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전쟁 스페셜 에디션6



인간관계라는게 좆나웃긴게 잘되는 인간에게 다모이고 잘풀리나 그게 형제라도 안풀리고

그걸 잘하는놈만 잘하고 풀리고 심리대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잘하는 놈은 평생 잘하고 못하는 놈은 평생 변방을 떠돌다가 학자나

수도자로 늙어죽고 병신짓만 하다가 가게 된다.

인간은 이면을 왠만하면 잘이해하지 못하고 심리대로 가기 때문이다.차라리 꼬이는 것보단

혼자 사막을 돌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명상하는게 나을 것이다.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니까

그냥 그런 것이고 모두 심리적인 상황이다.어떻게 되었건 간에 결국엔 심리대로 풀리고

이게 굴레이고 물리법칙이다.

후회할 수도 있고 후회안할 수도 있지만 모두 심리에 따른 것이고 누가 죽고 알바아니고

그냥 심리적인 것이다.아주 개같은 상황이고 원래 세상이 그렇다.싫으면 정치가로 태어나야 한다.

아니면 인상이 좋고 인간관계 기본은 하든지.심리대로. 최소한의.

제일 병신같은건 감정에 휩쓸려 마음을 열려고 나갔다가 심리가 안되서 모든게

꼬이고 이미지,첫인상,기타법칙등,인간자체의뇌의부조리모순으로 실망하여 모든 일을 망치는 경우이다.

웃긴건 좆도아닌 자기 딸 성폭행하는 줄 알고 달려왔다가 아예 상대도 안하고 버려두는 사실 알고

생기는 그런 어정쩡한 상황?그런 인간 부조리와 의식과 인식과 헤아림의 한계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그냥 운인가 진화인가.노력으로 안될 수도,교육으로 안될 수도 있다.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만나면

그만일텐데.그런 외모와 내면의 간극.아예 우습게 보고 무시하는 상황.니같은거 상대안해도 즐김과

사람은 많으니까.(안만나야지 오히려 즐겁다.)영원히 해결되지 않는 짐승에서 진화한 인류와 인간종의

딜레마.신의 가장 큰 실수이자 신이 안만들었다는 결정적 반증이 되는 개같은 모순 코미디.인류는 이것을

안고 자폭할 것이다 그속에서.그냥 상대하지 말자.그게 속편하다.하고 싶은 대로 살자.그게 70평생

잘못태어난 인간이라는 종의 딜레마를 그냥 가지고 살아가고 최대한 누리고 그나마 충족하며 사는 길이다.

어차피 심리는 어떻게든 되고 싫어하겠지.잘해도 싫어하고 못해도 싫어할 바에야 내맘대로 하고 싶은대로

편한대로 원하는걸 충족하며 사는게 낫지 않을까.왜 그래야 하고 왜 말들어야 하고 왜 지탱해야 하고

왜 의심받으며 그짓하고 호감을 사야하고 기대했던대로 하고 따라주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안그래도 잘만 살아가는 양아치들은 넘쳐나는데.뭐하러 그래야 하는지.할테면 해봐라.피해는

니들이 먹겠지.나는 그냥 안하겠다.엿먹어봐라.그리고 탓은 그렇게 기도하던 그 야훼한테 해봐라.

나는 그냥 이렇게 되서 모순을 안고 살련다.바꿀건 바꾸지만 필요없는 니들을 안고가야 할까?

지금 안고 있는 모순과 인간부조리비합리만 해도 의아하고 어이가 없고 벅찬데.

(그걸로 몇년 방안에 있으면 안죽이면 다행이다.그정도로 인간세상은 부조리하고 비합리성으로

모순의 근본이고 악의 원숭이 혹은 사교천국이나 비호감 외모의 진화심리학 원리에 따른

왕따나 소외 불합리한 조건기계놀음말판 그자체이다.)

비호감과 이미지로 성추행할까봐 왔다가 그게 아니니까 그냥 가는 비합리성과 그런 상종도

할만한 가치가 없는 비합리성과 모순을 왜 직면해야 안고 가야 하는지.무슨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쾌가 있는 것도 아닌데.말이 안되는 상황이고 인간이란 자체가 그렇고 특히 잘하고

대우받는 잘태어난 병신들은 그렇게 살다가고.도대체 이세상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바퀴벌레 소굴의 지탱 신은 없고 있다면 죽일 것이다.그들만의 세상 소외된 인간

그리고 그들의 체스판 그리고 그속에서 피해보는 인간과 하류 힘없는 지위낮은 짐승과 벌레들.

이 모순을 해결하는 과학과 생화학무기와 철학과 정치. 다들 엿이나 먹어라 개새끼들아

인간 바퀴벌레 세상 살충제에 속았냐 내가 만든 무기다 살충제 크림 맛있게 처먹어라.


자기들이 보던 그런 여자는 아니다.우매한 대중들 대중상대하기 싫다.생각이 없고 해도해도

너무 벌레이고 짐승이다. 그런 것들이 뽑은 인기있는 연예인과 정치인들이란.인간세상을

탈피해서 살고 싶다.인간인게 싫고 초월하고 싶다.초월존자.진화된신.인간이 너무 싫다.

벗어난신.


과거에 안했던 고민을 불합리한 일을 겪고 하고 있다.이불합리는 어디서 왔을까.

진화가 안됨?인간 자체의 구조? 무조건 적인 사랑을 한다면 안그럴 것이다.

그러나 자식이 아닌 이상 그게 되나.그걸 보고 웃고 즐기는 코미디인지 바퀴벌레세상인지.

그러다가 니들이 돌아가게 만들 것이다.반발로


모순을 해결할 수 없다.그래서 힘쓰고 조종하는 수밖에 없다.해결할게 너무 많다.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할련다.편하게 이것도 생긴대로 가겠지 개새끼 그렇게 태어나서

돌아가는 적자생존 참 아름답다 알면서도 하는 이 시츄에이션 개하나님아 나는 절대로

죽을때까지 널 안믿을 것이다 미친 모순과 인간 기계 정치와 심리대로 돌아가는 세상

신은 없다 다버렸다 미친 체스주식판 짜여진 유리한패를 쥔 승리,피해자들 결과 드라마코미디

울며웃는 감성들 그걸보고 바꾸지못해 괴로워하는 인간성들과 예언자들

다만 편하게 그나마 충족하며 시간 때우고 70을 살 뿐이다. fuck god fuck them (people).


되는 자가 되라.


내가 할 수 있을때 나도 누리고 하다가 원래 평생안하던 놈도 있고 멋대로 살아도 지장없는

세계에 왜 얽매여 해야 되고 들어야 되고 쓸데없는 감동에 억지로 자책감 가져야 되고

드라마를 써야 하고 손해보고 하찮은 니들 바라는 좁디좁은 이해대로 70평생 늙어가야 하나?

어차피 잘못된 세상에.

그리고 외모를 보고 똥씹는 너희들의 모순속에 명분도 없고 전쟁도 없는 단지 진화의 부산물인

찰나의 감정인 짐승들의 바램대로 춤춰야 하고 울어야 하고..돈은 주나? 그냥 그런 것이다.


내가 싫다.안한다.욕먹는다(생긴대로 논다고).그래도 그나마 충족하고 70때우다 간다.

원래 모순투성이 세상이고 태어나고 싶지 않았으니까.이런덴 줄도 몰랐고 명분이야 어쨌건

그러니까 그런심리와 처벌이 따르고 그런 불합리와 모순속에 흘러들어가 어쨌건 이렇게

싸가지 없고 포악하고 비인간적이고 냉혈한이(차별과 소외와 피해와 여정으로

천성격이 바뀌어)되었으니까.


아복잡하다.잊자.안하면안하는것이다.그게 꼴려...그래도 되는 세상이니까.모순 투성이 멸종 바퀴벌레 세상

[무시하고](사연은 있지만 어쨌건 그랬고 안풀렸다-정말 있는대로 개같이 말듣고 착하게 살아도

) 있을 가치 없는 개신의 어항 놀이풀장 장난감통


너가 심리법칙에 따라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정으로 감정으로 알려주려고 해도 그걸 받는

사람의 느낌이나 객관적인 3자나 느낌은 어떨까?아주 좆같을 것이고 그런 느낌일 것이다.

이성은 이해하나 마음이 안그런 그런 상황?그렇게 세상은 감정과 심리로 돌아가고

꼬이고 좆같기도 하고 냉혈한과 상처주는 자도 존재하고 그렇게 일은 풀리고 결국엔

심리와 물리법칙을 못벗어나서 마무리가 된다.알고 있어도 바꾸기 힘들고

정치로 바꾸고 과학과 인식과 인간능력의 한계와 굴레라는 심리 자체의 시스템 자체끈에

해결못하고 망가지기만 하고 부딛히는 현실.해도안되고 까막눈으로 늙어죽는 운명적인

좆같은 현실.나는 왜그런가?의문이라도 하는 운이라도 뎋였으면 다행이다.


'너도 아직 극복하지 못한 새끼구나'하는 생각..외모와 조건에 반응하고 결국에 그렇게 흘러가다가

그렇게 끝나는.. 도를 깨닫건 깨닫지 못하건 결국엔 그렇게 되어서 본능의 구조대로 한다.그런 인간이니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안만났으면 좋았다고 한게 맞았다.왜냐하면 역시 인간은 심리의 동물이었고 한순간의

미안함이나 불쌍함이나 인도적인 감정이나 진심이란 착각이 해결못할 심리적인 미스를 낼 뻔

했기 때문이었다.역시 심리대로 주의를 주었고 관계를 망치는 줄도모르는 시궁창이 시작되고

인간의 더러운 모순을 또 보게 되었다...영원히 고쳐지지 않는 바퀴벌레 몸바둥


진화해서 안그러게 조심하면 그렇게 될까? 그렇게 본능이 바뀌기 까지는 수천년은 커녕

수십억년은 걸릴지도 모른다.아직까진 불합리한 진화의 짐승과 벌레의 중간단계이니까...

어차피 죽기전에 해결안되면 적응하는 수밖에 없는 것일까....정치나 심리처럼


인간의 기계성이 하나님의 장난감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장난감처럼 움직이는 것이다. 기계로 심심하지 않게.


지글지글 끓는 감자탕등 내가 그런 수제비를 같이 만들면서 나중에 이 순산이 또 그리워 지겠지

눈물이 날뻔 했다 그런 다시 돌아가고픈 생생한 그런 공간 공기 감자탕에 수제비 망쳤고

그런 기억하라고.......


진심이 나오는데는 받쳐주는 것도 있어야 한다 신경이나 마음등 통제,조절잘하고 진심으로 마음을

오랫동안 진실으로


몰랐으니까 막하는 새끼들보다 심리를 따지고 조절하는 도를 알고 하는 인간이 정치가처럼 좀더

낫겠지만 너무 티가나는건 그런 인간이 되고 그게 또 심리가 되는 것이다.

어쨌건 심리적 존재인데 그걸 잘 조절하고 생존하여 진심으로 행복한 하모니를 만들어

인생 하직하면 그게 인간으로서의 사명이고 잘산 것이고 그것때문에 사는 것이고

구조의 바람이자 의무가 아닐까?결국엔 생존이고 조절이고 깨닫든 못깨닫건 살아남는게 중요한 것이고

행복을 누리고 그런 사람이 안되고 원하는대로 풀리는 선택받은 자가 되는게 중요한 것이다.

웃긴건 매력있는 자는 잘풀리게 되고 비호감은 도태된다.그리고 비슷하게 생긴놈은 비슷한 행위를

(재수없는 비호감 마음못사는 기계식으로심리가존재하는것아닌가하는 의문이나 불합리로 한탄이

나 자연과 구조에대한 회의가 들정도로)하는 경우가 많다.그리고 인생도 비슷하게 풀려서 미움을

받거나 호감을 못사고 만만한게 개긴다는 그런심리에 명분을 붙여 미워하거나 인생이 꼬이거나

잘안풀리고 화해도 안된다.진화심리학과 인간심리구조와 운명과 재수의 짐승성의 모순인데

그나마 정치로 해결하고 심리로 해결하는 경우는 다행이다.그게 안되서 평생 원수가 되고

살해당하기도 한다.그래서 정치가 중요한 것이고 심리가 중요한 것이다.그래서 그런 사람일 수록

그런 모순이 절실한 사람일 수록 정치를 잘하고 심리를 잘 조절해야 한다.그것만이 진화하기전

인간세상에서 인간을 잘 조절하는 길이고 그나마 소외를 막고 패턴대로 가지 않고 본능을 극복하여

타인처럼 되지 않고 사람답게 인간답게 풀리고 첫인상의 저주를 비호감의 불이익 모순적인 인간심리

와 반응과 본능 뇌회로의 호감비호감불쾌반응 차별을 극복하고 잘사는 길이다.유일한 길은 심리법칙을

조절하는 길밖에 없다.그것만이 정치로써 심리로써 극복하는 길이다.그것없이 진심만으로 하려하면

진심이 전달되고 잘풀릴까?그런 경우도 있고 잘안통하는 길도 있는데 모두가 심리의 길,원리 반응 도

때문이고 심리법칙의 굴레를 고정된 물리법칙처럼 잘 벗어날 수 없다.그건 생존을 위해서 진화된

심리의 반응의 법칙 때문인데 이것때문에 번식을 하고 인간이 이렇게 반응을 하는 것이다.그걸 알고

조절을 하기에 당하지 않고 생존하고 추억과 마음도 나누고 행복도 얻을 수 있는 것이고.

그러므로 세부적인 지엽적인 감정에 사로잡히지 말고 줄기를 잘봐서 조절을 하고 애초에 아예

인간을 조종만 하게 태어난 진화 뇌구조도 있다.뭘하건 상관은 없는데 중요한건 생존을 잘해서

인간관계 잘하고 행복을 나누고 진심으로 잘 조절을 하여 인간 바퀴벌레 공동체 내에서 잘살아서

얻을 것 얻고 70을 떼우는 일 아닐까.


거기서 끊든지 그냥 못하니까 하든지 둘다 감동적인 경우이나 아예 안하거나 건조한 정신으로

끊나는게 이도저도 아닌 최악의 경우이다.행복도 아니고 추억도 아니고 스스로 거부한

애절함은 있건 없건 못하고 추억이 아닌.돌아갈 곳을 스스로 하지 않은 병신 이도저도 아닌

사람은 무엇이든 할 수 있으나 중요한건 시간은 계속 간다는 사실이다.늙는다는 사실.

나중엔 못하고 돌아갈 곳만 늙어서 과거로 존재하게 된다는 사실을.돌아갈 곳은 추억과

그(런)곳밖에없는.


뭐에 임장하냐는 자기 인생이겠지만 보다 추억적인 것에만 쏟아도 모자란 시간인데 그만 쓰자.

절필이 추억을 만들어 준다 행복(하게).


아무것도 아닌 나가는 일 따위를 크게 만들어서 못나가게 벌벌 떨게 만드는 경우와

사람이 있는 반면에 이미 나가는건 개의치도 않고 단지 그냥 세상이 내집처럼 거기가서 그렇게

하려는걸 우습게 전국을 다 다니는 그런 사람도 있다.당연히 전자가 생존에 불리하고 후자가 유리

하게 된다.그러므로 심리적인 통이 중요한데 전자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후자 같은 사람이 되어서

심리적으로 개의치 말고 이것저것 아무것도 아닌 통크고 대차게 강한 다누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그새끼 그때 안나왔어 비호감이야 생긴대로 논다'등 따위도 모두 심리법칙이다.아는걸 욕하지말고

그걸 조절하여 잘되는게 호감이다.

정치가는 호감이고 페미는 욕먹는다.그게 바로 심리법칙이다.왜그런지는 자기 자신도 잘 모르는

케이스가 많다.그러나 그걸 알고 잘하는 자는 조절하고 마음을 사고 (행복하여) 70까지 간다.

물리법칙처럼 심리법칙을 잘해야 인간관계가 잘풀리고 생존과 전쟁 승리를 하여 행복을 누리고

진심이 오고가는 간직하고 싶은 진실된 사랑과 즐거운 경험과 자기도 모르는 추억이란 명분이 있는

심적 마약과 추억이 되고 살고싶은 대로 살고 70떼우고 인간이란 모순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고

죽음으로써 수명누리고 사라져 가는 것이다.


안타깝지만 마음이나 정신이란 추상적인 영역은 생물학과 물질의 진화의 결과이고 영혼이란것도

생물학의 진화와 본능의 모순적 허술한 믹싱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줄기를 찾아 중심을 잡는게 맞는 사는 법이고 (사무라이가) 칼에 맞지 않기 위하여

칼을 연습하듯 그런게 있어야 하는 것이다.그게 결과적으로 인간세상에서 오래 살아남고 70평생

소외당하지 않게 해주고, 자기가 왜 그런지도 모르고 왜 그러다가 70이 되는 그런 개같은 모순

투성이에서 자기를 보호하고 추억과 누릴 것을 누리고 행복하게 자기것을 찾아나가는 유일한

활동이자 기술과 생존력과 법칙이(원리가) 될 것이다.


어디에나 모순이 존재하고 모순에만 집착한다면 모든게 모순이고 불합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어쨌건 바퀴벌레지만 생겨났고 벌레역사가 있어왔고 그걸로 70을 떼워야 한다.

그러므로 이런 것에 사로잡혀 살지말고 대차게 누리고 시간을 보내고 사는게 낫지 않을까.

뭐가 되었던 강하게 생각을 돌려서 힘이없는 자의 변명이므로 나보다 잘사는 생각없는 자들도

많고 넓은 마음으로 어떻게든 살아남고 허를 쳐서 승자로써 무뇌충 사이에서 생존하는게 낫지 않을까.


아직 허술한게 많은 세상이고 세부적인 것에 집착하여 정신병 증세를 나타내느니 항상 에너지에

충만하여 치고 다스리고 없애며 살아가는게 당연히 훨씬 낫다.


