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인간구조마인드편심법7






어쩌면 나는 인과율의 세계에서 너무 오래 떨어져 있었는지도 모른다 분석적인 것만 관점을 불리한

그런걸로 정립하고


틀린관점이라는것을 피팅해주는건 종합의 흘러가는 종합적인 결과물인데


예를 들어 이런게 인과율은 아닐까 관계망상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음식점을 하필 그때에

나온 그런걸-모든 음식점을 다 관리할 재력은 없으므로 확률상- 그걸 운영하는 얄팍한 생활을 하는데

하필이면 그건물에 악마가 살아서 시비붙어 죽었다. 뭐 그런 미리 알아보고 세상통찰하고 해도

막기 힘든 산사태라 생각할 지 모르나 사실은 할 수 있다 내가 그런식으로 살아서 많이 피했기에


그런 자유관리를 볼때 이성만으로 하면 자유소통되는거 아닌가 하지만 그게 아니라 사실은

본능이란게 어쩔 수 없는 측면들이므로 그런 소통의 원리나 어떻게 튀건 물리적으로 인간입장-그게

실재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내입장에선 분명히 실재-작게는 그런 자가 하려는 감동순서 따위가

별거 아니고 의미없다고 무시하는 것 부터 크게는 그런 자기 물리적 신변까지 하도 무감각성으로

돌아가 망가진것 같지만 원래는 실재했던 일들 다우리에겐 의미있고 80평생 한번사는데 그런 레파토리라는

점에서 인간에겐 의미있고 모든게 자유이고 자유의미이다 그것보다 더시급한건 헤아리는능력이고 초월능력

초월존자력


그게 의미있다고 하고 참여하는 것이다 그수준에서 만드는걸 뭉갤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지금 하는게 무의미 하지 않다고 참여하는 뭐 우리끼리라도 안무시하고


우리가 전부니까 이게 이게 전부인데 타벌레는 무시하고 이게 추억의 전부 우리의...지금여기.......


분위기라는게 분명 있다고 보고


인도주의 그런 심리 만들고 흉악없애는 뭐 그런것도 있다고 본다


신앙으로 하나되고 사랑받는 무의식으론 이겼다


추억 뭐 하나뿐인 인생.......거기 몰입 완전 자가반성없이


미래에 통탄할 자기 실수를 몇번 보고나면 유치해지는 그걸 그때 할때 좀 제대로 할 수 있는 역량키우는게

미래, 과거 다 통합한 그런 현재시점에 주지하는 진정한 타임머신 미래포섭 역량


그냥 무시해버리고 열외시켜버리면 그만이라는 간편한 방법이나 막을 힘은 있어야지 씹새끼야


쎈거에 대한 잘못된 환영이 있는듯


자유가 성립하는 이유는 인지구조기 때문 기억기능이 없으면 성립하지도 않음


속물적 교류와 영적 바운드리의 차이 분위기 포스가 다르다 섞일 수도 있지만 제각각은 대가리나 내가 느끼겐분위기


그걸 못느끼면 고장난것


우리끼린 다 알아줬는데 세상인간들이 우리같이 모범적이고 아름답고 인도적이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 망가져 살아가며 맞다고 주장하기는 망할 것들.......


먼저 시비안걸었으면 그러지도 않았다


강하고 능숙하면 못뱃음


아주 내가 조금의 즐거움도 못누리도록 시비를걸고 가래침을 뱉는 구나.


그 개새끼 아는데 개좆밥새끼 둘이 처붙어 다니던 호구새끼


좆도 아닌게


담에 못그러게 죽여놔야지


외모만으로 주먹에는 자신있는데


보복없게 아주 끝짱을 내야겠다


새벽에 불안한 이유


생이 끝날까봐


아직 해야할 처리가 많은데 치과에서 감염된 박테리아 염증도 마찬가지고


지금 이럴때가 이니다.


미친듯이 해야지 그게 살길 마치 죽이면 끝인 모기같다. 당하곤 못살거든


만만하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자기가 먼저 가래침 뱉었음에도 끝까지 미행했던 그 개새끼같이

죽일라 그랬나?


당한자만 아는 증명은 가능한



'자유성' 은 공간에 상당히 영향을 받는다 구성체 단위에서는 예를 들어 벽으로 막힌 한정된 방안에

모기가 있다. 그러면 밖에서 돌아다닐때보다 모기에 물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고 모기를 맞닥뜨릴

가능성도 높아진다. 교도소 내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범지대 지역이나.(별거아니지만 지킬게 있다면

-지킬게 없어거나 전투성이 있어야 싸움도 마음놓고 하지 그런 지킬만한 관계를 안하거나

아예 없거나 어쩌면 지킬약점이 있으니 더 공격하는건지도 군인공격하듯)


그게 확률상 그런건데


그런 확률론상 그럴가능성이 높으니 '자유성'에도 영향을 주고 반영되는 것이다.


당대시대나 등 그것이 바로 삼차원공간 벽구조 물리적 특성이 '자유'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사례

상대적인 '인간구조' 대비해서


이제 쓸데 없는 생각말고 그것만 집중하자 개호로새끼 절대 죽고 는 못살고 정작 중요한건 그게 아니다


다 조건반응이고


돌파하자 그것만이 유일한 살길 승부 파라


그러니까 명확해진다 뭘 사야할지


어차피 정보처리지만 그 정보처리가 경도위도0처럼 나의 끝점이다 인간으로서


자기도 모르게 심리때문에 못맞추는 일 따위는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나는 절대 거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심법으로 나를 변형시켰다


심리적인게 아주중요한 이유가 각이 나오게 하려면 특수한 기술이 필요함에도 낫을 고집하는 조폭을 보면

알 수 있다


보통 기겁 해서 자기도 모르게 피하다가 맞게되므로 그게 짐승의 자유통제의 한계


일단 자기가 가지고 있는게 더러움등 해없고 해안끼치고 강력해야 능숙하게 잘할 수가 있게 된다

그거 하나만 있으면 든든하기도 하고 일인자니까


피차 마찬가지 동물말고 죽여본 일이 있을까 다 쉐도우 가상훈련이지

-내가 거기엔 대가아냐 완전 달성달인


꼭 한자가 아니라 여러자(타겟벌레)를 생각하면 선택해야할 무기는 자명해지는 것이다


새벽에 혼자 서울간다 등의 일


대상에 따라 달라지기 보단 위도경도0에서 다 제압할 수 있는 강한 포지션이 좋다


그리고 특히 똑같이 휘둘러도 망치는 다음번에 개기는데 도끼나 낫은 못그런다 그게 단순 병신 짐승개새끼들의

심리이고


센척하고 강한척


눈만부라려도 못쳐다보고


두뇌의 공간이 곧 자유다


특유구조공간이 곧 자유


남들은 어릴때 조루하고 늙어서 사그라들지만 나는 어릴때 소리없었어도 늙어서 점화된다


그런 여드름이 있고 없고로 그런 제압얼굴에 반응하고 안하고가 달라지는 얄팍한 벌레들에게 져야하겠냔 말이다


전에 웃긴 일이 있었는데 자기가 먼저 가래침 뱉고나서 자기한테 시비걸었다고 친구에게 말하는 뭐 그런 일이

있었다


그정도 수준 앞뒤없고


모기를 죽이는게 무슨 자유성이 있다 다른 관점에선 자유나 하지만 전투에는 상당히 불리한 착각 생각

모기를 죽이는 자체가 다른 차원에서 보면 다른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 그러나 어쨌건 이 90% 중심

내중심 세상 유니버스에선 그런 의미의 그래야 생존하는 이런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그런 거의 고정식의

마지노선이라는 것이다.


현실은 단지 구성체단위중심에선-그게 진화의 옳은 방향이고 쪼개냐 마냐 그건데 그 타이밍에


학자는 전략을 연구하지 않으면 불리하다


학자 얼굴의 무덤



다른 벌레도 마찬가지로 그 사이트를 우습게 보고 거기서 파는건 나쁜걸 반품된걸 보내는 일이 있는 가보다


이미지상 느낌이 덜떨어진 하류소비계층


추억은 추억이고 싸움은 싸움


돼지가 달려든다 할때 도끼나 망치보단 사실은 적당한 길이의 칼이 제일 유리함 상대하기엔

여러모로 기술상


그러나 사람은 도끼나 장검이 낫고 그 구조상 직립보행 특이구조상


카오스- 현재 보이는 이모습이 절대성은 아니고 그냥 인간인류사회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일 뿐


자기들은 모르겠으나 그걸 특별히 부각시키는 이미지들이 있다 자본주의 사회의 한계성을


종교의 눈으로 보면 그나마 덮어지기나 할텐데


내가 초월하여 내려다 보기엔 아마 어렴풋이 느끼나 개념화는 못하는 바보병신들이 많을 것 길거리에도


자기들도 약점이 있으나 공격당할 생각은 안했나봐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는 몰입 바보들


전체를 봐야지


자기무장


그렇게들 타벌레들은 겨울옷이 중요한지 모르겠으나 나는 못나가봐서 모르겠다


의미있는걸 계속 추구


자기들은 그렇게 생각하나 그건 아니지


예를 들어 거기 골수팬이라 하는데 실상 겉으론 취급못받는 오덕들


상대적인 인식문제


싸워야 한다면 강해지는건 사실


더 정확 생존인식이 항상 인간은 상황대비 발달 원시인을 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그수준일 것 컴퓨터 해커 못나오듯이


학교졸업하고 다들 자기가 맞다고 전통 고전가치관이 아닌


물질한계 극복한다


당시도 패딩로망 하는 새끼가 있었는데 병신으로 봤는데 죽여버리고 싶다


정당이건 부당이건 상대적


입은 새끼가 찌질하면 좆망이라고 항상 그정도 수준으로 판단


그게 남자감정몰입의 전부


안심감에 기침하고 그러는거 같은데 그러다 뒤진다 갑자기 변하는 수도 많거든 적어도난


무리해서 나만 죽을 필욘 없어 원래


그렇게 뭐 보기전에 광고나오는 비열함을 고깝게 보는 사람을 고깝게 보던 마케터


피차 그러나 비열한 짓이 싫으면 안해야지 숨어서 해서 몰랐나


착하게 변해있으면 정말 죽이겠다


심리대로


좆도 안겪어본게 우기긴


첫인상의 법칙은 어찌보면 신에 대한 배신감


내실이 아무리 좋아도 첫인상 나쁜 자식들은 다 교수하더라.....

혼자 있는 직업


초월해서 물질대사로 보건 다른 좌표계에서 보건 무슨 상관이요 다 자기탈피 자위지 당장 눈앞이 괴로운데


자기관점에서나 충실하여 잘살고 디테일하게 극복하면 그만이지 시궁창 하수구를 신격화하는 경향이 있다


과학은 사실 생각해주는 그것도 과분한데 짧디 짧은 80년 인생에 헛짓


연구할건 무기밖에 아무리 자위해도 벗어날 수 없음 안바뀌더라 뇌구조는 아주 힘들어


차라리 타고난거 충족시키고 사는게 낫지 신에대한 극한 배신감


정말 도와주고 싶은 맘 제로


심리의 역학-안꿀리고 기세게 자기보다 강하고 잘통하면 형님으로 본다


꿀리면 좆밥


살인 전과자들을 보니


살인을 했어도 원래 기반은 그정도까진 아닌듯 말하자면 일반인보다 훨씬 맘약한 자가 살인한 것?


그정도 순간적 모욕 못이기고


그건 사실이다 살인범은 대다수 모욕, 격분 등 충동 우발적인 범죄들이고 평소에 폭력적인 성향을 안보이던 내성적인 성격들이통계적으로많다.

평소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자들은 폭행, 언어폭력, 욕설, 협박 등으로 제압하고 풀고 살기 때문에
무기를 쓰는 자는 보통 약자 쪽 일반적으로 모욕과 위협적인 상황이나 폭력에서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자기 보호 차원의 무기를 쓰다가 살인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어찌보면 사법체계가 문제가 있는 거겠지


유흥가도 깡패나 위협자가 판을 치는데 패면 합의고 무기를 쓰면 감빵?


백수라고 절도하는게 말이 되나... 도덕성 문제겠지 도덕불감증....


근데 악한 사람이 다 살인범이 되는건 아니겠지. 오히려 폭력을 더 저지른다 4~5 살 짜리가 그런 짓거리 하는걸 잘안다 선천적인 DNA가 있는거겠지
근데 그런애들은 학교가서 보통 폭력을 저지른다. 그리고 살인을 하는건 주먹이 별로 세지 않은 약자라는게 이미 정설이다.....
그 단적인 예로 연쇄살인범은 모두 소외자, 왕따 유경험자, 가정폭력의 피해자 였다. 일반인은 하나도 없었다는거지

말하자면 일반인은 갈구고 시비걸고 도발하는 쪽이고 선천이 악한자는 폭력배나 양아치되고,
연쇄살인자는 항상 왕따라는거다.



어찌보면 좋은 가정환경 순하게 폭력성 억제하고 잘자란애를 건드려서 살인자로 만드는건

양아치나 타고난 5% 들이다 그런 새끼들은 보통 양아치나 깡패지


인간들 보고 쓰레기라 그랬더니


"누가 누구보고 쓰레기래 미친새끼야." 란다 자존심 상하고 열폭이겠지.... 근데 쓰레긴 맞잖아 자기를 성찰하고

좀 돌아보길.......


그런 약한자가 어디서 그렇게 깡이 나왔냐 그러니까


"당하면 깡이생겨..." 하던


그걸 보고 일반인은 쓰레기란걸 알았다


연결되어야 꼴리는게 있다


감염좀비 회복불능


성악설, 성선설은 상대주의의 함정에 깊이 빠지는 것


인간은 원래 어떤존재인가?


하지 말고 선천적으로 악한가 선한가에서 선에대한 상대적인 의문이 나오는데 그런 상대주의,회의주의의 늪에

빠지지 말것


그렇게 따지면 끝이 없다


그냥 '선이 필요하니까 존재해야한다.' 로 결론 맺어야 할 듯


향수냄새가 후로그 하우스 같은 느낌이다.


후각과 통하는 청각시각공감각 sixsence.......


선악은 인간이 만든거나 필요해서 만든거다... 안그럼 인간이 존립할 수 없으니까


인간이 왜 존립해야 하는가? 하지만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필요하고 있어야 하니까 있는거다.


마치 과학기사란게 입양사실 안것 같은 충격효과 있나보다 '살아있는' 동안 임시적인


진화심리학의 오류- 사람은 분명 '사람 부분' 이 있다.


유전적으로 종족번식 가능성 높은자에게 건다 하지만 오히려 모자란 자식을 더 동정심으로 보살펴주는

일이 있는데 사람만의 특성일지도 모른다


안걸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요즘 많음 이미지에 따라 돌아가는 인간세상...


평생 극복못할 대다수들 나와 있으면 좀 다르지만 선천적 신경의 한계도 발달x


매력이란 마치 사라지면 그만인 향수 같은 냄새... 그러나 있을때는 천국을 왔다갔다 하는.....


자기 애인이 자기 아는 사람 닮았다고 섹스시 죄책감 느낀다는 불합리한 감정의 존재.


그냥 생식이 목적인데 나는 왜 이리힘든거지... 생존이......


새우깡 포장지나 자만심으로 상처주는 것과 같은 속성이 있다 비가역적 '열외' 로 치부하는 그런 법칙으로

보이나 상대적인 좌표계에따라 '인간의 인지정보처리속성' 으로 보일 수도 있고 그냥 물질대사로 보일 수도 있고

또다른 어떤 의미로 보일 수도 있고 자기 관점에서는 추억'일 수 있다 이중 가끔 넘나들긴 하지만 편의상

80한 정된 인생에서 볼때 '추억' '사랑'등 행복나누는 관점이 제일 옳음 잠망경 만화경


과학은 그다지 추억이 안됨


왜 그런 새끼때문에 화내야 하지? 어리석은 벌레같은 친구사귈줄 모르는 벌레들 같이 뱉어버리고 모욕감을

느끼건 말건 쓰레기다 대다수 벌레들은


화도 아깝다 피곤한데


벌레반응이어지건 말건 빡돌아서 죽어버리게 만드는 권모술 수


어렸을때 처맞건 말건 자기 짐승적 시야 인식에 불과한거 아닌가 맞다


같은 행동을 해도 이유는 다 제각각의 이유일수있다 저마다의


가래를 뱉아도 친구를 못사귀는 새끼일 수있고 사로잡혀서 친구를 잘사귀어서 뱉을 수도 있다


똑같이 바람이 불어도 원인은 다를 수 있듯이


아마 제각각 변수가 충분조건 되는거겠지

실망이다. 정치적으로 보면 너무 뻔한 수 아닌가. 진심을 정치 이벤트로 해석하는 것이 틀렸다고 할 수 있지만 너무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는 상황이 아닌지? 우물안 학자,연구원들의 뻔한 술수. 그새끼의 한계.

부동층은 "돈으로 대통령직을 사겠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승산이 없었어도 과연 기부를 했을 것인지?

대선 지지율이 5% 라도 기부를 했었겠느냔 말이다. 아예 출마 자체를 포기하지 않았을까. 세상 변혁이란 대의 명분이 아니라 대통령직이란 얄팍한 욕심에 넘어간것 아니겠냐는 것이다.


좋게 보는자가 좋게 보는거라지만 인간심리 90%가 그게 아닌데 정치란 사람 심리 아닌가

아무리 인지구조 좋게보면 좋게본다지만 한번에 돌아서는 계기 일 것 같은데 너무 뻔하게 써먹은 수법이라서

손자병법의 기본도 모르는 그걸 다르게 보는자가 얼마나 될거인지 정치란 기본적으로 속이는 심리전인데

그게 본질 속성이지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안그럼 학자로 살면 뭐 무방하겠으나 그게 아니 잖아


덜떨어져서 덜떨어진 자식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인도적이어서 그럴 수 있는데 그걸 꼬아서 생각하는 일반인 버러지들.


국민들이 상벌을 공정하게 못하고 막해버리니 그걸 조종하려만 들지 올곧게 하려고 하질 않는다


근본 인간속성이라도 잘해도 욕하고 못해도 욕하고 이미지 원리대로만 하니 그걸 잘해보려 하겠는가


하고싶은대로 해버리지 연기하거나 가짜로 하거나 그래도 되고 오히려 더 잘되니


더 잘하는 자는 사기꾼이다 자기통제력강한


진심이 없으면 안한다? 그건 거짓이다.


진심이 있으면 나오거나 더 잘될 수 있지만 안알아주면 그만이더라.


그런 대다수이기에 정치가 이런 것


극소수를 위해 정치를 할 순 없지 않은가


그자들도 사람적 약점있고 언제 변할지 모르는데 인간자체가 오류투성이 신이 창조했다 생각지 않음.


근본이 그런데 진심만 주장하다 처형당하란 말인가? 근본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 테스트 하는건 새디스트 아니면


미치광이지.


우물안 학자들의 너무 뻔한 술수와 한계 인간심리를 안접해봐서 그런지 너무 뻔히 보이는 초보적인 실수의

기술들을 구사하고 있다



바보들



얼마나 어리석으면 박사인지는 알겠는데 그건 아니잖아


인품이란 착각 이미지가 있을 뿐.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 속여서 권력 얻어내는


바보같이 살고 취약해도 천재로 자기 바운드리에서 인정받고 살면 된다? 아마 대다수의 학자들의 삶의 방식일텐데

평생 연구실에서 벗꽃구경이라도 나갈라치면 시비거는 새끼가 수도 없고-그 우스운 일반 세상 생존 도태성 때문에

동대문에서 센척하는 우스운 꼬라지도 봤고 한심리학자처럼 백화점에서 바가지를 써서 법칙을 연구하거나

움베르토 에코의 웃으며 화내는 법 이나 끄적이거나 강의대상 학생들에게도 굴욕당하는 그것이 아마 현실이다


그래서 학자인생은 자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참으로 불행한 인생 머리없는 운동선수도 하는걸


자기수양하고 마음공부하고 절제하는 학자가 왜?



부당하고 인생은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란걸 요즘만이 아니라 초월해서도 많이 느끼고 있다


앉아서 연구할 시간에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는걸 쓰잘데기 없는 연구들버리고 전투력강화에 안그래도 70%~86%는

그렇게 살아와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마치 자유관점에선 끝이 없는 담론이 눈앞에선 간단히 해결되듯 충족하면 그만인 결과론


문제많은 여자라도 보고 즐기면 그만이듯이 심리영향주면 뭐 miss지만


자기를 단순하게 만들어서라도 먹어야할 음식이 있는 것


포인트는 생존, 영양


충동적인 사랑... 대다수의 20대 초반 제2의 사춘기 여자들은 충동적인 사랑을 한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문란한 성생활과 외국인 교제의 이유......


어쩌면 이런 프레임의 오류를 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누군가 앞뒤 자르고 여자들이 결혼하는 2위가 "군인" 이라 한다.

그럼 직업이 그런가?


그런데 사실 알고 보니 1번이 일반인 3위가 외계인이다


그리고 결혼자는 자가 1위는 사람 2위는 짐승 3위는 오크 일 수도 있다.


그런식의 프레임 실수를 학자들은 많이 저지른다 우주론이나 인간본성 설명에도


사실 90% 가 짐승인데 고상한 언어로 탑을 쌓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선인의 악한 세상 살아남기 같은 영화의 관점과 프레임이 더 적합한데도


그럼 철학은 필요없는가? 마인드 강하게 다지거나 전략기술적인 연구에선 상당히 유용하다 사회심리학처럼


말하자면 학문을 연구하는 엔진을 발달시킨다고나 할까 사고력


논리학공부로 논리적 오류를 피하듯이


적어도 더욱 동떨어진 수학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그야 말로 즉각 확인은 가능하나 완전히 헛다리 집는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빠져 허우적대는 수란 개념......


그걸 1,2 가 아니라 1, 가 라고 개념을 붙였다면 어떻게 했겠는가


그건 다른 규칙성이 발견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


인간이 쌓은 허상의 학문 수학


모든 학문과 세상살이 세상 본질의 길을 알려주는 철학


누군가 앞에서 귀여워지는 여자에 더꼴리는 변태성을 보이는 민간인들

잘안벗는 여자 벗으면 더 꼴리거나


누군가를 떠올리는건 평소에 의식인지하고 있었다는 사실


그런면에선,


뭐 꼭 존중하란 법은 없지만 분석 해석


순간감정이라도 진심이라면 그만'식으로 사는게 편하다


불이익은 당할 수 있지만 그냥 그건 배신-배신 전략으로 처리하고 그럼 뭐가 남냐? 기억하는거보다


더 추억으로 남는다


구조가 그래 되있으니 그렇게 작동해야지 적어도 이성거쳐서 나는 감정보단 더 순수진실 마약적


도덕성이 문제지 불합리가 문제이고 진실이 문제인건 아님 본능 진실로 착각하는


그런데 자기들 잘못으로 그런 반응보이는건 좀 알았으면 좋겠다 누가 정당한가를 좀 따졌으면 짐승 벌레들


별의미없다는 거지


좋았던 것도 기억하건 말건 나에겐 그걸로 뭘 추상으로 쌓은 그물


상상도 못하던 심리전


지금도 대다수가 잘모르는 보이는 감정위주로 펼치다가 이건뭐지? 엉킴을 느끼고 당하는


그런관점이 진리가 아니란다 기본적인 아이큐도 없는 호구들


현실에서 대가리 큰애도 많이 보고 인도주의 해서 그거도 여자로 보는 듯 착각 부분적 공간인식


친구사귀는 법을 모른다기 보다 그냥 이성없이 꼴리는대로 보이는대로 나오는대로 하다보니 남 피해주는 것


특히 짐승계 체육계들


남탓하기전에 공부좀해라 벌레들아 누군 공부하고 싶어서 그렇게 세상이해하려고 노력하는줄 아나


무조건 남탓이고 꼴리는대로 사니 이 온세상이 시궁창이지 도덕심없이


역시 규칙지키는자는 바보 더 막가야지 반대로


그게 생존법 선생부터 죽여야 밥버러지 기생충들


자기발전의 의지로 커버하는데 한계가 있으나 좋은 생존속성


오히려 누구나 다 있을땐 소리 안내고 닫는것 모른다는듯 그냥 닫는게 낫고


그런 약하고 쳐진것도 좋게 봐주는 그런 사람이 훨씬 경제적으로 좋고


'유대도 있고 강하기도 하다' 뭐 그런식이 좋다 호감과 그러나 여러모로 가래침은 불합리한 쓰레기 두뇌-

대다수의 남자들은 사귈 가치가 없다는거다


쓰레기 잉여 축구나 보라 그러고


같은 학교 담는 것 자체만도 좆같은 유대의식없는 얄쌍한 비열한 개새끼 부터 가래침환상에만 사로잡힌

정신분열자-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긴새끼가 제일 띠껍다


비교를 하니까 그자리에 자유를 따지는거지 사실 개인 다반사 거기 그공간말고 이미 인과는 다 있었다 애초에결정


못생겨서 상처당해 방에 처박힌걸 아는거다 공감 다시 또 그런 저차원 짐승같은 자기 욕심 그런 돈독오른

자기실현에 이용해 먹을 자에게 당할걸 예상하는지


그냥 보기만도 재수없다는것 알바아닌 내가되면 문제나


어떤 불합리한 유전을 지지하는 과학이론도 지지할 수 없다


인간이란 망할 종자


수준 미달


문제는 인간이란 벌레다 동감하고 뭐 그럼되지만 친하고 말고도 그런거란것 심리적인 동지찾기가 참으로 힘들다

더구나 돈버러지 자기성공하려는 그런것에 비해선


의식 제도통치가 받쳐준 90년대 그때 유대상황 지금은 공무원이고 나발이고 정,의리말고 유대를 유지할 수 있는게

있을까


'좆도 아닌게' 는 언제까지나 이미지다


그런 친구위주에서 버틴이유는 모두 명분상 잘해주고 공격안하고 개념과 자기다짐으로 버텼던 것이다


벌레로 보니까 뭐 뒤지던말던 알바아니라는 생각에 무시하고 공격후 충격받건말건 알바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이미지상 쓰레기로 보이니까


허접함도 강함으로 누르면 막을 수 있다 마치 단순한 둑 장갑차처럼


단순하게 만드는 것도 동조현상


아예 불합리한 부당 짐승으로 보고 싫어하는 것이다 개자식 쭉 그렇게 불합리하게 판단하네


오히려 남을 동조시키기전에 지가 병신고립 짐승새끼


대단하다는 새끼의 실력은 항상 부담되는 것 그래서 그런 자리에 일부러들 안가고 막하는듯 하다

실력발휘 그 부담성에 실수하면 끝장인 다르게도 권력잡을 수 있는데 굳이 왜? 하면서


대가리 크고 그래서 싫어하는 자기를 성찰하나 보다 종교 계기


향수냄새가 떠오른다고 그걸보니


그런 식의 느린 처세를 하려면 두터운 아프리카의 은혜같은 그런 강하게 막아주는게 있어야 한다

안그럼 공격받지 힘이 아님 이미지 후광상 까이지


얄팍한 아부같고


겨울은 따스하고 두터운 정을 자기도 모르게 찾는 그런 계절 집안에만 있어도 뭐 불만없고 연말의 축제가 아니라면


세상 적인거 즐기려면 그거 안구리다고 하는 밑밥이 있어야 인정되고 서로 감정안상하는 것


모범생은 친구없으면 끝이구나


친구앞이라 너무 나대지마라 골로가니까


유리하면 하지만 유리하지 않기에 안하는 것


지한테는 잘해줬거든


진심으로 승부하는 새끼들이 그따구로 비도덕성을 가지면 되는가 아니면 그러지 말든지


어쩔 수 없이 그 탐구계의 단순성 때문에 고도성이 제한되는게 있다 예를 들어 막무가내 정치같은


그냥 즐기는 눈이구나


그런 즐기는 관점에서 재수없다 뭐 그런 외모만으로 근데 누가 소개하건 외모가 안되면 보지도 않는다 미묘 필링

분위기마다 쳐주는 가치가 다르고


어차피 부정적인 이미지면 무조건 나쁘게 생각한다 이런 세상에서 뭘........


누구도 이미지의 덫을 벗어날 순 없음. 예전 내 친지 이미지 때문에 그렇게 이성으로 극복했던 신실한 종교인

말고 내 가족 사냥하려 했던


어차피 비도덕적인 새끼 막가는거지뭐


자기 혼자만 하면 성장을 못해


비난만 하지말고 피차일반 부당한 것 힘을 키울것 목표를 잡고


그냥 싫어서 뱉는다고 얼굴크고 콱~~~


이젠 뭐 그럴 수도 있다 생각 벌레들이 한둘이어야지 그안에서 인격적으로 사람으로 안받음


심지어 술꼴아서 칼을 휘두르는데도 덤벼들고

반응을 안해서 찌르고 아프게 해서 그때서야 반응하더라는 웃지못할얘기


뇌때문


전투성과 무식함의 조화라.......


그게 맞는거 같다 눈부신 아름다운 추억 따위


밤거리를 걷다...사라지다.....이게 나의 인생의 낙....



자기보호를 위한 트라우마로 어쩔 수 없었다 생김새부터 얼굴크고



아저씨에 대한 트라우마인지 개병신 또라이 쓰레기년 죽이고 싶다



칼로 자기를 쑤시려 했던게 진짜 충격이었나보다 그렇지 그래야 살아남지 병신 인지대가리들아


음악은 행복을 증폭시키고 두뇌주파수 맞추는 마법제


그냥 쓰레기야 무의미한


무슨 학문연구에 명분가지나 사실 내가했던짓은 오타쿠 게임하듯 쓰레기 짓이였어......도망가서 혼자 골방

등돌리는


권모술수를 모를때 다 파탄났지만 그걸 아니 많이 좋아졌다 완전히 달라진


신비주의가 먹히는 이유는 기다려주는 팬때문이다 불합리함을 극복하고


그리고 그게 가능하게 만든 룰제시와 인지적 수법과 찐한 감동 '신비주의' 명분 따위


재수없지 않게



인지작동법 인지구조 활용한 마치 빌딩구조 활용 벽타기처럼


납득수법 매력기반



오래전쟁나가는 남자 떠내보내는 뭐 그런심리로 ''좋은걸 만들고 있다'' 는 식의 우리를 즐겁게 해줄


마누라 다리를 훔쳐보았다고 해결못해싸우는 개같은 대책없는 꼴통새끼들 그러니 짐승이 꼬이는 것


그냥 그 친구 만나지 않아도 또꼬이고 이것저것 다얽히는 그런마누라 보면 어떻냐고 좀


싫은 애한텐 기침한다 안경낀 혼자인듯한 여교수이미지 등


심리학과 교수는 거의 왕따 출신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 경우가 많음


원래 짜증난다고 그냥 해버리고 하는듯 하다


망고 미트같은게 제일 별로 인 기운조합


그렇게 엄청 진심적 유대가 있고 심리를 서로 다 알아서 그런 뒤집어 씌우는거 별 충격안되는 판도 인듯


개자식들 담배처피고 술처먹으니 그렇게 한달 40만원도 모자라지...미친......


인기없는 자기기준으로 만들려는 개병신 개쓰레기 개새끼들


인기없고 시궁창으로 사는주제에 다수라고 옳은게 아니다 다 삥뜯고 쳐살던 사는법모르고 술만처먹는 병신들

애비같이


그렇게 좋다해서 만나봤더만 속물이었는데


늙어서까지 반드시 보복하고 살아야지


외모만 보고 '넌 열외다' 로 가래를 뱉은 그런걸 본능으로 받으면 우습긴 하지만 그렇게 당한 심정적 피해나

다른 인간관계 피해 그냥 당하고 처살순 없거든 물론 무시하고 살순 있지만 그러고 뒤질순 없지 평생 '겸손하게'


물론 피해안되면 무시해 버리지만


나는 그걸 조절하는 마귀전쟁체가 되어버렸다고 독사코브라


그냥 중국사람 가래뱉는다 생각하자 뇌도다른 맞잔아 뇌가다르다.......


정신력과 안걸리는 방법으로 감기에도 안걸릴 수 있단걸 알았다 이미 나는 감기한번 안걸린 초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운동하고 몸뎁히고 관리하는등


처맞은 악몽때문에 그사람에게 갈 수 없다고 한다

봐도 못달려든다고 도끼라도 갖고 깡폭증하지 않는 한


돈많고 회장인데 얼굴이 못생기면 연민이 있는 경우도 있나보다


만만하고 약한거 보고 연민의 정이나 낭만 사로잡혀


오페라의 유령처럼



남의식x


여기가 천국인걸 죽을때까지 모른다라... 사람마다 다르겠지 해보면 말이다 그건 자기혼자만의 망상


겪어본 나로서는


다만 벌레 때문에 다 버리는 우는 범하지 말 것


벌레는 왕따새끼 벌레고 뭐 알바아님 더 골리고 열폭하여 죽이게 만들어야지 호로새끼


절대 안놔둬 그것만 무한몰입 완전한 새장에서 시체 뼈바르겠다


부당하게 해봐 또 개새끼야 어차피 부당한거 재수없으면 어때 호로새끼 부당함을 알려주겠다

그런 함부로한 비도덕성을 스스로 뼈를 찢고 뉘우치게


지가 좆밥인걸 그냥 당하고 감내하고 사나보다 있는걸 지키기 위해 그것도 편하지만

남자자존심이 그걸 버틸까 개굴욕당하며 한계가 있고 속으로 쌓이지


아무리 벌레 개짖는다 쳐도

그런 마인드가 안갖춰있는 자기 여자친구나 가족한테 그러면 그걸 일부러 그러는 개새끼도 있는데


끝까지 괴롭히는 짐승체육계들


얄팍한 경쟁심으로 난 의욕과잉


인과란게 아무리 복잡해도 3차원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예를 들어 자동차 부품 불량같은건 제도화에

많이 지금지각해서 고칠 수 있으니 그런 하잘것없는 인간모양같은 쓰레기들을 절대 인과라고 인정할 수 없다

그것도 환히 지각하는 나로써는


과학적 사실에 영향받지 않고 계속 잘한다 정신관리


연예인 보고 다른 여자가 여자로 안보이는 그런 현상을 직접 현실에서 목격했다 타벌레의


단순성세포 니같은 벌레가 타인의 생명을 결정지을 영향줄 권한은 없어


분위기 떨어져 좆같고 행복하지 않다 생각할까봐 그렇게 받아치고 분위기 좋게 했다


그게 바로 인간 인과율을 조정하는거 아니겠는가- 정확히만 하고 좆같지만 않고

어색부담만 아니라면 나중에 탈피할 확률이 40%대에서 78% 대 정도까지 올릴 수 있다.


인간은 좆도 없고 좆같지도 않은 것이다


다만 인간의 행동은 인간의 자유발달의식을 넘을 수 없기에 그런게 가능하다 자기가 가질 수 있는 영역과

생활의 한계가 있기에 인지의식의 할 수 있는


행복을 깨자면 뭐 어쩌잔 건가 두개 다가져야지 노는 것과 한평생 80 꾹꾹 눌러담아


보통 쿨하게 풀리는 느낌이 옳은 진리이나 깔끔하게 '이거 된다' 하는 느낌


유전자 임장이 이런 형태


이미겉 옷대사등은 많이 쳐져도 이미 머리는 세상 지구끝까지 가있다 헤아리고 있다는 소리


그리고 그런 역량기반 바로 바꿀 수 있는 자유자재 귀신소통 대사력


다 뒤집고 모든걸 까고 내위에는 사람이 없다 약점 찢어헤발겨 누구나 내가 세상의 중심


자기기질을 숨기지 말고 좀 잘해야 한다


오히려 극대화 시켜서


그렇게 다 급박하게 바꾸고 그게 가능한 이유는 '나'가 아니라 유리한걸 쫒기에 그걸 조절하는 생존기계화되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아니라 다만 유리한걸 하기에 그렇기 때문에 자유자재가 되는 것


감정판으로 명분상실 원래는 이성적으로 도덕적으로 판단했는데 그게 다 무너져내려

비합리적으로 하고 신망상실 하는듯 싶다 옆의 그영향으로 ㅁㅊ


그런 평화판 인도주의 판으로 분위기로 만드는 것 필링


그런 수천년의 역사 중국 그런 남은 도성들을 보니 이렇게 늙어도 아무도 책임안지는 인생 악착같이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진짜로 제대로


전에 구린 모습을 보면 그따위로 반응했던 인

종교세뇌+이성화 공부 인도주의 마음공부 술끈고 머리로


그렇게 감내 이성적으로 + 종교 획득으로 그런 식으로 약간 망상적 은막까지 시비안걸고 오히려 인간적으로 결계


그렇게 동물들을 통제했으면 좋겠건만 체육계들을 다죽여야하는데 안통하니 말이야 서태지, 기독교 욕하는 것들은


거의다 체육계류 쾌락주의 재수없는 꼰대들


+대중


겉이 멀쩡하게 생겨도 다욕하더라


그정도 시야에서 다판단하는 구나 가지고 가고 인생에서 한 8~9개


지금을 소중히 하고싶은 기분을 파는게 행복여행 다른차원


나가기 전에 강해진다고 훈련


오로지 필요한건 그런 능력


무의식 작용 발현


지금을 잘즐기자 행복대로 제대로 셋팅


얄팍한 심리가 아니라 확 변절가능한 그런 지속적인 쌓임인듯


나가서 즐길 수 없다면 지금이걸 우리를 즐기는게 낫다 그거라도 망치는 것 보단 나음


망치는게 밖에걸 주지 않음


자기도 자기를 모르고 착각해서 외모로알 수 없다 하나 사실 외모다


DNA로 개념화되어 있지 않은


이 시궁창 제멋대로인 세상을 어찌할꼬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정신변해서 즐기다가 그런 반응 그리고 그런 영성사라진 그런식으로 판단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고


보통 그런식으로 생각해서 허술하면 가래뱉으나 알고 영성되고 자기조절 하고 정깊고 그러니까 안그러는 것

사람다운 정신되서 그런알려진 그런 내놓은 사람


그리고 자기가 그런식으로 하잘것없는 새끼라고 처리하고 스스로 인식에서 납득하니까 그렇게 자기지키고

살아남을 수 있는 것


같은 공간도 큰 대로변이나 어두운 골목이 다른 '운명' 빈도를 만들듯이 그런 인간 인식기준의 상대적인

측면이 상당히 있음


어차피 짐승대가리 센척 재수있건 재수없건 미개한 대가리 나는 그러니까 내가 옳아 알았어? 호구새끼


절대 용납못해 조절 못하는 벌레 대가리들


눈으로 제압하고 거기에 반응하게 단순하게 만들어 내판


그냥 봐도 양아치보다 높은건 확실하나 제도적 물리적 보호체계가 적다는게 문제


고매한 제도권 권력풍부적 인상으로도 아무도 시비안거는 사람을 굳이 그런 싸움판 그런식으로 하거나


양아치 무개념처럼 할머니 말라붙게 만들면 어쩌겠느냔 말이다


그건 올바른 자기능력 활용이 아니다 다 노출되 까발려진 공격대상 약자는 아니므로


인간 행동이 참으로 유치해 보이는 동물 같아 보이는


의식은 인간의 행동의 상위 레벨 포지션 이므로


그렇게 강한 후광제도력으로 함부로 못대하는 사람을


너무 공격하기 당하기 쉬운 그런걸로 만들거나 길들이거나 망가뜨려 우습게 보이게 하여 굴욕되거나 하는

일들이 있을 수 있다 흐리멍텅해지거나 하는


누구한테 화살을 돌리리요 망가진 세상과 거기에 부합하지 못하는 나의 약한 외모를


다만 그런 개양아치 새끼들이 평생 잘처먹고 길거리 장악하여 과시하며 일부러 알면서 겁주고 그러고


잘사는게 아주 고까울뿐이다 못죽여서 한이됨


나는 집밖에도 나가지도 못하게 좆같이 시비걸고 트라우마박아 놓고


오히려 좀 당하더라도 세상 여행하면서 빠지는 그런 영적으로 자기보호한다 하지만

그런 건조한 세상추억여행이 더 행복할 수 있단 생각 추억으로


진심도 못터놓게 만들고 무슨 추억이야 이제와서


그런 양아치 씹새끼들 누가 먼저 그런 부당한 일 시작해서 중독되는 길거리 시비 만만한 사람 골라서

시비거는 술만먹는게 심심하니까


그리고 그런 시비주도한 새끼도 만만하면 감정대로 보이는대로 까이고 그 제압 강하고 빡시게 하면 못건드리는


논리와 학문이 필요없는 양아치 시궁창 세계


가래뱉게 만들어진 인간이 잘못한거지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니까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긴장하며 감기도 이겨내다가 긴장풀려 감기가 한꺼번에 오는듯 나도모르게-약하게 보이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말이다 생존본능


법없는 쓰레기들 미개한 주제에 중고딩만의 후드티로망


히키가 되는 이유- 너무 남눈 의식한다 하지만 견디기 힘든 시선폭력을 하는것도 주요이유 양아치는

못쳐다보게 하니까 잘살수있는 것이다


가래침 짐승 종자들 열받게 하는-그런 짐승환타지에만 사로잡혀사는-제일 그런 일이

멋진 남녀끼리만 모여 노는건데 열등감느끼고 그것조차 시비걸어 그걸 본때보여주려고 제압하면서 세면서

매력있는


단순한 하나만 생각하고 시비걸다 굴욕당하니 열폭


짐승이지뭐 아예


짐승은 왜 생길까 진화실수


자기만 손해 그런 미개한 벌레들 당해야 겠나


무한몰입 절대로 자기들은 학교에서처럼 민간인을 호구로 보고 제압할 수 있다고 보고 사는데 사회는 좀 다르다

정말로


제도화와 전략전술의 자유시대 이념의 간극


안그러면 그 죽치고 앉아 처놀고 시비거는 양아치가 온동네 다 장악했겠지 그건 아니잖아 간헐적이기나 하지


양아치와의 영역짓기는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막살아도 포로로만 잡히지 않으면 된다고 그게 진리 자기입장에서도 이겨서 안잡히는게 더 고차원의

내려다봄보다 더 나은 생존책략 자기기준 그렇게 인간은 진화해서 살아남도록 되어있음 실력상 절대


초월인자가 살기쉬운 구조


별것도 아닌게 무슨 무시야


왜 좁은 집에서 그토록 싸웠을까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방정식을 찾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 자유란 쓰레기차를 보내서 쓰레기를 치우도록 하는제도- 그러면 지구의 자전처럼

어김없이 100% 의 확률에 가깝게 매번 정해진 요일에 쓰레기를 치우는 강력한 힘이 작용한다.


그런데 그 쓰레기를 치우는 자는 그 안에서 쓰레기를 치우면서 주사바늘에 찔리기도 하고 오물을

뒤집어 쓰기도 하는등 수많은 인과율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쓰레기를 치우는 각자 동네사람 입장이나 '쓰레기 치우는 것을 의식하고 중요시하는-이게 상당히 중요

의미부여하고 집중하는'

관찰자 입장에서는 '매번 어김없이 지구의 자전처럼 균일한 자유발휘가 이루어지는 구나' 하고 생각할 것이다

인식하고


그래서 '그 영역을 지정하고' '인식을 하느냐 마느냐 집중등' '관찰자의시야' '겪는자의 달라짐' .. 등도

모두 자유판단에 상당히 중요한 자유판단에 대한 상대성 이론이다.


자유란 상대적이고 저마다,시기마다,때마다 존재한다는 것이다.


자기가할 땐 자유가 아니라도 남이볼땐 자유일 수 있다 따라서.


그리고 그 쓰레기를 치우는 제도화에서는 자유이지만 그건 모두의 약속이란 '힘'이 상위이기 때문이고

-그 힘이 미치지 않은 개인행동 쓰레기 치우는 자의 하위행동에 대해서는 그런 규칙성의 자유가

미치지 않는 자유행동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인과율에


마치 중력이 매고 있는 지구에는 인과율이 적용되지 않듯이


-'인과율' 자체도 '힘'의 영향을 받고 어쩌면 시공간이 하나이고 휘어지듯이 인과율이란 자체도

그렇게 속하고 그런 문제일지 모른다. 말하자면 시공간과 인과율은 하나이나 그안에 지배하는

구별짓는 룰이나 '법칙'때문에 인간이 현재 이런 모양새로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다같은 밀가루 반죽인데 쿠키가 되기도 하고 피자가 되기도 하고 인식하는 입장에서는 다르듯이.


제도화가 되지 않은 다른 영역에 대해서는 그런 100%의 자유란 많이 존재안하므로 그게 '의미가있고'


'의미가 없는' 게 달라지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결국의 자기인식작용'의문제로 귀결되는

상대적인 자유의 측면이나


무조건 관찰자에 따라 달라지는 상대적인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운행하는 힘따위는 존재 한다는 것이다.


실체계도 있고 관찰자의 왜곡이나 '의미인식'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벌레에겐 당연히 적용가치가 없다. 모기운동이나 다를거 없으므로-마치 한번 띠꺼운 새끼가

끝까지 개새끼로 보는 그런식의 무법칙 자유운동이다 만약에 거기에 무조건 체포 라는 법제화를 시키면 어떨까

아마도 달라질 것이다 결국 세상은 그런 것


꼴리는 대로 보이는대로 잘못이 있다면 애초에 심리적으로 안맞은 것이겠지 자기 안좋은 면으로 생긴 새끼라든가

DNA가 안맞고 상동성의 그늘이라던가 하는


꿈을 꾸었는데 이사가서 등 그렇게 행복하게 북적이고 살수도 있는데 왜 서로 꼬이지 말고

나도 당하는 전투포지션 하지말고


지금을 중요시하고 강하게 자기무장해서 그냥 하자 추억을 누리긴 하지만 그외에는 분리하여 당하지도 말고

강하게 상처없는 마치 연예인같은 마음을 가져야 하는 기형적인 이세상 이다 모두 앞서말했듯 제도나 법이

튼튼하고 합리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과율 3의물결 핑계나 대고


어차피 그래봤자 80년인데 많이 지났듯 채울 수 있으면 그안을 제대로 잘채워야 할것이다


다같은 처지고 겉은 아니듯 보여도 소외자들인데


서로 지지고 볶고 싸우지들 말고



인류에 도움을 주는 짓따윈 안하니까 당한걸 비추어볼때


꼴리는대로 감정대로 투정하는 인종을 언제까지 받아줄 순 없지 애초에 쓰레기통


심리적으론 빛이란게 공간감을 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이런 장면을 생각해본다. 어떤 짐승이 과학자를 그냥 고깝고 띠껍다고 해치는 장면이나-

학창시절에도 그런 것이 많이 있었고 실제로 강도당하거나 그런일도 있었다. 유독과학자가 생긴게

타겟이고 먹잇감이고 띠껍기 때문에 많이들 희생양이 된다-현실력없을 것 같은


그리고 그냥 단지 마음에 안든단 이유로 같은 공간에 있으면 괴롭히거나 쫒아내는 식의 그런일들,

아니면 어떤 인격적인 여자를 그런 몸이나 성적으로 꼴리는 진화적 순수성만보고 발정이나서

덮친다거나 하는일들 여자는 평생 인격적인 손상에 수녀가 될지도 모르는데

그걸 보는자들은 또 재미있다고


오히려 현실의 그런 힘이 있고 바꿀 수 있었더라면 분명히 짐승의 요구가 정당한건 아니나

만약에 여자의 관점이 제일 옳다고 했을때 그것을 관철하려면 힘이 필요하고 그 것이 물현화된게

제도화이나 아직도 많은 짐승은 그걸 무시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단순히 그냥 법의 모욕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사상의 모욕


법도 그런데 다른걸 그러겠냐는건 맞는 말이다. 법이나 규칙이나 강하게 제제하는 힘이 없으면

상당히 개같이 짐승판이 된다. 쳐주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매력으로 훈육하라는 식의 잘못된 생각-단지 이세상에 옳은건 정의 뿐인데 모든 인간이 다 반대하더라도

한사람을 위해 있어야 하는게 선이고 정의이다.


만약 모든 인간이 다 반대한다면 미래의 가능성을 위해 있어야 한다. 선은 우주의 절대 가치이고

인간이 만들어낸게 아니라 발견하거나 가능성을 상정하여 적용한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입은 피해들로 완전한 짐승금지법같은 법칙을 만들어 강하게 근처도 못오게 할 수도 있다

다만 모양상 짐승인식구조상 뭐 얹혀산다 그런식으로 핍박할 수 있으나 역시 이것도 쓰레기 청소부의 원리처럼

'힘'이 결정하는 측면이 중대하다.


그리고 그건 맞다 원래 착했는데 외모로 그런 대다수 짐승회로 통제하지 못하는 세상 때문에 고립되고

피해자고 늙어갔고 그걸 해결하지 못한채 '너혼자만 뒤져라' 는 식으로 죽은것 자기들은 희생자도 아니고

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게 개념없이 살아가는데


그래서 어쩌면 필요한건 이런 현실 벗어난 이론이 아니라 이런 이론적인 결론도 마찬가지다 인간관계는

상대성이론이 아니므로 '현실로 돌아가라' 현실관점에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걸 이렇게 생각하는건

바이러스 감염이고 도피이다.


이건 인간의 한계성-그 대가리가 병신이면 그냥 병신이고 법칙이 없다는 점에서 성립불가


때문에 존재할 수 없는 상대성 이론


다만 현실을 개혁하고 법을 만들고 아무리 뛰어난 과학자라도 술집 깡패에게 맞아 죽을 수 있듯


현실은 그런거니까 현실관점에서 해결하기 바란다 그게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최후의 답이다.


이미지는 이미지이고 현실은 현실이나 현실이 감동을 일으킬 수도 있고 그건 수용체도 받쳐주어야 하고 정기반


자기들이 그렇게 안산다고 아름다움이 없는건 아니고 자기일 아니라고 무시하는 습성부터 인간은 고쳐야

할것이다.


비참한건 우리이고 공감하는 것도 우리가 될 수 밖에 없는데 이게 진실이니 전투력상실로 우습게 보이지 말고

전투력획득으로 해결해나가야할 유일한게 지금 이시점의 우리의 결론


나는 신인데 현실적인 능력 전지도 중요하지만 전능도 상당히 중요하다. 권능과 능력


말그대로 힘과 우라미야 현신


과학이 주는건 아니다


현실의 자기가 주는거지


이미 인류사회에서 답은 완벽하리 만치 나와있고


그걸 가져야 하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그냥 현실은 이거기 때문이다 '띠꺼우니까 꺼져"


"그러면 안돼 사람답게 살아야지" 끝 힘있어? 이길수있어? 끝



도망가지 말아라 사회주의나 민주주의는 학문이 만든게 아니다.


아무리 뛰어난 학문도 무시당하면 그만


심리와 현실 정치가 만든 것이다

인간수준의 근본을 보여준다-이성으로는 불가능하고

감정으론 가능한 동물시야 그앞전에는


설령 누군가의 원대로 짐을들어주고 더 뛰어나다 치자 그런데 그때 돌아오는건 질투심 밖에 없다

그건 동기가 안되는 것이다 오히려 자기가 원하는 것에 대한 획득이 중요한거지 진심이라든가

추억누리고 피해안받고 살아가는 라이프 인생


사실 왕따는 '진짜 이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간단하다 관찰결과 학문적 용어도 필요없고

DNA분석도 필요없이 그냥 '그 수준들에서' 이미지가 '보기 싫으니까' 왕따가 되고 그후에

계속 그게 미움으로 발전하여 왕따가 되어 안그런 1~2 과 사귀다가 당하거나 그 군집안에서 피해나

불이익을 많이 당하니까 왕따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회복하려고 보통 교수나 학자가 되고

자기 당한일을 생각해보려고 그리고 결국 심리원리 어쩌고 하지만 학문이 굴욕적이고 비참할 정도로

아무것도 아닌 '현실현상' 을 관찰하고 좌절하게 된다


그러면 차라리 그안에서 살아남았지 왜 그렇게 되었는가? 안경하나만 안끼여도 왕따를 벗어나고

말을 들어주는게 현실이다 '현실세상"


그러므로 현실세상은 상당히 연구할 가치가 없긴 하지만 현실관점만 견지한다면 뭐 도움이되고 자유자재가

되는 그런 곳이다


현실이 요구하는건 추상이 아니라 현실이고 외모 물질(주먹,돈,공간,색깔이미지등)이기 때문이다.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같다 인간의 현실 현재점

겉보기완 다른 시궁창 마음을 공격하는 마음들의 무덤 기생충 박테리아들


인간을 연구대상으로 보는 관점자체가 상당히 굴욕이란걸 현실에서 많이 느낌 차라리 갑옷을 하나 더 차지


그게 옳은 적격


절대 불의를 용납할 수 없다 세상의 어떤 것이든지 절대 흘러가게 좌시하지 않겠다.


멋도모르고 불의저지르고 추구하게 가끔 감정에 휩쓸리는게 아니라 절대 원천 쭉 신념적 일괄적으로


그게 바로 제도와 인간 다루는 힘


물론 물리력이 받쳐줘야 안뒤지겠지



미움의 시작은 얼굴이다.





예를들어 "근데 대중들이 생각이 없긴 하다." 라고 했다 치자.


그런데 그걸 받은 대중이 그를 공격했다.


물리력우세 자기들 자존심을 회복하려고


그러나 그건 진실이다


자기도 생각없지만 대중도 없는 것이다. 그런 진리의 문제 마치 해안선 같은 법칙없어보이는


그러나 법칙은 있었다 "인지구조의 원리"


정치원리


성적 좋은 새끼를 의사로 뽑으니까 문제인 거다.... 인성검사로 사람을 살리는 자를 의사로 뽑아야지......


의사가 재수없긴 하다... 그런데 양아치만 더할까 술먹으면서 여자 강간하겠다는 말이 일상대화더만...


아직도 왕정이 남아있는 미개한 인간사회라서 오죽하겠냐마는


그런 양아치를 좋다고 떠받치는 꼴에 잘나간다는 여자도 문제지

모르기도 하지만 알아도 그 속은 매일 손가락 고문해 뜯거나 대가리 으깨는 식으로 도덕성상실했기에 그렇다


잘안됬어~ 하고 마는게 아니라

결국 제도화하여 승리하는 힘이 그런 성찰에 있다


갑자기 내 이름을 하고 욕을 하길래 왜지? 했는데 누군가 그냥 내가 싫다는 이유로 모함을 해서

-알고보니 자기가 싫어했던 인간과 닮았다.-나를 뒷욕하며 싫어하고 있었던 것이다.


인간 세상은 그렇게 불합리하다.


진심으로 하든 뭘 하든 다 신호로 처리할 수 있는 치명적 버그bug


아마 양아치 사람모욕의 시작은 골목길의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던 그 최초 폭행이 아니었을까

동성에 대해 감정이입 안되 시작한


무슨 고정관념의 틀의 자책이라니 그런 뇌신경 가지치기된걸 자기가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아닌


그리고 고정관념으로 봐야할 것도 많다 미적감각 따위


잘못한 것과 다른 개성은 다르기에


감정대로 하는 습관, 그리고 그래도 잘되는 폭력약점의 세상


혼자 분석하는거보다 여러사람이 한마디씩 하면 완성된다는건 틀린 말이다.

왜냐하면 경험상 여러사람이 누가 뭐가 될지 모르기에 한마디씩 던지면 망가진

어그러진 작품이 나오지 그걸 보고 또 쾌락 만족한다고 그게 옳은게 아니듯이


여러사람이 한마디씩하면 오히려 망가지고


혼자서 만드는게 자기마음을 대변하는 팬층만 있다면 차라리 지지층만들어 아무리 욕해도 힘키워서

살아남는게 더 옳은 생존법 마치 기독교나 쉴드치는 팬들처럼


현재 가요계


오히려 정상적으로 사랑할 수 있던 미인도 괜히 남의 말에 휩쓸려 선택을 안하게 되므로

좋은 방법아님


유흥가따위


미숙한 자들 천지


딜레마- 지금 추억을 위해 돈을 쓰는데 가까운 미래의 생활이 궁핍해진다고


'돈을 벌면되지' 하는 어차피 인간세상 안의 시트콤인데 그걸 극복하지 못한 자기완성을 탓해야겠지


현재의 공무원도 기존 사상의 아래에 놓여있듯이 새로운 사상-사회주의같은- 그런것에 포섭되어

제도를 뒤엎으려는 반감가지고 유출하기도 하나보다


그런 의식이 저차원이니까 공무원짓이나 하는지도 모르지만


모두가 인지에 따른 박자이구만 종교성 느낌을 너무 싫어하는 세속적 인간을 보면


그러나 짐승보고 말하는 정당자처럼 "누가 누구보고 또라이래?" 하는 문제처럼 가치싸움일 수 있음


그냥 빛이 사라져서 지루할 수 있는 그런 인지는 상당히 상대적인 문제이다.


어차피 논리로 들어가면 끝이 없는 문제인데 나쁘게 보면 나쁜 판결, 좋게보면 좋은 판결


내가 방안에 있기 때문에 이런 도움도 안되는 진리만 양산해내는것 현실을 살았다면 다르게 맞춰서 발전했겠지


거기서 쇼부보려고 너무 눈앞이 시궁창이지만 그런 조건반응하던 열린예배 개새끼들처럼 세속화된 교회는

더이상 교회가 아니다


하찬은 영감


어차피 평생을 트랜시적으로 살거면 아예 그걸로 길을 굳히는 것도 낫지 않은가 샤먼이나 뭐 그런 따위류

인정안해도 실력은 항상 탑


법의 시작은 왕의 말이었다.


미리 캐릭터 잡고 그런 상황 예측하면 그런게 맞아떨어지듯 인간사는 상당히 한정적

짐승들 부터 상당히 뻔하다는 거다


동물욕구에 맞춰주는 열린예배나


'둔감해서 뺑소니 한줄도 몰랐다' 는 임기응변까지 가능한 이유도 아귀가 맞아떨어지게-그리고 그런 아귀를

맞아떨어지게 하는 허술한 인식도 마찬가지


미래까지 고려해서 하는 나는 80살까지 고려가능 공간적 역량 초월차원적 두뇌신경회로처럼 꼬인식으로

반응하는


다이해되는 얄팍한 인간세상


사실을 이해하고 감정반응한다 조건반응을 넘지 못하는 신념부재의 인간벌레들.


하긴 위안부도 해결안되는데 뭘 현실은........


직접 "힘"이 해결한다 능력이 어쨌건 성공자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하기에


뭐 그것도 재수없으면 안할 수 있지만 그수준 짐승인식에-이게 인간의 끝과 한계 그게 그거


그래서 보복보단 잊고 행복에 치중하란 것이다


이자체도 위도경도 0의 인간의 끝점


띠꺼워서 정의의 사도 디스할려 하다가 그게 자기한테 돌아오는지도 모른


하루가 가는자도 있고 1초도 안갈 수 있지 그런건 아침 꿈따위


그러나 필요하면 계속 인식해야지 아마도


굳이 모질게 할 그런건 차단


전쟁완성


상호작용 자기 우리들이 전부


더러움 제거


여자한텐 잘못했다고 무릎꿀을수 있어도 같은 남자끼린 안하는게 인간


그걸로 드라마 쓰려니 참 좆같은것 미화없인 불가능 추한 세상을 오류투성이 나름 누려볼려고


심리는 있고 도덕은 없다


똑같이 도덕을 주장했는데 한새끼는 처맞고 고막파열 불구되고 한새끼는 시민운동가가 되었다

그차이는 무엇이냐면 세뇌와 그런 새끼냐 아니냐의 그런 힘의 차이


어차피 그럴거면 신념이 무슨 소용이냐 하지만 이세상이 힘의 기반위라서 그 새끼 대가리 짐승들이

이해하기 나름이므로 도덕이 아니라도 힘이있고 소통되면 그만이라는건 마피아나 일반 세상 현상들이

증명해주는 것


상호작용에 불과 심지어 신념이라도 그런 대가리 들에선 안받으면 끝나는 것


중요한건 의미있고 아닌건 아니라 보는 것과 똑같은 것 자기문제 그걸 구원해주려면 진짜 신이란걸

대입해야 하는데 그런 세상이 아닌 것 같음


절대도덕이 있으려면 신의 존재는 필수이나 그건 아니란 거다 조건반응이라도 도덕성립이 가능하려면

신의존재가 필수인데 그런 절대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신의 존재자체가 인간의 한계 상황 점


근거도 없이 욕하는 자들을 볼때 오히려 신을 세뇌시키고 싶지만

신이 필요해서 믿는거지 있어서 믿는건 아니다 어차피 인간세상의 바이러스 한바탕 환영 감염


술처먹고 불합리한 감정적 자기해석과 유흥을 믿는것보단 나을 것 같다 어쩌면 대중수준을 볼때


다르게 해도 마케팅 교회들이 다 버려놔서 그마저도 힘듬


차라리 단순해지는 쪽을 택하겠다 니들이 뭉개져 버리라고 니들이 변하라고 그런식으로 그런 강함도 힘이다


모르는 입장에선 그렇게 권력이 있나보다 못하고 소개해주는 뭐 그런게 나는 다 뼈를 보니까 안그래도


사람마다


그래서 상대인식 꿰뚤는게 중요 나의 모든걸 다보고 인지하는 초월인지가 아니라


새로운 상황을 해야 기분이 달라진다는걸 왜 모를까 '이인간세상 안' 이라지만 그래도 다르는건 사실이다


그걸 못느끼게 되는것도 상당히 불행 고자이상에


조로증을 생각해보았다 대접이 달라지는- 노인처럼 보고 자기 처지에 따라 다르게 임장되는 현실인 것이다


세상자체도 바뀌지만 마치 관찰자와 세상자체의 변화의 관계처럼 마치 그런 것


약점은 그정도에서 감추고 후광- 그러나 그 약점이 너무 얄팍해서 잘못하면 안티가 되기도 한다.


엔진만 있는건 안좋다 그 부산물이란건 쌓아올린 치밀한 구조물이란건 상당히 무시못함


그래서 권력획득이나 힘부여하는 의미있는걸 연구해야지 뭐든


신같겠다 그렇게 다해결하고 뚫는


그런데 젊을때 재수없는 외모로 연구원된 그건 나이들어서도 안없어지나보다


다른 방법 중요


차라리 다른길 환타지 유니버스하면 더 잘뚫릴것


조로증인데 뭐가 문제인가 하는 생각 시간을 초월한 자들 + 인터넷이란 공간을 초월한 것


+자기의식 과 인과율이란 허상


그런점에서 인간은 과거,현재,미래를 살 수 있다 '관찰자'의 관점을 극대화 시키면 말이다


북극 위도0경도0의 지점처럼 모든 인간세상을 내려다볼 수 있는 것이다


다룰 수 있는 힘은 별개의 문제이나 '보는 시야'자체는 그런 행운 다만 계속 유지해야겠지 견지 자만말고


주사맞히고



능력이 없어서 그런거지 지금도 많이들 할 수 있다 자아탈피 이미 트라우마 극복 새로셋팅 환골탈퇴


마음은 80까지 자유로움


그런데 조로증이 가능하면 다시 어려지는 병도 가능하지 않을까


상대적인 깊음과 얕음 어디에 쓰이느냐에 따라 속성이 달라지거나 격이 달라지는


자기의 실수를 메꾸어서 인과율에 대해 상대적인 자기 관찰자의 자유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그게바로 운명개척


->환경개척으로 이어지는


새로태어난 환골탈퇴


봉인이 풀렸다


아무리 창의적인 것도 반복되면 지루하듯이


그리고 더 웃긴건 쉬다가 다시 하면 안지루한


결국 인식문제



설령 두뇌속에선 정말 시간이 빨리갈 수도 있고 빛의속도를 넘어 공간왜곡이 일어날 수도 있으나


과학적으론 가치있는 일인지 모르나 인간 상대적으론 하찬은 일일 수도 있다는 궁극의 상대성.........


반대로 사람이 젊어지는게 아니라 늙는걸 가치있게 생각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서로 늙길 원할것


유리하지 않고 인지구조가 그렇지 않기에 그러는것


아마 인지납득의 원형의 마지노선들중의 하나


원형구조로 각기 가시가 달려있는


사람 다수 마음의 시간을 늘일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는 음악의 정보처리의 마법


영향안받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제각각 영향안받는자 빼고 마음의 두뇌 공간왜곡 시간은 실제로도 그렇게

바뀔 수도 있는 일 영향안받는자는 아니고


'세상소풍' 이란건 어쩌면 자기 인식만의 자위


어떻게 살건 인식에 맞춰 살면 그만이라 하지만


동성친구는 어쩌면 자기 인식행복의 방해꾼이나-낭만감성을 보통 훼방하는 쪽이니까-

반대로 생각하면 그걸 지켜주는 바운드리도 된다


꼭 저질이 된다고 자유를 상실하는건 아니더라


한번씩은 다 훌고 지나가는데 중요한건 점화가 되느냐 아니냐 하는것 영감도 일어나냐 아니냐 그만한 소스냐 아니냐


정신은 우주 끝에 있다.


유명해지든말든 타벌레들은 관심없으나 어쩌다가 어떤 계기로 유명해지는

그래도 얼굴로 까는 아무리 인간이 전부라지만 이건 너무한 시궁창 세상


스트레스가 텔로미어 단축의 원인이 되어 이른 흰머리는 스트레스의 결과


만성적인 우울증걸린자들의 텔로미어가 더 짧아졌다고 병생기고 빨리죽으라고 나몰라라 세상


어쩌면 그런 방해된다는 어리석은 감정이 만든 결과일수도 절대성없는 제각각의 인지구조가


자기들은 그런지 모르고 그렇게 구린데 그런 미개한 폭력주장


논리야 어쨌건 그상황 발르고 끝내면 되니 불필요 하이에나 같은 놈들 정의뼈대는 없는


음색으로도 빌딩 느낌을 낼 수 있구나 쭉뻗은-결국 자기만족이란 소리 인지상에


시대가 바뀌어 좌표가 사라져서 그런 꼰대 꽉막힌 좆도 아닌 인생사는 주제에 그런 자기잣대로


제제하던 선생이나 공무원식의 그런게 많이 사라져서 다행 그런면은 민주주의의 긍정적 측면 도덕도 아니고


고정관념일 뿐이지 자기들은 더 비도덕이면서 처리해야할 쓰레기들 시대의 조류


발라버리다 망치질 구린새끼들 상대적인


도덕적으로 살다가 온갖 불이익은 다당하는구나 병신인생들 감시부터 시작해서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그래서 할 수 있으면 요즘같은 민주주의엔 최대한 개같이 살아야 한다 좆같지도 않은 마을

자기이익 추구하는 벌레들 감시 받지 말고 안그럼 온갖 오물 다 뒤집어 쓰고 말도 못한다


그런 당한 약자들 조롱이나 하지


너의 리더쉽의 실패 구린 인간들 맞다고 주장하는 설령 모든 전인류 수십억이 오타쿠적 느낌이라 주장해도

인지구조가 틀린 것이다 인간자체가 비합리적 오류의 상대적 인지이므로


어차피 불합리한거 막해버리지 니 눈깔도 생각안하는 호구라는 것이다 그냥


주먹이 전부인 양아치들도 지네끼리 판단하는게


외모와 얼굴,스타일 웃긴다


정신병자이고 비정상이라 해도 이기면 그만 아닌데 뭘 아니라 그러면 희희덕대고 그새끼만 병신만드는 재미

화내는건 도덕회로지 생존전투력이 아니다


이완용 자식들도 잘살듯이


학교니까 으스대지 길거리면 죽어요


그런일 날때마다 비정상인걸 인식하나본데 그조차도 상대적인 일


그걸 상기하고 노량진 고시생출신 등 그러니까 안심되나 보다 거기에 처박혀서 그냥 감시당하는자-

감시하는 자의 구도가 아닌 이미 공권력은 할말을 잃었다 시민의 손에 돌아간지 오래이고 학벌없는

좌파 사회주의 정치인이 대통령자리에 들어가 공권력 붕괴시킨-386입장에선 자기를 잡아넣던

공권력이 어지간히 미웠을텐데 그래서 우파계열이 많은 공권력 순응자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것-

미래 적대감은 가질 필요는 없지만 시민의 심부름 꾼인 시청,구청과 특히 그제도를 지탱하는

민주주의 선거의 반장 선거제도

그런식으로 돌아가는걸 오히려 권위의식 쩌는 병신들에게 알려주고 세뇌하여 국민판을 만드는게

사회주의 좌파의 사명감일듯


노량진 출신인걸 알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안정된다


그걸 직전에 알려주니 나처럼 항상 부팅된 인지구조가 아니라서 그렇게 안정되고 잘대처하나 보다


안그래도 맘약한 범생이들


기존제도에 순응하는 약점은 역으로 새로운 제도도 받을 수 있는 약점인 것이다.


애초에 그런성향 강한 인지구조 기계들


그런 업자가 서민의 90%라면 그런 법을 만들 수 없을텐데

그런 법을 만드는 이유는 소수이기 때문


만약 미국 총기회사처럼 막강한 권력이 있다면 어떨까


아마 불합리가 산재하는 데도 총기금지법이 무산되었듯이 그렇게 되었을 것.


애초에 권력은 인간차원에서 무덤이다.


인간 벌레들의 흙탕물 순환을 돌 수 밖에 없는 것 의식개혁은 이런 제도적공격에 대한 힘이 된다.


물론 깡패처럼 마음대로 물리력으로 해버릴까? 하는 의도가 나올 수 있으나 그것도 막는건 자기몫


최대한 깡패권력이건 제도적권력이건 무력화하는 힘이 필요하고 나는 새로운 신생 권력이다.그런의미차원에서


신생 권력 지존


괜히 논리로만 하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할 것 실제로 움직이는 건 항상 힘이라는 사실을 상기하고


내가 보니까 사람마다 인지구조의 한계성으로 그때 적재적시에 안나오는데 나는 그걸 환히보고 마치 80평생의


모든걸 관리하는 뇌상황이듯이


적재적소에 뿌리고 거둘 수 있는 그런 신묘한 두뇌라 그런게 가능한 가히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절대존자 능력은 절대자이나 우둔한 벌레들이 사람을 선출하지 않듯


그런것이 반복되는 현재 상황


시청률 높은 프로 나왔다고 선출되면 이미 다 끝난 얘기 아니인지


아직도 그런 미개한 수준이다 우리현실은


그런 사람적 교묘히 감춘 약점 인식하고 허술한 고깝고 분노감 가지듯이-민주당 계열의 인사조치등


그런 부당한 공권력의 운영 그것이 바로 공정하지 못한 제도에 대한 시민의 분노를 일으킴


시민의식고양 정신셋팅 선동


자기들은 월급 처받으며 일하는데 시민들이 주는 돈으로 시민의 시간을 뺏을 권리가 있는가


그사실을 좀 알려줘야지 권한 없다고 호로새끼들


어차피 세상이 부당하다고 그걸 시민에게 돌려도 되냐는 것이다 안그러면 공무원 하지 말든지


공무원은 무슨 야동처보고 민원인에게 시비거는 개잡것들이


먼저 건드리지만 않았어도 안그랬을 텐데


역량이 자유를 커버하고 뭉개는건 맞다 우리가 지존 이런면에선 알고 다루는 것이 힘


환히 보이는 인간수준초월 세계초월의 절대 존자 모든게 환하게 내려다보이고 내것이다


절대도덕이고 뭐고 심리로 끝나는 인간세상 가치는 무너진지 오래


오히려 적에게 알려주어 자기가 당하지 말지어다


그냥 이미지대로 어차피 인지구조는 바뀌면 그만 광신사례에서 보듯이 조건에 따라 유발되는 화같은 것


적어도 인간세상에선 내가 신이다 모든걸 전지전능


9개의 권능 여호와를 도살하다


거기서도 고도의 추상이 일어날 수 있지만 부질없는 짓


포인트를 잘잡아야지


외모,감정때문에 종속되어 있나본데 그마저도 초월한 물질계 해탈한 나.


