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전쟁 스페셜 에디션 1

대차게 강하게 심리전을 잘하고 거리를 걸으며 천국을 만들자......


아주 단순한 진리.즐겼으니까 후회가 없는 것이다.누리지 못하고 즐기지 못했으니까 한이되고

후회로 남는다.나만 다른 놈은 다아닌데 이게 불행의 시작이고 자기인생의 후회의

자기만의 후회와 지랄발광의 자기만의 인생의 후회제스처와 비탄제스처의 시작이다.하면되는데

못해서 후회한다.나만 못했다 인생이 후회된다 돌아가고 싶다 죽지말고 젊어져서 영생하고 싶다 등

못누려서 못즐겨서 나는 폐해 가장 중요한 철학 즐길 수 있을때 하고싶은 것 다하고

후회없이 늙어가야 된다는 질려서 다시돌아가기 싫을 정도로 나이에 맞게 즐기고 후회없이 살았다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남눈 알거없이 내가 즐기고 후회없이 내가 누려야 나의 인생이니

내시간들이니 늙어서도 퇴행욕구시도한맺힌,일,.사건(-~~..---15_--ㅡㅡ153113--------ㅡ1,1,3),

없이 후회가 없는 것이다 질투고 나발이고 그런 인생이 아니다 자기의 생 전에 적었듯이 약육강식

적자생존 나머진 쓰레기 자기인생 자기팔자 배려없음 우연의 돌연변이 동물의 생 우주 쓰레기 돌연변이

미생물체 짐승의체 감정의 반응,.,....등


인생은 어차피 죽으면 다 끝이야. 나의 행동 좌우명 사는 형성력<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고 얻고 누리고 어떤 사람이 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냉혈한이되고 얻는 전쟁체가

되고 누릴건 다 얻고 쿨하게 대차게 살아가야 한다 즐기고 누리고 얻고 행복하고 빨아먹고

꿀얻고 식량얻고 뭘얻고 뭘가져가야 하는지-모르는 새끼들도 많으니까 의식없이 되는대로 일개미들

사냥감들>이다.


임시방편으로 막아도 괜찬다.크게보면 어차피 지구에 다 월세 차용인생들이다.다만 오래가야 겠지.

사실 써서 남길 필요도 그다지 없는 것이다 신성이 되거나 능력발휘에 소용없는 것이라면.

단지 많이 얻고 누리기 위한 능력과 힘<<전투>>>력이 필요했던 것인데 배와 배꼽이 전도되어 버렸다.

생존을 위했던 것인데 낭비를 하고 시간은 흘렀고 제대로 살아보자 결국 그걸 위해서 였는데 짧으

면 짧디짧은 젊음과 그걸 누리기 위해서 너무 움추렸다가 뛰기가 어려워지면 안된다.잘뛰고 잘생존하고

그게 오래가서 누리고 원하는게 적어도 50살 이상은 다누리고 100살 누리고 할거다하고 하고싶은거하고

꿀리지 말고 나름대로 중요한 보물을 보존하고 오래쓰다가 즐기고누리고 뱃놀이하고 잉어잡다가,...

가야 한다.


영원한건 없다 소유도 마찬가지다.다만 그때 좋은걸 쓰고 강력한 힘이 있을뿐이고 인생은 다 그렇다

늙기싫고 죽기싫어도 쓰다가 가고 남지않는 누릴때 누리고 즐길때 즐겨야 하는 나름으로 추구하는

여정을 찾아가는 힘을 지속하기 위한 자기즐길걸 추구하는 누리고나누기위한 가족과 추억과 행복과

꿇리지않고쾌이지불쾌가아니고행복이어야지불행이아닌불행을막아내고피하기위한,....인생일 뿐이다.


그게 끝이다. 뭐가 있겠는가 다만 그걸 지켜내고 그렇게 살 수 있는 힘이 필요할 뿐이고 지켜낼 힘과

전투력이 역사를 바꾸고 세상을 움직이고 권력발휘하고 추구하기도 할 뿐이다.결국은 행복하게

70을 살아내기 위해서이다.모든 작업이 힘이 쓰는 것도 운동,훈련도.그이상의 아무 의미도 없다.

영원히 남지 않고 70이 한정이고 누리다가 죽으면 그걸로 끝인 짧디짧은 생이고 사람이란

동물이 진화된-근대화 인권화되지 얼마 않은 매가한 동물성의(동물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제행무상 열반적정 일체개고 제법무아


결국엔 모든게 죽어없어질 부질 없는 것이다.그러므로 영원히 지속될 그런건 없으니 집착하지 말고

지금 잘해서 열반으로 살아야 한다.즐기고 누리면서 만족하고 어떻게 하든 자기는 없고 단지

전쟁체만 있을 뿐이니 다만 싸우고 얻을 것이다.열반에서 먹을것으로누릴것으로[보시받아서]


다만 훈련하고 싸울 뿐이다.열반적정에서 제법무아에서


제행무상 지존무상


제행무상(諸行無常)

① 인생(人生)의 덧없음

② 우리가 거처(居處)하는 우주(宇宙)의 만물(萬物)은 항상(恒常) 돌고 변(變)하여

   잠시(暫時)도 한 모양(模樣)으로 머무르지 않음


제행무상 지존무상 남가일몽(남가지몽) 일장춘몽(호접지몽),...................................


삼법인 [三法印]


불교의 세 가지 근본 교의(敎義).  


인(印)이란 인신(印信)·표장(標章)의 뜻으로 일정불변하는 진리를 가리키는 표지이다.

① 제행무상인(諸行無常印):
온갖 물(物)·심(心)의 현상은 모두 생멸변화(生滅變化)하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이것을 불변·상존하는 것처럼 생각하므로,
이 그릇된 견해를 없애 주기 위하여 모든 것의 무상을 강조하는 것.
② 제법무아인(諸法無我印):만유의 모든 법은 인연으로 생긴 것이어서 실로 자아인 실체가 없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아(我)에 집착하는 그릇된 견해를 가지므로, 이를 없애 주기 위하여 무아라고 말하는 것.
③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생사가 윤회(輪廻)하는 고통에서 벗어난 이상의 경지인 열반 적정의 진상을
강조하는 것. 이 세 가지 법으로써 부처의 말씀과 마군(魔軍)의 말을 관장하는 인(印)으로 삼는다.


열반-적정涅槃寂靜

열반의 경지는 고요하고 청정하며 안정(安定)한 곳이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일체-개고一切皆苦

사람이 무상(無常)함과 무아(無我)를 깨닫지 못하고 영생에 집착하여 온갖 고통에 빠져 있음을 이르는

말.


약해지면 한도 끝도 없이 약해지고 강해지면 한도 끝도 없이 강해진다.그러므로 자기를 강하게 만들고

같이 있는 사람도 같이 강해야 한다.비인간적이 되더라도.절대 당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한번사는인생 70생.


세상을 보았다.그냥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었다. 있는대로 존재하는. 그런 혜안으로 봐야 한다.

과도한 정보노출? 도를 깨달은 듯한 보고 그냥 알고 느끼는 도같은 통찰?


꿈을 꾸고 일어났는데

그냥 있는그대로 그 사람의 기질이나 이런게 이미지로 느낌으로 느껴지고 심리나 반응이

전체가 그냥 있는그대로 안그럴 텐데 그러면 안될텐데...하고 느껴지는 경험 일어나서 그냥

생각하는대로 그게 맞았고 그렇게 느끼는 이미지와 인상이 맞고 그게 확실하다는 확인

그냥 보고 느끼고 아는게 깨어났다는 그런식인데 아마 전날에 적는걸 그만두고 있는그대로

이미지를 과도하게 느낀 꿈의 습관? 어쨌건 인간은 그런 능력이 있고 이렇게 인식하는게

맞을지도 모른다 담당뇌작용이 있듯이 특별하게 이미지나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경험

그동안 그런 이미지가 활동이 너무 부재하였다 사실 적는 것은 허술한데 이미지를 생생하게

그냥 느끼게 되면 더많은걸 알고 깨달을 수가 있다 꿈처럼.....그러므로 적는걸 그만두고

느끼고 그냥 아는 능력을 발달시키는게 점이나 통찰적으로 좋다......

맞는지 안맞는지는 확인해보면 그냥 알 수 있으니까........

그냥 느끼자...남들 노는 수준으로도 못느끼는 것 같다......통찰력이 많이 죽었었는데

그냥 느껴서 복구하여야 한다.....쓸데없는 짓하지 말고 영감 통찰을 많이 회복하여야 한다

직감점력을.......

책만보고 글만적어서 많이 죽었는데 글안적고 그냥보고 느끼면 행복이 돌아오고 력이 돌아온다...

직관감력 예지력이.......그런게 있다 예전에 느꼈던 그냥 보고 다아는 처세성...?의 능력..........


느껴야 산다 이미지를 해야 집착해야 산다 글은 버려야 한다 느끼고 이미지인상실물현실계

(헤엄물계현실현재세......)...를 책은 덮어야 한다


짐승이고 폭력적인 사냥의 야수전투적 기질이 아주 강하게 타고나고 형성되었지만 순화되고

세뇌된 케이스......자라면서 어머니와 가족 형제 그런 주변환경 자기 감정의 착각.......

양이 된 사자....... ~~~~~~~~~~~~~~~~~~~~~~~~~~~~~~~~~~~~~~~~~~~~~~~~~~~~~~~~~~~~~~~


부자라도 그냥 그런건 그런 것이고 결혼한 부부라도 그런 것이다. 세상 있는 그대로

대중 도태 그냥 그렇게 생기다가 살다가는 그렇게 그냥 있는 그대로 성공해도 그런

그런걸 가지고 성공하는 등 성공도 찌질이 방식인 등 그냥 그런 책이 아닌 보이는대로

알고 통찰


센터로서 역할 x


세상을 느끼고 아는 것 추레한 있는 등 그대로 알 수가 있고 느낄 수가 있다. 과다정보 노출 세상겪는

그렇게 하고자 하면 하는


부자인데 추레하다 돈은 많은데 평범하다 행복... 등


행복도 이미지 적으로 확... - 풀리고 밤거리등


현실 감각이라는게 있다.

현실에서 대처하고 능숙하게 여자꼬시고 현실에서 받아치고 나가는 대찬 싸움의 그런 것인데

그런게 잘 발달하고 잘싸워야 하고 여기지금까지 적었던 모든 것을 다 지워도 될 정도로 그런 현실의 그런게

있다.말하자면 문서로 받고 이해하는 것이 아닌 몸으로 군인으로 받고 이해하는 그런게 있는 것이다.

밤에 한번만 싸워보면 낮에 피디가 농성하고 데모하는 것이 얼마나 순진해보이고 건전해보이는지

알게 될 것이다.그런 인간 일반의 본능으로 상대하는 추악한 인류의 본능과 본성이 드러나는

그런 현실 박치기가 있는데 현실에서 밤에 싸워야할 추악한 본성의 그런 것이다.그런걸 못하면

순진한 먹잇감이고 병신같은 별거없는 인생을 사는 것이고 좆밥으로 여겨지고 병신 놀잇감이고

그런걸 잘해야 헤치고 잘살 수 있다.

말하자면 법도 없고 개좆도없이 그냥 치고받는 인간 본능의 더러움과 마주하게 될 것이고

쓰레기로 치부해도 되지만 거리에선 싸워서 이겨야 다음에 못건드리는 그런 군인이나 양아치, 깡패같은

속성의 것이나 생활이 있다. 낮이 밝아지면 법이나 경찰때문에 뭐라고 못그러는 법앞에 약해지는

본능의 향연. 무조건 싸워서 이기는게 우월이고 법도없고 의리도 없는 좆꼴리는데로 되는데로 주먹이 율법인.

대차게 군인같이 처세하고 깡패가 되어야 인사하고 형님이 되는 그런 밤의 세계.

말이 안통하고 인도적으로 하는게 얼마나 병신같고 나약해 보이는지 본능의 시야로 보게되면 그렇다.

그러니까 그런 현실 감각을 찾게 되면 인간관계할때 퍼주는 식으로 만만한게 아니라

강하고 같이 싸우고 하면서 한번 잘해주는 그런 식으로 하게 된다.문제는 그런 새끼끼리 그렇게

노는 것이다.낮이 되면 사라지는 병신들의 블랙코미디.어쨌건 밤에는 군인처럼 대차게 처세하고

무조건 강한게 끝이다.그런 본능의 향연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런 정신으로 무장하여 항상 대차게 나가고

학문이 아닌 그런 본능으로 감각을 키워야 할 것이다. 말하자면 현실에서 본능과 그런 인간의 비합리를

마주하고 여자도 꼬시고 싸우고 노는 그런 것인데 그런 쪽으로 단련이 되어야 잘이길 수가 있고

지지않는다.대부분의 인간이 얼마나 건전하게 사는지 알게 될 것이다.무조건 대가세고 강하게

깡패같은 본능을 마주한 짐승.본능의 향연.그밤에 그렇게 싸우는 것으로 부터 역사는 시작되고

그렇게 해보면 그게 뭔지 알게 될 것이다.싸움과 인간 본능의 역사 대가 센 군인깡패양아치씹버러지쓰레기들

쓰레기통오물폐물 개같은 쓰레기 하찮은 좆도 없는 인생 밑바닥 백수 ~~~ ~


못됐게 하던 인간의 은혜등


유흥계는 원래 학술적으로 술에 꼴아서 온갖 더러운 인간의 쌓아온 본능과 직면하여 마주치게

된다.짐승싸움 짐승 마주침 하이에나와 직접 사자와 싸움으로 대면 그냥 그것이고 무조건 대차게

싸워서 이겨 짓밟아야 (짐승 본능상) 다음에 못건드리고 쫄아서 위축되서 (빡돌고 열내면 실패)

짓이겨야 몸으로 익히고 짐승으로써 굴복된다 하이에나나 사자가 초원에서 짐승들이 그렇듯이.(똑같다)


(무조건 강하게.대차게 무조건 싸우고 이겨야 한다.짓밟아야 이기는 짐승의 세계 겁을 주어 두번다시

못하게 하는.피할 수 없는 우위로서의 미친개 싸움과 동물적인 군인의 인간전체 본능을 짐승 마주하는 숙명)


지금까지 적은 것을 다 지워도 될 정도의 그런 현실의 감각이라는 익혀야 하는 뒷골목의 밤의

그런 쓰레기통 옆의 난지도 세계 짐승바위 초원이 있다.


현실에서 살아보면 알고 특히 밤에 뒷골목에서 시비붙고 싸워 이겨보면 안다.얼마나 개같은지 쓰레기인지

좆같은 본능 오물과 마주하게 되는지 얼마나 다 지워야 하고 절필해야 하고 미친듯이 18시간 몰입해서

개같이 싸움만 해야 하는지


원래 부당하므로 싸워서 이기는 자가 인자이다.


끌림이란건 철저하게 본능이고 직감으로 끌리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정서를 자극하는 경우나

색감을 자극하는 경우나 매력이나 성적 자극과 상상을 자극하는 경우나 그런 성적인 매력이나

본능적으로 성적 기준에 충족이 되거나 혹은 정서와 스토리를 자극하고 이상향이나 개인 특성을

자극하는 경우도 있다. 또 혹은 이성적 끌림이나 다른 부위에서 종교성이나 필요나 (욕구 충족

연예인닮았다 당시 못먹는 욕구의 요구 등)허술함(먹을 수 있겠다) 등등 다양한 것을

자극 할 수가 있다. 이게 한꺼번에 자극되면 무조건 좋은건 아니고 재수없을 때도 있으므로

그런건 철저하게 상황과 직감이다.


풍경고르고 여자고를때 그런게 아니듯이 이성도 들어가나 어쨌건 느낌,기분등(보통은 이유를

잘모르는 그냥 예쁘다 등) 끌림과 직감이 주가 된다. 마케팅 원리로 들어갈 수가 있고 심리원리까지


그걸 잘 감으로 연출하는 자가 매력이 있고 보통은 이유없이 끌리거나 어렸을때부터

이유없이 여자들이 좋아하고 접근하고 소개시켜 주면서 인기가 있다


그리고 형질은 아니더라도 인기가 있을 멋부리고 꾸미는 등(감각,성향.. 등) 유리한걸 타고난 경우도 있고

후천적으로 전략 등으로 잘하는 심리적으로 경우도 있고 다양한 것이 있으나 어쨌건 결론을 끌려야 하고

그 사람에게 만큼은 인기를 얻고 마음을 얻고 사랑하게 만들어 반하게 끌리게 빠지게 없어선 곧죽어도

둘도 없이 만들도록 하고 이끄는 것이 중요하고 이게 최종실력이다. 격투기가 싸움본능,체격조건

(물론 체격조건이나 타고난게 좋으면 유리하나 어릴때 싸움이 아니라 세계화된 종합격투기라는데에

문제가 있다.말하자면 얼짱이 아니라 연예계이다.동네에서 애들꼬시는게 아니라 심리가 있고

흥행이나 전쟁성격으로 전략성격으로 이끌어가고 수명이 있는 좌지우지해야하는 연예사업.)만으로 안되듯이

최종적으로 가면 그런 게 있다. 다양한 승부수가 있기도 하고 결국에 차지하는데엔 그런 격투기와 같은

그런 심리적인 것이나 가진 것이나 체격조건이나 노하우.. ~~ 등도 중요하다. 격투기와 유혹은 비슷한

시스템의 구조가 있다.


느낌이나 인상은 아주 중요하고 심리와 처세의 기본이다.


사람마다 많이 끌리는 부분이 다른게 인기인 혹은 한 사람에게만 인기인을 결정할 수도 있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그러나 보통 한사람이 끌리는 것은 그 분야에선 다른 인간도 끌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모든 면에서 좋으면 그만큼 지지층 영역이 넓어 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언제나 중요한건 한 사람을 첫인상부터 천생연분으로 완전히 끌어서 두루두루 타인에게도 욕먹지 않고

우리끼리 잘되면서 내사람으로 만들어 사랑하는게 중요한 것 아닐까.

(사실 타인은 유혹의 대상이라기 보다 제거와 전쟁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그만큼 망가지고

엉망인 세상이고 타락 분자가 많은 경우이다.그러므로 조폭같이 그런 식으로 해야 할 때가 많다.

그렇지 않으면 조폭이 말로 거리의 주인이 되지 왜 폭력을 쓰겠는가.정치적으로 잘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할 수 있으나 그렇게 하다가 오히려 한 사람에게 만은 포기하는 그런 일이 있으므로

그건 자기 뜻이나 이루고자 하는 바에따라 잘 결정하고 해내야 할 것이다.그러나 진짜 중요한건

추억이나 70까지 젊을때의 사랑이나 힘이 아닐까.)


그래도 하찮은 가치없는 재미는 있으나 그런 썩은 개같은 양아치와 비합리 본능의 동물의 세계

그러나 시비를 거니까 싸우는 것이고 못오게 하니까 싸우는 것이고 거리를 다녀야 하니까 싸우는 것이고

놀면 원래 그렇게 하게 되어있다.특별히 강하거나 쫄게 만들지 않는 이상 싸우면 좆되겠다 기분 좆되겠다

하는 무서운게 최고 공포 악마 길위 악마 사탄 지배자 동네주인 쓰레기 오물 건드리면 안되는 완역 성역

좆꼴리는데로 인간쓰레기들 짐승의 하이에나 세렝게티 초원 인간 쓰레기 폐하치물장 뒷골목의 밤의

무조건 싸워야 이기는 군인들과 깡패들의 장 밤의 뒷골목의 본능을 마주하는 짐승들의 싸움과 울부짖음

직면하는 모든 군인과 싸워야 이기는 자비없는 쓰레기들의 오물 대항전 (폐기오물불법비인간..  )하치장


가래로 시작해서 가래로 끝나는 주먹과 좆꼴리는게 전부이고 유일한 위인 칼과 뒷담과 쪼는 것과

포악한 형님 악마(쓰레기지배자강자-사자,하이에나,본능,좆꼴리는,본능,보이는 것,물질,하자,...)가

전부인 인간 하치장.


꿈에서 통찰을 얻었는데 어차피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이 병존하는 약육강식의 비인간적인 세상이라면

차라리 강해지고 육식동물로 살아가는게 더 맞지 않을까.문제는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이고

그렇게 태어난 것이나 할 수 있는 사람이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인간구조상 의지로 자유자재로 변할 수 있는 얼굴과 정신과 시냅스 가변성과 성향이 있다.


젖어들어 인식하게 되는 단계.인간은 인식하므로 세상이 존재하고 세상살고 행복이 의미가 있게 된다.

인식을 잘해야 행복해지고 가장 행복하고 정확하게 인식하는 방향이 맞는 방향이므로 사실 이런

문서나 글자는 필요가 없고 단지 몸이라는 전투와 뇌라는 책과 몸이라는 스승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의지와 오프라인의 살아발휘하는 능력이 필요할 뿐이다.


다음날 아침 깨어보면 하잘것 없는 인간쓰레기들의 '왜 그렇게 사나?' 짐승들의 가래침 맞부딪힘

싸움 수십번이고 살해가 전부인 잔인하게 인간오물쓰레기들의본능을 직면마주하는다보고개좆쓰레기


비정하고 비열하고 짐승이고 양아치(하이에나동물짐승볼장다본)정신


가치없는 짐승인간쓰레기'본능''의


센게 전부이다 주먹이 전부이다 꼴리는데로 남자의 바람등 본능의 오물의 집결합체인 쓰레기 남자의 조폭

본능 꼴리는데로 보이는대로 쪽수로(약육관계 조직 위아래먹고먹히는먹이관계싸워서차지하고유지하고

지탱하면서언제배신당하고칼맞을지모르는주먹으로유지하는짐승의조직관계친구가아닌필요에의한결속

위아래먹이사슬주먹으로쥐어짜는병신조직의짐승폭력관계 짐승의 힘의서열 친구도 아닌 하이에나

만도 못한 사자나 짐승만도 못한 힘으로쥐어짜고주먹으로유지하고외모로확인하고폭행으로유지하는

힘의서열먹잇감우열서열관계 벌레들의 모임) 사상


일이 안되니까 잘못된 것이라고 하지만 인간이 인류적으로 발달시켜온 야생에서의 본능이고

쓰레기이고 비열한 반사회적 두뇌작용 짐승뇌이다.


사회적으로 일이 안되면 도태되고 안쓰게 되는데 그게 아니고 오히려 더 활개치고 잘되니까

시비걸고 갈구고 길에서 몸으로하고 싸우다가 새끼치고 돋우고 나오고 DNA발현하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본능도 전략적으로 하면 그게 옳고 맞는 것이다.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고 싸움이나 이길때나

써먹을게나 인간 전쟁역사인간역사와 본성과 발달되어온 짐승의 생존이자 본능 역사의 정수니까.

문제는 주식할때 이걸 따르면 이걸 이용해서 장난을 치므로 못하고 도태하고

전략적인 측면에서도 이걸 이용해서 장난치는 심리전도 많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지고 낙오된다.


인내를 즐기자.과정을 즐기자.


중요한건 목표가 아닐까.인간을 속여서 조종하는게 목표인 사람들은 사람의 배신이나

인간의 비윤리,비인간성에 좌우받고 흔들리지 않는다.그러나 인간의 목적이 진심이나

진심을 나누는 것이나(애초에 불가능한 엄마와만 가능한) 인간의 진실이나 도덕성을

찾는 것이라면 인생살이가 아주 힘들어진다.고난에 가시밭길에.그러므로 차라리 비도덕적으로

길러진 쾌락주의자와 그것에 유리한 형질들이 더 생존하기 유리하고 편해진다.

그러므로 인간의 목적을 인간의 진실성이나 도덕성에서 찾지말고(영혼의 교감,진심은

애초에 착각이지 근본구조상 불가능하다.-어린애같은 소리나 세상을 잘 모르는 데여보지 않거나

세상에 치여보지 않은 통찰력 없는)목적을 돈의 획득이나 장면의 실현이나 조종하고

파쇄하는 것이나 굴욕에 빠뜨리고 함정에 빠뜨리는 것으로 삼으면 어떨까.중세 영웅들이

싸움과 전쟁에서 희열과 만족을 느꼈듯이.삶의 의미이고 이유이자 목적.일부 인도주의적

현실을 잘모르고 겪어보지 않은 철학자들이 행복을 삶의 목표로 삼는게 맞다고 그러나

그런 관점에서 하자면 대책이 없다.감성주의나 상처가 많다.그러므로 차라리 인간을

괴롭히고 가지고 놀고 파쇄하고 고문하여 강제로 성적환타지를 충족하고 기분을 갖는

그런걸 목적으로 삼는다면 인생이 한결 살기 쉬워지고 잘살 수 있다.왜냐하면

그런건 신체적 부당함이나 첫인상의 부당함을 넘어서 순수하게 연구와 노력만으로 가능한

정직한 것이기 때문이다.그렇게 뇌구조가 바뀌면 가능하고(너무 인도적으로 태어나고 길러진 것도 문제이다.

말하자면 팔다리 다 짤린 신이라고나 할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적 전투력이 없는데 인도적이면

중세나 현대나 항상 피해를 당하고 공격대상이 된다. 노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선천과 운명의 한계에 직면.

그렇게 70세월을 보내느니 괴롭히며 70 세월을 보내고 바뀌게 된다면 오히려 행복해진다.해보니까.)

아예 그렇게 태어난 사람도 많다.(진화해서 생존한-그렇게 변해서 살길을 찾는 유전자와 짐승)

어차피 세상이 부당하기에 같아보았자 뭐가 대수일까.단지 거슬린다면 피해자들이나 감성주의자들의

심리가 아닐까.가질 수 없는 자에게 아름다운 꿈이란 고문이다. 차라리 악몽을 꾸더라도 의미있고(복수등)

재미있게 살다가는게 낫지 않을까.


말하자면 그냥 잘못태어난 것이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조합이 생겨난.그래서 자연히 도태가 되는

것이다. 정말로 자기가 설 분야나 일이 단 한곳도 없는.그냥 죽어야지.오류니까. 무능력.

자기가 할 수 있는걸 찾으면 다행이고.그런데 행복할까? 행복하지 않다면 나름 재미를 찾아야 겠지.

그것밖에 못하고 그게 살길이니까. 다 잊고 그것으로 유일한 최대한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 되면 되겠지.

(그런 식으로 뇌가 잘바뀌고 실제로 가지치기로 중년중에 감성이나 도덕적 감성이 전혀 없는 인간벌레

도 있고 가능한 일이다.생물학적으로.신경생리학적으로.시냅스가소성.그리고 당대에는 생김이

안바뀌나 후대에는 바뀐다.조합이나 DNA 활성을 바꾸어서 악마나 진화된 싸이코패스 살인생존체와

파괴의 신을 낳게 된다.)


내가 그렇게 생기지 못해서 그렇게 안느껴진다면?그냥 그런 것이다.그러나 최대한 느끼고 그거라도

가지고 사는게 나을 것이다.아니면 원래 변화되기 전에 추구했던 그것을 얻을 변태적인 능력이라도

갖던지. 결론은 노력이고 무한노력이고 마지막 발버둥이고 죽기전에 해보는 유일한 살려보려는

치유와 개발의 도통의 하려는 몸짓이다.