누구나 그러니까 양아치나 뭐나


지는 자는 병신.잘살아가는 자는 윈자.여기에 정신을 집중하여 부조리나 망가진 것엔 집중안하는게 낫고

인간이 원래 바퀴벌레이고 짐승인데 뭘말하려 하겠는가.애초에 인간답게 큰 그새끼가 병신이고 실수이다.


철저하게 강해져서 모든걸 타파하고 쓰레기 청소부가 되어 누리고 즐기고 이세상을 살아가면 어느덧 70이 될 것이다.


피부가 진리이고 느끼는게 진리이다.

어쩌면 심리에 있어선 책보다 다른 사람의 눈이 더 빠르고 맞을수가 있다.


대화에 몰입하게 해서 생각을 없애고 바쁘게 만들어 집중과 뇌활성을 바꾸는 책략도 있다.

오래지나면 뇌구조도 바뀌고 사람이 바뀐다. 상황과 필에 맞게 해야 한다.


누구나 추워지고 날씨가 안되면 각박하게 변하고 불만이 많이 생긴다.충족이 안되니까

그걸 바꾸기보다 제대로 자기 추스르고 관리 잘하는 인간과 교분트고 살아가는게 낫지 않을까.

오랜시일이 걸리나 지금해야될 것도 있는 것이다.싫어도 잘하고 긍정적이고 불만없는 신실한

인간이 낫다.개는 개고 중독된 양아치는 양아치이고 짐승은 짐승이다.


이사람은 나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 그리고 공유에 내면으로부터 어린시절의 끌림과 사랑이 이루어

질 수가 있지만 수십만 분의 일이고 심리적인 것이고 기적이지만 진심만으로 가져갈 수 없는게

또 사랑이란것 아닐까.아니면 모든 연인이 노력으로 다 사랑의 성취하고 결혼까지 갔겠지.

그게 아닌게 물리법칙같은 사랑의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특히 그런 냄새를 맡아도

실수하면 안되고 억지로도 그런걸 만들어 사랑하고 결혼까지 갈 수 있는.변하는 자신을 바꾸고

진짜로 만들어야 하는 현실 피부로 느껴지는오는 임장성의 현실의 매력의 그런 생생한 오고가는

현실의 공기의 심리전이나 외모나 매력이나 그런 일련의 심리따위의.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친구와 술을 진창처먹고 생각없어진 상태에서 날씨도 추운데

억지로 만날 사람만나야 하고 그 스트레스를 여자친구에게 하다가 잘안되서 파토나고

그 기분나쁜걸 약자에 매력없고 만만한 친구가치없는 나에게 풀었던 것이다.

그런 새끼와 상종말고 이기고 자기걸 찾자.학교와 사회와 회사와 군대는 다르기 때문이다.


누구나 매력없는 인간이 있고 억지로 찾아야 되는 인간이 있다.상종맺지 말아야 할 인간이

있고-언젠간 터지니까-상종해도 되는 인간이 있는데 그걸 구별못하는 인간이 많고

나라도 구별을 잘해서 누리고 충족하고 써먹고 해야한다.


예전에 어떤 새끼가 노려보고 흠흠거리다가 가래침을 콱 뱉길래 나도 같이 기침하고 카악퉤

뱉었더니 그새끼가 '개새끼~' 이러고 갔다. 그래서 '뭐라고 그랬냐'고 그러니까 쌍욕을 하고

싸우려고 다가오다가 내가 옆에 있던 물통을 발로 차니까 지랄 하고 뭐라고 하다가 싸움을

날 뻔 했다.

그리고 어떤 새끼가 가래를 뱉어서 '개새끼' 그랬더니 자기 얼굴을 거울에 보면서 만만한지

걱정스런 얼굴로 보는 것이 었다.그런걸 볼때 인간들의 사고구조를 잘 엿볼 수 있다.

외모가 다이고 외모로 제압하는게 당연하다는 것과 자기가 개같이 기분나쁜걸 알면서도

남에게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행하는 것이다.


세뇌가 중요한데 범죄로 다 할 수 있다고 인식이 되고 세뇌가 되거나 힘으로 다할 수 있다고

주먹이 법이라고 그런식으로 임장하고 철저히 세뇌당한 인간은 그런식으로 제도나 권위를 무시하고

법을 벗어나서 마구 폭행하고 흉악, 비인간적인 짓을 저지르고 도덕이 없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일을 풀거나 인권을 지키고 존중하고 사람답게 인도적으로 휴머니즘적으로 할 수 있고

그게 맞다고 그런식으로 형성되고 당연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틀이박히면

(법과 제도로 합리적으로도 할 수가 있다고 세뇌가 되고 또 그것을 행사하는 세뇌가 되면

-이를테면 정치,경찰 등-법과 제도로 힘을 행사하고 해결하고 절차대로 인도적으로 인권적으로 하고

)인간적으로 인도적으로 해결하게 된다.

그래서 그런 세뇌가 아주 중요하고 그렇게 판을 형성하여 자기룰에 유리하게 판도를 형성하여

돌아가게 하고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이게 종교인과 기업인,정치인,예술가,인권단체... 등의

고대로부터 내려온 전통의 옷을 입은(그렇게 따라하고 배우는 물론 거기서 벗어나서

폭력을 쓰거나 하찮게 굴면 자기의 갑옷을 스스로 내팽개치는 것이고 상대의 짐승의 룰대로

하겠다는 것이고 이길자신있다는 만용일 수가 있다. 그런 법이 지켜주니까 자기가 마음대로

놀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채. 빛과 소금의 소금의 짠맛을 잃는 것이고 제대로

자기힘으로 자기에게 유리하게 판도를 만들어 자기의 룰대로,자기의 페이스대로

제대로 자기힘으로 처세하지 못하는 것이다.)술수이다. 완력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나 사회적으로 더 큰 상위의 시스템과 전체를 움직이는

힘이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고대나 종교나 이성적인 방식이나 제도적으로나 전통적으로 내려온

그런 것들이 부족에서 노인이 되어도 밀려나지 않게 하는 그런 술수나 힘이 될 수가 있다.

현대에도 존재하고 그런 시스템과 골격은 보여지는대로 그런 현상들대로 아주 많고

방법,능력들은 다양하다.


말하자면 폭력으로 해결하거나 범죄로 할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것을 차단하고 절대

범죄를 (그사람에게만은 왠지라도) 저지를 수가 없고 시행도 못하고 실패하고

발린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마치 개가 주인을 못물듯이. 절대 건드릴 수 없고

범죄로 할 수 없는 성역과 지대(신분,상황,..)이라는 것을.


어쩌면 생각이 없는때가 더 나은때도 있다.그러나 생각이 있는게 더 나을때도 있고.

중요한건 잘되느냐 잘못되느냐 이지 생각의 유무나 취중진담은 아니다.

생각이 본능을 유리한것도 방해한다면 틀린 것이고 본능이 부정적으로 상황과 사태를

악화시킨다면 그런 본능은 없으니만 없는게 낫다.마치 빠순이나 짐승, 엉키고 망친

망가진 김효진같은 불량 유전자처럼.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적용된다. 한번 건드리면 점점 더 심화된다.


절대 그런 상황이 일어날 수 없고 바로 체포되고 그런 권력과 그렇게 건드릴 수 없는 자라는 것을

인식 시켜야 한다. 짐승들은 분간을 못하겠지만 짐승에게서 조차도.


그건 이미지로 나오는데 법(제도)과 주먹 어느쪽에서도 보호를 못받는게 아니라 둘다 막강한

강한자, 권력자, 군주, 단군 그런 것이다.


아니면 그걸 인식하는 자가 순화되고 바뀌어 자기를 철저히 통제하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의식이 있으면 된다.

절대 못저지르는 그런 사람들이 추종하고 섬기면 된다.벌레하나도 못죽이고 그런 생각도

못하는 그렇게도 못되고 실패하는 성화된 백성 세뇌된 신민


전에 법은 인간공동체 저들만의 법이라는 사실을 많이 깨달았다.

전에 길거리 경범죄 단속하자고 그 일환으로 길거리에 노점을 하지 맙시다라고

운동을 하던 사회단체 인간이 노점상에게 둘러싸여 니가 공무원이야 뭔데

이러고 죽을 뻔 했다.그리고 시민들도 감정적으로 노점상 편으로 싸고 돌았다.

인상이 비호감이었으므로.배심원을 볼때도 그런걸 많이 느낀다.그런걸 볼때

법은 자기들 권익을 지키기 위한 법이지 공정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았다.정당성을 표현한게 법이 아니란 사실을.단지 시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법안이고 바퀴벌레들의 대표인 국회의원이다.그런걸 볼때 과연

법에 정당성이 있는가 철학적으로 의문을 가져본다.정당하지 않고 바퀴벌레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법을 모두가 따를 이유는 있는가?그건 구속과 국군때문이다.

그리고 그것 조차도 시민들의 투표로 바퀴벌레들의 대표가 당선이 되고

사기를 제일 잘치고 이미지가 되는 인간이 뽑히게 된다.


나는 니들하고 많이 다르다.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니들 시야를 뛰어넘어서 할 수 있다.


관상을 보러 갔었는데 그 관상쟁이는 나의 관상을 이렇게 설명하였다.

망치로 무지막지하게 바위같은 힘으로 무작정 깨부수고 때려죽이는 사람이 있고

송곳으로 유용한 일과 물품들을 꿰어내고 만들어내는 사람이 있는데 망치로 무자비하게

무지막지한 힘으로 때려죽이는 전투력을 가진사람이 송곳같이 정밀하게 꿰고 행동할 수 있다면

그 파괴력이 어떻하겠는가? 자네는 그런 상이다

한마디로 자객같은 상이라고 했다.

전쟁터를 휘어잡는 무지막지한 망치와 탱크같은 힘을 송곳으로 정밀하게 뚫는 일에 사용하는

인간이라고 했다.

송곳처럼 정밀한 것을 뚫어서 유용하고 복잡한걸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무식하게 바위처럼

온전쟁터를 태워버릴 막강한 에너지를 품고 등에업고 노력할 수 있는 상이라하니 말하자면

무지막지한 온전쟁터를 쓸어버릴 수 있는 힘으로 송곳으로 휘저어서 정밀하게 송곳처럼 꿰어

치부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상인데

그것은 다시말해서 정확하게 조준하여 바늘이나 송곳으로 미세하게 나노수준으로 뚫을 수

있는 곳에도 바주카포나 핵무기를 박아넣고 운석구덩이를 남길 그렇게 행하고 만들어내는

쏠 수 있는 공작해낼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이다.

다만 주의할 것은 바늘로 뚫고 송곳으로 뚫을 수 있는 일을 언월도로 뚫고 조총으로 쏘지

말라는 것이다. 정밀하게 할 수는 있으나 불필요하게 과도한 일을 하게 되므로.오버액션 시간낭비

그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내가 해왔던 일들과 하려했던 모든일과 맞아떨어졌다.

그렇게 하려던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그게 맞는 일과 인생인 것 같다.


정밀타격이 가능한 핵무기.쥐를 잡을 수 있는 생화학무기.


그게 맞는지 틀리는지는 감으로 느낌으로 선천적으로 느낌이 오는 감각센스라는 것이 있다.

그런게 망가지거나 적게 가지고 태어나면 대화등에서 느낌을 맞추지 못해서 고립이 되거나 도태가 되거나

감각적인 일에서 영꽝이거나 그런쪽에서 잘못하고 처리를 잘못하고 감을 못맞추어 실패하고 못느낄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그런 선천적으로 누구나 가지고 태어난걸 잘 간직하는게 중요한데 술로도 망가질 수가 있고

늙어서 안써서 못찾아서 망가질 수도 있고 감을 못찾아서 그런걸 잃어버리게 될 수도 있고 혹은

미엘린이나 회로,포뮬러나 노하우로 보충하게 될 수도 있다.이를테면 마치 전혀 주먹도 못쓰던 사람이

회로와 미엘린의 발달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서 포뮬러를 깨달아 힘을 싣고 탄력을 주는 타격을

깨닫고 복잡하게 병법적으로 필승하고 잘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능력을 잘 개발하고 간직하는 것이 중요한데

절대로 술을 먹어서는 안되고-능력상실의 지름길;어떤 능력이 사라질지 모르나 평소 미엘린이

얇고 안쓰던 허약하던 신경회로 다발들이 제일 빨리 죽는다-두뇌를 잘간직하고 개발할 활동들을

잘하는게 계속 그렇게 사는게 중요하다.

만번의 반복은 칠십대 무술고수나 왕,도인이나 신선(혹은 무술 창시자,전파자)따위가

존재할 수가 있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건 끝까지 흔들리지않고 정진하여 가지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독심술,관심법으로 알 수가 있다. 혹은 생각한게 꿈으로 보인다 등으로

부산에서 생각하고 뒷말해도 자기가 있는 경남에서 알 수 있다.'등으로

제자들을 가르치고 세뇌시켜 생각을 통제하고 반란을 제압한 종교단체도 있다.

낌새를 느끼고 불안함에 긴장되는 상황을 만들어 죽이진 못하니까

천벌을 받을까봐 자기가 먼저 실토하게 만드는 것이다.(종교와 카리스마의 이점,

혹시 알지 모른다.벌받을지도 모른다.하는 당시순수해야겠지)


자기가 타고난 구조와 전혀 상관없는 직업이나 일을 해도 노력을 통해서 언제든지

상위랭크가 될 수 있고 잘하게 될 수가 있다.(의외로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을 많이

투자하지 않으니까)그런데 자기가 타고난 구조를 강화하고 회로미엘린을 강화발달

시키고 유지간직하여 잘가지고 튼튼하게 만드는것이 더 그쪽으로 성공하고

공고히하고 오래지탱하여 가지고후손을 남길 평탄하게 일성취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게 된다.


감정이입이 잘되는 맘약한 사람이 좋다.


이를테면 토끼사냥에 특화되어 있는 사람이 굳이 바닷속에 들어가서 상어를 상대하여 잡아먹고

살아가고 늙어갈 필요는 없다.

가만히 연구만 해도 원하는걸 다얻고 최고가 될 수 있는 사람이 굳이 마라톤을 해서 올림픽에출전하여

금메달을 딸 이유나 보상은 없는 것이다.콤플렉스나 다른 이유가 아니라면(드라마나 감동추구등)


두뇌가 억제되면 그런게 있다. 전엔 민감하게 커피먹는게 재수없으니까 통치를 위해서 커피먹는

모습 숨어서 보여야지 - 정작 그런식으로 해도 잘 통치못하면서 억제제를 먹으면 그런게 둔감해져

뭐 어때서 그냥 먹지 그런 식으로 단순해진다.외모도 단순해지고 이미지상에 그런게 있지만

다같이 단순하면 그렇게 해도 먹히는 것이고 중요한건 그때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되느냐가 더 중요한 것

아닐까.너무 민감하면 살기 피곤해지듯이


이성개입을 막으려고 역술등에선 괘뽑을때 복잡한 방법을 쓰기도 한다.육효할때 이성개입을

막고 순수직관만 나오기 위한 방책이다.그러나 현실은 이성이나 작전이 상실되면 제대로

안되는 경향이 많으므로 작전과 연결된 직관이나 영감 예언이나 아이디어가 더 쓸모가 있는

경우가 많다.직관이 이해하는 질문은 단순하지만.

영감만 받는 것도 안좋고 학문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득도도 아닐 뿐더러-자기가 추구하는

것의 도여야지 심리학 미용학 중구난 방으로 사실 내가 원하는건 현실의 승리이므로

거기에 초점을 맞춘 두뇌작용이어야지 이런걸로 심기일력으로 정신신체All every통일하여 추구하는

자기를 다잡는 현실생존에 대한 몰입사냥포획성공의 자세가 필요하다.All things.....All Nights,..TM..


어쩌면 그런 사람들이 정신분열증세가 되는 것도 가까운 친구탓이 크다.너무 민감해서 트랜스

상태로 만들므로 비현실적인것에 더욱더 집착되게 만드는.그냥 단순하고 쿨하게 현실적으로

싫으면 안하고 이런 식으로 살면 맞춰주려고 하지 그런 비현실적인 트랜스로 안빠지고 쿨하고

보다 현실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그만. 현실살이시작.현실은 현실이다. 좆같지만 현실이고

헤쳐나가고 힘이 생겨야 한다. 쿨하게 대차게 강하게 못건드리게.....집적도못되게


그런 추상적인 세계를 잘알고 더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도 심리적으로 양아치들이 놀렸던게

자괴감이 드는 양상이 나타난다.아마 짐승심리로는 경험상 자책보다는 더 공격하고 더까고

인생에서 유일하게 까야할 철천지 원수가 되는 경우가 태반이다.그게 짱깨나 밑바닥

인생을 사는 양아치들의 유일한 분노와 자기지킴일 것이다.


전에 인터넷에서 거의 신처럼 추앙받던 인물이 있었는데 언론에 나타나자 외모가 거의

씹덕후 수준이었다.그래서 그런 추앙하던 추종자들의 심리가 어떻게 되었냐면

자기가 신처럼 추앙하던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서 저새끼는 가짜다~ 조작된

인물이다 이런식으로 가게 되었는데 아마 간부급이나 그런 주동적인 인물에게서

시작되어 그런 추앙이 한순간에 공격과 분노로 바뀌어서 공격하고 매장시키고

죽인다고 돈받고 그랬다고 그렇게 매장이 되었다.그것이 바로 정치의 원리이고

인간이라는 심리와 외모와 이미지,인상..의 힘이다.


혼자 고립되어 공부만하고 연구만하는 것보다 잘 어울리고 술도 마시고 노는게 더 행복하다는건

조금만 겪어보면 안다.

선생들도 공부만한 인간들이 많기에 그런 쪽으로 가르쳐 줄만한 배울게 없다.

어쩌나 그렇게 태어나서 생긴걸.유난히 인간관계가 안되는 재수없는 얼굴이 있는데

그런 얼굴을 걸리면 완전 똥패를 잡은 피박이어서 보통 학자나 혼자하는 직업아니면

할 수 있는게 없고 도태가 된다.기껏해야 PD,애니메이터


그걸 극복하려면 노력밖에 없겠지.남들다하는걸 하는게도 극한노력과 도닦는게 필요하다.

