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천년왕국편 번외편 외전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느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요한일서 5:1)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요한일서 5:2)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한일서 5:3)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한일서 5:4)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요한일서 5:5)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요한일서 5:6)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요한일서 5:7)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요한일서 5:8)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요한일서 5:9)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요한일서 5:10)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한일서 5:11)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일서 5:12)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5:13)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한일서 5:14)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한일서 5:15)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않노라(요한일서 5:16)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요한일서 5:17)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한일서 5:18)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요한일서 5:19)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요한일서 5:20)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요한일서 4:7)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일서 4:8)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요한일서 4:9)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한일서 4:10)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한일서 4:11)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요한일서 4:12)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요한일서 4:13)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요한일서 4:14)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요한일서 4:15)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한일서 4:16)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한일서 4:17)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한일서 4:18)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일서 4:19)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요한일서 4:20)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한일서 4: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태복음 22:37-22:40)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잘해 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어라
그리고 너희를 학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어라(누가복음 6:27-6:2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베드로전서 4:8)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베드로전서 4:9)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한복음 13:35)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에베소서 5:1-5:2)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서로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넘치게 하신다(데살로니가전서 3:12)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어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한 것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전서 4:6)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베드로전서 4:1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베드로전서 4:15)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베드로전서 4:16)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베드로전서 4:17)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베드로전서 4:18)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베드로전서 4:19)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베드로전서 4:12)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전서 4:13)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베드로전서 4:1)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전서 4:2)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베드로전서 4:3)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베드로전서 4:4)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베드로전서 4:5)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히브리서 10:17)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아 29:12-13)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누가복음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마태복음 7:13)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태복음 7:14)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베드로전서 4:7)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편 18: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요한계시록 20:1)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요한계시록 20:2)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요한계시록 20:3)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요한계시록 20:4)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요한계시록 20:5)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요한계시록 20:6)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요한계시록 20:7)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요한계시록 20:8)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요한계시록 20:9)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요한계시록 20:10)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요한계시록 20:11)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요한계시록 20:12)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요한계시록 20:13)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요한계시록 20:14)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요한계시록 20:15)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베드로후서 2 : 4)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편 46:1)

네가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사무엘상 26:2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편 50:15)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요한계시록 21:1)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요한계시록 21:3)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요한계시록 21:4)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요한계시록 21:5)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요한계시록 21:6)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요한계시록 21: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태복음 7:7-8)


무조건 사랑하자.

천년왕국이 우리를 기다린다.

새하늘과 새땅

예수그리스도







무언가를 강하게 원하면 우주의 모든것이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움직인다. - 이 책 역시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것은 진동으로 공기중에 떠 있을뿐 자신이 무언가에 강하게 주파수를 맞추기만 하면 알아챌수 있다고. 음악도 작곡가가 창조하기 이전부터 존재하던 것일뿐 작곡가는 단지 주파수를 맞추었을 뿐이라고.

듣기가 먼저 이루어 져야 모든것이 조화를 이루는데에 거스름이 없다. 연주자는 보통 자신이 연주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어 듣지만 모든것을 같이 듣고 자신을 잊고 연주한다면 또다른 세상은 경험할수 있을것.


"음악은 여러 부분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실체라네. 다양한 음들이 없이는 화음(chord)을 만들 수 없지 않나. 음을 바꾸면 화음도 바뀌기 마련이고. 인생이나 자네와 다를 게 없다네. 자네도 늘 다양한 음들을 선택하면서 삶 속에서 자네를 표현하고 있지 않은가. 자네가 음을 선택하는 법을 알게 된다면, 인생은 그에 맞는 화음으로 응답할 걸세. 다시 말해 인생이 조화롭게 반응할 거라는 말이네."

"모든 상황과 모든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지만 그것을 볼 수 있느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네. 아름다움을 보지 못했을 때 우리의 일차적인 반응은 그것을 비난하는 것이고 이차적인 반응은 대상의 겉모양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지. 우리의 시각이나 옥타브를 바꾸는 대신에 말일세. 옥타브를 바꾸었을 때에야 우리는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네. 그러고 나서야 언제 어디에서든 우리에게 필요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지."
나는 다시 한 번 음악과 인생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있었다. 그가 그 둘을 엮어서 비유적으로 얘기하는 방식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처음 그에게 음악에 대해 보여달라고 했을 때는 내가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될지 짐작도 하지 못했다. 그가 내게 아무것도 가르쳐줄 수 없다고 했던 말이 진심이었다면 그건 명백한 거짓말이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는 이미 내 인생 최고의 선생님이었다. 나조차 몰랐던 내 안의 잠재된 부분들을 그가 끄집어내 주었다.


좆도기분과남자를위해살아가는씨발년들클럽에다가생각없는

폭력과건설과철학의무서움을확인시켜주는것이다.


-본드 순간접착제 페인트 락카 독 칼등을 이용한 테러



이런씹개같은 나같은 정신이고 감성을 매장시킨 개같은 세상아 니들은 내장다찢겨지고

살아있다 죽을것이다

우주자체의구조와 세상우주진행과 유전자조합생성자체가 잘못되었다.

내가 심판한다


magicwater





고래

철학이 심판한다






I feel4you




이것마저 가래침으로 막게놔둘순없다.-


엄청난돈과가스와세균과모든연구로멸망시키겠다.


오물덩어리 인간들을ㅡ



ㅡ그날에 마음속에 우주최고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Ace Da Brain




합법적으로 안전하게 죽을 수 있는 법적 토대 마련


안락사 약물 민간유통


목메달고 끔찍하게 죽는게 아닌 안전하게 죽을 수 있는


행복권의 기본헌법권에 위배


사회적 혼란을 이유로 개인의 행복권과 소수의 권리를 침해하는게 정당한것이냐


피해주는것도없는데



국회앞점거농성



범죄그자체 뿐만이 아니라 범죄의 원인이 되었던 물리적 정신적 폭력 고함,욕설

의해도 책임을 지우는 법


시비,조롱,욕설,선수폭력,폭력성 시비 따위 모두 포함


임법에 실패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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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못배워먹어서 아무나 감정적으로 매도하면 사이버 명예훼손죄에 저촉됩니다. 그런식으로 감정적으로 마녀사냥하는 것이 통치나 법률에 통할 것 같습니까?



예수한인교회 XXX간증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혼자 일본에온

한국인 XXX라고 합니다.

이곳에 제가 아는 분은 별로 없지만

일본속에 한국인이란 것 하나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저는

여기까지 와서 제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오사카시의 건물을 짓고 있습

니다.

한국인이 일본의 땅을 산다고

싫어하는 일본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한국영토를 늘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분들께 죄송하지만 일본분은

일본에 사세요.(웃음)


저는 한국에서 거의 홈리스-노숙자

직전까지 간적도 있습니다.

사람이싫어 혼자 시골에 산적도 있습니다.

인생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무속인에게

신내림을 받았던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귀신의 이름으로 점을보았습니다.

절에도 많이다녔습니다.

오랫동안 사람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고 싶어서 혼자 시골에

내려간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자기도 하였고

길에서 자기도 하였습니다.

공원에서 자고 화장실에서 잤습니다.

세상이 너무 힘들고 무의미하다고 생각했고

의미가 없었습니다.

인생이 너무 허무했습니다.

삶의 의미가 아무것도 없었고

절망과 엄청난 가난만이 가득했습니다.

살고싶지 않았습니다.


그이유는 저의 어린시절때문이었습니다.

저는 1982년 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버지 결혼전 동거녀의

자식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입양시설로 보낼 생각이

당시엔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대신 할머니에게 맡겼습니다.

(호적이 당시에 있었는데 나중에 말소하고

아버지가 신고해 놓은 호적에 편입)

저는 친아들이 아니었기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친할머니 손에서 키워졌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저를 완전히 버리고

제가 5살때 서울로 갔습니다.

친할머니는 저를 많이 구박하셨습니다.

그리고 동네가 험한 곳이어서 깡패들이

많았습니다.

5살정도까지는 온가족이 함께 살았는데

그래도 제일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그후로 학교도 잘 가지못하고

동네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쳤습니다.

학교다니는 아이들이 저를 집적대기도

하였습니다.

저의 할머니를 보고 술주정뱅이라고

놀렸습니다.

그래서 9살때 놀리던아이를 때려주었습니다.

처음싸웠습니다.

너무 눈물이 나고 억울해서 다른 아이들이

말려도 막 때렸습니다.

저는 가난하고 부모님도없고 학교도

잘가지못했는데 아이들이 저를 무시했

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무시했던 아이들이

싸우고 나자 저를 따르기시작했습니다.

저와 친하려고 몇명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얘기도하고

같이 놀자고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친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이 제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저를 인정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친구라는 사실을 다른 학교아이

에게 자랑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가 생기기

시작하고 다른 아이들이 저를 무시하다가

저를 인정해주기 시작하고 자랑까지

하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싸움을 잘한다고

싸울때마다 아이들이 대접을 해주었

습니다.

그래서 힘센애들만있으면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엔 친구가 되었습니다.

싸우기전엔 괜히 거리감을 가졌다가

싸우고 나서 친해지는 것이 기뻐서

더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10살때 동네아이들이 저를

대장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13살때 최고라고 하였고 어린

마음에 좋아서 싸움만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싱체육관까지 다니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녁 14살때 할머니가 술을 마신후에

저를 빨래판과 고무호스로 심하게 때리신

후에 저는 그날 집을 나왔습니다.

친구들만 저를 잘대해주었습니다.

할머니는 저를 때리고 점점 이상해지셨습니다.

중학교도 가지 못했습니다.

집나와서 건물,화장실에서만 잤습니다.

그러다가 길에서 한대학생 같은

사람에게 전도를 받았습니다.

교회가서 여기서 자면안되겠냐고 해서

제사정을 들으신 전도사님과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전도사님과 같이 사는게

좋았지만 힘들었습니다. 자주 집을 나왔

습니다.

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쁜짓은 하지 않았지만 안싸우면

살아가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또 매일 싸우고 길에서 자고

그랬습니다. 저는 친구들이 인정해

주는것이 좋아서 계속 싸웠습니다.

술,담배는 안하고 싸웠습니다.

술을마신 다음날 잘못싸워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집을 계속 들락날락 거리면서 밖에서

잤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가출청소년들사이에서 일진이라

는 아이를 이겼고 아이들이 저를 통합짱

이라고 불렀습니다.

인근 짱들과 싸워이겼다고 그런것이었습니다.

이것때문에 가출청소년 쉼터에 갔는데

아이들이 저를 회장으로 뽑았습니다.

교회에서도 회장으로 뽑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올바른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 미친듯이 싸웠습니다.

말보다는 주먹이먼저 날아갔습니다.

아이들이 미친개라고 하였습니다.

만나는 애들마다 짱이라고 그랬습니다.

저는 그렇게 부르는게 싫었지만

기대를 저버리고 실망하게 할까봐

계속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친구들과 가출한애들 일진조직을

결성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때 가출해서 교회에서

먹고살았기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인지

나쁜짓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가출해서 일행털이-

가출해서 다니다가 길에서 만나서 함께

다니는 친구들의 돈을 잘때 몰래

털어서 가지고 도망가는 나쁜놈이나

가출한 애들을 갈취하는 사람을

혼내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인천지역에 어른들 조직이 있었

는데 그 지역의 어떤 사람에게 제이름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저보고 친구를 통해 OO다방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와 제친구를 자기 꼬봉으로

들어오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16살이었는데 성인조직의 똘마니로

삼으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밀수입한 약이 있는데

-아마도 러미나같은 약이

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을 저보고

친구들을 시켜서 같이 팔고 오라고

했습니다.

제가 싫다고 하자 그자리에서 맞았습니다.

친구는 그자리에서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도망쳤습니다. 제친구는

가입해서 활동하다가 결국 저도

가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제친구와 싸웠던

일행털이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고발하여 저와 제친구와

그 사람은 수배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울산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17살,18살,19살을 전국을

떠돌았습니다.

그러면서 인천을 한번도 안갔습니다.

9년만에 처음으로 인천을 갔습니다.

그러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환각제에 손을 대었습니다. 본드를

흡입했습니다. 그러다가 병원에

입원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인생이 살아난다면

나는 두번다시 이런짓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다가 간곳이 점집이었습니다.

점집에가서 제인생을 얘기

하기도 전에 무속인분이 척척 알아서

맞추시는거였습니다. 그리고

신내림굿을 받고 무당이되기로 하였

습니다.

그런데 길을지나가던중에 한대학생이

저보고 전도지를 나누어주었습니다.

저는 무당인것을 숨기고 교회에

나갔습니다.

어린시절살던 교회같았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공부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을가고 책만읽고 5년을

꼼짝앉고 공부만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고시원비를내고

공부를 했습니다.

대학교교재까지 구해서 공부했습니다.

교과서를 수십번을 읽고 또

읽어서 완전히 외웠습니다.

공부하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공부했습니다.

그러자 다른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곳 일본까지 와서

간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한번뿐인인생 저는 저의 적들과 끊임

없이 싸워서 이기고 마귀를 대적하여

싸워 이길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한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주님과 대화하며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함께 행복한 낙원이 있는 그곳에

가고 새로 있을 천년왕국을 기다리며

지금 사업에 열심히 노력합시다.


아멘
사상과 모든철학을 그대로녹여서 영화와 시나리오 게임으로 제작할 수도 있음.


뛰면서 이런 사상으로 친구들을 쇄뇌시키고 또 사업도 하고 교단도 만들 수 있음.

이것이 정답이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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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불평등과 차별과 소비성문화와 반인간성 쾌락주의에 대한 심판과

-단순화,쾌락과시각적인평가.외적인평가와루키즘에대한반발-

새로운세계의낙원을만드는단체.

최종목적은 신도수를극대화시켜서 세계를한번에뒤엎을만한반테러단체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오로지 철학과 세뇌와 임장감으로 회원들을 정비하고 단체를 설립.


최종목표2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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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행복

직관과사유의철학.

이세상의 인생을 사는 법을 알려줄 위대한 메시야같은 존재가 있었다면

인생이 더이상 불행하지 않았을텐데...


인생의 사는법을 모두 알고 인생과 세계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존재.


약하고 흔들리는 사람을 사상으로 확인시켜주고 자신감을 갖게하고

굳건히서서 온땅을 장악하는 존재


어떤병이든 치료해주는 존재


인생은 돈이아니라 더행복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고 그렇게 살아가는게

맞는것이라는 것을 깨닫게해주는 존재


선한일을 하여 돈을 거두어들이는존재

그러나세상사람들의공격에는전쟁을하는존재


못생겼지만 정신과 사상의 중요함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는존재.

정신과 사상.


그리고굳건한철학과확실한사상과전쟁능력을갖춘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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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공동체-철학공동체


나와같고 인생에낙이없고 못생기고 소외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나처럼 힘들게살아가고 불행하고 인생에 꿈이없는 사람들을 모두

1000여명정도 모아서 함께 동네를 장악하겠다. 낙원을 만들겠다.

전쟁을하고.


특별한 행복과 임장감과 세뇌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세상의룰에따라

처세를하는게 중요하다. 우리가 멋있다고 통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전쟁에는치명적이다.


사상-이세상의썩은것들을심판하고 멸망하여 새로운천년왕국낙원을세우자.


철학.


철학연구까페.


1. 이세계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한다.

그것은 바로 세계정신의 진보이고 인류의 진화이다.



2. 이세계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우주는 하나의 거대한 카오스시스템체계이다.

그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에게 룰이있다.

그것은 각자의 행복을 찾으며 살면 된다는 것이다.

고정관념은 단지 충분치못한이해에서 오는 방해물이다.

인생은 각자에게 달려있다. 그러나 자연법칙같은 인생의 도는 존재한다.


3. 인생의 도는 무엇인가.

먼저 우주의 시스템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영혼이란 무엇일까, 우주의 밖엔 무엇이 있을까, 사후세계란 존재하는가




1.우주의 밖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세계를 벗어나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가면

드넓은 우주 공간이 존재한다. 그 우주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나-일상공간-하늘-지구-태양계-은하계-전체우주로 이어지는

속에서 나란 존재는 어떤 위치일까?


우주의 밖을 명상해보자. 그리고 그곳을 알 수 있는 단서를 찾아보자.

우주의 밖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우주밖 존재로부터의 계시에 의한 것이고, 하나는 인간의 노력에 의한 것이다.


먼저 사람의 노력으로 알아보자.

과학에서 밝혔듯이 우주의 근본은 파동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 파동은 마치 생명력을 가진 사람처럼 비선형적인 운동을 하고 있다.

단순한 무생물인줄로만 알았던 흙덩이도 사실은 생명력이 가득한 생명의 기운으로

시작이되고, 구성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것을 만들어 낸 원리는 사람의 것처럼 합리적이다.

지적인 어떤 존재의 원리이다. 그것은 무엇일까.


현대 과학으로는 한계가 있다.


다른 학문도 마찬가지이다. 의견이 많을뿐 해답에 도달하지 못한다.



깨달은 승려들도 마찬가지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우주밖에 갈 수 없다.

여기서 행운적인 사실이 있다.


지적인 원리처럼 인격적인 우주를 품고 있는 존재가 우주구석구석에

그의 존재를 알려주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신의 계시이다.



2.사후세계


사람은 죽은 후에 어떻게 될까? 오래된 미스터리이다.

그냥 죽은후에 육체가 이 땅위에서 사라져버릴까?

그러면 이런 복잡한 정신과 화면은 왜 있는것일까? 여러 의문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에 대한 해답을 받았다. 바로 그토록 기도하던 신으로부터이다.

사람은 본성적으로 원리에 따라 신의 존재를 인식한다. (도가에서는 이를 선지라고 한다.

태어나기전부터 알고있었던 지식이다. 원시시대와 고대시대때부터 인식했던 것이다.)


'무언가 완전한 존재가 우주를 지탱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주는 시작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사후세계에 대한 인식을 한다. 사람이 이런 원리에 의하는 것은

신이 그런 인식이 나타나도록 설계를 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에 오류가나면 마음의 눈이 흐려져 신과 사후세계를 인식하지 못한다.)


우주를 시작한 신에 의한 계시로 그 해답을 얻는다.


그것은 바로 수천년동안 이어져내려온 전세계적인 종교에 대한 계시이다.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 직접 개입한 종교는 기독교외에는 없다.



(불교는 사람이 시작한 종교이고 도교,태극도 따위도 마찬가지이다.

무속신앙도 잡신으로부터 시작된 종교이다.)




3.영혼



영혼은 무엇일까? 그것은 한 개인의 운명을 흘러가게 하고,

두뇌를 움직이게 하고, 신체대사를 조절하게 하는 작용에 관여하는 최초의 운명에너지이다.


그 영혼은 우주가 시작할때부터 원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흐름이 눈에 보이지않는 전파나 '원리'처럼 우주에 흘러 현재까지 도달했다.


사람마다 고유의 '운명'이 있다.

이것의 원리가 바로 '도'이고, 그 '도'에너지가 바로 '영혼'이다.

생각을 시작하게 하고, 인간 주체로 서게하고, 모든 생명활동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되는

인격적인 에너지이다.


말하자면 물질인 두뇌와 함께 움직이고 세포내 물질들과 함께 움직이는 우주의 흔적이고 원리이다.

이것은 부모로부터 사람의 영혼으로 계속되었고,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시점에도 지속이 되었고, 그 수정란에도 관여하여 따라다니고,

아기가 되어가는 그 순간순간마다 함께 성장해온 '영혼'이고 도이고 운명의 원리이다.

따라서 각 개인마다 하나의 운명을 가지고 하나의 영혼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출생'이란 중대사로 현세에 '영혼'도 따라서 빛을 보게 되고

살아있는 동안 두뇌와 육체 물질과 함께 인격적인 에너지로써 그림자처럼

활동하다가(자식출생시에 그 영혼이 다른 영혼을 만들어낸다. 영혼 또한 '낳는다.'

-살아있을때 영혼이란 존재는 두뇌,육체와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인격적인 에너지이다.)


'죽음'이란 중대사를 거쳐 비로소 육체와 분리되어 다른 순환을 겪는다.

그것이 바로 사후세계로의 진입이다.



4.'운명'의 다음


죽음과 동시에 육체와 두뇌에서 붙어 활동하던

-원리나 전파와 같은 형태의-인격적인 에너지 '영혼'은

죽는 순간 육체로부터 분리가 되어 육체 밖으로 뜨게 된다.

이때 영혼의 상태는 3자가 보기에 '운명'이나

'우주의 진행원리'와 같은 보이지않는 실체와 같이 느껴지고

(혹은 새로운 형태의 파동이나 물질이 아닌 전파),

영혼 주체 입장에서는 자신의 두뇌 활동이 정지되고 육체가 사라진

사람처럼 느껴지게 된다.

자신이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낯선 존재로 느껴지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현세 삶이 이어지는 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다른점이 있다면, 바람에 낙엽이 흘러가듯 시냇물이 흘러 바다로 나아가

듯이, 시공간흐름의 원리에 따라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혼의 존재는 깊은 기도와 명상으로 자신의 몸속에서 활동하는 존재를 느낄 수 있다.>




5.영혼이 이동하는 곳



영혼이 이동하는 궁극적인 장소는 다른 차원의 우주이다.

영혼이 되면 육체처럼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오로지 영혼의 생명력있는 제한적인 활동과

(이를테면 공간에 붙어 흘러가는 것) 현세 시공간의 원리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하는 것 정도를 할 수 있다.


간혹 이것을 벗어나서 지상에 남아있거나 사후공간으로 가지 않는

영혼이 있는데, 이런 존재는 생전의 기가 너무 강하여서 시공간의

원리도 어쩌지 못하거나 지상에 집착이 너무 강해서 머무르려는

기운이 있어서 그렇다.


이런 것이 귀신이다.

그러나 흔히 알려진것과는 달리, 살아있는 사람은 우주의 구조상

귀신과 접촉할 수 없다.




6.영혼이 이동하는 곳의 모습



이곳은 천기에 해당되고 우주의 비밀이므로 다만 상징적으로만 알 수 있다.

계시로 숱하게 받아왔던 천국과 지옥이 그 상징의 대표이다.

또한 불구덩의 고통, 찢기는 고통 따위도 실제로 불과 기계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 차원만의 특징이다.



7.계시


영혼이 이동하는 곳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바로 그 이동하는 법칙을 만든 우주밖 존재에 의해 결정이 된다.

그것은 바로 신에 의한 결정이다.

그 신의 말씀이 완전하든 불완전하든 이 우주를 만든 주관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신의 원리에 따르지 않으면 틀림없이 그 결정이

나타난다.


계시에 따르면 생전의 삶은 신의 시험대이다. 성경을 믿고 안믿고

조차 신의 시험이다. 살면서 수많은 테스트가 존재한다.

이 시험을 통과해야만 사후에 상위차원의 공간, '천국'이라 상정되는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이라 상정되는 최하위 차원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곳은 영혼의 소각장이다.


우주의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인간의 일상을 벗어나 공중으로 올라가고 지구를 벗어나 우주공간으로 가서

달을 지나고 태양계를 벗어나고 은하계를 벗어나고 그 무한의 공간을 지나

더욱더 위로 위로 올라가게 되면 우주의 가장자리를 벗어나게 되면 무엇이 있을까......



자신만의 다른 세계.

사람마다 고유의 파동이 있다. 유전자같은 허술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 사람이 태어나서 현재까지 흘러오게한 운명의 원리와도

같은 카오스적인 우주의 대원리가 있다.

그리고 그것에 의해 영혼의 생성과 존재까지도 가능하다.

그 신의 원리에 의해 그 사람에게

나타나는 그 사람만의 환상이 있다.

그것이 현재 물질계에서 느끼는 그 사람만의 명상속의 상상이다.

그리고 이것이 물질의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그사람만의 것이지만 우주의 정신-우주도 프랙탈 구조로 인해서

인간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에 그것이 그대로 존재

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신이 보신다.

사람마다 보는 것이 다 다르고 자신이 상상한거라 느끼지만

그것이 사실은 각자 다른 시간과 공간을 가지는 우주의 정신계에 존재하게 된다.



이 세상에서 동화속의 왕자님과 공주님처럼 모든 것을 다 가졌으면 좋겠는데..

현실에선 그것이 불가능하죠? ^^*

하지만 우리의 마음속엔 이미 그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실을 넘어서

마음의 상태를 바꾸어 다른 주파수의 세계들과 진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의념계인데 그곳에서 현실에서 처럼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곳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마음의 주파수를 바꾸는 것입니다.

사람의 살이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이 고체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빛으로 부터 시작된 진동이

원자를 만들고 그것들이 모여 세포를 만든것입니다.


두뇌작용도 아주 세밀하게 살펴보면 진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눕습니다.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의 방법대로 두뇌의 주파수를 조절합니다...











분신사박......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주문이 아닙니다.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신의 이름을 부르는 말입니다.

그래야 강한 파동이 일어납니다.)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계속 마음속으로 부릅니다.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







그리고 가장 깊은 상태에서

자신이 원하는 꿈의 세계를 넘어서 또렷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주파수대에서

원하는 꿈을 체험합니다.


이것은 현실보다 강렬할 것입니다.


이 과정까지 갈 수 있는 것이 비결입니다.




4. 이세상의 상태

우주의 시스템 전체로 볼때

물질만능주의,외모지상주의,쾌락주의 등 지엽적인 것들에 대한

집착및 과다한 추구로인해 불필요한 경쟁이심화되어 병폐적인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우주의 보전으로 볼때 긍정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제거해야 할때가 왔다.


그역할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뜻을 가진 인류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므로 내가 먼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가족들이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세상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낙원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병폐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임무이다.




5. 추구하는 활동및 수행

거대한 정화를 이루기 위해서 인류구성원들의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 세상의 하나의 거대한 청소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낙원의 구성원들이 되는 것이다. 이게 우리 존재의 목적이다.

그래서 이런 하나의 큰 의미를 이루기 위하여 먼저 한공동체에 소속되어

하나가 되어 지체가 움직이고 훈련을 하여야 한다.

그래야 큰 뜻을 이룰 수 있다.


6. 일단 인생철학공동체에 가입한다.

그리고 자급자족의 생활이므로 사회에 선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가지일들을

해서 회장자신부터 생활을 영위한다.

그리고 철학공부를하고

수행을 한다.

이수행은 명상과 수련이 주가 된다.


그리고 실전훈련도하고,

이동수련도하고

마을공동체수련도한다.

그리고 바른체계에의해서 각각의 시스템을 구성하여 사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공동체를 추진한다.


7. 심판의 날

테러를 일으킨다.

영생주사를 맞는다.

공동체가 사회의 모든 재화를 장악한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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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철학사상>


이세상의 물질만능주의,외모지상주의와 인간의 상품화와 인간성을 무시하고

약하고 소외된 사람을 무시하고 짓밟으려하는 잘못된행태를 바로잡고

우주의 질서를 바로 세운다.


그리고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지엽적인 쾌락의 사소한 것이 아닌,

사람과 휴머니즘이라는 것을 일깨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 내면의 행복과 (인간성의 회복) 진리의 추구와 깨달음,

그리고 지상낙원의 건설임을 일깨우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그방법은 심판과 인간클린, 우리들의 낙원이다.



중심수행은 요가.


<인류가 나아갈길에 대해서 명상을 한다.>


세상악에대한 심판과

천년왕국의 실현에대해서 반복적으로 명상한다.


명상방법은 자리에 앉아서 집단으로 말씀을 경청하거나

음악을 틀어놓고 메세지를 듣거나 마음속에 영상을 보고 느끼며

그임장감과 느낌을 각인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적인 훈련에대한 이미지트레이닝과 심적준비와 적응도 동시에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제로 해봄으로써 완성한다.


-이를위해서 다양한 연출들이 준비해야 한다.

트랜스음악을들었을때의임장감을 명상중에느끼게해야한다. 사실적이고 실제적인

체험이나 (영화를 볼때거나) 같은 것들을 생생하게 오감과 온몸으로 느끼게 해야하고

각인이되게해야한다.


이것은 말로도 가능하다. 그것이 사람의 힘이다.(인체의 신비)

우리가 전세계의 거리를 장악한 모습 신이재림하는 임장감 은혜가 베풀어짐 치료가됨

세상에선한일을함

등등


성경말씀 설교메세지 시적인연출 등등 수많은 방법으로 할 수가 있음.

핵심은 명상과 세뇌임.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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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것도 종교적세뇌의 일종이다. 불교에서는 참선을 통한 니르바나가

종교적 세뇌의 일종이다. 힌두교에서는 황홀경의식이나 요가의 니르바나이고.

심지어는 신흥종교들까지 경험적으로 이런 체계를 채택하고 있다.

(UFO등 - 이런체계가 없으면 자연도태되게 된다.)

사랑을 느끼게하고 -동시에 진심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면 뇌의 전부위가 코카인에 취한 것 같은 상태가 되고 성취와 체험등과 같은 인생의

마약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부위가 스위치가 켜지게 된다. - 그러므로 이런 회로와 종교적

가르침을 결부시키는 것인데 문제는 이런 사랑이라든지 종교적인 쾌락이 없으면

사람들을 오랫동안 종교에 머물러 있게하지 못하고 가르침을 수행하게하지못하고

결국 지도자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참조권력을 위해서라도 사랑을 유발시켜야하고 이런 좋은 것들을 많이

유발시켜야한다.

가장강력한것은 성적인것과 가르침을 연계하여 가르침을 수행할때마다 성적인니르바나와쾌락을

느끼게 하는 것인데 이것은 궁극의 경지이다.

반드시 이런체계와 가르침은 하나가 되어야한다. 그래야만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질리지 않게 계속 반복해서 체화시키고 굳게해야한다.

고대에 바알신전이나 좌파탄트라요가 기독교계열신흥종교에 이런 경우가 있었다.

강렬한추억을 만들어서 (나누어) 중독시킨다. 그리고 계속 끌고간다.

-내가XXX스토리에중독당한이유중하나.유전자적인뇌지도도파민배설쾌감대리만족
억압된욕구해결및실현카타르시스도있지만.-


1심판과

-몇가지실제적인 기술이 있는데 개인병기로 킬러처럼 작살내는 것과

단체로 총기및 폭탄테러를 하는 것과 방화와 생화학적 테러와

교화 및 폭력, 억누름이있다.


2천년왕국의 실현에 대한 반복적인명상.

실전이미지트레이닝


3사후세계에대한구원


내가항상반복해서 때와상황에맞춰서 그냥환상적으로나오면 그게 정답.


경전이필요하다. 설교문과

-성경 불경 힌두경전 등


<이게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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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보고욕을합니다. 이것이 올바른 것입니까.'

'돈때문에 생명을 죽입니다. 이것이 올바른 것입니까.'





-인간은 왜 이렇게 태어나는 것입니까?

우주는 카오스에 의해서 돌아간다. 그런데 과거,현재,미래라는 것이

우주의 특정부분에선 모두 한곳에 공존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그것이 바로 블랙홀이다. (일반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시공간은 힘에의해 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이것은 인간세계가 시간이란 것에 의해 흘러가지만 사실은

과거,현재,미래가 모두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단지 엿가락을늘이듯이

물질적으로 풀어놓은 것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사실 인간들의 과거,현재,미래 태어날때 사주의 조합들은

이미 우주의 어떤 수학적인 법칙에 의해서 조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빅뱅의 시점부터.

아니 빅뱅의 장소부터.(시간과 공간은 치환이 가능하니까)

-플라톤이 말한 모나드와 비슷한 개념이다. 여기서 카오스법칙에

의해 이미 카오스원리의 흐름과 인간속에 -운명을 결정하며- 흐르는 도와

전체세계흐름과 영혼이란 것과 변화들 등은 이미 결정이 되어있는

것이나 같다. 그것을 플라톤적으로 말하면 원형에 빛을 투사하여

형들을 만드는 것과 같다. 시공간은 치환될 수 있고 과거미래가

한장소에 있을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느끼는 시간의 흐름이란 단지 장소의 이동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좌표계가 하나더있다면 우주의 좌표에서 보았을때.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의 내용)

만약 절대적인것이란 개념이 존재하고 절대적인 형태라는 것이 존재

하면 시공간은 어떤 비율로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의 인간의 인식이란

한계조차 어떤 성질의 것인지 아직 모르기 때문에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쨌든태어났는데 시공간은 차원이 4차원이 끝이아니므로 자유를

발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틈이 있는 것이고 이 틈자체도 원리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이것에 의해 업이 발생하게 되고 흐름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프랙탈구조로 인해서 우주의 뇌부분-이카식레코드에 기록이 되게 된다.

그래서 이것의 증가로 우주의 엔트로피 불균형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이 임계치 포화상태에 이르면 우주의 종말이 오게 된다.

이때 우주의 뇌에서 '심판'에해당하는-마치 인간유전자 스위치가

켜지듯이-신호가 발생하게 되는데 그때 이카식레코드에 기록된

사망한 인간들과 우주에 존재하던 모든 것들에 대한 심판이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영혼'이란 것은 앞서 서술한대로 존재하게 되므로

심판시 환난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이 업 해결하는 문제가 중요한데

그것이 바로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그런데 진리는 유일하다.

초인간적인 기운을 가진 존재에게 의탁하는 것이 기독교이고,
스스로 초인간이 되어해결하고자하는 것이 불교인데
모두 틀린방법이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항상 정확한 과학과 철학과 실재를 기반으로
근거를 두어야 한다.

그리고 이 인간의 업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

우주의 신경망을 통해 우주의 센터에 신호를 보내어 업을

해결하는 것이고 이것은 훈련으로 가능하다.

우주의 유전자에 셋팅이 된 심판기준을 말하자면 벌점을 줄이고

칭찬점을 늘려서 심판날에 살아남는 것이다.->계율. 수행하면

우주의 유전자를 자극해서 벌점이 줄어든다.

탄트라요가.몰몬교 등

그것이 우리의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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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

{사람은 무엇일까. 영혼의존재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게 되나. 멸망안하고

구원을 얻으려면 어떻해야하는가.}

꼬셔서가입


.


빅뱅후 사주팔자처럼 사람에게 원리가 있다.

(뇌와 생각자체를 있게 만드는)

이원리를 도라고도 하고 영혼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계속 우주의 뇌에 기록이 되고있다.)

그런데 사람의 육체는 죽어도 이것은 계속

이어지고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죽어서도

약하게-약간의 의식이 남아있게 된다.

(그리고 우주의 구조에 의해서 나쁜 곳으로

가게 된다.)

그러므로 이것을 구원해야 된다.


운명우주철학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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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사상이뛰어나고그것을실천하며살아도이미지상띠껍게보이거나

안어울리게느껴지면 까는게 인간들이다. 왜냐하면 이미지의 시대이고

느낌상완벽한것에 익숙해지고 즐기기위함이다.

그런데 세상은 반드시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합리적인

논리에의해 실재는 존재한다. 그래서여전히기획자들이 세상의 트랜드를

주도하게 되는 것이다.

연예인은 기획자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단지 그냥 인기있는

사람일뿐이다.

그런데 굳이 사람들이 이렇게 평가하는 철학적인 이유를 하나만들자면

우주는 가장효율적인 것을 원하는데 이런 가장 완벽한 생존방식이

유전적으로 디자인되어 살아남길원한다.

그래서 어울림과 생존에 대한 느낌들을 중요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인간의 능력과 시스템구조는 그렇게 생기지

못했다.

그러므로 상반된 충돌을 일으켜 가장 위대한 정신이 최악의 추남이고

가장 뛰어난 외모가 가장 최악의 정신인 일이 여전히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일어나는 것이 사실이다.

이성적으로는 납득이가지만 감각은 인정할 수 없다.

그러나 더 넓게 심리는 인정한다.

그러므로 못생긴 교주에게 끌리고 집단이 형성되어 이끌어나가지는 것이다.

(못생긴대통령이 선출되고)

그래서 결국엔 이미지가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주의 도이다.

이것을 이해하지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공장유전자는 주류로 통해도

무시하면 된다.

어차피 그런 것들은 모래성이다.

서태지는 공사판막노동자나 동방신기팬들에게 인기가 없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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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지하고 염력으로 움직인다





시비나폭행죄에대한 세부법률제정


1.쳐다보기

2.가래침뱉기

3.의도적인어떤행위:판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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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음.나중엔시민들의반대로(자유억압한다고)

다시원상태됨.

복수만이살길.




아프리카, 중국, 인도네시아


사탄을 따라 세상곳곳을 탐구하는 이야기


야시장 홍대 지하클럽


온갖 비인간적인 일들과 똑같은 배경에 달라지는 사람들 속마음 표정 분위기


그리고 추악한 인간의 내면 인간은 무엇이고 세상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으면 어떻게되는가


그해답은 술먹고 블랙아웃에 있다



자살 죽음


살인 폭격 재생(영원한유전)


쇼킹아시아

갈때까지가서 파헤치고 본질을 접하는 사탄.



죽으면끝이라는소리



중세나어느시대나그랬는데해맑게사는게병신일뿐




-하나로 맞물려 돌아간다


1 인구 증가

2 도로 개설

3 인터체인지 조성

4 토지보상금 많이 받는 곳 -주변 10km 차로 10분 거리 이내에

땅을 구입하면 뜬다

5 크고작은 도시 개발계획

6 산업단지개발계획

7 관공서이전 -주변이 엄청 개발된다

8 항구 - 산단

9 관광지 지정 관광지개발



토지는 가격이 없다.

모양이 조금만 바뀌어도 땅값이 상승하고 도로만 하나 생겨도 몇배가 뜬다

그리고 관광지인데 사람들이 너무 많고 좋은데 관광단지로 지정이 안되었다 하는 데엔

도로가 생기고 인구가 모여들고 도시가 개발되고 아파트가 생기고 관공서가 이전하면서

엄청나게 땅값이 뜬다.


그 지역이 아마도 여수가 아닐까



천년왕국


1억평짜리 대규모 관광지의 주인이 되겠다.



(주)SHINSUNG



(주)신성국


(장신국수성 -이름은 아무게나 바꿈)



노숙자 자금을 만들면서



땅-토지-를 8천평 매입한다.


예상가격 8억


최소가격 2억 5천 만원 ~ 3억



대규모도시단지를임재한다



그리고 주변의 땅을 다 사나간다.




여수 충남 우리는대군이다







여수에땅토지10만평을매입한다.





1000만평 기독교 타운을 만든다


기도원과 기도 광장 기도굴 그리고 대규모의 전투본부를 만들겠다


세상과의 대전쟁을 일으키겠다


나는 할수없지만 신은 할수있다


ㅡ우주의 끝을보겠다

나는 신이다


기독교가맞다썩은새끼들아


<내가왜태어났는지나를공격하면어떻게되는지내가어떤신인지사지를갈아서확인시켜주겠다>


난니들하고 즐길생각없다.


머리를 기르겠다

내가 25살때 이 세상은 절단난다


인류대전쟁을일으키겠다


이세상에대한영생과천년왕국의전쟁이다


永.




여수

영등포

세상모든곳

그리고 3억

7천평의 땅

그리고 10만평의땅

기독교 단지

그리고 천년왕국

전쟁

모두의 멸망과 신의 증명

그리고 우주의 멸망

전인류의 소멸

끝.


永.



이제 전쟁 이다.





나로 인해서 전지구가 바뀌겠군




다죽여버리겠다.



永.















이 사회에 현재 가치관이 무너지고 도덕적으로 너무 타락했다.

법적인 강제력이 없고 권위와 사상이 무너져 내렸기에 도덕적으로

자유방임이 된 것이다.

유교사상이 사라지고 종교가 힘을 쓰지 못하면서 도덕이 무너져 내리기도 했다.


서로를 존중하고 인격적으로 대우를 하며 예절을 지키는 상태가 무너져 내렸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아닌 인간도 갈구고 위기가 닥쳤을땐 법에 호소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동안 캠페인을 했지만 자발적인 것으로는 불가능했다.

이에 강제력을 행사해서라도 이땅에 도덕을 심어놓겠다.


이것이 이단체의 시작이다.


3대목표-

존중, 예절, 절제


인격적 존중과 배려, 상대방에 대한 예의, 성적인 것과 방종의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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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단체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회비를 절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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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법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은 강제력을 통해서 지키도록 만든다.

그렇지 않으면 지키지 않는다.


자유방임주의에 대한반론.-옳은 것이 아니다.


짐승이 아닌 사람으로써 지켜야할 기본적인 것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것을 지키지 않았을시엔 공평한 처벌이 당연하다.

우주의 권한을 위임받았기 때문에 이런 단체가 많을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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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예절실현운동본부


비도덕적인 일을 당했을시엔 본 단체에서 재판하여 법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영역이므로

국가단체의 권한으로 태형을 집행한다.

-인건비는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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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목적-상대방에게 고의적으로 충격을 주는 행위(기침을 하거나 가래침을 크게 소리내어

뱉거나 모욕하는 행위)나 예절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조항을 만든다.


'예절법'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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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아티스트


직업:인테리어 디자인,믹싱,광고,마케팅


직업:검술인


방송국 스텝으로 일하다가 스타일리스트,VMD등 현 광고회사 겸 사이트운영


불사신

전생에 죽었던 사람이 재입신하여 나타난 부활체 제2,3의 스토리


사신 XXX 새로운 신화를 부르고 만드는 강력한 주문


DJ CrazyL


악마 미친개 시라소니


검성 전설의 검술지존


도인 7년동안 도를 깨닫고 세상에 펼치다 신도인


김두한

직업 검술인

실전격검

지금까지 칼을 들고하는 1:1대련에서는 져본적이 없었다.

맨손도 몇번했었는데 그때도 져본적이 없다. 건달은 양아치 짓이라 들거나 청부받지 않는다.

돈때문에 부탁받고 죽여본적은 있었다.

실제로 칼로찔러서 죽은 적이 있는데 상대가 건달이라서 무사히 넘어갔다.

그후론 치명상이 되지 않는 곳을 찔러서 쓰러뜨린다.

타고난 스트리트 길거리 검술천재



19살때 부터 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했는데 학교를 전혀다니지 않은 나로써는

괜찬은 것이긴 하나 그걸로 범생이로 보거나 우습게 보거나 정형화하거나 찐따로 보는 놈도 있지만

강렬한 인상때문에 그런건 상관없고 오히려 조화되어 강하거나 우위나 상류층이나

권력층이나 지적인 이미지 추가가 나기에 상관없다. 더 도움이 된다.


안경을 쓰건 안쓰건 노력해서 윤곽조절하고 매력적이고 강해보여야 하는건 똑같으므로 별 상관은 없고

오히려 라식은 충격을 받으면 절편이 떨어지고 라섹도 근시재발이 되므로 수술은 별로 생각지 않고

오히려 렌즈는 싸움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착용하지 않고 안경이나 안경을 벗고 싸우고 살아가는게 낫다.

안경을 쓰건 안쓰건 매력이 강하기 때문에 꼬실 수 있다.


안경을 쓰건 안쓰건 장단점이 있고 이미지나 인상이 있다.


차라리 과거를 콘트롤하고 정신체를 만들고 전투력을 만들고 전투력을 쌓고 모든 싸움에서 이기는게 낫다.


안경이 도움이 되는 인상이 있다.


현대찬바라x 고전찬바라 띠x


처리해 쩌리짱 별명이 맨날 처리해 초딩때 애들이 놀렸던 김철수나


조용필 바이브 이경규 소연 서태지 넬 하양수 위치스 탤런트 강지우(강용석) 장동혁닮았다고



칼잡이 이승세


면허취소되서 차 팔음

-술먹고 차옮기다가 얼굴 새빨개져서 골목에서 걸렸다. 알콜농도 0.14%

술안먹음 술끈음


의경-경찰서에지원 서울3기동대31중대(금천구) 숙소에서 금천구 시흥동


은하철도999철이


압구정커트가격 2만2천원~4만3천원 파마는 기본이 12만원선 트리트먼트까지 추가하면 20만원넘음


호일펌(히피펌스타일로-그래야 자연스러운 펌이 나옴)+울프컷(과도하게 스트록컷을 친-거친느낌이나게강한)

-첨에 에스닉하게(히피펌느낌나게) 호일펌을 해달라고 하고 푸른색으로 염색했다가 다시 울프컷을

하고 스트록을 과도하게 쳤다.

처음에도 울프컷을 치긴 쳤지만

아주 거친 느낌으로 과도하게 스트록을 넣어서 새로운 작품을 창조해달라고 했더니


스트록컷은 1달도 안가고 울프컷도 1달반정도~2달정도 호일펌히피펌은 아주오래감 스트레이트하면

머리상한다고 열펌도 안했음 직접 수작업으로 2~3시간 걸림


2~3번 갔었음


기본컷트 3만 7,8천원(복잡한 컷트) + 펌(복잡한펌) 22만원

약 26~27만원 짜리 머리

상담후 가격 27,28만원 깎아서 26만원

라뷰티코아 청담점 컬쳐앤네이쳐 청담점


10년동안 기도원,절에서 수련하다가 온사람


진짜 놀았던 사람은 노는척할 필요가 없다 진짜 개같이 놀아봤고 싸워봤고 진짜 자기가 세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어도 개같이 세고 발르고 그런 외모가 당연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처세는 잘한다

첫만남에 기죽이고 놀고 양아치고 세다는걸 부하로 만들고


나는 사실 (양)할아버지가 내가 아주 어릴때부터 당시 한국에 몇없던 일본 검술을 연마하고 계셔서 나도 모르게

4살때부터 검술을 익힐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보니까 주먹싸움도 잘하게 되었는데 그러다가 골목대장을 먹고

그후에 계속 이기다가보니까 어느새 지역 짱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검술을 배워서 막대기 두개만 있으면 못이길

상대가 없었는데 20놈이상 덤벼들어도 삽하고 대걸레로 해치워 치명타를 입힌 적이 있다.

어릴때부터 어쩌면 운명이었는데 호적에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 그런 식으로 살았었고 돌이켜보니 어릴때 다행히

길을 잘와서 싸움을 잘하고 모두를 지킬 수 있었고 복싱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놈이나 싸움을 잘하던 유도하던 덩치큰 놈들도

이긴적이 있었고 그건 필연이었나보다.



짱도 짱나름인데 짱들도 2짱,3짱과 그아래 일진애들하고 매번 놀고 잘놀고 친밀하게 자주 만나는 짱이 있고

명성이나 대우가 짱이고 노는데 한번 뜨면 떠받들고 짱이라고 하고 옆자리 앉아 과시하는 짱이 있다.

물론 그런 짱도 만나서 자주 놀긴 하지만 매번 어울려서 노는 그런 목적이나 친분은 많이 아니다.

물론 당연히 싸움날때 먼저 이끌고 가서 싸우고 놀때 싸우고 자주 오라고 애들이 그러고 싸움나면 싸우지만

짱도 성격에 따라서 여러 관계로 나뉘지만 어쨌건 짱은 (명성도 나고 다들짱이라고 하고 무슨 일있으면

서열이 일짱,이짱 그런식으로 잰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말한마디면 다움직일 수가 있고 지역내나

그런 영향력이 있다. 싸울때도 알아주고 먹어주고...특히 일진들은 싸움잘 못하고 맞짱뜰때 짱끼리 뜬다.)

당연히 싸움은 무지 잘하는데 성격상 뒷담 비슷한걸 당하는 짱이나 그런 영향력이 미미한 짱도 있다.

주먹질은 잘하고 잘패고 애들 쫄고 맞짱은 잘뜨는데 그런 영향력이 미미해서 애들이 잘 안알아주고

쫄긴 하지만 그냥 그런 식으로 시간이나 때우고 술이나 마시고 애들 심부름이나 시키고 하는 짱도 있다.

경멸당하거나 왕따는 당하지 않지만 그리 카리스마는 없고 영향력도 적다. 성격에 따라서 다양한 관계가

맺어지는데 공통적으로 짱같이 굴어야 짱대접을 잘받는다. 가장 극단적인 경우는 애들하고 거의 안어울리고

짱이라고 이름만 떠다니다가 맞짱뜰때나 이놈저놈 싸울때 중재하는 그런 식의 일이다. 실제로 이런식으로 짱노릇했던

놈이 있었다. 뒷욕은 많이 먹었지만 그래서 짱들의 짱같은 그런 느낌으로 세월을 흘렸다. 두루두루 친하거나

전혀 엉뚱한 애들하고 놀고(가출한) 짱은 짱인데 그냥 이름과 소문만 떠다니는 짱 다들 대우하고 존경하고

인사도 하고 쫄고 굽신대는데 많이 어울리지는 않고 그냥 누가 짱이냐 하면 이름대는 그정도 그러다가

가끔 맞짱뜨고 패싸움때 중재하고 어울리는 놈 바뀌고 가출도 했다가 그 지역전체 를 떠다니는 듯한

그런 놈이 있었다. 전체를 다잡는 듯한 느낌이고 무국적 무소속 무정체 떠돌이 같은 느낌 시라소니? 산지키는 호랑이 같은 느낌

어쨌건 지나고 나면 기억이 제일 많이 나고 동경의 대상이고 모두의 영웅이고 상징적인 짱의 영원한 그런 보스이자 짱이었다.

물론 짱같이 안굴어도 짱은 짱이다. 뒷담도 못까고 왕따도 못시키고 개기지도 못한다(그럴 이유도 없지만 따르는게 자연되고

당연하고 따라야되는분위기에시간이니까)주먹이 전부이니까

많이 안노는 짱도 있었고

노는 애면 무조건 친구가 되는 짱도 있었고

붙어다니고 노래방이니 술이니 여자니 하고 하루 종일 노는 짱도 있었고

이름만 떠다니고 소문만 다퍼진 지역통합 전설에 짱도 있었다.

문제는 어떻게 추억과 재미와 인생 드라마와 인생 소설 영화를 잘 나누고 이끌어 가느냐 결실을 맺느냐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그냥 막된다.)

그리 특출난 기억도 없이

기억이 있다면 새벽에 몰려다니고 아무한테나 시비걸고 소리지르고 음담패설하고 막말하고 몇번 여자와 노래방에서 놀고

모임하고 욕한기억정도


짱이다.



외주제작사 PD



누드모델 에이전시


누드모델 작가


전직 누드모델


미대출신


PD 프로듀서

디자이너


안무가


재즈댄스강사


광고업계


광고회사사장


레크리에이션 강사

이벤트회사 과장


조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수천년 직계 선조에 고구려 시대때 조정에서 검술을 가르쳤던(그후에

발해에서 떠돌다가 가야로 왔다)검술 달인 할아버지가

나오는데 그 할아버지 직계로 족보상으로 XXX까지 닿아 있다. XXX은 활산검과 전통쌍검술의 달인이고

그 직계 자손이 호적의 그놈인데 미야모토 무사시의 제자 데리오 직계의 스마모토 상에게 이도류까지 배웠다.

그래서 그 놈이 강하게 타고난 것이다.


족보는 일제시대때 순사놈이 집에 불을 질러서 다타고 사본이 남았는데 그걸 할아버지가 증조아버지 돌아가실때

묻은 것을 도굴 당해서 그걸 찾아서 복원한게 이것이다.


무덤도 화려하게 지으면 안된다.


광기어린악마-XXX



XXX 환생하다




월미도 미친개의 추억


XXX의 영혼



직업- 전생퇴행술사;깊은 최면이나 수면요법에 의하지 않고 전생을 다시 떠올리고 알수있게 느끼고깨닫고 삶의의미따위겪게

해주는 인간으로 일상중에 만남만으로 전생에 유발될 수가 있다. 전생을 상기하는 장소에가거나

그런상황에 대화와 그런 사람과 만나고 체험을 하게 되거나 직접 진하게 겪는 식으로 전생에 겪었던 그런걸 깨달을 수가 있다.


나와 만나는 것 만으로 그런게 가능하다.


내가 고대에 천군(무속인,샤먼)이었기 때문에 이런게 가능한 것이다.


자기가 전생에 어땠는지

왜태어났는지를 알아야지

이번생에서(이번생에 왜태어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나온다


그걸 모르면 모르고 이번생을 부질없이살다가 죽어서 다음생에 또다시 지금같은 고생을 겪게 된다

반복


나의 첫사랑은 여동생이었다.

그런데 이복동생이었다.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사귀었다.

임신까지 했는데 아기를 입양보낼 수 밖에 없었다...그리고..



잠바브웨 국적
거소증 갱신안함
주민등록증x
형것을 사용
호일펌,히피펌
초등학교 4학년 11살때 제적(학교를 나가지 않아서 자동 제적-2001년 제적)
91년 1월 20일
2010년 20살
충북 옥천 출생(연안 이씨?)

13살때 가출 17살 18살 동거
할아버지가 역술가
(XXX라고 친필 1991년)


직업 보헤미안 히피 검술가 ,군주(과거 전쟁전략전술)

88년생누나 용띠


-최면(텔로미어까지보수,줄기세포증대)제2의성장기 항산화 무한운동으로 보수
발달 로 20살이 될 수 있다. 주민등록이 60살이 되어도 신체얼굴나이가 20살일 수가 있다.

하루 7~8시간을 빠르게 걷거나 달리면 성장호르몬이 항상 최고조로 유지가 되어서 젊어질 수가 있다.
(운동을 안하면 퇴화되고 유전자발현이 꺼져서 성장호르몬이 70대에는 10%대까지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놀면서 뇌기능도 유지하면서 계속 그렇게 사는게 좋다.

(계속필요를인식하고-유전자발현이이렇게조절이되게된다-계속그렇게놀면무의식으로계속인식해서

발현이되게된다 ~3년은 계속 그래야 한다

최소 한달이상~

계속 현실을 그렇게 20살로 살아야 한다;물론 최면으로도 그런 상황을 상상하면서 현실로 체험하고
겪고 실제같이 착각함으로써 유전자를 껐다가 켰다가 할 수도 있지만 이런건 한계가 있다. 가장

좋은건 실전이고

현실에서 직접 놀고 겪는 것이다.)

그게 젊은 20살을 진화하는 길이다.


다만 생활이 남들과 달라야 한다.


항상 운동하고 최면으로 젊어지고 항산화효과 항상 최고로 하고 망가지지 말고 복구해야 한다.회복


나는 영원한 20살이다.


최면으로 20살이 되면 몸에 알아서저절로 젊어지는 변화가 일어난다.
아마도 텔로미어 길이를 증가시키고 신경호르몬이나 다른 모든게 다시 분비가 되고 줄기세포가
늘어나고 유전자 발현이 달라져서 20살때처럼 신체상태가 조성이 되는 것 같다. 세포도 새로
복제하고 복구하고 DNA를 수리하고 망가진 것을 다시 되돌리는 작용이 활발해 지는 것 같다.

그런 기능이 증가하고 젊은 신체와 뇌와 기와 모든 것을 만드는 기능이 발달되는 것 같다.
남들과 다르기도 하고 이런 기능이 발달하면 20대얼굴이 50살까지 유지되고 (실제사례에서 검증되었다)
60살에도 절대 동안이 되게 된다.


20살이 되면 몸은 20살로 만들어 지게 된다.

이게 신체의 마법이다.


나는 영원한 17살 XXX이다.

나는 영원한 20살 XXX이다. 늙지않는다.

20살에 결혼하는 애들도 많고

특히 20대 중후반 넘어가면 돈이나 보상(사겨봤으니 편안한 인생따위-남자직업이나 그런 세뇌당한
여러 보상들)을 바라는 속물들(기독교도마찬가지이다-나이를먹으면
어쩔수가 없이 나쁜걸 많이 깨닫게된다)뿐이다.

제일 순수한게 어릴때 가정교육잘받고 독실하고 자유롭게 구김없이
기독교로 자란 사람에 대한 심리이다.
(어차피 심리로 움직여야 할 것)


17살 사랑이 그나마 순수하다.
(제일 괜찮은건 10살때 정도 사랑)


88년 1월 26일 생



존 리(John lee)

음악감독, 아트디렉터, 디자이너, 미술작가, VMD(비주얼 머천다이저)


18살때 유학 1년 공부 잠바브웨어 못해서 다시 컴백 유학생은 msn쓴다
VMD 지망

비자가 안나와서 세관에 돈을 주고 아버지 화물선타고 갔다가 체류 유학함
외국인이어서 민증 큰형꺼 가지고 다닌다.

양아버지가 국회의원 보좌관,행정관,국정원

보헤미안


히피공동체에서 교회를 다녔다 히피선교가 꿈이다
보헤미안 히피 집시선교가 비전이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크리스티아니아

2남2녀 막내
아버지가 국정원 차장 김원기(가명)임


일반회사,은행 조사하기도 했음
전두환,노태우때부터 국정원 일했다.


어렸을땐 아버지가 국정원 차장이라서 정치적이었던 부분이 있었다.

아버지가 결혼을 늦게하셔서 36살때쯤 1~2년위로 42살때 나를 낳아서 현재나이 70


1990년생


1990년 11월 19일 생

경오년 말띠


George Kim.


국적: 짐바브웨(수도:하라레 아버지가 선교사로 짐바브웨 출생)

출생신고 없음


관광비자로 한국와서 체류 정기적 갱신


태어나고 나서 3살때 커피배를 타고 한국에 도착

한국이름 이철휘



가짜여권 사용[비밀]




회사사람들이 msn을 써서 따라서 msn 쓴다고함



전에 내친구중에 머리가 장발이고 빵도둑질을 잘한다고 별명이 장발장이였다.

우습게 보이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던 친구였는데 사회도 잘보고 목사나 교주같이 마음이 갔다.

장발장이라고 하면 감각도 떨어지고 우습게 보이고 그런다

히피풍의 에스닉한 의상이 잘어울렸던 보헤미안같은 친구였다.




나이도 무기가 될 수 있다. 전투를 잘하고 잘죽이면 가능하다.

죽지말고 늙어죽을때까지 괴롭히면서 생존한다. 그게 인간의 과업이다.







머리카락을 길러야지 힘을 쓸 수 있는 삼손





<세상을 이해하는 자세>

무엇인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자...

다들 이유가 있어서 저렇게 살고 저난리피고 랄지하고 그러는 것이다

가는놈 잡지말자 놓아주자 다시 만난다

되도록이면 쿨하게 해결하자 응징은 해야할때만 하자

진심으로 대하자 손해본다는 생각은 안한다 지나면 다 거기서 거기이다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

반드시 기다리면 온다

안오면 그만으로 놓아주자.

끝까지 이루자 룰대로하자

원하는것은 왠만하면 최대한 얻자

최대한 하고픈대로 지대로 산다

모든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

삶을 숨쉬는 것보다 중요한건 없다

인생은 살고 싶은대로 살아야 후회가 없다.

싸움은 어떻게든 이기자

나답게 내스타일로 살자 꿋꿋하게

되도록이면 언제나 행복하게 늙어가자


이세상엔 자유의 여지가 많다.

그냥 하는게 길일 정도로

그러나 길인것과 아닌 것이있다

그건 통하고 안하고의 차이

행복해지려면 길인 것을 해야하고

그렇지 못하면 불행해 진다

길인 것만 하면 스타가 되고

아닌 것만 하면 평생 구덩에서 썩는다.


그리고 이것은 상황마다 인생마다 사람마다 내면마다 차이가 있다.


이세상은 각자 저마다의 인생이 있다.

그걸 못가진 자는 불행하다.

혼자 시골에서 늙어죽는 인생도 있고 꽉찬 발달된 누리다가 죽는 인생과

재벌로 추억이 남는 평생의 인생도 있다.

못가진 자만 그냥 못가진 것이다.

세상에는 저마다의 엄청난 가지수의 일들이 있고

일반 공통적인 일들도 있다.

그리고 저마다의 인생이 다 가치있는건 아니다.

자기에게 의미가 중요한 것이다. 생김새 만큼이나

그래서 최대한 그렇게 살도록 되는게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선천적인 매력과 끌림이 있고

아쉽게도 모두가 잘나게 태어난게 아니라 자기한테 맞는짝이라도

매력있는게 아니고 누릴걸 누리고 사는 인간이 있고 못누리고

사는 인간이 있다.

그래서 이런 세상 모양되로 최고로 잘맞게 살면 되는 것인데

이건 자기능력이고 짐승 사냥능력이다.

못가지면 자기만 손해이다. 타협을 하든지 끝까지 가지며

살든지 상상이라도 하든지 영화라도 만드는 것이다.

저마다의 적응방식이 있고 생존과

그건 자기 개인의 에너지이고 능력이다.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서온다........
죽고나서
맘약한 누군가에게 빙의하거나... 아기로 다시 만들어지는 것이다........

다 그런건 아니다.......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사람만..........
한맺힌 사람만........귀신으로 태어나고 싶은 사람만.....
어디선가 그리고 다시 만날줄을 믿는다........

그런데 자기가 모를 수도 있다. 그러나 언젠간 깨닫는다
자기가 죽은 그 사람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자기의 죽기전 모습을 찾아간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도 그사람과 그런 일들은 하나이다........
그게 죽은 인간을 기다리는 이유이다.......

첨에 너무 재밌었다.......
그게 또 되면 시시하다....뭔지깨달아간다........
재미없어지고...
처음에 너무 그랬다....아무것도몰랐던때.
어렸을때...
그때 그맛이 아니다.....

겪었던천국이란건

우리도 모르게 너무 큰일을 만들어버렸다........

첨으로 돌아가는 이유이다.......

그때 다시 만날 수 없었으니.......

새로워도..그때같은 미치는건 아니다..........


그때를 다시 겪는 수밖에 없다.......

















이 세상에 기적은 분명히 존재한다

극히 일어날 가능성이 적은 일 일지라도

그 기적이 나에게 해당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기적은 그 사람에게 일어날 것이다


우주의 에너지 흐름이 변화하여


각자의 믿음이 우주를 변화시키되

최고의 믿음이 흐름을 주도할 것이다


<낙원-전쟁


낙원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한다

낙원을 얻기 위해 전쟁을 한다

낙원을 얻기 위해, 지키기 위해 전쟁을 한다



내가 얼굴을 일그러 뜨리고 항상 전쟁태세로 살아가는 것은

낙원을 지키기 위해서야 너와 함께 있는 낙원을.

명분이라 해도 상관없어. 이건 사실이니까......


Lig



평생을 선생질만 하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공무원도 마찬가지이다. 그짓만 하고 살기엔

인생엔 마약이 너무 많고 쾌락이 너무 많고 할 수 있는 상상력이 너무 많다.

이것이 도이다.



학교선생십새끼들이 말한 것들이 맞는줄 알았는데 이세상은 그게 아니다.

공부가 우세가 되는 세상이 아니고 가장 전쟁을 잘하는 사람이 우세가 되고

인간관계를 잘맺는 사람이 우세가 되고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우세가 된다.

교과서 나부랭이 공부한 사람이 우세가 되지 못한다. 기껏해야 선생질하면 다행이다.

자기들도 세상 살아보지 못하고 세뇌당해서 공부만한 주제에 남들가르치려고 하지말고

오히려 술처먹고 담배피고 막놀던놈들이 잘나가는 유흥업하고 잘살더라. 거북이가

아니라 토끼다. 토끼가 성공하는 세상이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만든새끼도

선생같은 이솝이다. 카악퉤

그렇게 괄시하고 무시했던 날라리 춤꾼들이 연예인하고 잘나가고 온갖쾌락은 다 가지고

그렇게 핍박했던 싸움꾼들이 M&A하고 범생이들 겁주면서 잘살더라. 인생의 행복은 이런

것이다. 이꼰대들아.

카악퉤

니들이 그렇게 강조하던 의사나 변호사들도 유흥업소가서 삥뜯기고 살더라.....

그러면서 춤추고 난 날라리한테 말은 왜거는데 개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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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행복하지 못하고 충족하려 영화보고 만화보는 주제에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살라고

가르치는 꼬라지가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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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교수들은 일반인은 상상도 하지 못할 학식과 더 높은 지능과 고도의 복잡한 두뇌

활동을 하지만 문제는 감정이나 현실적인 대응이나 정보에 있어서 거의 정박아 수준이기

때문에-정신지체수준-후광효과로 인해서 무능력자라고 생각하기 쉽다. 표정연기등 인생의

감정적이고 전술적인 전반에 대해서 무지할 수도 있고 능력이 아예 없을 수도 있다.

체력도 마찬가지이고.

심지어는 인류의 영생의 문제를 해결한 교수조차도 그런 대접을 받기 쉽다.

실제로 연구할때만큼은 치밀하지만 그것이 일상중에도 항상 나오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런 면도 있다.

그리고 후광효과로 인해서 진지한 눈도 과소평가 된다.

인간 두뇌의 감정인식구조에 기인한다.

감정뇌는 약하면 무능력하다고 인식한다. 그리고 후광효과나 감정적 쾌락에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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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존재 목적은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보수기득권층의 권력유지와 초식동물들의 세상의(에너지원,연료) 유지에

필요한 말잘듣는 부속품들을 만들기 위함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국가의 기존 권력에 쇄뇌를 시켜서 어릴때부터 교육이란 쇄뇌를

통해 기존 권력에 복종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산업혁명후 마을의 큰장로들도 모두 학교에 동의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도 전수할겸 자신의 기업에 필요한 일꾼을 필요로하고

기존 권력의 따까리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식을 가르치지 않았을때 통치하기가 더 편리했던

중세시대때에는 서민들에게 지식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런데 산업혁명과 정보화혁명으로 지식을 가르치고 쇄뇌를 시켜야만

통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때문이다.

자신들에게 위협이되는 모든 것들은 나이 30이 넘고 40이 되어서야

겨우 깨닫게 만든다.

예를 들어 사채업이나 권모술수 심리학을 20살에 가르치진 않는다.

이개기득권층들아 내가 좆을 만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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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지하 , 학교 써클실 등을 아지트로 만든다(권모술수로 경비를 조종)


치한 퇴치 강의 한달이면 치한을 완벽 퇴치한다

 치한의 심리

치한실전훈련

하이힐


소액투자유치


사상과 모든철학을 그대로녹여서 영화와 시나리오 게임으로 제작할 수도 있음.


뛰면서 이런 사상으로 친구들을 쇄뇌시키고 또 사업도 하고 교단도 만들 수 있음.

이것이 정답이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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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불평등과 차별과 소비성문화와 반인간성 쾌락주의에 대한 심판과

-단순화,쾌락과시각적인평가.외적인평가와루키즘에대한반발-

새로운세계의낙원을만드는단체.

최종목적은 신도수를극대화시켜서 세계를한번에뒤엎을만한반테러단체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오로지 철학과 세뇌와 임장감으로 회원들을 정비하고 단체를 설립.


최종목표2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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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행복

직관과사유의철학.

이세상의 인생을 사는 법을 알려줄 위대한 메시야같은 존재가 있었다면

인생이 더이상 불행하지 않았을텐데...


인생의 사는법을 모두 알고 인생과 세계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존재.


약하고 흔들리는 사람을 사상으로 확인시켜주고 자신감을 갖게하고

굳건히서서 온땅을 장악하는 존재


어떤병이든 치료해주는 존재


인생은 돈이아니라 더행복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고 그렇게 살아가는게

맞는것이라는 것을 깨닫게해주는 존재


선한일을 하여 돈을 거두어들이는존재

그러나세상사람들의공격에는전쟁을하는존재


못생겼지만 정신과 사상의 중요함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는존재.

정신과 사상.


그리고굳건한철학과확실한사상과전쟁능력을갖춘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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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공동체-철학공동체


나와같고 인생에낙이없고 못생기고 소외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나처럼 힘들게살아가고 불행하고 인생에 꿈이없는 사람들을 모두

1000여명정도 모아서 함께 동네를 장악하겠다. 낙원을 만들겠다.

전쟁을하고.


특별한 행복과 임장감과 세뇌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세상의룰에따라

처세를하는게 중요하다. 우리가 멋있다고 통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전쟁에는치명적이다.


사상-이세상의썩은것들을심판하고 멸망하여 새로운천년왕국낙원을세우자.


철학.


철학연구까페.


1. 이세계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한다.

그것은 바로 세계정신의 진보이고 인류의 진화이다.



2. 이세계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우주는 하나의 거대한 카오스시스템체계이다.

그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에게 룰이있다.

그것은 각자의 행복을 찾으며 살면 된다는 것이다.

고정관념은 단지 충분치못한이해에서 오는 방해물이다.

인생은 각자에게 달려있다. 그러나 자연법칙같은 인생의 도는 존재한다.


3. 인생의 도는 무엇인가.

먼저 우주의 시스템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영혼이란 무엇일까, 우주의 밖엔 무엇이 있을까, 사후세계란 존재하는가




1.우주의 밖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세계를 벗어나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가면

드넓은 우주 공간이 존재한다. 그 우주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나-일상공간-하늘-지구-태양계-은하계-전체우주로 이어지는

속에서 나란 존재는 어떤 위치일까?


우주의 밖을 명상해보자. 그리고 그곳을 알 수 있는 단서를 찾아보자.

우주의 밖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우주밖 존재로부터의 계시에 의한 것이고, 하나는 인간의 노력에 의한 것이다.


먼저 사람의 노력으로 알아보자.

과학에서 밝혔듯이 우주의 근본은 파동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 파동은 마치 생명력을 가진 사람처럼 비선형적인 운동을 하고 있다.

단순한 무생물인줄로만 알았던 흙덩이도 사실은 생명력이 가득한 생명의 기운으로

시작이되고, 구성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것을 만들어 낸 원리는 사람의 것처럼 합리적이다.

지적인 어떤 존재의 원리이다. 그것은 무엇일까.


현대 과학으로는 한계가 있다.


다른 학문도 마찬가지이다. 의견이 많을뿐 해답에 도달하지 못한다.



깨달은 승려들도 마찬가지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우주밖에 갈 수 없다.

여기서 행운적인 사실이 있다.


지적인 원리처럼 인격적인 우주를 품고 있는 존재가 우주구석구석에

그의 존재를 알려주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신의 계시이다.



2.사후세계


사람은 죽은 후에 어떻게 될까? 오래된 미스터리이다.

그냥 죽은후에 육체가 이 땅위에서 사라져버릴까?

그러면 이런 복잡한 정신과 화면은 왜 있는것일까? 여러 의문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에 대한 해답을 받았다. 바로 그토록 기도하던 신으로부터이다.

사람은 본성적으로 원리에 따라 신의 존재를 인식한다. (도가에서는 이를 선지라고 한다.

태어나기전부터 알고있었던 지식이다. 원시시대와 고대시대때부터 인식했던 것이다.)


'무언가 완전한 존재가 우주를 지탱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주는 시작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사후세계에 대한 인식을 한다. 사람이 이런 원리에 의하는 것은

신이 그런 인식이 나타나도록 설계를 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에 오류가나면 마음의 눈이 흐려져 신과 사후세계를 인식하지 못한다.)


우주를 시작한 신에 의한 계시로 그 해답을 얻는다.


그것은 바로 수천년동안 이어져내려온 전세계적인 종교에 대한 계시이다.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 직접 개입한 종교는 기독교외에는 없다.



(불교는 사람이 시작한 종교이고 도교,태극도 따위도 마찬가지이다.

무속신앙도 잡신으로부터 시작된 종교이다.)




3.영혼



영혼은 무엇일까? 그것은 한 개인의 운명을 흘러가게 하고,

두뇌를 움직이게 하고, 신체대사를 조절하게 하는 작용에 관여하는 최초의 운명에너지이다.


그 영혼은 우주가 시작할때부터 원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흐름이 눈에 보이지않는 전파나 '원리'처럼 우주에 흘러 현재까지 도달했다.


사람마다 고유의 '운명'이 있다.

이것의 원리가 바로 '도'이고, 그 '도'에너지가 바로 '영혼'이다.

생각을 시작하게 하고, 인간 주체로 서게하고, 모든 생명활동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되는

인격적인 에너지이다.


말하자면 물질인 두뇌와 함께 움직이고 세포내 물질들과 함께 움직이는 우주의 흔적이고 원리이다.

이것은 부모로부터 사람의 영혼으로 계속되었고,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시점에도 지속이 되었고, 그 수정란에도 관여하여 따라다니고,

아기가 되어가는 그 순간순간마다 함께 성장해온 '영혼'이고 도이고 운명의 원리이다.

따라서 각 개인마다 하나의 운명을 가지고 하나의 영혼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출생'이란 중대사로 현세에 '영혼'도 따라서 빛을 보게 되고

살아있는 동안 두뇌와 육체 물질과 함께 인격적인 에너지로써 그림자처럼

활동하다가(자식출생시에 그 영혼이 다른 영혼을 만들어낸다. 영혼 또한 '낳는다.'

-살아있을때 영혼이란 존재는 두뇌,육체와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인격적인 에너지이다.)


'죽음'이란 중대사를 거쳐 비로소 육체와 분리되어 다른 순환을 겪는다.

그것이 바로 사후세계로의 진입이다.



4.'운명'의 다음


죽음과 동시에 육체와 두뇌에서 붙어 활동하던

-원리나 전파와 같은 형태의-인격적인 에너지 '영혼'은

죽는 순간 육체로부터 분리가 되어 육체 밖으로 뜨게 된다.

이때 영혼의 상태는 3자가 보기에 '운명'이나

'우주의 진행원리'와 같은 보이지않는 실체와 같이 느껴지고

(혹은 새로운 형태의 파동이나 물질이 아닌 전파),

영혼 주체 입장에서는 자신의 두뇌 활동이 정지되고 육체가 사라진

사람처럼 느껴지게 된다.

자신이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낯선 존재로 느껴지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현세 삶이 이어지는 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다른점이 있다면, 바람에 낙엽이 흘러가듯 시냇물이 흘러 바다로 나아가

듯이, 시공간흐름의 원리에 따라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혼의 존재는 깊은 기도와 명상으로 자신의 몸속에서 활동하는 존재를 느낄 수 있다.>




5.영혼이 이동하는 곳



영혼이 이동하는 궁극적인 장소는 다른 차원의 우주이다.

영혼이 되면 육체처럼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오로지 영혼의 생명력있는 제한적인 활동과

(이를테면 공간에 붙어 흘러가는 것) 현세 시공간의 원리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하는 것 정도를 할 수 있다.


간혹 이것을 벗어나서 지상에 남아있거나 사후공간으로 가지 않는

영혼이 있는데, 이런 존재는 생전의 기가 너무 강하여서 시공간의

원리도 어쩌지 못하거나 지상에 집착이 너무 강해서 머무르려는

기운이 있어서 그렇다.


이런 것이 귀신이다.

그러나 흔히 알려진것과는 달리, 살아있는 사람은 우주의 구조상

귀신과 접촉할 수 없다.




6.영혼이 이동하는 곳의 모습



이곳은 천기에 해당되고 우주의 비밀이므로 다만 상징적으로만 알 수 있다.

계시로 숱하게 받아왔던 천국과 지옥이 그 상징의 대표이다.

또한 불구덩의 고통, 찢기는 고통 따위도 실제로 불과 기계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 차원만의 특징이다.



7.계시


영혼이 이동하는 곳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바로 그 이동하는 법칙을 만든 우주밖 존재에 의해 결정이 된다.

그것은 바로 신에 의한 결정이다.

그 신의 말씀이 완전하든 불완전하든 이 우주를 만든 주관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신의 원리에 따르지 않으면 틀림없이 그 결정이

나타난다.


계시에 따르면 생전의 삶은 신의 시험대이다. 성경을 믿고 안믿고

조차 신의 시험이다. 살면서 수많은 테스트가 존재한다.

이 시험을 통과해야만 사후에 상위차원의 공간, '천국'이라 상정되는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이라 상정되는 최하위 차원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곳은 영혼의 소각장이다.


우주의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인간의 일상을 벗어나 공중으로 올라가고 지구를 벗어나 우주공간으로 가서

달을 지나고 태양계를 벗어나고 은하계를 벗어나고 그 무한의 공간을 지나

더욱더 위로 위로 올라가게 되면 우주의 가장자리를 벗어나게 되면 무엇이 있을까......



자신만의 다른 세계.

사람마다 고유의 파동이 있다. 유전자같은 허술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 사람이 태어나서 현재까지 흘러오게한 운명의 원리와도

같은 카오스적인 우주의 대원리가 있다.

그리고 그것에 의해 영혼의 생성과 존재까지도 가능하다.

그 신의 원리에 의해 그 사람에게

나타나는 그 사람만의 환상이 있다.

그것이 현재 물질계에서 느끼는 그 사람만의 명상속의 상상이다.

그리고 이것이 물질의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그사람만의 것이지만 우주의 정신-우주도 프랙탈 구조로 인해서

인간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에 그것이 그대로 존재

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신이 보신다.

사람마다 보는 것이 다 다르고 자신이 상상한거라 느끼지만

그것이 사실은 각자 다른 시간과 공간을 가지는 우주의 정신계에 존재하게 된다.



이 세상에서 동화속의 왕자님과 공주님처럼 모든 것을 다 가졌으면 좋겠는데..

현실에선 그것이 불가능하죠? ^^*

하지만 우리의 마음속엔 이미 그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실을 넘어서

마음의 상태를 바꾸어 다른 주파수의 세계들과 진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의념계인데 그곳에서 현실에서 처럼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곳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마음의 주파수를 바꾸는 것입니다.

사람의 살이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이 고체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빛으로 부터 시작된 진동이

원자를 만들고 그것들이 모여 세포를 만든것입니다.


두뇌작용도 아주 세밀하게 살펴보면 진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눕습니다.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의 방법대로 두뇌의 주파수를 조절합니다...











분신사박......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주문이 아닙니다.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신의 이름을 부르는 말입니다.

그래야 강한 파동이 일어납니다.)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계속 마음속으로 부릅니다.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







그리고 가장 깊은 상태에서

자신이 원하는 꿈의 세계를 넘어서 또렷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주파수대에서

원하는 꿈을 체험합니다.


이것은 현실보다 강렬할 것입니다.


이 과정까지 갈 수 있는 것이 비결입니다.




4. 이세상의 상태

우주의 시스템 전체로 볼때

물질만능주의,외모지상주의,쾌락주의 등 지엽적인 것들에 대한

집착및 과다한 추구로인해 불필요한 경쟁이심화되어 병폐적인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우주의 보전으로 볼때 긍정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제거해야 할때가 왔다.


그역할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뜻을 가진 인류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므로 내가 먼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가족들이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세상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낙원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병폐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임무이다.




5. 추구하는 활동및 수행

거대한 정화를 이루기 위해서 인류구성원들의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 세상의 하나의 거대한 청소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낙원의 구성원들이 되는 것이다. 이게 우리 존재의 목적이다.

그래서 이런 하나의 큰 의미를 이루기 위하여 먼저 한공동체에 소속되어

하나가 되어 지체가 움직이고 훈련을 하여야 한다.

그래야 큰 뜻을 이룰 수 있다.


6. 일단 인생철학공동체에 가입한다.

그리고 자급자족의 생활이므로 사회에 선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가지일들을

해서 회장자신부터 생활을 영위한다.

그리고 철학공부를하고

수행을 한다.

이수행은 명상과 수련이 주가 된다.


그리고 실전훈련도하고,

이동수련도하고

마을공동체수련도한다.

그리고 바른체계에의해서 각각의 시스템을 구성하여 사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공동체를 추진한다.


7. 심판의 날

테러를 일으킨다.

영생주사를 맞는다.

공동체가 사회의 모든 재화를 장악한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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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철학사상>


이세상의 물질만능주의,외모지상주의와 인간의 상품화와 인간성을 무시하고

약하고 소외된 사람을 무시하고 짓밟으려하는 잘못된행태를 바로잡고

우주의 질서를 바로 세운다.


그리고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지엽적인 쾌락의 사소한 것이 아닌,

사람과 휴머니즘이라는 것을 일깨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 내면의 행복과 (인간성의 회복) 진리의 추구와 깨달음,

그리고 지상낙원의 건설임을 일깨우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그방법은 심판과 인간클린, 우리들의 낙원이다.