되면 하는 것이고 아니면 도태가 되겠지만은.


현실적으로 보니까 되겠고 성공한 자들이나 드라마 영화풀어나가는 쓰는 자들이 많다.

실패하면 그냥 실패한 것이다.되면 되는 것이다.그렇게 불합리하다.그러나 죽지못하니 그저 하고 사는

몸부림이다.


도태될뻔 하다가 회생되다.vs자기 능력을 검증하다. 화신.


실전훈련 무한반복 자기가 가고 싶은 길을 가야 한다. 그러나 자기 길을 찾고 가야 한다.

그래야 할 수 있다. 아니면 자기가 바뀌는게 생존과 그나마 얻는 것(만족,그나마쾌락제일난것

안하는것보단나은먹고살기위해어쩔수없이하는잘하는생업과같은등)에 속편할 것이다.

(자기는 못누리고 영화로 찍는 영화 감독이 왜 생기는가? 아니면 의사는 왜햐나고 변호사는 왜하고

교사는 왜하고 교수는 왜하는가?)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콤플렉스나 수박겉할기 환상에서 기인한 것일 수가 있다.

그러므로 콤플렉스를 치료하면 다른길로 성공할 수가 있다.

또 직접 겪어보고 많이 해보면 이것저것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이를테면 클럽도 그렇게 가고 싶어하지만 막상가면 담배연기와 그저 그런 음악 트는 것과

비슷한 놈들 계속 이입되고 한두번오는 년들과 막상 해먹거나 이익이 없어서 꼬시거나 모텔등

비인간적인 년놈들만 접하는 불쾌감등으로 돈낭비라고 느껴지고 질려서 차라리 까페를 가고

길거리 구경을 하거나 모텔가지 많이 안가게 된다.)

현실에서 볼장다보고 꿈깨고 상상한 세계와 다르고 별게없다는걸 알았으니까.

많이 겪어보는게 좋을텐데.그것도 지팔자이다.TV한장면에 꽂혀서 평생 길을 정한 놈도 있으니 말이다.

자기 사는 인생이고 지가 사는 것이고 지만족지인생..(나누거나 혈연 운명이나 모두 팔자이고

코끼리,사슴,원숭이,치타 새끼낳아 자란것등...계들도 감정추억 눈물내고 정 변연계로

때론 인간적인 감정들도 고양이처럼 눈빛교감등 느낌.)이고 그것외엔 아무 것도 없다.


언제나 반복.실전에 실전.실전만이 살길이다.적기보단 헤어가 낫고 거울,TV와 현실이 낫고 실전이 낫다.

그게 진리로 도달하는 지름길이다.책이 아닌 현실이.적기보단 거리가.그리고 문자보다는 현실의

실물 감각이.면벽보단 거리가.진리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준다.인간에 대해서.인간이 무엇인지.

겪어보고 느껴야 더 연구를 잘할 수 있다.(책을 읽지 않고 연구안해도 뭔지 세상에서 알게 되고

느끼고 깨닫고 그렇게 잘 할 수 있게 된다.그런 잘하는 사람들 처럼.)현실을 겪지않고 연구한게 책이니까.


거의 대부분 알고는 있는데 잊어먹거나 몸에 베지 않거나 판단을 못하거나 능숙하게

나오도록 일이 되게 조절을 못하는 경우이다.그러므로 사실 훈련하고 익히고 발달하고

그렇게 하는 체가 되는게 더더욱 중요하고 핵심이다.


양지에서는 여자의 숭고함이나 존경의 종교성따위에 감화를 받거나 교화될 수는 있다.

그러나 본능으론 띠꺼우이고 약함이고 공격대상이다.느낌을 보고 영화를 보고 느껴보면

그럴 수 있는지 없는지 영화같이 풀리는지 현실 본능 하이에나 짐승인지 알 수 있다.


써서 알 수 있는 세계보다 겪고 느껴서 체험으로 감각으로 알아야 하는 세계가 더 깊고 넓고 크고 많다.

특히 본능쪽이나 이미지에 따른 심리나 인상이나 감이나 심리나 대중심리나 본능이나(완전 지양되어야

하는게 아닌게 대중산업이나 정치나 전쟁이나 심리전육탄인간관계섹스~왕따..등이 이런 쪽으로 많이

움직인다.)그런쪽.


오늘 행복에 대해서 깨닫게, 아니 느끼게 되었다.

다시 15살이나 과거 20대 초반 가졌던 그런 느낌이나 행복의 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런 느낌과 feel을 느끼게 되었다.

그 작은 시작은 평소 친하던 사람과 다시 마음을 나누고 살아숨쉬고 저녁먹는 것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시작은 내자신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인간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행복과 현실 속에서 살아 숨쉬면서 호흡하고 느끼고 나누고

살아 행복을 같이 느끼는 그런 생활을 찾게 되었다는 것이다.행복의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데 도 느끼지 못하는 케이스도 많다.그러나 행복의 상황을 만들지

못해서 불행한 일들도 많다.그것은 그 생활속에서 살아숨쉬고 온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행복을 나누고 그렇게 내가 전심으로 해야지 행복해지는 것이지 계산하고 밖에서 보고

제3자가 보듯이 하고 나누지 못하고 계산만하고 따지기만 하고 학자가 세상 대하듯이

그렇게 대하면 절대 행복은 없고 불행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속에서 살아숨쉬고

누리고 행복해지게 내가 하면서 이끌어가고 만들어가야 다들 잘해야 행복해지는 것이다.

심지어는 한두사람 때문에 행복이 사라지고 분위기가 팍 죽고 기분이 더러워지고 다운되어

이도저도아닌 슬픔이나 감동조차없는 메마르고 건조한 분위기가 되는 경우도 많다.그런

필링을 잘느껴서 내가 살아숨쉬고 처세하고 말하고 교감하고 숨쉬는 그 모든 것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전체적으로 들뜬 분위기가 되고 (붕떴다 하는) 행복이란걸 내가

이십대 초반에 적은 그런 인생이 그렇게 되고 그렇게 살아숨쉬어서 느낄 수가 있게되고

살 맛이나고 행복한 것이다.

그건 각자가 만들어 가는 것이고 행복한 인생은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내가 행복을

겪을 수 있고 만들어 갈 수 있고 할 수 있어야 모두가 다같이 행복해 진다.

그건 살아숨쉬는 나의 모든 능력과 생명력에서 생겨나고 그렇게 타인을 끌어들여 만들며

가만히 있어도 좋고 느껴지고 행복한 그런 체험과 공유를 통해서 행복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추억의 숨소리를 한명한명 모두가 가져나가는 것이다.그시공간 속에서 나누었던 그날의

우리 모두의 추억.이런 추억을 가지지 못하는 자는 불행하다.

그렇게 행복을 만들어 나누어 나가는 박자가 있다.다같이 그렇게 된다면 진정으로 행복해진다.

그건 내가 그 속에서 살아 숨쉬어야 가능하다.그기분과 그 공간에서 그 마음과 필을 느끼고 나누는 그때의

그런 추억.그것이 행복의 실체이고 살아숨쉬는 살아가는 이유이자 모든 것이다.

내가 그렇게 살아나가고 살아숨쉬고 느끼는 그런 필링과 모든 것 영화도아니고 TV도 아니고

오락도 아니고 게임도 아니지만 진정으로 행복을 가져다 주는 영화라면 영화를 찍는 것인지-영화를

찍는게 아니라 내가 되어 영화를 살아가야 행복이 느껴지고 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게 만들고

그걸 느끼고 필링과 겪을 수가 있다 그런걸 ...(문자를 넘어선 현실의 겪는 행복이란 필링것)추억이 되고-

모르고 그 안에서 주인공으로 모두 겪고 필링을 체험하며 느끼는 모든 그런 것들

그런게 바로 인생이고 삶이고 행복이고 행복이란 것의 진짜(진정한) 실체이다.


행복은 계산하는게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살아숨쉬는 공기속에 느껴지는 그런 것이 바로 추억이자

그동안 가졌던 그런 것이 필링이 마음이 그런 것이 모든 것이 행복이란 것이다.


행복이란 손에 잡히는 것도 아니고 분석되는 것도 아니다.다만 느끼고 살아숨쉬고 그렇게 만들고

그런 필링이 바로 행복이다.(추억이자)그래서 살아숨쉬며 행복을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고

쓸수도 없고 과학으로 할 수도 없다.다만 할 수 있는 걸 쓸 수 있다면 하루하루를 적은 일기일 것이다.

그래도 살아숨쉬는 내가 아니면 행복할 수 없고 내가 되어야 행복하고 일기나 글속이나 문자속에선

행복은 살거나 존재할 수가 없다.그러므로 살아숨쉬고 겪고 하고 추억인게 바로 행복이다.

말하자면 행복은 그런 필링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말로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살아야 행복해진다.

그렇게 살면 행복해지고 적으면 행복은 사라진다.그러므로 그렇게 살고 그렇게 겪어야 행복해지고

그렇게 그런 내가 되어야 살아숨쉬고 행복을 누릴 수가 있다.행복은 그렇게 살아가서 적은 내가

체험하고 느끼고 살아쉼쉬었던 그때의 그 모든 필링이다.


그렇게 살고자하면 그렇게 살 수가 있고 그것이 진정 행복이고 그걸 지키기위해서 싸우는 것이다.


그런걸 가지고자 노력했던 그 모든것이 행복을 가져다준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다시 그런 행복을 찾으려고 부단히도 노력했고 갈망했고 행했기 때문에.


어쩌면 영역싸움인지도 모른다.자기가 다니는 길을 거슬린다고 못다니게 한다는 것은.

그리고 단지 그런 영역싸움에 밀렸던 것 뿐이고.대가 약했을 뿐 잘못한건 없고

단지 공용도로를 본능으로 대했을 뿐인데. 죽여야


당연히 뇌활성과도 관계가 있을 것이다.편협하고 계산만 하고 학자처럼 따지기만 하고

인간성없이 건조하게만 봤을때는 행복이 없었으므로.아무리 두뇌에 도움이 되고 훈련을 해도

마찬가지이다.그러나 마음이 그렇게 되었고 그렇게 되었을때 다시 돌아갔고 행복이 느껴졌다.

그것이 내가 되어 살아숨쉬면서 행복을 겪고 느끼고 살아숨쉬던 그때의 그 추억같은 그날들이다.


당연히 그속에서 느끼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고 행복을 만들 수도 없는 것이다.

술을 안먹은 탓도 있겠지만(뇌세포가 안죽으니까) 카페인의 도움도 있을 수가 있고(뇌세포의

회로와 미엘린을 유지 두껍게 만들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렇게 느끼려고 했기에 느낄 수가

있는 것이고 행복하려 했기에 나도 모르게 행복을 하게 만드는 그런 일을 다른 사람도 했고

나도 했던 것이다.


보통은 경험으로도 마음으로도 가능하고 그런식으로 발전하고 뭐든지 완성되어 가고 그것에 행복으로

더 행복해지고 더누리게 되고 추억이 되고 나눌 수 있으니까.그렇게 살면 살 수록 더 행복해지고

행복을 잘 만들고 강해지고 추억이되고 잘되고 달인신선이 된다.


항상 군인 같이 씩씩하게 사는게 중요한 것이다.

틈만 있으면 전쟁에서 승리하려는 모든 신체와 정신이 항상 깃발들고 강하게 전진하여 모두 성취하고

강하게 승리해야 한다.


인간은 환경에 따라서 DNA가 발현하고 진화하는 동물이다.이를테면 먼지 많은 지역에서 십여년만

거주해도 코털이 많아진다.그러므로 환경을 찾아가야 하고 특히 항상 여유있고 대단한

마음과 거물의 마음과 자신을 가져야 한다.(거물의 정신과 감정체계 훈련 반응과 처세등)진심진짜로

그러면 만사형통이고 다풀리고 천하재패에 큰 인물이 될 수가 있다.


글쎄 완벽하게 제대로 전쟁을 잘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인간관계 잘하고 잘다루고 초월하여

처세하는 능력에 대한 실재와 자신감? 사소한 실수들을 안하고(이를테면 자신을 감추기 위해

오버해서 화내거나 기분나쁘게 스스로 해서 지랄해서 낭패하거나 등)남이하는 자신을 잘 조종하는

인간을 어떻게든 하고 잘 처세한다는 자신감일 것이다. 내발아래있는 인간미물들 부처님

손바닥안에 있는 원숭이 정도 벌레콘트롤 개미행렬죽이기 포식자 사냥꾼의 살상 제거 덫 수확 자신감 정도?


전쟁에의 자신감 부처에의 자신감 전쟁인정치가의 자신감 킬러의 자신감 등 다알고 높은 위치에서

모든걸 통달하고 잘하니까 뭐든지 인간사냥포획파쇄매장(멸망..-)등이것에관해선 덫에의 정도


집중하면 그 사람의 활성이나 뭐로 정신이 되어 있는지 다 느껴진다 과거나 특기나 분위기나

뇌활성까지도.그냥 느껴지는 것이다.분위기라고 하는 것.실체나.그 인간의 실체나 어떻게 살았는지

살고 있는지 혹은 미래운명까지도.호문쿨루스


전쟁할 땐 뇌활성이 달라진다.항상 생각하고 전쟁해야 한다.생각없지 말고.전쟁시잘하는 것으로 활성

부팅 NLP라도 어떤식으로든지 그렇게 되어야 한다 자신이


인생의 정신에서 행복감이 사라진 이유는 뇌의 전반적인 세로토닌 수용체의 감소와 도파민

등 신경전달물질의 감소와 그걸 유발 시키는 기분이나 추억의 부재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방전은 많이 밖에서 추억을 가지고 활동하고 등 그렇게 평범하게라도 사는 것이다.

그게 행복을 다시 가져다 주고 수용체를 늘리고 두뇌를 발전발달시키고 어릴때로 돌아가게

해주는 유일한 노력이다.

(행복을 가지는건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데 있다.평범하게라도 거리를 누리고

평범한 일상을 가지게 된다면 그게 행복이고 추억이다.가끔 파티도 하고.. 등등

그걸 못해서 불행한 것이다.어떻게든 그렇게 살 수 있어야 누구나 행복해지게 된다.

천억을 가지고 길거리를 못돌아다니는 부자보다 백만원을 가져도 누리고 사는

평범한 사람이 행복하다.)


행복 찾기의 처음과 끝은 언제나 그걸 가지느냐 못가지느냐로 모든게 결정되고

이루어 진다.우울증 환자의 대부분은 햇빛을 못받고 겪지못해서 그러는(그렇게된)

세로토닌과 도파민 부족이다.


무조건 강하게 대차게 거침없이 되게만들어서 해야 한다.피하지말고 맞서서(정면으로)


매일매일 즐겁게 살자.자기가 좋아하는걸 잘기억해두었다가 항상 매일 보고 그것을 해야 한다.

그게 활력의 원천이다 죽기전까지 70이상까지.

적어놓고 매일 아침마다 일어나서부터 자기전까지 계속하면 활력넘치는 행복한 인생이 될 것이다.

목숨을 걸고 미친듯이 그것을 위해서 자기자신을 완전히 바꾸고 정진한다.


어차피 할거라면 후퇴하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고 주변을 강하게 바꾸고 승리하고 원하는 대로 살고

만들고 전략치적으로 강하게 바꾸어서 개척하고 뒤바꾸고 만들어야 한다.원하는 인생 원하는 환경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그렇게 되고 원래 인간은 생긴게 구조가 그렇다.안되도 할 수 있다.

그게 나이다.(달통한 내가 말하는데 이게 맞다.)


뒤로 후퇴하지 말아라.강하게 군인 같이 자기 인상을 잘하고 원하는대로 하고

원하는 심리를 유발하고 하다가 보면 어느새 강하게 성격이 바뀌고 능숙하게

그런 능력이 생긴다.정치가나 군인같은.

그러므로 어떤 식으로든 좋은 관계를 맺는(질투를 유발하지 않고 친구나 부하와 동료와

사랑이 되는)것은 존재한다.그런 기분으로.그건 능력인데 할 수록 는다.

그건 일종의 처세이자 정치같은 것이다.어떤식으로든 어떻게 보이고 유발하는 그런게 있고

그런 길이 있다.굳세게 힘차게 살고 우습게 전쟁으로 살고 강하게 대차게

어딜 가건 똑같다.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은연중에 그렇게 하는게 그런데

무조건 약하지 말고 강한다.그게 어디가건 생존하는 비결이다.무조건 대차게 강하게.

세게.길거리에서 꿇리지 않고.무조건 강하게.대차게.

실력을 갖추고.주먹을 갖추고.힘을 갖추고.무조건 전쟁이다.누가 건드릴까.전쟁하는 신분을.

강하고 전쟁자가 되어야 한다.그래야 권력이 존재한다.무조건.강하게 간다.대차게.쎈인간.

쿨하게 걱정없이 대차게 찌질함(걸림)없이 산다.되는대로 한다.결과가 좋으면 좋은 것이다.

찌질거리지말고 대차게 나가고 앞으로 가고(치밀한 전략과 강한 성격과 강자로서 누리면서)끝을 보자.


도망은 없다.바꾸는게 있을 뿐이다.강하게.능력으로.


무조건 한다.되게 완벽하게.


만번의 생활은 완전한 전쟁의 뛰어난 강한 신적인 자기를 만든다.


누구나 하면 그 경지에 오를 수 있다. 세상을 뒤바꾸고 모든걸 지배하고 콘트롤하고 원하는대로 되고 하는


원래 강하고 군인같은 사람이니까 그래도 그게 타격이 안되는 인상이 나온다.

강하고 무식하게 전쟁하고 센사람이니까.원래 그러니까.그래서 원래 그렇게 강한 놈이 되는 것도

그런 개새끼 짐승들에게 굴욕을 주는 방법이다.무조건 강하고 세고 무식하고 그런 사람이 되자.

센척하는게 아니라 진짜 강한.


개새끼를 이기는 방법.바보만드는 병신만드는 넌 병신이다 무조건 강한자 원래 그런자 타격없는자

무시하는 자.


자기가 되어서 체험하는 것하고 보는 것 쓰는 것 하고 다르다.3자와 본인의 차이.


그렇게 되자.무식하고 강한.공격할게 없는.무조건 강하고 원래 그런.


무식하게 망가뜨리든 그냥 망가뜨리든 어차피 망가뜨리는건 똑같지 않은가.

전략적으로 무식하다면.전략이란 것도 어차피 군사 쪽에서 나온거 아니던가.

그러나 진짜 전쟁에서 승리해야 하고 그게 전략이다.그러므로 강하고 전략으로 그러고

잘되고 결과가 좋으면 끝이다.우러나게(자엽스럽게)진짜로 강해야 하는 것이다.감동


많은 인간이 인생에서 반복적으로 실수를 저지른다.인생이 실패했다면 이유가 뭔지

근본을 찾아내어 해결해야 한다.특히 세상을 모르고 본성을 모르고 행하고 고집하는 등

인생 사는 방식 자체가 잘못된 경우도 많다.그러므로 그런 근본 원인을 찾아서 고치고

바꾸어야 한다.


노는 기분에 중독되었을때의 정신상태 체험.막가는 전쟁군인 정신 체험.


전에 '아 그 인간이랑은 뭐든 안맞아.시간이 안맞아.' 따로살아야 한다고 그러는 인간이 있었는데

말하자면 같이 사는 어떤 사람이 자기가 뭐를 할때만 와서 우습게 보고

약점을 잡힌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인간이 더 웃긴 것은 평소에 약점투성이로 생활하고 근본적으로 그 인간이

약점이 많은 인간인데 조금 생활리듬을 타이트하게 빠르고 빈틈없이 할 생각은 안하고

아니면 능력이라도 갖던가 순전히 남에 탓만 하고 약점을 감추거나 상황을 바꿀

힘도 의지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약점을 잡히면 약점이 없는 인간이 되던가

약점을 잘 감추고 생활하던가 약점을 잡아도 약점이 되지 않게 하던가

약점이 드러나도 이해되는 그런 상황을 만들고 사람을 바꾸면 되는게 아닌가

물론 힘들어도 이것도 저것도 못하면 그냥 도태되는 수밖에 없다.그게 잔인한

냉정한 이 세상의 법칙이다.그러므로 그렇게 안되는게 중요하고 바꾸는게 중요한 것이지

그렇게 불평만 하고 남탓만 하다가 시간은 다가고 성격나쁜 인간으로 산다.

내가 불편하면 남이 불편하고 서로 그러다가 어색해진다.

그러므로 불이익이든 뭐든 자기가 유리하게 상황을 만드는건 언제나 자기 몫이고

자기 능력이다.못바꾸면 거지가 되어 밑바닥으로 굴러먹고 사는 것이고

바꿀 수 있으면 왕이 되어 모두의 위에 자기 맘대로 사는 것이고 인생은 그런 것이다

원래.그래서 바꾸는 자만이 살아남고 해낼 수 있고 원하는 대로 살 수 있고 혜택이 주어진다.


당연히 진심으로 사는 것과 계산으로 사는 것은 얼굴이 다르다.

진심을 끌어내는 것은 비슷하지만. 어쨌건 처세체가 중요한 것이고

이미 사람인 이상 연예인이나 권력자들은 하고 있다.

되니까 하는 것이지 아주 고전 적인 능력이고 누구나 되는 그런 것이다.못하면 병신


진심으로 하니까 살인 눈빛도 조절이 되고 더러운 것도 (이성적으로 세균이 없으면)만질 수 있고

의지대로 할 수가 있고 전략이나 예지는 집중으로 중심추 있는 18시간 집중 인생으로 인해서 더 잘된다.

무한의지


같은 각성과 도파민이라면 커피가 담배보다 더 깔끔하다.

그 이유는 아마 아드레날린각성+도파민의 조합의 기분이거나

혹은 커피는 아드레날린을 통해서 각성을 시켜 도파민을 정상적으로 순차적으로 유리시키는 반면에

담배는 도파민 재흡수를 막아 좀더 혼란시켜서 그럴 수도 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건 더 낫다

건강면에서나 다른 것이나.


꽁하게 생겼다고 꽁하게 처리할 수 있다.그러나 대범하게 다른 인상이어야 한다.생존에 불리하니까.

이미지상.


전에 자판기가 300원을 먹었다고 전화해서 개지랄하던 놈이 있었다.

그런데 그 주인이 만약에 굽신굽신 거리고 아 죄송합니다 바꿔드리겠습니다 이랬으면 더 만만해서

개지랄하고 스트레스 풀 것 다풀고 갔을 것이다.

그러나 주인이 '뭐 이새끼야 이 개새끼가 자판기 돈안나오는게 욕지거리할 일이야

씨발 새끼야 니한테는 한푼도 못줘' 이런식으로 당당하게 막가고 싸우자고

개지랄하고 강하게 나와서 '이 개새끼 니 만나면 죽었어'

오히려 지랄하던 놈이 굴복하고 그 위세에 '이게 아닌데'하는 얼굴로 도덕이나 도의를

알게 되었던 것이다.그리고 그 지랄하던 놈도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깨닫고 오히려

그냥 지랄하고 전화를 끄고 침만뱉고 길에다 쌍욕하고 갔던 것이다.자판기를 발로

차서 망가졌는데 주인이 경찰서에 신고해서 돈까지 물었다.

개에게는 뭐가 잘못됐는지 확실히 교육시켜야 후환이 없다.

지난번 지하철에서 동료와 있는데 콰악퉤 노려보며 가래침을 뱉었던 개새끼가

있었다.저 병신 새끼 그랬는데 할 것 다하고 돌아다니는 새끼가 그러니 감정적으로

열받는 건 사실이었다.그래서 그냥 위안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같이 쳐다보고

가래를 콱 뱉었더니 뭐? 어쩌고 만만했는지 싸움이 붙고 시비가 붙었다.

그러자 칼을 꺼내니까 도망을 갔다.다른때는 호신용품으로 갈겼더니 굽신거리고

죄송하다는 식으로 다리를 잡고 갔다.오히려 그런게 뒤끝이 안남고 속이 시원하다.

맺히지도 않고 다음번에도 속시원하게 활개치며 거리를 누비고 앙금이 안남는 것이다.

안그러면 생각나고 괴롭고 뱉은놈은 시원하고 당한놈은 억울해서 집밖에도 못나가면서

골병만 들고 화병에 스트레스가 생각날때마다 가족에게 풀고 인생만 망친다.


원래 똑같이 담배를 펴도 만만한 놈이나 약자나 범생이나 사회적 지위가 낮아 보이는 오타쿠류

찌질이가 피면 띠꺼워서 후려갈기고 싶고 여자가 운전하며 잘난척해도 '여자가 하면서

비슷한 감정이 난다.그런 본능이고 이성으로 인권을 가르치고 있지만 본능대로 시비가

붙고 싸움이 많이 일어난다.그러나 웃긴건 그 후에 강한 남편이나 싸움을 잘하게 되면

어이없어서 그냥 맞고 복수만 이를 간다.

이게 본능의 짐승의 세계와 인생경영을 실패한(잘나간다고 뛰어난건 아니고 사람다운건 아니나

오히려 쾌락에 찌들고 비인간물질화-물질로 보고 사람 도구로 보고 온갖 개짓에 기계성비인간성

못나가면 거의다 짐승성이 강하고 사고체계에 허나 문제가 있다)병신들의 눈앞에 보이는대로 하는

병신의 세계이다.


착하면 병신취급을 받고 언젠가는 반드시 당한다.그러므로 강하고 전쟁싸움잘하면서

얻을 것 다얻고 누릴 것 다누리는 재화많고 신분있는 멋있는 지킬것지키는 기사로 보이는게 낫다.


고추 밑반찬을 먹어본 적이 없는 외국인이 그게 뭐냐고 맛을 상상할때 자기가 먹어본 짭쪼름한 피망이나

비슷한 맛으로 상상할 수 있겠지만 직접 먹어볼때와 디테일한 느낌이 다르다.

그러므로 직접 겪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오히려 겪을때보다 상상이 나을때도 있다. 현실의 안좋은걸

느끼게 된다면 상상이나 거울신경으로 충분하다.


걸릴까봐 미리 말하고 가자 이런 식의 전략은 전략도 아닐 뿐더러 역발상도 아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심리대로 저놈들 탈선하는거 아냐 너무 오래걸려 집에갈때 더 불리하고

걸렸을때 그렇게 둘러대는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잡히냐 안잡히냐 인데 이미 적진에 잡히고 나서

그런 단편적인 생각은 맞지 않다.전략적으로 통찰하고 느끼고 따지고 생각해야지.차라리 잘 숨는게

더 중요하다. 전략을 행할때는 성격과 배운 도덕,말잘듣는 것,패턴이나 습관을 버려야 한다.

무엇보다도 스릴을 즐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식의 전략은 전략도 아니다.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감으로라도 알아야 하고 하다못해 감정으로라도 에이 그거 재미없지

하고 생각해야 지지를 얻고 잘 대처할 수 있다.

차라리 전략보단 임기응변과 생존능력이 더 필요한 것 아닐까.