집중, 그상황에 대한 완벽한 지배 연속적이거나 전인간세상에 대해서도 그것이 승리의 비결임을


격투기를 통해서 너무도 잘알고 있다 안그럼 패배나 치명타가 될 수도 있는 인간세계 물리계의 속성


그게 초월


물론 그법칙 자체를 초월할 순 없는 것이다 인지를 망가뜨리기 전에는 정신지체로


왜냐면 물질계로 만들어진 막강한 대세때문에


헛점 폐부깊숙히 칼을 꼽으니 결국엔 죽었다. 적멸대전


우리끼린 소비하지 말것


그렇게 보이나 본데 진실은 아니다.


합의금 사냥꾼에게 걸리면 쓰겄나. 그 머리 꼭대기 위해서 노는데 이쪽으론.


지나치게 방어하는건 공무원 새끼들이 먼저 시비를 걸었기 때문.

애초에 감화를 시키려 했으나 안넘어간 호로새끼들.


조건반응 사정봐주고 잘해줄 이유는 없잔은가.


그냥 싫거나 돈안된다고 차에 안태우는 승차거부 벌레들 그럴거라면 제도는 왜 있는가


공처가가 되는 이유는 보통 모르기 때문


기술문제보단


모르고 죽어서 억울한일 아닌게 있다


나는 외모로 부당취급 받는걸 아는데 그렇게 자기들이 주류화 조직화했음에도

그들은 알아도 하고 몰라도 하는 그런 개같은 인간세상의 악몽


그걸 '기도가 부족해서 그렇다.' 고 한마디 거들면 완전 블랙코미디


벗어나야지만


누군가에겐 방만한 시간이 누군가에겐 엄청 소중한 하루하루처럼


얻어지는 행복도 물론 다르고 그건 단지 훼방


공무원의 시간은 소중하고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지 않은건 아니다 심지어 영업이라도 수백만원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1분 1초인데 손해배상이라도


민주화 시대에 공무집행 방해는 있고 서민 보호법은 없다니?


어렸을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데 물론 증명은 못하고 피해자가 자란후 가해자와 사진을 보니

꼭 연인사이처럼 꼭 맞는 형질 착각아니고 좋아서 한일도 있는듯 그러나 그 대가리 오류성에

정당화 되진 못함


'서커스 원숭이 보듯 한다' 고 그런 걸로 자기들은 목숨걸고 싸우는데 왜 나에겐?


그정도로도 안보든지 심리도 안일어나든지 남에일이라 그런지


분석가짓수가 아니라 이유가 아니기에 결정변수가 아니기에 분석안하는 것


발경 작용반작용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펀치력 천지차이를 내듯이


도덕심에 안하는건 자기만의 인지작용


그냥 3차원 공간 제한된 그안에 돌아다니는거에 불과하나 인식구조 입장에선 추억이 되듯이

인식발달은 개미 길찾기 처럼 상대적인것 인간 보폭에 맞추어 발달된 측면이 있음


물론 빨리 차나 수레타고 가면 다른 느낌이긴 하나 원래


자기가 왜 당해야 하는지 모른다고 힘이약한죄는 없으나 그런 상황은 있는 것 같다


현실에선


확률상 1% 라도 그에겐 그냥 전쟁을 이전과 똑같이 안한거에 불과하거나 귀찬아서 포기한 것일 수가 있음


그런 양면적 좌표계에따라 다르게 달라져 보이는 상대적 속성 마치 산위에서 보는 발달과 그 안에서 보는

발달이 인지구조상에는 상대적이듯이 철저히 상대적


꿈마저 도움이 되는 '자기인생'


의자로 비껴찍어도 굴복하는게 아니라


의자로 바로 찍어야 굴복한다 그게 생리


비껴찍으면 뇌사될 정도로 맞음


직접 체험목격으로 볼때


2% 차이가 목숨을 결정짓는다 완전히 다른길을 만드는


수치는 그러나 내용운용때문


자기를 포기하면 죽일 수 있다라... 그만큼 가치있는 감정부분인가? 하지만 자기에겐 전부가 될 수도 있다

삶의 의미 인지구조 자체의 정체성


물론 3자가 객관적으로 볼땐 쓰레기 대가리지만 말이다 "자기에겐" "우리에겐" 남사정보고 똥안딱듯이

자기일 자기시야가 중요한 문제


애초에 정당성이 없다면 이기면 그만인 문제.


다른 사람 하는짓의 더러움, 띠꺼움을 보고 자기 아버지 리더쉽을 거절했다는


인지문제이니까 가능한거겠지


하수구, 시궁창문제, 내문제 극복탈피 누리는 문제 자꾸 달걀논쟁 하지 말것 심한 소모성 낭비


"어떻게 생각하느냐" 받아들이고 정보처리로 남느냐 하는 문제이다 결국 그상황을 겁쟁이로 보든지

아니면 초월자로 보든지


바꿀 수 없는 점은 물론 있다 아무리 학문적으로 합리화 시켜도 내친건 내친거지만

이해될 수도 있을정도로 이성이 강력히 발달할 에너지는 우주 나이상 남아있지 않음


우주초기라면 가능할지 몰라도 이미 버스는 떠났다는 것이다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지만


패턴화 보다 직관이 옳다는 것- 습관상 그사람인줄 알았는데 타인이 들어갔다


내가 잘못한게 아닌 현실소스실체


자기가 알아서 할 정보처리문제 대가리로 귀결되는 상대의 감각을 넘어선


마술마법


똑같은 '가족' 이라고 다 같은 가족은 아니듯이 남도 추상개념으로 '가족' 이라고 묶어도 다른 것이다


뼈대가 같다고 하이에나와 사슴이 같을 수 없듯이


다 그게 그걸로 보이지만 3자에겐


전략적인 머리- 역반전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상 3가지의 가능성의 시스템의 골격을 추상으로 보았기에 다른가능성으로 치고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상반되는 반격식의


전체를 추상으로 연결하면 어떻게 될까 그 모양새는 상당히 다를 것이다


30% 는 인지문제 나머지는 소스문제


그러나 제각각 인지로 이어졌다는 인간세상을 볼때 인간세상은 100% 인지문제로 귀결될 수도 있다


바꿀 수 없는 강력함은 있으나 못바꾸는건 없음 적어도 폭탄까지 있다면 강제진화 따위라면


모욕이 아니고 피해없이 그렇게 안받아들이면 그만이라고

오히려 모욕이라 생각한 새끼가 병신


막을 힘도 없으면서 으스대지 말고


그런정신교육해서 그런 감정나오는게 어쩌면 당연한 일


그냥 얄팍하게 한번 띠꺼워 미워한 감정으로 끝없이 미워할 수도 있단 사실 자기통제못하는 짐승대가리로는

단지 첫인상이 아니라



중간인상도


공부잘하는 새끼 재수없다고 전문용어등 그러는 새끼 그 양아치를 바꿀 수 없는건 아마 대가리 강도나

뭐 그런 꼬인정도나 힘때문일지도


결국엔 공부잘하는 새끼가 바보인척 하게 되는데 기싸움 물리싸움이다


띠꺼워하는 회로는 누구에게나 본능으로 다 있고 다수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결국 자기들은 모르나 그런 문제


납득 불가


이성 초월하면 쉬운문제가


아직도 발끈하여


양아치가 그렇게 외모보고 하는 본능 회로에 열받는 것 그거 아니면 물리력을 행사하는 불이익으로 길들여놔서


일반대중도 마찬가지


왜 초월자가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의문도 많이 들었으나


자기가 잘못된줄 모르는 감정적인 꼬인 벌레수준 양아치


미개한


어쩌면 양아치는 감정대로 감정패턴화된 반응 예측가능하나


추상화로 탑을 쌓으면 그 결론에 따라 패턴이 수만가지이므로 오히려 더 예측불가하다 하는 이유가


그런 복잡성에 있음 나같은


나의 분노는 '인간의 짐승성' 이란 항상 물질로도 보이나 추상성을 향해 있기에


그러다가 자기도 모르는 감정반응 하기도 하지만


어설픈 제압성은 다죽여도 그만인


'이러니까 쫄겠지' 따위의 유치한 의도를 인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피차 이해하자고 배고프면 성질나는 것 등 아무리 그래도 남자친구와 놀거다놀고 내는 짜증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나는


그리고 이렇게 맺혀 고문아닌 감금생활에 나는 그런 추상적인 사실인식으로 너무나 화가난다


일반벌레들은 그냥 감정대로 하겠으나


그정도 추상인식수준에 '약자니까 그런다' 따위


그리고 서로 치고받는 일진이 무던해?


내가 알기로는 그것땜에 무지하게 싸우는걸로 알고 있다 힘땜에 못개기고 고 서열구조 안에서는


너무 짐승이기에 가능한 일


남에겐 수없는 심리라도 자극받아 바뀌면 그만



내가 이해못받았기에 나도 똑같이 이해안하고 보복하는 것이다 그 감정대로 하는걸


마음이 넓건적건 내문제로 귀결되니까 어차피 존경없는거 다 쓰레기라서


지쾌락인데 내가 즐거우면 그만



자기가 집중해서 감기 증세 잠시 안나올걸 신의 은혜'로 만들어 버리는 나의 술수 나는 환히 다 꿰뚫는


'얼간이들' 하고 놔두고 욕하고 재미로 삼기엔 폐해가 너무 크다


잘못된 지식이 방해되는때 '이열치열'


시간성은 인간이 만들어낸 환영일 수 있는데 말하자면 인간이 만들어낸걸 인간이 먹으면서 어떻다 하는 것과


비슷한 매한가지 인식론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물질만으로 기분 바뀔거 화내서 무엇하랴



다같이 ~~~해라 하는 식으로 사람마다 메뉴얼을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불합리함없이 잘 서로 챙겨주며 배려하고

잘살아갈텐데 말이다 전통에서 강요받은 역할 딱지가 사라져서 일어나는 폐해 아닐런지 참상


DNA가 프로그래밍이 그역할을 못하니 OUT


자유란 이런 것- 그사람의 이름을 아니 언젠가는 알거라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아는 것


누가봐도 다른 사람인데 거기 테러인하고

미리 알려줬을때 안믿더니 인지구조 대로 느린 어리석은 인간들


아슬아슬한건 사람마다 다르겠지


그런 자연발생 확률을 조작으로 0 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는게 확률론의 무지성을 만듬 결국 힘의 논리 일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모욕당하며 갖다온 누군가의 어머니일 수도 있겠지


암세포 재발확률 없애려 살상하는 살상세포 구축체계와 마찬가지 일듯


똑같이 가래뱉아도 현장에서 끝나려면 제압력이 강해야 할 듯 괜히 외모에 암시받아서 미행하기도 하는듯 한데


그런 심리를 꺾어 두번다시 못하게 하려면 엄청나게 강해야 하고 각자들 경험이 많아서 그런건 다 되는듯-새로

알게된 사실:많은 남자가 가래침 시비를 의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렇게 공포스럽게 제압하는듯 한데 당한자만 나만 지금까지 바보고 병신이었다는 말 아닌가

친구가 될 수도 없었지만 친구사귈만 하지도 않고-아마 관중과 포숙아도 왕따친구 아니었을까-

나만 당하고 못나갔던것 그런것 재정비 남들같이 못하고 당하기만하고 혼자 찌그러져 수십년을


그게 현실인데 일반인에게 심각한 결함이 있는것 아닌지. 인간자체에.


학문이전에말이다.


인간은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렇게 만든걸 인류집단자살을 통해서.


남들은 평생 한번 추억될걸 매일즐기며 고렇게 좁은 작은것 같다가 짜증내고 그기준맛에 성질내는

부르주아 씨발년들


버릇을 고쳐줘야지 할 수 있는 자가 하는거고


가래를 뱉고 겁준다 무슨 힘빠지면 뱉는다느니 여자가 뚱뚱해서 모양안나와서 뱉는다느니 모양안나오는거보다

힘빠지는게 낫다는 식의 그런 가래침 뱉는 자체가 잘못된 거기에 맞춰주면 안된다 그 짐승뇌가 틀렸다고

가래뱉아도 같이 뱉으며 그게 틀렸다고 강하게 각인 뇌를 뒤트는게 맞는것이다 과거 훈육시대처럼

요즘 양아치를 너무 풀어주고 살판인 그런게 아닐런지 그런새끼들 짐승뇌는 무조건 틀린 거므로 무조건 뭉개고

병신만들어 바보 만들어야 한다 힘이 모든 것이고 진리이다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다 권모술수의 힘

버릇없는 개새끼 개자식 적에게 사회의 약점을 알려줬다 빌어먹을


약한게 맞는거라 하는게 아니라 사람답게 존중하는게 옳은거라 하잖아 짐승들아 이유막론하고


니들인식하는게 틀렸다는거다 완전히 거리법칙?그건 짐승뇌 대가리의 법칙이지 띠껍건 말건

그게 옳은게 아니야 일진이 물리중심으로 잡은 그런 길거리 쓰레기 법칙이 불이익 권모술수 법칙으로 가능하다

유행화


바꾸어야지 완전히 철저하게


항상적이란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데 내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고

착각하지 말자 좀 친해도


짐승의 룰에 따르기 싫지만 어쩔 수 없지 힘은 물리력은 왕정이 사라진 지금 시대에 해당할 일도 없고


좀알아라 자기 도덕권력기반 상실을


우스우니까 지배력이 상실


상대뇌를 착각하게 해서라도 그런 심리를 통해서라도 심리고뭐고 제압해야 하는건 사실


쫄면 제압력이 사라진다 특히 그걸 오래기억하기에 안쪼는건 필수 여유까지


본능으로 볼땐 싫으나 사회적으로 볼땐 좋을 수가 있다 각각 뇌부위 활성때문-그리고 불합리한건

요즘 것들 술로 뇌가 정지먹었기 때문 본능화


소비성의 폐해 예전엔 술이 없어서 못먹었는데 술집도


적당한 거리감등 그런 이미지 더빡치는 이미지등 열받고 자존심상해 싸우기 위한 이미지적 조건이 있음

더꼴밉거나 더 재수없는


닥쳐서 하면 안되는 미리 준비해야만 하는 기능이 있다


같이 있을땐 공격못하다 꼭 혼자있으면 마치 무리에 떨어진 약자 보호불가한 비인격적 사냥감 사냥하듯이

그런식으로 느껴지는 동물회로


당연히 정신적 행복감과 말초는 병존하는게 맞는거겠지 어차피 인간이 그런구조는 수녀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다른 인간 반응을 봐보면 안다 아리까리하면- "무슨 저렇게 씹창 새끼가 저머리냐?" 그런 얘길 듣고

절대 굴복할 자는 없을 것. 나도 절대 그러지 않고 오기로 더그런다 더 일부러라도 이런건 뭐 오기로 해도

상관없잖아


대놓고 하면 뭐 뭐라 못그러는 듯


지가 정신이상 스토커 ㅋㅋㅋ 라 그러고 즐기면서 막하는데


사실 그 내면 숨기는것 까지 조건없이 이해받길 원하는 것이다 가끔


어떻게 내면을 아냐면 구해달라고 털어놓을때 같이 얘기하다가


믿을만 하다고


그런 공포감주려는 것에 감추어진 가학성 혹은 자기방어성


죽으면 안되나 서로 믿을 수 있는 거라면


일부러 겁준다는걸 알고


배알꼴려 일반인은 더 지랄하니 주의 할 것 일반인'아닌 해당


또한 도덕성 회복하라고 도덕적 판단 외모에 따른 판단이 아니라 도덕적 공정 판단기준에 의거한 행동 따위


내면을 이해해 주고


적자생존은 그 생존계가 정상일때나 통용되는 이론 아니던가

안그러면 적자생존이라는 개념자체가 무색할정도로 생존자가 누가될지 모르고 생존자가 생존하는게 아닌

살아남는자가 보니 생존자라는 식의 그런 일이 되버린다 적자생존자체가 무의미한


오히려 여자들이 소비성이고 싸구려로 스스로 상품화시켜 강간해서 죽였다는 논리를 거들어라

멍청이 진화심리학자야


멋있으면 그만?


적자생존은 커녕 생존자가 적자라는 말이 옳듯 필요조건 충분조건도 구분못하는 논리학못하는 무개념 발언


소비성 사회에 썩은 판 오염된


여자가 스스로 자기 값어치 떨어뜨리는 즐기자는 남자 이남자저남자 싸구려주의 물어뜯고 비도덕-지킬만한

어떠한 명분도 없지 않나


여자들이 몸단속 잘해야지


강하게 옥죄고


못생겼다고 가래뱉는 남자도 문제지만 좆도 아닌게 힘만아닌가 파보면


부당한 새끼들 나도 아무것도 없이 명분도 뭐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막해버리고 부당하게 해버릴 테니까

당해봐라 개새끼들아 다 죽여버리고 나도 니들처럼 오로지 힘만남았다 호로새끼들아 힘있지

그러니 굴복해라 개자식들아


내가 더 강하고 온전히 다 제압하니까 호로새끼들

벌레 쓰레기 미친 완전 돌은 짐승 개새끼들아 하이에나가 왕이듯 그런식으로 밖에 반응안하는

아예 그런걸 짓이겨 눌러 찢어버려야 한다 아무 명분도 없이 힘의 논리대로 그대로 당해보라는 것이다

호로 호구새끼들 콰악


맘에 안드는 새끼는 마녀사냥 하더니 자기 친구라고 아주 감싸고 난리났다 그 미운새끼 누명씌워

내쫒았는데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나거든 미친


제살깎아먹기 됐거든 미친


원인이야 어쨌건 호감가는 놈년은 감싸는 대중, 그룹인들 참 이건 뭔가...


"쟨 그럴 사람아니야" 했는데 뭐가 아닌가 진짜인데....



미개한 대중들 대중벌레 들과 얽히기 싫다는 포지션은 옳다. 자기보호로 인해서 뭐 그런다 쳐도


진짜 미개하고 잘못사는건데 그걸 옳게 산다고 착각하거나 기본적인 반성도 없는 99%의 잉여들


대중들은 다죽어야 하고 벌레들이다 대중들에 피해당한 자격지심을 넘어서 정말 그렇다.


얽히고 싶지도 않고 이래라 저래라 외모만 보고 미개한 식을 그러는 방식이 싫고

그런 본능회로가 혐오스럽다.


벌레 대중들 미개한 대중들 그런 방식이 옳은게 아닌데 참 지랄한다 자기들끼리 맞지도 않는대가리

미개한 대가리들끼리 뭉쳐서 현자를 배척하고 별것도 아닌 개좆도 아닌 쓰레기 병신 대중들


그렇게 살아라 살가지 없는 인간 오류투성이 미개한 종족들아 이래라 저래라도 싫고 나보다

조금이라도 지시하는 자리가는게 싫다 그런소리 듣기가 싫은것이다 나는 사람아니고 신이니까


시비걸어봐라 가래침뱉아봐라 좆도 아닌새끼 벌레들 걍 뒤져라 내가 다 처리할테니까 대도살자 인간백정


미개한 벌레들 대가리들 좆도 아닌 새끼들 때문에 뭘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대통령이 되도 웃기다

벌레들의 왕이니


그냥 뜯어먹고나 살아야지 호로잡것들 인간이 벌레먹고 살듯 맛은 없지만


짐승잡아먹고-짐승이니까 잡아먹히지 ㅎㅎ


벌레들보다 신인데 벌레 대가리라서 못알아보니까 그렇지 시비걸고 자기식대로


그래서 알려주는거고


다 죽여야겠다 그래서 죽임


최고의 포지션 해봐라 좆같은 벌레들 뭔짓을 해도 벌레다 모든인간은 죄인이다 식으로


그냥 띠꺼운 것이다 뭘 쪼개 그리고 죽여도 그만이고


술처먹는것들은 왜이렇게 벌레지


똥씹고 기분대로-얼굴만 보고 재수없다고 안와도 그만인 뭐 그런 뇌구조 진짜 바퀴벌레들


거기에 맞는 포지션이라 뭐 그냥 신인데 너 짐승안되려면 똑바로 잘해 뭐 그정도


그냥 하는건데 뭐 지네끼리 바퀴벌레 바퀴벌레 어쩌고 하는데 다 바퀴벌레다 호로새끼들


그냥 갖고 노는거다 바퀴벌레들 걍 재미로 안그럼 벌레짓하지 말든지


난 그렇게 안살아와서 인간들이 다 바퀴벌레로 보였다 좆도 아닌 새끼부터 동아리 길거리 벌레 좀비들까지


날 무시하고 외모로 그러다 당하고 당할걸 알면서 왜 그럴까 겉만 보고 하는 회로때문 나는 분명히

아닌데 타벌레와 다르다는거다


니들도 벌레고 뭐 자괴감 느끼기보단 배워서 따라하는게 그나마 나을거 같은데 어떤 공격도 우습기

때문이다 벌레 회로 말들어주고 융화되기 보다


오히려 벌레를 사람으로 바꿔야지


그리고 내가 왜 남자친구 빤히 있는데 발정난 과부말 들어서 이용당하다 그래야 겠느냐는 것이다


지네끼리 뭐 하는건 어쩐지 모르겠는데 그정도도 좋게 봐주는


니네가 굳이 벌레라는게 아니라 벌레짓 하지말라는 것이다 짐승 호로 벌레새끼들아 다그러니 원



그걸 고쳐서 바꾸어야 하는데 참 사람은 벌레들의 다수결로 축출되고 벌레들은 살아남으니


인간의 미래가 암울하다


제일 벌레들이 외모만 따지는 유흥쪽 아닐런지 벌레의 극단


일반 벌레들도 뭐 그렇지만


벌레잡는 대규모 살충이 필요함 아주 대대적인 신에 의해서 하는 벌레축출 심판


Let''q play


재수없진 않거든 처세를 잘해서 fuck them


가래밖에 안나와 개벌레 양아치 호로호구새끼들 뭘 생각하는지 알바없다 쓰레기 뇌대가리 벌레뇌들.....


세뇌당해서 병신들......뭘 얻겠다고


그 좁은시야에


짐승벌레들 뜯어나 먹지


먹을거나 있는가 모르겠다만


인간적으로 해줬더니 아주 평소놀던거 고대로 하는 벌레 미친새끼들


니들끼리 사귀고 아주 지랄을 해라 병신들 그꼬라지 다시봐야되다니..... 꼴같잔아서 떠났구만

다시 교회에서 지랄하고 리바이벌을 하고 지랄염병을 떨어......


짐승안될라고 지랄을 하는구나 그렇게 안보일라고 개병신


누가 나보고 뭐라고 시키는게 짜증나거든... 목사? 지랄하네 날보고 하라는 새끼들은 다 나보다 못한 새끼들

이었다 호로새끼들........


오히려 미칠수록 자유운동이 더 복잡해지는 경우도 있다 물론


세상을 등졌는데 뭐 땜에 봉사하겠나


니들보다 못하나 내가


니들에겐 없어지면 그만일 쓰레기지만 나는 유아독존 절대존자다


벌레같은 이해못하는 뇌없는 눈앞에 물현하는 벌레 중생들........


오해를 풀어주는 라포르...서로 알기....이해하기....아무나 하는건 아니지만 영혼이 있어야......


제압하면서 강하게 살아남는


벌레라 그래서 어지간히 열등감 있고 빡치나 보다


우스워 안보이려고


그리고 그렇게 바보 만들때는 당당하고 그런 정상인이 의아하게 생각하며 그런 굴욕을 줘야 한다


강하면서 잘나가면 더 굴욕 그런놈한테 우습게 보였다는 사실에 쥐구멍에 숨고 싶을 것이다......


참나 맘에 안들면 가래침 뱉으면서 무슨 양아치하고 친해져 볼라고 무슨 처남은 씨발.....비열한 일반 상것들


그냥 무시하자...피곤하다.....내거 즐기기도 바쁜 세상 불이익 무개념은 깨끗이 처리하고 아마 나에게만


그러듯 전무후무한 개꼬라지 당할테니까...그길로 버릇단단히 고쳐라 호구새끼야......


그깟 자지쾌락 하나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뭐 그런 일처럼 상당히 편협된 일...유흥가 쾌락이란


그리고 그새끼를 생각한다면 마치 군대에서 선임 창고로 끌고가서 겁주듯이


다음에 못건들이게 하고 박아야 하지만 공포로 일관하고 같은 남자끼리는



그게 아니라 뭐 여자대상 한다고 그러면 오해는 풀어야 할듯 지장있으니까 나중에 만나도


여자도 여자나름이지만 상대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천주교나 기독교, 종교성보자면



솔직히 종교없이 썩은 일반인들을 자기 모니터링 하게 하고 우정의리있게 할 수 있다고 보는가?


내가 겪은 천전 천패상 그건 아예 불가능하다고 본다 보이는대로 반응하지 성찰이라곤 도무지 모르는 끝없는지옥


소비성 현대사회에선 그렇단 말이다


그래서 과거 삼국지 유비관우장비가 지금의 신실한 종교인 정도로 보면 정확한데 그정도로 전통가치나


자기모니터링이 떨어졌다...그래서 조금 사람답다 싶으면 백이면 이백 종교인이나 그런 신실한 류인데


그거 아니면 안된다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심지어 자기아버지 죽은 추억이 있어도 사람답게는 안사는 것 같다.....



그속 그 더러운 전투회로 첫인상은 겪어보면 알것이다 밑도 끝도 없는 시궁창을.......


도무지 말이 안통하고 앞뒤 꽉막힌


절대 불가능한 일들......종교가 필수긴 한데 안그러면 드라마는 커녕 아름다운 장면은 커녕 서로 경계하며


계속 힘으로 눌러야 하는 긴장경계 상호생존만이 존재하게 된다


겉보기만큼 아름답지 않다는거다



그러므로 신실한 종교심은 필수인데 조금이라도 사람다운 장면을 만드려면


내면까지


어찌할꼬



자유고 뭐고 하지만 나는 사람을 변화시키는건 힘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식으로든 강하게 심리적으로도 뭐든


세뇌력 관계력등


DNA도 상관이 있지만 과거운, 부모에 의해 잘키워진 순한 신실자를 찾는게 더 빠를 것 같다


왜냐하면 경험상 이미 그런 전투회로가 강하게 형성되고 가지치기 진행되 20대 넘어 더 심화되게 진행되고

술로 가지치기된 인간은 무슨수를 써도 수족 짜르기전엔 변화가 힘들다는걸 잘 알기 때문이다 자꾸 돌아가므로

자기쾌락에


그러므로 완전 부정적인게 진화되어 자란 그런인간이 낫고 좋은 것이다 옳다


자기들은 그게 옳은줄 아는 또 그런 겹치는 수준이므로 뭐 무방하지 않을까 선이란 신호이고 상대적인 관점이란

측면에서


아니면 어릴때부터 학교보내지 말고 기르든지 그길 외엔 뭐 그다지 없을 것 같다 뭐든지


이세상에서 선인의인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보단 조금 쉬운듯


마음맞는 친구 12년 정도 전만해도 안그런거 같더만 이건뭐......


영화속의 아름다운 우정이란 존재치 않는다 동심 소설이나 있지 그마저도 변질


지네들도 좀 아는듯 사람하찬게 보고 조건반응성을


추운데선 한계가 있듯 그런 환경적인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안그러면 마치 온도조절에만 만전을 기하듯


그런 근본적인 리소스 낭비가 벌어짐...자기한테 맞는게 가장 옳고 좋고 디자이너가 안처맞듯


그런식의 자기보호의 길은 현대 제도화와 돈과 긍정성,종교성이란게 있는이상 어디나 존재하는 것이다........


원랜 일반인이 제멋대로 욕하고 부정적으로 상처입힌거 고깝게 봐서 종교인이 위로해야 하는데 그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이다 소금을.......


상당히 핀트가 안맞다 종교적일때는 괴롭히고 내가 온갖 방어로 무장하니 종교적이 되고

그런 감정 성적,불합리 말고 좀 긍정이란 대원칙을 가질것 좀 종교적으로 마음수양

안통했으나 관계유지 위해필수이나 유지할 가치없으면 뭐버리고


그렇게 수십년 집안에 갇힐 팔자였으면 가정이나 집꾸미는걸 좀 잘하고 가정생활 지랄안하고 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든다


오래전 본 점성술이 생각나네 왜 집안으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는지 그게 그냥 최면암시나 콜드리딩이

되었던 걸까


기분이란건 상당히 중요하다 매일 그렇게 느낀다면 뭐 인생사는게 80년도 아깝겠지


각성의 calling 이제부턴 제대로 느껴야지


사람이 공간에서 얻는 그런식으로 행복추억되는 그런게 상당히 많다 별다른 에피소드 아니더라도 심지어 추억이되는

공간과 가족, 친구


적당한 해프닝


확실히 육욕 성충족 만으론 사람은 살아갈 수 없다 추억과 필링등 그런 기분이나 추억만족 행복이 있어야지

그 개새끼 처럼되진말자 육욕충족후에 안느껴지니 그런거 추구하는


그런 살인 사냥 정신등 전환-그게 어떻게 가지치기 된자에겐 상당히 어려운 일일 수 있으나

그렇게 바뀌고 별로 사람 깊은 그런 정 사랑 배려 안느끼기엔 게임하는 준비나 밖을 외출하는것 한번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그정도 일인듯 싶다 '대다수'에게는


물론 강한에너지나 중심잡고 진심사랑있는자나 신실한 종교인에게는 안그렇지만

절대 죽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썩은 소비성 뒤틀린 바퀴벌레에게


맞춰서 딱맞게 통하게만 다 털어준다 친구하고 행복하고 등


개새끼 또 무슨 자기 하기 싫은 귀찮은걸 남한테 하게 하려고 그래 명분삼아 아주 호구로 부려먹으려는 개습성

그것 때문에 애초에 X


어렸을때 당해서 뭐 걍병신으로 본다 돈 필요없다 씨발놈아 같이 안해도 돈생기면 뺏을 테니까


종교세뇌? 당하지 말고 지랄해봐라 오히려 내가 '자기입장' 에선 '마귀의 방해'를 만들어 내는 거겠지


원래 안그런 새끼니까 건드리지 마라 옛날 모범생 이미지의 저주스런 잔해로 개나소나 다처건드리는 구나

호로새끼


전략적 극복이지 개자식 뭔말을 하건 개새끼다 콰악 죽여버리게 들어주기나 하는거 그정도 선에서


세상엔 이런 법칙이 있다


예를 들어 댓글을 예로들면 그렇다.


어떤 새끼 댓글에 작성자가 예를 들어 네... 뭐 이런식으로 단게 썰렁하고 재수없다 치자


그러면 그 후에 달리는 댓글이 고까워 진다.


그런데 그렇게 안달고 한번에 3~4 개씩 네... 섞어서 뭐 그런식으로 받아치기도 하고

쳐주기도 한식으로 좋게 잘나가게 댓글을 단다 그럼 그런 맥락상 너무 나대지도 않고

굽히는 느낌도 없이 완성되면 그 이후에 다는 댓글이 좋아진다


그런식으로 시간차를 써서 잘만들어가는건데 결과적으로 남에 자유'를 조절하여

그한정된 시간 공간 영역 내에서-확률상 노출되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그걸 만들어 내듯이


그게 80년이 된다면? 아마 내생에에는 그런식으로 그게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갈굴라는 의도를 막거나 남보다 훨씬 빠르고 비일비재한 그런 자유작동 해서

막고 시공간을 통제하는 것 그게 바로 내가 남보다 다른점이다 그런 연타에 그런 병신들은 자기가 그런지도

모르고 한 20% 막아내면서 나머지 다낚이고 그런식으로 내가 다 막아내고 조류를 만들기도 하고 발르기도

하므로 마치 얌전히 풀뜯어먹는 초식동물과 그걸 자유자재로 공간이동하며 물어뜯는 하이에나 맹수 포식자

육식동물의 차이랄까 그런 것이다.


확실히 조금씩 운동하여 발달시키는 법칙은 어디나 적용 특히 운동병행 혈액순환 원활은 무한 상승 초싸이언

시너지 역할


그 병신은 아직도 그영역인데


또 누구를 부려먹으려 하고 들어 힘든건 자기안하고


이선에서 전쟁하면서 치면서 죽여 발라 없애버린다


개자식 직접해라 호로새끼야


또 강제로 해봐 개새끼야 그땐 니 대가리 모가지 날아간다


너무 진지하게 사는건 너무 폐해가 심하다 가볍게 장난으로 갈구고 죽여도 재미라는 식이 살기는 편하다


그러나 내가 당했듯 나도 재미야


그래버리면 끝나


좋아하더만 뭐 알바없지만


남들처럼 예의없게 살았으면 좀 좋았겠건만 예의있는 불이익과 그후에 함부로 해버리고 어차피 내가 이기는데

그러지못한 폐해를 20년 동안 감금이란 댓가로 받았다.


좀 남들처럼 함부로 살고 어차피 싸움실력은 평균이상이었는데 그렇게 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회한


이제 날라다니는 지금 절대 옛날같은 과오는 하지말자 그것이 내가 살길이고 세상잘사는 시간아끼는 단축지름길


80년안에



쓰레기 상대하는 장사는 안된다고생각



갈구고 자유자재 내가 우위심리전 조롱하기만 안하는건 공격이 아니라 먹을거있나해서


더한 하이에나라는걸 보여주겠다 이미지-세상에서 공부한게 그렇게 마이너스에 치명적인 실책인지 몰랐다.


완전 호구 꼰대로 보여 이놈저놈 이용해먹을라고만 하지 안경벗으면 "저양아치 누구야" 할정도로 몰라보고


이미지 바뀌어서 말도 안걸던데


호구로 안보이게 그냥 그런거다 전략이고 뭐고 씨발 이미지 잘선긋고 쳐죽이기


그런 막하는 그런게 당연히 논리는 아닌데 그런 이해하는 포지션이 있는거다 그런 인지구조 이해상에


그리고 절대 남의 자비에 나를 맡기는 짓은 안하겠다 철저하게 조율하고 통제하지 그런 새끼도 뭐 없지만


그런 시체등 그렇게 강력하게 하면 오히려 시비건 가래침이건 다 굴욕이므로 그렇게 나가자 아주 강하게 독하게


그리고 오히려 그렇게 아름다운 추억같이 그런걸 해서 아이디어 하는 절박한 돈감에 그걸 방해하면 상당히 안좋은

다시 무마하려고 적극 포지션 추진 날개달아주는 따위


생각하기 나름 그 받는자와 그런 상대적인 인지구조의 어떻게 생각하느냐 뭐 그런 나름


그리고 사회교화효과도


그렇게 밖을 십년동안 보지도 않고 어떻게 그렇게 버스간에서 다 스마트폰하고 그걸 아느냐? 듣고 상상했는데

인간이 할 수 있는게 한정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인체의자나 가죽공인간을 만들어도


그러므로 그게 바로인간의 상상력과 통찰력이고 왕이 천리밖을 내다보고 정확히 점지 그상태 하는 비결이다


참여를 해야 뭐 떨어지지 그걸 지저분하게 학문으로 만들지 말고 재미있는 추구로 만들면 좀 좋은 대박


과정도 추억이어야 의미있는거다 사회교화


그걸 0.X 초단위로 인식하고


바로 바꾸어 자유조절 가능한게 바로 나의힘 만들어가고 실수과오 다 비책 뒤바꾸고 거기 완전몰입


어쩌면 짐승통제방법 누구나 할일없으면 악해지는데 시체보고 스릴추구


아니게 만들어 인지 변화시키고


너무 내가 했다 그래서 흥미잃게 뭐 그런것 아닌


등치건 뭐 어쩌건


그렇게 제2의 인터넷 시대라는 식으로 뭐 그렇게 한 통찰 초월적인 그런 느낌나는게


그래 이게 전부이다 이런 추억이 그래서 이런 추억을 소중히


내기가 떨어져서 그런걸 오래 못했다 추억을 좀더 누릴 수 있었는데 그런 조건반응등


전부다 내가 개입하여 초월조절 그런게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내맘대로 내뜻대로 알고 깨닫고 형성된거

기반으로 그런 더러운 재수없는 처세 안하는등 초단위로 0.3 초에 바로바꾸고 막고 처세하는등

이야기하고 추억하는 뭐 그런 즐거움 재미등 mindwaves


그런 능력 무한역량 신장


이런 보호하는 우리 공간속에


그리고 우리 자괴감 무너뜨리는 찌질한 기분연상은 X 확실히 우리 고양하는 뭐 그런식으로


그리고 오해했나 내가 이거쓰고 뭐 그럴라 그랬는데 상처받는등 자기가 재미없어서 그런 줄 알고


다음심리에 안하는등 더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당연히 처한 상황에 따라 마음이나 그런게 다 생각하는게 달라진다


내가 입대앞두는등


그리고 왠만하면 깔끔하게 쿨하게 클리어하게 효율적으로 해야 괜히 꼬이지 말고 전투회로는 작동하나


얽히고 꼬이고 욕구불만 맺힌 것 없이 좋게 약물도움이라도 받아서야지


인터넷 추상공간은 무한이듯이 마치 머릿속공간처럼- 사각형을 이어붙인것에 지나지 않겠지만

사각형+연속재생 로딩 같은 컴퓨터 명령처럼


어쩌면 이 우주자체도 그런 환영일지 모른다.


일반인 보다 훨씬 행복하다 본다 이런점에선 이걸 최대한 누리고 제대로 하고 가야지


자유자재로 느낌 수용체 다 조절가능


기분좋으면 하는 것이다 목소리가 크건 대차건 좋건 수용체 꼬인 것들 버려버리고 우리끼리라도 우린 좋으니까


mindwave 딴따단 딴따단 딴따단 따따따딴따따따따따-



그런걸 알려줘서 하는거다 그런 자기조절 잘하게 외모를


외모 다르게 보이는거 속인다 뭐 그런 교묘한 심리



고차원적인 산업은 맞음 조폭이 못따라오는 뉴로하이테크놀로지 그자체로 초월했다는걸 과시하는 뭐 그런 사업이거든


가래침을 뱉건뭐건 그런 밑바닥 새끼들이 함부로 못하는



그런 느낌으로 만들면 되는 것이고 그렇게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그런 영역이 시간도 물론 그렇지만

3차원이란 공간에 그런 자유여지가 얼마든지 있다 신경회로 역량등으로



과거와 미래가 꼬이기도 하는데 심리적으로 3차원안에서 그건 바로 이런 것이다 말했는데 그걸 못알아듣고

다시 다른말 하는 식의 그런 것도 관찰자 입장에서는 '과거' 와 '미래' 가 꼬인 대표적인 사례이다.


80살까지의 신경역량이 정답


예를 들어 고도지식의 한예가 아마 프로그래밍- 인간이 만든논리체계이나 군사시설까지 침투해

핵무기 까지 발사할 수 있을 정도로(이론적으로는) 고도의 일을 할 수 있는 물리체계이다.

왜냐하면 그런 미사일 시설과 원전 시설등을 업그레이드 하고 연결하는 관리자의

컴퓨터는 일반 컴퓨터이고 인터넷망에 연결되어 있기에 그것을 해킹하면 된다는게 정설이다.

그걸 분리하거나 하기엔 국민 불편 발생등의 관리상의 이유와 번거로움으로 잘하지 않는다.

미사일 발사까지는 오버일 수 있는데 무력화정도까진 가능하다는게 해커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그런 가능성 언급 해커들 사이에선 비일비재한 정설 '누가 먼저 미사일 쏘나' 하는 얘기와

루머들도 전세계적으로 공공연하게 돌고 있을 정도. 여전히 제도권은 모르지만 그런 대중들의

저지르는 물밑세계를 마치 가래침이나 길거리 폭력 알면서도 방치,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힘을 가하기 전엔 움직이지도 상기하지도 않고 술판이나 벌이며 모르듯.


그리고 진짜 고도로 발달하면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긴 있겠으나 그건 세계최고의 해커도

하기힘든 신의 영역이므로 알다시피 관리용으로 연결되어 네비업그레이드 하듯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하는 일반 컴퓨터는 보안에 취약하나 미사일 군사기계 본체인 SCADA 를

프로그램 적으로 직접 뚫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뚫지 못하게 완전히 분리, 격리되어

운영되는 기계체계이므로 일반컴퓨터를 통해 업그레이드 한다쳐도 근본적인

군사시설 기계구조상 접근할 수 있는 여러차례의 방어적인 기계 체계와

버튼과 작동의 한계성이 있다.

말하자면 컴퓨터로 공장 컨베이어를 멈추겠다는 것인데 그건 컨베이어를

작동하는 컴퓨터를 해킹해도 하기 힘든일 업그레이드나 상황 파악관리는 할지언정

그렇게 움직이고 작동되는게 아니므로.-직접 눌러야만 발사되도록 되어있고

해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여러차례의 납득, 허가의 과정을 거치므로 인간이 누르지 않는이상은 상당히

힘들도록 되어 있다.

만약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설치후에 돌린다면 가능하긴 할 것이다 이전 것을 삭제하거나

무력화시키고 관리권한을 획득하여 그런다면 뭐 가능할지도 모르는 일.


그게 됬다면 국방부를 해킹한 해커정도라도 얼마든지 미사일 몇번 쐈겠으나

그 얘기를 접해보면 군사시설을 장악하기에 근원적인 한계점이 있어서 아마 못한다고

심지어 미사일 발사 프로그램이 어떻게 짜여져 있는지도 모르는 그런 복잡함 암호해독처럼

그런 돌담벽 막히는 막막한 허공짓기 군사기밀인 경우가 많으므로 그걸로 평생 노력해서

뚫을바에얀-그래도 계속 바꾸고 업그레이드 하겠지만 다시 헛수고 되거나- 차라리 권모술수로

전쟁을 일으키는게 더 낫다는 것이다. 심지어 대북 공작물 하나로도 전쟁을 일으킬 수가

있을 수 있는데 사람심리상 컴퓨터보단 사람심리가 훨씬 더 허술하다고 본다 인지작동기계가

이미 빌딩처럼 고도화된 프로그램보단 사람 대가리,신체를 노리는게 더 나을 것이다.

재밌고 박진감 넘치는 다이내믹


말하자면 인간이 만들어놓고 인간이 강제력을 행사하는 법처럼 미사일의 포물선 처럼

적어도 그안에선 잘되고 활용하고 하이를 맛보지만 위도경도0까지 갈필요도 없이 그안에선

평생 유용하다 사라지는 뭐 그런 근본 속성이라고나 할까


그런 길거리 물리 폭력을 벗어났다고 좋아하는 뭐 그런 감흥도 있을 수 있겠지 마치 초식동물이 육식동물

제압하듯 그런 돌파구의 유니버스 네버랜드 이니까


과거 과오를 다 덮듯이 강력한 후폭풍으로 네버랜드


그안에선 천국 적어도 위도경도0없이 우리끼린 여기가 천국 그걸 만들고 유지시킬 역량만 필요했는데

알고보니 오즈의 마법사 반지가 결국 이거였다는 스스로에게 키가 있었다는 정보처리의 깨달음

도를 깨닫고 자유자재 해탈하다 적어도 여기서는


세상을 변화해도 변화할수없다면 내버려둬라 그러고도 잘산다 내몫아님80까지 어차피 그런 점원들

대충사는 쓰레기일텐데 남무시하고 술처먹고 다음날 기분 막하고 사장우습게 알고 작게나마 피해주려하고

이놈저놈 다사귀고 기분만으로 그러다가 개통맞는 미친 개썅년 일고가치없는 그런 버러지들


오늘이 행복한날


자아건 뭐건 유용한 포지션 자기중심잡기 상당히 중요-그렇다고 검찰조사받았다 자살하는 뭐 그런 병신

뇌는 무조건 안되지만


때론 전쟁식의 고정도 필요하다 어차피 80평생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 진정한 해탈 실력행사


절대 굴욕은 당하지 말아야지 벌레짐승들에게


꼭 드라마 같다 사기치려다가 교화하고 성공한다는 스토리가


찌꺼기 병신들 동물반응에 비해 이건 오히려 이런체계는 '개념'


자기가 병신이 되어 복수한들 무슨 행복이 있을까 이미 느끼고 날뛸 피도안도는데


그럼 하든지 불평만 하지말고 해킹 명분삼아


감정은 상하나 원래 자기보호가 안되면 문제지만 상호이익으로 하는건데 문제는 자기못지키면 진짜 살인나겠지


불합리하게 첫만남부터 시비로 쌓인게 많아서 나는 선대했지만 내게 시비건 양아치 처럼


서로 말이안통하는 핀트어긋남


그건 아니지 차라리 혼자해도


인간은 거기서 거기 말투 재수없다는 식으로 왜냐하면 선생이 계산적인 새끼가 가르치는 식으로 말하는게

상당히 재수없거든


좆밥 만만한 수학자가 과시하는 깡패처럼 하는게 무지 재수없고 공분사듯이 그런 불합리한 회로가

있다 모두에게 자기는 자기를 모를 뿐 다 느끼는 그 깡패행동 자체가 싫은게 아니라 그냥 싫다는 것이다

안어울리고 진화심리상 두뇌회로에 거의다 그런게 있다 세상을 알건모르건 어렸을때부터 느끼는

의사의 깡패말투처럼 재수없는 논척하고 고도화되어 읽어야만 느껴지는 그런 경우도 있으나

하여튼 상당히 재수없다.


시공막론하고


오히려 처음에 양아치 였으니까 그나마 봐주는거지 그런 본능 진화회로 존재 누구나 느끼는


'그런 새끼 죽여봤자 뭐하겠나' 하지만 인간 죽이는게 젤 재미있으니까 하는 것이다


쫄지 말고 감을 키워라 그것만이 살길

적는것 이상의 음악을 느끼는 음감이랄까 음악은 느끼는 것이지 적어서 분별하는게 아니기에-

물론 유치한 방식의 가락진행 코드진행같은걸 걸러내긴 하지만 저차원적인 포뮬러적으로 내면화된


자기이미지를 잘돌아보고 상대해야 할 것 아마도


누가 누구들보고 나댄다 어쩐다 하는데 객관적인 3자가 볼땐 나댄다 하는 왕따가 더 나대는 느낌 재수없는


자기가 자기를 모르나보다


재수없는건 재수없는것 아무리 초월어쩌고 해도


그게 땅의 원리 하늘의 원리는 아닐지 몰라도


천지인



비유를 해보자면 그런 게임 인터넷 RPG같은건 시간의 싸움이다 그런 개발의 창조적인 공간구현의


그러나 더 적은 시간에 더 중독적인 가입자를 늘이는건 도박게임이다



그런원리로 생각해보면 되지 않을까


기분은 비슷한데 더 떨어지는데 얻어지는 쾌락 만족감은


더 청춘을 바쳐 어정쩡한 걸 얻는다라... 그보단 차라리 집약적인걸 얻겠다



돈이 오가지 않으면 불법이 아닌데 이미 광고클릭 같은걸로 수익을 많이 내고 있다


뭐 그런식의


인간으로서 인간계에서의 최고의 방법 "서로 부족한데 피차이해하자."

그런 부족한 인간들 오류투성이 인간자체에게 인간구조에 최적인 가르침이다.


고시 10년 준비하고 "나는 이제 절대 공부는 안한다." "앉아서 하는 일은 안한다." 학을 떼서

가게하고 그러는 놈을 봤는데


어쩌면 그게 맞는 것. 가끔 행복의 핀트를 착각하는데 내가 해보니까 억만금을 줘도 그렇게 바깥바람

못쐬고 정상적인 길거리 하나 못다닌다면 그게 과연 행복이나 일말의 추억이나 생기는 일이겠냐는 것이다


사람구조상 80되도 안없어지는 사람할짓이 아닌데


억만금과도 바꿀 수 없는 젊음과 자기인생을


문제는 바깥에서 욕을 하고 시비와 트라우마로 방에 어쩔 수 없이 있게 된 자인데 오히려 그에겐


해킹이나 프로그램공부가 더 나을 수 있는데 1분 1초가 아까운 늙어가는 현재에서 만약 나에게 1000 억을 줄테니


젊음을 방안에만 있으라고 한다면 절대 그러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1000 억으로 밖에서 안전한 자기 환경을


구축할지언정 그 고시생처럼 "다신 공부안하고" "밖에서만 살겠다." 하는게 사람의 생체공학적인 자기심정


인생다보낸 50대가 아니고 인생허무하고 우울한 근본이유는 그거이다 뿌리는


뭐 땜에 그러겠는가?


부질없는 짓....노점상, 노숙자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짓은 못한다

또 그러고 나면 달라질 지 모르지만 노숙자가 되서 바깥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바람을 쐬는 걸


수천억으로도 보상할 수 없다는게 내 뼈저린 경험의 결과이다.


마을을 만들어 자기 구미 맞는자들만 들여보낼 수도 있겠으나 구경차 왔다 시비못걸게 하고


그게 과연 길거리에서 살아남는것 이상에 가치가 있을까 싶다 싸움도 싸움나름의 재미가 있는데 그게 철학의 지론


나는 보헤미안이다 하찬은 조건반응을 위해 목매달지 않는다


잠시 이세상 소풍오고 여행온 뭐 별거아닌 덧없는 세상 방랑하러온 속박하지 마라 나는 보헤미안이다.......


자기는 지켜야겠지만 경험 상 부자가 된다고 자길 지킬 수 있는건 아니더라... 돈을 원없이 써본일도 있는데


다시 길거리에선 자기 의식이 바뀔 뿐 원점이더라..... 눈빛으로 다시 제압해야하고 원시적 초점......


세상은 여전히 변하지 않고 돈으로도 안바뀌니까 말이다 그때 느낀 재력에의 배신감


돈을 쫒는다 하지만 아무도 돈을 가진자를 존경하지 않는다 있어보이는 자를 존경하지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상당히 큰 차이



자유로운 영혼 보헤미안... 자유감..... 해탈..... 어느것에도 구애받지 않는 초월자의 무적성


"밖에 나가면 욕먹는 새끼가 재수없게 공부나 하지" 하는 식의 시선과 생각이 피드백을 만든다.


시선 폭력을 감내하고서라도 여행하고 싶은게 바깥이 고 세상이다...... 그정도로 간절한 곳


젊음이 다 지나간 이때에..... 내가 뭐땜에 성공집착 그걸 실현하겠는가 어차피 조건반응인


-그걸 간과하는 자면 뭐 계속 가정행복이어가겠지만 이미 볼장다본 나는 햇빛하나 못쐬고


바깥과는 차단되어 어떤 감흥도 없던 내겐-


다 부질없는 짓이고 그나마 남은 젊은 인생 최대한 누리다 개같이 살다가는게 인생목표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지만 내가 되면 누구나 그렇게 된다


십년감금에 공부만하다보면


돌게되지 한 오십년동안


신경생리 생체 메커니즘 까지 다 아는 보상충족-"왜 성공했는데 보상이 오지 않는가?" 하는 문제



나는 알기에


드라마틱, 생물학적 문제-술로 다죽었는데 보상이 오겠는가 그다지 크지 않다



누구에게 분풀이할 문제도 아니고 서로 다른걸 추구하면 그만 어차피 망가진세상 살려봐야 무엇하겠나 하는


물질적 싸인-마치 DNA발현처럼 그런 포화징후



성공지향하는 자들은 소수의 보수적 가치관의 청교도계열 종교인 밖에 없는 이유


일반적인 요즘 세상 행태같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자기계발 이전에 술만처먹는 요즘 인간들


자기계발하는자는 3%도 안되나 그들이 성공이 보장되지 않으니



광신도 때문이라도 노력하기 싫다 미친년


사람같아야지 노력하고 누리지 조건반응하는주제에 인간은 커녕 자기자신의 조건반응도 모르고 미친



성공하는 환경은 자기가 만드는 거다


디테일 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클럽한다" 그후에 담배연기 그 저질적인 인간 시궁창 지옥의 -마이너스는?



어쩌면 자기힘의 유일한걸 만드는건 그런 프로그램개발, 군사시설 해킹일지도 모르는 스스로에 대한 동기부여


그렇게 단세포들 하는 잠깐 생각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구조화해 보면 명확해진다 나의 현위치와 살아갈 방향



찬송하면 할 수록 살인마 된다는건 자기인지구조 문제



신경생리학자로써 I.Q. 가 높은 자들과 일반인의 뇌를 비교단 층 촬영한 뇌영상과 해부를 보았다.


그런데 그중에는 신경뉴런이 - 뇌주름이라 하는- 조밀하게 형성된 자도 물론 있었으나 일반인과

별차이 없는 자도 있었던 것이다.


그게 어떻게 된것인가? 단차원적인 뇌과학자 해부학자의 시선을 넘어서 그건 PET 로 알 수 있었는데

fMRI 와


그 뇌쓰는 양상을 보니 좀더 I.Q. 가 높은 쪽이 효율적으로 뇌의 각부위를 쓰고 특히 '사고하는법'을

알고 그게 관장하는 뇌부위가 있더라는 것이다.


아마도 수학이나 그런 훈련을 통해서 그런 논리적 결과에 이르는 길을 분석법 '어떻게 문제에 접근해야

하는지 를 먼저 생각하는등' 그런 일종의 포뮬러같은 체계가 형성된 것 같은데


이런걸 활용한다면 일반인도 단기적으로 지능이 높아질 수도 있고 그 사례를 가까운데서 찾았다.


그런 간단한 사고법 훈련만으로 I.Q. 가 30 정도 향상이 되었다.


아이큐가 선천적이라는 심리학자들의 주장 비네와 I.Q. 이론 가들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뇌과학자들의 신경이론도 헛점이 많고.


오히려 '사고법'을 관장하는 조절하는 뇌부위에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개개인의 사례에 따라 그건 기억이 될 수도 있고 전전두엽이 될 수 있고 심지어 두정연합령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아이큐 150이 꼭 아이큐 100의 1.5 배의 성능이라고 볼 수도 있고 볼수도 없는 것이


그런 I.Q. 가 높은 자들이 생산한 결과들을 보면 너무나 하잘것 없는 게 많다.


차라리 I.Q. 낮은 자들이 쌓아올린 구조물들보다 부정확하거나 하찬거나 단순한 치기나

일반 마술사, 연예인도 하는걸 자기들만 잘났다는 식으로 의미부여하여 뭐 그런식으로 자기 만의 세계에

관점에 빠진 그런 멘사나 그런 새끼들을 많이 봤는데


I.Q. 무용론도 무방할 정도로


그런 전략 쌓아올리는 체계와 I.Q. 가 완전히 따로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분명히 현실을 맞추긴 했으나' 현실은 그 맞춘결과대로 돌아가지 않거나 들쭉날쭉이어서

무용한 논리무용적인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


수용체쪽에서 절대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오히려 I.Q. 보다 어리석다 하는 다수의 의견대로 하는게 더 나은 그런 상황을 보기도 했다.


천재가 적응을 못한다기 보단 그건 성격적인 문제가 크고 결코 흔히 소설적 기존통념으로 생각하듯


'세상을 너무 다이해해서' 적응하지 못하는 미화는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세상을 이해하긴 하나 남보다 조금 빠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게 논리에 국한되어 비논리적 현실을 이해를 못한다는 것


그리고 세상을 다 이해했어도 마음수양의 부족이나 사회성의 부족으로 적응을 못하는 것이지


안그러면 했다는 것-외모의 장벽과 비호감의 띠꺼워 하는 본능을 넘지 못해 그러는 경우도 있지만


어쩌면 이것이 유치해 보여도 대중의 장벽을 넘지 못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인데 왜냐하면 일반대중이


수용체들이


이성적인 관점에서 96% 로 판단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대부분의 아이큐높은 새끼들은 그러지 못한다는걸

잘알고 있다 한 수학자에게 느꼈던 배신감이란



그러나 대중들은 90% 를 외모나 본능회로에 근거하여 판단함으로 아무리 방법을 마련해도 성형이나


외모밖에 넘을 수 있는 둑이 없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얄팍한 행복을 쫒는게 아니라 우리끼리 그런 대바탕 행복한 마음의 정을 느끼고 누리는게


더 행복하고 지능으로 측정할 수 없는 80%의 소스이고 행복의 재료일 수가 있다.



인간이 무엇인가? 3차원계내의 상대적인 물질소통 능력이다.


그것이 꼭 지적인 정보 처리가 주가 아니라 정서적인 정보나 일상 행복의 재료적인 측면이 강하고 주가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진짜도 되지만 아예 그렇게 생긴 것-비슷하게 해도 마치 음악처럼 대신 느끼고 모양새는 만들 수 있듯이


재수없는건 안따라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자기얼굴이나 표정이나 습관에 절대 남지않게 자기 철저히 모니터링

하여 제거 뱉아내기


만화를 보았다 그런데 거기에 어떤 개념있고 맘약한 여자애를 손발 다 짤라서 개처럼 머리 잡고 끌고 다니며

상처가 뭉개지고 거기에 말발굽같이 끼워서 막 다루는 그런걸 보았다. 그게 남자들 성인만화로써는 희열이겠지만


어쨌건 그런 상대적인게 있을 수 있다는것 그런 의미에선 현대가 상당히 살기 좋아졌다.


90%의 우중이 끌고가는 현실은 지옥이다. 그러나 하나의 개좆도 아닌 천재가 끌고 가는것도 불합리하다.


그러나 하나의 초월자가 끌고가는건 옳다 모든 실수와 자기 실책을 없앤 '재수없음' 을 도려낸


자기착각에서 벗어나서 포뮬러기반으로 감정없이-불합리할거면 없는게 낫다-


운용하는 사회시스템은 오히려 인간인지구조보다 합리적이고


공정실현에 가까워질 것이다


그리고 보통 은둔하는 이유는 약해서나 트라우마인데 그걸 뭐 있는듯이 포장하는건 아니다


진짜 부적응에 대한 분노를 따지는 측면이 아니라면 말이다


이사회 자체가 아무것도 아니고 3차원 유니버스 안의 환영인데 이 3차원내의 정보처리를 기준으로 삼은


인간사라지면 아무것도 아닌 '인간능력' 당장 3차원 좌표계 이런 관점에서만 벗어나도 지능이 필요없어


질지도 모르나 이런 관점에선 상당히 생존에 유용한 결과론이므로 굳이 그이상 추구하지 않고 다른거


다 제거하고 표지삼아 불필요하다고 이것중심으로 만들고 끌어나가는 것일 것이다.


안그럼 80년안에 더 못하고 원래 목적 충족 추억이나 자기인지 회로 보상못함



왜냐하면 언제나 자기는 인간 인식구조이고 그걸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으나 80년안에 바꾸기엔


상당히 힘들다는걸 좀 알아야지 별로 못봤다 성공한 사례를 역사적으로 그럴바에야 이성인 방화벽을


튼튼히하고 생존하는 것만이 비법이고 비결일듯 그러나 나는 많이 바뀌긴 바뀌었더라 오랜 자가수련


훈련때문인지 자기검사 해보니까


그런 현실 수용체에 맞춰주는 정확한 타겟찍기


그러면서 하는 그런 처세의 신경망회로- 만약 그런 수용체가 아니라 자기나름으로 한다면 애초에


성립자체가 무의미한 애초에 타겟정하기 논리 빵구 왜냐하면 우주가 들어주는게 아니니까 말이다


인지관점에서 편성하는거지 애초에 인간인지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없는 무의미한 점이다


자기 매력포인트 따위-마약취했을때같이 이것저것 분별력없지말고 이렇게 개념잡아 가는게


상당히 중요한 뼈대 추려내기-세상 벌레들같이 벙쪄 살고 이게 뭔가 하고 가래나 처뱉다 뒤지지 말고



확실히 명확하게


그리고 아무리 정보처리력이 뛰어나도 그걸 놓치는 경우를 많이 봤다. 그리고 그런 정보 조합 통합력이나


아이큐는 그런걸 측정해주지 않거든 분석력은 뭐 몰라도 그러므로 그런 능력이야말로 세기의 천재의


주요능력아닐런지 영감받고 전체정보를 필요한 부분에선 처음과 끝까지 거대한 털실 구조물 같이


재조합하여 스웨터를 만드는 그런 능력



그것이 바로 진리조합에 인생의 등불을 밝혀주고 세상초월의 핵심이 아닐런지 싶다 수렴이고 발산적 지능이고


나눌 필요없이 전체를 조합하여 진리의 전구를 밝히는 그런 포인트 잡기- 예전에 그 보물을 발견한 자는


나밖에 없듯이



말하자면 비유를 해보자면 이미 지난자는 쉽듯이 그렇게 미래의 관점을 현재로 살 수 있다는 뭐 그런 혜안이다


그리고 그런 구조체 프로그램으로 간단한 원터치로 초보자도 군사시설관리 컴퓨터 해킹 가능하듯이 이론 적으로는


그렇게 지구 내려다 보면 그 수준에서 뭐 이집트 신비주의 다 나오고 그안에서 종교성 맴돌듯 그걸 구조물이건


뭐건 평균이상 초월한 나의 입장으로서는 그런 미래의 관점 심지어 80의 죽기전 심지어 죽은후-별의미는


없겠지만 인지구조"가 지킬 마지노 끝이라는 점에서 최후귀결 회귀 제각각의 신체,대가리- 그런 시야에서도


내려다 볼 수 있는 자기능력이고 그런식으로 살 수 있고 그런원리는 아마 밖에 안나가보고 스마트폰을 그러고


다니는걸 보듯이 떠올릴 수 있는 그런 메커니즘에 기할 것이다 다른걸 바탕으로 인간구조 외모등 성분 재료 몇개로


온갖 채색적인 3D 그래픽을 구현하듯이 뭐 그런식의 과정 다만 그걸 구현하기 까지 좀더 역량이 많이 필요할것


구조조합방식을 많이 접하지 않았다면-어쩌면 이것이 사실 핵심일 수도 있는데 머리좋다고 세상 살면서


모아야할 현자의 돌을 다 모을 수 있는건 아니듯이


노하우나 포뮬러나 사고방식은 아이큐 상위의 개념들임 아이큐와 속성이 다른 절대지식이기도 하지만


아이큐 150이 1년 연구해서 발견한 지식이나 아이큐 110이 3년 연구해서 발견한거나 그게 그것이나


그런 지식의 측면에선 오히려 아이큐 110 이 영감을 받거나 인과율을 만나 1달만에 발견할 수도 있다는건


과학사를 통하여 증명이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 3차원 공간 그시간(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에 발견해야 할걸 쓸 수 있는걸 처음부터

끝목록까지 다 검색한다면 내가 해본결과 최적인게 나온다. 그리고 실수를 안한다 그리고 시간의 문제인데


그 검색을 색인식으로 분류하여 남보다 빨리 검색한다면 컴퓨터라도 이용하여 '자유' 라 하던걸 인과율에

구애받지 않고-신념도 인과율이라 하기전에 위도경도0의 원리에 따라서- 초월된 관점에서 자유에 구애

받지 않고 매번 100의 히트를 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그건 순전히 '신경작동의 원리' 에 자유라든가

시공간 통제가 달려있는 것인데 빛보다 빠를 수도 있고


과거와 미래를 뒤바 꿀 수 있는 힘까지



신경작동에 달려있다 왜냐하면 그걸 '의미있게' 인식하는 자는 보통 '사람' 이고 그런 인지구조'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없는 무의미한 환타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학도 좋지만 수학이란게 완전 동떨어진 환타지 소설을 쓰고 무의미한 추상개념 논리를 쓴다는 점에서

그다지 추구할 이유는 없고-우주 증명한답시고 지랄하는 자들은 상당히 길을 잘못잡은 듯 하다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나를 알면 왜를 설명할 수 있고 이세상 본질을 알려주긴 하지만 너무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두뇌활동력' 자체는 개인의 대가리 입장에서 상당히 한정적이고 한시간에 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이나 순간가동력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기에 3차원 내에서 근원적으로 그걸 시간에 따라

축적되며 쌓아가고 개념잡아가고 하는 어쩌면 완성되는 구조물이 더 중요한 관점인데 실수 피해가고

철골 확실히 박고 이음새 포인트 안놓치고 안빠져먹고 잘만들어 가는등 내가 해보니까 그건 한 20~30년

파도 아주 힘든 것이다. 그런데 그런 세상을 모르고 한낱 대가리 하나가 대가리 굴려봤자 일반인

오래산것만 못한 말이나 씨부려대니 세상모르고 지나친 자기과신으로 환자 진단하는데엔 도움이 될지

모르나 소비성 날라가는거지 절대 온세상을 천하통일할 전략체계나 백년대계는 불가능할 듯 싶다.

바둑을 예로들면 아무리 정보처리력이 좋아도 기존에 수놓는 모든 수를 다 저장하여 하지 않으면

그런 상황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정보처리력의 한계로 매번 한수마다 저장해놓은 피하는 수법-마치

역사적 수학자들의 오랜 고뇌끝에 도출한 명제같은-으로 1분만에 마지막수까지 산출해 낼걸

매번 한수 놓을 때마다 10시간씩 두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포뮬러나 핵심포인트 안놓치고 골격으로 가져가는 군살제거된

완벽한 전략 메뉴얼적 시뮬레이션 체계는 상당히 중요하고 그게 자기목숨 살려주고

대전략 실행 인생성공 후회없이 죽게되는 80년 대계라고 보고 그런면에서 나는 남들보다 많이

정도를 안벗어나고 온것같다.


설계도만 그렸지 그걸 내면화하고 전투병기화하는 공장용접의 단계가 아직 남아있고 지금은

그걸 하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적멸비기 절대전무


차라리 논리학이나 실용성인 프로그램을 짜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런가 싶다.


해보니까 컴퓨터 프로그램 짜는게 상당히 창의적이면서 정확한 논리적 결과 만들어 의도하는데 도움이 된다.


문제풀이 접근방식 과정부터


그렇게 알려주고 먹히면 땡이라고 항상 끈 초점은 그거 건축물이 비뚤어지지 않도록 조심할 것


측량선"


기본 인지구조 바탕 창의적인 전략적 심리공격 논리 먹히면 땡 초월하건 어쩌건 수용체


어차피 인지구조 신경은 하나인데 어떻게 느낌받고 조작하느냐 하는 문제 물론 아무느낌도 없을 수 있으나


요긴하고 필요할 수도 있다



"느낌"


리셋되지 말고 남과 다르려면



과거를 이어받은 시간초월



자기도 모르게 자기조절력 잃고 세뇌되었나보다


남따라하는 동조현상 이안에서 친하고 같이 뭐 일해야 하고 호감이니까


주도나 뭐 본능으로 느끼는 주도자 리더


자각하고 실수를 고치긴 하겠지만



어쩌면 '별것도 아닌새끼' 의 주도권 잡으려는 느낌이 재수없어 거부하는걸지도


좀 잘하자 어차피 80한평생 사는 것 항상 주지하자


재수없는 것도 따라하면 안되는데


다시 한바퀴 돌고 여기 아주 전략의 구조물을 여기저기 다 가는 구나


꼭대기 위도경도0북극까지


절대 질 수 없다 절대- 대원칙


어차피 우리인거 절대 지지말고 행복해야지


하나찍고 바로 할 수도 있지만 그길 가다보면 자기가 원하는 인생이 아닐 것


행동력이 없어 고민만 하다가 수십년 보낸 세월은 아깝지만 많이 알았다 전략전술적으로 상당히 고도성장 발전


강하니까 따르는 것


고등학생들의 좁은 시야처럼 하루종일 학교있으며


꼬아서 생각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다 파악하여 잘 제대로 해야지 수두기


원하는걸 다 충족하진 않았다 상대적인 문제이겠지만


그런 좁은 시야에서 좁은걸 추구하는 것- 오히려 전체 세상을 다 품고 보는것보다 만족스러울 수 있다


90%의 잉여보다 10%의 정수가 낫다는것 그러나 그건 접하는 자의 상대성이라서 처절한 도덕군자가 될 수도 있고


개같인 인간이하가 될 수도 있다. 마약의 정수 그 추억의 냄새가 개념이고 핵심 포인트인듯 싶다.


오히려 인생에선 그런거다 "니가 안밟아서 그래" 안밟아서 기어오른다는거다 인간 동물 짐승뇌는 단순해서

조금만 밟아도 될걸 생업때문에 바쁘다고 방치해뒀다 오히려 더 피해입는 일을 보면-짐승구조상 꼭 보복하니까


참 국방비의 효용을 다시한번끔 느낌


장사 몇일 못해도 제거해놔야 하는 것이다.


바퀴벌레처럼 싫어도 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일 그런 애들 탄생과 작동하여 형성된 인지구조 신경망을

어떻게 처리할 수 없었으니까 그거라도 한번에 제거 처리하는거다 두번다시 만나지 않게


제거제 폐기처분제


그런 무책임한 꼴리는 대로 하는 말에 일침을 가하다 바보 정신병자 만드는 개념제시 대의 제시로


"대" 이게 기준이라는 정상기준으로


멋도모르다가 순식간에 바보되니 열폭


나쁜 이미지만 만땅한 죄



아무리 허용된다고 아무거나 다할수 있는건 아니라 마지노선은 있다 인간세상인 이상


추억이니까 봐주라고


80되도 잘안바뀌는 개인특성 개인구조 성분


그래서 자기입장에서 권력구축하고 자기가 잘하는거 중심으로 자본주의는 상당히 생존하기 좋은 환경

원시보단 훨씬 나을 것 그렇게 미워하는 동물들에 대해서


그래서 돈을 중심으로 권력구축도 가능하고 하므로 상당히 좋은 시대이다 이걸 못살리면 온전히 자기책임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고 산다지만 가져가야할 자기보호는 있어야지 하고싶은것만 하고 산다면 심해어식으로


진화밖에 못할 것이다



하고싶어도 상어를 이겨야지 살아남지


잡아먹히는데 햇빛이 어딨고 낭만이 어딨겠느냔 말이다 그런 주요한 깨달음들


심지어 원시짐승시야론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몸약한-그러나 권력있고 겉으론 강해보이지 후광"심리

느끼는자만 느끼나 인간이라면 거의 짐승도 많이들 느끼는 듯 오히려 더 인간의 불합리

일반인이 하는 실수를 더 반복할 수 있다 뇌가없어서 널셋-

노인도 안맞아죽고 재벌로 살아남는 시대이다


괜히 아무에게나 이입해서 미워하지 말것



즐겼으니 되었다


소외된 자의 세상여행


삶의 깊은


그런데 그런 치명적인 것 때문에 그런 처지에 놓이게 된자에게 " 그게 개선된다면 제일 먼저 뭘하고 싶느냐?"

하는 질문을 하였다.


그런데 그 자가 이걸 개선 하고 다른걸 다 얻게 해준다고 한다면 자기는 그런 모든 걸 다 얻기보다

오히려 그런 애로점 때문에 자기가 지금의 자기가 되고 자기로서 있을 수 있게 되었기에

그걸 잃지 않고 받지 않겠다고 대답을 했다.


그런 깨달음- 오히려 지금의 내가 이렇게 발전한건 나의 핸디캡 때문이었다 사실은


그래서 더욱 남보다 나은 그런걸 얻게 되고 지금도 그러고 살고 있는 것이다.


풋발의 기적


그 좁은 곳의 아무도 못하는 핵무기 시너지 자기관리


자기가 아무리 관리한다 하더라도 남이 안받아주면 그만이라지만 그것도 파쇄하고 짐승을 뜯고


새롭게 만들 수가 있으니까



아무것도 없는게 오히려 그래서 그렇게 되었을 수 있지만 문을 다열어놓고도 안당하고 잘사는


자가 있는 반면-그거리에서 감히 건드릴자가 없어서-그렇게 돈이 많은데 그렇게 층층히

보안장치 답답한 닭장에 갇혀 평생을 사는 자도 있다.


