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13




단지 자기와 맞는 유전이나 그런 주변환경 구성한걸 본것일 까 아니면 내 착각일까 원하던 이상의 지도가 펼쳐진 성공 그리고 그런 시공간 운이 바뀐단 뜻일까 단지 시간속에 경험적으로 다른걸 겪고 사는 운을 아니면 그런 환경조성하고 사람까리 공간적으로 모이고 이해관계 얽힌걸 본것일까

그렇게 물리법칙도 있으나 그처럼 정신법칙도 있고 그들사이 통하면 그게 원리 무지개 원리 마냥 아니면 세뇌기반된거나

지금다 되고 있고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운을 보고 있는 것인가 단지 심리인가 현실이나 심연일까


물질계를 만들어가고 그냥 느끼려고 그런걸까


그런 물질적인 것을 포장지까지 정신적으로 그런 운이나 그런 의미있게 다루다 예측-그게 근거있는걸까 아님 여기까지 끝일까 확인은 경험으로 아닌 것같은 불안이나 그런게 믿는자들에게는 되는 경우도 있으나 까보면 심리때문이었지(지네도 모르게) 그러면 심리관점에선 된 것일까?-모자라고 안된다고 본다 이번엔 좀 자기관리 시간상못해 실패쪽으로 가려그랬다가 왜그러냐면 자기도 모르게 트랜시 되고 몇번 해보면서 호감사고 뭐 그런건데 그런걸 조절못하고 흔들리고 움직였기 때문이다.

아무리 인생자체가 심리적으로 단지 몸뚱아리에 매여 좆같게 취급받고 나락을 맛보았어도 감정이나 두뇌였을 뿐이고 합리 불합리가 공존하는 대가리에 정신은 동일한데 그런 단지 외모로 인해서 취급이 달리되고 그런 좆같은 외모 지상을 욕하면서도 나도 그렇게 되는 그런 인간의 불합리 쳇바퀴 그런 자아분열 거기서 다시 중심과 포인트를 잡고 피봇포인트를 잡고 돌려 본다 다시 살아나가려 자기를 담금질, 연금질, 그건 필요한 거였어.... 자위

착각하고 꿈속에 붕뜨다 당하는 역할은 싫고 피하고 싶은데 결국 그 외모로 눈빛이나 그런식으로 신호받고 뭐 기떨어진게 띠껍다 그렇게 보여도 남이 그렇게 보는걸 감쌀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데

모든걸 다깨달은 후 그런 사랑같은 반응이 시시하다 생각하지만 사실상 나는 그런 순진성이 없어 자기도 모르게 사랑이 일어나기 보다는 그런식으로 운이나 생각해서 사랑이 잘안일어나긴 해도 기대해본다 나의 충족과 마약의 도 그걸 누리고 가면된다고 사랑의 도까지 아니까 다만 흐르는 시간속에서 제정신차리고 주파수로 잘할 뿐이다 다만 이거라고 이제 운이 트인다 했으니 그것도 맞다고 보고 하늘의 도를 진동하다 바로 이거야 주여 피할 수 있다면 이 잔을 피하게 하옵소서 그걸 넘어서 이미 피했노라고 외모기반 다풀리는

인지기반

이게 어디야 이런 특수한 상황에서도 꽃피는

단지 나도 술집년처럼 단지 조울증인걸까 기분날라갔다가 아니었다가 본능대로-다만 그들보다 더못한건 그런 본능을 조작하는데 실수 했다는 것이다.

뭐 그래도 참고 이성으로 해주면 다행이긴 하나

종교빨로

그냥 느끼는걸까 운명적인 의미까지 있는 걸까 다만 갑자기 이렇게 된 상황에 그런 환경등 꾸미고 뭐 거기에 반응하긴 하지만 기운을 느끼건 말건 꼭 하나씩 있는 그런 유전자들 그런 애들이 날 싫어하는걸 봐서 그냥 공간에 그런걸 만났거나 우연히 그래도 행동원리 심리원리로 그런건데 그걸 단지 분석못하고 ''뼈대'' 를 움직이지 못한거 아닌지 지금까지의 반은 심리원리 아니 97% 는 그걸로 되고 역시 그런 환상 환각 트랜시로 운명느끼도록 한것도 사실 그런 자기 조작과 외모기반 연출이었는데 진짜로 느껴도 그걸 쏜거지 진실과 아닌건 한끗차이이고 진실이어도 술수 쓰고 연출할 수도 있으니까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결국 -본능적인 심리로 빼라하건 하니까 잘해주건 어쨌건 했고 좀더 만들어가고 같이 누린다는것에 걸어본다 상대가 진실이라 느끼면 진실이고 그건 그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유의미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니 단지 그런거라고 쭉가고 제대로 할뿐이다 다만.

이게 맞는 포인트고 가는 길인듯 싶다 꿈이냐 생시냐 헷갈리긴 하지만 그걸 그런 노젓기로 만들어냈단 사실 그건 여전히 주먹에 쥐고 있다 다른 사람이 한거에 가거나 운이란게 불안하긴 하지만 그것도 만들었노라고 두번다시 무너지지 않을 부의힘을 갖고 쥔다면 말이다.

현실 헷갈려서 중구난방 뭐 그런여자도 있지만

자기가 먹고 싶은거만 처먹고 졸라 웃기지만 그건 아닌


만들어가자-결국 얻을건 짧디 짧은 젊음동안 행복 단지 그거다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심리상태 같고


동물적 질투와 섞인 시궁창 인생 그러나 그게 신의 뜻이라고 하나-양자 원리 이전에 인간에겐 동물 약육강식 역사가 절대적이었고 그런 인간의 외모 보고 외모지상이나 불합리하는 걸 극복하는 것도 신이 만들었다 하니 아햏햏이다.


쉽게 포기하는 유전이나 그런것도 잘못이지만 어쨌건


외모로 잘나고 그런자에 대한 질투, 자격지심 실제로 뇌상 단지 외모하나로 겪는건 천지차이이기 때문 그런 처지나 아쉬운 처지거나 해줘야 하는 처지이거나 자기들도 모르게 그리고 그건 딱 규정되고 이미지나 상황이 절대적이라기 보단 금방 바뀔 수도 있는 심리 운용계도 있으니 그냥 길바닥정서등 지도 모르게 기빠졌는데 왠지 띠껍다 식으로 다만 그걸 본능을 그 대다수 본능 영역을 잘 움직이고 운용할 지어다 다만

감을 못맞추거나 뭐 소외하려거나 이미지거나 단지 그런걸로 그건 부당하긴 하나

바이오리듬이고 나발이고 운세이고


차라리 사회심리학을 믿는게 빠르다 그런 현실은 그러나 그런 꿀리고 상처등 그런걸 뭐 해주려곤 하나

어쨌든 충족 "한번인생" 이라는게 트랜시 적으로 시적으로 착각으로 만든다


자기도 모르게 외모 기반 이미지 왠지 '냄새' 에 끌리는


그런 이미지나 좋거나 등


그리고 나머지 2%는 종교믿는 자들끼리의 트랜스 환영 믿는데서 나는 ''기적'' 결국 두뇌일 시간은 가고 공간은 있고 처지에 따라 '두뇌' 인생 달라지는데 그걸 절대적 인생이라여기고 그거라 생각 깔끔하게 정리 다만 나는 지금깨달았을 뿐이고.


다른 자보다 생각없이 감정없이 살긴하나 몇개 심리 걸어서 그나마 제대로 끌어올리게 힘없었을때 그렇게 쳐서 이겼듯 심리도 그런게 있다 걸어놓기 전법 표정등 힘들때도


왠지 안돌아가는 것도 운이나 궁합인지 미지수이나 같이 친해져서 오래있으면 리듬맞는걸로 보아 시공간속에 생체현상으로 해석하는게 나을듯 단지 DNA가 안맞는다고 하는 게 정확


시공간속에 연출 혹은 상황진심 또 그렇게 할까 등 두려움 그런 뒤섞인 혼재 등


사실 그런 사랑보다 진짜 그런 작고 뭐 그런 엄청 끌리는게 강했지


현실은 현실 감 확-살아나는 그래야 그게 제대로 되거든 과학등 과학으로 하는 부분은


그때만이건 아니면 다른 우주는 다른 상황이듯 절대과거등 아니듯 그런식 다른 법칙이 적용될 수도 있고 빨리 하는 게 중요 단지-과거 트라우마등 그런거 말고 그런 권력관계 설정 미세한 상황 남자로 가니까 질투를 하던가 그러므로 초반에 잡는 심리학적인게 중요하다.

결국 뇌조작이었다는 것 착각하나

그렇게 다른자가 한거 생각나서 트라우마나 뭐 월권 등 그런식으로 받아 해석하여 불이익-그걸 최대한 필요하고 더 좋은 그런식으로 느낌을 하는게 낫다고 그때 시간상 처세상 남는 무의식..... 긍정으로 하도록

시간은 가고 만들어 가다


현실을 보다 더 제대로


항상 좋으면 운이 무의미하듯 그런 문제 일 듯


그런 비일상적인 거라도 트랜시 되지 말고


현실감에서 허우적 대지도 말고-그마저도 다행 이도저도 아닌 찌질이 아니라면


추억이 되거나 뭐 하는건데


그냥 돈때문에 그런건데


그냥 기분 좋으면 되는 것


행복+돈도 뭐 보상충족 등등 돈벌어줘 감사할 수도


인체구조상 긍정 마법 걸고


"이렇게 좋아져서 뭔 소용이냐" 하던 때도 있다 물론 다 깨닫고 무의미 하다고 인간 감정이건 외모따라 하는 그런 허접성, 세상 비진실 얄팍성등 그러나 그게 아니더라는 것 나의 다른 부분은 그것이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렇게 만들어져서 그렇게 하도록 그런 도파민 그런 실체 인간의 최선 다만 잊고 젊음과 평생 2만일을 지나고 싶은 불합리 말고 집중할 자기 자신의 단지 그냥 모르핀

그 수준으로 그렇게 외모위주나 흥분 그런식 살아가는

-반면에 그렇게 못살면 개허접, 쓰레기 룸이나 처다니고 야동이나 처보고 좆같고 좆도 없는 그런 사실은 그냥 내가 달라져 바운드리 자신감에 무시했는데(그 벌레들도 자격지심에 먼저 깔아뭉갤려고만 하거든) 진짜 처가치 없는 쓰레기라고 본다

외모 따라 친구 달라지고 그런 불안한 세상이긴 하고

자기들도 모르게 정해서

오히려 시간에 취해 내가 잘못한 부분 인식 잘못하고- 그러나 심리는 몇개 걸어노긴 했는데 실패 안하게

시간은 가나 수법등 뭐 알지만:감동은 오는 신호는 아님 진실이라도(사이즈 나와야 하는 세상 좆같성 그렇게 처만들었거나 지네도 모르고 진화하여 영화를 그렇게 만들어 그런자가 그래야 올라오나 그것도 일시일 수도)- 두뇌 기반 그런 믿거나 맏기거나 하여튼 신뢰한다 그런식 편안한 부담감

나도 모르게 조절못해

여자 때문이였을까
원래 성격단점이 나와서 일을 망쳤을 수도 -안건드렸을 수도 있고:이상하게 처음으로 인식하거나 모르지만 친근감 느끼거나 디엔에이 때문일 수도 이미지등

사람이 예언하는건 아니니

사실 그건 변수가 아니였을지도 모르나 어쨌든 만족한다.

단지 그런 처지 안되려고 발악하는 것 뿐-지옥과 바닥을 경험해 지금 그나마 남은 인생 살아보려고 사랑을 알아도 사랑하면 행복하다 그런 말

그러나 이성을 거쳐하기에 이전같진 않겠지만 더 증폭하고 다른 행복 삘이 있고 그걸 더 누리려고 살아나다 다만 그런 환각제도 못죽일


이상하게 본


이상형에 모자란


대가리 크기등 같은 급아님


더예뻐보이는 스타일


사랑은 감각과 감정에서 생김 모르는 상태에서


그걸 극복하니 또 그런게 남아서-그때 모르던 질투등 그러나 다만 그걸 해결하는 것 강함이나 그런 맞는 성분 인간끼리 하는 마치 의사나 범생이에게 하는 질투 그런걸 하고 있다


알바없어 무의미한 새끼들 찌질대중 제끼고 내판에서 내 바운드리에서 원래 원하던게 그거니까 까지말고-아이유나 좋아해라 벌레들아 카악퉤- 그래서 걔네들이 그렇게 지네끼리 똘똘뭉쳐서 그랬구나 그땐 몰랐던걸 되보니 알게됨 극복 돌파 하하 자신감

안티없는 연예인이 어딨어 ㅎㅎㅎㅎㅎ

어차피 외모나 느낌으로 그러는거 더 굴복못하겠다-사상이나 마음, 신념이 아니라-더더욱 미개 벌레들 태어나지 말고 죽으란 말야 주민등록 다 박탈시켜 '강함' 이 필요하다 현재내겐 단지

그래서 두루두루에겐 그렇게 자길 안보이는 것 살다보면 나는 열렸는데 그새끼는 그런 그런 일이 있으므로 쇼할 필요? 물론 없다 자기 병사가 있다면

원래 아닌데 뭐 어쩌라고 벌레 씨발

핫바리 찌질이 낙오자들이- 말하자면 그런 출입구 구조가 그렇게 맞닥뜨려 짜증내는 것과 똑같은 것


애비새끼가 외모를 보고 질투하고 짜증을 내고 폭발하고 했듯이 그런 부류 공통패턴이 있고 애비란 새끼가 또라이 같이 그랬다는게 아직도 열받을 뿐이다 짐승 그러나 그런 세상을 알면 뭐 별거 아니니까 그냥 제끼고 마는거지 다만 이기고 마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노인 이 아까운 시간을 그럴 수 없지 ㅎㅎ


내세계, 맞는 것만이 믿을 수 있는 것


짜증도 아깝다 병신 세상


외모나 그냥 생각없이 그런 느낌이나 이미지나 그런 놈이 자기와 별다를거 없어보이면 질투하고 쓰레기같은 새끼 얼마나 잘났다고 친구도 졸라없게 생긴 것들이 말이다 짜증나네 씨발 짜증도 아깝다 다른건 되니까 이런식 신념이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자기 단도리 필요성-십년을 고립시킨 원흉-폭발도 아깝다 쭉가자 더 밟고 불행하게 하여 늙게 만들면서 내가 직접 매맞을 필욘 없고 그런식으로 다만 그것이 쭉 : 우스워 보이면 가래침 뱉고 그런식 그러므로 쭉가자 애초에 강해보이면 건들이지도 않는다.

마음이 가서 그런 애들이거나 아닌 애들이거나


게이새끼가 여자몸매 원하면 그래야 하나??? 그건 아니지 그랬다면 조양은, 김태촌이 없었겠지...

끼리끼리


지네 성분끼리- 어쨌건 즐거운 애들만 주변에 두니까 되잖아 그런 상찌질이 새끼들은 애초에 그런데 아니면 말도 못걸어 씨발아 까이겄지 밖에선 더쓰레기 같은 것들과 떡복이 처먹고 그러나 밖에 돌아다녀 좋겠다 씨발 생각가치도 없는 기분더러워 진다 내일만 매진


얼마나 쎈지도 모르고 얕보고 있어 강자건 약자건 어떻게 대하건 지네 대가리만 열폭하니까 알바없다 새끼들아 니네는 관여안하잖아 ㅎㅎ


어쩌면 그런식으로 걔네만 소외시켜서 갖잔은 회사등에서 안받아주니까 그런식으로 했을 뿐일 지도 모른다 단지


우스워 보이니??? 씨발아??? 피안돌아서 가 아니라


대가리 크거나 지안경벗은것과 비슷하면 질투 약하거나 별거 없어보이거나-그래서 아예 뛰어나야 한다 넘보지도 못하게

여자는 안다 뭐 남자적으론 안보는일 있겠지만 여자는 지네도 꾸몄거든


자기탈출, 고립의 드라마- 어디서 겨우 극복한자를 찌질하다 지네와 별반다를 것없이 남자적인 놈이 연예인한다는 식으로 뭐 그런식 질투하고 지랄이야 미친새끼들이 그래도 팬은 있다 씨발놈들 ㅎㅎ


자기도 모르게 사랑에 빠지나봄 그렇게 시간속 뭐 착각이니 해도 지저분한 진화심리고 나발이고 할수잇다, 가질 수 잇다 그런심리도 중요

능력에도 질투하는데 뭐- 믿을 건 돈밖에 없다 그게 싫으면 그냥 아주 강하든지 아주 뛰어나 보이든지 그수밖에 없음... 날아가는 독수리는 초식들소들이 질투 못하는 법

부당대우를 하건 뭉개건

질투때문에 무너질 수는 없지-

(찌질이류 힘도 없는 것들 벌레들 쓸데없는 학벌 자존심만 있는 쓰레기들에게 또는 그것조차없는 중소기업 외판벌레들 꼴에 세상 많이 보고 다녔다고 양아치등 보고 대가리큰 니는 아니다 그런식으로 처하는)

경험상 회사 동료는 질투를 하는데 자기에게 맞는 긍정적인 종교광신 그런애들은 질투잘안하니-반초월하여 그런 애들하고 하는게 좋다 설령 자기 맞아도 지같은 놈만 만나 질투할 수도 물론 있지만

막상 가면 분위기가 달라져 다르게 느끼고 그래서 그게 자연스러운 리듬이라 생각-운이 아니라 그사람들이 해주는 거니까 더 잘되게


전생의 모습을 찾다


단지 따른 새끼들 하는거 보면 적으로 밖에 안보여


지네는 모르나 나는 안다 어떻게 친해졌는지





성적좋은애보고 "공부가 다가 아냐. 어울리는게 중요한거지.." 식으로 처말했던 인간관계 지향 말단 벌레 선생이 있었다 콤플렉스 같이... 그런데 그 성적좋은 애는 지가 따돌림 받고 싶어 그런게 아니라 다른 애들이 얼굴보고 그러니까 그런거다 학교를 보면 끼리끼리 얼굴보고 친구를 사귄다 게임하는 애들은 걔네끼리 또 성적 좋으면 걔네끼리 그런데 걔가 그런 무매력에 쉽게 질투사는 형질에 마음은 참착한데 친구가 없는걸 갖다가 그런식 지껄임

사실 그 입장에선 공부가 다가 아닌게 아니라 공부가 다일 것이다. 어차피 왕따 시키고 더 가혹하게 싸늘하게 대하는데 자기 '상황' 인생 돌파적으로 유일하게 공부 많이 해서 판사라도 되서 자기 괴롭힌 애들 잡아넣는게 그나마 일말에 생존일 수 있는데 그런식 지껄이는건 지같이 평생 말단 선생이나 하고 하찬은 인생 살으라는 건지... 놀고 싶어도 못노는건데 얼굴 등등

오늘은 왜 이런게 많아도 자기기준 쉽게 생각할 수 있는거 같지만 자기가 그런데 가서 떠올리는 것

그걸 접해야 하는 문제-공간적으로 만나야 싸우지 단지


그전에 못해서 폭발 시스템 자체가


갑자기 그렇게 따지는년 생각나고 그렇게 그걸 보고 그런 거한텐 잘해주고 그렇게 없이-개독처럼- 그렇게 해주는데로 하며 믿는 그런 우리만 엄청 거금하면서 그렇게 부당하게 적게 하고 대충한단생각에 폭발->하지말고 제대로 들어가게 됨

운명? 씨발 그냥 역학이라고 봄

제대로 박자 진짜 씨발

기침한 씨발 새끼


호구취급 받는 것 같아


외모불패-외모가 받쳐주니까


어차피 윗모습보고 짜증 ㅁㅊ


원래 비호감? 호감 안가지고 있는거 같다가


그런식


외모 이미지 받쳐주니까-그걸 기반으로 '관계' 가 되고 그런식으로 지네도 모르고 보이는 세계에 들어가나 결국 그런식이다.


창녀 병신 호구 노리개 그런입지된거 같아 그러기 싫음


오히려 그런걸 해주면 그게 매력


여친만나기 전에 야동보는 식으로 그건 좋지 않은 방법이다 오히려 로맨스 영화를 보는게 활성되지 않을런지

더좋은건 더 이전에


외모보고 불쌍한게 달라지는 구조-지네는 모르나 그렇게 '사람성' 강조하며 속여왔던 세상의 좆같은 현실 실체 옷이아깝다 씨발아 몸가리는게 전부이긴 하나 그런식으로 익숙으로 발달하여 꼴리는 식으로 까지 진화한

관리 안했다->더럽다 식

억지로 생각하기 힘드니까 저절로 나게 해야 된다

먹히고 통하는게 그만

여자많이 보면 그런식 뭐 반하는일없나? 아니라고 본다 일반인지상 검증가치도 없고

사실 예뻐보이려곤 하는데 컨셉이 없어,어긋나 미움사면 불쌍한 등 심리도 이입+ 그런 진화심리 일부라고 본다 아예 아니면 그런 심리도 안날꺼니까

이해못하지 말고 흐름을 잘읽어야함-어떻게 했는지 (조건반응거나 양심종교심이라도) 그들이 호의에 감성인데 그걸 못받을 새끼 이미지 같으면 사그라 드는건 사실 강제력만 의존해야 해서

아 이런 원리대로 돌아가는 구나

남들은 왜 하는데 나만 차별??? 열등감이 아니라 부당성 폭발

그러나 경거망동은x


외모의 힘- 그렇게 하면 저새끼 왜 저래 하고 똑같은거 하는데도 욕하면서 증오 그러니까 그런 애에겐 안모임 무조건 목소리 크다고 거기 반응하는게 아니라서 아무리해도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뭐 그렇게 해서 행복하면 그만이지-"서로 모르는 상태" 에서 ㅎㅎㅎ 그게 비결


자길 감추는건데 안보는 걸로 알았나 보다.


욕이나 행동이나 행동 기술이나 욕이나 그러나 실제 물리계 취약성으로 이기는건 행동


더러워도 참거나 인지왜곡


그렇게 인생 만들어가고 그들끼리는 또 그러니 행복한것 나이많은거 쪼개쓰는거 외부 공격막아내고 시간가고 공간에서 그런게 가능 서로 속속들이 알고.... - DPZ

아직 내가 안하면 안된 것


영향받은거 반면 해결하고 해낼 수도 있으나


똑같이 약해도 좆같이 보는 경우도 있고 물론

외모와 이미지 라고 본다


세로토닌 과다 기반


뭐 꼬여서 적이건 전쟁나도 뭐 그런식으로 하는거고 물론이다.


오히려 그분 통해 말하는게 더 나았던


트랜스 유발


기침안하게 일부러 박자 늦게 등


자기식 낚아채기-실제로 유혹에 뭐 그런거로 다 있다 잡기술 기본은 얼굴이고 마치 음악에 한템포 쳐지게 엇박하듯


어쨌건 1분이 늦던 2분이 늦던 엇박으로 가도 되니까


만약에 아날로그로 했더라면 감성으로 했더라면 그런 운명이고 뭐고 그냥 하고 잘만들어갔을 거 아닌가-"운명 타이밍" 이라는게 있다면 모르나 그런 인지 대비 같으니 그냥 있다고 가정하고 하는건데 잘 조절하고 있는 것일까? 다루고...

어차피 1분이 늦건 2분이 늦건 포인트만 그러는 것인데 포인트만 잘기억

미세부분 비선형 조율부분

두뇌기능도 영향- 저장해서 그때마다 잘꺼내어 재생할 수 있는 구조인지 기억해야 쭉가는 그런건지 그런식


사람에 따라 오히려 역반작용


걔라고 생각하고 더 다정히 뭐 어쨌건 최면인데 물론 그간 본거나 남친이나 그러나 어쨌든 캐릭터로 승부

일부러 의도한 바는 아님


피차 주고 받는거라고 봄


그런 정신상태나 일관성등 일관되게


영향주는 변수기준으로 그러는거라-예를 들어 인공위성 성공과 인간 결혼성공은 변수와 힘이 다를 것 그런 상대성만 봐도 절대적인 운명이 있다? 없다?


날씨등


그런식으로 실수가 인과가 아니라 자기작동이라는 것


확인해보니까 맞다 아마도 평소에 그런 길거리 폭력, 가래침 등으로 그런 폭력적인 남자에대한 취약성-자기 외모로 인해 마음에 트라우마, 상처가 생긴거 같다 그런식 그래서 오해했으나(남친도 X) 그게 아니지 인도적인 그런거라고 인도주의성 마치 폭력이라고 다 깡패가 아니라 경찰도 있듯이 그런식


외모로 거의 맺어지는데


당일 정신없을때 요구사항 그때 긍정적이면 들어줄 가능성 높아 그런식 전법 좋다-하루 생각하면 안들어줄거

나는 아나 그들은 모르는


자기외모 기반 조절하는 그런걸 알아


그러나 자기만에 망상인지 애초에 생각도 없는데 인과니 뭐가 무슨 소용인가 그게 중요하지 그런 내면이든 유전자든 전생이든 등등


자기 마음이 멀어진건지 실재가 멀어진건지 생각해 봐야 한다.


인간이 그렇게 진화하여 자기똥을 더럽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성이 새로생긴 그런 초월 부분이란 증거


다만 더 잘웃을 조건이나 그런건데 그건 타이밍이라 보고 기본이나 그런 기본자세라고 봄 그런 일상선상에 뭐 그런 기준과 웃김 등이라든가


그걸로 인기얻었는데 다른걸로 깎아먹는 병신


그런 분야 전문가라도 쓰레기 감정 있을 수 있고 작동체 관점에서 그때만 있는 척 등 다 보고 그대로 보인다

차라리 그런게 아예 없으면 감사하게 -비교도 안하고- 그냥 제대로 되었을 텐데 수더 분하게

생긴게 그래서 그런 생리현상등 더 더럽게 보는지


능력이나 그런게 달라지니 세상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쓸수있거나 그런 형성된 일반선이 추구하는 돈등 그런것 외에 그런 약점이나 그런 돈과 보상으로 바꾸거나 그런 등등 그런게 다 바꿔 그런 일상통용을 잠시나마 다른 툴 종교나 다른걸로 바꿔 그걸 잠시 할 수 있는 그런게 보이고 그런식으로 작동하고 조절하고 그런게 되서 그런 가능한 그런 상황이다.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괜찮게 보일 수도 있고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확실하게 그런데 되는건 되는 그런 확실하게 되는 그런 부분


영향 안가는 변수는 무시해


작은거 집착하다 줄기 놓침


영향 안오면 막해도 돼 행복 충족이면 그만


그렇게 인간이 과거 경험이나 그런식 실수안하는 이미 과거, 미래, 추상미래 등 인간 두뇌작용상에는 그런게 있다 그리고 현재를 조절하고 그런 실패선택안하는 그런식 작용들 상당히 중요

그렇게 '감정' 위주로 봐서 안할것처럼 착각했는데 사실 오천만분의 일 전략을 쓰는자라 했다. 그런자 없지.

어떤 애가 있다. 그런데 허접하고 없어보여서 뭐 그런 기준에'변두리' 어차피 헤어지고 그러는데 업신 여기는 것 그렇게 보여짐 이미지상 그리고 그렇게 오만갈래가 될 수 있는 인간의 경우 더 심하고 비교적 생존에는 불리하나 하나로 뭉쳐지면 그나마인데

따먹어달라는건가? 그런식으로도 할 수 있고 허접하고 좀 바보같은애 일반적으롷 확률이 100도 있고 25도 있고

어떤 애가 있다. 그렇게 강해보이고 인간관계 생존식 코믹하게 그런식 뭉쳐지긴했으나 여자로 다른 주파수가 없어 그런 동일선상에선 '비매력' 취급 친구끼리만 놀고 오히려 영화식 매력에 더 골격 뛰어난 애는 인기 남자의 경우도 마찬가지 안그러면 개그맨이 스타지 원빈, 장동건이 아닐것-나는 동일선으로 다루지만 인간대가리엔 암묵적 '계급' 이 있고 그걸로 차별하고 다르다 생각 그게 조화되어 나오는게 마치 맛있는 음식이나 다양한 음악처럼 그런거 어쩔 수 없이 그런 일적 상황에서도 꽃피운다 그런 트랜시나 잘못된 만남이건 그런 마약은... 마치 뇌택귀매적 상황

뭣도 아닌 것 보단 낫다 이미지건 뭐건

그러고 자기 원하는거 하고 충족하고 살고 가는 것

그냥 그뿐이다 자기주파수건 뭐건 다양한게 있으면 다양한거 충족하고 일반적으로 전쟁잘하며 그런상황에서 요구되 그러고 가기도 하고 전투력 떨어지는 꼴림이나 보상 싫으면 그거 안하고 그런식 철저히 외모 기반

기왕이면 동조리듬도 마약주파수로 가는게 좋음 그역할이든 뭐든 있지만 그렇게 행복한 -죽기전에 최대한 행복하고 가야지......

철떡같이 안반해도 좋은 천성에 아는 사람 보호등

알법한데 말이다

일부러 미필적 고의

염두 안했다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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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상에서 통용 주류적보단 자기만의 세계 좋아함

아직 세상이 마약을 못찾아


교회 지인 아들이 좀 못난 편이였는데 성형해서 연예인이 되었다. 그런거 보니까 상대적- 그전에는 멸시당하다가 성형하니까 나도그렇고 달라보이고 그런 강력한 보이는 물질세계기반으로 인기얻고 돈을 쓸어담음 그런식 그래서 악플달지 마라 그런 추상 안통하지 그게80~90% 지배하여 살고 평생가니까 그런식

사실 오크, 오우거인데 '역할' 로 그런식 그러나 살아남기 힘들다-파퓰러하게 선호해야 하는건데 그게 장동건, 원빈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상관격들

장동건은 남자들 질투를 피하려고 그랬는지 좀 강해보이려 그랬는지 나이먹으며 역할때문에-턱끝에 보형물을 넣었다는데도 남자친구가 적다 굳이 그럴 필요없었는데 뭔가 바뀐것 같은데 여자들은 전보다 "멋없어 졌다." 하니까 자기 지지층을 잘생각해야지-남자들이 인정해도 그런 남자적인 인정은 그런 소나 뭐 그런 기질때문인거 같은데 경양금 +

그런거 없는 자는 그런 컨셉은x

돌아가니까 '정상' 정도로 보는 건데

외모로 차별받으면 성격이 꼬이고 비인간화됨

어차피 아까운 인생 그렇게 추레하고 초라하고 적적하게 살 필요는 없는데


그런 잘생긴줄 알았는데 그런 웃을때 반전 그런게 웃기긴 하지만 그것도 그런 진화감정이고 인간 조건반응성 드러내주는

자기 얼굴에 따른 반응은 생각안하고 그런 감정이나 뭐 진심이건 나오건 거기따라 가는건데 그걸 잘조절하는자가 우세 물론 힘도 중요하고- 그런식으로 자기 반응이라도 '진심' 상황이 만들어 진짜로 뭐 그러거나 뇌가 생겼거나 유전조합이거나 그게 끝 인간의 최선 말단

모르는 시대는 그냥 그런줄 알고 살음 감정위주 감각계 위주로

자기 진심 가졌던 것을 숨기려고 일부러 굳혔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다가 진짜 나오거나 모욕당했다 느꼈든지

어쨌건 원하는 것 얻고 가면 된다고 보고-지네도 모르게 커피에 불끈 화내며 별거아닌게 강한척한다 느끼는지 백수이미지등 못굽히겠다는듯이 끙하고 좋은 감정 가졌다거나 뭐 그런

무슨 격식은 씨발

젊어지는 정보로 그러거나-유통하게 되면 혜택입을 수도

그쪽으로 연구하여 뭐 논문이나 특허로 한다든가 싸게 유통은 안할 것 같은데 원숭이신음금 돈 좋아해서

그런 적응 정신현상 짜증내지 말고 자초한 일 개선 자기도 문제 이해도나

문이라도 열고 있으면 답답함이 좀 덜하지

왕따 느낌도 덜하고

그런 눈짓도 그런 대사건 신호로 그렇게 여기면서

그변수가 추가 되니 완전 다른 결론

중요한 성사-

그때 왜못했을까 가 아닌 확실한 결과가 있어서 그런 것


보상등되고

그렇게 외모등 나아지고 일해결되면 너그러워 지는데 그래도 그런 짐승적 조건성도 이해하고 용서한다 뭐 그런건데 받아들일 수 있는 정나름 일것

그런식 그런 신호로 보상등 주는 것 그게 그때 병신과 다른건 어쩔 수 없는 공격이나 -그벌레새끼가 자기 때문에 그러는거라는걸 알아 굴욕이고 권력에 지장있으니까 그랬던건데 그런 벌레쓰레기와 안놀고<그걸 이해하고 다루는 촉수가 있다>- 그런 동물 심리 심리벌레 반응<다른자도 쓰레기 깡패벌레나 막장이나 다 그런식동물로 반응한다 남자들은 거의다> 그런식에 불과하므로 그걸 넘어서 사회인도주의 적으로 봐줬다 그런건데 또 그걸 못견디기도 함 미친새끼들 나는 사회단체류라서.. 그런거 못넘기지 부당등 법을 만들어서라도

다 조절중의 하나인데


그런 그사람은 인지하고 아니면 아닌 그런 권모중에 하나


꼬인게 풀려


조금 늦었으나 잘했다


어차피 결정 1안중에 하나

스트레스 받고 다시 공격 주의 시작할 수도 있어도 감성이 났던가 어쨋건 정중심 갈려그랬어도 싫었다 이거다

이런 역할은 이게 마지막-심리에 낚여 착각등 병신

난 다시 내 스타일 완전 세계로

구축

기존 겉보기 위주 동물 겉보기 시간 관계로 맺는 그거 안통할 것-속에는 애증이 있거나- 그게 내스타일이고 무너뜨리는 순기


능력없을때 질투하기도-외양보다 하찬아 보일때 자기와 다를거 없잖아...? 이게 질투의 시작-친근이나 유대 안주고 그래서 '니가 뭐 그렇게 잘났어...?' 그런식 시작 그래서 찌질하지 말든가(무시당하는) 잘어울리든가 아니면 완전해야 한다. 쎈척등 비호감말고 그냥 쎄게 보이고


조건반응이 아니라 '정' 이다 그걸 알려주고 가르쳐 주는 것 외양과 관계없이 정으로 살아야 한다는 걸 그게 사람이라고


이세상은 시간만 간다 뿐이지 사실 그간 인지처럼 상당히 허접하다 그런 구성체 단위에서는 그래서 그렇게 웃기거나 불합리한 그런식 많이 일어나는데 천국이나 예수님 말씀도 그래도 있다고 믿는 것이다. 진짜 그런 착각이나 인지에선 모르거든... 그리고 이런 사례가 있다. 단지 대다수 비호감이다가 그때 은혜받거나 컨디션 좋고 잘나왔을때 있는데 피차 지네도 모르게 그렇게 맑고 믿음좋은 애가 와서 둘이 반해서 결혼까지... 노총각 못넘긴다는 그런 암묵적 생각에 서로 반해서 그런 '심리' 로 단지 그런때 '심리' 였을 뿐인데 운이니 운명이니 하고 너무 매력이었을 수도 있고 당시생각에 그간봐왔던 보다 신실하고 또 주님영접 초기에... 그런 은혜와 편안, 몰핀 도파민에 혼자 고립에 오랜 트랜시 생활에 뇌가 변형되 그러나 <'현실' 은 그런걸 조작하여-당장 방법과 유혹기술만 바꾸어도 같은 사람이 이전에는 1000 명에게 거절당했다면-뭐 그래본적도 없겠지만- 후에는 만명, 십만명을 하루종일 지하철역에서 만나고 상당히 성공률 높게 200~300 명의 번호를 따고 그중 20여명과 좋게 이어진다 그런걸 볼때 '사람개체' 라는 것 공간속에-경험칙 수준에 자유와 이런 '헐거움' 은 바로 사람구조 특성 자체에서 발생-말하자면 공간이란 스케치북에 저절로 주어진거 같으나 그런 '뇌'때문에(어디서 기인했는지 진화인지 뭐 그런 논란하나 트랜시 쓸데없는) 헐거움이 발생하고 그럼에 그런 '신호' 들이 맞아 떨어지면 지네도 모르는 정신에서 착각으로 그런 심리로 ''더많은 기회'' 가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고 그중에 ''사랑'' 이라 운명으로 여겨지고 그런 인과에 치여살땐 절대적이라 여겨졌던게 이런 실험적 조건하에 쉽게 여겨지고 더 다양한 사람과 해도 되구나 하는걸 느낀다-물론 자기 생김이나 공통으로 그런 '심리' 기반 하는 것이고 자기풀에 착각하여 반하기도 하고 '비슷함' 을 착각 그게 약할때는 오래 못가기도 하고:사주에 용신이 상보성의 심리를 의미하지 않기에 사주에 용신도 반하지 않을 수 있다. 스타일등 다른 원리도 중요 '냄새' '기' 지도 모르게 끌리는 것:다른 낚이는 최면등 트랜시등 불합리하고 틀린것에 낚여 매여살지말고 "인간은 그렇게 작동할 수 있는 존재다." 다만 직장등 그런 어쩔 수 없다 여겨지는 것에 매여 그렇게 붙잡혀 운명인듯 살지만 개인 역량돌파만 하면 가능한 것 사람시선도-물론 돌파는 하나 불이익이나 심리공격이나 그런 어쩔 수 없이 작동하는 타술대가리 그조차도 상대적 찌질이를 못다뤄 ''운명,팔자'' 라 여기나 사실 틀린 말 원래 유전자는 좋은데 작동못할 수도 있고 원래 유전자는 나쁜데 대박날 수도 있으나 후자를 좋은 유전자로 착각하기 도 한다. 수많은 연예인들 처럼-실제로 보면 기형적 외계인:얼굴 너무 작아 징그럽다 머리도 단지 TV에 잘나올 뿐

그런식으로 돌아가고 되는 것이기 때문에 트랜시 착각하지 말고 전에 이런 일이 있다. 어떤 애들 둘이 있었는데 교회에 다니는 애인데 한애는 잘생겼고 한애는 못생겼다. 그러나 거의 만나는 여자마다 그 약간 재수없으면서 추남인 그런애에게 '대조효과' 로 여자들이 쳐다보지도 않고 눈배린다는 식으로 인사도 안받고 대꾸도 안보고 하고 건성으로 그런식으로 해서 어떤 여자와도 잘 이어지지 않음.... 그런데 성형을 했는데 오히려 잘생겨져서 여자들이 그애에게도 관심을 가지며 여친이 생김... 그럼 애정운이니 기회니 인과니 무색하게-얼핏 '인과' 로 보이나 실험실 수조에서도 가능한 변수조작인데 그 덩어리 때문에 단지 인과나 그런식 경험칙적 착각을 하는 것이고 사실상 조작가능한 그런 부분이니 그건 "노화가 끝날때까지" 그런 여지가 있다.

한예로 그런 유전적 앙숙이 있다-성분잘안맞는 : 과거에 '겪어서" 그렇다지만 그건 굳이 안겪어도 감정으로 알거나 타사례 통찰이나-확률상 빈번 아니면 빈번아니거나 그건 단지 복잡한 상황이 되어 해석할 따름이지 절대적인게 아니다 그냥 법칙으로 인한 부산물 덩어리 소내장 처리와 같은 그런 성질 : 비유하자면(뭐 이미 생긴 이후의 일이긴 하나)- 나는 그걸 다른걸로 통찰했는데<나도 인간이고 그런 '덩어리' 로 '현실' 살아 착각이긴 하지만-오만갈래 생각이나 자세중 이런식으로 안빠지는게 중요하다 인간은 이런식능력이 있음 유체이탈마냥 이런걸 초월하여 할수있는것 오히려 군살을 제거해야 바로보인다. 마치 매력마냥 살만빼고 인기인 되었듯-인간대가리는 그렇게 반응 그래서 세상에 배신감 자기자신도 때론 그렇게 보고 아니면 늘상 남볼땐 껍데기에 가려 "나는 그대로인데 남들이 그렇게 본다."(이조차도 뇌의 어느 부분 생각) 식 외모로 그렇게 크게 바뀜 냄새나 삘등 -조절가능한 부분 그리고 그렇게 보는 자들이 대세에 너무큰 강제력을 매겨 좌절에 보석이 묻히는 것 안경쓸땐 가래침만 맞다가 안경벗으니 안그러는 여자나 그런 사례부터 대다수가 어리석은데 주민등록증 있고 지네가 '인간' 이라 그러니 더 웃긴 것> 그렇게 그안에서 뭐 한다고 인과니 뭐니 낚이지 말고-내안의 원자는 인과일지 몰라도 구성에서는 지구의 공전처럼, 혜성의 충돌처럼 조절가능한 것 처럼 유드리가 있다 단 ''만들면'' -그런데 이게 애매한게 '만드는 것' 도 인과인가 아니면 그냥 단지 만들고/안만들고의 차이인가. 원시에도 누군가 ''만들었다면''(어떤 경로로-'피치못함' 이란 변수를 배제하고) 되었을 것 아닌가 그런 부분

그래서 그런 헐거움속에 자유조절 여지가 있고 그런 임장 덩어리 상에선 '큰 변화' 로 여기지만 사실 조절가능한 것이고 내가 그랬듯 그걸 '미리' 인지하고 분리함으로써 큰일을 막았다- (인간입장에 큰일이나) 그런식 작동가능

그안에선 절대적 일' 이나 조작가능한 부분 자유여지 존재-단지 그 '덩어리' 속에 초월하는 능력이나 그렇다고 차를 받히면 뒤지듯 그런게 존재하여 못그럴 뿐이다. 철학보단 현실, 현실을 위해 철학을 하는거니까 과학이 옳은게 아니라 자연을 해석한게 과학- 다만 원래 그렇게 있었다고 법칙이 아니라 다릏게 될 수 있었던걸 막지못해서 그렇게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차이->현실은 이런 주파수의 줄기가 옳고 그렇게 조작하는게 길을 열어주는 만병통치약의 비상구이다. 타고나면 유리하겠지만 그게 모든걸 열어주는건 아니고-이미지의 도처럼 부는 안겨주지만 노를 좀 덜저어도 편안하게 여객선으로 격상시켜 줘버리는 것도 결국 인간이란 점에서 인간대비 주먹보다 심리전의 힘이 더 중요 물론 어떤데선 중요하나 그래서 난 그런 근시안을 넘어 그걸 다루려 한다 원리 아웃라이어 그건 이미 수많은 성공학에서 다루었던 그런 원리들과 접선 일맥상통 전류통함 전구반짝

여지 이세상은 한마디로 헐겁고 작동가능하다 그건 더 초월한자가 그에 합당한 능력으로

"인과" 란 피치못함이지 결코 원래 절대적인 실존'을 말하는건 아니다. 다만 '그때' 없었기에 절대적이라 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

그런 부분

그래서 현재 -그러나 대다수 능력상 인간에겐 노를 젓는 정도의 자유밖에 없음-걸리버나 초싸이언이라면 좀 달라지겠지만 아니면 신이나 봉황이나 우주 그자체라면

어떤 사람에겐 그런 지력저하가 치명적(알아주지도 않는데)- 그런데 연예인들은 꼴통이어도 잘만 살아간다 이게 '상대적' 이고 결국 인간 세계 자체가 뭘로 이루어졌는지 본질을 물을 수 밖에 없는 웃긴일......

그 간극을 타고 다만 줄타기를 할 뿐이다..... 시적으로 해석하건 말건 자기충족 결국 다시 찾을건 행복, 생존 다만 그뿐

현실을 말하고 개선하지 않는 철학은 현학이고 쓰레기

심리는 심리일 따름


그런식으로 심리뭐라도 힘으로 누르는 경우도 있듯 경험칙적 가변적 철학이고 나발이고 현재 나는 '인간'이니까

아마 앞으로도 그럴거 같고 그걸 벗어나지면 불행해지니 안그럴 뿐이다 주어진게 운명이라 받아들일 수 없고 그걸 개선하고 바꾸고 달라지고 날아오르듯 다만 그럴뿐 단지.

우연히 본다고, 그때 못했다고 ''진리'' 가 아님 단지 그 환경따른 반응-일반인보다 못한게 연예인이라고 각광받든가 그런 속이는 산업, 벌레 쓰레기들 그냥 옆에있으면 외계인이야 씨발 왕따..

TV나오니까 그러지...