중심수행은 요가.


<인류가 나아갈길에 대해서 명상을 한다.>


세상악에대한 심판과

천년왕국의 실현에대해서 반복적으로 명상한다.


명상방법은 자리에 앉아서 집단으로 말씀을 경청하거나

음악을 틀어놓고 메세지를 듣거나 마음속에 영상을 보고 느끼며

그임장감과 느낌을 각인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적인 훈련에대한 이미지트레이닝과 심적준비와 적응도 동시에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제로 해봄으로써 완성한다.


-이를위해서 다양한 연출들이 준비해야 한다.

트랜스음악을들었을때의임장감을 명상중에느끼게해야한다. 사실적이고 실제적인

체험이나 (영화를 볼때거나) 같은 것들을 생생하게 오감과 온몸으로 느끼게 해야하고

각인이되게해야한다.


이것은 말로도 가능하다. 그것이 사람의 힘이다.(인체의 신비)

우리가 전세계의 거리를 장악한 모습 신이재림하는 임장감 은혜가 베풀어짐 치료가됨

세상에선한일을함

등등


성경말씀 설교메세지 시적인연출 등등 수많은 방법으로 할 수가 있음.

핵심은 명상과 세뇌임.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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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것도 종교적세뇌의 일종이다. 불교에서는 참선을 통한 니르바나가

종교적 세뇌의 일종이다. 힌두교에서는 황홀경의식이나 요가의 니르바나이고.

심지어는 신흥종교들까지 경험적으로 이런 체계를 채택하고 있다.

(UFO등 - 이런체계가 없으면 자연도태되게 된다.)

사랑을 느끼게하고 -동시에 진심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면 뇌의 전부위가 코카인에 취한 것 같은 상태가 되고 성취와 체험등과 같은 인생의

마약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부위가 스위치가 켜지게 된다. - 그러므로 이런 회로와 종교적

가르침을 결부시키는 것인데 문제는 이런 사랑이라든지 종교적인 쾌락이 없으면

사람들을 오랫동안 종교에 머물러 있게하지 못하고 가르침을 수행하게하지못하고

결국 지도자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참조권력을 위해서라도 사랑을 유발시켜야하고 이런 좋은 것들을 많이

유발시켜야한다.

가장강력한것은 성적인것과 가르침을 연계하여 가르침을 수행할때마다 성적인니르바나와쾌락을

느끼게 하는 것인데 이것은 궁극의 경지이다.

반드시 이런체계와 가르침은 하나가 되어야한다. 그래야만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질리지 않게 계속 반복해서 체화시키고 굳게해야한다.

고대에 바알신전이나 좌파탄트라요가 기독교계열신흥종교에 이런 경우가 있었다.

강렬한추억을 만들어서 (나누어) 중독시킨다. 그리고 계속 끌고간다.

-내가XXX스토리에중독당한이유중하나.유전자적인뇌지도도파민배설쾌감대리만족
억압된욕구해결및실현카타르시스도있지만.-


1심판과

-몇가지실제적인 기술이 있는데 개인병기로 킬러처럼 작살내는 것과

단체로 총기및 폭탄테러를 하는 것과 방화와 생화학적 테러와

교화 및 폭력, 억누름이있다.


2천년왕국의 실현에 대한 반복적인명상.

실전이미지트레이닝


3사후세계에대한구원


내가항상반복해서 때와상황에맞춰서 그냥환상적으로나오면 그게 정답.


경전이필요하다. 설교문과

-성경 불경 힌두경전 등


<이게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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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보고욕을합니다. 이것이 올바른 것입니까.'

'돈때문에 생명을 죽입니다. 이것이 올바른 것입니까.'





-인간은 왜 이렇게 태어나는 것입니까?

우주는 카오스에 의해서 돌아간다. 그런데 과거,현재,미래라는 것이

우주의 특정부분에선 모두 한곳에 공존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그것이 바로 블랙홀이다. (일반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시공간은 힘에의해 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이것은 인간세계가 시간이란 것에 의해 흘러가지만 사실은

과거,현재,미래가 모두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단지 엿가락을늘이듯이

물질적으로 풀어놓은 것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사실 인간들의 과거,현재,미래 태어날때 사주의 조합들은

이미 우주의 어떤 수학적인 법칙에 의해서 조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빅뱅의 시점부터.

아니 빅뱅의 장소부터.(시간과 공간은 치환이 가능하니까)

-플라톤이 말한 모나드와 비슷한 개념이다. 여기서 카오스법칙에

의해 이미 카오스원리의 흐름과 인간속에 -운명을 결정하며- 흐르는 도와

전체세계흐름과 영혼이란 것과 변화들 등은 이미 결정이 되어있는

것이나 같다. 그것을 플라톤적으로 말하면 원형에 빛을 투사하여

형들을 만드는 것과 같다. 시공간은 치환될 수 있고 과거미래가

한장소에 있을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느끼는 시간의 흐름이란 단지 장소의 이동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좌표계가 하나더있다면 우주의 좌표에서 보았을때.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의 내용)

만약 절대적인것이란 개념이 존재하고 절대적인 형태라는 것이 존재

하면 시공간은 어떤 비율로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의 인간의 인식이란

한계조차 어떤 성질의 것인지 아직 모르기 때문에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쨌든태어났는데 시공간은 차원이 4차원이 끝이아니므로 자유를

발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틈이 있는 것이고 이 틈자체도 원리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이것에 의해 업이 발생하게 되고 흐름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프랙탈구조로 인해서 우주의 뇌부분-이카식레코드에 기록이 되게 된다.

그래서 이것의 증가로 우주의 엔트로피 불균형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이 임계치 포화상태에 이르면 우주의 종말이 오게 된다.

이때 우주의 뇌에서 '심판'에해당하는-마치 인간유전자 스위치가

켜지듯이-신호가 발생하게 되는데 그때 이카식레코드에 기록된

사망한 인간들과 우주에 존재하던 모든 것들에 대한 심판이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영혼'이란 것은 앞서 서술한대로 존재하게 되므로

심판시 환난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이 업 해결하는 문제가 중요한데

그것이 바로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그런데 진리는 유일하다.

초인간적인 기운을 가진 존재에게 의탁하는 것이 기독교이고,
스스로 초인간이 되어해결하고자하는 것이 불교인데
모두 틀린방법이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항상 정확한 과학과 철학과 실재를 기반으로
근거를 두어야 한다.

그리고 이 인간의 업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

우주의 신경망을 통해 우주의 센터에 신호를 보내어 업을

해결하는 것이고 이것은 훈련으로 가능하다.

우주의 유전자에 셋팅이 된 심판기준을 말하자면 벌점을 줄이고

칭찬점을 늘려서 심판날에 살아남는 것이다.->계율. 수행하면

우주의 유전자를 자극해서 벌점이 줄어든다.

탄트라요가.몰몬교 등

그것이 우리의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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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

{사람은 무엇일까. 영혼의존재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게 되나. 멸망안하고

구원을 얻으려면 어떻해야하는가.}

꼬셔서가입


.


빅뱅후 사주팔자처럼 사람에게 원리가 있다.

(뇌와 생각자체를 있게 만드는)

이원리를 도라고도 하고 영혼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계속 우주의 뇌에 기록이 되고있다.)

그런데 사람의 육체는 죽어도 이것은 계속

이어지고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죽어서도

약하게-약간의 의식이 남아있게 된다.

(그리고 우주의 구조에 의해서 나쁜 곳으로

가게 된다.)

그러므로 이것을 구원해야 된다.


운명우주철학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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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사상이뛰어나고그것을실천하며살아도이미지상띠껍게보이거나

안어울리게느껴지면 까는게 인간들이다. 왜냐하면 이미지의 시대이고

느낌상완벽한것에 익숙해지고 즐기기위함이다.

그런데 세상은 반드시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합리적인

논리에의해 실재는 존재한다. 그래서여전히기획자들이 세상의 트랜드를

주도하게 되는 것이다.

연예인은 기획자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단지 그냥 인기있는

사람일뿐이다.

그런데 굳이 사람들이 이렇게 평가하는 철학적인 이유를 하나만들자면

우주는 가장효율적인 것을 원하는데 이런 가장 완벽한 생존방식이

유전적으로 디자인되어 살아남길원한다.

그래서 어울림과 생존에 대한 느낌들을 중요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인간의 능력과 시스템구조는 그렇게 생기지

못했다.

그러므로 상반된 충돌을 일으켜 가장 위대한 정신이 최악의 추남이고

가장 뛰어난 외모가 가장 최악의 정신인 일이 여전히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일어나는 것이 사실이다.

이성적으로는 납득이가지만 감각은 인정할 수 없다.

그러나 더 넓게 심리는 인정한다.

그러므로 못생긴 교주에게 끌리고 집단이 형성되어 이끌어나가지는 것이다.

(못생긴대통령이 선출되고)

그래서 결국엔 이미지가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주의 도이다.

이것을 이해하지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공장유전자는 주류로 통해도

무시하면 된다.

어차피 그런 것들은 모래성이다.

서태지는 공사판막노동자나 동방신기팬들에게 인기가 없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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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박사논문을 제조할 수 있을 정도로 체화된 것들


1_사회심리학(집단역학등등)

2_마케팅심리학

3_음악DJ

4_비즈니스전략전술

5_전쟁학,병법등

6_싸움

7_마약학

8_인간심층심리학

9_본능학

10_건강학

11_생명공학(노화aging텔로미어부분)

12_신의학,대체의학

13_부동산학

14_투자전략전술

15_광고심리전술학

16_부동산경매

17_증권전술

18_(전통철학과는다른)우주철학

19_인간라이프철학

20_종교학

21_종교심층심리학

22_통찰학

23_본질학

24_우주신학

25_...


이것외에 10000개 이상 굳이 분야로 나눌 수 없는 전문 분야가 있음.-


각종 연구들


-모두 책한권교과서 쓸정도로 체화되어있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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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맘에 안들면 침을 뱉고 잔인한 사람이 맘에 안들면 눈깔고 지나간다.

이런 것들은 힘으로 다스려야 한다. 이런 본성이 있기에 강제력을 행사하며 힘으로 다스려야

한다.

이런 쓰레기들이 인간이다.

1 세상을 변화 시키고 싶다 세상을 변화 시키는 것은 능력이다. 힘이다.

정치적이든 경제적이든 문화적이든 막강한 힘을 지니면 세상을 그 힘의 종류

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종교적 힘이 필요하다.

아니 , 더 정확히 말해서 뿌리를 종교에 두어야 한다는 소리다

그래서 나는 종교를 의지한다. 그리고 조조가 되길 원한다

그러면 이세상은 분명 변화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정치,예술,과학 모든 분야의 핵심들을 잘 조화시켜 새로운 유토피아를

창출한다. 이것이 내가 지향하는 바이다.


2 단지 불안한 정서 - 전기신호가 일어나고 , 여러 이미지 들이 두뇌속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인간은 묶어서 '걱정' 이란 추상적 개념으로 변화(化)시켜

'걱정' 이란 개념 자체를 추상적 사고의 재료로 편입시킨다



3 쾌감이 안나는 인간은 관계에서 도태된다. 인간들이 친구들을 사귀는 목적이

쾌락과 자신의 안위를 위한 본능적 행위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외로움이란 불쾌를 피하기 위해서거나 심심피하려고)

불쾌는 더더욱 그렇다. 가만히 있어도 이미지가 나쁜인간은 공분까지도

사게 된다.

아무리 친해지려는 노력을 하고 순수한 진심을 보여주어도 그것들이

전체적,외적이미지와 조화되어 쾌감을 내지 않는다면

(이 쾌감은 집단마다 사람마다 차이를 보이지만 인간이라면

어느정도 공통된 면은 있다)

특별한 이성이 없는 한 그 인간은 무의식중부터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어 자연스레 혹은 인위적으로 도태된다

이 중요한 "이미지"에 대해서.

관계에서 이미지는 절대적이다.

일단 외적이미지가 형성된다. 그리고

그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집안이 어떤지,어떤 행위를 했는지 등에 관한

정보도 부가 된다.

(그리고 다시 외적이미지를 봤을때 외적이미지만 보이는 사람도 있고 이런 부가정보도 함께 보이는 사람도 있는데 후자쪽이 일반적이다)

일단 이런 과정이 밑바탕으로 받쳐주고 외적이미지가 살과살이 맞부딪히는 관계에선

절대적인 작용을 하기에(표정,생김새 - 느낌 거의 이성적 인식하는 소수의 인간들은

좀 다르다 또 '적응'이 되면 외적 결점이 잘 안보이는 수도 있다 또한 시간,장소,

사람(이성,감성 등 인식체계자체 - 변화무쌍한것도 포함)

에 따라 혹은 같은 사람이라도 때에 따라 정보가 이미지 형성 비중에서

높아질 수가 있다)

나에 대한 정보관리, 나의 외적 이미지 관리를 (이 두가지가 조화가

되어야 또 쾌감이다) 잘해야 관계 맺는 것에서 성공한다.


한가지 더 - 희망은 있다

아무리 해도 이미지 개선이 안될때 이 사실을 수용자가 인식을 하건 못하건

(인식을 하는 인격 , 그정도 사고가 되는 인격이 더 성공 가능성이 높지만)

어떤 친해질 수 밖에 없는 계기를 통해 정이 들게 (이과정에서도 자신의

좋은 점을 어필해서 -정이 가도록- 호감을 유발시켜야 된다) 된다면

관계가 잘 만들어 질 수 있다



<>외전

포지션 - 이미지가 쾌감이 나는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이미지 자체의 포지션도 중요하다

한개의 고정된 이미지가 어떤 집단에 속하느냐 에따라 이 위치가

달라지기도 하는데(기준 : 대접)

이를테면 천재공부벌레가 가수지망생그룹에선 존경,독특이미지는 되어도

최고 대접은 못받는 것 이다

(최고 대접해주는 인간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만약 집단이 고정되어 있다면 그 집단이 지향하는 바에 더 잘 들어맞고

더 큰 능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더 대접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점이 있다

어느 집단이건 일반적으로 인간의 무의식에 원시시대의 본능이 남아있어서

이미지의 서열화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카리스마 권력은 코미디언보다 높은 위치이다

잘생긴 예민 감성은 폭탄 개그보다 높은 위치이다

이런식으로.



4 어떤 특정 인물이 나보다 더 노력도 안하고 못났는데 부모를 잘 만나고

운이 좋아서 저렇게 최상류 인생을 살고 있다고 그 인간에 질투를 느끼고

욕을 하는 것

그런 인간을 도태시키기 위한 자연의 본능적 작용이라 해석할 수도 있지만

단지 우리 인식이 우주 근본 원리를 이해 못하는 구조로 형성되어 그럴 수도

있다 (인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우주 근본원리에 따르지만 100%가 아니어서

자연은 100%로 정교하지 못하다 그래서 chaos 진화"중"에 있다)

*왜 그런 인식이 틀렸다 하는가?*

특정인물은 그 부모들이 특정 시공간에서 그런식으로 만나지 않았다면

그 특정 인물이란 산물은 만들어 질 수가 없다

그 특정 인물이 '나와 같은 환경에 처했다면' 이란 가정자체가 자가당착이 되어

성립불가능한 것이다

우주 내부의 기능적 대사를 위해 형성된 부분 진화 시스템 체계 (본능뇌작용)

는 질투를 느끼고 극하려하지만 후에 발달된 신피질이란 이성은 이 모순을

인식하고 바르게 생각하려 한다

'저 인물이 저렇게 사는 것은 필연적인 현상이다 운조차도 필연적이다'

<물론 자유도 있다 그런데 이 자유는 내가 다른 곳에 서술한 그런 성격을 띈다>

그래서 우리는 이성을 따라간다

이성교



5 지능 테스트 - 국제 표준 지능 테스트

도형과 그림으로만 되어 있는 이 테스트는 똑같은 문제를 푸는데 사람마다

각각 다양한 영역의 두뇌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유 여지가 있다

이를테면 - 다음 ㅣ 다음 ㅁ / ㅣ 다음 - 다음 ㅁ / ㅁ 다음 - 다음 ?

의 답을 내는데 어떤 사람은 분석과 추리로 접근 하고 어떤 사람은 직관으로

접근하고 통찰을 하며 유추를 쓰기도 한다 또 공간지각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세계 공통으로 통용되는 이 지능테스트 문제가

규칙성 -이세계의 자연법칙-  을 찾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 이 세계의 근본 원리 - 카오스 인과 관계 파악을 모형으로 만들어

형식화 시킨 것이 인류가 오랫동안 연구하여 발전시킨 인류의 가장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두뇌기능을 테스트하는 모형이란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세계의 카오스 인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인류 두뇌의 가장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지적 능력이라는 것이다


영감)거꾸로 생각하면 이 아이큐 테스트 구조에서 이세계 카오스 원리에

대한 내용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멘사에 가입하는 몇가지 부류

자의식 과잉에 빠진 인간

사회적 성취적으로 지지리도 못나서 능력 테스트(머리는 좋고)

끊임 없이 자기 개발하고 능력 테스트 해보고 싶은 인간

(잠재지능은 거의 변하지 않아서 이런 인간은 거의 없을 듯)

연구 좋아하는 인간


6 나는 나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연구를 하고 메모를 했었다

누군가 나를 '천재'라고 알아주길 바랬던 것이다

본능적인 뇌의 시스템은 '천재'가 인간들이 알아주는

무엇이라 판단하였었고 그것이 나의 외적 열등감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사회를 알아가면서 쾌락주의에 젖은 인간들의 모습을 보면서

인터넷이란 매체로 인해 인간들의 속을 들여다 보면서

(혹은 직관으로) 가치의 혼란을 느꼈고 더이상 '천재'라는 것에 집착하지 않게 되었다

(외적 상황 개선 , 스트레스 상황 탈피 , 생명위협감소 등의 이유도 있지만)

하지만 이젠 다른 이유로 천재가 되려한다.

꼭 이룰 것이 있기에. 영생. 신.


7 내가 엄마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은 수명 연장이다

8 이 세계의 법칙대로 ~때는 - - - 다음 _ 가 자연스럽다고 하는건

- - - - 도 있기에 근본적으로 모순이다

- - - - 도 카오스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근본원리 / 현상원리로 나누어도 ?


9 유성매직 쓰는 것 - 환각성 냄새가 있어서 좋다

이정돈 금방금방 회복돼?

어떤 원리로?


10 역시 사람은 본성을 거스르는 일이 거의 없다(특별할땐 본성을 잠시

거스르기도 하지만 이것도 본성의 영역에 속한다)

거의 모든 일을 관상대로 간다(배우자 선택등)

<제대로 가면 올바른 조화의(날라리든 범생이든) 관상이 나오고 이것은

우주에 바람직한 흐름이고 '재수있다'

(부조화 관상-> 잘못된,이상 흐름의 운에따른 배우자 결합

올바른 운의 흐름이라도 소수의 실패 확률에 해당)>

한가지 더 추가 하자면 밑바탕에 이미

'본능'이란 것을 깔고 전제로 하고 그러하단 것이다(생물학적 공통)

하지만 본능과 본성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11

이성으로 이해하기 힘든 본능적 현상들도 많고 이해하고 어렴풋이 나마

알고 있다하더라도 이성의 통제 밖에 있는 것또한 많이 있다

생각은 관심없는데 마음이 끌리는 것이다

못생기고 재수 없는 인간에겐 -'사랑' 이라는 우주적으로 인정받는

(변태적인것 빼고- 우주의 자가발전 핵심수단이기에 전 생명체에게서

본능적으로 선호하고 감동받고 순수하게 인정을 해줄 수 있는 대상)

이런 순수한 사랑을 느끼더라도-그 대상이되는 뛰어난 유전자의

(착하고 얼굴 조화가 잘되어 있고 각각의 요소들이 각기 기준 마다

(개성: ~때는 ~ 형질이 적합하고 ~때는 ~형질이 좋고 이런것)

여자(혹은 남자)가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뛰어난 유전자는 뛰어난 유전자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선택의 우위에

서게 되고 선택의 높이가 높아지는데 떨어지는 유전자를 보지 않는다)

때론 사랑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인정을 못받고 죽으라는 비난을 받을 때도

있다(우주의 자가발전을 위해 본능적으로)

사람 취급을 못받는 것이다

여기서 열등 유전자의 비애가 있다

인정을 받지 못하고 원치 않는 (의식이란 것은 생겨서) 유전자로 태어나서

'의지'라는 것을 알고 '나'란게 있는데

이런 일을 당하고 이런 취급을 받는 것이 본능적으로 슬픈 것이다

분노가 치미는 것이다

하지만 우주적으로 동정심이 유발 되지 않으면 지지도 못받는다


12 본능1 본능2 본능3 본능4 본능5 본능6 본능7 본능8 본능9...

수많은 본능들이 있다

이중 대부분은 우주 자가발전에 필요한 것이지만 일부의 것들은 같은 목표로 생겼

음에도 불구하고(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구조로 형성)충돌하는 부분이 생기는

것도 있다(보통 '특정상황'에) 그렇다고(완벽하진 않다고) 이런 체계가 나쁜건 아니다

우주로선 이것이 최선의 체계라 여긴다

문제는 개미의 길처럼 어떤 특정 방향으로 진행된 것을 100% 옳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로만 간다 다른 방법이 있음에도

(하지만 시간이 되돌릴 수 없는 것이라면 카오스 인과로 이리로 갈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우주다



14 겨울등? 전기장판 속에서 따뜻하게 자면

꼭 침을 맞은 효과처럼 뱃속까지 따뜻하게 혈액순환이 잘되어

아무리 이완시켜도 안풀어지던 굳은 신경들이 다 풀어지고

회복까지 된다

(일단 한번 풀어지면 회복이 되기 시작하는 것?)



15 사진부터 먼저 보여달라는 잘생겼는지 아닌지만 따지는(관상도 아니고

즐기기 위한 기준에 합당한 이미지) 여자에게 욕구가 다운되는

것은 이런 유전자를 내가 본능적으로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이다

(가치관의 영향등도 있지만)

외모를 보지만 즐기기 위한 것 외의 어떤 것을 원하는 것이다

(이런 여자 유전자는 결혼해서 남편 혐오스러워지면 죽이고 싶어 한다

또 바람 필 가능성이 높다 - 이런 진화상 열등한 형질이기에 본능적으로

욕구 다운 단, 동류나 생활에 절은 애들은 아님 즐기기 위한 애들이나)

그런데 예외가 생긴다 -호시노 아스카 같은 경우 : 그녀의 캐릭터 다른 요소들

외모 다른 요소 등 변수가 또 작용하는 것이다

나의 의식의 다른 영역이 또 작동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다


16 자아가 바뀌면(과학자 연구 모드 , 예술가 모드 ,교주모드 , 서민모드,

열등생모드 , 반항아10대소년모드 등) 두뇌 활성 상태 , 무의식- 스키마 -

이 정보를 선택하는 것 등이 달라지므로 세상에 대한 이미지,느낌도 달라진다

(조금 영향-때론 多多)



17 평소 운동,집중 활동 등으로 뉴런의 버티는 능력을 신장시키고

회복력도 신장시키니 조금 무리한 지옥 훈련도 버티는 능력이 늘어나고

회복력이 늘어났다

+"살아야만 하는 이유" 무의식 중에 강하게 자연스레 인식되어 더 작용 활발

<난 여자다>



18 자존심이 강하고 세상을 지배하려는 욕망은 누구보다도 강하지만

사람이 없고 추한 사람은 그것을 보상하기 위한 다른 종류의 힘을 발달시키게 된다

(그냥 인간을 모을 수도 있지만) 이를테면 치명적인 생화학 무기 따위이다

전세계 지구인을 멸망시킬 수도 있을 정도의. 수단과 방법.

이쯤 되면 깊은 산속의 커다란 괴성에 혼자 사는 괴물 백작정도를 훨씬 능가하는

존재일 것이다.

그 백작은 집안에 침략한 자들밖에 모두 죽일 수 없으니까.


19 좋았던 순간들 , 내게 추억이란 이름의 마약을 선사하는 것들

이젠 추억을 만든다 -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절들

내가 하지 못했던 것 할 수 없는 것 하지만 하고 싶었던 것

모두 이야기로 나의 머릿속에 각인된다

내가 쓰는 소설 , 시나리오 모두



20 서로 호감있는 남녀가 함께 있으면 나타나는 여러 감각,정서적 반응들

'추억'마약 - 원시시대때 한번 만나서 할 순 없으니까 알아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때 계속 붙어있게 하기 위해서 이런 장치들 형성?



21 매운걸 먹었을때 뜨거운 물을 먹으면 더 맵고 차가운 물을 먹으면 안정되는건

역시 매운것은 뜨거운 것에 통한다는 것?

중추신경작용(온도,신경대사,...) - "인간 중심의 사고"일쁜

하지만 우주가 프랙탈이라면?

뜨거운 에너지와 이런 고춧가루 에너지는 통한다?

찬것과 뜨거운 것은 절대치로도 존재한다?



22 인간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공부 댑따 잘하는 이가 번듯하고 점잖게

나가다가 공부못해지니 본능적으로 우스꽝스럽게 친근하게 엉뚱하게 나가는

이유 - 외모만 받아준다면 이런 캐릭터가 더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공부 못하는데 번듯한 캐릭터로 고수한다면 인간 관계의 핵심은 쾌락인데

자연스레 극해지고 도태되게 된다 따라서 자신만의 쾌감으로 다시 무장하게

되는 것이다(공부잘할때와 못할때의 느낌차이가 있으니- 만약 느낌이 다르다면

또 다르다 : 그때마다 이미지를 잘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기의 조화가 잘되어(생김새,말투,하는 일등의) 쾌감이 나는 상태에서

남과다른 캐릭터로 나가는건 경쟁에서 일단 벗어나고 자신만의 쾌감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이다


*참고로 인간은 감각,정서뇌(주로본능뇌) 로 기의 조화를 파악할 수 있는데

'느낌'에 따라 살인 충동도 느끼고 마음에 안들면 재수없으면 왕따도 시키고

한다. 이것이 도태이고 극하는 것이다(하지말라고 하기도 하고 이유없이 증오

심이 생기고 시비붙기도 하고)


23 [   ]종류 쾌감은 [   ]인간 밖에 줄수 없다

그래서 그런 특정 쾌감을 얻기 위해선 그 인간을 찾고 곁에 두거나 , 곁에 머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에 특정 이미지,쾌감으로 무장해야될 당위성이 있다


이를 테면 완전 생각 없는 귀여움이라든가 , 신비한 천재라든가 , 따스하게 베풀어
주는 종교인이라든 가 하는 것 말이다

상품적 가치를 올리기 위해 밀고 당기기를 아주 정교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다

(상품적 가치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 계속 내가 그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24 이미지가 재수 없으면 도태된다 이게 관계이다 정도 잘 안든다

이미지가 안좋으면 아무리 잘보이고 친해지려 노력하고 정들려 노력해도

무의식에 나쁜 이미지를 형성해 관계내에서 도태된다

정이 교감이 있으면 또 모른다 이것도 변수니까.

또 사람마다 다른 인식 구조도 변수다. 이성적인 인식구조 불쌍하게도 생각하고

외모로 판단 억지로 안하려 하고 좋은 점만 보려하고

얼굴 재섭으면 사람취급도 안하고 등등

이런 체계가 이세계의 정석이니 따르고 싶으면 따르고 아니면 관계따위 가지지 마라

그래도 살아갈 수 있다면 말이다

(이득,쾌락 등등)

자급자족? 재화는 돈 주고 사면되고 나머지는?


25 (필요등에 의해서:사실 거의 모든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그렇다)관계를 맺을때 일시적인 감정적 욕구에 의해 관계를 맺고 만나서 논 후 그다음 피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든지 제대로 관계를 안맺거나 그러면 원한을 살 수도 있고 관계가 망가져서 꼭 필요할때 관계를 못가진다. 관계를 맺는 것은 자신이 귀찮더라도 상대가 필요없는 상황에서도 조금 희생을 해서라도 만나고 상대를 위해 투자(그럴 가치가 있어야 하겠지) 를 해야 유지가 되고 발전이 되는 것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마치 음악에 쾌락이 있는 퓔들이 있는 것 처럼 관계를 맺는 것도 이런 방식이 우주의 정석이고 (정해진길이 아니라 성공할 수 있는 길) 도이다.

관계를 맺을때 사람마다 느낌이 있고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부분이 다르다. 어떤 애는 터프하고 부럽고 자길 이끌어주는 맛이 있고 어떤 애는 얼굴이 미소년이어서 즐겁고 어떤 이는 웃겨서 즐겁고 어떤 애는 꼬봉으로 부리기 좋다. 어떤 애는 함께 다니면 자신의 가치가 상승되고 힘이 세보이고 든든하고 자길 보호하는듯한 만족을 얻고 어떤 애는 아무때나 또다른 나같이 다닐 수 있고 어떤 애는 날 보호자처럼 품어주는 맛이 있다.
이런 개성이 안나오고 그냥 이도저도 아닌 경우도 아쉬운 대로 다닐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개성도 없고 재수없거나 (재수없게 생겼거나) 아무런 필요가 없거나(감정적 정서적인것이 주로 혹은 금전적 이익등) 하면 자연스레 관계를 맺으려 하지 않고 관계에서 도태된다.

특히 이미지의 관리가 중요한데 이것은 외모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그리고 자신의 행위 등도 아무리 망가지고 막가도 넘지말아야할 선이 있다. 자신자체-자존심자체에 해당하는 것인데 이것이 망가지면 꼬봉 쓰레기 장난감으로 전락하게 된다.(심지어는 친형제 사이에서도) 또한 포지션 관리를 잘해야 된다. 한쪽이 일방적인 힘의 우위에 놓이면 다른 한쪽은 꼬봉이 되기 쉽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이런 이미지 관리가 잘이루어 지는 동안은 관계는(거의 대등한 포지션으로) 계속 갈 수 있다.(위기 상황에서의 대처도 잘하고)

모두 쾌락을 위한 것인데 어떻게어떻게 해야한다고 정해진것은 없지만 어떤 식으로 가야 관계가 잘 맺어지고 성공한다는 퓔은 있다. 그대로 따라가야 성공한다.(너무 벗어나면 왕따가 된다.) 창의적이고 다른 삶의 방식이고 상관없이 인간의 본능에 해당하는 것이다. 마치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는 것과 같다.

26 관계도 사고로 도를 깨닫고(직관이든 통찰이든 분석이든 모든 종류사고로) 싸움방법도 사고로 업그레이드를 하는등의 나의 성향은 마치 날라리 성향을 타고 나듯 유전적 형질에 의한 것이다.


27 선천적인 성향도 어느정도 사고와 지식 , 후천적 학습 - 경험 등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그리고 선천적인 성향에 의해서든 후천적인 운에 의해서든 어떤 식으로 생활이 형성되고 삶이 흘러와 후천적 형성이 강한(선천적인 것에 의해 환경을 선택하고 하는 부분이 적은)성격은(선천은 크게 바꾸기가 좀 힘들다 : 의지가 선천이라면 또 강한 의지로 밀고나가 바꾸고 관리하기에 모르지만) 오랜 기간 형성된 것도 단기간에 학습과 지식 , 사고 등을 통해 훈련을 해서 바꿀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우러나올 정도로) 그 후 그런 성격에 계속 적응이 되고 밀고 나간다면 단기간에 다른 삶의 방식을 따라잡을 수도 있다.
(후천적인 것은 그렇다)



28 자연스레 쾌감이 나는 이미지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으면 의식적으로라도 표정관리등을 몸에 익혀야 한다 센스가 있다면 시행착오로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해 나가겠지만(안좋은 느낌내는 행위는 안하는등-똑같은 행위라도 사람마다 느낌이달라 무언의 제제가 있다)


29 간혹 아주 잘노는 여자 날라리 들이 꽃미남하고만 관계를 맺지 않고 [전체적으로 이미지 쾌감나는 : 이게 가장 근본이고 가장 중요 - 이성은 감각을 넘지 못한다 특히 노는 애들은] 쌈을 잘해보이는 남자들이나 이런 남자애들과 알고 지내는 것 - 원시시대의 본능도 있어서 (우리 유전자는 안바뀐것이 대부분이다) 애인이나 연인이 아니라 친구로 자신의 둘레에 깔아놓음으로써 자기 자신을 맘에 안드는 불쾌 이미지 등으로 부터 보호하는 등의 이익을 얻으므로 본능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다. 놀다보면 *이미지만 괜찮다면* 어느정도 친해질 수도 있고.


30 어떤 아주 인기많은 여자애는 연예인 처럼 일상에서 생활하는데 재밌게 놀고 즐기지만 자신이 뭘할지도 모르고(하긴해야 하는데- 운이 막힘 : 연예인 못함) 노는 스타일도 질려서 (감각만땅이지만 교감도 없고) 뭔가 새로운 세상을 원하더라. 말하자면 낙원이고 깊은 정서도 자극되는 영화같은 인생?


31 인생의 도를 깨달았다 결국 관계는 어떤 모양새가 나게 어떤 감정들이 우러나게 어떤 모양새를 나타내게 흘러보내게 하면 되는 것이다 이 연출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 가장 큰 힘을 가진다 문제는 이것이 진실과 병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꾸며서 흘러가게 하는 것이 본질이 진실일때 '성공' 이다
지나고 나면 영화 같은 진한 마약들이 남게 된다




32 관상은 문장과 같다 각 요소들(단어)이 조화(문장구성)를 이루어야 진정한 뜻을 알수 있다

이를테면 사랑 , 그런데 , 좋은 , 당신 , 그 사람 , 아니라 이란 단어가 있는데

좋은 요소들이 많다고 좋은 뜻이 되는게 아니라

그 사람 당신 사랑 아닌게 좋다 이런 식으로 구성이 되면 좋지 못한 뜻이 된다

살인 , 공격 ,파괴 , 운명 , 사랑 이란 단어로

살인 공격 파괴 를 운명에 들이지 않고 사랑한다 하면 그나마 좋은 의마다


이것도 프랙탈 구조? 관상과 문장의 유사성

인간 개체 자체와 개체의 두뇌에서 파생된 활동들의 유사성

생산소와 산물의 유사성

(생산소 도는 방식조차 프랙탈을 포함한 카오스 원리)

단순히 공통점 발견? 비유?

33 관상이 정립되고 어떠한 형질이 높은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 - 고대때로 부터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원리에 의해 가장 강한 힘의 유전자의 남자가 왕이 되었고(큰 무리들이 따르려면 자연적으로 그 우두머리의 관상도 중요했기에 남자의 유전자도 우수한 것이었다) 그 아래 권력들도 마찬가지였다(일부 불량이 섞여도 도태되거나 아니면 아주 소수라 크게 상관이 없었다) 권력을 가진 남자들은 온 나라안의 예쁜(우스한 형질의) 여인들을 뽑아서 후궁으로 두거나 아내 첩으로 삼으면서 좋은 유전자가 조합되어 태어날 확률들을 높였다 그래서 근친혼만 허용이 되는등의 인습적 걸림돌만 없으면 대대로 나라에서 제일 예쁜 미인등을 취하여 좋은 관상의 자녀들을 대물림 할 수 있었다 - 거기에다가 후궁이 되기 위해 오래전 부터 발달한 관상학에 따라 부조화 관상  , 불량 형질 등을 솎아내어 가릴 수 있었다(이런 형질들은 첨부터 왕이 선택을 안했지만)
집안이 좋다는 것도 혈통관리에 좋았고 평민의 집에서 나온 여자라도 예쁘면 좋은 유전자 조합이기에 취하고 열성 조합의 자녀가 나오면 도태되는등의 식으로 유전자들이 관리가 되었다
맞지 않는 형질들이 조화(결혼)되려 하거나 우수유전자들의 결혼이라 하더라도 어쩌다 열성이 조합되어 태어난 것은 재수 없는 것이기에 부조화 관상등의 자식은 재수가 없다고 본능적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요즘은 다양해진 썩은 사회의 감각때문에 개인 취향도 덧붙여져 많이 분별이 혼탁해졌다 하지만 자신에 맞지 않는 인간은 별로 안좋아하고 그런 것은 본능이 그대로다)
실제 형질 발현에서도 제대로 발현이 되지 않는(조합이 어떤 식으로 되었느냐에 따라 발현 상태도 달라진다 - 때론 발현이 바람직하게 되는 조합도 있다)일도 생길 수 있다




34 일진인지 이진인지 구분할 수 있는 미묘한 느낌이 있다 이것은 적으면 안되는 것으로 한눈에 생김새의 조화 피부의 미묘한 느낌 기질 등의 총체적인 조화상태를 파악하는 것으로 직감적으로 이루어진다 이조차도 의식하지 않고 파악해야 한다


35 눈을 많이 사용하면 눈도 보호작용이 일어나서 근육이나 피부처럼 막을 씌우게 된다(마찬가지로 무리하면 노화) 당연히 강해 보이긴 한다 하지만 노안을 조심해야 한다(적당히 사용하면 발달되지만 조금씩 무리하면 큰일)


36 연쇄 살인마들 관상의 공통적인 특징은(예외는 당연히 있다)

일단 양미간이 좁아서 마음이 좁고 집착력이 강하다

그리고 감정적인 상처등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크게 남겨진다(유전자 관련)

->감수성이 예민하다

계음수처럼 어떤 상황에도 휩쓸릴 수 있다(사고가 어디로 흐를지 모른다)

-극단의 경향 : 한없이 여리고 착하지만 최악으로 악하고 음탕해질수도 있음

(마치 지하수처럼 표면의 옹달샘은 옹기종기 오손도손하지만 아래의 암반수는

물살이 세고(남이 안본다고) 미친 개물줄기다)

자기 통제력이 약하다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약하다

남에게 잘보이려하고 악한 것을 묻어두어 남의 눈이 띄지 않는 곳에서 마구 폭발시킨다?


중산층 이상의 중간 이상 지능이 많은데 그래야 몰래 여러명을 계속 살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 머리나쁘면 무식하게 범행하다 한번에 걸린다


[연쇄 살인마들의 진짜 살인 동기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것이다]

여기에 살해 대상이 여자일땐 성적인 쾌락이 결부되기도 한다

원시시대때부터 이런 유전자 조합이 있었다


37 표정은 신경전달 물질 들이 아주 중요하게 관여한다(다른 물질들도 중요하지만)

그래서 뉴런들의 발달 상태(도파민 체계등)도 중요하게 관여하는 것이 된다

그래서 아주 착한 기운을 내는 신경전달 물질들이 활성이 되면 천사의 표정이 되자만

살인의 기운을 내는 신경전달 물질들이 활성이 되면 악마의 기운이 나타난다

보통 연쇄살인마들이 선한 기운을 내다가 악한 표정이 갑자기 정말 적나라하게

나올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평소에 살인 연습,살인 생각에 사로 잡혀 이런 신경 전달 물질 도파민 체계가 아주

발달해 있는데 일상 생활때 선한 표정에 있을땐 이런 살인하는 표정의 도파민 체계

가 잠시 활성도가 떨어졌다가 살의가 생기면 평소에 한껏 발달해 있던 살인 도파민
체계가 금방 활성이 되므로 살인 표정이 바로 나온다

반대로 평소에 살인 생각등을 전혀 안하고 살인 표정등을 전혀 안지었을땐

그만큼 선한 표정에서 살인 표정이 잘 안나온다(두뇌의 표정 전환력도 중요하지만

-뉴런사이의 연결체계?) 선천적으로 유전자적으로 이런 체계가 잘 발달이 되어 있다면 어느정도는 나오겠지만 그래도 안쓰면 도파민 체계가 침잠되어 어느정도 (한 1개월은) 사용을 해주어야 도파민 체계가 활성이 된다(아예 발달을 안하면 10년은 되어야 1개월 정도 한 것과 맞먹을 수 있다)



38 나는 고2때의 어리석은 머리를 잊을 수가 없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힘을 기르던지 머리를 키우던지 하려고 어리석은 방법을 생각했던 - (별로 활성이 되지 않고 잠재만 되어 있던 위축된 두뇌에서 이어진)고1때부터 자신을 망쳐왔던 두뇌와 -자신을 포기하면 잡아먹히는 길 뿐이다 처참하게- 자기 포기의 결과였다 다시는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리 처절한 생명력으로 모두 정복하겠다 이게 나의 생존 본능이고 아무리 묻혀도 치솟아 나오는 나의 본능 유전자이다


39 인간관계 사이에서 상대를 자신의 욕심대로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는 것은 그 관계가 깨어질까 두렵기 때문이다 계속 관계를 맺을 어떤 값어치가 있기에 함부로 공격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가치가 없는 관계라면 공격을 할 수 있고 공격해도 관계가 계속이어진다는 의식적 무의식적 확신이 있으면 공격할 수 있다


40 조조에게는 천재,대단한 존재에 대한 믿음이 우러나고 유비에게는 토에 대한 인간적 믿음이 더 많이 우러난다 중요한 사실은 둘다 쾌락에 근접한 감정들이 많이 유발되고 인격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엮어지는 것은 같지만 유발되는 정서가 조금씩 틀리다는 것이다

41 설령 운이 꼬여 대학을 못갔더라도 교수의 상은 나름대로 공부를 해서 다른 사람들의 교사가 되기도 하고 자식을 잘 가르치거나 한다 정치가의 상은 정계에 입문을 못하더라도 나름대로 단체를 만들기도하고 어떤 분야에 정치가의 기질을 보이며 진출을 한다 연예인의 상은 비록 연예계는 진출하지 못하더라도 길거리에서 유흥을 하거나 노래를 하는등 연예인의 기질을 발현한다 이것은 유전자의 탓이다(기질이 확연히 강해야 보통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하지만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하나의 활동에 모이는 사람들은 각각 다른 목적,다른 이익으로 모이는 일도 많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아기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다른 일보다 쉽고 귀여운 아기를 보는 쾌감 때문에 입양아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42 엄마가 어렸을적 나를 선택했던 이유

1 말을 잘들어서

2 엄마닮았다 에 암시

3 첫째 애여서

4 본능적으로 엄마와 닮은 것을 느껴서

5 어렸을땐 수기운 충만하고 예뻐서(XX이는 영감)

6 엄마 꿈을 이루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공부 잘할 것 같고 또 잘함)

7 순진 수더분

8 공부할때 시키는 대로함 말도 빨리함 똑똑한

9 엄마의 아버지(외할아버지)와 닮아서? - 본능적으로 느낌

무의식적으로 많이 먹이면서 아들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을 찾으려 함?

이야기를 들어보니 외할아버지가 해음수의 기운이 있음

나에게서 그런 본능을 찾음? 무의식 중에 느낌?



43 과거에는 간접 경험 가능한 수치가 20~30% 였다면 현대 사회에선 미디어의 발달 , 정보 네트워크의 발달로 간접 경험 가능 수치가 80~90% 도 가능하다 과거에는 새로운 지식,경험을 쌓기 위해 전국,세계 각국을 다니며 여행을 했어야 했다(아니면 여행한 사람의 말을 듣거나:인맥) 박정희 정권때만 해도 그럤다

44 과거에는 사회 속의 정보 상호 교환이 늦어 사회의 전체 대사가 느렸기에 예술,문화의 발달이 늦었다
그런데 지금은 정보 상호 교환 시스템의 발달로 사회의 전체 대사가 활발해졌다 그래서 문화 발전 속도,변화 속도가 빠르다


45 눈썹의 길이는 왜 일정한가 ?

뽑거나 깎으면 길이를 인식하는 작용이 일어나 다시 길게 하는 유전자를 발현 시킴

길이를 인식하는 시스템은 무엇인가?



46 6학년때 서태영이 나시 살 - 여자애 인기끌 수 있는 하지만 불안한 지속적이지 못한 진정한 매력이 아니란 생각함 일시적 활성 잘 안된 두뇌에서도 이런 잠재 사고가 나온다




47 남자들 사이에선 설령 형제라 하더라도 밑바닥이 약하기만 하다면 완전한 속마음 밑바닥을 드러내선 안된다 정서적 공감대는 형성될 수 있거나 연민은 느끼게 해도 힘의 배분에 불균형이 생겨 약육강식으로 잡혀먹을 수도 있다 위기 상황이 났을때 복종을 하든지 양보를 하든지 해야하지만 반항을 한다면 죽을 수도 있다 이것이 짐승인 인간의 본능이다 그 후에 친해지건 어쩌건 가장 뿌리 밑바닥-정서이전의 생물적 본능은 약육강식 , 이익에 따른 유대감정 그뿐이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냥 느껴지니까 그대로 사는 것이다


인생에 또 뭐가 있나? 그리고 쾌락이 있다 인간은 이것때문에 산다 자신의 쾌락 감정 이입된 인간들의 쾌락 간혹 다른 사람의 쾌락 죽은 후의 쾌락 하나님의 쾌락을 바라는 인간도 있지만(최면으로 깊은 감정부터 바랄 수 있지만 생물학적 본능적인 것은 아니다) 적다 쾌락 그리고 이것을 느끼려면 능력이 있어야 한다 얼굴도 능력이고 돈도 능력이고 싸움 살인 능력도 능력이다 어떤 능력이 있어야 한다 얼굴로 안되면 치명적인 살상이라도 해라


48 본능은 자신과 대등한 힘의 (권력을) 가진인간을 인격적 대우하려 한다 (기독교인따위는 이성으로 극복하려 하겠지만 본능 뇌신경은 이렇게 생겨먹었다) 만약 자신은 왕우두머리인데 저놈은 쫄개다 유전자 적으로 말이다 기질 그런데 자신의 요구를 안듣는다면 화가난다 본능이다 원시시대땐 고분고분 말을 잘 들었을테니까 반면 자신과 힘의 동급인 상대편 우두머리와는 협상을 시도한다 이것이 본능이다 대뇌피질의 정교하고 복잡한 사고가 있더라도 본능은 본능이다


만약 자신보다 월등히 강한인간에(본능적으로 느끼는 이미지가 주로 생김새로 무의식이 인지한다) 우두머리라면 요구가 안들어지더라도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본능이 일어난다 특별한 성격적 유전자적 결함이 없다면 말이다




49 감동을 주어(따까리가 아니라 카리스마 위엄 주군이 결정적 순간에 배려하고 선물을 준다든지) 감정적 고리를 강하게 만들어 놓거나(어떤 계기로 인해 무의식에서 엄청 잘 떠오를 정도- 아주 강한 기억) 정이 엄청 쌓여 단단하게 고리가 형성되면 반란을 일으키려 해도 무의식 적으로 주군을 해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난다(이런 정이나 감정적 고리에 민감하고 이를 따르는 인간이어야 - 단 반대로 불쾌한 감정적 고리가 있거나 정이 없다면 감정대로 해한다)



50 인재에 대한 탐이 없었던 것은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필요가 생기면 인재를 탐한다 이것이 조조이다


51 재수없음 , 불쾌감이 쌓이면 주군이라도 다구리 한다 - 단 만만해야 : 다구리 해도 목숨에 지장 없어야

재수없음은 감정적,감각적인 것이다 - 이런 감각,감정을 유발하는 언행은 삼가야 한다

(생긴것도 포함)

52 생긴게 재수 없더라도 캐릭터가 더 중요하다 캐릭터에 따라서 생김새가 달라보이는 케이스도 있다 우우 이런 목소리내던 황소같은 과학 선생님


재수없는 느낌보단 정이 더 갔다



53 이젠 연구를 했으니 결실을 봐야지? 완벽주의자 천재의 행태다



54 내가 6~7살때 (1992년도) 즈음만 해도 이상우가 판을 쳤다

그 정도 얼굴에 얼빵한 이미지로 승부해도 먹혔단 소리다

(아직 문화적 분별력이 별로 없어서 TV에서 제자리 춤만 춰도 마약먹었다고 그럤었다)

그만큼 대중문화가 낙후되어 있었고 대중 정서가 수더분하고 감각보단 낭만 정서에 더 치중했단 것이다

(산울림 김창완의 정서가 먹혔던 시대다)

그런데 지금 이상우가 나오면 살인충동난다는 인간들이 많다

그만큼 감각이 상승하고 인간 경험이 상승한 탓이다

(수더분하고 정적으로 승부하려 해도 좀더 감각화되고 정교화된 이미지가 필요하다)

90년대 이후로 우리 문화계는 감각이 급성장했다(문민정부,경제성장 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볼땐 마이클 잭슨 시대때 그의 이미지가 먹혔던건 미디어 초기이기에 그렇다)

내가 6학년때 정도만 되어도 얼굴이 먹어줬다

하지만 이떄도 인간들의 선천 감각,경험치란 건 있어서 황태환을 보고 잘생겼다고 했다


감각의 발전을 막을 순 없다 요새같이 미남들이 판을 치는 것은 경제발전후에 따라오는 자연스런 심미적

쾌락 탐닉이다 로마가 그랬고 역사의 많은 시대들이 그랬다


이것을 역으로 이용해서 초강력한 감각,정서 이미지로 승부하는 수밖에.


55 그래 한번 가보는거야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니까.

56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아도 세상 이치를 완벽히 통달하면 일에 막힘이 없다

(구체적인 경험까지 모두 간접 경험)

57 어떤 물건을 사면 인생의 큰 변화가 일어날 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다

이를테면 쾌락 미친 찌질이년들은 신경도 안쓰고 내가 원하는 타켓들과 일을 하고

강호동 싫다는 애들같은 것들 말고 진짜 이성이 살아있는 인간들하고 일을 한다는 것이다(소리없이사회진출

권력획득)

(찌질이,변태쾌락주의자라도 날 싫어하는 표정을 지으면 본능적으로 내가 싫다 하지만 이것은

진화가 이렇게 된 것이니 스스로 이런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여 진화를 꾀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현실에 적응하고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문제는 원치않게 엮일때의 처세이다


58 내가 오토바이 잠바를 입고 머리를 남장희 머리하고 겨울에 앉아 있으니 이 세상 인식 느낌이

달라진다

이것은 거울등으로 나의 모습을 본 것이 무의식 속에 계속 남아 있으면서 (앉아 있는데도 느껴지는 나의

모습 - 시야에서 혹은 무의식 직관인식,기억 모습, 자아 등과 결합되어) 세상을 인식하는 시스템에

영향을 주어서 그렇다

이래서 행복의 시작은 자신의 이미지인 것이다

(자신의 모습을 제멋대로 미화시킨 이미지도 포함 - 거울안봐서 사실인식 안하고)

자신의 이미지 자아

(경험상 자아가 멋질때 같은 광경에 경험을 해도 더 느낌이 좋았다 마약더 많이)


59 인간의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교감하는 것 , 어떤 행위에 감동하는 것(사랑을 표현 사소한 물건 마다

느낌이틀림) 등은 우리의 두뇌구조가 이렇게 형성되었기에 그렇다

그리고 이것은 진화과정에 의한 것이다(주로 필요 : 공동체 연계 종족 번식)

하지만 이런 미묘한 감정들이 우리에게 이런 느낌으로 다가오고 이런 의미를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은

우리의 느끼는 두뇌 그자체가 나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나'란 개체는 이런 방법외에 다른 식으로 사물을 느낄 수 없다

(복잡한 구조로 추상적인 인식 풍경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받쳐주기에 가능

아메바는 불가능하다)

'나'는 이런식으로 느낄 수 밖에없고 (두뇌 구조가 어떤 감정은 어떻게 유발되어 추상정신이 형성된

개체에서는 어떤 느낌으로 나오도록 형성되었다 하지만 카오스로 인해 개개인마다 개별성을 갖고

가치를 갖는다 - 느끼는 두뇌 조합,형성도 조금씩 다르고 경험,인생의 흐름등도 다름)

'느껴지는 객체'가 곧 느끼는 주체이므로 이런 감동으로 느껴진다

60 예술은 사기다 인기있으면 자기타입아니라도 열린 마음으로 본다 더 멋져보인다

본능적으로 이름있는 것은 대단하다여긴다(똑같은 작품이라도 선생이 학생평가하는 것과

인기 유명인 평가하는 것은 달라진다 학생일땐 자기 취향 아니라고 무시하고 평가절하해도

인기 유명인 것은 저런 것도 있구나 대단하다 혹은 부럽기까지 할 수도 있다)

이게 본능

61 얼굴이 재수없게 생겼고 이미지가 잘 못어울리는 듯하며 재수없으니 똑같이 일을 안해도

더 욕을 한다 그리고 뒷땅을 까서 왕따를 시키려 한다 주된 이유

(이미지가 모범생인데 자격지심으로 무시하는 것 같으니까

예전 싸우던 일 -)

못어울리는 것 같으니까 세력,힘이 없으니까 밟으려 한다

(특히 재수없으면 더)

결국은 이미지다 인간은 여기에 놀아난다

(나조차도 무의식중에 그렇다 -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통찰력이 있다)

아무리 이성적이라 하고 판단을 해도 결국 이미지에 이끌리고 호불호가 생긴다

주는 것 없이 밉다 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다


62 예술은 원시시대때 부족의 기원을 담거나 부족원,족장을 비롯한 권력층의 쾌락을 위해 만들어 졌다

(부족의 염원은 주술적의미- 예술은 주술과 맥을 같이 한다,일종의 생존 본능 만족 쾌락 성취를 위한 도구

안먹으면 죽기때문에 먹는게 아니라 안먹으면 배고파서 고통스럽기에 먹는다 이성이 아니라 감각,감정이다

생명에 연관된 것은 이렇게 본능적으로 감각,감정적으로 느끼게 진화되어 왔다

감정,감각뇌가 먼저 진화되어 시스템이 형성된 후 바뀔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감각,감정에 호소하는게 생명체에겐 보다 강력하기 떄문이기도 하다 - 중첩되는데 감각,감정이 먼저

뇌의뿌리로 발달되었기 떄문이기도 하다 우주의 가장 원초적인 에너지 흐름 형태이기도 하고)

따라서 가장 자연적이고 근원적인 예술의 개념은 '당시 장소의 사람들이 그때 적합한 감각적 경험으로

가장 큰 쾌락을 느끼는 것'이다

따라서 예술의 가치 평가를 한다면 그때 가장 최고의 쾌락을 주는 것이 최고의 예술이다

(부족원들 사이의 최고의 예술, 족장의 최고의 예술이 달랐듯 집단 마다 이 평가가 달라진다.

사람마다,집단 마다 예술의 가치 평가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예술의 가치는 주관적이다.

하지만 인간의 공통 본능이란게 있으므로 어떤 예술적 쾌감에서는 거의 대다수의 인간들이 좋아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분류

A 쾌락(인류의 공통 본능에 의해 거의 모든 인간에 쾌락주는것) / B쾌락(경험,성격등에 따른 기호에 따라

개인 차이가 있는 것)

여기서 보통 A+B 형태의 예술이 많이 나타난다

그리고 당시 인간들의 심리상태에 따라 선호가 달라진다

(인기예술이 달라지고 예술 자체의 가치도 달라진다 - 사실 이런 관점에선 베토벤의 음악도 명성을 뺀다면

값어치가 떨어진다 하지만 예술은 사기이기에 베토벤의 음악은 여전히 가치가 있다)

평론가들이 무시한 작품이 히트치는 경우를 설명할 수 있다(반대의 경우도)


이런 맥락에서 예술의 객관적 평가 기준을 마련한다면 역시 다수결의 원칙을 따라야 할 것이다

(인류 전체를 관통하는 본능이고 약속이니까 - 본능이 공동체의 통합을 지향한다 : 우주의 본능

자가보전)


*별도로 쾌감자체도 세련도,정교성의 평가가 가능하고 테크닉도(기술) 능숙도 평가가 가능하다.

근본적으로 예술은 사기이기에 세련도,정교성도 느낌을 위장하는 식이 될수도 있다.

(이것이 정교하면 완전히 속고 어설프면 부족지상으로 느껴진다.)

-인간의 본능(선천적인)감각, 경험치에 따른 기준 형성(개인 선호도 기준도 섞이지만)

에 의해 쾌감의 이런 평가가 가능하다

(떄 심리상태마다 달라지기도 한다)



결국은 처세인 것이다.(예술가의 이미지 포함 : 찌질이가 하면 더 후져보인다.)


+ 예술의 사기성에 대해 또 한가지 - 예쑬가들 사이에서의 평가 : 그때 유행하는 예술 사조에 맞게

훌륭한 것을 내놓거나 패러다임을 바꿀 충격적인 작품을 내놓으면 센스있는 예술가,작품이 되지만

과거 유행했던 사조로 내놓으면 쾌감이 똑같아도 진부한게 된다.


한마디로 자기한테 꼴리는게 자기한테 최고의 예술이다.


대중예술의 최고는 그때 가장 인기있는 예쑬이다.

교수에게 최고 예술은 지네한테 꼴리는 것 여러 분별력 없는 지식 기준에 의해 평가한 것들

(통찰력 없는 지식들에 의해 평가한것)


63 나에게 의미가 있기에 가치가 있는 것이다

(생일을 챙겨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잘나가도 내게 의미가 있어야 한다(대우는 해주지만 개인적인 느낌이 어떤 식으로 있어야 한다)

객관적인 평가가 되기도 한다 이미지가 아주 중요하다(객관적 사회적으로도 값어치가 있어야 한다)

-그래도 소중히 여기는 인간과 아닌 인간이 있다


64 저렇게 착해보이는데 날 해하지 않을거다 - 맘놓고 공격 그런데 사실 그 인간에겐 다중인격처럼

살인마의 얼굴이 있었다 표정이 바뀌고 놀람

나같은 일류 관상가도 가끔 헷갈리는데 보통 사람들은 더 그렇다

(경험상 분별력 없는 인간 너무 많다)



65 완전 진실이라고 믿고 있거나 99.99999%의 완벽한 연기를 하고 있는 사람은 관상을 아주 미세하게

예민하게 보아도 거짓인줄 알기 어렵다 그래서 0.0000000001%의 기색을 읽어내고 진실을 꿰뚫는

눈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정도가 아니므로 99%의 거짓중 1%의 지짜 기색만 읽어내도 성공한다

(100%가 진실일 수도 있다)



66 지금은 조조의 시대보다 자료도 발전했고 정보네트워크도 발달되었다 질높아진 간접 경험,지식 등을 조조의 시대보다 훨씬더 많이 축적할 수 있다 조조가 지금태어났더라면 더욱 많고 높은 능력을 발휘했을 것이다


67 토의 핵심적인 힘 - 그자체로 안정감 있게 무게가 있으면서 다른 사람을 포용해 주고 감싸면서 자신의 테두리안에 받아들일려는 기질을 가지고 있다(모든 것의 터전을 제공해 주고 모든 것을 기르려는 땅처럼) 일단 자기테두리 안에 들어온 사람을 믿고(예외도 있지만) 자신의 것을 주면서 부하로 하여금 믿음과 안정감,감사의 마음이 있게하여 그 토의 말이라면 안따르고 싶어도 그럴 수 없고(은혜,믿음 때문에) 하라는대로 안할 수가 없게 만든다 (반면 수는 여러 술수로 부하들에 존경심,두려움,감동,성취쾌락등 수만가지 정서를 불러 일으키고 각인을 시켜 그렇게 만든다) 여러 사람 사이의 중재가 되기도 하고 연결을 시켜주기도 한다


68 조조는 병법을 공부했다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69 낮에 다녀온 곳의 분위기 저녁을 걷던 공원길의 가로등 , 나의 얼굴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을 거울로 본 것 등의 무의식에 가득찬 이미지가(여러 정서를 불러 일으켰던,일으키는) 음악을 듣느데 그 정서(낭만,사랑 마약적 퓔)를 업시키고 미래에 대한 여러(사랑,관계등) 상상등도 정서를 업시켜 오르가즘을 느끼게 만든다 현실을 생생히 느끼며 어떤 강한 정서를 느끼는 상태(단순히 방에 혼자 있다가 음악듣는 것과는 다르다)

70 개가 개장수를 보면 도망가는 이유?

전에 뉴스기사에서 본 것 - 주인의 간질 발작을 마구 계속 짖고 괴롭힘으로 알려준 개의 이야기 : 주인의 몸에 있는 페로몬의 변화를 후각으로 감지해서 주인에게 알려준 것이라함. 개장수는 분위기가 일반인과 다르다 개한테 다가가는 퓔,몸에 배인 개냄새,개장수의 체내에서 분비되는 개를 위압하고 잔인하게 생각하는 미묘한 호르몬들...이모든 것을 개는 후각,시각,청각등 모든 오감을 이용해서 직감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개는 이런 능력이 인간보다 몇배는 뛰어나서 초능력처럼 보인다 쥐,개미,... 등도 엄청난 감각으로 두려움등의 정서를 느낌으로써 예견을 한다


사실 체내의 미묘한 호르몬,신경전달물질등의 변화는 시각적으로도 나타난다 감각과 직감뇌(주로 변연계,우뇌) 가 아주 발달한 인간은 저놈이 조폭인지 살인만지 흉내내는 놈인지 혈색만 보고도 안다
진짜 살인마는 얼굴이 하얘도 무의식이 살인의 생각이 지워지질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혈색이 아주 여자같이 하얘도 왠지 팽팽한 살기가 감돈다(미묘한 표정과 얼굴피부세포에 흐르는 호르몬 같은 것이다)

그리고 자신감에 꽉차고 (경험이 많은) 파이터는 하나도 위축되지 않고 싸움을 즐기려는,한번 해보자 하는 기색이 아주 미묘하게 나타나는데 이것을 감각과직관이 발달된 인간은 알 수 있는 것이다 (파이터를 많이 대해본 인간과 - 경험이 많을 수록 직관 작용이 더 업)


71 자기 새끼가 기형이면 뭔가 이상이 있다고 느끼고 본능적으로 버리고 싶은 감정이 나서 버린다?

(이런 감정나는 뇌구조로 형성되게 유전자들 셋팅)

72 패서 말듣게 하면 반감이 생긴다 아주 대단한 카리스마 위엄의 인간의 신망을 잃는것이 두려워서

말을 듣게 해야 한다(스스로 행동 통제하도록) 자아를 실현케 하고 자길 인정해 주는 대단한 존재

이 대단한 존재와의 관계가 나빠지는 것이 두려워서 이 대단한 존재의 인정과 신망을 잃는 것이 두려워서

말을 듣게 해야 한다

선비는 자길 알아주는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73 우리 사귀자 하고 사귀면 조금 이상하잖아 시작 엔 끝이 내포되어 있는걸.. 그냥 사귀기로 하자는 말은 하지 말고 오랫동안 사랑하면 안될까 그냥 끝까지 사랑해줄게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야


74 거울을 보고 나의 이미지 마음속에 남은 이미지가 어떤가?

그리고 다시 또 그 사람(나)을 보았을때 어떤감각,감정이 일어나는가?

인간을 움직이는데는 심리가 핵심이고 그중 감각과 정서의 영역이 대부분이다

어떤 감각과 정서가 유발되게,무의식에 어떤 느낌으로 남게 행위를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75 건달과 민간인의 결정적 차이 , 일진과 이진의 차이 가장 핵심 적인 것은

건달 생활을 오래 한 사람은 무의식 중에 은연중에 겁이 없고 다른 인간을 쫄게 만드는 기색이 온 몸에

배여 있다 그리고 일진들은 '싸움' - 남을 위압하고 쫄게 만드는 기색이 흐른다

핵심은 '싸움'이란 것이다

(슬픈 눈이어도 겁없이 남을 위압하는 - 웃고 있어도 그래 덤벼봐라 하는 기백이 흐른다

은연중에 무의식 중에 : 건달 초기에는 쪼는 기색이 있는 걸로 봐서 후천성도 강하다)


한마디로 건달은 사진을 찍어도 뭐 어쩔껀데 하는 기백으로

(지네들끼리 뭉쳐있고 - 동지의 기색이 흐른다 - 싸움을 한가닥씩 하니 겁이 없다)

찍는데 일반인들은 혹시 내가 건달로 보일까 안보이면 어쩌지 하는 심리등과 함꼐

싸움과는 거리가 먼 기색으로 찍으니 사진만 보고도 분간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기백이다

전투에의 자신감.



76 내 전체의 30%도 미치지 못하는 어리석은 통계책 사주와 점성술따위에 내 인생을 걸지 않겠다

일반경향을 말해줄뿐 개인에 끼워맞추기 식이고 정작 중요한걸 기록하지 못하고

적절한 이미지를 짚어내지 못한다



77 우주는 인간의 감정 시스템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 하지만 우리에겐 '이것이 전부'

넌 할 수 있어 에 감동받는 인간 - 우주의 자기 보전을 위해 이런 감정이 유발되도록 디자인 된 것이다

하지만 우리 입장에선 이런 감정이 느껴지므로(이런 두뇌말고 다른 인식 체계가 없다) 이것이 전부다




78 관상에 있어 '조화가 안된 것' 하고 '이상한 모습으로 조화가 된 것'을 구분해야 한다



79 나대도 쾌감이 나면 괜찮다

80 자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모든 갈등의 대립에 중재로 나서는 것 - 때론 자신을 희생하는 것까지

만족감을 느끼는 것 - 이게 음토의 특성이다

남을 키워주면서 보람(만족감,엑스타시)을 느끼고


음토가 대장이 되고 양쪽에 참모(모사)들을 두고 행동대장들을 두는 시스템

이런 체제로 모든 갈등을 해결하고 모든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며

서로 정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는 시스템


자신의 카리스마로(쾌감 이미지 바탕으로 처세) 모든 인간들을 자기 품안으로 끌어들이고

여러 활동을 통해 알게 된 사람들을 인맥으로 둔다

(자신이 성장시킨 사람들도 인맥으로 두고)


81 수는 자신이 어느정도 동화되면서 모든 인간들의 마음을 파악하고 심리를 자유자재로 이끌어

(갖은 술수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방식이다(조조 스타일)


82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이 만화같이,영화같이 재미있고 감동적인 것들로 꽉 채워지길 원한다 -

그리고 그중 인간 욕구의 가장 큰 요소들 - 사랑 과 성취(자신의 존재를 인정받는 것,세상속에서 자신의 가치
를 확인 하는 것) 도 느끼길 원한다

이것을 실현 시켜줄 수 있는 존재 - 그것이 바로 카리스마고 스승이다

그리고 이 카리스마적 리더는 쾌감 그자체로 뭉쳐져 있지 않으면 안된다

인간의 무의식을 자신도 모르게 장악하여 그 사람에 대한 강렬한 욕구를 내고 저절로 따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 - 이런 존재가 진정한 리더이다

따라서 안되면 연출이라도 한다

아니 , 사실 근본은 심리에 기반을 둔 연출이다

본능적으로 직관적으로 우러나오도록 이런 캐릭터가 자기 그자체가 되어야만 한다

그래야 쉽게 무리를 이끌어갈 수 있다




83 위엄은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이를 위해선 연출이 필요하다(의식,무의식적인)


84 적이 자신을 해치려 하는등의 결격 사유가 없다면 자신의 편으로 이끌어 들여라

여기서 감동은 필수고 심리에 기반을 둔 다른 여러 처세가 필요하게 된다


85 캐릭터-이미지를 잘 연출해라 이것이 관계의 생명이다

그리고 처세는 관계의 핵심이다


86 음토는 품어줌으로써 시작하고 수는 머리로 사람을 끌어모은다

(하지만 둘다 인간들 감각,감정을 움직이고 고리를 만드는 것은 같다)


87 대중은 냄비다 금방 끓어올랐다가 사그라든다 - 이 대중에게 통하는 것은 진심이 아니라 술수다

(혹은 진심을 술수로 내보이거나)

88 중요한건 자기 욕심 대로 행동하는 나에게 영향력 없는 소수의 윗사람을 위해 행위하는게 아니라

나와 함께 하는 무리들을 위해 행위하는 것이다 여기서 감각,정서적인 것은 중요하다

(이미지 연출)

우리 편을 위해 행위한다

유대를 끈끈하게 튼튼하게 강화시켜나가고 발전시켜나간다


89 인과의 사슬에 연속되어 있지만 고유의 독특한 특이한 구조와 복잡한 구조로 독립성을 가진다(인식이 두뇌
가 사람)

하지만 양립하여 인과에 매여 있다


90 인간 몸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선 컴퓨터를 생각해 봐라

윈도우는 이미 하드 웨어 곳곳의 장비들을 인식하여 (윈도우 깔릴때) 각 부분의 위치,상태등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디스크조각모음을 할때,하드디스크 용량을 꼐산할때,프로세스 과정중의 이상을 감지할때 이 기본 정보
를 바탕으로 명령어 체계를 주고 받아 적절한 대응을 한다(CPU에서)

우리 몸의 털 길이를 인식하고 뇌에 보내는 체계(명령) 가 있는 것이다(인식 단백질등 포함)



91 자가당착은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다

크레타 인 선지자가 크레타 인은 거짓말 쟁이다 라고 했을때 선지자의 의도엔

'선지자는 (어느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 객관적이고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바른 말만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었기 때문이다



92 특정 날 일에 태어난 사람도 부모나 할아버지대와 형질이 닮는다

그렇다면 특정 부모 밑에서는 특정 날일에 태어날 수 밖에 없는 법칙이 있어야 한다(사주 해석상으로)

사주가 틀린 것이 아니니 운의 흐름과 관계

(미묘한초,장소 위치까지도 이런 법칙에 따라야 함)

이 법칙 자체가 현상 그 자체인데(현상이 법칙에 따라 나타나고 있으니) 이 현상은

우리가 특정 날 일 이라고 구분하지만 사실 어떤 부모 아래서 자식이 태어나는 유전자 조합과 정과

일치한다

따라서 이미 시간 전개는 어떤 법칙에 따라 정해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


특정 부모 사이의 자식 수정 시간 = 두 부모의 계획,결혼 등 전개 시간


결국 하나의 시간에 의해 두 개의 에너지 개체의 상호 작용과 기타 주변 여건에 결정되는데

이것이 하나의 원리에 의해 진행되기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우리가 특정 날 일에 태어 났다고 하는 것은 어떤 부모들이 수정을 시켰느냐는 말과 같은데

하나의 현상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것들



93 내가 원하는 요건들을 모두 갖춘 인간을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관상으로 아니면 사주로 점성술로 그런 인간을 찾는다 해도

운의 흐름을 (환경과 함께) 거치며 어떤 나쁜 생각을 가지게 될지도 모르고

근본 요소 자체 또한 완전한 성분이 없다

천간 마다 지지 마다 각각 장단점이 있다

어떤 특정 조합을 이루어서 나쁜점(내가 원하지 않는 점)은 극도로 약화되고

내가 원하는 점들만 극대화된 사주를 가진 관상을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런 인간을 찾는다면 정말로 운이 좋은 것이겠지


94 어렸을적부터 남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욕망 + '착하다' 인정 실망 안시키려

->착한 이미지 고수 : 권력 유지에도 긍정적 효과였음

하지만 지금은? 유전자 대로 살아도 됨.


95  얼굴 다른 부위와 안맞는 기색 -> 조화가 안되는 건 X

얼굴 전체 부위가 모두 조화되는 방향의 기색을 갖추는 것이 가장 이상적

(기색의 변화로 눈코입 각부위 사이의 거리등도 미묘하게 변함.(장시간 지나면 누적)


96 인생에서 한가지 물꼬로 트일 수 있는 것..찾다가

결국은 인생 자체의 성공


만족

97 어렸을적 제일 잘했다고 그게 100% 인생의 두각을 나타낼 잠재능력(혹은 성향)이 아닌게

어떤 애들은 뇌의 편중된 사용이 지속되기도 하고 뇌의 단계별 발달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기때문이다(대기만성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다 지식과 경험의 축적,기술발달뿐만아니라

두뇌자체의 발달도 그렇다 아인슈타인처럼)

성향이란 것도 호르몬의 발달에 따라 편중된 유전자의 발현이 나타날 수 있다

(사춘기이전과 사춘기 이후의 성향이 달라지는 경우)



98 영생을 할 수 없고 한정된 인생이라면 중요한게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다

엄마와 함께 새벽기도 가는 것

엄마와 함께 기도원가는 것 엄마와 함께 여러 곳을 다니며 정서를 나누는 것

엄마는 나에게 가장 의미있는 사람이다

또한 여러 의미있는 사람들과 일상에서 정서를 주고받는 것

날라리도 아니다

빠순이류는 더더욱 아니다

청순하고 여리고 생각이 있는 사람

아니면 신(우주,인생에 대한 통찰력)

이런 사람들과 교감하는 것

그리고 문무를 겸비한 의리있고 유력한 사대부와 관계를 가지는 것

(태평성대에는 법으로 보호를 받아도 법이 혼란해지면 주먹이 법이다.

권력(재력),사람을 다루는 처세와 개인적인 문무가 중요하다.)


(나이트도 좋겠지만 이보단 생각있는 사람들과 새벽에 정서를 교감하는게 좋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티셔츠 장사도 아니고 광대로 공연하는 것도 아니고(멤버들 사이의

정서교감은 좋지만) 정치하는 것도 아니고 조직폭력도 아니다.

아인슈타인식의 우주 연구도 아니다.(새벽에 우주를 보고 느끼는 정서면 몰라도)

나에게 있어 진리 탐구는 세상에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진리를 알거나

권력(최고 지위,명예)을 획득하기 위한 수단이었다.(실제로 정말 알기 원하는 것은 있었다.

/현대 사회에선 이런 명예도 별로 의미 없을 것 같다. 워낙 아노미다.

이미지 메이킹으로 사기치면 되니까. 외모가 되면 이런 식의 처세도 좋다.)

(충분한 돈은 필요하니 주식투자는 중요하다.)

다만 내게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교감이고 인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지가 필요하고 외모가 필요하다.

속임수가 필요하다. 권모술수 모택동을 그 위치로 만든 것은 권모술수고 토이다.

나도 권모술수 자질,토기운은 이미 충분하다>


그리고 생명공학은 인생의 비상구이다



퍼스널 이미지는 사랑받는 귀엽고 날씬한 모습이다


하지만 권력을 생각해 볼때

현재 처지를 생각해 볼때(내모습 성형안하고)

힘있는 권력자 (차라리 폭력배 컨셉이낫겠다) 천재 어깨 이미지가 낫겠다




현실이 영화처럼 미적으로,예술적으로 완벽해지길 바란다

그래서 나는 자신의 이미지에서 하나의 선까지 신경을 쓸것이다

미묘한 말투의 느낌,표정등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퓔대로 가는 것이다

발전

좋은 분위기를 찾아다니는 것 연출하는 것은 중요하다

(힘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재력,무리,싸움실력,...)



99 사람들은 저마다 존재 가치를 가지길 원하는 본능을 지닌다

하지만 인생에는 뚜렷한 길이 없기에

저마다 다른 경로를 걷는다

이 과정에서 저마다 다른 가치관을 가지기도 하고 다른 생활 방식을 가지기도 하는데

이것은 많은 부분 유전자에 기댄다

폭력이 멋있다 생각하여 싸움꾼이 되기도 하고

이성과의 쾌락에만 탐닉하여 살기도 한다

학문적으로 업적을 성취하고자 공부에만 매진하기도 하고

정치가로 성공하여 천하에 이름을 알리겠다고 하기도 한다.

특히 금토의 어떤 형상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 뚜렷한 틀이 있게하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끊임없이 확인시키기 위해

종교에 몰두하고 도덕적인 성격을 가진 철칙을 정해 그것을 끊임없이 지켜나가기도 한다

예수님도 이런 타입에 가깝다(다만 목화토금수의 비율이 틀리다)



100 점성술,사주의 허무성

-기본적인 목화토금수의 성질, 기본적이고 대체적인 경향은 주로 맞는 것 같다

하지만 구체적인 해설은 심리학적으로 말하는 끼워맞추기에 가깝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성향들이 상당부분 특정 천간에 해당하는 성질이라고 하고

오행의 성격에서 추론한 성질들을 섞어놓아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겪었던 수많은 경험들 중에

특정 행위,생각,감정들을 떠올리며 '어 진짜 그때 그랬다'하며 끼워 맞춘다

(더구나 심리검사문제지같은 언어가 아니라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식의 언어구사도

상당부분 존재해서 더욱 이런 경향이 심화된다)

말이 양화와 음토의 성질이 반응한 산물이어서 이런 성질들이 특정 형태로 나온 다는 것 까지는

어느정도 맞지만 구체적으로 어떠어떠하다 어떤어떤 행위를 보인다 하는 것은 통계적으로 확립

된 측면이 커서 비체계적이고 무질서하고 선별되지 못한 사실들이 뒤섞여 있어

신뢰성에 큰 타격을 입는다

그래서 차라리 관상을 보아야 한다

관상은 동물적 본능으로 판단할 수 있게 우주의 원리에 의해 형성된 두뇌부분이

느낌으로 판단을 한다

제대로된 지식과 실력이라면 상당부분 정확하다


(원리를 파악할 수 있게 인식하며 두뇌가 진화? 우주의 속성이 이입되어 그런 두뇌를 형성시킴?

두가지다 맞는 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후자에 전자가 포함된다)



101 우주는 인간의 감정시스템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

하지만 우리에겐 '이것이 전부'


102 자기 방어에 대한 완벽한 태세가 갖추어져 밖에서 능숙하게 방어하면 직관,사고 등에 여유가 생긴다

그래서 기도원 가서 본 사람들은 그리 공격적인 기색도 없고 싫어하는 기색도 없었지만 ,

지하철만 와도 공격적인 기색과 싫어하는 기색이 판을 친다

지하철이 지나가는 것을 보는 순간 정말 삭막하게 느껴지고 저런 인간들이 세상에 사는데 이 세상이

행복하지 않은 건 당연하다 여겨졌다 길거리 들도 마찬가지.

역시 관계를 맺은 사람들 중심으로 행복해야만 하는 것이다

아니면 특별한 일부 몇몇 사람들이나(연예인류,관상좋은인간들) 모든 이들에게 행복하겠지.

(하지만 이것도 습격의 여지가 있어 여전히 위험하다)




내가 이런 세상에 해주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일부 주로 착한 인간들 빼곤 모두 말살시켜버리거나 복수를 하거나 유희의 대상으로 가지고 노는 것은 아닐까.

이것이 내가 진정 원하고 있고 꼭 해야만 내가 편히 살 수 있는 것은 아닐까.


103

예로부터 난세에는 인격이 크게 달라지는 사람들이 있다

주로 수,화가 그렇다


나는 생존본능에 위협을 느낄때면 무엇에 사로잡힌듯한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이 생존 위협은 일시적인 성질의 것이 아니라 인생에 있어 강박 비슷한 것이 올때다

(몇년이 될 수도 있고 자칫 판단오류등으로 나쁜쪽으로 심화되면 자신을 완전히 망가뜨리기도 한다)

운동을 미친듯이 하여 근육을 만들거나 미친듯이 업적을 남기려 진리탐구에 몰두한다

(성욕억제로 성적욕구커짐 + 자아실현욕구 일때 더 큼 : 지금은 어~ 하는 인간들에게

자아실현 하고 싶지도 않고 있다면 다만 엄마, 철학과 생각이 있는 여왕이나 가족정도)

아니면 세상을 쓸어버리는 살인생각에 골몰하거나.


이젠 늦었다 시간이 왔다 더이상 버릴 수 없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일정길이가 되어버렸듯이 인생의 스위치가 켜졌다

영생을 이룰 수 없을지도 모른다 현 상황의 냉철한 객관적 판단이다

(그동안 영생 생각은 극복 의지 였지만 이게 도피처로 되게하진 않을 것이다 너무 억울하니까)

그렇다면 내가 할일은?