그런차이 아무리 의식이 개혁된다 한들 전체적으로 볼때 범죄나 시비발생 빈도는 낮겠으나

여전히 동양인 차별따위가 계속 일어나듯이


그곳에서의 생존 강하고 대차게 해야 한다 시비도 많고 하겠으나 긍정적인걸 보고 현명하게 처리하다 보면


마치 왕따 출신 폭력조직 보스처럼 오히려 일반인은 못한 결핍이 그런걸 만들어내는 무한한 능력을 그런 마법을


부릴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진리 원리



돈이 자기를 지켜주는건 절대 아니다


그런 대단한 자도 한낱 길거리 양아치에게 끌려가서 퍽치기와 강도를 당할 수 있듯이


짐승에게



거리는 아직도 삭막한 세렝게티더구나



'어차피 당할 수 있는데 그럼 돈벌고 성공하는게 무슨 소용일까' 하지만 자기관리만 잘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얼핏 생각하기에 교도소 나와서 보복 안할꺼 같으니까 그러는 것이다 그냥


"어떻게 찾겠어" 하는 생각으로 임장모자람


자기도 분위기 맞추려고 그런 옷을 사나보다


그렇게 이미지로 좆같이 봐서 이미지 확 바꾸고 겁을 주었더니 그렇게 안보고 다시 다르게 작동하는 희안한 인간


그게 구성조합자체에서 발생하면 모를까 스타일과의 믹서에서 발생하니 문제지-마치 맘약한 호모성

같이 처생긴 뭐 그런거 같이 그건 상당히 miss 꼴리는 대로 처반응하는 인간이 너무 싫다


묻지마 폭행따위 그냥 여자가 못생긴게 쳐다봐서 팼다는데


상당히 참을성없어진 세태라고- 그걸 제제할 법이 약해지고 사회적 법적 세뇌가 약해진 인터넷 사회의 병폐라는데


학교도 마찬가지 인성교육이 약해지고 인의예지가 사라진곳에서 경찰도 우습게 보고 안걸리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유교전통의 완충막이 사라진 사회의 폐해이다


아예 애초에 싫어서 비난하는 자에게 뭐가 필요하겠느냐 는 것


이미지로 작동하고 제멋대로 생각하는데


가래뱉는건 순전히 이미지 때문 재수고 뭐고 떠나서 그냥 재수없다고 그냥 뱉는거다 이유없이 느낌으로


아주 만만하거나


그러므로 강하게 그냥 가면된다 뭐 못뱉게 인류사회적으로 볼때 매력있으면 좋겠지


그냥 배알꼴려서 아무한테나 그러는거라는데 상사한테 열받고 여자패는 새끼가 사람인가 그런


병폐적 사회


이사회를 주름잡는 음지의 코드중 하나 "묻지마"

이유없다 그냥 짐승뇌반응일 뿐


어차피 무슨 소외자의 여행이든 뭐든 자기 인지구조 피드백인데 좀 잘살자고 서로서로 자기 변화하면서


그런 말도 안통하는 병리적 폐해의 사회


추억은 아름답다 확실히 그리고 분명한건 나의 핸디캡이 핵융합을 일으켰다 우리의 추억과 우리의

세월이 전부 벌써 나이가 너무 지났다 이제부터 렛고 스페


인도네시아 사람이 인도네시아 사람같이 생겼다는게 무슨 말인줄 알것같다


토질과 공기분위기와 이름의 마법


추억을 깨려는 개병신 씨발놈들


어차피 없어질 한평생 그냥 우리끼리 자기만족 잘사는 것


어떻게 살건 보상충족도 아니고-양아치들이 감내하는 더러움을 감내할 수도 없고-

그럴 능력도 안되기에 자기만족하며 사는거나 피차에 피해만 주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요즘들어 도덕이고 명분이고 나발이고 그냥 안당하고 이기는자가 이기는 식이라는 그런 생각이

다들그렇고 너무많이 드는데 그것말고 모든 도덕에 대한 담론은 삭제하는게 옳을지도


왜냐하면 도저히 교화불가능한 짐승이고 그게 과거에는 공격성강한 그런 짐승류들이 다 그런다 했지만


요즘은 생김, 이성 상관없이 개나소나 다그러니 명문대라 그러는것도 자기절제, 자기조절 못하고


포르노 처보던 정신으로 다그러니까 개새끼들이 감정위주로 사람은 극일부 1~3%도 안되는 거 같다



그런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야말로-그래서 분위기가 인맥위주 무리위주가 되고 안그런자는


따돌리는지도 모르지만 공무원같은 제도도 무력해지고


술위주 유흥소비성 문화가 너무도 많이 퍼지고


그래서 국가가 이렇게 흘러가도 되는 것인지 참 통탄스럽다.


그야말로 세렝게티이니까 학자와 아주머니와 어디다니건 뭐 막론하고 인격이 있건 없건 뭉개면


다끝이라는 얘기 아닌가


그러면 결국 남는건 주먹강한자밖에 없을텐데


그게 옳은 방향은 아닐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진화심리의 사회정화론이 말도안되는 술자리 뒷담화보다도 못한 주장이라고 보는데


예를 들어 상사한테 혼났다고 묻지마로 길가 여자를 팼다 그게 교육심리적으로도 아무것도 아니고


편협한 술로 망가진 뇌로 한 범죄이고 지하철에서 성추행 표적이되는 예의범절 바른 여자는 도태된다는


결론인데 그게 망가진 사회에서 살아남으면 망가진 인간이듯이


'정상계' 라는걸 전제해야 하는데 정상계도 아니고 무조건 살아남는다고 우월인자다- 그런 식의

사고방식은 체육계만도못한 술처먹은 미달된 자격없는 학자의 어거지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럼 사람성이고 뭐고 다 포기해야 하네? 말도 안되는 소리 안그럼 그런식으로 산다면


공룡이 제일 강하지 사람이 무슨 소용인가


그런때는 오히려 기독교 망할 광신도 사상을 지지하고 싶을 지경.


살았으니 영웅이지 그러다 뒤졌으면 개죽음


80평생 그런 불리한 형질이 나오지 않게 관리하는것도 전쟁체의 숙명


다른 세계를 살려면


공처가는 정보처리력이나 정보도 없지만 요즘은 정보처리는 많으나 실질적인 능력이 없어서 그런듯


그게 다 중요한건데


행복을 꽃피우자 자기보호와 공격을 안하게 하기 위해선 극악으로 무장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


스타일하나하나까지 개양아치로


오히려 핸디캡을 메꿀려고 인간벌레를 조작하는 끝점까지 발달하였다


그리고 이제 전쟁시작이다 완성된거 같으니 이제 절대지지않고 재대로 해볼란다 oright fighteent


자기 친구가 의심받으니 정확한 근거를 대라고 지랄하고


마음에 안드는 새끼는 근거고 나발이고 몰아세우고 참 웃긴 새끼들이네...인간이란 자체가


자기도 모르게 열등의식 토로하다가 감염시켜 똑같이 피해의식 갖게 하는것 그것도 어쩌면 자연스런 세뇌작용


열등감 쩌는 인간들과 같이


이미지가 나쁘다고 아니면 만만하다고 온갖 오명을 뒤집어 써야 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모두가 악인 가운데데 선인이 있으면 그는 죄인 취급을 받는다.


공부못하는 애들 앞에 모범생이 있으면 왕따를 당하듯이.


결국 기싸움 아닐까 한다 양아치가 절대 안바뀌고 맞다고 주장하고 결국 말잘듣는 범생이는 폭력감에 세뇌를 당하니

남자로망이랍시고 하는 여자들이 공부잘하는 이유는 아마 남자들이 더 잘알고 있을것


요즘 길거리를 보면 "이길 수 있으면 더 부당하게 해봐라." 라는 식의 그것도 무지 약자만 타겟이 되고 당하는 망할


어떻게 보내건 어떻게 살건 참 시간은 잘도간다


충족하건 못하건 어쩌건 굴욕을 당하건 좆되건 말이다


아무일없다는듯 백화점다니며


남깔아뭉개고


그걸 그냥 벌레로 받았었지만 그러기엔 피해를 주고 박테리아가 독성을 토해낸다 망할


참 웃기다 어차피 정의를 입증해도 외모와 이미지만으로 선입견으로 싫어할텐데 말이다...... 괜한 싸움

따르는 의식열린자가 있을까 모르겠다만 있으리란 긍정적 생각으로 살은 수년동안 하나도 없었다는게

말이되나 인생통틀어 2~3 명이란게


심각하게 잘못온건지 정의가 사라진 세상이 잘못된건지


욕당하는 이유는 순전히 느낌 때문이다.


비인격적 대우



실제로 그런 공격성 그런 새끼들에게 가래침을 어떻게 왜 뱉는다' 뭐 그런식으로 아는걸 주지하니


그새끼들이 그런 자식에게 극렬한 공격성을 가지는걸 보았다.


그런걸 볼때 그런 한차원 높은 통찰적 지식이 간접살인 부비트랩의 이유 도구가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발견-


내가 화나는 회로대로 타인도 똑같이 화가 났던 것이다


사람마다 반응은 다르겠으나 적어도 이전보단 공격성 증가, 공격성 행동 유발 증가 통제가능


간접살인이 가능할지도

돈한푼없이도


참미개한 법칙- 띠껍게 생긴 애들이 항상 표적이 된다


인터넷이란 좋은 도구와 무기 굳이 대적심리전 찌라시같은 선전전 없이도 말이다


입소문은 뭐 그다지- 그걸 친구사이에 자존심 상해서라도 굳이 꺼내놓고 할 일이 그다지 없으므로


속깊은 상담도 아니고 쪽팔릴걸


흔히 보통기준상 인식임장현실상 말이다


왠지 아닌 경우는 정말 아닌 경우가 많다.


그런 말년 중년에 무슨 그런 스타일에 멋이냐 하겠지만 그런 자기 늙은 노인네 술담배 안하고 젊음 그리워하며


그러고 그런 데선 인정받으니 뭐 그만하면 된거 아니겠는가 어차피 서로 영향없이 그냥 사라져갈 인생들인데


그리고 원랜 안그럴려 그랬는데 그냥 밉다고 사람을 불이익주거나 모기를 안잡으려 그랬는데 그 덩치큰 모습이

미워서 잡는다는 식의 일들이 현실에는 아주 많다. 그래서 그로부터 억울함이 발생되는데 자기이미지를 알아야

하는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라 그런식의 생각을 강요하나 분명 틀린것


부당한걸 막아야 하는데 이미 도덕심의 브레이크보다 그런식으로 행동유발하는 도파민 감정전달 물질이 너무 강하게

많이 나오니 그걸 어찌할 수 없는 미쳐돌아가는 세상 수준 그걸 막으려면 더강한 제압이 필요하다는 절대 진리이다


어떤 가장이 힘없이 노숙자같이 생겼다 해도 신실한 천주교인이고 그 집안에서는 가장인데

가족들도 잘 따라주고 다른 짐승놈이 가래를 뱉고 본능으로 한다그래도 짐승놈이 잘못한거지 가장이 지지를

상당히 못얻어도 그 외모때문에 왜냐하면 대중들도 짐승놈과 같은 시야로 느끼면서 '그냥 이미지로' 통쾌하게

복수해줬다는 식으로 아무도 신고조차 안해 -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이런 비합리적인 불운한 일들이

세상에서 참으로 많이 일어나고 있다


겉만보고 그랬는지 모르나 어쩌나 나는 당시 완전한 신이었는데 모든걸 다아는


시비걸거 같았다기 보단 우스워서 그랬겠지


내가 경험상 아주 오래 무슨 점혈공격, 닌자가 썼다느니 어쩌느니 하는건 뭐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것 같다.


동물실험을 봐도 오히려 개한테 물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의미에서 무슨 근거리니 쿠보탄이니 이런건 망상적인 생각에 지나지 않고


실제로 도끼를 휘두르거나 칼을 휘두르면 어쩌겠는가?


그래서 내가 철저하게 빈틈없이 해본바론 절대 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나마 라이트나 최루스프레이, 가스총 따위를 제외하고


삼단봉이 경찰도 채택할 만큼 그나마 인증 검증된 무기인데 이것은 "거리확보" 가 상당히 중요함으로


무슨 원거리에선 삼단봉을 쓰고 근거리에선 근거리 무기를 쓴다는건 싸움중이라면 0.1 초의 한수

틈에 따라 폭격이 일어나기에


무기를 꺼낼새도 없이 무기를 꺼낼 0.1초의 시간에 다시 거리를 확보하거나 아니면 팔꿈치나


다른 부위를 활용한 공격을 개제해야 당하지 않고 승산을 따낼 수 있다.


그리고 거리확보는 마치 태극권처럼 생명인데


그런게 상당히 중요하다 최면이 아니라 삼단봉의 거리확보라는건 거의 생명과도 같다.


그리고 하이킥이나 로우킥 따위 발차기에도 안당하려면


새로움이 없다고 뭐 그러지만 구관이 명관이고 가지고 있는 무기의 변주가 최선일 수 있다.

여기서는


내가 계속 새로움을 받아들이나 바꾸지 않고 고집하는 이유는 생명과 관계된 따로 있다.


뼈가 짜증난다고 뼈를 바꾸진 않듯이 기술을 익힐 뿐


그리고 삼단봉을 꺼내지 않은 상황에서 근접전을 한다고 따로 무기를 구입하거나 근거리 무기를

가질 필요는 없다.


삼단봉을 펴지 않은 상태에서 찍어버려 근거리 무기로 사용하는 수도 있으므로


무조건 삼단봉을 펴서 한다는 상대적인 고정관념은 금물 어떤식으로든 도구는 활용할 수 있다

물론 펴야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긴 하나 근거리 바로 앞이나 옆의 새끼를 한방에 보내야 한다면


굳이 따로 쿠보탄을 지참하거나 도끼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닐 필욘 없는 것이다 오히려 싸움에 방해되고


불필요한 것들이다.


상황꾸민답시고 뭐 이것저것 가지고 다닐 수 있으나 불필요한 것


마치 텅빈 스프레이 통으로 때리면서 그런다는 그런 망상


실제로 동물을 비슷한 것으로 때리는걸 봤는데 그게 상처만 나지 그다지 타격이 없다.

물이꽉찬 음료수캔이 아니라면


주먹에 힘을 주고 주먹파워를 증가시킨다 뭐 그런 목적으로 쿠보탄 같은 걸 쓸수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뭐 그다지


불필요한 일이고 그건 효율적인 바이오 세라믹이 아니다


스타일에 따라서 가방은 안들 수도 있고 매번 가방을 가지고 다닌다는건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므로

특히 가방을 모두 맡겨야 들어갈 수 있는데도 꽤 있는 걸로 겪고 있는데


특히 가방을 무기나 방패로 사용하지 않는 한-그런 가방은 보통 비교적 무겁고 튼튼하다-

들고 다니면 상당히 불편하고 손의 활동이 부자연 스럽고 특히 메고 다니면 상당히 제한되고

어깨에 영향을 주므로 자유롭지 못하므로 친구가 많아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하건 소속감이나 후광을

연출하건 남자의 가방은 결코 여자의 그것과는 많이 다를 것이다


우스워 보이면 소매치기의 표적은 될 수 있지만 그정도까지 이미지 사이즈는 나오지 말아야지 약점적으로

여행가방도 마찬가지-지난번 동대문에서 옷떼가는줄 알고 아주 개같이 시비걸었던 그런거 생각하면

완전 세라믹 전투전쟁체로 무장해야할 필요성 절실히 느낌 나풀 플라잉 평생 좋은 보헤미안


일단 가방메면 많은 경우 학생이나 우스워 보인다 행동제한에 회사다닌다는 식 행동제한 되어 있다는 식의

그런 선입관에 시비가 들어올수있고 반대로 뭐 친구있는 느낌날 수도 있고 이미지에 따라 달라지는 외관

사람이미지에 맞아야겠지


친구가 너무 없거나 없어보이면 뭐 가방갖고 일한다는 소속된단 식으로 뭐 할 수도 있지만 가방코디

느낌에 따라 뭐 굳이 그런게 아니라면 최대한 소지품은 없이 심플한게 관리하는 핵심적인 실용적인 것

중심으로 하는게 바깥전투에 상당히 좋다 다른건 집에서 해도 되니까 무방-뭐 노숙은 말할 것 도 없고

가출도 마찬가지고 소설이나 가출이지 실제로 가출하면 자기관리가 많이 안된다 꼬질해지고

면도등 수염많이 안나는 어릴때나 가능한거지 그게 20살만 넘어도 상당히 힘들어짐 나이를 먹는다는건

관리할게 많아진다는 의미와도 통하니까


이미지나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노는 것같인 안보는 경우가 많다 일하는


가끔 악어가죽같은건 뭐 있어보이긴 하더라 받쳐주어야 하지만 이미지가


그리고 위기상황엔 한번에 나가야 되는데 언제 가방에서 꺼내서 도끼를 휘두르는가


바로 거리확보와 손이 나가거나 주머니에서 꺼내 휘둘러야 하는데


그런면에서 상당히 별로고 이전에는 발도술적인 검뽑으며 베는걸로 승부가 나는경우도 많았는데



새로운건 아니어도 뛰어나고 되면 된다



-내가 보기엔 발전된 기술은 없고 매번 맴돌기만 하고 있다 이미 과거에 나가리 시켰던


공기 레이저 총이 나오면 좋겠구만 음파총은 나왔고



무도인. 검법사


삼단봉er 삼단봉커 검술사 싸무라이


니텐이치류는 제대로 가르쳐 주는데가 없어서 일본 본토에서나 명맥을 잇는다고 한다


그리고 연식이나 단이나 알길이 없어 그때의 격투 실력을 최고로 친다고 철저한 실전성


한답시고 모인애들도 누가 최고인지 가릴길이 그다지 왜냐하면 재야고수도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칼을 베어 죽이지는 못하겠지만 마치 패도령처럼 죽도로는 뭐 어쩔지 모르겠으나 역시 실전이 아니므로


그런데 현대 호신술에선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봄 베트남 쌍봉술보단 좀 낫다고 생각한다


엄연히 니텐이치류와 쌍검술은 다르다 그 구조원리 시작부터


카포야라나 연화권 따위보단


무기는 제2의 생명이자 신체 연장-경험상 신은 자기를 안지켜줘도 무기는 자기를 지키고 거기를 모면하게 해준다.

죽을뻔한일이 많았기에 그런 경험상 띠껍다고 이유없이 시비걸거나 죽이려는 뭐 그런 밤길 외진데나 그런데서

물론 외모문제를 벗어나서 많이 줄었지만 그런데서 유일하게 자기를 스스로 지킨건 아마 그런것이다 전부다

80까지 무사히 밤길여행하고 잘떠날 것 그때가면 '왜 좀더 과격하게 적극으로 못살았나 아무것도 없이

몸사리고 살거면.....' 하는 후회가 밀려들지 모르나 내려다보고 체험겪는 통찰상 꼭 그런것만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도 있었던 것이다 거대한 짐승들의 여파 조류인 이 바다 세상한가운데서

개좆도 아니지만 싸움은 나고 하긴 해야할 것 아닌가.

(다음에 처보고 그냥 꼴리는대로 파블로프 조건반사처럼 끝까지 시비걸거나 집까지 찾아내서

기다리거나 복수하러 오는 새끼도 있었듯이-이미지나 그때 관리능력 심리전 습득으로 많은 짐승들을

그렇게 못하게 하긴 했지만 보통 띠껍거나 혼자노는 늙은 남자 같은 이미지나 우습고 만만하고

속좁고 띠껍고 싸가지없는 도량같은 새끼 생김새 '재수없는' 의사같이 생긴 뭐 그런 새끼한테

그런걸 많이 하는것 같더라 그간 유심한 관찰을 해보니 복수도 당연히 그런애가 입을 빈도가 높아진다

아예 조폭같으면 복수하려는 생각도 안하고 막가는 양아치도 마찬가지다 복수는 커녕 눈깔고 잊어먹고

몸사리고 못오겠지 까먹고 항상 복수는 약자가 당한다 양아치로 느껴지면 그냥 가래뱉고 잊어먹고

약자에게 그걸 그대로 풀고 집요해지니까 누구나 뇌속엔 그런 회로가 장재되어 있다 그간 통찰해

회로행위 행동양태들을 관찰해본 결과 엿같지만 어쩔수없지 패잘못잡거나 지 인생운영못해

재수없게 그 도랑에 빠진걸 탓해라-그래서 가끔 ''너 처맞지 않게 조심해라.'' 띠꺼우니까

그런게 우스갯소리만은 아닌것이다. 경험이나 인간 공격을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인간심리 역학을

알려주는 생활경험칙-자기가 그런 감정을 느끼고 팰거같으니까 무장도없는 새끼

더 그러는 것이지 기도없고 뭐 그런새끼 백이면백 왜냐하면 미개한 인간세계는 보통 감정으로

해버리니까 더구나 브레이크 쇠사슬없어진 반전시같은 지금 세상 거지동네 우범지대는

총이없는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총기금지가)


그런걸 보면 바람처럼 왔다가는 무사시 켄신처럼 우리네 인생하고 참으로 닮은 검법이다.


비호감은 아주 사소한 걸로도 증오한다 맘에 안든다 말하자면 원래 싫어하는데 싫어할 ''명분''이 생기고 드러난 포착


창녀의 눈깔에


소비성 백화점


무기를 네몸과 같이


전략전술을 너자체의 살아감 생자체로 그것이 많은 위기를 모면하게 해줄 것이다. 어렸을때 부터 당하면서

깨닫고 체득해온 진리


과거는 이정도 까진 아니였는데 왜이렇게 인간들이 감정표현에 참을성이 없어졌는가


완전한 무예의시대


더웃긴건 날씨도 타는 얄팍함


싸무라이 쑈다운 무술인 그깡 하나로 살아간다. 웃긴건 전략자는 길거리 뒤질 수 있는데

다들 생각없이 처살거나 나름 전략구사


절대로 싸무라이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조폭이 떼로 덤벼들어도 능숙한


심리가 통하든 말든 이유불문 항상 100% 통하는 심리와 전략을 하기 때문에 그냥 하고 사는


잘걸리게 하니까 잘만들고 되니까 말이다



아무리 버릇없고 불합리한 짐승이라도 뇌가 어쩧건 찧여 죽긴죽기 때문이다. 물리는 못극복 최종마지노선


심리전은 넘고 전략전술은 안걸려도 물리는 넘지못한다 결국 마지노선 찍기기계의 삭막함


죽기전에 오히려 자살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간을 볼때 병든거 아니면 상당히 상대적 측면이 있음


한번이라 생각하니 쓰는 것도 의미가 없어진다


실패도 즐겨야


집중도 심리대로 풀린다


어쩌면 이것은 적을 수 있어 발달한 심리 체계이다.

컴퓨터가 아니라 종이로 적었으면 또 그런 것 자기편한 방식의 메모따위 망가진 학자가 안되려면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벌레 짐승들이 살수 없는 차원의 큰일을 하면서 현실 임장 가능하게

경찰 항시 상주등


그러고 추억을 잘누리고 즐기자


예를 들어 어떤 인간이 보기에 어떻다 하는 상대적인 그런 인식체계 관찰자 중심에 결국 그런 관찰자의

의미라는 것이다 그런식의 행복 추구가 옳다 어쩌다 따진다는게


그리고 그런 추상적 깨달음을 바탕으로 열받아 어쨌다 하는 것 그런것도 잘못된거라든지 무슨 막아야될

방화벽이 있어야 한다는것 전부 인간기준에서 만든거나 절대적이다


어떤 새끼가 자기 행복이라 어쩐다 하며 남을 해친다 미개한 정신이므로 진화해야 한다 어쩐 다하지만

애초에 책임소재가 없는 DNA경쟁일 수도 있다는 시츄에이션


확실히 박아 그게 자유통제


어차피 상대적인 것 이걸 적건 말건 자체도 어디에 적는게 편하냐 따위의 문제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큰일을 할 수 있는건 사실 이런 깨달음 기반으로


아주 중요한걸 깨달았다 이런 모든 인간 세상과 인간존재 자체가 벌레성, 물질성 기반으로 철저히

자기들도 모르게 심리대로 움직이고 체면등 의식하여 정보처리 하며 감정대로 인과율대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것들인데 나는 추상도 개척하고 내려다보며 상당히 자유성을 획득하고 인과성을

벗어난 상황인데


이런 개좆밥인간세상에서 뭘 못하겠냐는 자신감을 얻었다.


외모도 극복했듯이


마치 상대적인 인식구조와 법칙이 있는 대가리


아무리 근본 구조자체는 상대적이나 그 개인에선 절대성을 가진다고 하지만


거기서 계속 주입하고 계속 그행동하게 세뇌나 트리거를 심어놓으면 작동하듯이


인간관계 주의할 강한 법칙으로 심리대로 그러면 인간은 그런 존재다 단지 심리대로 움직이는 벌레들 상대적인

벌레인간 버러지들 그러므로 그러자 인간세상 자체도 못움직이면 병신 바보겠지 개미친


한국법률제정운동본부


현재 인간의 물리적 한계와 과학기술의 한계로 길거리 치안이 법대로 디테일하게 집행되지 않는 이유는

최말단 시스템 때문인데 그걸 예를들어 초소를 가로수나 가로등처럼 10 ~ 50m 마다 하나씩 둔다거나


100m 마다 하나씩 둔다거나 하면 범죄가 상당히 사라질 듯 한데


나는 인간세계를 주관하고 생각없이 사는 벌레 민간인들을 통제하는 법을 주관하는 위치이다.


이사회 근본오류가 예전에는 권력이 총구에서 나왔으나 이젠 권력이 심리에서 나온다는 사실 대중영합적인

엉터리 법치


행복보다 얻을 더 중요한게 있다고


힘으로 되면 안하겠지만 힘으로되도 어쩌면 한번에 다 정리할 사회적 인프라를 이용하는 것일 것이다


마치 히틀러가 군대란 사회 인간사회 다수의 강력한 힘을 이용했듯이


좀더 조직화된 상위 추상개념의 힘을 만들어도 되고 인간물리 약점이용해서 단지 활용하여 전투력을 강화역량

시킬 뿐이다 의식개혁이나 인터넷 SNS의 역풍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벌레 미개 대가리없는 민간 벌레들 통제

벌레인간


전쟁을 일환


뭐 어떻게 쓰건 상관은 없듯이 이거든 저거든 상대성 인간방식으로 조직화하여 추상화하여 제도화하면 인간에겐

통하는 인간만의 것 그안에서 돌고도는 맴도는


더센놈 심리적으로 얽매이는 수법


세뇌란게 상당히 중요 그런 꾸준력 강력한 힘 정적 유대(동지애)와


아주 좆같을거야 인간의 물리적 약점 세상다잃은 기분이겠지


그래서 그런의미에서 그런 전투못하는 버러지들 잘하는게 자유자재의 심리전 수법


경범죄 처벌 강화법 종교단체+사회단체 모델


하나님법 제정운동


"세상을 하나님 손에"


근데 문제는 시위한다고 국개의원들이 법을 바꾸겠냐는 것이다 직접 국회들어가서 정치하지 않는한

설령 로비를 한다한들 목사말도 안듣는데 시민을 벌레로 아는


내가 알기론 어떤 인간말살 무한감격 충격시위도 잘안통한걸로 알고있다.

자기 자리등 꿈쩍도 안하고 흔들어볼테면 보라는 식으로 그래서 함정이나 전략이 필요한데

굳이그럴거면 정치브로커하지 뭐하러 그러겠나


역시 방법은 각자 길거리 생생해결밖에 없다는 얘기 결론귀결이네

정면돌파 정면극복 동지를 모을 것


종교단체가 좀 유드리가 있긴하나


유의할건 세상에서 대통령은 역사상 절대 안경낀자가 대통령은 못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종교에선 가능하다. 사이비는 더하고 인도계열


그것도 별충격없이 그냥 받아들이면 그만 상대적 완충 물리적으론 영향없으니


심리는 조금 다르다 메커니즘이


아무리 기독교오래하면 외모 영향간다지만 물리하곤 많이 달라

그복잡성 완충 등 따위가


항상 중앙은 그 방비로 직접 진격이 힘드나 그 중앙의 부산물-이를테면 아무리 튼튼해도 슈퍼는 가고

여자는 만나고 그런 주변에 약한 부분 그런걸 뚫으면 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다


옷로비나 정치로비약점잡기도 거의 그런 수법


정치인은 알지몰라도 마누라는 모르니까

서당개삼년이라 해도 모르는 것이다 감성흔들리거나


역량미달 한계 자체정보처리의


보통 컴플렉스 있으면 숨어다니나 남시선 생각하고 배려심 혹은 자기보호심


그런 외딴길이나 사람없을때 시비가 일어난다는 점을 볼때 오히려 중앙에 시선이 어떻건


중앙으로 다니는게 더 옳을 수가 있다 개망신이라 생각지 말고 같이 해버리면 그만


정보소통의 미숙으로 좋은걸 못취하거나 자기 주의력 결혼이란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인간에겐 상당히 복잡 중대사이므로 그런식으로 놓치는 경우가 많이있다. 그래서 항상 완벽을 기하고

1번부터 10번까지 다 훑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결혼했는데 신혼여행지에서 이상형을 만나는 경우

잡을 수 있는데


뭐 그런일들


최소한 전쟁시엔 그런일이 없어야겠지 전달체계를 거의 로봇컴퓨터화 시켜서


거기에 대한 무조건 신뢰 거긴 그렇지 않다는걸 환히 보는 내가 알려줘야지 어차피 상대적인 인간세계 일상다반사


억지로 바꾼 세뇌가 파국이다. 이세상엔 그런 일이 간혹 있다


정보주관


당연히 디제이와 무당이 같을 수는 없다

겉과 모양새를 따라한것과 그 속이 본질이 다른 유사충족


유사한 점이 많아도 뿌리가 다르면 다른  것

중요한 골격 시스템 목적지향 따위


여자를 유혹하려 성직자가 되면 그게 성직인가 하는 문제


심리를 장악하면 진정한 주인이다 내가 체험해봤는데 그 집단 수천마리가 다 나를 알고 길거리에서 만날때마다

인사를 하고 하니까 그게 진짜 주인같은 느낌이더라 아무도 시비안걸고 그런 시절도 있었지 물론


모르는 새끼는 시비를 걸었지만 20대인가 아줌마도 멋도 모르는 새끼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때 보이는 꼴리는

병신시야처럼


아리까리 한건 건강불감증 따위로 확속이는 수가 있듯이 그렇다.


도망가는게 아니라 놀릴테면 놀려라 난 그냥 한다는 식으로 좆바르고 당당히 가면 의식있는 자들은

주변에 모이게 된다


자기에너지 힘이 있다면 말이다


오히려 짐승벌레들이 고까와하고 배알꼴려하겠지 이겨야한다면 싸워야 하는데 개인경험상 싸우고 난 후

그 승리평정의 혜택은 상상보다 무지 크다-원하던걸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그것때문에 하는것 힘모아서 전쟁준비하고


양심이라기 보단 이익문제라고 평생 몇번 하지도 않고 끝날바에야 집착말고 자기일 할 것 충족대상 그런-


시간의 힘이란 참으로 강력하구나 그러나 그 시간은 곧 공간이므로 시간의 힘을 뛰어넘을 수 있는건

신경적인 공간의 지평의 힘 과거,미래,현재를 모두 한곳에 담으면 그건 절대시간


또 시간이 공간으로 치환되듯 치환될 수 있는 개념이 힘, 역량인데(그것은 또 '자유'와도 통하고)

그걸로 시간의 힘을 극복하는것 결국 역량문제 귀결 치환이니까


요즘 세상 잘 모른다고 뭐가 통하나 그러나 그걸 바꿀 수 있다면 오히려 자기매력이 맞는거 아니겠는가


적어도 아닐때나 아닌공간도 많으니까 표적목표물에 대해서는 내가 더 빠삭히 잘이해 관통하고 있음


추억을 좀 누리자는 쪽으로 추억의 돈까스와 감성


그렇게 만들어졌어도 느끼자는 것이다 인간은 그래야 행복하게 되니까 '행복하게' 행복을 누리는

자기인생문제 벽돌먼지가 무슨 소용이랴


모르다가 제시해주니까 '어 되네?' 하고 해버리고 그게 통용되는 그런 둑고압의 힘


수학문제 풀이법을 다 배우면 거의 천재학자 수준의 문제풀이 해답이 가능하듯이

그런 면이 있다 사고법을 지식으로 극복하는 경우도 있고-온전치는 않지만-

바둑수를 외워서 잘두듯 뭐 그런 것-IQ를 테스트하면 비슷하게 나오기도 함


어쩌면 청각장애인이 입모양보고 언어력 극복하는 뭐 그런 것일지도 모름 인간승리


지나친 능력주의는 어쩌면 자기보호심, 트라우마에서 비롯되었는지도 모른다


과거 사회에서 당한 치명타


그들도 기본적 개념도 못잡는 자들이나 어쨋건 악이받힌 어쩌면 피해자


다른 뇌를 쓸 수도 있으나


거기선 잘하는 것 같고 회로도 물론 응용해서 많이 세상문제 잘해결하거나


상대적이긴 하나 회로자체가


그런 원리로 세상의 지존이 될 수도 있고 수천만의 역할을 할 수도 있으므로-

모두가 의식이 있는건 아니므로 경우,분야에 따라- 이것이 빌딩처럼 쌓아올리는 설계와 구조화의 마력


지식만으로 되는건 아니고 회로도 중요하나 분야나 일반세상살이에 따라서 그런게 완전히 가능한 그런일이

상당히 많다 특히 '인간' 이나 상대적인 인간자체의 본질을 본다면 어디뇌를 쓰건 되면 그만이라는 식에


그분야의 노하우 그분야의 포뮬러 그런 조작법 전략전술로 견고한 구조물 탑을 쌓고 빌딩을 짓고

세상을 창조하고 운용경영하다


촉박함이 불리한 결정을 하여 자기무덤을 파는 일도 있는 듯 하다

인간 작동 구조원리


일반세상은 상당히 쉬워 사실 대가리들이 아직 미개수준 다 병신들이라


그날 이를테면 휴일등 조건반사를 잘활용해야 한다 흔히들 금요일날 저녁에는 다들 노는 정신 악마 소비성이

되는 일이 많은 듯 쾌락주의


즐기는 날


삭발 했는데 눈빛 약하고 띠껍다는 식으로 처맞는 뭐 그런일이 상당히 많은 듯


미군 협정이고 뭐고 미군 패버리는 뭐 그런 일도 있고


법은 느리니까 길거리 제압 범인 누군지 모름 한국경찰도 손놓고


자꾸 압력은 들어오겠지만


겪지도 않는걸 걱정한다 하지만 그걸 맞딱뜨려 해결할 력이 없다면 미리 준비하는건 좋은 일


실수도 뭐 대가리에 영향 애절식으로 오면 괜찬은데 그게 아니니 상대적인 '수용체'들이 없으면 그만인 대가리들

사이의 인간세상은 철저한 상대성 기반으로 자기들도 모르고 허상으로 돌아가는 세계 그러니까

이렇게 외모보고 시궁창이지



난 한차원높아 꼭 얼굴을 기억해둔다 시비건 새끼를


-그게 공포감이 될때도 있나봄 인상때문 이겠지


비슷한 얼굴형이 있다는 것도 알고


그러나 요즘은 약하면 개나소나-강할때 못거는건 원래 안걸어서가 아니라 내심쫄아서라는걸 잘안다

속은 안그런데


편안함을 주건 불안함을 주건 만만하면 다뱉는다


나는 완벽하게 안전해야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과거 트라우마로 완전 내편 구축 포진하고

도덕적 환경이나-해가안된다는걸 안다


애초에 얼마버는지 다알면서 거기의 대부분을 갈취해간다는건 죽으라고 하는것인데 그걸 모르고 낚여 타는 불나방들


가치없다면 안알아봐도 확실히 좋은 선택을 하는게 지루하건 매너리즘이건 뭐 상관없이


진화적 옳은 방향과 후천 극복 자기 습관 회로 형성일듯 같다


과거만 해도 울며 겨자먹기로 한 것 같은데 요즘은 많이 들 안하는듯 평균정보처리력 향상으로


군대가 절대적인게 아니라는 그 추상을 못읽는다 임장에 사로잡혀서


민감하게 보면 장점은 장점이고 띠꺼운 것 천지이듯이 어차피 피차 그럴거 좀 상호 잘하는게 좋지 않겠나


방송으로 나오면 그게 뭐 그냥 대세 전부인줄 알고


알고보면 다 찌질이들이 짠건게 아무리 화려하게 외모 꼽아놓고 속여도 나는 민감하게 그 간극을 읽는다 작위적인

리얼로도 극복못하는


막내라는 처지가 그경우에는 오히려 +가 되었는듯


요즘엔 자기보호 심리가 너무 강해져 조금만 아니고 벌레갔다 그러면 평소 느꼈던 그런 온갖 부정적인걸 다 이어

붙이는듯 아동성추행등 얼굴만 보고 눈빛하나에


특히 매력없는 남성Y염색체가 집중 타겟


사회의 심리적 마녀사냥 대상 그거 벗어나려면 뭐라도 있어야 주관적으로 좋아해서 제외하고 마음가고

카리스마등 그게 목숨핵심 제외해줌 "저사람은 그럴 사람아니다."


똑같은 스타일인데 안경낄때와 안낄때 아는사람도 영향받는데 전혀 모르는 인간 표정싸늘등 취급이

달라지는걸 보고-그정도 전부로 아는 본능형 짐승수준이나 뇌없는-뭐 그정도 수준


오타쿠와 약자라는 사실을 보고 가족에 불쌍함을 느낀적이 있음 어차피 상호소통이지만

평소 짐승성에 대한 미움 걷어내고


니가 미치는거지 내가 미치는게 아니잖아 주먹으로 해봐 넌뒤진다 모두 연결된 수천수가 기다리고 있으니

환히 내려다보는 부처님 손바닥


잘보일 가치가 있나 그런 비합리적인 것들에


본대로다 나는 온세상을 좌지우지하는 갖고노는 지배자이고 신이거든


분명 진화상 불합리한건 맞는데 어쩔 수 없는 일 진화심리 진화구조상


그런 응축된 오랜 세월 전투 사악 집착 사고법등 그런 말투까지 다 배운듯 사고방식 돌아가고

익히고 내면화


생김새도 뭐 잘변하고


목적의식 계속 목적주지 끝없는집착 그래봤자80년 안허무하게 인지구조상 하려면 무한집착 좀 제대로 놀아보자


적멸비력


여행왔다가는 한평생 사는법


괜히 무너뜨리지 말자 쫒아내고픈 무의식 한켠 과거감정 불질러서


이거 대책은 없다 멋모를때가 아니라 내가 직접 싸워 이겨야 한다는 상황대비에서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그런상황

조직화 뭔식으로든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뭐가 문제겠는가 깨달은자가 어차피 80 그안에서 역사는 이루어진다

절대 당하지 않겠다 어떤식으로든 이것만으로도 어차피 내가 이긴것 꼭대기에서 쇳물을 붓거든

자유통제 짐승사냥


불합리하게 생각하지 말자 '지난번은 그랬는데 지금은 왜?' 뭐 그런 식으로 어리석게


물론 지도 모르게 막 어리석게 중구난방 천지이나 이기려면


그리고 그런 모르고 자기도 모르게 끌려가서 세뇌당하는 뭐 그런 약한 포지션이 상당히 불리한 현실을 만드므로


애초에 좀 제대로 잘파악해서 전쟁준비


무의식 관리도 하고


말이안통하는 클럽중독 미친것들 처럼 반면에 자기절제 도덕계와 상당히 다른 극과극의 상극 목숨관리


그건 전쟁통찰 미리 산에서 내려다 보는걸로 시작됨 추상으로 모든걸 아는 그런 신체 정신작용


아무리 벌레라도 미군같은 강자의 포지션을 취하니-벌레들의 군사조직

인지구조상 상대적으로 뭐 별수없는듯 시민단체가 뭘 하겠는가 부조금이나 처받지


인간이란 몹쓸 심리가 있다. 이태원에서 미군이라고 구라치고 다니던 새끼-

안경을 끼면 그냥 유학파 개새끼인줄 알고 왕따 안놀아주다가


그렇게 간지나면 알아주던

그것도 일반은 무시하나 지들끼리 그러는거겠지


내가 예전에 노인 뭐 그런식으로 말해서 그렇게 모르는 사람앞에서 그랬는데 개그인줄 아는 그런 상호작용


개도 약해보이는 개가 학대를 많이 당한다


그리고 비호감인 그런개가 많이 버려지고-물론 정이 모자라는 비인간적인 인간들이 버리는 것이다 "일반인"들


그런데 그런 약해보이는 개는 자기가 왜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 거울도 볼줄 모르니까


그리고 그런 감정에 휩쓸려 도와준다 뭐 그런 것도 결국 심리선택이나


유기견을 도와준다 하면서 굳이 그렇게 까다롭게 굴 필요가 있을까 그냥 주워가도 되는걸 돈까지 받고

활동비란 명목으로


복지심에


그런 자기 부모가 맞고 자라는걸 본개-그렇게 많이 당하면서 벌벌떨고 그런 수준


미운개나 감각 이쁜 식의 뭐 그런 푸들같은건 오히려 미움을 받게 된다.

'그냥 죽어도 그만' 이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정이가고 마음이가는 진돗개는 안그러는-

푸들을 비호감이라고 미워서 버리고 진돗개는 식용으로 외모 안따지고 넘긴걸 구해서

진돗개가 더 호감은 사는 듯


그런 자기착각 혼란속에 그런 단차원적인 시야로 "진돗개는 정이가는데 푸들은 싫다." 라는

"뭐 죽어도 그만" 그런식으로 하는 그걸 모순이건 뭐건 그냥 감정차원의 납득으로 모르고 가는게 이세상인듯

하는데 그 이면에는 진화심리가 있고 그것이 불합리하다 뭐 그자체가 의미없다 하는 식으로 해도

환원주의식-자기가 인간이고 인지구조이기에 그런 감정사이의 혼란인 듯 싶다.

감성극복하고 진돗개를 먹은들 과연행복할까 감성모자란 뇌구조가 아닌이상 말이다.


그리고 이미 그정도로 감성 사라진 인생이 그런 찡한 감성이 안느껴지는데 과연행복할까


잠시 감성 상실한 적이 있는데 절대 안그러더라는 것


물론 너무 감각따지는 식으로 생긴걸 싫어하는게 '진리' 라 할 수도 있으나 오히려 그 반대일 수도 있었는데

내경험상 맘약하고 도덕적인-다행인지도 진화심리인게 다행이라는것이다 그게 '진실'이었다면 얼마나

비참할뻔 했나 '바꿀 수 없는 세상의 "진실"에 대해서' 단지 패를 잘못잡은 것 만으로도 온갖 미움이

들어야 한다니? 말도 안되는 불합리한 부분을 인간 생각인지 몰라도 "합리"로 전환한 신이 오히려 불합리한

결과가 되는


실제로 정은 없을지 모르나 그 형성 자체가 너무 불합리 불공평 주어진대로 생긴대로 살아야 한다니?

뭐 이런... 망할 시스템


"그냥 개라고" 보면 그만인데


그렇게 집을 지탱해 왔구나 그렇게 안간힘을 쓰고 이해할 부분은 있다


추억의 정


진실과 진심과 모자란 사랑


자기가 어떻게 해야 사랑받는지 조건에 의하지 않는


어쩌면 사랑받으려는 여정과 안간힘이었을지도 모름 어린시절의 정적인 추억을 되찾으려는.....


감성이 너무 메말라있었다 어설픈 자기최면에 세상 메마른데 대처하려고-세상이 나에게 너무 가혹하리만치

유기된 개대하듯 푸들만도못한 정을 안줬고


그런 난도질에 자기를 보호하려 감성을 없앴는데 상처가 너무 컸으니까 오히려 그결과가 더 비참하고 나만손해


그걸 자각하고 다시 살아나서 철저하게 보호하고 심리대로가 아닌 인도주의 절대도덕을 주장하게 되었다


개념화 성실종교화


전통적인 가치를 보수방송에서나마 공감끌어내어 지키려는게 그나마 다행-그게 무너지면 사실 한국은 끝난다

안그래도 많이 난장판


그런 유기견도 피가 있다는 사실 뭐 그런게 참 슬픈


감성때문에 보신탕집 팔려가는 그런걸 막는 결정내렸다는 80년의 막힌 추억-오히려 과학보다 애절하다


조금의 진화심리의 오류를 극복하면 이게 나쁜건 아님 인간으로서는


인도주의와 무조건적인 누구나 사랑을 도입하여


이미지와는 다르게 외모지상이었다는 미친년


'못생긴 개도 보호해야한다' 는 식의 뭐 그런-사람도 안그러는데- 그게 불합리 하다 할수도 있지만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붐이라도 만드려고 일부러 마음가는 개를 그렇게 하는듯 싶다 초기에는 마치 종교처럼


강아지라서 약간 지저분한건 이해해야지 친구도 있고


잠시의탁보호 지금 미칠듯한 추억 인생


나는 스스로 합리화 해서 정안느끼고 뭐 그런 마음다진 그런 상황상의 원인까지 불안함 뭐 그런


처지의 불쌍함을 그사람은 이해를 했나보다


언젠가 꿈에서 느낄지도 모르는 나자신의 내려다봄을 끝까지 못느끼면 괜찬지만 언젠간 느끼게 될 것이거든.......


그사랑의 감격 단순감정 정보처리라 할 수도 있으나 그건 경도0위도0의 신념의 영역이란걸 왜 몰랐을까.......


인간으로서 최상 유일한 greatest


몇가지 안전수칙만 다 알고 알아도-어두운데선 그런짓을 안하는등 살수 있는 뭐 그런 건데


인간사회가 별게없는데도 겪는건 그정도도 못되기 때문이다 특히 학자나교수가 딴생각 학문생각 몰입이랍시고


하다가 교통사고 당하는 식의 그런 일이 많기에 그걸 버리고 알았으면 현재에 집중하는게 현명한 생존법


안전한데서 논문써도 된다는 것이다 굳이 지금을 희생할 필요가 있겄는가 병신같이


상당히 한정되있다 3차원내 인간세상은 마치 돈까스 뒤집듯


그것도 남이 다 연구해놓은걸 다시생각하면서


요즘들어 사람은 뭉쳐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아주 많이 느낌 치안완벽한 과학도시는 아니겠지만


그리고 종교방식이든 뭐든 그관리력이 아주 갑이라고


단지 강박증을 극복하고 후라이팬을 잡는 것 만으로 공간적인 실수를 만회하듯

그런식으로 인생은 3차원상의 자유성이 있는데


그런 공간적인 정보까지 전전두엽같은 그런식의 활동으로 처리하는 것의 포화상태 문제점은 나중에

그런식으로 처리못하면 완전 초보그냥되는 기능조차 급박상황에 안나온다는 것의 단점으로


뇌가 포화된다는 거다


그러므로 그걸 대비해 다 나눠 잘발달할 필요가 있음


청교도 나라에서 시작한 감동코드 하나가 동양까지 온 방송의 트렌드가 되었다니

표절심때문이겟지만 긍정적인 사례


늙으면 다 세상 좆같이 다루고 병신이 되는가 가지치기 때문인지도 모르나 이미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맺히기만 하고 악에받힌 술처먹는 죄값을 물기도 이미 사람이 아닌듯 하다


과거에는 먹을 것 때문에 돈을 번다 이해가 안됬다 워낙 소식에 초밥 두세개로도 때우니까


그러나 맛있는걸 먹다보니 그게 아닌거다 신경발달로 소모량도 많아지고


음악 좋음 명곡 10000 곡 듣는 것 보다 맛있는거 음악없이 밖에 한번나가서 얘기하며 먹는게 더 나은거다


그래서 그런걸 많이 깨닫게되는 당시 예술가의 아집


그사람에게서 왜 자꾸 그런성분이 보이나 사주에도 모자라는데 했더니 그 가족이 완전그런애라서

그런애와친하고 자주교류하고 소통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오랜기간 발달 활성화한 형질이었다 오타쿠 강아지등


교류꺼리는건 어쩌면 유전적 자기보호심 가설일 뿐이나 얄팍한 가설이 커버할 수 없는 삶이란 유니버스가 있다


물론 기초적인 과학법칙 조차 어기긴하나 과학으로 조합하기엔 +a인 이세상 심리학교과서에 나와서 조작가능하다고


그게 삶그자체는 아닌것이다 물론할 수 있지만 어릴때 조작못할때 애기때 맞는 DNA는 어떻게 하겠는가 진심결여의


그때까지의 그런 조합 흘러온걸 누가 통제하겠느냔 말이다 심지어 가타카가 가능해도


이론적으론 불가능한건 아니나 현실적으론 아주 힘들다. 멘틀을 움직여야 하는일


어쩌면 현실임장이란건 모든걸 대변한다 그런 구조를 가졌기에 언뜻 현실은 그렇게 감정대로 악마도 됬다

천사도 됬다 하는거겠지만 그걸 좀 벗어나서 구조를 보면 그걸 조작가능한 그런것이였다는 것이다 신의 꼭두각시


그러나 남에게한건 뭐 이해할 수 있지 않느냐 하나 그건 아무것도 모르는데 심리에 대한 지나친 과신 때문이

아니었을런지 하는 생각 나도 남이되면 그럴 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어차피 상호작용인데 결론은 이기는자가 이기는 것이고 가치없는 소비성이라 해도 누군가에겐 의미있는걸지도


모르므로 결국 물리학 교과서를 태워버릴지도 모르는 일이다.


의미있는게 아니었다고 절대로


남들은 의미있다 하나 결국 시간낭비 기생충 좀비였던 80년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 부담만 안겨준

명예조차 부담


그걸 계속 보여줘야 되니까 별 얻는 것도 없이 생각없는 미개자들에게 권력도 그다지


사람취급? 오히려 꾸밀때가 더 받는다.


공에다 케찹을 묻혀 던지면 공은 다른데로 굴러가지만 거기엔 케찹이 묻는다 그게 화학약품이라면?


세상엔 그런 문제가 있다.


감정은 강력한 동기


대신 해주겠다 뭐 그런


그런 상황 어쩌다가 행운을 쥐었다


공동노력-어쩌면 한사람때문에 행복찾기


삶의 그런 것- 그런게 단지 신경회로라도 그렇게 만들어 진심을 구현하게 했다면 그건 옳은것

오히려 종교적 관점을 방어해 주고 싶음


때론 복잡한 철학문제 담론보다-해결불가하고 감정화나는거 증폭하게 할 순 있으나 세상교화나

뭐 속삭이기나 여러모로-

'너도 한번 당해봐라' 는 식의 똑같이 만들어 겪게하는게 더 효과적인

해결법


인간관계때문에 함부로 못하는거지 남에집 애봐줘도


지금 적는 이모든게 현실화 되면 어떨까 공간적으로 생각했는데 그럼 그야말로 시간을 초월한


초인이 되는 것이였다 그야말로 전지전능 절대신 마법반지 획득 현자의 돌을 얻기까진 너무나 오랜


힘든길을 돌아왔다


시간을 공간으로 치환하기 까지 오랜시간 타임머신 같은 원리


그런 예쁜 애가 못생긴애 껴있으면 꼭 실력이 있어보이는게 아니거나 그렇게 보이듯이 그런 문제

근본속성의 인지헤매는 사이에 참 너무 복잡했으나 또 간단했던 여정


그만 하고 싶다는 의도를 가래침으로 하는등 별꼬라지를 다겪었지만 정상으로 조성되건 아니건


다 우리아니면 쓰레기라는 그런 진리이므로 뭐 조종체로 보면된다 언제나 나나 우리만 챙겨도 80이 아까운 시간이니까


어떤 남자가 자기 엄마 닮았다고 잘생겼음에도 그런 여자를

여자의 당당함 그런게 매력인가 자기 훈육하고 뭐 그런


그 인식구조의 한계 잘키우고 엄마사랑받고 성공하고 건전한


쾌락주의 안찌들은 종교인


처음반한 어릴때 사랑의 힘


집에서 같은 안정감을 느끼려고


삭막한 세상 '좋은건 하면 된다" 는 식의


상대성이 뭐 일상에 있건 없건 분명히 인간사이의 상대성은 극대화 시키면 골격드러나거나 변형시킬 수 있는건

사실이더라


변수끌어다 극대화시켜 보여주거나 하는 맘대로 조작하는 테크닉 최상도 될 수 있고 최악도 될 수 있는


나의 마법 조작법


최상으로 끌어서 보여주거나 최악의 타인변형을 만들어 깨닫게 해주는등-내가 최악이되면 더이상 힘 완전상실 이므로-


인간 조종 발생기


지속적으로 계속 하는 무한정력필요


그런 섬세 기계화


추억 아현동따위


단세포들은 무슨 축구가 발전해야 한다 어쩐다 하지만 종합다보기엔 그게 아닌 체육계의폐해


그리고 전체 다보면 잘잘못있음 공의판단


자기처럼만 남을 생각하면 참 살기좋게 될텐데


나라도 그랬을 것이다 뭐 그런 식으로


어차피 인지문제로 귀결될거


자기 젊음 버려서 오래 사귄 연인 헤어지지 못하겠다고 한다 문제가 있음에도 추억이 아까워서


그건 힘이 부쳐서일수도 있다 추억이남는다' 고 하기엔 다시 그런걸 또해야 한다는 마음의 부담감 아닐런지


연인과 데이트하고 놀이동산 가는등


이전같은 느낌은 아닐테지 그런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그런 유흥가 번화가 갈때마다 개잡는 그런 느낌인데 정말 그런게 뇌가 아예없는 본능으로 무장한 대다수의

짐승 생각없이 해서 시궁창 만드는 그런 개새끼들 그런 컴플렉스 때문인지 아님 외모로 생존해와서인지


그렇게 꾸미고 지랄인데 그래도 짐승인건 어쩔 수 없더라 뇌가 아예그런지 욕에 생각없이 하다가 처맞는


본능으로만 사는지 끝없이 달려들었다 개찢기고 계속 더당하는


쪽수위주

보이는게전부



우리만 별로 뭐 타격없이 안그렇게 생각하면 되는데


의문이 풀렸는데 그런 모델이나 양아치가 많아서 그런 대가리에 효율적인 작동방식 언어대로 패션업계들이

기싸움하고 제압하는거라고 한다 조금만 감정적으로 허술하면 바로 따지고 들어오므로 본능적일 수도 뭐

그거 하는자들이 감정적이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통하므로 세뇌는 좀 오래걸리고


잘생긴 영화감독도 있으나 못생긴 영화감독이 더 영화를 잘만든다는건 거의 정설인듯


대인극복이 최우선


그런 유명한 브랜드에서 오히려 그 정당성으로 주장하나 해외모델까지 별로인 안어울리는 문제가 아닌데


괜히


그나이 처먹고 기본적인 사람대면 심리까지 안되는 그런 조폭새끼가 사람인가

어떻게 살았길래


겁주고 패고만 살아서 그런지 자기한짓 감추는 것 따위


어차피 상대적인건 사실인데 그런 외모자체도 그러나 이 3차원 계 내에서 살아야 하므로 뭐 어쩔 수 없는 일


아닐런지


오히려 전세상의 상대성은 제도반영에 필요하고 눈앞의 전쟁해결은 차라리 집착이 낫다


무슨 추상관념이든 어쨌건 잘통하고 안더러우면 그만인 인지구조 제한 인간이 이렇게 안생겼다면 안느꼈을


뭐 그런 상대적인 80년


무슨 남자끼리 뭐 통하는 그런식으로 얼굴 사고방식 무장하여 뭔 연예직업 하겠다고 그지랄인지 개띠껍게

살아남기 위한 책략인걸 아나 본능적인 그런 미학을 무시하는 개새끼


그렇게 진심나오게 이끌었더니 더러워서 그만둔-어차피 자살할거면 다 누리고 죽지


자기문제


그런 새끼는 아무도 못건드리던 꽉 제압하여 완전 그렇게 가던


건드렸다 뒤지고 바보포지션인거 드러나니까


그냥 꼴리는 대로 가래뱉는 신경쓰지 말아 어차피 뭐든지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겉만보고 멀쩡하게 대우해주려 했더니 무슨 칼로 내장을 도려내고 싶다느니 그런걸 대화명으로 쓰는 새끼였다


그래서 가래뱉고 개같이 처살았구나 불이익주고 싶은데 자기들끼리 뭉쳐서 같이 그러니 그 오물쓰레기 그런 개새끼

난봉꾼은 잘살고 선자는 개념따지다 방안으로 몰리고 참잘하는 짓이다 민주주의의 끗발


병신들 그게 니들의 한계수준이다 엎어주마 ㅎㅎ


불리한 생각은 안하는게 중요하다

그런 무식함으로 80년만 버티면 되고 그렇게 살아서 최종승리한게 유흥가 그거니까


하도 제각각 꼬여서 상대하는건 강한 힘과 안낚이고 제압하고 전략전술과 단순함 밖에 없는듯


그냥 무시해버리고 아버지 닮았다고 좋아하는데 불이익만 먹지말고 그러면 온전히


앞머리를 내려야 얼굴작아보인다고


이천만원 들여서 안면윤곽을 했는데 살이 쪄서 또 좌절하는 그런 인간을 보았다.

그럴거면 자기관리하며 매력어필하는게 낫지 왜 수술까지?


꼭 근원이 바뀌어야지 제대로 바뀌는거라고 잘못생각하는 자들이 많은 듯 싶다.


이런 통찰 사례- 내가 보기엔 다들 제각각 매력있고 괜찬은데 자기들끼리 "찌질이" 니 뭐니 하면서

여자끼리 제압하려하고 그러는 것이다. 남자도 가래침 뱉고 그걸로 기가 죽어서 밖엘 잘안나가기도 하고

자괴감에 더 찌뿌둥하게 여드름나고 그러고 집안에서 공부로 가려하고 자기를 냉철하게 모르고

그런식으로 사는걸 봤는데 자기가 자기를 정확히 모르기도 하고 또 그런 찌질과 '못났다' 는 후광에

자기 젊음을 날려버리는 것들 같은데 물론 어디가서 찌질한 취급을 받을 가능성은 높으나

외모를 조금만 스타일링하고 매력이나 체력자신감등 뭐 그런식으로 잘해서 무시안당하거나 뭐 잘살수

있는데 가장큰 이유는 기가 약해서가 아닌가 싶다.


자기와 비슷한 일이라고 공감은 하는 것 같으나 마음을 열고 외부에는 닫히는 뭐 그런 비슷한 일은

항상 일어난다. 그게 문제는 아니라


자기 아버지 닮았다 해도 그런 한참 못난 남자친구 사귀면서 뭐 지켜주고 무조건적으로 예쁘다 하고

사랑해주는 뭐 그런건 좋다만 그런걸로 열등감 느끼고 괜히 자격지심 느끼는것 거울을 보고 좀 센스를 키우면

되지 않을까 조금만 바뀌어도 확바뀌는게 스타일이고 어차피 80에 썩어질거라면 좀 자기를 업그레이드해서

제대로 강하게 인생을 헤쳐가며-오히려 여자는 남자보다 쉬우니 자기이상형 아니라고 인상쓰다 처맞기는

하지만-


하고싶은거하고 그냥 대차게 가다보면 5년씩 금방이고 젊음은 금방이다 그러므로 하고 싶은거하고

잘사는게 유일한 길이고 인생업그레이드라는 삶의 진리 Fin


진심이란 무엇인가 상황이 만드는게 진심인가


어디서 나오는건가


사랑이 식었다 진심이 뭐 그런건가 대다수 모르는 자들은 뭐 그렇겠지만 나는 그런게 아무것도 아닌데

작동방식을 다 이해해서


진심으로 느껴지면 진심이다


불쌍한 가진것없는 도덕적인 사랑사람 재수없다고


부당하긴 하다


긍정적인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제대로 실패말고 실패해도 각자 대가리 문제 인간이란게 항상 그렇듯


그러나 잘살아야지 절대 실수하지 말고 실패말고 끌어올리자 최고로 대대적인 개미상대 업리프팅 이게 3차원 입방구조


이미지상 안경을 벗고 생각없는 듯한게 아니라 이전에 취했던 안경에 어울리는 뭐 그런 이미지를 완전히 벗었다.


그런 인도주의 생각있는 깊은 심도의 뭐 그런 배려적인 복지 문필적인 이행제도 느낌의 뭐 그런 문서 먹물들어간

그런걸 완전히 벗겨내고 벗어버리고 새로운 뉴 테크놀로직 세라믹 우위의 노는 그런 더 대단한 우월입지에

생각완전 통합인 뭐 다른게 필요없는 그런걸로 강화하여 -1 부분 , 만파식적 우월보검 보검살해 생각나는

뭐 그런 호로새끼같지만 LLL 에 가까운 뭐 그런 이미지로 -2 부분 재메이킹


그러나 왼쪽은 하지 않기로 했다 안되었다기 보단 찌질이가 아닌 그것까지 더 뚫어버리면

이전에 했던 깊은 영적인 맛이 안나고-모범생 꼰대적인게 아니라 그런 추억깊은 향수냄새같은-

모범생이나 뭐 저해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이건 바꾸면 오히려 공대생, 로봇냄새같은 그런 조작 블럭조각

적인 그런향기가 나서 감정이입이나 인간적으로 추억을 누리고 느끼기가 힘듬


파란색->옥색 교환은 모범생 벗어나기 참잘한일이다 문필가 선비서생에서 이성적으로 1,2,3 맞춘

구도짜는 이성정신생각이 아니라 문서문필 쉼점적으로 1,2,3 박자맞춘 그런게 아닌 감각센스와

권력층을 뜻하는 뭐 그런느낌으로 변하고 바뀌었다. 모범생에서 권력층으로 아무것도 아닌 문서삼강

선생에서 보검가진 군주패권으로 제압과 이입 센스 필링위한---_calling~ 이젠 다른게 중요하겠지


오히려 그런 기계 조합 조건 기계 마치 로보트 오히려 인텔리 꼰대 로보트 기계 부속품같은 그런 느낌에

감정이입이 잘안될 수 있는 그런 불합리한 약점때문에 일부러 포기하고 다시 안하는 것이다.


한번 해보긴했으나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


이로인해 모범생이미지 한꺼풀 더 벗었다. 만족 다만 늘여놓은 그것이 더 도움이 된 것 같다.


확실히 생각대로 이런 전략전술이 발달하니 잡아땅기면서 집어넣는등 그런 기술발달하나 '휴 이건 절대

안들어가겠는데' 하는 느낌이 다 맞은


물론 그걸 성공하려 시술적인 그런 시술도구나 뭐 여러방식의 이론논리대로 이걸 대고 해보면 뭐 그렇게

된다는 식의 그런 발달된 논리체계논리전략적인 그런 면으로 많이 시도하여 어느정도 그게 옳은건 확인

했으나 결국 최종결정은 실패라기보단 애초에 안하려고 결정 판단하였다.


다시한번 자유보단 -그럴 마음이 없고 조절을 못해서 그런건 아니니까 물론 신경좀 딸려서

피곤하고 조절은 못하긴 했으나: 그런 역량문제와- 시도하는 그런 기술발달 역량 능력 발달이 훨씬

중요하단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고 절대확실 이젠 열심히해야지 정말로 제대발달


단계적으로 할 만한 값어치도 없고 최초느낌을 존중하는데 온건 인도적인 그런 것 류 뿐만이 아니라,-ㅡ

그게 그런 삘링 뽀롱 미묘한 필링 느낌 만드는 추억 감정이입 여러모로 별로이고 별로 안이뻐서 핵심적인

필링 핵심 키포인트여백파동이 빠지는등 그래서 일부러 안했음 기분 향수냄새 안나서


하여튼 강하게 발전된 센스로 향수냄새 강화해서 좋고 업그레이드 어차피 80년 인생 지금을 누리는 것이기에


늘어나건 남건 모양이 어떻건 어떻게 뚫리건 다 상대적인 것이나 인간이나 나에게 나의 지금 현재에 어울리고


맞고 옳으니까 그냥 하는 것 뿐이고 지금모습과 지금 향수를 즐기는 것이고 지금 우리인간에게의미가 있으니까

다만 그러고 할 뿐이다


어차피 모든게 날아가면 끝인 그런 향수냄새의 지금 촌각의 환영에 불과하다.


그게 별거아닌것같아도 자기 내면자기신체정신완전완비작동체에 도움이되고 강화해준다면 옳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

좋은


그것만으로 자신감이 아니고 전체스타일 필링의 점과 쉼표를 채우는 디테일이 될 수도 있지만


-아주 빼어나게 알마니 정장 완벽코디해도 그저그런걸 봤는데 적어도 그것보단 훨씬 느낌있고 주인공같은

필링이 존재한다고 보여지고 느껴진다(물론 병신이나 짐승에겐 무의미한 개좆거리 씨발 씨추에이션일지는

모르지만)- 그걸로 그냥 자신감을 가지고 나간다면 뭐 그걸 설령 인정안해서 ''''왜이걸 인정안하는데''''


식으로 할 수도 있지만 병신이나 짐승은 뭐 알바아니고 적어도 우리끼리 제몫은 할 수 있는 최기본이상의


주요 제대로된 스타일로 박혔다고 필링 완성 되었다고 보여짐.


이미지 메이킹 스타일링 시츄에이션 불과 한 12~ 14 년 정도 밖에 간신히 안간다는 그런 아쉬움은 있지만 그거라도


어디야 하는 생각


이정도라도 나와서 기분실현하면 그걸로 뭐 좋고 다행이라고 느끼고 보여진다


8중요한점 보통 사람들이 인식하기에 """가''라는 사람의 왼쪽을 보았을때-가라는 사람이 직접 거울보면

가라는 사람의 왼쪽은 그대로 왼쪽이지만 관찰자나 대면자가 보면 그게 뒤바뀌게 된다-

오른쪽에 위치하게 되고 ''가'' 라는 사람의 오른쪽은 관찰자나 대면자의 왼쪽에 위치하게 된다.


그런데 정보처리시에 대상자의(''가" 의 입장에서 볼때 자기가 자기의 왼쪽으로 넘긴-거울로 보면 자기

왼쪽-)오른쪽 면으로 가의 가르마가 넘어가 있을때 더 이성적이고 강함을 느끼듯이 "가"의 신체 부분적으로

볼때 "가" 자신의 왼쪽부분의 꾸미는게 이성적이고 그런 강한 커리어적인 그런 느낌을 가져다 주게 된다.


그런데 그런 꾸민게 뭐 정서거나 그러면 내세우는게 감성이나 정서가 되는거고


그리고 "가" 의 신체의 오른쪽 부분은 관찰자 입장에서 보게되는 "왼쪽"이 되게 되는데


그것을 꾸미면 좀더 감성이나 노는적인 측면이 두드러 지게 된다.



그래서 보통 "가" 의 입장에서 보았을때 "가" 의 오른쪽 부분은 감성적인 것인데

좌뇌가 주관하는 이성적인 측면과 의례응당한 사회적 감정이 많이 나타나므로 관찰자가 볼때는

왼쪽부분의 정서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껴지게 되고


반대로 "가"의 왼쪽 부분은 가에게는 주로 우뇌주관-크로스 이전에

복합정보처리 이전에 단순하게 보자면-의 감성적인 부분이지만 관찰자에게는

오른쪽의 것으로 느껴지므로 그것이 발달하면 가의 왼쪽 우뇌주관이 발달하면 오히려 커리어적인게

강한 것 식으로 느껴지게 된다. 그쪽으로 부당한 감정그런게 많다고 느껴지거나-그런 분리법을

아는자에겐 아니지만


그래서 전체를 인식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을 대할때 그런 오류적인 그런 분석이 있는데

-나는 오히려 그사람의 왼쪽을 보면서 내면감정을 쌓인걸 알거나 하지만

그간 인생역정이나 정신적 타락,경험 그렇게 쌓고 혼자 가상체험이라도 뭘하고 지냈나

어떻게 활성하고 뭘쓰고 지냈나 어떻게 지랄하며 행동하고 활성 시츄에이션하고 지냈나 발달상태 따위

<정보처리를 누적적으로 상당히 많이 반영할 수 있으므로 강하게 오래 반복적으로 체험 누적이 되게

되는 시츄에이션 이라면>


보통 사람은 혼란이 가고 오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면인식상 사람을 대할때


그게 기본적으로 생물학적인 오류인데 말하자면 가의왼쪽 정서적인 부분을 커리어라고 착각할 수 있거나 하는


모두가 그런 식으로 인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인식상의 오류로-보통은 전체이미지와 균형성등 순식간에


그냥 감으로 다 느끼지만


그래서 커리어나 강함을 강조하고 그런 이미지를 내고 싶을때는 왼쪽을 그렇게 그런 필링으로 꾸미고

그런 감성 왼쪽부분을 강화하고


반대로 감성이나 정서기분따위를 말하고 싶을때는 오른쪽을 강조하나


기본적으로 왼쪽이 감성이나 진심, 무의식 같은 측면이 강하고 오른쪽은 이성이므로 오히려 반대로

뒤집혀져서 보인다는 점


말하자면 X-ray 처럼 좌우가 뒤바뀌어서 보이게 된다는 점이다 인식상 심리테크놀로지 적으로


자기 입장에서나 거울볼때는 있는 그대로 왼쪽은 감성 주관 오른쪽은 이성,사회성,커리어 주관 뭐 그런식인데


인간 생김새로 인한 어쩔 수 없는 구조적 입장에서 뒤에서 보는게 아니고 뒤에 눈이 달린게 아니기에 앞에서


보는데 그로인해 제각각의 인지 대가리 두뇌구조가 인식하기에 기본적으로 그런 착각이 일어난다는 사실


-그래서 그런 내면 가의 왼쪽부분을 관찰자가 오른쪽으로 보고


커리어적으로 위협을 느끼거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반면에 가의 왼쪽 부분을 정서적으로 필링으로 꾸미면 관찰자가 보기에 뭐 그런 사람으로 사회적 관계


뭐 그렇게 본다거나 아니면 가의 오른쪽부분을 그렇게 공격적으로 꾸미고 커리어 적으로 꾸미면


'내면이나 무의식 정서나 마음본질이

상당히 공격적이고 강한 전투적인 사람이구나' 하는 인상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2)-오히려 그게 그런 상대시야 인식해서 그냥 가의 오른쪽을 정서, 내면적으로 꾸미고 가의 왼쪽

을 커리어 적으로 해버린다면 그걸 인식하는 자가 가의 오른쪽부분을 인식하는 자의 왼쪽에서

인식하게 되므로 '저사람은 속은 내면이 아주 여리고 부드럽고 정서이구나' 그리고 가의

왼쪽부분을 볼땐 관찰자(인식하는 자)의 오른쪽에 위치하여 인식하게 되므로 '저사람은

겉이나 사회적인 관계를 볼때 상당히 대외적으로 볼땐 커리어적이고 강한(척하는) 사람이구나'


이런식으로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2)- 는 말하자면 '외강내유'


1)- 일 경우는 '외유내강' 으로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고 당연히 1)-의 사례가 더 사회적 대외 이미지

적으론 좋다.


자기가 잘못 계산해서 왼쪽을 정서적으로, 오른쪽을 커리어적으로 꾸몄는데 오히려 반대상황이 되나,


'설마 인간이 그럴까(그런 오류일까)' 하는데 진화과정에서 실수한 그런 오류중의 하나다 수천년동안

안고쳐진 독심술사나 그런 이론을 알면 잘 분별하여 알고 알 수 있지만.


그런 이성적인 복잡함을 고려하여 진화적인 인지구조가 발달하지 않았다-순전히 자기식대로

좌우분별하게 되며 인식[인간자체가 근본적인 큰 오류를 가지고 있는 것임 인간이라면 두뇌인지구조

갖고있다면 하나도 빠짐없이 막론하고 모두가]


보통 이미지 조합을 볼때 헤어는 그사람의 첫번째 그런걸 대표한다 말하자면 책갈피나 책꽃이


뭐 그런 최초 라벨링의 그런것이다-(보통 전체를 인식하나 인식상의 위지상)


그러므로 그건 상대가 볼때 오른쪽부분, "가"의 입장에서는 왼쪽으로 가르마를 타면서


'사회적인 방어력이 강하다' 라는 커리어적인 강한 인상을 심어 주는게 좋다.


그리고 눈은 왼쪽이고 오른쪽이고 강해야 하고


오히려 "가"의 오른쪽 부분이 긍정적인 사회적인 감정이 많으므로 그걸 관찰자가 대면하는자가


인식하기에 왼쪽에 위치하여 '저사람은 감성이나 정서 내면적으로 상당히 긍정적이구나' 하는 식으로


인식할 수 있다(흔히 사회적감정은 긍정적인 경우가 많으므로)


반면에 "가"의 왼쪽 부분은 -사람마다 내면은 속으로 온갖 더러운 생각에 부정적인게 쌓이고

써먹고 누적축적된게 많으므로- 관찰자의 오른쪽에 위치하게 되므로 관찰자가 보기에 "저사람은

상당히 커리어적으로 더럽구나" 하는 무의식 은연중에 인상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가면

"가" 의 생체공학적 작동방식은 변하지 않으므로 무의식의 것이 나오는데 관찰자가 은연중에

무의식이 느끼기엔 '거봐 커리어적으로 더럽잖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그사람의 이미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진심이가고 안가고 사랑이 가고 안가고에


어쩌면 진화중에 그런 좌우의 대면시 3차원에서 발생하는 그런 인식상의 오류를 고려하고 반영하여

다르게 인식하도록 진화를 안한게 오히려 다행일 수도 있다.


