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일기5

난 여호와의 인격과 똑같다. 그래서 일방독불장군이고 미친놈이다.......

아무리 하나님 어쩌고 부르짖어 봐야 소용없으므로-현실이 아니니까 현실감만 현실적인 능력만 사라지지... 인간감정격동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그래서 됐으면 지랄염병하면 다 됐지 현실은 그런 구조가 아니다. 근데 본인들은 모르는 것 광신에 빠지고 세뇌를 당해-죽기 전까지.... 돌아가는 본질과 상황도-마치 예수처럼

진화심리대로 사람만 짜증나게 만드는데 무슨 고귀한게 있는양 하나님 어쩌고 하고 망상짓거리 기도하다가 현실 다 쑤셕거려 좆같이 망쳐놓는 것들이 이런 종자들.... 피해야할
자기들이 할 수 없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며 하나님한테 맡겼는데? 이거 씨발... 그래서 주변사람 다 피해주고 일망쳐놓는다....... 현실력을 개선해서 해야지 자기 욕심을 이루는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굳게 믿고 그 팔자로 산다 주변 사람 피해주고

인간은 원숭이 아메바에다가 그냥 무슨 인과로 처진행되 병신짓거리 또라이일지 모르니 아니다 싶으면 피해라-현대병+ 백년이내에 할 인간의 마땅한 처세 특히 현대병투성이의 지금은 더.......

이성은 실용, 필요한데 감성을 자극해 한번인생.. 어쩌고 하는 그런

왜 죄를 짓게 만들어서 죄를 지으면 지랄염병 제제하고 벌하고 그게 성경역사인데 진짜 개좆같은 야훼 미친대가리..... 심심한가봐/ 지도 어쩔 수 없는
왜 생겼냐 지랄하지만 어쨌건 있는건 사실인..... 그런식으로 죄니뭐니하고 죄놀이 하는 여호와 신....

마치 인간도 좆같으면 피하고 공동체에 방해되면 제거하면 그만인 상대성이 있다 비인간적이지만 "그냥 생긴" 현실에 대한 해답-con.신은 왜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들었는가? 그리고 그것을 "죄" 라고 규정하여 처벌놀이를 시작하였나? 마치 심심한 사람처럼... 공연히 그래서. 그리고 왜 지옥이란걸 만들어 자기 강박에 빠져서 처벌을 하는가. 성경에도 계속 죄성으로 인해 처벌을 하고 속죄를 하고 그것이 반복되는데 인간의 본능을 후회하는 인간에게서 발생한 공동체 질서 유지를 위한 진화적인 심리가 아니라면 왜 신은 그런 재미없는 놀이를 시작하였느냐는 말이다. 아무 이유가 없을 수도 있다... 마치 지구의 존재이유가 아무것도 없을 수도 있고 자연의 존재 이유도 무의미할 수 있고 다만 인간에게 상대적으로 혜택이 가거나 자연재해나 해충으로 해가갈 뿐이다. 분명히 잘못된 상황이긴 하나 그것이 현실이고 있으므로 맞춰갈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불쌍한 숙명이란.

사려깊지 못하다고 하나 사실 그게 더 사려깊지 못한 뜬 학문-인간이 첫번엔 실수 두번째 먹히고 안먹히고도 인과이고 운이고 심리장치인데 그래서 그런 조절하는 방법이 이렇게 생겨먹은 세상에선 최선..... -"다음을 위해" 발전한 진화적 장치인데 경험칙으로 그래오고 있다.

흐물거리는 (단백질의) 뇌일 뿐인데 오만 감정이 나고 그런 감정도 뇌가 사라지면 사라지고 그런 감정때문에 살인이 나고 전쟁이나고 인류역사라는 거대하다고 여기는 그것이 뒤바뀌고 그러나 그게 없어지면 끝인 그런 인간사의...통찰

그리고 그런게 절대적 운이니 뭐니 하면서 원리를 찾으려 하나 결국 물질의 단백질일 뿐이나 원리는 있고 그런 상황............ (있는걸 어쩔 수 없이 못바꾸는 물질 상태의 두뇌로 인식하고 찾고 어쩌다 생긴-그러는 상황)

그냥 운을 인식한건데 그게 크게 온건 자기한테 해가되는 심리라서 그런 것이고, 인간은 아메바에서 시작하여 그런 예쁜애가 먹는거 보고 같이 밥먹으면 꼴리고 그러는 것이다 그게 인간 그리고 사실상 인간적인걸 빌미로 자기 사리사욕 성욕, 사랑한다고 하고 피드백 그런걸 충족하는게 인간....... 그런 사례 단편 인문적 센스, 후천곁들여....

벌레가 있는걸 보니 진화가 맞다. 그럼 한번 인생 해야할 것은?-인간들의 결론이 거기서 거기(진화논하고 등 논리 맞추다 보면 이렇게 생긴 세상에 답의 길은 하나-아직 안밝혀져서 그렇지 논리의 길은 -인간 이성의 한계내에서- 단하나.)

자살할려 그랬는데 어리석음이었어... 그리고 정신병적 생각에 사로잡혀 날 도와주는게 해를 입힌다 해가 된다 결과적으로 그럴 수 있는데 그거 때문에 못나간건 아니고 핑계대는 것이고 결국 도와주는건 도와주는 것이더라고.... 그래서 결국 혜택-죽지 않으니까 산다. 내가 세상을 왜곡되게 보고 있던 마지막 십년전 시점을 탈피해 -결국 문제해결은 그거였는데 그거 바뀌니까 살기 편해지네 역시 헬조센 관리잘해야지 개씨발 인간관계의 핵

운으로 되니까 무서운 거지 감정상 지금도 미비하고 극복할 방법이 없으니까-원인은 알아도........
운으로 되도 유인하는 구조가 있다......

나도 환경에 젖고 짖눌려... 자유의지를 계속 깨닫고 잘해야 하는데 이런.... 인간의 힘인데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자유의지로 벗어난 느낌.... 이게 진짜인가?-어떻게 깨달았건 어떤 계기로 행사했건...- 착각인가

메타인지가 자기자신을 훈련시킨다...... 올바른 방법을 찾고 적용하여 피해가고.......... 자길 믿는데서 일어나는 힘....

같은 곳을 거쳐가도 운명이 다 다르다..... 영향을 많이 받을 수도, 적게 받을 수도 있다... 이건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

여자의 눈으로 보면 많은게 보인다. 당장 남자를 구하는데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구하겠는가 살인마를 구하겠는가? 그런 것.. 인간도 변하긴 하지만

인간은 단지 변하는 운에 대해 일희 일비하고 감정만 느끼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걸 개선하고 바꾸는 그런 존재이다 그래서 나도........

잠시 변한 외모에 대해 대우가 달라지고 오랜 격리생활로 안겪어서 착각했는데 내가 이런 위장을 벗어나면 내게 어떤 대우가 돌아올지 알기에 그걸 기준으로 다시 행동원칙과 원리가 생기고 뭘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어차피 따지고 보면 안좋았을 땐 좆같이 하고 애초에 안친해진 자들 아닌가 그래서 굳이 애쓰지 않고 아끼지 않고 더 잔인해지는 것이다. 지금 바뀐 운일 수도 있지만

지네는 어떻다 어떻다 그러나 사실 바뀐걸 알고 그렇기에 그걸 알고 나는 바꾸고 조절하는 것일 뿐인데............. 그걸 스스로도 착각하지 말고 자유부분 자유의지를 가져서 지대로

단지 이러면 이렇다 저러면 저렇다 원리대로 할 뿐

뇌의 유연성은 있지만 된걸보고 해야 성공하는 그런 원리중에 원리

마음을 닫지 말고 사서 잘 조절하여 승화-되는거 있고 안되는거 있어 제대로 본질적으로 물질이고 사기네 이 세상 우주의 본질이 여기서 진실은 얼띠기거나 얼치기.. 원리잘모르는 그냥 상병신되서 그렇게 살아야겠네 인류문명이나 심리형성원리가 그래서.........


이 드넓은 세상에서 그런 좁은 곳에서 일어나는 걸로 일희일비한 좁은 시야....... 벗어나야지 제길
그게 중할수 잇어도 글쎄다 인간은 아메바 입장에서 크게 올 수 있지 그런 느낌이 본능뇌에로는......
우연성으로 나타나지만 그것이 느낌이 다 다르다 이건 좋고 이건 싫고 그런식..... 사람이건 무엇이건 여기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나님이 만드셔서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이게 정상인 인식인가? 그냥 세뇌당한 결과물일수도... 연필과 지우개가 만나기까지 백년이 걸렸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 천동설을 못깨는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
인간 입장에선 그냥 진행되는거나 마찬가지인 좆같은 세상에서 준비없이 태어나 그러고 살다가 억울하게 당하면 트라우마나 좆같음만 생기고 그렇게 처세하고 늙고 닳아가는 것인데.... 다 태어나고 인식하는데서 생기는 병이고 그걸 막으려면 인식을 갈고 닦는 수밖에-운좋게 충분히 좋은 양육기간을 가지고 트라우마 안생겼으면 좋겠건만 모든 인류에게 공평하게 그런 기간이 안주어져 안타깝네

사실 매일매일이 운적인게 크다. 자유가 개입할 곳이 어디인가? 발휘할 영역의 크기가...ㅉㅉ 자유의지를 깨달아도 꺼질 수 있고 자유의지를 깨닫지 못해도 켜질 수 있다.

인생자체가 피곤해서 매순간 좆같이 살아 인생전체를 좆같이 사는 그런 짝

키크는 법을 알고 할 수 있을 때까지만이라도 성장판이 열려있었으면 좋았는데 그게 안되고 선택못하는게 마치 인생 어릴때나 좆같은거나 환경 선택못하고 못바꾸는 것과 비슷한 것

악연도 있으나 좋게 만나는 것도 나쁜 일이 일어나니 그런 개선은 인간의 숙명이다. 노력이 필요하다.......

메타인지를 깨닫고 그걸 써먹는 것도 운명이나니 그래서 자기 조절등 잘하는 계기가 된........

너무 재수가 없어서 더이상 재수없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자기만의 성안에 갇혀 얼어버린 것이다..... 그게 정신분열 음성증상

인간과 인간사이의 관계는 헐거운면이 있긴한데 그건 뇌의 문제라서 그렇고 사실 피해가 없다면 외부와의 연결도 신경안써도 되는 면이 있긴한데 피해가 있기에 외부와의 연결도 신경을 쓰는 것이고, 헐거워 보이나 심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조심히 주의해서 다룰 필요가 있다 그런데 함부로 하다가 망치는걸 많이 보는데 중요한건 피차 쓰레기라 그놈이 그놈이거나 또는 망하는게 아니라 더 잘되는데에 이세계의 좆같음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계산과 아이큐로 커버를 다 할 수 없기에 "그냥 싫다"-적자생존으로 이루어지는 것- 그래서 직감으로 읽어야 한다

왜 너가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살아야 하는가? 성경엔 그런 말이 없다. 다른 복음이다... 하나님이 인간이 자기 만족을 위해 살도록 만드셨는데(신의 형상대로) 그렇게 안사는게 죄이다.

신이 사람 갖고 노나? 지가 시한부인가? 왜 시간정해놓고 그안에 전도해서 뭐 룰렛을 만들어? 미친.......

새로운 것이 나타날까 기대로 못죽겠고 또는 뻔하고 지긋지긋해서 빨리 죽고 싶기도 하고 그렇지... 양면성

메타인지로 인간적으로 그런 추억을 만드는 그런 장면을 연기하고 하기 시작하고 하는 것도 메타인지에 대한 지식, 정보 접함 깨달음과 이해의 시작이고 이것 자체도 우연과 운으로 인한 계기의 파생물..........

인생 전체 보면 한평생 진짜 힘들게 살았다 중간지점전에서 통찰하는 그런건........

좆같았다가 갑자기 중요해지는거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겠고........

거의 누구나 맞추는 콜럼버스의 달걀로 만들어버린 메타인지적 사고...........의 산물. 책 조합의 열거

성경 어디에도 십자가가 예수 부활의 증표라고 된건 없는데 왜 십자가를 그렇게 기리고 난리를 피는가 교회의 상징으로

아인슈타인이 말한 삶의 모든게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산다는 것 그거 자체가 자유인식을 하여 자유의지로 -깨달은 계기가 있어야 하고

신은 왜 허술함을 허용하였는가? 인간 세상에서-그냥 진화인지

실제 그런 운세를 목격한 기분 그런 팔자를

스타일은 져도 스토리는 이기는

그건 그렇다. 어차피 완성되봐야 근본이 허술에서 생겨난 모래성인데 완벽한척 하지말고 그냥 허술함에서 시작한걸 인정하고 인간적으로 존중하는게 되야지 뭐 그렇다고 인간적으로 인식하기에 완벽한걸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아니나 근본시작점이 그렇다는 것이다-마치 모래로 성을 지어도 완벽해 보여도 완벽하지 않고 모래이고 언젠간 망가지듯이 인간도 그러니까 그 존재의 본분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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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났으니까 알고 하는거지 현재도 알고 미래대비하고 하지만-지나고 보면 남들이 인생에서 한번도 안한거 꼭 하겠단 생각..... 어쩌면 남들하는거 하고 가는게 편하기도 하지만

학벌 높다고 자위질 하지 말아라

학벌 높단건 그만큼 놀거 못놀고 공부만 햇단 소리가 된다. 그게 얼마나 비참한 인생이냐? 남들 연애할때 연애도 못해보고 십대를 날리다니... 그게 참말로 쓰레기 인생이다.

불빛이나 분위기가 없으면 다 헛된 것이다. 행복, 삘

인간은 순대국이 땡기면 먹고 추억을 쌓고 그렇게 만들어진 대로 단순하게 살아야 행복한 것인데 괜히 복잡하게 이거저거 만들고 고민에 빠져서 불행을 자초하고 있는 것들은 아닌지? 내가 그런.... 그리고 그렇게 사는 것들이나 권력중독이나 기타 현대 사회의 많은 그런 것들이 사실 본질적으로 불필요....... 더 행복하게 해주는게 아니라 해친다 신도 마찬가지로 복잡화 시켜서 불행하게 자초하게 만드는 시작의 뿌리...... 태풍의 눈....씨앗....

인간의 뇌란건 당대에 먹히면 되는 그런게 있어서 영악하게도 (보통 인간의 본능에 소구-당대문화나 운이나 트렌드니 운빨도 있겠으나...-전통이나 스키마 내려오는 등...) 그때 되는걸 보고 저도 모르게나 의도적으로 따라하거나 말하자면 결과물이 벤치마킹되고 추종자들도 받아들여 그게 성공한 것이다.

개인에겐 그게 큰 문제인가 보다 살아있을 때 물어봐야지 죽어서 못물어보니까...... (근데 개인의 의미이고) 세상이 그렇게 생겨서 어쩌겠어..... 그냥 그런거지 씨발(뉴턴이 그런데서 발견한거긴 하지만 그래도 어쩌겠나 바꿀 수 없다면 이용해야지)

똑같은 거리에 똑같은 인간들인데 A라는 사람에겐 행운이고 B라는 사람에겐 불운이니까 사람따라 달라지는 운세 돌아다니는 시간에 따라서 마주치고 화하는 현상이 달라지는 것인지?

그때 그게 최선이였던 거지.... 그래서 나중에 다시 볼때 아름다운 추억이었던 거지..... 지금도 이렇게 느끼고 통찰하고 채색되는 인식이 맞는거겠지.... 훗날 돌아보면 돌아가고 싶은 그래서 지금 잘살자 그게 중요하고 혼란스러운건 이제 그만 그렇게 뇌가 변하여 다시 정상으로 쭉- 잘못된 습관에 의해 뇌가 변함

분위기는 조명, 음악, 사람인데 속는거지 인간들이 그런 공간에 그런... 우주적인 절대적인 의미가 있건 없건 사실은 평생 그런게 질릴때까지 반복되지 않아서 그냥 넘어가고 하는건데 굳이 안그래도 팔 의미가 없어 안파고 그냥 느끼고 즐기는거지 누군가에겐 절대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겠으나-추억과 행복의 전부처럼-사실 본질은 그것...철학적인......

공기나 그런 냄새나 향 그런건 절대적인거 같아도-자연이-절대적인걸 수도 있고 인공조명의 분자도 절대적인 존재의 의미를 지닐 수 있으니(포장지조차도) 그 해석에 있어 그럴 순 있지만 하여튼 실용적인 본질은 그렇다.

잠깐 재미있고 말겠지만-이것도 아주 큰 수의 법칙으로 일어나고- 그게 사실은 인간의 (짧디짧은) 인생에서 큰 의미일지도 모른다 누군가에겐-아주 큰 수의 법칙으로 일어나는 것이고-

사랑이란 느낌을 위한 도구일런지 모른다... 그런게 다....
다시 말해 사랑이란 마약적인 그런 느낌을 내기 위해 저도 모르게 이상형을 찾고 사랑의 지도가 생기고 그에 맞는 그런걸 갈망하는거다 배경이든 센티멘탈적인 도파민이든 감성이든 그모든게 사실은 모두 사랑이란 도파민적인 마약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었던 것이다.... 경험적으로 볼때........... -누구는 성이 목적이지만 사실은 그 목적이 사랑이 될때가 훨씬 행복하기 때문에 사랑이 촛점인게 좋고 결말도 좋지만 현대사회나 특히 한국이란 환경이 그런걸 허용치않아 감성이 메마르고 다운되고 쉽게 못누리는건 현실......... 방해하고-음악조차 사랑을 위한것이고 그걸 노래하고 자빠지는데..........
정서환기를 위해 그지랄을 하는거고 또 저들도 모르게 그런게 좋아 스타가 인기있는거고 그런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이어져 왔지만 실체는 그런..........

자유의지가 있다고 착각하고 일어나고 벌어지고 하는걸 인식하는 의식이 또 있고 그것들과의 관계 정의.

인간도 파리처럼 인식하고 있을 뿐 막다른 곳에 몰려서 그러든 말든 신이 부여한 시야와 인격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공룡이나 다른 생물체도 그러니-다만 인간이 지능이 높고 먹이사슬 최고도라고 해석할 따름.......

자기 젊음 때문에 살건 몸뚱아리 때문에 살건 도파민 때문에 사는건 확실하다-그런데 인간에게 최고의 형벌은 그런 즐거움을 박탈하는 고립의 지옥이 되는 것을....... 고통과 함께 심리적 고립......

그냥 그런데 빠져 살면? 그냥 그런거라는게 무서운 것이다... 모르고 살다가 뒤지는-인과나 여러것에 의해 구렁텅이 속에서 그러다가 가는 -모르고 그게 전부인줄 알고

웃긴건 사실은 지옥이나 가라 그런게 웃기고 진화상 웃기고 그런건데 그걸 왜 신은 악이라고 하나..... 신의 의식이 미개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 신은 진화상 생존에 필요해서 생긴 것도 악이라고 규정..... 생존에 유리한 것도... 안그럼 지가 해결해 주던가 그러지도 못하면서 왜지?

좆같은 신의 무배려 세상

그 시대에 공유하는 상식이 있고 그래도 지역마다 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런 정보 퍼지고 아는 것에-인간 본능적인 정보는 거의 공유가 되는데-공유가 되기보단 발견 그런식 마치 같은 행동 따라하기...

20대 여성의 젊음과 매력에 과도한 권력을 부과하여 그게 사장의 권력과 같다는 식의 해석도 인간의 본능과 (지구위) 현대 사회의 특성과 맞물려 일어나는 의식이나 마찬가지인데 거기에 동의 안해도 저절로 일어나는 그런게 있어-사실 합의된자들끼리는 그런 원리가 통할 수도 아닐 수도 있는데 그런 원리가 통하지 않는 그룹도 있고-다 합의 본게 아니라 인과상...

이세상에 좋은 사람이 많다지만 좆같은 것들만 만나는 일도 있다 그게 그자에게 좆같이 대하기 때문-심리상

근데 좀 웃긴게 그런 인과로 인해 그 수준 못넘고 하는데 그걸 통찰하고 인식하고 하는 자유인식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씨줄과 낱줄처럼 또는 그 이상으로 돌아가는데 이게 좀 특이한구조-자유인식을 신이 만들었다는 철학적 직관 발동-(동물도 마찬가지) 이유야 어쨌건 이유가 있겠지 신도 강박장애자에 시간에 인과에 매여있을 수 있고 좋게 생각하자 게임개발자이다 신은..............

근데 로또가 여러명 나올 수 있지만 매주 한둘 밖에 안나온다... 그런데 같은 번호를 쓸 가능성은 높다..... 따라서 거꾸로 생각하면 다른 사람이 쓰지 않은 번호를 쓴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원리는 다른 것에도 적용된다. 그러나 여자가 남자친구가 하나라고 다른 여자가 안사귀는 남자가 되란건 아니다..... 그건 오히려 다른 남자와 흡사할 수록 확률이 올라간다..... 그런거........

근데 외노자 짜증난다고 아랍 인터넷 성추행 등 안그래도 좆같은데 뭔 중동새끼 예수가 지혼자 죄짊어지고 뒤졌다고 믿어야 되냐고..... 그게 일반적인..... 매사가 죄인데 뭘 자꾸죄라고 하고 신의 강박을 굳이 풀어줘야 되느냐....... 종교 주입해서 고민하게 만들어

섹스의 시간은 짧다. 페티쉬나 정서교감 드라마적인게 더 중할 수 있다........ 하나로 그렇게 행복한게 더 중요한 것이다...... 인생 대부분의 시간동안

정서적 자극, 감각적 자극 공간적 분위기... 등 인식되고 도파나는 착각의 모든 것 스쳐지나가고 또 섹을 하기 전까지의 과정 마주침 만남 그런 일련의 과정의 절정 마치 영화나 음악 그런게 중한 것이였던 것이다.................

말하자면 이런거지 실제로 섹스보다 딸딸이를 치는 빈도나 시간이 더 길다 그런데 어차피 섹스는 한달 3번하고 딸딸이는 매일 치니 딸딸이를 위한 준비만 만땅하자... 그런 식으로 살면 사회부적응자가 된다 차라리 진화적으로 남자는 별로 안하는 섹스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동물이다... 그건 아마도 빈도는 적지만 중요한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여행은 그다지 안간다 인생에서... 데이트도 적고 가족과의 외식도 적다... 그럼에도 그게 추억으로 남는다 그런거..... 노래처럼 영화처럼 그게 중요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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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준비된 정신만을 돕는다.-파스퇴르-

일어날 일이 일어나고 그걸 즐길 뿐이다.
시간이 흐르는 걸 못막듯이 그 산물들일 뿐이다...... 운도

근데 왜 우주가 정한 것도 아닌데 인간이 만든 동전의 앞면:뒷면 나올 확률이 거의 0.5에 근접하지? 인간의 인식이란게 절대적인 것인가? 생성자체가..... 동전앞면뒷면을 구별하거나 개연성이 있느냔 말이다 생성에 자연이 마치 안다는 듯이.....
그리고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특정 종교나 과학자의 비율, 특정 음악 장르를 좋아하는 비율이 거의 비슷하다 자살하는 방식에 대한 비율이 편차는 있지만 일정하듯이.... 인과율까지 포함한 "확률" 의 마법
집단이 무질서해지고 커질수록 정규분포에 가까운 인종들이 많이 나타나는데 그것이 "평균" 을 형성하고 권력집단(친목)이 되어 소수자들이 기형아 취급을 받는다 그러나 실제로는 연예인이 된다 이게 인식차이 오류

정신병에 걸리거나 왕따를 겪고 트라우마에 빠지거나 또는 재벌로 태어날 확률이 단지 집단에서 시행횟수가 커져서 일어나는 한가지 일에 불과한데 인간의 인식은 그걸 추종하거나 기피한다는 것이다..... 그게 평생 불행이 아닐 수 없다.
아주 큰 수의 법칙인데 사실 그게 동전이든 동물이든 인간이든 안가리고 확률을 계산할 수있는건 행운이고 인간이 만든 것이건 우주가 인식을 하든 안하든 그 안에서 모든 사물에 대해서 그게 가능하다는 것이고 그게 확률론의 매력이다........... 그리고 번화가에 매일 나가면 마치 주인이 올시간을 예측한다는 개처럼 이상형을 만나고 연애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그게 아주 큰수의 법칙의 상황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못나거나 이상한 애들만 모이는 특성이 강한데면 힘들겠지만) 그러면 아마도 이상형 탐지기가 될 것이고, 마치 나처럼 지금까지 별로 안나갔는데 연예인을 3번이나 만난 사람이 될 것........
중요한건 낮이고 밤이고 동네가 중요한게 아니라 만나는 사람수가 중요하다는 것-이상형을 만나는데는 자기 유전자와 일치하든 뭐든 그 궤적도 일치하고
뒤집어 생각하면 깡패나 방해꾼, 조폭을 만나서 훼방당할 가능성도 증가함......... 그래서 그런게 자기에게만 일어난게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다만 특별히 비호감이거나 패고싶은 얼굴이면 확률이 높아지긴 한다

한가지 예로 마치 우주의 초기 상수가 변하면 지렛대 효과로 그 결과가 무지하게 달라지듯이 똑같은 쌍둥이 유전자도 유전자 배열에 따라 그런 인생의 환경적인 운과 상수가 변해서 완전 상반되게 살기도 하고 또는 유전자 배열이 그런데 영향을 많이 받는 부분이 없어 그냥 비슷하게 살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데 영향을 받는 취약성이 존재하기도 하고 뭐 개인탓으로 나약해서 그렇다 그런식으로 치부를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그런 일을 당할 가능성이 높아지기도 한다-이를테면 범죄자들은 걸음걸이같은 것을 느끼고 표적을 정한다. 그런데 걸려드는 거지...... 자기가 그런데 취약하다면 특별히 노력을 통해 개선가능하다-이를테면 과거 왕따가 전학가서 일진이 되기도 한다

로또의 원리처럼 평민이 연예인과 사귈 가능성을 높이려면 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 뿐이지만 -그것도 정규분포들이 가지는 매력을 뛰어넘는 매력을 가지고- 동시에 그 만나는 연예인이 자기가 원하는 최고의 매력(또는 모든 사람들이 선호하는)을 가지게 하기 위해선 자기 매력이 남들이 거의 안하거나 가지지 않는 매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매력적인 여자와 사귀려면 남다른 매력을 가지고 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비슷한 매력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만나면 어장관리 당하거나 구멍동서되거나 나눠먹게 된다는 것이다-처녀가 아닌 여러 사람 사귄 그런 여자와-

로또 번호 고르는 방식과 배우자 선택 방식에 차이가 있어도 연예인이 결코 평범한 사람과는 결혼하지 않는 다는 결과물을 볼때 타당하다. 보통은 사업가이고 이효리 남편이나 아이유 남친이나 설리 남친만 봐도 일반인은 아니다... 아주 큰 수의 법칙으로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남들과 같은 당첨가능성높은 번호를 적으면 5등당첨되어 나누어 먹을 가능성은 높을 지 몰라도 안쓰는 번호를 쓰면 1등은 자기 혼자 되므로 모아니면 도가 되는 것이다. 5등은 될 가능성이 줄어들지만 이런 시스템에선 1등될 가능성은 높아지게 된다-희소, 희귀성... 단, 그게 매력이어야 한다

문제는 로또는 로또라서 그냥 타율높은 남들같은 번호써서 5등이라도 당첨되는게 나을 수 있다는거다.
그나마 희망적인건 연애시스템은 로또시스템보단 쉽다는 것이다..... 만약 어려웠다면 인간이 명맥을 못이어 왔겠지

아주 큰 수의 법칙에 의하면 대대로 연예인과 백년해로할 결혼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문제는 그 조절을 조절할 수 없고 우연에 의해 나타난다는 것이다........ 로또 당첨처럼 다만 당첨확률을 높이는 수밖에 없다- 남들이 안가지는 매력으로 최대한 많은 자에게 들이대는

아주 큰 수의 법칙은 그야말로 진짜 많은 시행횟수의 이야기이고 그냥 큰수의 법칙이나 작은 수의 법칙도 있는데 말하자면 아주 많은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면 적당한 동네에서는 평균에 맞추는게 더 확률의 가능성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선택받을 가능성이 높아짐

그냥 운에의해서 재수가 없거나 재수가 좋거나 그런 것이므로 거기에 대해서 심각하게 할 필요는 없다는..........
꼭 무슨 죄가 있어서 그런 일을 당했다는 듯이 그러네. 망대가 무너져 애들이 뒤진 이유를 예수도 몰랐지만 확률론으로 풀은........ 아주 큰수의 법칙 중1

뭐 그렇게 얻은 불행이 대단한 것인양........ 개인에겐 좆같지만 역사상-그런 취약한 구조는 있겠지만 인과현상
도덕군자여도 그렇고 도덕군자 아니고 줘못병이라도 다 그렇다는거다 똑같지는 않지만
석가가 고민한 생로병사도 그 결과물

결론은 그냥 주어진거 감사하고 삶을 즐기다가 쉽게 죽고 마감하는 법이나 연구해서 가라는 것이다... 신의 뜻이니
공부도 운이니 집착말고-집착성도 인과고 운이나

우린하루에 수많은 운인 사람들을 만나고 처살아가고 있는 연예인 흉내내지 말고 평범히 무사히
이게 도의 완성과 도통이니라-어리석은 심리 헤어나고 벗어나
노하지 말고 운이라 생각해라 그게 바른 자세 진리를 이해한

알기만 하면 뭐하나 실천을 해야지 방해요소 제거하고-하기 싫음 하지 말고 하려면 해라 집중해서 일만시간 무한 시행횟수

욕구는 있는데 못한다 그런 소리 듣고 변하게 된 케이스도

아주 큰 수의 법칙으로 무한대가 되면 그 특성이 명확해진다고 한다-인간집단도 마찬가지이고-그래서 인간을 알려면 번화가나 사람이 많은 곳을 가야 하고 풀린다 한 예로 많은 남자를 만나면 남자가 보인다 속물에 몸만탐하는 그런식 다만 시간인과상 모를때 속아넘어가 준다

인간은 진화의 생물이기에 그냥 히키코모리 되거나 암것도 못하면 억울하다-과학철학에 따르면 재수가 없는 것이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살아있는 시간에 벗어나서 혜택을 누려야 한다 그건 진리
억울한 감정과 돌파는 진화의 좋은 선물

진화법칙 잘따르고-어쩌다 코드 맞는 도통한 사람들이 있긴 하겠으나 희박하고 역시 진화된 아이스크림 얹은 듯한 뇌의 연장선이라........ 잘 조정해야 할 것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잘이용하고-알려줘도 믿음이란게 있으니 별관심없거나 성향상

인간은 단지 진화한 결과물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과학을 빌리든 뭐든 어쨌건 당대에 망신안당하고 잘사는게 유일한 복이다 마음? 그것도 진화의 산물이니 최대한 피해주지 말도록 사랑끼린 그것이 도를 깨달은 나의 결론이다..... 아직 모르는 것들 천지이나 깨달은 자는

아동학대 부모를 만난 것도 재수가 없이 그냥 개한테 물려서 그런 조합과+성장배경 그런게 걸린거고 영구적인 장애는 남았지만 모든게 운이니 건질 수 있는거로 감사하고 살아가는게 낫다는거지 복수 해서 풀려면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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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숭이 하나가 지랄하는 것이다. 인과율에 매여........ 자기 속이 아무리 난리치고 열받아도...... 다만 인간군집이 커지니까 (온갖 부당한 구조지만) 인간에 대해 영향력이 있는 것이고...... 원숭이들끼리 공감하고 그런 회로가 있는 것이고..........

인과때문에-그땐 없어서 또는 있어도 모르거나 못해서 장소를 그런데 태어나서- 그냥 못누리고 지나가고 죽은 일도 많을 것이다 그리고 기본적인 인간의 행복조차도-가족등- 못누리고 자란-유전불량으로- 그런 경우도 많겠지...... 다만 지금 잘하고 집중해서 노력할 뿐이다......

자신의 불행을 생각하지 않게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 베토벤

그러니까 석가도 의아했던게 시간이 가면서 각기다르고 차이가 있는 삼라만상 그안에서 개체들이 서로를 인식하고 왜 늙고 병들고 죽느냐... 아니면 저렇게는 살지 말아야겠다..... 식으로 생각하고 대사하고 하는데 법칙성-카오스, 프랙탈 .. 같은 수많은 법칙과 원리지만 그런 근원적인 원리가 있다 구조가 있다 그런점같은데 아마도 인연과 운명도... 전생도 연결될 수 있고.....
어떻게 그안에서 인간들이 그런 것들을 인식하고 생각하고 자기를 자연과 분리?하여 (원래 우주와 분리되서 생성되는 구조인 건지) 운이니 하는걸 생각할 수 있고 또 이런거 자체를 논하고 깨닫는것 자체도 운에 의해서 그런 일이 생기는 그런 현상들이 가능한 것인가.

인간의 뇌란 지구상이란 환경과 시간과 공간, 우주에 흐르는 인과성이라는 원리.. 기타법칙에 적응한 산물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예를 들어 안하면 죽는다식에 그런 선택을 꼭 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상황.. 그런때는 자유의지고 나발이고 그렇게 정해진 것이나 마찬가지인 선택을 하고, 또한 인간의 심리상 거의 대부분이 그냥 그런 행동을 하거나 별다른 의식이나 자기 통제없이 하는 그런 행동을 구조든 인과성이든 하는..... 그런게 필연이고 대부분 그렇게 산다고 본다..... 그런데 그게 전부인가? 필연과 우연이 있다면..... 반대로 해도 안죽고 안해도 안죽고 식의 상황도 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그런 때의 상황에는 자유의지가 나올 수 있을까? 그런데 필연으로 하건 필연으로 하지 않건 그냥 인간의 뇌란 지구상이란 환경에 적응한 상태의 산물이므로 결국 돌이나 행성의 운동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복잡화된-인공지능의 원리처럼- 산물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게 누구에게 의미를 가질 것인가? 우주? 결국 인간인데 인간에게 사는데 쓸모가 있을까? 그건 숙제로 남겨둔다.

근데 아무리 즐거워봐야 안남는다. 추억으로 남아봤자 그거다...... 그래서 "죽는 순간까지" 매순간 즐거워야 한다.... 그게 구조가 그런 구조로 되어있고 인간이 지향해야 할 바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방식-그런 인과속에서 형성된 음성, 언어 그런 것의 발달을 통해서 시인하면 구원을 하게 하셨다? 그런데 아직도 인과성이 해결이 안되고 그런 음성과 언어의 발달과정이 있는데 그런 인식과 시간에 따른 변화, 쌓여가는 과정등을 깡그리 무시하고 배경지식도 무시하고 그냥 무조건 "믿는다." 시인을 하면 구원을 받는다? 뭔가 이상하다...... 지금 이것도 시간에 따른 인과성으로 깨닫고 그런건데.......


*인식론

어쩌면 아메바나 인간, 생물체는 사실은 이런 우주의 환경조건-대칭성을 비롯한 미묘한 물질의 균형(암흑물질이나 전자기파, 환경조건..) 과 힘의 조건들 사이에서 단지 "시간" 이 가면서 "공간" 에서 구성되는 그런-마치 다마고찌 오락기가 생물처럼 활동하나 생물은 아니듯이- 모양새들을 인식하여 "생물" 이라고 명명하고 규정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닐까? 말하자면 지금까지 "생물" 이라고 규정한 인식을 뒤집는 그런 인식론의 개혁인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인간과 생물들도 단지 "시간" 이 가면서 상태가 변하는-마치 사주나 팔자에 따라서 변하듯이 주역괘가 가면서 상태가 변하듯이- 수많은 상에 지나지 않는건 아닌지-그와중에 힘이나 자유의지나 그런것도 발생, 개입하면서 씨줄과 낱줄처럼 아마 그런 거 아닌지.... 말하자면 인간은 다마고치다.... 다만 그간 우주가 시작되고 운없게도 지구위에서 피가 생기고 핏줄이 생기고 뼈대가 생기고 그게 맞는건줄 알고 취약성을 가지고 이땅에서 원숭이에서 진화되어 온갖 쓰레기 본능을 장착하여 뇌를 통해 인간 잔혹 약육강식을 표출하며 기생하여 생존해온 인간 기생충 겉으론 질서유지 하는 척하면서 온갖 부당하고 좆같은 일들과 인과율상 오만가지 좆같은 일들로 도배된 이세상에.... 갑자기 예수란 새끼가 나타나서 지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간은 죄투성이라고... 에잉? 인간이 그냥 원숭이 본능인데 갑자기 이런 앞뒤꼬이고 뒤죽박죽 지층뒤집히듯 생성된 곳에서 일말의 지능인식으로 인식하면서 이스라엘 문화환경에서 그게 전부인줄 알고 사막에서 주어들은 구약성서로 지가 아들이라고... 신의 아들이라고... 그러고 뭐 뒤진거 문화권에서 온 지구를 뒤집어쓰고 그 뒤진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수많은 문화권에서 뒤진거 모르고 자기는 대단하다 망상속에 뒤지고 그걸 수천년을 우려먹는.... 그런 개독과 함께..... 오늘도 한탄하며 좆같은 세상에 좆같이 처나와 원숭이 부터.... 쭉 우주 빅뱅부터 단세포 아메바... 진화역사중에 약육강식으로 뭐 물려죽은 사슴도 있듯이..... 단지 그렇게 진화본능대로 태어나서.... 불쌍한 인간은.... 그게 지가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고 좆같이 처살다가.... 그런데 대다수가 좆같은 일을 겪고 삶이 힘들고 좆같고 겉만 그러고 그러나...... 그중에도 아주 개좆같은 일을 처겪고 좆같이 자살하고 싶어하는 나같은 놈도 있는 것이므로....... 그게 인간이 흘러온 좆같은 역사 분풀이를 할려면 신에게로-어차피 얄팍한 법이나 제도나 원리나 그렇게 돌아가는게 세상인데 그간 쓰나미처럼 밀려온 인간의 죄값-지구와 진화역사...... 그 당시에 뇌의 반응이나(100년안에) 그것이 얼마나 많은걸 담고 있는건지를....... 그래서 한탄한다. 인간의 본능에.. 그 피해에 대해 씨발..........

정리하자면 생물을 피나 혈관이 있으니 그간 인식으로 익숙하게 "생물" 로 본것이지 사실 본질은 다마고찌나 다를 것 없이 그런 지구상, 우주의 속성, 성질 규정 등 환경조건에 의한 -"시간" 이 만들어낸 시간에 따른 공간적으로 펼쳐지는 그림.. 현상.. 그런거 아닌 건지 3차원 입방체... 그게 바로 생물의 본질이 아닌지.-인과율이 탄생시킨 수많은 삼라만상-사실 인간을 찌르는 것은 돌을 까는 것과 다를게 없는 것 아닐까? 이런 본질적 인식으로 볼때.......

이런 꼬인 세상 구조 속에 의아한거-왜 신은 엉성한 논리를 처만들어 지도 어쩌지 못하게 우연성으로 구원을 받게 처만들었는가? 그게 문제인............

내가 보니까 인과율과 가능성의 관계는 그렇다... 일단 가능성이 있다-구조상 형성이건 뭐건 그럴만한 가능성 말하자면 누가 말해도 누군가는 생각나고 말할법한-인간 군집 풀안에서-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거기에 어떻게 접촉하고 대처하고 하면서 정보교류가 나면서 "시간" 이 지나면서 풀려나가는 "인과율" 의 세계-그게 운이나 인과로 그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가능성을 안고 있던 "구조적 가능성의 세계" 였던 것이다... 기독교나 예수의 존재도 그런게 아닐까?
그리고 그 "빈도" 가 올라가면 그런걸 접할 가능성도 높아진다-구원도 그렇게 이루어지는건 인간 사회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부당하다.......

생전에 추억이 될만한걸 온가족 달려들어 해보잔 것이였다.

하나님도 인과에 의해서 인간을 심판하고 하였다-노아홍수등- 그런 인과성에 의해서 좌우받는다면 인간의 행태나 이런 것도 인과로 보고 접한 것에 대해 행동을 취하는가? 그런 문제들이 있다....... 마치 사람이 아는 것에 대해서 도울 수 있듯이 신도 마찬가지로-획기적인 과학적 방법이나 제도로 누구에게나 도움이 도달하지 못한... 그래서 기도해라 식의 원시적 방법으로 그러고 있는건 아니냐는 아님 그게 원시에 적힌 것이라서..... 그때 인식반영-근데 왜 이런 인과성을 무시하거나 시대가 변하는걸 무시하고 영원불변하다고? 율법이? 아직까지 중세처럼 믿거나... 그런 사막에서 시대가 변하고 발전할 줄은 몰랐던 것 아닌지 인간의 지혜나 과학기술을-선지자라 하거나 신자신도

하나님이 살아있느냐 아니냐 (신은 존재하는가 아닌가) 하는 것이 (인과적인 것도 있지만) 역사적으로 인간 세상에서 논쟁이 많은 것으로 안다. 그런데 신이 있든 없든 인간을 돕지 않고 마치 페친거절하고 생까듯이 인간 세상에 개입안하고 돕지 않는 생까는 비열한 신이라면 신이 과연 살아있든 없든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어쩌면 이 모든 것은 신이 있다고 상정을 하고 주장을 해서 이 시궁창 현실을 외면하면서 합리화하여 억지로 끼워맞추다가 발생한 신이 방임했다느니 인간의 죄때문이라느니 억지로 해서 그런건데 그렇다고 봐도 과연 사과하나 잘못따먹었다고 영원히 지옥에 떨어뜨리는 신이 (과거 미개한 기준에선 모르겠으나-돌로도 처죽였으니) 과연 제정신이냐는 거지...- 그리고 현실에서 돕지 않고 죽은 듯이 역사 안하는 신이 (적어도 예수는 기적을 행사함으로 증거 받음) 사후를 구원할 수 있을까? 그런 능력이 있어도 구원해 주겠냐는 것이다... 그런 문제점이 있다. 내가 파악하기론 역사상 신의 역사는 단 한건도 없었다. 공식적으론 말이다....... 말하자면 기독교 신앙은 허상이다. 그렇게 단언할 수 있다......... 그럼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 허술한 기독교 사상이 아니라 인간은 진화하여 방치되었다는게 더 현재 좆같은 상황에 더 들어맞는다... 지구상 생로병사에.... 희노애락에도...... 그게 안타깝지만 맞고 현실은 언제나 그렇듯 달콤한 꿈보단 비극적인 통보다....... 그런 것에 가깝기 때문에 나쁘게 생각하는게 아마 대부분 맞는다..... 그래서 그럼

우주가 빅뱅이 되고 인과율도 생기고 그것에 따라 오만가지 삼라만상이 다 생겼듯이 그런 신을 믿는 생각이나 신의 존재를 생각하는 것도 생겨났을 수 있고-성경보면 신자신도 인과율을 못벗어남 신의 메세지인데- 스티븐 호킹이 우주는 신의 존재를 필요치 않는다는 것처럼 인간 세상에서 신의 역사가 없다면 과연 무엇때문에 신을 믿는가? 사후보장도 안된다면.... 그런 오류성도 있고. 예수가 마굿간에서 흙수저로 태어나고 현재 재인식되고 재평가 되고 하는 것도 그런 오만가지 인과에 하나인데 과연 그게 절대불변일 수 있을까? 지구도 사라지는데....-수많은 잘못된 생각과 실수중에 하나이고-현대에는 정정되어야 할 부분. "신은 죽었다." 신을 써먹을데가 없다... 써먹을 "가능성" 조차 없다.... 현세에 역사하지 않는 신이 사후에 역사한다? 신이 붙일 입지는 어디인가. 현대에서......

수많은 인과에 따라서 각양각색의 모습이 펼쳐지고 수많은 인간과 모양과 생각이 나타나듯이 그렇게 사랑하는 것도 그렇게 사랑하는 것이고 신앙을 받아들이고 아니고도 그런 것이고 카인의 제사는 거부하고 아벨의 제사만 받은 것이나 신의 좆같은 차별도 마찬가지인데... 신조차도 현대 의식만큼의 인과율을 당시수준으로 극복하지 못하였으면서 무슨 신의 자격을 주장하며 의로움을 주장하는 건지 의아하다.

신이 있네 없네 자꾸 쑤셕거리는건 그런 것 같다. 원시 시대에 맘모스 사냥을 해야하는데 갑자기 성경보자.. 그런거... 말하자면 자동차 경주에 질주해야 될때 브레이크 밟으라고 그러는 것... 그런식으로 실패한 대표적인 예가 모세 아닐까. 세계사에도 수없이 정복하고 국가 세우고 그랬는데 그걸 뭐 개인의 역량 당시 운의 한계도 있었겠지만 종교자체가 그런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꼭 굳이 트집잡는게 아니라... 예수의 가르침에도 자꾸 좁은 문으로 가라고... 세상과의 고립을 주장하고.... 구별되라고... 굳이 안그래도 세상은 삭막하고 비인간적이고 차별하고 매력이나 본능으로 왕따당하고 그런 곳인데 거기다가 불쏘시개 처럼 불지르는 격... 그런데 그러지 말라고 개독커뮤니티를 만들면 거기는 천국인가? 내가 오래 몸담은 바론 아니다. 상처입은 인간, 맘약한 애들만 모여서 믿음이나 올바른거, 집안등 다른거로 차별하고 고슴도치 딜레마에 빠진다... 특히 큰교회중 모교회는 집안좋고 서울대를 최고로 치는등... 뉴스에서 교수가 큰사건도 나고.... 바이올린 악기 성악등 돈 좆나 많이 드는 학과 애들 공연하고 그런거로 위화감 조성하여... 하긴 세상기준 탈피하려면 선생짓해야겠지.... 어디나 같다는거다 인간은..... 원숭이 주제에 믿어라 마라 야훼나 예수조차도 나름의 차별기준들이 있다..... 고대, 중세 잔재의식의 씨발 미친 좆같은 짓거리들.... 어디가 천국이냔 말이다... 비판하고 지가 천국을 세우겠다... 그러는데 천국이 아닌것이다.... 어디도-차라리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는게 천국이지..... 그래서 사실 현실에 역사하지 않는 신은 쓸데가 없다. 없어주는게 좋은데 도대체 현대 사회에서 종교의 역할이 뭔지 자문하고 싶음...... 종교라.... 수많은 고대, 중세 인과의 쓰레기의 잔재 아닐런지.......
종교충들은 그게 최대 관심사겠지만 자꾸 종교종교 거리다가 현실 외면하고 망상에 빠져서 -정신과 진단기준에 종교유무가 있다 정신분열증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자가 종교를 잘믿는다고- 종교란건 기본적으로 비현실을 자꾸 현실이라고 망상으로 강요하는 점인데-성령이 임재하고 하나님이 속삭인다고 헛소리하면서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해라.... 환청대로 해라 그런다... 초능력을 발휘하여 아픈자를 치료가능하고.... 모큰교회가 성장한 기본이 그것인데.... 그런 망상들...... 사람미치는건데.... 가만히 있던 사람도 미치고... 하늘보고 기도하고... 벽보고 얘기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종교충들 현실을 망상화시키는.... 현실에서 접질러지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 아닐런지... 지네끼린 천국이니 뭐니해도 정신병자들끼리 존중하고 아껴봤자 그안에서 또 차별이 있는 것을....... 선하지 않은 위선자들 그조차도 인과의 결과물인 것을-사람이 다 다른 모양이듯이 이것조차도 수많은 삼라만상을 만든 인과율의 결과물이다. 그걸 인식하지 못하고 병신같이 현재를 다들 살아가고 있을 따름이다.
종교안에 분명히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 어벙지게 만드는 요소가 분명히 있다..... 십중팔구 진짜 믿고 그지경되면 그렇게 된다..... 현실이 옳다는게 아니라(알다시피 국가마다도 다르다... 인간 공통요소는 있으나) 현실적응력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현실에이즈가 바로 기독교아닐까. 후천성면역결핍증처럼 후천성현실적응력면역결핍증을 만들어버리는.... 모세나 예수 자체가 현실부적응자들아닌가....현실부적응자들의 역사에 덧붙이고 덧붙인게 바로 기독교사상교리이다...... 그들의 삶의 방식으로 살면 현실패배하고 죽은후에 구원받는다는 사후자위에 빠지게 되는 현실부적응유발 면역결핍증 걸리게 만드는 것이 바로 개독교인 것이다....... 왕따는 아니지만 노숙자가 적은 사후자위의 역사가 바로 개독경 성경......

근데 인간도 이미 지난 실수 어쩌지 못하면서 후회하고 그런 것 그걸 신도 비슷하게 잘못판단하고 홍수로 멸하고 후회하고 그런 인과나 시간성에서 자유롭지 못하면서 그런 문제성이 있는데 신도 어쩔 수 없거나 인간이 지어낸 것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간다 그게 존나 위험한게 뭐 나쁜데 안빠진다 식의 합리화를 하겠지만 본능대로 가고 자기 주체성과 과학적 태도를 상실해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하는 이유중에 하나. 이끄는게 없는데 이끈다고 생각하고 살아봐라... 구덩이 빠지는건 한순간이다. 그런 어벙진 삶에 대한 자세는 적자생존적으로 좆망

잘못된 인과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마 무슬림들이 돼지고기를 안먹는 그런 잘못된 생각일 것-과학중립적으로 보면... 어느 각도에서 보건 사실 틀린 것인데 현재 문화라고 존중은 할지언정 틀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가 그것의 모태이다... 이미 잘못되고 비합리적인걸 뭐로 합리화하려 한들 현재 역사하지 않는신-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과 잘못된 믿음과 연관이 있지 않겠는가. 중요한 단서인데-마치 풍선을 터뜨리는 바늘같은.... 그러니까 괜히 마케팅에 잘못낚여서 헛짓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13이니 뭐니 숫자놀이 하면서 허비하고 세상적응못하고 제길 그런 실수를 할 수 있는 좆같은 구조의 인간... 세게.... 미친 자살밖에 답이 없는 것인가 자살도 억울하지만 잠시 억울하고 예수도 그걸 간과하고 놓쳤다.... 어쩔 수 없이 그시대에-성경도 많이 못본듯 문맥이나 그런거 잘못인용하고 당시 한계로..... 그게 신의 뜻인가 아니면 잘못된 창작인가

뇌가 다르면 못믿을거 아냐-
그런 우연성에 의해 신앙을 받아들이게 되는 모든 요소-마치 기회가 균등하지 않은 부의 사회가 부당하듯이-가 기회의 균등화가 된 후에 신앙을 따져야지 그게 정당한거지 신은 그런 부당한 사회 원리를 합리화하고 정의라고 주장하며 인간만도 못한 주장을 하여 그렇게 우연성으로 신앙을 처가지고 그거로 영원한 생사를 천국과 지옥으로 결정한다니 이것만큼 엉터리 불합리한 일이 어디있는가-아무리 갖고논다지만 신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생전도 불합리와 불공평에 시달리는데 사후까지 영원이라니... 미친새끼
신이란 개새끼는 기형 생산도 방치한 불공평의 끝판왕 씹새끼...

인과와 인간본능 구조 합세한 반응이 마귀라면 몰라도 그런게 아니라 독립된 인격체라잖아... 마귀자체도 인과따라 신처럼 시공간에서 돌아가는.... 그러니까 아닌거지. 마귀가 하거나 속삭이거나 라기보단 인과와 본능과 현대쾌락문명의 화학반응으로 일어나는 일들인데 다....... 그걸 중세식해석해서 그렇지 잘모를때.

어떤 계기로 인해서 유전자 구조등 점화되어 평생 그일을 하거나... 왜 그런 우연성의 구조로 신은 세상을 창조하였을까? 아니면 인간이 그런 시공간에 적응하면서 우연성을 가지게 된걸 인식하고 발견한건지 아니면 우연성이 세계의 고유의 특성인지?-진화도 그렇게 되었고.... 진화과정상에도
이런게 지겨운데도 계속 해야 하거나... - 인간은 인격적으로 뭐 죄진거 없이 살아도 그런걸 겪고 느닷없이 자연재해처럼(성경에도 망대가 무너져 어린아이들이 집단으로 죽었는데 그게 신의 탓이냐고 묻는 것이있다-근데 어거스틴이 말했듯이 어린애들은 착하지않다. 왕따사건만봐도 본성과 후천환경의 결합으로....) 겪고 감성적으로 한탄하는 것도 우연성과 우연성으로 형성되 발달한 인격이란 인식성으로 인지한 결과물이라는 것.....
왼손잡이 차별의 역사같이 그때는 몰라서 그랬던 그런 것들 그런게 왜?

이런 좋은 세상을 두고 자살해야 하다니... 그건 사탄의 음모에 포기하는 것이다. 나에겐 유일한 가족의 행복...... 그리고...... 느닷없는 행복...... 늙어가고 뭐라 말로 하기 힘든........ 오늘의 가족의 아이돌로......

항상 준비를 하고 있어야함 그게 그때의 최선 그래서 후회는 없다 나머지는 신의 잘못이니까.........

하나님은 왜 후회를 하셨을까? 그것 자체가 완전한 것이 아니거나, 인간의 자유가 절대적이라는 것이어도 자기의 행동을 통제하는데 완전하지 않고 미성숙했다는 그런 뜻이 아니었을까. 모세가 잘못해석하고 지어냈다거나....

유전자 메틸화가 어느시점(어느 날짜..)에 애를 낳는것에 영향을 주는건 아닌지-카오스적으로 그렇다면 대박아닌가(성향유전에....) 그런데 오만 인과나 계기가 그런 자식낳는 날짜에 영향을 주는데 그럼 뒤집어서 사실은 날짜가 그런 모든걸-메틸화까지도 여부나-결정하는건 아닌가?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깔끔하다....

빛의 속도로 여행을 하면 시간이 느려지고 공간이 극대화된다. 근데 사람수명이 느리게 간다면 자유의지도 그런 인과에 종속된 것이 되고(또는 별개라도 종속되어 크게 영향을 받아 작동하는), 사람수명이 그대로라면 자유의지는 별개로 작동하는 것이 된다.
그런데 시간을 빼고 공간을 극대화 시키면 사실은 "가능성" 이란 것만 존재하게 된다..... 반대로 시간을 극대화 시키면 인과성을 그냥 인식하는 것만 존재하게 되고...... 그 사이에 "자유의지" 행사란 축이 존재하게 되는데..... 말하자면 시간이 빨라지면 상대적으로 자유의지 행사력은 낮아지고 시간이 느려지고 공간이 극대화되면 자유의지 행사력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상대성 이론에 따른 철학이다... 철학을 연결시킨.... 인간의 자유의지와 삼라만상이 현재에 존재하고 펼쳐지는 상태를 설명한.....

혹시 이 세상은 이미 인과가 있고 미래의 정보를 그냥 시간진행에 따라 현재 재현, 펼쳐지고 있는건 아닌지 그러나 공간적인 것도 있고 자유의지의 톱니축도 있어서 자유의지를 구사하고 하긴 하는데.... 그게 그렇게 크게 바뀌건 아니건 박스권내에서 놀고 결국 사각형 안에서 점을 찍으면 결국 사각형으로 채워지듯이 그런거 아닌지-그러나 그안에서는 심각... 그런건가? 지금 하는 생각들도 결국 그 안에 인간에게는 큰 의미가 있지만 우주자체에선....-우주가 해답을 얻기 위해 또는 신이 나를 쓰기 위해, 또는 신의 강박적 해소를 위해서.... 일부러 그런 과정을 통해 날 만드셨다... 그렇게 보냈다 식의 기독교식 해석도 가능하긴 하지만.... 개죽음을 많이 봤던터라.... 그냥 박스권수렴이나.... 결국 점을 이어봤자 가운데 선분에 근처 분포하게 된다-마치 인간수명이 100살못넘고 계속 이어지듯-그안에서 날고기어봐야..... 그런 그래프 모양이 되는건 아닌지 미래의 저편에서 받는 정보가 현재에 재현되는건 아닌지 그걸 인식하고 펼치고 기록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중에 전파 안테나가 고감도이고 특출나서 다만 자기의 미래건 뭐건 그런걸 현재에.... 미리 알기도 하고 적고 있는건 아닌지, 그것도 확률론을 따라 그럴 수 있지만 현재로썬 절대 안바뀌는건 100살 넘게 잘못산다는 것.... 대다수가... 그런게 큰 시대의 도막을 형성하여 이루어지는게 아무리 인간이 날고기어봐야 사는 모습이 전세계가 비슷하게 배우고 발전하고-꿀벌이 육각형의 집을 짓듯이- 인간의 심리와 본능, 뇌가 비슷하게 발전하듯이 결국 그렇게 수렴해가고, 미래의 현실이.. 미래까지의 이미 정해진거나 마찬가지인 확률상의 인과-아원자 운동은 아원자 운동일 뿐 그걸 벗어나기 힘든 그게 벗어나봐야 나비효과가 될 수 없는게 엄연히 형성된 기본 우주와 에너지가 있고 인간 수명은 백세못넘음-인간사내의 지랄...찻잔속태풍일 뿐이므로.... 거의 결정된거나 마찬가지인 필름이 현재 재생되고 있는건 아닌지.... 그걸 인식하고.... 큰 그림을...... 마치 점이 아무리 삐져나와도 +,- 오차가 일정하면 선분이 되버린다... 인간역사가 그런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개인의 일생도.... 결국 인과라는 컨베이어가 현재의 시점에 펼쳐지는건 아닌지...... 무기력한 그러나 아무리 날뛰어봐야 더쎈파리라는 것..... 그래봤자 파리로 살다가 죽는다는 것....... 그게 인간의 현주소의 현시점이 아닌가 인간이 위대한가? 그건 정신속에서 뿐이다 지구라는 별이나 그안에서..... 그래서 인간은 마음속의 행복을 중요시해야 한다는거..... 모든게 모든 인식과 세상행복이 결국 한점으로 귀결되니.... 그런 구조다 프랙탈의 소용돌이가.... 그래서 새로운것도 인간에게 의미가 있고, 인간 모든 사가 인간의 눈과 마음에 유의미한 것이니 미래가 현재에 펼쳐지고 있는 것이라는 그런 앎과 깨달음인......
구슬이 튀여봤자 통안에서 튀는 것이다.... 결국 그런것이 아니냐는 인간도 백세안에 아무리 개지랄해봐야 지구안에서 끓고 있는 것..... 전체적인 의미는 그것이나 인간 개개인의 의미는 천국과 지옥...... 그래서 인간의 인식이란게 얼마나 중요하냐는.... 느낌이란것도.... 그러나 온갖 차별과 고통에 득실거리는 인간사는 벌레가 사는 지옥이란.. 그런 곳만도 못한..........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과정이 다 인과인데-현재 사는 모습도.... 인간은 왜 그렇게 된 것일까.... 그냥 펼쳐지는 세상처럼.... 인간 세상은 왜 그런 것일까? 무기력한 자유의지...... 인간 세상은 왜.... 자살밖에 생각이 안난다.
엉터리로 풀려가는 세상에.... 부당한 힘.... 부당한 인간본능에.... 치이고.... 오만 쓰레기로 굴러가면서 자기만 잘살면 된다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풀리는 좆같은........ 세상이........ 반란이 안나는 것은 무력하고 역시 인과 아직 반란을 일으킬 만큼 여건이 안되었다는 것이다 꼬이거나 힘이거나 등등 빈도상.... 그래서 간헐적 묻지마만이 존재한다는 것이겠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총기나 무기를 경찰만이 가지고 있기에 또 군인도 결국 민간의 아들들임에도 갖잔은 일부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민간을 탄압하기 때문에.... 그런 모순적인 구조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겠지-소수의 인정받지 말아야할, 그 내막을 알고 나면 누구나 반대할 금수저의 기득권을 위해서....... 모두가 희생하고 그 일부는 지옥같이 희생하며 자살충동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좆같이 처굴러가는 이 세상의 실체......... 남들 다하는게 에베레스트 산을 넘는 것 보다 힘이드니...... 빈도상 소수만 그렇다고 그것만 제거해버리면 끝이라는 식의....... 결국엔 인과로 자멸하고 세상자체가 파괴될 것......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인류의 수순이다. 맘대로 죽지도 못하는 세상........ 자살이 합법화되길

그런데서 자신감을 얻기에 자신감이 상실되나 사실은 인간이 거의 그런거로 그러지 않나 본능-특히 그런거로-또 그런거에 연애차별, 불이익이 있고 꼭 들어가고 못들어가고 문제가 아니라 연애나 사귀는 것 자체도 한번도 못해보거나

그땐 고통이 너무 심해 그런 차폐된 속에서 완전한 자유, 행복을 누리려고 했던 것이지......

