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전쟁 스페셜 에디션8




인간의 역사는 행복이라기 보다는 현실의 처지와 고난과 불편함을 이겨내기 위한 역사였다고 한다.

그러나 고대도 축제의 낭만이 있었고 재미가 있었다.특히 생존에 이로운건 쾌,아닌건 불쾌로

되어 무미건조나 그렇게 진화하고 형성되어 왔다.그리고 그게 주관차도 있고 모순이 많은

심리와 본능인 건 사실이다.그러나 현대에는 그렇게 행복을 추구하여 왔고 타인이 못하면

열받고 모두가 공평하지 않은 것도 동물보단 낫지만 인간인이상 제도도 생기고 사실이다.

그걸 누리면 행복이고 아니면 불행이다.그러므로 남만큼만 누리면 될텐데 이건 사고의

왜곡에는 좋지만 현실을 사는데엔 그다지 이런 철학과 생각은 도움이 안된다.이런 것을

하고살 팔자라고 해도 현실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안되고 지평선을 열어주지 않는다면

안하니만 못하다.차라리 운동을 하고 외모를 바꾸고 하고 싶은 것 누리면 쓸데없는

생각안할텐데.그게 행복이다.이건 행복이 아니라 불행이다.사고중독을 없애는게 필요하다.

그게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마지막 커트와 마무리가 아닐까.

행복하자.꾸미자.그러나 이런식과 해결책은 사고의 왜곡과 틱낙한은 아니다.행복해지자.

계속 반복하고 몰입하자.행복해지기로.현실에서.외모, 주먹질, 연기인상(근본원인:길거리시비,

소외,대인관계 안됨,첫만남 인상으로 소외 인간의 불합리성썩은본능썩은세상 필요에 의해서,

안풀리고 안되고 무시당하는 힘없고 외모로인해서 플러그로 인해서 호감없는 인간관계이니까),

전투력 한번더.


자기가 원하는걸 지금부터 현실적으로 만시간을 하다가 보면 반드시 길이열리고 달인이 된다.

쓰지말고 해라.그게 살길이다.자기가 그렇게 되면 더이상 넘볼 짐승이 없어진다.이미 신이되었으니까.

심판도할수있고천국에서산다.내가진정원하는건심판자이고배후의왕이고누리는것과천국에사는것이니까.)


소설적인건 정신적 트랜스를 부여한다 나를 수연이라 생각하고 다 말해봐 그런 여자 그때부터

뭐든 깊이 들어가면 심각해진다 심적으로


전에 나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그런 경험을 되찾으려고 했다가 그런 임장이나 그런걸로 실패하고

아주 추잡한 별것아닌 그런걸 겪고 나서 다시 흥미를 잃고 하려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쪽으로 안하고

방향을 수정하여 돈을 가지고 있고 차라리 도시에서 승리하는 그런걸로 가닥을 잡아 이전의 그런식으로

추구를 안하고 도피하기보다 맞서서싸우는 쪽으로 길을 열고 승리를 하려다가 보니까 그쪽으로 길이

잘풀리고 되고 그렇게 돈이 들고 되고 잘되고 그렇게 잘할 수가 있게 되는 새로운 길을 여는 그런식

으로 잘되게 되었다.그래서 사람은 언제나 도망가려고 하지 말고 진짜 원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현실을 아주 잘알고 그렇게 되도록 정확하게 패트리어트하여 시뮬레이션과 실전으로

그렇게 얻어서누리고(정확하게자기가원하는게뭔지-_-그게초점이 되고 그것의 실현만을 위해서

그게 전부로 몰입하여 24시간 그것만을 위해서 얻기위해서 파쇄) 살아야 한다.


당연히 얻는 것을 위해 포기하는 것도 있을 수가 있다.모두 충족되면 좋겠지만 천국을 위해서

어리광이나 착함이나 사소한 게임이나 오락을 포기해야 될때도 있고 포기할 수도 있는 것이다.


약자에게 비열하게 막하고 평가하던 새끼가 갑자기 강자나 10대 양아치라도 오면 움츠러들고 예의있게

하려는게 스스로 처맞지않고 자기를 보호 지키기 위해서 억지로라도 호감을 가지고 바꾸고 자기를 통제하여

움츠리는 것이다.


꼴에 주먹좀 쥔다고 개나대다가 발리고 죽는 것이다.막하니까 나도 막하는 것이다.결국 싸움일텐데.

인정하건 말건 이긴건 이긴거고 다발르고 다죽이고 못건드리는 것이다.일진이고 나발이고 마음에

들고 어쩌고 간에 어차피 바퀴벌레 양아치 인간 쓰레기 난지도 폐기물들인데 다 멸종할 개새끼들

지구 원숭이들 하나님도 안믿잖아? 미친 병신 쓰레기 오물들 다죽어라 씹쓰레기좆밥좆씹오물개새끼들

니들 뱉은 가래침 오물 원자력 폐기물과 함께


그냥 막하는 것이다.싸워서 발르면 끝이다.아니처리하면 끝난다.바퀴벌레 폐기물, 오물들을 짐승똥가래인생들


특히 인간관계에서는 실망하고 좌절할일이 많은데 그걸로 목표를 잡았으면 그런걸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다시 시작할 그런게 많이 필요하고 거기서 승리한자가 최후의 권력이나 힘이나 자리를 거머쥔다.


일단 그런 새끼들을 낮춰보는 것은 인간의 불합리성과 비인간성과 불합리한 기계성과

조종성등 모든 불합리를 다 갖추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마치 유흥가에서 거기에 맞는 새끼들이

적자생존하듯. 그러므로 너무 글만 적지 말고 글은 현실을 해결해 주는게 거의 없으니

현실에서 정보처리를 하고 그런 능력을 키우는게 나을 것 같다.왜냐하면 그런게 진짜 전쟁체로

가는 밑거름이고 현실에서 잘하면 저절로 발달하는게 현실능력이고 심리이고 처세이니까.

정치는 그런 성격이고 실전을 많이 겪어보아야 이길 수 있고 승리할 수 있고 정확한 좌표를

갖고 따라나갈 수가 있다.책은 책일뿐이고 현실은 실전이다.


항상 뚜렷한 목적이 필요가 있어야 거기에 맞는 아이디어나 해결책이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본능으로 욕한다고 발달하는게 아니듯 필요한 누구나 겪는 일련의 과정들이 있다.

지름길도 있지만


그렇게 평소에 잘해주고 볼때마다 다른 사람처럼 함부로 안했던 그런 관계가 단지 얼굴 낯빛이

안좋다는 이유로 기침을 해대고 또 (전날에 술을 처먹었는지 어쨌는지) 두놈이나 만나고 내려가면서

떨쳐버리려는듯이 기침을 하고 내려가고 그런게 과연인간관계인가 하고 생각해 보았다.

그래서 그 와중에서 서로 필요를 먹으려고 맺는게 인간관계 인지 그 새끼들이 잘못한 개이고

짐승인건지.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진심의 관계라면 굳이 그런 인간과 인간관계를 맺을 이유가

무엇일까. 장례식에서 울어주지도 않을 개새끼이고 짐승들인데. 오히려 배신당할 밑밥과

이유를 만들어주는 쓰레기들이고 개행동 아닐까.그걸 감내하고 맺다가 뒤도안돌아보고

배신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일 것이다.자기들도 모르고 자초하고 이게 친구야~하고 맺다가

서로서로 배신하는 망치는 리더쉽과 교우관계, 하락하는 주식같은 친구관계,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이 겉으로만 유지되는 친구관계와 아슬한 놀이관계 그래서 대중들이 많이 안된다

공부부터 시작해서 연예인선호까지 겉으로만 유지될지모르나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살얼음판과

빙산이랄까.그래서 진짜 라는게 소수인지도 모르겠다.진짜 오래유지되고 그래서 드라마나

무협이 존재하는 것일 것이고 가상이나 픽션으로 대리만족과 충족

또한 의사가 재수없다 하면서 생긴게 그래서 자기들은 노력하지 않아 의사가 못되는 세상을

개판으로 만들면서 무슨 재수없다고 할 필요가 있을까.개판인 세상은 자기들이 자초하면서.

먼저 공부안하고 먼저 감정대로 하고 그게 맞다고 주장하고 먼저 뒷담하고 스트레스풀고

할거다하고 인내란 모르고.그니까 그정도로 사는 것이겠지.동물짐승같이 벌레생 축생

억제제를 많이 먹으면 그런 쪽으로 당연히 여겨지는 행동들이 있다.시비나 싸움이나.

이성적인 판단이나 생각이 소실되어 당연히 시비걸고 가래뱉고 싸우고 죽고 일련의 행위들이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고 그냥 나오고 되는 것이다.감정대로 본능대로 알다시피 인간의 본능은

쓰레기,가축(들개) 그자체인데.

혹은 아드레날린을 안추구하거나 더 추구하는 그런 일도 있을 수가 있겠다.억제제를 많이

먹으면 생각이 없어지므로 스릴을 더 추구하거나 안추구하거나 안락하거나 아편중독같은

양상을 띌지도 모른다.실제로는 안락한 보상에 침잠하여 아무일도 안하고 편안함만 느끼려고

하게 된다.다행감에 젖어서 행복하다고 행복한 거지 노숙하면서도 행복하다 다필요없다

70까지 가고싶다 이게 미래다...등 노력x 개선의지x 지금이 천국 더 뭐 할 필요 없다

무기력증 허언미래감 안락 어릴때...


그런 추억을 가지자고 환상으로 유혹하는 방법... 환상을 자극하여 그런 이미지...그렇게

하자는 데이트...그리고 추억...그런 환상과 물안개에 약한 감수성의 인간..........


부분부분 수정해서 리에디팅하는 느낌 컴퓨터 프로그램 짜듯이 완전체로 만드는.....소스수정

부분수정해서 틀은 있고 쓰면쓸수록 전체골격 보임 드러남 구조나 뭘하려고 했는지 하다가 보니까

주제나 그런게 추구하는게 원하는 thing,...것들이.....


자살하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근데 어차피 한번 살꺼 자살은 왜하나?

병신이지...그냥 다해보고 즐기고 누리고 끝까지 살아남아서 자살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절대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겠다...의지로 무력으로 힘으로 전력으로......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지금부터 (시간낭비말고) 18시간 몰입...하지 말라고???????

아니 보고나선 달라질걸 그년들처럼...즐겼던 15...즐거웠던 일요일....


기다려줬어..."고마워..." 이런게 동물을 넘어선 인간성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것들이다.....

이런 환각이나 마약이 은막이 사람같아 보이게 하고 매력이나 호감이나 개성 쾌감을 부여한다.....

동물로 안보이거나 하찮거나 쓰레기로 안보이게 하는 그런 필링과 정신과 인식 그런 이미지를

잘조절해야 하찮아보이지 않고 사람같고 인식에 감동에 그렇게 목숨걸고 합일되게 된다......

결혼...결합...그러므로 이런건 중요한 문제다...반드시 있어야할...생명력같은.......

사람에게 인간관계나 꼬시거나(사랑,추억,놀이,친구...등) 유대관계맺을때.......


계산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생각나는 것까지 분석하는 편협한 조협한 시각일 수도

있지만 그걸 탈피하여 현실에서 잘살기위해 까먹을까봐 적는 것이다.....현실에서 발달하는건

현실로 발달하는 것이고 현실에선 그런 회로로 적합하게(전투복합체로)구성되니까....


그런 일을 그렇게 하고 다음날 어떻게 보이는 지 그런 이미지나 인상느낌은 그걸로 판단해야지

그리고 써먹고 활용해야지 상황마다 다른데 그걸 어떻게 다적나 싶다 평생도 모자라고

그런 느낌은 그냥 기억해두었다가 반영하거나 써먹는 것이다 생활속에 영화처럼 찍어서

느낌으로 느끼고 감정등 체계와,...잘기억해 두었다가


안경낀 놈보고 일단 무조건 똥씹고 보는데 그런 이미지도 선생같은 노는 분위기에서

교묘하게 맞춰서 잘놀고 양아치도 상대해준다는걸 세뇌하려는 그런 회사나 분위기가 있던데

그러는 와중에도 매력있는 안경낀 사람으로 세뇌를 하는 그런 상황인데 문제는 그런 와중

에도 그런 맛없는 걸 알고 똥씹거나 싸늘한 그런 얼굴과 싫어하는 양아치들이다 그러나

그걸 보는 제3자의 단순한 사람들은 '아 어울려노는구나' '사람대접 받는구나' 하고

세뇌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그게 그 안에서도 미묘하게 다른 개그맨이나 성자목사같은

매력이나 인상이 있어야 얼핏비슷하나 매력을 느끼는 그런 상황이되고 먹히고 통할 수가

있다 말하자면 딱봤을때 매력이 있어야 하고 자꾸 보고싶게 만들어지는 얼굴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웃기든지 거룩하든지하는

이도저도 아닌게 아니라 매력이 있어야 하는 이미지적인 그냥 딱오는 필이나 3초 느낌상.........


중년이가서 빛을 발하는 사람은 주로 성격좋은 토적인 정치가나 왕같은 이미지.......


평생 책같이 사는 인간이 짜증나는 이유를 알겠다.현실력은 없고 책이나 문서로만 힘을 발휘하는

불행한 인생을 모르는 착각의 백치(바보)들이다.하고는 싶으나 몸은 안따라주는 시간은 지났고

그것밖에 못하는 잘못산 인생 그러나 살아남는 편안하게는 건조하지만 먹고는 사는 길고 얇은

인생 별것아닌 별감흥없는 거리 네온사인, 불빛에 감동하는 늙어서도 TV보고 대리만족 자위하는

성을사는 바보(병신)인생 아무것도없는 이도저도 아닌 기력은 딸린 다끝난 다른것만보고야동이나

처보고 포르노 사진이나보고 딸이나처잡는 현실은 개차반 아무것도못바꾸고 늙어죽는 병신인생들

해본것도 없고 필요없는 잉여 곤충.벌레,가래,오물..들(칼받이 쓰레기 폐치차도...  안되는)


맞다.외모보고 짜증내는게 맞다.옷차림이나 컨디션에 따라서.강제력과도 연관이 있고.

인간 본능심리이고 나도 그랬다.인간은 그런 바퀴벌레 같은 존재이고 비인격적인

비인간적인 본능의 파탄난 오물같은 비합리적 교류의 존재이다.


이게 인간관계의 실체이자 모든 것이다.인간관계가 싫으면 우주를 연구하고 자연,술수,

장치(덫),생화학무기를 연구하면 된다.


인격적 유대나 감동이나 극한 사랑과 관계,정으로도 넘기지 못하는 그런 인간의 감각적 더러움이 있는데

그런것에 민감한 감수성도 있고 보통은 현대인들은 넘기거나 봐주지 못하고 왕따나 고립의 원인이 된다.

외모,느낌 등이


학교하고 사회를 비교해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특히 내가 학교다닐때 모범생이었으므로

학교다닐때는 겉으로 좀 약해보이고 뭔가모자라 보여도 모범생이거나 공부를 잘하는 이미지면

그 학교라는 공부하는 곳 안에서는 선생들의 비호와 세뇌와 학업분위기때문에 그렇게 쉽게

건드리지 못하거나 집적대지 못하고 특히 짱이라는 놈들도 외모가 그다지 강한경우는 별로없기에

그걸 학생들이 현실로 알고 그렇게 외모로 시비를 걸거나 가래를 뱉거나 건드리거나 집적대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게 세상이나 길바닥이 되었을 경우에는 서로가 서로를 모르므로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 되고 그때 외모로 판단하고 적대감과 함께 동지의식도 없고

공부를 강조하는 사회분위기도 아니기에 공격대상이 된다. 특히 길바닥이나 캠프 등지에서

외모와 체력이 허한 그런 이미지나 약한 모범생같은 경우 조금만 거슬려도 타겟이 되거나

공격대상이 되게 된다.길바닥의 주인은 양아치 자신들이라고 생각하고 학교가 아니기에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그리고 특히 클럽이란 곳은 그런 양아치들류가 원래 모이는

곳이라는 성격이나 태생이 강하므로 즐기는 곳 하루쾌락 그런 곳에서 모범생이 통하지

않고 특히 경멸거리나 비호감거리가 된다.모범생이나 우등생은 외모적 약점이나 노는

것에 구멍이난 인상이나 이미지적 약점이 있기 때문이다.통하지 않는다.그리고 시대도

많이 바뀌어서 더이상은 모범생을 대우해 주지 않는다.말잘듣고 곧이곧대로 하는 사람을

독재정권에선 지지했으나 현대에선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다.그래서 외모적 매력과

놀지못한다는 그런 약점들을 상쇄하고 쇄신하기 위한 자기개조와 변신이 필요하게

되었던 것이다.특히 길거리에서.당시에 고등학교때만 왔어도 자유로운 분위기와

선생들의 쾌락주의 때문에 잘생긴인간이나 매력이고 노는게 대우받고 지지받기도

했었다.모범생이나 공부만 하는 인간들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고 매력이 전부다 그런

인식이 팽배하고 널리퍼졌었던 것이다.선생에게 공부만하면 하찮아보인다는 소리까지

들었을 정도이니.아마 살만한 지역에 부르조아적 소비적 정서때문에 그러지 않았을까.

오히려 가난한 마을의 선생이 교육열이 강하고 공부만을 강조하고 분위기를 잡는다.

특히 그런 동네에 사는 교장이나 경북같은 지방, 시골이.먹고 살만하면 자아실현보다

자꾸 즐길것,소비할 것을 찾게된다.그리고 거기서 더 올라가서 아주 잘살면

잡안을 유지하기 위한 실현이 필요하게 되어 교육열이나 경쟁이 높아진다.

그땐 그랬지만 지금의 학교들은 개나소나 서로 시비걸고 가래침뱉고 정보권력의 이양으로

개판이되고 서로맞다고 주장한다.그러나 다 거기서 거기이고 이기는 놈 따로 있고 연예인

닮은 인간들이 각광받고 잘나가기도 한다.

그러나 어느시대건 약해보이거나 비호감이면 언제나 지탄받고 특히 인간관계에서 심한

마이너스가 되어 말은 안해도 왕따가 되거나 속으로 싫어하거나 안놀려고 하거나 노골적으로

싫어한다. 그래서 건드리지는 않으나 왕따이고 소외가 되어 있게되는 것이다.

남자무리에선 속해있을 수 있으나 도태가 되거나 소외가 되기도 한다.특히 망가진 부족지상의

얼굴.재수없다고(못생기고 망가진 그냥깨진 교수풍의) 호감이 있으면 약해도 그나마 괜찮은데

그러나 시비를 피할 순 없지만 결국엔 주먹이고 싸움이고 그렇게 된다.길거리 짐승과 병신들의 룰은.

그래서 어쨌건 지구력이든 힘이든 평판이든 명성이든 어쨌건 강해야 하고 학교를 벗어나면 길거리가

있고 길거리이외에 클럽이나 유흥가나 번화가가 있다.

물론 사회이기에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사업가나 모범생류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노닥거리는 놈들은

노닥거리고 어떤면에선 학교와 비슷하게 돌아가기도 한다.다만 처음맞닥뜨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다를 뿐.그리고 더이상 공부를 치지 않는다는 것.(의사나 변호사정도로 입지가 좁아지고 자기돈을

벌려고 혼자 거미줄을 치고-성실하게-찾아주길 바라며 사냥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변화된 환경도 생각해야 한다.그러나 어디서든 통하는건 모든게 다 완벽한 것 아닐까.

어디서든 필요로 하는 것이 있다.특수한 환경에서만 살아남을 수 있다면 의도적으로 그런 곳을

만들어서 자기식대로 움직이고 변화시켜 그 안에서라도 자기가 최적으로 누구보다도 더 유리하게

자기능력과 습관과 생존방식과 이미지를 백분활용하여 살아남는게 맞는 것 아닐까.

학교가 맞다는건 아니다.오히려 학교가 억압하여 그런 기능을 떨어뜨렸다.그러므로 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생존방식이 필요하다.자기가 학교를 벗어나서 자기가 구축한 세계에서라도 통할만한

자기만의 독자적인 힘을 개발하여 적용하여 원하는 인생을 사는게 맞는 것아닐까.제일 잘되었던것

등으로.아마도 목사나 학자나 예술가나 선생등.동아리 회장등.종교인등.세뇌하는 그런류의 집단이나

폐쇄된 공동체.사교보단 각자 종교생활이나 몰입이나 세뇌가 주가 되는 일적인.교회,법원,병원,사교단등


사회는 학교보다 훨씬 더 복잡다단하고 권력관계도 그렇지 않다.비슷한 잔재는 물론 있어도-제도나

본능상.... 그러므로 자기가 발휘할 여지가 많고 특히 자기식대로 꾸려나갈 여지가 많다.학교다닐때

평범한 인간이 교주나 목사가 된다.그러므로 그렇게 자기식대로 사회에서 통하면 가능하고 할 수

있는 것이고 안되면 안되는 것이다.달라진 환경에서 적응하는 것이야 말로 헛다닌 쓸데없는 학교를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길이 아닐까.개인적인 생각으론 법원이나 공무원이 될게 아니면 학교를 다니지

말라는 것이다.의사,교수가 될게 아니라면.그리고 차라리 자기가 생존할 수 있는걸 몰입한다면

밥벌이는 하거나 취업없이도 살아나갈 수 있는 힘과 원동력,추억이 되지 않을까.


녹차나 홍차가 테아닌 때문에 다행감과 뭐든 잘될 것 같은 느낌으로 커피만보다 심리적으로

다행스럽고 모든게 만족이고 잘나가고 다잘되어가는 것 같이 다잘풀리고 감마수용체신경활성

작동작용....탓으로 뒤끝이 좋다.


공부보다 중요한건 성취이고 성취보다 중요한건 안전과 권력이고 안전과 권력보다 중요한건

추억과 행복이다.그보다 중요한건 자기자신이고 자기만의 퍼펙트한 꿈(속)의 천국이고

사명이고 70이면 죽는 숨쉬는 인생자체이겠지.


정도안주고 사람을 이기적으로 재미거리로 보면 누구나 화날 것이다.


그사람들이 그렇게 간부의 입지에 오른 이유중의 하나는 그 사람들은 일말고 다른게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여자라든가 술이라든가 주색이라든가 여가라든가 그런게 없이 오로지 일만 하고 그게

자기인생의 전부이기에 그걸로 성취해서 그자리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어차피 자기인생이니까 뭐라고 못하겠지만 어쨌건 만족하고 행복하면 그걸로 된 것아닌가.

일이 추억이 되고 일이 자기 인생의 모든 것이자 통장의 돈과 굴복이 모든것,전부가 되니까.


누구나 꿈등 지지할게없고 유흥가에서 술로 쩔어서 여자와 본능적 환각 쾌락 누리다가 술꼴아서 오면

마누라를 우습게 알고 구타할 수 있다. 그런다고 그게 이해되는건 아니다. 자기가 맞고 컸다고

남에게 막하면 구속이 안되나? 맞고 맺혔다고 살인하면 살인죄가 아닌가? 감정적으론 아니지만

무리의 여지가 있지만 생긴대로 산다는 점에서 행복의 불평등과 누군 다누리고 누군 하나도 못누리고

행위주체,자유의지에 의한건 단순한 저차원 담론 현학적 철학적으론 맞다. 그러나 더 나아가서

지구 자체가 의미없으므로 다같이 멸망하는게 도이고 궁극의 철학이다.


가래침때문에 못나간 10년의 잃어버린 현실에 대한 임장.

내가 너무 약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정신병.스스로 극복.

전에 카악퉤~~~ 하는 새끼한테 카악퉤 그러다가 시비가 붙어서 지랄했더니

돌을 집으러 가서 싸우다가 그새끼가 몇십분 동안 찾아다녔는지 아주 큰돌을 집고 친구까지

데리고 와서 나도 동생과 싸웠던 그런 기억

나만 그러지 못했던 나가지 못했던 개선 나만 그러지 못하는 일을 피하려고 개같이 끝까지

미친듯한 광적인 노력 파괴의 신 절대 지존 사막 악마 사탄인식 루시펠


바다속에서 바위가 있고 용암이 들끓는 쓰나미가 밀려 온다 그런 파괴력


하도사람들이 무시해서 공포로 얼굴이되다가 인지도가 되자 다른걸로 승부하는 그런 경우도 있다

애초에 다른 걸로 승부해도 되었을텐데 늦게 깨달은 죄 보통 연구없이 세상 한데서만 돌다가

자기만의 노하우를 익힌 인간들이 그렇다 메이저가 아닌 그런 곳에서 인디밴드같이 그런

수준과 작명센스같은 나름 승부수와 캐릭터를 만드려 노력한 흔적은 있으나 영원히 주류가

될 수 없는 민간인 수준의 민간의 이유 가을 축제 근처 그여자와의 그때의 추억 감성자극 공기

공간과 봄날


그리고 첫인상부터 별로 그리서로에게 애정이나 얽힌게 없는 사람은 나중에 극악히 친해지더라도

다시 헤어지고 마음이 없고 서로등돌리기도 쉽고 원한도 쉽게 되씹는다.심리적으로(사랑하는

사람은 오히려 원한도 -정당성을 부여하든지 이미지로 좋게보든지 사랑으로 이해하든지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납득하면서 다양한 심리기전으로- 이해할 수가 있다.)

그리고 어차피 심리이고 서로 명분싸움이고 누가 먼저 그랬느니 탓하고 되돌리는 상황이라면

그냥 애초에 관계끊고 안도와주면 그만 아닌가.그래서 중세의 법이 가혹하고 군사가 강력했는지도

무력이 강했는지도 모른다.인간심리는 폭풍우라서 강한 것들로 사랑,살해등으로

굵직한 정치심리로 관통하여 뚫고 들어가서 제대로 먹히고 맞아야 그렇게 해야 제대로 되니까.

어차피 너도 그렇고 나도 그런데 해결할건 주먹이나 본능으로 성패를 가리면 끝없이 싸우고

이유를 붙이게 된다.그런 어리석은 짐승을 깨기 위해서 그런 법이나 정의같은 룰이 생긴 것인데

그걸 따르던 말건 강한 쪽이 처리하는건 맞고 언제나 심리나 길대로 끝난다.그게 법이다.


형질이 기색으로 눈빛등으로 드러날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보통은 드러나나 그걸 조절할 수가 있다.

성형이나 화장후에도 알 수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그러나 너무 예리하면 알 수가 있다

1/10000000의 느낌까지도 포착할 수 있는 인체의 인식구조 테크놀로지이기 때문에.발달하면

연습하면 독심능력이나 주의집중하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일이 일어나서 그렇게 되고 그들 짐승은 모르지만 어쨌건 결과가 그렇게 되어서

따라야 하는게 술수이고 심리를 조작하는 정치나 그런 영역의 법도이다.

그걸 거부하건 말건 법은 있고 감금은 있다.


정치나 그렇게 심리전을 하는 것을 최고로 치는 것은 아마도 고대부터 시작된 전쟁과

정치라는 힘을 가지는 원리때문에 그런게 아닐까.그리고 곧 그것은 행복이나 평화같은

긍정적 가치나 기분으로 이어졌다.


심리적 기제중에서 퇴행이라는게 있는데 자신이 어려움에 닥쳤을때 어렸을때 안정되었던

그리고 좋았던 그때 정신으로 돌아가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왜 나쁜지 모르겠다.

바퀴벌레 인간이 왜사는지 살아가는 이유인데. 현실만 잘풀리면 더이상 정신적 문제가 아니고

생존기술이다.


의경에서 폭행을 당하고 고문(괴롭힘)을 당하게 되는 원리는 이렇다. 짐승의 원리인데

처음에 만만한 놈에게 띠꺼운 놈에게 가래침을 뱉듯이 건드린다. 그리고 주도하는 놈들이

괴롭히고 다른놈들은 방관하거나 쾌락으로 동조하고 무너뜨린다.

만만한 놈이 피해를 입었을때 즉각 지랄이나 난동을 피워서 부대를 뒤집어 불이익을

하지 못하고 만만한 놈이 집적거릴때 소심하게 반항한게 더 띠껍다고 더 맞고

그때부터 더 폭력과 증오가 심화되어 갈때까지 간다. 그러므로 심리상 애초에

터치를 받지 않을 느낌 조폭이어야 하고 그리고 건드리면 부대가 끝장나고

선임이고 나발이고 영창을 가더라도 갈때까지가야 두번다시 건드리지 않는다.길거리에서 처럼

뼈에 각인되게 그리고 그게 확실히 제압이 안되었을시에 더심한 폭력이 이어진다.거리도 마찬가지

특히 강하고 무서운 놈은 선임도 못건드리고 맞을까봐 싸우고 보복당할까봐 못건드리고

약하고 만만한 놈을 주 타겟으로 건드리는 경향이 있다. 가래침 뱉는 심리와 똑같이

성불구가 되거나 뇌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애초에 우습게 보이지 말아야 하고 학자보단 양아치,조폭,깡패,악마가 되어야 한다.

조폭보다 폭력이 더한 경향이 있는데 조직생활을 하지 말아야 할 새끼들이 오고

억지로 끌려온 분풀이와 그런 상황에서 드러나는 짐승성이 어우러져 분석할 가치도

없는 개꼴이 나는 것 아닐까. 과거 교도소처럼 짐승눈으로 만만하면 건드리고 파탄내는 것이다.


짐승에겐 문자가 안통한다.임장시켜야 한다.


자기만의 생존 기술이 있어야 할 것아닌가.벌레,나비처럼.야생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초원의 룰이나

아예 야생에 가지 않는 생존 수법이나 길이든지.


타이르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호랑이를 타이르면 말을 잘듣는가?


문자로 씨부리는게 아니라 알게 깨닫게 몸에 쇠로 박게 해주어야 한다.그래야 겨우깨닫고 안하게 된다.