보통 사회에서는 커리어적으로는 강점으로 느껴지게 하고 개인적관계는 마음정서 잘나누고 공유하는게

더 유리할 수 있으므로


그런데 관찰자가 느끼는 "가"의 왼쪽부분을 좀더 강화하여 커리어적으로 완전 무장하는게 공격상

안받고 더 나을 수가 있다.


"가"의 오른쪽이 가르마로 뚫려있다는건 관찰자, 대면자입장에선 정서나 내면이 열려있다는 신호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은연중에 무의식이 받아 정보처리하기엔. 허술하다는 식의


그런데 양쪽을 모두다 강화하여 강하게 하면 좋지만 굳이 그런게 아닐 수도 있다.


사람이미지에 따라 변칙적인 전략이 있는데 게릴라전식으로 만약 "가"가 좌측으로 가르마를 넘겨서

대면자가 보기에 커리어적으로 강해보이게 인식이 된다면-(가의 입장에선 좌뇌방향을 감싸는 식으로)-


눈은 어디를 막론하고 양쪽 다 강해야 하고


귀걸이를 할때 어디에 하는가? 하는 등의 문제 이럴경우 "가" 가 자신의 오른쪽귀-우뇌방향-

에 귀걸이를 하게 된다면 대면자가 보기엔 대면자의 왼쪽이 되므로 정서적인 정보로 해석하여

받게 될 수가 있다. 그러나 귀걸이가 아니라 강한 피어싱이나 공갈 피어싱 같은 경우에는

정서적인 정보로 해석하여 받다가 "저사람은 내면이 너무 강하고 전쟁전투적인 판타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나 접근불가"

식으로 생각할 수 있고 반면에 유순한 귀걸이와 아름다운 정서 그런 향수냄새 귀걸이를

"가" 가 자신의 오른쪽에 하게 된다면 대면자가 대면자의 왼쪽 정보의 정서 개인적인

그사람의 내면적 정보로 해석하여 '저사람은 유순하고 내면이 저런 공감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수가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반대로 "가"가 자신의 왼쪽 귀에 귀걸이를 하게 된다면 대면자의 오른쪽이므로

커리어적인 정보로 해석하여 '저사람은 일도 참 감성적으로 하려 하는 구나' 하고 은연중에

정보처리를 할 수 있지만('저사람은 사회적으로 의식 현재가 그런 감성 정서적으로 살아가며

내면 마약을 현실로 느끼고 살아가는 사람이구나' 라는 식의 초월자나 보헤미안)

-그러나 만약 사각턱이나 커리어적인 생김새에 "가"의 왼쪽에다가 그런짓을 한다면

상당히 부족지상 재수없음에 오타쿠 정도로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전투력이나

그렇게 살수있는 초월적 요소 이미지 스타일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그러나 "가" 가 자신의 왼쪽 귀에 공갈 포악 피어싱 뭐 그런 식으로 하게 된다면 대면자가 보기에

오른쪽의 커리어 정보로 해석하여 "저사람은 저렇게 대의명분과 전쟁 포악 자기 전쟁 전략 실현실약적으로

살아가는 구나" 하는 인상을 받는 다는 것이다.

(게이가 자기 왼쪽에 한 귀걸이를 사회적 커리어적으로 자긴 그렇게 산다는 신호를 보내는

뭐 그런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둘다 장단점이 있고 이미지에 따라 다른데 변칙적인 게릴라 전법으로-<그 두가지 면을

여자나 대의적인 사회관계에서 모두 인상을 향수냄새나 향수레이어드처럼 섞어서

복합적인 필링 연출 심리적 효과 무의식 조작 디테일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거라면

단순한 사람아닌 복잡복합적인 내면열림의 감정이입 디테일하게>-


이면에서 신중하고 먼지하나까지 터치하나까지 디테일해져야할 측면이 있는데


어디를 감성무의식 필링 진짜 원하는 내면의 그런 향수냄새 기분 필링 분위기로 하고 책정-,

어디를 그런 포악 전쟁 대의명분 권력 그런 자기 진심 진짜 내면이라고 스타일링 오델로 체스장기 꼽을 것인가


뭐 그런 문제가 있는데


(다)



그런 심리적인 시너지 폭풍우를 극대화 시키려면 여자를 유혹하거나 자기 바운드리를 강하게 유지 단련하여

움직여야할 필요성의 목적을 두고 볼때는 "가"의 입장에서 "가"의 왼쪽을 차라리 정서적으로 꾸미고

-헤어는 왼쪽으로 넘겨서 강함으로 막았으니까 그리고 흉악한 내면의 더 부정적인 왼쪽 얼굴,표정과 함께

(동시에 감성적인게 더 잘 드러나도록 인식이되게 되는데 어쩌면 그런 사회적인 이점 때문에

그냥 더 나으니 놔두고 속을 오른쪽에 위치함으로 대외적으로 인식하게 만들어지게 되어

더 사회적으로 분별하는 인상이 될 수 있으니 편리 편의상 바뀌는 식으로 진화가 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사회적으로 정서 필링 마약적으로 그렇게 살고 있다' 식으로 한번 꼬아주는게 더 복잡한 내면 향수냄새

마약환각적인 문학적 신호던짐을 준다


왼쪽을 강하게 꾸민다면 대면자의 오른쪽 커리어적으로 볼때 '뭐 사회적으론 강하고 전쟁하구나' 하는

문학적으로 볼때 뻔한 기존 전형적인 그런 재미없고 성실한 캐릭터가 될지도 모르므로 건조한 뭐 그냥

로봇인공적인


그러나 왼쪽을 일부러 그렇게 하여 반전의 사인을 던지고 주게 되는 것이다.

의문 생각할 시간, 혼란-재수없게 약함을 드러내는게 아니라 수수께끼로 한번 꼬는 것이다


좀더 복잡하고 최면사인 냄새나게 "다른 사람이다" "전형적이지 않고 환각 초월명련적인 사람이다." 하는 식으로-,


모든건 이미지가 결정한다 입체감주게 파장을 일으킬라고 스타일링 하는 것 무취무색이 아니라<이게 경쟁력

-나는 무가치 하지 않다>


그리고 "가"의 입장에서 자기의 오른쪽을 대면자가 보기엔 "왼쪽" 으로 인식하게 되므로

정서적인 그런 "진짜 모습" "내면적인 정보" 따위로 처리하게 되는데-만약 그걸 (다) 처럼

'진짜 정서적으로 내면 그런걸 갈구하는 식' 으로 꾸미게 된다면 "빤한 사람" "원래는 내면이 약한 사람"

따위로 정보처리하고 과거 통속소설에선 그런 자가 뭐 신파할지 모르지만 요즘은 그런 내면이

그런자를 공감하기 보다 공격부터 먼저하고 까고 그리고 자기 진심연인이나 뭐 그런 자들도

친구들도 그런식으로 알게 된다면 전형적으론 감정이입하고 하겠지만 상당히 재미없는 소설이 된다.


그이미지상-내가 항상 3% 부족하다고 느끼던 것,";;;그런 디테일함을 개조 개선 업그레이드 이미지상


그래서 오히려 요즘엔 내면이 진짜 악마인 싸이코 패스나 후흑학의 표본인 천하통일 중국영웅

따위를 더 쳐주고 악마를 그렇게 찾듯이 차라리 그런 "진심" "진짜 모습" "그사람의 내면의 진실된

그런 유일한 하나 인생으로 잘 풀리는 레파토리" 그런걸 '강하고 전쟁 남자답고 권력있고

보검가지고 그런 중세 대단한 장악공신 대신같은' 그런식으로 꾸며주는게 오히려 더 나을 수 있는

것이다-학자이미지나 공부, 인도주의 느낌은 오히려 독이 된다- 그래서 "가"의 왼쪽 대면자의

오른쪽 보다 더 안정되보이게 이게 "외유내강" 으로 보이는 이미지.


약해보이나 강하다는 식의


두개를 다가져야 한다면 내면을 보호하는게 낫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연인도 그렇게 진심을 알고

그렇게 대할까? 그럴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연인과 그런 자기 진짜 진심을 나누는 신파를 해도

그렇게 '''무의식''''에 해당하는 인상이 강해야 카리스마의 빛을 잃지않지 이미지 해석집는 통찰파악 상

그냥 원래 그런데 그러면 약자이다 강한척하는 그런 인물해석이나 스토리가 상당히 그렇게 되는데


대외적 일반적 전투적으론 오른쪽을 강하게 꾸며 일반 대면자가 보기엔 ''''저사람은 속은 무지하게

강하고 내실속, 그런 대가공신같은 그런 면이 있는자구나''' 하는 인상이 살기엔 더 편하다는 것이다


반대로 숨어서 정서를 즐기는게 아니라 내놓고 사회적으로 오히려 정서를 누리며 살아가는 뭐 그런 은막


바뀌었다고 볼 수도 있고 수화기제 뇌택귀매 같은 것일 수도 있는데


오히려 그것이 더 유리한 생존전략이다 처음에 강하게 제압해야 하는건 맞지만 그건 또다른 전체

이미지 조합 내면 깡다구 상의 그런 조금또 다른 각도에서 끼워진 조합된 문제이고


"두개를 다 보여야 한다면" 양아치가 진심 안보이듯이 사회적으로


만약에 반대로 "가" 가 오른쪽을 진짜 하고 싶은대로 약하게 꾸미고 왼쪽을 대면자가 볼때 사회적으로

강하게 느끼게 강하게 꾸민다 할때


그사람은 대면자가 볼때 "속은 약하고 진심있는" 그런 자로 인식하고 보이게 된다.- 왜냐하면

인간의 뇌인식방식은 '일부러 그렇게 연출했다' 가 아닌 '원래 그런 사람이다'라는 식의 전제를 하고

대다수가 보기에 아예 사기꾼'이라고 써붙이고 다니는게 아니라면-


그런 전형적인 캐릭터이고 뭐 기존소설적으로 그냥 관계맺기 괜찬은 뭐 그런 이름없는 남자나

속다까발린 정치인로 살다가기엔 좋으나

현대사회엔 상당히 생존불리한 포지션이고

'속을 알수없는 악마' 가 보통 인간사회 역사상 전쟁상으론 최고의 포지션 우월입지 점이라고 본다.


말하자면 결과론 적으로 크게봐서 '이미지상의 선점' 인것이다- 그렇게 사회적으로 강하게 보이기만

하는게 선점이 아니라


정리하자면

그래서 전체 스타일링을 봤을땐 헤어는 좌측으로 넘긴 가르마가 좋고, 두눈과 얼굴은 양쪽모두 강하게


사회적이나 이성적이나 뿌리내면적이나-대면자의 입장에선 뒤바뀌므로 오히려 "가" 자신의 오른쪽이

"진짜 내면"이라고 생각하고 보게 되고 정보처리 인상을 받게 된다는 것 페르소나를 ; 중대한 오류이나

어쩔 수가 없다 그걸 이성적으로 특별히 분리하여 보는법을 알지 않는한-


귀걸이로 향수냄새 필링을 보고 주려면


그리고 장신구, 귀걸이 류는 긴머리일 경우엔 우측을 강하게 -뒤바뀌어 "진짜 내면"이라고 정보처리를

하므로-"전설" 뭐 그런 식의 진짜 모습 내면이라고 느끼고 착각하여 정보처리를 하게 만들고

좌측도 강한게 좋지만 동시에 그런 여자유혹이나 뭐 그런걸 위해서라면 보헤미안 처럼 살아간다는

식으로 좌측은 정서 낭만적인게 좋고 자기를 보호하고 보통 그걸 생김새와 같이 느낌받아 해석하지만

"자기를 보호하려고 저렇게 내면을 감추고 위장하는 구나"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것도 신비감이고

또 "진짜 내면이 강하구나" 식으로 해석해도 두마리토끼의 의도하던 은막 환각적인걸 잡은 것이다-

특정이미지 연출에 좌우를 뒤바꾸어;전형적인 재미없는 버려도 그만인 무미건조한 캐릭터에선 벗어나고

그런 힘을 가지게 된다 그런 식의 유혹 은막적인 복잡한


이경우에 항상 가르마는 자기입장에서 왼쪽으로 넘겨야지 대면자가 오른쪽이 막혀있다 그쪽으로 길이

뻗어있다고 느끼게 되므로 그게 아구가 맞고 정서 필링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장신구 귀걸이를 끼는자 입장에서 우측을 약하게 하고 좌측을 강하게 한다면 대면자 입장에선

"가"의 입장의 좌측이 대면자에겐 우측으로 인식하므로 커리어,사회적으로 해석하여 "저사람은

사회적으로는 강하고 내면은 정서 낭만적이구나." 하고 읽히기 때문에 그걸 뒤바꾸는게 생물학적,심리적으로

전투력을 부여하고 한꺼풀 더씌워 "속을 알수 없는 그런 복잡한 사람." "신비한 사람." "함부로 할 수 없는

사람" "속은 진짜 강해서-보통 그런 반전으로 상반된 전략전술은 깊이를 가늠하게 알 수 없게 만든다.-

끝이 없는 천길 낭떠러지 같은 서늘한 전투충만한 사람."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함부로 패거나 죽이지는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걸 일부러 꾸민 것으로 받아들여져도 전략전투짜는 사람"같이 느껴질 수 있으나


그게 그냥 생물학적으로 진화심리적으로 받기에도 "타고난 선천적으로 전쟁전투를 잘하는 사람" 이라는 인상의


정보처리 진화심리이므로 마치 독사에게 감정이입은 해도 건드리지 않듯이 그런식의 파충류가 되고


실제로 그런 식의 포지션으로 생존하는게 자연계에 많다 예를 들어 양귀비 꽃이나 독버섯이나-겉은 정서

낭만적이나 속은 독- 노란 독사나 화려한 독사들 따위이다.


그리고 겉은 강해보이나 내면은 그다지 아닌건 강하게 생긴 독없는 뱀들이나 수박이나 사과, 호박,

밤송이 같은 것이라고 이미지를 해석해보고 느끼고 종합적으로 풀어보고 해보고 알고 파악하면 잘알것이다


결과론적으로 그게 최종이미지이고 이미지 전략상 내가 게릴라한 바이고


그것이 보통 생존에는 좋다 말하자면 개성없는 독없는 뱀이 아니라 겉은 화려한 독사나 독버섯이 되는 것인데

전자는 "나의 진짜 내면은 속이 독이없고 상당히 낭만적이오." 하고 드러내는 것보다 이상형이나

그런 타겟으로 하는 수용체나 일반 대상 일반적들에게 보기엔 후자인 독버섯이나 화려한 독사쪽이

오히려 속은 강하고 독이 있으나 가늠못할 천길 낭떠러지 오히려 "나는 사실 그끝에 정말 숨겨둔

사연이 있고 낭만과 천국이 있오." 하는 식의 실체를 알려주는 신호가 될 수 있는 것이다-얄팍한

단순한 원숭이들도 느끼는 그래서 패션창안이나 트렌드가 뭐 그런식으로 이미지 메이킹 되는 것이고

일진선호나 연예인들도 뭐 그렇게 영화도 그런걸로 만들어지고 선호인기인 것이다.


아예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나는 독하다 검다는 식으로 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숨긴실체) 가 있고

그 중간의 천길 낭떠러지를 거쳐서 사회적으로 커리어 현재 의식세상적으론 낭만, 건전하게 살고있다

그런 신호가 그냥 2개의 문장인것 같지만 그 간극에 (숨긴실체)를 말해주고 암시를 하는 내용 메세지이듯이,

겉은 그냥 강하게 하고 속은 그냥 여리다가 드러난 상황은 아무런 메세지도 주지않고 (숨긴실체)의 존재를

필요로 하지 않는 뭐 그런 포지션의 인지상대 메세지이다.


전투력도 못가지고 이미 드러나서 "이게 진짜" 라고 까발리고 다니게 된다면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속없는 사람" 이 되고 "드러난 진짜" 는 안심감은 느껴도 그게 전부이고 그렇게 드러나서 그냥 즐기고

추구하는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공용의 문" 과 같은 그다지 아무런 유혹력과 매력도 없는 그런

별거아닌 드러난 실체 여린 서정적인 동화 초등학교 선생같은 그런 것밖에 못하고 포지션으로 평생 살다가

뒤지게 된다.


그래서 어차피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2개 밖에 없다면 그 조합과 그 상황 구조적인 특성을 통해

제 3의 것을 부여하고 숨긴 것을 뜻하게 할 수 있는 그런 포지션이 중요한 것이고 그게 아마 문학적 암시를 주는

(숨긴실체)를 가늠하게 하는 진화적으로 매력있고 성공된 전략의 그런것이라고 본다.


말하자면 2개를 상황이나 타 인지구조 고려하여 어떻게 배치하느냐 에 따라 2개를 8개로도 만들 수 있고

적어도 아무리 단순해도 3개로 보이게 할 수도 있는 반면에,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형적으로 하면

그게 그냥 그게 실체인 별것없이 무덤한 뭐 그런식이된다- 그게 군인이나 솔직한 직업 신뢰 필요로 하는 직업이나

은행원이나 현대 정치인에겐 좋을 수 있으나-거의 반장이나 국민의 딱깔이 노리개로 전락하였으니 민주주의에


그게 실제로 시장판에서 싸우고 살아남아야 한다거나 역사적으로 그런 전쟁영웅이 되어야 한다거나 할땐

오히려 뒤바꾸고 혼란을 줘야 하는데 그런 책략적인 상반된 이미지


순서를 바꿈으로 인해서-조합방식을 바꿈으로 인해서-덩치만큰 장정보다 더큰 위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신장도 같은 뭐 그런 것 같이


그런 효과와 같은 그런걸 가져다 준다고 본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볼때 더 좋은 효과가 나는 것이다 말하자면 심리상 그런 이미지가 제시되었을때

여러 복합적인 것과 그런걸로-전형적인건 호불호가 분명하고 마음을 닫을 수 있으나 카리스마나

복잡한건 뭔지 모르니까 함부로 못하거나 아예 무시해버리듯 어정쩡하거나- '저사람이 저게 진짜 실체일까'

하는 의심이 가는 듯하게 느끼듯이 뭐 그런 심리적 효과와 매력판단과 비슷한 반전과 문학적 암시를

패션이나 그런 스타일링으로 소화하여 원리 찾고 발견했다고 보고 해보았다.


양쪽다 감성이면 어떻게 하냐? 자기입장 오른쪽을 보다 하드코어 감성으로 하는게 낫다.


이런식 분석해도 심리적으로 옳으면 옳은 것이다.


뭐 양심은 애초에 없게 모든걸 대한다.


그게 유리하니까


'날' 외모만 보고 판단하거나 눈안배리려 동물적으로 눈돌렸듯


지금 이러고 심리대로 유대맺고 사는것도 상당히 상대적이나 그런관점이나 인과율에서 그걸 해석하지

않는 것은 아원자 운동의 특성이 인간 구성체에선 약력,척력으로 이루어진 구성체의 분자에선 해당되지

않기에 마치 약력,척력,중력,전자기력, 제5의 힘이나 미발견 원리, 암흑에너지,암흑물질 같이 그런 것에 의해서


분명히 결과적으로 되는걸 확인하고 살아가므로 인지조작등 인간에겐 이게 전부이고 더 이상알 필요성을

알지 못하므로 쿼크를 알아서 뭐하겠냐는 그런 실망감-80까지 내가 과거 물리학, 미분적분공부해도 남는게 없더라는


그거 아무리 공부해도 눈앞의 동물하나 어쩌지 못한다.

같이 물리학 이해한 자들에겐 학자대접 받으나 해보니 별거 아니고,

그런걸 일련으로 겪고나서 아인슈타인의 인생이나 다빈치나 대단하다 하는 수학자들이 바보라고 생각했다

나의 암흑 시절을 대변하는 비참한 인종자들


거기에 매진하여 그차원 구성 덩어리 단위에서 움직이고 조작하고 살아가야 더 큰 미래를-인간에게 직격

예측 영향주는-그런걸로 인간보상구조에 맞게 '충족' 하며 방향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다른건 다 방향핀트를 잘못잃은것이고 현재 명문대 모교수가 연구하듯 돈때문이건 자기가 연구만하느라 잃은게

많다 생각해서건 사람에겐 "영생"이란게 그다지 필요가 없다. 놓아줄게 있고 사라지는게 오히려 나을 때도

있듯이 인생의 풍파를 겪고 전체 세월을 다 알게 되면 그렇게 응집 뼈추려낸 철학이 그렇게 완성 결론 촌철살인

일격필도 되게 되는 것이다.


도를 다알고 산에서 보는데 뭐가 소용이겠느냐 그래서 내가 깨달은건 "그럴 바에야 옷을 한벌 더골라라."


하는 것이다.


구성체 차원에서 움직이고 이게 행복과 추억의 원천이니 불합리한 원인 이게 옳은 핀트이고 추구하고 갈 길이다


나머지는 다 지엽적이고 추구할 가치가 없다 학자들도 잘못가는것 인정을 하건 말건 '인간' 이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 말하자면 '사람'이 연구하는게 아니라면 분명히 그런 길도 옳을 수 있다. 그러나 '사람' 이 연구하는


것이기에 그런 길이 상당히 인간구조적으로 옳지 않다-연구하면서 유니버스를 경험하면서도 여자찾고

다리구경하고 학생보고 흥분감추고 영계찾는 교수들을 보면


어쩔 수 없는 것인데 내가 진짜정말 학문을 완전 끝점까지 추구해봐서 아는데 그것에서 얻어지는 트랜스

변성의식의 유니버스 황홀경이 황홀경도 아닐 뿐더러 길거리 하나 흥분되서 업되는거보다 훨씬 못하고

친구여럿사귀는거보다 연애필링보다 인체적으로 볼때 못하더라는 것이다


단지 그걸 못하니까 혼자 고립되어 추구하는건 아닌지 반성해 보아야 한다 아무리 트랜스나 환각 변성의식을

추구한다 하더라도 그건 아니지


좀될만한걸 추구해야지 수학이 그런게 잘나긴 하나 아무 쓸데가없고 순진하고 세상모르는 자기만의 의미부여와

흥분이듯-엄청난 수학적 발견을 한 논문들이 많은데 그걸 세상사람들은 잘 모른다 몇세대가 가도


유명해지지도 않을 뿐더러 수학전공자들 극소수나 알지 뭐 알아도 그냥 업적은 인정해줄까 모르겠다만

요즘은 그것도 안하는듯


인간본성상 '인간'이 그렇게 생겼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인데 그들이 수학은 잘하고 학문연구는 잘해도 인생을

자기가 느끼기에도 세상 타인이 보고 그러기에도 왜인생이 그렇고 그렇게 하잘것없이 별거 아니게 사느냐 하는건


아마 인체구조에 달려있는거 아닌가 본다- 인간 진화상 아무리 학문적 도파민이 발달해도 그게 진짜 유니버스

핵폭발 화산끓듯이 그렇게 안된다


말하자면 추억과 섹스만도 못한게 그런건데


그건 트랜스도 아니고 이성적인 트랜스 인텔리전트 적인 하이업은 그것도 같이 섞인 그런 내가겪은 미칠듯한

하이마약을 따라가지 못한다


심지어 노년이 되도 그냥 전략전술 짱돌하나 던지는것만도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전에 섹스를 너무 하고 싶고 흥미있어 평생 섹스만 연구하다 거지같은 마누라와 늙어버린 웃기지도 않은

학자를 봤지만 고도화되지 않은 어설픈 생리학 이론 수준에서 살고 바닷가 섬에서 사는 등

그래야 사랑이 돈독해진다는 어리석은-그냥 경험적으로 통찰해봐도 다채롭게 경험하는게 심리반응

무한한걸 알것이다 차라리 연구가 아니라 소설을 읽고 겪어보는게 더 빠를 뻔 했어 영화미디어나


그러므로 그건 잘못잡은 핀트이고 그런게 세상을 발전시켰다고 위안하긴 하지만


다 필요없는 쓰잘데 없는 잡것이고


컴퓨터가 수학의 0과 1로 만들어지긴 했어도


알고리즘만 공부해도 프로그래밍 잘할 수 있듯이 그런식의 포지션잡기와 사는 방법이 필요하고

상위하위 레벨 줄기와 그런 서열트리 구조를 좀 확실히해서 잘 정립하여 살길 바란다 그런쪽으로 보면

이것도 너무 디테일한 그런 아주 세부적인 분석이나-해보고 경험칙적으로 코디 매칭해보고

느낌 느껴서 그냥 해버릴 수 있는 어차피 인지수용적인거니까 그런 느낌이 흐리거나 헷갈릴 수 있어

인지 구조적관점측면에서 그렇게 구체화한것이니 뭐 오해말고 조류방향 해석상이 그렇다는 것이고


추구하는 이미지가 달라지거나 사람이나 구체적인 모양필링 느낌에따라 상당히 상이하게 달라질 수있으니


그때마다 느낌을 느껴서 해야하는게 패션이고 이미지이고 이건 심리학과 패션을 결합한 원칙론적인

해석의 연역통찰논리체계구성이다.


중요한 것은 '속만 강하다' 는 재수없는 띠꺼운 이미지를 안주려면 어쩔 수 없이 강해야 하고 전체 스타일링이

-내가 제시한건 내가구상한 진화심리학적 매력 끌린의 일진스타일링-그리고


보통 조합되어 인식하므로 그런 스타일링 충돌 시너지를 잘봐야 한다는것 그건 그냥 패션이나 사진찍어 보면

잘 알것이다


확 환각적인 신세계 같은 열리는걸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황금을 포기할 수 없다.

무게의 균형을 준다 부여


실체,실속 귀족이미지 -부적 패셔너블


문신한 여자는 그냥 이유없이 표적이 안되고 쉽게 안찔려죽었다 과거에는 특히 일본 야쿠자 연상하여는


요즘은 개나소나 해서 안그렇지만


자기가 거울을 보면 당연히 좌우가 있는 그대로 보인다.


그런 미묘한 크기나 조합같은게 상당히 중요.


말하자면 이런 역설.


조금 근육이 적고 뒤지게 놀아 보이는 꾸민 양아치와 우락부락하고 무식해보이는데 그냥 소외되

밑바닥 구르며 일반계에서 안경끼고 성실쪽으로 사는 것 같이 그런 텁수룩한 놈하고 누가 더 시비가 안걸릴까?


보통 후자가 본능으론 읏- 할거 같으나 전자의 양아치를 더 높게 보고 못건드린다 -그런 친구와

놀았다 시비걸고 막한다 인맥있고 잘나간다 그런식으로 학교다닐때부터 억눌리고 받힌 그런 것 때문이고

실제로 전자가 셋이 있고 후자가 셋이 있으면 후자에겐 시비를 걸 수 있어도 전자에겐 잘안건다

오히려 시비안당하고 가길 바랄 뿐이지 그런 역설적인 효과의 상황이 있다.


가장 좋은건 딱봐서 느끼는 그런 것이다.


또이런 역설이 있다 무게감 있어보이는 학자나 인도주의자, 교주 같은 자와

기분즐기고 놀아 보이는 양아치 밤길이나 화장실에서 만났을때 누구를 더 안건드릴까


보통 전자는 희생양이 된다.

그러나 후자와 더 잘싸우지 않으려 한다 - 같은 양아치도 무조건 현실에서는 주먹이고 전투 싸움력이기에


현실에서 최대한 안처맞고 육탄전 칼질 주먹질 피하는 느낌쪽으로 모든 남자와 그런 짐승벌레들 일반인들

대가리가 셋팅되어있다 본능 무의식-전체 인간사회를 관장하는 주로 주된 느낌이


뭐 연인은 당연히 기분좋고 즐기는 후발자 쪽이 좋고 사랑원리상 기분필링 하이업상


그러므로 양쪽다 여러모로 그런 기분이 옳다 -자기를 주장하는 것보다 먹히는 자기가 되는게

더살기 편하듯이-알고보면 그게 진짜 내면이 원하는 자기였다거나


아예 아닌걸 분석하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그래서 결과론관찰적으로 무게감 있는 학자보다 기분즐기는 양아치를 더 피한다


말은 말을 초월해서 다른걸 표시할 수 있다.


굳이 이미지 해석하자면 '가난 한 동네 뭐 그런데서 낭만으로 해쳐가는 현재나 지금생 과거를 살아가나

필링이나 내면 그런 기분 하이업 신비성이 간직되 있는 그런 아마쿠사 일진류들

과거도 그렇게 가난한 동네 낭만 있어보이는' 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물론 레벨 권력적 인맥도 있고 여자도 기분 깔끔하게 잘하는 분노 고까운 뭐 그런 꼬인 꼰대느낌 음흉한게 아니라


만약에 파란색이었다면 좀 무거운 학자나 그냥 우연히 만난 무게있는 문필꼰대 뭐 무거운 무게감 생각있고

생각하는 그런 구성조합류,


만약에 좌우가 바뀌었다면 '사실은 가난한 동네에서 뭐 그런 현재는 즐기는' 뭐 그런 류가

되는데 보통 후자로 소설을 적고 현실에서도 그런 식의 평면적인 성공스토리가 많으나 그게 스타일링이 되고

사람대하는 캐릭터화하면 좀더 여운이되고 심리적 효과가 좋고 되길 본능적으로 원하는 쪽은 전자 영혼의

무의식-그런건 보통다 맞으므로 옳기도하고


이미지 상으로도 이미지 결과 상정 상상해서 보고 산출 결과 내보면 후자는 상당히 재미가 없고 무미건조하나

상품도 못되는 그냥 건조평면인 그러나 전자는 오히려 더 후자같은 느낌을 부여하는 결과론 적인 마법을 지녔다.


은막 필링하이 감춘 숨겨둔 진실 심리 같은 스토리쓰는 캐릭터적으로 그래서 전자가 옳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결정최후적인 그런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냥 감으로 본능으로 했는데 전자는 오히려 그런 '진짜 강한걸' 내세우는 뭐 그런식의

느낌이고 오히려 '낭만인 여린 과거를 가진' 그런 식으로 느껴지고 후자는 '약한걸' 내세우는

'강한걸 숨긴' 식으로 반대로 느껴지는데


어쩌면 내가 지금까지 다 적은 이론이 틀리고 좌우를 그사람이 거울보듯 인식하는 그런 식으로

이미 그런 사실을 두뇌가 알고 그렇게 그사람 기준의 좌우로 인식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말하자면 그사람이 거울을 보듯 대면자도 그사람기준의 공간력으로 인식하여 심리 마음을

느낀다는 것이다.


만약에 그렇다면 그냥 자기 쪽으로 오른쪽 왼쪽하는 스타일링이 다 맞겠지.


예를들어 그냥 오른쪽 강하게 하고 왼쪽 약하게 하는식의-그것도 '그부분'이니까 가능한 스타일링

적재적인


그런 경우라면 앞에쓴 왼쪽 오른쪽 뒤바꾸어 인식하는게 다 틀리고 그냥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게

옳고 맞겠지 거울처럼


그런 사람있고 아닌 사람 있을 수 있으나

전담뇌 활동도 차이있을 수 있고


'흔히' 일반론을 말하는 것이다


제일 나중 깨달은 지금말한게 맞는거 같은데


인간뇌가 그렇게 인식할리 없지.


경험칙상으로도 좌우반전은 맹점처럼 익숙해지면서


3차원을 구성하고 인식하듯


그렇다면 전략이고 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자기 입장에서 오른쪽은 '강하게' 자기 왼쪽은 '낭만정서적으로'


하는게 좌우뇌에도 맞고 옳은 책략이다 얼굴이든 뭐든 메이크업이든


실제로 좌측에 정서적인 정보가 더 많이 드러나고 일반적으로 볼때 좌측얼굴을 보여줘야 정서느끼고

매력느낀다는데 나는 오히려 반대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 이미지,개인과정 특수상 그럼 다 캔슬이고


다시원점 그냥 있는 그대로 오른쪽, 왼쪽,


가르마도 마찬가지.


왼쪽으로 넘기는 것이 정서적으로 보인다.


-내가 TV를 보면서 연예인 봤는데 이상하게 자기기준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는 '왼쪽가르마' 가

심리학 학설처럼 좌우가 바뀌는게 아니라 더 일하는 것 처럼 보이더라고.


그리고 반대로 왼쪽으로 넘기는 '오른 쪽 가르마' 가 더 정서 노는 적으로 보이고.

거울도 아닌데


그런걸 볼때 이미 인간은 그렇게 좌우반전을 감안하여 느끼는 인식하는 3차원의 사물을

그런걸 가지고 있는건 아닌지 마치 맹점을 가리듯이 공간화를 거쳐 사물을 인식하는-공간화를 안거친다면

인식자체가 말할 필요도 없겠지 느낌도 잘안연결된다는거니까 본드중독 말기 뇌녹을때 인식처럼

그런 인간들은 열외고 보통 술처먹고 가래뱉는 짐승인 사람같지 않은 놈들이 많으니까-


그러면 앞서적은 것과 심리학 학설이 완전히 뒤바뀌어야 하는데 경험론은 경험이고

언제나 그래서 경험칙은 학문을 앞선다는 절대진리의 지론 확인사살 결론


그런거 같으니 다시 가르마는 왼쪽-노는거 같은게 좋고 좌측 장신구는 낭만 정서적인게 좋고

우측 장신구는 강한 사회적 어필필링 권력측인게 좋다 뭐 그래도 결론은 똑같네


자기합리화 아니라 그렇게 좌우반전 인식못한다는 전제에서 한 전략이었고,

오히려 좌우반전을 맹점처럼 인식가능하면 그냥 있는 그대로 하는 전략이 경험칙적으로 좋다

세상에서 적어도 좌우인식에 대해서는 그렇게 뒤틀리지 않은 안망가진 있는 그대로의 경험칙 적인 세상이란

소리이니까 전략도 그대로 정면돌파 정면승부가 솔직하고 마음얻기 좋다.


인식방식에 따라서 달라지는 전략 굳이 게릴라전을 쓸 필요없이 그냥 곧이곧대로 맹점 메꾸듯이

좌우반전 인식하여 감안하여 인식한다면-좌우착각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은 했으나 진화역사상-


그냥 있는그대로 가는게 경험칙적 좋은 드라마틱한 직관 샤먼 결론


근거는 경험칙과 살아본 결과.

인스턴트는 인스턴트고 건조판은 건조판이고 TV예능은 예능인위이고 삶은 현실이고 그냥 리얼이더라는

깨달음기반한 정면전략.


특수 전쟁상황이나 특이 상황 아니라면-사기, 경제전쟁 등

그래도 사기인걸 눈치못채게 있는 그대로의 그런 현실 삶적인 리얼내츄럴팩트를 섞는게 상당히 중요하지만



그런 미묘한 필링이 있다 공간적 그냥 느껴지는 분위기의



애초에 시작이 뒤바뀐건 아무리 위장해도 뒤바뀐거고 그건 분별하더라 카메라로 찍은 TV는 아무리 리얼해도 현실이

될 수 없더라는 것이다.


그끝에 타협할 수 없는 한가지, 마치 호스트바의 유혹과 성직자가 다르듯이. 출발이다르고 진실이 다르면


결국 마지막 눈에 안띄는 1% 그 뿌리를 바꾸긴 상당히 힘들다는 그점이 잔인하기도 하나 어쩌면 삶의 리얼성,


진실성을 지켜주는 마지노선이 아닐런가


그래서 진실로 살고 진심을 가지는 것이다 70% 만이 진짜 표정을 구별해낸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다 진실과 리얼과 진심은 80내에 남는다


반대로 모두가 안알아줘도 한사람은 아니까 '자기자신' 조건반응 최대한 지양하고 낭만 진실사람답게 사는


좀 진심을 가지고 진심으로 인식하자- 그게 없는 좀비 소비성 썩은 것들 조작치는 것들 때문에


오래 상실 했는데 자기 현실을 부정하려 그게 개선되고 나서 다시 찾게 된다 매력이 생기고 불공평한건

맞다 패도 잘못잡을 수 있고 그럴때의 전략은 뻥카라는


그래서 진실로 개선할 수 있으면 그렇게 사는 편이 행복이라는 깨달음 인간구조엔 그게 맞다 상당히


가짜로 살아보니까 진실을 살때보다 별로 였다 그냥 음악느끼듯한 인생 굳이 불행한데 싸이코 패스가 될

이유는 없지 않은가 자기 모면하는 것 말고는


그래서 다시 진실로 돌아간다 남은 80의 행복을 위해 다소불합리하더라도 최대한 개선하고 여기서

다시 누리고 느끼고 가겠다 진실을 조작한다면 연예인처럼 그것도 사실이다 그자체도


그걸 잘구별 구분지어야지 합리화하면 안되는 것이다 90%가 이용하고 조작하고 나머지 10%는

불합리하게 외모보고 진심으로 싫어한다 하더라도 내면구별못하고 자기아집으로 변심하거나

그래도

진실은 존재할 수 있다. 왜냐하면 행복이나 정의때문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선해서 선악이

생긴게 아니듯이 필요하니까 선악이 생겼듯이 진실도 필요하니까 존재하고 추구해야 한다.


90% 가 망가져 있어도 1%의 진실과 내면교통을 위해서 추구하고 유지하고 변하지 않을 가치는 언제나 있다


그런선에서 처세하고 살아가자 일반 세상에서 전쟁생존에 불리해지지는 않으니까-원래 그런 밑바탕위에

전공자인데 뭐 불합리한 사랑은 안하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여자가 부모 닮았는데 막상 그 여자의 부모는 그것도 아니고 DNA도 안맞는 그런 경우

자연계의 장난은 있을 수 있으나 그것마저 극복하는게 사랑이다


본질은 알아챌수도 없을 수도 있으나 공갈빵에 만족해야 하는 인생이고 인간 자체가 토핑이니

특히 공갈빵이 잘통하기에 허상이나 환영같은 지금의 향수냄새를 쓰는 것 아닐까.


진실을 파악하는 이성뇌작용과 진실로 사는 뇌작용방식이 상당히 다른듯하다 공동작용도 하지만


요즘은 전자 쪽이 많이 활성 사실 추억행복 뿌리는 후자의 깊이 꿈에나오는거에 있는데


-그게 진실을 말해주는 경우가 많음 잔상 뿐아니라 이미지의 차원을 넘어서 의식이 인지못한걸 극대화하여

재생해주고 결정을 지시해주니 '가지마라' 안맞다 따위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게 좋은 결정 낭비 아닌


과거 만나서 잘안됬는데 또만나서 잘되는게 더 이상한 자연계 자연계도 그렇지만 인간 삶자체 모든 조합

원리법칙이 그렇다 DNA진화심리부터


지금 잘되는 인간이 과거에도 잘되는건 아니지만-스타일이나 발전도 무시못하니까


과거에 안맺어진건 지금발전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DNA가 잘안맞았거나 매력 첫인상 널셋이니까


애비닮은거나 접합점없고 모든게 인생 인과율자체가 과거 그런 사회인 회사원에 대한 고까움과


연예인 동경으로 그렇게 안생겼는데 싫어하는 것도 봤고 -일반인이 뒤틀려서 외모 겉만 심하게 보고


영악하고 꼬시는법 알던


노는것지향 '그땐' 안반하게 되는 것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끓어오는게 안나옴 호감정도지


조건반응패턴화되면 말할 것도 없고 성추행등 과거 트라우마성 정보 인식등 모든 복합계기로


맛떨어진다, 감떨어진다 3자매의 영향도 있고 보고듣고 자란 형성 DNA와 조합된 이름,인상좋고

바보같이 생긴 콤플렉스까지 오히려 인상 부드러우면서 잘생기고 남자다운걸 찾더라 강한

과거 봤던 별로인 이미지, 뭐 그런 다 복합조합 작용으로 인과율


반면에 좋아하던 여자도 있었다-외모 그다지 안인식


천주교계열


그게 바로 끌림의 인과율의 운명


'자기인식 그때'는 그렇게 콩깍지 씌여 그렇게 되는 것이다


물론 매력있어야 기본 게임참여는 가능하다


그리고 스타일만으로 유혹할 수도 있다 그냥 이미지 무의식상


-이전에 개꼴당했던 기억 얼굴 탓이겠지


"아무도 날 안좋아해" 하던


스타일에 반하기도 하지만 수명은 1일 ~ 7일 정도이다


2주도 못감


10일후에 연락오면 좋은것 잘되는것



진짜 제대로 되는건 별로 가만있어도 난다


첫인상 재수없거나 하는건 아니어도 저번엔 초등학생이 발정나 유혹신호하더라


그게 맞는거다 선천적으로


기분도 좋고 그수준에서행복보상오고 어떤 이유나 인과율로도


그리고 서로 다알고 꼬시고 밀당등 즐기는 연애도 오래못간다 진심 오르는 사랑안나오고




뭔이유가 있는거다 반하는데엔


유학중이라든가 그런 장소도 주요 프리한 상황 거기서 생식못하면 안된다는 자기절박감이 진심을 만든다


꼬실수 있는 처지 여자에게 생물학적 자기도 모르게 진심사랑이 일어나듯이


인지이미지 실수라는걸 나중에 알게되는 일도 많지만


상황이 너무 자극이고 뛰어나거나-성분까지 맞으면 더 좋겠지 성분안맞아도 사귀는 경우가 있으나

결혼까지 가진 못함


결혼해도 이혼불화가능성 높고


미칠 뻔 했던 과거경험을 되짚어보면 감정이 말하는거지 그게 진리는 아니다



항상 % 가 굉장히 중요하다.


예를들어 10% 를 구멍이라고 치자. 그러면 거기서 100% 짜리는 10 배의 차이이고 크기 상으로 치면

1mm 가 10mm 1cm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100% 짜리가 200% 라면 크기는 공간적으로 2cm 이고 육안으로 보기에도 상당히 큰 차이가

있게 느껴진다.


그러나 실제로 어거지로 구멍에 넣어보면 10% 구멍에서 100% 짜리를 집어넣으려면 찢어지는 등

엄청난 수난에 힘이들고 그자체도 고난이다.


얻어지는 것이나 그 과정에 비해얻는것도 초기만 못한 경우도 많으나. 좌우대칭이나

인조적인 베어링조립 레고블럭같은 이미지상.


그러나 100% 짜리에 200% 짜리가 커보이지만 집어넣기는 10% 짜리에 100% 짜리 집어넣기보다 훨씬 쉽다.


그런데 10% 짜리에 한번에 200%를 넣으려면? 그건 재앙이고 본판이 뒤집혀 찢어져 두번다시 못쓰게될 확률이 높다.


아주 위험한 일.



그러므로 이런 원리로 10% 짜리에 100% 짜리가 넣기가 더 힘들고 그과정을 극복하면 오히려 100%에서

200%를 넣기란 상당히 쉬워진다 속성상 1mm 일때 넣는게 제일 힘들지만 2mm 로 불릴때


x2


5mm 를 7mm 로 늘리는데는 더 쉽기 때문이다 근본속성 본질 물질구조상 그러므로 그런 원리가 있고


이건 인간관계나 매사도 마찬가지 비슷한 공유속성이 있는 경우가 있다 걸치는.


비호감은 여자친구를 사귀기 힘드나 기본보다 조금 나으면 더 쉬워지고 레벨도 올라갈 수 있다는


나중에 역량얻기도 기본이라도 있으면 아주 쉽고 좋은 인간세상


기본이 없기에 항상 문제인것이다 뭐든 처음이 너무 작거나



가난이나 돈이나 경제원리도 마찬가지- 물론 그게 오히려 안늘리는게 나은 속성의 1mm 인것이 더행복하다면

그것을 유지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


이를테면 지출이나 최적의 여자친구가 아마 그런걸까 가족은 3이 족하고 셋일때 제일 행복하듯이


어쩔 수 없어 못하는거라도 포도원 여우처럼 합리화가 아니라 오히려 행운과 행복일 수 있다는 사실

예를 들어 술을 처리하는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아예 없어서 안먹게된 술이 오히려 건강을 지켜주던 그런 사례


안먹는게 초라한게 아니라 오히려 안먹으면서 더 가지는 그런게 있더라는것 낭만적이나 그런 추억정서쪽으로

풍부해지는 이점이 많고 오히려 자기단련도 잘하게 되더라는 것 손실없이 이런 단면관점에서 그런게 분명히

존재하는 탁탁털이 제일정리


관조연습 적멸정리 헤쳐나감 80승리



좌우를 바꿀 수도 없고 이미 해놓은 적자생존이니 그런 기반위에


나댄다고 재수없거나 -거기서 더가면 생각없이 뻥뚫린-


유혹력 없을 뻔 했다-학자 교주 자기 세뇌 임장 빠져서 그런 이미지 삼박성 기반은 되나 귀신과 서당 학자는

천지차이



'어떻게했지?' 샤먼 영매가 깔끔하지


전체를 보면 벌레 찌꺼기 잉여들


그쪽 눈으론 그냥 돌아온것 나는 철저히 자기수련


변태로는 안보여야지


좆밥 찌질이 서생이 아니라 당하지 않는 파워맨 긴장감


그게 그점이 파란색은 찌질이 오타쿠


완전 LLL로 바로설 수 있게 과거 찌질 초식 악습 버리고 온전히 보헤미안으로 날라갔다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하늘로 돌아가리라......11


파란 색은 자동차가 파란색이어야지 소품은 학자방식


신비감 다운


어차피 보는 자가 뭐 한번에 인식하길 그런 차이기반 그자체가 뭐그럴 수 있으나 그렇게 남들 비교해 통찰상


내가 그린 이미지가 진리 확실 좋으니까 하지 자기상도



"꿈꾸는 이미지"에 가까워 지는 어쩔 수 없이 찌질이 병신 패잔병이 아니라 과거도려내기


불필요한 인과연상이 꼭 필연은 아니고 중요치 않다는 것도 잘 알고있다 개인생존 자기 추억관점에선


겪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이 운명은 아닌 것이다 언제나 나처럼


적멸비기


씻어내기


미친개 스토리


(과거 씻어내기)-


LLL


아마쿠사 늑대의 영혼의 목소리가 들린다......"37


항상은혜



현실을 마음으로 살다보면 이미지가 나온다 나의 캐릭터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확히


어딜 어떻게 해야하고 그런 마음의 목소리를 따른 결과가 그런 성공적인 완성 FIL



장단 점이 다 있는데 난 지저분한거보다 날아가는 콜링 쪽이 좀더 좋아 환각이나 추구하는거와 가까운 진심


어차피 한번 살 젊음


무엇보다 잘빠지는거 해결하는 실용성이 임시로막은거 떨어뜨린 좋은 해결



안경을 끼는 것과 벗는게 스타일링 자체가 달라져야하듯 자기로망이루는 그런 측면있다 전투생존 유리하게



이도저도 아닌게 아니라 확실히 캐릭터 빡나오는 무당무속인 영매따위 귀신천지 로커지리



어정쩡한거 '그게 아니라' 인간 사회는 그런 확실 한게 좋다 굳이 꾸민게 아니라


생각 잘못나서 뒤틀려 불확실한 보통 그런건 틀린 것 여로와 라페스테 같은


그럴바에야 애초에 정형 정면승부가 옳다 그냥 생각나서 필링 적기엔


트랜스는 트랜스 틀린건 틀린것은


온전히 LLL이되어가는구나.. 영혼... 귀신의 목소리.... 알고 싶은 남자... 영매 쫓아가고 싶은 남자.......


스타일이 중요 한번 뿐인 인생의 귀한 환영


우주색 그린아이보리의


푸릇파릇한 15살의 환영,.......   아무나 못하는   :87


도의 깨달음.


현실에서 인간사회에서도 산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 심리적 대형 산사태를 일으키는건 자기 마음이다

그래도 꿈쩍안하는 그런 자기의 거산같은 부동없는 마음 그것이 아주 중요하다.


모범생, 공무원x 전략적 양아치po


원래 한쪽이 카리스마


"그냥 기가 빠져보인다"고 잘모르고


그냥 단순무식하게 그런거나 아니면 강한걸 원하는게 아니라 향수냄새처럼 파동의 무지개 이노다이징을

원해서 그런건데 그게 이노다이징이기 때문에 그렇다.


미적 디자인이 반드시 존재


2개다 탈락 이게 LLL 이다.-


구조적 한계때문에 구멍이 커지면 그부분이 사라질 수 밖에 없다.


디자인상의 근원구조뼈대적 어쩔수없는 이노다이징한계


꼭 거기엔 그게 가있어야 하는데 그것만은 총 7개중에서


최종결정 최후결단


극대화 시키는 쾌락법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요소를 부여하는 쾌락법인듯 싶다.


한쪽을 안했으면 하는데 그건 LLL이 아니고 또 그게 맞다 조립식 베어링느낌 확실해서 이노다이징 감성 주관은

그걸 안하기로 최종결정-- 모양이 뭐 다르거나 그러면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 OO 이니까


내가 추구하는 것과 딱 맞아 떨어짐 인생행복을 위해서


언제나 심리는 상대대가리 아니겠어 의미있는 무의미한 Useureself


종교단체계열인데 베어링 이노다이징 공갈 끼면 상당히 안어울리고 안맞을뻔 했다


오히려 반대쪽은 최적K인데


어설픈 제압아닌 제대로 확실히 생존대박


어차피 질투할거 좀 강하게 나가자 미움은 최소화하고 수렴0 - , 마이너스


컴백 15 돌아갈 비결


거리에서 살아남자 신경쓰지마


원래 안썼던 것처럼 어쩔 수 없는 방법이긴 하지만 이방법은 너무 구리다 하지만 똥도 숨어서 싸듯 그래야겠지

원래는 원리원칙


평생가도 그애는 저런집 못살텐데. "나는 언제쯤 저런집 사나." 했던 참 불쌍하다


캐릭터는 뭐 자기추구라도 집은 비슷하고 거기서 거기일텐데 어차피 상호소통인데 우리끼리


판단오류 판단 잘못한 것 감정대로 그리고 늙어가도 저렇겐 안살아야지 지금 이시점에서 현재를 잡다

지금이시점에 이렇게 잘하는게 나로써는 잘하는 것 잘사는것 비록 크게 두일 매여있을 수도 있지만

나보다 잘사는 사람을 볼때 만들어가는 역량적인 측면이 상당히 더 중요 주지도 중요하지만 주지+역량 실력향상


받쳐주는 뒷심 하잘것없는 남이 원하는게 아닌 끝장대로 살아보자 이게 옳다 내가 판단하고 되돌아 보기엔

영원한 젊음 @@@-Rerecording


세상은 이렇게 사는거다 살아보니그렇더라 아무리 도를 깨닫고 오의를 깨달아도 방해안받으면 그만

지풀에 꼴려서 시비거는 새끼 투성이니 생존하고 누르는 기술이 상당히 중요하단걸 알았다 숨통끈고

거의 사자수준


감성충족 여건이 되면한다 나커버도 그런 역량몰입 무한누리기 누군들 안하고 싶어서 그러나

시비걸고 못하게 해서 그렇지 거기에 영향받으면 되겠나 "사내대장군" 이 환영쓰기

마치 날아갈것 같은 추억 향기 잡듯 뭐 그런것일 듯 아마도 향수냄새


여건이 되서 감성충족 만들어서 정말 오래힘들었던 제2의 사춘기


매일매일 연회-그러나 비호감에겐 악몽임장이겠지 더 서글픔 박탈감을 주는 차라리 소박한 캠프파이어땐 안그럴겠지만


하나하나 신중히 추억을 써나가다 인생에 새기듯-또 누가몰라 하나하나 새기다 보면 늙어죽은 후 귀신이되어 살아날지


살아있을때만 유의미한 한낱의 환영


추구하던 자기가 바보같나보다 박탈감느끼고 우월감 과시하여 파보면 아닌데 안그런데 그러나 더 나은게 있잔아


그걸 극대화하니 살아남는거 아닐까



그들이 할 수 없고 하기힘든 못가지는 죽었다 깨어나도

아무리 개노력해도


'갖고싶어하나 못갖는' 인지가 포인트 현실여건 파괴하려는 시도까지 개무력화시키고 절대 일절일멸

일절대멸


개념은 생존유리위주로 잡는것 어차피 이세계와 인간자체가 상대적


인간이란 그냥 자기하기 나름이라는 걸 알았다-언뜻 복잡하고 혼란스럽고 다엉킨 자기혼란 기분이지만

그건 그냥 자기 착각이고 자기 정신임장에서 일어나는 혼란이고 사실은 그냥 각자의 인지로 귀결된다는점

우주와 인간은 그다지 관계성이 없다 핸드폰 전파까지도 망할 상상의 후광일 뿐


그냥 하고 싶은거 하고 살면 된다 절대로 결국 "보상충족" 으로 끝나는 각자자위와 섹스

그게 본질과 3차원분리구조에서 발생하는 컴퓨터 허상이나 마찬가지일


그게 조금더 격이높아보여 밑바닥 열등 함부로 하는 뭐 그런 느낌이 아니라


후발 약점 비교적 상대적 적은 적어도 소외 오타쿠 약점 짓이기는 취급은 안받는다는 것이다 삭막한 거리


그새끼가 가래뱉아서 같이 가래뱉아도 "왜 가래처뱉냐?" 못그런다는거다


그냥 막무가내 친구둘이 있다고 그따우로 막말하고 그러다 쳐 짓이겨지는데


말이안통하는 강함이니까 항상 눈과 얼굴로 말해야 한다 스타일과


돼야하고 안되면 못하는거고 제일 쎄고강하게


공간기분과 음악기분은 통한다


거울보고 하니까 확실히 기빠지고 평범해진다 중요한 외모 기본기력이 그걸보고 가래뱉는 새끼나

그 수준이나 참.......


약속했던 10년이 지났다. 그러나 난 뭘 이루었는가...... 건강체력적으로나 자기발전적으로나

반성해야돼 오타쿠 인생




적중 예언예상




보복안할거 같은 새끼만 건드린다



잘모르는 새끼를 불쌍히여겨야지 짓이기면 쓰나


나는 분석해서 뼈대를 아는걸 착각하더라



학자의 우둔함은 여기서 시작된다- 확 그런 손짓등 리듬맞추는거 행복을 발견한다해도 트랜스적인 이미 그걸

하고 사는 새끼들은 매일느끼는 분위기 환기 기분이다 그런식으로 학자는 이미 세상에서 다 그렇게 살고 있는걸

굳이 연구해서 하찬은 원리 몇개 추려내는데 물론 도움될때도 있으나 특히 같이 분석제한적인 시야면 더더욱


그걸 좀더 큰물을 보고 처세해야한다는 기본 지론이다


파이널 판타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추려내서 3차원 안에서 완벽히 통제조절하는건 맞다 인간이상 왜냐하면 '인간세상'이기에

그 수준을 초월한 역량이면 뭐 무방


그런 맛이 안난다고 왕따시키는 것 만큼의 억울함


확실히 동작으로 조정하는게 맞긴맞다 그런 실력 역량 이런 관점이 제일 잘되면 인간에겐 옳은 것


자기가 인맥에 자신 있으니 그런 위주로 가는거겠지만 사실 그게 아니다


'이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하는 느낌이 든다고 이 장신구 코디 스탈링에서


가래를 안뱉는 그런 특유의 정신이 있는데 최대한 그렇게 만들어 자기들도 모르게 가지치기가 되게 만들어야 한다-

보통 놈팽이 쾌락주의 혼자 그런 음험한 생각하고 폭력적 외톨이 뭐 그런게 아니라 자기일 몰입하고 긍정적인

가치 뭐 그런걸 서로 알아주고 철저하게 공격판이 아니라 서로 봐주고 알아주는 뭐 그런 사회분위기 그런게

그냥 길거리 그런 분위기 하나만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깨진유리창과 가로등 색의 법칙


긍정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바뀌어서


내가 왜 니네 때문에 돈을 못벌고 못나가야 되는데 그런


그런 전문적인 자기 정보처리 뭐 그런것 역량드러나는


그런 비호감 목소리라고 그러나 종교때문에 명분 못삼아 못그러는 어차피 그걸 그러던 말던 각자 수용체

문제니 뭐 그런 것이지 결론은


빨리진행해야 겠다 제대로


꿈도 이루면서 세상교화 역할까지


불의 예방


이탈리아나 중세 태어났다면 안그랬겠지 다른 느낌에 다른언어를 쓰는 그게 절대성있겠지 그러나 제각각의 인지구조


엄지손가락 들고 여기모여라 하는 것 같음


우연한 계기로 불붙었지만 시작은 밖에 나가고 힘가지고 뭐 그러려 하다가 종교의 한계로 완전 바꾸니

어이거되네? 현대판 십자군이네 뭐 하는 그런 깨달음 돈이 많은 연료와 무력치환 됨


건강으로 의욕찾고 활력만땅 쾌락 행복 추억 1분1초가 아깝다는 자각 과 생식


내가 맞다는


이걸로 뭐 하려는 의도 강한 응집력 자석 구심


인간 모이는데엔 다 그러구나 다 제각각 '자기와 안맞는다' 생각하겠지 그래서 조율자와 리더역할

분위기세뇌 종교인도분위기 상당히 중요- 진짜 빡도는것 그런 새끼 배려해줄 필요없다고 생각

얼굴만 보고 개자식


의욕절대 꺾이지말자 무슨일이 있어도 세상살이는 자기충족, 내충족이다 그리고 단한사람 정도

-나머진 어차피 쓰레기 끝까지가자-독하게 살자 그게 유일한 승리의길


너무 힘이 넘쳐서 막돌아가는 야바 뒤끝


운동체력


큰일할 사람이 당해서 야 되겠나


사업이란 구심점


인간이 구심점되는건 연예인이나 교주밖에 없다 강제억지로 일진짱이나 그것도 제도전통기반인데


인간은 그런식으로 모인다 보통 해봤자 8~9 마리 그이상 그냥 알고지내는 인맥이상 넘지못하나


이런 조직단체체계의 강력함은 그렇다 자기들은 모르나 조직체계가 있으니 가입하고 못개기는거지

안그럼 칼맞아도 뒤지게 처맞았을 것


행복을 못느끼는 쾌락주의 뭐 그러지 않게 이끌지말고 나가리-적어도 양아치처럼 악영향은 주지말자


안당했다 절대 강한거 때문에 모든걸 다버리는 병신새끼에게 절대 세뇌당하지 않았다 지지않아


세상모든새끼가 적이라도 독하게 살아야지 아주악독하게 개살아남자


신경이란 길과같아서 한번 해보고 발달시킨건 자기도 모르게 습관이나 저절로 된다 유리한 길을 파야지

예를 들어 그런 악한 독한 표정한번이라도 해보고 계속 그렇게 해보면 더이상 모범생의 얼굴이 아닐것


계속그러고


발달이전에-피차 가끔 씩 그러므로 그럴때만 잘되면 되고 평소 얼굴이 중요하겠지 물론 반영되면

선천가지고 있을거 같다는 후광에 -그걸도와주는 성격이나


함부로 못대하고 그런 골격임장하겠지만


그런 단순한수 인도주의로 그렇게 안했으면 어쩔 뻔 했나


'같이 한다'는걸 주지해야 안꼬이고 서로 월급 뭐니 그런거 안함 비열한 계약적 비인간적 안가는게 좋은

힘이 안됨 개인경험상


특이 3차원 구조 그렇게 신경망에 따라 자기조절하여 상대 인식생각하여 절묘하게 자기조절 오버안하고

온거 재수안없게 물론 타이밍은 오버타이밍이었으나 업리프팅된 상태에 그런걸 잘하는게 중요 재수없고


따르고는 0.3 초 차이일지도 모른다 아마 시공간이 합쳐진 구조와 무슨 관련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시공간속에서 자유를 발달만하면 공간적뇌가 잘돌아가고 잘된단 말이다


그런 분위기 무마 되돌리는 심리 원천 발휘조작 기능까지 강력하게 괭이로 골파기

흙이니까 파진다는 그런 관점-그런 단면의 원천 뿌리를 반대쪽 48도 정도에서 통찰해볼것 54도나


신흥 권력구조 21세기에


물질 영향받지 말자고 깨달은 자와 아닌자는 상당한 천지차이이다 성공의 비결 적멸미력


차라리 지엽한가지 빠져몰입하는게 더 행복할 수 있다


심장이 원천 중심


어떤 관점에서 다 해석할 수 있는


남을 생각없이 만든 대신에 잘조절해야지


괜히 의욕적으로 하는 구심점하다가 빼도박도 못하는제의 항상 전쟁완비 해야지 그렇게 준비하고

별 효과없으면 그게 뭐야 상황따라 이펙트가 달라지는데 어차피 추억인데 뭐


이제 뭐 잘된다 다른거 다잊고 거기에 몰입하는 분위기는 잘된거 같은데 그런 어린 친구 분위기 만들면

서로 상처가 적다는 뭐그런것도 깨닫고 잘아는 듯한 수법


누구나 거기로 발달한건 아니다 심리대로 자기 몰입분야가 다르지 물론 나는 능력이 뛰어나나

제각각 거기서 거기일지도 모름


쓰레기들 얼굴보고 끈는 그런 병신들 굳이 집착할 이유없음 와서 기어도 모자랄판에


추억이고 전투잘되면 그게 옳은 길 이미지 메이킹 좋은 그런 퍼펙트 ----


괜히 혼란스럽게 그렇게 급박상황 판단못하게해서 괜히 감정대로만 엉겨붙게 만들지 하지 말것


괜히 급박한 오버 그거 변명하는 듯한 시간없다는 식으로 차라리 가만히 묻어가면 되지


같이 빠르게 동참시키는 수법-그렇게 재수없는게 아니라 그런 자기 생체리듬 맞추고 업하려는-

그런 리듬 장기전 느린등 그런 전쟁이 있다 잘하고 의욕가는


속도지정 빨랐다 내렸다 끈은 안놓는 다 동참할 그런 사람


그런 디테일 심리 아는 후광 그것때문에 시비도 굴욕된다는 양날 단점


힘든 사업 안하고 오래살아야지 등 가치관 드러나는 것 젊을때만 즐기고 뒤지겠다는게아니라


전체력이 있는거와 없는거하고 그런 오목알 두는 속도가 틀리다 능숙터치와


모든건 '인간구조' 에서 비롯된다 전통적으로 인간사회에서 공사비, 접대비 빼먹는게 뭐 끝인 것 같이


좀더 추상력있는 자들이 상위에서 프랜차이즈 등의 개념을 만들어서 빼먹고

막상 현실박치기로 임장느끼게 해서


보안과장 경비대장 개새끼들


프랜차이즈 한다고 메뉴개발한다는거와 카페창업한다고 메뉴개발하는걸로 볼때 그 좆밥성과 시비

띠꺼움등이 상당히 다르다


그러므로 항상 유리한 최상 포지션을 해야한다 안걸리고 XXXX안되는


착하고 보호해야할 애 시비건다는 명분을 주는것 감정적으로


일부로 그런 바보분위기만들지 말 것


어차피 소통문제인데 인간방식으로 인간에서 능숙하면 더 좋은것 다이해하고 단순하든 말든


어떤 형태든지 만들 수 있구나 본질은 분말이니


알면알수록 더 완벽 치밀해진다


절대 선비가 흉내내는 듯한 느낌은 인류사회의 적 지양 현실은 훨씬 삭막함


종교,사업에만 몰입하여 딴생각 못하게 트랜스를 만들어 인간교화 과정 세상생존? 오히려 세상이 우릴따라해야된다

정말로 그게 옳은 생존법 길개척 파이오니아


신의 음료를 축복을 종교가 되찾아오다 성배


잘교육시키고 가르쳐야할 불쌍한


일부러 가스펠 자꾸 들어서 가스펠틀까 그런식으로 말해서 그것때문에 그런줄알고 종교성등 그런 단순화로

오인하게 해서 막힌 정신 만들거나 그런 단점 부작용은 있으나 사실 그것때문은 아니고 본의도 교묘히 위장


그렇게 인생 별거 아니게 재미없게 시시하게 메뉴개발한다 그러고 그러면 '이게 뭐야...' 뭐 그런식으로

행복도 아니고 의욕도 안살므로 그걸 의욕적으로 붙게 고도화 전문 뭐 그런 중요한 재미 포인트 분석

통찰 뼈대추리고 엑스레이 뭐 그렇게 하는게 더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허무하게 만들것 같은 힘빠짐 같은 것도 많은 자들이 겪는거고 그걸 인생에서 오히려 잔잔한

추억으로 만들 수 있는 그런 면이 있다 특히 방에만 있고 학교다니고 성경만 읽는 여자나 교회다니는 애들은

더더욱 그렇다


피차그런거 이해해야지


그새끼를 따라다니면서 느낀것은 정작 그새끼를 교묘히 분석해보면 유흥가를 가면서 그런 번화가가 주무대이나

뭐 그렇다할 인맥도 없고 거의다가 다 처음보고 마주쳐 지나가는 사람들 아는 사람 6~8명 터줏대감을 기반으로

뭐 그러면서 온갖데를 무리없이 다가니까 "나 여기서 잘나가 여기 다 내동네야" 식으로 행세를 하는데

그리고 가끔 싸워서 발라주고 그런걸 볼때 그런 유흥가와 업된 기분의 환영 그런 따라다니는 애들이 그냥

그런 허공환영식으로 인식할뿐-대다수는 시비를 못거니까- 정작 실체를 뼈째로 추려내보니 아무것도 아닌

그냥 자기들의 착각인데 원래 유흥가나 번화가 속성 자체가 그렇다 사라지면 아무것도 남지 않고

특히 나이들면 뭐 그냥 자기들끼리 기억하다가도 가래뱉는 뭐 그리고 의리도 안남는건데

-그나마 그런 성분이 나아 보여도 학생보다 못한 우정- 본질적으로 그런 속성이 있고 그런원리로 그

생판 모르는 여자가 그 사람을 믿고 대단한 사람으로 기억하며 되새기고 그러는 것이다

심지어 가끔 외부인이나 뭐 그런 기자들도 속아서 그걸 신문에다가 뭐라 쓰거나 하면

그게 기정사실화되어 뭐 그지역 실세 그런식으로 통하고 그런식으로 졸지에 그냥 확실히 명확하게

별로 개념안잡고 그냥 아는형이 었던 새끼가 그지역 토박이 조폭이 된 사례도 있다.


확실하게 업소관리하고 계보관리하는 뭐 그런게 아니라면 거의 특히 양아치계는 더더욱 그런 식이라고 본다

그간 겪은 상


그러므로 걔네들이 그렇게 자기들끼리의 인맥이나 연락을 중시하고 핸드폰을 목숨처럼 여기고

그렇게 집회마다 행사잔치마다 그렇게 꼭 모여 서로 확인하며 자기가 정통이라는 식으로 굳히는 것이다

분리된 파벌도 마찬가지 안그러면 정통성을 주장할 수 없고 빵한번 갔다나오면 공중분해되서 다시

거기가서 심지어 처음부터 싸워야 하는 그런 일이 반복되므로 참으로 뜬구름잡는 환영,기분 기반 유흥가이다


날파리 마치 화, 흘러가는 물의 속성


그래서 그동네 관리 굳히는 속성이 졸지에 주인노릇 하게 되는데 참 웃기는일 거긴 아무도 주인이 없거든

원래는


서로 이해해야지 피차 약한것


비슷한 원리로 반대로 졸지에 잘나가는 사람 내실있는 사람도 순식간에 바보가 되고 영원히 바보로 남을 수 있다

특히 여자와 데이트할때 우스우면 개소리를 많이 듣게 되는데 그러면서 점점 감 사랑감이 떨어지고 울다가

상처 불안하고 결국헤어지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흥가갈땐 한소리하는건 커녕 찍쳐다보지도 못하고

눈썹하나 못올리게 짓이기고 뭉개며 가는게 아주 중요한 주요요소이다 굳이 지랄해서 가 아닌 눈으로

스타일, 포스기로 못하면 어떻게도 못하는 뭐 그런거다 자기보호라 하지만 왠만큼만 막아도 뭔일당한지 잘모르니까


약자는 까는 짐승들 천지가 이세상 경찰은 그나마 안맞는 편 단속시 말곤

애초에 그냥 멀쩡히 지나가는데 다가와서 시비거는 경우는 약자보단 없다.