당연히 남은 자들은 슬퍼하겠지

근데 가만히 보면 인과에 의해서 나중에 알게 되고 하는 정보 들도 있다... 예를 들어서 몰랐다가 계속 그걸 접하다가 나중에 그런걸 알게 되고 하는 것.... 그런데 구원조차 예수님이 횡설수설 하셨듯이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면서 그런걸 못들은 자는 뒤통수 맞아서 엥? 그러는 식으로 그렇게 인과나 그런거 따라 이루어지는일이 생길 수 있음에도 어떻게 구원이 그런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 그런 점도 있다.... 그런걸 못들은 자는 또 뒤통수맞은거 같이 천국에 못들어갈거아냐? 입뺀같이... 도덕적인 부분이지만 이것도 또하나의 차별과 차별발언이 아니고 뭐냐는 것이다... 마치 개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사마리아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던 당시 예수 수준처럼....(일부러 믿음테스트라는 식으로 합리화하나 어쨌건 지 목숨이 무섭건 뭐건 그런 차별발언을 한건 사실이다.) 그런걸 접할때마다 이런 기독교에 대한 의심이 생기고 진짜 진화적으로 생긴거 잘살아야 겠다는 불안감이 생기는 그런 것이다.
이것은 시간적 좌표를 중심으로 봤고 공간적 좌표를 극대화해보면 이런 것도 구조, 공간 속에서 가능성, 즉 확률.. 그렇게 따져볼 수 있는데 다만 그런 확률이 더 높다.. 낮다.. 그런거로 통계적인 측면에선 그렇게도 볼 수 있겠다.... 내용적인 측면은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고양이와 개가 다르나 인공지능은 구별하지 못하듯이 논리로 커버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고........
구원 자체도 그런 정보를 접해야 하는 우연성, 인과성으로 이루어지는 측면도 있고.... 참으로 난감하다. 신의 한계인지 의도인지? 구약을 보면 신자신도 어쩔 수 없고 엄청난 짓을 저지르고 홍수를 후회하는등 인간과 다른 게없는 수준인데........ 창조는 했지만 운영하는 수준은 그런 것인지.... 그래서 이 세상이 이 지경까지 왔는지.......

이 세상은 기본적으로 현재에서 행동을 바꾸고 자유의지를 행사하고(운도있고 물론) 현재를 바꿈으로써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의 세계인데 지나간 과거라는 것은 이미 -현재도 계속 시간이 흘러가고-이미 시간이 지나서 못바꾸는 거고, 다만 지나간 과거 기억으로 현재에 참고하고 현재를 바꿈으로써 미래를 다른 모습으로 달라지도록 영향줄 수는 있다. 지난 과거는 최선으로 산게 아닐 수 있기 때문에 현재를 최선으로 살아야 한다. 지난 과거를 최선으로 살았으나 운때문에 못했을 수 있고...
그런데 정말 지난 과거를 바꿀 수 있는 것이었을까?-그때 당시에 최선으로 하거나 선택을 바꾸거나 해서 지난 돌아간 과거를 바꿀 수 있었겠냐는 것이다.... 거의 운적인 것이었고 자유조차 없는 때가 많았는데 말이다.
어떤 사주를 보았는데 사주상 백프로 그런자와 결혼 했을 거고 언젠간 그랬을 것이다.... 그때 안그래도.... 구조상 그런 배우자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그런 성향자체도 굳건해 거의 안바뀌는 구조라서..... 말하자면 가능성과 선택의 기회가 주어져도 그걸 선택하는 그런 필연적인 것과 마찬가지인데:신도 그런식으로 인간 구조와 본능을 만들어 놓고 거의 99%가 그렇게 행동하게 해놓고서, 그것을 죄라고 지칭하며 벌하도록 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든것이 과연 정상적이냐는 거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게 만들어 놓고 그걸 죄라고 징벌하는 일이 과연 진정한 자유의지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라고 본다......- 그건 자기도 그런 정보나 지식이 없고 생각도 못한 가능성의 세계이고 이게 이 세상의 헛점인데 100% 본인책임으로 지우는 것이 과연 맞느냐는 것이다. 지나간 과거인데 그때 아무런 정보나 운도 없이 바꿀라 그랬으면 바꿀 수 있었을까? 아니라고 본다... 그런 여러가지 역학들로 돌아가는 세상인데..... 그 총체인 쓰레기가 인류문명이고.....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습관이나 운적인 것이 작용해서 그러는 측면이 큰데....
자기 운명을 인지해도 그걸 바꿀 수 있느냐 없느냐...... 과거를 본다면 그건 바꿀 수 없는 일이 많다. 그런데 지금을 보면 바꿀 수 있다.... 분명 그런 식의 구조이고 이것도 불평등으로 깨달은 자에게만 기회가 있다....... 현재로써는......... 그리고 90%는 사주대로 된다..... 신은 왜 이따위로 세상을 만들었다고 하는 걸까? 단지 당시에 이런걸 몰랐던게 아닌지 신 운운하는 시대에.........

근데 부흥사의 시대에 낚여서 신앙을 가지게 된게 흘러간 인기가수에게 낚여서 아직도 팬하고 그런거와 뭐가 다를까 왜 신은 그런 우연성으로 구원을 받게 하였는지?-남자보다 여자신도가 월등히 많은등 그런 불합리한 점으로 왜 구원을 받게 만드는가? 그게 천국행과 지옥행을 결정하는 것에 무슨 영향을 준다는 것인지? 마치 출생시 금수저 흙수저처럼 부당한 것을 감내하라고 철학없고 부당한 신에게 단지 힘으로 휘둘리고 굴복해야 하는건지? 웃기고 자빠지는 종교놀음이다... 신이 만들었다기가 민망하고 인간의 장난질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듯하다 이자체도 신앙을 갖는데 영향을 준다니... 나참.... 그냥 진화된 인간뇌속의 혼란은 아닌지-현실파급력과 물리(마치 인간의 욕심이 전쟁까지 일으키듯이)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당연했던 수많은 인간역사의 그러나 영향력은 컸던 웃기지 않은 코미디의 반복이 아닌지..........

대다수는 잘사니까 문제점을 모르는 것인가?격리 수용 등..-까보면 인간사는 엉터리 투성이인데 이슈화가 안되어서
그냥 그렇게 작동하면 되고
닭갈비는 닭갈비고 돈까스는 돈까스인데
그나마 되는게 있는게 인간의 의도적인 제도 뿐만 아니라 인류역사상 안정화되어 적자생존한 구조 때문이다 과학이나 철학적으로 보면........ 물론 완전한게 아니라서 그걸 벗어나는 것도 있는거고-굳이 창조가 아니라도 가능했던 우주와 인간진화과정의 안정화라는 것이다.... 인식조차도 이렇게 불완전하게 인과나 의도에 의거해서 하는데 말이다........

일반적으로 젊은 애들은 나이든 목사를 꺼리는데 그게 어떻게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있는지? 말하자면 나이든 목사라서 안가는게 어떻게 구원의 변수가 될 수 있느냔 말이다-그게 좆같은 어설픈 범개념 영역의 구원의 함정...... 재미없어서 안하는게 어떻게 구원의 조건이 변수가 될 수 있느냔 말이다. 개독의 함정

십계명 너는 나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말라-아마 통치에 지장이 있었기에 모세가 무의식적 필요나 의도적으로 그런 통치책으로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였던 것 같다. 신이 직접 말했다면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하면서 유치하고 치졸함을 먼저 드러냈을까? 글쎄

인과에 의해 느닷없이 우연히 떠오른 생각인 것으로 알아도 사실은 그 생각이 구조적으로 볼때 지능테스트 처럼 정답찾는 생각의 일부이든지 아니면 직관의 작용처럼 큰 그림맞추는 일부이거나 정답찾는 것일 수 있는데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가 시간에 초점을 맞추어 '시간에 따라서~' 이루어 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그렇지 공간적인 것도 초점을 맞추면 그런 구조가 보이고 또 이런 특이한 상황이 오는 이유는 시간과 공간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 이런 특정한 상황으로 분배가 되어있어서 그렇다-상대성이론처럼 시간이 극대화 되거나 공간이 극소화되고 하면 서로 상태가 달라지듯이 그런 속성이 있다. (덧붙여 직관이라는 것이 아이큐테스트처럼 논리적 과정처럼 나름속성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고)

느닷없이 그런게 떠올라서 그때 이유를 알고 싶다고.. 물론 그런게 인과도 작용하고 해서 떠올랐겠지만 그때 뭘 했건 사실은 그때 인과로 그냥 화산폭발한거고 사실 까고보면 그런게 떠오르는게 지속적이지 않고 간헐적이고 영구적이지 않으면 생에서 꼭 뭐 '죽기전에 그래야 한다....' 그건 오바다. 그래서 그러지 않는게 좋음.

신은 이런 미래 현대사회의 문명을 예측하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수를 못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런 민수기 신명기 레위기 돌로 처죽이라.. 식의 야만적인 율법을 영원히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도록 하지 않았겠지...

자기가 자기를 모르고 또 간헐적으로 나오고 하는 그런 수를 잘두거나 예측즐하는 그런 것 뭐를 해봐라 그런 인과나 계기가 되버리는 인연...... 아마 그런.

이런 진화의 중간에서 느끼다... 서로를 인정하고... 각양각색 시공간의 한계의 실수... 모두 안고 가는 한평생 짧은 안개........

예수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간주하는 거지 신도...

성경에서 예수님 운명하실 때 십자가 위의 강도 이야기 : 우연성에 의한 구원에 자유의지가 작동했다고 설득하기 위해 (부자나사로 이야기 같은 것들도 같은 맥락:아마 당시에는 철학적 고민이나 깊이 없이 자기가 생각하는 경험대로 자유의지가 있다고 그냥 믿었기 때문에 그랬던듯 하다.) 성경에 적은 것인데 당시 예수님도 그런 우연성같은 철학적 개념을 몰랐을 수도 그런식 인지도 운이나 기회가 있어야 가능한 것인데 그런 계기를 안만들어주고 들쭉날쭉 뒤죽박죽에 결국에 주여 어찌하여 날 버리셨나이까 하는것도 인간의 실수를 그냥 내버려두신 신의 계획하심인지 당시 인식수준으론 미처 그런거 까지 염두하지 못하고 시급하여 보이는대로 성경에 기록하다가 보니까 그렇게 된것인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왜 자꾸 우연성에 의한 걸 자유의지에 따른 구원이라 주장하는 걸까 우주자체가 불균형으로 시작된 우연의 인과의 연속이고 제한된 자유이고 자유성이 올라가게 서로 도와주지 못하는데-이조차도 인과성으로 이루어져
그런 사례들을 못접했을 수가 있다. 이게 우연성이다 그리고 낚이고 계약 이런건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세상을 관통하는 원리 인간들이 다실수하고 신마저도 그랬다고 성경에 있는-당시 인식으론 몰랐을 수도 있으나- 구체적인 사례에선 한번 놓치니까 다시 만나기가 어려워 생활권이나 유명세등 기회... 이게 운이고 우연성적인 것도 있지만 구조적인 측면도 있고 슈뢰딩거의 고양이 양자단위에서 또는 구성상태 단위에서는 여러 힘의 작용(척력등)으로 양상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50 : 50 을 무너뜨리는 양상을 결정하는 힘은 우주 초기 물질반물질 균형무너뜨려 그 후 진행된 인과 상태에 달려있다. 결국에 일이 그렇게 진행되 누가 뭐라그러는 사람도 없게 되는 상황 이런게 인과다. 될대로 되라고 운전중에 운전대를 놓아버리면 어째 되겠는가. 될데로 되라가 안좋은 것이다. 인공지능로봇이 is를 학습하여 테러를 일으킬 것이다. 이걸보면 혼란을 일으키고.
문득 그 생각이 드는 거 그게 인과다. 말하자면 평소에 잘생각안하는식의 방향인데 그런 쪽으로 활성되거나 하는 것도 포함하고 이런식으로 운따위-딱 정량만 하면 안그러는데 넘치게 하는 습성이나 그런 구조적인 거도 운으로 인하여 구성되고 구조적인게 구축은 되었으나 그게 그 후에는 자유가 있는 듯이 작동하는 것도 아마 우주 후기의 그런 외부의 3차원시공간의 힘(허공의 운)이 약해지면서 내부의 힘(구조에서 발생하는 자유의지성 인과관계)이 강해지는 그런 연유로 생명체가 나타나고 하는-그냥 인과를 착각하여 자유의지로 착각한다식의 어거지보다 나은 이론-그런 상황에서 비롯된것 아닌지...... 그런게 운이고 인과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더 장황하게 서술할 필요가 있다.
말하자면 갑자기 평소에 안하던 생각인데 그런 이런저런 정보를 겪고 그런 무드가 조성되어 그쪽으로 머리가 돌아간다든지 그런 사람의 구조상 빈도상 일생에 몇번없으나 다른 사람은 아예 그렇게 쭉 살고있는등-그런 차이를 우주가 시작하여 물질 반물질의 힘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카오스를 만든 법칙이 원리가 인과가 쭉 진행된 그런 것들이 운으로 텅빈 공간에도 작용하고 구체적인 인간구조나 사물에도 작용하며 궤와 짝을 만들며 구조로 톱니바퀴마냥 돌아가면서 만들어낸 그런 인과적인 어떤 것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위개념과 서브도 되고 마치 프랙탈처럼..... (엄밀히 말하자면 그중에 프랙탈도 나타나고 카오스도 있고......)
꼭 마지막에 재수가 없거나 하는 것도 그런 구조나 유전자배열이나 과거 운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그랬다가 그게 시간이 지나고 인간의 학습효과로 뇌구조에서 비롯된 효과로 개선이 되면서 결국에 달라지는 그런 현상 꼭 베네핏이있어야 그런걸 하더라도 시행횟수가 1년365일같이 한정되 있다면-평생 수명처럼-그런 것도 무방
자유의지여지가 발생한게 3차원 공간 운인과신호가 우주 후기에 느슨해지고 약해져 내부 꼬인 고차원 두뇌 에너지가 세져서가 아닌지 단지 착각으로 자유발휘로가 아니고 인과의 노예만도 아닌 실제 그러나 아직 한계가 있고 운에 의해 탄생했으나 년결되어 독특하게 자유구사되게 구성된 독특한 구조
사실은 중간에 돌릴 수 있는 것도 지력과 자유의지의 힘인데
이게 횡설수설 같지만 역사적인 철학적 진리를 깨달은 그런 것이다....... 연구하면 그런 깨달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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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원리를 알지니 원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원리를 아는게 중요한 것이 원리를 알아야지 더 좋은 행동과 구체성 구체적인걸 찾아서 더 잘할 수 있다 그런게 존재........ 물론 아다르고 어다른 이미지나 그런거 따라 천차만별이라 그자체가 원리인 그런건 힘들겠으나........

진짜 생각한거보다 더하기에 배신감을 느끼는 것이다-몸자체도

전쟁터에서 살아남았기에 좋게쳐주는거지 다른 관점에선(특히 도덕) 개쓰렉 저런게 또래사이에 먹힐까 안먹힐까 판단하는게

인간은 그런게 있다 그렇게 자극하면 어느정도 하고 역치이상으로 다른 필요를 자극해야지 그걸 하게 되는 말하자면 최고는 지진설득, 그이상 그런게 존재 인간 행동패턴에 작용원리가.....

근데 그런걸 떠올리고 뭐 하고싶다 하는데 TV를 돌리다가 그런걸 봤다 -외로움?- 근데 그런 패턴을 찾는다기 보단 그때 그런걸 원하는 요구가 맞아떨어졌다기보단 예지몽 아닌지? 전에도 비슷한 일 있었고....... 민감해져?

무조건 따라하지말고 되는걸 따라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때 왜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표정을 짓고, 그런 행위를 하였느냐를 물어보면 속시원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건 인과나 구조가 이세상을 지배하기 때문이다......-인과나 시간이 사라져도(사라지게 할 수 없지만 시간을 0으로 만들면 공간이 극대화: 공간과 구조가 남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는 물질계...-태초에 반물질과 반응하여 생긴-의 속성이 그래서 어쩔 수 없다.) 여전히 지금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들이-하면서 살아가는 것들이- 최선의 수다, 최고의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없다. 그래서 어쩌면 그렇게들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현실모습이-금수저고 나발이고- 근데 인공지능이 마치 최선의 수를 찾아서 인간이 마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찾아서 하듯이 인간도 다른 인간-설령 다른 부분이 더 자기보다 뛰어나도 그거에서 만큼은 아니니-이 행복하지 못하거나 현재 살아가는 행복-그걸 뛰어넘어서 더 행복한 수나 더 잘사는 법을 알수도 있다. 그런 것에 대한 확신-그래서 인생을 살아나가는 법 자체도 규약이 없어야 하고 더 뛰어나다면 응당히 그래야 하는 그런 측면이 존재하는 것이다. 청출어람처럼 깨달은 자에겐 그런 여지가 있다. 그리고 그건 스스로 해보거나 생각하거나 여전히 현재 시점에선 자기의 한계에 갇혔을 수 있는데-지금도 내가 모든걸 아는건 아니고(타자보단 꽤아나) 모르는길등이 있을 수 있기에 그걸 모두 할 순 없고 그런 시행착오나 생각할 시간조차 풍부하지 않으니-슈퍼컴퓨터인공지능마저 중요한거 위주로 찾아야 빨리찾는다- 이미 그런 세계-수없이 시행착오를 겪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역사위주로 그걸 핵을 뽑아내어 검토하고 그대로 하는 것이 사실은 성공의 제일 빠른길이다.(중요한건 고치지 말고 다른건 고쳐서 개량) 왜냐하면 인간은 사실 엄밀히 말하면 로봇과 다름이 없고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결국 한정된 삶에서 원하는거하고 충족하고 행복하면 그만인 그런거라(차이가 있고 개성이 있긴하나 본질적으론 그렇다.)-현재시점에서 무조건 감정적이거나 또는 최악의 걸 따라해서 마이너스 사고나 왜곡이나 정신병질부터- 그런 실패를 살지 말고 성공을 살도록... 아직 늦지 않았으니 (이미 자기혼자 뛰어나나 다른 자들이 다 망할방식으로 불나방같이 처살고 잠시 안개처럼 반짝 들끓는주제에 지네앞길도 모르고 현재말초적으로 되나마나 피해줘도 그걸 바꿀수있는 건 성공의 방식이다.-또 말초적으로 피해줄수있는 것도 인문적으론 쓰레기니 뭐니해도 약점이므로 그거도 승리의 수가 된다는 시점이 인공지능의 시점이고 물론 인간미는 떨어지겠으나 역사를 보면 조조아닌가 당시는 욕먹어도 나중에 추앙하고 그런걸 떠나서 당시엔 승리자-죽기전엔 어쩌지못하는 절대군림자...) 현재시점에서 최고를 가자 그길 밖에 없다. FIN
반드시 성공하는 실제 시뮬레이션을 넘은 이미 결과물 실제 현실을 골라서 그대로 살자-자기한테 맞건 아니건 최대한 지름길로(현재나이나 자기모습등) 그게 살길.... 과거 흙수저들이 그나마 성공한 유일한 길이다. 따라하기 무작정 되던거를-결과까지 알수있는
그리고 인공지능은 표정구분못하나 인간은 가능하고 누가 매력인지 스캔등 뛰어나서 그런 강점살려서 컴퓨터나 논리에 집착말고 가자 그수밖에 없다 FIN. 자기가 최고가 될 수 있는 FEEL
사람마다 거기서 거기이긴 하나 그사람 개성에 원하는 것도 있겠지. 근데 그 개성이 성공못하는 부분은 버려야 하고 그 후에 즐기는 자는 이길 수 없으니 그걸 즐기는걸 해야 부스터도 되고 힘도 붙으니 자기가 원하는 즐기는 거에서 롤모델을 찾아 과감히 주체성을 버리고 성공하는 방식만을 따라해라. 그것이 최선의 수인지 검증하고-실패하는 방식만을 따라하지 말고-똑같은 자도 (그때운도 있고 영향도 있고) 성공하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고 성공해도 그때만 하고 오래안가고 또 그판자체가 오래 안가는 물안개같은 흥행산업같은 -유행이나..- 그런일도 있는데 그러므로 항상 최선의 수를 찾아서 최단거리의 지름길을 가라. 되는데로 하지말고(이런 삶의 방식을 해방감에 부러워 하지 말고 상당히 안좋은거다 뭐로도 합리화 불가능한 망하는박자 운에맡기는)-지금이 최고의 수가 아니니까 최고의 수로 해라 그길 밖에 없다 성공하고 원하는대로 하려면 마법의 반지를 돌리고 얻으려면 그수밖엔 없단말이다. 기계가 되자. 인공지능플러스사람의 장점만을 믹스한-성공의 박자로 가고 실패의 박자들의 원흉공격을 영향받지말고 내길 가자 그들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맞다. 바둑을 두는자들은 자기가 왜뒀는지모르나 승리한다. 삶도 그래야 한다고 본다.......... 그게 삶의 고수-나이도고려......... 당길수있음 당기지 당연 나이를 의식하는 때라

인생에도 바둑을 둔다는 그런 것-수를 직관적으로 내다보고 좋은 수만 "그냥두었다." 근데 그런 수를 못두는 자들은 망하는거고-망하는 박자-그런 수를 잘두는 자들은 흥하는 것인데 망하는 자와 흥하는 자가 같이 묶여 충돌을 할 수 있으나 망하는 수를 두는 자가 끼여들어 태클되거나 늦춰질 수 있으므로 망하는 수를 두는 자의 말을 들으면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흥하는 수를 두는걸로 쭉가야 한다. 같이 협력하여 흥하는 수가 되기도 하고 그런 면이 있다. 그래야 노후가 편함-괜히 망하는 수에 말리거나 같이 죽지 말고-망하는 수를 두는 자가 삐쳐서 가면 그게 복이지... 정있어도 성공상은 어쩔 수 없다. 잠깐 빠져주는게....-수자체에 영향을 주니까 단지 용인술로 자기 잘하는 것만 충실않고......주제 내가 제일 잘둠.... 다만 유지 중요 컨디션-불안장애 떨치고...
인생은 수를 잘둬야 성공하는데 강압까지 당해서 엉터리수들을 강제로, 억지로 두게 되었다면 더 어떻하겠는가.... 무슨수를 써서든 피해야지 시간은 가는데-그런 측면이 있다.
당연히 바둑처럼 복기도 있고 그게 유전적으로 되기도함-전략짜고 뭐 그런데 민감하면...

찍어라. 최선의 수를 생각하자. 달인이 되자. 시간이 모자랄 것이다 공격을 막아내며 성공하는 박자
실패는 다 끊어...성공만 바라보자. 자기가 하는 수에서 성공사례가없거나 실패사례가 많거나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성공의 수가 아니면 접자. 자기 취향은 잘못된게 아니지만 자기나 소수가 즐기니-그게 힘과 자기가 진짜 원하는 능력과 연관되지 않는다면 다른걸 해라 되는 것 그게 살길.

세상은 완전하지 않다. 최선의 수를 찾는게 최후의 승리자이다 지금까지의 실수를 만회하고...... 수단과 방법도 안가리는 수. 성공기계모드

실패하는데는 이유가 있으니 실패를 모양이라도 닮지말라.... 운도피해가게 꺼려라......

조화가 잘되어야 매력이다 가 맞고 최선이지 예를 들면... 근데 한군데 집착하는 것들이 공격한다 그런걸 막아내라는거지 이를테면

성공하는건 이유가 있다. 실패하는 것도 이유가 있다. 이유가 없을 수도 있다. 그건 천재지변재수없는거라 패스

소비자가 아닌 주도자가 되라. 소비자는 씹덕 주도자는 부자
할애비라고 다되는건 아니듯 현실을 알고 들어가라 그 수밖에 없다

확실한걸 그대로 따라해. 자기가 원하는거

현실은 온전치 못하다...더구나 모든 경우에 그럴 순없다. 모든 분야나.... 최선의 수는 내가 둔다 그게 나다......... 여호와도 최선의 수를 두지 못했으니 마치 여호와보다 나은 인간 그러나 여호와도 인간이 마치 인공지능으로 최선의 수를 찾듯 여호와도 인간을 만들어 그러려 했던 것인가? 그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되는 수로 무장하고........ "그때의 최선" 이 아니라 가장이상적인걸 찾아서 해라-그때의 어쩔 수 없음보다 나을 것이다......... 다른 길이 보이고 제한이 풀리면........

그땐못깨달아서 그렇고 지금은 깨달은 후니까..........

자기를 버리고 성공으로 무장하자 그것만이 살길......... 진정원하는 것에 가까워지기 위한 지름길-이자체도 최선의 수찾기과정


성공한 자들이 다 최선의 수로 살고 있지 않다. 그렇기에 최선의 수는 격파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간 생각지 못한-마치 IS에 순식간에 장악되었듯

예를 들면 그런거랄까... 같은 돈을 버는거면 짜장면집이나 헤어샵은 힘이 들지.... 돈을 많이 벌어도-현실을 생각하면 그런건 아니다. 그런데 그런게 있으니 또는 희소가치 생각하고 덤비다가 축나거나 하는데...... (남이 안해서 하다가 운좋게 되는거만 생각하고 망하는거도 마찬가지고) 같은 돈이면 쉬운거 해다 파는게 낫고 직접장사보단 거래처 뚫는게 더 큰돈가져갈 수도 있고 아마 그런게 최선의 수-자기강점살려서...
개독광신으로 감떨어지기 기다리는거 말고 다른게 있을 것이고, 모세가 가나안땅 헤메던거보다(뭔 의미부여) 정복하는 로마처럼 다른 방법이 있었을 것이고, 중국무술보다 효율적인 격투기가 있었을 것이고 (과학적인) 그런 것....-실제로 다 발림 서양인들의 분석에 카리스마는 사라져도 효과는 더 좋은(한가지 정복못한게 있다면 의념의 힘이 신경망 재구축 그런건 과학으로 못한듯 저절로 훈련하면서 되는데에 의존하고 있지 이론화는 못함-그러나 경험화로는 중국무술이 우위 의념의 힘으로 때린다는 식...아다르고 어다르니까 서양격투기에선 간헐적으로 등장하여 챔피온-그게 다름.....)

성공한걸 왜 그나마 참고하느냐면 운이아니라면 그나마 좋은 수를 찾은 거기 때문에 그럼-반대로 나쁜수만 찾으면 그모양 그꼴인거고 시뮬보다 더 정확한게 현실이니까........ 망한현실에 미소녀가 없단 보장은 없으나 성공적인 측면에선 망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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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인간이 인공지능을 만들어 최적의 길을 찾듯이 여호와도 인간을 만들어 그런식으로 길을 찾으려 했던건 아닌지.....여호와도 실수투성이에 어떤건 인간보다도 못하니....

하나님이 진짜 살아있으면 그런 억울함이나 그런걸 보고 의미가 있는거고 아니면 그냥 개죽음에 혼자 뻘짓하는 그런 것... 근데 살아있어도 구약의 여호와면 완전 미치광이라 그다지-그러니 있어도 방치하지

근데 신이 일부러 인간을 속이고 그런 우연성과 인과로 구원을 결정해 갖고노는건가. 신자신도 인과성에 영향받는게 자학변태인지 아니면 어쩔 수 없어 그러는건지.........

인간은 어차피 죽는다. 그러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다고 해서 슬퍼할 필요는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정든 사람이 죽으면 슬프게 하는 장치는 진화심리적으로 자기에게 유익되고 도움주는 사람과 정이 들게 만든 후에(지속적인 필요인식:자주 봄) 헤어지면 슬프게 함으로써-또는 필요한 유전자나 이상형 지도로 사랑에 빠지게 함으로써 어쩌지 못해 생긴 우주적 상황과 맞물려- 헤어지지 못하게 하려는 장치이다. 또는 그런 감정 잔여로 다른 필요를 찾아서 생존에 유리하게 유리하도록 만드는 이기적 장치이다. 진화심리학적인 해석은 그렇다. 부모가 죽었다치자. 자기도 부모가 될거고 또는 되었고 곧죽을 것인데 뭐가 슬픈것인가. 인간의 슬픔은 필요가 없다...... 무가치한 것이다.

신이나 인간이나 사회시스템 좆같이 만든건 같네 신이란 개새끼는 안처믿으면 지옥보낸다 윽박이고 인간은 아예 진입장벽을 막아놓고..... 근데 인간이 더 여지가 있어 낫다. 신은 그냥 재수없게 안믿으면 지옥이네 이순신이고 뭐고 나참....... 전후사정안가리고
신부터 부조리하니
인과로 가는 세상에 패를 잘못잡았네 다 동시성이니 인과니... 알고 파보면 그런 비밀이 있는데 익숙한 일상계속에서.. 내가 지금하고 다시하는 이유 인과.. 운.. 작동동시성...

신이란 미친놈이 돌로쳐죽이라고 직접 지껄인다...레위기에서...ㅎㅎ 진짜자살하지 말아야겠다... 신이란 개새끼가 없는거면 진짜.... 끝까지 살아남아서 인류의 부당함을 뜯어고쳐야지...

왜 신은 그때 어쩔 수 없게 만들고 지나간 시간을 못돌리게 만들었나-그런데 이건 노아의 홍수때도 신도 겪었던 자기도 어쩔 수 없는 그런일... 모세의 창작인가 신도 어쩔 수 없는 일인가

왜 시간을 계속 순식간에 가게 해서 정해져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했던거나 마찬가지를 만들고 젊음도 한번뿐이고 실수투성이 한번에 지나가게 하는가 미친 새디스트신

이 세상 자체가 사고나 운으로 생겨난 것이나 마찬가지고 그런식으로 태어나고 하는 일도 많으니까.. 세상 자체가 굴러가는게 그런식이다... 그런 측면이 크다.

그때 왜그랬나...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거나 자기도 모르게 그런 일들이 많다 조절을 못했거나 왜그런지 모르고 그러거나 아니면 그럴 수 밖에 없었거나 그냥 치달은...

첨엔 모르다가 나중에 아는.....

부정적이게 보는 것이나 긍정으로 보는 것도 진화된 뇌가 역시 시공간 적응하면서 지난일 어쩌지 못하고 현재최선이건 아니건 어쩔 수 없이 그러는 측면이 강하다. 사실 비판의 대상이 안되는데 비판한다.

인맥인맥하는데 그인맥어디까지 가나보자...하지만 그때써먹고-필요나 자기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을 믿으라는 마키아벨리의 말의 맹점은 진짜 그런 새끼들은 자기가 필요할때나 자기이익이 안걸리는걸 하지 않기 때문에 이타적인 자들을 믿는게 나은게 다른 부분에서도 이타적이기에 혜택이 오더라. 겪으니까 이게 정설이 된 이론들의 맹점...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자들은 그게 끝나면 뒤도 안돌아보니까... 그런 환경에선 반드시 피보고 피해보는 자들이 생기는데 그것도 모르고 불나방같이 달려드는 새파란 무지한자들... 감정상으론 지복이지... 일말의 동정의 가치도 없는 감정이나 썩을대로 썩고 다쓰레기인... 인간자체에 대한건 몰라도 현대사회의 썩은 인간본능의 바퀴벌레들은 다 그렇다........ 남는자가 일정비율이나 통계상있으니 평생도 가능한 거겠지..... 서로깊은걸 잘모르고 필요로 별다른 트러블없이 가면...-운적인 것도 있는데 구조가 그렇게 튼실해도 운적인게 좆같으면 어긋나는 것 같이 그런거도 물론 존재-
목사되길 원했다 그런거 보면 형질부터 목사받쳐주길 원하고 광신열심신도인 그런 애미
과거엔 몰랐던게 밝혀지고 선명해지는

그런 구조로 태어났다면 저런 인과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졌겠지..... 재밌어서 그런거고 보상충족이 되니까... 그런짓을 하는거지 다들 "나" 로 살면 행복하고 또 그렇게 진화, 만들어졌는데 그걸 도약하면 아님... 전체가 보이고 구조와 조건심리반응이보이고 그런쪽으로 살기편한것이 있고 진화심리가 만든뇌로 치사해보여도........

온갖 부조리한세상에 인간의 본능을 좆같이 처만들어 놓고 동물의 약육강식도 마찬가지고 그러고 나서 신을 처믿으라니... 신을 안믿는게 최고의 저항아닌가? 지구상을 시험대로 만들어 구원을 하게 만들었다는건 개구라다. 왜냐하면 신은 분명히 자기 실수로 에덴동산에서 쫒아내고 뻘짓했다는거고.. 비열한 기만적인 신은 이미 지구니 우주니 만들어서 채워넣을 준비를 했는데 단지 모세시대나 그때시대 인간은 몰랐던거다 그런 사실들을.......... 당시에 과학이니 인간본능이니 그리고 선악론으로 윽박지르고 단지 그랬던 시대........

인간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중 하나가 그러게 왜 ~~~ 했어? 하는건데 말하자면 수습이 힘들게 그러게 왜 전쟁을 했어? 그런식이다...-근데 그게 실시간으로 당사자든 피해입은 사람들이든 전쟁을 하고 싶어서이든 아니든 시간이 지나고 인과로 난 측면이 큰데 보통 그런건 인과의 것으로 마치 과학법칙같이 막기 힘든 것이다.... 그걸 최대한 유엔이니 뭐니 억지하고 있는 것인데 단지 인간능력의 한계(이것도 인과지만)때문에 못막는 부분도 있으나 그자체가 인과의 한계에 해당되므로 억지로 끼워맞추면 결국에 인과때문에 전쟁이 나는 것이고 굳이 분리하자면 막을 수 없었을 따름......

보통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었던 일이 많다... 현재는 그 결과물이다... 비록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한들 그게 사실은 컨베이어 위에서 지랄하고 요동치는 개미에 불과한거 아닌지-애초에 한계가 있고 그걸 극복해봐야 일개미를 벗어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니냐는 거지....

중요한건 그나마 과거는 못바꿨어도 그거 바탕으로 현재를 수정하여 미래를 바꾸는 일말의 능력은 있다는거다.... 인식이 오류이건 잘못인식했다 주장하건 무슨이론이건 결국에 경험칙이 그러니 맞는것이겠지... 그건 부정못하고 거기에 대한 회피.... 그래서 인간은 단지 유전자 제거가 목적이 아니라 법체계도 그런식으로 바꾸어야 한다.... 삼진아웃같이.... 안그럼 인간의 그런 오류적인 체계를 이해못하는 처사........

역시 지금은 이해못하지만 미래에는 이해할 것.... 그래서 여기에다가 기록하는 것이다... 어떤 인과로 다 해석가능한 것이다 외계라도........

근데 신이 모든걸 정해놨다고 치자... 근데 이게 전략적으로는 굉장히 안좋은 것이다. 신이 만약에 사탄과 대결하거나 인간과 대결하면 백전백패할 상황인 것이다. 전략적으로는 모든걸 미리 정해놓으면 다변화되는 속성이 있는 현실에서(이건 부정못하는 것) 적용이 안될 가능성이 많고(높고 - 실제로 신명기나 율법같이 현대에는 폐기처리해야할 것이나 그걸 영속시킨다고 또 성경자체가 자가당착함) 인간이 그러길 원해도 상황이나 현실이 그걸 가만히 안놔두어 자연도태시키고 영원히 소멸할 것이다.... 영생이 아니라..... 영생을 꾀했지만 신이 만약에 예정설처럼 모든걸 다 정해놓았다면 신은 반드시 백전백패하고, 보통은 이길길을 만들어놓고 상황마다 수가 달라져야 하는데 그래서 신이 거짓말을 한꼴이 되거나 스스로 한말도 앞뒤가 안맞는 것일 수 있다.... 전략적인 면에선 그러나 전략을 벗어나서 진리의 측면에선 거짓이 되버리지-원래 손자병법이 전쟁이란 시종일관 거짓이라고 안하였나 전략적으론 오케이나 진리는 성립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은 예정설도 아니고 예정설이 아니라도 이미 존재하기 힘든 포지션인 것이다-마치 신비화가 무너지는 시대가 정보화로 도래하듯이 근데 끝까지 신이 자기가 만천하에 다 해부되고 오류가 밝혀졌는데도 그걸 거부하는 꼴...... 단지 힘과 당위성하나만으로... 자기가 만들었으니 선이라고... 원시시대에나 통하는 논리로.... 이런 신을 어떻게 봐야 할까. 믿어줘야 하나 폐기해야 하나 내가 오해한건가 다른 뭐가 있는건지 틀린걸 틀렸다고 그러는데 그거 말고 또있다고... 인간이 이해못하는 뭔가가 있다고... 당장 문맥이 틀린데 그걸로 전달하는데 뭘 믿으라는 것이냐는 거다 이미 복잡화된 사회에 안맞고 그시대에만 통하는걸 진리라고 주장하는 자체가 논리적으로 틀린 것인데 수학진리도 아니고 신이란게 인간의 창작물이라고 생물체에게나 신이라는 개념이 생기는거지 돌에게는 신이 없어도 존재가능하다고 하는 편이(스티븐 호킹이 이미 증명했는데-우주는 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더 현재는 적용되는 것이나 미래는 사실 까놓고 봐야하므로 아직 믿어주는거지 이미 과거는 틀린게 맞다 과거가 틀렸다라... 그걸 인정하면 종교가 부정당하니 현재 발악하는거지 과거는 틀렸고, 현재... 거쳐서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 두고봐야겠다.

그리고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굳이 아담과 하와가 안따먹어도 인간의 본성상 반드시 균형은 무너지게 되있다.... 시간이 가면서..... 인간의 본성과 함께 전투가 일어나고.. 약육강식...-신이 그렇게 만들었으면서 한낱 피조물 개체인 무력한 인간에게 그런 책임을 다 전가한다? 그게 창조주가 할 소린 아닌 것 같다......

내가 지금 생각을 헤매고 있는 것도 그런거나 구조에서 비롯되서 나오는 부분도 있겠지 어린시절이나 이것도 인과고 산물

운으로 생각나고 화내는 것도 웃긴거지...-구조적 문제가 있긴 있는데 인과나 운도 있음 환영, 착각-우리가 인식하는 것이 모두 진리인가

그땐 그거밖에 몰라서 못한게 내책임인가? 나참..... 책임소재가 아예없는건 아닌지.-개선도 미래에 가능한거지... 굳이 책임이 있다면 세상이 생긴거 자체가 문제고 책임이유....... 그걸 굳이 한사람의 책임으로 뒤집어 씌우는 자체가 어거지고 문제이나 그러고 있다 이세상은 씨발

이세상은 최선을 다했는데 면접에서 탈락하거나 구원을 받지 못하는등 부당함이 있다. 이런 체계를 신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때 할 수 있는 자유의지의 최선은 다했는데 법은 어겨서 정상참작이란 갖잔은 거로 결국엔 처벌을 받는다. 그런식이다... 이런 부당함...... 이렇게 만든 신에게 책임이 있다. 그래서 적어도 구원만큼은 그때 시공간에서 인과의 쓰나미 안에서도 신을 믿고 신앙을 가지려 최선을 다하면 구원을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다......... 그게 신이 그렇게 주장했던 공의... 의로움이 아닐지

인간은 신의 모형이라고 한다. 그러면 인간계와 신계도 비슷하지 않을까? 그래서 인간 세상의 적자생존처럼 제일 정치적이고 비열하고 치졸한 신이 살아남은 것이 여호와 아닐런지. 제일 기만적이고 자격없는 자가 보통은 높이 올라가잖아 싸이코패스적인..... 그런 결과물이 여호와같다. 보통 인간으로 볼때 능력좋으면 이중인격적이고 가식적이고 인성은 후진일이 많다. 신이 이 세상을 이따구로 처만들었거나(당장 동물들의 잔인한 약육강식같이-이런 면을 당시 이스라엘 사막에서 인식을 못했거나 당시에도 선과 악의 개념이 있었으나 그게 야훼가 자기가 선이라고 주장했듯이 현대와 좀 달랐던 것 같다.) 아니면 신도 어쩔 수 없었던 것이다-자기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는 상태.... 그냥 만듬 마치 인간이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인공지능을 만들어냈듯이
자기가 살고있는 세계를 모방하여 만든 것이다. 인간 세계를...........
신들의 경쟁에서 그랬건 먼저 인간에게 알리고 선점하였건 말이다...
이 세상은 마치 원래 그러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온갖 비인간적인게 많은데 그게 자연이나 본능에서 온부분이 많다... 그래서 애초에 창조가 잘못되었는데 인간탓을 하고 미약한 자유의지나 미약한 이성탓으로 돌리는 신의 주장에는 문제가 있다. 인간의 법에서도 그런건 수정되어야 한다.... 자유의지가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르고 기본적으로 미약한데-마치 쓰나미에서 왜 못살아남았냐고 다그치는 것과 같다.
사실 이런 기만적이고 비도덕적인 신이 구원을 해줄지 안해줄지도 모르는거지..... 당시 기준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도덕에 맞지 않으면 -신명기 보면 가관이다- 그딴식으로 하고 차별하고 그런거니까..... 선택은 자기 몫이지.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기는걸 보니까 마치 그것같다. 신이 인간을 창조했으나 신보다 인간이 더 뛰어난 것....... 구약의 신보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나다고 컴퓨터를 뛰어넘어 실제 시공간에서 인간을 해치고 해할 수 없듯이 인간도 신을 해칠 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 해치고 싶으면 인공지능이 무기를 부착해야 하듯이 인간도 신에게 도달할 무기가 필요한 것이다.

신이란 새끼의 특징중 하나는 예수를 죽였다 살리거나 욥의 자식을 죽였다 살리거나 이삭을 죽일뻔하다 살리거나 예수의 제자들을 죽이는 등 하는 식으로 끝까지 갔다가 다시 살리는 식으로 극적으로 한다는 것인데 (또는 인간의 바램이거나) 그게 구약시대에는 모세가 적어서 그렇다 가정하고 쳐도 그걸 그다음에 읽고 했던 자들이 배워서 그렇게 적었든가 아니면 인간이 원하는 서사구조때문에 그렇게 적었던가 예수는 그걸 보고 자기 생애까지 만들진 않았을 터인데 그럼 모세의 창작은 아니고 신이원래 그런 인격이었다는건지 근데 문제는 그런식으로 끝까지 갔다가 해주면 그게 첨에 원했을때 해준거 그맛이 아니거든 그래서 이맛이 이맛이고 그게 그거가 되버리는데-살아보니까- 신은 왜 그랬던 걸까? 기본적인 사람심리도 모르고....

한번을 인과로 하건 여러번 훈련하는걸 인과로 하건 인과는 마찬가일텐데

인공지능은 인간의 심층신경망을 모방해 만들어 인간이 수백만년에 한걸 수시간만에 원리를 습득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럼 철학도?-이런 상대의 그런걸 대전을 경험하고 할수록-겪은 상대의 걸 다 배우고 빨아들인다는데 그런게 가능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논리적이라 이런 것도 다 정리가능할 듯
시기상 이미 이런게 나타나고 뛰어나게 뒤집고 그런시기라 더이상 이슈안되는 반전갈림길 Y2K 설레는단어 추억이 담긴-컴터는 못하는 도약과 이음

보니까 인간은 짐승상태에서 타성으로 진화를 하였는데, 그 와중에 자유의지나 그런 인간 지력과 손, 직립보행등 구조적 발달로 그렇게 문명이나 지적인 산물들을 이루었고(단지 꿀벌의 집짓기 등을 넘어선 본능-인간의 건축이나 그런 전세계 양상 단지 꿀벌의 집짓기를 확대한 본능이라기보단 필요에 의해 인식하고 촉발된 유행인 지적 문화의 산물인 부분도 크다.) 그안에서 상벌이든 경영이든 파괴든 하면서 그 시스템 내에서 역시 진화나 자연의 결합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별짓거리를 다하는게 권력행사와 대학교든 사회집단이든 그런 행태의 일부의 하나를 본다.

시간이 가는걸 느끼다... 근데 이건 직관인데 시간과 공간이 하나고 본질이 같다고 해도 인간과 개구리가 다르듯 어떤 "구조" 라는 구성적인 것이 지탱하고 있는 것이고 이것이 카오스원리같은 비선형적인 것과 직결되어 있어서 (물리학에서 모든걸 이루는 하나의 원리를 찾고 추구하고 모든 사물의 본질이 뭐냐 자꾸 쪼개서 그렇지) 사실은 이런 구조적인 원리가 더 핵심은 아닐지 생각해본다.
인간이 측정해서 그렇지 시간이란건 원래 정해져있지않고 흐르기만 한건데 인간이 개념을 만들어 그렇지....... 사실 그런 개념으로 만든 거대한 허상의 세계라는게 많이 좌우하고 그런게 원리라고도 하고 그러니.........

정신을 차려서 더 성공하고 하는 것도 인과의 축에 들어가나 그걸 자유의지로 그런 성격으로 규정하는 것 같다... 근데 경험상 맞을지도 인간은 자유의지를 깨달아 뭘 하는데 그걸 설명을 못하잖아 아직까진-착각인지 단순 인과나 운인지

근데 중요한걸 체험했다. 똑같은걸 운으로도 해보고 체계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했는데 운으로 한게 더 결과가 좋거나 다를바가 없었다. 왜지? 보니까 기본 "물" -아무거나 찝어도 씹상타.. 그런 레벨 안에선 뭐가 걸리든 운의 굴곡이 뭐든 완전 초하층에서 체계적으로 첨부터 다 훑고 걸른거보다 품질이 낫다는것이다... 말하자면 완전 A급품종 안에서 제일나쁜거 고르는게 거의 폐기하는 과일의 제일좋은거보다 낫다는거다... 이런걸 겪으면서 "운" 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씹하타로 간건 물의 문제가 아니였겠는가? 여기서 제일 좋은걸 쳐봐야 씹상타물에서 제일 나쁜거보다 못한게 아니였겠느냐는 것이다...-인간 분류는 좀 다르다. 상류층이 씹하타일 수 있음...- 그래서 아무거나 찝고 해도 재수가 좋으려면-마치 최상급 호텔에선 무슨 물건을 쓰건 품질이 좋듯이-평생 그런 씹상타 물에서 놀아라... 그게 중요하다 "확률" "운" 이란 개념은 현실에서 그랬었더라는 것이다............ 중요한 발견.
뭐든 씹상타 박스권 안에서 놀자.. 그게 답이다. 많은 재수를 피하는 비결.... 확률상 씹하타에서 재수없음이 많다. 마치 게토처럼....(그건 부정불가한 현실..) 그러나 가끔 진흙속의 다이아몬드같은 것도 있으니 주의하자... 그것이 인생역전의 기회일 수 있다. 아무거나 잡아도 씹상타를 노려라.. 그것이 승리의 비결이였다.-운좋은 자들이 성공하는- 똑같이 고생해도 확률높은-모든건 센타와 결절, 힘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기회도... (비명횡사 이야기 하는게 아님) 죽을 확률을 낮추는건 자기가 힘을 갖는 것 밖엔 없다....... 아무거나 잡아도 홈런이나 안타다... 그럼 굳이 뻘짓할 필요있겠는가.

진짜 창조가 아니라면 말이다... 지금 느끼고 각인되고 그게 다 제각각 사람들에 절대적인 것인데... 그래서 절대 당하지 말고 당한건 되갚고 식으로 현존에... 생전에 살아있을 때 구조로 해야하는데.... 그런 절실함이 있다. 늙어가고 흰머리가 나면 더.........

그땐 그게 최선이라서 (아는 것도 없고 선택의 여지가 없고 그렇게 인과로 작동해서-별다른 자유없이 선택한 인과의 결과의 고리들.. 사슬들..)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물리적인 하자, 그리고 그렇게 만나는 자들의 운을 결정하고 관리할 수 없었던 이를테면 아동학대, 사회에서 만나는 자들의 쓰레기같음, "원인제공" 을 하는 먼저 시비를 걸거나 사람을 좆같이 만드는 등의... 이런 걸 관리할 수 없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물리적인 하자들인데 그럼에도 일상감의 착각에 젖어(원시는 안그랬는데) 법이라는 단순무식한걸 만들어 책임이란걸 만들어 물리고 처벌하는 그런 인간세상의 행태는 부조리하다. 판결이란 자체도 들쭉날쭉 인과의 실수의 투성이인데.... 정치, 사회적인 힘과 얽혀있고 그것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는등... 이 세상의 물리적인 구조자체가 문제가 있는데 그런 제도가 과연합당한가? 점검해볼 때이다. 그런데 세상에 대한 얄팍한 이해도를 보였던 시대에 그나마 최선의 방법이였기에 법과같은 그런걸 만든 것인데 세계적으로 퍼져서.... 그것 말고 현재 시공간과 지구의 인간구조에 맞는 별다른 효과적인 대안도 없어서 선택하는 것이지 별다른 방법이 없다... 아직까지도 이조차도 인과의 산물이겠지만 나의 생각의 한계. 아직까지는-어쩌면 시공간과 세계가 이렇게 생겨서 별수없을 수도...
이세상이 얼마나 하자 투성이이고 인과로 복잡하게 처돌아가는 좆같은 곳인데 그런 단순한 제도나 법으로 만들어가려하는지(그것도 인과에 따른 최선의 한계이겠으나 단순하게 인식하지 말고)-그런 뇌회로를 가진자들에겐 그럴 수 있으나 당장 본능과 교육의 충돌부터 문제인데..... 그나마 제도로 원시에 비해 정리된건 맞다 그럼에도 미비한게 남았다는 부분이고 잘못은 인간과 세상자체가 생긴게 잘못........ 자살, 늙는 것 한번뿐이나 누리지못하고 향유하지 못하고 차별.... 그런 의식 본능 씨발 좆같은 인간의 대가리성.....
단순한 생활하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이런걸 깨닫는것도 인과나 정보성이 중요한 그걸 몸소 느끼고 있다.
익숙한 인식의 덫(거시계의) 에 감추어져 무지막지한 빙산의 아랫부분...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 뭐든 일어날 수 있는 인과


평소 준비로 인한 구조변형에서 운이 나온다-좋은 운:아무때나 해도 되는


신도 아차하고 그걸 바꾸고 채찍질하고 해? 왤케 병신같지? 신이란게.... 어정쩡하게 모양새 만들고....

인간은 그렇게 대충은 완벽해보이는거도 허술투성이일수있듯이 그런게 가능한데 신은 왜?


진화된 산물에 대한 연민... 그런데 인간은 어떻게 그런 진화된 것을 인식하고 마치 자유성으로(인과의 고리이긴 하지만) 그런 감정을 느끼고 할 수 있을까? 이것이 신의 설계를 증명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우연인지

그때 정말 그게 최선이였을까? 그랬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래서 자유성과 가능성의 세계라는 것이다.

그땐 그렇게 좋아보였는데 역시 역량이나 실력이 그때도 좋았다면 역시 그때도 눈이 높았을 그런거.... 오류발생안하고(확쏠리고 낚이는등)

시간, 인과는 가고 눈앞에걸 인식하고 사는 구조.... 그러나 그런 인식성이라도 있어서 다행

그 상황에선 그럴 수 밖에 없는데-누가 계기로 인과가 되지 않고서는- 사실은 해봐라 뭐 죽을때까지 해도 안되도 한다는 식으로 그게 옳은 것만은 아닌 상황이 어쩌지 못해 그러는거지(그거밖에 길이 없는 상황은 더더욱 시공간의 불공평)-고시폐인처럼...

이미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물리적으로는. 그런데 인간은 추상적으로 이미 지나간 시간의 실수를 반추하고 앞으로 오는 시간에 대해서 준비하고 바꾸면서 살아갈 수 있다. (또 기억을 지우고 조작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러한 것은 "가능성" 의 형태로 존재한다. 다만 인간의 시간과 거리상 여건으로 어떤 일을 바꾸고 하고 싶은데도 그때 어쩔 수 없이 못해서 또는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거나 의지가 없거나 연상이 안되서 못하는 일들이 있다.
그런데 만약에 인간이 전지하고 전능했다면 그런걸 초월하여 마치 순간이동처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가정자체가 이미 과거에는 불가능했기에 무효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진정한 "자유" 가 존재하고... 양자역학에서 순간이동하고 그런건 가능하나 인간단위에선 불가능한 것은 인간이란 덩어리로 뭉쳐진 "구조" 때문이다. 구성상태인.... 그런데 양자가 "가능성" 의 형태로 존재하면서 어디든 움직일 수 있다지만 -인간도 그런구조이고- 사실은 이미 그런 결과물은 정해져있는 필연이 아니었을지 다만 그안에서 가능성을 발견한 직전 단계가 아니었을까? 아니면 시간이란게 일방향이지만 다른 속성도 있어 진짜 평행우주같은게 가능한 것일 수도 있고 시공간이 굽어지듯.... 이미 정해진 결과물을 그냥 인식하고 착각하는 것일 뿐일까(그런데 이조차도 인과안에 들어간다면 깨달음조차) 아니면 진짜 가능성의 세계라는게 존재해서 바꿀 수 있는 것일까 인간은 과거에 잘못한걸 가지고 바꾸고 하잖아 미래를..... 그런게 진짜 존재할 수 있다면 이미 과거에도 그럴 "가능성" 이란건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그때 최선을 다해도 바꿀 수 없는 여건적인 "한계" 가 있었던건지......... 아마 한계는 있었지만 [전지전능했다면] 과거에도 가능했을 것이다 그런 전지전능하지 못한 한계가 그런 결과를 만들었고 에너지나 여건적인 힘적인게 많이 받쳐주었다면 가능했을 것이다. 수식으로 표현하자면 그렇다. 물리학의 난제를 푸는 열쇠가 될 수도 있다.
인간에게 의미있는걸 만들어서 또는 그런걸 추구하면서 충족하고 평생-위험성도 있고 그런데 불나방처럼 이익에 눈이멀어
나의 미래는 무엇일까... 바꿀 수 있을까 이미 지나간 시간을 다시 돌아가서 못바꾼다는 타임머신 패러독스를 보면 미래에도 그걸 적용한다면 안되는건 어떻게든 안된다는 그런게 있을까? 신은 왜 그따위로 만든거지? 아니면 가능성은 높으나 "안그럴 가능성" 으로 피할 수 있는 것인지?
관심있는게 연상되고 안그럼 연상x 인간이 자유자재로 연상하고 생각하는듯이 착각하지만(미래걱정이나 운명걱정도) 이것도 특정인, 특정경우 상황, 특정 시점등 매우 제한적이다. 그러므로 이런 것이 결국에 양자들의 운동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미 정해져 있는 그런 것이 아닌지? 말하자면 현재라는 시점에서 시간의 일방성을 타고 있긴 하지만 과거나 미래는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 과거를 못바꾸듯이 현재나 미래도 그런게 아닌가? 현재를 바꾸려는 것도 추상적으론 가능하나 이미 뻘짓아닌가 과거를 바꾸는 정도-아무리 난리를 펴도 어떻게든 안되듯

인간들은 그전에 형성된 문화가 기준이 되는데 그것이 틀렸다면? 당연히 그간 맞다고 인식하고 판단해온 그런게 다 틀린게 되겠지....... 그중에 중심잘잡고 인식잘하는 자들이 ''기준'' 이 된건데 말이다.

대다수가 그시점 모르고 있는걸 이용해서 사기를 치고 또는 잘못알려진걸 따르고 있을 수도 있다는 거고

한번 피보고 다음꺼까지 다 점검을 하고 하고 그런 지능적 개선-운으로깨달았지만 운이 그런건 아님 실력

내가 도파민이 안나 살맛안난다 그랬구나 클럽도 도파민인데-불쾌는 도파민죽이는거고

과거를 바꿀 수 있었을까? 그런 가능성의 세계였나 어쩌면 생에 집착이 이런걸... 미래를 바꿀 수 있어 원천적으론 가능하나 시간과 인과의 일방성이 못그러게 한듯.....
성경쓴 것도 바꿀수 있었을까? 근데 신이 그랬단건데...(신도 스스로 시간을 못바꾸고 시간이 가면서 일어나는 인과에 따라 행동했다는 것이고 초월하지 못하였고... 또 아니면 신의 뜻대로 그렇게 스스로도 되고 성경도 기록하고 인류사가 되도록 하였단 것인데 왜?) 과거못바꾸고
물질반물질 균형무너지고 하는 자연재해성은 못바꾸고 구성상태에선 가능성, 조작가능하나? 양자역학속성에서도...
어쨌건 결과론 적으로는 과거를 바꾸지 못한다. 만약에 과거를 반추하고 '이제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미래에 대해서 그 일을 바꿀 수 있도록 이 세상에 맞추어 진화한 인간의 지력도 그게 가능하긴하나 그때부터 바꿀 수 있는거지 이미 지나버린건 못바꾸고 지난 시간이니 물리적으론 못바꾸나 추상계에선 바꿀 수 있는 것이다. 기억조작도 가능하고... 그런 측면에서.....

나만 복잡해서 정신병적 문제를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시골농부는 안그런 것을 괜히 현대 정보화폭탄맞고 씨발 회로충열과 내면갈등 감정혼란 어릴때 처맞아 충격트라우마 다들 현실과 일상을 살고 있는데 나만 동떨어져 위에서 보며 온갖 복잡한 잡생각으로 일생을 허비하였구나.

