던 것이다.
오로지 힘으로만 박살내고 우위에 서야 하는. 말이 안통하는. 아니면 운좋게 그들과끼리만 말이 통하는.
반대로 누가와도 친구가 되기도 하고... 대다수는 그 중간쯤 어디이겠지. 사람가려가며 지네는 즐겨도 되고 그냥 이상하거나 수상하다 마녀사냥하며 누군가를 배척하고 지네끼리 돈독히 하는... 민간인들 수준하곤.

본능적으로 안맞는 유전자에게 함부로 했듯이 역시 되돌려주는 꼴이고... 그러나 인과응보는 만드는 것이지 원래 있던 것은 아니다. 인간이 만든 것이지 신이 만든게 아니라는 것.

분배가 잘못되어서 그렇다. 헬조센은 100 만원 벌면 사장이 99 만원 가져가.
나머지 1만원으로 직원 10 명이 나누어 가지는 것이다. 북유럽 국가나 덴마크는 사장포함 직원들이 모두 공평하게 가져간다. 거지들 월급이 5백만원이다. 억울하면 법을 바꾸자. 많이 벌 수록 세금을 많이 내서 덴마크처럼 의사와 노가다의 연봉이 똑같이 만들자. 할 수 있다 한번만 시민혁명을 일으키자! 단 한번만......

어릴때 부터 세뇌당해 잘못살았지만 외양이 누가 더 낫네, 실력이 누가 더 낫네 하면서 그런 경쟁을 부추기지 말아야 한다. 어울려 살고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야지... 그게 더 협력을 유도하여 성과물을 좋게 만든다.

운이든 종교적 계기든 나는 예전에 쾌락주의자가 아니였다. 그리고 이 세상이 이미지 나쁘면 좆같이 배척하고 밉게 보는-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아예 없을 수도 있다.- 바꿀 수 없는 타고남에 대한 고문 그런게 있다는 것, 신이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여전히 의문점이다.

늙어가고 일상의 일들은 누구나 겪는 것인데 그것에 대해 더 스트레스이고 취약하다면 사실 유전자나 양육과정이나 마인드나 의지나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것인데 인간으로 생존하려면 그것에 강해야 한다. 어쩔 수 없는건 적응해야지-비소를 먹고 사는 물고기처럼- 그렇게 생긴에 파생한 병신들일 뿐이다. 인간은

자연의 오류를 왜 인간-그것도 피해자 개인이 다 떠안아서 책임지고 고통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기형아, 재수없게 양육되는 등...
그런 세상의 생각없는 좆같음을 개인이 떠안아 더 내리막길 작살
연쇄작용으로 서로 탓하고 더 꼬라지 좆같이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어그러짐
행복이 중요하긴 한데 생존이 있고 행복이 있는 것이다. 생존을 위협한다면 의미가 없지... 살인죄에 준함

몰라서 자기 본능이나 미숙함으로 했던 일들.. 그 결과로 고통받고 개선하였는데 어쨌든 앙심으로 본능으로 그래서 사실은 사회의 그런걸 다 받아 애꿎은데 그래서 아름다운 사랑을 파괴했던 그런 것이였다.. 기회가 있길 망가지지 않길... 변하지 않는건 늙어죽는 것이고 유일한건 사랑이니 인생에 남는건 진정한 사랑이어라
생존을 위해 사랑한다지만 사실 생존보다 중요한건 사랑이었다. 사람이라면-심리든 뭐든 어쨌든

모기나 벌레를 무슨 하나님이 만드신게 아니라 저절로 적자생존 한 것 중에 신이 창조했다고 그냥 그러는 것.. 만들고 지어내서 붙인 것

남은 빚이니 생존이니 지랄염병으로 힘들어 죽겠는데 먹고 살만하니 외모니 뭐니 그런거로 지랄까고 노력을 하든 말든 꼴리는대로 하는 쾌락주의 병신 세상 적응한 인간벌레 뇌구조들

나이든 사람들이 보기에 전재산을 주고라도 20대를 가지고 싶다는 것을 가끔 접한다. 그런데 20대가 그런 눈에서 보기에-마치 인생다살아 산봉우리 위에서 보기엔- 단지 젊다는 것만으로 값어치가 있고 열망적이나(다 그만그만하고) 여전히 20대들의 앞은 차별이 존재하고 그런 좁은 시야와 그들의 감각, 유행 등으로 차별하고 불이익 주고 망상과 환타지와 여러가지 감각과 느낌이 있고 고난이 있고 힘든게 있고 막아야 되고 생존해야 하고 많은 가능성만큼 나쁜일이 날 가능성도 있고 그런 트라우마도 있기에 마치 전 인생을 다 산것같이 살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20대에 혼자만 인생다산것같이 살면 왕따나 소외를 당하게 되고-다같이 안그러니까-클럽 입뺀같이 비열한 일을 당하게 된다.(무조건 젊어지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게 어린 애들 입장에서는 큰산일 수 있으므로.. 뭐 다 산사람이나 돈가진 사람에겐 웃긴일이 될 수 있지만-그래서 그 안에서 역시 힘을 가지고 승부를 해야하는 재탕이 되므로 그렇게 말처럼 쉬운건 아니고 인간세계떠나서 살 것이 아니라면 역시 현실은 이론이 아니라 디테일이라 여기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젊음은 있지만 생각보다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성공과 실패는 디테일에서 결정이 나고 단지 열망만이 성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므로 힘과 지혜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함. 나이처먹고 다살고 인간관계 떠나있어야 을플수 있는 소리들이다. 전쟁이 끝났으니까 하는 소리지 전쟁중엔 여전히 총알을 날리고 공격하고 처형한다. 그 피해자로 주고받는 그건 고스란히 다살지않고 뛰고 있는 어린자들의 몫. 그래서 사실 승리할 수 있는 실전전술에 밝아야지 그런 마인드는 사실은 참고용
비교하지 말라고 그래도 사회전체가 비교하는데 혼자만 비교안하면 찐따도태된다. 그런게 맹점-나부터라는건 헛소리라서..
그리고 패션계는 철학이나 이해나 그런거로 하는게 아니라 순간 이미지나 느낌으로 모든걸 하기에 그런데서 생존도 마찬가지

그러니까 그냥 마음이 약한자가 세파에 자기보호로 싸이코패스틱하게 된건데 그것도 뭐 세상 잘못이나 운명의 잘못이라고 보겠다.
그냥 쓰레기 민초취급-가난한
성령이 보여준건 아니고 그냥 우연히 알게 된건데 그조차도 우주엔 의미가 없을 정도로 자연은 인간에게 무배려적

사실 이 세상은 될대로 되라고 막해도 되긴하는데 그 피해가 자기나 가족에게 오면 그게 문제인 것-연쇄로 돌아오기도 하지만 당장 돌아오기도 하니까
왜냐면 될대로 되라고 막하는 자들이 하도 많아서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제일 잘해도 자기한테 악만 돌아올 수 있으니까 사실 세상을 모두 다 챙기려 하는데서 스트레스가 오고 고민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각양각색 인간은 오만 인과로 인해서 오만 쓰레기 다있는데-고민하지 말라는거 저사람이 왜 그럴까 다만 자기 문제 고치고 최선을 다하는게 더 이득 자기 얼굴을 돌아보고 자기 유전자 선에서 최선을 다하면 최고로 끌어올리면 그게 이번 생에서 최고로 끌어올린 운. 그밖에 안되는건 안되는거다-쿨하게 인정하고 다챙기려하지 말것 아무리 해도 안되는건 안된다. 그러면 세상살이가 좀 편해질듯.... 모든 자에게 잘보이거나 잘해야지.... 거기서 부담이되고-연예인마저 안되는데- 거기서 세상 모든 짐짐지고 가는 것이다.... 누릴거 다 못누리고-시간은 가는데(때가 있는거 못하고) 늙고 기회를 다 잃고
(과거 트라우마가 자기 매력에 대한 것등 의미가 있다-매력없는 자가 도태되고 하니까 또 자기 매력의 한계를 말해주거나-근데 그게 운을 못만난 것일 수 있고-다른 곳에선 잘놀거나- 개선되었다면 더이상 찌그러질 필요가 없으나 그게 과거 경험에 묶여 그러는 것- 역시 노는게 기준이 되니까 피곤한거지 그냥 잘산다고 생각하면 스펙트럼이 넓어짐:못놀아봤거나 어리거나 하면 그게 절대기준이고 그거로 평가도 받고 시비도 걸리나 나이좀 되면 꼭 그런데 얽매여 살필요는 없다.-차라리 나이들면 노는게 칠거지악이 됨)

사실 즐기고 노는데 센스와 관계적 매력에 초점을 맞춰서 젊어지려고 노력하는거지-일반적으로 진화적으로도 젊은걸 쳐주고 부러워하니까- 안그러면 늙은게 유리한데도 있다.

시간의 힘이란건 엄청나구나..

근데 사람과 많이 얽히면 반드시 좆같은 일이 난다. 인간 본성이나 무의식의 확률때문인데 인간이란 병신들이 평소에는 힘도 없고 멀쩡한척하다가 약자나 분풀이 대상이나 만만한 새끼에게 퍼붓기 때문이다.

어차피 약점보고 좆같이 돌변할거 봐서 뭐하나? 사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안살수 없으니까(강제력으로 작용-먹고 살아야 한다:그래서 음식을 누구나 생각) 그런거고 그게 세상살이의 맹점이다.
사랑은 안해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안그럼 아사

어차피 불리한걸 가지고 있으면 해만당할거-백년사이든 인간역사자체가 운좋게 살면 그런거고..- 드라마나 영화보고 인간관계 환상가지겠지만 막상 해보면 그건 쓰레기통이고 자기한테 맞는게 중하단걸 알아 다시 일상심 돌아옴
굳이 늑대가 아니라도 온 인간의 본능이 그렇다고 보면 됨-해끼치고:경쟁사회 단면-그리고 지네끼리 치고받고 80프로는 한번이상씩 언제고 희생자되고 살아가는 것-그래서 누구나 나이먹을수록 독해지거나 미친구석이 있게된다 어려도도그렇지만

생각없이 사는거보단 낫지-대다수가 아닌 전체인간의 본성은 믿을 수 없다는 것 여기가 출발점이고 믿음강한 유전이면 재수가 없는거고 대다수의 불신은 어릴때부터 형성되어가고 언젠간 안다. 그중일부가 악질-유전자플러스 트라우마, 몰입등-보통 다른거하느라 발달을 못하는거 뿐이지 누구나 혼자 빠지면 또는 같이 빠지면 악마가 됨...

더웃긴건 그런것들끼리 형님동생하는데 사정안좋아지면 싹빠짐-썰물처럼...
뭐 믿었다 배신당했다는게 젤 병신같다 유전, 학습적 행동이긴한데 그때까지 믿고있었단거잖아.....

병이 있으면 극복한다는 일념일
한번하는게 힘듬

이정도의 추억으로도 살아내야 한다... 내가 알고 느낀 이런 건... 인간의 역사

그냥 인간유전자의 조립과(벌레같은) 그런 흙과 돌로 만든 집이나 그런거에 불과한데도 여행을 간다. 그건 새로운 것에 직감적으로 삘링을 받고 감격받고 하기 때문이다. 특히 컴퓨터가 발달안하고 정보가 모자랐던 시절에-옷도 가서 사서 입어야 하고, 음악도 레코드를 사서 들어야 하고- 직접 가서 느끼는 것 말고는 아예 불가능했던 시절부터 여행을 가라 여행을 가라.. 그런데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가서 느끼는 감성과 감각이 다르니까 여행여행하는거겠지 돈도 들이고..

늙어서 초라하고 비참하지 않게.. 친구가 필요했던거다.
따지고 보면 운으로 없는 친구니-아무리 머리쓰고 개지랄해도 못만드는데 해보니까 운이다.

그땐 그런 생각해서 못했지만(인정에 대한 실망, 사람사회에 대한 증오 등) 지금은 그런 생각은 사라지고(인정따윈 필요없다.) 차라리 다른데 낚여서 사니까.. 미래에는 또 달라지겠지. 어차피 그럴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시작해보자. 남들보다 십년벌었다고 생각하고.....
한번인생 굳이 고난이나 공부하고 살아야 하느냐? 그건 아니지만.. 또 친구가 없어서 고달프거나 심심하거나 그럴 수 있는데 갈망하거나 그것도 운이고 뭐 누가 어째서 없을 수도 있으나 그냥 개한테 물리고 습격당하거나 그런식으로 재수가 개없었거나, 또는 인간관계에 대한 취약이 있었던 것이고(트라우마 적으로) 그걸 아직도 극복못했다면 수많은 병신유전자들같이 그냥 혼자 공부하고 연구하고 그럴 팔자일 수도 있으므로... -심심해도 장단점이 있겠지- 자기 힘이나 기르고 돈이나 버는게 답일 수도-연예인못되잖아 금수저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러니.

재능이 있으나 운을 못만나는 것도 있으나 인간관계란건 알다시피 외모부터가 재능이고 변수나 돌아가면서 왕따 시키는 등 부당한 것도 많으므로 그걸 꼭 재능이나 운탓할 필요는 없다. 한국이란 곳이 원래 가지고 강자한텐 설설기고 함부로 못하고-불이익 먹을까봐- 약자에겐 부당하게 하고 다풀고 존중안하고 무시하고 상대안하고 그런 곳아닌가. 거기서 길러지면 마음이 열리고 나발이고 마음으로 돌아가는 사회가 아니니까 어쩌면 당연한거다-마음만으론 권력을 잡을 수 없다 돈과 가진건(그들이 요구하는매력 등) 필수..
대우받는건 남들이나(지가 본) 자기보다 잘나보여서 대우받는거고 무시받는건 지가 무시받은거 풀거나 지가보기에 좆같아 보여서 지생각안하고 무시하는 것이므로 그냥 운이다 생각하고 일일이 신경안쓰고 일침이나 치명타나 매기고 톡까는게 상책이나 주변에 누구 있고 하면 무시받으면 안되는 상황이라면 노력을 해도 무방하겠지 근데 원래 그러면 안되잖아 손님한테 반말하는 새끼도 있던데.
운으로 뭐 그러는거겠으나
어디선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들, 지 성격이나 배운거 대로 생각하는 것들 다 운으로 그러는 것들이 많겠지 조폭 유행할때도 남자들은 다 좋아했지만-뭐 실제로 뜯긴 놈이나 공부파들은 지한테 해가되니까 꺼리겠지만- 여자들은 소수만 반응 조폭보단 양아치를 좋아함.. 나쁜 남자 열풍-노는 년이건 공부하건 심리 구조대로 운으로
근데 요즘은 그렇게 대중적으로 조폭흉내내고 그런게 적지 세대가 바뀌어 하는자만 문신도 대중화되고

개인마다 다 사정이 있겠지만 모든 것은 사실 불평등, 불공평-모두에게 공평하지 않음-그런게 원인이 된다고 본다 그 억울함이란.. 그래서 연쇄반응도 일어나고 오만 사건과 망가짐, 원치 않는 결과들에 억울함 유발-자유의지라 생각하겠지만 자유의지가 아니고 당연히 진화된 구조상 피해자는 열받고 독나지 안죽는 이상

사실은 소수가 문제라기 보단 대다수가 그런 심리구조는 있으나 꺼내지를 않거나 속으로 그러는게 표정으로 드러나는데 소수는 행동을 해버리니까 문제라서 결국 도찐개찐이다...
언제나 그럴 가능성을 가지고 있단거고 흉기를 주고 법없으면 누구나 한다는거지-분위기 조성되면 중세처럼 글래디에이터나 마녀사냥이나 저지를 준비가 되있는 유전자들이라는 것이다.... 그게 인간.
차별은 진짜 감정적으로 혐오해서 그럴 수도 있으나 그걸 통해 자기 우월이나 자리를 확인하려는 권력적 심리가 있기에 소수자에 대한 배척은 주류들의 자리확인이다.

여호와도 구약에서 장애자를 차별했고 예수도 개에게 던지지 않는다고(믿음을 시험한 것은 아니다. 모욕당하고 원하는게 믿음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니면 당시에 대중들이 그렇게 생각하여 눈치보고 공감사려고 그랬을 수 있다. 욕안먹으려는 인간적 자기보호 심리) 차별하였다. 그런데 이런걸 보면 당시 인과의 한계이고 여호와나 예수가 그걸 극복못했다고 봐야할까, 구원따위는 없다고 봐야할까?-후자면 그냥 소멸되므로 절대 죽지말고 현실 생존잘해야 하는 것이고... 전자면 진짜 사후세계가 있으니 개독올인해야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다.

운이 어떻게 풀릴지는 모른다. 갑자기 떼돈 벌수도 있고.. 그런데 뭐든 가능성이라는 확률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서 여자들은 가끔 그런게 있다. 존나 개털인데 어쩌다가 돈많은 자 콩깍지로 시집잘감..-근데 뭐 연예인급도 아니고 평범한데 그것도 "확률" 이 있는 것이다 구조를 살펴보면 남자가 콩깍지씌고 자기 엄마 닮았거나 이상형이었거나 시야가 좁아 그 여자에게 올인했거나 아니면 실제로 돈이 많다고 여자들이 뜯어먹으려만 하지 막 이쁜 년들이 줄줄붙진않는다. 술집이 아닌이상.. 그런 현실을 알면 어쩔 수 없이 그랬다는 합리화와 그런 현실이 들여다 보인다.- 그런 일이 있다 그런건 확률이 높은데 남자같은 경우는 그럴 확률이 적다. 남자가 뭐 가진게 없는한.. 자리라든가 필요(데릴사위)
그런게 존재
어쨌건 생존을 잘하면 그게 덕인데 그렇게 인간미 없이 왕따 시키는 회사충이든-보기는 재수없는데 다 그런 것들이라 잘들 생존
그렇게 인간관계 무시하다가 개꼴당하는 일도 많으나 그것도 운 인간이 인간같아서 인간관계 잘하려는게 아니라 그렇게 이익보고 모인 것들에 판이 그렇게 짜져있어서 그런 것이고 인간적으로 바꾸는건 경쟁구조상 힘들고 정치인 수준에 힘이 필요하기에(매력, 돈부터-이건 다 운이거든) 아마 그럴듯

무슨 사건났다.. 매번 느끼는건데 사실 실제로 보면 그냥 사회굴러다니는 쓰레기.. 뭐 그런건데 그게 기사화되면 여고생, 노가다 등 부각시키며 그런식으로 규정해서 다른면을 보게 만든다. 사실 중요한건 아닌데-90%가 그냥 야동처보고 굴러처먹는 수많은 쓰레기중에 하나이거나 지네만 아는 비열한 가족들이거나 그럴 뿐이고...
거기에 건수올릴려는 이익심리가 더해져서 죄목을 부가시키고 그런식으로 온 세상이 돌아감

디테일은 다르다.
모두가 잘생겨지고 이뻐지면 무슨 재미가 있느냐? 하는 것은 틀렸다. 물론 그렇게 다 잘생겨지면 누가누구 같고 그놈이 그놈이라 경쟁은 심해질지 모른다. 그런데 인간 인식상 미적감각으로 중간이상 충족으로 만족감은 올라갈 것이다. 다만 비교하는 특성상 그게 평가절하되거나 차별할지도 모르지.. 인간특성

가진자들에겐 조금만 그런 것도 개지랄 뉴스나고 일반서민이나 힘없는 자는 개처맞아도 CCTV없는 동네라 찾지도 못한다고 수사도 안하고 그후도 나몰라라

또 주류대중에게 거슬리면 이슈되고 아니면 그냥 묻히고(혐한, 독도 위협 그런 것도 마찬가지.. 길거리 시비는 놔두고-일부 찐따만 재수없다고 힘없고 소수이고 만만한 신분에 뇌를 자극해 현대인들 인간벌레에서 그러는지 몰라도 돌출입 등)
자기들이 그렇게 감정적이라는건데 그럼 진짜 죽여야 하는 이성적으로 그러면 그러기나 하지

이런 것도 다 뇌에서 반응이 일어나는게 문제 그게 인간의 좆같음-다들 본능으로 하는 공통성이 있고 그러다가 다망치는게 많거든 배워서 하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이익추구든 자기보호든 뭐든 인간들은 좆같은 방향으로 많이 돌아감 그래서 문제가 존나 많이 발생 선의로해도 사태가 좆같아질수도 있고 과잉보호 무능력자등(그런 새끼들 부모보면 자식패거나 과잉보호 아니면 왕따겪거나) 인지와 합세하여

그때 운대로 뭐 느끼는게 달라지겠지만 보통 공통 인식이나 구조나 느낌도 있고-본능관련-그때 자기대비 상대적인 그런 것도 존재

지금까지 살았던것만 살면 나도 죽는다. (나는 뭐였을까.. 제대로 누려본 것도 없이 밖도 못나가고.. 지난 세월만 보면 좁게 보면 죽고 싶으나 굳이 그럴필요야 곧 죽는데 다들...) 옆을 보면 놀아달라고.. 결국 그런 것이고 한번인생 할게 뭘까... 결국 그것만.

조작된 거지만 결국 못해보고 클럽못가서 그게 인생의 의미는 아니다...

꿈으로 꾼 생각난다... 같이 지하철을 가던... 가족..

마지막 남을 꽃필건-문제는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몸이 현실부정하고 피곤하고 이것저것 혼란스러 그렇게 결국 매일 못하고 하는게 문제다. 살맛이라든가 어디서 유발되었건 생기로 살아야 하는데 그게 팍죽어서 억지로 살고 다시 십년전십년전 하지만 지금도 그런건 해도 되는데(클럽에서 못들어가게 하는 종류는 아니니까) 그걸 못해서... 어차피 인생 반온지금. 엄마는 얼마 안남았고 제대로 하자. 30년 후에 나는 60에 죽고 엄마는 90에 죽으면 되겠네.
그나마 유일하게 진심이 오갔던-돈이 얼마든 허덕였을 뿐 정작 중요한건 사람인데

자기는 그렇게 뭐 인생 한번이니... 하고 잘살려하지만 대다수 생각없는 인간 벌레들은 그냥 그때 충족만 하고 살고 넘어가므로 그렇게 공격하고 세상은 안도와주는 측면이 있다.

비선형적이고 나발이고 어쨌건 인간 세상, 인간 반응들은 저질이다. 저질인데 굳이 비선형이고 뭐고 과학을 논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지만 그런 속에서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발견해 원자폭탄을 만드는데 활용하고, 역시 그런 저질인 인간도 디엔에이가 있어 그것으로 이것저것 써먹지 않는가.

시간이 가서 늙는게 아니라 유전자 때문에 늙는다. 돌은 안늙듯이... 이건 중요한 점이다.

인간이 소통하는게 얼핏 운적이고 비선형적인거 같지만 사실은 선형적인 면이 있다.

결국 이것도 인생에 한번적는거고 그냥 나만의 혼란스러움과 어설픈 학자로 마무리했네... 차라리 공기쐬거나 어중이로 살아도 우리 끼리 누리고 죽지-아무도 인정안하는거...

연구로 돌파... 후회하고 개선하는게 인간이니까

나가고 싶다.. 나가고 싶다... 했지만 개인의 복잡함은 사실 나가는게 아니라 돈이든 외양이든 그런 자기 결핍에 대한 자신감과 시비에 대한 타겟이되고 그런 취약함이 문제였던 것을.. 그걸 개선하고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처, 흉터투성이의 마음을 다잡으면-과거 포식자로 여겨졌던 것들이 이젠 다 감빵이나 갈 감빵갔다온 그런 새끼들로 명확해진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아직 완전 다버리진 않았어... 조금 남았어 시간이

우리 봉규.. 잘살아야 되는데. 좆같은 쓰레기들 때문에. 아직도 생각없이 공격-인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보이는대로-(조금나아졌겠지 자기 개선으로)

그런 인간이 사라진다는 건... 사후도 없다면 더더욱 잘살아야 하는 돌고래적 인간의 현실인식....

소원한번 들어줍시다

한번인생에서 뭐가 중한지-정신팔리지 말고 도망치지 말고 현실이탈하지 말고-뭐 그것도 한번인생의 맛이라면 맛이나 더 중한걸 못한다면(병행이든 뭐든 중한게 있는데)

제각각의 십자가를 지고... 못가진건 많다. 그런데 많은 자들이 현실을 모르고 무시하고 부정하고 드라마적인 그런걸로 눈이 높아져 비교하고 살아간다-인간의 진화된 뇌반응 중에 하나 또는 창조된- 그래서 많은 현실이 무시당하는데 미디어가 이렇게 발달하기전에, 정보가 적었을땐 세상모르고 만족하고 살기도 했지.... 그래서 그런 세상속에서도 현실에 만족하는게 중요하다. 어차피 가지지 못하고 극소수의 운인 것을... 또 현실로 가져보면 문제가 많은 것을..... 굳이 부러워할 순 있어도 현실부정하고 파탄내는 것은 어리석다. 농부의 마음으로 돌아가자... 몰랐던 때로-평생-그것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세상 따라가지 말고 혼자 마음으로 살아.... 그게 미친세상에서 낙오자니 찐따니 무시하고 밟아도 내가 가진 힘으로 되돌리건 피하건 무시하건 이겨나갈 수 있는 한번 세상의 행복이고 그것만이 내세상이다..... 그게 사는 법이고 가진 것을 돌아봐라. 어차피 한번 인생 다 놓고 가는 인생에 하루라도 행복해야지 잠시라도.... 누군 늙고 싶어 늙는게 아니다. 별수없어서 늙는 것을 너도 나도...

현실화려한 사람 별로 없어-극소수야-더구나 헬조센에서-유럽은 공평하긴 하지만 화려하진 못하다. 왜냐하면 많이 버는 자에겐 지옥(세금 왕창)

영향받건 주입받건 현실적응 민감해서 그것만 쫒건 한번 인생에서 만족하는 삶을 가지자 현실, 지금에 행복하지 못하면 한번 인생 특히 젊을때불행하게 사는것만큼 좆같은건 없다... 행복하자 어떻게해서라도 다른건 무시하자-그건 운좋게 얻어걸린 자들의 자만이고 허세이고 낚이지 말자 마치 문신충의 허세인 것을... 무시하고 넘기자 그게 길이다. 그렇게 살아라 재수가 좋을뿐 부모잘만나

남들은 역시 욕할 것이다. 그런데 내가 맞다.. 다 산다음에 알겠지 우리가 맞았다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그것만이 이번생에 가진 자기 것이고 주제파악이다.
그나마 할 수 있는게 있다는 것 자체가 가진 것이다.

한번 인생-남들은 많이 가져간다지만 우리는 이정도라도 가져가면 행복이다. 이것도 운이였던 것을 소중함을 모르고 그간 극복의 시간이 길었지만 십자가...

그래도 이번 인생.. 이번 인생이 아니라 한번 인생이지만.. 가진 것도 있다. 호텔같은 기분의 음악.. 그리고 치안이나 위협문제는 그냥 여자로 살았다 치면 되고...

못가진 느낌과-특히 밖..- 못겪은 것도 많지만

사랑이 있었다면 행복한 것이다. 사랑이 없었다면 불행한 것이고...
그자리에 사랑이 남았다면...

나는 왜 젊음을 이렇게 보내고 있을까

사실 해코지 당한 것은 운이다... 해코지 당하지 않은 것은 다만 아직 그런 운이 없었을 따름이다....

그런 재수없음을 피해야 하는데 가족이라든가 어디 집단이라든가 묶여서 고스란히 당한 것이고.. 그래서 평생 그런걸 피해다니거나 극복하거나 피할 수 없으면 적응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

요즘 세상은 그냥 무난하게 되야 하는데 뭐 멀쩡한거도 까고 그래서 그런 바늘구멍을 통과하긴 어렵다. 그래서 더 강해져서 밟고 니가 틀렸다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게 해야 하고 그래서 돈이든 외모든 사교력이든 무엇이든 강한자가 적자생존한다.

그래 너보단 낫다.

속삭이는자(부추기는자) 곧 옛뱀 마귀러라.

글로배우는 세상은 항상 왜곡된다. 글이 현실의 그런 모든 것-진짜 중요한 정보가 많은데-표정이라든가 성과.. 내면의 무의식이나-그런걸 절대로 다담을 수 없음 세상의 모든 글을 다모아도 1%도 설명못함
그래서 세상은 몸과 오성으로 사는 것이다 육감과
이미 알고 있는 대로 하는 것이 글로 배운 것보다 나을 때가 많다-단 제대로 했을때 괜히 충동조절장애나 감정으로 말고
자기에게 최적화되어 몸이 알고 있긴하나 개선후에 이전의 트라우마로 사는게 문제겠지. 자기조절법, 마인드

이딴걸 풀건 그것밖에 없다 아무도 안받아주는 좆같은 세상아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인간으로 오다.
고초와 부활 예수의 시행착오-결국 비극인데 미화 아니 실제로 믿어믿

안먹어 씨발년들아 좆도 지네가 뭐라고 본능을 부정

그런 그지같은 음악도 좋아하는건 그런 분위기 속에서-그들이 아는 그 시야안의 그런걸 선호하기에 그런 것.. 전체보면 사실 아니지 아예 모르니까-별세계의 정서... 있었는지도 모르고 걍살다가 뒤짐 그래서 서정성 없어지는 것 전수가 안돼

그런데 연애기간동안 잠자리 횟수를 따지고 뭘 몇번 했다 식으로 따지면 사실은 보잘 것 없을 수 있다. 인간이 사는데 그런걸 얼마 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집안에만 처박혀 있는 사람과 돌아다니며 연애라도 한 것이 다른 것은-뭐 느낌이 평범하든 불이 안붙든 어쨌든- 밖에서 살고 연애하면 그런 바깥 공기 마시고 어쨌건 누군가와 소통하고 그런 배경과 함께 공기와 함께 추억이 남는다. 그 사이가 더 깊거나 각별하면 더 그렇고 그렇게 십년, 이십년 후에 뇌변화도 다를 것...-그게 무의미하면 하다가 할 수도 있지만 사는데 의미있게 남을 수도 있고, 자기에겐 중요한 의미나 생존에는 중요한 의미일 수 있고 시골만 살아 자연만 느끼는 것보다 못한 집안 감옥살이.. 그 폐해의 저주에 관하여. 추억을 없애고 소중한 것도 소중하지 않게 느끼게 만드는 무미건조한-물론 밖에서 정신팔려 소중한걸 소홀히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늙지나 좀 않았으면...

늙는게 두렵고 무서워.. 못해본 한 때문에 더 그럴 수도.
젊을 때 많이 놀았던 애들은 나이들어 간다는거 자체가 개의치 않고 뿌듯하고 역시 맛있는거 찾아 먹을거 찾아다니더라..

모든걸 겪어보고 결정하기에도 불안한 나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운세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서라도 기다리자 보신하고

사계절은 언제든 온다... 다만 적응이 문제지 더울땐 시원하게 시원하고 추울땐 덥게.. 인생이란 그렇게 소모하다가 보면 평생늙는데 젊음을 소중히 하고 사는게 중요한듯-그냥 내려놓고 사는게 더 삘있고 재미있다 하더라도 현실불만은 결코 재미있지 않으므로 만족하고 감빵가지 말고...

이것도 인과로 알은 거지만 그런 구조상.. 성경안보고 뭐 교회다니고

어차피 365 일이 지나면 1년이 되고 그렇게 열번이 지나면 십년이 된다... 젊을 때도 다가고.. 그래서 해받지 않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새롭게 즐겁게 채워나가면 어느새 늙어서 죽으니 괴로워하지 말고 그렇게 살자 빚지지 말고 자기 만족하여 그렇게....

하루하루 불안하지 않고 안정된다면 그것 자체도 행복인 것을..

배심원제는 인간 이성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을 기초로 한다. 실제로 논리가 허술하고 못겪고 배경지식도 그렇고 제각각의 인과대로 그 모양이거든.. 근데 그걸 갑자기 느닷없이 모여 비전문성으로 판단하니까 판단이 엉터리고 감정대로 인 것이다-판사 단독의 아집적인 것보다 조금 낫겠으나 기본적으로 인간들이 생판 그 사람을 모르고 판단하여 처리한다는 시스템 자체가 급조적이고 허술하고 얕다-인간 세상에서 자유의지에 대한 철학적 판단을 기반으로 이 유치하고 모자란 세상을 좀 바꾸어야 하겠다.
다른 대안이 없으니 그러는 것인데 그렇다고 그것이 옳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런 의견이 널리 퍼지지를 않아서 현재같이 엉터리가 계속 유지되는 것이고 계속 엉터리가 전수 마치 클럽음악처럼-서정적인건 도태되고 싸구려들만

사람 자체에 개체에 대한 그런 개개의 개체가 뭐 인간으로 있는 양 그렇게 잘못착각하여 사람으로 보니 -자기도 자기가 어쩐지 모르는 자유의지 결여 생명체들인데 인과에 따라 발상하고 떠올리고 어설프게 논리적 영감받고 행동하고 생각할 뿐- 생기는 문제..

그냥 생긴대로 인과로 처사는 그런건데 그런걸 의미있게 해석하고-"자기" "자기뇌" 와 얽혀 반응- 그걸로 치정살인하고 하는 것도 웃긴것-근데 별거아니고 이상형아니라도 그게 그렇게 앞만보면 얽혀서 경쟁하고 하더라 그게 문제 다른걸 모르든 뭐든-혹할 수는 있으나..

한번인생하면 어떻고 안하면 어떻냐지만 중요한건 지금괴로워 하는듯.

이거 우리집 하고 싶다... 젊은 날의 추억도 먼훗날 기억나겠지 지금 이때의..-늙어가는 나로서는...

와 진짜 존나 무서운 세상이다. 인간들 생각하고 느끼는게-특히 어떤 이미지에 대해- 많이 비슷하고 (틀린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어릴 때 부터 형성된 기준.. 이랄까 그런게 안변해서 경멸하고 불이익, 무시.. 그런게 안변하고 심리대로 돌아가는 일이 많다-라포르와 오프너로 뭐 따고 친해질 수도 있겠지만 젊을때.. 또는 늙어서 (젊어서는 세상모르고 안굳어, 늙어서는 다살아서)
결국 존못이라고 무시하고 경멸하고 까는건데 그것 때문에 못살면 되겠나 못나가고.. 이성은 그런데 행동이 나와야지-결국 세상살이 단순한데 외모지상.. 그거 맞추면 그만인데 니미럴-그게 중심이였는데... 운이 없는거지 참으로 그렇게 태어나지 못하고 뒤틀린것 교정못하고 재수없는 부모탓이겠지만 자유의지 없는 벌레라는 입장에서 아마도
단지 세상을 모르는 새끼들만 존나 당하는거지.. 순수해지고-뭐 과거 깨달은거 까먹을 수 잇고 겪은거조차
그래도 가능성이 있어서 다행이지 다그런건 아니니... 얼마든지 맞고 특이한 추구의 열린 친구 존재
핵심은 끌림.. 같다. 친구가 된다는건 맞거나 끌림-사실 몸이 반은 결정 나머지는 후천이 바꾼 경험, 그때 인과로 그런 형성 따위 또는 상황-군대같은
아니면 그냥 접어.. 피곤하게 살지 말고-문제는 강제로 얽히거나 권한을 가졌을 때인데 연기해야 하는 연기력이 살아남음
그래 이젠 평범이라도 되는게 목표이니..
얄짤없기도 하고 허용되기도 하고 작동마다 인과마다 다르고 뭐 쭉선한의지도 있으니 그건 끌림에 따라 다르고... 어쨌든 그런 콤플렉스로 위축되기보다 더 반대로 나대는 애들도 있긴 있다-더창녀같이굴고.. 한때고 젊은 때지만 그럼

그런 씨발년들이 연예인 빨고 악플다는거야.. 좆같은 년들 청소해야돼 심판하리라
내가 그런 것들 때문에 피해당해...

피하다보니 세상의 좆같음-인간벌레들이 심리대로 돌아가고 냉정하다 하지만 사실은 맘에 들면 좆나 빨고 씹창에게 싸늘하고 냉정한거.. 오만 폭격다하고 그런 씨발-어두운걸 들춰내면 한도 끝도 없고 다 죽여야할 그런 부분 그걸 덮고 햇살쬐고 사는거지

똑같이 돈 2만원이면 당연히 가서 먹는게 좋다.. 가면서 느끼는 경치나 그런 가고 얻고 운동, 추억 그런게 더 얻는거라고 본다 가게 입장에선 배달이 더 어렵겠지만.. 그런게 있다.

근데 가끔 그런 생각난다.. 미래에 나이들어 지금 추억을 생각할....-진짜인지 아닌지 모르지만:단지 지금심정일 수가 있다- 그런데 왜 "가끔" 생각이 드는 걸까? 나이나 그런걸 인지, 인식하는 빈도가 늘어났긴 하지만 가끔 그런건 역시 운이나 우연.. 시간 뇌 이런 세상 구조의 합작품.
이런 생각이 드는 것도 개별원리인지 프랙탈인지...

다른자와 코드가 안맞으면 소통이 안되지만 이런 깨달음은 의미는 있을 수도 - 개인적으로? 또는?

글쎄 굳이 인간세계 필살기가 있다면 어떻게 맺어지는지 등 심리원리 알고 있단거고-인파속에 확률상 여러 상황상 그런 심리 유발해 또는 맞는 애들 상동상보등 그런걸 알고 구사할 수 있단 것이고... 또 뭐...
스스로 진단 가능하고
극작가적 자질?

고전역학적 심리가 중요하고 그런 정신, 뇌상태가 중요한데 굳이 언제하냐의 시간이 중요할까?-비선형성이 심한 자들은 그럴 수도 있을 듯 또는 전체 세상이 따지고 보면 그런거에 영향받아 그럴 수도 그런데 기본적으로 고전역학적 심리가 더 강하다고 본다 그래서 공동체가 가능한거고...

글세요 오늘도 나이를 먹는 구나.. 하루 하루 간다는게 결국 나이 먹어 노인이 되서 죽는 다는 뜻이니까... 하루 하루 젊을 때 즐겨야 늙어서 덜 억울하지 않을까요! 연애는 안해도 친구만나는 재미로 삽니다...ㅎㅎ

아름다운 젊은 시절.. 늙어가니까 알겠다 자꾸 요즘 느낌 1분 1초
젊음을 장식해주는 음악과... 같이 행복해야지


협소한 골목길을 따라 걷다가 어느 순간, 익숙한 느낌에 잡혀버릴 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


나는 여러 번 태어나기를 반복했겠지..


그 중 한 곳이 인도의 어느 한 곳일 수도 있겠지. 그래서, 이런 강한 이끌림을 느끼는 건 아닐까.


괜찮아 어차피 한번 살고 안볼 것들이다.. 맘껏 살아라 당하지만 말고.


근데 옛날 시대도 그런 얼굴 그정돈 다 있었는데 그때 못누리고 못겪고 유전자만 현대 변한환경에 태어나서 바뀌고 변하고 메틸화되고 행사하고 사는 그런 구조로구만.. 창조

동시대에 그렇게 좆같이 사는 나포함 .. 은

기승전 외모 개같은 인간세상(개한뿐만 아니라 외국도 그런다.) 그래서 나는 클럽을 포기했다-좋겠지만- 단지 나만 아니면 돼.. 겠지만 젊을때 누리면 되겠지만 내가 늙는다면... 불이익을 받겠지. 나는 그런데 여전히 외모 지상주의에-직업병이든 자기보호든 쾌락추구든.. 현대사회에 적응한 인간의 뇌라는게 바퀴벌레 같은... 특히 양아치들이 많이 그럼 외모위주로 관계맺기에 그런듯 노는데 중요하고 중심이고 경쟁자, 찌질이, 먹잇감 판단등:차라리 그런걸 못가진 애들이 아예 부러워하고- 조금만 이상해도 까는.. 빠진 것들 개독이고 나발이고 다 쓰레기...
깨우칠 계기가 있던 없던 그때 뿐이고-가래침으로 날림
희귀하거나 민간에 못섞이는 자에 대한 배척

이런 얘기나 하다가 죽기엔 너무 아깝다-불공평한 그런 오만 삼라만상의 그중의 그나마 "지금이라도" 인생펴 다행인

늙어가니까 모든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느끼고 절실해진다
마지막 우리의 할 것

지금 다들 못깨닫고 있지만 제각각의 모습으로 젊음을 보낸다. 그리고 이제 나이들어 후회하고 회상하고 가끔 그러거나 항상 그러겠지.. 그때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그래서 현재 잘살아야 하는거 불만가지지 말고 좁은 시야로 그러지 말고들 그런데 그게 또 못그러는게 병신 현재 인간들

다들 다른데 정신팔려 있거나 각자의 일을 할때 기습하는거지...