2천년전에도 요셉이 형들에게 질투를 사 팔려갔다... 근데 나도 질투를 사 공부도 못하고 조졌다... 확률이라고 그래도 그런 수천년 전에도 있던 일이 현대에도 반복되는 좆같은 꼴통 인간대가리들... 사람만 없었으면... 사람만 없었으면... 진짜 끈덕지게 바퀴벌레 알까는 벌레들... 단지 각인된게 진실이라 여기는 원숭이들.... 새로운 유전자들끼리 따로살고 싶으나 그것도 물질세계생존을 잘해야 남는..... -정작 이스라엘은 신을 말하지만 생존력 자체는 좆같으나 허황, 망상으로 채워져 있으나 어쨌건 시간은 가고 유전자는 낳고 번식하여 끈덕지게 이어진 코미디.... 해버리자 제거하자 다만 그뿐

단지 "뛰어난 능력을 가졌으나 우스워 보이는" 그걸 넘지 못해 그이미지로 그런 개인입장에선 큰사건, 역사적 큰 사건만들고 계속 반복 어리석은 벌레들...-내가 몰랐던게 아님 그러나 설령 알건 몰랐던 당한거고 단지 개인 생존만 좆같아 진 것 졸라 개웃기지... 다만 다른건 요셉은 형을 떠난게 오히려 희신이나 나는 끝까지 못떠나 그런거고 제거하면 그만이였을 일인데

단지 내가 순했던 탓

남들은 그냥 나와 잘만 살고 충족하는데-인지 시공간 구조상 다만 그게 길이고 가장 유리한 인간 살방향 좋은 철학일 것 같은데......


그들은 당연히 나보다 눈치를 안보고 인과를 안다룬다-그런데 나도 눈치보고 하기보단 해버리고 힘으로 막아내는 법"->부작용이 심하나 그런식으로 해버려서 뭉개버릴 수도 있지 다만 그걸 연구해서 더 제압하고 뇌취약상 PTSD 등을 일으켜서 다행 ㅎㅎㅎㅎㅎㅎㅎ

인간구조는 작동하기 나름이라-해버리고 민감한 새끼들에게 당하기 보다 미리 알고 튼튼해서 심리로 넘보지 못하게 뭉개는게 최선의 생존법인듯 싶다 정신차리고 이미아는데 왜못하나 잘한다

전략은 그공간과 만들어가는 창조임-생활반경을 벗어나면 대가리 패턴 비슷하듯 그 수준

단지 생활환경 따른 반응이 크고 그때까지 형성 미꾸라지가 지나가거나

벌레 잉여들이나

사실은 그런 확률이라는 것도 인간기준 그렇게 이어지는거지 초월한 나로서는 그런식으로 우스운 일이고 단지 대가리 패턴 고만고만한 일정하게 나타나고 지역색있는 원리따른 반응이라고 봄 시간은 간다 다만 그안에서 복작거리고 일어나나 사실상 가진자나 쎈자는 침해별로 없듯이

노화까지 단지 그런원리 강해져라 행복해라 다만 그뿐이다.

우습게 보이지 말고 애초에 넘보지도 못한다 다만 약점을 알아그런거지 개씨발 누구나 첨이고 뭐고 기선 이미 배린건 버리고 ㅎㅎㅎㅎㅎㅎㅎ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전략은 창조다 남에게 피해주건 말건 어차피 작동체들... 본질부터 쓰레기인 쓰레기들 화만내지말고


악플만 보니까 우울해지고


좁은 세상


단순 행동자의 말로 -함정잘빠지고


단 진화상 그런 싸이코패스식 다루고 외로움극복 유전행동하니 어이없어도 따르는 애들이 있고 재미로 하다가 '자기바운드리' 생기는 원리


다만 힘들겠지 사회와 충돌에 그집단이

이뤄지니까 기도때문인가 착각해서인지


그냥 유전자 작동을 하는걸 뇌 다른 부분으로 공감하는거다-그런 유전자의 그런 강한 행동패턴의 "이미지" 를 보고 착각-그러나 나는 초월해서 반응 안함

그정도 감정수준에 이해

"그런 정보도 모르니???" 따위-그것도 따지고 보면 '인과' 같지만 뒤집어 보면 사실은 "누구나 얻을 가능성" 이나 세상모든걸 알 가능성" 이 있는데 대가리나 두뇌나 그걸 이해못하고 처음부터 모르거나 가지고 태어난게 아니니까 다만 그럴 뿐이지 원칙적으로 DNA화되면 알고 태어날 수도 있다고 본다.

인과란 절대적인게 아님-

분위기 뜨고 뭐 그러며 공감하는거지 억지로 라포르 만들고 다 보이고 안웃기고 그 목적 충실안하는 그런 본능형은 안됨- 그러고 자만해서 지를 모르고 왜 감정부분이긴 하나 진리를 담고 있다 단지 타인이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어차피 외모로 무시하는데 기선잡는건 좋은 방법 단지 유전행동 수준이 아니라


그런 유전자 반응등 그런걸 감정으로 돌리고 지네끼리 그런걸 단지 초월뇌로 인지할 뿐인 것이다(나만)-


그리고 이입안되는 새끼도 있고(단지 계산하는 새끼여서가 아니라- 그런 행동자체나 그런상황에서 그런행동등 그런 외모적 후광때문에 또 전력과 그것때문일듯 아마도 뒷담까고 휩쓸려 유명세로 재수없게 자기 인기가 어디서 비롯된 건지도 모르고)

그렇게 분위기 띄우고 재밌으면 되는거지 꼭 초치고

인간이 뭐라고 지만 대단한척

어쨌든 나는 전체를 보고 그건 차별이 아니라 병예방이다 에이즈등 그래서 까먹는거고 단지 처세를 할 따름

이성으로 볼때는 뭐 니가 잘했니 잘못했니 하지만 사실상 그런식의 90%로 돌아가는게 인간이고 자기가 안그러면 당연히 그런 반응하는 단지 그런 체계인데 뭐 그걸 잘못했다느니 뭐니 하는건 그런 새끼도 죄투성이 인간이 단지 자기 유전자나 상황, 처지보호를 위한 지랄이고-그걸 신이 만들었다면 씨발 인생하직하면 그만

가끔 신경마른자가 전신마취가 안된다고 한다. 신경자체가 작동안하기 때문인데 너무 생각이 과잉하고 많아도-그런데 "잔다" 생각하면 되고 마음놓고(지나치게 자기보호 강하고 각성도) 그러면 되므로 그런 편안하고 확실한 법적 환경이 중요하다는 그런 것이다

안뒤지게

초월에 따르면 인간 감정일 따름 주고받는 뭐 임시적 인과

그런걸 받는것도 감정이긴 하나 거세게 일어나니 문제긴 하지-본능은 느낀다 우월잡으려는 등 공격적:왜냐하면 그런 상황겪어서 그런지 밑바닥 안올려고 사람에 따라 인정안한다 생각할 수도 있고

그전에 잘하면서 최대한 결과 좋게 다만 만드는것 필요 그런 연장선상 들쭉날쭉 하는걸 세뇌든 뭐든 일관되게 하고-훈련후에 그런 꼿꼿한거 가져서 잘사는 그런걸 보면 변화가능한것 ''인과'' 란 자체가 상대적이니 그런식으로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두뇌조작, 일관행동 문제 물론 폭력만으로 안되고

어쩌면 '그런 행동할' 유전자를 싫어하는듯 그런 진화본능DNA를 가진걸 수도-오판대다수나 60% 가 그것조차 가지고 태어난자는 희신

어차피 한번 살꺼 효율이 왕

지도 모르게 관계나 그런게 좋은것 뭐때문인지 모르지만 호르몬을 쫒는다 하지만 결국 인간최선 엉엉

조절 못해 약점이 드러났거나

혹시 동정심가져 도와주다 에이즈 걸릴까봐 안좋게 생각하게 반발심리도 때론 날 수 있고

수천년전에 잘못조합된 뇌택귀매나 동성애자가 현대 부활한거에 대한 혐오일 수도 있고


오래 담지 않고 막바로 반응하는 형태 구조

-뭐 나중엔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가 초월하고 다른데 안반응하고 사랑유발안된다지만 어쨌든 나도 환각제 반응이나 다만 심리가 그럴뿐 자극 반응이나 그래도 약물에 반응하니 인간이구나 생각 편안하고 안심되고 뭐 믿을 수 있어 그렇다지만-냉정히 객관적 근거로

철학적 생각을 떠나 경험칙생활일상구조기반원리적



다른자는 그냥 되는데

이런걸 아니까 그렇게 구조작동하고 그런게 가능 원하는 대로 다 되고


스스로를 그나마 아니까 감정 다른 부분으로 공황 안빠질 수 있는 것-다른 자는 몰라서 빠지고 말이다 : 어쩌면 그런 감정들이 전부다 자기보호 연구촉발 자가신호일수도 혼란 약쟁이도 물질에 반응한다 그런식 중심원리가 있다 찌르면 죽는다 건들이면 뒤진다 그런식

오늘 풀어 놔서 좀 좋은 물질반응이고 그건 뇌로 인한 진화심리고 모두같은걸 '읽는다' 초월뇌가 단지 그런식 구조 인간이란 자체는 그리고 나는 소수만 접근하는 거기서 놀고 있으나 여전히 인간혜택받으려 스스로 도 초월차원도 되고 물질이용도 되고 단지 그런식-나만에 생각x


뇌란 이런 유기체


평생 모르고 지네식대로 살아가고 있다- 대다수는


생각을업애다 이조차도뇌기능작동 진화심리적 프로세스 이걸인식하는조차도 그래서 인간은 이안에서 살고잇다물질영향받으며 나도산소가업으면죽는다 취약 정신력으로 어지못하는 반면에 정신으로도 할수잇는

이자체가인간현주소 다만뒤어넘기전에 헤턕받자는

목적은고부분이니달성

미리알고하면 트라우마안생겨 그런신경작동원리적극활용 마치자위처러 자기뇌사용법자유자재로 구성상 자기작동법 나는조종이나배려엿는데그사람은심리유발되는대로엿던듯

오래수련해서그런지 나는 선택적으로뇌작용한ㄴ수잇는특이한구조

진심도 뇌누런이변햇는지도

그대그게 최선에 진심성욕이 그걸보어주고배려

내겐최선 나누어작동하는전쟁체에겐 의식하에

그나마심어준게지킨

이론적으로 모든경우에대비할수잇으면 인과란업다

다른자가 모르는 비밀과 진리를다루다

왜나만특이하냐  그래서긴장해결 더잘해주고 그러나인간은물질 그래서마취도가능 미쳐도 다른생각하다가도걸리나 저항이세도 물질은물질 간단해서다행 안움직여도 행복 마음 놔버리는게더행복 선택적으로평범해짐 예수가 인간이되다
 
작동체반응일뿐이고

왜하필지금인데 하지만 이미 현대환경일어날가능성이 나타난것에지나지안은것 노화가뮤제지 인지하지안는다면 시간은그다지의미가업다

연습하면 신경변해트라우마는 안생기나 물질극복못해마취는됨

아마이완되며 동시에 각성삘로 풍광떠오름 신경작용특성

왜하필지금되나등 혼란이나 분명한건 심리경험칙적 물질적일이고 물질이라 마취는되고 행동반응양식아닌 혼란스러운세상속에서도 분명한일이잇고ㅡ작용적으로

나의자가돌파도한목햇다고봄 유전등ㅡ가끔휩슬리기도햇지만 힘들엇음 여기가지오는데

나맛아서짜응난나

지금은 생각업는게조타  따위까지 조절가능 이것도진작유전으로 가졋다면 절대적인걸텐데 이세상구조는결국이런 절대적

트라우마나 감정의문제 그렇게되간 정작 그런의술을 행하는자들조차도 자기인생조차 어저질못하고 잇잔은가 지식과세상의비일아는추구부족 환골탈퇴

그런자라그래인식

가지고태어낫으면됫잔은가 하지만 못그러고태어난 현실문제 발버둥치면운명은바뀌나 유전적소양이나 의지필요

이문제 그러나 앞서이런철학적문제도설명 그냥 그런가능성으로나타낫을뿐

다른자가그런취급 자기보호로 남자로서 불이익안당하려는식

호모반응구별하여내침 그래서믿음주의자들만

이게꿈이냐 생시냐 하는소스로 변해도 그렇게감정안하는건 물론자기놓고 완전하지안을때도잇지만 그래도 자기안치는건그런자기관리력때문이고상황판단등바로행위

만이ㅏㄱ 그런소스가안되면감정반응도안하겟으나 그런게 모를때는 알면안반응할거마치최면마냥

미준비에선 누구나그런반응

인류바쿠벌레 깔끔떨고과학적이라면더현명대처뒤는게인맥강박증그런반응유전자안일으려

우주팽창이무섭다 얼마나더불합리를 만들어낼지 공통반응패턴등 이조차도 복잡한데

상황조건 노하우연습법으로 최면도잘걸리는구나 여기도적용됨깨달음다른때안오던잠도

이렇게적을수도잇고하기나름 필요로고안

그런정도수준엔그정도도발정

잘때목안삐게관리하는문제도

만들어노은세상만즐기는삼차아닌삼차소비자시발년들

그새깐유전자대로 반응하고 살아가는 놈이고 잠시나도 그렇게살앗으나 생각이습관화되고 그게유전자라 트라우마와 유리하다는걸 알고 그렇게반응하고살아감

역시갓은이유로 건달도자기이익 본능 지역관리감 그런충족하려는 쓰레기 개유전자들 만은데 그래서 싸움이낫다면 그런새끼들이 영역관리감 충족하려 먼저시비걸엇을가능성이놉코 관상에나옴 행동패턴이

또 그런식으로 보상충족하려는짐승이기에 쏴죽이거나작전하고싶어도법이

유전자로만살기엔조은유전자도실수만이해 생각으로살아야한다 그것도완성된 더우월할수잇음

그렇게구조적으로편이하게해노은그런문제 시간이감과상관업이 노화안되면 거의완전하게해노고살수잇음 의도만잇으면 인과고 나발이고 힘으로

냄새나는건 자기조절최면

잇어먹어서 마취가되는것

그런데서서열따지고얻어먹을게먼가생각확실에

그게정당이나부당이 안고쳐져 타성에무반응 이익좁은시야 객차들

기 여미비한것들

기관차가끌어쥐야 ㅁ


새로운도약인지가능햇던건지

역시나도물질이로구나인지

어던연유로나왓건조으면그만이나안조으니문제 다들그부분을경험칙으로개선한자가우세 외모중요

능력이업거나해서 못개선 생각은잇는데대다수가어절수업으나 지네따협선꼴리는더ㅓ로해놓고소외등 잘들논다

모두에게 공정햇다면 심리학이 필요업엇겟지

그럼에도 인류역사이어온인간 징하다


일부러 망칠새까인지아닌지 보이는데어떻하지

지주적존재가그런상황에당하는슬픔상상

지네끼리통하면그만

포경수술을 비고정으로 해서 망친경험 지금도 자지가휘고 짝짝이 확실히 꿰매주어야

가혹한 그래서 친절산건 아닌데 그경계선 친구는뭐고 사랑은 뭐고 혐오는뭐고 열린것은 뭔지


애인이 될지말지 다보인다 선후배로도 동료라도 되는부분 그런건가능하거나 애초에 맺어질얼굴아니고 조합부터 그런게 생존자기보호 그런 화풀이를 거기다 할필욘없고 뮈나도 애초에목숨은아녓음 자기망상이지 머리커서내게짜증내나이성으로감춤


사람만나기좋아하나 외로운듯


만약 한끗차이로 이미지가조앗고 구김업이 차별업이자란인격이 진심이엇다면 진심일까 나오는게늙어서약해졋다면

인간의본질에의문을던지다 인과로 바뀌엇던내모십이절대일까 바꾸지못한물질로 망가진내정신이 진짜일까 그걸로 구원이 결정된다면 희대의코미디 예쁜걸로만 안되서그럴지도


어차피 멋지고마음에들면하고 아니면 모욕이라하면서 뭐가모욕이니

가만보니 그입장 자기만에공간에오기실엇거나 아님데이트기분이나 힘들게오라마라실엇던것 마중나와 배려 미안 충성 그분의 힘


사실은 그사람 만나러 온건데 그자가 그사람을 거부하니 웃긴거지-자기만나러 온줄알고 그냥 자기가 그거하니까 맞춰준건데 거기서 미묘하게 유전자적 그런게 드러남-치사하게 성만 찾고 그런놈이 한둘이였을 까 : 어떤 사람이 A라는 사람 고마워서 오다가 B도 묶여 B와 얘기한건데 B가 A를 갈구쳐하고 분위기 죽인다 뭐 그런식 치고 나온다 생각하고 오랜 의리 저버리는 그런식 사실 A는 B에게 그런 것

예민하고 민감해보이고 신경질 적인것도 얼굴이 어떻게 생기냐에 따라 여자냐 남자냐에 따라 매력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그경우는 재수없어 보인것

따라서 =자기공격=짜증 식 해석 걍느낀것 생각이나 있나 그런데

자기실수 감추려고 죽이기 까지 하니까 그런 조심 자존심벌레

자기입장 대변할 뿐인데 그런 유전자 작동 무슨 의미 있나


그냥 그러고 죽으면 자기만 손해 조심해야지 자기 인생 잘챙기고

지금까지 인생 다 보상 무개념으로 살지 말고


어차피 조건반응이긴 한데


사람 신실하게 하면 넘어가려했는데 세속과 사기기술과 기침까지.. 그래서 제대로 하기로 했다 짓이기기로 결정

단 최선의 결과로 하고 그 후의 일은


사람의 심리를 믿으라는 말은 진실 그런 사기쪽으로 발달하면 제껴 사람취급x


거기선 자기이익으로 거기가 맞다 그러고 반대되는데선 거기가 맞다 그러고 양심 엿바꿔먹은


그냥 조건반응 신호가 되니까 다만 할 뿐이다

되니까 한다 그런식 나는 전략가 전략자(실행하는 자)


생명앞에서 이미지를 생각하고 더 강하게 하려한다 다만 그런 더집중하고 제대로 잘되게 한다 다만 그럴 뿐


나는 몸이나 느낌과 함께봐서 성형등 다 구별하는데 다른 애들은 생김새에 속는 구나...-그러니 근시안이지

그냥 이상한 느낌나는애는 거의 성형이나 개조

관상과 성분 불일치나-거의 변동없으니 특수하게 지내지 않았다면 물질등과 불차이


정보교류가 원활하지 않아 자기들끼리도 모르고 그렇게 자기들 차이있게 운영하는듯 마치 나처럼 눈대중으로 배우고 과거 했듯

안가봤으니


그런식으로 된다해서 쭉 그렇게 간

보상얻고


가끔 바뀌기도 받쳐줘야


여성스럽고 띠꺼운거보다 남자답고 조화로운게 낫다-이미지상 못나고 업신여겨지지 않는게 잘나고 업신여겨지는거보다 나은데 보통 빈도상 후자가 적으니까 그런거지


오히려 하기로 했다가 안하면 더 정성들일 수 있고-시간이 남아- 반면에 실망해서 안할 수도 있고

다른거로 돈뽑아내려(그런 원숭이성 강해) 원하는대로 들어줄 가능성 높다 그거라도 돈추가된건

뭐가될지


절대적인 것은 없다. 소잡는 칼로 닭잡을 수도 있는 것


전투력 강화 측면이 강하다-시비안걸리고 자꾸 봐서 호감이 있느냐 없느냐 그런 차이

형의 조합


약해보이지 말고 여성성x


단도리 무장 사무라이 남자끼리도 무시못하는 단단한 검객


했다가 안한대니 그렇게 안해서 그렇다 그런식 못하게 단단히 해둬야 더

누구 따라서가 아니라-그 연예인도 제대로 못한 걸 수가 있으니 자기에게 맞는걸로 해야 그게 '캐릭터'

나만 믿고 있다 심리고 뭐고 기술자


다용도-한가지 특화 그림쟁이는 무너짐

역량 부족 다르게 살 수도 있었는데


결국 늙어가고 뭐든 전투력강화, 행복찾고 지금 누리기에 초점을 맞춰야 미래 편하고 쭉


지금 몰입하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지금을 철저히하고 물리 법칙 계내


여자 얼굴이 그냥 부서진 느낌에-하나로건강하지 않고- 성형했구나 그냥 몸이느꼈는데 나사박은듯 실제로 성형했음


부족한 점을 잊는 것도 의리- 강한거 있으니 유대등


안전한 사람이라면 장점으로 단점을 이해하는 것도 좋지 않을 까


어떤 여자- 짝이 안떠올라 의아했는데 독수공방 여군 레즈 팔자


상보성 상동성으로 원하는 사람 끌리는


실연을 겪어 싫어하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모친 닮았으니 끌리겠다 착각

크게 데여

자기 준비지 절대적인 인과는 없는 듯


형만 이용 그년의 실연으로 진심 사랑 잘안남


의리등 사회적 감정유발 그래서 존경하는 사람 강하면서 마치 군대때 여자 하사관마냥 그런 처세가 중요한듯


그렇게 무너뜨린거 불쌍해서 어떻게 우리만 -세상에 편견 쓰레기 치여 그거 다시 더 철저히 일말 손해 안보고 살아주겠다 쓰레기 위를 날아 제대로


나자신이 무섭다고 과거 그런 짓을 저지른 그걸 잘 조절해야지 의지 강하게-DNA 타고나건 아니건


두뇌 작용 별로 뭐 찾겠지 뭐 그렇게 작동하고 상황별로


그런 관상은 세상 모르고 충동성 얄팍성이 있음


쭉가지고 가는 것


판단하고 가래침뱉고 주먹과 전투력 다 신경이다-그래서 그 '신경'을 평소나 미리 지도모르게 중독으로 망가뜨려놓을 수만 있다면 범죄저지르게 해서 감빵에 넣게 하거나 그런 싸울때 무력하게 해서 이길 수 있다.

독주를 유포유행시킨다든가 해서


그런 여자가 뭐 추억운운하나 다른 점 다른때는 인간쓰레기에 악플달고 피해주니까 그다지 추억누리라 하고 싶진 않다.


젊었을때 놀아야 나이처먹고 안논다는건 개소리다-그건 시시하고 깨봐야 별거없었다 그런 경우나 그렇고 거기서 재미를 느끼거나 중독되고 잘놀았으면 오히려 나이먹고 충족안되면 돈내고 술집가거나 -못놀아봐도 그러나- 성범죄를 저지른다 그건 현실 인간 행태로 증명

그렇게 남을 갖고논다 하는 자들도 정작 자기들이 그런 사랑의 유통기한 그런것에 영향받듯 인간은 철저히 자기를 조절할 수 없는 존재이다. 더구나 그런 모든 연애수법을 알아도 땡기는 보상이 없기에 그냥 안하는 것이다. 이득 다 빼먹고 그런 존재

사주에서 인성의 결여 : '누구나 따르는 룰을 무시하면 살기 힘들다'는 것의 의미는 이렇다. 이 세상 자체가 누구나 따르는 룰로 형성이 되있고-더구나 제도권은 더 노골적으로 그러면 보상, 아니면 처벌하면서 정작 그걸 만든 위에 있는 자들은 지키지 않아도 잘살 수 있는 구조 돈과 술수로- 그 구조에 따라서 또 다른 대다수의 대가리도 그런 고정된 대가리 고정관념으로 이루어 지게 되므로 불이익을 받고 남들은 그냥도 들어오고 되는 것도 못하게 해버리고 행동이 그렇게들 되니까 그게 살기 힘들어지는 것-그예가 실제로 누구나 따르는 룰을 무시하는 자들만 모인 곳은 힘들어지지 않는다. 다들 어기니까 세상의 그런 행태 그런 것에서 깨달음

상관에 필요한 용신은 비견- 상관을 다이나믹하게 살려준다. 다만 인수는 현재 정관과 편관에 의해 약해지고 있는 일주 '나' 를 -이걸 그냥 전체 사주해석위한 중심, 기준점 정도로 잡기도 하나-(실제로 부모덕 그런게 안맞는다. 부모의 역할이나:콜드리딩 수준을 못넘고 형제 부모궁이 같아야지 다르니까 아무리 자기에게의 의미라고 끼워 맞춰도)- 강하게 해주긴 하나<인수가 들어간 상관은 식신보다 능력이 더 뛰어나다-마르크스나 이명박보다 더 끈기있고 훌륭한 지도자나 대통령이 됨> 그게 상관이 되는 수를 극하므로 그건 그냥 비견을 극하고 있는 현재 사주에 비견겁재를 더해주느냐, 아니면 인수를 넣어서 수의 능력을 좀 제극하느냐 하는 문제인데 후자는 평범해 지므로 전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소비가 안되고 인지구조상 확률로 -현대 조건에서- 그거밖에 안된다. 그냥 뭐 그런거지 뭐 그게 도이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거기까지 마구 그런짓을 했는데 깨달았다고 자신했으나 알고보니 사주대로 격국+성분 짓하고 있었던 그런데 나는 애초에 그걸 알기에 그렇게 안그런다 조절가능

어릴땐 자세등 자연히 나오고 추억되고-확률상 +그리고 아마 그런 세세한 잘못된거 무시하는작용도있어 좋은기억으로 남았을것:사고를 안불러오게 중요한 것엔 집중되고- 그랬으나 언제부턴가 집안에 틀어박히면서인지 아니면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처리해서 인지 그걸 계획하여 신경써야 했고 그다지 좋은 현상은 아니다.

나도 남자다. 그런데 처음에 성형을 진실하지 못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지만 실상 사회가 여자의 인간성이 아닌 몸매, 특히 여자 얼굴 지나치게 집착을 하고 "예쁜게 착한거다." 착한몸매 그런식으로 몸매가 착하다 그런식으로 매스컴부터 사회분위기까지 조장이되니 못난 여자들은 대학교에서 친구도 못하고 길에서 얼굴보고 남자들이 가래침을 뱉거나 욕을 하고 지나가거나 살아가기 힘든걸 가끔보았다. 사례들을 보면 예쁜 애가 성형을 하는게 아닌 못난 애들이 한다. 다 "오크" 라는 애들인데 애초에 그런 말을 만들어낸 남자 자신들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외모가 아닌 인간성이나 학식, 그 여자의 마음씨나 경력이나 진심을 보고 결혼을 하고 연애를 한다면 굳이 성형을 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것은 자본주의 사회와 남자와 여자들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그런 상황에서 굳이 성형외과와 여자들만 욕한다면 상당히 근시안적이고 단편적인 사고를 가진 것에 불과하다. 사회를 그렇게 만들어 놓고 나몰라라 다 망쳐놓고 그 마지막 피해자들의 행동을 두고 욕을 하다니 마치 왕따를 시켜놓고 왕따를 혼내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런식으로 하다간 인간 원숭이들 묻지마 범죄와 테러의 확산으로 멸망할 것이다.전쟁이나 나라

남자들 솔직히 성형 여자들 어색하고 속물같고 순수해 보이지않아서 싫은데
그래도 여자들은 성형수술한다
강남 된장녀니 뭐니하면서 원색적으로 비난해도 여자들이 바뀌지않어
여자들은 왜 성형에 환장할까 생각해보면
여자들은 그냥 이뻐지는거에 중독된거야
여자들은 해외여행가서도 재미없어도 블로그에 이쁘게 치장해서 무조건 재미있고 환상적이라고 한다 남자들은 좀만 뭐같아도 온갖 욕 다 나오는데
내가 돋보이는게 여자들은 무조건 중요한거야 뭔가 내가 돋보이게 노력한다는거 자체가 여자들에게 중요한거지
남자들 시선에선 이해가 안가지만 여자들은 진짜 그렇다

그런 마이너 영화제작자들- 편관상관 관을 파하고 즐기는 새끼들이 본능영합해 돈과 그런식으로 하다보니까 조폭..인데 왜 굳이 조폭인가? 건전하게 바로잡을 수도 있는데? 그건 쾌락주의 특성때문..

너는 남자친구가 넌 외모는 별로지만 마음이 이뻐서 좋아 이러면 좋냐
아무리 여자들이 외모 신경안쓴다고 하더라고 근본적으로 여자들은 외모가 별로면 본인스스로 우울해 니가 인정을 안하는거지


인간이 이렇게 생긴게 문제지-그렇게 파괴되어 그런식 구조로 자극되는 것을 받아들이는 가스통시위나

도덕도 없이 그렇게 성실하게 몸안팔고 공장일하면서 집안먹여살리려는 애를 성추행하고 성폭행하고 그런 짐승들의 세상 av까지 그런걸 답습


그때를 추억 떠올리면 공격도 생각나는 그런 씨팔 세상과 대가리 구조

이미 중독된게 어쩌겠나 그냥 없애는 수밖에 없지 못되돌림 자본주의...


사람이 죽었는데 성형하다 죽었으니 잘죽었다 그게 할소리인가 역시 인간원숭이진화심리는 못쓴다.


결국 정치인도 인간이므로 그렇게 강제보상에 움직일 따름


단지 그런 정신상태가 지속되었음에 불과하다 선한건

인간은 환경의 동물- 그런 자극으로 길러지니 저도 모르게

그리고 인간자체가 본능뇌가 강렬하게-이타심에서 성적보상을 느낀다면 누가 안하겠는가? 다 중독되지...


인간이 쓰나미 속에 버틸 수 있는가? 자본주의란 거대한 환경에서 사회주의자로 살긴 힘든 것이다.


인간이 다중인격으로 진화안한건 불편하기 때문 그러나 현대 복잡다단은

그런 정신이 유지되는건 다른 보상떄문-인간온정등


그렇게 외모가 자기줏대등 그런 좋은 조합 있으니 그런 비슷한 심리해도 있어보이고-결국 느낌

누구나 경험많아서 가봤던 그런 애들 특히 여자가 그러면 싫어하지 그런 자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그런 여자따먹는다..등 그렇게 첫사랑 누구나 해봤는데 그거 해볼거 안해볼거 다해보고 결국 변태가 되버린 그런 조건반응 쓰레기가 되버린 그런 것들 따라서 처음부터 감흥없으면 자기만 손해지

그런 예능등 보고 질투하는거지 그냥 인도주의면-그래도 띠껍긴하나- 그러지 하지만 그런판이면 절대못져.. 하거든-존경할 일말에게 없고 그냥 깐거니까 단지 본능꼴리는대로 인간 인지가 그렇게 되있다 본능이

인간은 가만히 내버려 두면 자기 뇌상 가장 강렬한 본능으로 가게 되어 있다.

내가 구해줄게... 그 거지집... 울컥... 감정이 살아나다........

세상에 빛을 보게 하는건 소통기술 어차피 쓰레기 더미와 세상의 본질을 추구했으니-그 더러운 제도를 역이용하여

좆도 아닌게 어디서 강제력이야


그렇게 긴장, 잘생긴척 그런건 이미 권위주의 탈피해 이미 이런시대에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노닥거리는 그런 분위기에 경험으로 다 알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자가 많아 그런건 그다지 좋지 않다 다만 서열 권위정도로 충분하지-그런걸 이미 많이 알아채는 시대인 것이다 경험으로 예능등도 마찬가지 분위기 적응 다수가 맞다니 맞춰주는 거지

그런 좆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나는 그거 때문에 사는게 아니다. 자살하고 싶다고? 자살하고 싶은 일조차 만들지 않도록 하겠다. '현" 시점에서...clear


확실히 목적이나 그런게 있어야지 중구난방으로 떠오르는 생각들 적다보니까 헛소리에 시간낭비만 진창했다 뭐 대단한 것도 아닌데.......

더 늙기전에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시공간에 따른 조건반응일 따름이다 그렇게 진행


그런 생활하며 특수한 정신-그건 이입해서 겪어보는게 제일 거기에 구미에 맞는 그런거 할 수 있다 상품등

결국 그런 자기 보상충족 문제였는데 인지구조대비 그걸 아끼든 안아끼든 그 공간만들기 전에 자기 보상 '인생' 다만 그게 전부였는데 그땐 왜 그걸 몰랐을까 지금은 알고

이제서야 현실감 찾은듯 우연찬게

너무 혼자 고립되 있어서 '일반선' 에 대한 감각이 떨어졋던건 사실


부산 연산동에 무슨 나이트 좋은데 있다고 하길래 몇년전
놀러간적이 있었다. 놀다가 다음날 서면에서 한잔 하고 나오는데
좁은 길목 2층 소주집이었다. 내려오는데 올라오는 사람들과 살짝
스쳐서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자 서울에서 왔냐며 조용히 놀다가란다.
븅sin같은것들 화가났지만 내동네도 아니고 네~ 하고 가는데 꼽냐며
시비걸고 발길질 하더라 결국 그 좁은 계단에서 난투극을 벌였다.
우리쪽 3명이 그쪽 4명 줠라 패니 쫌만 기다리라면서 도망가더라.
우리도 내동네가 아니라 무서워서 그자리에서 빨리 벗어나 서울로
올라왔다. 그전에도 나이트에서 나와 국밥먹는데도 계속 쳐다보고...
서울말 쓰는사람 처음봤나...진짜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부산이다.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
'인연'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된다.


아무리 지가 귀신이고 뭐고 해도 울분이 있어도 그건 현실적인 힘이 되어야-심리적으로라도 자기 편을 만들어야(어차피 쓰레기는 말이 안통한다고 봐도) 그게 진리 물질계에선 사실 그게 더 중요하다 자기 강점으로 현실물현화 아가리만 터는건 성공하면 되나 안그러면


어차피 주먹이 전부인데-건달은- 내가 싸움을 제일 잘하는데 왜 보스가 되지 못하냐고

기독교인들이 약해서 그런거지 사실은 세상사람들이 욕한다고 자기들이 완벽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지 말고 "니들보단 깨끗하다." 고 소리지를 수 있는 대참이 필요하다. 아무리 그래도 욕하는 자들보단 깨끗한데 왜 굳이 완벽해 져야 하는가? 그건 사람이 아니고 신이다. 인간은 본질 적으로 그럴 수 없다. 완벽주의 망상에 강박증

이거라도 사라지고 없어졌으면 어쩔 뻔 했나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닌- 원래 가장 큰 핵분열은 찌질한 척력에서 시작하는 법이다

원시에도 음주가무 풍류를 즐겼다 다만 그게 현대에선 그럴 뿐이다 발달된 벽돌을 이용하여

어차피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면 그만인 것이다. 지옥을 가든 뭐든 그뿐.


인위적인 사냥술이 자연적인 사자를 제압했다는건 많은 것을 시사해준다. 인위적인 것의 중요성.


그사람이 하고 싶은 것을 해주는게 최고의 선물이다.


좌표관점에서 봐서 그렇고 평면적으로 생각해 그렇지 세상엔 '틈' 이 있다기 보단 그렇게 행성은 퍼져가고 다른 구조면 다른 차원을 가지는 인간이므로 어쨌건 점일때와 다르게 시간의 언겁의 혜택으로 그렇게 구조가 생겨나고 발휘하는 와중엔 분명한 진실과 자유가 존재

마음으로 맺어진 진짜 친구가 가능한건 마음을 여는 책략과 진실 때문 주파수와 박자

원래 그렇게 생긴 새끼라 그냥 그런 것이다

트라우마


작은것으로 대단한걸 끌어내는


모두들 상처가 있어서 그런거야... 그런데 악마다. 그 칼에 맞고 그런 대가리로 보험사기를 당한다... 그리고 중요한건 집단폭행으로 죽은건 말이 없어진다.... 그냥 끝... 여기에 처벌과 전쟁의 이유가 있다.


오류가 있는 90이(타성이고 자유없이 휩쓸려 가는 것들이) 멀쩡한(지적이고 마음관리 잘하는) 1을 잡는다... 그게 마녀사냥


어차피 잘해줘도 악감정 가지는 벌레 오류 대가리들인데 그냥 돈이나 왕창 떼어내는게 선이다. 마음산업이건 뭐건 말이다.


서울이 절대적인게 아닌 이유는 지방에서 다 상경해서 그런 전쟁터에 불과하니까 서로 마음안열고 그러는 것


범죄자도 여자가 깍쟁이 같거나 쎄보이고 독해보이는 여자는 잘안건드린다니까-저항이 예상되서-일반인도 마찬가지고 하물며 남자랴

어수룩하고 허술해 보이는 인간이 타겟이라고 느낌상 돈많고 깔끔하면서

뒤집어 말하면 빠삭하고 강해보이고 빈틈없고 털어도 돈도 없고 이득도 없을거 같으면 피한다는 것이다 침이나 뱉겄지 쾌감등 얻는 것도 없이 손해만 보니까

오히려 가해자지-> 뱀도 약한 뱀이 있듯 경계가 모호해 보일 순 있지만 확실히 쭉가는건 존재


그때 내린 얄팍한 생각들로 인생이 좌지우지 되니 당연히 못살지... 전체를 봐야 하고 다행이ㅏㄷ.


연탄으로 고고싱


목적은 고때 속이는 것이라 근본적으로 허술한데 그렇게 고때 고수준을 해서 이득을 취하고 늙는 것


인생극장이란 프로- 이젠 생각이 다르다 A를 하건 B를 하건 비슷하게 풀렸을 것이라는 생각->인간의 특성과 힘을 너무 과소평가 했다. 실제로 행태를 보면 그렇다. 법대를 가건 의대를 가건 비슷한 여자를 만난다...

구조가 더 중요한 역학적 측면-시간은 가고 우주는 팽창하나 중력으로 지구는 돈다.

양아치들은 허무하게도 외모와 눈빛을 본다 짐승이라


요즘에 왜 쳐다보고 그러냐 시비 많은건 패배자 정서 확산에 피해의식도 있으나 사실 민주화되고 감각형되서 길거리 인간들이 상당히 능글맞고 재수없게 많이들 니글하게 얼굴이되고 일부러 흥미거리로 봐서 그런 원숭이보듯하는 얼굴에 기분나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듯


남자는 쓴돈이 아까워서 여자는 마땅히 다음남자가 없어서 이별을 못한다 하는데 참 썩은 것들 양심머리 없는


모든 비즈니스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결국 팔려야 장사가되는거니까


성공의 비결

1.24 시간 그것만 한다.

2. 고객이 맛있다는걸 만든다- 잘팔리는 것 안되면 발로 뛰어 늘린다 입소문

개발 그런식 자기식대로 변화

바꾸는 그런거 중요

기존게 틀릴 수 있으니


현장중심

성질나쁜 만만한 허술 범생이 찐따로 보이는지 똑같이 성질내도 그새끼한테만 지랄하고 폭력행사하는데 그런자는 특별히 자기 인상조심해야-가만히 있어도 기분나쁘니 이성논리 필요없음

공부잘하게 생긴 놈이 쳐다보기만 해도 재수없다고 폭발하는 열등종자들 많다.

차라리 이성으로 이겨내고 그러면 건실한거지 꼴리는대로 해서 사람인가


무조건 틀렸다고 그런 진화본능 짓이기고 강하게-무슨 조선시대인줄아나 대군일으켜봐라 노비자식이 좆도 아닌 본능대로 그렇게 태어나 우연히 주먹질좀 했다고 개자식이


엄마의 꿈은 뭐였어... 슬픈 나와 결국 격국대로 하는거 도와주지 못하고 파괴-세상에 치인 뭉개진 쓰레기 머리로...'처음'을 망가뜨린 슬픔과 억울함.. 원래 원해서 그런건데 단지 이미지로

이게 옳다 이게 순정의 정의

그렇게 자기 절제하고 노력해도

-결국 나만 나쁜놈 세상 쓰레기를 다받아 쓰레기 오물로 나왔을 뿐인데:세상쓰레기를 재현입신해 나만 병신된


나도 죽기전 꼭 냄새맡고 죽으려 하듯 실현하려하듯


그렇게 나이먹고도 하고 싶어했던


처음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수습해도 그래서 이제 더 잘

나는 세상 쓰레기에 오염인척 재현했을 뿐 니네 갚을거야 씨발 근시안들 가만있다 뒤져

모든응집핵무력


대단한 자가 마구 즐기고 다니는 것에대한-전통적 권위- 서글픔 따위느끼나봄 아직 권위주의에 정보화 늦어


사주는 유전자 배열이지 결코 그렇게 산다는 뜻은 아니더라 수많은 임상상


누구나 다르게 살고 바뀔 수 있지만 업과 카르마, 즉트라우마가 남는다


그어떻게 미칠듯이 잡을 수 없는 정서적 섹스 공기 공간감


꼭 깨끗한 자만 지지한다는건 틀린 말이다- '지지' 라는 개념자체도 무의미하지만 대선같은건 길에서 가래처뱉고 평소 술만 처먹고 쓰레기같이 살아도 반반씩 편을 가른다 그런걸 보면 그냥 심리고 표던지는 룰로 권력을 얻는 것이지 지속적인 지지라기 보단 심리라는 것이다

깨끗한 자만 지지를 하는건 아니다-다만 '조직' 이 되기 위해선:빠따질없이- 그건 지속적인 자들이 해야하겠지 물론 심리기반으로

개미끼리도 느낌을 받는다 인간의 소통과 비슷해도 창조일수

글쎄 그런 극속세에서 살아남았다는건 그런 인간 진화본능에 통과되는 환락쾌락이었다는건데 물론 개종교인도 넘어가지 중요한건 거긴 돌따가 있어서 돌아가면서 기분대로 망가진 처세로 누가 왕따가 될지 모른다는 거다 마치 항상 룰렛을 준비하고 그걸 피하려 하는 그런게 없다면 자기자리 못지키면 끝나는 것이고 말하자면 뒤집어 말하면 항시 전쟁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내면 역량도

사실은 그거 못하고 전투무기나 갑옷이 없고 그런거 싫어하는 자들이 종교로 많이들 도망을 온다 그러나 종교심으로 하는것도 특색이 있긴하나 오히려 뒤틀리고 변태적인 요즘 망가진 인간성에선 종교가 중세 군대정도의 유대는 보장하니까 그게 옳은 정석인지도 모른다 역사적으로 봐도

세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자가 종교와있는걸 보면 (보통 말은 안하나 다들) 두가지 생각- 뭐가 모자라나?문제있나? 아니면 종교자긍심.. 그런 것 같다

그런경우는 거의 모친쪽에서 믿고 그러는 경우가 많음-


싸움승리의 비결은 기습(선제포함) 상대는 준비x 나는 준비 그러면 백발 상대가 준비해도 이기는


시간이 가서 착각하는 것이지 결국 대가리 연상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구조맞게-인간대가리 사라지면 아무것도 없음


적당히 소통만 해도 그런 기본이상은 할것인데 나는 그런쪽 정보처리가 없어 항시 실패했었다- 인간이란건 나머지 9이 검고 나머지 1가 빨가면 1을 부정적으로 보고-자기들이 안그러니- 왕따시키는게 인간이거늘... 반대로 빨간게 9이면 검은 1을 왕따


똑같다고 보면 된다 누구나 남에겐 경계한다. 아는 사람에겐 안그런다. 그게 서로 그러니까 "남은 그런다." 고 생각하는 것이다


배우들은 왜 이기적인 유전자... 세상혼자산다... 그러면서 인정하고 일반인이 그런건 왜 개무시하지??? 쓰레기 개벌레 대중 아가리 귀막는게 정답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일때 친구가 안된다면 그건 약자 강자 먹잇감이지 친구가 아니지


인간이 복잡함을 인식한 계기가 두개 이상이 헛갈리거나 하나의 좌표가 시점에 따라 심하게 움직인 것일 것

그 수준이고 뭐고 어쨌든 그러나 그게 기계성을 대변하지는 x


무슨 의도와 사인인지 귀신

인간은 인과에 절대적 아니라는게 그런 구조기반 두뇌기반 그렇게 완전 박살나게 안사니까 그런 구조대로 행동해서-원래 인과는 없다

솔직히 이런말 안하려고 그랬는데 대학교때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지켜본 결과는 그렇다. 이유 없이 사람 싫어하고 그런 여자애, 말씹기, 술중독, 뒷담화 심하고, 남자 얼굴 심하게 따지는 여자애, 게임중독증등 진짜 어려운 사람을 도우려고 그러는가? 그 사람 속에 안들어가봤으니 모르지만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서 취업잘되니 적당히 공무원하려고 그러는건 아닌지 가족이나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있거나 유년기 상처있어서 그런 학과를 왔다쳐도 그들의 행태나 싸가지를 보면 저런 애들이 과연 사회복지를 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일할땐 다르나

외모로 버티고 사는 20대 속은 쓰레기.. 아무것도 개좆도 없는 단지 결핍에서 오는 만용 실력 없음


명분이고 나발이고 건들이지 말라는거야 공격하지 말라는 거야 못알아들어??? 그래야 쎄보이지 당연히 옳은거니까

일진 깡패


재수없지 않고 특별하고 매력있고 그런게 있어야 마음을 연다-지도 모르게(심리대로 돌아가는데 지네는 그걸 모른다 그냥 개미식 작동 특히 그런 사람마음 움직이는 심리 느낌상 그냥 느낌 거짓하고 안하고도 포함인데) 그게 전적으로 착해야 그러는건 아니다 더 재수없을 수도 있고 결국 그런데 놀아나는 것이나 어쩔 수 없이 바쁜 세상에서 활용해야 할 부분 여유있건 아니건


세상이 바뀐걸 못보고 뒤진게 아니라 못맞춰 살고 그걸로 보상안된게 더 문제겠지 결국 대가리 내문제 보면

자기 생김새와 키,힘등으로 남자사이에서 높은 지위 못가지니 그런식으로 트랜스가 되는 듯 추한일이지


전체 인생에서 불과 수년이라 하더라도 어차피 죽는 전체인생에서 그거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경험일 수 있다

(근시안에선 모르나)- 전체에선 상당히 값있는 추억 늙어서 까지 중요할 삶밑받침도 될 수 있고

주류 비주류 라는것도 결국 누군가가만들고선을그은 그런현상에지나지안는데 비주류가더많고 상대적인것이므로 더행복할수잇다 그냥 모이는현상에지나지안음 주류도 집에와선비주류 지혼자나 남이느끼는개념과 기분에불과

단지 스스로를 주류로 여기고 자위하고잇을뿐이다 지역과건물에지나지안지 강남이라고주류가아님ㅡ오히려더맘에안들어 지네룰에알게모르게순응하는자들사이에서나 주류비주류로 나뉘어질뿐이다

사소한 시비로 전쟁을 하는 건달꼴통들- 그게 전부라 생각하고 그런 대가리를 가졌기 때문인데 참고 더큰걸 얻지못하는 무참을성 공부못하는 애들의 전형 아님 더큰 얻을게 없든지

건달이 업소에서 뜯어가는돈 20~30% 로 차라리 자기 경호팀을 운영하자 그런 인간도 있다. 그래도 뜯을라 지랄

법대고 정규교육이고 건물만 있을 뿐이지 다 상대적인 건데

신앙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미국의 3대주에서 범죄율이 제일 높은데 그 이유는 범죄자를 개종시키기 때문이고, 또 범죄자들이 그 곳 사람들이 온순하여 '약자'로 판단하고 자주 범죄를 저지르기 때문 인도심을 기대하고

전쟁이 나도 가족끼리 강간하지 않고 죽이지 않은 것은 그렇게 얻는 쾌락보다 얻는게큰 다른게 있었기 때문 이게 이기적 유전자

그런 눈빛 평소 단련으로 포착하지 않았다면 안구했을 것- 침팬지의 눈도 사람같다는 착각:뇌의 진화신호일 따름인데 그래서 목숨걸고 구했다고

니가 뭘 가지고 있건 그냥 니가 싫다는 것이다.