그래도 또하고 본능이란 썰고 절제할 수 없거나 힘들겠지만.


똑같은 가수의 똑같은 무대도 분위기에 따라 일진취향,대중취향,초딩취향,기타루 등이 나뉜다.


인권으로 아무리 씨부려도 그룰에서 벗어나서 살아남을 수 있는건 유일하게 전쟁밖에 없다.

불이익주고 처박아죽게하는 의경이건 조폭이건


특히 인권적으로 평화롭게 도덕적으로 카톨릭같이 자란놈들은 그런 환경에서 부서지는 일순위이다.

비도덕적인 짐승의 우리속에서 해치고 싸우기보단 인권을 따지고 철학을 따지고 생각하고 학문적으로

분석해서 현실적으로 해결하는 정박아의 능력은 하나도 없는채 모든게 정죄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전쟁난줄도 모르고 세상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힘도없이 서당에서 글외우고 쓰다가

전쟁터의 칼에 찔려 맞아죽는 서생이랄까.뭐가 맞는 것은 아니다.지켜주지 못했다고 항변할

사바나도 아니다. 다만 힘없고 살지 못한 고스란히 자기 책임이 된다. 그래서 차라리 세상은

발전시키지 못하고 엉망으로 망칠지언정 자기는 지켜야 하고 살아남고 온국민이 무사가 되어야 하는

아이러니한 바퀴벌레 (신이 만들었다는)지구의 현실이다.


살을 뜯어먹히면서 책을 봐야 하고 곁에서 사자가 뜯어먹으며 웃고 즐기는 사슴의 초식 동물

벌레생 축생 인권없는 살가치 없는 망할 운명과 흡사한.


인간이 존중하다가도 존중감없어지는건 그런 부당학 약점 본능의 별것아닌걸 볼때.그런 인상이

있지만


싸움을 잘하게 되면 멋있으면 본능으로 호감이 생긴다.생존력 강하고 잘싸우니까

FM 이나 잘난척느낌 저만깨끗한척 우유부단한 어정쩡하게 재미못주고

잘못사는 빠삭하지 못한 부부는 비호감


어떤 3살짜리 꼬마애가 가래침을 뱉는 것을 보았다.그리고 싫어하면 기침주의까지

본능행위인지 헷갈렸지만 배운것같았다 인공지능 개새끼 바퀴벌레들 왜사는지 모르는 벌레들

폐기오물들


예전에 교장선생이 직접 급식배식하던 학교가 있었는데 더 기강이 문란해지고 난장판이 되었다고

한다.교장선생이 자기가 교장선생이니 아이가 말을 듣겠지하는데 애들은 그게 아니고 외모가

만만하고 좆같으니까 더 우습게보고 더 했던 것이다.그게 아직까지 도 없어지지 않는데

인간새끼들은 냄비라서 감정대로 반응하다가 2~3주만에도 심리가 변하기도 한다.

혹은 주장하던 새끼들이 싸그라들고 옹호하던 힘이 더 커지기도 한다.그걸 한데 묶어서

보니까 개판이고 난장판으로 보이나 사실 구조를 알고나면 단지 옹호와 반박의 세싸움에

불과하고 그냥 들끓는 감정의 심리반응 집단 군중심리에 불과하다 개개로 떼어놓고 보면

다 왕따이고 왕따당했던 경험을 거울삼아 양아치짓하는 센척하는 찌질이와 반에서 노는

진짜 일진출신들에게 디스당하는 병신들일 뿐이다.친구로 인정해주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니라 그냥 1년에 2~3번 인사하고 돈이나 뜯기거나 안풀리면 좆되는 자기들만의 리그이자

일진들이 주장하는 "찌질이" 그러나 그들은 일진들을 발랐다고 자기들이 일진이라 하지만

학교 연합차원에서 더 세가 많은 쪽이 없는 쪽을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인간관계

능력이 없으면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다.그러나 그중에도 집단이나 연합이 정당한게 아니고

자주 바뀌는 찌질이들의 가래뱉는 오물집합소이므로 그 와중에서 뜨는 인간이 많이 달라지기도

하고 속성이 비열해서 들끓는 대중처럼 누구 좋아했다 비참해지는 것 같아 가래뱉고 딴놈

쳐주고 그러다가 결국엔 진짜로 주먹 센놈 중심으로 딴놈은 20위권이나 반에서 노는 놈들의

모임 찌질감에 살다가 처맞고 돈뜯기는 그런 신세인 것이다.실태상 경험상 그런 새끼들

200~300명이 모여 있어도 주먹 센놈 15~16명이 있는걸 못이긴다.

왜냐하면 나름 우두머리도 싸움좆도 못하고 재수없고 지네들끼리도 띠꺼워 하고 넌뭔데?

싸움도 못하면서 나대 성격으로 이런 분위기 이므로 우두머리부터 한놈한놈 처맞다가 보면

집단으로 덤벼들기 보다 피하고 인정해주는 쪽이 되고 다시 우두머리 중심으로 재편되기

때문이다.이게 대중의 속성이고 진짜 실력은 주먹이라는 전투력과 싸움실력이라는

약간의 인정해줄 수 있는 대우해줘도 꿇리지 않는 호감과 약간의 성격이라는 증거이다.

보통 짱이나 일진중에 성격좋아보이나 성격좋은 놈은 한두놈겨우 있으므로.겉으론 인상좋게

생겨도 속으론 속좁고 썩고 막하고 성질이 개새끼이다 갈때까지간 신경질자들.


신인류의 관점에서 싸이코패스니 뭐니 진지하게 대하는 학자들이 불쌍하기도 하다.

그리고 신인류의 관점에선 많은게 새롭게 보인다.최면으로 정신분열상황을 화성인등 유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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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으로 신인류등 직관과 센스가 높아질 수도 있다.통찰력이나 기본자세등 자아나 활성에

영향을 준다 신인류나 자아인식이 도움이 된다 기본자세나 세상을 헤쳐나가는 가치관이나

기본 셋팅에 영향을 준다 차라리 정신분열이 낫다 작전만 잘 수행할 수 있다면 궤멸,승리,

전승,대현(대형),..,.등TM


원인이야 어쨌건 개선해야 하는 것 아닌가 남자답지 못하건 호르몬 때문이건 어릴때 발달이건

경험부족이건 생존에 불합리하다면 어쨌건 발달하고 깨달은 후에 의지와 노력으로

무한노력으로 자유의지로 고쳐야 하는 것이다.아니면 도태되고 자살해야 되니.


초식동물이 없으면 사자는 어떻게 살아가냐고?그냥 죽어버리라지.


오늘 인상깊었던게 있는데 한 홍대의 어느 맥주집인데 어떤 새끼가 50대 떡파는 아주머니가

들어오자 몸매를 보고 감상하다가 그냥 떡은 안사고 퉁명스럽게 굴었다.

그런걸 보고 그런 유흥가쪽은 성에 미친새끼들만 득실댄다고 아무런 인성도 없고 인격도 없는

기본적인 부모관계나 인간적인 관계도 없는 성에 발정난 쓰레기들만 모이는 곳 같다고 느꼈다.

굳이 부모관계나 인도적인게 더 즐겁지 않기에 그러는건 아니다. 다만 본능이고 자기가 조절을

안하기에 그런 것이다. 한마디로 사람인것 같지만 사람이 아닌 발정난 마음속 살인자들의

쓰레기통이자 폐기물장이다.


좆날두 같이 누구를 욕하고 있으면 웃기기도 우습기도 하고 정상적 보호못받는 것같아

열외 바운드리 사냥감이 되거나 명분으로 싸대기 때리거나 재미로 가지고노는 그런 처지가 된다.

차라리 웃기지 않고 그냥 있는게 낫다.뭐든 강해야 못건드리는 사자이고 맹수이다 자기들은

웃기지 않지만 권위와 모든걸 가지고 재화(획득)와 종으로 부린다.


사자나 하이에나나 독수리나 늑대나 다 제각각으로 생겼으나 맹수이고 그들간에 먹이사슬이

있듯이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성격은 다달라보이나 공통적으로 제압을 하고 폭력적이고

-공통적으로 공유(향유)하는 지상의 맹수, 하늘의 맹수의 부분들이 있고:생긴게 달라도

필해가져야 하는 턱힘이나 앞발이나 전투체계나 작전력 그런것들-그런 쓰레기통속에서

힘의 관계로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건 같다.아무런 낙원없이 피냄새가 낙원이고

행복,보상이고 삶그자체이고.


창녀촌에서 깨달은게 있는데 그런 조폭양아치들은 창녀를 동료나 일진정액받이 수준으로도

생각하지 않고 마구 굴러먹는 장난감이나 노리개나 사냥한 민간계,범생이,제도권,일반인들의

초식동물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일진이나 그정도로 생각해도 그렇게는 안할텐데...물론 일진마다 다르겠지만

한마디로 그냥 사냥감이었다. 동료가 아니고 모든게 다말살되는 그것도 모르고 창녀라고

일진이나 동료가 아니라 그냥 사냥감 삥뜯는(대신 정액받고 돈받는 빵셔틀이나 일반학생들)


부당하게 구는것에 대한 쾌감....남을 부당하게 대할 수록 쾌락이 온다.....다만 얻어지는

것도 어떤때는 있겠지 공의나 공정......부질없는 짓이나 심리에는 필요 감동이나 통제에


남자다운 그런 맺는 동료느낌이 있다고 가래를 안뱉는건 아니다.....뱉는거 보면 그냥

다뱉는다.....애초에 뱉는 새끼들이 정당성이 없이 막뱉는 것이기 때문에......

꼴리는대로.....이유없이....재미로욕하듯...쾌감.....단지 그것이다 그냥 꼴리는대로

되는 대로 강하면 쫄고 막.....과시도할겸.......


양아치나 놀아본 새끼들한테 멋있다고 뭔가 있는 듯이 줏대없이 그렇게 따라가는 이유는

그런 것에 대한 후광이나 못놀아보고 잘모르니까 그 야생에서 생존하는 카리스마나

본능이 그런 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인식같은 말하자면 사자나 하이에나를 보는

심정일 것이다.그런 심리나 이미지가 그러나 막상 말하고 까보면 좆도 없고 만들지도

못하는 실수투성이에 인생을 파탄내고 파괴만하는 별로 재미 없는 스릴이나 망가뜨리는

잔재미는 있으나 그리 드라마틱하거나 인격적인 유대는 없는 말하자면 정서적 하이를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 가끔 어쩌다가 드라마틱한 장면이 있는 그런 것이지 그런 새끼들이

현실까지 그런게 아니다 겉에서 볼땐 아름다우나 속에 들어가면 더럽고 안좋은

맛없고 추잡한 일들 뿐이다.다만 마음대로 활보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경치구경은

잘하고 세상구경잘하고 가끔 삘에 정서는 상상으로 채색한 덧입힌 것일 뿐이다.

말하자면 실체는 없으나 같이 관계맺으면 좋은 돈이나 물질을 주는건 아닌데

드럽고 막가는 새끼인걸 알긴 알지만 그자체가 본능으로 볼때 오고 끌리고

오고가는 그런게 있는 그자체가 좋은 뭐 그런 상황이다.

감각이나 노는 것이나 센스나 그런 이미지상에 야생에 초원을 누비는 사자

맹수보는 것 같은 후광때문에 그렇다.실상은 백수,낙시꾼,동네 난봉꾼,그닥 낭만이나

로맨스는 없는 기분도 그냥 끝장나는 스릴 정도? 폭주나 밤에 깽판치고 지랄하는 것 따위

막상 그리 여자사냥을 잘하는건 아니다 그렇고 그런 여자들끼리 모이는데 문제는

범생이도 꼬이고 가끔 먹기는 하는데 매번 그러는게 아니고 10중 8,9할은 거의 죽치고

놀고 돌아다니고 남자끼리 깽판치고 과시하고 시비걸고 싸우는 것이다.


시점이 과거 같은 그런 노는,추억등 이미지에 끌리는 것은 과거나 추억같은 그런 느낌이

들기 때문이고-아름답다고 채색이되는- 또 특히 유흥이나 노는 쪽은 과거에서 더 짐승같고

거친 양아치의 그런 더러운 면이 나기 때문이다 추잡하고 거칠고 더 암흑이고 미개한 그런 것들

오히려 현대는 비열하고 계산적이고 감각적이고 좀더제도화(인터넷등)되고 그런 느낌이 나는데

과거는 무식하고 막했기 때문이다 양아치적 미개한

그리고 시점이 미래일때는 잘 모르겠으나 희망이나 성취그런 것 꿈의 실현 테크노-파티도시등

과거일때는 추억 마음,...그런 것들 추억들 마음들 그런,...(현대인데도 그런 심리가 있다

일부러 사진을 옛날것처럼 찍거나 하는 것들 수법들 과거기억 현대인들도 먹힌다

퇴폐나 타락천사 더 비밀이 있는 70년대의 유흥 느낌 따위 현대는 줄 수 없는 그런 보상과

마약을 끼친다 혹은 변태적인 미래의 괴상망측한 그런 것들 세련되거나 진보한 시점이

미래나 과거,...왜냐하면 현대이긴 현대인데 과거가 더 아름답고 누구나 어릴때가 더 아름답고

추억인 그런 것이고 과거가 더 정서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감각,정보적으론 현대가 더 뛰어날지

모르나 정서는 과거가 더 뛰어나다 그러므로 과거의 히트곡이 다시 유행하기도 한다 명곡계열은

미래는 모르겠으나 현대의 이미지나 과거의 이미지나 그런게 있고 어느정도 인간 심리상

절대성이있다 미래의 느낌은 항상 미래이고 과거의 느낌은 항상 과거추억의 느낌이나 감정들이고

현대는 그냥 현대이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이고 추억과 암흑은 그것이다 잔혹도 그렇고 감추어진

막가는 야생성이나 야수성이나 본능이나 암흑이나 왜냐하면 현대에도 암흑이나 과거같이 사는

무식한 정서의 조선족이나 짐승류가 있기 때문이다 혹은 범죄자나 살인계같은..어두운...과거나

암흑 시간은 현대인데 시점은 과거나 추억이나 무식하거나 감추어진 것...비밀이나 어두운

폭력이나 뒷골목같은...어두운것이나 범죄등 그래서 항상 그런 이미지의 유혹력은 절대적이고

복고가 트렌드처럼 유행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당연히 현대식으로 일부러 그런 것 처럼

그런 기법이어야 받아들여지겠지만 사람이미지도 마찬가지이고 패션도 마찬가지이고 컨셉이나

참고할게 많다 특히 과거 추억을 연상케하는 그런 느낌의 정서의 옛날에 유명했고 강했던

양아치등의 놀았던 전설 유명인사 마초따위의 컨셉

과거건 현대건 미래건 항상 그런 이미지 단지 유혹하기 위한,... 재미나 추억을 위한 관계나 입지..,

위치를 위해서,...등)단지 필링을 위해 선택하는 책략중의 일부,하나이다......패션은 안개같은

것이고 제행무상 타도Tado,...이기 때문에....


빈티지,복고 등 혹은 현대로 진화한 과거 이미지 왜냐하면 거친느낌, 암흑,알수없는 느낌,

과거 무식,추억적 느낌,...같은 것은 표현기법상의 진화는 있을지언정 그 느낌 자체는 인간심리상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현대에도 과거느낌 전설느낌나는 암흑의 추억적 느낌이 존재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패셔니스트들이


원래 그렇다,속성이-인지구조가 트렌디하게 만들고 통용시키고 스타일적으로 그래서 시대를

막론하고 양아치는 양아치, 츄리닝은 츄리닝 시골에서 제일잘나가는 다방 언니느낌

창녀 나가요 커리어우먼 조폭 범생이 ,왕따찐따(오타쿠필)...1등 그런 문화가 있다


1이칸을 붙였다 띠였다 하는 것으로 의미가 달라지는 현상 떼면 그냥 종류열거 붙이면

그냥 한낱것의 흘러가는 인생무상의 느낌 추억이나 그런게 있거나 과거겪었거나, 그런 심리 변화나

영감으로 인식하기에 그런 작용이 있었다 붙였다 띄였다 하는 것에 그런 느낌과 필, 영감이나

그런게 있다 민감한지 능력이 뛰어난지 인지작용에 하여튼 그런 식으로 영향을 미쳤다

사람이 다그런지 발달하면 그런지 나만그런지 내체계만그런지 모르지만...4차원? 전생체계?

아캬샤의 기록??? 망상장애.????


영화가 중간에 잠시 재미없어져도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돈을 지불했고 재밌어지리라는

기대감때문이다.매력이나 호감등 그러므로 연애도 비슷한 측면이 있다.

많이 빠져들고 열망하고 하다못해 추억이나 마음이나 젊음을 같이 보내고 새로사랑못하고

다른 사람은 더 이상 안보이고 시간이라도 들인게 있다고 생각해야 계속좋아하게

된다.그래서 그런 심리가 있어야 한다.버리기는 아깝고 먹기는 그저그런 밥같은

다른 사람은 못사귈 것 같은 그런 심리 그러나 들인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당연히 음악(느낌,필링,.. )을 패션으로 시각화하거나 혹은 어떤 영화에

장면이 기분이 어울리는 그런걸로 외모 느낌과 함께 만드는 그런게 있다...그게 스타일리스트의

작업이고...기획자producer..,의 작업이다...


전에 동네에서 자기가 이동네 다잡는다 그러고 깝치던 양아치 무리들이 있었다.

그런 데 어떤 놈이 '니가 뭘 이동네 다잡냐. 가진 집이나 있냐' 그러다가 시비가 붙어서

집단으로 맞았다. 이게 제도권과 양아치 본능짐승의 싸움이 아닐까. 사실 자기들이

주인이 아니다 민주화된지가 오래되었으므로. 그러므로 그런 짐승이나 하이에나를

법적으로 몰아내야 되는게 진화의 임무이자 경찰과 법집행의 역할이다.경찰이나 경호원에겐

못그러겠지만 짐승의 콤플렉스 실제로 돈도 없고 돈벌능력도 없고 집없고 법적으로

인정되는 땅한평안가지고 있지만 야생초원처럼 자기것이라고 죽치고 자기들세상같이

시비걸고 희롱하면서 무법천지로 애초에 법을 안지키므로 무시함


선생이 그러면 재수가 없다.특히 거기다가 만만한 남자의 이미지 공적


법집행을 하는 검사가 선생처럼 따귀때리고 폭력쓰는 것만큼 재수없고 밥맛없는 일이 있을까.

공부만한 오타쿠들이 세상물정모르고 뭣때문에 권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도 모르고 날뛰다가

법이 바뀌면 그런 놈들은 그런 역할을 맡지 못한다.뭐하러 그런 것 하는 병신들인지 모를

쓰레기 모범생들 세상물정도 모르고 단체처형할까보다 중세시대처럼 쓰레기 법조계 의사들

통찰력과 행위는 시험점수가 아니다.안그러면 정치해서 살아남았겠지 공부나 암기가 아니라

밥맛떨어지고 정말 재수없는 일이다.누가봐도 공부만한 쓰레기들 세상물정모르고힘없는주제에


어떤 사람이 13살 정도에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이었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평범한 새끼들

3놈이 학교에서부터 평소 여성적인 성격을 가진 걔를 여자라고 놀리다가 하교하면서

그놈집에서 야한동영상을 보자고 지랄을 하고 쫓아와서 미행을 하는 재미로 와서 집에

들어가자 문을 발로차고 놀리면서 문열으라고 개지랄폭력폭언욕,놀림을 해서 집안에서

경악을 하고 12살인 동생도 학을 띄고 무슨 일이냐고 벌벌 떨었던 기억이 있었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평소 모범생이고 존경받던 그 형이 그런 일을 당하고 아무 것도

없다는 절박한 인식을 충격으로 가져서인지 학교에서 자기를 괴롭힘과동시에 오타쿠같다고

공부도 못하고 밑바닥 게임하는 싸움을 하다가 깡패가 되었다.인생이 크게 바뀌고 후폭풍도 가정불화등.

그런 어렸을때를 생각해보면 어차피 남자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그런 여성적이거나

깔끔한게 여성스타일 평화적으로 맺는관계방식이 못어울리는게 아니냐는

남자답지 못하고 동류의식이나 남성다운 장난이나

힘의 압박의 주종 관계를 못하는 그러므로 어차피 그런 세상 그냥 막해버리자 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건 현실에선 먹히는게 있고 통하는게 있으므로 반드시 그렇게 힘을 갖추어야 하고

힘과 마법을 가진이후엔 함부로할 수 없는 굴복해야 하는 존재로 각인할 것이다.


동네를 다니고 노는 것이나 번화가를 다니고 노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 동네에서 통하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 그런 저열한 감각속에 중요한건 싸워서 이기거나 장악하거나 잘통하거나

잘먹히는....그런 상황이 아닐까.말하자면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였다는 것이다.

사람이나 힘,스타일...매력 등이.


이세상이 불공평한건 사실이다.그리고 누구나 잔인한 세상에 나름의 생존을 하여 간다.

그러나 거기서 도태된자가 왕따나 히키이다.그런 자도 자기만의 생존을 찾아야 할 것이다.

원하는것이 그런 것이라면 나름의 방식으로 강하게 추구하여야 할 것이다.정진 평생

안맞으면 그냥 죽는 것 이세상은 배려없음 도태 기회X 불량인증 비생존인증


이성을 복잡하게 만들면 포화상태로 다른걸 쓰게 될 수 있지만 끝까지 추구하는 경우도 있다.

전자는 직관의 무당이고 후자는 학자이다.그러나 일상에선 그에 적합한 능력이 있으므로

전후자 다틀렸고 전쟁이 정답이다.주먹과 타고난 것만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두개가 모자라면 다른게 강해야 하거나 다른 길을 구사해야 하는건 자명한 이치이다.

사냥이나 덫따위 추상은 버리고 현실에서 먹히는 것 위주로 다음생에 지금 내가 행복해야

하니까 이것버리고 진짜 행복 이게 아님 어쩔 수 없어서 추구하는걸 강하게 능력으로

자기장점 최고조 이미 엔진은 막강 10년까지 젊을때 젊음을 위해서 한짓이 다 모두


명상을 하는 중이 하는 말이 본래 자기는 생생히 느끼는 현실의 감각일 뿐인데 그걸 상실하고

만들어낸 조작된 인위적인 생각때문에 세상이 망쳐지고 있다...그런 말을 하였다.그런데 그건

인간이란 구조를 잘못파악한 것 같은데 인위적인 생각이 없었다면 물고기도 사냥하지

못했을 것이다...사자에게 잡혀먹었을 것이고...인위적인게 나쁜게 아니라 인간이 그렇게 생긴

본능이나 나쁘게 돌아가려는 도덕의 부재가 나쁜 것 아닐까...특히 감각만 있다면

생존이 불가능한 농사조차 못짓는 그런 사람이 된다...그게 진짜 나도 아니고 진아도 아니다...

그리고 그런 본래의 나만 드러난다면 선천적으로 비호감인자는 발전이 없다......

선천적으로 비호감이라면 호감으로 만들어야 일인 것이다....그리고 본래의 나만 드러나면

진정으로 감각만 받는 상태가 되어 진정으로 이해한다는게 사라지게 된다 동물적 반응만

존재하고 오히려 그런게 물개나 개와 다른게 무엇인가......그리고 선문답에 관한 것인데

가끔 세상 전략적으로 말도안되는 질문을 하는데 양아치가 뭐 저딴말을 씨부려 그게

말이라고 해???하나 심리적으로 뭔가 있어보이니까 힘이 있으니까 뭐라고 못그러는 것인데

양아치는 짐승적인 이해로 틀린 것이고 중은 나름 허상이지만 논리체계가 있으니까 그러지만

둘다 틀린 것이다 다만 그런 트랜스 변성의식 상태로 만들어서 세뇌의 효과처럼 그 인간의

감정이나 그런걸 왜곡하여 인지하게 하고 다르게 보이게 하고 마음을 놓게하여 털어놓고

이해받고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설마 목사님이?스님이?그러는 상황같이 그런 심리적 효과는

있다고 하겠다...온전한건 아니나 나름대로 연구한 방법치곤....

그리고 자기가 거울을 보고 객관적으로 하여야 나오는 것이지 타인 반응만 보고 하면

기분나쁘면 하고 제각각이기에 자기 조절 능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하기가 참 힘들다...

기분 나뻐도 뱉고...그런걸 법칙성을 찾아낼 수는 있으나 새로운 경지를 열려면 당연히

거울을 보고 스스로 타인이 되어 자기를 느껴야만 한다....스트레스 쌓인다고 풀고

개새끼야...미래가...칼로찔러죽여도 되나???아메바 진화한 세상인데...그런 새끼는

세상이해도 부재일뿐더러 단지 짐승행동이다...어쨌건 생존위해서 처리하고 싸우고

세상자체가 의미없는 것인데...하는 것이다....할 수 있으면.....모두 전쟁이고...생존이다....

그것만이 선이고...도이다...다른건 다 헷소리...자기편하게 만들기 도덕이나 그런 토양이나...

그것도 괜찬지...생존의 일부인데 종교인이나 쉽게 생존하기 경쟁없이 안싸우고평화롭게.....

사람으로써 사람이니까 조절할 수 있단느 것 자체가 큰걸 얻은 것이다 자유나 다만 안먹히는걸

자유로 한다면 강박증 미친놈 나도 옛날에 한것인데 집중은 그러므로 먹히게 중들은 사자에게

잡아먹히기 딱 좋다...그러므로 명상보단 전략을 해야지...전쟁인데...뭐든 필요(환경)를 느껴야

그속에서 발전한다...그게 없으면 전혀 엉뚱한 아무것도 없으니 고립된 방안에서 큰스님이

이렇게 해도 된다~ 누가 잘못된 의견을 내놓으면 진짜 그런가 보다 네 알겠습니다~ 인생포기한

상태에서 선문답으로 뭔가 있어 느껴지니까 뭔가있겠지...따라하다가 바보되고...~~~

그게 결과를 보면 아는데 명상하는 놈들이 말 연상이 느리고 끊긴다 그 이유는 공부만해서

술로 다죽고 가지치기 당한 의사처럼 그런 케이스인데 혹은 자만심에 어법관계리듬 느낌 다무시하는

지가 판사니까 다맞다?거리나오면 처맞어 정치못해 병신들아 결과론적으로 타인들도 그냥

일상적으로 명상하면 병신되니까 하지마~~~ 할 수 있는 것을 뭘 돌아서 생각하고 분석해서

결과론이니 뭐니 하나... 그거보고 믿고 따라하면 병신이고 병신되는 세뇌의 갈림길이다...

따라하면 병신...알면 나은 놈...안따라하는게 낫다...실상 비밀은 과거 종교의 최면 세뇌

수법이니까.....몰랐지???그래서 그렇게 이상한 것이다.....많이 졸렸긴 졸렸나 보구나

수면 박탈 트랜스 저세계 사차원.. 판단력저하 걸러내는기능.. 정신력으로 하면 되는데

그럴 의지가 없나? 안그래도되서??인간 자유는 참 아이러니하다

자유란 무엇인가 선택의 여지 무얼선택하나 번갈아서 해볼까~~~


자길 들여다보는 연습이란 참중요하다...평생가도 잘못하는 인간이 많으니...

도덕적으로 만드는 통제력의 시작...이사회를 사람답게 만드는 자기성찰 활동 사회운동의 시작...

그러나 자기를 돌아보는걸 도덕적으로 돌아보면 그렇지만 아예 안돌아보면 그냥 짐승이고....

안돌아봐도 사자처럼 사냥을 할 수도 있지만...전략도 쓰고...돌아보면 더 전략을 잘쓰고

개발하고 바꾸고 인간의 특성을 잘 활용할 수 있다.....그래서 본능 유무와 관계없이

돌아봐서 전략으로 쓰는자가 더 발전한다...사자사이에도 그런 능력이 있고 그게 더 뛰어나는자가

훈련해서 전략쓰고 더 발전한다....사자도 가르쳐주고 더 잘배우고 전략쓰고 더 잘하는 사자가

왕이 되고 이건 만고불변의 법칙이나 인간이 더 잘하는 최정점에 있으므로 하면 잘되고

안하면 손해이다...정리가 안되는데...최고 지름길로 갈것 언제나 명쾌하게 간단하게

논리 필요없이 갈 수 있으면 일상이 좋다~ 고립되지 말고...~~~명쾌하게 한번에 다이렉트로

지름길 편하게 직결 한번에 쿨 시간없다...~~~


(다른얘기)그런 여자가 비위가 강하고 이성적인 것 같다...도덕적이거나 교육과 합쳐지면.....


마음에 안들면 마음에 안드는 것이고 그냥 띠꺼우면 띠껍고 패고 죽이고 무리지어 그렇게 늙어가다가

결국엔 사라지는...그게 또 반복 본능의 인생

어차피 그런것 막하려고 해도 힘이 있어야 하고 다발를 수 있어야 한다.명성이나 심리등

다음에 또 기어오르면 심리전에서 진것이다 다음에 못기어오르게 해야 한다 뭐든지 강하고

악독하게 법들먹이지 말고 공포감에 짓이겨서 조금의 틈도 보이지 않고

아이같아 우스워 보이지 않고 정신을 불구로 재기불능으로 태워서 시체로 만들어야 한다.


어차피 자기에게 유리한 판도대로 바꾸어서 사는 세상이 아니던가.패션계나 제도계에서

상당부분 그런 측면이 있고.짐승이나 마초들이 루저가 되고 도태되는 진보된 메트로섹슈얼의 사회.

역사상 위인들도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놀림을 받았으나 그것을 극복하고 극단적으로 추구한 덕으로

훌륭한 위인이나 그런 입지를 굳혔던 것이고 그게 맞다고 주장하고 각인시켰던 것이고.평범하게

늙어죽은 괴롭혔던 놈들보다 낫다는(어떻게 변하게 할 수 없는 사실 아무리 씹어도 성과 나 현상은).