마약을 접해본 적이 있는데 그것이 그냥 락카신나 심하게 불었을때나 부탄가스 두시간 동안 불었을때나

혹은 담배 많이 폈을때나 심지어 커피 몇잔 먹은 것과 기분이 그렇게 다르지 않았다.혹은 술이나

우울증 치료제나. 이런게 마약이라면 왜 마약을 먹을까.그런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 이유는

결국엔 도파민,세로토닌,엔도르핀,다이놀핀,가바,아드레날린,코티솔 등 이런 신경수용체를 자극하는 물질과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런게 과다해지면 일상에서도 환각이 보이고 지속적이고 손쉬운 백일몽이 생긴다.

차라리 그런 마약에 빠지느니 놀이동산을 더가고 일상에서 더 풍부하고 행복해지는게 그런 식의

마약적인 기분과 시야영역과 더불어 내용도 있고 다채로운 행복과 정서가 존재할 수가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히로뽕을 맞아도 다른 활동을 하고 섹스를 하거나 거리를 걷거나 추억이 필요하고 갈구하게

되는 이유가 그것이다.그리고 엑스타시를 할때 불빛이 번쩍거리는 곳에서 해야 감이 올라가는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 이다.마약은 항상 내용을 필요로 한다.왜냐하면 마약할때마다 모두가 환각이

보이는게 아닐 뿐 더러 환각이 보여도 상상은 상상이고 스크린내용 그게 원하는 그대로 할 수 있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코카인 같은 것은 기분만 주고 환각이 잘 나지 않는다.기분이나 착란은 되나 환상이나 장면이

안나타나는 마약이 있다.엑스타시도 기분을 주고 환각이 안나타나는 대표적인 마약이다.

그래서 추억이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마약하나만으론 추억이나 진정한 행복이나

내용이나 인간에게 필요한 추억과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항상 결여되어 있거나

껍질뿐인 음악이나 돈으로 산 공허한(내용없고 정서없는 메마른 의무적제도적)섹스같은 기분만을 주게 된다.

그래서 항상 마약을 해도 추억이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하고 내용이 필요하고 체험 겪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히로뽕을 하고 섹스를 하면 뿅가고 환각적인 섹스와 기분과 겪는 경험과 체험이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마약은 여러 기분(일상에서도 겪을 수 있는 호텔에 가서 뿅가는 기분,부페에서 잔치하는 기분,

좋은 관계를 맺는 기분,여행가서 겪는 그런 기분,밤거리를 혼자 올림픽공원 등지를 걷고 낭만적인

도시나 번화한 빌딩가를 혼자걷고 명품가를 걷는 기분,잘살아가고 중요한 인물이 되어 인정받는 기분,

생활이 안정되고 착착 모든게 잘되어나가는 내가 중요한 존재가 되어 내려다보고 모든게 다 잘되는 기분,

유대를 잘맺고 뭐든지 다 잘되서 날아갈듯한 모든게 만족한 하이한 기분 등)을 마약자체의 복용만으로

느낄 수 있고 가질 수 있으나 그런 내용이 스크린으로 떠오르거나 겪는게 아니기에 상상이 되거나

연상되고 느낌이 몸으로 오고 백일몽처럼 떠오를 수는 있어도 -혹자는 이걸 가지고 환각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명백히 환각은 아니다.좀더 생생한 상상과 꿈에서 겪는 실재같은 체험일 뿐-

모두가 그런건 아니고 그런 체험없이 알맹이와 내용,실제 겪는 것,경험 가진 것 없이 그런 기분이

얻어지므로 노래듣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알맹이나 추억이나 실체나 실제의 경험없는 잔상과

기분만 가지게 되는 것이고 만약에 그런 마약과 함께 실제의 경험을 하고 그런 겪는 것을 한다면

(이를테면 시골 농부가 평생 호텔가본 경험없이 코카인을 재배해서 흡입한다면 그런 비슷한 기분을

가질 수는 있겠으나 직접 호텔에 매일가고 그런 생활을 하는 인간이 코카인을 한다면 그런 생활의

기분을 더 증폭시켜주고 채워주고 빵빵하게 하이하게 다채롭게 만들어 준다.)그런 실제의 그런것들을

더 키워주고 증폭시켜주고 채워주고 높아지게 해준다.그러므로 마약은 그자체로 기분도 주지만

행복이나 추억의 보조제가 되기도 하고 방해제가 되기도 한다.(오히려 마약을 해서 추억을 망치는

일도 있다.)그러므로 그건 자기가 알아서 써야 하고 마약을 한다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런 체험을

하거나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그러므로 거기에 맞게 때에 따라 마약을 쓰기도 하고

연출을 생각해서 안쓰기도 하는 것이다.왠만하면 마약을 할때는 경험이 동반되고 체험이 있고

추억이 있고 내용을 겪는게 좋다.(안그럼 심심한 음악을 겪는 자극과

기분은 있고 상상이나 내용이나 겪는 것이나 추억같은 실체가 없는 그런 상황이 된다.

물론 연상이 되고 상상이 되고 이게 어떤 기분인지는 느끼고 그런걸 겪을때의 그런 기분과

똑같거나 더 좋거나 유사하거나 퍼펙트한 그런게 느껴질때도 있지만.오히려 현실보다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추억을 자극하는 상상과 실체가 없는 건 사실이고 이건 약으로 물질로 전기자극 이나

치료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직접 겪어야 하고 체험해야 하고 상상해야 하고 개인의

추억과 체험과 경험과 겪는 그런 쪽의 영역이다.-최면으론 손쉬울 수 있지만 그것도 어쨌건 겪어야 하고

체험해야 하고 경험을 가지고 겪어야 하고 해봐야 하고 느껴야 하고 상상해야 한다는 것에선 같다.

환각이 강하거나 LSD라면 겪는게 많고 실체로 겪는게 많아 조금 다르겠지만.)

경험과 마약은 일체이고 마약이 추억을 가져다 주진 않으나 추억을 증폭시키거나 도와주거나

(뜨게 해주고) 새롭게 만들어 주거나 기분을 주는 것은 맞다.

멍청하고 생각없는 인간일 수록 이런 것대로 해서 자기가 마약때문에 기분이 좋았음에도

그 사람이 정말 좋아서 그런 것인 줄 알고 좋게 생각하거나 더민감하게 호감으로 임장하기도 한다.

너그러워 질 수도 있고 호감하는 반응이 높아 질 수도 있으나 싫은게 좋아지는 일은 그다지 없고

여전히 싫은 것은 싫은 것이다.다만 호감 있는 인간을 더 호감으로 보이게 하고 날씨때문에 나쁜

기분을 반할때의 상황이나 정상으로 되돌려줄 뿐이다.첫인상이나 심리대로 해야 하는건 여전히 변함없고

기분 좋을때 그러는건 더 맞고 기분 나쁘면 오히려 망칠 수 있고 자기가 콘트롤 하거나 운에 맡길 뿐이다.

실제로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기분 좋게 만들고 등장하고 반하는 상황을 자유자재로 만들고 심리를

움직이고 자기한테 유리한 판을 만들기도 한다.자기를 반하게 하기 위하여 그런 술수와 작전을 쓰고

실제로 그게 진심으로 통하고 사랑이 이루어져 결혼까지 간다.그래서 안되면 연구안된 운이거나

잘못하는 것이다.훈련부족,노력부족,생김새나 통제못할 변수때문에 카오스나 비가역적 그런건 다음에

또하거나 버려야 한다.


고시만 준비해도 현장에서 범죄자를 잘 처리할 수 있다.훈련만으로도.현실에는 이같은 일들이 꽤 있다.

가장 중요한건 실전 연습, 훈련이겠지만.


혼성 그룹이 인기가 있고 없고를 결정하는 것은 그 어울리는 남자가 여자와 임자여서 다른

남자들이 못오게 하는 것 같거나 여자들이 그 남자와 놀아나는 것 같으면 안한다.

남자도 접근 못하게 하고 여자도 접근 못하게 하고 성적으로 남녀 짝지어 놀아나니까.임자있고

'나도 할 수 있겠다' 하는 심리가 있어야 말하자면 남자와 여자가 친구와 어울리는 그런

형질로만 되어 있을때 비로소 지지를 하게 된다.그러므로 그런 인상이 아주 중요하고

성패를 가르는 것은 그런 것이다.심리는 감정적인 것이고 단순한 것이다.끌리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안되는 것이다.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으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안되는 것이다.

새겨들어라.


어릴때부터 짓밟았다고 갇혔다고 원망하지마라.진짜 독한놈은 죽여서라도 탈출하고 헤쳐나간다.

설령 모두가 미워한다고 한들 진짜 독한 놈은 제정신으로도 악마가 되어 잘 헤쳐나간다.

그런 현실의 실례가 있고 굳이 지지 받지 않아도 살 수 있게 악마가 못되고 신이 못된 자기 탓이다.

결국 현실은 자기에게 책임을 돌림으로 응당하게 살아주면 되고 신을 조롱하고 비웃고

열심히 살다가 하고싶은 것 하고 그래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늙기싫어도 늙어서 하직하면 된다.



대부분의 가수나 유명인사들은 자기가 뭘로 인기를 얻고 지지를 얻었는지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

이탈해서내리막길 가지 말고


아이돌 성공은


어리고 + 잘나가고(잘노는 중고딩 홍대,일진 길거리 스타일) + 팸 패밀리같이

멤버전체적으로 자기가 낄 수 있어야 하고 + 티비에서 시청자들이나 팬들과

무대나 예능으로 친해져야 한다.


그러면 성공할 수 있다 아이돌로 대박 아바타될수있는 끌어당기는 워너비끌리는 이미지와


자기들을 대신하여 일진이되어 나이트와 놀고싶은대로 원하는 일진팸을 원한다.

자기들이 부러워하고 반장이나 선배나 짱으로 뽑을 수 있는 그런 존재를 원하는데


남자고 여자고


일진팸


오히려 거리의 죽이잘맞는 일진이나 나이트죽돌이고딩에 가깝다 반상회회장호감새댁이나


성격나빠보이면 안된다 고난 끼고싶지 않은 그룹 삥뜯고 괴롭히고 상납해야 할 것 같은

그보다는 잘어울리고 몰입하고 껴서재미있는 성격좋은 팸 그런 분위기 민감하게 느낌 본능으로

왠지끼고 싶은 끼기 싫은 고난의 연속일 것 같은 괴로울 것같은(재미있지않고신경질적삭막성격나쁜공포어두운)

일진범죄가 아니라 일진노는것 즐기면서 재밌는


잘어울리는


다른걸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진이되어 놀기를 원하는 것이다-인기얻은 가수의 시기의

공통점은 이런모습으로 인기를얻고 그후에 그걸 색다른모습으로 가져간다는 것이다


(인기폭증의시기)


그걸 3분안에 나이트나 잘나가는 거리에서 일진팸 친구들의 모습으로 따라하게끔

따라할 수 있게 자기들또래로 끌리도록 그런 삘로 그런 그림으로 제대로 보여주면 된다.


노래도 그런삘


전체적으로 그런 분위기


노는 일진애들의 나이트분위기 확트이고확뚤리고해방자기대신일진처럼학교끝나고

학교안다니고노는 혹은가출해서 멋있는 그런게감동


노래도 일진이나 팸들이 자주듣는 나이트삘 거리의필에


하여튼 일진이되어서 자기들을 껴서 같이 나이트,노는길거리를 배회하며 놀면 된다


인지도있는 기획사와 혹은 그런삘 보험이나국민은행의원리 보증과 제도권의 보장되는 심리가

여기도 통한다.


신원확인 인증 확실하고 안심할 수 있는 가수를 원한다. 자기가 좋아하는게 확신할 수 있는

이게 역으로 후광이 된다 외모만후광이되는게아니라


말하자면 자기가 되고싶은 잘노는 고딩의 (집안 좋은) 일진의 패밀리를 자기가 낄 수 있는

자기가 하고싶던 공부안하고 해방되어 자기가 놀고싶었던대로 (과시되게) 일진처럼 놀고

-잘살아가고-자기가 패밀리에 껴서 밀어줘도 되는 애고 잘노는 장면을 원하는 것이다.

(도덕성을 원하는 이유도 감정이 비참해지지 않기 위해서이다.올인하고 밀어주는 투자하는

병신좆안되게)


완전히 마음을 줄 수 있는 몸바쳐서 분신(아바타)


친구같은애들-그런애들을 분별하는 귀신같은 오덕들의 포스


요즘엔 약하고 귀엽고 이런걸 혐오함

무조건 쎄고 강하고 클럽,일진이런거(섹시,선도) 왜냐하면 약하고 귀여우면 잡아먹히고

학교에서 중고생이생존하지 못함


지지층에 따라 다르겠지 팬층 남자냐 여자냐


영화스토리 성공의 코드


주인공에 대한 호감,동일시 주인공의 매력 나와비슷한 무언가 닮고싶은 욕구와 끌림 동경의 대상 멋있는

실현의 대상 분신아바타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주인공이 소박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싶은 욕망은

관객들에게 나도 그렇지하고 연민을 느끼게 만들어 감정이입을 이끌어 낸다고 한다.

중고생들에게 일진이 영웅인 것과 그렇게 되고 싶은 욕망과 열망이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주인공이 가족과 아들과 함께 살고싶은 욕망이 있는 것과 같이.

주인공이 대립, 고난 극복

어떤 이유로 삶의 균형이 무너진 주인공이 그것을 회복하려고 적대자와 싸워나가는 것

꿈을 이루려는 주인공과 그것을 방해하는 강력한 적대자

주인공이 부당하게 당하고(타이타닉,괴물같이)그 일이 자기한테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관객은 연민하고

몰입하게 된다고

비밀을 뭔지 첨에 밝히지 않는 기교

씨뿌리기와 거두어 들이기 단서를 조금만 뿌려서 추적하여 성공


의식적으로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은 생활의 최면에 의해서 의식을 지배하던 것이 무의식까지

지배하여 건강이 아주 나빠지거나 죽는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건강하게 최적을 발휘하도록

전투의 최적이게 자기를 잘 집중하면 그런 최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무의식을 억누르지 않고 최적의

기능을 발휘하게 할 수 있다.언뜻보면 정상인 것 같지만 무의식적으로 무의식의 활동을 방해하는

의식의 방해,억제 요소들이 많기 때문이다.그래서 의식적으로 하면 이런 억제,방해 요소들을 없애고

그런 쓸데 없는 엉뚱한 것에 집중하여 치유력을 감소시키는 것이 아닌 원래의 치유력과 치유활동을

계속하게 할 수가 있고 그것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여 발달하게 되고 효율적인 사람이 될 수가 있다.


외모안보고 주먹대로만 이성서열로만하게 만드는 것도 일종에 자기 페이스로 만드는 책략이다.

무조건 까라면 까는 것이고 상관의 매력이나 호감 상관없이 판단거부하게 하고 무조건 존경으로

소속되면 무조건 하는 수직명령의.

왜냐하면 안하면 바로 구타가 있고 체벌되기에 하는 것이다.그런 판도로.그게 주먹을 많이

쓰고 많이 싸우는 것의 장점이다.싸워봤고 싸우는걸 알기에 외모 상관없이 인정하고

맞으니까 생각없이 복종하게 되는 것이다.사실이니까.현실이니까.그런놈들만 남겠지만.

그런 식으로 운영되어 수십년을 하고 성취하고 장악한 일도 접했었다.


어쩌면 세상을 못겪은 인간이 자기가 겪은게 맞다고 남을 억지로 세뇌시키고 자기 페이스대로

만들다가 남들 다 병신만들고 자기도 병신되고 같이 죽어가는 침몰하는 배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세상을 못겪었으나 모르고 안맞는길인데 맞다고 우기고 자기 페이스대로 끌고 가서 세뇌하여

그런 인간으로 만들고 조련하여 재기불능과 생존불능으로 만들어 결국엔 버리고 죽게 만드는.

자기도 인생을 못살고 남도 인생을 못살게 만드는.차라리 안만났으면 평균은 살게 되었을

인간들이 잘못된 것에 강요당하여 팔다리 짤려 호구가 되고 여전히 세상을 모른채 아집으로

무너지게 만들어 더이상의 생존과 재기불능과 인생망치고 자기도 망하는 그래도 왜그런지

모르는 그런 우매한 인간은 반드시 피해야 하고 우연히 스치지도 말아야 한다.차라리 힘이라도

약했다면 남에게 이용이나 당하지 그런 것도 아니고 자기가 힘으로 억지로 그렇게 만드니

같이 죽지.고대부터 중세까지 변한적이 없었던 인간 속마음과 세상본능을 모르고 겪지못하고

자기 시골속 관념이 맞다고 우기다가 같이 파괴되고 병신되는 버러지같은 미련함.


가래뱉는 새끼보다 더 욕하고 더막가고 대단하고 막싸우면 가래뱉는 새끼가 병신이 되고 오판이 된다.

호구로 보고 뱉었는데 그게 아니라 바보되고 열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로와봐 이러고 지랄하고 짐승자존심을 찾으려 하는데 더 막가고 지랄하고 욕하고

사악한 새끼면 더띠껍고 호구로 봤기 때문에 더열받고 분에못참게 된다.바보만드는수법.병신만드는방법.

그러므로 가래침이 뱉는 새끼가 있으면 더 막가고 더 막싸우고 잘싸우고 무시못할 대단한 새끼가 되면 된다.

그러면 오판을 한 것이고 (짐승류가)병신되고 바보되고 함부로 못할 대단한 잘못본 원래센 존재가 된다.

짐승을 바보로 만드는 유일한 도구, 더 강하고 욕을 달고살고 잘하고 세상물정 빠삭하고 짐승 속까지

빠삭한 굴욕감과 보복감을 느끼는 원래 사악하고 원래 악마인 최강이 되면 된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카악퉤 했는데 더악하고 더막가고 욕을 달고사는 악마다.

기분이나 인상이나 이미지나 심리인데 그런걸 잘 만들어야 한다.이미지가 중요하고 느낌이 중요한 것이다.

처세는 인상이나 느낌이 모든 것이다.그런걸 잘만들어서 처세를 하고 싸워서 이기고 실력을 갖추고

발르는 것이 중요하다.

갖고노는방법.병신찌질이하류쓰레기바보로만드는법.(굴욕,복수,상병신,오판등)병신만드는수.

그런처세.

가래침 뱉는 새끼보다 우위에서는 수나 방법은 많다.이를테면 우월하고 니같은 새끼는 병신이고

짐승이고 좆도아니고 잘못봤다는걸 확인시켜주는 것인데 단순하게 패거나 욕하거나 짓밟거나

더세게만 뱉어도 그런게 가능하다.그래서 전에 어떤 새끼가 카악퉤 그랬는데 더 세게 카악퉤하니까

이리와보라고 패려고 하다가 더 맞고 수세에서 병신되고 호구된 새끼가 있다.그냥 그런 것이다.

어쨌건 그렇게 우월하게 만드는 수많은 방법이 존재한다.그런 느낌이나 심리나 처세와 기분등을

잘 연구하여 그렇게 만들고 숙달되어 만번으로 정확히 거울을 보고 현실 효과에서

발르고 우위에 서도록 그렇게 되어야 한다.그러면 승리이다.

가장 단순한건 밟은 만큼 죽도록 밟아서 위치를 확인시켜주는 것이다.주먹으로 짓밟아서

그게 짐승이고 생리이다.

아주 간단한 것아닌가.본능에도 있는.누가 짓밟으면 더 짓밟는다.그러면 내가 우위가 되고

굴욕감에서 벗어난다(상대가 굴욕이 된다.그러게 왜 먼저 시비를 처걸고 지랄이야).

다음에 보면 쫀다.굽실한다.

그게 끝이다.다른 것 없다.더 세면 항상 위이고 군림한다.그걸 못해서 항상 꼬봉으로 당한다.

평생해결못하고 다른걸로 만족하며 자위하고 눈깔고 도망치며 산다.무시할 수도 있지만

굴욕당하는 옆사람은 어쩔 것인가? 그건 진정한 거리의 왕이아니다. 거리의 왕은 짐승이

까면 밟을 수 있어야 한다.조폭이든 양아치든.그게 주먹이고 본능의 룰이다.까면 나도 깐다

밟으면 밟는다 죽이면 죽인다 갈때까지 해서 다발르고 이기는 놈이 가장 세고 짱이다.

지면 못다니고 인사하고 갈굼당하고(갖고놀리고 장난감되고 꼬봉되고 딱갈이되고 여친정액받이

개꼴당하고 굴욕당하고 친구 병신되고 가족협박받고 살해당하고 갈때까지가서 분풀이되고

화풀이 되고 스트레스 풀이 되고 자르고 병신만들며)상납해야 한다.

재수없고 만만해서 반감사면 밟히는 것이다.

(만만해야 반감이 일어나고 복수심이 난다.그게 본능의 합리이고 심리이고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이세상의 끝까지 불합리한 본능의 화변이다.군대,조직처럼 만만하면?깐다. 무서우면?복종한다.

예쁘다?꼴린다. 형님같다?형님이다.-주로 생긴 것과 느낌으로 인상으로 그렇게 뵈니까 그렇게 오니까

-그렇게 보여지니까 받아들여지니까 또래에게/ 그런 것 같으니까-남자는 그렇다.)

이게 원숭이로 이루어진 인간이란 존재의 남자라는 짐승의 길거리 주먹과 가래침의

패면 맞고 이기는 감정해소하고 화풀리는 개와 짐승들의 유치하고 쪼잔한 병림픽룰이다.

패면 거리의 왕이 되고 쳐다보지도 못하고(가래침이나 욕은 커녕)맞으면 맺혀서 한이 된다.

쳐다보고 가래침 뱉었다?그건 대부분 양아치에게 살인이고 불구되는 날이다.

그러므로 만만한 놈만 찾아서 뱉는데 그런 놈은 병신이고 호구이고 다음에 보면 또 뱉고

동네 딱갈이 거적대기 누더기 좆물받이다.

나중에 강해져서 다해치우고 내면이나 성공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짐승에겐 눈에 보이는

물질의 그것이 전부이다.그리고 실제로 성공해서 발르는 경우도 없을 뿐더러 눈앞의

피해가 전부이고 사라지고 안보면 끝인 말초 순간의 누더기들이기에 알바도 없고 짐승도 없고

그냥 그런 것이다.그게 싫으면 그냥 신경끄고 막하고 처리만 하고 즐기며 누리고 살면 된다.

거리에서 70이상 늙어죽을때까지.한번 그래도 귀찮아서 안건드리고 다음에 시비를 못건다.

그런 놈이 동네에도 많은데 아예 신경안쓰고 만나면 똥씹은 얼굴은 하나 가래도 못뱉고

건드리지도 못한다.경찰,검사같이.그런 인간이 되어버리면 상관은 없지만 힘이 받쳐주어야 하고

나름 실력이 있어야 하고 굴욕주고 우위에 서고 발르는 그런 일련의 투쟁과정이 있어야 한다.

입소문이나 노터치할만한.진상이 낫고 저놈은 건드리지말아야 할 또라이류라는 평판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재수는 없을지언정 가래는 못뱉고 화풀이는 못한다.해봤자 평생 손끝하나 건드리지

못하는 짐승들이고 그냥 그렇게 노터치로 즐길 것 다즐기고 마음대로 하면서 인간들은

계속 바뀌고 늙어가고 사라지고 새로운 세대로 대체하고 하면서 그렇게 적응하여

길거리에서 살아나가는 것이다.언제나 통하는 새로운 각인 법은 주먹,난동,폭행,세과시

(여럿이 몰려다니며 행패 장악등)등이다. 법으로 어쩔 수 없을 뿐더러 양아치들을

잡는데 확인과 효과가 있다.하다못해 돈으로라도 해야하고 중요한 인물이라는 것을 각인해야 한다.

건드리면 좆됀다는.보디가드나 경호원이나 만나는 인간들이나 임장을 통해서라도.

대부분 그런 쪽에서는 처음 보는 첫인상과 하는 외모나 말한마디 안나누어보고 위아래가 결정이

되므로 그런걸 지키고 모든걸 하다가 보면 저절로 대우받고 잘풀리고 시비안걸고 함부로 안대하고

그렇게 편하게 살 수 있다.언제나 타겟이 되는 건 좆밥, 만만한 외모의 찌질해보이는 오타쿠 느낌의

인간이다.학교든 거리에서든.

그런데선 외적인게 명함이므로 우스워 보이면 짐승보기에 시비걸고 공격 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식으로든 녹록지 않고 함부로 못할 것 처럼 보여야 한다.그게 전부이다.

어차피 말한마디 안할 것이고 경찰서가서나 말하게 될테니까.알게 되고.

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고 함부로 못하고 뭔가 있고 건드리면 좆됄 것 같은 인상을 풍겨야 한다.

그리고 실제로 조금이라도 침범하면 죽거나.그런 임장으로 소문나고 무서운 존재가 되고 노터치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재수는 없을지언정 피해가야 한다.그건 전부 외모에서 나오는 힘이다.

그리고 그후엔 실력인데 주먹이든 호신무기든 가스총이든 전기충격기이든 사냥총이든 들짐승 쫓아서

못오게 하는데 위아래가 있을까? 단지 못오게 하고 각인시켜 벌레퇴치박멸하고 두번다시 못오게

엄두도 안나고 잊게 쫓을 뿐이다.다음번에 보면 오금이 저리도록.짐승은 그런걸 기억한다.당한 기억.

그러나 화도 안날 정도로 경찰을 쑤시려고 대기하는 조폭이 많이 없다.그러므로 그렇게 제대로

오금이 저리도록 퇴치를 하여 두번다시 못기어오르도록 각인을 하여 최소한 같이 가래뱉고

불이익을 줘서 다음에 못그러게 싸우든지 해서 각인 시켜야 하는 것이다.최소한 그 영역내에서는

당하고 살면 안된다.호구가 되고 맘대로 못하고 다음엔 조롱당하고(띠껍게 욕하며 말걸고

짐승끼리 조롱하고 비웃고 간다 대놓고 말하고 갈구고 호구로 찍혀서)또 뱉는다.

그러므로 반드시 같이 뱉어야 하고 같이 당한대로 해야 한다.싸움나면 싸워서 이겨야 한다.

이게 거리 생존의 기본이다.가장 악하고 못된자가 살아남는다.이게 거리의 동물의 생존법칙이자

법이 못해주는 부분이다.거리에서는 시비(충돌)에서는 주먹이 왕이다.


하다못해 영화감독만 되어도 심리를 다 알아서 저 새끼가 왜저러는지 알기에 암묵의

압박감과 우월감을 주고 얼굴보고 저씹쌔끼 하고 패고싶은 하층민의 충동을 일으킬 수가 있다.

자기가 저 놈보다 못한 것 같고 다 알고서 자기를 씹고 무시했다는 것 같고

자기가 병신이 되고 읽히고 짐승 본능 행위이고 소용없고 개짖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죽으라고 가래침을 뱉었는데 영화감독이고 왜 뱉었는지 알고 이미지에 반응하는

짐승이나 본능뇌 정도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하찮은 하층민과 아무 힘도 없는 본능형이나

밑바닥이나 쓰레기나 오물정도로 무시한다.그러므로 하층민은 패고싶고 저 잘난척하는 놈

자기가 읽힌다는걸 알고 싶지 않고 안그렇다고 어정쩡하게 공격하고 싸우려다가 구속되고

심리전에서 진다.