근데 이성적으로는 뭐 그만하면 괜찮은데 뭐라 그러나 하지만 그렇게 인물이나 얼굴 사람 존나 보다가 보면 어정쩡한데 잘난척한다 그런게 보이는거지-자기 기준대로- 그런데 누군가에겐 이상형이고 그럴 수 있고 일단 성분이 맞아야 호감, 인정하는 듯

마음이 약하다 운운하기 전에 사람이 사람으로 지킬걸 안하고 엉터리 좆같은 부당한 세상 상황을 만든 그런 자들이 문제겠지 그런 인간의 본성과-아무리 세계 구조 자체가 부당한 구조와 운빨로 좌우되는 좆같은 곳에서 적응한다지만 그렇게 짐승처럼 적응하랬나 문명과 제도를 발전시키면서 적응해야지

스티븐 호킹은 우주가 생기는데 신은 필요없다고 하였다. 굳이 신이 개입하지 않아도 우주는 생겨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우주에는 불공정한 우연성이 존재한다. 말하자면 유전자 조합의 불공평성, 그리고 자본주의에 운으로, 인과율로 재벌로 태어나고 가난하게 태어나고 하는 불공정성.. 그런데 신의 공의라는 구원조차도 그런 우연성과 불공정성으로 이루어진다. 말하자면 기독교 문화권에서 태어난 자와 이슬람권 문화권에서 태어난 자가 기독교를 믿게 될 확률? 당연히 기독교 문화권에서 태어난 자가 기독교를 접하고 믿을 가능성이 높다. 생물학적 나이인 백년 안에...
그리고 보통 MBTI 과학자형들이 (독신이고) 종교를 믿을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그것은 철저하게 유전자 때문이고(환경과의 조합 반응의 결과물이지만) 진화의 산물인데 이런 진화의 결과가 구원을 결정한다면 그 구원은 보편적이지 못하고 공정하지 못한 임시방편으로 만들어낸 성격인 것이다. 진화조차 그렇게 -인간이나 신의 시야 기준으로- 불공정하게 신이 만들었다면? 그것은 더더욱 꼬이게 만들고 불공정한 것이고, 거꾸로 생각하면 우주 자체가 불공정하게 생겨난 것과 일맥상통하여 아예 신이 불공정하게 모든걸 만들었다고 주장해야 하는데 신은 자기가 공의롭다고 하니까 신이 없거나 신이 있어도 불공정한걸 공정하다고 공의롭다고 주장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현실은 새디스트거나 방관자인데 어거지로 주장하는 꼴밖에 안되니까. 그럼 세종대왕은 구원받았는가? 미처 복음이란걸 만들어서 이런 우연성으로 이루어지는 불공평한 인과전개의 세계에서 세종대왕에게 미처 전달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복음이 만들어진 후에도 그 것을 접할 기회가 불균등하다.. 이런 맹점들이 있음에도 신은 마치 인간이 지어낸 생각처럼 합리화하여 예수도 가난하게 태어났다느니 양을 죽여 제사를 지내듯 자기 아들을 대속물로 죽여서 인간과 신사이의 다리를 만들었다느니 헛소리를 한다.. 그리고 역시 우연에 따라 이루어지는 체험종교니 그런 식으로 눈속임 합리화를 하여 역시 우연성에 의존을 하고 끝까지 신 자신도 우연성을 극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그안에 속는 자들이 교회에서 십일조와 헌금을 바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신이 개입하고 역사하는건 역사상 단 한건도 없다. 보고 접하지 않았어도 알 수가 있다. 당장 현실과 당대만 보아도.
만약 신이 창조했고 공의롭다면 시공간의 우주적 산물인 인과율을 극복하고 우연성도 바꿀 수 있고 구원만큼은 공평하게 하지 않았을까? 근데 자기 미래 계획도 몰라 세종대왕도 지옥보내는 어리석음은? 진짜 황당한 일이다... 그런신을 믿으라고 강요하는 현세에

우연성으로 좆같이 사는 인간들.. 끔찍한 현세.. 그리고 그 속의 현실력을 상실한 무력한 나.

그게 현실인데 현실감도 혼란스럽게 만드는 종교의 주입.. 그리고 역시 우연성으로 싸운다. 인간 세상의 좆같은 진행과 엔트로피 붕괴적 현상..

20대 30대들의 흥미있는 주제가 아님에도 강제 주입
어차피 다 예수쟁이도 운이고 뇌를 노린 인간의 지혜로 또는 적자생존으로 살아남은 마케팅법인데 그런데 당한 자들일 따름인데 그런 충돌로 나만 천재라서 그런걸 인식하고 바꾸려 하는 고달픔... 추억이고 나발이고 진화의 선물을 뭉개는 예수.. 어쩌면 예수로 행복해질 수도 있겠지 인간미나

(신을 믿어 행복해 질 수도 있고 불행해 질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게 신이 존재하고 아니고와는 관계가 없다. 신이 새디스트일 수도 있으니까)

현실은 그냥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해서 행복하게 살고 누리고 가고 그때 기분좋으면 그만인데-인간은 별게 없다 다 비슷한 구조..- 많이 돌아다니고 행복하고 친구 있고 맛난것먹고 가족이 화목하게.. 왜 굳이 그런 고민거리와 쌓이고..-그것도 그런 저주는 불공정한 신이 만든 산물인데...... 고민에 빠진다 개독 개독

늙은건 늙은거고 지금 현실에서 찾고 짝찾고 뭐 그래야 되는건 현실인데 자꾸 종교와 망상으로 가득차게 늙은 것들의 테마

그렇게 거칠고 힘들기만 했던 차가운 세상이 어느 순간 부터 갑자기 말랑말랑해지고 다루기 쉬워지고 봄바람같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건 자기가 세상 살이의 노하우나 경험, 마음의 근육이 강해지고 늘어나서 그럴 수도 있으나 아마 남자는 돈이 많아지고 힘이 생기거나 능력이 생기고 여자는 성형같은 것으로 외양이 달라지고 돈과 스킬이 생겨서 그럴 수 있다. 그러면 세상살이는 힘들어.. 하던게 갑자기 쉬워지는 것이다. 그렇게...

그렇게 세상은 더럽고 치사한 것

사실 세상 살이 자체가 힘든 것은 아닐 수 있다. 안그럼 다들 자살했을 테니까.. 그런데 중요한 점은 세상 살이 자체가 힘든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가야 하는데 "그렇게 가서 뭐해..." 하고 좌절시키는 원인이 중요한 것이다. 그렇게 노력들여서 뭐하러 하나... 하는 마음. 허무주의일 수도 있고, 원하는게 아닐 수도 있고 어차피 한번인생 해봐야 허무한 것이긴 하나 다들 눈앞만 보고 하는데 자기는 전체를 봐서 안한다거나-여기의 오류는 그래도 안하면 한이 남는다는 것에 있다- 우울증이거나 불감증, 또는 동기를 갉아먹는 주변사람들-예를들어 뺀질하고 진심없는 자들이 가득하면 진짜 그래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해봐야 가식떨고 시간때우는 것이고 경치구경하는 것인데 그럼에도 모양새와 기분때문에 하는 그런 것이다-소시오패스 성향이 인구 4중에 1이라니까 아마도 가식이 판치는 이유가 있다 인간 사회에...
아니면 맨날보던거... 맨날 먹는거... 매너리즘 아니면 번아웃..
그냥 기가 딸리거나 종교나 다른 중독 도피성... 그런 이유

뭘로도 내세울 수 있는게 없다고 좌절하는것도 본능도 본능이겠지만 사회나 타인 젊은데서 그런식으로 분위기 잡고 원해서 그런 것이다. 말하자면 재력요구하듯이.. 물론 심리란건 다양해서 그게 없으면 다른거로 유발하여 자고 그럴 수는 있으나 어쨌건 뭐라도 있어야 하는건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대다수는 그 뭐라도가 고만고만하고 소수는 아예 없어서 낙오-자연도태로 버리는 매정함 그렇게 몇세대가 흘러온 자본주의의 민낯

아무리 일이나 그런거 관심없게 사는거 같은 새끼도 능력운운하면 빡친다.. 그게 컴플렉스일수도 있고 그것 때문에 현실을 못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대기업 인정하고 추켜세우지 말라는건 지 혼자 다처먹기 때문.. 부를 사회환원 안하고-

신이란 개새끼가 이지랄로 인간을 처만들어서 -중세마녀사냥이나-
신이 창조했으면 인간의 오류도 신이 다 뒤집어 써야 한다.

멀쩡한 것들을 다 좆같이 무너뜨리고 좆같이 여긴 벌레들을 다 죽여야겠다. 아울러 나의 쭉가는 리듬을 깼던 벌레 종교충과 접지르게...-좆도 아닌 것들이

나에게 예수란 비만처럼 절망의 단어다.. 예수를 처믿다가 굴러 떨어져서

나만 안주는 년은 많아도 나한테만 주는 년은 없다.

인생의 많은 것이 타이밍이다. 그 순간 놓치면 영원히 놓칠 수 있다.

유흥명언

여자들은 어릴때부터 슴만튀, 바바리맨, 지하철 치한 같은 일들이 많다고 한다. 지하철 치한이나 성폭력등-예쁜애들은 특히.. 근데 다들 당하는데 그걸로 뭐 남혐이 된다거나 남자화되거나 또는 즐기거나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등 환경에 대한 태도가 중요한데 그결과물이 중요-

능력도 외모적으로 보여야 한다는 것 외모지상주의의 폐해 느끼는대로 저절로 다들 굳이 수양안하면 다 형성

세상 만사는 상대적인게 있다 어릴때는 안보이던-그러나 짝찾을때 보이는

유명이란 것도 다 호감이 아니라 유명한자라고 하고 엮어서 보다보니 이미지 아이콘 되는 부분도 있음

여자먹기 존나 힘드네-존나 외모따져:반대로 외모돈이미지 느낌(안타깝게도 이게 여자들까지의 수준) 되는 새끼는 나머지 90의 년들을 다 돌아가며 먹기 때문에 결혼 아니면 평범남들은 처먹기가 힘들다...- 늙은년이 먹기 더힘든
클럽가서 먹는건 아예 불가능
경험상 차라리 십대때가 연애하기는 더 쉽지 나이를 먹을 수록 여자들이 김치녀가 되가고 계산적이 되고 통수까고 남자한테 얼마나 뱃겨먹을까 그러고 진실성도 없고 진심의 사랑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연애가 더 힘들다-나이를 처먹을 수록 들이댄 남자의 경험도 많아지고(특히 번화가) 자기 보지의 가치를 알기 때문에 따먹는게 점점 힘들어짐... 자기가 누군지 알고 영악하게
자꾸 자기 외모 등에 대한 보상을 받으려하지
근데 요즘 십대는 아이돌이 이상형이라 힘들어짐-우리때는 아이돌이 그렇게 화려하지 않아서 가능 김건모 수준이라

생리냄새나는 년들이 뭐가 좋다고-일주일은 하던데
성격이상하고-따먹을때만 필요한
데이트나
남자를 즐겁게 할때만

낭만적인 풍경이나 보는게 좋아

한번 했다가 사라지는 거라고 무의미한건 아니다. 이미 돌아보면 시간이라는게 지났고-자긴 늙게 되므로(진화로 지구 위에 던져진 인간, 그것의 지각은...) 그것의 하나를 채운 것이니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씨가 되어 내린 결과물이 현재와 미래이고,

센스라는 탑재가 중요한게 인생자체가 굴러가는데 사는 동네부터 모든 것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인생자체가 윤활적으로 굴러가야지 안그럼 진짜 씹망에 나중에 폐기처분 쓰레기통에 처박히게 되는 인생되는거라...
(현재 넝마주의나 괜히 그렇게 된게 아님-운이라지만...)

흑수저도 억울하고 가진것도 없는데 외모차별까지.. 인간의 대가리를 끝까지 밀어넣고 나몰라라 벌레 인간 종들... 그댓가를 처받는 것이다.

다들 사람이고 느끼는건 똑같은데 운명은 우리에게만 가혹했다.

사람을 사람대우하라.. 초중고딩 약육강식을 겪은 사람들이 지킬말은 아닌 것 같다.
학창 시절 괴롭히고 뺏어먹고 사회나와 인간취급하라니..

그런 쓰레기는 자연의 산물이고 잘못된 인간의 경쟁 부추김.. 그런 제도의 산물인데 그걸 개인이 책임을 지고 떠안아야 하다니 그런게 있다.

그니까 예수가 인과나 시간은 초월못하고 여러한계가 있긴하나 개독인들 잡아죽이던 사울이 다메섹 도상갈때 최면걸어 거꾸러 뜨리고 또는 이런 시공간 창조, 물질 특성 이용하여 기적일으키고 그정도 능력은 있었다는 거지.. 그래서 역시 시공간이나 시간은 초월못해도-그럴 필요없을 수도- 물질로된 인간이 죽어 사후 구원 그런게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거고

현재시점에 운으로 된 인과적 깨달음-이런건 뭐 어쩔 수 없고

이번 좆같은 그냥 인간 생겨나 싸질르고 가는 이런 허무한 세상에서 한게 이런거 뿐이고

예수증오 그렇게 유발된 것도 다 인과적인 시간에 따른 구조의 반응의 심리

인과적인 계기로 깨닫거나 그런 행동을 한다 갑작스럽거나 습관이든 뭐든 그걸 조절하고 통제하는건 고도의 정신

충격 이후에도 삶은 계속 된다는 말은 존나 무서운거다. 생물학적으로 죽으면 끊기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물론 나에게도 적용되고 갖잔은 지네가 인간인줄 모르는 타 벌레에게도 적용되니까 그것으로 유효하다.

잘못오해하고 나몰라라 막하고 뒤진다 하더라도 그냥 그런-뭐 인간이나 제도로 걸리적거리는 것이 없다면 그냥 그런 그런 세계 상태이다. 테러도 마찬가지

오늘은 내인생의 가장 젊은 날 입니다 행복하게 살자

공부못하는 것들을 학교에 억지로 끄는 이유는-누가 공부잘할지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공부잘하는 새끼들이 사회에서 권력을잡기 위해선 밑을 채워주는 곧, "서열을 발생시키는" 밑에 채워주는 애들이 필요하다-절대로 혼자서는 외톨이이지 권력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밑에 서열의 줄을 채워줄 애들이 필요한데 그 희생양이 대다수인 것이고 그런 구조나 판 자체를 바꾸어야지 그런 일이 발생안하는 것이지 사회 배신종자인 양아치나 그런 행위 썩은 류들도 없애고 그런 행동이나..- 그렇기 때문에 밑에 채울라고 그러는 것임-한가지 기준으로

인간은 어차피 죽는데 왜 죽음을 앞당겨주면 욕할까? 그건 뭐 남은 기회나 인생에 대한 박탈로 아깝다 그런건데 그럼 아예 그런 사회적 폭력으로 그런 기회를 박탈당한 경우는? 거기에 대한 배려나 보상이 없으면서 자기들 주류나 그런 이권을 보호하려고 백년안에 그런 짓거리하고 대대로 인간사회가 그러는것 자체도 잔인한 인권유린의 폭력이다. 애초에 어디서 어떤 일이나는지 나몰라라 다 모르고 실상은 그러고 사는데도 그게 본질이고 중심인데 어디서 곁다리로 나온 자기 합리화 이권보호하려고 그지랄들인지 그게 문제라고 본다. 말하자면 본질은 늑대인데 양의 탈을 쓰고 그때만 정당한척하고 결국 자기 늑대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것과 다를게 없다.
논리적으로 따지면 불합리함의 투성이인데-인간의 생성, 존재 자체도- 이 세상은 논리로 돌아가는데가 아니라서 논리로 살려면 미치고 특별한 처세술이 필요함

방치되고 학대되도 그 피해의 흔적이 고스란히 자식에게 남는데-밖에 나가도 사냥감이 되는데(깨진유리창의 법칙) 그 보복대상은 가해자에게 해야 되는 것이고. 강자도 아닌데

혼밥현상-원래 있던 왕따가 사회문제로 나왔다기 보단 요즘 인간들이 술에 흥청망청 소비성 너무 싸가지 없어지고 인간관계하기도 힘든데 애초에 눈치보고 좆같으면 애초에 따돌리고 간보고 통수치고 그래서 왕따가 발생해서 그렇다-왕따를 서로서로 시키다가 보니까 한번이상 안당한자가 없고 상대적 왕따가 되는 것인데 아마도 그래서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자의식이 과잉인 것은 아닌듯하다.. 분명 사람들은 타를 보고 끈임없이 약점을 발견하고 좆같은 일이 일부 발생하고 또는 빈도가 높거나

뭐 거창한 일 같아도(연애사니 연애운이니) 그런건 사소한 감정반응에서 시작한다는 것..-물론 사랑의 지도니 그런 큰그림의 이론도 있긴 하지만 인과니 과정이니 확률이니...-

겪어보니 확실히 유명해지면 연애의 확률이 높아진다. 여자가 먼저 들이대기도 하고.. 그런게 다 그때 수준낮은 대가리의 감정반응때문에 쭉이어지고 아차하고 깨달으면 이미 늙었다는 것이고 그땐 즐겼고.. 그런 구조라서 그렇다. 뭐 일개 마케팅 말단이 지랄할땐 거들떠도 안보더니 연예인이나 프로그램이 들이대면 서로 와서 자리채우고.. 그런 원리와 같다 마치-거창하고 돈많이 들어보여도 결국 사소한 감정반응이 불러들이는 것...-그 시작도-그렇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인과나 돈이 처들어간 인프라나 그런게 필요하지.. 인터넷이라도 아님 거리에서 존나 밖에서 살아서 맨날 보거나 그런 약간의 시간과

과거에는 남자답고 가부장대세-그럼에도 유전자가 그래서 호모짓하고 디자이너 되는 새끼도 있었으나- 현대는 초식남 다수 이런거 자체가 환경의 영향.
그런데 과거에도 태어나서 요리등 금남짓하는 자들 있는거로 보아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다만 그런 환경적인게 현대는 퍼져서 더 억제된 메틸화가 많이 풀린듯

계기나 성장환경이란것도 상당히 중요-바퀴벌레나 사자같은 것과 달리 인간은 뇌가 많은 역할을 하기 때문-어릴때는 뭐 유전자나 양육 대로가지만 그리고 노년에도 유전자대로 갈 가능성 높고

지랄안해서 행복했는데 좋아했는데

망상에만 빠지다가 어느새 노인이 되지 않길-현실을 아름답게

손에 꼭 쥐고 있었던 것 같은데 손을 펴보니 없었다고.. 마음속에 나 스스로가 살고 있었던 것을....

노인되기 전에 깨달아 다행 노인되서 안깨달은게 다행

이걸 들려주고 싶다 망할 세상에 하고난후
추억 되갚고 환산
그것의 값어치

동양철학적으로 보면 루시퍼는 금수상관이 아닐까 생각해본다-음악주관(그것도 트는), 반역등 보면

모든게 다 엄마탓
목소리 듣기 싫다
그랬지만 사실 아니였다..

뭐랄까 남들은 그냥 죽어도 억울할게 없겠지만 내겐 그렇게 한맺힌 지난 일이 있다.
돈이 추억을 만드는건 아니다. (돈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그후에.
총력
내면의 깨달음과 살아남

사람의 정신은 위대할 수 있지만 신체는 약할 수 있으니 조심 주의
정신차리고 살자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니 자기만의 문제인일이 많았다. 그런걸 제거해야 살아남는다
현실과 동떨어진

사실 대다수의 경우 애미애비가 무가치 하거나 존나 쓰레기거나 자식이 속물이라 그냥 걸리적거리거나 해서 또는 그냥 쾌락분위기에 쓸려가나 어떤 자에겐 조합이 뭐 시적이고 철학적이라 아마도 그런식으로 핵융합폭발이 일어나는듯..

그런 성분이 있어야 어떻게든 인생과정에서 DNA가 환경적 신호에 반응하여 일어나고 발달하고 보상-도파민 등-이 일어나서 그걸 가지게 된다 이를테면 철학, 예술 등..(이것도 정신분열성이란 의견이 있지만) 뭐 콤플렉스로 가지기도 하지만-그런 점이 있음
그런 성분이 없으면 배워서 가져야 하고, 그래도 한계가 있다-직접 느끼는데- 말하자면 환경이 아무리 잘 갖춰져도 벌레가 상추로 분화하진 않듯이 그런게 존재
그래서 유전자를 중요시하는 것이나, - 사실 이런 관점에선 예수라는 철학에 낚여서 구원받게 되는 그런 과정도 상당히 편협하고 불공평하지:그런데 아예 관심이 없다면? 아무리 자극을 줘도 성격적 유전자가 반응을 안하니까 확률이 떨어지겠지.. 자기 성격과 반하고- 그럼에도 인간은 뇌라는게 기억하고 저장하고 그런 다른 포유류보다 나은 구조가 있어 그런 유전자가 없어도 기술로 배우거나 하듯이 그렇게 배워서 할 수는 있다. 말하자면 센스가 제로라도 배워서 춤을 잘출수 있듯이 그런 과정이다. 한계는 있지만

눈앞에 낚여 나를 그르치지 말자-눈앞에게 중요하다고 해도 다 운으로 그렇게 좆같이 다들 외양만 보고 다들 눈앞에 낚여 지랄염병을 하는 것인데 뭐 그런거로 큰 사건도 일어나고 인간 역사자체가 그러지만 나는 그러지말자.. 그게 살길이다...

지나고 보니까 나한테 준년도 하나도 없이 늙었네.. 좆같이 보고 매번 진짜 좆같은 조센징들-통일성이고 나발이고 진짜 인간사회 씨발-뭐 현실불만 '나한테만..' 그래서 욕한다지만 사는 곳도 그렇고 일반 이하.. 바닥인 그런데서 맨땅헤딩하고 살다가 보면-나몰라라..:그런데 원래 세상이 험한데인줄 알았더니 매력있고 그러면 가만 있어도 돈을 주고 하는 곳인걸 알았으면 더 배신감들듯- 악만 생기고 그 끝점이 그것인듯-누구나:뭐 종합하고 뭐고 할것도 없이 그냥 그게 현실이고 팩트인데

과학적으로 첫눈에 반할 확률이 60만분의 1이라는데 말하자면 한국에 40명정도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첫눈에 반하게 하여 역디를 마구 들어오게 하려면 차라리 유동인구 많은데서 기다리는게 확률상 높긴하다 물론 커플도 많겠지만 혼자, 솔로도 많은데서.. 이론상으론 그런데 누구나 전국에서 찾으면-뭐 각양각색의 상황..- 아무리 못난 자라도 상대가 40명은 있다는 것인데 전체 인구를 다 훑지 않는한 힘들긴 하겠지만 뭐 각도당 한둘씩 있고 많은 인구가 몰린-특히 젊은층- 서울에 몰려있단.. 한 열명? 그걸 어디서 찾는다..

물론 하룻밤에 60만의 유동인구를 모두 보면 그중 한, 둘은 있을 수 있으니-첫눈에 반하는 일이...- 기적중의 기적이라는.. 단, 이건 첫눈에 반하는 것이고(사랑이나 그 후 연애에 단지 유리할 뿐..) 사랑을 이어가는건 그 후의 별개의 문제<이어지긴 하고 수월하긴 하나> 안좋은 모습을 보여 첨에 반한거-상황, 처지 등 다 고려해서- 다 깎아먹을 수도 있고 그렇다.
"첫눈에 반하는" 운명적인 사랑을 원하면 참고할만함-조금씩 맘을 열어가는게 아닌- 그래서 뭐 첫눈에 반해서 엮어지고 불같은 사랑하고 그런 사례가 희귀한게 그런 이유 때문에 그럼-대다수는 대충맞춰서 연애하고 살지.. 그래서 그닥 재미가 없을 수도, 시시할 수도 있는데 첫눈에 반하고 불멸의 사랑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거-양에서 질을 찾는(또는 타겟팅으로 가능할까?-자기에게 맞는 매치로...) 무조건 유동인구가 많은데서 이뤄지는 과학의 원리다.
난 지금까지 7명에서 1~3 명 더 찾은거 같은데-뭐 잘반하기 보단 꽉맞춰서 사랑일어나고 불같은- 그럼 1/4 정돈찾았으나 타이밍이 그래서-차타고 가는등- 못엮인 그런 케이스.... (뭐 갑자기 떠나고 그런 상황에서 놓쳐서 애틋한 그런거 때문에 남을 수도 있으나...)

굳이 의도적으로, 의지로 자유의지로 찾으려면 무조건 유동인구 많은데서-뭐 자기 성향도 맞아야겠지만- 그게 반하고 (비슷한데) 안반하고의 차이는 반하면 그게 자꾸 생각나거나 자기가 알아채건 못알아채건 사랑반응이 난걸 안다 나중이라도-느낀걸- 그런데 반하지 않으면 그냥 비슷하긴 한데 마음이 깊은 구석에서 심장이 끌린다는데 가슴이 안끌리고 마음내면이 깊은 구석이 몸속이 동하지 않는다 그걸 민감하면 느낌...
이성적으로 분석해서 뭐 자기와 성분등 비슷하다 느껴도 그냥 안끌 릴 수 있다 성적매력이나 그런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생물학적으로 무슨 이유가 있는 것-다르거나 자기 착각 등
몸매나 와꾸나 그런건 본능적인 이상형일 수 있는데 뭐 성분조합이나 여러가지로 갈리기 때문에..-음식도 뭐 아구찜이면 아구찜 콩나물국이면 콩나물국 그게 그거 같고 비슷해보여도 맛이 다르다 땡기는거와 그런거와 비슷-그건 본능적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부분/이 있고(과학적인 분석) 개인적으로 맞아서 끌리는 그런게 있다 실제로 과학에서 다루는 부분 그렇게 나눠서 평가함.
그땐 별로 안끌렸는데 지나고 끌리는건 자기 처지-결혼등-가 달라졌기 때문 심리건 몸적으로나..-지속적인 애정등 필요를 느끼고(양육잘하고 배반안때리는 부분등 한참 놀땐 아니다가-뭐 그때도 있었을 수 있으나 반영됬을수있으나.. 그 후 사람접하고 그런데서 달라지는거지 이상형이 바뀌고 조금씩-그렇게 이상형은 진화 미디어나 외부환경신호 등 :유전적인 그림이 있을 수도 있으나 보통은 현실적으로 환경기반진화 연예인이라도.. 영감이든 상상그림이든 자기 반영이든 가족반영이든 후천성 경험이 상당히 중요한..)
상대는 못느껴도 자긴 사랑에 빠질 수 있는거지(짝사랑..)
그때 정신이 뭐 싸이코패스이고 메말라도 가능한 부분...
추억으로 남아서 사랑이였구나.. 느끼는 것과 좀 다른 부분-과학적으론 뭐 가질 수 있고(자기 생활권이나 손에 넣을 수 있는 가능성-아예 그런게 없으면 일어나지 않는다고 진화생리학상..) 여러가지 상황 조건들로 첫눈에 반하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때 입은 옷이나 그런거도 영향줄수도 자기 욕구나 콤플렉스 자극하여-놀고싶다는 등- 근데 진짜 걸레는 사랑안일어나더라 팍죽음 여러가지 안좋은 단점들 때문 부정적인 해끼치는 이입을 방해하는 데인경험 다른성분 해끼치는 성분-자기에겐 상대적 해/보편적해도

거창하고 신비로운 뭐 그런게 아니고-임장은 그럴수 있으나- 사실 진화생리학적현상 다분히
자기 어머니 닮은 애한테 어릴땐 뭐 반할 수 있고 그런식-동시에 충족:가질수있다(이미가지고있다착각오버랩,투사심리학적기제) 이뤄질수있다

추억을 사랑으로 착각할 수 있으나 지나고 보면 사랑이었다.. 도 있으니

<과학적으론 매일 60만 정도를 접하고 보면-만나면(스치고)- 이상형을 하루 1~2 씩은 본다는건데 맞는거 같다. 매일 나가서 (장거리-특히) 돌아다녀야 하는 이유 그중에 한둘이 낙찰 매일 손님보고 1~2 년만에 연애,결혼등 비슷한 원리 유동인구 하루 천정도에서..>

이상형을 만나긴 만나도 포획하는건 또 필요한게 있어-서로 반해도 그걸 가져가고 유지해야지.. 시간에 따라 만들어 나가고

이런걸 늙기전에 써먹으면 좋은데
늙고 나선 소용없다

먼 훗날 나는 이때의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드라마 대사(연애시대)-그런데 아마 과거의 나를 기억하는 것처럼 기억할 것

음악과 함께라도 그게 응축된 것만은 아닐 수 있다-아이돌처럼 얄팍하게- 인생도 그런게 장단점이 있음

노가다들 다 일진이야

배경이나 중독적인거로 이렇게도 된다 교묘히 세뇌하는건데-몰랐으나 홍콩영화가 경험상 그런거 썼음.. 범죄를 해야 로망인거로

글쎄 인생에서 추구해야할게 스릴 뿐일까? 진화의 잔재건 선물이건 어쨌건 인간미가 중요한 추억임은 확실하다.. 죽기전에 얻으면 복 지켜야할-운이든 인과든 얻어걸리면...

여자와 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걸 못해봤거나 자극추구하려고 강간.. 또는 해보고 중독
일부러 아무것도 아니라고 위안하나 한번 인생에 방치에 필요한건 사실이지...
지금 순간이고 그 기분이 중요한건데

못놀아서 늦바람 들었다는걸 사실은 그걸 증명하려 그러는거 같아 명분삼아.. 물론 못해보면 환상이 생기는건 사실이다(아예 흥미없어지기도 하고-다른거로 대체:중독안되는 DNA나 중독자체/그것에 대한 감수성)

뭐가 중요한지 인생에서..
목메달고 싶어지는건 자기가 추구할 좋은게 아니다
쉽게 살아야지

외면하고 돌아오면 사실 돌아 미치는데 다들 자기 즐길건 다하고 남탓하지만 정작 아무것도 못가진자는 앙심만 생긴다.

집밖에 못나가는 자에겐 집밖에 나간다는거 자체가 문제고 나간다는 사실이 자유롭겠지만 사실 그 원인이 되었던 질병이나 늙음 대인기피 등이 여전하므로 아마 부차적인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그렇다고 뭐 이게 해결되면 나가야지는 시간이 계속가므로 안되고 한번 사는 인생 남만큼만 살아도 기본이니 그게 좋음 어차피 재벌 못되면 누리고 바람한점에 감사하고 누리는..-그리고 법을 강화하여 침하하지 않고 공평하게 그게 나라가 나아갈 방향

나는 북한에 태어나지도 않았었는데 왜 못나갔을까-북한에서 안태어나서..- 이제부터라도 바꿔야지 트랙터처럼 개혁

얄팍한 꼴림과 성적 흥분 대가리 이미지 인식 그거로 돈벌 수 있는 것도 자본주의이니까 가능하다.. 따지고 보면 무서운 것이다. 그런 이미지가 전부이고 돈을 벌어다주고 너무 지나치게 이미지 기준이 높아져서 그거로 절대적으로 호불호 평가받고 마녀사냥에 매달려서 불이익에 사회 밑바닥까지 내려간다는 것은-학력과 함께 또하나의 축... 인간미는 이미지로 대체되고 다들 바빠가는 세상에 그런식으로-정치 최종권력마저도...

공기의 감사함을 평생 모를 수 있듯이 자본주의 안에 사니까 혜택도 모르고 흥청망청-인간이 그렇게 됨- 중요한건 낙오자에 배려없는 잔인한
자연미인에 매력을 계속 상기안시켜주면 성괴들이 날뛰듯 그런 이치 살아생전 내내

사람은 나이를 처먹을 수록 직함이 중요한 것 같다. 계속 주류에 머물러 있으려면.. 어디가서 뒷방늙은이 개취급 면하려면.. 외모적 매력이 떨어지니 아무래도 비정한 세상이라

인간의 행언의 인과가 세계에 작용한다면 영화로 찍어서 영화속 인과가 그 타이밍도 영화를 틀고 보는 타이밍의 세계-그 대가리의 인과에 작용할 수 있다 작용안하면 작용안하는거고-언제 하든 박스권 안이라면 안인거고
업그레이드

한번인생이란 사실.. 늙어가면서 매순간 느끼는데 그게 좀 자제하게도 하고 의미가 깊게 옴

당과 패스트푸드는 뇌신경과 신체 세포를 급격히 노화시킨다고 한다. 단백질도 계속 세포를 버닝 질주하는 상태로 놓게 하는데 IGF-1 이 낮아지면 신경세포가 다시 회복으로 넘어가는데 그걸 위해 단식, 간헐적 단식, 칼로리 제한 등이 필요 하루 400~500kcal 면 노화속도가 현저히 낮아지는데 40% 정도 수명연장 가능하다고 한다.
근데 실제 해보면 공복감이 심한데 그래서 뇌를 심심하게 해선 안되고 계속 자극을 주어야 하므로 외부 생활을 더 활발히 하는게 중요한듯 하다.

왜 좋아해야 하는데? 돈벌어 줄라고? 이유가 없다.

인간의 이면과 내면을 아는데-이미지로 반응하여 이미지 나쁘면 좆같이 구는- 거기다가 무슨 종교니 뭐니 인간을 사랑해라 얼토당토 않은 소리를 지껄이니 갖잔지. 그렇게 느껴온게 세상인데-특히나 그런 냉대를 처받고 자라온자에게 용서라.. 누가 누굴 용서한단 말인가 그런 거창한걸 들이 안대도 인간은 진화의 산물로 본능대로 처 돌아가고 지랄염병인데 안맞는 수레바퀴를 억지로 꿰서 작살내려하고 있는거지

결국다 이미지로 처돌아가고 이미지대로 비정하고 오만 진화적 착각에 끝나는 좆같은 세상인데-얄팍한 이해로 그런척 오만 감정느끼고 대리체험하고 거기에 감정과 한이 맺혀 속아서 평생살고 행동하는 피곤한 곳인데. 그게 진실도 아니고 안피곤하면 되는 것도 아닌.

세상사는게 얄팍하고 보이는데로 (심리가 돌아가는) 어려운게 아닌데 아가리 좆같이 처물린거 수습도 안하고 벽만보게-개인의 좆같은 인과겠지만 현실모르고 하나님 그리고 아동학대 짓이긴

그걸 기억하건 알건 모르건 여전히 지금의 추억을 누려야 하고 서로 피해뿐인 세상에서 이입된 냉대와 표정이 그대로 나에게서 나오면서 내겐 한겨울 아이스카보다 더 추운 비인간적 인생이 지속되었는데 -온정을 한번도 못받은-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고 취급도.. (전보단 외모개선으로 개선되었으나) 거기다가 신이니 뭐니 갖잔지도 않다. 신이 뭘했고 신의 도덕은 무얼하고 그게 왜 필요한가? 진화대로 이미지대로 패턴대로 처 반응하는 세상에... 그렇게 인과로 처돌아가는 세상에 망할........

저절로 인간이 그렇게 자극대로 돌아가고 반응하면서 그걸 또 "사람" 이라고 보고 상처받고 한다는 것 자체도 웃긴 우주가 기만적으로 인간에게 부여한 인식체계-그렇게 인과로 처돌아가는걸 즉각적으로 사람감정으로 인식한다는 자체(저도 모르게 어릴때부터)/ 와 사람심과 짐승심이 한몸에 생겨서 그런걸 사람감정으로 처리한다는 오류 자체가 우주의 오류..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말든지 그게 진화하여 극복하여 개선할 인간의...

유명한 사람 빙의코스프레-자기가 생존할 중요한 단서- 서로 코스프레한게 핀트가 안맞아
생활방식등

적응해서 새디스트로 억지로 오고 세뇌하려 자기가 세뇌당한거로..

예수가 뭘했는데? 온인생 다날리고 씹창나게.. 어릴때부터 모든게-그냥 운인데

사소한 인간의 실수들이 중대한 결과를 냈는데-말하자면 어릴때 과잉양육과 아동학대로 +유전자 부적응을 만들고 교정소홀히 하여 이미지상 괴물을 만들어 소외되게 하고 보증서서 빚에 시달리고 사회가 외양에 민감한등 그런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자식이 작살나고 자기 돈 인생 씹창나고 그 스트레스의 원인을 마귀때문이다.. 잘못현혹되어 목사까지 될 정도로 유전자와 맞물려 그런 모든 상황이 좆같은거지 마귀 때문이고 예수가 복준다 끝까지 그러다가 현실외면하여 현실은 더 어그러지고 망가진 상황에 대한 분노이지 결코 마귀 때문이 아닌데... 이런 진심이 있으니까 참으려 하고 오만 지랄염병을 해도 그게 현실이니까 하는거지 떠나는거외엔 방법없고 뇌를 작살내기전엔 끝없는 인간의 행동들
자기도 모르고 치닫는 인간의 유전과 팔자란 좆같이 처만들어지고 생겨나고 디자인?된 좆같은 인간 세계 이렇게 쭉굴러가는 구조를 탈피할 방법이란... 진짜 자살을 부르게 하는 수렁 현실의 현실인-단지 망상문제가 아니였던 물리적 고깃덩어리

운이 나쁜거지 기독교가 현실적, 과학적 생각을 막은거지-유전자와 상황 환경이 맞물려(어릴때 부모상실 등)
그리고 주장이 강해 끝까지 개윽박하여

그럼에도 가족이랍시고 진화적인 감정을 느끼려 있었지만 이건 또라이
정상인척 하지만 원래 모습이 그랬고 진짜 정신병자들 일반인들

그런 현실적 깨달음이나 지껄임보다 목사 사기꾼 세뇌당한 찐따 새끼들 말이 임장으로 더 처다가오는거지.. 혼자 처뒤지고 맥도날드 할머니 되면 모르나 옆사람까지 같이 다 조지니까 문제지 제때 수습안하고 20년후에 수습하다가 인생자체를 병신으로 사는
편인편관이 인생 망가뜨린다는게 이런식-보증
유전자가 셀수록 지 팔자 못벗어나는-생존에 불리한 형질:얼핏 정상같아도-환경적 상황과 맞물려 불운도 많고

인간사소한 실수의 총합이라는 단순한 사실도 인정을 하지 못하고 마귀탓만하고 현실도피하다가 좆망

그러다가 현실은 바닥까지 밀려나고 조금이라도 잘되면 예수탓 못되면 마귀탓 중세의 망령에 사로잡혀 사는 답없는
무식한 것들이 진짜 아는 자를

그렇게 전체적으로 특정이미지에 다수가 그렇게 처반응하고 그런 자체가 -익숙해져서 그렇지- 사실은 인간 세상 자체가 다수가 생겨서 그런 뇌로 진화하여 (인과로) 반응하고 하는 자체가 그런 시스템, 현실 상황 자체가 잘못 생긴 것이고 오류가 있는 것이다...
인간 세상 자체가

그런 특정시점에 누구는 그렇게 뇌반응나고 누구는 다르게 하고 그런 인과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오류적 반응들이 나는 것 자체가-또는 같은 시점이 아니라도 다른 시점에 같은 반응이 나는 뇌의 일관적 흐름이나-그런데서 동정을 사거나 좋은 마음을 샀다고 특정이미지에 대한 반응일 뿐이지(저들도 모르고 진화나 교육으로 발달되어 주어진) 그걸 고맙다고 느끼는 것 자체도 단편적 반응이므로 사실 그걸 고맙다고 감정이 나는 것도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논리상

이런 고깃덩어리가 심심하다고 옆에 처버티고 불편주는 그런 불합리도 마찬가지이고
반복되는 무기력함

권력을 가지거나 그런 것들도 재수없게 종교받고 또는 그거 이용하거나 종교사기술에 낚일 수 있는데-사후는 모른다는 비열한 맹점 속임수- 그런식으로는 현실에 작용할 수 있겠다.

분명 진화적으로 그런 경치나 추억은 의미가 있다. 그런데 그걸 못누리고 가거나 쾌락만이 거길 대체해 잘못된걸 추억이라 느끼거나-뭐 그래도 가진게 없으면(가족등) 무방하긴 하나 어차피 상대적 존재의 벌레 인간인걸 수많은 경우의 수 중에 한가지- 골방에 처박히다가 뒤지고 누릴 수 있는걸 못누리는건 악이다.