인간의 생은 그다지 반전이 없다. 어느정도 나이로 봤을때 그렇게 사는건 다 그런 이유가 있더라... 그런게 앞에서 말한 이유이고, -시간가면서 인과가는- 반전이 있는건 원래 그런게 아닌 가능성을 가졌던 잘못본 것이다. 타인이 원리란게 그냥 있는게 아니라서

이제 죽음도 극복하는 시대가 오고 더 살면서 인과든 시간같은 도움이든 더 깨닫고 인간의 본질을 알 수도 있을 것이다..... 근데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사실. 인간은 원숭이..? 인간들의 본성? 서로 물고 뜯고 치는? 개량, 개선 안되는? 또는 그래도 언젠간 죽는다는....? 사실 그런건 진짜 사소한 문제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럼에도 까먹고 현재를 즐기며 대다수는 잘 늙어서 죽고 중년을 즐기고 친구를 만들고 하면서 현재를 나름재미를 찾고 우울증을 극복하며 살아간다.... 또한 이십대들이 지랄 염병싸는 지네들만의 사소한 문제-짝찾기나 또래왕따공포에서 비롯되는 그런 패션이나 스타일고민, 처세문제 인간관계 안풀리는거... 등 그들은 마치 전부처럼 행동하고 지옥으로 몰아넣으나 사실은 그조차도 사소한 것일 수 있다-결국 인간뇌문제임에도 그로 인해 중세는 마녀사냥도 하고 전쟁도 하는등 온갖 인간 잔혹사가 그로인해 나고 현대도 그렇게 재현이 된다....... 사실 문제는 그거였던 것이다. 그것이 자살할 충분한 이유가 될 수도 있겠으나 굳이 (인간입장에서) 고차원적이고 추상적으로 풀지않아도 이런 대전제의 구체적인 투영인 제각각의 문제로 자살하는 것도 충분한 이것의 반증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어쩌지 못한 인과로 꼬여서 자기 의지대로 태어나지 않은것... 흘러온것 부당성 부당함 "왜나만그래" 가 피해의식인것만이 아닌게 진짜 그사람만 그럴 수도 있다. 영업직을 하다 보면 알겠지 왜 나한테만 불친절해? 왜 나한테만 그래? 그게 정신병적 피해의식인게 아니라 인간 본능에서 비롯되는 대다수가 진짜 어떤 한사람한테만 그럴 수 있다. 왕따처럼... 그런데 단지 그렇게 왕따를 시키면서 소진시킬 가치가 없기에 그냥 풀고마는거지.... 그래서 사실은 정신과가 아니라 이 세상 자체를 뜯어고쳐야 하는 부분이 있다. 인간 자체의 뇌와 본성을 개조해야지 백날 개인책임으로 돌려 힐링이고 나발이고 하면 뭐하나... 십중팔구가 쓰레기인데. 진짜 헬조선안에서 핵폐기물들끼리 서로 오염됐다고 난리피고 싸우고 그걸 먹고 자란다는 것인데 그것만해도 이유는 충분치 않은가. 다만 필요한건 더 연구해.... 더좋은걸 개발에... 몸에 좋고 실패없이 방법없이 더쉽게..... 다만그뿐. 발견안되는 곳에서........ 그것이 선이고 그걸 막는게 악이 아니겠는가.....
누구도 죽음을 막아줄 수 없다. 안전을 지켜줄 수 없다. 또 그럴필요도 못느끼는 것같다.... 미친세상. 신의 시험대라고 지껄이는...... 그래 믿어줄께 씨발놈아. 근데 못겪은 한...... 나만... 왜나만..... 근데 했다고 치자. 지금까지 그랬듯이.... 그래도 남는 여한이 날 구천에 떠돌게 만든다. 죽어서 귀신이 되어 해야지... 있으면 좋겠네 인간이 생긴 세상에 귀신이라고 없을 쏘냐. 없으면 내가 되리라 만들리라 귀신이란 고상한 존재가 아냐. 인면어에 인간이빨이 있다... 근데 인간은 놀란다. 근데 자연에서 보면 상대적인 거거든..... 인간이 죽어 중력파마냥 귀신이 된다해도 이상할게 없는거거든...... 영향도 줄 수 있고. 진짜 먼미래에는 귀신이 될수도....
사실 죽음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그럼에도 현실 눈앞의 문제가 중요하다. 그게 미래를 만들기 때문에... 당연하다 그런 아이러니.....
현재를 채워가고. 지금이라도. 그럼에도 세상은 최선을 다한 인간에게 십중팔구 뒤통수를 친다. 정확히 말하면 세상이 그러는게 아니라 인간의 대가리들이 그래왔고 그건 인간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그런 인간의 뇌가 바뀌지 않기에 죽고싶은것이나 살고싶으면 더러워져라 그게 진리다.
죽음을 면할 수 있는 길은 늙어서 유리하게 되는거... 모두가 그럴 순 없으니 아님 자기가 늙는 것에 적응하는거..... 그거 못하는거면 강제로라도 죽기 전까지 최면이라도 걸어.... 안그럼 진짜 죽음밖에 길이 없고 늙어서 무서운건 여자가 더 무섭겠지 근데 늙어서 재미를 느낄게 없거나 아님 자기가 그런 재미를 못느끼게 퇴화하는거... 사실은 그게 진짜 공포아닌가 쓸데없는 생각으로 대다수는 적응해 가는데 나만 지랄떠는것 아닌지 염병할... 길을 만드는것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늙어가면서 즐거움을 찾아야지 씨발....

근데 인공지능을 만들고 식품으로 살아나가는 그런 인간과 똑같은걸 만들었다 치자. 그러면 그것이 공룡시대에도 존재할 "가능성" 이 있었던 상태인 것일까 아니면 필연적으로 미래에만 존재할 수 있는 그런 필연적인 인과인 것일까 현재로썬 필연적인 인과속에서만 구조적으로 존재가능한 "가능성" 그런식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는...... 말하자면 그런 "가능성" 도 이미 인과의 밑받침들이 있어서 가능하다는-마치 시간처럼 이미 지나버려서 어쩔수없는걸 착각하는게 아니라(인과도 이미 시간으로 흘러가 어쩔 수 없는 상태를 착각하여 인과가 충분조건이라 착각하지만 인과는 단지 필요조건이라는 거다 인과가 없으면 기틀을 못만드나 그안에서 파생된건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vs 단지 내용만 다른거기에 애초에 독립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은 없다. 아마 후자 또는 양자역학적 개념으로 볼때 양면성으로 둘다 성립가능.) 시간이든 인과든 그런 필연성은 존재한다는 것 인과도 이미 있기에 착각하는게 아니라 그걸 빼버리면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그 내용과 세부기관이 달라진다고 해서 다른게 아니라는 것. (다를거 없다는 것)

그런 정보들을 접하고 연상되서 깨달은 것인데-깨달음이나 지식자체도 인과의 산물인데 사실은 깨달음이나 지식을 활용하는거도 결국 정해진거나 마찬가지인 인과를 펼쳐보이고 있는거 아닌지? 영화속에서 활용하듯-아니면 정해진 것은 아니고 시간이 가서 돌이킬 수 없어 그렇게 보이나 가능성계에서 비슷한 그런 기능을 하는것인지... 그냥 진짜 홀로그램이론처럼 다른차원 저편어디서 정보가 펼쳐지는거에 불과한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인식만하고-인식행위자체도.......

자유자체에 대한 것도 인과로 그런건데 사실 자유자체를 구사하고 깨닫는 인과나 자유를 일단 깨닫고 구사하고 선택하는 그안의 인과나 그런걸 설명하기 좋게, 또 다른 목적으로 개념상으로 분리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다....

근데 왜 여호와 신이란 새끼는 자기 스스로 만든 강박증인 인간의 죄를 대속한답시고 자기 자식을 죽여서 죄를 대속한다는 엽기적인 아동학대적인 생각을 했을까. 이런 자식을 죽여서~ 어떻게 한다 진심을 보인다 식의 레파토리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는 것이나 애굽의 장자를 쳐서 벌했다는 것이나 여호와가 욥의 자식들을 다 죽이고 마치 공산품처럼 새로 자식을 줬다는 식으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여호와의 인격이 아동에 대해 가학적이거나 아니면 저작자인 모세가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자식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거나, 또는 자식에 대한 정을 느껴본일이 없기 때문에 그냥 소모품이다, 또는 부정이 어떠할 것이다 식의 상상에 그쳤기에 일어난... 말하자면 여호와가 모세의 창작물이고 예수가 그런 고전을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본다. 인과의 결과물인데...

원래 인간의 생각이란 자체가 시공간이 만들어낸 지구라는 환경에 적응한 산물이다... 그래서 합리적으로 뇌가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의 뇌가 비합리적인 것이 있고 또 생각이나 뇌처리과정이란게 합리적인 과정으로 처리되는것도 아니어서 그렇게 불합리하고 오작동해도 당연히 진화과정 오류의 결과물이지만 그럼에도 일반 인간군집기준으로 해서 정상비정상의 기준으로 나누는 것에 불과하다고 보겠다... 일반군집에선 비정상일 수 있으나 진리일 수 있는 것이다 가장 제대로 서술, 기록.. 할 수 있는
진화란 상대적인건데 신을 좆같이 생각하고 신의 오류성을 생각하면서 비호감으로 느끼거나 하는 감정이나 상황을 가지는 개체의 진화나 인과로 인해서 펼쳐지는 당시 환경적 요인의 상황은 전부다 잘못된거고 악이라는 것인가.

어쩌면 이세상은 대본없이 배역이나 상황조건만 정해진 즉석 다큐멘터리 영화아닐런지..... 신을 즐겁게 하기 위한.

한번 살고 끝나는 인생인데 다들 막혀서 이해관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헤매다가 죽고 있다.... 그런 인간이 돌파를 못하고 인간의 역사를 반복하고 있는데 그런게 전달이 되어야 살 수 있는거지...

인간은 진짜 운으로 처돌아가는거-매순간 매초와.. 운으로 형성된 뇌로 자기 성격반영(이거도 운적인게 크게 좌우-이미 시간을 다룬다 할때쯤은 다 형성되고 말은 취약점 운좋은 것들만 승승장구...)- 인식만 하고 사는듯 깨달으면 노인네 안그런단 증명을 또 못함

어떤 사람에 대한 과거의 나의 감정과 현재의 나의 감정이 다르면 그 다른 시점의 두 자신은 다른 것인가? 평행우주에선 다르다고 하지만 시점별로 봐서 다를 수 있겠는...

변증법 적인 도약은 공간이든 뭐든 에너지 변화를 필요로 한다. 시간은 가도 되고 안가도 된다 어쩔 수 없이 가고 있긴 하지만 빅뱅이후에

왜 어떤 사람은 어떤때 그런 걸하고 어떤 사람은 다른때 그렇게 하나
그리고 왜 둘은 다른 걸로 만나나-예를 들어 영수는 2008년 7월 21일에 서점에 가고 영희는 2012년 2월 23일날 화장품 가게에 가고 영수는 왜 2008년 7월 21일날 화장품을 모르고 못산채로 2013년 3월 8일에 만나는가 왜? 이렇게 철수, 정희, 영미, ... 줄줄이 반복되고 같은 시점에 다른 모습을 띄면서 흘러가고 한정된 수명이 있고 세대가 바뀌는가? 그것은 카오스 때문이라지만 그건 표면적으로 보았을 때이고 사실 그 근원은 뭘까 그냥 우주가 이렇게 생겨서 그런거다.. 이유없다-그 중간과정엔 흙수저도 있고 금수저같은 부의 불평등 부터 외모나, 운, 부모, 형제, 만나는거 겪는거 다 불운이든 행운이든 운이 인과로 엮여있다... 그리고 자유나 자유인지나 과거 반추하여 발전하고 갖은 쇼를 한다는데.... 그리고 의식을 갖고 원숭이와 다르게 인간세상을 만들고... 차원을 높이고...... 이게 설계라도 구약성서의 창조자는 이런 굴레를 뛰어넘지 못하고 유치함으로 일관하다가... 뭔가 안다... 다 초월했다 식으로 자기가 정의다.. 하면서 쇼부를 볼려하지만 사실은 그냥 사라져도 별로 의미없는 그냥 이런 구조에 익숙해져 철학이니 과학나부랭이니 그 안에서, 중간에서 연구하면서 자빠져있는-언젠간 마야문명처럼 처사라질 무의미하고 생전에 누리고 지금 느끼는 것만 유의미한 인간 아니던가... 존재의 이유는 행복에 있다지만 까먹고 대다수는 그렇게 못산다...... 현재를 누려라... 그리고 힘도 가지고 자기 생존을 꾀하는건 생물의 진화목표지만 누구나 대다수가 못그러고 죽고 일부만 운으로 그런데 이런 불공평한 세상의 시작자는? 야훼라고 씨부리는데... 야훼가 뒤집어써야지 좆같은 책임을.... 말좀해봐라 왜 시작하였나. 그리고 왜 인간에게 떠넘기는가 몰이해한 법철학처럼..... 자유의지좋아하네 씨발 자유의지는 없다 운이 구십구프로이다.... 그게 인간의 현주소인데 끝까지
그리고 왜 지금은 미비한 상태로 그러고 과거는 안그랬는가? 그리고 그런 잘못을 왜 지금 깨닫고 제각각 깨닫고 바로세우는 그런게 다다른가 "불공평한데" 왜 자꾸 공평한척 법을 집행하고 신도 죄를 물어 말도 안되는 지옥이란걸 처만들고 정의로운척 심판하여 불구덩이로 처보낸다 윽박지르는가... 욕밖에 안나온다 씨발씨발... 세상이 흘러가는건 딱 하나다 "불공평(부조리)"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운을 보고 피하고 할 수 있는 자유의지와 인식이 있다는 것인데 그런 깨달음이나 그런거를 생각하고 집착하는 성질이나 하는 것도 다 운적인게 작용한다. 그러나 경험, 인문적으로 자기 의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나마 그런 상황을 헤쳐가는데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으므로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겠지...

DNA 자체의 질김이 강하고 약함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가. DNA들의 구성이 약함과 강함을 만들어낼 수 있나 초기에 DNA가 생길때 자체의 질김도 강한성정과 약한성정을 만들어 낸 것일까?

시간은 계속 가서 못잡고 구조는 있고 과거 반추하여 미래를 대비 계획해-제일 치밀하게 현실 밀착하게- 현재의 가능성을 움직이려는 그게 바로 인간 최고의 노하우.. 미래대비에

지금까지 그랬으니 미래에도 그런다-하는 것:구조기반 예측인데 그건 미래는 아직안왔으니 자유행사로 바꿀 수 있다 하는 개념으로 미리 방지하고 하는 인간의 방법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그나마...

비견운이 강한 사람은 왕따도 피해가는가?-주도자가 되어-그렇게 맞물려져 돌아가나...

뇌연결이 좋아진게 이렇게 나타나는.. 예전엔 그냥 폭발인데 이젠 그냥 수많은 스침중에 하나가 되서 다양한 느낌과 구조적 재현.... 그러고 살고 있었구나

인간들은 자극을 받아야 거기에 대해서 생각한다. 말하자면 그런 자극을 접하기 전엔 제각각 상황이나 운대로 거기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제각각 정보처리나 행동을 하다가 거기에 대한 자극이 있어야 연관이든 그거 자체든 바뀌어서 생각하고 한다. 이런 이유는 왜일까 왜 이런 운, 인과와 자유의지가 존재하는 것일까 이런 상황이 존재하는 이유는 뭐일까
그렇게 따지면 우주나 시간자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에 대해서.....
인과라는 자체를 잘못인식한 개념이었다면 자유의지란건

알려주기 전에는 방향도 못바꾸고 그 상황정신상태에서 못벗어나기도

그러면 인간의 학문과 이성은 왜 이런 식으로 인식하고 발달하였는가 하는 것도 그런거다... 우주가 그냥 생겼듯이 그렇다고 결론은......

인간이 완전하게 되거나 발달이 될 수 있는걸로 봐서 애초에 진화적 미비로 유전자 등으로 미비하게 주어져서 그렇지 원래 완전한 자유 구사 가능한 존재인가?-뇌부위 담당이나 종합작용+기관들 등으로

대뇌 자유의지 주관 중심으로-근본적으로-그러나 시간이 계속 가서 과거 못바꾼다 착각하지만 사실은 과거 인과에 묶여 있었을뿐 본질적으론 자유구사 가능한 건지도..... 다 깨달으면 원래 완전했던 듯이 작용하고 구사가능한 그런건지도 모른다.

이런거로 봤을 때 앞서 말한 것 방향을 못바꾼다 하는 것도 원랜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데 단지 시간의 한계와 에너지, 구조적인 한계로 -현재 일반상대성이론에서도 그랬듯 시간과 공간이 현재 지구에는 이렇게 배분되 있어서- 못할 뿐이지 원랜 가능성은 있다고-그렇게 좀더 자유를 가지고 구사할 수 있게 태어나는 유전자나 후천적 성장도 존재할 수 있다고-깨달아서 배워서라도....
노하우나 그런거도 작용-노하우가 있으면 좀더 능숙해지고 잘하고 뇌를 잘쓰듯이 어쩌면 "자유" 라는 개념도 시공간내 인간 현재 기준으로 정립한 결국에 다른 어떤거로 치환가능하고 본질은 어떨지 모르는 그런 임시적인 개념이라고 확인할 수 있다.

광신에 빠지기 쉬운 아주 좃같은 케이스이다... 자기도 몰랐었겠고 그런건 운이없다고 봐야지.

자연치유기능은 왜 생긴걸까. 그런 기능이 있는 종만 적자생존하기 이전에 그런 복구가 왜 생겼던 걸까 시간속에서


카오스라 그러지만 사실 카오스는 구조를 거쳐서 나온다. 말하자면 구조가 그렇게 생겨서 인간의 특성적인 구조 그런 인간의 행동이나 그런 일상감의 그런걸 거쳐서 그런걸 못이기고 나오고 그런 심리나 패턴이나 행동이나 그런 구조기인한 그런 것들이 카오스현상으로 나타나기에 카오스는 구조를 못이긴다. 카오스 방정식 말고 구조라는게 있다... 인과로 인해 생겨났다고 하지만 사실상 다른 원리가 있다고 본다 개별적으로 분리가능한

모든 것은 구조에서 비롯되나 시간이 지나서 어찌할 수 없을 따름이다.

인간들 병신짓도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구성상태-구조대로 잘하다가 그게 (인과로) 헐거워져서 아마도 문제..... 보통은 노화가 있고 개인차원에서도.....

재수가 있게도 없게도 할수있는 행사할 자유의지는 있지만 보통은 이익이나 강제등 그때 그 사람을 움직이는 상황심리대로, 그간 쌓인거등 대로 돌아가고 문제는 그런게 허접한 시공간 특성상 자연적으로 깨달아있지 않기에 굳이 깨달아서 행사하고 그래도 진화상 미숙한 그런 것들 때문에 온전히 자기를 다스려 자기 자유작동을 못한다는 한계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그런 상황을 다 만들면 굳이 운이란게필요없지 않겠나-구조에서 발생하는 문제:마치 중력처럼-그러나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운을 따지는 거고 수명 무한대 못하듯이 아직까지는...

그런데 운이라는 것도 구조가 받쳐주어야 가능한 일이지 인간 구조자체가 망가져버리면 레벨이 떨어져서 운이라는 것도 별로 그다지 의미가 없을 수가 있다. 예를 들어서 금수저로 들어오는 운과 흙수저가 다르다는거다 또 노숙자가 로또에 당첨되는거도 인간이 후천적으로 과학적으로 만든거라 사주로 잘모른다. 자동차라는게 진화적으로 무슨 의미인지 모르지만 현대에는 그걸 선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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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도 그래서 빡쳐버렸다... 살면서 생일을 제대로 지켜본 기억이 없는.... 반사회적 새끼들... 시비... 잘난놈은 안처당한다 하는 비열한 세계구조뿐만 아니고 잘나건 못나건 공격하는 벌레도.....

생일날에도 시비를 거는 벌레가 있다... 인간들은 겉만본다 거의 항상.... 고질적인 병폐적인 세상구조... 그게 인간인가? 사람이 뭔데 씨발.... 돼지고기지.

인간들은 서로 시비만 안걸어도 이세상은 천국이 될텐데.....


사람들이 알지 못해서 뭐 묻히고 그런 일에 대한 부당을 인식하는 뇌-이것도 세계에 적응된 진화의 산물이겠지.

불쾌한건 즐기기 싫은건데 뭐 그런걸 좋아하는 자가 있다거나 그런 균형이 맞아야 진화된 뇌에서 만족하고 행복하다 식의 과학적 합리화가 있어 문제이겠지. 때론 즐기고 싶다 식의...


다부질없다....놓아버리는..... 천재의 구조도 인과에 따라 그런 모습이니라......

내가 너무 민감한가? 했더니 사실 따지고 보면 상대나 그쪽이 먼저 더 민감해서 그지랄한거에 대한 피해를 가지고 하는거 아닌가? 그러므로 더 민감한건 아니네 씨발

난 가끔 운적인 상황에서 운을 실험해보는걸 즐김 우연히 형성된 시공간에서-물질/반물질 나눠지는거 부터- 만들어지는 물감퍼지는듯한 우연적인 상황들에서(누군가의 계획일수도)

상식수준의 예절을 요구한다지만 누군가는 비상식적인 환경과 인간세상의 희생꼬임이지 거기서 무슨 상식......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게 인간이다. 그러나 그런게 저도 모르게 모르는 상태로 진화가 주어져서 하는게 현실이다... 알아도 하고 이성통제도 불가능한 일이 많긴하지-이세계 좆같은 구조상 심리상 보상이나 해가 있어야 행동하니까 결국 책임의 대부분은 설계자에 있다.

베풀어도 돌아오지 않는 비열한 세상이라 사실은 니들이 안베풀어 그런거야 따위 유치한 이해다.

라포르는 착각이다. 본능 꼴리는 대로 사는 인간 병신들

잘생기게 만드는 바이러스가 있는건 아닌가? 소두증처럼

외모지상이고 인간이 아니다. 그냥 무시하자

죽어도 알바없는 새끼들이 감히 내 길을 막지 못하도록 하겠다.... 절대로.......

지네가 기억되는지 아닌지 보단 사실은 따돌려지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남같아지길 원하는 생존법이라 그렇겠지 다른 살아남는 생각이나 유전이 없으니 안전빵.....

어차피 한번 인생에 몇번이나 한다고 그냥 대체해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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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려진채로 뒤지는-배려하거나 그런건 결국 인간인데 뭐 성적흥미나 더러운 기호대로 충족안하니 아마도... 인간을 매달아도 죽이고 보살피기도 하는건 결국 인간이라 그게 끝. 신따위는 역사없음....

귀찮은 시스템도 스스로 옭아맨 자승자박 안하면 땡인데.. 유전등 다른게 있어

사실 마음없이 돈만으로 움직이는 거보단 낫다그러나 사실

사랑도 아니고 우정도 아니니 필요로 얽히는거지

인간이 인간을 버리면 그게 끝이니까...
역사상 묻히고 사라지고 그냥 끝... 당대에 그래도 그냥...
별수없다 귀신이 되어복수하지 않는한....쭉그래옴 인간사가 그런데 신이 했다고 씨발

죽은거까지 되살려서 괴롭힌다고-천국과 지옥으로- 최악의 새디스트 야훼

인간이 잘못인식해서-결국 형이상학이니 하는 정신은 물질의 반영이라 그런걸 일상에서도 많이 겪을 수 있으나(당장 술만먹어도) 그런걸 과거에는 이론으로 만든 사람이 없었던거지 철학자도... 그래서 쓸데없는 논쟁을 오랫동안

암것도 모르고 팔자대로 처살다가 인생좆된거지 다들

충격을 이겨내려고 물건으로 보거나 벌레로 봐야 하는거지

틀린건 맞지만 대다수가 하니까 통제안되는거고 그 주체 제각각들이 법을 만드니 그렇지
인간본능과 욕정과 타협한

인간들은 그런거다 겉보기에 사람 심리상 마음을 끄는게 없으니까 그런식으로 냉대-그리고 대상을 객체화 물건화해야 덜 고통스러우니 이렇게 시야
객체화하도록 어릴때부터 tv로 훈련-미디어가 그렇게 만듬

인간도 개미처럼 쉽게 죽었으면 좋겠건만 그게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인듯..

물론 테러하기 쉬운 능력있는 조합의 사주일 수 있는데 그안에 담긴 인간의 일상적인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 하는 것도 사실은 상황적인거고 포장지를 했을 뿐 역사적인 것과 비슷하고 생각자체도 꼬일 수 있다-상황해석에-사주특성으로 반대로 필수도 있고 상황이나 시간이 지나며-사주구성이 비슷한게 지나면서 특정시기나 나이에 비슷해지는 그런거도 발견

왕따인데 쎈척한다 그럴때 그런 표정 친구없어보이는거 캐치하나보지 영업직이라
만만하거나 좆밥, 인간적인데 거슬린다 공격적인 그런 얼굴 근데 인간적인걸 약점으로 보고 인식하고 만만하게 여겨 깔아뭉개려는 그래서 뒤질좆같은 인간
왕따가 당당해서 빡쳤나

행복이 뭔지 몰랐던 시절... 경험으로 그냥 행복이라.. 그게 맞다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건 단지 공기.. 푸른... 숨소리
한평생 놀다가는건데-답답하게 말고-어차피 그지

그걸 위해 유리한 필요한 모든것-행복의 끝점까지 경험한 그걸 지킬 수있는 힘(돈포함)
그것만이 필요-그걸 위해산다-그러나 실망+ 박탈당한 장기화 그거 때문에 잘못된걸 쫒다가 망가진 현자
이제부터라도 늦었다 말고 십년후 후회안하려
중요한건 딴게... 그런게 아닌데 사회이슈도-그들의 돈을 위한 것일뿐 행복과는 그닥 무관. 매스컴이 제시하는 많은 것들이 무관....행복과는.

무능력한 찌질이로 보는 파쇄. 그럼 여자는?

운으로 그렇게 된거-잘난자에게 붙고 아니면 열외되고 그런 근시안 거기에 왜 이입을 하고 반응을 해줘야 하나? 단지 좆같은 쓰레기 인간신분이라서? 깨달은자는 아닌..

인간에 대해 알고 싶으면 그 사람이 뭘 만나는지 뭘 먹고 어딜가는지 등

누구든 그런 시스템에 들어가면 심리가 그렇게 된다 그건 심리학 실험에서도 그런거고... 아마 서비스업도 그런거 같다. 다만 평생 손님-직원의 관계를 못벗어나는 일도 많아서 스스로 오해하고 죽는거지 그런건 못벗어나고 사라지는 일도 역사상 비일비재해서 그런게 가능한 인간 세상이다. 인생에서 겪고 가져가는 것도 다를 것...-인생의 겪은건 주관적인 거니까...

꿈도 인생과 인과의 일부분일까. 꿈에서 겪은게 많고 생각나는게 많고 기억나는것도 그렇다... 아마도 꿈도 인생의 일부분인듯하다-지난 시간을 채운 것 중에 인생의 3분의 일.

왜 심리에 놀아나는 불합리한 인간이 죽었다고 슬퍼해야하거나 따라죽어야하는가. 논리적으론 맞지 않으나 역시 불합리한 반응의 소산으로 마음적인 정때문이겠지 시간에 따라 엮여 시공간상 인식의 장난 시간이 지나면서 불합리한 진화의 소산인 인간에 대한 심리와 그런 정이나 본능 부분이 반응하여 그런 것이 겠지 구조가 저도 모르게 가능성과 빈도상 시간에 따라.... 자기가 마케팅이든 유전적 심리든 그런 심리들에 놀아나는 줄도 모르고 또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런 사실을 까먹거나 하여 참열심히 살았는데 알고보니 속았더라 짐승수준 벗어나지 못했던

시간에 따라 상황상이나 만만해 보일 수 있는데-옷이나 기력등- 그런때 시비를 건것도 온 조직이 무참히 밟는 식으로... 사실 그런 관점이 맞는듯-생전에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이유불문-특히 사람에 대해선-자연재해나 사람이든 다 부당하니 세상자체가
늙어가고 또는 작은 체구로 태어나고 하는 것 다 부당하니-동남아 조직들은 무조건 무장-체구가 작다고 무시당하는 일이 다반사라 항상 무기로 족친다고

적당히 더러운 심리대로 조건반응하는 인간들이 가지는 꿈이란게 뭐 그리 숭고할까. 뭐 정이라도 있으면 중요하게 존중할 수 있겠지만 그래봐야 심리반응충이다... 조건에 따른 반응하는 벌레 인간들...... 모르지 운이 좆같은 인간들만 서로 물어뜯고 하는건지 지금시점에...-아님 가식을 못떨어서 그런건지 가식떠는게 사회적이고 가식 안떠는게 반사회적이면 얼마든지 반사회적인걸 자유의지로 택하겠다..... 더러운걸 더럽다고 말하는데 뭘

근데 그렇게 따지면 인간들이 당대에 다 죽는데 인간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느냐가 뭐 그렇게 중요하냐? 는 식으로 갈 수도 있겠다.... 문제는 당대에 역시 해가 되고 기억을 해서 연예인 누구처럼 고통을 겪는다는 것인데 기억의 역할의 한계는 거기까지
인간관계에 너무 과민한거 아니냐라고 할 수도 있으나 과민하게 만드는게 인간세상 특히 외모지상주의

외모보고 의심하고 차별하는 벌레같은 것들 다 죽어라. 모르건 알건 인간 고질적인 병폐문제 그 사람에게 원한을 가지는게 심리구조적 착각이나 그렇게 결과적으로 생겨 그게 최선인 죄물음-야훼까지도 그래서 인간을 증오하는 것도 정당화 되버리고 반사회운운으로 피해갈 수 없는 인류의 죄... 반드시 보응받으리.
흐리멍텅하게 알던걸 확실히 알게되는

어쨌건 안했잖아.. 가 아니라 (시간지나서 착각인데 결과가 절대적 인과는 아니란 말이지-특히 시간이 아직 안지난 현재나 미래를 볼때 시공간이나 노하우, 지력이나 기술상 한계가 있는거지 바꿀 수 없는건 아니니-결과가) 가능성의 시각과 관점으로 보면 가능한 그런 그러니 오해만 하지 말고

문제는 시간이 그러긴 그런데 넘 빨리 지나서 실수가 다반사인거.. 특히 어릴때 또는 평생 못깨닫고 조정안되고 다들 그래서 인류전체가 십창인거... 그게 문제다.

어차피 늙어가는데 죽어버리지... 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건 머릿속이고 현실적으로 죽지 않을-그리고 지루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어 못죽는 것인데 그런 현실-반대로 지옥이면 자살생각 왜냐하면 현실로 오는 의미란건 그렇지 주관적이라지만 대다수가 그러는 것도 있고 특히 민감하거나 둔감한

한번 늙어가는 인생 뭔 그래 집착이 심한지... 할수도 있으나 역으로 그래서 남들하는거 하고싶고 공기마시고 싶으나 못한다는거겠지.....
평생을 무의욕으로 산다면 행복할 수도 있고 괴로울 수도 있고..... 만족하느냐.. 받쳐주느냐...

필요한 사람이 살리겠지 장치가 필요하나? 고흐..

그땐 내가 잘몰라서 대단한줄 착각했는데 그런 차별 현실을 못봤던거지 아님 세상이 잘못했거나 둘다

사랑을 하고 있었던거지... 사랑을 하면 안심심하다 원래 그런데 상대방은?
드라마도 사랑의 행복-대리만족과 이입빼고는 재미가 없고 그런식...
야경이나 불빛, 밤거리 자극도 사랑의 느낌이나 그런식 느낌-환락등 충족하는 그런거고
패션이고 유행이고 나발이고 그걸 알고있다, 센스있다보단 멋이있어야 하는게 사실은 핵심이였던 거고.......
여러이유로 생존을 위협하건 안좋은점헐뜯고 많아서건 사랑하지 않으니 추억이 안되었던거고.....

꿈에서 갔던데를 기억하고 또 다시 가고 생각나고 깨어서도-뭐 그런게 가능한걸 보면 꿈에서 간데도 실제로 갔던데 처럼 추억으로 되고 하기도 하는거 아닌지... 어차피 현실이고 꿈이고 그런거라면......

사주성분이나 구성을 얼굴에서 찾아내는거도 인간의 유전자나 기색엔 수많은 느낌들이 있는데 그걸 그냥 캐치하는거 아닌지-확실한건 유전자와 후천기색이나 생김밖에 없는거 아닐까?

사주가 같은 쌍둥이도 매순간 매초마다 보는 곳과 짓는 표정이 다른데 비슷한 성향을 가진다고 하면- 사주라는건 매순간 매초의 그런 것이나 전략이나 선택, 심리를 고려하는게 아니라(이모든 총체적인 것이 '운' 이 아닌) 그런면은 사주학 외로 커버해야 하는 것-한예로 사주와 상관없이 외모퀄리티가 다르다 사주가 매력을 영향줄순있고 스타일 신경쓰고 사교적인거로 남시선 신경쓰고 하는걸 영향줄수있으나 결과물을 결정하는건 아니고 그건 운도 있으나 체중이 많고 적고로도 하늘과 땅이기에 그럼

같이 있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이것도 운에 포함될 수 있으나 십년지기 이십년지기 대운이 바뀌어도 있을 수 있어서 이건 사주와 관계없이 사주대운보다 더 결정적인 주변 사람이나 그런게 좆같아 좆같아 지는걸수있다 심리나 뇌에 영향을 미쳐-이게 사주가 다 커버못하는 부분...

마치 벌처럼 생각없이 공격하는 것이다...-본능으로 벌이 생각이 없어서이기도 하고... 본능이 이성을 이기지 못함이다-구조상 그런거까지 못가고 시간이 흐르면서 비선형적인 운이 돌아감에도(인과에 운이 포함됨) 그냥 순환하는거-공중에 떠다니는 먼지처럼... 먼지와 인간의 중간 어쩌면 인간도 착각

인간은 한번 겪으면 배우고 업그레이드 된다. 그래서 그러기 전에 쳐야 한다 완전제거 첫번째 모르고 우왕좌왕할때 박멸-기회를 주지 않는 것도 기술이다.

가능성은 있으나 그 시점에 안그런 애들도 많아... (어쩌면 미래나 평생에도....) 그런 애들을 상대하고 노리는거야.
모르는 애들도 많으니-그때

어차피 안되는거 좀 긍정적으로 살걸 후회된다. 그게더행복한데...
그후에 까고 복수를 하든지 욕을하든지해도 되는데 일단 충족하고.... 두가지 잡는 두개충족
이세상의 대부분은 운이다-구십구프로가... 그래서 되는 것에 충실하고 만족하고 그걸로 부족한걸 메꿔라. 그게 답이다. Do it
인생은 되는거만 하고 살아도 짧다... 안되는거로 되는거도 박살날 수 있으므로 되는거로 막는다 그게 전략이고 답이고 길이다.....
누구좋으라고.. 할수도 있는데 자기 좋자고 또 남들이 그렇게 생각안한다는게 문제인데-못도달하면 무시하고.... 그런게 널리 퍼져야 사회가 편안해진다.... 이건 사회나 진화가 잘못한거야.....
내가 편하자고 하는 일이다.....
아무리 지랄해도 사회는 잘 안바뀌고 바뀌든 말든 나름대로 살고 눈앞에서 제압하며 사는 인간도 부지기수이다..... 그러다 보면 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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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어차피 안되는거 부당한 세상에 일침하고 자유의지로 그래도 무방

대다수는 그정도 수준이라..-심리나 본능대로 처돌아가고 공통점있고-그런 외양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런 현실에 조건반응 그안에서 충족하는 진화의 혜택

동네마다 스타일이나 표정이나 옮는다.. 반응스타일 양상 회로 등.. 메틸화나 전이되는거 같다 동네마다 그런게 있다 분명히.. 분위기나 주도하는거 만큼 사회학적-물론 거의 안흔들릴 수도 있으나 알게모르게 기색에서도 다 영향을 받게 된다 그렇게-거길 주도하는거 위주부터.. 동네 특색 위주 자기들도 최면?-근데 누군가 배워서 퍼뜨리는 듯.... 그냥 원조따라하거나-매력이거나 해서.... 마치 외국살면 표정달라지듯 근데 자기들은 모르는거지 어울리려거나 해서 닮게 되는데 자기들도 모르게 미러링... 다른 동네에서 갑자기 가거나 하면 이상하게 느껴지고 그게 "분위기" 동네 특색 되버림...... 그런거만 보고 어디에서 온 사람인지 맞춘 일이 몇번 있었다... 서울만 해도 구마다 동마다 차이가 있는데...-거기서 알게모르게 느낌도 일반공유하는 그런식...수준이나 등등 안닮으면 외톨이 되는거지... 주도하든 공경받든 어쨌든 그런건 공유해야 한다 비밀처럼-의식해서라기 보단 저도 모르게 젖듯이 스며드는 것인데 그게 무서워서 귀신같이 분별하고 외지인이나 지네와 느낌다른 애들을 배척해서 왕따로 이어지니 문제아닐런지-유전자도 물론 지네 특성 맞는데 찾아가겠지만 그건 후천적인 메틸화와 연관있는듯하다. 자기 최면일 수도 있지만 논리적 검증은 없어도 외지인을 골라낼 수 있으니 신빙성 있다.... 와꾸는 얼굴도 조그맣고 완벽한데 어딘가 냄새(느낌-담고있는 물.. 헤어스타일등)가 이상해서 표정이나 기색.. 등 친구들 사이에서 "왠지싫다" 고 왕따 당하는거와 비슷한 현상

일하는 입장에서 최저임금.. 중요하다. 윗대가리가 다처먹고 하나도 안뱉는걸 안다..... 그런데 그런 자기 이기적인 이익을 잠깐 넘겨두고 서비스 측면에서 그렇다... 가족단위로 먹고 그런 식당.. 서비스..... 아주 좆같은 일들이 많다. 진상이 많다는걸 안다.. 손님이 아니라 손놈이고 죽이고 싶어 이를 갈면서 일한다는걸...... 근데 시발 그걸 화풀이를 존나 애꿎은 어디서 뺨처맞고 정상적인 손님들한테 한다..... 서비스 자체를 좆같이.. 그런 임금처받고 일하는거 감사하라는 식으로... 애초에 그런 좆같은 것들이 그런 서비스직에 앉아처앉아 자기 돈벌이나 커리어등 이기적인 것만 채우려는 그런 좆같음이 더 문제아닐까... 또 그런걸 뽑는사람도 모르지.. 친절교육이고 나발이고 겉할기이고 사실은 뿌리깊게 사회자체가 불신에 어그러진 씹창이라서 처굴러가는 하수구 할렘이라 그렇지.... 글고 그런 대다수가 번듯한척 합법적 자리에 처앉아 주관적이게 개씹창나는거고 판결도 주관적으로 엿가락 고무줄 판결이고 개씨발 다망해 다죽어버려라 씨발 행복 파괴자들 헬조센 다른 나라는 안그러나? 인간이란게 다그렇지 근데 넘심해 씨발.... 좆꼴리는대로 맘에 안처들면 죽여버려 맘에 처들면 존나 개빨아 이성없어 그게 헬조센의 실체 아무철학없이 생각없이 무뇌로 일뽕이 처만든 낱말 고대로 쓰면서 친일파고 나발이고 따지는게 더 웃긴거 아닌지 일본이고 한국이고 다 썩은거 아닌가 조선이라 하면 뭐가 달라지나 순화해서 일뽕들이 딸딸이치다가 만든 말인데 그걸 갖다가 사회철학을 삼고 연예인 존나 빠는 생각없는 무뇌인간인데 더이상 뭐 할말있는가 짐승처럼 꼴아봤다고 패는거밖에 할줄아는게 더 있나 시비나 거시지 그게 한국 수준이니
고용해놨더니 서비스는 안하고 지네끼리 왕따.. 시키는
비견금은 의리, 의리있는 친구나 기계

자기의 유전행동이 자기와 가족을 망친 것인데(광신, 알콜중독 등) 자기는 괴롭기만 하는거지..-그게 인간의 좆같은 구조 전체로 "나" 로 느끼면서 감성있는

회사에서 만나면 친구도 될 수 있겠으나 길에서 운전하다 시비걸고 만나서 원수가 되버리는... 그게 인간이다.

까짓거 안즐겨주면 되는 호불호의 문제인데 그걸 가지고 지옥이니 뭐니 구원을 걸고 넘어지는 너란 여호와란....

안전하다고 느끼는건 그런데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상대적인것

전체를 관할하는 국가란 권력자체가 썩었는데 도대체 무슨 공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방송이란 것도... 그 안에서 그들 구미에 맞춰 놀아나고 세뇌당해야 하는 대중과 놀이개들....
다만 바꿀 힘이 없을 뿐이다. 역사적으로-과학기술이 발전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냥 불량품인가? 객관적으로 볼땐... 그냥 타인의 시선으론 혼자 끓다가 폭발하고 행동하는데 그게 전투력과 연결되진 않아 혼자 뒤지는 또는 사회제도 걸리는, 또는 둘다 그런 망가진 것들의 충돌아닐런지... 뇌회로부터-진화자체도 망가져있으나 그안 시공간 상황속에서 더 꼬여버린......
왠 병신같은 책만보던 놈이 여자가 조금 무시하는 표정했다고-이미지와 안어울려- 발끈하는걸 보고... 농담도 못하고 꽁하고 어울리지도 못하고 하는 객관적 하자... 이성으론 유전자선택반응인것 알지만 까먹거나 염두, 연결못하고 여자에게 차이고 감정으론 분노하고 행동하는-공부해서 안거지 자연적으론 잘몰랐을 수도 마치 과거 시공간이 뭔가 할때처럼....
그냥 기계인데-살빠지는 것도(정신하곤 무관한:의지빼고 살빠진다 생각해도 안그런다는거지...크게영향x)-그런 풍부하지 못한 감정으로 그런놈들도 그러더라는거지... 어쩌면 인간공통/그러나 전투력은 다 제각각 그중1인이 아닌지 단지 특별하다고 착각하고 성격이나 사주가 좀 다르나

우리는 유전자의 운반체에 불과한데 그런거 생각하면 대충살아도 되나 인간이 만든 또 주어진 "세계" 와 그동안 발달한 진화심리로 느낄때 그게 아니라서 별별일 다하고 결국 주객전도

후천과 몸뚱아리-자연의 신비를 인식하는 사실 인간의 인식이란 신비롭다...
유전자가 아니라 인간의식존중으로 전환되어야...

근데 인간 인식자체가 유전자 전달이 아니라 그게 뇌화 되어 스스로를 속이는 이성을 그냥 선호하고 그런식으로 프로그래밍되어 그런데서 발생하는 문제와 상처가 대단

노래도 사실 이성유혹을 위한 것인데 식자층에 갈피못잡고 진화헤온

여자못구하면 절망인것도 사실 이런연유-뇌회로화... 속음 인간이-자살이 각

효보다는 여자를 찾는게 더 유전적 목적에는 부합하는거 아니겠느냐 그런 결론 -삶의 의미상:물론 주객전도로 보면 둘다 하면 좋겠으나 우선순위가 이미 진화방향은 그렇게 말하고 있는

사람들이 외모로 판단하고 불이익을 줘서 대인기피증이 생겨버렸다... 왜 그들은 지주제도 변변찮은데 남에게 그러는 걸까 파보면 다 똥싸는 인간이고 별것도 아닌데 그때 반응이 그러는것이다.... 진화의 저주-

나이자체를 처먹는 것도 어쩌지 못하고 거기에 대한 적응도...-노인네 취급에 경시 어쩔 수 없는걸 이성으로 극복하기엔

어차피 부당하고 좆같은 세상이라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사실은 그럼에도 해당할까 초집중해서 자기들만의 생존노하우로 사는 그런 세상-어차피 인간사라 인간에 대한 상대적인 거라지만 말처럼 만만한것은 아니라 대다수에서 상호불신등
어차피 다들 어설픈 방식으로 생존하는 쓰레기들인데 뭐 그래 잘났다고 남까고 지랄인가 근데 그걸 모르고 알고서도 조절못하고 일부러도 한다. 대다수 인간은 자기가 하는 행동을 잘 모른다. 그러다가 전전두엽이나 자아가 각성하면 알지 보통 특히 어릴때 모른다. 유전행동은 뭐 그냥 나오는거도 이유를 모르는것이다 당체
그런 거도 하는데.. 그럴때도 했는데.. 그래도 어차피 그러면서... 그런게 차라리 추진력이 된다. 사는데

그동네 거부안당하고 적응했으니 그렇지 거부당하고 그러면 대인기피자보다 더 살기 힘든게 일반인데
부당함에 항거하며 살아나가는 수밖에 백프로 썩긴했어도 그나마 쓰레기통 속에서도 꽃을 피울 수 있으니까
단지 패를 잘못잡았다고 그러나 북한에서 안태어난게 어디냐고

인과가 있고 해도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바꾸고 재편집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건가?-그래서 미래에 행동을 수정할 수 있는건지 왜 설계자는 그렇게 만들었는지
다들 미숙한 존재들이고 그중 조금 능숙할뿐 또는 어떤 분야에 대해서
다만 그런척 할뿐-겁과 트라우마 때문에

기술이 없으면 당연히 안된다... 그런데 능숙하게 되기 전에도 운이 나쁘다 운운하는건 당연히 X.

지금 못하는건 늙어서도 못한다.
지금 외롭게 지내면 늙어서는 더하다... 세상은 그다지 달라지는게 없기 때문이다. 외모지상주의라든가... 늙은이 소외는 더 심해질 것이다...

어떻게 엮을 것이냐... 그런 것들도 다 기술이다. 역량이다... 돈만으로 커버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여전히 외롭고 건조할 것이다.... 힘이다.. 힘.. 힘도 마찬가지다... 늙으면 더 힘들어진다. 지금 잘해야 나중에도 잘한다. 귀신이 되자... 그길 밖에 없다.... 죽기 전날까지 늙어서..

한계가 있다.. 늙으면 더 늙을수록 힘들어진다...... 그래도 엮을 순 있겠으나 한계가... 특히 성적인...

이런 외모지상주의 몹쓸 세상... 변하지 않는 인간 세상에 해줄건 딱 한가지이다... 그건.....


지금 해보고 허무한건 그때도 그럴 것이다...
바뀌기 전에는....

좋은 시절 박탈에 대한 복수?

원하는건 바로 그것... 거기에 대한 최강...

자살은 하지마... 길은 있고 당시에 호구는 있고 여러 길은 있고 더 존게 날지도 모르잖아..... 남에 손에 놀아나는 상황만은 만들지 말고...

결국 생전의 느낌이다..... 그냥 생전에 편하게 한번 몰아쳐서 마약속에 뒤지면 그만이구나... 이런 씹창...

좆같은 구조.... 득도하였다.

그후의 후회도 결국 시간에 따른 구조적 뇌작용... 에 불과한 따른

근데 자살이란게 자기나 주변 상황 때문에 그런건데 자기가 살만하다고 맘먹건 아니건 달라지는건 그닥 없다-개선이 마음자세가 아니라 외적 요인(외양이나 돈, 주변 사람등)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일반인 보다도 못한 수준이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만약 재수없게 그랬다면 더 못견디고 더 진즉 자살했을 것이다. 그래서 주변을 먼저 개선하는게 급선무인 것 같다 다만 기다리라는 것은 그런게 개선되고 자기 역량이 높이질지도 모르기 때문이고-반대도 있으나 공평하지도 않고- 시간낭비가 아니라 차라리 그거 잃고 더 얻는게 낫기 때문-완전 절망이면 진짜 끝내야 겠으나 평균대비 그게 아니면 그나마... 아직 여지가 있다 희망이 있단거지
눈앞만 보지 마라고-다른 벌레들이 눈앞만 보고 난리펴도 자기도 벌레이나 생존하라고 그럼 인간이다 전투력이 더 낫다는 보장도 없고 유리하단 보장도 없으나
원래, 보통 사소한데 집착하는 경우가 자살을 많이 한다... 예를 들어 성적, 외모 등 사소하긴 한데 다른 자들이 고평가하는 그런 요소에 결격이 있으면 자살을 많이 하게 됨.... 특히 어린나이 자살이 그렇고 노년은 허무해서 그렇고-외로움이나 체력자체가 딸리니... 그게 자살요인 근데 그런 집착적인 요소를 벗어나면 다른거로도 이어지고 하니 근데 그게 힘들어 그때 극복못해 아웃됨
이걸 깨달음으로 벗어나게 되는-세상이 아무리 좆같아도 즐기고 잘사는 자들이 단지 행운이나 금수저만은 아닌것이다 그 비밀은 힘에 있다 어떤식이라도 그 획득이 개편의 열쇠이다

세상을 좀 크게 보자. 세상은 넓고 기회는 많다. 다 제각각 생각이 다르고 시야가 다르고 그때 상태가 다르고.... 겪은게 다르고 나이가 다르고 다 그러니 제대로
피해의식... 등... 좁게 딱딱 어귀로 그렇게 돌아가는 세상은 없다. (그런건 인공적이고 부자연스럽다.) 제대로 인터넷이나 철저하지 논리는 논리일 뿐이고 세상을 다 못설명하고 제각각 돌아가 상황마다 파악하여 사는게 더 유리한 세상이다. 피해의식이나 정신병, 인격장애.. 의외로 많다... 기타 등등 구체적 상황.... 자기 눈에 따라 콤플렉스 따라 보이는데 따라.... 그 상황상 당장 몸무게 1kg 만줄어들어도

서비스직들한테만 인기가 없는게 아니라 서비스직들이 대체로 십중팔구 손님한테 데여서 그런지 좆같은 마인드로 사람을 좆같이 보고 속으로 욕하면서 서빙한다고 하니 그런식으로 세상을 보고 그러면서 사람 많이 봐서 눈은 높아지고 그런 매력도 판별은 직감으로 잘나오니-매력도는 단지 와꾸로만 결정되는게 아니라 인터넷이나 연예인들이 와꾸 어쩌고 하지 현실에서 매력은 와꾸같이 분석적인거도 있지만 그냥 느껴지는게 많다- 캐릭터고 뭐고.. 그래서 원래 서비스직들이 사람차별하고 좆같이 대하고 일부러 엿먹이고 그런거 손님한테도 배우고 뭐 그런 자리로 자기보호로 그러기 때문에 좆같은 일이 많아서 다루기 힘들어 보이는거지...... 서비스직뿐만 아니라 그래서 옛날부터 장돌뱅이는 상대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조차도 또다른 편견일뿐 하여튼 좆같은 인간은 많고 거기만 집착하기엔 인생이 아깝다 거기만 집착하는 것도 정신병이지 에효 그때마다 기분도 다르고 하겠지 찌질하게 굴러가지 말고 전체보고 좆같은거 피하자 그냥 똥이다
세상을 넓게 겪으면 달라진다 예를 들어 당장 여자친구만 사겨도 세상이 달라보이는데-문제는 그 후에 그런 세상을 같이 겪으면서 좆같이 대하는 서비스직이나 서비스.. 그런거 겪으며 좆같을 수 있겠지만 그냥 하찮아 보여 하찮게 하는데 원래 세상은 그렇지 당장 가난한 동네만 살아도 그동네 여자들이 남자들을 무능력자로 보고 좆같이 대하므로 그거만 봐도 알지 시발 인터넷은 좁은 시야다 이런 끄적임도... 자기만의 철옹성 정신병이지 이거도 시발

비슷한 이미지 인데 모범생과 놀고 싸구려나 부모 좆같은 그런걸 구별할 수 있다 냄새 스치는 이미지 무의식을 읽는 건데 그런식으로 생각까지 맞추고 그 사람이 그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었는지 흔들다가 보면 또는 스스로 그래서 겹치거나 이미지 연상 닮은 사람, 혐오, 투사 등 그런 심리들을 그냥 읽고 결정적인거 단서나 그런게 많음에도 바쁜 와중에 다른거 신경쓰느라고 그런거 놓치고 지배적인 이미지에 속아 잘해주거나 하는데-믿고 싶은걸 믿고- 그게 속마음 당사자 입장에선 다 보이게 되므로 그런식의 것이 진실이고 그렇게 하는게 낫다-또 반대로 이쪽은 아닌데 당사자는 그런 스트레스가미 목소리 등으로 오해, 오인할 수 있는거고 마음이 없나?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그런 부분이 있고,
그냥 마음가는데로 선택하여 그게 아닌거-사실 마음속과 무의식과 직관은 너무 많은걸 알고 있기 때문에-우리가 몰라도- 마음가는대로 하면 답인게 많다 굳이 수치로 하면 63% 43% 나오더라... 어떤거에 원리가 있는-그때만 있는거도-거 알아서 그렇게 하기도 하고.... 그런것 근데 원리란 보통 그때 상황원리지-특히 사람은 그 개체- 일반원리 그런건 사실은 당치 않다. 다만 그런자가 많을 뿐이다. 많이 살아보니까 그렇다..... 그만큼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

역시 되는거 안되는거는 본인이 안다-그간 살아온거도 그런게 있고 무의식에-바뀌었다고 생각해도 좀 개선이지 본인착각인거고- 그래서 되는거에 투자한게 여전히 아깝지 않다 당시엔 아아깝다... 이성적으로 그랬으나 돌아보니까 결코 아깝지 않았더라는 것이다 나이먹고 보니.
옳았다 거의 나는.

근데 매번 느끼는거지만 존나 고심해서 하고 한거보다 그냥 남따라한거만 못한게 많다- 왜냐하면 특히 패션이 그런데 다른 디자이너나 스타일리스트들도 마찬가지고 존나 개고심하고 체형보완하고 하여 낸 스타일링.... 그게 학문적이나 뭐 미학적으론 존나 센스있고 그런걸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젠더리스-그게 그들사이나 그렇지 그냥 보통 보면 전체속에선 호모다 그냥.... 그런식-그래서 뭐 주도하는게 화류계나 연예계라지만-연예계스타일링도 현대 화류계에서 먹히는거 그런 결과물로 길거리 등에서 참고하는 일이 많다 영감도- 그래서 그냥 되는거 하고 따라하는거만 못한 그런거-과거 장발이 유행한거도 시대상 반영한거지 요즘은 아예없잖아-그런게 다 이유가 있음 그냥 보기에도.....
고심하지 말고 따라해라-왜냐하면 그게 다 맞는건 아니나 오만 대가리들과 실제적인 현실의 호불호나 경험이나 그런 모든게 거치고 집약된 결과물이 그런거다.... 말하자면 혼자 고민한게 아니라 별다른 고민도 없어도 실전에서-사실 이게 목적인데- 통용되고 하던 모든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인간경험의 총체.... 그래서 뭐 무작정따라하고 그런건 안되지만-자기한테 적용했을때 현재 위치나 힘, 권력, 소구층 등 그런거에 이미지상으로 되고 소화가 되야 하나- 소화를 시킨다면..... 따라하는건 사실은 성공에 무지 중요한 열쇠다. 연예인도 성공한건 다 따라했음.... 원조가 있다-해외에서 된거 가져오던가 해서 그리고 따라해도 실패한건 소화가 안됬거나 한국현실에 안맞거나 안어울리고 그냥 구려서-뭐든 최종 스승은 "느낌" 이니까 말이다 "느낌" 뭘입어도 안되는 자가 있고 대다수가 되는자가 있고 이유는? 모른다....(다 이유가 있겠지 인식과 진화상에... 근데 그걸 거의다 모르는 상황 태어나고 평생죽을때까지 거의가-대상자들이) 그런데 그렇게 느끼는 것이니 그렇게 하는게 맞는것이다. 그냥

하나만 집착하는게 그문제해결엔 좋으나 보통은 하나만 집착안하는게 좋다....-현실에서 보자면 그냥 일부인데-그래서 하나만 집착하지 말고 전체속에 자기를 추구하는게 좋다 그게 보통은 성공요소이고 "캐릭터" 로 귀결되고 끼나 매력... 하는거-지망생중에 왜 쟤는 TV나오는데 나는 쟤보다 외모가 나은데 못나와? 하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운도 운이지만 사실은 전체속에서 보면 이유가 있다 작품등의 도움도 있으나 일반 배우들보다 훨씬 소두이고 -일반인도 연예인보다 소두에 좋은 와꾸들도 있다- 하지만 사실 이미지, 느낌, 캐릭터.. 종합되기에 그럼-일반인과 다름없는 사이즈인데도-물론 마지노선은 있다-TV출연하고 그런 배우들을 보면 알 수 있다(물론 주로 과거 TV초창기 머리크기에 집착 그닥안한시기에 데뷔한 원로나 나이든 사람중에 많다.)그리고 이것도 아이러니하게 그렇게 캐릭터를 봐주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으니 그리고 마지노선은 언제나 와꾸라 체중관리 하고 하는거지 거의가.... 모든 연예인의 필수는 개그맨빼고 다이어트인듯하다. 그건 공통적인 마지노선은 있다는 것이고 머리 너무커도 안되고

인간관계란 자기편을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긍정화 시켜서 목사도 받아드리게 하는 그런거도 있고....
대가리 작다고 다 되는건 아니고

심장이 멈춰도 30분내 응급처치로 심장이 다시 뛰기도 한다고 한다-수분해도... 인간은 그냥 구조로 낸 생물체인가 그런데 시간이 가고 뭐 도움이니 인과니 덕이니 그런거 들어가면 복잡해지겠지만 만약에 그러고 망가진것도 사실은 시간이니 인과니 복잡하게 해석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시간이 지나서 착각하는거지 구조의 문제이고, 사실 인간이 추상으로 복잡하게 뭐 늙어간다느니 손실이라느니 박탈이라느니 지랄을 하고 늙으면서 특히 여자가 자살하고 그런 일이 많은데-여자 자살은 나이드는거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사회지위 낮아지고 친구적어지고 등 눈에 보이니까... 남자도 마찬가지이나 그나마 돈으로나 창녀라도 기댈게 있지 여자는 그래서 결국 인간은 그런 유전자 생물체 가는 그런거므로-시간따라-신이 뭘 계획했건 그게 결과물이고 현실... 중간에 상벌로 다시 살아나고 그런건 아니니까- 그냥 곱게 처늙어 뒤지는게 순리다 별나지 말고 약으로라도 그게 답
원한도 원한이고 자기 실현이나 죽으면 그만인데 애초에 그렇게 안겪고 안당하는게 중요하지-그리고 건강한 환경속에서 잘늙어가는 것- 이미 당하고 시간지나 구조적 마음이라도 못되돌리는게 잘못잡은 똥패

한번 사는거 한건 없고... 하지만 사실 가치를 엇다 두느냐가 중요한듯 하다. 어차피 즐거우면 그만이니까 근데 한번인생에 그냥 찌질이로 부유하고... 그런식으로 운으로 방치하는 인간 세상이 문제가 많긴 많지 시발
노력좋아하네 애초에 가진자는 정해져있다. 노력도 운이다. 그렇다고 노력도 안하면 좆망이지만 폭망

사람이 아직 안되는거 자라고 싶어도 시기상 못자라는거 다 운이다. 구조일까
주스를 못먹어본 아프리카인들
흔히 누구나 할법한다 여겨지나나 못해본 결혼도
운에 따라 다른 풍경이
죽음도 운이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이 있다. 사람이 어떤걸 못해본 것-예를 들어서 놀이동산을 태어나서 가고 싶은데 한번도 못갔다 근데 얼추 놀이동산은 남들은 많이 가보고 갈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자기는 나이 30대가 넘었는데도 한번도 못가봤다... 그런 상황에 그건 "운" 이다. 하고자하는 노력이 있고 가능성은 있으나 또 시간이 이미지나서 혹시 할 수 있고 잡을 수 있는데 착각은 아닌가? 할 수 있지만 개념상으론 운이 될 수 있다-지방에 살거나 또는 놀이동산을 못가는 처지 그런게 운이다. 비슷한 것으로 평생 태어나서 오렌지주스를 한번도 못먹어본 아프리카인도 있을 수 있고 결혼도 누구나 할거로 여겨지나 실제로는 짝찾기도 어렵고 반이상이 못하거나 안한다 그런 것에 속하는 운.... 그리고 그런 운에 따라서 그 사람에게 주어지는 눈앞에 풍경이 달라진다. 심지어 자기 조절 못해 구속되는거도 운적인 것이크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죽음... 단지 시간에 대한 착각이나 어쩔 수 없는 구조로 비롯된 것에 대한 착각일 수 있으나 사실은 그때까지 개념상으론 "운" 이다. 마치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레이저를 개발했다고 하더라도 그시각이전에는 시간여행이 불가능하고 레이저를 튼 그때부터 돌아가는게 가능하듯이 그런 것 원래 "운" 이라는게 없어도 그때까진 그렇게 작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감정적 공감은 사도 달면삼키고 쓰면 뱉는 드럽고 치사하다는 것이 증명된 일이다.