침팬지 폴리틱스의 저자이자 미국 에머리 대학의 여키스 국립영장류연구소 소장인 프란스 드월(Frans de Waal)은 그의 동료들과 함께 흰목꼬리말이원숭이들에게 돌멩이를 가져오면 그 대가로 오이를 교환해주는 실험을 했다. 그러나 연구자들이 규칙을 바꿔 한 원숭이에게만 맛있는 포도를 주기 시작하자 40%의 원숭이들이 교환행동을 중단했고, 심지어 돌멩이를 가져오지도 않은 원숭이에게 포도를 주기 시작하자 무려 80%가 자기들의 돌멩이마저 집어 던졌다. 최근에는 개들도 불공평한 대우를 받으면 협조를 거부하고 고개를 돌린다는 사실이 오스트리아 빈 대학 연구진에 의해 관찰되었다.

사회적으로 불이익에 불공평한 자들이 호혜를 하지 않는 이유,


또 자기에게 도움을 많이 줄것 같은 사람을 도와준다

-그리고 불이익에는 불이익으로 응징하므로 그렇게 왠만하면 나쁜걸 안주는게 낫다(자기 뒷담깔거 같은 자를 누가 도우겠는가? 악함을 보여준다거나 욕하면서 친해진다는건 진화심리적인 생각이 아니다 어떤자들에겐)


진화심리인데 감동에 낚여 착각하거나 다른 허상을 헤매거나-두뇌의 착각

어릴때 종교를 받아들이다 그게 진리인줄 알았는데 가짜였거나 하는 뇌 미비성


세상에 순수하게 선한 존재가 있다면 반드시 도태당한다


핵심을 벗어난 헛짓일까? 결국 진화심리고 중세나 지금이나 그런 자였을 따름인데 유전자를 남기기 위한 꼴통체들....-세상은 그렇게 사나 간혹 개독에서 예쁜여자+못난 남자의 조합의 사귐이나 결혼이 나는걸 봐서 그걸 기대해도 그거야 말로 유전초월의 인간영역 펼쳐짐 아니겠는가

도덕과 트랜스와 주변 인간관계의 제한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듯 쾌락경험 적어 무미건조한 인생과 작은 파장에도 성경험 없이 마치 60년대나 조선시대마냥

모든걸 알고 더 뛰어난데 왜 근시안들 말을 따라야 되느냐?- 진화심리를 모두 아는 교수도 월급과 연구비 때문에 고용당해 평생사는거 생각하면 될 듯....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다. 이룰과 판을 뒤엎을 시민혁명도 못하고 외모등 '지' 보다 세상을 더 움직이는 게 강하고 많으니 뇌가 이미 그래 형성되서

하위 1% 의 왕따 외모로 태어나서 평생 외로운

세상 못살아 슬펐던 나의 고립기-나만이 알고 보상

결국은 진화심리로도 행복해라. 그게 진리 전략도


인터넷 방송하는 애들은 정촉수가 많던가 왕따라서 그런 그리운 애들이 많은 듯 -진짜 놀아서가 아니라: 진짜 놀수도 있고


그냥 그때 좋고 마는 것이다


내가 유명인을 많이 만나는 운이 아니라 그중에 유명인을 잘찾아내는거 아닐까


마음에 들때나나 아니면 행동패턴 비슷해 그들이 가는 장소 잘가거나


무조건 가두어 도태시키려는 전략은 옳지 못하다


건달들은 일진들 마냥-괴롭히고 비참한 기분 주듯- 지네가 갖고노는 장난감 만지게 해주고 왕창 뜯어먹는 그런식에 정신을 갖고 있는 듯하다. (지네 가족아니라) 룸싸롱


누구나 친구없으면 떨리고 외로운 마음은 똑같은데 그러면 안되지 인간 원숭이들...


제압의 기본은 강하고 쎄고 -생김이나 눈빛등 전투력이나 그런 음성등 나오는 그런건 제대로인데 존중하고 친절하게 하는거라고 한다 그러면 부담스러워서 더 잘하고 안싸우고 자기편만드는 거라고 남자든 여자든

'이새끼가 뒷심없고 기딸리나?' 가 아니라 잘싸우는데 생각해준다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야....

원래 진화심리인데 이게 당연


보통 외모가 통해서 하라고 그러면 대다수 한다 그런데 외모가 안통하기에 주저하고 떨리는 것...

얼굴 크기는 똑같은데 얼굴이 주는 느낌 때문에 그러는 경우도 있고 눈코입이나 여잔데 남자취급 하거나


어차피 심리인데 과감히 하라고


감성이 약해서 TFT 못하면 좆망-결국 그런 원리일 따름인데 상대도 약하면 모르나 그게 아니니까


TFT를 했는데 원한을 샀는데 그건 그 짐승이 잘못한 것 지가 우월하답시고 복종강요하며 온갖 부당 쓰레기 다받기 ㄹ원하는-당장 사회만 나와도 왕따


게임이론의 초점은 승리이지 감정이 아닌 것 같다


인형보다 삶적인 느낌이 더 유리할 때가 많다. 전자는, 물건 상품취급 후자는 정치가 가능하다.

자기 컨셉을 잘알아야 한다. 대가리가 작으면 전자로 가도 되나 애초에 대가리가 크다면 후자로 가는게 좋다.


미움피하는 방법? 우연히 친구닮거나 유명인 닮아 웃는등 그런걸 어떻게 피해가 그런짓거리 하는게 쓰레기지


진짜들 소외시키고 지네끼리 인정하고 지랄하다가 '주류'랍시고-그런 당연히 허례의식과 처세로 그런거니 쓰레기틱하지 내면은 아무리 현자나 도덕군자인척해도 그리고 거기에 또 실망하고 진짜 인간은 없다 그런식으로 지네끼리 멘붕하고 인간에 실망하고 지랄하고 쓰레기같이 지네끼리 코미디


성은 맛난 음식 먹는거 보다 더 성적 수치 그런게 들어가 더 꼴릿하

특유의 느낌


김일성은 년지 상관인데 단명안했다.

사람들은 본질을 보기보단 겉을 할기식으로 보니까 그런식 중구난방인지


잡생각 말고 다 조건반응에 진화심리에 사주니까 올인하자 쓸데없이 생각하다 뭐할래


정인마누라는 누구나 원하고, 파티는 누구나 좋아하나-그거 하면서 돈벌고 싶은 :그거 최적인 사주는 따로 있다.


편인격 조폭이 의심해서 받아들인다고 그냥 조폭이 그런 개인특성으로 치부되지 과학자라고 하진 않는다. 조폭도 무슨 이과형 문과형이 있다는 우스개 사실 조폭은 예체능계지.. 그보단 체능, 양아치는 예능


인사무시하거나 모른체 하거나 공격하면 그냥 진화심리적으로 '(찌질해서 그런가보다...) '호혜' 가 없어 보이니까 그런가 보다... -그냥 보기에 본능적으로:합리이든 불합리이든 안맞든' '진화 자기 본능-이나 오해-적으로 그런 해끼칠거 같아서 그런가보다(냄새등) 그렇게 넘겨버리는게 낫고 합리적

다만 공격만 막아내고 우리힘만 만들면 그만


어릴적에 본능이 억제된 탓 제기능 발휘못함 엉뚱한 강요로-그렇게 돌아가는 사주형성이 진짜 '나' 인줄 알고 얽매여서


그때 정신이 그렇게 폭증되어 당연히 그러는 것이다 당시 정신으론 받쳐주는 뭐 그런 등등등 기준으로

내가 진짜 오리지날인데 부모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속만 파탄


골격을( 조금) 버리고 이미지를 찾았다.

그게 더 배우로서 성공하는길


원래 지름이 5cm 의 원에서는 점하나가 그렇게 티가 나나 지름이 1m 면 티가 아예 나지 않는다. 찾기도 어려울 정도 그리고 더웃긴건 지름 5cm 와 지름 1m 가 어떤 조건에서 같은 동등한 급의 대우라면 점따위는 잊혀지고 인식도 안되고 시간에 묻어간다. 그게 세상이고 인간이다. 집중되고 도마위에 오를 수록 욕을 먹기 시작할 따름이다-자기들은 더 쓰레기고 더 더러우면서 강자다수의 입장에서 단지 욕을 하고 지적질 하는 것


아이거 아까운 시간 잘써야 할텐데 새롭게 시작하다...

다시 20 초년생으로 회귀한 것 같다...


내가 더 낫다 니들이 뭔데 니가 뭔데 내편으로 죽이고 뭐 그런식으로 대차게 하는게 중요하다 강하고 떳떳하면 -진짜 훨씬 나으니까 사채업자가 길에서 처맞는거 봤나 조폭이나 하다못해 양아치 그런 정신이 필요(양아치도 알고보면 찌질이 소외 들 무리인데 원숭이에 본능에 주먹과 화려한 외모밖에 없는)

평생을 그렇게 그냥 안정된 기분으로 살아가면 그만이라고 생각 뭐를 보강하든 행복해야지 늘...

사주 모르고 이미지 대로 오판등등

그런 벌레도 '인간' 이라고 하고 외양을 비교하는게 무슨 소용있을까- 단지 시비나 자기가 그게 전부라서 그런게 아니라 일부러 엿먹일려고 한참가서 가래뱉고 못따라오는데서 확인하고 처가는 벌레 쓰레기 그런 벌레도 사주가 있고 주민번호가 있다는게 카악퉤

강한거 그것밖에 없는 사주격국 그걸 알고 그렇게 돌아가는 시간속에 그런걸 보고 그게 공간-그안에서 그걸 알고 사주에 집중하나 사주외에 다른 심리나 역학도 존재 어쨌든 그걸 신이 만들어서 누리고 살 수 있게 하고 사주는 있다 사주는 있는데 그것 외에 다른거 에 집중하나 평소엔 사주를 간과하고 살뿐이다 다만 뇌간등 뇌구조 간과하고 살듯 그런거 사주는 맞다 신기하네

예전엔 죽지못해 사는 인생이었는데 그런게 바뀌니까 참신기하네... 한번뿐인인생 좀 제대로-이게 맹점 대다수 간과하고 타성사는

곡각살 같은건 전에 그냥 사주들 볼때 생각한건데 옛날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했네...-정보모를때: 역시 그냥 이상한건 이상하다... 이유가 다 있는 것 사주만 보고 왠지 장애가 있는 사주같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맞는 경우도 있다는 특히 기사 己巳 이런게 두개 들어간 명식 같은경우

어차피 한번 사는건데 그런 기술적인걸 지금 백방 활용해야지 마지막 쓰고 가는거라고 생각한다 돌아오지 않으니까-인생은 달통하고 결국 그런거라고 본다 지금 시간이 전부니까

결국 느끼고 보상, 추억

섹시공연, 코스츔 커피숍 ->노골적으로 하는 방식은 좋지 않다.;쓰레기들만 모이고 X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데 다른 명분으로 예를 들어 똑같이 하는데 컨셉은 고상한척하면서 여종업원 유니폼이 노출이 심한 그런식으로 핫팬츠에 브라멜빵 그렇게 그런식으로 하는게 음지로 억제하게 하며 장사하는 수법 똑같이 노골적이나 은근성이 있어야 한다.

그정도 밖에 안되나 자괴하는 애들이 많이 있으니까 -절대 못사귀고 질투등- 세상보니 그렇게 특히 교회쪽이나 잘못사는 종교류들이 많이 그럼... '저 외모에 저런애를 사겨???' 하는 모르는 자가 보면 그런건데 하여튼 그런 애들이 보면 거의 직장집밖에 모르고 공부만 하고 종교도태류다 "미인은 무리지어 다니지 않는다." 그런 아랍속담이 있듯이 무리짓지 못하고 혼자다니니까...-그렇다고 연예인오타쿠도 아니고 온전하고 종교쪽이나 그렇지 뭐 속물 안까지고 그런경우다... 신앙생활하면서 자기 콤플렉스 있고-안경벗고 미인상이긴 하나 입튀어나오고 자기 과거 알고 뭐 그런경우 공부할때 자기 모습 자기가 아니까 토플이나 찌질한 공부 도서관시절 그리고 그런다고 다되는건 아니고 남자가 뭐라도 있어야 한다 회계사,변리사,삼성, 서울대,의사 등 뭐라도...

심리와 공간좌표, -시간은 가고- 물리적혜택에 의한 것인데 그걸 '운'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적 태도 경계해야

자길 모르고  사주대로 아집에따라 돌아가는 작동체같다.


귀신이라도 나와 친구가 되고 날 지켜줬으면 좋겠다... 배반한 개여호와가 아니라......


다른 애들 다하는데 운세가 좋다는건 어불성설이다 확률상 다하고 유행처럼 타는건데 자기에 갇힌 인식오류


열받는다고 하지 말고 도움이 되는걸 해라-매사 습관 양아치와 시비가 붙건 말건 이겨야지 인수+플러스(_)무사시


자기가 하려는게 때마침 그러거나 그사람 생각하는데 전화가 오고 하는 것도 예지라기 보단 그런 수많은 상황에서 "인간에게 유의미한" 패턴적 우연성을 찾은 것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서 전체 인생에서 그런 적이 몇번 없을 것인데 그것에 유의미하게 의미부여해- 실제 예지로 자기가 그런걸 수도 있으나 분위기 맞추려거나 화제시도 등도 마찬가지로 그리고 그게 공포적내용이라면 더 유의미 부여(결국 진화심리일 뿐인데) 예를 들어서 그 노래 예기하는데 라디오에서 나왔다 그걸 유의미하게 인간 대가리 기준으로 패턴 해석하고 의미부여 찾는 것이다.

사실엔 관점이 들어가선 안된다. 다방면 다 따져야지

세상 혼자사니 어쩌니 해도 굳이 그런 일반인들 사이 안오면 지네 무리끼리 그런 동네 아니라 유흥가에서 잘만 사는데 괜히 어차피 피차 썩은거 그런 물에 가서 욕만 먹는거지...-질투에- 동경도하나 질시도...- 인간 자연계 진화가 망쳐놔 내버려둬 일어난 촌극... 창조라면 뭐 더불어 사는게 옳겠지만 질투를 왜만들었나 하긴 예수도 거기에 죽었지만.....

신의 아들이라고 믿는다


자신감 일지말자- 남은 1에 할걸 나는 2에 하고 더 잘될 것이다- 미래를 기다려라......


시간은 가고 구조상 행하는건 맞다(자유는 있고 신은 존재)- 그리고 그런 자기이득 강한거에 판단으로 결국 일어났고 난 그렇게 작동

일어나려 하면서 깨달았는데-인간이 바꿀 수 없는 것:일방적으로 시간이 가는 것, 그리고 그런 능력으로 작동하는 것도 뭐 그런 비슷한 속성이다. 능력이나 노하우가 쌓아지고 업되고 강화되는 시스템- 그런데 그런 중에도 시간은 가고 이런 허접한 공간속에 자유가 있더라 그래서 신은 살아있다고 느꼈고 그런 그간 능력이나 뇌활성이나 그런걸로 인간구조상 경향상으로 이득이 되고 또 구조상 발달된 탄력에 힘입어 일어났었다는 것이다. 그회로를 알고 역으로 더 활용할 수도 있고 그런 것

인간이 어김없이 그럴 가능성이 높다거나-구조상 취약성 분명히 진화상에 '자유' 라하는걸 획득한건 맞으나, 능력의 한계에서 맴돌고 그런 감정이 합리화된다면-인지구조상- 글쎄다......

정보한계등 능력한계로 자유박탈경우도 '평생'이란 시점 마치모세-뇌가 그래 원숭이물질마는 확실한데

연상력,정보한계 만약병법훈련햇다면 접하고

살아잇는동안은 행복햇겟지 사후고 나발이고 평생 종교때문에 미치지않고-촉수는 또몰르나 개스라엘 행태를 보면.. 일반벌레 개독에 그때나 지금이나

집중할건 오직힘-시간은 가고 신경외에 다른식으로 작동하게 할 수 없다. 그 간극을 뛰어넘지 못하고 뛰어넘기 힘들다

다들 쫄면서 왜이래....나이들면서나 깡생기지 뇌뒤틀리며.......

연예인이니 관심가지지 그들은 인기따라서 죽음도 관심이 틀리구나 하고 뒤집어 생각 고런데 집중해

분명한건 자유고 뭐고 없어도 못깨달아도 돈버는건 맞고 이런 관점이 옳다...힘생기고 -평생못깨달아도 이렇게 에디팅안해도 말이다

자유몰라도 게임 끝차깨듯이 그걸 '실력'이라고 한다 '자유' 보단 '실력' 에 대해 생각할것...그게 옳은 길........

자유보단 중독등 다른식으로 움직여 충족할 가능성 높음-어쨌건 모로가도 뇌만 보상만 충족하고 시공간속에 제대로 움직이면 안까이니까---이게 진리

그래도 자유잇어보이고-인지문제

예상틀려도 그냥 틀린 것이고

단지 이런 식으로 돌아갔을 따름이고-시공간적 뇌구조 특이성으로

지나서 왜안됐을까 후회하지 말고 지금잘하자-진화심리로 남들이 재수없어 하건 말건 말이다 하다못해 장사라도 해야지


집중 필요한거 하나만해... 노화는 된다=시간은간다 지겨워 말고 살아있을때 괴롭지 않아야지 시간은 가고 쓰레기 포식자 악어등 다 태어나 성체가 되어들 가는데


인간으로써 당하지 말자 신약하게


그렇다고 수완이 없으면 뭐 물론 안되지만-강해도 안되는 별개문제

시간 때운다고 될문제가 아냐-노화는 된다:반면에 외모 잘나면 -속이기라도 잘하면- (시간은 어차피 가는 속에) 감각은 살아서 개미는 무는데 - 인지구조상 보상충족(인간의 뇌는 여기에 큰기쁨느낌) 하여 잘산다 개미가 생각없이 해도 징그러운건 사실이고 춥진말아야지

뇌구조상 좋아야지

자유가 있건 없건 뇌기능은 작동-경험칙적 이게 올은길 사주팔자대로 갈지도 모르고->틀린 오류일까?

백분 살리면 편재적일도 발생하고 노력안한자에대해서

나하나 지친다 한들 배려하는 세계가 아님 내가 잘가야 경험칙 지상-자유가 있건 없건 착각이건 이게 옳다 보이는

모르고 죽어도 그만 알려주기 싫음 벌레 인간 쓰레기들에게 잔인한

대다수가 단편적인식을 전부로 사는데-아인슈타인의 퀴리부인에 대한 인상처럼- 잘만사는데

저새끼 보는거 띠꺼워" 한방에도 천재가 맞아죽는다...-그런게 가능한 세계구조..... 뭐에 몰입할지 자명해지는

술취해서 기빠지면 아무것도 무관심- 다만 평균선상에서 지지호소:어차피 쓰레기 그놈이 그거 근시안 "힘" 위주 성장이-근시 단편주의 얼마나 중요한지 환멸 이조차도 뇌구조의 감정일뿐-> 의지의 멸각 이전에 행복ㅊ구

감정과 생각부분등을 뇌라는 식으로 나누어서 그런건데 요컨대 사서 만든 생각문제이나 경험칙적으로 있어도 우주에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일 수 있으니-인간 회의주의처럼- 그런것도 고려 인식론

뭐라 생각하건 일어난다...- 그런 구조

유명한게 뭔데......

결국 기업도 시민 호주머니에서 돈나오는거 아니겠는가 근시안으로 속이든 적게속이든

임원진 얼굴 보면 물건 안살수도- 상품이 더 필요에 쾌락-뇌상충족이니 사는거지

근본이치 부분


인간이 만든 룰 그걸 쓰는 자들의 통용일뿐 확률상 나와 이게 경험칙

모르고 죽어도 나는 승자 어쨌건 꺠달았어

잘못된 근시안 오만의 말들일뿐-대가리 똥만 들은 것들이 더 잘사는데 왜

모르고 처당하는거지 단지

근시안도 이득되면 좋으나


지네가 인간 본성 드러운거나게 자극한다지만 그냥도 형성되는게 인간이란 똥

우리끼린 자애로운 마음하나에


인간이 만든 룰일따름인데 다만 그런정보를 알고 가서 더큰힘에 안당하는 뿐인 것을 인간행태나 바꾸기 힘든 그나라 오랜 역사 문화마냥 인도등 인간행태기반 그걸 '치안'이라고한다

근시안들이 맞다고 만든 거대한 인간공동이란 탑이-오랜 진화상:적자생존 힘만으로 최고로 구조취약상 그렇게 하여 그들이 주도하고- (심리나 물리를 갖고노는 것들이나 경험칙으로 아는 것들)- 사실은 거짓과 잘못간 물질위주 극대라는 것들....알면서도 그 거대한 취약성에 당하는

경험으로 축적하여 원리를 발휘한다는건 상당히 중요한 측면
인간역사상 -생각과 :이런초점이 맞는건 아니나 현실 발휘상 유용한건 사실 즉각적 충족 포함

그런 쓰레기들도 어디가선 지인들에게 사람인척 하겠지...

세상과 놀고싶다는 러브콜의 불쌍함...우리끼리 만족못하고-어차피 다 쓰레기라 그런건아님 구조적연쇄반응일 따름

지들이 하는 방식이나 느낌만 맞다고-자기가 그러니까 남파괴하는 이기주의 개냄새

아는 것도 없으면서 사람 얕보고 지랄


인간들 얼굴만 봐도 벌레같아 죽겠다 불합리한 본성들

귀인오류로 그사람동경하거나 싫어하는 벌레같은 쓰레기들... 그 가족이 찌질하니 증오하고

후광에 낚여


인간은 원숭이 맞다 즐기자

인간은 생존을 위해 진화해왔다 적과 경쟁자도 마찬가지

그렇게 다들 잘못된 방식과 방향으로 하면서 마치 붉은 여왕을 따라간 앨리스처럼-거울나라의 앨리스(엉터리 논리에 따라서 잘못된 세상) 결국에 얻어진건 팍팍한 과자한조각 뿐

자본주의 비판

코끼리의 사회적 기억처럼 인간도 반복을 통해서 사회적 위험을 감지하고 반복패턴으로 익힌다

예외에 노출될 수 있어도

코끼리 보니까 진화맞다 -더 강한자가 죽이는 것에 지나지 않음...인간에 대한 회의 다만 더 강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따름 성공

자본주의 가 틀ㄹㅆ다하나 못바꾸니 적응성공

왕자들은 사람의 마음을 몰라 시민들에게 뒤진 것

인간 본성을 그렇게 모르나


행복한 자살 그노래를 들으며 죽어야지....... 말년까지 완전히 그렇게 되살리기 세상 멸망 자기 연단 스타트 잘하는걸로 겪어보고 세상에선 무생존하는 왕자되지말고

너무 세상을 모르고 자기한테만 침잠해 가난트라우마로 살다가 인생을 그렇게-그러나 당시엔 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 거기다 상관기질강해

현대 정보화엔 좀 덜그러겠지-인간은 원숭이에 불과한데 계속 태어나... 끝없이

왜 신이라면 원숭이를 만들었을까? 인간에게 배우라고?

억울하면 니가 상가관리 하든지... 그러는 참.. 좆같다 그렇게 술처먹이고 인간원숭이들 사이에 그게 뭐 별거라고..... 주인노릇

사람모이고 재화바꿀 수 있는 돈-자본주의 룰 레벨나누기(인간은 그런 환경에 적응해야 하나 여전히 부적응 그리고 노화되어 늙어 죽고 한평생)- 모이면 번화하는데 인간원 숭이들 다 죽여야 상대적인

무리모여서 건달후광돼지고릴라원숭이들 뭐가 그렇게 대단한다고

정신은 비슷한데-누구나 사랑받고 싶고-외모로 규정지어 무식한 폭력을 휘두르는 원숭이들 다 죽여야 한다

사람은 똑같은데 외모로 말여...

시골사람들이 혜택못받아 불쌍하다고 커피숍 그런걸 열었는데 질시와 그런걸로 문닫았다고... 깡패들까지 찾아와 돈요구하고.. 인간은 그렇다 어디든 쓰레기........

그런 혜택 가치없는

그냥 마음에 안든다 그런 왕따 이유를 파보니 그렇게 성분맘에 안들거나 왕따였다-그런데 간신히 그렇게 극복한게 맘에 안든답시고 '그냥' '이유없이' 꼴리는대로 몹쓸 것들...


어차피 깡패같거나 상품적인간이라 마음을 열기힘들다면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그냥 결혼하지 말고 즐기고 사는게 팔자 낫다

인간의 문제는 그거다-남들다하는건지도 모르고 정보없을때 그렇게 혼자 좌절하고 그러다가 남들다되는거 하나됐다고 하나님이 하셨다 어쩄다-모세가 무능한거지 아마 다른나라 역사알았다면 기겁했을 것-평생해도 안되는걸 그들은 단기간에 정복하고 했으니까 열등종자 꼰대 모세...


"저새끼 죽었으면 좋겠다..." "나는 니가 죽었으면 좋겠는데???" 그런식으로 가야 쎈거지....진짜......


노력하는 과정이 사실은 행복... 그렇게 가는... 어차피 한번 인생인데 2만번의 식사중 하나도 버리고 싶지 않고 특히 노인네가 되기전...통찰하여...

연예인식 성공이 옳은게 아닌데 미친 자본주의....

업소년이 정해져 있나 돈벌라고 업소가면 업소년이지..

경험칙 적으로 시간이란 강물이 흘러내려가도 시공간 원리상 더 강한자가 약한 구조를 공격할 수 있으니-'구조'상 무리법칙엔 당연히 그런 것

노하우로도 가능하고-미리 알고 전략으로 했거나 제거했다면 '구조상'후환 없는등 그런식으로 경험칙으로 가능 이해한

개미가 지각도 없이 부르르-근시 자기나름대로- 떨고 죽듯이 그런 것 약육 경험칙 그런 내린 결론

경험칙 노하우+약육강식+ ...-이걸 붙잡고 개념으로 확실히 굳히고 갈 것....

권력을 충분히 만들수잇는데-자기들의포식자-교묘히속이는듯한 그런느낌이라그런가 교회다니는 골목쪽으로다니는 기독교들이 많이들 그러는듯 가끔 -오히려 가래를뱉어야할 포식자입장같은데 인간이 그런거 하나로 그렇게 바뀌다니 안경등

양아치 컨셉인데 약해보이거나 대가없으면 띠꺼워서 그러니 무조건 강할 것

인간들은 정보가 없으면 현재만 보니까 그렇게들 하는 것

잘못본거지 내가 왕인데

제가 얼굴이 많이 못나서 사는 게 힘드네요 ㅋㅋ

밖에 외출하면 열 명 중 예닐곱명은 뚫어져라 쳐다볼 정도

여자는 비웃고 남자는 침뱉고 욕하고..

저는 죽고싶지 않아요 ㅠㅠㅠㅠㅠ

살기 너무 힘들어요

얼굴흘끔거리고 카악퉤~ 하는 거 말이죠? 죽일놈들...

원시부터 남자의 1/3 이 서로 죽고죽이고 아내를 뺏기위해 죽이고 그 동생이 복수한다고 죽이고 등 그렇게 계속 죽여왔다는 그런 유전의 현실.. 그걸 바로 알필요가 있다 그게 인간 남자라는 벌레들의 내면이기에... 그래서 똑바로 알고 짐승은 짐승으로써 이겨야 한다. 이게 나 사람의 마음

부정하지도 말고 왜곡하지도 말고 있는그대로 이긴다.

최면도 걸리지 말고 대차게 김대찬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동성에 적대적이다-그와중에 공통성분이나 공통성 그런걸 기반으로 친구를 맺는 것이다... 여자들보다 더 힘든 이유->여자들은 감각으로 그냥 맛버리거나 그런다고 왕따나 냄새나게 생겼다... 그런식으로 감각,감정으로 비열하게 왕따시키는 경우가 많으나 장점은 여자가 감성이 있다고 하나 그건 성향문제지 남녀프레임 문제는 아님

개념이 아니고선 세상을 볼 수 없는 자-주로 학자는 불행할 수 있다. 일단 개념이 되는 순간 실제와는 갭이 생기는데

있는 그대로 보는게 좋지-사자도 동료를 배신하고 다 있는 그대로 진화본능대로 인위적 삼강오륜 안들어간


예외가 있나 그냥 유전자가 양아치라는데 인간본능감정이란 환경에 반응하여 언제 어느때고 될 가능성 높은

생긴거와 일치하면 생긴대로 논다 생긴것과 다르면 생긴거 같지 않게... 그러나 초반이미지로 해석하거나 고유성귀인오류는 자주겪음 이성으로 다른자와 틀리다는걸 알아도 마음 80%가 그러니 이미지를 최고 중시해야


특정 좌표관점에서 '인과' 라는게 그렇게 중요한 일일까? 예를 들어 원시에는 '딸기 케이크' 라는게 없었다... 그걸 만들건 안만들건 자기 관점 뇌충족인데 결국 다른식으로 충족하면 되는 일을 굳이 그걸 '만들고' '먹어야' '딸기케이크' 라는 인과인가? 그건 인간만의 소통의 측면에서 결국 인과가 없어도 문제가 안되는 것이고 -시간은 가고 경험칙은 남는데 결국 인과를 부정하고 싶은 결론에 내림...... 역량문제와 보상충족으로 귀결되는데-원리와 두뇌작용이 섞인


하나만 기억하라. 쎈거... 그리고 쎄고 사랑하라.(사랑하게 만들어라) 이게 모든 것의 도이다.....

여자들사이에서 왕따안당하려면 이름이라도 바꿔서 성격좋은 주도적 여자인척 이미지 살리는게 나음-부를때마다 그런 성분살아나고 사주융합해 좋아지니까

반대로 살성생겨 쫄거나 싫어하는 자도 있으나 모두가 두루 찌질이 취급이나 무시보단 그런식으로 호불호갈리는게 낫다 친구는 생기니까 당하진 않고 전보단 편하니까

그냥 심리나 외모로 그렇게 되는건데 그자가 하필이면 인간 대가리 썩은게 집중되-시대니 만큼 부당한 대우나 공격을 받으니까 그게 문제인갑지..

가래침 벌레들 해결하는건 조직밖에 없지않을까-만드는 새끼 따로 있고 관리하는 새끼 따로 있을 수도

첨엔 그나마 교류성이 남아있었는데 뭐랄까 점점 닫히고 세상을 물형,물건으로 보고 자기 혼자만 소통아닌 소통하는 자폐적으로 흘러감

마음이 닫히고 굳혔다 하지 아마 세상더러운거 보고 더그런듯

정보없었을때 어쩔뻔 했나 큰일날뻔 그런 아찔한 그래서 정보후엔-다행히 나는 운이좋았다 정보있었다 개인성향도 그러나 주변환경.. 그것도 상댖거이지만 물질적 유대가 말이다

뇌가 퇴화되면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달라진거 같은데 그걸 이성으로 '예전엔 안그랬는데....' 하고 조절하는자가 많지 않아 그런 힘저하로 그냥사는 것 술이나 처먹고.....

상대적인 인간의 자세가 '인과' 라는 것도 시공간이 절대적으로 보이나 상대적인 것이므로 그안에서 지식과 정보를 최대한 습득해 안당하는 것-상대적인 자기를 조절하고 수양하는 것 그것이 좋고 사무라이의 길이다. 무사도

잘나가 보여도 만만해 보이면 그 약점, 헛점 찾아 질투하고 뒷담하나 -짓이기고 왕따도- 고립되고 약해보이고 기없어 보이고 반듯하고 만만해보일때도 그 약점, 헛점을 찾고 다른 인간 얼굴 시각대비 그런 약점을 감각적으로 찾아내므로 입이 튀어나왔다면 눈깔이 안약한게 좋다...-조화인데 결국 그런식으로 강해야 눈도 못마주치지-약점만 보이면 짓이기려는 자가 80~90% 인데 기본이상은 강해야 못그러고 마음에 드는자가 전체에 몇이나 되겠나 10~20% 밖에 안되지 그러므로 그런게 필요하다 빡시고 강하고 평생 유리

핵심이 DNA가 아니고 사주였나? 유전자가 아니고 사주인가? 사주가 아니고 유전자인가?

체내정전기+체내발생가스+알코올+담배가 자연발화 원인

초저녁의 설렘과 낙원

미친섹스 잡힐듯 안잡힐듯-그땐 좋았다가 나중 기질확고해져 hate

어릴때 서열로 짱이 수십년 가는이유는 너무 쎄서 그임장에 싸우고 싶지 않은것이다 명성임장등-그래서 아는 애들은 그냥 지낸다 그게 편하니까 특별히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혜택이 엄청난것도 아니라 그런식

다만 철저히 노화 구조상 생전에 매력경쟁에서 승리할 뿐이다 경험칙 적으로 늙기전에 옳건 아니건 현재 물질구조에선 그게 진리-남는것

단지 잘못한게 있다면 미련하고 센스가 없었을 뿐인데 그렇게 크게 당할 이유가 있었나

옛날부터 알았어도 그들과 달라져도 왕따를 시키더라... 소원해지고-이게 유대의 끈일 수 있는데- 그러므로 애초에 서로 다른 성분도 어울릴 수 있는 인성적 면이 강하고 좋아야 한다

재수가 있건 없건 나름 방식으로

몰랐을땐 나도 매력, 이미지에 반응했는데-그걸 전략적으로 하거나 고유성 이미지등 내성적인 여자에 끌리기도 그러나 그게 다 까진 세상에서 사람성이 파탄난- 정보로 혼란되고 깨달았답시고 하다보니까 나만변한건 아니지만 벗고다니고 사실 비매력 짓인데 다시 주의하고 핀트잡자 어차피 인간만에 일이 아니던가->분위기건 뭐건 업리프팅이건 미친 마약섹스건 사실은

추억이건 최선을 다해서건 마음이 가서건
감정회귀 다시 되돌아가건

살기위해 그랬던 중학교감정 정서가 훨씬 유리할듯하였는데

잔인해지고 묵살하지만 결국 주고받는건 감정이였는데

살기위해서 굴욕안당하려

그들은 눈앞에 낚이는 것을 위주로 하나 정작중요한건 원리다 생식이건 세균등 전체속 통찰되고 구조적으로 치명적이니까....

사람많이 본자가 사람을 더 정확하게 보는건 아니다- 방식이 편중되건 뭐건 기색같은건 뭐 잘알아맞출 수 있어도-공통패턴도 보이니까- 그게 완전하지 않은게 인터넷 얼짱(일진아닌) 을 노는애들 그런식 지목을 했다. 여기저기서 많이 택시등하고 보고 다니나 길바닥보고 나름대로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쓱 훑고 아님 삐끼나 등.. 동네에서 노는 애들은 따로 있는데.. 그런식

인터넷에 웃기는 새끼들이 많은게 아니라 길거리 새끼들이 인터넷에서 웃겨지는 것이다 남들이 안볼때

대다수가 아는 그런 지식을 습득하나 본데 그게 아니라 특수지식을 하려면 굳이 찾아봐야 되거든 그런 걸

항문섹스는 상처로 세균이 감염되 직장암에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이미지 좋으면 죽고 못산다고 하지만 나쁘면 맺지도 못하고-꼭 그런것만은 아니다 사람마다 사람의 인성도 존재


1분1초가 아깝다. 누려야 한다. 남에겐 맺으면 그만 안맺으면 그런 상대적인 문제일 수 있지만 나에겐 절대적 우리에겐


건강하고 운동하니 콧물이 안나온다. 건강이 기본 살아가는데 자기방어철저한 자기무장과싸울필요가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좋고-현장에서 발로 직접 뛰고 살아가는자와 문자만 끄적거려 먹고 사는자 당연히 전자가 생존력이 좋고 회장이되건 뭘하건 빠삭

배심원이고 판사고 얼굴보고 판결할텐데 배심원은 더 심하고... 미국도 배심원제 폐지한다고 난리인데 심리학 책에도 나왔다 배심원은 얼굴보고 판단한다고...... 그런거한테 인생을 맞기다니 ㅉㅉ

아파트 새끼들이 유통기한 지난 사탕, 초콜릿, 음식 등을 경비한테 준다고 한다 자기들이 못먹으니까 좋다고 그냥 받아서 가져오거나 집에다 그러는데 확인해 보면 다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 아랫사람으로 대하듯이- 세상을 너무 상하 단편 추상으로만 이해하는거 아닐까 굳이 전쟁까진 아니더라도 사람들 이목만 없어도 죽일 수 있을건데 범죄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듯 상대적인 것이지만

어차피 그런건 인생에 한두번 밖에 없었듯이-그러나 중요의미- 구조상도 기반 바뀌지않고 추억이란 것도 매일누려도 2만번도 못느낄 온통 그것의 성취에 집중할 것 힘과.... 적어놓은거 보니 다만 -그거때문이다- 남고가질건 그것밖에 없다. 아닌 인간 내치고

매력기반으로 판이 바뀌는 것이다. 그게 필요하고 좋으니까 그런기반으로 심리가 바뀌어 남자답게 되고 단순하게 하려한다든지 그런식

같은 업종도 편인성이 되면 흥미가 떨어지는 것-자기 격국대로 그런 부분살리면 흥미가 있고

'나는 왜 안되나' 가 아니라 -하는거 마다 막힐때- 그게 인간들,기득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룰때문에 힘들다는 것이다 그런 기존사회와 그런 신생세력이나 신생인간들이 작동방식과 기존룰이 충돌하기 때문에 안되는 것->만약에 룰이 신생의 룰이라면 오히려 기성들이 적응하기 어려울 것 단지 아이큐테스트처럼 정답찾기가 아니라 그게 바늘구멍이고 기성들에겐 넓은 문이라는 그것이 문제이다. 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을 굳힌 문제이다

직장 왕따 심각하지... 첫날 인사 씹고 안쳐다보면 걘 왕따다...

지금 이게 전부..... 더 유의미해서 그러건 아니건 현실의 끝을 잡다... 이게 모든것행복

사주는 비견인데 외모나 이미지가 유약하고 그래서 정원일구며 넓은밭가는 그런거라 그렇게 호모 되서라도 어울리고 싶었나

왜 괜히 그렇게 시비를 걸어 얽히게 해서 죽을때까지 복수하게 하는지-인지장난 생각하는게 다르듯 상대적 문제일 수도 잇음에도 인간이 그렇게 생겨

어쨌건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숙명상...-그게 최고의 행복...-아름답게 느끼고 다른 그런 성적이나 그런 비합리적 자극에만 몰두하지 말고 이게 옳은 방향조수키와 힘... 진정성은 최대한 이긴다 이게 인간의 길과 행복 사랑하며 살자 인생은 한번 뿐이다 힘을 가지자 지킬

단편적인 근시안으로 처벌하고 만족하고 하나 지지고 볶고-인과가 없어도 그만이고 이유도 없어도 그만인 당사자 인간들에게 유의미한 그런 일일 뿐

자연스러워야 더 몰입

말은 바로 했다. 미국이 비열,치졸하게 카다피와 후세인등 중동을 짓밟고 항복까지 했는데 모가지 썰어서 죽였듯이 북한도 마찬가지다 핵만 없었다면 그꼴 낫겠지...-(북한이 핵없으면) 한국에 미군이 와서 여중생 존나 막강간해 죽이고 남자패고 암나 지랄하면서 GTA 찍어도 남한은 눈깔고 남자도 후장털려야 한다... 북한도 핵을 포기하는 순간 바로 김정은 후장털린다...... 핵은 꼭 필요하고 그래야 절대 못건든다 안그럼 북한도 지금쯤 남한처럼 북한 여중딩 미군이 강간사건 나고.. 남한처럼 미국 존물받이 안되려면 핵은 찬성 미국놀이개된다.

학교에서 만날 괴롭힘 당한던 약한 아이가 품에 칼들고 다녔더니... 아무도 안괴롭히더라.. 이런 말이군.. 틀린 말 아니지...

핵무기가 세상에 출현한 이후 근 70년간 세계적 규모의 냉전이 오랜 기간 지속되고 여러 지역에서 크고 작은 전쟁들도 많이 있었지만, 핵무기보유국들만은 군사적 침략을 당하지 않았다 -김정은

이건 사실이다. 결국 힘만이 모든걸 지켜준다-여호와가 안죽는 이유

겉보기엔 잘지내나 안맞는 이유는 그런 속내가 있다 원리 잘꿰뚫어봄

흩어져 있을 뿐 인간본성발현은 똑같다 ''인과'' 무색 힘원리 위주 어디나 보상촉수,감정만 불쌍할 뿐


옛날엔 사람성으로 미안하거나 뭐 그랬는데 이세상아니까-그런 성욕으로 그런 미친 쓰레기들 '진심'이나오건 뭐건 이제 그냥 비웃고 침뱉어버리는

세상이 원래 그런걸 아는데 뭐

세상의 뿌리를 보게 되고- 그이전엔 안그랬으니 더 강박- 뭐 그렇게 안봐도 뭘로도 작동해도 이기면 그만이란 습관이 있으나-세상자체가 그래서 내가 고립 파하다 미친벌레부모강요ㅕ

사실 지금 행복이 전부다

사람마다 -편하게 살수있는- 주어진 행복이나 팔자가 있고 그걸 벗어나려 할 때 힘들어진다-억지로 단도리 쳐서 안맞는거 시켜도 머리좋으면 대충 할지 모르겠으나

자기했던게 쪽팔리든 아니든 두뇌작용일 뿐

남이야 어떻든 우리끼리는 진실하면 행복이 존재하는 것 그게-깨달음

과거 감정만으로 사니까 힘들었던 거다 지략전략안깨어나 자기주체와 ㅣ이젠자유자재이제라도 그런 구조 시고간 늦게깨달은 망할

누구나 좋은건데 해줘야되었었는데 소중한 사람에게

그런 사랑하고 매력-최고의 유혹은 자기와 맞는자와 사랑빠지는 빠질자를 유혹하는 것(거의 유전자 구성퍼센트일치하는 그냥 끌리는-다른자아닌 아니면 왜끌리는지 몰라도 두루두루 다좋아하는사이즈등)- 이 그사람그대로 나오는 그게 다 매력 쾌락이고 사랑스럽게-바람피거나 자기보호 다른회로와 겹쳐 나가지만 않는다면

확실히 준비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구조등-가능한 범위내에서 털제거등- 을 이긴다 그런 구조변형상대적인 힘역량문제-

인간이 만든 기준에서 "되는게 없다." 하는 것일 것 그런 룰 등에서

저절로 나오는 그게 다 매력이진 않으므로 당연히 관리가 필요하다


코를 2만번박에못후빈다는 인간의저질을고차원해석하는 인간구조의저열성

그냥 무턱대고 만들어진게 미생물이 인간구조 하면서 2.그걸 인간이 착각해 지금느끼듯 느기는 것이므로 절대성 없고 상대성 인간이 무얼느끼든 우주가 의도한 바는 아닐 수 있다.