그러므로 언제나 우월한 존재가 되고 남을 읽고 다 파악하고 있다는 심리전은 항상

우위에 있어야 하고 그런 식으로 잘해서 대처하고 발라서 잘이겨야 한다.

그런 짐승들을 자기가 무시했던 저런 놈들 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

자기가 읽히고 짐승처럼 패턴해서 가래뱉고 시비걸리고 심리전으로

발린다는 사실조차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이다.그러나 어쩌겠나 현실이고 심리이고

되고 싶지만 되지 못하는 상황이고 짐승으로 구속되고 틀렸다는게 인생으로 증명이 되고 있는데.


과연 누가 세상을 못읽고 있는 것일까?짐승이 자문자답하여 답을 얻고 감옥에서 깨달을 일이다.


자기가 그렇게 식모살이하고 남돌보는게 짜증났던 것이다. 반면에 오히려 그런걸 즐거워하고

그런 것에서 기회를 얻고 충족하고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전자는 기껏해야 공무원,기능직이나

후자는 통치자나 실력자,권력자 세상을 움직이고 만들어가는 자가 된다.


그건 그런 것이고 심리적으로 안먹히고 싫고 관계안맺고 도태되고 안보고 없애면 끝이다.

이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고 거기서 도태되면 왕따이고 결국은 전쟁과 먹고 먹히는 것으로 결정이 되고

누가 뭐라건 납득안되고 받아들여지지 않고 안통하고 사이즈 안나오면 답이 없고 끝이다.

냉정하건 아니건 어쨌건 그렇게 역사와 세상이 이루어져 왔고 피해자도 많고 바꾸긴 힘들고

다만 그걸 잘 파악하여 조종하고 시류를 타서 잘해결하면 노력하여 능력으로 되는 것이다.

불공평하다고 누구나 불평은 할 수 있지만 그걸 바꾸어서 자기한테 유리하게 판을 만들고

기회를 얻어 누리는 사람은 실력자이고 적다.


아프리카에 태어났거나 말레이시아에 태어났다고 비난할게 아니라 거기서 살아남는게 실력자이고

다른 나라로 가서 살거나 자기한테 유리하게 그렇게 살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실력자이고 개척자이다.

물론 정보나 권모술수력도 중요하겠지만.아니면 모험이나.어쨌건 어떤 식으로든 살아남으면

그게 진리이나 어쨌건 전쟁으로 이루어지고 전쟁으로 잘되는게 이세상 법칙이다.정치나

실제 전쟁이나 투자나 마케팅처럼 그런 원리로 세상이 돌아가고 심리와 마음이 돌아가고

세상이 만들어지고 거의 모든 것, 많은 것이 돌아간다.모두 도가 있고 심리법칙이 있다.

이를테면 마케팅에서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가입한다든지 그런 분위기나 상보성이나

동질감 따위로 그걸 거기서 구입한다든지 선택하는 따위.감동,선택,마케팅,심리

그런 도는 실재하고 실재로 일어나는 것은 많은 일에서 결과에서 직접 실제로 증명되고

기존 서적이나 현상으로도 수많이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만 하면 확인할 수가 있다.

(물론 패턴에 대한 지능이나 마케팅이나 심리 현상에 대한 지식이라도 필요하겠지만.

긴가민가 하고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그걸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건

그런 패턴을 파악하고 심리학이나 마케팅 심리나 이론이나 법칙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런건 서적에서도 수천 수만번 반복한 아주 고전적인 지식과 법칙이고 현상이다.무얼 선택하는가?

그런건.이미 현장에서 물건만 팔아도 어떤 인간이 많이 찾는지 패턴화 되고 겪으면서 법칙이 없다든지

무법칙이라든지 다한다든지 예외도 있다든지 하는 것을 많이 확인할 수가 있다.

특정 생김새가 인간관계를 잘처리하고 교우관계로 친구만들며 노는걸 좋아하고 대처할 능력도 있고

자기성장과 돈에 대한 촉수가 많다는 것도 이런 식으로 알 수가 있다. 특히 경상도나 강아지 그런

본능이 강하고 공부는 못하나 재미가 오가는 자기 실력으로 돈을 얻는 인간관계는 잘한다.

왕따를 당하거나 데여서 더 인간관계에 집착할 수가 있고 정이나 소외나 친구나 친구끼리노는

그런 것에 민감하다.성공한다면 그런 것 때문에 성공하고 강력한 동기가 되고 결국엔 심리이나

그 심리가 무엇이느냐가 중요하다.그런 거리의 친구와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정받고 지지않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가족이든 대인관계이든 그걸 망치면 조종은 끝나고 그런선에서 다루고 움직여야 한다.

강화,다운...등)


보험을 2개정도 들고 3개는 진짜 하고 싶은걸 한다든지 시간을 버리지 않기 위해 이전걸 없애기 전에

메일을 보내고 나서 지우고 그시간에 도착하여 받고 저장한다든지하는게 다 전략성의 것이다.

하나의 컵을 쓰고 또 쓰지 않기 위해서 지금 먹을까? 하다가 좀 있다가 남은 것 페트병 버리니까

입대고 먹어야겠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

일이 꼬인다고 생각될때 힘있게 제대로 풀면 그것이 해결이고 운명을 해결하고 개척한 대안이다.

그렇게 따라가면 개망할걸 그렇게 패턴대로 하지 않고 거기서 나의 새로운 길을 찾아서 하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운명이나 틀에 박힌 길이나 정해진 답이나 계산을 벗어난 창의이다.

그런 수렴적 사고가 주가되는 것보다는 발산적 생각이 주가 되는 것이 더 여유가 있고

개성의 발휘여지가 있고 자유가 있고 선택권이 많아진다.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건

내마음인데 결과가 좋아야 하고 어떻게든 자기가 가진 것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야 하고

그렇기 위해서 전략을 하고 노력하여 길을 가는 것이다.

오타쿠 같이 상상으로 충족하면 안되지만 원하는게 현실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기에

그렇게 가진 것으로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고 몰입 하는 것이다.


양아치 병신만드는 것중에 하나가 '저질 새끼들 그러고 놀아라' 하고 무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고상한 쾌락과 행복으로 무장하여 그것만 누리고 성을 쌓아 닫고 살아가는 것인데

싼것,저질 등 양아치를 경멸하고 인정하지 않고 자기만의 것으로 무장하여 빈틈 없이 전쟁하며

우습게만들고 병신만들며 찔러도 피한방울안나오게 비웃고 살아가는 것이다.

더좋은게 있다는 듯이.

이미 알고 있는게 좋다.그래야 실수 안하니까.

그리고 실제로 이런 이미지에 넘어가는 순진하고 허술한 인간들이 꽤 있다.실제로 더좋은게 있건 없건.

그리고 그게 자기들이 알았던 카리스마없는 허술한 놀이나 오픈토크보다 더 기분 좋다는걸 알면 동경한다.

그래서 이런것은 항상 상위이다.마치 예능 다열고 카리스마없게 떠벌리는 것보다

철학적인 잔혹 싸이코 미학 기분 영화나 환각이나

클럽이나 마약이나 비인간적인 귀족들의 하룻밤 유희가 더 상위이듯이.

그런 이미지상에 짓밟거나 더 상위를 차지하거나 병신, 바보 만들거나 비참하게 살기싫게

굴욕으로 병신같이느껴지게 만드는 길이 많이 있다.


원래 양아치들은 옛날부터 학력이나 해도안되는 사회적 제도나 돈이나 그런 것에 약점이 있다.


유흥을 할때 예능인 같은 정신으로 볼때 일반인을 볼때 '저렇게 추레하게 거지같이 열심히

사는 이유가 뭘까 뭘 얻으려고' 이런 식으로 생각이 들 수도 있다.이것도 일종의 포지션이나

심리 작용인데 쓸데없이 놀이나 예능이나 가볍게 넘길 수 있는 그런 관점도 너무 진지하게

목숨걸고 동물의 룰대로 거칠게 살려는 그런게 너무 웃기고 같잖은 것이다.그리고 추레하게 보이고

없어보이기도 한다. 그거 이겨봤자 자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인정이 되는 것도 아닌데.

그들 사이의 병림픽일뿐.왜 저렇게 진지할까 놀이처럼 넘겨도 되는걸 같잔은 철학,경험으로

전반적인 통찰을 못하고 TV나 뉴스도 안보는지 목숨을 걸고 진지하게 못넘긴다.

그런데 반면에 유흥할때 그런게 임장이 되고 따라하려거나

그런 일이 많고 복종을 하기도 한다.그런걸 볼때 그건 분명히 이미지이고 그런 처세에 따른

느낌 같은 것일 것이다.그런 이미지가 다르기에 설령 싸움을 더 잘한다 한들 그렇게 우습게

보이고 추레하게 보이고 없어보이고 뭐저렇게 진지하나 하는 것이다.

이런 것도 포지션에 따른 느낌이고 처세이고 효과이다.

말하자면 공격과 방어이고 어떻게 하든간에 상대를 궤멸시키고 바보만들고 비참하게 짓이겨서

병신만들어 재기불능으로 자기가 주도권을 잡고 얻으며 70대까지 희희낙락 자리를 지키며

원하는대로 행복하게 늙어가는 것이다.

당연히 현실에서 공격할걸 확실히하고 만들어내야하고 교묘히 세뇌시키려다 걸리는 그런

시도같은 것들은 기분이 나쁘지만 알아채지 못하고 드러나지 않고 자기도 모르게 하다가

그렇게 되기에 왜그렇지? 하는 의문조차 없이 생각없이하다가 현실에서 결과로 효과가 있는 것이다.


전에 겪은 적이 있는데 자기들이 맞다고 주장하다가 어떤 신식 세련된 놈한테 발리자

자기들의 정체성을 의심하고 찌질거리고 발리고 '내가 틀렸나? 우리가 틀린건가?

나는 뭐지? 우리는 무얼까? 루저인가? 모르는 도태자인가? 우리가 사회쓰레기인가?' 하고

방황했던 그런 적이 있다. 저런놈에게 발리니 상상과 현실이 다르니까 공황에 빠지고

자기들의 인식을 근본적으로 의심하게 되는 것이다. 그게 아닐줄 알았는데 그렇고

자기들이 완전히 틀렸고 어설프게 생각한 노림수가 틀리고 완전 패배에 모두가 싸그리

깡그리 다틀렸다고 법적처벌 받으니까.

50점 수학점수 생각나고

이런것까지 당하고

이런 쪽은 자신 있었는데 그것마저 틀리고

범생이의 몫이라니 자괴감 무너짐 찌질이 자기는 뭔가 뭘해도 안된다 루저 우린 지금까지 뭐하고 있었나

쾌락의 끊김 좌절감 루저감 위치재확인..   등 절대 적인 공황상태 이런 상태를 유발하는 처세가 중요하다.

대차게 이기고 발르고 법적처리 등 현실을 깨닫게 하고 공황에 빠지게 하는 공동 자멸로 몰아넣는 처세

연예인 사건, 전씨 기타노래 좌절 사건 찌질이감 비슷


인간들은 항상 자기가 잘하는 것으로 평준화를 세우고 기준을 세우고 그것대로 교묘히

어설픈 방식으로 세뇌하여 자기들이 주인이 되는 판도를 만드려고 한다.

이를테면 공부는 아무나 잘할 수 없다.그리고 아무나 돈을 잘벌어 부자나 재벌이 될 수가 없다.

그런 인간은 소수이다.그러나 노는건 아무나 할 수 있고 서민적으로 사는건 아무나 할 수 있고

길거리 퍼지르고 뒷담까고 욕하는건 아무나 할 수가 있다.그리고 머리쓰고 공부로 성공하기보다

주먹쓰는게 더 단순하고 쉽다.단순 행동에 힘만있으면 되니까(고등학생 수준에선 감정대로

포악하게 먼저 강한인간이 우세이다).그러므로 그런 서민들이 주인이 되게 유리한 판도대로

세상 분위기를 만들고 그렇게 살고 그게 맞다고 세뇌하고 우기는 것이다.그리고 오히려 소수까지

물들어 그런걸 추구하고 즐긴다.자기 멋을 지키고 소수의 망가지지 않은 행복을 지키는 사람도 있지만.

인간의 내면을 잘모르는 인간,세상을 잘모르는 인간은 항상 당하고 뒤통수맞고 사기당하고

인생이 나락이 되고 실패한다. 인간의 본성은 단지 (특히 대부분의 서민과 길에서 나대는

짐승뇌를 가진 말초쾌락만 찾는 병신들 짐승,바퀴벌레들)개나 짐승같이 그정도 수준이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속이 비열하고 주관적이고 여자를 성적으로 학대하는 흥분에 속일 수 있으면

속인다.심리학 실험을 볼때도(페이를 더주었을때 돈을 돌려주는 실험등).

한마디로 그런 놈들은 개이고 짐승이고 짐승뇌를 가진 병신들이고 전쟁의 기본도 모르는

세상의 진실도 모르는 (심리나 자기가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그야말로 개,짐승들이다.

그런 새끼들한테 우위를 서서 통제하고 지도하고 조종하는게 위에 있는 인간이고 사람이다.

동네에서 가래뱉는 짐승뇌를 가진 병신 짐승들보다 인간이 낫고 인간은 짐승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과 전쟁구조를 가지고 있다.전쟁을 잘하는 자만이 진정한 개,짐승을 가르치고 지도하고

통제하는 우월한 우위에 있는 상위의 (짐승아닌)인간인 짐승 조련하는 진정한 사람다운

휴머니즘의 법이 있는 사람의 정신과 힘을 가진 권력이 될 수가 있다.사람은 사람이고

법도를 지키는 자만이 사람이지만 힘을 가져야 권력이고 그건 무한 전략과 전쟁과

짐승을 다루는 채찍과 짐승 압제하는 인간의 힘에서 나온다.

힘이 있으면 우위이다.

더나은 인생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들 보다 뛰어난 인생은 반드시 존재한다.그러니까 질투를

하는 것이겠지.그건 돈이 없어도 가능하고 압구정 버러지들보다 상위일 수 있다.

그런 상위의 인생을 살아야 하고 우월해야 한다.그건 힘과 권력과 전쟁과 전략으로 가능하다.

그런 새끼들을 한방에 하찮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과 처세들.그건 바로 짐승으로 개다루는 것이고

우월하게 인간으로서 살다가 70까지 늙어서 살다 가는 것이다.

짐승위에 있었고 손끝하나 못건드렸고 짐승들은 맞고 병신들이고 우리끼리 즐겼고

어쨌건 짐승 더러운맛 안보고 우리끼리 놀다가 즐기고 행복했고 사람답게 살다갔다.

그런 새끼들은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흠흠거리고 가래를 뱉고 기침을 하고 폭력으로 우세를

차지하려고 한다.그래서 그런 새끼들을 우위에 서려는 처세와 수는 그런 새끼들을 완전히

짐승으로 만들고 니들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죽이고 싶다니 죽여버린다니

띠껍다느니 지랄해도 상관없다. 어쨌건 우월한건 맞고 갖고놀다가 우위에서 해치울 수 있으니까.

그런걸 의식도 못하고 모르는 새끼들이 많은데 어쨌건 그런 새끼들은 짐승이고 짐승뇌를 가진

개,짐승들이다.그냥 개다루듯이 하면 된다.먹을 것 던져주고 말안들으면 조지고.

그러면 말을 잘듣게 되고 순한 양이 된다. 군대에서 처럼. 학교에서 처럼. 일진처럼.

일반 사회처럼. 범생이고 양아치고 오타쿠고 정치가고 없다. 권력의 입장에선 모두가

병신들이고 허술한 쓰레기 하잘것없는 되는대로 사는 짐승뇌를 가진 병신 인생들이다.

진정한 권력은 그런 것들을 쉽게 제거할 수 있고 가지고 놀고 우위에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쓰레기 폐기물이나 오물처리하듯이 그런 실력이 있어야 하고 그게 바로 전쟁의 힘이다.

짐승들은 짓밟아야 제맛이다.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권력이 뭔지도 모르고 권력은 커녕

되는대로 사는 축생,병신들.모르니까 물지 개들아 짐승들아.그러다 당한다.고기 갈듯이.

짐승보다 우위에 있는건 분명히 그런 인생이고 우월한 건 맞고 이게 맞다.더 바람직하고 진화된.

짐승을 넘어선 인간의 인생.짐승이 아닌 우월한 인간과 사람의 인생과 짐승을 비웃는

그위에 사는 오물을 외면하는 우월한 인생.짐승이 아무리 짖어봤자 개는 개다.

짐승이 으르렁댄다고 열받고 신경쓸까.다만 제거할 뿐이다.채찍치고 다루고 고문하고 태우고.

제거하고.개다루는 인간.짐승보다 우월한 사람과 힘.그런 상위의 우월한 레벨의 짐승을 갖고노는 인생.

짐승은 모르겠지 병신들.우리 인간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병신들아.죽고나서 생각해라.깨닫지 말고.

살아서 당해라.미친 짐승새끼들.우린 사람으로 살고 있다.짐승은 짐승처럼 살아라.즐겁냐?미친 새끼들.

즐겨라 병신들아.우린 사람같이 즐겁다.우리의 인생이 있다.짐승들은 모른다 병신들.그러나 단지 당해서

도살당하고 즐기다 썰리고 인간에게 갖고놀리다가 폐기될 뿐이다.평생 인간의 삶과 행복을 모를 것이다.

(인간은 짐승의 기분과 삶을 아는데.길에 개가 지나간다고 개한테 물리는 인간은 병신이고

사실 개를 다루어야 인간이다.개를 먹는게 인간 아니던가.개는 개이고 짐승은 짐승이고 인간은 인간이고

결국 통치하는 것은 인간이고 인간의 힘이다.짐승생은 인간생에 비할 바가 아니다.그러니까

짐승을 다루고 벌레를 잡고 우리에 가두고 인간이 인간삶을 살다가 행복하게 살다가 가지.

짐승새끼?미친 짐승.우리에 가둔다.총으로 쏜다.구두나 빨아라.알지도 못하는데.축생들.)

병신들 짐승들은 좆이나 썰다가 개같이 돼지같이 짐승으로써 바퀴벌레로 살아라.축생, 벌레 생.

개다루는건 총이다.짐승다루는건 전략이다.


자기가 원하는 분위기나 판도로 만든다는 것도 '분위기 띄운다.' , '분위기 잡는다.' 는 일상적인

것과도 통한다. 말하자면 자기가 원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을 그냥 하고 경험적으로도 하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감동이나 좋은 것도 가능하지만 반대로 톡톡튀고 즐기는 판도로도 가능하고 그런 식으로 세뇌도

원하는대로 분위기를 만들고 이끄는 것도 가능하다.그러나 그런 걸 겪고 난 후에 남는 그런 범생이같은

잔상과 분위기란.무의식까지 속이지 못한 탓이다.그러므로 자기 느낌과 맞는걸로 가야지 완전히

반대로 안어울리게 재수없게 가다가 되던 일도 잘안된다.


자기랑 비슷한 분위기 그런걸 감지하는 무의식의 이성을 뛰어넘는 발달된 무의식과 촉수.

이런게 둔감한 사람도 있으나 70~80%는 있고 이런걸 분별하는 본능이 강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강한 느낌이 들어도 이 느낌이 뭘 의미하는 건지 잘 모르거나 혹은 이성으로

후천적 경험으로 무시하고 다른 선택을 하여 안되거나 잘안되는 일도 가끔있다.

매번그런건 아니고 심리를 파악한 합리적 판단과 정치전략적 행위가 서민을 뛰어넘는 것이

권력으로써 유혹자(사랑,협상,인간관계,재정... 등)로써 더 나을때가 많지만.


가수들을 보면 잘알 수 있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마법 밀고 당기지좀마 솔직한게 난 좋아


혹은 양아치 살랑살랑 어딘가 어설픈 그런 따라하도록 그렇게 분위기 잡고 끌어들여서 살고 노는

자기에게 유리하게 자기들이 거기서 왕이 되고 주모자주동자가 되고 저절로 승자와 위너winner가 되는.

그런 마법.현실의 살아숨쉬는 연기...  연출이란


일상적인 것으로도 할 수 있는걸 혼자만 있어서 몰입하다가 보니 적고 연구하고 과정을 분석안해도

잘할 수 있는 것을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자꾸 사차원이나 줄을 잃는데 그렇게 감을 유지하고

잘가야 쓸데없는 낭비를 피할 수 있다.그냥 남들보다 더 잘하려면 그래야 하는 것이

그렇게 훈련하고 몰입해야 하고 훈련이 그냥하고 잘해야 하는게 있을때도 있다.


축생.짐승생.나는 니가 사람으로 보이지 않아.그래서 그러는 거야.

개다루듯 처맞고 썰리고 폐기물 처리 당한다.


개같은 인생.짐승생.병신생.도구인생(해도안되는 평생개나짐승으로살다갈 항상다뤄지는하위의하류쓰레기장의

-오물,폐기물,오염,벌레-썰리는 줄도 모르고 썰리는).


그런데 연예인이나 자기가 뭐좀되었다고 생각하거나 일반인이나 대부분 노는 그런 류들은 다른놈들을

일반인들을 단지 외모나 본능으로 느낌으로 그냥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무시하고 벌레보듯이

사람으로도 안보고 사냥감으로-그걸 대놓고 말하면 타겟이 되고 표적이 될 뿐이다.그것도 재수없는

꼰대나 범생이나 꼴같지도 않은 씹덕이.(이미지상 그냥 웃길 뿐이다.장난감)


언제나 안좋은 포지션은 이도저도 아니고 발르기도 안하고 그냥 자기가 당하는 그런 포지션이다.

동정얻을 것이나 여자가 아니라면 그런 느낌의 처지는 가래만 나온다.


마음을 못여는게 아니라 단지 기분을 찾을 뿐이다.

기분이 더럽기에 똥씹은 얼굴을 하는 것이다.

기분에 중독되어 그런 뽕가는 기분을 느끼려고 계속 하는 것이다.

길거리 추구하듯이 그런 기색과 그런 생활에 기분 잡치는 것 없애고 평생을 살기 위해서.(대부분

현대인 서울의 쓰레기들)안보고 기침하고 무시하고 똥씹은 얼굴하고


자기는 기분더럽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기분 더럽게 만드는걸 모르는 짐승,벌레들

항상 자기를 돌아봐야 할 것인데.다죽어야 하는 좆같은 새끼들.바퀴벌레들.짐승들.

결국은 싸움이다.이기면 주도자이고 권력이고 통하는 것이다.


더큰 세계니 다른 관점이니 해도 결국 짐승 인간 바퀴벌레 세계 뭐라하건 상관없고

결국엔 그런 것이나 행복을 위해 돈벌고 노력하는 것 아닌가.

그런걸 추구하든 말든 전쟁에서 이기고 더 많이 누리고 자기가 추구할걸 누리고 살면

되지 않은가.억울한 일은 고대부터 계속되고 영원했는데.해결하지도 못하고.

뭐든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다가 평생 늙어서 사라지면 되는데

친구가 없건 혼자놀건 그건 자기 외모나 능력과 적자생존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 아닐까.

기분이 좋아지건 나빠지건 그건 자기가 생존에 달린 문제이고 적자생존과 도태에

따른 결과물이 아닐까.할 수 있는 놈이 하는 것이고 되는 놈이 하는 것이다.할수 있으면 하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그게 가능하고 유지가 되고 해나갈 수가 있고 길은 있고 할 수 있다.


자기이니까 공격당했다고 지랄하는 것이지만 피차일반아닐까.

그리고 공격당해도 그걸 결정짓는건 싸움의 힘과 본능의 논리이다.


자기가 추구하는걸 세뇌시키려하지만 절대적으로 옳은건 전쟁과 생존의 논리이고

기분과 행복이다.


그것이상으로 그것보다 더나은건 없고 옳은건 없고 사후세계같이 미련한 것도 그렇고

종교또한 마찬가지이다.힘이 있어야 권력이고 되어야 행복이고 가져야 기분이고

자기의 생존에 유리하고 되게해주고 누리게 해주는건 선이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골방에서 늙어죽으면서 도덕이고 과학이고 추구하는건 웃긴 일이다.


도대체 인생을 왜살까.무엇 때문에 살까.차라리 죽는게 낫다 그렇다면.그러므로 그것때문에

살고 그래서(안죽고 싸우며 추구하고 누리고얻기위해서)살아있는 것이다.


어떤 사실만으로도 이미지가 부가되어 다른 평가를 내리는 심리가 있다.(전통적인 심리법칙)

이를테면 어떤 사람이 똑같이 평범한데 고급음식점에 출입하고 신분이 높다는 이유 만으로

적당한 호감인 그 사람이 다르게 느껴지거나 완전 다른 레벨의 독특한 상품성을 가진

사람으로 평가받거나 각인 되는 것이다.나중에 다시 만나도 좀 달라 보일 수는 있지만

첫인상이라는건 그만큼 강렬하고 연민이나 정이 느껴진다.(마음을 주었으니까 각인되고

마음나누고 찡한게 추억과 남았으니까)그리고 또한 연예인이나 이런 특수직업에도

그런 비슷한 효과가 있고 다니는 곳이나 장소,만나는 장소나 기분에 따라서 사실이

이미지가 되어서 그 사람의 이미지나 인상에 각인에 인식에 영향을 주는 경우이다.

이런걸 후광이라고 하는데 특히 어떤 것이나 매력에 심하게 중독되어 있을 경우에

나름 그런 쪽으로 기준이 서고 나머지는 모두 아래레벨, 사람도 아니라고 느낄때는

질투를 할 수가 있고 마음속으로 매장 시킬 수가 있다.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대부분 이런게 통하고 특히 세상물정을 모르거나 한가지 어설프게 두루두루 괜찮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여긴다.안경낀 새끼를 극악으로 혐오하는 인간이

있는 반면에 그런걸 받아들이는 인간이나 두뇌구조도 있다.(가끔 얼굴로도 구별가능하다.

특징적인 생김새와 패턴들이 있다.)양지에서는 건설적이고 제도적이고 관상적으로 두루두루

괜찮다고 받아들여지는 인상의 여자나 사람이 음지나 노는 것에 심하게 중독되고 그쪽으로

철저하게 형성된 그런 사람들에겐 적이고 공격대상이고 치지도 않는 증오의 대상이 될 수가

있다.그건 중독이고 미의 형성 때문이고 급박/여유 상황이나, 생각의 유무에 따라서 혹은

일부의 성향이나 특수한 상황에서의 생존,쾌락 체계 형성때문이다.낮의 동네나 광장에서는

살아남을 수 있지만 유흥가에선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부처님 같은 얼굴인데

이런 관점말고 정말 일만하게 뭉쳐진 그런 사람도 그렇게 여겨질 수가 있다.그러므로 옳고

그름은 없고 호불호만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낮에 양지에선 대통령까지 할 수 있는 존재가

밤의 유흥가에선 힘도 못쓰고 자멸하는 것이다.그런 극단적인 경우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그 중간에서 두루두루 통하고 오히려 낮에 힘을 못쓰는 그런 일부도 존재한다.분명히 낮에

힘을 못쓰고 매장되는 그런 얼굴이나 창녀 취급받는 그런 사람도 물론 존재한다.