그렇게 접점이 없고 이런데 신이 있다고 그러면 씨발놈이다.신이 있으면 그러진 않겠지.

그냥 죽으라고.왕따를 당하고.득보다 실이많다.살아남으려면 유일한건 전쟁과 연구와

자기나름의 실력과 노하우 뿐이다.


보통 친구나 지인들이 집에 오지 않기를 바라는 게 있는데 그런중에 외모나 매력이 없으면

인상이 나쁘거나 이미지가 안되고 같이 있어서 놀면서 얻을 것이나 재미있는게 없으면

무시하고 오지말라고 함부로 하고 하대한다. 그게 없으면 무슨 필요라든지 직업이라든지

같이 있으면 대찬 기분이라든지 기분이 업되고 좋든지 날아가고 뽕맞든지 기분좋든지

다양한 기분 같은게 있어야 한다.

같이 있으면 감동이라도 들어야 하고 매력이나 성적욕구나 보상이 일어나야 한다.

아무리 왕따라도 그런 인간과 함께 있는걸 싫어한다. 혹은 자기와 잘맞지 않는 성분의

인간이거나. 단지 필요에 의해서 외모나 매력이나 잘나가는 것만으로 친분을 맺거나

혹은 같이 쇼핑하거나 같이 데리고 다니거나 조수거나 희열이나 군인보상이나 의리감이나

하는 필요만으로 맺는 경우도 많긴 하지만.

(군인정신중에 비열한놈들한테 데이고 의리상한일이 많아서 치사하다거나 의리아니라거나

하는 느낌과 표정을 갖기도 한다.)하다못해 필요라도 얽매여 있어야 만나고 하대를 당하지

않고 집에 오지말라고 그만만나자고 없는 척하거나 번호를 바꾸는등 거부를 안당하게 된다.

보통 하대하고 막대해서 노골적으로 싫어하고 짜증내서(아니면 지금 바쁘다고 어디간다고

다음에 오라고 누구오기로 했다고 어디가야 한다고 이런식으로 쫓아내거나) 오지 않게 된다.

아예 처음부터 똥씹은 얼굴을 하고 노골적으로 불만을 하고 똥보듯 하대하고 말씹고 고개돌리고

대답안하고 눈배렸다는 듯이 하는건 아예 오지 말라는 뜻이다. 가끔 대답을 하건 말건

그러므로 뭐라도 가지고 있고 보상이 있어야 존중받고 호구나 뜯어먹을 새끼라도 된다.

(당연히 현실적으로 못쓰거나 돈을 안풀면 거부된다.)그래서 세상은 드러운 세상이고

이렇게라도 관계를 맺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서로 먹을게 있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특히 같은 류끼리 같이 관계를 맺는 경향이 있다. 당연히 이것은 사회심리학적

그런 원리도 섞여 있다. 어쨌건 일반적으로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사교계에 적합한 그런

인간들이 있다.어른이건 애나(어른이 다 비슷해 보이지만 어른 사이에도 매력이나 외모나

관계 맺는 그런 것들이 있다.) 다거기서 거기라고 생각이 드나 그런 사교뇌들에게는

그런 이미지나 성분이 민감하다. 그런 허례의식으로 평생을 사는 놈들이어서.기분이나.

그러므로 같은 인간들이끼리 그런 서로 필요에 의해서 상보성으로 인간관계를 맺는게

맞지 않을까 일반적이지 않나 싶다.남자들은 의리나 포악하고 같이 막놀고 즐기는게

남자만의 즐기는 것이나 마초적인게 있어서 그런게 좀 덜할 수 있으나(그래도 요구되는

뭔가와 주먹과 단순성과 선후배등-그래도 남자적으로 인상 나쁘면 도태된다)여자는 더더욱

민감하고 자기기분으로 모든걸 판단한다.기독교세뇌당하거나 드라마 빠지듯

그러므로 그런 뭔가라도 있어야 하고 안그러면 감동이나 교회동아리나 같이 일하는 그런

엮이는 것이라도 있어야 한다. 하다못해 이용가치나 심심할때 부르거나 말친구거나

상담자, 잘나가는 등 하나도 걸린게 없다면 그리고 재수없거나 비호감이거나 그냥 왠지

싫거나 똥씹은 더러운 뭔가 추잡한 뱉고싶은 이미지,인상 나면 개꼴을 면치 못하고

왕따가 되고 집에 오지말라고 하고 쫓겨나고 싫어할 것이다.

인간적인 인간이건 비인간적인 인간이건 나름대로 대놓고 하거나 속으로 싫어하고

판단하고 쫓아내거나(가정교육을 받았건 못받았건 그정도는 심하지 않거나

이성으로 누르고 감싸거나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그차이이다.

이게 일반적인 인간들의 본능이고 사람마다 안그런 사람도 있으나 본능이나 속으로는 느끼고

가끔 하대하거나 싫어할 수도 있다.

하다못해 정이라도 들어야 하고 정감이라도 있어야 한다.

그런 심리나 마음을 움직이는게 없다면 왕따나 싫어하는 것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하다못해 연민이나 사랑이라도 있어야 만나지 그렇지 않으면 싫어하고 막대하고 하대하고

첫인상부터 집에오지 말라는 쓰레기들이 본능,본성이다.돈이나 재산이나 자기 필요나

물건 팔려고 하거나 장사나 인맥경험이나 써먹을데 있거나 단체운영하거나 사회운동하거나 하면

인간이 두당 필요이기 때문에 아쉬운게 인원이라서 써먹으려고 자기필요로 혹은 넓은 마음으로

표받으려고 인생경험 등으로 혹은 사람맛보려고 두루두루 알려고 인간을 재산 쌓는거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서 느껴서 임장하고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그래도 기분으로 판단하는건 매한가지이고 인간은 철저히 본능적인 존재이고 더러운 존재이다.

심리적이고 마음적이고 심리로 인상,심상남아 움직여지는 단지 그런 존재이다. 사상이건 의식이건

결국엔 본능에 지고 본능이 약하거나 모두 제거된게 아닌 이상 그렇게 형성되어도 본능은 가끔

나오지만 그런 존재이다. 오히려 그런게 더 위험한 경우는 긍정적 본능은 남아서 정을 느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경우. 그리고 어쨌건 필요에 의한 관계는 자명한 사실이고 뇌과학으로 증명된다.

복잡한 분석 필요없이 단순하게 생활에서 이 사람 왔으면 좋겠나 안왔으면 좋겠나 그런 느낌과

본능으로 판단되고 사람마다 다르고 그런 다양한 인생파노라마를 통찰하게 되면 답이나오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정되고 처세가 결정되고 심리가 알고 느껴지고 답이나오고 직감이 발휘되고

알 수 있다.들여다보면 '아닐 것 같다' '될 것 같다' 는 느낌만으로도 실제하는 알수있는

파악하고 관계 잘되는-실체를 알 수 있는 실제로 그런 속이는 것도 아는 인간,인생,내면구조,심리구조를

아는-그런 일도 일반이다. 어떻게 될지 어디로 튈지 뭐가 일어날지 어떻게 끌고 풀어나가야 할지 등등

겪어보고 알고 미리 알기도 한다 생활 그자체 이게 인생이다 실전을 많이 겪어봐야 잘한다 어떤 식으로라도

직간접이라도 쓰는 것보다 중요하고 체험으로 깨닫고 알고 잘하는 그런 것이다.

직간접경험을 많이 겪어봐야 한다. 그게 진리이다.결론은 귀결 항상 이것인데, 겪고 체험하고

인간관계는 해보고 담아둬라.속성을 잘파악하고 어디에 움직이는지 자리인지 감동인지(인간이기에

감정에 좌우되고 심적으로 약하기도 하고 사람이해에 한계가 있고 하는등 만사가 그런심리로

풀려나가고 심리와 정치와 미리 알고 미리대비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굴리고 움직이고

만드는 요리하는 조종적 존재다 등)


정치에서 지지를 얻을 수 있겠지만 지지층이니까 지지하는 것이고 다른 인간들은 단지 외모나

기분이나 기타이유나 별필요없어서(술담배여자추구,매력남만 꼴리니까) 싫어하거나 혐오하거나

별관심없거나 별것아닌게 나댄다식의 싸늘한 얼굴한다.

그러나 그런 지지층에게 대단하니까 권력을 잡는 것이고 사회를 움직이고 바꾸는 것이고

일반 대체로 호감이고 표를 받아 선출되고 대통령까지 일반에게 권력이 주장되는 것이다.


누구를 움직인다 할때 물건을 사게 할 수 있어도 그 인생에서 같이 살아숨쉬며 나누거나

즐길 수는 없는 경우도 많이 있다. 시청률이나 심리 갈고리나 의존, 조종원리도 들어갔겠지만

어쨌건 죽어도 말을 안듣고 못움직이는 인간들도 있으나 나머지 인간들은 대체로 어딘가에

반응하고 움직이는 그런 심리적 존재이고 움직일 수 있는 존재이다. 개중에는 내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인간도 있고 없는 인간도 있다. 혹은 상담자나 법적 도움 등만으로 관계를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도 있고 혹은 인간적으로까지 좋은 사람으로 인맥이 되는 이어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오래 이어가는 사람도 있고 연락끊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그런데 중요한건

문자로 파악할 수도 있지만 미리 그냥 알 수도 있고 겪고 체험해 볼 수도 있고 그냥 알거나

잘 풀어나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건 현실이란 카오스이고 혼란계라서

내가 스스로 잘될거라고 암시를 하여 정말로 잘되면 그건 내가 현실을 바꾼 것이고 잘되고

의외로 인맥이 되고 오래 남는 그런 경우가 있고 나중에 그 이유를 알거나 깨닫는 경우도

많은 것이다.이를테면 추억적인 인물과 닮았다거나 자기 가족과 닮았다거나 해서.

그러므로 항상 열린 마음을 가지고 모든 인간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파악하고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겉은 그렇게 따지고 쾌락 중독이었을 수 있지만 사람으로 안보고등

알고보니까 자기 아버지와 닮고 종교성이 열려서 받아들이고 달라지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항상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생활해야 한다. 나자신이 먼저 양팔통 대통령을

할 수 있는 누구나 거쳐갈 수 있는 통하고 이어지는(왕은 누구나 만나고 누구나 거쳐가고

누구나 조아려야 하고 누구나 인맥이 되고 누구나 알현해야 하고 누구나 관계맺고

굴복해야 하고 누구나 친구맺으면 좋다)왕같은 사람이 된다면 그런 인간관계는 쉬울 것이다.


마트에서 물건은 살 수 있지만 그 사람과 친구는 안될 수 있다.시청률 몇%로 설명되는 상황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냥 인간 생 그자체이다. 그걸 차라리 많이 보는게 나을 것이다.


엄마의 살아온 정신과 내가 다르기에 그의 행복이 내가 하려는게 아닐 수도 있다.모를 수도 있고.

그러나 어쨌건 같이 행복할 수 있는 것도 있고 타협점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억울하면 끝이고.

그건 그것이고 이건 이것인데 어쨌건 심리이고 그런 행복에 따른 반응이고 비슷한 상황에

비슷한 심리가 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행복해야 하는건 맞다. 그리고 해본 것도 많으니

더 못겪은 내가 행복하는게 좋지 않을까.너무 민주적이고 깊은 정이 있어서 나는 감성주의의

오류들이다.나중엔 잊을 수도 있고.정신이 바뀌면 감성 행복대하는게 달라질 수도 있고.

그러므로 그런 감성주의를 탈피해서 70평생 자기 행복을 추구하다 가는게 맞는 것이고

이익이다.그거야 어쨌건 드라마틱하게 행복하게 윈윈으로 추억으로 남으면 되는 것이니까.


어떤 감독 밑에서 일하던 스텝들이 감독 연출 데뷔한 영화가 다 망했다고 한다.

그이유는 1.감독의 이미지로 배급사와 마찰 2.실력도 안되는 것 네임벨류 때문에 그냥 배급

어쨌건 이미지 손상 감독의 저주라고 미신적 사고,명분으로 왕따

3.보통 감독데뷔하려면 돈있어야 하는데 돈이 많이 벌어서 데뷔하기 배급하기 쉬었음.

'그새끼는 영화때문에 떴지 얼굴공개하곤...' 이런식으로 깔아뭉갬 실력없고 흥행안될

(포스터,딱지 등 딱보고 보고싶지않은)영화가 재미없었는데


인간생을 내려다보고 통찰하고 자기를 본다.


그것이 인간생에서 적응하여 잘 해쳐나갈 수 있는 비결이다.


모든걸 다아는 상황에서 사는게 좋겠지만 그때 최소한 잘해나갈 수 있는건 생각나는 회로는

가지는게 좋은 것이다.왜냐하면 대부분 인간은 자기의 과오도 까먹고 또하거나

그런게 약해서 영원히 인생이 시궁창이고 날아오르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런 형성된 전쟁체의

능력이 없고 적어놓거나 최소한 그때는 연상하고 상기하거나 써먹거나 공부하기라도 하지


그렇게 몸으로 막살면 그정도는 풀리나 많이 꼬이게 되고 결국엔 평범이상은 잘 되지 못하고 날아오르지

붕뜨지 못한다. 잘되면 잘되는 것이지만 망할 수도 있고 못되면 못되는 것이고 들쭉날쭉 대차지 못한

약한 운의 인생 강해지기 위해서 하나로 몰입하는 것이다 정치 전쟁체가 되면 만사형통이니까

인생이나 삶에 대해서 만팔통 도통한 것이다

기획사나 전략, 작전, 생각, 관리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후천적으로 애써서 외모를 다듬어주고 개방적으로 키우면 그런 똥패를 피할 수는 있었을 것이다.

그런 최악의 상황을.그러나 어쩌겠는가 이세상은 그런 놈도 방치되는 상황이다.


그걸 구원할자는 깨달은후에 스스로 목숨을건 뼈를깎는 각고의 살인적인

자기의 피나는 노력밖에 없다.깨달음과 도

평범해지기가 이렇게 힘든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더한 죄를 지은 인간들도 활개치고 잘살아가는데.....


죄때문이 아니다.단지 능력과 조건이 되지 않고 ON이 안되었을 뿐이다.그것만 되면 잘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다.

어떤식으로든 신호가 충족이 되면.


그렇게 속좁고 각박하게쪼잔하게 살면 분위기가 참안좋고 행복감도 줄어든다.


그런 보는 것을 중요시해야 하는 것은 이를테면 불행한 일당하고 그런 걸 볼때 얼굴에 반영되어

그게 타인에 대한 최면이 될 수 있으므로 그런걸 자각하고 통제하여 영향이나 아는 사람에게

끼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즐길 순 있어도 자책하거나 반대급부 심리로 자기에게 고해성사하듯

그런 마음을 가지거나 영향을 받으면 안되는데 항상 그런걸 자각하고 전쟁터의 군인처럼 냉혈한으로

아무영향도 없이 정치꾼이나 전쟁자로 살 수 있어야 한다.아무런 영향없이 자기를 조절하며

사실 그런게 가장 중요한 측면이다 피암시성이 없도록 자기도 잘 다스리면서 이게 심리 구조

이고 인간심리의 역학이다.조심할 것 주의할 것 자각 살필 것 그리고 자기 조절 조절과 통제

운명통제 인생 심리 통제 운명은 심리가 40%이다.


인간은 세뇌나 평소 생활암시 교류 박히고 변화된 생각,형성된 가치관 들에 약한 동물이다.

그러므로 평소에 그렇게 느꼈던 암시나 중독구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그런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를테면 평소에 관계맺었던 사람이나 느꼈던 감정,보상등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기도 한다.

이유를 모른채 그냥 무의식이 그러니까 그렇게 되는 것이다.본능판단이 그러니까

그리고 이런 것으로 인간관계나 전체인생에 영향을 가져다 주어서 힘들게 파멸하기도 하고

혹은 운을업어 성공하게 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걸 의도적으로 관리하는 측면도 중요한데 그중 하나가 평소 생활 그자체이다.

그게 바뀌고 로망이 바뀌고 성취가 바뀌고 노력하는 숙달되는 반복의 습관적 생활자체가 바뀌게 되면

많이 달라지게 된다.꿈에 가까이 가게되고 지옥에서 멀어지게 된다.


왕따로 인해서 게임에 몰입하게 하여 달인이 된 후에 오히려 그게 왕따에서 벗어나게 할 수가 있다.

전설적인 존재가 되어서 말없이도.


자기는 그런 평범한 순간에도 못해서 안타까웠다고 같이 있던 그런 사람에게도 못할 추억 상실

그걸 보상하려고 복수니 뭐니하지만 그렇게 최대한 잘살아가고 본인과 그사람에게 그런 정신에서

그런 의미로 남기면 되는 것이다.복수든 뭐든 어차피 자기문제이고 그사람의 문제이니까.

타인은 고통주고 재미있게 희희낙락하고 사후심판도 없고.


그러므로 그렇게 살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어쨌건 자기한테 맞고 그사람한테 그게 맞고

행복이고 추억이고 그런 그걸 원했으니까.


남이나 드라마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와 그사람이 중요한 거니까.


행복이란 지극히 주관적이고 추억이란 것 도 그렇다.


좆나 웃긴게 완전히 똑같은 스타일과 노는 양아치 스타일로 하고다녀도 그런 미묘한 기색이나

왠지 찐따같거나 따라하는 것 같거나 하면 저년 뭐냐 좆나 양아치 처럼하고 다녀 미친 저거 뭐냐

이런 식으로 전후사정 생각,이해 없이 무조건 단편적으로 띠껍다고 그런 얼굴로 쳐다보고 가래도뱉거나

재채기 크게하거나 어허~ 이러고 가고 막말로 짧은 소견으로 뭐라그러고 가고 그러는데 갖잖게

거의 모든 대중들이 그러다가 갑자기 촬영하러 화보촬영 기사가 오고 그러면 벙쩌서 바보되는

그런 상황이 난다.'내가 틀렸네~' '양아치였네' 겉으론 '저딴게 무슨 화보촬영이야~'하다가도

바보되는건 어쩔 수가 없다.그리고 아무리 부정해도 같이 노는 인간들이 다양아치이고 막가니까.