이건 인식 부분이고-감성부분이고 나발이고 그냥 짐승을 다루는 문제일 수 있음 심리상등


개독왔다고 건달도 색깔을 잃으면 우습게 보고 지네 딱깔이인줄 안다-의인이 모인데가 아니기 때문어디나


인간은 자유가 있다. 자유발휘가 가능하다 그러나 그런 정보처리로 돌아가게 되고 과거의 영향도 있고 구조상에 영향도 있고 쉽게 의지가 안나오고 실수를 하기도 한다 감정으로 살기도 하고 과거는 구조상 충격에 극복도 못하기도 하고 그리고 시간은 가고 공간은 돌아다니나 그런데 그런 노화도 미시계에선 시간조차도 상대적인데 거시계에선 갇혀절대적이라 어쨌건 그런 타성의 흐름에 착각이든 뭐든 자기 자유를 찾도록 진화되어 왔다.

인과도 있으나 자유도 이씨

시간인과등- 타성으로 하는 짐승을 다만 막아낼 뿐이다. 나도 마찬가지 반응 다만 그뿐이다 응당한 자유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

어차피 타성이긴 하지만 자기가 꼴리는대로 돌아가면 된다-다만 세상통찰에 적등 안당하게 그런식 물려죽진 말아야지

미시세계 박사보다 거시세계박사가 더 살기 쉽다 거시세계의 아인슈타인이 학문적으론 유명해지진 않으나 뭐 미시로 유명해져도 살기 편할 수도 상대적이고 정해진거 없는 넘나드는 법칙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무시해버린다 내가 싫으면 나꼴리는대로

이익이고 나발이고 명분이 있건 없건 간에 말이다. 강하게

인간벌레들 어떻게 청소할까.... 골격이 보인다......

평생 쓰레기인 절대 구원하지 않겠다.

틈이나 이동거리가 짧아질 수록 효과가 빠르고 제대로 발복하고 돈도 들어옴

그런 관점에선 매일매일이 누리는건데 당연히 칙칙하지 말고 주의해서 제대로 잘해야 하는 거지 스타일도

그냥 처당한 개죽음인데 왜 그런데 처당해 병신같은 것들 그냥 죽이면 끝인 법도 뭐고 아무것도 없는데 내맘대로 하고 우연히 재수없게 그러거나 꼴리는대로 인간작동선에서 그러는건데 더 잘할 수 있단거지 힘기반 벌레같은 쓰레기들 모질게만 하면 독품ㄱ

범생이그런 방식 지네는 파격인데 그게 본능 많이한 감각으론 재수없지... 그런경우가 가끔있어 자기 노선을 지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건 확실

노는건 사상도 아니고 예술도 아니고 그냥 노는건 노는것일 뿐이다... 유흥일 뿐이다.

목숨지켜주는 그런거 훈련시키는 그런 생각해주는 마음에 감동

사실 평생을 통틀어 놀기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서 다른거 할새가 없다

그런 아이같고 긍정적 라포르적인 유대 마음으로 유대를 하면 확실히 더잘되고 일이 잘소통될 수 있으나 그런 어리석은 판단과는 별개-정서적으로 긍정적이라는 것이고 전략적으론 효율은 같다 처세도 감정으로 할 수 있긴 하나

확실히 혈행을 좋게 운동하고 하면 회복이 빨라지고 회복이 안되던 부분도 회복이 된다

예수시대에 귀신들렸다 하는게 의심되는게 거의 간질이나 정신분열 증세일 수가 있는데-중세에는 지식이 없어 그렇게 여겨졌으나 예수도 귀신이라 인정했고 현대에는 그런 지식이 미치지 못하는 자들이 오해하는거 같은데 말이다 그런데 인과고 나발이고 대다수가 상식으로 가질법한데

살아숨쉬는거 자체가 창조주가 만들었다 그렇게 하도록 자유발휘도 마찬가지 공간에시간은 가고 시를 쓰다 물론 짐승성도 그자가 만들었으니 책임은 져야 겠지

인간사회의 밈도 정보화로 많이들 발달-특히 성쪽(보상위주) 그리고 그런 유전을 가지고 태어나는 그런 부분도 있지만-결국 구조문제라는것 제각각에-전수나 그런 측면도 존재 특히 기술의존->컴퓨터가 사라지면 관리불가한 정보들 많다. 그런 여력 사라지고 인력으로 대체하는 거의 불가능 부분적 기술능력이라 비효율

그냥 다른나라로 이사가면 되었을 일을 20대초 벌레 새끼들이 조폭이랍시고 그런데 당한 재수없는 동네 새끼가 있다

그정도 능력과 역량도 못된

저절로 사랑과 감정이 일어나 미모나 뭐 노력도 하겠지만 자기와 맞으면

일진들도 자기 조직 아니라 마음에 드는 다른 조직 새끼들과 어울려 놀더라...

요즘 조폭들이 행인등 외부 새끼와 싸울때 무조건 둔기로 때린다고 한다- 주먹도 아니고:주먹으로 싸우면 단지 져서 그런거 막기라기 보단 무기와 비도덕성이 일상화된 무개념성 비열성이 극대화되서 그런다 왕따 괴롭히고 졸업하여 그들사이 서열도 옛날 그런 정정당당 그런것도 호구취급 이기면 그만

결손가정에 대해서 잘알기에 그걸 안다-뭐랄까 부모가 없다면 막간다고 할까 자기들 그 어릴때부터 열등감, 골목 새끼들이 멸시하고 그 무시함...당장 가난한 쓰레기 지하만 살아도 또 어른이라든가 사회라든가 그런 냉대와 멸시, '그네들' 정도로 보이고 의지할건 친구밖에 없고... 경찰이고 뭐고 우습지... 그냥 가고 '사회제도' 를 지킬 아무런 필요성이 없으니 극단으로 치닫는데 그건 부모제어가 없기 때문 그렇게 조금만 살면 인생막장..... 무기징역만이 능사가 아니라 진작 잘챙기는게 중요한듯 선생벌레놈부터 그 어떤 하나도 '진심' 을 주는 자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사회라

나도 행복해야할 어린 시절이 지옥이 되었어서 그런 기분 잘안다...... 부모정상적인 것들 질투하고 약점이 되어 과민해져 열등 피해의식 그러나 그중 다 막가는건 아니고 주먹이 있는 자만 그럴 수 있다 외모인간관계되고-어차피 다 못나눠 적자생존 약육강식이지 보이는 꼴리는 기분 충족이지- 그게바로 적자생존 애비가 날 죽이겠다고 하고 죽을 뻔한 일이 몇번 있다..... 어린땐 학문이고 그런게 없어 감정만 어그러져 내가 되었다..... 어쩌지도 못하고 항상불안에

그런다고 그들에게 온정을 가지는건 미친짓이다-바로 뇌사가 될거니까 이미 짐승과괴물로 자라났기에 아이러니하지만 도축하는 수밖에 없다 한낱 감정일 따름........

자기가 좋은 집에서 태어났다고 동정하다가 좆같이 처맞은 새끼가 있다... 죽다살은 마음은 공감해도 그들은 역시 외모와 이미지만을 보는 괴물로 자라나 그야말로 "애미애비 없는 새끼"

그걸 의리라 보는거지 개들이

이미 벼랑끝에서 시작했기에-삶을-학교고 뭐고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고 정상으로 살면서 불만투성이인 이세상에 인간들이 미운 것이다.

싸움을 당연히 다잘할 순 없다-그런처지고 성질더럽다고 말이다: 격투기초보보다 못하기도- 그래서 무리짓고 무기든 뭐든 어쨌든 이겨야 한다. 그리고 잘하는척하고 "일진" "조폭" 그런식 기존개념으로 허세 확보 명성으로 제압하는것

오래 꼴아보는등 여친의 기분을 알고 그걸 해결하고자 싸우거나

후배앞에서 그게 목숨이라 가오가 전부라-그들 시야로- 그런짓 안하면 그게 유지안되 :생존이라 칼안맞으려고도 호구로 안보이는

술처먹고 우습게 봤나보지 만만해보여

-그러면 무시하는 기본적 세상이 잘못인거 아닐까 누구나

유전자 이전에

지네끼린 안다 그런 공통점있는지-여러가지 요소가 복합되어 그렇게 막구르고 그런짓 하는거거든 자기과잉보호와 맞물려 어우러져 세상에서 벼랑끝에서 늘 사는 기분이고 자격지심에-그러나 문제는 조건반응 더 심한 쓰레기 짐승이라는거에 있다 동정은 금물 지네끼리 그러다 맺어져 아무나 패고 그러는 과시욕으로 산다:부모가 정상적으로 있어도 그랬을 것이다 쾌락욕구로 과거 학교일진보면

욕하는 새끼들이나 약한 새끼들이나 일반시민이고 다 쓰레긴데

일진들 밖에 돌아다니고 학교졸업하고 가래뱉고 자기들이 왕인양 그러는 것 때문에 피해가 말이 아니다...

동물로 뭉쳐진 대화안통함

얽히는 보상이 적기 때문- 선생얄팍한 말,쇼하나가 ''친구''(지네가 인정하는 얼굴,유전자등) 치켜주는 것보다 못함

선생은 걍 쓰레기 돈받고 일하는-친구는 돈안받고도 옆에있지만

웅장한 곳의 바람부는 그 느낌의 각성 축제의 추억 밀레니엄의 따스함

음악으로도 가능

가깝고 부정적인걸 많이 아는 자보다 모르고 거리있고 좋은 점으로 그랬던 자에게 더 잘그러는 그런 인간심리가 있다 공통적으로-그래서 지네도 모르게 그런 선에서 형성이 되고 친한것

함부로 안하고 사회적 거리

사람은 오히려 아는자에게 가혹할 수 있다.

사정을 알고 약점을 아는

예를 들어서 '비호감' 으로 보는데 진심들여 사랑한들 어떻게 보이겠는가? 그거다...


진실은 사실-이미지나 호불호, 매력 딱 그걸 그게 사라졌을때 확 느껴지는 잔상...-거기에 많이 담겨있다 그게 사실 진실일 가능성 60%~70%~80,96%...

별것도 아닌데 있는 척 현학적 부르주아를 증오해서...-많이 당해 소시오패스들

감각도 없는 것들이 부에 취해 ''강남스타일'' 이라고 좆도 아닌걸 과시하며... 드라마나 영화만 봐도 그런 걸 원하지 않음 대중들이

지네도 지루해서 클럽다니면서 허세만

돈만많다 뿐이지 예술적 감각도 없고 일반동네와 똑같은데.... 유명세만있지 그걸 있어보이게 포장하려니 좆같겠지...병신들.....다그렇고 그런 똥싸는 인간이......

여자앞, 친구앞, 후배앞 등이 가장 극렬하게 과격한 행동을 하는 지름행동들.....

배신은 커녕 꼴리는 대로 애초에 의리란게 없는 짐승들- 사자도 동료가 사자이기에 맺는 것 서열짓고 겁재고 비견이고 나발이고

상대의 이미지도 생각이 나야 열이 받는거지 그런 일방적인거로는 열이 안받을 수 있다. 그런 식의 인간은 점화감정구조를 가졌다 상대도 비열하고 지만 아는 그런 느낌같아야지 열폭발이지 이미지가 좋거나 아니면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하는 생각이 들고 강하면 점화되고 억울하다 폭발이 누그러짐.... 그런식으로 부당짓 저지르고-물론 상황이 너무 명백하면 모르나 연기로도 가능 외모가 진실을 담고 있는건 아니니

지네는 "진심" 이라고 그런서로룰 지켜주는 관계에서 많이 주고받아 그렇게 혐오하는것 진심과신

어디나(중국이건 한국이건) 정액은 나온다-그건 인과가 아니라 구조탓이다 DNA생긴게 인과라면 그떈 하나밖에 없었을 것 그러나 그건 '인과'일수도 아닐 수도 있다.

이세상이 마지막이라면 할 것이 무어냐

유전자나 이미지등 정많고 진실등 알아보는거다 아줌마에 그나마 배려하려하고 슬프고...-걱정등 잘모르고 어머니

쓰레기말고-그래도 조건반응하나 이미ㅣ지에

가끔 장애는 놀림을 벗어날 수 없으나 고아라든가 보육원에서 산다든가 하는 드라마틱한 그런 '불쌍함' '동정' 그런건 명분적 방패막이가 되어 왕따를 못시키거나 괴롭히던 애들도 관두고 그만하는 그런 일이 있었다- 그러나 반면에 장애가 있는애는 괴롭힘을 당하고 그런 그런 차이가 있다 인간인식에 그래서 '드라마틱한 불쌍함' 이란 (인간 인정이나 인간삶의 그런 의식 보호 쭉이어져온) 그런 스토리텔링은 안티의 방패가 되는 경우도 있으나 그게 요즘에는 다 무너져 외모만보고 까고 괴롭히기에 그게 문제

교도소에서 방장 패면 두목으로 인정하는게 아니라 보복폭행을 당하거나 잘때 죽이고 고문하므로 그런식으로 "어디어디 조폭이다." 부터 시작해서-보통은 방장은 조폭이므로- 위엄으로 제압하고 짱뜨고 이런식 사나이간의 약속식으로 가야 그리고 이겨도 그자리 꿰차는게 아니라 안부딪히고 딱갈이도 아니나 인정하는-애초에 인간성 상실된 감빵이라- 2인자 정도로 하는 그런게 좋다. 못건들이게 애초에 타겟이 안되는게 중요 지네도 모르게 인간관계 맺는데 그걸 잘타고 활용하면 쉽다

"상대방도 그러는데 나도해야지." 는 아주 좋은 승리전략이다-텟포텟이라고 검증

상대훈육과 동맹에 유리

가끔 일진들중 결손가정냄새 나는 새끼들만 지네 무리에 껴주는 경우가 있다 자존심으로

일진마다 그룹이 다르다는 자체가 상대성-그래서 그런 결손가정과 부잣집일진은 성분마저 어긋나거나 계기마저 실수하면->꼭 어떤 인과나 뭔가가 있는건 아니다-철천지 원수가 된다

가끔 맛있는 음식인데 소금많이 넣으면 망치듯이 그런 인간이 있음... 잘된 요리이고 겉보기, 종류 다 좋은데 적재적소고 자기는 짠지 모르나 겪기에 그게 '감' '맛' 의 세계 이성적으로 "이만하면 됐지" 라고 못하는 부분

양아치나 노는 애가 약해보이면 질투가 난다

스타일도 옷도 밝은 색입거나x 다크해 보여도 전투력 지키는게 생존승리의 길 시비에서 살아남고

겪어보니 알겠다 어설픈 얼짱흉내-그렇게 세상 못겪은 티난 그렇게 다 알고 자기 바운드리 확고하게 잡아야지 안그럼 죽음 멸망의미 일진이라 해도 스타일적으로

얼짱들의 선점이 대세와 너무 확고해서 발릴 수 밖에 없음, 상품 따라하기로 가면 영원한 5,8류 밖에 안되 일부러 쎄게가고 그러는 것-조금이라도 얼굴크면 무시하고 하니까

이미지적인 센스가 너무 높아져서 성적흥분이 안된다

계속그렇게만 써서 다른뇌도 물론 그러나 그런 즐기는 것에선 그것만 인지하고 쓰니-거의 그렇듯


자기 외모가 잘나져서 눈이 높아졌다기 보단 이전엔 이성이나 이미지 위주로 인식하다가 이젠 감각 위주로 인식하기 때문

세련되지 않고 촌스러운 등등

관상 성분 느낌 냄새 저절로 그냥 느껴지는 -단순 이미지 빨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더구나 비교할 대상에-남자면 남자 중성이면 중성등 온갖 경험 이미지 홍수속에 길이면 길등 -상당히 수준높아져 그렇게 판단 '찌질이' '잉여' 누구나 아는 그런 느낌삘


이해못한

어린노무 새끼들 군기 잡아야 겠어

이게 맞는데..-안그럼 연예인, 레걸, 배우는 왜있겠니 얼짱감이 다 맞으면->그러나 생존떄문에 그들은 미친듯이 그렇게 열광 강박 미니홈피 나이들면 성형빨인걸 보인다

가난해보이면 멸시한다 뛰어나보이면 질투하는게 아니라 질투를 피하려 못날 필욘없다 그건 호불호가 동경과 질투를 결정하지 단지 우월함이 결정하진 않는다


예를 들어 시험을 망쳐 '어차피 (단, 한번일때) 시험을 망친김에 놀아버렸다.' 하는 핑계의 보상으로 쾌락을 경험했을때, 만약에 시험을 잘봤어도(단, 한번일때) 앞으로 공부안하고 더 편안히 놀 수 있었을 것을 그런 과거의 망쳤을때 놔버린 그런 쾌락에 무의식은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다음 습관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어리석으므로 그런걸 바꾸어 하면 더 잘되고 노는 것 뿐만 아니라 자리까지 얻고 다른것-여친사귐- 까지 얻는다는 그런 경우인데도 인간의 무의식은 종종 불합리하게 되는 일이 있어 그걸 자각하고 바로잡는 것이 인생성공 비결중 하나.


선천적으로 무리짓고 돈뺏게 돌아가는 유전자 구성도 있는데 테러리스트로 돌아가는 구성도 있다- 후자는 주로 혼자- 처음엔 무리가 강한거 같으나 시일이 지나면서 나이들면 후자가 더 강해짐-폭탄과 책략을 가지기 때문 일정시간 지나서 발현 마피아도 탈레반을 못이긴다

자금등 비교가 안됨

국가나 종교명분 빌미로-단지 육욕으로 모인 마피아는 궁색한데 그런 놈들끼리만 모여 확장불가

추억도 신경과 관련있다-신경 저하되면 떨어짐 우뇌변연게쪽 그러나 그렇게 느끼도록 창조되었다 한다.

예수가 당시 통속의 신념대로 지지얻으려 그런걸까 몰랐던걸까 간질병등 그런 실수를 용인한걸까? 창조주란 것은... 왜??? 인간 역사실수와 뭐가 다르지??? 인간의면??? 죽은 후에 알았던 걸까???


그냥 단순성령치료사인가

믿긴 믿겠다만

감정대로 반응해서 주식상실하는게 아니라 아니까 떨어질 수록 행복 준비하는걸 아니까 이제 알아서 감정나는 것과의 차이

그안에서 과거엔 몰랐는데 나중에 전체를 보니까 죄였더라

뇌와 시대의 실수 조건반응과 세계 (일바으로 흐르는) 시간의 합작 신은 그걸 원했니? 아무도 안알려주고...... 구조상

남에게 자유를 행사할 수 있는 구조임에도-절대적인게 아니라 그것도 힘과 거리가 받쳐줘야

아버지 대에는 잘했는데 그 자식이 비호감인지 관계 엉망 그리고 그 자식에게 나쁜 사람으로 인식시킴 아들은 모르고 받아들임 대단하니까

다시또 조센징 원숭이들 가래뱉는거 그 구조상 오랜만에

우리들 임장은 그런데 남은 그걸 모르니까 함부로 막해버리는 거지 마치 남하과 북한과 미국의 관계처럼

꼭 나이가 지긋해야 세상돌아가는걸 수십년 본줄 착각-사실 젊은 나이에도 가능하다 늙어도 불가능한자는 불가능하고

연예인이 되니까 의미있다고 보는거지 안됬다면 그런 것도 없었을 껀데

결국 인간 대가리 돌아가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인식이고 뭐 인과고 따지는 것고-공간이 있고 시간이 가고 등:그러나 인간이 구성체에서 둔하게 인식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자기수양종교인이면 전쟁날일없겠지 그래 진화하면-인간은 백지에 쓰는 그런

어차피 국가전체가 그런다고상대적문제인데 그런 감염개체가 많았다는거 뿐이지 그게 크게 영향주고 개판인데 한국이 절대적인게 아니다 절대

갱단위주 패싸움에선 조직이 약한 자들이 살아남기 힘들다 그래서 제도가 생겨난것

그런걸로 보상충족도 없는데 갱단같은

그런 대단한 자도 지자존심때문에 감정으로 무시당하거나 하면 자기힘으로 그런 짓들을 다 하는데 그게 중요한거구나 하고 평소에 그런걸 억제해왔던 자도 흥분하나 그런 권력자가 옳다고 할수도 없고 후자만이 맞다고도 볼수 없는게 자기 뇌구조 결국 충족문제이기에 아무렇지 않고-이것도 그때상황이미지나 그아래 대다수 열등인간표준-진화에 셋팅된- 들의 그런 지지력이나 그런것떄문에 하는 처세인 측면이 크므로 어쨌든 유리하고 충족되고 되는거-힘없으면 참아야 하지만 힘있으면 안참는다 기준으로 하면 좋다 어차피 인간은 다 똑같고 그중 힘있는자만 생존하여 할 수 있는 것이다 하고싶어도 못하고 해도 백년인데 자기감정하나 만족할라고 다 저지르는 일들인데 말이다 개판세상 반면에 먹고살라고 참는 것이고(강제력) 그런원리 참는 동기이성이 그다지 없기에 불이익과 역시 보상대로 돌아가는 원리 기반판은 따로 있는데

인기가 있어야 그게 '중심' 이 되는 기준되는 희안함-대가리가 더 짝건 크건-십대들의 지지를 받는 인터넷얼짱은 연예계에서 잘 못살아남음

그들의 편협한 기준이나 그게 사실 허상이라는거다 찻잔속 거품 소수만 열광하는


국가 이름조차 그게 한계들-모여라 그런 인간 성향별로 후천적 선택주요

각양각색이라 그안에선 착각하겠으나 공통 분위기나 그런게 그게 한계-지네는 모르나 위에서 보면 안다 위에서 정신
살아야 하는건 몸뚱이

그런 자는 그런 정치나 그런원리가 늦게뜨여 뒤늦게 알고 인과를 만든다는 자체가 구조상 문제지 절대적인건 없다-더구나 소통하는 동일한 정보라는 측면에서 더더욱 '절대적인과' 는 없음

인간들은 그런걸로 사람을 구별하는 구나 유치하게... 신장키등 진화적으로 감각위주

그런 정신적 지주나 해야할 새끼,놈년이 그렇게 성적으로 비교되게 하니까 뭣도 없이 보이거나 재수가 없거나 뭐하러 이런거와 관계를 맺나.... 핵심은 그거였던 것이다. 그래서 다 자기 필요나 그런 역할과 얽힌 것들이 있는데 그래서 밥맛없게 비교되지 말고 자기 컨셉으로 자기 뚝심을 지키는 것 만이 유일한 살길이고 성적으로 보이지 않는게 나은 경우도 있으나 어쩔 수 없이 좆도 없어 그러는 경우는 자기 색깔을 확실히 해야지 나는 너한테 뭘 줄 수 있다 이런 이미지 유전대로 그것만이 살길이다-외모등 유전 다 분별하니까 요즘은

밥맛없게 말고 가오다시부터

비교안되고 맛안버리게

지옥이되는-여기 뭐하러 있나 그런식

남친 여친을 원하는게 아니라 부모자식을 원하는 일도 있는데

그런 여친같이 재수없게 비교가 되는 순간 바로 X니까 외모나 그런게 전혀 아닌데 결국 그런걸 원하는 그런걸로 비춰졌을때 끝난다는 반면에 비슷한 나이고 남자로도 승부가능할때 가정적인 컨셉인지 노는건지 확실하게 해야 하고 다른게 가능하면 그러고 결국 그런다는 것이다.

감당못함 감각등

결국 어차피 그럴바에야 외모 잘난 매력이 낫지

그런 관계도 결국 성이었다 그런것에 실망하는건데 그렇게 깊이 철학으로 안들어가도-감정을 깊게 한다지만-그냥 본능으로 해버리고 즐기고 호혜를 주고받는선에서 충족하고 살아갈 수 도 있는거지만 그런선이 맞다고->그게 아니라 생각을 통해서 하기에 그렇게 작동하고 과연 본능을 따르는 것만이 옳은 것인가 충족하는게 옳은 것인가 하고 생각, 자문해 봐야할 일인건 맞는 것 같다. 장단점이 있으나->대다수는 생각없이 살아가는데 이득이 무엇일까 하는:다만 전략에 잘살기에 유리한 것이고 고때 감각이 미워도 정으로 같이 살아야 하는 그런 문제도 있고 상호 저울

이사갈 국가가 없다는게 제일 문제다 전체를 봤을때 결국 인류 수준이 이정도인가? 하는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을 감내할 만한 것인가 하는

길에서 얼굴에 가래침을 뱉았다고-그런데 그러고 참으면 그 비참함 그래서 CCTV등 확인하고 갈때까지 죽이는 실력이 있고 애초에 안당했다면 그런일도 없었을텐데 먼저 건들인 벌레가 문제고 내면이야 어쨌건 당해서 그렇건 억울하건 특히 TFT전략적인 측면으로도 마찬가지다.

사실 잘맞춰서가 아니라 앞뒤 뭘했어도 맞았을 그런것이다... 역량이나 구조가 안필요햇어도

선별도 대충했는데 이미 거의모든게 A급이고 적재적소를 안타는거라 뭘해도 그게바로양팔통,만팔통-만가지로 통하는

원래 진실-이나 자기가 진실이라 여기는-을 공격해야 타격이 큰법이다.

강하면 맞는게되버림-그건 부당해도 "예쁘다." 고 인정하고 아닌건 오크니 뭐니 증오하는 인간벌레들 행태들 바로잡아야 쾌락이전부인 자본주의 평정

그냥 잘해주는건 없다...반드시 돈을 더받든지 댓가를 요구한다 그래서 거기에 열받아 깨부수러-그게 잘못된게 아님 공산주의의시작

비매력적인 남성의 쾌락적 힘에 굴복하지 못하겠단 끙일듯-도덕이나 더러움을 떠나

강하면서 친구나 유드리아닌 겁탈적쾌락조차없는

그냥 전후좌우고 나발이고 그냥 꼴리는대로 외모로 그렇게 보는거야 냄새맡고 공부류등 '찌질'등-일말에 동정에 가치도 없는 쓰레기 벌레 년들 제발죽어라 왜태어나서....

비인격적 관계가 되는 순간, 찰나

동정조차 없고 동정되도 무시당한다-자기 튼튼한게 있다면 그런 무시도 넘길텐데 그런것조차 철저히 조건반응이라 철저히 외톨이 떠올리면 불오르는

구조가 그래되있어 신만저주한다

지금은더무시 좆도아닌게...하고

보이는생김만으로 그러는거 약한눈에 그런 왜곡얼굴이면 오해하는거지 꼴리는대로 이유모르고 처느끼고 "니따윈뒤져도 그만 ㅋㅋ" 그러면서 자본주의 그런 상품 인간화 그런식으로 함부로 하며-나만 당할수없어 다른자를 그러다가 그가족피해 그런식 악순환 쳇바퀴 망할 벌레인간들......

참는다고 되는 수준은 아닌듯- 참아서가 아니라 공격하니까
명분으로 사람을 모을 순 있지만 명분침잠이 아니라 현실력이 필요할때

다 사람인데 인간들에게 왜 이래....... 꼬이게 돼고

기분팍떨어지고 고안제대로 확

행복업 이번 시간 세월은 이걸로-

인터넷에선 욕하지만 오프에선 남자도 예쁜 트랜스들에겐 친절하구나... 나참...

머리자르고 나서 안예뻐서 미안하다고-사랑해주는데

이게 상호혜

싸가지가 있건 없건 이미지다-꼴리는대로 진화적으로 하여

핵심 포인트를 알았다-어쨌든 "영향을 미치려면" 자유행사를 하려면 "앞서의" 시간을 써야한다는 것 어떤 식으로든- 그것이 구성체에서의 자유인데 이게 단지 시간이 가는 의미일까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일까

나이들어서 엄청 후회할거 같은........ 지금 잡고 잘하기" 의식을 하고 마음에 간직을 해도 트랜시

인과고 뭐고 각자의 머릿속에서 나는거고-시간은 가나- 한사람이 하든 말든 나머지는 마찬가지-한사람이 큰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다들 제각각 다 그런 구조들이 모여서 '사회' 라는걸 만드니 자유세계이고 창조이고 만들어가는 것이고 신은 있다.

난많이 안돌아다녀봐 다양한 그런느낌필요, 중요

쌍둥이가 한명은 표준체중이고 한명은 날씬한데 생김이나 골격등 별차이가 없었다- 한명은 학창시절 육상을 했고 한명은 그냥 학업을 했다 그런데 키도 1cm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고 골격도 비슷 생김새까지-그런전체적 느낌은 유전이 확실 사주도 같고(비슷) 1~3분의 오차는 있겠으나

뭐랄까 접점할 그런 매력이 성적인 것밖에 없는데 그게 매력조차 없으니 쓰레기 취급-그런 것이다. 또 그걸 다른식으로 살리기엔 유전자가 안되서 죽기살기로 매력을 기르는 수밖에 없고

그냥 길바닥 양아치 쓰레기만도 못한 그런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번듯하고 자기세계에서 인정받자 그나마

결국 인지인데 지루하면 어떻게 인생 자체가 똑같은 실제시간에 지루하게 보내는게 더손해-결국 인식문제가 인생자체이고 행복인데 구조고 나발이고 지루하면 안됨

결국 다른걸 느끼면 다른 구조나 유사 10년은 더살아도 젊음을 10년 더가지긴 힘들다

대부분은 간과하는데 불과 길어야 2만일 남짓을 산다 한평생 70-80 살까지 그런데 대다수는 어릴때 모르고 그냥 처먹다가 불과 밥을 2만번 밖에 못먹는데 당연히 깨달은 후엔 매끼니 다채롭게 잘챙겨먹어야지-내가 본 음식사진만 2만개가 넘을 것이다.. 4만개 정도... 그걸 다 먹지도 못하고 죽는다는건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의미위주라)- 매끼니 소중하고 또 깨달은 후엔 되거나 전수해서 되는걸로 보아 절대적 인과는 존재치않음 상대적 굽어진 시공간의 인간 자유발휘만 있을 따름

신이란 새끼가 이따구로 대가리,몸등 구조를 처만들어서 그렇게 어린시절에 상처를 받고 그렇게 세상은 엉망이되고 그렇게 불합리한 진화가 이성의 판단을 이기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지-이성으로 한다고 보상도 없고

지혼자 엉터리로 만들어놓고 독생자를 처주어 쇼한게 그렇게 대단한 일일까? 물질계에선 코웃음 칠일

그리고 그런 착각- 문화적인 그게 그렇게 대단하고 중요한 것일까? 본질은-애써 외면하는 길거리 폭력이나 그런건 아직도 여전히 평생 가지고 가는 것인데 오히려 거기서 이기는게 진정한 승리가 아닌가 싶다 갱단때문에 그런 그래피티, 운동화걸린 곳(마약판매와 회합뜻함) 은 가지도 못하는 그런 외국을 보고 마찬가지라 볼때 엉터리로 신이 처만들고, 또 애써 자위하며 피하는

개독처믿게 하여 순수하게 병신만들고 당하도록 - 여전히 길거리에서 잘났다고 동물짓거리하고 영역 못오게 폭력짓거리 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자기 땅인양

기도하고 더 좆같이 보여 당하고 또 개독처믿고 현실상실해 옷그렇게 처입다 당하고- 분명히 현실은 그냥 대가리 반응인데-시간은 가고 공간은 있고 인과고 나발이고 만나는 것에 지나지 않고 그런 저질적인 유치한 행동이 있는 반면에 사주도 맞고 사주의 원리는 있고 이게 창조를 말해주진 않는다.

현실은 대가리 반응이고 이게 옳다 과학적으로 맞는 결론

논리를 쓰고 안쓰고의 차이만 있는 것이지 이역시 뇌작용이고

이젠 싸우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인간은 어차피 본능인거 동네에서 장사도 못할바에야 꼰대 벌레들 지네는 편하니까 방해는 꺼지라 하고 개독도 적당히 믿는척해야 안전하지-혜택없다면 믿지 않는게 낫다- 사람 마음약하게 만들어 놓고 돈처가져가는

결국 본능충족하게 되있다 인간은 미비할때건 지금이건

당당하게가 지네는 뭐 얼마나 잘났다고 잘난것도 없는게-그러니 더 쌩지랄 카악퉤

싸가지가 있건 없건 겉에서 말하는 세상과 본능으로 이미 형성되고 돌아가는 세상은 심리 다르므로 당연히 그렇게 사는게 정석

사람의 성분을 나고 달아오르게 해서 뭐 그렇게 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그게 활성화 되도록

인간경험상 인간의 뇌가 그렇게 인지하게 되서 그런식 더 아는 자가 뭐 그렇게 끌어주고 그런게 인간뇌로 역시감동-결국 인간뇌 복잡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핵심만 이런선에서 제각도

그런 보상 충족 기반

사람적인 관점에선 아는 그런 애잔하긴 하겠지만 그런 동물적으로는 약자에 피해자에 그냥 뒤지는 그런 상반된 딜레마는 진화의 실수와 대가리에서 발생하는데 나는 그렇게 처만들어 가인도 살인하게 만든 개야훼를 죽도록 증오할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피차 일심동체:그런걸 만들고 재미있고 누리고 즐기려는 그런 생각에-적당한걸 그렇게 뽑고 생각하려는 와중에 거기 정답 그래서 일심으로 필이 통함

평소에 그렇게 지네끼리만 놀고 경멸하는등-외모로-평소에 그런 암묵적인 레벨이 있는데-지네는 좋아해도 그쪽이 거절 그걸로 형성되고 사회에서 부여한 지나친 연예인같은 상품화 "매력권력"- 그렇게 지네한테 방송때문인데 친절하게 해주니까 이거 왜 그래..? 그런식으로 좋아하다가 카메라 사라지면 당연히X 늙고 아줌마일수록 더

비열하게 생기건 아니건 어쨌건 레벨로 못다가감 컨셉이 순수컨셉이라도 그네들의 리그-상대안해줘 다들알고-쓰레기같이 그렇게 아닌척 하는건데(마음없는척) 지네인생시궁창이니-그게 동정조차 안가는게 그러고 같은 짓했던 동네 늙은이가 어떤 못난외모 안경잡이-지네가 봐도 명확히 '찌질이'로 보나보지 진짜양아치 아닌지 구별도 못하면서:이건 또래나 그러지 매력레벨에선 비슷한거라 생각할수도 마치 연예인도 범생이있고 양아치있듯 그러나 십대나 노는계는 양아치여야 되고 그런식 인식문제- 경멸하듯 쳐다보고 갈구는거 보고 그냥 원숭이 쓰레기 작동체 뒤져도 그만인그렇게 생각 사주가 있건말건 고상하고 대단한게 아니라 쓰레기

그렇게 호감있으니 마음가고 그렇게 해주고 저절로 그런 사귀는 그런 이성이나 외모 이미지 우러남은 글쎄다-살빠지는거 하나로 달라지는 외모가 과연 진실이겠나:때깔하나로도 달라지는 인간이 오히려 골격나오고 유전자 조합은 더 엉터리인 인간들이 많은데 사주도 봐도 그렇지만 사주 엉터리인것들이 더 외모는 낫고 사주가 건실한데 이미지는 좆망이라 도움못받고 그런-물론 후자도 노력하면 전자보다 낫겠지만 일단 지금 미의기준이 과거와 달라 오히려 엉터리인 인간들이 도움을 받아서 좋은 자리에 오른다 쇼핑몰재벌같이

영혼을 봤다면 뚱뚱할때도 좋아했어야지-중구난방 근시안들 그땐 외면하고

내게는 별로 원치 않는 쓰레기이고 피차 이미지로 감정이 안좋은데 어떤 사람에겐 어릴때부터 만나서 친하고 그런데 내 입장에서는 인간이 베풀면 오는게 있어야 한다 생각하는데 쓰레기 비정하게 그렇게 하는게 마음에 안들고 지잇속만 차리고 중요할때 도와주지도 않고 나몰라라 그래서 그런데-조금의 강제력도 좆같은 아쉬운 빌어먹는 처지에 다른 남에게 체면때문에 친족을 좆같이 압박하고- 그사람에겐 그게 어릴때 어쩌다 맺힌 추억이라 도와주고 "지금 안챙겨주면 후회할 거 같다." 하면서 완전 비정한 쓰레기를 아니면 지네끼린 죽고 못살 수 있으나 그건 개인 개개의 인지와 심리와 시간이 기타가 복합된 문제이고 나는 그런 속성을 알아 그렇게 인간 벌레 세상 치이기 싫어서-이득도 없는거- 그냥 전략으로 잘라버림 그게 내스타일 더 현명한거 같다 그렇게 그들이 지지고 볶고 어려움 말려들때 나는 안그랬으니 말이다.

말하면 뭐해 끝까지 하는걸

구조+막는 기능등 그런 인과고 뭐고 시간이 가서 착각하는거지 그냥 역량으로 해 결하는거->어쩌겠나 같은 인간도 외모보고 차별하는건데 말이다.

그런 강제력에 짜증나서 -피차 좋은감정이었다면 그런 같은 집안에서 불편하고 좆같은 짓거리 안일어났을텐데 왜 먼저 건들이고 지랄해서 짐승 폭력권위를 합리화 시키려 했느냐는거지 인간은 그렇게 본능대로 돌아가는 것 때문에 다망해

가끔 지네도 모르나 지네도 나를 못건들이는게 무력때문이다 헷갈리고 다른 정보처리에 종교니 뭐니 해도 말이다

하는 행동들 보고 과감하고 그러니 후광에 쫄기도 하는 거겠지

"찌질이에 지랄하는" 그걸 그새끼도 읽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그런 '오라' 가 비슷하다 하여-그래서 약점을 갖다가 그러는 벌레 새끼 인간 본성들..-누구나 약점이 있음에도- 그런 벌레 인격들 그래서 약하고 미비할땐 차라리 아예 노출이 안되는게 낫다 그게 확실한것 인간 인식대비->그걸 사람답게 도와주는 자는 그다지 없다 그래서 당연한 행동이라 보고 벙찌건 어쩌건 빠삭하건 세상 휘말려 좆같이 처늙어가는 대다수의 인간 잉여 벌레 쓰레기들 그안에 휘말리지 않기위해서 단지 외모만 단도리하고 힘만 단도리하고 자길 감추고 살아가는 것일 뿐.......

비판도 정당하나 부정적으로 보여지는건 사실 그게 인식

그안에 휘말려 남들다하는 거 하는게 감사하다고-단편적으로- 그래도 보상충족하니 희안 아니면 남들 확률적으로 하는건데

일부러 그런 지적이고 인격인척 하고 그래도 단지 폭력에 초중고딩시절마냥 무너지는게 쾌락이기에 그렇게 일부러 남자 경쟁구도로 몰고가 모욕주는 것 충격 더크라고

호모의 자기욕망충족으로 그렇게 여장하고 지랄하는 때도 있는데 그게 예쁘다고 겉만보고 넘어가는 꼬라지란...

호모라 해도 그냥 작동체 인간이 그럴 수 있는 가능성에 불과한데

다허세야- 있어보여도 진짜 집안 빵빵한애 이동네에 하나도 없어....

단지 조건반응으로 깔 뿐이다 병신같이 고때 이미지로 ㅎㅎ 마치 다른때 후줄근한걸 이해못하는 대가리 인간은 그렇게 자유롭게? 허접 막돌아가서 그게 문제지 그게 대다수란 병신

시간과 바꾸는 것 1분1초가 아깝다

좆나 뭐 되지도 않는게 지랄이라고-일진들이 하면 멋있다그러고 어차피 외모로 방관한 것들이 낄낄대고

어차피 부당한데 뭐 씨발 음란보고

"신상털려도 타격안받게 생겼다." 고 "털리나 안털리나 허접하게 살아갈거 같은데...." 그런식으로 사람봐가면서 턴다 벌레같은 것들이 그거 털어서 타격많이 처받고 잃을게 많거나 흥미거리로 터는 것... 그리고 어차피 개막장 막구르니까 안터는거다 노숙자 신상털어봐야 뭐하겠나.. 그런식 ->결국 꼴리는 대로 심리문제:이렇게 처만든 개하나년

학교다닐때 일진이나 털어보지

어차피 부당하고 힘, 외모, 옷등 입은 그런 잘입어도 "냄새"맡고 차별하는거 그냥 힘으로 막한다는데 뭐가 어때서... 니들이 왕따시킨것들이 모아서 조폭만들어 뒤엎겠다는데...... 피차 씨발

그런 벌레 같은 자본주의 룰에 따르라는건지 뭔지 아님 좀 사람같게 만들던지 그렇게 이합집산해서 그게 맞다는 식으로 쾌락주의로 가니까 사람냄새 안나게 그걸 거부하는게 뭐가 나쁜가

전에 누가 그런 말- 당연히 그렇게 인물되면 살만하다? 그런식 생각 왜 인물되는 사람은 살만해야 되는 것이고 안그런 자는 인생힘들거라고 하는가 그런식으로 팽배한 암묵적 대중의 쓰레기 대가리들-그리고 그게 진화본능대로 돌아가는지도 스스로 모르고 그냥 흘러가고 작동하는 그런 거대한 유대가 현대같은 시궁창을 만들고 인물되야 정치인뽑고 조건되야 하고 매력도 결혼도 소외도 왕따도 다 그런식으로 해서 온갖 부당한 묻지마

그렇게 소외시키니-지들도 화장지우고 오래 같이 친하면 잘난거 없으면서 약점투성이... 그냥 벌레같이 뭉쳐서 흘러가는 것이다 등신 쓰레기마냥.... 단세포적으로 근시반응 진화심리 이전에 자기들이 잘못한거 90을 생각하면 그러지 못할텐데 아무런 명분없이 잘난 외모, 개냄새 나는 유대의 힘만으로 권력을 휘두르려 하니 되겠니.......

강하니까 '인과' 들어가는거고-마치 북한위협

흔들리지 말고 죽이자...-우스운 새끼에게만 그러는 것이니 외모와 꼴리는대로 거슬려도 강하면 눈깔고 안거슬리는게 어딨겠나 단 순하고 약하고-확연히- 우스워 보일때만 그런다 '소외냄새' 날때만-보통 외모로 그러니까 외모가 그런 냄새나는 것들 사회적 "약자" 로 그냥 꼴리는대로 읽고 해버리는 것이다 냄새맡고 꼴리는대로 폭발 스트레스 해소 그러므로 좆도 아닌거 그렇게 발르고 짓이기고 충격주는 것만 좆같이 연습 애초에 안얽히게 타겟되지 말고 어떻게든 "힘" 만들어.........쓰고 죽이고 버림 반복하다보면 세상 끝 감빵 난 안가고 벌레들 또 처리하고 죽이고 역시 지네끼리 죽게하고 이것만 몰입

못하는거지 뭐 그런 벌레 쓰레기들 강자가 그러니 꼼짝못하는거지 마치 이탈리아 마피아나 북한 경험칙적 치명 알면서 아닌척-바로 옆에서 밥뺏겨먹어도 태연한척 처먹던 사냥감마냥... 그런 계급,서열이 되버린 타고난 신체조건 때문일 듯 일진이 될 수도 아닐수도하는건-작은 것들은 주로 빽있거나 아니면 왕따 안당하려 싸우다가 일진된거고

호감이든 강제든 어떻게든-지네도 모르게 뇌가 그렇게 작동 겉보기가 다가아니고 원리상- 제압을 해야 안기어오르는게 평생 인간의 인생이더라 노인되면 우습게 보고 또 기어오르고 지네도 모르게 고결하신 신이 창조하신 인간벌레는 그래되있음 힘갖고 호령하다 막살고 가는게 정답 보상충족 누리고

루시퍼가 여호와를 반역한 이유를 알겠다 좆같은 것

그렇게 인간이 약자에게 가래뱉고 그런걸 몰카로 찍어서 보여주니 비열하게-(그런느낌난다) 그렇게 자기가 평소에 인사하고 알던 것들이 그러니 인간비열성에 회의

자기십자가래매... 그런데 누가 누굴 도와줘........