세상으로 가서 쓸어버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맘껏하며 사는 것이다

특히 엄마와 못나눈 것이 너무 많다

엄마와 ..(엄마가 건강이 나쁘다 자꾸 늙어간다 흰머리가 생긴다 이것이 나의 스위치를 ON시켰다

아주 직접적인 계기 - 더이상 쓰레기들 신경쓸틈이 없다

쓰레기들한테 잘보이려는 본능보다 엄마에대한 정 이 더 강하다 그리고 생존욕구본능이 더강하다

쓰레기들한테 못보여서 위협당하는 고통보다 헤어지는 고통이 훨씬크다

그래서 난 살인을 시작한다 아니 모두 무시하고 침범하면 죽인다

그리고 사랑을 나누고 정을 나눈다 이게 나다

나의 유전자이다)


104 나는 어떤 것에서 힌트를 얻어 문제를 해결하는 직관적 영감이 참 발달하였다

오늘 아침도 홈페이지가 안되는 이유를 생각하다가 전에 채팅 폴더의 index 파일을 열어보기전

1 보안문제 2 태그문제 등의 나름의 분석을 내놓았다가 index 파일을 열어보고

태그가 있는 것을 알자

갑자기 페이지의 asp (+은연중에 두폴더의 차이 - 채팅 말고 원래 폴더의 asp 시스템의 체계도

정보로 하고)가 떠오르고 (index파일이 없다는 사실도 고려?) index파일만 만들어 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그리하였더니 되었다

마치 부시맨이 여러 정보를 순간적으로 판단하여 코끼리가 몇m앞에 있는지 알아내는 것 같은 직관적

작용이 내게 핵심능력이었다 (고등학교 내내 했던게 이짓)

+창의력,분석력 등



105 사람에겐 '음악뇌'처럼 사람의 심리를 예측 - 어떤 사람에게 어떤 행위를 하면 어떤 효과가 나고

이 행위가 앞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효과를 발휘할지 예측하는 두뇌 뉴런 부분이 있다

나는 이 능력이 옛날보다 많이 발달했다 아마도 외모개선으로 처세에의 필요성을 인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떠한 계기로 인간 심리에 관심을 가졌고('필요를 느꼈다' - 모든 두뇌능력이 활성되고 (잠재능력이 깨어남)

진화하는 원동력이 되는 사유) 인간을 조종하길 원했기 때문에.(욕구발현)



106 수는 주로 모든 도를 잘 깨닫는다(직관,사유로 핵심에 도달하는 능력이 제일 뛰어나다)

107 소는 대체로 남과 나누어 먹길 좋아한다 음토는 남에게 베풀면서 존재가치를 확인한다

그래서 이런 형질의 사람을 본능적으로 알아보고 끌리는 뇌가 있어서 (원시시대때부터 주위에 붙어

얻어먹었었다) 이런 사람들을 보스로 삼는다

나약 본성 기반

하지만 모든 도를 깨닫고 성취가 드러나는 수는 성취욕에 가득찬 강한 본성의 인간들이 많이 붙는다

나머지 조종은 권모술수,처세.



108 심해수를 태양불로 지핀다 그래서 따뜻한 낙원이 된다

이런 것도 가능하지만 수의 성격 - 꿈,몽환 등을 양화의 성격 - 말의 '전쟁본능'

가 부추겨서 본능적으로 하드코어 아마긴 감성이 나온다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109 인간들을 움직이는 것은 쾌락원칙 이다

원시시대에 대장이 무리를 이끌고 사냥을 나갈때

사냥을 성공으로 이끌고,부족원들에게 고기를 많이 나누어 줄 수 있는 존재(형질)에게

-덩치가크고 관상이 어떤 형태-

본능적으로 대장으로 삼고 싶은 감정이 일어난다(원시시대때는 주로 감정이므로

현대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다

(여자도 감정나오긴 하지만)


또 제사장을 뽑을 때도 신과 접속할 수 있는 느낌에 인간세상을 초월한 것 같고

우리에게 베풀어 줄 것 같은 존재(형질-관상)에게 제사장직을 맡겨야 된다는 감정이 나오고

제정일치사회에서 왕이 되었다


자신들에게 쾌락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존재를 우두머리로 삼았다


흔히 이런 인간들을 보면 쾌감도 같이 나온다(이미지에서)




110

내가 그 개새끼 김XX를 증오하고 미워하는 핵심이유를 알았다

그 개새끼는 핸드폰가게 열때부터 엄마를 부려먹었다

자기 능력으로 손님이 안오니까 ,

그런데 문제는 엄마가 빚을졌다는 이유로 나오라고 그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엄마가 아프던 말던(월급은 핑계고 엄마 성격이 아니었으면 월급도 못받았다)

그 새끼는 자기 이익이 더 중요하고 자기 쾌락이 더 중요하다

엄마에게 받을 건 다받으면서

그리고 어렸을적엔 은연중에 비인격적으로 여기고 있었으면서

가족간의 오붓한행복 같은 쾌락은 다느끼려고 했다

목욕탕 안따라간다 했을때 자신의 쾌락이 좌절되어 팼다던지

(인격체로 교감하려 했으면 그런 짓거리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단순히 자기 쾌락만족의 도구로 이용을 하려했기에 자연히 패는 행위가 나왔다.)

어렸을적엔 그따우로 개짓거리하고 심심하면 갖고 놀았으면서(중3때 발로 차면서 도망가는것을

보고 쾌감을 억누르는 듯한 그표정 좆갖은 눈찢어죽일 대가리 빠개작살낼 개새끼 김XX)

이젠 가족넷이서 오붓한 저녁식사나 하자고 그런다

좆같은 새끼 평생 니쾌락만 느끼다 살아라 결국 널 처절한 고통속에 죽게할테니...



성격은 바뀌지도 않고 바꾸려 하지도 않기에 널 멀리한다. 아직 죽이지 않은걸 고마워해라.


111

요즘 사람들이 과거보다 사람들에 더 쉽게 상처를 주고 오히려 그것을 즐기는 이유를 알았다

교회에서도 교사가 있는 앞에서 "저 선생님 싫어요." "바꿔주세요."이런 식으로 다들리게 말한다

왜냐하면 배려할 의도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 상처주는 대상을 '인격체' - '인간'으로 인식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쾌락의 도구'

혹은 상품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상품으로 보고 물질적 가치(외모,돈 등)가 최우선으로 여겨지는 것 ,

아니 당장 친구를 사귈때 그 친구가 나에게 쾌락을 주지 않으면 사람 취급도 안하는 것.

나도 모르게 쾌락을 쫓게되고 쾌락이 최우선 가치로 떠오르는 것은 본능적인 것이다

그런데 80년대90년대보다 더 심해진건

가치가 무너진 시대이고 먹고 살기 좋아진데 매스컴을 보며 상품화된 인간들로 득실대는 환경에서

자랐기때문이다 자연히 인간은 상품으로 보이고 도구로 보인다(게임보다는 조금 더 인격적인)

그리고 그 환경에 그런 배려심없는 유전자가 결합되어 생긴일이다

결론은 하나.


112

'사람의 심리 핵심을 꿰뚫는다' 마음먹으니 이전보다 핵심을 꿰뚫는 능력이 증대되었다

이것이 진짜 잠재능력이다


필요성 느낌.


113

인간은 인식구조,기억,감정 등에 의해 심리에 의해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부하를 다루는 것도 심리에 기반해서이다


이성이 아무리 발달한 사람도 감정,감각이 기반이다

그래서 감정,감각(본능영역에가까움)을 제압해야 한다


개장사가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사실 인간이라면서 개와 별로 다를바없는 인간들은

본능에 기반해서 제압해야 하니까.

(거의 80% 인간들이 개의 본능 그대로다.)



개를 제압하는 맹수의 눈빛과 기색은 분명 다르다.

이것이 유전자 적으로 거의 변하지 않는 인간심리의 밑천이다.


'저사람은 살인마다'라고 지적 정보를 주어도

이미지 증폭효과나 덧대기 감정유발은 있을뿐

원래 얼굴,외모 느낌이 살인마 느낌이 나야 본능적으로 무섭다

안그러면 기이하게 여기거나 '저 사람이 진짜 살인마일까?' 의심하기도 한다

(지적 정보만으로 무서워 보이고 감정유발이 나서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공인일때 쾌감안나는 이미지로 활동을 하면

'좆도 아닌게 깝친다' '짜증난다' 는 감정으로 반감을 가지게 되고

욕할 거리를 만들어서(논리적 근거) 욕을 한다

아니면 정히 욕만들거리가 없을때 약점이 잡힐때 우루루 달려들어 다구리를 깐다


이성적이고 하나님 잘믿는 사람들은 다른 면도 있지만

이런 사람들도 싫은 감정이 나는 경우가 있다




114

조화가 안되는 이미지 등으로 쾌감이 나지 않거나 불쾌를 유발하면 무의식중에 반감이 생기고

관계를 그르친다


한마디로 건달이면 건달 관상 눈빛과 기색,스타일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하들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웃질 않았다.'

표정관리가 조조처럼 능하다면 웃고 (이것도 위엄을 갖춘 느낌이 나게 웃는등 선이 있다)

떠들어도 상황에 맞게 선에 어긋나지 않게 완벽한 효과를 내겠지만.('느낌'을 안다 - 상황에 맞게

어디까지 어떤 느낌으로 표정을 짓고 기색을 내야 할지 본능적인 감각으로 안다)


115

맹견의 눈을 보아라 기색을 보아라 깨닫는바가 있을 것이다


116

생김새나 표정은 언어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전달한다

언어가 생기기 이전엔 이것이 주된 의사소통 수단이었는데

(몸짓,괴성까지)

이런 본능이 인간 뿌리로써 남아있다

이것을 지배해야 인간을 지배한다


117

모든 일에는 일이 잘풀려갈 도가 있다

인간 심리도 그런 것의 일종이다

도를 따라야 모든 일을 내맘대로 이끌어 갈 수 있다





118

인간의 관상을 보다가 여왕인듯 예쁜척하는 애 사진을 보고

목과 금 목에 도끼가 찍히고 부스러기 나무 느낌

귀한 상은 아닌데 아랫계층


다른애 신경질적인데(눈코등주변) 그 신경질 적인 성질이 어떠냐면

(광대뼈보고)밋밋한 나무로 미는 느낌


즐거움도 안주고 그냥 그런 밋밋한 나무처럼 쾌감없고 높은 위치 자세로 신경질

자질자질 한것 가지고 노는걸 좋아하고(얼굴기본생김새)



그런데 이런 '밋밋한 나무로 미는 느낌'이 혹시 단순히 느낌만이 아니라

'진짜 밋밋한 나무'가 미는 느낌 의 에너지 발현형태가 있는 것일까?

원시시대 태초부터 밋밋한 나무가 미는 느낌의 에너지 발현형태가 프랙탈로 인간에게 나타나는 것일까?

단순히 밋밋한 나무가 밀면서(밀리면서와 또 다른 에너지 발현)

어떤 사물에 닿는 것과 인간의 얼굴 골격형성 과정이

일치하는 어떤 공통원리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이런 밋밋한 나무 에너지 발현현상(운동현상 그자체)

은 잔가지에 불과하고 줄기를 형성하는 원리가 있는 것일까?



확실히 기본 원리가 있긴 있다


119

살인마 관상 , 폭력 관상등 얼굴 표정에 일부러 모양을 만들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수기운이 강해서 살인마 자아 , 폭력 자아 혹은 생각에 가득차면

그대로 얼굴기색 호르몬 분비 등으로 인해 얼굴 모양까지 자연스레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 시작되고 마음에서 시작된다


120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기색을 내면 다른 유전자들이 작동하여 선량한 인간이 살인마 기색이 될 수도 있다

피부색부터 살의가 느껴진다

호르몬,신경전달물질 등 영향



121

활동을 안하면 그 뉴런 자체뿐만아니라 뉴런,근육등을 회복,발달시키는 시스템도 퇴화된다(경험)

그래서 자신의 능력보다 조금 높게 사용하여 발달 , 회복 시스템까지 늘려야 한다

(백혈구 수 등도 관련)

-단 , 무리하면 안되니 때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


122

'발달안된다' '망가진다' 은연중 암시로 완전 회복작용이 안날 수도 있다

반대로 '난 내일 부터 무엇 활동해야 한다' '무한 강화된다' 식으로 미래 자신 이미지 떠올리는 등하면

더 활발히 회복



123

어떤 인간이 어떤 행위를 했을때 그 행위가 그 인간의 성품등과 딱 맞아서 '저 인간은 원래 저렇다'고

인식하고(느낌의조화도 포함) 또 그 행위하는 인간이 쾌감이 나면 그 인간은 원래 저렇지 하고 수긍을 하게

된다(이성보다는 감성적으로 수긍이 된다)

그래서 평소에 거부감나지않게 카리스마 있게 유연한 이미지를 만들고 이미지 관리를 잘해야 된다


124

직업 군인을 하며 살인 연습,살인생각에 가득차 시간을 보내면 살기가 기색,피부에 감돌게 된다

(신경전달물질체계(도파민등),호르몬체계등이 이런 식으로 발달한다 - 그래도 남을 죽이는 것이기에

병없이 장수가능하다 - 직업군인으로 검증 오히려 더 건강해진다 : 자길지켜야 하니까

공격성 호르몬만 증대되는게 아니라 다른 호르몬도 같이 증대된다)


125

원래 상백안이 아닌데 부하들에게 의사전달을 무섭게 하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그렇게 기색이 되고

(살의에 차게 - 두려움유발하는) 웃을때도 순진한 모습이 아니라 살의에찬 웃음을 짓게 되는 체계가

발달 될 수도 있더라.

그리고 전투등에 한번 참가해서 사람을 마구 죽이다 보면 안그런 사람도 상백안이 나올 수 있다


126

평생 이성만 쓰고 살의에 차서만 보내면 표정관리등이 잘 안된다


127

카오스 법칙은 박자가 아닐까 ? 인간 일상 생활의 박자(행위 리듬 박자 등) , 그 사이의 관계 등으로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는 게 아닐까 ? 음과 양도 디지탈 부호이다

(여기서 음질이 추가되면 음계가 되고 결합하여 오만가지 소리를 만든다)


말하자면 박자는 주식차트의 지표다(주가그래프를 분석하는)

이 박자 관계를 정리하면 카오스 법칙이 나올 수 있다(지표처럼)


어느 시점에 어떤 음으로 어떤 말을 해야 가장 효과적인 오르가즘이 나는 말일지 직감적으로

순간적으로 모든 정보를 고려하여 말하는 것 - 이것은 직관 작용이지만(현상계처럼) 이 것을 분석하면

논리가 된다-아날로그를 디지털로 표시해라 ?

이 '적절한 시점'의 박자가 카오스 법칙의 가장 이상적이고(우주가,카오스법칙이 지향하는)

기본적인 법칙 패턴이 아닐까 ?




128

인간의 심리란 이런 것이다 어떤 이미지,느낌의 상황이 있다

'저 새끼 쥐새끼 같이 생겼네.' 옛날엔 그래도 이성이 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감각에 너무 치우쳐서 옛날에 '그래도 참 능력이 있어.' 하고 생각하던 것을

'저 새끼 능력있대네. 재수없어.' 이렇게 생각 한다 혹은 '어떤 사람일까?'

또 어떤 사람은 이성적으로 '그래도 능력이 있네.' 혹은 '외모 친근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쥐새끼 같이 생겨서 요리조리 피해다닌다 짜증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세는 '재수없게 생겼네'다(느낌이 그렇다 - 귀여운 느낌의 상황도 있지만 : 때마다 , 사람마다 다름)

그리고 이 사람과 정이들면 정이 깊게 드는 사람일 경우 이 사람의 외모가 좋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리고 같이 생활하면서 다른 이미지에 업된 경우 '참 웃기다'하고 쾌감나는 사람으로 인식할 수도 있다.

오로지 외모만 분별하는 감각가진 인간의 경우 끝까지 '재수없다'느끼고 웃긴 쾌감조차 나지 않을 수도

있다

여기서 대세는 정이 가고 웃긴 사람으로 여기는 경우이다(인간 표준 공통 심리- 상황 느낌마다 다르지만

인간 공통 심리에 기반한 상황엔 대체로 어느 시대,어느 상황이든 해당 이미지 조합에 비슷한 느낌을 느낀다)

그리고 이 사람이 어떤 애에게 잘 해줄때 따스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저 새끼 왜저래'느끼는 사람도 있다

여기서 대세는 '저새끼 왜저래'이다(충분히 정이 안들었을때 , 이미지 어긋날 때, ... 등등 그때 상황마다,

사람마다 다르다)

이런 것처럼 인간 심리란 이런 것이다

생김새 부터 시작해서 웃을때의 느낌(생김새+기색+표정 등등) + 행위 + 사람마다 인식구조 +

그때 시대분위기 + 등등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심리가 느껴지는 것이다

이것을 직감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하고 예측하는 사람이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일단 필요하다면 자기

생김새부터 바꾸어라 그래야 조종할 수 있다 인간 심리란 이런 것이니까

얼굴이 원하는 방향과 안따라주면 몇배의 강도로 -인간을 초월할 정도로-노력해서 행위해야 하든지

이마저도 오히려 반감을 사게 하고 증폭시킬 수 있는 이유가 된다)

집단 마다도 심리는 미묘하게 다르지만 미국 문화와 함국 문화의 차이점은 있으나 사랑하거나

미워하는 등의 감정 공통영역이 있으니 인간 공통 기반 심리도 있는 것이다

이것을 잘 다루고 그때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도 잘다루어야 한다(실제로 일상에서 이것들의

구분 없이 인간 심리를 예측하게 된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인간 느낌마다 정이 더 쉽게 들고 안들고 하는 느낌이 있다(쾌감이

아무리 나도 정이 안드는 느낌의 인간이 있다)


인간의 심리는 경험이 많을 수록 도움이 된다

하지만 직감적으로 음악을 느끼듯 파악하는 두뇌가 있다

(이것이 선천적으로 아주 발달한 사람은 경험없이도 모든 것을 알 수도 있다)


129

주가 거래량 그래프 - 카오스 법칙에 따른 것

주가 그래프들 사이의 공통점

1.시간이 지나면서 막대 길이가 막대마다 '각각 다르게'(일치할 수도 있지만 '각각 다르게' 원칙에 따라

일치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변화 한다

->이 자체가 공통적이고 기본적인 틀이면서 '각각 다르게'는 자유 변수이다

(여담 주가 그래프가 인공지능화 되면 주가 그래프 스스로는 나의 의지에 따라 변화한다고 하겠지만

사실은 구조 때문에 변화하는 것이다)


카오스 법칙도 이런 체계?

주식 그래프의 초기 변수는 이것을 프로그래밍한 사람 , 최초의 온라인 투자가 , ...



'구조'가 '변화'를 만든다 ? (구조때문에 변화가 일어나고 진행을 만든다 ?

마치 컵속에 물이 위에 있고 기름이 아래 있을때 위아래가 뒤바뀌면서 순간적으로 혼란이 일어나듯

카오스도 이런 원리에 의한 것 ?(구조와 변화 사이의 관계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가 아닐

듯. 동전의 양면도 아닐듯.)

'최초의 형태 에너지'(물과 기름의 절대적,상대적 위치와 같이) 와

'성질('밀도'와 같이) 그리고 '구조' 이 것 때문에

현재의 혼란스런 카오스계가 진행되고 있는 것?


('중력'같은 최초의 에너지도 존재 하고? - 시공간자체의 모양)


M(형태에너지) + P(성질) + T(구조) -> EH(카오스법칙)

(단 , 시공간의 초기 형태 에너지 E 가 존재한다 - M안에 포함 : 사실상 '구조'도 형태에너지와 마찬가지

M + P -> EH 가 맞음.)


이 화학 반응식을 물리 반응식으로 치환하면 카오스 법칙이 된다.

각각 사이의 분자,원자 등 입자들 사이의 수량 관계식을 찾아내고 정의하면 OK


형태에너지와 각각의 성질 사이의 관계라...

형태에너지의 본질은 무엇일까 ? 밀도? 질량 ? ... 형 그자체 ? 인간이 보기엔 형이지만

본질은 ? 상대성 이론의 개념같이 단순히 인간의 시각에서 정의할 수 밖에 없는 개념?

(그렇지 않으면 (인간 입장에서) 현상을 설명할 수 없으니까)


폭발과 같은 어떤 다른 성질의 에너지가 추가되어야만 하는 것일까?

(오양화가 병양화와 기음토와 정음화로 이루어 졌듯이 -화학반응)

 M + P + NEP(폭발에너지) -> EH ?


카오스 법칙은 프랙탈 현상으로도 나타난다

전체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프랙탈 현상 - 그 표준 모델이 될만한 중간자 한가지를 정해서

그 패턴을 연구하면 카오스 법칙 규칙성있는(불규칙도포함) 패턴이 나오지 않을까?


입자와 입자사이의 수량적 관계라...박자라...feel 이라...



뉴턴지에 실을 수 없다면 세계물리학회 사이트라도 글을 쓸 수 있게

영어 공부를 해라.


(화두만 던져도 모든 물질은 최소 입자로 이루어졌다고 말한 그리스 철학자 대접은 받음.

'통찰' '직관적 영감')


'M은 그냥 점인데 이것은 팽창하여 여러 복잡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P라는 성질을 가졌다'

이 것을 더 구체화 시켜 봐라



130

꿈에서 느꼈다 어렸을적 부터 착한 정신이 형성된 건 '착한 애' (3학년때 ~~애가 우리반에서 누구예요?

하니 조형이요 이런식으로) 라고 선생이 그러고 엄마가 그러고 어른 들이 그러기에 무의식중에

암마에게,선생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그렇게 살아왔다 (은연중에 권력,자리,대접을 유지하고픈

본능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정이 달라졌다 착한 애 취급받는게 다른 사람의 즐거움과 이용하기

쉽고 항상 자기들이 우위에 있게 만들 뿐이라는 것을.

그리고 본능이 깨어났다. 더이상 착할 이유가 없다. 아니 오히려 악해야 잘보이고 내 권력이 유지된다.

악하고 잔인하게 악독하게 하지만 처세에 능해서 때로는 너무도 착하게(이럴 사람은 한두명이다).


132

달걀흰자4개먹고 아무일도 안하면 그대로 뱃살로 가지만

운동을 하면 운동한데 근육으로 가고 야한 생각을 하면 호르몬으로 간다

(신경으로도)


133

시간이 가면 우주에서 나와 너의 흔적 , 나의 원수 우리 모두의 흔적

이 사라진다. 과연 진정한 복수가 무엇인가 ?

결국 남는 것은 내가 니가 (우리가) 느끼고 있는 이 인식들,느낌 정서들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은 이 모두가 사라진다.

단순히 공동체 통치 편의를 위해 법에 의존한 복수가 진정한 복수 인가?

아니면 감정적 보상을 위해 용서를 하는 편법을 쓰는게 진정한 복수 인가?

아니다.

우리 인식이 모두 사라지는 시점에서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느끼는게 제일 중요한 것이다.

살아있을때 원초적으로 복수해야 한다.

그것이 유일한 정도이다.


134 인생에 있어 어떤 반응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 보다가 전혀 예상치 못한 정답을 접할때가 종종 생긴다

(이야기가 못웃긴 이유 등 파악하거나 할때)

그런데 일상의 카오스적 연쇄고리가 전체 떠오르면서 그중 어떤 부분에 직관적으로 감이오며 이미지가

생각나는 작용으로 이유를 맞추는 경우 - 이런 능력은 경험이 + 될때 더 위력을 발휘한다

나는 밖에서 경험을 많이 쌓고 세상속에서 살았으면 이런 능력을 훨씬 배가시켜

더 큰 의미있는 일이나 나를 위해 혹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인류를 위해 이런 능력을 쓸 수 도 있

겠다는 아쉬움이 들곤 한다


나는 어떤 현상에서(일상중이든 어떻든)

인생에 있어 원리, 세계 원리등을 곧바로 직관적으로 인지하는 기능이 참 발달했다

(고등학교 내내 하던 일이다 ~아닐까? 영감받는 것)



135

2,3일째 ㄱㄱ,ㅅㅇ 생각을 계속하니(자료보고) 아런 음탕,잔인 모드가 발달하고 휩싸인다

(금방 다른 기색으로 바뀔 수 있지만) 또 화를 내거나 할때 보다 더 발달한 상태로

나오게 된다 이게 잠재능력 이란 것인가 ?

136

신체가 정력이 세지고 건강해지면(대사원활,근력등 증강,...)이것이 기색에 나타난다

심리도 중요하지만 신체대사도 속일 수 없는 것이다

항상 건강하고 정력적인(압도 할수 있는 살기,무기) 몸을 유지해라

운동!!


137 특히 얼굴 뉴런수가 줄어있는지 타서 오그라 있는지(주로 전체적인 경향이 있다 -

'원기' 전신 근지구력 손상,회복력 손상등-주로 무리한 활동 , 색탐 등으로)

등은 그냥 반영된다

(당연히 이런 허약 상태는 만만해 보일 수 밖에 없다 - 제압력 저하)


138

나는 어떤 기색,감정표현등이 아주 발달했다(선천적으로)

그런데 유전자가 아주 자기보호심리,외부벙어대항 심리가 강해서 어렸을적 부터 본능적으로

무표정하고 거의 인상수준의 얼굴이 나왔다(교만한 기도 가끔)

헤어,옷등이 수더분했지



139

감정-살인기색 등은 주로 비언어적 의도로이루어진다

표정관리 비언어적 의도


140

사람한테는 복잡한 여러 감정을 한번에 표정짓는 능력이 있고 이것을 직감적으로 한번에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도 있다

이를테면 '강하게 화가나지만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듯 하지만 무슨 짚이는 것이 있는데

애정있던 애에게 배신당해 마음아픈 감정이 섞여 있는' 경우 등이다


141 시는 정서를 그대로 100% 녹이는데 한계가 있다

정서는 원래 언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차라리 음악에 가깝다

그래서 정서를 간직하고 싶다면 차라리 작곡을 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화면에 음악,말,... 등까지 모두 종합적으로 담아내던지.


(기억해두었다가 여러 형태로 재창조하면 최종적으로 두뇌밖의 정서체(복제된)가 하나 구성 될수도 있다)


145

사람마다 자신을 지키는 무기는 다르다(공통 부분도 있지만)

원시시대때부터 예쁜 여자는 권력자들의 부인,첩이 되어 자신을 지켰고

(습격,강간,윤간등으로 부터)

강한 남자들은 스스로 힘을 키우고 조직력을 강화하여 자기를 지켰다

상인들은 돈을 벌어 전사들을 고용했고

정치가는 특유의 처세술로 사람들을 이용했다

광대도 특유의 친화력으로 사람들과 싸우지 않고 잘지내는 법을 익혔다

(물론 불의의 습격에 자길 지킬 무력은 모자랐겠지만)


-정리-

<이것은 변하지 않는 가장 뿌리다>

(자신이 힘이 별로 없어 뭉쳐다녀도(물고기 처럼 작은 것들이 모여 큰 덩치로 보이게 하는등)

그 안에서조차 서열정리가 있다(힘,조직력 등에따라))

남자는 기본적으로 스스로의 힘(무력,조직력,처세력 등등)을 키워야 한다.

이것은 필연이다.

그리고 여자는 기본적으로 예뻐지려 해야 한다.(남자를 꼬셔 자길 지켜야 하므로-생물학적으로

남자보다 힘이 없다)

이것이 스스로를 (뼈대가 되고 근원,근본이 되는) 지키는 길이다.



146 덩치가 크다,작다 온도가 뜨겁다차다 너무무리해서 에너지가 과열됐다 에너지가 미달상태다

이런 것은 크다,작다 /뜨겁다,차다,실하다/비었다,유연하다/강직하다,쇠/어묵(ㄱ다른 관점에선

다른 에너지 관계가 엮어진다 쇠-나무가 될 수동 ㅣㅆ고 쇠-어묵이 될 수동 ㅣㅆ는데

둘다 얽힌 관계이다),...

이런 감각은(보통 감각은 거의 본능으로 형성되는데 이것은 우주의 근본 에너지 흐름과 일치할

확률이 높다)상대적인 개념이라지만 그것은 인간 개념영역 내에서고

사실은 전 우주의 공통속성일 수가 있다

별도 뜨거워졌다 차가워지고 섹스할때도 과열됐다 식어진다

매운것을 먹을떄도 마찬가지다

크기 개념은 전 생물종에게 적용된다(하마는 입크기로 우위판가름하고 흔히 큰동물은 피한다)


이것은 '온도' '크기' '밀도' 같은 몇가지 추상적 상위개념으로 묶어낼 수 있는데

이것의 또 상위개념은 '에너지 상태'이다

결국 우주의 에너지 상태가 오행처럼 이런 몇몇 개념들로 세분화 되고 이것들이 형태화 된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현상화 되어 나타난다 - 원리란 현상을 인간의 이성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

으로 정리한것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은 현상과 원리란 뗴어낼 수 없는 성질의 것이고 원리는

진행속에 스며있는 것이다)

따라서 거의 절대적인 이런 개념에 따라(순응하여야 살기 편하다) 에너지를 키우기도 하고

에너지가 많은듯 위장한다

<그리고 이것들이 카오스 원리의 부분으로 차지한다>


147 귀여운애가 놀라는 것등 보고 더 쾌감느끼고 하는 것 - '조종가능' '순수' '날해치지않는다' 등

(혹은 토끼같은 먹잇감이다) '아기 -보호해야하니 쾌감나도록 인식' 본능적으로 인식하여

(유전자가 형성될때 이런 이로운 잇점들에 쾌감을 느끼도록 형성,진화) 쾌감나옴


148 눈모양이 몰렸어도 이 눈모양 형상이 어떻냐에따라 성향이 달라진다

눈이 자기 안쪽으로 몰렸으면 진짜 외부를 무서워하는 거고 눈이 앞으로 붙었으면 집착력이 강한거고

(항상집착할대상 , 사냥감등을 찾는다는거고) 눈이 좀 더 외부로 붙었으면 집착은 하지 않고

평평하게 주위를 운용한다는 것 등 그때 느낌마다 다르다


149 정화+음토 잘조화된 상태는 본능적으로 영웅심리에 남을 키워주고 싶어 보스가 된다

(싸움을 잘해야지) 관상이 일단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모여들고 따르고 싶어하고

또 이런 인간에게서 리더쉽같은게 잘나오니까 그냥 거부감도 안나고 오히려 모임운영에 편하니까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차츰 친해지면서 따르게 된다

(그냥 그런 성향이 나오니까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보스삼고 싶고 편하니까 -모임을 잘이끌어가니까-

그냥 따르고 싶고 그런 것이다)

이렇게 사람이 모이고 체계를 정비하면 조직이된다


그런데 수는 사람의 심리를 알고 온갖 술수로 끌어들인다

그리고 철저하게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수의 본능이다)남을 조종하고 더욱 자신에게 충성하게 만든다



150 가끔씩 어떤 사람에 대한 느낌을 짚어내기 어려울때 구체적인 형상(나무,돌등)을 그때느낌으로

만들어 연상을 하는데 이것들의 속성을 통찰하면 어느정도 성격등이 맞는다

이를테면 어느 여자를 보고 저 애는 싱싱한 나뭇잎사귀가 달린 어리고 연약한 나무다

하면 그 나무의 속성 흔들리지 않는 것 생명력 등이 맞는 식이다




151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일진들을 비롯한 어느 조직,무리에서 서열을 결정할때 한명한명 모두 짱떠보지

않는다는 것이다(예외는 있지만)

이것은 생물학적 효율성때문에 그렇게 진화했다

보통 일진들의 서열이 결정될때(중학교) 초등학교 싸웠던 것,누구누구 이긴다,누구누구 좆밥이다

(믿어야됨),생긴 것,싸워서 이길것같이 생겼나 질것같이 생겼나,운동신경 등으로 안싸워보고

서열이 결정된다

어떤 자기보다 더 약한애와 싸우는 것 다른 애들이 구경하면서

'아 저정도명 내가 지겠다' 판단하거나(아주 초잔인하게

극렬하게 다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싸우고 싶은 마음이 싹사라지고 그 충격이 영원히 남을 정도로

죽이게 싸워야 한다 - 이미지 관리의 일환 : 소문은 또 부풀어진다 전설,영웅 좋아하는 인간심리)

(짱급,123위급은 또 예외가 나지만 - 그리고 짱과짱이 모이면 또 달라지고 그런데 그

이하는 그냥 그렇게 서열이 결정된다

그리 중요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라 조직의 전투력 낭비를 하지 않으려 그런 것이다 (생물학적 효율성

싸우다가 죽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나머지 애들 사이에서도 얼마나 남은 애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느냐 등에서 또 우열이 결정된다

(혹은 애들 여론을 몰아가느냐 하는)

그래서 결국 이미지 관리(외모,기색등),처세를 잘해야 한단 소리다.

기선제압 - 계속 제압(널 패겠다 이런게 아니라 반감안사고 인간을 끌어들이는 카리스마 관리)


152  보통 겁이 많은 운동파들이 격투기 종목(이것도 스트리트 파이트 보다 겁이 더 많은 -

스트리트 파이터에도 겁이 많으면서 무력성향 있는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과잉 보호 하고

모두를 제압할 수 있는 꼭대기에 가기 위해 극렬히 자신을 발달시켜며 치솟는 경우도 있지만 -

시라소니가 그렇다) 보단 축구 나 씨름 같은 종목들로 우열을 가리고 싶어 한다

(자기가 격투기보다 다치지 않기 때문이다)

-흔히 눈이 안쪽으로 몰리면서 (이것도 느낌이 있고 형태가 있다) 겁이 많은 형태의 인간들에게

나타난다 시라소니 형으로 눈이 몰린 것은 겁이 많다기 보단 자기를 더 잘지키고 자신을 실현하기 위해

더 강해지기 위해 과잉하게 대응하는 케이스다.불안함을 이겨내기 위해 아예 극도로 강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간 것이다.자기 과잉 보호 심리로 집착하여 파괴하는 형이다-

이런형은 자신이 강해지고 싸우면 싸울수록 안정을 찾는다.(겁을 상실한다)


153

논리는 만들면 논리인게 여럿있다 하지만 이 모든건 최대한 정교하게 증명하여 진위를 판별해야 한다


154

인간심리는 책보다는 TV를 보는게 낫다

그만큼 이미지 적이고 상황에 따른 변동이 많다


155

날라리 - 흔히 자기과시적,자기보호심리가 강해서(학교에서 탄압받는게 이런것을 더 깨울 수 있다)

거의 변연계로 부터 시작된 강렬한 욕구가 자신의 표정하나 이미지 메이킹을 만든다

(남자는 싸움도 핵심이다)

왜냐면 이것말곤 무기가 없기 떄문이다 이게 전부로 자신을 지켜나가고 과시해야 한다


이런 날라리 부류도 있고(처세잘하는 임양수형 날라리)

관리 못하는 날라리도 있다


156

건달들은 과시욕구가 유달리 강하다 그래서 그들이 과시하고 싶어하는 것은

세력(인원수),강해보이는외모(힘),전투력,여자,돈 등이다

(얼굴등 감각적인 것 외모도 많이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 -거의 감각,본능에 의해 살기에

일단 관상이 제대로 자신의 개성대로 조화롭게 되어야 한다

쾌감을 느끼고 알면서 친해지게 - 무의식 느낌)


157

밀고당기기,거리유지 등은 기색,표정,말,행위 등으로 종합적으로 하는 것이다(외모는 당연)

거의 직관적으로 총체적으로 기색,표정,말,행위 등을 상대방이 어떤 심리 유발하게

상황마다 인간마다(주변 인간들도 고려)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렇게 밀고 당기기도 되고 거리유지가 된다


이를테면 "뭐 먹고 싶은거 없어?" 하면 조금 다가가는 것이고

"그래도 다음부턴 이러지 말자"하면 조금 떨어지면서 싸늘하게 만드는 것이다


158

내가 세상에서 나의 사람들 사이에서 할 역할은

제대로 인식하고 어떤 느낌이미지로 처세하는 것이다(어떤 식으로 이미지를 연출하고 기색을 내며

어떤 행위 ,말을 하는 것등) - 때와 상황에 맞게

그리고 사람들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심리기반) 창조적인 영감과 심오한 사상을 바탕으로 한 감각적인

논리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이다

(웹은 못만들어도 좋다 기술은 없어도 된다 내가 할 역할의 본질은 이것이다)


159

엄청난 힘을 가지고 싶다

사시미칼한자루로 오백명을 한번에 난자할 수 있는 실력이든

최고 미인이 되어 지략으로 사람들을 조종하든

(습격당해 자신을 지킬 수 없을 지도 모름 그리고 궁극적으로 수동이 됨)

조직 부하를 끌어들이고 움직일 수 있는 힘이든

(배반위험)

- 다 장단점이 있음

어떤 힘이든 세상에 엄청난 파급력 영향력을 가질 힘을 가지고 싶다




나의 주된 힘은 주로 처세나 이미지 관리 쪽이 될 것이다-인간조종능력

(위장,사기,중상,모략,... -엄청난 힘가진듯 부풀려짐 - 그런'척'하면 살해 매장당함 완벽해야)

그리고 사고 - 영감,창조력,논리 등등의 종합적 사고력

그리고 싸움실력도




160

남을 배려하고 친철한 성격 -

보통 사람들에겐 '착한' '악한' 마음 두가지가 있다

그런데 나는 이 두가지 마음에 극단성이 있다

남을 배려하고 친절해하고 그를 죽인다면 마음아파하는 여린 성격 과

그를 냉철하고 잔인하게 죽일 수 있는 성격

두가지가 시소처럼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섞여나오기도 한다


두가지 성격모두 남들보다 강하다

그런데 착한 성격은(악한 성격도)

선천적으로 이런 유전자가 강한가 보다(배려,예의-가정교육도 있지만)

그리고 여기에다가 남에게 잘보이려는 마음 + 어렸을적의 처세('착한 아이' -실망 안시켜주려

이게 유지가 되었다) 때문에 착한 성격이 강화 - 여기다가 기독교 신앙의 지속적인 유지도

한몫했다

그리고 자기보호본능이 강해서 대놓고 누구와 원한을 사려하지 않는다

(뒤에서 몰래 죽일지언정)

본능적으로 어리석은 유전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유전자인 것이다

악한 성격은 잠재능력처럼 무시당할때 , 나를 침범할때, 권력을 유지하지 못할때 ,

짜증날때 , 스트레스받을때 , 쾌락을 즐기려할때, ... 등등 나오고



'자아'도 한몫했다(아마도 기독교신앙이 상당부분 있는)



161

사람은 누구나 상황에,자신의 처지에 유리한 이미지를 취한다(유리한 처세를 하고)

그런데 이런 경향이 나에겐 좀 더 강할 뿐이다

(수,화가 그렇다)


162

인간들은 대부분(대중) 냄비여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설령 모두 악하게 변하고 쾌락만을 즐기는 상황이 와도

그 상황을 최대한 이용해 먹고 나의 이득을 취하며 버리면 된다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본성은 시공을 초월하여 같으나 정신이 분위기등등등이 조금씩 달라진다)


163

축음토는 기음토는 자기 사람들을 따스하게 해주고 먹여 살린다

따스하게 이것저것 보살펴 주고 키운다(자신의 색깔을 계속 유지하며)

당연히 중심적인 존재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164

오늘 축음토 형님을 봤다

본능적으로 형님으로 모시고픈 느낌이다(얼굴,기색등에 그냥 드러난다)

이런 느낌은 베풀어주고 토적인 정서가 있는 것을 아는 것이다(우정,의리 같은 것들)


편안하고 멋있는 느낌 - 당연히 보스니까

토적인 , 환락스런 무대




165

우주의 본성이 이입된 에너지 흐름 이란게 우리가 보는 팔을 움직이고 호랑이가 새끼를 보호하는 등의

행위 - 같은 것을 다르게 말하고 있음


166

우리의 감각이 형성될때 이 우주에 흐르는 여러 종류 일정 단위 이상 어떤 모양가진 파동들이

우리에게(세포등 아메바) 부딪히면서 그것을 적절히 파악하기 위한(생존을 하기위한 본능에 의해

그 부딪히는 정보를 인식할 필요가 있었음 -이런식으로 발전하는 것도 우주의 본능 : 부분에 이입)

적절한 방법을 만들다 이런 감각기관이 생김 - 우주에 있는 정보 인식하기에 가장 적절하고

그 종류대로 감각기관이 있는 것



167

인체의 자연발화를 일으키는 인간들의 공통점을 찾았다

대부분 마음이 여리고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 있었다는 것이다

보통 마음이 여리고 약해보이는 맑은 인간은 전기적 저항도 약한데

신체내부 신경들에 전기적자극들이 발생하면서(원래 신경전달될때 전기자극 발생)

이 자극이 너무 과도해 신체내부로 불이붙게 되는 것이다

(약한 전선에 과도한 전기적 자극이 흐르면 불이 붙는 것같이)

아니면 신경이 약해 변비가 있어 박테리아에의해 인의 산물인 다이포스페인이

생성되어 위나 소장에 있던 메탄가스등과 결합하며 불이 났던지

그런데 보통 전기적 자극이 강한 신경이면 쉽게 신경에 열이 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꾸준히 신경들의 전기적 저항을 늘려야 한다




168

천간 + 지지  , 인간성격 유전자 조합 (다른 카오스 현상처럼 혼란스러운 질서이지만

그 안에는 간단한 법칙으로 나타낼 수 있는 반복적인 패턴도 있다 -공전,자전이 대표적)


이것이 프랙탈 구조의 중간 단계 - 카오스 법칙을 알아낼 수 있는 단위이다


인간들이 태어나는(모든 인간이어야 - 단위 그룹 선별) 날짜 별로 일어나는 천간과 지지의 조합을 분석하면

규칙성이 있을 것이다


169

현실을 비현실로 끌어올리는 강력한 힘

현실적인 주식투자를 하면서 이것을 거의 천문학적인 (이상의 세계를 지향하며) 금액으로 만들어간다

(이를테면 1000경)

거의 완전을 지향한다


170

내가 쓴 시나리오 아니면 내가 경험한 것(경험하고 싶었던 것)등을 눈을 감고 생생하게(현실 체험

모드로 들어가서)경험을 할 수 있다

생생한 공기,향기,생생한 표정하나까지 모두 느낄 수 있다

제대로 하면 진짜 현실 같이 느껴진다(현실보다 낫다)

이렇게 하다 보면 내가 과거 경험했던 (마약스러운) 공간,경험들,관계들(이조차도 이상적인 상태로

만들어 낼 수 있다)을 잊지 않고(계속 기억 각인) 내가 상상했던 것도 다시 머리에 기억되고

(다시 새로운 경험하나가 생기는 것이다)그것을 바탕으로 또 상상하고 이런 식으로 무한 자가

발전을 할 수 있다(뉴런도 유지,발전 시킬 수 있고)

-음악을 들으며 해도 좋다 아니면 음악에서 영감을 받던지 그건 자유 니마음이다

(새로운 실제 경험을 하거나 영화를 많이 보는 것도 소스 확장에 도움이 된다

이것을 바탕으로 그렇지 못했던 현실을 내가 원했던 가장 이상적인 현실로 변모시켜 체험하고

느끼는 것이다 - 그리 위험하지도 않다 상상이니까 시간단축도 되고

정해진 길이의 인생에 최대한 많은 경험가능 - 그것도 내가 가장 꿈궜던 이상만으로

단,두뇌능력의 발전 따라주어야)

추억을 즐긴다

인생에 중요한 마약중의 하나다



난 마음속에서 어떤 사람이든 될 수 있다

이것이 상상의 마력이다


170

나는 여린 여자의 기색을 하면 얼굴에 그런 기색이 가득차게 된다

그리고 아주 잔인무도한 살인마의 기색을 하면 얼굴에 그런 기색이 가득 찬다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보인다 - 얼굴에서 그런 기운이 마구 풍겨나와 심리를 변화 시키게 된다)

이것이 수의 힘인가 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살인마의 기색을 낼때 (보통 비언어적인 의도로 한다) 온몸의 신경전달물질, 호르몬등이 발현하는데

이때 너무 무리하게 되면 이런 물질들이 더 안나와 여리고 어벙한 물질로 기색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무리하지 말고 꾸준히 기색을 많이 내어 발달시켜야 한다

(여린 여자등은 지금까지 스스로 쾌감느끼려,착해보이려,잘보이려 많이 발현시켰다 -여자에게 환심사려면

이런 여린 여자기색등이 본능적으로 나온다 : 동질감유발 하고(경계심최소화) 친근하게 접근

이런건 너무 많이해서 제대로 발달했으니 이젠 살인마로 본성을 깨워라 본능 유전자

전쟁의 유전자

감성하드코어)



171

표범이 토끼로 자랐다

그러나 표범의 본성은 잃지 않고 깨어난다

기색이 어리버리 병신일 수도 있고

잔인무도한 살인마일 수도 있다

(살인마의 본성이 완전 없는 인간은 이런 기색이 거의 안나온다 -애를써도 유전자,뉴런이 너무 약하기에)


172

남에게 착하게 보인다는 것이(잘 보인다는 것이) 어눌하다,어벙해보인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음을

알았다

결국 이용해먹기좋다는 것이다

인격적인 인간에겐 끌리는 매력이 되겠지만(보통 인간도) 이때역시

무의식적으로 하수에 처하게 된다

남의 아래에 있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강하고 잔인할 수록 우위를 점한다



173

어벙한 기색에서는 실제로 쌔울때도 어벙한 의도가 나오기 쉽고

여린 기색에서는 실제로 여리게 적을 용서해 주는 의도가 나오기 쉽다

피눈물없이 잔인한 기색에선 실제로 그런 기색으로 적을 잔혹하게 죽인다

(인간들은 이것에 따라 판단한다 -모든동물들 - 자기보호응전 본능 :우주의 진화하며 변치않는도)


이런 원리가 우주적으로 거의 절대이기에

본능적으로 모든 동물들,인간들이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도에 따라야 한다

살인마의 기색과 조폭의기색이 적을 제압한다

맹수의 기색(생김새와)

-실제로 육식동물(호랑이,하이에나,사자,...)은 조폭류를 닮았고

초식동물은 선량한 사람을 닮았다(반대도 성립)

그래서 안쪼는 인간에겐 이유가 있다(본능적으로 동물적으로 느낀다 - 우주적 원리에 따른 기색을)

토끼,고양이 등은 귀여운 연예인 등을 닮았고...

이런 본능적인 성향이 있다(유전자적) : 물형론



174

가슴속을 파고들고 무의식을 파고들어 저도 모르게 어떤 행위를 광적으로 하게 만드는

문장 실력 - 이것이 내가 가야할 방향인 것 같다

모든 것이 막혀 있어도 다죽여버릴지언정 끝까지 밀고 나간다

어떤 타겟에게 내가 원하는 행위를 자기도 모르게 유발시키도록 엄청난 힘을 행사하는

글을 쓴다(아니면 그림형태든 무엇이든 만든다)

이것이 내가 가야할 방향이다




175

TV를 보며 느끼는 점은 정말 세계는 넓고 인재는 많다는 것이다

별에별 인간이 다 있다

혼자만의 세계에만 빠져 외부 것을 보지 않으면 우물안 개구리 밖에 안된다

항상 세계와 호흡하며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내가 세계에 담기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나에 담아 발전시킨다



176

생각만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


177

만만해보일땐 짓밟고 살인한다면 쪼는게 인간이다 - 왜 쓰레기 같을까

=단순히 본능적인 판단에 의한 것은 아니다 - 본능적인 판단은 응전 , 도망수준이지

대뇌의 쾌락,경험이미지등이 뒤섞인 더러운 것이 아니다

남을 배려하는 인격이 아니다 : 아니 배려,인격이라는 것 자체를 논할 수 없는 쾌락에 찌든

쓰레기 오물통이다


178

내가 가야할 길은 권모술수 계략이다(금은 반복적인 꼐산등에 강하지만 수화는

변화무쌍한 상황에 맞춰 적응하고 계략을 내고 사고하는 등의 작용에 강하다)

글을 쓰고 온갖 사고와 계략으로 세상을 조종하고 처세를 한다

시류에 맞춰 시류를 이용한다

이것이 나의 핵심 능력이다

(직관적 영감,원리를 꿰뚫고 이런 것도 모두 사용)


179

처음엔 몸이 안되서 못했는데 애들 몇번 패보니까 날아다닐 것 같더라

초현이의 말.


180

"정의를 위해"(대의 명분 - 정의감에 불타는 인간만 와라) 모두 작살낸다

나라를 위해 칼을 들어보지 않겠나


181

최대한 두뇌를 이용해서 작살내라


182

절대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이제 세상에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머리를 써서


183

계책은 경험치,지식 등을 공부하면 이를 그냥 이용할 수도 있고

응용하거나 여기서 영감을 받고 조합을 하는 등의 작용으로 이것들을

뛰어넘는 새로운 계책도 낼 수 있기에 최대한 공부하라

(결국은 내 머리굴려서 계책이 나와야 하지만)

심리를 손바닥보듯이 보는 것은 기본이다


처세도 중요하지만 권모술수도 중요하다


184

예측이 빗나갔을때나 예측을 못했을땐 순간적인 대응이라도 잘해라



185

인생은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다 졸라게 후회하고 전세계모든인간 말살시켜버리기전에

일단 즐겨라

최대한 얼굴 가려라 얼굴 꾸며라

도 내 얼굴 부조화 본능적으로 이상하게 본다

아내도 속여라 아니 아내앞에서 가려라 이게 본능이고 사람심리고 우주의 도다

인생은 사기다 그래서 얼굴도 사기다 여자들의 화장발처럼

그래 씨발

얼굴 고치고 싶을떄 고치고 그전엔 실험 졸라게 해보고


조폭이 못되면 XXX이 되면 되고 XXX이 못되면 XXX가 되면 된다

씨발 아무것도 못되면 최대한 이미지 처절하게 매이킹한다

그래 졸라게 살아보는거야 씨발 살인이 뭔데


본능을 깨우고 유전자를 깨워라 이것이 너의 가장 자연적이고 적합한 모습이다

"칼을 품고 있는 쾌락주의 심오한(신비한 모든 소스와 모든 쾌락이 담겨있는) 천재 ,

낙원으로 데려다줄 천재 , 살인마 전쟁광"



186

난 혼자 있는 외로운 왕따라고 생각하면 정말 혼자 있으면서 자신없는 같은 기색이 되고

내겐 조직이 있고 조직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조직이 있는 것 같은 기색이 난다

생각만으로 인간이 완전 180도 어떤 모습이든 다 바뀐다 이게 내 기질중 하나다


187

186을 적고나니 (모든 자아가 사라지고) 완전 초기화된 상태에서 자연스레 살인마 천재 위엄에

가득찬 조조대장군같은 모습이 나왔는데

정말 얼굴 온가득 몸전체에 위엄이 서리고 쾌락 살인마의 기색이 넘쳐났다

(눈이 본능적으로 의식하지 않아도 커지고 온 얼굴이 치솟는듯 팽팽하게 위엄과 쾌락 살인의 기색이

넘쳐났다)


이게 나이다


188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뭔가

무차별 살인 , 쾌락 , 정서 등등


189

모든 가치가 혼란된 난세에 필요한건 신체적 힘이다 - 지략,지모 전투력 조직력 싸움 ...

태평성대일지라도 제도권안에 들어 스스로를 보호할 힘이 없다면

(이를테면 서울시장이라도 되지 못한다면)

필요한건 역시 신체적 힘이다

여기서 경제력도 생긴다(역은 아님.)


190

손하나 까딱안하고(비유적표현) 전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힘 - 지략


191

우리가 인식하는 공간,기억하는 공간이 사실은 실제로 존재하는 다른 차원의 공간이 아닐까 ?

뉴런차원에서는 3차원내 속한 물질대사지만 구성된 '자기' 입장에서는 다른 실재 차원이 되는 것이

아닐까 ?


시공간계의 좌표축을 바꿔보듯 다른 좌표계에서 보면 정신속 공간이 실재하는 다른 차원의 공간이

되는 것이 아닐까?


(역으로 실제 존재한다고 여기는 공간이 단순히 투사된 것에 지나지 않을 수도 : 불교의 가르침)


192

'쓰레기인격' - 자기 쾌락에따라 사는 대부분의 인간들(남자고 여자고)

여리고 약하고 쾌감이 안나면 짓밟고 침뱉고 짓이기고

강한 살인마같으면 쾌감이 안나도 겁이나서 피하고 설설 긴다

이런 인간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스스로의 판단에 맡긴다

어떻게 하는 것이 인생에 가장 이익이고 후회가 없고 손해가 없고(우주의 근본 경제 원리)

내가 행복한 것인지 따져보기 바란다

그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다


193

히틀러는 화가를 꿈꾸었고 ,

스위스와치사장은 피카소,모짜르트같은 천재예술가를 꿈꾸었다



194

내인생의 가장 근간이 되고 중요한 부분 - 자기보호방어공격+수,정서



194

본능은 필연이다

내겐 너무 상처가 크게 각인되고 절대 수치와 모욕이 잊혀지지 않는다


195

초기 유전자의 경쟁에서 최고 우위가 되는 가장 근간은 전투를 하고(싸우고)

다른 개체를 살상하는 능력이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적당히 타협도 하고 지략도 쓰고 무리도 짓는등 여러 행동들이 나타났다

(무리 안에서 본능적으로 납득할 수 있게 힘의 우위,지도력,역할 등에 따라 계급이 정해졌다

-이것이 신분 제도의 시작이다 질서유지 위한 제도도 필요하게 되었고)

(현대사회는 다원화 되었지만 모습만 바뀌었을뿐 근본은 결국 남을 살상하고 내가 최고

우위를 점하는 것이다)

따라서 무엇으로든 남을 모두 살상하고(남자들) 내가 최고 자리에 오르면 왕이 된다



196

고대로 부터 권력의 뿌리는 남의 생명 - 전 부족원의 생명,이세상 모든 인간의 생명을

좌지 우지 할 수 있는 힘이 근본이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자비와 관용이 시작되었다

인간들은 생명을 묶어두지 않으면

자비,선따위는 약한 모습에 공격해도 될 대상이될 뿐이다

그래서 '악한모습'이 카리스마로 불려왔다

(인간들은 자신에게 피해주는 것을 '악'이이라 하고 자신이 이용해 먹기 좋고 유리한 것을

'선'이라고 규정하는 본능을 키워왔다

잘발달된 인격에서는 선이 통하지만 보통 그저그런 인간들에겐 악이 통한다

악을 근간으로 선을 베풀어야 한다

이게 인간관리,카리스마, 통치의 핵심이다)



서태지 같은 인간은 이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활용한다

(본능적으로 악,주술적인것,신비한 느낌?을 받으며

 매력을 느끼고 탐닉하고 자신의 유전자를 일깨운다)



197

남을 죽여야 최고 유전자가 된다 그런데 남을 죽이려면 '악'이라고 규정짓는 범주에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모든 착한 인간들까지(일부 인격자들 빼고) 악하고 강해보이는 모습에 카리스마를

느낀다

그런데 악한 모습을 근간으로 때에따라 적절히 처세해야 카리스마를 유지하고 전 부족원을 이끌어 갈 수

있다


198

살인 생각만 하니 얼굴 표정,기색등이 나도 모르게 바뀐다(기본표정이 바뀐다 -웃고그래도 기본 표정이

그대로) 눈썹사이가 살짝 미묘하게 어떤 느낌으로 올라가면서 전체 얼굴 표정이 살인하는 사람 느낌으로

바뀐다 (그런데 갈구는 느낌이나 깔보는 느낌없이 딱 살인마 그 느낌으로 너무 자연스레 나온다

그래서 억지 표정연기에서 표정이 시작되지 말고(유지하기도 힘들다) 생각에서 시작되면

모든게 알아서 되고 유지하기도 쉽다 아마도 유전자를 깨워서 그럴 듯.)


생각이 기색을 만들고 관상을 바꾼다



199

세상은 그대로 흘러간다 조금씩 변하지만 어느시대나 그 모습이다

문제는 내가 약하면 세상이 너무 힘겨운 곳이 되고

내가 강하면 세상은 재미있는 놀이터가 된다는 것이다


강해져야 한다

아니 나는 원래 강하다


처음 태어났을때처럼 유전자를 깨우면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나도 모른다


다만 최대한 생각할 뿐.


200

원래 착한데 악한 모습을 보이면 억울해서 맘놓고 그러지 못했다

그런데 이젠 너무 악하니 살짝은 악한 모습으로 처세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불시에 나타날 내모습에 경악하지 않도록.가식 위선이라 하지 않도록.

다만 , 상상력을 자극하여 실제 보다 더 악하게 여겨지면 때론 좋지만 때론 너무 억울하다.




201

착한애들도 착하기만 한애는 보호해주고 싶거나(이미지가 될때) 좋게 보지만

은연중에 막다루고 싶은 생각이 날 수도 있고 갈등상황때 눌러버리고 싶은 생각도 난다.

이것은 인간의 본능이 악을 기반으로 카리스마를 발휘해야 하기 때문이다.

힘을 가진 악은 카리스마,인간다루기의 기본이다.

(금,토기운이 강하거나 하면 본능적으로 따르는 경향도 있다)


어린이들도 착한애들은 마냥 착해도 말잘듣지만 대부분 애들은 은연중에 인식하는

깔려있는 악으로 겁을 무의식에(어린이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게 하면 초고단수고) 느끼고

말을듣게 해야 한다(부드러운 소리로 해도 말을 듣는다 - 술수와 믿음등이 들어가야 하지만

근본 시작은 항상 카리스마다 인간의 가장 근원을 공격하여 휘어잡고 모든 인간을 완벽하게

다루기 위한 것이다(당하는 자는 거부감가지겠지만 이것은 자길 조종하기에 그런 것이다

일단 그 누구도 의식하기 힘들 정도로 은연중에 꽉 잡아 놓으면 모든 것은 내마음이다)

때론 '좋은 선생님이니까'등으로 이유를 들어 좋게 생각하려 하고 말을 듣게 될 수도 있다

자신이 해를 입지 않기 위한 본능적인 방어기제로 어쩔 수 없는 우주의 원리고 인간의 본능이다.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강력한 힘이(자신의 목숨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무의식에 전제되어 있어야 좋은 사람이다 등등 좋게 생각하려하고(이미지적으로 한계가 있지만)

따르려 한다)


자신의 목숨,전체 인간의 목숨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존재라는 인식을 무의식 깊이 새겨준다

(의식하기힘들도록)

이미지관리,처세


202

설령 나와 똑같은 사주와 유전자 조합이 있더라도

나는 생각이 다르기에 다른 인간이다

생각에 유전자와 환경과 모든 것이 얽혀 있지만

이 생각은 내것이다

그래서 난 다르다

난 내생각대로 이런 인간이다




203

강하고 잔인하고 악할 수록 평가하는 위치를 차지하고 심리적으로 우위를 점하게 된다

잔인성이 떨어지면 악한 인간들 사이의 경쟁에서 도태되고 난자당할 수도 있다



204

예전엔 생각으로 부터 시작된 정신자체가 너무 깨끗해서 아무리 똘끼표정내려해도

너무 힘들게 냈지만 지금은 정신자체가 너무 극악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우러나온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205

예전엔 착한 얼굴이 생존에 유리해서 그렇게 했지만(사랑받고 공인하려면 그래야만)

지금은 악한 얼굴이 생존에 유리하니까 악한 얼굴이다


206

무양토는 피부,기색,웃음 등에서 건조한흙 느낌이 난다

(화장하면 느낌이 좀 달라지지만)


화,금은 매정한 느낌등

각 기질마다 미묘한 느낌이 있다


207

한부분에만 집중해서 보면 그것만 보인다 다른것도 보이지만

전체를 모두 볼줄 알아야 한다


208

거미는 유전자에 의해 형성된 기관으로 본능적으로 거미줄을 짜는 방법을 알고 거미줄을 짜려는

욕구가 생긴다

침팬지 , 꿀벌

인간들도 마찬가지다 인간들의 본능 욕구가 확실히 있지만 여러 복잡한 사고,현상에 섞여 확실히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이런 거미줄 짜는 행위같은 것은 개인마다도 이런 행위가 있다

유전자가 어떤 뇌를 만들고 물질조합으로 각각 다른 본능적 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자기보호 - 완벽한전투 , 예술과학 등등


209

왜 선량한 기색에선 안쪼는지 이유를 알것같다

해하지 않을 것 같은 본능적 판단도 오지만 ,

실제로 선량한 기색 상태에선 어떤 인간을 팰때

무의식적으로 체중이 안실리고 힘을빼 적절한 타격을 하지 못하고

멈칫하는 경우나 끝에서 힘이 안들어가고 제대로 못치는 일이 많다

-충분한 실전경험이 없을때도 그런다 :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극복한다

항상 실전이라고 상상하고 믿고 훈련

(거기다가 우유부단 성격이면 더하다 - 끝을 확실히 탄력주어 못끊어친다)

그리고 잔혹하게 못패고 패지말까하는 생각마저 올라온다

(의식은 원치않아도 무의식적으로 그런 물질이 만들어져 이런 생각이 난다)

-이러면 반격당하고 심지어는 뇌가 파괴되고 머리가 갈라지고 칼이쑤셔져 죽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인간을 패려면 일단 무의식까지 온통 정신을 잔혹하게 만들어야 한다

끊임없이 공격,살인 본성을 깨우고 실제로 많은 훈련을 하고 기색을 유지해야

실전에서 효과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다


항상 실전상황을 상상하며 훈련을 한다

실제 사람을 팬다는 생각



일단 싸움을 하려면 기술을 익히기 전에 정신 밑바닥까지 잔혹해져라

(그래야) 그다음 기술의 날이 선다



반대로 그냥 아무나 죽여버릴정도로 잔혹해지면 기색도 그런 무자비한 기색이 나타난다


기색에따라 괜히 본능적판단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기색은 우주의 근본원리고(거스를 수 없는)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 동물에게 적용되는 공통 원리다

기색을 만들어라 - 정신부터 바뀌어야 자연스레 우러나온다



210

진짜 악한 행위만 하면 눈빛부터 바뀐다

반대로 악한일을 하려면 눈빛누터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100% 제대로 할 수 있다

착한 얼굴에 악한 행위를 할 수 있지만

문제가 많을 것이다

(악한 행위 하는 순간에 보통 기색이 바뀌지만)

그래서 항상 기색이 중요하다



220

생각등이 바뀌어 기색이 변하면서 각막,얼굴이 팽팽하게 되고 이것이 강화되는 등의 발달작용이

일어나기도 한다

(동공조절하는 것등도 발달되기도 한다 - 후천적으로 사람을 많이 죽이면 동공이 작아진다고

한다 아마도 사람죽는 끔찍한 모습등을 보기싫어 무의식중에 작아지는 것 같다

선천적으로는 동공이 어떨지 모르지만 후천적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221

인간들은 자기가 다치지 않고 (튼튼한 로보트 속에 들어가 안정 쾌감등을 느끼며 안락)

자기 대신 강력한 힘을 발휘하여(자신은 약하므로) 싸워주는 대상이 있어주길 원하는 심리가

있고 이것은 그랑죠 같은 만화영화가 인기를 끄는 근본 이유중하나다(스토리도 재밌지만)



222

원한을 산사람이나 날죽이려는 사람등 꼭 죽여야할 사람이 아닌

선량한 사람이나 착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나 해부하는 것)을 보고 즐기는

쓰레기 개새끼 벌레새끼들 때문에 엄마를 손해보게 할 수 없다

엄마를 힘들게 하고 수명을 단축시킬 수 없다

엄마는 선한 즐거움에 종교 착하게 살아간다

이런 엄마를 살려야 한다

벌레를 잔인하게 죽여버리겠다

엄마를 살리기 위해


223

내가 해부하는 비디오를 보면 다른 벌레들처럼 해부당하는 인간을 보고 즐거워하려

보는 것이 아니다

해부하는 의사의 머리를 쪼개기 위해 본다

나는 나를 지키기위해 잔인해졌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잔인해지고 악해졌다

그외엔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악인이라 부르지 마라

사랑때문에 (나자신,내가 사랑하는 타인) 잔인해진다 어디까지나.



이 세상이 평화로운 곳이고 싸움,살인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면

(스스로를 지킬 수 있었다면,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었다면)

난 언제까지나 착했을 것이다

잔인하고 악한 본성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세상에 너무도 잘 적응하는 내 본성이니까

체질이 그러니까.


224

난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망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진 않는다

설령 그런 사례를 수집하고 글을 읽더라도 어디까지나 인간의 추악함을 느끼고

더욱더 강박적으로 자신을 옭죄기 위함이고(그런 인간들의 속마음,즐기는 것을

앎으로써,그런 인간들이 보는 것-두뇌속에서 일어나는 상상등-을 앎으로써

예전같이 바보같이 안당하고 좀더 후회없이 처세하려는 것이다)그런 인간들을

완전 벌레,쓰레기오물로 볾으로써 더욱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귀하게 보고 가치 있게

여기고 인생에서 후회없이 (벌레때문에)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놓치는 것을 없게

하기 위함이다(이를테면 지하철에서 벌레의식해서 사랑하는사람에게 상처준다든지하는

짓거리를 안하려고 그러는 것이다)

좀더 이성체계를 단련하기 위함이다


225

내가 보는 악한 것의 40% 가량은 정말 순수하게 인간 심리만 보았다

-나머지 60%중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깨는 의미는 즐기지 않는다

이런 것을 즐기는 벌레들의 머릿속을 파악하고 벌레들을 따돌리기 위함이다

심리를 알아서 조종하여 자멸에 이르도록 한다 : 이런 방법을 연구하여 자멸시킨다


(즐거움이 아니라 역겨운 감정이 무의식으로 부터 진심으로 우러난다)

오랜 의식으로(처음부터 마인드가 그랬다) 즐거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224의 이유로 심리를 알아야만 한다

(자멸법 연구를 해야만 한다)

그래서 난 생각,감정 통제가 완벽하게 되어지며(여기에 만큼은 그렇다

-장난이 아니니까) 심리를 읽는다

그리고 벌레를 저주한다

사회에서 처세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깨닫는다 각인된다 생생한 경험으로

벌레는 신경끄고 사랑하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자꾸자꾸 각인된다

본능유전자를 제거한다 이성이 유전자를 억누른다

이성이 단련된다

체계가.나의시스템이.



226

악한 간접경험을 계속 하는것 만으로도

미묘한 기본 기색이 바뀐다

아마도 여러 신경전달 물질과 이미지 체계 등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장기적으로 계속되면 장기기억,발달 - 제2의천성혹은 제1천성이 완전 깨어나고 발달,지배)

그러나 언제나 중요한 것은 악한 간접경험을 할때,하고나서 등등 인식을 하는 상태이다

이 인식을 하는 상태가 어떻느냐에 따라(놀라지 않고 무덤덤한다든지 하는)

강해보이는지 약해보이는지 악해보이는지 선해보이는지 등이

결정될 수도 있다



(그래서 조폭들이 조직생활,나쁜일등을 계속하면 기색이 그렇게 변한다 -

기본 기색이 : 그런데 이것은 간접체험(상상,비디오등)으로도 변한다 - 다만 직접체험 만큼

오감을 자극하는 강렬하고 지속적이지 못하면 아무래도 영향력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



반대로 이런 기색이 나오는 인간은 악한 사고,생각마음의 인간이라 보아도 된다

선천적으로 나온다면 이 인간은 선천적기질이 악한 인간이다


대부분 기색으로 거짓말하기는 아주 힘들다(그래도 고수는 한다) - 그래서 기색을 살펴 아는 것이다

(슬픈 연기를 해도 밑바닥,무의식 느낌을 읽는다)



227

흐름은 여전히 똑같으니까

다른 활동등으로 인식뇌가 시간을 느리게 인식해야지(느리게 점찍어야지)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안다




228

나는 얼마전에 '무시당하고 짓밟히면 불행한데(그후에도 계속 떠오르고 비참하고) 왜 죽이지 않고

참는가'의문점을 가졌다

인생은 그렇게 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한정된 인생이라면.

그런데 이제 그 해답을 얻었다

앞으로 얻을 더 큰 쾌락과 행복을 위해 그 살인으로 얻어지는 쾌락을 손해보는 것이다

혹은 그 살인으로 손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감방가거나)

그런데 그때 참고 조금 기다려서(그 인간만 계속 알 수 있다면) 더 확실한 살인을 하거나

(자칫 순간 못참아서 살인하려하다 실패하면 내가 죽을 수가 있다 철저한 준비를 해야만 하니까)

더 처절한 복수를 할 수 있기에 참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얻는 만족과 쾌락,행복이 더 크기에 참는 것이다

그 순간만 참고 이제 복수모드로 들어가는 것이다



229

확실히 외출하여 걷는등의 운동을 안하면(집에서라면 강도높은 운동들)

회복력이 떨어진다(남이 4시간만에 회복할것 8시간되어도 회복안되고 그런다)

확실히 외출하여 걷고 오니 운동한 곳이 뉴런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 온다

(그냥 걷기만 해도 피가 잘돌고 전체 회복려깅 활성되면서 발달을 꾀한다

그래서 걷기,ㄸㅟ기등 외부운동이 중요한 것이다

내가 강하면 세상은 좆밥이다)


230

잔인한짓 제대로 못하는대도 잔인한 무리 틈에껴 강한척 잔인한 짓 어설프게 하는 인간 보면

분노가 치민다(잔인성등 자극이 강하면 강할 수록 더 분노)

거기에 죽이고 흔들린 표정 억지로 감추려는 등의 모습보면 더 그렇다

그리고 약한데 잔인성을 과시라도 하려는 듯 본마음숨기려는듯 이런 기색보면 분노가 치민다



그리고 조폭틈에 약한 인간 하나껴서 그런척하는 것도 비슷하다

기의 부조화 , 나와비교?



231

엄청강해보이는 인간이 위협하면 당연한거고 압도당하지만(감정도 그리 크게 남지 않음)

약해보이고 만만한데 위협하거나하면 분노가 치밀고 감정도 더 크게 남음

(내가 패고 없앨 숭 ㅣㅋㅆ으니까) 이게 인간본능


232

사실 새로운 잔인에 대한 세계에 빠진 것에 대한 두려움에 (완전 다른 자아)

다시 예전 듣던 트랜스를 꺼내어 들었다

희망을 찾고 시었다 무조건. 살인,시체만 보다가 천국,옛날 소프트 추억의 정서등

음악들으니 너무 좋았다(따스하고 포근,어린시절 정서느낌 락도)

이게 내 봄모습인가 보다 아니 내 깊숙이 숨겨진 여린 모습

여성스러운 모습


233

난 어린시절 느낀 그 정서, 순수한 추억 이런 것을 잊지 못하나 보다

설령 모두 아니 약간 조작이 들어갔다해도 이런 정서를 좋아한다


234

싸우고 해할 필요없이 평화로운 낙원이 있었으면...

235

엄마를 다시 젊게 했으면


236

내가갈곳은 지상 낙원 -영원히 살면서 만들어갈 것이다


237

잠깐 인류의 미래를 보았다 계속 살다보면 언젠가는 머리만 남은 외계인 이 될까?

피가 튀기는 육체싸움을 관두게 될까?


유전공학에 희망이 있다



238

보스를 중심으로 무리가 형성되는 과정


일단 남자 집단에선 '힘'이다

덩치가 크고 싸움을 아주 잘하는 인간이면서 다른 인간을 품어줄 수 있거나 이끌 수 있는 인간이

보스가 되고 다른 주위에 모인 남자들에게 명령을 내린다

(아니면 따르는 남자들을 챙겨주는등 따르는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자연히 보스로 모시고

싶은 마음이 인간적으로 우러난다

통크고 품어줄수 있는 얼굴,기색,행위 등등에 존경,부러움,동경 등의 쾌감과 끌림이 일어난다

(싸움도 잘하지만)

이것도 아니면 본능적으로 '보스'라고 여겨지는 느낌을 보스로 세운다

(자신들을 이끌고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유비형이건 조조형이건

그런데 조조는 술수로 위장하고 해서 끌어모았다 :인재등용책등

신적이고 따르고 싶은 카리스마도 있었지만

그리고 모인인간들 중에서도 성취욕에 쌓인 인간들이 많음)

-어느정도 체계가 잡히면 토너먼트식으로 관리가 되기때문에

맨아랫 졸병들은 장수관리만 잘하고 보스,장수들은

대인(전체구성원들행사등) 이미지 관리만 잘하면 별문제 없다)

다른 남자들 입장에서는 이 보스가 아주 싸움을 잘할 것같고(명성이 있을 수도)

자신을 압도하니까 (맞을까봐,죽을까봐 본능적으로) 보스가 하는 명령을 당연히 여기고

따르게 되고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보스가 명령을 해도 싫지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부탁이 아니라 명령을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게 생각되고 편안함을 느낀다)

이렇게 오래 버티다 보면 자연히 부하가 된다(부하라고 하지 않아도)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보스가 이미지 부조화가 일어나거나 명령하는 것 등이 재수없게

느껴지는 느낌이거나 '나도 저정도 이길 수 있는데' 같은 업신여김을 일으키는 이미지거나

혹 만만해도 자기들을 먹여살려주고 (스트레스상황에서 마음편하게)품어주는 등의

쾌감이 없으면 보스를 배신하고 짓밟게 된다(확률이 높다)


그래서 보스가 되려면 엄청난 위압력을 가져야 한다

(얼굴만 봐도 위축되게)



240

무엇을 과시하나 ? 잔인성,파워등이 외적으로 강하게 드러나야한다(매번싸우는 것이 아니므로)

그리고 숫자 대열등 힘이다



241

신뢰감을 주는 등의 방식으로 어떤 지침등을 당연한 것으로 만들어 버리면

(단 주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중 조금만 살짝 그냥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변형시킨것-

횟수를 두개늘린다든지 하는)무의식중에 그런 행위를 하려 한다



242

'판단 못하는 바보'라고 이미지면 옳은 말을해도 무시당한다 '니가 틀리다'

그리고 그 옳은 주장을 뭉개고 부당한 일을 해도 가해자가 옳은게 된다

(아니 가해자가 스스로 옳다고 믿는다)

평소 '100% 판단력'이미지 관리를 해야 한다 재수없지 않게



243

강자가 약자 것을 뺏는게 당연하고 안뺏기면 화가 난다

(동물적 본능)

강자가 강자 것을 뺏는것은 아니다(화가 덜하다 하위가 아니라 동등이니까)

그러니 강자가 되어야 한다

(실력과 이미지 관리부터...)




244

약자가 부당하게 침해당해 부당함을 호소해도 강자는 당연하니까 오히려 약자를 죽여버리려 든다

(겁을 줘서 위압하고 힘으로 해결하려 든다 (또 그래야 자기 논리가 정당이 된다)

-이것이 약육강식 동물적 본능의 세계 원리다

절대 변치않는 우주적 원칙이자 도이다 : 그래서 이것에 따라 제압해야 한다 (완전한 제압을 위해서는))

이래서 약자가 아니라 강자의 이미지로 살아야 한다(평소 이미지 관리)

그리고 이런 일이 혹시라도 생기면(너무 친해져도 만만해서 이런 일이 날 수 있다,

혹은 힘의 불균형이 생긴 상황이라든지)

이땐 엄청난 강자의 입장에서 (겁을 줘도) 나는 너보다 강한 맹수라는 기색으로 위압하고(정말 100%

눌릴 정도로 - 평소 도사견을 다가가며 위압하여 죽여버리는 등의 기술을 익히면 좋다

(절대 위축 기색등 없이)인간도 본능은 개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것외에 다른 방법 위압이 없다 - 약육강식 : 힘의 기색을 보여줘야 한다 이래야 본능적인

시스템은 인식한다 '나보다 강하다'라고)

마치 군주,주인처럼 왕처럼 정당한 원칙으로 행위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결하고

(사실 힘의 원리에 근간한 것이다 - 논리가 맞서는 것은 강자의 힘쪽이 옳은 것이 된다)

계속 그런 우위의 위치를 유지하여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오히려 나에게 바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인간의 어떤 성격에서 나오는 본능은 부당하게 침해당하거나 정당한 본능적 포지션을 찾지 못했을때

화가나고 적을 제압하고(완전 넌 하수다라고 위압하고 싸운후 처세를 통해 부하로 만든다) 싸워 이기려고

하게 된다(자기가 왕의 성격,유전자일때만 그렇다 -이런 유전자 아니면 박탈에 대한 분노,설움같은

감정밖에 안나온다)


그래서 심리는 감정변연계등이 근간이다


245

계속 뺏는게 익숙해지다보면(뺏겨도 되는 인간 -너그러움,좃밥,따까리 느낌) 그 인간은 주는게

당연한거고(도덕이전에 본능이다) 안주었을때 엄청나게 화내게 된다

그리고 위력으로 뺏게 된다

따라서 처음부터 안주는게 좋고 철저한 (칼같은)원칙에 따라(이 원칙을 당연한 것으로 만들어야-

원칙이 당연하다고 인식되게끔 쇠뇌,반복 습관을 들여야 한다 : 인간들은 저도 모르게 자기가 왜

그런지도 모르고 당연하다고 느끼고 생각하게 된다) 주고 받아야 한다

(단 , '힘'의 균형이 전제 되어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뺏기는 위치가 될 수 밖에 없다

비인격적대우:힘의 균형이 인격적 대우를 만든다

일방적으로 우위의 힘이 아래의 힘에게 언제 막대할지도 모르고 막대할지 말지 권리를 가졌다고

인식하고(본능적인 우주의 원리다) 실제로 선택권도 가진다)

'원래 저런 사람'이란 이미지가 심어지면 별다른 불쾌감,띠꺼움 재수없음 등이

나지 않으면 그냥 인정하게 된다



알아서 처세해야지 이런 이미지 관리 안하고 당하고 나선 자업자득이 된다

(나로선)

항상기억하고 처세.

(경험이니까 시행착오도 못하면 짐승도 아니다)



조조는 상벌을 분명,정확하게 했다. ->이런 원칙을 만들으란 얘기다




246

우주의 경제원리상 위압등 이미지 심리적으로 눌러버리는게 첫번째고 최우선이다(그래야 육체도 꼼짝 못한다)

그다음이 실제 전투다(실제 전투부터 ㅈ들어가면 쓸데없이 에너지 소모하거나 부상,심지어는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위압하고 눌러야 한다(일회성적이면 한시해도 되지만 부하나,지속적인 적이면

지속적인 처세로 다루어야 한다)


친구가 되든 적으로 싸우든 일단 위압하고 누른 뒤의 일이다.

(친구가 될때도 힘의 균형이 맞고 서로 이득이 맞고(원시시대 사냥등 우주 원리 본능)

해야 아니면 먹잇감이 된다 - 하지만 약한 여자같은 인간들끼리의 친구는 살짝 다르긴 하다

보다 여자적인 특성이 많이 나고 그에 지배되니까. 하지만 남자는 그렇다.)


247

남자들은 약해보이고 보호본능 안일어나는(약해보이면 보호본능이라도 나야함)

어설픈 남성을 재수없어 한다


248

자신이 인기가 있다면 인기가 왜 있는지 통찰해야 한다

표정등에 암것도 없어보이는(너무 화기애애 좋아한다거나) 기색이 나타나 유지되거나

자신이 인기있는 색깔이(이유중하나) 떨어지면 인기는 다시 하락하고

재수없게 느껴지기도 한다(정이들면 또 모르지만 - 정이들면 기존의 그런 성질의 인기는

변질되는 경우가 많다)


249

싸움이건 춤이건 전문가가 아니면 어딘가 어설픈 구석이 있다

미친듯이 연습해서 전문가 수준이 되어라

항상 나도 모르게 그런 기색이 흐르게.