좌절감,박탈감.뇌없는 소견으로 판단하려고 하다가 발리는게 어쩌면 정의이고 꼬소하다.그런데

그걸로 화내는건 뭔지.병신된건아나?잘못판단하고.

혹은 남자친구가 같이 모이는 친구들이 양아치고 그러면 그럼그렇지~하고

안쳐다보고 애써무시하고 고개숙이고 가고 이정도 병신 대중들.미묘하게 강하거나 공포감있으면

별로 못쳐다보고 대놓고 못하고 흘끔거리고 띠껍다는 듯이 대놓고는 못보는데.

양아치는 못쳐다보고 따라하는 느낌은 갈구고 그러다가 진짜 양아치라고 바보되면 더화내고

지랄하고.그런 본능이 겉만보고 판단하는 동물뇌로 모든걸 살아가다가 같이 동물적으로 하면

싸움하고 발리면 경찰에 연락하는 좆병신 착각과 망상에 사로잡힌 눈앞도안보이는 일반대중들.

그러므로 그런 본능심리가 있고 특히 악의를 가지고 술처먹고 뇌도 안돌아가는 그런 짧은 소견으로

쳐다보고 띠껍다고 나오는대로 다 감정가지는 그런 것들은 뭔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그런식으로

쳐다보면 싸움나거나 살해당할텐데.찐따같고 오타쿠 같으므로 그런 힘이 없으리라 생각하므로

그렇게 하고 대놓고 띠껍다고 보고 갈구는 것이겠지.

무시해도 보라고 개지랄하고 기침크게하는 개새끼들.보면 어쩔건데? 쳐다보니까 '아 이게 아니네?'

그러고 눈깔고 딴짓하고 가는 벌레,짐승들.뇌가 있는건지? 그런것때문에 조폭이 살인난적이있고

양아치들이 지랄하는데.그건 애초에 싸움날걸 알아서 쳐다보지도 못하고 그런 비열한 벌레들.

이게 인간인가 짐승인가 특히 악의를 가지고 갈굴려고 쳐다보는 번화가 벌레,짐승들.노점상이고

민간인이고.조용히 놀다갈 것이지.구경나왔으면.별것도아닌게 갈구다가 큰일벌이고 일난다.

조폭이나 양아치라면 갈구면서 띠껍다고 쳐다봤을까? 생긴 느낌으로 판단하고 확신하는

그정도수준이 전부인 짐승과 벌레들.이런걸 하나님이 만들었다면 죽여버린다 새끼들아.

그게 진실이 아니란다.그걸 쳐보고 반전이면 보이는걸 믿지 진실을 안믿는 우매한 대중들,

벌레들 짐승들.

때론 정상으로 하고 다녀도 유난히 약해보이거나 하면 그런다. 그러다가 깡패 남자친구나

같이 다니면 아 노는 애구나 하고 쉽게 대놓고 못쳐다보고. 날라리구나~(정체를 모르다가)하고

박탈감에 분노감하고.애초에 정의나 어떠한 자기통제도 없었으면서. 굴복하고. 또 날라리라고

욕하고. 뭘해도 쳐다보고 뭘해도 욕하고 조선 벌레 악의를 가진 짐승들.

요즘 새끼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이해가 안되면 쳐다보질 말든지. 짧은 감정으로 판단하다가

발렸다고 또 화내고 뭐하는 짓거리인지.화보촬영이든 디자이너든 자기들 뒤통수맞는 짓을 스스로

자초한것 아닌가.물론 그런 생각이나 도덕이 있었다면 애초에 보지도 않고 띠껍다는 듯이

갈구지 않고 존중하고 알아주고 예절을 지켰겠지.그 미묘한 눈빛이나 생김새 5mm하나때문에

결정나는 이미지와 느낌의 단두대.

같이 다니면 쪽팔리다~ 등 자신이 자기가 불합리적으로 비도덕적으로 판단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그게 불합리하다,부당하다는 사실을.

그러므로 차라리 정당성을 확보하건 말건 그런 상황은 잘 개선되지 않는다.

'넌 뭔데 멋부려 찐따야' 말하자면 이런건데.

차라리 쳐다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려했다가 그런 자신이 병신되는 그런 인상이 중요한 것 아닐까.

그것도 이미지이고 처세이고 연출이다.차라리 병신만드는게 부당한 일을 당하는 것보다 낫겠지.

동물적으로 반응하는 병신 벌레짐승들 같이 동물적으로 반응하면 어떤 일이 나나볼까?갈때까지

가보자.미친 벌레짐승들아.조폭은 못쳐다보더구만.차라리 조폭이 되어서라도 개꼴을 안당하는게

낫겠지.벌레와 짐승에겐 몽둥이가 약이고 정의이다.이기면 끝, 발르면 끝.

유일한건 그런 우매한 대중들을 뒤통수맞고 발라지게 완전 반대로 속이는게 낫지 않을까.

그러다가 자기덫에 자기가 걸렸다고 지랄하고 뭐어쩌건.잘못본 새끼가 잘못이지 그런 하고싶은대로

하던 사람이 잘못인가.특히 동물대로 하니까 나도 동물대로 한것인데 싸움붙는줄도 모르고

지니까 미친새끼.그러니까 니들 인생이 그런 것이다 좆만이들아.그니까 눈까리 바닥에 붙이고

얌전히 살아라.좆도 못하면 나대지말고 벌레감정 틀린거니까 감정대로 판단하지 말고.

민주주의라고 발언권주니까 뭐 별갓잖지도 않은 그래서 통치자는 따로 있는 거란다.

병법가나 미친 벌레들아 제갈공명이나. 시민들이 통치하면 병신리더쉽에 엉망진창인 세상을 만드니까

그런 철인통치나 병법통치나 심리전...이나 제갈공명통치가 필요한 것이다.


음악중에 유난히 병적인 아침의 분위기나 찌뿌둥한 그런 느낌이 있는데 동조가 되어 컨디션을

해치거나 최면 걸 수 있으므로 그런 동조되는 느낌의 안좋은 음악은 자주나 지속적으로

안듣는 것이 좋다.이미 바그너 음악이나 그런 것의 최면효과가 증명되었으니까.동조현상이나

뇌파가 바뀌고 심리상태가 바뀌고 영향주는 것이 인터넷 게임,폭력물,영화,영상물들..처럼.......


그냥 메시지나 암시도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것과 아닌 것 등을 사물이나 일반에서도 구분할

수가 있다.감과 본능으로도 그러므로 해되는건 안하는게 좋고 도움되는 것만 하는게 좋다.

그게 싸움일 수도 전쟁일 수도 폭력일 수도 뭐일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자기에게 맞거나

안맞거나 도움이 되거나 되지 않거나 하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지탄 받고 나쁜 것이라고 하는 것들도 자기에게 도움이 되고 인생사는데

중요한 그런 게 될 수 있는 것이다.기가 맞고 구분하고 잘되고 잘풀려나갈 수가 있는

원동력이나 힘을 주고 에너지를 주는 그런 것들..........


자기 사주에 도움되는 용신,화신??? 하여튼 도움이 되거나 도움이 되지 않는

결과적으로 전투력을 배가시켜주고 능력을 키워주고 신장해주는건 헤쳐나가는데 도움되고

업.. 시켜주는건 거의다 맞는 것이다.


당연히 일반적으로 그런 것도 있고 인간이면 다그런 그런 것들도 있겠지.아닌 것도 있고,

자기에게만 맞는 그런 것들도 있고........


(그런 걸 잘 구별하여 취해야 한다.자기한테 도움이 되고 유리하게 되는 것만 취하고

반대되는 해되는 별로 도움안되는걸 미스를 추려서 거부하기에도 짧은 젊음,인생이다.)


근데 왜 쳐다보나???

싸움안나나???저렇게 띠껍게 갈구고 쳐다보면 쌈나야 정상인디,, 뭔구경났다고 꼴아보나,,,

디질라고 후랴리는놈도있고,,


싸움안나나???절케 띠껍게 갈구고 쳐다보면 쌈나야 정상인디,, 뭔구경났다고 꼴아보나,,,

디질라고 후랴리는놈도있고,,


지난번 홍대에서 어떤 약간 만만하게 생긴놈이 주먹휘둘러서 보내니까 가만히 멈춰서서

벙쪄서 입벌리고 자기눈을 의심하던 병신 벌레들이 생각난다.현실인가 꿈인가 하고

그렇게 생긴놈이 그런 일을 하리라곤 생각도 못했겠지 그런 번화가 생각짧은 병신 짐승,동물

벌레같은 인생과 소견짧은 공부도 싸움도 인생살이도 꼬마애도 하는 인식조차도 술처먹고

대충살아 짐승같이 살아 생각없는 단편짐승눈앞에본능...으로 못하던 의식으론.


발르는 술수.발르는 이미지.뒤통수치는 이미지.이런 사실들 참고 이미지...인상.. 스타일링.


요는 '니가 틀렸다.' 라는걸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벌레,짐승 들에게 혼자 악에 받쳐 지랄하다가

사회 잉여 별것도 아닌 인생 살았구나 자책하고 막살게 만드는 열받게 하는 이미지,인상으로 하는

실전 현실 몸에붙은 용자되는 심리전 처세.니들이 틀렸다 니들이 병신 인생 살았던 것이다 한치앞도

안보이는 비도덕적인 비사람다운 짐승,벌레...의 그것 갇혀봐라 우리속에.


말하자면 '니들은 틀렸고 내가 맞다'라는 기색과 표정과 생김과 전체스타일링의 신호이다.

'내가 더 우월하다 더 상위이다. 그걸 이해못하는 패션이다.' 등 '니들은 벌레이고 미개하다.'

'갈구다가 싸움난다 알거 다안다.' 등의 표정과 기색과 신호 차라리 싸늘하게 이미 알거 다아는

놈이 그러는 일부러 그런 게 드러나는게 더 낫다.개꼴로 무시당하고 원숭이 보듯이 쳐다보는 것

이전에 그것 보단. 이미 알것 다알고 싸움이고 뭐고 감각이고 쳐다보면 쌈나고 겪을 것 다겪고

알 것 다알지만 그래도 하는 것 꿍꿍이가 있어서 그게 더 낫지 원숭이보듯이 조롱당하고 매장되는 것보단

더 낫고 맞는 처세이다.뭐가 맞는 처세인지는 자기의 느낌이 결정할 것이다.거울이.

'내가 패션이 더 상위이고 우월하다.' 그런 새끼들이 이해못하는 상위의 고차원적인 패션이다.등

니들같은 미개한 벌레의 서민이 잘 이해못하는 고급의 니들보다 더 상위의 감각이고 패션이고

전투이고 진보된 발전된 상위의 훨씬더니들보다있는 매력이다 등.대중상대하는 것이 아닌

소수의 상대하거나 상위의 고급의 세상통제의 권력쪽의 그런 것 상대.미개인들은 이해못하는

권력층의 창대한 고층의 상위의 선도하는 엘레강스 귀족느낌의 차별화된다른 권력이 있는

누르는 반사회적 패션.권력층의 귀족의 인간상위의 진보스타일링.


세상을 통찰하고 그렇게 우리들의 사업이나 길거리나 다 초월하여 집중하여 몰입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짐승 찌질이 뭔 개같은 새끼들 찌질이들이 벌레들이 짐승류들이 시비를 걸건 뭐어쩌건

눈에 안들어오고 처리하고 빨리 원하는걸 하고 싶어한다. 그런 인식인지상의 심리가 있다.

중요한건 현장에서 잘 처리하는 것이겠지. 원하는걸 딱 다 잘하고. 잘풀어나가고 그것을 손에

넣어서 거리를 그래서 원하는 환타지를 풀어나가는 것이 원하는 그것이다-다 잘되게 행복하게

추억속에 해치우고잘처리하고쓰레기(짐승,찌질이쩔은병신폐기물인간이하인간아닌벌레류

그이하사람취급안하는동물짐승병신폐오물쓰잘데기없는하치물쓰레기벌레오물폐뼈화학폐기물류들)

치우고폐기물처리하고 그러다보면 70.


그런 폐기물 치우는게 더럽긴 하다만 그 이상 뭐가 있을까.치우는 능력이 있으면 되고

처리하면 떠내려가고 분쇄하여[폐기물 처리하고 벌레로써 벌레소굴로써의] 끝인데.


특유의 느낌.거울.상위의.그래야 못건드린다.벌레 속물 뇌간 속성이.어차피 그래봤자 바퀴벌레이고

속물이고 벌레이고 더우월한 조종하는신호이고진화심리학적이미지이고신호이고압제조종......일뿐이다.


아무것도 없는 그새끼들 속을 까발리고 더 나아가서 축생 벌레인생 하잘것없다고 까발리는 자괴감에

빠지게 하고 그렇게 느껴져 자파멸하게 그런 심리적인 술수이자 축생의 그런 인도적인 성인군자의

인간위의 인간임을 알게 하는 상위의 더나은 인생이 한치앞도 못보는 축생들 불행만드는 불안하게하고

병신자멸하게 만드는 바퀴벌레에 대한 살충 공격이다.


왜 걔는 갈궜고 쟤는 못갈구지? 그런 생각이라도 하면 학자고 지능인이고 그걸 알고도 하는 대중은

쓰레기, 오물이다.사람 아닌. 벌레,짐승뇌인. 지능없는. 눈앞에병신들.


말하자면 어떤년을 욕할때 저 좆찐따 병신~ 나오면 만만하게 우스운 이미지이고 아무리 욕해도

깔아뭉갤수없어 분한년은 못하는 그런 일진이나 지배자가 되는 것이다.세계가 있건 없건 대중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벌레같이 단두대처형처럼 그렇게 사는 죽여라,죽여라~ 만 할 수 있지 정작 처벌할 수

있는 자리에는 가지 못하는 우매한 곤충들과 일개미들이다.병신,짐승들 그걸 못다루면 인간이 아니라

같은 수준이다 능력에 있어선 마녀사냥의 선동자 그리고 우매한 병신대중 아니라고 하겠지만 현실이다.

절대 못따라와.그수준으론.발끝은 커녕 그림자도 못잡는다.미친 좆병신 쓰레기 개털릴 후빨 대중들아.

코와아악~~~퉤이나해라 병신 짐승들아 그게 니들 수준이지 좆병신 난인간이다 단세포눈앞만보는

벌레뇌들아 바퀴벌레들.

니들보다 나아 여러모로 신이야 후빨대중병신벌레새끼들아.


상상도 못할 세계들을 오르락내리락 하신단다.


대중들은 처뒤질때까지 꿈도못꾸는 그런 세계에서 항상 누리고 젊음을 평생 살다가시고.

이해못하는 새끼들은 못가질 뿐이다.토스트나 뒤집으며 평생 살아라.클럽으로 만족하는 담배

병신 노가다 평생 손에 만지지도 못하는 쓰레기 대중들.욕이라도 해야 살지 안그럼 억울해서

어떻게 살어.안그래?ㅎㅎㅎ 평생 인간세계모르는 병신 쓰레기 잡물 난지도를 못벗어나는

돼중들.가래나뱉어라.띠꺼운감정이나많이느껴라.꼴리는데로.


이런걸 콘트롤 못한다고 토로하던 그런 학자와 순수한 정신들.

단지 당할 뿐인 것이였는데.비열한 벌레,짐승 정신들에게.그냥 꼴리는대로 뱉는 가래침을

인간들이 콘트롤이 안된다고 자책하던.


확실히 집안에만 있으면 더 깨끗해진다.사회보다.도덕적으로 자라면 더 그렇다.무능의 증명.

어차피 재미없다고 우리와 안논다고 그러던 인간에 대한 그런게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

하고 말한 찐따도 있지만 사실 밖에서 그런 일 한번하면 그런 새끼들은 더 매장하고

왕따 시키고 괴롭히고 두고두고 술안주로 씹고 욕문자로 복수한다.

그런 세상이 맞는가 집안의 세상이 맞는가? 밖에 나가면 별것아니라고 하기전에

눈마주치면 싸움나는 밖의 현실이나 보고 너무 예민한게 아니라 대중이 너무 광폭적으로

미쳐서 욕하고 마녀사냥한다고 생각하진 않는가? 어떻게 보건 자살이 큰일이 아니라고

비웃듯이 매일 총으로 쏴죽이던 사람에겐 자살도 큰일이 아니고 개인의 인생도 큰일이

아닌데 도덕적으로 따지면 하나부터 끝까지 밖이 잘못했으나 생존력으로 따지면 당연한

것이고 애초에 바퀴벌레살듯이 그런 인생인데(들으면 열받겠으나 사실이고 그러고 살고

있다.)그런 해충을 잡을 능력이 없는 자신을 탓해야 하는 일 아닐까.박멸능력,해충박멸

능력,인간을 초월하지 못한 후회,그리고 지나버리고 잘못처세한 바보같던 자기를 징벌하고

응징했던 명분전이었음에도 진짜 자기잘못이라고 생각했던 심리전에 밀렸던

병신같던 세상물정모르는 쓸데없는 도덕적인 마음.


정을 나누었던 인간이 우습게 씹히고 발리고 병신될때 그냥 병신된 그런 당한 것이다.

양아치에게 타겟이 되었던 그처럼.


그러므로 복수해야 하는 것이고 힘이고 우습게 발를 그런게 필요한 것인 강박.


벌레의 심리전과 조건중심의 반응.


신은없다.하고싶다.그래하자.~~~하면된다.


가끔 필요로 연락하는 인간관계는 말하자면 학창시절 전혀 신경안쓰면서 방치하다가

필요에 의해서 삥을 뜯는 오타쿠들과 사냥꾼들의 관계와 비슷하다.


못하고 지나면 그냥 끝이다. 그걸로 끝인 것이다.

만약 사후세계가 존재했다면 중세에 억울하게 죽은 많은 희생자들에 의해서

뭐라도 조금 달라지고 이승의 역사가 바뀌지 않았을까?