말하자면 뭐 어떻게 살고 죽건 상관없는 인생들 비열한 쌍판 속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파괴적 사자의

힘이라고나 할까.

감정대로 하면 재수없고 좆도아닌 새끼가 좆꼴리는데로 뱉는 그런걸 죽이고 없애고

싸워서 힘을 보여주고 싶지만 폐기물이나 똥을 때리는 기분이 아닐까.


집중되고 인상깊은게 그렇다지만 기억이란게 그런 clipart 같이 단편적으로 된게 많이 있다.

기억 용량을 늘려야 할 것이다 10T 100T 하드디스크 처럼 당연히 2000년 정도의 기억용량을

가지고 있겠지만


그렇게 그년이 수백만원을 쓰고 한다는게 물론 놀고 쓰기도 하지만 호빠나 남자사냥이나

고작 룸이라니 허무하고 그짓을 위해서 머리를 30만원짜리

한다는게 허무해보였다.뭘위해 사나? 기분??행복???


죽어서 제도를 고치는 역할을 했다는건 어리석은 일이다.왜냐하면 그동안 얼마나 억울한

차별과 억울한 일들이 많은데 그것들이 세상을 바꾸지도 못했고 이익에 움직였고 그냥 망가진채로 분쇄기로

흘러들어가는 오물에 지나지 않는다.


단지 필요한건 힘과 파괴할 힘과 70까지 생존할 힘과 모든 도덕과 타이름을 거부하는

완전 무장된 군인정신만이 아닐까.독하게크고 착하게 자라지 말고 순하지 말고 악독하게만(자기이익).....


전쟁 상황에 도덕을 따지는건 무슨 코미디일까.악독해야 건드리지 못하고 첫발부터 개꼴을 당하지 않는다.

공포감이 있어야 건드리지 못한다.어떤 식으로든 건드리면 좆될것 같은 자기만의 생존방식. 그리고 전투력.


여전히 경찰이나 법적처리를 나약하고 좆도없는 것으로 여기는 동물의 짐승의 본능 모두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그런 의식이나 느낌이 많다. 그러나 법을 이용할 수 있는 자들은 그것도 폭력과 더불어

칼의 처벌 도구의 하나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임장이 없는 새끼들은 아마도 계속 그렇게 느끼면서 감옥에 갇힐 것이다.

겪어보았더니 제일 좋은건 형사사건이나 처벌에 얽히지 않게 아예 시비에 걸리지 않는 덫에 걸리지

않는 그런 강자가 되는 것이고 자기의 전투력으로 슥삭 해치우는게 좋고 경찰서는 왠만하면

많이 안가는게 좋다.추후 걸렸을때도 유리하다.그것이.법을 빠져나가고 주장을 만들어낼 여지가

많아지게 되므로.경찰이 친구가 아니라 권모술수가 친구이다.자기 전투력 그리고 전쟁


최소한 전쟁을 의식상기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전투에서 전쟁으로 심리전,싸움도 잘하고 이기고

승리할 수가 있다.


모든걸 생각하고 관리하는 얼굴이 제압이나 존경이 될 수는 있으나 그게 맞지 않고

사실은 구체적인 현실을 잘콘트롤 해야 한다.추상에 사로잡혀 긴장에 하는 것은

눈앞의 칼에 베이고 맞는 방법이 아니고 추상과 논문과 책에서 벗어나 당장

눈앞의 개구리를 잘다루는게 맞는 방법이다.물론 CEO는 다를 수 있으나 배우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존경심은 필요가 없고 뭔가 문제가 있는 발달 상황이다.

예를들어 정치인이 정작 연설을 못하듯.생각은 많고 잡고 있는 것 때문에 집중도 그렇고

그게 맞는 방법과 길은 아닌 것이다.맞는 길로 가지치기하여 효율적으로 인생을 살아야 한다.

잘다듬어진 무기가 되어야지 쓸데없이 부피만 크고 비효율적인 무기는

장군이 현장에서 군사를 잘다뤄 이기기만 하면되지 민생은 왜 생각하고 장사할 물건이나 다른

나라 경제를 왜 떠올리나?잘못된 방법이고 잘못된 수행의 한 예이다.그건 틀린 것이고 효율이

맞는 것이다.배우로 임팩트를 주든 정치로 하든 이미지전이든 모든걸 고려하는 전투수행중의

프로페셔널한 기색을 느끼게 하든지.여러가지를 다 잡고 있는 사람은 눈앞의 칼에 맞아

이기기 위한 전략에만 집중해야지-당장 해보면 안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이라도

지는지 이기는지 현실...  결과로 확인해보면 알것이다;검증이 없어서 이모양 현실에서

당해보질 않아서 머릿속에서만 주절주절-전쟁터에서 도태되게 된다.


만만한자의 피해에 꼴리거나 혹은 감동받거나 모두 심리이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짐승도 있고 인간도 있다.그러나 인간 속에 짐승이 있고 짐승이 악마면 더악마가 되고

혹은 신이 되어 짐승을 없애는 아니면 인간으로써 다른 방도 전통부터 내려온 혹은 신식의

혹은 외계인..   이나.


인간의 목적은...  그저 죽는 것이다.


모든 것은 강해야지 통하고 먹히는 법이다.약해도 먹히는 것은 인격자의 진실된 사랑밖에 없다.


비호감이면 지지도 없고 강제력도 짜증난다.강하면서 하게 하는 그런 박자 처세 이미지 심리전.


폭력에 세뇌당하면 폭력적으로 살가능성이 높고 평화에 세뇌당하면 본능이 억제되고(철학으로

인권이나 판단이성으로 추상적사고로)정죄하거나 유약할 가능성이 높다.


원래 인간은 부당했다. 힘으로 노예와 꼬봉을 삼는다. 그걸 바로잡는 것은 힘과 무력이다. 그리고

인권을 지키는 것도 수천년 전쟁과 심리전의 결과물이다.


정신분열증 환자중에 이런 경우가 많은데 정말로 실제로 어렸을때부터 왕따나 따돌림이나

싫어하는 것이나 학대가 있어서 그것으로 세상을 인식하다가 그것이 사라진 나이먹은 후에

정말로 계속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하고 욕을 한다고 그런 길거리 대중들의 비웃음이나

숙덕거림을 근거로 거기에 망상이 덧붙여 누가 미행한다든지 감시한다든지 그런 망상이

생겨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 증세가 나기전에 유독 예민한 정신과 심리와 마음을

잘이해하는 민감한 성격때문에 그런걸 고스란히 다 알다가 그게 망상으로 비약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폭행등의 휴유증으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심리로

시간이 거꾸로 간다 등의 망상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기 위함이다.

퇴행하고 편안한 애기같은 그런 마음으로 편안함과 안정감과 평화로운 동산 안락한 곳

그런걸 추구해서


어린시절 엄마에 대한 기억으로 미키마우스를 문신으로 온몸에 감고있는 사람을 보았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동네에서 6명이 고1올라가는 새끼들이 중1을 돈을 뺏고 성기에 장난을 치고 배에

불을 질러 태워죽인 사건이 일어났는데 천원을 뺏기위해서 돈뜯을라고 재미로 그랬다고 한다.

이게 인간의 본성이다.그리고 경찰들은 그 피해자 부모에게 기침을 하고 마구 대했다.

세금이니 어쩌니 하는데 오히려 세금을 삥뜯는것에 희열을 느낄것이다.정의나 도덕보다는

피해자에게 꼴리고 그런 처지를 당한자에게 꼴리고 그런걸 볼때 인간은 단지 짐승그런수준이란걸

알았다.동물의 세계나

그러므로 어차피 명분도 도덕도 없는데 재수없으면어떻고 재수있으면 어떤가.재수가 있건

없건 약하다는 이유로 돈을 뜯고 죽이고 재미로 가지고 놀고 고문하는데.

그러므로 그냥 재수가 있건 없건 당하지 않으면 되고 강하면 되고 누르면 되고 더 나아가서

뜯고 못살게 갖고놀다가 죽이면 끝이다.

이게 본성적인 세상에 해줄 유일한 일이고 사람의 본성이다.특히 짐승같은 양아치들

굳이 싸이코패스가 아니더라도 본능만으로 군중심리만으로 그게 가능하단걸 알았다.

중세나 고대의 역사가 증명해 주듯이...그냥 하이에나 그렇게 살다가 뒤지면 끝

아무것도 남지 않는 슬프건말건 그냥 당하면 끝이다 물소처럼 애초에 사람이 아니다

짐승이 발달한게 사람이기 때문에 무조건 살아남고 생존하고 물어뜯고 나누면 끝이다....

사자도 가족애가 있지 않은가 물소를 나누어 먹는 애틋한


학자류들이 이미지적으로 재수없는 경우가 많다 오래 책만봐서 얼굴느낌이나 모든게

비매력 비호감인 것이다.원래부터 그런 경우도 있어서 혼자 공부만 했겠지만

인간관계 속에서 형성이 되어야 하는데 매력적으로 그게 실패 사회적 매력이나

사회성 형성의 자기연출과 비언어적 표현 및 생김새 형성의 발달이 상실 놓침.


우리가 하면 진심이고 남이하면 심리이다.원래 구조가 그렇다 아주 개좆같은 이 세상은

신이 창조했다기 보다 원숭이가 창조했다는 증거가 더 많다 다만 세뇌당하는 약점이 있다는

권력을 위한 종교성이 발달한 종교뇌작용의 인간 탓이겠지만.


'니가 (반사회적이어서) 정당하게 노력을 안해서 교수가 못된 것이다.안그럼 선생이라도 하지.'

그런 말. 그럼 대기업의 부정이나 부당하게 해서 잘된 것은 무엇인가? 단지 심리일 뿐이다.

세상은 정당함을 따지지 않는다.다만 실력과 원리와 차갑게도 냉정한 약육강식의

인간관계와 부당함과 감정과 심리반응대로 돌아간다.감동조차도


그나마 인권과 법이 있고 발전해왔으니까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본능의 짐승 구 유전자들에겐

눈엣가시이겠지만.

법률의 수호는 더더욱 철저해야 하고 깨끗해야 한다. 인권과 법이 발전하여 사람으로 진화하고

평등하게 부당함 없이 짐승을 벗어나려면.


소박한 행복에 만족하며 사는 정때문에 그런 추억을 쌓아가는 사람들에게 쾌락에 미친 정신으로

왜사냐고 하는 것은 불쌍한 일이다 비참한 일이고 그러면 안된다 아무리 감성이 없어도

짐승이나 벌레만도 못한 행위 인간 멸종되어야 할 돌연변이 체


그렇게 미디어에서 아이돌이 벗고 핫팬츠가 대유행하더니 핫팬츠공화국이라고 할정도로

역시아동대상이 주타겟이 되는 성범죄가 통계상 2천여건에서 4천여건으로 두배가

증가하였다고 한다.-임장이 통계로나타나는 미디어에서 범죄정신으로 이어지는끼치는 경로과정

임장과 데이터사이 이론과 현실사이의 과정과 정신이나 공기변화에 따른 빈발과

저지름과 뒷골목 임장과 공기의 사건통계변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 꼬마애부터 아줌마까지

핫팬츠입고발정나 설치더니


어느새 그시간에는 집에없는게 습관화 싸워서?트라우마?


불쌍해서 같이 다니고 어쩌고 그건 다 심리이다 심리역학이고 알아낼 것이고 활용하고하는

전체를 보는 인간의 눈 고양이를 보듯이 어쨌건 움직여서 누리다가 보면 어느새 70이다

시간이 모자란다 놀기만 하기에도 추억과 해보면 알듯이 정말모자라고 하루하루로

일년이 다간다 누리고만 살기에도 이런건 시간낭비 적거나 쓰잘데기없는 생존은 그냥도

되는데 싸움이나 현실력이나 안쓰는게 더 나음 고차원적인것 가끔 한두개 메모나

통합기술이나 정말 도움되는 것 기억하거나 써먹을 수 있는 주먹이나 기술이나 아이디어나

(실용스런)전략,...따위.


노점상을 해도 이길 수 있어야 그것이 진정한 힘이고 전투이다.

행복을 위해서 혹은 나쁜 처지가 안되기 위해서 전쟁을 하고 전투를 하고 그래서 이런 기술이나

심리전 따위도 필요하다.


본능의 세계는 쓰레기계이다.폭력,부당함,이유없음,감정대로.(피해자는 속출한다.망가지고

무너지고 싸우고 전쟁인게 주가 된 인류사 개들에 의해 '왕'들에 의해 폭력계에 의해 짐승에 의해서)

그나마 합리적인 인간다운 것은 인권,평등... 등은 만들어진지 얼마안된 인간역사이다.


더깊게 알면 오히려 생존에 필요한 좌표를 상실하는 그런 것도 있다. 그 세부사항이라는 덫에서

헤매이다 시간낭비 정력낭비하고 늙어서 할일못하고 죽게 되는 것이다.그냥 그선에서 해결하는게

더맞는 감각이나 대원리 따위이다.감각과 일상에서 해결해야할 처세와나...연기따위


폭력적인 분위기로 만들면 니네만 죽게된다.

짐승들아.어리석은짐승.벌레들아.오물바퀴벌레계야.


자기들이 공격하는 자를 운영자라고 오인하게 하여(운영자만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제제가 되는 등)

행동을 바꾸고 돌리게 만드는 것 - 심리적 조종의 한 예 굳이 참조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바꿀 수 밖에 없는 신변이나 강제력에 의한 조종 상황


혹은 누구에게 제거당하는 것을 이용하여 그 상황으로 몰아 제거당하고 없애는 심리전과

몰아넣는 실현실제적 전략적 상황.


고서에도 많지만 그렇게 처벌당하고 살해당하는 지옥으로 몰아넣어 파멸시키고 파괴시키는

그런 상황과 일련의 심리전,전쟁(장치전따위포함...)이 있다.


군사전략서에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유도하여 죽게 만드는 그런 차도살인이나

연환계 같은 전략들이 많고 역사를 지탱하고 이루어져 왔던 군사전략,권모술수,

제거(목적 이루는 그 상황으로 만드는)전쟁,심리전등 인류의 보고이다.


원수를 풀어주었다 살해당하는 일도 있다.역사란 그런 것이고 사람이란 그런 것이고 바퀴벌레이고

낭만주의 감성주의로 해결못할 목숨과 관계된 살인과 개판인 세상이 근본 인간구조와 아무도 도와

주지 않고 죽으면 끝인 자기만 손해인 자기가 잘해야 하는 지뢰가 산재한다.


제일 만만하고 반항없을 것 같은새끼만(맞고 터져)끝장이 나고 죽는다.이게 본능이다.


사회에서 갈굼당하고 시비걸리는 빵셔틀이나 딱갈이들은 그런 세계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아무것도 지켜주지 않는 폭력과 짐승의 세계.거기선 짓뭉개지고 팔다리가 짤리고 병신이 되어

명분없이 죽을때까지 고문과 고통과 시달림과 괴롭힘에 시달리게 된다.

살인마,악마에겐 천국이고 약자,타겟(약자,만만해보이는놈,학자계,허약한 사냥감..-동물도

약해보이는 무리에서 떨어진 사슴을 사냥한다.힘 쉽게 들이지 않고 반발없이 쉽게 먹으려는

동물과 짐승의 심리 그들은 모르겠지.부정하겠지.그러나 그게 현실이다.그렇게 하고 있다.)

에겐 지옥이다.


괴롭힘을 즐기는 것이다.인간짐승 본능이.벌레세계가.강자가 되는 수밖에 없다.만만해 보이지

않는게 중요하다.4차원 버리고 심리전으로 할 수 있으면 하고 단, 성역과 소도가 되어야 한다.

목숨 좌지우지 하는.(의경이 경찰 직원이나 방문 인사는 못패듯이)


중요한건데 잘못만들어준걸 찾아주고 그런 것 그렇게 좋을까..,.....


어차피 심리대로 돌아가고 이루어지는데 무슨 진심인가. 진심으로 느껴질 뿐이고 장난감아닌

진화체이다. 그게 진리 원숭이나 바퀴벌레같이.


자기를 어떻게 볼까 아직 잘모르는 그런 심리가 있다 미숙할때는...그러므로 부단한 노력으로

자기를 만들고 달라지게 만들어야 한다....소원대로


니들이 폭력적으로 만들면 나오는건 가래와 폭력밖에 없다.


그리고 아무리 썰고 지랄한다고 해도 매일 그런 것에 익숙해진 인간들이 놀이 이상으로 보겠냐.

진정한 지옥이 뭔지 뿌리박아 주마.소심 학자vs전쟁터 군인.


완벽한 권력에선 속으로 씹어도 무의식까지 겁에 벌벌 떨고 얼굴도 평가못한다.지옥이니까 쳐다보면죽으니까.


소심하게 자란 새끼는 칼자루를 쥐어 주어도 본능에 밀려 함부로 못한다.모르는 세계이고 인간관계

조차 안되는 심리전은 커녕 서생이니까.


만만한 새끼x 독한 악마 살인마 조금만 건드려도 다죽이는.그래야 함부로 못대하고 의경에서도 살아남는다.

띠꺼워서 패기전에 패다가 맞으니까.영창가건 말건 막가고 총기난사 자살하면 끝이다. 그런 마인드.

고참이고 뭐고 안건드린다. 실제로 겪었고 그런 놈은 눈도 잘 안마주치고 약할때 맞고

약한 놈이 짓이겨져 붕괴된다. 약한 놈만 건드려 이새끼 하면 짐승리 벌레심리가 또 달라질 수도 있지만.


강함지상주의.심리지상주의.세상을알수록자기는발달한다.최대한많이겪고발전하고발달하고무조건승리한다.


나약한 새끼가 자살한다.나약한 마음이 되면 자살한다.오타쿠가 (세상의미없고 어릴때 괴롭힘 당하고

무의미에 달관하고 어차피 포기한 인생 사는 경우가 많아서)자살한다. 가장 약한 인상에 모든 세상

오물 쓰레기가 다들이친다.이게 세상원리(이치)이다.


정신으로 생각으로 나약함을 가르친다. 나약한 본능이 강해져야 자기가 산다.이끌어준다.나약심을

악마심으로 약종을 독종으로.


강하게 키우는게 좋지.모든 것에서 강하게.약하면 더 강하게.약함이 허용되는건 인격계의 여자 뿐이다.


드라마틱한 믿고 싶은 거짓말도 감성감정적인 여자가 더 잘믿는다.걸리지만 않는다면 신호나 표정이나


보통 살인할때나 아슬아슬한 남녀줄타기 할때나 괴롭히고 파쇄할때 스릴과 아드레날린이 나온다.

의학적으로 교감신경적 쾌락이라고 하지만 그런 단순한 분석적인게 아니고 일련의 활동(DNA등발현..)적이고

두뇌활동적 쾌락이다.


감정의 관계구조라는게 있다. 어떤놈을 짓이겨 패서 병신 만들었을때의 그런 A와 B의 굴욕적 관계

타인이 볼때의 그 두사람의 관계 장면과 다른 차원구조 등 분석가치보단 처세나 관계 동시만족

그게 정치---직관, 집단역학,...


안경은 보통 범생이,꼰대,세상물정모르는새끼,만만한 우스운 놈이 될 수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강함이나 힘을 부가되는 이미지가 될 수도 있다.그사람에게만 그런걸 따라하다가 좆될 수 있는 인상적 이유


경찰의 부당성.비공정성.


짐승의 뇌로는 솔직히 인권은 4차원으로 본다.종교나 소설이나 동화나 비현실적인 찌찌부둥한

책속의 추상적인 현실성없는 비실물적인 이야기.


어쩌면 자리로 모든게 다 잘나가니까 그새끼들은 잘보일 이유가 없을지도 모른다.막해도 좋아하고

대우받고 쪼니까.


진정으로 공정한 것은 생명없는 기계와 물건뿐이다.


필체 분석할때 띄어쓰기,단어선택,문장주어, 구성,논리..  등으로 분석한다고 한다.


걔네들은 폭력이나 심리전을 초월하지 못해서 덜덜 떨고 당할지 모르지만 이미 나는 심리전을

다 초월하여 마음대로 되므로 하다못해 정치도 되고 처세계도 되는데 그런게 필요없고 여유있는 것이다.


이성적 감정과 본심을 구별하라.만든 감정과 진짜 감정.


그새끼들이 흐느적 대면서도 미친듯이 개같이 제압하고 대차게 살 수 있는 이유는 그런 상태에서

막살고 싸우고 잔뼈굵고 대단하게 여겨지고 강한 인간으로써 살아남아서 되건 말건 싸우고

주먹힘만 믿고 흐느적되고 약해보이는 외모로도 대세게 거리를 제압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제압당한 인간은 그들이 제시한 막사는 힘없게 생겨도 복종하는

건달과 경호원의 룰에 따르고 굴복할 수 밖에 없다.(물론 법에

어긋나면 그런 외모일수록 심리적으로 신고를 잘하지만)이성으로 제압되는 사례?

그러나 그런 걸 때지지도 않고 막하고 되는대로 마구 제압하고 군림하며 살아간다.

그래도 흘러가는 한평생.나는 그렇게 왜 못살았을까.분명 심리는 안통하나 현실은 제압되는 경우이다.

여자는 못꼬시나 남자는 팰 수가 있다.심리로는 굴복못하나 현실로는 굴복할 수 밖에 없다.맞으니까.

주인이 되는 무리이니까.동네의, 거리의.

우습게 보고 달려든 신생 무리 짐승들이 다구리 집단구타등.쌍방이니까 신고도 못하고

같이 집단구타 같이 무기사용등.

(경찰서 익숙한 새끼들도 더 막하고-밝혀지지도 않고 합의 본 경험으로-

의식안하는 새끼도 막하고 학생부로 단련된 막하는 동물근성.)


그냥 구체적으로 상상하거나 현실을 살면 한번에 알게 될걸 굳이 분석하려고 하니까

너무 힘이들고 평생써도 안될 정도로 복잡하여 그속에서 헤매고 결론도 안나고 힘든 것이다.

그건 잘못된 방법이고 깔끔하게 한번에 해결하는게 정작 중요한 일을 하고 행복과 추억을 누릴 수 있는

정작 원하는 인생이 되는 지름길이다. 결국 한참 헤매다가 원하지 않은 인생을 살았다고 욕하고

한탄하는 것보다 생각한대로 다되는 인생이 더 낫지 않은가?그길은 절필이고 현실을 사는 것이다.

현실능력을 키우고 감적인 판단력을 키워서 몸에다 쓰는 것이다 그런 일상의 경험으로 체계로

그렇게 쓰며 연예인,정치인,스타,교주...처럼


느림보 거북이나 미로속을 헤매는 개미나 비합리적인 일개미의 이동경로가 아닌

매와 독수리 새의 지름길과 사자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이다.한번에 되는 원하는 지름길 넘어가는게

되는 필요한대로 하고싶은대로 토끼 사자의 방식.


'처맞겠다.' '왕따당하겠다.' '친구없겠다.' '여자(남자)가 싫어하겠다.' 그런 본능적인 느낌의 세계.

그런게 많이 적중하고 진짜이고 맞기도 한다.'공부만 하겠다.' '집밖에 못나가겠다.'등

'가래뱉겠다.' '씨발 재수없다.'......등


주관으로 생각말고 객관으로 그리고 현실에서 심리적으로 똑같이 강제력을 행사해도 마음에 안드는

인상은 도태되고 자연도태대로 현실도 막가고 이유없이 부당하게 살해당하는 형님이 생기게 된다.

그런 새끼는 스스로 알고 안하거나 혹은 이미지 관리를 해야 된다. 이미지 관리 안해도 통하는

폭력이 있는 반면에 이미지 관리 해도 반발하는 폭력이 있다.외모 인상으로 결정된다.짐승이건 인간이건.

깨달은 자는 또 모르지만.인간이란게 동물을 벗어날 수 없는 신이 될 수 없는 매인 존재라서.


경호원이 만만해도 못건드리는 이유는 싸움잘한다고(무술 고단수,싸움 폭력막는 이미지로)

같이 모여있기 때문이다.-경호원을 한다는 자체가 심리전이다.나는 싸움잘한다 무술고수다 그런.


안겪어본 교수는 쫄고 겪고 굴러먹고 닳고닳은 그새끼들은 안쫀다.


우리가 상당수 봐왔던 경찰들은 의경들이다.이걸 아는 놈들은 안쫄고 모르는 시민들은 쫀다.

그러나 모르는 상식의 대부분은 위축된다.해본놈들은 알고.그게 바로 심리전이다.

조폭도 해본놈들은 자기들끼리 분간되고 주먹부터 나간다.그러나 그걸 모르는 자들이

쫄아서 조폭으로 위장한 사채업자,흥신소에게 쫄고 협박당한다.


인간관계에서는 안정적으로 인간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는 성격과 힘의 논리만으로도 많이 유지가 된다.

그런데 그런 성격조차 없기에 소외되는 경우도 많다.물론 인상이나 현실에서 통하는 전투력이란

아주 중요하지만.인상과 무게감..  만으로도 된다.

친해질 수 있는 없는 구별하는 양아치들이나 일진도 그렇지만 그렇게 안생긴 그런 인간들도

친해지는 같이 어울리는 이유가 거의 이런 것 때문이다.서열이나 힘,그리고 인정이나 범접못할

함부로 못하는 대꾸못하는 명분있는 무게감 의리,우정(학자들의 개념이지만 사실은 감정이고

느낌기분 임장 오는 새겨지고 각인되는 뿌듯한 가진..듯..   등)따위.


자기들끼리는 패고 민간인은 못패는 이유.법때문이다.규율과 오픈된 민간인 사회.법vs무력

의경이 지기에 민간인을 못팬다.


짐승의 룰에서 인간의 룰로 넘어왔을때 당황.공황.그러나 새로운 룰이 적용될 줄 알았더니,

똑같다.


마음속의 목소리가 직관이 될 수도 있다.그러나 마음속의 목소리가 단지 다른 생각일 수도 있다.

자기가 만들기 나름.직관의 도구로써.맞는지 검증하고.제거해 나가는 찾아나가는 과정필요.


짐승으로 태어난 인간을 지속적으로 견제하기 위해서는 아마도 계속적인 조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많은 방법으로 조련이 가능하겠지만 가장 강한 것은 아마도 관계속의 심리나 세뇌나

착각이나 강하게 맺히는것 따위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그렇게 되어서 장기간 지속이 되면 변화가 되고 사회화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는 인간은 자연도태시켜서 감금되거나 도태되도록 유도해서

구렁텅이로 넣어서 자멸하도록 혹은 남의 손으로 뱀굴에서 뱀을 꺼내고

토끼를 몰아 덫에 걸리게 하고 그런 쪽으로 상당한 최고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그건 옛날부터 전략이나 전략전술이나 심리전이나 기타 전쟁,전쟁수행,술책,

정략등 그런 류의 이름들로 불려온 실체이고 펼쳐지는 상황이고 있는 그대로의 도와 길이고

그가 하고 있는 그런 것이고 되고 일어나는 현실의 그런 것이다.


남자의 그런걸 알면 (고문여자등) 그러지 않을 여자들이 많다. 다만 정보가 차단되어 있기에

그렇게 살아갈 뿐이다. 행동이나 심리학 적으로.


전에 청소년수련관에서 일을 한적이 있는데 양아치 새끼들이 누가 누구를 팼다 이러면서

친구들에게 자랑하면서 시비걸고 팬걸 아무렇지도 않게 자랑하면서 희열하며 으스대는걸

본적이 있다.공정의 시각으로 봤을땐 당연히 아무런 명분도 없이 이유없이 그냥 지나가는

만만한 놈을 시비걸어 죽이고 반병신 불구를 만든 것이다.그런데 그게 자랑거리가 되고

통하므로 너도나도 싸우고 비슷한 짓을 저지른다.그리고 언젠가 강원도쪽 부대근처에

간적이 있는데 법이 약해져서 그런지 그동네 사람들이 군인을 아주 많이 싫어하고

군인에게 바가지 요금을 씌우는등 그랬다.그런걸 볼때 저 군바리 새끼들 어쩌고

그러면서 애들까지 그렇게 되는 표정이었다.

그런걸볼때 명분과 그런 것없이 단지 그냥 개의 세계나 사자의 세계와 다름 없는 것아닌가.

근육질 힘센놈이 시비걸고 가면 부당해도 눈깔고 그러듯이.전에 거지동네 중년 양아치새끼들이

떼로 몰려가서 한놈을 조졌듯이...시비는 먼저 쳐다보고 욕하고 중년양아치 새끼가 걸었는데

싸우다가 맞자 다 몰려가서 팬것이다.그런걸 의리라고 느끼기도 한다.자기들이 큰일하듯이

평생 그런 망상에 사로잡혀 살아가기도 하는데 그러므로 그냥 명분싸움이 아니라 힘과 힘으로

살아가는 외모때문에 밖에 못나가는 그런 상황이다.시비걸고 약해보이니까...왜 약하게 태어났냐

그럴 수도 있지만 강해지지 못한 자기 책임이 아닐까.자유가 생긴 이후론 포르노나 보고

아무런 명분도 없는 것이다 어차피 고립되어 그냥 죽어갈 뿐...이기려면 뚫고 나가야지 더부당하고

개같음으로...특히 먼저 떼로 한두놈을 패기 때문에 거기에 무슨 명분과 인간성이 있는가?