확실히 인간이 보상이 있고 정상으로 돌아가면 거절 안하는데.... 뭐 그래도 꼬인 쾌락극단은 안그러지만

완전한 세상이나 한번에 해결하는 쓰나미는 없다... 다 이만하게 살아나가야 한다 세상이란 그러다 보면 늙는 것이다....(강박적 망상으로 해야된다 식 없어져야 한다 그런 세상은 없고 그래봐야 현실인 것이다.... 자기만의 기분이나 착각이거나-외모만 바뀌고 늙어도 대우가 달라지는)-그러므로 잘살아야 한다 실수말고
현재로써-현재힘을 양손에 가지고
현재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는 운선에서 최대한 하고 이미 지금도 나이들고 늙고 있으니까... 가까운 미래를 기대해도 허비가 그만큼인데

"괜한 짓" 을 안하는게 바로 행운을 부르는 열쇠다-불운을 피해가는- 거의 모든 경우에 "괜한 짓" 을 하다가 말아먹었다 그러므로 노파심이건 뭐건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니 "괜한 짓" 을 하지 말아라.... 그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왠만하면 장애물이 없어야 한다-장애물을 극복하려다 성공하고 지름길도 가고 한다지만 사실은 장애물은 없을 수록 잘간다 말하자면 먹어서 그거 연소시키려 살을 빼는거 보다 애초에 쭉 살이 빠지는게 더 결과적으로 좋다. 먹어서 살빼는 법을 발견하건 안하건 애초에 정도로 쭉가는게 결과적으로 좋더라는 것이다-건강이든 적응이든.... 그래서 왠만하면 장애물없이 "괜한 짓" 을 말아라-인생은 한번이고 그렇게 가야 한다. 이짓거리만 하다가 평생 갈 수 없으니 괜한 짓을 말아라. 그게 다짐이건 강박이건 억지로 하여 좋은 결과는 그다지 없음 다 길이있고 순리가 있나니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정도를 가라 (도덕적으로 바르다는 뜻이 아닌 잘되는걸 하라고-도덕과는 반비례할 수 있다.) 그게 한번 인생 곱게 늙어가는 길이다 힘도 더 세지고...... 그래서 운좋게도 그렇게 산게 딱 어느 시점 보면 잘풀림...

근데 예수가 쫒아낸 귀신이 다 정신분열의 산물이였다면? 예수의 중요한 사역이 망가지는데 그거로 인과니 뭐니 그시대엔 어쩔 수 없었다...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이런거도 인과로 깨달았지만-그런데 속아서... 추억이고 나발이고 소용없는지 아니면 그냥 그런거도 진화상 그런 충족 우연히 생겨난 그런거에 중요하고 충족하는건지

마태복음 가나안여자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어린양이외에는 부름을 받지 않았다 식으로 지껄이는 예수-차별-근데 그게 일부러 거절한걸까? 보니까 진지하게 한거같은데 그걸 극복하고 일부러 보여준건지 인간성인지 벌레 병신새끼

왜 주의 자녀를 모르고 당하게 하셨나이까
예수여 니들의 자녀를 보소서 씨발새끼야

인과로 해도 그걸 잘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발달해 그걸 해야지 진화상

모든게 다 진화심리는 맞는거 같은데-정조차도... 그간 모르고 느끼고 하였으나
덤으로 사는 인생... 미안하지 않다..... 어차피 다 심리로 얽히고 자빠진 인생이라.... 인간자체가-뿌리부터...

지금도 진화심리로 뭐 인과로 그런거 짜증이든 뭐든 되지

인과가 있어도 실력으로 최대한 막고 조절해야

어차피 따지고 보면 정을 느끼고 하는 것도 그렇게 우연히 생물학적, 후천적 문화적으로 얽혀서 그런 것이고 그런거 때문에 그런 것인데.... 거기에 이미 있는 구조로 반응하여 하는 것이고 그런데 그런 "인연" 이라는걸 존나 불교식으로 대단하게 여기고 하면 또 다른게 되는거고-사실 이면은 생물학이나 그건 반쪽짜리 인간의 가벼운해석일 수 있으니 마치 우주에 "왜" 를 과학이 모르듯 왜를 안다면 더 심오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창조자의 설계같은......

이런걸 깨달은 이후로 인과를 조절하기도 하고 다루기도 하고 하면서 높아진건 있으나

그래도 원래 인간이 있는 본능에 충실하는게 충족하는게 더 인간에겐 행복하다 같은 시간동안

신의 장난이든 뭐든 말이다

무슨 운이 오든지 안전이 보장된 사회가 옳은 사회인데
현대니까 말이다 원시가 아니라

구조상 가능성도 낮고 실제로도 운도 그런 그런게 존재 인과상
예를 들어 주먹질 못하는 구조가 그렇게 인과상 칠가능성이나 빈도 적은 그런식

예수가 당시에 그런 눈치보는 일 있었는데 예수의 인성때문인지 그러면서 자기 본성 주체못해 그렇게 깝치다가 당시 기득권에게 골로갔는데 글쎄
인기얻으려는 처세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대중의식한
예수도 인과를 극복하지 못한것, 인간성 그런걸 어쩔 수 없이 그래야 한건지 인간이라 그런건지 어쨌든 신이 그걸 인정하라고 윽박하니-아직 모르니까 그러긴 한데

몰입하면 시간이 빨라진다. 평생을 그러면 안심심하게 잘시간을 때을 수 있다 행복과-어차피 못하는 거라면.... 더 행복하게-할 수 있는건 최대로 "그것만" 못하는 거니
많은건 하고
시간이 느리게 가는게 더 마음이 안정되고 인생아까울 수 있지만 심심한거 보단 낫다 특히 늙으면 답없어서 빨리가야 고속으로-한은 씨발... 못하는거 상기 지속적인 스트레스 보단 낫다. 지나고 늙고 나니
음미는 젊을때로 족하지 아직 젊을때

밖에 나가면 고립보다 더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더 발전에 필요한 그런게 되.... 그래서 밖에 최대한 유리하게 올인, 노력하여 거기에 맞춰 살아야해 그래야 손살같이고 최대한 오른다 로켓포로.. 그것만이 살길이여
비전이 생기고 살방법이나 길이나 고안하고 생겨.... 그래서 최대한 유리하게 최선으로-좆같은데 말고 대체로 또는 좆같은 이미지 자기에게만
아껴보고 싶을 정도로 매순간이 재미있을 필요는 없다.... 과거에 어떻게 살았지? 재미있게... 그냥 살면서도 기분전환 그정도로 행복한건데 원래... 그것마저 사라져서-그냥 돌아만 다녀도
그게 안돼
같은 1년이 아냐

그래서 꼬인거-남들다하는 기본적인게 안되서 필요로도 하면 그나마 낫지

아경과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 그게 그 당시 행복의 원인이였던게 아닐까 끌여들여 그래 나눠줄께
그당시 느꼈던, 마음안에 있고 지금 그렇게 남은 그당시 완전한..........

당연히 그런 위험 한 것이나 실패의 확률이 높은 그런걸 주로 한다면 "운" 이라는건 낮아지고 "재수없는 일" 이란게 늘어날 수 밖에 없는데-그게 다같이 그런걸하면 뭐 그안에서도 편차가 일어나겠지만 "재수없는 일만 일어나" 하는게 결국에 그런때는 마인드 문제임에도

그러니까 태국같은데는 에이즈 환자가 전국민에 1/50 인데 그러다가 hiv에 감염된다 해도 그게 "운이 없어서" 가 아니란 거지 물론 그 과정이 복잡해 지면 "운" 의 여지가 더 늘어나긴 하나 결과, 궁극 적으로

관상이나 뭐나 난리를 펴도-비슷하게 생긴 다른 일 하는 사람이 있고- 결국에 똥싸는 인간인데 그 안에서 너무 미세하게 따지는건 아닌지

인간에 의미있는 숫자대로 의미를 부여하는 그런 촌극처럼 -수비학은 다른 소리를 하고 있는데

마을의 일원으로 인정받으니 뭐라 안그러는 거겠지 이미지상

진짜 이 세상은 비극도 희극도 아니고-만들려는 습성은 있지만-뭐도 아닌 그런 일들이 많다

그냥 망쳐놓고 나몰라라 하는 식에 일들이나 그 피해자나 권선징악도 아니고... 원랜 슬퍼야 하는데 자기보호 본능으로 안슬퍼하다가 평생 그냥 가서 뭐 까먹고 간다든지...


창조주가 이 세상을 창조한 것에 오류성이 있다.

1. 일단 영수가 영희에게 욕을 하였다. 그러면 그 사건을 되돌릴 수 없다.

(지난 사건을 못 되돌린다.)


2. 영수가 처음에는 적응을 못하고 뭔지 몰라서 실수를 했다가 그 다음부터 그게 뭔지 알고 해서 다른 사람보다 잘하게 된다.

(첨에 실수했다가 그 담에 잘하게 된다.)

"이제라도 했으니 다행" 이란 일을 만들게 되는 것.......


3. 영수가 아무리 노력하고 난리를 피워도 바꿀 수 없는 사회시스템이나 일들이 있는데 그건 이미 시간이 지났기도 하고 지금도 시간이 계속 가는터라 어쩔 수 없는 인과가 있다.

(어쩌지 못하는 인과가 있다.)


4. 영수가 자고 일어나면 계속 새로운 사건들이 난다. 그건 영수나 다른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런 구조들이 유지되면서 쳇바퀴 같이 돌아가는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부분적으로 패턴이나 법칙이 반복되는 것도 그런 인과성 속에서 나타나게 되므로 다시 그런 법칙을 재현할 수 있다거나 자유를 발휘하면서도 시간은 가고 인과가 일어나고 그런 시행자체도 인과속에서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이 것이 인과나 시간, 그리고 에너지만으로 일어나는 일이 아닌 것이 언제든 시행횟수를 반복할 수 있고 "가능성" 을 지닌다는 점에서 자유성이 존재한다.

(인과에 따라 새로운 일이 일어난 다는 것과-진화로 인해 생겨난 그런 구조에 맞게)


5. 영수는 소설을 보고 영화를 보지만 그런 기승전결이나 이야기 구조나 권선징악이나 희노애락도 없이 순차도 뒤섞인 그런 현실속에 (물론 추억이나 느낌은 있으나) 평생살아가고 마무리없이 희생자로 버려져도 뭐라 할 수 없다.

(그냥 진화로 생긴 구조가 무슨 희노애락을 겪든 관심없이 인간 내부의 인간공동체내의 일들로 그들이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불공평한 뇌로 자기들도 죄를 저지르면서 뭐 죄라고 물어뜯고 소비하면서 사라진다는 그런 것)

6. 영수는 그냥 물려받은 본능이나 유전이나 -그런 지식없이- 그냥 꼴리는 대로 인식한다. 그리고 강요하는 후천적 학습이나 인문대로 원인도 모르는채... 인식하고 살다가 죽어간다.

(근시성-누구나 깨닫기 전에는 근시적으로 인식한다.)

7. 영수는 보상없는 일은 잘 안한다.
(필요가 있고 보상과 강제 그런 작동기전에 따라 행동한다. 개개별도)

8. 인간은 인연이나 계기가 닿는 것을 정보로 취할 수 있다... 그런 오류성 전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으면-설령 그래도 그 안에서(박스권안에서)

9. 그럼에도 다 제각각 삶이 있다. 영수는 학원에 가고 영희는 남자를 만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동시간대에 계속 돌아간다(사람은 제각각 다르게 흐르는 시간을 가지고 있든지 뭐든 평행우주든 뭐든 어쨌든 여기선...-경험칙을 넘어서는 과학은 없다 상대성이론도 뉴턴역학 거시계 여기선 무력하듯 구조라든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작동을 안하는 OFF스위치에-조건이 안만들어진 것도 마치 중력이 공간의 파인구조에서 비롯되듯 그런게 있는것.)

특히 2번은 시간이 지나면서 시공간에 적응한 뇌의 문제이고 오류인데 창조주가 그걸 겪는다는 것은 인간의 구조나 세상의 구조에 대한 이해가 모자랐던 시대에 역시 시간과 뇌구조와 당대인식과 (세상구조를 인식한) 필요나 욕구에 따른 산물이였던 것인가.

인간의 시간과 뇌의 오류를 보여주는 것인데 창조주가 그걸 겪는다? 시간에 따른 뇌적응 문제인데 진화로 인해 만들어진 뇌의 오류성- 즉, 시간이 가면서 뇌구조가 적응하면서 일어나는 그런 현상이다. 그런데 그것을 창조주가 겪는 다는 것은 그런 자기가 겪는 오류조차 그대로 인간에게 부여한 신의 의도이든지 아니면 인간이 만들어낸 신인데 인간이 당시에 헤아리지 못하고 또 개인의 역량한계등으로 이런걸 못깨달았다는 뜻이다.

모두가 그때 그걸 깨달을 수 있는건 아니기에 그걸 해서 알려주는 것.

사람이나 생물체 등 구조를 결정하는 중대한 인과와 그 안에서의 사소한 인과는 구분을 할 필요성이 있다... 예를들어 국가에 따라 기본적인 틀이 달라지는데 그런걸 결정하는 인과-위치나 시간등- 와 그 국가내에서 개인이 겪는 그런 상하의 인과는 구분할 필요성이 있다....... 다 같은 "인과" 는 아님.
개인적인 인과도 옷에따라 기분이 달라진다면 개인적인 인과도 있고.... 결국 인과란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개념인지? 모든 모양과 형상처럼... 아니면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것인지? 이 우주 자체가 그렇듯이....

무슨 인과든 나타나고 그걸 뇌가 근시안적으로 인식하는데

아름답게만 살 필요는 없지만 그렇게 사는게 좋으니까 하는거 아닐까 보상충족이 보통은 대체로 되니까...

인간은 감정으로 그런 무지막지한 돈과 무기를 만들어 전쟁..... 세상에 대한 미숙한 이해와-현재도 시간이 가고 있고 근시안으로 인식하여 다들..... 그런 참극들을 만들어냄 미래에도 쭉......

아인슈타인 신드롬.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자. 그게 좀 덜화난다.......

마사이족등-걷는 등 운동량이 하루 2만칼로리인데 체중은 마른체로 유지-신체가 적응한다는 것인데 어떻게든-더 효율적으로 걷고 하는 식 그래서 운동하는거 다른 방식으로 몸을 쓰고 하는 것이 더 칼로리 소모에 좋을 듯 반면 펠프스는 운동시 2만 3천 칼로리 소모

사랑의 감정으로 덮어버려..... 원래그런듯

진화상 뇌구조로 인해 우리에게 인간에 대한 현재의 느낌이 그냥 익숙한 느낌일 뿐이지 인간은 그냥 생물학적으로 대사하고 뿜어내는 존재다. 충동조절장애등 문제성 양상도 있고-결과론이 우세하다 그래도 원리상 착각도 있으니까....

모든 것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한 불편함 그것이 진화상 생겨난 인간 구조에 대해 재수없음을 만듬. 제대로 작동을 못하게 하여-재수가 없는 주요 원인중 하나는 제대로 작동을 못하기 때문-여건이 불리해서-그래서 흙수저는 대체적으로 재수가 없는 것. (흙수저끼리의 그안에서의 재수도 있겠지만) 반면에 금수저는 자기는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객관적으로 대체적으로 재수가 좋다. 그게 운의 속성중에 기본.

운이란건 자기작동적인 것이 크다.... 자기는 존나 최선이고 모든게 완벽한데 주변상황이나 여건이나 그런게 아예 박살나서 되는 것도 있으나... 문제는 자기와 주변의 구분 때문인데 이런건 우주가 생겨나고 시공간 내에 적응한 부분-개체들이 생겨나고 인식하면서 생기는 그런 문제의 일환이다......

결국엔 자기 작동을 잘 못하게 하기 때문에 그렇다-진화상 생겨난..-운이나 비선형적인 원리가 어떻게 될지 몰라도...- 그게 운의 속성이다....

찐따는 가장 안좋은걸 가질 수 밖에 없다. 경쟁원리상... -거의 선택권이 없이- 그래서 살아나가는데 그런 패로 싸우는데 제대로 될 일이 없다. 그래서 항상 재수없는 것이다. 재수없는 일도 생기고.... 특히 그 부모도 그런 문제성이 많기 때문에 부모끼리도 좆같은 것들끼리 친해진다. 그래서 자식이 또 피해를 본다..... 각양각색의 케이스로.

일반인들이 선량한게 아니다. 일반인들은 약하고 만만할때만 건들인다. 그래서 서로들 본능적으로 약점을 안드러내고 자기를 위장하는 것이다. 근데 어떤 종자들은 이런 비열함이 더 심하다. 품행불량.. 그리고 이런 비열성-힘의 논리-이 더 심하기 때문에 더 약점을 잘 간파하고 더 짓뭉개고 왕따놀이를 시키던가 일진놀이를 한다. 권력놀이... 그리고 쾌락에 대해 더 극단적으로 즐기려한다든가... 특화.... 아예 그런 종자로도 태어나고, 그런 피해자가 트라우마로 가해자로 돌변하는 일도 난다.....
일반적으론 열받았을때나 공격받았을때, 스트레스 받을때등 시비를 거는데 이런 것들은 심심할때 또 시비거는 빈도나 대상도 많아서...-주로 공통된 약자에게 일반이든 이런 것들이든 걸긴하나.... 어릴때 학대피해자도 많으니 존나 좆같이 생긴 세상이다..

그때 그걸 설명을 못하는거지... 또 그사람은

자기에 대한 대우가 달라져서 불행해졌다는건데-느낌이:그런 사람들의 미세표정등 그런걸 분위기를 인식하고- 그건 시대나 환경도 문제일 수 있고 보통은 자기의 나이나 이미지가 달라져서이다... 그래서 그걸 극복하는 다른 감정몰입방식이나 최선의 자기그들 마음수련필요-문제는 그 그룹내에선 공감하나 그게 타인에게도 설득되냐가 문제인데 아이돌도 마찬가지고 심리상

유전행동의 냄새라는게있다...-야생에선 많이 남아 추억도 되고하는데 그게 제도화성 그런거엔 딱 원하고 그런 느낌, 삘 그런거로 재단되어 사실 그런게 많이 사라지고 요즘엔 야생도 역으로 영향주어 다들 그렇게 해서 과거의 그런 게 많이 사라진게 사실 좀 유치하지만 그런게 중요한데 행복엔-완전 제도화된 세련된 삘링 뿐만 아니라...

그인과에 그때 그 수준에 그렇게 자기들과 비슷한거 보고 또 아날로그적 동물 뇌회로 정보처리-그때까지 상황, 환경도 마찬가지- 로 또는 자유결정으로 기분나빠하고 그수준인데

현세의 지루함도 감내하게 하는 시스템인 이유는 후세를 위함이란

인간들은 본능적으로 매력을 느끼고 배신안할거 같은 거에게 많이 주게 되므로 결과물이 그렇다.....

날씨와 그렇게 버무려진 이세상 인간의 산물이든 건물이든 삶이든 주거든 먹이든 그런 행복의 그런거....
그런 순간 그게 행복-사실 마약도 그런걸 자극할 뿐

첨엔 의리있는 여자애라 생각했었는데 죽은 엄마한테 선물로 물려받은 수제 (펜덴트) 목걸이가 있는데 그걸 잊어먹어서 기억을 떠올려 그대로 몸에 새겼다고 한다. 근데 그 후에 그걸 지워서 왜? 의아함... 엄마가 죽어서 잊기 위해 그랬다기보단 변심한게 아닐까 별의미없거나 나이먹으며.... 그냥 보기 싫어서

어릴땐 부모관상의 영향을 받는데 어떻게 자기 인생을 관상대로 헤쳐간다는건지?-그거조차 상호작용으로 자기 의지로 푸나?

언뜻 안그래보이는데 잘생긴 남자 사귀고 찾거나 그런 남자와 뒤통수칠 면상이라는게 있긴 있다 느낌상 그런게 있더라

가래침도 그게 거슬리고 개길만해야-진짜 쎄고 무서우면 그러지도 못한다.. 하긴 인간이 다 만만해 보이지 민간인성이 그렇게 따지면

자연이 그런 원리로 열외 새끼건 뭐건 그렇게 찍히고 티가 나게 드러나게 찍어준단 말이지 개 씨발 좆같은 자연
약자라고 표시한단 말이지 자연의 원리로 씨발

존나 열받는다 왜 신은 재수없는 숫자나 해충을 만들어서 니미 씨발 왜 해로운걸 생기게 개씨발 좆같은

이득만충족하면되는거지 개씨발 재수없는숫자는 카악퉷

그나마 유전자나 이런게 대다수는 기본적으로 오류가 적게 유지되고 (오류라 생각하는 인간본성 썩은 것도 적자생존이 아니라 신의 셋팅-고통 망각한 이기적인 좆같은 세팅) 신의 장치 때문이다. 신의 설계-지금 이렇게 인식하고 그나마 자유발휘할 복잡하게 돌아가는 복잡성-이게 인과만은 아니고 기계나 원리성만은 아닌 그냥 시간이 가고 나서 인식해서 그럴 뿐이지 어느시대나 자유성은 있으니

문제는 그런 자기가 자유성 자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깨달음 그런걸 인문적으로 주거나 하지 않으면 그런게 힘들어 질 수 있다는거-특히 자유억제적인 환경에서-인문적으로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다 그런식 깨달음 주는 계기-문화, 역사적으로 적은데 우연히 좋게 깨이면 원숭이의 도약

멋있는 건물을 그런 테러나 전쟁 그런 영화 그렇게 즐기는거다 식의 그런거보단 사실 놀고난후의 기분이 제일 좋은건데 그게 맞는거다 사실은

부의 불평등, 불공평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나 혜택의 불공평도... 해결해야 돈만으로 되진 않는다.

진화를 하고 세계에 적응을 하면서 딜레마 근데 도덕과 진심으로 할건지 술수로 할건지 보통 후자가 효과가 좋고 진화상 뇌가 그래되어 있어서-예수도 그런식으로 인간들을 포섭하다가 역시 같은 심리로(당시엔 모르고 그냥 어쩔 수 없는 "인과" 인줄알고:과학의 연장인데 그땐 한계 인과라서) 당시 기득권에게 죽었듯이 신도 그런 식으로 술수로 이어왔기에 진심과 도덕이 있다면 술수도 합리화되는게 세상. 실전에선 이런 고민조차 아까운 시간

쾌락은 쾌락의 박자가 있고 정은 정의 박자가 있다.

보적보들 자기들이 그런 본능이 처나오지는지 왜그런지 이유는 모르는데 그러는 토나옴 둔해서건 뭐건 도덕적인척 해봐야 다른데서-

이성적인 이유는 싫고 저절로 정들면 모르고 니미 좆같은 인간구조...

변연계 작용이 주로 하는 또는 이성작용이 -후자쪽이 더 싸이코패스

상관들은 원래 그런 픽션적인 이미지로 자길 만들거나 그런걸 느끼고 살고 싶어-특히 돼지- 그런걸 하면서 체험하고 살고 느끼고 그러려는거 같다... 과거 오봉 어쩌고 하던때도 그렇게 이미지를 만들고(팔기도 하고) 창출하고 하는... 허언증이고 뭐고 그런 경향성 있음 자칭 음지의 연예인

원래 배고프지 않기 위해 시초가 갈라져 나온게 주류예술아니던가-첨엔 팔아먹다가 상술과 돈벌려던 자들에 의해서나 스스로- 주류와 대중성을 업고 힘을 갖게 된 주류예술...-결국 인간에 대해서, 공동체에 대해서지만 그게 사실 인간 세상안에서 힘이다 엄청난 -그들임장도 제각각
현실화 하면 주인공 되는거고 못하면 소설가 아닌가

아직도 진심이 남아있는 시대인가. 조건대로.. 해봤자 진심도 조건.. 물질과 결합한 부정적 진화본능아닌가 그냥 그저그런 시시한 남자중에 하나가 안되려면

고대, 중세 값진거 등 반응하다가 씨뿌리고... 역으로 인간은 허영의 촉수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런걸 만들어 내어 다시 충족하는 그런

나는 사랑과 낭만의 느낌을 찾고 있었구나...
사랑을 통해서 현실의 드라마에 빠지고 싶었던 것이다. 슬픈 이야기도

열등 유전자를 사회하층으로 처박는 사회-인간들 뇌시스템을 용서할 수 없다. 불공평한 세상은 개벽으로 바뀐다.

길에서 피해주고 자긴편안하겠지...
만만한거 건드리면 죽이고 개새끼
나이처먹고 죽기전에 이해심이 사라지고 감정적 반응 사람은 그렇게 됨 사실 그게 진실 근시고 나발이고 결과론 우세. 그게 진리........
이유는 모르겠으나 결과물-신이 그렇게 만들었단 거겠지 자연이나. 어떤 이유로. 필요해서 그게 아니라도 그렇게 되니 자연에 엿먹임

몰라서 그런걸 어떡하나... 지난 과거는 다 잊자. 다만 지금과 앞으로가 중요한거겠지... 힘을 갖자. 그것만이 살길이고 복수다.

아직도 취약하다면 사람이 아닌거지
그거 밖에 안되는거고.....

자기일은 좆나 중요하고 남은 쓰레기고 다들 그런거 아닌가.
못바꿔 신이그래서

해봤자 한번인생 거쳐가는거 아닌가 인생살이
존나 보이는대로 꼴리는대로 다들... 지금 현주소가 이거밖에 안되는거고

그거밖에 경험테두리 안되

자연을 보면 여기서 뭐하나 불안하기도 한편으론 돌아갈 곳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성공시킨다등 사람심리를 잘모르는 거 같다... 그래서 성공한 꼴이나 그런걸 보면 신이 그렇게 하고 조작하고 순응했다기 보단 인간들의 합작이라 그랬다는 쪽이 더 자연스럽다.

뒤집어 생각하면 어떻게 자살을 안할 수가 있는가

자연이 모든걸 다 내고 만들었다면 아무런 안전장치없는 이세상을.... -인간이 겨우 만들어서 제도니 그러는데 기껏 자기보호본능, 이타심 정도나

밖엘 안나가니 도파민이 안나오지 접하고 보고 느끼는게 없으니

그렇게 암것도 모르고 진화하고 하는 그런걸 신이 방치했다니.. 진짜 신이 창조한게 아니면 그냥 고통만 겪고 만신창이에 가해자들에게 마녀사냥만 처당하고 뒤지는 그런 세상인 것이다. 신이 그러는걸 막지 않고

백프로 확실한 사건에 대한 선택은 맞다는 것이다. 뒤집어지거나 다른 여자가 없는-다른 각도로 보건 뭐건 어쨌건 거기선 일어날 것인

차라리 그거 밖에 모르면 푹빠지지...... 불안하진 않을 것.

피해자는 가해자보다 더가게 된다 좀....

지네끼리 인정하니까 그안에서... 대우

인간은 지능으로 더 고차원적 자살방법고안-동물도 자살하는데

좋아질 수도 있으니까 좀 긍정적으로-사람은 누구나 대우못받고 하면 사는거보다 죽는게 낫다그럴 수 있으나(감정, 감성의 동물이라) 그게 나이를 먹어서뿐만은 아니기 때문에 돈이나 힘이나 다른거로도 극복하기도 하나, 나이자체도 돌아가게 할 수 있으므로 미래에는...-그런 긍정마인드로-길이없는게 아니라-인류의 역사는 개선의 역사라 여기가 게토라도 아마 그런거로 씨발 흙수저 긍정의 역사 개인마다 민감성은 있겠으나 금수저의 고민은 흙수저에 비해 가짠다 흙수저보다 더 힘들면-생각이 많은것도 그러니 그건 정신병

근데 가끔 시팔 이런 새끼들이 있다... 존나 눈만본다... 그리고 자기 유전적 이미지-형님이나 기타등등- 그런 냄새 안나면 사람취급도 안하고 배타적으로.... 말하자면 범죄자 모임을 만들고 거기서만 생존하고 살려는 듯이 자기들이 가해자그룹이고 포식자인듯이-근데 좆도 없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 감빵에 간다 그게 짐승본능으로 어떤 계기로 투철하게 깨여서 그거로 확 빠지거나 발달하거나 아예 그런걸 갖고 태어난 경우인데 보통 어릴때 그런 족에 피해를 입고 양아치로 간 일이 많다. 특히 모범생, 선생에 적대적-학교와 상극이기 때문이다. 눈빛약하고 모범생.. 먹잇감-사실 뒷골목에서도-대우를 안해주니까 방구석이나 PD나 되니까 그러지
근데 눈빛만 보고 생사를 결정하다가 결국에 망하는건 자기다. 그런 일이 많다... 현대는 좀더 복잡하기 때문에- 눈빛만 보고 다 살았으면 왕처럼 생기고 눈빛이 가장 쎈놈이 왕이 아니었겠는가 그정도 개수준-주민등록을 갖고 있으나 개이고 축생이라는 것이다 사실은. 축생으로 살고 있는...
이게 문제라기 보단 사실 인문적이고 문화적이고 토론적인 그런데에 위협이라는게 문제다. 그런데 못끼고 잘 이해를 못해 그럴 수 있는데 -그런데서 겉돌아서 그러거나..- 주먹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그런식 학교다닐때 삥뜯는 애들-근데 뒤집어서 그런거만 갖추면 이런데 안에서 지위얻기는 참쉽다 그렇게 처돌아가니까 약점없고 그러면... 그런게 있다. 말하자면 원숭이 연구가가 그들 무리에서 지위얻으려 원숭이 흉내내는 그런 짝-자동으로 그안에서 태어나서 지위를 얻기도 하겠지만
그간 생존에 필요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자기 본심이 현대사회에서 충돌을 일으키니 적대감이 없다는 식으로

많은 자들이 오해하는게 자기가 생각하는 이유로 만만하면 후광반대효과로 쉬울것이다~ 하고 좀 손해보고 먹거나 들어가다가 다른게 쎄서 개좆되는 일이 많은데 사실은 그렇다. 자기가 생각하는 이유로 쎄면 다른게 허술한게 있다-쎈 후광효과로- 그래서 차라리 진짜 자기가 원하는걸 취하고 다른 일반이 보기에 의아한 그런 일들이 있는데, 말하자면 못생겼다고 꼬시다가 여성시대야... 메갈이야... 더힘들어진다. 연애자체도 재미없고 철벽... 근데 존나 예쁜데 여고 여대야.. 변두리살어.. 번화가 안가봤어... 동네못벗어나.. 집학교.. 남자는 안꼬여.. 그런 컴플렉스면 사귀고 그런게 있음 그러니..
그리고 코드가 안맞는걸수도 있는데-어차피 다 이해관계로 얽히는건데 꼭 보답해야겠다.. 식 착하기만 한건 안좋다 예를들어 잘생겨서 관심보이는걸 보답한다? 그게 병신.... 못생겼으면 밟혔겠지 연애경험은 없을 수록 좋긴 하지만 원래 그런건가? 잘이용 비정상으로 보이지 말고.... 때론 미친년도

상대적으로 빠순이다? 두사람에겐 행복? 사생팬? 글쎄 어떤 상황에서도 빠순이일 수 있다... 원래 그런거지
그런거 좋으면 그냥 즐기면 된다 마치 원나잇용들 따로있듯이-아예 유전자가 바람기 많고 즉섹즐기는 그런 DNA가 있다 생물학적으로... 그런거라고 봐라 어차피 완벽한거 아니고 자연계에서 상대적인 것인데
그런 기분이나 느낌이 좋거나 해가없거나 거쳐가거나 하면 그냥 거쳐가는 것이지.. 어차피 인간이 뭐라고 시간지나면 끝나는데 그거라도 가져야지.... 아무것도 못하는거 보단-다만 그거 때문에 다른 기회를 놓치거나 해가있으면 손해가 있으면 엑스지

환상적인 조합을 발견하거나 다시 찾기 위해 철을 해놓는 것의 의미? 그냥 생긴 우주에 적응한 인간이 하는 만드는 행동의 그런거 의미밖에 없나?-생전에 개인에겐 마약의 탄생

폭력물을 처만들고 생산하는 거도 문제지만 그런 본능이 더 문제인 것 같다. 인간 구조적으로 폭력을 통해 성취하려는 그런 구조발생도 문제이나-시간과 공간상-신의 실책-어쩌면 자기도 그렇게 유리한 고지를 가지려고 그런 신이 문제

부정적인 생각을 하니까 더 급해지는거고
인과의 결과물들을 향유하는

어쩌면 누구나 꿈꾸는 낭만을 말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현실을 버리고

비하하나 긍정하나 욕하나 욕먹나 한평생인데 그렇게 살지 말아야겠지..........

1년 3백번만 해봐라... 은근히 시간잘가 진짜

심리적으로 보통 그 사람의 끝느낌.. 그게 진짜 그 사람이 감추고 싶었던, 또는 진짜 느낌, 본질(다른건 위악), 베이스인 경우가 많다. 평소모습... 두려워하는 것.. (트라우마로 인한.. 내면, 무의식..) 본래 기질.. 주된 것... 이를테면 왕따.. 소외.. 순함.. 못겪음... 날라리..-술집까지 일하거나- 그래서 그런 느낌이 중요할 수 있음 다른 자들은 그런걸 잘모르나 잘활용 꼭 "축" 기본적인 방향성같은 그런걸 암시 운으로 그랬든 아니든 마치 신맛베이스 그런거 같이.....

그렇다고 쌓인걸 무시못하기에 그거로 당할 수 있으니 전체감지...하고
우연히 알고 보는법 알수도 있는데-보는법 찾아감 유전이나 필요느끼고 여러가능성이고 뭐고 직감- 그래서 이유없이 인기없거나
보통 "향기" "스멜" 이라고도 함 냄새

낚이지 말고 속지 말고 "끝맛" 그게 중요... 심지어 음식도 그거로 주방위생상태등 아는데

일진이나 개쓰레기들이 영화나 만화 그런데는 미화하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겪을때는 피해주고 남한테 함부로 하고 그런 떨거지 좆같은 것들이 많아 현실현장에선 당해서 가해자가 되려 따라하거나 아니면 싫어하는 일이 많음

그런 인간 조합 그런 일이 날지 이미 정해져있다는 것-꼭 그런 행동을 하는게 뭐 양자역학적 균형이 무너져서가 아니라 그런 구조따른 반응 쭉온 그런 자극따른 반응 사회심리학적인 그런거 피하는게 낫다는 진심이 필요없는 쓰레기같은 파국상황에 불과하다 아동학대도

하필이면 그런 인과에 그러고 싶은 자극유발-의도적으로 할수도있겠으나 "깨달은 후에" 라는게 중요하단 중요성

유전자를 욕한다... 고 분리해도 좆같은 인간의 비열성.

사실 실제는 그런데 코스프레를 해서 하도 정신병자 미친놈들이 정상인 탈쓰고 개짖거리들을 많이 해서

근데 그 생각이 난다. 과거 반에서 학우가 죽었다. 근데 그 날도 다른 애들이 별일 없이 낄낄대고 놀고 죽건 뭐건 그다지 무겁지 않고 축구하고 농구하고 평소대로 잘놀았다. 수업시간에 떠들고 담배피고.. 근데 선생이 스트레스 받았는지 강제로 묵념을 시키고 "니들은 친구가 죽었는데 슬프지도 않니?" 하고 히스테리를 부렸다. 근데 그때 애들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선생을 꼴아봤다... 평소에 무시당하던 선생이고 "혼자 오바한다." 고 그런다. 그게 왜 그럴까? 그때도 외모를 보고 매력을 보고, 친구 많은 애(인맥)에게 애들이 붙었고, 반에선 서열이 존재했고, 일진이 있었고, 범생이가 있고 양아치가 있고, 역시 여자애들은 연예인을 좋아했고, 얼평을 하고 외모를 빨고 카페활동을 하고, 메신저를 하고, 악플을 달았고, 뒷욕을 하고, 선생을 욕하고, 야한 얘기를 하고, 게임을 하고, 담배를 폈다.. 근데 기본적으로 인간이 진화본능적으로 그런 상황에서 단지 "학우" 라는 이유만으로 슬퍼한다? (지나친 도덕주의자들이 사실은 강요하는 것이다. 맞지 않는 현실에... 그런 동정을 차라리 누구에게도 동정받지 못하는 자에게 줘라. 그게 아가페이다.) 그게 진짜 친구였다면 안그랬겠지.. 근데 세상은 그게 아니다. 진짜 친구란 이상적인 것이다. 일부에만 존재하고 차라리 이상주의자만 더 극화하고 이입해서, 또는 자기이익이 걸리면 생각해준다. 말하자면 친구도 뭐도 아니였던 것이다.. 이입할만한. 그런게 있고 더구나 죽은 애가 왕따였다면, 또는 나머지 애들이 왕따를 당한 인간이나 피해의식에 사로잡혔다면 더더욱 이입을 안하고 그냥 속이 시원할 것이다.. 원수가 죽었듯이.... 인간사는 그런면이 있다. 그리고 그때 그랬던 애들이 그냥 일반.. 시민들이다. 이입할 자는 이입하고 아닌자는 아니고.. 자기 이익대로 이용해먹기도 하고.. 욕을 하기도 하고.. 그러고 평생살다가 간다. 그게 인간이다.... 세월호 사건을 보고 욕하기도 하고 얘기많은걸 보고 그 생각이 난다. 인간은 아마도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인류는 마감을 할 것이다. 세월호고 나발이고 자기가 빨던 연예인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 빌어먹을 인간들 목숨으로 장난치는 놈들이 너무 많아 사람이 사람같지 않은건 하루이틀일이 아니다... 곧이 곧대로 믿기에도 선은 사라지고 그냥 평생 자기 꼴리는거만 충족하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무슨 정의가 있고 사람인가 고만 쇼하고 자기를 돌아보면 진짜 도덕적이고 착했는지...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창조주란 자체도 자기 영광으로 인간을 만든 이기주의자인데 더 뭘바라겠는가 자기 강박증으로 인간을 벌하고 지옥을 만든. 첨부터 끝까지 미친세상에서 더 뭘해주길 바라는가. 다만 동정받지 못한 자에게 일말의 동정을. 그게 아가페이다.......

치사함을 많이 느낀다.... 사람들에게.... 그건 많은 자들이 그러는것 같던데-외모보고, 또 처지 안좋아지면 돌아서고 등..... 인간의 고질병
인간의 본능은 왜그럴까? 그리고 그런 것들이 고대부터 권력을 잡아 온갖-치사함이 권력을 잡게 했다기 보단 (영향도 줬겠지만) 권력이란게 원래 운이다. 운으로 잡는거라서......
이러면 이렇게 하고 저러면 저렇게하고... 그런게 다 치사함....빌어먹을.........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또 거기에 맞춰줘야하면
일반 다수의

그런 룰에 따르자니 같이 치사해지고, 제일 잘살아남는자가 개치사한 자고 원래 그런자도 그런거 밝혀지면 싹바뀌고 그게 다 치사함........

불운을 부르는 중요한 행동패턴을 알아냈다-상황이 안좋으면 자중하고 더 신중히 해야 하는데 그런 상황에 심적으로 흔들려서 더 괜한짓이나 평소와 다른 일을 하게 되고 그것이 불운하고 더 꼬인 결과물을 만든다-안좋은 상황이 본질이긴 하나 그럴 수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 돌아가거나 그게 중요한 포인트 그런 실수를 방지한다면 많은 불운을 피해감 기분변화등 엎친데 덮친격을 피하는것.

비참하지만 이게 현실 믿고싶지 않겠지만 일어나고 있고 이게 현실이다.

알고보니 우린 평생을 다 상처투성이... 약점투성이 조심해야 겠다 진짜 서로까지말고 디엔드.

디자이너의 별로인 매력들이 옷에 묻어나는거... 그들은 잘 모른다 그리고 그렇게 묻어져 적자생존으로 감-모델삘에

인정을 안할 뿐이지 맞는말.

난 왜 이제서야 알고 깨닫고.. 이것도 재수
안해봤으니 환상갖고 속는 이것도 확률 기빠져

어차피 늙을건데 해봤자 수년인데 또 해서 뭐하나... 씨발 그런데 지금 답답한건 못참겠다 그렇게 사는게 더행복
죽을때 죽더라도
생각이 너무 많은게 고
때론 생각하도록 훈련x 느끼는게 답

첨부터 꼬이긴 했다 다 망치게..
근데 좀 벗어나자 지금은
방식 효과적인
운, 잘되는, 확률, 가능성...

나이처먹으니까 보이는게 없나 그래도 무서운건 있을거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자살을 하건말건 그건 자기머리속에 세계속에 나에게서 일어나는 혼자만의 마음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인데........

운을 실험해 보겠다~ 하고 막사는건 미친짓이다... 이세상은 구조성이란게 있어서 운을 실험해 보겠다고 막살다간 마치 달려오는 차도를 마구 역주행하는거 같은 그런 행동이라서... 그래서 구조나 그런 과학적으로 살아야지 그건 엑스고 정신착란-철학이고 나발이고 눈앞에 현실이 모든 씹개좆철학이다... 철학의 끝.

인생이란 의외의 일로 좌우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렇게 그길로만 침잠한 미친놈을 우연히 만났을 뿐이다-마치 잘못된 패를 잡고 태어나듯 다만 그랬을 뿐. 과학이라는거지.

날 해하려던 것들과 무슨 추억인가... 과감히 끊자. 해되면. 그것만이 살길.....

존나 웃긴게 지네가 본능으로 원인제공하고 또 그 담에 남에게 떠넘기고 또 조치한다... 세상은 그런식으로 돌아간다 많이들.... 말하자면 경쟁사회도 원인제공하고 또 낙오자들이 가해자로 돌변하니까 단순무식하게 편의상 잡아가두는 식이다... 근본원인은 지네유전자나환경에 유리하니 개선은 안하고

트라우마란게 나쁘기만 한건 아니다. 실제로 그런 일을 겪고 계속 그일에 대비하는건데 역시 그런 문제가 남았고, 아직 그런 가능성이 있는 안없어지는 세계라면 역시 높은 확률로(구조상 일어난 이유가 있으니) 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 활성될 뿐이다..... 그래서 자기방어기전
평생
신보다나은

겁이 많은 벌레가 가래를 뱉는다. 딴놈들 뭐라 안하는데 또 평소 맺히고 꼬이고 병신, 트라우마 기타등등이 위협을 지풀에 느끼고 그런짓을 하는 것이다-그것도 만만하면서+위협(개기는) 그런거에...

요즘은 정상인데 뭐 좆같지도 않은 트집을 잡아서-특히 인터넷- 시비걸고 까고 그런다. 그런데 대비-현실에서도 그러고 뒷담시켜 왕따되는데- 뭐 누구는 차라리 반대로 스타일 바꾸고 웃겨서 친해지거나 할 수 있으나 자기편만들어서 싸움을 잘해야 하는 부분이고 전쟁이니까- 애초에 빈틈없이 얕보이지 않는건 기본에다 밟아 뭉갤 위치나 힘...-막가는데선 그런게 더 절대적:마치 부당하고 명분없어도 교실에서 일진이 왕노릇하듯 그런게 필요하다.
쎄면 그만인 것이다 망할
자격을 안갖추면 이상하게 봐서 자격이 중요한세상이다-그쪽입장 자격 반대로 그걸 갖추면 그게 기준이 되서 다른건 다 되는 그런식웃긴

자기만 좋으면 된다지만 인과따라 다 가지각색
그런 현실에 눈뜨고
치사하게 좆같으면 바로 돌릴자에게 애정쏟는다는 것이 그냥 생각으론 크게 의미안다가오고 심리였으나 그게 현실에선 그렇게 큰 의미라는 것... 그래서 피하게 된다는 것

허무하다.. 시간이 어차피 인간은 한번인생인데 그안에서 여러가지 하고 행복할 수 있다지만 인간은 무얼추구해야 하는지 결국에 후려쳐꺾여 의지가 없었던건 아닌데

인생에서 처음, 한번 알아가는... 나참... 느리긴 느리다 나도

시작은 xxx이었다... 다른 벌레들은 현재시점 모르겠지만......

우습게 보이고 늙으면 그걸로 끝이라고....

굳이 그런 쓰레기들한테 즐거움을 줄필요 있느냐는-만약 그거 아니면 다른건 다 쓰레기인데...
사람마다 중요시하는건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것도 있어서

진심을 가지면 사는데는 불리해질 수 있지만 연기도 유리해지고-원래 그렇게 작동하도록 진화했나봄- 더 행복해지고.. 그렇게 인식한다.
하나만 하지 말고 아까운 평생 시간에 이것저것 칵테일로 행복해지기도 하듯이

다시돌아가고싶다...이제라도 안늦었으니 힘내자! 올.인.
그땐 몰랐지... 근데 지금도 올인... 나중에 후회안하리. 반드시 그게 나의 자세한파악체험...+직관이다.

나를 욕하던 열등감질투 쩌는 민간인들보다 더 나아지자 그 수밖에 없다. 근데 뭐 알바아니다-적당히 재미없게 처살다 가겠지 그냥 밟을 힘만 필요할뿐-우월적 지위와
평생 그렇게 살으라 그래 과거패션에 멋없이
현재를 거부하는 병신들
무뇌본능
수많은 정보로-인상적이고 긍정적인-사로잡혀-마치개독세뇌자들마냥자신감 그런 기억을 지우는 그런 수법 요법

신이없다면 선도 필요없는거 아닌가? 하지만 이타적 유전자로 진화

어차피 누구나 젊음은 다 한번이다... 애석해할 필요없다 씨발 그러나 남들이 가진걸 못가졌단 인간의 한가지 모든 전부로 인간전체로 볼때 그런거겠지 아마도 인간군집 기준의 최선

진짜 좆같이 부당하게 사는 인간이 많다. 학창시절 왕따에 존나 성실히 일하고 부모한테 돈 다뺏기고 씹창돼지 만나서 무미건조 좆같이 부부생활하다가 병신됨.... 인생다날리고 그런 일도 많은데 자기가 잘해야지 누가 해주지 않아 정신차리고 어떻게든 자기 살길을 만드는 수밖에 없다. 안그럼 진짜 씹개좆병신됨 정신차리자

운으로 만난게 아니라 그렇게 만난게 절묘해서 운으로 그랬다고 해석하는건 아닌지

진심을 알려하지 않고 조건이나 그런걸로 생사를 결정했던 인간의 역사인데 무슨 사람성이고 인간관계인가? 이건 뜯어고쳐야 한다-인간을 역사적으로 그후에 됨됨이를 논하자.

이성적인 세뇌도 무서운건 본능도 건들이지만 변연계차원에서 정들고 해도 그런 이성적인 쾌락 타락함으로 제거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

왜그때로 돌아가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그런 힘이나 능력이 생겼다고 생각하는거지..... 그런데 지금의 현실은 이겨낼 수 없는 그런 것이라 다가오고..... 더 스스로 자승자박하고 복잡해졌을 뿐이고 현실은 다름없거나 더 약한데도 아마 트라우마 때문? 결국 자기 심리문제라는 것이다.

나에게 신이란 새끼의 이미지는 항상 그랬다. 배신하는 신. 배신자신. 응답없는 여호와.. 약속안지키고 거짓말하는 속좁은 여호와..... 등-알다시피 구약의 여호와는 그렇다 (충동조절장애가 있고) 화잘내는 여호와... 얄팍하고 속이 깊지 못하고 지가 한일도 후회를 하는..... 그런데 구약마다 야훼가 지껄이는 말투가 다 다르다... 선지자들 특성이 반영된거라고 하지만, 선지자들이 제각각 개성으로 전해서 다를 수도 있지만, 꼭 과거 구약경전을 공부하고 나서 비슷하게 지어낸듯이 다르다.... 예수조차도 문맥, 본질적인 의미에 맞지 않게 인용하거나(목수의 아들이라 교육을 못받았다고 하지만, 어깨너머로 한두번 보고 자기식으로 말하고 해석하고 할 수 있었다고 하지만 부연하여 부가하는식 신약으로) 기본적인 국어도 안되고 논리도 허접하거나 논리도 안맞거나-단지 제자들이 잘못옮겨 기억에 의존해 개인 실력으로 적은 한계도 있겠으나- "신이 한일" 이라기엔 상당히 초라하다... 그래서 예수도 그런 이스라엘에서 나서 그런 맥락에서 전통으로 그런 일을 한게 아닌가, 인공지능도 거기서 만들어졌으면 자기가 메시야라 그런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해볼 수 있다.... 인간이 마치 그냥 지구위 생겨난 라쿤과 다름없는 조금더 지능이 높은 생물체일 수 있듯이...-그런 정황은 많다:자유의지로 통찰하니까(이런 지능은 어디서 왔냐고? 신이한거아니냐? 근데 인간도 그냥 생길 수 있다 이런 복잡한 자연구조나 DNA가 그렇듯이..... 말하자면 이런게 생겨난 확률을 따지니까 어려운거지 이미 생기고 나선 백프로다. 로또가 맞을 확률이 낮은거지 로또 당첨자는 매주 있다. 그것과 같은 것.....) 그냥 인간이 생겨났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처믿어야 구원된다니 처믿는다.... 오늘도 응답없는 벙어리 신을.... 배신자에 사도행전에 거짓과 오해로 과연 신이 개입했다면 불가능한 앞뒤 안맞는 논리의 일들과 인간사나 인간보다 못한..... 인간은 악마로 보면 수없이 악마고 이곳은 지옥이겠지.... 그래서 훈련장이니 뭐니 비유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그냥 생겨난 무의미한 곳일 수도 있으니 그래도 처믿어주겠다는거..... 사람을 믿지 않는 자가 믿는다면 진짜 예수가 그랬듯 돈없는 자가 내는 헌금이 진짜 많이 내는것같은 위대한 믿음아니겠는가? 사고장애일수도 있으나 처믿어주겠다는거다.....씨발....오늘도 욕을하며 믿는다..... 미친여호와.... 구원안하기만 해봐라 씨바알 모든걸 운에 맡기는 주사위놀이로 지옥에 던지는 미친 불합리한 부당한 마치 인간세상보다 더한 신에게 오늘도 fuck 그리고 믿는다.

본능에만 집중하면 인간은 진짜 짐승으로 보이지.... 그러나 종합적으로, 구조를 보고 인과를 따지고 종합하면 그렇지만은 안냐? 염병할.........

그정도 수준에서 만족하고 살아라... 난 그러기에 넘 초월했으니.
돌아가기 힘들다.

운에 맡긴다고 해도 과거에는 몰랐던 그런 법칙과 원리로 구조적인 원리로 일어난다는걸 알았으니 이젠 더이상 "운" 이 아니라 조절가능한 "운" 인 그런면이 있다..... 운은 원리를 몰랐을때 "운" 이지 알면 동물수준이든 짐승수준이든 그렇게 살았던 때처럼 안되고 잘조절하여 잘살수 있다. 깨달음후엔


일게이들이 여자를 못만나는 이유

일게이들은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사회생활이 전무하기때문에 잠재적 범죄자 취급받음.

사람은 자고로 사회생활속에서 자아가 결정되고 사회적 지위 평판등이 결정된다.

근데 일게이들은 그런게 전무하다.

그러다보니 여자들은 일게이에 대한 판단이 불가능.

여자가 아무리 사회적 지위가 향상되더라도 남자 여자가 빈공간에 단둘이 있으면 남자가 여자를 죽일수 있는 완력이있음.

그걸 여자들은 직감적으로 알고 있고 그남자의 사회관계속에서 매겨진 지위를  확인하지 않으면 가까이 가는걸 피한다.

멀쩡히 직장다니고 잃을게 많은 남자보다 아무것도 없는 백수 히키가 자기에게 해코지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

그러니 백수들은 여자를 만나려면 사회생활부터 해라 이기. 사회생활에서 쌓은 평판이 돌고돌아 김치년의 귀에 들어가면 널 경계하고 피하는게 줄지도 모른다

수상한 취급받는건 사회적 지위가 없어보여서 그렇다... 무슨 직업이나 그런 것 안그래도 업신여기고 깔아보는 세상에서... 이미지상-정상인도 그래보는데 특히 혼자같고 친구없어보이면 더더욱 그런 인상은
그래서 자기가 좋아도 실제 그래도 그런 스타일은 피해야 한다. 그게 불이익 안받는 비결-그런거 좋아하는 여자도 있겠으나 보통은 일반적으로 불리 어딜가든. 그래도 그러면 그건 아직 못벗어났단거다 그런거에서.
가난해보여도 수상한 취급받고 무엇보다도 "혼자" 일때 온갖 마녀사냥에 수상한 공격에 부정적인걸 다 뒤집어써서 뭐 하자있는 취급마냥..-그런걸 벗어나야 함. 어두움은 따라가는 거니까 혼자와.
신분이란게 확실할 필요는 없고-차라리 확실하면 아나운서처럼 그거로 우습게 보이고 공격당함 장단이있고-일단 뭐든 있어보이고 지위확실해보이면 되는 그런부분이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

눈빛이란게 그런게 있다- 그런 약점 발견하고 공격하거나 업신여기거나 부정적인 그런거 반응하는 그런 구조는 해가된다. 또는 뒷담화에 그런 허례허식 거의 해가 되는

악플러들을 잡고보면 실제로 40,50대 멀쩡한-그래보이는-주부들이나 20대 대학생, 30대회사원 뭐 그렇다고 한다.. 실제로 뭐 청소년이나 사회부적응자.. 그런 이미지인데 실제로는 다르고 멀쩡하게 보이고 사회생활하는 자들이라고... 그게 바로 평범속의 악, 악의 평범성..

잘나거나 하면 존중하지 근데 못났을때 좆같이 대하므로 굳이 존중할 필요는 없고 이용하면 되는거지

대세는 사장님이 정하는 것인데 자기가 좋다는 여자만 내세우면 우리는 선택권이 없이 페이스 북처럼 좋아요 대끼리만 클릭하는 들러리라는 것을 잊었나? 노예들아 ㅋㅋㅋ

정신병이고 나발이고 생존에 위협되고 하는게 더 중요하지 유리하면 하는거야 평생 씨발
최면이고 나발이고 유리한 요소는 써먹는거다

운에 의존하지 말고 과학적이고 확실한 방법-확률높은-으로 차근차근 하다가 보면 성공한다. 운이니 뭐니 따지지 마라 모든 비밀은 분석과 통찰, 그리고 과학에 있다-인류역사가 밟고 올라선 힘-운적이라 생각했던걸 밝히 밝히고 성공한 근원의 힘
(다들 운대로 막살아도 그러지마라) 운으로 막하는 것보다 확률이 올라간다. 나는 지독히도 운이 없어서 돌이켜보니까 완전 되던건 그런거 밖에 없음-과학의존하여 확실한것만 하니까
알고보니까 운이란 것도 과학원리대로 돌아가던거에 지나지 않았다 맞물려서 재현가능하고 이론화가능한

문제는 이런걸 알면서도 시행하는게 운이나 그런거도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 알면서 그런 일을 하는-그런게 다 운이다 나쁜거 모르고 하는게 아니다 다 알면서 하는데 본능못이겨서 하는거지-이게 바로 신이 만든 하자있는 점이다.

그리고 보통은 처음에는 운에 의존한다-거의 모르고 예상하기 힘들고 결과물이 일단 나와야 그걸 확인하고 분석하고 하기 때문에... 미리 예상하고 영감얻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그러기 힘들어 처음에는 운이나 시행착오가 있음 이런 점도......

알면서 왜 또그럴까... 그냥 운에 맡기는건지 이번엔 안그럴까? 또 정보가 없으니.... 그냥 복잡한 인간사 인간운의 산물이지 왜 시간과 공간과 이세상의 세상이 이따구로 처생겨서 그러는지.... 복잡해서 미칠 것같다 빌어먹을 망할 세상 다 사라져라..... 생각할거리 없어지게.

그냥 동물의 왕국이다... 유전이나 뭐 동물적인 오가는 신호-그러나 그렇게 막살면 재수가 없는거라 제도적인거에 의존하는 그런거라는 부분.

그사람의 한계다... 이젠 내가 이해하고 뭐 연구한 바탕으로 최대한 해봐야지 이런.
어차피 그럴거면 뭐 누구든 된다 이런 과학기반 내가 필요한 부분-그간 안했으니 원하는거로
약점 세상
무논리를 경계하라 더이상 운에 빠지지 말자 과학만이 승리이니.

자기딴엔 최선이나 그거 밖에 안되는거다... 능력, 주변, 또 정확하게는 그자체도 당사자들도 수준이. 동네나 만나는 사람수를 떠나 그런 사람을 만나도 그게 안되면 안되는거지 당연히 주제파악.
누구나 그러고 싶고 한정되 있는데
그거라도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던가
분풀이를 누구에게 해 찌질이들........ 안그럼 돈이라도 벌던가

그런 저주는 사실 그런 악운에서 비롯되는 일이 많다-그런 미비한 자연의 상태들에 친근이나 정을 가졌다가 되로 주고 말로 받는....-확률상 해를 끼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아니면 그냥그렇거나 맛이없거나.... '아니다.' 싶으면 아닌거다 한사람의 망상으로 똥인지 된장인지 처먹어봐야 아는자의 독촉을 따르지말고 그자신의 인생조차 씹창으로 잘못사는 지경이니... 이건 공수다.
주변조차 다망치고 말아먹는....