뭐가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저마다 자기만의 서식지가 있고 생존방식이 있고 살기 쉬운

곳이 있고 사냥하기 쉬운 곳은 있게 마련이다.그래서 왠만하면 자기가 살기 편한 곳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도와주는 서식지에서 살면서 자기의 영역을 구축하면 다른 영역을

만나도 무시는 안당하고 어느정도 힘을 발휘 할 수가 있다.아무리 막가는 건달이라도

정당의 대표들을 죽일 수는 없다.반면에 정당에서는 법안을 만들어서 건달들을 잡아넣을 수

있다.자기가 잘 살아남고 서식하기 쉬운 환경에서 뿌리를 내려서 세를 만들고

평생 안전하고 행복하게 (햇빛을 누리는 것도 복인데 극단적인 경우 이것도 안되는

지옥과 저주의 인생이 있다.)누리며 살아가는 것이다.자기한테 맞는 80%~90% 이상 맞는

서식지와 동네의 환경에서 세를 만들어 나가고(때에 따라 산골이나 고립된 종교단체가

될 수도 있다)그런 힘을 바탕으로 세상을 전체를 여행하고 두루 다니며 그곳에서도

승리하고 행복을 가지고 여러가지를 가지며 살아나가는게 좋다.그렇지 않으면 가질 것도

못가지고 평생 방구석인생에서 행복은 커녕 햇빛하나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그래서 자기한테 맞는 서식지에서 사냥하며 힘을 길러서 강해져야 한다.

그리고 자기의 서식지를 벗어나서도 여전히 힘을 발휘하며 얻고 싶은 것을 모두 얻고

70평생 늙어가며 누리며 행복하게(어차피 누구나 고난은 있고 가정폭력 비인간 행위는

안고 겪고 간다-영원히 해결이 잘안되는 인권문제)살고 사라지고 좋았다고 하면 되는 것이다.

마피아 보스가 죽을때 노을을 보고 그랬듯이 '세상은 정말 아름답다'고 하고 죽는 것이

나은 것이다.인생은 피차일반이고 비슷하고 누리고 가는 사람이 복되고 못그러면 병신이고

좆도 없고 그냥 저주받고 불행한 것이고 이도저도 아닌 아무것도 못가진 쓰레기이다.

그러므로 얻는 놈이 얻는 것이고 가지는 놈이 가지는 것이다.어떤 식으로든 힘을 키워서

그것의 획득에 직접적으로 필요한,반드시 정복하여 원하는대로 살다가 늙어야 한다.

그걸 깨달은때부터가 진리이다.인간은 자유의지가 있기에 무한히 노력하여 원하는 것을

반드시 얻고-그게 거리에서 노는 것이라도-그렇게 살다가 늙어서 인생은 아름다웠다고

추억하며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다가(고통없이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다가지고 남들누리는 것

누리고 추억을 누리며 원하는걸하고 가치를 이루고 성공을 하고 복을 얻고 행복 추억

-인간은 그냥 인간이다.인간 구조상 행복한게 있고 아닌게 있고 그렇게 살아야 행복한 것은 맞다.

추억이 있고.-)후회없이 죽는게 복이다.

누가 뭐래도 가진자가 가지게 되고 얻을 자가 얻게 되고 힘있는 자가 지배하게 되고

그건 칼로 찌르면 죽듯이 물리법칙과 같은 뚜렷한 원리이다.그러므로 거부하면 숨쉬는 걸

거부하겠다는 말이나 똑같다.거부하려면 자살하는게 낫다.그러나 살아서 인간인 구조로

얻으려면-거의 모든 인간이 누리고 얻으려는 그런 행복 상황은 비슷한데-미친듯이 노력해서

최고는 아니라도 10위안에는 들어야 한다.그러므로 이걸 깨달으면 자유의지로 목숨걸고

하루 18시간 이상씩 노력해서 반드시 획득하고

그렇게 이미지를 업시키는 방법은 있는데

외모가 딸린다면 옷이라도 잘입고 비싼데 출입하고 표정이라도 좋고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줘야 한다.그게 처세이다.(다른 척한다가 아니라-오히려 혐오대상-정말 달라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 나는 외모 성형이나 그런 것에 반대하여 성형을 안하고 사치가 싫어서 안하고

등등 정신적인 경지도 상품화가 될 수가 있고 그렇게 그 사람만의 특별한 매력이 될 수가 있다.

그러므로 그건 거울이 말해준다 나와.반드시 그런 자기를 만들어서 전쟁과 처세와 사교전쟁에서

승리하여 매력인으로 우위를 선점하고 매력을 통해서 얻고 반드시 승리하여 마음대로 밤거리를 누비며

절대 싸움에 지지 않고 원하는 인생을 노터치하는 대단한 존재로 권력을 가지고 성역인 존재로(소도,천군)

살아가야 한다.

정치인이나 천군이나 제사장이나 연예인을 (양아치 출신이라도,심지어 알아도 왕따를 시키고 괴롭힌

장본인이라도)함부로 건드릴 수 있는가? 힘과 권력 때문에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다. 완전히 음양으로

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므로 지금부터 자기식대로 18시간 이상씩 노력하여 일가를 이루고 반드시 살아야 한다.원하는대로

행복,추억,감동,희열...로


어쩌면 그 사람은 단지 공부잘하는 비호감같은 외모를 고등학교에서 건드리듯 그런 본능의

희생자였을지도 모른다.어쨌건 가래침을 뱉고 위협을 하고 겁을 주고 폭행하여 집밖에 못나가

몇년을 살았으니까.

그리고 왕따같은 인상과 학자같은걸 싫어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계맺지 않은 희생양이자

비호감이라고 낙인 찍은 이미지와 얼굴의 희생양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그런 인간은 대학교때 보아도 절대 친해지지도 못하고 겉돌고 전화도 오지 않고

혼자 혹은 비슷한 친구 한명과 쓸쓸히 노는걸 보았으니까.누구하나 마음을 주지 않고

정말 한명도.

그러나 그런 친구가 싸움을 잘한다거나 검도부등지에서 잘통하고 잘노는걸 보면

본능을 의심하고 고등학교때 단지 주먹이 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떠한 비호감도

호감이 되고 함부로 못하고 굴복하고 굽신거리던게 떠올라 인간의 본능이나 지성에 대한

의심이 들고 평생 그러고 살다니 인간이란건 뭔지 참으로 의아하다.

단지 띠껍고 호감이 아니기에 건드리고 툭툭치고 지나가고 나대지 말라고 책보거나 하면

시비걸로 때리려고 준비하기도 하고 하다가 싸움을 잘한다거나 힘이 세다면 바로 쫄아서

굽신거리고 피해가고 이야기걸고 잘하려고 하는 그런 일을 수도 없이 보았다.

한 십여번 그근처로 가까이.

인간은 무엇일까? 단지 그냥 짐승처럼 돌아가는 동물의 세계가 아닐까.인간이란 탈을 쓰는.

평생 그렇게 살고 당연하게 살아가는.그것에서 뛰어난 인간이 끝까지 뛰어나게 되는.


예전에 어떤 평범한 모범생이 단지 비호감으로 망가져서 교정을 못하고 여성스런 재수없는

얼굴과 그럼에도 반듯하고 평범한 스타일과 싸움못해보이는 기색만으로 수없이 가래침을

뱉는 것을 당하고 모욕을 당하고 말을 대꾸안하고(퉁명스럽게 막대하고 하찮게 하다가

꺼지라는 눈치를 하고 불편한 기색에 가래를 뱉는등)무시하는 등의 일들로 인간의

속성을 잘알게 되었다.그러므로 차라리 무섭고 싸가지 없게라도 보이면 무시를

안당하고 사람취급받고 대답은 해주겠으나 제일 좋은건 호감이가고 친구나 상사같이 정이가고

지위도 있고 잘나가고 어울릴 수 있으면서 강하고 남자답고 힘도세고 무시하지 못할

존경가는 대찬 사람일 것이다.그런 인간을 위해서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고,

뭘 얻으려고 그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그런 식으로라도 물건을 팔아야 하고,

마찰이나 트러블없이 잘적응해서 이겨야 한다는 이유라면(군대나 의경내무반처럼)합당하다.

그런 인상으로 백프로 결정된다는게 웃기고,

사실 그럴거면 공부도 필요없고 싸움만 잘하면 되지 않느냐?할 수도 있지만

공부만 하면 얻어지는 것도 많기에(이를테면 검사가 아무리 재수없고 공부만 하게 생겨도

그런놈들만 모여서 승진도하고 공직생활에 그다지 불편한게 없다.일반 대중에겐 공적이나)

차라리 그런 사람이면 일찌감치 자기계발하고 공부를 통해서 사업을 하고 돈을 벌고

입지를 굳히고 (자기생명과 직결되니까 필요하니까 싫어도 내색안하고)굽신거리게

잘나가서 권력이나 지지나 인지나 관계를 맺어나가는게 어떨까 싶다.

사실 대부분 그러고 있고, 그게 제일 맞는 길 같다.

공부도 못하고 자리도 없다면 절망적일 것 같으나 의외로 갈길은 많고 방법은 많고

특히 전략이란 곳은 그런 것이어서 엄청나게 많은 수와 노력과 성취와 방법과 길의 여지가 남겨져 있다.

자기한테 맞는 것을 잘찾아서 정진하다가 보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결과와 사회를 움직이는 수많은 인간들의 현실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확인해주고 있기

때문이다.좌절말고 꺾이지 말고 끝까지 하고 밀고 나가고 사람 생각안하는 피한방울안나올 것 같은

냉혈한이라도 끝까지 해서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그러면 경험상 아이러니컬하게도 사람도

저절로 모이고 붙는다.

(정말 일만하고 그게 멋있고 높은 자리이고 대인관계 정석만해도 붙는다.)회사에서 라도.혹은 멀리서.


세상을 살다가 보면 현장에서 알고 대응해야 하는게 얼마나 많은지 자주 느끼게 된다.

물론 미리 생각해놓고 연구해놓고 체계화된 어떤 것으로 남들이 몇분, 혹은 몇일등 오래걸릴걸

금방 알고 하기도 하지만 그 현장에서 전혀 모르던걸 새롭게 해야 하는 그런게 오히려

파악을 하고 정보를 얻어내고 말을 듣고 알게되는 그런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런 일을 접하면서

깨닫게 된다.

이를테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유형의 인간을 보다가 알게 되고 하게 되고

친해지거나 버리거나 한다든지 하는.

그런데 대부분 정말 그렇게 안될 사람이면 상대가 먼저 거절하거나 일이 원하는대로 안되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거나 나중에 돌아보고 정말 죽을때까지 안되는거였구나 하는 이유를

알게 되는 일들이 있다.이를테면 선천적인 앙숙과는 어떻게 해보려고 해도 죽을때까지

안되고 설령 몇년 회사에 같이 몸담고 있어도 퇴사하고 나서 원수가 되고 뒤도 안돌아보고

미운정도 안들고 서로를 힐난하는 그런 것이다.

그래서 현장에서 깨닫고 알고 끊고 행동 결정하고 하는게 중요하다.

대부분 상황의 판단대로 하면 대부분 맞다.정말 안되는건 아니고 본능으로 보통 똥씹은 얼굴로

되었거나 비난하거나 거부하거나(내가 힘이빠졌건 어쨌건)탐탁지 않으면 대부분 그 후도 잘안되고

(컨디션 좋을 때는 친해지던게 컨디션 나쁠때는 그저 그렇거나 원수가 되는 웃지 못할 일들도

많이 생긴다.)그때는 그냥 포기하는게 맞다.그후에 후회하고 해도 이미 지난걸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항상 준비를 하고 무장을 하는게 중요하고 방심하면

칼에 베인다는 생각으로 자기를 전투시의 자세를 평상시의 자세로 평상시의 자세를 전투시의

자세로 평상심으로 살아나가는 것이 좋다.그러면 반드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다.

안되는건 안되는 것이고 차라리 되는걸 잡는게 편하고 후에 못잡았다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관계가 존재하는 것이고 죽을때까지 선천적인 앙숙이나 그걸 절대로 통제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법이나 처형으로도.칼로 협박하고 죽여도 안되는 경우도 존재하나 물론 극악까지

가면 통제할 수 있게 될 수도 있다.90%이상.그러나 일반적으로 안되거나 매력이나 정치능력,

그이외의 방법이나 기타로 안되는 경우가 분명히 있다.그런걸 알고 빨리 끊는게 중요하다.

미련을 갖지말고 에너지와 시간을 허비하기 전에 빨리 끊고 잡을 수 있는 것을 잡고

할 수 있는걸 해서 누리고 지내고 늙어가는게 낫다.)

과학적으로 인간의 행위를 계산할 수 없기에 분명히 자유의지는 존재하고 그건 이런 것으로서

더 자유로워지고 깊어지고 배가되고 자유영향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자기를 콘트롤하고 의지를 가지고 CEO으로 행위하고 매일 다잡는게 중요하다는 것인데

이것에서 성공하면 아무리 가진게 나빠도 최고가 될 수가 있다.말하자면 똥패를 잡아도 뻥카를 쳐서

최고가 되고 모든 돈을 따고 승리하여 대우받을 수 있다.중요한건 계발된 뻥카를 치는 실력이자

자기 능력일 것이다.


외모,부모 등 모든걸 똥패를 잡거나 하위패를 잡은 인간이 승리하여 최고가 되어 모든 돈을

가져가고 탑이 되기 위한 유일한 전략은 뻥카를 쳐서 모두를 속이고 유유히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건 후천적으로 가능하고 계발과 노력으로 가능하다.재벌이나 배우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러므로 가진게 없고 그렇게 태어난 인간(혹은 자기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없게 그렇게

된 인간-교정을 못했거나 부모 이혼이나)은 유일하게 뻥카를 잘치는 것을 연습하고 훈련해서

그 룰에서 게임에 참가한 모두를 속이고 포기하게 만들고 유유히 돈을 가져가고 승리를 거머쥐는 것이다.

어차피 죽을때까지 관속에서도 패는 공개되지 않을 테니까.(공개되면 어쩔건가 돈은 땄고 어쨌건 승자이다.)

후천적으로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은 뻥카를 치고 속이는 능력이다.

그러므로 똥패를 잡은 자는 뻥카를 잘치고 심리전의 달인이 되고 포커페이스와 함께 대우를 받아

승리해야 한다.하루 18시간을 훈련해야 하는 것은 오직 모두를 속이고 드러나지 않고 인정받으며

(들통안나고 그대로 가져가며-오히려 이게 정당하다 안그러면 패가 왜이런가?그게 불공정이다.)

뻥카를 치는 능력이다.

불공정을 탓하기전에 뻥카를 잘치는 능력이나 사기도박을 잘하는 능력을 습득하여 이길 노력과

강구를 해야지 불공정을 탓하고 게임에서 지고 돈을 다 잃고 늙어가는건 어리석다.


하루 24시간 뻥카를 치고 사기도박만 연습해도 그렇게 되지 않고 승리하고 돈까지 거머쥐거나

최고한 꼴찌인게 드러나지는 않는다.그러므로 유일하게 추구해야할 한가지는 뻥카를 치는

인생과 훈련이다.

이길 수 있는 전략과 뻥카와 사기도박과 방법이 인생에서도 똑같이 존재한다.

그건 이미 나와 있는 그것이고 그런 이미지(인상,받아들이는 사실,평생 진실이라고

믿는 믿음,추억인지-임장 등)이다.

그게 성공하면 타인은 그 모든게 사실이라고 믿고 늙어간다.당연히 부인이 되고 친구가 된다.

그러므로 무릇 지킬 것은 뻥카이다.

무엇이 그렇게 되고 잘 풀리는지는 자기의 몫이고 거울의 몫이다.


정말 진심이 없고 (만들어진 진심만 있고 그게 진심이고) 남을 진짜로 호구로 보고

도구로만 보는 인간과 전쟁에선 어떤 모욕이나 공격도 웃음만 나오고 병신으로 본다.

아예 화가 나지 않고 가래침을 뱉건 모욕을 하건 욕을 하건 난동을 피우건 우습기만 하기때문에

어떠한 감정적 접촉이나 마찰없이 빨리 제거할 수가 있게 되고 어떻게든 이기는데 총력으로

제거하고 처리하고 내페이스대로 이길 수가 있게 된다.


그러므로 중요한건 위악이 아니라 정말 진심이 없어야 하고 감정 충돌이나 맞서거나

감정으로 받아지거나 맞부딪히면 그런게 아니다.정말 진심이 없고 감정으로 받고

주는게 없이 만들어진 것만으로 그래야 하고 감정은 그런걸 위한 도구이자

배우의 능력이다.그러면 정말 완벽한 존재가 될 수가 있다.

자기가 신경회로나 자기체계가 그것에 맞게 바뀌어서 더이상 사람이 아니고

신이나 전투기계가 된다.(살기에 편하고 이루기에도 편하고 얻어지는게 더 낫고

진정한 행복과 추억도 느낄 수가 있다.-감정으로 받아서 도망쳐 앗아갔다면,

감정으로 받지 않기에 즐기고 누리고 내고 보호받으며 가질 수 있다.)


물론 이길필요가 없고 돈을 딸필요가 없다면 이런 것도 안해도 되겠지만 그게 아니기에

죽을때까지 어쩔수 없이라도 해야만 하는 것이다.기왕 할 것 잘하는게 좋지 않겠나.즐기면서


남이 더러우면 내가 더더러우면 남의 더러움이 우습고 당연하게 받아들여 진다.

적어도 부당하게 생각지 않고 내가 주먹이 약하고 인상이 만만해서 당했고 주먹이 강해지고

험악해지려고 노력할테니까.

(깨끗함으로 극복할 수도 있지만 남이 더럽다고 등돌리고 은둔하는건 대책없고 망하는 인생이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무력함을 증거하는 이도저도 아닌 병신인생)


뻥카를 치는건 자기만의 그런게 있다.때로는 정히나 안나오고 정말 안되면 학벌이나 도덕(후광

그걸 끌림을 발휘할 수 있는 부류에게서)이되기도 한다.


인간관계는 거의 외모와 인상으로 결정된다는게 맞는말이다.적어도 노는 세계에서는.

왜냐하면 인상을 보고 놀줄알아야 전화로 부르고 인기가 있고 인상이 안되고 비호감이면

아무리 잘하고 노력하고 분위기 띄우고 웃겨도 절대 노는 자리나 친구 놀러가는데 부르지 않는다.

똑같이 전화번호를 나누고 그저 그랬지만 누구는 불이나게 전화가 오고 누구는 전혀 오지 않는다.

그 이유는 기분과 인상 때문이다. 그것이 삼십대 초반 그 이상까지 계속이어지고 본능계에서는

죽을때까지 이어진다.그걸 깨려면 일로 만나거나 도덕등의 사상으로 만나야 한다.혹은 자기계발이나

사회활동을 같이 하든지.사실은 자기계발을 같이 하고 건설적인 일을 하고 일로 만나고 종교로

만나는게 더 낫고 내실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자체로 분위기를 잡치고 기분나쁘기 때문에.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공부를 많이 하고

성공해서 인맥을 만든다.그런 노는 인간도 법원은 가야하고 병원도 가야하고 파출소도 가야하고

회사도 가야하고 자기가 뺐던 사람을 어떤 식으로든 평생 필요로 인해서 만나야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가래침을 뱉고 무시하는 것은 사실 어렸을때 약해보이고 만만해보이는데 멋부리거나

튀는 놈을 삥뜯던 그런 것과 비슷하다. (심리상태가) 그런 것 때문에 집밖에 못나가고

위축되어서야 되겠는가.싸움을 잘하게 되고 당하지 않게 되었는데도 말이다.

단지 주먹의 논리이고 힘의 논리에 불과한데 힘이 더 세지게 되어서 막할 수 있게

되었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막하거나 하고싶은대로하고 시비붙으면 패서 이기거나 제압을 하고

법으로 집어 넣을 수 있게 되었는데도 마치 여자 병신들의 숙덕거림에 영향을 받듯이

왕따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그쪽이 왕따면 이쪽은 더왕따이고 세력싸움인데 그렇게 쫄고

위축되고 못나간다는건 어렸을때부터 세뇌당한 짐승의 룰때문에 위축되는 본능의 사슬에 매인

노예와 어린 정신이 옥죄는 것과 깡이 없는 것과 자기가 약하다는걸 인정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다름 아닐까.

왜냐하면 어렸을땐 그냥 왕따이지만 지금은 맞대응이고 예전의 왕따나 약자가 지금은

인권과 법의 이름으로 저항하고 맞대응하는데 그것이 띠껍고 열받고 이성적으론 맞으나

본능으론 수긍못하는 단지 열받는 그런 짐승의 심리반응과 비슷할진대 그런 것에

영향을 받아서 따라야될 이유는 없지 않은가?


어디까지나 깡이 약한 탓이고 본능이 안되는 탓이고 용기가 안나는 탓이고 코끼리

목줄에 메인 탓이다.변하고 세졌는데도 못그러는 이유는.남이 약하게 본다고

실제로 약한게 아닌데.지금은 약하게 보지만 지금은 세진 것이다.

실제로 싸워서 이길 수 있는데 그런 착각을 깰 용기나 세다는걸 알려줄 실력이나 실제힘이나

약하게 보지만 강하다는걸 알려줄 능력이나 실제가 없다는 소리인가?


정치적인 이유때문이란건 헛소리이다.


애초에 동물들은 정치를 고려하지 않았고 단지 힘대로 되건말건 제압했을 따름이다.

갈구로 망치고 그게 동물이고 짐승(벌레)이다.나도 그러면 된다.똑같이 망치고

막하고.그게 동물이고 짐승이다.애초에 주먹으로 결정났던.아니 깡과

약간의 싸움실력으로 결정났던.짐승과 동물의룰이다.거기서 싫으면 왕따이다.

그래도 그냥 당한 딱갈이보단 낫다.그게 동물의 세계이고 짐승의 세계이다.

철저한 허상과 후빵으로 이루어진 병신들의 짐승의 세계.그걸 깰 능력과 실력이 없단 소리인가?


선생이 재수없고 어른이 재수없고 생긴대로 가래침뱉고 친구는 친하고 이런 새끼들을

죽일 실력과 없앨 깰 능력이 그정도도 못된다면 그러지만 그런게 되는데도 못하는건

깡이 없거나 코끼리 목줄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닌가?


깡을 가지고 생각을 없애고 힘을 가지고 주먹을 쥐는게 더 편할때가 있다.

결혼할때는 60%가 판사가 좋은데 무시하는 여자들이 많고 여성 인구 60명당 1명이

호스테스 접대부이고 똥씹은 얼굴을 하고 즐기기만 하고 눈앞의 임장과 매력에

왔다갔다하는 그런 인생을 지지하는 것과 따라가는 것과 깨지못하는 것과

착각에 병신되어 평생을 흘려보내고 나중에 깨닫고 후회하는 것에 다름없다.


의식이 깨여있지 않을때는 당하고 짓밟혔을지 모르는 약자도 인간진화와 개혁으로 의식이 깨이면

국가를 장악하고 폭력배를 압제했다.그런 것과 똑같은 것인데


언제나 힘이 있고 실력이 있고 법을 주관하고 정략과 권모술수가 뛰어난게 중요한 것이다.

그게 진정한 힘이고 무력으로도 이길 수 있다.요즘은 특히 현대는 무기와 도구가 많이 발달해 있어서.

인간은 도구와 채찍으로 맹수를 길들이고 우리에 가두는 존재가 아니던가?

맹수를 몰아넣어 구덩이에 넣고 웃으며 즐거워하는 존재이고 그런 맹수가 아무리 난리를 쳐도

끄떡없는 인간이란 존재가 아니던가?물론 모든 인간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말이다.

적어도 사자를 지배할 수 있는 인간이란 존재이고,그 힘은 채찍과 총과 도구와 전략에서

나오는 것 아니었던가.깡과 배짱과 용기와 실력.


카네기가 한 말중에 이런 말이 있다.두려움이 날때 '왜 두려움이 나는가?' 생각해보면

두려움이 사라지게 된다고.'뭐 그런 것 가지고'하게 된다고.

이미 자기가 실력이 있다는걸 알게 된다는 말이다.그러므로 두려움은 아예 사라져야 하는

인간의 마지막 저주이고 불필요한 반응보루-장치,기관-이다.


퇴화시키고 뉴런이 작아지게 평생 두렵지 말고 대차고 겁없이 강인하게 살아야 한다.

유전자가 사라지고 뇌가 퇴화하도록 재편하고 시냅스가변성이 있으므로.


많은 인간들이 정말 몰라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그런 정신상태가 많다.그리고 누가 한걸

보고 나서 아 되는 구나 생각나고 그렇게 하고 하는게 많다.세상은 그런 수준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다.그래서 차라리 CCTV나 경찰 피하는 법을 안알려주는게 낫다.그것까지

오래 연구해서 잘하는 인간은 범죄자중에서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경찰이나

범죄학자도 그렇고.


누굴 좋아하고 누구와 엮이느냐에 따라서도 이미지가 달라지고 현대사회는 더더욱 그렇게

판단되고 소외된다.


소외가 안되어도 자기 스타일 대로만 할 수 있고 자기 즐거움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도 있긴하다.

그러나 아마도 소외나 싸늘한 대우나 공격이나 다른 불이익때문에 그러는 것이겠지.

이유없이 추억의 한때를 보내고 있는데 시비를 건다든지 아내와 있다가 도사견들의 공격받는다든지 하는.

어느때나 이미지는 중요하고 심리와 본성과 바퀴벌레 세상과 짐승들의 동물의 바퀴벌레의 신호 소통이다.


인간은 자기가 왜 인기있고 자기를 좋아하고 인간적인 진심을 교환하고 친하고 가족처럼

되었는지 가끔 모르는 경우가 많다.특히 막하다가 불이익을 겪었을때 그걸 깨닫는 경우가

있다.'아 그래서 나와 진심을 나누고 친구가 되었구나.'하는 것이다. 대부분 매력이

있고 나이차이 등의 메리트가 있거나 호기심에 친해지고 진심까지 나누게 된 것인데

그런 정신에 도취되어서 내가 친한 인간을 그 인간이 마음에 들줄알고 소개하거나

정이나 호감으로 이만하면 되었지 하고 소개시켜주었다가 깔아보고 왕따시키고

자기 입지도 약해지고 그때서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진짜 마음이 아니라 매력때문

이었다는 것을.혹은 직업적인 우위나 인간적인 우위때문이었다는 것을 지지받을 만한

보스로 추대할만한 그런 것때문이었음에도 진심에 휘말려 착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자기 가족이나 자기와 단짝도 그렇게 특별하게 보고 대우해줄줄 알고-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건 특별하게 느껴지는 처세를 하고 은막이라도 쳤을때이다.그렇지 않으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좋게 보거나 호감있게 보려는 기본자세는 있을지 몰라도

어디까지나 인간은 심리의 동물이고 성인군자나 진심만을 보는 인간이 아니기에

도덕적이나 종교세뇌가 각별하거나 당연히 그러고 대부분의 속물과 짐승 폐물과

특히 세속이나 즐기는 놈들은 더더욱 그렇다.유흥, 연예 이런 쪽은 거의 쓰레기라고

보면 된다.사교나 의사(머리만 쓰고 인간미 없는 사람도구로 보고 계산하는)이런 쪽도.