이런 원리상 유흥가에선 그냥 양아치처럼 꾸미고 안면만 익히고 그다지 교류없었는데 한 10년 후 그새끼를

나름 논 양아치로 기억하는 그런식의 일들이 있다 거리의 이미지만 보고 싸운거보고


물론 안싸우거나 조용히 살면 '넌 뭐야 우리들하고도 모르는데' 하면서 자기들이 무슨 정당 뿌리인것처럼-

오히려 그런 위태로움에 더 그짓하면서 빠삭하게 다아는 식으로 하는 경우인데-


시비를 걸수도 있으나 그렇게 결국 꼴리는 대로 이미지 싸움이기에 다들 그런 상황 "찌질이" "찐따" 는

그냥 같이 노는 애들 이미지로 결정되버리고 그걸 진실로 믿는게 한바탕 환영의-꿈과같은:속성이비슷한- 유흥가


"한 여름 밤의 꿈" 부질없는 등불날라감 같은 뿌리없는


자기가 바보 됬다 해도 술로 잊어버리면 끝


외모지상 소비성의 메카 표본지


근원 진원지 찰나적 외모가 전부인


독함과 주먹과 친구병풍


어떻게 대하고 어떤 표정으로 보느냐도 상당히 중요한


실체없는 권력 -원래 권력이란거 자체가 실체없는 그런 속성이지만


그거에 따라 왔다갔다 한다 그냥 심리라는 것 대로 움직이고 물리력까지 이어지니까


그런속성에서 살아남으려면 독함부터 시작해야지


약하고 만만하면 어떻게든 까이고 나중에 발라지고 다 찢겨져서 못살아남는다



어떤 힘이 가지껀 빠진 애한테 내 이미지로 그렇게 그공간 분위기 살짝 아마 카페인과 무리 일정 운동부족 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데 치유해주고 안망가지게 배려하려고 가벼운 녹차에 그렇게 치유치료 주었더니 그 배려심에

감동하는듯


자기도 모르게 향수냄새에 추억을 느낀다 그러나 그걸 주관 조작하는 자가 있다 시도의도


그냥 흔히 보는 약자나 여자힘빠진 정도로 봤나보구나 뭐 그럼 그냥 무시해 당하지만 않으면 그만이지

담번에 독하면 되니까 의아하건 말건 개의 세계가 있고 인간의 세계가 있다 항상 매력관리 전투관리 및


특정단어 보는걸로 최면암시 안정 독서따위


자기는 자기가 사랑받으려 날뛰는 뭐 그런걸로 안보이는듯


지금 생각하니까 느낌이 조잡한 쾌락 즐기려는 꼰대 문서적 생각 냄새 확남 그수준으로 그게 그때 정신의

한계였겠지 아마도 전체를 못보는 자기 의식성장 전력의 한계라는게 상당히 중요한점


개나 짐승계통제는 본능이란게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 있다


그정도 수준밖에 안되니까 그것만 해도 그런자리꿰차나보지 반장선거 아무나나오는게 아니고

능력되도 못나오니까 능력자만 잘나서 나오는게 아니다 정치를


마음에 안들면 재워줘도 죽이는 듯


자기 생존위해 세뇌


자기 재미이나 그걸 타인이 보기엔 좋은 일이라고


자기가 당해야 그 과정메커니즘을 이해하는듯 알고서 해도 저능아들

생각정지


그게 무슨 특권인 것 같이 만들어서 돈을 안주고도 그런걸 하게 만드는 뭐 그런게 있더라 그런 수법들


그걸 조금만 몇번꽈도 모르고 당하거나 자청해서 하고


누가 시키거나 누구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자기 재미로 하는데 결과적으로 도움되는거


낮은 수법으론 포털의 댓글방치-일부러 싸움나게 해서 중독되게


지네끼리 싸우다 죽으면 되지 왜? 남끌여들여 여긴 성역인데-계속 반복구현 그게 좋으니까


동물이 자기뇌 보이는걸 통제못하나보다


교도소에서 난동부려보라고 거기서도 대가리 터지게 맞으니까 식으로 씨부리던 새끼가 있었다


법도없고 뭣도없는 개쓰레기들


시비는 갈굴대로 갈구고 그걸 이용하고 있었다 대중들이 벌레같은


반사회성은 배운다기 보다 누구나 살면서 가지게 된다 엉터리거든 조금만알면


원칙을 강조하는 모습이 명분을 자꾸 준다 술수로 할 수 도 있지만 그 개인성향일 수 있다


그냥 반감이 발전할 수도 있고 일시적 감정일 수도 있듯이


개인에달린 인지현상


심지어 일하는 그사람은 호감이고 본능으로 보는 그사람은 비호감인

그런 식으로 느끼는 시궁창 개병신들 100만원 받고 영화나 처보다 포르노나 보고 여자다리나 구경하다가 쳐죽어라

벌레인간들 사귈 가치없는 뭐 알바아닌


뭐 그런 인지구조 조합체인건 알겠는데 그 메세지 싸인이 행복은 만들어야지 당연히 정상적인 사람끼리


우연히 길을 가는데 거기 가게 사람들이 자기에게 인상을 안써서 창업아이템을 그걸로 했다는 얘기도 있다

다녀보면서 술집은 인상쓰고


폭력성류+본능활성 쾌락주의


간절히 원하고 있겠다 암울한 교회에서 신앙광신 오타쿠되어 외톨이 충족시켜줄 멋진 남자를


아는자가 알겠고 이해하는자가 하는 것이다 무한 파렌하이트 Fahrenheit


바보 학자의 재앙 이렇게 능숙하게 힘빠졌다 다시 돌아오고 그런게 가능할 줄 알았으면

그렇게 안다니지도 않았을텐데 모든게 심장, 신경회복 문제였고 피도는 문제였는데 차라리 경험칙 적으로 깨닫지


나의 신체 세상 전체 통찰력이 해결하기도 하였겠지만


이건 정말 너무한데 인간 인생손해가 이걸 운명이라 하지말라 이건 손해도 아니며 운명도 아니다


나의 인지문제지 허상을 다 걷어내고 나니 거기엔 나의 인지구조 신경작동 상호작용만 남아있었다


기분을 다 제하고 나니


기분이지 삼오차원이 아니다


일부러 모르는척 기분조종해


소설뇌와 행동언어뇌가 연결되어 버린듯


이젠 정확하게 상호작용


전투에 유리하다면 옳겠지


일부러 경쟁심 자극하여 같이 더 기사보는 계기만들려 온도말하고 그런 디테일까지 가능


추억도움 모든게 소통류 정보처리 과정


일진이 꾸미고 향수뿌리는데 절대 지지않겠다고 절대 추레한 무슨 남자가 향수냐는 식의 도덕집단이 아니다


절대 꿀릴수 없다 그런 노는 비열한 개새끼들에게


어차피 그런 소피마려우면 그런 행복감 적어지는 그런 상대적인 인간 생이라면 보다 더 완벽하게 조절

통제하여 제대로 즐겨야 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들이다


결론


판단


그런 발르고 알파애니멀이건 은색이건 금색이건 발르고 절대 꿀리지 않게 우월입지 졸업하고

오타쿠들이 싸움 강한척 하고 있을때 일진들은 옷빼입고 여자꼬시고 노닥거리고 있더라 미친 개새끼들


연애질하고


다방이나 업소라도 누가 하자고 그래서 했는지 어차피 자기 인식수용 문제이나 대가리가 그렇다는 것이다


인지반응이


아무리 맞다고 주장해도 병신되는 개병신 쓰레기 포지션은 존재한다

열등


이미지상 우열서열

특히 현대사회 그런판에 생존유리 절대잘되는 나같은 내가 개념


이미 과학적 뭐 그런게 다밝혀지니 이렇게 하는 기분하면 되는지 안되는지 등 다 알고 밝혀지는데

허무하지


일상에만 몰입하여 행복이 남는 것 추억이 유리획득 자기개발과


향수로 우월포지션 점하라고 안꿀리고 잘꾸미고 주먹세게 인맥좋게


우월함을 점하는 수법 절대 안꿀리고 공격해도 병신만드는 그런 포지션이 항상 중요하다


강하게 빡세게 하드하게 어쨌건 우위를 점하여 넌 상대가 아니라는 식의 그런게 상당히 중요


일부러 기대효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란 말에 불합리한 감정 판단x


도덕대로 판단 안한다는 인상을 주어선 곤란


인체공학적으로 그런 디테일하게 격기까지 타격까지 잘이어지는 고려하여 판단하여 할 수 있으면 하는

그런게 상당히 중요 적어놓고 스케쥴 알람의 도움을 받아 관리잘할것


상대 반응기반 일부러 대놓고 안물어보는 식의 책략인거다 상대반응으로 실패안하려고

이미 뚜껑따면 날아가듯 nullset 이 있으니까


쎈거든 뭐로든 눌러야 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연예인류


일부러 훈육해야 하지만 그런 개새끼들이 막하고 그런 내면썩은걸볼때 그냥 그걸 놔둘필요가 없어서

그냥 행동암시로 나보호를 최선으로 하여 인생 막가고 살필요없다는 식으로 막가므로


영감을 받건 영향을 받건 다 개판되어 나만 세상망치고 잘살아남는것 피드백은 자기의 도덕심이 주관해야지

그걸 왜 내게 유리하면 그만


아예 본능판으로 잡아버리면 뭐 별수없다 이미 되어있는 상태


내가 거기에 희생자고 그냥 더독하게 그수외엔 없다 종교고 나발이고


음악이 정신 빠르게 조율셋팅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나는 그런 메커니즘을 다 이해해서 안넘어가고 그렇게 연기하고 잘하는데

인간이 그렇게 생겼으니 뭐 지구위에서 꼭대기에서 가지고 노는 거지뭐


연예인이 특별한 사람인 거 같이 일부러 방송느낌으로 속여서 그런 강자 그렇게 받아들이게 한거 교묘히 쾌감

느끼다가 그런 자기 본능 짐승대로 하는거보고 또 싸울뻔


자기대로 하는게 좋지 안전한 바운드리 안에서


목사같은 새끼는 짖굿은 농담안하고 자기편만들고 하는데 사람이 돈이니까


짐승에게는 진심이 안간다 바로 약점들어오면 가래침 콰악 좆같은 새끼 그래서 온몸에 칼박아 죽이는 생각을

수도없이 한다


그런데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그게 일상이더라 일반인은


그러므로 뭐 피차 쓰레기판 엮이지만 않으면 죽여버리고 고문해서 병신만들어 튕겨버리게 만들텐데



그냥 버리면 끝이다 어따 써먹을라고 지가 지복을 차고 망한게 끝이겠지


애초에 좀 잘했으면 그렇게 는 안했을 텐데


좀만 우습게 보이고 허술해 보이면 말이다 개호구새끼



절대 진심이 이입이 안되는 개자식들 짐승류들 짐승뇌들


그냥 같이 해버리고 빡돌게 죽여버리는 것이다 죽으면 니팔자겠지 호구새끼야


그렇게 당하는 거 보다 그따구로 구니까 그냥 강하게 눈깔 부라리고 재수있건 없건 해버리는데

강함 상징 패딩이고 뭐고 막해버리고 개새끼들 그냥 그러는거다 좆으로 보건 뭘로 보건

짓이기고 누르면 끝이니까 애초에 공격하는데 볼장뭐고 다 있는가 '사람이 어떻게 까지 그렇게 될 수 있는가?'

그 모습이 흉해도 사람은 그렇게 까지 될 수 있어 씨발놈아 벌레 짐승에겐 무자비하게 잔인해진다고 호로새끼들아


자기도 모르게 쪼는 강함성이라 할까 잠와도 이해를 안하는


누가 잘못했는지는 피차에 마찬가지 아닐런지


여자보고 딸치고 와서 친구에게 필요없다는듯이 우습다고 호구로 보고 함부로 대하는 개새끼같이


자기는 더더러우면서 남을 그러지 못하는 많이 죽여놔야 한다 언제나 항상 써먹고 그렇게

헤어지면 끝


원래 당하고 지나면 그만이거든 남죽이고 깜빵 가든지 말든지


그냥 묶여있어라 신앙세뇌라도 개새끼야 애초에 난 닐 사람으로 안보고 개와 짐승으로 봤거든

호구새끼야 미친새끼 좆도 아니고 딸리는 새끼가 뭘 있는척이야 죽여버릴까 개자식 그래서 절대

맘을 못열겠다 개자식 죽일종자 벌레씨발


명분 만들어서 뭐 성실히 산다 지같이 비슷하게 보여줄라 그런것이 있는데

그걸또 우습게 보고 짓이기고 그래서 내가 짓이긴건 뭐 일말의 후회를 하지 말아야 한다 애초에 개에겐


개가 그걸 모른다는 점인데 팔이라도 짤라서 두고두고 알게 해야지 깨닫는거지 개나 짐승은 도무지

알아처먹질 않는다 한체대 이런새끼들은 툭하면 시비걸고 동네에서


그런 불이익을 이해를 못한다 벌레가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런식 돈뜯고 내가 뭘잘못했어? 미친


자기들끼리도 뭐 그냥 꼴리는대로 짐승대로 그러더만 감성이 있는지 없는지



원래 둔탁한 새끼들이고 일반인도 마찬가지 아닌가 그건


그냥 버려버리자 뭐 별다른 맘안남는다 피차에 시간낭비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 할



어쩌다가 한번 좋은 냄새를 가지고 여자가 흥분하거나 아니면 그걸 모른척하거나 심리대로

뭐 그런일이 있을 수 있는데 나는 그걸 자유자재로 조절하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당구치듯 심리대로 그걸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적재적시에 파악해서 조절하고 마구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는데 뭐 그런 신적 조절 자유력 신경체계 인간은 그런걸 할 수 있다 분명히


그냥 이선에서 끝내야지 더하면 죽여버릴거 같으니까 계속 세뇌당해라 나는 가축다루겠다 뭐 이정도

그러나 이미 모든걸 다잃게 만들고 끝내버리겠다 작정했으니 일이 끝난후엔 넌 다발라서 제거다.


사람도 아닌새끼 개새끼


그냥 조건 반응하는거 아닌가? 친한 친구는 친한거고

이용해 처먹을 새끼 이용해 먹는거고 정이남으면 남는거고 뭐 애초에 그런건데

그렇게 조건반응하면서 잘안맞는거니 그런 새끼 욕하고 정당화시키는건데 나는 개새끼가 너무 밉다

개좆도 아닌게 나대면서 정당성 주장하려하니 마치 지네 정체성 확인하고 과시하려 일진연합만들듯이

다찢어죽여버리고 싶은것이다 내가 더 뛰어난데 뭐든지 가능한 적멸비기가 추억좋아하네 그림새만들어서 뭐하냐

죽어라 개새끼야 걍 짐승이고 닌개새끼다 짤라죽여서 개밥으로 먹여도 시원찮을


애초에 오해하고 질투심에 날 죽일듯이 그따구로 처굴었듯이


호구로 보인다는 것-그래서 솔직히 남자사이에선 서로 칼로 썰어죽여도 뭐 웃고 마는데

그걸 선으로 치고 그래서 그런 짐승판 룰을 따라야 한다는 것 자체가 내가 남고나 남자 끼리 안친해진 이유중 하나

상당히 도덕적이고 인품적인 교류를 원했기에 알다시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도 소수가 그런다. 명맥이어가는

정도로 특히 종교적 커뮤니티나


같이 해버려 그냥 가는거다


그냥 본능 찌꺼기 반응의 개산물 조건반응 참 웃긴세상 그래서 난 걍 착취하고 죽여서 빨아먹고 어차피 피차에

무시할거 돈기반으로 뽑아내어 잘살아간다 제거하고 우습게 보이면 쑤셔지는 세상이니까 조롱당하고 원숭이보듯

갈궈지며


토사구팽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다 그딴 식으로 행동하니까 죽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개는 개니까


그리고 뭐 단순한 신경안쓰는 새끼들끼리 연결되면 된다 그러지만 자기들끼리도 괜히 쓸데없이 공격반응내고

가래뱉고 기침하고 하면서 싸우고 죽도록 패며 술자리 뇌사까지 만들더라 자기들에겐 목숨을 걸 만큼 중요한

신호를 남에게 하는 것이다


먼저해서 했는데 약해보이는 새끼가 그러는걸 이해를 못하나 보다.

오히려 그런 개새끼라서 그냥 개로 벌레 취급하는데 미친새끼가 그래서 개는 개고


진짜 폭력 몽둥이 아니면 말을 안듣는개랄까 가만보니까 그런 행동으로 살아남질 못하더만 그냥 죽어라 개처럼 살다가

니는 거기까지다 호로새끼 닌까먹어도 우린 안까먹거든


꼴리는대로 하는 선인도 되고 악인도 되는 병신 개수준 개대가리 어치피 니가 목적은 아니었으니까


닌도구야 사냥개 싸움개 본능대로 반응하는 뭐 그런거에 긍정적인거도 나올 수 있겠지만 알바없다 망가진 새끼


조절만 할 뿐 명분생겼네


그냥 이세상을 3차원으로 봤을때 우리가 사는 세상과 동네자체도 게임처럼 익힐 뿐 죽어지내야겠나? 하는

생각 뿐이다


RPG처럼 작동익힐 뿐 상하좌우


오해이고 다시친해지자 해도 당한 트라우마에 너무 급박한 삭막한 세상보단 덜하지만


인간관계예의요구 박탈에의 불안감이 예절바른 정신-타에게도 영향미치는 그런건 사실

자기는 모르나 나는 안다


진짜 사주에 쥐가 부각된 인간보고 '쥐닮았네' 하는 것 물형론으로 느낀다는 것 많이들

물형론을 몰라도 그냥 느끼기에 돼지보고 느낌이 돼지라 그러듯


아무도 못건들이게 힘을 가지고 싶다


기질은 감추기가 상당히 어렵기에 기질을 읽고 뱉는 새끼도 있는듯 하다


봉사하고 변태남편에게 시달리고 산 여인의 인생


빈틈없이 강하면 함부로 못한다 뒤돌아도 거의가 그게 일반짐승대가리


변연계 만나오는 잠억제 정신이 순정엔 옳을 수 있으나 기억이나 판단 논리이성적 생각엔 상당히 치명적이란

생각이들음....오판한 오늘 잠깨어나면서


감정있는그대로나 오해한 감정, 낭만적 화노라마 에는 좋으나


평생을 강제로 이겨내며 살아야 하는게 그렇긴 하지만 핸디캡이라고 생각하자 남들 같은


-요즘에 처당할걸 미리 너무 은연중에 철저히 염두 0.1 초에 그리고 공간적인 내스타일

바꾸는 변형에 시도빠른발달에 운명이 판가름 날지도 모른다는 강박이 어쩌면 그런걸 계속주지하는듯


자기정신을 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정신으로 만들고 관리하는 것도 좋다 전략은 전략이고 강한 동기 줄기가

있어서야 그러지


부모에게도 쪽팔리니까 그런 명분 자기도 착각하는 자위명분


꼭 남자사이에서 잘못된다고 성향공유,우스움 타고난 조합상의 그런 만만함 등으로 초면무시당하며

예술가같이 직업적 교류만 해야된다고 그건 아닐 것이다 히틀러나 4대 검성을 봐도 아니니까


물론 피곤하긴 하겠지만 극복하고 제압하고 살면 가능한일


확실히 확률론-본바탕이 구리면 결정적일때 구릴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멋내도 그걸 관리한다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냐


강하거나 호감이면 그런짓해도 받아들이거나 지지층 형성하고 아니면 뭐 아닌거지


서로 아닌 성분 친해지려면 아주 뛰어나거나 종교성이나 그런 이어주는 필요 조용해보이나 소외되고 반사회적

싸이코 패스 일 수 있다 오히려 사회적 인내 발달 더 없고


괜히 되지도 않는거 억지로 친해지지 말고 다 이유가 있으니까


자기들도 막상 내면이나 그런게 그다지 안받쳐주어 그렇게 꾸미고 자기 하찬은 감정도 정통이니 절대적이라는

식으로 하는 것뿐


맑아보인단 이유로 우습게 보여 평생 왕따가 온당한가 비호감이라고 남자사이도 왕따인 신부들처럼


어차피 외모만으로 욕할거 당당하게 살아가면 안되나? 너무 불합리하게 자기들도 씹창 개차반이면서

그렇게 공격- 그게 아마 힘의 관계 때문이 아닐런지 하는 생각 자기들은 공유하고 뭉치는 일반속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항상 그 타겟은 예술가나 여자이다 여성적이거나 한


같이 겪고싶은 마음 완전히 사라짐


그냥 띠꺼우면 그만 자기검증 재미없으면 그만 외모최상일떄도 그다지


어떻게 살건 한평생 잘살면 되는데


그냥 자기조절 인지구조 문제인데 너무 막가는 새끼들이 많다


왜 외모 때문에 추억을 앗아야 하는지 하는 의문


어리석은 동물 인지반응


찬양사역자들이 지네가 뭐라고 우습게 보는 처지에 놓이기 싫다 다 부족한 인간이나

거길 들여다 보면 단지 별거 아닌 뭐 그런거라고 볼 수 있음 심지어 스타일이 특이해도 함부로 못하면 그만이듯이

-잘안건드림


썩은 냄새가 직관으로 한번에 느껴지는 보기만 해도


아예 생각없이도 평생 살듯이 가끔 생각정지가 필요할 때가 있음 오로지 느끼거나 그런 실력발휘역량만 준비하고

갖고 있고


절대적인게 아님


도덕적인 여자를 무너뜨리려는 자기판으로 만들어 생식하려는 사이버 스토킹 섹


해보니까 노래없인 안통한다는걸 아는지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음 탈옥이든 아니면 그런 인간관계 무의식에 그러나 아직 이정도론 벗어나기 인지구조상

상당히 취약


흔히 누굴 패야겠다고 예상은 안하나 과거 겪은 자들은 그런다 그리고 그때되면 예상을 하건 안하건

싸우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남자라면 항상 칼을 갈고 준비해야한다 조절의 끈을 늦추지 말고


성분하고 그 묻어나는 기색,이미지 부르주아 아파트 극성엄마 손에서 자란 뭐 그런 여자애 모인 느낌등


다묻어나고 그럴 수 있다 나는 많이 영향안받으나


그냥 단순하게 길에서 자기 가래뱉은 새끼 닮았다고 안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특징적인 형상화 시켜

그래서 길에서 잘볼 수 없는 4차원 6,7,8차원적으로 생긴게 더 나은 것이다 그런 패턴화의 범주를 벗어나기에


더유리


선택이론이나


감각쾌락 판에서 만만한 년이 센척하거나 띠껍다는 것이다 그냥 감정순환


그냥 내놓고 뭐 긴장이 없구만 씨발


그느낌이 아냐 아주 딥한 삶의 느낌


그게 한사람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저절로 그리고 그걸 어떻해야 할지 답답할때 나는 확열린 혜안의 선지자가 된다고


충동못한게 아니라 일부러 전략적으로인상


그냥 안보면 망한것 전략막론하고


단지 그게 헤어하나 때문일 수가 있다


옷이나


이성은 절대 아니지 그런판은


정신줄 노면 끝남 항상 자기 주의


일반인은 썩었어 세모으기 좆도 아닌 그냥 밑바닥 드러나면 개털들인데 너무 노심초사할 필요없이 강하게 살자

당장 그정신만 벗어나서 남자정신만 되도 오히려 그런 성적인걸 즐길거 아닌가


나이들어 바뀌거나


좋은건 생각이고 뭐고 필요없이 그냥 끌리고 자꾸 보게된다 남녀차이있어도


그런 자유작동 그런 문제이니까 정보습득은 상당히 중요 초능력까지 동원하여 6감


여자 자기가 비매력이라 생각해도 사랑해주는 남자가 있고 잘살아가면 될터인데 너무 남에일에

시선 비언어적 폭력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됨-자기들이 받으면 열폭하면서


거의 여자도 아닌 남자도 많고 연예인이나 보며 남자보고 헐떡대고


위기때 끈는능력만 있어도-주식손절매처럼 많은 일을 안당하고 중심잡는 추돌아가기 핀볼같은 생존유리한

게임이 된다


만만한 옷 입으니 "죽어도 몰라" 하는건 그런 식으로 해치기 때문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그런 식으로

시비가 붙는 일이 상당히 많다


인간본성상 동물대가리 들은



심리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있긴하나 그것조차 초탈하고 자기 운적으로 인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게 좋음 어차피 다들 조건반응이고 이래도 한평생 저래도 한평생이니까 족발을 먹나 수육을 먹나

그게 그거인 경우가 많다


어떻게 보건 그냥 한평생 흘러가는건데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로 늙는다'


자기극복 일환 해결법 -메모하면서


어떻게 살건 한평생인데 남자 아내로 봉사하며 그런 관점에서-그래서 허무주의 없이 행복추구 좋게 살아야지

환각제 과용말고


메모장과 필기도구를 가지고 다니는등 인간에게 유용한 도구라도 그런 의미는 있다고 본다 그 생존상에


어차피 자기인식심리니까 남에돈이 수십억 나가든 말든 알바아니라는식


똑같은걸 어떻게 이름붙이냐에 따라 할때마다 느낌이 달라진다


heaven 을 모욕하는건 신을 모욕하는거라고


완전 내놔 박은 그런 거기 야생개척 인생


아픔을 못느끼는 척하다가 아픔을 다 느끼는 비참한 최후가 되지 않으려면 좀 사람답게 중심잡고 잘살자


싸인으로 하트를 그리든 제도권에서 인정을 받지못하든 돈을벌든 말든 그건 그사람의 인생이아닌가


물론 개인 '나'입장에선 얻을게 없겠지만 내가 아닌 뭐 알바아닌 인지구조 장난감이므로 알바없다


마인드맵하다가 늙어가건 기억술을 하건 뭐 알바아닌것이다 꼼꼼히 깨알같이 적건


자기문제 자기인생문제


일어났던 일을 그대로 그림그려 마인드맵하면 좋긴 하겠지야만


그림으로 기억하긴 편하지


간결하게


필수만 위주로 동작기억처럼


그냥 안보고 죽으면 그만 그러나 내인생은 그렇게 가치없는 인생이 아님


모두 인간의 상대적인 인지


프레임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만난다' 는 자체에 집중하면 상당히 많이 부담스럽고 실망될 수 있는데

전체 자기가 잘하는 사업진행따위하다가 필요한 인재물색차원에서 한다면 자기방어도 되고

만나는것도 쉬울 수 있다.


펜을 쓰려고 메모지와 속기법을 배우는게 아니라 컴퓨터가 발달된 요즘은 컴퓨터 속기법처럼

빠른 타자 기반으로 하는 것도 있으므로 그런 것


스스로 글을 적으며 광신세뇌가 되어 그런걸 쉽게 저지르는 자들이 있다.


어차피 지나면 시시해질거 집착하지 말아라 하는데 그때는 하늘끝 같으니까 집착하는 것


어차피 자기혼자 움직여 발달하는 것


이세상엔 혈관처럼 안무너지면 복구되는데 망가지면 복구안되는 그런 속성의 것이 있다 인지구조 구성방식 회로상

그런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사회 그자체가 그렇다


딱 그때 하는걸 생각해 보니까 '이건 안해도 되겠다' 아니다' 하고 생각했다 정확한 순간 판단

셋이다니는등


어차피 오픈인거 리에디팅


꼭 최불암 같이 생긴 남자가-실제 최불암이나 최불암 닮은 새끼들은 안그렇지만- 한 7십 몇 정도

금방 죽음을 몇년안남아 앞둘거 같은 나이에 체크무늬 남방을 입고 그런 성경책 신앙생활을 아주

오래한듯


자기 아들이 문제가 있다고 무슨 말을 하다가 너 털 웃음을 하면서 그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하고

인생이란 뭐 어떻다 그런 길과 뭐 도움되게 그런 말을 참 현자스럽게 하는걸 보고


진짜 아들을 생각하고 뭐 그런 자기관리 그런게 느껴져 마음이 찡했던 때가 있다. '곧 죽는데

죽음을 몇년 앞두고 저런식으로 세상 다 놓고 이제 죽음을 가기전 저런식으로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인간의 일생을 보는듯한 저런인간도 다 부모가 있었을텐데 하며


성경으로 신앙생활오래해서 만들어진 모습이라도 속세인같지 않게 참 아름다웠다.


밥상머리 앞에서


어차피 따뜻한걸 덮었다- 그런데 그건 원래 물질적인 구조의 그런 과학적 현상이다 그러나 그걸

실제로 느끼기엔 감성적으로 그런 몸적으로 따스함과 행복감을 느낀다 그런 차이인데 인간에게

굳이 과학적 실체가 필요할까 진실도 아닌데 유사느낌은 낼 수 있어도 본질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였던 것이다.


3차원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자기 맘대로 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절도 되고 '혹시 시간은

없고 공간만 있는건 아닌가' 그냥 같이 늙어가는 것만 있고 움직임이나 변화 때문에 그게 동시에

인식되는 착각에 '시간'이 있다고 느껴지는건 아닌가 결국 3차원 공간내에 제각각 움직이는데

각자마다 늙어가는 속도도 다르고 그런식으로 흙도 조금씩 변하는 그 착각때문에 '시간' 이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지 '시간' 이란 착각이고 '시계' 를 만들어 정한 달력이나 그런 사회적 약속'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거다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그래서 상대성 이론같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


그리고 시공간의 운행이 영향을 안받는 이유는 구성체 약력 척력으로 맺어진 인간이나 건물 단위나

그런 길거리 땅은 팽창하지 않는다-같이 팽창해서 못느끼는게 아니라-그 이유는 약력과 척력등

그 구성단위의 모양과 시스템을 유지하는 힘이 팽창력보다 강하거나 아니면 그 팽창력이란게

마치 바람이 세게 분다고 몸의 분자가 흩트러지는게 아니듯이 그런식의 다른 속성을 가진

원천 에너지나 힘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보자기를 넓게 편다고 그 가운데 강아지 신체 분자구조가 변하는 것이 아닌 그런

관계없는 다른 속성의 힘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상대성 이론이 말하듯 공간운동이 극대화 되면 '시간이 짧아진다' 는 엉터리 결과가 아니라

애초에 시간은 없었으므로 그냥 공간운동을 자유대로 극대화 한거 아니냐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단적인예로 원래 원리대로라면 그런속도대로 우주여행을 하고 오면 시간이 정지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실제로 우주선 안에서도 늙는다.


그이유는 '구성체 단위' 에선 그 구조상의 이유로 그런 영향을 안받기 때문이고 그런 대사를 느리게 해서

노화가 느려질 순 있어도 그 구성체단위의 영향은 안준다는 것이다.


우주선이 빨라져도 그건 우주선이지 분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 입장에서 생각하는 개념들' 이었지 실제론 땅과 공간밖에 없는 우주구조 아닐런지


동시성은 환영이다 제각각 작동하고 흙이 변하는 것을 그 상태를 인간만의 약속으로 만든'시간'이란

개념 말하자면 잣대이지 실재하는 개념이 아니다 자유운용의 관점에서는.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생각할때 시계를 가지고 빛을 타고 우주를 다니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생각이 편하게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중에 모순이 있었던 것이다. 시계를 버리는걸 깜빡했다.


이세상 안에서는 자기 자유의지로 자기역량발전하며 공간 좌지우지하며 그렇게 살도록 되어있다

고립계에서 깨달은 진리 -단지 벽이 하나 있다는 이유로 그런 공간속성+심리기인이 가능한 희안한 구조


설령 밖에서 전쟁이 나도 그건 그네들의 인과이지 본질속성은 변하지 않는다 이게3차원이란 공간의

본원적 근본적 실체이다.


죽은 후의 세계? 그건 자기만의 문제인 것이다 어차피 그럴거


공간이란게 상대적일 수도 있다 시간은 허상이지만 공간도 허상일 수 있다 3차원 그러나 '우리입장에서

구성체'는 진실이다 당장 현실확인 물리적 실체가능하니까


우주가 허상이든 아니든은 의미없다 현실생활인 어차피 80년이란 입장관점에서 이건 신에게 돌려야지

우리가 추구할 문제는 아님 결론 완전


오히려 되도 않는 허술한 논리로 성경까고 신을 비난하는걸 보면 불안해진다 믿어야 한다고


분명 세상은 잘못되었지만 인간들의 작품


신경망으로 좌지우지 역량대로 바꾸어서 3차원에서 발휘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는데 자기를 갈고닦고


통제만 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자기 의지 초월하는 레벨단계라는 걸 만들어 구분할 수도 있는듯 자유역량에 따라 힘과 함께


자기가 발전하는 길이겠지


그래서 그런 자유를 최대한 쓰면서 자기역량이 발달 한다


점점 차원이 높아진다 공간적 차원일 수도 있고


'뭐라 씨부리고 꼴아보건 알바없다' 는 식으로 막가는 새끼 보는 듯한 느낌도 뭐 비슷한거 아닐런지 생각


다른 공기 느껴지는


어차피 인간만의 공간속에서 신경지평 역량-이것도 공간적으로 변화하는 일일텐데- 바뀌어서 발휘할 수

있는 뭐 그런일 아무리 동시성이 환영이라고 해도 이걸 바탕으로 이걸 절대적으로 하는 식으로 일어나나


시간을 초월하여 좀더 공간적으로 자유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시간을 통제하는 초월한

조작자이자 신이다


그런 관점에서 달력보지 말고 빨리 자기 물질적 능력높여서 자유역량높여서 그냥 하면 된다 살면된다는 것이다


미래 준비해놨으면 오늘 갈 수 있었을텐데'하는 후회 합리화 말고 그냥 흘러가는 환영은 환영이고

못가진 추억은 추억이다 실패한 테니스 리시브와 똑같은 일들 완전 개벌레 들 꼬인 그런거라는걸 아는데

망가진 장난감들


왜 못나가는가? 오히려 그게 이상한 문제


힘딸려도 간다는 것이다 해끼치면 해끼친 개새끼들이 문제지 나는 항상 정당하다 신적관점에서 온전

가치관 싸움이 아니라 진리 싸움 진실 싸움


부모에게도 가래침 뱉는데 이세상은 그런 단순한 생각없이 무조건 살고 센척하는 그런 논리도 아닌 단순성으로

명분성을 상실 한지 오래이다 저건 정의가 아닌데 옳은건 아닌데 하면서 길거리 폭력만 주장하는 개새끼들에

대해서 반전의 전쟁 십자군의 승리만을 노리고 있다 승전의 그날 그것만 생각 신인 나의 깃발을 꼽는 그날까지

레볼루션 시추에이션


최대한 갈구치는건 간소화한다 어차피 80년한정전쟁인데 한번


진화적으로 유명인사가 되는 것도 좋지만 요즘은 오히려 불리한 포지션


진화인걸 다 알면서도 주장하는 것이다 일부러 괴롭힐려고 긍정적인 괴롭힘


언제든지 "만나봐야지" 해서 만날 수 있는 항상 준비된 체력을 가져야지 어차피 80년을 생각할때

제대로


강하게


내가 맞다고 오히려 세뇌-최악이라고 조롱했던 하위 0.1% 라 했던 대중들에게


그 기반은 자신감과 생체역학



모든걸 통달한 자로써 여드름은 치명적이지


캐릭터화할 수 있으나 전투력이 심리조정역학적들로


물질성에 물들은 썩은 것들 컨셉이라 생각해도 일부러 그게 옳은게 아니란다 씨발 것들아


뭐가 옳은건 내가 쪽수 감염 당하진 말아야지 절대시비는


그게 개념아님 외모 비지상주의가 개념 "하나님의 창조물" 기본 부터 틀림 생각시작, 모든 하는것 하나하나 자체가

가관


근본을 말하고 있다


추운날은 안가는게 좋은 것이 목사까지도 널셋 쓰레기 되더라


공간기반 예측 하나 극대화하여 좌표계변형하여 통제


사람은 신념이 있어야 사람다워진다


안그럼 그냥 쾌락주의 저절로 소비적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 타성젖어 병신되며


주관대로 하는게 아니라 신실하게


그런 믿음적인 얼굴을 신실한데도 자기 기준 소비성 기준으로 찌푸리고 그러는 일반인 수준과 일반인의 교회

이미 볼거 다본 것이다


몰라 미쳤나보다


기본적으로 사람성을 가지려면 종교적이어야 한다는 철칙 이게 정상사회가 아니거든 사람의 기본이 아니고

그런 모습이 아니다


일반적 인 사람성의 행복도 못누리는 일반계가 과연 사람세계라는 것이냔 말이다


천상 신장


불합리 주지하고 그 전략까지 이어져야 지 완벽하게


작동기계



마인드와 전략전술 발휘는 틀리다

이어지긴 하나


그래서 십자군의 승리가 가능한 것이다


카리스마 없다는건 그네들 생각 오히려 깨끗한 백금같아 좋다


'추워서 안온다." 는 등의 그런게 신앙이나 신념적 세뇌 측면이 아니라 마케팅적인 측면을 극대화 시키기에

세속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세속의 교회


헌금제도를 없앤다 하면 물욕없는 그런 사람적인걸로 보이긴 하겠지만-정부도 걷는 세금을 안걷고

그런 방식안하고 "하나님이 주시겠지." 하고 사업적 측면으로 번다하니


헌금제도가 없는 교회라고


그게 장기적으로 보면 세뇌당해 그수준에 나중에 사람적인거보고 실망도 하고 한단 점에서

그거 하나로 끝까지 붙드는 신뢰의 아군들이 그렇게 많은건 아니니


결국엔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나야할 필요성으로 그런 정신이 계기가 되어 세뇌로 빠져들어 임장 젖어드는 그런일이 많다


아무리 의식이 깨여 생각해서 모은다 어쩐다 하지만 인간본질 속성을 외면할 수 없는 것 오히려 의식이

열린자들이 오는게 더 위험할 수도 제각각은 생긴 모양같아서 한마음,내마음같지 않고 오히려 연구원같은

애들이 많이 모이니까


더불리한 일이 될 수 있다 진심 감동코드적인 측면에선 아니지만 전쟁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패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음 진심만으론 못이긴다는걸 역사나 다른걸통해 많이 검증해서


진심 30% 전쟁 60% 이다


저차원 수준


강한자가 오면 함부로 못하는 심리바뀌는 그걸 적극활용하여 잘통제해야 한다 군사따위는 80년안에

안바뀔 수가 있음 30-40년 지나도


자기대로 하는게 신체대사나 잘돌아간다는걸 발견 DNA가 잘협응하고 스타일까지 나는 잘온것같음

불리한건 제거하고 유리한걸 살려서 그러나 아무리 불리하다 해도 60% 이상 제거하면 안되겠지


긍정적인걸 살려야지


자기 망상적인게 80%이고 현실적인게 20% 다 뭐 그런때도 차라리 80%를 살려직업을 가지는게

그나마 자기대사엔 좋다는것이다 그걸로-자본주의 공평상-돈을 벌면그걸로 자기를 지킬 수도 있으므로


억누르고 억제하는건 건강에 상당히 안좋다 오히려 어차피 비난받고 그걸 눌러 현실만 살려도 약한

외모에 비난받을거 오히려 '(경쟁심에)띠꺼운거 잘제거해서 다행이다' 식의 상황 이빨빠진 호랑이 되듯이

그걸 극대화시켜 자본주의는 공평하게 다 돈으로 바꿀 수 있으니 아무리 미워해도 귀족이고

그런 자기 레벨 위치 바운드리 자기 정립 지지하고 뭐 그런 영역이 있으니 그땐 뭐 정형이 되는 것이다

재벌도 아무 명분도 없이 생긴걸로 비난하는 대중감정을 들어줄 이유도 없고 누가 시비걸어도 자기기질대로

대차게 나가다 보면 어느새 아군이 생기고 70-80년안에 생존하는 적멸전쟁 제대로 다 수행할 것이다 최종승리


괜히 불합리한 거슬림 갈구침등 있지말고 쿨하게 대차게 강하게 자기식 자기충족구조 본심으로


확실히 그걸 가지고 있다는건 언제라도 변질될 수 있는 핵폭탄-성령술사를 폭로한 책따위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 가 아니라 모두가 그러니까


그러나 오히려 노는 것 같이 아예 그런 신념기반에서 노는 그런식으로 발달된건 아닌 것 같음 양상이 조금 다른

모습


그냥도 항상 강하게 나오면 좋겠건만


신념자들은 감싸고 잘봐주는데 뭐 친하고 가족같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세상새끼들이 사람같지도 않은 짐승회로로 그런 약할때 가래침뱉고 동물적으로 반응하는등 상당히 잘못된

현상이다


보상력도 너무 강하면 힘이 되긴하나


강한건 필 수


그런 분위기 미묘하게 진심가족이고 뭐 그래서 그런건데 복음성가도 영향있을 수도 있고


과거 못한걸 지금하는게 운명적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과학예술, 강하면 정치인 못하고 약하면 선생,경찰 식의 원리대로 돌아가는 내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초월하고 모든걸 다가진 전지전능한 신이기 때문이다.


이미 인류의 모든 본질 뿌리까지 꿰뚫은


그런 힘빠지고 뭐 그런것도 종교심에 이해하겠지 그러나 아닐 수도 있다는 건강은 해야지


단지 고정관념적으로 검은게 어울린다 하지만 오히려 청바지가 긍정적인 일상 분위기 환기로 편입시켜

심리적으로 끌리고 보호받는 스타일링이 있다는 것


당시상황에 따라 모든 차이나 그런게 있을지도 모르겠다만


오히려 자기 80% 의 돌아가는 기본정신 두뇌셋팅을 바꾸면 타고나건 길러지건-거기에 맞는 후천형성이어야

건강하게 잘사는데


억누르면 오히려 힘빠지고 건강까지 망칠수있다는 본연적인 실험연구 깨달음


팽팽히 잘돌아가려면 DNA기질조합일련을 잘살려야한다


거기에 종교심, 전략전술같은 조절시스템이 용신이 될 수도 있고


물과 불을 화해시키듯


그런 상반된 DNA조합도 화해시키면서 자기로써 잘조절해가는 최적의 전통 인간본질적 시스템이 아니라


개발한 그런 뉴세라믹적 바이오테크놀로지 적멸비력 자기실체이다.


자기거 먼저 적는게 그런 적멸 자기 옳은 저절로 되는 그런 직관 자꾸 원리가 그냥 되고 저절로 된다

그런 실책 남이 평생 10개 수정할때 나는 3000 개를 발견하는데 그중에서 30 개만 기억하고 지켜져도 훨씬

살이가 낫기 때문이다.


일반 세상이 참 썩어 보인다고 인간이 원래 썩었거나 인간이 모두가 그런건 아니다 그중에 0.00000001% 는

신념이 있고


물론 종교세뇌의 힘이나 사람다울 수 있다.


같은 사람이 아니나 묶어서 보는 오류 귀납적


그리고 '종교세뇌' '최면수법' 이라는 것도 단차원 적인 중간 논리고리만 보고 다른 관점 해석일 수 있는데

진짜 최면수법이 아니라 그냥 도와주는 추임새였다면 어쨌겠는가? 심리란건 하기에 따라 90% 최면도 될 수 있고

10%최면 90% 실제사건이 될 수도 있는 속성인데 그런것의 덧붙여 포장하기 나름이 아닐런지


전체를 다 연결고리로 보아 투시하면 말이다 X-RAY


오히려 그땐 과학에 넘어간게 재앙이고 실수이겠지


신경이 다죽으면 환각제 반응이 안나는걸 보았다 반면에 조직은 약해져 출혈이 쉽게 나는데

그런거 볼때 인간구조란 자체가 상대적이라는 것


심리조건반응 진실이든 아니든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몰입 무슨 시비를 걸던 나만은 청정세계 외모만 안그래도 시비안거니까 무리지어있던지 어떻게 뒤집어 보면

별거 아닌 문제


내가 너를 구원하리라 심리적 구원이 물리적 구원을 만든다


프레임이 바뀌면 전체 관점에서 태도도 더 능숙 잘되게 된다


아예 그런 얼굴이 안나오는 얼굴 눈생김새등 다른건 못따라할 정도로 잘나오나-그걸 로 승부를 걸어야 됌

그게 자기의 장점


인간이 자기 기질과 완전 다른 식으로 이미지 메이킹해도 그렇게 착각할 수 잇으나 본질 우러나오는 기질은

상당히 다르다는 것 마치 제도권스타일링한 예술가나 예술가 이미지한 토성인간 처럼


착각하거나 비호감 약자, 부족지상하므로 자기기운을 살려주는 스타일링이 상당히 좋다 안경벗고


약점제거중의 하나- 시력저하등 학문에선 장점될 수 있어도 예술에선 단점이거든 이미지상


자기도 모르게 그런 평소 혼자하던 짓 자세등 하면서 그런 짓했단 사실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자기는 모르는

남에게 자극되었거나한


지금 쓰는 걸 아까우니까 돌린다 의 순의 논리방법 아니면 저걸 먼저 채워야 하니까 이걸 안써도

지금 손해가 아니지의 논리방법

그건 유리한 시간이 결정할 문제


역시사람마다 다르고 디테일마다 다르다-감정대로 하면 망가질걸 나는 안망가뜨리니

그게 은연중에 잃은게 생각해서 생각진행


우주박자는 아니라 시점영합 개인 콘트롤의 문제일 수도


착각과 진실 뼈대골격사이


사과가 어떤 조직구조로 되있건 사과가 그런 맛이듯이 뭐 하는 그런문제 뭐가 진실이냐가 아니라'인간에겐'

둘다 진실이다.

진화과정이건 창조건 행복남기면 그만이듯이


성적나쁜애들이 꾸미는 것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한 걸 읽어봤는데 '자기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이게 옳다'

는 식으로 자기 가치감을 주장하는 것이란다 주먹이나 자기만의 비싼소비와 외모로 그런식의 것들 주장


자긴 찌꺼기가 아니고 잉여가 아니라는 식으로


그렇게 오래 연구해서 알아낸걸 한번 보면 안다니 참으로 학문무상


확실히 다른 놈으로 보이는건 사실 자기와 상관없는 자기는 그사람의 인생을 못사니까


자기도 모르게 그런 생활하다가 많은 악운을 피하게 된건 어쩌면 행운


모르는 구나 바보들


어쩔 수 없지


그걸 알게되면 오히려 더 그렇게 안산다

지속의념하면 나처럼



세뇌시 깨끗해지는 이유중 하나가 '의념이다' 식으로 그 사람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식으로 하기 때문

하이퍼네이션


보통 모이면 다 군중인줄 아는데 사실 내가 보기엔 다 패턴성 존재 도박알콜중독 벗어난 등

안경낄때 안낄때 이미지로만 분별하는 수준


만만하고 좀 남달라서 보는건데 아예 양아치같으면 보지도 않음 시비를 못받아내는

정신만 깡패이기 때문 종교인 일반인들얘기


살려주고 해준다는 신호)

과학으로 해석못할 말못할 진실


성화면 그런식으로 쭉나가야지 또 뭔 세속이야


연구중 몰입이어서 몰랐다는 식으로 서로 이해해야지 이해안할라면 꺼져


갈구는게 아니라 멋있게 지위확립 주장 제시낚는


심지어 있는 그대로 해야한다는 꽉막힌 자들도 많은데 그걸 부르고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뭐 그런식의

레토릭이나 시적해석성이 있는 나로써는 그걸 다듬어 예술화하는 뭐 그런 절대강점이 있다고 보면된다

짐승과 귀족을 가르는 주요능력 그게 내가 다르다는 것이다 심리전이고 실제전쟁육탄이고


난창의력이 있으니까 있는그대로가 아니라 오히려 생산자 중세귀족


믹스매치 현실로 느끼기


인간만의 만든거 소통이라도 그런식으로 뭐 하지마 카드가져와 해도 그게 의미있고 그런 이펙트면 그만


음악은 무슨 음악이 나올 수 있어도 기분이나 드는건 각양각색이듯이 인간은 그런 대가리가 있다


역사상 최고로 행복하면 그만 80인생에


선입견 최면 없애고


그럴 듯 하게 해서 그런 이펙트 음색하나로 기분 자유자재로 인지구조 소구 어필한다는 자유자재 다즐링

그속성을 아니까


괜히 웃길라고 최면걸어 안좋은 길 하지 말것 사고제한등 XXXXX


자긴 생각없이 햇는데 살인부르지 구조 인지구조 자극상


완전 찐따


만든것도 감정에 통하면 되지만


고려해야할 뭐 요소나 뼈대는 있다보지만 완전히 새로운 것도 가능 환각아트가 가능한걸 보니


인지구조대 잘먹는걸 만드는 게임인듯


약하고 질투심불러일으키고 돈만은 새끼가 거리습격 제1타켓이라고 그냥느끼고 꼴리는대로 짐승


굳이 유인해서 할거 아니면 그런 컨셉 타겟은 미스 제로


현대의 가장 최대 약점은 귀족이 아닐런지 서민이 장악한 세상 무대예술까지도


싸구려 천민자본 천민감성 귀족까지-하층문화 동조쉽듯 그러는 문신하는 벌레 강남들을 볼때


부르주아 천민자본 졸부들 예의나 허례의식이라도 없는 망할 오블레주


자기습관 안나오게 조심 말억양등


그런 귀족등 인식 이미지 다르게 사는 심리 뭐 그런-----자기위주 틀린것 증명 검증 확실히 영감이란 부족했다' 98


그런 병신감각으로 그런 옷유행안입었다고 까던새끼들-결국 틀렸다고 증명되었는데 상상력 부족


그때 당한새끼만 병신되는 세상은 매한 그런원리다 비판하지말고 이길 전략 세뇌전략을 강화할 것

트렌드 리더 역량


뭐 대가리들에 그렇긴 하겠냐마는 스타일리스트가 길에서 보고 연예인에게 반영한 일도 있으니까


그냥 신호교환인것 같지만 인간에겐 대단한 일 그런 오는 그런식의 의미일 술처먹고 굴러먹는 자들과는

달라도 아무리 다르다


꿀렸던 것 그런게 다 네이밍에 반영 너무 어그러져 잘못받아들이는거지 제대로 안다면 그게 환각 날라가는

즐길줄을 몰라 개병신 패딩들


핏이란 개념


그런 무개념 벌레 시선들 영향받지 말고 자기 하고 싶은걸로 관철하여 세뇌시킬것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피팅


연예인이나 공신력 얻으면 좋게볼 그런 영혼의 심연 리소스인데 참나


아직모르는 영혼결핍 개병신 길거리 좀비들


걔는 그런 자기느낌 찾겠지만 나는 아니거든 소비로 업리프팅시키건 뭐 어쩌건


깎아 먹었지만


"핏이달라"


인간에겐 절대의미 80까지 잊어먹고-잊어먹는게 나음 행복의 원천 그림 화노라마 추억 조르지아


함부로 공격못하는 그런 포지션 느낌이 있다 우월 절대입지의 그런 느낌


그러나 반면에 "그렇게 만들어줄까" 하고 연상하는 뭐 그런 것도 있고


그냥 재수없게 컨디션 나쁜 날 걸렸어도 그 80인생 그정도 귀중한 가치에선 심각한 싫망일듯


다고려해서 포화 넘치지 않게 그런 판단이 그걸했을땐 핵무기같은 시너지 효


왠만하면 분리하지 말고 그런 모든게 자기 성장 전투력 강화 전투방비 최면 되게 잘하는게 중요

나는 일반인간이 아니니까 초월현신 지복신장


남과 다르다 언제나


브레인스토밍적인 자동기술같은게 항상 좋은게 아니라 가장 셋팅 잘 피팅 잘하는 그런 필링이 옳을때가 많다

그이유는 아직 미비할 수 있고 물론 깨닫고 잘길닦이고 회로발달되면 좋고 모르지만 그게 훌륭하고 잘길을 잘가는

발달이전 발달후의 파노라마 차이 현실확인 딱총 때문이다.


어디숨길지 전략적으로 보통 중후반을 잘 안보므로 그 위치 근방이 좋으나 숙달된 자는 거기를 유심히 보므로

주의


흥미환기 약물 이름등 피하고


건드리면 안될 것 같은 느낌에 시스템 파일같은 느낌


전체고려 나만아는 다른게 다 단순한데 그것만 하면 오히려 이상하듯이 기존패턴과 다른 창안은 미스miss


비슷하게 하는 스무스 흡수 현이 옳음 완전없는 걸 창조하는 작업은 아니니까 오히려 눈에 더띄고 전문가까지

-일반인 대상이면 모르나- 이게왜여기있지 그런 눈에띄는 일반화된 패턴 전철 밟으면 안되고 말이다


악성코드 느낌도xOUT


그럴리 없어 하는

재미없는 위장 숨김


목적이 그렇다면


어차피 알파벳


I 인지 l 인지


무슨 특수한게 있다고 생각



위장 폴더 하나


또들어가도 잘못했구나' 나오는



당장 결혼해도 될


그런게 필요하다 생각 공동생활이나 뭐 그런 운영에는


작위적 숫자는 X 만든듯한


'내가 잘못봤겠지' 하는 착시 G를 k로


데타 초밀화


숨기는데에 따라 달라져야 하나 메인체제 볼륨은 안건드리는게 좋다 그쪽은 X miss 상당히 오류버그발생

날라갈 수도 센터 중심은 조각(qkd방지)


어쨌건 무슨수를 써서건 누리면 그만 그게 인간에겐 절대적인 인간에 로망 절대 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


죽기전에 그런 사교를 해야 하는데 그런 기분

그러나 되먹지 못한 인간이 많아 그런 마인드를 요구


그래서 명분을 기반으로 그런 일 하는 그런 영역을 잘 개척


돈의 가치보다는 현재 가용력 때문에 파는 것


"내돈이 아니잖아" 하는


"그 아줌마와는 아는지 몰라도 나는 모르잖아." 하는 오히려 날 더 적대적으로 보던


나도 남보듯이 하면 그냥 오타쿠구나 남이 내가 날보듯 별애정없이 안그래도 쾌락주의 얼굴 위주로 보니까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지 무조건 나참 인도주의 부족이라고 본다 다들.......


인상만 보고 진심이 안열린다고 라벨링의 힘이라도 빌려야지 무의식속으로 젖어 스며드는 필링 은막연산 하이


부족할때도 좋아했다는 명분 - 이젠 끝 다 잘나서 좋아해야지 외부활동 아주많은


매력없어 이유만들어 싫어함 뭐 먼저 안그랬다는 식으로


생각의 프레임 겨울마다 입이마르는걸 립글로스로 80번만 하면 되는데 뭐 굳이 안마르는 입술을 만들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데 그게 불편하니까 그러는 것 외부활동등 근원적으로 그리고 놀러갈때나


그게 수많은 문제거리중하나라는 것에서 볼때 80번만 막으면 그만이라는


내가 아는 자가 있는데 그렇게 가정정인것 같으면서 외모 따지면서 동물성 있고 그런 선하기도 하고

악한면도 있고 그런 모든 인간은 다 그럴텐데 한결같거나 빈도수 높은 인간이 상당히 적어서

엔트로피 상실의 종말세대


그래서 그때 그냥 정이나 한결같은걸 특정인에선 만들어서 사는거므로 뭐 80년까지 잘가도록 노력해야지

그게 최선


그냥 잘 운행하면서 그때 이미지나 그런 교류 써먹는관계 유용하게 잘하면 끝이라고 봄 쌓아올려가며

좋은 인간은 참으로 적다.


그게 인간관계


어차피 거기에 진심에 초점맞으면 실망할 일 뿐이다.


좆도 아닌데 얻어 내면 그만인 것이고 재수없으면 재수없는 거니까 마음을 강하게 먹고 그러면 끝

애초에 모든건 다 사라질 안개이다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 그러니 다들 사람을 도구로 삼지

고정적인게 있나 즐기다 그때 충족하고 사라지면 그뿐 마치 향수냄새와 그장면 잘찍어 승화시킨 추억처럼


나한테만 못건들이면 그만


세상해결할 필요도 없고 가치도 없다 인간자체가 벌레인데 뭐 무가치 병신 새끼들


꿈쩍안하고 영향받지 말고 다치고 클리어


얻어내는걸 얻어내면 그만 그때 이미지 자기충족 쾌락등 어떻게든 바뀌니까 변하니까


별다른거 없이 제거해 버리면 끝


어정쩡한 걸 확실히 말하면 확실한게 된다


체면이고 뭐고 없어 강하게 살아 뭐 지켜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개들을 유용하면 그만이지


서로 반감가지고 뭐해도 고민할 필요없다 진심을 가질 새끼에게 가져야지 실망도 우스운 개를갖다가 실망하나


파블로프의 조건 반사처럼 건드리면 좆된다는 사실을 아는거다


그냥 해버려 개좆도 아닌데 오히려 강하게 나가면 자기잘못을 생각하게 된다 잘지낼 필요없는 개새끼니까

그게 캐릭터 이미지 잘못봤다 착하게 봤는데 뭐 어쩧다~ 그건 니사정이고 호로새끼야 난 원래이렇고 쭉이런다


개자식 강한게 진리 무시못하고 호구새끼 개짐승새끼


기본적으로 쎄게 반응하는게 상당히 중요 거침없이 뭐도 없이 그냥 그렇게 고깝게 보기전에 난 니가 싫다-

더 나가서 애초에 알바없다 개새끼야 난니가 싫어 그런 약한모습에서 띠껍게 볼뿐이다 예를 들어 설거지 하는데

인사안하면 띠껍지 그러나 조폭은 애초에 눈피하고 그냥 가지

결국 그런 시궁창 뇌대가리 반응일뿐 특히 싫은 사람하곤 안친해지듯

자기는 인사안받아도 해야된단거다 갈아버릴 걍쓰레기


어차피 명분없는데 같이 없게 해버려 꼴리는대로 처보고 반응하는데 병신대가리 니가 틀렸다는거다 호구새끼야

막산다

학자고 나발이고 얌전한건 재앙이다 예의좋아하네 그거 따지다가 대중들한테 다밀리고 이십년을 방구석에서

숨어지냈다 씨발 자기는 활개치고


상대적인 측면이 크다 과거 무슨 도성이 저래? 하지만 그 당시엔 그게 대단한 것이였던 것이다

백성과 상대적으로


아마 미래에는 빌딩이 초라해질지 모르겠지


목적에 따라 그런 0.3 초에 어떤 의도나게 바꾸어 하는 뭐 그런게 된다 전략적 회로 그게 자유를 떠나서

나의 생존비책 절대생존비력


항상 자유조절을 자각하고 사니까 남보다 더 자유롭게 살수가 있다

0.3초에 0.00001 초에 되는 정보처리력과 하는게 빨라서 나는 항상 남보다 앞서고 그상황을 유리로 이끈다

실력신장 마치정자들의 전쟁처럼 구성체단위에선 나는 항상 이렇다 그렇게된다 실력향상


그게 0.1 초가 결정하는 상황이 있어서 굳이 그게 아니라면 뭐 상관없지만 그런 찰나가 있다


어거지로 그걸 봐서 꼭 굳이 영화보며 한다는 식으로 그렇게 만드는 수준과

좁은 의식과


다열려서 '뭐 저따우로 할필요가 있냐 너무 작위적인 영화를' 뭐 그렇게 꼭 진지하게 보는게 아니라 가볍게

틀어놓는다고 뭐 그런식의 의식신장이 상당히 중요한 측면


진심도 없는데 뭐하러 세상사나 하는 생각인가 보다 이미 다밝혀져 인간이 기계작동이라는걸 아는 측면에서

답답하고 쓰레기인 단순세포


그러나 진심 사랑을꽃피우는 관점으로 살아야지


오랜만에 영화를 보니 너무 작위적이고 일상과 다른게 다 보이는데


그런 머릿속 보이는 현학적인걸 찾아 진실을 꽃피워야지-우리는 너무 진실을 찾아 현실을 살아 그런걸로 만족하고

너무 초월해서 다보이는거다 그런 구질구질한 현학적인 가짜 소비성 디페링의 인테리어의 어색함이


그래서 삶적인 느낌에서 안정감을 느낀다 인간 조건반응 자극반응으로 '이게 다뭔가' 하다가

삶적인 느낌을 가진 사람에게서 깊이 와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고 '이게 옳지' 그리고 추구하여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상대적인 인지문제


완전다 조종하고 발라서 나갈 수 있다 제대로 적멸대력실력


스타일상 모욕을 당해도 덜비참한 그런 포지션이 있다.


영감받으려 영화소설 세상등 불지피고 빠지려 될 수 있으니


대가리가 너무 길어 특장점


독특 개성스탈 안꿀리는 형님아닌


상대적인 가용력


당연히 옷사야되니 옷을 유심히 필요에의한 발달작용 폭력도


안꿀리는 포지션


강하며 함부로 못하는


우습고 만만하면 나대지 마라가 절로 나오는


완전하게 백프로 안전한 길을 구축 권위있게 한번 밖에 없는 시간 제대로 약점보이면 죽으니까

백프로 되고 막해도 성공할 확률높은 체계와 길을 닦자 생활습관 행동패턴

예를들어 아니오 누를 가능성 없게 복잡한 마우스 보다는 엔터키 식으로 그런게 좋다 매사에 생활습관

전략행동 길들이기는


의상선택도 그런 상황 적응 최적+개념화 자기에게 어울리는 여자유혹,행복 자기지키기 기준 개념


기분 자아상


40살까지 그다지 꼬이게 마주치진 않고 우리들끼리 재미있었는데 그이후가 문제겠다만

갑자기 사라진 기분일 수도 있겠지만 뭐 어차피 인생은 그렇게 사는것 아닌가 우리인생끼리 인상만 쓰지마라

행복하게잘살고 싶으니까 성격노출시키지 말고 강점만 gogo


그런자가 거기 입성하는거 보고 졸라 어이없어하더만 더어이없는건 그 추레한 그자일것


똑같이 야상입어도 시궁창이 있음


안어울리는


그런 개자식들이 완전 잉여란걸 안계기


어차피 한번 살거 이 당대에 못보면 그만인데 좀잘살자는 거다 헐뜯지 말고 가치인정하고 추억으로 따스한 겨울,기분

더파는 하이등


어차피 마음에 드는 자에게만 잘한다 그러므로 무슨 어떤 연민도 정도 필요없는 이세상


그때 그걸 택해서 끝까지 밀어붙이는그게 중요하지 않았다 그걸 했으면 그때 꼭 성취했을텐데 그걸 반드시

그만큼 기쁨이 크지 않았어도 잘못된건 아니었고 뭐라도 얻었고 발전이 빨랐을 것이다 더 좋았고 아마도


어차피 한번인 인생

즐기고


나의 가장 다른 점은 아마도 다른 애가 그런 친한 형이 여자와 그짓하는거 보고 충격해서 다음엔 존중하는

식으로 인생 크게 많이 달라질때 나는 영향안받고 의식적으로 바꾸고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고

이게 보다 좀더 넓은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가 그런 양심영향안받고 잘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남에겐 '큰계기' 가 내겐 해당사항 없고 존더유리 자유자재 잘살수있는 기본 여건

모르고 바뀌는 인생이 더 정적일지 모르나 적어도 유리하진 않으므로 관리하는거다 본능 짐승수준이

아니라 항상 날


일단강하고 영향안받고 통괄하여 자유자재로 적어도 인간에겐 더 상위이니 자유영역이 훨씬 넓다는거다-


메커니즘이 어떻든 결과론칙적으로 시츄에션


지랄하는게 공포인듯 그래서 안건드림


어차피 무슨 조건 반응인데 뭐 잘보이나 하지만 생존을 위해 그럴 뿐이다


그렇게 세뇌당해 그런처지되어 묶여일하는 참 바보같은 짓


인간들은 다 그수준이다 불친절하다가 망해서 나가는 가게운영하는 개새끼들처럼 그때뿐 절대적인게 없다


신없어도 잘산다는걸 보여주면 얼마나 좋을까


단순하게 정신은 악마 몸은 병신


자유는 인간보다 더 뛰어나고 잘조절하면 되는 것 결국 느끼는 자기인간들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물리력이어서

그렇지 사실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평생 80년 시츄에션


자기가 불안하다고 남까지 적대시느낌으로 보는 정신병자 일반인들


지엽적이지 말고 항상 전체


필요없는 것 안하는


그런 눈앞에거 사로잡혀서 열심히 살다가 안그렇게 사는 새끼를 보고 굴욕인 것이다.

그러므로 애초에 초월통찰해서 내려다 보다가 잘하는게 좋다


또 내가 거의 0.1초 만에 리소스를 활용하고 공간적으로 과거현재미래까지 초월하여 낸 결론 탁월한 한수0.1

연속공격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시간적 시점을 공간으로 치환하는 개수법인듯 적멸전쟁 과거현재미래 시간을 공간으로 치환하여

처리하다 나의 머릿속 실력역량 카니발로


돈보다 더한 행복을 얻었다 하나 그게 흔들리고 깨지면 안되는것-술집마담이 다 되어야 하는것도 아닐뿐더러

그런새끼들이 잘났다고 일반인 제압하고 호구로보면서


자격지심이라고 하기엔 너무 하지 않나 그렇게 따지면 나는 수천억번도 더 풀었어야 하는데


맘대로 됬으면 다되었지



현실은 그렇게 돌아가는게 아닌듯하다 좆같은 여호와가 만들었듯이 힘이 전부인식으로


하찬은건 아니다 흔들리지도 말고 우린 우리의 가치와 기치와 도가 있으니까 뭐 알아두면 좋겠지

병신만들어 금지시키고 따라하지 말라고


돈보다 중요한 추억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돈은 많아도 추억이 없는 경우도 많으니 뭐 그대가리겠지만


인간이란 대가리 파보면 그것이다 다 거기서 거기 세뇌당하면 세상이 달라졌다 느끼듯 꿈을 성실히 이루는 아름다움이

돈보단 가치있단 사실을 알아야지 자기만족 자기구조상


이런 경우가 있다 목격한 것인데 어떤 길가는 새끼가

별거 아닌줄 알고 가래를 콱 뱉았는데 국내 유수한 해운회사 회장이었다.


이미 주변엔 경호원들 대기하고 있었고


근데 자기 임장으론 다 부하고 그러나 그런 다 이용해처먹고 그런 술수와 길거리 생각없음의 간극을 느끼는 뭐

그런순간


그런 트라우마 때문에 그랬는데 절대 당하지 않겠다 고 현실무장하여 단지 그런 병신 개새끼만도 못하면

그게 이런 지필의 가치가 있겠는가


금방 소심한 앤지 안다 그런 식으로 접촉하려 하면

쪽지, 메일등


마음에 드는건 순식간에 판단된다 길에서 가래뱉은 새끼 느낌인가 뭐 그런 느낌 느끼고 얽힌

아니면 아는 사람이나 가족닮았다든지 다 그런 포함되는


그런 막구르고 막하는 능력도 아니면서 그런 개새끼만도 못해서 되겠는가 자긴 그렇게 세다 생각하고

공갈 막하는 개호로병신보다 못한 삶을 살면 되겠느냐는 거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감정대로 할때도 있지만 그런 공의공정 요구하는 집단에 필요로 그렇게 해야되나


보통은 부적응 고상한 용어를 써주고 싶지도 않은


일부러 격을 없애게 상것으로 만들어 개꼴당하게 만드는 수법


그러는 자가 그러지만


안경에 사나운게 띠껍듯이


그냥 보이는대로 꼴리는대로


좌절하지 말고 같이 해버리면 그만 싸움은 나겠지만 편하게 사는길 그게 오히려 공부하지 말고


판매엔 최대한 긍정적 정보가 오가는게 좋겠으나


팔아서 마련한 돈으로 사업자금하는게 더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냥 그거야 별수준 있는 줄 알어 '무서워서 못건들인다 적어도 그반경에서는' 그거다 개좆도 없는 별것도 아닌

쓰레기 인간본능 세상 변연계위주


이런 유치한 세상 왜 그동안 남자답지 못하게 조이고 살았나 예의차리면서


예의를 다안지키는데 혼자만 지키면 바보되듯 원래


자기는 막하면서 공무원에겐 예의지키라하는 개새끼나 집에서 애패는 은행원같은 씹버러지들


중요한건 모두에 초점


오히려 본능으로 막할거 같은 얼굴이 피해가게 만든다는 것이다 인간은 그정도수준

애미고 애비고 그냥 그렇게 살어 여자도 아닌데


조건반응 벌레들에게 그냥 당하고 살기엔 그간 처박힌 인생이 너무 좆같은 것


누릴 수 있으면 누리고 즐길 수 있으면 즐기는거다 다 지팔자


그냥 짜증나면 밟아버려 그런식으로 바뀌는것 본능이고 나발이고


굳이 이성이 착한걸 난 증오한다 반대로 그러다 당했기에


오히려 본능 충족하려고 이성을 반도로 하는거야 그냥 걍 더이상 말 안들어 내맘이야 갈대로


잘못된 길방식 다들 전투력있게 낭만 쾌락 마약인데 나만 동떨어져 방안 병신 감각 이미지


봉인해제 말론 안된다 요즘ㅇㄴ


인간이 뭐 있나 바다 하늘이지 진화적 인지


위에서 다내려다 보고 적재적소로 구사하니 뭐 안될리가 있나


처음부터 끝까지 다 검색하는 습관이고


7번째 하늘


모든걸 다 주관하는데 7번째 천국 그런 영감기반 그런 얄팍하게 조종한다 뭐 그런다 쳐도 그게

꼭 그게 전부는 아닌 것 같으니 중심 레전드-얼짱을 위한단어는 아닌 무색


세속적 얼짱은 miss


그런것 하는 생각에 저절로 부팅이 될 수도 있지만 은연중에 느끼는


그러고 영감 동조 그게 쭉가야지 안그럼 이도저도 아니잖아 돌아오고 헷갈리는게 아니라 shaman 은


샤만의 부활


종교세뇌 영감얻었다 아까 그로테스크한 그런 속이는 암시 세뇌 적 이미지 이스탄불 그런 넘어가는 벽화

생각했었는데 난 하늘에서 다보고 생각하기에-그들보다 더할까- 어차피 있으면 환영 이게 진실


내가 남들과 다른점은 다 내려다보고 살펴보고 검색하여 그런 주테마대로 다 헤엄치고 찾고 잘하다가

다이용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걸 다 활용한다는데 상품이름 하나도 안넘긴다 상호하려고 아마리스


확실히 그게 할 것 대상 브랜드 다바뀌니까 그런 내부 환상환각 구상 다달라진다 그간그런 환상적인

내면이 나옴


난 다르다 그랬지 샤먼이라고 레전드


세속인들 대상으로 열등감 느끼게 만드는것 뭔지 모르니까 7th heaven 이 거울이 되어 그런 속세판

속물판이 된거리와 세상에 영감을 불어넣어 니들이 얼마나 세속적이고 잘못되었는지 보여주는 그런 계기가

되길 바란다 환타지아


강하게 제압하여 이겨내던 방식으로 계속 했다가 연예계에서까지 망한 사례를 생각해보고

그렇게 하지말고 스며들게 해야 한다 역전력


내가 이런걸로 추상의 탑으로 초월하여 대전력 화----


일부러 질투나라고 더한다 내식대로


아무리 그런놈이라도 집에선 바보이듯


우습고 만만한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는 허약한 약점


짐승들이 따라하려는 허약한 약점


왜 양아치 노는새끼 들도 차용해서 다쓰는데 나는 쓰면 안돼


스타일등


신비감 주려하고



나도 될 수 있어


그걸 같이 정하려 소리내어 말하는 중에 이미 정했다


조금이라도 찌찌부둥 당한 냄새나면 안되는 것이다


질투나는 그런 거냐


아니면 당한 그런거냐 그러는 것중에 차라리 지지층 확실할 수 있고 텁텁한 더러움없는 깔끔한 심플 세라믹을

선택했다고 결


왕따호구 집집한 맛보단 질투날 수 있는 열등감내는 깍쟁이가 낫다는 것이다


음료에는


그 업종이름 간판과 붙여보니 헤븐스(즈) 어스는 외면당함


언제까지 보복만 생각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철저 -----는


붙여보니까 헤븐즈 어스는 기분 나쁘다고


성스런 성배주위에는 그걸 차지하려거나 지키려는 전사기사들이 모이게 되어 있다.


센스가 훨씬 뛰어나다는걸 보여주는것이다 외모만 보고 그러는 버러지들 디자이너인데 아무리 환영해도


한번 뿐인 인생 왜 망가뜨리고 살까


활성된 인간교류시에 그런심


다들 정상이란 느낌으로 다가오니까 오니까 부끄러울수도


이겨보려는 감정이 어쩔땐 좋은 선택을 해주는 경우도 있음 위험x 만 극복이면


억지로 좋게 보려면 좋게봐지는 심리작용 살거 없을때 그러나 좆망


현실에의 또렷한 자각력 이것의 DNA화


실패할지도 모르는데 맞추지 말고 일반으로에서 원하는 것 진짜 원하는 것에 맞추어라


너도 뱉으면 같이 뱉고 더지랄할 것 같이 보여야 그 강제력에 못그럼 그냥 약한 남자사이 비호감 그런

끙 하면 뱉는다

강하게 제대로 온몸갈아 제압해야 함 짓이겨 폐수처리해서


그것만 사로잡혀 하거나 판단하지말고 전체를 봐야 될때 패션이나 옷등

물론 모든 경우 그런마력이면 뭐 무방 하지만


그냥 죽긴 뭐하고 죽기전에 꼭 다누리고 죽어야겠다 우리끼리 헤쳐가며


뭐 살지 정리됨 그건 완전 아닌


그런 스타일을 하면 어떤일을 당할지 다예상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스타일리스트 처럼


원래 안경안꼈는데 안경때문에 표정띠껍다 그러면 안되지


개벌레 짐승새끼가 뱉건말건 더 뱉아서 아주 죽여버려서 진짜 개같이 짓이겨 뭉개버리겠다 뭔일이나건


이젠 전쟁시작이고 아마 87까지 쭉 그래야 할듯


새로운걸 보여줄께 호로새끼야 두번다신 못겪을거다 뇌상장애나게 지옥을보여줄께


이렇게 살진 못하겠다 사람사는게 아니잖아


요즘 엔 제각각 개좆도 아니면서 틀린정신 그수준으로 물어뜯으려 기본을 어기는 년놈들이 너무 많다.


자기화풀이 그냥 해버리는 것이다 미친 정신으로 아무때나 자제력 없이


미쳐가는 자본주의 동물세상 도덕교육이 실종된탓 더 나아지지도 않고


물론 많이 다니면 추억을 가질 가능성은 높아지겠으나 꼭 그런게 아니므로 자유자재로 그게 되는 나의 능력은

남과 다른 특장점이라 할수있다 콘트롤력 마하


그러고 비사람같고 재미없고 돈벌어 행복하면 뭐하냐고 그러나 벌기전보단 확실히 낫다 사는 동네부터


그사람을 생각나게만 해도 행동통제 효과 있을 수 있다


아예사람도아니어서 사람도 아니게 보이고 행복 저하되었나보다 인격적인 관계기반 그래도 얻을 게있어

사람을 보고 하면 상당히 행복감이 사라져 세상은 그렇게 살게 안되어있거든


실망할일뿐 다만 바깥 공기쐬고 객관적인 아름다움인 불빛 밤거리 누리는걸로 만족해야할듯 그정도선에서

사람은 써야지 바람보다 못한 사람이다


쾌락감각위주


안경을 꼈다고 신용할 수 없는 사람이라니 이거 원...미개수준들


좆도 아닌 새끼 아주 생각 대가리 없이 처굴리다가 걸리면 뒤진다 시비처걸다가 내가 거기에 왜 당해야 하는거지?


졸라 웃긴다... 여자들도 영계만 찾고 발정나서 클럽에서 극과극 어떤 사람에겐 60마리 년이 발정나서 붙었다가

다른 새끼는 똥씹고 가래뱉고 참나......


무리지어라 따돌려라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테니...... 정말로 자기보호하고 그냥 피해나 안당하고 놀다 왔으면

좋겠다... 그마저 무리지어 개꼬라지 만드려 벼르고 있으니 문제지 참나......


화 낼 이유나 있나..참 난 바보였다 여자꼬셔? 안꼬셔진다 발정난 놈년들끼리 외모 좆나게 쳐보고 20살

갖올라온 놈만 찾는 미친년들이.........