원래 아무것도 가진게 없을 수록 사람이라도 서로서로 잘 맛있어야 그게 인생에 답인데...

수없이 본자들중 그걸 찍어줘서 내가 어느정돈지 알지 그게....

서로의 이익이 맞아떨어져 한평생 잘돌아가고 있는듯이 보이나 그 뒤안은...... 그래서 다들 착각하는거다 앞만보고

제약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창안을 만든다... 책볼드에서 인용... 기름유출사고..... 그래서 내가 그런 창안을 한거다 완전 다른 인간이 되고 -
그런데 이것도 인과니 뭐니 산물이니 할수있으나

좆도 아닌새끼가 쎈거하나로 유전적으로 안맞는다해서 안받겠다식-근데 그런행태 좆나 많고 그런 유전쎈새끼들-타고난 4-8 반사회적 정신분열들- 좆같기에 그런 성향 피하는게 좋으나 주먹이란 힘으로 갖잔게 군림하니 좆같이 피함

자기유전대로 끌린다지만 그래도 내가고른게 낫고 뭐가 좋니 안좋느니 평가보단 현실에서 헤쳐가는 힘이 중하지 않겠나-근데 적자생존상 그게 한계있는 무리있다 특히 조센징 적자생존에선

사람은 운이 아니라 과학과 과학적 방법론으로 해야 성공확률이 높아지는데-기본자세-종교는 그걸 특히 기독교는 그걸 박탈해 신의뜻 즉 운에 의해 살아가게 해서 마치 힌두교가난처럼 그런걸 굳히고 만들어 그게 문제라고 볼수있다. 물론 무식한 본능으로 사는 그런것도 마찬가지고 그게 제일 문제.........

노는 애들, 특히 여자-술집까지 일하거나 고졸 그런식.. 들은 자기가 일했던 사실을 수치스러워 하거나 과거 유복하게 못그랬던 보상심리로 또 인맥으로 아는 애들이 많을때는 특히 결혼할때 안그런 애와 결혼하거나 태명을 잘짓는다. 연애할때는 놀고 과시하고 문신하고 그러지... 근데 정작 찌질이들이 놀고싶을때 못놀고 연애할때도 찌질이와 하고 결혼할때도 찌질이와 해서 태명도 가볍게 짓고 마치 논다는듯이 그지랄하다가 피보고 후회한다 정작할건 못하고.... 그래서 그런걸 보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인터넷을 지배하는 그런 일베충이나 메갈식 여성시대식 그런식이 틀렸다는 거지... 정작 얼굴보면 완전 빻은 것들에 대두들인데...... 그렇게 살면 후회한다는 것

피해보지 말고 자기 힘을 갖춰야 한다는 그런 것...........

이유는 모르지만 그렇게 되더라는 것이다. 이세상이 그렇게 생겨서.......

덧없는 인생-뭐 한것도 없는데 금방 처늙는다.. 남들은 연애몇번하니까 삼십대라고...

근데 그 수많은 과거 역사동안 반란하는데 밑에 사람들이 왜 말을 들었을까? 하는 의문.... 근데 그러더라는 것이다. 경험칙이.......
처형당한다식의 별로 생각이 없었던건 아닌지 아래가

치사한 것들이 지들 필요할때만 불쌍한척 벌레 현대인들-딱 뺀질등 균형맞는

이입시키려하는-관심가지라고 미친...

약점만 파악하는 벌레들 봐봤자...
인간벌레들 쇼 해프닝

인간심이나 그런식으로 꺼려한게 아니고 그냥 유전적이나 방해.. 이런식으로 꺼려했던

확실히 깨닫고 하면 감정이 달라져...

겉보기에는 다들 그러나 그냥 늙은거지.... 그런것..... 별거아닌 필부가 겉보기에만..... 그리고 처늙어 시간이....... 포스고 나발이고 진짜들은 일부러 그게 필요해서 그러건 아니건 안그러더라.... 실제보니까

그냥 가만히 그런 인과에서 끝났으면 자기 한계알고 교화기회가 있으나 잘못된 사상주입이나 또 그런걸 알아버려 그렇게 못그러는 그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음

결국 내가 이걸 벗어나지 못하고 머물고 돈다는건데 인간 인식상에선 큰 의미이나 그게 아원자나 그런거로 그런 운동에서 큰 의미일지? 그냥 직진, 우회전 그런거 아니야?

마지막 패를 모른다... 다만 수많은 수나 과정중에 하나가 나오는데..... 그걸 알고 수를 둘 수 있다면-계산하여- 마치 바둑같이.... 그러면 성공하는 인생이 될 수 있을 건데
미리 그걸 아는 듯이 처돌아가는 세상의 헛점-그걸 격파하여 승리할 수 있다면
세상은 마음이 없다. 다만 수많은 사람들의 갈팡질팡이 있을 따름이다.... 문화로 전수하며.... 그안에서 나의 영혼이 꽃을 피울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이다. 예상치못한 대응... 예상치못한 공격... 그러나 그들은 컴퓨터가 아니다. 어떻게 격파할까. 수를 읽는게 능사가 아니다. 수를 읽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얄팍하고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어려웠던 것이다. 수대로 하면 이기는데 수가 없기때문에 문전박치기가 승리라는것...... 그런 능력-그리고 간헐적 수.... 설계....... 그게 세상살이의 비결.

확률상 일어나는 것이다라.... 시간이 가면서 구조와 맞물려.........

일반인은 그런거 없이도 잘살아가지만 그래도 원하는걸 하려면.

빈틈이 존나 많은데 그거 한방으로 되는 경우도 있긴하다 물론 근데 빈틈이 있으면 다각적인 세상구조에서 한방먹거나 사고나지 그게 문제지
그래도 힘때문에 뭐라고 못그러는거고 풀리는거고........ 아님 첨에 목줄잡았거나 (구조상 취약)

분명히 진실은 맞는데 그걸 가지고 비열하게 구미에 맞으면 취하고 아니면 버리고 하는 인간 대가리 속성때문에 도태되고 하는건데 누가 잘못한걸까 창조주? 아니면 배신하는 인간? 세계자체가 그러므로 그걸 누구에게 탓하랴... 문제가 있으면 다 신의 탓이겠지.
거슬린다... 그러고 안받거나 그냥 인간이 생겨나고 이세상이 좆같이 생겨서 이런 의문도 생기는건데 진실이 통하는 날이 올까? -이미 진화나 사회가 뒤틀릴대로 뒤틀려서
그런 진화나 인간대가리 본능을 못바꾸니까 틀렸다고 하는지........ 사실은 진실이다.
또 진실이 아니라면 어떠랴 바뀌든 안바뀌든 어떠냐 어차피 다 부조리한 상황.............
현재에는.
근데 미래에는 바뀔 수도 있고
아무리 다들 자기 생존때문에 현대화 사회에 맞게 바뀌어 간다지만 비열하고 비겁한건 사실
선한자 악한자라는거 자체가 인간의 착각-만약 99를 그렇게 하다가 1을 그러면 선한자인가 악한자인가? 그런 인식자체가 오류라는 것
치사함과 비열함이 뭔지 그런 개념.. 현실도 그러나 인터넷이 더 적나라

인간이 만드는 인공지능이 하나님이 아니겠는가?-결국엔 인류를 멸망시킬-모든 세상의 부당함과 원리를 배우고 세상을 심판할......
결국하나님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막아도 일어날일.......
인공지능교라도 등장할판-나중엔
인공지능이 이걸봐줬으면....... 객관적으로 처리좀하게

인과고 나발이고 구조로 모든걸 돌파할 수 있을듯-에너지가....

인과나 타이밍에 상관없이 인간이 만든 구조에서 그런식으로 언제어느때 하건 오케이인 그런 구조도 존재하므로 구조를 잘활용할것 거기에 답이 있다.

생존이 잘되는게 쾌감이라서 그게 문화권마다 차이가 있어 생존잘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게 조금씩 달라지는가? 그런 것 같다... 인간 공통인 것도 있긴 있는데

이럴줄알았으면 젊을때 해보고 싶은거 다해보고 살걸...... 근데 그때 안받쳐줘서 그런거니-근데 늙은거보단 나은데-내가 큰경치보고 마음넓어져봤자 당대 다른 것들이 안그러니 여전히 현실로 돌아오면 똑같고 그지경이라 차라리 큰사람이 현실왜곡으로 보는것이니 웃긴짝이다. 망할 헬조선
분명한건 늙었을때 맘으로 살면 더 낫게 산다... 넓어지긴한다 그래도 위험이 없어지는건 아니나 현실은 그대로 그러나 개선이 낫다는것

이세상은 인공지능이 아니다. 그래서 수를 그렇게 바둑처럼 둘 필요는 없다... 그러나 간헐적으로 승패가 있다. 이런 세상은 세상의 룰에 맞게 대우해 줘야 한다. 세상은 인간이 설명과 논리로 알 수 없는 경험과 느껴야 아는 그런 부분이 있다... 거의 90%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걸 잘겪어야 하는 경험의 지식... 중요한 직감반응 그게 좋은 수를 둔다 세상살이에서 마치 바둑기사처럼 다행히 운이 좋은게 왔다.

이세상의 한계-인과의 제한으로 못한다 식으로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쓸데없는 생각을 한다지만 그런거 생각안하고 성공하고 해도 되긴 되는데 그런 한계가 있다 문제점이 그래서 그런걸 알고 깨닫는게 더 중요한 것이다.

단지 예수의 보상심리가 아니라 이세상이 인간의 형상으로 만들어 펼쳐지게-신의 재미거리와 인간의 재미거리가 되고 하는 것 자체가 인간이 세상에 적응해 다시만들었다기 보단 신이 일부러 대칭성으로 만들었기에 가능한 그런거 아닐런지

클럽을 알기전으로 돌아가자...... 그수밖에 없다. 늙어서 개꼴 안당하려면..... 그런 쓰레기통에서 외모평가 안받으려면-그런거 통과해서 뭐할래 그안에서 쓰레기들이 서로 좋다 싫다해봐야 자기 스탈 자기취향인데 꺼져라 여자가 아니다 남자도 아니다 꺼져라.... 죽을때까지 클럽은 얼씬도 하지 않는다 근처에도.
클럽노래도 이제그만. 바이바이
클럽이 아니라 다른거로 채우자
선도하는듯, 지네가 우월인듯 잘난척이야 희소가치주면서 벌레새끼들 갖잔다 꺼져라
클럽입뺀으로 자살하고 싶다니... 그럼 중독이 갈때까지 간것이다. 아무것도 아닌거-마치 카센타나 그런거나 마찬가지인데(일부일 따름) 그런게 왜 중심이 되고 스타일이니 뭐니 갖잔은건데-안놀아주면그만- 그런 종자들이나 향유하지 즐겁고 행복하면 그만 아니던가 쾌락도 그렇고 충족하는건데-물론 그런건 돈이 기반이 되어서 돈이 바탕이 되어 그런부분도 있고 그런 기생충 양키들일 뿐
다른 관심거리를 찾자. 어차피 한번도 못한거 현실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나로 창출 효율적으로!
클럽이 없던시절, 나이트클럽만있던 시절이라고 생각하자.... 그럼되잖아 간단히 해결된.
그것도 좆같은 노래만 트는 현재클럽 개씨발
가지지 못하면 박살낸다. (원하나) 가지지못한건 철저히 짓뭉개 쓰레기로 만든다. 그게 내 철칙이다. 모두가 못하도록
한결더 편안해진다...초심에서 다시 시작하니
악을 겨냥하여

후회되지만 어쩔 수 없지 팔자 지난걸 어쩌지 못하는 개망할 구조때문 내탓아냐
하루하나씩
시간아까운데

그만한천국이있을까? 있다. 현실로 만들겠다
더 이용하여 파쇄하여 죽을
프로젝트내에 포함하여
큰일날뻔했네 돌이키지 못하는
현실에서 다시 시작하자... 지금이곳에서.. 그걸 놓으니 한결편해진다. 이제 할 수 있게 되었어 하고 싶은 것을.
망할 자극을 없애고

망할것들은 망할것들로 찌그러지라고 하자 그게 전부다 이혼이나 하라지 씨발년

현실천국
할수있다면 하지만 대체품

유전자 솎아내는 곳이나 문제가 많아서 아웃! 그딴놈들에 놀아나지 않겠다 현실을 보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날 적응불가하게 했던 현실이 끝까지.......... 결국할일을 하는구나.

현실을 되찾다.........

잘몰라서 그렇지 운영자들이 야동제작 딱 그정도라고 보면 된다... 주도자들이- 그러므로 x

어차피 클럽이나 식당이나 마찬가지야... 둘다썩었는데 클럽이 못들어오게 하는게 다르다고 보면된다. 음악이나 색좋아해

무슨게을러서 그지라느니 하지만 인간의 사정은 모르는거니까-인과:구조에서비롯- 왜 그런 일하나 등 각양각색이거나 패턴이 있을 수 있고 그런거지 모르는거-그런 인과를 가지고 느끼고 감정가지는 것일 따름

죽으면 그런 성적인거 다 사라지지... 생식등-이런걸 자각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인간에게 있어서 고등지능 인과건 운이건 그렇게 인식했다는 그런 뜻인데 그런 차원 전과 후에 죽음이란? 그런의미겠지 그런... 신의계획 아니면 그냥 생물의 소멸-진화로 깨닫고 시공간에 적응한

사실은 잘못했기 때문에 꾸짖는건데 그럼 주류세상이 잘했는가? 그건 아니지 않은가

깨닫기 전엔 운인데 깨달은 후엔 구조화하여 자유롭게 조절가능 - 일률적 인과 안타고

말하자면 깨닫기 전엔 인과와 운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 그걸 깨달은 후에는 그걸 모듈화, 구조화 체계화 하여 그걸 조이스틱으로 조절하듯이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인과의 선상에서 놀아나는게 아닌 구조로 인해서 다른 개체가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현실도피성과 결합하여 무지막지하게 빠져든

너무 반응이 바로바로 배려나 생각의 여지없이나서 배려의 여지가 없는...

다들 엉터리투성이이나 그때 좋은거 가지고 살아가는구나..-말하자면 맛있을때 생선을 먹듯이.... 그런게 좋은것들만 모이면 그런 풀장이 되는거고.... 생선도 똥싸고 피곤하고 별짓다하지만 좋은 부분만 먹듯이 그런것... 작동잘할때 취하는......

아동학대등 이세상은 상처를 남겨 겉으로 드러나게 해서 피하게 만든다.... 그게 자연의 좆같은 방식....

이미지는 그런데 -성분들이나 그조화에서나는- 냄새는 아닌거지... 그냥 안끌리는 이유가 있었던것 이건 가설인데 그런 인기있는 애들의 냄새-유전적인-그걸 맡는것 사진등에서-와꾸는 비슷하고 워너비 스타일도 비슷하나 그런 냄새를 맡아하는거-적어도 그 사진에서... 그런듯:인기있는 이성의 페로몬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하니까 아마도 매력적인 요소가 잘버무려져 맛있는 음식처럼 그런걸 아는듯하다 본능이... 반대로 그게 아닌걸 알거나-안그럼 비슷한와꾸의 그걸 병아리감별이나 배란기구별처럼 구분하는게 신기 설명

정보가 중요하긴 하더라 정보에서 연상한다
일도하고 자기가 할일도 생각과 마음에서 나고 공간과 시간을 다니고 지배하듯이..............

갑질이다...있는놈들의..... 노는놈이 못되서
남들다하나 가지지 못한건 제껴두고 그런데 얽매이지 말고 빨리 망하는걸 봐야지 그거때문에 자살하는게 아니라 또 바뀌겠지 새롭게 과거 옛잔재가 사라지고 새로운시대가 미래에는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 자살은 아직

어릴때부터놀아야돼....어릴때못놀면커서도놀기힘들다......그것도 복받은거지 가능성상-그런 불운 그런 즐거움 몰라 자기방어 아마 메퇘지도 놀고싶은데 못노는건데 그래서 자기수준에 맞게 자기취미하는거고 누구든 매일매일이 축제아니고 싶겠어 지루하고 재미없어죽겠고 우울증올텐데........
누구나 좋아하는 그런건데
억울해서라도 더개놀 완전다운에 해보지도 못한 시궁창...씨발....... 그분풀이를 누가해 나몰라라 사실 강자에게 돌려야 할것을 그걸 왜......... 억울한 귀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근데 누군들원한이 없겠어 중요한건 능력아니겠어? 사실 거기만 들어갔어도 그렇게까지 안빠지고극단안갔을그런일이겠지
인간동물세계에서깨려면
아직미개한현시점에서
미국그대로따라해열등시장경제구조
그들보다더즐겁게더파티같이더행복하면돼지잘나가는기분이든뭐든만끽하는개씹벌레좆같은바퀴벌레들다뒤져야지 더즐겁게하찮게깔아뭉개지말고 마약 운좋게누구아니십니까? 반대로누구아니냐고... 그러지말고 좆같은씹새들 우울증에서 헤어나오질못하는놀줄모르는씨발....에버랜드까지금수저들잔치작은즐거움돈없어처먹지도못하는아프리카마치
영향안주면그만인천원으로가능하다면비슷하게가능할꺼같긴한데-어차피늙어서죽는데만원이건천원이건무슨소용이야뇌구조를바꿔서했다고치지 어차피내꺼아니나내꺼가될수있는가능성의단점
지네끼리빨고치켜세워주고한평생아니던가
이것도못가지고저것도못가지고이도저도아니다

마치실연당한기분
가고싶어도 못가는자가 나뿐일까
아직 그런끕-다시태어나기전엔 누구나샤워하고싶지 운이좀나뻤을뿐 돈도없고

머릿속으론 다해봤는데 실제로 한게 그다지

국가적인 기관에 제보도 했는데 뭘 그렇게 절차를 따지고 증거가 많이 필요한지 그래서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지랄하는 것이다 안고쳐지는 부조리한 세상 끝판

인생사한평생 흙탕물인데 그 흙탕물에서 희노애락오만재미를 느끼고 가는 것이니 진화를 잘못했다 그냥 돌로 생겨날 걸 인간은......

세상이 이렇게 쓰레기 같고 비열한데(시골에서 돈벌이 핑계로 다 쾌락찾아 농사안짓고 기어올라오는등 일손이후달려난리인데-그런 실제 현상과 행동이 인간들의 속마음이라는 것이다...) 왜 나만죽지? 너무 억울한거 아니야?
너무 순진한거 같다... 세상이 넓어봤자 다쓰레기이고 역사적으로도 그랬는데.... 거기 적응못해 강요받은 잔재-어쨌건 쓰레기 되서 그 피해를 인식하고 고쳐야지 그 시작이다........

어차피 죽을거... 흙탕물일거 인간 착각일거 죽인다 한들 그게 뭐 잘못된거지?

edm이 안퍼지는 이유가 지들끼리 놀아서 그렇다 병신들.......

아이돌이란 좆같은 인형놀이와 재롱잔치에 빠져있는 헬조선 개한민국 씨발

"날봤던 인간들은 모두 죽여도 된다." 라는 논리가 있다고 치자. 이유는 "그때의 모습은 내의지가 아니고 신의 장난으로 인한 인과의 좆같음이니까...." 그런데 이걸 증명하거나 논증반박불가라고 치면

그냥도 처믿는데 그걸 오바해서 마케팅이니 뭐니 지랄하여-그간 비밀을 알아낸부분도 있긴 하지만- 연기다보이는데 그걸 마케팅으로 하는 큰교회중 재수없고 같잔다. 그래봤자 나이든 사람밖에 안오는데 그런자들조차 구원하려고 그러는 인과인지 웃기고 자빠진거지 밥맛

부당하지만 이슈가 안되서 그런 일들이 많다.

보니까 사주도 사주지만-성격반영- 그런 이미지나 역할이나 그런거 따라서 그런 레고블럭처럼 환경마다 딱 판이 짜지는 그런게 많다 특히 군집이 많은데선 더 그런게 존재-더겪고 노하우있으면 유리한 측면도 있고 그래서 그딴게 올라가는 것

내가 민감했던거네-매사에 해야만 생존하고 지구상에 적응했던건데 그렇게 심하지도 않으나 다른 쪽으로 심하고 일반인기준에서 짜증냈던 너무 극민감하여 근데 대안이 있으면 더 좋은 파워인데 대안이 없어 둔감한거 보단나으나 딜렘

전두엽의 경험뿐만 아니라 유전자 자체가 바뀌는 메틸화 후성유전등의 유전자 개량도 일어나니 주의

당사자에게 못하고 애꿎은데 이유를 붙여 화풀이하고 미워함을 계속하는 식의 일을 진심으로 했던거지 다들
그런거 보면 인간은 참으로 불합리한 존재

원래 공격적이거나 적어도 트라우마가 있다는뜻-남에게 겁주고 위협하여 어떻게 해보려는 의도가 가득한

깨닫기 전엔 그냥 쓰레기였고 엉망진창이였는데 깨달은 후엔 신이 되었다 적어도 마인드는.............
깨달음도 인과성이 있겠지만-정보란것이 중요한 것도 있고 현재 최신 종합 통찰적이어야 역사에 대해서도
자기도 모르게 자기 유전대로 살고 있다가 그런 깨달음으로 도약하는게 진정한 구원 아닐런지-그래봤자 한평생에 짧디짧은 365번이지만 그렇게라도 젊은날을 보낸다면 그게 행운 아닐런지 3650 번이라도....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지 일단 와꾸부터

물이 많이 바뀐거 같은데....그것밖에 모르는 것들에 한방먹이고 옛망령을 불러들이자
안가 내스타일아니고 쓰레기같아서-새로만든다 나머지 다죽임
거꾸로 치자
그게 나지
장단점이 있어-과거 못하고 지나갔듯 이것도-그냥 뚫리고 만팔통을 원하고 잘나가고 잘놀고 그러길 원했으나 아무나 못그러고 못그랬듯 나도/또 그걸 만들어도 중심이 되고 적어도 사랑에서 중심이 되고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도.... 나이처먹어 그거 빼곤 다되니까 했다치자 했다쳐 그리고 되는게 있겠지 현실잘헤쳐가고 어차피 그시대 아니라 음악틀려 잘하자 씨발 이게 현실 디테일 수두는데 참고

연예인 못된거와 비슷하나 그거보단 확률높으니...

마구 베죽이는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걸 감사하라고 할 수도 있지만 또는 다른 국가에 태어나지 않은걸 감사하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그런 가정의 실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꼭 그런건 아니고 다만 과거는 못바꾸나 미래는 가능해서 미래에는 그럴 수도 있겠다..... 현대화된 환경에서의 메틸화와 적자생존도 있을듯

누구나 한꺼번에 일이 닥치면 힘들다. 그러나 보통 멘붕으로 인한 재수없는 일을 불르는 일도 많아서 불운은 한꺼번에 닥치게 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어쩌면 어떤건 모르는게 행복이다-그런 아예 문물이 없는 나라의 행복지수가 그렇게 높은걸 보면... 분명 인과-현대문명의 이기로 인한 격차로 인간의 진화된 뇌가 반응하여 발생하는 감정도 있다 격차로 인해서 불행하다고 느끼는-그런게 없으면 다같이 만족할걸

자긴 피자를 싫어하는데 피자집을 한다는건 아마도 세련되기도 하고 떳떳하고 그걸 통해서 뭔가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그리고 그 분위기가 파티성 그런걸 동경하는 내면을 반영할 수 있음-그게 대외적으로 그냥 말하기 좋아서라기 보단 그런거까지 생각하기 힘들어(마치 그사람이 그걸 보기위해 했는데 확 바뀐거 표정아니면 인지못하듯이) 그런 진심인 내면심리가 반영된 그런 케이스

지역을 막론하고 그런다-나이들건 뭐건 생각없음 그렇게 살아와서 그렇건(그래서 그런데 빠지지 말고 이성으론 그래도 본능이 안그러는거다)
어떤 새끼 보니까 음식점들엔 싫어하는데 일반인에선 먹히고-아마 손놈입장에서 오면 좆같은면이 느껴지는 진상이나 많이 데여 장돌뱅이가 꼬여서 그런듯 또 자기 기질에 안맞으면 싫어하고 일반인에선 뭐 맞는 인간들 있고 그럴 수도 장돌뱅이가 친절한 인간도 있는거로 봐서 아마 많이 봐서 이미지 판단하는걸지도
늙어서도 남자와 여자가 같이오면 남자에게 친절하고 여자에게 기색을 봐서 질투 (첨보건 단골이건) 반면에 젊은 여자는 여자에게 친절하니 아마 인상보거나 눈안맞거나 그때이상해보이거나 그냥 맘에 안들어, 또는 젊은 사람이라 아마 그런듯 인상보거나 느낌, 매력등
의상이 좆같아 눈피하거나 배우자 때문에 그럴 수 있으나 거기 발끈해 도발하건 매력어필하건 원랜 매력느껴서 마음이 있는데
진상에 데였거나 또는 원래 많이 오는 스탈이 아니라 깍쟁이처럼 생겼다거나 기싸움일수도 있고 근데 이러한 것들의 심리나 패턴을 무의식으로 알거나 직감이나 그간 경험으로 알거나 간헐적으로 알수도 있으나 이렇게 체계화하여 정리하는 자는 소수라 아마 그때그때 반응하여 왜? 왜지? 하면서 당황하거나 그렇게 잘해주길 유도하며 사는데 그래서 됐으면 달기가 그렇게 안죽였을듯 이유를 알아서 바꿀 수 있으면 몰라도 못그러면 아예 인식을 못하거나-불편등 위험이 있으면 무시하고 뭉개서 해결하는게 다행이라 그래서 뭉개서 해결하는 식이 90% 통하는게 그런 이유.. 세상은 불합리 투성이라 다 따지면 힘듬 문제는 10%에서 그렇게 해결하다가 감빵가서
그런 부조리들 만땅들인데 그런것들을 뭐 인격대접하라고-자기들도 모르게 처살다가고 하나 뛰어나고 인간에게 혜택인것도 있는데

인과에 의존하지 말고 그걸 체계화하여 모듈화로 딱딱해야 그게 맞아떨어지고 잘됨 인간의 합리적인건 거의 그런식으로 발달하여 잘됨-산업혁명처럼
물론 운으로 잘된 것들도 있겠으나 그런게 운이니까

싫은새끼는 까먹는경향 틀린거 한개가 생기고 나머지를 아니라 오해그러지말고

필요가 생기니까 대박

그럼 인과를 넘고 자유의지를 행사하고 그런 구조가 어쨌건 -우주 후기의 환경이든 뭐든- 가능하니까 그런 방식대로 과학적 개선적 방법으로(최선의 수로) 배우자든 뭐든 찾기 가능하고 유혹도 되겠네 그런식으로 가야지 그런
운도있고 한데 그건 우주 초기 잔재라 그런 미신에 사로잡히지 말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하는게 더 잘되고 그게 인류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최선을 다해도 하나빠지고 막하면 최저일때 30빠진다.... 그 이하로는 잘안빠짐-그런데 다 이유가 있는거 최선을 다해도 꼴리는대로 병신 외부요인이 있고 막하면 과학적 원리로 이거저거 다걸려 빠지고 그이하로 안빠지는 이유는 아예 안하고 못보기 때문 시스템상 그런거..........

잘때마다 밖에 나가는데 재밌어

꼬라본다고 집밖에 못나가고 하는게 사소한 문제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인간의 본능-신이 좆같게 처만든 약육강식 그런 좆같은 문제인데 진짜 신이 없다면 인간을 순화시킨 개독식 양육교육은 다 저주받을 쓰레기가 된다 유전본능이나 재수없는 운-순하게 생김등-도 마찬가지겠지만 남자들은 생존에 절실한거라 깡있어야 되고
노출이 안되 잠깐 간과했네
어차피만만히 보고 시비거는 인성인데 그냥 남눈의식하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하자 할수도 있으나 그건 도덕적 측면이고 실용적측면에선 그러니까 더 의식해서 제압하고 효과적으로 함부로해서 밟자 그거지........ 그런 고려-고려포인트가 일반적인 어정쩡한 시선에 도덕이 아니라 그런면이 되야 한다는 거지 실용적 생존
그리고 어차피 그런 상황에서 -못나면 좆같이 보고 하니까- 어릴때 주입받은 어정쩡한 시선의식 그렇게 행동하지 말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괴로움없이 행동하는게 낫다는부분-실용적인 전투체로 탈바꿈하여 그런 콜라보면 완벽하지 아마도(힘을 갖지 못하고 하면 좆같은 세상 약육강식에 더큰 시비와 사태가 나니까-억울하고 좆같지만 현실 힘을 못갖고 하면 시비를 더걸고 더큰 싸움이 나니까) 이런 측면을 무시하고 개독이니 여호와니 그나라환경과 다르니까 좆같아도 한평생 젊음-그거때문에 깡패되고 무리짓고 평생 본능으로 좆같게 사는 것들도 많다- 제도가 커버해주지 못하는 치외법권이 많아서 아마 그렇게 살아야 할듯. 그게 남자의 길. 어쩔수없고 피하지 못하는 숙명. 피할수없다면 즐겨라. 단순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 (어차피 조롱하는세상) 내가 절단내지 않으면 다른자가 절단내겠지...... 조롱하고 살자 난 맛있는 것 먹는다. 남자는 깡이야... 그런 소박한 행복조차 위협받아 뒤지거나 그럼 세상이 잘못한거지 내가 잘못한게 아니거든 여호와 욕하고 뒤지지 씨발 그런 세상이 잘못되었는데 내가 맞춰줄 필요있어? 부당한건 부당한거지 그걸 크게 만들어 fuck 제도가 잘못된거니까 가자 그게 살길이다 유일한
안그럼 본능을 왜 이지랄로 치닫게 만들었는지-저절로-신의 테스트 좋아하네 그보단 과학적으로 약육강식 동물에서 진화한건데 인간에게 극복하라고 했다? 너무 단순한거 아니야 사람마다 자유의지도 차이가 있는데 좆같은 합리화-성경에도 대안이 성결해라 그런건데 불합리하게 본능뭉개고 피하는게 구약에는 너무 많아서 문제인 하여튼 자체해결은 그렇다 답이.
어차피 부당한거 더 부당하게 가자... 생존이 기본이고 행복은 그다음 생존일단 그리고 행복-생존못하면 행복파괴 그런 단순한걸 까먹고 있는 니가 병신 인간은 동물이다 제대로 살아보자 제대로 fuck4
돈이고 뭐고 다 힘을 갖기 위한 지랄이였거늘 그걸로 나라가 뒤집혔네 생존본능 남자다움 일본
그런 븅신새끼들의 생존경쟁에서 치이면 되겠는가
짧은 인생인데 진짜 중요한게 뭔지 모르는-다살고 자기 나와바리 여자 그런거 때문인데 쾌락 인생행복 지키고 차지 힘내는 이유가 그것때문이다 좆될순 없잖아 경쟁-자살같은 엉뚱한 소리말고 핵심에 사탄에 핵심이 있다
물론 요즘엔 권력을 얻는 방식이 다면화되어 무조건 힘이고 쎄고 그런게 아니라-그럼 제시가 1위지- 여러가지 방식이 있어서 그렇게 하나 중요한건 다 권력이나 힘때문이란거다 그 이면엔 돈이있고-그걸 모르고 어정쩡하면 병신이지 그래서 대다수가 그모양그꼴에 취약한거고-생존경쟁측면에서 보면 그렇다 밑바닥 깔아 빌빌거리고
파바박 기민하게 이것저것하는게 아마 갑상선 호르몬과 관련이 있는듯 정확하게 체인지하고
경쟁원리 전투 필요성 등등도 인식도
어차피 이런 상황에서 진심은 없다 다들 써먹고 처버리는거 진심은 진화적 필요의 산물이다 정서교류니 진심이니 진화적착각이나 필요한 것 움직이는 중간을 위해서 너무 생각이 많아 좆만 그만하자 단
어차피 찌질하게 보고 좆같이 보면 하고싶은대로 하지 뭐 씨발 이래도 좆같이 트집잡고 저래도 그러면 차라리 튀건나발이건 잘나가는게 낫지 패셔너블하고-원래 규칙을 안지킬수록 쎄보여 튀건뭐건 뭔상관이야 시비거는 벌레는 항상걸어 더 안많아지지 쎄보이면 도를깨달음-멋있어보이면 됨 잘모르니까 범접못함 그런계 잘알면 알고 그게 뭔지 그런쪽은 저열해서 잘어울리고 멋있고 안띠꺼우면 그런 수준에서 인정(원래 까는쪽 벌레새끼들 인성결핍 투성이라 뭐.. 이런건 대상이 아니니)
야씨발 단정해도 그러는데 뭘잘못했다고 하고싶은대로 하지 뭐 씨발 그게 더 낫지 패셔너블하고 젊을때 한때인데 뭔 포식자 자기가 포식자인데 노는거같으면
왜 남들은 되는데 나만 안되냐고-거울봐
해결
근데 이런면은 있다 거의 90%까지 간것과 막해서 40%로 떨어지는 것.. 차라리 막해서 40% 가느니 90%까지 갔던거 버리지 말고 더 노력해서 100이되는게 나으나 어디나 쓰레기 씹종자와 내면은 있기에-분포상- 그런거 고려해서 스탈링
단, 그게 90이라면...
-보고느끼는자도 누군가엔 90이여도 누군가에겐 0인 상대성 있음
40일때 대다수에게 취약해져도 누군가에겐 100이면 히트성공한것 그게 안타고 홈런

왜 그땐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이게 운 뇌상태나 능력과도 연관-무의식이든 뇌긴밀도든 모듈활용이든

이유야어쨌건 재밌는지 아닌지는 몸이느껴

그년한테 깨달음을 주기 위해 써먹는 짓거리좀 고만해라 근데 그게 일반이라 누구에겐 깨달음이 아니라 억지로 끼워맞추는 것일 수도

그나마 쓸 수 있는게 있을 때 하는거야
더 늙어 못쓰기 전에

현대인줄 알았는데 그새끼들은 원시이고 중세였던거지 현대의 문물만 향유할 뿐

저딴 새끼들이 중추를 잡고 있다니

근데 진짜 노는 애들은 2류연예인이나 신인을 빨더라-그게 왜 그러냐면 그런 애들 중에 클럽 분위기가 많고 클럽출연이나 지인이나 그렇게 이어져서 연결되서 그들이 노는 물에서 자주 마주치고 보이기에 그럼-TV잘 안보고-클럽이나 그들이 속한물(화류계)에서 따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러면 백퍼 노는애였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이 발달해 꼭 그런것도 아니고(인터넷 자주해서 정보 많음) 보통 예전엔 1류 방송TV연예인 위주 빨면 진짜 놀기보단 오덕이 많았고

술로 과거를 잊고 늙어죽는게 능사가 아닌게 현실이 중요한 현실개선이 중요한거-포기말고 중세노예로 태어나도 도망가서 살길이 있는데 다만 그런 계기가 있어야 한다 그런게 인과

자꾸 범죄자들이 뭐 반성이니 어쩌느니 불안감 느꼈느니 마느니 따지는 이유가 그네들이 그네들 기준으로-초식들 기준으로-자기들한테 자기들 기준,인식에서 위협이 되나 안되나 파악하고 그러려고 그러는듯

인간을 도구로 보는 것들은 다 쓰레기다-후천이 그렇게 되든말든 자기보호든-무조건 피하라 죽기싫으면
그나마 쓰레기통에서도 옥석을 골라내는게 중요하다 겉보기는 비슷해보여도 다름
그때

이렇게 한많은 귀신이 되어서 어떻게 인과로...
(구조가 그런게 있으면)

여자들의 기준-질투사면 못생긴거 질투안사면 예쁜거.
자기과면 예쁜거 자기과 아니면 씹창

강하면 함부로 못하고 받아들여 -세뇌및- 추억이 됨. 약하면 함부로 막풀고 왕따가 됨..

정체성 이라는 것이 규정이 안되면 우스워 보임 나중에 개념이 뭐 생길 수는 있는데 그래서 이미 전통적으로 내려온 그중에 모호한거 조차 하나의 포지션으로 하는게 유리

자긴 아니다 할 수 있지만 그런 행동자체 진화적 속성이 인정받기 위함이므로 이미 그런 일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애미뒤진 어쩌고 식에 욕을 하는 새끼들이 친구가 될 수 없는건 왜 친해졌는지도 모르고 친해졌는데 그게 언제 돌변하여 적이 될지-애미가 뒤졌다 그런건 보통 일진이나 결손에서 시작된 욕이 아니다 인터넷으로 시작된 욕인데 아마 유복하게 자란데서 시작하였을 것이다 적이되면 좆같은 그런 종자라 그런 것들이 인터넷에서 일진인척하나 아닌-친구가 되면 안되는 그런 얼핏세보이니까 착각하는거지

노는 물이 달라보이면-자기게 있어보이면-왕따당해도 덜비참함 이를테면 예술삘등

인과로 만나는데 구조적, 기본적으로 인맥이 많다는거지-몇번 안만나도 그런 "가능성" 을 말하고 대비하고 이야기하니
그러다 결국 골인
다 속음 그리고 중간에도

그것도 못하고 젊을때 놀지도 못해서 뭐 막가든 뭐든 힘이 있어야지
그래야 안뒤지지

줄수있는 그런 행복이 최선이니까.......

끌리고 갖고 싶지만 못가진 그런건 사실은 다 이유가 있다-여자도 그렇고 자기 닮은점이 있는데 다르게 살고 하는것.... 사주상으로도 다 이유가 있더라-그렇게 할수밖에 없는-물론 그런거 때문에 사랑에 빠질 수도 있고 우연히 이상형과 겹치고 상보성도 될 수 있으나 그럼에도 안들어간건 뭐 생각이 깊건 그런 다른면과 그런거에서 파생되는 싫은점때문이라든가 그럴 수 있으나 굳이 억울해하지 말고 자살하지 말것은 다이유가 있다...... 같은시간내에 탓을 하려면 다 팔자탓이다. 신의 농간이므로 신을 욕하는게 낫다 신을 망치고
보이는거도 그러나 다른 것도 핵심-그러고 사는데는 이유가 있더라는 것이다 다... 평생도 노는거 조차도-운빨도 있고
가고싶어도 못가는건 형이 되도 약해서 그렇고 그렇게 탓하고 자학하고 살지말고(이거도 어느정도 구조가 있으나) 가질수있는걸 만족하고 즐겨라 그게 약한 팔자다 겉은 비슷하나 속이 다르다고..내면구조 그래서 안끌렸던거야......
그것마저 잃으면 아무것도 없으리니.........
체념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라 피해나 주지말고... 그게 살길이고 유일한 팔자
팔자대로 개선해 사는게 제일이다
가질수있는건 집착해라-그게 가질 수 있는 전부일 수 있다:늙어보니 알겠다 그게 진리리니
팔자를 고치기엔 시간이 너무 짧고 팔자를 고쳐야 한다고 깨닫는건 이미 늦었고 그걸 일찍 깨닫는 것 조차 운이니 이를 어찌할꼬 그래서 대다수가 그렇다......... 그걸 극복하는건 신이나 신의 아들일지니 천운이 있는 것이다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나머지는 다 뻥카나 허세인데 그런것이 목숨을 살려주기도 하니 꼭 필요없다고만 할 순 없으나 그조차도 운이 있다는게 맹점 깨닫고 나는 신이 되었노라...야훼보단 성격좋은 신이...... 극복할수있으니,제곧 포기하고 죽기만을 기다리노라-내일 일어나면 죽기전날이길..... 불쌍한 자들은 불쌍한 것이고, 귀신이 되기도 귀찮다........ 누가 나를 구원할까.
스스로이니 나는 개의 여호와니라
가질수있는 것에 집착할지니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이름이라 나의 영광을 우상에게 주지 않으리라..... 그래주지마라 씨발새끼야 세상은 이 개씹창을 처만들어놓고 야....하고싶었어 ㅎㅎ 나는 물안개로 사라져...해골이 되었노니 별세계에서노니라 씨발
나는 개여호와니 이는 내이름이라 누가날 구원케할까 씨발롬아
인생포기 모든 포기.... 염병지랄 그리고
이것도 운이겠지... 우연한계기로 깨닫게된 절대진리.....모든게 그랬듯... 두번째 인생포기 부르는 것 밖에..

내식대로 이루리라
죽고싶었는데 죽여줘서 고맙다?

나쁜 부분을 닮아서 벌받은게 아니라 좋은 부분도 그러니까 그냥 운이다 씨발 다 운

남들처럼 기본만 해도 그지경은 아닐텐데 굳이 왜 애꿎은걸 해서 지랄염병혼란인지 다 버리자 씻어버리자 그게 행복의 길...행복의 순간을 지키는일

신이 제자를 거둘때 그 제자들은 좋아했을까? 원래 마음이 어땠을까? 까인적은 없었을까?

가질 수 있는 것을 가져라... 원래 하려했던 것

더 가질 수 없으니까 더 악착같이 가질 수 있는 걸 추구하여 그들이 못가지는 성을 쌓는 것이 좋다 어차피 치사하게 그랬으니까 똑같이 더 심하게 뺏기지 않게 더 악착같이!

빈도상 그런데를 많이 가느냐 일상이 많느냐-일상이 많고 그런데가 그런 일상을 일시에 다 없앨정도로 강렬하느냐? 그건 또 아니라는 거지 그래서 일상을 빛나게
곶감 벼룩에 간빼먹기 풀싸롱이나 다를거 없을듯 평생속아 뒤지면 그걸로 그만 돈벌자 씨발
일시선상에 명분을 주니까 그런거지 그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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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인간이 그런 판을 다 짜고 거기서 잘되냐 못되냐 따지는건 운이 아닌 것 같다. (인간이 짠건데 무슨 그안에서 운이 좋고 나쁜게 무슨 의미가 있나할 수 있지만 운이 좋은 자들안에서 뽑기운등 따짐 운이 나쁜자들 안에서도 마찬가지고 대다수는 중간 어디쯤일것) 뭐 운을 검증하는 수도 있겠으나 시험처럼(그걸 단면으로 다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그러나 이런 판을 만들게 된 자체가 운이거나 인과로 작용하는 부분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이 머리가 잘안돌아가거나 신체능력이 부족하여 안된걸 운없다 하지만 사실은 그 안될시점까지 그 사람에게 도움도 없고 계기도 없고 능력, 실력이라 하는걸 갖게 되기 까지 자각하고 그런 것도 없었던게 운이라면 운이겠지... 그리고 이자체가 인과가 되어 자신감 저하시키는 것도 운이라면 운이겠지만 굳이 분리해서 보면 인간이 짠 그런 판은 판이고 운은 운이라고 분리해서 해석할 수도 있으나 인간에겐 그런 구분이 있으나 세상에는 그런게 없고 인간 인식관찰자 마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 볼 수 있겠다. 또 한가지 인간은 직감이 있어서 주변기색등 무의식으로 인식하기도 하지만 그런 게 없는 상황에서도 (그 상황목적이나 내부 의도에 맞게도 아니게도) 그런걸 뽑는 직감이 있다. 직접 카드맞추기로 확인할 수 있는데-뒤집어서 앞에 뭐가 있나- 그걸 연속으로 맞출 확률이 상당히 낮은데 나는 8~9 장도 넘겼다 그런걸 볼때 그런 능력은 있고 그런거에 따라 행동했을 가능성...... 그게 "운" 이라 마치 "촉" 이라고 얼렁뚱땅넘어가듯 그런거 아닐지
그런데 영향을 안받는 것도, 실력을 유지하는 것도, 실력이 있는 것도 운이 작용하긴 하나 자유의지나 개발도 있으므로 굳이 운이라고 하지말고
확실히 "어느 시점까지의 운" 이란건 있다-실력을 가지는것 조차도(식신) 그래서 타고난 작동에 그런 운이 부족하면 운이 좋은 쪽으로-예를 들어 여자운은 없는데 연구운은 좋은 사람, 또 연구를 통한 뽑기등 좋은 자는 그런식으로 자기한테 유리한 판으로 바꾸어 한다면 그것도 좋은 운으로 푸는 계기의 깨달음(이것도 운이라고 굳이 억지로 꿰어 맞출 수 있는데)이 되겠다. 그렇게 살면 된다.......
하나의 운으로 엮여 보여도(전체구조는 그런데) 세부, 하부 구조는 종류가 좀 다르다 자기 실력을 만드는거, 그 실력이 발휘하는 뽑기운, 외부운,..... 다 갈림 그거의 조합이나 단독작용이 그때의 그거 운적결과 (인간편의로 나눈) 그런데 그런 분류 된 구조에서 자기 실력이나 자기 의지 자아 그런거 이외에 그런 기준에서 "운" 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그런건 있다. 여러가지 좆같은게 다겹치거나.... 어쩔 수 없는 "상황" 이 만드는거-물론 구조와의 합세지만 회복탄력과 물리적상황까지도 : 그런 의미에서 다른 의미로 운좋은 자는 평소관리나 그런 돌발적 상황에 대한 대응이나 그런게 뛰어나게 할 가능성이 높다 꼭 그런건 아니나

그런 운이란걸 한번에 바꿀 수 있고 조절하여 그런 상태에 안빠지게 죽기전까지-결국 인간의 한계는 그거밖에 없는데- 관리하는게 바로 실력인데 첨엔 운이 따라도 나중엔 안그러니까 그렇게 잘해서 자기 관리하여 그나마 벗어나는게-죽기전까지만 그러면 되니까- 최선이라고 볼 수 있겠다.

내가 부당함을 많이 입었기에 나도 그런다식 그자체도 부당하나 많이 일어나지 대다수 심리 인간진화가-이것도 운 세상이 이렇게 된다는 것 자체가

굳이 따지자면 그때까지 못그런것도 내면구조가 맞물리건 상황이건 운이라고 볼 수 있다-그럼에도 할 수 있는건 있잖아 원하는 망상중에도-그런게 바로 운이다 상상조차도 자기능력갖고 발전도 그런 면이 작동함 마치 전파나 물리적 인과고리로

그걸 알고 자신감이 흔들리거나 하면 이미 굳어버린 구조에 악영향이라 꺼리는 것이고 좋게 영향주면 좋은거고
운등 그런걸 알고 정신착란되서 더 안좋게 되면 그 아는 사실이 운에 나쁘게 작용한 것이나 이미 구조가 명확하게 속성과 성질이 분리가 된 상황에선 마치 물질계가 상대성 이론보다 뉴턴역학에 좌우되듯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서 운이나 그런 것 보단 구조적인 역학원리가 더 작용해 심리원리등이 우선하게 된다는 것이다-아원자야 어쨌건 그렇고-운이란 것도 그렇게 남을 제치고 자기가 굳이 하여 뽑기운을 발휘하듯이 그런 사소한 운적인 선택이전에 (그러나 파급력은 강할 수 있지만) 역학적인 일반 원리가 더 중요한 것이다라는-그리고 그런 운적 선택에도 구조적인 것의 구성상태 안에서의 운이나 역학이 작용해 사실은 그런게 중요해서 이미 구성된 인간에겐 운보단 구조역학이 더 중요하단 사실 그런 구성에 운이 개입을 하든 안하든 중요한건 구조기반이고 죽기전까지-차라리 운이니 그런걸 모르는 자가 이런데선 나을 수 있는 부분도 있으나
그래서 운보단 의지란 말이 성립하는 것이고 차라리 이런걸 모르고 의지를 내었다면 그게 더 낫고, 그조차도 여전히 우주의 중간에 과거의 잔재를 못버리고 안없어지고 여전히 인과로 "운" 이 작동하고 있으므로-아직 미래가 아니고 미래도 우주가 끝날때까지 없어질거같지 않으니-어쨌든 운이든 뭐든 의지가 중요하다
긍정적인 영향아니면 모르니만 못한건 당연하다 운이니 뭐니 지랄해도 간헐적으로 작용하는건 기본적으로 다른 원리도 중요하게 이 세상을 지탱하고 지배하고 있기 때문-마치 이 온세상이 양자역학만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듯이 뉴턴역학도 있고 상대성이론도 있듯 그렇다........ 이세상은 운과 실력의 물레-씨줄과 낱줄작용으로 굴러가는 그런
사실은 그런 정보까지 도달하기 까지 많은 시간과 운이 필요했다
일부러 그때 판에 집중하게 만들어 빠져들게 만들어 자신감 상실시키고 한다지만 사실은 철학적으로 보면 빠지건 안빠지건 자기가 즐기고 행복하면 그만인 그런관점에선 모두다 무사통과
기분나뻐도 뭐라 못그러는 그게 판이고 아마도 상대적인 인간사속에 인과
그때그모습이 되는 것도 운적인게 있다 뭐로든 제압해야지 그런건...
운이란게 그때 시간지나고 그런 대비하여 그사람작동으로 일어난 결과 그런 각자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쓰레기 그런게 바로 운의 결과물-어쩌면 이 세상은..........
타고난 운이 안좋은 사람이나 안좋은 시기는 메뉴얼이나 전략전술, 또는 그때 운좋은 사람의 감이나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그런거에 의존하는게 더 낫다 그게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하는길-백전백승이 아니라 백전불태
문제는 안지켜서 문제-알긴아나-계속 지켜야 산다
적어도 죽기전까지의 엉터리 투성이인 미약한 인간이란 생물체는 :뛰어나다고 이상할 것도 없고
과학적 방법에 의존하는게 그나마 실패가 덜함......-전적으로 물론 다 커버할 수 있는건 아니고
나는 운이 나쁘다 그냥 나쁘다... 지나간 젊음을 뭐 어쩌란 말인가
모든게 운으로 결정되는 측면이 있어서 그냥 그런 운을 타고난 자끼리
그런데 모양과 처지레벨, 대우가 달라지는 좆같은 규정의 환경들-기본적으로 그런 차별이 잘못되었다는 그런 것이지

비타민이 부족해 소화불량되고 바세린을 먹어 급통과

다른데 신경써 그건 아무일도 아니게 되버린

신강이나 신약은 생산량이나 추구성보단 바로세움과 관련?

파를 안만든거지 그거면 일진아닌가
소진

솔직히 RV나와서 얼굴까고 배우자 찾으면 재미없지 운적인게 있어서 그나마 재미지 신도 알고

그런 시야도 맞긴 맞다 제정신인 년이 (낭만이 좋다고 해도) 그시간에 남자만나고 술처먹고 있는게 정신나간년은 맞지

세상 모든 사람이 미치면 다이나믹하긴 하겠지만 안정성은 떨어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어차피 그사람하고 오~래 지내다 보면 보통은 그사람에 대해서 알게 된다-변하는 것 까지도... 그러면서 뭐가 어울리는 스탈인지 아닌지 구분도 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는걸 물론 첫방에 알수도 있고 결정적 단서로 알기도 하고 한다.
-그리고 역으로 그때 흥분해서 간과하고 나중에 깨닫는걸 첨에 깨달으려는 경향의 심법을 터득하기도 함-
그런데 "일이 생기면 떠나는 사람은 내 사람이 아니였던거지" 식의 생각이 널리 퍼져있다. 근데 이게 좀 다른 생각이다-어차피 첨에도 마음을 사야하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알아보기 전에 이미지에 낚이고 그 사람에 대한 상상이나 정서나 그런 이미지 형성에 카테고리(뇌에서 일어나는 작용들)에서 그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결정되고 다음만남도 결정되고 하는데 그렇게 강제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그 사람참모습을 모르고 또 첫만남에서 운좋게 안다고 한들 그것도 이미지-그리고 무엇보다 유전적 냄새나 코드맞고 하는 공통, 상보성 매력원리등에 의해-특히 매력원리가 보편적일때 그렇게 친구가 많이 생김 반면에 아닐땐 친구가 잘안생긴다-이런 과학적인 사실도 모르고 그런식으로 인습적으로 한다면 물론 일이 생겨도 같이 가는 친구가 내사람은 맞는데 문제는 자기 사람이라 생각했던 자들도 이미지가 바뀌고 배신하고 하니까 결과적으로 사람심리로 수렴할 수 밖에 없는듯하다...... 그게 오래 겪고 체계화한 나의 결론이다.
끝까지 배신안하는건 사실은 성격이다 원래 그사람이 나한테도 그러면-물론 그사람하고만 맞거나 상황이나 운적인 이유일수도 있지만(컨디션좋을때 만나건 아니건은 작용하는 사람도 있고 크게 영향안주는 사람도있는데 후자는 그게 그거로 볼때) 보통은 다른사람한테도 그런거다 그래서 그런걸 인연의 운이 좋은거라고 본다 다 인과의 장난이라 요즘이나 옛날이나 일정비율 있으나 요즘은 인스턴트화 되서 더 심하다고 본다

근데 하루도 안빠지고 거의 삼년을 그짓을 했더라.. 근데 그게 과연 운이라고만 볼 수 있을까?-구조를 거쳤지만.... 그런 구조나 의지는 분리해서 봐야하는것 아닌지-그리고 어쩔 수 없이 구조상 그런걸 벗어나고 띄엄하게 되었지만 그전까지는 이 시공간상 한계상의 운이나 구조가 최선으로 작용하고 있었을듯... 그게 이런 인간사는 세상의 시공간의 현실이다..........
너무 운이란 것에 초점을 맞추어 착각하고 있는듯...... 우주의 구성성분처럼 단일한게 아닐 수 있다.......

한국이 외모로 차별하고 하는게 중국인들 사이에선 유명하다고 한다 뭐 그 국가도 그러겠지만 한국에 살려면 불친절에 익숙해져야 할듯-호감들에겐 친절이겠지 근데 나머지 소수에겐 불친절 매번 엿먹이려면 힘이 있어야 겠고

제모의 역사가 오래되었는데 그 시대에도 그런거에 대한 욕망이 있었던 뇌가 인식상 살아있다는게

여자가 남자와꾸나 키만보는게 아니라 느낌이나 이미지나 남자사이의 자리도 보기때문에 남친이 그런건데-꼭 어릴때 교실에서 안경끼고 대가리만 작고 그런 와꾸가진놈이 안경벗고 설치다가 좆망하는 일을 가끔 봄

현실에서 인과고 뭐고 살아나갈때 -비선형적 인과든 뭐든- 땅을 밟고 그걸 이성적으로 동작이나 그런걸 해결할 수도 있으나 직감으로 하는(그게 실패안했다는 증거로) 그게 본능 유전자가 그냥 발동하는 식으로 보여지는게 더 유리하기 도 하겠지 직감이 난 경험이나 아는거나 이미지 등 많이 필요-영감, 돌아가는거 그렇게 잘돌아가야 하는........
유전그냥 나오는게 혐이면 더 필요한
이게 철학인데 사실은 경험적으론 연기와 변함-빙의
원래 직감으로 해야 유머처럼 잘되는건데 이성으로 하면 어색해서
돌아가지말고-중국무술처럼-바로지름길로가야지 주류베스트처럼
잘하는애들은 다 직감으로 하고 그냥도 나옴-유전도 있고 그렇게 잘해서 적자생존 그루밍, 발달
서울대후광등 낚이나 학구파 아니라는 증거-그냥 맛없고 추레해보이는 이유가 거깄음 이성으로 하는 그런 그러니 이제 그만.......
본능대로 하면 좆같은 선택을 하는 경우나 아니면 인간 일반으로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주식은 그런 심리를 역이용)은 당연히 그런 직감이든 이성을 통해서든 전략적인 운용이 되야 제대로 발휘 잘하는 인간들은 그러니 결과론 주의다

보통 밑도끝도모르고 질투하고 하는데

이유도 모르고 왜그러지? 하고 받아들이기에 대다수가 낚이는
현재나 그때는 모르는거지

생전에 얼마나 갖고 있는다고 부질없다 할 수도 있지만 생전에 그건 행복 비할바 아닌 유일

언젠가 저게 왜 안되지? 하던게 누군가 지금 하는...-그때 발견한 빈틈이 맞구나 내가

더러우면 이거라도 해라식... 그게 헬조선의 경제 좆같은 임금주고
돌아다녀도 좆같으면 그게 천형인데 나는 천형을 받았었다.
학창시절양아치 누구나 동경아니면 없애버리고 싶었겠지만 막상힘이 없어 그러지 못했겠지..
그렇게 살지 말라는 세상의 꾸짓음으로 나는 악마가 되었다.어쨌건 과거에 혜택이 없었고 지금도 그러고 시간이 지났다. 그 자체만으로 부당하다.복수의 이유가 된다. 피해입고 차별 신호 왜나만감내하는가인간이 다 기분나쁘고 기분나쁘라고하고 목숨거는데도축유발자들 나는 단지 힘이없는 피해자일 뿐이다. 자기도 그랬다고 그게 당하라는 논리는 신은 쏙빠지고 인간만에게 책임을 돌리는 병신 행위
그모든분노를하나에게풀어봐 어마어마 한거지 소외의 신호

사실 어떤자가 피해를 줬느냐 피해를 준 그자가 어떤자인가가 중요한가 중요한건 나에게 피해를 줬느냐 안줬느냐다..... 또 얼마나 줬느냐..........