자꾸 목사 새끼들이 하나님 믿으면 복받는다 이딴 식으로 현실모르는 개소리들을 지껄여서 세뇌를 시키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다. 그렇게 신을 의지하게 무력하게 만들어진 인간들은 남이라곤 생각안하고 자기 이익만 쫒는 경쟁의 세상에서 뺏기기만 하게 되고 결국 가족이란 옆사람까지 피해주고 구렁텅이로 빠지게 만들어 진다. 말하자면 예수 쫒아가는 인생이 되는 것이고 왜 예수예수 그러면서 존나 아프고 시궁창인지 모르겠다. 예수가 고쳐줘야지
지나간걸 되돌릴 수 없고 이미 한참늦은 지금 다시 해야 한다는게 안타깝다.. 그런데 십년전도 그랬지 지금 너무 늦어서 못한다고 그래서 지금 너무 늦었다 생각하고 무기력하게 자기 에너지 없이 허송세월 할 순 없다. 그렇게 남안돕고 자기것 챙기려는 승냥이들이 깝치는 비인간적인 적막한 세상에서 그렇게 있다간 뒤지니까-누가 대신살아주는 것도 아닌데 대신산다는듯이 (결국 자기 거슬리는거 충족하고 자기 보기좋게) 개입하여 나몰라라 씹창으로 망쳐놓고 지나가고-책임은 당연 안지고- 그런 좆같은 세상에서 과거탓 남탓니탓해봐야 결국 그때 어쩔 수 없이 깨닫지도 못하고 자기 자유도 없이 결론내고 선택한 결과물들인데-그걸 탓해서 고칠수야 있지만 일말에 가능성.. 그걸 못고치는 것도 물론 있고-십년의 결과물이라도 쓰레기일 수 있으니 과감히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자 그것만이 길이다.
춥다춥다 지랄염병을 했는데 사실 안추웠고 덥다덥다 다들 지랄난리인데 별로 안더웠다. 그리고 누군가를 배려하고 있었는데 사실 생각도 안하고 있었고-다른거 처리하느라- 결국에 나만 손해였다... 그런걸 보면 지금을 충실하고 잘살아야 한다는 것-지금 좆나 했는데 나중엔 그거보다 더 좆같을 수 있으니 지금 잘해야 한다는 것 그게 좋은 미래를 앞당기는 최선의 길이다. 터널속에서
느닷없이 오건 준비하고 오건 그건 자기 마음이 받는 일에 불과하다. 심리적 범퍼랄까.. 평생을 준비하면 되지 그게 사는법. 낙오말자. 세상은 정글이다.

인간은 적어도 서로 알기전까지-관계맺기 전까진-외양만 본다. 명성이나 기타 등등도 알면 보지만.. 평생 마음을 꺼내서 보여주는 일은 상당히 적다. 그래서 그런 외양.. 무릇 외양을 잘 관리하는게 -"겉으로 드러나는" 마음도- 인간 벌레 세상에서 기본은 하는 비결이다. 처음 마주치는 일이 잦으면 그런식 장사가 많으면 그냥 첨부터 끝까지 외모지.. 믿기 싫어도 사실이고 이게 결판나는데 묻히고 가는 일이 많음

보통 평균적으로 일이 안되는 비율이 있다. 근데 마이너스 사고를 가지면 그것에 집착하여 살인까지 가고 그런다는데 사실 그게 평균이라 그렇지 유독안되는 일도 있으므로 아마도.......

너를 사랑하기엔 내 이상형이 너무 변해버렸다

확실히 나이나 외모가 달라지면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느끼는 나의 모습과 주변에서 나를 바라보고 대하는 것이나(최소한 시비걸지 않는 것 등) 표정이 달라져서 공기가 달라지게 느껴서 세상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지나치게 주목받지도 그렇다고 경멸소외배척받지도 않는 그런 정도가 살기에 딱 좋은데 그래서 외모 헤어 옷입고 행동거지 드러나는 기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듯 하다.

한번 인생 이렇게 살면 안된다. 많이 밖에 나가고 많이 놀아야 한다.. 그게 인생전체에서 남는 것-통찰
돈드는거 아니니
돈버는 시간외에 무조건 나가서 함께

생전에 스트레스 받고 괴로우면 손해니까 최대한 즐겁게-

인과율에 따라서 펼쳐지는 오만가지 삼라만상
확실히 처지가 바뀌면 진심이 바뀐다-인간은 결국 그런건데 그런데 놀아나지 말고 유리하게 살고 남은 그런데 놀아나게 하자 그게 관계 답

근데 모델같은 외양에 그냥 입다물고 가다잡고 있으면 되는데-우러러 봄- 괜히 직업도 알바고 말도 병신같이 하고 뭐 찌질해 보이니까 그냥 전번구걸하는 그런 병신같이 뭐 하룻밤 따먹으려는 그런 새끼 취급하고 그런다-노는 애들은- 외모만큼 중요한게 또 느낌이라서(소통적인) 그런 느낌도 상당히 중요하고(요즘엔 뭐 이미지 따라 다르겠지만 그렇게 동정갖고 불쌍하게 여기고 그다지 안그럼 특히 노는데는:인간아니라 뭐든 욕하고 불만가지거나 그러니까 흠잡고 헐뜯고)
그리고 특히 홍대같은데는 모델이나 뭐 그런 체형 -가짓수로 아주 큰수의 법칙으로- 오만가지 인파중에 별 날고기고 번호따고 별미친놈에 원나잇족 등등 오만 병신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중에서 꼭 정석으로 비교해서 내가 더 잘낫네 내가 체형이 좋네 하고 승부해서 생존하기 보단 연예인처럼 각양각색에 (기본적으로 갖출건 있지만) 체형이나 대가리 크기도 차이가 나지만 자기 색깔이나 캐릭터나 매력으로 자기에게 맞는 자를 찾아 그룹을 만들거나 자기 모습에 만족하거나 그런식으로 살고 행복충족하는게 그나마 의미있고 실없이 사는게 아닌 것이다. 자기는 비교안해도 막 남이-개인이건 다수건- 비교하고(현대 분위기상) 싫어하고 좋아하고 호불호점이나 그냥 벗어나거나 눈밖에 나는게 있건 튕기는게 있건 다양한 반응을 하지만 그런 현대사회 어쩔 수 없고 그러고 살라고 냅두고-그렇게 해서 낚아봤자 하룻밤이나 일주일 못넘기는 또는 오래가봐야 남사친 여사친 결국 씹존잘이나 맞는 애들 빼고 운으로 친해지거나 그런거 아니면 연락도 안하고 뒤통수깔:결국 그런 애들은 혼자 남아서 까페와서 친구찾고 있다:꾸준히 우정으로서 오래가지 못하고- 자기가 만족해서 유의미하고 매력있고 삘링있고 자기들끼리 그렇게 사는게 상당히 중요하다는 측면이고 그게 복잡할 수록, 젊은 데 일수록 복잡다단 혼란스러운 오만가지가 섞이는 번화한 곳일 수록 중요하단 생각이 든다.(지방 상경 배우들처럼 굳이 비교하고 머리아프게 살지 말고)
그리고 나이먹었다는게 도덕적이란 뜻은 아니므로(어른들 세대가 통키타가수많고 대중문화가 서정적인 분위기라고:시대는 반대로 군사독재 더 험악한 단발령 등)-뭐 그런 젊은이들의 거리에선 당연하고 먹히는게(비호감이고 안먹힐수도 있지만) 괜히 변두리가서 어른들 중심이나 그런데서 희귀종되어 병신취급받지 말고 끼리끼리 모여사는게 어차피 다들 도덕없는 다문화 시대에 살아남는 생존법인듯 싶다.(바지 줄여입는다고 욕하고 그런 경우도 있다. 어울리든 말든 우스워보이고)
억울하면 중이 절을 떠나야 하는 것인데, 문제는 어정쩡하게 낀세대-나같은-들은 그런 과도기에 자기들만의 만족할 생존법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그런 면에서 이미지는 중요한 부분같다. 역시 사람도 기업브랜드 마케팅처럼 스토리를 담고 냄새와 향기를 품는 것이 어쩌면 이런 모델홍수에서 살아남는 생존법이 되지 않을런지
뭐 잘생기고 체형좋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반길거 같지만(남녀 모두 거의 비슷비슷한 이상형의 공통 체형이나 그런게 어릴때부터 어느정도 형성되고 반영된 결과가 아마도 아이돌체형이 아닐런지? 물론 남자도 여자에 대해서 키큰여자나 아담한 체형이나 그렇게 좋아할 수 있지만 여자들은 남자를 볼때 키큰 남자를 좋아하는게 대세이지만 그럼에도 소년같은 그런 체형을 좋아하기도 하고, 희귀하게 자기 아버지 같은 체형 좋아하기도 하고:이게 뭐 과거에 방송에서 맞다 전문가다 그런식으로 외모무시하고 한경우도 있는데 그게 사람은 느끼는게 비슷해서 결국에 도태되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 그때 세뇌당하고 낚이면 그게 찐따고 병신-개인주관적이고 시대와 동화안되는-이지만 그럼에도 그렇게 결혼까지 하기도 하는 일도 물론 있음 일반적인 확률은 낮으나 당사자들 개인에겐 100% 같은. 생긴건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비슷해보여도 각양각색일 수 있어 자기와 매치될 수 있음-이성으론 뭐 아니다 싶어도 그냥 끌리는거다 당사자가.. 그래서 사귐. 굳이 자기꺼아니라 대신 사귀는것보단-그후엔 뭐 하기나름이고 좋아지고 싫어지고:초기 끌림이 그렇다는것. 음악으로 치자면 발라드라고 다 같은 발라드가 아니듯이 댄스라고 다같은게 아니고 느낌이 비슷해도 차이가 있듯 그런식. 음식도 마찬가지고-안맞으면 사귀다가 다 헤어짐 맞는게 없는 자도 있고..) 또 그렇지도 않은 부분이 존재하는 것이라서 -말하자면 자기와 안맞고 상극인 성분인데 뭐 체형만 그러면- 그런 부분에서 친구란거도 다양성이 있고 그렇다-헐떡대고 술과 색만 밝히는 클럽이 아니라서 세상은-
행복적인 면에서도 그게 낫고-비교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행복을 찾아가는-
여자는 그냥 심리인게 정상적으로 만나건 비정상적으로 만나건 좋거나 싫어하고 양지타려다가도 차단먹고 음지도 사귀게 되고 그러면서 결국 여자란거도 심리에 불과하다는걸 깨달을 때쯤.. 지금 아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 자기 이상형이긴 한데 상대는 운으로 그런 과정을 안거쳐 엉뚱한거 빨고 그런게 문제.. 세상은 요지경이고 공평하지 않아 진짜 되는게 되는거고 수많은 변수와 운을 거쳐 최종결과물을 분석하는 거 정도가 맞다고 본다-70% 이상 맞춘다 하더라도 나머지 30%는 어쩔거야? 그런... 해봐야 아는게 상당히 많고-이건 백퍼다 그런데 까임- 행동파가 상당히 의외의 결과와 선전을 가진다는 것.. 단 전쟁터에 총은 들고 나가야지 그정도
(아무리 이론세우고 분석하고 예측하고 지랄염병을 해도 하고나서 배우는게 많다는 것-그래서 역량은 가지되 그런 실전경험이란 상당히 중요-나도 몰랐으니까 그렇게 엮일지....:다만 내상을 견딜 튼튼한 맷집만 있고 그로기만 안되길 바랄 뿐 회생불능에 빠지지 말고 그런거 피할력과)
빠순이들은 제끼고-얼굴 존나 빨고 그런 미친년들은(유흥종자) 금방 지조없이 딴놈 혹해서 바람피고 지랄염병하므로 제끼고

원래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으면 한국이란 구조에선 어떻게든 직업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마치 학교를 가듯이.. 그래서 금수저로 태어나서 계속 놀고 하는 것들 정신구조가 비정상적이라는 것이다. 학교다닐때 일진 등 가난충이 많다지만 실제로 부모가 장사하고 그런 일이 많다. 진짜 돈이 없으면 옷도 못사입고 오토바이도 못탄다. 물론 훔치다가 감빵가고 각양각색이겠지만.. 그래서 어쨌든 자기 밥벌이가 없으면 훔쳐서 감빵가거나 노가다되거나 하는 것인데 그래서 집안좋게 태어나서 클럽에서 놀고 외제차타고 그런 것들 정신이 병신인 것.. 상상초월하는 또라이가 많고-곱게 자랐다기 보단 보통 일하고 사는 자들이 가지지 못하는 미친 정신이 많음- 물론 일해도 사회 세파의 좆같음으로 쓰레기가 되겠지만- 말하자면 공부안하고 지네끼리들만에 양아치 정신을 가지듯-그러다 사회욕하면서 노가다 하겠지 그런것

다들 본능으로 남자는 능력.. 등 여자편의와 줄다리기 그런식으로 형성되있어 세상 힘든
학습으로 강화되고

어차피 건강외모등 완벽하지도 않은데-늙어죽기도하고- 그냥 처살지 뭔 자살이야..

전부다 생전의 끓음

결혼하고 왜 지네가 결혼했는지 이유도 모르고 그런 경우도 그냥 운적인 적자생존의 사례이다. 말하자면 성공한 자들도 왜 지가 성공했는지 또는 부자로 태어났는지 그런 이유를 모르고 늙어 죽는 것과 비슷하다. 정신차려보니 결혼해있고 부자로 살고 있고 그런 것.. 진짜 노력하고 발악한 경우는 1프로도 안됨
(지가 왜 반했는지도 모르고.. 아버지 닮아서 그렇건 도파민, 떨림의 장소라 그러건 기타 등등-잔잔한 호숫가도 그러지만 떨리는 곳이나 그런 곳도 반할 가능성 높다고 나중에 이유를 과학자들이 아는거지 당사자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제각각 미숙한 생각으로 해석하고 "운명" 이라 돌려버리고..)

지나고 나면 욕하고 하지만 "그때의 나" 는 못그랬다는 것.. 그게 문제를 만든다. 가끔

그땐 마음이 그랬는데 지금은 왜 그럴까.. -운과 사계절의 변화처럼- 그것도 다들 잘모르는 것 나도.. 그나마 조절기능이 있어 다행-진화상 조절가능해(미비하고 안쓰는 운도 많지만 현재 난)

누구에게 보호받는게 아니라-죽기전에 생전에- 나로 인해 안전해지길 바라는
자기 조절 못하면 뭐 밖에서 좋게 대하면 조절될 수 있겠지만 자기조절 못하면 차라리 나가질 않는게 낫지-감빵가는 것보다 그런데 내가 조절해도 세상에서 날뛰는 병신들이 조절을 못하고 시비를 걸고 막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자기가 조절하는게 그나마 상황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모면하거나 책략으로 운용하여 벗어날 수 있는 기본조건이 되기에 그렇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평상심" 을 기억하라 병법과 승리의 열쇠-원래 병법은 적은 군사가 많은 군사를 이기고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는 묘책중의 하나라서.

가족이 아니었으면 안친해졌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인연이-그것도 자애로운 사람을 만나 사랑이 있었다는 것은 어쨌건 일어난 행운이고 안좋건 좋건 상생한 뜻있는 일 그래서 추억이 생김-남보다도 못한게 아니라 행복한 한 꽃

근데 뭐 맞추려는 의도가 없으면 안그러겠지만 그걸 행복하게 만들고 뭐 전달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그게 다른 필요를 넘어 그렇게 하든지 타협해서 하든지 어쨌건 그런 일을 하게 되는데 그런건 이미 정해져 있다고 봐도 무방-이를테면 생일축하해주려 빵을 더 먹는 다든지 하는 그때의 그사람, 그사람들의 또는 분위기 타는 행위 일들

그딴 것들 때문에 무시당해서야 되겠는가 못나가선 안된다.

연애 다우징이란 것이 있다. 반드시 길에서 짝을 찾아야 하는 이유는 길을 다니면 그중에 자기 한테 좋아하는 반응이나 싫어하는 반응이나 자기방어나 무관심 억지로 비호감 억제 등 각양각색, 저마다의 자기 인과로 인한 다양한 반응이 나게 되는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자기한테 호감을 가지고 그런 반응이 나는 사람이 예를 들어 성경험이 많지 않고 날씬하고 늘씬한데 공부하고 정장에 뭐 신실하고 교회다니고-(주변 물이 그렇다는 뜻:주변대비해 자기가 좋다 비교적 선량하게 긍정적으로 별로 남 안씹고 사는 가족 때문이건 종교때문이건 인생 관성이건 구조건 어쨌건 그런 이유들로 현재 인과에 그렇게 형성되 다양한 인과를 거친자들이 한곳에서 스쳐가고 모인것 쇼핑등 하러)-많이 안돌아다니고 안놀아봤고(신체가 허약성-유전자도 있겠지만 구조상) 대인관계가 회사정도이고 그런걸 스캔할 수 있다. 과학적으로 보면 자기처지에서 가지는 장내미생물이 비슷한 사람도 끌리게 된다는데 그런 다양한 속성속에 운과 인과를 캐치해 조절하고 사귀고 연애하려면 실전 전쟁터? 라기보단 현실 사냥터에서 게임터에서 하는게 중요하고 그렇게 해야 자기 짝을 찾고 연애할 수 있다. 그래서 좋은 컨디션과 다우징 기술처럼 연애-또 그런 자기에게 끌리는 자들이 많은 장소와 시간을 찾아서 가는게 좋다는 것이다 타이밍도 그렇고-자기가 가고 싶은데는 그런 애들이 온다.
거기에 맞게 이미지 메이킹 등-근데 궁극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걸 하는게 좋다. 안변하는 것-그래야 자기 본질을 충족할 수 있고 (환경적 세뇌가 아니라면 유전자와 반응하는) 그게 외양이나 스타일이나 패션이 바뀔 수도 있는데 꼭 유전자만 매치된다는 법은 없으므로 생활방식이나 그런게 바뀔 수 있다 단지 지금 어쩔 수 없는 처지라 그렇지-그래서 확끌리는 애건 자기 좋아하고 반응하는 애건(그때 인과 수준의 한계로)- 그렇게 현실과 타협속에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근데 안변하는 것도 물론 있다. 메틸화고 나발이고 유전자 겉으로 나는-바꾸고 싶어도 안바꿔지는 것
우스갯소리로 뭐 못생긴년이 더 꼬시기 어렵다 그러지만-못생긴년 피하고 싶은 마음에 막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쌍것들이(장사하거나 못생기고 레즈거나 하면 연애하려는 마인드가 아니고 자기 생존마인드 위주로 생각하고 그렇게 뇌가 꺼져있음) 더 손님을 많이 보고 많이 돌아다니고 눈이 높다기 보단 몸이 먼저 반응해서 더 함부로 보고(자기가 당한대로?) 손님을 자기방어 위주로 뭐 안공격하나 식으로 보고 부정적으로만 보고 오픈 마인드가 아니라 더 꼬시기가 어렵다. 그리고 못생긴 것들은 평소에 당하고 그런 자격지심(제일 안좋은 케이스가 존나 못생기고 빠순이인데 집안에 돈은 많은-남자를 함부로 봄 호스트바가고 눈이 꼭대기에 달리고 그외 못생긴 남자는 남혐)때문에 아예 남자를 개무시해 싸움밖에 안난다. 차라리 꼬시기 좋은 사람은 양갓집 규수다.(뭐 그러면서 놀려는 노는 초보라든가-특히 30대에 놀려고 그러는 양갓집규수는 좋은 먹잇감 세상은 모르고 남자보는 눈도 없으면서 마인드는 열려있기 때문) 누구를 꼬시면 좋을지는 사실 사람마다 다르고 이미 알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냥 알아야 되는 것-본능과 인간의 지혜가 말해주는 특히 빠순이는 거른다는 것은 얼짱이든 얼꽝이든 마찬가지 덕목이다.
tv나 인터넷, 자기 생활권 같이 좁은 생활권에서 짝을 찾는건 힘들다.(아무 빠순이나 잡고 대충살거 아니면-자기 이상형과..) 그래서 길에서 여자를 사귀어야 하는 이유이다. 넓은 곳에서 인연엮어 장소가 넓다기 보단 기회가 많은 넓게 보고 세상을 사냥자와 유혹자니까
왜 그런걸 만들어 놓고 하냐면 인간이 진화적으로 만들어진 뇌와 신체에 좋기에 하는 것이다. 대부분 이유를 모르지만 그런데-쇼핑몰이나 거리 등-를 밖에 나가서 걷고 햇빛을 쐬든 경치를 구경하든 빌딩가를 걷든..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 여운이나 잔상이나 그렇게 남아 귀가 후에도 잘때까지 유지된다. 그래서 다들 그러고 데이트도 하는 것이고
모르고 살다가 처당하는 것보단 나은데 사회적 지위가 낮거나 취약하다는등 그냥 이미지, 포스상 약점을 제공하지 말고 많이 돌아다니면 저절로 체력도 붙고 기색도 달라지고 스타일도 그렇고 발전하고 하므로 그런게 중한 것 같다 괜히 좆같은 것들한테 시비털리고 씹혀서 긍정적으로 보는 자까지 영향줘서 따되지 않게
직접가는거랑 tv, 상상이랑 틀려 그래서 무조건 직접 가야돼 돈안드는거면 더더욱-목적없어도 그냥 돌아다니는거 만으로 기분이 좋아짐 시비해결하고 미모가 뛰어난데 밖에 안나가는건 이유가 있다 과거 트라우마든 비활동적이든 수줍음이 많든 무서워서든 대인기피증이든 누가 안데리고 가서든
야경과 함께 케익과 아메리카노의 조합이랄까 근데 밖에서 먹는건 맛있어도 긴장속에 내면을 자극하는 그런거라 사실은 자극성 음식이 더 적합한건 사실이다 그래서 잘되는 것이고-혼자 즐기는게 아니니까
과거 인천에서 팔에 만자를 바늘문신으로 (당시 기계도 없고 요즘 같은게 아니라) 새기고 그걸 못지워서 그러던 여자-그런 자가 돌아다녔다는걸 모른다 그만큼 각양각색의 그런 자들이 세상엔 널려서 지금도 어디선가 그러고 있는데 그래서 짝을 못만나는건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데이타 분석처럼 뭐 여자가 부족해서 재력과 외모경쟁이 뛰어나 그건 아니다-실제로 재력이건 외모건 다 후달리는 것들이 여자친구를 끼고 놀러다닌다 그게 현실-말하자면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분석이고 현실은 다르다는 것이다.. 비선형적 다분히) 타이밍과 기회가 없어서 못만나는 것이다 물론 연예인이나 그런 사람은 못만나겠지만 (정형화 데이터화 되어있어서) 안그런 자들은 얼마든지 소울메이트.. 그렇게 풀어갈 수도 있는거라-당사자들은 모를 수 있지만 그냥 다른 느낌의 남자친구로 갈 수도 있다- 그건 얼마든지 여지가 있는 것이라고 본다. 코드도 플러그로 맞아야겠지만
원래 진화적으로 뭐 마을 안벗어나고 큰물에서 안노는 사이즈들도 구조상 매칭이 힘들어-시대도 변하고 의식들이 변해(미디어 등) 그리고 근본구조상 유전자 매치도 한계가 있어서-큰물에서 만나서 그런데로 이사가서 백년해로? 하는 구조 발생
역시 현실은 넓다. 전에 뭐 아마추어 오디션 tv 프로 나와서 뭐 (실력으로) 예쁜척 그렇게 꾸며져서 나오던 그런 여자도 현실 수 많은 드넓은 곳에서 미모는 그다지 별거 아닌 평범함이었고 뭐 끼라는 것도 마찬가지-다른거 다 상쇄할만큼 그런거도 아니고-그래서 사실 티비는 인간의 픽업 한계를 보여주는 제한된 곳이고(운으로 문을 통과한 자들만이 그런) 연예인이 소두긴한데 진짜 씹소두를 본적도 있고(연예인보다 얼굴 더작은 진짜 사과수준의 기형아에 키는 큰 근데 그런애들은 연예인을 하려고도 하지 않거나 연기도 못하고 연영과도 못가고 예고도 못가고 끼에 대한 생각도 안하고 자각도 못하고 조용한 성격에 주변에서 뭐 주목은 할 수 있는데 연예인 포스는 안나는등-많은 연예인들의 과거가 그렇긴한데:주목받은 일보단 만들어진 쪽에 가까움 연기도 연기공부하여-여러가지 이유로 묻혀서 연예인이 안된 사례들이다 아주 큰 수의 법칙으로 많은 사례가 있음) 그래서 현실이 우세하고 더 넓다고 봄<유흥판도 유사한 면이 있다 유흥에서 잘나가봐야 걸레>-현실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봤는데-뭐 씹소두에 연기까지 잘하고 끼도 있는 그런걸 다 갖추는게 힘들다고 연예계는 항변할 수 있지만 반대로 현실에서 씹소두에 매력은 있는데 끼도 부족하고 허술하고 연기도 못하고 거짓말도 못하는 그런 일들도 있어 현실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멘땅에 헤딩을 넘어 과학력으로 승부중
tv를 통과하기 까지 정형화된 기준이 있는데 그것에 충족하지 못하면 마이너 취급을 받는거지-예를 들어 과거 동네에서는 뭐 얼굴도 작고 괜찮은 취급을 받은 애들도 뭐 서울가서 연예인보고 기획사 일하고 그런 새끼들이 까고 그러니까 연예인 빨고 직접보고 그런 애들이나 사생팬같은 것들이 뭐 빻아죽여버리고 싶다느니-연예인 비슷한 와꾸로 적당히 잘생겨서 (그러면서 비호감 요소 입툭튀 등 지네보기에) 지네가 빠는 거외에 존나 무시하고 뭉개고 그런 비인간적인 요소들이 서울엔 있다. 지방도 그럴 수 있지만 그게 사람들을 많이보고 이미지 많이보고 그러면서 인간을 인간으로 안보고 모든 정상적인것도 까고 뭉개고 그러려는 심리구조들이 다반사라-악플 등- 아무리 잘나도 까는-안까는게 없고 90% 이상을 까는(안까는건 자기자신과 함부로 하면 안되는 것들-맞아죽어서) 그런 일이 나는데 어차피 그렇게 기획사하고 직원으로 일하고 염병지랄을 떨어봐야 결국에 일하던 연예인들도 버릴거면서-버려진 유기견같이- 빨다가 질려도 버리고 그때 피해주고 처사는 병신들인 것이다 그래서 뭐 굳이 해결하기 보단 그때모면하고 무시하고 뭉개고 피하는게 시간상 이득인
수애욕하고 정우성 욕하고 그런거와는 좀 다른게 좀 모자란 수애, 입나온 정우성 등 티비에 등장하기엔 정형화된걸 통과하지 못한 것이므로 (굳이 고전식으로 말하자면 부족지상) 요즘 같이 서울에 인간들이 다 몰리고 오만 인간상이 다 있고 전체적으로 성형, 스타일링 등으로 외양 퀄리티가 다들 높아져 (대부분 어릴때 교정시키고 하여 입나오고 얼굴 틀어진 자들도 그다지 없고-도심으로 갈 수록) 성형 안한 자연미남미녀도 뭐 대세가 아니고 좋아하는 자만 좋아하고 (티비는 성형티 나는 자들이 거의 없긴 하지만 그건 성형을 하고 티안나는 자들이 적자생존 했기 때문) 평균적인 대인에 대한 경계방어력도 높아져 거의 무장해제로 다니는 자들에 공격하거나 또는 호감이 가고 마음이 가면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식으로 생각하는게 당연해진 시대에. (그렇게 방어력없이 다니는건-특히 얼핏보기에 현대기준으로 깔건 많은데 입툭튀나 가난해 보이는 등 자기들 기준으로) 그나마 사람으로서 인권을 지킬 수 있는건 인간미와 인간적 유대인데 그런게 결여되어 있으니 굶어죽는 일도 나고 노숙자도 되고 그런게 아니겠는가. 그래서 현대 일수록 종교성이 중요하고 자본주의를 보완하는 일이 제도적으로 필요하다.
웃긴게 첨엔 내식으로 속으로 저런 씹창.. 하고 무시하거나 그냥 평범하고 비매력이라 무시하고 그런 새끼들까지도 '중간' 그런식으로 기준을 정해서 뭐 그 이하로 떨어지거나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재력, 외모수준, 매력 그런걸 못가진 자를 무시하고 인파속에서 시비걸고 그런식으로 행동하더라는 것이다. (쎄면 못건들이고-포스가 스타일이나 그런 종합 딱 '논다' 는 느낌이 있음 외양부터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요즘 시대식) 그런게 광범위한데 그나마 다 그런건 아니라 그런 좀비를 피하고 구분하는 것도 중요(평범속에 숨은 일베처럼 그런게 있으니 잘피할 것 기자든 기획사 직원이든 쓰레기 많음 직업이 인성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인성은 유전자와 운의 합작이니까)
(비싼옷도 가난해 보이는게 있는데) 옷같은거 가난해 보이지 않게 입는 등 그런 것들이 그런걸 피해가는 법(괜히 미움사지 않고-매력으로 커버하는데에 한계가 있다 아무리 매력있어도 옷이 남루하면 개그맨이 아니라 -뇌이미지인식상- 사회복지류로 분류되고 그지새끼로봄) 밖에 잘안나가면 의사도 평상복입으면 그럴 수 있다 아내가 챙겨주지 않으면 그런 일도 봄 괜히 봉변당하는거지 이유도 잘모르고 학생들이나 직장인이 통제된다고 생각하지만 스트레스로 시비 많이 걸 수 있다 그리고 놀면 풀려서 시비걸고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진 않지만
혼자 스킨스쿠버를 하거나 귀찮아서 시골내려가서 산다든가 하는게 제일 어리석은게 아닌가 싶다. 이런 썩은 세상에 헤쳐나갈길을 모르고 마치 컴퓨터 수리법을 몰라 컴퓨터 안쓰겠다는 격
이미지가 전부가 아니라고 똑바로 알려줘야지 뭐 굳이 몰라도 우리끼리 잘살면되지만-침해만 안하고 시비만 안걸면 우리끼리 단단해야 외부평가에서 벗어나는 법 우리가 없기에 외부평가에 민감한 것이다-누가 이어질지 모르니 자기 바운드리(소속)가 없어 그런 이유도 크다 외부 민감성은
진짜 안죽으니까 같이 행복하잖아 그때 끝내려고 그런-인간이란 뇌와 몸은 (진화적으로) 사실 단순한건데 그런거-인간의 얄팍한 눈깔에-해결하고 같이 행복하고 추억을 만들면 그거로 된건데 비정상적 쾌락추구나 그런데 물들고 비교하고 혼자 끓고 햇빛못보고 스스로 감옥에 갖혀서 그런건 분명 잘못된 것이지 그리고 공범이지 세상 다수의 쓰레기들이.. 그 댓가는 치룰 것. 행복후에-원하는걸 이룬 그런 오랜 고난끝에 나간 처음의 가족
조금이라도 개선된게 내겐 만족하고 행복한데 타벌레들에겐 그런게 아니니 얼마나 세상이 썩었는지를 알려주는 대목
초라하진 않아 우리들만의 잔치 내가 하는 일이 누구를 도와주는 것인지 잘알아야지

근데 기독교 자체가 어릴때부터 70,80년대 부흥기에 처낚인 부모로부터 자식들이 세뇌당해야 잘 믿는건데 구원도 대물림되고 불평등하고 (또는 친구로 부터 낚여가지고 친구빨로 처믿는) 기독교를 믿어도 그게 안되니까-기독교믿어서 더 안되는 것도 있고 그럼

그래도 아직까진 희망이 있어 설렌다

인과에 따라 시간이 흐르며 그때 조건에 따른 반응을 할뿐이다(본능등으로)

44살까지 한번도 못해본 남자처럼 분명히 희귀종은 발생한다.(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신이 해주는게 아니니) 그런데 놀러가서 똑같은 돈내고 똑같은 물건 사면서 누구는 친절하게 하고 비호감이라고 함부로 막하고 불친절하게 하고 인사도 안하고 하면 당연히 후자는 기분이 더럽지.(어차피 피차 파는 자나 사는 자나 쓰레기인건 맞으나 그 안에서 잠시 친절하라고 하는건데 이건 소비의 기쁨이나 외출의 기쁨 이전에 사람대우부터 받아야 할 것이고, 외양이 모자란다고 자기를 더 방어해야 한다는 발상-외양이 되는 자에게만 친절한 인간들의 병신 벌레 뇌가 문제임에도 그런 기본적인 도덕을 상실한 시대니-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막살고 불성실한 병신들이 판매직이나 그런데 있는 일이 많다. 하층에) 심지어는 도너스 먹으러 들어갔는데 알바가 얼굴보고 존나 기침해대고 싸늘하게 띠껍게 하고 그런 일도 있다. 그래서 뭐 같이 보복하거나 할수도 있는데 그런 효과가 더 극대화 되려면 우스워 보이면 안되고 그런 더 충격받는 특정이미지가 있고 정상으로라도 보여야 충격이 더 큼(고민하든) 근데 경험상 양아치든 씹덕이든(연예인 빠순이 벌레들이 많다.) 비정상적인-정상범주 한참 벗어난 병신들이 길에서 시비걸고 그런 일이 많으니(겉보기엔 성실한 학구파 같으나 겉으로만이고 내면은 또라이 병신 게임중독 비정상 많으니-겉보기는 그런데 일베중독) 당하고 살지 말고 평생 손해보고 살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완벽주의 적인 성격이라서 단하나의 공격도 허용하지 않는 평생

인간이 현재처럼 이렇게 오류투성이로 진화한 이유는 사실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그 안에서 상대적 영토의 넓이 등을 인식하고 진화하여 욕심이 생기고-뭐 우주 전체를 알았어도 생존과 직결된게 없어 삭제했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이어져 왔기 때문-고대부터 깨달은게 현실과 별 상관없으니 문서로는 내려와도 유전화 안되고 그게 비밀
왜 그간 쌓이걸 약자에게 쏟아붓나 하는게 비열하지만 인간 유전자에 내면화된 좆같은 기작-세계를 인식하고 인간 진화적으로:이것만 봐도 인간은 오류체

고양이를 고양이라 하고 개를 개라하고 잘생긴 범주 못생긴 범주 인식하고 나누는건-일진과 찐따를 나누고(때론 일진성과 찐따성이 동시에 있기도 하고:만화보는 일진)-공통성 기반 인식하는 그런 인식뇌가 진화했기 때문이다.

기억은 의미있었던 일들의 총합이다-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음은 잘알고 있다-그렇게 해라 그게 답이니...(위험을 회피하고-그것도 이미 알고 있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간본성과 경험이 혼합된 스키너가-유전자와 합세하여)

부모의 실수로 좆같은 어린시절을 겪고 그런 부작용도 있지만 차라리 몰라서 믿고 구원받는다면 그것도 복인데 신은 왜 이렇게 부당한 구원구조를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 더 지혜로워졌지만 세상에 혼탁해진 면도 있어 꼭 나이먹음이 좋은것만은 아닐수도-어릴때 영감이 뛰어나단 사례도 있잖아 물론 나는 나이들면서 직관이 더 강해짐 운좋은

인과와 구조로 그런 말을 내뱉게돼

사람은 어떻게든 많이 돌아다녀야 기회가 있다. 이게 적멸비기의 최종 결론이다.

자식줄려고 도시락 싸서 가지고 오는데 가래침이나 처맞고 그러니 밖에선 인정도 안되고 그러니 우리끼리라도 행복하고 즐겁게 우리꺼 충족하고 보호하고 잘살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맞는게 된다 과정도행복하고최종
도무지 안분지족을 추구할 수 없게 만드는 사회구나-그래 우리 방식대로 단거리 지름길로 극단의 힘을 추구하다 인간은 허술한데 뭔 인간은 인간이야 원숭이 세상

대화나 이미지형성, 음악 등으로 상대의 뇌속에 가상의 나를 만들어서 외모나 시각적 정보가 이미지속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보이게 만드는 것이 이미 연예계나 작업 등에서 쓰이는 그런 고전적인 기법들-첨보면 보통 못생겼다거나 그럴 수 있는 자도 그런식으로 상대에게 멋있게 보여서 (엑소같은 것도 그런 류) 그걸 보는 자의 뇌속에서 왕자나 다른 인종으로 보이게 하는건데 그런 이미지 화가 잘 안일어나는 자들에겐 안통하고 그렇게 이미지화나 캐릭터화 잘시키고 하면 -또는 지루하고 경험없어 그런 자극도 새롭게 신선하게 다가오고- 통하는 작업-입뺀을 당해도 여자는 꼬실 수 있다는 것
대화로 업시켜서 특별하고 이미지 업시키고 매력적이고 특별한 존재로 여겨지게 하는 것도-은막치기- 개그맨들도 많이 쓰는 수법-생긴건 일반인 중하인데 아이돌과 견주는 급으로 성장시키는 인지도를 만들어냄(팬덤은 없음 그러나 인지도를 올리게 되는 "인기"를 주어줌)

tv나 이런건 딱 팔리는 그런 연령대나 외모유형 그런거만 잡아서 그런식으로 처살고 거기에만 매여서 세뇌중독된 자들에겐 딴세상얘기겠지만-비교로 자기비하, 자해, 불행한 인생을 삼 그런식 자들은 인터넷과 티비속의 세상이 전부라:지난번 인터넷에서 남혐여혐 지랄하고 염병떠들때도 바로 10m앞 클럽에선 좆목질하고 잘놀았다 클럽종자들이 제일 극단적으로 그런식 가치관을 가진쓰레기들.. 차이가 있다면 연예인과 비교해 불행하기보다 젊음을 이용해 존나 굴려서 즐기고 술처먹고 감...- 현실은 넓어서 많이 통함(안그럼 왜 그런 178cm 모델와꾸여자가 그런 씹덕하고 결혼했을까.. 그런것) 40대 아줌마도 연애하고 잘만산다(물론 그나이대에서 잘관리한 와꾸는 돼야하지만-20대들한텐 토나올수있고 하겠지만 20대젊음이 부럽고 할순있으나 지금20대들이 멋도 모르고 복고니 그런 헤어스탈 따라하고 그런게 갖잔아서 그런건있다.)

근데 현대의 연예산업이 잘못된건 못생긴 애들이 시간이 남아서 더 무대나 연예인 나타나는데 집단으로 몰리는건 아니고 잘난애들은 그런데를 잘안간다-그만큼 외양이나 유전자 개선에 간절하지 않다는 거겠지.. 자기일이나 스케쥴이 많고
근데 내가 겪어보니 그렇게 잘난애들은 연예인에 그렇게 간절하지 않은거같다-어쩌다 엮이고 친구는 할 수 있겠지만 그정도지 자기가 연예인된다거나 그럴 순 있어도 연예인을 우러러서 딴인종으로 보고 갈망하고 그런건 없어서.. 말하자면 다수의 씹창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지 소수의 잘사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건 아닌듯-그냥 길거리 잘난애정도로 봄 실제로 연예인보다 더 씹소두도 많고 끼가없는거지 기획사 눈에 못들고 연습생을 안한거지 연예인보다 유전자가 못난건 아니다.
웃긴게 연예인 연습생은 존나 성실한데 길거리 막구르는 양아치를 흉내내고 정작 양아치는 현실에서 제압하고 눈치안보이고 지학벌후달리고 해서 현실적 문제가 있어 남자꼬시고 여자꼬시기 쉽게 안그럼-연예인 따라하는 애들은 유흥업계거나 어정쩡한 어디쯤(대학다다니고..)

부당한 것들에게 권력을 주면 온갖 부당한 참극들이 많이 일어나니까..

인생을 살다보면 아무리 발악을 하고 발버둥을 쳐도 거센 물살에 의해서 마치 원래 그런 일을 했었어야 한양 떠밀려서 정신차려보니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을 발견할 때가 있다. 그건 많은 사람들(사람이라고 하기도 좆같으나:자기 자신에 대해서 그렇게 외양이나 그런식으로 판단하고 배척하거나 그런 벌레 집단이 군중인 것이다 부당한 본능의 표출의 표상) 이 해당하는 일이고 사회구조와 개인, 운의 합작이다.
그걸 굳이 운명이라고 한다면 하겠지
(못생겨서 낙오자에 대한 배려없는 사회에서 왕따나 시비에 취약하고 맘까지 약하면 집밖에 잘 안나가고 그런 일도 마찬가지. 여자가 피해자인 것처럼 그러나 남자끼리의 시비가 더 심하다.)

진실의 힘은 강하다. 타인에게 강한것이 아니라 타인은 진실로 믿어도 자기자신은 가짜인걸 알기에 자기에겐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강하다.