다만 기계같이 죽이고 개죽이는데 문제는 주민등록...법으로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개새끼들때문에 싸움하고 자기를 지키는 학생들이 있었다....그러다 조폭까지 되어

대타로 깜방가고.....짜장면 배달같은 새끼들...보도방 운전이나....그런 양아치들과의

싸움이다......여전히 미개국가가 아닐까....힘과 주먹......아무런 명분도 이유도 없는

단지 약해서 발르기 위한 싸움...거기서 지는 놈이 진짜 병신이다...물론 눈에 띄거나

이미지가 띠꺼울 순 있으나 그런 좆꼴리는 짐승에게 걸리지 않기 위해 숨어지내고

죽어지내야 하는가...그건 아닐 것이다.....나는 어릴때도 그러지 않았다.....싸우는 쪽을

택했지.....그러므로 훈련한다...강하게....나도 명분이 없으니까...그냥 죽이고 괴롭히고

발르고 불구만들고 사냥으로 킬러로 덫놓고 그러는 것이다...그냥 짐승들이 싫으니까......


해봤더니 사회운동같은 건 잘안된다 폭력추방같은...종교도 안되는 경우가 89%이상이다.....

유일한건 힘...더 상위...폭력...강한 집단.... 혹은 법개정으로 양아치 처단법을 만들 수도

있겠지 제2의 고립처[ ]삼청교육대의 부활....


단지 그런 인간의 기계성과 패턴 90%이상이 그런다는 그런걸 알고 조절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더

우위에 있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정신이 바뀌면 그렇게 안살아가고 당연히 달라진다.그게 인간과 세상의 심리학적인 다른 인생이다.

물론 다르게 살수도 있고 비슷하게 살 수도 있지만 그걸 바꿀 수 있는게 개인이고 의지이다.

NLP와 두뇌 인식 정신'나' 심리적 구조---...-형성.


왜 현실, 바로 옆에게 더 꼴릴까? 임장감 현실이 더 선명하고 나와 관계있고 그런 공기 때문이

아닐까 이루어질수 있다는 진화심리학적 가능성 등등 내가 4차원 공간내에 살아있는 상호소통,

그리고 '현실' 이라고 인식하는 시스템 더 리얼한 '리얼' 등 심리 리얼할 수록 더 꼴리고

그런 경험상 심리 내가하는 것같고 더 실감나고 등,.....


항상 자기성격점검하고 그라면 어떻게 했을까 뭐가맞을까등 자기가 다 맞는게 아니다

분석만으론 안되는게 많다 그냥 해야 되는 그런 능력과 성향이 필요한 일들도 많은 것이다

체화하고 신체가 그렇게 되고 얼굴과 공기로 끝나는 그런걸 조절하는 현실의 능력 현실성의......


얼마나 적적할까 그런게 인간관계가 있기에 그렇다.남은 안그럴 필요없고 그런게 심리이고 마음이다.


불행한 과학자가 되느니 인간으로써 많이 느끼고 싶다 행복하게 한껏 살아숨쉬고 추억으로 살아가면서.

이게 인간으로써 최고의 사명이고 살아가는 이유이다.절대 개같이 안되게 막으면서 싸워 헤쳐나가는

과학은 행복을 위한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단지 조절의 콘트롤의 통제자의 CEO의....   도구이다.


평균 이상도 못되기에 조언을 받는 것이 아닐까. 평균이상이나 상위라면 다행이지만.연출,스타일링등.

타고났기도 하지만 발달도 된다.평균이상을 넘어서 이하는 아니고 상위이니까 스타일링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근데 내가 했던 고민들은 선생 초임선생 약한 여자선생이나 처음접하고 잔인한 세상 접한 약자나

누구나 했던 고민이다 다만 도태냐 생존이냐를 결정했을뿐 명분이 없었을 뿐이지 약자에게

가혹한 세상 강자가 되고 나름의 생존법을 알아야 한다 강하게 발전하는 싸이코패스의

사자의 생존방식...현조독사와 구렁이의........


공격적이 되면 아주 사소한 자극도 극렬히 반응한다.자초해서 그런 상황을 만드는 어리석은 바퀴벌레들.

본능으로 돌아가는 것도 마찬가지.공격적인 정신에선 자비가 없다.

이기는게 자비이다.못죽이고 못이기면 죽는 것이다.

짐승들은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는 가래침 뱉는다.그러나 약자나 아래라고 생각하는 새끼가

띠껍게나 세게 가래침 뱉으면 폭발하고 시비건다.이게 부당성의 짐승의 룰이다.이걸 벗어나는건

파괴이다.정당성은 원래 없다.스포츠가 아니다.싸움은 단지 부당하게 짓밟아서 힘으로 이어가고

지탱하는 파괴서열의 처단자의 단두대관리자들의 자리일 뿐이다.


매력이고...필요관계이다...부당한 대우 받으면 그런 것이고...끌리면 그런 것이다....


정도 없고 비열한 계산새끼한테...당해보면 안다...혹은 양아치나....장단점은 커녕 그냥

개새끼들이다...학원선생...양아치들...그러므로 그냥 알아서 생존...보호못한 부모책임

일 수 있다 사람보는 눈없는...못고르고....그러나 어쨌건 자기가 생존해야 한다...

야생도 아니고 뭣도 아닌...억지로 제도로 묶어 학교,학원을 다녀야 하는 그런 개같음....

그게 재앙이다...그래서 나는 진정으로 증오한다....제도를...학교를....그러나 자기생존이다...

다만 자기가 살아갈 뿐이다...알아서 판단하고...자기 능력으로...사냥으로...힘(력)으로......


그런 비열한 꼰대에게 당했던걸 까먹거나 양아치에게 당했던걸 까먹으니까 문제이다......

그걸 생각하면 그렇게는 못할텐데...원래 종합적으로 생각하고 통찰하는게 정상이다......

그래야 생존에 유리하니까......다만 상대가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을 상기하면 왜 그러는지 알 것이다...이를테면 일본에게 한국이 그렇게

대하듯이....그러나 편의 상 잊거나 감정때문에 잊어먹기도 한다...괴로움을 잊으려고

노력하듯이...그러나 그건 뼈에 박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그것이 인생에 많은

영향을 준다....어떻게 살아야 된다는...생존에 도움이 되면 선이고 안그러면

악이다....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짐승과는 상종하지 말아야 한다.....결국에 본능

판으로 가면 살인과 살육밖에 없을테니까....최대한 만들어서 키워야 한다....

사자다루고 개다루듯이 인간도 똑같은 것이다...애완뱀이나 싸움개 키운다고

생각하면 된다...주인이 물려죽거나 혹은 잘키워서 보신탕 만들거나 양지바른데

묻어주거나....그만적자...쓸데없다...힘을 기르자...세상을 움직이는 건 그것

하나 뿐이다...힘과(All thing)....력(All thing...).....멋도모르고 부랴리는 새끼......

원래 세상이 강자가 이기게 된다 억울해도 죽어야 한다 병신되거나 뇌사되고...

세상은 없다.....다만 초식동물(육식동물)만 있을 뿐 자연계(쓰레기계)에는.......


그렇게 보이고 대할 수 밖에 없다...그게 70까지의 생존에 유리하니까...편하니까.....

다만 추억을 지키기 위해서....남이 보면 배알꼴리겠지만 그게 진리이다.....

나는 즐기고...남은 괴롭히고.....날 철학적 생각에 빠지게 만든 이 개같은 세상......

다만 싸워 이길 뿐이다......유일한 건 힘이라는걸 알기에...무시든 정이든 심리이든

마음이든......그러므로 가는 것이다...자는 것이다.....쉬는 것이다....싸우는 것이다....

힘, 힘을 위해서...싸움을 위해서...다만 싸운다...이기고 즐기고 누리고 괴롭히면,...끝이다...


예전에 중요한 일을 하다가 철학적 잡생각때문에 그 일을 망칠뻔 했던 기억이 있다.

전투중엔 그에 관한 생각으로 공격기술수법이나 영감이 나면 그정도까진 괜찬지만

그외의 잡생각은 치명적이다.죽음을 부르는 그러므로 그런 잡생각은 아예 갖지 말아야 하고

그래서 이런 철학에 관심을 아예 가지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더 황당한건 그렇게 망칠

뻔하고 깨달은 것들이 대학교철학과 생이 쓰는 레포트만도 못하다는 다른 애들도

하는 생각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그 패배감과 허무감이란.그러므로 과학 책에 다 적혀

있는걸 재탕하지 말고 절필하고 싸우는 영감이나 쓰고나면 버려도 되는 도움이 되는 현실을

개선하는 일에만 집중하자.그게 정작 원하는 것이고 궁극의 추구할 마음이고 속뿌리이니까.


판단을 잘하자.제대로 하자.극단적인 실수는 피하자.중요한건 승리이고 가는 것이고 전략이고

이긴승부이다.(쥐는것, 가지는 것)


기가 매력이다.술로 기빠지면 생김 골격이 안받쳐주는 이상 그는 별게 끌림이나 힘이 없다.


부당성과 감정?없다. 인상? 이미지? 짐승뇌로 힘의 판단일 뿐이다. 먹이,약자냐 상위,윗선이냐 하는.


가래뱉는 대신에 당황하는게 낫지.


386 시민 운동하던 새끼들이 공격. 정당성을 벗어난 단순한 폭력과 정권쟁취.정당성은 없다.

승리만 존재하는 정치,심리전.


그냥 의미없는 새끼들 무시하기전에는 몰랐는데 무시하고 흘려보내고 나니까 그냥 편해지고

나만의 몰입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아마 모두를 의식하는 습관을 버리고 의미있는 자에게만

집중하니 그런 여유와 다른 정신영역세계와 시간효율이 생기는 것 같다 힘과 주먹으로

해결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해충이나 벌레처리하듯이 처리할 수 있다 어차피 망가진

사람도 아닌 쓰레기이니까 모두를 사람으로 보는건 잘못된 인식이고 착각이다

특히 모두에게 예의바르도록 교육받거나 정치인 마인드로 사는 착각이자 실수인 것이다

외모만 보고 그러는 짐승들에게 도대체 무슨 대우가 필요한가.그냥 대하고 발르고 해치우고

내식대로 다이기고 살뿐이다. 어차피 70이 인생끝 젊음은 10년 아무도 안알아줌 그냥 자기인생

버려지는 개꼴당하든말든 냉정한 세렝게티 자기인생은 자기가 챙기고 처세 대차게 나가야 함

그게 인생 모르는 인간들 이게 맞는것 효율적 인생 조건반응 세상에 딱맞게 살아주는 대우해주는

처세와 진리처세.살아남는 제대로된효율적인


얼굴의 느낌이나 관상이 생김새가 모양이 성격유전자나 본능 뇌연결의 모양과 통한다는 가설이 있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인간이기 때문에. 동물들은 순전히 본능으로만 행동하기 때문에

본능 뇌연결이나 딱 접했을때 반응하는 뇌가 돌아가는 방식이 뭐를 중심으로 공격을 하고 반응을 하고

전략을 결정하고 하는게 차이는 있지만 싸우는걸 보면 하이에나는 강한 이빨과 강한 턱이 있기에

사슴이나 하마를 뜯어먹을 수가 있고 그들은 그게 없고 움직임이 둔하기에 안되는 그런 양상을 띤다.

학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복잡하고 생김대로 조화되어 본능적으로 전략체를 타고 났기 때문에

그런다 그런 상상이 아닌 것이다.

현실적으로 사자의 사냥도 마찬가지이고 호랑이의 사냥도 마찬가지인데 발견하고(냄새를 맡고 약한걸

포착하는등)대부분 서서히 뒤에서

조용히 접근하여 노리고 있다가 그들보다 빠른 스피드와 강한턱으로 물어서 제압을 하여 먹는다.

그러므로 당연히 사냥 성공률이 통계적으로 1/5 밖에 안되고 그 성공하는 이유도 더 빨르고

뒤에서 기습하고 목덜미를 물어뜯는 기술과 이빨힘이 있고 놓치지 않고 제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학자들이 현학적으로 상상하고 하는 것 처럼 생김새와 그런게 아니고 단지 하마와

사슴이 잡아먹히는 이유는 사자보다 둔하고 공격할게 없고 온순하고 이빨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상이 그렇다고 주먹이 세거나 사냥 실력이 뛰어나거나 그걸 중심으로 잘돌아가거나

(성격상의 연결이나 뇌 부위 들의 조화로운 작동이나 연결이나 성격 들의 조화로운 작동이나

DNA발현 활동에 적합 보상 회로 더 균형적으로 인생을 끌어가는 것 더 항해를 잘하는 것

활동을 잘하는 것 싸움도 잘하는 것)어떤 활동에 적합하거나 더 조화롭고 균형있게 돌아가거나

인생을 경영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임상적으로 증명이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관상이 그래도 도박중독자나 충동억제 못하는 양아치나 깡패들이 많고

관상이 나빠도 더 인격적이고 인생을 잘 경영하는 지도자들이나 정치가들이 많다.

그래서 인간의 운명과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생김이 아니라 전투실력과 전략과 도와

포뮬러(경험과 노력으로 알아낸 노하우적인 수단방법을 행사하는 잘할 수 있는

체화된 방법과 익숙하게 할 수 있는 최고로 잘 구사할 수 있는 도가 체화된

회로화되고 구성된 체험훈련적 성향의 회로와 신체와 방법과 깨달음과 연구와

하는법기억의 뿌리적인 그냥 나오는 집결체)이다.

그리고 생긴대로 가거나 성격대로 가거나 친구 잘사귀게 생겼으면 그런다든지

인상대로 가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앞서 적었듯이 그렇게 안가고 전략대로 가거나 전략체로 가거나

이기기 위해서 가거나 목적으로 이루거나 승리하기 위해 인생을 사는 인간도 많다.

당연히 후자가 인생이 잘풀리고 성공한다.전자는 대부분 인생이 망치고 이름없이 살다간다.

전에도 적었듯이 그래서 인생이나 하는 일이 성공하려면 도를 찾아 가야 하고

그걸 구사하는 완벽한 전쟁체가 되어야 될 수 있는 것인데 그건 생김새를 막론하고

길은 하나이고 도의 길 밖에 없다.물론 그런걸 하기에 잘타고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둔하고 미련한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어쨌건 가야되는 승리의 전략의 길은 하나 밖에 없고

그걸 잘 성취하고 체화한 사람만이 성공하고 승리할 수가 있다.

말하자면 생김새,외모,출신신분,감정 등 아무런 상관없이 노력하여 성공하고 전략과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습관과 전략을 갖추고 체화하여 포뮬러화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가 있다.

타고나 봤자 60% 이고 갈고 닦고 노력할 길은 하나라는 점에서 같다.설령 불공평 하더라도

무시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강하게 무식하게 강철의지로 전략적으로 수행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모든 성공자들이 그렇고 두목이 그렇고 정치가가 그렇고 왕이 그렇다.

무조건 노력하고 다 무시하고 내가 맞다고 강하게 안되면 바꾸고 불공평하면 공평하게 만들고

안되는 거면 더 오기로 되게 만들고 바꾸고 70평생 자기한테 유리한 인생을 살다가 만들어가고

생물학 헛소리 이딴 것 상관없이 강하게 살다가 대차게 인생을 살다가 가면 되는 것이다.

인생은 아무 것도 없다-몸뚱이로 만들어가는 예술이 바로 인생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고 안되면 되게 하고 안되면 방법을 찾고 무식하게 노력해 나가는 것만이

최선이고 유일하게 가치쳐주고 생각할 것이다.불공평 한가?그러면 공평하게 만들어라.

그런 놈이 그러는가?그러면 안그런 놈도 그럴 수 있게 만들어라.세상은 원래 그렇다.

바꾸는 자가 왕이다.거기에 따라가게 되어 있다.그러니까 세렝게티(야생초원)가 아니라 인간이지.

도와 노력으로 안되는 것은 없다.인간은 원래 그렇게 생존한 진화적 존재이다.

안되면 진화하라.약점 없고 강점만 있게.약점을 고치고 강점만 있게.인간은 원래 그렇게 진화해서

생존한 생물체이다.

강점만 타고난 인간은 한명도 없다.절대적으로 유리한 인간도 없다.언젠간 반드시 당한다.역사가

증명하니까.

그러므로 이기는 자가 이긴 것이다.

이기는 자가 강한 것이다.

그러므로 진화를 해서 강하게 만들면 된다.통합이 안되면 통합하면 된다.통합이 안되는게

강점이 되기도 한다.그러므로 어쨌건 잘하고 어쨌건 잘되고 무조건 잘하고 하고 싶은대로 되게 하면 된다.

그게 인간이고 군인정신이다.무조건 되게 한다.그게 승리이다.남이 어쩌건 내가 무조건 되면 되고

그렇기 위해 도와 무한 훈련이다.


평소엔 대부분의 인간들은 신이나 지구,우주등 추상적 트랜스의 세계를 그다지 생각하고 있지 않다.

동물적으로 일상의 쾌락 말초적으로 살아갈 뿐이다.그러다가 지진이나 지구,우주, 신등의 임장을

느끼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어찌해볼수없는 일에 직면하면 그런 것이나 그쪽으로 생각하기도

한다.그래서 세뇌할때 그런걸 위주로 그런 관심사에만 빠져들게 만들고 그속에서 신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점점 젖어들도록 구사하게 만들기도 한다.사후세계나 죽음의 문제도 그중의

하나이고 인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이유를 모르는 초월적 능력이나 사건들은 항상 인간에게

그런 의문과 강제력과 호기심을 빠져드는 세뇌의 문간의 젖는 조건과 빠져드는 힘을

행사하기 때문이다.세뇌의 힘 세뇌의 기법 추상적 세계로 세뇌에서 아주 중요하다 전생이나

이런 문제는 이카식 레코드나 사후세계나 신이나 영령 전파등의 문제 심판 사후세계

지옥처벌 천국등 유치하면 당연히 안되지 지금은 중세가 아니고 상식과 과학의 시대니까

그냥 직감으로도 안다 사기인지 안믿기는지 느낌도 중요하다 그런 필링이나 감

대놓고 당연히 믿는데엔 이유가 있다 증산도나 티벳밀교를 믿을만하니까 믿고 대순진리회,옴진리교

SGI 사이비 종교등


파괴자 입장에선 성인군자나 도덕자가 재수없고 초식동물같고 사냥감이다.

어떤정신이든 살수있는데 굳이 병신같이 살 이유도 없고 다만 생존이고 행복하면 그만이다.

추억으로 안불이익,재미로......


우주의 뒷면은 무엇인가...그게 도대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대량 살상 무기가 아니라면.

쏘는 사람도 해가 되는 기술력과 철이 필요한 작업......


우주의 구조가 무엇인가...추상적인 사고가 자극된 탓이다....질렸나?현실력을 잃고

자포자기 안될 것 같고 사업도 의욕있던 것도 여자도 관계도.......

(도망)

도망치는 것이다 사실은......

현실을 피해서 우주로.....평생을 명분삼아 시간을 때우고...잠깐이지만 그런 생각을 했다....

죽고 싶다는......그냥 사라지고 편안히 죽고 싶다는......


세상을 겪고 보니 얼마나 TV나오는 연예인들이 모범생인지 알겠다......

세상을 겪으면 그런 심리 하나하나 다보고......어차피 자기들도 자기가 루저인지 안다....애써

부정할 뿐.....

그런데서 뭘하면 어떻게 되나 그냥 심리가 보이는 것이다 적기보단 거울을 봐라...답이 나올것이다

세상반응을 그냥 보다가 보면 사람들의 심리가 그냥 무의식적으로 아는지 그렇게 어떻게 반응이

나올지 저절로 되고 꿈처럼 조합된다 그냥 알고 그냥느끼는 직관스탈이나 심리아는 시스템......

어설픈 속임수 안통하고 느끼하고 갈구는 사기꾼의 목소리나 느낌이나 어정쩡한 그런 새끼들......

너무 많다는 사실 오르는 그냥 다들그런다 특별한게 아니라 하나하나가 다 악녀이고 썩었고

타락했고 전쟁이다.....싸우고 발르고 이용해처먹고 뒤통수치는....그렇게 안생겼을 뿐

기색으론 다 나타나고 정신도그렇고 하는짓도 그렇고 비꼬는 말투,....등지 말도 다 그렇다

감동안하는 선생들 비꼬고 갈구면서 쾌감......왜 얼굴을 보고 그랬는지 거울을 보면 잘 알 수

있다.....자기보고 그러면 열내면서 타인이니까 더 비꼬고 잔혹하게 발르고 상처주는....그런

일반인들의 심리.....그래서 세상은 썩었다 그러나 아무리 적어도 쓸모가 없다.....학교를 보면

도덕교육이나 진창시켜야지 뭐하고 있는 것인지 영어가르치지 말아야 하는데....

또하나의 악마를 기르고 짐승을 낳고 다 바퀴벌레 같고 다만 비웃고 허탈하게 놔두고

우리끼리 누릴 뿐이다 유토피아에서 즐기며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없지만 그런 것들 때문에

신경써서 살만한 가치가 없다고 그러지 말고 무시하고 70까지 누리고 최대한 교화시키고

가면 되는 것 아닐까......여긴 당연히 지옥이다 그러나 천국은 있다.....그러므로 거울을 보니

천국을 알았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행복하다......여기가 천국이다 내가 하려는 모든게......

더이상의 것은 없다...다만 싸워 이길 뿐이다........


나의 거울과 세상 심리를 그냥 느끼는 것과.... 왜 그런지 심리를 훤하게 알 수 있다...

아그래서 그랬었구나...그런거였구나...그냥 보이는대로...그런 심리이다 심리라기보단

느끼는 감정이나 돌아가는 정신 언어이상으로 초월하여 되는 그런 것들 심리나 감정과 마음과

흐르는 feeling 그런 것들이다,.....

당연히 기분은 천국이고 그런게 당연할 정도로 행복과 천국,...내가 좋으니까 그게 맞는거겠지,....

진정한 천국,....그게 마음의 평화,.....마음과 외모반응만 달라져도 겪는게 달라진다,....

그러므로 그렇게 겪는 세상을 잘헤쳐나가고 잘싸워이기면 그게 맞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럴뿐이고 A가들어가면 B가나오는 것이고 당연한 것이다 세상은

어쩌면 본성기반으로,...당연히 그렇고,,대찰 필요는 없으나 강해야 하고 힘은 있어야 하고

권력은 있어야 하고 보상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잘 살 수가 있고 승리해 이겨나갈 수가 있다

천국으로 만들어나가고 천국에살고 천국속에서,,,힘있게 힘듬없이 잘싸워 내판도대로

바둑을 두어 움직이는 인간 세상 살아있는 체스의,...천국의,......세상이다,,....70까지....

.....

당연히 그런 사람이 되면 너그러워지겠지...그러나 그 이면엔 여전히 칼을 갈고

작전을 짜고 있다....


철학에 뭘담나는 자기 자유이지만 보통 겪은 것이나 개인성향에 반영된다 세상 있는그대로나

좀부정적 있는그대로 자체가 구조적으로


그냥 느껴진다...이렇게 하면 어떻게 할지......세상을 겪을 수록.....심리는 답이 나온다

적을 필요없이 그냥 느껴지는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고 조절과.....K 능숙한 다들잘하는

그러나 나만 못했던,...고립되어......그러나 더 뛰어나게 될


왜 악마가 될까?세상을 겪으면 알 수 있다.....다만 교화시킬 뿐이다 우리들 살기 편하게......

더이상 적고 철학에 고립되는건 빠지게 되는건 알 수 있다....그럴 곳이 아니다...세상 과 여기는....

안적고 숨쉬어 싸워야 이기는곳....그런게 세상이고 맞는 방법이고 이건 틀린 방법이고.......

다만 살아야 이긴다...세상에는.....무조건 살아보면 그냥 느끼고 그냥 감으로 안다.....

그게 살아주는 세상이고 방식다.....어떤덴지....뭔지.......나는 (잘 아주) 안다...

잘겪었으므로.......


정상이 되어간다....거울을 보니....글을 그만 적는다....세상을 보면 오히려 정상이 되어간다

바퀴벌레는 안들어오고 나의 대찬 인생만 남게 되니까...희망찬 세월과 낙원 천국 유토피아......

(그렇게 만들 수 있는 내면의 에너지....꿈....하늘나라......)그게 능력이다...거울...스스로 살아가려고

행복...그리고 교화...단어를 벗어난 진정한 현실의 능력과,에너지...잘잘못을 알게해주는 투명한

거울....내면의 거울.....투영되는 세상.....그리고 극복과 에너지와 전투와 현실능력......


그러다가 의욕을 얻고 지금 죽으면 안되 복수할 새끼얼굴이 떠오르고.......

내가 너무 명예를 따지는 잡다 유전자인가? 다 쓰잘데기 없는 짓이다 강하게 추구하자 군인이 되자

그쪽으로 연구하고 깨닫고,파고들고 그것만이 살길이다


세상을 많이 깨닫고 물리를 연구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다.......

다만 어떻게 파괴할까 다른 방법까지 연습하고 세상을 즐기고 실행하여 생존에

현실에 몰입할 뿐이다......물리를 안하는게 우주에 복수다 과학을 비웃는게

인간으로써의 복수이다.......


왕따를 반사회자라고 하는 개같은 바퀴벌레 세상.......모두 멸절하겠다 반드시 즐기면서.   11


나는 생각흐름대로 인생 휩쓸리는 병신이 아니다 항상 목적은 뚜렷하고 반드시 가고

반드시 만들어가고 반드시 만들어지는 결국엔 그렇게 되는 (신비가의)신성이다.


했던 생각 또반복하고 흐지부지 그런게 망친다.절대 그러지말고 다잡고 한길로 가자

원하는 결국 행복하게 만드는 그게 원하던 거니까 멸망하고.......이게 진아 진짜로 깨달은

세상 살면서 도달한 내린 결론 물리?x 오로지 이것 이게 최고추구할 것........(깨달음으로

인한 결론 궁극적인 길 물리의 상위 멸망과 행복추억 -물리는 멸망을 위한 도구이자 하위

의 것 sub 도대체 뭘 위해서? 인정이나 세뇌의 상실 아인슈타인이 오타쿠로 여겨지는

더 상위의 궁극적인 깨달음 진짜의길 진리의 길......최상위 정신영역의 최상으로 도달

모든걸 통찰 내려다봄 진리까지도 진리발견의 메커니즘까지도 추구의 이유 신 하나마귀.......)   입정


선천이 아니라 단순한 이해가 아니라 선천+후천 + 자기 이해 세상을 겪고 진화......제대로

과학자들처럼 어벙이나 어린 정신이나 병신 고립된 정신에서 나오는 인정욕구,감정이 아니라

제대로 진화된 발전한 통찰한 종합적인 이해한 세상종합통찰한 불러 일으킨 정서와

내면의 융합(핵융합 정서적-아무나 못겪는 과학자도 일반인도 뭣도 나만이 나뿐이 정신적으로

최고로 도달한 신성, 현성들만)과 정신의 내린 결론 그때 그때 반응하는 그런 병신이 아니다

총체적으로 통찰하고 위에서 내려보는 꼭대기의 달성의(현성....신의) 존재........

그래서 모든걸 다알 수 있고 총체적으로 살기에 실수없이 달성으로 존자로 지존으로 군림하게

된다.......지존으로써의 인생 지존달성 성달 입정,...모든걸 꿰뚫은 퍼퍽트한 라이프.......


매운 것은 많이 못먹는다...짠것도 많이 못먹는다...공통적인 발언...속성을 찝는 세분화하여

본질과 속성을 자극한다 신경자극 그런 부분 굳이 과학이 아니더라도 속성찝고 추상적으로

추려내서 의미를 알게하는 발언이나 그런 방식의 추려내는 사실


꼰대 개새끼들은 그런 게 맞다고 기초과학 연구하라고 아인슈타인을 신격화하고 상업적으로

이용해서 세뇌하였지만 실상은 임대아파트 말년에 인생핀 우주 오타쿠 마약느끼려는 새끼......

늙어서 인생핀.......뭐에 가치기준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적어도 그게 행복이나

추억이나 진정으로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것은 아닌 것같다.......그새끼는 철학이 모자라서

그랬겠지만 나는 아니다....결국에 추구해야 할 것...죽기전에 후회안할건 그게 아니다......

행복이고 현실이고 추억이고 나(진정으로 추구하려는 현성...)....인 것이다........

추구할건 절필,현성,feellll....,그리고 내가 추구하는 mind.......


가래침 뱉는게 무슨 대단한 공격인줄아는데 나는 거기서 부터가 시작이다...

지금은 오로지 내여자만 찾고 대우받고 이기고 죽이고 발르는 그런 생각 밖에 없다......


'우리다 미용실 있는데 니깐년 필요없어' 혹은 '저새끼 기분나빠서 밥맛떨어져서 같이

놀기 싫어.' 하는 것들 물론 그런 까려는 의도로 약점을 잡아서 공격하고 발르는

전쟁 인류구조일 것이다.에덴동산이 아니라 인류가 살아나가는 것인데 어쨌건

구조상 그렇게 되었으니 생존이고 역사이다.그냥 공격방식으로 도는 것이고

잘하는 놈이 있긴하다.아이러니컬하게도 이걸잘해야 생존을 잘하고 도덕으로

운영할 수 있다.민주주의나 법이나 다 이걸로 권력을 잡아야 실현되고 경찰력제압이

가능한 부분이다.인간사회는 뿌리끝까지 모순투성이 에덴동산은 픽션이다 지구가

잘못만들어진 배설물 쓰레기장 폐기물장 파편장,...그러나 그속에 동물이 존재하고 아메바에서

탄생했고 그속에 흐르는 주관하는 심리와 힘의역학이 있고 중력,전자기력의 관계들처럼

그런 심리와 원리를 따라야지 양자역학처럼 그렇게 조절하고 움직이고 파탄내고

생존할 수가 있게 된다 거스르고 싶어도 원리이다 사슴이 사자에게 잡아먹히듯이

그러므로 그런 원리를 억지로 만들 수도 있으나 보통은 그런 기반위에 그렇게 물리법칙처럼

운용되는 그런걸 잘구사할 수 있는 자만이 먹이사슬의 꼭대기에서 모든 원리를 구사하는

도인이나 군주같은 동물위의 동물같은 최종진화체가 될 것이다.그게 나이고 이런 형식(지질)이다.