끼리끼리 놀아라...나참나...왜 쓰레기라 하는지 이유를 알겠다 감각이 예민해? 그래서 뭐하게 미친년들아......


앞에나와서 쇼하고 알바하는 짓은 빠삭하게 까져서 좀 안하겠지만 미친년들.....


꾸미려 했던 내가 비참하다.....니들을 위해서는 절대 꾸미지 않겠다....절대로.....꾸며봤자 쓰레기 취급만

받겠지만....사람도 아닌 것들.......


옷고르던 내자신이 초라해진다........


쇼핑몰 장사, 성실하게 살아가거나 그렇게 장사한다고 쇼핑몰 찍는거 조차 쪽팔려하는 년들.......


칭찬으로 생각안하도록 너무 잘아는 것이다 빠삭하게 아주제대로 많이........


너무 까져서.......초등학교때 부터.......


선한애와 놀테니 시비좀 걸지말라고....제발......


띠꺼워 보이지나 말자 누구에게나 그렇게 보이고 꿀리면 너무 비참하잖아...사람이란...참......



잘만드셨소 미친새끼야


길거리를 많이 다녀봐야 처입은 새끼들 보고 영역짓기 하는데 나참 정보불리


가래뱉어봐 어떻게 되나 보여줄께


세상엔 훈육자가 필요한듯 너무 개판에 개념없이 80년 살아서


뭘 쳐다보고 기대를 가져 좆도 아닌 조건반응 노인네들아

알바아냐 깨끗하건 말건 나도그렇게 당했거든


극복한들 뭐하겠나 미친년놈들아 인간이 원래 이래생겼는데 잘살아주다 가면 그만이지


날 무가치하게 본다고 내가 무가치한 자는 아니다


난 특별하다 타벌레가 아니라 단지 심리학 수준이 아니라고 거기선 쓰레기라도 여기선 왕이거든

절대못따라올 호구씹대가리들아 가래침 많이 뱉어 카악퉤?


초라하고 열외,잉여 아저씨 같으면 가래뱉음 옷도 스타일도 안끼워주고 절대 안하겠다는듯이 생존연장선


내가 뭐가 못나서 못나가나 나참....


강한거 유지할것 계속 무한전투력


착해도 당하고 더당하므로 그냥 다 발르고 사는것 애초에 명분은 없었음 띠꺼우면 패고


지가 뭔데 친구모아봤자 30마리더만


이유없이 착하게 굴었는데 당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단지 그거야 그런 벌레짐승은 그냥 가자 충족하고

혼자 답답해하고 더위 견디지 말고


이기면 그만 잃을게 없었음 좋겠다 그래야 잘싸울텐데


반대로 절대 못건들이게 할 수도 있겠지 벌레 조종하는듯


항상 날 우울하게 만드는 이유는 양아치 시비거리 일반썩은


그럴 필요없이 가지자 무조건 긍정 좋게좋게 무한비력 무한행력 오토바이 타는게 무슨 벼슬인가 호로 새끼


벌레 개떼들


거기에 그런 수준에 당할까봐 아직도 못나갔다니 참 잘못살았다 조건반응세상 막가자 그게진리다

힘대로 주먹원리 전쟁원리 악마비력


나의 가진것 오히려 해주는게 불쌍하다는 듯이


그러진 말아야지 절대 당하지 말자 절대로----무한하이


못따라와


옷부터 "건들지 마라" 확박는


반드시극복하자 완전탈퇴


이름만으론 특정인을 특정할 수 없으니까 인상착의 추구하는 가치 의미 단어까지 다끌어다가 구체화하여

괴롭혔던 개새끼들


이젠 우리끼리 긍정적으로 잘만들어가는 회로작동 관성 찰떡이 붙긴 했으나

바깥세상은 여전히 그게 아니거든 미숙한 벌레들이 주도하는 세상 주도하진 않아도 피해주고 엿먹이는 오물하수


되먹지 못한 그걸 맞다고 주장하는


내게 쪼는걸 부담가지지 말고 즐겨라 벌레들 찌질이 하수 찌꺼기 하위양아치들


그냥 딱보기에 하수양아치인데 그렇게 본다고 뭐 어쩔건데 나는 당해도 되고 자기들은 그렇게 본다고? 미친 하수

양아치 찌질이들 열폭에 싸여사는 개병신들


아님양아치짓하지 말던가


어울리는가가 관건 스타일은 우월입지 포지션 좀 포기하는게 있어도 우월하고 생존 자기끼리 통하는가 하는

나머지면은 무시-예를 들어 제도권같은 이미지는 쳐주지를 않으므로 버리고 결여되도 자기들끼린 상관없는 것


개꼴 안당하는 스타일로 좀


밤에 혼자나가도 안전하게 범생이느낌도 안나고-범생이는 패딩,청바지가 아니라 정장이지

함부로 못대하게


부족지상 기안깎아먹고 안띠껍고 잘풀리는


양아치가 되서 첨봤다 생각하고 보는게 옷은 제일 잘고르는듯 인간심리 내면 무의식에 적합하게


볼때마다 더 짜증난다고 아예 싫은건 옷스타일도


이전엔 30만원이 소중했는데 상대적인 값어치에 적응해 버렸어


함부로 멋부리면 안되겠다는 생각 너무 받치고 있는 노래개들이 많다 그래서 비교되므로 일부러 시크한척

멋안부리고 다니는 척 자연스럽게 끌리게 만드는구나 '넌 뭐야' 하니까 그런식으로 보고 그러다 통하기도 하지만

나는 진짜다 진실이다 뭐 그렇게 나가야 그걸 조종하는 중심이나 주제자 얼짱은 아니나 그런식으로 살아남는

연예인들이나 영화배우들도 많잖아


복잡한거 인식기분 필링이어지는 회로기능이 떨어진게 아니라 그냥 소스가 문제인듯 싶다 영혼샤먼중심으로

다시리모델링 우리는 행복해야 하고 짝은 찾아야 하잖아 유치하고 불쌍하지만 암울한 베트남이 아니라고-


자신감을 가져 그 원천은 나밖에 없어 나만 옳고 나만 존자다

과거 있었던 일 그간 일들 등등 나말곤 그런걸 한자가 없잔아 허수아비 얼짱이나 양아치들도 어린것들

내가 진짜 내매력을 알아야지 알파애니멀 "진짜" 하이에나 늑대우두머리


다들 담배가 건강에 나쁘다는걸 알면서도 나는 괜찬아 뭔일이야 나겠어 하면서 하다가 좆되는듯하다....인간도 아닌


왠지 얜백프로간호사다 그러니 옳았던 양다리 아주 시궁창 일반계 다보이는 과거경험바탕 직관 그부분이 겹치는등

그게 간호사될 가능성 높은 외모


일반계는 그것과 야동처보고 만만하면 함부로 대하는 식의 종합적 특성이 있다 연관연결 되어 그림그려지는 누더기

추악성


나는 별해가안되면 해버린다


마찬가지로 자유가 별로 없지만 다 알면서도 욕구충족으로 하는 벌레년놈들이다그걸해도 당연하게생각되거나


마치 옳은거 분별못하듯 몰아세우듯 그런식으로 흘러가서 빠지고 어느새와보니 자기과신 더러워져 있고 즐기고

젊음보내는


직접하나 그걸보나 속이건 겉이건


첨엔 순진한게 그러는거 보고 놀랫는데 다 즐길라고, 휩쓸려서 몸팔아 돈버는


너무 갚어치 높이는 척 말아라 더러운 것들


매력있는척


까진게


겨우 그런 쾌락 하찬은 때문에 그냥 느낄 수 있는 그런걸 포기하나 생각


3차원은 중요


느리게 되어 더 잘보여줌 ㅡ그상황을 바보되지 않게


진심 이런 우리생각관점


기본적으로 확률상예를들어 90마리가 있는데 그 90마리가 전부다 안좋은 감정을 가지면 확률상 그중에 무예의가

표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걸


그러나 그 중에 90마리중에 좋은 감정을 가지면 또 반대이고


좋은감정이건 나쁜 감정이건 공격하는 게 1~3마리 있을거고 한반에 싸이코패스, 반사회적 양아치가 3~4 마리는있듯이


점보는게 다 맞는 꿈이었다

그러나 깨어나고 나서도 그게 옳고 맞다고 봄 직관


잘보이려그런게 불쌍했던 세상잘 모르고 세상이 어떤곳인지 그런 년들이 어떤 년인지도 잘모르고 참........


일부러 까고 남자와 개짓하다 나와서 전화받는 년들인데


세상을 몰라서 모르고 당하고 살면 바보이다 마치 악어에게 잡아먹히는 영양처럼


3차원의 그걸 공간성으로 인식+ 나의 외모등 그걸 인지하는 특수한 인지구조로 인해서 그런 필링 서로 상호소통

하게 되는 것


공간과 시간이 상대적이라는걸 볼때 항시 상대적 인지체계


행복햇잔아 그럼 되는 거지


꿈에서는 지식도 반영된다 콜드리딩 그래서 '끼워맞춘거 아냐?' 식으로 그렇게 다 대사하고 표정느낌까지

신비한 인간의 능력


결국 상호소통 문제인데 단순한것도 단순한 신호로 인식하면 괜찬은데 진화역사가 그렇지 않고 복잡한걸

구별하는 식으로 진화하여 그게 문제일듯


괜히 의욕끈지 말고 사장 마인드는 꼬롬한 본능이 아니라 그걸 제대로 하는 그런거에 달려있지 상벌 확실히 하고



인간이 뭐 있겠나 러브, 헤븐, 천사 ... 뭐 그정도다


그렇게 대놓고 그런 느낌 자랑하는 식의 어설픔과 재수없음까지 무마하는 경험적 능력의 마력


마치 애면 봐주듯이


완전다 자유자재로 하는게 고려하여 80년내에 올바른 정보처리능력이지


물질이기에 그렇게 구성되어 생성되는거지 반물질이면 그게 아니지 아닐거지 심해벌레


그런 매력의 참맛을 모르는 것 같다


감싸주는 은혜에


불쌍한 우리 느낌이 더 감정적으로 영향이 되어 작동하는 그런 경우도 있음 심리적 인지구조 문제 회로


아는 심리 등에 영향받지 말고 철저하게 깨끗한걸 사자


난 정확히 판단해서 하지 감정대로 하거나 망치진 않으니까


내가 이렇게 조직화 체계화할 줄 은 꿈에도 몰랐겠지 생각없이 처사는 동물 병신들


기왕할거 좀 딱딱 끊어서 제대로 자기 추구해야지 성공도 기분이 중요하다 우리들에게 맞게


그런 폭력성이 매정하게 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정사라지고


그렇게 운좋을 수 있으나 추천 상품 목격 길거리등 보통 패션은 노력의 결과


좆도 아닌 것들이 뭐 있는 척이야


스치며 보는게 더 옳다 보통 그렇게 보므로 옷고를땐 센스위주로 화바바박


그렇게 서로 헐뜯지 않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서로 인정해주는 그런게 있으면 잘나갈텐데


완전히 망가져 뒤틀린 포르노 소비주의 예의상실 싸움위주의 세상 그러면 행복한가? 미친새끼들


자기들이 잘못하는건데도 왜 그러는건지


현명한거 보다 친구많은게 주가되는 세상 그러니 광신짓이나 하고 도덕뒤에 숨어있지

그렇게 대차게 하면 벌벌떨고 세상 참 헛살았다 바보들아 역량한게 미친 개후로그


하긴 몸사리고 성공하는게 더낫긴하다 다른 세계가 분명히 있으니 힘으로 할 수 있어도 안하는건

그런 개죽이는거에 비해서 너무 얻는게 없고 잘못된 방식이므로 끝이 뭐 도 안남고 상당히 안좋기 때문

홍콩영화가 아니다 절대로 겪어보고 관찰통찰하니 데이터정보처리 어리석은 짐승은 틀렸다 나대는 것도 헛수고

술로 다죽이는 내가 낫지


질투해라 죽여버리고 못보게 해줄게


열등열폭하지 말고 좀 웃으며 살자는 것이다 만족감가지고 스트레스 받아봤자 전쟁에 불리하고 여유찾는게

80까지의 사명 그래야 전쟁수행잘하고 열폭하고 빡치게 하니까 내겐 그런게 강제력이 안됨 아예


자유란 이런 것- 무슨 그때 그운을 만나 그런옷입었다 하지만 시스템화된 요즘은 언제어디서건 그런 스타일

비슷한 느낌까지 변주로 계속 찾을 수 있기에-한가지만 계속생산하는 업체도 있고 거의 품질관리

이런 관점에선 자유어쩌니 하지만 조금 넓게 보면 인간기준으로 인간뇌맞게 초월해서 그냥 관리하는

뭐 그런 수준의 한평생 지구위 시츄에이션이다


그걸 모르는 자기들이나 그냥 현상적으로 막 할뿐이지


시비란 것도 상대적 인간 인지 소통 문제라는 것이다 개병신을 개씨발좆같은


그런 관계가 안정감줌 의존적인


알걸 못나가는등 추억깨지고


좆밥이란건 그새끼 기준이지 나는 다른 언어와 판단체계를 갖고 있다 '양아치' '찌꺼기 등과같은

바보 대중은 '너 처맞어' 식으로 생각하나 나는 그것도 다 상대적이란걸 알고 있다 그래서 개발하여

역습했다 지지는 못받아도 옳은 것이니까 예의범절 파괴지략 우월 진화 상당 왕권


아무래도 채워지는게 다르겠지 정신아래에


돈오타쿠


절대우월


사람취급안한다 지네는 몰라도 뭐 그랬듯이 내가 당하고 알바아니다 그냥 죽여버려야지 개호로새끼들


좀욕하고 평소에 바르게 살지 그러게


평소 자세 중요- 자아상 나 좆밥이야 그러고 산옷이 좆망이었던 때가 있음


극복하면서 그런 발악 감정나오고 산 옷은 나았던 때도

자존심 권위회복 개깡나올때 뭐 인지구조상 상대적이겠지만 내려다보니 그런구조역학공장부품통계구조


남에 시선 영향 주장에 굴하지 말고 나의 가치와 나의멋과 매력을 세뇌시키는 자세가 인간 바퀴벌레 세상

잘헤쳐 승리하는 유일한 비결


자기 문필이나 사회전쟁힘까지 배가하여 극대화 시키는게 나음 그게 다 힘이나 영역짓기 서열화 권력유지에

도움이 됨 굳이 성직자 중세 신부들이 군인깡패처럼 안굴었던 이유이다


인간의 잘못된 길 야상


미묘한 옷색깔이 그렇다는건데 그런 은연중느껴서 디자인도 miss 한다 여러개를 봐야 그 질감알 수 있음 본래 조작

질안한


상대적인 두뇌자극 웃긴다는 것도


돈쓸려고 사는 식으로 사는 새끼도 있는듯 하다 죽기전에 돈 최대한 쓰고 죽겠다고


잘난척하는 새끼들 그냥 내가치로 뭉개버려야 겠구만 한번도 아닐텐데 아주 짓이기는걸


미움받을 옷


까는건 우스운 일 발라버리면 그만


남을 뭉개는 시작은 질투나 자기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열폭하게 뭉개고 약점발라 우위서는거다 자기

식으로 그러나 그게 개좆도 없는 찌질이들이 그래서 노력도 안하고 막사는 새끼들이 그런다는 문제인데


그래서 민주주의 사회가 뭣도 없는 신비감 다짓밟은 개판이 되있는 것 별거 아닌 일상판으로 만들고 다들

자기에게 유리하게 찌질이 인생들 그러다 영화나오면 확-낚였다가


트렌드하게 존경심갖다가 벌레인생들 문제는 거기서 아무도 책임지지않고 그냥 뜯겨져 흔들리다가

이리저리 휩쓸리다가 80년 끝나버리면 끝이라는것 그러므로 끝까지 버텨서 끝까지 자기거 관철시켜 지지층기반으로

성공하여 자기가치 쾌락마약 가지고 있다가 그렇게 흔들림없이 해버리면 그만 질투하는새끼는 자기과DNA가 아니니

내쳐버리고 알바없이 짓이겨버리면 그만


호리호리 스타일이 좋지 멋있는 그런 필링 마약하이


떡국보단 옷이 더 중요하나 전투력 생존관련 추억이 얽혀있다면 좀 다른것 지금이순간 불켜지듯 우리불빛


내가 완전 이성적이었을땐 나보다 낫다 그래도 왜 질투심을 느껴야하지? 하고 의아했는데

그새끼는 느끼고 있었고 타인은 특히 그런 세상에 맞춰 내가 본능이 깨여나니 질투심이 느껴지는 것이다

그들처럼 추악하게 그러고 사니까


특히 술로 대뇌어그러진 새끼들의 질투심은 겉보기가 멀쩡해도 사람의 것이 아니므로 무시했던 전략책정은

참 잘한짓 같다


그렇게 꼬여서 자기식대로만 까고 자기가 우위가지려는 인간바퀴벌레들 씹속성

나는 인생을 사기적으로 보기에 그런면이 부각되니 전혀 비참하거나 꿀리지 않으나 내게 있으니까 자신감

서로 인정안해도 그건 단지 자기 대가리 인식문제


심리안에서만 움직이는 벌레 수준들

그걸 알고하건 의도적으로 하건 말이다


한가지 명곡정도만 잘 스타일링으로 풀어도 트랜스등 상당히 멋있는 인기인이 되는걸 봤는데 평민이상 기본이상

그걸 못해서 그정도인 것


이런게 다 우월포지션을 주기 위한 깨달음이다


열심히 행복추억해라 단 니들끼리


겨울 특유의 추억각성 -그런 속에 따뜻함 그런 느낌 살벌살기도 있을 수


패딩안감은 뚱뚱해보인다 코트 패딩을 막론하고 비추 아이템 매력저하


고정도 심리적 수준에 갇혀서 대중벌레들


살빼고 성형했는데 여자가 꼬셔지더라는 그런 개새끼의 증언

그건 맞다 20대초반에 돈만 잘쓰고 차만 있으면 직업 안보니까 얼굴위주 마약위주 맛위주지

그런식의 두뇌 특히 노는계는 더더욱 오히려 보수적인 가치 지켜나가는게 궁색할 정도로 그러나 30대가 넘으면

상당히 상황이 달라지는데 단칸방 배달원할때 문제는 술로 뇌가 다 날라가서 그게 느껴지느냐 하는것


뭐 어떻게 하고 있나 궁금한 것이다 보수적인 놈들이 자기길에도 단순한 확신이니까

자기길에도 그다지 확신이 없는 것이다 주장하고 따르긴 하나 자기 입장 대변수준


그게 유일한 추억인데 그거라도 지켜줘야지 그걸 뭉개서 자기에게 돌아올 후폭풍을 모르는듯 하다

대중은 단순해서 한가지만 생각하고 김빠지게 생각없이 당장 자기가 남을 질투해서 그가 지랄하여 피해입은게

당한 역학 아닐런지

어쩔수없다 인간이 이렇게 생겨서 잘살아야 한다 자기가 불편하면 바꾸고 남이 불편한건 나몰라라 하는 인생들

이므로


나는 20대 중반까지도 불합리한 본능이 많이 약했는데 그래서 남같이 느껴지지도 못했고 그런 감정이 왜나오나

이해도 못했다 종교와 자기수양탓인지 그러나 그게 30대를 넘어가며 알고 느끼기 시작했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다가 그 추악성을 느끼고 인생살이에 엄청 난 구멍이 뚤려져 있었구나 하는 생각


인기상품이라고 모두 좋은게 아니듯 광고 빨로


자기를 질투하는게 무서워 져주는 식으로 조심하는 상처받을까 도덕이 뭐 그런것만큼 어리석은게 있을까

그래봤자 불합리한 인간인데 뭉개지만말고 진심으로 강하게 인정하고 차라리 생각을 안하면 되지 뭐 그렇게

별로 능숙하거나 쿨한 방법은 아니다 세련된


내가 심리적으로 더 우월에 있기에 그런 조작 조종 가능하다고 본다 인간계우스운


적어도 '인간다움' 을 만드는 그 시작 배변 훈련


그러나 그게 다시 리셋되어 태어나서 밈이나 문화로 계승못되어 밖에서 설사해서 여친과 헤어지는 그런 일도

있는가보다


행복만드는 강점과 기준력 그래서 그게 진화선택의 이유가 되기도 함 자원물질 이용통제력-그래야

그걸 통제하고 조절통제력있어도 그걸 누리게 되므로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 측면 행복에는 밤길데이트는 좋은데 그 모양새를 못만들거나 조선시대

베어뒤지면 끝이잖아


그걸 구현하거나 뭐 그수준제각각인건 아는데 그런 허접한데서도 못이기면 그냥 망상속 열폭

실제로 해야 진짜지 현실로 해보면 달라


외모만 바뀌어도 쪼는 수준을 왜 못하냐고? 외모를 못바꾸거나 그걸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이지

알고는 있어도 평생


피에 트랜스감 느끼긴 하나 감빵이듯이


약하면 처맞는 띠꺼우면 처맞는 안그러면 웃는 그게 호감이고 매력이면 뭐 그런세계


더러운건 맞다 짐승 바퀴벌레들


그정도 수준의 꽉막힌 정신이니 다들못살지 길모르고


자기와 비슷한 생김새 인간에 대한 반응보고 여러감정 가지는


외모에만 신경써도 기색이 달라지는 센포지션


역시 내가 옳았다 그런 거지같은 일반세상 방식이 다 틀렸구나 인간의 원형을 찾았다 ----

인간 인생 망가지듯 자기가 어디까지 와 처있는지 잘모르는 뭐 그런것 같다 전체세상자체가 방향균형을 잃고

자멸 수순


전쟁에유리한길을 택하는 유전자+후천단련


옷을 고를때는 거리를 한번 확 번화가 쓸고 그런 감각 활성 감으로 고르는게 실수가 없다 전체속에서 볼 수

있으므로-너무 작위적인 패션등 TV따라한


그리고 그런 어두침침 드런 비인격적 대우 여자에 대해서도 전투적으로도-어차피 남자는 우리편 아니면

소용없으니 그런 대우받는 패션은 그다지


어두운 야상이나 양아치적 패딩따위 너무 튀건 아니건 전투력 문제 나는 이해하니 하는거고 초월 지략 지평선


범생이 느낌의 포켓은 별로-일하는티내도 그런식은 아니라 잉여 항상 스타일은 "순수마약" 트랜스가 되어야 한다


일을 하건말건 티안내고 볼펜꼽지 말고


환상으로 이끌어내는 마음깊은 곳의 그가 선택하는 환타지 그게 옳다

그렇게 변화해야 추억의 힘으로 자기 얼굴까지도


어차피 적은 뭘입어도 적이니까 지지층이나 로망,트랜스력 자기 바운드리에서 잘되는게 옳은진리 수월유리한게


적은 뭘입어도 고깝게 본다 feeling calling등


노래에 맞는걸 골랐다 노래를 잘표현하는 고깝게 쓰레기취급 우스운 어두운 취급받지 않고 날라가는 트랜스

내가 원하는 생활의 빗장을 강하게여는-그건 할 수 있는 막힌게 아닌 그런것이니까


할수있으면 하듯이 할수있는건


미묘한 디자인으로 느낌이 결정


옷은 이미지 스타일상 중요한 순으로 산다


판단에 방해되는 정보는 무시하고 제거하기 별것도 아닌 저질감각 내가 더 옳다 이유가 있는 것 더 끌리는건


까보니까 그런 스타일 뭐 맞다는게 아주 웃기더라 연예인고정 어설픈 그런거에 영향받지 말고 내가 스타일

리스트가 되어 세상을 바꾸라는 것이다 괜히 위축되어 거지같이 하고 다니다가 더 병신되고 어려운일 처하지

말고-개나소나 다 건들였던 경험 깡이 안세고 그게 꺾인탓에 기가 계속 그렇게 가고 차라리 단순했으면

더성공할 수 있었던 일들을 다 망치고 다버렸던 이십대 초반의 기억 트라우마


인간에게 유리한 지식과 정보는 잘구조화해 정글짐 만드는게 좋다 그게 생존에 참유리한 80살까지의 전력강화정리


타인간은 얼기설기 그걸로도 안당하고 잘살아가는데 나는 사실 초고도화 신성경지


포켓은 좀 학자적 평생 연구나 하고 살 불운디자인


종교적 후광 영적 필링이 있으면 사람으로 보고 함부로 못죽여 짐승아닌 이상 그러나 일반인의 술중독 짐승화로

상당히 파탄난 일반인 거리를 볼떄


흉내필은x 원래 원조 "이거다" 보여주는 우주색녹색 색감의 센스과시 자기능력극대 사람은 그렇게 살아남아야지

언제나 조폭도 아닌데 자기지지층 갖고 바퀴벌레가 못갖는다고 없는건 아니잖아 필요하니까 만드는 그런

중요한 진화상에도 우위점하는 지구위 필연적인 종교성 영혼샤먼 보헤미안 스타일의 인간존재의 철학적 필연성을

건드리는 상당히 좋은 포지션인데 단순무식 조폭이 현재는 길거리에서 세도 그게 옳은게 아니니까 극단적으로

감금하는게 아니겠나 짐승시야로 볼땐 배알꼴리지만 그렇게 따져 안그런게 어딨겠어 미친 말짱 호구자식새끼들


밝거나 어둡거나 그런 단순분석이 아닌 스타일이다 그냥 필링 기분 DNS냐 콜링이냐 하는 ~~~~ 그걸 아는자가

하는 것이다 변주 세상 끝까지


이미지 마음에 남는소설 장단점은 있으나 장점이 강하고 원하는걸 선택


노래듣고 선택하겠다


이름되뇌이고 진짜 중요한 친구라면 물어봐도 되나 남자질투심이나 그런 권력때문에 솔직히 말안하는게

있더라도-그게 타벌레 전투력에 유리하면 뭐 그것도 좋으나


거기에 맞게 그 상황에 옳도록 밤 그런 라이프 내바운드리 내나름대로 생각


그새낀 그런 정나누는자가 누가되도 상관없나 보다 이기적유전자처럼 충족만 하면 가족도 버리는

뭐 그런식의 그때 자기 편리한대로 조성되는대로 돌아가는 이기적인 벌레 생물체


난 깔끔한 스타일이어서 깔끔한 곳에서 산다


어둡고 찌질한 느낌이 나면 안되고 '이런 사람이 세상에 있나' 하고 딸려갈 정도가 되야 한다 확실히 현실화


73이냐 74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나는 지평넓히는걸로 74를 택하겠다 73.8이니까....


73은 오히려 어두운 비호감 개취급 감-(그걸 겪어본 당사자는 알지) 74는 좀더 현실강화 느낌은 있으나

73보단 단점이 다르다 더 임장강화 현실감으로 환타지 끌고가는 73.8 은 완전 피팅한거고 남는건 74가

더좋게 남고 안떨어져 안버리고 그냥 감그래서 뭐든 완전은 좀 모자라도 그때 기억이 그래남으면 그만


어차피 자기혼자 노는 새끼 고려할 필요가 있는가 염두가치 제로


노래들으니까 확실해 진다 싸이즈까지


다 탈피하여 안경벗고 현실벗고 완전 내가 원하는 환타지 개꼴없이 끝까지 뿌리 못박아 굳힘 이제 시작이야


력만 되면 못할게 없지..무한히 가는 무한튼튼 내가 싫다 했으니 영원방치 식으로 남자사이의 증오.....


얻을 가치없던 나의 적.......


흉내만 내는게 아니라 어디에 안기고 싶느냐 하는 문제 1년 대박


상대적 나의 크기와 세상에서의 입지....... 이미지 필링 팔려가는 그런 필은 내지 않으리라....주도적 보스......


노래들으니까 그건 완전 아닌거다 내가 꿈꾸는 판타지아 그냥 볼땐 약했는데 노래로 풀어 명확하게 하니까

아주명확 TS 구체화 이미지 심상을 풀어나가니 내가 원하는 단하나의 환타지 개인소유고 나발이고

중요한건 지금 현실 이공간 추상으로 만족하는 그런 성향은 아니야 난 절대로......


1년 팍 내가대세


행복현실 느끼는 감각 돌아온듯.... 우리가 바꾸어 나가는 거야...... 니가 담을 그릇은 아니겠지만 개념좀있어라


호구야 그짓을 하고 경험하나 생기지말고 그런 민초가 아니야 배울자세도 안되있는


이 사이즈가 더 쿨하다 나는 멸치가 아니니깐


지금쓰니까 아껴야지 다모두철저히 약속지켜서 증폭되고 얻는 그런 행복은 반드시 존재 그런 인격적 관계속에

얻는 그거지키면 양아치 생활하기 힘들겠지만 생활환경상 상처투성이 그럼에도 지키니 세고 값진 것


죽일 수 있는 허술함인데 못죽이는 이유는 인간이고 사회방비막에 개인보호 전투습성 보호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나 소화할 수 있는게 아닌


연애에 모든 것을 집중하자


그런 가족있다고 맛버렸다고 그건 x


생각대로 안되는건 원래 현실


베트남과 할 수 있는게 없다


팔아주고 싶다고 자기를 망치는 어리석음은x 자기가 멋이없으면 다시 호구취급한다 자기만 낚인

의리없는 진화심리 인간기준에서


참으로 불리한 형질 그런형질은 세상살아나가기에 치유계는 뭐 무방하나


이게 내옷이다 딱 느낌 이런식으로 판단,성공

자기성격반응


1mm 의 자기특성


그사람이 되서 말하는거다 단한번뿐인


지가 뭔데 죽을때까지 안바뀔 경상도


감각의 마력-남자도 뜯어먹을게 있으니까 만나는거다


저절로 나오는거다 강한 강인함은 전인적으로 물론 심리 자기하나에 바뀌거나 무너지기도 한다


재수없는 특유의 기질 무너짐에 굴복 못하는게 아닌 수백번도 더느끼고 사는 일들인 갑다


존경하든말든 알바아니지 나야 뭐 항상 쿨한 보헤미안


가끔 씩 나오므로 그런 기질 성분이 있다는것 자체가 안된다 그쪽으로 쭉가면 몰라도


패션의 전설을 보여주겠다 자기과시


음악등 감정이 요동 되지 말아라


유리한건 부추기고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누구나 하는 거지만 이게 인생의 전부라 한다 인간구조상 다 깨달은 도통의 입장에서


그냥 띠껍다고 보기 싫다 그러는 거지뭐


내가 더 뛰어나 당하지나 말아야지 절대전투 무적승리 승리깃발 ---80 추억 뽑아먹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환상의 지평을 열어주다 인류대표해서


사는 법을 보여주다 입진정명 무속수당


내선물을 고르고 있었다는데 그 알턱이 없는 인식수준에 참 내가 밑보였는듯


니가 졌다


누구나 간헐적으론 할 수 있는데 꾸준히 강력하게 심연까지 빠져 회기불능으로 세뇌시키기란 참 힘든것-꾸준성

반복성 필요 챙겨주든 말든


사소한 행복 인생의 행복


자기보호심을 아는자가 딱 한명있다 그것도 아주 극한 소용돌이 푸른 블루스톰 태풍같은.....


잠깐이지만 음악에 미쳐서 뛰어나간 때가 있었다.....


지나간 사라지는 지난날의 추억 남지만 않고 흉터만 없다면 안전하다면 안전...... 비슷한 정신의 마음 마인드


우주의 절대의 신호........


그걸 깨달음 그냥 있는그대로 물질성이 있건 없건 절대적으로 존재하는걸 닮아가고 배우는 것이다.......


비정상인건 나쁜것 이해못한다고 진화심리적으로 재수없는게 있기 때문에 암흑의 과거로 돌아가고 싶진 않다는 소망

.....


자기도 잘해야지 무조건 남탓만 하지말고 아무리 진심이라도 행복을 깎아먹는데 이해할까 그건 내가 알아서

정신차려야 하는 일....... 적멸수련 판타시아


환타시아





이게 내인생의 끝........








+a 평생을 살고 더 알 수도 있을거야 제대로


이렇게 사는게 맞다고 옳았다고..........


남같이 키우고 싶지 않았던 부모님의 바램은 재앙이 되었다.......




그렇게 너무 완벽하게 인지구조대로 도저히 바꿀 수 없는 돌아감이라는 건 허상이다


다른관점에선- 좌표계를 들먹일 필요도 없이- 그 개인차원인데 그 개인차원 대가리상 강한 힘으로 움직이면

흔들리고 그렇게 맘대로 '원하는 물건' 집어 올 수 있는 자유를 행사 할 수 있는데- 뭐 인터넷은 힘들 수도

있고


거기에 뭐 무슨 절대적으로 얽혀서 자유니 인과성이니 웃긴 얘기란거다 타벌레와 인과성이 있다는건 과학적으로

단순한 일련의 단순한 좌표이고 단차원적인 단순성의 실제로는 3차원 안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다만 이런 심리는 좀 정이고 오래 그러고 서로 도덕적으로 하면 약한눈빛도 함부로 안하는 그런 심리현상

반응과 연결될 수 있고 그렇게 몰입하여 행복 완성 추억력만 있으면 다 되는 좋은 것-이조차도 거기에

너무 집착하기 때문이 아닐까 간절한 행복에


별의미없으니 기억안하듯


절대 굴복못하겠다 내가 옳고 내가 맞으니까


자기 방비는 기본이지 어차피 80년 완전조절 말하고 더 확실해지는 나의 선택

그냥 안되면 줄 생각으로 사는 것


무슨 인과율이니 그런건 없다 나는 그걸 믿지 않고 공간적으로 자유자재 그런 적절한 신호-과학자들이

이런게 부족하기에 여기서 영감이 없는 것이다 전무-


그런걸 나의 능력 신경역량으로 다루니까 자유자재 인간의 인생에는 자기관점의 색이나 판단이 더 의미가

있듯 그런 측면이 강하고 경험칙적으로 강하게 자유자재 자유를 발휘하면 그게 좋은 인생


말하자면 그런 까먹고 상품 안주문하고 그런 모든걸 무슨 인과율이니 자유탓으로 돌리지 말고


물론 그럴 수 있는 기본조건과 아닌 경우도 있는데 '중요한 면에선' 누구나 노력이 가능하고

그렇게 관리할 수 있는 측면을 '자유의지' 로 안할 뿐인데-누구나 알 수가 있다- 특이한 인간 인지구조 기반으로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그렇게 완벽하게 자기판 짜가지고 자기관리하고 하면 실패없이 할 수 있는거니

아름답게 하려고 일부러 실수하는 점도 있겠으나 그모든게 '인과율'은 아니라는 것 그러므로 그런 추상개념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결과론적으로 철저히 관리하여 오로지 그능력으로 행복을 끌어올리면 노력하여 80년까지

해낼 수 있는 자기단련의 자기마음의 자유조작, 자유의지의 연금술이다.


모두 쿨하게 좋게 생각하고 상대도 그렇게 하라고 하면서 뭐 그런식 방향잡기 좋은 ----로


완벽성공 자기능력 역량 극복하기 트라우마 라는것도 결국 자기 인지구조에 새겨진 아무것도 아닌 뇌의 상처


그걸 극복하면 그만 치유가능하니 심리적인건

하수구 뚫듯 잘뚫으면 된다 역시 파워심리로 자기극복 하수구를 뚫으면 인과율이 사라지고 벗어날 수 있다는게

참으로 웃기지 않은가 웃긴인생 세상구조



자유는 있다 자유의지 적멸 의지 노력


그렇게 재수없지 않게 잘말하고 잘소통하고 행복한 것 이외에 따지는게 인과율이라면 차라리 그런 인과율은

필요없다 재수없지 않게 말하고 어필하고 잘하고 심리조절 인지구조 구성체 단위에서 양자단위에서 영향있는게

구성체 인지단위에선 안그러듯 영향없듯 작동가능한 것이므로 그런 인간사 자유롭게 잘하고 잘살아가고

그렇게 서로 배려해서 잘알아주고 관계잘맺고 80년안에 추억을 잘맺기 위한 자유이외에 그것외에 인과율이나

그런설명은 필요없다 타임머신 개발후처럼 득도한 이후에는 0.3~0.4 초내에 다 되기 때문에 속도가 높아지면

공간이 없어지듯 내겐 그런 초월적인 비력 도력이 있으므로 나야 뭐 초월한 세상이다 80년동안 절대 처맞는

학자는 되지 않겠다고 니들이 누군데 날 연구해 참 웃기는 개새끼들일세 행복하고 잘누리고 떠돌다가 80년

보헤미안으로 가버리면 그만이다 나의 인생 나의 환타지 진작 잘할것이지 미개한 벌레 인간들아


스스로 전설을 만들다


이조차도


강도나 서로 공격이 없더라면 인과율이 필요있겠는가 그냥 살아가는거지 얻을 것이나 뭐 그런게 없다면 인과율이란

이토록 상대적인 것


얻는 기법 생존잘하는 기법 서로 적대적이 되지 않을 것


강제력이 없다면 인과율도 불필요하다 힘때문에 발생하는 파장과 반대급부 반작용의 찌꺼기가 인과율과 거기에 대한

집착 무용


80년안에 행복하면 그만 뭐 어떻든지 그러기 위해선 오류판단, 불합리한 생각, 불합리한 판단 다 없애고 뭐 그렇게

하고 DNA로 하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줘서 각인해야


미개한것들이 따를지 아닐지 모르나 상기되거나 남 돈 많이 썼다고 어차피~ 하며

자기도 많이 쓰는 식의 불합리한 회로부터 없애야


자유로도 하고 회로로도 하니까


그게 나중에 같이 딱을게 생겼다고 행운이 아니라 그냥 자기 편리한 대로 하는 생각


실수가 아예 없고-꼭 필요한 신의 뜻이 아니라 대다수 그게 불필요한 경우도 많이 있음-


그런 서로 충격이나 그런거에 별다른 감흥이 없다면 자유도 의미가 없을 것이다


누가 자기를 벌레로 본다해서 뭐가 바뀌겠는가 한차원높은 마음의 힘 결핍이나 다른구조가 만든


조종하는 자기작동의 문제


실수를 없애는건 자기발달의 문제이고-같이 발달도-

별다른 충격안받는 것도


너무 망가진 새끼에겐 자유고 신호고 아무런 의미가 없듯이


그리고 서로 불합리하게 인지구조 작동안꼬이게-겉으로 얼핏볼땐 그게 아주 대단하고 공간적으로 큰일

같지만 사실 인간 인지구조와 물질 작동의 문제-하는 방법은 세뇌에 가깝다 진화의 불합리성을

바꾸는 작업 유전공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받아 들여지지 않는 트라우마-그래서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고민했던 남이니까 어쩔 수 없지

얼굴위주로 다해결하고 판단하는 불합리한 대가리 벌레구조들을


결국 인지문제 80년동안 마음을 잘다루고 자기들이 잘알아서 잘해야 그게 그런 좋은 그런 문제


어울리든 말든 초월해야 대인이지 물론 생존엔 불리해 지겠지만 이미지 뭐 기대감 상당히

안좋은 케이스 은막치기는 마치 소개팅 보는듯-억지로 묶여서 살아야 하면 더 안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는 인지작동법 심리 여기에 몰입하여 이것대로 집착하다 이관점이 적어도 옳은 것 같으니까


그런 물질성을 보고 사람성을 의심하든지


그냥 외모문제야 별거 좆꼴리는 것도 없이 그런 세상 불합리사는


행복하면 그만 80년안에 개꼴안보고 그냥 가고 싶을 것 초월해도 초월함을 알아줘야 갑이지

실망을 하던말던 좀 단순화시킬 필요가 있다 니네는 불합리 하니까


향수나 라면의 존재 자체가 인과율의 불합리를 말해주는 일들


과학으로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느낀다고 복잡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그냥 이렇게 생겨서 만들었다고

하는게 더 심플


꼬이지 않게 전부가 인지문제 니가틀렸다 흔들리지 말아라 사람아닌 한이 있더라도

아니면 좀 역량 지평을 넓히든지 대접을 하건 안하건 우월한건 사실이니까 적어도 그안에선


인간은 단지 그렇게 그안에서 추구하고 인간이상으로 빠져서 자기역량강화하고

그것외엔 공간적으로 볼때도 우월함 획득 길이 그것밖에 없다 적기보단 달려야 하고

달리면서 벌고 싸워야 한다 그것외엔 적어도 사람에겐 진리가 없다 자동차나 독수리가 될 순 없으니까


최면 안걸리게 자꾸 빠져나오라는 거다 책보단 거울을 더보고 남들이 그러니까 얼굴만 보고

그게 더 잘사는 비결 적어도 30-40년안엔 여기서


이관점에서 행복누리고 실력키우고 극대화하다보면 어느새80 보상체계구조 충족하기 위한일인데

그다지 복잡하지 않다 이게 최선 서로 보는 것만보고 보이는 것만 보이니 누가 욕한다 해서 강화하면 되지

꼭 우리들끼리는 그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건 아닐진대


자기도 자기 인식을 모른다 감정적으로 훈육이 필요하다 인간사회는


정보처리가 완벽하면 다 무의미한 일들


학문은 그다지 길이 아니다 보이는게 책밖에 없어서 그런데 골방에서 그럴때 거울을 보고 옷을 더사면


충분히 더 잘살수 있고 해결될 문제를 더 꼬이게 하고 돌아가는 극단 기생충 감염된건 아닌지 의심스러운


자기실체 실책의 인생 시간낭비 FIN.



50대 이후에 연구해도 늦지 않을 그럴 가치가 있겠냐 하지만 알다시피 충격이 없거나 보상도 없으면 무의미하고


현실이 놀리듯이 말하는 돈이 풍부하고 현실적 힘이 있어야 그것만으로도 학문을 비웃고 자위하며 열나게


잘살 수 있는것이지 자유로 통제하겠다 치고 싸움을 결정했다 한들 지구전체를 상대로 이겨야 하는데


나는 작은 사람이고 그런문제 그래서 여전히 모든 과학원리를 비웃는게 핵무기이듯 그런 물리지상 현실지상


주의인데


학문끊고 현실단련 실력몰입 시간이 없다 누리고 즐기기에도 학문싫어 차라리 자살하겠다 연구할바에야


결국 자기 꼴리는 대로의 느낌


정치인들이 자유가 없어서 그런건 아니다 누구보다도 의지강하고 자기통제 잘하는 자들


그런데 그런 심리로 무너뜨리고 하는 기술의 부족때문이지 절대 자유때문은 아님-대중들이 얼굴위주로 보는

인상문제나 그래서 철학의 자유론이 지금 사장되 있는 것 현실은 필요없으니까 인간벗어나 자유가 있든없든

그건 논의 밖의 필요없는 거적데기 이기 때문이다


핵심은 그게 아니라 실력촛점 거기에 있다는걸 알았다 외양관리-보는게 그거니까 적어도 자유란 '자기안이나

인간사이에서 의미있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자기혼자 해서 핵무기 발달한게 자유인가? 자연에선 지진보다못한 별일아니나 인간에게 의미있기에


그런것일 뿐이다


그래서 노력하고 발달하는데 자유가 없어서가 아니라 지식이 부족하고 실력이없고 체계화못한 자기작동방식 능력역량의

조절문제이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병신 짓거리


태어날 때부터 체계적인 세뇌 문제이지 굳이 따지자면 제5의 힘은 '지력,지혜,도' 인데 그걸 그냥 배웠으면 했을

것이라는것 히틀러의 세뇌론이나 아무도 안가르치고 볼기회가 없어서이지 누구나 어렸을때부터 그걸 했다면


DNA나 능력은 제각각이어도 그렇게 자랐을것 민주주의 어벙한 자들의 최대의 실수

그럴 필요가 없었다 하나 세상이 무예의범절 그런걸 누가 책임지겠는가 망할대로 망한


그냥 보는 대가리가 아니라면 아니라는 식으로 흘러가는 그게 핵심 세상에서 추구할 끈이다 수십년간

사람안봐 이런 엉터리 주절대다니 밖에나가서 경험 되새겨볼때 자유니 뭐니 하던게 얼마나 허망하던가,

그게 초점이 아니라 친해지고 외모 실력으로 다 결정나던건데 어떻게 보이냐 하던 인간 접촉점.......


자유가 아무리 있어도 얼굴못나면 끝이다 감떨어지고 더 중요한 측면


그러나 단순하게 소통하면 그게 인과성을 많이 초월할 수 있는건 사실 추억은 안될 수 있으나 구조상

요가에서 그렇게 가는게 한가지 관점이나 너무 극단적이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야 하므로

적어도 우리 명령계통이라도 단순하자는 건데 피곤하니까 그게 세상에 안먹히고 적응안되니 문제인거지

세뇌이전엔 물론 덩치커져 힘강해지면 세상에서도 함부로 못하는 횡적 팽창, 쪽수로 승부하는 '공간적

장악' 이 이루어진게 되지


시간을 공간으로 바꾸어 자기를 지키다 과거,미래,현재가 한번에 바뀌고 달라지게 할 수 있는테크닉은

아마도 그 '인지구조' 를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말하자면 미래에 다시조작함으로써

과거로 돌아가게 하거나 현재에 미래를 미리 겪게 만드는건 결국 '인간인지구조자신' 의 문제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내가 미래라 느끼면 미래' 라는 것이다 특히 고립된 3차원 공간계 이내에선

밖에서도 마찬가지 그런 비슷한 심리적 테크닉 과거현재 미래 한번에 보고 섞갈리게 만드는 그런 절렬심법

테크닉이 있다 문제는 자기가 늙어간걸 보면 결코 인과율을 탈피한게 아니었다는 자각 자성 잘못된

길이었다는 억울함 이겠지 요가에서 가르치듯 젊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것이다 DNA상의 근본적인

일로....... 해탈도 마찬가지 부처가 되어 산에서 승천하는 일은 결코없다. 그렇다면 살아야할 길은

너무 자명하다 오히려 반대 세상중심장악........


인지구조상 더 충족하고 더살아주고 추억으로 감성으로 긍정적으로 덮고 80하직하는게 옳은 관점,

인간에겐 제일 큰 복.......


구조 조합체상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는 거지


현재의 추억을 깊이 잡다


초월하여 간과한 현실을 보다 어찌해야될진 아는데 그렇게 살지는 못한 우주여행


현재필요한 유일한거를 떼어지기 힘든 그런점을 긍정적인면에서 채색하여 덮고 80평생의 현실바꾸는

스위치 돌리는 지평을 열다


너무 빠르게 행동하고 생각하여 정신 주파수가 달라진 것 같으나 다를 수도 있고 자기만의 착각 일 수도 있으나

중요한건 행복하고 유리하면 그걸로 옳다 잘사는것-바보학자의 길을 가지 않는-

감염력 빠른 러버 바이러스


어차피 80평생 한평생 충족에 지나지 않음


힘이전부 실력이 전부 간신히 지탱하자 현실은 다 필요없다 하지 말고 외면하지말고 십년만 더있고

돌아봐도 인생이 인생이 아닌걸 떨어지지 말고 제대로 하자

지금여는거 아니면 미래는 없어 감성에 무한몰입


원하는걸 얻었다 도랑에 안빠지고-


눈빛과 주먹과 돈이 "자유"보다 앞선다 확실히 실력 자기보호력 대찬인생

현실에선, 물질계 환경에선 어차피 거쳐야 하는 물질계 파노라마


기왕 그럴거면 더 잘살아주겠다 확실하게 딴생각 통제못하지 않고


대중에게 개취급이듯 어쩌면 수학자도 대단한거 추구한단 명분이나 사실 대단하게 살고있진 않은거 같음

틀린 인생


어차피 물질을 극복해야 할 것 정면돌파 하겠다


전략전술과 핵무기로 도망가지 말고


햇빛을 쐴라면 쐬야하고 대중대상하면 얼굴은 당연히 그래야 되는 것이다 세뇌하려면 사람을 만나야 하고 말이다


그게 중요한거지


사실 자유보다 더 중요한건 실력이고 형성체계 발달단계 역량 내면 실력 지구력 마라


남들은 휩싸여 낚이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 자유자재 콘트롤러


결국 해결도 안되고 처음부터 다시 현실직면하려면 생각하지 말고 도망가지 말라는거지 19살처럼

뭐가 됬는데 어차피 짐승상대 현찰박치기인데 견과 관의 차이이나 입어야 할건 갑옷이고 현실 장악이라면

도망가지 말고 거기만 몰입할것 요가는 절대 옳지 않음 개호로 씨발 개잡것들 오히려 소리를 질러라

개같이


전열정비 전투무장 무기정비 조직운용 열폭하든말든 나는 80년까지 나는 나비


어차피 대가리대고 마술사처럼 해야되는 짓들인데 번개이상 절대제대로 경험칙 동시성도 파괴할 정도의 빛의

스피드


그건 가능하단걸 일상에서 많이 깨달음 우연히 시도해보고 그게 된 뒤에 예를 들어 남보다 신경대사가 1000

배정도 더 빠르면 훨씬 유리하다는걸 알았다 그 구성단위에선 별 차이없는 경우도 있으나 유리한 경우도 많음

예를들어 가속할때 따위 1000배가 빠르건 2배가 빠르건 무의미한 상황도 많고 말하자면 거의 인지대가리

문제인데 좋고 싫고가 정해진 문제일때 아무리 자기 바꾸고 잘처세해도 안된다는 것이다


원수피하거나


어차피 이럴거면 현실에서 경험칙적으로 빠르게 잘 트랜스 환각시키는 마술연습이나 할것 그것하나만으로도

무지강력한 무기가 되는데 나는 뭐냐 하는 생각 짐승만도 못한 원리를 깨달은 학자가 골방신세인 이유-그것밖에

없기 때문 헤어부터 매만지려면 다시 원점 배워서 하는 그런원리 미용사나 자가미용보다 못한 씹창 시궁창

학자는 그게 문제다 직관적 경험칙을 1/1000000 도 초월할 수 없는 어쩌다 깨달아서 원리로 써먹긴 하지만


하긴 그걸 알았다면 학자를 하지도 않았겠지만


상당히 불리한 자기자위포지션 남는거 하나도 없는


그냥 일상에서 인간적인거 유지해가면서 얻는 행복만도 훨씬 뒤떨어져 못한


학자를 포기하게 된 계기 무사시가 나이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공교롭게도 오륜서를 쓰고나서 혼란때문인지

전담하게 된 영역이 달라짐에 대한 미숙때문인지 패전했다


자기'박자'가 있는데


정작 온갖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병법은 남들 수준이다 그럼 뭔가 왜 연구했나? 잘못온 거겠지

세상모르고


누구나 자기에겐 자기가 소중한데 타인이된 자기에겐 의미없다


매력으로 소통하는


그런식의 세상에서 서로 할퀴고 상처주고 그걸 하지 말라는데 사회심리학을 연구해야지 도덕서를 수백권 쓰는 꼴


그게 됬으면 세상은 벌써 유토피아지 정치가도 정직한 자가 되고 그게 아니잖나 인간대가리들이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깨이지 못하고 나처럼


대충이 아니라 최고로 끌어올릴라고 내 기분을 최고는 소중하다


사소한 실수는 안한다 심리전도 그렇고 짐승에게 안통해서 패야될때도 있지만 언제나 못이기는건 쪽수가

아닐까 하는데 어차피 폭탄 던질거


자긴 세련되게 즐기며 남 바보만들어 굴욕보는 개자식들


자기가치를 높여라 우울증 하지 말고


한가지 강점이 있다면 지도 모르는 뇌반응 나는데 나는그걸 알고 조절한다는것-대뇌억제로 인한거구나 따위 그뿐


힘듀로 같이 이상형 찾기 한바탕 같이 평생 후회할짓 안하고 내려다 본단 강점은 있다 가끔


몰입도 하고


근접전


마음이 없는 새끼들은 상벌로 잘도 그렇게 강하게 내치고 지랄하는듯 하다 오히려 돈으로 더 잘다루고


단순화 공포화 시켜서 알바아니니까 뒤지든 말든 아끼는척 하고 같은 남자끼리 형님형님하며


뭔가 있겠지는 바보생각 어정쩡한 잘못생각한 뭐 현실은 그냥 충돌 miss라고 처리하지만 그거였다


적어도 그나이 되서 실수하진 않아야지 아줌마들의 하찬은 인생처럼 다를게 뭐 있나 지금하고


돈이 생명 그걸 주지하고 안하고는 인생에서 아주 큰 차이가 난다-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배경이 되는


마음아픈 현실이긴 하지만 '인생' 이라기 보단 세상 지배력 산위에서 내려다 보는걸 좋아함


행사력


온인류가 해야될 생각을 나혼자 다해버렸구나


미래까지 당겨서 생각하는 나의 현재지금


과거도 제하고 처리하여 원하는 입지에 자동으로 제대로 놓고


별새끼가 다있다 반복된다고 끊어서 제시하는 놈이나 밥솥살때 밥해보고 사는놈이나


자기는 군대다녀온게 뒤지게 자부심인줄 아는데 아무도 인정안하는 다같다왔으니


하는 새끼 마음따라가는 그게 무슨 자유인과율이야 말하자면 댐에서 흘러가는물 담는 그런 구조나

장비가 없을 뿐


말하자면 "힘"이없었다는 것이다 위치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구조와 함께


요즘은 허술한 애들만 그런데 넘어가' 하는 것도 심리적 힘


그냥 그새끼가 누군데 해버리면 끝나는 일을 강한자가 별일 안겪고 강하게 살 수 있는 이유이다


외모로부터 제압하고 먼저 공격하고 건드리는 쪽임에도 나같은 자를 못만나서 그런지



나는 특별에디터잖아 인간 박멸 전문가 방역업체


1분1초가 젊음이 아까워서 일부러 그런 직업 갖는 것이다


손님이 와도 안쪽팔린 이름


동생과 형같은 오랜 친구의 슬픔...그놈에 인간 부당성 때문에


원리를 깨닫는 쪽이 좀더 낫다 최상원리나 그때 원리나 수없이 응용할 수 있고 원리를 알면

완전 반대방향 남들이 잘알지 못하는 현상의 이면 다른 방향의 작품 신개념 개발까지 탄생 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초콜릿 하나밖에 모르면 그걸 집착하지만 '단맛' 이란걸 깨달으면 수천가지를 창안할 수 있다

설탕을 이용해서


한번 뿐인 지금의 추억 완성시켜야 하는데 계속 까먹지 말자 생각하자 질투의 현실물리력을 이겨내고

절대 타협하지 말자 은연중에 해되는거도 반영되지 말고 절대 절대로


아직 세상복수하기엔 너무 이르니까


누리고 즐기다가 더 나이들면


유일한 세상 안녕하기까지의 즐거움 그게 그간 자유를 못가졌던 것에대한 세상에대한 마지막 복수


어떻게 죽지 않을지는 내가안다


당하지 않고


자유인건 알지만 가끔 살다보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딜레마 광신때문에 그러긴 했지만

버리지도 못하는 차라리 안보는게 낫긴하지만 우리유지엔


너무 명확하면 해버리지 개통제 관점에서 또꺼내면 그건 miss 좆망이나 보통안그런거 같으므로 확률상 1% 정도만

'세뇌하려 하나?' 하는 의심이 그나마 차라리 나음


못되진 이유가 아마 그것때문일수도 화장실 갔다나오며 읽은 그책 그래서 뿌리부터 없애야 한다 있으면 보게됨

마치 바퀴벌레 약처럼


차선수 잠시 숨긴게 아니라는듯 다른데 꼽아놓는다 자유발휘 chapter1


+깨끗하게 먹어야지 단건강해야겠지만 지금 자기 중요시 생각하지만 물론 중요하다 그런게 어쩔 수 없는


건강하면 그만인 문제 이건


전체를 내려다보면 인간심리기반 인지행동처리 거기에 불과


바퀴벌레 강아지 통제


이관점에서 내생존 유리하게 풀면거의가 맞다 거의다


나는 항시 자유발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남과 다르다


그리고 결국 성공 다시 안보게


'내가 꺼내놨었나?' 하는 그일전 기억까지 착각유발노려서 어차피 심리전


바보만들거나 자기가 비과학이라는걸 잊도록


거기에 미래심리예측 직관까지 근거기반 직관이어야 겠으나 이런 미신적은 별로


안보게 만드는 책의 배치 심리에 따라 자기에게 드는 생각이 바뀔 수 있고 그게 행동을 바꾸는 중요한 생각일


수있다는 인과율의 관점은 틀렸지만 힘의 심리인지구조 관점은 옳다 ok 성공완료


자기는 모르겠지만 동물차원에서 동물통제로 진실을 알려주는것보다 그쪽이 낫다 이경우는 내가 전에

누구와 싸우다 실수했지만 그래야 사람답게 추억이 되기 때문 늦게라도


인지조작이라서 복잡한 것 들어오면서 안보이게 자리바꿨음 까는듯한 거짓이라는 심리 안나게

이번은 대비효과때문에 안했지만 다음엔 하자 다음에 보면은/ 여기까지가 자유 확실한 그런 사람을 무너뜨리지 마라


인지구조 리에디팅 자유통제 자기통제 관점으로 이렇게만 형성되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걸 이겨내는 장갑차 무적차가

될텐데 말야


사람아니라 전쟁수행기계 평생 다잘돌아다니다가


귀찮아하는 습관버리고 제대로 자유발휘


식기세척기가 있었다면 이렇게 귀찬았겠나 이게 바로 자유발휘 근본속성


다음날 영향가지 않게 존경심을 해치지 말것


스스로가 영향받으니 인과지 영향안받으면 인과가 아니다


최면등으로 영향이나 역영향


정리해놓으면 더빠르고 더아닌 자유란 상대적문제 어디에 집중하느냐도 그런 상황에 더 집중하면 그걸

선택하겠지 그게 사람이 아니라


안망가지면 자유유지' 소방서 불빛 켜지는 어쩌면 자유유지란 구조화가 아니라 그냥 소방서 불빛켜지는 입지


뭐 따지고 보면 이세상 자체가 힘이란 허상으로 이루어진 구조물 위에 지어진 임시 집 상황세상인데


물론 그 개인에게 있어서 보면 충족 하고 안하고도 불공정한 자유이다


안쓰러지고 하면 그게 자유이고


물론 개에게는 자기가 쓰러지는지 안쓰러지는지 모르고 하겠으나 인간은 하고 그이상을 극복할 수 있으니

그것도 자유인데 어쩌면 우주속 약력척력중력같은 힘의 뼈대 농간위에 인간세상을 주름잡는 심리적,물리적

힘들의 농간일 수는 있으나 어쨌건 생각은 힘을 가진후에 해도 늦지 않다 지금은 너무 급하다 추운데

뭐 어떻게할 방도가 없다


반하면 그만이라고 그개새끼 어설프게 멋부린다고 이성적으로 생각한줄 알았더니 그냥 꼴리는대로 가래뱉던

그냥 꼴리는대로 막하는 개새끼들


그생각만 오버랩 되지 않았어도 좋아했을 일


망가지면 그렇듯이 단지 그런문제


강하지 않나 그것도 상대적 균들어간단 정보처리도 생존엔 중요하나


적어도 질투심이 무서워 안하는 바보짓은 안하잖아


자유있어


대뇌억제되어 DNA적 본능이 많이 나오는듯 상황적 그것마저 탈피 불합리한것 모니터링 통해


잘관리안하는것 조차도 자유, 정신병 신을 어긴 댓가는 아닌듯 그떄보단 나음


간소화하여 하는 일이나


상황판단 가끔 까먹을때 그런 조건반응 최대한 불합리 없애게 자기통제


보통 자기를 왜 그렇게 보는지 그런 얼굴 자기 감각대로만 그걸 바꾸고 되는구나 그렇게 할 수 있는데

마치 앞이 안보이는 자가 자기 동작조절 하듯 뭐 그런식의 것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거울을 봐야하고


무작정 개꼴당했다고 그옷안입는 식으로 발달하지 말고 '왠지 싫어한다' 가 아니라 거울을 보고 이유를


알면 십수년동안 못했던 더 창의적인 것을 할 수 있다 어차피 얼굴보고 했다는 핵심을 비껴나가지 않고


유전적으론 맞는데 '과거 여친이 그랬나보다' 식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명을 할때 방금본게 반영되는 그런게 회로때문인데 그런 회로가 없으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을

안할 것이다

마치 본능회로 없으면 안나오고 그쪽으로 안돌아가듯이 가식위선도 마찬가지


그리고 기억이든 뭐든 전체를 보는것을 통해든 제각각의 이유로 최상의 것을 뽑아내면 되고

경쟁자 대비해서


내가 직접 현실에서 쇼부볼곳이 거기이기에 거길 걷는 식으로 생각하다가 들어가고 싶은 가게를

생각하다가 그렇게 선택했다 대하는 인지반응이든 모든걸 우습게 안보이고 호구받이로 안생각해서


그런가게가 바로거기이고 내 브랜드인 것이다.


그런 원리로 때론 그런 경험총체상-이런걸론 전문이니 많이 보고다녔으니- 떠오르고 미엘린 포뮬러식

그런심플한 제시에 걸맞게 하면서 망한가게 다보고 그런 결과물 연상이 좋을 수 있다 심플할 수록 아름답다


응집 핵무기


긴장할 흡 정도의 외모는 되야 성공한것 기선이고 여자 유혹이고 이게 상당한 포인트 엣지같은

그정도 입지 위지의


그새낀 분별못하고 다른자인줄 착각하는 대가리의 포인트가 자유발휘의 개념중에 하나 ----


자기도 모르게 휩쓸려서 겪지 않아도 되는걸 겪는구만 그러게 그게 무슨 행복이야


부추기니까 좀 하는 그런식은 되지말자 철저하게 자기관리


통하면 정상인-그냥 느낌에 지네들끼리아는- 안통하면 미친놈 안받아들여지면


우연히 좋은 모양새가 됬네


물질이고 심리이고 모두다 다 잘되어야 하는 현상


다들 그러니까 인간의 구조요건 상대적 별다른 죄책이 없는


찻숫갈 눈대중-매번 그런직관이 필요하나 그걸 정확히 물질 통으로 깎는 기술적과정으로 치환하여 편리

직관안거쳐도 누구나 할 수 있게끔 간소화-이런게 상당히 중요하다 인생에는 편리상


999가지를 직관할 수 없으니 그중 996가지는 이런식으로 만들어 편리하게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인류사회이고 식기세척기나 세탁기같은 기술 법의 문서화도 뭐 이런류 명령체계의 간소화 사문화나


관심없는건 평생 안보고 안하는 자들도 많더라


그냥 너그럽게 웃고넘기는 식으로 발달하면 편하지


쓰레기니 그냥 파보면 열폭 개쓰레기 병신 투성이


여유가 있건 없건 그걸로 심리적 안정을 하건 말건 트라우마건 알바없이 그냥 짐승벌레니 무시하고 그런것

견지


그러다보면 손도못대는 자리에 올라있다 나는

돌리는 동력원리-사업이 있으니까 그걸 모르기전에는 상당히 휩쓸린 그러나 도의 도통 적멸비기화 배알꼴리는

감정이 있건 없건 알바아니다 상관없는 일


발달하여 자리 꿰차면 그만 누구처럼 망가진 인생살지말고 간신히 버티다 어리석은 일 겨우 그런 벌레들 때문에?


모든게 상대적 다먹은 식기까지도 자기 최면문제 나는 벗어나니 이렇게 좋고 이지경인데 완전 초월 나는 더이상

사람아니고 인간아니고 신이다


거울을 보면 답이 나온다 자기 인상이 어떤지 첨보듯하면 그이유를 다 알 수 있다


세상엔 별것도 아니게 열폭하고 지랄하는 쓰레기들 투성이 이므로


일반인은 신경쓰지 말고 성공에만 몰입하는게 답이다 내가원하는 힘을 가져야 그게 사는 법


다깨닫고도 이런말을 다시하는데엔 이유가 있다


기왕할거 긍정적으로 좀 잘하면 그만인것이다 다들 좋게


확실히 두뇌 인지구조 생김으로 구조 부위에따라 input하면 output된다 그런 불합리한 구조를 제거하면-후천적

세뇌기법이라도 그렇게 나쁜게 많이 안나오는것이다 본능제거해가고 그런식으로 확인검증했으므로 그런식이

옳은것같다 이후에 착한아이콤플렉스같은 안좋은게 있고 남을 수 있겠지만


미친정신제하고 배워서라도 안돌아가게 안돌아가게끔 하면 그걸로 옳은 된 것


조합관점이 맞긴 맞다 상대적으로 받아들이는 뭐 그런 신호체계


때론 나이숫자를 의식안하는게 세상을 밝고 대차게 살아갈 수 있는 뭐 그런 지평


이렇게 휘감는 이모든게 진화에서 시작된걸 역으로 느끼느냐 창조냐 그렇게 만들어서 그렇게 느끼는거냐 하지만

어쨌건 중요한건 행복하는법을 모르다가 행복해질 수 있고


또 어릴때는 그렇게 강렬하다가 나이들면서 좀더 과학관점 잠시 있을 수 있는데 그걸 알아봤자 도움도 안되므로


세뇌기법엔 뭐 도움되겠으나 빤히 다보이는 어쨌든 행복중심잡아 원래 이렇게 생겼으니 뭐 어쩌겠냐 하는 식으로

잘해나가는게 좋다 행복을 그나마 가질 수 있는 가지치기가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남보단 훨씬 낫다 훨씬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저차원에서 외관만 보다가 원리를 보지만 결국 그속성은 그속성이라는 거다

집착말고 원리만 집착해도 틀린거고


적어도 자기는 공즉시색으로 볼때도 그런거고 공수거


종교가 줄기는 가지고 있지만 그게 정당한건 아니듯


무슨 하필이면 그날가서 그랬다는건 자기기준이고 자기가 그런대처능력뛰어나면 안당했을 일


애초에 가지도 말고 그런 쓸데없는 모험심으로 가긴 왜가 나는 아예 총기자유인 나라는 근처도 안간다


위험성이 내포있고 총기사고가 꾸준히 나기에


그냥 감정대로 쏘는데 누가 안맞으랴 아무리 법의식호소하고 심리로 눌러도 그게아니라 꼴리는대로


막가는 짐승정신으로 게르만까지


이유없이 그냥 몸은 잘돌아가니까 패는 경우가 많은갑다


더구나 몇대 패면 헉헉거리고 힘다빠지는 몸갖다가 둘이라고 패는 식으로 내가 그런개새끼들 못참지


7~8마리만 되도 다 발를 수 있는데


어차피 명분없으니 뭘쓰든 뭔 상관인가 개들인데


오히려 무시해도 달려드니 그게 문제지-저번엔 누가 도망가도 쫒아가서 패더만 미친 그러므로 사실


생각과잉보다 현실전투과잉이 좋은 것이다 그것때문에 못나가고 그것때문에 여자에게 무시당하고-물질,외모


그것때문에 여자못지키고 추억망친다


좆같은 현실 - 세상 못바꿨다느니 하는 개소리는 말아라 그런새끼도 처나가면 처맞고 아무도 안도와주고

심리대로 돌아가는 단체운영하며 사상이 현실에서 꽃피지 못하는 이유 해봤자 촛불집회 만 성공하는


인간세상 현실이다....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살다가 꼴리는대로 생각없이 80년관둔다


방송도 문제이나 자본주의 자체가 문제


대안이 없는건 사실 사회주의 말고


전과되면 보이는게 없나보다 쭉 그런 정신으로 지금까지 적은 모든게 다 소용없을정도로 주먹위주


현실 쪽수위주 개새끼들


그것외엔 이해불가이고 또 패는 퍽치기 하다 돈이 안나온다고 열받아서 뇌진탕을 만들다니 참......


좋게봐줄래야 봐줄수가 없다.


자기정신영역을 완전히 벗어난 일들이 진짜 '인과'가 아닐까 한다


좋게봐야지 긍정적으로 하려면 그걸 느끼는 자기나 인과뇌도 있어야 한다고 본다 스스로 노력하는 강철의지나


아니면 헛수고


좋은 성공적인걸 느끼는 뇌가 있어야지 안그러면 말짱 꽝


철저훈련 초강철 체력------ 실전투입 전쟁MAX 절대 풀지못하게 전쟁start


지나고 나서 재수없어도 그때 막으면 끝 그게 바로 개의원리 다시 찾아와서 죽일텐가? 미친


늙으면 끝이더라는 병신만들고


저절로 현실몰입하니까 미래고 과거고 지금 당장 빠르게 못죽이면 내가죽는 상황에서 다버리게되더라 그런학문은

옳은게 아님


현실을 찾으니까 말이다


깊이현실 현실에서 다시 개념을 잡다 초월개념연결지평 하늘너머까지 내려다보다


노숙자는 사회적 힘도 없고 육체적 힘도 없어 우습게 보나보다 보기에 일반 미개대가리들 좀 좋게 보지


덜떨어진 미개의식들


그렇게 행복하지 않음에도 개처럼 무장하는 이유는 서로까고 공격하기 때문이고 그들입장의 '포식자' 도 있고


먹이사슬


자유고 뭐고 현실에서 물리 인지구조상 방심해 정신 놓으면 습격당하는 그런 '상황'에서 당하는건 그냥 일반칙


그리고 그렇게 약해보여도 안건드리는게 사람다운 예의임에도


그걸 만만하다보는건 어디서 기인된 짐승대가리일까 사람아니지 않나


그리고 굳이 자기 지키면서까지 종교생활할 이유가? 거긴 그런단체가 아닌데 오히려 본능 즐기는 속세심리

소구하니 헌금에 눈이멀어'부흥'하려고 헌금은 많이 걷히나 신실한 신자가 없어진다 무조건 아가페로

만들어야하는데 세상에서 생존력떨어지나 다같이 그러면 무방 어차피 짐승을 이긴지 오래이니 인간문명은

지구위에 적이없음에도 인간의 적은 인간의 동물성 본능


그런 맺힌구조 짐승처럼 무방비로 풀려돌아가는 그런개새끼 개들구조


"죽을 뻔한 상황" 이란걸 아예 만들면 안된다. 극단적인 예로 집밖에 늙어죽을때까지 한발자국도 안나오고

방안에서 공기총을 쏘는 연습만 하면 그게 죽겠는가? 침입확률로 볼때 거의 0% 제로에 가깝다.


그런식으로 하는건데 예를 들어 어차피 "인간세계" 인데 그런 격투의 지존이 온갖 무장을 하고 혼자서

30~100 마리 상대 가능하면 죽겠느냐는 것이다 조폭생활안하고 제도권과 뒷골목을 넘나들며


그런식으로 살면 안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존확률을 높이고 쓸데없이 안휘말리게 자기구조 변형하면

상당히 생존확률이 높아진다 괜히 좆같이 빠지지말고 그런식으로 생존해라 그게 유일하게 살길이고 워너비

에너지


인격적인 관계속에 인정해주고 해야 한다


과거 생각틀어막게하고


인류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 주는게 상당히 중요 동물이 따를까 문제이나 그 짐승개수준에


그렇게 조건반응 인간 공통으로 그런식으로 살거면 인간마다 생김새가 다를 뿐 겹치는게 많고

어차피 무의미하지 않느냐 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다른것이나 공통이나 공유하고 잘하는게 있고


그 '다름'을 분석하기보다 다른 뇌로 매력을 느끼고 정보처리하는게 더 행복하더라는 것이다 그게 사는이유이고


그렇게 만들어짐



몇일동안 그런 과정 끝에 정확하게 예측 했는데 그 과학 이론 적근거가 '빅데이터' 에 있었다.