똑같이 늙고 인생을 사는데-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다 시간이가고 늙고 늙어서 죽는다- 그렇게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이지만) 장소도 많은 장소를 못갔거나 인생을 살때 인생의 재미-예를 들어 마치 드라마나 영화처럼 극적이고 스토리적으로도 자기가 원하고 자기 뇌를 행복으로 충족시킬 그런 것들(사실 뭐 스토리가 있고 배역이 있고 그런식으로 소설식으로 풀리는것보다 잔잔한 일상이 더 행복이고 추억이긴 한데 그게 조합되어 소설틱하게 되면 충족되는 그런 면도 있다. 그래서 이야기 구조를 원하고 그러는 것 그리고 그런걸 더 강렬하게 원하는 구조들이 또 있다. 결핍되어 있을 때 더..)을 대다수, 많은 자들이 못가지고 간다. 누리고 가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가지고 누리고 가는 사람은 운상 극소수에 불과하다... 자기 자신이 원치 않아서가 아니라 저절로 그런 상황으로 가게 된다. 그것은 외양이나 그런 것들이 유리하면 그렇게 살 기회를 가질 확률도 늘어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그건 개인이 발악해서 그럴 기회를 만들고자 난리를 펴도 마찬가지다. 뭐 일시적이나 간헐적으로 가능할지 모르나 인생자체가 그렇게 굴러가는 자도 드물고-자기 선택이나 잘못된 선택을 하고 빠져도 그런 팔자는 운과 주변상황과 사회구조.. 타인의 의지들 그런 합작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굴러가려고 해도 보통은 나쁜 쪽으로 드라마틱하게 굴러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상은 드라마틱하지 않다. 상상은 상상속에서 존재하고 TV는 TV속에서 존재한다. TV, 영화보다 드라마틱한 장면들이 가끔 존재할 수 있으나 대부분은 어쨌든 현실을 살고 많은 곳을 다니고 정서와 삘링을 느낄 수 있어도 스토리 부재에(인간은 스토리를 원하는 본성이 있어 그걸 만들어내려고 해도) 원하는 시나리오는 잘 안일어나게 된다. 다만 인위적인 영화나 드라마의 서사구조는 없더라도 저절로 적자생존시킨 마음에 드는 친구나 친구가 마음에 들어 소개시킨 지인이나 그런식으로 그룹이 되어 충족하면서 그런 장면 장면은 만들 수 있겠다. 어쩌면 현실은 드라마보단 예능에 가깝고 예능보단 시에 가깝다. 대부분은 아름답지 않고 현실의 건조함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인간은 인간이 보기에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고, 만들려하고 그런 건물을 만들고 그렇게 모임의 분위기를 만들고 관계를 형성하고 대인적인 사교에 유리하게 만들고 안그러면 도태시키고 빠지는 등 나름의 노력을 하여 그런 충족을 하고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만약에 그런게 아예 안된다면 대다수의 비열한 인간들이 과연 그렇게 곱게 살아갈까? 아닐 것이다. 금방 불만을 가지고 난장판을 피겠지. 인생에 대해서... 더 소외되고 가지지 못한 경우도 많은데 그건 나몰라라 하고 상대적 행복에만 급급하여 지랄 염병을 하는게 인간이란 대다수 벌레들의 현주소이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최대한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마음에 드는 자와 자들과) 많은 장소를 가고 많은 일을 겪으면 (인간관계 실패든 성공이든 수많은 자들을 만나고-시간은 한정되 있으니:당연히 만남이 늘어나면 좋은 만남 나쁜 만남 가능성이 둘다 높아지고 자기 처지가 안좋을 수록, 늙는등 사회적 승부에 불리할 수록 나쁜 만남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나 한국이란 좆같은 곳에선 더더욱) 그것이 추억으로 남고-의미있는건 더- 마음속에서 이리저리 끼워맞춰져서 자기의 추억책이고 소설이 된다. (자기가 원하는 이상적인걸 더 하거나 거기에 가까워 지기도 함....) 결국 자기가 원하고 하는 만큼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되고 거기에 더 능숙해져서 상상을 현실에 가까워지게 할 수 있는데(상상하면 현실에 밀착시킬 기술이 늘어남-보통은 현실가늠에 서툴러서 실패하는데) 그게 마법이고 뭐 생물학적으로 나이를 먹고 하여 못하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또는 뼈대가 후달려서-결국 이런 문제인데 이런거에 인간은 깨닫지 못하고 깨달아도 본능적으로 호들갑을 하며 모델이니 뭐니 취급이 천지차이- 못하고 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사실 이게 중요하고 큰 줄기가 되는 일도 있다) 다른건 상상에 가깝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면 된다. 그래서 사실은 지금도 끄적이면 안되고 그래도 시간은 많이 남았더라. 나이 집착이나 다른걸 빼면... 그래서 현실로 돌아가서 살아야 한다. 자기가 유리하게 강화하고 방화벽을 쌓고 그것이 최선이다.
현실은 상상과 달라서 매번 틀린다지만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운마저도 그런다면-그리고 돌발은 누르고(자기 능력으로 막아내고 처리)-상상과 흡사하게 살 수 있다. 마치 인생은 운이라 같은 강에 두번 발을 담글 수 없다지만 거의 유사하게 매번 재현하여 하는 것도 있으므로 그런식으로 사는게 인간의 법이고 인간의 진화되어 주어진 능력이고 이 시점인과에 써먹는 과학이라는 것이다. 깨달은 후에....
그나마 불행도 행운으로 살리는 기술이 있어서 그나마 살만하고 다행이다. 찌면 빼는등

놀때 친구한테 전화하고 하면서 친분도모하고 인맥쌓고 하는 일들도 있겠지만 사실 인간이란 벌레와 사회구조상 그런다고 인정해주는건 아니라서(인맥만으로 이용해먹으려고 인정하기도 하지만) 자기를 강화시키는게 어딜가든 계속 새로운 자들과 만나고 할때 커리어에 좋다. 원래 자기를 알아주고 친한 자들때문에 사는 것인데 지금까지 만난 자들이 최선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새로 만난 남보다 알던 자들이 나은 것도 있는데 꼭 그렇지 만도 않기 때문에-정도 자기가 기본이기 때문이다.- 자기를 강화시키는건 언제나 옳다. 그렇게 존나 평소에 아는척하고 전화하고 정들고 해서 상호 의리지키고 하는 애들은 친구가 없거나 (술을 안마시는 등) 사회적으로 덜망가진 애들이라서-조건은 좋은데- (인과나 시기상) 그렇게 붙어 있는 것이다 경조사도 와주고

정신차려야 산다는 사실 조차 개념하고 깨닫기까지 인과와 계기가 작용해야 하고 운적인 이 -인간 세상 구조의- 불공평성이란!
신이란게 참...

남들하는대로 하는게 정석이라니.. 그건 틀림. 기존것과 통합이 안되고 연결이 안되는 단점도

과거는 사실 인과와 부당한 세계 구조의 집결체라서 자꾸 따지는게 그러긴 하나 그게 인간에겐 보복의 이유가 되고 대상이 되고 하니까.. 그러나 나는 (뭐 진화심리적으론 구조의 청산적인 이득의 의미는 있으나) 지금과 미래를 위해 지금이 망가지면 안되니까-과거는 이미 영향끝 휴화산

말은 똑바로 해야 한다. 세상이 험하고 삭막한게 아니라-무생물은 감정을 가지지 못하니- 개개별의 대가리가 삭막하고 험한 것이다. 그래서 꼴리는대로 천국도 지옥도 만들고.. 그게 바로 좆같은 인간세계의 현실이다.
다만 그런데 속하거나 일반적인 세상살이를 하면 못되지는거지

어릴때 방치되어 교정못하고 낙오된 것 까지 서러운데 찌질이 취급까지
좀만 못하면 찌질하게 보고 좆같이 하는-그러면서 빠순이 아이돌 처빠는-남피해주는 벌레 쓰레기들 천지라..
찌질하게 살건 잘나가건 운인데 노가다나 할것들이 잘나가면 과시하러 찌질이면 지가 처받은거 푸는..
예수를 따라가면 낙오되는건 사실인 것 같다.

그런 인과에 따라 양파껍질까듯 하나 하나 깨닫고 과거 생각도 나고 조합하며 흐르는 인생.....
그런 인과나 계기가 없다면 다른 자는 여전히 못깨닫고 머물고 있음
말하자면 시간이 가면서 조각 조각 인과와 시간과 지각과 몸의 힘으로 이런 사실도 알고 저런 사실도 알고 하면서 그런데 어떤 자는 깨달아도 그때에 다른 자는 못깨닫고 다른 짓을 하거나 관련없는 짓을 하거나 안하거나.. 뭐 그런다는 것이다. 익숙해져 안이상한 상황으로 여기지만 그것도 그럴 이유이다.
왜 다 생각이 다를까? 그건 인과와 다양성 때문이고-유전자나 상황등- 왜 다 생각이 같을까? 는 공통성이 있기 때문-본능이나 지각이나 판단과정에...

다른 벌레들은 심심해서 시간때우려 사람구경하러 집밖에 나가고 커피숍이나 길가 벤치에서 죽치고 있다가 온다는데 작업도 하고 시비도 걸고 과시도 하고 시간도 때우고 하려고 돌아다니는듯

어떤 애는 길거리만 다녀도 기분이 좋아진다던데 나는 그럴 기회조차없었다-다른 자들 노는 것만 봐도 기분좋을 수 있는데

선천이건 후천이건 운이없건 어쨌건 못난자는 깡이 있어야 한다-없어도 살면서 생겨야 함... 그래야 수많은 모진 시비와 공격을 막아내고 극복하고 천수누리고 살 수 있다. 원래 만만하고 힘없는 자가 먼저죽는법.. 진짜 악독하면 못건들인다. 이 세상은 이유없이 싫어하고, 지 꼴리는 인간 벌레 인과대로 쌓인 스트레스 푸는 하수구를 찾고, 만만하면 밟으려는 인간 곤충 벌레들의 집합이기 때문이다...
지가 그러는걸 알건 모르건 자각하건 고치려하건 상관없다. 중요한건 피해를 받고 입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대응은 당연히 막고 보복이다. 게임이론으로 생존하기 위하여

남일이야 알바아니라는 대가리들이기 때문에 자기건 자기가 해야하지만-시비등막으려- 이것조차도 나중에 깨달을 수 밖에 없었던(자기 인상이 어떤지도 약한데 개기는) 인간 세상 오류이기에 결코 무난하게 살 수 없었던+민감성 그래서 신의 구원은 불공평하다는 것 누구는 겪고 누구는 안겪고 신앙이탈 계기가 되는데 이조차도 상대성이 있어.. 상대적 원리로 신은 불공평

진짜 인간의 뇌란 잡쓰레기 이구나 생각. 인간의 뇌는 오류투성이. 각성상태에서 잘 지각못하는 등..
당사자들만 모르고 못깨닫지
어떻게 처살건 개쓰레기.. 다만 믿을건 인간성. 진화과정에서 발달한 긍정적인 것들 나머지는 다 쓰레기인데 그렇게들 처살아서 인간 세상이 지옥도 재현
인간의 뇌는 쓰레기라서 다들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데
행복충족하고ㅡ행복행위들ㅡ 지구에 상대적으로 적응해 생존하면 그만 다른건 다쓰래기

진심의 정의-근데 조작하는 자도 진심으로 받기도 한다. 그게 진화상으로 "진심" 이란게 형성되서-뇌 구조가 지구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것인데 말하자면 "진심" 은 통용언어다. 기본 상태

뭐 말하자면 음식맛이 아- 하고 느껴지듯 그런 인간 하고 하는 것도 그런 감정과 감각으로만 받으면 큰 충격일 수 있겠고..
더구나 그런 자기 조절력 떨어지면 더더욱 망상을 떨치기 어렵겠지.. 그 시점 그 인과에

나는 치트키다.

자기 짝은 몸이 알아본다고 한다. 그리고 끌려서 작업하고 꼬시고 하려고 한다는데 말하자면 굳이 머리쓰고 잘려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그런 행동을 하려는 욕구로 꽉차고 도배된다는 것이다. (아마 성형을 해도 기색이나 유전자가 돌아가고 눈빛 그런거로 알거나 과학적으로 볼때 페로몬으로 안다고 한다.) 그래서 진짜 짝을 찾으려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양속에서 질을 택해서 찾아야 하고-물론 계획적으로 자기 짝이 많이 갈만한 곳을 집중 타겟팅해도 좋으나 보통은 자기처럼 사람들 속에 있다.- 억지로 마음에도 안드는데 맺어져서 애낳아서 같이 살거나 할 수 있지만 지네도 이성적이고 그래서 착각하고 그게 진짜 사랑이고 행복인줄 알겠지만 사실 진짜 행복감이나 사랑은 일어나지 않았고(뭐 부모닮거나 해서 유발됬을 순 있으나) 착각하고 평생살고 그런 것... 그래서 진짜 사랑을 하려면 그냥 몸이 끌리는 그렇게 해야 친구고 사랑이고 잘 찾는 것 본래는

인정보단 배척의 기억이 많고 또 일반적으로 그런 요소라 위축
그런 자일 수록 강해져야지-배척받아도

드라마를 같이 쓰고 진실한 사랑, 정서를 나누고 험한 세상을 함께 할 수 있는-그러려면 이미 뚜껑따고 김빠지면 안되겠지 성장과정도

이론 상으론 사람많은데서(60만이상 유동인구 하루종일 보면) 하루 3명정도 이상형을 발견하고 그걸 한달내내 30일하여 100명보면 그중 1~2 명과 사귈 수 있다는 것이다... 한달이라
물론 스킬도 중요하고 자기도 중요하겠지만
근데 TV나 인터넷도 마찬가지인데 일본 연예인 중엔 이상형이 많은데 한국연예인은 거의 없다.. 그건 뭔일? 유전자 때문? (아님 이상형 형성과정에서 개입했거나 또는 내가 일본연예인 스타일-한국에선 씹좆망)

그리고 지구상 어딘가엔 자기와 완전히 똑같은 도플갱어도 있고.. 사주가 완전히 같은 자가 한국에 50명있다는 것

코드가 맞으면 둘이는 천국이다.
다른 자들은 조그만한 것도 이해해주지 않지만 코드가 맞고 친해진 자들끼리는 한없이 너그럽게 이해가 가능한 것이 있다. 그리고 그 둘도 세상은 이해하지 않을 수 있지만..

왜 그땐 그렇게 집착하고 그랬을까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게 인과와 운-과거를 거울삼아 실수하지 말아야지 앞으로... 들어오는 운이건 뭐건.

확실한건 부자들보다 더 행복하게 잘살아야 한다는 것이다(운으로 결정된.. 미리 아파트 사는 등)-돈없으면 불행할 일도 많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우리끼리

나이를 처먹으니 모든게 기회가 마지막이라서 이젠 실 수하지 말아야지 그렇게 생각

그렇게 같이 밥처먹고 그랬어도 회사 그만두고 몇개월 지나면 연락이 한놈도 한년도 안온다고 한다.. 년은 원래 연락잘안오고- 그게 점심시간에 혼자 밥먹기 싫어서 등 필요가치가 없어지니까 연락이 안오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는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뭐 꾸미고 그런 자신감인지 성때문인지 외모 때문인지-사회가 여자의 외모를 대하는 태도.. 상품으로 소비하고 남자들이 접근) 매력이나 성적으로 남자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금전이나 직함은 아니지만) 남자를 고르고 꺼리고 하고 그것이 클럽에서 극대화 된다. (클럽은 아예 여자를 컨텐츠로 써먹음..) 그래서 원래 남자, 여자가 대등하게 연락하고 연락주고받고 친교하고 그런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필요가없다면 읽씹하고 꼴리는대로.. 여자들의 버르장머리가 없어지고 있다. 맨날 자자고 하고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원나잇을 목표로 하는 남자들이 설쳐서 그렇기도 하지만 여자가 사회적 공격대상이고 물리적 공격대상의 타겟이 된다고 하기 이전에 그런 배경이 깔려있고, 여자들의 그런 미적감각? 또는 기분중심 때문에 소수의 남자가 많은 여자와 사귀고 잠자리를 하게 되는 그런 젊은층의 기현상이 일어남.. (실제로 통계상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남자는 많은데 20%의 남자는 여자를 10~20 명씩 사귀고 여자도 그러면-한번이상 연애 경험률이 남자보다 월등하게 높음- 소수의 매력적인 남자가 대다수 여자들과 한번씩 연애를 했다고 해석이 된다. 그리고 성경험에 있어서는 남녀성경험의 비율이 비슷한데 남자가 사귀어주지도 않는데 어떻게 성경험이 있냐면 남자의 대다수는 업소 등에서 성경험이 있고 여자들은 일반녀는 그냥 잘생긴놈이 여러년따먹는거에 놀아나고 소수는 직업녀.. 여자들은 소수가 성경험이 많은데 그걸 해석하면 주는 년이 계속 주고 개걸레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원나잇녀 전번따는건 그냥 주는 년들 찾아서 따는거라고 볼 수 있음... 클럽도 남자는 다수가 가지만 여자는 소수라-비율상- 오는 년들이 계속 오는거라 할 수 있음 술에 취하건 분위기에 취하건.. 춤추는거좋아하건 보통은 남자구경하러 간다 요즘도 음악좋아서 가나?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그런 의식이 있는 여자들은-이미 김치녀됨- 피하는게 좋고, 차라리 읽씹하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그런것들과 이익으로라도 얽혀서 현실에서 만나게 된다면 통수맞기 십상이고.. 물론 여자꼬시는데 외양으로 결판못내는 자들은 이익이나 그런거로 얽어서 일하면서 친해지고 맘열고 사귀고 자고 그러는데 그래도 통수맞고 이용가치로 되고 바람, 문어발, 어장관리 당하는건 피할 수 없기에 그런년은 애초에 안얽히는게 낫다.

예전에 죽으면 더이상 이거 못즐겨 어떻게 사나.. 하고 중독된게 있는데 지금은 아니잖아-상대적인 인식의 세계.. 히틀러에겐 케이크, 초콜렛 디저트였고 그런

이상형이 원래 그게 아니였는데 이건 어떠냐 현실제시로 바뀌거나 여러개가 있거나 그렇게-앞으로 또 현실에서 어쩌다가 반하는 순간이 오면?-자기 성분 보완이거나 뭐 맞거나 등등
나이의 한계는 있겠지만
보기가 좋고 그런 매력으로 제시
끼워팔기 식으로 안맞고 맘에 안드는걸 한다기 보단 맞으면서 조화되어 좋고 그래서 받아들이는 그런 요소 부분
지금도 편집처럼 엉뚱한걸
인과도 있겠지만
정신적 매력과 합산이 되서 그런짓을 하는게 더 끌

이걸 찾은 것도 복인지 쾌락추구의 운명인지.. 안좋은 점도 있으나 이걸 찾는거로 인해 안좋아진건 아니니

정떨어진다는 말은 치사한 인간들이 만든말이 아닌지

형질에 따라 성격이 결정되고 동물은 참 신기해
나이를 먹고 늙어도 잘 파악못하고 그때그때 반응하는 자들이 많다 아님 쓸데없는 편견에

모를때는 뭐 꼴렸겠지만 여자에 대해 알고 특히 몸.. 그런다음에는 안그러지
진짜 맞거나 매력있는 여자는 살갗만 봐도 꼴린다 그게 인간의 능력
안맞아도 꼴릴 수 있는데 그건 골격이나 패션, 스타일, 캐릭터 또는 과거 어떤 자의 대신으로 그런거다

연애할때 낭만적인 분위기도 좋고 안정적인 흥분도 좋지만 원래 각성되야 사랑의 떨림 그런게 나서 사람많은데나 밤에 공포적 위험한거 같은데 그런데 둘만 같이 가거나 하면 흥분되서 사랑에 더 잘빠진다 한다 마치 군대몰아넣으면 전우애 생기듯 그런거?
낭만적이면서 사람많고 공포적이면 더 좋을듯-과학적으로 : 근데 경험을 넘는 과학은 존재치 않는다. 그러므로 경험으로 아니면 과학적 변수고 뭐고 조율이 안되는 예외 상황
그냥 안끌리는건 성형했거나 착각-여자가 아쉬워 그러거나 상황등 다른 이유가 없다면
계산이 강할까 본능이 강할까? 대부분의 사람은 본능이 강하다. 그래서 그런 자와 연애하고 그런자와 결국은 결혼한다.. 친구도 마찬가지고-어쩌다 만나서 맺어지고 사귀나 그건 나이를 먹을 수록 더 본능이 강해진다 계산이 강해질거 같지만 실상은 더 본능대로 행동함 그래서 본능은 무서운 것
자기 본능을 더 잘파악하고 취향도 굳어서-다 그게 그거같고 젊으면 좋고 그런때도 있지만-계산으로 그걸 얻으려고 더 지랄하기에 겉보기에 얼핏이성적인거 같으나 더 본능이 강화 된 것 겪는것도 훨씬 많아지고
심지어 속인 기질조차 구분가능-원래가진건지 아리까리할수있지만-고난이도뇌작용도 동반필요
이성으로는 이상형인데 몸이 뭔가 안끌리면 이상한거다 그러므로 X. 안맞는요소도 집어낼수있다
그냥 끌리는걸 나중에 분석해보면 유전자 구조가 나와 비슷하다거나 그런게 있음-유전자가 딱 안맞아도 이입하고 그런건 되겠지만 데이트하고 감성,정서도느끼고-캐릭터로- 성감도 오르고-그러나 딱맞는게 최고 도파민 지나고 보면
정서를 주거나.. 점점 좋아진다는 것도 어쩌면 첨에 몰랐는데 알면서 자기와 맞는걸 찾아나간과정이다
유전대로 반응하기도 하고 그때까지 살아온거 플러스 유전
매력없는데(자기기준-유전자끌림/보편적매력:느끼는것 파악할때 뭐 이성도영향하겠으나) 착하기만 등 싸늘
한번인생 쓸데없는건데 무조건 좋게 그렇게 뚫고가는게 시간단축-지금시점엔더더욱맞는길

어떤 인간이 어떤여자에게 고백하여 거절하고 차이는 것처럼 아무리 다들 생각없이 꼴리는대로 산다해도 타이밍은 그다지 중요한게 아닐 수 있다-그렇게 불러일으켜서 감흥이나 그런 뇌상태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변수인듯 남자외모나 컨디션 뭐 가진거 등등 여자꼴리게 하는(그런데 가진건 돈은 그런 계산하고 돈위력 겪은 그런년이나 파블로프의 개.. -유전도 있지만- 남자가 돈썼던 경험이라든가 쪼들렸다거나..)

자격을 갖춰야 먹을 수 있다면 더러워서 안먹는다.

대다수 인간이 인간의 본능을 아는 것등 그런게 유전자화 되어있지않아 문제이긴하나 그건 가변적이긴 한데 본래 심리는-본능으로 알아도 운으로 그걸 항상 상기안하기에 문제

인간은 상대적인 거구나 요즘에 많이 느낌-주변에 사람이 모이면 권력.. 인간이 만든 대학에 그들이 정한 기준을 넘으면 대학입학.. 견고하다 믿었던 제도도 결국 상대적 존립
그래서 아프리카출신 토인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뇌체계

노는 것들도 (이쁘고) 코드맞고 말통하고 그럼 양지탄다는데 그런건 상대적이라는거지.. 결국 모든 자가 원하는건 같다. 다만 그런걸 못고르고 사냥못할 뿐이다 능력없어서

그냥 좋은 것도 없고 당하기만 하고 사는 인생이네 이런 씨발

작업은 무조건 길에서 해야 한다. 일단 실물로 보면 다 다르기 때문이고 자기에게 호감이 있는지 아닌지 기색을 내면과 그때 인과를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도 누군가가 아는걸 지금 모를 것이다

운명은 개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 자기가 알아서 잘해야 하는 구조-뭐 어쩌다 비슷한 유전자 맞아 진화혜택으로 뇌로 끌려 올 수도 있지만 자석처럼 근처에 있어야 그겄도

강간범이라고 다 좆그지 인기없는게 아니라 (물론 대다수가 그래서 강간범이 된다) 남자들이 인정하기에 괜찮거나 하는 외양이나 매력도 존재한다. 물론 여자들이 비호감이라 느껴서 문제이지.. (아님 스릴추구형인데 이건 적음 보통 진짜 여자가 없어서 강간) 근데 그 정도 외모도 흔히 생각하기에 저 정도 외모면 왠만한 여자와 연애하고 잘 살수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강간범이 되기까지 살아온 과정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아 그런 평범한 연애가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현실이 일반 평범한 남자가 연애를 하게 되기까지 상당히 힘들다. 살아보니까.. 말하자면 존나 못생긴 여자 엮어서 연애하면 되지? 하고 막생각할 수 있으나 현실은 못생긴년들은 연예인 빨고 (남자에게 당한거 때문인지) 남자에 대해 극혐이 많고 잘난년들은 평범남을 남자취급하지 않고 우습게 본다. 그럼 평범녀는? 평범녀도 잘난 남자를 빤다. 그래서 통계를 보면 남자는 20%가 여러 여자와 연애를 했는데 한번도 연애를 못해본 비율이 60%가 넘고, 여자는 80%가 처녀가 아니고 연애를 한번이상 해봤는데 그렇다면 여자의 대다수가 잘난 남자와 연애를 해보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잘난 남자는 여러여자를 사귀고.. 그래서 아다리가 맞고 확률상 평범남이 평범녀와도 연애할 가능성이 낮기에 아마도 대다수 남자가 잠재적 강간범일 수 있고, 그중 우연찮게 여러 조건이 맞은 소수가 강간이나 성범죄자가 되는건 아닐지. 그래서 매력없는 남자는 사실 강간범으로 빠지기 쉬운 사회구조라 어쩌면 비매력남을 극혐하고 경계하는건 사회구조가 낳은 병폐적 심리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남자 성매수율이 80% 가까이 되는데 그래서 대다수 성관계를 못가져본 남자들이-뭐 가졌어도- 업소에서 평소에 사귈 수 없는 외양의 여자와 성관계를 하는건 아닌지. 그래야 딱딱 맞음 아다리가

읽씹하는거보고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지적한걸 보고 빡쳐서 남자를 개망신주는 그런년들이 깔린 세상에 기본적인 인간의 그런게 없어진 그속에서 무슨 결혼이고 연애일까?-그리고 뭐 지네끼린 읽씹했느니 어쩌니 지랄염병을 한다. 의미없는 자에겐 알바아니겠지만 그러고 자기는 속이좁은데 남은 자기에게 쿨해야 하고(사실은 상병신-자기들이 기분나쁘면 남도 기분나쁜거 아니겠는가.. 근데 알면서도 여러 이유로 귀찮거나 습관 자기가 우월하다 그런거지 그리고 잘나고 관계이어가야 하는자들은 못그러고) 그런 이중적인 구조의 인간자체가 진화가 잘못되었으나 그러고 흘러가는 세상..

그런 쓰레기들 때문에 집을 망가뜨렸다니.. (식사시간에 기어나오는건 뭐 그럴 수 있으나-사회관계-) 여자가 밤에 분위기고 나발이고 기어나와 클럽 다니는거 자체가 비정상이고(물론 새벽 2~3 시정도 되면 여자는 거의 빠짐) 남자에 헐떡대는거 자체가 잘못흘러든 미친창녀인데

생긴게 각양각색이고 오가는 신호도 다 차이가 있고 다른데 그러다가 어쩌다가 뭐 하고 맺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여기에는 많은 인간을 접해야 하고 그런 기회가 필요하다-계기도... 말하자면 무조건 많이 봐서가 아니고 운과 기회도 필요함(간발의 차이일 수도 있고)
그 중에도 공통성이 있고 획일화를 강요하는..
근데 심리학적으로 유행에 민감할 수록 따돌림에 대한 공포가 심하다고 한다. 그래서 뭐 패셔너블하고 센스있는척 하지만 사실은 그런 친목에 대한 촉수가 강하고 따돌림에 취약하여-인간관계의 힘 위주로 살든지-그런 혼자, 외로움, 혼자하는 것 등을 극혐하고 뭐 그런식으로 돌아가서 이런걸 보면 사실 인간들이 강요하고 만드는 획일성이나 추구는 그런 시작에서 오지 않았을 까-물론 실질적인 필요(경제적인 필요 특히 한국에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사실은 획일화의 강요는 (생김마저도 비슷해져가는:성형을 많이 하는 성괴도 사실은 사람을 만나고 친목하고 그런걸 원하고 그런데 촉수가 있는데 사실은 외롭거나 왕따, 배제를 겪었던-그래서 좀 외로운냄새나면 극혐하고 피함 성형하면 된장녀라고 볼 수 있다.) 그런 결과물

개좆같은 동네 사는 예쁜 할머니를 보고 느꼈는데 뭐 물론 시내나가서 남자에게 눈길받고 여러가지 돌아다니고 살았겠지만 막상 된장녀가 아니라 사치안하고 적당한놈하고 결혼해서 좆같은 동네와서 쌩고생하고 처늙어갔구나.. 그런 여자가 얼마나 많을까? 그시대에는... 그렇게 생각. 그런거보면 남자는 그게 힘들지만 여자병신쓰레기들은 남자타고 올라가는게 당연히 여겨지는 사회라 (전통적으로 여자팔자는 뒤웅박팔자라고) 여자로 태어났단 이유만으로 섹스거부하고 남자빨아먹고 호강할 수 있는 좆같은 현실이라..

스타벅스를 소비했던 심리는 그런 값비싼 (스토리가 있는) 명품을(이미지가-헐리우드 배우사진에 등장, 명품가방계열...) 얼마 안되는 가격으로 소비한다는데서 오는 만족감이라고 한다. 명품의 판매도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그런걸 상품에 묻히면 그런식 소비높아질 수 있다고 문제는 이미지 관리

일반인을 구경하고 싶어하는 심리는 광범위함...

강남역 노점상 시키는 하루에 꼭맞는 이상형을 9~10 마리씩 볼것이다... 그럼에도 늙고 그래서 자기걸로 못만든다. 그런거로 보면 꼭 이상형을 만나는 것 만이 능사는 아님.
차라리 이상형은 아니라도(외양은 이상형인데 다른거.. 사귀는 중에도 이상형일까? 대부분은 아님....) 자기게 있는게 낫지 매일 충족하고

사람만날 가능성이 많아지면 이상형을 만날 가능성도 많아진다. 이건 진리인듯..
이상형이 있다면, 물론 만인의 이상형도 있겠고 제각각도 있겠고 만인의 이상형이라지만 아마 개인 성분 개개인 다르듯이 다 차이가 있다 못알아보거나 오해할뿐이지
그래서 최대한 젊을때 사람을 만날 기회를 최대한 많이 가지는게 좋겠고, 이상형을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는게 좋다.
장사든 나가노는 것이든-장사는 먹거나 사러와야 한다는 제한이 있고 제일 좋은건 자유롭게 다니면서 (특히 식사시간에 많이 다니니까) 픽업하거나 집안에만 있으면 인터넷으로라도... 그렇게 안걸리는건 못만나지 뭐 학교처럼 강제로 나와야 하는 곳이나

이론상 강남역을 한달내내 하루종일 나가면 (식사시간 근처 위주로) 이상형을 한달에 300 명정도 만난다는 것인데-누구나- 문제는 강남역에 오는 자체가 이상형이 아닐수는 있고 (어쩌다 누구나 올 수 있긴 하겠지만) 마치 TV에서 60 만 인간을 보면(그렇게 보진 못하지만-제한된 정보에 제한된 인원의 연예인이 반복되서) 이상형을 2~3은보게되나 연예인이란 직업이 이상형을 포함하지 않는 것과 비슷
번화가에서 이상형을 마주치는 설정이 부자연스럽지 않고,
차라리 연예인은 이상형과 연애하고 결혼할 확률이 적은데(자기들끼리만 하니까) 일반인은 그럴 기회가 좀더 있다고 볼 수 있다 단 1년 365일 밖에서 살면 그안에 과학적 확률상 이상형을 3천명정도 만난다.. 월미도나 그런데도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커플이 많이 가는 곳은 그런 비율이 높기에 사귈 가능성도 낮아지겠지
여자 입장에서도 내가 이상형이 되는게 하루 3번정도는 일어난다는 것인데 그걸 캐치해서 드리대면 매치될 가능성 높아지는거지..
역디 가능성도 있고-역디가 두번 있었는데 아마 120만을 만난게(대부분 스친것) 충족되었기 때문이고 그중 한번은 이상형이 아니고(옆모습 등 보고 반함 그리고 집착 등 정신적 문제 있음) 한번은 내가 먼저 그런 상황(반함등 삘통하는)만들어서 착각했을 수도 있는데(호감을 가진다는-근데 그것도 성분이 맞아야 또 연애를 원하는 이십대 초중반 상황에서) 성분이 맞은 경우였다.. 이상형은 아니나 유전적 성분이 상당히 흡사하여 편하고 동질의 여자버전을 대하는 듯한 느낌(차이점은 있으나 구관구조등) 지각으로도 알아채고 몸으로도 아는데 그냥 기분이나 몸이나 편하고 그냥 "느끼는" 면이 강하다 동류를 만나면 분위기같이 사람에게서 느낌-그러나 매력이 후달려 연애를 하면 찐따같을거 같은(역시 배우자로서는 맞지만-오랜친구나 거울보는듯한-이상형은 아니라는 판단) 내가 이정도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그정도 매력이니 동류-꾸미는걸 떠나서 유전적으로 가지고 발화되는 매력) TV는 캐릭터잡고 연기가 들어가서 배경적인 상황과 TV보단 현실에서 더 잘안다
매력이 후달려서 뻔히 아는 연애가 될거같은 느낌이라기보단 그냥 나같아서 느끼는 똑같은 나의 여자버전과 연애한다면? 뭐 그래서 뻔히 알거같은 느낌이였던 거지..-물론 뻔히 알거같단 느낌은 다른 자에게도 느끼지만 아는 것과 하는것의 차이... 찐따적 성분이 겹쳐서 그걸 공유한단 그런거에 그러나
평범족 아우라

같은 행위도 수많은 느낌이 있는데 어떤 계기나 인과 운상 그게 그런 느낌을 주는 것이라고 처음으로 깨닫게 되는 그런 신호들이 있어도 그게 처음이니 뭐니 인간의 개인 대가리가 인식할뿐 원래 수만 오만가지 상의 느낌중 하나라는 그걸 단지 깨달았으나 그런느낌으로 오고 개인에게 유의미했었다는 도통

아직 인간들은 오프에서건 미개하게 정신작용일어나고 돌아감 나만 진화 소수만-근데 도덕적이라는 뜻은 아님

모든 지혜가 사라지고 단지 어려지기만 한다면 그렇게 살고싶은게 내심정
주변에서 학대하고 가만히 안놔둘수 있지만 또 인간벌레나 운이 달라질수도 있으니까

바퀴벌레와 인간은 같은 원류인데 당연히 인간도 바퀴벌레 같을 수 있는거지

별거 아닌거 같은데 뭐 다양한 사람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도 있는거지.. 하고 자기가 사랑받지 못하고 한걸 그냥 체념하고 넘기기엔 단지 그렇게 사람들이 마음을 주고 하는게 너무 지나친 결과-연예인과 신분제를 만들고 귀족 대접-를 내기에 이런 인간 벌레 세상을 무너뜨려야만 하는 이유가 생긴다. 바꾸지 않으면 강제로 바꿔야 하지 그게 정의다.
자본주의와 자유경쟁을 시켜놨더니 하는 짓거리가 엉망이라 바꿔놔야 하는 것이다-근데 술을 먹기전, 담배를 없애는 피기 전까지로 돌려놓는게 힘들듯 단지 어려울 뿐이지 불가능한건 아니라는거지
고생하고 자유경쟁이란 얄팍한 명분에 숨기엔 너무 사태가 잔인하고-일부 운빨좋은 소수에 의해(마치 재벌처럼) 인간의 취약성을 이용해-현대사회에 무철학, 몰라서 자본주의 자체나 연예계 구조에만 무비판적인 무뇌- 인기를 얻고 수많은 씹덕 좀비들 뒤에 숨기에는 폐해가 크다. 좋아하기에 화살이 막아지는 것인데 그런 인간뇌의 취약성을 뜯어고쳐야 소외의 그늘이 사라지게 된다(빛이 강할수록 소외의 그늘과 어둠은 커진다.) 지가 빠는 연예인들하고 비교해서 극하는거지 그런식 늙고 뭐고 사회적 인과의 폐해 그냥 인과 자식이 빠는거 보건 개인경험이고 나발이고 뭐고.. 인과대로 좋거나 경험이나 패턴완성...-인간은 이래저래 개불합리한 존재 그걸 못씨부리고 백년인생 처살다 가려하니 억울-알려봐야 못알고 힘든데
아무 비판이나 문제제기도 못하고 그냥 시간이 지나고 처늙어가는 인간이 되지 않으려 비참하니까-인간으로써 동물을 벗어나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고 씹덕이고 나발이고 인과로 개인과 좀비로 처지랄하고 날 외양으로 핍박했던 모든 인간들에게 총알을 날리고 백세 이전에 전사하다......
방송에선 중요하겠으나 나인간에겐 중요한게 아닌데.

남자친구페티쉬

이쁘니까 사귀고 못나지거나 병걸리니까-에이즈등-버린다. 그게 인간적 사랑은 아닌거지
진화적 사랑은 속임수고

그런다. 세상살이 별거 아닌데.. 왜 힘들게 살았나? 그건 돈없고 외모안되서 그런거다. 돈없고 외모안되면 쉬운게 없다-외모지상, 배금주의라서 돈없고 외모 안되면 남들 기본으로 하는거도 열외되고 존나 힘들게 남들하는거 기본함 사람들이 그렇다-저번에 "가난충 새끼들은 가난충 동네에서 나오지 마라." 고 댓글단 병신도 있고

진짜 잠깐 있다가는 세상에서 오만 지랄 병신일이 다있고 특히 중세때 삼국지 시대에도 민간인들 뒤지게 처죽고-단지 세금위한 존재- 그런것도 진화나 세계 지구적으로 허용된거 자체가 신이 불공평하단 증거

생전에 이유야어쨌건 잠깐의 즐거움들이라도 가지는게 남는거-시간은가고 늙어 죽는 한평생 타임라인에

죽기전에 매일 치킨, 피자 시켜먹는게 꿈이라고.. 그럼 돈이 많아야겠지
상대적이고 절대적인-그게 나오기 전까진 꿀맛 그게 나온후엔
세계 다 다녀보고
한국에서도 드라마 써보고
이런 것도 자기 수준에서 현재건 뭐건 인생전체보건 뭐가 되니까 담을 또 원하는 그런거같음

사회적으로 그냥 개묻히는 자기만의 일들일 뿐 그러다 늙어 백세되어 사라지는

좆같은 것들은 타고난 기질과 양육이 3/4이다. 무시하자.
안그런 자들은 타고난 기질과 양육이 3/4이고. 비율은 엇비슷하니 안그런 자들과 조인하자.
그 힘으로 좆같은 것들 파쇄.
타고난 기질을 보고 깔봄
좆같은 기질로 그랬으나 마음에 상처가 남으니-그런식 구조로 인해- 복수

음식을 즐기는 것이라고 알기까지 30년 걸림
풍경은 즐기는 것이라고 알기까지도 마찬가지
어릴때 놀때 잠깐 안적 있고

불리한 형질을 가진 자가 살기에 이 세상은 너무 힘들지 각자는 한번 풀지만 당하는 자는 그게 모이면 침몰 그리고 묻혀져 문제를 안고 인간세상은 반복

성적이 진짜 그래서 떨어졌나 무기력증이기도 하지만 갑자기 어려워진 경쟁강요
그런 밖에서 처받은 그런게 남성성 상실이 칼을 들게

인간들의 본능때문에-약자나 약점 들추고 노리고 그걸로 공격하고 짓이기는- 서로 방어벽을 쌓는 것이고(자기보호) 이런 인간들의 본능만 없이 초월하면 인과로 세상은 유토피아가 됨. 그래서 약점이 많은 자들은 방어벽을 두껍게 쌓기를 암묵적으로 세상살이중 핍박이 많아 요구되는 것이고 진화적으로도 약자가 그러면 띠꺼운게 그런 이유에서이다.
도통해서 나는 벗어나도 여전히 다른 벌레들이 그러고 인식하는게 그게 문제라는거 벌레를 위한 원숭이를 위한 쇼가 필요
인종차별도 본능 때문-본능 따른 환경 인식

40대에 그런 야경좋고 분위기 좋은 안락한 대리석의 호텔같은 집에 입성하고 왜 20대엔 이런데 못왔나 그런 시름-몸이 늙고 나서(20대에 오고 싶었는데 자기 집으로 분위기도 즐기고-이젠 대리만족 밖에...) 지금, 한국인, 나에 대한 상대적인거겟지만..