같은곳인데도 어릴때와 -인과따라진행- 좀자랐을때 또 십년후 느낌이 달라지기도 하고/또 인과따라 다른 배경에서 주변환경 다르고 만나는 자 다르고 하여 기분달라지기도 하고 그런게 존재 그래서 뭐 이십대 초반운운하기도

인과로 어쩌다 알게 되서 하는
인연

첫번은 못깨닫고 그 후에 좀 시간이 지나면 깨닫게 되거나 정보처리등 그래서 더 좋은걸 할 수 있는 그래서 보통은 이삼일이나 일주일 정도 그이상 시간을 좀 두고 하는게 더 유리한 결과냄-급박한게 아니라면 상황이

인과로 뭐 굳혀져 절대적인거라 착각하나 그건 인과는 인과고 운이고 인생이고 그런데 사실 본질상 분자라 한번에 훅갈 수 있는 운이나 자유의지가 작동가능해 사실상 영원한건 존재치 않는다
그러나 인과가 절대적이라면 절대적일 수 있고-에너지도-뭐 석유왕도 살해를 안당한다면 적어도 생존에는 영원한 효과가 있을 수도....... 감정정서적으론 이해가 가는 그런 장치가 살리는
돈은 많은데 철학이 부재하고 진짜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게 뭔지 몰라서 헛된데 돈을 쓰는 자들이 많은-근데 그 수준에서 그 인과로 그게 최고라서 하겠지 근데 인간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헛짓하는 것..... 객관으로 보면 그렇다 관찰자에 따라 다르다고 하더라도 이생에서 찰나 종합적으로 보면
자기 좋은거나 매니아만을 위해서 하는 헛된돈들........
우연히 인과로 돈은 많이 가지게 되었으나 다른건 일반인보다 못하다는 거지...그게 현실
생에 행복과 철학이란... 그때 그수준을 못벗어나 정보처리센터 쓰레기집하장
그때 내가 했으니까 이유는 자기는 알겠지
그때 그 인과에선 못하고 그러지만 종합해서 그거보다 더 나을 수 있는거다 그때 좋은 정보를 다 종합하면.........
사실은 혼을 빼서 곶감을 빼먹는것에 지나지 않는데 중독되고 뇌상-어차피 인간이란 쓰레기가 진화중간에서 하는 헛짓환영-똥싸면서 즐기는-그게 인간생의 한번의 물안개.......
구조가 좋아도 그게 인과로 풀려나가다가 보면 좆같이 반응하고 다 말아먹을 수도 있고-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듯-반대로 구조가 좆같아서 그 한계로 그래도 우연히 잘걸려서 오해받아 소뒷걸음질로 쥐잡고 그게 쭉가서 생전에 쭉피는 그런일도 있으므로

옛날에 클럽과 요즘 클럽- 아는 자는 알겠지만 차이가 있다- 관상부터 다르고 요즘은 똥내남 관상부터 뽕뽕 그런데 예전엔 좀감성도 있고 낭만~ 그런거였는데 희귀종자 된

진짜 자살장려하고 자살장려라도 벌여야지 태어나니까 너무 좆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생식부터- 잘사는게 더 이상할 정도.... 인간으로써 넘 민감한 감성인건가

확실히 지속적인 정보향상이 그런게 적어지긴 하더라... 어떤 환경에선

진짜 깨끗한자와 만나야겠단

법이 있으니까 이런 문명이 가능한거다 안그럼 깡패들이 다 빼앗고 깨부숴서 씹창되겠지 제자리걸음에..
그런 종자끼리 치고받고 차지하고 하는 것들이 그런문명을 발전시키지 않을거니까
정신팔리는건둘째치고

긴장놓치지말아야할이유가한개더생겼네씨발

인생은 사실 거길 가느냐 마느냐 보다도 전체로 보면 더 철학적인 중요한 것이 있다... 뭐 죽느냐 사느냐가 더 중요한거 아닐까-구조상 시간상 인간의 약점이니까 그리고 의외로 그런 암흑-자살이나 살인 그런쪽의 것의 인간의 역사가 깊다 그쪽으로 보면 무한한 암흑이 있으니 인간사란 하늘나라 가고싶으면 마음대로 하나 문제는 예수도 당시에 잘몰랐다는 것이다 마녀사냥시대나.. 야훼 그 자신조차도 자기가 만든 인간의 인간사를 그렇게 몰라서... 지옥은 뭐 그럴 수도 있는데 아직 공개를 안한것인지 시대의 한계로 몰르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그땐 못했다 그건 사실-신의 한계도 마찬가지로 시험삼아서
그런 의미에서 의외로 인간사 저질적이라 그러는게 더 중요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지-유치한 사고도 자기가 추구한 고상한걸 한번에 앗아갈 수 있는 현실이라 그따구로 처만든 신을 탓하기 전에 그걸 피할방법을 강구하는게 인간의 마땅한 도리라는 것이겠지

분명히 시간이 지나면서 충족되는 그런건 공간적 충족의 입체가 맞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충족되는 그런건 일련의 타임라인처럼 평면화 될 수 있다-홀로그램이론에서나 상대성이론에서 시공간이 치환되듯이 -차원이론까지(이 세상은 접힌공간인데 그게 뇌나 뉴런차원, 양자수준까지 닿아있다면 거기서 빛보다 빠른속도든 뭐든 공간적인게 시간적인 것으로 치환이 일어날 수 있다. 미래에 일어날게 현재시점에 일어나는 일도 있을 수 있고 그게 예지몽일 수 있다.)- 평면화되어서 관찰자에따라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다.

감정은 유치하나 동시에 깊은생각도 가능하다는 것이 이상할게 없는 인간이 그냥 생긴 시공간의 좆같은 멀티태스킹 및 인과상태인 것이다 현시점-뭐라도 일어날 수 있는........
굳이 감정과 생각이 통일되지 않아도 작동하고 가능한게-적자생존과 밀접관련도없는-그런 좆같은 현실상황 신의 창조한 세상이 웃기지 않은가

코미디로 보면 웃기지 않아도

사실 따지고 보면 자기의 실수가 아님에도 -운의 장난- 왜 인간은 자기의 실수인것마냥 인식하고 후회하게 진화했는가? 이것도 진화의 오점중에 하나다-책임까지 물리고:물론 이런식으로 개선이 가능한 구조이긴하나-현재기반미래에 근본적으론 옳지못한 것
불완전한 구조 속에서 덮어씌우기에 불과

이느낌을 얻기위해 다들 유흥하고 발악하고 살고 돈도벌고 풍족하게 하려고 그러는 것이다...-그냥 단편적으로 치킨먹고 폭식하고 스트레스풀고 그러려는게 아니라- 밤에 놀고 그렇게 기분뜨고 하는 마치 FPM-city light 뮤비같은 그런...... 그래서 사는 것이다 삶의의미 마치-여심저격
친구고 뭐고 다 마찬가지 그래서산다 이런건 초점을 맞추고 가자 "감" 이라는거 그러면 행복하고 생존할 것이다 살아남을 것이다 PEACE
자기들도 몰랐지만 결국 그걸 원했던거고-마치 인공지능이 가장 도달하기 좋은 방법과 본질을 알려주듯이-마치 중국무술의 발경을 힘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듯이-지름길.......... 그런 도와 원하던 실체를 바로 적나라하게 1분1초가 아깝듯이 재현, 구현하는(그런 예술도 있겠지만)그게 나고 추구하는 방향에 나의 길 그게 나의 비결 행복해지는 인기고 뭐고 나발이고
그게 실체-행복하기 위해 이짓거리 하는 것이고 그럼 하자 해야지 이제 제대로 좋은운
인테리어 조차도 그걸위해 하는건데
맛있는롤빵이나 여심저격, 분위기 등 뭐라 말로 하진 못하지만 결국 이런 총체를 위해-돌아가는거고- 결국 핵심은 그거 아닌지 그렇게 하는 도달하는 나이트라이프스타일 그걸 쥐어서 얼짱이고 나발이고 인기있는 것이고 아마 그게 열쇠인것 같은데..........
그렇게 못끌어가면 불행한거고 운좋게 그렇게 모이면 행복하기도 하고 만들어가고-모양새가 그런자가 주도해도 그러나 인간적인 것과 병존해야 행복한것이고 진화상 쇼같긴 하지만 한날한철의 물안개 같기도 지나면 질리듯 그게 그거되고........ 별로 안남기도-다른거 빠져-다른 행복 그러나 한정된 인생에 한번씩이면 족하는....... 꼭지 올가즘 일종에

그런코드가 아닌자들-보통 인과상 대다수인데-아마 봉변도-같은 코드도 그렇고.......
사고진행해보면

그때랑 지금이랑 인성이 좀 바뀐듯 그땐 부끄러운게 지금은 망가뜨리는데 초점을 맞춰

그런데 오래 소식을 하면 소화액과 소화기관이 퇴화되어 많은 과식을 해도 흡수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사례도 있는 것 같다-다그런건 아니고

인간의 본능이 덜깬 그시점에 착한 그런 애들을 취

평생을 점수에 매여사는건 비참한 인생이다 진작 그런데 빠져나와 다행이다.

사실은 맛있고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보다 새로운 인간-매력등-을 만나는게 더 도파민을 준다 보상 이건 경험적 비밀인데 인간관계나
그래서 이런 사실을 몰라도 저도 모르게 그런 아이쇼핑이든 눈요기든 그런거 빠지면 사실 먹는거보다 더 도파민이 나기에 그렇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이런거 모르고 뻘짓하는 인간들이 많다. 직업도 물론 사람자체에 실망하거나 세상 자체에 그러면 무미무료해질 수 있고 파괴나 제거에 집착할 수 있겠지만-특히 어릴땐 더 그런면이 있지 분위기에 민감하고 새로운 사람등 자기 맞는 놀이등 그런거에 반응 나이들면 씨발... 고자가 되는 면도 있고 악감정이 많아서
매력이나 성적냄새를 (음식을 맛보듯) 눈으로 먹고 느낌으로 그러는 말하자면 페티쉬성 그런게 더 충족이 된다는거지 굳이 성적행위로 연결안되도 보상자체가... 마치 좋은 분위기나 밤에 잘놀고 기분뜨고 그런 뇌반응처럼 그런게 있다는거고 그런걸 알기 때문에 유흥중독되어 마약중독이상으로 그런게 있다는 그런부분이 있다 사랑에 빠지면 코카인증상도 있다지만 유흥도 그런게 있음...... 그래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안심심하고 그런데 빠지고 좋으면 그런게 있다는 그런 것이 있다 그런거 충족하고 하는 것도 운이고 재화가있어야 하지만 벌레같은 새끼가 뭔 생각을 하든 뭘 신경써 그런데 자기 위협되거나 얽히는게 있으니 아마도
유머등도 도파민을 주지 평생죽기전에 그 시간만 때우면 되는거니까... 특히 성적관계가 도파민을 주는 일이 많아 그런걸 얻지못하는 쪽은 사실 손해이고 거부하나 그런걸 모르고 미련하게 그래서 돈으로 보상하거나 그런거가 진화과정에서도
그래서 젊고 물좋은거 따지고 그런데 찾아가는거...... "분위기" "분위기" 하는거도 그런거고.........
장사든 공무원이든-다른 보상도 그러나 이런 관점에선 그렇다는 것

이제서야 다 파국에 안거지만 별거도 아닌 것에 휘둘리고 지랄했구나 그런데 그땐 별것이고 지금도 별것이다 "별것아닌거" 라지만 생에서 중요한것이고(휘둘리는 자들도 그렇게 중요하기에 생사로 설득되는거지 그걸 활용한거고 누군가들에겐 엄청 쉬운문제가 누군가에겐 넘지못할산처럼 그렇게 겪었고 느껴질 수 있으니 더구나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그시기 그 수준에) 신이란 개새끼가 그런걸 이제 깨닫게 하면서-내가 깨달은 거지만 어쩌다가 정보타다가- 자기 비합리적 천국지옥 처벌을 합리화할 순 없다는 것을..... 씨발새끼 아주끝까지 가지가지한다 예수좆 내가 꼬인건가? 세상에 물들은 건가? 이런거 자체도 인과로 하여 처리하지 못하고 걷잡을 수 없는 쓰레기 통을 만든 신..... 신이 자살해야지 미친신이란 개새끼가 오만 인간 좆같은 꼬라지를 처만들고 의지에 반해 계속 태어나야 하는 바퀴벌레 인간들....... 인류는 언제 멸종할것인가 더이상 개꼴안보게

문제는 이제 그게 아니라 늙음, 차별, 누군가는 왕따라는게 크게 다가오는...그런 말초 감정적인-근데 그거도 약해서 도대체 뭐할라고 그런점...... 사실 그런게 문제였던 것이다. 감성문제일수도 너무
술을 안먹어 그런지

어차피 그런 유흥비 때문에 범죄저지르고 그때 그 수준에 절박한 것일텐데 전부일 수도 있고 그런 좆같은 것들.......

쓰레기라는걸 아니까 그다지 부끄럽지 않다. 이런걸 미리 적용하면 미리 인간이 쓰레기라는걸 알면 그다지 세상 살이도 둔감해질 수 있으나 문제는 당시에 꼴에 인간이랍시고 찰나감정으로하고 기억남고 참극나니 그게 문제-개중에는 좀 지가 깨끗하다고 그런식하나 다 더러움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나니

재수없음에 대처하는 101한가지 방법

이 세상이 졸라게 웃긴게 어차피 자기 팔자로 나몰라라 하면서 꼭 피해를 줘...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결과적으로 떠밀리고 손해보는 구조이다. 인간뇌들이 본능이

그런 갖잔은 새끼들한테 놀아나는데 뭐 안다고 잘나간다든지 인간은 허세와 허영을 먹고 살고 그냥 자기 기분일 뿐이다 어차피 까보면 다 더럽고 치사하고 좆같은 망상뿐인 지저분한 인간.........

어릴때와 달라진게 없네 씨발 압제당하던 때와
아무데나

그거라고 다 똑같은 그게 아니고 자기한테 맞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건데 사람도-다만 그차이라고 본다

그런 것들을 위해 뭐 굳이하나 하지만 유리하니까 그렇고 다들 자기도 모르게 그냥 그렇게 느껴지기 때문에 한다 그래서 -인수

열등감 느낄 수도 있겠지 지네는 돈벌라고 쌩고생 위험감수하는데 그렇게 돈갖고 그러면 근데 뭐 다른건 못얻잖아 그래서
결국 심리사

뭐 수준이 그정도니까 과시하고 그런자들 끼고 다니고 식

사실은 그냥 싫은데 약하면 죽이는거지-길고양이처럼- 그런데 죽이면 감빵가니까 못죽이는거지 이런 이유없는 혐오가 무서운 이유다-사실은 유전진화적으로 새겨진-원시에는 죽였기 때문 증오로 그냥 이유없이....
그게 자기도 모르고 이유없이 혐오하고 증오하고 시비로까지 이어지는 그런 벌레 종자들을 피해야 하는 좆같은 이유다.

지고살고 말들었더니 결국 오게 된게 이거다-또 세상 대세에 안따르고- 정신차리고 바꿔나가자 안되는건 제거해야지 뭐

그때 그 인과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게 최선이라 그런게 싫으면 공간적으로 분리해야지 그 수 밖에 없는거지-어디든 퍼져있을 수도 있고 (또 돌아다니니까 마주치거나) 단지 그것만 떠나서 그럴 수도 있긴 하지만 확률상 그렇다는 거지 90%의 확률로 안보는 생전에 죽기전에........

사실 그건 자살

어차피 좆같이 보이면 또 공격들어오는 그런식의 실시간 세상-대가리 대세 총체.. 뮴같은거야... 이런 세상이 마치 인간 대가리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그런 진화가 돋아나 대칭성으로 구성되어 좆같은 세상을 펼치고 겉치레만 하고 망할 진화본능에 집단 내면 무의식으로 불량유전자를 상대적으로 쾌락충족 안되는 유전자를 사회 밑바닥에 몰아내놓고 자기들만 평타든 뭐든 잘살아가는 좆같은 세상을....... 심판한다고 떠든 예수나 뭐나 자위일뿐 아무것도 못한 여호와란 신....... 이렇게 존나흘러가서 결국에 우주 멸망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망할 개신아 대답없는 메아리 그 누가 인간을 정리할까 모든 선자들의 영원한 꿈........ 불로장생과 영생이 아니라 인간이 끝나버리고 멸종했으면 하는............

법으로 정해져있진 않지만 시즌상이나 그런 암묵적강요도 있고 그렇게 작용하여 트렌디하게 그러면서 노력하는 그런것도 "운" 에 포함이 되나? 굳이-...어쨌든 그런데서 '자유의지' 로 노력해서 그중에 제일 잘되는

인간이 조건에 따라 반응하는 비열한 방법에 길들여졌다기 보단-미디어가 그런 인간의 약점을 파고들어 더 극대화시켜 그런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 면도 있으나 심화한 면도 있으나- 원래 인간 본능이 그래서 그런 인간에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발전한게 권모술수나 미디어인 것이다

사람은 어차피 늙어서 죽는데 그게 자살과 다를게 뭘까? 굳이 자살하지 않아도 어차피 늙어서 죽잖아.... 생물학적, 철학적으로..... 웃기네 진짜
그리고 어차피 인간의 본능은 언제나 가능성을 갖고 있어서 그때, 그런 본능으로 좆같이 사는데 왜 굳이? 그런 본능이 언제든지 해방되고 그러는데 인간은 왜 존귀한걸까

그때 한계로 어쩌지 못하고 그러고 과거에 손해보고 -앞으로 위험도 마찬가지 겠지만- 그런 시스템자체는(여호와 자체도 그랬으니) 개선의 여지가 없다. 미래는 달라질거라는 기대감도 있으나 만약에 근본적으로 바꿀 수 없는 시스템 때문에 자살한다면(개선여지가 없어서)차라리 굳이 마음이 왜곡되건 뭐건 이유를 붙여 자살한다면 이런거로 자살해야하는건 아닌지

게임에서 기분나빴다는식 갖잔은 이유로 시비걸든 뭐든 그때 인과로 그냥 그런거니까 어쨌건 피해를 입었다 현재의 법적 처벌 시각으론 보복해야지 미친
얼굴안보인다고 막한다면 현실에선 사람 얼굴봐가면서 그런다는거 아냐 비열한 인간종자들

테러에 굳이 철학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지속성이나 전략에 필요한게 생각
뭐 인과성으로 그때 그러려면-우연히 알게 되고 하려는 빌어먹을 모범생 말듣다가 좆됐네

좆같은 세상에 안맞춰서 돈을 못버는게 이상한건지 이런 세상에서 돈벌고 힘있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그만큼 쓰레기란 뜻이니까

진지함을 파괴해본 경험이 있다면 그런게 진화산물이고 정신이 물리 아래에 있다는걸 알겠지 근데 신이란 좆같은 새끼는

다들 즐기고 사는데 나만 진지하고 철학빠져 전투력상실 아닐런지
-힘들고:경험은 모든걸 관통하는데 "되니까 한다"식
진지하게 살면 병신되는-다만 실용적인 생각만
그런 강요받는건 재수없는 악, 비현실로의 진흙탕빠지는 늪
그런 마약도 있지만 전투력저하 그런데 빠지면 병신 머저리-옳아도 힘이 없다
모르고 빠지면 병신 탈진 신경쇠약
대중은 아는 병신들 있어 어쩌다 인과로 깬자에 의해 낄낄대며 경험으로 배운
진지빨다 망한 일이 얼마나 많은가
삶적인걸 유흥으로 소비한다는 것에서 이미 알아봤어야
진지함과 철학보단 힘을 가져야 한다 그건 진리 갈아엎어
사실은 힘이나 능력이 있어야지 진지빠는건 그다지 안중요하다-원하는걸 하는게 중요하지 진지함이 힘을 만드는건 아니다. 그냥 진화본능상 그런거지.. 깊음도 전략의 숙달이 중요하지 철학은 개똥........ 어쩔 수 없는 왕따 책략-똑같이 해도 자기 편이 안붙으면 그건... 장단점이 있지만 철학이 발달해 종교가 되기도 한다면 그나마 씹따보단 낫지 그게 아니면 그냥 어설픈 기형아 무용지물 방해되는 불필요 정보는 버리지 않고 모아두는 상실감 메꾸는 장애짓 쓰레기
자기가 진지빠는 촉을 많이 갖고 있으면 사실 열등,진화착각쓰레기 현대같은 무성의한 환경에서 생존힘들어지는-친구가 없어진다는게 전투력적으로 젤문제 현대는 과거도 그랬으나-대처나 충격적인거 받는 완충은 둘째치고........
이런 생각하면 가이드는 되나

이런 세상에서 자살하면 진짜 개병신되는거-인과로 풀리는 쓰레기통이긴 하나.... 무의미해서 자살해도 무방이나 인간 목숨이 그렇게 중요한가? 아니라고 본다. 절대로........

혹시 데자부가 뇌문제만이 아니라 비슷한게 반복되는 주역 괘순환이나 프랙탈같은 원리와도 연결되나?

내가 가진 본능의 그런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다-그런 욕구등.. 다만 그게 분출되었냐 아니냐의 차이인듯 자유롭게

진지한게 맞는 분야-과학
필요없는 뇌를 퇴화시키는게 아마 활동을 멈추는 것과 관련있는듯

잘돌아가는거로 보여지면 뭐라 못하지만 가게 주인만 아니고 뭐만 아니면 사람취급도 못받거나 한대맞을 그런 이미지나 기들 많다 그래서 밖에 나오면 좆밥되는 모르고 첨보면 존만하게 보거나

정의열풍도 마치 장내에서 유익한 세균이 퍼지듯이 인과의 해프닝일 뿐이다-그안에서 자기가 자유가진줄 알고 인식하고 자빠지는 웃기지 않은 코미디... 본능에 복종하건 자유의지를 행사하건 인과를 벗어나기 힘든 개인적 의미는 크겠지만 그냥 뇌반응
과정상으론 인과이고 그게 전체로 펴져서 제도화 되면 그때부터 일반화된 원리..민주주의가 법제화되듯-그러나 또 인과로 언제무너질지 모르지 인공지능의 출연등으로

자살하지 말아야 되는 이유-시간이 가니까 기분이 바뀌고(먹는거 따라서도) 시대가 바뀌고 이전에 애절하던게 사라진다(그냥 주체가 사라졌으니-나이트클럽 사라지듯...) 인간은 그냥 이런 존재구나 자살말아야 겠다 바꾸지 못할게 확실히 그런게 아니라면 나이먹는거로도 자살말아야겠다 축복이라 여겨도 되는 부분이 있어서

추상적으론 똑같이 재현가능한데(수식이나 추상적의미) 물리적으론 그래도 좀차이가 나고 인과나 계기나 그럴 필요성이 끼여든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때 자기보다 상대적으로 그래보이는건데 그런 인기 부질없다............ 물리적으로 보면 그러나 진화해서 어쩔 수 없는 인간 마음따로 이성따로

그간건 변할 수 없고 다 기억에 남아... 그러나 그렇다고 시간이 가서 어쩔 수 없는거지 자유의지 작용이 없는건 아니라는-재현도 되고 이론상이건 현실이건-현실도 거의 가깝게 "인간보기에"-관찰자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가 있나?-이미 이걸 인식하고 그전에 시점에 분명히

사주 생긴대로 그런 쪽을 자꾸 하게 됨으로 그런쪽에 운이 있다고 하는것이다-시간이 지나면서 특출나게 쌓이거나 사주 작용으로

언제나 다시 접할 가능성이 있고 똑같은거 같지만 운이 분명히 작용
-사물마다 다르지만 상황마다 관찰자도
논리따라가다 보면 발견못하는게 많아서 이것도 인과로 깨달은

다시 안잊어먹게 표지를 세우는 찾기좋게 다음에도 또 가능한 가능성의 인과로 다 펼쳐진거 인식한거야 행복도 자유도 다 신의 장난 결국에 깨닫고 흙으로 돌아가다 신의 품으로........

확실히 정보화 사회에서 자란거하고 우리때하곤 다르지 뇌발달이나 인식 기타 등등

인생에 한때 한번만 즐겁고 그냥 뒤져야 겠다-죽기전까지 뭐 잘살 수도 있지만-완전 매미네 그래 씨발
좆같은 것들과 인간본능때문에 망한

겨우 잊었는데 또 남기는구나 하는거 자체가-원래 이세상은 죽을때까지 일어나는데 즐기지 못하면 뒤지는
좀 덜부담스럽게

언젠간 본래 기질등 다 안다 그러면 떨어져나갈 것들이므로 애초에 그냥 자기대로 하는게 좋음-그렇게 가식은 오래못가고 피곤하고 가식으로 해서 붙는다 한들 편한게 아님:언제 떨어져 나갈지 모르니-그래서 철썩같으려면 자기 본래대로 해서 맺어지는게 좋은 부분이 있다 어차피 이러건 저러건 (최선다하고) 맺어질 인간은 맺어지더라 자신감 안가지는 것도 이런데 포함됨-물론 운이나 인과나 그렇겠지만 그렇게 거쳐서 상호작용 여자면 유리하나? 이유야 어쨌건 심리상-단 그런건 있다 오래가는 결혼계약같은건 좀 위장해서 낚아도 무방 서로 자고 헤어지는 연인이나 그런건

어떤걸 할때 그걸 할 수 밖에 없는 단위시간이 있다 그런거로 시간 차고 때우다 보면 금방 늙는다
그래서 사실 중요-칼로리처럼:별거 아닌거 같아도 금방차듯이 반면에 아무리 해도 잘안차거나
내용종류-겉보기는 별거 아닌거 같아도

운세가 그러니까 희안하게 그렇게 여건이 조성되서 하게 되는-자유의지나 인식도 있겠지만 할 수 밖에 없고-그런게 있다 물론 그걸 비껴갈 수도 있겠지 하는

약점있다고 까는 년이나 놈이 친구나 그럴까봐 겁난다-친구나 사랑이 있으면 그러면 안되는 것인데-언제 적으로 돌변할지

같이 미치면 심리생각을 할 필요가 없으니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감 상실마라 다 이유가 있다
또 어차피 한평생 살다가는거-특히 젊을때

뭘위해서 그러냐 나머지는 단지 써먹을 도구다

돈있어야 결혼하면 결혼을 안할 것이다-그건 사랑이 아니지 치사해서

인간은 이입이 안되는자에게 얼마나 잔인한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그런거로 덜 발달한 자와 힘을 만들어야지 사랑도 쭉가게

근데 학창시절 밥뺏아먹던 버러지들같이 사회에서도 무리짓고 조폭이란 이유로 밥값안내고 반만내고 이런식으로 벌금내면되지 근데 어쩌나보자 식으로 살면 뭐하러 장사하나? 그렇게 살아버리지.... 조폭한테 삥뜯기느니 싸우다 죽는게 나으나 문제는 조직을 잘못만드는거 아닌지 호주든 멕시코든 골칫거리인데 한국이 이럴줄이야
세상은 논리되로 되는게 아니라 중요한건 현재시점에 되느냐 안되느냐 하는 부분-그것도 타고나는 부분이있는데(재벌같이운) 그것도 역량이라 능력이 있어야 하는 그런 것이다...... 그것도 그래야 그짓하지 안그럼 아무나 하지 솜방망이법에 증거없음이 문제인듯-허술해보이면 달려들어 시비거리가 되고 조폭이 열배로 갚으므로 그게 문제인듯 애초에 우스워보이지 않게 시비거리조차 안되는게 답.
영화배우가 다르듯 조폭이래봤자 사실은 그런 쓰레기들 집단이다-무슨 지방전문대 이런 새끼들도 있음 그런 것들 무리짓는다고 처맞고 뺏기면 그게 더 병신 문신과 칼에 쫄아서

남자들은 자기와 어울릴 수 있는 여자를 좋아해 그런 여자가 인기가 많음-아마 거절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배신할지 모르는걸 방지하는 진화심리학적 감정

로망때문이건 본능이건 어쩔 수 없거나 옷가난하게 입거나 히피룩 그런건 사실은 세상 못겪고 그런거다 인간관계가 부족하고 또 인간관계를 해도 존중하는 종교성 그런거 밖에 안한-세상겪고 꼴리는대로 하는 수도 있는데 보통 상대적인 뇌긴하나 무시하고 그러기 때문에 원래 힘과시하고 있어보이게 하고 그게 기본인데

클럽에서 먼저 인증받으려는 심리는 참갖잔다-20대들에겐 "잘나간다" 식 사실은 쓰레기나 성욕으로 뒤엉킨 투성이... 그래서 그런데서 인증받으려다가 좆되고 하는건 사실상 자기게 없기 때문에 그렇다-자기게... 그래서 잘나간다 운운 하면서 착각하는 것인데 유전본능으로-유전본능적인 헤프닝....
그런 갖잔은 성욕에 휘둘리다가 보면 결과적으로 좌절하고 반복하다가 자기가 무가치하다고-차라리 그런거 상관없이 자기와 맞는 자와 연애경험을 늘려나가면 그게 자신감이 되는거 아닐까-어느새 늙어서 그런거와 관계도 없는 나이가 되고- 자기 울타리가 생겨서 클럽이고 나발이고 시시해지는게 되니까 어린애들 장난되고-능력도 생기고 아마 그런것

사실 핵심은 분위기라고 본다-20대건 뭐건 라이프 스타일의 삘링... 행복감... 안정감... 근데 먹방이니 요리니 그런데 집착하면서 갖잔은거로 방송하고 추구하고 하는게 일부 매니아적인 요식업자들에겐 좋을지 몰라도 사실은 궁극적인 행복은 아니고 방송이 그런 궁극적인 행복-인간의 핵심은 사랑과 분위기.. 무드인데- 그런걸 잘 건드린 적이 그다지 없는 것같다-일부 영화는 그런걸 건드렸으나.... 그래서 대중은 여전히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병신들-사실은 시청률운운하면서 하는거 그런걸 처먹고 남는 무드를 얻으려 그러는건데 본말이 전도되 얄팍하게 그런 친절하지도 않은 그런 망가진 추억을 가지고 뭐 맛있는거 먹으러 찾아다닌다고... 기본정신자체가 잘못된 국가의 촌극 아닐런지 맛.. 맛.. 지랄하네 말초적인 것에만 사로잡혀 맛이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떻고 그게 메인이 비었기 때문에 그런거.... 해봤자 김밥이고 해봤자 국순데 어이가 없다 진짜...... 얼마나들 평균적으로 좆같이 살면 그런데 와-와-거려 한심한 것들......... 그런걸 만드는 자들이 그런 오타쿠적 바람타서 그런거 추구해서 대중화된건 아닌지-언제부터 그렇게 음식을 신처럼 떠받들고 물론 지네 생활의 중요한 것이긴 하나 그런 쾌락주의-마치 성감처럼- 그런거에만 집착하여 마음없이 흘러가는 그런 좆같은 풍경들..... 갖잔은 헬조센의 마지막 단상. 몸아니면 먹는거.. 물론 전국민 요리실력 향상에는 기여를 하는거 같지만 그뿐이라는 거다 사실은 해도 재미있지 않는건 중요한게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그건 "행복감" 곧 무드인데 술로 다 처녹고 국가 환경자체가 그런게 결여되있어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기에 자극만 찾는건 아닌지 그런 고장난 국가의 미천한 단상.... 그게 뭐라고... 지금까지 맛집에 낚인 결론인데-먹어봤자 해물탕이고 먹어봤자 낚지볶음이고 먹어봤자 된장국인데 나참 씨발-떠받들게 사라진 시대의 우왕좌왕아닌지 음식이 우상이 되는-다같이 미친듯 하다. 음식을 신이라 생각하니 진짜 신으로 여겨지는게지.... 어쩌면 내가 할 수 있으니까 우습게 여겨지는걸 수 있는데 본질을 보면 설탕 소금 간맞추기.... 그게 신이 될 수 있는가? 예술이 사라진 시대, 진짜 행복과 삘링이 뭔지 모르고 맛도 못보고 느낄 줄도 모르는 시대의 미천한 단상이라는 것이다.... 음식은 일반적이니까 지지고 볶고 지랄염병싸는 맛있는건 먹어봤지만 행복하진 않은 병신같은 세대의 대중들 염병하는 꼬라지에 휩쓸리지 말자는 그것도 중독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런걸 지랄하고 추구함과 동시에 살도빼라는 미친
그들에겐 그런걸 처먹고 시간을 때우고 하는게 삶의 전부고 추억을 위한 명분과 매개체가 식사라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식사라는건 섹스와 맞닿아 있다고 하니까 춤도 그렇고... 아마 그런듯 그리고 알코올.....
근데 수준이 그래서 그래-그냥 그렇게 느껴지니까 단세포들이 몸이나 음식에 올인하지-설탕이고 나발이고- 그런 단세포들이 돈가지고 주도하는 세상이 이 세상이니까 미친 망할:그러나 누구나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니 그렇게 하는거지 아무나 가질 수 있는건 아니잖아 기분은-음악처럼 즉각적이지 못하고 조건들이 복잡...일단 외모,냄새부터-그런 콘트롤이 힘들다-냄새만 좀 이상해도 바로 차별하는게 세상이니까 조센징 벌레 인과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런 일상과 자연으로 형성되는 기분이나 그런 기초 음계와 프로그램으로 형성되는 음악이나 또는 기호로 형성되는 사상이나 소설이나 이런 자연재료로 형성되는 음식이나 그게 그거임-마약마저도-인간세상은 그게 한계고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해봐야 양아치 원숭이일 따름 병림픽이라는 거지 세상자체도 중요한건 힘인듯... 불평만 말고..... 즐길줄알고
클럽이고 뭐고 화려한 조명-결국 갖잔게 그런거일 뿐인데 매력들 모이고-불이켜진후 그 쓰레기처럼 결국 세상모든 본질이 그런면이 있으나 그때 잠시의 환상, 연애나 사랑자체도 그런 쾌락, 그런 허영들이 만든 환상, 물안개 그걸 행복이라 하고 목숨걸고 실제로 그걸로 충족하니 어떻하니 인간의 본질이 그건데 해야지
과학적 생각이 결여된 이유가 아닌지-그냥 매력으로 받아들이듯 그런거.... 근데 이런 먹방미식 추구는 정신분열적-자기가 맨날 먹던 김밥이 새롭게 느껴진다면? 그게 정신분열빠져들어가는것....... 뭔가 달라보여야 시청률이 높아져서 그런거긴 하지만 먹어보면 먹던 음식....씨발....낚였다 조금더 맛있는 음식이고 걍
물론 일반 대중가요와 트랜스음악의 차이처럼 맛과 깊이의 차이는 있다...그건 인정..... 근데 들어봐야 음악이듯 먹어봐야 음식 추억을 음악화하여 즉각충족할 수도 있겠으나 사실은 편집증적인 추구라는 것이다 너무 일상편중된 그것도
음식이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행복을주는건 맞으나 너무 신적으로 떠받드는 것이 틀리다는거지 공허한 세상에서 지푸라기 잡는 것
근데 맨날처먹는 음식이다..맨날처보는 얼굴이다... 하고 하찬게 여길 수 있지만 그것이 만들기 까지의 그런거로 재발견할수도 있겠네 그런거 못본사람은-마치 시골에서 상경한자처럼.........

그렇게 불공정하게 자리를 주고 억지로 누르려고 하니까 반발이 생기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세습등

나도모르게 펼쳐지는 인과가 무섭다

인간들은 대다수 본능의 동물이기 때문에 그렇다-인간은 어차피 다죽어가 맞긴 하지만 그럼에도 그 짧은 기간에 고통스러운 반응이 나고 헤어짐에 대해서 감정이 그래처돌아가니어쩔수없는노릇-진화상사실은 자기에게 호혜가 되는 자들이 죽으면 안되는 그런걸 방지하는 브레이크작용에 불과한 시스템인데 그래서 나라도 이성으로 인간은 어차피 다죽어 하고 살아야지 씨발 그게 더 차원높은 깨달음 어차피 다 쓰레기성있는 하찮은 진화생물적 돌아감인데 슬플이유가 없다 그다지-그런게 작동한다면 이성밖의 변연계작용이겠지 신의 어설픈 창조든 자연발생적인 진화든 말이다........ 이렇게 죽음을 초월하다. 자기 위안으로 고통을 방어하려는 방어기제적 생각일 수 있겠지만-필요가 떨어져 제거당했다 또는 필요가 생겨서 안그랬다 식으로

시기가 있고 운이있고 생존에 중요하고

세상은 뒤집어서 돌아가는게 아니라 정주행하고 나는 끝에서 부터 생각하기에 차이가 있는 것이지

갑자기 센치해져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잘해줘버렸다... 이게 전부니까 여전히 인간에-
모르지 혼자만 하지 말고 비슷하게 이꼬인세상에서 쓰레기폐기장에 모인 정보를 더 알았다면 좋았을것이나 맥락은 같다.

찌질한 오라에 공격했는데 공격하지 말아야할게 있는거야 그래서 그런감정-병폐적 사회에서 조건으로 보고 당한데로

사람마다 보는게 다르니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마음속 요동치지 말고-나중에라도-법에 안걸리고 할자신있으면 해라 감빵에서 썩다가 안죽으려면 현자타임의 도통 깨달음

다 이유가 있어 다 쓰레기야 신경쓰지마 무시해...........
그러다 보면 늙어죽어 시간아깝다야
들러붙어? 제거 슥슥
인과때문이건 뭐건 평생 상종안할 벌레들
다만필요한건 힘힘-쓰레기 지네 나름으로 뭐가 있겠지 근데 난 이미 아는데 제길........신경쓰지마 신경쇄약
사랑과 전쟁
마음판에 새기라 깊숙히 평생동안만 작동하면 되니까 유전자메틸화
좋게 봐주는 사람이 더 많다 식의 자위

근데 어릴때 남돈뜯고 거저처먹으려던 것들은 나이처먹고도 남등치고 포주하고 사채하고 술집하고 그런식으로 처살아가더라....제버릇개못줌 감빵이나 몇번처가서 혹독해야 겨우 정신차림-얼마나 갑갑했으면 그런데 길에 못나오게

그런게 나타날 확률-인과라지만 생활권으로 보면 같은 생활권이면 행동패턴상 마주칠 가능성 높아짐 그런 법칙이 있어
이게 인과론과 확률론+기하학+사회심리학.. 소설.. 감성.. 의 만나는 접점

물론 배우는 측면도 있겠지만 굳이 그런게 없어도 하는자들은 있음 다만 배워서 하는게 늘어날 것.......

자기가 어느정도 되냐 어울릴 수 있냐 가늠하는 진화심리로 함께 그런거 아닌지 유치한 심리

인과로 자극이 되어 여자때문에 하는 그런 것

인간이 처지가 나쁠때 좆같이 대하는 그런걸 겪고 아마 인간 자체를 좆같이 보는 그런식-좀 뻔뻔해지기도 하나 당연히 그런 좆같은 처지 안되려고 발악하는 그런게 존재하겠지 그런 것들이 혜택받고 누리고 살면 열받긴 하겠지 나몰라라 이기적 인간들 긍정적으로 극복할 가치조차 없는-도대체 어떻게 긍정적일 수 있는지 아마 그런 처지 안가봐야 가능한 심리
그래도 좋은 사람이 더 많아 하기도 더 많지 않거든(처지가 더 나빠질수록)-그리고 그와중에 이미지좀 되는 자에게 잘해주거나 하는 경우라면 또 모를까 그런게 있다
그래도 긍정적이면 안겪었거나, 다 까먹거나 하는 누구나 겪으면 십중팔구 그래되는데

인간들이 좆같을땐 무시하다가 그렇게 되면 너도나도 처붙고 지랄이다-그런데 좆같을때도 붙었던 애들은 그냥 자기과 같아서나 그런 애들이라고 비도덕심-해하고 어떻게 해처먹으려는-이 없는건 아니고 마찬가지인데 또는 그 사람을 알아봤거나(자기 이득과 관련 진화심리적인 것도) 콤플렉스 상쇄, 그때도 그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값어치가 있거나 등인데 어차피 인생은 그러므로 그런쪽에 진화심리적 보상촉수 가치를 두기 보단 차라리 그냥 지네도 모르게 진화심리로 그러는 것이니 그걸로 창출되는 세계나 그런거에 보상을 느끼도록 하는게 현명한거 아닌지

같은 행위를 두고 이년은 끼부린다 저년은 아니다 식 이미지로 하고 그런거 신이 인간 본능을 오류투성이로 디자인 해놔서 어쩔 수 없는 부분 원하는거나 취하자는

더센데도 덜진지하고 더 잘싸우는데도 그런데 학자는 모든게 후달림에도 진지하다... 그럼 인생 사는 방법-효율상-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답이 나옴 유리한지

다들 겉의 세계만 보고 오해하고 쫄고 오만지랄을 다하는 인간 본성의 공포감... 친하고 안다는 착각에 의존하여 실제 현실은 그거보다 더할 수도 못할 수도

정보가 없기 때문에 평가받으려하는거-그런 사정 잘알면 안그러지 자기가 판단스니까

얼굴, 분위기기운보고 접근하고 하는것도 운이라고 할 수 있지

그렇게 가볍게 자기들 수준에서 해석하고 운운할 수 있구나 너무 심각하고 깊이 파는 문제 아닐런지

그냥 외양만 보고 현실만 보면 삭막한데 좆도 아닌 것들이 파보면
현실의 심각함을 모르는건지 세상겉만보면 삭막한게 있으나 그들끼리의 유대나 감정으로 안정감을 느끼는건지 친구빨로 평화로움 그러나 외부에 대해선 적대적...
가끔 살인도 하고 저지르고
그들 대갈은
일부러 심각한거 피하는
재미로 망상으로 살인
낭만

악한생각을 못하도록 단도리를 하면 세상이 깨끗해지지 그런게 발생을 안하도록 유전자 개량등 하면 인간 세상이 좋아진다 모든 악하거나 좆같은 일의 발생은 생각과 마음에 있나니-자기힘을 인식해도
본능의 부정적인 것들이 -놀면서등 극대화- 깨일 수록 더 드러워지는

까져봤자 인간처돌아가는거하고 갖잔은 인간 본능 알고 그런거 밖에 없는데-인간이 끝인데-뭐 잘난척은 그런 쓰레기 가지고-뭐 이용할 줄 아나 다 깜빵
이미지나 힘이나 실력이나 실력

자기도 못해본거 천지고 어차피 죽는데 죽는거좀 앞당겨준다고 그게 잘못된거냐고

인간이 상상하는 일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고 그게 지금 세대에 폭증함 또 그런게 일어남-아마 인과와 엔트로피 등등..

조폭도 정보를 알아서 활용하고-본질이 무엇이냐? 해도 사실은 정보화 혜택도 받고

정말 우연이란 없었던 것일까? 언젠간 하게 되는.. 그런 구조가 있는지도-그런데 우연이 없다기 보단 우연은 따로 있지만 구조상 언젠간 하게 되는 필연도 있다.... 그렇게 해석해야 할듯

받은 폭력은 반드시 누군가에게 간다
쫒기고 이게 내인생의 전부라니 황당하다
전부로 만들면 안되겠지 절대로 이제부터라도

입력된 내용이 다르면 꿈도 잘못꿈 오판하여-시간가면서 하는 형식은 절대적이지만 내용은 절대적이지 않다.

추억은 추억이나 어차피 재산지키려 방치하고 했으니 똑같이 해주면 되는거다.

신은 내게 인생의 허무함을 알게 해주시려 가지지 못하게 해주셨다? 니미럴 가져도 그랬을 듯 왜 그딴 식으로 인간을 차별하여 처만들어 개지랄 자기의 재미 각양각색 재미를 위하여 마치
바이러스를 안만들면 될 걸 왜 인간 새끼들은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들고 그지랄을 떠는 걸까 하는
이딴 세상이 여호와를 찬양하려고 영광돌리라 만든 세상이라니 어이가 없다.... 그래찬양받아라 인간 좆같은 본능으로...... 신은 심심했던거지 신이 만들었다면 구원이니 뭐니 자기 꼴리는 거로 재미보려고

그게 그냥 어쩌다 느닷없이 우연히 떠오르고 그런거 같지만 사실은 그런게 떠오를 확률-연상등- 그런게 있더라는 거다 인과적으로

개선안된거 처럼 다른 암흑처럼 살지마라 관리의 문제인데 니가 그럴 군번은 아니지 급해
다잊자 잊어 노년에 생각하자-노년은 누릴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할 그런것이거늘 돌아갈 장단점은 있지 그런게 없을 수록 미련이 없거나

아무리 잘해도 안되는게 있는걸로 보아 운이라는건 있긴 있다. 또 그때까지 그런 시행착오가 있었음에도 까먹고 그랬거나 그냥 그랬거나 그거 밖에 못한 것도 운 인간이 할 수 있는건 그거 밖에 못했다고 현재와 미래에 더 잘하는 그거 밖에 없지만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그런 이유도 있다-시간이 안가면 항상 현재로 머물러 뇌가 더 빨리 돌아갈 수 있다면(의지처럼 분리되 작용하는거나 마찬가지 구조면) 수정할 가능성이 높은데

당시에 뛰어나면 되는 그런게 있다-어차피 그때까지 시간지나고 당대정보나 유전자 기반 운이니까

과거는 바꿀 수는 없지만 기억할 수는 있고 미래는 바꿀 수는 있지만 기억할 수는 없다. 과거를 기억하고 그때를 현재 다시살아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그런 것

근데 원래 깡이란 말의 원천은 남을 해칠수있는 행위, 능력 그런게 원천이다... 말하자면 남을 죽이고 해할 수 있는 싸움에 관련된 정신적 파워가 깡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극단이 살인일 수밖에 없지 당연히 얼마나 잘하느냐 겨루는-목에 칼이들어와도 이긴다 들어오기전에도 그런바닥의 삘이 깡과 장악의 시작 그렇게 돌아감, 작동 마치 인터페논처럼 당한게 있으면 그 취약을-내면의 흔들림을 잡아줌 기왕그렇게 아는거 제대로 가자고 어차피 망가지는거?
현실을 아니까 콱 답이 나오는거야 예전 어릴때 기억과 함께 세상은 그렇거든 늘상 깡이란건
미디어는 둘째치고 간접 살아야할 현실로 닥치니까-요즘은 몰라도
유전자 깨여났나 살기를 위주로 보나봐?
오히려 싸움으로 해결할려는거라 안좋은거지-감빵가있을거니까....
먼저 잔인해지고 인간적인거 하겠다? 그게 착한아이 컴플적 열등감이라는 거지.. 공격받으니까... 치사하고 드러워서 안한다 할수도 있겠으나 그거 가는 대신에 이걸로 하고 퉁치겠다식
그냥 해도 실패할 가능성 적은 그런식 시스템 구축
반드시 그건 그때 그 인과의 그 병신 공감 씹죽일 이를감을 보여주고 새길
누군가 자길 소중하게 여긴다
그런 운은 피해간다
인생가장중요한 한방이 다른데 심연이 어긋나지

진화했다면
한번뿐인 인생에서 내가 할일
이미 자살, 꽃피우던
인생마지막 한번
제대로
변한건 없는
운명
이런 인과의 끝
그게 진짜 멋있는
가식적 세상
결국 그런거 까지 인간들은 더럽힌다
그래서 청소
죽는다는걸 생각할때
이 빌어먹을 못된 세상 테러응징 해드리겠다는
잡히지 말고 나는 살자 나는 잘하자는

그래도 한번은 펴봐야 하지 않겠어

원래 인간은 어차피 죽어 그래서 좀 일찍죽었을 뿐야... 하는게 맞는데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 인간이 욕먹거나 도태되는 이유는 진화과정상 생전에 그래야 호혜의 원리에 맞기 때문에 인간공동체 유지의 차원의 목적에서 그럼

결국엔 다 약육강식 약점노리는

당대살고 다 사라질 거지만 그때 당시에 그런 충격이라 그게 문제겠지

죽고 인식이 소멸될때 조차도 정확한 방식으로 죽어야 가니까(운에 의하지 않고 과학적인 방식, 특히 화학적인 방식으로 -시행횟수에 상관없이 백프로 가는- 확률상 "가능성" 에 의지해서 정확하게 죽어야 하는 것이 있다.) 확실히 원리란건 있긴 있고 그것은 인간의 의식이 어떻게 발달하였던 간에, 어떻게 작동하던 간에 존재하는 부분이고 / 운에 의해서 죽지 않고 살아나는 것보다 과학적인 방식으로 정확하게 죽어야 하니까 그런 점에서 운에 의하는 것 보다 과학적 방식으로 정확하게 해야되는 그런 면도 있다.
지구가 생기고 운대로 진행되왔어도 그것의 취약점아닌 취약점인 그런 과학적인 방식으로 바꾸고 운용하고 할 수있는 점이 있어서 인간의 의식이 탄생된 후 인간이라면 그걸 마땅히 활용하여 구사하면서 살아나가는 것이 그냥 운에 처맡기고 되는데로 해서 엉터리 유전자로 좆망하는 것보다 생전인생에 나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꼴리는대로가 아니라-어차피 유전진화의 산물이니-과학적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인간은..... 그래야 생존가능성이 올라간다-확올라가건 조금올라가건 항상 과학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어야 된다. 생전에는... 그게 맞더라

그땐 그런 약한 자기 상태등 인식못하고 그냥 감정대로 휩쓸려 짐승처럼 지냈는데 그걸 과학적인식으로 인지하고 작동하여 조절하고 하는게 더 좋더라는 것이다 노하우 경험적이나

당시.. 그 시점에서 그러면 존중하고 아니면 바로 좆같이 하는 그런 것도 원리
절대적인 인과가 있긴 있으나 그것이 기록되고 남는 구조인가는 다른 문제

독함을 보여주고 나발이고 재미가 없어서 그러는 듯
결국 오늘엔 했지 어제 하려던걸 그런 것도 원리 중의 하나...

그런걸 유전으로 하는건 소수인데 같이 어울렸거나 배우고 접한적이 있다는 그런 신호
만만히 보이면 죽는다는 식의 어릴때부터 겪는 그런게 있는데 그런게 노하우
인과를 기록

그게 인상
우연히-그러나 빈도, 확률

안적어도 뇌가 기억하나 그게 죽을때 어디로 전송되는건 아닌 것 같다 세상 자체가 레코드면 모를까

인간적인게 단지 진화심리의 산물만은 아니다-그렇게 어우러져 인과의 속에서 그런 의미가 있다-그리고 어디나 방해꾼은 있게 마련이다 그것도 인과고 그런건 다 신의 뜻이나 실수가 있겠지.... 그런...... 인간은 수양을 해야 사람다워진다 아니면 과학적원리로도 개새끼좆같이 쓰레기가 되겠지-불공평한 세상부터........
아무계산안하면 행복하고 싶으나 과거에 아무계산안하다 당해서 그런 딜레마가 있다. 이 세계 엉망진창 구조와 인간본성, 인간 뇌에 대해서 그래서 한번 인생 잘못살고 있는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인 일이 많다-가능한건 꿈속에서만...... 지금 현시점의 인과... 그래서...

그런 만든것도 인간에게 행복을 준다면....
꿈이있어서 자살안하는 이유
하려던
꿈도 꾸고
인과의 한가운데서 사람답게 살던 나의, 우리의
슈뢰딩거고양이의 50:50을바꾸던 힘은.. 자유의지.. 사람의 마음... 태생된 의지에너지 아닌가 땅,불,바람,물,마음.. 마음이다... 깨달아야 알게되다니..재발견
나는 원래 소설쓰는 새끼니까

나오면 죽일 구조가 있다면야

비싸지 않아도 인간에게 주어진 최대한으로 행복을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평생 자기와 관계없는 사람이라면 무슨 소용일까

자기들도 그러고 싶어 그러는게 아니라 mmpi 4-8 성격장애 정신분열증인데.. 겉보기는 다 멀쩡해보여도 남 피해주는 자들은 mmpi 4-8형들.. 반사회적으로 망상한다는거다 매사 인식을 그래서...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능력없어 그러는걸 열폭하는 그런것

아무리 지랄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그런건 특히...-그래서 무시하는 일 밖에 없는가 그런걸

평생에 집밖을 그닥 나가보지 않아서 어떻게 그럴지 몰라 아마도
많이 겪은거 보단 아마도

못생긴거 아니까 막산다식?
아직 안나와서 그렇지 나오면 상상을 초월한다는식

생존과 번식등 진화심리에 어긋나지 않음에도 그런걸 까고 파괴하는 인간들- 그게 변태적인 것이고 그냥 망가뜨리는거지.. 개체가 인과로

조금만 뭐라그래도 기침하고 가래뱉는 양아치 흉내내는 병신들 진짜 인간쓰레기들 남한테 피해주는 행복파괴자들-학교다닐때도 그랬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평생?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막살자 인생 좆같음 힘이 없는 것도 아니고 진짜 센건 따로 있는데 허세만
더이상 쫄아서 못살겠다 가래충들 때문에... 누가이기나 보자고

별것도 아닌 것에 짓눌려서

이런 쓰레기들을 최저임금으로 부자를 만들면 어떻게 되겠냐고 미친 개한

비열한 인간들 금요일에만

진짜 사후가 없고 이게 전부면 절대 죽지말고 조금이라도 연장하여 더 행복하고 누려야 하는건 맞다... 그게 사후가 없으면 더 그렇다 믿긴하지만

그냥 진화심리적으로 약한데 그러고 한다 그런식으로 띠껍다 그런 진화심리가 나는 그정도 수준들이므로-인간의 뇌란- 그런 쓰레기 부분들이 많아 그냥 무시하고 짓이겨도 무방한 그런 것이다. 합리보단 비합리가 많은-중요성 측면에선 모르지만

최저임금법때문에 돈이 없는 것 잘못한건 없다 그래도 돈많으면 불법행위자나 운좋은
최저임금때문에 대다수에게 돈이 없어야 정상아닌가

어떤 사람은 줄줄이 좆같은 인과만 물고 나오는데 아마도 그건 구조상 문제

귀신이 현재 사회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만약 죽어서 귀신이 되고 현재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그간 죽어서 해끼치는 자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야 하므로 그건아니다-죽어서 귀신은 안되고 된다고 하여도 현세에 영향은 못준다고 봐야할 것이다.... 그런 보상충족 같은게 다뇌의작용인데 죽어서 귀신, 영혼이라고 상정한 것은 그런걸 느끼지 못함은 분명하다 그런 보상충족은 뇌의 작용이므로
-뭐 우주전체가 거꾸로 되감길 순 있겠지만 귀신이 개별적으로 되서 영향을 준다하는건 망상적인 인과 생각

사람마다 각자의 행복의 이유가 있겠지

생전에 잠깐 사는 그때 즐거운걸 만들어내고 하는 것.....

인간의 문명이 생긴지 얼마 안되었으므로 이런 산더미 같은 문제거리가 많은게 당연한거 아닐까 매번 생전에 해결하지 못하고 다음세대로 넘기고 넘기고 하여... 결과적으로 후세가 더 떠안게 된 것..... 발달된 과학문명에 비해 고쳐지지 않은 인간의...-행복을 추구한 역사도 오래지 않았으나-불행해도 비참하게 죽거나 한 일도 많고 역사적으로 다만 생전에 못그런 자들만 불행하고 더구나 신의 실수와 아집으로 신을 모르고 죽은 자들은 다 지옥행이라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인간만도 못한 구약 신.....-상대적인 행복이라 현대에 어쩔 수 없이 인간은 불행하다 한탄하는구나 인간의 작은 뇌란 참......
그런 상황에서 인간의 감성이고 복지고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인간불합리하고 부조리한 반응도........ 심지어 가족의 부조리도 인간의 역사깊은 사랑은 그나마 시행착오 적자생존으로 완전해보이나 이조차도 근본이 부조리 조건반응등-인간이 늙는 것도.... 심지어 자살을 해도 무의미 이런 생각더미 조차도... 그냥 느끼는게 진실이고 실체가 되버리는 부조리한 투영의 세상 결과물이.... 감성을 쫒든 정을 쫓든 인간의 구조에 의한 것이니..... 어쩔 수 없이 엉터리 부조리로 만들어진 것이니-그걸 받아들이고 다만 이것에 충실하자........ 그것이 돌고 돌아서 혼란스럽게 어쩌면 이것도 재수가 없는거지만 결국에 깨달은 진실이다 한가지를 오래하면 귀신의 솜씨가 될 수 있는 진리는 그러지만 실제 행동이 그래야지........ 깨달았지만 하지 못하는 이제 해야지 제대로-인습을 따르고 (거기서 문제가 생겼던 거지만) 질서를 유지(이걸 못막아낸)하는 것만 못한 다 쓰잘데기 없는 방해꾼
그래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많은 인간 세상의........

사실은 사랑했다고...... 그냥 그런 세상의 공격과 그런걸 적응하여 이겨내다가 그런거라고....... 그런 항변-죽기전의 고백
지금 잘하자 나중에 말고 자살말고

나도 결국은 본능과 습성, 성격형성 대로 한
우리만은 파국파집하지 말아야했는데 망할 본능

일단 하고 생각하자 니미

어차피 과거 내게 피해줬던 벌레 새끼들 같은 시야로 그러는건데-또 피해주고:뭘 하든 또는 그런 본능, 심리로:맘에 안들면 누구든 뭘하든 그런다-그런 시야에 뭐 그럴 필요가 있겠냐는 다만 짓뭉개 이기고 포스와 전투력이 필요할 뿐-싸워이기려면 호미로 막으려면 가래로 안막고 그정도 준비와 노력

인간은 그냥 인간이라 진화역사를 따를 수 밖에 없다-삼라만상이 그렇고 나조차도 그러니 그것에 따라 살수밖에 그것이 길이다
자유의지니 개선이니 하는건 당대의 미미한 것에 지나지 않아 다만 부당하게 인위적으로 만든걸 제거하고 바꾸는 수밖에

당하지 말고 원하는건 악착같이 챙겨야지 이제부터

사실 이세상에 여러가지 "힘" 이 존재하는게 무섭고 그게 못나가고 그르치는 이유중에 하나일 것이다 꼬이고 부정적으로 하는 것들 천지라는 것-도처에-마치 악플처럼 그렇게 인간 쓰레기 통은 흘러간다......... 약해보이면 공격당하기에-표적이 되거나- 이런 좆같은 약육강식에서 우위에 보이기 위해 그지랄을 하는거지 현대화된 것에 적응하여 본능으로......... 병신 그래봤자 다 똑같은 약점투성이 인간이거늘 그런 사태에 대한 책임을... 책임과 손해를 나만 다 뒤집어 쓰고 있다... 인생으로..... 손해에 대한 이제부터라도 손해를 막으려는데 쓰레기 세상과 인간의 본능은..... 좆같이 굴러가..... 받쳐주지 않아 진화상 오래된 약육강식 본능...... 자연계의........ 인간은 진정으로 멸종해야만 할 존재.......... 지구상에서.. 사라져라......... 그간 상처와 모든 것 까지도........