250

조직들 간의 싸움도 일대일 맞짱과 마찬가지다

(프랙탈 구조 기반) 더 덩치기 크고 강하고 신경계가 발달하여 다양한 치명적인 기술과

맺집 등이 더 우세하고 전투시 운이 더 우세한 쪽이 이긴다


그리고 조직을 이루는 것도 한 인간 단위와 비슷하다

머리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고(수,목) 몸통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고(토)

팔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고(화,목) 뼈대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고(금)

신경계 역할을 하는 사람,윤활유역할을 하는 사람, 미토콘드리아 역할을 하는 사람, ...

등등 여러 역할들 각 부분들 자체도 강하고 이 부분들이 아주 운동신경이 발달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처럼 머리의 판단에 따라 잘 움직여져야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고

싸워 강자가 될 수 있다

(프랙탈 구조는 우주의 기본 원리로 이 원리에 따라 모든 단 위의 개체가 비슷한 구조로

형성 된다 (거의 모든 단위가 우주의 공통 원리에 따라 비슷한 구성을 가진다

+카오스로 변칙적이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머리의 역할 몸통의 역할 혈액의 역할 ,... 다양한 역할들

이 한 몸처럼 제대로 움직여야 강해진다)


신경계역할 - 의사소통이 잘되는 체계 , 각부분들이 반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꼭대기와 각

부분들이 수직적 의사소통 만을 가지고 조직간에 서로를 모르는 방식의 체계

(오른 손이 왼손을 모르듯 조직간에 서로를 몰라야 뭉쳐서 반란을 안일으킨다

손이 스스로의 목을 졸르면 자멸하는 꼴 밖에 안된다 이게 세상의 이치다)




251

보통은 싸움을 아주 잘하는 강해보이는 인에게 인간들이 모인다

그리고 그 인간을 따르려고 하는데

그 인간이 싸가지 없게 처세를 잘 못하면 무리는 흩어지고

그 인간이 모인 인간들을 품어주고 잘 관리하고 처세를 잘하면(카리스마,위엄있게 -

힘도 힘이지만 이미지 관리,처세로 인간들을 다스린다 : 그리고 세력을 분산시키고(서로를 모르게)

자신의 편을 많이 고리를 만들어 놔야 관리가 된다 반란군도 진압)


인간들은 보통 자기대신 강한 인간이 남과 싸워서 이겨주길 원한다

(보통 믿음직하고 강해보여야 믿고 따르게 된다

약해보이거나 재수없게 지만알면 , 불안해지거나(질것같아서) 감정이입도 안되

그 인간을 떠나게 된다 - 아니면 지들중에 새짱을 뽑던지 : 약해보이거나 만만해 보이면

도전이 많다)


252

인간은 신기하게도 그때 상태에 따라 필요한 영화등을 원한다

(잠재의식 바탕 - 부족한 것 ,더 느끼고 싶은 것 모두 고려)

이래서 트랜드 예측가능


253

난 우주의 리듬을 아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

주식 차트에서 이런 흐름상 다음엔 어떻게 될지 느끼는 것(인간심리가 투영된 것이지만)

인간 대화상 어디에 어떤말로 해야 오르가즘으로 이끌 수 있을지 느끼는 것

모두 우주의 카오스 근본원리를 느끼는 것이다

인간은 직감으로 느낄 수 있다(카오스 근본원리에 따라 형성된 두뇌로

이세계에 존재하는 정보를 최대한 인식하기 위해 진화 -생존에 절실)


254

너희들은 다 내 손바닥안에 있는데 조종이 무슨 걱정이요

무시를 한다쳐도 잠깐 본능적으로 화가 날뿐

왜무시하는지 그런 흐름이 났는지 이유를 모두 꿰뚫고 정신 상태를 모두 아는데

내가 할일은 그것들을 조종하는 일 뿐이오

자를건 자르고.

이렇게 하면 이런 반응을 보이는게 인간 아니겠소 ?

무서우면 쫄아들고 우스우면 넘어서려는게 인간이오


인간 심리를 모두 꿰뚫고 인간을 조종하다

세계 이치를 모두 꿰뚫고 세상을 조종하였다


너희를 파멸로 이끄는 것도 나고 너희를 죽이는 것도 나다

이 개새끼 짐승 세상 인간들.


255

그 사람을 좋아하는 내면적 이유가(의식하진 못해도) 복잡하게 얽혀 있어야 왠만한 풍(바람)이 불어와도

(그 사람 외모가 살짝 떨어졌든지하는)그 사람을 놓지 않는다(그 사람이 웃음이 해맑다 든가 마음이 따스

하다 던가 자기 죽은 오빠와 닮았다던가 어렸을적 잘해주던 아빠의 느낌이 겹친다든가 정이 들었다든가

모성본능이 일어난다든가 자기 주위에 사람이 없다든가 올해에는 꼭 시집가야 된다든가 마지막 인연이라는

암시를 강하게 받은채 산다든가 그 사람이 천재적인 멋있는 모습이라든가 정신적 지주라든가

하는 수많은 이유가 얽혀 있을 수록 좋다

이런 것들이 감정의 상승작용을 일으키기도 하고 그 사람과의 무의식중 연결 고리를 강화시켜 준다)

이런 이유가 많이 얽혀 있을 수록 나머지 모든 장점을 끊고 덮어 버릴만한 큰 바람이 아닐 시에는

그 좋아하는 성질은 살짝 변할지언정(사랑에서 정에 가까워진다든지 혹은 존경에서 살짝 연민이 섞인다든

지하는) 계속 고리는 유지된다



256

온통 살인에 전투에 잔인해지고 겁주고 협박하고 욕하고 싸우고 절단하고 같은 생각만 하니

(그런 자료만 보고 상상하거나) 온몸의 기색이 움직이는 것 마다 어떤 행위를 해도 (웃거나

슬퍼해도) 기본적으로 살인의 기색이 느껴진다

그리고 눈동자도 호르몬 등이 살기가 마구 느껴진다

똑같은 투명 액체라도 살기가 느껴지는 것과 아닌 것이 있다

인간은 은연중에 이런 기색을 느낀다

제압.쫀다


나는 투사다 전투가 근본이다

자기보호와공격.


256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어도) 뭔가 있는듯(진짜 있게 느껴진다)

카리스마와 권력이 있고 기본적으로 전투를 아주 잘하는

이것이 나의 컨셉이다


257

이제서야 윈도우로 치자면 방화벽을 깔았나 ?

경험(학습)이 안좋은게 많이 들어가면 제대로 진가가 안나온다

이를테면 기독교 - 인간을 선한 것을 위장하여(사실은 싸워지는 것을 인격적인 것이라

합리화 시킨다 스스로도 그렇게 믿음)나약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것

그리고 착한 아이(사실은 부모입장에서나 다른 사람입장에서 다루기 쉬운아이를

위장시켜 착하다고 한다 착한 것은 청순가련 아내여야 좋고

남자는 공격적이고 아주 잔혹하면서 궁극적으론 선을 지향해야 한다)



258

난 선천적으로 제왕이다 아니 우주 그자체니까 나를 따라라


259

뭔가 잘나가는듯 쪽팔리지 않게 - 이런 일정 수준 이상의 feel 이 있다

하여튼 무슨 일을 하든 뭔가 잘나가는 듯이 밑바닥 안드러나게

은연중에 느낌을 받아야


인간은 감각적 정보,무의식적 정보등으로 엄청난 정보를 인식한다




260

미친놈이 무서운 것은 뭔짓을 할지 모르기때문이다


261

극악으로 초잔인한 모습을 보여주고(싸움등에서) 그 명성이 널리 퍼져(안퍼져도)

너무나 극심한 잔인성에(악마그자체)

부하들이나 그 일대 모든 인간들이 감히 대항할 엄두조차 안나도록 해야한다

(다함께 덤벼들어도 못이길것 같은 위엄과 함께 - 카리스마)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그런 싸움후에 잔인한 기색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위엄을 가져야 얕보지 않고(위엄이 없으면 당한놈이 사실 약자였다느니

강자였어도 컨디션이 나빳다느니 사실 후까시만잡고 명성만 높았다느니 하고 또 기어

오르려한다)

그래서 위엄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싸움도 중요하지만 그후 처세도 중요하다(이미지 관리 - 이걸잘해야 짱이되고 유지되고 발전한다)




262

초잔인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법도를 철저히 하고 룰을 철저히 하여

신사다운 매너를 보여주는 것이 낫다

(이를테면 김두한 시대처럼 지면 깨끗이 승복하고 떠난다는 식의 분위기가 따라줘야함)

그래야 (업신여기더라도) 반란을 막는다(철저하게 아랫것들까지 의식교육이 철저해야 한다)


263

원한 산 인간 있어요 ?

부드럽게 따스하게 암흑이 깃든 낙원을 보여주는 듯하다가도

극악한 잔인한 힘을 보여주는 등


카리스마적인 "이미지"는 많다



264

나의 컨셉은 세상과 딱 맞는(거리조절능숙하게 - 친근성도 있고 실수했을때 도망갈 구멍도 있고

시류를 타고 가면서 조종한다)카리스마 권력자이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있다

마치 금과 같이.

여러 성분들이 모여 하나의 다른 성질을 나타낼 수도 있으므로(성분들도 각각 나타나지만

종합되었을때 각 성분들과 별 관계없는 하나의 다른 성질이 나타날 수 있다)





265

날라리들이 보통 처음만난 인간 앞에서 자신의 순수한 표정등을 드러내지 않고(남자꼬실때면 모를까)

(위협기가 있는) 세련되고 아무것도 없어도 뭔가 있는듯 처세하는데

그 이유는 사회 생활 하다보면 알게 된다

자신의 순수한 내면 감정이 드러난 표정,기색은 흔히 약한 모습이 되어 짓밟히고 잡아먹히기 때문이다

(날라리들 노는 세계에선 이게 더욱 심하다 - 거의 최고다 왜냐하면 감각과 본능의 세계에서 살기

때문이다 이게 중심이다 이것도 우주의 한축이기 때문에 이성이 중요하냐 이게 중요하냐 하는건

우스운 말장난이고 잘못된 학습이다 본능적 직관에선 감각과 본능이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무의식을 점령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그 세계에서 논다 하면 자신의 표정,기색

을 관리하는게 꼭필요하고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다 그래야 살아남기 때문이다

이런걸 하는애가 날라리가 된다기보단 날라리 하면서 이런걸 하게 된다

그리고 보통 '노는'것이 음탕하고 싸우고 이런 종류이기에 기색도 약간 악한 쪽으로 나게 된다

기색이 이런 인간이 노는 쪽으로 빠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노는 쪽으로 빠진후 적자생존이 된다)

그래서 안심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드러낸다

(이것도 겁많은 날라리는 죽어도 끝까지 안드러낸다)

그리고 그런 표정,기색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적당히 처세의 선을 긋는다)


웃을때도 강인하고 잔인한 표정을 유지하면서 웃고 하는 것이 완전히 몸에 배여 있는데

이것은 근육이 그런게 아니라(순수하게 웃을 수도 있으니까) 위와 같은 심리에서 진짜

순수한 정서 웃음을 감추고 잔인하게 웃는게 버릇되어 그렇다

(순수하게 웃으면 밑바닥 다보이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서 다른 사람들에 '꺼져'하는

표정이 나타나거나 자기가 싫거나(자기가 재수없거나)

'토나와'하는 표정이 나와서(혹은 말해서 - 아니면 지네들끼리 얘기

하다 감각선 형성) 그렇게 안웃을 수도 있고)

악하고 뭔가 있는듯한 표정으로 웃는게(이를테면 귀엽게 무시하며 기가 막히다는듯 웃거나)

스스로의 내면에 있는 약한 모습,아무것도 없는 모습을 보호하기 위해(선생님,어른들로부터

공격당하기만한 -경험 험청누적 적응기제발달)철저하게 방화벽을 설치한 것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폼생폼사'기에(퓔이 있는 표정과 기색,행위를 하려하는 경향이 있다

망가지거나 욕하고 막장난쳐도 본능적으로 쾌감을 내려한다 :그래야 도태안되고 사니까

자기가 썰렁한 느낌 못참으니까 죽고 싶어지니까)

'잘나간다' 자부심있기에 그렇기도 하다)


일진애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친구'라지만 사실은 약육강식 힘의논리에 따라 맺어진 관계라고 한다.

(실제로 그렇다. 우정을 아무리 느끼지만 정작 자신의 진짜 약한 모습을 안보여주고

항상 일정선 이상에서 느끼게 처세를 한다 왜냐면 약해 보이면 잡아먹히기 떄문이다

변연계의 본능이고 두뇌의 본능이다)

그들끼리 마약-즐거움(세련된 감각 아무것도 없으면서 뭔가 있는듯 자신들의 생활을 극화함 : 위엄의 본질

도 뿌리가 같다 - 결국은 연출이다(본능적 필요에 의해 어떤 느낌으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뭔가 대단한 것처럼 존중해서 생각하고 - 이를테면 어 누구 누구가 사귄데 ? 왜그래~

하는데 그 누구 누구가 대단하게 여겨지는 것 같은 : 실제로 잘생기고 싸움을 잘하고 여자면 예쁘고

한데 이런 것들이 아주 중요한 핵심기준이기 때문이다)

을 즐기는 관계이다(이렇게 해야지 자부심마약도 느끼고 극화마약(난잘나간다영화퓔이있는)도 느낀다

이렇게 뭔가 있는듯 퓔있게 처세를 해야 뇌내 마약이 잘느껴지는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날라리는 본능적으로 직감적으로 이런 처세를 한다 안그러면 자연도태

'쪽팔린짓'을 안하려고 하고 퓔있게 ('뽀대나게' - 느낌(감각이 아주발달)느끼고 멋있게)

과시하려고 하다가(특히 이런걸 좋아한다) 이런 처세를 하기도)

그렇기에 자신들의 약한 내면을 드러낼 수 없는 것이다

(약해도 그럴듯한 기색으로 (제대로 하면 거의 완벽하게 - 뭔가 있는듯 표현하는 예술적 감각들이

거의 기본이상이다 : 운동형들도 음탕하고 놀고 하는 감각적인 것들이 발달

) 억지로 속인다 -'싸우다 차라리 죽겠다'라고)


웃길려고 망가지는 춤을 추거나 하는 것도 솔직한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

내숭떨고 추면 재수없으니까 쾌감이 안나니까 쾌감나게 그러는 것이다



266

두가지 싸움꾼 유형

겁이 엄청 많으면서 폭력적 기질이 있어 극도로 과잉반응을 하며 스스로를 완전 무장시키고

싸움으로써(자기 서열이 높아지니까 본능적으로) 세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려는 유형

:시라소니형

겁이 진짜 없고 싸우면서 과시하며 때리는걸 즐기는 유형 : 이런 유형은 사고를 많이 당한다

따져보지 않고 모험을 한다

기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맞지 않기위해 - 기분좆같고 쪽팔리고 자존심) 싸운다

싸우다보니 싸운다

싸움을 통해 자아실현을 한다

...


267

건달들은 '강함'을 과시한다(숫자와도 연관 덩치,기색 등 대열등 악함으로 똘똘 뭉침)

부를 과시하기도 하고

전투본능으로 똘똘뭉친 기색


268

어리버리한 기색보단 잔인한 기색이 더 결단력 있고 주체적이고 빠릿빠릿하다


269

나는 극도로 어리버리함과 극도로 잔인함을 모두 낼 수 있다

어떤 모습으로도 변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근본은 감성하드코어 전투본능마약낙원천재싸움전투이다


270

별이 소멸한 후 백색 왜성이 돼듯(블랙홀되고) 인간도 무엇으로 변하고 무엇이 돼?


271

세상을 살아보니까

만만해 보이면 업신여기거나 물건 조차 제대로 안파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그래서 분노와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전혀 그럴 것 같지 않던 사람이 완전 다른 사람처럼 기색이 변하고 싸우게 되지만

어리석은 종자들은 미리 예측도 못하고 인간 간파도 못한다 그래서 바뀐 기색에

놀라기도 하고 만만한 이미지를 알기에 기선제압이 덜당하고 한다

그리고 싸울때 에너지 소모가 더 많기에)

이것은 에너지 소모가 더 크므로 애초에 모든 인간을 상대로(모든 인간의 본능이다

인격자 조차 무의식은 그런다) 기선제압을 해야한다(이게 훨씬 에너지 소모가 적다

:완전히 생활화 되면 그냥 자연스레 흘러나온다)

잔인하고 악하고 살기어리고 전투본능 싸움으로 똘똘뭉쳐진 기색으로 기선을 제압하고

(목소리도 중요하다 전화받을때 친절하지만 기선을 제압하는 야쿠자,마피아 스러운

느낌의 목소리가 있다 마치 조용기 목사의 목소리에서 목숨을 건 의지결단신앙등의 느낌이

나듯이 고정말투는 다양하게 구사하게 연습한다 연습안해도 나오지만 연습하면 할 수록 강

화되니까)전화를 받을때도 너무친절하게 들어가면 얕보이고 아래로 위치가 되니까

일정 선이 상에서 진짜로 제압하는 느낌으로 예의있고 친절하게 들어간다


중요한 포인트는 세상에서 제일 잔인하고 극악무도하고 살기있게 미리 카리스마로

기선을 제압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래야 뒤탈이 없다 싸워 에너지 소모할 일도 많이 없어지고)

싸운후에 짱의 자리가 굳혀졌을때도 그후에 위엄으로 통치해야 하는데

미리 일상생활에서 전투없이 짱으로 제압하려면 이런 카리스마와 위엄 제압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손해가 없다(오히려 이득이 많다)

여기서 생기는 손해쯤은 만만해서 잃는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271

가정에 여자 형제가 있어도 강간당하거나 죽이지 않는 것은

법도 법이지만 '우리는 한가족이다' '가족끼린 그짓을 해선 안된다'하는

의식이 뿌리깊게(무의식까지 지배할 정도로) 박혀있고 이런 작용을

하는 유전자들도 조금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과 정이들고 은연중에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직의 배신도 마찬가지다 괜히 '식구' '패밀리'라고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가족'같이 우리편,가깝고 강한 유대 를 무의식중에 강조하고

서로를 믿게 하기위해 그러는 것이다


또 조직이 서로 배신을 안하려면 일단 무의식 까지 지배할만한 의식체계가 강하게

있어야 하고(조직의 지침,행동강령,군법 같은것) 카리스마로 이 법을 집행하고

조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조종할 흔들리지 않는 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


또한 서로 배신하는 것을 막게 정적인 유대도 강하게 있어야 한다


272

죽은후에도(대뇌가 손상되지 않았다면) 얼마간은 자신의 상태를 느끼고 심지어는 아픔도 느낄 수 있다


273

뇌의 특정 부위가 어느정도 손상 되거나 전체 뇌신경이 똑같이 어느정도 손상되면

리듬,타이밍 조절 등에 기능 저하가 올 수도 있다

이것은 심리적 상태로 나타난다(말더듬,말타이밍 등)


물리적 상태와 심리적 상태 사이의 구조

어떻게 물리적 상태가 심리적 상태로 나타나는지 함수관계 파악


274

어리버리한 기색을 낼 수 있다면 이걸 이용해 경계심을 늦추거나 무시하게 만든 후

급습을 하여 이득을 취한 다든지 하는 식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또는 극도로 잔인한 기색으로 위압하여 꼼짝 못하게 하여 잡아 먹어 버릴 수도 있고

(위압하여 제압하는 것이 더 후환이 없다 그 카리스마와 위엄이 생각나 복수하려면

용기가 필요하게 된다 어리버리일 경우는 재수없어 당했다 좆도 아닌게 빨라서,속여서 당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니까)


275

싸움할땐 무조건 극악잔인무도한 기색으로 눈싸움에서도 우습게 완전 제압해야 한다

심리에서 이겨야 육체도 이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심리전도 적극 활용한다


276

놀 것 같은 기색과 외모,스타일 행위


277

싸움은 위압하여 몸을 얼어붙게 만들고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기선제압을 하고 미처 방어치 못하게

적절한 타이밍에 급소를 빠르게 정확하게 치는 등의 감이다

감각이다


심리전에도 능해야 하고


278

난 완전 딴사람으로 보이는 기색을 다양하게 낼 수 있다(완전 딴사람으로 산다는 것이다)


279

여리고 착하고 싸움못하고 할 것 같은 인간이 짓밟히는 시대다

(인간 본성에 빌어 당연한 결론이겠지만)

거기에다가 못생기면 100%지


악하고 잔인하고 힘이있고 싸움을 잘하고 잘놀아야 위압당하고 병신들.

난 이 심리를 가지고 논다

내맘대로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그게 세상에 대한 복수도 되니까.

(난 짓밟혔으니까 이제 짓밟고 뭉개 죽인다)

난 예수도 떠났고 본능이 깨어났으니까.

본성이. 나의 전투본능이. 하드감성코어 본능이.

이제 본성대로 살거야.

기다리라고.

두고봐.

당할거니까.



280

내속의 김XX 열등유전자를 (소심,어리버리 우유부단 - 엄마가 나가는데도 어쩔줄 모르고

따라나오지도 않은 저지능) 완전 도태시켜야 한다

완전 유전자를 무력화 시켜야 한다(절대 성향이 조금도 밑바닥에 보이지 않게라도 안나오게

-안쓰면 된다 나오지 않게 잘 기색관리,유도하고)


개새끼 김XX 그래 여리고 착해보이는게 말안들으니까 존나 꼴받았지 ? 무식한 저지능새끼.


(김XX는 소심하고 엄마쪽은 영민하다 - 동전의 앞뒷면이 아니라 다른 성질의 유전자이다)


281

사람중에 인격이 정말 극심하게 변하는 인간 유형이 있다

이런 사람은 극도로 착한 천사가 되고 그런 기색이 완전 천상의 기색이 얼굴 온몸에 가득

나타나다가도 진짜 극악무도한 잔인악마살인귀의 기색이 얼굴과 온몸에 가득찰 수 있다

선천적인 기질은 이런 변하는 기질이 선천적인 기질이다

(보통 이런 유형은 마음의 상태가 외부로 진짜 그대로 확연히 표현하는 능력이 발달해 있고

표현을 감추고 조절하는 능력도 발달되어 있다)


282

초현이도 하나님믿고 신앙생활잘하니 싸움못하고 착한 기색이 가득해지더라

공부만하고 운동 안하고

(얼굴 뿌얘지고 살기 완전 사라지고)

역시 마음이 중요한 것인가 보다


283

외모와 행위가 안어울릴때 재수없다고 그러는 경우도 있다

(하여튼 느낌의 부조화 - 하는 행위가 느낌의 부조화이든지 재수없는 외모가 어떤 행위를 하건

많은 행위가 재수없다고 느껴질 수도)


284

킬러가 음악같은 것을 머릿속에서 흥얼거리는 모습으로 많이 묘사되는 것은

스트레스 상황을 이겨내려 본능적으로 음악같은 마약이 나기 때문이다(지나친 긴장 해소 효과도)

(지루한 상황에서도 음악이 떠오를 수 있다)

아니면 쾌락을 더 느끼기 위해서



285

예전부터 어리버리 기색 , 착한 기색 등에선 항상 불안했다(스트레스 상황은 더)

거기다가 혼이 뒤흔들어 지는 일도 많았다

그래서 이런 것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극악한 기색,잔인한 기색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진다(적절한 긴장)



286

착한 기색,여린,귀여운 기색 할때는 얼굴 중앙 수부분과 가의 금,화 기운이 전혀 맞지 않고

중앙 부분만 따로 놀았는데

악하고 강하고 전투 본능 싸움 기색하니 얼굴 중앙 부분과 가에 부분이 조화가 된다

가의 부분을 중앙부분이 이용하면서 가의 부분이 중앙부분으로 집중하여 연결되어 영향을

주고 있는 형상이 나타난다

한마디로 조화하여 전투 본능이 엄청난 에너지로 나타나고 있는 형상이 된다는 것이다

역시 나는 전투를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

잘못된 것들을 하며 자랐다


289

신경들 등이 버티는 능력(오그라들지 않고 - 기색은 좋아지고 대사는 호라발해져도 세포,신경등이

오그라 드는 경우가 있다 과도한 사용으로) 기르고(근지구력과 관련) 영양분,산소공급능력등도 기른다

기색이 압도할 살인마 대사 좋은 기색이 나타나며 능력도 엄청 나진다


290

만만한듯 보여서 경계심을 풀다가 극악으로 쳐죽이면(선빵) 더 승리가 쉽다

(다만 기선제압 못해서 손해보는 것 감안)

기색도 만만에서 극악 살인광 기색이 나타난다

다중인격처럼


291

인간들은

느낌(이미지-외모부터) 이 재수없으면 뭔가 합당한(자기가 단세포 아니라는게 되야니까,사회적으로 공격할

정당성 확보할 이유)이유를 만들어서 공격한다

만약 꼬투리 잡을게 없으면 은따를 시킨다

(뒷땅까고-왠지싫다 맞어 그래 등등)



292

사회에는 자신 입장의 이익들이 서로 맞물려 전체 이익을 만들어 낸다


293

가족이 산책하며 밤공기 아파트 불빛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버려진 사람의 정서가 아니라)

법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치안이 잘되기 때문이다

(미국만해도 잘 안된다)

경찰 인력을 충원하고 곳곳마다 배치하고 침뱉는 경범죄조차 중히 처벌해야 한다



294

개를 수백마리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것도 엄청난 능력이 된다

(사람만한 도사견으로)

그러면 설령 수백명의 사람들이 달려들어도 승산이 있다

(무엇보다도 개는 배신도 잘 하지 않는다

배신하는 범위가 사람보다 한정되어 있고(오로지 동물적 본능,인식) 미연에 방지하기가

쉽다 - 또한 배신할때 총으로 죽이거나 칼로 죽여도 법적인 문제가 없다)



295

개를 수백마리 완벽히 조종가능하게 훈련한다(사자떼도 괜찮지만)



296

진짜 잔인하고 살기로 가득찬 카리스마 기색이면

여자도 (은연중에 자기가 죽을까봐) 상대방을 대우해준다


297

어떤 여자는 (보통 피부가 얇고 하얗고 청순한 느낌의 여자가 많은데

이런 여자는 원시시대부터 자기 몸,성격이 유난히 약하기에

배짱있게 들이밀지 못하고 남을 최대한 배려하고 싫은 거절 못한다 - 보통 '착하다'는 느낌

원한을 사면 자기가 여자건 남자건 싸울수도 있고 보복,살해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육체적,감정적으로 약하다는걸 본능적으로 느낀다

그리고 자기가 상처를 잘받아 남에게 상처주는걸 잘 못한다)

자기가 상처입는 것을 유난히 두려워하여

자길 갖고 놀다 버릴 것 같은 바람둥이나(매달려 빠져들 수도 있지만)

자길 해꼬지할 것 같은 인간 에 애인으로 피하려고 한다

이런 여자는 신비한 신같은 카리스마나(강하지만 자신은 해코지 않할것 같은)

귀엽고 쾌감주는 애같은 인간을 좋아한다


여기에 자신감도 없으면 아예 바람둥이 형을 피하려는 경향을 보일 수도 있다(바람둥이가 적극

꼬시지 않는한)

298

예쁜 여자가 어떤 다른 못생긴 남자를 선택하면 그밖의 못생긴 남자들은 희망을 갖게 된다


298

순진하고 예쁜등 끌리는 부분 느낌 있고 회사 관둬도 상관없을 정도로 큰 미인은 아닌데다

자기가 갖고놀아도 반항못할 것 같고 크게 알리지도 못할 것 같은 느낌 여자애는 직장상

사에게 성추행 당하기 쉽다


299

착하고 올바를 것 같은 여자가 다른 쾌락주의 여자들처럼 열등한 남자를 놀리거나

잘생긴 남자한테만 관심보이는등 하면

기가 부조화도 되지만(착한게 사람 갖고 논다 -안어울림)

그 여자에 대한 실망감이 생기고(사람을 못생겨도 대우해줄 것 같았는데)

배신감을 느껴(날라리는 아예 기대도 안하지만 - 그리고 오히려 날라리는 못생긴 애는 무시해야

당연한 것이라 생각)증오심이 다른 경우보다 수배이상 나타난다(적이 될 수도 있다)

이미지 캐릭터도 안나오고

안어울림 재수없음


300

하얀 피부라고 모두 약한 것은 아니고

똑같은 하얀색이라도 살인마의 피부가 있고 청순녀의 피부가 있다

(보통 금형인간은 하얀색인데 이 인간이 약한 것은 아니다)

미묘한 느낌을 잘 파악해야 한다


기색,형등 모두 느낌살펴




301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놓고 관계를 시작하거나 관계맺으며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것은

극악으로 어리석은 짓이다(컨셉이어도)

솔직해서 좋다하지만 위기 상황때 약점 잡힐게 너무너무 많고 기선제압,전쟁중 공격방어

등의 측면에서 손해를 엄청 많이 본다

자신의 엄청난 기본 무기(무의식을 지배하는-살상이기본:생명선택권)를 만들어가며 드러낼 것

꾸며내고(진실이라도 재창조 - 진짜 리얼 솔직한 느낌나게 말해야 한다) 감출것을 철저하게 감추고

설령 실수로,예측불능으로(최대한 예측하고 대응하지만) 드러나도 임기응변으로 반드시 지켜라

그래야 자신을 지킬 힘을 확보하고 발전시키게 된다

인간 관계에서 힘이 사라지면 노예가 되고 장난감이 된다(더구나 잘나가고 싸움좋아하는 인간들은

더더욱 - 거의 본능에 의존해사는 인간들에겐 거의 100% 내가 영향력을 행사하려면.

무시당해도 찍소리 못할 상황까지 가면 안되니까.)


'따까리'가 아니고 '친구'가 되는 것은 그만큼 동등한 힘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친구'라도 힘없으면 무시당하고 설령 존중해도 막대하거나 패는 상황이 와도 지킬 힘이없다.)



302

대중들,다른 많은 인간들 상대로도 마찬가지다. 최대한 무장하라.


속여라. 이게 힘이다.


303

누구누구를 봐준다 하는 것도 그사람이 평가하는 위치에 있을때 - 평가당하는 사람보다 더 우월하고

상위위치에 있을때 나는건데 이것은 힘의 우세가 결정한다.

이세상은 힘이 근간이다.


인격,관계때문에 존중하게 만드는 것도 상황이 맞아떨어져야 하지만 윗사람의 능력이 중요하다


304

진짜 보스는(관상이 제대로 보스로된) 외모이미지가 멋있다고 느끼도록 인간 유전자가 셋팅되어있다


305

자기와 어울리는 짓을 하면 본전은 되는데 자기 캐릭터와 기 부조화 짓하면(우스꽝스럽게 웃기는 것은

기의 조화) 본전치기도 못한다


306

사정시는 온몸의 모든 근육이 움직인다 따라서 전신 근육이 발달할 수록 정력은 세진다



307

개그콘서트같은 프로는 좀 착한 찐따들이 주로 방청객으로 가서 본다(연인들 찐따)

감각 떨어지면서 좀 썰렁한 것도 참고 봐주는 , 코미디언 식으로 망가지는 애들도

사람으로 쳐주는 그런 인간들이 많이 간다(특별히 유머 없거나)

-진짜 선수는 그런데 여자 절대 안데려간다(개그맨 폭탄 여자 아니면)-

진짜 잘나가는 날라리들은 그 시간에 클럽에서 남자랑 놀고 있다

그런 구질구질하고 구린 프로그램을 시간써가며(그것도 남자친구랑) 참고 볼 수 있는

애들은 따로 있다



진짜 잘나가는 날라리 애들은 퓔을 중요시해서 이런거 보면 '짜증나' 한다

동급된느낌(자기 잘나가는 퓔 얼마나 중시하는데)나 할 수도 있고


308

M 단순한 이미지,느낌이 아니다

인간과 인간사이의 미묘한 어떤 것

그 사람으로 인해 집전체가 따스하고 포근하게 느껴지고 안기고픈 마음이 들게 하는 것

엄마 아니면 절대 줄 수 없는 사랑

'행복'같은 느낌 포근함


309

아들에게 한의사가 되라고 한건

엄마가 살기 위한 본능만이 아니다

엄마도 나와 똑같이 아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은 것이다

(전에 엄마 죽으면 내가 혼자서 어떻게 사냐고 맨날 걱정 , 우울해하고 아침에)


310

어렸을적 가족과 외식(외출)하기전 초저녁 느낌

컸을때도 아니고

다른 인간 놀때도 아니고

같은 초저녁이라도 느낌이 틀린데

이건 '사람'이 다르기에 인식이 틀려지는 것이다


인간은 여기까지 진화했다 - 이것을 보고 기계라 할 수 있는가 ?

미묘한 '교감'이란 우주의 절대적 개념이 생긴 것이다.


311


엄청난 인원과 위세로 도살파 칼자루 번들 다 난자해 버릴 것 같이 하다가(100%

싸움 자체가 성립 안되고 그냥 밀려 버릴 것 같은 상황 - 절대적 강자 , 그냥

강자 맘대로 죽이고 싶으면 죽고 살려주면 감사한 상황),

일대일 맞짱으로 해결한다고 하면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하려한다

-일대일 맞짱때는 절대로 위축이런 기색 전혀 없이 완전히 집어 삼켜버릴듯한 엄청난

살인신적인 기세로 위압하여 꼼짝못하게 하고(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게)

이것이 일단 심리전에서 이기는 것이다 그리고 육체를 제압한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선빵으로 다이기고 , 시라소니도 거의 선빵으로 다해결했다

기선제압과 동시에 예측못하고 대응힘든 선빵으로 작살내는 것이다

이것이 기세에 밀리지 않고 일격에 이기는 법이다(저쪽이 먼저 공격하면

자칫 연타등 기세에 밀릴 수가 있다 제압한 이기세 그대로 몰아 선빵으로 이어 이긴다

발검술 100%성공할 선빵 - 싸움의 고수가 되면 경험을 통해 스스로 체득할 것이다 그런데

나는 간접경험을 통해 알았다)

(이것만도 감지덕지 - 죽을 운명에 처했다가 일대일 맨주먹으로 해준다고 하시니)

이것이 인간 심리인 것이다

일단 위세 위압이 중요한 것이다

일단 엄청난 이미지로 위압을 하고 일대일 맞짱으로 해결한다(혹시 맨주먹 맞짱에서

칼로 찔리는 위기 오거나 하면-모두 피하지만- 도살인원들이 작살낸다)



312

어떤 많은 싸움꾼들 가운데서 가장 쌈을 잘하고 다른 모든 인간들을(남자적으로)반하게

하여(동경의 대상-신적인 존재도 오케이고 아버지도 오케이고)

그 인간 하나만으로 모두 뭉칠 수 있는 카리스마와 영향력을 발휘하는 존재가

리더가 된다

원시시대때부터 지금까지 변치않는 불변의 진리다



유비형이 아니라면 조조가 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의 삶을 완전히 대인용으로 만들고 인생 자체가 진짜같은 연기가 되어야 한다

-처세를 잘하란 소리-

(연기인것 걸리면 끝장이다) 이 연기가 느낌이 조화가 잘되어야 하고 쾌감이 남자적으로

잘나야 하는 것도 기본(한마디로 끝짱나게 멋있어야 한다-존경,동경할 가치가 있게)

그리고 수많은 권모술수,처세 이를 통해 인간들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움직여야 한다

인간의 심리를 조종하는 수준까지 가야 한다



313

토가 마음이 넓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들어갈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여자스런

쫌스런 감정 충돌이나 각박함,신경질적임 등이 없다는 것이다

양금은 도저히 기어오를 수 없는 변치않는 험준한 산으로

그자체만으로 존경의 대상이 된다(외모에서 풍겨나와 식별)

그런데 보스에게 반하고 마음을 끌리는 이미지가 금,토밖에 없는건 아니고

(토라도 안끌리는 이미지가 있다 -따까리 정도 이미지도 많다)

남자가 생각하기에 끌리는 어떤 느낌들이 있다

경험,주변에서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고

상상해서 만들 수도 있다

술수로 끌리게 할 수도 있고(조조처럼)



314

내가 이 세상 모든 여자를 가질 수 있는 방법 - 이세상 모든 남자들을 없애면 된다


315

뉴런의 근력은 도파민이 한번에 나오는 능력이고(한뉴런당 , 뉴런 모임들이 한번에 도파민 내보낼 수 있는

갯수 등) 뉴런의 근지구력은 일정 상태를 오래 지속하는 능력이다


315

뉴런의 근지구력이 손상되면 (중간 단계등)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경향을 띈다

이를 테면 게슴츠레 특정 눈하며 말하는 상태를 지속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냥 깜아버리거나 뜨는 식으로 눈깜빡임을 한다


뉴런이 손상되면 움직임도 부드럽지 못하게 된다


316

사농공상 시대에는 '정치' '천하통일' 등의 전 인간이 최고로 여길 만한 입신의 길이 확연히 있었다

하지만 가치가 아노미 상태에 빠지고 수없이 분화된 현대에서는

어떤 가치를 신봉하는 인간들이 많이 모이면 그것이 다수가 되고 그 중에서 최고가

1등이 된다

어떤 집단에서건 우두머리가 되면 되는 것이다

(대중 사이의 대체적 평가라는 것도 있지만 -이를테면 이건희와 서태지에 대한 평가)


나는 그중 증권을 선택했다

(학문은 너무 약하다 - 학자라는게 너무 약함 권력,힘적으로)


-예술 창작 사회바꾸기위한 창조적 아이디어의 기반이 되는게 돈이기 때문이다

(내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 낙원)

무엇을 하려면 일단 인맥이든 돈이든 '힘'을 확보하는게 중요하다



317

주식으로 게임처럼 돈버는게 여간 중독성이 있는게 아니다



318

전략을 완벽히 세우면 뿌듯하다


전략을 세우고 그것대로 임기응변을 하며 이루어 내면 '성취감' 뿌듯

뭔가 한 것 같게


스스로의 자아를 확인한다


319

이상하게 고등학교 공부만 할땐 불안했다

뭔가 무술적이고 싸움적인 걸 해야 할 것 같았다

원시적으로 외부 적을 경계하는 집중력이 공부에만 쏟아져서 그런 것일까

공부에만 빠져 싸움훈련을 할 시간이 없어져 버릴 것에 대한 불안감일까

(계속 싸움훈련 생각을 하게 해주어서 안잊어먹고 훈련하게

하는데엔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320

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자료를 보고보고 또본다

조조가 이랬을까 ? 전쟁중에도 병법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321

공부,운동 등 여러 것을 모두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사람도 총체적으로 모두 관리하듯이)



322

여러 분야를 접해보면서 깨달은 바는,

거의 상위 (상위1%정도?) 분야에서 재화를 독점하는데가 많고

어설프게 어중이 떠중이로 했다간 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하는 분야에 대해 초전문가 수준으로 잘알고 루트,노하우 축적 두뇌,몸플레이도 뛰어나게)

하려면 어떤 분야에서 초전문가가 되어(적성,능력도 맞아야 한다) 상위 1%가 되어야 한다

주식이든 장사든 생명공학 연구든 하려면 한가지가 최상위 1%안에는 들어야 한다

(모든게 그렇다면 더욱 좋겠지만)



323

기색을 바꾸는걸 계속하고(악마를 기반으로 거기서 적절히 여러 기색)

주식 장 대응하는 모의 플레이 연구를 많이 하다보니

실제 생활에서 상황 순간마다 기색 바뀌며 대응되는(의식적으로도 하지만 저절로

막 대응이 되며 표정 관리 된다)능력이 발달 되었다

(주식은 상호작용이다)

한마디로 강한 기색에 적응 되었다

(얼마 안되어서)


324

주도권은 외모,기색,행위 등으로 잡는 것이다

보통 형님 같은 느낌에 챙겨주는 느낌등 상위

관리 잘 못해서 완전 주도권 상실할 행위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말,기색,행위... 이런게 주도권을 만들고 포지션을 만든다


이를테면 외모부터 형님 같고 싸울땐 맹렬하고 챙겨주는등 하면

그런 '느낌'대로(외모부터 나는 이미지,말,행위등)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반응이 난다

이러면서 인간들을 다루는 것이다


인간관계 처세란게 다른게 없다 이거다


이성보단 감성이 먼저고 의식보단 무의식이 우선이지만 모두 하나로 통합되어 섞여 돌아가니

그냥 직감 감각 느낌 통찰 사고 등대로 처세


325

신경전달물질,호르몬 체계가 바뀌면 사고방식도 바뀌고

사고방식이 바뀌면 신경전달 물질,호르몬 체계도 바뀐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하나로 연결되어 상호작용한다


하드웨어 못지 않게 소프트 웨어도 중요하다

그런데 잘못된 환경등으로 신체와(유전자체계등과) 맞지 않는 소프트 웨어가 주입되고

형성,발달 될 수도 있다(이땐 유전자 전체가 태생 선천기질대로 제대로된 발현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선천적인 기질에 맞게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셋팅해야 한다(설령 환경에 의해

잘못된-선천적인 기질 유전자와 맞지 않는-소프트 웨어가 발달되어 신체를 저해한다면

이제 부터라도 바꾸어 주어야 한다)

현재 소프트 웨어(사고방식,행위 명령 등이)가 원래 생김새(외모)와 맞지 않고 '재수없는'

느낌이 난다면(단순히 '싫은'것이 아닌 '기의 부조화' '외모-생김새:형질-와 맞지 않은'

느낌)그것은 선천 기질과 어긋나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호랑이가 토끼로 자랐다 하는게 이런 경우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100%호랑이는 별로 없고 100%토끼도 별로 없다

대부분 호랑이와 토끼 기타 동물들이 섞여 있는데

이게 처세에 좋다(조조도 마찬가지로 맹수와 토끼가 섞여 있었다)

100%호랑이,토끼는 처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100%호랑이는 너무 용맹한 나머지 목없는 귀신이 되어 버리기 쉽고

100%토끼는 겁에 질려 싸움은 생각조차 못하고 도망다니기에만 바쁠 것이다

보통 인간들은 얼룩말,앵무새,사슴,호랑이,사자,승냥이,하이에나,코끼리,물소,소,말,돼지,쥐,

늑대,여우,개,고양이,토끼,지렁이,뱀,사마귀,파리,모기,...등등 수없는 동물의 기운이

섞여있다(이들 동물의 유전자가 온 것이라기 보단 이 세상의 비슷한 에너지는 비슷한 형상을

띄고 있기 때문에 닮은 에너지 기운을 찾은 것이라 하겠다)각 동물들의 특성,강도가 사람마다

다르다 - 소프트 웨어도 다르고 - 환경도 다르고 흘러가는게 다르기에 다른 인생을 산다)

선천기질(생김새)과 꼭 맞는 프로그램은 이런 재수없는 느낌이 나지 않고 잘조화된 느낌이

난다(조화쾌감까지 날 수도 있다 - 진짜 원래 선천기질이 부조화인 인간이면 모르지만)


이를테면 군인의 턱뼈에 감성적인 이목구비라면 감성하드코어적인 살인마 소프트웨어가 알맞다

(물론 연약한 면도 나오고 완전 폭력적인 면모도 나오지만 이것은 기본 프로그램 - 기본자아

살인마하드코어 위에서(이것을 기반으로) +,-되어 나와야 이상적이다(아니면 완전 다른 사람 연기를 해도

되고 만약 완전 감성 여린 아이로 나간다면 이목구비가 턱뼈,얼굴 윤곽등과 맞지 않고 완전

떨어져 따로 놀게 된다 ->'재수없다'는 느낌 : 눈이 퍼지지 않고 몰리는 기본 표정이 은연중에

나오고(굳이 근육을 안움직여도 심리에 따라 근육이 미묘하게 움직여진다 - 오래 지나면 발달,고정

근육되는 양상도 띈다 - 그래서 주운영체제를 제대로 해야)

- 소프트 웨어를(주 운영체제를) 여러개 가지고 있어도 상관은 없다 여러 사람으로

살 수 있고 오히려 사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으니까 부팅만 다르게 해주면 된다)

학문이나 , 기독교,불교란 종교도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

(특히 종교는 기본 프로그램에 크게 영향주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 조심해야 한다 - 이미지에 큰 타격)


생김새,피부색깔 등을 파악하는건 단순히 사주보듯이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아주 영민한 감각과 오랜 기간에 걸친 관찰,통찰직관감각등이 있어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기색은 같은 사람이라도 수없는 기색이 선천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 상반된기질이 조화되어 나올 수도 있고 각각 다른때 따로 강하게 나올 수도 있다

(환경에 따른 반응 - 스스로 조절 할 수도 있지만)

기질이 일관된 사람도 있고(잘못된 프로그램 유지 등 말고 - 선천 기질 특성 자체가)

자주 변하는게 선천 기질의 특성인 사람도 있다

사주에서 화로 된 인간만 있고 수로된 인간만 있는게 아니라

수와 화가 함께 있는 인간, 금과 화가 함께 있는 인간 등 인간들은 한 인간이라도

여러 성질이 섞여 혼합 합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설령 상반된 기색이 나오더라도 둘다 선천적인 기질 일 수 있다- 똑같은 성분으로 이루어 졌어도

어떤 사람은 이 둘이 약하게 나오고 어떤 사람은 이 둘이 강하게 증폭되어 나온다

다 사람마다 다르고 때마다 다른 사람도 있다)


326

혹시 어떤 성격이 본능적,선천적으로 나온다면 그게 선천기질이다 그것을 살려주는 쪽으로

프로그램을 셋팅하는게 가장 좋다

(나쁜 쪽이라도 그것을 키우고 스스로 통제하는 방향으로)

이를테면 쉽게 원한을 가지고 복수하려는 분노가 너무 강하게 치솟는다면 그게 선천기질이다

(동시에 용서하려는 선천기질도 나올 수 있다 - 둘중 하나가 선천기질이 아니라 둘다

선천기질일때 합세하여 화학반응한 결과물이 그 사람만의,그때만의(때마다 바뀌는 사람은

-환경떄문이건 내부특성때문이건)

선천 고유 기질이다)



327

시라소니 같이 엄청 싸움을 잘하는 인간에게 조직 졸개들까지 시비걸고 싸움한건

시라소니가 일단 조직이 없었기 때문이다

(덩치도 자기들이 더 크고 쪽수도 많고)

결정적인건 시라소니의 기색이 만만해 보여(위엄이 없어) 자기들이 어떻게 해도 이길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래서 인간을 다스리는건 위엄이다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인간심리상(우주법칙상) 감각,이미지 관리가 안되면(위엄,기색관리등)

인간을 다스릴 수 없다(끊임없이 싸우다가 언젠간 처절하게 죽는다 - 조조는 절대 그러지 않았다

진짜 처세잘하는 인간은 잊어버릴때쯤 또 싸워주고 아니면 무용담을 부하가 말하거나 하는등

(기색관리 제대로 -쾌감나게) 이미지 관리로 지배한다.

부하를 잘다루니 그렇게 죽을 일도 없는 것이다


328

쾌감이 나야(형님적인) 부하가 반해서(멋있다고 느끼고) 따른다(마음이 간다)


329

진짜 길거리 싸움을 아는 인간들은 먼저 외모,기색 등 부터 남을 제압하는 법을 알고 있다

(길거리 싸움은 격투기 경기가 아니기에 일단 남을 심리적으로 (본능에 근거해 - 이것도 본능으로

직감으로 된다) 위압하여 묶어두고 죽여버려야 된다는걸 안다

일단 먼저 외모,기색 등 부터 남을 얼어붙게해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죽여나간다




330

인간들이 형님을 선택할때 본능적으로 잘 이끌어 줄수 있는 형질,느낌인가

잘 챙겨줄수있고 품어줄수 있는 형질인가 등을 느낌으로 따진다(본능으로 안다 - 느낌을 통해서)

그런데 만약 이런 형질이 못된다면

이런 형질을 연출하든지

나름의 기질에따라 카리스마를 만들어야 한다

아니면 조조처럼 신적인 술수를 쓰던지(인간을 모으고 적군을 부하로 만드는등)

솔직히 조조정도면 어딜가든 형님이다

인간이 어떤 느낌,처세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모두 꿰뚫고 있고 그런 느낌을 내는 처세를

아주 잘하니까(누구나 속는다 - 아니 아예 그자체가 될수도 있다

:어떤 형질로든 연출하는 것 - 어떤 특성으로든 동화되어 진짜보다 더 진짜같게 느낌낼 수 있고

(생김새까지 완벽하게 조화되게 마치 진짜 토인양-이런짓하기전에 나름의 카리스마로 제압하지만 :

박정희가 토여서 제왕사주인게 아니라 그런 조합이 제왕사주니까 그런것이다

이런 제왕 사주는 인간들이 본능적으로 형님 하고픈 느낌이 난다

아니면 특정 인간 유형들이-보통 어느경우든 경우의 속성에 따라 특정 인간 유형들이 많이 붙는다

모든 인간들이 형님 하고픈게 아니고 특정 인간에겐 특정 성질 인간들이 형님 하고 싶어한다)


331

세계의 근간은 무력이다 - 인류의 역사는 전쟁사다


332

순진,착한 인간 기색은 힘센 육식동물 누가 돈빌려달랄때나 이런때 밥이 된다

(엄청 강하고 악해야지 일방적 삥뜯기는게 아니라 대등하게 협상하는것이다)

이런 기색,생김새 인간은 돈 안빌려주면 더 화가난다('힘으로도 뺏을 수 있는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33

나의 매력 - 쾌감

보통은 권력 카리스마(천재,폭력기반)바탕으로 감성,유머등등 처세

쾌감 마약

이런거 의식하지 않고 느낌으로 심리보며 조종등 하던대로 처세한다

(이게 중요)



334

수많은 실전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보니까 제대로만 훈련한다면

주먹지르기,중간 발차기 만큼 안전한 기술이 없다

(다른 기술들은 들어가다가 맞거나 무방비 상태로 (상대의 사정권안에)들어가는등

위험을 무릅쓰고 해야 하는게 많은데 주먹은 잽지르고 박살내는 스트레이트

적당한 거리에서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가장 단순하기도 하고)

박치기도 위력적이지만 자신의 뇌의 직접적 충격을 감수하고 뇌뼈의충격을 감수하고 이마도

단련해야 하는등 주먹보다 못하다 손날 같은게 실전에서 어떤 효과인지 해보면 알것이다

손가락 다칠 가능성은 물론 그정도 거리 비효율적이다

실전에선 최대한 모든 다칠 건덕지를 제외한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공격을 해야 한다)



335

자세는 엄청 중요하다(파괴력 -체중실어 가장 정확한 타격)

어떤 자세에서건 파괴력 있는 주먹이 나가야 하겠지만(이것도 연습)

최고의 파괴력


336

일단 덩치와 이미지 기색으로 위압한다 -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계속 운동할 것

니가 맞아 죽지 않고 인격적 취급 받을 유일한 건덕지다

(인간을 휘어잡는 조종하는 처세와)



337

근육을 의식하거나 주먹을 쓰려는 의도를 가지면 근육,뉴런 등이 활성화 되기도 한다


338

'아무데나 맞아라' 이런 생각으로(의도로-비언어적 의도일 수도) 주먹을 날리면 아무데로나 가고

'(특정 장소를 보고)특정 장소를 맞추어야지'하고 때리면(의도로-비언어적의도인경우가 많음)

그쪽으로 주먹이 가서 맞추려 한다

힘을 싣는 것도 마찬가지다 '박살내야지'하고 때리는 것과(보통 비언어적 의도이고 훈련을 많이

하면 자연히 박살내려는 의도로 주먹을 내지른다) 그냥 생각없이 내지르는 것은 주먹 성격이

다르다(전자가 파괴력 있음)



339

뭔가 있을 것 같았던 매력있던 애가 말투도 기부조화 이미지 관리도 완전 부조화에

말하는 내용도 (말도 못해서) 쾌감 안나는 등 아무 것도 없다는 느낌 '인간인가' 생각하는 애도 있었다

- 실망이 오히려 분노로 된다

(그만큼 기대가 크기도 했겠지만)

하지만 나는 관상 기색등을 잘 읽어 일부러 그런다는걸 알기도 한다


인간 이미지 중 최악은 기의 부조화이다(관상과 말투 , 내용 등이 쾌감나게 어우러지지 않는 것

차라리 웃기면 괜찮은데

혹은 관상이 너무 진지하면 노는자리에서도 그런 이미지에 맞게 웃기는게 좋다)



340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고 다른 나라를 침략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화산등 자연재해가 너무 많이 일어나는 불안한 환경속에 유전자가 적응하면서

생존본능에 따라 다른 나라로 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친절함과 이용가치에 따른 잔인함으로 자연재해등의 위험에 대비하고

헤쳐나갈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일본만의 특성이라기 보단 인류의 특성인데(좀 극명한 성격이 있지만) - 일본에도 토기운 충만한

착한 사람도 많다)


341

잘나가는 느낌을 원했던 것이다 그런데 탑연예인들은 못사귀겠고 운동선수라도

사고가 초중딩으로 정지되어(인간관꼐단절) 그때의 운동, 일진등에 집착 ?

(그리움, 혹은 잘나갔던 그때의 느낌,정서 ? 기준?)


342

'(인생에 중요하다 생각하는 너만의 가치로 볼때)나중에 후회없을 선택을 하여라'

누가 나에게 의견을 묻는다면.



343

진짜 형님 같지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그런 면이 있어야 한다(느낌,이미지)

아니면 완전 천재이든지(숭배하고 따르고 픈)


344

강자가 돈을 빌려주면 그냥 주는 것이고(고마운 것)

따까리가 돈을 빌려주면 뜯기는 것이다(뺏는게 당연한 것)

원시시대때부터 인간의 본능에 형성된 회로다


345

아무리 영상기기가 발달하고 자유자재로 동영상을 남길 수 있어도

사진의 생명은 지속된다

왜냐하면 사진은 시간의 제약성이 별로 없고(동영상 보다 한번 시청하는데 보통 짧다)

특정 순간을 포착하고 그 느낌을 고정된 상태로 지속적으로 남길 수 있다

이것을 보고 계속 그 순간의 그 느낌만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동영상 벽걸이가 나와도 정지된 액자의 사진을 필요로 한다

(벽지가 움직이지 않길 바라는건 인간의 본능일 수도 있다 - 안정감과 관련)

또한 정지된 무언가를 담는 것도 필요한 법이다


따라서 사진의 생명은 지속될 것이다




346

사진을 찍다보면 순간의 느낌을 읽고 포착하는 능력이 발달한다 - 다시 말하자면

인간의 순간 심리를 읽는(놓치지 않는) 능력이 발달한다는 것이다

좀더 그 사람의 마음속을 더 들여다 볼 수 있다




347

그래도 이동통신기기의 발달로 이제 동영상의 시대가 올 것이다(압도적인 동영상의 승리)

왜냐하면 이미 그동안의 사례로 입증이 된 사실이기 때문이다

컴퓨터 통신,저장등의 기능의 발달로

야사가 자취를 거의 감추고 이젠 야동이 판을 친다

결국 최종적인 것은 가장 현실의 영상에 가까운 (환타지도 현실처럼 구현이 되어야 한다 -

이것이 인간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내가' 영화속 판타지 로맨스 같은 것을

오감으로 육감으로 체험하는 것이다)

그래서 투자를 하려면 비디오 촬영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348

집에서 꼼짝안하고 있는 인간들이 많다(방에 검은 커텐을 치고 자기 얼굴이 못생겼다고

밖을 안나간다고 한다 담배사러 갈때 빼고는)

그중엔 우수한 서울대학을 다니는데도 그런 인간들이 있다

요즘 사회가 가치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못생겨도 공부를 잘하고 인격있어도 완전 개취급을 받을 수 있다

(요즘 사회에선 감각적인 것 - 외모,느낌,싸움실력,... 이런게 최우선으로 쳐지기 떄문이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이러진 않았는데 인터넷 문화의 발달과(인신공격이 당연히 여겨지고

습관되고 더 손쉽게 할 수 있는 상태가 됨 , 다른 인간의 속을 보면서 가치 없다 여김 ,

얼굴 예쁜 인간 즐길 수 있는 인간이 최고가 됨)

매스컴의 발달로 인간들이 상품화 되면서(그렇게 나도 모르게 인식된다) 상품가치가 없으면

짓밟고 무시한다

(다행히 조폭 영화때문에 '힘'있는 자는 그나마 명함 내밀 수 있다 - 힘을 키워라)

그런데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밖에 안나가는 인간들은

길가에서 시비거는 인간들(야리거나) , 얼굴보고 (가래)침뱉는 인간들 때문에 밖에 못나가는 것이다

얼마전부터 가래침 뱉고 인격 말살시키는게 퍼졌다

그리고 오랫동안 계속 되는데

못생기고 후줄근하고 싸움못할것같고(걸음걸이에서도 쭈삣 동작 자연스럽지 못하고 쫀듯 걷는

느낌이 나타난다)맘약할 것 같고 이런 인간들에게 완전 쳐짓밟고 말살시키려는 감각들이 많다

그래서 이런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초잔인하고 강력한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핵심 근본을 살펴보자면 결국은 전투에서 패배한 꼴이 된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힘의 논리 이기 떄문이다)

결정적으로 힘이 강력하면(싸움을 엄청 잘할 것 같으면) 평가하는 입장이 되지 않아

(자기 구미에 맞지 않고 못먹는 감이거나 조금만 거슬려도 가래침 날라오는데 이런 평가 받는

입장이 아니라 지배하고 압제하는 위치에 서면 벌벌 긴다)

눈도 못마주치고 눈깔고 쫄아서 가려한다

실제로 조폭처럼 극악의 살인 기색에 스탈 큰 덩치 하고다니니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고

침을 뱉기는 커념 벌벌 지나간다

이런게 인간이다

이런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살인을 해라 극악으로 무장하고 다져라


349

막싸움 스트리트 파이터 경험으로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이 80 정도라면(기술도 여기서 익히고)

훈련 - 온갖 기술 바탕으로 실전 대처 훈련- 으로 초강하게 훈련하여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은 190% 가까이 된다


그래서 실전 격투기 훈련을 해야 하는 것이다

자다가도 기술이 정확하게 나갈 수 있도록 엄청 훈련


350

공부잘하는게 최고인 시대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공부를 한다면 권력을 획득해야 최고고(정치인,엄청난 부자,...)

단순히 돈버는 의사나 이런 따위는 짓밟힐 가능성 엄청 농후하다


하지만 공부외엔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공부라도 해야한다

(엄청난 싸움실력이나 돈을 가지지 못한다면 공부해서 직업가져 벌어야 한다)



360

같은 팀이라도 어떤 목적에 그 사람이 하는 짓이 재수없고 감정이입이 되지 않으면

은연중에 그 일이 하기 싫어져 (도움된다 생각하고) 일을 망칠 가능성 높아진다



361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경제력을 8배 늘리고(공산국가가 아닌이상 군사력엔 경제력이 기반되어야)

군사력을 (핵무기를 제외한 - 국제적 외교 문제)

각종 엄청난 무기를 중심으로 50% 이상은 증가시키고

특히 내부 치안에서 경찰병력을 5배증가 시킨다

경찰서수 파출소수가 5배 늘어나고 구역별 기동력을 증가 시킨다

(분산 배치해서 언제 어디서든 30초 이내에 도착가능하게)

감시카메라를 곳곳에 설치하여(모든 동네 빠짐없이) 강도,살인,폭력 등을 검거율

98% 수준까지 끌어 올린다

(인간 본성상 법치가 당연한 것이다)


일년에 강도,살인,강간,조직폭력등 범죄 발생률이 거의 한건 될까 말까한 경이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다



362

국가가 군대를 키우고 경찰을 키우는건

밖으론 싸우기 위해서고 안으론 반란을 막기 위해서다

(일종의 원시 태초발생적 사회적 약속이다 - 구성원들이 동의해서 발생한 : 이런 제도가

오래 존속되고 모든 나라에 적용되니 구성원들은 당연하다 여기고

혹 불만이 있어도 구성원들 중 누가 바꿀 힘이 없기에 그냥 따르게 된다)

결국 (세금도 태초발생적약속) 세금을 이용해 권력자들이 자신들이 안정되기 위해 군대를

키우고 경찰을 관리한다

국가부터 이런 이익 관계에 의해 존립되고

이런 부분들이 맞물려 전체 이익을 추구한다

인간공동체는 이런 것이고 더 나아가 우주 자체가 이렇다

스스로의 이익을 추구하며 발전하려는 경향은 우주의 본성이고

이익 들이 맞물려 조화되는 것도 카오스 기본 원리다

나누어 주는 본성도 있고



361

제도의 권위를 세우고 제도가 효력 있게 하는 것은 군대,경찰 등의 무력이다

(감추어져 있는 핵심 힘이다)


362

펀치 훈련 외에 웨이트 근력 강화 훈련도 해야 하는 이유 :

펀치력이 몰라 보게 세진다 + 혹시 있을 근접 엉키는 싸움에 대비



363

어떤 딴 놈이 싸우고 있는 장면등 보고 쫀다거나 하는건 밑바닥(핵심)을 다드러내는 짓이다

이런 밑바닥이 드러나면 잡아먹힌다

절대로 쫀다거나 하는건(마지막 자존심을 잃는 것 - 항상 싸움은 최고라는 인식 이미지 관리를

해야 무의식중에 더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맘대로 할 수 없는 인간

사실 국가든 개인이든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고 맘대로 할 수 없는건 - (특별한 인격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그사람의 힘때문이다 - 이익관계가 얽혀 있거나 :이것도 '영향력')



364

택시기사 개새끼 - 밑바닥 다드러내는 웃음 : 순수함 해맑음 - '약하다' 판단 -> 우위를 점하고

평가하는 위치 됨 : 그후 얼굴 생김새와 재수없다고 생각 살인 - 인간이니까 최소한의 딸생각 그런것도

있었겠지

만만히 좆으로 보고 저기까지 못들어간다고 일방통행도 아니라니까

씹쌔끼 그래서 처음부터 위압으로 이미지로 죽여야(심리를 죽여야) 한다

(반드시 어렸을적 본능대로 유전자대로 속내드러내지 않는 웃음등- 속내 드러낼 100% 믿을 한사람에게만

드러내고 나머진 다연기 가식 유리하게 조조)

매번 폭행할 순 없으니까


365

협박을 하려면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껴 신고하면 당장 죽을꺼 같을 정도로

(생각 아주 쪼금만 해도 벌벌 떨고 꼼짝달싹 손끝하나 못움직이게)

해야 된다

어설프게 하면 당장 신고한다


겁을 주어 쫄게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어설프게하면 갈구는 것 밖에 안된다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껴 반항하면 당장 발기발기 찢겨 죽을것 같은 공포심을 일으켜야 한다



366

집안에 다스려야 할 싸움류의 가족이 있다면(이를테면 강력한 남동생)

밖에서 당한 일, 혹은 약점될 일을 말하거나 그런 이미지를 박히게 해선 안된다

(공부만 하는 꼰대라든지 하는)

인간이 가족일지라도 (정으로 엮여 있기도 하고) 이런 싸움류는 싸움이라든가

약육강식이라든가하는 본능이 강하기 때문에

아주 초강력 싸움잘하는 이미지를 박히게 해야 한다

여기서 부터 통치가 시작된다


왜냐하면 불시에 싸움이 났을때 지킬힘이 없기 때문이다

말,술수로 어떻게 할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싸움이 났을땐 무조건 약육강식이다

칼이라도 찔러야 한다


367

보통은 우두머리가 자기보다 싸움실력 등이(학문은 더 뛰어나도 인간의 본능은 싸움이기에

인간 파악,상황파악등만 잘하면 문신은 다스릴 수 있다

청부같은 짓만 안하면) 더 모자란 인간들을 부하로 거느린다

만약 최강의 파이터들을 거느리려면 우두머리 자신이 그 파이터들 사이의 최강(최후의 승자도 될 수 있고)

이 되어야 한다

(이게 동물적인 원칙이다)

설령 부하가 자기보다 싸움을 아주 잘하더라도 밑바닥을 보이지 않고(싸움을 더 못한다는)

훨씬 압도하는(싸움하면 왠지 질것 같은,개기면 치명적으로 당할 것 같은)

이미지를 몸속 깊이 박아 놓아야 한다(무의식에 완전 각인 - 무의식을 지배하게 무의식을 지배하는

뿌리깊은 불안감 조성,유발하는 이미지,처세,술수...)

(조조처럼 - 조조는 싸움도 싸움이지만 이미지 관리의 달인에다가 -자다가 접근하면 칼로 베어

죽여버리는등- 엄청나게 무섭고 두렵고 떨리는 존재로 자신을 자리매김했다

(거느리는 장수들도 철저한 군법 위에 어느 한명이 조조를 건드리지 못하게 서로 견제를 하는

체계가 되어 있다 - 한명이 조조를 건드리면 군법에 의해 다른 장수들을 통해 살해 당한다 -

담합하여 조조를 죽인다는건 그들의 이득에도 맞지를 않고 조조가 인간을 하도 구워삶고 조종해

그럴 맘도 생기지 않는다 또한 조조의 카리스마와 감시꾼,정보력,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조조의 이미지

(기색에 드러난다 - 실제로도 마음을 안다 : 부하들에 각인 시켜줌),모사들도 안다,... 등 때문에

감히 반란을 일으킬 엄두조차 안나는 것이다(업신 여기는 마음조차 안들고 : 실제로 조조 자신의

실력도 엄청 날 것 같고 -전쟁에 나서는 술수,맨주먹 격투,칼실력 등을 볼때

더군다나 조조를 죽이면 그런 지휘자가 없어 지네들은 다 죽는다 : 월등한 지략,술수,전략,카리스마,

통치력,... : 조조만이 할 수 있었던 것

:조조 때문에 각자 행동하던 그들이 뭉칠 수 있었고 조조 때문에 조조를 중심으로 하나의

움직임을 이룰 수 있다 - 구심점)

이것이 자기 싸움실력을(이 자체도 엄청나지만) 누구도 덤벼들지 못할 힘으로 증폭시키는 술수다

이미지 관리


부하들을 다스리는 것은 위엄이라는 한 폭력조직 보스의 말.

(이미지 관리의 중요성)


368

만약 (현재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자신은 싸움을 잘하다가 못해서 언제 맞을 지 모른다)

+ 과거의 명성을 잃은 것에 대한 스트레스) 기반으로  + '내가 지금은 싸움을 못하니 못하니까

좆밥이 후라려도 넘어 가는데 만약 싸움 운동을 하면 강해진 상태에선 저새끼가 좆밥

병신인데 감히 내게 개긴다' 이런 생각으로 (싸움운동을 한 후에는) 그 (넘어가던 좆밥새끼를)

패버리는 의도가 나온다'

이런 경우 때문에 (스트레스 + 이런 심리)

평소처럼 장난치던 내게 화내고(좆밥에게 화내듯 - 더 강한 인간이나 대등한 인간이면

화나지만 장난처럼 격투 : 아니면 화를 내도 아랫 사람 다스리는 것 처럼은 안함)

할 땐 내가 좆밥으로 보였다는 점이 포인트다

왜냐하면 이런 포지션에 따라 (원인은 같아도) 반응이 틀려지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반드시 싸워 이겨서 '나는 너보다 위다 내가 형님이다' 하는 점을 뿌리깊이

몸속깊이 각인을 시켜주고 평소 이미지 관리를 통해 형님으로 각인을 하고

포지션을 잡아야 한다(평소 이미지 관리가 기반이 되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좆밥다루기가 될 뿐이다


369

이런 심리를 알고 적절히 술수 부리고 처세할 수 있는 것이(심리를 손바닥 보듯 훤히 알고)

이미 그 인간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좋은 조건이 된다 - 이것도 아주 쓸만한 생존 무기가 된다

(아예 형질로 있다 - '수' '화' 인간 자체가 이런 인간이다)


370

형님의 유머는 처세에 있어 아슬아슬한 줄타기다

왜냐하면 업신여기는 이미지로 떨어질 수도 있기에(완전 적응하고 익숙해지고

무의식부터 나오는 정도면 괜찮지만- 거의 모든 사람에게 호감있게 끌어들이는

카리스마로 작용하는 정도면 적절한 주파수 찾은 것 : 적절한 기본 감각)

그 '느낌'을 제대로 해야 한다



371

다시 가 일의 절망 정서가 나타 난다

방안에서의 잠깐의 행복,만족감이 일어난 적도 있었지만

다시 답답하고 절망적인 오후의 늘어짐 그대로다


이런 정서가 나는 것은 어제 본 영화 창의 정서 떄문일까

그런 정서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할일 없는 지금 나자신에 대해 ? - 특별한 즐거움이 없는

정체성에 혼란이 온 것일까 - 그동안 현실에서 맹수역할을 하고 그런 표정을 억지로 연출하는 것이

피곤해서 일까 - 계속 이런 악한 정서와 맹수의 기색으로 위치를 유지하려 했던 것에 대한

반작용때문인지(이런 신경전달 물질이 고갈되고 혹은 해당 유전자가 지쳐서 다른 성향 유전자가

나오는 것인지 - 고갈되니 자연히 상대적으로 여린 내면의 성향이 강해짐

, 단지 정서의 불균형때문에 이를 바로 잡으려는 무의식의 작용인지 - 쾌감의

균형을 잡기 위한(물리적인 신경체계도 관련 되어 있지만)

,아니면 단지 지쳐서 약한 마음이 나오는 것인지 -그것이 지속될 뿐인지 (할일 없음,정체성

부재와 맞물려) , 그냥 여린 내면의 정서를 느끼고 싶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a...

외모에서 비롯된 자신감부재(토끼같은 머리,이빨,기색을 억지로 바꾸는 것에 지쳐서 그런 것인지)

역할도 없고 내가 누군지도 불확실하고(서로 상반된 성향이 있는 인간이 언젠간 도달하게 되는

갈등 상황일까),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돈도 안벌리고 무기력 늘어지는 정서도 나고

이대로 방안에 갇혀서 살아야 하나 인간들이 날 어떻게 볼지도 모르겠고(사회생활경험 오랜 부재

-단지 스스로 느낌으로 아는 수밖에 : TV보며 감각익히고)


그래 죽여버리자 다 죽여버리자

윗 약한 좆병신글을 쓰니 갑자기 살인 찢어죽이는 강력한 정서가 나온다

죽여버리자

죽여버리자

그래 이게 나의 기반,중심정서다



372

모범생가수에겐 모범생팬, 건전 순진한 쪽 정서 중간,모범생 동경하던 날라리 이런 부류 팬이 붙는다

(음악 정서도 모범생적 클래식 스럽고)

특히 조금 입이 아주 조금 나와도 그냥 너그럽게 넘어갈 수 있는 순진 착한 쪽의 팬들이

많다



373

위의 여린 내면 정서등 계속 적고나니 도저히 못견디게 권태에짜증이 섞인다

그냥 마구 분노로 다죽여버리고 활기찬 싸움의 정서가 나온다

아무래도 한가지 정서에 몰입하다 그게 짜증나는 상황인 것 같다

(위의 글과 전의 정서느낌으로 정서가 절정에 다다르고 그것이 짜증나서 그만하고 싶은 것 같다 :

뉴런과 유전자의 피곤함이 이런 무반응,짜증 상태를 만든다- 성욕도 마찬가지다

너무 성욕즐기고 뉴런이 피곤할땐 더이상 성욕이 안난다)

시소처럼 한가지 정서에 질리면 다른 정서가 나오는 식이다

(유전자의 피곤함과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

아무래도 그동안처럼 한가지 정서를 그냥 즐기고 그게 즐길만큼 즐겨 다른 정서로 옮겨 가는 것같다

다만 내 내면의 중요정서 여린-폭력 두 축이어서 고민했던 것이지

이제 놀아보자

다죽여버리자

그냥 싸우다 죽는거야


화끈하게 생각없이

374

나의 내면을 부유하던 이런 감정 조각들이 화끈한 단순함에 밀려 버렸다

홍수 강물이 깨끗이 쓸어가듯


375

인간들은 본능적으로 이 이유모르게 태어나진 이 세상에서 자신이 100% 수긍할 이유를 알려주고

이끌어줄 신을 원한다(유전자,인식구조 차이가 있지만)

그래서 초인,메시야 같은 성격의 우두머리를 보고 감동 받는 것이다


376

인터넷 검색해서 주가를 예지하는 활동을 하니(그냥 정서적 ? 직감적 느낌으로

주가를 예지하니 그래프에서 불안함,집어삼킴 등도 느끼고)

그때 기색이 내 어릴적 사진에 찍힌 그런 기색이었다

(수가 충만하고 예언자적인 카리스마에 쾌락을 찾는 돼지의 광기랄까

얼굴이 활짝펴고 수가 넘실거리는 그런 눈엔 쾌락 광기 살짝 큰 눈되고)

살면서 느꼈지만 역시 나는 정서가 기반인가 보다

그래서 조조처럼 미래 위험등을 정서적 감정,몸으로 느낀다

(그냥 그 이유를 느낌으로 알고 느낌으로 파악하고 영감받는다 -속성도 느낌으로 파악)

+분석력 상상력 등도 있지만 나의 핵심 뿌리는 이것이다

직관,정서 등등

이것을 기반으로 전략을 부리고 술수를 부린다

이런 예언자적 모습이 나의 참모습인 것이다

절대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방해하면 모두 죽여버리겠다


377

예언자 천재 군인 나의 정체성이다


378

나는 복희씨다

복희씨같은 전설의 왕이 될 것이다


379

그냥 편하게 살자 - 선천 모습은 충분히 강력하니

광기의 돼지쥐 군인말로 살자


380

주식 예언을 모두 맞추니 신이 나서 계속 한다


381

주식으로 왕창 돈을 벌자 - 이래서 사주에서 돼지가 강조된 인간은 돈을 많이 번다


382

방해하면 다죽여버린다

절대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383

어떤 보스가 따르고 싶을지 알고 싶다면

내가 부하가 된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

내가 보기에 보스의 이미지,느낌 등을 느끼고 처세에 따른 심리를 느끼는 것이다.


(저 보스가 따를 만한 도량,머리 등인지 파악하는 것도)


394


내가 줄 쾌감은 과시 쾌감 뿐이다. 힘의 과시. 힘이나 키워라.



395

사기꾼 범죄하려는 생각. 음란. 살인. 감출게 많아지면 본능적으로 가식적인

기색(드러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정신으로 완벽하게 솔직한척

말하기도 한다


396

보스. 운동 싸움 범죄계획상상(진짜 할거라고) 등으로 어떤 자아가 만들어지면

툭하면 욕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자아라든지

평가절하 웃음거리 되는게 짜증난다

(전엔 쾌감났어도)

혹은 사람대접 받았던 경험 , 폭력배로 놀수 있다는 자신감 등이 있으면



397


확실히 변태하드코어에 찌들다 보면 다시 청순한게 그리워진다

달이차면 기운다 오르는 것이 있으면 내리는 것이 있다

카오스 기본 법칙이다

(계속 올라 있는 카오스 상태도 있지만)

변태적 영화가 유행하다 다시 트렌드가 복고가 되거나 청순이 되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



398

상대가 무의식 중에 은연중에 만만하다는 인식이 있어

갑자기 화를 낼 수 있는 것이다


399

어리석은 말해서 순간적으로 동시에 만만해보여 화내는 경우도 있다


400

어떤 인간을 만났을때 애써 합리화 시키며 그 사람에 대한 나쁜 생각을 하지 않으려는 것은

그 생각이 겉으로 드러날까 본능적으로 염려하여 -보복으로 이어질까 염려하여-

그러는 것이다

보복이 없다면(혹은 보복을 기다리거나 즐긴다면) 기색이 마구 드러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짓은 (보복 수없이 막아내는것) 비효율적인 짓이기에

본능적으로 그러지 않을 뿐이다




401

무술한다는 사람이 착해보이거나 약해보이면 재수없다고 한다

(싸워보자는 사람도 있곘으나 실력을 보고 기술등이 엄청 대단해도

그 이미지가 기의 조화가 잘 안되기에 재수없다고 한다)

그리고 약하고 여린것 같은 관상 기색이 마음넓은 척 웃거나

(사실 마음 별로 안넓은데) 그 미소가 쾌감이 난다고 마음에 안드는 관상

이미지인데 가식으로 밝게 환하게 (꽃미소인듯한 경우도) 웃는것도

재수없다고 한다



결국은 직감적 퓔인 것이다

이미지 느낌


안어울리게 진지,공부하다가 수기운 만땅 이런 관상인데 막 노는척 얘기한다거나

아니면 쉽게 막대하면 맞을 얼굴 같은데(약하고 여리고 싸움기운 없는) 막 대하는

송곳 개그같은 것 하거나 하면 때리고싶고 재수없다고 한다

(경우에 따라 당하는 사람은 그래도 보는 사람은 그런 살짝 재수없거나 때리고 싶은 느낌

나도 웃겨서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


사기치고 그리 (매너 - 별것 아닌데 이게 대단한척 : 잘생긴 인간이 하면

옵션 쾌감나지만) 상품가치 없는 인간인데 착한척하거나 매너있는척하면

재수없다고 하기도 한다


모두 기의 부조화(우스꽝 스럽게 조화는 아니고) 그때 느낌 때문이다

이미지



쾌감킹카 매너는 작업걸려고(따먹으려고) 하는거 알고 귀여운 면인데

이미지 매력 없는 인간이 (따먹으려고) 매너하는것은 (역겹고) 재수없다고 한다

(매력도 없는데 (매너가 대단한것도 아닌데) 그냥 평범 감성없는

회사원같은 그런 하는 그 이미지 느낌이 있는데

재수없다고 한다)


진짜 대단해보이고 상품가치있는 권력 신비한 인간이 매너하면 차라리 낫다고 한다

(아니면 100% 기색관상과 조화되는 인간이나)


402

진정한 육식동물의 핵심은 오로지 약자를 잡아먹기 위해

약자의 목덜미를 완전 물어 숨통을 끊고 눌러 제압하는 것에 있다

이것이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경계를 짓는 것이다


(위협적이고 커다란 울음소리,생김새,기색 등으로 초식동물을 꼼짝 못하게 하고

도망가게 만드는 것 부터 시작해서)


403

조조의 안광이 괜히 나는 것이 아니다

'영웅의 기색'이라 했던게 괜히 나는 것이 아니다

모두 내면으로 부터 우러 나왔다


404

일을 하기전에(오랜 기간 인생의 기틀이 될 사업은 더더욱) 예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예상하고

준비해야 한다 차마 생각지도 못한 자연재해급의 일은 임기응변으로 처리한다

아주 세세한 손가락 움직임으로 인한 품위손상 까지 예상을하고

(계속 그 상황을 모의상상하며 훈련해야 한다)

준비해야 한다

완벽주의.

심리기반.

온정신을 그일에만 쏟아라(모든 경험이 그 일을 이루기 위한 인간 심리 조종)

 - 연구소를 만들고 영생을 이루기 위한 인생의 기반이 되는 돈벌이 사업이라면.