그들이 사는 곳이 추잡하니 오히려 도덕적인 이상향을 동경할 수 있으나

너무 도덕적인 곳은 오히려 지옥이 되고 자기들은 비도덕이면서 타인에게

가혹하리만치 도덕적인 순종을 요구한다.그러면서 쾌감 이게 본성

자기의 얼굴이든 단점을 말하면서 인간적으로 동의를 얻는 그런 것

그게 연민이나 호감이나 '아냐~~~괜찮아' 그런 심리를 얻을 수도 있다.온정적이거나

동정적이고 휴머니즘에 마음을 얻으려면 동정심이나 인간적공감같은 것

착한데 못생겼다 착한데 실력있다 그런 그러나 그걸 포인트를 잘못잡고

비도덕적으로 감추려고 위악은 살인 자살행위이고 명분줄 악수이다.

악마가 되는 메커니즘은 도덕적인 자가 자기수준의 도덕을 요구하나

일상화된 비도덕에 분노하여 상처입고 찢겨져 그런 것인데-유난히 도덕적이고

착한인간에게 비열하고 가혹한 본능 반응-그게 분명맞는 것은 아니나 인류사로 당연하게 생존으로

여겨져 왔던 그런 잔혹이나 전쟁의 부분들.

교육으로 되는게 아니라 본능이 아예그런 것이나 누구나 자연상태로 의식적으로 도덕적으로

만들면 맞지도 않을뿐더러 생존력을 잃고 책속에선 맞을 지 모르나 현실에선 도살의 대상이고

재수없는 왕따,고립자,수도승,중들,...같은 삶을 살게 된다.


하고 나서 씹느냐 안씹느냐를 결정하는건 아마 그사람에게 주었던 마음이나 공감이나 라포르나

호감이나 그런 반응들이 결정하는 것이다.이미지나 인상같은 그게 끝나고 두번다시 마주치기

싫고 혹은 비호감이나 똥씹은 그런게 나오면 무시하고 씹고 특히 씹는게 무시하는게 더 쾌감이

날 정도라면 당연히 씹고 다 무시할 것이다.그런데 그러면 안될 것 같고 마음에 걸리는 그런게

딱 온다면 -주로 착하거나 인간적인 정신적으로 깨끗해진 그런 상태의 새벽기도후의 정화된

은혜받은 착하게되게되고형성된정신의 그런 인간이겠지만-

안무시하고 인사하고 관계를 이어가고 좋게 생각할 것이다.특히 사회적인 심리로

혼자있을때도 그러면 응답도 할 것이다.더구나 그런 사회인정의 그런 분위기의 정당한

합법성 권력같은 느낌의 이미지도 있고 두루두루 통한다면 그게 재수없지 않고 호감이나

감동이라면 마치 교수 답장 잘 안씹고 보내야 된다고 생각하고 강박나듯이

그런 사회적인정이고 정당함이고 다이놀핀을 주는 그런 분위기가 자기혼자만의 짐승정신이

벗어나서 틀렸다고 인식하게 해주고 기준을포인트를바로잡아주고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세뇌를 일으키기도 한다.

사회적 감정을 가지게 된다면 더 그런게 생기고 혼자서도 존중하고 그런 착한 정신이나

심리나 그런 여지가 있다.사회적인 관계나 존중하는 그래야 되는 그런 관계 진심이

그런 것에 의해서 형성되어 조절되는 케이스 이루어지고 쭉~~,...---,....

그런데 어차피 별거아닌 망가진 지구에서 뭘하건 상관없지만 조종을 위해서라면 받아들여지기를

원해서라면 권력추구형이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덕목이고 인상,...이다.

그리고 한가지더 답장안했을때 보복당할것같은 두려움이 나는 존재라면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당연히 답장을 하고 싫어도 무시못하고 대해주고 억지로라도 인사를 받는다.

보복당하고 해코지당할지도 모르니까.이게 권력에 따른 심리이고 순간의 찰나에서 일어나는

인간 마음의 메커니즘이다.원리이고 과학.


인정심리든 모든건 심리라고 본다.과학자들은 평생을 추구할 이유가 있는 것이지만

나에겐 그게 아니고.심리에 따른 반응인 인간과 현위치를 알은 나로써는 더 이상 추구할

의미를 상실한 것이고.학문적인 환경으로 세뇌하여 임장한데선 알아주겠지만

현실은 아니고.그래도 그거라도 할까?다른 방법이 있는데 굳이 그걸 해서

명예나 유명해질 이유는 있는가?그래보았자 집단 본능심리일텐데.

그게 맞는 방법은 아닐것이다.아인슈타인이 욕먹고 이혼당하고 임대아파트에

담배하나에 의지하여 건강파탄나고 요트나 타다가 쓸쓸히 죽어갔듯이.......


아이디어를 떠오르는데 전에 썼던게 연상도움될수도 아닐수도 경우마다......

사다리를 풀어서 떨어뜨려 죽인다? 그런 일은 많다 일부러 시켜서 망가져서 죽게하는

과실치사도 아닌 스스로 죽게 되는 사고사의 상당수가...(경우)...


모든게 심리라고 본다.이런 관점이 맞는가?단지 그냥 관점이나 생각일 수도 있지만......

현실에서 통하니까 맞다고 본다 실체가 있는 현실력으로에서 물증으로 검증 가능한


인간에 대한 실망감이 우주로 생각을 돌리게 만드는 것일까.....모든걸 다 알아버렸고

바퀴벌레 지구라는 자괴감?


감정에 휘둘리는 병신...현실에서 힘없는 병신...현실을 못즐기는 병신...그냥 쓰레기처럼

살다가 사라질 잉여.....이조차도 의미 없는 메아리 소리외침......나름 의미를 찾아야 한다

살아갈 유전자 소리듣지말고 뚜렷이 탁월하게 진화심리다 지지받는


안되면 무조건 되게 하면 되고 길을 찾고 하면 되고 무조건 되게 노력하고 진화하고

자기를 바꾸고 기르면 된다.

안되면 무조건 되게 한다.무식한 노력만큼 정직한건 없다.

자기를 바꾸고 다르게 만들고 세상을 바꾸고 성취한다.되던 말던 내가 맞고 내가 하는게 맞고

바꿀 수 있고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다.내게 유리해야 하고 내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고

내가 늙어 죽을때까지 그래야 하고 내가 강해지고 왕으로 살아야 한다.


약하면 강해지면 되지.


못이기면 이기면 되지.승리하면 되지.되게 만들면 되지.세상과 운까지 바꾸면 되지.(다할 수 있다.

그게 인간진화이다.과거엔 모두 운이라고 했던 것이 현대에는 과학으로 통제하고 바꿀 수 있게 되었다.

이를테면 첫인상이나 관계의 법칙이나 호감이나 일의 진행까지.그러므로 도를 알고 나를 바꾸고

강해지고 바꾸고 정복하고 만들면 된다.내가 바뀌고 세상이 바뀌면 되고 뭐든 할 수 있고 노력으로

안되는 것은 인간인 이상 진화하는 한 도를 찾는한 살 수 있는 한 없다.)


감정이입은 직관적 이미지 적인 것이다 분석적 과학적인 것이아니고 음악분석하듯 그런게 아니고

잘못된 방법,개인마다 다를 수도 있다 어떤 경우는 개인마다 결부 개인선호부분 내력사.,..등 이를테면

조폭코미디에는 웃지 않는


약하면 강해지면 되고 약점 있으면 없애면 되고 강하게 되면 되고 강해지면 되고

지면 이기면 되고 뭐든 내맘대로 할 수 있다.노력하면.굴복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이긴다.무조건 바꾸고 무조건 해내고 무조건 이기고 무조건 승리한다.(70평생

시간흐르고 늙으면 끝.)


가끔 남자관계건 여자관계건 어떤 사람인지 잘모르고 그게 후광이 되어 끌려가고 행복한

그런 일이 있는 것이다.(오히려 어떤 사람인지 알고 누구소개면 그런 일이 걷혀서

행복이나 후광이나 빠지는 것이나 사랑하는게 없어지거나 반감되겠지만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나은)그런걸 의도적으로 하여 매력에 빠지게 하고 사랑에 빠지게 하고

흥분되고 그런걸 잘 조절하는게 중요하다 그것도 능력이고 실력이고 매력수법이고

사랑을 얻기 위한 마음근육적 방법이다.


지위가 낮아지면 온갖 오물이 흘러들고 불이익을 당하고 인생 망치고 불편해지는 것이다.


사회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는걸 느낀다.예전에 민주주의가 심했을때는 대통령이나 공권력이

권위를 상실하고 멋이없어보여서 신비감이나 존경을 상실하여 조폭,못된 남자등의 유행이

있어서 바사장을 한다고 그러면 대단하게 보고 존경했는데 요즘은 공권력이 제자리를 찾고

멋있어 보이거나 그런게 있으므로 드라마도 그런 대통령,비밀요원,재벌 관련 드라마가

많이 나오고 술집사장을 한다고 그러면 우습게 본다.아무래도 여자들도 그런 여자들이나

학력이나 보수적인 가치관을 내세우는 여자로 고를 수 있는 자리가 채워졌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언제나 자기가 맞다고 느끼는 가치관을 끝까지 가지고 나가면 그 임장이 멋있고

충분히 매력이 있고 승산이 있다면 유혹이나 끌림의 힘이 있다면 반드시 때를 만난다.


한번뿐인 70 인생 대차게 산다vs 누릴게 많기에 생각하며 산다 vs . - 바퀴벌레 인생이니까

그냥 허공휘저으며 산다 살아야 하니까 싸우고 오물은 무시한다?


몸으로 받치는 인격적인 인간관계를 맺으면 쉽게 죽이지 못한다.인격적 유대때문에

남편죽이고 마누라뺏는 그런 비열한 생각을 못한다 해도 지우고 사람이 되고 형성도 되야 하지만

그런 인간이나 소양만나기가 어렵다 백만명중에 하나 정도


자기를 조절하는게 문제이다.항상 그렇게 의도대로 무조건 하는 연습으로 항상 같은걸해야지

너무 이것따지고 저것따져도 안되고 항상 그런 의도가 나도록 하는 자유를 발휘하는 연습부터

하는게 중요할 것이다.무조건 하고 무조건 되게하고 그런 상태가 되고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해보면 알겠지만 그자체가 얼마나 중요하고 범인은 잘못할 수도 있는 그런건지 잘알것이다

무조건 잘되게 하고 항상 그런 사람이 되는 자기가 스스로 자유의지를 내고 그렇게 되는

그런 조절능력과 의도와 의지가


물론 다른 심리가 개입할 수도 있다.아버지를 닮았거나 강함에의 동경 드라마 추구 삶이 무료해서

자기 자식이 부족해서 등..항상 미식축구 선수를 원했는데 자기 아들이 약하게 태어나서 못하니까

자질없고 늙어서 성욕개입해서 망칠 수도 있으나 어쨌건 심어진 심리는 있을 것이다 조금더

인격적으로 인간적인 관계가 유지되었다면 좋았을텐데 타산지산 인생은 한번뿐 나는 우리는

조절하고 범인을 초월하자 자유로 의지로 자유의지로 진정한 자유가 있는 사람 조절자


지금을 못살기에 자꾸 대비하고 저장하려는 것 아닐까


차라리 따지지 말자 무조건 되게하자 적극적인 강인한 심리 진심을 갖고 진화하자

DNA도 발현된다 그게 맞는 것이다 잘못태어났어도 진화하는 것 잘못패잡아도 뻥카를 잘치는 실력

나만이 아닌 우리와 나누는 그런 것 진심 행복 한번사는 인생 대차게 행복하게 자기조절 정신통일 일심.


잘못생각할 수도 있으나 진짜를 찾고 감성주의라 할 수 있으나 한번사는 인생 행복하게 후회없이

지나간 시간 그렇게 적어도 망치지는 말고 우리가 행복하고 안망가지고 나누고 돌아와서

다같이 내가 행복한 것이다.이기주의가 아닌 공유 오해할 수 있으나 진실은 이것이다.이게 진실 진짜,.....

요전 날 기사를 봤다
임대주택 단지 출신 청년인데
아버지가 없고
양육 가정을 전전하다
살해됐다
허트 빌리지 조직 싸움에.
마지막 단락 얘기는
그의 빼어난 운동능력과...
뒤쳐져 중퇴 안 했다면
어땠을까였다.
21세가 되는 날
그는 죽었다
그 날이 생일이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었다
내 아들, 마이클도
그럴 수 있었다
근데 아니었다.
신에게 감사해야겠다
신과
로렌스 테일러에게.


정체성 없는 인간에게는 가끔 인증받기를 원하는 심리가 있다 제도나 양적으로 뚜렷한 자리(얼짱,훈장,

상,1등,...)등


인간은 의도를 잘읽어야 하는데 이를테면 어떤 의도를 가지고 모르는 척했는데

그것도 모르냐 이런 식으로 밑바닥을 드러내거나 혹은 진짜 못해서 안된다 이런식으로

밑바닥을 드러내는 것은 잘안될때가 있다.못하는척해야 할때가있고 진짜 못하는걸로

인식되야 할때도 있으나 못하는 인간이 잘하는척하거나 잘하는 인간이 잘하는척하다가

실수한걸 들켜서 자기 중요한 무기를 까먹는 것만큼 밑바닥을 노출시켜 망하는

사례는 없는 것이다.이게 정략이다.말하자면 잘하는걸 실수해도 웃기거나 긴장감조성등을

위해서 못하는 척하려고 그랬다 항상 숨겨진 실력은 있다는 명분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어떤 경우도 포기하지 말고 그런걸 성공하기 위한 기계와 힘의 화신처럼 그렇게 모든걸 걸고

사소한걸 포기할줄 알아야 한다.그래야 진정한 권력과 힘과 모든 휘두르는 것과 행복(추억)을

정상화시킬 수 있다.

(그것때문에 행복과 추억까지 침해받고 망가졌고 현실적으로 못누리고 방해받는 상황이므로-

지나치게 민주주의가 심해져 짐승성들이 마구 판치는 세상에서 지킬힘은 다시 질서를 잡지못하면

꼼짝없이 거리나 어디서나 당하므로 그렇게 개인적인 힘과 전투의 실현을 위해서 모든 잡다한

사소한걸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그것만 하고 실력을 갖추고 24시간 그것만 하여 힘을 가지고

결국엔 추억과 행복을 심판하고 복수하여 원하는 인생과 삶을 내가 바라고 꿈꾸는대로 성취하는 것이다.

해야할 복수만 해도 한움큼이고 못가진 행복추억만 다시 찾기도 시간이 없다.)


가래를 뱉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힘으로 하려고 자기의 생존 방식으로 쪼는 걸 보고

유리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실제로 사람이 없는 곳이나 길에서 많이 뱉는데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CCTV나 찍히거나 되려 당하기도 한다. 이성이 없기 때문인데

국회의원이나 경찰을 패고 경호원이나 무도가를 패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맞는 천국이나 추억을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옛날의 자기를 버리고

진정한 참나와 행복과 힘과 자리를 찾아서 자기를 바꾸어 갈 수가 있다.


피곤하고 잠오거나 마비되고 그럴때는 기조절이나 그냥 재수없는 그런게 되므로

그런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유지위해서 항상 강해야하고 기력과 활력에 넘쳐야 한다.

못하면 자야 한다 복구를 해서라도 잘되어야지 안되면 안되자나.힘이 있고 강하게

떨어지지 않게 70까지 떨어지지 않는 유지되는 강한 정력과 기력 받쳐주는 정신적..의 힘


항상 70살까지 한번 살다가는 강하게 대차게 한번 산다는 생각으로 멋있게 사는데

뭐가 문제고 걸릴게 뭔지 의문스럽다. 그냥 하면 되는거고 잘되면 잘되는거고 잘되게 할 수있고

시간이 아까울 따름이지. 70은 금방가고 행복하게.시간이 모자란다 즐길 시간이.누리고 가는 시간이.


즐길 시간이 모자라는데 빨리 하고 누리고 70평생 살다 가는 것이다.무리없이 즐기고 행복하게

대차게(다발르고 다이기고 어떡해서든이기고 아무 생각없이 뭐가 걱정인지 모르겠다 다잘되는데

되게 하는데 쓸데없는 감정없이 무조건 강하게 그런 생존잘하는 사람이 되자 세상 쉽게사는

무리없이 걱정없는)


자기들은 굳이 악해지지 않고 선한 도덕적 정신으로 어떻게 세속인들이 보기에 끔찍한 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냐고 그러니 자기들은 정당한 도덕적 명분 신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

신의 선물인 천국을 보여주는 마약(신의 약)을 팔고 예배를 드리고

신의 뜻에 반대하는 자들을 참수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양아치나 짐승류가 아니라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사람들의 조직도 마약판매조직이나

테러단체로 운영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맞서거나 체포하는 경찰이나 세속인보다 더 정당하고 도덕적인 명분으로

세속인들의 법을 우롱하고 공정하게 떳떳하다.

그들 입장에선 자기가 세뇌가 아니라 세상 사람들의 비윤리적인 적당히 비도덕적이고

적당히 악한 허술한 형식적인 법이 더 세뇌이고 속세인들에 대한 임장이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런 법을 따를 이유가 없다.우린 신이 계시하고 증거하신 우리들(메시야)의 법을 따른다.


천재가 은둔하게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 사회적 기술이 부족하거나 외모나

본능적으론 천재가 아니라서 자연스레 도태가 되고 고립되는 경우거나 혹은 세상을 자기

생각대로 이성으로 대하려고 했다가 본능인 세상에 가로막혀 소통이 안되는 경우이나(과학같은),

자기의 주된 관심사는 철학적인 이야기나 세상 자연 이치 같은 것인데 떡복이나 일상사에

어울리지 못해서 고립이 되거나 모든걸 분석하고 연구하며 대해서 인간관계를 연구하기

전까지 결론이 안나고 어려움을 겪거나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나누는 인격이나 마인드가

아니거나 그럴 경우이다.혹은 부당한 세상을 분석하면서 그걸 남대로 그냥 살지 못하고 따지고

문제점에 대해 철학적으로 혼자 몰입하게 되거나 자연히 고립되어 할게 그것밖에 없으니

천재와 학자,예술가가 되는 경우이다.

정치쪽의 천재는 정치를 잘하지만 예술,학자 쪽의 천재들이 고립이 되어 잘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아마도 외모나 민감성 때문에 고립이 되었기 때문일텐데 주제가 안맞거나

나중에 점점 나이를 들면서 친해지는 사람들이 많고 대학을 가야 잘 풀리거나 일을 해야

잘풀리거나 유명해진 후에 혹은 일시작하고 직업적으로 잘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이 할건 18시간 몰입과 노력뿐이다.천재적인 작품을 꽃피웠을때

비로소 모두를 누르고 왕좌에 설 수 있게 된다.샤인,아인슈타인,고흐,다빈치..  같은


개새끼들한테 물리고 죄없고 잘해준 그런 도덕적 사람에게만

고통을 주었다.형평성에 맞지 않다.세상은 원래 그런게

아니다.반드시 돌려주어야 형평성에 맞는다만 능력있는자만이 할 수 있는 물리적 현실..........


24시간 거울과 주먹을 놓지말아라.항상 운동하고 항상 실전하고 항상 싸우고 안락하고 복구되게

휴식을 취해라. 무한반복 평생


불륜 드라마를 보았는데 그곳에서 도덕적이고 맘약한 인간의 호소는 아무런 영향력이 없고

그냥 저찐따 새끼 그정도로 무능력한 혼자만의 세계에 사는 호구나 병신의 현실적 영향력이 었다.

억지로 감정이입을 해야 이해할 수 있는데 그게 감정이입도 안되는 매력이 었다.

그러므로 인생은 그런것이고 제발 현실에 눈을 떠서 움직이고 효과가 있는대로 살아야 한다.진심이든 뭐든


감정대로 하는게 맞는게 아니다.술꼴아서 판단력없을땐 그게 전부지만 감정대로 해서 먹혔을때는

다행이지만 먹히지 않았을땐? 그래서 차라리 목소리를 고쳐준다느니 이렇게 하는게 더 낫다느니 하는게

필요한 것이다.그후에도 풀려나가는걸 만들어 나가야 하지만.


돈많은 새끼들이 모여서 하는걸보고 저렇게 허술하게 해도 일이 성사가 되는 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

누구는 조금만 잘못해도 바로 나가고 끊기고 하던 일 망치고 나락으로 갈 수도 있는데.심지어 목숨이나.

돈이나 매력이 받쳐주기에 저렇게 여유있게 해도 되었던 것이다.생김새나 돈은 작은 실수도 받쳐주는

지속하고 기다리게 하는 마법이자 주춧돌이 아닐까.기둥이나 뼈대


그리고 이미겪을대로 다겪어 심리나 본성에 빠삭한걸 교수가 이거니 저거니 심리나 갈등을 설명하는게

웃겨보였다. 아무리 설명하고 지랄해봤자 한번도 안겪어본 병신일텐데.기본적인 사람대하는 법도

모르고 하면서 무슨 마음이니 갈등이니 사랑이니 질투니하는 엉성한 개념으로 설명하는지 모르겠다.


눈앞의 세계만 보고 감정적으로 하는 인간보다 더 우월해서 그게 뭘의미하는지 조건화하고 체계화

한다고 자랑이나 우월한게 아니다.

현실에서 힘이 있고 바꿀 수 있어야 우월하고 제대로 치밀하게 들어간 것이다.그래서 공부보단

현실을 먼저 해야 한다.

평생 방구석에서 살게 아니라면.


부당함이고 뭐고 누가 뭘하나 제시하면 그걸 따르는 것이다 일진이나 부당한 대우나 패션계나

길거리짐승룰처럼-그냥 후광이나 외모나 맞다고 생각하니까 유리하니까 짐승같이 병신처럼

맞든 틀리든 그런데 왜 도덕을 따지는가?정말 뭐가 맞고 틀리는게 있는가?그냥 따라하는

생존기제일 뿐인데.


그새끼들이 했고 오래하니까 그게 맞는 것이다.자기도 그렇게 해버리고 전이되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도덕적인 의의제기를 순진하다고 비웃고 가래뱉고 끝난다.


그런게 있다 평소 무시를 많이 당하는 사람은 그런걸로 쉽게 대한다고 더 자격지심이들고

혹은 지배자라고 강하다고 남자라고 우두머리라고 생각하든지.그때의 생각이고 감정정신이고

반응이고 심리이다.


우리때도 본능만으로 인간악적으로 아주 심했다.그러나 더 심해진 이유는 학습효과와

인터넷 때문이 아닐까.그나마 권위주의시대가 통제적으론 나았는데 그게 상실된 지금은

학교와 또래집단은 지옥이다.선한자 착한자는 정액받이,쓰레받기가 되고 무조건 독하고

악하고 악독하고 강해야 쳐주는 그런 상황 모범생은 호구 받이고 양아치가 귀족인

무법천지의 법과 질서가 없는 아무것도 없는 본능의 세렝게티 민주주의 야생 호구판

짐승 야생(지옥)들.


인식을 하지도 못하고 약하면 다뱉는다 되는대로 막하는 벌레들을 그래야 하는가.

그냥 무조건 발라서 폐기처리물 하면 될 것이다.말이 안통하고 의식이 안통하는 짐승들에게

사살포박외에 뭘 할 수 있겠는가.


얼핏 더러워보여도 웃기는걸로 덮여서 용납이 되는 이미지가 있고 아닌게 있다.

안어울리거나 그래도 더러움을 유발한다 맛없게.그러므로 그런건 철저하게 이미지,느낌이고 센스감각이다.


꼴렸을때 보는 여자가 이성적으론 그다지인데 왜꼴리지?하면서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듯이

비슷한 심리가 과학적으로 술을 먹었을때 이성을 볼때 활성되고 호감으로 느끼는 센터를 활성시켜

이성을 매력적으로 인식-이성이 매력적인 것이 있지만 평소보단 떨어지고 종합으로보단 떨어지나

그게 뇌활동이 떨어지고 단편적으로 매력있다고 느끼므로 그렇게 활성화된 뇌가 정말로 최고로

매력있다고 느껴서 선택하게 되는데 그 후에 술기운이 떨어지거나 도파민이 떨어져도 그기억이

떨어져서 왜그랬지? 할 수도 있으나 그 매력을 첫인상으로 기억할 수가 있다.'매력있는 사람이다'

'좋았던 사람이다' 등 클럽이나 도파민이 활성되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여행지에서의

그녀나 잠못자서 몰핀 대박일때 그때 만난 그런 행복의 운명의 느낌 그러나 자기는 왜 그런지

모르고 알 수 없는 매력 그런 상황이다.왜그랬는지 모르고 이유없이 매력이고 끌리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추억하게 된다.그런걸 적극활용하여 도파민이 과다하고 매력있고 단편적으로

혼란스럽게 뇌활동이 트랜스 마약적인 그런 상황에서 이성을 만나면 적당한 평소같으면 아닌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그러나 독특한 나만의 단편적 그때적인만의

매력으로도 반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첫인상을 잘만드는법 환각적인 장소에서 뇌억제되고

혼란스런 이성적으로 만드는 합리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풀리는 열리는 마법의 마음적으로

매력이고 한번에 반하는 장소 도파민뇌내마약과다상태에서 최고의 매력적인 건강미와

자기매력으로 만나라 여행지나 풍광같은 환각지나 강가등 마법의 장소 그런 상황 때 혹은

배란기등 사랑해서 꼴릴 수도 있지만 꼴려서 흥분하고 사랑해서 최면비슷하게 사랑에

빠질 수도 있다

그때 민우오빠를 찾았던 추억속을 헤맸던 착각했던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 혼란과-대부분의

사람은 그럴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성도 아니고 분석도 아니고 자기도 모르고

휩쓸린다 차가운 과학자가 아니라서 기계적으로 자기를 조절하는 그런 사람은,...몇 없다-

그 여자처럼..


당연히 뭐땜에 그랬는지 알면 심리상 싫어지듯이 그럴 수 있으므로 당연히 숨겨야 한다...

이를테면 돼지발정제 부작용이나 약탔나?하면 진실은 중요치않고 의심이 중요하다...

가짜도 진실로 믿는 인식과 이미지이기 때문에.....짐승 동물 마인드웨이브 뉴로인지테크놀로지


아무리 산중에 있어도 사회에서 찌질이라고 무시하고 멸시......


못생긴 PD 아줌마를 보고 느낀게 있는데...예의는 발랐지만 자기를 존중해달라는 몸부림 같아서......

그렇게 생겼는데 아무런 대책이 없을 정도로...결혼 못했음에도 기독교이고...정말 자기인생을

버렸을 것 같은 외모에...유일하게 인생을 걸었던건 PD란 꿈......그런 직업적 성취로 모든걸

거는 것 같았고.....그런 몸이나 감각에 겪은 가지고 있지 못하므로 같은 여자끼리도

성적으로...그런 목말른.....레즈는 아니었음에도.....그렇게 평생살다가 그냥 갈텐데.....

유일하게 보상할 수 있는건 대리만족과 직업적 성취...그리고 돈.....알다시피 PD세계는

비인격적 대우의 직장이다....그다지 명예는???만족은???

너무 초점을 감각에만 잡는다면 버린 인생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양한 세상을 체험하고 그나마도 인정을 받는다는게....권력에의 착각등.......

그런 쪽으론 아닌 인간보단 나을 것이다.....그러나 종합적으로 봤을땐?남자도 없고......

여자끼리의 사랑???같은 여자끼리도.??? 그리고 매일 유흥하는 기분 이상으로 좋은게 있을까?

아마도? 가끔 느끼는 추억의 경치와 빈도는 아마도 밖에서 놀고 사귀는게 더 많을 것이다

한번만 갔다와도 느끼는 것인데 보람과....약간의 몰핀.....감동???그다지...삭막한 세상...

따뜻하게 불을 지피는 프로그램이긴 하다만....하여튼 그렇다.....복잡한 심경......

그러나 이조차도 심리일뿐.....그렇게 태어나고 단지 최대한 개선해서 그자리에 오른 것뿐......

철저하게 대리만족만 하다가 살아가다 할 수 있는 세계......유일한건 돈으로 혹은 돈을

노리게(현재 결혼시장 참여자들의 인식과 속마음으론-나도 첨에 그런 속마음을 듣고

깜짝 놀라고 충격에 시달렸지만 일반인이 아무렇지 않게 누구나 그런 속마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적잖이 충격이었다 '상속' 이란 민감한 문제;

누구나 남편재산 상속 받겠다는 그것도 젊은 나이에 죽이겠단 말인가?

실제로 그런 생각을 해본 일반인들도 꽤 많았다.도덕없는 세상은 그런 것이다 누구나

원숭이처럼...침팬지처럼....-목숨을 노리게 와 같은말이다.사람답지못하다.)하는

성을 돈으로 사는 것...혹은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얻는 것.....지금은 PD지만

교주도 될 수 있었을듯.? 그런 쪽에 매력은 가능하니까.....한사람 정도는......

양부모 역할로....생존이다......태어난건 어쩔수없다만.......정신적인 섹스라도???

최대한 노력으로 개선하여 그나마 된 인생이다....그거라도 안됬으면....실제로 그냥 죽는

도태되는 인간도 많은데......이렇게라도 생각해주는 이유는 그렇게라도 되었기 때문이다....

외모로 무시하는 새끼들도 많다....그러나 그런 것이다.....그거라도 안되었으면.....

제눈에 안경은 있겠지....그나마....완전히 실패는 아니고....나름 성공한 인생......