아마 도덕이나 종교나 세뇌 강하게 당하고 자기 통제하게 형성된게 맞는게 아닐까.

최대한 인간본능은 긍정적인 것만 나오는게 좋고 착하게 세뇌당하여 형성된

도덕이나 종교성인간이 그나마 낫다.(그리고 종교에서 간부나 그런 놈이나

세뇌하는 입장은 오히려 더 썩었다.그러므로 세뇌당한 순수하게 형성되고

만들어져 조종당하는 백지같은 잘모르는-종교에는 흔들림이 없고 인간적이고

부정적 본능을 없애고 통제하는-인간이 더 나은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눈앞에 강한 보상이 있으면 자기를 억제한다.마쉬멜로 이펙트같은 차이가 있지만.


교육과 세뇌로 잘 형성되고 모르고 자기를 통제하고 선한 감정으로 돌아가는

공격성 없고 부정적 본능약한 인간이 착한 것이다.휴머니즘과 인간성이 살아있는


세상은 원래 이런거야 하고 마구 괴롭히는 것이랑 그건 정당하지 않잖아 하고 도와주는 것과

언뜻보면 두개가 인간심리를 움직이는 것이라는 측면에서 비슷해보인다.

그러나 전자가 필요할때는 전자를 하고 후자가 필요할때는 진심으로 후자를 하는 것이다.

이게 전쟁의 원리이고 사랑과 마음을 사는 원리이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리이고 정치이자 처세이다.


추억으로 살려고 하면 살아진다.공격하고 추잡을 안하는 이유는 기분이나 편안한 것 때문이다.

싸워야 평화가 얻어지는 경우도 많다.그렇기 때문에 어떤 경우라도 싸움이나 전쟁을 잘해야 한다.

신이나 인간,짐승,벌레인 이상.


저남자가 자기에게 목숨을 거는 이유가 몸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심리상 감동받지 않는다.

(다른 이유가 있어서라든가-이를테면 자존심따위)

그러므로 도덕성과 진심과 인상과 진심이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것은 필수이다.심리상 느낌상


그런 인간들이 주장하는 인간을 조건화 하여 맞선을 보는게 맞다고도 생각하지 않고

(여자의 아버지의 재산이나 직업을 본다는 것은 그걸 사위가 물려받겠다는 노골적인 흑심이다.

그리고 여자가 남자의 집 평수나 차종을 보는 것도 편하게 굴러먹다 잘 살겠다는 뜻이다.

그런 비인간적이고 사람답지 않은 일이 있을까. 그런 식으로 판도를 만든다면 이세상은 지옥이

되고 오히려 불행해지고 진정한 행복과 따스함과 인간성과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여자 아버지의 재산을 염두하고 남자의 집과 차를 염두하는 그런 조건화된 사냥짐승 속물같은

세속화된 일반에서 휴머니즘과 유토피아와 따스한 마음과 인간성이 설자리는 어디일까.

그런 세속 대중들이 재산을 빼먹고 도망간 놈을 욕할 수 없다.왜냐하면 조금더 더럽건

그들 식으로 그런 방향으로 나가서 그들의 로망을 한건 했을 뿐이다.)

양아치가 외모와 기분만을 보고 짧게 사귀고 동물적으로 구는게 맞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휴머니즘과 유토피아와 영혼이 살아있는 마음이 있는 교감이 맞다고 생각한다.

즐길 것 다 즐기고 결혼할 때 되어서 더이상 즐길 것 없이 여자쪽의 아버지 재산이 있어야

1등급이고 평생 먹고 살기 좋게 몸과 돈으로 거래를 하는 그런걸 원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만나 결혼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특히 약자들은 공격하지 말고 비열하게 가래침 뱉지 말고 평등하게 지켜주어야 하고 보호해 주고 싶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람들의 조건을 따지지 않고 평등하게 사람 있는 그대로

마음에 들던 마음에 들지 않던 모두를 있는 그대로 사람대접해주고 평등하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이세상이 낙원이 될까.그곳이 지상낙원이고 유토피아가 아닐까.


'천재니까 봐준다' 등 이성적으로 그렇게 이미지가 중요 인상 계속 뭘로 인기얻었는지 알아야지

계속가지고 가야 한다 신도 결집과 열광의 핵심요소 계속 가지고 가는 변주 상실하면 힘을 잃음

천재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음 트렌드 당시에 맞았기에 왜그런지를 알아야 하는데 그걸 계속

가져가고 이미지로 그게 핵심인데 밑천이고 매력의 뿌리이고 심리전의 핵심이고.......


무조건 대가 세게 길에서 가래를 뱉건 쪽수가 어떻건 양아치건 짐승이건 간에

무조건 가래를 뱉고 대가 세게 시비를 걸고 같이 욕하고 싸워서 이기고 전투에서 승리를 하면

제대로만 한다면 다음에 절대 건드리지 못한다.경험상.일부러 길을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승리의 비법이고 깡이고 군인정신이고 전투체이다.다음에 만약에 더 시비걸거나 만만히

대한다면 그 공격을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악마성을 임장하지 못하였기에 그런다.

뿌리깊게 잔혹성이 박히고 뼈로 받아 아픔을 느끼면 다음에 두번 다시 시비걸지 못한다.

간혹 존경하게 되거나 형님으로 따르거나 이성적이 되거나 정신차리고 몸사리고 살게 될 수도 있다.

중요한건 독하게 군인무장으로 같이 뱉고 이기는 것이다.


오늘 한 거물의 평생 노하우를 한번에 체험하고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평생을 통해서 체득한

미엘린 회로와 노하우 같았다. 이를테면 어떤 사람들이 있을때 특히 경호원이나 충성하는 자들

자기를 지키고 사수하는 자들이 목숨을 걸고 충성하게 하는 그런 것인데 그 노하우는 이렇다.

일단 '너희들보다 주먹이 세다.한판 벌려볼래.' 이런식으로 적대적이고 저질적인 판도와

심리 유발을 안한다는 것이다.그대신 모두를 아우르고 제압하고 따르게하고 존경을 살만한

거대한 상위레벨의 권력과 힘,에너지의 화신으로 느껴지고 그런 부분에서 아주 강하고

절대적이고 빈틈이 전혀 존재하지 않고 그자체로 완전한 캐릭터로 완전체로 힘을 발휘하고

전혀 인간적인 약점이나 동물적으로 피지배가 되고 노리개나 먹잇감이 될 약점을 전혀 노출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이를테면 왕따,반에서 뜯기는 애들,앞에서 공부만한 애들,평범한 애들이 아니라

정말 뛰어난 능력을 가진 노터치나 카리스마로 보인다는 것이다 알수없게)

이미지나 인상이나 사실이나 느낌적으로 그렇게 동물적이나 주먹으로 볼때 상호 통상적인

인식으로 볼때 '저 놈은 내가 갖고 놀 수 있겠다.왕따 필이 난다.' 나 만만한 그런 인상을 절대

보여지거나 느껴지게 하지 않고-설령 그런 외모로 볼 수도 있는 약점이나 결점이 있어도-

자기만의 전문성과 절대적인 카리스마의 권력성으로 무장하여 완전히 다른 세계의 신적인 존재거나

신이나 하늘에 맞닿은 세상을 총괄하고 관리자하고 통치하고 움직이는 능력을 가진 센터의 존재로

보여지고 인식되게 하는 것이다.그런 카리스마를 가지게 된다면 설령 주먹으로 아무리 강한 개념없는

짐승이 덤벼들어도 처리할 수 있게 된다.그리고 처세상 그런 짐승이 덤벼들지 못하도록 전쟁을 아주

잘해야 한다-주먹이라도.그리고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남자대 남자로 자존심이나 감정이 맞부딪치게

알량한 자존심이나 '이좆밥새끼가'하는 얄팍한 감정을 유발하는 저질적이고 없어보이는 맞부딪힘이

없어야 한다는 것인데 설령 주먹으로 보스라도 칼맞고 떨어져나가는 원인이 되고 거물이나 종교,

정치,시스템구조,회장 등으로 처세하여 권력을 잡는 사람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게 되고

가지고 있던 능력도 평가절하되고 존경심을 사지 못하여 한낱 따깔이가 되고 주먹한방에 굴욕되어

심지어 회사전체나 그를 따르던 인간들까지 전부다 한번에 바보되는 일이 생길 수가 있다.

한마디로 '내가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일을 잘한다는 것' 특히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일이나

전체적인 일이 되었을때 함부로 대할 수가 없고 존경심이 발생하고 왠지 범접하지 못할 카리스마가

발생하고 주먹으로 처리해선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왠지 때려서 좆될 것 같은 구속되거나

처벌받을 것 같은.실제로 처벌을 받기도 하고 구속될 가능성은 높다.그러나 그런 존재도

인간적으로 '저런 새끼는 그냥 반에서 왕따인데.' '한방감인데.' 등의 느낌을 유발하고

더구나 그런 위치에 있는 회장이나 판사등이 주먹으로 하려는 판도를 유발하고 욕설이나

(밑이다보이는 저질의 자기들이 하는 짐승들의 룰의)폭력 언성을 하면서 제압하려하고

같잖으면 주먹으로 하고 짐승들에게 유리한 판도와 흐름을 만들어 준다.그러면 아무리

카리스마이고 존경받는 사람이라도 상대 짐승의 룰대로 판도가 돌아가기에 절대적으로 불리해지고

당할 수 밖에 없고 위태로워 진다.(왜냐하면 양지에서 회장이 음지에서 짐승의 룰대로 서열이

있는 조직의 보스는 못되고 그게 아니기 때문이다.)'난 저새끼들 다 짓이길 수 있어.'하는

주먹이나 싸움에 자신감이 있더라도-검도고수이거나 그런 경우도 있는데-설령 패싸움에서

혼자서 다 이길 수 있더라도 존경심을 살 수 있지만 설령 까딱 실수라도 하면 무차별

짓밟힘이 일어나고 실수하지 않더라도 음지에서 보스가 아니기에 모두를 이겼다고 해도

그들의 보스가 되거나 짐승들의 룰로 주먹의 왕으로 소통 되는 것은 아니다.

주먹이 가장 세다고 기존 폭력조직의 간부나 우두머리를 밀어내고 세를 만들어 올라설 수 있는가?

그러므로 자기만의 카리스마와 능력을 가지고 처세하고 절대 인간적으로 약점을 드러내지 않거나

질투심을 유발하는 그런 감정 충돌을 없애고(완전히 다른 세계의 사람으로 느껴지게 해야 한다)

특히 자기수를 얄팍하게 드러나게 웃기려고 한다거나 하는 실수를 하지 않고 특히 수를 완벽히

감추거나 과시하여 존경사거나 알아채도 존경받게 그런 수의 전쟁을 잘하고 처세가 완전히

몸에밴 처세와 전쟁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특히 외모를 뛰어넘어 처음본 사람들을 자기 사람으로 끌어들이는 것도 능력이고 존경심을 사고

어렵게 만들고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고 긴장을 하게 하고 마음을 사서 존경을 품게 하고 동경하고

따라하고 배우려고 하게 만드는 것도 이런류의 처세의 능력이다.

말하자면 호감을 갖게 하고 동경하게 하고 실제로 다른 분야의 최고들도 따라하고 동경하게 하고

통솔하여 모실 수 있도록 만들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첫인 상에서 파악할 수 없는 상위레벨의 사람으로 포스와 기가 느껴지는게 중요하고

인간적으로 판단하게 약점을 보이는 허를 노출하지 말아야 한다.자살행위.

그리고 특히 이런 사람의 처세는 누가 바로 곁에서 모욕하고 지랄을 해도 '나는 나갈길을

간다.' 이런식으로 아주 다른 세계에서 거물로 하찮은 것 무시하고 다아니까 알가치도 없다

자기일을 하고 자기즐거움으로 자기 인생으로 강하게 살고 자기 사람들과 즐기고 누리며

누가 지껄이건 알바없다는 듯이 큰 일을 하는 인상을 주는데 말하자면 완전하게 전쟁을

수행하는 싸이코패스 기계체를 보는 것 같고 전쟁을 위해 태어나고 수행하는 로봇기계나

사람을 조종하고 상처란 말은 어울리지 않고 처세를 위해 살고 쓰레기나 오물로 여기고

짐승으로 치지도 않는 인상을 준다.

말하자면 욕한 놈을 하찮게 만들고 바보, 저질로 만드는 처세이다.

그런 인상이 있기에 뭐라고 하건 길에서 시비를 걸건 걸고 나서 주눅이들고 바보 된 것 같아

더 열받고 화풀이 하게 되는 것이다.그리고 그런 무슨 일이 생겼을때(붙잡으려고 온다든지 하는)

귀찮은거 쓰레기 버린다는 식으로 호신용품등으로 처리하고 쓰레기 버리듯이 두고 가고

원한이고 나발이고 아무런 가치 없는 쓰레기 오물 대하듯이 해버리고 가니까

오히려 시비건놈이 더 주눅이 들고 자기 가치를 반성하게 되고 열이 받고 갈때까지 가고

짐승대로 하고 지랄하다가 어쩌다가 존경심이 들때도 있다.자기들은 쓰레기 잡것 인생이니까

술처먹고 나서 판단력 몽롱해서 자위하고 나서 '내가 잘못했구나.' 후회하거나 자기 인생을

하찮게 보고 자멸하거나 자살하거나 포기하고 쓰레기가 더욱더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그런 식으로 처세하는 것이 상책이다.사람이나 가치로라도 보는 것은 하책이다.

같이 어울리는 사람도 그래야 한다.눈도 가리고 불편하면 능숙하게 처리해야 한다.

완전히 쓰레기, 가치없는 인생 만드는 처세로.

이런 것이 그런 사람들의 처세의 일부분이자 처리 이다.그리고 자기 사람들과 편리하게

행복하게 친하고 즐기며 살아간다.그럴 수록 쓰레기는 더 부각되고 아무 상관없이

그 사람의 삶이 맞다고 여겨지게 된다.흠이 없고 빈틈이 없이 있다고 해도

인간 심리적으로 맞다고 여겨지고 그게 옳다고 느껴지고 맞다고 평준화가 되니까.

그게 바로 자기 편을 끌어들이고 쓰레기나 오물을 상대할 가치가 없게 길에다 버리고

자기갈길을 가는 모두의 존경을 사는 거물의 자기만의(빈틈없고 범접할 수 없는 모든 능력이 뛰어난

권세를 가진-모두가 두려워하고 실제적인 힘이 있고 실권이 있고 주먹으로 싸워도 질 것 같고

자기가 모르는 왠지 모르는 대단한 힘과 능력을 가진 것 같은 후광의 존재의-주먹과 자기의 저질적인

시야와 상식과 경험과 현실체험과 놀이,정보를 넘어선 거물의 딴세상에 사는 대단한 힘의

현실을 압도하는 명성이 있거나 압도당하는 왠지모를 주눅,굴복당하는 실권자의)처세법이다.

친해지고 싶게 만들고 굴복하고 싶게 만들고 모시고 싶게 만들고 따르고(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적어도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그런 술책으로라도 느껴지게 만들어야 한다.그래야 존경을 사고

따르게 되고 우습게 보이지 않고 실패하지 않고 자기세상이 된다.

저질적이고 확신이 없고 사회에서 작게 통하고 지탄받는

주먹의 판도가 아니라 그게 틀렸다고 자기가 유리한 판도대로 판과 규칙을 만들 수가 있게 된다.

그리고 그게 맞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렇게 임장하게 된다.

왜냐하면 실제적으로 아무리 주먹이 세도 정치인을 때리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누가 먼저 시작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지만.

세뇌와 임장이고 인지와 경험의 문제이다.

그리고 어떤 분야의 최고인 사람을 인정해주고 받아주지만 자기는 독보적인 모든걸 총괄하는

분야의-예를 들면 이 세상 모든 사건등-오랜 전문성을 가졌다는 것을 존경심을 사고

대단한 실권이 있는 존재로 받아들여져야 한다.실제로 자기들의 목숨이나 밥줄을 끊을 수 있는

그리고 호감이 사는 그런 처세를 해야 한다.정성이 느껴지는 선물 따위의.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모두 다 부르고 개인적인 존경이나 호감을 불러 일으키거나

잘난척을 하지 않고 위엄과 자리와 권위와 권력이 느껴지게 자연스럽게 압도를 하여

좌중을 자기 판도로 주도하여야 한다.자기를 따르고 끝났을때 호감을 가지고 다시

그 사람을 생각하며 존경심과 웃음짓고 행복해지고 따라하고 존경할 수가 있게.

그렇게 만드는 것이 그런 자리에서 그런 자리의 존재로서의 처세이다.

결국엔 모든게 잘되게 하는 것이다. 이것 이외에는 없다.

(이를테면 계산해서 하는게 아니고 보다가 해야 되는게 있다.그때는 계산해서 이성으로

강박적으로 실행하는게 맞는게 아니고 보다가 나타나면 안하고 참는게 맞는 것이다.

결론은 잘되게 하는 것이므로 맞는 방식으로 잘하면 된다.예를 들어 이사람은 어떤 유형이다

하고 어색한 표정을 짓는 것보다도 눈치를 보고 관찰하다가 알게되고 파악하고

처세하는게 더 나을 때도 있다.그게 현실이고 이게 상상이다.

당연히 현실에 맞게 해야 한다.테니스공을 예상하고 이성으로 계산하고 분석해서 치는 것보다도

날아오는걸 보고 치고 느끼고 치는게 더 잘되는게 맞는 것 처럼 말이다.)

현실은 현실에 맞는 방법이 있고 그게 계산해서 매를 맞추는 것 보다 매가 나타나면 총을 쏘는

것처럼 그리고 계산은 총의 준비나 법을 지키는 등의 준비로 하는 그런 스타일이 맞는 것일 때도 있다.

이를테면 나타나면 쳐야 하는데 미리 계산해서 쳐서 빚맞거나 그곳까지 가는 것은 미리 파악하고

시간을 계산하지만 나타나면 치는 등으로 계산을 하지 말고 해야 하는 것도 많다.

그러므로 그런 능력을 하는 것이 전쟁이고 처세인데 이런 관점에선 이런 것만 보이고 실전에선

그런 관점으로 모든걸하고 가장 잘되는 그 길이 맞는 것이다.그러므로 현실로써 그곳에서

가장 잘되고 잘먹히는 그런게 가장 리얼이고 핵심이다.수련은 현장에서 하는게 맞다.

글은 글이고 거울은 거울이다.)당연히 이런 처세에 여드름은 약점이다.미묘한 느낌하나로

바뀌는게 이런 처세와 거울의 핵심이다.


말하자면 조선시대의 양반 상놈이나 감옥에 가두고 그런 대조를 통해서 나는 평생 저런 여자와

같이 할 수 없겠지 그런 심리가 나게 되는 것이다.이를테면 양가집 규수나 감옥에 같힌 자기

처지를 보고 놀아봤자 다 그게 그거이고 진짜 양가집 규수나 그런 신분이나 그런 걸 느끼면서

감옥에 대한 임장 따위.


문화적인 것이나 아파트나 사회적인 분위기나 민주주의 제도적, 아파트 도시등 발전적인 분위기

따위로도 가능하다.거기서 미개하게 굴면 바보되는.


온세상을 다돌아본 나로써는 무슨 어린애들 외모 헤어스타일 하나가 뭐그리 중요한가 하지만

쾌락이나 즐기는 인간의 그런 수준에선 그게 아닌가 보다.

그래서 신경하나가 넓은 땅보다 더 중요하고 그런 것이고 고런 작은 변화하나나 획기적인

하나가 천만평대지보다 더 갚어치 있다는 것이 그런 이유일 것이다. 사소한 저게 뭔가 싶지만

인간사이에선 그게 아니다.

인간인 비애일 수도 있고 인간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소우주이고 나발이고 인간은 인간이고

인간은 짐승에서 나왔다.


저정도 보다는 낫지 않나 하는 생각. 그러나 그런 미묘한 이미지 들이 있다.꼭 패션,놀이계로만 가는건

아니고 정치 사회 문화 건축등 다방면에서.


심리적 효과 고저고런 인간들이 그 선에서 그정도 선에서..


그러므로 온갖걸 다겪은 나로써는 인간대하는게 너무 쉽고 우습고 간단하고 어린애장난감들....

같은 것이다.세상을 다돌아보고 원할걸다하고 심리도 그냥 느끼고 어떤덴지 알고 잘하니까 조작하고

능력발휘


그게 그렇게 중요할까 싶지만 그게 많이 중요하다.


고립된 시골에 다녀오면 얼마나 제도나 사회적인것이나 인간성이나 발전이나 문명이 처음의 시각으로

도시나 문명적인게 넓고 드넓은 세상이고 값진지 알게 될 것이다. 짐승시비 수준이 아니라

다 짐승이고 우습다.그정도 시야 그정도 폭행 이긴다는 것 어떤 자리에 오른 다는 것...쉽다 그리고

할 수 있다 세상경험 오늘의 만다라


실체를 그냥 느끼고 온다


세상을 많이 다니면 통찰이 생겨서 그게 어떤거고 이게 어떤건지 그냥 느껴지고 감이오고

이를테면 이런 농촌과 아노미속에 쾌락맞 쫓아 화려하게 사는 엔터테인먼트, 혹은 모터쇼에서

인간을 모아서 과시하는 여자들, 등 모든 세상이 그대로 느껴지고 내가 어떤건지 어떻게 살고

뭘 추구해야 되는지 나오게 된다.편협한게 아니라 전체세상을 통찰 편협히 하나 사로잡힌게

아니라 전체가 다보이는 그런 경지를 체험할 수가 있게 된다. 그러므로 전체 세상을 다보고

느끼면 알 수 있다. 정신도 달라지고 다른 정신에서 다른게 나온다. 살맘이 생기고. 이를테면

내가 꺼내자고 했으니까 다먹어야지 등 그래서 사람은 무조건 세상을 많이 보고 접하고 대하고

겪어야 한다.그래야 통찰이 나온다. 책속에서 벗어나야 한다. 책에는 답이 없다. 세상에 진리가

있고 답이 있다.


편협함이 사라지고 쿨하게 대차게 되고 뭐 결벽 사소한거 별것 아닌게 되고 걍 하는 것이고

그런 쫌생이정신 갇힌 우리에 병신 술알콜중독 벗어나서 쿨하게 대차게 마음넓게 넓은 세상에서

해치우며 얻어내고(잡아먹고 해치우고 비틀고 뜯고등) 잘살게 된다.


꼬여서 받아들여 세상 모든 고민 혼자하고 괴로워하는(단명하는 불행한)

학자가 아니라 대차게 해치우는 무사가 되고 군주가 된다.


항상 실전 실전을 만들고 그렇게 살고 세상을 느끼고 거울을 확인해라.


이를테면 그런 지구 위에 신경체 사람이 지나다니고 짐승인격과 반응등이 다 보이고 그냥 느껴지고

감으로 오는 것이다.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의 마지막 단계가 아닐까. 그냥 세상을 보면 모든게

다보이고 마치 윌리를 찾아서의 실사판 같은 현실을 그런 식으로 잘 느껴지고 세상을 알 수 있게

된다.

(현실감각과 현실이란 것과 현실이란 처세와 그냥 할 수 있는 느낌과 감과 만다라 통찰 경지

무슨 뇌작용은 있겠으나 어쨌건 그러면 더 잘 살 수 있고 나는 그래야 잘 살 수가 있고

세상의 신이 되려면 이렇게 사는 것은 필수이다. 무조건 세상을 다보고 여행하며

다 보고 많이 접하고 그대로 통찰하여 그게 있는그대로 깨닫는 것이다.구김없이,꼬임없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가 그냥 손발로 나오고 그대로 나온다. 그게 세상살이의 깨달음의 경지인데

이를 위해서 무조건 세상을 많이 다니고 넓은 마음으로 흘러가는 70 인생을 알 수 있고 모든걸 그냥

느끼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인생을 그냥 느끼면서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가

있게된다. 그게 바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의 그냥 느끼고 자기로서 할 수 있는 세상살이의 경지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만다라 세상을 많이 다니면 그렇게 그냥 느껴지고

쿨하게 할 수 있게 그냥 하려는게 할 수 있게 된다.성공 풍요로운 인생 인생잘사는 70생성공 정도,

지름길)세상을 다 접하고 뭐가 뭔지 깨닫고 통찰하고 그대로 하는게 자기의 현모습이고 가야할

길이다. 연예인이 오타쿠로 보이는 등 빌딩이 성공... 그렇게 보이는 등


내가 해야 할 것 어떤 관계로 가야 하는지 지금은 어때야 하는지 처세 따위등

돈을 만들어야 하는지 후퇴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상가를 사야 하는지 돈을 만들어야 하는지 반복해서

어땠는지 어때야 어떻게야 잘되 하는지 등.......


직접 다녀보면 상상이 아닌 농촌은 농촌이다. 실제로 겪어보고 알아야 하고 어떤 건지 알아야 한다.

가보면 왔다갔다가 할 수 없고 그런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냥 느끼게 된다.

자기가 꿈꾸던 그런 전원생활은 없다는 사실의 것과,  .......


그러면 자기 진로가 나온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해보면


세상을 무조건 많이 다니고 느껴야 한다. 그래야 알 수가 있다. 나의 인생 진로와 생활을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 그냥 있는그대로 할 수 있고 풀린다


안풀리는 것은 그들의 수행이 부족한 탓이니라.


그렇게 하면 풀린다 잘할 수 있으니까 모두 알고 깨달은 신이니까 그냥 하는게 신이다 그렇게 된다


저절로 풀리고 그냥 풀리고 그냥 모든세상을 알고 느끼고 깨닫고 그냥 할 수 있고 그냥 한게 되는 잘풀리는

경지와 단계.


무조건 많이 다녀라. 모든걸 초월한 신이되어 신이 될 수 있을 것이다.움직이다 그냥 한다 신의 길.


돈을 벌어서 사장이 되야 겠다 원래 거울까고 못생겼으니 돈을 벌어야 겠다 무슨 직업을 해야겠다. ...


어떻게 해야 겠다 등 자기 편협했던게 다보이고 과거 너무 세부적인 그런 미만따지던 비열한 쫌생이....인상등


인터넷만 하는 모니터에 갇힌 병신벌레들..사소한 것에 집착하여 동네에서 세싸움하는 짐승 개들.