하여튼 모든틈이 전략자의 입장에선 전쟁이 된다 그 판도가 현재의 깡패 강대국 비인간적인

어차피 그런 인식으로 신이있다 없다 하는데 더 확실한 논리가 있다면- 그렇게 인간행동이 야훼사탄아니듯 그렇게 밝히니 명확한 원리인데 예수도 오류 무색 예수도 착각

과거 중학교때 깡패같이 놀게 생겼는데 쎄게 그런 특수반등 그런거 하고 왠지 기독교같다고 착하고 다른선생보다 무섭지 않으나 인간적으로 매질하고 그랬던 것- 그때는 그냥 비교해서 몰랐고 그럼에도 외모나 포스나 처세나 폭력으로 쫄았는데 그런식으로 다르다고 느낌 다른 선생은 폭력 행사하고 함부로 마구 하면서 그런 썩은 선생과 느낌과 기가 틀렸던 골격은 그건데 양아치

별거아닌게-무시하는데-그런 형질이 요구하면 끙하고 무시하고 그런 자기 과거 친구도 그런 안좋은 일당하고 처울고 그래도 그런 이입안하고 제껴버리는 식으로 그렇게 다들 그런 정신들로 무장해서 쾌락도 즐기고 잘살아가는 것이었다.... 자본주의 자체가 그렇게 적응해야 잘 살아가는 그런 세상이 되버렸는데 사회물 찌든다 그러는데 정서없이 그래서 지옥이긴한데-그걸 가지고 종교가 사람답게 해야한다 그런 아름다워 보이긴한데 그런 세상에 적응못하게 해서 다들 배신하는데 혼자만 협력하면 호구되듯 그런 상황이다 그런데 인간세속은 2천년전이나 그전이나 모두 별차이가 없는데 말이다 다 자기이익을 쫒고 분명 전체는 "잘못되었다." 역사상 늘-그러나 적응못하면 도태되고 살아남지 못한다는 그런 사실

그들의 '끙' 의 이유는 별거 아닌게 그런 필요나 그런걸로 자기들에게 지시하고 높은 자리 하려는 그런것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외모다. 그게 사람이냐 대다수 번화가 씹창 쓰레기들이 살아남는 방법 인상과 외모로 인간관계,사교하면서 평소 악플달고 악플보고 그러면서 정신왜곡 사회나와서 거의(그래야 적응하고 불이익x) 약한모습보이면 개좆되는

그런것들이 결혼한다니 끔찍하네... 나는 완전 양반이었고

그런 이익추구에 진심으로 놀아나는게 더 먹잇감인증에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결국 좌절등 그런 것도 그냥 자기 구조상 그렇게 세상에서 치이거나 자기 구조발휘하다가 자기 구조로 느끼는 그런건데 겉에선 개미마냥 아무것도 아니고 그런거같지만 자기는 대단한 그런 거다 임장상 인간에 매여있어

비슷한거로 인간이 그냥 잘나서 인기있는건데 그런 외모로 부당한 처우나 그런 바쁜 인생에서 느낌 꼴리는 대로 처리-정신은 비슷한데 그 당사자가 불공평하다느니 뭐 어쩌다 그래도 피차 쓰레기고 그렇게 만들어 방치한 신이란게 문제지 모든 책임은-인간이 미비할땐 모르나 알고나서 신이란 좆같은 새끼 책임 인간이 어쩌면 평생 잘못극복하는 대다수가 그럼 신의 문제다.

그런 벌레같은게 그냥 평범한게 그런 뭔가 있다는 듯이 그런 정서등 하니까 재수없고 그런 확 긋는

그런-자기기준에- 특이한 스타일들이 부럽거나 꿀리려면 누가봐도 본능상 강하거나 멋지면 그렇게 되고 지네 젊은것들 무리와 열등감이 형성되는거고 그게 아니라 별거 없으면 멸시와 공격의 소수자 약자 되는

마치 그게 친근하게 하는 것도 마음에 들면 그냥 호감이고 아니면 언제봤다고.. 재수없거나 그런건 느낌에 한끝차이 선수들은 그냥 해도 오빠가 되고 연관이 되는데

쥐+개 들이 사교욕구는 있는데 못해서 그런 오덕 인터넷 방송질 많이 하는군 사교고 놀다가 배척x 그거라도 해서 그렇게 되려고 그거나마

커피는 미엘린을 두껍게 하여 류마티스나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신경세포가 손상되는 걸 막는다고 한다. 치매반흔도 제거하고 -단 너무 많이 처먹으면 오히려 손상되겠지 수초강화등 여러효과존재

톨루엔이나 알콜로도 수초가 벗겨질 수 있으나 화학물질로도 그래서 면역세포가 신경까지 침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발성 경화증 일어나는데 그걸 커피가 예방

보통 활발한 일상을 다하는건 아니니까 도움됨

인간은 왜 같은거만 먹으면 질리는가? 뇌가 그렇게 생겼다면 모를까 '깨달은후' 같은 식단만 고집해도 안되는건 중독이 안되기 때문이고 애초에 '인과'란 개념은 없는 상대적인 걸지도 모른다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어보였던 것에 불과한 것이고, 아니면 과거는 '인과' 가 있었고 깨달은 후엔 '없는' 그런 본질의 뇌구조일 지도 모른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구조가 다 같다. 다만 쾌감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것이다.

설마 사람이 아닐까...생각하겠지만 그런상태가 살짝되보면알겠지만 사람이 아니다. 본질적으로 그럴 수 있다.

자기충족하고 가야 되는데.... 그런 아름다운 거리,각성, 어떻게서든 조건반응이든 충족해서 가는게 옳다고 봄 최대한 또 나누고 누리고

그때 구조상 가능성높았던걸-못깨닫고 못누리고- 피했다고 생각해 미비할때

인생다망쳐도 감정은 살아있어 슬픈노래 틀으라고... 또 그 망친감정으로 또망치고 사람얕보는

지지층들이 다 그러니 심각-목숨걸리니:장난치고 그런 분위기의 정신들이 아니라 다들

신이란 개새끼가 제대로 상벌을 했다면 그랬겠지만 그것도 아니니 그냥 불의고 나발이고 없이 저지름-이생각 자체도 진화상 자유롭게 돌아가는 뇌가 그냥 쓸데없는 생각하는거 아닐까 현실 흐려 중세 망령에

자기는 조절하는 '미래' 지만 -자유- 그걸 당하는 입장에선 모르는 '부자유' 그것자체가 상대적인 개념이라는 것이다 자유자체마저 힘있는자가 더 우세하고 자유가진

그런 상품적인 환경속에 동지애등 그런거 불러일으키는 그런 드러내는 '약함' 싫어하는 그런점

보상권력으로 평소에 잡아놓지 못했기에 그렇게 약해질때 건들이는것-애초에 그렇게 패서 그런건 정상적인 인간관계가 아니다 죽이고, 죽여도 모를 그냥 왕따지

원래 살이 많이 찌는 체질인데도 그걸 속아서 현재 날씬함에 속는 대중 나는 아는데 그래서 그저그렇게 하는건 나같은 소수

돈으로 유흥가를 지배한다는건 순진한 생각- 조폭이 가만히 있지 않고 진짜 지배하려면 돈으로 다사서 어마어마한 돈으로 보초를 세워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 회장죽여버리면 그만일진대

살아있을때 돈이 최고-좋은거 누리고 가야지 중세에는 우리같은 자들 없었겠나 인간대가리는 똑같고 보상체계가 있는데 진화의 긍정선물 부정선물 원리는 같다

역사를 보면 결코 정의가 승리하지 않았다

죽으면 정말 살아있나? 의심-과학적으로 보면 논리가 그나마 건짐

그런 애-착한 아이 콤플렉스 놀아보고 더가는 그러나 굴르진 못하고 그렇게 돈 인터넷 방

강렬한 욕구로 움직인다는 자체가 '인과' 가 존재하지 않는 상대성 왜 "누구는 깨닫고 누구는 깨닫지 못하는가?" 그리고 그 난이도에 영향받는다는 것과 계기가 있다는 자체가 인과가 없고,-인간기준- 구조에 따라 상대성인 그런 결론

어쨌든 자유발휘해 현재 가장 효율적인 대몰입 그것밖에 유의미한 것 없다.

할 수 있는 유일한 세상 접점

별것도 아닌 민주계 지네 범생이 좆도 아닌 새끼들의 인간관계가 무슨 인맥이라고 씨발.... 그게 인간세계 한계점 유전자부터 그런새끼들은 안배우면 개허접이라는걸 학창시절부터 알았다-유명한 새끼들 된 그런 새끼들 학창시절... 처세못하는 개좆 유전자

어릴땐 처세못하고 지각하고 배워야 겨우 하는 그런 류들

어차피 인간도 동물이라면 더 잔인하게 막살아야지

누구나 아는 두뇌, 인식 그정도 수준에서 머물면 병신... 그런말은 누가 못하나

좆도 아닌 새끼들이 물질자체가 파동인데 정확한 과학지식으로 해야지

인터넷 많이하여 외국 남자 정보 찾아보고 외국 연예인, 그리고 한국남자혐오증으로 또 과시욕으로 해외결혼 그런 종자벌레들 많은데 그것만으론 결혼 못하고-인터넷으로 만나는게 아니니까-홍대나 이태원에서 놀아야 가능 블로거=백수 라서 시간이많아 그런 기회가 많은거지

이성으로 참아준 것도 또 나오니까 짜증

상품, 속세 완전한 그런데선 그런일이 별로 없는데-원숭이 원리라 가끔 종교계도 아닌데 예술이나 그런데서 추남-미인 그런 커플이 발견되는건 여럿사귀다 사귀어 본다기보단 미적감각도 강할 수 있으나 그보다 그런 트랜시, 황홀경이나 그런식의 트랜시함 감성이 강하고 마치 그게 광신의 종교역할을 해서 그렇게 맺어지고 동거하고 한다.... 사실혼마냥... 물론 사귀는 주기도 짧을 수 있으나 하여튼 그렇다......

초월했다고도 볼수있고 벗어났다고도 볼수있으나 세상 상품화기준을 좀 넘어섰을뿐 심리대로 돌아가고 초월한건 아니다 다만 본능-진화본능- 도 강하고 그럴 수 있으나 그걸 가장 강한 트랜시가 넘어섰다는 것이다 종교인도 아닌데 그게 가능-종교인은 장기적으로 자기이익, 강제에 따른 이성으로 자길 억제하지만

교통사고에 화상난 여자가 있는데 그렇게 항상 화가 받쳐서 그렇게 세상 고깝게 보고 하다가 그런 차도시비에 불안정해져 사고가 나버린 그래서 평소 자세라는 것도 상당히 중요 좀 -자기생존상- 안정에 중용이 필요하다

인간의권력감에 따른 꼴림 포인트 그런 것도 파악아는것 중요 피해가기 위해서

살려달라는걸로 보였는지

어차피 시간에 따라서 그사람 신경은 대사가 일어나고 바뀌고 함으로 그게 사주가 년월일시로 됐다 하더라도 시간에 의해 펼쳐지는건 맞고 나처럼 모든 가지와 꼬리에 아이디어가 생기는 것도 마찬가지 끈임없이

모성애 강한 애가 가슴에 집착하나? 그런 식 생각 하다가 아이디어

펼쳐지는 것도 있고 자유도 개입-정보나 깨달음도 그 후에 영향을 미치고

물론 태어나는 시기는 다르고 구성개체가 생겨난 후에 일어나는 일들이지만 그것도 사주로 보면 분명한 시점이 있고, 그 저열함을 보면 절대적이진 않을 수 있으나(인간인식이 정확하단 아래)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그 구조상 기존것에 반발하면 힘들어 질 수 있고 오만가지 갈래로 뻗쳐나가는 기질이면 가진건 많으나 성공이 더뎌질 수 있단 그런 것

원래 친한 애들끼리는 사람대우 지네끼린 남에게 그러는 것 사람으로 안보고

거시계에선 엔트로피가 증가안할 수 있다- 다교통위반하고 세상 좆같이 변하고 폭력 깡패 북한 영향없어도 비오는날 교통위반에 사고나면 그게 자기 잘못은 아니겠지

세상을 탓해야지 자기를 탓하는건 아리석은 짓

그런 시간이 흘러간다 그런데 집착, 집중이 아니라 그런 경험칙적으로 공간과 만들고 자유자재 작동 깨닫고 그렇게 하는게 옳다

인간심리기반-흥신소 단속 못하는 이유 서민만 가게하나해도 조사오고 집착하고

그렇게 진화과정상 그렇게 단차원적으로 인지하고 그렇게 알려주고 그게 되니까 경험칙적으로 뒤늦게 깨닫고 아니고 그건 조인 철저한 인과와 그다지 관계없다고 본다

이상하게 보면 끝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그런 벌레 같은 짓하는 것들이 무슨 인간관계니 뭐니 그런걸 요구해 다 쓰레기들인데 그런거 알고 나면 다죽이고 짓이겨도 그런거 없는것 극극소수만 '사람일 때' 있는

다만 필요만 빼먹고 쾌락만 하는 것인데-그더러운 쓰레기들 다알면서 그러는 역겨워서 안낚이고 죽여야 상품으로 보고 그냥 인간벌레 시간은 무슨 그게 전부 사주대로 가건 나발이건 쓰레기다 무가치 인간자체가 사후가 있나? 글쎄다

인터넷등이 진화시킴

원래 룰인데 뭐 피해자보고만 지랄 지네 위선 내부나 돌보지

성실하게 사는 새끼만 바보

호구짓-그런 벌레들을 상대로 장사하려 하다니

정보화가 되서 남이 그런걸 다 처듣고 그런식으로 과시하고 그런식으로 처돌아가고 경찰무시하는 식으로

낭만 느끼려는 그런 애들만 바보인가-행태상 그런짓안하고 편재하고 잘만 살아가는데

내가 짜낸걸 그냥 해버리고 사는 쓰레기들

남자는 적으로 보고 쓰레기들 그런 쓰레기 세상 민감하게 해석한 내가 바보같다. 그냥 무시하고 침뱉으면 짓이기면 좆같은 끝인 세상인데

친할새끼만 친하고-그좋은 거리를 갇혀서

친구없어 패고 못나오게 하고 단지 외모때문에

어차피 이득 때문에 그런건데 짜증나는 파리새끼에 불과

추억에만 집중하는게 옳은 구조가 아닌가? 다른 중구난 방 돌아가는 뇌도 고려해야 하나?-그건 자기 한평생 자기가 기준이 되야

솔직히 PD들이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많은 듯

점점 알아가는거지-죄책감 운운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세상을 보고......

시간이 가건 말건 어쨌건 의견모아 바꾸는등 그런게 경험칙상 가능 힘으로 짓누르던지 그건 역학이고 과학이지 뭐 다른게 아니다...

몸뚱아리가 뭐라고...죽여버리면 그만인데-그럼에도 그선에서 지네끼리 이득차리려 다 알면서도 그런 '인간관계' 하는게 웃기다 혹은 그때 잘못반응하고 공감하여 병신 ㅁㅊ

도태된걸 차용해서 쓰레기 고난 말것 어차피 인간은 작동체고 한끗-전쟁터에 칼날 찰나일 따름 지가 안그래 이해못하는 어리석음

그냥 능력도 없고 뭣도 아닌 걍 쓰레기 들이야..... 자기이익 하는 이기주의 쓰레기들......

머릿속으로는 날라다니는데 자기가 그상황되면 못그러는건데 그걸 깨는게 바로 힘과 자기작동-남도하는데 못할게x

그냥 똑같은 남자일 뿐인데

어차피 쓰레기인거 그냥 비싸게 받고- 성은 25만원에 처사고 그런 음식은 만원선에... 어차피 그런식으로 밀려서 딱 적정가가 형성되 있는건데 그것도 못받으면 병신아닌가 일말에 좆물 싸기 감정만 줄라고->그게 진정한 쓰레기 쓰레받이 근시안 사회복지사가 제일 어리석다.... 잘못진화된예... 아무리 대가리 기준 좆같이 태어난거 받아낸다 하더라도 신이 해야될 일을... 예수가 다시와서 하라고 해야지.....

사람취급도 안하고 그냥 장난감이나 되면 몰라... 쓰레기 받이 동물 그런 취급인데 당연하지 인간은 동물이다...다....씨발......

그런 처지까지 당하니 자기보호로 눈물나나보지 인간 벌레 쓰레기들..... 그래봤자 근시안X

왜안도와주냐 하지만 진화적으로 보면 다 나쁜짓하고 좋은 짓하고 고때만 그렇게 깨끗한척 도와달라고 하는데 피차 나도 마찬가지고 그런 선에서 서로 안도와주고 사는거지 그게 옳은 협상선인데 진화감정은 그게 아니라 분노하면 그걸 힘으로 짓이겨야 그게 옳은거다 다만 쪽수민주주의에서 힘겨울뿐 아니면 다죽이거나 인간이길 포기해라 그게 길

인간이 다 짐승으로 보이고 누군가에겐 충격.... 누군가에겐 일상-

당연히 인간으로 안보는게 틀린거지만 다들 그렇게 살고 있다... 누구로 부터 망가진건지 모르고 그렇게 세상을 좆같이 보다가 자기친구까지 좆같이보고-그게 그거겠지만- 진짜 깨끗한자도 오염되어 뭐 그런거겠지 엉켜서 돌아가는 머리카락같은 세상.......

부당하지 천부당만부당 여호와가 최대 방관쓰레기

그새끼에게도 결국 드라마에 지나지 않을까? 그야훼버러지 새끼가 그렇게 인간들을 그따구로 만들어 또 구원한데...그것도 예정되었데... 씨발....... 칼빈이 진짜 기름부은자라면 마녀사냥하고 그딴 철학적으로 사장된 개소리 지껄일까?

기독교의 근원이 거짓이라니......

그런 근시안으로 성에미치고 광신이되고... 당해도 싸다... 있는척하면서 어리석은 짓만.. 본능대로 이성이 아니라... 뭐 그건 직업도 뭣도 없다

그냥 벌레, 바퀴벌레 그것들이 그렇다 나까지 그런건X-그건 인식오류

같은 시간이 흘렀는데 왜 걔는 다르냐 그런 감탄뇌부분이나 -반대로 쓰레기 도- 그런 관점에서 보기에 그런것-다른 때 태어났어도 그게 그거였을 것 비슷 다만 인간뇌부분이 상대적으로 그래 인식할 뿐 이렇게 시공간 배분되어 좌표 스펙트럼이 시그널 변수조절

한가지 변수를 극대화 하면 다른 파동이나오는 것 처럼 그런것-TV수상기 조작시처럼

직장 왕따의 이유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친구같은 애들을 직장에서 못만나기 때문" 이다. 별에별 것들이 다모이기에 초중고등학교 생각하면 되지... 끼리끼리 하는걸 억지로 소통하게 만들고 뭐 비슷한 것들이 모인다 그래도 맞는 인간은 한둘 두루두루 친하는건 그정도 사교적 인간은 백분에 일이니까 백명있으면 많아봐야 한 5~6 있을거고 그것도 자기 필요해서 필요할때만-이런것들이 권력화 되면 왕따 주동자가 된다. 이게 인간본성 가난한 동네고 부자동네고 다 쓰레기듯이 인간은 그렇다.

어쨌건 현재 능력으로 열심히 살고 충족하는게 인간의 최선

비교하니까 좆나 순진-그런애들은 양아치 아님..-더구나 학교일진보단 가출해서 가는게 더 극단인데 물론 학교일진이 가출하라는 법은 없으나 가출하면 더 쎄진다... 그건 사실

음악한다 어쩐다 다 순진한것

하도 시달려서 그런 인간 이기성 조금이라도 지 이익대로 함부로 하려고 하면 아주 열받아 좆같아 폭발

맛난거 보다 편한 쾌감이 더 좋을 떄도 있겠지 그땐 그게 더 행복

똑같이 쎄게 말해도 띠꺼우면 안됨-띠꺼우면 개새끼 동경되면 일진

성형이니 모든 트랜드가 초중고딩 가출한 그런데서 얼짱 그런것들 따라가는게 웃기지 않은가-물론 TV에서 보여지는 아이돌의 처세와 실제 가출해서 그건 상당히 다르다... 아주 많이... TV는 완전 순진 범생이고 물론 전자가 재미있을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는 생존이기 때문에 그렇게-패션은 유행으로 아이돌 따라하는경우도 있으나- 재수없으면 바로 뇌사 뼈다 작살날 정도로 처맞으니까 그런걸 봐서 생존.. 안쎄면 죽는->편안한 유대같은 경우도 있으나 어쨌건 자기 무리만들어 자기식으로 자기 지키면 그만 '팸' 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고 그중 톱이 누가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지나 핵심은 주먹이고 쎈것.... 왕따당하면 절대 군림할 수 없겠지

여자팔자는 남자로 결정되는데 남자는 벌어먹여 살려야 해서 힘들어 죽겄다......

그냥 그런거지 깨끗하고 더러운 차이 노력해서라도 그시기라든가 본질이라든가 어릴때부터 형성되면 좀 다르지 그냥 다른거다 뭐 그정도 후자는 몸만있고

너는 우주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화를 내지 않고 충격을 주긴 어렵다(특별히 인간에 대한 열받는게 아니라 그 행위로 인한 결과 때문인데)-어쨌건 최종 희생자는 사람 그래야 나옴......

영어쓰는 것들에게 굴복하기 싫어하는 심리 권위가 있어야지 뭐든 정통이든 보헤미안이든 히피든 하다못해 양아치든 뭔가있는

이런 문제가 아닐까? 그런 "범죄자" 라 하고 그렇게 교회에 와서 자기식대로 변화시키려-그러나 막상 그런 범죄소굴에선 단지 먹잇감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자기 바운드리 문제일 것 결국엔

누가 넘어가냐 줄다리기 기싸움.....

술수수법등-그리고 넘어뜨린 쪽에서 무의식은연쾌감

다른 이유로 그랬어도

비개독 그런 원숭이들 대화 불안증세-또 언제돌아서 왕따 시킬지 모른단 생각에

그런 가짜 유대도 마찬가지

종교란 매개체 없이

그런 원숭이들 이합집산들이 다 보여

빠삭하게 동네주인인양 좋게 누릴거 다누리고 구경하고 인간 쓰레기들... 내가 갇혀있을 동안에 나도 억울해서 시간버려도

비참해지고 불쌍해지는 초라함을 없애기 위해서

평소에 그렇게 짓이겨 눌러놓으니 위엄으로 그런때 안당하는거지 안그럼 우습게 보이면 이 좆도 아닌 새끼가... 하고 당한다.

목사 여자 벌레같은거... 사람으로도 안보인다 세뇌당해서 강요 착해도 피해주고 악해도 피해주면... 제거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니친구들하고 놀아 쓰레기 벌레같은거야...

씨발 내가 친구없어도 시궁창... 개독 쓰레기 세뇌.... 그런 허술함 자체가 그런 발견되는 인생 망치는등 그자체가 그런 인지의 오류... 개독 처빠지고... 집안 좆같이 하고... 동생한테 처맞게 하고... 인지부족 무너져내린 집안과 모든면에서 허술한 결국 개독까지 다단계 씨발 강하기만한 왕따 쓰레기........

살기싫게 만들고 스트레스 주는

시간낭비에 지루하게 하고

벌레들이 왜 성공한지도 모르는 엉터리 간증

자기 생존 강박증 그렇게 해야 산다고 그렇게 과거에는 강요하고 그런 부정적 이젠 무슨 이깟정이 뭐라고 다 집어 치우고 죽여버릴까 추억이고 뭐고 좋은거보다 그런 쓰레기 같은 안좋은게 생기는데 맘약한거 이용했다면 벌써 죽였겠지만 진심이라 문제지 근데 그냥 꼴통... 세뇌좀비... 작동체... 기계로 밖에 안보이는......

양아치 행태, 사는 방식 영향 안뒤지려-트라우마 영향

모든걸 부정적으로 봐도 마지막에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 그게 진짜다

뭐 인간이 그렇게 대단한게 있겠냐마는


부정적 영향을 미친건 사실 과거 폭행과 분노와 강요와 다양한게...


최면걸리지 말고 하고자 하는걸 확고하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허술함 이용해서 짓이기고 피를 보게 하면 되는거지........


깨닫건 못깨닫건 내게 피해


우스운놈이 꼴아봤다는거지 별 쓰레기같은 안맞는 색깔이든 약해보이든

룸좆나 가서 좆같이 처보는 벌레 쓰레기 짓이기는 비슷한 업종 쓰레기 그러니 그렇게 안봐주잖아... 이게 무슨 쓰레기 같은 느낌이냐........

성형강제로 시키고 그 얼굴이 좋다고 쾌락주의 벌레들.....


과거 av 선해보이는건 강제로 강요당했기 때문


부정적인 것 때문에 그런 긍정적인걸 죽여버리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 하지만 현대 형법은 그런 일을 저지르고 있다.

그럼 나도 동생을 죽여도 될까? 그런 생각...


알고나니 개독이란 사기극


과거 신인시절 대박배우들 조합이 그때 알고보니 대박캐스팅이었다 하듯 그런식으로 지나고 나니


인간은 그냥 작동체다-초1때부터 왕따(건드림-인간본능이) 그걸 안맞으려 힘키우고 싸우다 졸지에 그러다 또 원수와 중학교때 만나 악마 그 피해입고 그 피해자가 또 참극 그런식

신은 없다. 결론

있어도 개쓰레기...


다만 믿을건 이성초월

선생벌레들의 방관


독해지려 그러다가 그런 더한 악순환 미친 인간 벌레 참상 참극 이성계에선 그나마 나을 수도 있으나 꼬이디 꼬인 벌레 애비폭력 학교망가진

학교폭력희생자 병신들에

그냥 개쫒은 것이다 짐승쫒듯 워이워이

이유는 그거 같다 부모벌레 새끼들이 너무 순둥이로 억압에 폭력으로 얼어붙게 키워 누가 봐도 쭈삣거리는 호구처럼 학교가서 그랬기에 1학년부터 둘다 왕따와 학교폭력 타겟이 되어 집안 참극 애비는 계속 패지

그걸 멈추지 못한 개독 미쳐돌아가고 광신에 기도원에

벌레같은 쓰레기 참극

편관+편인


안망가지면 이상한 예수를 죽이고 찢고 저주


학교도 문제지만 세상살이 취약


대처못한 어느시기나 그랬던 이제 끝내고 싶음 한바탕 다 칼로 찢고


정이 있건 없건 자기 살기 위해서라도 악해져서 그런 짓을 하게 되면 마음은 닫히게 된다.


불쌍한 것도 당사자가 한쪽이 별로 꿀리는게 없고 다른 쪽도 그런게 없다면 3자가보면 불쌍하겠지만 당사자들끼린 불쌍한건 아니다.-인식을 못하건 인식을 해도 억지로 외면하건 아니면 속으론 그런 감정이 일어나건

반대로 한쪽은 자기 성공스토리 감동에 망가지는 그런 울분이나 다른 쪽은 아니고 전달안되고 알바아니고 죽을때까지 나몰라라면 그렇다. 그게 인간 구조


어쩌면 취중진심 확인

아니면 약물에 의한 혹은 자기보호 정신에 의한 그렇게 형성된 정신에 의한 심리


단지 심리전일 뿐일지도 모른다 언제나 그랬듯이 -후회를 하건 아니건- 어쨌건 그런 정신으로 그랬고 짐승으로 피해를 주었기 때문.

성추행과 비슷한 경우도 있다. 한쪽은 그럴 의도가 없었고 한쪽은 성추행이라고


자긴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꼴아봤다고 살인까지 가는 그런 짐승의 경우에 비할바이다.- 진심이고 나발이고 막는게 중요하지 않은가? 동생이란게 그랬다.

물질이고 나발이고 되나마나 모범생 안경잽이에 대한 무한 질투심본능만으로 족친 케이스....

양아치와 범생이만큼 안어울리는 조합

내게 힘없는 약자의 빵셔틀을 요구했고 나는 거부했기에 싸움시작... 부당했기에. 그리고 증오 약자가 자길건드렸다고 오랫동안 살인심리에 증오... 애초에 마음에 안들고... 그리고 처세쇼를 시작하자-남자다운척- 그제서야 (진심인척 위장하여) 겨우 친해진 그러나 그건 가짜 휴전 상황이 만들었건 어쨌건 응어리 한가득......

외모가 바뀌었다고 마음이 풀리는것은 아니란 말이다. 사람일이 그렇게 단순한가.


몰질의 영향인지 진심도 안남고 불쌍하지도 않고 부정적인 생각만 든다-역시 반대의 생각이 드는 것도 만족과 물질의 영향일지도 모르지 안그래도 벼랑끝에 서있는 사람에게

또 항상 갇혀있어 마음이 좁아지고

과거부터 공부강요시절부터 그랬고 그냥 띠꺼움에 애비고 동생이고-난 항상 남자에게 인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유전자에 따른 심리작용이 87% 정도지


그래서 그나마 있는 남자친구-여성적 성향-까지 컴플렉스 들도록 그 개자식들이 날 짓이겼다.....

어릴때 모를때 영향이 큰-모르고 그랬다고 구속안되는건 아니듯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인데 그걸 그냥 넘어가라는건 웃긴 일.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보려고 그런 좋은 점을 이해하려한 것도 있으나 지금은 나쁜점과 그런 쓰레기같은 -역시 내게 조건반응 심리를 했듯이(저절로 정이드는등 갖잔게) 나도 조건반응 심리를 해버리는 측면이 크다 그냥 나도 해버리는 당구공으로 굴러 역학이다 이렇게 안그럴 줄 알았나 불에 태워죽이기라도 하고 싶은 심정

내 이미지 읽었듯이 사람호구로 보고 봐가면서.. 진짜 강한 새끼는 못건들이고 안싸우려 하고 떨고-다 짐승 조건반응 집에있는 내가 만만해서 건들였던 것이다 한시도 편하게 쉬지 못하고 마음을 닫게 남보다도 못한 가족이란 애비 동생 벌레 새끼들.....

신이란 개새끼가 이렇게 처만들었으니 이게 맞는거겠지 그렇게 진심응어리가 맺혀 진심요구

난 그런 불시에 나오고 확인하는 진심을 잊지못한다

그래서 더증오 어차피 원숭이인거 더러운 맛버리는 인간 쓰레기 벌레 새끼........


못생겼을때 무시하고 아름다워 지니 다시만나자고 하는 여자같이 여자는 무시하고 증오... 아쉬울게 없으니까-단지 심리일 뿐이다.

스스로도 마찬가지고 자기보호로 그랬듯 단지 나도 자기보호로 그럴 따름이다. 죽어도 그만인 원래 짐승처럼 살아서 어떻게 되든 알바 아니다... 가족만 아니였다면 냄새난다고 친구도 안할

인간은 물질 때문인지 무엇때문인지 잘모르지 그런게-그냥 감정으로 근시안으로 받고 참극까지

다만 조금 초월하여 보는건 오래알거나 -필요성있고- 그간정보나 감정적 필요때문인데 그것마저 안되게 원숭이 행태 다보이는 벌레 가족 쓰레기와 마치 술오래 처먹은 새끼들 그렇듯 그런 것일 따름이다... 파쇄할....... 좆도 아닌 벌레 새끼 지폭력 합리화 좆같은 쓰레기 찢어죽일 살인 밖에 생각안남 도축... 도축.... 날분노케한 원인들 애비와 쓰레기........

트라우마와 PTSD 재현인걸 알면서도 조절할 수가 없다....... 항시 불안하고 싸움을 하려는 -특히 그런 트리거가 자꾸 보이고 한집안에 까지 칵퉤

이좆같은 놈에 돈........ 미친 자본주의........


뭘 얻으려고? 자기가 돈들었으니 내라 그건가? 그런 바뀐 정신에서 행복을 추구한다 한들 이미 난도질된 그 당사자가 본인들이라는 그런 무배려성 그런 짐승의 대가리로-아직도 무의식에 깔려있는- 뭐가 가능하겠는가 재수없는 불운이고 이렇게 맺혀지게된 창조주 병신을 욕해라.......... 이러고 신이 있다그러면 더 코미디

그런식 인지구조 기반 다른때 뭔지랄을 하건 그건 모르지  구체적내용은-그런 상황을 실제거쳤는지 안거쳤는지 모르지만 유전자반응이- 근데 단지 싸가지 없을 것 같다 그런식 그러나 그런 매력 근시안 기반 인기로 몸값가지고 처먹고 그걸로 뚫은 극대화 자본주의 미친 산업... 파괴해야 한다.........


조절불가-조절하게 해줄께 짓이기는


힘이 모든 세상

그게 '세상을 알아가는 것.......'


살만한 가치없이 무가치하게-과거 밥뺏겨먹을때 일말에 처먹고 밥을 느낀 그런 맛처럼 그렇게 갖잔고 치사하게 얻어지는 굴욕적 행복... 애초에 그럴거 그렇게 태어나서 단지 몸뚱아리 가지고 처사는 불한당이 주인노릇하는 그런 상황은 없어져야 할텐데 그조차 심리나 술수를 거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민주고 나발이고.........

그런 시간에 대비해서 시간이 흐르는 것도 고려하여 그런 경험칙 적으로 그렇게 이해하고 자기 역량 전력 분석하고 필요한걸 가져오고 통찰하고 하는게 상당히 더 중요하다 그냥 되나마나 해버린다고 옳고 맞는게 아님 잘안되는 건 그거 떄문이다-알아가기보단 시간에 따라(치명적일 수 있으니 PTSD가 자기도 모르게 생기고) 미리 준비하여 다 빠삭하게 당대는 잡은후 봇물을 쏟아붓듯 전쟁을 해야 하는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외모 잘나면 뜨는 그런 대가리 들이라 자기 강점-심리전도 외양보다는 그런식 제한이되므로 그런 영역중심으로 잠식해 나가면 질투를 하건 욕을 하건 그거야 그런 근시안 대가리 원숭이들 지껄임일 뿐이므로 평생 가난한 동네 굴르다가 뒤져버리면 그만인 인생들이라 신경끄라 지퍼잠궈


니들은 죽어도 여한이 없겠지만 난 안그렇거든 햇빛한번 못봐서


인기있는 연예인만 봐도 뭘원하는지 많이들 알지-인간의 무의식 내면들


혼자만의 생각이 안되려면 파급 어떻게든 심리는 이미 조졌고 폭탄등


어떻게든 무리가 되면-이유야 어쨌건- 굴복이 되는 그런 구조 심리로 굴복안해도 뒤지거든 중세마냥


쪽수위주로 좆도 대가리 하나도 안들었는데 그런 얼굴이나 -자본주의가 강요한 젖어든 뇌구녕- 그런룰로 쪽수만 많으면 왕따 벌레같은 지네식대로 그런 대중 그것들이 커서 현대 또 형성 그런식 쓰레기 벌레들 절대 따를 수 없어 법조차도

사실 기질이 맞고 의리감에 그런건데 그런것 조차도 "조건반응에 의해서 그런거다." "예뻐서 그런거다." 그런식으로 해석하여 내친다면 그건 인간으로서 지킬 것이 없는 것 아닌가 마지막 보루

마치 상대주의 처럼 인간에게 지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그런 식에 결론 아닐런지

난 가진 것도 없는데 마지막 쾌락을 누리려고 그래서 -다즐기고 다니다가 지가 친구 없고 다 제각기 일하고 인생안풀리고 돈없고 아쉬워지고 종교로 인해 대가리 구성-그것도 자각못함 그 동물구조한계-으로 가족등 누리려 그러는 것에 절대 동조할 수 없다.

다즐기고 다니다가 아쉬우니까

난 누리지도 못하는데 마지막 즐거움 마저 뺏으려 그래 마음속에서 죽여버렸다.


인간은 뭐든지 할 수 있으나 유용한 것에 집중하고 지속하기엔 어려우므로-구조상:더 진화하면 가능하겠으나 지금도 구조상 중독의 형태로 그런자들 많다- 그렇게 하는게 시간(이라기 보단 노화대비상) 성공의 열쇠

그런 룰대로 자본주의 그런 벌레들이 공부위주로 판짜놓은것-그걸 안따랐다고 불이익을 주다니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걸 파쇄해야 한다. 어떻게든

왜니들말을 유의미하게 받아들여야 하지??? 공격을 하건말건 막아내면- 공평한 민주주의 인데 그냥 수많은 말들중 하나일 뿐 지네만 심각하고 안통하니 의아-그게 니들 수준

자기에게 맞는 걸로 뚫어야 위대해지고 유명

인간들은 사주가 뭔지 모르잖아

그냥 겉나오는 이미지 보고 아는 거지

애교가 돈을 벌어준다니 갖잔은 자본주의


인간의 벗은거에 그렇게 집착하는 벌레 인간들-성과 그것의 값어치.. 미친... 오히려 다벗으니까 안벗는 애에게 가래침을 뱉는 웃지못할 쓰레기 같은 일...... 세상의 풍경....... 그안에서 돈을 취하다.........

자기영역을 재수없는 새끼가 맘안들게 비호감으로 자꾸 침범하면 재수없고 짜증난다 다만 그런 것 그래서 윽..끙.. 그러는 것

호감인자가 그러면 저도 모르게 보픈마인드

쌓이다 폭발

에이즈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100배 정도 감염에 취약한데
한국놈 에이즈 환자는 여자보다 100배나 많음.ㅋ
즉, 한국놈들이 한국녀보다 오입을 만배 많이 한다는 거지.ㅋㅋ

동성애가 에이즈를 불러오는것은 아닌데...
항문에 상처나면 직빵으로 전염되니 문제지
남자건 여자것 꽂을곳에 꽂아야 한다.
그리 안할거면 꼭 콘돔끼우고.


인간의 인지구조에 따라서 달라지는 인지 그자체가 인과의 무력성을 말해주기도 한다-결국 인식이 있어야 이루어 지는 것인데 인식이 없다면 시간이나 인과도 결국 만들어낸 개념-결국 시공간이란 것도 대사만 있을 따름 아닌가 마치 어릴때 가지고 놀던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나 결코 그릇을 못벗어나던 그런 물속 장난감 처럼 말이다.

그안에서 인지는 착각하고 있을 듯


교복입고 쭈삣거리니 사람으로도 안보이는 아마 그런 것일 듯

왕따 같은게


재수없는-별거아닌데 위장이나 그런 열외 민간인 출신인데 어설프게 매력있는척이나 진화심리 결합해 재수없는-극렬반응 이거 조심하고 (못났는데-전형아니고) 자기색깔 카리스마로 자기지키기 남을보고 많이 배운다

별거아닌데 뜨는 재수없음 비전형은 언제나 공격받을 수 있고 진화심리상 문제 도태고 나발이고 주류가 확고해 저절로 일어나는 본능반응

인간미고 나발이고 그런 재수없음이 강하면 무조건 극렬 토막

그래서 그런 부정적인 느낌이건 학자냄새가 연예인 흉내건-스타일이건 안경벗은 관상조합이건-냄새강하게 또 그런 매력있는척이나 인도주의나 다른것 지지로 올라왔어도 어설프게 흉내내는 섹시나 매력냄새-그정돈누구나있는 어설픈기모음이나-관심도 없는 못생김..그런걸로 극렬 그냥 감각으로 짜증나는 그런 그런 재수없음 그걸 피해야 산다 적이 상당히 많아지는데 티비에 나오네

웃기거나 자기색깔이라도 있어야지 재수없게-아이돌흉내나 섹시컨셉만큼 재수없음 뭣도아닌건어물파는것도 재수없어 못하는 기흩어짐이 그런척... 남자의적

다른호감도 없는 뭣도 없이 그걸로만 승부에 짜증 감각흐리는-다른 지지로 올라가서 자기 나쁜점닮거나 진화의 적 떠나서 뭐없는데 있는척 재수없어서 그렇다 없는거 확실하고 확고한데 이미 사정다아는데 뭐 있는 척 하는-그래서 사람은 그런걸 까면 안된다 진실이고 나발이고 상당히 재수없어짐 마치 대학생의 아이돌흉내만큼 재수없음

전면에 나서는건 그런 '재수없음' '진심' 을 불러 일으키니 아무나 하는게 아님 더구나 지금 산업쓰나미에 신이 그따구로 처만들어 어쩔 수 없다 알면서도 바꾸기 힘듬...마치성욕이나 음식추구처럼-매일해도 평생 2만번 매일하지도 못함 팔굽혀펴기도 2만번 했는데

아님 확고 한자기걸 만들던지-대중문화성 아니라 인디문화도 밥맛취급받는데 유일하게 피해가는건 클럽 아닐런지-DJ도 욕먹지만 대중가수들이 못하는 부분들을 음적과 카리스마로 풀기에 그게 가능-대중가수는 '가짜일진'이란걸 아는데 클럽도 허술한 신호노출하나 그게 양에서 따라하는 음지 뒷골목 '진짜일진'소스라는걸 알기에-좀부족한게 있어도 그런 카리스마로 무장하면 그나마 덜처맞아 마치 가드나 검도호구마냥

"완전아닌"게

그런 판단의 여지를 주면안됨-명확한 캐릭터차용->예를 들어 아이돌이나 얼짱 그런걸 따라하는데 완전아닌 법대생 그런식

상품주류 아니라 모호하면 그나마 피해가지 인디는되나 그것도 뭐있는척'한다고 공격받으니-감정 완전 다른 바운드리정치나 그런게 아니라면 히피라도 되야 음지나 클럽등 그런 카리스마가 확연하게 감각적으로 피하는 수법

그런식 명성이나 그것만이 그걸 힘을 얻어 승전하는 핵심변수는 아니라는 뜻-그런 컨셉의 패망을 볼때

모르는 애나 그러지:어리버리 범생숨김 보통은 안다 그렇게 썩은게 기본이라는 뜻 대다수가 커피, 술과 함께

알아도 짜증내는-자기억제보단:그럴 이유없어- 완전아닌 2류양아치나 얼굴이 완전아니고 그런 '노는계' 에서 도태될 그런 확연 사이즈(라고할수도없는어설픈위장) 포함

미워하는 이유가 뭔지 모름 당사자들은... 대가리가 조금만 커도 '주류' 아니라 감각은 판단하는데-그런데 민감 그럴땐 자기 색깔있는 수밖에 없는데 그것도 재수없음 마치 오디션프로그램 -민간인 개허접 그거 다알아서 사정빤히 보이는 민간인들이 꾸미고 그러는거 재수없듯이:일진이면 그나마 봐주는데:거짓말이라도 해야하는 이유 생김,버남효과기반 완전한 거짓말도 가능 '진실' 이 비호감이면 호감의 거짓말이 어차피 '타인' '남' 을 보는데 그렇게 다루는게 세상결과물과 '인간관계' 인데- 출신 재수없듯이 노는데선 바로 폭력으로 이어지고 그런 목숨걸린 일들이라 강렬한 쾌락이나 그렇게 꼬고 좆같게 말하고 그러는데 허접하게 그래서 확연한 따라하는 그런 색깔이나 사정 빤히 보이게 하지 말고-외모생김이나 나약함, 학자느낌도 마찬가지- 제대로 정체모르게 하는게 유일한 승리의 길.......