백년안에 어디 죽겠나.. 하고 깡으로 막다닐 수도 있지만 별일이 다나는 세상이기에 무장(동성위해)과 치장(이성때문)은 필수

클럽도 안가고 분위기 좋은데만 찾아다니고 평생을 사는 그런 것좀 배워라
클럽이 갑갑하고 담배냄새 난다고 하던데-음악이 무드있고 경치보여주는 트랜스도 아니고

드라마같은 만남을 꿈꾸며 롯데캐슬 문지기?로 일하는 여자-그러나 평범한 남자와 결혼 그렇게 이상형을 만나도 포획의 능력이 더 중요
여자면 다된다는 건 망상-원나잇이 다된다는거지 여친이나 아내가 다된다는건 아니다.

하루에 한번 산책을 해도 불과 십년에 3600 여번밖에 산책을 못하니 젊음이란 참 허무한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은 자길 좋은 곳으로 데려갈 남자를 원한다고 한다. 구두도 그렇고...... 젊을때 많이 놀아야지 그런
그리고 더 재미있고 좋은 그런데서 즐기고 체험해야지 허무한 인생

존나 비도덕적인 것들한테 잘보여서 뭐하게 할 수도 있지만 영향력을 주니까 전쟁으로 막아내는 거겠지.

이렇게 현재 인과로 지구위 세계속에 태어난 인간이 신의 디자인이고 뜻이라고 해도 정자와 난자에서 확률상 태어나고 인간의 오만 잡다한 지저분한 본능도 신의 선물이라니 지나친 억지해석 같긴하지만 일단 신의 실수포함 원죄로 그리되었다고-진화의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 선악과 안먹었으면 곱게 번식했을까? 지구위에?

기질이 씹민감한데 그후 부모까지 좆같게 하고 사회에서 겪는거까지 그러다가 인간관계 초민감 편집 백프로 정신분열이지 그런

이세상은 그냥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 단지 그런것인지-구조상으로 변하고..

힘있는 자들은 안전이 보장된 생활권에서 갖잔은 희노애락으로 예술을 통해 오만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약한 자들은 위험한 생활권과 인생에서 오만가지 위협에 맞닥뜨리며 예술없이 감정을 느낀다.

똑같은 인간의 행위에 불과한데 왜 선악이 있는 것일까? 동물들이 의리를 지키고 자식챙기는건 선, 잡아먹는건 악? 그게 왜 인간에만 있는 것일까....
추상에 대한 오해와 지나친 -오랜기간- 집착 때문아닐런지-착각하여 형이상학에 너무 오래깊게빠지고 착각 아님 신이 부여한 정신
파리나 쥐같은 극단적 사례말고 원숭이나 다른 동물은 인간과 비슷한 세상을 볼 가능성이 높은데

축제니 뭐니 지랄염병떨어도 이동네는 항상 조용했다.. 그만큼 문화적으로 소외된 곳인데 다시 말해서 희노애락을 이입하여 즐길-인간은 단지 그런걸 만들어 즐길 상대적인 것일 뿐인데- 그런게 없다는 거겠지

소아마비에서 살아난
누군가에겐 소중한

내겐 홍시밖에 안남았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들의 전부와 짜장면의 추억 다시 돌아오지 못할 타이밍을 재현한다 환경구성과 제대로 자기조절-그안에선 공격할자가 없었음에도 우리들의 동산

내가 그런 생각이 안드는건 그렇게 겪어서 시간과 인과와 모든 일의 결과

존만한 인간 벌레들 지 수준도 모르고 구제해줄라 그랬더니 눈까리가 그래서 다 자기들복이다 썩어가는건

그냥 수많은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중 하나였을 뿐이다 물론 매력도 안맞고 래포도 안된
내가 안끌리는 사람들도 그런 자가 이상형인 그런 맞거나 그런 자들도 있을 거고 아니면 매력자체가 없을 수도 있을거고

자기 생김이나 그런거 때문인줄도 모르고 표정만 줄창해서 자기 방어하는 꼴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힘없고 한건 꼴릿한 요소일 수도 있는데 남자가 해서-그런 본질을 못잡고 헤매다 십수년 버린것
정신병이라기 보단 인지적으로 잘못맞춘것-세상의 그런걸 아는게 힘들다 교과서 안나온-모르면 차라리 무시하고 뭉개는게 살기 좋은데 편함

늙어서 다니는 맛집도 같이 다녔으면 좋았을 것인데 후회하지 말고 지금잘하자
현재 미래 통찰 과거로 거울삼아

이것도 인과로 떠올리고 계기로 지속하는 것에 불과한데 - 여자는 생리하는 벌레들 같은 그런 생각 떨칠 수 없는 편집?
-대다수 남자들이 눈앞에 현혹되어 까먹고 넘어가니까 종족번식이든 여왕행세든 가능한거 아니겠어 여자냄새풍기고

문학적 감성이 있는 여자에게 (본능적으로 느낌으로 그냥) 끌렸던듯?-재미있으니까 그런 삘링 느끼고 아마 내가 그래서?

말하자면 좁은 시야로-어리고- 상대적 불행에 빠져있는 여자에게 연민을 느끼는 격이다. 그때 당시 자기에는 전부고 트라우마

모든 종류의 정신병은 어릴때 힘들었던것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역으로 이상해 보이면 어릴때 힘들었던 병신으로 보기에 -기질도 나약하다 오해- 이상해보이는건 안좋은거다. 복수를 해야지
어릴때 안힘들었던 놈만 신앙유지하겠지 니미
확률상
드라마틱하긴 개뿔

불꽃이 이뻐서 불꽃놀이 일하게 되었다는 그런게 궁색한 변명이라기 보단 수준이 그거 밖에 안되는거다

과거에 60년대에 땅사서 재벌되어 세습된 자들을 부로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 그러나 그들도 약점이 존재하고 재미없게, 불행하게 만들고 살맛안나게 만들 수는 있다. 후광에 기죽지 말고-마치 돈이 존나 많은데 왕따야.. 그런 일도 있으니 최대한 그런 것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재미없게 만들고 살맛안나게 만들고 짓이겨라 그게 가능한게 민주주의다.
재벌과의 혼인도 불가능하고-그들끼리 한다:연예인이 되도 마찬가지다. 졸부 사업가나 혼인- 떡고물이라도 떨어질까 씨다바리 해봐야 운전기사처럼 개무시에 폭행에 만신창이가 되거나(그들밑에 가면) 애초에 떡고물이 떨어질거였으면 고용인들에게 시급을 더줬겠지.. 죽을 노력을 해서 비즈니스하여 얻어먹는 하청떡고물밖에 없으니-그것도 갑질에 개시달리며 돈맛도 안나는...- 부러워 말고 재벌은 짓이기고 살맛떨어지게 하는거다. 그게 맞는 것이다.
그들도 인간이다. 약점이 있으니 그 약점을 뭉개는거다....
그럼 결코 승리자가 될 수 없을테니. 생전에는...

당연히 돈으로 이기는게 목적이 되어서도 안되고 그럴 수도 없다. 굳이 이기려면 과거로 돌아가서 재벌특혜나 땅을 사야지

걱정없이 살지 못하게-재벌이 연예인하고 친한거지 연예인은 아니고 안친할 수도 있고 그래도 재벌도 음식은 처먹고 인스타는 해야하니까 불행하게 만들어야지..
원래 재벌은 막해도 갑이고 을들은 조금만 잘못해도 죽을죄니까 그래서 그런 위치에 안가게 해야하고 무엇보다 자본주의의 더러운 룰인 돈때문에 그렇게 상황을 만들진 말아야겠지..
절대 굴복말고 그런 새끼들 찬양하는 드라마에 동조말고 파괴하라
룸빵 미친년들은 재벌들이 갖고 놀아도 즐거울 수 있겠지만 나이든 남자입장에선 좆같은 일이다.
재벌이 돈이 아무리 많은들 매일 기분이 나쁘다면? 불행하다면?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매일기분나쁘고 어쩌지 못하게. 기분좋게 하지마라. (적어도 죽기전까지-대대로 그러면 더 좋고 이완용자식들처럼 욕먹게 낙인) 행복엔 상당히 그게 중요하니...

재벌이고 뭐고 어차피 1년 365일 한평생이고 늙는건데 밀도있게 살아야지 행복의 밀도....

돈많은게 목적이 아니라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하고 전에 존나 돈많은 새끼가 포장마차에서 술먹는게 로망이다 그런걸 보면 그게 단지 허세가 아니라 진짜 그런걸 못하기에 결핍되고 부족한게 있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그들이 못하는 우리들만 할 수 있는 행복을 가지고 철저히 누리고 즐기고 살아야 하는데 문제는 이도 저도 아닌게 제일 문제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만수르가 돈이 아무리 많아도 고작한다는게 축구구단 인수하고 운영하고-그걸 좋아해서- 재벌도 음악을 좋아하겠지 그렇다는 것이다...
뭐 사귀어 봤자겠지만 연예인이 일반인 사귀고 싶다라거나 (환상가지고-지가 못해봤으니) 범생이가 양아치 사귀어보고 싶어했다거나 그런식인 것이다.
재벌딸 자살한거 모르나 그렇게 만들라는 것이다.. ㅎㅎ
"재벌 아들이 부럽지 않아." 하는걸 많이 하라는거다. 그게 행복이니..

60년대 땅산놈이 젊음을 어떻게 보냈는지 몰라도 지금보단 못했을 수 있고-뭐 그때기준으로 환상이였을 수도 있고- 재벌이 젊은것만 못할 수 있기도 하고..
인간 공통적인 행복으론 뭐 그래도 개인적인 행복으론 만족했을 수도 있고(젊음에 가치안두는등)

돈이 아무리 많아도 지자식 연예인 못만들더라. (성형도 한계가 있음-재벌이 된게 운인 것 처럼 외양도 랜덤이거든ㅋㅋ 깊이 파보면 그런 속사정존재-캐치도 가능하나 슥봐도)

재벌들이 흉내낼순 있어도 가질 수 없는 행복을 꿈꾸고 가져라.

이미 흙수저는 평생 노예로 살고 제대로된 낭만도 누리지 못하고 가난한 행복에 노리개나 처살다가 쓸모없어지는 늙은 폐인으로 처살고 버려진다는 길이 정해져있다는 것 자체가 비참하고 슬픈 것이니.. 차라리 마피아가 되어 재벌을 죽인다면 그것이 승리이고 성공인 것을.
진짜 중요한 것은 그런 것들인데-생존관련- 그런것에 벙쪄있으니

조금이라도 어릴때 저녁에 집밖에 뛰쳐나가고 싶었지

믿고싶지 않지만 현실에 있다는거지

하필이면 그때 나이등 자기만의 고민에 빠진 편집증녀를 알게 된거지

아무여자나 다 좋아하게 할 인간공통매력 후달리면 자기와 맞는 여자를 꼬시는게 좋지 성공률이나 행복에서
정서유발 페티쉬도

어차피 지네도 모르게 별난척해도 똑같은 인간들인데 시비안걸리고 그럴 껀덕지 제공말고 잘살어-칼휘두르는 시대도 지나서 안걸리는게 최선
에이즈 예방같이

사회에선 뭐 연예인이니 정치인이니 그런걸 정해놓고 마치 그들이 사회의 주인공인것처럼, 그냥 상대적인 심리의 속임수로 돌아가는 (진심이고 나발이고 보이고 이해하고 운과 인과로 공감한 것이 끝인 당대에 묻히고 다음대도 사라지는게 얼마나 많은가!) 세상인데 그들이 주축이고 주인공처럼 하지만 개개인의 인생을 보면, 특히 sns를 보면 제각각 들러리 또는 잉여라고 하는 자들까지도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 정치가 뭔데? 연예인이 뭔데? 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중에 연예인이나 유명인사와 자길 비교하며 세뇌되어 살아가는 자들만 불행한 인생을 살고 다 제각각 자기들 인생과 데이트에 눈이팔려 -길거리만 봐도 연예인보다 잘난자들이 많다 소두이고- 기분좋게 하이로(어쩌면 광대들보다 더 기분좋을 수도 일개 건조한 정치인이나-훨씬 돌아다니는데도 다채롭고) 계속 느끼다가 생물학적으로 늙고 그런걸 볼 수 있다... 그런걸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은 나와있고 자명하다. TV나 미디어가 주축이 되면 거기서 강요하는건 늘 재벌, 정치, 연예인 그런 것들인데 그런 한정되거나 무미건조하거나 재미없는거에 사로잡히면 자기 삶은 들러리가 되고 하찮아진다... 그런거에서 벗어나서 거리로 나가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 살면 자기 삶은 영화한편이 된다-누가 봐주든 말든 어쨌건 자기 기분은 좋았던 것이다. 주변사람과... 이걸 모르고 공부하거나 덕질하거나 TV에 빠져 살았다면 잘못살고 그때 깨닫지 못한 것이므로 지금부터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 살아야 한다. 재수없게 보건 말건 그게 틀린 것이다. 심지어 히키 찐따 찌질이 덕후에게도 자기가 주인공인 영화가 존재한다-일본 영화나 만화만 봐도 지가 그려...- 그래서 그런 삶이 적어도 정치인들이나 그들이 주인공이 되길 원하는 광대나 그런 것들-사회적 파장력은 크고 돈은 많지만-의 딱깔이나 그보다 못한 후빨러가 되는 것 보단 나을 것이다. 어차피 평생 그런 삶은 못살고 살고 싶지도 않은 자들이 대다수인데 제각각 삶을 가지고 누가뭐래도 욕하는 사람?이 많건 좋아하는 사람이 많건 상관없이 자기 기분좋게 평생을 자기개선을 하면서 사는게 진정한 민주주의고 인간독립이다...
경험적이건 유전적이건 그렇게 산자들이 행복하고 불행하지 않다는 것은 증명됨.... 불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당장 번화가만 해도 연예인 것이 아닌데-물론 와 하고 몰려들긴 하지만 주인이 따로 있다. 번화가의 연예인?들도 따로 있고-거기서 유명한(인터넷 얼짱이 인터넷에서 유명하듯) 굳이 유명하지 않아도 그때와 하고 하룻밤와하는-클럽에 연예인이 왔는데 그날 여자먹은 애는 따로있음

중세시대에도 그랬을까 그런식 생각도 그냥 이 세상이 그렇게 생겨서 생겨난 고민-절대적 존재든 상대적이든 현실도움vs현실혼란

본능은 그대로 인데 현대화된데서 세뇌된거, 환경적인거 대사하고 다들 인과나 그렇게 흘러가고 대사하고 사회대사가 그런데 그럼에도 환경과 반응하고 지네끼리 문화만들고 본능이 그냥 나와서 환경바꾸고 하면서 중세본능이 여전히 재현-종교나 비행등
교육모자라면 모자란데로 많으면 그거 이용해서..

그냥 꼴림과 불호의 요소가 될뿐인데 뭐 그렇게 걱정해서-공격만 안당하면 되지 너무 배려적

집도 있고 다 있는데 어떤 젊은년이 어떤 노인네가 가게왔는데 토나온다고 오만상을 다쓰고 함부로 하고 막하더라 젊고 잘난놈에겐 안그러겠지 결국 그런거 아닌지 나이먹고 사라지면 끝인.....
인과로 돌아가고 흘러온 세상에 그런 장면 편집 편안한
자기에게 의미있는 것만 관심
-노년생각안하고 다들 늙는데 그때 생각 내일걱정은 내일모레

근데 한국 노년빈곤율이 2명중 1이라는데 다른 국가의 4배다. 부양을 안해서가 아니라 철저하게 제도적인 문제인데 자기가 잘못살아서 그렇다 판단을 잘못해서 그렇다 그러는데 사실은 "정상적" 으로 월급받고 살면 노년에 거지가 되는 구조이다 한국 자체가 그래서 "정상적인" 삶을 강요하는건 사실 어폐-비정상적으로 살아야 노년에 부자가 됨 사람도 들끓고 종교인등-한국이란 환경은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

최저임금과 높은 물가, 등록금, 교육비(이건 대학진학과열-기득권을 떠받치는 세뇌의 목적이 있다. 자기들 부품을 만들어야지.. 일제교육의 문제-유럽이 대학진학률이 20% 수준인데) 이런 문제로 정상적으로 회사다니면 반드시 노인되면 둘중 하나는 거지가 되는 구조인데-아무리 성실하게 살고 택시기사니 일반회사니 다해도- 그래서 자영업자가 낫고 장사를 하는게 그나마 생존에 유리..

주택대출은 안나오고 내집마련하려면 15년을 모아야 한다는데 집주인은 못되고 집주인들은 땅투기로 따로 있고 그럼 공부해서 대기업 시다바리를 채우려는 국가적 속임수에 중고생들은 어릴때부터 학부모도 목적이 뭔지 모르고 남들다하니까 따라가는 거대한 국가적 제도의 속임수에 딸려가는거지 교육판이라는 사기인데 그래서 어릴때부터 장사하고 그래서 돈버는게 낫다는 외길가는

운으로 부자가 된 새끼들이 갖잔게 저차원적 인간 대가리와 몸뚱이로 판단이나 하고-그게 사회적 영향을 끼친다는 자체가 더 웃기고 불합리한 세상 해외고 한국이고 똑같네 인간 세상자체가... 이런데서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노력해서 성공한다는거 자체가 헛된 망상이다.
자기들 나이대등 관심없다고 제끼고 또는 자기 젊을때관심있었다고 막대한 돈을 쓰고 어쩌면 일반인 수준보다 더못한 감성체계를 지녔다. 지네 젊을때보다 훨씬 뛰어남에도 무시-자기들도 운의 과정으로 그렇게 되어 부자가 되었음에도..
그런 자들이 영향력을 그렇게 크게 행사하다니... 자본주의의 폐해-기업가는 되어도 정치인은 못되는 이유.

이것도 인과로 가끔 떠올리게 하지 말고 전세계인이 매번 뼈에 박힌듯 유전화시켜서 상기되고 전수되도록 해야 할텐데-세뇌든 박히든 생활화 체화시킴

클럽 메인스트림 유통기한이 1년도 안가는데(빅룸은 3년) 말하자면 뭘로든 클럽을 채운다는거다... 근데 현재유행하는 노래는 좆같고-트랜스 시대보다- 그래서 굳이 지금 클럽을 가서 놀이유가? 지금가는 것들은 그게 전부인줄 알겠지 근시안으로 눈앞에게 좋다고 그중에 또 좋은걸 고르고 쿵짝 지랄염병들한다~

유행을 하긴 하는데 왜 유행하는지 모르고 의문도 안가짐..
그냥 따라하고 소비하고 사라져 가는 인간벌레종들일 뿐

왜 놀러다니고 영화보고 하는지 알았다.. 음악만 듣고 하기엔 시간이 드럽게 안간다-중요한 시간이다 하긴 하지만 여가를 보낼게
사람만나면 하루 금방이니... 혼자보다 뇌가 덜심심-학교나 직장에서 왕따를 면하기 위해 친구사귀듯이

전에 그런게 생각남 왜 하고 많은 사람중 그런 걸레를 사귀냐고 근데 맞는자가 그럴 수가 있고 자기가 그래서 어쩔 수 없을수도

이름이 안개인 사람도 있다.. 근데 그런 특이한 사례는 보통 다른걸 다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나 사기캐

한시간이 8번이면 하루이고-깨어나서 활동하는- 그렇게 살면 빡빡하다 왜냐하면 그날 이벤트가 하나 있고 그거 준비하고 끝나고 하는동안 붕뜰 수 있는데 또 한달에 한두번 이벤트도 그렇게 만들기도 한다... 그렇게 살면 큰그림으로 낭만스럽게 사는거고 뭐 한시간이 아깝다 그건 급급하게 사나 사실은 혼자있으면 심심해서 한시간이 크다.. 그러는건데 그건 일상이 결여되어 있다는 증거-당장 장만봐와도 한두시간인데 사랑을 하고 있다면 일주일에 여친 한두번 만나는데 일주일 자체가 그렇게 되고.. 붕떠서

10분이 6번이면 1시간인데...

내가 보기에 밤에 술먹고 논다는건 말하자면 낮의 지루함도 견딜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하는데... 밤에 커피마시고 노는 것도 마찬가지 잘놀면 말하자면 한층은 더 떠서 사는 것 같은<인식이나 그런 전체가 뇌가 그땐 도파민이나 기분 환한 빛이나 그런게 꽉찼던것 같고 다음날까지 기분좋은게 이어진다 다음날 아침 낮 저녁 등.. 활력활기..-때론 허무하고 공허할수도있으나 그 여운이... 안한날보단 나음:술도 잘먹은 날이 있듯이 아주 기분좋게 잘논날은 더더욱...> 기분좋은게 지속되는데-좋은 사람 만나고 특히 마음에 드는 뭐 그런 경험 얽혀서 등 떡도 치고..- 그런걸 계속 겪는다면 당연히 일상적인 수준의 그런게 확 내려간 다운된 듯한 기분적인 신분하락같은 느낌이 드는건 당연하지. 그리고 그건 상상같이 희미한게 아니라 선명한거라서 훨씬 더 오는 것 같다 체감몸적으로...-그걸 늙어서도 지속할 수 없다면(다른 방식으로라도-클럽은 못가니 룸빵등 그 분위기.. 좀더 정적이지만) 우울증오는거고... 뭐가 좋다라 말할 수는 없지만 한번 사는거 누구나 겪어보고 가는게 행복-TV나 쇼같은거와 좀 다른 유흥만의 마약적인 기분이라고 보면된다. 꼭 유흥이라기 보다 잘노는.. 펜션이나 그런데 왔다갔다도 비슷하고 그런과...
노는데도 인사배 소설같은 스토리가 있는게 더 삘링 마약 가슴에 꽂히고 그게 노는 애들을 못뿌리치는게 그런 맛본 여자들의 심리라 한밤중에도 기어나오는게 그런 이유라고 보면됨.... 결혼마저도 사고쳐서 하거나-요즘은 고소한다며? 여자한테 유리해서 갖고놀다 어장치다가 다빨아먹고 걸리적거리면- 번쩍번쩍하는 것도 좋지만 분위기가 중요함.. 말하자면 전등을 켜놔도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거고 그걸 순간적으로 다 느끼고 즐기게 되므로 그런데를 찾아가고 코스를 돌고 사람을 만나고 그런걸 잘할수록-첨가보는데도 잘살고 시비안걸리고-제압을 하든 비호감안사든 친구로 잘만들든 친구가 많든- 그런게 노는 능력이라고 굳이 말할 수 있고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그런게 드러나는(많이 굴러먹은듯한 빠삭한) 느낌을 삘링으로 인식하고 선호하는 본능이 있다-어디까지나 본능이기에 이성이 거부할 수는 있음 끌려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모범생좋아하는건 자기보호본능이고 자위할땐 그런놈 떠올리며 자위하는건 당연한 이치... 남자와 좀 다름-남자는 순진녀도 꼴리지만(물론 남자도 낮엔 현모양처 밤엔 색녀가 기본 이상형 뭐 날라리 청순녀 귀요미 오가기도 하지만)

그런 아날로그? 기반 마약에 비하면 음악은 그냥 오락이다 뿅뿅거리는.. 음악이 단편적으로 그런 기분을 표현하긴 하나 진짜 히로뽕은 원본이라고 본다-음악삽입도 있긴하겠지만 그걸 못느낀자들이 대리만족 하는 거임... 굳이 억지로 맞추자면 마약하고 몇시간짜리 트랜스음악믹스를 그냥 현실에 잘풀어놓은? 느낌 선명한 빛나는-흰빛?도마약적느낌환해진 도파민증가와각성상태의느낌..인지 한데 어우러져 환상적인 현실로 구현- 꿈으로 많이 꾼..

유흥이 이런 기분을 꼭 만드는건 아니지만 비슷한걸 구현하고 왜 유흥유흥하는지 알겠지만 꼭 유흥으로 되는건 아니라서 그런걸 못하면 다른식 추억으로 다른걸 가졌겠지.. 근데 이도 저도 아니고 이런 걸 못가지고 못누리고 가는 자는 불행한듯... 천국못갔다 가니까(예수처럼 그리워만 하고-신이 주신 선물? 이라기 보단 진화의 선물인데:드러운걸로도 많이 느껴지거든 이런게.. 섹스 등) 뭐 다른 충족이 있을 수 있겠지만 메인디시는
약물없이도 되지만 약물은 이런 것의 촉진제이고 없으면 커피, 술 이런거라도...-물론 현실 안망치게- 카페인과 알콜도 촉진제.. -약물은 뭐랄까 흰빛?과 코팅을 씌워줌 기분적으로.. 그래서 약물은 그런걸 아름답게 싸주는 정신적인 마음의 포장지...한데 어우러져야 밝게 빛나 들어오는 흰빛... 그렇다고 약물만하면 심심해서 그냥 환하기만 하고 그런식으로 노는게 더 기분좋고 그렇게 하는게 맞다 행복이라기 보단 별천지 마약만으론 행복하지 않다. 추억으론 남기도 안남기도-추억이란걸 건드리기도 아니기도... 한가지 확실한건 분위기 좋고 기분좋았다는 거지..... -다잘돌아가기도 안돌아가기도 중요한건 진화상 인간은 스토리가 있을때 더 삘이 하이된다 시간속에 인과든 뭐든 복잡한 철학적개념이 있겠지만 그게 기분하곤 그닥상관없고 기분은 경험이고 체험이다 눈앞에..실물적인 눈앞에 생생한 감각 혼자 또는 같이 겪는 오감육감자극-
자길 좆같이 대하거나 뭐 그럼 그게 안되니까 차라리 분위기를 즐기던가 혼자 그러던가 나는 우연찮게도 혼자 여러번 깨달음 첨엔 환각제없이 두번째는 약물도 함께.. 그 사이 십년이상의 세월이 필요했고 우연히 이건 혼자의 복이었을 수도... 기기와 의지와 우연 어쩌다 보니 운
시간을 때우려다 하이를체험하고 와버렸다 나자신에 만족도 플러스
밤에 뿐만 아니라 낮에도 이어지는 도파민 폭포가 가능하고 쭉 그렇게만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사춘기땐 내내 비스무리 했는데 아마 도파민 과잉때문아니였을지-그게 고립으로 점점 떨어졌고.. 나이먹다가-그게 약물도움받고 꾸준한 생활로 다시 재현(더 20대초반처럼 업글되어 내용과 소스로 추가되어 하이된거고.. 그렇게) 재벌이나 부자 안부럽지만 그들은 돈의 힘으로 더 그렇게 될 가능성높고-어릴때부터 외양관리부터 인간벌레들속에 잘 스며들어 소통된다면....대접받고 뭐 더그럴가능성높지 차도사고 분위기란건 불빛뿐만 아니라 사람도 중요하니까 관계형성, 관계구도, 반응, 소통 등.. 분석하면 그런게 한데 어우려져나온
분위기는 시각적인게 90프로 같다.. 낮에 그래도 되는데 왜 굳이 밤이냐 그러면 사실 밤엔 그자체로 많이 하이됨.. 예술가만 그런지 몰라도 예술적 감성이나 기분뜨는건 밤에 많이 그럼 감성돋고-물론 낮에도 그러지만 아침에도 가끔그러고 새벽도 그러나 역시 밤이 메인... 진화상 어쩔 수 없다 원시때 그랬나보지 뭐..
굳이 비유하자면 호텔가서 여행가서 느끼는 기분x100 기분론 참고로 마약한건 당시 대가리로(크면 가치없게 인식할거기 때문:마약떨어짐 이런 인식으로 마약느끼는건 약물로 그러는게 아니라 상대적이므로 인식이 바뀌면 달라짐... 마치 창녀에 대한 반응처럼 결혼할땐 기분다운되듯) 학생회장 당선된 기분 비슷하지만 잘논건 거기에 다채로운 야시장과 사랑과 연인과 친구들이 꽉차있다고 보면 된다 그냥 섹스의 5제곱-때론 섹스도 마다함 섹스도 버무려지는 한요소이긴 하지만
사실 맛있는 과자나 음식을 먹는게 추억은 될지 몰라도 기분은 뭐 그렇게까지 안가는데 그건 살이 찌고 이건 빠지고 그런 차이도 있고
말하자면 트랜스음악 세바스찬 브랜디-마나 그런느낌의 현실재현판이라고 실사판이라고 보면 된다...실물판 오육감통해

인구의 10마리중 8마리는 무조건 세입자라고 한다.. 근데 왜 없는 것들끼리 존나 돈없다고 깔보고 지랄들일까 이해가 안가는 인간들이다.

인생이라고 하는게 까보면 결국 자기 건강상태나 그런걸 기반으로-나이도 마찬가지- 어딜가느냐, 누굴 만나냐 하는 임장들을 결국 자기 맘속에서 착각으로 구성해낸 것들인데 그게 (진화상 만들어져 주어져) 인간입장에선 아주 큰 일들이고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결국 도파민과 마음의 착각인데- "한평생" 을 살게 되는 것이므로 자기 건강관리와(특히 신경) 날씨 따라 변하고 하고 안하고 하는 여자의 마음... 결국 돌아보면 몇번 못했고... 그런게 '추억' 으로 남게 되므로 그런걸 잘해가는게 인생이라는 것을... 그런 결론.
그냥 좋다 그냥 싫다의 무서움을 알고 다룰 줄 알면 사실 심리전은 끝난 것. 연애도 그렇고, 정치도 그렇고 연예도 그렇다
암흑은 갇혀있는 자신의 자기 기분이 만드는 것이다-교도소 간다는 것도 결국 물리적 격리와 + 정신적 격리

내가보기에 범죄자나 범죄물 좋아하는 년들은 싸이코패스라기 보다 -싸이코패스도 있겠지만- 그 범죄물, 마치 "가출" 이라고 하면 세상이 다른 필터로 느껴지듯 다른 정서가 느껴지듯 그런 범죄를 대리만족 함으로써 느껴지는 특유의 범죄물의 정서.. 그걸 즐기는 듯하다 말하자면 정서적 쾌락...

사람마다 시간이 다르게 가는데 특히 도파민이 많이 발생할수록 시간이 빠르게 가게 느껴지고 그건 개인차로 만약 그런 촉수 발달하면 그런분위기정서적인게 많이 충족될수록 빠르게 가고 그럼
한정된 장소에서 시간이 잘가려면 분위기가 좋고 그런식으로 충족이 잘되어야 한다-인테리어, 색감, 하는 일 등

알음알음으로 이상형을 만나려면 거의 힘들다고 보면된다... 그렇게해서 이상형을 만났다는건 눈이 상당히 낮거나 운이 좋거나 그냥 이상형이 아닌데 사귀는 것이다. 그래서 이상형을 만나려면 길거리밖에 없고 이것조차 거기 안나오면 그만이니 역시 양에서 질을 찾는 수고가 있어야 하고, 만약 우연히 타겟팅으로 만나려면 굳이 취미가 같거나 이런데만 찾아다니는 수밖에 없는데 그것도 힘들고... 하니 아마 대다수는 이상형이 아닌데 결혼하는 것이고 첫눈에 반해서 결혼하는 것도 희박하고 만약 그렇다면 당시 상태, 분위기나 여행중 그런 요소가 더 클 수 있다.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 이유-확실히 많이 돌아다닌날과 아닌날이 성감과 기분감이 다르다-같은 음악을 듣고 같이 섹스를 해도.. 아마 혈액순환이 잘되서일듯 신경워밍업과

뺀질하게 뒤통수까고 지네끼리 그런 일반인 벌레들이-베풀지도 않고 지네 쾌락만 충족하고 살아가는 것들이 무슨 형인척 뭐인척 사회적 얼굴로 쇼하는 진짜는 없음...- 잘처먹고 늙어가고 살아가는게 너무 싫다. 교회에도 이런 것들이 있고 아마 배척하는게 별것도 아닌것들이나 되는 것들이나 다그런데 아마 지네가 처당한 경험이 있어 그럴듯

외부자극을 받으면 저절로 그렇게 된다-유전체 반응일수도 있고 그간 쌓이고 형성된 성정반응일수도 있고..

근데 놀아본 애들은 왜 저렇게 생긴 애들이 TV나와서 애교떨지? 의아한 것이다.. 실제로 노는 애들은 안그러니까-아이돌등 일부러 놀게생긴애들 뽑아서 애교떨게... 의아하지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당장 현실과 교실에선 애들 돈뜯는애들

조폭은 자기가 되고 싶어 되는게 아니라 한다. 자기가 아무리 하고 싶어도 안시켜주면 그만이고 자기가 하기 싫어도 자꾸 강압으로 집단이 시키면 그리로 떠밀려 간다고...-인간사- 근데 연애도 마찬가지 같다. 자기가 아무리 발악해도 여자에게 거절당하고 홀애비되고 또는 자기가 하기 싫어도 자꾸 여자들이 관심보이고 소개팅하고 어느새 주변에 사람이 있고 동아리 중심에 가있는... 자기마음도 있겠지만 사실 그렇게 떠오는게 운이고 과학적으론 0.1, 0.2~0.3 초에 결정되는 인간의 의사결정일진대 누구는 친구없는 과학자를 만들어내고 누구는 잘굴러가고 잘사는 연애꾼을 만들더라는 것이다 운이라고도 할 수 있고-이름에 최면당해 그렇고:보통 인간은 그렇다. 그걸 극복하는건 진짜 위인수준-안되는건 아니나 그런 기질이나 어린시절 충격또한 운이라 위인도 그냥 위인이 되는게 아니라 기작상:환경영향이 충격적이거나 그런게 존재 기질과 핵융합되서 발현-아웃라이어에 있듯이

물론 과학자 스타일들은 그런걸 기획해서 만든다-이태원조폭사례

씹찐따도 마찬가지고 자기가 조금더 낫다는거지 그런게 웃긴것 그런데 지는 것도.. 그래서 아예 눌러야

불공평한 세상에서 힘들게 산것도 죄인가. 인간은 아무도 나몰라라 제각각 사니까-정보나 시공간 한계도 있고(알아도 안도와줌 아프리카 조차..)-신에게 엿먹여야 하나 아니 세상에 그걸 위한 진심의 염원의 힘

외양이나 기타 등등 어설픈 자신감 때문에 여자들이 자길 왜 싫어하는지 평생을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 그냥 자연도태인데 여자들이 대부분 싫어하는 인상.. 아마 생물학적 인상학적 연구가 필요할듯 다 어정쩡하고-뭐 돈이든 뭐든 그리고 매력도 좆같이 여자들이 그닥 안좋아하고 싫어하는 외양안보는 여자만 택하는

따지고 보면 5분~15분도 안되는(평균 사정시간:음식먹는 시간도 안되는 빈도는 말할 것도 없고) 섹스에 목매달아 여자를 찾고 투자하는 남자들의 미련함이란.. 그리고 사귀는 동안 기껏해야 8번정도 섹스를 하고.. 그마저도 거절하고 안대줘서 -그러나 그럼에도 <이사실을 알고 깨닫는 자도 적지만:인과가 필요하여> 생각보단 감정이 움직여서 여전히 여자를 찾고 한평생을 먹여살리려 투자하는 남자의 미련함과 본능은..-길거리 여자에 혹하고.. 자기능력으론 안되고(대다수) 결국 여자란 생리하는 짜증나는 벌레같은 존재들인데....-그래서 어쩌면 섹스보단 평소 추억쌓고 만들고 하는 페티쉬적인 면이 더 강해야 합리적인 선택임에도 본능은 섹스를 자꾸요구하니 사실은 남자들은, 나라도 그런 평소에 추억쌓고(뭐 성적으로 마음에 들어야 이것도 매력이 되고 추억이 되기도 하고<인식상 진화상 뇌가 그렇게 생김 그럴 가능성높음:안그래도 추억이 되기도 하나 그게 전부인줄 착각> 끌리겠지만) 그런 위주로 소통 위주 정서공감위주로 여자를 고르자 그게 합리적이다.

이 말도 안되는 시간의 일들 때문에 사회적으로 여자들은 젊음을 요구받고 남자들도 매력을 요구받고 돈을 요구받는다-물론 데이트할때의 쾌감과 페티쉬를 원하는 것도 있지만(굳이 이성으로 개념적으로 분석하기 이전에 그냥 몸이 느껴서 다들함 원인은 모름)-마치 아이돌 10분의 공연을 위해 모든 자본산업이 움직이는 사회의 아이러니처럼 이사회, 인간세상 자체는 미쳐있다-생식이 가장 중요하다며 자연이 강조해서 그런 잘못된 시스템을 만들어...

그래서 사실은 초점은 섹스보단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데(이마저도 자연의 속임수이지만) 사랑이 섹스보다 길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은 적음
그리고 뭐 결혼하거나 사귀거나 하면 그런자가 애인이다 아내다 뿌듯함은 있겠지.. 써먹거나 써먹을 가능성 있고 집소유처럼... 얼마나갈지 모르나
또 지속적으로 만나거나 만날 가능성, 그런게 기대 설렘 그런거도 있고 만나는 동안의 보상일어나는..

야동보다 현실이 낫지만-그런 기색이나 기타등등 퀄리티 면에서- 보통 야동보다 못한 여친이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현실을 추구하는건 아마 현실감 때문일 것-소통하고 그런걸 인간은 원하니 외로워서..
그래서 그냥 야동보고 딸치면 될거 굳이 그런 여자라도 애인을 만들려고 그러는 것 심심하고
애인이 있어도 다 야동을 보니까..