그러나 그렇게 태어난건 사실 재앙이다....바꾸어 놓고 다른 기준에서 생각한다면

그걸 매력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분명히 따르는 여자도 있었으니까....

거의 성적이라고도 할만큼....너무 기준을 성이나 외적충족의 남성적 동물적 쾌락적

기준에 두는건 아닌지...여담이지만

기존 맺었던 인간관계를 파괴할 만큼의 자식,지인의 비호감.....(지인은 그나마 분리할 수 있어

낫다만 자식은?)여자나 일부 인간 입장에선 다르다...능력있고 좋은 언니나 선배로 보기도 한다....

실제로도 따르고...몸도 줄 수 있는 레즈도 있고.....어쨌건 관점을 모두 벗어나서

자기입장에서 그렇게 충족되고 살다가면 되겠다만 자기에게 만족못하면 불행한 인생이고

자기스스로에게 만족하고 낭만인 시야스크린이 좋으면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결론은 그것이다 스스로가 행복한것....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가끔 그런 방향타를

상실한 경우가 많다만-그렇게 해야지 성공한 진정으로 자기에게 만족한 그리고 나눌 수 있었던

행복과 추억이 진정으로 만족한 성공한 인생이다 일확천금 부자보다도 그게 만족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돈이나 쌓이는걸 너무 좋아하는 그런 것도 있다 회로구조상...-"자기만족" "추억"이다.

자기 행복 자기인생.....장단점은 다있고....얻은게 있으니까...그걸로 노인이 되서 추억할게

있으면 다행....백프로는 아니라도 반이라도 갔으니까...추억이...행복이...만족이...적어도

햇빛은 누렸으니까...일말의 관계와라도......그것도 없으면....완전재앙...저주....전생?

그보다 부모의 오랜 술담배, 기지국(지혜없음,재수없음,.)이 더 문제인 듯하다...


잡생각에 허우적 대느니 뭐라도 하는게 낫다 쓸데없이 지랄하느니 한가지라도 하고

한가지라도 얻는게 낫다 이게 뭔가? 허우적대다 다잃고 현실은 그대로 에너지도 상실

힘도없고 뭐라도 하나 해라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한껏 갈때까지 투신하여

모든걸 다바쳐 얻어 즐기고 누리고 행복도취절정속에개취하여) 몰입하고,,,

현실적으로 전략적으로 거기서도 다시 초보이고 한걸음한발짝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최면당해서 암시당해서 될대로 되라고 해버리는 꿈이나 암시에 따라서 그래서 그런걸 잘 인식하고

의도로 조절하는게 중요하다 그런 실력 그런 능력 그런 습관 시간 앵커링등-그 날만 되면 자연스럽게

불러일으켜지는 파블로프의 조건반사적 마인드웨이브 후최면앵커링 감상과,.감정,..뇌셋팅,...상기,..등


그나마 인터넷에서 본 비열한 인간 본능을 잊고 그런걸 사회적인 관계로 많이 중화하여 커버하여

접하지 않고 왕따가아니라 힘의 논리로 대등하게 맺고 살아가서 개꼴을 안당하기에 살만하고

행복하게 사회가 굴러가는 것이다.거기서도 약하거나 허술해보이거나 왕따가 되면 비열함이

드러나고 희생이 일어나게 되지만.그래서 그렇게 무표정으로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인간이란 원래 비합리적이어서 말하는 타이밍이 느리거나 못맞추거나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면

살인충동이나고 왕따가 되게 된다.썰렁하다고 재수없다고 철저한 본능의 동물이기에 외모 토나온다고

재수없고 더럽다고 이성적으로 사귈 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본능으로 대하기에 그렇게 사회가 더러워지고

쓰레기장이 되는 것이다 공격이 일어나고 매장이 일어나고 생각이 있어도 그러고 없어도 그런다.

인간은 그렇게 산다 원인이 무엇이건 그런 방향으로 본능이 너무 강력해서 나쁜걸 알면서도 술을 마시듯

그게 바로 인간의 본성이고 비합리한 짐승성이다.


세상무서운게 없고 대차게 싸워서 잘싸우고 그런 여유에서 나오는 그런 길거리와 싸움과 전쟁의

실전의 오랜기간 형성된 그런 정신,마음과 신체????절대 쫄지 않는 뭐든 다 끝내는 무사의 마음

그런게 느껴진다 오랜시간 진짜로 그렇게 살아야만 가질 수 있는 정신과 눈빛과 돌아가는

싸움의 능력 강하고 세상다 달관하는 다아는 진짜 싸움꾼의 전쟁을 잘하는 달인의 달성의 마음


왠만하면 대결구도로 만들지 않고 자기는 일만 열심히 한다는 명분으로 만드는게 낫다.


정장을 입고 사회적인 분위기로 만드는 것도 자기에게 유리한 판도로 만드는 것의 방법중의 일부이다.

정장을 입고 참는등 사회생활의 방법과 룰대로 하라는 암묵적인 암시이자 받아들이라고 이것도

이미지이고 인상에따른 심리이고 자극이지만. 그게 안나오면 안먹힐 수가 있다. 좆밥으로 보이거나

초식동물로 보이거나 하면 안되겠지.그렇게 움직이는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감각의 느낌의 처세가 있다.

그런걸 만들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돌리고 원하는대로 조종하고 주무르고 자기들도 모르게

'내가 왜 이러고 있지?'하는 착각도 안들게 자연스럽게 그런 분위기에서 당연히 하도록 해야하고

그런걸 반항하고 깨려는 금기를 자기만의 특색의 벌칙과 벌로 다스리고 없애고 명분을 만들어

'탈선자,패배자,루저,나약자..' 등 그렇게 보이도록 만들어야 한다.


심리 처세와 방법.


이런 것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기 위한 세뇌와 상징같은 심리수법중의 하나이다.통치술에도 있듯이

조선시대 전통이나 왕실 상징 그런 것들도 모두 이런 일종이고 신분제,복장,인상.. 문양.. 까지

사람을 교묘히 속이기위한 심리적 통치술의 역할을 한다.그러므로

이런 것을 잘 연구해서 잘 적용할 수 있어야 통치를 잘할 수 있고

심리만으로도 모든 것을 제압하여 유리하게 내페이스대로 사자나 강자들도 움직일 수가 있다.


교수가 연구할건 우주나 사회주의나 생물이나 세포이지 인간심리는 사실 겪어본 인간들이 더 잘알고

그렇게 의식해서 노력한자들이 더잘 움직이고 연기하고 관계맺고 처세할 수가 있다.


몸짓이나 성분이나 생김새나 느낌등이 누구에게 말을 걸고 있나를 잘느끼고 파악해봐야 한다.

누구를 끌어들이고 말을걸고 유혹하고 받아달라고 하고 있는지-당연히 거기에 맞는 인간을

하는게 더 나을것이다 매니아나 누구나


본능적 누구에게나 끌리는 매력(이를테면 마르거나 잔근육, 남성 울프컷등) 이 뛰어나면 거의

모든 인간에게 호불호를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인기가 있다.그러나 그런게 합쳐져 개인에게

특성을 주는 그런 매니아나 성향을 가리는 것이면 많이 나누어지고 선호하는게 틀려지게 된다.

문제는 비호감이 아니라 단지 끌리는 매력의 차이라는것 직감적이고 그런 비언어적 10초~30초 안에

끝나는 눈빛교환 심상따위의 심리전성격적인 그런걸로 다결정된다 텐미닛이고 끌림이고 사랑이고

호불호이고 선택이고 결혼까지 자기는 모르니까 그렇게 가능한것이다 진실이라고 믿고 자기도모르는

반응이나 첫눈에 반한 것이니까 때론 비즈니스까지도 혹은 친구관계나 그걸 잘해야 살아남는다

아니면 아예 거국적으로 이성만으로 할 수 있는 일들과 사람이 되든지 단지 필요나 판단만으로......


똥독 이라는게 있다.과거 재래식 화장실에 빠지면 암모니아를 주축으로 하여 피부에

해가되고 붓고 죽을 수도 있는 것인데 이런게 뱃속에서도 일어나므로 똥은 빨리 배출하는게

좋고 그게 원활하지 않아서 변비라면 혈액속에 똥이 오래머물러 독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인한 독소가 너무 많이 증가하게 되어 간수치가 올라가고 순환이 힘들어진다.그래서 운동하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똥은 빨리 배출하고 통과하는게 수명연장과 건강에 좋다.


본능의 해는 자기들은 월급쟁이 양아치 경호원짓하면서 거리의 주인인양 쳐다보고 시비걸고

갈구고 하는 것이다 슈퍼마켓 보안요원주제에 거리가 자기것인양 시비걸고 위아래모르고

본능에 사로잡혀 조금이라도 세상을 이해했다면 사자세상이나 무제도가 아니란걸 알텐데

돈이라는게 있고 지위라는게 있고 도덕이라는게 있고 사상과 철학과 정신문화와 정신세계가

있는 세상


예전에 유흥가에서 8~9명 되는 새끼들을 골목에서 만났다가 시비가 붙었다.

일부러 나를 가지고 놀려고 만만해서 시비를 걸었던 것이다.

그리고 1대 8~9정도로 싸워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도망도 당연히 못가고 무기는 있었지만 그래서 그런 방식을 썼었다.처음에 그냥 자포자기로

한소리였는데 거기서 영감을 얻어서 하다보니까 되었고 될 수 있었다.

처음에 "인맥? 친구? 그게 뭐냐... 좆도아닌 니들 그렇게 갈꺼같지? 결국엔 배신하고

니들끼리 싸운다......." 등 김빠지고 다른 세계로 가는 헛소리 다른 차원에서

생각해야 하는 의미 생각하고 이해하는 말도안되는 최면같은 그런 걸 생각해야 하자

잠시 벙찐 분위기였고 그런 분위기에 힘빠지고 맥빠진 그런 상황이 되자 어떤 새끼가

만회를 하려고 했는지 어땠는지 달려들었는데 무기로 발르고 그렇게 다들 힘빠지고 맥빠진

분위기에서 '이런데서 싸워야 하나.....' 할 정도로 한놈한놈 패고 결국엔 이겼다.......

아마도 거기서 그냥 나왔어도 잡지는 못할만큼 싸움에 전의를 상실한 그런 상황에 반

급속최면이 걸렸기에 뭐라고 하진 못했을 것이다....정곡을 찔렀고 약점이 무너졌으니

더이상 뭐가 필요하겠나 짐승이 허술한 부분을 바로 직격으로 발라서 파헤치고 헤집어서

나무파헤치듯 짓이겼으니.......


아 그리고 이런적도 있었다 싸울때 계속 욕을 하고 전혀 엉뚱한 말을 했다가 긴장을 하게하고

풀어 엉뚱한거 생각하고 주의풀리게 하고 계속 이런걸 반복하면서 엉망으로 만들어서 틈을

만들어 직격파편을 퍼부어서 발르고 무너뜨렸던 기억도 있다......뭘하는지 파악도 못했고

단지 그냥 정신이 분산되고 신경이 쓰이니까 쓰다가 무너졌던 것이었다........

이런게 심리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특히 그런 짐승새끼들의 최대약점은 뭘하는지 잘모른다는

것에 있다 심지어 맞짱을 뜰때도 엇박타이밍에서 때려도 그게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고 그냥

때리다가 실력이 더 센줄 아는 것이다 나는 그러면서 주의돌리는 것과 치는게 되었는데

상대는 안되었고 나는 의도적으로 했지만 상대짐승은 끌려다니다가 궤멸당하고 쳐서

상대가 안되고 심리전에 무너져서 진것이다


더 강하게 세게 인식되는 방법...길...


어린 아이들 소꿉장난 하는 정서적인 상황이 되어서 그게 더 끌여들어 감정이입되어 더웃고

남아서 더 좋아하고 선호하고 했지만 문제는 긴장감도 매력도 있고 서로 끌리는 그런 분위기가

다 있다는 것이다 그런걸 잘조절해야 하고 처음에 반할때 좋아하게 만들어야 하는건 당연한

것이고 본능으로도 아는 것인데 거울을 보는게 낫지 않을까 그정도도 모르는건 정보, 삶

일상의 겪어보지 못한 무한 심각한 부재탓이다


많이 받아들여야 한다 많이 체험해야 한다 직간접적경험의 홍수솎에 끈임없이 많이

달인이 될 정도로 쓸필요없을 정도로 겪고 체화해야 저절로 알고 그냥 할 수 있게

잘알고 발달이되고 (그냥 알고 정리할 필요도 없이 통째로 총제로 구사하고 픽업하여)

잘하고 할 수 있다. 클리어하게 완벽하게 경험은 모든 것의 어머니다 모든걸 완벽하게

하려면 당연히 많이 겪어야 하고 흥선대원군이 되면 안된다 자멸의 길,패망의 길

당연히 많이 겪고 해야 한다 훈련도 길찾기는 많이 겪고 싸우고 훈련하고 그러다보면

저절로 달인이 되는 달성이 되는...깨닫는(능력을 가지는),길의 도이다.


깨끗한 사람이 하면 깨끗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때론 이쁜 사람이 하면 이쁘다고 하듯이


여자끼고 노는 불합리한 조롱하는 양아치들에게 비참해지지 않는 방법은 1.'나는 그렇게 노는게

저질이고 그렇게 애들같이 희희덕거리고 자기까고 즐기며 노는게 유치하고

친구들끼리 놀이 기분을 추구하고 어린애들같이 즐기고 기쁨을 얻으려는게 학생같고

애도아니고 어린애들같고 애같고 세상물정모르고 유치한거 얻으려고 애쓰면서 만들어가면서

그런 인간적인게 유치하고 짜증나고 어린애같고 밑바닥보여보여서 애같애서 그래서 안노는 것이지

(나는 그렇게 알록달록 재미얻으려 노는게 저질이고 유치해서 안하는 것이다)일부러 안노는 것이다'

2.'그리고 니들말고 살인이나 혈육이나 지배나 가지고 절단하여 고문하듯 중세처럼 가지고 노는게

더재미있다.' 이런 자세로 나가는 것이다. 이런 기색과 이럴 것 같은 인간의 느낌이 팍팍

느껴지게 된다면 비참해질 이유도 없고 오히려 이게 더 정당하고 임장에 멋있어서 이렇게

오히려 옮아지게 될 것이다.특히 놀려고 완전무장하고 꾸미고 나갔는데 소외되고 왕따당하는

것처럼 비참한게 없듯이 저런 자세를 유지하여 처세한다면 말하자면 클럽가서 알록달록

애들같이 희희덕거리고 애들같이 노는 것보다 사람을 가지고 놀고 절단하여 꿰고

중세 고문처럼 인간성을 가지고 고문하고 지배하며 노는게 더 재미있다는 그런 인상을

팍팍 풍기고 그런 자세와 그런 기색으로 처세한다면 덜 비참해질 수가 있다.오히려

더 우월하고 자기 고유만의 독특한 캐릭터와 (닮으려는) 존경의 대상.

말하자면 노는 양아치와 건달과 살인자와 왕이 다르고 격이 손상되지 않고 침범할 수 없고

깔 수 없듯이 그런 것이다.


만만한 컨셉으로 갈때는 그걸 일부러 한다는게 확실해야 손자병법처럼 무시를 안당하고 개그나

메이저에서 상처,무시....없이 통한다.


그래서 이런 맘약하고 사람마음대로 좌지우지 못하는 병신들은 따로 연구를 하거나 (자책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오타쿠가 되어 드라마를 만들거나 노래를 만들어 즐겁게 해주는 등의 직업으로

살아남아 왔던 것이다. 아니면 공부를 해서 의사를 하거나 열악한 처우로 시민들 잡다한 처리를

하는 그걸로 만족하는 공무원이 되거나.


너무 예민한 탓도 있다 인류기준으로 생존에 불리하게 도덕군자나 수도승의 삶 그런 전철을 밟아가는

악운 아무리 자기 인생이라지만 왜사나 그런 악운,악수들.


그냥 그렇게 하고자 하니까 그런 것이다.진심으로 반갑고 오히려 부정적인 그런게 없는게 낫다

그런 사람이 된다 그냥 진심으로 그렇게 하고 어차피 한정된 시간인생인데 다 즐기기에도

모자란 시간이다 초탈하여 초월하여 70까지 다 잘되게 윈윈으로 풀고 잘나가다보면 어느새 70이고

즐길 시간도 모자란다.추억과 나누는 내사람이나 두번다시 못얻을 관계나 사랑,...도......


화풀이도 가지가지다.하찮은 놈이 되지 말자.차라리 냉혈한 냉짐승이 되고 밖에 다풀고

발르고 처리하다가 즐기고 이것저것 꽉차게 힘들게 누리면서 다하다가 늙다보면 70이다.바쁘다.


이런놈들이 권력맛을 봐서 권력에 집착하거나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해 망가지면 그것만큼 눈꼴 사납고

안풀리는 피해만보는 하류 인생이 없다.차라리 술먹고 마약중독이 되어도 얻는 것은 있을텐데

이도저도 아닌 단지 망가지고 처우만 나쁜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게 된다.타고난 매력이 없는

경우가 많고 근성도 없어서.


이걸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불사신이 되는 피나는 노력 뿐이다.노력하면 체게바라나 마르크스같이

현실권력이나 종교쪽으로 잘 풀리게 될 수도 있다.안그럼 생각을 하지말 고 현실의 능력을 신장시키든지.

현실의 능력을 가지고 하다보면 연구를 해도 잘풀리는 경우가 많다.특히 현대사회같이 복잡다단한 사회는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는 헛점이나 사다리를 숨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루종일 인터넷을 해서 좋은 점은 온갖세상돌아가는 쓰레기기사를 볼 수 있다는 것.

나쁜 점은 차단된 정보로 정작 현실의 실상은 모른 다는 것.임장과 현실의 느끼는 놓치는 정보가

많다 비언어적 안꾸며진 망상이나 기자해석 언어조작 소설적상상해석인식-똑같은

상황도언어에따라다르게해석상상직접안봤으니진실왜곡-도덕가치관억지세뇌안곁들인

있는 그대로의 정보


불안해서 더 적는 것 같다.새로운 환경을 앞두고 성경에 몰입하는 것도 비슷한 심리일까

불안한 인생...이거라도...잘하는거니..이걸로 어떻게 해보려고 극복하려고 안되지만.....

하는 것일 것이다...나도모르게....지금까지 이걸로 해왔고 되었다고 착각하던 것이니까.....

의지했던것...지식....통했던것 몇가지로...나를 성장시켰던것..고립된 곳에서....발달시키고....

현실은 한번도 안맞닿은채....현실에서 깨지고도...추구하는 학문.....내인생은 왜그럴까....

하지만 말고 거울을 봐라.....최악의 경우엔 99%의 인간을 버려야 한다.....1%중의 1%와 사귀어야

한다......그래왔었으니까....그러므로 그렇게 가자......그게 현실이다....현실을 부딪치자....

숨지만 말고...해내가자...이기자...능력을 키우자...실전능력을....트레이닝 만번....이게아니라...

모의시런훈련이고...실제적인 능력이다...날살리는것은...오로지 절대그런일일어나지않도록하겠다......

천만번.........


진심을 좀더 많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조건화가 최소화되어 진심을 전혀나눌 수 없는

조건만보는 짐승도 있다 망가진 인간 혹은 망가져서 태어난 짐승의 기계인.(요즘 후자가

많아지고 후자로 변하게 되어 그런 환경이어서 안타깝고 사람이 사라지고 짐승과 기계만

판치게 되어 아깝고 안타까운 퇴보한 별의 종말이나,..세기말같은 기분이다....)


어디서든 놀자판 본능강화로 흘러가면 도태되는 인간이 생기고 그런다.그러므로 어디서든 심지어

나이트에서까지 휴머니즘, 제도화 신념화, 의식화(이성화...)를 시켜야 한다.집총,수혈을 거부하는

여호와의 증인처럼.


내가 길에서 보았는데 만만한 새끼가 어우 이러는게 재수없고 띠껍고 거슬렸는지 헉헉 기침을 하는데

강한자는 뭔지랄을 하고 친구와 장난을 쳐도 뭐라고 하지도 않고 (만만하고 우스우면 가래를 뱉기도

한다 같잔으면)그냥 고개만 숙이고 지나간다.무조건 강해야 하는 것이다.이건 현실이다.불변의.

말하자면 댐이있어야 물이 쏟아지지 않는 것처럼 그런 절대적인 강자와 힘의 원리이다.


자기가 대우를 받았기에 나는 왜 안하냐 그런 식으로 불만을 가질 수도 있지만 만약에

어렸을때부터 강자에게 복종이 길들여졌어도 나중에 의식이 깨여서 자기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부당한 대우에 항거하는지도 모른다.아니면 인간본성으로 누구나 무시를 당하고 치이면 열받는다.

(그 무시하는 이유가 아주 터무니 없거나 외모거나 인상이거나 힘,서열이거나 대부분 그렇다.

종교,철학,도덕,가치관,사상,인도적인 이유로 그러는 경우는 아주 희박하다.-이를테면 돈은 다같이 없고

도덕심이 없다든지)


말하자면 목숨걸고 인정받으려고 죽도록 노력했는데

막상 부당하게 외모나 남자고 그간 인상심리들 때문에 그런걸 인정을 못받고 그런 부당한 상황 사회가

원래 그렇다

오히려 외모나 애교떨고 부비는 그런 놈이나 여자들이 인정되고 받는 그런 본성 쓰레기 인간되는

썩은 망가진상태에서 진화과정 주관적인 계산썩들


당연히 불이익을 안받고 더 지지를 받으니까 술도 계속 먹는 것이고 그런 미세한걸 분별할 수 있는

능력과 기색과 심리상태와 사냥 조절 뛰는 놈위에 나는 놈이 나이다 모든걸 알고 결정하고 조절하고

막을 수 있는 전쟁적인 능력 작전적인 메리트 병법상황이나 작전력등


중요한 결정권이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그런 새끼들이 그래서 인생이 많이 뒤바뀌는 상황

이를테면 추천서 한번으로 일반기업과 은행,관공서가 결정되었던 상고의 선생새끼나 개새끼들

부당한 피해주는 공무원,계산류 개새끼들(뛰어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마음적으로 도움이나

움직이거나 인간과 상관없는-관여하지 말아야할 잘못된 제도 탁상행정 사회부정

작전전략이나 통찰력이 뛰어난 것도 아닌)


혼란스런 정신 잘못된 생각 분별해야 한다 스스로를 모니터링 점검 해야할 현실 생존 보고 하는 것에

무한몰입 성공하도록 퍼펙트하게


현실적인 인간과 현학자의 다른 점은 현실적인 인간은 현실을 바꾸고 그런 학술적 고민을 잘 안하지만

학자는 현실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쓸데없는 것으로 고민하고 자학하고 도덕적이 되었다가 악해졌다가

능력도 없는게 혼자 들끓다가 온갖 불이익과 비참함은 다당하고 별것아닌 행복에 시간을 낭비하고

고립되어 왕따속에 늙어죽게 된다는 것이다.


당연히 학자보단 재벌이 행복하고 재벌보단 매력적인 갑부와 속물과 노는게 더 행복하다.


대부분의 여자나 남자들은 가난하거나 왕따보고 가래침을 뱉고 무시하고 희희덕거리고 욕하는 회로구성이다.

그런 인간들에겐 철저하게 조종과 조건반응으로 승리해야 한다.그러나 조금 다른 조건 반응이 있다.진심이나

종교,도덕심을 소중히 여기는 그런 여자인데 그런 여자는 찾기가 쉽지가 않고 그런 여자조차 물밑에선

조건으로 판단하는게 돌아가고 있고 진정 행복하지 않고 최면을 걸뿐이지만 조금다른 선택으로 결혼이나

남자친구로 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자기들을 대표할수있는 제일 호감의 존재를 리더로 뽑는다. 이를테면 민노당이나 전교조 따위이다.


한마디로 백번 끄적이는 것보다 거울을 백번보고 실전 연기하는게 더낫다는 말이다.

진짜 하고싶은걸 해야지 수도승처럼 자위한다고 행복해지는건 아니다.

물론 성공이나 만족의 사고방식등 혹은 감정은 정신상태에 따라서 변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무시하고 보상에 더 집중할 수는 있다.사소한 것 때문에 모든걸 잃지 않고.

그러나 중요한건 자위가 아닌 현실에서 하는 것이다.그걸 위해서는 철학이나 끄적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항상 되뇌이고 자기를 추스리고 미친듯이 몰입하여 자기를 바꾸어 나가고

성장하여 전쟁체가 되고 완벽한 신이 되어서 현실을 바꾸는 일이 자기의 인생을 바꾸고

행복하게 되고 싸워이기고 우월한 내려다보는 마음대로 심판 할 수 있는

높은차원으로 올라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사람이 약할 수도 있는데, 약해질 수도 있는데 그걸보고 생판모르는 놈에게 가래를 뱉는건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인간정서상 사람이라면....


그런 둔한 놈들은 이해력이 딸려서 자기가 잘못했는지 모르는지도 판단못할 혹은 알아도 저지를만큼

망가지고 과시로 하므로 그야말로 사람으로 진보한 존재가 아니고 단지 그냥 짐승으로 퇴보한

존재이다...남자다운게 아닌데 퇴보한 짐승 루저들...신경끄는게 낫지 않을까 병신 짐승인데

개돼지, 물소 보다 못한 것을 왜 상종하나......


외모만 보고 가래를 뱉는 것과 존중하는것 누가 더 비인간 적인 걸까.....

그리고 따먹으려다 불쌍한 얼굴은 따먹으려고 생각했기에 그런 심리..


양심이란걸 가지고 의식하기에 거짓말탐지기에 걸리고 연기못하고 일을 잘 못하는 것이다.

양심이란걸 아예 의식안하고 상기를 안하는 새끼들은 눈하나 깜짝안하고 진심으로 거짓말하고

일도 잘수행하고 뭘하든 잘하고 걸리지 않는다.걸려도 양심이 없고 잘빠져나가고 처벌받지 않는다.

불이익x


진심으로 한다는게 이미지로 통하면 괜찬은데 안통하면?진심이 거절당하는 일이 많기에

그런게 드라마틱하게 잘되는 그런게 중요한 것 아닐까.전쟁체로 체화되어


칭찬을 하는듯하면서 지적하는 그런 어법.상황이나 느낌에 따라서 다르고 그것도 느낌이고

심리이고 오는 것이고 받아들이는 것이다.예를들어 40대 아줌마가 징그럽게 어린 목소리를

내는 걸 보고 목소리가 너무 아기같네 애기네 애기 그런식으로.


방법은 양심없이 그냥 살고 또 상기하지 말고 누가 상기하면 적으로 간주하고 죽이고 없애고

그냥 없는 것이다.양심이.그러다 보면 관장 뉴런이 도태되고 사라진다.아마 세뇌되고 학습된

도덕,도덕적감정을 담당하는 뇌부위중의 하나일 것이다.진화심라학.뇌과학적으로.진화된 감정

중에도 있을 수 있다 말잘듣고 고문당하고 실험당하고 불이익 당하다 이용당하고 죽임당하는 신민들.

차라리 말은 안들었다면 그런 일은 안당했을텐데.악질은 노터치에 국가세우고 정부를 위협하는

북한,러시아같은 존재가 되는데.


죽는 모습이 웃기고 귀엽다고 그동안 맺은 그런 추억과 슬픔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게 도리적으로도 맞지가 않고 그런 본능보단 진정으로 슬프게 진화되는 것이 인간으로선

맞는 것이다.


뇌가 지속적으로 억제가 되거나 추상적인 사고에만 그런 패턴으로 계속 뇌가 돌아가거나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비현실적으로 산다면 그게 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항상 현실적으로 전쟁을 잘할 수 있도록 스스로의 뇌, 자기를 점검하고 셋팅하여야 한다.


자다일어난것의 계속자나 안자나를 결정하는건 기질과 평소 생각한 것 , 컨디션과 의지,할일

생활..., 최면암시 따위의 복합적인 작용이다.


당연히 자기가 한건 괜찮은 것이고 남이 한건 혐오스러운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그렇고

그걸 뛰어넘는 간극이 통찰마음과 초월의식, 의지와 초자아이다.


능력있는----사람을 따라가는 그런 마약과행복도 갖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던 그런 인생과

회한이고 컴플렉스이고 내부욕구이다.


오늘 웃긴걸 봤는데 무역회사 사장이 년매출 수백억을 버는 사람이 길에서 어떤 양아치 눈앞에

보는 걸로 다 판단하는 놈에게 카악퉤 가래를 뱉기고 거래하러 가는 길에 양아치는 자기가

길의 주인인 것 처럼 행세했다.그러면 도대체 법을 무시하고 자기가 주먹으로 길을 잡던가

실제로 그러면 감옥에 가고 구속이 된다. 눈앞에 보이는 것과 다른 세계를 사는 일을 하는

인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면 과연 동물뇌와 법과 제도는 무슨 의미와 관계라는 말인가?

그야말로 착각으로 '죽여도돼'하면서 패고 죽이고 감옥가고 그런 단순한 짐승의 일이

왜 거리에서 일어나는가?

(당연히 그렇게 살면 돈을 못벌고 도태되어야 하나 현실은 그런놈들이 유흥가를 장악하고 있고

즐겁게 살아간다.)이것도 전쟁의 원리가 있는 것이고 이긴자가 이기는 것이다.

정신이 단순하게 병신으로 어떻게 돌아가건 상관없이 최종적으로 이긴자가 승자라는 것이다.

구속안되고 일잘풀리고 돈도벌고 하고싶은것도 하고


단지 외모가 그래서 띠껍게 보고 그러는 것인데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그냥 생긴게 그런 것이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런 생김새를 싫어할 뿐이다.이성적이지 못해서.