405

내속에서 한껏 조각난 디스크 조각모음 상태 표시 같이

폐허가 되어 있는 부분을 발견했다

그것은 목소리 처세에 관한 것인데 - 그동안 본능적으로 웃기는 목소리로만 처세해 왔다

(집에서 노느라고) 하지만 이제 사회 생활을 하려니 새로운 소프트 웨어가 필요한데

나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이미지 전체를 다시 셋팅해야 한다

(자아를 만들어 가야 한다 - 용서도 하는등:왜냐하면 돈버는게 가장 중요하기에

돈버는 신이 되어 버릴 것이기에)

어렸을적부터 말을 많이하면서 거울 자주보고 외모와 맞춰 느낌 표현하는등 과정이 많았으면

좋았겠지만 여러 후천적 학습의 문제로 제대로 된 길을 거치지 못했다

그래서 나의 생생한 감각(인간 본능 심리 기반)과 퓔로 다시 셋팅을 하는데

(이제 머릿속,마음속의 가장 중요한 어떤 것을 바로잡아가는 느낌이다)

이를 위해서는 거울을 보고 자신의 생김새,외모,스타일 등 전체적인 것과

말하는 퓔(단어 선택 - 웃길때도 그 외모와 이미지에 맞는 말이 있다 어떤 사람이 웃긴 것은

어떤 사람은 안웃긴다)을 맞추고 발전시켜 가야 한다(이미지가 쾌감나고 누구나 끌리는 이미지로)

항상 거울을 보고 말하고 연습하고 자신의 이미지에 따라 말을 하고 한다(인간 심리 기반)

항상 효과에 주목하여 인간 심리를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해야 한다

(이런 사실이 절대 드러나지 않도록)

이것은 상류층 최고 인사의 기본이다

상류층 인사들 중 구질한 인간들도 많은데 이런 모든 인간들이 상류층 엄청난 권력자로서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되는(영화에나 나오고 상상속에서나 있을 법한 메시야적인)

이미지를 가진 느낌의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야말로 인간이 상상하는 최고의 퓔 권력자이다

이것이 되면 교주도 될 수 있고 뭐든지 내맘대로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406

원래 난 상류 사회 인사다.



407

홍대힙합클럽등에 감히 얼굴을 들이밀 수 없을 정도로 못생긴 (하지만 돈버는 능력은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만의 파티를 즐기기도 하는데 보통 고급,고상,고품위 등으로 위장하여

그나마 가치 있게 보이도록 한다(사실 학창시절 양아치도 아니고 힙합이니 이런건

학예회때 지켜보기만 했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런 파티는 보통 비즈니스-이익 추구를 위해 파티를 가장하여 만든

인맥 탐색소다

즐기기보단 사실 이용해 먹을 필요한 능력 인간 찾으러 오는 것이다

(여자든 남자든 - 여자면 인물도 되고 능력도 있는 신랑 찾으러 올 수도

양아치가 즐기기엔 좋지만-호빠한테 돈도 뜯기고- 수준 안맞고 품위라는게 뭔지도 모르는

-사실 존나 짜증나하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데 와서 그나마 인물 좋은 신랑 찾는다

:사실 그 정도 예쁜 여자는 이런데 오지 않아도 어디서건 줄줄 남자가 붙는다)



408

진짜 사기꾼은 안걸린다

(진짜 건달도 현재 경찰 법망에 잡히지도 않는다

그리고 진짜 머리까지 좋은 폭력 조직에서 우두머리는 드러나지 않고

바지를 두목으로 알게 만든다 - FBI가 아닌 이상 알기 어렵다

진짜 사기꾼의 경우는 FBI가 잡아도 혐의가 없다)

서태지,문선명 같이.

사기 전과가 있다는건 실패한,헛점있는 사기를 친 2,3류급이란 소리다(시행착오 거치는 -선천적인

일류 사기꾼이 아닌 : 8년 살다 나와서 30살 40살 되어서나 사기치는 병신들)

또한 진짜 사기꾼은 사기꾼들 사이에서 조차 자신이 사기꾼인걸 속인다

사기꾼인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자신밖엔)


일류라고 주장하는 가짜 사기꾼들 - 마치 지가 잘나간다고 주장하는 2진들이나

마찬가지다

진짜 일류는 사기꾼인지조차 모른다

정치인같이.

(조조는 초일류사기꾼인데 조조는 자신이 치는 사기조차 정당화시켜 수긍하게 만드는 사기꾼이었다)



409

진짜 카리스마적 사장이 될려면(모든 계약을 내뜻대로 성사시키고 이행하게 하려면)

그냥 내가 원하는 대로 사람이 움직이게 그정도 능력이 있어야 한다.

카리스마를 기반으로 조종해야 한다.(사정하는등 이따위것은 개무시당한다.

-처음에는 그럴듯하고 서로에 대해 잘모르니까 따르겠지만 점점 사정하고 이런 인간이란걸

알게 되면서 개무시하고 (우습게 생각하고) 씹는다.)


일단 쾌감 나고 멋있고 감정 이입 되고 저절로 따르고 싶은 느낌의 이미지여야 한다. 이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외적으로 안되면 계속 적응시키며 카리스마적 매력으로 반하게 하고

사로잡는다.


일단 나는 네편이다.(은연중에 너는 내 부하 라고 느끼게- 알아채지 못해도 당연하게 여김 : 카리스마

힘 영향 제압력)

친분도 붙이고 거리 유지 , 무엇을 해주면서(밥사주고 챙기는등) 내 말을 안들으면 미안해 뒤질 것

같이 만듦(혹은 나를 위해 무엇인가 해보고 싶다는 충동까지 느끼게 만듦),이런 카리스마가 나한테

이러는 구나 감동도 받고 더욱 따르고 싶게,...

돈에 대한 이야기나 돈으로 할 수 있는 것 생각,의논 등 동기 부여도 계속(거의 무의식에 꽉차게 만들

어야 함 - 이것도 나의 역할) , 만약 계약 불이행시 생길 무서운 일들에 대한 공포감을 뼛속까지

무의식 깊숙이 까지 꽉 차서 지배하고 조종하게 생생한 이미지로 각인 시켜야함(계속 거의 무의식에

꽉차게 만들어야 함 - 이것도 나의 역할 : 리더,보스,사장의 역할)

진짜 내말만 들으면 내가 의도하는 바가 무의식 깊숙이 부터 마구 충동질 되게

(진짜 내말이 100% 그럴 것 같은-이미지가 부정적이면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애써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어지는 심리가 무의식적 본능적으로 나온다 그래서 이미지가 아주 중요-생각이 저절로 들고)

사람을 완전히 내편에 내사람으로 만들고 내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갖은 술수와 처세로)


인간이 두려워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기본으로 당근과 채찍을 쓰는 것은 초보중의 초보 유치원 수준이다.


보스는 부하 입장에서 뭔가 보스뜻대로 움직여 주고 싶은 마음이 날 만한 요소가 있어야 한다.(리더쉽관련)

그래야 부하가 보스 뜻대로 움직여 준다. 조조형이건 유비형이건.


410

잘나가는척이 아니고 잘나가는듯 보여야 한다 무시당하지 않고 개취급안당하려면.


411

날 고2때같은 고1때 말같은 성격으로 만든건 이빨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이었다

어딜가든 본능적으로 얼굴을 비췰때를 찾고 항상 이미지에 신경쓰던 내가(초딩때부터

본능적으로-이미지가 안되면 외모가 안되면 관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본능으로 알았던 것이다)외모를 포기하고 이미지를 포기하고 관계를 포기하고

모든 것을 포기해버렸던 때가 더이상 이빨을 고 칠 수 없다는 인식하던 시점 이었다

(그것때문에 정신 혼란도 - 입에 집중 이빨때문에 고칠 수 없는 얼굴과)

재수가 없던 것이었다 - 하필이면 김XX 유전자 쓰레기가 섞여서.

그리고 이걸알았다면 운이 좋았다면 이빨을 어렸을적 손으로 밀어 넣으려고 했을텐데

그래도 많이 나오지 않았을텐데 - 머리 정지 후천 소프트웨어(착한 아이)도 잘못섞여

사고도 다운되었다.

한마디로 두가지 불운이 겹쳐 그렇게 된 것이었다(초딩땐 살찐 콤플렉스)

이젠 모든 재수없는걸 제거했다 그냥 본능적인 유전자만 나오면 된다

그리고 엄청난 소프트웨어 - 카리스마 왕

다잡는다

더이상 재수없는 운이 지나지 않도록 하겠다


412

어떤 놈을 하나 찍어서(인간들 중에) 범죄적으로 사기를 쳐먹거나 죽여버리려는(실제로 현실-

본마음깊숙이부터)생각을 하면 그냥 육식동물 맹수의 하이에나 같은 기색이 나온다

(정신이 가득차면 더 그럼)


413

정확한 자세로 저 목표물을 작살내려는 의도로 체중실어 주먹 날리는등 연습하다 보면

점점 힘 실어 작살내는 시스템이 발달된다

(체중싣는데는 정확한 자세가 아주 중요하다)


414

스스로가 재수없지 않고 무기방어 외양 이미지등을 갖고 있다고 생각되면

편하게 이미지 조절하여 인격적 교류할 수 있게 된다

(실제 심리조종 폭력 힘도 갖고 있고)


415

어렸을적 '얌전한 애다' 소개시키고 '착하다'칭찬 받는게 좋은거라 알아서

(알아주니까 쾌감-나중엔 몸을 보고 알아주는 것보다 더 못한 것이라는걸 알았지만)

수동적이되고 진짜 얌전하게 가만히 있엇는데

사실 잘못된 소프트 웨어 였다

유전자처럼 전쟁 군인 전략 으로 가는거야



416

유력하고 쾌감나고 상품가치 있는 인간이면 본능적으로 사귀려고 한다.

(원시시대때 부터 생존,사냥,기득권 권력 획득등에 이런 연대가 필요했음)




417

난 어렸을적 부터 화려한걸 좋아했고 상류층이 되길 간절히 원했었고

상류층은 어떤건가 묻고 알고 싶어 했고 스스로 집안의 지위,부가 올라가길 원했다

마약 - 세련된 생활 , 과시쾌감 등 화려한 생활

말로 다른 애들한테 부자라고 , 내 옷 비싼거라고 등 과시하는걸 좋아했다

우리집부자라고 호화맨션이라고 뭔가 높은 위치에 있는 특권층 , 귀족같은

그들을 유난히 동경하고 되려고 노력했다

(더불어 본능적으로 수안보가서 '서민들은 할 수 없다니까' 등의 귀족 성격이 나왔다)



418

만약 내가 좀 더 야생에서 자랐다면 지능이 좀 더 발달 되었고 착한 아이 억누르는 옥죄이는 것도 벗어

버렸고 예술적인 전쟁 , 전투적으로 상류층으로 가도록 노력하는 인생이 되었을 것이다

처세를 익히며 권모 술수를 부리며



419

티비의 백남준을 동경한건 그가 화려하고 권위있어 보였기 때문이다.(헤어디자이너,앙드레김도

-앙드레김도 귀족같고 화려하고 뭔가 카리스마 위엄 권위가 있고 독특 쾌감 여성스러운 의외성

쾌감등 쾌감이 흘렀다)

대통령은 분명 권위는 있었으나 화려하지도 낳았고 특별해 보이지도 않았다.



420

화려하고 권위를 가지고 카리스마가 있는 영향력 있는 존재 - 엄청 높은 위치에 있는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무력 하드코어를 기반으로 예술을 + 하고 자기 보호하고 전쟁하고

마치 중학교때에 빠져 있던 싸움 훈련 - 본능이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생존 본능

유난한 생존 본능

421

어떤 사냥성 일등을 하며 적절히 발달시키다 보면 두뇌 회전도 빨라지고 탄력 있게 된다


422

사회적 유대를 위해 웃어주는 경우도 있다(유력 인사등)


오늘 외출을 해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0 0순위로 중요한 것은 기상 시간인데 반드시 아침 특정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이것은 몸내부 미생물 활동시간등을 맞추기 위해 중요한데 보통 아침 9시 일어났다

오후 1시 일어났다 들쭉날쭉하면 몸 상태가 교란되어 화복력 등이 떨어진다)

1 일단 인간 제압하고 처세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에너지" 정력이다

(추위,더위에 신경,근육등이 견디는 능력도 포함)

뉴런의 튼튼함,근육,호르몬 분비체계,회복체계,미생물 등의 발달,조화되어 대사가 몸 전체적으로

잘 일어나는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

이것 없으면 얼굴부터 미묘하게 몸전체에서 약하고 만만한 기색이 흐른다

머리 빵꾸난 병신인간도 에너지 강도 등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다

내가 지금 제일 후회하는 것은 3년 이상 집에만 있고 기초에너지가 완전 다운 되었다는 것인데

이걸 다시 어렸을때,중3,고1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지옥훈련에 매일 엄청나게 걸어다니고 운동하면 된다

(항상 권위있게 제압해야 되고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 이게 왕,짱의 기본 역할이다)

2 그리고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식사"이다 - 하루 세끼 특히 점심 , 저녁 먹을 시간 지나면

정력이 좋아도 음식 에너지가 없어 표정 관리,처세,근육움직임(당장 걸음걸이에서도 힘빠져

에너지 없어 보이는게 드러난다)등이 제대로 안된다

만만해 보여 짓밟히는 것이다(에너지 없으면-평가 당하는 입장 되고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존나 짓밟힌다)

식사시간이 되면 어디서건 뺏아서라도 먹는다

3 세번째로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적 단련 체계인데

처세를 할때 지적으로나 폭력적으로나 대화나 교류시 밀린다는 느낌을 주면 만만해 보인다

대답 작게 나오고 여린 듯한 기색이 나오고 하는 등이다

소프트웨어적인 방어체계가 약해서 그런 것인데 사회생활을 많이하고 훈련하다보면 강화된다

잘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가 아니라(보통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전쟁에 대처하기 쉬워

자연스럽게 나오곤 한다) 처음 보는 사람은 동물적 본능적으로 잘 모르기에 대화를 나누거나 할때

위축되거나 여린 기색이 나올 수 있다 (한마디로 쫀 기색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리석은 인간은 '이 놈은 여리구나'하고 우습게 본다

(그러다 지랄 작살내면 무섭다고 쫀다 이게 인간이다

초특급 관상가인 나도 어떤 인간은 제대로 파악 못할 때가 있다)

그런데 사회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해야 제압이 된다 하는걸 알고 제압하다보면 소프트웨어적으로

면역,방화벽 같은게 생겨 처음만난 인간도 잘 안쫄게 된다

4 네번째로 중요한 것은 각성상태에 관한 것인데 보통 긴장을 오래하다보면 뉴런의 부담때문에

근육이 줄어들거나 신경 활동이 피곤해서 제대로 안이루어 질 수 있다

이것은 가끔 의식적으로 긴장을 이완시켜 주거나 또 기본적으로 뉴런의 긴장상태에서 버티고 힘을

발휘하는 능력을 신장시켜주면 된다

여기에 밖에서 생활하는 것과 집안에서 생활하는 것의 결정적 차이점이 있는데 밖에서 생활하면

거의 긴장 상태에서 근육등이 사용하는 시스템이 단련된다 하지만 집안은 그런게 없다

(우리뇌가 본능적으로 인식하여 무의식적으로 인식하여 이완체계에서 단련되기 시작한다)

이것도 사회 생활 많이 하고 밖에서 운동하다 보면 자연히 능력이 늘어난다

5 다섯번째로 동시 집중력,인식하면서 대처하고 말하고 술수쓰는 능력 등에 관한 것인데

이것도 긴장 상태에서 밖에서 생활을 많이하다 보면 단련 된다

6 여섯번째는 인간 인식에 관한 것인데 인간들은 보통 자기 인식이 옳다고 믿는다

안상민 같은 얼굴이 조폭이라곤 생각지도 못하는 것이다

(진짜 조폭은 보지도 못했지만 인간 뉴런체계가 이렇게 진화해서)

진짜 울그락 불그락 무섭게 생겨야 조폭인 줄 안다

그런데 만약 안상민이 만만하다고 무시했는데 안상민이 열받아서 죽일 듯이 시비걸고

완전 작살 난동을 부리면 그때 인간들은 안상민을 다시 본다

인간 인식이란 이런 것이다 위압하고 쫄게 하는 느낌이여야 쫀다

7 일곱번째는 여섯번쨰 처럼 저런 순진무구 기색때문에 불이익 받았을때 엄청 열받아 욕하거나

하면 인간들은 '저새끼 왜저래' 비웃는데 이때 진짜 살인할 혹은 패작살내버릴 맘먹으면

기색이변해 인간들이 쫄고 그럴 느낌이 아니라도 진짜 작살나면 알게 된다

불이익 받았을때 그냥 넘어갈 것 같은 인간이 작살 내면 '아 저 인간은 저렇구나' 느낀다

(그래도 인간의 인식상 그 일후 무시한다 - 그래서 애초에 쫄게 위엄으로 제압하는게 중요)

불이익 받았을때 삭이는 인간이 있고 죽여 버리거나 작살낼 마음먹고 힘을 키우거나 하는 인간이

있는데 작살낼려고 힘을 키우려는 의도가 나오면 본능적인 유전자 성향이니까

그런 인간이 되어 보여주면 된다 - 그러면 또 어리석은 인간들은 '저인간은 저렇구나'한다

8 여덟번째는 자신감에 관한 것인데 솔직히 밥에너지 딸리거나 뉴런 피곤해서 더 이상 안움직이면

위엄있고 모두 제압하는 권위 표정 관리 같은게 잘 안된다(얼굴이 마비되는 수준까지 갈 수 있다)

그래서 일단 기본으로 밥에너지 제때 잘 제공하고 (밥못먹으면 조조도 위엄기색 다운된다 -

그래도 제도가 받쳐주지만 - 병사가 업신여겨도 장수등때매 따라야함 장수도 만만해 보여도

공동목적 연대 제도,그간 인식때문에 본능적으로 주군으로 모심)

[뉴런 원래 정력 등을 엄청 키워놓고] ->이게 핵심이다 : 지금까지 이것때문에 자연히 쫀기색나오고(몸이

전투못할 것 스스로 아니까)이럴때 무시당했다(무시당할땐 반드시 이랬다 제압할땐 엄청 살기 건강했고)

: -경험으로 아는 것이다-

그다음에 어딜가서 내얼굴이 어떻게 보일까 제압할 수 있는 얼굴일까 신경쓰면서 꼭 차가 보여야

거울이 있어야 비춰보고 위압할 기색이 면 자신감나서 위압하고 아니면 숨고싶고 하는 인식을

내선 안된다

항상 자신감을 갖고 기색으로 안쫄면 주먹으로 작살낸다는 마음으로 그냥 어딜가든 다닌다.

안상민이 조폭이 아니라고 무시하는 인간들이 있어도 안상민은 실제 조폭이고 절대 쫄지 않는다

싸움을 좆나게 잘하니까 그래서 그냥 안쫄고 겁주고 작살내버리고 이러다보면 저놈 인식도

안상민이 엄청 무섭게 보인다

그러니까 표정관리도 하지만 일단 얼굴에 자신을 가져라-쫄게한다는 : 쫄게 겁주는 것 등도 몸에

배여야 겠지만 호감있게 위압하며 말하기 등

조양은이 건달들과 함께 잡혀왔을때 조양은이 보스라고 손드니 경찰들이 기가막혀 어이가 없어 했다는

이야기.

9 아홉번째는 계속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 (자발적이 안되면) 강제적인 사회 생활이라도

해야 한다

(조조는 예술가의 성향과 군인의 성향이 함께 공존했지만 생활은 군인의 생활로 틀을 만들었다)

10 열번째로 권위를 유지하려면 옷을 완벽하게 위엄있게 입고 다녀야 한다 - 조폭 따라한다 재수없다

하지말고 애초에 제압하려 마음먹었으면 진짜 조폭처럼 입고 다닌다


423

애초에 바보처럼 망가진 캐릭터로 처세하는 것은 오히려 자존심이 세서이다.

권위있는 캐릭터로 처세하다 한방에(약한 공격에)망가지면 자존심 손상이 안그럴떄보다 훨씬 심하기

때문이다.

자기 스스로 지킬 힘이 없다고 판단될때 보통 이런 처세를 한다.



424

이 개좆씹같은세상

날 이렇게 만들었겠다 ?

이빨이 앞으로 좆같게 튀어나오고 아무 대처도 할 수 없는데

이런 씹같은 상태를 침뱉고짓이기고 조롱했곘다?

우주본능이고 운이라고 ?

다죽여버리겠어

모두찢어난자해버리겠어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엿같은 개하나님아 니가 여호화냐 ?씹좆같은년

니가 여호와야 ?

목에칼뚫어버리기전에 아가리닥치고찌그러져있어

내가여호와다 알았냐?

씹같은새뀌야

내가왕이라고..알았어 ?

이빨좆같게생겨서난자짓밟히이겨지고침뱉겨져너덜너덜해졌는데

(캐릭터가 안나와 허허 인간취급받개 모습이면 좀해보겠는데)

씨발집에좆나쳐박혀서삼년을안나가니까 체력도좆됐다

싸움할려면존나건강해야하는데

이걸어떻게보상해씹쌔끼들아 ?졵나짖이겨놓고 니잘못이야?

씨발자지찢어서철심박고썩게해버릴새끼들아

니네기다려라 반드시죽인다

절대개좆씹같은일이절대일어나지않도록난자준비하겠다


야이쓉쌔뀌들아

난자받을준비하거라


425

'참 착하시네요. 시키는대로 다하네요.' ㅋㅋㅋ


426

당한새끼만병신되고더짓이겨져파묻힌다

애초에안당하고남을먼저죽이는게사는길이다


427

수화가 좋은게 어떤모습으로든 변할 수 있고 잘만하면 거대한 화염폭탄을 가진 악마 전쟁의 신으로

내타날 수도 있고 유전자돌연변이도 잘일으켜서 후세진화에도움도 된다


428

감각을 따지고 겉멋이 든 애들은 친구를 병풍용이나 과시용으로 많이 사귄다

엄청 강해보이거나 힘이 세보이거나 잘나가는 것 처럼 보이고 잘생기고 예쁜 애들을

같이 다니길 좋아한다(쪽팔린건 죽음이다)


같이 있을때 쾌감이 나야되고(캐릭터,유머,말,등등등) 같이 다녀서 병풍,과시가 되어야 한다


429

그때느꼈던건 '나는 지랄을 해야 겨우 인기얻을 수 있구나'

귀엽고 웃기니까


430

좋아하게 만든걸 알았으니 더이상 애쓸필요가 없지(그때 필요충족했으니)


431

진심을 짓밟았다고 ?


432

태어날때부터 빠순이는 싫다. 정이 있어도 (되살아 나지만) 조금만 못해주거나

외모등 스타일 멋없게 보이면 금방 버릴 년이다.

그리고 개념도 없어 사촌을 애인으로 본다.

(자기 즐거움위해 사촌도 애인으로 사귀고 싶어한다. - 애초에 도덕관념 뿌러지는 것

없다)

이런애는 잘라버려라.

(솔직히 폭탄 여자애와 다를바 없다. 폭탄 여자애도 즐겁게 재밌게 잘해주다 (정은 있고)

멋없게 보이면 버릴 수도 있다. 그리고 정은 남는다.

그 이상 오빠와 동생간의 어떤 것이라든지 그런게 안남는다. 아예 그런걸 느끼지 못하는

(인식하지 못하는) 체질이다. 빠순이라는 종족은. (인격이 아무리 발달 되었어도)

차라리 폭탄 여자애가 낫다.

빠순이의 결정적 증오점은 나중에 내가 엄청 못되면 '그래도 옛날에 날 도와주었다'

그러고 거둘 수도 있고 정도 있을 수 있지만(불쌍히 여기고)

그때 엄청 못된 모습을 빠순이적 시각에서 평가하며(마치 탑스타 외모 평가하듯)

'짜증난다' '저게 오빠야'가 우선 한다는 것이다

날 평가하던 눈초리를 잊을 수 없다 '이 정도면 애인으로 됐지' 좆같다 꺼져라

죽여버리기 전에.


착하게 보려는 것,약해빠져 그냥 웃어버리는 것 이런 장점도 있지만 이런 장점을 무색케할

엄청난 단점이 있기에 절대 피해라.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 날 좋아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초현이도 그것을 지적했다.

(걔도 인식을 못하겠고 그냥 사람심리가 그렇기에 좋아지고 끌리는 것이다.

하지만 나중에 그런 쾌감이 사라지면 마음이 떠난다는 사실도 모른다.

하지만 이걸 아는 나는,초현이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모든걸 바치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다'라고.

'진정한 정이 남는 관계는 아니다'라고.

잘해주다가 조금만 못해주면 짜증내고 돌아설 관계라는 것이다. 쾌감 안나면.

(관상,형이 그렇다. 유전자 문제고 인식구조문제다.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 이번 일로 증명되었다. 안가고 , 얼굴 다드러내니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인기 있는 인간 구경하니까.

짐승 같이 얼굴 큰 인간 오니 떨어지는 것이다. 이제 잘나가니 니가 외면한거 기억하고

짜증난다는 것이다.(안잘나갈땐 붙었다. 그리고 돈도 필요할때 결제해 달랬고.)빠순이의

뇌구조가 이렇게 돌아가기에 피하라는 것이다.)


못생기면 실망하고 애인할만한가 평가하는 눈으로 쓸어보고 더이상 이곳엔 오빠와 동생의

정이 그런 관계가 들어설 구석이 없다.

이런 것 자체를 인식 못하는 뇌이고 유전자니까.


절대 안 도와줄것이다. 그리고 도와주는 척 관계를 유지해야겠지.

시간낭비다.


폭탄 여자애의 마음을 얻고 사귀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나는 예전에 배려해서,주도권을 잡고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그런 노력을 했다.(쇼하고)

그런데 이런 영향력 발휘는 완전 남인 폭탄 여자애게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

그땐 나도 분위기 띄워야할,즐겁게 해야할 필요성이 있었다. 친구가 없었으니까.

이젠 아니다.

걔도 마찬가지다. 친구가 없을땐 의지한다. 하지만 즐거우면 멸시한다.

즐거움,매력이 떨어지니까. 빠순이의 뇌구조. (정은 남을 수 있겠다. 가족처럼.

'오빠 욕하는 사람은 가만안둘거야.' 식의.) 하지만 인간심리법칙-동류의식을 벗어나면

사라진다. 감정은 잊어버리면 끝이다. 그때그때 연예인 외모보듯 감각에 영향 더 많이 받고

이것때문에 정도 잊어버리고 생각 안난다. 이게 싫다.


필요성이 떨어졌다.

결국 인간과 인간사이의 이런 관계를 본능 적인 이용가치로 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엄마와 나 사이 같은 진정한 사랑,인간관계는 들어설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끊는다.


433

예로부터 사기를 잘치는 인간들이 정치가를 잘했다

정치인은 최고급사기꾼이다

절대 법망에 걸리지 않는다


434

모택동이나 조조는 최고의 사기꾼이었지만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그들에게 속았다

모택동은 사기로 최고의 지도자가 되었고 유지가 되었지만 절대 법망에 걸리지 않았다



435

상류층사기꾼,최고급 사기꾼은 절대 법망에 걸리지 않는다

예로부터 무수히 있어 왔다

사기꾼이라고 깝치는 교도소 전과범들은 사실 말하자면 일진과 이진의 차이이고,

(반에서 깝죽대는 찌질이일수도 있다)

이진들이 자기들이 잘나간다고 나쁜 영화 오디션 보러가서 영화 나온 것과 마찬가지이다.

진짜 사기꾼들은 거물로서 매스컴에 뻔뻔히 나오고 사장,정치인등 여러 직함으로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하지만 아무도 진짜 사기꾼인줄 모른다.(심한 경우에도 설마 사기꾼일까 생각한다)

진짜 거물로 움직이니까 사기꾼인지도 모르고 사기꾼이라고 믿고 싶지도 않고 설령 걸려도

아무도 잡지 못한다.(검증도 안되고-사기친것이 : 서태지의 이미지메이킹,표절처럼

또 교묘히 말을 돌리거나(초보수법) 처세를 하여 사기가 아닌 것으로 믿게 만든다)


436

눈주위뿐만이 아니라 생각,의도 등이 바뀌면(기본 지속의도도 마찬가지) 얼굴 전체

근육이 특정한 의미를 표현하도록 얼굴 각부위 근육이 전체적으로 조화되어 미묘하게

적절히 조이고 푸는 정도를 조절하여 얼굴 전체적으로 의도하는 특정 의미가 나타나도록

조성된다

그래서 (전체몸미묘한 포즈느낌 등도 마찬가지) 이 인간의 전체적인 미묘한 느낌,기색등을

조절하는 것은 생각이다


437

생활태도,역할 등이 거꾸로 잠자던 유전자를 깨우기도하고(발현시키기도하고) 전체 호르몬

분비체계(거의 모든 호르몬이 제대로 나오는 인간이라면 특정 상태가 의미가 없다 - 어떤 성격이

든 될 수 있는 거니까 말하자면 질료상태이다) 도 변화시키는등 거꾸로 영향을 주므로

이런 생활태도,역할,습관 등도 아주 중요하다


438

인간 성격은 유전자와 환경간의 상호작용이다


439

내인생전체를 기반하는 두가지 - 전투(검도등 각종 싸우는 운동)훈련, 권력실현(영향력,파급력)

440

흔히 겁주는 얼굴 근육은 아래로 당겨지는 형식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고

웃는 얼굴 근육은 위로 당겨지는 형식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안쓰던 표정을 쓰려면 근육발달이 되고 적응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쉬면서 지속적으로 표정을 짓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생각으로 부터 시작이 되어야 한다

나중엔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고

어느쪽 근육이 더 발달해 있느냐에 따라 기본표정에 영향간다

카리스마를 위해선 둘다 필요하다

(특히 카리스마는 본질적으로 악에 기반을 둔다)

사실은 예수보다는 사탄이 더 카리스마있게 느껴지는 것이다.(본능적으로

이성적학습,훈련에 의해 변할 수도 있지만)


441

착하고 가정적인 것 같으면 만만히 여기고 재수없다고 침뱉고

악하고 잔혹한것 같으면 쫄아서 움츠리는게 인간 심리다

짐승은 죽을걸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악을 기반으로 선을 베풀어야 한다(강함을 기반으로 선을 베풀어야 한다

죽이는건 강함이다 : 악이라 부르지만 악이라 하지 말라)


442

인생은 사기를 잘치고 인간심리기반 잘 조종하는 인간이 우위를 점한다.

특히 거짓말을 전혀 안할 것 같이 진솔한 인간으로 꾸며 거짓말하고 사기쳐서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압권이다.

자신의 약점,불리한 점까지(실제론 불리하지 않지만 그렇게 느껴지는-인식되는-

이미지) 인정하며 거짓말하는건 기본이다.

때론 능수능란한 처세에 능할 것 같은 이미지를 취하는 것도 유리하다.

모두 상황마다 유리한 이미지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나는 권력을 점하지 못할 지언정 거짓말을 하며 살지 않겠다.


443

RC카를 조종하는 법이 있듯이 사람을 조종하는 법도 있다

다만 사람을 조종하는 것은 창의적인 조종법이 더 많이 들어간다

(기본원리는 사람 심리이고 이것을 기반으로 한다는건 마찬가지이다.)

RC카마다 다르듯 사람마다 다르고 RC카와 다르게 때마다 차이가 생긴다


444

이효민이 귀엽다고 생각했다 6학년떄 강지승이 여자는 귀엽거나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고

한후로 나는 잘생기진 않았으니까 귀엽게 나간다고 했다 그러다 보니 귀여운 짓 어벙한

캐릭터가 컸는데 원래 캐릭터는 아니다

사실 진짜 캐릭터는 카리스마다


445

원시시대때,고대시대때는 지금의 조폭에 해당하는 세력이 전쟁을 하여 왕권획득도

가능했을 것이다. 무기제조,경제력등에서 힘을 충분히 키웠다면.

하지만 고대건 현대건 중앙정부의 재력,술수등을 뛰어넘지 못하기에 여전히 적은

이권으로 먹여살릴 수 있는 조직원 수가 한정되어 있고 힘이 분산되어 있다보니

쿠데타를 일으키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각나라 국가들간의 연합으로 대한민국경찰,군인이 밀리면 미군이오고 연합군이

온다.

결국 미사일이없고 핵무기가 없는한 현대에서 야쿠자,마피아,삼합회일지라도 국가권력을

뒤집을 수 없는 것이다.(요원 암살을 하거나 협박은 가할지언정-그래도 FBI가 수사해서

잡아낸다. 범죄단체들의 능력은 CIA의 첩보원조차 발각해내기 어렵다. 그만큼 국가 권력에는

문무로 뛰어난 인재들이 많다.)



446

곤니찌와 할때는 얼굴의 얍삽하고 쪼잔한 느낌에 집중되고 니하오마 할때는 얼굴의

넓은면에 집중된다

이유는 음절자체의 느낌과 중국대륙,일본섬의 느낌 각나라사람들의이미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인식에 영향을 주어서 그렇다


447

일본이 강하긴하지만 미국급은 아니다

중국은 하급이지만 규모,기본힘은 미국급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아무리친해도 근본 나라 감정이라는게 있다

(중국인의 침략과 일본의 침략식민지는 큰 차이가 있다

중국인의 침략이 단순 영토분쟁,부하였다면 일본의 침략은 노예다)

중국인이 무시당해도 중국이 우리나라와 정서적으로 융화되는데엔 좋다

중국 삼합회.



448

중국 정계로 진출해도 좋다.

모택동의 화신,조조의 화신이 되어 등장할 수도 있다.

장영국.


449

사실 사업에선 사업의 핵심-적은자본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분야인

오락,엔터테인먼트(유흥업,나이트클럽,오락실,건설,상가분양등 최대이익낼수있는 사업분야)는

건달들이 다먹는다 그리고 그다음 수익낼 수 있는 생필품이나 팔아가며 대기업들은 수익을 올

린다(일본의 경우-우리나란 아직 이정도까진 아니다 공권력이 그래도 강해서)-두뇌만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는다

사실 중립적인 증권회사는 건달이 상 주식이 주가상승으로 돈을 벌면 건달이 가져가는게 당연하지만

주가가 내려도 증권회사에선 건달한테 돈을 챙겨준다. 조직력이 무서운 것이다.

(지능적 폭력-돌려말하는 협박,공갈-은 증거가 안남기에 수사도 힘들다.)

IT,하이테크까지 이사로 등재시키는등 좋은 고기는 다 뜯어먹는다

수사하는 정치인물등에게 테러를 일으킨다.

영화감독의 목을 난자한다.

(일본,마피아가 그렇다-우리나라조직도 기업화가되면 미국,일본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시대별 발전구도가 있고 우리나라는 이제 미국,일본의 과거처럼 되었다

총기도 들어왔고 기업화양상도 보인다 - 역시 근본구조상 공권력이 범죄꼬투리잡아 수사를

못하고 업소,우두머리와의 유착관계도 보이고-경찰,정치인- 공권력은 통제를 완벽히 못하고

-제2의 박정희,전두환,노태우가(군부정권) 나오지 않는한-건달들의 세력이 점점 커질 것이다)

이제 사업분야에 건달이 들어서면 지능적 폭력(협박,위세과시)으로 많은 사업분야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신고도 못한다(신고해도 증거가 없어 수사를 못하고 보복만 당한다-죽이면

큰문제되니 가볍게 감금구타할것이다)


이렇게 세력이 안커져도 현재 오락실,유흥업소등 아무리 돈이 많아도 강남,동대문 같은

핵심 땅덩어리에는 건달이 반드시 끼여들어 이사로 참여하거나 인수하여 바지사장 앉혀놓고

(나이트같은경우) 영업을 한다

그렇게 못하게 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것이다. 다른 개인들은 그냥 체면지키는 선에서 참여시킨다.

보디가드가 해보았자 10~20 명이고 고용직이라 목숨걸고 안싸운다.(서로 건달 상대로

보디가드 안하려한다) 경호회사차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회사에 입사를 안하려 한다.

결국 조직력을 앞세운 보스가 (피한방울안흘리고) 이기는 것이다.

(말이 참여시키는 것이지 사실은 협박당해 삥뜯기는 것이다 - 조직원들이 300명있는 보스가

이사하겠다는데 하지 말라고 하는가-법보다 주먹은 가깝고 정치인이 끼여있어도 그정도 세력에

정치인과 결탁한 완전 합법 사업가 가장한 보스는 법도 처단 못한다)

아직은 공권력이 강해 잡아 넣긴 하지만 일본 야쿠자 처럼 되면 일은 끝난다.


아직은 정치인,검사를 이사로 참여시키면 되지만 (협박이 있겠지만)

야쿠자처럼 힘이 커지면 감당 못한다.

조직원이 되든지 조직을 만들어 천하통일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크게 놀려면 말이다.


아니면 직업군인해서 사회와 담쌓고 말뚝박든지.

(야쿠자정도 세력되면 검사도 위험하고 정치인도 위험하다. 수사의지보이면 요원테러하니까.)

쿠데타로 군부정권만들던지. 군인출신선거로 강력한 군부정권을 만들던지.

(재산몰수 - 모든 조직원 종신형 법개정)


아니면 건달들한테 눈깔고 피해다니면서 조용히 개인 투자등으로 돈을 만들어 가든지.

이것도 약점잡히면 협박당하고 뜯긴다.

(위험부담이 있지만-살해,불구)건달이 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이다.


정치에 뿌리를 둔 강력한 무력 조직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450

카리스마적인 지도자가 되어라. - 사실 나라 치안에 적합한건 공산당이다.

민주당이 아니다.

하지만 국민이 편한건 민주당이다.


민주적인공산당이 있으면 좋을텐데.

군부를 기반으로 강력히 다스리고 자유도 허용하는.(하지만 이또한 통제가 아주 강력해서

맘에 안들면 누를 수 있는데 이것이 국제 도리에 맞게 이루어 진다면 상관없다.)



451

'놀았다' 그런것이 싸움을 잘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은

마치 사자가 오랫동안 좋은 것만 차지하면 지위를 유지한 것이듯

예쁜 여자와 물좋은 장소등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차지하려면 싸움을

제일 잘해야 하기에  '놀았다'는 것이 싸움많이하고 잘했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예쁜여자,최고자리를 차지하려면 싸운다는 것은 본능적이고 기본적인 것이다



452

일진,조폭들은 어쩌면 가장본능적이고 우주의근간이 되는 룰대로 행위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유전자) 그냥 본능적으로 유전행동을 하는 것인데

이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무력이라는 것을 알고 인간들을 쫄게 하는 것은 법이

아니고 이성이 아니라 무력과 이에기반한 위세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느낀다)

그리고 인간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과시할 수 있는 것은 지식,영혼보단(지식도그렇지만)

얼굴이란 것을 아는 것이다(본능적으로 느낀다)

이것이 우주의 근간이다

인간은 무력에서 쫄고(법이 아니라 - 법은 이성적으로 피해가기 위해 아는 것이고

본능적 감정,감각행동을 유발하는 것은 무력이고 얼굴이다) 얼굴(이미지,느낌)에 반응한다

인간새끼들은 이런 것이다(그동안 경험했듯 - 지적이고 다른 사람 생각해 주는 좋은 관상은

만만하면 무시하고 침뱉고 자기 죽일것 같은 살인마조폭같은 느낌 인간은 눈깔고 바들바들떨며

긴다)


453

나는 마피아가 되어 천하통일을 하겠다(삼합회와 맞먹는 수준으로 키우겠다)


454

보스든 조직이든 자기영역지키는게 중요한 것이다.(보스의 영역관리)


455

처음에는 아무도 터치않는 분야에서 힘을 키워나간다. (핸드폰 판매같은) 그리고 2명에서

시작해서 3명이되고 점점 다룰 수 있는 인간을 늘려나가고 역량을 키워나간다.

이제 덩치가 커지면 사원모집을 위장하여 인간을 모집한다.(경호회사)


지도부의 카리스마가 없으면 그냥 잡아먹힐 수도 있다.

(최상위 상층부)


힘이 최고가 되면 이제 조직들을 하나하나씩 협상을 통해 먹어 나간다.

명분-김두한의 후예


456

부하들이 반발하거나 뒷땅을 깐다는 것은 '사회있으면 한방감인데'등등

강제권력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 살인적 카리스마로

부하들을 휘어 잡는게 폭력조직의 핵심이다.


457

야쿠자같은 폭력조직은 말하자면 봉건시대 영주와 사무라이 관계다.

하지만 현대에선 정치자리차지하는 것은 별관심없고 경제적 노른자위를

차지하고 영토를 차지하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솔직히 야쿠자 정도 규모면 정치인들의 싸움따윈 우스워 보일 것이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보통 문무 카리스마를 겸비한 사람이 보스가 되고

그다음 무력이 기둥들이 되면서 지적인 모사들과 문신들이 있는 시스템인데

정치는 문신들이 판을 치고 군인도 분리되고 거의 힘을 잃었다.

무엇보다도 봉건시대처럼 재산상의 혜택이 없다. 옛날의 왕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현대의 야쿠자 보스는 옛날의 왕처럼 생활한다.)



458

중앙권력이 지방세력을 억누르는데 지방영주세력이 커지고 중앙을 장악하게

될수도 있다. 중앙의 통치법을 어기는게 '불법'이고 범죄다.

결국 세력싸움인 것이다.



459

아주 강하고 잔인한 - 미쳤다고 느낄 정도로 번뜩이는 칼에 기백이면 -

남자동료에겐 쾌감이 난다.(더구나 나를 도와주겠다고 칼을 선물한다면)

왜냐하면 위축되면서 동경심리이런것도 있지만(위압당하고 무의식적인 살기위한 반응- 호감)

원시시대때부터 이런 인간이 사냥같이하기에

아주좋아서 쾌감이 나도록 뇌가 디자인되었기(진화) 때문이다.

-외모,기색등과 어울려야 한다. 그래야 쾌감가고 끌림 : 사냥하는데 잘 조화된

기여야 성공하니까


보통 원시시대때부터 칼을 쓰던 인간은 주먹을 쓰던 인간과 달리 얼굴이 하얗고 얍샵하게

생긴 인간이 많다. 일단 금(金)의 피부색이 백색이 적격이고 정교함이 필요한 수(水)형인간이

칼을 잘 다루었고(거의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다) 카리스마도 느껴지면서 무기를 좋아한

형질이기 때문이다.(주먹보다 보다 강하고 효과적이고 지능적인 것 선호)



460

조폭보스(김태촌,부두목,조일환),마피아보스 존의 공통점 -

음수가 강해서 (강조됨) 음탕하게 흐르기가 쉽고(음지에서) 사회의 제도적인 것에서 성취를 못하지만

(인생자체가 많이 흔들린다 - 어디로 흘러갈지 모른다 : 그래서 불량청소년도 되겠지)

자존심은 하늘같아서(음수의특성) 자기가 꼭대기,보스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자기가 주도적으로

조직을 만들기도 하고 좋은 머리로(원래수가 처세를 잘하고 아이디어도 좋고 자기 이미지 연출을

잘한다) 보스자리를 유지하면서 조직을 이끌어 간다(왠만한 인간 심리 다 간파하고 심리전을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 이것에 능해야 보스가 될 수 있다 김태촌이 폭력조직건달로는 머리가

영리하다고 했다)

(이를테면 인상이 그리 험악하지않고 강해보이지 않아도 아주 잔인한 짓 한번하고 나면

그 사람의 잔인한면에 집중되고 무서워지듯 이런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고 자신을

경외하거나 두렵게 보이도록하는 연출을 많이 한다 - 하지만 토는 이런게 서투르다 그래서

중간보스) 하여튼 처세로 조직을 이끌어 나가고(짱뜨는 것도 자기가 1등이 되고 싶어서 지지 않으려고

엄청난 연습을 한다 - 기본적으로 반사신경, 스피드가 엄청나고 목하나 돌리는 것 , 움직이는 것도

엄청나게 빠르다 마치매가 움직이는 것 같은 동물적인 스피드를 보여준다 파워도 좋고 싸움을 엄청 잘한다

선천적으로 약할 수 있는데 이것도 타고난 스피드와 신경으로 극복하고 강해지게 발전시킨다)


그리고 중간보스들의 특징은 토성으로 덩치가 크고 단순 무식하다(전형적인 '조폭'인상)

그리고 피래미들은 이것저것 섞여 있다

(인상험악한애들이 많다)


461

역시 처세는 인간 조직을 이끌어가는 핵심이다.


462

큰사건을 많이 저지르고 세력을 과시하는등 이미지관리가 탁월해서 전국구로 대접받는다(이것도 인간 심리

-학교에서도 선생패고 퇴학한놈이나 애국조회시간에 잡아찢어죽일듯이 한놈조지는 난동부리면 그놈이

전교다통하고 인근학교까지 다통하고 일짱으로 대접받는다 -거의 전설처럼 영웅처럼 폭력배들은

부풀려 영웅만들기 좋아하고 이러다보면 거의 신격화 된다 그후 외적이미지기색관리등이런 것 잘하면

이름만 들어도 경외심 가진다 악마같이 느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드러나면 된다 카리스마 힘있고

강해보이는 느낌 이게 처세다 위엄 '역시 보스' '조직 보스다'이런 느낌.)


463

인간들의 일반적인 심리 경향은 이렇다

어떤 인간이 (부정적인-생김새가지저분하다거나 돈도없고 공부도 못한다거나 약하고

아무것도 없다거나 하는등)

이미지등으로 미워지기 시작하면 한없이 미워진다(평소에는 이성적으로 이해했는데

감각에 치우치거나 오래 보지 않아 정,착하고 불쌍한 이미지,관계상황 사회적감정등이

흐려지고 진짜 내면 감정이 나오면서(생각하는 인간이 잔인해지거나 쾌락에 빠지는 이유도 있다)

보다 객관적으로 남을 보듯 그사람을 느끼게 될때

불쌍히 여기고 자비하는 마음이 안생기는 인격의 인간이면 생각만해도 열이 뻗칠 수도 있다

더구나 그런 인간이(아무것도 없는 인간 -얼굴도 지저분하고 얼굴,몸도 못나고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고

친구도 없고 게임만 좋아하는등) 당사자를 평가한다든지 (외모를 평가하는 눈길이라든지)

명령을 하면 핸드폰 문자만 보아도 '(어디어디로) 나오라'

하는등(낮은 위치에-이미다사정을아니까:그래서 절대 관계를 맺을때 아무리 안심할 관계라도

절대 모든걸 드러내고 약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은 죽을 짓이다(일본이면 이지메 1타겟 우리나라면

왕따1타겟이다 - 인간심리가 이렇게 돌아간다) 자살행위

차라리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생존에 사는데 안전하다)

'니 주제에 감히 명령하고 평가한다' 이렇게 분노가 나는 것이다

(당사자의 권위의식 상태-때마다달라질수도-에 따라서 민감도가 틀려질 수도 있다)

-무슨 말을 해도 쾌감이 안나고 : 그때뿐이다(기본적이고 중심 이미지의 중요성-첫인상부터 시작되는)

쾌감이 나는 말을 하거나 행위를 하면 인간들은 그래도 괜찮게 보는데 명령하거나 짜증나는일을

하거나 미련해보이는 문자를 보내거나(그 부정적인 이미지와 겹쳐져서 결합된 문자말) 하면 더 분노가

치민다

(남은 부당한 것에 이의제기하는 것도 약자의 경우에 (부정적인 이미지 인간은 더욱) 용납이 안되는게

인간 심리다-마음이 안가고 어떤 식으로든 혜택가는게 싫고 도와주는 것도 싫으니까)

차라리 부정적인 이미지라면 엄청 강력하고 강제 권력을 행사하는 인간이(이것이 정말 이름 생각만해도

벌벌벌 사지가 오그라들정도의 무서운 이미지여야 한다 '만만한게 강한척,무서운척한다' 혹은 '그 잡

새끼 죽여버린다(복수한다)' 이런 생각이 나오면 실패한 것이다) 되어야 한다

그정도면 '그런 인간은 악마적인게 당연하다'고 수긍을 하며 (부정적 이미지라도 헛점이 없으면)

분노조차 나지 않게 된다

(오히려 경외감이 날 수도- 인간의 살기 위한 본능에 근거한 시스템이다)


464


어중간하게 착해보이고(차라리 진짜 악하면 괜찮은데-하나라도 잘난게 됨)

방어적이고 내성적이고 표정이없고 공부쪽으로도 별볼일없고(살짝

어중간하게 잘난 성취를 하고-동사무소동장이 되는등) 약해보이고(싸움도 못해보이고)

어중간하게 큰키에(잘난척하는 걸로 보이는 이미지 +) 권위적이고 잘난체하는듯한 인간을

(인간들은) 제일 재수없어 한다.

감성도 없어보이고 커뮤니케이션도 안되어 보이고 (유머도 못하고 말표정 외모등에 쾌감도 안나고)

구질구질한 외모(옷색깔도 칙칙하게) 인간에게 어떻게든 혜택이 가지않게 하고 싶고 재수없어한다

(왕따 스타일-칙칙하고 아주 살짝 어두운쪽에 가까운 마른체형 얼굴의 어중간한 인격)


그리고 아무것도 없어보이는데 성격만 활기차 보이거나 하는(이자체가 아무것도 없어보이게함)

인간도 재수없어 한다.



465

명령을 해도 그 사람의 근엄한 이미지(부분이든 기본이든)와 잘 어울리고(재수없지 않게 형 관상

이미지등과 잘어울리게) (그래서)쾌감이 나면 기꺼이 따르게 된다 따르지 않아도 수긍한다

'원래 그런 사람이다'

(예외도 있지만)

만만하거나 착하고 어설픈등 그 사람의 이미지,형과 맞지 않으면 재수없다고 수긍하지 못한다

(화가 날 수도 있다)


466

인간의 호감도,배신도 등을 알아보려면 많은 인간들을 참수하는 생각을 해보면 안다

참수할때,한후 아깝다거나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은연중에) 인간은 보통 다른 인간들도

같은 사유로 쉽게 배신하거나 죽이지 못하는 인간이다

(이를테면 정이 있다거나 정감이 간다거나 호감이 가는 유형 - 원수져서 이것이 이겨 살해할 수

있지만 보통은 왠만하면 살해를 안당하거나 급소찌를때 빗나갈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사유가 개인적일 수 있고 일반적일 수 있는데 이것을 잘 구분해야 한다

개인적인 것은 정 같은 것이고 일반적인 것은 형질느낌등에 관한 것이다

애증이 있을땐 직관적인 느낌에 그 사유들의 강약을 알수 있다

변화 상태도



467

인간 관상이 아예 전인권,인순이같은 가수를 무시하고 절대로 친해질 수 없는 관상을

가진 인간이 있다 - 정서가 아무리 있어도 쓰레기로 본다 그리고 중앙권력같은 것보단

잡다한 루머,가쉽같은 것을 좋아하고 비열하게 웃음이 나오는(생김새가 그래서 웃는 것도 -

신경전달 물질이 비열한게 과다하게 나오는 것이다) 인간이 있다

이런 인간은 이런 쪽으론 당할 자가 없지만 핵심 정서를 느끼지도 못하고 인생의 핵심을

통찰하지도 못하고 또 도를 알아 자유자재로 모습을 변모시켜가며 처세하는게 나보다 딸린다

장단점이 있는 것이다



468

인간은 자극에 따른 반응일 뿐이다 다만 이 체계가 복잡해서 보다 정교한 연출이 필요할 뿐이다

인간을 조종하는건 쉽다 - 길을 안다면.

어떻게 해야 어떤 심리를 유발시키는지 - 그냥 본능으로 느낀다.


469

싸움경험이 많은 인간은 왠만하면 잘 쫄지를 않는다

거기에다 투지가 얼굴 기색 온몸미묘기색 눈에 보인다(체력,기가 줄줄 흐르는 것도)

또한 '내가 더 강하다'고 권위를 주장하며 남을 제압하고 위축되고

쫄게 만드는 연출이 더 발달되어 있다

인간들이 무섭게 생긴 인간을 피하도록 진화한 것은

이렇게 생긴 인간들이 공격하고 괴롭히고 싸움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싸움 경험이 많아 싸움을 잘하는 인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또 이런 제압 연출에 쫄게 더 잘 연출하는 것은 그만큼 싸움 경험이

많고 더 강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 내가 더 강할 수도 있지만

제압하는게 약해 해볼만 하다고 본능적으로 느끼면 싸운다

'나는 이런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니 덤비지 마라' 사자의 무서운 인상과 포효

싸움은 심리전이 시작이기에 일단 제압하고 권위를 주장하는 연출로

상대편을 얼어붙게 만든후 육체를 작살을 내야 한다

그래서 이런 경험이 더 많다는 신호가 될 수 있기에 이런 기색에 쫄도록

진화한 것이다

(원시시대때부터 - 관상 에너지 성격자체가 호전적이고 싸움을 즐긴다)

그리고 네모얼굴등은 조직을 만드려는 성격이 강하고 조직생활하려는 성격이 강하기에

(적성에 맞아서) 그런 인간들을 '조폭'이라 자연히 생각하는 것이다

100% 들어 맞는 것은 아니지만 80% 이상은 들어 맞는다


싸움경험이 많은 것 같은 기색을 연출하고 몸에 배여야 한다

실제로 쉐도우 복싱만 많이 해도 자신감이 생기고 잘 안쫀다

실전 제압연습으로 쫄게 하는 것도 키워야 한다 - 이것으로 80% 먹고

들어 가는 경우도 있다


남을 제압하고 권위를 주장하는 것을 잘하는 인간도(먹히도록 하는 것)

보통 무의식중에 보스가 되는데 이런 인간은 이전 다른 곳에서도 보스였을

가능성이 높기에 이런 연쇄 상승작용으로 여기서도 보스가 되고 쪼는 것이다

아랫사람이되기원하고

강제권력은 원시시대 인간을 통제하기 위한 기본 권력이다

이것이 없으면 카리스마란 없다

이것을 잘하는 인간이 우두머리가 된다 위엄 카리스마

참조권력도 기반 '신이 임명한 사람' 그래서 다른 사람이 대체할 수 없는 것이다

보통 신관이 임명하기에 하늘의 권한을 갖는다

우두머리를 바꾸거나 복종하지 않으면 하늘의 재앙을 받기에

(우두머리 안같고 불만있을땐 바꾸지만)


470

여린것 같고 착한 것 같으면 기어오르고 하수로 본다(짓밟고 침뱉고 맘에 안들면

팰 수도)


짓밟히고 억눌리는 걸 싫어하는 인간들이-잔인하게 통치하는 것- 이런 착한 인간은

짓밟는데 이런 인간 심리에서 강제 권력이 아주 중요하다

인간 본능이 죽음에의 두려움에 행위하기 때문이다

(보상이나 - 카리스마까지도 동등한 위치가 될 수 있지만 유일하게 무의식뿌리부터

머리위로 올라설 수 있는게 강제 권력이다)


471

어떤 영험한 사람이 기를 넣은 것이 덜썩고(모르는 두사람이 더 호감을 가지고)

특히 물이 육각형이 칠각형이 되었다 - 온도 변화가 일어난다는 뜻


죽어라죽어라 살아라살아라 실험도 그렇지만 확실히 인간의 표면에선 기가 방사되고

이것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나의 기는 무엇일까 - 이세계를 정복하고 지배하고 내손아귀에 넣고 주인이 되고픈

모두를 나의 아래편으로 만드는 기. 이것으로 세상을 가질 수 있을까.




472

클럽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랑은 즐거워서 마구 성행위처럼 문대던 여자애들이 늙은 변태같이 생긴

아저씨가 만지거나 문대려고 하면 싫어하고 혐오해하고(짜증내고) 성희롱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처녀성을 지켜야 겠다든지 아니면 이런 사랑없이 문대고 만지는 행위 자체가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단지 마음에 드는 인간이냐 아니냐에 따라 호감쾌감, 혐오감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 여자도 남자가 여자몸을 탐하듯 마약을 탐하고 쾌락을 탐하고 남자몸을 탐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희롱이냐 아니냐의 기준도 달라지고 성추행이냐 아니냐의 기준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성폭행도 마찬가지다. 잘생기고 마음에 드는 남자와는 하룻밤도 허락되고 아닌 아저씨와는

절대 허락이 안되는 것이다.

결국 이미지가 마음에 드느냐 안드느냐로 모두 결정이 되는데 , 특히 외모 얼굴 몸매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가 아니냐인데 이것으로 자기 중심적으로 쾌락에 미쳐서 음흉하고 더러운 쾌락즐기겠다는

여자애를 배려할 가치가 있는가 ?



473

알짜배기 청담동 노른자위 초대형 최고 룸싸롱 사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일단 철저한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최고 시설 룸싸롱을 만들 수 있는 자금력을 갖추고 그 다음에 K-1에 진출을 한다.

TV에서 어느정도까지만 우승해도 된다. 엄청나게 인상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화려한 플레이를 펼친다.

엎드려 절하고픈 신 당장 다려가 형님으로 모시고플 정도로.

그리고 도장을 만든다. 기자를 이용하여

뉴스를 뿌린다. 이 도장에 수많은 제자가 오는데 모두 철저한 초강력 카리스마로 부하로 만든다.

그리고 룸싸롱 계획이 완벽해지면 (백수를 대상으로) 룸싸롱 직원으로 써준다고 한다.

그후 철저한 조직을 바탕으로 과거 전국구 폭력조직의 거물들(보스들-김태촌,조양은,할아버지

보스들-신상사파같은)의 빽줄을 만들고(로비도 하고 여러 충성을 맹세하며 모신다-할아버지가 좋다

힘이 커진후 돌아가시니까) 보스로서 청담동 보스들과 인맥을 트고 친해진다(파티장이나 행사 같은

곳에서 격식있게 공식적인 자리에서 공권력의 힘이 보장된 자리에서 만나는 것이 좋다.

안그럼 자칫 전쟁날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관계를 철저히 한 뒤 룸싸롱을 만들겠다고 한다.

(인원 800 명짜리 월급도 안받고 유지되는 초거대 조직인데 거스를 수는 없을 것이다.

전부 제자들이니까.) 이때 칼로난자당하지 않게(쥐도새도모르게) 보호를 철저히 한다. 방검복은

기본이고 배신절대로 지구멸망해도 안할 부하로 (10명쯤) 경호하고 50명쯤 몰려다닌다.(차들이

나뉘어져서-봉고차까지 그리 눈에 안띄게) 그리고 엄청난 자금으로 건물을 사서(최단기간에

룸싸롱을 만들 수 있게) 인테리어를 하고 룸싸롱을 셋팅한다. 그리고 부하들을 모두 직원으로

배치시키고 룸싸롱 운영을 한다.(20%상납이딴거 안해도 되고 오히려 내가 20%상남을 받아야할

위치에 있다. 동맹맺은 조직이 하나도 없더라도-그래도 위험하지만:기본적으로 호남이나 지방

신상사파,김태촌님 직계의 조직들과 동맹을 많이 맺어 놓고 친분 관계를 우위에서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요즘같은 시대에는 전쟁보단(경찰에 걸리기 쉬우니까) 2~3명이나 소규모로 보내서 집에

침입하든지 골목을 지키든지 해서 칼로 난자하고 암매장,태우거나 바다에 버리는등 (도자기가마에

던져버리거나 분쇄기로 사료를 만드는등) 하는 방법을 쓸 것이다. 여기에 철저히 대비하여 격퇴

하여야 한다.

그러면서 룸싸롱을 운영하고 조직원 수를 늘리고 하면서 초거대조직으로 성장한다. 코리안 마피아

이다. 폭력조직이 아니라 합법적 사업가로 노른자는 다먹는다.

보호가 최고. - 나에 대한 살해 행위를 모두 막아야 한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반대적이건 부하건)


474

건달은 윗사람의 명령이면 어떤 사람이라도 죽일 수 있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부하가 정에 흔들리거나 마음이 약하면 애꿏은 사람을 명령했다고 죽일 수가 없다.

그래서 마음이 여리거나 약한 사람을 쓰지 않는 것이다.



475

프라스틱 뚜껑을 붙인 고풍스런 캐딜락 처럼 -인간이 어떤 느낌을 찾아 그 느낌이 나게

만들었듯이-처세에 있어서도 무서워하고 남을 제압하는 이미지,행위등을 찾아(느낌을 찾고)

만드는(연출하는) 것이 아닐까 ?

그러니까 인간은 어떤 느낌이든 느끼고 연출할 수 있는데 그것에서 자신이 의도하는 , 필요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아닐까 ?

그러니까 몇가지 반응으로 느낌을 낼 수 있는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것이 없이

그냥 느끼는 부분만 존재하고 어떤 느낌이든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느낌을 만들어 내는 것도 마찬가지.

(어떤느낌이든 만들어내고 연출할 수 있다.)


476


졸병들이 불만이 있을때 한꺼번에 반란을 못일으키는 것은 먼저 반란을 시작하는 졸병이 없기

때문이다.(인간심리 동조의 법칙) - 50:1 이라도

그리고 핵심이 되어(구심점) 졸병들을 이끌고 반란할 수 있는

인간이 없기 때문이다.(졸병들 마음에 불을 지르고 지시를 내리고 이끌 인간)

그래서 항상 졸병들사이에서 리더쉽이 있는 인간을 빼야 한다.

아니면 그 리더쉽이 있는 인간을 직속으로 만들고 졸병을 관리하게 한다.

카리스마 리더쉽으로 졸병들을 조종한다.



477

말하자면 대기업은 코끼리고 야쿠자는 사자(하이에나)다


478

엄청카리스마 있고 (본능적으로) 일에 생존에 유리할 것 같은 이미지의 무섭고 두려운 존재 강한 인간이

나와 친하게 성격좋은 면이 있거나 호의보이는 면이 있으면 좋아하게 된다

(무섭지 않은 인간이면 만만하겠지만)



479

애써 아부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접근하고 찾아오게 만들어라


480

일상 생활중에 형,관상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진 안다. 그런데 싸움할때 형,관상이 어떻게 작용하냐면 이렇다. 토가 강한 싸움꾼은 여유있고 탄탄하게(그간 연습한 것) 밀어붙여서 싸우고 (이런 의도가 주로 나온다) 수가 강한 싸움꾼은 전략 전술 심리전 다양한 기교 변칙 공격 기회포착 초스피드 찍기 이런 것에 강하다. 화가 강하면 밀릴때 으아아아 반전을 시키는 (성격) 의도가 잘나온다 화끈한 것이다 그리고 어떤 것으로도 변할 수 있는 관상이 제일 강하고 예측불허하다. (기본 성격상) 단 , 콘트롤을 잘해서 악마의 변칙이 있어야 할 것이다.
제일 나쁜 것은 파워는 좋지만 밀어붙이기밖에 못하거나 정해진 기술밖에 못쓰는 유형이다.(의도가 이렇게 밖에 안나오니까) 단 , 이런 형질도 무조건의 힘이 너무강하면 모두 제압해 버린다.




481

음수는 꼭대기로 치솟으려는 경향이 있어 보스가 되고 (처세를 잘하고 연출을 잘해 -계략,권모술수를 쓰고 편을 만들고 자기편을 만드는 식으로- 인간 조종하는게 능숙하다) 술양토는 단순해서 영역 지키는데 알맞다.


482

감각과 정서가 있는데 , 감각은 차가워 보인다 포근해 보인다 금속성 느낌이다 따위의 느낌이고 정서는 기쁘다,슬프다,환희에 차다,감동적이다,허무하다 등과 같은 느낌들이다 둘은 한꺼번에 보통 잘 일어나고 각각 따로 생기는 경우도 있다 예술에선 이 감각과 정서가 최대한 잘 자극되는게 최고의 예술이다 그리고 보통은 정서(변연계)를 더 중요시 한다 그리고 관상을 보면 감각만을 느낄 수 있는 ㅇ니간과 깊은 정서를 가진인간은 따로 있는 경우도 있다(보통은 둘다 느끼지만)



483

실패하고 상처받아 웅크리다 다시 일어서 크게 성공하는 것 - 감동

모두가 알아주길 바라고 모두의 기억속에 (좋은느낌으로) 남길 바라는 순수한 욕망 - 모두의 기억속에 최대한 좋은 느낌으로 남으려고 발버둥치는 것 : 감동적인 이유는 모두 사라져가는(언젠간 죽는다 늙고) 인간들 사이에서 자신의 흔적을 최대한 남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런 순수한 마음. (이것이 우주적으로 권장되어야 하기에 인간이 크게 감동을 받는 것이다.)



큰 성공이면에는 크나큰 상처와 아픔이 있다...


484

성공하려면 자신의 에너지중 가장 강한에너지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가장 밑바닥에서 최고꼭대기까지 치솟아오를 수가 있기 때문이다(그에너지의 강도,내용과 그 에너지를 가장 최적의 형태로 다듬어 가는 것도 중요하다)



485

낮에보는 화면과 밤에 보는 화면이 다른 이유

(낮,밤이 아니라 다른 요인이거나 그때특성(성욕유무,컨디션등)에 영향받을 수도 있음)

1 티비에 빛반사되어 화면 얼굴색등이 바뀌어 인식이 달라짐

2 낮엔 밝은 빛의 영향으로 사회적인 밝은 사고가 잘나옴

3 낮엔 좌뇌가 많이 활성되어 사회적인 감정이 많이 나옴

4 밤엔 주관적인 세계가 활성(혼자 있을때 - 낮엔 주로 함께 있거나 다른 사람이 내가 의식할 수 있는

장소에 있다는게 인식됨 - 그래서 사회적인 감정이 활성?)

5 밤엔 주관적인 세계에서 내가 필요한 처세를 익히려고 민감하게 받음?

6 밤엔 주관적인 세계에서 느낌,쾌감을 느끼려 더 민감하게 활성 ?

7 밤엔 조폭,어두운것 등에 더 가치가 가고 그것이 멋지게 인식되는 뇌활성?

8 낮엔 전두엽이 주로 활성되고 밤엔 측두엽이 주로 활성 ? (마치 사춘기 시절처럼 인식됨 ? -

감정에 심취하고 혼자만의 감상에 심취하고 이런 시간이 되다보니?)

- 밤엔 성적인 욕구가 늘어나고 감성적인 욕구가 늘어나고 그쪽 뇌가 활성되어서 그럴 수도

(의도때문에 그러거나 아님 원래 본능적인 생체 유전자 활성 주기가 그러거나 - 빛의 영향일

수도 : 멜라토닌)

9 주변 빛,어둠움등의 영향으로 TV속의 인간 피부색 등이 달라보임(실제공간에서도 이런 효과 있음-

밤엔 조명이 많음)

10 밤엔 무의식이 잘 열림(멜라토닌이 역할?)

11 낮에 밤화면을 보는 것 밤에 볼때보다 덜 감성적이고 덜민감하고 더 유치해보임?

12 밤에 낮화면을 보는건 오히려 아늑해 보이고?


-아무래도 주관때문 인 것 같은 : 다른 인간 의식할때 더 긍정적 사고와(쫗게 보이려) 사회적 감정 유발

+그때의 특정 정신 상태


486

이 세상이라는 것은 생존 경쟁과 전쟁이 지속된다.평화도 전쟁으로 얻어지고 힘으로 유지되는 것이다.나라의 안정도 강력한 법과 치안으로 유지된다.(싱가포르의 사례를 보라. 자율이란 인간 본성적으로 기대하기 힘들다. 자율적인 유전자는 전체 인간중의 5%도 채 안된다.)인생은 20%의 쾌락을 지키기 위해(이 비율의 쾌락의 질을 더 높이기 위해 : 비율은 항상 유지-다만 전체 크기와 질이 높아질 뿐) 80%의 고통과 전쟁과 지키기위한 일을 하는 것이다. 80%의 방어와 공겨과 전쟁,지키기위한 모든 활동과 생업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20%의 쾌락을 보장할 수 없다.(100%의 쾌락은 없는 것이다. 그런 쾌락이 있다면 지킬 힘이 없어 누군가에게 빼앗길 것이기 때문에.)

쾌락의 질이 높아질 수록 전쟁활동의 질도 높아진다.

-그리고 고통이나 전쟁이 없다면 그만큼 쾌락의 만족감이 낮아진다. 갈증이 없고 배고픔이 없다면 음식맛이 갈급할때보다 떨어지는게 이치다.


이런 이치는 내가 수이기 때문에 깨닫는다. 목표의식과 뿌리는 전쟁에 가있다. 나는 생존과 전쟁의 유전자다. 모든 활동이 전쟁이다. 심리전이든 실제 전쟁이든 인간은 경쟁과 전쟁을 통해 평화를 얻고 쾌락을 얻는다. 항상 전시체제지만 이것이 익숙하다. 왜냐하면 나의 유전자는 전쟁에 최적으로 셋팅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스.


487

착해야 되겠지. 위협하지 않으니까. 악하면 경쟁자를 밟고 위에 올라설테니까. 자기맘대로 못할테니까.


488

수와 양토의 (비슷한 특정) 조합은 필연적으로 (이치를 따지고 도를 아는 수의 기운을 가지지만)

현실에 기반된 수의 성질이 나올 수 밖에 없다.(토에의해 통제 되면 서)

그리고 좋아하는 것도 창조적인 수의 기운보다는 게임이나 인스턴트 감각 상품을 소비하는 경향이 크다.


수와 양화의 (비슷한 특정) 조합은 필연적으로 양화의 기운과 합성되어 전쟁이나 병법 같은 생존과

파괴,제압과 같은 것에 수의 술수,처세가 나올 수 밖에 없다. (물론 양토와의 조합처럼 따로 각각

나오기도한다. 양토와의 다른 점은 이경우 수에의해 양화가 통제된다는 점이다.)



489

고대 원시시대때부터 힘있는 조직 무리가 나머지 힘없는 중간이나 하층을 지배했다. 10%도 안되는 사람들이 나머지 모든 사람들을 지배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에 반발하여 나머지 80% 사람들이 그들사이의 왕을 뽑고 군대를 정비한 것이 시민혁명이고 또 민주주의라는 그들 성격에 잘맞는 제도와 법을 만들어 선거라는 것을 통해 왕을 뽑았다. 그래서 좀더 자신들이 편하고 자신들의 입맞에 맞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대통령은 카리스마가 없어 보이는 것이다.

원시시대에 쫄던 대상은 자신들을 지배하던 깡패였기 때문이다.(두뇌회로가 그렇게 형성, 진화)


490

잘보여서 마음에 들어서 끌리게하고 조종하는거나 겁을 주고 위협해서 조종하는거나

어떤 쪽이든 둘다 처세가 필요하다. 전자나 후자나 정교하고 고도화 될 수록 그만큼

효과가 좋다.


전자도 외모등 노화로 안좋아지면 효과 저하고 후자도 표정,체력등 노화로 안좋아지면 효과 저하다.

(둘다 이미지 각인은 있다-뇌의 호감 반응) 또한 전자도 끌리게 하는 능력등 떨어지면 효과 저하고

후자도 겁주고위협하고 실제 위력을 보여주는등의 능력이 떨어지면 효과저하다.(체면떨어져도

마찬가지)


다만 전자가 내키지 않을때도 후자는 강제력을 전자에게 행사할 수 있다는 것.(둘이 붙었을때)

둘이 붙었을때 후자가 더 강력하다.

(폭군을 녹인 여자등도 있지만-어디까지나 제도적 공권력이 뒷받침된 공개된 상태에서 가능

안그럼 보장이 없다.)


491

만만해 보이면 짓밟고 한번 건드려보고 약점 잡히면 만만한 놈을 아주 죽일 듯이그러고 강자에게 제압당하면 아무소리도 못하고, 이런 세상에서 가장 나은 대접을 받는 존재는 건달이다. 경찰한테 잡혀서 문제.

아니면 연예인이나 대기업,정치인들이 그나마 살기 편하다.

그런척 위장하고 사는 사기꾼도 마찬가지다.(안걸리는 사기꾼)

나머지는 맨날 나름대로 싸우며 살거나 타협하며 살거나 다른 일에만 집중하거나 가족안에서만 살거나 그런다.

인간들이 위협받고 싶어서(위협받으며 관리받아야 되니까) 그런 게 아니다. 꼴통이라서 그냥 사물의 법칙이다. 인간심리는 이런 것이다. 이런 것을 잘알고 이용하는 자가 조조같은 영웅이 된다.


싸움,협상,친구 관계,사랑등모든 인간사를 관통하는 한가지 원리가 있다. 이것이 기반이고 핵심이고 이것에 따라 전개가 되는데 이것은 바로 '심리'이다. 그리고 이 '심리'는 뇌에 의해 '느낌'으로 본능적으로 느껴지게 되는데 -이것이 카오스 기본 원리의 일부이다 - 이것은 우리 두뇌가 이 세계의 카오스 기본원리를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는 구조가 있고 그것을 본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진화되었다는 영감을 준다.

또 심리 뿐만이 아니라 병법 같은 전쟁의 원리도 전 인생을 관통한다. 인생은 전쟁이고 물건을 팔던 전도를하던 실제로 싸우던 어디에건 그 원리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것에 달하면 어디서건 구원자이고 영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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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운다음에 친해진다는 것엔 조건이 있다

(1)싸운후 앙금이 남아 있지 않을 것 - (싸움으로 완전 해소) 이긴쪽이든 진쪽이든 :

이긴쪽은 보통 앙금이 안남아 있기 쉬운데(완전 제압하고 속시원히 이겼다면)

진쪽은 앙금이 남아 있기 쉽다

이런 경우 이긴쪽의 통이크고 형님같애야 수긍하고 굴복한다

(2)기본적인 성격이 받쳐줄것-꽁하지 않고 화끈 단순 무식-의리도 알고 의리대로 살줄도 안다


만약 A가 월등히 강하고 B가 약하면 A가 이겼을때 형님같으면 B는 수긍하고 A가 졌을때 B같은 놈에게

졌다하여 B가 같잖고 더 화가나고 다음번엔 죽여버릴 것이란 심리남.

B가 월등히 강하면 그 반대.


A와B가 싸운후에 더 친해지려면 (1),(2) 조건이 있고 A와 B가 힘의 균형이 맞아야 되고 동료를 할 수 있는

(원시시대기준으로(뇌는 거의 그대로다) 사냥을 같이 할 수 있는 동료) 매력이 있으면 싸운후 더욱 친해진다.

'멋진 놈이다.'(싸울때도 얍삽하게 동료인정 못할 정도로 싸우는게 아니라 정정 당당하게 동료인정 할 수

있을 정도로 싸움)



2 수는 매사에 이치를 구해 인간 심리를 더 빨리 알 수 있고(직관이든 통찰이든 논리분석이든 빨리 안다)

그것을 조작하는 술수 아이디어등도 뛰어나서 인간 심리 파악,조종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 심리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물에 대해 그렇다.


3 인간은 이상하게 자기가 이길 수 있고, 다음번에 복수할 수 있는자를 중심으로 분노를 지속하는 경향이 있다 . 정말 수십배 강하거나 내가 보복할 수 없는자(누군지도 모르는 자-예외있음 : 그리 상처가 크지 않을때만) 에겐 분노가 있어도 잘 지속되지 않고 묻힌다.


4 부하가 도전했을때 화나고 격분하여 응징하는 것은 그 자리와 체계(시스템-보다 안정적으로 장기적으로 체계가 유지되어야 우주 발전에 도움(수든 토든 금이든 더 오래갈 것 같은 보스를 따르려하고) : 부하들의 권위에 대한 복종 심리 유발되는 것도 마찬가지)을 유지하기 위한 우주의 시스템이다. 인간 심리에 기반하여 적절한 자극을 발생시키는 것을 전인격의 감정이 반응하도록 디자인 되어 효율성을 꾀한 것이다.


한마디로 우주의 의도에(목적에) 인간 전인격전체가 '주체'로 착각하고 놀아나는 것이다.
벗어나려면 우주에 반항하고 세상을 떠나있는채로(한발물러나) 물끄러미 우주의 입장에서 인간의 심리를 자극에 따른 반응으로 보아라.

5 자연스러운 것을 따르려는 본능도 우주의 체계유지를 위한 두뇌 형성에 지나지 않는다. '주체'로서 반응하는게 더 효율적이기에(복잡한 현상을 '머리'하나로써 처리가능) 우주가 그렇게 회로를 형성하고 유전자를 변형시켜 진화하도록 한것이다.

카오스 우주 기본 법칙



6 이런 상황에 분노나는 것도 결국 우주가 디자인한 두뇌의 자극에 따른 반응일 뿐이다.


7 우주가 되자. 인간을 벗어나서 자극과 반응을 냉철하게 보고 조작하자. 그러면 세계를 얻고 영웅이 될 수 있다.


8 영웅이되고 사랑하겠다는 것도 결국은 우주가 형성한 회로로 욕구를 가지는 것이다. 우주의 부품으로 돌아가길 거부하고 내가 우주가 되겠다는 것은 아니다.(만약 그럴경우 분수 모른다 느낌나는 것도 우주의 디자인된 두뇌에 의해 사고하고 느끼는 것이다) 다만 이제 부품의 역할에 놀아나지 않고 자극에 따른 반응으로 보면서 감정적 고통을 없애고 인간들을 조종하겠다는 것이다.



9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전기적 저항을 강화시키는 것보다 전기를 통하는 능력을 강화시키는게 나은 사람도 있다. 전자보다 후자가 대사가 더 잘일어나고 발달된다.


10 예로부터 싸움을 잘하고 지략에 뛰어나(권모술수,처세) 전쟁을 잘하는 자만이 보스가 되거나 높은자리에 위치하여 권위를 주장할 수 있었다. 학자따위는 이들에 의해 머리를 이용당하는 존재였고 이들이 없으면 권위가 사라지는(부하도 잘 못만들고) 그런 존재였다.(따르는 제자들도 있지만- 그 인간이 보스감이 되어야 한다. 처세를 아주 잘하거나 아니면 원래 형질이 그렇거나) 아직도 두뇌는 원시시대 회로 그대로다.


11 처세를 아주 잘한다는 것은 스스로의 의도대로 얼굴근육,기색등 기본 형질까지(장시간이라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효과적인 자극(심리에 기반)을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능한것.


12 토가 맨날 참모한테나 물어보고 한게 뭐있나 싶겠지만 그 부하들이나 동료들에게는 정신적인 집,땅 정신적인 머물곳,안식처가 된다. 말하자면 육신이 있을 건물같은 역할을 -정신에 대해- 금+토가 하는 것이다 수처럼 술수를 부리며 인간을 응집시키지 않아도 그 성향으로 머물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토의 강점이다


13 일단 방법-도-을 알고 나면 수는 자유자재로 연출을 하며 조종하기에 그 누구도 수를 당해낼 수가 없게 된다. 거기에 전쟁의 성향까지 합쳐지면 수(를 당해낼자가 없어)는 꼭대기에 올라갈 수 밖에 없다.


14 경험도 있겠지만 본능적으로 자신이 안좋은 처지에 있을때 숨기려 하는 행위가 나오듯 무리를 지으려는 행위도 나오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조조처럼 필요에 의해 무리를 짓는 사람이 있고 유비처럼 본능적으로 무리를 짓는 사람이 있고 차이가 있다. 전자는 이용해 먹으려는 것에 가깝고(자신을 위해) 후자는 정과 본능으로 느끼고 싶어하는 것이다. 전자는 성취욕에 가득찬 자기실현욕구능력인들이 많이 모이는 반면에 후자는 정과 의리를 중시하는 인간들이 모이기 마련이다. 기본 사인이 전자는 '나는 이런 카리스마와 지도력, 능력이 있으니 나를 따라 한번 큰일을해보자'이고 후자는 '너희에게 무엇을 줄테니 따라와라'이다.(물론 사람을 부리기 위해 무엇을 주고 빚을지게하고 심리적인 술수는 필수이다.) 둘이 싸우면 당연히 전자가 이긴다. 능력이 뛰어나고 조종술수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15

하이에나와 코뿔소의 결정적 차이점 - 코뿔소가 더 빠르고 힘이 더 좋을지 모른다 하지만 결국엔 하이에나가 이긴다 그이유 ? 코뿔소는 전투용이 아니고 (단지 자기 몸을 보호할 무언가가 있을뿐) 하이에나는 전투용이다.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차이,유전자의 차이다. 초식동물은 싸우는데 필요한 기민한 감각,전술,신경체계등이 육식동물보다 덜 발달되어 있다. 한마디로 감각,반사신경,본능적집중력(공격성과 연관이 깊은) 술수와 전략이 유전적으로 코뿔소보다 뛰어나다. 따라서 아무리 밀어붙여도 하이에나는 잘 피하고 결정적인 급소에 치명적인 턱으로 일격을가해 죽이는 것이다. 이것이 하이에나와 코뿔소의 결정적 차이점이다.