현실의 여자를 얻으려면 돈도 있어야 하고-문제는 돈이 아닌 경우도 많다. 자긴 일중독이고 돈도 많은데 여자가 안붙는거지.. 이미지 등의 이유로-

진짜 외모되고 이미지 되고 잘나고 그런 애들은 여자를 쉽게 꼬시고 쉽게 사귀고 그런다...-뭐 겉으로만 봤을때 여자와 놀러다니고 그런 쉽게 체결이 된다고 할까 연애 과정이나 속내는 몰라도- 어쨌건 거절은 안당하고 남들 9번거절당할때 9번 허락된다. 인간들 수준이 그렇고 그래서 통계적으로 80프로의 여자들이 소수 20프로의 남자들과 연애한다는 것이다... 남자들은 여자면 그냥 사귀는데 여자들은 '맛' 을 심하게 존나 따지기 때문이다. 이런걸 모르고 계속 여자에게 들이대는 남자들은 사실 웃기지도 않은 것이다. 여자들입장에선 아니까-그래서 남자들을 무시하는거고... 자기들이 잘나고 잘놀고 삘오는 애들이 들이대면 번호도 주고 다하는데 (철벽녀아닌이상-정신병수준아니면) 안그런 놈들이 들이대면 잘안주고... 개중에는 그런 상황에 연민을 느껴 마음이 움직이는 년도 있긴하나 그래도 안줌 번호는.. 얽히기도 싫어하고 데이트도 안함.. 만에 하나 하긴한다.
그래서 애초에 그런남자 아니면-평범 수준도 안됨. 평범도 잘안줌 평범이하는 물론이고..- 그렇게 여자한테 들이대는 전략이 아니라 쑤셔보다가 외모잘안보고 그냥 자기한테 맞아서 끌리는 또는 친구전략이나 우연적으로 눈이낮거나 횡설수설해 자기한테 넘어오는 그런년을 고르는게 낫다. 겉으로 인기많아보이나 사실 인기없고 남자기근이나 그런년이나 또는 일진망상 콤플렉스에 시달려 자기는 엘프인데 자아상왜곡으로 존나 폭력적인 이상한놈 사귀는년도있고 현실은 틈이 많으니 -다만 모를 뿐이다- 그런식으로 공략하면 그나마 승산이 있음. 그냥 정상적으로 경주하면 당연히 가지고 태어난 칼루이스한테 경주를 지지.. 그래서 필요한게 전략이다.
(연애는 노력이라는게 잘안통하는 분야이고 한계가 있다-여자는 뭐 성형해서 팔자핀다 그러지만 사실 성괴는 알아보고 따먹는 용으로 그러는건데 성형자체도 한계가 있고 성형해도 우러나오는 맛이나 매력도 있고 성형해서 티가 안나거나 원래 매력자체도 있어야 한다.-그래서 애초에 못났을때 못사귀면 바뀌어도 못사귈 수 있기에 애초에 현실을 인정하고-재벌아닌- 될 애를 고르는게 사실 연애의 비결이다.
노력이 안통하는건 아님-안경쓰고 신봉선꼬셨다면 안경벗고 오나미꼬시는 정도이다... 남자의 경우이고 여자의 경우는 안경끼고 옥동자 꼬셨다면 안경벗고 김길수 꼬시기도 한다. 물론 엑소는 힘들고 넘사벽이겠지 남자의 경우도 비슷한 원리가 적용된다. 틈을 잘 포착해도 그때 못진입하고 그러면 말짱헛것이라서. 그리고 시간이란 문제도 중요하다-별거 아닌거 같은데 한명 실패하면 실패하고 바로 길디 막할거 아니라면 그렇게 쌓인 시간이란게 후딱간다. 인간대하는건 그런데 그래서 실패를 최소화하는게 나이먹을 수록 중요한듯.. 경험이고 뭐고 쌓을 시간도 없는게 사실 나이라는 것... 연애에선-유통기한이란게 있어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하지만 나이는 있다. 그건 여자들이 정하는 심리적인 나이라서 남자도 일정수준 넘으면 아예 상대도 안하거나 연애상대로 생각안하는 심리선이 있음-마치 극단적으로 할머니와 연애안하듯 그런게 존재 변태나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그래서 속이는게 나을때도 많다. 먹힌다면
매력있고 맞는 애들을 백명을 골라도 백명다 실패할수있다. 반대로 상당수 성공할 수도 있고. 그걸 가르는게 이런 원리들이다.
존못인데 존나 연기연습한다고 주연은 안된다. 그런데 어떻게 생겼는데 캐릭터 만들어서 존나 연습하면 주연급이 된다. 사람심리도 마찬가지라서 우연히 그래서 캐릭터로 미인을 얻기도 한다. 개그맨이 대표적인 케이스고 아예 상품화가 불가능한 일도 많지만 되는 일도 있어서 그런식으로 잭팟이 되기도 하는데-과거를 모른다면- 그게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나도 그런케이스라 그건 힘들고 그나마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노력은 안하는거보단 하는게 결과가 좋다. 그렇다고 안된다고 실망말고 팔자려니.. 되는 애를 찾는게 안찾는거보단 나을 것이다. 다만 올인하진 말고 돈을 벌건 안벌건 여자친구는 없을 수 있으나-하도 외양이나 보이는 것이나 느낌에 민감한 벌레 썅년들이라- 가질 수 있는 것과 자기 인생과 자기 노후도 있으니 당장 먹고살려해도 돈이 있어야 하고 그나마 누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사는게 인생 보존 현명하게 가는 유일한 길... 불만은 불만이지만 한국 상황이 그렇고 그게 현실을 말하는 현실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겉에 휘둘려서 사귀는게 진심이냐 금방 끝난다 할 수 있지만 진심맞고 그들은 그렇게 진심이 형성되고 20살 넘으면 남자 고르고 어장치고 그런게 다 되는 종이 인간종이라 그런식으로 진심이 유발되고 혐오하고 하면서 본능부터 지능까지 그렇게 남자를 고르고 까먹고 나몰라라 그러다가 평생 다가고 늙으므로 금방 끝나고 오래가고 그렇게 남자를 많이 사귀고 결혼하고 한다... 아마 대다수가 그렇고 통계상 평균 결혼전까지 8~10 명의 남자를 사귄다고 하니 어디까지나 평균이니까 확률분포는 있겠지. 그렇게 대다수가 살고 보통 남자들-나포함-이 원하는 괜찮은 여자는 거의 중간 어디쯤 분포하니 연애하기가 힘든거겠지. 그걸 피하려면 거의 끝점.. 연애 거의 안한 여자들 중에 괜찮은 여자를 찾아야 하는데 거기 매력적인 여자가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낮고 로또수준일 수도 있지만 어디 산간오지이거나 성폭행 피해자, 남혐 그런 중에 연애하기는 더더욱 힘들게 되므로 차라리 그냥 여러명 남자 만나는 중에서 꿰차는게 일반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옛날이라면 자연미인이라고 예뻤겠지만 요즘은 성괴가 다 그자리를 꿰차서 밀려난걸-제대로 평가를 못받는걸- 노리거나 다른건 잘하는데 남자들한테 인정을 못받아 속빈강정이거나 뭐 그런 다양한 경우가 있으니 맞춤으로 코드가 맞는 경우를 찾으면 동지에서 연인이 되기도 함. 근데 어떤 경우든 남자를 덜탄게 그나마 사람이고 남자타고 연애하고 단맛쓴맛보거나 트라우마 생겨 다른 선택하거나 별별일이 다있고 어장치고 남자알고 남자관리하고 성경험많고 그러다가 보면 인간이하에 사람아닌게 되므로-성숙해지는게 아니라 뒤틀림- 인간아닌 일이 많아서:겉보기가 어떻건 속이 망가짐- 어떤 경우든 남자많이 안탄게 좋다 나이를 막론하고 남자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 그렇고 아줌마 조차도 남자 많이 안탄 아줌마가 좋다. 다만 선입견없고 메갈아닌-이대같은 년들은 남자는 안탔지만 페미라 미친년들이 많아 아웃이고, 건어물녀도 꺼지고 그래서 이대년보단 성신여대나 덕성여대와 사귀는 것
얼굴로 드러나는 겉으로 드러나는 정신적인 매력이란 것도 있어-연약하다든가 사회에서 치이고 슬프다던가 그런데서 공감사거나 넘어가는 일도 있다 단 그런게 원래 이미지나 그런게 좋아야 하고 매력으로 조합이 되면 공감사고 친구되고 애인이 되는거지 보통은 계산해서 하기보단 저절로 되서 적자생존인데 -이런걸 다 계산해서 하는건 불가능하다 그럼 슈퍼컴퓨터도 힘듬- 그게 되면 그런 컨셉으로 가는거고.. 물론 그런걸 계산해서 하는 일도 있긴 있는데 보통 복잡한 이론이나 이것저것 경험 끝에 밀려나고 그루밍되어 경험으로 자기한테 맞는거 한개 정해서 컨셉질하고 밀고나가서 되는 경우지 앞에 적은거 다 머릿속에 넣으면 더 안되므로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게 연기하고 하는게 자기 스토리 만들고-보통 생존에 좋다 하겠다 마케팅처럼 인간도 스토리로 승부하고 낚이는 일도 있어서 그렇게 승부하는게 그나마 재벌을 이기는 동네빵집이 될 수도 있음)

쥐실험에서 그렇게 놀거리 많고 친구많고 그런 환경에선 마약중독이 덜걸린다고
인간도 마찬가지
정서적 외로움이 문제
확실히 놀거리 많고 바쁘면 폭식증안생김

사실 종교에 빠지게 만드는게 진정으로 인생을 망가뜨리는게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신을 의지하면서 현실감을 잃기 때문... 그래서 그 사람을 생각해주는 것같지만 사실은 진짜 망치는게 과보호나 종교에 끌어들이는 것
종교는 진짜 희망고문이고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시간과 인생을 투자하게 만들기 때문....

지네가 엉터리 제도를 만들어 놓고 그걸 안지킨다 뭐라해 구원도 마찬가지

원래 자기 전문분야 아니면 무식해서 허술함이 생긴다... 그래서 당하는 것이고,

문제는 대다수가 허술함이 있는데서 낚이고 벌어먹고 산다는거지-아마 교육이란 세뇌가 가장큰 구멍-잘못된걸 모르고 대다수가 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제일 긴강은? 만큼이나 그런 사회적 속임수나 시사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 것이다.
아는 자들은 아는데(까지거나 당하면) 운으로 알게 되는 것이고
그런 취약자들이 낚여서 빠지게 된다-마약중독처럼
유전자와 반응한 환경
긍정 부정요소가 있겠지
평소의 저학력성도 영향을 줬겠지..

벌레들도 상당히 유려한 디자인이다 근데 신이 왜 그런걸 처만들었을까?-아님 그냥 진화상 발생하게... 마치 인간에게 좆같은 본성이 있듯 허락한걸까? 왜?

문신도 그게 신의 한수가 되기도 하고 그냥 좆도 영향없는 경우도 있다.-크기와 상관없이- 학벌도 마찬가지다 프리패스는 아닌듯..

근데 그때 몸이 원하는거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뭐를 목적에 두느냐에 따라 그걸 달성충족해서 얻는 보상이 달라짐

무서운건 아니지

근데 사람이 평소에 착하든 말든 평소에 그러든 안그러든 어쨌건 그걸로 인해 피해를 본 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본다-양아치들도 평소에 지네끼리 안그래 근데 미화하든 말든 분명 그 악성으로 좆같이 찌그러진 피해자들이 있고 뭐 피해자도 선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그런 힘의 관계가 존재 그래서 일반인이나 정치인이 선량해보일때도 사회를 망가뜨린건 변한게 없다.

그때 당시에 심약해져서 그런 것이고,

뭐 결국 돌아돌아 여자는 마음이 중요하단 결론에 오게 됬지만 그렇게 통상적인 인습을 따르는 것의 단점은 그 이면을 몰라 같은 인간도 무지하게 바뀌고 그 뒷속을 모르고 그런게 많은데 결국 사람은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대체로 극악까지 안가는 년을 선택해야 한다 그게 맞다는거고-물론 어떻게 될지 모르나 뭔 성분인지
그런 면에선 과학자 마인드가 좋고,

이를테면 이런거다 그냥 들이대서 관계가 풀리고 함부로 무시안당하고 추억이 되고 열심히 한걸 기억해주고 하는 인간들이나 그 대상도 있는 반면 아무리 그래도 무시당하고 쓰레기 취급받고 그런 이미지나 그런거도 있는데 그냥 느끼는 것이다 당사자들이 의미로-그리고 모든 자에게 사랑받을 수 없고 모든 자에게 잘할 필요도 없다는 말처럼- 그래서 그런게 적자생존인데 그 이유가 뭘까? 연구하면 교과서 한권이상 나오므로 그런건 임상이 우선이라는 거지 불안해도-이런게 불안증에서 기인된 연구

매력이 안맞아서 그렇건 절대적 매력이 부족해 그렇건 어쨌건 싫다는건데, 그걸 나는 이용하면 차라리 절대적 매력이 부족해 모두에게 인기가 없는 년들 중에 나를 선호하는(근데 이건 매력은 맞아야 끌리는 단점이 있다) 그런걸 취할 여지가 있단거지
그렇게 이용

마치 쓸데없다 그러고 심리를 다 알아도 그때 까먹거나 그때 즐겁고 좋아서 하는거나 마찬가지

운으로 버는 세상이고 -땅투기 불로소득 정보 닿는 운 등- 노력해도 정당한 보상이 없는 세상이라 자본주의의 제도가 잘못되었으므로 덴마크같이 80프로 세금뜯는 사회합의 필요

왕따나 찌질이 병신들은 과학적으로 왕따를 더 잘구별한다고 한다. (왕따에 민감) 거리나 도로에서 저쪽에서 100 명이 오거나 사람을 많이 보면 왕따 감지기라도 달았듯이 그런 찌질하거나 자기같은 과나 좀 못한자를 발견하면 가래침을 뱉는다. 그런식으로 찌질이 새끼들은 자기가 조금이라도 낫다는걸 과시하고 남에게 풀면서 원한도 스트레스도 풀고 제일 밑바닥에서 면하려는 본능이 있기에 더 죽여야 하는건 가해자도 그렇지만 찌질이들이다.
와꾸가 모델급이건 뭐건 찌질해보일 수 있어서 그런 병신들한테 기회를 안주려면 찌질해보이지 말고 일반인급 싸늘함만 있어도 못건들이므로 그렇게 사는게 좋겠지-겨우 그런 새끼들때문에 그러나? 하고 했지만 여친있을때 그러므로 그런걸 밟으려면
정신병자포함 그런 벌레들이 반응하는 건 만만해보이는데 쎈척 뭐 그런건데 아예 만만하거나(돌출입등 위험 병신같거든 띠껍고)-애초에 만만해보이지 않는게 좋고(여자의 경우는 안꾸미거나 남자스타일) 애초에 쎄거나 노는것같으면 못건들인다 노는 애들끼리 건드리지-이래저래 조센징이고 왜놈이고 양놈이고 인간은 그러므로 제일 쎈게 좋음 평생 편하다
이건희도 못피하는 길거리 시비-그래서 아예 유명해지거나
전에 체대생 새끼들이 먹던 꼬치던지고 시비건 개그맨
굳이 쎈척하고 오버하지 말고 그냥 눈으로 밟아 그게 좋다.

운으로 성공했으면서 뭐 비결있는척하는게 아니라 운으로 성공한거에 우연히 운으로 알거나 시도했던 비결이 포함된 것이다 그래서 비결을 캐내서 과학적으로 이용하는게 좋다.
물론 징크스도 있겠지

의사고 나발이고 어쨌건 피해주면 피해주는 것이고 상대적 인간 세상 세뇌이므로 인간벌레 제거하고 처리해야한다.
다들 가게에 뭐가 바꼈는지도 알정도로 밖에 처돌아다니고 잘처먹고 시간보내는구나 그래서 다들 까져서 그런식으로 잘막아내고.. 나같이 존나 희귀하게 어릴때 처당하고 방치되고 이런건 상당히 희귀하네.. 그러니 희귀하게 됐겠지 두고 보자 벌레 새끼들 작살내리라
근데 없는 사람 무시하고 뺀질하게 왕따시키고 야동처보고 다들 쓰레기라서 도저히 친구를 만들 수가 없었는데 다들 그들끼리 친구하고 잘사는걸 보니 이 세상은 기본적으로 쓰레기라야 인간으로서 친구를 사귀고 어울리고 살아갈 수 있는구나 생각.

가래뱉는건 극혐이란 뜻이다.

인간벌레가 좆같은건 뭐 이미지나 그냥 꼴리는대로 맘에 안들어서 배척했다가 존나 알고보니까 대단한 새끼다 그래서 여자도 가끔 붙는 일이 있는데 인간들은 그때 모르고 그런 수준이다. 안그랬으면 스쳐갔을 그런 것들인데

뭘로든 트집을 잡으려는 새끼놈년벌레줌마들이 많다. 결국 기싸움이다. 쎄보이는 것들에겐 감히 못그러므로-정신 대가리 두뇌가-그러면 미친거지... 그래서 개인간의 기싸움이라 그런걸 이겨먹어야 한다 외양부터 아예 엄두가 안나게 그러다 약해지면 꼴아보고 트집잡는 것이다. 그게 인간의 비열한 속성이고(일반인 공통)

만약 음식점 주인도 개인이 그냥 관계맺으려 했다면 아무도 친구안하고 그럴 자가 많으나 음식점이나 하니까 그렇게 주인과 손놈 그런식으로 되는 것..-결혼조차 안했을지도 모른다. 아예 무관심.. 인간 세상의 비열성

80년대는 전세계적 억압의 시대-한국도
공포를 통해
상대적으로 하지 말라는거 하는거에 쾌감인기

호불호가 없는 것도 뜨고 심한 것도 뜬다 근데 심한건 주로 불안을 자극해야

우연히 적자생존된걸-자기한테 맞는거로 골라- 자기거로 소화시켜 따라하는 전략은 언제나 유효
그게 과학(저절로 적자생존한 자연상태에서 배우는 것)

귀신도 수많은 느낌중의 하나일 뿐이다. 이 세상 수많은 사물처럼-존재의 상대성 귀신이라고 해서 파동이 아니란 법은 없지만 우주안의 미물-모르지 또 신이 특별한 속성을 부여해서 존재의 절대성을 부여했을지는 모르나

논리로 만든 영화가 비현실적이고 어색하듯 그런 논리는 현실과 밀착 매치 되어야 하는 법이다. 모든 이론은 안그럼 글로배운 연애처럼 어색

자본주의의 룰로 성공한 자들은 굳이 그걸 깨고 싶지 않은거지-그럼 지가 더 억울하니까..

보니까 인간들은 부주의한게 가장 큰 약점이다-지네도 모르게 그런 단서들을 막 흘리고 다녀.. 그래서 나같은 자들이 약점잡아 공격파쇄 큰그림 전략 가능

음식을 챙겨먹어야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음식에는 비타민제나 일일이 못챙겨먹을 합성이 불가능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는 것 같다.(미발견포함) 그래서 비타민제나 약보다 음식으로 먹는게 더 건강할듯
(과량이 필요한 비타민C등 빼고)

자기들이 살던 일상과 다른거지 그런 세계가 제도적으로 딱하고 그런 조작적인거에 익숙하지 않은

나는 무슨 세상을 살고 있었던 걸까
인간들이 많이 모이는데는-지나는데는 특히 강남.. 그런데 진짜 연예인이나 TV 그런거 암것도 아닌 수준의 연예인 뺨치고 뭐 그런 애들이 상당히 많다 (연예인 지망생이나 아나운서 지망생은 다 강남으로 모이나.. 피부과나 성형외과도 다 거기있어서 그렇고.. 물론 거기 다 사는건 아니고 병목으로 다른데 살다가 모이고 지나가는거지..) 시인이나 곱게 자란 감수성좋은 애들도.. 잘놀거나 문제는 그런 애들 옆엔 존잘 남자친구나 그런 애들끼리 놀거나 뭐 운좋게 안그런 남친과 사귀고 그런 안그런 애들도 있지만 나에겐 안줬다는거지.. 이런 동네에선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못보고 구경조차 못한 애들이 그런데는 바글바글댄다는거고 뭐 성형탓도 있겠지만 성형티 안나게..-그냥 겉만보는건지도 모르지만- 그런 좋은 세상을 나는 못살고 나이먹고.. 그게 한이 되긴 한다. 이제 부터라도...
그리고 뭐 예쁜애들은 거의 sns를 하더라 어떻게든..-친구가 해서든 뭐든- 그래서 그런애들 강남에서 못엮으면 sns 같은 인터넷을 활용해서 유명해지는 것도 한 방법일듯 근데 까진애들은 sns적극하는데 진짜 이쁜애들은 sns를 거의 안해서 자기가 유명해져 팔로워등으로 모아야 한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성괴나 까진애들은 페이스북을 많이 하고 자연미인들은 인스타를 많이함 인스타가 최신이라 반대일거 같은데 인스타이미지라든가 아마 그런거 때문에-팔로워 시스템이나 스플렛 이미지 그런거 때문에 환경.. 그리고 실제로 인스타가 페북연동해도 팔로워가 잘안늘어난다 스타가 아닌이상.. 그래서 실친위주고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인스타를 그렇게 씀.. 그리고 실제로 업뎃을 잘 안함 가입만 해놓고 그러는 경향
그리고 성괴들은 원래 페이스북을 많이 써서 익숙해진 경향도 있고..-인스타에는 팔로워가 많이 안늘어 보빨을 못받기 때문이다 댓글도 많이 안달고 그래서 해놓고 그냥)

이상형을 무슨 60만중에 1명이 아니라 1시간에 10명도 만나겠어..

혼자서 다양한 인과를 겪고 깨닫는데 한계가 있어-그것도 동시에- 그런 정보나 사람들이 다양하게 시시각각 인과로 깨닫고 하는걸 모을 필요가 있다 수집:그래서 나가야 하는 것이고 동시점에도 그 인과만큼이나 오만가지의 그런게 있는데 그래서 저절로 무의식에 저장되는 그런 과정이 생략되면 당연히 세상살이나 심리맞추는데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지 물론 부정적인거 쓸데없는거 거르는 거름망(이게 불안장애에 중요한 심리적인 현대 의학 연구)이 중요하고

집착하지 말아야 할 것에 지나치게 집착해서 미식.. 그런 쓸데없는 집착을 만들어내는데 뭐 밖에서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다고 그런거다-차라리 혼자있을때 즐길때는 적합할지 모르나 음악처럼-밖에 나가서 듣는 음악처럼 비중적음
얼굴이나 신경쓰지-아마 그것밖에 없기에 그럴 것 마치 연예인들 지나친 외모집착 어떻게 이미지가 보일까 연기하고 직업병처럼

원래 음식이란게 때우려고 먹지 맛그렇게 존나게 따지고 처먹진 않았는데 그런 맛에 대한 관심으로 발전시킨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그게 사실 부자들의 사치이고, 그걸 대중화시킨게 방송인데 음식방송 케이블 잘되니까 우루루 휩쓸려 하는게 대중들이 갈피를 못잡는 것이고 또는 대중들의 맛추구 맛집탐방 등 생활상과 요구가 높아진 것이기도 한데 그게 음식말고 즐길 것도 많은데 또다른 편집증이고, 사실은 다른 정서적인것이나 생활이 결핍되어 자기가 할 수 있는 남친이나 가족, 퇴근길 등에 들르는 식당이나 그런 것에서 섹스 대신으로 느끼는 맛이나 그런데 대한 지나친 집착일 수 있고(치킨열풍도 같은 맥락-혼술과 맞닿아있음 인간관계 결여), 자기가 힘들게 번 돈에 대해 지나친 댓가를 요구하는-음식은 맘대로 할 수 있으니까 다른건 맘대로 못하는데-현대사회의 공허한 병폐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고 볼 수 있다.

요즘 가수들 무대나 edm 은 추억으로 기억되지 않는다.-불과 수개월 전을 보는데도 그때의 추억과 맞물려 되살아나거나 그런게 없다. 전혀. 마치 지금 불과 몇년전 얼짱을 추억으로 기억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건 상품화 때문이기라기 보다는 "정서를 자극하지 않기 때문" 이다. 말하자면 사랑이나 나눔이나 그런 관계 같은 그런 응어리가 없기 때문이고, 그런걸 터치하지 않고 건드리지 않기에 그렇게 안남고, 특히 요즘은 인스턴트 디지털화로 그런 깊이 있는 뇌 자체도 어릴때부터 잘 형성이 안되고(잘 경험을 못해봄 가족에서 조차) 그런걸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피하게 되서 옛날 가요나 그런걸 소비하기도 하지만 애초에 거부하여-분명히 날씨나 그런거로는 항상 느끼고 사는데 일상에서도... 대중문화는 그때 끌어당겨서 파는 식이라- 외적 매력.. 그거만으로 사랑을 느끼고 정서를 느끼고 추억으로 남고 마약을 느끼고 하면 그게 더 미친 인간이고 정신병이고 지나친 감수성의 촉수가 아닌지 그래서 쉽게 잊혀지고 쉽게 버려지고 쉽게 순위가 내려가고 등돌리고 몇년후엔 아무도 안찾는 그런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인터넷 얼짱이 그렇고 페이스북이 그렇고 sns 가 그렇고 몇년전 방문자가 100만인 인터넷 얼짱들이 페이스북에서도 쪽을 못쓰고 있는 일도 있는걸로 보아 그렇다.
같이 나이먹어가는게 아니라 나이먹으면 버려지고,
그게 사실 내 얘기 같고, 나같고(이입확실히), 내 아내같고 연인같고(근데 요즘은 연인이나 애인이란 개념 자체가 그냥 인스턴트로 즐기고 끝나는 쾌락주의 같아져서 아마 2천년도 들어서 그렇게 심해졌을 듯..) 그렇게 만들 수 있으면 그건 교주가 되는건데-예수가 2천년후에도 힘을 발휘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목사가 구속되도 신도들이 쉴드치는 이유와... 그걸 받아들이고 하는 사람들의 문제도 있지만, 소스의 문제도 있는 것이다...
특히 남자그룹.. 동방신기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자가 얼마나 있겠냐는 것이다. 드라마 다 망하고.. JTL만큼도 쉴드 안치는-그 이유는 자극에 기반했기에 계속 자극적인 가수들이 나와서 옮겨타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자극은 짧고 쉽게 질리지만 정서나 깊은 유대나 그런건 오래가고 잘 안질린다.. 수용체를 가진 수용층 자체도 진득하기에-뭐 요즘 인스턴트화 감각화에 익숙해졌다고 해도- 그래서 트랜스음악이 이십년간 살아남은 것이다... 다른 edm은 주기가 1년이고 길게는 2~3 년가는 일도 있지만 그건 클럽에서 틀게없어 계속 틀기 때문이고 이십년간 살아남은 edm은 트랜스 음악밖에 없다. (한국 예외) 그건 딥한 정서를 자극하기 때문-이비자에서 계속 틀기도 하지만그건 팬층이 늙어가면서 계속 존재하기 때문. 비슷하게 트롯이 깊은 정서를 자극했기에-그때 유전자나 지금 유전자나 나이 차이만 있고 같은데 단지 환경이 달라졌다고 그 유전자가 어디 안가거든(메틸화는 일어나도 진화된 원시성 뇌는 그대로인데 국적과 환경이 달라져도 한국의 특수성일 따름이지 갈피못잡고 잘못변한 대중들탓 종특, 우물안변화 그런데 자기들이 임장으로 화려하다고 절대적이고 대단한 변화인양하나 잘못변화한 것이다 돈된다고 쫒아들어 중요한걸 망침 그리고 이유도 모르고 망친거 조차 모르고)-여전히 그건 남아있는데 당연히 깊은 정서를 자극한건 오래남고 불멸의 사랑이 가능한 이유-시대가 변해서 다들 가벼워져도 (권위주의 파괴:제3의물결) 뇌는 그대로라 그런걸 원하는 공허함을 충족시키려 현실에 존재가능하다면 그런걸 찾고 그게 오디션프로 등에서 가수지망생들이 90년대 발라드를 불러제끼는 이유-노래방에서도 계속 팔리는- 연령층은 바뀌었는데 요즘은 그런 명곡 발라드가 아예 안나오니까 자꾸 찾고 과거것으로 땜빵하고 불르고 하는 것.. 요즘은 정서를 자극하는걸 거의 안만드니까-분위기나 눈앞에 현혹을 자극하지 번쩍번쩍하게 말초쾌락이라고도 하고..- (사실 인간들은 그런 기본 개념조차 없다 그냥 하는거지) 그런걸 과거 만들어 놓은걸 찾은 것-사실 그시대도 대중가요로 만든건데 그때 인과나 흐름상 그런게 자연스레 나왔을 때라(사회 불안증도 적고) 당연히 살아남음.. 운이 좋았다고도 볼 수 있음 정서자극한다고 좋은건 없지만 인간의 주된 행복의 하나였고(인류 역사상), 깊은걸 자극하면 오래붙어있기에 그런 것..
근데 일본 아이돌은 운좋게도 모닝구무스메같은 애들은 새로운 영입으로 감각도 자극하지만 운좋게 정서를 자극하더라 그래서 오래감
자기 닮거나 그나마 이입하고 감정줬던-또는 오래 있으면서 정나눈- 사람이 기억나는건 그나마 그런 와중에 이입이 일어나고 정서가 교감되었기 때문(딥하진 않아도 공용문이라도)이다. 아예 안한것 보단 나으니까... 근데 뭐 정서를 자극안해도 이입해서 사랑빠지고 그런 민감한 정신병자라면 몰라도 보통은 안그러니까 배신이 많고, 기본적으로 요즘 애들이 간보고 약삭빠르고 배신빠르고 이입잘안하고 그런 성정이라서 그런 이유도 있다.

일반인은 그냥 자기대로 해서-그간 익히고 뭐 연기등- 호감인게 있고 띠꺼운게 있다. 근데 대체로 호감이면 상관없지만(유대등) 띠꺼운게 많은 자는 그루밍이나 그런게 잘안되거나 원래 기질조합이 그런것이므로 자기 캐릭터맞게 연기를 해야 왕따를 면하고 인간관계 살아남으니 연기연습을 특히 해야할 것이다 연예인이 아님에도 그래야 하는건 단지 살아남기 위함이다. 사회라는 정글에서-나이들면 편해진다지만 또 안그럼 널널하게 생각했다가 더 호구됨 항상 밑바닥이 끝이 아니라 더한 밑바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상상을 초월하는.. 그래서 죽기전에 자살할거 아니면 내려가면 안된다는 것!

같은걸 보고 뭘 인식하느냐-보통 확률분포로 얼굴이나 그런 위주 인식하나 다른데 인식하는건 아마도 인과적인 운으로 다양한데 인식
근데 이런 운을 결정하는게 뭐냐 실체가 뭐냐? 그냥 뇌기능 구조대로 잡아주지 않는게 운의 실체인가? 그럼 우주의 힘이 작용하지 않는게 인과의 운적 실체란 말인가

인간은 사실 깊이 관계하는거 보다 그냥 스치는 일이 많다. 잠깐 만나거나.. 그래서 그런데 유리한 외양이나 이미지 그런게 중요한데 그간 커리어니 뭐니 인지도니 연예인조차도 그렇게 나타나서 반기거나 싫어하는 것이므로-연예인들 사업자체가 개그맨포함- 저차원적 인간 세상에선 무릇 그런걸 무장하고 신경써야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평생 사는 동안 라이브에 인생에

인생 한번인데 그때왜그랬을까
그럴 필요까진 없었는데 어차피 친구없는 찐따가 탓하고 지랄염병한 것 뿐
노년에 그런데 공사장 내려보며 허무한
상대적 인간 존립의 정서일 뿐이지만 절대적이라 인식하는 자기현존재에겐 중요

인간은 영양분좋은걸 맛있다고 느끼므로 굳이 비싼게 아니라도 맛있을 수 있는데 이게 음식의 현주소인데 너무 오바하고 결국 이게 음식의 본질인데 너무 임장과 생활에서 좋은거에 낚여서 지나친 부여하는게-사실 값어치는 그냥 생명유지인데 수준은
버터에 간장 밥비벼먹고(거기다가 마가린이 천연버터보다 맛있음) 라면 노른자에 찍고 치즈놔서 먹고 그정도로 맛있는건데

그냥 수많은 찌질이 중의 하나였을 뿐이다. 그렇게 안되려면-노가다도 안되려면
주변의 공사를 보고 접하고

자꾸 십년만 젊어졌으면 돌아갔으면 하지 말자. 솔직히 까고 말해서 10년 젊어지고 돌아가면 뭘 할껀가? 아마 지금 못하는 거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환상속에 사는 것인데 지금 할 수 있고 지금잘해야 하는 것을 다시 찌질하게 살거면 아무 소용없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10년 더 산다고 생각하고 물론 사회적 불이익은 있을 수 있지만 십년전으로 어려도 마찬가지다. 핸디캡이나 한계는 있으니 지금부터 잘하자. 지금 못하는건 십년전으로 돌아가도 어려져도 못한다. 그때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번 인생 중요한 의미로 사는게 중요한거지 어차피 하고 나선 음식먹고 허무하듯 허무할 수 있으나 추억남고 지금행복한게 삶의 의미인거지. 그렇다.

지금 못하고 안되는게 십년전엔 했다? 그건 구라다. 노숙자들이나 거지들이 자긴 원래 잘나갔다 하는 것과 같다. 거의 씹구라지.. 십년전에 했다면 지금은 더 잘해야 한다. 적어도 십년전에 하던만큼은 하고... 그래서 지금하는게 십년전에 했던 것이다.

희망이 있으니 오늘을 산다. 희망이 없어도 오늘을 산다. 그냥 오늘이 좋아서 오늘을 산다. 어쨌건 누구나 일생을 살고 늙으면 죽는다.
그러니 더 재밌게 살아야지

고립되어 있을 수록 세뇌에 취약하다고 한다-다른 자들과 사회적 교류안하고-한사람의 온정에 특히 수동적으로 반응하고 그러면 과거 보수가 튼튼했던 이유는 자기 이익대변도 있으나 그간 세월 세뇌와 인터넷을 안하기 때문이었다

그때 생각이 난다.. 스마트폰이 있다고 여자를 꼬실 수 있는건 아니였는데.. 디제이 노트북도.. 다 쓸데없는거였지
근데 그거에 핑계대고 핀트를 잘못잡아 병신짓한거 그게 실수

종교적으로 큰 오류가 그것이다. 신과 동행한다고 주님의 뜻을 찾다가 현실은 그것이 아니니까-막 이어붙이고 하는데 그렇게 현실적 오류임에도 그것이 신의 뜻이라고 그런 식으로 망상적으로 처리하게 되니까 실패하고(이것이 현재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 일상의 소소한데선 그렇게 틀리고 어긋나도 큰 실패가 아닐 수 있으나 중요한게 걸렸을땐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큰 문제이기에 이런 개독망상을 철폐해야 개인이 산다는 것-내가 데여서 겨우 벗어남.. 현실적으로 해도 될까 말까였는데 정신분열증 만드는 지름길 핵심 오류 교리:종교도 아니고 철폐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 합리화 불가능한:그런건 없거든-이세상에 신의 역사 개입 따위는..-우주가 생기는 것 조차 신은 필요없다고 호킹이 증명했는데
잘못된 세뇌의 핵심-"신을 의지하라." 신이 해주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운좋으면 개인이 이 세상은 신의 뜻대로 안돌아간다는 것을 깨닫고 빠져나오는데 교회 안에만 있으면 모름.. 생활이 단조로울 수록 실패를 경험하지 못하니까. 그런데 돈이나 검증적인 생각을 못하는 등 여러 이유로 이런 교리에 빠져 인생을 허비함... 그런 개연성을 살펴서 오류라는 걸 깨닫는 것 까지도 여러 운과 경험과 과학적인 생각을 필요로 해서 아무나 깨닫고 나오는건 아니거든.. 꽤 고도의 정보분석 요구 단지 현실적 단순함을 넘어서-그냥 경험상 그거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런식 생각 필요 안그럼 낚이는 찐따됨(고립된 자들일 수록 개독 많이 가지고 또 교제도 하고 하니까 낚이고 빠짐)
겨우 알고 나중에 깨달은게 큰 손해-이미 다 망가져 지나고 트라우마 배로 쌓인
특별히 그런 것 안겪은 자들은 계속 믿겠지만 나는...
억울하면 바꿔야 하는데 그런 대세를 작살낼 힘이-개인이 데이고 빠져나오는 수밖에
이런거 모르는 자들이 계속 처믿는 것
인생 구렁텅이로 작살날때까지 계속 믿다가 아무것도 안됨 결국-현실적으로는.. 그러다 운좋으면 하나님 때문이래 완전 씹쓰레기로 저주하면서 해서 성공해도 신의 뜻이라고
잘속고 세뇌당하기 취약한-더구나 그 잘 못된걸 끝까지 가져가는 그게 문제고 속은게 문제겠냐 병신으로 태어나고 개독교 전파(세뇌든 사기든)가 문제지
검증없이 처믿는

먹는 것에 방송 등 유치함을 보이는 것은 이 세상이 그렇게 생겼기 때문이다. 인간구조나 진화하여 처먹고 살아야 하는 등

인식이란 상대적이다. 자기들에겐 익숙한 것이 누군가에겐 새로운 것이 된다. 그리고 그것이 도파민이 되고 여행이 즐거움을 주는 기작이다.

근데 강남보다 비율이 절대적으로 적긴 하지만 신림동에 고시촌에 존예 뭐 그런년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흔히 말하면 왜 저렇게 이쁜 애가 (공뭔등) 고시를 공부하냐? 하고 의아하게 말할 수는 있는데 그게 이유는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년들이 강남이나 홍대라면 잘안사귈 씹덕후 같은 놈도 사귀고 밥도 같이 먹고 하는데 아마도 그런데서 사귀어서 강남이나 홍대 길거리에서 데이트하고 그러는게 발견되는 것 같다. 인간들은 모르지만 그런 메커니즘이 있는 것이다-이쁜 년들도 몸안팔고 고시공부하게 되는 인과나(아마 학창시절에 어릴 때 부터 공부로 성취하고 그런 보상체계가 단련되었을 것이고 씹가난하다거나) 그런 새끼-와중에 그중에선 외모말고 다른걸 봐서 사귀는 것이고-를 사귀는데 그 중에선 그나마 낫다거나 그런 놈들이 가자고 해서 수락산 유원지도 놀러왔던 것이고 그런 식
번화가 나와 넓은 세상을 보고 잘난 놈들이 대쉬해도 그간에 뭐 쌓은 정이나 두려움이나 생각없이 노리개 찾는다 그런 생각에 안넘어가는 것이고 그렇다-그간 살아온게 그런식으로 살아와 그걸 하루아침에 바꾸긴 힘들어-완전 반대로 클럽중독될 수도 있고(남자가 들이대고 술맛 즐김) 그렇긴 하지만-근데 고시 떨어져서 인생전환한 애들은 운동중독 등 다른게 쭉가더라 그게 습성임 성취지향적인
그리고 그중에 존예도 있는 것이고-그런데 성질은 좋지 못한듯하다. 홍대년들이 아씨발 술맛떨어져 그리고 존못 이런놈들 대놓고 까고 한다면 병신같은게 들이대네 하고 신림년들은 그냥 사람무시하는 그런식 나름 고시공부나 합격 후 사회레벨 등 굳은 생각과(고정관념) 자부심이 있어서 자만?으로 씨발 좆도 아닌게.. 이런 생각이 있다. 말하자면 외양도 그리 특출치 못하고 놀면 노는걸 인정안하고 쓰레기.. 그렇게 보고 좆도 사회적 지위도 없는게 나댄다.. 그런 식으로 봄-돈없는건 둘째치고 그들이 중요시 하는 가치... 가 있다.

조폭 성격이건 아니건 어쨌건 계기로 엮여서 그렇게 살아왔단거고 그걸 인간 사회 개념상 조폭이라고 개념하고 정의한다는 것이다.

왜 어떤 사람은 같은걸 저기다가 치우고 이 사람은 비켜놓고 하는가? 선천적인 성격일 수 있으나, 환경 영향도 있고-다른 시점 같은 상황- 인간이 그런 상황에 하는 행동 패턴이 세계 구조상 그럴땐 몇가지로 나누어져-그외도 있으나:이건 주관식- 그 중 하나일 것인데(물론 여러가지인 경우도 있고 한가지인 경우도 있다 확률상) 그런 중에 하나를 습관이나 성격상 하는 것이고, 벌레는 본능으로 하니까 인간은 본능 플러스 환경
그렇게 형성된데는 운이 작용하나(이것도 운이라면 운이지만) 형성된 후에는 운이 작용별로 안하는듯

어차피 늙어서도 똑같고 더 나빠진다면 기왕이면 젊을때 할수록 좋지-지난건 어쩔수없으니 지금이라도..
현실인식 극복 남들보다 힘들어도-사회가 안받고 더 저항이 거세도 더 빡세게

솔직히 내가 겪은 이 세상엔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최저임금? 그걸 지랄염병하고 처올려도 그런 쓰레기들이 혜택받는걸 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어차피 자기 생존 이기적인거 -인간 벌레 자체가- 나만 잘살고 세져야지.. 지금도 차별하고 불친절에 쾌락추구 돈없다 애먼소리만 지껄이고 자빠진 헬조센 벌레들에게 그런 혜택주지 말고 그게 과연 돈이 없어서일까? 아니라고 봄......
최저임금을 더 내려야 하는 것이다. 다 죽어 버리게....

세상은 날 지옥까지 끌고가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보다 더하게 끌고갔고.. 거기서 기사회생한건..

그때 사로잡힌 년들을 잘노려라 자들도- 사회풍조건 개인적 경험이건 아버지건 그때 그런 새끼와 맺어지고 말도 안되게.. 50됐는데 뭐 나중에 씌인게 벗어져 후회 할 수 있지만 본능이나 그런게 적어지거나 강해져서 하여튼 그땐 씌워서 낚이더라 그런식
마치 어릴때 아이돌에 세뇌당하듯

8년전에 그런 한강 유람선.. 그렇게 가고 싶었는데 그런데를-20대 초반에 결국 그게 마지막이었고 어느덧 십오년이 흘렀다
그냥 사막에서 태어나 죽는 사람처럼 못즐기면 그만인 인간 벌레의 지구위 상대적 문명과 운명 팔자.. 마치 중세에 태어나 귀족들은 매일 연회 밑에 자들은 노가다 성노리개 스너프노리개 그런 현실처럼
그냥 그렇게 처살다가 뒤지면 그만인 불안한 인생 이 지구를 뒤엎어 세상을
여자로 태어나서 어디좀 데려가고 그런것도 행복이겠지만 소수만 가지는
인간 역사상 지금껏 그런 부당한게 한시에 바뀔라고

물론 그런 일도 있다. 다른건 다 되는데 아가리가 튀어나와 여자들에게 거절을 당한다든가, 그걸 만회하려면 상당한 돈과 남보다 더한 불이익이 있는 것이거나 단지 그런거 때문에 시비거리가 된다든가 그런 미친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망가지게 되는 장애라는 거고 아마 아동학대나 방치.. 방관.. 그런게 이유가 되고 그거 하나면 그럴 수 있으나 다른 것도 있다는 것... 그게 제일 큰 문제고,

근데 살면 매사가 그렇다. 나만 그런지 몰라도 좋은 건(도움되고 유익한 것) 드럽게 안되고 존나 좆같고 안좋은건 드럽게 잘된다-꼭 안되는 쪽으로 되어가는 것 처럼... 그래서 좋은건 드럽게 힘들고 돈도 많이 필요하고 안좋은건 그냥 가만있어도 된다.. 인간 삶이라는게 그런거 같은데 신의 저주인지 씨발
근데 드럽게 힘들게 그나마 자기가 원하고 할 수 있는거 하면 그게 그나마 되는 팔자부분.. 그리로 가야
좋은 현대혜택 과학 기술 혜택 거의 못받고 그래도 끝까지 안되다가 안간힘으로 되는 팔자라 다행-안될때 잠깐 벗어나서 있고 싶지만 묶여있어 미칠노릇
평균적으로 남보다 안됨
편할때 편하지만
그것조차 안먹겠다는 것
남들할땐 다되는데 내가 하면 안되는

그렇게 처돌아가는 그이유를 모름
그냥 동전던지기 처럼 남들 앞면나오고 뒷면 나올때 내가 해당되는 걸지도 모름...