그냥 못하고 잡아먹히는 뜯어먹힌 살점의 사슴처럼 그냥 그런 것이다.

그게 인간과 정신이라는 모순.법은 겉치레이다.실상은 본능과 모순으로 돌아간다.

본능에 기댄 심리가 왕을 만들고 대통령이 되어 법이란 시스템을 지탱한다.


그냥 못하면 못한 것이다.당하고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이다.왕따 처럼.괴롭힘당한먹잇감처럼.

어느쪽도 도덕은 없으니 그냥 당한 놈이 병신이다.

그냥 그걸로 끝이다.다른건 없다.

있다면 복수,대리만족 정도.그렇게 역사는 흘러왔고 원리화되어왔다.

그걸 깨는자는 힘있는자,할 수 있는자,이길 수 있는자,그럴 능력이 있는 자이다.

자기를 뛰어넘는 자기 초월은 필 수 이다.대부분 약자이고 그렇게 살아왔을 테니까.

같이 동물이면 잘못이긴다.우리나 덫에 같힐 뿐이지 인간이어야 동물을 우리에 가두고

제압할 수 있는 것이다.인간에서 신이되면 더더욱.신이란건 없지만 인간이 그역할을 할 수가 있다.

초월적인 능력으로 초인처럼 역사적으로 가능했듯이(현실-상상이아니라 가능했다 검증되었다.

희대의 왕들,모사가들.)


모든걸 초월하여 움직이거나 훼방놓는 일이 실제로 존재한다.겪어보니까.


보이는 것만 추구한다고 뭐라 할 수 없는 것이 싸움에서 그런 속물이 이길 수도 있고

전체를 보는 통찰을 가진 보이지 않는 세계를 총괄하는 베테랑이 이길 수도 있다.

전쟁은 그런 것이므로 중요한건 병법적으로 완성적인지 아닌지가 중요할 것이다.

절대적인 병법은 없는게 아무리 막강한 전투체라도 싸움꾼이라도 초보의 선빵칼질

한방에 골로 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병법적으로 완전한 것이 중요하고 이런쪽으로 훈련하여 백전백승백전필승의

인간이 된다.

어떻게 든 이기면 되고 이긴자가 왕이 된다.

그러므로 어떻게든 이기고 승리하고 완전체가 되어 병법실현의 신이되자.되고자 하는 분야와 덫에서.


덫의 연구(실행).

개미지옥과 거미줄의 연구(실행).

살모사로서 살아남기.

늙어죽을때까지 이루며살기


예를 들어서 어떤 새끼가 교회에 대한 배신감이 있었다고 치자.그래서 전도하는 사람을

욕을 하고 폭행을 했다.그런데 그건 법적인 사건이다.그래서 신고를 했다.그런데 그걸

못하게 했다.그러면 폭력을 쓰라는 소리인가? 그새끼가 배신감이 있던걸 알아주고

입지가 개망신 당한것을 그냥 죽어지내라고 하는 소리인가? 그건 병신들이 수를 잘못두고

이세상의 근본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는 소리이다. 어차피 바퀴벌레 세상이고

인간은 심리대로 돌아가는 심리적 존재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냥 그랬을 뿐인데

그걸 이해하고 수긍하는 것 또 한 심리적인 작용이다. 인간 자체가 그러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정치가들은 미쳤다고 이해안하고 제거한 후에 국장을 치루어 주는 식으로 이미지와 정치를

하는가? 진정한 사랑만 하다가 보면 팔다리 다짤리고 기어다니며 매장당하고 소리없이

경멸속에 죽는다. 그것이 이 세상이고 세상구조인 것이다. 그런데 도대체 뭘 이해하고

뭘 사랑하라는 병신 코끼리들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그것까지 포기하고 그냥 이해하고

왕따당하면 참으라고 하고 수긍하라고 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라고 하고 그러다가

인생다망치면 누가 책임져주는가? 돌보지 않고 미사리나 다닌다. 신아 도와주는가? 아니다.

신은 없다. 교회에 침투한 세속인들이 도와주는가? 단지 정치와 전투로 스스로를 도울 뿐이다.

애초에 모든 의지를 꺾는 것은 (철학적으로 보더라도) 자기를 상실하라는 의미이다.

그러면 도대체 나란 존재와 인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착한아이 콤플렉스와 자아상실의

원인이 되어 오히려 더 포악해지고 짐승이 된다.

그걸 잘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세상은 결코 니들이 생각하는 놀이동산이 아니다.

세상은 전투와 벗겨먹는 쓰레기들의 전쟁터이다. 그곳에서 살아남으려면 안일하게 병신이

주도권을 잡으면 안된다. 쓸데없이 힘만 세서 나머지를 같이 잡아 물귀신으로 몰아넣는.

가래를 뱉으면 뱉는 것이다. 세상은 그런 곳이다. 단지 이기는 자만이 승자이고 목숨과

인생을 보장할 수 있다. 그게 되면 행복한 인생이고 되지 못하면 인생자체를 보장 못하고

중세 영웅처럼 세계정복 천하통일은 커녕 자기가 스스로 나약하고

목을 매어 시궁탕속에 자살해야 한다.

전쟁터에서 도덕을 따지고 용서하고 이해해야 하는가? 그렇게 주장하는 학자들이 전쟁터로

나가라고 해보아라.

정말 피곤한 인생이다. 능력이 없고 권력이 없고 정치를 못했고 이렇게 생기도록 타고난

머리는 신인데 몸은 인간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세상은 너무 불합리하고 아직도

불합리하게 죽어가고 있고 그걸 해결할 수는 없고 경찰 몇명이 세상자체가 사라지거나

혹은 양육을 강하게 키워야 할 것 아닌가? 자기들도 거리에서 당하면서 누굴 가르치겠단

것인지? 죽을 놈은 그냥 죽는다.철저한 전쟁의 법칙이다. 세상의 원리는 그토록 냉정하고

치유계에서조차 이런 심리원리이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심리원리를 뽑아내어 전쟁하고

살아남아 파괴하고 힘을 가지고 조종하여 인간으로서 살아남고 누리고 하고싶은 대로 하다가

70을 때우는 것만이 최선이다.


남돕다가 평생 팔다리 짤리고 기어다니는 것이 선인가, 돕지 않고 성공하고 70누리다

최선으로 하고싶은대로 살다가는 것이 선인가?


거리에서 욕듣고 제대로 반항도 하지 못하고 매장되는 부모가 뭘가르치고 맞다는 것인지?

평판이 근본적으로 뭔지도 이해하지 못하는 꼰대들.공장부품으로 살다가 팔다리 다갈려 다썰려 죽어라.

눈코잎 본드로 막아서 병신만들어줄테니.이런걸 하고 피하고 벗어나는 것도 능력이고 심리이고 힘이고

자기 힘이다.


자기가 자기 자유를 알 수 있다는 딜레마가 의외로 쉽게 해결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공간적 구조

때문이다. 자기 뇌를 공간상으로 찍을 수 있기에 자기 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자기에 대한 사실을 아는 것이 심리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냐면 어떤 감정적으로만 살다가

인생의 크나큰 고난으로 생각으로만 발달한 사람이 있는데 어느날 MRI 를 찍으니 뇌활성이

계속 왼쪽만 되어 있더라는 것이다. 만약에 그 사람이 좌뇌와 우뇌와 뇌부위에 대한 지식을

몰랐다면 심리에 그런 영향을 미치고 만약에 있었다면 심리에 그렇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후에 감정적이 되거나 많이 놀거나 술이나 행동교정도


우뇌가 굳으면-신체가 굳는 것으로 쉽게 추측할 수 있는데-직관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분석적으로 하게 되어 비효율이되고 이런 불합리한 사태를 만든다.그래서 생존엔

전뇌를 고르게 쓰는 합당한 기능과 활동이 필수이다.그냥 합당하게 하면 알아서 두뇌는

작동하게 되므로 개의치말고 거기에 맞게 다각도로 사고하며 최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그일에 합당하게 잘할 수 있도록 잘되면 맞는 것이므로 제대로 써야 한다.


좌뇌를 자극하는 인간,우뇌를 자극하는 인간,좌뇌를 자극하는 상황,우뇌를 자극하는 상황......


어쨌건 최적으로 그일에 맞게 제대로 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70평생 인간의 직무를 다한 것이다.

분명히 좌뇌 편중되는 그런 상황과 양육법이 있는데 우뇌나 감정으로 많이 실패할 수록 검증된 방식을

찾다가 보니까 좌뇌로 쌓아올리듯이 많이 하게 된다.반면에 본능과 감정대로 막해도 되면 그게 강화되고

좌뇌나 생각을 할 줄 모르고 발과 감정만으로도 많이 해결되니까 폭력이나 원시적 같이 그러나 사회나

오면 무너지거나 고초.많이 복잡하게 되고 제도가 있게 되고 밥벌이나 감정대로 막하고 원시적으로

인간통제하고 제압하고 다루고 윽박하는등-----폭력통제가 힘들어지게 되니까.


뭐든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한데 현실에서 능력이 없다면 지랄하다가 전쟁터에서 총을 맞아 전사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전쟁터를 주관하는 것은 사격의 원리이고 전쟁의 원리이고 전략의 원리인데

이걸 벗어나서 다른 관심으로 떠돌다가 자기 감정대로 하고 총을 맞아 죽는 것은 원리도 아닐 뿐더러

그냥 죽는 일일 뿐이다.그렇게 되었다면 모두가 정치가가되고 왕이 되었겠지.


지랄한다고 다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가 전부 전쟁의 한과정이라고 의념하고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쟁에서 패배할 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 힘과 권력을 모두 잃고 원하는 대로

되지도 않고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탓하고 지랄하다가 왕따가 되고 적이되어 살해당하듯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정작 자기가 원하지 않는 길로 가서 어쩔 수 없이 노숙자가 되거나

감방에 갇히게 된다. 그러므로 자기가 미쳤건 혼자했건 고립되었건 철학적으로 정당하건

상관없이 현실은 현실의 어리석은 법과 힘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그러므로 현실의 철학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없다면 사장된다.

그러므로 현실의 법과 힘으로 그원리로만 공격하고 방어하며 힘으로 전쟁으로 움직여야 한다.

그것만이 승리하여 죽지 않고(길에서 화풀이는 누구나 할 수 있으나 죽지 않고 이기는

자는 따로 있다)이겨서 살아남아 오래사는 길이다.열받으면 그냥 짐승에 잡아먹히듯

죽을 수는 있으나 그렇게 남의 손에 맡기면 뇌사가 될지 불구로 살아남을 지 모르는 일이다.

중세 전쟁 기준으로 보면 참으로 어리석다.정답은 하나다. 자명하다. 전쟁을 잘해야 한다.

그걸 잊는게 문제인데 절대로 잊지 말자.그것만이 인생을 바꾸고 살아남고 최소한을 누리고

미친 세상에서 승리하는 길이다. 세상은 어차피 썩었고 세렝게티이고 인간 본능 자체가

심리대로 조건과 반응대로 돌아가는 거대한 물리 원리계 같은 곳이다. 자기가 아무리 술을

먹고 안취한다고 지랄한다 해서 안취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나 쑤셔서 다 이긴다고 해도

감옥에는 가야 한다. 그러므로 그런 근본의 세상에서 심리를 벗어나서 모르는 소리를 하는

이를테면 전쟁터에서 갑옷을 입지말고 이해를 하라느니 이건 미친 소리이고 세상 물정모르는

인간의 근본도 모르는 예수의 철학이다. 신이 도와주기는 커녕 신은 죽음을 앞당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근본이 그런게 아니고 그렇게 돌아가는 원리의 세상도 아니기 때문이다.

모르면 배워야 산다.그게 아니면 다단계나 기독교 어디에 빠져 변사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기려면 철저하게 심리와 원리를 따르는 전쟁을 잘하는 군사가 되어야 한다.그래야 애인도

안잃고 왕따도 되지 않고 고립없이 돈을 모을 수(원하는 것을 할 수-경찰,군인을 이기려면

전략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총통이 되어 군사를 장악하는 등 그래도 먹히는 세상이니까

그만큼 인간은 단순하고 원리에 사로잡혀 있다 이걸 알고 바꿀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자가 진정한

권력자와 힘의 존재가 된다.세상의 주인이고 주관, 콘트롤 할 수 있는 더 윗레벨이고) 있을 것이다.


자기를 버리고 무조건 이해하다가 혼자 착각으로 사랑하고 병신되어 이방세포처럼

팔다리 짤리고 죽으려면 도대체 세상을 왜 사는가?


잘못가도 한참잘못가는 세상살이이고 기독교의 사상이고 실패한 예수의 생애이고 어벙한

병신 단세포들의 세상이 뭔지도 모르는 느끼고 살아가는 짐승생 코끼리생애이다.


(안그러면 인간으로 왜 진화했는지.자유를 넓히고 이것을 위해서 진화하지 않았는가.

더 다른 동물보다 우위에서 사자를 잡고 손아귀에 놓고 살아남기 위해서.

그게 결국엔 인간의 진화의 목적이다. 인간이 진화한 이유는 짐승의 위에서

감정을 넘어 지혜능력, 지식과 전략으로써 자유를 얻기 위함이다.


세상을 파악하고 뭔지 알고 그걸 잘 조절하고 콘트롤 하고 자유의 영역을 넓히고 자유를 발휘하기 위한.

그러기 위해서 진화한 것이고 인간의 두뇌는 그런 진화의 방향이고 결과이다.신피질이나 진화하는

방향이 전부 그런 것이다.자유의 영역을 넓혀서 발휘하고 더우위에서는 레벨의 조정하고 관리하는 단계에

이를 수 있게 하는.)


사람이란 아무 것도 아니어서 순간 이미지로 싫어할 수도 있고 원래 싫어하고 안맞아서 싫어할

수도 있다.혈육이건 남이건.그렇다고 자기를 상실하여 자기가 없는건 아니다.아마 자기라고

하는 것은 두뇌부분과 DNA 배열로 구성된 의식이자 성격이 섞인 그런 부분과 내용 자기라고

느끼지만 사실은 구성체에 불과한 흔한(미토콘드리아 같은) 그런(그런 구조)것이다.

그러나 그런 자기를 뛰어넘어서 물론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으나 재수가 없거나 띠껍다고

소외가 되기도 한다. 그게 재수없으면 싫어하고 도태가 되는 단지 그런 존재에 불과하다.

그런 것에서 자기도 자기를 모르고 움직이고 하던 대로 하다가 그게 재수없는 DNA 배열이라서

인상이 나쁘고 진화생리학,사회심리학적으로 도태가 된다. 그럼 나는 무엇인가? 나에겐

심리학 적으로 내가 소중하지만 사회적으론 별것아닌 예뻐야 중요하고 사랑해야 중요한

단지 수많은 정자들 중에 하나일뿐이다. 비인간적인지 모르지만 이 세계 자체가 비인간

적이고 이걸 신이 만들었다고 하는것은 개소리이다. 그런 근본원리 위에서 모든 것이

생겨나고 진화심리학이건 원리가 생겨나는데 그것을 이해하고 사랑하라? 좋은 말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게 진화되고 있지 않고 그렇게 진화한다면 감성은 보호할 수 있겠으나

냉철한 말이지만 생존자체가 어렵게 되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걸 담당하고 감성에

사로 잡히는 인간이 있겠으나 그건 상상의 영역이고 결코 행복의 모든 것도 아니고

(그렇게 살면 행복해 지기는 하나 진화심리학적으로 행복이 충족되는건 아니다.

경제학적으로나 행복학적으로도. 당장 먹고 살게 없는데 짐승이 되어 뼈만남았는데

행복한가? 괴물 병자와 생식하게 되었는데 행복한가?)인간은 철저히 진화심리학적

존재이고 진화된 동물이다. 인간의 근본을 잘 알아야 한다.


객관적으론 그렇게 생존해서 승리한 자가 모든 것을 다 가지게 된다. 그게 부동산 투기가

되었건 폭력이 되었건. 그리고 정치라는 사기가 되었건 빼앗는 것이 되었건 간에.

갈취가 먼저 생겼지 도덕이 먼저 생기지는 않았다. 그런데 도덕을 먼저 가르치는 부모가 병신이다.

인간의 근본은 동물이다.세상을 주관하는 것은 진화심리이다.최면으로 그것을 잠시 약화시켜

예쁜여자와 괴물의 결혼이 가능하다.그러나 그조차도 심리로써 그런 전쟁과 심리를 잘못한다면

당연히 도태되고 70평생 하고 싶은 것 못하고 늙어죽어 살지못해서 인간으로써 살아있는게 아무런

가치가 없는 상황이 된다.


말하자면 인간인데 빠진 눈만 껌벅거리며 호스로 똥만 받아먹는 그런 삶과 다를 바가 없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뚜렷이 보고 정신작용나고 움직여야 한다.

절대로 망상이나 어설픈 사고나 어벙한 생각이나 현실모르는 상상으로 받는 병신 정신작용말고.

심리활성과 연관이 있는데 그걸 조절해야 한다.겁을 먹는건 현실이고 겁을 먹게 하려는데

안되는 것도 현실인데 겁을 못먹게 하려고 날수 있다 하는 식으로 생각이 되는건 상상이다.

그래서 현실과 상상을 잘구별하여 현실적 능력이 있어야 심리를 발르고 전쟁에서 잘수행해서

현실로 현실에서 싸워서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를 잘콘트롤 하고 조정해야 한다.건강관리도 잘하고 현실을 잘알고


말하자면 현실에서 이기고 현실에서 싸워이기기 위한 모든 훈련과 모든 싸움과 전쟁의

조절을 해야 승리한다.

담배피우면 폐가 아프고 술마시면 '어 왜 몸이 안돌아가지?' 하는 것처럼 분명히

현실과 상상(착각,오류 등)은 다르다.