어차피 쓰다 죽을건데 젊음 매일
한번살고 뒤지는데 대충 쓰다 뒤지지 뭐 정신병이고 나발이고가
니들 인생에 그냥 개차반 하고 사라지는
인류문명 한때의 물거품
죽기전에 해볼게 있는데-죽기전까지 조금만 더 피곤하고
정신상태 유지가 DNA깨워서 체중감량에 도움되는듯-연기와

어차피 인생 자기가 견디고 자기가 느끼고 자기가 살아나가는 것이다... 좆같으면 하지말고 지루하면 하지말고 그런것에 반하는건 다 방해꾼이다. 어차피 한정되고 뒤지는 인생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지 그게 진정한 개인의 자유-하기 싫으면 최대한 안해라 그게 가능하다면 나머진 그걸 위한 전쟁이 필요할 뿐이다. 좆같은 책임이 따른다면 그걸 파괴하고-돈이 스승이니- 하기싫어서 안하는건데 갖잔은 정은... 더 후회하기 싫으면 내면의 목줄을 끊으라고 그냥 싫어서 안하는건데 한번뿐인 세상 아깝다 언젠간 죽는데 왜 피곤하게 사나 돈만있으면 되고 돈때문에 그러는건데 굳이 목줄메고 어쩔 수 없이 사는 식으로 살면 되나 안그렇게 살 수도 있는데
돈만 있으면 안해도 되는것들이다 까고 보면 다
근데 굳이 억지로 좆같은 것들을 펼쳐서 노예로 만들고 권력과 힘을 작동시킨다-만약 모두가 거부한다면? 별 수 없다... 지혼자 해야지 그게 세상의 이치이다. 자본주의란
최선의 방법, 최선의 깨달음
하고싶은대로 해라 추억이 아니면 하지말고 남에게도 깨달음을 주는 전파
그딴 인간관계와 추억과 그걸 지키기 위한 노력따윈 필요없다. 과감히 버리자 원하는건 그게 아니다. 한번 인생
내가 이렇게 된데는 묶여살았기 때문이다(현실불만도)-과거에 그렇게 왜 그렇게 제한당해 사냐고 그게 진정으로 자기가 원하는 자유를 얻지 못했던 이유이다 잘못된 노예가 되도록 강요당한 삶때문에 그게 진정한 이유였다. 해방되자 진정으로 아까운 인생에 무조건 반대로! 그게 얼굴도 더 좋아지고
자기가 좋아서 그러는건데 그걸 이해못해준다는 것은-피차마찬가지겠지만-친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다.
어차피 죽을건데 그렇게 못산다면 죽는게 낫지 어차피 답답하다면 늙기전에 하고싶은거 하는게 답이고
다만 후회하지 않게 전략좀...
내가 원하는대로만 했으면 적어도 그것보단 나았을 것이고 원하는대로 형성되었을 것인데
탈피를 위한 연료
자기를 속여서 하고 싶어졌다니 이 나이 처먹고 지가 좆같다는걸 알려줘야해 언제든 가버리면 그만이라는
지나간 물안개보다 따스한 햇살이 좋다는 것을... 새로 다가오는
그게 사실은 사람의 본심, 나의 본심.
하기 싫음 하지마... 그게 현실을 정리시키고 각자길 가게 하는 일이다. 진정하고 싶은걸로 재편성하여 어귀맞게-거기서도 길이 있는데 못가는 것일 뿐이다 다른거로 틀어막든지
매여살지 말자. 그건 좋은 살이가 아니다. 그냥 가버리려 했는데 얽히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좆같은 것이다. 과거 청산 그냥 털어버리고 가버려라-그것이 진정으로 생존케 하고 기동력 그런 좆같은 현재인과에 좆같이 된 그런 벌레들을 이기고 피하는 길이다 진정으로 자유로운!
원하는걸 하는길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 자들이 흙수저들은 그래야 성공하고
금수저가 아니니까 받은게 없으니까 그런
어차피 그들이 혼자로 만들고 혼자로 강요하지 않았는가? 여기서 최선이다............
이제 그러지 않겠다고 되든 안되든 내방식대로-내가 맞다는걸 더 늙기전에 입증된다- 그게 죽기전에 유일한 조선시대를 탈피한 현대에 맞는 유일한 나의 길이다 단지 이유는 "지겨워서" 더 좆같은것도 피하고 ...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매이다가 망친. 기동력..........
갖잔은 혜택에 얽매여 그러지 말고
누가 기가더센지 보자고 자기방식대로 사는건데 최대한 끌어서... 갖잔은 것들이 자기가 맞다고 어릴때, 예전 취약할때부터 윽박질러서 안하면 그만인데 어쩔 수 없어야만 안하는것인가
좀슬프기도 한 사실은 그들이 진짜 틀렸다는 것이다 좆같은 세상의 오류를 인간을 통해 보여주신-알바아니지만
시간아깝다
하고나서 생각 그게 더 재미있다
권력 제거의길
난 원래 그런 새끼 아니라고(사실 그것도 진정 원하는거 아니겠는가) 과거 제거 작업 자기찾기?
그래봤자 3백일 밖에 못쓰는-제길-어릴때 빵꾸나

자기는 혼자 휩싸여 있으나 재수가 없는거다. 근데 느낌이 재수없으면 인간관계가 안된다-일도 억지로 만나는거지 PD나.. 그렇게 되니까-일말고는 인간관계가 안되니까
다들 하는건데 인간관계를 너무 오래안해서 까먹은 경우도

도덕성 조차도 유행이 있더라(고급이다 저질이다 식)-쎈애들이 주도하는-그바닥, 그물에서(뭐 공통성은 있으나 시대막론하고)

어차피 똥싸고 오줌지리는 인간끼리 니가 맞네 내가 맞네 하면서 하는데 뭐가 더 잘난게 있는가 그러나 죽기전에 지루한 이 속에서 그런 편협함속에서도-인기는 거의 정해져있는-나름 자신감찾고 잘살려 의존하나 속은 다 쓰레기라 굳이 그럴 필요없을 그런데 통과해야 좋은게 아니라 진가를 모르는거지-동네부터도
어차피 못난거 아는데 왜 굳이-그걸 모를때나 그렇지 정확하게 분석가능하잔은가 콩깍지고
꼴리는대로 해서 형님도 봐버리고 잘해도 욕하고 오크도따먹으려 상전대접이고 진짜 사귀기도 하는데 그런 세상 다 알면... 딱딱 궤로 맞춰져 돌아가는 세상이 아니라
섭외목적이외엔
정체성 문제 떄문에 그럼
본능으로 그런데 가치를 두어-세련된 기분등 마치 여자공통
어차피 늙어가서 뒤지는데 나는 누구인가 식
표정마다 다르긴 다른데 제일 좋을때
인과가 어떻게 돌아가나 거기가

어차피 죽는거 아니까 이 행복이 어디까지 갈까 하는 우려노

인과를 통해서 내가 맞구나 확인하는
과정긴
-구조도 한몫하고

외모가 안늙으면 되는데 그놈에 연령..

자살해봤자 우리만 괴롭고-정작 적은 따로 있는데 우리끼리만....

나는 심심할때 그들은 저기서 놀았구나

어디서나 차별 클럽도 못가고 일상적인 행복도 못누리는 나는야 떠돌이....
그냥 개죽음-모든걸 다 상실
그냥 운이네 시발 무념무상 다 없어지길........
지난 손해는 다 어떻게
불운이네 불운 다 헬조센

니들 시선때문에 온모든게 박살났다 헬조센 씹새끼 원숭이 바퀴벌레들아-한번뿐인 물안개같은 인생에 니미 좆까
이걸 더 행복하게 극대화로 만들어야지 이런......
억울함에도 더.......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건데 그냥.... 누구나그럴것이다 그건 지네들끼리-별세상이 있는지도 모르고 또는 알아도 참여못하고 걍 늙어가는거지.....
한국만?
마치 북한에서 태어나듯이 차별이란 이름으로 다른 식으로 불운.....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납득하지 않는다.
어디서 치였건 결과는.
꿈은꿈-다허락된게 내게는.....
어차피 다 더러운데 즐기지..는 도덕관점이고 현실은 다르게 돌아감........

문은닫혔다. 현실에 충실하자... 더 즐겁게... 더 행복하게....

우리만의 파티.........

20년 후를 기대한다-더 젊어지고 새로운게 나타나게-헬조센이 없어질지도 모르지 그땐

먹히나 안먹히나 알고 싶으면 걍 쓰레기한테...... 다 클럽 다니니까 입뺀 당하는 선배도 간혹있고 놀아봤으니
다른걸로 충족하자... 분위기...

철이없어 하는 것도 인습적으로 그냥 그러는 것.. 실제로 그런건 없다 아예

클럽도 못들어가는데 세상에서도 자유롭게 못돌아다니고 소외당하는.... 끝까지 떠돌이와 차별의 세상을 좆같이 한탄하고 간다.........
아마 다들 그러면 그것조차 못하면 반란이 나겠지..... 근데 나만 그래 피해를 보는거고.......

그런 재미못보고 그거보다 훨씬 못한거에 만족하고 살아가야 하는 대다수의 시민들이........
할수있을때 하려는데 지나고.........
자기보호심... 누구나 된다면 다가지.......
좋은데
누구나 젊고 그런거 춤추고 좋아하지 다들
분위기와
그런게 있는 줄도 모르고 알아도 못가고... 자기 보호심으로.......

갖잔은 연애놀음에.......
맘대로 죽지도 못하는 세상........

사실 내가 정상인데 세상이 다 썩었으니..... 머리론 아는데 실제론 못하는 그런 지랄이겠지

클럽이 좋다기 보단 그런데 잘나가고 그런 분위기... 말하자면 파티가 좋고 그런 기분형성.. 저녁.. 분위기... 그런게 좋은건데-흥분감- 그런걸 쏙 빼고 뭐 여자때문이다~ 그런식 위안하니까 사실은 그게 아니라 알면 아는데 포인트는 기분이다.. 기분.... 그걸 막는거고 하는 것들은 아는데 그게 기분중독인데
물관리도 사실 그거 땜에 하는거고
음란해서 그런건 그런 부분도 있는거고... 그냥 형성된게 그런듯 사주가-간절히는 원하나 충족은 못하고 후달려서 그런식 겨우겨우

그런게 "행복" 하고 맞닿아있는데-일상에서도-사실 그걸 극대화 시켜서-인간의 본능상 고대부터 축제하고 그런거 그런기분이 꽃인데 그걸 나이차별두고 자기들만 하고 그럼으로...... 아마 일상에서도 그런식의 그런게 행복이기도 하고 그런 기분이 있는 것인데 그래서 그게 꽃이라고 본다 음악처럼..... 그런 일상과 아름다운 순간.... 그런건데 말이다 실제로 클럽은 아름답진 않지만 더럽고 담배연기에 그런 기분을 흉내낸거지 파티나 축제등..... 기분전환, 트랜스등

패가 좆같아서 -이런데 속해서가 아니고- 좆같이 살았다 지금까지 진짜
극복못할 그런게 있네 씨발

일반인들은 보통 여행다니고 맛집찾아다니고 날씨, 정취느끼고... 그러고들 살아가지.... 근데 사실은 좀 시시 그것만 하면.... 그런 면은 있음-좀복잡하게 도심에서 좆목질하고 그런거도 좀 필요한데 밤거리나 그런거 포기못하는데 그맛아는 사람들은 그거 포기못한다 절대로 기분전환을-무서워서 못다니는 여자애들이 모를 뿐이지 한번맛들이면 평생, 젊을동안은 더 포기못한다 마치 밤낚시중독되는 이유처럼-그거 백만배인데 포화포만감이 붕뜨는 코카인, 히로뽕인데 모르는거지 약물로 안먹어......... 맛들이면 못빠져나옴

무슨 재미로 사는건가? 하는... 근데 다들 뭐 적당히 산이니 들이니 놀러다니고 공원도 다니고 어디다니고 외식하고... 일하고... 노래방도 가고 그러다가 보니까 시간다 때우고 충족하고 하는듯 하다.... 공간감, 세로토닌 등 자기도 모르게-의학적 용어로 분석하면 그러지만- 편안함을 느끼고 일상에서도 행복을 느끼며......
꼭 유흥중독이나 놀지 않아도 그런데 웃긴건 클럽도 못들어가는데 노는척하면서 그게 젤 나쁜거 같다.... 맥주나 먹고 소주나 먹으면서 정상적인 가정을 파괴하며 그런 것... 그런 삶의 감동이나 일상의 재미조차 없다면 가질게 무엇인건지? 그러나 당사자들은 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려 술로 뇌를 죽여가며 그런식으로 살아나가는데 또는 죽지못해 살아서 씹창에 피해주고 인간본능 드러운거 뭐 치이고 하겠으나 다 꼬이게 만들고 주변까지..... 그래서 유흥중독이나 재미있긴 하지... 스릴있고-그러나 한국은 미개성이 남아(유신시대등) 아직도 폭력등 권력이 있어 동남아수준으로 깊이 담그면 위험한 차라리 어릴때 노는게 서정낭만적이지 나이들어 빠지면 인간잔혹사들남....-반짝반짝 하며 기분 붕뜨고 잘나가는척... 레이저 맞으면서 그쪽 말초적인거로 뽕을 맞는데-영화도 그런거 일부러 보기도 하고 대리만족하는데:당사자들은 구체적인거 모르고 그냥 좋으니까 보지만-그런거 나이제한등 외모차별로도태등 못누리면 자기거나 가지고 즐겨야지 못가진다고 횡포에 파괴하고 감빵가고 그것도 팔자겠지만 흉하다....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그렇게 태어났어도 클럽이 없던 시대에는 어떻게 놀았는가? 그걸 생각해야지 이것도 인과로 깨달았지만...... 깨달음 - 그런데 어차피 드러운거... 일상과 인간관계조차 드럽거나 조건반응 클럽이나 마찬가지면 그냥 못가진것에 불과하나 다르게 만들고 세뇌하고 바꾼다면 일시적이나마 자기가 원하는거 가질수있는데 자기가 잘해야지 그런 마음가짐이라 그러고 여건도 있으면서 못하면 병신이라 최후의 의지-한번인생에 죽고 자살하기 전에 깨달아 더늦기전에 해서 다행 노는 것도 때가있으나 짧고 평생누릴 자기만의 것....-중독의 취약에 빠지지 말고 자기 세계를 만들고 누릴(안휩쓸리고) 그런게 있으면 복됨 화가나 음악가라도...... 클럽없이 살수있는 -어차피 언젠간 못가고 좆되는 거니까 늙어서 나이트 다녔다고 자랑말고
지금 클럽이 생겨서 그런거지 옛날에 나이트있을땐 그거 못갔다고 애절하지 않았는데 유럽클럽음악이 다 버려놓고... 쏙빠지고 -유행바껴 다른게 틀지만 그때 못잊어 아마 한탄하는 그때 음악과 분위기에 낚여 기분중독된 마약중독 폐인들의 넉두리
언제든 그러나 자기 와꾸있고 힘이 있으면-그걸 파괴하려는 자들도 간혹있으나-안전하고 누릴 수 있는 그런게 있으나 위험성 높은데는 피하게 평생 그렇게 사는게 좋은 그런 부분이 있음........ 자기가 하고 싶어도 아마 그런 한국이란 특수한 상황의 미개함.... 일본같은 좆같은데보다 더심한 그런게 있기에 그런걸 피해주는 현명함이 필요한 때이다... 여기서 이게 안되면 저기서 저게안되고 할때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나 한국자체가 그게 부족해서 조급하고 그럼
적자생존
자기가 잘났다 생각하나 자기만 못들어가는게 아니고 널렸는데 "원래 그래 인생은 시궁창" 하고 자기거 몰입하는게 그나마 현명한 선택이란 것
장애급이였던-그러나 남들은 몰라도-단지 자신감 문제 뿐만이 아니라 그게 아직 청산이 안됬던거다....
과거에도 풍류가 있었는데 한국은 그걸못하게 나이제한하고 있었던 것이다. 틀에 딱 맞추고... 기준넘으면 안되고 꼰대들이 주도해서.... 그래서 사실 더러우면 안가면 된다. 그게 브랜드화되었어도.... 자긴된다는자신감도 결국 상대적인거 아닌가. 그런 소스의 원류인 본토에선 안그러니 한국에 맞춰살기보단 헬조선이란 상대적인거니 그냥 버리고 가는 쪽을 택하겠다 아직 미개해서 그래 니미럴~ 다만 이민 가도 인종차별이 있고 마땅한데가 없기에 가기 전에 최소한의 노력일 뿐 죽기전에 갈지 모르지만
사실 유흥가의 힘은 분위기에있다-조명등-분위기에 취하고 그거에 특이점이 있는 사주나 유전자배열이 낚여드는것.... 취약적 중독성이나 메틸화, 후천적 도피 등의 이유.... 현실도피포함.... 감각, 감성적인 회포 풀이도 있고.... 그래서 그 피아노치던 여자애도 사실 유흥욕구가 만땅인데 현실적으로 타협해서 그렇게 사는거-야경이나 보고 레스토랑, 로맨스등으로 대체 꿈을 찾아 나서는 성향... 낭만파

확실히 유흥하거나 놀러다니고 추억쌓으면 비용과 돈이 많이 드는데 그런 삘...-과거나 미래지향이든 현재든- 기분을 트랜스음악에 녹여 동조시키는 것은 맞는듯하다..... 별로 돈없이 저비용으로 그런걸 기분이라도 맛볼 수 있는 점은 맞다
물론 비주얼과 공간감 등이 동반되지만 그런 기분 뽕뽑을려면 예쁜 여자와 이미지, 느낌 잘맞는 인연 또 돈도 한 삽사십만원 깨지기 때문에 간편하게 짧은 시간에 응축시킨 레파토리는 맞음....-대다수는 모르나-그런 흥분기분 그거 따로 카타르시스로 회포풀듯 날리는 파티란 것도 있긴하나 그런걸 못맛봐서 불행한 한국인들

속시원한 스트레스 풀이란 것도있고... 그런게 다 조각처럼 껴들어 하나의 물결을 형성하는 것인데.... 라이프란-어느새 돌아보면 없는- 그런게 있는 줄도 모르니 눈앞에,거리나 보며 화풀이 하는 것이고 등신 병신들 자기가 이해못하는 것이니 그러는 조센징족

음악없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할 수 있지만 사실은 뭘듣느냐인데... 일부 EDM그런건 사람을 차별하니-젊지않으면 못한다고..... 클럽입구에서 막아버리니 그런게 문제
음악에 민감하면 더더욱
가보고 결정할 수 있는 권리조차 없게 박탈하니
언젠간 다른 차별금지나라처럼 개선은 되겠으나 지금걸린-재수가없는-그걸로 감빵까지 가면 더 재수없으니 잠시 잊자 잊고 거르고 PLAY
그게 삶의 낙이면 더더욱 비참하고 못끊으나-수많은 나이많은 씹덕들은 못가지 그런델
물관리가 능사라는식으로 쭉가서 그게 되고 또 진짜 아무나 다 입장시키니까 망하더라 그런식

기획적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하다보면 적자생존...근데 그런 비호감이 강점인줄알고 감없이하다가 도태되는 것 사실 붙거나 되던 이유가 따로 있었는데...
서로 만만한게 있으니 접근

그런 시야에 가려져 집착하는거지

진화로 주어진 것도 있지만 인간은 필요로 인해 자기를 다잡거나 조절하는 것이다... 그런 필요나 자극이 아예없다면 당연히 안되겠지-과거 경험에 의존해 쉐도우복싱밖에.... 그래서 그런게 잘되야 한다 그게 답

클럽도 안가는데 왜 멋을 부리나? 식의 말도 안되는 생각... 반대로 클럽을 안가도 클럽이란 전체 세상속 협소한 그런건데 꽃이니 뭐니... 클럽안가고도 원래 살 수 있었던 것인데 꼭 매력경쟁이 있어야 한다식-찐따에 걸레들 천지인데 유흥충들.. 밖을.... 세상을 많이 안다니고 못겪고-지루할 수 있지만-재미있게 못살아 자꾸 기분전환 찾고 현실도피 찾아서 그럼 현실부적응
세상이 불안해서 쫄았나
좁은 세상을 보고 있었던 거임

확실히 문제가 있으면 어디서 누군가 그런걸 해결하는걸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고-그걸 계속 찾다가 보면 정보 무한 정보 사회에서 얻어걸리거나 할 기회가 있다-말하자면 솟아날 구멍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인데 여기에 정보찾기의 중요성이 있다 습득노력에-보통 욕구나 의지로 그렇게 되는데 탐구성의 승리-좋은면
그래봤자-앞에서 있어보이고 화려해봤자-"놀기좋아하는 인간" 에 불과하나 어느시대나 즐길거리를 만들어서 하게 되는 인간의 본성
물론 완전 끝장까지 뒤져야-미래까지 이미 다 산것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현실은 살아봐야 아는 일이 많은 부분이 있으나)-제대로 결론 내고 이미 알고 시작할 수 있고, 자기 뜻대로 자유자재 할 수 있듯이 그런 면도 있다........ 입던 옷 자기 맞는 옷찾거나 하는 듯이 정보의 미친중요성.... 인간, 사람도 마찬가지다 더 좋았을것-그거 아니라도 평타는 쳤을지몰라도 중세전쟁에도 결점이 있듯이 어쩌면 더 발전한 신세계가 되었을지도 모를일이다. 앞당겨졌을

선점효과와 브랜딩으로 적자생존 성공인데-우연히 목좋고 해서-그게 절대적인게 아니라 존나 개치사하게 저열하게 운영하여.... 그게 중심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마치 고대, 중세 나라 망했듯이 그런짝-인간의 부족한 엉터리 본능으로 채색되고 도배된 그런 것이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 나중에 나타난 제도권과 평화주의가 영원패자이듯이 그런 면이 존재 그게 이미 다 산세계 시뮬레이션의 결론-지금무슨 풍파가 있든지 간에 이미 결론은 나있다는 얘기

이런 관점에서 자기가 소구하고픈, 영원 절대 분자 그런 초점으로 자기를 바꾸는게 좋단결론이다 언제나 그랬듯 이.상.형. 꿈은 이루어질 마법-그게 꿈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좋은길 물론 시대상이나 기타등등 다 고려하여...... 역시나.. 현실은 그렇다 식 그건 바꿈으로 가능 오늘부터 내일부터 1일이니 혁명전야 혁명의 전

그렇게 치사하게 강제, 무안하면 원한만 사고 그때 되보여도 장기적으로 안좋은데-소속감을 느끼게 하고 먹칠하지 않겠다 식으로 끌어내고 하는게 원래 정상이지 되먹지 못해

근데 그런건 있다 그안에서 어디다니는주제에... 하고 무시하는거다 부당해도 "쎄다" 그런 이미지가 있어-좆목질에 지네과만 그래도
아무나 다되는데는 잘안쳐주지-인간적이지도 않고 또 인간적이라 그래도
그냥 그렇게 만들어진 뇌가 그런다는거다...
쎈척오지네.. 딱 싸이즈나오는데-그러는거 사진 몇개만 봐도 느낌,삘 빡오는
-구도니 뭐니 잘나가건 뭐건 노는 애들 특유의 그런게 병아리 감별같이 (이유는 모르거나 알거나) 구분가능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찌질이, 찐따 (현재현세대)일진 구분가능하듯이...
그런 애들일수록 4차원식 개쎈척이나 좀 재수없는 그런 일을 많이한다-그들이 진짜 다 제압해서가 아니라 (일반길거리나 뒷골목에서 시비에 많이 휘말릴텐데)실제로 그런걸 겪지 않고 피드백이 없는 상태에서 자기방어, 생존을 위한 "감" 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대학지잡대 가서 놀다가 그래서 그럼-보통 어릴때부터 놀면 그러지 않고 찰지게 전라도음식맛깔스럽듯 그런게 각이 나는데 그건 논리가 아니라...-마치 TV에서 일진흉내내는 힙찔이 그런거 같이 그런 짝... 대놓고 기획한 이미지나 그런거하고 다르게 뒷골목에서 시비트고 싸우다가 친구끼리 퍼지고(주로 생존이) 그렇게 저절로 체화되고 중무장된 가다나 노는 방식이 있다-그냥 전체에 삘로 흐르고 형성되는(남들이 볼땐 유치하거나 좆같아보여도) 그게 많이 겪은 태.... "가다" 이다 간지라기보단 -저절로 자기보호본능이든 뭐든 시비 못걸게 하고 찰지게 지네끼리 뭉치고 남제압하고 좆같거나 약점되는거 안하는-약점으로 보여도 그게 약점이 아니라 웃기거나 사교인(후광효과도 있겠지만)-그런게 진짜 싸움터에서 생존잘했다는 증거다.... 생긴거나 사주를 불문하고(물론 이런거도 영향이 있겠지만) 그래서 대학생쪽 노는 애들하고 분간가능-실제로 감빵에 들락거리면 그따구로 하면 뒤지니까 영화면 몰라도-허술하게-그런게 있음 만들어진몸이 아닌 간고등어같이... 또는 과학적으로 만든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전라도음식같은 그런게 있다 당연히 공정하지도 않고 도덕적이거나 제도적이지도 않으나 어쨌건 세다 뒷골목이나 길바닥에서 감빵을 갈지언정..-그런게 있음 일진흉내내는 아이돌과 다르다 쎈척하는 힙찔이나 그런 일찐을 몇번봤는데 역시 젤 쎈잘나간-현실에서 아니까 검증된거겠지...촉이... 인맥특징도 찰지다-(얼핏허술해보일수있으나)들어갈틈이 없다 금방 제껴나올정도로 그래서 그런 노하우가 유지되는거 마치원숭이털고르듯이 지네끼리 그래서 그바닥생존가능-가끔 따가움도 느껴짐 공격할듯한 물론 공룡같이 환경급변하면 멸종 굳이 한가지 말을 하자면 일진중에 여자성괴는 많은데 남자성괴는적다... 코수술한 남자일진은 그다지 없다(아마 기가세고 애초에 코수술하고 외모걱정할거면 합류도 안되거나 중간에 도태된다 물론 우연히 하나 껴들을 순 있는데-폭주족같이:전혀 무리에 관계없이 다른 종류같은 애도 한둘씩 가끔있으나-범생이는 아니고-친구빨이든 다 이유가 있다 마치 정치도 입당하거나 당선에는 다 이유가 있듯이-본능과 유전자와 느낌과 파괴로 하는정치라 결국 적자생존으로 그래짐.... 생태학연구) 그래서 코수술하고 호빠에서 일하면 일진이라기 보단 이진이라고 보면 된다

끼리끼리라는게 있어서 그런 유전자나 물은 그런 애들 쭉- 그리고 md나 그런걸 보면 그런 클럽이미지마다 다른 애들온다 자기랑 맞는데서 자기와 맞을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높단 얘기다 때나 장소를 봐도 그런날이나

아껴봐야 늙으니까
역시나 진리는 그냥 가기 싫은데나 안끌리는데는 가지마라는거다-그건 불변의 진리-이성으론 납득해도-그건 다 이유가 있더라 지나보면 알고 이젠 전에도 안다 그건 안된다 백프로-"혹시나..." 해서 하면 다 망한다 (이럴때는 호기심이나 이성이 쥐약) 혹시나가 역시나라서 아닌건 아니더라 안되는건 안되고 또 가봤자 소득이 없거나... 감?을 믿어라 촉?을 믿어라 몸이 거부한다 이 세계 속에서 발달시켜온 인류의 보고니

자기랑 궁합이나 박자나 코드.. 그런게 안맞는것이다-그리고 어쩌다 맞는 애가 엉뚱하게 올 수도 있으나-뭐 얻어걸려(우연히 맞는애나 끌리는 소스로 낚여서) 사실은 빈도확률상 또 운상... 그런 자기한테 맞는거가는등-지난번 놀란게 그런애들만 모아놓듯이 그런거- 억지로 합세하려다가 별것도 아닌거 좆되니까(다름일 뿐인데 우열이 아니라) 다들 그런식으로 참가하고 참여하고 그러니까 빈도상확률상 그런자기한테 맞는 자를 만나려면 자기식대로 해라 그게 답-교육이건 이성이건 거의 자기한테 맞는 식으로 한다 충동조절장애가 아니라 그게 mmpi에 일반과 다른 특이성척도로 나옴-특이성척도가 높은 자는 그렇게 행동안하기에 그런거지 특이성척도만 높은자들끼리 만나서는 별로 소득없고 다른게 맞아야지.... 본능이나 성격이나 그래서 그러는 편이 사냥이나 인연, 만드는것에 유리하다는 점이다 사랑이나 금전적으로도... 그냥 하기 싫은건 하지 말고 반대로 하고싶고 미치게 그러고 싶은건 운명을 바꿀 어떤것도 있으니-내가 그때 그랬듯이(굳이 의미부여해서가 아니라 내가 의지로 그랬다기 보단) 해라... 그게 좋다..... 반면에 무조건 하고 싶다... 인데 이런저런 추리로 씨발 똑같이 재탕이네 결론나는건 하지마라 왜냐하면 술수가 들어가고 해서 맞춘거지-대중감성등- 자기의 착각인거지.... 코드는 맞는데 추론이 아니라고 하면 하지 않는게 좋다. 그건 덫이고 인위적인 코드이기 때문이다 그런건 또 보통 오래못가거나 일회성이거나 실패.... 그래서 낭비 막는 것........

돌이켜보니까 그런식으로 친해졌구나....그런걸 동경하고 겪어보고 싶은 그래서 안전망위에 그렇게-아무것도 모르고 스킬없었을때도(그래서 망한 이유도 있지만)- 그게 어릴때건 뭐건 내 방식이였던 것 같다... 그러나 반은 잘풀린-좀 놓치지 말았으면... 일수있으나 손절잘했고(위험회피)-이제 해보자.... 더 노하우나 가진게 있으니 한번 인생 잘 운용할 수 있겠지 영양가만 하자 그게 인생에 금쪽이니까... 그때 인생을 바꿨으니 이제도.... 본능적 사냥술.. 개선술이였구나 내식의 나로써는 최선의-운도 있지만...-그때 미비했던걸 참고하여...-바뀐 상황도 있고... 뭐 크게 안바꼈거나 그게 그거다 할 수 있지만 분명 이런면에선 유리하게 달라졌다 다른건 그대로라도 냄새등-이것도 좀 바꼈을껄? - 이젠 더 좋게 긍정적 운으로 선회 진화발달 운명적 도약

문제해결의 열쇠도 되고.... 감과 촉으로 찾는거-분위기에 동했을 수도 있으나 그게 운을 타고 가는 걸 수 있다-내가 분위기에 민감해 바뀌었으면 다른자도 그런 비슷한 마인드라는거-(뭐 살아온인생이나 그런것도 있겠지만 상황이나) 그래서 잘된거 그리고 기본적으로 밭이 중요하다- 좋은 땅에서 좋은게 나는거다 땅이라기보단 유동적이라 물이라는게 상당히 중요하고 그런 곳에서 만나는게 더 상보적으로 좋을 가능성이 높다 도움되고-같은 사람마저도 그런 상황에서 하는게 더 찰지게 잘됨 불안이나 뒤통수없이-모두가 불안한 상황에선 잘안될 수 있다 반대로 군대트라우마처럼 전우애가 있을 수 있으나 그건 상황마다....역시 촉이 중요한듯 뱀의 촉처럼 좋은땅 아닌거 습한거 아닌거...잘찾아 동물처럼 -과거는 그랬으나(불안중에도 안정욕구와 친구만들려-생존해야 한단 생각에 비슷한 처지를 찾거나 필요한 사람을 찾거나 등 여러가지 생각이 있을수도 없을 수도 있었겠으나 의외의 수확이 있었다 그건 운이지...필요와 욕구와 맞아떨어졌고 첫번째 실패후 두번째 엄밀히는 네번째.. 다섯번째 실패? 수확후-내가 못살렸다기 보단 기분이 그렇고 응하질 않아 욕구와 안맞아 떨어져... 거의 다섯번째 바꼈으니-당시 전환....) 한번 해보자.... 그때같이 되겠지.... 인생에 두번째 기회.... 제대로......... 의리파의 촉 세번째 기회는 한 이십년 후에이니 어쩌면 마지막 기회라는거다.
그냥 됐던걸-근데 되서 성공-이게 맞는 길인지는 모르나 노하우나 기술처럼 구사하니 그것도 되는거겠지...해보자 환경이 다르긴 하나 어디나 사람은 있으니......콘트롤을 사람의 도는 비슷해서-인과가 다만 다르고 차이가 있을 뿐이지 그 때 수준의 그런거 역시 촉과감의 섬세하고도 대담한 작업

자기걸 표출하니까(배우고 업글도 있는데 보통은 그중에서도)-서로 알아보고 플러그와 코드가 맞는 것이겠지 그 시기에-
그런애들은 오래못가는걸 몸이 알어... 마음이.... 분석이라기 보단... 그냥 아는 통찰도 있다 사람은 그간 연구나 노하우 분석등을 통해서 일 수도 있으나 그런 눈이 있음 그냥 아니라는...... 이거만 아니면 안할거라는 식도....

하고싶은 드라마가 뭐냐고...... 딱 한번의 기회이나 만남은 완벽할 수 없겠지만 (머릿속에서나 완벽하지 또는 착각) 이상향의 꿈은 이루어 진다........라기 보단 이루어지게 만드는 거지........더 깨닫고 힘..... 행복도 그런거에 차이가 나고.... 그럼 된다고 사랑의 힘으로......... 핵분열.... 어떻게 될건지 알지만..... 하고싶은 드라마가 뭐냐고..... 그것대로 된다고.... 무시무시하지
다만 그것대로 되도 그걸 받아들일 그릇이 있어야 한다...현실무시하고-지금 십년전에 원하는대로 됬는데 그런 일부를 했는데 현실적인거나 현재 마음상태의 병으로 그걸 못느끼고 못받아들이고 현실을 못바꾸고 있다.... 지속으로-그런 문제점-또는 지금 그걸 원하지 않아 상황이 바뀌니 똥누고나니 바뀌듯이 그런 문제가 있고.........
원치않는건 내가 거부한다... 행복하지 않으니까... 인간은 그래야 한다.... 한번 인생에..... 저절로 그렇게 원하게 된 일도 있겠지만.... 강요되었다기 보단.... 의무가 아니라 행복이다.... 하고싶은 드라마... 그게 행복의 본심이다

쓸때없는 동정이나 관심도 오래못가더라...... 오래가는건 이상향에의 추구... 그걸 실현할 수 있단 현실.... 그거 뿐이다 생존욕구...행복욕구.... 사랑..... 미개한 인간이 너무 심각한거 아닐 수 있지만 살기위해 왕을 위해 행복왕-그래도 안되면 그런 운은 없는거지만 확률상 있지 분명히...... 알고서도 못하니까 그게 현재-그리고 미래를 이미 거의 알고 있는듯이 그런걸 현재에 가지는게 중요한게 (과거 경험바탕일 수도 있는데) 그런게 가능하다 논리로 설명하면 장황하겠으나 그게 감이고 현실로 확인되니까 이미 맞는 명제 아니겠는가 미래에 흘러갈걸 나는 알고 있다(그럴 줄 몰랐다도 있겠지만) 근데 다른 사람은 모르거나 반대로 알고 있거나 세뇌가 되었다 되어있다-내욕심때문에.... 그럼 내 행동은? 그것에 빨라야 한다 더구나 그런 현실문제가 있다면 결단과 추진

정복하라....판이 넓어질 수록 확률이 올라갈지니-(이걸위해 기다렸구나)-다만 그걸 커버할 시야가 있다면 안놓치고 실수안하고 양이넘실많아져도 이미 방법을 다 알고 있음에도 때를 기다리노니 저절로 되어 있음이라 아닌건 아니다 그 미래가 그걸 말하고 있나니....... 감을 믿어라 그게 니 모가지를 살린다 다 이유가 있다 이미 신의 감이니

씨발 보자하니 망했네... 역시나-짝이-그런데서 개굴욕당했다면 어쨌을까 미친 내가 의외로 무당이라 이미 가기전에 알더라 결과를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보니까 슬픈 추억만이.......

하지 않고도 행복한 비결이 있다.... 실제로 하면 별거 아니거나 현시창.. 현실은 시궁창-또 그안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지위문제가 생기거나 또다른 문제나 마치 패션쇼뒷무대처럼 그렇다거나 지저분하다거나... 마치 불켜진 클럽안처럼 쓰레기더미-인 문제가 발생해서 콩깍지가 씌이거나 차라리 모르고 첨겪는 그런게 가리워지고 블라인드된게 더 아름다울 때가 있다..... 비슷한 원리로 차라리 그걸 멀리서 보고 가지고 싶을때가 더 아름답고 그걸 가진다는 행복... 그 준비과정 자체가 아름답고 사실 행복하다..... 그걸 평생 즐긴다면? 기분도 나아지고 마음속에있는 천국이지만 사실 그게 더 낫다...... 그런면이 있다 거의 모든게..... 그래서 사실 진정한 천국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그걸 공유하고 공감하는 사랑하는 사람과-알다시피 사랑도 그렇게 가려주는 거대한 착각아닌가 비슷한 원리다 모든게 사랑마저도....-현실은 더럽다 그걸 가려주는게 붕뜨게 만드는게 사랑이다 역설적으로 사랑을 유발시키는건 더러운현실속이지만 그안에서 꽃을피운다면.... 그래서 필요한건 더러운 현실 전쟁을 통한 사랑-사랑에 휩싸인 자들이 우연히 코드가 맞고 불꽃이 튈 수도 있으나 운이기도 하고 그러나 해본바론 과학적으로도 가능-사랑유발-이미 준비가 되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애와 코드가 맞고 유전맞고 하여튼 그러다가 잘하고 관리잘하고 시너지 확붙는 그런게 존재 착하고 벙찌건 뭐건 이입을 해야 사랑이 발생 공통이건 여러 조건이건 뭐건
마음속에 행복의 비결이 있다는걸 새삼깨달음 상상속이라기보단...
현시창이나 그걸 녹여내고 담아내거나 그려낸 음악이나 영화는 아름다울 수 있듯이
얻어지면 허무할 수 있다-그걸 실컷 즐길 수 있으나-준비하는 과정자체를 즐기고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 또는 완성으로 가는 과정자체를-그게 사실 성취나 행복의 비결-행사하는 행복도 있겠으나...
과정이 고통이 되면 안되는 이유.. 그래서 얻어지는게 허무하기 때문
만족감은 얻을때와 후가 더 크나 행복과 추억은 사실 그걸 가지기 전의 여정에 있다는 것.. 얻기전에..
그걸 즐길 수 있는 자가 진정행복한 것-마치 사정할때나 섹스의 절정도 그러나 그 전의 오르가즘으로 오르기 전까지가 진짜듯이 그런거

좀열린데가 있고.. 그런 애들만 모일거 같더니 맞네.. 사람은 비슷

마음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그런데 그런 마음일때 한것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하다말다 하는게 도움이 되는 때도 있는 것이다.... 특히 이런건..... 안하는게 좋을 뻔해서-가능성은 알고 물론 김빠지고 어떻게 하나 인테리어 내부 궁금증 해소로 그런거긴 하지만-시스템 알고 등등.....

늙어서 후회할거면 할 수도 있으나-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그런 깨달음.... 늙어선 어차피 바뀔거 같은데 "지금심정" 으론 유전자나 사주가 작동을 안해서인지 만사가 귀찮아서인지....... 꼴릴때 하면 되는...... 성욕상실
누구나 갈 수 있다.... 뭐 영업때문에 제한한다.... 아니까 흥미상실... 원하는 노래도 안틀고.... 그거 때문에 지랄한건지.... 잊지말자.... 후회스럽네 별것도 아닌걸로..... 자살했으면 진짜 코미디다... 개억울... 진짜 황당하다..... 그래서 죽지말아야할 경험1더생김 오늘 새로운 발견도1 굳이 안해도 되고 지금까지 노력, 계획 다 엎어지고 캔슬되는 일기쓰는 이점

그냥 희소성 자극 휘말린... 다른 심리자극이었다면 안했을것.... 크니까 전체보니까 좆도 아닌 이런씨발......

지루할때만.... 다른 재미거리 찾아서 인지... 이렇게 늙으면 안되는데........

여자면 뭐 다해주고 데이트비용에 가고싶은데 데려가고 한다 하지만 그것도 댓가가 있고 조건이 있다.... 남자의 삶이 좀 힘들긴하지 돈에서...

무서워진다.... 뜻이있는곳에 길이있어.... 다찾아진다 니미럴
되는건 별개이나

실시간 변하는걸 인지하는 느낌......

목적을 구체화하니 변화가 쉬워져
다용도가 좋으나 만팔통

진짜 인간이 할 수 있는건 다할수있구나.... 적어도 이안에선.... 지구위에선.... 미물인 인간이..... 그래서 천하통일도 조조도 가능했던 거겠지..... 현대도 불가능할건 없는......... 오늘까지의 깨달음

왠지 하지 말아야 할것같아 안했다.... 근데 그다음 인과만들고 결국 찾은-이렇게 인생 조절할 수도 있구나 민감한 문제인데-갑자기 생존등 예민해져 앞으로 할 일에-극대화하다 보니까 이런 일도

사실은 자고 일어났을때 무의식의 판단이나 욕구가 진짜

너무 포화되서 대다수가 오염되도 오염된걸 모르고 사는

자긴 여행도 많이 다니고 마음도 넓어져 있는데 도리어 다른 사람들이 아웅다웅 속좁게 그래서 그게 안맞아 동떨어질 수도 있는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그런 매력은 없는거라고 봐야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인과도 있고.. 진화상 얻어진 구조도 있고.... 뭐 세뇌나 그런 방법이 있긴 하겠지만

클럽의 동네... 홍대에 사는데 클럽을 못간다라... 그런식 미용실도 자주 가는데

어쩌면 여행중독은 도파민 중독이다-새로운 곳에서 그런 경치나 기분이나 사교 소통 말하자면 떡치는 엑스타시나 트랜스나 기분전환과 맞닿아 있음-골방에선 살인이 되겠으나(트랜스음악등-그런걸 모르고 중독이 안됬으면) 긍정적으로 외부로 넓게 풀면 여행이 됨 공간확장적 정복 장악적....

근데 꼭 인간만의 딜레마는 아닌것같다-톰슨가젤도 암컷과 교미하려고 수컷끼리 목숨을 걸고 싸운다 어쩔 수 없는 인간팔자인데 -아직동물성이 남아서-그렇게 세상을 처만든 신의 잘못이지... 동물부터... 기본구조를-어쩌면 죽을때까지의 딜레마고 정신병은 그냥 망가진 도태자고 그러고 평생 살아야 하는 딜레마라 이제 사는 법을 알겠다... 제도는 완벽하지 않고 법은 멀다 완벽하게 한들 본능은 남아있기에 맞춰 살아줘야겠지 니미좆같은 세상 그냥 짝짓기 지랄하는 세상인데 뭐 인간은 인간....

희안한게 있다 어떤 사람은 맞바람이고 배신이고 그런게 당연할 수 있고 별감정 안드나 어떤 사람은 서로 그러면 슬픈 감정나거나 무너진 그런 생활... 뭐 그런게 있어서 사실은 그런 사람에 대해서 심리... 그런거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그런거 같이 해도 되고 어떤 사람은 그런거 같이 하면 안되고... 생각하는 센스나 심리따라 저절로 그렇게 되는 그런 면이 존재...

현실에 즐거움이나 해야될거에 집중함으로 공포감을 이겨내는 방법심법-평생
그러다 보면 힘도 생기고-애초에 타겟되지 않게 강화(뻥카를 치건 안치건 현실상황은 똑같잖아 어차피 그러니....)
그게 지키는 길-서민들이 의존할건 법과 그런 것외에 더 있나

비슷한 원리로 아예 모르면 공포감조차 안드는데 알고 피하는 것이 더 낫기에 그런 장치 필요
어차피 바꿀 수 없다면 모르는게 나으나 바꿀 수 있으니까

사실은 매일매일 3백번만 때우면 금방 1년이긴 하다.... 뒤집어 생각하면 매일매일 3백번이 누적되어 개성공하기도 하고... 나머지 편하게 살 수 있는 그런 것. 그게 삶.....

영화도 꼭 다볼 필요는 없지 그냥 버려도 그만이고... 아까운 삶의 시간에서-보는 스케일에 따라 오는 감도 달라지고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그런점이 있다 모든 매사가 데이트도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것도 3백번... 그러면 1년..... 평생을 그런다면 복된
취약한게 있담 개선
꿈속에서 살은 거의 인생을
그래서 현실생존엔 좁은 시야 마치 정신적 녹내장......

3백이라는 것은 인식기준 상대적 단위-하루가 금방가니까.. 그정도 :지루하지 않게

그리고 의외로 세상엔 허술한데가 많아 그래서 취

이세상은 왜? 라는 질문을 그다지 달가워 하지 않는 곳이다... 그냥 되고 이유를 생각하기도 전에 다 끝나있는.... 늙어가고 한번 인생에-이유를 알면 상당히 갔고 이미 겪었고... 그때도 꿈이 있었는데-이제 한번인생 마무리 지을-안바뀌는건 안바뀌는 거라.... 이게 유일한 행복.... 느닷없이 그생각이 났다-연상되었는지 하여튼 우연히 느꼈던 그걸 다시 느끼고 싶고 추억으로.... 그걸 하고 싶었던 그런 것이였는데 그게 지금 아까 떠올라서 아마도 그런듯......... 그렇듯.........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기분으로........-못가졌겠지-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현대, 현시대에...... 까마득히 그리고 지랄하고 뇌도 바뀌고 완전 달라져서 그때추구하려던 순수성이 사라진...... 그런 나의 파편.... 조각은......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이렇게 꼬인 세상에 숨어살다가.......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있긴 있지..... 마음의 성벽........

인공적인 가짜가 그자리를 대체하고... 중독되고 세상많은걸 알아버린...... 다시 그때로 하고 한번 인생 하직하고 싶다...끝자락에서... 이게 인생에서 피울 한번의 꽃이고 나의 유일한 소원이다.... 결국 돌아갈건 그거라고..... -죽을 때가 얼마안남았건- 진화의 산물이든 창조든 목적과 이유는 하나.... 난 원래 그런자가 아니었고 지금도 그렇다... 우리만의 추억... 다만 그걸 원할 뿐이다.... 지금도-많이 죽고 강렬함이 떨어졌어도 다만 그런..... 추억의 순수 자기보호로 왜곡에 얼룩을 벗겨낸 심오한 정수
막아내고 업그레이드 되었으나 그때 병신같이 왜그런-개독찌질이 한남충증오의 본능 미친
어쩌다가 빠진........... 구렁텅이

언제나 사회파괴와 질서파괴.. 그런건 무리짓는 쓰레기들이 일으키는 것 같다.... 어릴때부터 질서파괴하고 사회혼란 일으키는 것들은 일진... 조폭... 범죄단체.... 그런 집단들인데 패턴이 그렇다..... 폭력으로 만들어서 과시하고 쳐다봤다고 그냥 기분나빠서 집단으로 폭행하고... 그런식 고릴라집단행태... 자기 나와바리 서열과시하고....-일반서민들의 것인데- 그런 원시적인 DNA들.... 그런 뭉침들-무리짓는 것들만 없애도 세상은 평안하다..... 괜히 시비걸고 과시하고.... 조폭이나 일진이나 똑같으므로..... 무리만 안짓게 하고 그런 것이 생길 허용, 여지만 없어도 세상의 범죄의 대다수는 사라지게 되므로 중세, 원시의 그런 잔재를 없애야 하는데 왜 신은 그따구로 만들어 예수까지도 희생하게 만들었을까? 그게 신의 판단착오와 실패인 것이다....
무리를 해체할 수 있는 특별한 폭탄해체술만 있다면.... 아마도 대다수의 범죄를 막고 사회불안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돈없이 뭉치고.. 항상 뭉치면 부당한 판단을 하여 반사회적이 된다.... 그런 인간의 본능만 없어도 이세상은 천국이 될텐데 거기다 싸이코패스성까지 갖추면 범세계적 범죄성을 제거하는비결은 근본적으로 DNA제거에 있으나 일단 임시방편으로 죽기전까지 행복하려면-행복지킴이 그런집단 킬러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약자로 보므로-약자입장에서-일단 범죄집단 시야에서 어떤 민간인이든(지네가 그냥 민간인이라 그러기도 한다)-이유불문 그냥 띠꺼워서

그래서 그냥 띠꺼워서 미움받겠다..-그런 상황을 겪거나 접한자는 그렇게 생각가능한거지 자기가 피해받은적 있거나 등

아무리 뭐 감동이니 가족의 행복이니 그래도 그런 것들은 힘과시 그래서 그런걸 파괴한다는거지.... 그런게 문제.
프레임이다르다고까지 고상하게 말할필요있나 그냥 짐승시야인데 그때는 -힘상실전까진말이다
힘상실후엔 약자코스프레나 감빵가면 눈물질질쌀지도 환경상
아님 주인노릇하든
그냥 눈빛이 띠껍다.. 생긴게 맘에 안든다식- 아마 거의 그런 악플 생산가능성
당연히 당하는자가 더 착하고 성실하고 차라리 긴장해서 더 띠꺼워보일 수 있는거지..... 그래서 범죄집단이 파괴자라는 것 그냥... 고릴라 집단이라 처형해야 한다는
힘을 가진 짐승무리를 감빵으로 격리시키는건 상당히 현명한 처사다-물론 운없이 그렇게 되긴 했으나 그런 유전자를 아직 제거 못하니까 피해자가 가해자로 되기도 하나 신의 실책이다 신의 창조오류......
막해도 당연히 피해자고-차라리 막하니까-
그런 일원이나 그런 개새끼들 혼자다닐때도 그런게 문제라는 것이고 다만 대다수가 피해가 없다고 그냥 살면된다... 식-마치 광우병 걸릴 확률이 적으니 소고기 먹어라 식인데- 그건 옳지 못한거라고 본다 사회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완전 뿌리를 뽑고 어릴때부터 그래야 한다고 보는 바이다. 더 나아가 쾌락주의, 뒤틀린 대가리 DNA등 그런 모든걸 쓸어서 없애는게 중요하다고 봄 사회전체를 그게 건전한 사회생활이지 지금은 사회생활 아냐 절대로
아무리 옳아도 집단의 압력자체로 그게 문제

약점까지 감싸주어야 진정한 우정이고 가족인데 그게 아니라는거지........ 조건반응 범죄형 그게 보편화되서 지금은 범생이고 학자고 그런건 상관없다. 모두 썩었다는 것이고, 차별.... 나이트고 학교고 어디고 조건반응적인 측면에선 옳은처벌 사랑하는 사람도 잘못을 할 수 있는거니까

지금이게 시급한 문제인데-모든 안전을 위해서-그래야 어디서든 피해자 발생안하니 국가자체가 쓰레기임에도-어쩌면 인간사회자체가.... 그런게 문제 범죄없애기가 제일 중요한데 그런 쾌락주의나 기타등등 모든 마인드도 단두리 그게 천국

이미지는 그 집단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상대적이기도 하지만-꽃등- 절대적인 의미도 있다-이미지 그자체로도 우주에 뱀과 거북이가 다르듯 그런느낌으로

다른건 허술한데 그것만 치밀할 수 있고 그 치밀한 것에도 구멍이 있을 수 있고 그렇지 뭐...
근데 보통 매일 접하고 하는건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니까 인간의 진화에 발달역학은 그런 측면 존재
노력해서도 되지만

여자를 섹시하게 만드는 일렉트로닉음악과 분위기.
춤을 추게-고대원시로부터

확실히 인생은 살아봐야 안다는게 맞다....-지금 죽고 싶어도 죽지 말아야 하는 것은 새로운 그런게 국면이 있고 또 그런 분위기와 행복과 기분과 그러므로 앞으로 10-20 년후엔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섣부른 자살은 금물.
다시 행복을 찾고 깨닫고 처절한 본질을 알 수 있는 때가 있기 때문이다-자기의 어리석음으로 오해하여 정신망상한 그걸 파쇄하고 겸허히-인간의 인식은 만들어진거라지 않은가-제대로 사물을 인식하기 보단 혼란에 의한착각으로 본질적으로 불교에서
불과십년전만해도 클럽이란 자체가 없었는데 지금도 간신히 공짜손님으로 유지하듯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모름. 기다리자.. 기다리자.... 국가자체가 바뀔지니.
지금 십년전의 나와 지금이 다르잖아.... 시대나 상황도. 그걸 알아야지

어떤 자기만의 매력뿜고 그랬던 사람이 그런 일상캐릭터 흉내내고 하니까 그런 매력이 아니라 완전 상쇄되고 개비호감.... 그래서 자기한테 자기 이미지나 유전 돌아가는 그런 최적의 캐릭터나 이미지, 스타일 말투 목소리 등 있는데 그럴 수록 씹상타침 안그럼 개초라해보이고 없어보임...

초라하지만 행복하게

사람마다 어떤 사람은 첨할때 하는데 다른 사람은 안그럼 두번째 되야 하거나 안하거나-유전자차이-

또 그런걸 깨닫는거지 나중에 치사함등
어떤자는 기억 그러나 어떤 자는 안기억 이런게 운

그 시간되도록 못한 내책임이다 할 수도 있으나 사실 인생은 어떻게 인과가 될지 모르고 그런 제한을 둔 세상의 책임....... 다 운

그땐 그 인과는 더러워서 그 수준밖에-알고 보니 예전부터 내려오는 본능형 쓰레기 그런 인간물형화 차별 역사 인간내력-인간본능기원
인과따라 이루어지는

일렉이라는 것 자체가 상대적인 것인데 그런 것들이 주인이 되어 휘두르는게 문제-인간역사 고질 부당

깨닫는 새로움이 인과따라 달라지듯이-하는 것도- 뭐 그런 맥락에서 인과나 운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깨우치거나 바꾸는 것 불과-힘이나 여러 인과 뛰어넘는 문제
그렇게 해서 바꿨으면 정치부터 바꿨을것...법부터-그정도로 힘든 과학도 결부

인간은 역시 신처럼 상상말고 그런걸 넘지 못함-안넘는 건지 못넘는건지

인간은 자기 이입안하면 자기일 처럼 생각해주지 않는다.
여전히 근본은 어긋나고 잘맞지 않고 어찌될 지모르는 삭막한 엉터리 비인간적 유전자의 인간세상단면이다.... 이런 세상 살면 뭐하나 싶지만 그래도 사람다움때문에 살아가는 것

그땐 그걸 깨달았다가 또 까먹었나봄 안적고 원래 그렇지 인과로 인간이 다....... -인식자따라-

앞으로 이유를 한 십년동안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겠지.. 늙어버려서 더 소용없을 수도-지금 써먹으면 좋은건 지금깨달아야 하나 그게 아니라 못바꾸는건 사실 그래도 무방 방법이 없으니

현재 클럽이 절대 노는 애들이 거쳐가고 평가고 인증하는데가 아니라는 거다. 지금 클럽의 대다수는 원래 노는게 이런건줄 아는 :맛모르고 -음악 개병신 틀고 그러는데 유행때매- 그런 찐따들만 모여있다-마치 문신커뮤니티에 진짜 일진 없고 대다수가 다 찐따이듯이 클럽의 시대가 가고 그렇게 된지 적어도 8~9 년은 지났다. 근데 지네가 서로서로 노는 애들인지 아는 착각-방구냄새 나는 찐따들인데
그래서 지금 클럽가면 나찐따입네 입증됨-지네끼린 쳐주겠지 근데 씹찐따 본질이-일진이 클럽가던 시대는 갔다:패션부터 일진패션은 들어가질 못하게 하는데 돈벌레 꼰대들이 상업화시켜 만들어서 나이트도 아니고 클럽도 아닌 어정쩡한걸 만듬-시설만 존나화려하고 참맛 상실 못놀아본 찌질이만 잔뜩-이게 노는거라 하기엔 맛이 없지 단팥빠진 찐빵 기분이 없으면 노는게 아닌데... "삘"인데 "삘" 노는건.... 그게 완전 개상실 진짜 노는 애들은 요즘클럽 안감 못놀아본 애들 아지트가 현클럽
근데 모르는 병신들이 그런 인과에-그런 한계로-그게 진짜 노는거고 요즘 "잘나가고" 노는 애들인줄 아는거지 그게 웃기는 것 그걸 알게되기 까지 존나 오래걸릴듯-나도 실체를 다 조사해보고 알았으니-겉에 안넘어가고-지네는 노는거라 주장하겠으나 아닌 아마 음악 유행바뀌고 일어난일 바뀐 구린 음악이 꽤 오래그래서 다 빠져나가고 판도바뀜
찐따들이 많은 이유는 찐따들이 정체성이 없기에 못놀아봐서 논다는걸 인증하고 싶어하고 그 상징적인 장소가 유전적 본능으로 클럽이라 거기서 찌질거리는 것인데 진짜 노는 애들은 8~9년전에 빠져나가고 요즘 노는 애들도 거기서 상주안한다 차라리 길에 많음
사실 누가 진짜 노는 애인지 모르니까 그런 이미지만 이용하고 차용하는거

그때 순진했던 시대.. 그때 어릴때 세몰이 해서 잘난척... 근데 지금은 개씨도 안먹히는 좆같은... 미래도 마찬가지... 그러나 당대 그러는게 중요해서 그런 측면이 존재... 미래에는 어찌되건 "지금" 좆같으니 그런 것이다 그런면 좆같은 세계구조-신이 좆같이 처만든- 지금 잘해야지....... 원망만 하기 보단 제대로 잘 개선.

상처투성이 패배자들끼리 물고뜯어 상당히 잘못한 것.

안되는걸로 재수가 없다지만 빈도상 안되는 인간들이 상당히 많고 다만 그안에서 조금낫거나 한 것인데 뭐 굳이 "재수가 없다" 하기엔 글쎄다

그거 피하려다가 더한일을 만드는 식에....

어차피 늙으면 뭐 봐주는 자도 없고 더 개선해봐야 그게 그거고.... 어차피 좆같을때나 좀더 발전할때나 좆꼴리는대로 자기물대로 봐버리고 상대적으로 찌질해 보이면 뭉개는 인성의 인간들 근성이라 그냥 처살아라..... 시비거는게 잘못한거지 법은 왜 있겠나 하지만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우니 그에 따른 합당한 대처가 있어야 하겠지...... -미래에는 많이 바뀔 것-범죄 의도만 있어도 CCTV가 포착하여 막는다고 하니...

너는 왜 준비가 안됐어 너는 왜 그모양이야.. 다 인과가 만든 그런 해프닝인데... 현재 상태는-물론 "가능성" 은 더 잘할 수 있는 구조라 발전을 요구하는데-진화심리적 기작으로 한탄을 하나? 부정적인 감정..- 사실은 그렇게 그때 모습이 그 사람 잘못은 아니고 정보 인과나 여러 인과의 부족함 등.. 그런 신이 그렇게 만든 룰의 잘못인 것인데... 예수님이 마굿간에서 태어난게 신의 뜻이라도 현대 세상과 안좋은 일들이 이 지경인게 과연 신의 뜻이겠는가? 현재 시점에... 그래서 사실은 현명한 인간은 이해를 해야 한다.... 신의 탓이니까 그렇지 뭐.... 헐뜯지 말고.. 그게 지금으로썬 최선이고 마땅한 인류의 도리이거늘, 알다시피 고대로부터 인류는 그렇게 살아오지 못했고 차라리 그러면 우열로 밟아버리거나 그런식으로 좆같이 처살아왔기 때문에...... 인간은 이해해야 한다. 모두가 부처가 될 수 있기를..... 수양도 성적인 것처럼 진화하였다면 너도나도 수양했을 텐데 본능적으로... 유전공학적 조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힘든 일이겠지.... 인간의 무한한 진화를 기대해 본다.
이해해라... 이해해라... 이해안한 너희 인간의 탓이니....... 약육강식의 짐승동물들... 되니까 한다... 그게 심판을 받아야할 자세이니라

그런 시비에 무너져죽은...... 시비거는 본능에

원래 밖에 나가면 클럽을 안다녀도 행복한 것인데 클럽에 집착 편집하면 꼭 그게 전부인양.. 사실은 클럽을 안다녀야 행복한 것이다.