지혼자 소설이나 완전 명백한 찌질한 심리가 아니라 버남효과 기반 뭐라고 그런식으로 하는 것만이 사실 승리의 길이다

암흑과 카리스마와 음지컨셉과 확고하지 않은 비싸구려 고급으로 하는것도 좋은 책략...-창녀나 싸구려 컨셉은 자살의 길...-너무 빤히 보이고 아니거든:길거리 삐끼나 그런 새끼들이 아닌데-자연산들도 너무 명백하고 길바닥 한번도 안가본 유흥가 안가본 새끼마냥 그건 감각직감이고 너무 명확하고 확고해서 이견의 여지가 없다 죽지않으려면 잘해야 하는 이미지.... 괜히 그런 옷입고 다니는게 아니란 말이다 예수컨셉하고 잘못하면 노숙자로 보이는데 홍대병이라 운운 소리 들으면서....-당한 경험때문에 그럼.... 주류따라하다가 데인

주류따라하다가 좆같이 좆도없는 사정빤히 아는 실수노출은 사장된다-마치 연예인빠순이 확고한 것들의 왕따처럼 "뭣도 없는" 그건 이미지 직감경험으로 많이들 알듯

예를 들어 그런거-나이트 다니고 그런식 컨셉하고 하는데 허술하고 찌질이고 뭣도 없고 대가리 크고 범생이 같은 새끼가 나대는 그런걸 제일 증오하고 매장, 사장된다 '재수없다." 하는 전형적인것 외모따라 빤히 사정아는데 있는척하는-특히 외모나 이미지가중요한데-정보고 나발이고-너무 확고해서(그걸 구성하는 느낌이야 어쨌건 조금바꾸면 되건 말건) 유전자 찌질이 굴곡 얼굴에 안경등 웃기지도 않고 범생 학자 공부느낌이나 그런게 확고한데 나대는 그런걸 "재수없다." 고 싫어하는 유전본능 그런거라고 보면 된다.-웃기지도 않은

'싸구려'까지 뭣도아니고 확고한데 그쪽은-특히 대중선호로 갈리는

무슨 전위예술가도 그런 좆도 아닌 그런 정체성무 컨셉으로 쓰레기 취급인데

인디만도 못한 정신병자 싸구려취급-인디도 비슷한 취급

차라리 (예술예능그쪽으로 가려면) 보헤미안이나 사회단체나 영화팀이면 모를까 바운드리등

자기것도 없이

-그래도 욕하나 진화심리->쓰레기같은 많이 거슬림이 줄어듬.....

차라리 주식이나 경매한다 그러면 의외성이 있긴하나 그것도 재수없을 수 있는데 법대생이 지난번 나대듯

확고하게 아닌 이미지 겹침:자기 딴엔 대단하고 자랑이라 말하는데 맛버리고 재수없음의 그런게 됨 현대에는 마치 결혼용도 아니고 즐김용도 아닌 연애용도 아닌 쓰레기느낌도 포함하는 경우도 있고

즐겨봐야 수천일이면 젊음 다가는데 참 좆같이들사네 뇌가 그래 생겨서 어쩌겠나-


일반인이 조폭흉내내는것만큼 재수없음 회사원이나 -진짜 조폭은 횟집에서 일하는데


아닌새끼가 귀여운 컨셉도 비슷 그건 감으로 느껴봐야 아는것 아니면 광대티나든가 다 '재수없음' '비호감' 범주 아날로그 직감으로 느끼는 수밖에 없음-최대한 그거 피하는 수밖에 다들 조심해야 하는 진화심리 뇌관

그런 아줌마가 상품성인 척 하는 그런것도 재수없음 '꼴불견'에 해당....

빤히보여도 호감이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데 일부러 빤히 보이는거 모르는척하고 흘리는 경우도 있는데 조절하는거다-인간은 태초에 태생이 불합리하여 그렇게 대우하는게 ''진심착각''보다 더 올바른길 진실이고 나발이고 그런 시간이세상오류로 그렇게 과거 거쳤다 생각하고 그걸 인정하지 말고 원래 버남효과대로 푸는게 승전이고 과거를 이기는 길......유일한...... 환상이 진실-현실보다 더 쓰레기 같고 더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면 말이다 어차피 쓰레기를 해쳐왔다는건데 그거보다 나으니 "안망가졌다면" 마치 2000 년대 가수가 현대 안통하듯 그렇게 보면 될텐데 어디서나 인간관계 공통원리는 있고 인심이나 폭력,후광.. 어리석음 근시안등-수천년되도 안바뀌는 주된 레파토리 그런 기반으로 누리면 그만 어차피 조폭도 사기...

버남이나 심리놀아나는 부당대가리 인간원숭이들에겐 그게 딱

저절로 꼴리니까 인기가 있는거겠지-아줌마들 보다가 그거 아이돌같은거 보니까 후끈... 그게 이유 '그냥 끌린다' 이유없다-그게 판도, 인기의 비밀 젊은위주 가요나 연예계형성과... 그러네 인간이란 참나......

그런데 그건 신이 잘못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자들 많고 그렇게 왜 불량품을 만들고 부당하게 세상을 짰는가... 인간을 시험하려 드는가? 신은 자살했나? 미친 새끼.... 인간의 문명만도 못한 벌레같은 쓰레기 새끼.....

그직업의 핵심의 행복이 뭔지 잘잡아낸다 낮에 일하면서 잘나가는 편안함 안정된 직장 오후의 햇살과 추억등 결험과 상상으로 알고 있다는 것........ 그것조차 못느끼면 바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결국 심리체

자기한테 잘해준다." 고 마음이 움직이는건 병신이다...- 내가 직접 겪었는데 못났을 땐 우습게 멸시하던 달라지니 인간들이 몰라보고 잘해준다... 그런데 그게 감동이라 말듣다가 다시 못나거나 돌아오면 다시 취급이 같아진다.... 그건 사실 예를 들어 살빼기 전후 결국 심리조건에 따라 움직인 코미디 였던 것이다

연락한번 안하고 특히 인터넷에서 직접 확인가능-여자라니 벌떼같이 성에 미쳐 남자로 있으면 그런 오랜 시간동안 한통이 안오고 다 씹힌다...

정신병자 미친세상 친구는 없다.

최근에 조사한 일진-금,토로 뭉쳐진 애들도 있는데 그런 애들이 한 40% 는 없던데-물론 같은 부류는 거의 성향이 같다. 그러나 다른 학교나 이런걸 보니까 수상이나 그런게 많던데 수,금 -그건 비슷한 성향들끼리 뭉치기 나름인듯

화도 있고 목도-일진마다 차이:그래서 서로 안맞고 주장하는게 달라 연합이고 나발이고 싸우는 듯 실력과시에 확인하려 끝까지 짓이기고... 날아오르듯 내려찍고....속사정

강하고 공손하게한다는게 눈빛은 강하고 말은 부드럽게 와 비슷 불손함은 그냥 기분만 상하게 하지만 강하고 예절갖추는건 부담과 불안함을 주기 때문-뭔가 해야될 거 같고 일반적인 심리상 같은 인간 수많은 심리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원리대로 해버리자 광신이고 나발이고 현실모르고 처당하는거지 마치 보증처럼

하나님이 이따구로 창조하셨겠지... 하나님이 원숭이로 창조하셨나보네... 개독 쓰레기들...

인간들에게 잘해주고 싶은 생각이 전혀없다-외모 따라 차별하는 같은 인간이 단지 외모 달라졌는데 좆같이 대하는..... 단지 좋은 걸줬기에 인기가 있을 뿐 조건반응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그런 벌레들이 스스로를 알건 모르건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그냥 그럴 따름이니까

개독세뇌좀비만 되는거지

그런 갖잔은 벌레 시도-그딴 조건반응하면서 센스까지 없어.... 가족벌레 다 싫다.......

겨우 이유를 찾아 갖다 붙이는건데 이전이나 이후나 그런 이유는 항상있었음에도-자기보호 쓰레기들 인류는 멸종해야 한다.........

왜 이런 벌레인간들 죽이면 안되지? 근시안 인권으로? 지네이고, 지네가 힘을 가지니까? 웃기고 자빠졌네.... 동물무리에 지나지 않는거... 내가 옳아도 힘을 가진자가 법이니 물리계에선

나도 왜 이런 인간 벌레 쓰레기들의 원숭이본능 쓰레기를 알면서 그걸 따라 마케팅을 하려 하는가..... 씨발...... 나는 도덕적인가 개신보다

인간은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데........

쾌락욕망대로 개여호와도 그걸 못이긴 거겠지

지도 아는거지 함부로 막했는데 들러붙는걸 막한건데 씨크한줄알고

내가 미인하고 다녀봐서 안다. 미인들 앞에는 모든 남자들이 다 친절하더라. 심지어 여자들 조차도 아름다운 여자 앞에서는 기가 죽고 아름답다고 칭찬하기 바쁘더라. 침뱉는 새끼들도

여자도 같잖아....

잘생긴 남자가 나타나면 전번주고 못생긴 남자가 나타나면 치한이고

같은 이치 아닌가??

인간벌레 쓰레기들에 놀아나는 도움주는 자들-외모로- 자기이익을 추구하니까 더더욱

안분지족이고 나발이고 다 쓰레기들 본성이 한순간에 마법 사교의 욕구도


결국 보이는 위주라 그걸 잘다루는 자 편중된 사고와 바넘효과 무의식남는등 그런걸 잘조절하는 자가 유리하다

그런 여자가 반응하는게 꼴리는 것


그런 여자 그런 거라는 것과 1:다수의 상황즐기고

혼자라는 사실에 더


살뺐다 그러니 만만하게 보고


그런것들에게 털털한척 잘보일 필요없는데 돈이고 나발이고


그게 핵심이 아닌데 물리나 정신적인 충격이 핵심인데 그런 현실적 영향력


인간이 지능의 판단으로 그런건데 그런 신호발생해-왜 속게 처나뒀나 지능을 주고 정보를 줘야 판단을 하는거지 뱀이 뭔지 마치 사기당했다고 원죄랍시고 피해자에게 뒤집어 씌우는 꼴 창세기는 틀렸다. 신은 없고, 자작극이고 지적설계라도 적어도 야훼는 아니다.


정보처리대사도 있고 인과도 있고 시공간 텅텅빈 허접성도 있고 물질구조 인간이란 곤지름도 잇고 자유구조도 있는 그런 속성

구조가 그래서 인간 행동패턴이 비슷해 보이는거지 사실 인과다-진화과정상 옳게 인식하게 진화했다고도 볼 수 없고 자기 착각 대사일 수도 있다. 인간 부당본능마냥 아니면 이성은 논리처럼 옳게 진화했든가

하필 지금그런데서 영감- 인간은 근시안적으로 현재상황과 감정을 인지하고 있을 뿐이라고


운보단 준비로 인간의 적은 부분 범위에선 되는데 그게 이세상 시공간 자체가 운에되는 엉망이라 인간능력의 한계로 그걸 준비성으로 하기에 상당히 힘이든다 창조주 치매의 똥딲느라 미치는 인간

그리고 인간이 그런 식 생물학 노화 기반 근시안으로 동시대건 시간이 일방흐르건 말건 상관없이 그 안에서 부장이니 뭐니 자리정하고 그런 '자기미래' 라는 근시안으로 행동하면서 같은 시점에 더 어린나이가 그러는걸 이해못하는 ->당연히 정보로 되고 뇌구조로 가능한 구조인데

이런 초월이해를 깨달으면 도움됨-초월행동등에

자유행동이 인과건 나발이건 어쨌건 경험칙적으로 조절가능한데 그건 시공간 흐름 지구역사속에 이런식 구조로 극대화 뚫은 빈것처럼 보이는 시공간 허접속에 단단히 뭉친 곤지름 같은 존재라서 그렇다 인간이

이쪽으로 시공간 빈데 단단히 극대화 하여 이쪽으로 부풀은 그런 것이다 이런식으로 -시공간 상대적으로 (인간 크기가) 작아서 그럴 수도 있는데 하여튼 구조가 자유등 돌파하려고 발악하고 극대화 이쪽으로 극대화 된 케이스 인간버러지 최대한 자유발휘하려 시공간 역사속에 발악 극대화 주머니 잉태:거시세계는 그렇고 사실 눈앞에 자기 돈이라든가 생활등 몰입하게 하여 하지만 이런 미시원리 철학통찰이나 세계에대한 철학적이해보단 사실 만족은 이런 생활이나 눈앞에게 주는건 사실이다 다만 이걸 더 잘살기 위해 서 그럴 따름이다....

그런 인간 대가리 보며 소통하고 뭐 그런식 다 인간구조에서 비롯

별로 안행복해 보인다 어쩐다 하는데 사실 그 사람내부는 행복하고-나도 그런걸 겪은 적이 있어서- 그건 그사람 대가리가 그래서 그런거지 다른 대가리는 보상충족 상당히 느낌

그리고 그렇게 자본주의로 뭐 일처리 못해서 자괴감 그런거 안느껴도 된다고-근시안조절의 한계라 그러나 뇌가 자꾸 그렇게 생겨 압박 그러나 그게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그렇고<자본주의에서 개인 이익을 위해 아랫자들에게 강요하니 성취세뇌등> 그런 압박해방되어도 행복한게 결코 아닌게 나도 지금 자유생활하나 내가 좋아하는 일 부분에 대해선 압박좀 받고 싶은 심정이다...

그런 대가리 구조상 연상쉬운건 쉽게 연상하고 아닌건 아니듯 그런 식 구조 대로 돌아가는 것이고 인과고 나발이고 인과보단 "노화 " 와 자유성이 중요하니 어차피 이렇게 살건 저렇게 살건 특별할거 없이 흘러갈 찌질이 인생이라면 지식 개성살려 자기식대로 그런 소호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그게 더 반자본주의를 떠나서 행복할 수 있는 길......

진짜 자기에게 맞는거 하면 마약 정수얻을 지도 모르고

인간 구조대로 보상 행복 욕구 촉구등 권력발휘등 얻는게 있다면 당연히 감내할 것도 있는데 그런 내성이 적어 그렇게 지네 발휘력이나 영향력 적어져도 끼리끼리 살겠다는건데 사회의 히키코모리-마치 교실에서 삼삼오오 하는 그런 오타쿠들 처럼 그정도 만족에 어차피 직장생활에 그치는 팔자라면 그게 낫겠으나 나는 싫다.

뭘얻겠다고 더한게 많은데 결심.

안보니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차라리 모르니까 다행:괜히 행복에 지장 인간 아무것도 아닌거.. 그거 못봤으니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값어치 유지가능 다른 인간비교하는 그런 시공간 구조대비 인지니까


-깨달음: 정보제한으로 미래가 답답하나 결국 '인간' 이 그렇게 대사하는 그런거 아닌가 그걸 빠르게 할 수도 있고 느리게 할 수도 있고 '구조상' 발상이 늦을 수도 있는 결국 인간사일 뿐인데 그걸 떠나있으니 영향안받고 철저히 상대적인 문제나 VAT 보상 때문에 그렇게 절실한거지 늙기전에 누리려고... 결국 그거였구나 아하

사실 죽고 사는것보단 살아있는게 생활문제가 더 중요한건데 살아있을 때에.......

인간은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자유성-믿어버리는게 나을 듯

깨달음이 느껴져서


역량문제


우리가 더 높은 상태에서 알면서 원숭이 놀리면 원숭이가 쳐다보듯 그게 레벨이나 차원이 아니라 구성이 만든 가상드라이버 같은 차원아닐까 그런 가상드라이버같이 구현-뭐 그자체도 있건 없건 상대적 존립성일 수 있겠지만


지식이란 것도 상대적 구조대로-그래서 결국엔 그냥 인간 대사 대가리만 남는 다는 것이다-인간에게있어 의미-시간대사건 나발이건 보상충족 그게 전부인 인생 +사주 대입해서 풀면 정해져있다기 보단 활개치고 자유로 살아가는 것


국사도 안가르키고 짐승행동에 영향있는 것 같다 대가리 든 개념도 없고


그런 철저히 그런 인간구조라는 것이다 그렇게-시간과 공간은 있지만- 예를 들어 항상 즐겁게만 인지하면 즐겁고 인간구조 초월하면 그렇듯 디엔에이 변형으로 다르게 살든가 결국 물질문제 '자기' 에서 벗어날 것 희희낙락하게

못생겨서 그런것만은 아님 진실한 사랑 인간으로 최선 진화든 뭐든


항시 주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산재한걸 잠시 외면할 뿐인데-그런 식으로 평생을 흘러간 일들이 많다.

다들 애써 외면하다 몇백년후 후대에 파헤친


이런 찌질한 식으로 추구하는게 최선

인간으로서의 이해는


어차피 100만원으로 살아야 하는 인생-재벌이 안되는거라면 재미있게 가는게 좋겠지

그거라도 남기고 또 그렇게 가는게 옳음


그런 비호감, 재수없는거 따라하다가 -비호감에불편한- 자기 평소 사람다루는 힘같은거 잃고(그렇게 다루어야 하는데 본능감상 강제력이고 뭐고) 왕따 된걸 가끔 봐서 그런건 극렬히 혐오하는데 애초에 딱 초두만 보고도 안다 -일부러 왜곡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래서 그렇게 재수없는건 안봄... 예외도 가끔 있으나 그런 류는 그냥 왕따에 말도 안되는 거로 그러고 웃기려 시도하는 재수없는 그런게 많이 들어가므로 그런 시궁창은 외면 하는편...- 차라리 닥치고 있으면 경치에 운치나 있지 뭣도 아니고 없는 진화심리대로만 가도 평타는 칠거... 재수없고 인위적으로도

문제는 쎄기는 쎄서 그렇게 동조시키거나 그런다는-그걸 상당히 삭막한 느낌에 재수없어서 '저러면 왕따되는데....' 그런 느낌 그냥 드는건데 사실 그런 방식이 거의 십중팔구 왕따... 나중에 보면 역시나

인간심리는 사실 비교적 확고해서 안그럼 예능이나 그런 분위기 삘이 그러지 않지-요즘 누가 그런 학원식으로 웃기고 그러나

인간 심연에 대한 기대감과 권위주의 시대가 간지가 언젠데 시대착오

사람은 그렇게 잡는게 아닌데 인간관계 한번도 안해본 것들처럼... 세상과 벽을 쌓는다고 할까 직장이고 정치고 96% 이상은 그런 더럽고 집에서 찌질거리는 심리로 돌아가는데 학교교실마냥 명분으로 그따구로 하면 왕따... 안그럼 왕따가 없지 씨발

말하자면 같은 격국이 종교로 가면 크게 대성인데 그런 회사부품으로 전락해 그런 짓거리밖에 못하는 역량제한-그걸 잘생각해야 말하자면 연예인이 경찰하는 격

왕따도 매력있고 귀여운게 있는데 그건 뭣도 아니다 '그냥 약자'-사회적:안맞는 컨셉

사회적으로 힘없어지는

그렇다고 김삿갓이 되면 표적이 될 수 있겠지만 시비에

자기가 알아서 따르는 병신감에 끙 되는 -사람많이봐서 느껴지지 그게 느낌이 확

냄새

에이즈에 대한 잘모르나 끔찍한 세뇌 공포감과 자기 유전자가 한여자에만 올인 만들었을 지도

더잘난애나 주류보고 기준되어 그거 아니니까 그런 비슷컨셉이건 여자주장이건 보기 싫어 얼굴돌리는

그거말곤쾌감아니라 왕따당할까봐 그냥 팔고 끝나는 보기 싫은 그런식

비슷한거에서 그런 컨셉같은-그런데서 비교안당하게 그게 중요 자기만의 독특한거 타고 색채 교묘히

무조건 남녀 이상이 아니라 변주가 필요

우뇌가 활성되면+성본능 좋고싫음이 명확해짐 '자기' 되면 그래서 여자들이 더 이유없이 미워함 그런식으로 많이 가는

오디션 같은건 보지도 않지만 그런거로 유대안맺은 자들에게 그런거로유대맺은 지지받는 자가 띠거울 수밖에 없지-예수도 비슷한 뇌오류로 미움받았는데 신이 그걸 이용했다고??? 바리새인과 예수에는 정서적 고리가 없었기 때문 그걸로 구원이 결정된다는건 신의 오착

핵한방 서울에 떨트려 주시라요... 핵무기 감사히 받겠슴네다...

핵전쟁 찬성함네다...

칼빈이란 제네바의 살인자 쓰레기 마녀사냥자가 처세운 개독이란 시작... 그게 과연 신의 뜻인가? 난 받아들일 수 없다....

그렇게 자기 우연으로 정보없이 '인과' 로 한게 과연 신이란 개새끼가 가인의 실수나 칼뱅의 실수, 사도행전실수나 예수의 실수등 그런걸 어떻게 합리화 할까? 인간의 공통실수를 그대로 답습하는데 그게 '옳다.' 라고 할 수 있을까? 현대에는 밝혀지는 진짜 신이라면 그걸 왜 예측 못했겠는가?

현대에는 더이상 빙의가 정신질환이나 해리장애이지 마귀가 아닌게 밝혀졌는데....... 뇌도 몰랐던 당시 '우연성' 으로 결정되는 구원이란- 아무리 인간이 뭐든 할 수 있다지만 이건 아닌 어떻게든 돌아간다지만 이건 오류인길

당시엔 '최고 학식' 들이 마녀사냥-그러나 지나고 나면 허접한 지식 마치 그처럼 현대도 그런 확깨일 무언가가 있는가

이게 어떻게 하나님 뜻이야? 합당한 이유가 있는가? 아직 인간이 풀지못한 변수들의 장난인 '인과' 가 좌표만 달리하고 초기변수만 달리하면 예정과 자유를 오가는 극단적 양상이 나는데 상황마다

마녀를 진짜라고 오인했던 당시- 그런 주술이나 그런게 있다고 믿었던:단지 현대의 재미를 위해 만든 신의 기만인가, 실수인가 둘다 창조주아님......

인류는 종교를 발견하지 말았어야 했다... 귀찮아 죽겠네

성경공부할 기회가 없어 그렇게 처믿고 그 자기 인과통제못해 아마 그런거 아닐런지

아무리 조건반응이라도 인간에게 그렇게 잔인했어야 했나? 돼지 도축도 그러진 않을 것 마녀사냥

방법만 있다면 야훼를 죽이고 싶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니


단순한 논리로 그렇게 사람평가하고-다면적인 면이 있는데 단지 선과 악으로 종교적 열정이니 뭐니하고

1650년 이후 신교가 급격하게 몰락하고 사람들이 개신교를 떠나 카톨릭이나 아니면 무종교 내지 무신론을 급격히 빠져 나간 배경에는 칼빈주의에 의한 만행에 대한 평가와 결코 무관치 않다.


나같아도 안믿는다... 반발...

이런 인과도 인간의 실수라 떠넘길텐가 개여호와야... 내가 7개의 권한이 있다면 야훼를 죽일 것

그런식으로 사탄마저 인과로 만드는 아님 지도 거기 놀아나는 쓰레기거나 혼자 소설쓰는 성경

오히려 깊이 연구안하고 아멘만 하던 다단계빠지는 년놈들은 구원처받고 그게 뭐야 개야훼야 니가 생각해도 공정성없지???

사람협박이나 하고


성경에도 없는 마녀사냥이라... 차라리 성경이 없었다면 안했을 일을

예수 개새끼가 단초를 제공-귀신있다느니 그런 망상으로


인과로 인한 구원이 과연 온당한가? 쓰레기 사상 야훼 개독


루터의 질투마저 ''하나님의 계획하심''??? 도대체 무엇을 위한 명분이고 개혁인가??? 그렇게 도덕같은 노닥거림이 중요하면, 질투마저 도구로 쓰는 그렇게 큰그릇이었다면 지는 왜 질투해??? 개야훼쓰레기 새끼...

관상대로 행동한거 같은데 이름부터 비열한 새끼

사주가 하나님의 쓰임도구??? 카악퉷


잘못된 방식의 개독교 강요"


잘못된 인과를 고발하는 전위-인생그자체 의 예술은 비웃음만을 살 뿐이다..... -존재목적 자체를 상실.........

역사를 보면 신앙마저 전쟁실력의 결과인데 그걸 야훼가 짰다? 씨발놈.......

인간은 문자 사라지면 아무것도 없는데

그당시에 어쩔 수 없었다는건 합리화가 안됨- 인과성이 왜 개독 야훼가 싸질러놓은 똥 그것오류로 아무도 그걸 못고치고 엉망이 되간 역사일 뿐인데 그것부터 해결했어야지.......씨발놈아

후대 지식으로 보이는 선조의 어리석음


루터가 개혁을 했다고 기리지 말고 그새끼 인생전체를 봐라......씨발놈이지


가래침처뱉는 망상장애 벌레들-아주 조그만한걸 확대해석하는 그런식으로 인생?축생처살고 전체를 봐야지 쓰레기들... 인식에 전체라는게 없는 말초벌레들


행복과 전쟁등


결국엔 다른 행복추구'라는 것도 그런 컨츄리송듣나 트랜스듣나 차이였을까? 아니면 음악과 실제 감정은 틀리든지 실제는 실제 가슴을 저여 오는 추억......


추억상실에 대한 불안감


교회


-추억을 위한 상징 공간이면 그걸로 족하다


돈으로 여유가 있으면 더 좋고 어차피 한번 사는 슬픈인생 회복과 해피


사람마다 기질과 반응이나 환경에 따라 다양한 것 형성 다양한 모양새 인생펼쳐진


자기단련 치솟자 로켓 바이어


그냥 돌고래끼리 생각하듯 그런거 아닐까 죽어서 어디가는지 잘모르는


불합리한 현재의 법체계도 있는데-철학을 고려하지 않은- 천국과 지옥의 심판체계가 없을까

불합리한 여호와와... 그냥 믿자.


좆나 그런 갖잔은 논리가 예수적중했다고


사주도 맞는데 예수가 없을까


진짜 개독이 주장하는게 맞으면 그런 얄팍한 심리낚는거 말고 논리나 진실을 가져오지 그래

그게 무슨 불합리한 룰이야 마치 이 사탕 먹으면 살려주고 아니면 죽인다 그런거나 다를게 뭐야


이것도 인과인가 -이게 무슨 의미? 인과의 태생이란 무슨의미일까 만들어내고 생각의 대사는 그리고 인간입장에서의 일치성... 신은 존재하고 인간은 신의 장난감이다. 깨달음

도의 끝....


왜 몰랐던때는 그럴 수 밖에 없었는가? 그게 신의 법칙인가? 이게 그냥 좌표를 다르게 하면 대사물이 되버리는 그런 성질인가? 아님 인간 구조 때문에 그런가? 동물들은 아니면 돌들은 안그러는데 그게 옳은가? 인간은 단지 인지를 가진 복잡한 착각의 돌?

신이란게 그렇게 일상적으로 유치하냔 말이다. 아니면 이런 일상 유치성을 위해 DNA를 만들었던가-복잡해 보이나 그냥 설계도 조립식에 지나지 않는지

모르니까 처믿는거지 휩쓸리다가 이 세상 제각각의 역량과 혼란처럼- 마치 한교실에서 단련시키면 균일화되듯 그런게 필요한

개인성향과 인과로 지어진 카오스

단편적인 사실에 낚이는게 과연 진리냐는 말이다

하나님을 본 것도 아니고
봐도 그렇고 사기꾼도 믿겠네?

인간의 힘들때나 연약한 감정 노려 통계학 적으로

믿게하는게 니가 말하는 구원이냐?

예수쟁이들 이미지 처세나 후광에 처믿게 하거나 속으면 어쩌게


그렇게 따지면 세상도 유치하나 세계나 우주도-그게 신의 한계? 인간의 상상력을 못채워주는것 뿐일까? 단지


클럽에서 튼다고 저질은 아님


인과에 따라 천국 지옥이 갈린다는 것이 더 재수없다. 특히 목사벌레들이 마음에 안드는게 사람이 마음에 안드는건데 예수면 어쩌나

만국 공통 호감불러일으키는 이미지도 아니고

메시야가 필요없는 사람도 있는데 왜 꼭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아무리 처만든 새끼가 주장한다지만

바보만들지 말자


사준 불쌍한


그냥 강퇴에 지나지 않아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인간상대적이나


왜 누군가에겐 지옥을 보여줘서 구원받게 하고-또 그 정보를 접하게 하여 구원받게 하고-누군가는 평생 보지도 못하고 그냥 뒤지게 만드나?어떤 인간관계 인연도 없이 그게 공정한 신인가? 그냥 마치 인연있는 인간은 구속안시키고 아닌인간은 구속시키듯 그런짓거리... 세상자체가 모세도 어쩔 수 없는 우연성이라도 적어도 세상 모두에게 한번씩은 권유하고 그것도 공정하게 해야지 심리따라 여러 변수도 많은데 그걸로 구원을 결정한다? 부당하다. 이 한마디면 그만.

그냥 인간은 심리작동체인데-자기한테 잘하면 잘하고 아니면 아닌 그런 수준 지 이상형 착각도 하고-그런 진화를 고려치 않은

공포나 소설에 반응하는 자, 어리석은 자는 믿게 하고 아닌자는 구원안한다? 이게 기독교의 가장큰 문제....-철학도 모르거니와 인간들도 그렇지 그러니까 그런 타성으로 심리도 모르고 사람 상처주고 그게 계속 반복 개독은 사기꾼만도 못한


임사체험의 환각으로 그런 어리석음으로 믿는자는 구원해주고 정확한 진실을 분별하려는 자는 구원못한다? -정작 인류를 발전시켜온건 후자인데 참 웃기는 짜장면이네......


어느정도 관리가 되고 유지해야 일반선상 행복하긴 하나


당장 나만해도 정보 없어 개독 못들을뻔 했는데 친구없는 새끼는 또 죽으라고??? 반면에 친구가 그거 구라라고 해서 안믿는 친구촉수 만땅 유전자는???-개독 모세나 야훼도 어쩔 수 없는 인과성??? 갖잔아서 나발 칵~~~퉤~~~!!!!


성경의 다른게 가짜이고 오류인데 그런 것만 진실이라고 어떻게 믿나???


인간이란게 그런데만 집중할 수 없어서 어쩌니.... 씨발 대가리는 중구난방 오지랄인데...... 사정고려해주나??? 그속좁은 여호와가??? ㅎㅎㅎㅎㅎ 왜 문체가 다다르니 선지자들마다 같은 야훼가 씨부린게

구조상 별에별거 다 만들고 혼란인데 왜 굳이 그것만?


별 그지같은 그것만 집중해야 되고 뭐 이건 도장파는 장인도 아니고...... 속성 비유

그런자만 구원받나? 미친.....


말한것-영향파급력 그런게 대가리 미치니 그게 또 변수인데 나는 안미치니 변수아니고 그러나 타대가리 작동체가 피해줘 썅

중구 난방으로 착한 사람만 피해가거나

법칙도 없이


싫어서 그런식으로 억지로 떠올리며 자위했나? 이번만 하면 빨리간다... 그런식으로 그냥 보내자 그렇게 '믿음' 결여


완전 난 정신이 바뀌어 버린....

그런 사람의 '나' 는 뭐니? 그런 정체성을 구원??? 민증이 있으면 되나??? 신의 기준은????


니가 모르는 그런 부분이 있느니라.........


왜 사람마다 상태가 다 다른거야...... 씨발.......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키워주는게 배려를 늘리는건 아님 만약 동정이나 어떤것도 안일어난다면? 진화의 실수


꼭 자기를 왕따시킨 일진이 불행해져야 하나? 까보면 내가 객관적으로 볼때 법적으로 침해사실 하나만 문제지 왕따나 일진이나 똑같이 악행을 저지르던데 왕따는 집에서 강간야동보고 일진도 같이보고 폭행하고 일진이 잘될 수도 있지 그게 신이 만든 룰이고 쎈자말들으라고 도덕도 없이 씨부리는 새끼가 여호와인데.......

힘의 문제일 따름...........

약하고 인정하는 놈이 지는 것..........


외모보고 하게 처만들거나 진화-하이에나도 인간부분공유 야훼가 처만들었다고 개새끼 그놈이 주범


이사만 가면 살걸 왜...-구조상 평생 행동결단작동력 문제


이젠 감정반응 안하고 심리로 받아 좋은 현상 충격없이 쭉 그리로 그선에서 가는 후후


평소에 안하다가 방송해서 해버리면 국민 썅년이 되는 아이러니-그냥 스쳐갈 인간도


더많이 하고도 살텐데


집중하면 풀리는 그런 문제인데 인간은 왜 이렇게 진화했을까 허접하게 중구산발


어차피 인간이 만든 룰인데 그것대로 피하고 뭐 미래대비 한다고 해서 뭐가 그렇겠나 결국 갇힌 물질계내에서의 촌극일 따름이다

대비를 해서 그렇게 심리대로 뭐 할뿐인데 그런 심리전과 예측 갇힌 물질계 내에서 과거, 미래도 상대적인 그런 것인데 결국 '미래예측' 이란 자체도 상대적 인간의 일상계 물질계 갇힌 내에서만 유의미

구조상 반응일 따름

그래서 어차피 미래도 상대적이고 그런데 그런 예측이나 다 인간에 갇힌 본질적으로 무의미한 일일 수 있다 인과조차도-다만 일상계에서 유의미하나 이렇게 편성된 물질 시공간배분순환내에서 발생한 '인간' 이 근시안 지각을 가지고 또다른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긴 하지


다들 어렸던 것들이 커서 쓰레기가 되나 그래도 물질 3차원 내에 갇힌 그런 한계치 나는 그걸 돌파하려고 지랄했건만 여전히 맞춰진 공간에 구조상 쳇바퀴를 하고 있었을 따름 경험칙이나 충실하지 인간세상 외곽에서 왜 인간을 벗어나려 개지랄 안간힘 헛수고 했나

단세포로 인식해도 잘만 사는데-

모든게 처세를 잘하면 잘사는건 아니다. 처세를 못해도 한가지 중요한걸 잡아도 잘살거나 아니면 사기와 공격만 피해가거나 모든것에 처세를 잘하는 빈틈없으면 생존확률은 올라가나 밑바닥 쓰레기들 보니까 그런것만은 아니다-그렇게 빈틈없이 살라고 남까고 지랄하는데 정작 바닥을 기니... 반면에 좀 허술한 범생이들은 그럭저럭 살고 역시 빈틈은 없으나 돈버는 재주있으면 더 그렇게 잘살고 경호원두고 뭐 자수성가 하려면 빈틈은없고 전쟁력은 뛰어나야 겠으나 병법의 신이라도 그게 그거일 수 있다 정작 돈버는건 공장돌리는 것이나 장사지 손자병법은 아닐 수 있으니

밑에 분들 말에 반론을 하자면 비록 북한사람들이 인권이란 개념을 모르겠지만 저렇게 전쟁분위기조성을 계속 질질 끌다간 아무리 세뇌당했어도 인간의 본성이 있기때문에 불만이 쌓이지 않을까요??
작년 강성대국 건설목표도 이뤄지지않았고 불만 세력들이 있을것같습니다

예전에 설문조사했는데 북한주민들 70% 이상이 `인권' 이란게 뭔지를 모른다고 했다. 세뇌교육이 좀 무서운게 아니다. 혁명도 정상적인 인간들이 일으키는거지.

북한은 민주주의 체제를 경함해보지 못해서 국민의식이 없다.
그냥 조선왕조의 연장선상에서 신민이다 신민. 나라는 왕의 것이고 인민들은 왕의 자식이지. 국민의식이 없고 시민사회가 부재하기 때문에 내부혁명의 가능성은 극히 낮다. 군부 쿠데타면 몰라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북한주민들의 무식함(혹은 세뇌정도)은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외국인 의사가 무료 백내장 수술을 해줘서 눈을 다시 보게 해줬는데도 장군님 덕이라며 초상화앞에 가서 만세를 부르는 외국 다큐도 있더군요..

건달은 우습게 보이면 끝이다.

나도 우습게 보여 불이익-친절하지도 않은 것 괜히 불안하여 그냥 하지 말까 괜히 섣불리 결정

그렇게 과거, 현재, 미래가 섞여 흘러가는 그런 공간속에서 싸질러놓는 인간벌레들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씨발.........

자기 보호로 그렇게 독해지는게 뭐가 다를까? 그냥 구조인데 그걸 '진심' 으로 처받는 개여호와.... 사람이 그런거 진심으로 안받고 화안나듯 야훼도 좀 그런것좀 배웠으면...... 지혼자 감정놀이.... 인간근시안마냥

그길로 가면 그게 미래는 맞다. 그런 장소와 길 거기서 필요한 조합, 모든 행위 다 마찬가지 억지로 맞추어 남는건 없다. 다만 그거라도 얻는게 나을 수도 어차피 인지구조 대비 보상충족

꼴에 센스 있다고 벌레 작동체 쓰레기가...

악마의 탄생

인간입장에서 뭐든지 할 수 있으나 하필 그때 그걸 했던 것 뿐이다 그걸 시점으로 나누니까 그렇지 인간에게만 유의미한 어떤 보상충족 행위 했을 따름


골격이 똑같다면 얼마나 지지층이 원하거나 이성이 원하는 신호를 느낌,이미지를 잘 쏘아내느냐에 따라서 그런 인기나 선호가 달려있음

얼마나 그런 이미지를 연출해 내느냐는 것이다

라포르등 심리전술과 저도 모르게 사랑, 선호하는- 사랑에 빠지고

당대 필요나 선호, 갈망하는

인과는 그렇게해도 시간이간다지만 제끼고 평생영향이업다면 이걸하든저걸하든 언제하든ㅡ결국영향을주는 역량문제고 구조상문제에지나지않는다

영향을받기때문에 인과가유의미

이걸지금하나나중에하나 영향안줌 준다면구조상문제 변수수식관게 인식론

천국과지옥이없어지면그런담론동수의미한데 왜이렇게만들어섭갖고놀지?  왜

전도등하라고 잘못된인과지시 그걸로실수해구조적영향미침  언제나동일하게관리햇으면조앗고 그게가능한상대적인간몸뚱아리구조 굿이다채롤필요업는

구조대비해서그러니 안전빵등 가능한거고 그런식 인지대비의미이니까

사진잘나올때까지 찍는등 얼마든지구조상 완벽해질수잇는부분인데 시간은간다ㅡ그게착각을불러일으키나 절대적기록영사일까

인과가잇어도 가지고태어나면 역량발휘되듯 인과도 공간으로 치환되는구조ㅡ철학적의미 긍간이나두뇌구조적역량이 일상계에서도 인과를대체하여 구조적영향력을가질수잇다 힘과의관계

구조적으로 대응 하는그런식 작동ㅡ시공간에맞게 인간진화ㅡ  인간대가리맞게보상충족환경 만든착각도

그런 뇌구조상 직감이건 뭐건 가지고 태어나서 작동하는 것과 다 이런 식

자기 혼자만 모르는 것도 구조상 가능하고 시간 맞추는 것도 가능하고 인지대비상

자기가 과거 실수 경험삼아 미래를 바꾸는 것도 마찬가지고 그런 인식이 가능한 구조와 개인차, 자긴되는데 남은 안되거나 개인의 차이 모두 이문제

돈있으면 편해지는 것하고 발휘할 수 있는 물리적 약속의 범위 가용범위가 커지는 것도


'경험칙'이라 하는 많은 부분이 녹아있다. 결합가능


별것도 아닌 것들 소리듣기 싫어 물리적으로 못건들이게 이런데 집중하면 좆도 아닌 새끼들이니까 단단히 유대하고 그런속성


'안처왔음 좋은' 얄팍한 감정 쓰레기 근시안 새끼들 자꾸오는걸 통제못하니까 버러지같은


자유억제가 심리적으로 다른 힘이 그러건 자기가 물리, 정신적으로 기능이 딸려서 그러건 자유억제란 개념은 본질적으로 같다. 인간이 사라지면 사라지는 그런 속성.... 다만 경험칙으로 최대 구사

겁먹지말고

어떻게든 생각할 수 있는 대가리를 이용한 생각의 인간의 오류성


슬픈 노래로 감성 자극시키는게 노래틀어놓고 구걸하는것과 뭐가 다른가 돈은 그렇게 처버는게 아니다.


교권붕괴라니 퉷 우습다 그런 벌레들은 당해봐야 된다-과거 학생들 방관하고 지네는 나몰라라 밥처먹고 그꼬라지 우스워서...

물론 다른 새끼들이나 초임선생이 당하는거지만 선생이란 벌레집단들 죽어버려라


그렇게라도 모아서 놀고싶은 것이다 벌레같은 인간이라도 모아서 자기 본능충족 미친 왕따의 설움
다만 외모로

그냥 역사속 수많은 실패 인생중 하나가 되긴 싫다 수많은 민중벌레마냥.... 그러고 싶진 않다. 이게 나의 지각

죽음이고 삶이고 모든 인간은 죽음이 있고 이걸 기억하는게 핵심일수도, 사치나 불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럴때면 원래 약한데 강한척 기른 티가 난다 좆나게 짓이겨지고 벌벌길때

모든 인간은 어릴때 약했다지만 안그런 짐승종자들이 있어


결혼해서 우중충한 집에서 추잡하게 남편속옷냄새 맡으면서 살기 싫다고 한다... 더럽다고... 자본주의 병이다. 그런 쾌락위주 그리고 남녀간 삭막하고 불신이라고 그러는데 그런식 인식이 삭막하게 만드는 것 그자체가 또 애인용남녀 결혼용 어쩌고 하는데 그런 분류 자체가 옳지 않다 지네는 즐길때 합리화로 그런거지 사람이 그런게 있겠나 그렇게 평소에 즐기면서 서로 기대감이라든가 믿음이라든가 인문적 노력이 전혀 없이 그런식으로 남녀기대를 서로 저버리니-인터넷부터 성욕이나 그런 표출과 즉각적으로 사람같지 않게 만족하려하면서 모두 남녀가 자초한 결과이다. 그중에 살아남은 자들이 적자생존이지 그런자에게 피해나 끼치지 말길 좀비들

웃긴건 그런 성욕풀 대상이 꼭 필요한 남자들은 25% 가 결혼이 꼭 필요하다 그러는데 여자들은 12% 만이 꼭 필요하다고 그런다. 이미 80%의 남녀가 연애를 한번이상 거친다는 상황에서 배우자에 대한 기대나 그런게 그다지 없는 것이다 해봤으니까 별거아니고 언제든 할 수 있는 거지... 20% 만이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다...

결혼생활 의리로 한다는 것도 다 지네가 스스로들 조심해야지 벌레같은 자본주의 벌레들

결혼해서 애벌어 처먹여 살리는게 지옥이라고... 애비새끼도 그랬다. 그런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결혼생활이 지옥이 되는 것이다 즐길 것만 생각하고 그게 못충족되면 욕구불만으로 자식 폭행하고..... 자초한일 다죽어야 한다. 인간 바퀴벌레들..........

한국은 년이고 놈이고 다 쓰레기네


일부러 선생이 시키는거 다 들으면 왕따 될까봐 엿먹이고 그런식으로 친구앞에 과시하여 자존심한거겠지

애들이 종이야 지네 생각만하고 왕따가 당하든 말든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고 오류로 잘모르는 뇌가 제일 문제 그것이 악운의 이유

사실 결혼 안하면 누가더 손해겠니??? 여자는 돈 때문에 결혼하고, 남자는 ㅅㅅ 때문에 결혼하는데 남자는 ㅅㅅ 못하고, 여자는 돈으로 창년 연애질 하면서 잘사는데 남자가 더 불리하지... 둘다죽어라.

기껏한다는게 술집가면 된다느니 결국 호구한테 뜯기는 방법밖에 없는

미사일 서울 한가운데... 특히 강남쪽 떨트려 주시라요 잘먹겠슴네다...

이거 미친거아냐... 아님 사회 복지직을 없애든지 그러면서 까지 사회복지하나??? 미친 새퀴들이네 이거..... 사회복지 하지 말란말야 그럴바엔... 가스총으로 위협하면서 사회복지 세금타먹는다라... 개새퀴들이네 국민 세금을 그렇게 축내고 월급은 처받겠다??? 개새퀴들 뭐 이런 ㅈ같은 새퀴들이 다있나...

국가에 도움받는 분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세요 당신들은 국가에 무엇을 하셨는지 돌이켜보시고 뭐 맡겨둔거 받으러 온 것도 아니고 뻔뻔한
사람이 있었요 ㅠ

자기가 주는건줄 착각하는 공무원도 있음ㅋㅋ

시비금지법-모든 범죄와 폭력은 시비에서 시작된다 벌금형


차별금지법- 그것이 옳다는 것이 아니라 공격하지 말라는 것이다. 비난은 무조건 안되는 이유: 비난은 인신공격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에서건 인권을 침해해선 안된다. 문제가 있다면 법안 상정등 합리적 절차로 해결해야지 그걸 인권을 침해해서 해결하려는건 옳지 못하다.

비난이 나쁜 이유는 자신들의 인생도 -까보면- 비난당할거 수천가지 무한대인데 고때만 심리로 인간부당, 근시안 심리로 비난하는건 옳지 못하다.