상상으로 지랄하고 현실적인 전쟁을 따르지 못하면 그 후에 일어나는 심리나

전쟁을 콘트롤 하지 못하게 되고 싸워이길 수도 없을 수 있지만(평소 익힌걸로 땜빵-

그이상을 못하고) 심리를 주관하지 못하고 원하는 판세 못만들고(바둑을 둘때

바둑판을 뒤엎는다고 바둑에서 이기는가?) 그 후의 심리도 일어나는 일도 대책이 없어서

정말 살인이나 난자의 상황까지 가게 되거나 살인하고 누가 죽어야 끝나는 상황이 되게 된다.

아니면 몇년, 평생 걸려도 해결하지 못하거나.

그걸 수습하는건 죽음과 어쩌지도 못하는 상황이 오게 될 수가 있다.전쟁에서 수세에 몰려

죽음을 기다리듯이

그러므로 절대로 상상으로 환각에서 그러지 말고 현실에서 철저하게 콘트롤하여 전쟁을

잘해서 이끌어야 한다.막가는 것도 전략이듯이. 그러므로 절대로 지랄하거나 상상에서

그러는게 아닌 전략으로 이기기 위한 싸움을 해야 한다. 언제나 현실적으로 전쟁으로

통제 안되는 상황이 아니라 가릴 말도 하고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말을 하고

말하자면 전략뇌가 중심으로 돌아가야지 남들 술먹고 되나마나 깽판치듯 그런 상황이

되면 안된다는 소리이다.(소리지르다가 만만하게 대들다가 깽판치고 범죄되고

비는등 들쭉날쭉 되나마나 이도저도 아니고 이긴것도 당연아닌 오히려 다음번에 칼맞는

좆도 아닌 싸움도 아니고 이기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그러므로 전쟁은 항상 자기를 다잡고 현실에서 원리와 법도로 이기는 전쟁을 싸움을 이기게 해야 한다.

그것만이 길이다.

항상 생각해서 위험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역사상 패전이나 장수들의 패전같이.

그게 원리이고 도이다.그러므로 항상 상기해서 그것을 염두하고 그렇게 막해도

나오도록 자기를 훈련시키고 만들어가서 진정한 전쟁체가 되어 이겨야 한다.그게 유일한 세상승리의 길이다.

범죄에 안걸리고 싸워서 이겨서 내가 유리하고 이기고 (충동적으로 찌르는 것이 아닌) 죽게 만들고

나와는 관련없이 얽히지 않고 편하게 사는 등의 그것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평소의 훈련과 익힘과

그렇게 형성 다듬어 지는 것과 의념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되게 행하고 잘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것 하고있는 것으로 가능하다.


세상의 근본속성과 인간세상이 돌아가는 심리의 속성과 현실의 원리와 전쟁의 원리를 따르지

않으면 몇번 말하지만 칼로 찔러도 구속이 안되고 내장을 파내도 죽지 않고 절단해도 잘쓸 수 있고

없어져도 안없어졌다는 물리법칙을 초월한 말과 같고 하늘을 날을 수 있다는 소리이다.

그런건 상상이지 현실이 아니고 예수도 못했고 신이 없기에 우주안에서는 인간세상에서는 불가능하다.


몇번 반복하지만 인간의 근본은 심리와 원리이다.이걸 따라야만이 성공하고 뭐든 이안에 있다.

그러므로 이걸로 안되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반드시 이걸 따르고 성공하고 전쟁을 통해서

주인자리를 점하자.


세뇌에는 현실감이 중요하다.현실로 다가와서 그렇게 나타나는걸 온몸으로 느껴야 그게 세뇌의

시작인 것이다.귀신이 나타나는데도 현실감과 임장감이 있어야 믿지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

현실감 없는 영화는 현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데 현실감 있는 영화는 현실로 받아들여지고 느껴지게 된다.

그래서 영화든 신문기사든 현실로 느껴져야 그것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믿고 세뇌가 되게 된다.


현실감,사실감,리얼감,리얼리티


어떤 사람은 '남이 피땀 흘려번 것을 빼앗으면 (돈버는) 능력이 없는 것 아니냐'고 순진한 물음을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 작자는 옷파는 능력이 있었던 것이고 그 인간은 뺏는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인간은 공부잘하게 태어나기도 하고 왕따를 당하고 괴롭힘 당하다가 매장되고 잘안풀리게

태어나기도 한다.약점이 많을 수도 있고 강점이 많을 수도 있다.애초에 공평함은 없다.

어차피 불리한 세상인 것 불리하게 간다고 정당성을 애써 찾는게 뱀굴에서 질서를 찾고 강요하는 것과 같다.

인간=바퀴벌레, 인간사회=뱀굴, 사자에게 질서를 지키라고 채식을 강요하는가?

그렇다면 밀림은 왜 생겼고 정글의 법칙은 왜 생겼고 불평등은 왜 발생하고 도태나 소외는 왜 일어나는가?

인간성을 찾는다면 우스운 꼴이 된다.감동이나 유혹이나 관리나 통제나 질서유지에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자기판에 유리하게.그러나 발생자체가 불리한데 정당성을 찾는 것은 코미디이다.

다만 그게 필요해서 하다가 보니까 당연하게 여겨지나 아직도 많은 인간들의 본능은 그것을 거부하고

밀림의 사회로 돌아가는 것을 그 누구도 신적인 존재도 어떤 종교도 정치인도 막을 수가 없다.)

인간이란 것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다.이를테면 해체해 보자면 오로지 생김새만 보고

도덕적이건 비도덕적이건 능력이 있건 없건 노력여하에 상관없이 인정을 해주고 심리대로

동료가 되고 도와주고 공사하는 입찰건을 접대받고 준다.여기에 외교나 정치는 하면 늘지만

거의 외모나 인상이 절대적이다.현실을 보자면.그렇게 해서 그런놈들은 가래를 뱉고 뒷담을

까건 말건 기본만 해도 좋은 것을 얻게 된다.반면에 아무리 노력을 하고 도덕적으로 정직하게

착실하게 살아도 인상이 안되고 생김새가 안되면 속의 영혼이나 도덕심과는 상관없이 불이익을 받고

돈버는 그라운드에서 제외가 된다.

그러므로 실제의 실력과는 상관없는 것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인간에게 애초에 정당한 것이나

잘잘못은 없는 것이다.이념과 구체적으로 겪는 현실은 다르다.이를테면 심지어는 단지 마음에든다,

외적인 것 하나만으로 배우나 연예인에게 막대한 부가 주어지고 특히 인간 사회자체가 정치가들의

인간관계나 처세하나로 군사력을 장악하여 모든 노력하여 번 사람들의 피땀흘린 돈을 법으로

갈취하여 자금을 대고 호강하는 구조이다.그러므로 인간 사회자체가 정당한 것은 없고

인간 사회 구조자체가 뺏는 것으로 형성이 되고 단지 뺏기는 자와 뺏는자가 존재할 뿐이다.

심지어 물려받은 자는 물론이고 창업주들 조차도 그런 식으로 돈을 벌게 된다.미화된

이상을 없애면 현실은 그렇다.

그러므로 잘뺏는자가 잘되는 것이고 이건 왕좌를 얻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정상적으로 정치를 하여 호감을 사서 그자리에 가든지 왕을 죽이고 그자리에 가든지

그게 그 것인 것이다. 다만 정치적인 능력이나 지지를 못받아 쫓겨나거나 제거될 위험은 있으나

그것도 뛰어나고 죽이면 그냥 계속 해먹는 것이다.

이세상 자체와 인간밑바닥구조자체가 그런 식으로 돌아가므로 아무리 노력해서 옷을 고르는

센스와 판매능력으로 돈과 부를 축적해도 그렇게 벌은 사람의 인상이나 감정대로

호불호가 결정되고 판단하여 매장시키거나 속마음과는 상관없이 왕따시키고 질투한다.

그런건 어차피 인상으로 결정되므로 명분도 거치적 거릴 대상일 뿐이다.감정에겐

그러므로 애초에 인간의 근본부터 사회근본부터 도덕적 인정과 정당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기가 물려받은 그런 위치에 있어서 그렇게 힘을 발휘할 수 있는게 일반 시민들에겐 질투나

분노를 유발할 수 있지만('저놈은 맨주먹으로 시작했다면 일원한푼 못벌었다.'는 식으로)

어쨌건 그런 상황에서 그런다고 정당성이 없건 있건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왜냐하면 창업주도

인간적으로 완벽하게 직원을 통제하는 정치인이나 심리조종의 달인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런걸 요구하는건 환상이고 단지 감정의 장난이다.본능의 일시적인.냄비같은.안그러면

정치인을 하지 중소기업을 하고 물건을 팔았겠는가?물건을 잘파는 인간도 지지를 받는

완벽한 정치인은 될 수 없으니 말이다.(좋은 물건과 기술은 있을지 몰라도)

그러니 그게 감정은 감정이고 할 수 있는 현실은 현실이다.어쨌건 기회나 달란트로 알고

거기까지 간것도 운이고 운도 실력이다.그러므로 거기서 할 수 있는 걸 잘하고 자기를

포장하는걸 잘해야지 인정도 받고 원하는대로 살 수가 있다.단지 타인에게 그렇게 보일 뿐

그게 진실이건 아니건 본능 감정에 의해서 별 상관이 없다.그러므로 능력이 있어보이건 없어보이건

상관없이(진짜 능력이 있어도 없어보이면 타인들이 무시하고 대중적으로 조롱과 질시의 대상이

된다.어디까지나 감정과 본능의 일시적인 착각성 장난들이기 때문에)

어쨌건 어떻게 보이건 상관없이 실제로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고 할 수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다.물려받은 위치나 타고난 것이나 노력한 것이나 상관없이 모든게 다 그렇고

발휘할 수 있는 모든게 포함 된다.그걸로 이끌어낼 수 있는 결과나 능력이 있다면.

그러므로 추구하는걸 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할 수 있으면 된다.그건 길거리 시비에서

맞지 않거나 정치에서 이기거나 물건을 잘팔거나 돈이 많다는 것과 별개의 문제이다.

(정치가도 장사에선 실패할 수가 있고 조폭도 허술한 마케팅으로도 많은 돈을 벌고-목을

잘잡거나 여자외모,유행등 본능에 충실해서-단지 주먹만 세도 길거리에선 이기고 살고-

정치판에서는 발리겠지만-먹고 먹히는게 있을뿐 재벌이 왕이 되거나 정치를 잘하는 것 또한

아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자기가 할 수 있는걸 잘해서 생존에 유리하고 살고 싶은 환경을

만들면 된다.그건 어디까지나 깡패한테 인정받고 살아남거나 하는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다.

학자는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깡패들이 외모로 본능대로 질투하고 싫어한다.이미지 심리가

그래서(고등학교 선생생각난다는 재수없다는 그런 감정도 있고 검사와 조폭이 영원한

앙숙인 이유).그러므로 단지 그냥 그렇게 돌아가는 세상이므로 자기 챙길걸 잘챙기고

사냥 실력이 있으면 된다.그러면 자기가 원하는 것도 할 수가 있고 자기소망대로 살 수가 있다.

물론 절대적으로 다통하는 영향력이 넓은 그런 힘들도 있을 것이다.그런 수를 둔다면 참 잘두는

수가 된다.그리고 외모나 인상에도 도덕적이고 좋은 사람으로 비춰진다면.그러나 굳이 그런게

아니더라도 최소한 죽을때까지 당하지는 않고 사는 수도 많다.

아마 그런건 전쟁이나 사냥실력이나 대처능력이나 기본 완력,매력,본능에기반을둔능력이나

생존력-생존욕구와 성취욕에 기반을 둔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훈련지속-이 아닐까.

말하자면 밀림의 세계이다.천적은 있지만 뱀도 살아남을 수 있고 사자도 살아남을 수 있고

언제나 먹이가 되고 피식자 입장이지만 사슴도 살아남을 수 있고 물고기도 살아남을 수가 있다.

그리고 인간은 근본구조가 세금을 뜯는 근본구조이다.거기서 살아남는것은 무엇이든 실력이되고

힘이 될 수가 있고 그건 별로 의미가 없고 어차피 심리대로 돌아간다.그리고 모든 것에 통하는

막강한 힘도 있고 전략력도 있고 실력도 있고 에너지도 반드시 존재한다.그건 아마도

정치나 전쟁과 (처세력,조종력,살아가거나 인간관계,장악과 현실 등)병법과 심리전에 맞닿아 있지 않을까.)

그러므로 도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심리가 유발될 뿐이지 정당한 행동이나 인정을 받기 위한 행동은

어리석은 환상일 뿐이다.합법적으로 뺏을 수 있으면 뺏는 것이고 부를 축적하면 축적하는 것이고

아무리 돈을 사기쳐서 축적해도 칼 한방에 모든걸 잃을 수 있는 세상구조가 정당한 것이라고 보는가?

인간 사회 근본 자체가 그런 시스템이므로 뺏든 뺏기든 정당하게 감동적이면 되는 것이고

자기가 추구하는 바를 성취하면 그런 혜택을 얻는다.

여기엔 어떠한 정당성도 없고 단지 혈투와 심리전과 전쟁과 뺏는 실력만이 있을 뿐이다.

과거에는 오로지 약탈과 뺏는 것,갈취와 광산만으로 나라경제를 이끌어왔다.

어떻게 부를 축적하건 상관은 없다.다만 그것이 어떻게 미화되고 받아들여지느냐 이다.

이런 도덕이나 잘잘못이나 뺏거나 벌거나 노력적인 이미지나 이런게 심리나 감정유발이나

본능이나 단순한 어리석은 뇌구조들에게 드라마적인 심리들을 많이 유발하게 된다.

그러나 그걸 상관없이 있어보이기만 해도 심리나 호감의 원리로 납득하고 좋아하고 받아들인다.

가장 용서가 안되는건 실제로는 정당하게 노력해서 벌었으나 인상이 마음에 안들고

본능적으로 그런 생김새이고 성적으로 마음에 안들고 외면하고 싶은 이미지나 무매력인이다.

그러나 그것이 설령 비밀로 붙여지더라도 큰손같이 존경받고 정치가 처럼 존경받는다.

이런 도덕적인 것까지도 모두 심리에 들어가게 되는데 사람심리란건 미묘해서 느껴지는 느낌이나

감정 그대로 받는다.그러므로 그 사람에 대해 인식하고 그런게 행동에 반영되고 자기도 모르게

무시했던 행동을 거두어 들이기도 하고 막하기도 한다.그건 어디까지나 심리로 결정되고

그런 움직임을 조절할 수 있는 모든 미엘린회로가 바로 할 수 있는 심리의 정수이다.

그걸 할 수 있는건 이미 알고 있고 할 수록 잘하고 이미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사람마다 할 수 있는 역할과 능력이 애초부터 불공평하다는 것이다.


굳이 생각 안해도 '이번것은 뭘로 나와도 괜찬다.' 이런 느낌이 드는 때가 있다.

신탁을 받았거나 이미 해결된 문제나 하여튼 그런 경험으로 인한 직감과 감


이렇게 살아도 된다 저렇게 살아도 된다 그렇게 다하지만 결국엔 결정하는 것은 자기인생

자기만족 그런 원리 복잡한 인생사 생존과 도태와 행복과 추억 인간으로 그런 자기만족

완전 달라지고 환골탈퇴하여 대박나는 멋있는 그런 인생도 있겠지만


이를테면 재벌의 재산을 뺏아서 도산시킨 사람이 있다고 칠때 이에 대한 평가가 어떻든 간에

재벌은 뺏긴 것이고 뺏은 자는 뺏은 자이다.이것도 실력이고 어쨌건 패배한 것이다.

이기려면 재벌을 뺏은자를 이기는 자가 되면 된다.그러나 그렇다고 길거리 칼한방에 안전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닐 수도 있다.세상은 그런 것이고 어디까지나 전쟁이다.거기서 최후에 이긴자가 이긴 것이다.

살아 있고 누리면 이긴 것이다.그게 진짜 실력이고 추구할 것이다.


길거리 칼은 그물총으로 이기면 이긴다.

그리고 절대 권력을 가지게 되었을때 치밀한 정치 능력이 없어도 참모들의 마음을 사서 운영하는 경우나

철인통치같이 공포와 보상과 존경만으로 모든 실수를 커버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게 사소한 감정으로 결판나는 그런 카오스엔 잘 안통하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러므로 되는 자가 되고 그렇게 만드는자가 만드는 것이다.


썰렁할때 그걸 어떻게 할까 했는데 상대방이 받아 메꾸어 주는 것등 그런게 의도가 안드러나게

자연스럽게 썰렁함을 극복하는 것 상황에 따라서 느낌으로 분위기로


그렇게 이상하게 선문답으로 처세하던 놈이 매번 그러거나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면 안되는 것이다.

감의 세계에서 깨어나야 한다 이성보다는 말고


가질 수 있는자가 가지는 것이고 막을 수 있는 자가 막을 수 있는 것이고 호미로 막을건 호미로 막는 것이고

결국에 뺏는 자가 이기고 되는게 되는 것이다.실력이고 현상(힘을쓰는)이고


어쨌건 뺏고 이기고 가지고 누리면 된다.뭐를 쓰건


그게 이세상의 법칙이고 정글의 법칙이고 밀림의 법칙이고 인간이란 자체의(태생의)

근본구조이자 대원칙법이다.


유전이란게 조상덕이고 업이고 은덕이라는 새끼도 있지만 재수없게 태어나는 그런걸 모르는 병신들의

망상이다.


옛날부터 약자를 괴롭히고 법으로 못하고 법도 경찰이란 강자가 집행해서 돌아가는 세상이란 것을

망각하는 처사이다.인간은 근본이 본능이 그렇다.그걸 바꾸려면 말안듣는 새끼를 도태시켜도 그렇다.

바꾸려면 뭘로든 이기고 감화교화시켜서 바꾸어야 한다.그건 뭐든지 될 수 있으나 최종집행은 권력이고

그건 물질의 형태일 것이고 결국에 추구해야할 것은 인간의 멸종이고 자기 이익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설령 내가 죽어서 나의 기억까지 그대로 살아난 그자는 자기가 나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복제일 수도 있고 그게 나일 수도 있다.어떻게든 알바아니다.

중요한건 지금이다.