그냥 남들처럼 안되는건 안해버리고 살아도 운좋으면 단칸방살면서 여자꼬시고 살 수도 있지만 나는 안되는건 안해버리면 노숙자되고 끝까지 안되서 그게 문제..

좆같은 세상에 태어나서 죽는게 편하지만 -금수저 흙수저등- 죽어서 아무것도 없다는걸 되돌아와 알려줄 순 없어 그렇지 안타깝지

존나 꼬이고 죽을때쯤 기사회생하는 팔자라서

어차피 개독에서 안되는거 예수까서 돈벌면 그것도 복이다
어차피 인간의 존립은 상대적
어차피 지금까지 안된거..
왜그런지도 모르고
돈없고
힘없어(명예도 힘이 됨)
왜 그렇게 가지려했는지-많은 자들이- 이제 몸으로 아는

돈있으면 다 해결
근데 그런 운과 체없음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다 딱딱 되지 않음 세상일이 행동이
나조절조차도-맞건 안맞건 맞으면 진화의 혜택으로 그 힘으로 돌아가긴 하지만
만약 맞았다면 그건 내가 맞춘 것

여자나 저도 모르게 로맨틱한 분위기나 배경이나 그런 여자의 마음이 흔들리고 남자또한 해소되고 하므로 밖에서 사는건 상당히 중요한거-집안배경도 갑갑하지 않게 그게 중요하지만 한번 사는데 평생

아주 큰 수의 법칙으로 오만가지 다양성이 나타나지만 그걸 시적이나 소설적으로 인식하고 해석하는건 진화한 그속에서-진화한 인간대가리 목

내몸에 엿먹이려 안먹고 잠 이게 인간 이성 최선의 조절.

인간은 그렇게 생겼다. 심리에 얽매여 자살-어떤년은 남자가 바람피었다고 자살 그런식.. 근데 그런 '심리'의 굴레를 못벗어난거지 그안에서 그래서 그냥 대사했을 뿐이다. 심리도 신이만든 절대적인 것이다!하기엔 너무 미개하고 문제점이 많아 해탈할 필요성도 가끔 있음 그래야 생존-상대적인 우주속에 인간은 자기로선 절대적으로 생존해야 하기 때문에

겉보기엔 다들 정상인데 실제로 정상으로 사는 자들은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건 어쩔 수 없이 인과나 운상 살다가 보면 다들그렇게 된다. 인간본성상-인간역사가 그래왔고 비정상이 항상 지배층이 되고 지금 정치도 마찬가지

같은 퀄인데 남자라는 이유로 불이익 당해야 하는건 좆같은 메갈성 때문

도저히 인과로 처발상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걸 단지 알려 꽂아주는 것

전에 양아치 애들이 YS가 뭐냐고.. 이니셜-김영삼 죽었고 그런걸 모르는
그러고 지네끼리 존나 잘살고 잘놀고 추억이니 뭐니 잘한 것
그런데 구멍나있고 심지어 인간판단에 구멍나도 다른걸로 메꿔서 잘살고 그럼-결과적으로 더 잘사는 시사천재보다도
보이스피싱 이런것도 구리다고 피하고-까진애들은 잘안걸림 침뱉고 말아서

어차피 연구라는 것도 수십년이 되었건 십년이 되었건 만약 다른거에 십년을 쏟아부었다면 그걸로 했을 상대적인 것인데, 그게 그 자가 하고 그런 내용이기에 우주내에서 절대적인 것이지 사실 결국 우주와 함께 소멸될 상대적인 존립이라서 그 안에서 인간세계에서 다만 활용하고 써먹고 생전에 유리하게.. 그것에 대한 의미이지 개인에게 절대적인 것이지 개인에게 넘어가면 쓸데없는 상대적인 것이므로 결국 젊을때잘놀고 풍경즐기고 행복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걸 최대한 행복하게 하고 권력획득 유리하면 그만이지 사후가 무슨 소용인가. 그러므로 그런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것이다 라이브 그게 유일한 유의미.

고때만 넘기면 까먹는데 고때를 못넘겨서 문제인거겠지
어차피 운으로 떠올리는거-뭐 지속적 영향미칠 수도 있으나 그건 병리
제각각 수만은 인과로 가진게 다 틀려 구사할 수 있는 것도 현재

존나 이 세상엔 좆쓰레기 오만가지 아주 큰 수의법칙 인과로 그때 별짓거리 좆같은 년놈들 많아서 그런걸 뚫고 막아내고 밟고 피해주고 제거하고 가려면 나름 무기와 깡과 우습게보이지 않는게 아닌 대처하고 밟고 그런게 필요해서 친절해도 칼을 차고, 제대로 가는게 중요

지금이 먼훗날 기억날거라고 그걸 깨닫는 자체가

나도 돈을 지네로 표상하는-저도 모르게 잘때- 그런 남들과 다를바없는 존재였구나.. 그래서 지금껏 트라우마 인간은 어쩌면 그런 절대적 표상이 정해져있는-이성이 왜곡될뿐 그런 생물체 신이정했든 뭐든 자연으로 진화했든
한번 사는 인생 그 표상을 충족해야 하는 것이고

나만 지금까지도 어리석게도 속았다 잘못생각했다 망상에 빠져살았다 억울하지.. 지금부터라도-평생이 안그러게

십년지나도 안바뀌는 것은 그냥 적응해서 살아야 하는 부분도 있다...

그나마 조폭들이 지배안해서 억울한게 많이 사라졌지만 그럼에도 민간인들이 완장질하거나 민간인들 일반인들 다수가 그렇게 좆같이 하여 피해입는 왕따등 다발생

인생살이가 별거 아닌데 병신대중들 구미에 맞추느라 참힘들게 살어 이 억울함을 만천하에

사람이 뭐 별게 있는게 아닌데 거창한게 있는게 아니라 그냥 답답해서 나가고 싶고 야경보고 싶고 아름다운 것 보고 싶고 로맨틱한데 가고 싶고 그런건데 그런걸 막고 자기들도 괴로운걸 남에게 해버리고 틀어막았다는거지.. 그래서 누구나 갇히면 아무나 죽이고 싶고-왜 가두고 감금하는게 인간에게 형벌로 내려왔는지를 알면 자유를 박탈하는 것을 알 것
그런 정신병아닌 정신병도 형벌이고 그런거 생각하면 논리고 이성이고 따지지 말고 그걸 해방하는데다가 올인해야지 이상하지 않게-어차피 이 세상은 이상하니 인간의 본연인 생식생각해야지 무슨 도덕은 도덕이야 내가 죽게 생기고 젊음이 날아갔는데 돈이고 뭐고 쓸만큼있으면 되는거고-지난거 생각하지 말자고 하면 지금부터 새로해야지 뭘... 피해망상으로 자기보호니 나발이니 그런 벌레는 피하면 되는거고 어차피 이 세상은 말도안되는거 투성이인데
개선이 필요하다 감금인생 추억이고 나발이고 숨부터 쉬자
근본원인을- 감금되게된 피하지 말고 정면돌파
아닌 것들은 피하고-어차피 이 세상 존재 자체가 상대적으로 늙어죽으면 그만인거-지금까지 젊음상실로 충분히 겪었으니 앞으론 그러지 말고 제대로 해보자 어차피 인간은 생물학적인 생식향한 보상존재인데
날박탈한 같이 살기싫었지만 그래도 같이 살아야 한다 이거라도 식으로 했지만 생식의 이유 배척 그리고 시비 그렇게 흘러온
별에별게 다있으나 감금인생은 아닌데
밖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것에초점 노가다는 하지말자
사람은 별거 없는데 그럼 나라도 보지
남들은 평범상태에서 연애하고 한다지만 나는 그게 아니라 나락수준이라서 당장 노가다로 떨어져도 이상할게 없으니 여기서 부터 획득해나가자 돈이든 추억이든 뭐든
난 남들처럼 다해보고 재미찾고 그런 시기는 아닌데-늙어뒤져- 그럼에도 돈은 없고 급박

한번사는 인생 재촉하면 짜증남 근시안 새끼들
지한텐 중요하겠지만-행복관련하면 나누는거면 괜찮고 더

평생을 양아치나 벌레 새끼들에게 치여사는
누구는 태어나서 고맙다고 하고 누구는 죽으라고 하고
근데 사실 죽으라고 하는 대가리(들)가 문제이다 현대 사회 좆같은 것들만 습득하고 세뇌되고 본능과 반응하여 쓰레기 산물을 내는.. 쾌락주의, 아이돌, 욕 등
지가 처받건 그냥 자만심이건
되는 것들은 여자가 그냥 오케이해서 잘사귀나 안되면 존나 구걸해야
자리와 매력과 끌림을 좌우하는건 도덕이 아닌데 종교는 도덕을 강요해 사람병신도태자만들고

근데 진짜 좆같이 암것도 없는 것들은 드라마라도 있어야 겠더라 진짜 인생좆같은 것들인데 그래도 쓰레기라 사실은 아무 혜택도 없어야 하는 씨발것들이지만

여기까지가 운이다 이걸로 만족하자

남자들이 없어보이니까 성희롱이니 성폭력이니 지랄하지 잘나고 노는 애들에겐 원래 그런갑다 쿨하고
보통 남자들이 하는짓은 다 똑같은데 그게 기분나쁘면 성희롱이고 성추행되는거고
연인사이로 사귀어도 성폭행되는거고
사겨도 변태처럼 보이는 것 횡설수설 쭈삣쭈삣하여 인상이 그래서 다 그렇게 느껴지고 진심아닌듯 진심이면 또 뭐 이입 공감안되고
그냥 정상연애해도 성추행, 성폭행 범으로 몰리는 자들은 보통 머리가 크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와꾸가 아니란 얘기지 그래서 성추행할수도 있고
세련되게 처리를 못한거지-보통 바람둥이 남자들같이 애인처럼
그런데 여자에게 잘보이려 그러는게 웃긴거지-사실 될지도 모르는 아름다운 영혼의 여자면 몰라도

누군가 날 이유없이 싫어한다면 그 좆같은 이유를 만들어줘라.
누군가 내게 큰 피해를 주었다면 반드시 백배로 되갚아줘라. 복수해줘라
지네가 왜 그런지 모르고 인과로 그랬어도-진화상 이유- 법이 그런걸 배려하지 않고 단지 사회안정을 위해 격리하고 처벌하듯 실용성에 있어서다. 그게 인간의 최선-이렇게 과거 현재 미래로 된 세상에 좆같은 구조에 대한 유일한 복수

행복이란 무엇인가?
가족과 나누는 것,
연인과 나누는 것
친구와 나누는 것
놀러다니고 추억을 쌓는 것 이것을 행복이라 합니다
성취하는 것
황홀한 기분에 빠지는 것 등
인간이 진화하면서 발달한 인간에게 유익인
(또는 해가 되는 슬픔도)
맛있는 것을 나누는 것
맛있기만 한건 쾌락 맛있는걸 나누는건 행복

우연한 계기로 평생 세뇌당한걸 빠져나와야 하겠지만,
진짜 신이란 병신 새끼가 그렇게 우연히 인간구조대로 믿음성이나 찐따성 그런 유전자나 계기, 세뇌 정도로 구원을 한다면 진짜 불공평의 끝판왕이고 인간을 데리고 처노는 것이고, 그걸 정당화한다면 쓰레기고 신도 몰랐다면 신은 주인의 자격이 없는 것이고 지겨워죽겠네 예수예수 예수똥구녕
대가리가 터지는데도 예수소리 나오나 보자
영혼은 오해고 물질인데
심리적으로 여자가 많이 믿는다 이런게 구원의 조건이 되는지 하는 헛점들을 지속적으로 광고하고 허구성을 인식시켜야 하는데 그걸 까먹고 자꾸 다른거로 정당화시키니 개독이 설쳐대...
대안이 없어도 틀린 역사는 틀린 역사 마녀사냥의 원인이 되고
오류와 운으로..
지속적인 퇴치 필요 바퀴벌레 없애듯
아름답지 못하고 완전하지 못한 현실에 대한 도덕적 도피이다

쾌락만 찾고 잘생긴거만 찾는벌레년들을 왜죽이면 안되는가 하는 의문점. 인간 진화역사에서....
당위성

예수거리다가 죽어봐라
망해봐라
예수가 구해주나
부활하건 나발이건 안구해주는건 맞잔아 죽어서 돌아오나? 어디서 사기치고 지랄이야 어정쩡하게 꾸며대고
사후구원이고 나발이고 현실에도 역사안하는게

종교충들이 시장좌판까는 것들보다 더 가난할 수 밖에 없는건데 자꾸 하나님이 해준다 뭐하다 하다가 더 실패하고 가난해지고 하는걸 끝까지 못깨닫고 복주신다 그러다 자빠져 병신됨
자식들도 그렇게 비현실적으로 키워 부적응자 거지되기 십상이고

지잡대충존문대충들이 누구보고 무식하대 하는건 사실 기싸움-그런것들이더설치고나댐 술빨로
연예인이고 연예인지망생이고 밉게보면 한없이 밉게볼 수 있는데-외양이 평균보다 낫다고 나대도-유명세 인기빨로 나대는 것인데 설치면 안됨 원래 왜곡된 현대 사회 미적기준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기에...
대가리가 작다 어쩌다 지랄염병하는데 학교다닐때 연예인된 애가 있었는데 막상 다닐땐 대가리가 너무작고 존재감이 그다지 없었다 끼도 모르겠고.. 아닌애도 있겠지만(학창시절부터 스타의식등) 그냥 예쁘다 그정도였지 옆반에서 구경오고 그정도 아니였는데 유명하다거나..-그정도 대가리 작은애가 전교에 3있었음.. 그중이목구비그나마 괜찮은애 밋밋하지만 노티나고

십년전에 그랬듯이 지금도 달라진건 없다 앞으로 십년후도 그럴것이다... 나이만 먹고-언젠간 죽겠지 적응해서 개선하여 사는 수밖에 없다 그게 유일한 길이다

남보다 5mm 1cm 로 좌절하지 말자 그렇게 포기하기엔 우린 너무 아깝다. 한번 생... 지금까지도 제대로 못살아 억울한데... 더 걸리지 말아야지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이미지 때문인데 말하자면 한남충상판에 예술미술여리고 그럼 극혐이라는 것이다. 지도 명분을 붙여 그러는건데 모른다 본능적인거고 유전자 꺼림이라.. 안맞든가

선천성 전신마비 환자가 타죽었다는 그런 사례를 볼때 신이 이 세상을 주관하는건 아닌데 거기에 대한 사례해석과 발견, 이해가 부족했던 비교적 단순했던 시절에 한 비논리적 발상이 신의 주관... 그런거 보면 희귀한 사례이긴 하지만 자기의 삶이 있는-대다수 처럼 거기서 운좋게 그렇게 태어나서 살아가면 그게 행운인 그런 점 자기에겐 자기의 삶이 있다-그것도 운으로 주어져 그렇게 된 그런

존나 청순한데 씹걸레 강남충들과 개놀아나고 반대로 씹덕기질로 살고 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유전자든 엮인 계기든 중독이든 메틸화든 집구석이든 여러 환경조건에 반응이든.. 성형한거지 그러므로 그렇게 살고 하면 일단 그런거로 보고-중독체계도 있으므로- 거기에 맞는 행동을 하는게 좋음 확률상 타율높다.
평범한데도 이유가 있고 평범하다가 그런것도 이유가 있다.
정체성을 확인하려고 하거나 또는 갇혀있는 생활에 그것이 자신감이든
와꾸는 비슷한데 당연히 그렇게 행동하면 저새낀 가난해서 그렇다 그런식 인간세계상의 차별의 잣대로 인이 백이는건 당연하지-낙인이란 상당히 중요하다 어쩌면 평생을 좌우함 인간의 기억이란게 그럴 수도 있다 강렬하면

정신병 소양이 있는데 그런 가정환경과 성장과정을 겪은건 불난데 기름부은격이고 그런통제되지 않은 일들이 세상엔 많은데 신이 한게 아니라는 것

결국 생물사이의 신호에 불과한데 생선죽이듯 죽이면 되는데 문제는 인간무리 안의 룰과 법때문이고 과학기술과 여러 발달한 현대사회의 문물 때문임 시대상인과ㅓ
처벌하니까
어차피 살려면 누군죽는건데

익숙하게 고정된 건물이나 인간 물체 등 때문에 착각하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있다 변한다 흐르는 강물은 두번 다시 같은게 없다 같은 물에 손을 담글 수 없다 그런데 강이 고정되보이니 착각하는 것이다 그런 것

이번 세상 문제만 안고 가는데 반면에 즐기고 가는 자도 있으니 사는 법과 현실적인 힘의 중요성과 정신병안걸리는 운과 선택도 중요한 것이다 재수없게도
어릴때 그 운은 인간이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다 신의 농간아님 신의 책임

다른거로 매일 오르가즘 느껴서 그런가 음악안듣게 될 수도 있음

자기와 맞으면서 이상형과 결혼하는건 보통 보니까 희박한 것 같다. 그래서 사람많이 만나고 많이 노는 것들도 보니까 눈맞거나 대충맞는데 멋있거나 이런 애와 결혼이나 동거한다. 사귀거나.. 그래서 싸우고 반이상이 이혼하나.. 이혼율은 50프로니까

백인들은 백인들을 기준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생각하겠지 인간이란건 무엇일까 결국 자기인생 잘살고 자기가 느껴야 하는데 감정고자되거나 자기나 주변 피폐한 것도 불운 자기기준에선.. 생이란

연예인 빠는 것도 뭐 타인과 비교나 뇌구조가 좆같지만 인간들은 대부분 뇌구조가 좆같이 망가지는 현대 병폐구조 놀든 말든

진짜 뇌장애로 아무것도 안느껴지면 사는 의미없으니 그런 뇌신경관리를 잘해야
장애들 많은데-그래서 이모양 국가가- 나라도

아저씨를 즐기자 20대를 못즐겼지만 노화가 질병이긴 하나
20대라 한들 매력으로 선호되고 정상이어도 까는 그런것도 있으니 어차피 지금과 그게 그거
조금 나아졌지 조금 승부다

신이 그런데서 피하게 했다면 애초에 그런걸 안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자기의 단점을 스토리로 승화시켜라 그럼 안그럴 때 보다 낫다 그걸 극복하려는 것이 더 매력적이다

동생이 죽은게 떠올랐다. 엄마도
더 잘살아야지 죽어서 천국갈까 갔을까

될대로 되라고 막살아도 잘되면 운이 진짜 좋은거다 안타깝게도 그러지 못해서 계획적으로 잘살아야 한다 정상으로
나는 운이 나쁜편이긴하지만 보통 이 세상은 가만히 놔두면 인간의 본능과 이기심 등으로 남을 이용해먹고 하려하므로 운이 나쁘게 흘러가는게 보통이라 경쟁하고 쟁취하며 살아야지 노자가 살던데같은 신선놀음 환경이 아니므로 노자처럼 살다간 장기털림

보통 흘러가는대로 상황에 따라서 유머하고 흘러가고 처세하고 그러다가 나오고 발생하고 발명하고 페니실린등 그러나 그걸 기획적으로 하기도 하나 우주 자체를 기획적으로 할수도 이론상으론 가능하나 능력이나 역량이 부족하여 못하므로 아직까진 그런식으로 하는거다 인생자체가 국가자체, 세계자체를 기획적으로 물론 할 수는 있으나 이론상으론.... 불가능한건 아님. 씨줄과 낱줄

그때 못한거니 어쩔 수 없이 시간가서 지금해야지 할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인간 진화상이나 지구와 물질계의 문제로 불편한 점이 있는데 그건 감수를 하고 가야하는거겠지.. 그나마 행복을 누릴 수 있는게 진화했으니까-먹으면 살찌고 똥싸고 기타 등등 그런게 진짜 즐거움이 되려면 진화가 더 필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그걸 좋아하는 자가 가져야 하는건 당연함에도
그런 재목은 그렇게 쓰는게 아니다 그건 기본이고
상벌엉망 인재등용 엉망

희박한 확률에 도전하는 것이 이렇게 홀애비로 늙은것보단 나았는데... 이제부터라도

그냥 처늙고 아무보상도 없네.. 어릴때 폭행과 아동학대 그 후에 학교폭력 그걸 거쳐 사회에서 도태, 친구없음 여자가 싫어함.. 젊음날림 그나마 공부로 하려했다가 인간관계나 여러 위협 폭삭 주저앉음-이유없이 눈에 띄는 타겟이 됨 다른건 아예 씹망.. 외모차별 집에서 부터 사회의 차별 순식간에 노숙자급으로 내려감.. 재주없음 약간의 인디감성외엔

근데 오크들은 남자들도 잘 못사겨보고 판단력이 안좋아서 기준을 테레비 연예인에 두고 있기에 어떤 남자의 현재 모습이나 그런 단편적인 것 위주로 저 남자가 어느 정도 여자 사귀거나 그런 판단이 잘 안슨다. 그래서 쉽게 무시하고 까고 그러는데 그러다가 더 왕따가 되기도 하고 자기 판단이 틀렸으면 현실에선 찌그러지고 인터넷에선 바락바락 끝까지 우겨대다가 메갈이 되는 것이므로... 그런 공격 오크 사냥법을 갖추어야 한다. 얼짱과 천적임에도 팬이되는 아이러니 모순의 반복..
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많다. 통계상 50명중 1명꼴이 망상적 조현병적 사고판단 장애가 있어서(과대망상, 현실왜곡 등) 제대로 판단을 못한다 하니 그중에 미친년중에 상미친년인거지..

사실 이혼 등 현실적으로 못깨는건 아닌데 인습이나 자기 대가리로 못깨는거지 누구와 해야 한다 식 근데 그런 병증이 너무 견고해서 그 시점 그 대가리는 못깨는 일이 많고 인간은 늙어가므로 시간이 흐른 후에 후회를 하든 아니든 현실 불가능한건 아닌데 인습이나 제도 등으로 못깨는 거지 안그럼 일본군의 만행이 불가능했겠지..
그런 상황과 조건이 조성된다면 불가능할것도 못됨 현대사회에도 유사한게... 아이디어 계기상

많은 인간들은 갑자기 지가 왜 깡이없어졌는지 모르고 바꾸지도 못하는 일이 많아-계기나 본능이 있으면 몰라도- 그게 약점으로 많이 섬멸시킬 수 있음
나만 알고 쓰레기들에게 퍼지지 않게 하자 사회적 보상은 둘째치고 그런 것들에게 주기 싫음 나로썬 지금으로썬 앞으로도

젊어서 1시간은 노년의 10년과 맞바꾼다. 그럼에도 많은 자들이 젊음을 희생하길 원하는건 자기가 못그래서 배알꼴려서 그런 것이다. 노년이라고 돈이나 지혜가 느는 것은 아니지만 정상으로 살면 는다.. 자신들 생각은 못하고 과거는 늙은 것을 인정한 사회적 지위로 되먹지도 않은 거로 훈계했지만 요즘은 그런게 사라져서 다행.

가상현실이 대체 해도 전자제품을 못믿긴 하지만 어차피 인간도 우연히 어느시점에 생겨나 식량으로 연명하는 존재라 현실보다 더 완벽한 가상현실이 대체하면 장단점이 있겠지 현재 불완전한 유전자 대체나

속임수에 걸려드는걸 보아야 인간이 인간같지 않지.. 이런 마인드로만 살았어도 중간은 갔는데

태어나 보니 세상이 존나 좆같은거지... 엉망진창이고 깨달을때쯤엔 이미 씹쓰레기고 그런 불공평함 깨달음의 기회조차
정상참작 안되는 씹좆같은 세상

감정도 육체를 따르는 면이 있다-물론 극복하기도 하지만- 시끄럽고 몸이 불편한 자세에 같이 있으니 별로 안남음.. 근데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물질을 통해 정신을 구현하는 그런 시스템인데 결국 영혼도 그런 식일지 모름 그래서 물질이라 무시하지 말고 잘살아야 한다 물질도 다 같은 물질이 아니라 무의미 유의미가 있고 개인에게 상대적인 의미도 있으니...
마음이 열리지 않았다 하는건 심리적인 사건이고-물질에서 기인할 수도 있고(생김새) 등 그런데 그런걸 결국 정신적으로 인식해 저장하고 하는건 물질 방식의 뇌란 말이지.. 정신은 물질이 구현한 잠시의 착각이고...
신경이 살짝 죽어서 의지가 잘 안나지는 때가 있는데 그런 케이스 같다 정신적 문제라기 보단 육체의 문제다. 전엔 분명히 잘했고 팔팔 잘됐던게 잘 안된단 말이지... 한계도 있고 이론 상으론 되는데 그런 식. 뇌가 알아서 멈춤

운과 영감으로 깨달은 거라서-계기 인식 등- 어떤 천재도 역사상, 지구상에 이렇게 깨달은 자는 없다. 아인슈타인도, 아이큐 최고 들도.. 그래서 유일한 가치. 나란 인생 인과에... 문제는 쓸데도 없고 이해할 자도 없음

늙어서 성공하면 또 뭐할거야-내길에선 그게 무의미- 그때 젊을때 틀렸단 거잖아 그런식 우리가 살아야..

이번 생에 깨달아도 못가져가고 그냥 지금 생전에 지금현재 아니면 무의미

대상, 인간에 대한 이해도도 없이 그러는거면 그냥 본능적 찰나적 짐승에 불과하므로 민증주지 말고 짐승에 대한 방식으로 다스려야 할 것이고-그시기 축생 알고 그러면 쓰레기니 약육강식.. 결과적으로 전략과 전쟁의 승리가 되야 그간 비열한 세상 이해에 들어맞는다.... 그것마저 배신이면 그냥 세계가 존재치 말아야 하는데 있으므로 그건 아니다.

왜 누군 바퀴벌레의 인과로 태어나서 저주를 받고 누구는 왕자로 태어나서 생전에 호강하며 가느뇨.. 그들의 고난은 노예의 그것과 같지 아니하니 인과란 왜 시공간 장소 연으로 그렇게 인간 구조의 개인의 뇌상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하느뇨.... 하느냔 말이다

사실 까고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드는건 신의 실수이므로 신이 뒤집어 써야 하는데 개인이 책임지우는 구조란 말이지 범죄든 실수든 뭐든.. 그래서 만든자를 어떻게든 잡아다가 해결해야 하는데 안되니까 그냥 남에게 다 뒤집어씌우고 세상망치고 인간 세계를 피조물의 힘으로 끝내는게 어쩌면 철학적인 답이란 말이지.

우린 그날 함께 있었다
단지 함께 있는 것이 행복이였다..
오랜만에

항상 정치적 행동은 50프로를 넘지 않는다. 무슨 일이 나도.. 투표를 하건 탄핵이건 뭐건... 노는 애들의 sns 에는 그런게 거의 올라오지 않고(친구들이 하지 않고 관심도 없기 때문) 그런때도 놀고 클럽파티.. 술만먹고 그런거로만 도배되어 있다.... (안그러는 애들은 대학생 그런 애들..) 그런 것들이 늙으면 평생 투표도 안한다.. 그래서 투표율이 50을 안넘는다... 국가에 살고 있으면서 정치와는 상관없이 지네끼리 놀고 혜택만 먹고 피만 빨아먹고 세금도 안내는 애들이다 애초에 촉이나 발달된게 그런데 그런 것들이 평소에 문제도 일으키고 감빵도 가고 삥도 뜯고 범죄도 저지르고 (필요할땐 변호사 찾음) 시비도 걸고 유흥가에 왕창 기생한다.. 하층직업가지거나 부모돈으로 놀고.. 길거리 훼방하고... 그런 것들과 일평생 같이 살고 있다. 마치 바퀴벌레가 지구를 안떠나듯.. 진정한 잉여인간들..
그리고 지네끼리 희노애락 일진이니 뭐니 편가르고.. 우월감가지고 일반시민 우습게보고 뭉개고.. 가정파괴하고 이미 지넨 콩가루 집안이고... 뭐 겉에서 보면 사연이 있겠지만 그들 속은 그닥 아름답지 않아서 그냥 쓰레기에 짐승생물체 모임
일반인도 쓰레기인데 그거보다 열배 백배쯤 더 쓰레기인데 어릴때부터 기침하고 침뱉는거나 유행시키고 유전행동하고 왕따양산시키는 주범.. 그 피해자가 또 피해자를 만들고 그게 인간-적어도 헬조센의 반을 차지하는 종자들이다. (놀거나 그 추종자들 어쨌건 노는 쪽..)
통칭 반사회적 성향
자기들 일진놀이 아니면 관심없는 것 떡주는 것도 아니고 머리에 든것도 없고.. 노는거나 외모밖엔 즐거운거나
그렇게 사는게 편할수도... 타고난팔자
국가를 구성하는 방식이 옳은것은 아니지만 그런식으로 생존하는 부류들
뭐왔다갔다도 있을것인데 보통 쭉감
한 20%는 꼭..
소수는 잘나가는 자도 껴있는데-대기업 부장 등- 이들은 잃을게 많아 안움직임.. 자기 이익과 직결되는거 아니면 안함... 양아치들과 공통점은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반사회적 인격장애..

인간이 아무리 보험이나 그딴걸 처만들어도 인간이 뒤지고 그런 예측불허의 인과를 막을 수 없다 다만 확률은 높아질 뿐이다

우리 엄마 한테 가래침 안뱉게 해주세요 심장약한데
가래침 안뱉게 하고 싶은 나의 마음 외양이라도
따라다니며 검사하고 죽이고 싶은
예절바른 세상을 만들어야

예전에 프로포즈는 했는데 결혼은 안한 일이 있다. 5번 정도 인가.. 같이 다녔다. 놀러를 갔었는데 여름에서 가을 넘어갈 때.. 텐트를 치고.. 굴사이에.. 밤에 밖이 보이고 산책하는 사람도 가끔 있고... 그 여자의 얼굴이 보이고 오른쪽 옆에.. 근데 돈을 꺼내고 5만원짜리 섞이고 일부를 잡고 나 오늘 이거 다쓰고 갈거야.. 이런 저런 말 하다가 갑자기 나하고 결혼할래? 하고 말을 해버렸다... 그리고 여자도 그렇다고.. 갑자기 이승기의 나랑결혼해줄래? 노래가 나오는듯한 기분이였고 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야경 산책로 등 기분좋고 로맨틱하고 우리가 위에서 보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고 어쨌든 텐트를 나왔는데 걸었는데 여자친구가 앞에 급하게 가는 친구의 끌고 가는 강아지 뒤를 보고 저거 뭐냐고 물어서 나는 말티즈아니야? 그랬고... 그날 밤은...

등빨도 있고 살도 있고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빼면되지.. 하고 잠깐 생각했고 다비치 이해리 삘 나는 그러나 좀 늙고 주름도 있고 화장기도 없는 그러나 눈빛은 맑은 여자였다 동료와 동지애가 좀 나는 남자삘 그냥 털털하게 흰색 티셔츠에 프리한 반바지입은

후에 날밝아지고 결혼은 안했는데

그때 프로포즈 중에도 고백할 여자가 하나 더 있었는데 집중해야했고 까였을거야...-그때까지 다까이고 그 여자에게 고백한단 생각은 문득 들었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40대들은 그런다 십년만 젊어졌으면 좋겠다고.. 40대들에겐 30대들이 어려보이고 젊고 그러겠지만 (조금만 있으면 사십이야.. 식) 30대들은 20대가 되고 싶고 20대에겐 아저씨고 40대에겐 어리고 그런 어정쩡한 세대다.. 다만 동년배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소식이 없어 불안해지는거지 막상 보면 여자들은 어려보이려 난리 피거나 결혼했거나 남자들은 아저씨거나.. 가끔 계속 놀거나 연예인이라도 봐도 그렇다. 소식이

사람구경하는게 낙이라고 하는데 남자든 여자든 여자구경못하고 그럼 못견디는데 도대체 그런 집구석에서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학대에 답답해서
군대 안가려는게 사실 힘든 훈련때문이기도 하지만 남자만 있어서고
숨막힘
어부 안하려는게 힘들어서도 있지만 심심해서이기도 한데
전에 농사짓기 싫어서 서울로 와서 도시 생활하는 애들도 많고 그러니
심심한건 인간에게 쥐약인데
진짜 감금생활할때 답답해서 바다라도 보고싶다.. 지 사실은 자연만 보고 즐거운 사람이 얼마나 있겠나 원시인들도, 미개 민족들도 축제를 즐기고 화려한 옷을 만들어 입으며 지루함을 달랬는데 아프리카조차 음악이 있고 파티가 있음 그 먹고 살기 힘든 와중에도 그럴 수록 더

분위기를 그거 하나 느끼고 죽는게 너무 억울하다
맛난걸 많이 못맛봐서 억울한게 아니라
가족도 그렇고 억울하다

근데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우연히 되는 일이 있다. 근데 애초에 확률상 그 사람이 거기에 끌려서-이름등- 갈 인식적 가능성과(마치 모기가 사람 찾아 가듯이 그런 과정) 거기에 우연히 자기 성향이나 상동성 맞고 그런 자에게 배신안당했을 가능성으로 둘이 같이 할 그럴 가능성이 이미 확률상 높게 정해진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그런 과정을 파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가 아니라 한정된 시간내 사실 모기가 사람찾아가서 무는 과정과 비슷하더라는 것이고 그게 실체이고 비밀.
성공할 가능성은 물론 별개-다른 고려가 필요 구조 등

방송으로 성공할 가능성도 수용자의 인식과 당시 분위기나 그런 흥행의 여러 변수가 필요하고 큰그림을 봐야지

내머리에선 융합되나 그자는 안되고 그자가 안되도 심리로 유발되서 다르게 더 좋게 다가와야 하는데 그게 안되기에 소통공감무지

자기 최면 걸리고 젊을때 신비체험-최면 과학 뇌물질 현상인데 그게 자기 인생 "시간" 이란게 흘러서, 가서 절대적인줄 알고 그걸 믿고 잘못된 믿음에 빠지는 인간 수많은 벌레 현상들중 하나 이 세상 좆같이 망가진 참극 중에 하나
유전적 취약에 시간지나버린건 되돌리기 존나 힘듬

그렇게 빡빡하게 안살아도 왜들 다 연애하고 결혼하고 늙고 한평생 잘사는 걸까? 뭐 특이한 극단적인 그런거 빼면 대부분 분포상 중간쯤 차지하는 사람들은-"대중" 이란 이름..-애먼소리 죽는소리 해도 다들 잘산다. 낙오자를 상대로 정부를 비판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해 아무리 시사에서 떠들고 개난리를 쳐피워봐도 결혼율은 항상 50% 전후에서 왔다갔다 한다. 확률분포를 보면.. 말하자면 둘중하나는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는 것이다. 그럼 구체적 사례를 보자. 낙오자라 하는 흔히 일반적으로 사회적인 인식으로 뭐 찐따.. 오타쿠.. 그런 애들은 연애나 결혼을 할 확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애초에 방구석에 처박혀서 여자 자체를 만날 기회도 없고 또 만난 여자가 좋아할 가능성이 떨어진다... 그럼 연애를 하는 "일반인" 들은 보통 대학을 다니고 중소기업이라도 다니고 그나마 "정상적" 이란 범주안에 산다. 그래서 만날 기회나 여러가지 외부 활동이 평균적이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산다. 문제는 누구와 연애를 하느냐는 것인데 일반인은 고만고만 하게 자기와 맞고 자기같은 자기 짝을 가지고 연애하고 산다. 그런데 사회 분위기가 문제인데 뭐 사회나 인터넷이나 또래들 공유하는 흔히 개념에선 뭐 외모지상.. 그게 얼굴이냐.. 연예인 사이에선 조금이라도 흠있으면 재앙.. 재벌과 연예인의 만남.. 그런게 쏟아져서 그런거에 사로잡히거나 뭐 연예인이 기준인 애들에게 있어선-대중화가 됨 적어도 60% 이상이라고 진단한다.- 일반인과 연애가 맺어지기 힘들 것이고.. 오타쿠 부류는 더더욱 그렇고. 그래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면 일반인은 평범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외양이 잘난 여자들은 sns에서 보빨을 즐기며 씹상타쳐 남자를 사귄다. 그리고 흔히 남자의 가치를 평가절하하게 되기 때문에-중소기업이나 백수의 현실 등 여자와 같이 백수인데 남자가 더 아래가 됨.. 사회적 인식상/ 여건이 안되면 여자는 몸만 가도 된다는데 남자는 몸만 가는 일이 거의 없다.- 남자는 좀 되는데 여자는 완전 여자아니고.. 그런 커플들이 많아진다. 그리고 흔히 남자들이 생각하듯 못생긴남-일반녀의 조합의 커플은 가만보면 남자가 보통 뚱뚱하다 그런데 파오후가 아니고 가정적이거나 둥글둥글 말하자면 여자들이 노는 남자와 함께 좋아하는 아버지같은 가정적 남자, 테디베어.. 그런걸 닮아있다-실제로 많이 사주고 그런식으로 여자와 관계를 이어나감 그런거 안하면 그냥 못사귀는거고 자연도태-그래서 가만히 보면 얼핏 대중들이 마음이 넉넉해서 그런 애와도 사귀어 주고 뭐 외모평가나 지나친 경쟁없이 대충대충 사귀고 결혼하는 구나 하고 착각할 수 있지만 현실은 그런 심리가 지배하고 있다. 상당수.. 중요한 사실은 '그정도면' 연애할 수 있는데 보통이하면 아예 기회가 없다. 못생긴 여자건 예쁜 여자건 뭔 여자건... 그래서 흔히 그런 경우 저남자는 돈이 많을거야 저남자는 학벌좋을거야 그러는데 맞다. 상당수 여자가 후지지 않는 이상 여자가 상위 20프로 치고-적어도 자기가 그렇게 생각한다면(여자가 자길 하위라 생각하면 아니지만:가만보면 와꾸나 이런거 되는데 오타쿠부류나 파격인 그런 여자애들이 있는데 그런 경우나 인기없는 가끔 여자가 뭐 자긴 바람직하고 정상으로 사는데 남자가 자길 싫어한다 이상하게 인기가 없다 그건 남자들이 매력이 없게 보기 때문인데 사회적으로 볼땐 바람직하나 매력이 없는 경우다.)-경쟁이 안될 수가 없고(시골살지 않는 이상) 그래서 끌리면서, 이상형이거나 뭐가 있거나 자기 아버지 같거나 뭐라도 충족되야 사귄다. 그리고 뭐 사귀어도 여자들은 평균 20대동안 10여명의 남자를 사귀게 되므로 (공식적인 통계로는 7,8명) 그중한번 거쳐가는 남자이고 그건 남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중요한 사실은 남자는 상위 20프로가 80프로의 여자들과 연애를 하는데, 여자는 대다수가 연애를 한다. 정리하자면 남자의 10프로는 결혼전까지 연애를 단 한번도 못한다. 그나마 현실은 유드리가 있고 컴퓨터가 아니라 어쩌다 여자눈에 콩깍지가 씌거나 자기가 평소 동경하거나 길에서 좀멋지다 하는 부류로 여겨져 그런마음에 사귀거나 그러다가 다른 매력에 길게 사귀고 결혼까지 가게 될 수도 있다. 대부분은 스쳐가는 남자, 여자겠지. 그런 중에 양다리도 있을 것이고.. 헛소리하는 미친년도 있을 것이고.. 어쨌든 중요한건 나이가 늙은건 아닐 것-나이가 많은 남자와 20대초반이 사귄다고 호들갑 떠는 것도 20대 후반남과 20대 초반녀지 그것도 그들사이에선 이슈.. 30대 중반 후반이 20대 초반과 사귀는건 연예인 아니고선 못봤다. 물론 현실은 넓기에 돈많거나 다른 보상이 있으면 가능할 것이다-나이를 속여서라도.. 모든 결과엔 이유가 있는 것인데(물론 이유가 없을 수도 있다 진짜 운이 드러운 경우 아무 이유없거나) 당장 길거리나 행사장에 대충 맺어지고 사귀는 듯이 보이는 커플이 많이 보인다 해서 그들이 진짜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오판이다. 그들 사이에서는 그럴 수 있어도 그건 선택적 지각으로 우연히 자기와 맞는 자를 만나거나 코드가 맞는 자와 맺어진 것인데 여전히 사회에선 맺어지지 못한 99프로에선 까다로운 필터와 경쟁이 존재하므로 -근데 그런건 있더라 객관적으로 더 나은 남자인데 여자가 주관적으로 판단하기에 더 못하게 판단하는거지 그래서 객관적으로 더 못한놈이 사귀게 되는 어디까지나 그런게 있다. 그게 전부- 확률상은 힘든거지. 결과에는 이유가 있다고 했지? 그래서 왜 힘든가? 에 대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 분명 결과적으로 다른 애들은 쉽게 사귀는거처럼 보이는데 왜 나는 힘든가? 그게 확률상의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이미 당첨된 애들은 확률이 백프로나 당첨되기 전엔 여전히 로또의 확률인 것 처럼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항상 운과 확률과 싸워야 하고.. 그래서 보통은 지금까지 주어진 운에 의존해서 그모양 그꼴로 살아가는데 혹시 그걸 착각해서 뭐 사회대다수는 온정적이고 지나친 기준을 강요하지 않는데 우리끼리만 외모나 실력 조건들에 지나친 기준을 부여한다 그런식으로 잘못생각하진 말길 바란다. 그런 지나친 강요에 대한 낙오로 히키코모리도 되고 현실못견뎌 자살도 하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댓가는 그 운에 심리구조에 따르겠지만(묻지마등) 그게 자기가 되면 달라짐- 어쨌건 만연하게 인식에 존재하는 부분이고, 사람인 이상 현대사회의 그런걸 넘을 수 없어 간혹 단순한 애들 중에 그냥 사귀고 하는 애들도 있는데 그런데 그냥 헤어지진 않고 정들어서 못헤어지고.. 그런 경우도 있으니 그걸 집중적으로 노려보는게-연애도 협상원리와 비슷하다. 남자는 몸을 원하고 여자는 정서를 원할때 서로 충족시켜주며 의존적 관계가 되는거지.. 그러나 여전히 사회엔 좆같음이 남아있는 증거는 자기들 끼리는 자기들의 원리로 자기닮은 여자와 맺어지는 등 해도 여전히 대다수 또는 배알꼴린 것들이 꼭 피해주는 행동을 하므로 어디 갈때나 (자격지심도 있겠지만) 불이익을 주고 시비를 걸고 하는 일이 꽤 잦다. 그래서 그들커플이 뭐 그런 일들.. 불친절이란 이름으로 원한 가지고 하는 일도 있는데 그런건 여전히 존재하고, 덧붙여 말하면 그런데 더 존나 사로잡히는 병신들은 오타쿠 찐따 병신들이 많아 길에서 천적 만나거나 자기과 자기 비슷한 느낌 귀신같이 냄새맡아-생존본능-항상 거기에 집중이 가있고 해서 시비걸고 그러므로 아마 그런 식의... 강간범중엔 백수말고 영업직이나 이런 것들도 많은데 왜 연애를 못하고 강간했겠나? 그걸 생각해 봐야지 그건 못난 애들은 주나 이쁜 애가 안주기 때문이다 애인이 있든 뭐든.. 남자가 상대적으로 후달려서 그런 경우가 많고. (이쁜애들은 소수이기 때문에 내경험상 거의 반드시 잘난놈이 붙어있다 뭐로든) 그래서 엄연히 그런 원리가 지배해서 일어나는거고 이유없는 무덤은 없는 것이다. 여자를 못만나(물론 왕따 히키코모리도 있겠지) 강간하는게 아니라 만나도 어떻게 못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확률상 오크(연예인 중독아닌) 만명꼬실때 이쁜애들은 한두명도 못꼬시니까
일도 하고 남자도 고백하고 해서 자기가 매력이 없는데 있는 줄 착각하는 년도 있으나 그건 좋아해주는 인간(어차피 인간존립도 상대적인 건데 인간이면 되잖아)이 있으면 매력도 올라가는 상대적인 거라 그런 부분은 있다.
결론은 가진 것에 감사하자. 안되는건 내거 아니다.
명품관 둘러봐야 돈을 가져야 사지
남자는 누구나 비슷하다 계기만 있으면 구질한 현실을(확률상) 부정하고 도파민을 얻고 싶으나 막상 현실은 그러지 못하니 체념 그냥 한번 인생 포기 여자도 마찬가지 남편있어서.. 등 인습에 불과하지만 깨기 존나 힘듬

지나고 나니까 안일어난걸 알았는데 그땐 그게 일어날지 아닐지 잘몰라서 둘다 대비하느라 손해본게 있는게 과연 맞는 것일까?-그럴 수 있지 대비한거 때문에 안일어났을 수도 있고 대비한게 관계없었을 수도 있는데 두번째 경우를 확실히 그때 알지 못한다면 (지구라는 위 시공간 현재 인간 당시) 세계구조상.