술로 뇌가 파탄나서 짐승처럼 그렇게 밖에 못사는 모자란 벌레들, 평범한 인생을 사는 인간들,

모르고 못즐기는 마을 짐승들, 평범하게 허름하게 그러고 인생사는 적당한 그수준들, 등.......


전체 세상을 보면 다 알 수 있다.


그런걸 그냥 알고 느끼고 할 수 있다 달라지는 자신 펴지는 진로 뭐랄까 정신이 달라지고 외모도 달라지고

얼굴도 달라지고 밖에 나가니 이런 문서는 필요가 없다 거기서 살아있는 것에서 생에서 시작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도를 알고 느끼면서 하는게 맞는 것이다. 얼굴도 달라지고 몸도 마음도 달라지고

힘도 생기고 모든걸 잘풀리게 그냥 할 수 있는 선천적 능력.이 깨어난다.


무조건 다녀라.그게 인생의 답이다.


모든게 다 풀리게 된다.도망치지 말고 끝까지 싸워야 겠다는 등이 저절로 되고 살아야 할 이유가 되고,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그것에 하고 싶은걸 다 잘 할 수 있게 되므로 집중하여 더이상 문서는 생각나지

않게 되고 행복한 인생이 펼져져서 직관적능력이 저절로 모든걸 다 잘하게 된다.절필해야 한다.


컴퓨터만 치는놈은 그 안에서 갇혀있는 좆밥,여자이다. 등


세상을 다녀보면 이런 식으로 잘느끼고 알 수가 있고 느끼며 살고 원하는걸 할 수가 있다.굳히고 깨고


가래침 처뱉는게 뭐가 개좆도 없는 그냥 비열한 화풀이에 불과한데.

그냥 짖밟고 처죽이고 없애버리면 끝나는 짐승 벌레 모욕 개씹좆도아니다.기분나쁘면 뱉는 씹쌔끼

비열한 좆같은 벌레 짐승 의식 같이뱉어


자기상실.공황.그러나 그게 불가능하단걸 깨달았을때 강하게 해쳐나가는.그게 맞다.그냥 해라.

그게 끝이다.그렇게 까고 찢고 살아라.


세계 전국 각지를 돌며 드넓은 세상에서 일을 하고 싸운 나로써는 노닥거리고 외모나 헤어나 머리삔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은 매일 사람만 보고 유흥가에서 노닥거리는 애들 입장에선 그게 절대적이다.

사람인 이상 행복해야 한다는 점에서 볼때 그냥 자기가 하려는걸 추구하고 사는 인생이 아닐까.

어쨌든 사람에겐 중요하고 드넓은 세상에서의 그런 만다라를 오늘 간직하고 절필하고 힘차게 살아가자.

아마쿠사. 내인생


파마하거나 멋있게 꾸미고 먹히면서 전체도 다 하는 그런 통찰


파리찌질이도 좆도 아니다

막해도 개새끼도 싸워이기고 발르고 좆도 아니다 사지에서 살아나옴 세상사는


교묘히 세뇌시키고 그런 의도 어떻게 보이도록 그것으로 움직이려는게 드러날 수도 모르는 경우도

있으나 드러난 경우에도 그런 의도가 없는 것으로 만들어서 움직여야 잘 움직여 진다.

드러나면 재수없거나 잘안움직여지고 반발하고 그때부터 -설교등-능력평가가 된다.


학자에서 그런 사람이 되기까지 세상을 접하고 그런 단계가 있는데 그런 단계가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항상 그런 사람이 되고 그런 사람으로 세상을 접해야 한다.그렇게 만들고 항상

적지말고 거울만보고 세상을 느끼고 (쿨하게..   ) 노는 식으로


학자뇌가 활성화되지 않게 고민에 빠지게 되니까 적은 걸로 하는게 아니라 되는걸로 한다

쿨하게 놀면서 세상을 보고 통찰하고 되는 그런 그대로의 능력 현실


왠만하면 적지말고 밖으로 나가고.


세상을 통찰하고 느끼고 그대로 해서... 70채우고.


연구해서 얻는 도파민보다 놀고 누리고 이렇게 통찰하고 밖에서 싸우고 얻는게 기쁨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다버리고 밖으로 나가라.그게 진리이다.밖에서 살아 숨쉬어라.그게 70평생이다. 실전 싸우며 나가며


얻어지는 것들...진정원하던것 고민이 아니다. 단지 놀고 행복한 것일 뿐이다. 그걸 하는 길은 적는게

아니라 놀고 실전에서 싸우고(현실에서 돌아다니며 이런-공기중의...-현실을...)사는 것이다.


실전에서 살다가 보면 DNA등도 발현되고 실전에서 얼굴이나 인상이나 신체돌아가는 것들 등

많이 달라지게 된다.저절로 아마긴이 되고 저절로 아마쿠사로 형성이 되고 놀게 되고

그렇게 에너지로 그렇게 되어 살게 나오게 된다. 싸우고 습격하는 상황을 많이 접하는 등

그리고 그렇게 하든 말든 명분은 그렇고 어차피 시비걸었으니 바퀴벌레 짐승레로

죽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하고자 하면 그렇게 살면


똥을 나누어싸는게 싫어서 그렇게 안하려고 참는다고 되겠는가?오히려 원인을 찾아서 이완시키고

발달하여 무리하지 않게 해야지 굳어서 그렇거나 신경적인 이유인데 연동운동이나 무리경직이나 퇴화등


뚫고 나갈 길은 단 한개밖에 없다.현실 그리고 밖 살아나가는 것 실전으로 살아가고 싸워서 살아

나가고 해내는 것 현실을.. 大절필.


자기가 돈을 받고 일하는데 심리적으로 그걸 못하니까 그렇게 느끼는 그런 미안함이나 그런 식.


아버지의  폭력때문에 남자가 싫어 여자가 되었다는 그런 심리 정신기제도 있다.


그러나 그 심리를 잘 조종하려면 진짜 있어보이고 자기만의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남자답고 수긍하고 멋있고 반발을 못하면 그래도 따른다. 강제력 사나우면 부러우면 동경

그리고 그 사람이 현재 영위해나가는게 많고 인간관계나 잃을게 많을때 그리고 별로 화안날때

그런 상황에서는 그래도 따르고 화안내고 싸우지 않는다.화안나야 안나는 것이다.화가 나면

격렬히 화나고 행패부리고 박살내고 부순다.반대로 만만하고 좆같은 새끼는 현장에서

처리한다.특히 양아치는 겪어보니까 경험 해본가락 거울봐 니가 느껴봐


아마 조선시대의 그런 대규모스케일 진짜 뭐가 있어보이게 느껴지는 일부러 그런게임 준비한 것같이

손자병법을 잘해야 한다.일부러 그런 것 같이 그런 전략이나 전쟁성격의 그런 것 약점없이 진짜 있는

뭔가 있는 그런 심리로 전쟁 심리전 하는 것이다.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일부러 그런 것 등의...

약점이 드러나도 위안이 되고 불쌍하게 감싸줄 수 있을 정도의 처벌을 할 수 있는 권력.감옥따위등의.


있어보이고 수긍하는.역시 최종 완성은 시뮬레이션과 직간접체험(실전)이다.


만만해 보이고 그렇게 띠꺼우면 마음에 안들고 약하고 띠꺼운 착하게 물어봐도 까이고

부당대우받고 욕먹거나 개취급당한다.아주 고전 적인 인간 부당 심리-서태지 상영회,

교수 등


인간 부당 심리 II 자기가 막했던 애가 성공하면 나중에 자기 실 수 나몰라라 애 패서 범죄자

만드는 리더쉽 어리석은 대중들 그렇게 정치하면 개발린다 그러니까 100만원짜리 서민 인생들이지.


심리전과 현장력.어느하나 뛰어나도 되지만 어쨌건 지금은 완전한 전투력이 필요한 시대.


임장에 사로잡혀 착각하여 실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된건 따라하지 말고 잘된것만.결국은 호감, 전쟁.

자기 페이스대로 조종하는 것. 마음대로 원하는대로 움직이고 교묘히 속이든지 전쟁으로 손자병법적으로

최종 그렇게 느껴지게 하여 마음을 심리를 사람을 원하는대로 움직여 원하는 길로 몰아 넣는것.궁극적으로

그게 목적-결국 그걸 위한 모든것.심리전.


약한 아줌마의 재산을 노리고 뺏을 생각을 하던 놈이 형님 재산 뺏을 엄두는 안나고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이유가 형님의 위엄과 카리스마와 관계와 심리때문이다.

이모든 세상은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데 그걸 잘하는게 중요하고 애초에 도둑놈이나

범죄자와는 인간관계를 안맺고 도덕정신이 투철하거나 자기를 스스로 통제하는 인간들과

관계를 맺는게 좋다.


80년의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80번만 하면 끝나는 인생.

인생경영.

어떻게 살고 싶은가.그렇게 보자면 사실 학교도 중요한게 아니다.

80년의 인생 어떻게 살고 싶은가? 80번의 기회가 1년씩스케쥴로 주어지게 된다면.


허비하게 될 수도 있고 남들다하는걸 평생에 한번을 못하고 사라질 수도 있다.교회와 염불로 채울 수도 있고

어떻게 살건 자기 인생이나 80번의 인생을 보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진다.


80번의 봄밖에 맞이하지 못한다.사람도 그렇게 만나고 연기(가식이든 놀이든)까지-안만날 사람은 안만나는게

좋다.80번의 인생에서 의미가 가식적인 유흥이면


어떻게 살건 지팔자이나 그래도 자기가 살고 싶은대로 최고로 살아야 한다.남은 50번이라도


철학적으로 의미를 두고 살 수도 있고 막살 수도 있으나 중요한건 이걸 알면 다르게 보이고 다르게

받아들여진다.그러므로 더잘살 수 있고 더 원하는 인생과 가까워진다.실수를 안하고 넓게 신과같은 시야와

마음으로 보므로 괜찮아진다 일반인보다도


진심을 드러낼 수 있으나 전쟁의 일환과 유리한 입지를 얻는 그런 일련의 차원의 활동에서 전쟁으로 하는 것이다.

라포르건 자기 감정이건 애초에 유리한 감정만 나는 인간이 좋고 그렇게 진화하여 발달하여 형성되는게

제일 좋고.


흡했다가 얼굴보고 매력보고 에이아니네~반감 얼굴보고 저장 더 꼴림 옷입는것 벗을때 꼴리는 상황

그냥 끌림 매력 강한 독특한 느낌마다 그냥 볼때 사진처럼 그런 현상 자기연출 매력 이미지 스타일

느낌 필 그냥 느껴지는 이미지.....


이미지의 세계 꼴리는 그렇게 자기 필 느낌 연출 느낌 필 이미지 감사하게 끌리는 그런 느낌 미묘하게

사랑 반하는 첫느낌 첫인상등~~~


어렸을때 부터 친해져 익숙하면 잘모르듯 그런게 중요하다 친해져서 라포르 정서적 유대감 친한

꼭 부모와 같은 그러면 추남도 승산이 있다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남이 아닌 또다른 나 분신 사랑하는


사람은 누가 그렇다면 왜그런지 거울을 보고 생각하고 세상을 알고 왜그런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내게 그랬는지 거울을 봐라 반은 자기 책임이다 외모나 느낌탓 이미지, 인상등 본능으로 받는

짐승뇌 충족 자기를 돌아봐라 그게 왜그런지 느끼게받는 답이다 거울느낌,이미지로~~~


그게 끝 처음과 끝 그정도 수준인 세상 별것아닌 느낌의 동물적인 수준의 중학생 수준의 세계,세상,동물

동물 본능적 인식 학문적 별로x 경지높은자 별로 없음 수준자도 본능 별로x 대단한자 적음 수준이나

나정도도 100,000십만명의 하나 내가 잘해야함. 본능대로 상위경지 통제조절 정치 안그럼 도태

왜그랬겠나 나도 그럴 수도 고립되어 생각 그러나 경지 본능상실은 x 대중심리 느낌 이해 그런 인식

들어가봄 들여다봄. 바보대중 그렇게 조절 통치자 권력자 연예인 연출자 등..


막가고 공격적인게 피하게 할 수는 있으나 그게 잘하는 전쟁이 아니라 (전쟁을 잘하면서 군인처럼

전쟁의 수행의 모습으로 그러는게 아니라)진심으로 그런다면 쇠사슬 신세를 면하지 못하거나

곤경에 빠질 수가 있다.


인간이 굳이 특별하게 인간이 되기 위한 교육이나 혹은 스스로 인간적으로 감정과 대하는게

나도록 훈련하거나 마음을 갖지 않는 이상 모든 인간은 동물이고 그차원에서 그지랄 하는 것으로

행동을 이해한다면 쉽게 인간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이 동물들을 마음대로 잡고 해먹을 수 있듯이 인간 사이도 그런 먹이 사슬이 아닐까.

개가 크르렁 댄다고 뭐라고 하진 않지만 말이다.쫒을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고.문제는 법인데

그 위에서도 놀 수 있다.사자와 개를 이길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약육강식의 능력제 세상이기 때문이다.


전쟁에서 승리하면 그게 맞는 것이다. 어쨌건 이겼고 경찰에 안걸렸고 원하는걸 했고

굴복시켜 제거했으니까.복수당하지 않고 존경사고 등등

어떻게든 이긴게 최적의 전투체이다.

그게 살아남은 진화의 최후의 생존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이기면 끝이다.병신만들고 지배하고(원하는걸 얻고 원하는걸 하고 잘되고 잘풀리고)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라는 것이 있다. 신경이 손상 된 후에 그것을 통증을 계속 인식하여

뇌의 진통물질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진통기능까지 망가뜨려서 통증이 몇년째 평생 계속되는

무서운 질병인데 가장 근본원인은 1.망가진 신경이 복구 되지 않으므로 계속 손상

인식을 한다 2.중간에 신경 통증을 차단하는 마그네슘이 붙은 통증 마취 시스템이

만성통증으로 체내에 과다하게 분비되고 무리해서 손상이 된다(그리고 통증신호가

계속 전달이 되면 뇌의 다른 부위까지 과다한 전류가 흘러서 손상이 되고 점점

몸 전체의 신경이 망가진다고 한다.) 3.통증을 인식하는 뇌부위가 과다하게 활성화

된다. 4. 통증이 번져서 다른 부위까지 손상이 되고 신경 전체가 망가지고 손상된다

(원인중에 바이러스,나균과 같이 신경독을 유발하는 것이 신경을 손상시키고

말라붙게 하고 지나친 강직이 일어나게 대사가 일어나지 않게 하여 복구가

안되고-특징이 신경이 통증신호때문인지 신경이 굳고 경직이 된다 통증부위 마비,

체온 상실 등이 있고-무리한 사용과 신경자체의 복구력이 없어지거나

과도한 통증 반응-손상자체가 커서-그래서 뇌의 통증 뇌부위와의 뇌차단술을 실행하거나

전기로 교란시키지만 아직까지 신경자체를 복구시키는 약물이나 치료법이 미약해서

자연치유에 의존해야 하고 사고를 아예예지하고 당하지 않거나

평소에 활동복구으로 기르는 수밖에 없다.-자연치유력을 없애는 경우도 있을 수도 있다.)

로 나눌 수 있는데 특히 가장 근본원인은 평소에 혹은 선천적인 이유로 신경을

손상된 염증을 회복시키거나 신경회복시스템이 발달하지 않아서 혹은 회복기에

방해되거나 염증 회복이 되지 않아서 그 신경손상이 그대로 남아 있게 되는 것인데,

비슷한 것으로 근섬유통증증후군도 있다.신경이 전반적으로 퇴화하면서 역시 망가지는

무리한 사용에 대해서 복구나 회복이 안되고 거기에 외상을 당하면 도저히 복구불가능한

신경손상으로 인해서 충분히 복구할만한 능력과 신경복구회로시스템이 안되는 것인데,

그러므로 평소에 계속 신경을 사용하여 신경복구 능력을 발달시키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여 평소 일상을 충분히 가지고 무리하지 않은 사용으로 신경복구능력을

발달시켜서 손상된 외상에도 신경이 충분히 복구를 하고 염증이 사라지도록 훈련을 하여야 한다.

그것은 운동이나 평소의 활력적인 생활만으로도 충분이 가능하다.신경자극이 가고 훈련이 되므로

그리고 그전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미리 사고를 방지하여 외상을 입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망가지는 일을 무리한 사용등을 하지 않는 것일 것이다.과도한 신경전류 자극이 되는

모든 일들을 하지 말아야 한다. 복구가 가능한 수준으로 운동하는게 맞을 것이다.

평소에 적절히 신경을 훈련하고 발달시켜 복구력을 높이고 평소에 스트레스등 신경손상요소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무리한 사용을 하지 않고 복구할 수 있을 정도로 운동하듯이

발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외상을 전혀 당하지 않는 것일 것이다.

전체적인 신경체계가 건강하고 특히 신경쪽의 신체복구능력이 강해야 한다.

거기에 편도체등 아픔과 고통의 기억을 간직한 뇌가 부정적인 사고나 비관,스트레스등으로 자극이 되면

통증유발물질이 더 많이 분비가 되어 아픔을 더 느끼고 회복이 느려지고 더 큰 고통을 느끼고

자연치유에 방해하는 적이 된다고 한다.그래서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게 중요하고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주위를 돌리고 다른 것에 집중하여 자연치유를 촉진하고 운동하고 신경회복과

전체치유시스템을 발달시키고 복구를 빨리하고 회복을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자연치유 요법으로 운동을 하고 걷기를 하면 신경회복이 빨라지고 염증이 사라지고 실사례로

5년정도 꾸준히하여 신경 통증을 없애고 완전히 완치를 한 환자의 사례가 있다.

노래를 부르면서 운동을 했는데 이것이 완전히 치유가 되고 사리지고 복구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결론은 신체의 자연치유능력과 신경복구능력과 통증을 유발시키지 않는 것과

복구가 안될만큼 손상을 입지 않는 것 평소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절대적으로 위험을 피하고 평소에 퇴화되지 않게 발달되게 잘 발달 활동하여 복구력을 높인다면

자연치유력도 높아지고 복구도 잘되고 발달도 잘되고 건강하게 무리 없이 살게 될 것이다.

평소에 사고를 유발을 안하고 신경사용으로 복구력을 높이며 근육원리처럼 발달을 잘 시키고

스트레스,음주 등 신경회복에 방해가 되는 정신과 몸상태를 가지지 말고 평탄하게 담세게

평상심으로 요동없이(영향받지 말고 심리 약하지 말고 대가세게 굳건하게)살아간다면 절대로

그런 일 없도록 하고 발달만 하고 최고의 자연치유력과 함께 잘살 수 있을 것이다.


자기 몸은 자기가 잘아는 경우가 많다.무리하고 망가지겠다 하면 하지말고 쉬어야 하고

그런 자유의 여지가 있는 생활과 인생이 좋다.

그리고 적절히 써서 발달시키고 굳건하게 건강하게 사고없이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의사 이상으로 자기를 관리해서 절대 병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살아야 한다.

그것만이 모든 해를 예방하고 평탄하게 인생을 살아나가고 건강인으로써 무리없게

하고싶은대로 건강하게 평탄하게 탄탄대로로 많은 위인처럼 불로장생하는 길이다.


어떤 의도대로 하려고 자꾸 반복하는 것이 발달을 가져온다.이를테면 처음에 헤어커트를 할때는

실수투성이고 머리카락을 너무 많이 잘랐거나 층을 잘 못내었거나 층을 너무 많이 냈거나

숯을 비조화로 남겼거나 그런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게 문제점을 해서 어떻게 잘라야 한다

그림을 그리고 그 모양으로 커트를 정확하게 보고 얼굴과 어울리게 집어가면서 하다가 보면

그렇게 커트가 절묘하게 정확하게 원하는 대로 그런 느낌으로 장면이 잘나오게 된다.

(숯을 조절한다든지 그런 느낌을 정확히 표현하고 연출하고 커트를하고 전체적으로 조화되게

멋있게 필있게 효과를 낼 수가 있게 된다.)

그런식으로 계속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내 의도대로 결과와 모습을 효과를 사건을 만드려고

자꾸 하다가 보면 이전의 것은 모두 시행착오가 되고 결국엔 성공하여 능숙한 실력과

결과를 가지게 된다.

자꾸 개선이 되고 발달을 하고 능숙하게 능력이 생기게 되고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커트 뿐만이 아니라 매사가 그렇다.

결국은 발달을 하고 그렇게 원하는 결과가 나고 새가 날개짓을 연습해서 날아오를 수 있게 되듯이

그렇게 자신이 원하는게 현실로 나타나는걸 확인하면 이런걸 잘 알 수가 있다.

정답은 내가 원하는대로 되도록 자꾸 개선하고 발달을 하여 숙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짓을 십년만해도 한분야의 세계 최고가 되어있을 것이다.

여드름을 없애고 화장을 하고 눈썹을 그리고 상황을 반복하고 개선하고 해보고 그렇게되고만들고

현실에나타나게하고추억,필을느끼고등 연기 연습을 하는등 그런게 모든 여기에 속하는 것이다.


처세에 있어서는 객관적인 눈과 추억과 거울과 훈련(연기실전연습실현)이 최고의 스승이다.


구원의 코드 감동의 코드

숨어있는 나를 찾아오시사 따스하게 감싸주시네

전쟁에서 적병에게 목숨이 왔다갔다 이젠 졌다 그럴때 다가오는 대규모의 신의 천사 군단

바로이것이 구원의 감동의 코드이다.

적병에게 잡혀서 목이 베일처지에 이젠 죽었구나 혼이나가서 판결만기다리는처지에

자기를 마음에 들어서 왜그런지 신같은 군주가 살려준다고 풀어주라고 할때 감동

당연히 신같지 않거나 찌질하거나 자기가 절박하지 않거나 정서가 없을때,

자기가 잘나갈때나 도움이 필요없거나 마음이 굳거나 닫혀있거나 급박하게 어려운 처지의

목숨이 왔다갔다 일촉일말 몰입의 최악의 처지가 아니면 당연히 감동이 적어지거나 없어지거나

피부적으로 그게 안되어도 안와도 그렇게 된다.

드라마적이고 영화적이고 피부적인 현실의 그런게 있다.

여자가 잡혀서 '이젠죽었다.' 싶을때 갑자기 다가와서 신같은 남자친구가 신처럼 구해주는 것

그럴때 감동을 받게 된다


당연히 아날로그적이고 피부맞대는 적인데

나쁜 짓을 하는 인간에게 감정이입이되어서 마음으로 감동을 받고 목숨을걸고 쫓거나 죽어서

우는 경우는 그 나쁜짓이 도덕의 실패나 좌절 '어릴때 버림받고 고아에 세상의 부조리를 겪고

겪는데서 오는 좌절에 대한 반발'말하자면 도덕의 실패나 도덕의 좌절로 인해서 감정이입과

전적으로 감싸주고 지지를 하는 것과 품는 것과 사랑하는게 나오는 것이지 단지 나쁜 짓만

해선 아니다.물론 아주 잔인하거나 마약이나 종교성이나 알수 없는 정서나 카리스마나

분위기나 그런 것 때문에 따르게 될 수는 있으나


양아치를 오랬동안 겪어보니까 그곳에서 겉멋으로 관계맺는데 정서가 좋을 것 같지만

아니다. 이를테면 여자와 처음 사귀었는데 믿음과 신뢰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잘해주고

알콩달콩하다가 갑자기 쌍욕을 하고 막하고 술먹고 딴여자끼고 하면서 쌍욕을 하고

개판을 치거나 선을 넘지 말아야 하는 욕(정액받이따위-신뢰,유대완전제거)을 마구하고

갈때까지 가서 스너프사태가 일어난다.

그래서 초반에 행복하고 유대가 있고 서로 아껴주고 포근하고 눈물나는 알콩달콩 풍선의

추억을 만들어가다가 그게 한방에 날아간다.그리고 남은 건 아무것도 없고 아픔과 고통과

괴로움과 성기쾌락의 파편된 정서밖에 없는데 첨의 흥분된 신선한 재미의 분위기나

각성,평온한 행복은 한번에 날아가기 때문에 잠시이고 양아치들은 결국엔 몸밖에 남는게

없고 고통만이 남는다.

이런 관계를 그렇게 그리워하는건 그걸 밖에서본 화려함과 영화같은 드라마틱함에

나름 감정몰입을 했기 때문인데 그 실상은 속에선 그렇지 않다.좋은게 있다면 밤거리의

화려함만해도 그런게 불러일어나는데 매력있는 인간과 얘기하고 소통한다는 그런 것 정도?

하여튼 양아치들은 그안에서 남자고 여자고 관계맺는 방식이 모든 세로토닌,유대,도파민,

다행감,다이놀핀,감동,엔돌핀등 모든걸 없애고 파편내는 그런 관계맺는 방식이고

그게 초반에 올랐다가 점점 파편내면서 그게 남는게 아주 약간의 스릴과 고통과 침울함과

우울함 뿐이다.

그리고 몸과 성기쾌락과 있어도그만 없어도 그만인 애인과 친구(놀이용)사이.

어떠한 정서도 쾌락도 남아있지 않고 건조함과 기대없음만 남게 된다.

정신병원 황량한 풍경처럼 그리고 또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서고 흥분하고 즐긴다.

그게 반복되는 영원한 양아치들의 유흥라이프이다.

그런데 그런 관점에서 심하게 빠지게 되면 젖어서 그게 전부로 느껴지고 세상모든게

다그렇게 느껴지고 보여지고 여자도 그렇게만 대해서 그것밖에 못얻고 세상에서도

노는것,감각외에 아무것도 없고 그런 정서나 기분이 전부라고 느껴면서 그것때문에산다,

그것말고 없다 하면서 다른 모든 유대와 인간적인 행복감을 무시하고 없애고 파괴하며

우스운 것으로 만들어서 서로 아껴줘서 행복한 인간관계나 추억이나 기분이나

같이 해나가고 만들어가고 꾸며가고 성취해가며 느끼는 행복이나 지배나 내세상이나

안정된 행복을 없애고 조금도 그런걸 누리지못하며 무시하며 그렇게 세상엔 아무것도

없다 자살하자 하고 파편된 정신으로 오늘 발광했다가 내일 기분좋게 놀고 이런게

반복되어 살아간다.더짜릿하고 자극하게 하려고 시비걸어 패고 여자죽이고 등등.

아이러니컬하게 자살하려는 충동이 가장 많은 것이 그런 유흥이나 즐기는 쪽이다.

즐기는게 잘안되거나 사람을 도구화하여 그게 극까지 간곳이기에 여자가 다

놀이 도구로 대해지고 남자도 그렇고 진정한 인간관계나 인간미나 유대나

행복감,편안함이 없기때문에 그런 쪽에서 아무것도 기대할 수가 없고 그야말로

놀이와 그쪽에 모이는 여자나 남자들도 철저하게 적자생존으로 그런 애들만

모이기에 어떠한 인간적인 것과 휴머니즘을 느낄 수가 없는 곳이다.그래서

매일 그런놈들만 보며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속이 완전쓰레기이다.벌레다.