나이고 이생이다.

인간은 어떻게든 변할 수도 있고 그대로 인격을 가지게 되살려 복사할 수도 있다.

만약에 그새로운 몸을 내가 기절했다가 되살아난 것으로 알고 인식하게 된다면 기절했다가

깨어난 것과 무엇이다를까.이게 인간이고 '나'이다.


말이 통할 수 있게 느끼는 얼굴이나 기색이나 그런게 있다.연기 인상 처세 마인드콘트롤 등


공격적인 정신새끼가 더 빨리 공격하고 특히 사소한 자극에 심하게 공격하고 이게 경향성이

있어서 더심하게 하고 주변사람에게 전이도 되고 폭력물이나 쾌락, 비인간적인 여자를 도구로

공격하고 그런 것에 정신이 완전 형성되고 풀가동되면 그렇게 잘 반응하고 스트레스도 마찬가지로

공격성을 올리고 쉽게 잔혹한 상상을 하고 공격을 하고 해버리고 충동억제 안되면(충동억제라도

하면 그나마 낫지만 보통은 약자에게 안함 만만하고 우스우면 누가되었건 간에 되는대로 막하고

약하면 안되고 만만하고 우스우면 안됨-특히 운동부의 고질적인 후배,약자 폭행

혹은 양아치의 약자에 대한 재미,쾌락의 길거리 시비등)다른 큰 보상에 억제가 될 수도 있다.


난 그 사람의 얼굴이나 생활모습에 직관으로 평생의 여흥이나 그런게 많이 반영된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러나 수학자나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생활상과 일대기를 접해보면 그렇게 일상적으론 행복하지

못했고 아내와의 불화나 오로지 수학공식과 이론을 빼면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다. 그렇게 어떻게

보면 뻔한 결론을 내기 위해서(이를테면 인류의 시작은 원숭이와 빅뱅이였다는 등의)

평생을 바칠만한 가치가 있었을까.차라리 잡지라도 팔았다면 돈이 많이 되고 행복하게 추억을

누리고 구조상 충족하여 편히 평생을 잘 살 수 있었을텐데.잘못길을 들어선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어린애같은 호기심에 사로잡혀 세상에서 뭘 추구해야 할지도 정하지 못하고

평생을 헤매다가 결국 뻔한 결론을 얻고 죽게된 오타쿠들 정신분열망상백일몽으로쾌락을 충족하는

불쌍한 작곡가들과 그보다못한 다를 바 없는자들.

그러므로 사람은 그전에 세상을 먼저 겪고 잘아는 것이 중요하다.도대체 뭘 추구할지를.

자살하는 것 보단 낫겠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도 못하고 70평생 안되어서 죽는 것또한

어차피 죽으려고 태어난 부속품일지라도 나에겐 중요 타인에겐 죽어도됨 모두가 동물바퀴벌레

바퀴벌레공동체에서의,- 최대의 불행이 아닐까 싶다. 길을찾자.잘살다가자.젊은날,

70까지.(항상 기준은 추억과 행복,마약,승리,보상,청산,감정적해소,발르기-꽂아갈구기   등)추구하자.


보통 자동차매니아,여자,쾌락주의,유흥,밑바닥,교사,중소기업,담배,대중,....

폭력성,체육계,양아치계가 등이 그런게 심하다.


그리고 더 웃긴건 선배나 애비에게 폭력을 당해서 폭행을 행사한다는 그런 드라마틱하게

미화되고 동의를 얻고 멋있게 보이고 마음을 사고 인기도 얻는다는 사실.(보이는게 전부인

바퀴벌레 이미지,인상에 좌우되는 쓰레기들.)


사람의 인생은 하찬다.그러나 자기에겐 중요하다.이기고 살아야되니까

그러나 전쟁의 승자는 따로 있다.


추억도 따로 있다.누구와의

모두 자기에게 중요할 뿐이다.자기는


그게 사람의 인생이고 생이라는 것이고,나라는 것이고 한편이라는 것이다.


인생은 이렇게 돌아간다.어떤 사람이 머리만 생각하고 몸이 느릴때

나는 그때 내가 잘못했던걸 사죄해야지 영향력도 주면서 하고 그일들을 끄집어내어

방송했을때 자기는 감정의 소통과 이해와 받아주고 잘풀리는 드라마를 예상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오히려 그렇게 생각지도 않았던걸 끄집어내어 괜히 열받고 화나는

선동을 하게한 역활이 되어버리고 일이 예상했던 대로 안되고 매장당하거나

원하는 대로 마무리가 되지 않고 결말난다.

반면에 행동이 빠르고 능숙하게 관계를 잘풀어나가는 외교스타일의 인간이

쉽게 풀리고 원하는대로 될 가능성이 높다.

인생전반에서 그런게 나타나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테면 전자는 생각만 많아서

40,50대에 처음 생각하는 일을 하게 되는 일도 있다.

후자는 행동이 빠르므로 바로 즉각적으로 배우고 쌓아서 추억이 풍부하고

빠르게 성공한다.


인간이란 이런 것이다.극복이 정답이다.

어떻게 극복하느냐 그건 능력이다.

생존능력.

사슴이 사자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야생에서 생존하듯.그게 진리이다.


사자에 관한 야생 다큐멘 터리를 보고 깨달은게 있다. 사자는 얼룩 물소를 물어죽이며

가만히 기다리거나 밤까지 숨통을 끊지 않고 고통속에 괴롭히며 남겨두며 살을 뜯어

먹는다.좀더 싱싱한 쾌락때문인지 열받는 스트레스를 푸는건지.사냥 힘들었던

감정상한 자존심 때문인지.그런데 어쨌건 사자는 무리지어 사냥을 하고 그자체가 생존이고

삶이다. 특히 어릴때부터 엄마와 장난치며 사냥기술을 익힌다.

그리고 그 초원내에서 사냥을 하고 그런 물형대로 겁을 주고 왕같은 직책으로

군림하게 된다. 인간세상도 비슷한 측면이 있는데 무서워 보여야 무서운 것이고

그게 사자이고 사냥하여 잡아먹는게 사람과 인지와 야생공간속에서 그러는 관계가

구조상 참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사자로 살건 양으로 살건 한평생인데 뭐가 그리

인간은 조금 다르므로 술수와 전쟁력의 영역이 넓어졌고 노력만이 정답이다.

(사자도 늪지대에서는 힘드니까 정석대로 물어죽이고 초원에선 잔인하게 살려두며

괴롭히다가 여유만만하게 장난치며 지루함풀이로 고통을 주며 즐기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며 뜯어먹이고놀고 중간에쉬며 새끼들에게 가르치고 여유만만 재미로 찢고 살발라서고문하며

죽인다.)


사자들은 물소를 아무런 흔들림없이 주식으로 먹고 생활로 살아가는데 그런 물소를 산채로

뜯어먹는 것에 주저하거나 마음이 흔들리면 그냥 단지 약한 것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런건 상대적이고 단지 초식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어설픈 제도와 문자 때문에

질서유지때문에 금지할뿐 사실은 고기니까 잡아먹어도 된다.

그리고 자기의 영역이 있는데 그걸 보고 사람이 자기의 영역에 침범한 새끼를 시비걸고

주인행세하는 심리와 비슷하다고 느꼈다.자기가 돌아가니는 반경내에서 그러고 인맥없고

그런놈을 시비걸어서 죽이고 발르는 것과 비슷한 고릴라나 침팬지같은.

첨보는 놈이나 비슷한 놈이나 자기류나 (그런데 혼자다니거나 약하거나 찌질해보이는

모자라거나 재수없는-보이는게 동물같은 힘의 시야:본능뇌중심의 파탄시야)

찌질해보이는데 센척하거나 자기 바운드리에 들어오면 시비걸어 괴롭히거나 죽인다.

건드려보고 어떻게 나오나 이길 방법은 아마 인맥?집단? 혹은 정말 싸움잘해서 열외로

다 굽신거릴정도로 위험한 (여자말고 대량학살 방랑검객이나 무사시)

연쇄살인자나 시라소니?

영역싸움 일진들이나 힘으로 자기영역인양 착각하여 구는 것이다.동네가 자기것이고

술집가가 자기것이고 유흥가에 서열이 있고 자기것이라고 착각한다.막상 법적으론

자기들 소유가 아니지만 꼭 주인같이 건덜대며 쓰다가 즐기고 다누리고 맘대로 하고

외상까지 하다가 늙는 것이다.


1990년대에 태어나서 자란 인간의 정신 형성 영역을 통찰하고 스캔해보았다.스스로가 그런 사람이

되어서 그렇게 인식해봤는데 가수들 옛날가수들 그게 뭐지하고 비웃고 그게 아니라고 그런 낄낄대는

정신영역이 형성 뭔도모르는 감각뿐인 그러므로 그런 정신영역에선 그럴 수도 있으므로 그게 틀렸다고

수정해주고 짓밟고 허술한걸 이기고 바르는게 중요하다.그들이 보는 서태지,양파,조용필,김건모에

대한 인식등 80년대생과 다를 것이다 혹은 70년대 생이나 그이전이나 2000년대생이나


오히려 그런 사자 무리를 보니까 약하게 도덕을 따지며 그렇게 사냥을 잘하지 못한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 들었다.강하지 못하고 잘해치우지 못하고 물어뜯고 기술이 좋지 못했던......

그게 사자의 시야이다.

그리고 그런다고 의리가 없는게 아니라 의리도 있고 서로 도우는 그런 사자의 가족이었다......


의식이 어떤 것인가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진다...사냥 기술이나 얻을 수 있는 것들과,

행복과 추억과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과 위험모면까지도......뭐가 맞는지는 최후의 생존이

결정하는 것아닐까 부당하거나 억울한 꼴은 당하지 말아야지 살면서 햇빛도 못누리는게 인생인가

그러므로 강하게 사냥잘하고 얻을 것 얻고 삭막한 싸늘한 세상에서 굶지는 말아야지

학대받거나 부당대우받거나 개꼴당하거나 망신은 당하지 말아야지 적어도...늙어죽을때까지

그것도 좆도 아닌 좆꼴리는 새끼..짐승들에게


사자는 하마를 둘러싸서 물어죽이려고 그러는 것이다. 하마가 동료사자를 물어죽였다고

개지랄하지만 그건 아무런 명분도 없고 단지 싸우다가 죽은 그런 룰이다. 말하자면 그냥

아무것도 없이 싸워서 물어죽이면 끝인 그런 살상의 법칙인 것이다.

그리고 강한 코뿔소는 트럭에 받치는 충격이 있기에 함부로 못건드리고 하마나 약한 물소를

공격한다.

그리고 사자 서열에서도 강한게 끝이므로 물어뜯고 싸우면 더 강한 놈이 모든걸 부당해도

나머지는 죽어지내고 부당함을 당해야 한다.

그리고 서열에게 반항하면 무리에서 쫓겨난다.

그게 사자이므로 아무것도 없고 단지 필요한건 힘과 실력일 뿐인 것이다.

혼자라면 나머지 모두를 제압할 만한 강인함과 실력 이게 법칙이고 이게 정당함이다.


사람 죽는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다만 관계 맺은 사람들만 마음 아플뿐,

결국엔 사자가 사냥 당하는거나 어미물소나 사슴이 슬퍼서 맴도는거나 피차일반 아닐까.

결국엔 이기는 놈이 살아남는 감성으론 잔인하나 물리법칙인 자연법칙인 세상.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그냥 본능으로 답이 나온다.감이 오고 그렇게 살아야 겠다고

매순간 다짐해본다.내가 슬퍼하지 않고 내가 지켜주지 않으면 누가 지키리요

다만 관계맺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증오하고 아끼고 소중하고(남에겐 쓰레기,

나에게는 지극정성 보물 금은보화 소중한자-그걸 못깨닫고 같은 편을 막하는 또라이와

개새끼는 죽어야 한다.사는 법도 모르고 세상도 모르고 통찰도 못하고 본능도 없으니까.

살가치 없는 잉여 쓰레기 동료X 같이살아갈 가치X, 단지 파멸을 부르는 비열 잉여쓰레기

불량 계산적 꼰대 범생이-단지 재수없는 뭣도아니고 생존이유없는 마치

세상어떻게 사는지 모르는(행복과 추억없이 세상구조나 자기자신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세뇌당해 중독당해 범생이 권력이 행복인줄 착각하고 하찮은 기분에 가짜승리감 숫자로나오는

가짜행복감 중년에 꽃피는 주제에 겨우 중년에 다 시들고 행복도 안느껴질때 겨우 얻는

세상살줄 모르는 젊음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게 행복인줄 세상살줄 모르는 세뇌된범생이

느린초식거북코끼리...통찰0 바보들처럼)정치인 범생이들같이 나대는게 닭살돋는 멋도모르는

범생이들-유전자)복수할 뿐이다.


잔인한 행동을 하고 외모지상이 되는데엔 아무런 이유가 없을 수가 있다.단지 이유가 있다면

DNA생존과 심리이다.


'둔하다' 코끼리 '거북이' 둔감해서 폭력감수성낮고 주먹,본능이강하고싸움력은 있고,힘으로 싸움

(병신 병림픽 본능대로 어쩌면 현실이란 반은 세렝게티에 장점이 될수 있는 본능적 생존 행동.......

먼저 시비를 걸고 도와주지 않으니까 그게 맞고 경험확인 뒤질때까지 경찰은 약하게 제제하고

손놓고 방치,...나타나지 않음 경험으로 배우고 확인함 현실세상에서)


사자로써 임장할때와 사자로써 싸울때 사자를 초월하여 임장하여 통찰할 때의 차이성

부당성을 많이 겪은 초식동물은 더이상 사자를 대할때 정당성이나 체면을 따지지 않는다.......

개긴다는 이유만으로 많이 당해왔고 부당하게 괴롭힘을 겪어왔기때문에 더이상 지킬걸 지킬 이유가

없고 애초에 사자형님이 아닌-스스로가 자각하건 못하건 착각하건 안하건(세뇌에 의한 본능억제와

교화와 자기 착각이라는 것도 있지만)-초식동물로 봐왔기에 유대가 초식동물 유대가 아닌

은연중에 자기는 사자로 보고 초식동물로 봐서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고 호시탐탐 빈틈을 노리고

우스우면 헛점을 보이면 습격하려고 준비하고 생긴모드로 있다.사자가 되면 좋겠건만

그게 잘 변하지 않고 온전히 사자의 본성대로 안느껴지기에 초식동물로 보고 은연중에 느끼고

약하다고-'초식동물'이란 개념은 없어도 그냥보면 (외관상에) 그런 느낌을 받는다-

약점노리고 초식느낌에 각인이 박혀서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때때로 괴롭히고 삥뜯으려고 틈과 초식성을 느끼며 노리고 있다.

인간관계가 아닌 사자와 초식동물 짱과 좆밥의 관계로 보고서.약한 느낌 초식느낌 아래느낌

사회적 지위를 떠나서 자기들세계의 남자힘의 본능서열의 밑느낌...

저절로 그렇게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본능행동으로 그런 선천 성향으로서.그러나 후천영향으로

세뇌되어 스스로를 착각하고 양이된 사자처럼 그렇게 변화할 수 있긴하다.스스로를 착각하고

인간이라고 정에굶주려서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초식동물처럼 그렇다고 믿고 약하다고 믿고

그렇게 살고 경험,사건등에 임장에 코끼리 밧줄매듯이 믿음, 최면(이중세뇌,자각오류 들..)

되어서 언제 본성이 나올지모르나 사자가 아닌 인간이기에 가능한 상황이자 변화,

교화이다.사자도 가능하고 짐승도 가능하고 변화가 가능하다 장기적이 되면 형성이

달라진다 오랜 기간 임장과 착각에 따른 세뇌는 브레인 와싱 새로운 인간 회로로 형성

시킨다.

자기가 사자임에 초식동물로 느껴지는 약한놈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자기 나름의 부당한

상황,그리고 굴복못한다는 본능의 감정이 분노의 시작이고 물과 기름처럼 겉도는

증오심의 원천이다.선생과 불량학생의 관계처럼 영원히 융화될 수 없는.......되기 힘든

자기 사자 사이에선 힘과 제압과 존경과 사냥기술사이의 위아래 이므로 끊임없이 의식,

무의식적으로 그걸 강요하고 자기도 그렇게 평생을 산다.그게 자기 인생 발전에 상당한

힘이자 원동력이 되지만 그게 주변 초식동물의 위협이나 불화의 원인이 된다.

같은 사자나 맹수에게는 장점이지만.떨쳐버리거나 쫓아내는.그러므로 그냥 자기대로

살면 되는데 제도권이나 초식계와 융화없이 얽히는게 문제이다.

둘중에 하나이다.사자가 되든지 초식으로 죽든지.아직은 사자가 편하다.세상은 초식으로

살기엔 너무나 험한 곳이다.어찌돼었건 사자나 독사라도 되어야 한다.그게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고 아니면 도태되고 괴로우므로 차라리 자살이나 거북이가 낫다.

사자도 같은 사자에게 배려심이 있어서 본능대로 비참해지지 않기 위한 처세인지도

모르지만 생각해주고 의리가 있기 때문이다.그들끼리는 재미로 의리로 추억으로

행복으로 지내고 놀다 서열속에 굳건히다지며 간다.......


우두머리 사자가 오면 경의를 표하고 뒤로 물러서서 나대지 않거나 사냥에 계속 실패하면

우두머리 사자를 애처롭게 불러 도움을 요청하는 등에........

정의리관계그런사자속에도그들만의드라마틱과로망스가있다.서열의 존경감과 복종과

나름 그들사이의 매력과 귀여움과 모정자정 까지도.......(사자가 못되는게 병신이고

못누리고 그냥 끝나고 잡아먹히게 태어난게 오류이고 잘못이다.모두가 사자가 되어야

한다지만 그게 아니고, 나만 사자가 되면 된다.띠껍지 않게 잘먹히게 완벽하게 오류없이......