16 인간들이 어떤 내가 상정한 특정 형질의 외모에 쪼는 것은 그 형질이 위에서 시키는 일을 서슴없이 아무리 잔인한 것이라도 할 수 있는 심리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실제로 그 사람의 입장에서 그렇게 서슴없이 할 수 있는 심리 상태이고 이것을 그렇게 느끼고 공포감을 갖도록 두뇌 회로가 진화해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상태도 마찬가지다.

잔인해서 해할 수 있으면 쫄고 아니면 안쫀다. 오히려 덩치크고 주먹큰데 해할 수 없고 순진한 이미지면 (자기도 모르게)평가하는 입장이 되고 마음에 든다 안든다 이미지를 판단하게 된다. 덩치크고 마음에 안드는 이미지라면 위협을 하고 잔인하게 느껴져야 살아남는다. 감히 평가도 못하고 대단한(무언가 있는 존재-힘) 존재로 느끼기 때문이다.

이게 인간 심리다.


17

미친놈이나 혹은 완전무식한 놈을 두려워할땐 그 인간이 무슨 짓을 할지-해할지:포인트-모르기 때문이다. 만만하지 않고 강하고 (압도적 우위)



18

유정재가 3년동안 싸움한번 안하고 짱자리를 유지-

초등학교때 전적,명성과 처세로 애들한테 입소문이 엄청 퍼졌었다. 중학교 들어와서 짱이누구냐 하니 애들이 (사실 이것도 다른 애들 다수한테 들은 것) 유정재다 하고 말해서 유정재가 짱인지 알게 된것. 그 후로 유정재를 보았는데 위협적이긴 하나 그리 강해보이진 않음. 다만 주위에 애들이 둘러쳐져 짱취급을 하고 있고 전교애들이 다 짱이래니 짱인가보다 하는 것. 그리고 일단 입지를 굳히니(명성과 처세로) 짱에게 도전하는 놈이 거의 없음. (위협처세등도 잘했음.) 싸워봤자 다른 학교 애들하고 싸움.

싸움을 하지 않고 적을 제압하는 것이 가장 최상의 술수라는 손자의 말.

처세와 이미지관리(사실 싸움은 좆밥하나하고 싸울때 확실히 제압하고 초잔인하게 이미지 박으면-죽을때까지 안잊어먹고 그 사람볼때마다 오버랩되거나 느낌이 묻어날 정도로-아무도 싸우려 하지 않고 권위주장과 제압처세,연출 이미지관리만으로 짱자리에 오르고 짱으로 군림할 수 있다.

설령 짱에게 도전하는 자가 있더라도 그 아랫선에서 해결함. '개긴다,재수없다' 만약 그가 패거리를 이루고 있다면 조직간 전쟁이 되는 것이고. 이것이 인간본능의법칙이다. 설령 짱의 자리를 노리는 일이 생기면 그것은 그 같은 조직내의 서열다툼이다. 처세,제압 연출등을 잘 못하면-카리스마-조직원이 개기고 짱의 자리를 넘본다.<인간심리>


실제로 유정재의 자리에 도전을 잘안한것이 그애들 사이에 의리,정적인 유대관계가 형성이 되어 있고, 또 부자연스럽게-짱의자리에 도전하는 것이-느껴졌기 때문이다.<괜히 관계를 깨고 다른 일진들 사이와 멀어질 필요없음:다구리 당할 위험까지> 또 유정재가 짱의 역할을 잘하고 있으므로 굳이 짱을 바꿀 이유가 없는 것이다. 또 군림적인 짱이아니라 같이 어울리는 짱이어서-가끔 위협연출로 자기 자리관리나 하고-그리 불만도 없었고. 그리고 단지 그들사이의 집같은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최적이기에 그냥 적응한 것이다.(말하자면 김두한 같은 역할이다.) 또 적응이 되면 잘 안바꾸려한다. 말뚝에 묶여 길들어진 코끼리가 말뚝이 없어도 벗어나지 못하듯. 이런 비언어적인 쇄뇌도 무섭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유정재가 살집이 좀 있고 힘도 제일 세고 싸움도 제일 잘해서 유정재와 일대일 붙어 이길 놈이 없었다.<짱은 기본적으로 그 무리중에 제일 강해야 한다:조직안에서-밖에 대해서도 그렇게 보여야함 조직원들이 쪽팔리거나 조직원들의 단합을 위해>-적어도 그 조직원들에겐 그렇게 보여졌다:이게 중요-

짱을 떠서 짱자리를 빼앗는 부담보다 가만히 생활하는 부담이 더 적기에 그런 선택한 것임.(다른 애들은 (초등)학교에서 이렇다할 명성도 없고. 사실 그때 싸움실력은 다들 그저 그랬기에 '개긴다' '잘난체한다' 소리 안들으려면 그냥 짱으로 인정하는게 나았다. 또 명성이 대단해서 짱뜨자 그러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별다른 공격저항이 안생기는 것이다.(짱같기도 하고 살집 덩치있고 충분히 위협 권위주장 연출하고 그러니 그냥 별다른 저항심리 안생기고 그냥 밑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한마디로 별 생각없이 본능의 원리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특히 명성의 힘과 그 연출,처세는(힘도 있어보이고 싸움도 잘해보이고 그냥 질것 같은 느낌) 인간을 제압하고-본능적인 심리 원리에 따라-별 저항심리가 안생기게 하고 밑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19

보통 폭력 조직 보스는 아버지같은 역할이나 카리스마적인 역할을 하는데 아버지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카리스마적인 존재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더 열심히 하고 싶어하고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더 잘하려고 한다. 이런 심리를 강하게 지속적으로 발전 유발시켜야 충성을 최대한도로 오랫동안 이끌어내고 심화시켜 내면화까지 갈 수 있다.


20

종이를 송곳으로 뚫을때 반드시 송곳을 이용해서 손으로 뚫어야지 원하는 효과나 나지 종이를 보고 소리를 치고 말해도 종이는 뚫리지 않는다.(원하는 효과가 나지 않는다) 사람에 대한 제압도 마찬가지다. 쫄게 만드는 비언어적 기색,형질,연출 등에 쫄지 말이나 언어로 아무리 쫄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심리중 싸움과 전투에 대한 것을 건드리려면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이 하마가 입크기를 재고 사자가 싸울때 서로에게 포효하듯 이런 제압하는 연출이 중요하다.(형질이 안된다면 많이먹고 운동하고 기색근육시스템등을 발달시키는등 이런 제압연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원하는 효과를 내기 위해선 특정 자극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비언어적인것이 중요하고 이와 더불어 언어도 연출의 한 부분이다.)

겁나는 반응은 겁주는 자극으로 가야되고 쪼는 자극으론 일으킬 수 없는 것이다. 또 겁주는 자극도 여러 느낌이 있는데 이중 자신과 잘 어울리고 가장-자신에게 있어,그상황에 따라 상대가 누구냐 어떤 인식 구조냐:관상,그때 기색등을 종합적으로 직관적으로 알수 있다-효과적인 자극 연출을 해야 한다. 또 웃는 자극 이라도 어떤 행위 자극 등과 결합되고 조합되어 총체적으로 어떤 느낌이 형성되면 충분히 공격하여 공포감을 형성시키는 자극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것은 스스로의 역량에 달린 문제이다. 느낌을 연구하고 다양한 것을 만들어 보고 연습해보고 그러는 것이다. 야쿠자에 처음 들어가면 거울을 보고 겁주는 인상 연습을 하는데 이것도 같은 맥락이다.

왠지 조직이 있을 것 같고 살인을 마구 저지를 것같고 등등 수많은 느낌을 연출해보고 연습해본다.


21

이것이 인간의 심리이고 도이다.


22

대인에 대한 제압,교감등 어떤 유리한 에너지도 없는 상태에서(형질,기색,연출 등 대인에 대한 특정자극으로 원하는 효과를 유발시킬 수 있는 소스 모두가 에너지에 속한다)
대인관계는 엄청나게 힘들 수 밖에 없고 에너지 없는 인간이 왕따를 당하거나 아무나 건드리고 찔러보고 짓밟고 짓이기고 침뱉고 쾌감느끼는 하수구 인간이 될 수 밖에 없다. 여자건 남자건 마찬가지다.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그래서 대인에 대한 적절한 에너지가 있어야 대인관계에서 자극을 주고 반응을 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상황이 특수해서 이런 필요 에너지 요구량이나 내용이 조금씩 틀려질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일반론에서) -교감이란 것은 사람과만 하는 것이다. 정말로 통하는 사람과만 전인격적 교감을 할 수 있고 나머지는 자극에 따른 반응이다.-

그리고 이 에너지에 대한 본질은 형질,연출 등과 같은 대인에 대한 심리적,물리적 자극을 줄 수 있고 대인에 대한 심리적,물리적 자극을 방어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그러니까 일단 형질도 되어야 하고(안되면 꾸미고 만들고 속인다) 연출도 되어야 한다. 그래야 드디어 에너지 행사를 시작 하는 것이다.


23

어렸을적 잘때 - - - - - - $$@$##$%# 등과 같이 규칙적이고 불안한듯 하는 반복속에 맨 마지막에 억지로 끼워맞추는 듯한 나쁜 느낌이 난것-

1-내 속의 유전자나 (또 그에 따른 뉴런 형성이-각 부위사이나 작용방식 사이에) 충돌을 일으켜 뇌파를 이런 식으로 만든 것?(두뇌완성형성전이어서)

2-일정 규칙이 깨질 것에 대한 두려운 강박증이 이런 식으로 나옴?(규칙적인 것도 불안했고)

3-유전자에 억지로 끼워맞추는(마치 톱니바퀴에 얼굴이 뭉개지는데 억지로 들이밀어지듯)것을 피하려는 본능이 나오는 것?-강박이 되새겨주는 것?
4-규칙적인 뇌파도 기분 나쁜 걸로 볼때 원래 뇌파가 불안정해?

5-규칙깨질 것이 두려워 미리 깨보는 것? 고통 느끼고

6-태어날 때 충격받은 경험? 뱃속에서나?

7-6에서 잘때 그느낌과 비슷한 느낌 충격받아서?


-이게 무슨 느낌인지 드디어 알았다. 이것은 아귀가 안맞는 것을 억지로 밀어넣어 끼워맞추려는 압력이나 정상적인 우주의 도 규칙이 깨어졌을때(카오스도 아니고 그냥 카오스 규칙 자체도 깨어져 어거지로 밀어넣어질때) 나는 느낌이다.

그 사람이 아예 안맞는 위치에 억지로 끼워넣어지려는 강한 압력을 받을때 느끼는 느낌이다. 안맞는 곳(직업상으로도 마찬가지이다)에 억지로 가야한다고 남이(스스로) 밀어넣거나 할때 느껴지는 느낌.

또 전혀 어귀가 안맞고 파열되려 하고 있는데 정상적으로 가는 것이라고 억지로 자연스레 진행되게 하려 할때의 느낌.

또 정신이나 몸 내부에서 안맞는 일들이 이루어 지고 있을때도 그렇다.

(유전자들이 서로 상충할 수도 있다.)

사람마다 고유의 선천적 기질이나 파동이 있다. 이런 것들과 어긋나는 일은 왠만하면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볼때 건강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그리고 자신의 몸속에 맞서는 파동이나 유전자가 있다면 그것을 조화시키려고 해야 할 것이다. 현재 관상에서 안맞는 부분들이 있다면 서로 조화되고 어울리게 하려는 표정을 짓는 등의 노력이 정신상태에도 영향을 주고-또는 그런 표정이 나오는 생각이나 느낌 정신상태를 가져서 거꾸로 그런 표정과 기색이 자연스레 나게하는(원래 이게 정석이다) 훈련과 관리로 다시 우주적으로 맞는 선천의 기질들의 자연스런 조화를 꾀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표정과 기색,형질이 가장 균형있어 보이는 상태가 가장 최상의 상태이다. 이 상태가 몸에 있어 최상의 상태이니-뱃속의 상태였건 아니건-이런 상태로 만들어 가기 위해 훈련을 해야 한다. 아마도 업이 있다면 이것이 인생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과업이 될 것이다.


24

나에게 잘해주고 보스같고 사랑을 주고 또 내가 사랑하고 따르는 주인같은 사람한테 혼나는 것이나 질책당하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느끼게 된다?

단,자존심을 건드리거나 인격모독,인신공격등은 안됨.(제한범위ㅡ조건이 있음)

혼나는 사람의 인식구조 변수도 있음.

인간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라 행위에 대한 것일 수록 더 당연하게 받음?

행위에 질책하는게 정당하게 느껴져야함?

모호하거나 부당한 것이라도 보스의 기에 눌리고 주인이라 생각하면 자기에게서 원인을 찾게 되고 당연하고 정당하다고 여기게 됨? 내가 잘못했다?

(보스가 자기보다 더 에너지가 튼실하고 크고 질이 제압적이면)

정당,부당에 대한 판단을 못할 수록 더 자기 잘못이라 생각?(잘못원인찾는 성격등도 반영) - 특히 정신지체장애인들은 이런 경향이 강함?


먼저 잘해주고 마음을 사고 주인의 위치를 확보해야 한다?

또 질책이 마음을 사고 따르는 것을 깨뜨리지 않고-아예 다른 라인에서 이루어짐-

흔들리지 않을 수준이어야 한다? 빈도건 횟수건 내용이건 종합된 것에서 나오는 쁘러스 알파이건.


25

우리의 느낌뇌가 이세계의 다양한 자극과 반응-이를 테면 공격의도와 애처롭고 처연함등 수많은 종류의 것들을 인식하는데 이런 모든 종류의 감정이 각기 인식되도록 유전자에 새겨진 것이 아니라 한 뇌부분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서 다양한 느낌,감정을 인식하도록 한 것인데-이에따라 우리의 뇌 특정 부위는 이세계의 에너지 패턴을 인식하기 알맞게 구성되고 형성진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단,인간입장이겠지-인간생존과 번식입장,초점)


그래야만 이 세계의 다양한 에너지 패턴을 일률적인 기준위에 받아들이고 해석하여 생존,번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이것이 인간입장이라지만 다른 좌표계에서 인식한 패턴에 불과하다. 언어를 바꾸면 우주의 관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26

섬광적인 직관이란 특정 상황에서 어색하게 느껴지는 말을 친근하고 웃기고 장난인간이 말할때 웃기는 것은 그런 인간의 능력을 보고 쾌감을 얻는 것이다 상황과 적용되는 유머 원리도 있지만(직관적으로 이루어지는)



27

인간의 두가지 평가-인간들에게 평가를 좋게 받으려면 초카리스마적 강력한 권위의 법칙 / 쾌락을 주는 존재. 사람마다 주관 객관 심리 따위가 차이가 있으므로 사람마다 전략을 달리해서 적용해야 한다. 사람판단은 그냥 보면 나오는 경우가 많다.

또 마음에 들어야 점수도 잘나온다. 아주 멋있거나 귀엽거나 엄청 노력한 것 같거나 하는등의 쾌감이 있고 마음에 들어야 한다.


28

'한명의천재가 수십만명을 먹여살린다'

한명의 천재의 아이디어와 생각으로 그 아래 회사사람 직원들 수십만명을 먹여 살린다. 그 아이디어와 생각으로 돈을 벌 수 있고 그것을 단순 노동하는 아래 사람들에게 배분할 수 있으니까. 고용창출하고.


29

인간들은 저마다 고유의 별자리와 집,행성 포지션이 있다. 그래서 별로 억지로 특정 능력,기술 연마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그쪽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대다수 사람들에 수많은 정보들이 스치는데 그중 특정 정보에 끌리고 관심이 가는등-하여 자신의 에너지대로 그곳에 파고들거나 흘러가는 경향이 있다. 공부에의 의지가 나오는 인간도 자신의 에너지대로 가는 것이다. 특정 능력을 억지로 계발하려 노력하는 것도 그 사람의 에너지이다. 자신의 미모로 끊임없이 인기를 얻거나 자신의 철학적 기질과 탐구적기질,처세등으로 그쪽 분야의 무기를 구축하거나 자기 방어,전쟁의 기질로 생존에 관계된 모든 병술을 익히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다가 일정 수준이상에 도달하거나 특정 기회를 만나면 이것이 극대화 되기도 하고 실현을 하기도 한다. 이것이 운명대로 가는 것이다.

사람마다 가진 기본 에너지가 틀리다. 권력은 아무나 잡는 것이 아니고 왕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30

권력에는 엄청난 희생이 따른다. 누구나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고 편하게 의식하지 않고 살고 싶지만 권력을 얻기 위해선 자신을 극화하기도 하고 본심을 숨기고 연출을 해야 하기도 한다.-선천적으로 완벽한 인간은 없다. 모두 처세고 사기다.-이것이 잘 이루어 질 수록 권력기반을 구축하고 권력을 얻기가 수월해진다. 흔히 이미지 관리라고도하고 자기관리라고도 한다. 이것을 잘해야 왕이 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출.


그래서 강박적 성격이 왕이되고 CEO가 되기 쉽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자기를 관리하고 한방향으로 이끌어가니까. 혹은 분열적 성격은 무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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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이 외롭다는 것은 동료들끼리도 마음을 터놓지 못하고(언제 잡아먹힐지 모르기 때문에-약육강식이고 생존경쟁이고 적자생존이다) 생존 경쟁을 해야하고 의리 있는 연출을 해야하고 살아남기위한 유대,생존 처세를 해야하기 때문이다.-약점을 보이면 잡아먹히기 때문이다. 건달은 어떤 무리보다 이런 경향이 심하다. 최강자만 살아남기 때문이다.


일진들의 경험담말- 말이 의리지 사실은 약육강식이다. 약한 놈은 부하되고 개기면 당한다. 동료끼리도 약한 모습보이고 그러면 무시하고 비웃고 잡아먹는다.-다구리도 까고. 은따,왕따.(왕따의 주범이기에 자기들 사이의 약한 것,자기들의 과시,체면-모이는 이유는 자기들 세력과시때문:본능적 필요가 아주 발달 지기 싫어하고 이기고 싶어하고-때문에 약한 것,자기들 체면구기는것-강해보이지도 않고 잘생기지도 않은 것 포함 '띠껍따'고 배척한다)


안상민의 말- 부하들 앞에서는 웃지도 않았다(-강해보이게,위엄이 있게 연출:속내를 드러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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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국무술 최고의 도사 달인이라든지 하는 할아버지가 늙지 않는 음수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이유-보통 음수들은 신체가 작고 허약할지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짐승같은 거인들을 이겨낼 수 있는 '인간 지혜'의 결정체들이다. 그래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아주 치명적이고 뛰어난 방법들을 만들어낼 머리가 있고 훈련할 지혜가 있다. 또 끈기가 있고 근성이 있다. 그래서 그런 유전자들이 많아서 그런 이미지로 형상화 한것이다.(또 음수여서 혼자 숨어서 연구하고 무엇을 잘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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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약하고 작은 여자 애들은 자신이 안길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는 -또 자아도 그렇게 형성될 가능성 높음:주위사람이그렇게취급- 크고 카리스마적인 유형의 남자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고 덩치가 좋고 강한 여자아이들은 자신이 갖고 놀 수 있고 보호해 줄 수 있는 애기같은 귀여운 애완동물같은 남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약한 애들이 자신과 유사하거나 킹카인 애완동물같은 남자를 선호할 수도 있다. 이것은 때마다 잘 보아야 함.


약하고 여린 여자애를 얻고 싶으면 공통점이 많고 심리 술수를 잘 구사하는 크고 강한 안아줄 수 있는 카리스마가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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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의 높이가 높을 수록 위치에너지가 크다. 인간의 위치가 높을 수록 에너지가 크다. 또 인간의 크기가 클 수록 에너지가 크다. 빵의 크기가 클 수록 에너지가 크다. 가장 빠른 달리기 선수나 가장 빨리 도착하는 것을 어디에서나 1등이라고 한다. 가장 많이 버는 것도 1등이라고 한다. 가장 높이 솟은 것도 1등이라고 한다. 가장 낮은 것은 보통 꼴지라고 한다. 가장 우수한 것을 가리건 못난 것을 가리건 못난것에서 1등은 꼴지라는 말이다. 인간 세상이건 우주건 이런 일반 법칙이 있다. 우주의 도이다. 카오스 기본 법칙인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바꿀 수 없다. 인간에게 프랙탈로 이입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따라야 심리를 조종할 수 있다. 인간 세상을 근본적으로 손에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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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 자체에 대한 매력,그 캐릭터에 대한 끌림마음감매력등이 있어야 그 인간의 유머등이 귀엽고 웃기고 웃어준다(속에서 부터 올라오는 진정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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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아무리 작게 뜨고 살았다해도(위축된 돼지처럼) 어렸을적,태어날 때 부터 그 눈을 크게 했던 유전자들은 여전히 존재했었다. 그래서 전 세상을 집어삼킬 방화나 테러를 꿈꾸거나 아주 큰 일을 꿈꾸는 유전자는 여전했지만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개새끼들이 알지 못했다. 그래서 이젠 다시 선천성향을 깨우고 관리하려 한다. 나는 태어날때부터 제왕이었으니까. 모두를 제압하고 제패하고 왕이될 운명이었으니까. 다시눈을 크게 뜬다. 나는 다시 살아난다. 다시 부활한다. 태어나기전 그 모습으로 돌아간다.


모든 세상을 집어삼킬 수 있고 모든 쾌락을 다담는 그 눈 내가 다드러나도 나에대해 무어라 하다 짓이겨 작살날것 같은 큰 그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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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들의 정서가 부러웠고 그 이미지가 부러웠던 것이다 그 느낌 소외된 당당한 (패배했다는 느낌이 싫어 공부도 아예 포기) 자신들만의 보호 이미지,나름대로의 힘과 권력 추구 구축 등

즐기며 살고 여러 느낌들이 많음 풍부 여러 느낌들 많이 느끼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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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계기란건 중요하다.


어렸을적엔 (초등학교 3학년이하) 사진을 찍으면 터푸한 연출,유덕화 보스같은 폼을 잡고 무서운 얼굴하며 사진 찍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 올라와서 변하기 시작했다.


어렸을적엔 착한애다 얌전한애다 그래서 얌전하고 조용하고 내성적인게 최고인줄알고-권력을 획득해 주었으니까-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했던 것 같다. -바깥경험을 못하고 격리된채 컸던 어린이시절도 외부저항력을 약화시켜 수줍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5학년이 되어서 이것은 정점에 달했고 또 더불어 서태지에 대한 동경-닮으려는 마음가짐- 또 마이클잭슨의 아동성추행 미경이모의 납치해서 홀딱벗긴다 는 말등 나의 선천적인 성욕쾌감욕구와 결합되면서 쾌감을 느끼는 계기가 된다. 그래서 여기서 쐐기를 박으며 상상을 통해 여성화 미소년화 되어가려 한다. 또 여자같다는 말을 들으면 의외성의 쾌감도 느꼈다.


만약 강함을 요구하는 계기가 있었다면 그런쪽으로 갔을 것이다.


나는 선천적인 보스이기 때문이다.



39

어렸을적 엄마가 나를 먹여주고 살려주기때문에 엄마를 '주인'으로 인식하고 따르려는 반응이 일었었다. 또한 엄마가 (성적으로 여자이기도 하고) 매력있기에 참조권력도 생겨 따랐다.

엄마가 직접적으로 피부로 느끼게 나에게 밥을 떠먹여주고 또 밥을 안먹으면 패던지하는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었기에 엄마를 '주인'으로 인식하고 따르게 되었다.(또 엄마가 월등하게 강했기에 그 기세와 당당함에(그런 행위의 당연함 인식-권력책략중하나 당연한 것으로 해버리는 것) 따르는게 당연하다는 심리가 유발되었기에 감히 반항할 엄두도 안났다)

또한 유치원다닐때도 엄마가 패거나 또 국민학교다닐때도 엄마가 패서 온창문을 닫고 문을 닫고 그 맞기전의 심한 공포심을 유발당하고 맞았다.

당연히 강제권력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아빠와의 차이점은 아빠는 나의 '주인'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인'에게 맞는 것은 정당하지만-또 내가 엄마와 정이 엄청 깊게 많이 들고 집에서 부터 놀러갈때까지 항상 엄마와 있었고 엄마는 나를 감싸주고 돌봐주고 너무 사랑 해주었다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일었다-주인이 아닌사람한테 맞는 것은 상처가 생기고 분노가 일었다. '주인'한테 맞는 것은 당연하고 내가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는 본능적 심리회로가 있기 때문이다.(또 엄마는 형질자체가 '주인' '보스'의 형질이었다.)

또한 무엇보다도 엄마는 참조권력을 구축하고 또 나에게 밥을 먹여주고 돌봐주는등-핵심은 먹을 것 그 자체도 그렇지만 나에게 주는 '사랑'이고 '마음'이었다- 주는 것이 많았고 그에 따른 보상권력까지 구축되고 완전 주인인 상태에서 팬 것이므로 맞아도 엄마에 대한 분노보다는 당연한 것이라는 감정적 보상 회로가 일어났었다.

따라서 주인도 아니고 아무 권력도 없고 나에게 주는 것도 없이 -주로 느껴지는 사랑이어야 한다- 스트레스 쌓이면 화풀이 대상으로 패는 아빠에겐 분노만 쌓일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주는 것도 없이 거절당한 경험이 쌓인 것이었다.-엄마는 나를 아끼고 사랑했으므로 '거절'이라고 본능적으로 느껴지지도 않았다.


또한 아빠는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즐기기만을 위해 나를 써먹으려했지만 엄마는 나에게 감정이입이 되어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게 해주고 살리려고 밥도 먹이고 잘해주고 다정하게 감싸주고 그랬다. 나의 마음이 엄마한테가고 주인이라 여긴것이다.


또 엄마는 철저한 원칙주의자여서 자신의 가치관,원칙(그것이 치우쳤던 아니던 어린애 이성으론 판단 못한다-단지 원칙대로 한다는 인상이 중요한 것이다)대로 어긋났을경우에만 체벌을 하였는데 아빠는 원칙도 없이 마구 지꼴리는대로 성질나면 팼다. 이유도 모르고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고 습격당한것이다.


따라서 엄마는 시간이 가면갈 수록 주인으로서의 위치와 사랑대상으로서의 위치가 굳건해지는 반면 아빠는 점점 적으로 여겨진다.


이것이 인간 심리를 움직이는 원리다.

또한 물같은 할아버지는 원하는대로 다해주고 많이 즐거움을 주어서 나도 뭔가 보답해주고 싶은 마음까지 느껴지고 또 나도 무언가해주면서 유대를 유지하려 한다. 그런데 안해줄땐 무조건 잘해주므로 안해주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 '원칙'이란 요소가 없는 것이다. 상벌이 희미하므로 권력보다는 삥뜯거나 물주로 아는 것이다.-본능적인식으로볼때- 할아버지 입장에선 나름대로 권력을 행사한다하겠지만 그건 착각이다. 사실은 내가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인간의 심리를 움직이는 권력구축의 핵심요소는 다음과 같다. 일단 호감이 가고 멋있는등 해서 마음을 산다. 이때 최상의 위치를 주장할 수 있는 이미지가 되어야 한다.(연출) 강력한 힘까지 보여줄 수도 있다. 또 무엇을 주고(쾌락이든 먹을 것이든 그들이 원하는 것 : 맛보기라도) '나는 너희가 원하는 이런 것들을 줄 수 있고 또 그양을 통제할 수 있는 존재다'라는 것을 상의 위치에서 각인시킨다.(하의 위치에서 각인-강렬한 이미지로 인생을 지배할 정도로 잊지 못할 쾌감으로 기억되게함-시키면 삥뜯기는 물주밖에 안된다.)그 후 그것을 바탕으로 참조권력과 보상권력을 강하게 구축하다가 강제권력을(굳이 구타가 아니더라도 강제력을 행사할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위엄과 카리스마도 참조권력인 동시에 강제권력의 원천이 된다.)구축한다. 강제권력을 행사하는게 자주 있어선 안되고 '나는 이런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강하게 생각하고 무의식에 뿌리 박히게끔 느끼게 해주면 된다. 지속적인 이미지 관리와 연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것이 오랫동안 적응이 되면(리더격이 따르기 시작하고 다른 애들도 동조해서 따르기 시작해서 별불만없이 이의제기 없이 오래 적응되면)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자연스런 보스가 된다.



40 유별난 쾌락,싸움애일 수록 엄마가 강력하게 권력을 행사하면 긍정적인 면이 발달하며 잘키워질 수 있지만 엄마가 제대로 통제못하거나 오히려 도발을 시키는 행위-놀리거나 편애하거나-를 하면 (특히 원칙없이 상벌을하고 모든 행위에 원칙이 없고 위엄,카리스마가 없어 정당성을 부여받지 못하면-본능적으로 정당성을 인식한다. 위엄이 있고 카리스마가 있고 왠지 원칙대로 하는 것 같으면 본능적으로 그 사람의 말은 정당하다고 느낀다 : 크게 확연히 판단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면 또 도덕적으로 어긋나도 이 집단에선-저 사람이 보스니까 : 항상 최강자가 법을 만들고 그 법을 따르는 회로가 있다-) 반항하고 적대적이고 공격적이고 싸우는 측면이 발달된다. 권력은 행사못하고. 싸우는 측면은 권력으로 통제하면서 다른집애를 때리게 하는등의 행위로 발달시켜야 한다.

또 엄마가 원칙없이 행위하고 살면 아이도 원칙없이 관념없이 아무행위나 한다.

인간심리도 마찬가지다.




41 경찰들이 든든해 보이고 어울리면 호감이 가는 것-본능적으로 이런 관상의 이런 역할에 호감이 간다-원시시대때부터 뜯어먹는 인간들 질서유지


42

동물의 왕국의 물형론을 인간 세상에 적용해 보면 이렇다.

동물의 왕국에서 하이에나한테 잡아먹히고 사자한테 잡아먹히고 치타(사기꾼,강도,예술가,개인사업자 등)한테 잡아먹히는 영양이나 가젤,물소따위에 해당되는 인간 세상의 구성원들은(가젤이나 영양은 무리지어 이동하면서 손수 땀흘려 좋은 풀을 찾아 이리저리 다니며 풀을 뜯어먹는다. 열심히 다니며 일을 한다.) 무리를 짓고 조직을 만드는 시민단체나 일반 경영회사나 -속옷이나 옷 식료품등을 만드는 회사-그 규모가 크면 코끼리떼가 되기도 한다. 이런 무리들을 뜯어먹는 하이에나 무리같은 2진 조직폭력배들이 있고 사자같은 1진조직폭력배들이 있다. (조폭의 1진 2진은 학교와는 좀 다르다.) 때론 2진들이 사자를 쫓아다니며 남은 먹이를 먹기도 하고 먹을게 없으면 썩은 고기를 찾아 다니기도 한다. 그러다가 풀을 뜯어먹으려 이동하는 영양떼나 가젤떼를 만나면 옳다구나 하고 사냥을 해서 먹는다. 따로 지들 영역에서 노는 쥐나 인간(정치가,윗단계의 권력)하고 같이 사는 고양이,애완동물 따위는 잘 안건드린다. 그리고 이런 완전한 보호에서 벗어난 영역의 고양이,강아지등은 연예인을 시켜 뜯어먹을 수 있다. 하이에나는 다른 동물들의 먹이를 뺏아먹는걸 잘하는데 사자도 뺏아먹는걸 잘한다. 이렇게 자기 노력 별로 안들이고 협박하고 위협해서 뺏아먹는 것은 조폭의 습성과 같다. 인간 세계처럼 사자떼가 다가오면 하이에나들은 위축되어 알아서 피한다.(쪽수,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때론 사자가 밀리기도 한다. 그런데 지능이 발달하게된 영양들은 자기들끼리 말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기구를 갖추고 또 진화된 지능으로 '인간'이란 새로운 종족이 태어나는데 이것은 인간 세계의 정치가와 흡사하다. -대중들은 감성과 감정의 영역에 아직도 머물러 있고 정치가들은 한단계(한수준,한레벨) 위에서 이런 대중들의 심리를(도를 법칙을)간파하고 이를 조종하려 연출하고 속이며 움직인다. 도구를 만들고 능숙하게 사용한다. 계속 힘을 합쳐 도구를 발전시킨다. 그리고 전투를 잘하고 머리가 영리한 동물들을 뽑아 (댓가를 주며) 혹은 전투력이 하이에나나 사자보다 좀 모자라도 반복 훈련을 시켜 경찰을 두고 '인간' 자신들에게 유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질서를 잡게 되는데 이 경찰은 '개'나 '독수리' '매'이다. 그리고 우체부는 비둘기이다.


동물들 마다 각 고유의 영역이 있는데 에너지의 우열에 따라(양이건 질이건 모두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비교했을때) 상위 먹이 사슬이 형성된다. 이 우열의 판단은 약육강식으로 결정된다. 지혜를 쓰건 무력을 쓰건 모든 것을 이용해서 상대나 다른 집단을 이기고 승리하면 되는 것이다. 가장 최상의 인간이 나머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력을 갖게 된다.

정치가는 조폭이건 국민이건 아랫단계의 모든 인간들 것을 뜯어먹는다.(속이고 연기해서 후원금을 받고 세금을 걷는다. 특히 하마,코끼리인 정계 인물들에게 선거자금을 수백억씩 거액으로 받는다)


다른 나라인 바다에는 상어가 킬러이다.


하이에나가 사냥할때 주목할 점은 무리중 가장 약해보이는 가젤을 노린다는 것이다. 본능적으로. 인간도 마찬가지다. 가장 약해보이는 인간이 잡아먹힌다. 떼로 작전공격하면 거의 100% 잡혀먹으므로 실제로 그 가젤이 강한지 어떤지는 관계 없다. 다만 작전 사냥 성공률을 하이에나떼는 높이려는 본능회로가 발달한 것이다.


일진들이 가장 약해보이는 애를 협박하고 괴롭히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다가 좀 띠꺼워 보이는 애 있으면 집단으로 까고.




43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며 머리로 도구와 장치를 만든다는 것의 의미 - 이미 거대한 시스템이 형성되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의 의미 :

건달들이 국군병력만큼 뭉쳐도 정권을 탈환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시스템을 구축한 정부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사일이나 전투기 같은 장치들이 있어서 설령 재래식 폭탄과 기관총으로 무장하여 공격해 온다해도 아무리 잘해보아야 테러단체 수준밖에 안된다. 근본적으로 컴퓨터전 미사일전 화학전인 현대의 시스템속 장치들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 군사 장치들에는 박사나 고급 두뇌들이 얽혀 있다. 경제 활동을 하는 기업들도 얽혀 있다. 국가의 (여러 방면으로) 능력있는 구성원들이 얽히고 합세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먼저 자리를 잡고 시스템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은 과거에는 군사력만 있다면 쉽게 전복할 수 있는 체제였다.(무기라 해보아야 언월도였다.) 하지만 현대에는 사정이 달라졌다. 인류의 지혜라는 것이 어떤 계기와 진행으로 꽃을 피운 결과가 미사일이나 기계장치 군사무기이다.


이미 시스템을 형성한 국가는 법을 만들고 총기를 규제하고 탱크 수입을 검열하며 반란을 막는다. 국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유대를 맺고 군사 협력을 맺는다. 아예 망한 나라가 아니면 핵폭탄은 커녕 미사일 한두도 개인차원에서 수입할 수 없는 것이다.

테러단체가 아무리 막강해도 개인이 미사일을 사서 쏘진 못한다. 해보았자 소형폭탄이다. 미사일을 쏠 수 있는 나라가 있으면 그것은 정부가 없는 나라 정도다.

한마디로 말만하고 정치 술수만 부려도 정권을 장악하고 명령하고 여러 일을 할 수 있는 체제로 바뀌어 버렸다.


대형기업이 완전 주권을 쥐고 있는 분야를 신생 소규모 기업이 뚫을 수 없는 것도 비슷한 일이고 거대한 폭력조직이 완전히 굳힌 자리를 소규모 폭력조직이 밀어내기 힘든 것도 마찬가지다.(하지만 이것은 여전히 칼대칼 권총대권총 정도이므로 아직은 판도가 바뀔 수 있다. 인류지능의 결정적 계기 '장치'가 없기 때문이다.-인간이 칼을 만들게 되어 사자도 이길 수 있게 된 것과 같은 '계기'- 의리란 것도 있고 법도와 질서란 것도 있겠지만 이것은 돈앞엔 무력하다.)





338 마귀들과싸울지라

마귀들과싸울지라죄악벗은형제여

고함치는무리들은흉한적군아닌가

심판의날멸망의날내가섰는그앞에

곧어서나오라

영광영광할렐루야 영광영광할렐루야 영광영광할렐루야

곧승리하리라




씨발 어렸을때 니빚갚으려고 공부시켰냐


학원비돈으로 교정이나시켜주지씨발


공부하래써니 된거있냐 씨발년아


니가 시킨대로했더니 개씨발


예의지키고 사는 세상이냐 개씨발


구나무골


양아치가 1등인세상인데


존나하는것마다막고씨발하지말라고지꼴리는대로싸지끼더니


니가하라는대로하면다안된다


씨발하나님이존나잘있어서망했냐


한것도없이27되고


이제 하라는것반대로만하고


하지말라는것만골라서할거다

지풀에열받고


니손에서벗어나서세계의연쇄살인마가될거다


하나님유치한것에세뇌당해서씨발




그때는 몰랐었다고



아침에 길위에 서서

그대 기억이 생각나네요

우리가 함께 했었던

모든 기억들

모든 일들

추억들


비가오니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우리가 걷던 도로길

그리고 함께했던 추억들


서로에게 못했던 기억들


바람서리 이끌려

추억속에 말하지

그때는 몰랐었다고


당신에게

(못했던것,더)

잘했어야했는데


추억속에 이끌려

바람에게 말하지

그때는 몰랐었다고


당신과


같이갔던길


이곳에(서) 에서, 여기


(지금)

여기에




그대는 몰랐었다고



새시대건설유토피아추진위원회


인생은어디로가는가


외모지상주의와 물질주의에 대한반발-

허와실과 어리석음들

그리고 학문이 옳다는것 증명


철학공부를 중심으로 하는 까페

나의 인생의 정서교감,낙원 온상지이고

권력의 기반이고

테러의 근원지가 될 까페를 만든다.



닉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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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한낮의 태양빛 보다 더 밝고 밝게

그대의 웃는 얼굴이 내 가슴속에 다가온다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온 땅에 피어나는 꽃들의 숫자보다 더많게

그대의 이름을 부른다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용혜원 시집 中-





말보로레드는 칼칼하고 세고 강하지만 구수하고 제일 담배답게 맛있는 그런 맛이 있고

(아마 첨가제 때문일 것이다 일부러 목넘김 세고 칼칼한 맛도나게-타르도 1mg 더 있고=니코틴비율에비해서)


후파가 제일 순하고 연하고 맛있다 그다음 (그냥)디스 가 순하고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고 맛있고

디플은 맵고 맛없고 담배특유도없고 디스보다 더맛없고 건조한 그런 것이다.(디플은 안피는게 좋다.)


(후파와 비슷한것으로는 88라이트 도라지 한라산 라일락 같은 담배들이 있다.)


보헴시가는 알수없는 빨려드는 퇴폐틱한 시가같은 그런 맛이 있다.


던힐은 맵고 따갑고 비슷하게 빨리지만 말보로보다는 담배특유의 그런 맛난게 더 떨어지는 그런 맛이다.
던힐은 말보로 보다 맛은 없고 칼칼하기만 하다. 첨가제를 넣었는지

효과는 거의 같고 비슷하다


종합해볼때 말보로레드>후파>디스>보헴시가>디플(담배도아님)>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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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아니고 직접 시연해보고 맛을 확실히 비교하여 그렇다.




도로의 폭군 폭주족, 무엇을 위한 질주인가?2008.07.02 08:02 작성자 최수정 조회 1267 스크랩 2 추천 36 비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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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 때 저는 소중한 친구 둘과 헤어진 적이 있습니다.

한 아이는 놀기는 좋아하지만 조용한 친구였고, 한 친구 역시 놀기 좋아하며 바이크 광이었죠.

다들 10년지기 넘는 소중한 친구였고요.

제 생일 밤 늦게까지 놀며 집까지 걸어가자며 1시간이 넘는 거리를 걷고 있는데,

한 친구가 이번에 새로 뽑은 바이크 구경 시켜준다며 먼저 가라 하더군요.

그래서 오냐 알았다. 기다리마 하고 천천히 걷고 있는데,

부릉. 굉음을 내며 오토바이 한대가 달려 왔습니다.

그때 저희는 만취 상태였는데 (정신은 있었지만 알딸딸한...) 그 친구가 제 친구를 붙들고

시승을 시켜 준다면서 억지로 뒤에 태우더군요.

친구는 거부는 했지만 몸이 마음처럼 되나요.

그렇게 뒤에 탄 후 출발 30초도 안되서 장례식 장 앞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바이크 광인 친구는 살았지만, 한 친구는 하늘나라에 갔고요...

진술에서도 어버버버 거짓말 투성, 문상에 올때도 노란머리에 찢어진 청바지.

솔직히 그 이후 시끄러운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 (오토바이 이름을 잘 몰라서...)

별로 않좋아한답니다. 그것도 우르르르.



아, 여기서 미리 말씀 드리지만 오토바이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일부 사람들에 대해서 라는 점 양지해 주세요.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여튼,

어제 저희 집 앞에서 사고가 났었는데요..

빵을 사러 가다가 갑자기 끽 하는 굉음과 함께 악 소리가 들리길래 뒤를 쳐다보니

검은 색 스포츠카와 스쿠터가 부딫힌 모양이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시내 부근이라 사람도 많고 그래서 차가 속도를 낼래야 낼 수 없는 곳이어서

당최 이런 사고가 날 수 없는데... 의아한 마음으로 일단 119에 신고 해두고

기다리는 동안 사고 현장을 봤는데,



현란한 색으로 튜닝 된 스쿠터는 스포츠 카 밑에 완전히 껴서 두동강이 났더라구요.

차 밑에 사람이 깔려 있으면 즉사했을 거란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다행히 사고 당하신 분은 옆에 누워계셨는데 너무 외소한 체격이라 안쓰럽기까지 하더군요.

그런데 알고 보니 여자분이었습니다.



차 몰던 분 께서는 너무 놀라셨는지 구토하시고

여자가 차도 아니고 오토바이를 왜 모냐고 노발대발 하시더군요.



튜닝도 이쁘게 했는데 아깝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쯤

갑자기 어디서 우르르 사이렌 소리 엄청 울리면서 오토바이 10여대가

스포츠 카를 에워싸며 스더군요.

구급대가 왔는데 진입을 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구급대가 들것을 내리고 여자분을 올리는데 다리가 아작난 것 같았습니다.

허벅지랑 무릎 밑이 따로 놀더군요.

구급대원의 질문에 또박또박 대답하는 모습에 의식은 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그 여자의 입에서 나온 말은 '아파요.' 가 아닌 '씨X, 쪽팔려!' 였습니다.

굉장히 놀랍더군요. 이제 막 고등학교에 올라 간 것 같이 파릇파릇 한 여자아이 입에서...

그래도 많이 안다쳤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토바이 탄 친구들이 낄낄 거리며

"야~ 너도 영광의 상처 하나 생겼다 축하한다ㅋㅋ"라고 하는 겁니다.

주위 사람들도 놀래서 개념 없다는 둥 욕하고 욕한 아저씨랑 그 중 하나랑 몸싸움 까지 나고...

나중엔 가는 구급차 주위 빙 둘러서 경적까지 울리면서 경호하고 가더군요.

아주 가관이 아니었습니다.





엑시브? 바이크? 라고 하나요?

빠르고 날렵해서 스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도로 주행 방해 그리고 큰 사고까지 입으면서도 괜찮으신가요?

진로 방해 하고, 사람들에게 피해까지 주면서 몸에 상처까지 입어가면서도

질주 본능을 스스로 멈출 수 없는지...

게다가 질로 방해까지 하고, 사람들에게 피해까지 주면서

(앞서 말했다시피 일부 사람들 이라고 했습니다. T-T)



전 용기가 없어 차마 그냥 스쿠터도 타 볼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만,

폭주족 분들 속도 좀 내려서 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자기 자신의 몸에 상처를 입으실지도 모를 일이지만,

나중엔 님들 부모님 마음에 상처를 입히 실 수도 있으니까요...



산지를 사서 기도원을 만들지 약을 만들어 인터넷,다단계 장사를 하게 될지

아니면 음식점을 만들게 될지 상가를 사서 장사를 하게 될지 사무실을 사서

파티를 열게 될지 연예사업을 할지 다른것을할지 무형적으로

돈버는 일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분명한건 한가지는 하나만 한다는 것이다-무에타이,검도 수련하면서

전쟁체가 되어가고 행복을 얻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점점 내가 원하는

모든 결과를 낼 수가 있다.


내가 먼지하나돌아가는거까지 빠삭하게 알 수 있게 그것만 몰입할 수 있는게

있다면 그것을 하면 평생-모든 꿈을 이루고(현실로만들고)-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시골길을 밤에걷는 것도 나쁘지 않다.생선을 파는 시장에서 회파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돼지를 기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정서적으로 싫어한다 불쌍하고 반감


-마약작용의원리-마약학


헤로인이나 필로폰 같은 마약들은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어떤 화학구조의 물질들이 우리뇌의
도파민 수용체를 자극하게 되어서 뇌의 전반적으로 각부위의 도파민 과 수많은 황홀한 물질들의
작용분비를 촉진시키게 된다. 그런데 이강도가 아주강하고 무엇보다도 도파민이 다시 뉴런으로
흡입되는 과정을 차단하게 되어 몇배나 더 강력한 수용체자극을 일으킨다. 약물한번 흡입만으로.


일상생활에서 이정도의 자극을 얻기 위해선 완벽한 인간으로서 거의 최상의 생활과 인생의 드라마를

써도 이정도 자극은 평생에 얻기가 힘들다. 기껏해야 20년의 인생행복 강도를 모두 합해서 거의 4~5시간
만에 모두 느끼는 것이다. 그대신 마약으로 느끼면 너무 짧은 시간에 강한 체험들을 하기 때문에
뇌가 맛이 가게 된다. 손상이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마약으로 인한 황홀경이나 일상생활과 인생의 드라마로 인해 느끼는 황홀경은
그 근본이 동일 하다. 뇌의 작용이 동일한 것이다.(뇌의 행복을 느끼는 작용 및 황홀경을 느끼는
작용들)뇌의 입장과 정신의 입장에서 그 느낌은 동일 한 수준이다. 왜냐하면 마약이
새로운 어떤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기존 뇌의 자극을-외부자극에 의해 도파민이 발생하거나 내부
생각이나 체험에 의해 발생하는 도파민들을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약물만으로-약의 성분의 힘만으로
발생시켜-약물 성분이 도파민과 비슷한 구조이기 때문에-외부자극을 대신하여 뇌에서 그런 작용을 나게끔
전체의 뇌와 특히 행복중추까지 자극을 시키기 때문이다. 이미 있는 뇌에서 작용을 발생시킨다.
뇌에 이런 수용체가 적거나 덜 발달된 사람은 똑같은 양을 투입해도 그 느낌의 종류가 차이가
생기거나 강도가 떨어지게 되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이미 있는 뇌의 수용체를 자극하여 만들어내는 하모니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클럽에서 투입한 것과
방안에서 투입한 것이 느낌이 다르다. 기본 도파민들이 발생하고 황홀경을 느끼는 느낌은 똑같은데
그 환각이나 환영이나 그러한 것들에 외부자극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 기본은
동일한 이유가 외부자극에 의하지 않고 약물 성분의 구조때문에 수용체를 직접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기존뇌발달과 구성상태와 그때 뇌흐름에 따른 기본 자극 발생들의 양상이 동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사람마다 고유의 뇌구조가 있기 때문에 거의 사람에 따라 고유성을 가지고 비슷하게 나오는
느낌들이다. 당연히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동일한 마약성분이라도 수용체가 있는 뇌구조들이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술자뇌는 단순반복적인 쾌락이 더 발생하고 예술가들은 환영과 환각이 더욱 환상적으로 나타나게
된다.(똑같은 마약을 섭취했어도)-보통다여러뇌부위들과성격과작용양상패턴방식배열길들이섞여있지만-
이는 일상생활중의 체험하고 행복을 느끼는 양상과 비슷한 양상이다.(똑같은 체험에대해 그 뇌들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이는 느낌들이 있다.)
-더자세히 설명하면 움직이는 운동신경이나 감각의 뇌들이 더 발달한 상태의 사람은 마약성분이
그런 부분들을 더 자극하게 되고 일상에서 비슷한 느낌과 작용들을 얻기 위해선 춤이나 마구 움직이고
걷는 일들을 해야 한다.
만약에 가만히 머무르면서 생각하는 뇌신경들이 더 발달한 상태의 사람은 마약성분이 그런 부분들에서
(수용체가 더 많으므로) 더 작용을 일으키게 되고, 일상에서 비슷한 느낌과 작용들을 얻으려면 공상을
많이 하고 드라마틱한 체험을 많이 하고 음악을 많이 들어야 한다.
그리고 감각,단순기계적인 뇌가 더 발달한 사람은 마약작용시 환각과 함께 그런 기능적인 부분들이 더자극되며
자아실현을 느끼면서 무엇이든지 다 해낼 것 같은 기분에 황홀해지고 음악과 감성적인 뇌가 더 발달한 사람은
마약작용시 복잡하고 전위적인 황홀한 느낌과 음악과 그런 드라마같은 광경이 더잘펼쳐지게 된다.
(모두 함께 작용이 일어나지만 어떤 종류부분이 더 우세하고 강한가는 사람의 뇌발달상태마다 차이가 있게 된다.
사람의 뇌 내용과도 관련이 있다.사람마다 다른 환각과 다른 환상을 느끼고 보게 된다. 소스와 상황마다 뇌상태마다 돌아가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20년간 행복한 체험을 느끼고 인생의 드라마를 느끼는 느낌을 혼합하고 축약하여 거의 4~5시간동안 이런 환각들과 자아실현과
드라마들과 내가 할 수 있고 원하고 유전자적으로 느낄 수 있는 뇌구조와 선후천적인 성격상 느낄
수 있는 모든 드라마를 느낌을 한번에 느껴버리기 때문에 마약이 강한 행복감을 선사하는 것이다.
당연히 단시간에 축약되므로 그 내용도 다르다. 거의 추상전위예술적인 그런 느낌들로 나타나게 된다.
장시간의 드라마를 압축하면 그런 모양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쾌락(마약)원리상
뇌자극에 있어서-그리고 실제 체험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체계성도 없이 나타나게 된다.
마치 전위적이지만 (뇌의-쾌락의-)도를 따라 최고의 마약을 선사하는 음악을 들을 때의 상태와 비슷하다.-
그리고 그 댓가는 너무 무리한 사용으로 인한 뇌손상이다. 뇌의 내성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뇌손상이 이루어져서-도파민수용체에대한 무리한 자극으로 인한-다음번 마약이나 적은양으로는
점점 듣지 않게 되고 마약을 맞지 않을때는 망가진 수용체에서 잘 도파민 대사가 이루어지지않고
파킨슨씨병까지도 유발이 될 수가 있다.

그래서 마약이 나쁜 것이다.

꼭 굳이 마약을 먹지 않더라도 전체뇌적으로 마약을 먹었을때와 동일 한 수준의 도파민 수용체의
자극이 이루어 지도록 한다면 마약과 동일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일상생활중에서
왕자나 왕이나 자기가 되고 싶은 어떤 것이되어 자아실현을 하고 영향력을 발휘하고 사랑을 하고
최고의 드라마들을 만들어나가고 모든 진리를 깨닫고 자신의 뇌지도에 맞게 최대의 도파민 수용체
들을 자극하고 행복중추들을 자극하여 격렬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면
마약과 동일한 반응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환각적인 장소에서의 환각적인 체험따위도 마찬가지가 된다. 전위예술이나 시나 음악도
비슷한 효과가 있다.

음악이나 생각도 마찬가지이다.(마약을 맞아도 철학적인 생각이 나타나고 만다라처럼 도를 깨닫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본드도 마찬가지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느끼고 모두 안것같은 상태가
나기 도 한다. 전뇌와 직관까지 모두 자극하고 상상뇌를 극대화로 자극하기 때문이다. 명상의 최고
경지처럼 그런 상태가 되기도 한다.무의식과 전뇌자극과 열림-자기의지로 조절할 수 없고 너무 무리하고
과다하게 자극하게 되어 손상을 유발한다는 점이 문제지만-본드의 경우 성분자체가 술처럼 직접적인
손상도 유발하고)

혹은 아주 깊은 가정의 정서적 교감을 느끼고 살면서 배우자와의 깊은 사랑을 하고-뇌지도에따라서 다르
지만 : 뇌지도가 이런 깊은 면이 별로 없으면 마약을 복용해도 깊은 행복은 잘 느끼지 못한다. 마약을 복용
해도 모두 똑같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선천적인 성향이나 후천적인 것들이 결합하여 완성된
뇌지도의 행복체계에 따라서 그런 행복들이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잠재된 뇌부위들과 뉴런들의 합동작용도
마찬가지이다.-나른한 휴식들을  취해가는 것은 모르핀과 비슷한 작용을 일으킨다.

(실제로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은 전 지구상에도 1~2%도 안된다. 심지어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
이다. 그러므로 20년 생활마약을 합해보았자 히로뽕 열대 맞은 것만큼 행복하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이게 안되니까 마약을 먹거나 담배를 피거나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차선책으로 명상이나 이미지시뮬레이션트레이닝이나 아니면 최악으로(오타쿠인생) 영화나 만화들을
보면서 비슷한 느낌을 느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결국 노력하면 마약복용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말을 하든지 체험을 만들어나가든지 모두 동일한
느낌을 얻을 수 있고 동일한 작용을 만들 수 있다. 마약은 단지 뇌를 끌어내주는 도구일 뿐이기 때문이다.


결국 자극을 통해 마약을 만들어가야한다. 어떤때는 최상의 자극까지 끌어올리는 연구와 기술들이 발달하여
그렇게 발전해나가게 되면 단순히 약물을 복용한 것 이상으로 최상의 오르가즘과 마약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것도 체계적인 행복으로. 체계적인 마약은 약물로도 불가능한 것이다. 그리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최상의 마약작용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것도 기간이 지속적으로 길게. 이것이 사실 마약복용하는 인간
뇌마음이 근본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원하는 것이고,길이다.


한마디로 현실을 바꾸고 시뮬레이션하고 환상을 도입하고 환각을 도입하고 음을 만들어서(마약의 환청이
아닌) 그런 뇌작용을 만들어야 한다. 마약보다 체계적인 마약. 그 정도로 단기간에 강렬하지 않지만 지속
적으로 상승하고 총합은 단기간의 마약과 비슷하고 그 질은 몇계단몇레벨 더 위인 마약들을 만들어 내야 한다.
이것이 본능적으로 뇌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마약이고 그 상태이다. 사실 뇌가 원하는 것은 이것이다.


마약복용은 두서가 없고 체계가 없고 질서가 없지만 자유로운 방식으로 뇌를 자극하고 흐름을 만들어서
가능한 뇌의 자극을 다 이룰 수 있는-이론상으로지만 현실은 모든 방식으로 자극하지 못한다. 모든 방식으로
자극하기 전에 약리의 작용이 끝나기 때문이다. 모든 좋고 행복한 최상의 경우의 수가 다 나타날 수 없는 것이다.-
가능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현실에서 일상의 드라마로 이런 마약으로 도달하는 과정에서는 기존 고정관념이나
고정된 방식의 사고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철저한 (최상의) 도를 따라가되 사고와
인식에 직관과 통찰에 무한자유를 두어서 어떤 방식으로든 뇌가 돌아갈 훈련과 작용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약리의 작용을 뛰어넘는 마약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
현실의 드라마로 마약을 만들면 체계적이고 질서가 있거나 혹은 최상의 전위예술조합으로 마약의 행복의
작용을 만들 수 있는 이점이 있고 그 원리를 직관하거나 통찰하거나 논리화시켜서 그 발전을 꾀할 수 있고
항상 여러방식으로 최상의 마약들을 일정수준이상으로 일정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장점을 버리고 약리의 작용보다 못한 두서없는 잡스런 마약들을 추구하는 식으로 살지 말지어다.
체계화는 극상의 정점의 정화의 결정체 최상으로 태어난보석같은 극보의 마약-역사에 길이 남을 마약계의
명작-을(전위예술같은 망상의 형태라도)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원리와 도에대한
직관과 통찰과 경험및 논리와 육감은 이것의 정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포기하고
잡스런 마약을 추구하지 말지어다.


진정한 마약.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이런 식의 약물을 개발할 수는 없다. 약물은 그야말로 단순한
약물이기 때문이다. 약물엔 뇌를 최상으로 이끌어주는 두뇌가 없기 때문이다. 두서없고 들쭉날쭉하게
환각의 내용을 만들면서 그 느낌만을 재현할 수 있는 상태로 작용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사실
뇌는 이것이 상의 마약을 원하고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에도.

이런 이상적인 마약은 두뇌의 가장 이상적인 도가 만들어 낼 수 밖에 없다. 이것은 사람이 느끼고 직관하고
생각하여 인류의 문화누적처럼 발전시켜야 한다. 그것이 도이다. 마치 과학처럼. 이미 경험으로 그런 길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연애의 도사들 처럼.

행복으로 날아가는 사람들처럼.

그러므로 이런 시뮬레이션과 체험들을 만들어 가는 것을 통해 최대의 마약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전쟁들을
해야만 한다. 이것이 인생의 최고의 행복으로 가고 , 최상의 마약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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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인간에게 통하는 기본적인 마약 발생의 룰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최상의 생김새의 인간과 그 기의 조화에
맞게 발현하는 모습들과 상호작용(교류)하면서 드라마틱한 상황들을 거치며 그 감각과 오감과 육감과 감성과 두뇌와
모든 것을 자극하고 적당한 각성및 이완과 함께 그런 사랑이라든가 행복이라든가 그러한 상태를 느끼는 것이다.

이것이 안된다면 가상현실이나 상상에 의한 체험이라도 해야 한다.

그것이 마약의 길이다.

안되면 약이라도 먹고

트랜스 음악이나 전위예술 비디오라도 보면된다.

(파티-집약된형태)

트립합이나 가요나 모든 음악-사람에게 맞는


심리적인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과 마약을 발생시키는 것은 겹치는 면도 있지만 다른 것이다.

그러나 보통 마약을 발생시키는 것이 심리적으로 이롭거나 혹은 심리적으로 이로운 것들이 마약을 발생시킨다.

사람마다 개인차이는 있으나, 보편적으로 그런 경향이 존재한다.


이를테면 권위를 세우는 것이 올바르면 멋진 마약이나 동경하는 마약과 함께 구원에 대한 마약이 발생하는 식이다.

그리고 그런 마약작용에서 그런 권위를 세운다든지 구원을 한다든지 낙원을 약속한다든지 하는 레퍼토리가 들어가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서 환각작용에 이런 내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그 사람뇌가 그런 것에서 최고 마약을 느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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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중요변수가 있다. 1.강하고 / 2.잘생기고


강한 것에는 모든 능력있음과 노는 것,전쟁능력이 강해보이는 것-이게핵심-과 자신감등 모든 것을 포함한다.

미묘한 생김새부터 기색,전체 느낌과 스타일등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이다. 빌딩이나 집,전쟁본부등과 같은 것도

포함한다.


잘생긴것에는 모든 감각적인 쾌락을 주는 요소들로 뭉쳐진 생김새의 정도를 말한다.



-이두가지가 모든 인류를 아우르는 배우자 선택의 중요한 두가지 요소이다.) 그리고 기타 요소로는 상황변수,고립된 종교,개인특성,겪어온 임장감.

컴플렉스(자신이 학벌콤플렉스가 높다면 그것에 완전히 온정신이 달려있다면 성적높은 사람을 동경하거나 아니면 완전히 무시하거나) 등이 있고

-그러나 보편적인 경우는 아님

기독교이면서 이성파에 이성에 대한 자극이 부족하면 좀 질이 떨어져도 배우자로 삼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그리고 이 '매력'을 기반으로-마약이 나오는 기본조건의 기반- 그 사람한테 먹히는 정서나 감각같은 것들을 하면 마음을 살

수 있고 사랑에 빠지게 도 할 수 있다.

기본 매력이 96%정도이다.-선택에 미치는 영향 아무리 정몽구가 돈이 많아도 유노윤호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이다.


1.강하고 잘생긴 경우에는 모두에게 추앙받는다.

2.강하고 못생긴 경우에는 최소한 함부로 보지 못하고 업신 여기지 못하고 '쟤뭔가있나보네'하고

의아함과 함께 동경심을 가지고 신비함,끌림과 매력을 느끼게 된다.

3.약하고 못생긴 경우에는 모두에게 경멸받는다.

4.약하고 잘생긴 경우에는 호빠년들의 엄마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끌림을 받는다.



그러므로 정리하자면 보통 약하고 못생기면 그 외모때문에 모두에게 싸늘한 시선과 경멸함을 받게 되는데

어차피 외모가 잘생기지 못했으니 경멸함은 피할 수 없고 마음에 들 수 없게 된다. 이런 사람의 유일하게

마음에 들 수 있는 방법은 1.관상을 좋게 만들거나, 2.능력이 있어보이는 것인데

보통 관상은 쉽게 바꿀 수 없으므로 능력이 있는 외모를 만들게 된다.

그러면 최소한 경멸함은 피할 수 있고, 최대한 마음에 들게 하는 길로는 존경심을 얻게되면 사랑으로까지

갈 수 있다.

이것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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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그리 감각적 쾌락으로 뭉치지 못했다면 다른 쾌락을 보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나를-일반대중-불특정다수-존경하거나

마음에 들게 만들려면 아주 강해보이고 싸움과 전쟁을 잘할 것 같이 무장하고 있으면 존경하거나 의아해하거나 마음에 들어하게

된다.(단순히 돈이 많아 보이는 것이 아닌,-전쟁을 잘해보여야 한다.-돈은 전쟁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하나의 소품일 뿐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냥 펑퍼짐하게 배부른 대머리 영감탱이라면 별로 매력없게 본다.)현재 전쟁능력이 아주 강해보이도록 느껴져야

한다. 일단 양복을 입고 강한 신체와 얼굴에 완벽한 전쟁을 하고 있는 느낌이어야 한다. 단점조차 장점으로 보이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강해보이고 무엇보다도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거나 만들거나 위장하는 것도 전쟁능력의 표상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선 수많은 훈련과 연습과 이미지 트레이닝과 시뮬레이션과 실전 경험이 중요하다.

애초에 강한 유전자로 태어났어도 그런 유전자가 지시하는 방향대로 살면서 강화가 되고,

뉴런과 신체는 전쟁능력의 밑천이고 거의 모든 것이다. 이것이 끝나면 모든 것이 끝나고 원기가 가장 중요하다.

약하게 태어났다면 더욱더 노력해서 강화를 시켜야 2,3등이라도 하기 때문이다.

-2,3등만해도 존경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선 사회의 가치와 분위기와 느낌들을 기반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여드름은 치명적이다.-약함과 잘 안나감과 (과거) 찌질함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일단 본부가 있고, (정체를 알 수 없는-예를들어 투자기업) 그곳의 수장이면서, 번드르르하고 전쟁능력의 상징인 것들을 갖추고

강해보이는 모습에 전쟁을 하고 있어야 멋있어 보인다. 이것이 (감각적쾌락없이)일만하게 생긴 사람의 최고의 정점이고

최고의 매력이다.



아니면 민간인일 경우에는 가장 쌩양아치같은 인간이 인기가 제일 많다.


두가지중하나이다. 왕(군주)이 되거나, 생양아치가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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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시대때는 강자의 말이 곧 법이었기 때문이다.

기본 심리의 도는 존재하지만. 알쏭달쏭한 사안에서는 그냥 더강자의 말이법이고, 결과가 좋은 것이 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들에게 많이 납득되는 것이 민주주의 의 방식인데 이런 시대에서도 조차

뇌는 본능대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아주 강한전쟁으로 나오면 딴지 걸지 못하고 그냥 납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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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평가하고 끌리는 다섯가지 기준-


1.잘생겼는가

2.싸움을 잘해보이는가(전투력이 강해보이는가:카리스마가 있는가)-강해보이는가

:보통 양아치나 조폭들-어디가서 안꿀리고 제압하고 정당한 자신의 마약을 찾을 수 있다. 인생행복보장

3.돈이 많아보이는가

4.능력이 있어보이는가(엘리트)

5.성격이 좋아보이는가(사람과 어울리거나 유머,웃김 감성따위등 모두 포함) 쾌락을 창출할 수 있고

소비할 수 있는 캐릭터


이것보다 앞서는 최전제조건은 개성의 조화이다.


"매력"-다섯가지에 해당되면 주류매력이고, 아니면 마이너적인 매력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경우들도

매니아를 형성하거나 아니면 나름대로 베필을 만날 수 있다.


절대다수를 제압하거나 존경을 받거나 대우를 받는 전투력이 없어서 그렇지.


이것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느낌과 플러그되는 일도 있다.

경험이나 사회적분위기에따라 임장감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다섯가지 기준이다.

이것이 빵빵해야 대우를 받고 존경을 받고 좋아하게 된다.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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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는데 백전백패하는 이유 - '전쟁'을 못해서 그렇다. 선천 기질 만으로 살거나 아니면 전쟁을 제대로 못해서 이다.


대표적인 것이 자기 선천기질이 명백히 드러나 보이는데 명백히 아닌 것으로,-부조화되는 것 포함-위장하는 표정이라든지 아니면

선천기질을 그대로 다보인다든지 하는 것이다.


전쟁에 있어서는 가장 기본이 자신의 약점을 감추거나 교묘하게 위장하여 다른 것으로 느껴지게 하거나 후광효과등의 심리로 감추면서

자신의 가장 강력한 것들과 어필할 수 있는 것들로 제압하거나 마음에 들게 하거나 여러 심리적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

인데(연기를 하라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못하고 전체 신경전달 물질 체계나 얼굴 근육이 빈약해서 이런 일을 잘 못한다거나 안해봐서 경험없고 못한다거나

혹은 전혀 엉뚱하게 해버리는 것이 전쟁을 못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완전 청순하게 생긴것이어도 그것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닌 청순하게 생긴것에 왠지 모를 기품이나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것이다.

(인상쓰라는 것이 아니라)이런 식으로 명확하게 알지 못하도록 보이는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망칠 확률이 높고,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할 경우가 많고 또한 무엇보다도 이 세계의 생존경쟁에서 도태되게 된다.

 
소송을 해보면 알 것인데 이것이 바로 전쟁의 형상화이다.


어떤 기업이나 단체와 소송을 할때 그 기업이나 단체의 약점을 잡고 초기부터 어떻게 나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각과 약점들을 공격하여

단번에 승리를 따내는 것이다.


인간관계라든지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이와 같은 전략이 적용된다. 애초에 가래로막을 것을 호미로 막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전쟁의

최정점이다.

-그사람과 상황에 맞게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는 것이다.직관통찰분석본능등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발전해야 한다.


-기본체력이 딸린다면 끝없이 8시간이상씩 연기연습을 해서 원기를 강화시키고 (영양도 물론이고) 실전도 많이 뛰어봐야 한다. 동시에 운동도

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만 한다.


이것이 전쟁의 기본조건이고 그후에 실전을 겪으면서 전쟁능력을 발전시켜나가야 승리하는 것이다.


주먹싸움은 전쟁의 미니어처이고 소송은 전쟁의 윗사람이다.


더구나 선천기질이 직관적 전략가라면 더욱 이런 성향이 강화가 되어야 제기능을 하면서 조화로운 관상과 에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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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 이 있다고 치자. 적당히 사람들이 있고 적당한 재화가 있고 사람들마다 맞는 반응들이
난다. 그런데 이중 누군가 사회적인 능력이 높거나 전쟁을 잘해서 이 마을을 장악하고 군주가
되었다. 그리고 법을 만드는데 화폐라는 것을 발행했다. 각자 자기가 생산한 것이나 가지고
있는 것을 교환하는 것이다. 그런데 전체 경제 규모가 커지려면 점점 많은 것을 만들어 내야하고
사람수도 많아져야 한다.
이과정에서 단지 재화를 -군주가만든법대로-쉽게 교환하기 위한 약속이 돈이다.

그러므로 사회와 떨어진 돈은 단지 종잇장인 것이다.

그러므로 재화가 핵심인 것이다.

땅,여자,가지고 있는 물건등 따위가 핵심포인트이다.

그러므로 법과 사회적인 것이 떨어져 있다면 재화를 그냥 양도받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

원시시대때는 힘에의해 뺏는 것으로 경제생활을 하였으니까.(아직도 자연계에서는 그런 방식으로
근간을 이루고 있다.)

중세시대때만해도 사회적으로 고립된 어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몰수하고 빼앗아도

사회구성원들이 모르고 귀족들의 합의가 끝났다면 그 개인이 죽어도 상관없었다.

법은 통치자를 위한 법을 만든 귀족들을 위한 법이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법적인 절차를 거치고 어떤 사회적인 이의도 없다면 그 사람것을 빼앗아도 괜찮았던
시대였던 것이다.


서민들도 귀족들이 만든 법을 지킬 이유가 없었다.그러므로 불법이 성행하였다.

좀더전쟁스타일이었고 억울한 사건도 많이 발생했다.복수심과함께(발전을 위한 원동력-자연시스템에서는)


돈의 매개없이 그냥 힘없는 개인의 재화를 빼앗앗던 것이고, 이것이 귀족들의 방법이었다.

그리고 권력유지를 위해 여러가지 법을 만들고 노예는 귀족이 될 수 없다와 같은 법을 만들어 사회전체를

이끌어가고 세뇌를 시키고 무력으로 다스려서 모든 부를 움켜쥐었다.


이것이 잘못되면 프랑스혁명같은 것이 일어나게 된다. 그래도 방법만 다를 뿐 귀족들이 여전히

권력을 잡는다. 그 비결은 전쟁능력에 있다.

하다못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실생활에서만 배우고-초졸 건달조차 주먹만으로 살아도 전쟁능력이 뛰어나니

사회의 상위계층-귀족이 된다.

한마디로 전쟁능력이 부의 정답이다.

무기는 법계통이있고, 주먹계통이 있는데 보통 둘다 사용하고 가장 강력한 무기는 심리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을 빠져나가면서 최대의 효과를 걷어내는 것이 백미이다.

이를테면 룸싸롱이나 카지노이다.(동시간대 최대의 금액을 벌 수 있다.)


혼자사는 노파의 땅문서를 빼앗고 재산을 몰수하는 일도 비일비재했는데 이때 질서유지를 위해서

이런 크고작은 사건들을 해결하는 재판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 '힘이 세니까 당연히 약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의

것을 가져도 된다.'는 원리를 주장하는 강자와 '모든 사람은 평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약자 사이에서 약자의

수가 더 많았고 무엇보다도 꼰대들의 머릿속에서 고리타분하게 생각하기를 약자도 행복권을 주자 그래서

빼앗는 것이 불법이된 것이다.

약자들에게는 감동일지는 모르나, 우주의 원리와는 어긋난다.


약자중에서도 기능이 빼어나다거나 아름답다거나 해서 강자에게 붙어서 살 수 있는 존재들은 자연도태되지 않고

살아남는데 민주주의가 되고나서 이놈저놈 다 자유롭게 살다보니 사회가 개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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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은 우주의 보전을 위한 각자 주어진 행복감을 최대한 느끼면서, 우주보전(우주의 부분)을 위한 일들을

하는 것이다. 예술가도 소행성의 폭발로 인한 아름다움같이 해당뇌기능에 행복감을 느끼면서 할일이 있는 것이다.

가장나쁜게 찌질하게 이것저것 다니는 것이다. 쓰레기-우주의입장에서는-그래서 인기도 없다.

정크유전자같은 기능이고 뜯어먹히기 위해서 존재하는 인류들이다.

최하위먹이사슬.






끊임없이 이미지트레이닝을 하고, 실 생활화 시켜야 한다. 그래야 발달하여 최고가 된다.


매력이 없다면 약할때 무시하고 짓밟으려는게 인간이고

매력없는 인간이 강해야 무시안당하고 무엇보다도 강한 것 그자체가 유일한

기본매력이 되기 때문이다.(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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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얼굴 생김새나 얼굴느낌,무의식적인 기색등을 결정하는 것은

무의식+환경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얼굴을 보면 과거를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이 그런 맥락이다.

[실제로] 체험을 통해 비언어적인 무의식적 반응과 이미지와 그런 전쟁일련들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무리 의식적으로 웃고 사회생활에서 언어적인 교류가 좋아도

무의식적인 정서와 반응체계와 정서,전쟁방식등이 그동안 발달해온 것을 무시할

수가 없기에 본능적으로 아주 강하거나 공포스럽거나 무의식적인 것들이 느낌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기본얼굴]이라고하고 [무의식적인 비언어적인 반응체계]라고도

한다. 그리고 [기본반응되어있는체계]이기도 하다.-그동안 발달되어온 정도나 근지구력,

정력등을 반영하기도 하고.

이 모든 것은 전적으로 실제체험과 비언어적인 반응체계에 따른다. 의식적으로 무어라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그런 것이다.

이것이 진짜 악하고 강해야 인생전체에서 강하고 전쟁을 잘할 수 있다.

안그러면 무의식적으로 쫄게되는 것이다.-의식적으로 뭐하지 않으면 두뇌도 셋팅이 되지 않고,

저절로 최적의 전쟁상태도 되지 않고 행복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의식적인 전쟁과 반응체계]를 형성하고 반복되고 수정되고

형성 업그레이드되어 어떤 특정한 조건들에 의해 직관적으로 한눈에 어떤 식으로 반응하고

전쟁하여 제압하고 승리하는 것이 발달 된다. 중요한 점은 직관적인 것은 아날로그적이고

직관적인 복잡한 상황들에 대해서 아주 미묘하게 반응하여 아날로그적으로 미묘하게 정교한

상태로 반응하게 된다는 것이다. 언어와 의식으로 할 수는 있지만 한계가 있는 것이다.(권

력자들의 주름흉내내기 처럼-이것을 뛰어넘는 자기에게 맞는 전쟁과 공포의 제압 얼굴이 있음에도

-의식적인 것의 한계인 것이다.) 무의식은 90%이상이다. 계속 싸고 발전시키고 진화시켜 나가야

한다. 그러니까 실제로 깡패생활을 하고 의리와 전쟁을 거치다가 온갖 흉악한 짓들을 거치고

전쟁을 단련하면서 유흥한 인간이 감옥까지 갔다가 뉘우치고 세상의 자유를 느끼면서 올바르게

살때의 미묘한 느낌과 기색과 전쟁의 반응체계하고 실제로 그러지 못했으면서 의식으로 자기

암시하거나 언어적인 것으로 때운 인간하고 헛점을 비롯하여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후자는 계속적으로 의식으로 해주어야 하고 이것도 체험이 쌓이면 전자처럼 될 수는 있다.

-정서를느끼고분위기를느끼고감각적으로체험같은훈련과나의정신,신체반응을하였을때-

말하자면 실전 이미지 훈련이기 때문이다.

안되면 후자라도 해야 되지만(안하는 것보단 더 발달하고 발달하는 방향은

별차이가 없으니까-그리고 한번에 생각해서 최적의 전쟁반응회로를 찾아나가기

때문에 별다른 차이가 없다.) 가장 좋은 것은 전자이다.

이것도 발달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놈팽이가 되고 발달이 잘되면 최고 전쟁권력자가 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이런 무의식적이고

비언어적인 실제 체험이 중요한 것이다. 경험으로 강화가 되는 것이다. 의식으로 얻을

수 없는 엄청난 것이다.

그리고 이성적인 것들도 모두 포함이 된다.

그러므로 실제적인 체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비언어적인 교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것의 꾸준한 생활-3년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한다.


실제 이미지 트레이닝으로도 가능하나 인간의 무의식이 움직이기 위해선 영화같은

것 정도로는 택도 없다.(자극이 약하다) 재미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체험하고 교류하고 전쟁을 해야만 그것이 발달된다. [실제적인 능력]

영화를 보는 것은 단순히 재미를 느끼는 것이고, 내가 하는 것이 전쟁을 하고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헬스를 하는 것을 보고 쾌락중추가 자극된다고 내가 보디빌더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 보는것과 하는 것은 틀리고, 보는 것과 능력은 틀린 것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실제와 동등한 강력한 자극들이 오가야

인간의 무의식이 반응하고 기본 얼굴이 형성된다.


그래서 공부만한 신입판사들은 의식적으로 비언어적으로는 모든 더러운 것을 논하지만

막상 무의식이나 기본 밑바닥 전쟁능력은 형편없는 것이다.

또한 공무원들도 온갖 더러운 것들을 다 접하고 처리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그런

전쟁을 하지 않았고, 전쟁능력이 없고 그런 무의식을 체험하여 발달되고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기색이 -문서처리에만적합하도록- 뇌가 어리버리한 것이다.

기자들도 비슷한 경향이 있다.-온갖더러운 것을 알고는 있지만 정작 자신은 그런 것을 할

능력은 못되고,무엇보다도 체험이 없으면 이미지가상 트레이닝도 안하고 단지 취재하는 것만이

자신의 전쟁이고 체험이기 때문이다.

별것아닌

극소수를 빼고 대다수는 치밀하지 못한 것이다.(전쟁을 안했기 때문에)


또한 무엇보다도 가장 최현장전선에서 온갖 체험과 전쟁을 하던 보스들이

감옥에 들어가서 15년정도 있다가 나오면 거의 얼굴이 바보가 되어서 나오는데

이것은 그동안 발달된 전쟁체계와 모든 것이 퇴화도 되었지만 말하자면 15년동안

물갈이 된 것이다.(특히 모범수나 독방생활은 더더욱 그렇다.)

평범한 사람이나 은둔형외톨이나 시인이나 별 다를바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다시 회복하려면 또 얼마간의 체험과 시간들이 필요하게 된다.


그런 능력을 갖추기 위해선.무시도 많이 당하고 다시 싸워야 한다.

(능력만 퇴화되어있고)


그래서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선 감빵에 혼자 있어도 계속 무의식트레이닝을 해야만 한다.

모범수로 산다고 특사가 되어 나오진 않는다.

어차피 그런거


그리고 반대로 현역 조폭들은 의식적으로는 착한척해도 무의식이나 기본밑바닥 얼굴이

악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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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떤 비즈니스나 경기등을 할때 -상위 1%의 뛰어난 선수들은- 의식적으로

자신의 정신을 만들어가고 신체상태를 만든다. 마인드 콘트롤인데 이런 것이 필요한

이유는 그 어떤 사람도 (인간의 본성상) 선하기만 하거나 초인적인 능력만 나오거나

일상을 초월한 상태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후천적으로 어떤 계기나 상황,환경에

의해서 그렇게 셋팅이 되는 것이다.-성향의 문제가 아닌 전체 조화나 역사상 0.00

00000000001%의 우연적인 상태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역사상 이런 자질을 타고난

인간은 적어도 정규 위인들역사에는 없었다.)의식적으로 이런 우연적인 최상의

상태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측면이 중요한 것이다.(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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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시했던 사람이 공포스럽고 전쟁의 응축판인 무속적인 그림과 함께 있을때에

그 사람에게 흠칫함을 느끼는 이유는(평범한 외모에),

1.자신의 판단이 틀리고 그 사람이 사실 뭔가 있고 예측할 수가 없고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어떤 공격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들기때문이다.