인간들이 인터넷에서 언급한 횟수에 따라 정치승패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직관의 과학적 근거


정확한 기술은 안될리가 별로 없다 이런식으로 부정확성 통제하고 자유지평 영역을 넓혀나가야함


제도나 그런 방식 관점이 단편적이고 옳은건 아니나 상당히 유용하고 중요한 측면 강하게 심리조작


그 결과물이 지지바보 자기들은 모르는 정치권력


공격은 예측할 수 있다는 관점 인간 자유의지 일상견지에서 미래예지는 가능하다고 봄 대응도


특히 반복적인건 더더욱 반복적인 뻔한 패턴의 미래따위-사실 그것만 막으면 뭐 상관없지 않나 별거아닌


바퀴벌레 인간세상



철학이고 뭐고 일상수준에서 다막는다


그런능력


남친 생겨서 다른점-시비거는 애들을 패준다 던 여자 물론 있지 별여자가 다있으니까


자기들은 그렇게 처살아와서 도덕따윈 배알도 안꼴리나보다 악마를 좋아한다고 까지 하는 새끼들이니


강하고 생존력강해보인다고 세상은 이미 붉은 악마 것


운동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추운겨울 체온을 상당히 올려준다


그렇게 버틸 수 있었던건 간혹의 운동이였다는걸 좀 깨달아야 한다


당연히 밤이 되면 죽이겠구나 하고 예상하는 것이다


상대적인 인간기준에서 보자면 모두 신경신호 조건반응 감정이입도 그러나 인간 그속에선 삭제했나

안삭제했나 알아보는 지식처럼 상당히 유용


굳이 감정싸움해서 우위를 점해야 할까 생각없는 것들 그냥도 되는데


굳이 알고 싶은게 없어서 체계적으로 추구안한다 그냥 헤메는 그상태가 좋으므로

추상의 바다를 그러면서 보물찾기 하듯 발견하는 물론 다 알지 내려다 보면서 바로 찾아낼 수도 있고


그러나 일부러 그과정을 즐기는 것 재미로


잠시 기도나 종교계에 몸담아도 결국 내가 추구할건 그게 아니란걸 잘 알고 있다 행복추억 어차피 80년......

줄기 나의 에피소드 지전승리


영향력 있는 자들이 무시하라 바람잡으니 무시하는..... 인간관계 위주긴 하다 자기가 왕따당할 까봐인지......


남이 욕해도 자기는 잘안욕하는게 자기 닮은 호감 사람..... 오래가는 뭐 반하거나


좆나 자기는 그렇게 얼굴안크다고 아주 대놓고 욕하는 일반 여자 버러지들


진짜 처당하고 살진 말아야겠으나 그것땜에 왜 못나가나 싶었다 힘없이 형성된 내탓이겠지 이젠 힘생겼으니


좀 제대로.......


유리함을 결정하는 컴퓨터가 되어야 한다 상황에 의하지 말고 자기 인생목적 사는 이유때문에 초점맞추어


매일매일 아침마다 각인시키는 수법-공장적 균일함을 만드는 비결


그냥 느껴지는데 그런 자기의 이미지와 타인 그인간이 생각하는 그런 이미지들이 그냥 느껴짐


그냥 인간들을 병신으로 보면 된다 진짜 쓰레기 병신들이니까


99%를 병신으로 보면 1% 의 진주가 보인다. 그게 내 바운드리 세상은 내중심으로 돌아간다




어쩌면 처음봐서 이미지가 뭐 어쩔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해도 강해야 한다 단순할 수록


그리고 그런 허술한x 오히려 더 친하니까 별다른 인사없이도 자기처럼 융화될 수 있다는 환상


얼마나 의리감이 있나 테스트 뭐 한낱조건반응이라도 오래 생각하는 자가 있다


누구나 다 부족한 인간인데 그선에서 행복함을 누리는거지 뭐


그렇게 예절바르고 귀여운 그런 매력 서로 진심을 열어두면 되잖아 좋잖아 행복하고 서로 그렇게 소통


그게 안꼬인 인간이지 원형


서로 매력 행복해지는 길 법을 몰랐다고


우리가 진심인데 왜 감정이입 안하고 조건반응하냐고 거기에 상처받고 배신감


그래서 서로 마음을 터놓고 두리뭉실하게 할 필요성 있음 진심으로 진심


맥도날드의 메뉴얼화- 굳이 그런 맛맞추는 직관이 없더라도 메뉴얼화해 초보도 가능

개발단계-행동대원의 역량


굳이 그런 빠르게 선택할일이 없다면 그런 선택안했겠지만 "시간" 제한 때문에


그리고 자기 성욕때문에 그거 선택해서 추억조절기회상실했을 수도 있음 선택판단상 그런거 주의 항상 유리,


추억기준으로 생각할 것 타조종이나


첨안 그런


조건반응이건 조금다르건 '우리'니까 의미가 있는거라고


주파수 셋팅 튜닝


해보니까 맞다 옳게 먹히는 힘위주 역학으로 인간구성체는 돌아간다 마치 트럭이나 빌딩무너지는 지진처럼


인간에겐 이게 전부 그렇게 최면 트리거 해놓으면 그렇반응하는 그선이 그런 한계


아무도 중심을 잡아줄 대가리가 없다고 그래서 내가한다고


지풀에 그안의 코미디 시간이 그렇듯이 보기나름의 그런 웃긴 판타지 제각각의 관찰자와 제각각의 인식이라고


당연히 자기들끼리 소통하는 방식이 나 구조가 달라지면 그렇다


그리고 자칫비열해 보일수있는 '생일날 그사람이 뭘 좋아하나' 알러 다니는 것도 어쩌면 감동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정성등


또한 그런 특이한 디자인 좋아하는 것도 비열한게 아니라 웃긴 그런 알아줄 감내성이 될 수 있는 웃긴

재미있는 추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그렇게 수십권을 적고도 써먹질 못했기도 했고 또한 그런 버린 분량을 생각하면 이것조차도

뭐 무의미할 수 있는데 그 벽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음 중요한 깨달음-난 겁쟁이였다 현실에서 잘하고

능력을 기르지 못한 겁쟁이 그러므로 이젠 현실로 돌아가서 현실로 살겠다 내가 개념이다


정도 있으면서 제압도하고 그런 포지션에 남자답고 우월포지션 세뇌도하면서 자기나름의 영역의

그런 권력있는 완벽한 포지션 공격못하고 여러모로 우월인 함부로 못까는 그런 미친대력포지션


다생각한게 무의식반영되어 하게 만든다


그런 상황에 함부로 여김당하지 않게 심리상

꽉잡는


유대와 동시에 그런제압도하고 세뇌도하고 함부로 못하는 강한 적멸비기 형님


안꿀리는 형님포지션 고급이고 좋지 뭐 그건 보기나름 세뇌나름이니까 보석상 포지션보단나은듯


욕먹는게 불쌍하든지 차팔이 뭐 그런게 불쌍한가? 글쎄


우린 정당하나 꿀리는 포지션인가? 그래도 장사는 해야겠고 귀찬은건 못하는 명분이 있으니 말이다


내게 반영된 모든 생활방식, 라이프 스타일 이게 바로 "개념" 이다 내게반영


그냥 자기 잠시간조절과 그 할일 계획실행일지 몰라도 그게 물질적으론 상당히 의미있는 시츄에이션


교묘한 세뇌 전통 고급 기반 그런 인간인식만의 일일지라도 절대적


적어도 80년안에는


홍차전쟁, 아편전쟁


자기의 맞는 기질을 집을 수도 눈에 띄거나


그런 자기도 모르게 성질나거나 물질로 자기한테 안맞아 안먹는 좆밥되는


그런 피로신경 확회복 복구력 높이는 약물이나 작용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어차피 상대적인 인식이나 재수없지 않고 재수있는 잘되는게 있는 것이다 재수없는 새끼는 자길 모르지만


좀발전하거나 새로 태어나야 할 듯 인간이뭔데? 절대 그러지 말아야 할일 재수있게 생존잘하자 생존력있고

행복하게 잘.......


재수없는건 쑤셔서 머릿속에서 빨리지워 잘 절대 불리한 한좋은 거니.....


원하는 이미지만 자꾸 떠올릴 것


그리고 뭐 어차피 인격적인 관계 아니니 뜯어먹어도 되잔은가 그건 자기들 대가리 문제


인지가 꼬이는 순간-누구들에겐 불예의인데 그에겐 생각없음


거기몰입, 대리만족, 인간은 늙는다는 시한성의 인식 모두 마음의 장난이나 그안에 최고 정서 마약과 행복이

담겨있다 추억과


저절로 난 공평한 인간


아무리 자기들이 기세등등해도 포승줄 묶이면 그만이듯이 굴욕 이미지와 속성 현실의 차이

-결국 경찰병력을 활용하는 교묘한 술수에 불과하지만 술수의 승리


몰입, 완전 몰입, 신이 되다


경찰이 그편이 아니니 손놓으니 그렇게 초라해 보일 수 없고 죽여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약자같아 보이고 미워보이던


제도권에 의지하는자는 제도권 경찰병력이 그의 편이 아니면 상당히 힘이 없어보이고

아무것도 아니게 보인다 우습게 보는 그야말로 기본도 안되는 쓰레기로 보이는데-적당히

주먹도 걸쳐서 살아가는 일반인보다 더못한 그것이 이번사건으로 아주 극명하게 드러나 보이는


경찰들이 그 사람편이 아니고 말하자면 제도권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제도권 소속 인간이랄까-힘의 근원

은 그것과 정당성에서 나온 것인데


약자가되고 순식간에 소외자가 되는 어쩌면 그런 상황인식으로 기가죽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말하자면 무신정변


경찰과 검찰의 수사권 싸움- 그게 기자가 말하는 그게 아니고 내가 현장을 느껴본 결과로는

경찰들은 무신이고 검사는 문신인데


경찰들이 마치 체육계가 모범생 고까와 하듯이 상당히 검사들을 안좋게 본다 그 내면심리가 말하자면

그 열폭으로 짐승,체육계의 동물감정 앞서는 자존심으로 "저런 범생이 밑에서 말들을 수 없다." 는 것이다.


진화심리적으로 본능적 부당회로적으로 체육계는 태생적으로 모범생 제도계를 상당히 싫어하고

이유없이 반감가지는게 고까와 한다. 학교생활 12년동안 느낀 것 선생보호받으면서 자기말하는 모범생을

정말 죽이고 싶어했더라는 것 체육계, 그런류들이 그때 본능을 알았다는 사람의 본능을


보통 경찰이 동물성이 강하므로 그러므로 이건 40대 경찰의 토로에서도 볼 수 있다. 이전 검찰 권한이

강했을때 새파랗게 젊은 세상물정모르는 20대 검사새끼가 자기한테 반말을 하더라. 는 것이다

그리고 수사관은 존댓말을 해야 하는 것도 있었다


영감님이라고 부르고 20대를


높이게 생각하도록 법정에서 기립하고


그리고 검사가 자꾸 바꾸시키고 수사능력이 없다 그러나 검사는 더 주관적이다 그놈이 그놈인데 참.......


중앙집권이 약해진 이유 장군을 2년마다 전근시키는 이유


경찰이 비대해지지 않기 위한 권한 분산 삼권분립


쿠데타 방지


정치가도 자기맘대로 수사할지 누가 아는가 그래도 정치인은 무신인 경찰보단 문신인 검사쪽에 가까운데

법대동문이고


생판 굴러먹다 시험봐서 들어오는 자기들끼리의 체육계보단 말듣게 하기가 더 완충 스폰지


그래서 안주는거다 그 이면은


한가지 열받는건 그런 경찰 새끼들이 모함한 증거로 주관적으로 수사한게 떠올라서 열받을 뿐



경찰은 그수준


영국의 경찰 파업- 애초에 경찰선발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듬


그들도 안다는 것이다 이제 인터넷시대에 정치인의 우스움과 권력체계를 이해하고 마치 인터넷이

과거 신문시대에는 흐리멍텅했던 그 임장현실 막힌 것에서 벗어나 마치 '위에서 내려다 보는' 식의

인지통찰을 제공해 정보를 접하면서 알게되는 사람심리와 대중패턴, 정치인의 우스움,

세상돌아가는 상대성을 그냥 '보여주므로' 쉽게 그걸 느끼고 사는 자들은 사람에 대한 신비감상실과

근원 통찰에 대해서 상당히 안좋게 본다는 것 그리고 부정적으로 결국엔 모두가 모두를 우습게 보고

마치 어정쩡한 진화심리학자같은 포지션을 취하게 되었는데 그런면에서 제3의 물결과 인터넷은 독약이고

천지지변


권력을 아주 개새끼로 보는 민주주의들이 붕괴시킨 공권력 극좌파들과 얘기해보니

진심으로 북한과의 흡수통일을 원하더라.


양아치 새끼들- 참 여자 남자 사귀는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쓰레기 벌레들인데


그걸 그 임장에서 볼땐 '예쁘고 쎈년이다' 들 하겠지만 실제로 멀리 떨어져서 하늘에서 보면


그냥 쓰레기 꼬이고 별다른 마약 휘감는 그런것도 안나오는 신변잡기 쓰레기이다


그래서 친구들앞에서 구두 선물을 줘도 "이딴 초라한짓 하지 말랬지 짜증나" 하고 버려버리고

그러다 또 치고 싸움나고 그런 약간 서글픈 그런 감동적 정서를 용납안하는 쓰레기들


그래서 뭐 가 남나 하지만 진정한 사랑과 그런게 아무것도 안남는 반짝임과 술밖에 없는-


그러니 결과적으로 매인게 없으니 오래사귈 수가 없고 결혼이 매여서 귀찮아서 싫다는 그런년이므로


참 지생긴대로 산다 지 팔자다 그러니 그따구로 처굴고 지복이다 하는 생각이다 참 존나 웃긴 개 시츄에이션


역시 그런걸 볼때 내가 맞고 온전한 것 오히려 개성있는척 외모 유전자 좋은척 하나 실제적으로

소비성 몰모트 화신 미니어쳐 소꿉인형 들일 뿐이고 사실은 진짜 중심적인 마약의 사랑은 나와 내과에

있었다는 그런걸 다시한번 확인한 아주 속깊은 뼛속깊은 경험


경찰이 없다니까 본능적 생존력이 강해짐


그런 너털웃음의 제압력도 상당히 약해지고 그야말로 전쟁 본능 지상주의 아닐런지 눈앞에 주먹


까딱하면 형님도 쑤시는 그런속에서 양아치들이 살아서 그모양이구나 미친


자기들이 아예 경찰 무시하고 자기바운드리는 경찰도 패는 좀비니까....


정신을 알겠다 이번 계기로........


술처먹으면서 다 욕하고 이놈저놈 회사원까지 다그러는


행복의 주파수의 여자나 사람들이 있다 다른 인간 그냥 좆망 무시하기


그다지 크게 충격받지말기 아무리 그년은 진지해도 알바아닌 서로서로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일부-그렇게 만들고 변화하며 찾아 갈 수도 나부터


서로서로 가래를 우습게 보는게 좋음 지랄해도 미친새끼 열폭하네~ 깔끔하게 처리하면 그만 디엔


언제부터인가 세상의 더러움 그런 불행한 벌레들의 주파수에 서로 지네가 맞다고 하는것의 피해자로 내가 되었는데...


뭐 방법없지 보고 멋지면 알아서 그렇게 살고 싶어하겠지 미친 벌레들


사랑할 준비가 된 나는 너무 많이 상처를 입었으므로


즐기는데, 전투에만 특화되고 다시 안돌아 왔음 좋겠다 유리하게 사랑만 실컷하다가.....모든 종류의 사랑.......


가래침 뱉는 것들은 대부분 개좆도 아닌 것들인데 그것 때문에 못나간다는건 웃기는것 현실 주먹이 전부에


감빵가건 말건 그 수준인데........


지가 왜 그런지도 모르고


왠만하면 자기 약점 남에게 말하지 말아라... '이사람 원래 그런 사람인가?' 대부분이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려 한다 깊은 정이 없다면...... 그것도 과거 화려한 그 매력이 없다면 잊고 차라리 사랑식고 버리게 됨


사람상......꿀리지 말고 오히려 내식을 관철시킬것 타벌레세상계에 그게 옳은길....... 거리에서 뭐가 어울릴지를


잘생각해봐라 함부로 못하고.....그거다 바로


감정이입등 자기도 모르게 감정느끼는 그게 바로 포인트


남을 그렇게 괴롭혀 놓고 자기들은 사랑이라니 웃긴다


그것도 나만의 감정이겠지 인간이니까......


그리고 자식패는 새끼가 예쁜 여직원이 자길 무시한다는 식의 웃기지도 않은 단편적인 쓰레기 감정.....그 짐승성에

혀를 내둘렀다


뒷모습이 구린지 만만해선지 우스워선지 우위라 생각하는 본능인지 뒤에서 가래뱉고 많이 갈구더라.....그래서


뒷모습을 험악하게 헤어 컷팅해버렸더니 그런자가 사라졌다...... 참 웃긴세상



시선 초월... 그런데 여자들은 남에시선에 너무 민감하다 백들고 무리해서 다니는 이유도 무시안당하는


시선 받으려 그런단다 말한마디 안하고 친구들끼리만 대화하는데도 그정도로 감정변화에 민감한 고양이들


그쪽으로 이유도 잘알고


어쩌면 그동네에 사는 모인건 아마 부모를 의미할 것 부모에 맞는 동네인데 자취를 하지 않는 이상


그래서 특정 동네만 가면 그날 컨디션좋고 나와 잘맞아서인지도 모르지만 유난히 여자들이 나를 시선두고


자기아버지, 자기들 느낌나는지 주시한다


반면에 개무시 당하는 동네도 있고 그런 엄지손가락들고 모여라~ 하는 듯이 그런식으로 모여지는 동네


지명이나 분위기 상당히 중요한


이전에 빡시고 험악하게 다닐때 공사하는 놈들이 나를 피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조폭을 가까이서 보는데


창녀촌등 관리하는 놈들 얼굴보고 내가 비슷한 분위기를 풍겼기 때문-그러나 그 지탱이 너무 힘들긴 했다


겉보긴 좀 부정적이고 이세상사람 아닌 것 같은 영화나 나올법한 독한 독기가 있는데 그냥 그런 살인 공포기운


경호원같이 생겼다고 우습게 봤다가 그걸 직접보기 때문이다 앞에서 폭행질이나 공포임장을 그후엔 다 눈을 깐다


자기도 모르게 그냥 임장으로 땅바닥 내리 꽂음 억지로라도


그리고 양아치도 비슷 조폭 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노는 새끼들이 있다 법도없이 막가고 세상떠돌면서 할일없이......


그래서 무료함을 달랠려고 희생양을 많이 찾지 다양하게 보통 거리에서.... 약한 놈들은 오타쿠 같은 놈들을


찾는데 좀 되고 많이 해보면 평민이고 뭐고 되나마나 다건드린다........


부모기질 맞게 동네 사는 경향........


부르주아 동네는 절대 안가는 이유....오블레스 없는 부자랄까

왕따의 진원지


가난한동네의 예술말살 분위기도 마찬가지 자기 아버지 담배에 술에 동네에서 굴러먹고

악취나는 판자집 살면서 만원~2만원 비싸면 3만원 짜리 옷알록달록하게 입고 있어보이는 척하나

사실 자격지심때문인지 감각말살 하는 듯


여자와 인간관계 싸우지 않고 이기게- 가끔 그렇게 빡신 양아치 환경아니거나 기억못하고

싸움없이 친해졌다고 (오래알고) 자기기질 다내보이고 그러다 좆발리고 좆되는 양아치가 가끔 있는데

아니면 그냥 생각없이 했다가 아니면 친구따라 했다가 우습게 보여-어쩌면 집단 전체가 동대문 그벌레들처럼


끝까지 괴롭힘당하다 뒤지는 새끼가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없다 진짜 경험많고 100% 완전무결을 추구하는 자들은


그렇게 안한다 공포감 주는데 능숙한 달인 파코라반인가 필살무적인가 그런 일들


80까지 일을 다 예상할 수 있어야 진정한 달인이고 용자


오히려 세상조롱하는 식으로 가볍게 살 수도 있지만


알수없게 만만하진 않으나 알 수 없는 공포감따위


대접받고 대우받게- 내가 안경벗고 잘꾸미고 그러고 갔을때 대접받았던 일을 생각해라 전엔 무시당하다가


남자고 여자고 거기서 거기다 소비성 속물이라 욕하나 어쩔 수 없는 인간 뇌대가리 인지? 미친......


가끔 씩 -거의 모든 인간은 잊어먹고 알바 아닌데- 유난히 뭐하고 사나 궁금한 인간이 있다 어떻게 사나 등


다시 만나고 싶거나....... 내가 그런 인간이 되면 반은 성공한 것이다........


대놓고 센척은 재수없으나 진짜 강한건 좋고 정체를 감추는건 기본 무사시 라코스떼


경험상 여자혼자 소설쓰고 알아가게 만들어야 하고 자기는 군인 운동계이미지 주장하는데 그게 아닌걸

돌아다니면서 이미지로 많이 봤으면 재수없어 보일 수 있으니 그런 숨기고 물흐르듯이 살아가면서

바꿀 수 있어야 임장으로 마법사를 부릴 수 있어야 그게 바로 기술이고 용자 그래서 무의미하게 하는 것 보통


대다수는 우습지 않게 그러나 굳이 알아보면 이건뭐지? 풋 할 수 있으나 알 수 없는 공포감은 남아있는 그정도


선이 괜찮다 생각한다-뭔지 알 수 없으니 공격을 못하는 것이다


감수성, 긍정적 상상력 풍부한 여자가 좋다 그래야 즐기고 예의바르고 타락천사가 되도 첨엔 착해야


그때까지 형성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개인적 경험


다시 Re tri


교묘하게 기질을 속인다 해도 재수없으면 좆망 재수있어야 비슷하게 뭐 생각할지 몰라도 안어울려도

'뭔가 있는건가' 일진냄새등 뭐 그렇게 나면 그만이라고 본다 현재 찌질이보다 90년대 일진이 낫듯이 전설 legend 미화


뭐라도 있어야


딱봐도 "쟤 일진아냐" 하는 경우 그러진 말아야 행태를 보면 안다 일진은 보통 안그러지 권력존자도


무장한게 많으면 쉽게 못건들인다-착하다고 안건드리는게 아니므로 스타일 같은 사회적 신호 그런게 있음

요즘은 갑옷대신 패션이 대체하는 '나는 어떻게 싸워도 잘이긴다' 뭐그런것


그러나 그걸 무슨 직접적으로 하는 실수처럼 '나 센치해' 행동으로 느껴져야지 그게 아닌건 거의 실패작


하잘 것 없는 새끼가 될 뻔한걸 잘 살았다 1% 의 극복으로 옛날느낌나도 그건 내식 전투력으로 안꿀린다 그말이다


기질 내에너지 내승부수 그냥 감각 일진들 말고 나만의 깊은.......


미친년은 무시해 그냥......


어차피 다 살았고 남편보면 모르나...... 자격지심 노는 거친게 전부인 발정난 씨발년.........


난 그런 스타일 x 좆망 소주나 처먹고 미친개년......거의 끝났다고 본다 그정도는 외모 이미지로 그냥 끝.........


여자한테도 강해보일 필요는 있다 보통 착각하는데 그런 공통되는 현대의 몹쓸 회로들이 있으므로


함부로 생각하는 이미지적........


어디쯤 와있나를 느끼긴 하지만 꼭 그런건 아님


그냥 그때 필링의 이미지를 느끼는 필링하이..... 가식적인 종교 컨셉이 아니라 잠에서 올라오는 그런 슬픔이


있다.......굴욕없는....... 군인 목숨이 오가는 그사이에서도 절대생존


진짜 꿈속에서..... 내가 되었다 생각하면 딱 답이 나온다 그래 살아가야 한다 절대영원 없는


남은 80년을..........


그러면 해야될 포지션과 대화명 다나옴........


밖에서 겉도는게 아닌 속으로 들어가 살고 있는......그럼 그렇게 된다 주변의 모든 환경도 그런 끌어당김.........


알것이다 마음이 말하는 직관 삭막함이나 간신함이 아닌 그런 나만의 것들 콘트롤 할 수 있는 낙원........자유.......


피해없는 무의식이 생존하는 그런 이유와 자유.........


끌어당김의 법칙은 간단히 말해서 상동성이다........ 도와줄려는 협력 사회심리 무의식 내면의 일치함


그걸 소설적으로 풀어낸것


사람마다 정신은 다르지만 모두 옳은게 아니라서 내가 잘해야 한다 그래야 지네끼리 치고받고 하는 인생


나는 다이기고 생존할 수 있음


바운드리 어차피 안친할거 더러워서라도.......


힘이 없다 하지말고 감정이입등 못만든 자기를 탓해라 정상적인 인간도 '잘죽었다' 죽어도 웃긴 그런 일이 있다

그런 사람은 좀 되지말기 뭐 죽은후에 뭔소용이냐하지만 좀더 다른사람이 되서 생각하면 상큼한 인생이 보인다......


원래 정을 가지고 정많은 사람들끼리는 함부로 못한다


긍정적, 도덕성의 심지어 마피아'패밀리'도 그러는데 일반인이란


그런면에서 더 약한 일반인


인터넷 일진이나 대중들이 못뭉치는 이유


이미지라는게 아주 중요한게 처음에 뭐로 소개되고 얼굴아냐가 상당히 중요한 문제-기대 어긋나면

애꿎게 미움살 수 있으니 별것도 아닌 것들 한테서 그런 상황이 되거나 자기들도 모르게 개뇌반응 통제못해


빨리 그자리를 벗어나고 손해보는게 낫다 그걸 미리 염두에 두고 들어가지 못한 자신도 잘못


적당히 이용하다 버리든지 성격그렇게 나쁘지 않으면 그선에서 끝내야할 일들이 아주 많더라 아주~~~세상살면서.......


원랜 백지였다가 나도 모르게깨달은일들........


자기 보호 두려움에 떨던 뭐 그런 여자애 생명력 강하게 하고 끌어들이는 것도 마찬가지


한가지 진리는 서로 긍정적으로 보고 형제자매처럼 아껴주는 아가페를 이길 것 은 없다는 것 불합리한 인간인 이상


........


웃기지도 않고 뭣도 없는게 제일 나쁜 것 종교계로 간다면 뭐 진지함이지만 재수없는걸로 맛 확버릴 수도



어정쩡한 낀 포지션은 확버려야 자기가 물흐름을 주도하는게 아니라면


개인적인 노하우로 나는 첫인상 망치거나 -상대기인 부정적이거나 뭐 어떻든- 그런 인간관계는 막론하고

다 버린다 내 첫인상이 나쁨에도 긍정적으로 봤던 그런 인간 빼고는


심어져서 나를 계속 나쁘게 보거나 그 감정 되살아나는 그런식으로 모범생 혐오종족이나 과거에


하도 많이 겪어 꼭 심리학 교과서를 안봐도 귀납적으로 "자기들도 모르게 저러고 있다." 는 식으로


많이 생각했다 특히 처음에 만만한 이미지 식으로 일련 이미지 형성된건 조폭이 아니라 세계 마피아 다몰려도


허상으로 인식하는 해결불가능한 그런 일이 된다


그래서 그걸 아는자들은 인지반응이건 진화심리건 처음을 죽이려 한다 일련 이미지 형성을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재수없지 않게



그러므로 상당히 손해보는 인상 싫어하는데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재수없으면 그 사람을 안보려 하게 된다 어떤 식으로든 그냥 병신으로 봐서 대답안하거나 할 순 있지만-


자기들끼린 자기들도 모르게 잘 노니까


맞는 애들끼리 자기들도 벌벌 떨며


처음에 뭐라고 소개하는게 상당히 중요


재수없지 않게 -범생이가 나댄다는 인상이 가장 치명적인거 아닐런지 더구나 신분확실한 때에


오타쿠 얼굴큰 약해보이는 그런놈이


패턴화로 '약하다' 써붙이고 다니거나 첨본인간이 -첨본시야로 봤을때- '약하다' 뭐 그런 인간에


생김도 그럴때는


착하게 생겼다 뭐 그런 치명적인 상당히 안좋을 수 있는 것이다


그간 극 줄타기가 상당히 힘들고 어려울 수 있지 외모 인상이란


무게감을 주는게 나을 수도 뭔가 있는 듯이 자기무장 도사리고 그게 낫지 바보취급받고 좆도 없는 교수


가벼운 취급 받느니 얄팍하게 뭐 잘못한 것도 없이 외모만으로 이미지 만으로 그걸 완전 벗어나고 극복


함부로 못하게 오히려 "사람 잘못봤다" 는 식으로 날 무장해가며 내 경험상 안경끼고 안끼고가 50% 를 좌우하여


하늘과 땅을 오가게 하는 듯하다 머리 길고 안길고도 50% 머리 길때가 더 대접 대우받았다 윤곽 때문인지


남자든 여자든 불합리해 보이지만 안면윤곽등 다보고 안보는 인간은 이미지를 본다 그러므로 어쩔 수 없는 일


"거울만봐" 남고출신 인간의 극복사례


사진도 믿을 수 있는데 올려야지 요즘은 99% 가 못믿지만 절대 꿀리고 살순 없다 나만 호구가 아니야

전체속의 나-


내가 아주 정신병자 하나한테 걸려서 진짜 곤욕을 치뤘지 완전 꼴통에 왕따 출신.......


"누가 그렇게 봐주나" 하지만 원래 그렇게 보는게 맞는 일........ 어차피 한평생 거지들보다


범생이가 꾸민듯한 재수없음은 없어야 마치 타고난 듯이 보이는 신경뉴런 발달기질


누가 그랬다 내가 무당같다고 그러나 이젠 예언자 깨달은자 여호와 같다는 말을 들어야지.........


어떻게 움직이건 몸을 뎁히면 그만인 경우도 있다 그런 통찰.......


남자들끼린 뭐가 있어야 인정하지 당연히 같이 전쟁이나 일하며......


히피족이든 증권사든 거기 나름의 그게 있음


물론 더 허술하게 살면 위험성은 높아지겠지 인간구조상 당하는 쪽이나 하는 쪽이나 물론 천하무적이면


누가 건드리랴.........


많이 열렸다 살고 초월하며 그단계를 반영한다기 보단 난 항상 꼭대기를 반영한다 그걸 사용써


기나긴 여정에 세상 여행 소풍...... 안전 백전무결하게


그 좋은 경치와 인간을 두고 기분을 못띄우다니 참 낭비 모자람........


그정도 도량에 그정도 추억밖에 안되는 다이아몬드


어차피 한평생인거 매력이고 초점은 행복, 추억 남는 원하나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가지면 좋은.......


꼬인 새끼들 말들어주지 말것 무조건 틀린것 술담배부터 안하고 노력하며 그소리하면 자기들이 잘못된지 모르고


있음...... 그냥 당하면 그런 것 그만-그러나 그 후폭풍없도록 완전제거하거나 연결고리 끊을 것


첫인상 나쁘고 친해지는 그런 과정- 한사람 친해지는데 20~30년이 걸리면 그게 정상인가


되먹지 않은 학원 선생도 아닌 개새끼나


친해져도 온전치 않고


그거 피하려고 다시 새로시작한단다


잘나갈땐 자기들이 먼저 왔던 아는체했던 자기도 모르는 인간들의 비열성을 잘 아므로


행복을 방해하는 포지션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안좋다


요는 '일진처럼 보이고 싶다' 가 아니라 '내가 진짜 일진이다' 에서 선택하는 것이 진짜라는 것이다


당연히 다 달라진다 모두가 절대 선택안하는거와 닉네임까지도


숨기겠지 보통은 자기정체를 알수없는 말로 나열파탄으로 그런거 만들고


강함과시 생존경쟁


억지로 모양새 나오게 하나 이상할 것이다


아가리 나오면 불만있어보이는 착각과는


비교가 문제지만 다 의미있다고 본다


그냥 인지구조 자유성은 탈피한 상태에서 인과율없이 인간이 만든걸로 인간이 감동받는다 뭐 문제있나

신의 개입을 필요치 않는다 오히려 지저분 해질뿐


이유없이 미움받고 절단까지 만들게 하는 그런 얼굴이 있다 그런 얼굴만 아닌것만도 감사해해라-

표정안지어도 그냥 생김 만으로 골격


심리를 유발하는 상당히 안좋은 케이스 선천적 천형


지풀에 그런 생각했다가 스스로 불쌍해서 사랑하는 아껴주는 신앙적자아


그 은연중의 둔탁함이 느껴지는 아무리 날씬해도 기질구성의 기반


잔인해지면 도량이 없어진다


보통 이런 식으로 안봄-필요없다 인식 그게 바로 진화시스템


그라면 어떻게 했냐고 ? 실명공개에? 그렇게 했다


그수준


+ 온다


정상인이라면 아무리 자기보호라도 더러워서 시체사진 안보게 되지


아무리 일진이라도 제압하는게 능숙못할 수 있는데-자기들도 모르게 외모 이미지 부터-그런 관점에서


누구나 999% 다 쫄게 하는 뭐 그런건 가히 가공할만 적멸자연 천상위로


바퀴벌레 못된 씨발 것들에게 안꿀리게 제대로


일진들은 어쩔 수 없다 친구따라하니까 그런식으로 깔맞춤

옳건 그르건 해도되나? 그건 꼬인 본능 감정이 말해줄것 씨발


쓰레빠 끌고 나오는게 제압될 수도 있지 의외로


일진 아닌거같으면 아닌거고 그냥 그런것 우스운 아무리 쎄게 말해도 잠깐 오긴오나 '어 이거 너무 쎈거

아닌가?' 하고 하지만 돌아오는 이미지 위주 인식체계들


사소한걸로 바뀌는 생존력


그냥 띠꺼우면 띠꺼운


내 남자가 이정돈가... 하고 헤어졌다는 실수


조폭이 페라가모를 신는다고 페라가모를 닉네임으로 하진 않는다


벌레같이 산다 절대 꿀리지 말고 전체로 볼땐 개좆도 아닌 상대 페이스에 끌려가지 말것


진짜면 내게 안긴다 쥐죽은듯 조용히


얌전한게 좋은게 아니다 바꾸어말하면 몸사리는


등업안해주면 다 탈퇴하듯 그런 거의 완전한 공격제도도 존재


왠지 중간이 끈어진것 같아 그냥 바꾼다 언제까지 합리화 할건가 첨보는 인간은 부정암시 연인도 기는 악어도x고


분위기는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색깔하나


요즘은 부정적으로 사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상처주는 반응들이 기본

그리고 불신과 그런 민간세계 별것아닌 행복 균일한 반응+또라이반응


센척 재수없음


죽음에 대해- 꿈속에서 살아있는 줄알았으나 위도경도0도의 최선의 상상만은 아닌 것 같음


꿈에서 깨어나듯이 단지 죽음도 그런것 만은 아님'머리' 가 있어서 그런데 죽음은 그에 대응하는게 없기 때문


즐기기 위해 태어났으나 너무 뻔한 것은 안한다


오히려 세상과 구별되는 그런 청교도적인 게 호


우연히 겹치는 것에서 의미를 부여하는거겠지 예언이고 뭐고


보통 추억은 단편으로 끝나나 그걸 연속하거나 이어붙이는 능력이 있는자가 더 낫겠지


환타지아-음악처럼:그게 가능하다



꿈은 정말 많은 추억을 부여하고 주고 겪게 해준다


과거 꾼꿈이 현실로 기억난다 현실인줄 알았음 반잠으로 일어났을 때도


이젠 출소


신체적 찌뿌둥함만 뺐으면 아프고 발달저해되서 그게 밖이나 좁은거기나 다 추억아니었겠는가

결국 사람탓하는거겠지 결국은.......


굳이 화해할 필요할 필요있겄나 한평생 인지 감정일 뿐인데 아름다우면 된거겠지 다 안말아먹고 인간기준에서......


자기가 해서 자기가 그러는 뭐 그런게 상당한 문제


데자부라기 보단 일부러 그런 상황을 만드는건 아닐까


자기들도 모르게


그런 기질도 바꿀 수 있다는걸 알았다 다른면이 부팅되어 다르게 돌아가며 오히려 억지공부나 후천좆망

그런 여성집중 상황보다 더 태어났을때와 비슷한 것 같은데


그런 대화에도 업리프팅 절정 있음 잘얘기하다가 새가게 이름짓기같은 뭐 그런거


그냥 딱봤을때 아닌건 아닌 것


그렇게 싸우고 현장까지 말살할 생각하니 편해지고 아무런 그런 좁은 떨림 완전 사라지는


그렇게 악한데 잘해준다' 뭐 그런 명분 없애려고 외모 때문에 그런다 없애려고 예전엔 안그랬는데 멋있어 진거

우리끼린 알고


또 그런말 안듣게 완벽하게 도덕적으로 능력이 아니라 정과 마음이 있어서 그렇게 해준거다' 그런식으로 만들면


합리적이고 납득 뭐 애초에 어차피 질투했는데 무슨 상관이겠냐마는 그렇다 통치술상


어차피 한평생 사는데 무슨 쓰레기를 안만들고 사냐 그러지만 버리기 귀찮아서 그러는거다

특히 아파트


현실 살아보니 자기 공격전투력 막는게 제일 중


그래서 감성보다 중요한때가 있음


겉만보고 위장전에 놀아났으나 사실 내실이 상당하고 노력이 엄청나다는걸 자기 실책이란걸 알게 되겠지

당연히 처세나 심리전은 아니나


모두 피해서 타이밍에 따라 들어가고 모두 심리초점-이게 자유지 뭐야


위도경도0에서 자유가 있건 없건 알바없다


블랙홀이나 웜홀이면 몰라도


직관적 연상은x


조폭얘기를 봤는데 자기와 젊었을때 원수진 새끼를 출소후에 몇년을 찾아다니다 복수했다고 한다.

그게 바로 감정 맺힌


그리고 마피아가 자기 아버지를 죽인 새끼를 평생 살다가 자기 고향까지 찾아가서 복수한다


그런다고 마피아가 맞는건 아니다 어쩌면 섹스한번의 -섹스도 두고두고 생각나며 좋으므로-

그런 일이나 비슷한 것 같은데 욕정풀이 그렇게 더럽게 살았으면서 애초에 정의는 없었던 자기가 피해준

자도 태반이고 그런데 '타인간은 벌레이고 자기는 정당,중요' 뭐 그런건데 꼭 맞다고는 볼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죽기전에 발달하고 해탈한 정신이든 뭐든 복수는 꼭 하고 싶다 그냥 사라지는데 억울쓰레기같잖아


뭐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생각은 한적이 있으나


자기도 모르는 짐승성인데 조금만 거슬려도 죽이는것과 비슷하게


애초에 그렇게 생기면 건드리지도 않지만 항상 만만할때, 우스울떄, 어릴때 당한 트라우마가 문제이다


많은 조폭 자서전과 일화를 분석해본 결과 합리화일지도 모르지만 보통 스스로 폭력피해자이거나

어릴때 트라우마가 있었다.


그래서 그길로 운동에 매진하여 조직을 만들고 일망타진 복수하고 그길로 갔다는 것인데 시기적으로

보통 늦게 되므로 남들 어릴때할때 자기들은 17~19 그게 바로 성인조직이 되는 뭐 그런듯


그래서 더 불합리함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세상은 공정하지 못하다 뭐 그런식으로 여기도 가해자-피해자

룰이 적용되는 최초 가해자는 따로 있다는 공식


진짜 싸이코패스는 폭력으로도 되니까 폭력을 많이 저지르고 다닌다는 원조 사채업자,원조조폭 체육계 뇌대가리들


그런 현실상황 알려주는것도 상호, 이름 기안등에 중요


반영되는게 전투력 (+)니까


자유란 시점나누기도 상당히 관련 이런 상황을 보자.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을 끝까지 안듣고 자르거나

아니면 듣고 말하는 것 여기에 철학적인 "자유" 의 개념보단 이해 타이밍 인지구조 특성의 그런게 60%~74%


주가 되는 것인데 거기에 무슨 자유니 뭐니따지는건 무의미한 상황이라는 것 적어도 80년 안에서는


역시 자유고 뭐고 힘이 자유 힘이 그렇게 강한데 아무도 덤벼들자가 없더라 돈이고


재벌도 뭐 못건들이는거와 마찬가지



얼굴 자기 스스로의 얼굴이 표정등 다 달라지고 그게 정신에 역으로 영향을 미쳐 또 + 상대벌레 짐승인식에서

그런 얼굴로 쫄면서 만만해진 개새끼를 몸얼어붙은 공격못하는 벌레들을 더 잘 죽일 수 있는 이것이 바로 제대로된

순환회로


그래서 자기 얼굴이 바뀌면 정신도 중요 그렇게 얼굴위주 그런게 상당히 중요하다


뭐라도 있어야-그걸로 자기보호 안그러면 다른게 있다는 뜻


가출청소년이 어떤 못생긴 여자를 팼다고 한다 같이 가출한 인터넷에서 만나고

그런데 "왜팼느냐?" 하고 물어보니

그냥 못생기고 짜증나서 팼다고 한다 뿔테안경끼고 뚱뚱하고

그리고 뇌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냥 생각없이 얼굴만보고 그러는 구조


아무생각없이 까마득히


그런데도 활개치고 그지역다잡고 재미있는일충족 다하고 뽕맞은듯 잘살아갔다고 한다


꼭 생각나고 관리해야 자유라지만 자유로 개념있이 만들어가는것보다 그게 더 행복한거라면 그게 더 맞는거 아닌지


기본시작 가출이란건 엄청난 마약이다 의식없이 애초에 거기서 시작하는 상황자체의 마약 그맛을 못있어

그러는것 되나마나 될정도로


어차피 부당한거 막살면 어때이나 하도 돌아다녀 병도 안걸리고 건강한 미친 막장인생들 거의 짐승이 아닌지

쪽수중심의 일진인척 원시적으로 동물처럼 쪽수늘리고 보이는게 전부인 악독한


생각없이 그래 해결하는 동물다루듯


미리 그런걸보고 그걸 보니 세뇌당해 좀 다른 시야로 보는듯 하다 아마도


자기 지지층 되는대로 좀 내쪽이 낫지 병든거보다 기본적인 영어 에프킬라도 모르는 알바없는 병신들-

그 강한 힘 하나로 다제압하는 제도권도 발리는


초식은 자기가 초식인지 알지도 모를지도 모르나 쪽팔리거나 그건 하면 안되겠다는건 본능으로 아나보다 아마도


약점이 되면 물어뜯는 생존경쟁 하이에나


영원히 콤플렉스 느끼게 할 비급이 하나있지 다 불합리함을 다바르는 상대적 불합리함-그러나 우리에게 한해선

인정한다 서로 강제력없어도 지탱해야할 한가지가 있기에 부당세상 하이에나의 눈으로 보면 살기가 참 편해진다는

사실을-


그런 새끼들이 종교적인 포지션을 취하는것만큼 병신 같은게 있을까 참


무슨 생각해야 하는지 모른 다는 것이다 최면도 되고 평생 그런정신 악마 귀신 도끼보단 모기졸이 나을때가 있다.


갈구며 알수없는 매력의


도끼는 제압할 수 있으나 모기는 제압못한다 파리도 아닌 모기


그런 새끼들 정신에 휩쓸려 강하고 매력있으니 그렇게 해버리는 뭐 그런갑다 그리고 강화되어 내재되어 있다가

처나오고 생각없이하다 강한놈만 살아남는-살아남는게 강한게 되는 뭐 그런상황 꼴리는대로 애초에 감정없이

명분없이 생각없었으니 뭐 어쩌면 뭘로 하건 알바아니라고 죽이고 되면 되는 뭐 그런상황 나이먹고도 고까우면

까버리고 좆바르는 미친


단지난 마약을 쫒을뿐 불이붙다


감정은 감정 뭐 알바아니다 원초적으로 이입안된다 사실 그런 흔들리는 감정에 사로잡히지도 않고

나도 아니니까 다른 나도 있고


끌려다니다 같이 망하고 좆되진 말아야지


오히려 안그런면이 있으니 살아남을 수 있다는거


병신 혼자 왕따가 아니라


부당그자체 이유없음 더심한 기성보다


그냥 벌레들 개좆도 없는 생각없이 막가나 재미있고 받쳐주는 뭐그런거 "야쟤빼" 그래버리면 끝나는

뭐 그런거다......


굳이 정당함의 가치관을 바로세우기엔 상당히 힘들다는 사실이다 언제나 죽어도 그만인 그런 개새끼들도 안그러는데

학자가 아니다 그런 학문적인 그런 고까움을 그런 개정신 막가는걸 이해하면 도저히 그런다 아무 이유없이 무의미한


옷스타일 딱 나온다 명분없이 백전백승에 내스타일

기왕할거 더 마약적으로 더더더더


고깝게 보면 치워라 뭐 알바아니다


오히려 그런 악마적 악마성이 함부로 못하는 이유 근본방패 근본범퍼 충격제거


절대 약자는 되지말자 못까는 뭐라도 있어야지 귀족적으로 이런 관점에서 공격상 빈틈없는 아주 주요한거

메꿨네


진심으로 조건없이 자기 받아주는 인간 찾다가 뇌사되고 처맞아 찢겨 공격당했네 20년이 지나도 만나지

못했던 내꼴 보는 것 같구만


다만 과거 고까운거-그런식 인식이 전부-, 현재 조건반응 안기면 사랑식는 뭐 그런식불합리함 진심이랍시고

안고 품고가는 내자신이 참착한것 웃길뿐이다 세상자체가 다놔버리고 싶으나 지킬게 있다 아직은...아직은.......


그거 놓으면 그냥 도는것 나도 다음날 자살


뭔짓해도 안맞고 띠꺼우면 그만


일반인들은 양아치 따라하면서 희열을 느끼는듯 그런식으로 평생 재수없더라 너무


가지지못해도 그만인게 있는반면 꼭 가져야 만 하는 것도 있다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조건반응으로 얻어진

진심은 귀중하지 않을 수 있으나 동물은 다르다 그것도 귀중하고 아예 "달라졌다" 보니

제각자가 그걸 받아들이게 되는 결국 제각각 대가리 작용 범생짓 이제 그만하고 싶다


완전 망가져썩어간 내인생 되돌리기


피학적 시각의 희생양이 된


그걸 알건 모르건 방치는 아니라 해결할 힘이 없었다 공동 피해자 이게 되살려야 겠지


다만 그걸 살리기 위해 우리가치를 주장하려면 힘이 필요한 것


지네끼리 친해도 왕따시키고 하는거 보면 법이 없다


"거기에 안맞다" 보지만 사실은 처세잘못


어릴때건 나이먹고건 술로뇌망가져도 아웃


적자생존 그야말로 "살아남는게 강한" 누가 살아남을지 정하지도 않고 예측불가 법칙없음 격투기보다도 더


이변속출


자기도 모르게 최면 당하여 따라하는 듯


젖어들어 그냥 세뇌 이게맞나보다 그거이상 뭐없으니까 다만 착하게 자란자만 뒤지게 공격받고 뒤지고 사라질

뿐이다


사실 욕설 무시등 그런거만 생각하면 집착해 복수하지만 나는 마음이 커서 인지구조상 정보처리를 좀 고차원

적으로 하여 얻을 것 때문에 안그러는 그런 신의 포지션이지 벌레나 잔챙이 눈앞 그런건 아니다 이게 나의

나중 정보처리 동물뇌 이유없이 띠꺼워하고 살인계획하는 그런 동물과 같이 산적도 있는데 종교힘으로 극복

했으니 다행-그새끼 망가지는 짓도 우습게 하는게 바로 그런이유 진심이 느껴지건 아니건 난 진심 가지고

있으니까 그만 우리가 얻을건 있다 마치 일진이 불합리해도 그게 조직지탱 되듯이


과시나 자기보호이유,즐길거리등


하루하루 생명위태하고 막하지만


한가지 특이한 사실은 창원,수원등 유독 공업단지 아래 새끼들이 그런 개새끼들 많음

속물적이고 기독교 들어가기 힘든-그런 종교성 촉수 아예없어서 공돌이들이 무식하게 자식패며 그래서

그런지 동물뇌 모여라 공고상고들


욕이정당한건 아니지 자기들이"마음"이없으니까 "정신"은 있어도 "마음은 없다."하는 대중들


얘네는 거의 짐승이지... 말그대로 짐승....... 양아치 아는 새끼들은 알거다 주먹하고 다구리아니면 말이 안통해


꼭 패야 말듣는 개보는거 같다.........


아무리 양아치가 가정환경 어떻다 해도 생긴 돌아가는 대가리가 완전 짐승 복구불능인데 개가 버려졌다고


물려는 개를 안잡는가? 하이에나 새끼가 버려졌다고 인간말 안통하고 못걸고 공격을 맞아야 되나?


그건 아니지.....



중요한건 하이에나 새끼나 무리라도 잡는 힘 그게 다 결정 막론하고 물론 우회적으로 사상거쳐서

사람모아 무장하는 뭐 그런 방법도 있긴 있다만


명분 없음 아예 제로


성질드러워 끝까지 잡는......


그러나 분명한건 하이에나가 뭐라그러건 언제나 잡는건 제도권-치명적 막사는 약점


이미지 과학자가 아닌 진짜 과학자도 잡는다


그러나 과학자는 권력자의 씨다발이 후빨


그렇게 세상은 돌아간다


언제나 도사리는 양아치 본성.......그러나 지금은 태평성대......


오히려 양아치"라 욕하면 상대적으로 만만하거나 좆밥 피해자 같지만 오히려 반대로


양아치 사냥꾼이지


꿇릴 필요 없이 외모 외관만 보지말고 부정화하지말고 단순히 그거 극복하느라 좆나게 힘들었다


과거 범생이 이미지가 공격당하고 물어뜯겨 피해본 지난날의 시체잔상......열받지만 뭐 어쩔 수 없지


도살할려고 했으나 같이 공생하기로



안경만 벗어도 달라질거



그날이후로 두번다시 범생이가 되진 않는다 가장 가까이 있는자에게 당한 치명적 치명상


뭐 원치않게 모범생짓을 했다만


타의에 의해


그래서 받은 불이익은 아직도 내칼속에 잠자고 있다


내신념관철못했다기보단 애초에 신념을 가지는것 조차 불합리한 자기 인지구조거든


오히려 신념을 자기거라 믿고 가지는게 더 조건반응 이해못하는 찐따 아닐까


짐승유전자 보호하려는 행태와 다를거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단계넘어가서 초인이 되었다


도축기계 도축도살


그게 세상에 대한 유일한 복수 개여호화 있지도 않는 허위신에 대한


난 쾌락과 마음을 갈망했지 모범생같은건 안중에도 없었다 애초에 생존위한 가면 주어진 역할극이었을뿐


알바없는 것이다 날 뭐 어떻게 보건 그수준 니들잘못은 결과가 말해줄것 지금 아무도 단순 짐승적


욕정으로 전쟁일으킨 고대 왕들 광개토 대왕, 이성계 심판 못하듯이


막기 위한 전쟁은 괜찬다는건 웃기는 발상


단지 신호주고 받을뿐 내게도 짐승회로가 있었듯이 합리화가 아니라 좆밥제스처가 아니라


생존유리 정보처리 기계이다 나는 단지



얻을 건 마약과 희열 판타지아-노터치되는 그뿐이다.


범생이고 양아치고 알바없다 웃긴얘기


대가리 크다고 처맞았단다...헐......


시력나쁘고


인간들은 참 병신같아서 진짜 독한 신호면 못건들인다"마음"이 없고 있어도 불합리한 조건반응체들이라서-


진정한 교감은 불가능하단걸 깨달음


모양새는 가능해도


거기에 맞추지 못하고 진심가지고 살았던 조건반응에 휘둘렸던 내자신이 참......


물질계의 한계


더이상 알바없다 강하게 독하게 모기잡고 원하는걸 누리고 좀제대로


그게 더 좋아서라기보다 유리해서이다 근원은 그러나 그런 인간주의는 단지 토핑이나 만족한다 음악처럼


쥐고 흔들면 그만... 또 술처먹고 "진심"이라 착각하는 좀비들이 생기겠지.... 참 웃긴세상


꼭 자기를 물은 벌레를 찾아서 죽일 필욘 있겠는가 그냥 아무벌레나 죽이거나 벌레자체를 다 멸살 죽여버리지...


굳이 내가 안그래도 일반 벌레들은 그렇게 살고 있었다 다들.........아무 향수나 처맞는건 아니고 적어도


버라이어티하게 사서 처널어놓는짓은 안하더라 적어도 동물짐승 개벌레들 그러니 좆망 발리는게 당연 이상하지

않음


그냥 전쟁 전쟁전투 그뿐이라는 생각


적어도 내가 통제하고 준비성 철저한 자유니 뭐 이정도라 생각 절대우월 덫에 말려들듯이 심리전에 말려들다


잡았다 쑈벅 철창포획


자기조절력으로 얻는게 상당히 많다 짐승포획 세렝게티 다수상대도 마찬가지


인간으로써


다만 주의할건 전쟁에 악어가죽을 입는 디테일을 잊지 말것


아예 생각이 없더만 벌레들 그와중에 천하통일적 권력을 가지고 싶었던 나의바램


똑같아 버리면 안되나 오히려 반대가 되어버렸을 수도 그러나 살아있는 적멸젊음


자기를 조절하여 더 대단한 것을 얻다


철저히 완전무장


기질이고 뭐고



다얼굴만보고 판단하는구만 일반인 까지도 바보 버러지 전에 처맞지 않을걸 주의해라 나만 사람 초진화체이니까


-전에 누가 인간과 다른 한명의 의인이 있어도 인류를 위협한다면-(의인을)-

죽여야 된다 그랬는데 그건 전쟁능력이 결정되는거 아닌가


사실 그 하나의 의인때문에 전인류가 죽어야 절대도덕이고 그게 의를 이루는 일은 사실


옛날 명분 사로잡혀 현재를 망치지 말것 개조련상 아무리 개라도 말잘들을땐 보상 채찍해야 하나

너무 잘못이 크게온 개는 토사구팽 당한다 결정하는 것도 주인이니까


어차피 인간으로써 관계 아니였는데 뭐 굳이 사줄이유가 이또한 조건반응이라 할 수 있지만

명분성 도덕합리성 조건은 괜찮다 실제론 얼굴만 보고 시작하지 않을정도니까


위도경도0 대가리의

인간사회의 그런 절대지점-


인정하건 말건


자기가 깨달아야할듯 개병신들


뭐 필요없으면 그만 법을 요구할 뿐 어차피 그게 그거인 자기 대가리 싸움......


어차피 짐승인데 짐승새끼에 대해 표정때문에 애꿎은 오해와 피해를 받은적이 있어 마치 그냥 맹수와

전쟁,유인하듯 뭐 그런식으로 잘처세하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마음은 공유불가라는 것


복수한다는 새끼가 꼭 옳은게 아니라 그 대가리를 잘보면 뱀이 투철한 뭐그런거다 불만가지고


그게 옳은건 아니지 않는가 아무리 사회적 증거로 정당화 시켜도 말이다


날 짐승처럼 대하면 자기도 그런 취급당한다는걸 알려줘야지 그후에 힘으로 하려니


아무리 필요없는자도 보복원리가 있는 것인데 뇌대가리없는 본드중독식의 뇌녹아 한치앞에서 난자되는


지식만 많은 벌레 버러지들이여.........


물론 그런식의 정적인 행복한 그벌레들이 공격하는 그런식의 행복도 있다 아무도 못가지고 한강넘어

구경만 하는 상상잘 못하고 드라마 정도로 그러나 자기들이 맞다고 왜 파리나 벌레들은 서로 까고

가출뽕만 주장하는지 모르겠네 못가지면 못가지는거지


안가져도 그만인지는 죽어봐야 알고 대가리 문제-느낄 수 있는자가 느낄 지어다


다만 지금 세뇌하고 있다 잘조절 내가 스스로 실수 안해서


상상이나 직관통찰이 현실보다 더 많은 정확한 제시를 할 수 있음-내가 아는 일진 그런 벌레들이 우습게하다가

당하는 꼬라지 들을 보고


오히려 전체를 다 알아보니 상상직관통찰에 가까운 것들이 중앙적으로 최고로 살아남는걸 보았다


그러나 그조차도 '살아남는자가 강한거다' 라는 식이었다 양아치계 자체가 탁구공처럼 랜덤


법이없는


그와중에도 매력과 또래무리 방어 패트리어트와 주먹이라는 강한게 받쳐주고 있었음 함부로 못대하는 얼굴과


거기서도왕따가 있고


죽이고 싶은, 재수없는 포지션은 언제나miss좆망 남이보기에 능글능글한 장난하는 짐승이미지 그런건 항상

배척 제외다


칼맥이고 싶은


차라리 철저 진지가 낫지


개들은 사실 사람다운 문화적 생활에 대한 상당한 열등감을 갖고 있다-자기들은 죽었다 깨나도 못가지니까

폭주의 이면 뒷면에는 단지 무시하고 가래뱉고 자위


특히 열폭 곱게자라면 죽이고 그런식의 새끼들이 자기를 다루는걸 못견디게 싫어한다

특히 힘으로도


오히려 자기들이 꿀리니까 막가는거 빼고 내세울게 없는 노숙자류


약하다고 밀리면 끝나는 그런 게임


자기들이 재수없다고 해도 왜 재수없는지도 모르니까-"그냥"재수없단건데 얼굴 느낌 생김이


그이유를 알려준다해도 처맞고죽는건 변함없으니까-최대의 약점 약한부분 그걸주류삼아 지랄하는 양아치들


그냥 명분 도덕 개좆도 없이 행복하면 그만 보상충족


그정도라도 행복찾은게 다행종교목줄+못받은 사랑에


그걸 관리하는나와


개씹버러지들 인간벌레들 알바없다 좋은게 좋은 것


당연히 그러지 갠데 그리고 나도 진심이없다-니가 다 망가뜨려서 난도질되어


그리고 자기잘못알건모르건 개가되건 어쩌건 세뇌받건 동조받건 난 양아치 막하는걸로만도 행복하고


그들방식대로 주먹이 막아주니까 그만이고


끝까지독종으로


이제와서 행복찾기하나 쭉가야지 안그럼 어떻게 살게 다늙어서


직접 현실로 못겪으니 이렇게라도 해야지 추상으로 그게 좋은


남자따라 양아치됬는지 모르지만 미친년


감정대로 해서 다망칠때 나는 계획대로 해서 다 승리한다.



어차피 부당한거 얼굴보고 그러고 도덕심없는 어른들이 선생들이 아무리 모범적이라도 그따우로 쾌락주의 공무원식으로
처굴었기에 운이없는줄 알았더니 거의가그런 30중에 1 걸리기 힘든 그런 상황 사립학교

그걸 굳이 내가 정의를 펼 명분성을 완전히 상실하여 그냥 버리기로 결정하고 막나갔다 그런 현실.......

상벌 이전에 마음이 있어야지 선생놈공뭔들아........


영국이 프랑스에 준 선물에 후대인들은 감동하나 인도인들은 열받는다 식민지로 삼아 다뜯어갔으니

그냥 재수가 없었을 뿐인데 외모,국력 보고 차별


누가되건 열받는 희안한 불합리한 구조 "인간"


신은 머저리


옛날에 당한 "나"는 기억하므로 아무리 행복만들재도 우습고 썩은 웃음만 날뿐이지만

그래도 통제차원에서 만들어주고 내가 가끔 휩쓸려 사로잡힐 수 있지만 이중생활로 조롱한다 진심을 느끼는 마음이

짐승이 무너뜨린 방문처럼 작살이 나서 더이상 기능을 안하니까..... 피차 부당하나 넌 좀 심했어 개새끼야


어리석은 우둔한



그 분노를 누르고 간신히 행복만들어간다 얻을게 있고 관리하고 만들어가야할 일적공생이니까 추억은 덤으로


음악을 넘진 않겠지만 말이다 어리석은 자야 아직도 질투에 들끓네 열등한 생물 종교가 널 살렸다 개병신아


종교몰입과 인생파탄이 너그러운 순간감정버릴것 항상 전쟁분류 완전 우월 휴먼인간


사실 친해진건 나의감성+나의노력-자기도 모르게 남자로 인정+종교의힘 시너지로 만든 간신히 행복


그사람의 기질 강한 타고남과 말이다


자식이 축복인


뭘로 생각하건 쾌락타협 조건반응 그때누릴뿐 진심도물론있지 봐주는선도 있고 그러나 도저히 받아들일

수없는 선을 넘어버려 치유해도 남는 그런 거지같은 망가짐......


니가 지은죄가 있는데 그정도도 이해못하면 안그래 보이는게 전부인 동물처럼......지외모에 최면걸렸나



오덕주제에


무덤까지좆아가죽이고싶어도니감정일뿐........ 난절대안당해


종교의 힘으로 관성시킬 대가리만 앞에 있다........


뼛속까지 양아치는 양아치욕안해...... 탈피했단 착각 자기보호를 위한 외모일지도 그러나 진짜 양아치


열등한 감각을 센척해서 맞다는식으로 거기에 열폭하듯 그짐승들도 그러는가 본데 같은게 아냐


행복보단 종교땜에 그러는거겠지

좀 노력이 필요한 힘든 행복-짐승길들이기


대다수는 실패하는 이도저도 아닌


그게뭔 대단한 직책인양

이용당할 뿐인데


교육심이 다 망가졌다 알바없다 나도 세상인됨


나보다 더못한 말빨이 그런 애들을 화해시키는걸 보고 나도 '외모만 그때 좀 됬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봤다.

외모위주 정보처리 단순성 인간들


그게 운이라면 운이겠지 아마도


그것때문에 물리적으로까지 단순하게 축구하듯이어져 내가 당한 것과 뇌가 다파탄난것들도


꼴같잔은 감정때문에


그냥 그런 분위기 잡아주고 싸워 남자로써 인정하면 그만인 것을-자기가 먼저 하고 나서 당하고


그러면 왕따 약자로 자리매김 타겟인데 자길 누르니까 인정하더라는 것


결국심리에 놀아날거면 나는 왜그랬나 하는생각 잘못된 관점을 가르치는"진심" 맞지않게 너무 진지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해 얻어지는건 있으나 그거 없이도 얻어지는


생존력 말살시키는 종교,철학들 사람은 그런게 아닌데 그냥 대가리to대가리 수준미달도 있고 물론


일진 최대의 약점 -화려함과 부당함 동조는 시킬 수 있으나 절대 정당성 기반하는 자리는 못간다는 사실


사회적 증거 조작하면 가능하겠다만 그안에서 그런 약점


일진 강점 없다면 그냥 곱게 사는게 좋다 어차피 지가 자기 맘에들고 마약뽑으면 그만 그거 못가지면


차선이라도....부모혜택못받고 패잘못잡아 그리고 자식미워하는 부모의 부당함


이런 좋은데를 왜 못나갔을까.......단지 외모매력, 힘때문에 친구때문에



나는 사는방식이 좀 다르다.......좀........어울리고 싶지만 못어우렸던 지난날 감정 겉위주 정보처리세상에서......


아무도 안알아주는 소수 목소리 겠지만 순간 감정 끓어 보복해주거나


그수준



그럼 자명하지 않은가 신세한탄 그만하고 자기대로 살아나가기로 좀 제대로


누구나 길거리 여자 벗은거 보면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그게 인간의 현실이다

그정신으로 자기조절없이 바로 친구대하고 가래뱉고 그러다 또 싸우고


여자는 더 민감 기침만 해도 소원해지더라


동생느낌이면 동생이라는 식의 불합리함


안그럼 싸늘해지는 얼큰이


저절로 쾌락주의 본능 안깨이고 깨끗할 수록 좋음 어쩌면 본능을 몰라서 제도적으로 보상하며 성공하듯 적자생존


-바보라고 욕하지만 나름 얻는게 있다 자기구조에 양아치는 못얻는 아무것도 안얻어진다면 바보고 그냥


자기없는 세뇌당한 대리만족 그거버리면 그거라도 못하니까 그런처지가 많지 공무원 대다수


돈아낄려 자기만 따뜻하면 그만


파코라반 같은건 일진한테 처맞아 병신아........


절대굴복못할 이미지 말고 존경할만한걸 가져라


과거씻기 과거청산


공원도 못나가게 했으면서 왜 처맞고 오녜...병신...... 그제와서 같이 하라고 하면 그게 되나 병신 농민아

공부만하라고 처묶어놓고

얌전떨으라고 부동자세에


자기한테 피해안줘 그러는거므로 더 막해야 한다 피해직접


인간은 단지 진화적으로 저무는 저녁에 추억 느끼도록 진화했다-심지어 창녀와도


그냥 그뿐이다


그걸로 알았다



그러면 오로지 추구할건 그것뿐이란것 모든 가식의 껍데기를 벗어버리고



딸치면 그만 모아온 오타쿠보단 못할 수 있으나 그런 흥분추구하는 오타쿠라 볼때 여자가 더 낫지 실제상황


밖에나가서 거리보고 자면 추억과 함께 쌩으로 얻는것들을 동영상으로 누리고 있다니....병신들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저절로 나온다 이젠 4년만에 생존력이...... 회로구성 변혁성공


아니다. 명분은 그나마 낫다 조건반응 제외


어차피 조건반응할거~ 하며 버린적도 있었으나 아가페가 아니였다는거다 조건반응에 운명중독이지

처지맞는 심연에 아로새겨진 운명적인 만남에 대한 중독.......


어차피 외모보고 조건 자기감정대로 죽일라 그랬던것-정안생기고

불합리한 짐승뇌거쳐서 남이 나 똑같지 않나? 생각한적 있었지만


좀달랐다는 것이다 "가능성"이


상황적 여건 기인이라도


느낌이 안난다고 고문해서 섹스한 이야기....어디로 튈지 모르는 벌레 양아치 짐승새끼들......


대충 예상하나 상상력과 결합하면 8만여가지 경우수가 넘는데 어떻게 그걸다 고려할까


원인불문 힘으로 막는게 수월하지 옳은 방법


자기도 모르게 도덕적 감정으로 돌아가서 그런 포지션 일해서 해받게 하는 식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거의다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 흘러가는 미비한 동물 갓벗어난 인간세상 같다 물질을 누릴자격없는

마음부터 다져야 할


싫어해서 집밖에도 못나게 하면서 그걸 통하라고 그러는것 같은데 그렇게 세게 자기들 끼리 노는건 또 뭐야........


세상에 억울한 일이 한둘이야 다 억울하지........


어차피 지꼴리는대로 막하는세상 나도 막해버리지 꼭 가출청소년 기분나쁘면 함부로 하듯 우습고


주먹있으니까 그만이라고 지킬힘 없으면 재수없으나 그렇다고 가래뱉는거 땜에 못하진 않는다


동조안되게 할건하고


애초에 부당하면 그냥 해버려 뭐 지킬게 뭐있다고......


그러나 전략전술 잘해야 안그럼 지난번처럼 도살직전 진짜 감정개같이 꼬임.......


어차피 얼굴만 보고 하는 년 그냥 같이 무시해버림 어때 그래 난 그정도 밖에 안된다 뭘 기대했어.......

자기나 잘하지 너한텐 악마


모두에게 불친절해도 한여자한테만 안그러면 그런 여자 얻듯이 어차피 세상은 그런 것이더라.


여자도 같이 그래버리고


특별히 남보다 더당한것없음 도덕공정은 병신들의 바람일뿐


그냥 맞는 여자 사귄다는 식으로 편하게 살면 시비에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어차피 유명인사도 아닌데 뭐


지난번처럼 내일은 아니다만 인터넷에 올려서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지랄하던 년이나 안걸려야지.....그전에


그렇게 못그러게 그래야지....하는


기대나 믿음 의리 지키려는 것도 단편적인 심리


자기 보상욕구충족하는 것 그거라도 하면 뭐 다행이긴 하겠다만.......


진심도 없는데 뭘 얻고 지키겠다고...나참.....


단지 심리가아니라 개망한


마음이 통하긴 하나 치유할 수 있을까 종교힘이 유지되었으면 좋겠건만......


점점 미워지는 이미지는x 내마약


왕따가 일진흉내내는 식으로 그러지 말고


어차피 그때친구나


오히려 다른 심리에 소구하는게 더 나을듯 물질 주의가 아니라


실망하건 말건 이게 난데 어쩔거야.......이게젤 좋고 행복하다고 씨발아........


인생최고 내려다봄 최고의 깨달음.......


쓸데없는 과거감정과 쾌락집착은 잊고 오로지 성공과 일만 집중하자 그걸 위한 방법론-오히려 얻고 자하는게


힘이고 추억이지 진심이 아니기 때문에 더 낫다


양아치는 막해도 그걸 얻었지만 나는 못얻었잖아 그러므로 나는 이거라도 얻어야 한다 이겨내서 반드시


똑같으면 못얻어 외모때문에 그래서 생각이 필요하고 해치우는 적멸 해치우는 그런게 필요하다


도의끝은 원점이라는말 맞다.....어차피 80되면 그러니



현실에서 다시해야 되니까



다시 맞닥뜨린 눈앞의 현실 자기통제 그거라도 해서 살아남아야지 안그럼 뭣도 아니잖아 추억도 없이 감금당하고


소설만 썻는데


다시 집밖의 현실을 맞닥뜨리다......매정한


얼굴부터 시작이다 정말 우습게도 그러나 관과 견이 다르듯이 이전의 그런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살아있고,


살아나갈 수 있는 것이다


나만의힘 그들이 가지지못한 힘 적멸비력 해코니서


자기만의 색깔을 갖는게 좋다 우습게 보나 사냥감으로 오히려 자기와 다를거 없거나 오타쿠면 상당히

질투하더라 못깨달은 병신 양아치짓 따라하지 말고 자기 색깔을 찾아 모든걸 다 반영한 신이 되어라


그게 나아갈 유일할길 죽었다깨어나도 못따라오는


만만한 얼굴+무력 조합은 그만큼 침해가 많다는걸 바로알듯이 미친 바퀴벌레 세상


일진끼리도 서열이 있다 짱-꼬봉같이 시다바리 딱깔이


양아치 특징-꼭 강간물만 봐서 여자를 여자로 안보는 개새끼들 그때 감정에낚이는 개자식들

수천번 반복해도 겨우 사람안되는 개또라이 시궁창들


자기중요란 없는 파괴지향적인 갖고놀고 시다바리로 마구패는 잘못한 처세 우스워 보인 댓가

보이는대로만 다판단하는 병신이라


모든걸 신경쓰지 않아도 생존이나 그런 여자, 자기 바운드리 신경쓰면 상당히 잘사는걸 보았다.


자유가 공간으로 치환되는 문제에는 똑같은 공간에서 그 정신이 억제되어

똑같은 행복을 못느끼는 수가 있고 아니면 그 공간이나 배경을 가지못해서 못느끼는 경우가 있고

그 사람이 없어서 못느끼는 경우가 있고 그 사람끼리의 소통 핀트가 안맞아 그러는 경우들도

있다


그러나 이런 모든 것들이 두뇌가 다른 차원을 구성하는 것이라면 자유가 공간문제가 되는 것이고

공간으로 치환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공간적인 의미가 상당히 중요한 것이라 보겠다


굳이 시간이 있다 치면 '노화상태' 도 중요한 부분이겠지 아마도


이게 절대적인 것이라면 두뇌공간, 실제공간, 상호 주파수는 모든걸 결정한다 적어도 죽기전의 행복에


모든것을 한번뿐인


다시생각나서 행복찾기 재시도 사놓은 것


어쩌면 타벌레들은 적지 않아서 들쭉날쭉 과거 원한 기억하고 그때우로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정리되지


못하고 재평가 안된 상황에서


좋게 말해주면 그만인 인간세상


사람마다 저마다의 자유를 가진다.


예를 들어 면도하는 상황에서 똑같이 면도를 하는데 거울이 안보일때

그걸 인식하고 그냥 하는 자가 있고 거울을 지우고 하는 자가 있고

항상 안그런 상태로 유지하려 혼자사는 자도 있고 심지어 실수로 자기 헤어를 자르는 자도 있다.

그리고 말끔하게 평소대로 하는 자도 있다

이게 모두 '자유' 일진대


그런식으로 갈라지듯이 아니면 한사람이 실수를 하든가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과거 실수를 통해서 바꾸고 완벽하리 만치 잘하든지 그게 바로 '자유' 이고 인간은 그렇게 되도록 구조가 된다


타사례를 통해서도 바꿀 수 있게


그러나 형질은 중요한게 그냥 정신놓았을때 그렇게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렇게 통합이나 자기분리되거나

약할때나 의욕넘칠때등 차이 물질대사적으로 그걸 굳이 의식해야 극복가능하고 다른뇌 전기자극 발생으로


그러나 꼭 그것이 뇌면적에 비례하지 않고 자극강도에 비례하지 않는건 그 '내용' 이 더 중요한 측면인 것

같다 이것이 신경과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문학의 강점


한예로 매번 저장하는 습관을 가진자는 평생 데이터를 잘 보존하는걸 보았다


중요한거에 집중해서 그래야 겠지만 추우면 빨리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리고 그런 평소에 발달된 무의식 내면체계가 상당히 중요한게 해보고 뭐 그런 혼자있을때하고 그게

뇌가 열리고 풀렸을떄 막나올 수 있으므로 점잔다가 양아치가 되는건 한순간이듯이


가능성의 세계


모기가 없다면 물릴 가능성은 0다.