역겨운 개독...-또다른 기준으로 차별하는 벌레들 내가 과거 겪었지 지네 순결한척하고 온갖 드러운 짓하며 외모로 끼리끼리 짝짝하는 그런 주제에 무슨 차별을 합리화 시키나

인간 대가리 구조상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데 그런 미비점으로 인간본성 모르고-인식도 어떻게든 모자라게든 대단하게든 돌아갈 수 있는데:차별의 근본원인 개하나년- 그렇게 대비못해 좆되는거 다 포함

권위나 폭력에 끙하려는 그런것도 있고-요즘권력은 그런게 아니라 친구,친분적 그런거에 쎈거인데 용납못한다는거겠지 예를 들어 약자나 여성이 그런식으로 고압적 하려는거 재수없고 용납못한다 끙 비열하게

그런판을 만들어서 사회적 지위 운운하면서 결정되게 만들어 순응형만 공부해서 기득권-다 말살죽여야 한다

생전엔 그렇게 자유로이 사후니 뭐니 그사람이니 뭐니 그런 인간적으로 징하게 느낄 수 있지만 사후로 물질하나 극복못해 죽는걸 보면 -또 평균나이라고 도매급으로 늘어나고 인간은 역시 저차원에 적을 두고 사는 그게 본질 인간의

그런 꼬인 동물적 편협의 증오 적개 저주로 그냥 꼬여 비정하게 동물로 다 알고 비꼬고 그런거지-자기 침해본능 독하게 살아나고 그러다가 그런식으로 명분전하고 다른 정신활성화되 인도적으로 그런 감정에서 푸나->그런 어벙한거 아리까리 하다가 그렇게 권력감 위주 그런 센스 쾌락위주에서 증오혐오 닫히다가 라포르 정신에서 다시 그냥 봐주거나 공감하거나 병신같거나-생존방해해서 외모쾌락위주에서 그런 인간적 교감 함께 즐거움함께 하고 그런걸로 바뀌고 전이되었다고 본다.

얌전하면 변기물 먹이면 안돼??? 얌전해도 속으로 선생 난도질하고 써는 생각 수백번 할 수 있는데 갖잔네... 사람 얼굴 보고 차별하나? 미친 카악퉤~~~

선생 벌레 좆같은 씨.발 카악퉤~~~ 새.끼들은 변기물 똥처먹어야돼... 죽어버려 철밥통 세금벌레들 개새.끼들 월급이 학부모들 냄비장사하고 존물싼거 받아처먹는줄도 모르고 씨.발 카악퉤~~~~~ 선생니들 월급 학부모 존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물받이들아 카악퉷~~~~~~!!!!!!

왜 못함? 몸파는 여자가 널렸는데 사서 하면 되지. 여자가 불리함. 돈없으면 불리한게 여자지..

여자는 결혼하면 회사에서 써주지도 않고(미혼이 80%인가 하면 기혼은 20-30%였던가), 애 낳고 기르다 보면 친구들하고도 멀어지고(친구들 모임에 애들 데려가면 한두 번은 몰라도 매번은 좀 짜증내니까) 여러모로 개인적인 질은 떨어지는데 무슨 남자가 불리해.

선생 벌레 들 존물 잘 처먹었냐??? 허허 니들 월급처받는 세금 존물 냄비장사하고 돈에 존물싼거 받아처먹는 철밥통 바퀴벌레 공뭔 새퀴들인데 새퀴들아 감사히 처먹지 니들 손이 없니 발이없니 학교폭력 방치하고 똥물 먹으니까 좋지??? 미친 여고생 다리보고 교직원화장실에서 딸치는 년들아 카악퉷~!!!!!!

지가 마실 물은 지가 좀 떠와라. 자기가 할 일도 애들한테 심부름 시키는 거 한국에서나 순종심 강한 아이로 칭찬받지 외국에선 개욕먹는다.
한국정부가 아주 악질정부라서 국민들을 어른에 순종하는 사회로 만드는데 어려서부터의 사소한 심부름에서부터 이런 순종심이 길러지는거다.
대기업이 살기 위해서라면 국민 개인을 죽어도 된다라는 어이없는 순종심이 바로 어렸을 때 사소한 심부름에서부터 세뇌되는거다.

이건 민중들의 권력에 대한 조롱입니다. 어려서부터 국민들을 순종심 강한 인간으로 세뇌시키려는 권력에 대한 저항과 조롱인 것이죠. 이 아이들에겐 상을 줘야 합니다.

순종심이 병신만듬 사람


역사가 그런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프랑스 혁명을 막지 못했듯이

하지말라는게 왜이렇게 많어... 절단


개성분 약한 범생이들은 제도라는 지네들 유리하고 보호하는 그런걸 만들어 개로떼지어 폭력휘두르는 자들을 대항 그결과 현재의 법체제 완성


고때만 그런 정신되서 선한그러고 다른때는

평소에 불꺼진 골방에선 쓰레기가 되다가 그렇게 지도 모르게 저절로 선한 바르게 커진 유전자로 그지랄 착한척 스스로 이해못하고-단지 약한거 뿐인데 충격받고 (이미지도 그러고 내면도 약함) 또 불꺼지면 악마적 상품 포르노 그런식으로 그게 범생카악퉤쓰레기들에 인생... 지만아는


예수씨발놈이 지가 처와서 굽신거리고 지 애비가 불량품만든거 죄송하다고 치유해야지-방관시킨거 또 오류로 쉽게 그렇게 빠지게 한거(인류역사가-창조주 씨발놈) 지 애비가 한거 불량품처만들고 망친거 수습쇼하나 씨발 애초에 에덴부터 인간 취약성이 있구만 1. 멍청할때 뱀에 속았다. 2. 그런데 그런 속는 것에서 눈을떠 벌거벗은걸 깨달은게 또 죄라고 한다. 미친 상관격 개야훼 새끼가 사사건건 트집이네 씨발놈아 그럼 죄아닌게 뭐냐 개새끼야 인간 취약점 노려 감성팔아 구원은 무슨 개새끼 믿어줄께 씨발새끼야 진짜 뒤지면 모르니까 씨발 좆같은 새끼 카악퉤~~~~~~

이 참에 개독을 싹죽여 긁어 도려내 버리자..... 미친 개ㅆㅂ 개독 죽어버려라....... 개목사들 개독들 눈에 띄면 개차별해줄줄 알아라. 니들이 차별금지법반대했지??? 차별해줄께 개독들아 개독은 무조건 왕따시켜야 한다.

앞으로 개독들 무조건 왕따당할줄알어....... 초딩학교는 벌써 개독이라 그러면 다 왕따 시킨다더만... 반에서 2~3 모여서 노는 찌질이들 다 개독이라던데 중.고딩 다 개독들 왕따시킨단다....... 니들이 자초한일이다 바퀴벌레 개독들아. 차별금지법반대했지??? 차별해줄께.... 미친 개독들.....

한건하고-마무리- 소유감에 행복

여자일진-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뭐 무력적으로 쫄기전에 감정으로 배척한다 그래서 멀쩡한 애보고 서로 그렇게 찌질해서가 아니라 깍쟁이같아 배척했는데 남자들에겐 인기짱 거기다가 일진되서 뭐라 하지도 못하고 그런거 봄...

누구나 있는 착각 ''진심'' 부분을 공략한다면 좋은 결과-사회적 착각이나 응대위한 것뿐만 아니라 가식에 대한

확실히 이성으로 하는거 보니까 '자유'존재-무의식작동은 타성쪽이고


음악은 추억을 저장한것 뿐인데 그게 주객전도되어 감정만들기도 -자기도 모르게-그러나 그래생겨 그게 최선 신도 음악을 좋아했다니

인간의 몸의 구조상 오줌참는 능력이 뛰어난 예- 그러면 그런 '인과' 사건으로 마려워도 미비할때도 참게 되므로 그런 '인과' 를 잘안탄다 집에만 있어축소된건 '인과' 이나 그래서 그런 '인과' 는 무력하고 사실 구조만 남을지도 모른다 이세상은 시간과/ 공간은 원래 있었고

그러나 시행착오로 알아야 될 것도 분명존재-그러나 개인 대가리 두뇌구조상 역량으로 미리 대비할 수 있음-예를 들어 얇은 옷에 성적냄새등 가지고 태어나면 더 뛰어난 상대성

확률이라는 것도 구조기반-구조사라지면 아무것도 아닌

'그런 운명' 도 스스로 만드는거다 사실은 자기 역량과 준비, 있을법 하게 인류사에-인간이란 자체가 사라지면 그만이니 다만 추구할 것 그 행복한 기분과 각성을

밤의 무도회

술이나 환각제로 주체할 수 없는 자기를 만들어낸 개하나년

부모말 안듣는건 좋은데 이겨야지

힘위주 쓰레기 좆같은 세상


가만히 생각해보면나에겐 이게 전부였다.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이게 행복의 전부...-아는 사람 전혀 없이 결코 모친탓은 아니였다. 끼려고 했어도 낄 수 없었고 단지 외모 때문에 그랬으니까 애비쓰레기 탓은 맞다. 그 폭행으로 모범생이지만 오타쿠 외모인 시절에도 항상 주눅이 들고 폭행 후유증에 시달린 학창시절을 보냈으니까... 뭐든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자는 것이다.

다만 세상에 보복을 못하니까 그 화살을 돌리고 있는건 아닌지

명확한 대상은 세상과 애비다. 항상 모친은 도와주고 가르쳐주고 오히려 능력을 뛰어나게 해주는 쪽이었는데

완전 반전나는 일상을 꾀했지만 언제나 생각이었고 시간은 이렇게

누구탓도 아니다. 인간쓰레기 대가리 인지구조 그탓이다... 그리고 더 억울한건 그렇게 처늙어가고 뒤져도 그런 벌레들이 계속 그런식으로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 시점에 그런 행동과 그런 짓거리를 하는 것- 그건 구조기반이고 "가능성" 을 가진다 특히 자본주의 환경에서 그런 빈도가 나는게 인과라는 허상이라기 보단 정책과 작동방식에 문제이겠지

다만 그렇게 흘러가는걸 인지하는 것에 불과했다.

그렇게 그시점에 그런식으로 그냥 풀리는거 같다 무력하게 -작동시도를 하여 바꿀 수 있는 구조이긴 하나 무의식 쓰나미에 마치 자유의 노를 젓듯이 무력하다- 다만 눈앞에 근시안으로 인지하고 나역시 그안에서 -되돌이켜보니- 그렇게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던 것이다. 오싹하다. 사주팔자와 운이란

지금도 무서운건 -생각은 이렇게 대단하게 깊이 하는 척하지만- 지금껏 나도 그런 근시안적으로 다만 더듬더듬 다리짚는 식으로 인생을 살아왔다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시간은 가고 흘러왔고(착각이지만 인간에겐 대단한 것이다 노화라는게 거스르기 힘들고 공간과 그 안에서 임장구조란 자기 정체성 그자체이듯이) 근시안에서 대단한 임장감들을 느끼고 살아서 나는 집밖에 한발자국도 못나가고 그겁에,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심리학적으로 지진에 비하는-나는 이런 정보를 접했다:그런 구조 인과라기 보단 구조상 파급력 그런 구조- 그런 왕따의 대란을 겪었고 인간의 본성->아무것도 아닌 인간새끼들이였는데 그런식으로 이합집산 뭉쳐 크나큰 일을 겪었으므로 그건 마귀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인간본성일 따름인데 참 나는 뭔가 그리고 사회에서도 그후에 계속 그런 왕따의 배척신호와 그런 일을 겪었기에 적응못하고 고립이 된 것인데 학벌도 아니고 학문도 아니고 그냥 왕따였다... 여기서 불만을 가지고 주변에 풀었던 것인데 어차피 비슷한 처지 내가갈길은 명확해진다 사실 밝히

수더분한 자들은 도태가 되고 조롱당하고 서울깍쟁이나 썩은 쾌락주의자 같은 벌레같은 것들만 살아남는 좆같은

애초에 개들끼리만 친구가 유리하도록 만들어지고 짜여진 문제랄까 그런것들이 본능으로 해도 친구 잘맺고 잘살아가고 어쩌면 개독은 스따다. 스스로 따... 그렇게 왕따 잘당하도록 되어

자살하겠다는건 그런 현재의 불쌍하고 우울한 나와 우리를 거부하겠다는거지 거의 반평생을 그런

그러기 전에 힘을 무지막지하게-내처지엔 필요: 그래서 세상파괴가 중요하고 모든 집중 악다구니 깨달았으니 더더욱

비정상은 정상인척 하는 것 보다 아예 비정상이 더 잘된다.

단지 책략일 따름-진지하게 이상한짓하면 진짜가 되듯이

품행장애면 양아치란 말이네... 품행장애=일진, 이진

지금을 최대한 누린다 지금까지 이게 전부

내가 보기엔 생존본능이 자극되어 극단적인 포악성이 나타난 실례 한동안 지칠정도로 성장기와 맞물려

서열감과 친구지지등 다 맞물려

나만 그런게 아니고 다 그런걸 알고 '이건 아니다' 싶어 그냥 끊었다고-여론조성이 굳이 없이도 다같이 느끼는 비호나 안끌림, 무필요, 재미없음등 존재 그런애들이 인기없는 자나 그런 상황, 인기없는 친구 되는 것-진심이 들끓고 진심이나 인도주의로 가려고 해도 그런 조건반응이 강한 자본주의 판에서 뇌활성들에서 핀트가 안맞는 것

그렇게 '왜 지금은 안나오나' 하는 것도 다 역량과 대처문제 항시 조건신호 없어도 가능하게 단도리

여자는 경제력 때문에 이혼을 못해 더러워도 산다고 한다-그래서 여자건 남자건 경제력은 필수다.

한방쏴주시라요... 감사히 받겠습네다... 불바다 주시라요...

누가 누구보고 큰형님이야 중국 니들은 돼지 따깔이야 좆밥새퀴들아 지금이 625인줄 아나...

그게 생각나야 하거나 준비되야 하는 ''인과속성 구조적문제' 이지만-그러나 하면 쉽게 연상되고 되는 속성- 경험칙적으로 이걸 활용하는게 최선

사람마다 자극해야 오는 그런 속성 구조적인 측면이 강하니

인간들에겐 좋은걸 주면 안된다. 지방에서 축제를 했는데 온갖 불법 노점상에 쓰레기, 술판, 고스돕판, 성매매 불법영업과 주차시비로 다 파토가 났다고...

그런것들을 싹 해결하기 전까진 축제란 없다 마음속 이상일 뿐 현실은 시궁창만드는 주범들 평소 가래침 처뱉고 길거리 쓰레기들이 모이니 축제마저 얼룩

왜 하필이면 그때 그러나 하는게 그자의 유전형질이나 성격에서 비롯될 수도 있고 아이큐에서 비롯될 수도 있고 습관이나 처세문제, '처세'라 하는 것 그런 행동패턴에서 비롯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걸 항시잘하거나 90% 이상 잘하려면 결코 디엔에이나 그런식으로 다 잘되는게 아니라 반드시 "힘" 이라든가 그걸 다루는 능력, 혹은 전투력이나 처세잘하는 전략적 두뇌작용이 있어야 하고 -힘없어도 자기 처신 힘이 첫째이고,- 그러지 않고 꼴리는대로 선천만으로 살아남긴 아주 힘들다. 그래서 유전자 좋은 것들이 복잡화하게 당구포켓볼 퍼지듯 혼란 엔트로피 가중되는 세상에서 내리막길로 처살기 힘든 것 그런........

그나마 머리쓰면 나으나-반면에 유전자좋은건 대가리 인식,이미지로 지지나 대우해줘 그나마 연예인처럼 사는건데 그것도 인격 성격파탄에 능력결여라 그래도 밥떠먹여줘도 못사는 것들이 상당히 많다.

어차피 밖에서 시비가 걸리고 그러면서 행복 갉아먹을거면 결국 그게 '행복' 이란 모든 것인데 사실 그것도 중요한 문제 자리가 있다 치자-대다수는 모르는 그런데 밖에선 그런 본능,기분,분위기서열로 97%가 하대우면 그런데서 자리가 있다치고 그게 세계에서 통한다한들 개인 '행복임장' 에 무슨 소용일까 그런 부분 그런 점이 존재한다 있다

예를 들어 대기업과장이다 그런데 길에서 가래침 맞고 여자와 데이트하는 것도 방해당해 같이 약해서 깨진다 그런식 아니면 강하면 그냥 그러건 말건 몰입해서 무시하기도 하고 그런자끼리 만나야 하고 결국 인식문제고 정신의 환타지가 곧행복-그걸 알면 일단 주변환경이전에:못바꾸는 것도 있으니(-시간은 일방적으로 흐르고 불평등속에 그런 자들의 시비와 해코지 잘못형성된 진화뇌의 진화본능으로 인한 깊이가 결여된 겉할기 이미지만을 보는 부정적인 조건반응 등-더착한데 더 부당한 대우등) 그런식으로 자기 마음다스리고 강하게 하는게 행복을 획득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불과 수천일을 못할까 그후엔 인생다끝나고 죽는데

그게숨은사랑인지 그때조건반응인지잘몰라 하도사람마다 다르고 인간본성이좆같아서-꽃뱀사기류는 나이트많이가는년종족류들이 많다고 일단 인간을 그렇게보던 습관이 세뇌되어 장기간 뇌변형 언젠가 부터 스위치?가되 시간은 가고 같은 시간에 양아치로 변질 남자가 따먹는다 어쩐다 하듯 그런식 양아치뇌라 그게 가능 잔혹등 행위도

건전한 검열된 중독에 빠지면 오히려 임장세뇌교화효과-그쪽에

어느정도 예상은 가능하나 사람에따라 통찰이라든가 길들여진것에 대한 재평가 등으로 완전히 반발하고 좋고 편한쪽으로 생각하고 그래버릴 수있다 세상에 대한 이해도등 교묘 그리빠진 어쩌다가 할수있는놈이 오덕질, 쓰레기 전락

결국 같은 공간에 누구와, 친구와 놀고 그런 이미지 느낌 그걸 넘어선 보이지 않는 것들 주파수 조율 뇌등 그게 다행복인데......

그렇게 노닥 쓰레기 짓거리 할때 자기개발힘쓴자가 힘이 더 있어야 하는데 쪽수로 누르려는 빨갱이와 양아치들 다죽어야 한다 그런 노는 유흥만 빠삭해

외모기반 인맥이랍시고 주먹으로 사는 벌레들

어차피 교회에도 그런 쓰레기들 득시글 거리는데-세상에 왕따 당하고 매력도 없는 독만 가시만 가식만땅인 쓰레기들... 뭘 얻겠다고

그렇게 가는건 옳지 못하고 조건반응이라도 행복한게 그만-어차피 그렇게 가는게 옳은 줄타기........

툭하면 이단이니 뭐니 싫은 것들 마녀사냥 하는 것보단


그리고 사람 심리상 내게 좀 띠껍게 했어도 상처주는게 양심에 걸렸는데 그렇게 남들만큼 평이하게 했는데 단지 내 이미지가 싫다고 그다음 두번째 갈굼이 들어와서 받아쳤더니 더 지랄을 하고 덤벼드는 것이다 교회 벌레 새끼가... 그런 나이처먹고 세상 도태되 교회나 와서 여자나 껄쩍거리는 새끼가 가래침뱉고 그냥 감정으로 마음에 안들었다고 하면되지-집에서 백수새끼가 딸만치고 그런식하는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하다가 일말에 그런 유대로 정죄식으로 이유를 붙여 마녀사냥을 하고 꼴에 선배랍시고 교회에서 나가면 어떻겠냐 그러는데 하늘이 노래지면서 복수심만 끓었다 당시에는.....

결국 심리였는데 양심에 가책없이 처음에 게임이론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첨침해시도가 있을때 확실히 단호하게 밟았다면 이의 제기하고 좀 나았을지도 모른단 생각이다. 첨에 넘어가서 두번째 공격이 들어오는 것이니 더 세게-그보단 애초에 말도 못걸게 약점도 노출안하는 것이지만 기도시간에 자기의 약점을 다 고백하고 기도해주라..." 그런 개소리를 하므로 거기 말려드는 자만 좆되는거고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백화점문정도나 남겨놓는 것이지 그렇게 속을 다 까발리고 약점 으로 그렇게 되었으니 교회에서 까지 그러면 어딜가든 마찬가지인데 인간이란 벌레는 그럴 바에야 구원이고 나발이고 교회 안다니고 혼자 구원받겠다고 쓰레기들이 애들이 교회안나가는 이유가 첫째로 교리가 허접하고 꼰대들 정죄 때문이지만 그런 새끼들 때문에도 더 가기 싫다 찌질이들이 끼리끼리하여 배타적으로 정죄하고 신천지니 뭐니 마녀사냥 하는 것 때문에... 안가버리면 그만인거 "그러면 지옥간다." 그걸 손쉽게 내뱉고 그게 욕이고 공격인데 뭔 정죄가 그렇게 많아서 사회불만이야... 지네만 씹창인생들 불만덩어리들 구원받으러 그러는게 더 불공평한 비공의지... 어디서 씨발 카악퉤

교회에서 클럽을 갈 친구를 구하기보다 클럽에서 교회다니는 애를 구하는게 더 능률이다... 다만 전자는 타락시켜야 하고 후자는 그나마 속물중엔 선을 그을 수 있으나 전자가 깨끗하긴 할 수 있으나 -처녀등- 정죄나 그런 쓰레기 속성으로 안됨 특히 목사 아들딸은 구제불능 고대로 돌려주어 "지옥갈거야..."

그런것들이 구원받는다면 믿지 않겠다고 하지만 그렇게 만들었으니 더 믿겠다 시험에 빠지게 오히려 더 지옥에 가게 만들고....... 목숨끊게만들어-신벌레새끼의 룰이라면.......

현대인들중 사울보다 더 죄지은자가 있겠나 그런데도 바울이 되어 천국갔는데

그렇게 누구 밑에 들어가서 그러면 안되는게 부당하게 하기 때문 말안들으면 폭력으로 애초에 그런 성향강한 본능벌레 새끼밑에 안걸릴라 그러고 여자도 없이 어차피 도태될거니까 왕따 사회에서 남자학교에서나 짱이니 뭐니하지 그게 현명

애미가 돈위주등 세뇌시켜그렇게

꼭 양아치가 그렇게 끼리끼리해서 주변새끼들견제하고 띠껍게보고 하는게 있는데애초에 기회를 주지말아야한다 그런벌레들에게 좆도아닌것들이 생존심리고 나발이고 술이나처먹지 좆같은새끼들이 말같지도 않은소리하면서 씹창들이

서로띠껍게보는모드발동 무리지어 더나쁘게보이려는 벌레새끼들 카악퉤

동등한게주어지는민주주의상황에서 다른새끼가 그런다고 지랄 애초에생각도없는데 그런판안끼게 직업도매장시킬라 좆도아닌몸쓰는직업들

누구나 좋아하는자에겐 잘하지 그것도 모르고 어차피 그럴거 더낳은거 택하는건데

실제겪은 것- 주먹으로 패던 새끼는 우습게 본다 "와싸움잘한다~" 가 아니라 그런데 무기로 패던 새끼는 공포감에 질린다 "와 비열한 새끼~" 가 아니라 "조폭인가봐..." "잔인하다..." 그렇게.... 정체를 모르고 잔인하니까 -왜냐하면 정의감이 사라진 시대라 여럿이서 패거나 약한자 패는게 본능이고 당연시되는 시대라 그러는 것 그래서 모로가도 독하고 잔인해 보이면 그만이더라는

가끔 다이다이 뜨자는 호구(60년대 낭만파 오타쿠로 무장한)가 있는데 보통 혼자이니까 그런 새끼는 밟으면 된다- 길거리 싸움에 ㄱ자도 모르는 병신 새끼....

가끔 술을 너무 오래 처먹고 또 원래 기질은 세서(신태강,신극강-외길만 간다) 자기식대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어머니 주입등- 남자얼굴등 많이 안보는 여자가 있음 언제부턴가 남자의 다른것에 집착하게 되는

술로 뇌가 다 녹은줄도 모르고 외모로 그러는데 티가 난다 그렇게 느낌이-나는 구별

못난남자와 그랬어도 보상을 얻거나 뭐 그런경우 서로 매너지키고

랜덤으로 하는 상황은 왠만하면 안좋다-어떤 또라이 벌레들이 확률상 걸리니까 다만 그걸 침해안받는건 강한것 밖에 없는데 유일하게 그게 되냐는 것이다 어차피 작동체들사이에서...-다만 그게 역량

약한 놈이 왕따당하다 뒤지는건 많이 봤어도 강한 사채업자가 칼맞는일은 별로 없다(오히려 후자가 더 위험한데 그걸 다루는 능력이 더커서 그렇다.)

외모, 이미지 등으로 공감을 하면 그나마 그런데


양아치들이 매사에 포기하고 막하고 그러니까 인생자체가 그렇게 시궁창-외모는 그럴 듯하나

맥주잔 따르는 걸로도 인생 짐작할 수 있다고 하나 성격이나-그게 가능 왜냐하면 그런 80~90% 로 나타나는 행동패턴을 보면 인생도 어떻게 꾸려가는지 보이기도 하다 물론 어리버리하다고 공부못하는건 아니다 종합적으로 볼때 의지굳고 어리버리한게 오히려 부모말 잘들어 공부는 계속할 수 있으니까

의지나약한 벌레들-뭣도 없는거다 그냥 뚱뚱하고 못생긴 양아치(처럼보이는)는 답없다.

외모와 다르다

물론 외모 생긴대로 놀기도 하나


그들이 처놀고 술처먹을때 혼자서 노력해서 성과할 수도 있으나 그것도 인간관계면 오히려 술처먹고 안면많이 있는게 나을 수도-인간이란 벌레가 너무 좆같이 부당하게 형성들되어

그런 쓰레기 좆같은 언제왕따당할지 모르는 인맥아닌 인맥이 싫으면 돈벌어 직원쓰고 책략으로 다루는 수밖에 없지- 그런 중에 낮에는 일하니까 밤엔 욕해도

가만히 보니까 진짜 체력좋고 신체효율성좋고 우수유전자는 그자체를 과시하는 보디빌딩이나 격투기나 모델같은걸 안한다. 왜냐하면 인생자체에서 그런식으로 살아가기 보단 더 나은 사회 상위를 바라보기 때문에 진짜 우수유전자는 사회를 장악하려 하지-만약 연예인으로 진짜 된다면 그걸 하긴 하겠으나-찌질이 노는 것들이 그러지 진짜 유전자가 우수하면 그자체를 과시하려고 많이 들 안그럼... 오히려 결여되어 있어 달라진 자기를 과시하려 하는거지(격투기 선수들중 왕따 출신이 은근히 많다... 진짜 일진들은 겉멋들어 옷장사는 해도 실제로 격투기선수하여 빤스입고 쪽팔려서 안한다 실제 조폭들이 격투기 선수 데뷔안하는 이유... 차라리 조폭이 되서 유흥가에서 놀지 그런 직접적으로 유전자를 과시하기 보단 폭력의 임장과 권력감을 과시하지 그렇게 잘안사는 듯... 다른걸 통해 지배감이나 과시하지... 근시안 저차원적 말하자면 벼랑끝 삶의방식이다. 1:1로 몸으로 먹고 부딪히는건)

그렇게 희생해야할 핸디캡 때문이고 그런 이유때문에 그렇게 많이들 걸러진다-역으로 그걸 이용하면 마치 경찰처럼 불량청소년을 많이 걸러내기도 한다. 그런 '속성'으로 지원자 자체도 조절-지네도 모르게 반응하나 그런 원리들 다 있고 또 일반적으로 연예계를 보고 뒷골목을 보면 연애용으론 잘생긴 남자가 못난남자보다 인기있는건 사실이나 "남자가 여자보다 더이뻐 씨발..." 그러지만 질투해서 왕따시키는게 아니라 그냥 재수없어서 왕따시키고 또 실제로 같이 이뻐도 인기있는 애는 인기가 있고 외면되는 애는 외면된다. 그런 원리로 철저하게 감각심리로 돌아가는데 결국엔 그런 추상적인 구체적인 사실이 아니라 그런 '속성' 조차 언어를 넘어선 수만가지의 감각일 수 있으므로-분석하면 무한대의 스펙트럼을 가지다 결국 수렴하는 아날로그-그건 감과 그간의 경험과 상대의 대가리를 느끼고 반응을 보면서 해결할 일이지 말로 할 문제는 아님.-한 예로 나는 연예인을 평소에 많이 보거나 잘난 남자 구경하는 애와 아닌애를 구별할 수 있다 그 반응으로 그런식으로 할 수 있고 다룰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집착포커스인줌인하면- 온갖 쓰레기들 천지니 들여다 보지말고 전체로 보고 제껴버려라 그게 삶의 원치않는 곁길로 빠지지 않고 조수키를 잘잡고 강하게 무시하고 짓이기는게 상책인-유전과 맞건 맞지않건 그건 선택이다- 그런 이유 이고 당연히 그렇게 '대차게' 해야할->한예로 사람이 미우면 수만가지 수천가지 이유가 생긴다 그건 창의력 문제 수백가지 이유가 붙을 년이 수십가지 이유를 왕따시킨다. 만약 힘이 있고 개떼집단이 아니라 말떼집단이었다면? 좀 다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도 있고 나는 언제나 그런 경우의 줄타기의 중용이니 항상 내가 정당하다고 말할 수 있고 짓이기고 강하게 대처하는게 유일하게 옳다는걸 요즘들어 되새김...... 나는 항상정당하다-그러나 적들은 그렇지 못하다 오히려 진실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니-그래서 나의 강한 짓이김은 합리적이다. 그들은 부당하고 쉽게 휩쓸려 가지말아야할데서 공격을 하니 나는 그걸 벗어나지 않고 쭉가는데

자기들딴에는-지네 소통의 선에서 이상하니까-약점이라고 생각하면서 비열하게 공격하는데 그게 전체적으로 보면 개성이고 균형이지 결코 약점이 아니라(추상으론 짚어내기 힘든 그냥 느낌같은 문제가 아니라 예를 들어 가치의 문제 :이유불문 서로의 인권을 침해하지 말고 합리적절차에 의해 해결하는게 옳은 것) 다른 것일 뿐인데-예를 들어 흑인 탄압은 틀리다.- 그걸 가지고 온갖 이유를 만들어 공격하려다가 분명히 틀린걸 옳게 지적하자 발끈해 지랄을 하고 지네 무덤을 파는 벌레들이 가끔있다... 초기에 판단을 잘해서 진압할 것 마치 성추행막듯이 틀린건 틀린것-특히 초반을 허용하다 호구로 보여 물리니 더러워서 얽히기 싫어도 말도 못걸게 만드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인간 집단을 많이 겪다보면 그럼.... 주의할것

한가지예-나중에 격투기로 엄청 잘한 선수가 있는데 과거엔 그런 "싸울계기" 를 못만나서 그냥 일진들의 위압에 눌려지내다가 졸업후 그냥 관심있어서 취미로 격투기를 했다가 일진이고 조폭출신이고 전국에 내노라 다이기는->(격투기계 외에 더 잘하는 자가 있는 문제는 분리해두고 차치하고) 원래 그런 재능이 있어도 그보다 못한 애들이 뭉치고 그런 여러가지 이유들-전통이나 심리원리등 그런걸로 기선을 잡아 눌려지냈던 것.... 그런 '계기' 라는건 인간식으로는 운이고 확률이고 내식으로는 깨달음후 조작시도의 포뮬러문제->깨달은 후엔 언제고 자유자재인데-물론 현실적 한계는 있으나-특히 어릴때 전수받지 못한 취약성으로 그럴 수 있는:한예 과거 정력맨 아버지가 체육관 관장하여 어릴때부터 운동 그런 '계기' 물론 아버지가 체육관관장이라고 다 운동잘하는건 아니나 그렇게 교육하면 된다는 것이다 일진한테도 안처맞고

싸움이 되면 우월한 지위가 될 수 있으나 그래도 이미지나 성격으로 공격받으면 그런 지위가 안된다. 공부는 다른데선 인정을 안하고 그래서 그때 '통하는' 그런 포뮬러나 그런 심리원리가 있는데 추상으로도 아나 보통은 디테일하게 현실로 해버리는게 효율이 좋고 제일 정확->세상 모든 색채와 신호를 아무리 핵심만 추려낸다고 하더라도 못담는다 사회심리학 실험도 그런 면에서 문제가 많다 심리대로 안되는 30~40% 의 케이스에 바로 그런 원리들에 좌우되는 현실을 목격했기 때문 그래서 '이건 이래서 아니다.' 하고 말하고 싶어도 내가 교수의 권위를 가진 것도 아니고 뭐 논문낼 입장도 아니라 그냥 학문적으론 접었으나 -하여튼 그런식으로 문자로 표현하려면 힘든 그런 온갖 수만가지 신호들을 직감으로 처리하면서 사회심리학 원리들을 안따르는 경우가 더 많았기에 과학보단 현실로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 정답이다. 예를 들어 가난하고 월급을 준다해도 직장을 안다니는 자들 아니면 수억을 준다고 해도 성매매에 응하지 않는자들-단지 가치원리가 아니라 "(생긴게)더러워서..." 못생겨서, 기분나빠서 그런 원리에 자가정보처리로 움직이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건 극단적으로 만분의 일정도의 케이스라 일반적으로 그런식 정보처리로 40%가 그러는 경우도 있다. 원리대로 돌아가는 애들이 방관자들일 수 있다. 원리대로 안돌아가는 자들이 비합리적인 왕따 주동자아니면 말리는 자로 나누어진다. 범생이 양아치 구분없고 범생이 양아치는 오히려 원리대로 돌아간 경우가 많고 교육심리나 등 후자중엔 -이렇게 나누어서 그렇지- 술꼴아서 그런 경우도 있고 마약자도 있고-마약중독년들은 약취하면 아무하고나 섹스한다 그런식

격투기 선수가 동네 깡패한테 맞았다 뭐 그런 얘기가 확인된 사실로만도 몇개가 있는데 그게 그런 이유... 말하자면 왕따가 합기도 무도관 다니는 것과 비슷한 이치.....

"내가 제일잘나가" 하고 하면 불안한 것이다...진짜 잘나가는게 아님...속에 꿀리는게 있어 허세,과시... 진짜 잘나가면 잘나간다 현실로 풀지 말로 안한다 쪽팔리니까..... 간혹 자랑하거나 기선잡으려 그러는게 있지만 어린 것이다... 그런건 -보통은 남들이 옆에서 말해줘서 자긍심을 느낀다.

진짜 실력이 뛰어나도 그런 양아치에게 기죽는 것-이런케이스는 다른데 그건 양아치가 더 뛰어나서가 아니라 마음과 쪽수의 문제

양아치중에 격투기 선수보다 싸움을 더 잘할 수 있는 자가 있을 수도 있지만(격투기 선수 지망을 안해서)-그것이 격투기 선수가 더못한 양아치들한테 기죽는 이유는 되지 않는다. 그건 쪽수때문이지 실력이나 실체때문이 아님.

그리고 그 실력이라는 것도 싸움이 될 수도 있고 전략이 될 수도 있으니 판이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고->얼핏보여지는 현상엔 이런 디테일한 원리구조들이 있는데 뭉뚱그려 말할 것이 아니다. 다만 ~어떤 때는 그렇다 라고 하는게 정확. 예를 들어 후광을 벗어나 양아치들은 공부에선 꼴찌들..-공부를 안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못하는 경우도 있다.

지네도 모르게 원숭이 원리로 왕따...-어느새 나도 종교인이 아니라 그런데 속하려 하니 왕따가 있고 개독은 마녀사냥이 있고... 국가탓인지 교육탓인지

예배강요의 장단점-원래 신앙이 깊으면 예배강요가 아니라 저절로 좋게 친절히 된다. 그런데 인간 본능이란게 있어 예배강요하면 나중에 돌변할때 막갈 수는 있어도 오히려 더 반발 본능을 해결하려면 과학이 낫지 예배는 심리책략중 하나일 뿐

크게 접근해야 카테고리에서

똑같은 것도 도구로 보느냐 인간으로 보느냐에 따라 화가 나고 안나고 반응이 틀려짐-(자기 보호본능으로) 도구로 볼 뿐인데 그게 '띠껍다' 그러니까 그런것만 피하면 무방

예술좋아하네 인간의 다른 뇌부분을 환기하고 충족하는 것일 따름

인간은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고-카오스건 프랙탈이건- 이유를 요구하는 본성이 있는데


그런 세상을 깨닫고 나서 시간은 뭐 돌아가기 힘드나 어차피 같은공간에 같은 구성원들일텐데-거의 안변한다 다만 그게 워낙거대하고 내 행동반경이 좁아 (아님 인간으로써) 매일 모든 인간을 못만나고 그럴 필요도 없기에 그렇지 사실 인간이란게 같은 공간에 같은 구성원들이 돌고돌며 만나며 닥치는 확률아닌 공간놀이에 지나지 안는데 그걸 언제 어디서나 강하게 인간 '뇌' 기반 대처할 수 있다면 그건 이론상은 완벽한 -노화끝날때까지 처세가됨-

어쨌건 같은 공간, 같은 인간에 대해 다른게 보이고 좀더 조심하고 능숙하게 다룸으로써 성공률을 높인 시간이 가는건 개의치 않다. 10년 늦으면 10년 더살면 되니까-문제는 주변이 문제인데 그것도 대체가능한건 대체하나 못그러면 같이 10년더살고 그런식으로 확보가능: 절대적 '인생' 이나 '시간' 이라 보여질 수 있지만 사실 같은 동시대인이 같은 한국땅덩어리란 공간에서 돌고도는 것에 지나지 않음-개중에는 한정되있는 생활공간에 평생 서울살면서 강남을 2~3 번 밖에 안가봤다는 사람도 있으니까 반면 매일가고:결국 인식문제 크게보면

사람은 비슷 결국 뇌의 문제

상대적인 문제이다-인간이 걸리버라면 개미처럼 모두 같은 공간 매일매일 시간갈때마다 맴도는거 보고 있을 것 그러나 개개별 개미인간들에겐 '인생' 으로 다채롭게 지네방식으로 느끼고 저장할 것-가끔돌아보고 '주마등' 식의 다양스런 해석도 하고...- 그런것

인간이니까 인간방식도 의미가 있겠지 전체뿐만아니라

크게 보면 잘풀리는 인생 허접하게 뭐할것도 팍팍 나오고 그안에 역량-초월자의 시야로 보면 나온다 자기행동에 따른 직업 ,사는법 등등 김삿갓처럼 은둔안하게 활개치고 대힘 심리전 대뇌조작 기반

빠삭 술대가리 꼬여도

일빼면 안남는게 아님 인간은 추억이 남음-뇌활성 따라 반응틀려짐 신호에 따라 또한 그러다가 싸이코패스가 자극추구하기도 생긴거+자극

언어 안쓴다고 이미지가 더 잘들어오는건 아님 오히려 짚어주기도

똑같은 공간, 똑같은 걸 어떻게 만지느냐에 따라 구성이 어떻게 되있느냐에 따라 인식은 똑같은데-이것도 활성이 같아야 하지만- 다르게 느끼는 것 이게 행복과 무자극의 차이 종교란 맛버리는게 들어오건 임장은 '생활환경' 이 바뀌었다고 느끼나 전체를 보면 안그런것이다....... 결국 그런 차이일 뿐

물론 그런 장소-외부현상소스:이론적으론 맛있는 음식처럼 몇번이고 재생가능 다만 시간에 구애받지x 다만 구조상 질리는건존재 시간절대는x 구조상문제:언젠가 꿈에서 비슷한 느낌본 데자뷰가 지금과 함께 살아남 신호소스수용과- 자기 활성 주파수도 중요

왠만하면 현명하게 지금을 극대화 누리는 그런거 필요 많이 배워 아웃풋

재수없으면 고통이란 단지 구조체적 고장때문인 것-심리적 신호를 대뇌가 자극발생하여 상처받거나

단지 '그때 느끼고 싶지 않은 것' 에 절대적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대다수가 자기 직업등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잘모른다-어쩌다 보니까 그러고 있는거지 그러나 그걸 조절한다 깨달은 자는 속속들이 보고 본능까지 통찰하여 선택까지:그때 선택이 근시안은 아니였는지 '그냥 기회가 닿아서' 간 그런 직장이 왕따를 부른건 아닌지-그런 정책등이 확실히 서있으면 왕따가 적어지고 그런데-손자병법처럼 군의 기강과 같아서 심리원리상 강제력을 많이 사용하는 고압적이거나 방관적 담임반에서 왕따가 많이 발생한다는 통계등- 그래서 그런 조절로 아까운 시간과 자기인생조절->하등 도움될거 없는:직접왕따를 안겪어도 도울 수 있는데 더 효과적으로 그건 확인 역사고 나발이고 구조상

오히려 같이 되버리면 더 돕기 힘들다 같이 왕따하면 둘다 물에 떠내려가는 것

그런 후에 그런다는 자기를 잘 알고 잘 조절하면 ㅗ디는 그런 부분


'그때 왜 그랬까' 자체도 인식의 문제이기 때문 물론 대다수의 뇌에서 X면 불리하니까 그래도 그 바깥선의 면을 보면 결국 인식하는 문제 사실은 허공밖에 없다.

철저하게 결론내지 못하고 그런 법을 배우지 못한 자들은 그렇게 중구난방 그게 원인이다 이런식으로 해서 작동해 버리는데 그런 것 자체도 자유고 나발이 고 인과고 없고 시간흐르는 속에 그런 구조라는 자생결론

세상에 경험이 없고 개념이 적어 그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는거 같에 개념이 없어

운동신경, 수초강화, 도파민 발생 흑질문제

꾸준히 강화법 알아-망가진거로 역으로 추적

그냥 스치는 거면 감정을 상하든 말든 알바아닌데 그게 집주인 세입자 등등 그렇게 묶이는건 서로 안맞거나 비호감이 그래 첫인상부터 그래 계속 마찰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런 면에선 주요

어쨌건 지난시간엔 한번밖에 못한 추억-구조적 취약성:그러나 깨달은 후엔 자유자재 몇번 가능성 이게 바로 구조

비슷하게 통용되는건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이니까 그렇게 하는게 옳은 듯

그나이에서나 세상을 배워감

단지 편협하고 자기가 꺼려서 그런거지 멀리하고 뭐 그시대가 그런시대가 아니라 그런 이유는 아니였다 단지 정보화가 늦게 되었다는 것에서 인과나 시대나 시공간이라기 보단 구조적 역량문제였다는 것이ㅏㄷ


악하거나 약해서 상처잘받아 삐뚤어지는게 물질 작용으로 그렇게 되는 측면과 가능성이 높은데 그걸 죄라고 할 수 있는가-특히 모를때 취약성으로 인간이 미비해서 죄라 물리고 있긴 하지만 한두번 해보고 익숙해지듯 그런 기회는 줘야 하는거 아닌가

엉뚱하게 방치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넌 노비의 자식이다 원죄다 웃기고 자빠질 노릇이네 이거.......

빚도 자식에게 안물려 받는데

졸라 복에 겨운 새퀴네.. 걍 죽어버리지 이런 새퀴 하나 뒤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재수없네

너같은 새퀴는 뒤져 걍... 별 ㅈ같지도 않은게 진짜.. 뒤지라고 ㅆ놈아... 카악퉷~~~~

꼰대 범생이 새퀴가 처뒤질라고 카아아아아악~~~퉤엣~~~~~~~~~~~!!!!!!!!

그렇게 거대하게 시스템 경험칙적으로 동끌어 성장한 회사를 짓이기기 힘든 그러나 방법은 있지 무력한 근시안-그러나 자유보단 힘의 문제였다고

노화의 시간에 개의치 말고 전력 정진하면 가능 뜻이있는곳에 마음이 있고 마음이 있는 곳에 힘이 있다 실력

편재나 재성사주들은 속물 느낌이 난다 안색등에

무의식중에 14살의 수요일은 설레는 날이였나보다... 교회가고

자기가 태어난 날에 스트레스받는게 아니라 -신강이건 신약이건-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받거나 쾌락주의 짐승이 되는 날이 있다 시간이나 주기패턴 사주보단 생물심리학관련

옛날 사람들은 상관+정인이 낫다지만 내가보기엔 뻔하고 재미없다. 상관+편인이 눈치밥같으나 운치있고 쓸쓸하고 불운해보여도 멋대가리 있다...-일적으로도 더섹시하고 기능화된 인간같고... 재미없는 정형화인간 아니라:물론 혁명가들 공산주의 정치가들은 다 식신아니면 상관+정인이였다... 정식학문...사회주의사상, 정치학, 주류학문정보등 영향받은....... 편인이되면 기술직이나 종교나 한의학등의 영향으로 혁명이 되겠지 주식계의 김일성 따위...... 아무리 아부리 털어봤자 좌빨 인터넷선동가 밖에 못되는 시대에 오히려 현대에는 더 나을 수 있다 더 돈이된다는 점에서 편인이나 기능기술적인 성향이 더 현대인 도시인의 콘크리트와 맞아떨어짐....콘크리트 엔젤...... (인간미가 결여된) 도회적인

상관은 인수를봐야 인풋이 좋아져 세인들에 인정을 받고 풀린다....... 정인이 없으면 편인이라도 만나야 하는데 현대에 좋은건 편인이다........ 현대는 상관의 시대이고, 뇌택귀매이고 편인(기업들의 주도)의 조화조합의 시대.... 딱 그 괘상에 격국이다...... 거기에 맞는 인간은? 인공적인 격을 파하는 인간-연예인같은-이 제격이다...... 그리고 승승장구 물론 정인적 인간미는 없을 수 있어도 그런걸 요구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자연성이나 인간성을 갈망한다 어쩐다 해도 여전히 인공미 대세인 그런시대 도회적 인간이 여전히 잘살아남는 그런 특화된 환경이다 자연주의 촉수자들은 저차원에 불이익에 도태되 바닥을 기고.......