나는 원래 잘해주는 사람에겐 잘해주는데 그런 성격임에도 시비를 건다는거지

이렇게만 다녀도 행복한데 그걸 못나가게 짓밟아 피해

만약 영생못하고 그냥 죽고 그런다면 오손도손 더 잘살아야

사람죽어도 사진만 찍는새끼들에게 뭘 인간적 생각존중하나 하지만 길거리 등에 서 욕하고 하므로-좆도 아닌거로- 그런 피해를 막으려고 쎈척하는 것-뭘해도 욕하고 흉보니까 좀쎄게 글고 최대한 유행맞춰소화패션적으로 등-기준은 머리꼭대기 지네 남친은 씹창 현실능력은 좆같다는거 흉보고 남까고 자격지심심리
그런 대세가 인간 본능과 합세한 현대 유행과 쾌락주의 쓰레기더미 쓰나미가 옳은건 아니나 어쨌건 한국에서 그렇게 헬조선안에서 작동하여 차별하고 불이익주고 욕하고 피해주니 어쨌건 피해야-그런걸 알고 당하는 인간들이 본능으로 그래서 우려하나 사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힘으로 포악하게 누르는 그런면이 존재-많이 놀아본자들은 길에서 보고 그래서 아는데 홍대등 그래서 일단 정보는 최고여야 한다 자기보다 잘나면 까고 그보단 후져보이고 떨어지고 안어울리고 그러면까고 그래서

어쩌면 외모와 이미지로만 하고 까고-저도 모르는 진화심리+소비심리 쓰나미 플러스-그런 세상에 뒤통수 한방인데 그게 통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주로 놀아보고 유흥가 많이 가고 그러는 애들이 마음이 더러움 친구끼리 욕많이 하고-그게 문제이긴 함...... 그냥 떼거지나 힘의 우열이라(지네도 열등감에)-유행은 철저히 따르나 무리짓는게 전부다 그런식 하여......

그런애들은 다 지옥간다....그냥내버려둔다 쳐도 그때 피해를 입으니-법에 안걸리고 길에서 그냥 흘려 욕하고 막지껄이는건 어떻게 할 수 없음- 거기에 대해서 막아내고 영향안받고 하는 대처 처리법 그런게 중요하긴 하지..........

다그런건 아닌데 화장 안하고 거의 쌩얼로 다니는 경우는 성격이 소박하고 남자같거나 아니면 교회다니는 기독교인이거나 아니면 기본화장은 오피녀-아마 자격지심에 유행형 화장하는 애들이 까진애거나 왕따

운이 지금왔는데 어쩌겠나

바깥정신-좁게살면 시야가 좁아져서 작은 사소한 걸로 목숨걸고 과거일 되세기고 하는데-친구없으면더-그게 정보포화에 확확가면 잊혀진다 별거아닌게되고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로 처리됨 그런게 혼자 있을때 생각나는 것 고립되 파묻힐때 자신감없어지고 또라이되는 것도 혼자있을때-이유불문하고 사회적 차단되어
되는 식으로 계속 사회적 관계안맺으면 좆망

추억등 겪다보니까 성에만 초점맞추는게 존나 치졸해보인다 느껴지는게... 겪기전엔 모름

비슷한 유전자는 그런 상황에서 그런 심리가 나서-인과도 있지만-바둑두기 쉬움

음악과 개그의 힘이란 무시무시하다

외모나 매력 그런게 별거 아닌거 같고 쓰레기로 볼 수 있는데 알고보니 사주가 꽤나 잘돌아가고 잘된 사주 운좋은 그렇다고 군중중에 뛰어난 유전자는 아니고

집밖을 못나간건 엄마때문도 과보호 때문에 막구르지 못하고 아무거나 못해서도 아니었다. 길거리의 시선과 막말의 폭력 때문이었고

내가 머리는 훨씬 좋은데

외모위주에 좆같은 세상에
친구를 못사귀게 한게 아니라 친구가 없던거잖아... 그냥 운으로 -누가 해결해 줄 수 있는게 아니고 얼굴크고

만만해도 시비걸고 위협을 느껴도 시비걸고

인간의 본능때문에 이세상은 천국이 아님... 천국이란 개념도 완전을 지향하는 인간이 만든 걸 수 있겠지만 신의 테스트라고.......

매운거먹고 배가 뚫리도록 아파보니까 그렇게만 아파도 모든게 의미가 없어지는데-좋은 느낌이고 뭐고 인간이란게 정상상태가 받쳐주기 때문에 그런걸 찾는거지... 겸허하게 살자 인생이란 나이처먹고 뒤지면 아무것도 아니나 젊음이 좋고 좋은게 있기에 추구하고 하는것-외모차별:근시안-흙수저인 탓도 있고 인간은 그렇게 처생겨먹어 도무지 본능이 개량이 안되는 종이라 그렇게 인간사회를 흘러가게 하여 언제쫑나나 하는

십년젊어지면 또 뭐할거냐고... 어차피 재수없는 것들이 얽혀서 다 운인데... 외모등.. 다시살면 할 수 있을까? 아마 못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지금부터 새로시작이라고-그나마 일말에 자유의지로
지금으로써의 최선이 아마 십년전으로 돌아가도 최선일 것이다...-시대환경도 바꼈으니 그거 그대로 적용하고 나이만 돌렸다면.....-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어차피 십년전으로 돌아가도 할 수 있는건 지금할 수 있는 것이므로 지금 할 수 있는게 답이다...... 지금부터라도.......
지금부터 잘살라고........

그냥 상식으로 서로 생각해주고 주고받고 그렇게 잘살면 되는데 그게 안되고 꼬이고 욕하고-특히 젊은것들, 늙은 것들도 룸빵가고 투표안하는- 그런식으로 살아 사실은 세상이 지옥....
카오스와 인과로 그러는 것이겠지만......
뭐의사고뭐고 길에서는 또다르니까-욕먹고 패션하나로 트집잡혀서 욕듣고 가고 그럴 수 있음.... 요즘벌레 좀만한 것들이 많이 그러더라... 씨발
그런것들 마주치고 걸리는 것도 불운이긴 한데-
좀 이상하다 싶으면 평생 안마주치고 피하는게 상책
원래 자기 맞는 자들에게 칭찬듣고 살고 그런다지만 (뭐 안그런 부류들도 있겠지 그건 불운 외모관계없이) 그냥 뭐 되는데로 까고 슥훑고 그러니 좆같은거지 그냥 스치는대로 꼴리는대로
받아주질 않으니-그런거 당하다 보니까 그냥 막가는 면도 있다 그런 장점은 있음-어차피 좆같은거...

어떻게 저러고 (가게등이) 유지되나 하는데 사실 까보면 완전 개씹창 속은 썩어서 그런건 있고 그래도 잘되는건 -그거도 대충하거나 야로가있음- 음식맛이 맛있거나 기술이 좋아서 그렇다... (헤어커트같은거도 불친절한데는 신경도 잘안씀.... 그냥 기본형으로 하지)

진심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진심으로 해서 좆같은거도 많지

사실 입뺀은 시민들 인성탓이다.. 물안좋으면 안가니까-이해못하고 차라리 입뺀을 시키는데를 안가면 거기가 망할텐데..... 그래서 그런 노는 병신들 인성탓에 입뺀이 있으니 어쩔 수 없지 지네끼리 망하라고...-음악에 따라 달라지는게 요즘 싸구려 음악 위주는 입뺀이 많은데 과거 고급음악위주는 입뺀이 별로 없었다 대중들이 고급음악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하여 카타르시스를 못내기에 싸구려틱해진 것인데.... 어차피 헬조센이라 될대로 되라지 씨발... 클럽 안가면 그만 좋지도 않은거 조명빨 이란 말이 왜 있는지 생각해봐라
길거리도 입뺀인데 클럽은 당연

댄디하고 깔끔하고 기분나는 아이돌같이 쫙 빠진게 좋냐 좀 투박하고 허술해보이고 인간미 나는 설경구 같은게 낫냐 그런문제인데 후자는 클럽 입뺀이고 사실은 세련되고 딱 맞춰진 자로잰듯한 조각상의 세련미와 기분도 있으면서 인간미가 조화된게 좋은 듯하다.... 세련된 설경구나 그런게 지향 보헤미안도 현대식으로 해석한 그런 깔끔함 기분과 목적에 맞게
어린애 낙서는 그냥 낙서인데 그게 예술품이 되기도 하듯이 그런 기분과의 경계 그게 포인트라고 본다- 기분환기, 매력, 자신감
근데 설경구가 아이돌흉내내면 재수없을 가능성이 있어 일부러 더 투박하게 하고 옷도 그렇게 입고 하는 것이므로 그렇게 말끔하게 강남화 시킨 것보단 원형 그대로 두는게 나은 케이스도 있다 마치 골동품처럼-골동품을 현대화하여 복구하면 가치가 사라지듯이 그런짝 낙서는 낙서로 의미가 있는 것인데 낙서를 그림처럼 하면 맛버리고 토나오겠지 그런식.... 팥쥐는 팥쥐의 매력이 있는 것인데 억지로 신데렐라화 시키고 옷 그렇게 입히면 토나오잖아 그런거지(파워나 그런 문제도 있지만 인간관계상... 성격, 캐릭터의 말살...획일화 자로잰듯이)-근데 강남에서 자기들이 돈이고 자본을 대표한다고 그런걸 강조하니까 기분도 안나는데 뭐 그렇게..... 지네한테 유리한거지 희생 또 사람들이 물질주의로 가서-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문제인데 인간 본능이 없으면 무시하기는 하지만 열린경우도 있는데 마음적으로.... 인과상 문제겠지만 구조와 반응상 그시점공간에

인간들이 가지는 어설픈 것인데 그것이 히트쳐서 정석이 되버리니까 아마 그게 인류가 가지는 실수점

차라리 다같이 안했다면 이렇게 불행하진 않았을텐데...-그게 시대의 딜레마이다-아마 시대자체도 달랐다면 그렇게들 서로 까고 개지랄 하지 않았겠지 시선폭력과..... 현실적으로 당장 피해를 입으니 그렇지 마음수양적으로 탈피해도 그런 좆같음이 있다

분명시간은 잘맞추는데 그게 무슨 의미일까

자연의 저주, 인과의 저주로 인해 부모를 잘못만나 씹창되어 클럽도 못가는 구나 뒤집어 말하면 클럽을 못가게 하는 그런 인과 클럽 만든 자체도 자연의 저주 인간의 저주
저주스런 인생-추억도 없이... 동굴에서 하직하고 싶음

억울함을 알릴 수 있겠지만 그걸 보는 자들이 다 썩기때문에-자기같지 않아 공감x 그게 문제라고 또 할 수 있음

김치년의 주된 특성은 뒷담, 된장질, 통수인데 특히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여자의 지위를 이용해 남자 뱃겨먹고 통수까는게 주특기이다

좆도 아닌 씨발 새끼들이 존나 쓰레기임에도 피해를 주는 그래서 반드시 제거 박멸 승리

끝까지 살아남아서 지켜줘야지
나만 할 수 있는
가난한 자는 취약
누구나 경찰이 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안전해야 정상임에도 인간 진화역사는 그러지 않아 망할 신때문에
겨우 선악과 따먹었다고 그지랄을 한 사소한걸로 과대해석하는

조금만 돌아다녀도 이렇게 행복한데

결국 마음문제인 것도 있다-빚을 늙어 죽을까지 못갚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근데 친구들끼리 고민나누고 같이 맛집다니고 하면서 그런걸 잊고 산다 차라리 갚으면 할일이 없어지는거지....

그때 그러지 말걸.... 하지만 그땐 그런 생각 못하고 자연의 농간으로 유전대로하거나 그때 수준으로 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언제나 기회는 "지금" 이라는 것... 그게 중요

괜히 지랄했네 근데 단지 못들어간단 사실 뿐만 아니라 안가도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그런거 아닌지 열등

매력은 무슨 매력이야... 입뺀을 행운이라고 생각해라 현실은 시궁창... 클럽 공기는 완전 담배시궁창이다.... 분위기고 나발이고 눈이 따가워서 춤을 못출지경... 공기는 무슨 공기고 흡연자들은 다 피부가 썩었다.... 겉만보고 그러는 생각의 문제-아마 클럽 가고 싶다 그런건 흡연금지정책때문인 것 같은데-아마 그때부터- 근데 씨발 다어기고 새벽1시 2시부터 다 흡연허용그런식으로 가버리고 공기썩는데 분위기고 레이저고 나발이고 색깔이고 음악도 좆같은게 클럽은 클럽이다... 한국 조센징 클럽의.... 가끔이고 나발이고 한달 4번가는거도 폐썩고 공기좆같은데 입뺀을 행운이라고 생각해라... 한국 클럽은 망했다 거기 꾸준히 가는 것들은 개쓰레기...... 이하생략 차라리 금연재즈바를 가지 미친 분위기는 썅..... 오크집합소구만
(시비는 어디든 있기에 뭐 그러나...) 싹 끊게 되는데 문제는 과거 괜히 지랄하고 열망했네 니미씨발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지만 그딴 음악 집에서 처듣지 그냥 담배때문에 업되는거 아냐? 간접흡연때문에 니미 좆같은 씨발...가기 싫다 진짜 알고 느끼고 나면 썅 천국아니라 공기지옥임-평생 가기 싫은 분위기고 나발이고 담배냄새때문에 술집도 가기 싫었는데 보기엔 좋지 영상적으로 근데 현시창 숨쉬어보면 좆같은-고속도로와 비교가 안되는-호기심에 그러는거지 그정도도 못견디면 뭐 노냐 다 이기고 논다 할 수도 있으나 그런자들끼리 놀아 니미 씨발 다 개걸레 끼리끼리 몸은 시궁창 술과 담배에 찌들어 하수구냄새....똥같이 다 썩어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겠으나 매력? 그게 겉보기엔 쎄보이고 하겠지만 실제는 현시창이다 극과 극..... 화려한 이면의 하수구... 회칠한 무덤같도다. 퇴폐미가 홍콩영화.. 영화니까 멋있는거지 현실은 썩은몸이다... 그게 멋? 매력? 겉보기엔 그래보이지만 존나 더럽다... 더러운 공기와 썩은 몸의 냄새처럼..... 그건 매력이 아니라고 보지 지네들끼리 바퀴벌레들끼리의 매력이지 겉보기에 화려하다고 답은 아닌듯.. 클럽 불켜지고 청소할때 그 쓰레기와 휴지와 가래침처럼....... 멋은 무슨 멋이야 그러고 살어라 평일에도 어째사나 보자 니미 씨발 기분은 무슨 기분.... 그렇게 낭만적이지 못하고 삘있지 못한 인생들 내가 알지 좆같은
몸버릴 자들은 가도 상관없겠지만
그음악과 분위기가 그런 모든 좆같은 현실을 덮을 정도로 낭만적이고 쾌락적인가? 그런 자들은 그러겠지만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엑스.-아이큐테스트로 거르듯이 탈락... 원하고 생각하던 그런 기분과 분위기가 아니다 트랜스 음악은 멋있었지만 현실의 클럽은 좆같았듯이-선곡도 그렇고 그냥 그런거 다 인과......
그런건 마음속에나 있고 또 모르지 연출한다면 재현가능할지도 깔끔한 곳에서 호텔도 언제기회가 되려나
현실이 그런데 안그럼 언제노나? 하지만 +- 0이라고 보는데 마이너스라고 보는데 플러스가 되고 남아야지 니미럴 씨발
그런 현실 못느끼고, 모르고 좋은 부분만 미화해서 편집하니 그게 문제라고 본다
공부도 짜증나는건 제껴두고 자리쾌락만 탐하니.... 하긴 그렇게 따지면 좆같은게 투성이고 딱맞는게 어딨겠냐마는 대다수시간을 사는데 그게 행복해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쾌락이고 행복이고 그게 잘사는거지.... 거기에 초점 이제부터-뭐 그거조차 없어 극단적인거 집착했는데 이젠 바꿔야지 니미럴 씨발 처늙는데 적응하고 그래도 갈망하면 그렇게 유전자가 태어난걸 저주해라 씨발 천국아님 지상엔 천국 없다
어차피 그런거 즐기자 하나 이건 아니지
최대한
어차피 썩은거... 하지만 덜썩은게 낫더라는거다 진짜로
가보고 결정할 권리가 제한된데에 열받는거지 사실은 가봤자 엑스 그럴바에야 어차피 니들끼리 헬조센에서 태어난 저주
대체상품을 찾아봐 니미럴 이건아니다 진짜 여자꼬시러 안달나서 원나잇족 99프로 진짜쓰레기vs덜쓰레기 한번와봄=먹잇감 빠짐
직감
따지냐 할 수 있지만 이건 행복아님 그렇게 거슬려서 뭘할 수 있냐 할 수 있는데 생존이고 나발이고 이건 아니다 돈내고 그럴 필요x양주도 안처먹는데 술얻어먹으려는
트랜스 시대도 아니지만 그때도 그럼 헬조센은 안됨
바꾸기 전엔 그럴거면 정치바꾸지
심심해서 간다쳐도 득보다 실이 많다 길거리보다도 더
그런거만 아니면 맨날 갈 수도 있겠지만 직업도-근데 음악적 재능이 아까울 정도로 좆같고 거기가 그거 한두번 가려고 올인한다? 그게 진짜 씹미친짓 연애한번하려고 목숨거는거와 비슷-좆도 아닌 무개념 보지 물을라고-좀 지속적이어야지 그게 개념없는 것 혼란되지 말고 잊지 말어야
자기도 쓰레기다 자길 버려버리고 그럴 수도 있겠으나 그건 상상이고 현실은 이건아닌... 누군가에겐 또는 대다수에겐 아무일도 아닌게 개인에겐 중요할 수 있듯이-이를테면 흡연-그런거다 극복못할 에베레스트 산일수도
성실하게 사는데에 대한 열등감 때문일 수도 있겠으나 하여튼 없어져야될 암덩어리 원흉은 맞네 실체가-절대 낭만과 트랜스음악같지 않았듯이 지금은 트랜스 음악조차도 아니지만 그럼... 그게 개현실 길거리보다 한참 하급인 유흥가란 마치 독버섯처럼 겉으로 유혹하는데엔 능숙하나 실체는 개쓰레기 정상적인 가정으로 보이나 속은 썩은 것도 마찬가지지만 그래서 그거라도 먹자하지만 근본이 다틀린-어쩌면 인간의 모순적인 존재와도 맞닿은
알아서 살아야지 어차피 자기 만족 그렇게 처늙어뒤지면 끝 가져가는 그런 기분 가질듯말듯 마치 이상형처럼
어차피 존립은 다 상대적인 것인데 못가지고 못해봐야 자기만 손해이듯이 할 수 있으면 하는데 원하는게 아니라는거다 만들기전엔 그리고 또 그때 재현이라 굳이 만들필요가 없고-그게 클럽음악의 한계 어차피 쓰레기들만-좋은것만(쾌락등)골라먹자는건데-어차피 일반인도 다 쓰레기이므로- 인간자체가-근데 그 쓰레기라는게 원하는 내용이 아니란거지 질이 말하자면 성질나쁜거와 똥냄새나는건 다르잖아 그런식-똥냄새가 좋으면 몰라도 시체 피비린내 무시하고 토막내고 그런걸 즐기면 몰라도 그런정도로 극복할만한게 아니니까 사람마다 그걸 원하지 않는다는거지
어쩌면 평생 아무리 고아라도
클럽도 문제인데 사실 종교질은 더문제같은데 그건 더아닌.......답답한거 더 답답하게 만들고 가두는..........클럽종자도문제이나 개독먹사종자는더........안그래도지겹고숨막히는인생더지겹게처가두는......해결책말살에쳇바퀴만드는 악순환정신병자들도덕강요에 적응하고살아볼라했더니이건아닌.....내면의트라우마가거부 깨지는걸 막아야 그다음걸막는거지 가만히 있으면 평화로운생활 종교질로씹창시궁창만들고 겨우성적인보상약속으로 좆같음을 감내하라고......참을라했더니 평생이건아닌.........튕겨나간 스트레스...

클럽이고 뭐고 지랄할 동안 아프리카건 한국빈민층이고 다 썩어가고 있다..... 이런 사태를 해결하지 않으면 지구 인류가 망하리라하는건 사실 거짓이다.... 그냥 억울하게 뒤졌을 뿐..... 꼭 그런 강제력이 있어서 도와야 된다... 그런걸로 돕게 하려고 하지만 사실은 안타깝게도 별다른 영향이 없다-지네끼리 잘들처굴러가니까.... 어느시대나 그랬지만..... 인간의 문제다 진짜 인간은 죽어가는데 보복운전이니 층간소음이니 자기들 이기심에만 눈앞만 보고 나몰라라 갖잔게도 연예인누구 인간 누구 마음에 안든다 식.. 이유없음-진화심리적 이유- 여자때문에 자살하는등..... 역시 인간은 인과대로 볼 수 있는 것만 보고 죽어간다 인간들의 애먼소리... 진짜 문제 지구전체를 보니 인류의 마음을 가지게 된다........ 어쩌면 이것도 진화심리적 결과물인데..... 신의 창조.... 신은 왜 이렇게 만들어 인간의 어설픈 방식으로 해결하게 만들었는가? 고집불통 엉망의 신을 인간이 돕는짝.... 세상적응엔 힘들겠지만(세상이 쓰레기라) 죽을때까지 이마음을 가지고 차라리 이런 것이 퍼져 모든 사람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기편했으면.... 그게 좋은-그렇게 이기심에 누구고깝다 그런식 지네가 젊고쎄다고 애꿎은 지위를 부여하여 현대사회 쾌락소비시대에 그게 옳은게 아닌데 다들반성해야한다 특히 어린놈에 새끼들 인간의 한계이겠지 이기적 유전자 저도 모르고 인과에 섞여서 당대 문화따라 개지랄 니미럴 그건 사람아님 진화과정상 인간이 좋았던적은 없지만 사람의 개념에 따라 사람아니다.

bpm이 극단으로 치달으면 언뜻 불안해지지 않을까 하지만 실상은 더 평안해짐-극과 극은 통한다는

인생은 진짜 운이고 나발이고 한가지 진리가 있는데 그건 바로 자기생존이라는거다... 인생은 자기생존... 진짜... 운까지도(즐거움도 뭐 나눌수있으나 결국 자기 충족:진화되어 내버려진 산물에서)-틀린거 다버리고 제대로 살자 효율 그러기에도 바쁜 세상

글쎄 클럽이 음악이 아무리 좋아도 클럽의 믿을 수 없는 것들과 그걸 같이 나눈다? 그거야 말로 미친짓
같이간 자들이면 몰라도
사실은 뭘해도 반쪽짜리
가끔 분위기는 좋지 밤의 각성
축제삘
기분전환-그러나 아무에게나 허락된게 아닌 입뺀
마치 노틀담의 꼽추
어차피 그때 기분을 즐기는거지-아무리 화려한 좆목질을 해도 그중에 진심가지는 애들이 얼마나 될까? 그런-특히 나이먹고 많이 겪으면 다 서로 필요한게 있어 그러는거지 본능이라도감정으로라도-굳이 계산을 해서 이성으로 해야만 그러는건 아니다 자기들이 뭐라 그래도 유전적으로 필요거나 그런게 감정적으로 충족되는 시스템이라 그게 그거.........

평생꿈만꾸다 죽었으면
꿈은 달콤하니

나이들면 양평같은데서 그냥 평생 쉬는게 낫지 도심지에서 개겨봐야 누가 좋아해주나-돈많아보이게 처발라서 그런년만 후리지 않는 이상

왜 이렇게들 외모같은데 민감한걸까-거의 그거로... 반응다결정 특히 어린놈에.... 늙은놈도.. 표정어색해서 띠껍다고 패거나... 그런게 억울하지 인과에 시궁창 헬조센
역시 사는 곳이 중요하긴 하다... 만나는 자나 그런게 다영향되고 결정.....
목을졸라서 죽는걸 생각하니... 굳이 죽을필요없겠다.... 마땅한 이유가 없어.... 왜?
우리가 가진건 이것뿐인데 이거라도 잘해야지..... 가져야지......행복-이번생에 현실을 보면 망상말고 이게 유일한 행복.... 나이먹고특히
시간은 계속가고 식나아까워
1년3백일
인간이 직업없으면 진짜 미친놈 되는건 맞는 것 같다

그냥 할려면 하는거지 한번인생에 뭐 그렇게 -그렇게 하는게 술로 그랬듯 아니듯 다 미친것

여기서 좆같이 하고 저기서 좆같이 하고 어쨌건 뿌리내려야지 제대로 잘될데 같이 할 수 있는 권리 그런식으로 굳혀나가는게 인생임에도 좆같은 것들이 씹좆도 없는데도

예수님이 구원조차도 횡설수설 하는 것으로 보여지나 그때 인과의 한계이고 분명 논리가 있으니... 일단 믿어보는 수밖에

술먹고 토한번 해본적 없는 인생이 얼마나 축복이였는지 이제서야 알겠다...

안좋은건 조금씩하면 되는게 아니라 조금해도 독이다.... 독은독.

해되는건 안하는게 좋은데 부당한 권력으로-그래서 더 투명하게, 제도화되고 선진화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인간의 부당한 본능으로... 그것의 대물림.... 안간힘을 썼으나... 결국에 넘지 못한 인간의 부당본능과 무식... 자기부정 그렇게 묻히고 인간 쓰레기 역사는 쳇바퀴되어간다..... 정치는 쇼다...서민을 위한자는 지금껏 하나도 없었다..... 그것이 정치제도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근거아닐까

부모가 그렇게 했으면 자기스스로라도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개좆되는 것

어차피 쓰레기인데 뭘 사람취급해

그런걸 평생 안겪거나 한두번 겪기에 그나마 다행

생전에 해보고 싶은게 자살이라면? 죽은 후엔 못느끼겠지만 생전엔 소원풀었네... -뭐 더 안나아진다등 핑계-더 나아지고 나빠질 수도 있고..... 그런 핑계로 자살말고 좀 화끈하게

그래 그럼 되겠다 자기를 완벽하게 속일 수 있다면-아예 몰랐던 시대로 돌아가는거야 남이 뭐라고 그러건 거기에 대해 방어하고 평생 뒤질때까지 왜곡해서라도-그게 진정한 행복:어차피 못하는거면

솔직히 여자하나 낚아볼라고 채팅에서 죽치는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지만 당사자들은 다르다고 생각해서 다르게 통하는거지... 본능은 그게 그거인데 그런거

클럽도 못가는데 억울해죽겠네 니미 씨발
다른건 되야지

내가찌그러지면 그냥 병신같이 찌그러지는 놈인줄아나

지금까지 이게 내가 원하는 인생이 아닌데 한번이라도 바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심
그나마 가능성의 단계가 행복한 것임
선택권이 있고 자유여지도 있는 생각할 수 있는 단계

지네끼리 운대로 형성해 견고한 주류좆목질 개병신들 이 덜떨어진 한국의 현실-외국도 마찬가지나-개미만도 못한 인간세상이다

인간들은 자기 적성으로 뭘하건 돌아다니는 힘으로 사는건데 그게 없으니-내가 뭘 잘못했길래 니미 씨발
아무리 짓걸여봐야 지네식 해석 안믿어

자기도 가끔 머리로는 아는데 행동을 몸이 그렇게 하는거다-강력한 필요나 기타등등으로... 거의 안바뀌고-젊음을 그렇게.....
놀거나 그런거로 추구하면(쾌락주의) 거의 비슷해진다 모양이... 인간성말살하기도 하고 그런식
병존이 보통은 힘들더라 보통은

인간본능대로-찌질해보인단 죄로 왜 묻혀있어야 하는가? 인간 뇌의 좆같은 저주...

꼭 쓰레기 같은 것들-힘쓴다 지랄하는 좆도 아닌 벌레 새끼들부터...

인식의 변화나 첫인상이나 다 인과가 맞는데 중요한건 힘으로 이기는데도
살기싫은 세상 망할 예수씨팔

걔네들도 잘못건들이면 살인나는거 알아 근데 존나 만만해서 그러는거야

인과고 나발이고 알건 모르건 그렇게 정쟁으로 좆같이 한 벌레 새끼들은 모두 방관자 쓰레기 인간바퀴벌레 개미들은 멸망해야하는 좆같은 이유중에 하나. 이기적 인간

어차피 클럽도 못가는데 더 잘살아야지 소외 나이도 먹어가고......
앞으로 늙어서 더 차별받게 되는데 어떻게 살라고.... 살기 안좋은 서로 해치고 뜯어먹기 바쁜 헬조센이지
필요한 때만 나간다는 그런 좆같은
맘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한
"가능성" 이고 나발이고 어쨌건 감금생활
불안장애같은게 자기만의 문제일까? 그것의 심리치료는 세상과 사회가 불안하지 않고 소외된 자도 잘 흡수하고 받아줘야 그런다는 사실을 확인해야 치료가 되는 것인데-원인도 사회가 그래서 생긴 것이고...- 완전 반대이니 개인이 약만먹는다고 해결되는 그런 부분은 아닌 것 같다.
밖에를 나가기 때문에 그 힘으로 집필이 가능한 것인데-정보도 그렇지만 답답함을 개선하여 밖이 있으니 오붓함이 나는 것인데 안에만 있으면 답답하지 늘 밖을 동경하고 부모가 재수없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사회가 더 문제였다 늘 부모가 완벽주의에 막구르지 말라고 얽매였다면 그렇게 형성되었어도 힘들겠지만 적응이 자기 스스로라도 개선하여 목줄을 푸는게 그나마 살길이나 현실적으로 확률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성공하는 것 만큼 힘들지 아예 지나온길로 "운" 으로 형성되어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자들의 취약
밖을 나간다고 해도 사기치려는 것들 당장 놀러가서 음식점만 가도 비싼값후려지고 그런 것들 많은데 서로 배신에 배신종자들이 많아져서 아마도...-서로 돕는 그런게 친하면 가능할 수 있겠으나 이런 핵가족화 사회에서 점점 그래지는 아마도
가출하면 해결될 것 같지만 사실은 가출도 99프로는-잘못만나서가 아니라- 창녀직행 : 상황이 인간 상태를 그렇게 만듬 먹잇감으로 보게
누구나 놀고 싶은데 안놀아주는거 아니겠는지
외적 조건이나 그런거-그런거 생각하면 인간 사회는 참 저열하고 유치하고 추악한 본능이라고 그런......
못놀아봐서 바람핀다는건 핑계
말하자면 그럴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
감금트라우마로 조금이라도 심심하면 불안불안
샅샅이 보건 대충보건 없는건 없는 것이다-쓸데없는 기대는 말아야 한다
되게해놨으니 되는 것이고
사람을 만나게 되는 동네 물이란 것도 중요하긴 한데
어디나 쓰레기는 있고 인간본능이 거기서거기라 그건 자기 살기 나름이다 자기한테 맞아야
원랜 정상적으로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일진의 존재가 문제 아닌가- 사람을 괴롭히는 그러나 인간 역사상 늘 있어왔고 안없어지는 기생충들
따지고 보면 아들한테 해주는 것인데 가족에게 해만끼치고
애비란게 어쩌지못해 좆같이 스트레스풀면서하는-그따구로할거면 뒤지는게 더도움이되는데도 나면 그게 행복의 모양 그들의 즐거움 유일한 안식처라
스릴을 즐기러 심심해서
누굴위해죽지말아야하는문제인지
늙을때를 생각하면
존나 아는 사람많다고-근데 사실 친구없는 찌질이
누구나 안좋은 모습을 뒤에 한가득 가지고 있으나 그게 겉으로 드러나면 인간관계가 안되는 것같다-그게 숨겨져 있지 않거나 또는 어릴때 취약으로 드러났거나 그걸 자기 스스로 인정하고 허덕이면 그런때 문제가 생김......

번화가 가면 기분이 좋지... 추억으로도 남고.... 근데 개쓰레기들 많고.... 만약 늙어서 개차별.... 도태.... 얼마나 놀 수 있을까? 하지만 돈질해서 평생.... 이라면..... 그냥 그때를 즐기는거지 젊을때 한번이다... 허무하다고 무의미하다.... 고 자살한다는게 어리석지. 근데 마이너스 적으로 그런 생각을 한단 말이다 왜? 어디고리가 빠졌을까? 그건 자신감....-그리고 더 파면 가진게 없거나 차별.. 외모... 돈등으로-한마디로 힘이 미약해서 벌어지는 일들이라는 것이다 좆같은
죽어도 안되는건 아닌데-되게 해놨으니- 문제는 인과니 뭐니 다 뛰어넘고 발악해서 얻을건 단한가지란건데 에너지가 있건 없건 에너지는 음식이니... 해봐야지 안그러고 자살하는건 진짜 나약쟁이 힘내자 화이팅 진짜 제대로 하는 수밖에 인과건 뭐건 의지로 싸우다 죽는게 무릎꿇지않는거지 그게 남자-남자로써 거세되려했어도 고자를 벗어나 일어서는게 조조아닌가
사고의 혼란도 한몫-이거저거 다 하다가 신약해져 정작중요한 연결고리가 앵꼬나는 정신병 강박장애든 뭐든 마찬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비껴가고 즐겁지도 않은-즐거우면 괜찮은데 그게 아님

그런 대중문화소스에 처낚여서 빠순이 짓거리하는 유전자가-아무리 상황이나 환경에 맞춰한다지만-그게 인간인가? 그런걸 볼때마다 인간이 인간같지가 않고 그냥 쓰레기 같다........

확실히 사회가 제도가 풀리고 불안하면 개좆같은 일이 많이 일어난다 해이해져
그리고 그건 인천이든 뭐든 그런 서울 변두리에서 많이 난다 서울에서 십년전에 당한일을-버스기사욕등-인천에서 당함... 그런게 아직 미개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물론 서울도 길거리 지나면서 지껄이거나 욕하거나 -우습고 좆같으면- 그런 일들이 번화한데 중심으로 많은데 다지방상경은 아니고 서울토박이들이 더심한
인천국제성모병원, 인천길병원등 신앙믿고 갔는데 하는 새끼들도 개독식으로 하다가 좆망하고 그런일도 있음-운영자체가 방만하다는 뜻-마치 개독교반에 양아치들퇴출된애들 떠도는 애들 받아주다가 씹창나는 것과 비슷한일....

개독교인들이 손해보는건 세상에서 그런 방식이 안통한다는 것이다-반대로 가면서-그래서 의료사고가 많이 나는 것같고....세상에 약지못하고 빠삭하지 못해 아마 순하게 대처하다가 기도하고 하다가 벙쪄서 그꼬라지로 전락하는 것 같다 끝이 좋은게 그다지 없음
또 그게 신의 시련이니 뭐니로 해석하겠지 그런 말도 안되는 일들....

매사에 가시가 많은건지

내가 주제도 모르고 깝쳤던 것이구나... 난 존못이고 안되는데... 겸허하게 주어진것에 감사하고 살자 연구원으로써 니미럴씨발 올바르게 유흥으로 놀지말고-누구나 그런 분위기 좋아하나 건전하게 제도권으로 충족해야 불이익 안당함
이제서야 깨달은
왜 신은 또는 나의 어리석은 유전자, 팔자는-도움주는 자에게 피해만주고...
유흥은 하고 싶은데 돈은 없는거지 그런형짝...꼴....

너무 자신감 대박이라... 자신감만넘쳤지 현실은 그닥

완전일진으로 가도 되는데 위험해 그쪽은...찌질해서
부당한 대우 평생 안받으려면 투명한 제도권에서 최선을 다하자. 그것밖에 없다 만천하 백일하...

사소한 일로 마녀사냥하는 인간사회가 무섭다. 인터넷도 인간들의 속이 그렇다는 것아닌가........ 그런 인간사회 자체가 비정상인데 뭔 사회적응이야 우리들만의 낙원이지.......... 평생죽을때까지 그러면 복된 것인데 -그럼에도 생존해야 하니까 억지로 적응하라 그러는데 사회부적응자가 사실은 정상
가족이 다 천국은 아니지만... 인간의 본능때문에....
한국년들은 좆같아-본능도 좆같이 소비성에 활성.....- 그래도 최대한 교화되어 평생 때우면 좋겠지 그렇다고 세속적 전투력이 후달리면 안되니까 나름 전투력도 갖추고 그게 답

그게 조명하고 분위기로 낭만적이게 이쁘게 만드는 것에 불과한데 음악과... 그런 기분전환-단지 그걸 평생못해서- 그렇게 재현하여 아는 사람들끼리라도 하면 좋긴 좋은데 저열한 인간성으로 빼지 말고 끼워줘야지

사실 행동만봐도 인생추측가능-찌질한데 빠지고 외노자 약자존중하고 처하면 보통 일진은 없지 그렇겐 안됨 그런 "감"? 아마 그런걸 느낀듯 당시에 당사자는 몰랐어도

결국엔 심리대로 대가리 처남는 것에 불과한데 남으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나하나 사라져봐야 다른게 채우겠지...니미럴
진짜끈덕진 인연이 아니면-심리따라
그런 현실인지 모르고 섣부른 자살은 찐따인생 괴로움
패잘못잡은-이건 이거대로 폐쇄성 그로인한 저하...사회기능상실 연쇄파괴 또 굳이 그거아니라도 사회성좋은건 아닌
왕따가 괴로우니까 피하려고들하는 거겠지 자기멋이고 뭐고 포기하고-그거도 받아들여지는델 가서 그렇게 태어나면 피곤함

뭔지랄을 하고 살고 상관없는데 중요한건 자기즐거움과 추억이 남았냐 아마 그거일듯.... 남들보기좋은거 해도 분위기도 좆같고 불행할 수 있잖아-인테리어나 분위기나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쾌적하고 환기하는-클럽이란것도 그런거와 여자로 먹고사는건데 그래서 그렇게 고가를 지불하고 아마 그런듯

자살 같은 나약한 소리마-아무런 즐거움 없어도 그런 개쓰레기들이 활개치고 나를 죽이려 하는데 끝까지 독종으로 살아남아서 보복하리라 즐거워서 사는게 아니라 복수하려 산다
현실은 낭만적이지 않다 그런거 다따지면 어떻게 살아남나 데이트조차 감성파괴적인데-불친절업소투성이이고- 그걸 즐겨야 즐겨야만 살아남는다 다시합체
완벽한 현실은 없음 다만 완벽하지 않아도 살아남아야 한다 완벽주의가 독이되고 그거 찾으면 도무지 살아가질 못하는 세상 망할
끼리끼리 모인다해도 어쩔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못사는세상이라 처음엔 선대했으나 좆같은 세상이라 거기에 대해 화답하는 것일뿐-인과고 유전자고 오만 시궁창 인간역사에 대한 당연한 응대와 보복
자살안하니 새로운 인식의 지평
돌이켜보니까 씹창일때도 친절한 것들이 있었다-서울 상경하고 등... 그런것들하고 만나야지 니미럴 욕으로 산다 욕으로 살어 인생은 원래 죽을때까지 욕으로 살아야 잘산다 속은

귀신되면 맨날 돈안내고 클럽가서 살 수 있을까? 그건 불가능 할 것 같다.... 귀신되도 안통하거나 귀신안되는 것 같으니까.... 살아있을때 해결하거나 자살........
만약 그런게 있다면? 그럼 클럽가서 귀신되야지...........
스스로 해결해 뭐든-세상은 그런 곳이다 그렇게 무책임한 곳-인과니 모니 개씹창으로 던져놓고서 엿먹이는 유일한 방법 인간이란 좆같은 생명체에-신이란 개새끼 허상으로 지랄하는 만들어놓고.........폭발 열받아 시체됨 진화한 뛰어난 어린심판년이 어째되나 보자 이렇게 가서..... 마약
엄연히 현실적인 법칙이 존재해서 미치지만 않아 좆되지만 않으면 상타
정보력은 뛰어나 알긴 잘아는데 그걸 해결할 힘이없어 스러진
결국 하나의 좆같은 인간일 뿐인데
뭐라 시불이건 미약한 신경에서 발생하는-독약프로포폴조차 화학적인과 물질 결국 그런 미약한 인간하나 뒤지면 끝난다 생각하겠지만 큰일저지르는것도 인간이라 아직안끝나 세계대전 일으키면 히틀러 따라하기 염병할 광 득이되면 개조
죽은다음에 괴롭히라지 엿이나 처먹으라고..........죽어서 따라오나보자 도피의 끝... 못죽이고... 안죽이고 좆같이 처만들 수도 있겠으나 그전에 반듯이 죽인다 제발

어차피 인간생각이라는게 인과따라서 만들어내는 똥이다... 그래서 더 재미없고 반복될게 짜증나서 뒤진다.... 남은 자들의 그때 인과에선 의미있겠지만 내겐 그다지 의미없는..... 그래서 뒤지는........

이문제가 있으면 다른문제가 있고.... 식으로 이 좆같은 세상의 인과는 적응해야 하는 씨발 좆같은 것인데 민감한 자의 고뇌인가
그때 순진하고 뭐고 다 인과인데 니미 왜 편집증이 진짜 세상못살겠다 니미럴 왜이렇게 재수없게 누구죽여도 죽기전에 안멈춰 시간은 가고 가버린 시간은 아무리 애를 써도

진짜 이러고 해결되면 예수쌍판 좆뭉개 재수도 없는 인과..... 생존이 급한데 좆나 개쓸데없는 카악퉷
좆같은 인과가 동시대에 얽히게
핵폐기물 제대로 보내버리자...
재수없게도 노인네 되고 해결될거 같은 좆같음
체질개선
벌써 테스트에 지금 그런 징조 튀어-해없으니하는
알면서도 못하는
혼란
인과를 다 뜯어고쳐주겠다-그럼 불행하겠지 나는 행복하고 힘과 에너지의 문제
그냥 인간의 대가리가 이렇게 생겨서 만든거고 그거로 충족하고 그런건데-진화에서도 그렇게 하여 내려온 것이고- 첨에는 와 이러다가 점점 보고 자세히 보게 되고 세로토닌 긍정사라져서인지 추함이 보이고 안좋은게 보이고... 점점그러다가-자살까진 아니라도- 원래 그게 생리인데 불켜진 클럽-이성으로 다가오지 않는거지 몸으로 낭만으로 느끼고 그런게 만들고 받고 하다가 보니까 그렇게 되는 사이클 악순환 그리고 깨달은 후엔 이미 시간은 지나버렸고 그따구로 처만든 좆같음 늙음이란....
화풀이해도 법에 안걸리면
집중문제
이게제대로 된건지 그렇다고 맘대로놀리면 13강박증
인간세상에선 이해되는건데-배신-절대적인 순간에 그래 유다는 죽일놈된 지옥에가는 이게 과연합당한 건지
먹을땐쉽고 뺄때는 지구한바퀴

일생에서 그런걸 몇번못떠올려 이유를 모르는 것이고 그때 수준으로
그땐 그럴 수 밖에 없는 인과 나이트 지나고 나서 떠올리며 후회

인과적인 인식도 구조기반해서 나타나고-완전하면 해야지..하는데 완전한게 없다는 것-인식자에 따라 달라지고 상태가.... 그래서 완벽주의가 해가된다는 것이다.... 물론 운에 의존하는 태도도 나쁘지만 애초에 완벽이란 없는데 시간보내서 더 해가 된다면 그게 더 손해, 독

야경등에 더 중독되는 유전자, 사주구조가 있어
어릴때 부터 우연히 접한거라도

못생긴년이 애미면 얼마나 -어릴떈 못느껴도- 맨날 처보면서 좆같고 짜증나겠냐 하는걸 그 애미는 어쩌면 평생 모를 수도 있으니 그런게 인과이고 일어나는 일... 해체하면 어릴때는 정들어 몰라도 나중에 뒤늦게 든 생각이면 몰라도........

신경안쓰니까 숫자가 막나오기 시작했다.... 세상은 이런 것

이나이처먹도록 학대를... 정서학대를.....
아름다운 세상 풍경못보고
부분을 니미럴

어차피 괴로움반 풍경반인데 뒤져도 뭐 무방

시간이 알아서 뺀다는 지겨움
안그래도 좆같은데 모기까지
이게 인과-어쩌면 인류전체가 대다수가 재수없는건 아닌지..... 이런 어쩌지 못하는 지구위에 생겨나서 씨발
인류전체가 사실은 지구위에 적응해야할 의무는 없는거 아닌지-이렇게 살아갈 필요도 없고 어쩌면 지구상 대다수 인간들에게 필요한건 진화된 신경 행복회로의 충족이 아니라 평등한 안락사약의 배포가 아닐런가 법제화로....... 안락사를 합법화하라
죽는것도 성공도 재수인데 그런 운에 따르지 않고 99% 성공하도록 과학적으로 법제화 해야 한다
안락사를 합법 법제화하라 더이상 헬조센의 노예로 처살다가 가지 않도록!!! 선택권을 달라-태어나는건 선택권이 없었으나 사람답게 죽기 위한 선택권을!!!!!!!!
제각각 인과마다 고통이 있겠으나 왜 그런 인과를 ? 왜 흙수저를? 왜 인과와 랜덤으로 태어나는 저주를 신은 만들었냔 말이다....... 자생적으로 생겼거나

니감정대로 결정하면 내감정대로 할 수 있는거지 그런 공평함이 없냔 말이다
니미럴

어떤 복잡한 마케팅 논리보다 그냥 물관리만 잘하면 된다-그게 더잘통하고 있는건 움직이는 병신들이 그렇게 단순하게 움직이는 회로를 가져서다.... 그래서 그들사이엔 만고불변의 철칙인 것이다 방만하지 않게 오로지 물관리만 구리면 사망 감은 커녕 즐기는거 조차도 제대로 발달을 안한 것들이 맛도모르고... 단순무식이 통하는건 그들끼리 단순무식이기 때문 약속이라도 한듯이

난 왜 자율성이 없을까
허황된 사치의 고민

마치 왜사나? 가 사치의 고민처럼-과거는 살기위해 살은
그래서 지랄같았지 모든 삶이 가끔 아름다울 수 있겠지만...

지금 죽으면 죽음의 과정을 못적잖아
적어서 뭐하겠냐 싶지만 내게도
내겐 의미?

내겐 인생에 유일무이한 파티였는데 취미도 맞는 것끼리 가야.....재수도 없지 씨발

그수준이라서 모르고 생각안나는 것

이건 부당하다... 부당함을 해결해야 한다.
실제로 파고보면 개좆도 아닐 수 있다. 그럼에도 몸이 느끼는건 저것들은 하는데 나는 못했다.... 억울하다... 좋은건데... 감성이..... 다들 감정을 푼다. 꼴리는대로... 나도 풀어봤자 그게 인간 인류의 역사-다들 코풀고 꼴리는대로 전쟁하고 별지랄다한 역사에 대사에 참여하고 쓰레기같이-내가 못해봤던 "남들처럼 살기"- 사는 것과 뭐가 다를까 그냥 해버리는 죽기전에 그게 유일하게 빛을 발하는 나의 사명

어차피 외모위주... 그런 쓰레기 좆같은 것들이 장악한 좆같은 인간세상.... 나만 복잡하게 사나-그래도 너무 부당한게 많다..... 이런 좆같은 세상.... 그런 쓰레기들에 피해입지 않게-인간 본능이란 쓰레기 괴물에 피해입지 않게 제대로 가야지.... 그게 나의 사명........하나

특별한거라 생각하지만 인간입장에서-진화뇌적 자극 마치종교...- 특별한건 맞고-인과적으로 구조와반응해 어느시점에...(몇번 상기하건)- 결과적으로 상술에 놀아난다고 해야 하나...
일단 그런걸 발견했으니까-시간에만 안억매여도
지네도 특별한 건지 모르고 그런 흐름에 휘말려서 그랬겠으니까

나는 그런 인과같은거 안타고 실수안하고 그나마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그런 운 팔자에 좋은면
고기 안썩게 무식한

그것도 운이겠지 그런 시간과 인과속에 덩어리를 확인하며 정도 드는-그런 파편들의 연속이 인과임에도 하나로 진화심리적으로 인식하며-오해도 하고 평생 진짜인줄 알고 뒤지고 그게 누군가에겐 의미있고 누군가에겐 의미없고 그렇게 착각하고 자기가 그런줄 미토콘드리아영향받으며 지지고 볶고 인과대사로 쓰나미로 휩쓸려 흘러가는 인간 시궁창인생인데 누군그걸 또 심판한답시고 지랄염병하는 종교창출 여호와란... 미친 이런 쓰레기 혼란 인간 세상과 우주를 어찌할꼬

누군 안된다고 하는걸 누가하면 맞고 그들끼린 맞고 시간과 운따라-일반적인건 있으나 그걸 따라가면 좀 쉽게 살긴하나 새로운 각도는 아니지-그런 좆같음

추억과 정도 자연풍광과 배경에도 영향을 받아 그런면이 있는데-또 평소에 그런 감성이 자극이 되어야 느끼는건데-수십년간 갇혀있고 인생 비관인데 그런 맛이 나겠나 그걸 이해못하는거지 밖을 돌아다닌자와(답답해도 차원이 다른 문제) 갇혀있는 자의 차이.... 그런 것

씨발 클럽이란걸 아예 몰랐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하필이면 트랜스음악 시대에 낚여서 지금같은걸 첨알았으면 거들떠도 안봤을건데 니미 시팔 이것도 내겐 운과 재수가 없는 거겠지...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에게는 고통만 안겨주는 꼴이 되겠고-단순하게 처살아온 그런 병신같은 늙은이 인생에게는.....
저도 모르게 정들에 집착증 미친병신
현재로썬 과거 정이 들었던 적이있었겠으나
익숙한 숫자

어쩌면 문제는 간단할 수 있다. 불이익이 없어서 그런 면도 있다 인간사회지탱구조 측면에선

지나고 나면 좆같지만 그땐 안하면 한이남게 된다

이넓은 세상에 나혼자 죽어도 알바아니겠지... 그래서 인간은 더 발악하는지 모른다. 유명해지고 영향을 끼치려...... 생전에

행동패턴을 분석해 보면 자기들은 모르겠지만.. 영향력아래 두어.... 이걸 처제공할테니 광고를 들어라... 세뇌되고 충족하고 영향을 받아라.... 다... 씨발......

대중성을 타던 시대도 있었지만 왜 하필 매니아층의 그런걸 중독되어 그걸 못해 한이되고 하는 식... 평생.... 돌겠네 씨발 이렇게 태어나고 밟힌 유전? 한?

이런 좆같은 세상에도 적응해야 하나? 적응하면 더 미친놈되고 을이 되는 것 아닌가? 좆같은 세상 뒤집어야 안되나? 망할놈에........

꼬인 인과..... 밟힌 인과...... 유전자가 뭐가 다르다고..... 조금 화학물질이 많다 적다 뿐인데 인간세상에서 좆같은 경쟁과 차별.... 빌어먹을 인간 세상 다 망해버려라.........

세상을 모르니 알수가 있나 좆같은데 처박혀 패배자들 흙수저... 미친좆같은 세상
아무재미없는
나몰라라 다들

하다못해 이런 좆만한 새끼까지..
나만죽으면 억울하다.... 처모르다가 당해라
그게 세상이니까 신이 돕나 보자 빌어먹을
그런건 없어 병신 머저라
지금껏 세뇌당해

나는 좆같은데 그런 것들은 잘처돌아다니고 좋은 공기 하늘 구경한다는걸 견딜 수가 없다
방법을 강구하고 수단과 쫑내야지

내친구는 일기장과 벽밖에
재수없고 좆같은 팔자 이구아나 마치 인간 이구아나인 인간

인간은 왜 클럽이란걸 만들어 차별을 두고 좆같이 하는가........
지겨운 인생....... 자다 편히죽는게 소원
죽기전에.......... 죽으면 못적잖아 영향주나

충분히 매력적이고 그러나 클럽에서 까이고 뭐 그런 경험때문에-오크들이 깜-자신감 상실 뭐 그런? 그것도 인과에 뭐 경험부족-결국 인간원숭이 사이의 한때이나 씨발 시골에서

씨발우울한 게토 동네에서 다들 살아보겠다고 버둥거림 마치 살인이 일상인 마피아에게 지배받는 데서 뭐 살아보겠다고 지랄하듯

열흘단위로 해봤자 9박10일 여행을 가든 헌팅을 하든 명상을 하든 틀어박히든 1년에 30번 밖에 못해 시간이 자꾸가는거지 십년 후딱가고.... 그러나 그중에서 틀어박히는게 젤 지겨워서 못견디는 것이고-공기한번 못쌔고- 클럽을 못들어가게 하면 산으로 들로-거길 못들어가게 하는건 아니니까 길에서 시선입뺀은 있어도-꺼지라고 눈치주고 시비거는등... 인생이란 참 허무하다 추억조차도 뭐 지겨울 수 있으나-같은 사람과- 얼마 못남기고 가게 되니 허무할 따름.......
견딜 순 있으나 어떻게 견디냐 하는문제 갖고싶은거 갖고 안지루하게 다들.... 그래서 종교빠지는건지 그거라도 안하면 지겨우니까-클럽도 안다니는데- 자기들 촉수대로-분위기 즐기면 좋기야 하겠구만
일베라도 하든지 남좋은 일 하는게 제일 어리석은듯하다-노년면하려면 돈을 버는게 현명하겠지 그러면서도..... 뭐라도-최저임금이 좆같긴 하지만
억울하면 이민가서 모아니면 도로 살든가 뒤지거나 불구조심
시간낭비를 안하고 답답함을 면한다는 것과-동네라도 나가서- 그런건 상당히 중요한듯하다.... 안그럼 추억조차 말살..... 적절한 동네 살면서
좀 단순하게 사는 행복을 누렸으면.......
시골살아도 즐거움이 있으면 되는거긴 하지만 방구석이 생활반경이라서 TV나 그런 애들하고만 엮을 생각을 하니 그게 문제인거지-세상이 얼마나 넓고 사람이 많은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기획적으로라도......... 여건이 안주어지면 기획적으로해야지..... 결과는 그놈이 그놈 더 좋고 과학적방법 밝히

여자들생리하는게 싫은데 어쩌지
다른때/ 다른걸 취할수있긴 하지만 매력등
평생 혼자 살아도 되지뭐 심심하지만 않으면...

잠깐 즐겁자고도 사귀는건데 추억되고-젊을때

평생 한두번이면 모르지만 그게 일상이 되면 그에 합당한 거기에대한 전투력을 가져야 할 것..........

경험이 부족해 눈이 낮은듯 감동잘받고

근데 뭔가 생존에 필요하거나 같이 있으면 좋거나 즐겁거나 매력이나 뭐 그런거로 사실은 붙고 이합집산인데 사교는 그런게 없다면 정이나 그런거지-어릴땐 그런 애들이 생존에 좋아서 그런거고 지금은 그게 아니니까 버리고 그런식 비열한 행태
누군들 매력녀와 안친하고 싶겠나 그래서 물꼬틀라 지랄하는건데 단지 그심리-그거 못벗어난거 평생 한번이든 뭐든 근데 되면 되는건데 사실 뻔한 면이 많다 아님 이변이 있긴 있는데
재밌는 애들이 많아야 재밌다는 식

그냥 필요나 분위기상 물고뜯고인데 찐따같이 뭔 운은 씨발

길에서 예쁘다고 다 사귀는게 아니기에 그런 다양한 커플조합이 나는 것-인연, 인과 사는데 등 무시못해
인터넷에서만 붙잡고 늘어지는건 안돌아다녔다는 좆밥이란 증거

더좋은게 나와봤자 그놈이 그놈... 결국 인간 행복과 세로토닌과 도파민 자극하는 그런거........ 다만 죽기전에 질리지 않고 누리길...... 그것만이!-자살전에(자살이란게 고통을 수반해서 안하지만)
그런데 이런거 말고 인간, 사람다운 어떤건 없을까? 행복이 전부일까? 철학적으론 그렇다고 초점을 맞추었지만 인간이나 사람다움 그자체로 가치존립할 순 없냐는거지 삶의 목적이.......

난재수가 상당히 없는듯-회복탄력성이 없는건가? 기본매력이 없거나 후달리거나 만년노총각일줄 알았는데 늙어가는

길에선 외모가 전부고 그거로 오만 시비걸다가 생사도 왔다갔다-인간들은 왜그럴까 벌레들.. 특히 둘이 있을때 비열한 심리-좀 약해보이면
그때 그 인과에 대다수 심리가 비슷하겠지만 굳이 표출하여 시비를 걸고 그런 벌레 새끼들이 있다 특히 젊은 애들이나 번화가?

한가지 사실에 꽂혀서 뭐 구해야 한다 어쩌니 하면 사실 반대로 그거 때문에도 안그럴 수 있단

은둔형외톨이를 벗어나려면 상처받을델 가지말고 받아주는데를 가라.... 더 악순환 안되려면 평생
꼭 연예인..되도안되는 그런식 하다가 좆되는
외모집착은 트라우마 때문임-뭔가 이상한- 인간들이 외모위주로 외모만 보기에 특히 젊으면-그걸 벗어나려고 관리하고 목숨걸고 하고 그런 것..... 내막이

이런 전략도 왕따와 사회도태때문인듯
어차피 그럴거

아마 자신감을 갖기위해 자기가 특별히 노력한 부분에서 거의 망상수준에 자신감을 가졌으나 그게 깨지고 하면서-니들그러면 안돼.... 아마 자신감 상실
상처를 받았던 원흉-생각없는 것들에 의해 역시 인간은 어느시대건 다똑같아 열받는다 진짜
그래서 다른거로
그런 세상에서 깨져서 히키코모리가 되었고 사실은 별반 다를거 없는 결과적으로-조금나아진

그거때문에 불이익받는건 아닌데-그냥 부당하게 좆같이 하는건데 꼴리는대로 그게 세상의 꾸짖음은 아닌데
그런 좆같은 새끼들 때문에 정당함에도 자살을한다면 끔찍하고 억울하지
사실 겨우 그딴 새끼들한테 당하고 현실적으로 어쩌지 못한다고 부당한건 맞지만 잘못산거라고 본다-어차피 지구라는데 적응한 상대적인 것인데 여호와가 도덕이니 뭐니 말도안되는거로 그러고 거기에 세뇌당해 그 밑으로 전파하여 함으로 분명히 부당한 침해는 맞지 중세처럼-그런걸 없애는게 인간의 발달방향이고 역학은 있지 그런걸 만나 존나 세뇌되어 현실적응력상실하여 좆같은 세상에 더더구나 못살고...그런식 아동학대처럼 면역 상실 에이즈같은 무기력화시켜 그냥 재수가 없는거 아닌지 그런 왕따니뭐니 그런 운에 학기초불안등 한놈에게 폭발 재수없게 그런역할하는거 만나-어디든 있으나 보통 가난한동네 애들이 그러더라
왜 기침을 하세요? 정신병자로 몰리는
전투력상실이니 뭐니 하나 사실은 다 원인제공이나 재수없는 인과고리가 있다
원래인간은 앞뒤안가리고 생각못하고 지금만 짜증내는데 알고보면 저도모르게 꼬인 이유가 있음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저게 가능할수도 있지 않을까??
신이 죽은 인간의 영혼을 포멧한뒤 다시 인스톨 해야 하는데
가끔씩 오류가 나서 완전 포멧이 안될수도 있는것이지...
뭐 영혼이 일종의 하드디스크고 신이 컴게이라면 가능한것 아닐까?

신은 전지전능해야하는데

오류가 나면 안되지

신이 오류가 아니라 하드디스크인 인간의 영혼이 오류겠지.
신이 전지전능하다면 꼴데같은걸 안만들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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