2.자신이 무시해서 역습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예측불가능한 상황을 맞았기 때문이다.


마치 알 수 없는 사람이 회사원처럼 하고 귀걸이 하거나 문신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막상 뻔히 보이게 약하고 착하고 그런 것이 명확하게 보이면

꼬롬하게 보거나 무시하는 이유는 후광효과도 있지만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전쟁을 할때는 일단 강해보여야하고 강하게 느껴져야 하고 몇겹으로 싸여있어야

쉽게 넘보지 못하게 된다.


감추어져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무서운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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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기계적인 마약이 아닌 것에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내가 6학년때 가족 넷이 집에 돌아 오는 길이 었다

그때 엄마와 나와 그 곳에서 느끼는 것들이 있었다 그렇다

행복이었다

그리고 엄마와 나 인격적인 교감의 어떤 것이 있었다

어떤 에너지를 뛰어넘는 무언가이다

그리고 그것이 있는 그대로 우주에서 어떤 의미를 지닐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사후세계의 열쇠가 될 수도 있다


(단순히 나이트클럽에서 잘나가거나 마약적인 쾌락을 얻는 것과는 근본이 다르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고 엄마가 사라질지도 모르고 그때 느꼈던 행복들도

사라지고 나의 뇌는 공중분해되어 두번다시 없을 수도 있다


안정된 가정에서 느끼는 행복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내가 40대가 되어 가정을

이루고 똑같이 걷는다면 그런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비슷한 감정은 느끼겠지만

엄마라는 사람은 사라지고 없다 두번 다시 그런 상황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것에 무엇인가 의미가 있다


엄마를 소중히 여겨야한다.


자아실현의 행복과는 아예 다르다


엄마가 늙고 사라지면 같이 무엇을 하거나 어떤 활동을 하거나 시간을 보내거나

하는 기회가 두번 다시 없어진다 기회가 있을때마다 할 수 있을때마다가 해야한다

여기에 모든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생의 의미이다 우주적인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누군가에 의해서 인격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인생을 진지하게 살자.

가래침뱉고 나를 짓밟거나 무시하는 것에 대한 충격에서 피하려고 지금까지 인격으로 진지하게

살지 못했다. 진지하고 자연그대로의 인격적인 상태에서 행복은 시작이 된다.

본래의 특유의 인격적이고 진지한 상태가 아니라면 행복을 느낄 수 없다.

이제는 맞서 싸우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지킬 힘이 필요하다. 돈이나 장치나 기업같은.

나는 그것을 과학에서 찾겠다.


세상을 변화시키기는 어렵고 무의미하기 때문이다.(유전자 부터가 다르니까)


그리고 세상은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남기기 위해서 그렇게 발전되어

왔다. 진화론자의 말은 편협한 생각인 것이다.

무엇보다도 인간의 그 모습은 우주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다.


그리고 세상을 그대로 통찰하여 본다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렇다 노력만으론 안된다 단계를 레벨업해야 한다 진화를 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것은 우주적으로 볼때에도 개인적인 프랙탈의 영역이다

왜냐하면 XX이가 만약에 행복을 느꼈다면 엄마도 그렇지만 아버지같고

그런 존재와 함께 어디를 돌아다니며 정을 느낀 것에서 더 그런 행복같은 느낌을

가지고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느낌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사라지면 행복도 사라지고 이 세상도 사라진다

그러므로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게 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의 유전자에 따라 뇌지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라고 단면적으로 말하기엔

우주적으로 좀더 복잡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점과 점이 아닌 원리가 포함된 여러차원적인 것이다.


그리고 강한 눈빛은 진심이 되어 이런 일들을 시작했을때 나타나기 시작한다

속이는 연기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최고의 진화

달성

성취

전쟁


永.

깨달음이 나를 바꾼 것이다 그리고 인생을 보다 더 정확하게 살 수 있게 하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해야할 일은 무조건 강해지는 것이고 그와 동시에 어느때든지 기회가

될때마다 엄마와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고 또 무엇이든지 강한 힘을 벌어다 줄 것들을

하는 것이다.-돈이 되고 실력이나 공부따위가 될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을 얻기 위해서 힘을

들여서 생각하되 정해진 시간 내에 생각이 안나면 일단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뛰면서 생각

해야 한다.

왜냐하면 시간은 아까운 것이기 때문이다.

한번 지난 시간은 다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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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모두 옳은 것이 아니다.

대중들이 후광효과나 아니면 매력때문에 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고매한 인격이나

이세상을 발전시킬 진리와 두뇌가 숨어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재수없다고 한다.


우주의시스템따위는 애초에 없다. 과학자들의 철학자들의 논리적인 상상력과 조합력으로

탄생된 상품이다. 단지 생명체들의 생존회로만이 있을 뿐이다. 먹이사슬은 없다.

이것이 카오스계의 원리이고 그대로 보는 현상의 원리이다. 조직화된 수학공식은 카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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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본은 불특정 다수에게 어떤 것을 살포하기 보단

대기업이나 부자들이나 큰 것들에서 수익을 번다.

(교주나 연예인이 되려면, 어느정도 타고나는 심리적 생김새가 있어야 한다.

대기업뜯어먹는 시민단체는 소수의 인원의 지지여도 크게 뜯어먹는다.

조폭도 마찬가지)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주머니를 털어봐야 만원이지만

부자들은 한번털면 300만원 이상이 나오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300억이상을 벌려면 초 국민적인 대박이 나야 하지만,

부자들을 대상으로 300억벌려면 100명만 상대하면 된다.



그런데 지금은 고대시대가 아니기때문에 그냥 몰려가서 살육하는 식으로는

안된다.

무언가 돈을 끌어올 매개체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매개체는 나 자신이고, [   ]이다.


그림같은 예술이 될 수도 있고, 부당한 대우를 받은 사람일 수 있고,

치명적인 약점들을 노린 어떤 것 일 수도 있다.


한마디로 하이에나나 사자처럼 연구하다가 달려들어 하나좆나게 물어뜯고흔들어

먹이를 삼는 것이다.


-사자나 하이에나는 영양처럼 지속적으로 풀을뜯으러 돌아다니지 않는다.

먹고 싶을때 한번 달려들어 고열량을 잡아먹는다.-


그 상품은 자신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조화가 되고 동시에 발전을 하면서

계속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최고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나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것으로는 ,


전위예술아트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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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든 봉사든 예술이든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없으면

하찮아 보이게 된다.

(가치가 떨어지게 인식된다.-레벨,영향력이 줄어든다.)

개성은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있기때문에 존재가능한 것이다.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없다면 그것은 더이상 개성이 아니라

튀는척이 되고 쓰레기가 된다.(다른척)


그러므로 종교든 예술이든 상업성이나 상품성-말하자면 이것은

송신기나 방송국이다-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품위상승과 함께

자기한테 어울리는 것을 상품화과정을 통해(송신기를 통해)

세상을 향해 전파해야 한다.

이것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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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나 30대에 먹힐 얼굴과 스타일인데도 10대 감성의 의상과 이미지로 만들고

20대후반 감성의 노래를 불러서 망한 가수가 있다.

정확한 타겟팅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그 분야의 최꼭대기 가장 전형적인 이상형의 모습을 연출해야 한다. 그런 가수들은

보통 대박이난다.


10대가 먹기는 싫고,-취향을 못건짐+기존광팬많음-20대,30대가 먹기에는 10대취향같아서

유치하고 이도저도 아니니깐 망하는 것이다. 확실히 20대중후반~30대초반 굳혀서 실력파로
나갔으면 부르기도 하고 먹혔을지도 모르는데.

(음악자체도 온갖 가수,노래다겪은 10대취향과 요즘문화트렌드에 맞지 않고

순정과 이런 리드로 꼬시는 이런건 안먹힌다. 요즘 문화 트렌드상)


그리고 가수들이 전무할때 들어와서 선점하고 얼굴을알려 홍보한 가수들의 메리트는

현재 대기업과 같은 위상을 지닌다. 특별한 이의가 없는 한 -마약수준만 동일하다면-

그정도 대우를 받고 인기가 보통이상은 넘는다.


>패닉같은 경우







[나는 흠흠거리며 나를 까려는 새끼들을 폭행하고 -법에 안걸리는 범위에서

고통줘서-죽이는게 인생의 행복이다. 그리고 기어오르는 새끼들 짓밟아 불구로

만드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다.(특히 기침하고 가래침뱉는 민간인들 주제를 알게

해주는게-불구로만들거나 죽이고 싶은데 법에 걸리니까 법에 안걸리는대로

괴롭혀주겠다.- 주된 행복이다.)]


-어차피뒷땅은까게되어있다.그때실컷이용해처먹고돈벌어버리면된다.남는것은돈뿐이다.-


이게자아실현이고 권력의 마약의 본질이다.

그리고 그다음 행복이 엄마와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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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너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통찰력없는 자신의 편의대로 관리하고나서는

버려버린다. 혹은 아무 능력없이 어중이떠중이 자기 가치관을 주입시키고 변화시키길

원한다.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윗사람들은 자기가 관리하기 편하게 어중이떠중이 쇄뇌받은 가치관을 주입시키는데

이게 행복을 결코 보장해주지 못한다.

속고 사기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조직을 구축하지 못한다면 선생한테라도 말잘듣고 (강자)빌붙어야 하는데

자기능력이 없는 자는 반드시 나중에 망하게 되어있다. 사람마음은 믿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내 처지가 바뀐다면 언제 바뀔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능력대로 자기가 행복한 것을 해야한다. 그래야 행복한 인생이 된다. 어차피 늙어서

죽는 인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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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최대 행복을 느끼는 것을 파악하는 방법>

보통 사람이 20대 중반이 넘어가면 자신이 인생에서 어떤 것을 최고로 행복하게 느끼는지

어렴풋이 감이 잡힌다. 살아오면서 쇄뇌를 당하고 임장감을 느껴 그것을 최고의 행복이라고

착각하거나 그것에 사로잡혀 전부라고 느끼거나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선천기질의 부분에

해당하는 행복도 그것이 최고라고 느끼고살수도 있다.


그런데 보통은 80%의 인간들은 최대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그저그렇게 느끼다가

죽어버린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는 유전자 구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자신의 최대 행복을 느끼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선천적인 관상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어렸을적에 정서를 되돌아보아야한다. 가장 행복하고 마약같았던 순간들은 어떤

순간들인가.

그것이 인생에서 선천적으로 뇌구조상 최고의 행복을 느끼는 부분이다.

(혹시 육감,이미지,관념등정보신호나 경험이 모자라서 자극이 안되었기에 모를 수도 있다.

그럴경우에는 그중에서 최고로 행복느꼈던 부분을 중심으로 꼬리를 물고 파들어가는 방식이나

찾는 방식으로 계속 찾아가볼 수 있다. 그러면 그곳에서 낙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최종의 방법은 어린시절의 정신을 셋팅하고 그냥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자연스런 신체의 기의 발현이고 최고로 행복한 마약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나는 파라다이스 마피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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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밑천은 사람과의 교류이고 이것에 관상이나 그 사람의 기본,형질,캐릭터따위는

아주 중요하다.(행복의 핵심중의 하나이다.) 기의 조화가 되어 나오는 것이 기본의 매력이

되고 그것으로 나타나는 수많은 것들은 행복의 가감이 된다. 이게 인생의 행복의 기본이다.

물질적인 두뇌도 물질적인 쾌락을 주는 사람에게서 최대행복을 느끼고 철학적인 두뇌도

마찬가지이고 어떤 관상이든 자기한테 추억과 정과 정서적 교감과 함께 행복시스템을

최대 자극할 수 있는 사람과 행복을 느끼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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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고 감각적이고 환락적인 세계는 잠깐의 마약을 줄 수 있지만, 그것이 지나면

별로 남지 않게 된다. 그 기억을 떠올려도 추억으로 다가오지 않고 행복의 느낌이 아니다.

그 이유는 정이라든지, 교감이라든지 아니면 인생에 의미 있는 여러것들 사랑이나 의리

따위 등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환락적이고 감각적인 것은 빠져 있고 건조한 사상

이라도 인생에 있어서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해주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한사상이 있다면 그것이 더 그 사람에게 추억으로 남게 되고 행복으로 느껴지게

된다.


뭔가 인생 철학적인 의미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극도의 허무도 인생의 의미이다.

섹스보다 사랑이 더 추억으로 남는 것이다.(행복으로 느껴지고)


그 사람이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야지 추억과 행복이 시작되게 된다.

한마디로 의미있는 관계에서 시작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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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주어진 행복이 틀리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실제로 그 사람이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60%이상이다. 그리고 만들어 가는 것이

나머지이고.(40%)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유전적인 것과 관상과 생김새가 중요하다.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예쁘고 잘생기면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흠모를 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힘이 있고 권력이 있으면 사람들은 굴복하게 된다.

(권력은 당연히 돈으로 귀결이 된다. 사람들이 존경하거나 이익관계를 만들어 내거나

-악어와 악어새-협박하여 돈을 받아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권력이 있다고 행복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가장 기본은 인간의 생김새이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파생적인 처세이다.


그리고 흘러가는 운명에 의해서 자기가 만들어낸 일련의 어떤 것들이다.

(왕의 관상을 가지고 태어났어도 인생이 잘못흘러가면 막노동농사꾼밖에 하지 못한다.)


그리고 인간들이 대하는 것이나 아니면 사람과 사람사이의 어떤 교감 마약 같은 것은

전적으로 이미지나 관상이나 생김새가 좌우한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처세(연출이나 전략전술따위)이다.


절대적으로 매력과 오고가고 주고받는 것들이 이런 것들을 만들어 내게 된다.


한마디로 인생의 행복은 매력에 달려있다.(최대변수) 매력있는 사람과의 심리를 움직이는

교감오고감(그매력이란 것은 절대적이기도 하지만 상대적인 측면도 있어서

어떤 개인에겐 다수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절대적인 매력을 갖게 될 수도 있다.

한마디로 개인적이고 아날로그적인 측면이 크다.

디지털적이고 절대적인 경우도 물론 있다.)


그리고 또한 타이밍이나 심리법칙이나 경험같은 수많은 중요한 변수들도 작용한다.


그러므로 60%가 최악일 경우에는 나머지 40%를 최대한으로 살려 자기가 가질 수 있는

모든 행복을 가져야 하고, 이럴때에도 100%의 상위 1%의 유전자들보다 얻어지는 것이

한계가 있고 적어질 것이다.


나도 상위1%의 유전자들이 가지고 사는 인생의 행복들을-막살고 하류층의 미혼모

행복이라도-느끼고 살고 싶지만 그렇게 태어나지 못했다. 다음생에서 태어난다면

최고의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


그리고 선천을 잘 믿지 않는데, 왜냐하면 후천으로 얻어진 것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천적인 것 그대로 해도 전략과 전술이 나오고 돌파 아이디어가

나오고 하는 신체를 가졌지만 후천을 기반으로 선천적인 것들을 조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돌발적인 행위들을 피하고 사회의 제제를 피해서 내가 원하는 행복들을 얻어갈 수

있다.



무엇보다도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해야하고 내가 원하는 플러그에 맞쳐줘야 한다.


그리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이나 행복의 플러그들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전략이나 전술이나

전쟁능력이나 땅에서 듣도보도 못한 하늘의 것들기상천외하거나 창조적인 돌파력따위들-로

커버하고 위장하고 전쟁하여 모두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을 조종할 수 있어야 하고, 교감을 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역대 권력자들의 방식들이다.(미남자도 아니었고 오히려 혐오스런 외모의 권력자들의

방식)


왜냐하면 이세상은 모두 각자 개성있게 역할있게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공장이 아니라,

그냥 유전자 조합방식을 양으로 흘려보내고 그중에서 최고의 유전자들만 지배구조를

형성하거나 추앙을 받게 독려하는 시스템으로 그 하부의 것들이 에너지들을 모아서 주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가를 하는 방식도 하부의 것들이 그 최고의 유전자에대해 개개인으로 보면

최고의 평가나 통찰을 할 수가 없고 부족하고 불완전하게 평가하고 시대의 조류에

따라 달라지거나 아니면 애초에 속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지만 그 하부의 것들이 모두

모이면 어느정도 평가의 정확성이 다수결로 결정되게 된다.


그러나 한계가 있는 것이 다수가 지지해도 태생이 상것불량들이기 때문에 100%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오히려 소수가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때도 있다.

그러므로 우주가 한단계 더 진화한다면 플라톤의 철인통치 방식이 될것이다.

신에의해서 모든 것이 평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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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렇게 짓밟다니..모두 싹다 죽여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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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는 불행해질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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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아니라 의지가 되어야 하고 그것이 전쟁으로 까지 연결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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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과 민간인의 차이는 정신이 다르고 정신신체적 전쟁능력이 다르기때문에 다르게 느껴진다.

생김새가 다르기도 하지만 건달역할배우민간인과 진짜건달의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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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행복촉수와는 다른데 세상에의 영향력을위해서 특정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 경우가있다.

예를들어 자신의 행복촉수는 총무인데 세상에서 무시를하고 대접을

해주지않고 권력이없는(실권조차) 상황에서는

사장으로 회사를 차리는게 좋을 수도있다.

자신의 행복촉수와는 다르지만 사장이라는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다른 행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권력이라든지 영향력이라든지

둘다 자아실현 성취에서는 별차이가없고 하는업무도 차이가 없기에

이분야 촉수자극은 별로 차이가 없다. 다만 받쳐줄 사람이 없거나 -다른 경우

에는 연예인 같은 참조권력이 부족하거나- 총무역할을 못해서 행복이

떨어질 수는 있으나 사회적인 영향력이라든지 이런 자아실현 극대화

라든지 만나는 인간레벨이 높아진다든지 들어오는 마음들이 달라지고

많아진다든지 그 수준이 높아진다든지 하는 이점들이 있고 이런 행복들이

보상해 주고 기존 행복과 비교하여 -전체적인 두뇌행복촉수로 보았을때-

다른 행복중추도 많이 자극하게 되므로 전체적인행복에서는 더나을수있다.

그리고 합법적권력과 강제권력이 극대화 되면 그것이 참조권력으로 화하므로

-그런 절대권력을 갖추면 호감이 생긴다.-자신의 강점들을 기반으로 권력기반들을

구축해야 한다.

결국 극대화 되면 참조권력과 같아진다.

예를 들어서 한명의 톱스타가 대통령을 상대할 수 없는 원리이다.

자신의 강점들을 바탕으로 완전한 권력을 구축하고 후광효과를 일으킨다면

참조력을 얻을 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합법적인 권력을 기반으로 강제적인 권력들을 많이 강화해야 한다.

관상이 그렇기 때문이다. +참조력,보상력 :본질적으로 참조권력은 수명이

기복이 있고 마음이 멀어지면-사랑이 떨어지면 : 사랑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관리를 잘못하면 떨어질 수 있다.)-인기와 같아서 참조권력은

사라질 수 있다. 그러나 합법적인 권력은 법과 시스템이 있는한 영원하다.

보상력도 연료만 있다면 일정한 경향이 있다. 강제력도 관리를 잘해야 한다.

안정적인 권력 순으로는

합법적 > 전문성> 보상력> 참조력 > 강제력 순서이고

오래가는 순으로는

전문성> 합법적> 보상력> 강제력> 참조력 순서이고

강력한 순으로는

참조력> 전문성(의사말은 누구나 따르므로)> 강제력> 보상력>합법적

이다.

한마디로 '먹히는 매력과 효과'이 참조권력의 실체이다.

그런데 이 매력이라는 것은 개인마다 편차가 크고 일반적으로 먹히는

종류가 있고 (특정 인간에게만 먹히는) 아닌 것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먹히는 매력은 연예인이나 애완동물같은 매력이다.

이런 매력은 누구나 좋아한다. 질릴 수도 있으나 거의 영원하다.

-변하지만 않는다면)

그리고 특정지지층에 어필하는 매력들이 있다.

강제력만으로 참조력을 일으킬 수도 있다. 엄청나게 강제적이고

흉악한 것에 존경심과 반하고 사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악마숭배자나 조직폭력배같은 경우이다.

반면에 한없는 보상에 참조력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얼굴은 기본만 하면 된다.)

재벌같은 경우가 그 예이다.

이런 매력들은 정치적인 모습과 능력, 혹은 깡패의 전형등 다양한

모습들을 가진다.

그러므로 이런 매력보다는 보다 일반적인 것에 기대게 되는

욕구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합법적 권력과 강제권력이 극대화 되면 특정지지층에게 참조력이 되고

(갱단에서는 강제력만 극대화 되어도 지위를 얻고 참조력이 된다.)

합법적 권력과 참조권력이 합쳐지면 세뇌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자신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알고리즘적으로 혹은 직관통찰적으로

최고의 최적의 전략들과 권력기반들을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강제력과 보상력이 있으면 합법성을 가질 수 있다.

참조력과 보상력이 있으면 교주가 될 수 있다.

참조력과 강제력이 있으면 갱단두목이 될 수 있다.

강제력과 합법성이 있으면 국가원수가 될 수 있다.

->내가 선택한 것 : 이것이 참조권력으로 화하기도 쉽다.

어린시절 부터 관상을 종합하여 봤을때 교주보다는 기업인이고

기업인 보다는 국가원수 이기 때문이다.

보상력과 강제력이 있으면 일반 기업을 이끌수 있다.

합법 참조 보상이 모두 있으면 신적인 인기인이 될 수 있다.

직업선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60%의 질좋은 행복과 40%의 조금떨어지는 행복이 있다면 당연히

60%의 질좋은 행복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언제나 찌질한것은 좋은 추억으로 남지 않기 때문이다. 행복이 아니고

(뭔가 찌찔하게찡하게 느껴지는 것은 있으나)

그러므로 기회비용이라는 말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

연예인으로 태어났어도 종교인을할 수가 있고 종교인으로 태어났어도

정치인을 할 수가있다.

과거 궁정에서는 연예인도 장점이 있었다.

무당이나 천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직업은 이런 전쟁회로 과정을 거쳐서 세상에서 가질 수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선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행복과 생존 자기보전이기때문에

세상의 구조를 통찰하고 -변하는 것도 있지만-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변

하지 않는 것도 있기때문에 이런 것을 잘 살펴서 만들거나 선택해야 한다.

이것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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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보통 유전자 대로 쾌락을 느끼기 때문에 그 쾌락을 느끼기 위한

행위를 하려고 그것의 종류에 해당하는 일들을 하고 그런 식으로 표현을

하면서 자신을 발현한다.


인생의 목적이라든가 그때의 목적이나 표현하는 방법같은 것들이 암묵적으로,주로

이런 선천적인 본능에 따라 결정된다. 형질의 쾌락을 느끼고 싶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권력자는 권력을 위해 매순간 처세하고 밑바닥쾌락은 단순 쾌락을 위해 매순간

처세하고 섞인인간은 막 이것저것하고 지저분하게 이런 식으로 발현되는 것이다.

이것이 잘모아지는 유전자일수록 하나의 경로로가서 대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에너지가 하나의 기운으로 모아지는 유전자들이 주로 대성한다.)

만약에 막 이것저것 잡종인데 자기발전유전자나 아니면 연구를 하거나 아니면 특정 자극이나

동기부여에 반응하는 유전자라면 이것이 강하다면,이것의 특성대로 그 사람은 또 나름의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 사람 유전자 특성대로 발현하며 제각각의 모습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환경과 맞물려 유전자가 발현되기도 하고 뇌부위의 사고가 점화되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100%유전자가 환경을 찾아가는 강한 유전자는 소수이고, 대부분이 환경과 맞물리거나

아니면 또 소수가 환경에 완전히 눌려서 (유전자가 약해서) 물들어 살아간다.

자신의 선천형질과 완전히 다르게 발현하며 살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효율은 떨어지고

(학습으로 된것이니)재수없다그래서 오래못가게 된다:적자생존의 원리에 따라-


그러므로 이성파는 이성적으로 발현하고 감성파는 감성적으로 발현하고

자신의 생김새 성격대로 본능적으로 발현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사람안에서도 다양한 유전자 돌아가는 방식이 있기 때문에 환경에 따라서,

다양한 인격들이 나타날 수 있다.(선천적으로 A->F->C->M 로 돌아가는 유전자가

환경에 의해,자극에 의해서 F->A->C->M 이런식으로 돌아갈 수가 있는데 전체

신경전달물질 비율조성이나 뉴런의 사고가 점화되고 돌아가는 경향이나, 이런 것들이

달라지게 된다. 이조차도 유전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안바뀌는 유전자도 있고

(주로 강한 유전자거나 다른 사람 환경의 식안하는 유전자) 바뀌는 유전자도 있다.

이것은 자신의 가치관이나 생각체계가 변함으로써도 -잘못된 생각

따위-달라지게 된다. 사고성향뿐만아니라 사고자체나 인식자체의 내용에서도

발생하게 된다.세뇌당하는 것도 물론이고:대표적인 것은 기독교-싸가지없는 인간이

순하게 자라다가 불쑥불쑥 돌출되는 경우이다.)


그런데 처세에 있어서 자기가 생긴대로 그냥 발현하는 경우도 있고,효과를

생각하며 발현하는 경우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 또 이런 환경적자극이나

사고의 점화나 이런 맞물리는 유전자가 있기때문에 이러한 것이다.



이 경우에 상대의 자극을 해석하고 어떤 효과들을 기대하며 표현을 하는데

(느낌상의 모든 것을 포함하여) 이 과정이 사람들마다 차이가 생기고

여기서 처세의 우열과 처리과정의 우열이 판가름난다.



보통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최소한의 효과를 겨냥하여 한다는 것- 자신의

생긴유전자의 처세대로 그냥 하는 경우이고 만약에 웃겨야 한다면 연기를 하거나,

아니면 전쟁을 해야한다면 표정을 억지로 숨기거나 하는 단계로 표현된다.

(학습도하고)

가장 기초중의 기초의 처세 방식으로서 40~60%정도가 이런 처세를 한다.

(그냥 자기가 쾌락을 느끼거나 그때 필요에 따라서-정에서 쾌락을 느끼는 사람은

여건만되면 친구를 사귀려고 그러고 정서를 쫓는사람은 교감을 하려고 하고

그냥 감각적인 것만 느끼는 사람은 여자와 술만찾고 그런것이다.

정서를 쫓고교감하려는 사람이 학교들어가면 상담직을 맡고 회사에 들어가면

카운셀링을 좋아하고 그러는 것이다.)그저그렇게사는 평범한 사람들-그런데 이렇게

살아도 완전 잘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유전자가 아주 좋기때문에 그렇다. 조화상태라든지

발현방식이라든지 : 주로 연예인들이나 관상(유전자 조합+셋팅:종류등)이 좋은 사람들


이경우에도 잘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관상이 좋은 경우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형질이나 수완이 있거나 학습하고 발전할 수 있는 형질을 가지고 있는 경우이다.


그리고 이것보다 한단계더 진화한 방식으로는 자신의 컨셉과 이미지를 잡고

(이것도 생긴것이 권력을 지향하거나 이런 유전자가 있거나 혹은 전략적인 성향의

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게 딸려서 이렇게

필요를 느끼고 이렇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자기성장이나 더 낫고 1등이 되고 싶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주위사람들의 평가따위에서 자아상이 바뀌기도 하고 변하기도 하고

필요(주로쾌락-유전적인것포함하여서)에 의해서 형성되거나 바뀌기도 하고-

이것에 따라 연출하고 처세하는 경우인데 여기서도 주로 직관에 의하는 경우이다.

(이성에 의하거나 관계뇌도 합세하는 경우에는 좀더 고차원의 처세가 이루어진다.-

심층심리도 분석하고 그 사람이 어떤 행위를 할지까지 모두 알 수 있는 점쟁이 수준의

케이스) 이 단계에서 상대방의 기질같은것따위와 심리를 관계뇌로 해석하고

(주로 직관+심층심리파악통찰,분석)거기에 따른 효과를 의도하여 표현하기 시작한다.

경험도 쌓이고 적응도 하고 응용도하면서 이단계까지만 풀려도 거의 왠만한 처세는

다 이루어진다.


여기서 한단계 더 진화하면 앞의 단계는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한몸으로 연결되어서

협동플레이를 하면서 종합적인 효과에 따른 단계와 효과와 조종을 위해서

전략과 전술을 설정하고 자신의 선천적인 기질을 위장하고 바꾸고 만들어가고

교묘하게 속이고 다른 것으로 보이고 느껴지게 하고 건강상태를 조절하고 어떤 기본적인

컨셉과 전략으로 그 사람이나 지지층이나 대중에게 어필하고 에너지를 발휘할 것인가하는

의도 수립과 함께 목적에 맞게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직관적인 연출과 전술로서

처세해 나가는 경우이다. (이것도 유전자가 이런 성향이 되고 이런 연구적인 전략과 술수를

발휘하고 미묘한 연출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래야지 이단계로 넘어올 수

있는 것이다. -혹은 이렇게 해야 쾌락을 느끼기 때문에 이렇게 발전했을 수 있고, 아니면

다른 능력이 딸렸기에 이렇게 발전했을 수도 있다.)

(만약에 이런 유전자가 아니라면 평생 직관만으로 쾌락에 의해 처세할 수 있다.)


-사람파악에 관해서:이단계에서는 직관적으로 사람파악하는 것 이상으로 고대사주지식이나

성격,유형,양상등이나 학문적인 것이나 통찰과 통계등을 모두 활용을 하게 되므로 좀더

깊은 사람 파악을 할 수가 있다. 두번째 단계에서는 아 저사람은 어떤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는 단계이다.두번째 단계는 30~40%의 사람들이 거의 다 느낀다. 본세번째단계는

용한역술형 무당들은 대부분알 수 있다.처세는 아니지만.-


이단계에서는 그 사람과의 유대나 정을 강화하기 위해서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내방으로

가야되는지아닌지까지 나온다.


그리고 이단계를 벗어난 다음단계로는 앞단계에 서술한 이런 것들을 거의 직관적으로 해결하는

경우이고, -이단계에서는 모든 것을 해도 즉각적으로 다할 수 있고 거의 모든 경우의 전략과

(인간관계와 처세상의)전술이 저장되어 그냥 나오고 별로 생각할게 없는 단계이다.

이때는 어떤 행위를 하거나 처세를 할때나 그냥 가만히 있더라도 이 모든 것이 90%이상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거기에 조종하거나 이 모든 것이 종합하여 어떤 목적(인생의 단 한번뿐인

행복따위)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이것이 익숙해지면 그냥 의도하는 것을 하면-효과도

확인되고 검증되고 데이타로 저장이 되고, 직간접경험도 모두 즉각 효율적으로 연결되는

상태이기에)그대로 효과가 난다. 한번에 한두가지 효과만 생각할 수 있으면 초보단계이고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생각하고 수십가지효과를 한꺼번에 생각하고 이를 담아내는 행위를

할 수 있을수록 발전된 단계이다. 계속하다보면 발전된다.

이단계를 또 벗어난 다음단계는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해도 다통하는 단계이다.

(그런데 선천적으로 이런 운을 타고난 사람도 있다.-유전자가 완벽해서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즐거움과 쾌락을 추구하는 본성이니까) 다 해도 해당뇌지도와 회로들이 반응하고

환경에 따라서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반응하니까 이것이 강하므로 계속 평생 유지가 되니까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해도 모두에게 지지를 받고 사람을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인간을 뛰어넘은 신이다.


이와 비슷하게되는 경우는 관상이 좋은 경우인데, 일진들이나 이런 인간들은 유대나

이런 것을 위하여 가장효율적인 것을 본능적으로 한다.(쾌락이 느껴지기도 하고

왠지그렇게해야될 것같은 느낌에 하면-그것에 따라서 90%이상의 행동을 하니까- 그게 맞다.)


-일반인들은 왜 관상의 조화가 있어도 사람의 마음을 못움직이냐면 극악한 공포라든가

어떤 심리로 끌고간다든가 하는 그 자체에 해당되는 형질이나 능력이나 그런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의 형질이 없기 때문이다.-


이경우가 되면 권모술수의 달인이고 처세의 달인이 되게 된다.

이런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조종할 수 있게 된다.



이 단계들은 한사람이 왔다갔다하거나 발전하기도 하고 아니면 평생 한단계에서 머무르며

살기도 한다.


앞에 서술한 것과 같은 원리를 깨닫고 적용하면 더 높은 처세를 할 수가 있다. -핵심변수들과

원리를 추려내어 정리하고 이를 활용하기 때문에 더 몇단계높은 처세와 효과를 낼 수가 있다.


이런식으로 연구하고 처세하는 것도 나의 형질이기 때문이 이렇다. 나는 절대 그냥 처세해선

안되고(개판이 되는 유전자이기 때문에)반드시 연구한 것을 기초로 자신을 발전시키며 처세해야만

한다. 나에게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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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사경을 헤맨다면 그 사람의 가족들은 비록 음주운전을

했지만 그 아끼는 사람이 그런 일을 당해서 슬퍼하고

잘잘못을 차갑게 따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 국민이 이모습을 본다면 동정을 가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국민이 꼬시다고 하거나

음주운전을 질타한다. 잘잘못을 차갑게 따지게 된다.

그 사람이 기독교인이었다면 말할 것도 없이 무한대로

증폭하고 살인을 넘어선 분노로 도배가 될 것이다.

만약에 그 사람이 사람들로 인하여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감혹은 감정이입을 불러 일으킬 만한 관상좋은 인간

이라면 인간들의 여론은 동정론으로 바뀌어 갈것이다.

철저하게 심리에 따라 살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나라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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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경을 헤매고 있어도 차갑게

대하는 인간들때문에 아끼는 가족들을 피해를 준 꼴이다.

내가 - 그러므로 내가 갈 길은 하나다. 복수


강할수록 이겨나갈 수 있고 공산당같은 정권도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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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의리의리한 군대나 큰 병사와 장수의 창같은 것들이

일반 시민들에게 모두 동경의 대상이 되고 마음에 들었던 것이 아니라,

일 부소수에게 마음에 들고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 것 뿐

모두의 마음에 들지 않고 오히려 마음속으로 싫어했던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강하니까 받아들이고 멋있게 여기거나 존경,예우,굴복 인정을 하기도 하고

그 지지층을 계속 군대로 흡수하고 또 영웅담을

만들어내고 사회 분위기를 주도해 나가는 하나의 한축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현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지지층만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사회를 장악하고 위세를 과시하며 마음대로 권력을 행사하고 우리들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면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강하면 뭐라고 못하는 것이다.


어차피 모두의 마음에 들지 못하니까. 더군다나 짐승같은 장수나 카리스마적인

영주는.


그래서 신분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는 개판이 된다. 질서도 없고 난장판이 된다. 문명의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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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시 원리는 간단하다. 내가 어떻게든 맞지 않고-급소를 중심으로 어떤 부위이든지-

공격하여서 상대편을 급소의 중심을 작살내는 것인데,

여기서는 타이밍과 자세(-전술)이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말하자면 실속장면같은 것이다.


그리고 이 전술은 보통 선천적인 기질로써-직관과 인식으로써 자연적으로 나오는 것이

보통이다. 다시말하자면 타고 나지 않으면 직관적으로 잘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수+화+금 의 기질-예술과 춤같은 기질로써 전략과 전술이 선천적인 기질로써 배여

나오는 경우를 말한다. 기존 동작에 구애받지 않고 그냥 하는 것이 그때 적재적소에

상황에 맞는 동작과 효율적인 공격이 나오기 때문에 굳이 싸움을 배우지 않아도 그냥

나오는 케이스이다.


한마디로 상황찰나마다 싸울때마다 동작과 기술을 그냥 만들어 내게 되는 경우이다.


기술을 배우고 익힐 필요도 없고, 이런 사람은 다만 실전비슷한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단회적으로 배운 기술이나 힘싣는 법,발경따위도

익힌 것이 직관적으로 통합되면서 더 업그레이드되게 된다. 직관)논리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런 기질은 사회적인 제도라든가 어떠한 법따위에 얽매인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싸움을 할때 제대로 못하고 망하게 된다. 왜냐하면 격투가들처럼 이성과 의식으로

싸우려고 하면 배우고 익히고 닦은것도 얼마없고 당하기 때문이다.


이런 기질은 그냥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해방이 되고 아무 의식없이 직관적으로

안맞기 위해 또 상대의 센터를 작살내기 위한 공방을 물흐르듯 전쟁을 펼치게 되면

된다. (이것을 평소에 많이 연습해두어야 한다. 연습없는 싸움은 죽음이 된다.)


(가드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이킥에 팔이 부러질 수도 있기

고 주먹으로 가드를 맞아도 통증이 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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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마약이다.단,목숨을 담보로 할 수 있다는 것에서 끊임없이 최상의 전쟁능력을 발전시키지

않는 한 죽을 수 있다는 것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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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국가는 나쁜줄을 알면서도 어마어마한 세금과 반발때문에 금지를 하지 않는다.

이런 세상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차피 미친세상이다. 더미치고 막가더라도

기준과 개념이 사라진지오래인 세상이기에 가장 쾌락있고강한것이 법이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기가 가장높은 정책이 옳은 것이 되는 것이다.

이세상에는 단지 쾌락과 힘만이 존재할뿐 개념과 법은 사라진지 오래이고, 인격과

배려따위의 덕목도 사라진지 오래이다. 힘에의해 균형을 가지고 배려를 할뿐이고,

쾌락이 나지 않는 것은 도태가 된다.-



나는 중독되는 것이 세가지가 있다. 마약같은 트랜스 음악,여자 그리고 폭력이다.


폭력은 담배나술따위보다 마약보다 건강에는 훨씬 이롭다. 폭력이 중독의 중심이 된다면,


언제나 최고의 전쟁능력을 발전시킨다면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하거나 병신이 되지

않도록하면- 운동은 건강에 이롭기 때문이다.


음악과 여자도 마약과 담배나 술,커피의 카페인보단 낫다. 콜라보다도 몸에는 좋은 것이다.

음악과 여자와 폭력은 조절만 잘한다면 나의 인생과 건강에 더 발전을 주고 활력을 주고

에너지를 주고 더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인생의 중심마약으로써의 폭력을 사랑한다. 누구에 대한

어떤식의폭력이건 말이다.



마약.끊을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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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폭력은 그 어떤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 마지막 보루이다. 절대로

재수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중세왕정을 뒤엎은 것도 폭력이고, 현재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것도 무력이다. 대통령은

마음만먹으면 암살하기 쉽지만 암살자는 죽이기 힘들다.)

모든인간은 생명에의 공포를 가지고 있다.(잠재되어있고 묻어있다.-이것을 콘트롤 할 수 있는자가

최후의 승자가되고 근본적인 왕이된다.)

무엇보다도 조폭이 대통령보다 더 인간뇌뿌리상의 권력이 강한상태로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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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끊을수없는마약. 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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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가치관이 무너진 세대이다.

그래서 더이상 공부를 잘한다든지 집안이 좋다든지 하는 것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리고 민주화가 진행되어 아노미현상으로 가치관이 완전히 붕괴가 되고, 오로지

외모아니면 능력의 사회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 사회지도층이란 없는 것이다. 권력이 희석되어 오히려 일반시민이

권력자를 질타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시대에서는 시민들의 큰 목소리가 법이다. 그리고 뭔가 있는척 속이고 처세를

하고 사회적으로 지지를 얻는 것이 법이된다.


그러므로 능력아니면 외모인 시대인 것이다.


공권력과 법은 단지 편의 질서유지와 문서적인 처리를 위해서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권력은 바로 조직과 폭력이다.

그러므로 이제 바야흐로 일본과 홍콩같은 야쿠자, 삼합회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는 것이다.

허울과 명목뿐인 정치인들과 느슨하게 문서적으로 분산된 사회 공권력시스템과 또한 민주주의

의허점을 노려서 정치인을 협박하고 관공서를 협박하여 금품과 이권을 갈취하는 실세가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범생이의 삥을 뜯어먹는 학교의 모습이 재현되는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시민들도 압제하고 권력으로 군림할 수 있게 된다.


군인은 더이상 권력이 될수가 없는 시대이다.(최첨단 무기시스템과 강대국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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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을가지고 폭력을 행사하는 이유는 일반시민부터 정치가까지 할 것 없이

목소리크고 남을 모욕주고 제압하거나 쪽수를 늘려서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도덕과 가치관이 무너진 세상이기 때문에 나도 여기에 적합한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 뿐이다.

이것이 도덕이 무너진 세상의 말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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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선천적으로 타고나고 절대로 고갈되지 않을 충분한 에너지를 가진 분야와 그런

종류의 사람들 사이에서 권력을 얻는다면 훨씬 쉽고 더 오래갈 수 있다.

(권모술수와 처세와 전쟁은 항상 필요하지만)

그리고 무엇보다도 능력에 의해서 존경받고 좋아하게 만든다면 보다 안정적인 권력을

구축할 수 있다.

-노력과 술수나 타고난 능력에 의해 가능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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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을 완전히 다운 시키는 주범이 긴장인데,

자신이 그 상황들을 통제할 능력이 없다는 무의식적인 인식에서 시작된다.

한마디로 쪼는 것이다.

(방에만 있다 새로가본 장소등에서)



국민학교를 갈때는 긴장을 전혀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중학교부터 긴장을 시작했다.

공포때문일지도 모른다.(전쟁의시작)


그리고 그렇게 긴장을 했건만 긴장상태에서 무엇을 하는 능력은 발달이 안된다.

(몇년을 계속 해도)

그러므로 아예 긴장을 안해야 하는 조절을 해야하는 것이다.


모든것을 알고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긴장이 완화된다.

중3때 긴장이 좀 줄어든 것이 이유이다.


말하자면 힙합바지를 끌고 내식대로 막산다면 사회나 다른 사람의 시선이 끼여들여지가 없어
긴장을 하지 않게 된다.

한마디로 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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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한 곳이 낙원이 아니고 재미없다면 누군가 만들어 놓은 낙원을 찾기보다는

내가 내가 있는 이곳을 낙원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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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에는 이제 아무것도 없다. 찌질한 것,청산할 것 없다.


그냥 유전적인 큰 마약들을 다 느끼다가 행복하게 죽을란다. 그것이 바로 나의 지위이고

쾌락이다.


그리고 나의 전쟁이고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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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대로만 살 것이다.

이게 가장큰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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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수 있을때 즐겨야 한다. 신경이 감퇴되고 25살만 넘어가도 중학교때나 사춘기만큼 잘

안느껴진다.









5년동안 한가지 방식과 한가지 일을 하면

뇌구조와 신체구조가 바뀌어 버린다.

택시기사나 음악가나 조직폭력배가 그예이다.

급소의 통증을 순간적으로 느끼지 않는 무술가나

아인슈티인도 그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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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떤 사람이든지 그 사람과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 그사람의 다양한 면모를 알 수 있고

흉악하고 포악한 면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급박하게 돌아가는 사회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심리를 움직여서 그 스치는 짧은 찰나안에

내가 손해보지 않고 우위에서 주도권을 쥐고 내가 원하는 것을 취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심리적인 전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한방을 먹일 수 있지만 그것을 5초안에 초반부터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들어서 원하는 것을 뺏을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므로 비언어적인 0.000000001초에서 시작되어 모든게 끝난다. 그러므로 심리전을 잘해야

할 것이다.


미묘한 표정,목소리따위조절해서나의의도를 표현-정치인들은 더속물이라도 보통 중년보다

이것을 더 잘한다. 대단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으로 지지를 받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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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삭발했다고 띠껍게 보거나 마음에 안들어했던 이유는,

얼굴 생김새와 삭발이 안어울렸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약해보이는 새끼가 삭발했다는 것이다.(안어울리게 강한척한다.)

능력없고 좆도없어보이는 새끼가 삭발했다는 것이다.(양아치도뭐도아니고쓰레기)

그냥 강하게 밀고 나갔어야 했다.

고2때도 그런 눈길을 한 반에서흉내내는양아치한테 받았듯이.-자기가모르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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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나 무당이나 조폭같은,특별한 사람들은 어떻게든 일반인의 눈길을 끌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이것을 짜증나게 쳐다보게 만드느냐, 아니면 (쫄고) 굳어서 흘끔보게 만드느냐 아니면

마음놓고 즐기게 만드느냐는 전적으로 그 사람의 전쟁능력에 달려 있다.


요즘같이 연예인 아니면 특이한걸 원숭이보듯하고 다 짜증나게 보는 세태에서는

-비꼬고:악플달듯이-

무당이나 조폭이라도 경멸어리게 대놓고 쳐다보거나 가래침뱉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스트레스풀이용)

그러므로 무당이나 조폭은 제압해야 되는 것이다. 그러면 쫄아서 위축되어-봉변당할까봐-

대놓고 구경하듯이 쳐다보고 (뭔가나쁜영향력을끼치기위해서-강제력을끼치기위해서-)

인상쓰거나 벌레씹은듯한 얼굴을 감히 하지 못한다.


전쟁을 잘하는 사람은 웃고나서 주먹을 날리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눈빛으로 죽이고

오금이 저리게 만든다. 그래야지 주먹날리는 수고가 적은 것이다.(살인죄로 수사받는 수고와)


전쟁을 잘해야 하는 것이다. 특이한 사람들은.

-애초에 흠을 못잡게 평범해보이는 사람이 꾸미거나 연예인처럼 하고 다니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얼굴이 아니면 돈이나 일이나 권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도 참고하여 스타일링

하면 된다. 병신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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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명히 작년 은행을 갈때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하고 빗어넘기고 갈색뿔테안경을 끼고

아주 단정하게 갔었다.

그런데도 은행에서 날 보고 짜증나는 눈길을 보내는 인터넷소설 좋아하는 하마빠순이년이

있었다.

그리고 은행원이 무시하는 눈길을 보냈었다.(안그럴것 같았는데-힘없이 생겨서-늦게한다고

따지는 것으로 오해하니까 금방 시정하고 정중히 오라고 했다.:힘없이생기고 무능력하고

평범하게보이니까 대충대하고 막대한다.싸가지없고 강하게보이면 빨리 잘해준다.)

결국 이상하면 더 쳐다보고 똥씹은 눈길을 더 보내긴 하지만 단정하게하건 이상하게 하건

결국 나자체의 생김새나 전체이미지를 보고 그지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이러니까.

그러므로 순진한 엄마나 동생만 내가 이상하게 하고다니니까 똥씹은 눈길을 보낸다고 하는데

단정하게 머리깎고 다닐때도 그런 눈길 자주 받았었다.

특히 기운이 딸리거나 순진해보이거나 만만해보이거나 약해질때 대놓고 쳐다보고

똥씹은 얼굴을 한다. (강해보일때는 감히쳐다보지 못하고 아주미세하게 흘끗거리고

지나간다. 생각이나감정반응조차 마음대로 못하고 지나간다.)

몇가지조건이 있는데 1.강/만만함 2.뭔가이상함 3.생김새-평범한 놈이 멋부린다고

4.기타(옷,긴장:뭔가이상함+약함을반영,...-가래침뱉어서 그랬던 것인데-집안에만있게되고

또 그런눈길이 싫어서-생김새보고 짜증나는 표정하는-)

그러니까 생김새나 옷차림같은 전체적인 나의 모습을 보고 그러는 것이다. 특히 부조화와

(크고)뭔가 입부분이 잘못된 얼굴.


어쩌면 내가 만만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느끼고 그냥 본능적으로 고치라고 쳐다보거나

집밖에 안나온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느끼고-그정도로 약하다는 사실을-가래침을 뱉는

수도 있겠다.


특히 긴장했을때 집중적으로 쳐다본다. 약하고 만만한 상태를 반증하기 때문이다.

어딘가 이상하고.

그리고 재수없다고 가래침을 먼저뱉지않기때문에 더쳐다보고 마음놓고 인상쓴다.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있고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특히 나는 평균적으로 선호하는

얼굴이 아니다.

그러므로 어차피 그럴거 내가 하고 싶은대로 강하게 나가고-분명히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세계에 단 한명이라도 있으니까-나머지 쓰레기들은 모두제압해야한다. 사자무리에서도

모두가 그 우두머리를 좋아해서 왕이 된 것이 아니다. 나머지를 모두 제압했기에 왕이 된

것이다.

내가 스스로 쾌락을 느끼는 스타일을 하고 그후에 모두 제압한다.

이것이 길이다.


(집안에 묻힌 나때문에 한가정이 풍지박산 난다. 엄마는 늙고)


대통령조차도 지지층으로 대통령이된다.

---일반대중이 지지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투표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


될대로 대라.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막나간다. 죽일테면 죽여라. 내가 먼저 니들을 죽일테니.


눈총을 죽이고 제압하고 찢고 짓이겨라. 그래야지 살아남는다. 가래침이라도 맨날 뱉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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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의 하나이다-(잘생기고) 잘놀아보이든지,싸움을 잘하고 강해보이든지. (제압)

-보통 둘다 다있는 경우가 일진이다-

평범한 놈에다가 머리통큰데 멋부리면 좆된다-만만하게 보고 마음놓고 눈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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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것으로 끝난다. 이발을 2주간안해서 조금 커보이는 머리때문에 그러기도 하고

바지를 청바지를 입고 권력이 없어보여서 그러기도 한다. 긴장을 한 얼굴이나 다소 약해보이는

것때문에(컨디션) 그러는 경우도 있다. 인간들은 모른다.인간들은 이유를 분석하지 않고

그냥 느끼는대로느낀다. 사회적지위도없어보이고,잘놀아보이지도않고.

그러므로 전쟁의 주도권은 내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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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아보이면서 싸움도 잘해보이게.-그래야 멋부릴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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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가 앞머리기르거나 약해빠진 범생이찌질이회사원이 썬그라스쓰거나 재수없는 살짝찌푸린

푹퍼진착한회사과장이나 모두 재수없긴 마찬가지이다.

-아무리자기행복을 찾거나 남의 제압때문에 그런다고 하더라도 다른 새끼들은 전쟁능력을

없게 만만하게 보고 공격한다.-자기는 만족해도 찐따가 된다.

그러므로 가장 강력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야 한다. 이것이 전쟁능력이다.

(심리적으로 강력한)



착해보이면 자기부하라도 거슬리는 점이 보인다.
-인간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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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따라가면 안되는 것이없다.



사회적지위나 직업,하는일 등의 (부정확한 정보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연상이나 암시따위로

제압을 하면서 동시에 시각적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

이러면 높은 전쟁능력을 가질 수가 있다.(현대사회에서는-무력/돈/감각적쾌락이 현실에서 행사

할 수 있는 심리적 영향력들이다.)

오히려 학벌은 그들만의 리그에서만 통용되고 '사회의 말잘들은 범생이'라는 암시가 깔려있기

때문에 무시당하고 흠흠거리며 제압당하기 쉽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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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완전 엉망진창 포악한데(막생겼는데) 머리를 셋노란색 헝클어뜨리고 일본패션에 전쟁으로

무장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아줌마들이건 아저씨건 애건 대놓고 쳐다보지도 못하고 뭐라고 하지도

못한다. 그리고 아주 미세하게 흘끔쳐다보고 얼굴에 무의식적으로 감정표현도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잘나가 보이기 때문이다.


전쟁모드로 무장하고 무섭고 뭔가 있어보이면 -쉽게 판단.평가하지도 못하고-뭐라고 생각조차 못하고,

무엇보다도 대놓고 쳐다보고 뭐라고 하는것조차 못한다.

그런데 반면에 귀여운편에속하는 얼굴이라도 긴장하고 만만해보이고 허술해보이고 전쟁능력전혀없게

느껴지면 대놓고 쳐다보고 구경하고 뭐라고 흠잡고 싶어하고 마음대로 생각하고판단하고 대놓고

표정드러내거나 짜증내한다.


이것이 인간의 심리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하고 다닌다고 안쳐다보고 짜증을 안내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평범하게 하고 다녀도

완전 스탠다드도 쳐다보고-맘놓고- 조금만 이상해도 짜증나하거나 평가하고 조금만 눈빛에 똘끼보여도

마음대로 제제하려고 하고 누르려고 하는 것이다.


(오히려 완전이상하게 하고 다니고 똘끼있는것보다 전쟁능력이 더없다.'평범한 (삶을 사는)

회사원 새끼가 왜그러느냐.'이런식으로 뇌가 돌아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내가 평범하게 하고 -남들다하는 대학생의 평범한 머리 샤기컷-동대문을 간적이 있었다.

이때 그렇게 이상할게 없어서 쳐다보는 사람은 적었지만 날보고 가래침을 뱉은 중학생이 있었고,

지하철역안에서 내가 위에 앉다느니 하는 얘기를 하니 날 의미를 이해하고

어떤 예쁜 여자가 날 쳐다보고 뜯어보았는데 날 보고 별거없다는 식의 얼굴을 하였었다.

-별놈아니다. 평범한 놈이다 하는 무시하는 미세한 심리상태 반영한 표정-


나의 정신이 아무리 특이해도 외모가 특이해야 알아주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평범하게 남들처럼 그냥 꾸미는 얼굴 크고 못생긴 송이라는 사람은 아무리 평범해도

사람들이 쳐다보고 인상을 찌푸리고 가래침을 뱉는 놈들도 있다. 왜냐하면 평범해서 그런게 아니라

얼굴이 못생겼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이런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그냥 하고 싶고 쾌락을 느끼는 스타일로 하면서-동시에

지지층을 확보하고 관계에 수월하고 전쟁능력이 극대화되는-인간심리의 헛점들에 기반하여-스타일로 하고

다니겠다.]


(평범한게 좋은게 아니라 미쳤다고 생각되면 공포감이 일어나게 된다. 카리스마의 시작이고 현실을 벗어난

재미있는 세계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마약의 시작이 되기도하고 현실속의 다른 차원이나 은막을 형성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나는 인간심리의 기반한 전쟁을 하는 스타일을 고집하고 그냥 밀고 나가겠다. 왜냐하면 전쟁능력만

무장되어 있고 뭔가 있게 느껴지고 고밀도 에너지로 느껴진다면 오히려 동경하기 때문이다. 함부로 평가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앙드레김이 그렇듯이



올백은 한두번이고 내가 하고 싶은 스타일로 밀고 나가겠다. 어차피 내가 단정하게 머리를 깎건 어떻게 눈에 안띄게하건

평범하게 하고 다니건 상관없이 얼굴의 부조화로 나를 쳐다볼테고, -긴장을 하게 되면 더 쳐다보고:만만하고 이상하니까-

짜증나할테고-스탠다드로하는데도-오랫동안 집안에 있어서 건강이 약화된 것때문에도쳐다볼테고, 얼굴이 지나치게 하얀것

때문에도 쳐다볼테고 중요한 것은 만만하면 쳐다보고 흠잡으려하기에 쳐다보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상하게 하고 다닐때보다도 더 자유롭지 못하게-평범하게 하고 다니면-조금만 거슬리는 눈빛을해도

왜저러냐하고 대놓고 평가하고 쳐다볼것이기 때문이다.-밤에 회먹으로 갔을때처럼:외모하고 정신하고 따로놀때-꼭지네주제에

평가권을가졌다는듯이:나는 무엇보다도 이런꼴을 못본다.권력지향인간이기때문에



마이스타일전쟁으로갈련다. 이게 인생의 행복이고, 이렇게 해야 행복하고 고효율의 전쟁을 할 수 있기 떄문이다. 왜냐하면

나머지 날 이상하게 보는 버러지들은 한번 보면 다시볼일없고, 나의 지지층이 되지도 않으며-뭘어떻게하든지관계없이 자기자지와

호빠와꽃미남과연예인과소비적쾌락만즐기면서-단지 제압해야 할 대상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야지 권력을 다질 수 있으니까. 단지 전쟁으로 제압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나름의 지지층이 있고 행복이 있으니까.


내스타일+전쟁=>나름의권력(단정하게 하고 다닐때도 후배가 날 우습게보고, 머리를 길러도 날 우습게 보았는데 전체적인

이미지상의 카리스마가 중요한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차라리 미쳤다고 여겨지는 것이 더 공포를 불러일으켜서

권력에 이롭게 된다.)


결론적으로 살인 전쟁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무장하고, 니스타일 하고 싶은대로 살아라. 그러면 전설적인 마피아의

개성있는보스가된다.

시민들은 싫어하겠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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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멋있고, 전쟁능력이 고효율이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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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라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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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그럴것 니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살아라. 2년밖에 안남았다.


지상낙원에 가든지 자살을 하든지.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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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규칙에 따라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매력에 따라 좋아하고 싫어하기 때문이다.

내가 대학교갔을때도 평범한 내모습을 싫어하는 짜증나하는 인간들이 많았다.

왜냐하면 약해보이는데 능력도 없어보이고 평범하고 머리도 없어보이고-이런학교와서-스탠다드

잘난척하는듯한아주잘생기고멋있는것도아니고아주개성있게못생긴것도아닌 그런스타일에 머리크고

얼굴도 커서 그럴 것이다.(소심하고 아무것도 없어보였던 잘못밖에 없었다.)

이게 인간의 심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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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다제압하고,-솔직히 나머지들은 설령 날좋아하고 사랑한다쳐도 내쪽에서

그런 생활형 불만제로따지는백성같은 매력들은 재미도없고 마약도 없고 쾌락도 별로이기에

그리 내키지 않으니까:뻔한매력-내가 원하는 존재들과 지지얻고 나눌 수 있는 매력으로 무장한다.

조금 이상하게 보일지라도,


나는

1.버러지들이 날 이상하게 못쳐다보고 쫄면서 지나가면 되고,

2.내가 원하는 매력들과 함께 쾌락을 즐기면 된다.

3.가족과 행복하고

이것 세가지면 인생이 다 끝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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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맞추어서 자신을 무장하고 발전시켜나가고,괜히 헛실수하지 말고 돌아가지말고 방황하거나

흔들리지말고 휩쓸리지말고 괜히 시간낭비어영부영하지 말고 확실한 방향이 있으니 그리로 나가자.

그러면 끝엔 성취가 있을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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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상함이든지 강하고 전쟁능력으로 쌓여있고 쾌락이 나면 그 사람만의 캐릭터로 인정을 받게

된다.

앙드레김이나 쌈지사장도 마찬가지이다.

(재수없으면 안되지만)


성공만한다면,평범한것보단낫고,훨씬인정을받게되고 인생도 몇배로 행복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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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조일환같은 사람이 길거리를 지나갈때 누구나 다 쳐다볼것이다. 그런데 이 조일환같은 사람이

순하고 착한 얼굴로 긴장하여 지나가면 사람들은 동물원 침팬지고릴라구경하듯 쳐다보며 신기해하기도하고

짜증나하며 왜저러고 다니냐하는 식으로 쳐다보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조폭특유의 얼굴로

지나가면 모두가 쫄면서 공포에 떨것이다.


바로이것이다. 특이한 사람은 쳐다보게 되어있고 그것을 짜증나게 날 쳐다보게 할 것인지 굴복시킬 것인지

아니면 다른 감정을 일으킬 것인지하는 것은 그 사람의 메세지에 달려있다.


(안쳐다보는것은 쳐다볼가치도없거나,지저분한 보통일상의 아저씨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주의를 환기시킬만한

일부의매력이라든가 개성이 없기 떄문이다.아니면 특이해도 쫄아서 못쳐다보든지-완전 다른세상사람같거나:일진양아치등의

-자신들시민의세계테두리안으로인식을안하기떄문이다.-영향력자체를 아예발휘할 수없도록 막살면서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자기뜻대로만 막사는강한존재들이기에 사슴이 감히 하이에나보고 '너머리털이 왜이래.'이런식의 감정을 가지려는 의도조차

안나는 것이다.)


자기한테 어울리는 스타일로 가야하고, 무엇보다도 다른 감정못일으키거나 좋아하게 못만드는 외모를 가진

사람은 공포심을 주는 것밖에 길이 없는 것이다.

좋아하게 못만든다면 제압이라도 해야 한다.-자기보고 짜증나하는 것은 기본으로 막아야 하고, 아주 극히 일부에게

대해서 매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생존경쟁에서 최고로 잘 살아남은 사람이 진화가 된다.:우주의도이고우주의센터이고그시대의우주의표준패러다임이된다.>


끊임없는 훈련으로 뭐하나라도 나오게 바꾸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살 수 있다. 평범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는

사람은 21세기 이미지사회에서생존도태되고 자살밖에 길이 없기 때문이다.


공포든 매력이든 뭐든 하나 확실하게 나와야 한다. 그래야 살 수 있다. -선천적인 얼굴을 직관적으로 보고 판단도하지만

혼란을 시키거나 술수를 써서 바꿀 수도 있다. 이것을 극대화시키면 서태지같은-은악을싸고 조종하는- 매력을 가질 수가 있다.

어떤 총각무속인같은 매력이나-분명히 특정 성격기질임에도 세상을초월하여 보편적인 매력을 가지고 충성할 수 있을듯한

이미지를 풍기는 것이다. 이것이 권모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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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고 돈과 능력이 절대적인 가치이고 아무 잘못도 없는 데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가래침을 뱉고 이런 근본적으로 미친 세상에는 좀 더 미친다고 다를게 없다. 문제는

저런새끼들이 주류이기에 지들이 정상이라고 여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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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싸워서 이기고 박멸시키고 멸종시키는 길밖에 없다. 이것이 우주의 진화방식이기 때문이다.

자연도태되도록 환경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세상의주도권을 잡고 강력한 능력으로. 이슬람국가도 그대표적인예이다.


구루가 통치권자를 갖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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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관적+a과학으로 이것을 이루겠다. 이것이 올바른 진화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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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집이나 이모같은 사람들이 똥씹은 표정으로 벌레보듯 표정짓는 이유를 알았다.

곰탕집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 공통점이 예의바른 꼰대같은-선생같은-얼굴로 삭발을 하거나 아니면 제압하는 살기를

내서 이것이 나의 어리숙한 느낌과 능력없고 부조화에 이빨교정제때못해서 관상망가진것과

결합하여 재수없게 느껴지는 것이다.

한마디로 능력없어 보일때 그러고, 외모도 그런때 100%평가한다.(스타일따위도-아무리평범하게

해도 평가하고 짜증낸다.)

그리고 지나치게 평범해보이거나 기딸릴때 더 그런다.


특히 긴장하거나 피부가 얇아져서 약해보이고 -실제로 뇌뉴런도 오그라들었을때-능력이없어

보이므로 더 그러는 경향이 있다.


-세상에서 능력의 개념=전쟁(특히 잔인성+보상력 조화의 쾌락과 인간이상형,

착하면 불쌍하게 보고)=싸이-


반면에 나의 정신과 유전자가 그대로 나오면서 예의안차리고 (-유전자기질대로)말안듣고,

쾌락을 추구하는 대부분의 수기운과 함께 권모술수의 능력이 가득한 나의 선천적인 전쟁+마피아

(홍콩주윤발같은)+쾌락돼지의 모습이 나오면 (유전자와 체내의 최고 도파민발달을 선천적으로

가진 요소들이다) 매력있게 본다(쾌락을 머금고)-행동,표정즉시시정한다.


(사람들은 이런 것을 재미있어 하고 존경하고 좋아한다. 그리고 실제로 나도 재미있다.

그러나 문제는 자신들의 목줄을 죄는 줄 모르는 것이다.)


-이런게 수십년간 개갖은공무원문서공부와 사회학습에 억눌려서 도태되려하였는데 너무 강한

기운이기에 내면에서 들끓고 있었다. 이젠 내맘대로 살련다. 그래야 기가 조화가 되고 잘나가고

무시안당하고 이 사회의 어이없는 모순적인 추잡한 약점들을 공격하여 왕권을 가질 수 있다.


이게 세상이다. 부모님은 선생놈들은 관리편하게 말잘듣는 놈 좋아할지 몰라도, 또 남에게

예의바르게 보이는 것이 잘되는 것이라고 쇄뇌당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썩을놈에 세상은

예의없는 놈에게 더 잘대해준다. 이것이 세상이다.


스탠다드하게 살면 인생은 재미가 없는 것이다. 얻어지는 것이 전혀없고 잃기만 한다.

정치인들도 정직한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망하게 된다.


왕위도 휘둘리게 되고 쉽게 빼앗기게 된다.


선생들도 조직폭력배에게 더 잘해주는 것이다. 존경심을 갖기도하고, 조폭흉내내는 선생도

봤다.이게 꼰대들의 내면의 실체이다.


본성이 정답이다.

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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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과 조화가 되고 어울리는 얼굴을 만들지말고, 안경과 따로노는 얼굴을 만들면 성공한다.

본래의 모습으로 살라는 소리이다. 사회에 개의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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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모습이 매력이 없는 것은 그 직무에 대한 기능이외에는 별다른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의사나 변호사라도)

그래서 사람들은 쾌락으로 무장한 감각형 형질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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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같이 얘기하면 너뭐가있냐? 하고 갈구는 듯이 비꼬고 비아냥대고 무시하는

인간들이 깡패같고 권력이 있어보이면 위축되고 눈도 안마주치려 한다.

이것이 우주의 본성이다.

마치 고대 사무라이는 고개숙이고 쩔쩔매고 지나갔듯이

현대도 똑같다.

소설가나 종교가나 교주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사무라이가 살아남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무라이속에 섞여 있는 교주는 살아남을 수 있지만

소설가 속에 섞여있는 사무라이는 소설가로 보고 살아남기 힘들다.

세인들의 공격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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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명이 있으면 그중 9,8명은 반드시 특정한 방향으로

반응하는 상황이 있는데(신분과 남녀와 형질을 막론하고),

이런 상황을 의도적으로 만들고 조절하는 것이 바로 대중심리 조작의

비법이다.

그리고 이중 특정지지층을 움직이는 수준이 현재정치인들의 경우이다.

(역대 정치인중 10명중 9,8명을 움직인 사례는 완전히 없었다.)

예를들면 누구나 최악의 생김새에다가 약한 특정한 느낌의 (재수없는)

사람을 보고 얼굴을 찌푸리거나 혐오하고 강하고 악하게 보이면 피하려 하고

귀여운 느낌엔 (반정도가) 사랑스러움을 느끼고 장동건같이 멋있고 올바르고

예의바르고 남자답고 카리스마있고 후광있고 베일에 쌓여있고 이런 사람을

존경한다.

그러려고 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무의식적인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잘 조정해야 훌륭한 정치가가 될 수가 있다.


10명중 8,9명이 아니라 6명만 움직여도 대통령이 되거나 보스가 될 수 있다.

보통 일반인은 10명중 1명도 못움직인다. 10명중 3명을 움직인 것이

우리나라의 전체 기독교이고 보통 일반인은 100,000 명중 1명과 인간관계를

맺고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간다. 그리고 좀 많은 사람을 설득한 세일즈맨은

1만명중 1명을 움직일 수 있다. 그래서 10명중 6명을 움직인다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다.(사람마다 인간을 만날 수 있는 한계가 있지만 모든 사람을 전체

인간에게 영향력을 끼친다는 가정하에서 따지자면-예를들어 매스컴에 모든

인간이 출연했을때)

그것도 처음보자마자 움직여서 만장일치를 이끌어 낼 수 있다면 최상위 0.000

0001% 의 인간에 속한다.

처세의 신이 되는 것이다.

10명중 9명을 움직인다면 반란조차 일어나지 않게된다.-1명은 제거하면 되니까

(단,특정지지층에만 반응하는 느낌들도 있으니 주의깊게 조절해야 한다.)


상황이나 문화나 의식마다 차이가 생기는 느낌들도 있으니 잘 구별해야 한다.

느낌과 인식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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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에 현재 가치관이 무너지고 도덕적으로 너무 타락했다.

법적인 강제력이 없고 권위와 사상이 무너져 내렸기에 도덕적으로

자유방임이 된 것이다.

유교사상이 사라지고 종교가 힘을 쓰지 못하면서 도덕이 무너져 내리기도 했다.


서로를 존중하고 인격적으로 대우를 하며 예절을 지키는 상태가 무너져 내렸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아닌 인간도 갈구고 위기가 닥쳤을땐 법에 호소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동안 캠페인을 했지만 자발적인 것으로는 불가능했다.

이에 강제력을 행사해서라도 이땅에 도덕을 심어놓겠다.


이것이 이단체의 시작이다.


3대목표-

존중, 예절, 절제


인격적 존중과 배려, 상대방에 대한 예의, 성적인 것과 방종의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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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단체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회비를 절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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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법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은 강제력을 통해서 지키도록 만든다.

그렇지 않으면 지키지 않는다.


자유방임주의에 대한반론.-옳은 것이 아니다.


짐승이 아닌 사람으로써 지켜야할 기본적인 것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것을 지키지 않았을시엔 공평한 처벌이 당연하다.

우주의 권한을 위임받았기 때문에 이런 단체가 많을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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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예절실현운동본부


비도덕적인 일을 당했을시엔 본 단체에서 재판하여 법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영역이므로

국가단체의 권한으로 태형을 집행한다.

-인건비는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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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목적-상대방에게 고의적으로 충격을 주는 행위(기침을 하거나 가래침을 크게 소리내어

뱉거나 모욕하는 행위)나 예절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조항을 만든다.


'예절법'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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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에서 돌고래 무리가 바다를 헤쳐서 살기위해

이동하는데 어느 어린돌고래가 아픈지 체력이 약한지 뒤에 쳐졌다

무리를 이탈하여 태양빛에 어디론가 떠나는데 죽을 수 밖에 없다

그러자 엄마 돌고래가 무리를 떨어져서 어린 돌고래를 데리고간다

이것이 우주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것이다

어디로갈지모르는 막막함 어디론가 돌고래들만의 인식에서 그런

살기위한 세계로 무리를 지어 이동을 하는데 이탈을 하고 그것을

엄마가 데려가는 의미


그리고 그렇게 한평생 살다가 사라지는 인생

돌고래인식에서 인간보다도 더 이해가 불능한 미지의 어딘가 살기위한 인생


인생은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보다 무언가 더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내가 추구하는 마약이외의어떤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말하자면 단순한 마약이 행복과 인생의 의미와 본질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길을 잘못들어선 것일 수도 있다.


분명히 인간은 자극과 그에 따른 반응이다. 그리고 생물학적인 한계가 있다.

그런데도 '행복'이라는 본질과 모양새를 의도적이라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번뿐인 인생이고 잠깐 살았다가 사라지는 한번밖에 없는 일방향적인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 근본이 마약은 아니고 뇌지도도 아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거의 모든 종류의

인간이 느끼는 것이다.


이것이 인생의 도이다.

그래서 누구나 본능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애를 쓰는 것이다. 그 길을 모르고

방법을 모르고 할 수 없기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지 사실 깨닫지 않아도 가려고

하는 본성이 있다.


그것에 가장 잘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도를 깨닫고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이다.

자기보전능력-핵심이전쟁능력(생존능력+방식+...)이라는 것도 중요하다.


행복의실체와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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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이미지상-미묘한느낌


만만하고 남을 해치는 성향이나 현실적인 능력(근육이나

운동신경이나 기술이나 전략과전술따위등) 이 없어보이는데

남을 깔본다든지 해하려는 표정이나 스타일등하면 띠꺼워보인다.(생긴것은 안그런데

표정으로하는것)

특히 순해보인다거나 온순하고 펀퍼짐하고 능력없어 보이는데 그러면 극대화된다.

무엇보다도 기존 약간해하는 기운과 조화되면 더 띠껍다.

그리고 이미지등으로 가치를 못올린 년놈이 나오면 또 싫어한다.

(얼굴+행위(하고있는일따위)등 인상들=이미지)

쌓은게없으면 생긴것이나 스타일로 뭔가 있어보여야한다.이게심리이다.



작곡가나 동화작가가 제압하려면 띠꺼워보인다.




민주주의가 이루어졌기때문에 억울한일이 줄어들고

험한 일 안당하면서 약자도 평등하게 그나마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민주주의의 가장 근간이 되는 것은 다수결이다.

그리고 가장 핵심이다. 이 다수결의 원리에 따라 국회의원이 선출되고

그리고 만든 법이 현재의 법들이다.

이것이 세상 돌아가는 것을 파악하고 가장 질서있게 가도록 방법을 마련하여

사회의 질서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약육강식을 완화시키고

약자의 권리를 어느정도 신장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미비한 점은 많다.

그런데 이법이 다수결이 항상 옳은 것인가?

그것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의 공통적인 판단이 옳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떤 추한 인간에게 모두가 공통적으로 인상을 쓰고

모두 공통적으로 가래침을 뱉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극단적인 예로,

그리고 어떤 범죄자같은 무서운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위축되고 쪼는 것이 옳은것인가?

적어도 우주의 도는 아니다. 그릇된 인식과 판단이기 때문이다. 속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우주의 진화에 있어서 우주자체가 속이는 일은 없다. 왜냐하면 우주내부의 오류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잘 속일 수록 권력을 잡는다.



그리고 다수결은 여전히 힘의 논리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수의 힘이 소수를 누르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 세상을 완벽하고 정확하게 통찰하고 파악하는 극소수가 있다면 그리고 지금까지

나왔던 그 어떤 방법보다도 완벽한 해결책을 내놓고 법으로 제정한다면 이 세상이 한단계

더 진화를 꾀할 것인데, 그 다수의 힘을 누르는 혼자의 힘으로 그 법을 만든다면 그것도

옳은 것이 된다.

다수는 반대하겠지만, 과학의 끝은 한명의 과학자가 나머지 모든 시민을 일시에 사살할

수도 있는 경지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다수의 압력을 따르지 않을 유일한 방법은, 우주의 핵심도를 완벽하게 실현

시키는 경지를 이 세계에 펼치는 완벽한 진화를 꾀하기 위해선 극소수의 사람이 나머지

모두를 죽이는 이런 과정이 필수라는 것이다.(선택된 존재들)



다수가 옳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극소수의 완벽한 현자들이 법을 만들고 그것을 따르게

해야만 한다.-플라톤의 철인통치와 비슷하다.


언제나 옳고 그름은 힘에 의해 결정이 된다. 다수결이 그랬듯이.

나머지를 제압할 수 있느냐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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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짜증나는 이유는 다수의 시민들이 뭉치는 것으로 힘을 얻고 소수의 전쟁꾼들에게

대항하려고 하는데, 막상 개개인이 아무것도 모르고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아는게 없으니까

대들고 싸우고 보는데 막상 뭉치지도 못할 뿐더러 뭉친다고 해도 전쟁을 제대로 못하고

우두머리라는 것도 들이밀면서 따지기나 한다.

애초에 전쟁이란걸 못하는 인간들이다. 초식동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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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한두번 한다고 발달되는 것이 아니다.

(한두번 했을때 할 수 있는 것은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런 능력을 완벽하게 갖추고 태어난 것이다.)


한두번 한다고 발달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이

필요하고, 시간의 투자를 필요로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자극이 되고

발달이 되고 그것을 형성하여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끊임없이 필요를 인식하고, 그런 상황에

노출되고 처해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다고 모두 진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으로 정보들이

강력하게 도달하여 무의식진화센터의 필요를 자극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물질적인 한계가 있다.

굶는다고 무조건 대사력이 증가하는 것이아니라, 살이빠지고 장기간 굶으면

뼈가 얇아지기도 한다.(운동을 아무리 하더라도)



그러므로 조건들의 핵심에 맞게 계속 반복하여 노출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월등하게 발달할 수 있다.

무리하지 말고 계속 반복해서 해야만 한다. (올바른 길들을 전쟁하고)

그래야지 성공한다.



어떤 하고자하는 일을 마음속으로라도 천번 이상은 반복해야지 발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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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과 보수,발달시키는 중추나 성장호르몬 중추등과의 일련의 시스템을 엄청나게 발달을

시켜놓아야 아주 적은 자극에도 과도한 도파민이 생성되어 회복지시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평소에 많이 운동하여 발달시켜놓아야 말한시간만해도 자극이 되어 발달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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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을 하는데에는 조건이 있다.


-여자는

마르고 건강하고 어리고 순진하고 아직 익숙하지 못하고 그런데

익숙하려고 즐겁게 해주려고 하고 섹시하고


-남자는

건강하고 강하고 일잘해보이고 굳건해보이고 카리스마있어 보이고

능숙하고 전쟁으로 무장해있어 속을 알 수가 없고 뭔가 있어보이고

리드해주고 지켜줄 수 있고 보살펴줄 수 있고 잘 조화가 되어있고

친구로 사귈 수 있고 재밌고 즐거울 수 있고 쾌락이 있고

등등

감성도 있어보이고 사연있어보이고 예술성도 있어보이고 이런 것들

편안하고 유머가 있고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 모두 특 정 느낌으로 조화가 되어야만 비로소 한사람의 매력이 된다.

(누구나 끌리는 어떤 매력이 존재한다.)

매력에는 절대 급수가 있는데 보통 이런 것들의 조화상태로 결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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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가 나야하는데. 가치


나는 얼굴이 하얗고 생김새가 이래서 금테는 잘 안어울린다.

이목구비에 눈깔을 강하게 안하면 약해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까만 뿔테같은 계열에 얼굴굴곡과 윤곽때문에

윤곽을 잡아주고 착시효과를 낼 수 있는 타이트한 안경이 어울린다.

뿔테계열만 써야하고 무조건 강해야 한다.

그리고 전쟁을 잘해야 한다.

기존 전략과 강점부각과 어긋나는 것은 어리버리하게 그냥 선택하지 말고

반드시 차선책으로 확인이되어-강점을 부각시키는 것으로-검증이 된 것만

차선책으로 선택하여야 한다.

수를 정확히 짚어나가야 한다.

정확히 느낌들을 짚어 나가야 한다.

최적으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상태에서


원래컨셉이 돈이많고 능력이 있어보이는 것이면 그것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마지노선 이상의 것을 선택해야 하고,

최종적인 결과물을 상정하여 고려해보아야 한다. 혹시 약해보이지는 않을까..?

원하는 효과가 아주 잘 나타나지 않는데 다시 재고를 해보아야 할까..?

그러고 결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한번 실수로 출혈이 아주 큰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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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를 먹다가 깨달은 것-선천기질과 해야되는 것의 관계-팥빙수를 먹다가 과거 경험을 하면

그것을 안하게 된다(얼음을 세게 씹는 것 따위의 일들)


환경에서 배워나가게 된다. 그래서 다음에 어떤 일을-선천기질이라도-안하게 될 수가 있고,

선천기질과 좀 어긋나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식으로 필요에 따라 생존에 유리한

것을 취하게 되는데 이것과 선천적인 것의 갭이 클 수록 그 사람은 더욱 평범해지거나

그이하가 되게 된다.

왜냐하면 선천능력이 아닌-극대화시키는 것이 아닌-남들처럼 익힌 것을 바탕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혹은 이런 익히는 능력이 별로 없는 사람일 경우에는 평균이하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선천적인 것만 하다보면 생존에 불리하게 될 수도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선천적인 것이 생존에 유리한 것이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전쟁유전자이고

발전진화유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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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의 도를 깨닫지도 못하고 쓴맛단맛조차 모르는 세상물정모르는 범생이들이 만든 법들을

나는 절대로 지키지 않겠다. 왜냐하면 공부만해서 정치만하다가 문서보고 법안을 내놓고 그것을

다루는 법사위도 세상모르고 룸싸롱가서 여자다리빨고 그게낙원인줄아는 얼간이들이기 때문이다.

(세상의진짜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우주의 도를따르고 순리를 따르는 것인

지조차도 전혀 알지 못하는 얼간이들-말잘듣기만하고 문서속의 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처세조차

제대로 못하는 얼간이들-우주와 세상사는법을 전혀모르는 얼간이들이 법안을 만들어서 제출하고

우리같은 사람들을 얽어매려하고 반란못일으키게 묶어두려하고 교묘히 권위에 속이고 세뇌시키는

짓거리를 하면서 조종하고 결국은 자신들도 인생의 행복없이 그냥 끝나고 사라져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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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내가 만든다. 내가 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철인통치의 플라톤이 맞는 사람이다.