자기 감정과 본능으로 모든걸 판단하고 살아가는 뇌구조를 가져서.지난번 거래할때 그런 화가 여자가

돈을 벌어 잘사는걸 봤는데 그런 여자를 거래를 끊고 도와주지 않았다면 어땠을까하고 생각해본다.


전문적인 인간심리나 정치등의 영역에 있다가 오랜만에 접하는 얼굴만 보고 판단하기나

홍대나 길거리 임장에 그런 반짝거리고 잘노는 임장감에 세뇌당한 여자의 공부나

권력 무시하기나 그런걸 접하게 된다.

정작 사회와 전체를 움직이는건 그런 것인데 유치한 눈앞에 반짝거리는 그런 것에 사로잡혀

임장으로 그걸 전부로 알고 몸의매력만 뜯어먹고 사는 인생들 길거리에선 그들이 왕일 것 같아서

범죄를 저지르다가 구속되는 인생들

인간의 뇌는 왜 착각하는 것일까?

그것도 아주 초보적으로 단순하게 지식의 부재일까? 쾌락에 속물적으로 찌들어서 일까

인간의 뇌는 정화가 필요하다

그것도 아주 전체적으로 새로운 진화


진화심리는 현상심리의 일부 일상과 현상은 모든 과학과 원리를 포괄한다 현실을 잘사는게

원리나 (과학포함한)도,이치,..4321.0..,0.0.0.0.를 잘사는 것


너무 망가져 고립되어 더이상 추억도 정상적으로 못느꼈던 문자와 적었음.....

차라리 다버리고 아예 생각이 없었으면....더나았겠지...혹은 생각이 아주 뛰어나 모든걸

다 소망대로 움직일 수 있든지.... 어쨌건 비열하게 잘못하느니 생각이 아예없이 단순하고

순진한 어릴때나 멋부릴때가 낫다......아니면 생각을 천국처럼 바꾸어 행복하게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든지...전쟁과 심리전도 잘해야 하지만 부당한걸 부당하다고 하고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는게 더 맞는 길이 고 좋은것이다.....안타깝게도 그런 힘을 가지는 것도

심리에 따르고 전쟁에 따르는 미개함이 남아있는 구조의 인간이고 뇌이지만 재수없다고

매장당하기 싫으면.......


동대문 새벽시장에서 사입하는 장사꾼들이나 인터넷 장사꾼들을 보면 거의 경직되다

시피 할 정도로 외모 외적으로 찌질한 자기의 감정으로 평소 그런 느낌없이

강하게 있어보이게 처세를 많이 한다. 그런데 그게 진짜 되면 괜찮은데 전혀 아닌 놈이

그러니까 재수없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그게 왜그러냐면 그런 사입할때

진짜 로 호감이 가면 잘해주고 깎아주기도 하겠지만 대부분 그런 경우가 아니므로

강하게 있어보이게라도 해서 호감을 삼과 동시에 허술하게 우습게 안보이고

일말의 존경심과 제압과 대등하게 협상하고 필요에 의해서 무시를 안당하고

개꼴 안당하기 위함인데 특히 번화가나 장사꾼들끼리 거래나 습격이나 안당하려고

그러는 것이고 특히 강하게 있어보여야지 무시안당하고 똥씹지않고 불이익 안당하고

짜증풀이 화풀이 안당하고 정당하게 협상할 수 있기에 그럴 수 밖에 없는 처세이다.

그게 자연스럽게 나오면 괜찮은데 억지로 그렇게 배워서라도 하려다가 보니까 이성만으로

통제하다가 보니까 그렇게 어색하게 나오는 것인데 진짜로 그런 사람도 있고 진짜

강하거나 자연스럽게 하는 사람도 있으나,어쨌건 그런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게

대부분은 호감이나 매력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기본 수준 일단 거래를 하기 전에

거래를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없어보이면 안되고 있어보이는 허세와 그런 일말의

멋있고 강함을 내기 위한 그런 것과 특히나 사회적인 얼굴이 발달한 협상의 기본인

밑보이지 않고 약점 보이지 않는 그런 형태가 되는 것이다.강하고 있어보이고

있게하고 이성으로라도 그렇게 보이도록 자기를 조절하는 예전에 내가 그랬듯이

그런게 주가 되게 된다.그러나 그게 진짜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형질자체가 우러나야지

제대로 되고 쉽게 사는 것이지 그렇게 안되니까 어색하고 감정조절에도 지장이 있게

되는 것이다.혼자선 깔깔대고 웃으나 거기서는 못그러고 있어보이게 해야하고,

그러므로 맞는 길은 진정으로 우러나도록 진짜로 그런 사람이 되게 만드는 것이지

이성으로 조절하고 그러면 어색하고 이성만으로 안되므로 뇌가 잘통합하든지

뇌량이 발달하면 모르는데 하여튼 필요한 덕목은 강함과 있어보임과 사회적 마스크와

페르소나 대세보이는 것 같은 것들이고 그를 위해서 진짜로 그렇게 될 필요가 있다.

그렇게 진짜로 변하지 못하면 그렇게라도 배워서라도 하고 이성과 교육으로라도

하게 되지만 그건 진짜가 아니고 진짜로 그렇게 되어야 편하게 살고 굳이 의식하고

긴장없이도 잘되게 하고 잘나오게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협상잘하고 강하고

대가세고 불이익 안당하는 내면이적인 견고한 진짜 강한 사람이 된다.하여튼

무조건 강해보여야 하고 무조건 세보여야 하고 대가 세게 대등하게 협상을 하고

일말의 호감이나 마음이라도 이끌어내려면 강해야 하고 있어보이는 수밖에 없다.

기본적인 호감이나 찌질함만으로 승부할 순 없으니까.바로 무시당하고 남들잘 안당하는

분풀이와 화풀이와 막대함과 스트레스풀이와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에.특히 장돌뱅이들은

쌓인게 많아서.그러므로 무조건 강해야 하고 무조건 대가 세서 있어보여야 하고

무조건 대등하게 그래야 하는데 그러기 위한 책략과 술책중의 하나이고 진짜로 그렇게

되어 우러나게 되는게 원래 정상적인 발달이고 맞는 형성이거나 혹은 적자생존이고

진짜도 존재한다.

실제로 능력이 없는데 능력이 있는 것 처럼 위장하려니까 어색한 동작이 나오는 것이다.

뉴런이 제거 되었거나 애초에없거나 가지치기된 그런 사람이 연기를 하려거나 하려고할때

나오는 어색한 기계적인 직선적동작과 느린 경직된 자연스럽지 못한 이성으로 유머하듯

긴장 어색 -그런 특유의 느낌의 부족한(모자란)-처세등.

(진짜가 아니라도 겉으로라도 그렇게 보이는 보통은 배워서 이성적으로 통제하는

그런 식을 많이 쓰나 본질적으로 내면이 진짜 강해야 자연스럽게 쉽게 살 수가 있게 된다.

안그러면 항상 의식하고 집중해야 하므로 피곤하거나 언제 밑이 드러나거나 흔들릴지 모르므로

가면이 아니라 진짜 내면과 실체적 힘이 되어야 한다.자연스럽게 나오고 감정어필등도

사자나 호랑이가 자연스럽듯이)진짜로 그렇게 되어야 한다.그게 원래 길이다.

그렇게 안되면 흉내라도 내어야 한다.어쨌건 그런 덕목을 가지지 못하면 인간 본능상

무시당하고 불이익당하고 협상도 못하고 개꼴 화풀이 대상 되므로 어쨌건 그걸 가져야

하고 아주 호감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이 가져야할 장사상의 사입의 필수,기본베이스 덕목이다.

이거 통과못하면 기회도 없듯이 예선을 통과해야 본선응시가 주어지듯이 자기들도 아나

이성으로 머리로는 아나 본능이 그렇게 반응안하는 장돌뱅이들과 통제력약한 감정의 동물인

인간과 짐승이란 감정반응의 나약한 조건반응의 이미지에 반응하고 인식도 못하는

벌레같은 단차원적 시각포스느낌,.인상.,반응적 동물들이다.

(알아채고 허세나 이새낀 아닌데 알거나 센척하는 것 흉내내는게 보여서

당연히 재수없거나 그런 감정은 가지나 일단은 강하면 못건드리고 함부로 못함.

그래도 일단 그렇게 세게나가면 뭔가 있게 느끼고 그 영역너머로 못건드려서

함부로 못하는게 인간 심리.약하고 좆도없어 보이면 평범하게 느껴지고 약하고 만만하게

평소대로 찌질함 다드러나면 무시하고 까고 발르고-화풀고 남안당하는 짓하고

찔러보고 괴롭혀 보고 건드려보고-자기들도 왜 그런지 모르고 그냥 인간의

본능적 감정적 동물적 반응 머리론 아나 몸이 저절로 화풀고 괴롭히게 되는 그사실도 잘 인식못하는

학자가 아니기에 분석자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하는 되는 자기도 동물들이기에 화나니까 화풀고

만만하니까 막대하고 화풀고 외모와 반대로 화냈거나 일치가 아닌것 그런 사실 이성적으로도 까먹고

피부로 오는 것만 단차원적으로 치고받는 현장전쟁터 특히 장사꾼들은 그런게 발달 일상

현장에서 박치고 치고받는 현장 단차원 거래의 본능적 말초반응 이게 심리 스트레스풀고 막대한다

성질대로-불이익 주는게 인간.)이걸 못갖추면 사입에서 실패한다 불이익 당해서.

그리고 자기 무시헀다고 가래뱉거나 코마시다가 불이익 당하고 그게 인간이고 동물의 거래의

세계이다.그러므로 무시안당하고 좋은 감정으로 거래하려면 좋든 싫든 강하게 있어보이게 해서

물건을 받고 팔고 거래처가 되어야지 무시하고 불이익했다고 코마시고 가래뱉고 흠흠거리다가

더 나빠지고 물건 안주고 평판 뒷욕해서 거래끝나고 다바뀌기전까지 두번다시못붙이고 매장된다.

직업병인 측면도 있다.택배보내고 하려면 시선을 이동하고 옷찾고 이런걸 해야 하는데

기억해 두었다가 이성으로 하는등 그런게 이어져서 자기도 모르게 이성으로 하거나

빠르게 하려는데 안되는 이성적으로 기계화된 어색한 동작이 나오는 것인데 직업병이 있고

당연히 이성으로 하려다가 보니까 그렇고 올바로된 발달방법이 아니다.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지만 특히나 그렇게 발달하는건 어색하고 이성적인 방법인데 초보자나

많이 살아남지 못하는 오래못가고 피곤한 방법이므로 진짜 그렇게 되어야 하고

재수없지 않게 어색하지 않게 진짜 세게 강하게 능숙하게 능력있고 있어보이게

일말의 호감으로 바운드리치고 자연스럽게 되고 잘나오고 우러나야 한다.

안그러면 개꼴이나 무시를 면치못할 것이다.미용실이나 시장에서 처럼.호구로보고 얕잡아보고


좋은거 배웠다.미리해야한다는것.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 동물 일차원적 감정반응.

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고 있어보여야 한다는 것.다들 그렇게 위장하고 잘살고 있다는 것

잘되면 잘하는 것이고 못되면 영원히 불이익 그바닥에서 죽을때까지.다만 진짜로 강해지거나

타고나면 더 좋고 자연스럽고 쉽게 잘풀리고 잘살아간다는 것 외모나 이미지가 받쳐주면 더좋고

기세고 협상잘하는 느낌.있어보이고 잘할것같은 [전쟁터,협상과 사입은 전투이자 치고받는 전투

현실 돈 찰나 목숨이 오가는 게임이다-우습게 보이거나 물건 못떼거나 불이익 당하거나 화풀이

당하거나 경쟁자에게 빼앗기거나 사업날아가거나 돈뜯기거나 돈날아가는 성패가 걸린

그 한번이 앞으로의 장사까지 결정하는 알고보면 지대한 그바닥에서의 생존 전투 현실오가는

현장 치고받는 전투아닌 전투 의도하건 하지 않건 해야만 하는 현실박치기의 전투 거래

유리한 고지 협상의 전략전술구사 거래 협상 당연히 기본적으로 무시안당하고 뻥카를 치면서

포커페이스로 유리한 입지 차지하는 심리전이자 현실전투이자 고지찾기 현장 실물 게임이다

-자기들도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아니게 반응하고 개념화가 안된 인간도 많기에 무조건

현실 임장 박치기로 먹혀야 먹히는 것이고 알아채건 아니건 진짜로 느껴지고 쪼는면도

있으므로 그렇게 구사를 잘해야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이고 그게 안되면 도태가 되고

협상 망치고 가게 망치고 매출,장사망치고 걔네들 바뀔때까지 최저가로 잘팔리는 원하는 물건

사입에 실패해서 장사가 힘들다.거기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그런 사입전에서 승리한

자들이다.물론 마케팅도 중요하지만.(다들 목은 받쳐주므로 잘팔리는 물건을 잘떼오는게

승패를 많이 결정한다 팔리는 물건은 정해져 있으므로 그런 코디나 유행등.잘나가고 잘팔리는상품

사자처럼 자기와 잘맞는 도매상 만나면 좋지만 그게 아니기에 누구에게나 두루 통하는 일반원리

강하고 포커페이스,철면피 무장 있어보이고 겁먹는 뻥카로 누군지 모르니까 함부로 못대하고

있어보이니까 함부로 못그런다.그리고 대등한 상대로 여기고 협상하고 헤아려도 주고

그런 거래로 끝냄 만약 그게 아니라면 개꼴당하고 휘둘리고 빈정대고 비아냥 대고 갖고놀다가

욕만먹고 끝냄 이겨도 불이익 소문내고 지네들끼리 매장 발못붙임 물건안줌 비열하고 흉악한 세계

사입경쟁 물건떼기 우습게 보기 전쟁과 전투 야생세계나 사자세계처럼.]


지나친 감성 주의의 폐해. 상황이나 인생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심리나 있는 상황을

그대로 못보고 알지못하고 있는 것을 좋은 면만 긍정적으로만 해석하여 좋은 면만 뽑아서

좋게보고 감동먹는 주관적인 감성주의의 폐해. 자기는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문제가

많이 생긴다. 이를테면 좋게만 보고 좋아했다가 나중에 버림받고 공격당하고 싸우고

원수가 되는.

그런 사람과 안사귀면 된다지만 세상일이 그렇지 않다.그러나 그렇게 감성적으로만

대해도 되는 사람이 있긴하다.지나친 감성주의의 가장 큰 폐해는 아마도 목숨걸고

서로 좋았다가 나중에 서로 싫어하게 되는 심리법칙에 따른 폐해가 아닐까.

진심이란 착각과. 그러나 그것도 자기가 행복하다면 그렇게 살고 감성주의로

추억을 추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그런 추억을 나눈 사람과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어영부영하다가 나중에 버림받는다든지 하는 큰 폐해를 막기위해서는 그런 사람들과

안사귀는게 중요하겠지만 너무 감성주의에 치우쳐 부정적인걸 무시한다든지

자기의 안위를 무시하게 되는 결국 손해를 보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 것을 막아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이를테면 정작 자기와는 전혀 놀지 않았는데

그런 일말의 추억때문에 자기 살길을 포기한다든지 혹은 반대로 막연한 환상에

빠져 가진걸 포기한다든지 하는 것은 둘다 상황을 정확하게 보지 못한 탓이다.

얻을 것과 잃을 것을 명확하게 보고 정말 추구하는 바와 맞는다면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잃고 포기할 것만 많다면 하지 않는 것이다.세상을 정확히 보고

정확히 할 수 있어야 한다.그게 실패를 없애고 감성주의에 빠져 일을 그르치거나

혹은 행복을 스스로 버리는 일을 막는 길이다.

임장감에도 휘둘리지 말고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감정도 중요하지만 직관과 사고로

감으로 반드시 그런 결과가 나는 그런 선택만 해야 한다.시뮬레이션으로. 그래야만

성공하고 원하는걸 얻어내는 추억의 인생을 살 수가 있다.쉽게 얻을 수 있는

행복을 포기하는 어리석음이 또 있을까. 당장 행복할 수 있는데 그걸 거부하고

스스로 잘못된 선택을 하여 행복하지 않음을 자초하는 일이란.그런 일은 만들지말고

정확히 현재 행복하는 인생을 찾는 것이 맞는 일이 아닐까.어디서든 헤쳐나가야 하고

요구되는 강함과 처세와 얼굴과 힘,옷,돈,인간관계,연기,훈련,더매정한 관계,

전쟁,살얼음판,매일매일이전투,헤쳐나감,극기,잃을 것과 얻을것,감수해야 할것,

마음대로 안되는 것,여전히 지금 불편한게 개선되지 않는 것,... 등이 필요하니까.

잘 생각해볼 문제이다.


만만한 자기의 그런 것이나 내면이나 자기의 깊은 약점을 공유한다고 라포르나 유대가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정신으로 볼때 혐오스러운 것으로 보고 덮지 못하고 더 깨어질 수가 있다.

그러므로 라포르를 만들때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상의 만만함이나 속깊은 비밀 정도가

좋다.말하자면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별다른 타격없는 공용 출입구.그래야 혹시 나중에 마음이

달라지고 변하더라도 공격받고 매장당해도 그다지 타격이 없다.그러므로 그런 심리나 마음상태를

공유할때는 반드시 그런 공용출입구와 상황과 이미지와 느낌에 어울리는 그런걸 해야지 심리적으로

잘먹히고 그게 받아들여지고 그런 느낌에 거리의 천국이 된다.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진심으로 교감하는

사람은 만나고 결혼도 할 수 있겠으나 너무나 못난 그런 몇레벨을 낮춘 그런 만남과 그다지 행복없는

원치않는 그런 상황이 될것이다.결정적으로 그 진심이란 것도 그 여자가 단지 자기가 못났고

그거라도 느끼고 싶어서 그남자를 좋아하고 별다른 느낄 자극이 없어서 그랬던 것이지

그게 깊이 파고 들어가면 그 여자도 즐기기 위해서이고 그런 이도저도 아닌 판국이 된다.'그럴

바에야 그냥 즐기고 말걸 속여서라도 결혼할걸 그거나 이거나 뭐가달라 심리잖아'하는 후회가 드는

맞다.나중에 깨달으면 병신이다.도태될 유전자이다.그러므로 진심으로 심리전을 잘해야 한다.

그것만이 자기를 구해줄 유일한 동앗줄이자 (마법의 심리전인 진심까지 만들어줄 라포르P까지도)

반지이다.


이완만으론 안되는 경우가 많다.움직이기 까지 해야 피가돌수도 있다.


재채기할때 눈앞에 불이 번쩍하는게 광시증이라는 망막에 충격받아서 되는 것이라는 지식을

알게 된후에 재채기 할때 골이 흔들리지 않게 함으로써 그걸 피한 그런게 지식이나 관리측면에서

건강과 예방에 도움이 된 자기조절 케이스이다 지식의 작용과 지식의 중요성 경험하고, 체험조절,..




생각없이 사는 것도 별로이고 막하는 것도 안좋으나 자연스럽게 일부러하는게 아니듯이

잘되게 풀리는건 적지않고 전투체가 되어가는건 초싸이언이 되고 승리,.성공하는건 언제나 환영이다.


자기에게 약점이 되는 과거 기억이 생각날때 그걸 미화시켜서 저장하거나 그렇게 당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혹은 다른 기억으로 상기되게 자신감사라지지 않는 쪽으로 NLP나

자기조절을 해야 한다.그리고 그런 생각이나도 빨리 정상화를 시키고.아예 다른 기억으로

가지고 있는게 낫다.아예 무시를 하든지.가장 좋은 것은 아예 그런 생각이 나지 않도록

연상을 하지 않고 집중조절력을 높이는 그런 잘하는 심리전의 NLP적 인간이 되는 것일 것이다.


현실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면 50%는 행복을 가지고 원하는 방향과 정확한 현실의

인생을 살고 추억과 행복을 보장하고 확보하고 가지고 그렇게 살수 있게 그런 능력을 가지고

펼칠 수가 불러올 수가 있게 만들 수, 꾸미고 만들어 나갈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행복을 가진다.그것은 나타나고 펼쳐지는 인생과 사람의 상황의 문제일 것이다.


오타쿠가 연애시뮬레이션 추억으로 한다는걸 감성주의라고 매도할 수 있지만

인간으로서 추억이 유일한 행복이라는 것에서 변명할 수도 있다.

사회적으로 어떻게 보건 결국 심리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닐까.어차피 바퀴벌레 세상

이기는 자가 승자이고 법이다.


걸림없는 다잘(되)하는


감동적인걸 알아달라고 할때 정작 자기는 비도덕성으로 물질적으로 판단하고 한다면

이도저도아닌 파탄의 쓰레기통이 된다. 처세의 문제.


교묘한 세뇌. 이런 사람도 이런걸 한다. 혹은 성취지향의 메시지 성공 그게 맞다는.


이를테면 이런 것도 세뇌이다.어떤 직업군이 사실은 성취욕과 경상도 젖어서 그자리에 온것인데도

경상도의 직업군은 사회지도층이고 전라도의 직업군은 밑바닥이나 오봉이라든지.(조폭이나

택시기사를 묶음으로써 그런 양아치도 여자,유흥만 주의 안하고 일을 하고 살려고 한다는 세뇌)


시스템을 이해하는자vs시스템밑에서 굴복하는자. 두가지 맞부딪히는 가치를 한꺼번에 가질때

그 모든 효과를 동시에 충족하는 것이 변증법적 처세이다.


교묘한 명분과 처세로 우위를 점하는 자들.방송이나 국가권력.경찰, 나의 사업.


인간관계에선 힘의 관계와 유대와 자기 페이스로 만들어도 정까지드는 이미지심리는 불변의 진리이다.


클럽과 쾌락주의는 모든 성취나 인간적인 감동을 적으로 돌리는데 그게 맞는게 아니라는 것을

도덕적 명분이나 사회 부조리 해결하는 부당함없애는 공정한 공의의 권력으로 가르쳐 주겠다.


니들이 맞는게 아니라 틀렸다는걸 가르쳐주겠다.그건 결과로 확인하고 평생을 시달리고 패배감과

좌절감과 찌질감속에 살아갈 것이다.우리는 승리감


감정적 불편함을 해소하거나 동의를 얻기 위해서 욕을하고 뒷욕을 하기도 한다.불편하니까


기분 나쁘니까 하는 것이고 쳐다보니까 죽이는 것이고 그냥도 꼴리는데로 파탄나서

뱉는 것이고 이기는 놈이 답이다.진흙탕에서 같이 놀았다고 열이 안받는건 아니다.

눈마주치고 쳐다보면 살인나고 더 화난다.


그당시의 정서 반영하나 비슷비슷 좀 발전한 것 빼고는


그냥 사냥감인줄알고 갈궜는데 알고보니까 강한 그런 것이라서 바보된 것 같고

남자적인 그런 심리나 경쟁심을 불러일으켜서 싸우나 어차피 둘다 짐승이고 병림픽이어서

누가이기건 그게 그것이다.애초에 발르고 처세를 잘해서 자기즐길것 다즐기고 늙다보면

어느새 70이고 인생은 자기재미이고 자기 생활 필링이고 마약이고 즐김인데 나중에

부작용 반작용은 없어야 하고 즐길거 다즐기고 원하는 대로 풀려서 생활이

인생장면몰입삶사는,...이 70까지 늙어가야 한다.


언젠가 말한적있듯이 보는 새끼들이 짐승이고 의식함양이 안되므로 세뇌나 사회분위기를

조절하고 진화나 뉴욕이나 선진의식이 될 수도 있지만 그건 자기가 조절해야 한다.


긍정적으로 보니까 그게 있어보이는 것이고 부정적으로 보면 그게 뭐야 저건 틀렸어 하는게 있다.

이미지나 상황


술로 신경이 다망가진 인간도 인간이라고 볼 수 있는가 본능은 그렇게 느낀다

그런데 그게 통찰을 주기도 한다 인간이란 물질적 존재에 그 사람은 모를 수도 있고

보는 사람도 모를 수가 있고 그냥 망가졌다고 허술하다고 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외모가 허술한데 무슨 실력?하고 깔아보고 믿지 않는데 그게 심리이고

후광으로 표정도 조절안되는게 하고 인식이고 이미지이다.


굳이 바꾸려면 세뇌가 필요하고 바꾸지 않더라도 그냥 그런 것이고 자기가 잘해서 움직여야 한다.심리류는


만약에 양아치에게 쳐다보고 세게 가래침을 뱉으면 바로 싸움이 나고 난리가 난다.

그런데 그걸 동물의 룰이라고 무시하고 그냥 넘겼다.시비를 걸어도.그러면 다음에

보았을때 또 가래를 뱉고 무시하고 호구로 보고 삥도 뜯길 수가 있다.

그런 양아치 자체를 아예 없애서 제거하여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게 낫다.덫에 걸리게 해서

구속되게 하든지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좌절해서 그냥 건성으로 그랬는데 그모습이 띠꺼워서 그걸 앙심을 품고

다음번에 복수하는 짐승.

이게 대부분의 짐승들의 모습이다.강한자라면 못그랬을 텐데.

짐승들의 가장 중요한게 힘의 논리와 제압이다.그게 짐승 감정의 코드와 돌아가는 원리인 것이다.


단순해지면 자아가 단순해지는건 맞다.그러나 그걸 위해서 조절이나 발전을 포기해야 할 것인가?

차라리 복잡하고 자기를 발전시키고 만드는게 낫다.강하게 대단하게 힘있게 행복하게.....


원래는 도대로 인식해야 하는데 도를 벗어나서 인식하는 새끼가 이유없이 막하는게 또 도이지만

그런 새끼를 막는도는 무자비한 폭력과 무력밖에 없을 것이다.강제력과 무조건적인 그런것.


잘하는 인간 중엔 학자가 없다.왜냐하면 그만큼 실전이고 잘할 수 있는 요소가역량이 중요하니까.


공정해야할 심사가 범생이에 비호감이라고 그렇게 실력있어도 깔아뭉개는걸 보고 놀랐던 적이

있다. 아무리 얼굴에 보여지는게 그렇게 비호감이고 세상경험없는 존경할게 없는 양아치나

DJ는 존경해도 질투나 비호감등으로 심사를 한다는게 세상을 오래 살아온 나로써는

이젠 아무것도 아닌게 당연한게 되었지만 말이다. 감정이란 아무의식없이 나는 그냥 니가 싫다

그래서 점수가 낮다. 꼴찌다. 당시에는 그랬다.


심리란건 이렇다.항상 도덕적으로 판단하고 깨끗한 정신이었다가 자극이 오면 공격적이 되고

잔인한 생각을 하는데 그것의 원천은 본능+그간의 형성된 그것이다.그러므로 인간은 뭘듣고

뭘생각하고 어떻게 형성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덴마크와 한국의 차이.

똑같은 사람도 전혀 다른 도덕적 감수성을 가지게 될 수가 있다.유전자대로 교수니 일꾼이니

하지만.성격이 능력을 만들 수도 있는데 계속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그런쪽으로 잘 회로가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이런 도덕적인 이성과 현실은 너무도 다른데 '~ 하면 될까?' 하는 생각이

너무도 순진하고 허술한 이유는 나는 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실은 더 막가고

규칙이나 법이 아예없고 망가진 본능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그냥 띠꺼우면 가래침뱉고

소리지르듯 기침짜증내고 소리지르고 패고 뒤엎고 갈구고(감정본능대로)문신하고 꼴리면 빠는데

그걸 제제하고 불이익을 줄게 없기에 자기가 맞다고 그냥 막하고

해버리고 밀고 나가는 것이다.


신경이 무리하면 찌뿌둥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신경생리학과 현실임장의 연결con


가래침을 뱉는 새끼들 중에 부모가 집에서 막하고 알콜중독자도 있는 반면에

잘자란 집안에 개새끼들도 학교에서 가래침뱉고 일진에게 쫄고 포르노만 쳐보는 새끼들도 있다.

어떤 새끼들도 있고 성공한 새끼들도 있다.상관없이 그런 본능과 짐승뇌때문에 그런데

그걸 다 갈아엎어야 그러지 못하는 것이다.그러므로 그런식의 법이 필요하고 원인이야

어쨌건 처벌하고 제제하는 법이고 구속이 된다.

먼 미래사회에는 원인도 따져서 환하게 보고 처벌을 하고 분류를 하여 징계를 내리겠지만

그전에 지금은 어쨌건 그런 새끼이고 감정은 어찌되었건 잘잘못의 법은 그런 것이고

어쨌건 피해를 보지 않아야 하고 피해안오게 세상 쓰레기 폐기물들을 잘 처리를 해야 한다.

잘잘못이나 도덕과 명분을 따지다가 보면 평생 말해도 못말하고 중요한건 70평생 늙어 죽을때까지

피해안보고 평등하게 공평(공의)하게 누려야 하는것 아닐까.인간의 기본권과 처리를


연예인을 동경하고 그쪽에 대해서 잘알건모르건 심지어 제작자들까지 대단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알고나면 별거없는 우리끼리모여하는 사업이나 친목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통찰이 있건 없건 상관없이 종교성이나 그런 것에 인스턴트적 민감성이 있느냐

중독되냐가 중요한 것 아닐까.절대 드라마를 안보는 아줌마도 있고 연예인에 관심없는

사람도 많이 보았다.대신에 중독되는 다른 것은 있지만 추억이나 실물따위.

자기가 영화로 살거나 돈벌고 사회운동등을 하거나.알콜,약중독이거나


그래서 어차피 달라질게 없는 세상에서 정치인이 되지 못한다면 학자로 살면 병신이고

가장 강한자가 되어 호령하는게 정상인데 아직도 잘못세뇌당한 자들이 자식을 그렇게 만들고

당하게 만든다.감정대로 키웠기에 자식이 그렇게 된 것일지도 모르는데 부모의 책임보단

인간본능의 책임이 크다.본능을 못바꾼다면 후천적으로라도 강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만만한 샌님보단 험악한 자식이 나은 것이다.