현대에는 상관에 편인이 어울리고 더 기능발휘를 잘한다......     "98

떠돌이가 친모를 만나는 뻔한 것보다 친모는 영영못만나고 편모를 만나는게 더 -슬프기도 하고- 불륜등에 여지가 있어(상관+편인이라는게...) 더 자극적이다 물론 잘못풀리면-어릴때특히취약할때-학대나 살인, 고문..등의 여지는 있어도....... 안좋게 풀리면

궁합으로 다풀수 없듯 내가 겪고 보기엔 사람과 사람이 싸우는건 사주성분이나 상극, 원진탓도 분명있겠지만 그보단 사회심리학적인 이유가 더 크다... 사주학원리위에 그런 학문과 원리가 있다

노화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데 그런것들이 사회주축이고 간신히 건강버티고 퇴화상태에서 살아가니 웃긴 노릇이지 실존이란

이정돈 어디에나 있을 듯싶은데 사실은 그거밖에 없는 그런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는 무조건 잡아야

단지 푸른 하늘에 꿈을 채우고 싶었는데......... 가족과에

씨발 좋은 것들만 돈내고 즐겨... 짜증나네... 좋으면 하는거지

진화적 표정 생김 혐오

이젠 좀 땅에 발붙이고 살고 싶은 욕구의 발현-떠돌이 고만하고 싶다 좀 편하게 남은 여생 행복꽃피우고 단단하게

사주는 번듯한데 과거 그렇게 재수없게 주변환경등 그래서 그런 일을 당했다고 위축말고-그런 취약성을 가진건 아니다 남들보다 더 나은데 다만 그렇게 "재수가 없었을 따름"

자신감 상실말고-마치 왕따 출신 연예인처럼 컴플렉스 있을 필요 없음:왕따 티도 안나고 일본의 경우는 70%~80% 가 돌아가면서 왕따를 시켜 야쿠자 간부가 왕따 출신이거나 한국만 봐도 거대폭력조직의 보스가 학창시절 왕따 출신이였다는 증언도 있는데

어차피 자기 즐거움인데 인생은 그렇다 자기가 충족하면 그만인걸 왜.........

무리를 짓고 폭력을 행사하는 근본원인-유전자를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 과학기술이 몰입할 포인트 가타카 인간개조-모든 태어남의 불평등도 소멸시킬

미리 안당하게 강헤게 빡시게 우습게 보이지 않게 조폭출신 일진출신이니까

좀 다르다 말듣게 한다고 공격조차 못하게 빡시게 하는게 중요 조직 구성하고 승부 방패 약점 없이

전쟁준비 준비완료

뭐든 하면 할 수는 있다.-성취가능- 그러나 그게 유의미하냐는 것이다-인생에서 진정으로 유의미한: 그래서 나는 여기에다가 올인을 했다 완전히...끝판왕


현실을 좀 흡수하여 여기서 될걸 제대로 땅으로 내려온 개신 씨발 개좆갓은 날개짓걸.............

목적이 있으면 나머지는 우습다 "돈"

단지 관리할 대상-도덕성마저

틀려서 안봤다 결제x

그거밖에 안봐서 분위기 착각하지 말고 전체를 봐서 대비-근시안 눈앞으로 했다가(자기 기질대로) 돈믿고 그러다 망하는 경우가 많음 돈빨이나 다른자 선호에만 의존하는 세몰이로....

그날 밤을 재현... 축제의 밤 fiesta night

팔리면 돼... 팔리면 그만... 먹기 좋게 어차피 근시안 그날 불태우는 거.....

돈때문이면 뭐든 참을 수 있다- 그런 마인드로 살아야지....

자본주의 맞게 적응...-좀 변화가 필요 reedit

돈은 냈잖아... 지랄을 하건 욕을 하건....... 병신 근시안들-893"...... 명예가 아니다. 명예고 나발이고 돈이다....... "힘=돈(자본주의 환경에서는..- 에너지)"

지랄을 하건 말건 지 "진심" 착각에 사로 잡혀 뭔지랄을 하건 돈안 되는건 안한다- (필요한거든 뭐든 인간이 원래 불합리한 동물이라) 다만 돈에 방해되면 문제가 있는거지.... 돈과 쾌락만 충족하는 것

돈인데 인간성이 뭔 필요있어...

대중은 이해심이 없다-먹기 좋은 음식을 제시하는 것만이 필요하다.....-돈은 들어오니까 (어차피 인간은 쓰레기) 힘으로 발라버려 즉각이 힘->사회 운동이 아니라 전쟁을 하는거니까 역사상 인간은 원래 그렇다 나머지는 (처만들었다 주장하는) 신에 책임 다만 그런 재수없는 악패를 잡지 않는게 중요 남은 시간동안 세균전-정신머리 유전자 개조라도 해야

돈이 기준이라 인간불합리성으로 뭔 지랄을 하건 인성이 실망이건 나발이건 코웃음이고 인성이고 나발이고 어쨌건 돈은 들어오고 우리끼린 재미있다-돈이 기준

국개들-자기들은 법안 내용이 진심으로 찬성하건 아니건 그건 상관이 없다고 한다. 다만 이슈를 만들어서 편을 갈라 지지층에게 표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인기를 얻을 것인가(지지층은 빠순이들 몰입해 편갈라 상대가수 까는 마냥 그렇게 꼴에 '진심' 으로 몰입해 때론 목숨까지 걸고 싸우니까 자기들의 이익대변) 그것에 따라 당의 정책을 정하고 싸운다. 기자의 카메라가 사라지면 같이 밥을 먹고 술을 먹는다. -국개들 "인기에 의존하는 인생이 불안하지 않느냐."(순진한 우문) (합리화도 있지만) 자기들은 인기에 의존하지 않는다. 다만 "정치란 표를 끌어오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는 것이다. 어떻게 잘속여서 국민들에게 표(연예인에겐 돈) 를 끌어 권력을 얻느냐는 것이다-최종 종착지는 돈과 권력이지 마음은 돈과 권력의 매개체일 뿐이다. 도구<마음을 얻기 위해서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권력을 얻기 위해서 정치를 한다. 역시 마음을 얻기위해, 인기를 얻기 위해 쇼비즈니스를 하는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쇼비즈니스를 한다 춤추고 노래하고 즐기면서 -결국 돈때문이다. 유명한 아티스트의 사주가 완전 그런걸 보면 잘 알 수 있으나 꼭 사주가 아니라도 돈때문에 하는 자들이 많다. 자본주의 환경에선 내면이야 어떻건 돈과 힘은 개인특성 상관없이 쾌락을 가져다 주어 진화심리적으로도 생존메리트-그래서 당연히 돈과 권력으로 귀결되고 원하는 뻔한 여자, 쾌락, 마약.... 그런 식으로 가는건 다 그런 이유에서 제각각 모습대로 적응한 사회가 다만 자본주의-거기서 진심으로 동물적으로 행동하건 뭐건 다 하찬은 쓰레기고 벌레들 세상과 인간의 본질에 대해 모르는 바보 병신들일 뿐이다.>

사탄주의자도 마찬가지다-무슨 사탄주의고 반기독교가 진심일 수도 있지만 그게 포인트가 아니다. 어쨌건 상품화시켜 돈을 번다. 레이디 가가건 마릴린 맨슨이건-(합리화건 뭐건) 마릴린 맨슨은 자기가 하는건 쇼비즈니스라고- 사실은 예수를 팔아먹건-(어떤 목사가 헌금이 안들어오는데 교회를 하겠는가. 진짜로 믿건 말건 말이다... 구약의 다른건 다 폐하고 십일조까지 부활시켜) 사탄을 팔아먹건 돈때문에 하는 짓이다...

그걸 가지고 뭐 사탄주의니 뭐니 지랄을 하고 영향에 왈가왈부-그건 마치 빠순이들이 편갈라 싸우거나 정치 노리개 지지층들이 싸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는 동안에도 주머니엔 돈이 들어오고 -전쟁통 속에- 안티짓을 하면 단지 수익이 걱정될 뿐이다. 어쨌건 호강하고 잘먹고 잘살고 예쁜 여자끼고 기분좋게 하직한다... 인간이 뭔데? 그냥 놀아나는 벌레들일 뿐이다 원숭이들-그런 어리석은 떠중이 관점에선 망한다 원숭이 밖에 안되는 것이다 돈때문에 한다 그게 자본주의 최적의 적응하는 방식이다. 사주고 뭐고 순진한거고 사실은 돈이 곧 힘이고 그것이 자기를 지킨다.....

김치년이건 말건 뭔상관이야... 그걸 활용해서 돈을 창출하고 그걸로 안그런 일부와 결혼하면 되지-확률상- 욕을 하건 말건 그건 더 쓰레기, 더더러운 다른 민초들이 할 일인 것이다......

사실 이념이 뭐가 중요한가-진짜 원하는건 그것이 아니다.

어차피 뇌반응이고 뇌구조나 진화적으로 그렇게 ''자기'' 라는 착각으로 그렇게 생겨서 다만 보상 충족하고 도파민때문에 하는 짓인데-그거라도 누려야 겠다 그게 과연 돈과 쾌락과 정서보다 중요한가? 사상도 그앞에선 쓰레기다.... 물질로도 완고해지는게 인간 실체인데 좀 자각하고 착각에서 벗어나야지...

모범생이고 아니고가 뭐가 중요해? 단지 난 권력때문에 그랬을 뿐이다... 그때 처지에서. 애미가 시키니까, 그래야 유리하니까 노는 쪽도 차단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던 생물행태

심지어 여자고 남자고도 중요하지 않다-사랑때문에 하는 것이다 유리하고 보상충족하려고 (인간의 진화방향이나) 그게 좀더 명확한 사실 방향이다. 그게 정체성...

금전론

인간이 원래 그렇게 물질로 처생겨서-짐승 같이- 조건반응으로 처돌아가고 되나마나 쓰레기로 휩쓸려 그러고 쾌락이나 찾고 이념에 중독되고-여러 불합리한 진화심리 얽혀)- 그걸 진화적 착각으로 '진심' 으로 받으면 힘들어진다...... 상당히 그냥 그러고 최상위 원리 돈이나 쾌락이나 정서나 그런 충족식으로 돌아가서 하는게 옳은 최상위 삶의 방식이다. 도이고 나발이고 개나줘버려... 인간벌레 행동책 결국 기분을 위한 짓인데 말이다........ 인간의 뇌가 그렇게 되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좋으면 하고 돈이 된다 그건 진리-욕하기 전에 그렇게 처만들었다는 야훼를 욕해라.

마음을 비워라. 쓰레기건 뭐건 돈때문에 하는 것이다-다른 충족? (다 장단점이 있는데) 그게 돈과 자신의 쾌락과-(어차피 나도 쓰레기고 즐기고 쾌락중독 마약중독인데)- (인간을 어떻게 넘는가) 생존보다 중요한가? 현실을 직시하자.
물론 다른 것도 충족하면 좋겠으나 (다른 벌레 짐승들 마냥) 완전한건 없기에 우선순위에서 현실 타협하는 것이다.......

혼란스런 세상에 유일한 기준점. 자기 충족과 쾌락, 그리고 생존과 힘, 그리고 돈.......

중독되서 그런건지 돈이 되는건지 구분

어중이 떠중이 정신중에도 돈버려는 그런 상태 것들이 있다. 또 어중이 떠중이라도 돈이나 그런 강렬한 욕구나 뭐 그러면 정신차리고 회사에선 그렇게 정상적인척 일하지-그때 '상태' 만 써먹는거지 퇴근 후도 친해질 수 있겠지만 중요한건 성취와 그런 역할을 해서 돈을 얻고 분배하는 것이지 집에서 마누라를 패건 뭐건 사장한테 안개기면 그만이지 그러나 집에서 마누라를 패면 사장도 팰 가능성이 높기에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야쿠자도 부모 패고 나온놈을 받지 않는다. 혼찌검을 내서 돌려보냄-그런다고 죽이지도 못하지 야쿠자니까 단단한 유대로... 반란 할까봐)

인간이 어떻게든 자유롭게 돌아간다고 신이 처만든건가? 우연성 때문에 그런 것도 아니다. 신의 뜻이라기엔 너무 허술해서....

쓸데없이 사로 잡히지 말고

방해가 있지만-약한 구조면 더더욱 스스로 느끼기에- 결국엔 그런 모양새로 간다 그게 원래 길찾기 한번 찾으면 누구도 방해못하게 성벽을 단단히 쌓을것----- 더럽건 어쩌건 그게 인간의 구조상 최선에 길이다.

어쨌건 시간은 흐르고 쾌락과 추억은 남고 돈은 남는다-그렇게 편승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삶을 강요당해(그렇게 못살고) 분노가 심했지만 이젠 내가 선택하니까 인류에선 최고 현명하게 사는 것이다. 나답게 내구조 충족하며-이렇게 생겨먹었으니.... 최대한 보완하고

보상 충족일 뿐이다- 전에 홍대생만 (자기도 모르게) 만나던 상관격 사주 그냥 그런 것이다 그게 그렇게 생겨서 그런 것 재성도 아닌데 돈에 한맺혀서 돈만 벌거나 그런 것-(돈은 남들만큼만 들어왔으나 대운에)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야훼도 인간이 자기 감정 '진심' 사로 잡히는 실수처럼 (진화심리상) 그랬는데 지가 만든 룰인가? 그럼 야훼도 사기당하는 구조를 가지는 건가?

현대인이 더 믿기 불리한 구조면 불공평 하지 않나? 성경반대하는 정보가 많아지면 성경찬성하는 정보도 많아지면 공평한게 아니라 그걸 접하는 우연성 그자체에 문제가 있다.

그걸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다고 인간대가리에 자유성을 부여한다는건 대다수의 인간에게 틀린 말-단지 마케팅으로도 그걸 아는데 야훼개새끼.

사주구조는 비슷하나 한사람은 인사동에서 가업을 물려받아 평생을 꿋꿋이 마음공부하며 잘살았다. 한사람은 지방에서 풍지박산나 서울상경에 반미치광이 광신도. 그 차이-사주구조가 비슷하고 운도 비슷하게 작용했을 텐데 사주를 넘어선 교육과 계기->그건 사주에 안나타나는 것 같은데 아직 이런 부분이 미비.

뭐가 자기 작동에 주가 되냐- 그런건데 그게 돈이건 -자본주의가 아니었으면 안그랬을지도 모르지(고초를 안겪고)- 아니면 신앙이고 신념이건 그건 야훼가 정했다고 그게 망가진거라고 하나 인간은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고 진화심리의 세파를 이길 수가 없는데 그럼 재성이 강한 사주구조는 어떻게 하고- 그걸 다 동일하게 놔두는게 문제인건가 예수도 단지 명예욕이 재물욕보다 강한 식상이 아니었을까.

그런 인간수준이라 좀 미비하긴하다 신앙이란 자체가.. 다만 경험칙적으로 최대한 해서 자극하는 것- '저렇게 허술한데 왜 따르지?' 하는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는데 그것도 박수치면 손이맞듯이 일반진화심리로는 안믿고 안받아들이고 업신여길것도 초면에 교육으로 반최면,반세뇌 된 상태에서 허술하게 한게 뭐 당연하듯이 그렇게 다른 이미지로 느껴지고 받아들여져-마치 목사권위인정하듯- 그런 사인에 받아들여진 것이다. 한마디로 대가리 먹히면 그만인 그런것이다:남들이 보기엔 비매력인데 지네 끼리 유전성분맞아 죽고 못사듯 그런거 아닐까.....

어쩌면 그걸 해서 그런 발상이 되었는지도-문제는 다른 시기, 다른 대가리도 그런 발상하거나 아이큐 테스트 마냥 언젠간 브레인 스토밍할 -기법상- 가능성이 있단 점에서<대가리 돌리는 방식> 나는 우연이나 그들은 기법일 수 있다. 다만 그걸 실행하는건 나뿐이다. 그걸 '운' 이 라고하기엔 어귀짝도 미비하고 하여튼.......

쓰레기들에 아부하느니 친구를 챙겨라-좀 덜썩은

인과라 믿고 해석하는 자는 안되는거고 자유라 믿는자는 잘되는거다. 그런식- 활동하자.

모든정보를 다해서 볼 수 없다고?-상상력까지- 그것도 그런 특성 때문이고 이론적으론 가능. 예를 들어 컴퓨터로 전국 부동산을 검색하는 것, 그러나 파티의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 그차이는 구조상의 문제이지 근본 성질의 방향은 비슷동일

돌아다녀 보니까 개독이 그나마 마음이 열릴 가능성이 있고 성격이 인성이 그나마 나을 수 있다-개독속 쓰레기들 말고 그래서 그쪽을 파는게 더 나을 수 있다 물론 세속에서 성공한척 하고 잉여나 낙오자 아니라->웃긴게 개독 지네 속에서 하는 자들도 지네끼리 찌질이로 본다. 지네가 찌질이이듯이 그런게 있어서 세상에서 안통하면 확신을 안가짐 모양새는 되야

그리고 법칙, 박자상 연예인 얼굴 위주로 하고 선생 무시하는 벌레들 보단 선생-그따구로 생겨도- 존중하고 모범적이려는 애들이 그때, 그상태는 인성이 더 나은건 사실이다-그들을 대상으로 하고 하는게 더 나은 길일 수 있다.

어차피 타락하겠으나 애초에 어릴때부터 벌레보다 나을 순 있으니까 낭만과 인성이 살아있고-어릴 때 부터 벌레는 현재 모습이나 클럽처럼 감성도 없고 결여되있고 답이없다 강간담화, 살인을 속에서 우습게 하고 그런 식..... 그건 인간이 아닌 것이다 더이상 물론 그것도 돈되면 하나 다른 장점으로 하기엔

문제는 술처먹고 생각없이 짜증내고 그때마다 - 인식이라 할 것도 없는 벌레대가리가 다르고 술로 뇌녹은걸로 가래뱉고 쾌락 갈때까지 가고 그런 쓰레기들에게 사탄을 팔아 장사하는 것 보다 건조하고 문화부족한 통제된 개독에게 파는게 더 잘될 수 있단 것이다. 내가 보기엔 속세에서 백퍼센트 실패할 모델이 서울대나 개독에서 통용이 되고 풀리는걸 보았다. 그런걸 보면 좀 센스가 떨어지는건 아닌지 속세적 감수성이 그럴 수 있다. -그것도 일부얘기이겠지만 막가는 것들보단 세상문화를 좀 덜즐기는것 같아서 갈때까지 안굴리고 (물론 정신이 완전 개쓰레기인걸 개독에서도 가끔 본다. 세상보다 더 막장-보통은 세상에서 놀다가 늦게 처믿거나 목사 자식들이다. 또 개독쪽 양아치들이 엄청 꼬였다 개독도 양아치를 못변화시킬만큼 원래 기질이 그렇거나 아니면 안믿거나 세상에서 소외되어 거기서 그짓하거나 불만, 비교에 더 꼬인 그런 사례 정죄하고 지랄하니까 정서불안이라 그냥 믿거나 그런 케이스-개독반을 보면 갈데 없는 새끼들이 거기서 받아주니까 들어와서 학년올라가서 선배랍시고 말뚝박는 그런 일이다. 항상 문제를 일으키고 쓰레기 이것도 과거 감정 입장에서 그러나 이젠 뭐 돈이면.....-레벨 상승) 상생으로 돈벌 그런 가능성이 좀 높다. 세상에서 안팔리는게 개독에서 팔리는게 단지 성향 차이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허술성이 있다. 다단계를 갔는데 90% 가 기독교인이고 신자이다. 교회 사람이 소개를 시켜줘서 오게 된 것이다 그런 식

그런 취약성이 애초에 있던 것-기독교인이 사기를 더 잘당한다. 잘낚이고 -최면 감수성이 높을 수 있다. 심지어 귀신이 있나 영적으로 어떤가 그런 헛짓 비과학 중세 사고방식을 아직도 가지고 살정도이니까.... 못난 남자에게 놀아보이니 호감가지는 거의 기독교이다... -남자 못만나보고 해봤자 생활권이 직장과 집과 교회라서 맨날 그런 호구들만 보다가 홱까닥 하는 것-20대 되서 놀아볼려고는 하나 잘안되고... 뭐 그런식 속으로는 놀고 싶으나 거의 반찐따.... 외모는 뭐 그럭저럭 그런식 반면에 세속은 씹창이라도 까지고 뚱뚱하고 더러워 안준다.... 정신도 막장이고 이미 <지네는 지네 주제를 모르나> 그러면 누굴 취하겠는가? 당연히 개독이다.....
또 기독교면 바로 아멘 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그런 반최면 착각상태에서 처믿고

문제는 개독 상대 마케팅할때 일부러 속세에서 쎈척 무리수를 두어 속물처럼 보이나 개독의 뿌리박힌 가치관-인간적이고 인본주의.. 홈드라마.. 그런식의 습성을 못버려 말하자면 입은 옷은 사채업자인데 머리는 동화... 순진.... 그런식의 그런걸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개독에게도 -속세에 대한 호기심에 뭐 그럴 순 있으나- 정서에 잘 안맞고 속세도 싫어해-말초자극이 아니라- 뭐 이도저도 아니라 사장되는 일이 있는데 그런 지지층이 그래도 있는 걸로 봐서 개독출신이거나 개독인데 아마 그런 세계 궁금하거나 아니면 속세에서도 긍정적인 그런 애들이 즐기고 그세계 들여다보고 하고 싶은 심리일 것이다......

그런 것을 주의한다면 -문간에 발들여 놓기 처럼 첨에는 스무스 하게 젖어들어야 한다(재미있고 주의할건 빤히 보이는 자기들 일상 시시한게 아니라 거기서 꿈꾸던 이상형을 재현해야 한다는 것... 개독이라고 아이돌같은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예배당에서 더 인기이니까 -문제는 현실이 구조자체가 찌질이들 대상으로 장사해 그런것들만 모여서 그렇지 부모가 전파하거나 사회 왕따류들... 친구없는) 어차피 마케팅이나.... 얻는게 더 많은 쪽이란건 없다... 개독에선 외모도 딸리고 그들 사이의 불안-이것도 속세에서 처진것 아니냐는... 서로에 대한 이런쪽 불신:못놀아본, 모르는 컴플렉스기반(그러나 그런 애들이 많이 놀때 그걸보고 "저런 애들이 논다." 식에 잘못된 세뇌는 시키기 좋다. 그들이 주류나 인기들이 아닌데)- 과 (반면에 이런걸 기반하여 공격하기도 좋다 지네가 찌질하니까 불안한 것이다-문제는 상대가 찌질하면 더 업신여기게 되고 -지네과면 더 공격한다 빤히 보이고 우스워 보이니까 유하고- 완전히 다르고 속세 중추 삘이 나고 "냄새" 더 독하게 저항할 수는 있으나 지네 자존심에-그걸 무너뜨리면 힘을 못쓴다. 개발른다.... 묻지마나 하겠지 더 약자에게-강자는 못건드는 습성... 지들이 찌질이 출신이라 예수이름으로도...-허술하니까 건들인다. 뭐든 속세든 개독이든....) 뭐 모르니까 그냥 즐기는 그런게 있을 수도 있고, 반면에 더 TV나 그런 기준에 집착하는 수가 있으니 그런 점을 잘 고려해 물타기 하면 승산이 있다


속세는 일단 저거 뭐야... 띠껍게 까고 보는데 개독은 불안한 마음 위에 이성- 그걸로 지네식대로 인간관계 패턴으로 좀 기울여 보고 보니까....

-지네는 모르나 그런 차이를 발견했는데 그래서 그나마 팔아먹기 좋은 것이다 어차피 그런 상태인데 뭐 어쩌겠나 되는데 팔아먹는거지 예수든 뭐든

개독에 의지한단 인상은 금물-장사가 더 안된다.....

교회는 쓰레기 같은 벌레같은 것들하고-잉여에 여자보러온 친구억지로 맺어야 한다는게 싫어... 그룹도 아니고 사람같지도 않은거 그래서 도태가 되긴 했겠지만 그와중에 여자꼬시러...(친구도 구할겸)

커피는 마음이 완고해지고 닫히는 작용이 있다-기분이 업되어 열리기도 하나- 신경이 굳어서: 이렇게 인간은 쓰레기 같은 물질존재인데 어떻게 돈만을 안 취할 수 있겠는가

돈안줄려고 그짓하는거겠지만 그렇게 돈없이는 엄청 힘들게 세뇌하고 하는걸 돈을 끼면 상당히 쉽게 풀린다... 그건 사실 거기에 익숙해져있고 그런 신호만 잘관리하면 지네도 모르게 먹고살자고 한다 돈때문에 보지도 팔고 목숨도 거는데 뭐 자아실현과 맞물려

그거 충족하고 평생살아가는 것 광대들도

그럼 인간적 가치는? 자기의 착각이거나 진화의 산물일 가능성이 높다... 모순적 인간의 존재상....... 그게 본질-이면도 실체건 뭐건 간에........

그런 사주가 사주구조 상관없이 사회심리적으로 그런데 낀다는 것의 의미-글쎄다

열악한 조치에도 그런 안좋은데서도 긍정으로 나름 분위기잡고 해보려는걸 보고 울어버렸다.... 그리고 미움을 거두기로 하였다.

바라는 클럽이나 밤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그야말로 환타지이기 때문이다(가까운건 있어도) 그러나 내가 만들고 연출하면 쉽게 할 수 있다. 그건 이상향이기 때문에....... 내가 만드는 것의 중요성 원한다면 콜

유전적으로 싫어하게 되있었던 것이다 여러이유로

식신은 공사를 하고 상관은 아름다움을 창출하여 그 후광으로 교묘히 '대단하다' 여겨짐

사실 비밀은 그렇다-인간관계 많이 하고 그런 보상 촉수로 하면 거의 그런 간극에서 그런 거리에서 주고받고 인지하는게 전부이므로-자기들세계에-보상도 강하고 당연히 그런 단편적으로 형성되는게 강하나 나이를 먹을 수록 인간구조인지라 공허함을 많이 느끼나 그걸 또 역시 쾌락으로 계속 충족하며 산다

사실은 그런 류인간들이 제일 문제-소시오 패스라고 한다. 여럿피해주고 사교잘하는 것들

여기서 또 여름을 보내야 하다니 이렇게 그건 그럴 수 없다 막아야 한다 "선택불가능성" 을 없애기 위한 힘 강화 다만 그것만이 있을 따름 그것만 생각

언젠간 반드시 하겠다 혹은 그냥 하면 되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던게 사실은 오늘 처음했다... 그런걸 보니까 하는게 중요한 것 지금하고 있고 충족이 누리는 전부 상상을 넘어서

어차피 인생 돌고 돌거-가을이 오고 우울하거나 등 기왕일거 즐겨야지........

돈이 전부인가? 허무함을 느꼈나보다... 사실 ''진심'' 이란 측면은 더 중요할 수 있는데 물질을 넘어선 사람은 그런거로 산다 다만 자본주의에 치일뿐....... 가난하고 쫒기고 생명에 위협을 받아도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그것이 인간의 사실 본질이고 나아갈 길은 맞으나...... 현실은 -주객전도:사실은 삶을 위해 사는건데 돈을 위해 살기도 해야 자기 몸하나라도 지킬 수 있는게 세상이라 그런 세상이 틀렸긴 하지만 바꾸지 못해 다만 적응할 따름 진정한 악마는 자본주의 혹은 인간 모인 모든 곳, 왕정 사회주의 전부다

어차피 그때 누리고 지나가면 끝이었다... 유행이든 뭐든.....

그런 가치관에 일시적으로 사로잡히니 그런식으로 판단-그런 줄 오해 사실 그거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있으나 힘은 필요하고... 힘이 있다면 인간적인 일에 좀 더 힘쓸텐데 나란 처지는

지나서 촌스럽게 되도 그만인 슬픔........ 못누려서 그만........ 지금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젊을때.........

어차피 그시대도 앞머리 짧게 짤랐다고 지랄하던 새끼가 있었다...- 어차피 그럴거 어느시대나 그럴거 당한거만 병신.... 못한자만 병신... 젠장........ 고상성이고 나발이고

시간조절못하는등-남이 실수하는것 보고- 인과가 아니라 단지 자기 역량이란 그런 결론... 다만 착각하는것 인과라고 지가 여러 혼란 이미지 정보에 사로잡혀서

어차피 늙는데 죽기전에 풀고 가면 어떠랴 가상으로라도 해원하고

현재 들어오는 운이 아니라 단지 현재 외모에 따른 단편적 반응에 불과 했다.

헤어에 대해 전혀 몰라도 -커팅법등- 잘했는지 아닌지 어릴때도 감각으로 알듯이 그런게 존재 그냥 이상한건 이상한것식에

과거 어릴때 몰라서 자기조절못하고 힘이 없고 그런 순환안되고 그랬던걸 이제 익혀서 그런게 된다 발달 그런식 의도 가능 깨달음의 힘 지속노력에

뭐든 결과를 확인을 해야지 제대로 한다 자기 상태파악도 중요하나 가지고 태어났다면 더 좋겠지 아니면 자기몸하나 무시할 정도면 모르나 양아치들은 자기 헤어하나 개같이 집착하면서도 잘사는거 보면 집중과 잘먹히는 그런걸 타고가는거지 절대적인 강약은 아닐지도 모른다-세보이나 (체력등은) 신약이 많다 양아치들이 그래서 곁가지로 빠져 휩쓸려가는 것 친구들 빨에

최면이 참 오래가네 자기 바뀌었단 평생도 지배

설령 갑자기 트랜시 되도

기분등 분위기가 있어 같이 다니면 맛이 안나는 그런 애들 이있다

말없어도 삘오는 인간도 있는 반면-유대나 그간 정보나 차치하고(그것 탓일 수도 있으나 굳이 관리라기 보단 우러나오는 냄새나 유전조합 그런 것들 때문 구성조합도 본능으로 그런거겠지만..)

니들보다 나... 우월잡는-우스워 보이나? 그래서 계속 그랬겠지 그러나 180도 쓰레기들 좆도 아닌게 유전자 좋아하네 쓰레기 꼴통들이 카악퉷~~~~

사주가 굴러오면서 살아온 현주소 형성등 사회심리 복합으로 원숭이 현주소

모르는 상태에서 망친게 물질등 '인과' 라지만 남들은 알고 과거도 알고 이미나와있었고 그걸 알기만 하면 애들도 하는데 그런 상대적인 무의미성 인과

주체가 지네니까 지네가 안끼워준다는걸 아는 것이다-그런데 그걸 다 파괴해서 짓이겨주겠다는 것이다 힘으로

꼰대처럼 따지다가 무미건조하게 늙어죽느니 더럽게 살아도 행복하게 충족하겠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돈보다 이거 몇푼 안벌어도 돼 하고 화내는건 가치 문제이기 이전에 생존문제

묶어서 생각하지 말고 그게 적대감 있는 자가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그런식 단지 우월한그런거에 발끈하는게 아니라 니네 조작한다 그런식 얼굴 재수없는 그런 포함

우연으로 그렇게 뭐 좋은걸 혜택을 받았어도 근시안으로 그런 -구조상-영어 씨부리고 하는게 띠껍다고 끙 한공간에서 만나는게 문제든 아니든 그건 이성의 관점이고 보통은 그냥 재밌거나 그런식 뇌구조상 다양한 충족

요즘엔 유전으로 그냥 하는거 보다-비겁등- 하도 변태 꼬인 세상이라 쾌락주의 쓰레기 물질 상품화에 배우거나 그걸 도구처럼 조작해서 생존하는게 더 편한 복잡한 세상

그런 인간들도 나이들지만 속으론 뭐 꿈꿨을 지도 모르는일 남들보기에 그런거지

그리고 과거 원시에는 살인이 비일비재하여 전체 인간에 20% 가 살인으로 죽었는데 그게 인과라기 보단 그런 대가리 작동상 여러방법으로 그걸 지금수준으로 억지를 하였는데 아직도 그런 극일부가 남아있고 여러상황으로-그게 인간이란게 별거없이 거기서 거기인데 그걸 풀어주고 하여 지금같이 서로 침해하고 그런 원시의 망령을 되살린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인과??? 좆까라 그래 인간은 그냥 대가리 뇌수작동체-이런 관점에서 하면 다 풀림 유독 강도당하는 미용실이 있더라는 것이다.....

물론 잘처맞는 마누라는 뭐 개나소나 남자에 달렸으나

심리상 확률 만약 팰확률 80%에 나머지 20% 는 여자에 달렸을 수도 있으나 그건 충동조절장애와 얽힌 문제라 꼭 맞는게 여자의 이유는 아니다. 나만해도 멀쩡히 공부잘하고 있다가 동생이 말안듣는다는 이유로 딱깔이 하듯 무자비한 폭력에 쓰러졌으니까...

애비한테 맞다보니까 동생이 보기에 마치 매맞는 애미가 권위상실하듯 그렇게 되었을지도 모르지 학교가서 처맞고 양아치짓하다가...... 개념없던 시대에

그걸로 많이 신경쇠약되 아직까지 PTSD에 시달려 그 악몽을 난도질 하고 있다.....

세상 허무주의 느낀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폭력....과 강요

일본에서 방탕을 통해서 히키코모리를 극복했다는 것을 보았는데 머리를 염색하고 놀때는 자신감이 생기더라는 것이다- 결국엔 히키코모리라는게 경쟁사회와 폭력, 시비 등에 의해서 낙오자니까 물론 부모 벌레들의 남 눈 지나치게 의식하게 과잉 만들어 놓은 탓도 있겠지만......

방탕을 통해서라도 벗어나고 행복할 수 있다면야..... 인간이 어차피 인과 아닌데 사는 포인트와 핀트를 잘잡고 현대에 맞게 도태되지 말고 누려야할 그런 중요성을 파악........

에덴-아담과 이브 인간이 사기당하는 상황과 비슷한데 정보미비로 -그걸 야훼가 죄라고 우겨서 추방까지.... 신명기 보면 참 인권의식도 후진이고 딱 그시대 그건데 야훼는 뭘까? 그냥 인간이 게임만 들듯 그런 새끼인가 자기 인과도 어쩌지 못하는 아니면 완전하긴 하나 실수하는?


개들은 지네가 냄새나는 취급받고, 냄새나고 그런 자본쾌락주의 선도 그런것들에게 꿀리는걸 안다-깊은 콤플렉스 그래서 더 그런 감각적인척 꾸미고 또 (지네끼린 정촉수라도 위장) 더 그런척-소외의 그런걸 피하려- 그런걸 대변하는 (정복의 대상 과거와 같은) 연예인 그런걸 선호하고 비인간적이라도 그런식 정복그런 성취로 마치 중세과거 착각 다른 자들이 맛더럽다는듯 똥씹은 얼굴하고(진짜 지네가 똥냄새나는 것 같으니까 진짜보고 그러면 더 열받는-골격은 되나) 그리고 질투하거나 동경하거나 친구가 되거나 위압되어 모이거나 그건 형질느낌따라 달라진다

도둑놈들 패 뭐 그런 진화본능 배타적이 되는건 우연이 아니다

익숙하나 진화신호인지 익숙한건 힘처럼 따로인지ㅡ인과란 착각속에 단일 원리만 따르라는 법은 업지

지구가 공전하고 자전하듯이 그런 원리 자체가 '인과' 일 수 도있고 아니면 인과를 벗어난 어떤 것일 수도 있고, '힘' 도 있고 우주내엔 여러가지가 있듯이 자유도 있고 여러가지가 맞춰진 것일 수 있고 단지 철학자들의 초보, 초기 생각처럼 그런 단일원리(라고도 하기에 부끄러운) '인과' 하나만 지배한다 그런식 생각은 옳지 않지.

지나버리면 사실 그게 그만인데

어떻게 하건 친한 사람은 친하고

벌레들이 왜 지네끼리 지지고 볶고 남에게 화풀이 하는거지

근시안이고 뭐고 인간이 문제이긴 하다-인과로 인한 반응일 뿐이라도 전적으로 다그러기엔 무리가 있다 생긴게 그대로 나오는 것 만은 아니니까

초딩일진이니 뭐니 욕하지만 어릴땐 눌려살았다는 것... 또 어른이 되어도 성인 조폭에게 그런다는 것.... 그게 문제겠지

"이정도 사주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래봤자 인간이다..." 노력이 중요하다는 측면-그래도 인간에겐 크게 되니까

범인을 김일성으로 만드는 것은 사주가 아니라 아웃라이어일지도 모른다.....


어릴때 미비할때 '사랑' 인줄 알고 반응하고 그런데 유전의 장난-자기 욕심의 투영등 그런일이 가끔 있다.

그런데 인간에겐 그게 전부라 누구나 그런식으로 사랑할 수 밖에 없다. 그게 '사랑' 의 실체 인간의 행복의-


인간이 추구할 유일할 행복

이게 전부 지금도 전부 인간적이고 뭐고 이것을 붙잡고 모든 이게 전부고 중요하다 이게다 몰입-......

인간을 짓밟으면 저절로 그렇게 돼 단지 니가 모를 뿐이야


어차피 니들은 다 나와 상관 없는 인생들아닌가 나의 즐거움이나 추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결국 유전자 조합들의 경쟁일 따름인데


씨발 어차피 조건 반응이고 지네도 다하는데 나는 왜못누리고 못즐겼나 더 악착같이 어차피 유전자고 물리경쟁인데 씨발 카악퉷

어차피 다더러운거-유전자 경쟁- 다 자기역량 씨발

가지는 자가 가지는 것일 따름 페티쉬 자극도

외모와 처세와 자리등 그런걸로-예를 들어 선생벌레가 그런 자리에서 월급처받으며 많이 겪어서 가식으로 애들다루는 식- 다 보인다 그러므로 아부도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하면 굳이 그런게 필요없다

이성의 진심이고 본능의 진심이고

그냥 육십갑자처럼 그런 조합으로 생긴 결과들이 그걸 익숙하게 여기고 느끼는 그런 인지인 것인가 단지

행복을 느끼고 알아야 할텐데 그걸 명분으로

그러나 돈잃지는 말아야지

그런 비도덕적인 - 원인은 성욕일 수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 구조상

아까운 인생 꿈처럼만 살면 온전히 못사는것

어릴때 미비한 그걸 족치는- 과거 그런 사회에서 처당한 그런 새끼 닮았다고 어린애를 갖다가 족친 뭐 대가리는 미비하나 하여튼 그런 일

성병 안걸리려고 아다 중학생만 찾아 뚫거나 그런 일도 있었다.

평생을 쓰레기로 산다한들 원하는거 충족하고 끼리끼리 하면 그게 뭐 어떠냐는 것이다-유전자대로- 꼭 범생이라고 생각있고 자기조절잘하는건 아니니까


그냥 시대가 악해져 벌레대중들 언제나 그랬다 대중은 씨발... 제끼고 돈이나 취해

그냥 평생 재수없거나 뭣도 아니게 살아가면 단지 그뿐이다 그냥.....

그냥 가족도 없거나 못누리고 사라지면 그뿐인 것이다....-힘들게 살거나 연예인은 쉽게 충족하는데 그런식으로 차별의 바운드리 가장자리에서... 당하고... 이 부당함을 단지 힘이 있다면 푸는 것인데 현대는 사람이 힘이 될 수 없는 심리적 존재라 차라리 무기가 더 나을 듯 싶다......

로봇을 만들거나

그게 더 합리, 효율적 가능성의 확률을 끌어올리는 부분

여자가 외모보고 팔자 바뀌는거 웃기긴 하지만 그렇게 형성되있으니 어쩌겠나 저차원적 벌레 시장들이.......-여자팔자는 거의 남자로 인해 바뀐다는걸 볼때 과거로 부터 안락하게 사느냐 아니냐등

그게 무슨 의미라고.... 씨발........

일진 세뇌 된 것들이 다 졸업하고 어른이 되니 그런게 문제

고차원적이라도 돈이 없어 사장

역시 대다수는 친구 용이 아니다.

돈이 전부인가? 허무함을 느꼈나보다... 사실 ''진심'' 이란 측면은 더 중요할 수 있는데 물질을 넘어선 사람은 그런거로 산다 다만 자본주의에 치일뿐....... 가난하고 쫒기고 생명에 위협을 받아도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그것이 인간의 사실 본질이고 나아갈 길은 맞으나...... 현실은 -주객전도:사실은 삶을 위해 사는건데 돈을 위해 살기도 해야 자기 몸하나라도 지킬 수 있는게 세상이라 그런 세상이 틀렸긴 하지만 바꾸지 못해 다만 적응할 따름 진정한 악마는 자본주의 혹은 인간 모인 모든 곳, 왕정 사회주의 전부다

어차피 그때 누리고 지나가면 끝이었다... 유행이든 뭐든.....

그런 가치관에 일시적으로 사로잡히니 그런식으로 판단-그런 줄 오해 사실 그거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있으나 힘은 필요하고... 힘이 있다면 인간적인 일에 좀 더 힘쓸텐데 나란 처지는

지나서 촌스럽게 되도 그만인 슬픔........ 못누려서 그만........ 지금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젊을때.........

어차피 그시대도 앞머리 짧게 짤랐다고 지랄하던 새끼가 있었다...- 어차피 그럴거 어느시대나 그럴거 당한거만 병신.... 못한자만 병신... 젠장........ 고상성이고 나발이고

시간조절못하는등-남이 실수하는것 보고- 인과가 아니라 단지 자기 역량이란 그런 결론... 다만 착각하는것 인과라고 지가 여러 혼란 이미지 정보에 사로잡혀서

어차피 늙는데 죽기전에 풀고 가면 어떠랴 가상으로라도 해원하고

현재 들어오는 운이 아니라 단지 현재 외모에 따른 단편적 반응에 불과 했다.

헤어에 대해 전혀 몰라도 -커팅법등- 잘했는지 아닌지 어릴때도 감각으로 알듯이 그런게 존재 그냥 이상한건 이상한것식에

과거 어릴때 몰라서 자기조절못하고 힘이 없고 그런 순환안되고 그랬던걸 이제 익혀서 그런게 된다 발달 그런식 의도 가능 깨달음의 힘 지속노력에

뭐든 결과를 확인을 해야지 제대로 한다 자기 상태파악도 중요하나 가지고 태어났다면 더 좋겠지 아니면 자기몸하나 무시할 정도면 모르나 양아치들은 자기 헤어하나 개같이 집착하면서도 잘사는거 보면 집중과 잘먹히는 그런걸 타고가는거지 절대적인 강약은 아닐지도 모른다-세보이나 (체력등은) 신약이 많다 양아치들이 그래서 곁가지로 빠져 휩쓸려가는 것 친구들 빨에

최면이 참 오래가네 자기 바뀌었단 평생도 지배

설령 갑자기 트랜시 되도

기분등 분위기가 있어 같이 다니면 맛이 안나는 그런 애들 이있다

말없어도 삘오는 인간도 있는 반면-유대나 그간 정보나 차치하고(그것 탓일 수도 있으나 굳이 관리라기 보단 우러나오는 냄새나 유전조합 그런 것들 때문 구성조합도 본능으로 그런거겠지만..)

니들보다 나... 우월잡는-우스워 보이나? 그래서 계속 그랬겠지 그러나 180도 쓰레기들 좆도 아닌게 유전자 좋아하네 쓰레기 꼴통들이 카악퉷~~~~

사주가 굴러오면서 살아온 현주소 형성등 사회심리 복합으로 원숭이 현주소

모르는 상태에서 망친게 물질등 '인과' 라지만 남들은 알고 과거도 알고 이미나와있었고 그걸 알기만 하면 애들도 하는데 그런 상대적인 무의미성 인과

주체가 지네니까 지네가 안끼워준다는걸 아는 것이다-그런데 그걸 다 파괴해서 짓이겨주겠다는 것이다 힘으로

꼰대처럼 따지다가 무미건조하게 늙어죽느니 더럽게 살아도 행복하게 충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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