그때 모른척하거나 어떤 행동을 했던것도 이미 그러고 나서 인식한게 이미 정해져 있던 것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그러나 지금부터 바꿀 수 있는거로 보아 조절할 수 있는거로 보아 원래 근본속성은 조절가능했던거일 수도 있고-물론 깨닫고 그런 계기나 인과 도움받는 한계는 있어도

이미 다 망쳐도 다 안깨는게 좋다. 그 고비를 넘기니 그냥 딴판 그럴 수도 있음 자살하지 말라는 것이다 극한 행복이 오니까 몰래카메라처럼

40대 동안 일 수도 있으니 아직 죽지 말으라고
일반적이지 않게 살아왔으니 일반적이지 않는 혜택이 있기도 하다. 불이익과 함께

항상 성급한게 실패를 가져온다. 성급하다는 것은 잘모르고 덤비고 수행한다는 것인데 그런 상태에선 백전불태가 되므로 항상 성급하지 말고 타이밍은 맞춰야 하지만 잘 알아보고 하라.

항상 꺼리는 것에서 문제가 생긴다. 사람도 꺼리는 부분들이 문제가 생기고, 날도 꺼리는 날에 잘 안된다. 꺼린다는 것은 자기에게 해가 되거나 뭔가 문제가 있는 부분이 거슬린다는 것이다... 자기와 안맞는 부분이 꺼려진다. 그러므로 꺼리는걸 억지로 하지말고 화를 부르지 말고 꺼려진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추워서 꺼려지면 보통 다른 자들도 마음이 안열리는 것이므로 안하는게 낫다. 데이트도 하고싶은데서-코드가 맞으면 하는거지
우려라기 보단 꺼려지는 부분.. 그게 실제현실을 확인하고 꺼리는 그런 부분이고 그런데서 병이 생기고 공격이 생기고 균열과 파토의 원인이 됨
근데 보통은 그냥 시간이 없거나 둔함에 자기가 급박해서 그냥 하다가 문제가 생기나, 뭐 자꾸 이거때문에 못하고 저것때문에 못한다 식으로 가다가 보면 젊음다가므로 서로 코드가 맞아 그냥 이겨내는게 더 바람직한 일도 있겠다.
월요일 아침도 다 같은게 아니라 어떤땐 되고 어떤땐 안됨 사례마다
그건 뭐하면서 해야지 하면서 되는건 원래 그런게 가능한데 스스로에게 암시주는 일이 많으므로
그나마 그런거라도 해서 되고 인생이 굴러가는 것
급해서 뭐 저 사람도 누가 채갈까봐 빨리하고 그런게 사실 필요없다는 것-안될년은 이미 지금 썸타고 있음

내가 지금 15살로 돌아가면 뭘 할 수 있을까?-지금알고 할 수 있는거 그대로.. 아마 별볼일 없을 것이다. 지금 방향못틀고 못하고 그렇게 못사는건 트라우마 이전에도 못그런다. 그러므로 지금해야 과거도 했던거고 미래도 하는 것... 노선이탈은 그런거다. 인생에서 조금씩 꾸준히 바꿔가든지 아님 힘이 필요 -돈등
돈있음 쓰고 다니지 하지만 돈있을 때도 못그랬으므로 그게 핑계나 이유는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것
개인만의

그자를 아는 자는 자주 볼 수 있는데 모르는 자는 빈도가 적어서 그런게 처음접할 수 있다 이런 원리-운도

과거 성공한 가수들은 마치 강남이 논밭일때 땅산자와 같음. 얼마 안할때 땅사듯 -물론 그때도 다같이 가난해서 조금의 저항이 있었음- 진짜 당시 경험기준이나 감각상 말도 안되는 씹망만 아니면 가수로 채워지던 시절이라-뭘로든 채워야 하거든 쇼를.. 그때 성공하고 돈거둬 기득권됨. 돈의 가치는 떨어지는게 아니라 계속 오른다는게 함정-그래서 기득권을 넘어서지 못하는
여전히 사람들은 선호해서 실력이 최고가 아님에도 그냥 좋은 기억으로 하는거지
근데 그때 성공했던 방식이 뭐 대단한 것인양 그 당시 기준으로 발악한거지 지금 판이 커지고 전체 다 보면 쓰레기인데

그런 기색이나 생각같은게 뭐 까지고 계산 등 얼굴이나 기색 등 많이 들어남 사람들이 그래서 저도 모르게 느끼고 끌리고 말고 되기도 하는데

기본 마인드는 사실은 호감이고 불호건 떠나서 살아야 하므로-뭐 굳이 기를 쓰고 그거 아님 안된다 하면 상대편도 인간이라 뭐 되기도 하겠지만 (진심도 느껴지고 통하고) 보통 이 세상은 좆같은 구조에 흐름이라 사실은 그때 어떤 운에 어떤 병신 좆 쓰레기 인과가 나고 반응이 날지 예측이 가능한게 아니라 -선입견이나 오판 등도 있고 신이 아니라- 사실은 별기대안하고 이거저거 찔러보고 하다가 풀리는 부분이 있기에 그런식으로 얻어걸리는게 노력하는 놈이 못이기는 그런 세상이라 운적인 성공에 마음을 열어두는게 딱 계획해서 지랄염병하다가 9년 고시공부에 낙방하는 꼴보단 나은듯하다.

90년대 가수들을 예로 들어도 아무리 관리 잘하고 지랄 염병하든 그냥 막살든 어쨌건 90년대라는 트렌드의 틀은 지나고 그 중에 운좋게 기획사로 성공한 자들만 남았다. 결국 핵심 변수는 그것이지 관리하고 말고가 아니라는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착각하는데 중요한 점이고, 살아남는 중요한 영감이다.
잔상 때문이 아니라는 거지.. 물론 그런게 아른거려 아직도 팬질을 하는 자도 많겠지만 적어도 지금 남은 팬들을 보면 당시에 덕질하던 빠순이들이 퀄만 높아진거지 그런게 변수는 아닌듯하다.
당시에 트렌디함에 묻혔던 비호감이 한물가고 크게 남는다는 것이다. 그게 현대에 재기가 불가능한 이유도 되고-나이가 제일 크겠지 시대를 막론하고 남자든 여자든 몸을 파는건 항상 어린걸 선호한다. 영계.. 여자들도 영계를 찾는다.- 운좋게 현대에 재기가 된 과거 가수는 현대의 공통성을 가졌다 현대에 거슬린 점이 없고... 그래서 가능한 것이고.
성공 변수는 쌀때 땅사놓는 것이고 그런 자금력을 기반으로 시류를 따라가고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것이 연애든 처세든 인간관계에선 성공하는 비결이다. 그런게 싫으면 종교인같은 방식을 하든가 정치처럼 자기 지지하는 애들을 만들던가 그게 성공한 방식이다. 인간역사상-그거말고 성공하는건 그다지 없다. BJ나 인디쪽으로 가든가 뭐든 벤치마킹을 해야지 자기가 길만들어서 잘된건 그다지 없음-숨겨진 코드를 자기가 발견해서 맞춰야 하는데 이미 그런건 역사상 다 나옴.. 말하자면 등산갈때 지가 등산로 만드는 격인데 그게 쉽나. 만들어 놓은 최단 경로를 가야 젤 빨리 성공하지
인간관계는 뇌구조상 시류를 따라가는거 외엔 방법이 없다 아님 종교인..

물론 그런게 있다. 자기 매력.. 무기가 되는거.. 근데 그게 시대막론하고 통하면 어느시대나 되는거고... 살아남는거고-근데 방송쪽은 이미 한물가면 부르질 않아서 못뜨는 것이다. 그런데 일상이나 그런덴 아니니까.. 그런데 그런게 없다. 그리고 뭐 시류로 우연히 떴다.. 일상에서도 우연히 인맥많은 애들이 있다. 인맥까진 아니라도 어쩌다가 친해져서 그런 계기로 뭐 모여서 같이 술먹고 그런다. 근데 보통 그렇게 모이는건 언제든 뭐 안할 수 있고 그런 생각에 쿨하게 지낼 수도 있겠으나 그게 중요하다거나 자기 무기가 없어 배제를 많이 당하거나-자기 캐릭터든 이미지든 살아온게 자연스럽게 나와도 거부당하는 확률상 그런 이미지가 있음 특히 이성에게.. 동성은 좋아하는데 이성이 싫어하거나 반대의 일도 있고- 그런 자들은 불안하겠지.. 그게 연예계도 마찬가지고 인간관계.. 인간사의 심리인듯하다.

사실 2년전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그러나 숫자의 임장에 눌려 지랄하는거지.. 2년전에도 20대라 사기치고 다녔는데 지금도.
다른건 다 좋아졌는데 나도 숫자의 임장에 눌려 자살이니 뭐니 웃긴거지.. 언젠 안그랬나. 십년전도 그랬는데

근데 돈많은 허세병신들이 서민이나 흙수저들이 굴복할거라 생각하는거 자체가 세상을 모르는 것이다... 당장 한번인생 확거버리지-가진것도 없는데- 식으로 살아가는 20대들이 얼마나 많은데 클럽이나 유흥가에서 어깨빵당하고 돈으로 무마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건 겪어봐야 아는 것이지 경호원을 데리고 다닐 정도(그것도 상당한 돈 지급 한달에 3백이상 들어감)의 인간들이 얼마나 될까 돈을 너무 과대평가하는건 아닌지. 뒷골목에서 안처맞으면 다행이지.. 단지 돈때문에 친구가 많은 것도 물론 아니고-물주나 안되면 다행이게 돈이 불평등하듯 이런것도 불평등해.. 어느정돈 선천적이고 가지고 태어나고 이도저도 암것도 없는 일도 있고

벼랑에서 떠밀려 죽어갈때 나를 끌어올려준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싫어하면 끝이야 안일하게 살면 안되지
어릴때부터 냉대와 짓이김을 안받았다면 인간에 대한 증오없이 성실하게 살아갔을 수도 사회에 좋은 일을 했겠지 난 원래 받은대로 되돌려주는데 좋으면 좋게 좆같으면 좆같게-그런 파급력이 적을줄로 과소평가한 벌레 인간들의 원숭이 댓가지.. 뭐 그래봤자 그냥 인생사 운이다 전쟁처럼 금수저 흙수저 되듯 어리석은 인간디언들의 촌극 자가코미디
아무나 죽이고 죽었으면 큰일날뻔했네 더 좋은걸 못누리고 과거만보고
아름다움과 자연 경치 다 좋아하는데 그걸 못보게 하고 방구석 골방에 가두어 가택감금에 지옥을 경험하고 체험을 하게한 댓가 그걸 돌려줘야돼 아직 못했어 그래서 자살은 금물 받은게 있으면 난 뭐든 백배로 돌려주거든 생각없는 것들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맥도날드 할머니는 돼지 말아야지
처먹는 지만 아는 것들 다 돈뺏고 죽이고 싶다.
지만알고 돈지키고 생활형 경쟁형벌레들
노숙자들의 심리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최고가 못되니 버려서 아마 최악으로 가려한듯

저것들은 뭔생각으로 저지랄하고 살고 있는 것인가
운인데-인간구조상 뭐 정이니 뭐니 해도
생각없는 것들 다른 것들도 기분구리면 기분푼다고 그딴 식으로 병신같이 사는데.. 생각없이 사는 인간들 그 안에서 치여간

그런 병신같이 다녀도 여자고 연약하니까 시비안거는데 뭐 어떤 조합은 시비걸고 비호감이 큰지-대가리가 크든지 시비걸고 방구석 기어들어가는 그런 현실(히키코모리가 남자가 많은건 자존심을 뭉개기 때문이다.)
보복이 있어야지 미친 좆같은 사회구조

비슷해보이는데 비호감이 있어 자꾸 나타나도 싫어하는
권한획득할뻔한-호감비호감섞이면 인식상
얼굴보고 그러다가 대가리보고 싫어하는식
다른 노력해야되서 더럽지 참
그게 콤플렉스인데 생각없이 싫어하는거야

물건질문말곤 읽씹한다고-평소엔 얼굴보고 읽씹하는 썅년들이 물건팔고 돈되니까 답하는데 이익안되면 읽씹한다는 것이다 씨발성괴년들이

인간의 행동은 그런 인생, 세상 흐름 그런 맥락에서 되는데-유전자환경의 조합으로 형성된 체의 반응으로- 그래서 그런걸 했다고 귀인오류하지말고 절대적인게 아니다 결국 인간세상 내부의 것 자체가 상대적이라 벌레세상과 마찬가지

집앞에만 나가도 이상형을 찾을 수 있는데 인터넷을 뒤적거리는건 사실 깡이 없어서이다

계절마다 원하는 로망과 정서가 있는데 그런걸 충족시켜줘야 여자가 있지..

자기가 그렇게 산다고 그렇게 생활 방식 맞는 자와 해야 된다는건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살아도 원하는건 다른데 그런걸 보면 진짜 원하는 코드가 맞는 자와 맺어지는게 미래 긍정발전엔 더 낫다.

십오년전 고민이 아직까지 있다니.. 그런 시비라든가 인간은 한번 인생에서 그런걸 어차피 해결 못한다면 최대한 개선하고 살다보면 그게 노년이다.. 그런 병신들이 인간 좆같은 본능으로 굴복시키고 굴복해야 한다 양아치 근성 그래서 그런 것들이라기 보단 특정의 전유가 아닌 광범위한 것이므로 인간의 좆같은 본능을 긁어내야 인류가 산다.
그런 되도 안되는 것들이 그렇게 행세하고 하는데 -과거 시대부터- 진놈만 바보되고 병신되는건 아닌지..

그나마 과거에는 정보화가 덜되 야만적이었지만 권위주의시대라 공기관이 어떻게 가해자편으로 요즘같이 처리하는지 그런 정보가 없어 그냥 막연하게 해서 그런 공권력쪽 인간 함부로 못했으나 요즘은 정보화가 되어 피해자만 좆된다는걸 알아서 더 가혹해지는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어 정보화의 파급이란 인과를 넘어선다는 결론

어차피 다들 거지인데 그게 겉으로 드러나는 자만 (모난돌되고) 정맞아 손해인거지
인간들은 병신이라 이성적인 생각을 못하고 드러나는 눈앞에만 공격하거든 모자라거나-그후야 뭐 어찌돼었건 보통은 건드려도 지나가니까 그렇게 시비를 처걸고 지랄들인거지
구조상 칼로베면 구속이니까 아예 시비를 안걸게 해야하는데 그런 외양-생각없는-이 중요한건 사실... 재수없어 빈티나면 지만손해
상대가 인격적이고 공격을 안한다는 사회적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무장을 해제하여야 문명인인데 여전히 인간은 야만적이라 무장을 하고 그래야 서로 존중하는 상황이라 난 민간인과 달라서 그렇게 무장하고 자기방어하면 그냥 깡패가 되는데 그런 서로 도를 넘지 않게 잘해야지 미친 좆같은 벌레 새끼들이 고운짓으로 하면 고운짓을 할줄몰라 난 어중간한게 없어서
기질자체가 평온한 바다같지만 건드리면 폭발하는 화산이라
위장되어있는

행복은 남들같이 사는게 행복이다. 남들같이 못살아서 불행한 것이다-상대적, 절대적 행복 포함

근데 나도 모르게 같은거에 무작위로 부여하는데 같은 문자를 부여해 버렸다-꽤 복잡한데.. 이게 키보드를 막쳐서 하는건데 그런 사진에 그런 반응을 보이고 하는 것이 이미 정해진 확률이나 마찬가지로 그런 확률로 빈도높게 하는 그런게 있는건가? 그렇다면 인생 자체도 그렇게 반응해서 (현실불만, 위축 현실나가지 못하고 떳떳하지 못하고 정신구조-뇌로현성되는-거기다방치학대와콜라보취약 등) 현재모습에 이르게 된 패턴이 있는거 아닌지 AV배우처럼
스트레스에 과도한 집착과 반응을하고 그건 학대에서 유발된 것이 큰 것 같은데 기질플러스 그래서 인생 말아먹었는지도 못나가고-누구나 견디는걸 못견딤 견딜수있는걸 아닌 극한까지가봐서였는지도 모르지만 인간본성의 추악한 쓰레기 끝판왕 별것도 아닌 것들도 뭉치면 일본만화이지메되서-인간 내면에 깃들어진 추악한 잔악성 그런데 그냥 걸리면 재수없는 취약하게 태어나고 길러지고 당하고 트라우마속에 흘러와

어차피 십년전으로 돌아가도 외양매력 후달려 돈이나 다른거로 승부해야 하고-다른 매력- 십년후로 늙는다고 해도 개털 노숙자인건 똑같은데 그냥 지금 제대로 벌고 승부해야지 지금못하면 과거든 미래든 똑같아. 어차피 그냥 쓰레기 서민 1일 뿐인데 죽어도 그만인-그래서 안죽게 값어치와 힘을 올려야지 그건 똑같다 어떻게나.. 걸레년이건 매력년이건 길디건 얼굴로는 힘들 수 있는데 어느때나 승부는 똑같으니 제대로 가져서 일단 나부터 육신이 편하고 승부해야지 그건 사실이다. 일하자
어차피 다 걸레야.. 연애는 연애일 뿐이고 다른 환상적인걸 기대하려면 그만한 포획력과 노력을 해야지 어쩔 수 없다.
완벽해보이는 것이지 완벽한건 없다. 평생 불완전하니 가진거로 살수밖에-완벽해서 대통령되고 세계정복하는건 아니니... 그중에 제일이라는 뜻이다. 물론 완벽해야 살수있는 환경도 있으나-테러 등 조심 그런건 숙달의 문제고

우리가 타인에 대해 인식하는 건 그자의 이미지다-성진우가 트롯가수에서 늙어가는 그런걸 볼때 단지 우리가 익숙한건 그때본 가요톱텐 그런 어린시절의 이미지에 그사람의 외양과 이미지, 느낌 그때 노래하던것, 옛시절의 인식 그런 기억에 불과한데 그걸 뭐 벼랑끝에 밀었다니 살려두었다니 하는건 결국 인간을 인식하는 타자를 인식하는 본질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닿은-결국 이미지였다고 언제봤는데? 그런식으로 풀어갈 수 있는 그런 부분.. 실제 만나면 다르고 얼굴한번 마주친적 없는 자인데... 그런 감정을 가진다는 말이지 아는사람은
요즘 아이돌과 다른 뭐 그런 스타일.. 그런 세계에서..

잃어버린 팔을 대신하여... 죽기전에 가야지 젊을 때 가야지.... 같이 운동가기로 한 것 이 동네에서라도...

믿음으로써 알수있다는 엉터리 논리. 믿음으로 체험해서 알수있다는 것인데 믿고나서 체험못한자는?
그런 구원의 불공평성이
재벌과 거지를 만든 신의 불공평성 그걸 신이 떠안아야 하는 것임에도
당시에 그런 것을 계기로 깨닫지 못하였고,
현대의 복잡다단한 사회에선 먼저 믿으면 죽는다는 사기를 당하고 온갖 일이 있었는데 과거엔 그렇게 복잡 다단하지 않아
먼저 믿고 알 수 있다고 그런식으로 엉터리 논리로 논리적이지 않은 교리,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에 비과학적 교리로
중세의 아우구스투스의 국교지정 홍보를 거쳐 퍼져온 기독교..
그런 편협한 이스라엘의 발전도 못한 패배자의 역사를 왜 믿고 따라야 하는지? 평생 이루어지는건 아무것도 없다... 다만 죽은 후의
불안감이 믿게 만드는 거지
그렇게 구원을 믿고 깨닫고 하는 계기조차 불평등한데 (신의 장애자 못고치고 구약의 차별 등)
정말 세계를 창조한 창조주라면 구원은 보편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차별하고 복음을 접할 계기와 믿을 가능성의 불평등까지
존재하는 상황에서 창조주라... 글쎄다.
기독교 믿다가 현실을 다 그르치고 노숙자 되봐야 알겠지. 현실에선 전혀 역사하지 않는 고장난 신인데 엉터리 복음으로 - 역사적으로
그런 사례는 단 한건도 없다고 장담한다.
다만 우연적 착각으로 그런거지 우연히 잘된자는 믿게되겠고 잘안된건 잊고 식
겁쟁이 다윗의 씨부림
왜 신은 불공평하게 구원을 보편적이지 않게 하나

이 세상이 생전에 중요하다 하지만 사실 한번 살고 사라지는 생전이라면 뭐 신의 뜻이 맞고 이길 수도 있겠다.
이런 의심증도 다 없앨 수 있는 논리가 있을 수도 있고-다만 현재의 교리나 논리는 그런 엉터리 미개한 시대(인과의 한계로 어쩔 수 없었던
미개한 시대에)의 허술한 논리를 쉴드치는 것에 불과해서 그런 것이다.


사람은 뭘느끼고 사느냐도 중요할 수 있다-계기로 인한 것이라도 그 사람을 진짜 생각하고 함께하고 행복하고 싶은지..(물론 이해불가나
빈도적어 정보적거나 오해할 수 있지만 오래 붙은 그런 사랑의 관계라면-진화심리도 있겠지만 영혼적 가족연결 등)
나이를 같이 먹어가는 그런 서글픔 그게 움직일 수도 있으나 진심이니 그렇다. 어쩌겠나 계기로 깨닫고 이게 한계의 인간의 한계의 현실인데.
신이 인간에게 진심을 느끼게 할 수 있을 수도 있다.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 분간하고 (그냥 거짓말인지 아닌지 느낌으로, 만난다면 일관성
등으로 본능이 그렇게 감지-거짓말 탐지기능 있으나 없거나 모자라는 자도 있음 아직 발달못하고 인과가 안되어 계기나-이것도 재벌
과 거지의 빈부격차로 태어나듯 불평등) 하는 기능이 있어서 진심으로 하고 진심으로 받고 그걸 "진심" 이라 하도록 그렇게 신이
만든 것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복잡하게 생각하면 꼬이니 이렇게 정리...

그런 성향이 있는거라고 나는 짐작하고 있었지만 정작 당사자는 모르고 지나갔고 먼훗날 늙어서야 성격검사하고 알게되고 자기 과거 행동이나 동기 등을 아는 것도 운이다. 자긴 다른이유로 짐작했지만 그런 이유가 있었고 계기상 깨닫는 것이 운

최면걸려 안믿게 되는 등 시공간의 불합리한 구조와 진화에서 파생한 계기 인과 운으로 구원이 결정된다니 공평하지 못하다.

이번 생은 대리 불구경하는 운세인가 아닐 것이다. 생각하기 나름인데 이미 가졌다고

그때인과로 그들은 왜 망했나 모르고 있다. 규칙 법칙성을

우리의 행복 그게 전부인데 우린 그거밖에 없는데 그걸 잘 올인

인과로 인한 세상이 펼쳐지고 제각각 인과가 있는데 그런 시간성, 공간성 속에 어떤 인과에서 발생한-어떤 계기로(그때만 그랬을 수도
있고)- 인간적 공감 그런게 존재 인간으로서의 그런 공감:돌고래도 하나?
단지 성분일치나 진화적 심리학을 넘어선.. 인간적 교감공감
물론 그 후엔 쓰레기되거나 배신 하거나

근데 어차피 그때도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 그리고 십오년.. 어차피 못했을거-젊음만 날리고 "그거라도 먹을 걸.." 그런 생각 많이함.
되는 것도 있는데 괜히 반대벌레 대다수의 세상까진것들에 상처받아 위축-진화적 장치면 진짜 자연의 비열-어차피 왕따인거.. 왕따끼리
그러다가 잘풀려서 원하는거도 체험하고 할 수 있었잖아 몸담을 거도 아닌데 그거보단 낫지 힘이 있지 그나마 완전 일진은 아니라도
개인의 그런 컴플렉스인데 좋은 시절 다갔지 씨발 이제라도
마음은 가득한데 몸이 무리하게 되는

강한 마인드 만으로 사는건 아니다. 당장 외양만 조금만 이상해도 시비걸고 자빠지는데 그렇게 사회생활이라든가 수완이라든가 쓰레기 인간 세상을 헤쳐나갈 그런 것들이 없으면 마인드가 아무리 쎄도 흔들리고 하는 일들이 되는게 없으므로 그런 것들이 사실 더 중요하다-마인드도 마인드지만 그런 가진것들, 능력, 외양 그런게 후달리면 답이 없음 그런거에 사실 치중하고 올인하는게 맞는 생존법인데 마인드니 나발이니 하는데 그런 대우나 그런것도 마인드를 형성시키는 상호적인 작용이 있으므로.. 물론 굳은 싸이코패스적 마인드도 중요하긴 한데 사실 중요한건 그렇게 가지는 획득하는 능력이나 그런 것 현실.. 외양도 경쟁력이니

백명중하나 보답하는자는 원래 누구에게나 보답하는 자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분포상 흩어져있어서 확률상 그런 것이다. 백에 하나
사회생활안하고 안까지고 양심이좀 안망가진 자들이 많이 그럼 또는익명아니면
그리고 양심적인 친구관계는 한둘있어야 가능 아니면 기질과 후천성으로 거절못하거나 편집성정신분열
아는 사람 친한 사람에겐 구조상 70프로 이상의 확률로 어떤 행동을 보여도 그사람이 그러는 걸 목격한 빈도가 적은 사람일땐 잘 못보는거지 그런거 모르는거지
경험상 부담스럽거나 과한건 장기적으로 안좋다. 건강이나 입지등 불편한 것도.. 오래하면 안좋음
그때 그런게 떠오르고 하려는건 습관도있지만 생각하고 있거나 다른걸 집중하고 정신에 잠식하고있지않고 운이다

그냥 저녁의 공기? 그거로 됐는데.. 저녁의 바람? 그런 수풀 공원속에서 예쁜여자애를 발견했을때의 느낌? 또는 가족과 함께?
근데 이상형이 너무 늙어버렸을 수도.. 그 입장에선 내가 너무 늙었거나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 조차도 공평하지 않고 우연에 의해서 또 생각해도 그때 물질조합에 따라서 달라지고 흘려버리는데 그러한 것들이 과연 구원의 공평성을 보장해 줄 수 있는가.

인식을 하고 그것을 옷이 어떻다느니 하여 바꾸고 꾸미고 하는 인식의 발달, 깨달음-먼저 DNA가 구성하여 인식을 통해 다시 피드백 하는 식으로 발달하여 현재도 인식 중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밀어내고 핍박만 하지 이러다간 노인네된 몸으로 여자를 꼬셔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님 격리에 감빵가든지... 지금까지 늙도록 아무도 책임안졌듯이 스스로 구해야 한다 인생은
나가고
획득하고 분별하고 어리석은 자들보다 내가 나으니
이런 생각조차 계기상 내가 하는거고 방법도 내가 해서 내가 하는 것 막지만 않는다면 막아도 뚫고

근데 가족보다 친구와 놀때가 더 다이나믹하고 재미있을 수 있다. 장단점이 있고 가족은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더 깊은게 있을 수 있고
친구는 헤어져도 생각도 안날 수가 있고 그런 장단점은 존재 마치 이디엠과 발라드의 차이정도
나만 답답한게 아니고 가족도 얼마나 답답하겠어 그래서 같이 보여주고 싶은데 돈을 벌자.. 그런 마음인데 겉보기에도 영향을 받는게
사람인 이중성 씨줄 낱줄
그런 진심을 가진것도 뭐 조건도 있었겠지만 배에서 나왔다거나 인식 점점 딥하게 친해진 일도 있음 우리들의 별 이탈
타인에겐 가혹해지는 이유가 되겠지만
여름에 못나갔어 과거에 못나갔어 하는걸 집착하면 사실 끝없는 비관수렁에 빠지겠지만 집착자체가 나쁜건 아닌게 좋은거에 집착하면
행복하게 만드니까-시공간 구조에 적응한 인간의 인식상 그리고 좋은 방향으로 집착하면 지금부터라도 좋게 나가고 극복할 수 있다는
그런점
그거라도 했잔아 자위질도 하겠지만 나가도 심심하게 산자도 많겠으나 그것도 못해서.. 지금 큰 보상을 받으려는-우리들의- 그런 심리가
있긴하다 그러나 여전히 인생의 진리는 지금숨쉬고(어쩌다 모르게 늙고 여기까지 왔지만) 사소한 행복부터.. 그게 답이라는 걸
알기에 지금 1분 1초 더 충실히 사는 것이다

섹스가 추억으로 남으려면 감정이 오가고 분위기가 좋고 날씨가 좋고.. 우울해도 뭐 그래야 한다. 감정이 발생해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인간이 진화로 그렇게 생겨서 그러면 그러더라.. 식이다.
마치 연애나 인간관계 나중에 시시해질때가 오는 것도 패턴이 비슷하기 때문인데-잘생긴거 찾고 등등 반응도 비슷하고- 안그런걸 하면
엔돌핀이 돌듯이 그런게 존재한다.
인간관계 아무리 많이해도 계속 즐겁고 새로울 수 있는데-맛있는 음식 맛알고도 계속 즐기고 음악도 그렇듯- 그게 나중이나 특수한 상황엔 안그럴 수 있어서 딜레마지.. 언젠간 일상화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즐기는 면도 있고
안해보면 새롭기는 하나 잘 못다루고 서툴고 당할 수 있고
시공간에 엉터리 인간이 들어서 어거지로 돌아가는 인간세상아수라의 현실 때문이다

일진들은 돌아보니까 무조건 무리지어다니기에-소풍이고 뭐고- 일진인 것이다.. 동물처럼 유전행동 비둘기떼나 하이에나떼같이...
물론 대가리 굴리는 일도 있겠으나 그시기엔 그게 안되고 대가리 따로 몸따로라 아마 본능이 많이 지배할 것이다 일진룰습득과
그렇게 특화되어 만들어진
지네도 왜 범생이인지 모르듯 왜 일진인지모르고

나도 지금 왜 그런지 몰랐으니까 나중에 알았지

인터넷에서 만나서 사귀고 하기도 하나본데 sns에서-보통 대부분은 안되는데 코드가 맞는것들은 그렇게도 사귀나보다
그런 취향아니면 안맞는거고

우리 엄마는 사랑도 못받았는데

근데 선생이란 병신 새끼들이 당시에 수련회니 뭐니 분위기상 지랄염병열광하고 했는데 그때도 재수가 없었고 후에도 좋은 기억으로
안남는건 진심으로 좋아한게 아니기 때문-자기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억지로 생각하고 통솔하려고 염병지랄쇼에 가짜 이성감정에
양아치들무서우니까 통제할라고 인기지랄한거지 그런인식들이 다 있어 졸업하고 찾아가는 자가 하나도 없는 것.. 가식적인건
알아보고 필요로 맺은 관계아닌 관계라는 것이 그런 것이다.
예고에도 연예인급외양인데도 인사씹히고 그런일 있다는데 학생이라든가 그런 아래나 몰개성화로 하니까 사람으로 안보인거겠지
월급이나 처타가면 되고 만날일없으니까 졸업하고 앞으로
위선떠는 노량진출신 공무원 병신들의 실체
지밥그릇 이기주의로-월급 좆같으니까 소박한척하고 그지같이 멋없게 살면서 지식부자인척 그렇게는 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 갖잔은 놈들
자기는 외모보고 다하면서 지쌍판은 성형도 안하고 교정도 안하고 남시야에 민폐주면서 안고치는 그리고 직업, 성적따지는 병신근성

개독이 자연도태만드는 이유는 진화론 이런거 다무시하고 인간의 본능을 억제시키며 외양은 안중요하다 이런식으로 강요세뇌하니
진짜 그런줄알고 기본적인 연예에서도 실패하는 그런 상황만듬-현실 부적응자 양산
현실적응에 탑먹으려면 개독 연예인조차도 젤쎄게놀아야 하는데-컴플렉스 때문일 수도 있지만
본능을 이용하는데 개독은 왜 문자만 강요하지
현실과 동떨어진

과학으로 검증은 안되었어도 경험적으로 입증되거나 과학적으로도 일부 해명이 된(게으른 과학자 너무 믿지 마라!) 예지나 그런건
믿고 써먹는 것이 안믿고 그런 기능 고자되는 것 보단 나음-진화적으로 그게 시공간에서 가능하다는게 동물 사례를 통해서도 입증되고
70% 정도까지 맞출 수 있는 직감이 있다는 것이 일부 입증됨. 전체는 몰라도

누군지 안다는 것, 뭐 그런 타이틀이 좀 후달릴때 이해해주고 안떠나는 일종에 안전망 역할을 해준다. 좀 덜멋있을 때도 안가는
그래서 그런 자격 타이틀 그런 것도 상당히 중요 라포와 익숙해지고 누군지 인지하고 그런게 인식에 있어 큰 역할을 한다. 이미지
깨지는 짓만 안하면-심리 원리대로 획득

이상형을 만났는데 두번다 할머니였다. 나도 혹시 할아버지 되서 이상형 만날까봐 두렵다. 지금 잘하자 1분 1초..
그런데 가고 사람많은데가고 정보처리하고 결론내리고 하면 컴플렉스 등 빨리 해결 가능했을 텐데 포지션알고 그걸 기간동안 그런걸
접하고 볼 확률을 볼때 기간이 필요해서 그런 기간 지나고 결론내렸네.. 젠장 좀 빨리할걸 번화가에서
그럼 능숙해졌을 텐데 연애도 해본애가 여유롭듯

그런 운이 나쁜 것과 능력미숙과 그러한 모든 것들이-어쩌면 물려받고 평생 아무리 해도 갑부는 못될텐데- 시간이 지나고 지금도
시간이 가면서 망가지고 안되어가는 그러한 것들을 신이 불공평하게 해놓았고 아무런 배려도 없이 사회는 벼랑끝에서 뒤져가건 말건
외면하나 그걸 현재시점에 인식하고 그나마 인간이 할 수 있는 노력으로 또 과학으로 돕기도 하고 하니까 그나마 현실로 할 수 있는-
나도 개선가능했던게 과학과 심리학이니까

자길지킨다는 그 대상이 사실은 혐오남이다. 잘생기고 멋지고 이미지 좋고 느낌좋은 그런 것들은 빨고 잘대주면서 안그런 자들이 들이대고
작업하고 그런걸 치한이라고 자길 지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자들이 여자에게 외면받고 강제로 하려는 것에 대해서 지킨다는 것인데...
그냥 본능으로 하는 것이지만 그게 여자들의 행태이다.
자길 지킨다고 그런 호신용품의 대상이 누가 될까? 그건 바로 혐오남=못난남들이다.
너무 자기들을 과대평가한 댓가
보빨남들이 만든 괴물들
주제를 알려줘야지

전날 클럽갔다가 담날에 푸는 그런식의 상처에 마치 학교폭력 피해자의 임장

어차피 믿을거 의심하지 말자.

초기 정보의 오해나 누락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가짜 생각들의 총합. 그걸 없애야 한다. 되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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