-말잘들은 댓가-

말잘들은 댓가가 이건가? 선생은 인사도 씹고

그리고 옳은 방법도 아니었고.

나는 평생절대로 그 어떤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겠다.

나이 40이되어서야 깨닫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잘되었다. 세상에 이용당하기 전에 깨달았

으니

그게 나의 행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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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 혹은

이 사람은 분명히 다른 사람이다. 라고 하는 것을 나누는

기준은 이것이다.


어떤 사람이 나란 사람 자체가 좋아서 관계를 맺고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사랑이 유발되고 그 자체로 노력이 되고

그 사람과의 사랑이 있어서 함께 보내다가 -어떤 하락되는 일이

있어도 무시하지 않고 그 사람 자체로 존중하고 아끼면서-

설령 그 사람이 아주 최악의 상황에 처하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혹은 무시하지 않고 떠나지 않고 마음을 끊지 않고 그 사람을 아끼고

생각하면서 도와주고 함께 한몸처럼 있어주는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다.


친구든 배우자이든 마찬가지이다.


한마디로 깊은 마음의 통함과 지속됨과 사랑이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남편이 놈팽이가 되어도 보험금때문에 살인하려는 생각조차

품지 않는다.


반면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 이란,

좋을때 붙어있다가 어려운 처지가 되면 무시하고 (혹은 약자라고 무시하고

사랑없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흉보고 떠나고 아무런 것도 남지 않는 사람은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이 된다.


이런 사람은 외모만 못생겨져도 금방 짜증을 낸다.

별 것 아닌 관계를 맺는 사람이 된다.


꼭 그 사람이 아니어도, 그 사람이 아니라 누가되었든지간에

그런 노력을 들이면 충분히 친해질 수 있고 호감이 오고간다.

내가 노력을 들이고 매력을 보이고 그 사람과 친해져도 결국 그 사람이 누가되든

상관없이 나와 의미있는 관계를 맺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별로 가치가 없다.


세상것을 쫓고 즐기면서 자신의 착한면도 없는 사람보단

세상것도 즐기지 않고 성실하면서 착한 사람도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전자보단 후자가 더 의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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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그랬던 사람은 또 그럴 수 있다. 초면에 약한 처지일때 무시했던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라고 알게 되었을때 그 후에 또 무시하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처지가 나빠졌을때 그 사람의 다른 매력이 없다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경멸할 수 있다.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이란 의미이다.

그 사람은 멋진 사람한테는 호감을 갖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경멸하는 사람이다.

누구나 그러므로 별반 다른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사람이란 소리이다.


진짜 특별한 사람은 멋진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동등하게 대하고 신중하게

생각한다.

그러므로 초면에 별 것 없어 보이더라도 무시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이 진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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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실망.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이다.



너가 아니어도 그 누구라도 좋은 사람에게 호감을 갖고



그렇지 않은 사람한테 멸시한다.



그게 내가 아니라 누가되든 넌 그 사람을 좋아할 것이다.



내가 노력하지 않고 내 본래 모습을 보이고 내가 더이상



인간같지 않아보일때 나의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이다.



그런 사람은 날 무시하지 않는다.



내가 노력해서 꾸민 모습이 아닌 나란 사람이 좋아서



날 좋아하고 함께 지내는 사람이 진짜이다.



그런 사람은 내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남는다.



오히려 떠나지 않고 진심으로 충고를 한다.



한번 그랬던 사람은 또그럴 수 있다는 충고를 깊게 생각했어야



했다.



처음에 거지라고 무시했던 사람은 대단하다고 하더라도 거지같아



보이면 무시하게 되고 그러다가 정말 거지가 되어버리면 완전 멸



시하게 된다.



애초에 그게 본모습이었다.



그러면 거지한테 무슨짓을 못할까.





더이상 노력하고 싶지 않다.



내가 싫으면 꺼져라. 내가 어떤 모습이든지 마음 남는



사람이 진짜다.





그런 사람은 끝까지 남는다.





정말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과 살고 싶다.



나머지는 다 전쟁 상대이고 쓰레기이다.






지구상의 0.99% 정도는 보여지는 것이 진실이 아니라

실제와 다르다. 왜냐하면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런 존재들은 잘 피해야한다.

보여지는 것이 다 진실이라면 이성과 머리는 왜 있겠는가?






이세상은 절대로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 복을 받는 세상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복이 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쁜일이

더 일어나기도 한다. 이를테면 보증을 섰다가 온 재산을 날려먹고

온갖 어중이떠중이 좆도아닌쓰레기 민중들이 어떻게든 남을 해코지해보려고

스트레스 풀어보고 자기 실현해보려고 장악한 세상에서

사회적인 지위도 지지받는 입장도 못되고 권력도 있지 않다.

그렇다고 남을 제압하고 압제하면서 권력을 만들지도 못하고 사회의

하층민이 되어간다.


(역사상으로 볼때도 가장 잔혹한 살인마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왕이 되었다.

그리고 그 형벌조차도 그 왕들의 특성을 살린 잔혹한 것들 뿐이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면서 반란을 두려워하여 국민들의 공격성을 꺾고 착하고 선량하게

살라고 하였다. 그것이 권력유지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반 인간관계에서조차 자신을 지킬 힘을 구축하지 못하고

당하고만 살게된다. 종교의 세뇌를 받게 되면더하다. 이세상은 종교가

지도를 할수도 없고 또한 종교대로 돌아가는 세상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런 혜택도 받지못한채 무시당하고 흠흠거리고 까려고 하고

제압하고 가래침뱉기고 그런 신세로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제대로된 행복도 가지지못하고 사소한 가족간의 행복조차 위협받게 된다.

그리고 특히 좆도아닌 개쓰레기 인간들이 길가에서 죽치고 위협하거나 자기 자지

쾌락풀려고 서있는꼬라지에 제압도 못하고 위협당하게 된다.

특히 권력자도 아니고 사자나 맹수도 아니기에 더더욱그렇다.

가족이 그런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으련만 쓰레기 아버지를 재수없게 만나서

분란만 일어났다.



그리고 가문도 아니고 아무런 힘도 없다.



이런 세상을 쓸어버리려면 엄청난 세도가가 되든지 아니면 이사회가 공산주의가되어

내가 공산당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위협받다가 복수를 하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는 자기가 자기를 지키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가족과 함께 있을때에도

그 가족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인 권력이 있든지 아니면 자기가 엄청난 힘이

있어야 한다. 이게 민주주의이다. 좀더 약육강식이고 자유가 있는 반면 쓰레기 들의

위협도 많이 받는 시대이다.


가난한 행복이 짓밟히는 시대이다.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악마가 되는 수밖에 없다.

그것이 본질이다.


개하나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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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아보이면 보통 호감을 갖는다고 한다.

그런데 돈이 많아보인다고 다 호감을 갖는 것이 아니고,

약하고 권력없어 보이는 자가 돈이 많아보이면 오히려 더 경멸당하고

멸시당한다.

그리고 권력있어 보이는 자가 돈이 많아보이면 대단해 보이고

대단하게 느껴지고

평범한 사람이 돈이 많아보이면 뭔가 이유가 있겠지 하고 이성적으로

이해하려고 애쓴다.

결국 침을뱉게 된다.


가장 좋은 것은 돈이 많아 보이는 것 보다는,

권력이 있어 보이는 것이 더 좋다. 돈만 많으면 표적이 되고 이용가치가 되지만

권력이 있어보이면 존경하기 때문이다.(권위주의나 권력에 대항하는 쓰레기들은

존재하지만)

그리고 어느정도의 부가 뒷받침되어주어야지 권력이 빛을 발한다.

그래서 부가 있어보이는 것보다는 권력(능력)이 있어보이는 것이 낫다.

돈이 있겠다는 후광효과와 무의식적 암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돈이 많아보이면 권력이 있겠다는 암시는 되지 않는다.

단지 연료가 많을 뿐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능적 회로에는 언제든 뺏을 수 있는 것이 돈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약해빠진 경우에는. 패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강해보이고 (강하게 느껴지고)

권력이 있어 보이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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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좋은 사람에게는 좋게 대하고 나쁜 사람에겐 나쁘게 대하고

-선악이 아니라 쾌락의 유무와 도움이 되는지 혹은 멋있거나 호감이

가는지에 주로 80~90%이상- 관상과 그 사람의 느낌과 처세와 이런 것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게 된다.

그런데 이런 도를 이용해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을 권모술수나 전쟁이라고

한다. 이것을 잘해야 최고의 통치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것을 보고 당한 사람입장에서는 억울하고 미칠 것이다.

그런데 만약 사기당해서 뭐라고 그런다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생김새로

태어나거나 피치 못하게 얼굴 망가지거나 능력없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자기도 그렇게 느끼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해야하나?

선 악 조차도 하나의 반응 조건일 뿐이다. 현재의 악은 과거의 선이고

영웅아닌가?

우주가 그렇게 뇌를 만들어 놔서 그렇다고 그러면 우주를 뜯어고치거나

죽여야 하는가?

이 개하나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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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좋은 사람에게는 좋게 대하고 나쁜 사람에겐 나쁘게 대하고

-선악이 아니라 쾌락의 유무와 도움이 되는지 혹은 멋있거나 호감이

가는지에 주로 80~90%이상- 관상과 그 사람의 느낌과 처세와 이런 것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게 된다.

그런데 이런 도를 이용해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을 권모술수나 전쟁이라고

한다. 이것을 잘해야 최고의 통치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것을 보고 당한 사람입장에서는 억울하고 미칠 것이다.

그런데 만약 사기당해서 뭐라고 그런다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생김새로

태어나거나 피치 못하게 얼굴 망가지거나 능력없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자기도 그렇게 느끼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해야하나?

선 악 조차도 하나의 반응 조건일 뿐이다. 현재의 악은 과거의 선이고

영웅아닌가?

우주가 그렇게 뇌를 만들어 놔서 그렇다고 그러면 우주를 뜯어고치거나

죽여야 하는가?

이 개하나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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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든 봉사든 예술이든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없으면

하찮아 보이게 된다.

(가치가 떨어지게 인식된다.-레벨,영향력이 줄어든다.)

개성은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있기때문에 존재가능한 것이다.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없다면 그것은 더이상 개성이 아니라

튀는척이 되고 쓰레기가 된다.(다른척)


그러므로 종교든 예술이든 상업성이나 상품성-말하자면 이것은

송신기나 방송국이다-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레벨상승과 함께

자기한테 어울리는 것을 상품화과정을 통해(송신기를 통해)

세상을 향해 전파해야 한다.

이것이 길이다.



--------그리고 종교든 예술이든 전쟁이란 술수를 통해 나타나지

않으면 말짱 헛것이다. 결론적으로 전략과 전술이 좋아야 뜰 수 있고

최고의 마약을 만들거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소리이다.

결정적인 것은 전략과 전술이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예술이든지,종교이든지 현실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망한다. 사람의 심리와 관계와 전술을 펼치지 못하여 망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능력과 인생의 길이다.



진심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고 원형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했다면

왜 이세상엔 뜨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일만하게 생기거나, 공부잘하게 생기거나 성실하게 생긴것도 어떤 경우는 복이다.

물고기가 바다에 살고 호랑이가 숲에 살아야 하듯이 사람도 자기 형질대로

살아야 한다.

연기를 잘하는 것도 복이고, 위장을 잘하고 처세를 잘하고 술수를 잘쓰는 것도 복이다.

연예인 같이 잘생긴 사람보다는 일만하게 생긴사람이 클럽에서 인기는 없어도

신뢰감이 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이것을 잘 활용해야 한다.



최악의 경우는 아무이미지도 아닌 쓰레기고, 연예인 같지도 않고 잘나 보이지도

않는 사람이 최악의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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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선생질만 하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공무원도 마찬가지이다. 그짓만 하고 살기엔

인생엔 마약이 너무 많고 쾌락이 너무 많고 할 수 있는 상상력이 너무 많다.

이것이 도이다.



학교선생십새끼들이 말한 것들이 맞는줄 알았는데 이세상은 그게 아니다.

공부가 우세가 되는 세상이 아니고 가장 전쟁을 잘하는 사람이 우세가 되고

인간관계를 잘맺는 사람이 우세가 되고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우세가 된다.

교과서 나부랭이 공부한 사람이 우세가 되지 못한다. 기껏해야 선생질하면 다행이다.

자기들도 세상 살아보지 못하고 세뇌당해서 공부만한 주제에 남들가르치려고 하지말고

오히려 술처먹고 담배피고 막놀던놈들이 잘나가는 유흥업하고 잘살더라. 거북이가

아니라 토끼다. 토끼가 성공하는 세상이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만든새끼도

선생같은 이솝이다. 카악퉤

그렇게 괄시하고 무시했던 날라리 춤꾼들이 연예인하고 잘나가고 온갖쾌락은 다 가지고

그렇게 핍박했던 싸움꾼들이 M&A하고 범생이들 겁주면서 잘살더라. 인생의 행복은 이런

것이다. 이꼰대들아.

카악퉤

니들이 그렇게 강조하던 의사나 변호사들도 유흥업소가서 삥뜯기고 살더라.....

그러면서 춤추고 난 날라리한테 말은 왜거는데 개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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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행복하지 못하고 충족하려 영화보고 만화보는 주제에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살라고

가르치는 꼬라지가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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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교수들은 일반인은 상상도 하지 못할 학식과 더 높은 지능과 고도의 복잡한 두뇌

활동을 하지만 문제는 감정이나 현실적인 대응이나 정보에 있어서 거의 정박아 수준이기

때문에-정신지체수준-후광효과로 인해서 무능력자라고 생각하기 쉽다. 표정연기등 인생의

감정적이고 전술적인 전반에 대해서 무지할 수도 있고 능력이 아예 없을 수도 있다.

체력도 마찬가지이고.

심지어는 인류의 영생의 문제를 해결한 교수조차도 그런 대접을 받기 쉽다.

실제로 연구할때만큼은 치밀하지만 그것이 일상중에도 항상 나오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런 면도 있다.

그리고 후광효과로 인해서 진지한 눈도 과소평가 된다.

인간 두뇌의 감정인식구조에 기인한다.

감정뇌는 약하면 무능력하다고 인식한다. 그리고 후광효과나 감정적 쾌락에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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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존재 목적은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보수기득권층의 권력유지와 초식동물들의 세상의(에너지원,연료) 유지에

필요한 말잘듣는 부속품들을 만들기 위함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국가의 기존 권력에 쇄뇌를 시켜서 어릴때부터 교육이란 쇄뇌를

통해 기존 권력에 복종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산업혁명후 마을의 큰장로들도 모두 학교에 동의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도 전수할겸 자신의 기업에 필요한 일꾼을 필요로하고

기존 권력의 따까리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식을 가르치지 않았을때 통치하기가 더 편리했던

중세시대때에는 서민들에게 지식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런데 산업혁명과 정보화혁명으로 지식을 가르치고 쇄뇌를 시켜야만

통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때문이다.

자신들에게 위협이되는 모든 것들은 나이 30이 넘고 40이 되어서야

겨우 깨닫게 만든다.

예를 들어 사채업이나 권모술수 심리학을 20살에 가르치진 않는다.

이개기득권층들아 내가 좆을 만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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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를 많이 마시고-폐활량신장- 집중과 체험이 섞인 운동과 활동을 하면

여드름이 사라진다. 인체의 면역기능이 저절로 강화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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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상에 아주 철저하게 쇄뇌당하고

그것이 유일한 진리라고 믿고 또한 다른 삶의 낙에

기댈 것이 없기에 그것을 자신의 전부로 여기고

자아실현으로 순수하게 영혼을 구원하고 안타까워하며

길거리에서 온갖 수난과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만 있으면 어떤 일이든지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그 사람들은 금전적인 보상이나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전도를 하여 순교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진짜 죽는 순간에 부인할 수 있어도 그직전까지 갈 수

있고 자신을 하나님이 내어치기 때문에 끝까지 가야한다고

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자신이 구원받는다고 믿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번개를 맞고

인생이 망하고 지옥에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쇄뇌시키면 정말 무서운 일들이 일어난다.

비밀을 철저히 지키고 아무런 금전적 보상없이 천국에

대한 믿음과 지옥에 대한 믿음,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과

징계만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강박적으로 자신을 다듬고 내어 앞으로 나아간다.

진정한 하나님의 군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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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우주도 자기가 진화하거나살길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닐까?



카오스가 사실 우주 유전자들의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인간은 우주의 가장 최상의 원리에 따라 음악이나 어떤 것들을 만들어내고

찾아낼 수 있는데 이런 인간이 물질적인 한계가 있고 그것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치매가 걸리면 다끝나고 초라해진다. 그러면서 관계맺은 사람의

연민과 아픔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런 물질적이고 기계적인 것과 이런 정서가

병존하는 우주의 이유는 무엇인가. 둘다 있는 그대로 존재할 수 있는데

이런 정서또한 우주의 시스템과 발전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 일까.

아니면 우주도 스스로 느끼는 감정일까. 아니면 인간의 기계적인 활동이

잔인해지고 나쁜 길로 빠지지 않기 위한 장치일까.

단지 부분간의 결속을 위한 것일까. 아니면 우주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실체 그자체로 존재하는 무엇일까.(어떤 형태로-원리와 연관된)

아니면 별도로 존재하는 하나의 원리그자체일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결국에는 가장 잔인하고 기계적이고 차가운 것이

(이런 모순적인 것들이 경쟁하였을때-원래 이런 종류들이

경쟁하는 상황이 나쁜 것일까. 분명히 사회에서 무사들이 사회.봉사단체를

압박한다.)

이기고 궁극의 지위를 차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우주의 센터의 위치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절대로 정에 연연하지 않고 극악무도하게

차갑고 잔인해지는 전쟁.생존기계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그다음에 행복을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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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신기하게도 실제 그 활동을 하지 않아도

그 상황과 똑같은 모의 연극이나 영화를 하거나

역기를 들어도 짐을 들때와 같은 근육이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실제로 현장에서 치고받고 처세를 한 사람에 비해서

실제적인 전쟁능력과 경험과 노하우는 조금 딸리겠지만

그 실제상황과 동일한 뇌의 회로발전과 신경전달물질체계및

기색따위와 미세근육따위와 일련의 연속 기운이 발달하게

된다.


실제전쟁이 아니라 모의 역할극 전쟁이어도 그렇다는 얘기이다.

그리고 하루 40km 마라톤 코스를 달리지 않아도

동일한 사물을 인식하면서 연습주행코스에서 40km를 달리거나

혹은 다리 웨이트 근지구력+신경 트레이닝을 하면 동일한 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그래서 배우들이 실제 생활에서도 강한 눈빛을 뿜어내거나

여러가지 능숙한 처세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내용의 어떤 생활을 했다.'고 스스로 믿고

그런 생활을 하기 시작하면 정신만 변해도 얼굴 기색과 느낌이 달라지게 된다.

전쟁준비상황따위도 모두 달라진다. 그래서 이런 모의적인 것이 중요한 것이다.

훈련따위말이다.


왜냐하면 실제상황에서도 하루 24시간 매번 싸우거나 매번 노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흩트러진 자세나 풀린 눈빛으로 6~8시간을 쉬거나 잘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생활에서 안그런다면 죽는다. 아무리 초인이라도 버티질 못하는 것이다.

사자의 우두머리 조차도 사냥이 끝나고 누워 놀거나 쉬거나 물놀이하기 때문이다.

반면 초식동물은 조금씩 꾸준히 먹이만을 모은다. 여가시간이 별로 없다.

선천적인 유전자가 그렇지만 만약 환경이 바뀌어도 사람이라면 기색이나 정신,

여러 복잡한 체계들이 이렇게 발달할 것이다. 특별히 유전자가 어떤 식으로

디자인 되어 있지 않다면 말이다. 이를테면 근면성실을 타고난 초식동물 유전자가

있는가 하면 타고 날때부터 사기꾼 유전자가 있다.)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 한다.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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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싶었지만

인간들이 나를 가만 놓아두지 않았다.

착하고 성실하게 살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오히려 피해받고

짓이겨지고 세상의 온갖 더러움을 다 보았다.

작은 행복마저 짓밟고 무시하고 조롱했으므로

나는 내게 그 가래침을 뱉던 인간들을 올바른

세상을 위해서 응징하였다.

그리고 착하고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이

푸른 하늘을 보며 맑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

법이 해줄 수 없고 오히려 정치가들은 더

악하므로 나는 스스로 세상을 멸망시키는

악마를 대신하여 복수를 하였다.

그것이 내가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다.

만약 착한 사람들이 당하지 않고 무시당하지

않고 집앞 개천에서 가난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이었다면 나는 다른 사람을 해친다는

생각은 품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런 우리에게 가래침을

뱉고 경멸하며 나이트와 클럽을 가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나는 해친다는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얼굴이 못생기고 돈이 없다고 무시하는

얼굴과 막말을 듣지 않았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다.


착하고 선량한 인간이 가난한 행복을 누리며 살수 있는

세상이 정상인데

악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려는 사람들만이 거리에 마음껏

돌아다니고 물장구를 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세상을 깨끗하게 뒤바꾸기 위해 인간클리너가

되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모두 없애고 예의와 도덕이 살아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 내가 심판의 악마로 대신하여

이 세상에서 사라질 지라도 그러고 싶었다. 나는 행복을

놓쳤지만 나를 닮은 약한 사람들은 행복을 마음껏 나눌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그것이 인생의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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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가끔 힘없고 빽없고 돈없고 능력없고 시민적인 힘도

발휘 못할 것 같은 사람을-혹은 기자도 모르고 인맥도 없을 것 같은 사람을-

(입원환자나) 수술 실험 재료로 쓰기도 한다.

아무 병도 없는데 그곳을 수술해보거나 약을 투여해 보는 것이다.

전에 어떤 어린아이가 연고도 없고 병은 있는데 입원하는 댓가로-돈을 안내고-

하루에 여러가지 수술 실험 대상으로 입원비를 대신하는대도 공공연하게

일어났었다.

그리고 의료사고에 대해서도 힘없고 (띠껍거나) 그런 사람을 대충하다가

세균감염되거나 -쾌감을 느끼면서-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졸도발작등으로

사망한다.

그래서 힘이 있어보여야 한다. 이것은 순간적인 느낌이다.

자존심 상하게 하거나 굴욕감이 들거나 복수심이 들거나 띠껍거나 하는

감정이 안들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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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의 결과는 아주 정직하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대로결과가 나타난다

나의 능력만큼 나의 행위내용만큼 결과가 나타난다

이를테면 내가 누구를 괴롭게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누구를 젊어지게하면 수명이 늘어나고

내가 잘생기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아니면 멸시받는다.

운을 예측하면 대응을 하고 아니면 실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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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신앙이나 도덕관념따위를 믿어선 안된다.

물론 기독교가 이 사회의 도덕관념이 무너진 지금, 신의 권력을

빌미로 도덕관념을 일부 믿는 비율에게 주입하는 역할 을 하고

있지만 이런 도덕이나 신앙이나 도의따위에 호소하면 나중에

망하게 된다.


기독교를 믿다가 이런 신앙이라는 것은 믿음이 약해질 수도 있는 것이고

-지속적인 쾌락이 없기에-그 사람을 완전히 붙들어맬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이 쇄뇌에서 벗어나거나 변절하게 되면 다시 그사람의 전두엽의

도덕뇌는 무너지고 그 사람의 본성이 나타나게 된다.


이를테면 살인마인간이 신앙을 가졌다고해서 평생 갈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평생 관계를 맺는다면 여차할때 살인마로 돌변하여 당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형질(생김새) 과 심리와 무의식만을 믿어라.

신앙을 버렸음에도 특정 관계인에 대한 끔찍한 짓을 저지르지 않는 이유는

-그 특정관계인에 대해서 신앙을 도덕관념을 가졌을때보다 더 살인생각등의

빈도는 높아지지만-그 특정관계인과 맺어진 심리상의 정서나 정따위 때문이고,

그 사람을 묶어둘 수 있는 무의식의 사랑이나 목적따위등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천성이 짐승같지 않고 이런 무의식의 반응이 날 수 있는

기질적인 유전자가 있기 때문이다.(생김새)

-신앙으로 인한 착한 마음에서 느낀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는 거다.

근본은 기질과 쾌락및 행복에 대한 욕구이다.-

유전자+환경의 반응이다.


이러한 것들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난다. 유전자 구성도 다르고,

그 사람의 내면 상황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회적인 생활을 유지하거나 관계를 유지하고 이익을 얻기 위해서

사회적인 감정,도덕감정이라는 것도 있는데-이 심리의 흐름도 잘 파악하고 활용할줄

알아야 한다. 집에 돌아와서 혼자 있을때 욕해도 이 사회적인 감정이 내면깊숙히

관통하면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완전히 분리되어 돌아가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통합되어 돌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보통은 요즘엔 도덕률이 많이 망가진 상태에서 사회적인 감정도 이루어지게 된다.

말하자면 동료라고 호감가지려 하는게 아니고 자기 생각대로 그냥 까는 것이다.

막대하기도 하고 따지기도 하고 세상이 이렇다.

사회적인 감정이 아주 좋았던 사람한테 킬러를 보내는 사람은 전쟁이나 다른 사유로

인해 완전히 분리가 되어 돌아가는 싸이코패스이고, 사회적인 감정이 아주 좋았던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킬러를 보내지 못하는 사람은 사회적인 의인이고

보통 일반사람들은 돈을 보거나 여자같은 더 자기 꼴리는 것때문에 킬러를 보낼까?

생각까지는 할 수 있지만 전쟁도 못하고 능력도 없어서 하고싶어도 못한다.


보통의 경우 사회적인 관계에서 체면이라든지 금전적인 이익이라든지

정이라든지 이런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균형이 무너지거나 더 큰 즐거움이

들어오면 당연히 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이성과 약속을 믿지 말고, 그 사람의 심리와 무의식과 생김새를 믿어라.

이것이 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어떤 사람이 관상에 따라서 무엇을 원하는지 정답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98%이상 맞출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확실한 방법이다.

예를들어 D는 충성과 조직관리와 전쟁, S는 찌뿌둥한 찐따같은 복지단체나-그렇다고

완전 마을같은 것은 아니고 어느정도 비즈니스적인 냄새가 들어간-그런 관계를 맺게

해주는 것이고,M은 행정적이거나 어떤 위치에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

이나 어떤 존재를 대성시키는 것,H는 미적이고 남자의 쾌락인데 아주 가느다라거나

쾌락을 줄수 있는 인스턴트가 섞여있는 남자라든지-그런데 관상에서 보스를 따라가고

자기한테 무엇을 줄 수 있는 존재를 따라가는 성향이 묻혀있는데 무의식적으로

묻혀있는 것이 아닌 관상자체에 묻혀있어서(점성술상에서 볼때 마치 드러나지 않는

적당히 강한 별자리 처럼) 이런 경향이 인스턴트 남자를 이길 수 없다. 라든지

혹은 끌려와도 약을 먹어 행복한 것 처럼 그런 식으로 위엣것을 감당못하고

밑에것이 그냥 끌려온다든지 하는 식의 현상이 될 수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연예인같은게 가르침을 주는 것을 따르거나 하는 경향이 있다.(쾌락지향)

교주나 선생이 가르치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즐거움을 안주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데 약해서 주변이 끌고가고 느낌이 섞이고 체면같은 것이 섞이게 되면

그대로 행위하는 경향도 있다.

쓰레기이다.

나의 경우에는 전쟁센터를 세워주고 쾌락같은 클럽이나 가정을 마련해주면

-정서교감쾌락-따라오게 되어있다.


-내가 취해야할 행위로는 필요를 찾아다닐 수도 있지만, 나에게 현재 맞는 사람이나

내가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그 사람의 성향이나 행복구조에 맞게 원하는 것을 주고

(심리 법칙에 따라 마음에 드는 이상형이 되면서)두려워하는 것을 하면서-전쟁을 하고

거기서 아이디어로 벗겨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독고다이 1:1인 경우에도, 한명당

고소득을 올린다면 나쁘지 않다. 말하자면 거미줄을 치고 먹잇감을 기다려도 포식할

수 있는 것이다. 점술가 정도가 적당하다.


이것이 바로 심리인 것이다.

-관상은 무의식을 반영한다.-


그리고 그 사람의 상태에 따라서도 조금씩 차이가 나고 관상에 기색에 잘 안나타나는

경우도 있고,-표정을 숨기거나 활성이 안되거나 아니면 완전히 연기를 하기 때문에-

수술을하거나 스타일에 속는 경우가 있고 여러가지 술수를 쓰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잘 살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묘한 호르몬이나 건강이나 뉴런 상태변화 등으로

성향이 조금씩달라지거나 임장감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사람에 관계없이 인류공통적으로 느끼는 행복이나 교류쾌락따위등도 있다.


그리고 두려워하는 것은 인간공통으로 죽음이나 아니면 벌레같은 것이나 남자따위가

될 수가 있는데 이것도 관상에 따라 차이가 있다.

자신이 바라는 것들에 대한 상실이나 바라는 것들을 가지고 있거나

현재 행복을 주는 것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상실등이 두려움이 될 수가 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존재, 이상형, 혹은 대상이 -이상형이 될 수 있거나 그 대상을

줄 수 있거나 조절할 수 있고, 그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을 행사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들)에 대해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


-굴욕같은 것만 피한다면.(외부인간아무연고도없는인간의심리적공격이라든지-죽이는식으로
막고)



권력을 잡으려면 그 대상들에서 주류나 아니면 나의 지지층들이 원하는 것을 행사하고

이상적인 존재가 되면서(첫인상잘박고 이미지관리발전하면서) 두려움을 행사하고 발전

+세뇌시켜나가면 권력을 뿌리깊게 잡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원한 관계는 없고, 배우자라도 극도로 사악할 수 있다.

가정이라도 신앙이 없다면 끝장날 수 있고 행복도 없을 수도 있다.

인간은 그런 존재기 때문이다.


완벽한 사기꾼에게 속지 않는 이유는 사기를 치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전쟁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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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거의 대부분을 무의식이 관장한다. 인생의 뻗어나가는 에너지나

무의식의 활동방식이나 활성화 정도 같은 것을 무의식이 관장한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충격적인 계기들로 인해 무의식의 방향이 결정되거나 그 활동 방식이나

활성상태가 바뀔 수 있다고 한다.

이를테면 가까운 가족들의 죽음을 많이 겪은 사람이 40년동안 주변 사람들의 죽음이나

사고에 대한 꿈을 꾸는 것이다.

그리고 전철사고나 어떤 큰 일에 대한 사건을 예지할 수도 있고 복권당첨에 대한 것도

예지할 수 있다.

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 아마도 이성을 만나는 것을 예지할 수 있을 것이다.

무의식이 활성화 되면 예지몽을 꿀 수 있다고 한다.


미세한 땅속의 지진 파나 어떤 인상이나 이런 것들이 무의식에서 이런 회로를 거쳐서
꿈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을 상대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무의식은-이런 과거나 미래같은 것을 자유롭게 생각할 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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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라는 난치병이 있는데 이것은 극심한 고통과 극악한 고통을
초래하게된다. 이것의 원인은 특정부위의 신경이 손상이 되어서 그것이 회복이 안되어
통증뇌가 그것을 인식하고 그 부위의 통증을 계속 느끼는 것인데 통증뇌부분의 병변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통증손상이 커서 그것이 회복기간내에 빨리 정상화되지 못해서
발생도 한다. 제때 회복이 안되면 영구장애가 되는 것이다. 회복기간내에-상처를 인식하고
회복작용하는 시스템이 돌아가서 회복을 시키는 작용이 일어나는 내에-회복을 시켜야만 한다.
평소에 가볍게 얼굴 붓는것 조차 일어나지 않게 80~90%까지수준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휴식해야 한다.(오버버닝하면 조금씩 망가지기 쉽다.)
근본원인은 신경자체내의 영양회복및발달강화시스템에 유전적으로 결함이 있거나
후천적으로 사용하지 않아 감퇴되었거나 카페인음료의 과다섭취나 무리한 사용으로
근육이 섬유화가 되듯이 신경이 탄성을 잃고 굳어져서 끊어지기 쉽거나 끊어진 후에도
재생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지속적으로 그 회복안되는 부위로 인해 손상되고 회복되지 않았다는
신호인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통증발생으로 과다한 전류가 흘러서 뇌나 신경자체도 무리하게
되어 이차적 손상이 진행되게 된다. 그래서 신경을 강화시키고 섬유화가 진행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하고 발달을 시키고 그러면서 동시에 회복기능도 발달 향상시켜야만
한다.
신경자극손상인식발달회복능력을 발달시켜야 한다. 지속적인 무리하지 않은
사용으로 가능하다. 움직이지 않으면 요가나 단전호흡도 그런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도 사회생활은 해야 한다. 왜냐하면 쓰지 않은 신경에 정신적으로 그런 현상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단 신경이 강해서 손상을 아예 입지 않아야 하고 또
손상이 되더라도 빨리 말단부분이 회복이 되는 기능을 발달시켜야 한다.(신경교영양질등
대사발달)그리고 무엇보다도 사고를 아예 당하지 않도록 인식하고 위기를 인식하고 빠른
대응을 해야 한다.이것이최선이다.

평소에 무리하지 않게 계속 사용을 해서 신경을 강화시키고 발달을 시키고 동시에 회복하는
기능도 발달을 시켜야 한다. 이상태를 지속적으로 계속유지하고 위기를 인식하고 대처하는
훈련도 잘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최고로 생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리버리하면 죽는다. 신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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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관념과 이미지와 정보들은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뇌가 해당종류(입맛에맞는)

정보들이나 생존과 보전에 필요한 정보들을 선별하여 시냅스를 바꾸기는 하나 근본적으로

인간이 어떤 활동을 하지 않거나 어떤 환경에 처하지 않으면 그 부분에 해당되는 뇌가 위축되게

된다. 그리고 뇌 전체적으로 그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벙찌거나 정보혼란 상태에 빠지거나

두려워하거나 쫄게 되고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뇌가 위축되게 된다.

그래서 자기 집앞에만 나가도 적응이 안되고 공간이나 두세사람의 인간관계에도 적응이

안되는 일이 일어난다. (긴장했을때도 마찬가지이다-많이 안가보고 능숙하지 못하고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무의식이 인지하기 때문에 긴장이 되는 것인데 긴장이 된 후

더 상승작용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애초에 뇌에 나는 모든 것에 능숙하다고 완전히 무의식의

80% 이상 최면을 걸거나 진짜로 능숙하지 않는이상-실전훈련이나 이미지 트레이닝이나

다른 어떤 것을 통해-강제로라도 긴장상태라고인식및조절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야 생존할 수 있고 보전할 수 있게 된다.)


아무리 흉악한 범죄자라도 교도소에서 15년이상 복역하게 되면 거의 뇌가 망가져서 나온다.

전신 신체기능과 뇌가 위축이 되어 이전만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보통 사람 20%정도로

떨어져서 나오게 된다.(꾸준히 훈련을 하였을 경우에는 80%수준까지 유지할 수 있으나

뇌가 세상 공간에 적응하기 까지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중 급속도로

회복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경우는 지속적으로 무리하지 않은 자극이 계속 들어오고

유전적으로 발달과 회복의지및기능이 뛰어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항상 어떤 일을 하고 있어야 하고 어떤 환경속에서 살아야만 그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경험과 유연성이 있어야만 급박한 상황변화-해외로 간다든지 전쟁이 난다든지 하는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다.


한마디로 끊임없이 무엇인가 외부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넓고 깊고 무한대의 범위로

-상상의 세계까지)


그리고 인생에서 관념과 이미지가 아주 중요한 사례가 있는데 평소에는 아무리 애를

쓰고 죽을맘을 품어도 들수 없던 자동차를 손자가 깔렸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미친듯이

들어 자동차를 들어올린 할머니의 이야기,사랑을 해서 지구반바퀴를 찾아 간 이야기,

그리고 뇌사상태의 사람이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깨어난 이야기 등이 있다.


이세상을 떠나서 절대 죽지 말아야 한다는 뇌와 정보와 관념과 이미지들의 총체적인

강력한 연합이 이런 신호를 발생하여 다시 뇌를 복구시키고 정상화시키게 된 것이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특정한 신호를 발생하므로 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직관적이고 경험적이고

본능적인 활동을 통해서 가능하다.

다시 뇌를 복구시키고 정상화 시키는 과정은 뇌의 입장에서가 아닌 그 사람의 입장에서

'반드시 깨어나야 한다.(이전상태처럼)' 는 절박한 필요와 의지를 가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어떤식으로(다양한 모습이 있겠지만

유전적인 것 포함해서 가장 생존에 유리하고 잘 맞고 최고의 행복을 느끼는 방식과 길로)

정신이 성장해가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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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없나? 얼굴을 고치면 된다. 돈을 벌면된다.

못고친다고? 돈이 업다고? 걱정하지 마라. 엮을 수 있는

수법이 있고 술수와 전쟁실력이 있다.

그것으로도 안된다고? 걱정하지 마라. 다 자기제짝이있다.

최악의 경우에 짝도 없다고? 그래도 걱정하지 마라.

강간과 살인이라는 즐거움이 있다.

(강간하고죽이는거 혹은 유익한가치로 재활용시키거나-돈-

사육하는 것-SM의 강력한 임장감과 쾌락을 강화시키도록

뇌뉴런구조들을 변형할 수도 있다.)

강간과 살인은 루즈들을 위한 신이 주신 최대의 유일한 가치가 있는

수법이다.

수업이 상상하고 훈련해라. 이것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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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릭비의 왕자나 설운도 아들과 같이 무얼해도 사람에게 다통하는

얼굴이 아니다 그런 관상이 아니다

그러므로 경쟁에서 이기려면 나의 관상대로 가야된다 그래야지 경쟁에서 승리한다

그것은 아주 기괴하고 이상한 술수이다 이것으로 모두 잠재폭격하여 작살내고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겠다.

(클릭비 왕자를 돈을 주고 사서 부리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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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할때 자신의 기질이 어떻고, 현상태가 이렇다고 다 드러내는 것은 별로 이롭지

못하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 부분의 60%정도는 무의식중에 이런경향을 가지는데

전쟁에서 설령 자신이 모두 전쟁태세가 완벽하고 경험이 완벽하고 다듬어진것이 완벽하더

라도 상황이 그것으로 인해 모두를 제압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으면,

모두 드러내는 것이 전략이 되지만 오히려 불리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없으면 숨기는 것이 전략이다. 오히려 어눌하거나 바보같은 연기를 스트라브오식 연기로

하는 것이다.(진짜 그런 정신 상태가 되어서) - 이것이 생존에 있어서의 전략과 전술의

발현이다.

한마디로 잘속이는 자가 잘한다. 정치인들은 모든 무기를 다가지고 있지 못하고 모든

매력을 다가지고 있지 못하고 여전히 술과여자등 일상적인 쾌락들을 쫒지만 선거운동을

할때 그런 기색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인도주의 적이고 일 반 사람과는 다른 정신을

가진듯한 연기를 한다. 그런 마음을 실제로 먹는 것이다. 그리고 왠만한 사람들은

다속는다.(경지에 오른 연구자나 무속인급이 아닌이상)-일반대중의 80%정도가 모두 속는다.

그리고 건달이나 깡패나 범죄자들도 자신들에겐 한방밖에 없음에도 모든 것이 유능하고

전쟁능력이 완벽한 것 처럼 꾸미고 연기한다. 이것을 잘 할 수록 최상위 계급에 올라가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수월하게 얻어낼 수 있다. 그 속이고 다른 사람으로 사는 것

자체가 행복이 될지 피곤할지 어떨지 몰라도 인생의 행복의 길로 데려다 주는 것이다.

자기를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는 인간은 신이 아닌 이상, 손해를 보게 되어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을 뿐더러, 가질 수 있더라도 분야등이 제한적이다.

오행으로 보더라도 모든 오행이 10개 씩있는 인간은 없고 8개가 끝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자신의 유전자를 기반으로-관계를 잘맺고 직관과 통찰과 분석등이 뛰어나고

예민하고 기민하고 전쟁과 연기를 잘하는등 강점들- 전쟁을 잘해야 가질 수 있다.

대통령이건 연예인이건 기업가이건 깡패건 검사건 일반 시민이건 모두다 똑같다.

이것을 잘해야 상위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다.

완벽한 거짓은 어떤 경우라도 진실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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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들은 주로 거의 빈틈이 없다. 자신에게 꿀리거나 불리한 느낌으로는 절대 처세하지 않고

첫인사에서도 웃으면서 무의식적으로 쳐다본다든지 상대에게 공포감을 심어준다.


그리고 공포감을 주는 처세행위나 과시를 하기도 한다. 보통 기색하나로 제압한다.

그다음은 폭력이고 살인이다.


헛점을 절대로 보이지 않게 자연스러운 처세가 몸에 배여있다.->왜냐하면 빈틈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조직생활을 통해서 몸에 배여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감동받거나 존경스러운 행위와 처세들을 해서

사람을 끌어들인다. 일단 능력이 있어보이고 힘이 있어보이기에 끌리게 된다.


그리고 자꾸 정을 느끼려는 행동을 본능적으로 하게 된다.


챙겨주면서 뿌듯해하고 진심으로 만족을 느낀다.


공포의 대상인 사람이 잘해주고 무엇인가 챙겨주면 가고 나서 그 사람 뒷욕을 해도

막상 무엇을 할때 무언가 부담이 되고 그 요구를 안들어주면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에

해주는 것이다.->건달의 용인 방법


(강하게 느껴지고 카리스마 있고 실제적인 대단한 영향력의

힘이 있으면 여자연예인에게도 이런 효과를 낼 수 있다.-오히려 미안해하게)


결론적으로 항상 다른 사람보다 위의 위치에서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나간다.

협박도 하는데 원칙적으로 명분을 세워 토를못달게 말하면서 두려움과 공포감을 유발하고.


깡패-깡패의 공통적인 주된본성:갈취,협박,싸우기,전쟁,약점뜯어먹기 등


중간보스정도 되면 남을 이끌고 주도하여 나가기를 잘한다.(지위 성분을 막론하고)


조직원들의 마음을 명분적으로는 한곳에 모을 수 있고 진심으로도 감동시킬 수 있고

존경하게 만들 수 있다.


기본적인 에너지와 처세와 공동활동등 모든 것이.-인간과 부하들과 세(정,전투력등)는 곧 자기

목숨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트집잡히는 짓을 절대 하지 않고, 정과 의리와 존경과 연민 같은 것을

일으키게 한다. (딱 스타일이나 형질이나 미묘한 느낌이나 이미지부터 강력한 전투력과

지위와 포스와함께)


본능적으로 전쟁을 가장 잘하는 종류이다.


기본 형질부터 제압을 한다. 첫인상도 어느때고 무조건 제압이 된다.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기한테 마음을 끌어들인다(저절로) 위에서 마음을 끌어들이기에 얕보이는

일도 없고 오히려 부하나 존경의 대상이 되어 말을 더 잘듣게 된다.


몸으로 익힌 것이다.


이런 일이 아니어도 공포감으로 말을 듣게 한다.


목숨에의 공포감을 가장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직업이다.


건달


한마디로 자기를 존경하게 만든다. 건달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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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ㅣ 마음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면,외모나 이미지들도

직장인 밴드 나온 사람들도 전부 다 연예인할것이다.

그래서전쟁이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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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어떤 일을 할때 그와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파악하고 돌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한번에 끝낼 것을 여러차례에 나누어 처리하게 되고 시일도 길어지고

효과도 떨어진다.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것을 해결할 최적의 것을 찾아 한번에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때로는 앉아서 생각하고 전화하는 것보다 한번의 행동이 더 좋을때도 있다.

직접 움직여서 해당 시스템에 접근하여 그때 파악하고 협상하여 해결하는 것이다.






몇년전 알던 애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클럽에서였다

몇년전에 고등학교 다닐때 기독교봉사를 하던 아이였는데

너무 착했었다. 아무런 티끌없이 항상 남을 도와주고

누구와도 스스럼없이 웃고 정이 많은 아이였는데

너무도 많이 변해있었다. 그리고 그 해맑던 얼굴엔

약간의 추잡함과 비열함이 서려있었고

사람을 만나도 해맑게 웃지 않았다.

가식적으로 즐기기위해 웃을뿐이었다.


왜그아이가변했을까


고등학교를 벗어나서 세상으로 향했을 것이다. 수없이

좌절을 겪고 이세상은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것이다. 친구도 신도 아무도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투를 할 수 있는 정신과 형질이 아님에도

전투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을 것이다.

해맑게 웃는 것 밖에 안되는 얼굴의 마음이 닫혀버린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 향해서 간다....그리고 행복이아닌 쾌락을 얻고

젖어들면서 전투를해간다. 그리고 순수한 우정이 싹틀 수 있는 폐쇄된

공간이 아닌 사악한 세상으로 들어간다.



아무도 그애를 지켜줄 수 없었고 이끌어줄 수 없었다.

설령이끌어준다고 했어도 그애는 발달된 세상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이길이유도 없다.


즐거움이 곧 법이되는 세상이니까.


이것이 세상이다

교사는 단지 학교안에서만 존재하는 것이고, 이세상에 교사란없다

사기꾼과 군인과 권력자들만이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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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들을살리기위해서 교육자가 된다는 생각은 지나치게 낭만적인 생각이다.

왜냐하면 언젠간 쾌락에 따라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이것의 흐름의 물꼬를 제한적으로나마 바꿀 수 있는 것은 교육이 아니라

권력이다.

교사도 힘이없으면 사채업자에게 협박당하고 까이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 근거는 행동의 정당성이 아니라 얼굴이나 이미지상의 욕따위의 아니면 자기 행동

보고 뭐라그러니까 그냥 싫다든지하는 따위이다.

한마디로 선생은 재수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을 것은 심리와 전쟁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교육이란 것도 인생의 도를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뭘 바른 길로 이끌겠다는

것인가.

바른 길은 없다. 우주의 도가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아주 뿌리깊게 쇄뇌를 할 힘이

없으면 해선 안된다.

그게 우주의 자연도태와 적자생존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이세상에 교주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

저질적인 쾌락을 즐기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종교인이나 배움의 인간으로 태어나는 사람은 별로 없고 기껏해야 행복해지기 위한

메시야/지도자를 원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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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전설의 일왕들이나 우리나라의 왕들의 자료와

사진들을 구해 보았다.

그런데 전설의 업적들과 규모와 그 영향력은 인류의

규모 업적이나 그 관상들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았다.

특별하게 생기지도 않았고 완벽한 유전자 조합이나 연예인같은 관상도 아니었다.

그냥 감각적으로 느낌적으로볼때는 현대의 공무원 생김새였으며 연구원의 생김새였다.

-길거리에서 일반 서민들한테 무시당할(고종황제도 일반 공무원의 생김새고 일왕도

마찬가지였다.

세습제여서 더욱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뛰어난

사람도 그렇게 관상이 뛰어나진 않고 히틀러는 약하기 까지 했다.)

그런데도 그런 규모의 업적과 영향력을 남긴 것은(이름)

그 자리가 그렇게 영향력을 발휘하게 만들었고 현대 사회의 이미지와 연기의 학습 경험으로

볼때 드라마나 영화적으로 그정도 마약이 없다는 것 뿐이지

실제적인 능력은 있었고 당대의 기능은 제대로 수행했다는 것이다.

(이성적으로 볼때는 최고의 마약일 것이다.)

이런 이미지적 발전때문에 현대의 정치인들은 보다 고도의 연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리고 당시엔 고도의 상징과 권위조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굴복했고 속았고

세뇌에 의해 속았다.

그리고 이런 속임수와는 별개로 실제로 제도와 심리에 의해서 많은 군인들이 굴복했고

조직적인 체계로 대사건들을 일으키고 미국과의 전쟁을 일으키는 역사적인 일도 한다.



한마디로 이미지와 실제 힘은 별개였던 것이다.

그리고 과거 에는 이미지 발전이 별로 없어서-매스미디어가 없었기 때문에-
학습도 못하고(일반 시민의 경험의 폭이란게 있기 때문에) 학습을 하더라도
현재로 치자면 내가 사회에 나가서 대통령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권력에 반항한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리고 군인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이런 실제적인 바탕위에 이미지적으로도 완벽했더라면 더 드라마적인 마약을 느낄 수

있었을텐데 실제로 왕이라고 행복하진 않았던 것이다.(비교적 행복했을 수도 있지만

일반서민 바람둥이 보다 행복했다고 볼수는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왕이고 권력이라고 행복한 것은 아닌데 가장 힘있는 자들의 조작에 의해

최고의 인생처럼 꾸며져서 내려오는 것이다.

문제는 실제적으로 그정도 힘은 있었다는 것이다.


백성들을 마음대로 할 수도 있었고.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1. 전설은 전설일 뿐이고 현재와 별반 다를바 없다.

-이런 높은 가능성으로 비추어 볼때 삼국지의 영웅들도 그리 뛰어난 인상,느낌

이었다고 (느낌으로만볼때)보긴 힘들다. 현대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을 것이다.

삼국지의 영웅들보다 더 뛰어난 관상과 생김새를 지닌 사람들이 또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천하의 패권을 다투지 못했고 이름없이 죽어갔을

뿐이다. 음식점을 하거나 여관을 해서 최고 마약들을 느꼈을 수도 있겠다.

영웅들이 이 사람들보다 더 행복했다는 보장은 없고 -거대한 일을 주도한 다는

것에 대한 아무나 느낄 수 없었던 체험 엄청난 마약은 있었고 그 여관을 하던

이름없는 백성이 영웅들보다 뛰어난 실력발휘와 세상에서의 영향력을 한 것은 아니다.

(사차원의 어떤 것이나,질이나 양이나 사람이나 행복이나 그 무엇으로나 종합적으로 볼때)

->관상과 운명은 크게 관련은 없는 듯하다. 단지 기질적으로 무엇이 적성에 맞다

뿐이고 능력과 뇌지도가 어떻다 뿐이지 그런 사람이 실제로 그에 합당한 위치와

자리에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뇌지도가 뛰어난 연예인이 그에 합당한

지적성과물을 내는 것은 아니라는 소리이다.

(연예계에서의 생존에 도움은 좀 되겠지만-실제 현실을 보면 그렇지 않다.

매력이 가장 뛰어나고 기획사에서 전략,관리 잘 하는 연예인이 더 성공하게 된다.)

관상에 대하여 한마디 하자면 어떤 능력이 아주 뛰어나면 보통 사람도 읽을 수

있게 얼굴 전체나 기색으로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어떤 활동이나 체험을 반복한 사람도 기본적으로 드러나거나 아니면

무의식중이나 어떤 활동이나 자극이나 상황에서 묻어나거나 드러나게 된다.


그런데 반대로 어떤 능력이 아주 뛰어난데 다른 나쁜 점들때문에 후광효과로

인하여 잘 인식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사회적인 감정으로 살아가기에

아예 안드러나는 경우도 있고 혹은 전쟁을 항상하거나 연기를 하기 때문에

안드러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상황에서의 활성때문에-그 뛰어난 부분이 활성이 되지 않아서-

드러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의식적인 연기때문에 잘안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권력자들의 관상이 별 것 없어 보이는 것은 다른 요소나 평이한 것에

대한 후광 효과이고 분명히 사회적인 것이나 술수같은 보통 사람보다 뛰어난

요소가 숨어있다. 혹은 권력자의 마음에 들고 코드와 플러그가 잘맞는 관계가

되는 요소가 있든지.

그렇지 않으면 운이 아무리 뛰어나도 최고권력자가 될 수 없다.(세습이 아닌이상)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연기에 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사회적인 능력이나

에너지들을 제압하거나 과시할때 말고는 이때조차도-전적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드러내지 않는다. 단지 연기를 하고 전쟁을 하는 순간들이 많을 뿐이다.



그리고 이것도 평이한 업무에 대한 후광효과때문인데 업무능력이 평이하고

그 다루는 내용들이 거국적인 것이라도 일반 구청업무처럼 무리없이 돌아가게

된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평범한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을 그 자리에 있게 해준 것은-그래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 것은-그 사람의 문서처리능력이 아니라(평이하다고 느끼고 후광효과때문에

그 사람을 무시한)그 사람의 생김새와 기운 자체나(권력자와 통하게 한) 아니면

그 사람의 사회적인 술수와 전략때문이다.(이것이 후광효과때문에 거의 묻히게

된다. 왜냐하면 80%가 비슷하면 닮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똑같은 상황에

구청공무원을 데려다 놓으면 그 사람은 최고 권력자까지 승진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람이 만약에 대량학살에 대한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면 그 사람에게

그렇게 잔인한 일을...하면서 잔혹함과 능력을 찾게 되는데 이것이 대중 사고와 인식의

오류이다.

왜냐하면 실제로 그 사람이 다른 동기에 의해서 대량학살을 했을 수 있고,

그정도 잔인함이 없어도 필요에 의해 이성으로 그런 명령을 내렸을 수도 있고

또 그런 잔인함이 있었어도 얼굴에 안나타났을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보통 이성적인 잔인함은 얼굴에 잘 안나타나게 된다. 왜냐하면 얼굴에 나타나는

것은 성격과 감정이지 직관,통찰,논리적 사고체계와 명령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사고체계의 치밀함은 얼굴에 나타날 수는 있다. 그러나 내용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런 명령을 내렸다고 해서 그 사람이 실제로 잔인한 행위를

하면서 즐기는 정도가 그 일을 행한 일반 병사보다 낮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혹은 더 높아도 안드러났을 수가 있고.

그런데 인간들은 본능적으로 무조건 '잔인하고 엄청 큰 대단한 사건=그게맞는 유전적인

생김새'를 찾기 때문에 얼굴의 느낌을 보고 이해를 못하거나 벙찌게 된다.

이것이 본능적인 대중의 뇌의 오류이다. 그래서 이성이라는 것이 진화한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인 헛점이 있는데 대중들이 직관적으로 인식하는 것에 그 두목을

지목하고 그 사람에게서 찾는데 잔인한 일을 행한 사람은 실제로 최말단 부하들이고

실제로 두목은 문서를 보거나 상상하고 생각하여 명령을 내렸을 뿐이다.


그런데 두목에게 모든 것을 지목하는 본능적 인식의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다수의 개인이나 대중들은 이성이 없고

주로 본능이나 감정에 따라서 판단하고 움직인다.


그래서 왕도 무시할 수 있는 것이다. 부하를 제압하고 움직이는 업무처리상

필요한 능력이 평범한 수준이라고(왜냐하면 평범한 수준으로도 움직일 수 있으니까 규모와

시스템 내용이 다를 뿐이지)본능적으로 무시하게 되는 것이다.

-이성으로 생각한다면 자기를 당장 죽일 수 있는 힘이 있음에도. 더 나아가 왕을 무시하는

모두를 없애고 누를 수 있는 실제적인 힘이 있음에도. 그래서 이반4세나 스탈린이

-실제로 무시해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실제적으로 누른 사례가 있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재위기간을 가졌고 반란세력도 없이 안정된 번영한 나라를

펼치게 되었고.


그리고 마음에 관한 것인데 일반 사람들이 오래 경험을 겪다보면 어느정도 알게

된다. 인간들이 복잡한 기계일 뿐이라는 것을. 그런데 그것이 '마음' 따위로

나타나게 되는데 분명히 법칙은 존재하나 실제로 교감은 단순히 복잡한 기계사이의

교류로 파악할 수 없는게 그 완성된 상태 자체가 마음의 교감처럼 그런 성질의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 기계적인 유전자들의 조합이 인격체나 생명체로 대우를 받듯이 그런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여기에 필요한 별도의 촉수가 필요했고, 그것이 휴머니즘의 뇌이다.

그렇다고 이것을 전적으로 따를 수가 없는 것이 이것을 뛰어넘는 사고체계가 또

발달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본능-휴머니즘(중간)-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우주의 센터까지 진화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결론 적으로 말하자면 인생의 전쟁과 행복과 성취를 위해서-우주의 궁극적

목적인 자기 보전과 행복을 위해서 진화를 하게 될 궁극의 레벨까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고대시대에는 종교인이, 무사가 중세시대에는 종교인,문필가가 현대에는 사기꾼이 주로

정권을 잡지만 미래에는 과학자가 정권을 잡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과학기술이 인류를 심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점점 우주의 센터에 접근해

나가는 과정 그 센터 형태는 직관과 통찰과 과학과 본능이 모두 통합이 되고

결합된 형태가 될 것이다.



2.가장 힘센자들이 전설을 이미지적으로 멋있게 보이게 조작한 것이다.

(실상은 드라마나 영화처럼 행복하지 않았다. 행복의 기본은 사람의 형질과

감각이고(80%) +이성)

3.당시의 감각 기준은 현대와 같지 않았다.

4.현대로 보더라도 고위직이나 대통령을 뽑는데 완벽한 사람을 뽑게

되는 것이 아니다.

5.그리고 완벽한 사람이 대통령의 자리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일개 시민으로 살아갈 수도 있다.

6.결론적으로 실제적 힘과 행복은 별개이다.


(실제로 그런 문서적인 힘을 발휘한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다. 뿌듯함이나

성취감이나 대우받고 감동은 있을지언정 일반 청담동 바람둥이보다 행복하다고

볼순 없는 것이다.)


행복의 관점에서 보면 단지 속는 것 뿐이다. 고대 국가의 권력자들의 조작에 의해서.

그리고 실제적인 상황이나 능력들이 행복을 보장해 줄수는 없다.

히틀러가 자신이 그정도 규모의 전쟁을 일으켰어도 엄청난 마약을 느꼈다는

기록은 없다. 기록 사진으로는 적당한 성취정도의 느낌이다.

행복했다고 볼수는 없는 것이다.


지금 큰 일을 한다면 행복하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적인 상황이나 능력발휘가

행복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사람과 감각과 적합한

기본 요소들과 함께 거기에 이런 상황이나 능력발휘나 사건이나 요소들이 어우러져야 한다.


말하자면 행복과 마약의 기본은 소설과 비슷하게 기본조건이 인물+사건+배경 인데

(내가 소설가적인 뇌지도여서 그런 것이 아니고, 누구나 해당됨) 인물이 기본이고

사건과 배경은 그 다음 2위와 3위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나'로서-자기에게 만족감을 가지고- 주고받고

우주의 도를 본능적으로 느끼면서 미묘한 우주의 도들을 주고받고 교감하는 것이다.

이것에서 누구나 행복이 나오게 된다.


단순한 사람들은 단지 정복한다는 사실에서 행복이 나올 수도 있다.



속지말고 각자 사람에 맞게 자신만의 최대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당시 일본 기방의 기녀들이 천황보다도 종류가 어떻든지(종류도 최고고 자기에게

맞는 최적이고)절대행복으로 볼때 행복했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쓸데없는 것에 속지말고 자기가 원하는 최대행복을 느끼고 추구하며

전 인생을 살다가 가면되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본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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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행복에 대해서 한가지 더말하자면 실력은 있으나 모든 사람에게 별로 생김새라든가

아니면 교류상의 능력이 떨어져서 인정을 못받고 별로 성취감이나 마약이 없는-예를들어

모두 재수없어서 눈길을 피하는 인간일경우에-사람도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인정도 못받고

성취도 못느끼는데 무슨 행복이 있겠느냐고 하겠지만 막상 그 사람에겐 돈이 남는다.

그리고 그 돈으로 자신의 뇌지도에 맞는 여러가지 행복한 것들을 할 수 가 있고

(그리고 큰 일을 했다면 잠깐이나마 멋있어보이거나 정신의 기운이 강하게 뿜어져 나온다면

지속적으로 멋있어보이기는 한다.-매력이되는것:일반 연기자에게 느낄 수도 있지만

그것이 사실적인 매력이 되진 못한다.-'넌 연예인이잖아.'하는 생각,인식들)

장난감을 사모은다든지 인간을 가지고 논다든지 하는 무엇보다도 그 사람에게도

의미있는 관계를 맺고 행복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인생의 끝이고 의미이고 정수이다. 왜냐하면 전쟁을 통한 수확물을 단지

자신과 자기가 의미있는 사람들과 나누는것이 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민적인 지지나 인기는 그 다음의 문제이다.

두가지 모두 얻는다면 좋겠지만 보통 인생에선 모든 것을 얻기는 힘드므로

자기한테 주어진 것을 최대한 얻고 가면 되는 것이다.

노력해서 두가지 모두 얻든지.

그런데 인간들의 속성이나 속마음,심리따위들을 보았을때 모든 인간이 나를 믿고

신뢰하고 지지해준다면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본능적인 회로에 따른 감동은 있겠지만

인기가 금방 식고 또 심리적 자극에 따른 반응들일 뿐이라는 측면과 무의식은

또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선 별로 달갑지 않다.

이런 감동도 우주보전을 위한 각 분야의 통치자를 자극한다는 점에서 우주의

시스템의 일부이다.


단지 전쟁에 좀 도움이 될 뿐이지. 얄팍한 관계와 대중적 열광과 감정인기의 속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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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어떤 일을 할때 그와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파악하고 돌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한번에 끝낼 것을 여러차례에 나누어 처리하게 되고 시일도 길어지고

효과도 떨어진다.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것을 해결할 최적의 것을 찾아 한번에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때로는 앉아서 생각하고 전화하는 것보다 한번의 행동이 더 좋을때도 있다.

직접 움직여서 해당 시스템에 접근하여 그때 파악하고 협상하여 해결하는 것이다.

(능력을 필요로 하지만 이 능력이 발달하면 발달할 수록 전쟁의 사전준비 판단과

전략실행까지의 시간은 짧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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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시했던 사람이 공포스럽고 전쟁의 응축판인 무속적인 그림과 함께 있을때에

그 사람에게 흠칫함을 느끼는 이유는(평범한 외모에),

1.자신의 판단이 틀리고 그 사람이 사실 뭔가 있고 예측할 수가 없고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어떤 공격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들기때문이다.

2.자신이 무시해서 역습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예측불가능한 상황을 맞았기 때문이다.


마치 알 수 없는 사람이 회사원처럼 하고 귀걸이 하거나 문신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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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실패한 인생들의 집합이다. 지하철을 타보고

왜실패했는지를 알수가 있다. 타산지석으로 실패한 사실들과

모자라고 부족한 사실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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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이유(차한대도없이-기사도없이)

1.부모가 가난하다

2.능력이 없다(전략과 전쟁능력)

3.주로 어떤 특정 이미지나 직업의 화신이 되지 못한다. -이미 인류역사상

거의 모든 심리상 성공한 이미지는 다나왔는데 그것의 전형적인 화신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ex>천재,재벌회장,국가공무원,엘리트,조직폭력배보스,연예인,양아치,귀여움,

섹시녀,청순녀 등


4.한가지로 모아지지 못한다.(이미지든정신이든)

5.정신이 비범하지 못하거나 비범하더라도

그것을 현실로 만들수 있는 비범한 능력이 없다.

6.설령 비범할 경우에도 강하지 못하다.

7.이명박을 닮았어도 이명박은 아니다. ->정신과 환경의 중요성

8.너무 평범하다.-사회가 시키는대로,어쩔때는 부모가 시키는대로,친구가 하는대로

어중이떠중이 중구난방 목적없이 따라하다가 흘러온 곳이 지하철이다.

절대로 사회는 권력을 잡을 수 있는 것을 시키지 않는다.

권력의 시녀가 되거나 기존것을 지키기 위한 사람이 필요할 뿐이다.

9.약하다.-마음이 약하면 평생동안 딱가리만 하며 쓰레기처리 하류 하수처리장

인생을 살아간다.

10.공부를 못한다.-공부라도 잘하면 검사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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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라고 모두 이미지가 좋거나 하나로 통합된 것은 아니나 밑바닥에서 치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려면 100배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명박처럼)

그래서 하나로 모아진 이미지와 정신과 최고의 전쟁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귀족들은

단지 왕을 칼로 찌르는 것으로 왕이될 수 있지만 서민은 귀족의 그룹에 일단 끼여야

하고, 아니면 큰 군사를 일으켜서 왕궁을 습격해야만 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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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행복의 기본조건이다.

(이것이 있어야 행복이 유발되는 기본 조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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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하면 그 활동의 효율이 2~3배이상 증가한다.

다른 두뇌에서 사용하는 리소스를 특정 활동에 과다배분하고

특정활동에 필요한

그 일련의 부위들의 시스템을 최고로 활성시키는 것이다.

이를테면 회복과 치료에만 집중하면 수배이상 빠르게 회복되거나

감기조차 걸리지 않는다.


가장좋은 것은 모든 활동에 고르게 집중을 배분하고 그 자체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전체적으로 상승하는 것)


그래서 최면을 통해 집중을 시키고 걸리적 거리는 사고적인 장애물을

제거하면 동전도 구부릴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인드콘트롤을 잘하는 선수가 이기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미야모토무사시는 이것으로 평정심을 가지고 전략과 전술과 무술을 혼연일치

시켜서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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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고 전쟁을 통해

바꾸어 가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다르다.

아무것도 아닌데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택시기사나 역술가등이 있다.

그런 사람은 대통령선거에 당선되지 못한다. 현실적인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비범한 뜻에 맞는 현실적인 힘을 기르고

도를따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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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긴장'이다

긴장을 하면 프로 권투선수라도 머리는 백지장이 되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게 된다.(권투선수의
증언)

그리고 긴장이 완전히 풀린 상태여야 어떤 의도나 활동을 하는 그 부분들에만 힘이 들어가고

무의식중으로 아주 부드럽게 대사가 일어나면서 체중을 최적으로 싣고 파괴력을 낼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싸움의 핵심이고 전략과 전술에 따르고 도에 따라 싸울 때에도 핵심이다.

(어떤 격투가라도 긴장하면 능력이 10%이하로 감소하게 된다.) 긴장하지 않는 것이

싸움의 근본이다.


한마디로 모든 것을 달통하고 수천억번 해봤기에 쫄지않고 밥먹듯이 하는 상태이다.

무극의경지 '깡이있고 절대 쫄지 않는 상태' 그리고 이제 전쟁의 도를 따라서

훈련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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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지 않고/ 숙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효과를 생각하면서 행위해라

단순히 웃긴 사람이 될 것인지 아니면 내자체가 어필하는 마약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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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정도 거리와 공포감이 없으면 좋게말하고 마음에 들어도 말을 안듣는다.

내 의도대로 안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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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어느정도의 거리와 공포감과 함께 카리스마와 마음에 들고 호감이 가야 한다.

그리고 의식상태에서 선생같은 기색으로 구는 것은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것이 두려워

깡이 없기 때문이고 본능적으로 자기 유전자를 끌어내어 처세하려다 보니 선천적인 것과

그동안 발달되어 온 것들이 그냥 드러나기에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무의식,이완상태

에서 의도하지 않아도 다른 인격이 나오듯이 의식,긴장상태에서 이런 뉴런들을 통합하고

적응시켜서 하나 의 목표를 향해 가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인류의 정수인 생존,자기진화

행복과 함께 이를 이루기위한 전쟁신체를 말한다.


의식을 적응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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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과 매력과 강제력의 힘만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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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40대에 성공하는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극도로 치밀하게 아주세부적인

것까지 생각하여 어떤 오류도 없이 완벽하게 선택을 하고 모든 심리를 적중시켜며

대박을 내는 것을 한번에 하는 사람은 0.0000001%도 안되기 때문이다.

시행착오를 거치고 보완하고 되풀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고 작전을 짜고

운까지 따라주어서 40대가 되어서야 성공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회복과 전쟁능력의 진화가 중요하다.

이것이 한번에 모든 것을 이루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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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피스는 우연에 의해서건 필연에 의해서건

범부의 머릿속에서 우연히 나오건 고도로 전략적인 두뇌에서 나오건

천재적인 음악가의 순수한 창조에서 나오든 관계없이 우주의 어떤

위대한 멜로디와 조화를 발생시키면 일회성이든 지속적이든 관계없이

마스터피스,역작이라고 한다.(내기준에서)

근본은 우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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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 메리지, 1991년, 흑백, 78분, 미국


감독 각본 : E. Elias Merhige

제작 : E. Elias Merhige

촬영 : E. Elias Merhige

음악 : Evan Albam

출연 : Brian Salzberg, Donna Dempsey, Stephen Charles Barry, James Gandia



"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스플래터 영화"이며 90년대 등장한 가장 창의적이고 충격적인 데뷔작으로 기억될 <비가튼>. 이 영화를 짐작하기 위해선 데이빗 린치의 <이레이저 헤드>나 츠카모토 신야의 <철남>,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의 영화들....



그리고 마릴린 맨슨이 열광한 영화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된다.



감독 자신이 직접 제작, 각본, 촬영을 담당하였고 16mm 흑백 필름으로 촬영한 뒤 다시 필터를 사용하여 흑백 네가 필름에 재촬영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영화사상 거의 전무후무한 기이한 화면을 창조했으며......



이 작업에는 1분당 10시간 씩, 결국 78분이라는 러닝 타임을 위해 무려 4년이란 기간이 소요되었다.대사는 전혀 없고 인간의 거친 숨소리와 심장 박동, 동물의 울음과 바람 소리 등이 유일한 사운드이다.



날카로운 칼로 자신의 몸을 베고 있는 "신(God)"과 그의 살점과 피에서 탄생한 "모성의 존재,지구(Mother Earth)", 그리고 그녀에게서 태어난 유약한 "인간(Flesh on Bone)". 칼라 영화였으면 도저히 볼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신체 훼손 장면들과 지구와 인간이 오랜 순례를 통해 겪는 갖은 핍박과 고통, 착취 등을 몸서리치며 지켜보다 보면 후반부의 경이로운 감동과 조우하게 된다.


http://us.imdb.com/Title?0101420



사라이 로엘 로웰 Roell 사파이어


히스기야

베드로 마야


느혜미야 아하스 아사


마가


기드온


엘리야 엘리사 사무엘 여호아스 여호아하스 여호야긴 아하스 웃시야 시드기야 로엘 여호아스 스가랴

요아스 여호야다 실라 아볼로 도르가 오네시모 오나시스 여호나긴 미사야 리카스

사도

가야바

헬파스


예레미아

도마

마태

에녹 안나스

아론 에스더 리브가 빌레몬 드보라 라헬 미가야 시드기야 아히멜렉 오바댜 이스보셋 나다나엘 빌립 레위

안드레



신열린예배란


영국에서 2003년도에 음주나 뒷골목 나이트 유흥문화에 빠진 청소년과 젊은이들을 전도하기 위해서

개발한 cell 셀모임의 공격적인 전도 방식인데

이것이 미국으로 건너가 신열린예배의 시초가 되었다.


현재도 주기적으로 나이트 클럽에서 예배가 열리고 있으며 한국의 온누리교회에서 형식만

빌린채로 예배가 이루어 지고 있는데 단지 장소만 빌려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써

온전한 개념의 신열린예배는 아니다.


신열린예배는 절차와 내용까지 유흥가 전도에 효과적으로 새롭게 짜여져 있다.

그내용은 이스라엘의 전통축제에서 기원한 예배방식으로서

문헌에서 발굴하여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였는데,

이스라엘의 전통음악의 비트에 맞추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는 축제이다.

(반복적인 비트와 장단이 주테마)

다윗의 춤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문헌에 따르면 당시의 축제는 빠른 비트의 토속적인 원주민같은

북과 악기의 리듬을 통해 불을 지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형식이었다.

그것이 역사학적으로 신약시대때까지 계속 이어져 내려오게 된다.


그것이 복음성가에 락을 도입할때나<지금은 전자기타를 많이 사용하지만 당시에는

파격이었고 복음성가 찬양예배를 금지하는 교단이 많았다.>

전자악기의 초기사용처럼 반발이 될지모르지만 자리를 잡게되면 먼미래에는

이것이 교회예배의 새로운 주축이 될 것이다.

새롭게 만들어낸 것이 아닌,현대에 이스라엘의 전통 예배방식을 복원하고 되살리는 것이다.


미국의 윌리엄 스캇(Willium Scott) 목사는 이모델을 주축으로 2001년경부터 나이트클럽,술집,바

등에 대한 공격적인 선교를 시작했으며 자체적인 교회예배축제 기획을 통해서 하나님을 제일

적대시하였던 마리화나및코카인중독자들, 알콜중독자들, 불법유흥업소, 탈선 청소년등

나이트클럽등의 음지를 전도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런 2010 열린예배를 통해서 타락한 문화를 쇄신하고 하나님의 왕국을 앞당기고 제3의 부흥이

일어나는데 일조를 할 수가 있다.


기존의 전도나 예배방식은 지금 현실에는 통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최신문화의 신열린예배를

통해서 전도를 이룩할 수가 있다.

이게바로 문화선교의 주축이다.


지금바로 술집,클럽,유흥가로 가라. 그리고 그 문화에 가랑비에 옷이 젖어들어가듯이 새로운

전도방식으로 무장한 기독교를 녹여라. 이게 우리의 사명이다.


미국식 프로그램을 한국식으로 재편하여 효과적으로 한다.


파티형식을 빌린 기독교축제집회


클럽을 빌려서 포스터로 홍보를하고 믹싱 편곡한 복음성가를 틀고 워쉽을 하는 형태이다.

이러면서 기존 문화의 형식에 내용만 바꾸어 자연스럽게 기독교문화에 젖어들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다가 심층적인 메시지에 접하게 되고 진지하게 되새기고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


바로 길거리 전도를해서 거부감을 사는 것보다 훨씬 그들이 즐기는 생활 그 자체, 문화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고 그들식대로 쉽게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이 효과적인 전도방법이다.

그들의 형식에 기독교의 내용을 붓는것

기독교에대한 저항이 심한 현대에는 이방법밖에없다.



DJ Lowell(디제이 로엘) 입니다.


DJ 로엘 DJ Lowell


DJ 로엘 야마쿠사 Lowell

DJ 이사야 DJ 미가야 DJ 여호야긴

DJ 히스기야



로엘 디엘티엔스



사바스까페




DJ 입니다.





2000년 경남 일렉트로닉음악클럽 joo's coreat 전속 DJ



2006~ 공부하느라 은둔중




마르지 않는 주님의 사랑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 우리교회가 진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 한분 영원한 사랑


날 영원히 버리지 않는 예수님의 사랑


보여지는 것은 모두 껍대기일 뿐이다 진심은 마음안에 있다 마음속


#1

우리는 서로에게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왜 그렇게 좋은 것일까
그의 어디가 좋은 것일까
냉정하게 판단할 수 없을 만큼 나는 그가 좋았다
그가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나는 언제나 냉정한 편이라고
맺고 끊는 게 흐리멍텅한 사람을 아주 싫어했다
그 누구를 만나더라도 선을 분명히 긋고 교제하는 타입이었다
그런 내가 그와의 관계에서는 감정만 앞섰다
설마 내가 남자하나에 이렇게까지 집착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못했다
손을 잡는 것
남들 눈에 띄지 않는 술집에 나란히 앉아 술을 마시는 것
가만히 바라보는 것
서로를 안는 것

그 모든 것이 좋았다


#2

같은순간 같은하늘을 바라보고 있다고
좋아하던 순간이 있었다
당신과 난 아마 같은 생각을 하고있을꺼라고..
근데 오늘 이렇게 하늘을 보니 정말 넓구나
아마 우린 서로다른 생각을 하고있었을수도 있겠구나..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


#3

아직 살아있을까
이 안에 우리 추억이
아주 잊혀졌을까
생에 두번은 하지 못할 것만 같았던 미친사랑
나는 그런사랑을 했어
맘이 닳아 사라지도록
너를 위해 사는게 행복했어

나를 버린 널 이해해
이해못할 이유도 이해해
다만 우리했던 그것이 사랑이라면
왜 나 혼자 아플까


#4

이제 너를 생각하면서 징징대는 시간은 흘러갔지만
그래서 조금만 더 미워하면 나도 너처럼 아무렇지 않아지겠지만
빨리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도 간절하지만

어쩌면 내가, 내가 정말 두려운 건
완전히 잊혀질 그 날이 올거라는 것
무수한 추억도 아무렇지 않게 그 날이 올거라는 것
서랍 밑바닥에 넣어둔 사진을 나중에 발견하고도
내마음 완전히 무뎌진 그 날이 올거라는 것

사실, 지금은 그게 가장 슬프다고


#5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사람들과의 이별.
나는 떠나보낸 적이 없는데 우리는 말없이 이별하고 있었다.
기억하거나 남기는 것은 어려웠으면서도
멀어지거나 지워지는 것은 너무나도 쉬웠다.
 사는 게 이토록 쉬운건가.

타인과 모든 것을 오랫동안 향유한다는 것은
꽤 어려운 일임을 인식한다.
그저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보내고
내 곁으로 돌아오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수밖에.


#6

가끔 그 사람의 과거에 섭섭해지겠지만
나 또한 소중한 과거가 있고
마음에 안들고 마음이 안맞고 싸울 때도 있고
서로 미워할 때도 있겠지만

그것 마저 사랑임을


#7

그사람보다 키가 작은 내가
나보다 키가 큰 그사람의 얼굴을 올려다보면
그사람은 항상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봐요
길을걷다 그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사람이 나를, 내가 그사람을,
그렇게 아주 많이 우리는


#8

나는 다된 요리를 망쳐버린건 아니었을까,
혼자 끓어서 넘치도록 멍하니 있었거나
다 끓지도 않았는데 속은 안 익고 겉만 익었는데,
성급히 불에서 내려놓은건 아니었을까,
결정적으로 요리솜씨를 발휘해야 하는 그 순간에
내가 멍하니 있었다는 생각이 이제야 든다.
나는 너무 늦되다


#9

이대로 관계가 지속되면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깊이 들어가서 상처를 입는 것도,
멀어져서 뭔가를 잃는것도 싫다.
나는 더 이상 서로를 깊이 아는것도, 잊혀지는 것도 싫다.
결단을 내릴 그런 순간에 처한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이대로가 좋다. 이대로가 좋다.



#10

연속적으로 변해가는 풍경들은
머릿속에서 시간의 속성을 잃은 채로
몇 장의 스틸 컷으로 남아 '지난 계절'이란
이름으로 변해있고
계절을 추억하다보면 어느새 계절은 원을 그리듯
딱 오늘만큼 다가와 있다

그 돌고 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안
우리들은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

떨리는 가슴을 몇 번이나 숨기고
또 후회하는 짓을 반복할까?
몇 번을 웃고, 또 몇 번을 숨죽이며 울어야 하는 걸까?
얼마를 사랑해야 진심으로 사랑한다, 사랑했다 말할 수 있을까?

살아가는 일은
아직 벅찰 정도로 물음표인 일이 너무 많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이유없이 웃던 너와 나
니 손길에 금방 행복해지는 내가 있었고
'사랑해' 한마디면 금방 화가 풀리던 너도 있었는데

그렇게 사랑하던 우린 지금 어디있는 걸까?

바람이 불 때마다
공기중에 섞여 있는 그 감정의 먼지들이 날아다녀
호흡을 할 때마다 뭔가가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그게 뭔지는 잊어버렸어도,
'무엇'이라고 이름을 붙일 수는 없어도,
그런 것이 세상에 존재하는거야.
불행하게도..

버티는 인생만 살다보면
자신이 뭐가 하고 싶어 이곳에 있는지
점점 알 수 없어진다.
아무튼 살아보자고,
그것만으로도 족하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때론 이렇게 사는 것은
느린 자살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느낌이 들곤한다.

상대방을 너무 사랑하게 되버리면,
그만큼 아픔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 첫사랑이 아니고,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 첫사랑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별을 하는 법도 조금이나마 배우게 되었고,
한 사람을 그리워하는 법도 배웠다.

그리고 그리움을 추억으로 간직하는 것을
지금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냥 쟤네 조폭맞어 하고 끝내버리면 될 것을 너무 복잡하게 하는 것아닌가.


천년묵은 마귀예수 천년묵은 이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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