그게 갑작스런 사회변화로 민주화가 극심해져서 일어난 폐해이다.과거에는 삼청교육대때문에

험악한걸 꺼렸는데


에이 아닌 것 같은데 일부러 그런 다 심리


외모가 민폐준다?


어차피 여기에 적응하기 나름이고 어떻게 생존하건 불이익안받고 편안하고 행복하면 된다.


성을 사고 파는 사업이 없었다면 그런 여자와 못해서 평등이라고 주장하는 새끼들이 있다.

장단점은 있겠지만 순기능,역기능 레포트 그리고 어쨌건 사회인간 타락과 비인간화의 주범이 된다면

사업을 얻고 인간성을 잃는 진화체는 외계인? 비인간적인 싸이코패스 반사회자가 최종 진화체?


정신엔 경향성이 있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계속 부정적이 되고 특히 쾌락에 미치거나

욕하고 비인간적으로 살려고 하면 계속 그렇게 되고 세상에 부정하고 욕만하게 된다.

뭐가 맞는 것은 없다.다만 생존에 유리하고 얻을 수 있는걸 얻으면 그게 선이다.

괜히 착해지려다가 (단지 이미지 적으로 외모상으로 이를테면 초롱초롱눈빛등

진화생리학적본능,이미지상으로-연예인판단, 띠꺼운 연예인같이.. 그런 일을 많이 겪어서

외모가 여성같다고 느낌만으로 띠껍다고 하는 것과 똑같은 심리) 띠껍다고 불이익당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잘생존하고 얻고 원하는 것누리고 늙으면 그게 선이다.


자기를 무시하건 안놀건 상관없지만 그게 이유가 어찌되었건 잘풀려야 되고 이겨야 되고

행복하면 되고 그게 인간심리이다.의외로 단순한 법이 없는 본능의 짐승들


아마 내가 사랑등 보상이 필요없었기 때문이고 서로에게 매력을 못느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서로가 사랑받는 쪽 사랑하는 쪽과 추억이나 관계등 그럴 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 그럴 수 있을텐데.

너무 쾌락에 빠지고 즐기는 기준으로 되어 뇌가 만족을 못하고 그 사람들을 거부하는 것이다.

만약에 남이라면 차라리 애초에 보지도 않고 스쳐도 관계도 맺지 않았을텐데.


다른 사람에 의해서 부정적 정보로 어쨌건 그 사람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이미지만

비호감으로 있으면 그 사람이 싫어져서 약자의 입장에서 내가 더 우위일때

그 사람을 까고 충동적으로 조금만 손만 대도 싫어하는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다.

재수없다고 화내고 피하고 막대하고 약자에게 하는 인간의 본능과 방어기제

그러므로 인간이란건 그렇고 본능이란게 그렇게 세상이 원래 그렇게 생겼으므로

이성으로 바꾸어도 본능이 지랄하고 들끓으므로 그냥 애초에 강하고 무시못하게

특히나 비호감으로 왕따라고 소문나고 낙인찍힐때 대처하는건 강함 뿐이다.

강하고 억누르고 폭력으로 잔인하게 보복하고 자기 층을 넓히고 싸우려고 사는

애초에 싸우려고 살지 않았지만 그런 새끼들이 그렇게 먼저 건드리고 판을

만드니 그걸 없앨 수 없으므로 유화책이나 당연히 전쟁하고 싸워서 힘으로

그곳을 장악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이게 원리이고 심리이고 역사이고

인간심리를 대상으로 대항하여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비기이다.

이것외에 무슨 방법이 있을까, 역사를 봐도 사회상을 봐도 경험을 봐도

세상을 잘 통찰해봐도 제도는 그렇게 치밀하지 않고 가랑이 사이까지 지켜주지

않는다.그러므로 70까지 해결안되는 나몰라라 등돌린 사안에 대해서는 자기가

헤치고 이겨나가 싸워해쳐꽃아...이겨굳혀야하고 그걸 못하면...

그냥 도태되고 끝나는 것이다. 놓아버리고 자살하고 자기만 죽고 세상은 잘 돌아가고

여전히하하호호웃으며 뭐라하건 그건 사실이다.현실사실이고(진실이고 진리).


자아통합이 되었다고 양심이 되는건 아니다.사람마다 정신이나 자아가 많이 바뀔 수 있고

뉴로테크놀로지처럼 활성된 뇌작용들이 자아나 정신분위기나 작용이나 작동을 형성한다.


그냥 다놓고 무소유로 행복하게 추억만 누리면 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길거리만 다니면

그게 행복이라고...집밖에 나가고 싶은 그런 정서만 가지자.....

그리고 망가진 공격자나 짐승들에게 공격하고 우리끼린 공격하지 말고 내사람....

내사람둘.....가족이고...행복하다는 것......행복...돌아오지 않을 나이와 늙어가서 사라짐......


미쳤었다...그러나 미치지 않을 것이다.....깨달았으니까....내가 못할 짓을 했었다...쾌락중독되어......

더큰걸 잃었다...애꿎은 화를 풀었다...갇혔다고...돌려줄곳은 따로있는데......

끝까지 잘지내자 끝까지가자 행복하게...그게 유일한 내 인생이다......out of lier levegend k0.......


어차피 외모보고 그럴건데 존중하지 않는 그런 생각? 양아치들 성격 부부나

서로에 대해 심리적으로 존중하지 않는 심리적 연쇄반응이 있다.그러나 어쩔 것인가

인간자체가 그런 것을.극복하든지 못하면 죽든지.그러나 극복하는게 나을 것이다.그러니까

얻을 수 있고 살아갈 수 있고 그거라도 얻고 살아 생존할 수 있는거겠지.의미없으면 죽든지

자살해서 하나 없어져도 뭐라그럴 세상 아무도 없다.있건 없건 상관없는 세상

단지 자기 생존이고 개인적인 문제이고 감정적으론 냉철하지만 어쩔 수 없는 사실이고

진화심리학이고 인간역사가 그렇게 진행되어 왔고 그게 현실이고 진화적 모순이고

인간 태생의 바퀴벌레,짐승위생찾는진화생존심리쾌불쾌등발달에한계가있는것.견문..등적인

한계이고 인간이란 자의 모순적 위치이다.


인간이란게 원래 그렇게 생겨났고 미와 본능을 따지고 특히 그렇게 세상이 진화되어 와서

그렇게 생겨나고 그렇게 태어났기에 그것이 업이 되든 말든 그렇게 불이익과 이익이

존재하고 그걸 바꾸기엔 혼자서도 안되고 수천년의 시간이 필요하니 차라리 그시스템을

인간이길 포기하기 보다-이용하고 할 수 있으면 하는게 더 추억과 생존에 유리한 것 아닐까.


차라리 이런걸 생각지도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하고 조절하고 이익만 취득하는 인간들이

낫다.더 생존을 잘하고 더 잘즐기고 더 추억이 있고 더 잘싸우고 이기니까.

어차피 이런 불만과 고를 가지는 것도 이런 외모의 불평등과 불이익을 이기기 위한

자기의 나름과 판도를 만드는 일과 작업이 아니던가.

그런 식으로 세뇌하여 그렇게 자기하게 유리하게 만드는 것이나 자기가 그런 룰에서

유리하게 되어 승리하는 것이나 같은 차원이다.그러나 전자가 더 쉽고 편리할 수는 있다.

이미 기독교나 사회운동등 세뇌(심리적인 부분)와 이런식의 각도의 성공사례는 있으니까.

어쨌건 알건 모르건 이걸 몰입하고 현실을 바꾸는데 더 신경써야 하는 것 아닐까.

불평등과 불이익은 먹히느냐 안먹히느냐의 문제이지 이런 각론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차라리 철학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더 잘전파하여 현실을 세뇌하여 바꾸느냐

기독교적으로 어떻게 외모를 안보게 통제하게 만드느냐에 초점을 맞추어서 기술을 구사하고

훈련하게 혹은 반대로 착시를 일으키거나 멋을 부리고 인상나오게 연습해서 극복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후자가 안된다면 기독교적인 룰로 세뇌된 인간을 노려서 얻어타는 그런 심리의 과학과

전해 연구했던 것 같은 것(세상물정등)들을 통해서 되는게 여러모로 더 편하고 더 나을 것이다.

책읽는 것보다 마비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그리고 철학이 현재보다 나았다면 그것을

추구하고 그렇게 하였을 것인데 현재같이 되는 것은 현재의 그런 것이 더 생존에 즐겁고

행복하고 추억에 도움이 되고 인간의 구조상 생존과 이익에 보상과 행복따위에 더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요가보다 음악이, 철학보다 일이 더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사실상 인간구조상 추구하는 것이 행복과 그런 기분적 만족이라는 것을 볼때 거리에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고 추억이 더 중요하다.

그러므로 철학을 하는 것보다 성격 평탄하고 잘통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더 행복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고민 많은 사람이 되기 보다 현실에서 강한 사람이 되는게 한정된 인생 평탄하고

행복하게 사는데 더 도움이 된다.

고민하고 철학적인 결론을 내려다가 결혼 상대를 놓친 칸트의 일화를 잘 봐야 할 것이다.

뭐가 우선이고 무엇때문인지 목적 상실을 하지도 말아야 하고 엉뚱한데서 헤매거나

잘못되지도 말아야 한다.

항상 상기하고 자기를 다잡고 위와 같은 잡념을 떨치고 한가지에 매진하여 운동을 하고

훈련을 하는 것이 더 추억과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나가는데에 철학과 잡생각보다 더 도움이 된다.

애초에 나는 철학을 하기 위해서 생각한게 아니라 현실을 추억의 때로 되돌리기 위해서

생각을 시작했고 작전을 짜고 덫을 만들고 전략을 연구하였기 때문이다.결국 목적은

현실의 시간을 15로 되돌리는 것이지 철학 그자체나 전략 그자체도 아니고 오히려

이런 잡념이나 시간낭비 때문에 괴롭고 이게 또하나의 고가 된다.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잡념을 떨치고 실용적으로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생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매번 자기를 다잡아야 한다.

그것이 자기를 더 행복하고 추억으로 가져다 놓는데 도움이 되고 가장 현실 해결적이고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현실에 놓아두는가져다주는 지름된? 길이다.


내가 젊은날의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멋있는 그런 딱맞는 비전과 그런걸하자는 얘기로

정신상태가 돌아오고 바뀌었는데 그후에 평가하는 인식이나 그런 가치감각이나 그런게 달라져서

정신에서 제거하거나 심리반응 감정반응 바뀐 그런 상황 정신이 바뀌면 판단등

인식및 감정반응등 차이가 있고 특히 그런 가치와 연관된 처세의 느낌등에 대해서

당연히 다 달라진다


아이디어만 뺏기고 죽을 순 없지 그렇게 안되도록 다 세상멸망 장치 트리거가 되어있다


이를테면 똑같은 느낌이라는 것도 그속에 가치적인 것(열등,우스운등)이 섞인 것이 있고

아닌 것이 있다.그리고 세련되거나 깔끔하거나 그런 느낌이나 귀엽거나 어리거나등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그래서 그런 사람이 되었던 것 그날의 행복 마음 그런 정신을....그걸 잊을 수가 없다.


가끔 이런 문장이나 의미를 완벽하게 생각하고 맞추려고 빠지다가 현실에서 해야할 것과

착각과 착란이 오는 경우가 있다.현실에서 추구하려는 것은 그런 관점의 훈련인데

그래서 이것을 문장을 완성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지름된 이라는 단어가 현실의

훈련을 해주지는 않는 것인데.정신착란 일 수도 있고 신경이 다운되서 그럴 수도 있다.

술을 먹고도 그런 비슷한 현상이 나서 '인간은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말을 다못해.'이런 식으로

세부적인 사실에 집착하여 우울해하고 계속 생각을 하고 마음에 두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모든걸 버리고 현실의 행복과 즐기고 누리는 것에만 집중하는게 낫다.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훈련과 잡생각을 하지 않고 젊음을 보내고 70평생 살아가는게 중요하다.

절필이 더 행복한 것이다.쓰기 시작한게 행복을 상실하여 되찾기 위해서 쓰기 시작하고 그랬으므로.


불필요한 각도의 추상적 사고는 오물에 엉킨 쓰레기더미와 노끈 일 뿐이고


현실을 해결해주지 않고 불행하게 만드는 철학은 불필요한 쓰레기파편이다.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오히려 안하는게 더 현실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는 병적인 잡념과 주무를 방해하는

현실탈피해서 더 고립되게 만들고 시궁창으로 밀어넣는 생존방해하는 강박과 결합된

정신병적 생각중독.


정작 중요한건 생존인데 숫자맞추기가 성공했다고 좋아하다가 생존을 못하게 되는 어리석음.(또다른) 실책.

목적은 생존이고 그를 위해 숫자맞추기를 했는데 그것은 했다만 생존을 버린 아이러니 주객전도.


정신분열과 별반 다를 것 없는 현실을 방해하는 쓰레기 똥잡념칭.


외국인이 가래침을 뱉는 것을 본적이 있다.술집 유흥가 무리 그래서 좆같거나

그런 느낌이 나는 이유는 가래침도 시비지만 일단 이색적인 그런 새끼도 가래를 뱉는구나

시비가 있는 건가 하는 생각과 그렇게 가래를 뱉는게 시비로 안받아들인다는 그런 생각들 때문이다.

어쨌건 그런 느낌들로 심리가 이루어지고 그런 심리전에서 이겨야 유리해지고 입지가 좋아진다.

한번밀려서 영원히 밀리는 수가 있으므로 절대지지말고 입지차지하고 밀리지 말아야 한다.


외모가 허약해보일때나 그런 부당함때문에 그런 부당함에 져서 되나 하고 싸울 수는 있지만

더 당당하게 이기고 막하고 대차게 그러나 중요한건 곤경에 빠지지 말고 잘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 아닌가.

명분이나 허약한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건 좋으나 법으로건 주먹으로건 이기고 꼼짝못하게 해야

그게 맞는 행위이다.지고 죽고 나서 명분따지고 도덕따지면 무슨 소용인가.결국 중요한건

도덕이나 명분이 아니라 싸움이고 승리일텐데.그래서 아무리 도덕과 명분 판도로 만들어도

결국엔 이겨야 하고 꼼짝못하게 굳히고 죽이고 발라 입지가 유리하게 생존하는 것이

그게 중요한 것이고 싸워이기는 것이 목표이다.


그벌레새끼들은 애초에 명분이니 도덕이니 하는 생각은 추호도 없고 단지 동물적룰에 따라서

이기느니 지느니를 따지고 그렇게 행동하고 막하고 꼴리는데로 막하고 개같이 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그런 판도에서 정확히 인식하고 핵심을 뒤틀어 공격 파쇄하여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뭘로 하건 이겨야 하고 자기에게 우리가 유리한 판도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어쨌건 그런 상황에서 정확히 인식하고 우리가 유리한 판도로 이끌 기 위해서는

현실을 아는 것은 정확하게 필수이다.


이기면 끝.짐승들 결박


굳히면 끝.벌레충 박멸


짐승은 그냥 짐승이기에 막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현실에서 중요한 것은 싸우고 맘대로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이지 도덕이나 문자가 아니다.


더더욱 짐승들이나 벌레들에게는 그런 실력이 있다면 있는 것이고 안되면 안되는 것이다.

현실에서 이겨야 이기는 것이고 명분은 자기 차원에서 명분과 도덕이고 그게 추진력이나 추진체나

원동력은 될 수 있을지언정 최종으로 이기는 것은 주먹이나 싸움이다.그러므로 사회운동이나 제도로

지지얻어서 이길게 아니라면.어쨌건 심리전이건 뭐건 이기는건 이기는 것이고 싸워서 이기는건

그걸로 이겨야 한다.그렇게 정확하게 알아서(모르는 사람도 많으므로)명분은 명분이고 자기를 움직이는

심리의 동기이자 원동력은 될지언정 싸우고 실력이고 격투나 전투처럼 그렇게 결정되는 심리전이고

싸움이고 실력이므로 그렇게 해서 어떤 식으로든 이겨서 전투정신으로 완전히 원하는 완벽,-퍼펙트

월드를 이루자.


책으로도 못쓰고 현실(생활,추억,시간들낭비,안하는게 더 도움되고 다른 생각에

몰입하고 행복하게 가져다 주고 그게 맞는)도 방해하고 안하는게 생존,

행복에 나은 있으면 안될 악.그러므로 절필.


일진이 괴롭히고 대단하면 멋있는거고 (자지에 똥물을 넣는등-실험하고 장난감으로 갖고놀고-731

수술하고 괴롭히듯이 괴롭히는데 그걸 멋있다고 대단하다고 존경하고 우러러보고 미친놈들)

좆밥이 건드리면 빡돌고 용서 못한다는 인간 심리


수+토 가 아니라 특별히 오덕같이 생긴 그런 인상느낌 그러한 feel 조합이 있다.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고 명사도 아니고 철학자도 아닌 잡념과 똥철학.


모두 버리고 신이되고 생활을 개선하고 추억을 얻고 누리고 진정원하는걸 앞당기는게(거리,추억등

행복과 진정 찾길 원했던 것 그것때문에 전략 시작하고 쓰고 고립되어 벗어나기 위해서 왕따

벗어나려고 썼던 모든 것들 그러나 계속 반복하고 거울한번 더보는 것 보다 못한 오랜 고질적인

잘못된길들어선 나의 병폐)나을듯.


이런걸 벗어나야 한다.점점 현실에서 정신착란가게 하는 정신병 분열이 심해진다.


현실에서 '그럼 그렇게 하면 되지'한마디로 끝나는게 정신이 엉켜서 고립하고 분석하고

이런건 인지적 탁월함을 방해하는 행위이다.생존에 방해되는.점점 더 고립시키는.

싫어하면 싫어하는걸 봐야 하는데 인간의 본성과 학문으로 도피하는.

현실을 직면하여 해결하여 이겨나가고 해치워야 하는데 결국엔 목숨잃고 다잃게 만드는 생존과

추억의 방해.


해결하라고! 현실로 돌아가자.몰입하자.잡념 쓰지말자.절필하자.


그게 더 행복하게 해주고 추억으로 만들고 강하게 중심잡고 현실감 찾아 현실에 밀착하여

감등잃지않고 잘되게 현실을 살게 하는 길이다.(현실과 떨어져서 개그도 못하고

고립되고 인간관계를 연구했으나 인간관계를 오히려 더망쳤던 책을 위한 생각이고

현실은 잃었던 핵심과 중심을 잃고 한마디로 될걸 심오한 척하고 핵심 잃고

불필요하게 굴었던 개같은 경험이 있다.어쩌면 고립되고 정신분열되고 현실에서

못하는 이유가 이런 정신분열적 망상과 비슷한 성격의 고립된 관념사고 때문일지도 모른다.

공황장애나 대인공포나 망상이나 강박,분열증을 부르는)


특별한 존재와 신,이를테면 관음보살이 말하는 외계나 우주의 소리 신의 소리 그것의 은사의 감동

그런 이미지의 오는 것과 심리코드.

사랑은 장애, 민족, 종교를 초월한 우리의 공통언어 입니다. 마음속에 언제나 사랑과 선량함을

간직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이(당신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천개의 손이 당신을 도와줄 겁니다.

여러분도 받은 만큼 천명에게 사랑을 나눠주세요. -관음보살이 우주에서 와서 전달한 메시지

21명 42개의 천개의 눈이 사람들의 고난과 어려움을 보고 응답하신다는 은사 천수관음

종교적 평화 은사의 코드 대단한 존재가 신적인 은혜를 베풀때의 감동 어려움을 알아주시고

내려주시는 I feel 4 you Ligaya 등으로 표현 우주에서 내려오는 은사 관음 보살의 은사

감정이입이 되고 감동의 코드 다이놀핀? 종교적 평화와 대순진리회의 덕의 평화 선령의 은덕

신의 은덕 부처의 은덕 보살의 은덕 + 귀족, 신 신분 힘 대단한 존재 신적인 존재 어울려서

살펴주시고 고난을 봐주시고 구원해주시는 신 <메시야>


추함과 더러움이 있을까.똑같은 짓을 더럽게 하면 추하고 쾌감이면 쾌감인 것을.


결국엔 느낌이고 보여지는 것이고 이미지이고 오는 인상이다.그선의 줄다리기 연예와 예능.심리전.

그리고 정치.그리고 일상에서의 생존 거리와 모임, 전쟁


인간을 만드는건 불이익과 보상과 관계와 원하는 것이다.

이런걸 써서 무엇하냐고


생각이 안날땐 관련 정보를 보면서 정보를 쳐서 연상하게끔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억이나 각인이 흐릴때나 생각안나고 관련정보 영역안에 없을때 연구오래안하고 플래쉬메모리로

즉각으로 건져올리는거나 안날때


오늘은 하는 짓이 하도 추잡해서 '그래 니들은 오물에 살아라.나는 천국에 갈테니.'

하고 생각을 했다.천국을 겪었기에 그 짐승들이 사는 곳이 얼마나 오물인지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겪은 것은 천국이고(행복)낙원. 그들은 그런 가짜가 진짜 천국이고 행복 기분인지 착각하고 있다.

맞다고 주장하고.그게 아닌데.


가끔 정보단 외모를 먼저 본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먼저

정이 보였으면 정으로 대한다.그래서 자기의 인상도 중요한 것이다.상대는

어떤 정신이 될 수 있는데 그걸 바꾸는 것도 자기 몫이 될 수도 있고 안바뀌면 안바뀌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원래 그런 것이니까.모든게 자기 맘대로 되었으면 누구나 왕이 되지 않았을까.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는 필요도 없고 자기를 바꾸고 처세를 바꾸고 연기력을 기르고

발달하는게 더 좋을 것이다.


한분야에선 최고일지 모르지만 세상살이에선 최저일 수가 있다.모르니까 통찰도못하고


잊는게 새로운 행복에 몰입하도록 도움이 될 수도 있으나 실수를 반복치 않기 위해선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집중해서 연기든 뭐든 과거 지금 상황에 해되는 그런 생각이나 느낌은 안나야 하기에

조절이나 연기력이 뛰어나야 한다.


군인 같은 사고방식이란 이런 것이다.어떤 사람이 '거기 가면 맨날 당하고만 와.'그랬을때

'남자새끼가 당하고만 오면 어떻해. 당하지 말아야지 다시가.' 이런 것이다.그러다가보면

눈을 부릅뜨고 강해져서 자기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가고 이기고 승리하고 제압하고 장돌뱅이들도

제압하여 군림할 수가 있게 된다.


대부분 띠껍게 보는 것은 특히 알던 사람이 갑자기 무슨 대단한 이유가 있나 그런식으로 생각하거나

명분이 있을거라고 합리적인 논리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이미지나 인상이나 기떨어지거나

외모때문인 경우가 태반이다.이전것과 맞물려 부정적인 인간은 그렇게 합리적이지 않고 동물적이고

비합리적이고 부당한 동물이다.비정당적인 감정적인 대부분 그렇고 80%~90% 겪은바론 거의다

경험상 대부분.예외는 없고 현실이다 거의가까이 전부다라고해도무방할정도로 거의다 95% 하위1% 상위5%....


뭔가 있는 듯이 하는 연출이 수긍하게 하고 납득하게 하고 반발 못하고 (원하는대로)할 수 있게 한다.


오늘 십년만에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인간관계가 전무해서. 전에 길에서 가래침을 뱉었다고

쳐다보고 같이 뱉다가 맞고 싸운 이야기를 들었다.그냥 가래뱉고 까먹고 생각도 안할 그런

쓰레기지만-그런데 그새끼가 분이 안풀렸는지 자기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시 또만나서

친구들과 같이 또 때렸다고 한다. 그동안 찾아다닌 것 같았다. 그냥 짐승 본능대로

끝까지 찾아서 때리는 것이다. 한번 뱉고 잊는게 아니라 친구까지 동원해서

찾아서 어떠한 정당성도 없이 짐승 이미지로 자기도모르고 본능대로 마구 때리는.

그런데 그럴 바에야 가래때문에 위축되어 못나갈게 아니라 그냥 싸우고 끝까지 키워서

결국 힘이니까 그렇지 않을까.애초에 명분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힘이라면 그냥 싸우고

이기고 쪽수이고 싸움아닌가.그러나 그게 안되서 못나가는 문제이겠지 재미로 마구 욕하듯

애초에 명분이 없는 것인데 그냥 싸우고 이기고 쪽수가 많고 장악하면 끝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바보짓을 했나.그렇다.어차피 주먹인데 그냥 강하고 주먹이고 쪽수이고

장악하면 이기는 것인데. 그게 안되면 전원 구속하든지 그게 잘안되니까.


다행히 컨디션을 최고로 올리거나 안떠올르는 것 떠올리게 만드는 집중과 쉬는 신경이완과

도파민 나오는 기술이 있다.정신적 존재로 보이는 인간이 사실 물질의 화신구조이다,......


사실 외모나 매력으로 인간관계가 거의 결판이 난다.첫호감이나 그 후의 그런 것도

말을 안들었다느니 무시했다느니 등의 이유와 명분을 들어 까지만 사실은 외모나 매력의

호감도에 따라서 그렇게 된다.아무리 거절해도 끝까지 마음을 얻으려 하는 매력적인

인간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 그런 것이다.

매력있고 존경하는자의 지랄은 뜻을알려하고 고쳐주려하고 싫은 존경심없는 병신의

지랄은 원한의 대상이 된다.

그렇게 보면 인간관계란 허무하지만 그런게 인간관계이다.꼽거나 우스우면 무시하고

정이 좀 있으면 정을 느끼고.거의 매력으로 맺어지는 것 같다.중요한건 상대의 심리이고

이용할 수 있느냐(충족) 하는 것 이겠지.나를 중심으로 상대의 심리를 형성하거나 바꾸고

적어도 칼은 맞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진심을 만들어서 움직이고 관계를 잘맺고

추억을 느끼고 원하는 것을 얻어가는 것.당연히 누구나 필요한게 없으면(추억,소통 따위라도)

멀어진다.


친척이라고 당연한 듯이 받아처먹으려는게 웃긴다. 내게는 어떠한 관심도 없이

비호감이라고 코빼기도 안비치다가 내말 씹기까지 하고 내가 23살때인가? 자기 딸과외시켜주라고

생일날 와서 그후로 인연이 되어 나는 착할때 감성으로 막연하게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감성적인

생각이 시초였었다.그리고 계속 약한 마음과 합쳐져 못해줘서 미안해 나 가난해 가난해서 못해줘

이런식으로 계속 나가다가 당연히 응당히 뜯어먹을 것이 있어야 하는 얻어먹어야 하는 것이

있어야 하는 그런 놈이 되고 당당히 아무것도 해준 것도 없으면서 얻어먹고 뜯어먹고 다뜯어가고

안주면 냉랭해지는 그런 관계가 되었다.도대체 무엇때문에?인간적으로 승부해도 될까말까한

비호감들이 도대체 무엇을 얻겠다고?집을 얻을 거라고 생각하고 계산했을거라 생각했다면

가장 큰 대갈빡 빵구난 오산이다.애초에 난 그런거엔 관심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년이 뭐 이집이 남이야? 뜯어먹으려고 눈치보다가 그게 아니라 안주는게 당당한

거니까 꼬리내리는 갈아죽여도 시원찮을년. 학교다닐때도 그렇다. 삥뜯고 힘약하면 당연히

죽어지내야 한다고 그러다가 -뺏는게 당연하다고 힘이 세고 윗서열이니까;그런게 당연하다고

느끼는 남자의 본능의 보상회로가 있다 원시적 당연히쾌락보상느끼는:애초에 도덕심은

없으므로 그런 회로와 의식들 전멸 애초에 없음 무조건 거부-뜯으려고 했던 애가 더 세서

개잡듯이 맞으면 또 삥뜯는다고 불만을 가진다.이게 사람심리이고 짐승심이다.

뜯어먹는게 왜 당연한가? 더 많다는 이유로? 거저 먹으려는 공산주의의 심리가 아닌가?

명분전은 끝이 없다.재벌은 니들 노력으로 벌으라고 하고 서민들은 우리가 팔아줬으니

돌려달라고 한다. 누가이기든 자기 이익이다. 뭘기대하는가? 그냥 꺼지라고 하는게 정답이다.

애초에 생각할 가치도 없는. 나같으면 맡지도 않았다 기침하고 비호감으로 대하던

적의에찬 외모로 판단하던 조건대로 반응만하던 개년은.


그새끼도 애초에 그런 심보가 있다.그럼에도 그냥 덮어주는 것이다.마인드 회로로 바꾸고

관계 맺을 수 있으니까.가치가 있고 정이라는 의미가 있으니까 바꾸어주고 다르게 만들어 준다.

그게 정의 유무나 운명적 혈연 유무 마음, 심연에 따른 혈연 심리나 납득 행위의 차이이다.


가끔 매력이나 능력의 후광때문에 그 사람이 하는 리더쉽이나 인간관계가 맞다고 생각하고

따르려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어벙한 이유가 단지 매력이나 이익때문에 그 사람에게 모여들고

관계를 맺을뿐 그런 관계맺는 방식 짜증내고 핀잔주고 등 그런게 맞다고 볼 수는 없다.

당연히 인간관계를 많이 맺으면 감이 생기지만 그게 없는 인간도 많다.


종교성이 인간을 배리는 경우는 세뇌된 성화된 그런 맑고 청정하고 힘없는 좀비의

특유의 눈빛이 있는데 기색이나

그런게 생김과 안어울리거나 그자체가 재수없거나 그런 경우 기빠지거나 그냥 느낌상 이미지상

필상 그여자처럼 당연히 받아주고 조건없이 그런게 도움이되긴하다

메리트가 사악해도 그런건 전략적으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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