짐승이다.오물덩어리이다.'하며 계속 놀면서 서로에 대한 존중감이나

어떠한 유대의 편안함도 없이 여자따먹고 즐기고 놀고 기분띄우고

분위기잡고 노는걸로 끝나는 곳이다.

그러므로 그런 것엔 관점이 중요한데

그러고 나서 정치판으로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이다.그곳에서도 기계적으로

범생이들의 계획적인 비인간적임으로 계산하여 사람을 죽이고 없애는

기본의 정치판이므로 그곳에서도 오래있으면 인간미가 사라지고 진정한

도덕의 승리란 없는 정치판이므로.

이런 관점에서도 인간이 세상에 대한 허무함과 무의미함을 느끼고

사람을 도구로보며 기대할 게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그나마 사업이나 성취쪽은 이것보단 낫고 인간적인 것이나

꿈이 그나마 남아있는 곳이라고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이것보다 제일 인도적이고 휴머니즘적이고 틈은 많지만

도덕적일 수 있는 곳이 종교이다.그래서 종교에서 치유하며

인간적인 마음으로 유대를 가지고 사람을 존중하다가 보면

그런 식으로 편안함과 행복감이 증대되고 감동이나 추억을

소중히 하게 된다.그리고 그쪽으로 신앙을 가지고 이어가다

보면 쉽게 '정말 되는 일이 없어'하는게 아니라 그런 좌절이나

포기가 그나마 없어지게 되고 그런 세로토닌과 행복감에

평안해서 인간적인걸 많이 누리고 주고받고 행복감에

편안하게 배려란걸 하게 되고 생각하게 되고 인간적인 마음으로

많은걸 얻고 누리며 살아가서 풍년인 인생을 누리게 될 수가 있다.

인간적인 마음과 기대심과 배려와 미덕들이 남아있는 곳이기 때문인데

현재 종교모임들이 그렇다는게 아니라(대부분 잘하고 있지 않기에

그런게 많이 사라지고 세속이나 계산이 그속을 대체하고 있는데

이게 병들고 파괴된 망가진 종교일뿐 원래 종교란건 이런게 아니다)

종교라는 것 자체가 도덕이나 인간심이나 배려나 미덕으로 세워진

그런 것이 기본이다. 그걸 골격으로 하여 세워진 것이기에 그걸

잃는 다면 더이상종교도 아니고 뭣도아니다.그러므로 그런걸

잘가지고 자기한테 유리한 분위기와 판도를 만들어야 옴진리교

교주같은 놈들도 교주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을 기틀로 세우느냐 하는 문제가 아주 중요한데

정치를 기틀로 세우면 진정한 유흥이 안나오고

유흥을 기본으로 골격으로 세우면 공정함이나 인간성이나

일시적으로 연기는 할 수 있어도 진정한 인간적 유대나 이런게 나올 수가 없다.

(친구 딸을 성폭행하는 유대가 거의 80%~90% 유흥친구의 유대일 것이다.)

종교를 기틀로 하면 그나마 인간심이나 도덕이나 배려나 유대를 많이 보장받을 수 있다.

차라리 종교를 기반으로한 정치가 성공률이 그나마 높다.십자군이나 교황청같이.

무엇을 선택하건 자기 팔자이지만 그건 절대적인 우열과 적자생존과

반드시 보장되는 행복(정석대로 갔을때)과 가치들은 차이가 있다.중요한건 양아치계에선

겪어본 바로 그런게 파탄나고 도덕과 공의는 아예 없다.기분과 부품성과 도구화와 상품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사업이나 공장계에서도 비슷하게 어정쩡한 것이다.정치계에서도 인간의 부품화와

기계성과 비인간미와 비열함이 두드러진다.

그나마 괜찮은건 도덕이나 치료를 기반으로한 종교계나 인권쪽이다.

이런걸 기반으로 해야 인간미나 유대나 배려나 행복을 기대할 수가 있다.이걸 기반으로

정치를 하고 놀고 유흥을해야 인간적인 유대나 마음이 안깨지고 상처나지 않고 괜찮은 것이다.

왕따가 일진에게 놀림당하고(영화에선 왕따를 토막내고 가지고 놀면서 노는 일진)파괴되며

놀고 즐겨야되는 그런 현실의 상황에서 유일한건 종교이다.그것만이 인간심과 인간적인 것과

유대와 마음적인 것들을 지켜나갈 수가 있다.


그래서 어쨌건 인간적인걸 추구하는 자들은 종교와 인간심과 마음과 배려가 있어야 한다.

당연히 인간이기에 요동칠 수도 있고 겉만보고 지랄할 수도 있고 정신이 변할 수도 있고

모함 당할 수도 있다.그러나 이런 상황이 안나게 진심으로 마음을 움직이며 살고 자기한테

유리하게 임장하여 세뇌하고 젖어들게하고 베이게하는건 전통적인 종교의 특기이다.

그러므로 그런걸 잘해서 종교인을 만들고 따르는 사람들과 행복한 천년왕국을 만드는게 사명이다.


그러므로 유일하게 해야할건 그런걸 만드는 능력과 그런것이다.


자기 페이스로 충실한 애들을 만들고 행복하면서 변화에 고유 적들을 제거하여 내게 편리한 세상을 사는 것이다.

(이게 종교쪽의 전통적인 기법이자 특기이다.)


안타깝게도 사회전반적인 유흥이나 미디어가 그런 임장감에 그런 유흥계로 세뇌시킬 만반의 환경이지만

그런걸 역행하여 우리들만의 천년왕국을 만들고 거리도 변화시키고 사람들의 마인드도 변화하여

충실한 종교의 추종자가 되게 할 수가 있다.유흥가의 은혜받는 가게나 그런 시도가 아주 작은 변화이다.

궁극적으로 반복하여 완전히 그런 천국 천년왕국 환경에 살게함으로써 완벽한 세뇌가 되어 행복감에

그것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런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그핵심은 추억과 감동과 인간 본연의 인간심의

행복과 유토피아와 낙원과 그렇게 보는 세상과 개개인의 주문과 행복과 다잡음과 성취(휴거)이다.


세뇌를 가장 잘하는자가 모든 것을 쥘 수 있다 적어도 종교계에선 종교판,인권에선.


동네 인간들이 침을 못뱉는건 강함과 그들끼리 알고 힘의 유대가 있기 때문이다.

가래뱉었다간 왕따당하고 자기들끼리 안면이 있고 체면,위신 자존심 관계 손상에 시비 거리가 되니까.


근본적으로 친구끼리 무기를 들고 있으면 진심으로 마음을 열 수가 없다.

언제 모략을 당해서 맞아죽거나 제거될 지모르므로.그래서 웃고있는 상황에서도 칼로 찔리지

않는 안심감이 필요한데 그게 종교나 윤리에서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그런 판을 만들고 지속시키는게 중요하다.

비폭력 대화나 힘이 없어도 배려하고 존중하고 하는 분위기 이런 판에 유리하게 무기를 놓도록

(타인에대해선 들지만 우리끼린 놓도록.우리끼리 싸우면 엄벌 구원못받음강제적공권적개입제제)

물론 신은 대단하고 전능해야 감동이 온다.


양아치들은 자기들이 싸움과 주먹으로 잘살아남아왔으니까 그냥 하던대로 자기들한테 유리한

판을 만드려고 폭력적으로 군다.그러나 정치나 연애의 임장은 조금 더 다르다.특히 종교의

임장도 다르다.양아치가 군림하는 쪽이라면 종교는 말을 들어주는 쪽이다.배려하고 존중하고

그러므로 자기한테 유리한 식으로 임장으로 세뇌하는게 좋다.아무래도 착하고 좋은걸로

세뇌하는게 낫다.인권이 발전하고 생각있는 사회를 만드려면.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로워지는 편이 낫기 때문이다.

사회분위기가 바뀌면 임장과 세뇌도 시민개개인의 행위나 의식형성도 달라지게 된다.

문제는 약해지라는 것이 아니다.약해지면 더큰문제가 생긴다.약해지면 더큰강압적행동과

잔혹성이 나타나게 된다.힘은 더 강하게,그러나 의식은 도덕적이여야 한다.마치 십자군의

고문처럼.그런게 있어야 따르고 신으로 알게 된다.말하자면 도덕과 철학이 있는

종교적인 호랑이와 사자가 되어야 원하는대로 착한 사람들로 혼란이 안일어나고 세뇌가 된다.


손자병법에 보면 약할때 위장하는 자기만의 왕들이나 제갈공명같은 강하게 끌어올리거나

되보이고 복종해야 하고 대적못하게 있어보이는 처세가 있다.나름의 부채를 들고 성을 비운 것 같은

약한걸 약으로 드러내고 방비하는 계책있는 공성계비슷한그런류의제갈공명이 부채를 들고 있어도

못까는건 (건드리고 섣불리하면 후광이 있고 전투력이 있다는 전쟁의 신이고 전쟁을 잘한다는

전력이 있어서 그럴리가 없는데 하고)

죽기때문이다.이를테면 정치인이 실수를 감추는 것으로 하는 처세가 뭔가 있는 것이라고

인식하듯이 그런 일이 일어난다.정치인은 실수를 감추려고 한 책략인데 그게 뭔가 있는 듯이

있어보이는 정치적 노림수가 있고 수작이 있는게 아닌가 하고 받아들이게되는


교묘하게 상황을 해석해서 자기한테 유리하게 만들게 세뇌를 시키거나

이를테면 이스라엘이 망한 이유는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이스라엘의 반발과 기독교탄압,부정을

의식하고)


감동주는 맞는 말로 그게 맞다고 중심이라고 여기게 만들고.


먹히게 만드는 그런 호감의 끌어당기는 심리적이미지와 느낌의 그런걸 잘하는 따를 수 밖에 없는

그런 처세 인간관계 그렇게 맺는 복종하는 것과 티안나는 실제와 합치된 생활 연기

그런건 심리적인 것이고 피부적인 것이고 민감한 것이고 거울 적인 것이다.

그런걸 잘하면 권력과 종교나 그런걸 얻을 수 있는데 잘끌어들이는 설교 잘하는 목사나

비디오나 TV나 직접이나 직간접 기타 하는 평생처세 체험을 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독수리,구렁이,이무기,킹코브라등


뱀류의 물형론은 이런데 보이지 않는 곳을 기어다니며 숨어살다가 자기 바운드리 영역안으로

들어온 짐승들을 물어서 치명적인 독으로 마비시킨다.그리고 수분내에 먹잇감으로 삼는데

혼자 살며 사냥하는 습성이 있고 연애를 좋아하고 단발적이고 놀면서

사기꾼,연예인류로 대표가 된다.


그러나 조직을 통솔하고 관리하기엔 사자나 하이에나가 적합하다.

아니면 독수리무리나 차라리 염소무리가 나을때도 있다.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은

우리는 원숭이과이기는 하지만 인간이다.

인간에겐 인간의 법이 있고 거기서 풀리는 생명의 샘과 천국의 낙원과 행복한 통나무집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다.

인간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좋아하고 배려하고 사랑하고 나누며 아끼고 살아야 한다.

진짜 그사람을 좋아하고 진심으로 해야 그게 흘러넘쳐서 옮기고 전이되고 열정으로 뜨겁고

애타게 마음뿌리깊은샘으로부터 사랑하게 된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배려나 마음과 연기나 만들어낸 것엔 차이가 있다.통제하는 뇌부분이나

관장하는 뇌부분 활성 때문인듯 한데

이를테면 진짜 배려해서 나온건 힘들까봐 심하게 안하는 것이고

억지로 배려하는건 먹을때 챙겨주거나 대놓고 하는 그런 것이 많다.


성을 파는 것도 회사계는 있지만 종교계에선 인간적인 감동이나 배려를 추구하고

속을 보고 까지않거나 배려해주고 안심하도록 하는 것도

(이를테면 가래침뱉을까봐 눈치보는 인간을 나는 안그렇고 니속을 다안다 그러고

기특해서 배려하는 일따위는 종교적인 마음과 그런 인간심과)

종교계에서 가능한 것이다.휴머니즘,배려심(사람냄새)같은


왜 인간은 앞모습을 볼 수 있고 뒷모습을 볼 수도 있게 만들어 졌는가?

정말 신이 계획하고 창조한 세상일까?(우리가 알지못하는 어떤 원리들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를테면 인간의 기계성과 조건성과 추악함과 본능과 성경의 오류까지도 계획된 것 아니면

신의 영향력의 한계와 신이사라져서)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집에 인과로 태어나서 그렇게 존재하여 인생역정이 되고

특히 그때 가지는 감정이나 인식이 절대성을 가지는지 이미정해진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지?

하는 것은 인간의 자유성을 너무 과소평가하는건 아닌지...

인간에겐 자유의 여지가 많이 남아있고 인간은 이런 인과의 카오스적 시공간 속에서도

기계성으로 나타나는 진심이란 -물질의 도움을 받는- 실체가 존재하고 그 시공간 속의

그때에선 물질계내에선 그런 절대성과 진심의 진실성을 가진다.

그게 물질계를 넘어선 다른 곳에서도 절대성을 가지면 의미가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만들어진 상황에 심취하여 진심으로 연기하는 것과 비슷할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히 다르고

그건 개인의 이미에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판가름나지 않을까? 말하자면 기계성으로 표현되나

그게 자유성도 풍부하고 그런식으로 자유를 발휘할 수도 있고 역시 상황도 개입한 진심이나

효율도 존재하는 복합적인 세상이다. 그속에 인간이란 인식의 존재는. 차라리 진심이란

착각에 70평생을 묻고 싶다. 진심이란 황홀경을 대체할만하다면 과학이나 물질도 필요가 없다.

같이 걸었던 날. 혼자만 걸었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마약도...진심은 실제 인간사이의

진실과 마음...그사이의 마음과 진심 그것때문에 산다 행복과 사랑의 실체 추억과 마음의.....


기계성이건 심리성이건 상관없다 그게 얻어지고 진심으로 사는게 중요한 것 아닌가.

행복하게 누군가의 레고나 심심풀이나 작위적으로 만들어진 장난감이라도...


똑같은 처세를 했는데 누구는 싫어하고 누구는 좋아한다.이미지 때문이고 모든 심리 이전에

모든 일이 잘풀리고 좋은 관계를 맺어나가기 위한 모든 원리위에 원리가 있는데

그건 바로 사랑과 반함의 원리이다.누구를 좋아해야지 그후로 조금 실수를 해도 좋게 평가해주고

누구를 싫어하면 아무리 철저하게 해도 트집을 잡아서 무너뜨리려고 한다.

그러므로 모든 심리나 원리 이전에 능력어필이전에 중요한건 호감과 이미지이다.

브랜드나 개인꼬리표따위.

싫어지면 한없이 싫어지고 스치기만 해도 재수가 없으므로 처음인상을 잘박아놔야 한다.그게

평생의 관계를 결정짓고 책임진다.

기틀.

첫돌을 잘놓아야지 다음돌을 잘놓게 된다.그리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좋다.그래야

첫인상이 좋게 되고 정보가 없었을때 지루한 일상에 활력소가 되었던 한사람도 좋은

호감의 평가가 될 수가 있다.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나쁜 평에의해서 달라질 수가 있겠지만.

인간관계는 이런게 아주 중요하다.그러므로 그게 안된다면 억지로라도 만들어야 한다.소문이나 이미지와

딱 느껴지는 0.3초의 마법

특히 그 사람을 사랑하고 반하게 되면 그다음것들도 잘풀릴 가능성이 높고 그 사람을

처음 봤을때 싫어하고 짜증나고 쳐다보기도 싫었다면 그다음보았을때도 안들어주고

무시하고 말도안들어주고 어떤제안도 겨우할까말까 그러기 때문에 일이 잘풀릴 턱이

없다.모이면 그사람을 무시하고 까고. 그러므로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매장이 되고

그들의 의식속엔 하도까서 무능력한 병신이자 바보의 인상으로 각인이 되어 있다.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현실과는 상관없이.


그러므로 인간관계가 잘풀릴려면 무조건 사랑하고 마음에 들어야 하고 일단 그러면

그후에 인간관계가 잘풀리고 잘되고 점점지지받아 인간관계의 중심으로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진다.

안그런 인간은 점점 후퇴되어 격리되고 인간관계에 끼지 못하고 혼자 된다.당연히 혼자되면 그이후로

도움을 못받고 문물을 접하지 못하여 점점 도태되고 일적으로도 나빠진다.대부분의 교수나 학자나

실패자들 처럼.

성공을 하려면 많은 문물을 접하고 세상을 겪으며 자기인생의 길을 잘정하고 자기길을 찾고

다년간 숙달된 전문성과 미엘린이 있어야 하는데 일단 고립되면 그게 안되니까.큰돈도 못벌고

(세상에 통하는)자기도 잘못지키고 인생도 못느끼고 의미가 없고 고립되어 더더욱 정신병자가 된다.

그리고 친구를 해도 그런 애들끼리 모여서 친구가 되므로 더더욱 발전은 없고 결국은 생식에 실패하여

도태가되게 된다.

다행히 현대는 과학이나 인터넷이 발달하여 다양하게 접하고 미디어쪽으로 많이 진출하면 되지만

그래도 실물과 가상은 다른 법이다.

그래서 도태가 되면 안된다.무조건

그러므로 자기의 꼬리표와 브랜드를 만들고 자기의 경쟁력을 만들어 0.3초에 판단되는 호감 비호감망을

거쳐서 왠지 저사람은 다르다 왠지 반하고 끌리고 멋있고 사랑에 빠지는데 이유를 모르겠다.그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다행히 나는 그비법을 알고있고 남들과 다를 수가 있다.그건 바로 이전에 적고

익히고 있는 그런 것이다.똑같거나 비슷한 생김새인데 누구는 더 매력적이고 누구는 재수없는

일이 있을 것이다.바로그것인데 영화에서도 비슷해보이는 생김새이지만 재수없고 비호감이거나

혹은 호감이고 사랑과 정이가는 그런게 있다.바로그런 것인데 그걸 외워서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생활화해야한다.그비법은 바로 알고 있고 하고있고 해서 먹혔고 성공했던 그것이다.


나자체


정치가나 연예인이나 목사나 수도자의 법칙.

(힌두신, 옴진리교)


그사람의 단점까지도 포용해주고 사랑해주는 진심.

다른 남자와 차별화되는 한없이 빠져드는 그사람만의 무한한 마약같은 다시돌아오는 매력.


다시 찾게만드는 못잊게하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고 영원히(함께)사랑 하게(애타게 애틋하게)하는게

바로 추억이란 이름의 마약이다.어쩌면 우리는 모두 지금 추억을 위해 만들어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너밖에 없어.다시돌아가고싶다...정말그사람이최고였다.목숨과 바꿀 수 있다.

그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미친듯이


그게 바로 그사람이고 추억이란 이름의 마약이다.그의 매력이고 함께 했던 과거,현재,미래,초월의 추억이다..


사실 사람은 그것만 있으면 된다.그것때문에 사는 것이다...추억과 행복 그걸 만들고 기억하기

즐기고 되새기기 위해서


사랑을 지속시키는 물질 이런 호르몬 분석해도 현실에서 오는건 피부로 오는 느낌과 기분이다.

그걸로 해결이 되는게 잘되는 것이고 완벽하게 아날로그 적으로 꿰를 맞출 수가 있다.

그래야 사랑도 유지가 되고 달아오르기도 하는 것이다.

사랑을 유지하거나 사랑 하는 사람의 결점이 안보인다 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그건 철저하게 눈앞의 느낌과 필링에 따른다.


예를 들어 출산을 했는데 코빼기도 안보이면 좌절과 절망에 관계를 깨는 마음에

과학적으로 조사하면 세로토닌,메틸아민등 사랑의 호르몬이 최저치를 기록한다.

현상이 먼저이고 과학이 나중이지 과학이나 논리가 먼저이고 현상이 나중은 아니다.

어차피 현상에서 일어난걸 조사해서 논리화 시킨것이지 중요한건 현실이고 현상이고

그걸 통제하는 아날로그가 더 핵심적이다.


말하자면 과학은 경험(현실)을 앞서거나 이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알긴 아는데 싸구려이고 마음에 안들어서 하기싫어서 안한다.'가 덜비참하지,

모른다거나 혹은 어설프게 배워서 오타쿠처럼 따라하는 것보단 낫다.

전자는 줏대있는 나름 정치나 경찰 같은 것이되고 후자는 가래받이 따까리이다.

(그러나 전자를 택하면 거리나 일반인에서 80%~90%의 지지는 포기해야 하고

특히 모범생중에서도 나머지 10%중에 6%~8%의 지지는 포기해야 한다.모범생들도 동경하는 쾌락과

본능이니까.그러나 후자를 택하면 따까리가 되거나 흉내가 된다.같은 찌질이나 오타쿠들끼리 놀고.

후자가 되어서 거리의 좆물오물들의 먹잇감이 되느니 전자(경찰,군인)가 낫다.

그리고 그들이 제일 자존심 상하는게 놀아본 군인,놀아본 경찰,재벌,놀아본 정치가 이다.

절대 인정할 수 없고 쫀심상해서 굴복못하고 열받지만 현실로 부잣집 일진이나 사는집 폭주족들(오렌지족)

같이 그렇게 잘나가고 잘풀리는 인생들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로 더잘나가고 잘되고 더행복하게 평탄하게 사는 인생들)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아래로 봤는데 좆도아닌 새끼가 쉽게 대하고 자신감있게 대하는게 띠껍다.

개겨도 띠껍고 반대해도 띠껍고 자기 의견말해도 띠껍고 별것도 아닌게 나대서 재수없다

(대항하거나 동등하려하거나 남자가볼때 쾌락주의 짐승본능 꼴리는게 비호감에 재수없다는)

이게 존중가치가 있냐? 좆꼴리는이지. 쓰는것 자체가 웃긴다.좆꼴리는데(로).


재수없고 띠꺼워도 차라리 선생이나 경찰로 밀고 나가는게 낫다.굴복하지 않고 이게 맞다고.

그게 나름 영역도 형성되고 세게나가면 정말 자기가 잘못되었나 초라해지고 자괴감이 든다.

그리고 육탄전보다 자기페이스로 법적으로 공권력위에 싸우는게 더 편할 것이다.

뭐든 자기한테 유리하게 만들어야 한다.판도를


영화감독 따까리들이나 양아치,유흥문화,쾌락저질삼류문화 따라가지 말고.그런 드라마나

영화가 따라가고 추구하는게 결국 현실의 현상들 아닌가.


인간의 세계에서 일어난 일을 말하고 상대를 인식하고 그것을 생각으로 두뇌로 인식함과

동시에 그에 따른 영감이나 추상적인 생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계층적 다차원의 구조.

프랙탈일때 아마도 시공간 구조의 다차원이 접힌 구조인 것이 이런 두뇌와 세계의 공간에서

맥스웰처럼 영감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말하자면 이렇게 인간이 인식하는 두뇌의

다양한 영역으로 사고와 정보를 처리하면서 동시에 시공간에 몸담고 공간과 사물을 인식하고

대화하고 있듯이 우주도 그런 구조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차원적 실체와 구조와 공간과 방정식이

이런 일상 시공간속에 인간의 프랙탈과 동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중력,전자기력 등까지 포함하여...

문제는 이걸 어떻게 수식으로 풀어내느냐 하는 것인데 아주 복잡한 일들이 될 것이고 굳이

그걸 풀어내어 증명할 가치가 있는가 의심스럽다...그들끼리 인정해주고 뭐할 수는 있겠지만...

다른 진리를 발견해내는 초석이나 이론이 되거나 그걸 바꿀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과 힘이 될 수는

있겠으나 현재로선 어디다 써먹을지....양자역학이나 통일장도 잘 못써먹는데 일상에서 행복추구에서

전쟁이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나...내겐 그게 더 소중하고 절실하다 천재가 공격당하고 고초를

많이 겪고 추억도 상실했었기에.......빅뱅이 일어나서 뭐 어쨌다는 것인가? 목적이 있건 없건

바퀴벌레인데.......오물시공간.

일상이나 통찰적으로 현실에서 써먹을 수 있는 그런 성격이나 운명조작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구조와 원리를 밝혀도 세상변형이나 타임머신 못만들듯이 혹시 블랙홀에가서

바꿀 수 있는 원리를 발견하더라도 할 수 있는가? 말도 안되는 원리와 과학 그 시간에

연기연습을 한번더하고 돈을 벌고 현재와 추억을 누려서 생화학무기를 개발하는게 낫지


단지 인간이 우주의 두뇌의 다른 부분에 해당하는 곳에 가서 추상적 사고로 통제신호를

전달하여 우주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직관이나 통찰정도? 정말 그럴 수 있을까?

신호만으로? 그런데 그건 현실로도 가능하다.직접적으로.표정으로 사람심리를 바꾸고

진행되는 일을 바꾸듯이 우주에서도 지구상안에서 그런 댓글이나 사건이나 신문기사,

연예인으로도 가능한 것이다.


아주 늙고 더할일없을때 죽기전에 연구해볼만 하지만 그전에 더 하고 싶은걸 한번 더하는게

보람있지 않을까.........보복이나 보성같은


진심이란게 그냥 70한번사는 인생인데 진심으로 살지 하지만 다른데 기술한 그런 속성이 있고

현실적으로 그렇다 과학적으로 학문적으로.


불행한 수학자가 되고 싶진 않다.행복한 속물 양아치가 되고 싶을 뿐이다.


인간정서상 양아치나 일진 같은 놈들이 싸움잘하는건 열광하나 올바르고 모범생이 싸움잘하면

그다지 안좋아 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경찰이나 국군이나 정치나 공권력쪽은 사정이 많이 다르다.

인간들은 대부분 놀았다거나 조폭출신 이런걸 선호하지만

제도권에선 조폭출신 대통령이나 조폭출신 경찰보단 전문성 있는 경찰이나 그쪽으로 특화된

특전사나 특수부대 이런걸 선호한다.


분명히 반장인데 싸움잘하고 공부잘하고 이러면 나댄다고 맞을 것이다.일진들은 당연하고

열광하는데 깡패라는 말도 잘안쓰고.

그러나 그게 학교졸업하고 사회에서 경찰이나 군인이 되면 많이 달라진다.싸움잘하는게 당연해야 하고

일진들을 패고 수갑채우는게 당연하다.물론 그걸보는 일반인이나 일진들은 본능으로 욕해야 겠지만

그게 법이다.


어렸을땐 공부잘하고 당당하게 못말했겠지만 사회나와서는 대놓고 싸움잘할 수 있고 조금 다르다.

학창시절엔 공부잘하고 반듯하고 싸움잘해봐야 싸움잘하는 반장이지만 사회에선 정치가나

경찰이나 군장성이나 중요한 지위를 얻을 수가 있다.판이커지고 의식이있는 인간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고(양아치는 장사나하고 낚시나하러 다니지만)그들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제도나 법적인걸 정하고 공권력으로 제압하고 패고 치안을 담당하고 활동하여 자기들한테 유리한

판도를 만들기 때문이다.


일진이나 조폭들은 잘 침범할 수가 없는 영역이다.문자나 과학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시스템화된

현대화된 공부를 해야 들어갈 수 있는 전략성의 영역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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