이차이인데 어떤 사람은 신중하게 끝까지 그걸 벗겨서 안튀게 하고 어떤 사람은 생각없이 성질대로

팍하다가 튀긴다 그리고 그 튀기는게 위험하거나 아닐 경우


이게 바로 자유의 가능성에 영향주는 것들


가능성 먹을게 한정되 있을때 "어쨌건 행복하려 노력하는게 인간"


합리적인 방법이 앞당겨질수록 자유지평이 늘어날 것이다


합리적인 디테일 고기를 지금 썰어야 하나 아니나를 판단하는 것도 크기에 따라


뭐 그런일들


그런 의미에서 자유는 폐기될 개념


설거지의 귀찬음은 인식상의 자기의 문제니까


고기 부스러기처럼


고기를 잘라먹는 습관이나 결벽증이 평생 행복을 결정하기도 하는 것 처럼


절대 가출은 안할 사람 등


그런 얼굴이 그러는걸 이해못하는 가히 짐승수준의 대가리 일반인


사람인가


어쩌면 들은게 없으니 그냥 막하거나 사리는거지


그냥 대가리 문제일지도 모른다 저새끼야 지목하면 그때부터 왕따되듯이 뭐 그런문제 다들 바보인데


가출계에선 유전자가 절대적 생각없이 하는 판에서 본능행동이 모든걸 다 결정하므로 생존등


지금까지 숨어살았으면 말다했지 뭐


생각이 사라지니 중요한게 보인다


매번 직관을 맞추기가 어려우므로 유전형질에 의지하는것 나는 과학데이터에


보통인간은 재처리 안하고 함부로 막하겠지 감정대로


난 불합리한 감정반응 안하고


내가 보기엔 그년이나 가출새끼들이나 그게 그건데 안경끼고 안꼈다 뿐이지


꼭 노는 성향이 옳은게 아닌게 노는 성향 가득해 가출하고 그런 가출상담 선생류들은


현실력없어 처맞고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


히키코모리에 왕따들 1000 중 998 정도 있다면 가출계엔 양아치 999

-가출계가 더 성격드러우므로 그런 약자들은 더 못살아남는다 친구는 당연 아니고 막가고-

이게 얼굴안보이는

인터넷의 다른 점


성형으로 극복한 히키코모리 말고 그래도 그 찐따성격 어디 못버려서 좆발리고


대다수 왕따가 가출하는 이유는 정때문


물론 일진도 비슷한 이유이나


전체를 볼것 지엽에 시달리지 말고 사실 다 알바아닌 것들


거기엔 행복이 없다 내식이 아니면


인생에서 찾아내고 그걸 느끼기 위해 내가 바뀌어 왔던 그런 파노라마 일련으로 볼떄


난 남들은 놓치는 사소한 실수를 하지 않음


다 체계화하여


씨발 그년이나 그놈이나 그게 그게더만


우스우면 "좀 똑바로 말해" 하나 그런 권위이니까 자기가 멍청한가 해서 그냥 그렇게 수긍


댓글 같은 지엽적인거에 관심가지고 상처받나 참 하잔고 병신인생 아무것도 아닌데 반대로 인간은 벌레라고 하는게

살기 편함


원랜 인간자체가 바뀌어야 하지만 예의범절로 그게 안되니까 생겨나는 생존포지션 세렝게티 제2의 오물 하수처리장

에서의 생존기


마치 비소먹고 생존하는 물고기 같음


기색보단 형질이나 형으로 대표되는 스타일이나 그런게 더 중요할 수 있다 물론 기색도 중요하나


가출이라 그러면 그냥 개죽는걸로 보니까 노숙이라고 하는


양아치죽음,하찬은,창녀급 도덕성연관 자기들은 더 더러우면서 그러므로 자길 지킬힘이 무력과 친구밖에 없다......


'상대적인 포지션' 약점을 들어내 후벼파 늘리기


마음없는 것들 그냥 조종하는거다


기본만 지키라고 뭐 나는 충격없지만 대가리 상호작용


시간인식을 못하니까 시간가는줄을 모르는 것이다


적을 그리로 돌려 어쩔수없는 은둔생활했다고 하면 좋겠다 그래서 못했다고 친해지면 조건 사라져


내잘못은 아니라고


진화신호라 하고 그런 어필 신호라 하나 그걸 다시 안보면 또 실망하는 식으로 돌아가는 진화신호

그러나 인간은 그 진화신호를 기반으로 행복을 누리게 만들어 졌다


그 단적인 예로 그걸 과학적으로 조절하는 얼굴이 드러난다 일부러 저런다는 식으로


또 "자유"란 케케묵은 관념에 매여있는데 이미 현실에선 비언어적 신호로 그렇게 알아채고 알아채지

못하게도 하고 그런 '의미부분' 그런 영역에 대해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의미있는 미래조작등도-


꼬마애에게 미래 정서충격될 그런 나쁜 애들 다큐멘터리 안보여 준다든지 하는


그게 단적인 분석적 단편적 의미에선 '자유조절' 이나


사실 그런 동작이나 일부러 조작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하면서 조절능력 하고 조절하고 그런 우리가


공감할 지금이순간의 추억을 만들어 미래에서도 그런 영향미칠거 왔다갔다하며 환타지아를 만들어


세렝게티로 가는 그런게 바로 인간이 가진 그런 능력중하나인데 술처먹고 그런 애들과 다른 강점중의하나고


이건 분석적으로 긴장 살쫄리게 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마음을 터놓고 그런 시작하며 강간하고 그런게 아니라


그사람과의 추억을 지키는 뭐 그런식으로 되는건데 자기들도 모르고 있으나 사실은 자기가 행복을


갉아먹는 그런 남까는 분위기 다운인지 잘모르는 그러므로 그런걸 자유자재로 만드는 능력만이


80까지 인간관계나 행복 우리 사람들과의 유일한 것이다


여백의 그런 것 처럼 꼭 말을 채워야 되는게 아니라 아무리 TV가 웃고 떠들어도 틀어 놓을 수는 있어도


그런 한템포 쉬거나 받아서 하고 그런 느린식의 꽉차는 행복도 존재하는 것이다 마치 여백에 점찍어 운치내듯이


환타지로 그러면서 그런 번화한데서는 그러다가 좀 템포 빠르게 싸움까지 올라가기도 하고 다이내믹 박진감


그끝의 다 시 뭐 그런 채움식으로 그런게 상당히 중요하고 배경도 그렇지만 사실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나부터가 되야하고 나도 모르게 했듯이 학자적 능력으로 하는건 아니고 자기도 모르게 왜 안나오나? 가 아닌


신경피곤, 술은 최대의 적


그러므로 술을먹지 않아야 행복할 수 있다 대화가 오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그때 그렇게 행복하고 대우받았어도


조건없이 하는게 중요하고 물론 스타일이란게 상당히 중요하긴한데 언제어디서고 되도록 항상 준비하고


차리고 있어야 한다 그래봤자 80년 인생이고 젊음은 정말로 짧다 10년 20년 남짓 이걸 행복하게 잘돌아가는

구심점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움직이고 특히 소비성 조건이나 음악처럼 즐기고 따지고 그런 비인간 소비성 판이 아니라-개인경험상


그런건 그다지 추억으로 안남는다-


진실로 진심으로 현재를 살아야 하고 그렇게 살건 안살건 어쨌건 젊음은 가므로 한평생이므로 그냥 허공에

휘젓듯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일반인들 소비성 살이와 순식간에 분위기 죽이고

이도저도 아닌 건조성으로 보는 이해못하고 헤아리지 못하는 가시도 아닌 그냥 찬물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소비성말과 관계로 파재성 다 죽이지 말고


스트레스


현재 1분1초를 아끼고 진실로 살고 진정으로 행복하게


그런 사람이 되야 그냥 나오는 거고


어차피 마음에 드는 사람이 마음에 드는 것이므로


그렇게 개념잡고 괜히 소비공격성 말이나 그런 흔들려서 불합리한 그런식으로 분위기 다죽이지 말고


그렇게 맞는 사람들끼리-여자도 그런식으로 발달안된 여자가 좋다 이도저도 아닌-


거기서 편안함을 느끼고 그렇다는걸 느끼며 맞춰서 둘이 진짜 사랑하고 잘살면 그걸로 좋고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어쨌건 그렇게 살고 맛을보건 '이사람은 줄수있다' 식으로 자기가 남자에대해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편견없이 보는 세상 어지럽히지 말고 자기들만의 마약이 있으므로 최대한 망가지지 않고 소비화

되지 않고 그렇게 행복만들어가는게 복이고 진실로써 인간이 추억을 만들어가 한번밖에 없는 한평생 잘사는

그런길인듯 싶다-행복한게 행복이고 기분좋은게 기분인데 어쩌다하건 그렇게 되건 그런 기분만들고


느껴지는 그런 역량 능력이 상당히 중요하고 또 그걸 진실로 해야 한다 이렇게 신경쓰는 이유가


돌처럼 의미없는게 아니라 인간의 한평생이란 상당히 소중하고 젊음은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감정에는 휩쓸리지 말아야 하는게-물론 심리대로 잘돌아갈 가능성이 높으나-무슨 인과관계니


조건반응이니 속좁게 그런거 따지지 말고 '인간은 원래 그런데 나도 그렇고'" 하도 소비성으로 되먹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우리끼린 진실인데 우리의 법이 안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인간아닌 상태로 가지치기


돼서 공격하는 ''''좀비''''' 들



뭐라도 충족해야 나는하지만 그애는 아니잔아 우리 부분 그나이때


그러므로 그게 다같은 사람으로 얼핏 보이지만 사실 사람이 아닌 것이다 교화될 가능성은 있지만


이미 가지치기 끝나 도저히 되돌릴 수 있는 괴물 좀비도 있는 것이다 소비성 양아치들


불합리함으로 꼬인 세상 일반 벌레들


그러므로 그런걸 보면 절대 그러지 말고 잘 헤쳐나가고 전쟁수행 잘해야 한다 심리전부터


그게 직업이니까


내려다 보기도 하고


전부다 적재적소 그렇게 미리 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과거" 나 "현재" 시점에 모든걸 해놓으면


-인간 입장 기준 생활기준 흐름- 이모든게 한번뿐이고 단지 감정을 느끼고 쾌락 기분 행복추억을


누리고 그자체가 또 목적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 나누고 함께 추억하고 행복하는게 제일이고 옳은


주파수라면 그런식으로-물론 못깨닫거나 모를때도 있었겠으나- 계속 누릴 수 있다면 좋겠으나


한번 뿐인 인생에 새겨지는 유일한 추억들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행복하게 그렇게 진하게 현실을 사는 것이다 그렇게 파고들고 그걸 생생히 하는게 인간의 임무이다


어디까지나


세뇌바보 때문에 추억을 버리는건 옳지 못한 짓이다 그건 옳은 개념잡기가 아니다 종교 직업들의 주머니를 위해서


종교는 도와주는 걸로 그쳐야지 행정 선생같은 대가리로 세상을 잡으려 한다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정없는 선생이 애들 가난하고 정많은데도 더럽다고 차별하거나 중세같은 더러운 일이 반복되니까


절대 그러지 말고 언제나 말하듯 "안경잡이는 안된다"


물론 진실로 사는 자를 속여서 등쳐서 마녀사냥이니 뭐 니 하는 거지만

진실로 살면서 도덕적이면 모르는데 뭐 요즘은 거의 소비성 좀비가되어 그러건 말건 알바는 없지만


적어도 우리는 그러면 안된다는 것이고


한번뿐인 인생 속아끝나는 인생 허비이다


도와줄 사람을 도와주라는 말 썩은 일반 세상 말고


똑같은 시간 그렇게 살면안된다는걸 뼈저리게 깨달았고 또 그렇게 강요하는 시도, 세상 국가,


부모, 제도권, 선생까지 모두 깡그리 잘못된 것이다 현재 제도는 옳은게 아니며 하늘의 도성이 옳기 때문이다.


국영수로 허비할 시간에 현실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먼저 알아야 한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고 배려하고


인사도 안처받는 선생 개새끼들 말고 -자기들은 아무렇지도 않은걸로 생각하나 아무렇지 않은게 아니지


상벌도 적당히 못하고 그걸로 상처받은애들이 많은 폐해를 볼때. 얼마나 학생을 벌레로 보면 인사도 안처받나

가래까지 끓던 개새끼 공무원도 있고.


그러므로 이런 관점 주파수가 맞고 나는 분석적 단편적 관념놀음 활성에서 벗어나 소비성 벗어나 그냥

아무렇지 않다 생각하고 쫌하지 않고 그냥 행복하게 추억을 누리고 바꾸어놓고 우리끼리 이렇게 놀고 강화되면


중독개념을 벗어나 인간으로서 행복하기에 벗어나지 않는다 에덴으로 다시 돌아가듯


그러므로 그렇게 하다가 보면 행복해지고 내가 학문을 버리고도 사람으로서 진정하게 행복해질 수 있는 이유이다


나는 아까 한 줄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행복했다. 왜냐하면 "나"였기 때문에.


나로서 살면 추억이다 한순간 한순간이 왜냐하면 그게 원하던 삶이고 모든 인생을 다보는-잘못된 형성된


설령 오랜기간 뇌변형이 와도-결국 찾게 되는 영혼의 은줄이자 내가 세상 인생을 다보고 정말 꿈에서 원하는


그런거기 때문이다 뒤흔드는 지진


눈앞에 사로잡혀 그러지 않고 사랑과 세로토닌의 콩깍지 같은 저수준의 과학용어에 사로잡히지 않아도


이미 다들하고 있는 미래조절과 현재 구사력과 현실의 만들어가는 비언어적 소통과 감력 감적능력,생각-


인간이 없으면 과거,현재,미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볼때 인간끼리 그러면 인간안에 답이 있고



그 해답이 어떤 자유도 가능한 3차원공간안에 역량훈련 역량인 것이다 역사상 그런걸 하는걸 다봤고


그러므로 오로지 추구할건 그거이고 진실로 사는게 행복하다-진실이 아니면 일관성등 신경쓸게 많고


결국엔 패배한다 왜냐하면 경험상 진실이 아니면 마음한켠에 남는 허무함 때문에 그냥 음악즐기고


허공삽질 같은 기분 느낌에 결국에 헤어지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다 그런건 아니고 나같은 자만


느끼는 건지도 모르지만 그런데 철저하게 필요로 만나고 사람재는 그런 경우가 많아서 자기 병풍용등


뭐 요즘엔 그런 ''지뢰''''피하는게 상당히 중요해 졌지만


아무리 잘나가는 척하고 무슨무슨 회사 어쩌고 하지만 다 속은 썩은 병폐적인 기성문화 들이다


나는 그걸 거부하고 상당히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건 모두 도말하여야할 현대세상주류의 썩은 문화들이다



하늘의 도성이 오면 그건 완전히 사라지고 새천년 새천국 새하늘과 새땅이 올것이다.......


인간이 의미없으면 다 필요없는 일이겠지만 "내"가 중요하니 끝까지 하는 것이다 자기관리 심리전 잘하고


회춘하여 젊어지며 추구할 유일한 그것이 바로 이것이고 그것만이 내세상 나의 판타지아 헤븐리이다.


그사람을 찾는게 아니고 추억을 찾을 수도 있으나 결국 사람때문이었다.....


그리고 굳이 적고 정리하지 않아도 뭐 생각만 잘가진다면 단편적으론 그런 뇌없는 걸레들을

소비성 동조하는 그런 것들을 싫어하지만


어쨌건 그런건 상당히 중요한 측면


과학자들은 상대적으로 보나 철학자를 벗어나 인간 초월의 견지에서 내려다보면 의미가 있다


결국 과학자가 연구하는 모든건 사라지는걸 연구하는 초등학생이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건 초등학문인건 맞다 그네들의 아집일 뿐 과거 잘못된 길로 골방학자로 빠졌었던 내가 내린 결론.


과거 죽이려 했어도 그때만 아니면 된다 그게 바로 진실이고 실체


그사람에 맞는 현실 환영 어차피 인간 이세상 자체가 드라마고 환영이고 일장춘몽 호접지몽이다


여자는 사실 감정이나 이미지 필링만 잘해도 심연 그런 뿌리 뒤흔들고 건드리며 끝난다


꿈에서 나와야 진정한 애인


그런 남자끼리 그런 소통하고 그런 능력 상당히 중요 그룹중 가운데 있는애 찝듯이


그리고 그런거 가지고 놀때 그 감정상 내가 느끼고 받아들였는데 예상상 인간기준 '사줄까?' 가 나와야


정상 그러나 그게 아니니까


다음번 놀래키는 장면이 아니거든 그게


그리고 오히려 내가 피해자이고 세상때문에 너희를 못만나게 되었다 차라리 그런식의 것이 더 나았을텐데

말이다


내가 죄를 뒤집어 씌우는게 아니고 내가 참 부족했음 가라앉고 보니 전쟁적 측면의 오류 환상이 가라앉으면


그뒤에 버티고 인형실을 잡고있는 전쟁 전투본부들과 내가 보인다


남자들이 야상을 잘안입긴 하나 군대생활이 좋거나 그때 추억 생각하는 자들은 입는다

'이런 새끼군대에서 만났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절대 짧은 머리는 안어울린단 사실


보헤미안, 히피 스타일로 긴게 어울리는 듯하다 그런건


군대생활 잘한 극소수만 입는듯 하다 직업군인 낭만가류-군대조차 추억인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까 가기전에 전쟁하기전 그런 데이터- 그 곳의 장이나


그런 심복등의 정보를 알았다 더 구체적으로 나와 비슷하더니 뭐 그런


그걸 신의 뜻이니 뭐니로 해석하는 관점은 벙찐 잘못된 관점이다.


내가 판단하기론 그렇게 그곳에 가는걸 전략적으로 미루고 딜레이하는데

그 이면의 그런 모르고 뭐 그러는데 정보나 그런걸 알려주고 오게하고 뭐 그런 그사람들의 무의식 이면 작업이라고

판단 생각되는데-인지구조 형질 작동기반의


거의 이런 관점이 항상 맞다 언제나


그리고 인간도 그렇게 긍정적인 인간이 그런 관성이고 기침안하고 장난으로 유대쌓는등 뭐 그렇게 간다는거

안흔들리는 형질등 굳건하고 뭐 그런다는걸 잘안다 정맺고 친구맺기 좋은 소비성아닌 광신자의 오랜 사이


이런식의 작동원리를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타인은 쓰레기 그들은 성스런 사람이 나누어 지고 갈리는거 아닐런지


무의식은 경쟁이라도 겉은 사람이 아니라 뼛속까지 인간관계여야 하므로 장단점은 없다 그게 옳다


단지 망가진게 아니라 살리고 그렇게 사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그걸 의도적으로 심리전으로 구사하기도 한다 이미 과거,현재,미래를 오가며

그걸 현재시점에 통제하고 심지어 인지상에 과거,미래까지 조작하는 그런 수준이기에 나는 능력만 뜨면

가라앉지 않으면 그런 (리에디팅이라기 보단) 그런 흐름속의 조물주가 가능해서 나는 그렇게 떠서 살아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의 지향 인생살이 방향


가끔 휩쓸려서 나도 못하는 그런게 있으나 전에 준비한게 받쳐주어 튼튼하게 되므로 당하는 일은 80이상까지

절대 "있지 않도록 하겠다."


전에 그런 일을 보았다 실제로 만나보았던

참으로 눈빛이 맑고 더러운 악이란 없는 그런 사람이 돈도 안받고 자기것도 아닌데 실제로 도덕적인 일을 하는데

기독교인이다-그런데 기독교가 상당히 고까왔는지 그런 시비를 걸고 돈걷는다느니 뭐니 막말한 찌든 속세인은

자기들이면서 거기에 대들었다고 우루루 달려들어 물어뜯고 전화로 괴롭히고 동네에서도 괴롭힌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인터넷에서도 괴롭히고


그런걸 보면서 어쩌면 형질에 대한 증오가 아닐런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마치 예술가에 대한 동물들이나

같은 동성 남자의 이유없는 본능적 증오처럼


그걸 이성으로 이겨내야 하는데 대다수의 벌레 민간인들은 그게 아니니까


어쩌면 예술가 형질에 대한 극렬한 증오일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소비성 또라이로 무장했으면 각광받는 예능인들처럼 그런 대우라도 받았을걸 말이다


그렇게 하는자들의 양상, 외모와 그런 당하는 자를 보았는데 참 그런걸 보면서 관하니 그런 느껴지는

통찰이고


자기들은 아는가 모르겠다만 마녀사냥의 시작은 항상 '그냥 싫다' 는 것이고 자기들이 더 더러워도


자기들은 유대와 인맥으로 정상인인척 하며 속으론 포르노 보고 길거리 여중생 입맛다시고 온갖 짓거리


다하면서 그런 도덕적인 자의 사소한 꼬투리를 잡아 물의도 안나는거 말하자면 남의 사랑을 갖다가


헐뜯듯이 청순하거나 여우같이 생긴 여자를-물론 같이 쇼핑하는 친구들은 있을 수 있으나-

같은 연예인 좋아하는 빠순이 여자들이 못살게 굴듯 뭐 그런식으로 하니까

그게 정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민중재판이 근절되어야할 절대적인 근거이자

대중들에 의해 자행되는 현대판 마녀사냥이다.


어떤 여자 유혹 작업한다는 새끼를 보았는데 그런 새끼가 진화심리적으로 전날 술처먹고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와서 드라마 식으로 얘기하자면 여자가 냄새맡고 낌새를 알아 더 싫어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좋아하더라는

것이다.

매력냄새나고 술뒤끝짜증안부리고 조금 미안한 심리인지 냄새감추려 더 잘씻고 향수더뿌리고 더잘해줘선지 모르지만

그런걸 볼때 원님마음이라고 느꼈으나 통상적인 끼리끼리도 아닌게 여자는 아주 성실한 여자.


진화심리학 적으로 보면 절대 맞지가 않다. 현실은 그렇다 과학이 커버할 수 없는


그리고 언젠가 그 뒤가 밟혀 깨져야 하나 꼭 그런것도 아니다. 결혼까지가서 잘사는 경우도 많다.


'모든 여자를 다 사랑했다.' 라는 것이다.



사람마다 그게 다르다는 걸 느꼈는데


마치 바로 직전까지 욕하던 사람이 와서 친해야 할때 그런 불쌍한 감정이 아예 안나거나 나도 잠시 찡에

그치는 일이 많고 다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놀다가 다시 욕하듯이 그런일이 많듯이 뭐 그런식이라고 본다


모든 일이


결국 주거니 받거니 당사자간의 상호소통인데 그게 무리짓고 공간과합쳐지니 분리못해 '전체' '인생'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는데


사실은 개별사건이고


그렇게 가는게 더 잘풀리는게 개념이나 분위기나 그속에 몰입해 다룰땐 전체로 하는게 더 쉽다는 것


그런 미묘한 줄다리기의 차이가 있다.


그래서 내가 확인했듯 개입하여 바꾸고 조작하는게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그속에 결국 인간이란 벌레의


대가리들 문제이니


재미를 얻기 위해 지랄하는 소비계들, 언제쯤 자기들의 잘못을 깨달을까 점점 옥죄는 소비적 타이트한

불편함을 깨달아가는 리얼지향 TV프로그램들처럼


언젠가 그끝엔 종교성, 휴머니즘 인생자체의 낙원이 있을 것인데

다큐따로 예능따로가 아니라 나는 인생은 그모든게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게옳다 시트콤도있다가 콘서트도있는


흐리멍텅 해 보이나 명확한 개념을 내가 알려준다


뼈대골격을 드러내 보이는


정말 완전한 사기만으로 이미지 처세가 가능할까? 이론 상으론 된다. 그러나 내 경험상

그렇게 하려면 '대중' 에게 상대자에게 노출되는 횟수가 적어야 하고


또 노출될떄만큼은 완벽한 조절을 해야 한다-같이 살지 말아야 한단 소리다.


그리고 그게 허술한 인간이나 특히 요즘같이 진실보단 이미지나 소비성 조건반응이 강한 -외모가 충족되니

다른건 아무래도 좋다는 식의 비도덕적인 상사명령 따르는 자들처럼-


현대인들에겐 잘통하는 방법이다 눈빛이 맑고 진실을 추구하면 그 마음과 마음이 잇어지지 않고


그 외모형질의 짜증남과 불쾌때문에 더 까고 소외당할 수 있듯이-말하자면 예수의 핍박처럼-


진실이나 마음을 보려하지 않고 외모나 소비성 겉위주로 처리하기에 휩쓸리는 일도 그다지 없도록 조직화되고

어렸을떄부터 형성되고 마치 모기처럼 DNA반영되어 솎아지므로 점점 그런 비인간 형질들이 많이 나타나고 태어나므로

그걸 각광하는 소비성 무대와


될 수는 있다 현대 정치인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도덕조차 명분전인 속없는 벌레들의 줄다리기


연예인의 도덕을 욕하며 자기는 그날밤 강간 포르노를 보는


낚이는 식의 줏대와 신념없는 조건반응 그게 바로 이세대의 생존유리 형질


그들에겐 온갖 나쁜 이미지나 그의 홈그라운드에선 영웅이듯


좀 마음을 보고 진실을 봐야지 생각으로 초점으로 '마음의 눈'이 없기 때문


그 오물덩어리 자신을 좀 들여봐라 소비성과 쾌락주의로 점철된 부끄러워해야할 자기모습을


'오늘 중요한 일이 있으니 그짓하지 말고 자기를 조절해야 한다 그간 체력을 봤을때' 이게 자유이고


인간에겐 이것이상 그다지 없다 인지구조상 그러므로 이게 자기를 조절할 최선이고 위도경도0에 가까운


포지션 80년이전까지의 자기입장 효과입장 책략


조절은 나에게 달렸다고 적어도 죽기전 천하통일까진 검증가능 더구나 현대는 이미 그정도 역량을

넘어섰다 빛의 속도로 달리는 정보화의 포화성


상대적 크기란건 상당히 중요한점 인간 인지구조에 맞춰서


자기의 행복을 느끼는 것 '내가 새로운 세계로 끌고 갈게 그런 경험 마약이 있는)'


남자가 군대악몽으로 야상들을 잘안입는다고 어느새 여자잠바가 된 우스운 식의 심리형성 그거타파


지나친 의미추구형은 코미디가 무의미하다 하는데 추억과 결합되면 무의미 하진 않다 자기도 모르게

기분을 나누니까 스며들어 젖어들어 한장면으로 심지어 영화까지 넣는다 그런걸


아니 무슨 싸움을 잘하거나 하면 모르는데 별것도 아닌 폼만잡는 개좆도 아닌 형질도 그저그런

일진한테 처맞아 죽나 참 거지같네


혼자만의 학문에 빠져나와 전체 현실을 보다 중요한 계기 붓꺾어 폐기태운 전환점


이젠 힘이 생겼어 널구해줄께


보는 자에 따라 고깝지만 어쩌면 진심으로 할 수 있고 느끼는 자는 복인거다 그런 인생 추억의 절편을


원래 보통 범생이가 질투와 괴롭힘을 받으나 그걸 어쩌다 재수좋게 외모강함이건 생김새따위로 안겪은 범생이가

나중에 일진 좋게 말하는거 보면 졸라 웃기다


인간에겐 그런 의미


학자형버릴것


피곤하고 쓸데도 없고


진실을 탐구하고 불행하느니 거짓을 믿다가 행복하게 살다가는게 낫다


정당하진 않아도 정당하게 각인되야 한다 어차피 상대적 인지 파동


안먹히는걸 보면 그 주파수가 틀린 것 물론 외모만의 탓일 수도 있으나


조절하는게 아니라 진짜 그렇게 하면 진실된 얼굴이 된다 거짓까지 분별하는 나의 마인드로 봤을때 인간은

단지 그런것 마인드셋


"이동네에서 가래뱉고 다니는 개새끼 한마리 있다" 고


얼마나 개새끼같이 처뱉았으면 그런 소문이 날까

행동도 걸맞고


반대로 특이한 외모로 유독 찍힌 바보 정박아나


해당안되게 조심


학문보다 이게 더 잘되고 행복하면 당연히 학문을 버려야지 날 이렇게 오게한건 학문이 아니라 마인드 그자체다

그게 원래 본질 알든 모르든 보상충족되든말든 그게 나다 내성향


정신 바뀌니까 그렇게 겉으로 노골적으로 안한다


노골적으로 하는 벌레들은 아마 인간관계 없고 제한적인 그런 것일 것


아니면 그런류만 만나든지


두뇌 상태가 다르고 돌아가는 방식이 다르다 전쟁중심 사랑을 하면


인간연습


잠시 박탈당한 소비계의 짐승들의 부정적 측면에


그걸 뛰어넘고 부술 핵무기를 갖고 있으니까


오히려 외모 때문에 핍박받는 도덕적 자를 마음이 움직여 도와준적은 있으나 이젠 안그런다


왜냐하면 그런자도 상황이 만든 공작물이란걸 알기 때문이다


진실일진 모르나 형질그대로 하는 꼴을 볼때 도와주고 싶지 않았다 나도 역으로 생각하면


그런 쓸데없는 드라마는 갖고 싶지 않음 아무리 조건반응이라도 뭘 얻겠다고


상황에 휘둘리진 않을 것이다 앞으로는 자연계가 주장하듯이 뭐 도와줄 사람 많겠지는 미친 씨발


인간 정상 인지구조상 너무 사람같지 않으면 안되니까 일관성은 가질 것-그렇게 보일 것


느껴질 것-그게 진실 행복엔 중요


난 사실 뿌리는 악마다 그보다는 무색이다


우연인지 뭔지 또 내가 산 잠바를 두 색깔 비교-그걸 해야 되는 상황에서 두개를 다보게 되었다


TV를 통해


그것도 반품앞둔 주말사이에 이건 뭐지... 일부러 끌어당김도 아닌데 우연인지 확률인지


유행인기상품의


그하고많은 잠바중에 일진과 예술계열-방송업종사- 들만 선택하나 그런걸


어차피 마음에 안들어 싫어하는데 그대가리에 그때 기분도 그럴 수도


뭐 그런 상황에서 사랑도 안뜨고 그런데 왜 뭐하러 그렇게 매여사는가 버려라 그냥


최대한 자주만나야 한다면 심리전 잘하고


애초에 행복이 상당히 안되는 상황은 되는데 사람이 안되는 그런 일일 것이다


생각하기 나름이긴 하나-그것도 종교로 극복할 수 있고 직접 겪어본 진심반응


오히려 그런게 더 살아있음 극대화지


아마 소비성 계열에 당하는 극점은 수사관일 것-진심이랍시고 자백했는데 자기 승진과

포상에 눈멀은 수사관이라니


그런 것 때문에 진심을 버리게 되는 것 아무리 진심이라도 누명쓰고 평생 감옥에 썩고

모두가 떠나면 누가 알아줄 것인가 수사관? 한사람 외에는 모두를 심리전으로 대해야 하는 이유


현장은 느껴봐야 아는 것이다 그날씨까지도


그런 사랑이 있는 빈도가 많다고 해도 당사자는 특별하듯이 인생자체는 그런 속성이 있다


조절가능해도 추억은 추억이고 진실은 진실이더라는


항상 방비 전투잘하는


그냥 싫어하면 심리전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되니 인지 접점자체가 한쪽이 짐승이거나


서로 머리 말라붙어 비생산적으로 되고 죽여야만 끝나는 으르렁 대니 그런거 오래겪어 뇌말라붙기전에


헤어지는게 상책이나 어쩔 수 없을땐 종교심으로라도 극복해야지 그게 최고책략 부당함 최대한 제거하고


아가페 무조건 사랑하면 되긴 되더라 적어도 소비계 막장 거리같진 않을 것


거기까지 가면 될거아냐 잘놀고


오해는 아닌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차피 80평생 한번 뿐 행복해야된다는걸 깨달은거라면 진심으로 같이 만들기로

했으니까 그래야지 심리학을 뛰어넘는 인간만의 유일 사례일 듯


어떤 새끼를 아는데 상황 나빠졌다고 진심으로 울다가 나중에 그새끼들 욕을 하는 것이다

아마 그앞에 정신이랑 자기 혼자 사업하는 다시 혼자 있을때 암흑정신이랑 정신이 바뀐 것 같은데


"도와주겠다" 그러다가 "알바아니다" 내가 왜 도와주냐 하는


뭐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일반인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줏대도 없고 신념도 없고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 그냥 꼴리는 대로 휩쓸려 그래가는


표정이 표정으로만 그치면 좋겠는데 그게 밑바닥 무의식이라는게 더 좆같다


"진짜"


행복은 누렸지만 뭐 달라질 수도 있는것 아닌가 인간자체가 망가진 마음밭처럼

지금 행복한데 왜그래? 그럴 수 있지만 내마음은 무너진지 오래.......


내가 이러는 이유를 너도 생각해보면 알겠지.......


너무 조건반응같이 보이진 말자 추억깨고 우습게 아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는거다 나와 안다닐려 그랬잖아


남과는 잘다니고 우습게 싫어하고 명분잡아 외모로 욕하듯 지꼴리는대로 욕하다 막상오면

종교회개인지 립서비스하고


밤골목에서 처맞아 죽은 새끼가 사망시각 추정해보니 6시간 정도 공백이 있었다 한다


그때까지 경막내지주막하출혈로 계속 살아있었다는 것인데


아예 그런 일을 피하는 '자유'란 아마도 경호원이나 같이 있는게 아닌지 심지어 대로변 쓰러져 있어도


아무도 신고안하는 심리실험이 있는데


그것이 아마 생존가능성 높이는 노력이고 80살까지 인간을 뛰어넘은 책략


진심은 우리끼리, 전쟁은 세상과


또 그걸 이해못하고 서운해하기는 자기 마음을 좀 들여다보지 질투로 범벅된


심리부당의 환상체


자기모순의 현신


내말의 신빙성을 받쳐줄려고 그렇게 맞다는 식으로 말해주려 하는데 그게 아닌 것이다 얼굴 멀쩡하고


인간관계유지상-괜히 과거 선생,학자한테 들은 되도 안되는말 했다가 아주 개망신 톡톡히 당했다


학자가 사기꾼일 줄이야


특히 약속어음도 모르는 심리학자라니


술이 깨도 사람도 아닌 새끼가 이렇게 많다니....


노력하고는 있다 안그래 보여도 지금 다 이런게 그날을 위한 것이다......


종교세뇌를 넘어선 우리추억


괜히 편견갖고 누구 닮았다 어쩌지 말고 좀 쿨하게 살자 나는 나고 우리는 우리다 절대지존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기는 비슷해서 감정휩쓸리는데 그게 내가 보기엔 조건반응이다 자기가 느끼는 그정신은

내겐 해당사항 없는 일


나도 아마 그런 실책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데 옳다 실책이다 행복추억과 그다지 무의미한


행복이라도 손해나 희생이 많다면 절대 하지 않는다 그게나


자기 입장 기준에서 니들이 안사줘 자기 사이트 망했는데 왜 찾느냐


전쟁 구멍난 재수없음 술뒤끝본능 그게 그 인간 현주소


절대 그러진 말자 절대 뭐 핵무기 가지면 그냥 장난으로도 터뜨리지만


더한일도 일어나는게 세상


상호작용이다 결국 대가리대 대가리 쉽다 그럼........


Reverse 할 수 있다면........


무가치하게 생각지 않게 이미지 관리 잘할 것 진실을 모르는 것 같으니까

무의식으로도 눈치둔해


그사람에게 진실이면 다 진실 왜냐하면 인간이란 까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 시궁창들이기 때문에


남는게 상당히 중요 어떤 의미인지


되보면 안다 시비가 시비로 안들어오네 ㅎㅎㅎㅎㅎ


그런짓하는 필수요건-생각없음 무뇌성 왜냐하면 생각이 있고 조금이라도 문필적이면 그런짓 못하지


갈때까지 간


그요소를 은연중에 진화심리적으로 읽고 있는 것이다 무자비성 막감성을


그걸로 존경이유 포함하고


부지중에 부지불식 본능회로상


가출한 애들은 착한걸 무지 싫어한다 같이 있기도 싫을정도로 마치 사자 무리처럼

여자한테 삥뜯어오라 그러고 일털하거나 그러는데 그런거 못하는 애들은 아웃


사람마다 다르지 좀 난애도 있고 아닌애도 있는데 의리감등 다 거기서 거기


그런 짓해도 안걸리면 그만이구나 눈치못채고 공간멀거나등 욕했던 새끼가

그 여자하고 결혼했단 얘기를 듣고 이건 뭔가...하는 생각


인맥이 있으니까 그런 벌레가 시비걸어도 이게 뭔가 하는 마치 초심자 강퇴하는것 보듯 뭐 그런


그런식으로 무슨 가오잡나? 졸라 유치하단 생각뿐


오히려 그쪽이 손상될거 같은데 호구새끼야


타벌레는 다 쪼는데 나는 안쫄거든 겁이란게 태어날때부터 없어서


그래서 이미지가 닮았다는게 무의미하듯이


이미지는 바꾸라고 있는거니까 갈아입는 옷처럼


난다르다 다이아몬드 금강석


금강경


무슨 그거 해결하면 다인가 예절이 개차반인데 shit


이런게 사람에겐 상당히 중요한 의미이다 사람에겐.......


경찰이 뭔데 그런 끝점까지 가니까 진짜 자기들도 아무것도 아닌줄 알더라


그정도 수준


주종관계 강요는 아니고 사람에 따라 거기에 젖어드는게 더 쉬운자가 있는듯 자기가 자기를 모르나 긍정적인


매력이고 떠받들고 보필 좋아하는


중요사람


물론 행복만은 아니나 자기가 아는 누구 존경자 멘토와 닮았다는 식으로 그렇게 인식하는 경우도 있음 물론

행복때문은 아니나 그런 보상체계연관 권력욕 기타 종교세뇌등 얽힌


예절은 쇼이고 겉막이다vs 진짜 예절로 상대를 그렇게 따르게 한다


그건 때에따라 다르다 상호에 따라 미친


어차피 한평생 좀 진실로 진하게 힘기르고 잊지말자 핵무기


나의 의리 뿌리



별것 아닌걸 극대화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눌렸던게 제자리 찾는 것


나의 진가를 알아주었다 단지 진심으로


동기야어쨌건 이용해먹진 않는건 확실 진실이다 사람이 바뀌어서 가지치기건 뭐건 그렇게 바뀌면 그만


그게 자기수양으로 인간완성이지 있는 그대로의 진실


오히려 비도덕은 나였다 틀린게 아닌


도덕으로 제제했을 뿐


나중엔 헷갈리고 무너져내리며 좀변했어도 그때까지의 공은 내가 인정한다 있지도 않은 여호와가 버렸어도


추억훼방 명분주지말것


초월해탈


자기도 모르게 그냥 우스운자는 함부로 하고 연인에겐 꼭 지키는듯


안그런 새끼도 대가리 나름


뭐 알바 없지만 자기조절법에 응용


자기도 모르게 호감 있는 친구들말 듣다보니 안좋게 보진 않음 뭐 본능기반이냐 뭐 그런차이는 있곘으나 안잊히고


자기 나름의 양심저촉안되는 체계 있는듯 뭐 꺼내보면 나도 많아 식의


얼굴부터보는 것부터


그건 여자가 요구하는 거지 남자는 아니야 이게 뭐 어때서? 같은


끝이없는 자기유전자보존 가치 싸움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진심이 없다 생각하지 당연 안바래다 주고 옛날엔 그랬는데 그정도 사랑이 아니라고 여자친구는 안그러면서

의지로 하는 것 이것부터 훈련해야지 여자도 그런다


여건만들고 사람관계 사실 이걸 원했거든 이게 좋은


동등 누구 착취아니라


모르면 그만인데 아니까 문제지 신이 보고 계시다' 보긴 누가봐... 미친......


난내가 부당했던거 인정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


서연이 마약을 잊을 수가 없다.......


비언어적으로 모든게 다 되야한다 이미 몸과 기색을 보고 오라를 보고 사랑을 느끼고 맘을 열지 말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소비성엔 해당안되는 경우가 많고 기본 사람준비 된 사람만


가끔 되기도함 자기감정모르고 휩쓸려서 냉철하게 안그러다 다시 세상속에서 바뀌기 쉽지만 추억은 기억할

수도 안할 수도 있지만 쓰레기 머리상 뭔 상관이랴


얻은 능력을 그냥 버리고 싶진 않다


과거 건강과 바꾼 능력을 이젠 아니지만 건강도 최정상화


감성고조일은 감성고조될때하는게 좋다고 하나 본질은 그걸 항상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해봤자 80년인데


자기에너지상 1년 봄여름가을겨울 춘하추동 하찬은 인생아니라면 80번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도 10~20번 밖에 안남았다 그러면 더 알차게 살아야지 마지막 젊음인데


괜히 상품에 대한 환상 가지지 않게 모델하라고 안그랬음- 자기편으로 내가 도와줄줄 알았나보다


그러나 역학관계상 나의 후 생존도 중요하기에 남이라면 그냥 내쳤겠지만

안만나고 연락뜸하게 해서


그게 아니고 계속 만나야 해서 어쩔 수 없었다 단순 체면 아니고


오히려 그쪽이 첨만나고 뜸한 상호가치


자긴 그렇게 자랐는데 그걸 이해하냐고 그 대가리 그거만 풀어주면 될 듯


아름다움을 너와 함께 나누고 싶다..... 그게 진짜 사랑


야경 저녁 추억거리등 +사랑...코카인 어린 시절 젊은........


삶을 진실로 보고 긍정적 감정으로 하는 자가 오히려 따지는자보단 나은데


자기들도 어쩌다 보니 심리상 서로 존중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안맞는다기 보단


그렇게 파국이 된건데 그런 상황을 잘 만드는게 중요 억지가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목숨걸게끔


보통 온라인에서, 밖에 서 안만나는 관계가 거의가 그렇다


메신저보단 핸드폰을 사용해야 하고


희안한 일- 운동이나 기타를 계속 하니까 움직임에 탄성이 생겼다 이건 기적


자신감 되찾기 이젠 어색한 눈부림이 아니라 그냥 되는거니까


어린애도 재수있건 없건 그런식으로 잘생존해 가는데 효과보고 힘없을떄도


예술 감성 입장에선 어정쩡한 집보다는 속물 속세적도 뭐 괜찬을 때도 있으나


빈티지한 낡은 집을 택한다


그러나 현실은 물새고...


젊은날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흰머리 나기전 세상을 다파괴해도 남는 마음의 허무함


생각과 다른


그때를 보상할 수 없다 진짜 그렇게 서로 안망치고 사는것 이외에는 추억을 가지는것 말고는 완벽해져서


빈틈없이 허술해도 괜찬으나 당하진 말아야지


지금을 최선을 다해 살자 1분 1초를


아침에 안일어나는걸 목표로 삼나?


추억도 있지만


지나면 다 추억


그런집도


빈티지와 진짜 허름한건 전투력 차이


때깔이고 뭐고


생각없는 것들에게 세뇌당해 지지 말자 절대로 전쟁준비 PP 바뀐건 바뀐거니까 아마


두번 다시 지는 일은 없을걸 영원히


심지어 사랑없는 인간과 있어도 배경 생체구조상 마인드웨이브상

추억인데 사랑이 있어야 추억이 된다 진짜 주파수 wave


그때가 추억이 된건 사실이야....... 소비성 속세 병신들의 방해가 있었으나.......


자기 아는 사랑하고 주는 지인들 닮은 인간 찾아가다가 망하는 사례를 보여준 예


80살이 아니라 젊을때 만이라도 다 정렬시켜 모든걸 훑는다면 성공적 젊음된다 꼭 시나리오 맞지 않더라도


이거하려다가 저거해도 그게 행복하면 그만 오히려 내 상상보다 더 좋은걸 얻었다고 한다 이게 초라해질


정도로 예상치못한 행복한 하루 오늘은 퍼펙트 데이


아예 영향안주는건 버려도 그만


최면만 안되면되 재수없는거 생각안하고 철저 자기반영 자기관리


추억...추억이 묻어나는 공간


이제 더 존 추억을 만들어야지 제대로 행복한


폐쇄공포증은 공간에 묻어있는 기억때문에 일어난다


트리거


정력이 약해보여서 불행해? 그건 니네 기준이고 뭐눈에는 뭐만 우리는 종교안에서 행복하다


질투해? 맘껏해라 알바아니니 80까지


유난히 그날만 재수없는게 아니라 외모초췌한것에서 부터 시작된 부당대우의 심리피드백으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인재이다


그리고 꼭 같은 거지동네 사는 것들끼리 신경전


서로 얕게보고


자격지심에 뭐 난 술을 안먹으니 그런 동물대가리는 아니다만


술없으면 못사는 벌레들


'상처로 남는다' 뭐 이런관점이 인간생존에 좋음 동물관점도 아니고 과학도 아닌 최적주파


진짜는 그렇게 안생겼는데 괜히 모자이크 해서 평생 모르고 사는게 유리할 수도 있음


대충 그런 사실은 아니까 오히려 자신감 힘의 원천 내가 옆에 있으니



왕따 둘의 불쌍한 전투시작 소규모 희망찾기


대가리대 대가리의 싸움이니까 피해도 마찬가지 물소떼나 돌들이 서로 안도와주는거나 마찬가지


그런 심리 흐름도 대중폭격도 벌레 대가리들의 모임


말벌떼의 공격같은 나만 사람


기찾은 나의 왼쪽눈이 무섭나봄


신경학적이나 복구되면 공포악마그자체거든


길잘못들어선 최악이 아마 조직폭력 아닐까 싶은데 그야말로 생각없이 외모느낌등 적자생존 동물원리 의존하는


결과도 뻔하고


정확히 본다는 의미 맥락이 꼭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정말 진심으로 죽이고 싶었다가 그 감정그대로


친하고 안그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간대가리는 모순적인 당구공


행복하거나 유리하지 않다면 무의미한일 주요쟁점 그런게 영감이나 그런 색깔등 발견되는 것이 초점맞추어 반품건


그냥 그런 욕에 비난에 좌절하여 안하면 자기인생이지뭐 더 행복한 쪽으로 흔들리는게 인지상정


근데 어쩔 수 없다 인간이 자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발달했기에 과학적으로 자유있나없나를 분석해 거꾸로


들어가는게 안맞을 수 있다 분명 상대적인 뜨거움등을 피하는 단면적 자유는 있는데 전체도 있다


그런 구조 전제증명


인간 문제는 '두뇌만큼' 복잡한것 단순할수도 복잡할 수도 '쾌락' 해도 과학적 분석적 방법으로

그 '쾌락'이라고 다 똑같을 순 없으니 생식위한 쾌락인지 그냥 순수인지 상황모면인지등


가치문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고 그건 자기가 좋으면 그만이나 사회적 합의점은 필요


행복의 9할은 청결함


나에게 가래침 뱉어놓고 멀쩡히 트럭몰고 잘사는 꼬라지 못보겠다 앞집 새끼


특히 나를 십년이나 괴롭게 했으면서 그런 개새끼 일반 민간인 좆같은 세상 절대 용서 못한다 절대로


잠시나마 그런걸 만들어서 좋았다 인위적 종교라도 진심이겠지 진심이없다면 정말 불행한 거니까


참 우리때는 그런 것도 없었는데 문화란 중요 그걸 다 따라해서 지랄하니


물총 화염방사기를 만들어보다가 역풍이 불고 물총에 옮겨붙어 4~5도 화상을 입었다는 사례를 보았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지식


'이젠 앞으로 안하겠다' 이게 바로 미래결정


자기작동기계관점-세상자체의 시간성


우리가 허접해도 우리끼리 행복하면 되고 인생은 원래 그런것 강해지긴 해야겠지만 유대상징 그건


물질 관점에서 볼땐 그런 물질작용이 의미있는거지 포장지느낌이나 어디서왔나 안따지므로 사실 그게 핵심이나


행복관점에선 물질작용도 그러나 그런 외적인게 오히려 더 비중있게 중요하므로 그런점 속성성향이 있다...


시골에 그런 좋은 집이 있는데 안내려가는 이유는 얻을 추억 때문


오른 쪽은 완전 약자 좆밥 선생, 왼쪽은 악마 포악자 그걸 극복해야지


이세상이 너무 싫다 왜 다들 학교다닐때 반새끼들처럼 생각없이 처내뱉고 댓글을 달까.....


자기들을 도마위에 올리면 하지도 못할게


자기가 좀 되었다고 생각하고 역지사지로 하면 안되겠는가


길에서도 그렇고 시작은 인터넷이고 가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시작은 대중이였다


난 욕은 시켜도 못했구만 외모이전에 마음인데도


초딩은 상처주면 안되고 어른은 되는가?


초등학생 지인이 그것도 막아서 그랬구만 웃긴세상



누가 정상인지 모를 정도



오히려 지금 세상은 히키코모리가 선자이다.....


잘어울린다는건 어쩌면 속물 인증.......


동정따윈 필요없다 바보들


누구나 잠깐 착해질 수 있고 진실일 수 있다 그러나 무의미하다 가지치기된 집주인의 케케묵은 의식 바꾸기가

힘들듯-종보듯 하는 내돈내고 당당히 사는데 뭐 미친...


법없으면 못사는 일반 시민 벌레들 볼때마다 별것 아닌 다수가 정직한 소수를 핍박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정작 개좆도 아닌 센척하는 그런 새끼들이더만


그런 일반 시민 볼때마다 절대 더 당하지 말고 악착같이 살아야 겠다는 생각 밖에 안함......


어차피 인터넷에서 남들욕하니 자기도 욕하는 것일테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선하건 악하건

도덕자건 악인이건 다욕하는 싸이코패스 흉내내는 것도 아니고 지일에는 주차하나만 잘못해도 온갖 개지랄하고

화내고 처울면서


되먹지 않는 도덕교육안된 미숙한 인간사회라 한다 언제부터 도덕을 심리대로 가르쳐야 듣게 되었는가?


도덕은 그냥 감화없이도 지켜야할 마땅한 것임에도 그런 동물뇌부터 뜯어고쳐야


막한다 그래도 알아처먹는 사회가 아니므로 절대 막하는 포지션은 말아야 자기만 손해 아무리 도덕적이고

정당해도 처맞듯이


'나는 너희들을 모두 사랑한다' 식으로 애들에게 도덕을 가르치려 시도하던 자가 있었다.


그러나 그걸 보기에 애들이 '재수없다.' '지가 뭔데' "토나와 저 얼굴 보기도 싫은데" 그러고 싸늘해지고


뭐 그런식으로 반응했다.


짐승뇌와 사람뇌의 차이인데 80 년대 광신 기독교에게 먹혔던 그런걸 지금하려니 안되지 당연히


이미지, 감각조건반응 중심세대에


그래서 너무 한다고들 생각하지 않는가? 세상이 그렇게 살곳이 못되니 오히려 '이세상은 다 근본부터가 썩었다.'

고 주장하는 기독교의 힘을 실어준다고 생각한다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도성' 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삭막한 세상 악플달고 삭막한 되먹지 못한 유치한 정신으로 살아가는 길거리 이런 세상에

조금이라도 꽃을 피우려고 헤븐을 시작하게 되었다


무시해봤자 동물뇌 가지치기 징하게된 소비성 생존에 적합한 쾌감보상회로 그런 감동,마음없는 병신들은


애초에 자른다


아무 상관없는 새끼들


다만 싸워이기자 그것이 선자들의 생존이고 이세상 유토피아의 마지막 희망자들


그냥 인정해주고 뭐 동시에 두명의 첩 들이는거 인정하듯이 인정해버리고 사라지면 그만인 일생을


인지느낌은 좀 다르겠지만 말이다


뇌에서 불안함을 담당하는 부분, 잘모르고 그런 자기 모범적인 그런게 완전히 다 제거가 되어버린것 같다


그간의 세상통찰에


절렬한


진실된 유대감이란 인생에서 꼭 가져야할 행복한 마약중의 한가지인데 그걸 못가지는 현대인이란

주춧돌 대들보가 사라진 뭐 그런 병신 반쪽인생이라고 볼 수 있다 재평가


심지어 초라한 그런 삭막한 곳에서도 환상의 인간마음 감정 마법방울적 은막을 가져다주는


어차피 상대적인거 행복하면 그만이지 무슨 정신으로 살든 알바 없이 쳐지건 어쩌건 대가리 문제


철저 자유대비-왠만한 일상계 그런건 그다지 세게 오지 않으므로 철저하게 인간 선 상에서만 대비하면 되나


문제는 그건 그냥 자기조절적인 문제이고 같은 위해 측면에서 봤을땐 오히려 그런식으로 그런 개새끼들이


해되는걸 자기들은 조금도 못견디면서 그걸 남에게 하니 그게 문제인 시츄에이션 개상황 아닐까


그냥 전쟁적으로 미숙한거다 인간기준으로 완전치 못하고


항상 똥물이 내려오는 집을 살면그럴 수밖에 없듯이 구조자체가 상당히 중요


심리주고 받는거나 평생 살거라면


망가질게 아니라면 똑같은 방식으로 해도 무방하듯이 상대적인 속성이 있음


어릴때는 다 모자라고 자유모자라게 살지 그게 바로 최대약점 역량 가래침 뱉는 호로새끼들


느낌이 안온다면 안봐도 그만 그게 자유


오히려 몰라서 우습게 보는 그 시스템이 몰라서 쪼는 역시스템 공격이 될 수도 있다는 유용한 사실


어쩌면 여자가 낭만을 즐길만한 대상이 아니라서 몸만 탐하는지도 모르겠다 수준이


소비하든 만들든 의미없다 우리가 느끼고 있으면 그만 80년 그게 핵심


이제 시작 돈 역


참지네멋대로 양지고 음지도 동네물 다흐리고 있네


거기에 놀아나는 여자회로들도 웃기다


아예 망가져 돌아가는 동네 썩은 물


아주 별것도 아닌 남자새끼를 외모 후광에 영웅처럼 모시고 사는 구나......


그걸 알아주는 세상도 문제 현자를 배척하고


글을 보고 싫어하다 만나서 좋아하고 따르는 일 어이없는 그 집단 수준


반대도 물론 있고


뭘로 대체하건 자기맘에 안들면 그게 "자유"


어쨌건 행복하면 그만


말도 안되는 인간 벌레 세상


그냥 봤을땐 좋아했으나 연장선 꼈을땐 싫어하는 근원적 본능


상대적으로 중요한 자기보호 포인트


사실 소리를 내고 하나 안내고 하나의 상대적인 측면인지발달 상의 전쟁 자기조절 부분이 있다


자기도 모르게 인사하는 것 같이 그런 일상 환영을 벗어나서


그게 아마 생물발달의 원형 아닐런지 생각


인간은 모기같은 도구


어차피 아무한테나 가래뱉던데 그런 폭력꼬인건 더 당한자가 되면 재수없는거니까 자기가 하면 괜찬고

그냥 무시하거나 넘겨버려 한새끼가 병신이지 발린자가 병신되고 뭘 가르치는게 있을 수 있겠지만 무슨 소용


안꿀릴려면 종교명분 도덕명분은 필수 돈때문에 하는 일이 아니라는 거다 세상교화에 우월해서 가르치려고 하는거지


안그럼 조폭이나 사채업자보다 못해보임 꿀린다는거


처음부터 훌고 확인헀으면 속는 일은 없었을텐데 의문들어 확인해보나 보네 나이


멋진 남자 많이 보면서 호구로 봤나보다 인사도 안처받는 개씨발년


어차피 좆같게 보지도 않는데 뭔 상관인가 한평생 인생


양은 몰라도 농도와 밀도가 다르다 한번 뿐인 인생


절대 꿀리는 병신짓은 말아야지 그런 miss 포지션


감옥에서의 대가리로 현실을 사니 그게 문제지


내 내면은 언제나 같았는데 벌레들의 심리가 바뀌고 힘이생겼다


외모지상


거지같다 해버리면 끝 자기는 뭐 쿨하나 다른 입장에선 X 좆망


외모대로 인식안하고 그런건 내가 평생 넘어야할 아주 주요한 지속적 전투력 사실위주인식 개좆도 아닌 찌꺼기들


이제 강해졌으니 대인사람에 대해


단지 자기의 '지정 문제일수도 있다


예를 들어 추상으로 꼭 처음엔 저장한다' 고 자기가 있으면 실수를 안하는걸 안그러면 실수하고 중구난방


단지 그런 문제로 '자유' 가 쉽게 풀릴 수가 있는 것이다 사로잡혀 있는


나방은 자기몸 타는 줄 알면서 불로 뛰어든다 이성보단 본성이 앞서는 이런 원리로 이세상이 망가지는 것


미래를 주도한다


상황이 진심을 만드는건 맞다 뭐 의식하고 안그럴 수도 있지만 그러면서 점차 진심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게된다 많이 겪으면서 그러나 절대 잊지 못하는건 꿈에 나온다 운명적 혈연과 맞닿아 있는........


줄기적 꿈이 알려주는 그건진리 80살에 생각나는 대뇌억제 후유증을 넘어선 인생자체, 삶그자체


놀게 생기면 호감을 가져


이젠 필요없게된 구식 스타일 일 수도 살면서 그냥 그때 80년 안이시대의 당하면 그떄만 병신


확실히 인간은 계획에 의해 완벽히 실행하고 3차원 공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존재가 옳긴 옳다.


물을 안흘리고 마시는걸로 예를 들면 물론 컵이란걸 발명해 할 수도 있겠지만 시대가 받쳐주거나


물병을 안대고 마시는걸 습득하고 신경쓰면 거기서 만큼은 완벽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설령


과거에 흘리고 마셨다 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겠느냐 모기를 내쳤는데 모기가 소리나게 터져죽는 물리법칙처럼


그다지 오지 않는 피해없는 일이니 적어도 80살까지 그 '한도내에서' 브레이크를 잘밟고 안망가지게


잘하다가 하직할지어다 연애,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자기특기나 폭발물 해체나 기타 등등도 비슷한 원리


그때부터라도 잘하는게 좋지 악어알원리처럼 과거 어릴떄 실수한게 무슨 대수냔 말이다 그다지 치명성없고


트라우마도 치유가능한 상처 자기기만의 허상일 뿐이다


그렇다 하면 그런 것




옳다구니 사람은 이렇게 만들어졌으니 그렇게 가야한다 gg


경험칙과 일상을 뛰어넘는 인식론과 과학은 없다. 그런게 있다면 잘못된 것이고 지금까지 살아오며

인식하는 관점이 옳았을 수도 있다 어떻게 되나 진실은 있다는 뭐 그런식의


그것이 '적어도' 80년 안의 인간세상 지구위에선 옳은 절대진리이고 물론 그걸 벗어나면 상대성 이론처럼


그렇게 그런 식으로 적용되는 것이겠지만


그게 무슨의미일까 싶다 이미 인간이 아닌데


불합리함도 진실이고 잘난 형질도 진실이다


그걸 끊지 말것 중요한 점에선 끝까지 마무리


바보인척 하는 것도 사실 비정상


사람은 자기 인생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흔히 일어나는 인간사에 대해서 마찬가지고 심리나 외모 느낌상 타인에겐 빈도가 잦지 않지만 자기에겐 일어날 수

있는 끌어당김 상동성 등에 대비하여 그렇게 해야 한다 전체를 내려다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것이고-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어린애가 잘모르는건 당연한데 그걸 꾸짖기만 했지 이렇게 해라~ 식으로 알려준 어른이나

제도 시스템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인데 인간이 과거의 과오를 털고 발전하려면 그런게 필수라는 사실을 외계인이나


후대는 좀 알았으면 한다


2~3개월이 지나기전에 뺏다가 다시 피를 봐야 했던 이중오염의 사례를 기억하고 잊지말자 절대로 철저하게


비정상은 비정상이나 전략구사로 트랜시를 만들 수 있고 존재가능하다 "98


애초에 명분없는 병신들은 세게 나가면 그냥 힘논리 뭐 그런 구조이므로 자기들 벌레뇌로 함부로 못한다 그게 한계


힘의 논리에 따라 굴복하므로 정말 그런가...억지로 생각나고


바보만들어야지 물어서 정체성 뒤흔들고 그정도도 못하면 개병신


절대 꿀리지 말고 끝까지 뒤흔들어 원하는거 관철시켜야 한다 원하는 것을 그게 대전이고 전쟁대전의 역사적


케케묵은 승리에의 이어짐 향연......"37 패자와 승자 개죽음 단지 그런 꿀리지말고 끝까지 관철시켜라


그게 승리비결 그때 라도 그때만이라도 조금만 대차도 수그러드는게 그런 명분없고 생각없는 동물 벌레류-


힘센놈은 부당해도 옳다고 굽히는게 그런 벌레니까 그러니 자기가 부당한 처지 머물러 있으면서도 그새끼 한테는


보복 못하지


자기들도 모르게 감정이나고 심리가 그렇게 돌아간다 어쩔 수 없이 그냥 그수준 정신지체 동물 벌레들 개벌레

짐승 바퀴벌레 검고벌레류들


그 인식상에 '느낌이 다르다' 고 느꼈던지 자기가 수세에 한방에 몰리는 수때문에 쏙빠지고 그런식으로 생존한다


구더기나 곱등이 같이


단위시간당 그런 벌레 들어오는 확률로 대처해야지 그런 고차원 그런식으로 방어 정보처리 가능한 인식구조 특수구조

그런 고까운 등 그 당시 못바꾸는 그런 벌레들 대가리 겨냥하여 심리전이나 뭐 그런거 처럼 다 교육이 가능했다면

전쟁이란것도 나지 않았겠지


인과율이 단차원적 생각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분석하면 지구 몇바퀴돌고 수천억년살아도 하기가 상당히 힘듦


시나리오 작가들은 자유자재로 하는 것을 과학자는 쩔쩔 매는건 과학을 통하지 않고 하는 영역도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다


시키는 대로 안해야 오히려 행복이다 그런데 쿨하게 그런 느낌 그런 이미지 그런 생각들


전혀 의식도 안하는 애들 최면거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했더니 역시나 분위기좀 광장적으로 몰고가는게 좋겠지

좀인도주의 생각사상있게"87


어차피 서로 자기들이 맞다고 유전자 전쟁 행복하면 그만이지


개의 정신 차원수준vs 인간의 수준 개를 끌어주는건 인간이다 자기도 모르게 그차원에서 가래시비를 당했나


작은 실수를 통해 배울 수있고 큰실수안할 수 있지만 실수란 것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가 본 애니메이션에서 난간에 걸터앉는걸 보았는지 학교에서 친구가 하는걸 보았는지 많이 해봤는지

자기 집 난간에서 그러다가 불구된 사례-현실적인 디테일하게 살아야 지 그런 망상 무의식X


칼이 녹길 바라는건 하나님이 도와줬다 하는 뭐 그런 것일 것 그런일은 안일어난다는것이다 적어도 물질계에선.


그냥 역학적으로 봤을때 태권도 펀치가 좀더 발달을 못한거라고 본다


경법으로 봤을때 의념으로 때린다' 는 신경발달 위주의 태극권의 경법이 제일 발달한 최상극의 경지인듯 싶은데

거의 신경으로 때리고 발경을 잘살린다는 점에서 볼때- 처맞는 입장에서도 공포성의 악마 해머성을 느껴야

'이게 인간인가' 하고 담번에 못건들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극악으로 짓이겨야 정답인건 사실 해머 포크레인처럼


주먹을 강요하는거 자체가 결투신청등 깡패룰의 강요 고때뿐


사고운이 있는지 없는지 금방알아


느낌 숫자만 봐도


1986 년 뉴욕의 한 교도소에서 심리실험 기형이나 신체적 결함 있는 비호감들을 대상으로

한그룹은 성형수술을 하고 한그룹은 상담치료를 하고 한그룹은 방치하는 심리실험을 했었는데

각각 1년후에 추적조사를 한 결과 성형수술을 받았던 그룹이 사회에 가장 잘 적응하고 재수감률이 낮았다.


그 해석은 고소율이나 판결률이 외모에 심리 반응이 반영되었다는 의견도 있지만-마음에 드는자는

잘 고소를 안한다-첫인상이 막강 사정봐주고 인간적으로 유대갖고 해결하려 하지


(다른 심리실험- 전혀 모르는 다른 나라의 정치인들 사진을 주고 누구를 찍겠느냐 하는 실험에서

외모만 보고 찍은 인간들이 실제로 당선되 있더라는 것이다.

그런걸 보며 아무리 대중들이 합리적 판단을 한다해도 자기도 알게모르게 외모로 다하고 생각없이

살고 있다는 반증- 왕따나 학자외모가 희안하게 비슷한것도 같은 맥락원리 심지어 대학교에서도

그들은 모르거나 아나 자기들도 모르게 그벙찐 환영속에서

감정만으로 단순하게 이유없이 뭐가 뛰어나건 아니건 '찌질이' '왕따'를 만들어 버린다.

나는 학기초만 봐도 누가 왕따가 될지 알 수 있다. 소설가가 될자나 그건 매력원리

그렇게 생긴애들이 2~3은 모여도 인맥을 넓힐 수 없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가끔 준비물은 주고 받아도 그건 막강하게 콘크리트처럼 받치고 있는 '그네들의

대가리'에 달린 그걸 벗어날 방법은 간단하다 외모와 이미지-느낌-을 바꾸면 된다.

내가 직접 겪은 것인데 주위에 모이는 사람수와 질이 달라진다. 그러나 문제는

그다지 감동이 아니라는 거지 그걸 다 겪고 난 후의 그건)


인간들이 자기도 모르게 거의 외모로 한단 소리


특히 대중은


가장 정확한 분석은 출소후에 사람들이 그 사람을 대하는게 달라져 그사람의 문제 폭력성향을

불러 일으킬 만한 언행이나 무시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시비나 하대 등

자기들도 모르게 인간은 그런존재다 갈군다 하지


자기들은 모를 수 있으나 알고도 일부러 하는거 같더만 어쩌면 그사람이 그렇게 폭력하고

살인한 이유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일반인으로선 견딜 수 없는 하대나 모욕등이

일반인들이 공유하는 수준의 폭력성과 맞물려 키워지고 마치 굴곡있는 곳에 하수가

모이듯이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어서 나온단지 조건반응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외모에 대한 기대심리, 자아상 변화가 있기에 사회에서 받아줘서 인간관계와 심리가

그 사람을 받쳐준다는 것이다-알다시피 그런 거대한 심리를 거스를 수 있는 인간은 그다지 없다

친구때문에 하고 자기 체면때문에 하는 것이다 친구가 술먹으니까 술먹고


그러므로 그런 불합리성을 해결해야 하는데 아직도 그렇다면 할말 다한 것 당장 예수도 그런식으로 뒤진 것 같더만


도대체 누가 누가 해결할까 말이다 자기수련 조건반응 극복하는 자기노력없다면 말이다 자각과 성찰 수련 세뇌등


뇌깨끗하게 브레인 와싱하는


내가 겪어보니 통찰해보니


외모로 인한 불이익은 상당하다 일반인들끼리 차별하고 일반인이 살인자 되는것이다 그속에서 지지고 볶고


내가 예절바르고 잘모시겠다는 마음만으로 충만한 어린시절때부터 이유없이 남자어른들이 나를 너무 싫어했다


그결과 이유없이 내게 증오가 생겼고 사회나와서도 마찬가지 물론 목사나 수도인들은 안그랬지만


본능에 뭐가 있는 것이다 질투심이나 그런-내 이미지를 모범생으로 말하며 묘사하며 자기가 싫어하는자를

대입시켜 회사상사라고 증오하는걸 보니 애비가


아니면 여성스런 못생긴 남자 따위 혐오


그리고 학년말 쯤에야 "겪어보니 안그렇다." 따위의 반응 망할..... 문제는 그런 외모만으로 사람이 견디기

힘든 폭력을 너무 마구 버릇없이 한다는 것인데 인간사회는 그래서 자멸한다 반드시


나도 그래야 겠다 해버렸더니 뭐 정당하다고 쪽수로 그렇게 괴롭히고 짓이기려 하는지 말도 못하게......뭐이런

부당함이...그리고 학을떼었다 은둔까지


말하자면 자기들이 처음보고 이유없이 그따우로 대해서 나도 그랬더니 그걸 가지고 무리지어 무조건 닥치라는

식으로 그러는 것이다 그런 부당함 이유도 없는..... 그전까진 잘만 살았는데 모범생짓하며


문제는 사회나와 고삐풀리고 포르노보고 술마시다보면 이게 강화되어 다 들끓는데 아마도 본능에 그런회로가

있는듯 원시뇌


제도에 억눌려 사라지는 멸종된 본능을 왜 끌어내어 풀어주나 소비성사회는 망할 그래서 안된다......


죽을뻔하고 그런짓 당하고도 모범생 하겠냐 띠껍지 않게 양아치 하는 수밖에 내외모가 꼭 혼자 왕따

선각자 철학자 처럼생겨서 질투하는지도 모르겠고 못어울리게 생겨서

성격은 참 좋았는데...친하려 그랬고.... 그러나 똑같이 친하려 했는데 나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안친해지고


오히려 지네가 무슨 주도 주류인척하는 새끼들보다 내가 훨씬 마음넓고 잘했다고 본다 인간 마음대로

감정배려하면서


그런데 욕하고 막하면서 부당하게 구는 새끼보다 내가 첫인상에 발라버리고 관계를 안하는 것이다.


성실하게 산다고 띠껍다고만 하지 알아보지도 않고 반에서 1명있었는데 그새끼도 쓰레기였다.


"니가 반장이야? 새끼야 반장인척해" 뭐 그런말도 들었다. 뭘 했다고 그냥 규율만 잘지키고 살았는데


다 선생무시하고 안지키는걸 나만 지킨다고 난 원칙대로 신이 보시니까 그랬을 뿐인데

돌이켜 보면 왜 그랬나 싶다 선생도 안알아주는걸 뭣하러


신따위는 없었고 인생은 남들 안겪는 온갖 모진대우와 오물만 떠받았고 떠안았고 늙어버렸다.


내가 그들이 원하는게 없었다는 것이다. 쌍욕, 거친남자로망, 주도자, 주먹,폭력,화끈함...등......


참 웃긴 특히 남고는 더그렇다 완전 그런식......공부잘하면 전교의 공적


선생말듣고 아부하면 그새낀 졸업후에도 왕따 아주 짓이겨놓는다 잔인하게 침팬지처럼......


그리고 졸업해서 동네 가래침뱉고 지네가 주인인것 처럼 살다가 술처먹고 늙어가던데


왜그럴까...... 정말 제도로 할 수 없는 그새끼들이 주인인건 아닐텐데........


과학이 해결하길 기대하는 수 밖에 유전자 변형 인플루엔자, CCTV를 1m 마다 설치하는 등


그물 현장포획까지 행동수정 스피커 등으로 마치 쓰레기 무단투기 알림처럼


경보기가 울려도 다같이 도적놈이면 의미없듯 그렇다 세상은 참...... 어두운 곳 80%에서 일어나는 부당함

인간 무의식 다크 바운드리 이정도라도 세상이 지탱되는게 참 신기할 따름......어쩌면 모르니까 그러겠지


나처럼 알면 혁명이나도 수천번은 더날 것


이미 그런 징조가 나고 있고 좌파 주도하여 인터넷시대 제4의 물결을 말하기도 한다


그들은 생각이 없었는데 나는 왜 생각을 가지게 되었느냐 하면


같이 생각없이 하니 안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과정에서 아마 제도발달이나 인류혁명, 교도소도

이런식으로 일어난 것


지네가 아무리 강한척해도 트럭으로 깔아뭉개는 것만 강할까 물리적으로는-


그런 연상을 보면서 영감인지작용에 의해 논리구성 글감 보통은 기억이나 기타연상작용


뭐든 그 상황을 디테일하게 실험이라도 해봐야 한다는 그런 절실한 깨달음 안그러면 힘들다 틀릴 수 있다 상당히


잘못된 선택 바꾸려면 직접 써보든지 해야 감으로도 70~80% 는 다 맞으나


수천번 반복보다 공간과 함께 하는 심부자극 드라마틱한 한번이 더 오래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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