사자를 연구하는 -잡아먹히지 않는-인간 동료 밀렵꾼류 정도? 신위의 신,우두머리의 아버지,하늘님,

신위의 신 통치자 보스의 의탁자 무당이 모시는 천상의 신.. 정도)


외모지상주의나 그런 부당함이 틀렸다고 이미지나 명분이 맞다고 주장할 수 있는건

인간 뿐이다. '너희가 틀렸다. 이게 맞다.' 이런 식으로 자기 판에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생명체는 생각하는 도덕적 인간 뿐이다.다만 인간이 사자보다도 생각이 더 떨어질 수가 있다

사자는 전략에 특화되어 타고난 인간보다 조직관리,

사냥,전투적인 머리와 생식에 관해서 서열얻기등에 잘쓰는 생물중에 하나이다.


뭐 어떻게 살건 상관없지만 잘헤쳐나가고 잘싸우면 그걸로 된 것아닌가.누릴 것 다누리고

추억속에 시간은 가고 금방 70이다.도대체 100년동안 얼마나 길다고 생각하는가?그 시간들이.....

그런 것이다.지금시작해라.누릴거 다누리고.즐기고 추억속에 얻을 수 있을 때 얻어라 십년이

지나도 못가지는못건지는 수가 있다 그러므로 될때 하고 최대한 끌어올리고 피크를 누리고

젊음을 즐기고 추억속에 두루두루 관계를 잘맺고 살아가면 어느덧 중년 50이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마누라도 늙고 돈도 모으로 사업도 하고 놀러도 다니고 여행다니다 보면 어느덧

시간은 다 가고 빨리가서 시간이모자라고 하루빨리...다쓰고 뭐한 것도 없이 1년후딱

지나고 초등학교가다보면 몇마디하다보면 놀다보면 하루가 가고 몇달이금세가서 되어보니

어느덧 100살이 된다 죽기싫어도 죽어야 하는 노인과 늙은 상황...........


(머리카락으로 얼굴윤곽을)가려서라도 100년만 버티면 된다.

실제로 버티는 시간은 얼마 안된다 20년~삼십몇년정도

젊을때 버티고 할거다하고 누리고 늙어가면 중년 아저씨이다...


지구가 맨틀로 이루어져 있지만 중요한건 의미있는건 땅밟고 사는 그런 보이는 시공간이듯이

인간도 패션도 외모도 기분,심리도 마찬가지이다 거기서 잘하고 승리해서 조절하고

누려나가면--(젊음은 가고)---어느덧 70이고 80이고 100살에 죽는다.


20년만 하자 뭐든지 깡이든 사자이든


세뇌도 10년만 버티면 된다. 그때 잠깐해서 배우자로 만들고 개인의 명예나 체면이나 배려나

여러복잡한 양심성의 대없는 감정은 단지 물소에게나 존재하는 얄팍한 심리일 뿐이다.(누구나 가지는

특히 도덕적인 약한자들만-그래봤자 무시당하는 무능력자무매력 얼큰이 비호감일 뿐인데.)

그러므로 10년만 매력을 설득하여 최면을 걸면 생식과 결혼에 성공한다.

딱 10년만 세뇌와 마법의 달인이 되자.심리와 주워먹는 하이에나와 사자의.........


양심X 안면몰수 어차피 그런것 그리고 늙어간다 쪽팔림은 잠깐 자기성장은 오래

무조건 한다 뛰어들어야 발달한다 그렇게 가자 그게 맞는 사냥성공의 길이다 안면몰수 철면피


(한정된 시간에 생식에 성공해야하고 그게 목적 양심, 체면등 다른건 다부수적인 것

일단 하자 안그러면 죽는다 생존의 기로 무조건 가자 세뇌든 무소유든 히피사상이든

정신병 상태 정신착란만들고 세뇌와 관계망상을 유발하는 것이든 잠깐 껍데기를

씌우면 인생이 편해진다 아주 많이 영원히 살고 싶을 정도로 천국을 만드는 기술은

가까이에 있다 상대가 정신병이면 괴롭힘과 도전속에도 천국으로 풀릴 수 있다

세뇌당한 자의 받아들임같이 드라마틱하게 그렇게 임장하고 기억 추억으로 눈물나는......-

나중에 밝혀지건 아니건 그건 알바아니다 어쨌건 즐겼고 추억이었잖아.-오즈의 마법사?ㅎㅎ

이세상엔 영원한 최면이나 천국은 없다 바퀴벌레와 본성체의 뒤엉킨 욕망과 착각의 환상과

결국엔 모든게 환상이고 착각이고 마법이고 그 사이에서 착각하여 생식을 하고 관계를 갖고

그때즐기고 찰나를 즐기고 통하고 먹히고 기분좋고 인정받아 들떠 착각하고 휩싸여

그게 진실로 믿고 본능적 시야로 그정도 일차 수준에 갇혀 평생을

살아가는 저능, 동물성 적인 바보들일 뿐이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버리고 다른걸 찾아라 세상은 넓고 기회는 많다 영원한 이상형은 없다

다만 안맺어지면 그건 이상형이 아니다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이미지와 형질이 존재할 뿐

실수하고 안목없는 것


드넓은 세상에서 한명이라도 건지려면 분발해야 한다 단하나라도 시간이 모자란다 5년

목숨을 걸자 이게 모든 것이다 여행시작 추억(,행복이라고 부르는 느끼는 것들 마법)과.......


인간은 그게 끝이다. 안개...바다(물안개)...뜬구름 같은.....왔다가는 소풍 잠깐 여행잘했다.....


..........(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 구름 같은.......기왕놀것 잘놀아야 한다

편하게 여행잘하고 추억속에 강가한강평온한...자전거....속에 늙어가야 한다)


어차피 한평생 살거 잘살아야 겠지...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누릴거다누리고...평온한 추억속에

풍경속에 자전거타고....행복하게......끝까지가자....지구끝대....으로....


"어차피 한평생 사는데 그렇게 살면 안되자나..." 일어나 달려가 무시해 사자가 돼.......


다 무시하자...그냥 가자...개깡으로 잘되게


시비걸면 자전거 타고 차타고 트랙터 타고 혹은 그냥 무시하고 비행기...악마와 사자가 되어서........


맨틀이 움직일 큰 핵폭탄을 폭발하는데 지구 멸망에 한 평생을 바치고 연구할 수도 있지만.

전세계 지진


사자가 되느냐 양이되느냐 노력과 생존방식의 갭성 간극이란.


인간관계 보통 약한 느낌은 안맞다 그리고 그런 얄팍한 계산도(상대가 또라이일 수도 있고 그런 경우가

많지만)

직접 겪어보고 콘트롤하는 그런 (심리의 그런 상의) 감을 찾아야 한다


저년은 하는데 나는 왜 못해 맞다 주제도 모르고 깝치는 결정내는건 전투력인데 치매인가

항상 옳은 판단은 못하는 인간의 두뇌 그냥 가는 것이다 결정하는건 결과이니까 법을 조롱하는게

사자이고 사자인간이고 법을 만들고 발르고 움직이는 것도 사자이고 그런식의 생존이다.


전쟁을 왜해야 하냐고 묻는 새끼한테 지진은 왜나고 바람은 왜불고 태양은 왜 있고 생물은

왜 있냐고 왜 잡아먹히면 죽느냐고 물으면 된다.아직은 그런게 생존이고 대통령이고 뭐고

재벌이고 노숙자안되려면 연애고 골인이고 다그렇게 해서 되는거니까.


지구속은 용암으로 들끓고 있다.맨틀과 핵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부동산도 의미 없다는건

인간을 초월하면 다 의미없다는 것과 비슷한 일이라고 본다.

실제로 의미가 없는게 아니라 100년간 살아있는 동안에는 다 의미 있는 일이다. 다만 이런

통찰로 살아있는 동안에 누리자고 그런 주의로 가는 것이 더 맞는 인생살이의 비결아닐까.

젊을때 놀자 젊을때즐기자 많이 벌자 추억으로 살자.... 다 같은 말이다.


뱀이든 말이든 뭘로도 살아남는 능력.그런게 되어야 도태안되고 살아남는다.

그걸 어떻게 만드나.가지고 있나.그건 각자의 문제이다.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현실이 말해준다.지금 바로 그것이-눈앞에


계속 전화하고 그 사람과 계속 관계를 맺으면 그런 임장에 그 사람의 지배하에 있다는

착각이 들어 쉽게 행동을 못한다.협박사건이나 그런 사건들

세뇌 임장의 정신상태와 비슷

그런걸 만들어내는 본능과 느낌세계와 그런 정신과 현실의 끌어가는 실력이 중요.


살인이 익숙한 사람은 살인이 재미있다.

(익숙해지고 적응되면 아무렇지도 않고 당연하다.

그리고 아직 초보심리나 우습다고 알고 비웃을 수 있다.)

그런데 그게 매번 그런게 아닐 수 있으므로 그런 사람으로 유지보전이 되어야 한다.

(사람마다 그런 상태가 되었다가 자기도 모르게 안그런 상태의 생활로 되기도 하는데

이걸 유지하고-그래서 통계적으로 그런 인간의 발전수가 적은 것이다.-

발전되도록 붙잡는 것이 바로 훈련이다.최영의같이)

그게 세뇌와 훈련이고

일종의 일갈이고 정진이고 수련이고 훈련이고 생활이다.인생그자체 그렇게 사는 것

살아가는 것 인간 그자체 형성까지


당연히 목표에대한만번의반복과 수련 마음다잡기 자기수련등 모든게 다포함된다.

최영의,격투가의 수련법같이.문제는 그걸 하느냐 마느냐이다.그렇게 하면 극기가 되는 것이고

못하면 영원히 도태되고 이루지 못한다.


과학대로라면 인간과 원숭이 사이의 중간종은 도태가 되고 적자생존된 것이 현재의 인간이다.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단계는 원숭이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었기에 생존이 힘들어서 완전히

지금과 (원하는 쾌락과 평화의 오아시스같은 상태와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같은 인간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른다.


막상 멘토라는 자들이 마케팅으로 뜨고 단지 믿게하는 것이다 있어보여서 되게 느껴지고

그런 이미지를 팔아먹는 리더쉽과 교주적인 심리전이자 이미지 처세이다. 실력의 유무보다는

심리전으로 실력이 있다고 믿게끔 하는 것이다.어차피 그 실체에 대해선 누구도 모른다

신의 존재나 사후세계문제....처럼.


남이 보기엔 안좋지만 자기가 하기엔 행복하다.

남을 위해서 하는건 미련한 어리석은 짓이다.뭐든 자기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해야 한다.


뱀도 아니고 사슴도 아니면 생존하기 힘들어진다-내부모순으로-차라리 뱀이되든지

(사자로 진화하면 자식을 낳고 너무 오랜기간이 걸리므로 당대에 잘살기위해서 늙기전에)

사슴이 되는게 낫다.다른 사슴이나 뱀과 떨어지거나 그보다 못하겠지만.

아니면 뱀사슴으로 살아가든지.

이게 인간과 현실 모든 것에도 적용이 된다.때론 개+독수리 혹은 사자+뱀

같은 휼륭한 전쟁체가 탄생되기도 하지만.


누구를 싫어하거나 외면하고 무시하는건 그 분위기상 웃고 떠드는 것 같이 그럴 수 없는 분위기나

우습게 잘할 수 있는건 그걸 잘할 수 있는 싸이코패스이기 못느끼게 무시하는 인격이기 때문이 아닐까.


심리나 내면이 이름따라가는 경우가 참 많다.직업이나 사는방식이나 인생방식이나 생활방식까지

그렇게 귀결되고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흘러가고 따라가고(정신이 아무리 강해도 최면이나

기인테리어를 무시못한다.보고자란 환경이나 모든 생각과 내면과 무의식 작용을 전부다

조절하고 콘트롤하고 매순간 검열하는 사람은 적으니까 너무 힘드니까 무의식 흐름 작용도

있는 것이고 깊은 내면의 진심도 있는 것이다.)

나중엔 그렇게 되고 은연중에 그런 가치관으로 내면화되어

계속불러서 최면이 되어 암시로 살아가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이름보다 더 중요한건 다른 보고 듣고 자라는 자기나 형성되는 것이 아닐까.


컴퓨터 배경화면 조차도 무시 못하는게 그것에 따라서 자기도 모르게 뇌의 주파수가

바뀌어서 행복을 추구하거나 아름답게 되거나 선화되거나 드라마틱해지기도 한다.


그런 사소한 모든 것과 환경이 최면이고 암시가 되어 무의식을 관장하고 움직이고 흘러가고

이루게 된다.


자기가 약해지거나 암시적이거나 굳은 의지로 안살면 더 그렇게 될 수가 있는데 그런 굳은

의지조차도 그런 암시의 영향으로 바뀌거나 감동으로 바뀌거나 선생말은 재수없는데

다른건 다르게 보이고 해서 그런 감동이나 책한권이나 영화하나나 영화만개나 맹모삼천지교

환경이 그렇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반대로 그 모든 환경을 자기 식대로 다바꾸고 둔감화하여 그렇게 안되고 오히려 반대로

극복하고 다르게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가 예전에 카메라 찍는 인간이 잘찍는다고 그냥 놓아버리듯이 찍었는데 정확히 포착한걸

보고 따라했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그런 습관이 들었는데 그게 싸울때는 절대 안통하겠지만

카메라에는 그냥 누르는것 뿐이니 통하나보다.어쨌건 잘못배운게 있고 무의식 적으로 따라하는 것

잘하는 의도적인게 있는데 항상 자기를 점검하고 그런 잘못된걸 고치는 습관과 형식이 필요하다.

검산을 하듯이 그런 체계의 형식의 습관으로 자기를 점검하고 고쳐야 한다.차점검 하듯이...


반감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오해 그런 심리전 의도적으로 조절하여 유발하고 종합적으로

이미지 전이나 그런게 되야 한다.


어차피 통합은 그런 가치관이나 세계관을 중심으로 현실에서 통하는 전략 전술로 하는 것이고

자신이 수행자가 되는 것이고 그런걸 조절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미 세상통치나 전쟁수행의

승리와 멸망,조작을 위한 자유전쟁의 시작이다.


니는 돈 아무리 처벌어도 멸치대가리 같은게 없다 좆도 없다 세뇌 좌절


전에 앞에서 그새끼가 저앞에서 가래침을 콰악~~뱉었는데도 쳐다보지 않고 깔깔대자

그 두명쪽으로 바로앞에서 고개돌리고 뱉어서 옷에 튀었는지 울었던 그런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가 있었다 학생인지 옷차림도 보수적이었는데 그런꼴을 당하고 가만있어야 하는.....


짐승의 정신 도덕적 정신에선 이해안되고 못느끼는 다시 짐승의 정신이 되면 이해되고 당연한

결국은 서로 누가이기고 누가지냐 같은 싸움같은성격의약한자는먹히는싸워서이긴자만살아남는

악마지옥의 제로섬게임


결벽증이나 드러워서 남자하고 안자는 그런 여자도 있다 정신적인 문제로 반대로 결벽이긴하나

남자나 깨끗하게 생긴 남자는 괜찮다는 식으로 문란하거나 다른걸로 인식하거나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그런걸 알고 파악하고 촉이나 능력으로 통찰로insight........

인식 인지력으로 감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기때 손가락에 아포토시스가 일어나야 손가락이 되듯이

죽는 세포처럼 뇌기능에도 죽어야 하는 것들이 있다.그래야 온전한 한사람으로 분화되게 된다.

그건 사람마다 다르고 축구를 전혀 못하는 과학자처럼 비합리적인 일들을 만든다.

(아무래도 건강한 과학자가 강도나 거리의 위협을 더잘피하게 되고 법에 해박한 축구선수가

법의식을 가지고 범죄를 안하고 저질러도 빠져나가거나 인생전반 생존에 유익하고 도움될 수가 있으므로

어차피 망가지고 멸망해야할 존재들이지만.지구의 기생충들)

그건 감성이 될 수도 있는데 분무를 빼면 더강하게 모아져 나가는 물살처럼 오히려

제거가 되어야 더 좋은 것들이 있는데 이를테면 감성으로 분사되어 찌질하게

별 파괴력없이 나오는 능력들이 감성을 제거하고 나면 아주강한 분노에너지가

되어서 나온다.그런식으로 오히려 제거가 되어야 하는 능력이 있지만 이걸 사람이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없으므로 안써서 도태시키고 특정일만 집중적으로 하는게

그렇게 분화되는데 더 도움을 주고 인간을 완성시켜간다.이를테면 놀이,공부 처럼


뭐든지 할 수 있다.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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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나 웃긴게 딸이나 처잡고 술처먹어 병신된 새끼들이 우습게 본다고 가래뱉고 시비걸어

뭐쓰레기 새끼인지 폐기처분


분위기에 의해서도 심리가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인다.공부만 하는 병신 등신 꼰대 열등생종자

글쎄 훨씬 나으면 되는거 아닌가 우습게 좆쓰레기로 취급 좆찌꺼기로 취급하여 당당히 원하는 것 찾는

능력과 멋있는 배알꼴리는 (시비걸어도개벌레로) 발르는


우와 세다 무섭다 공포 함부로 못하는 -------존경


정감이 있고 친구고 그런 웃기거나 해서 정감이고 불쌍한 그런 느낌이 든다 혼자서 하고 그런게

감정이입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정감있고 웃기고 친구라는 신호 동료거나 같은 과등

자기 몰입 감정이입등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인간의 감정은 어떻게든 변할 수 있다고 당시에 모면하여 나중에 행복과 이상과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 당시에 감정을 해소하려 살인에 집착하고 복수에 집착하는 것보다

더 크기에 그렇게 비열하게 목숨을 보존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중에 얻는 것이 없어도 단지 살기위해서 생존을 위해서 나중에 얻을 목표가 없다면

당시에 살인과 복수로 만족을 얻는 것이다.그러나 그게 또 감옥이라는 혼자 싸울 수 없는

힘때문에 실이 더 크기에 그렇게 나중에 법을 피해 훗날을 기약하고 당시를 넘기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만약에 그때를 모면하는게 나중에 얻을 행복이나 생존 그자체가 아닌 사후세계나

아카식 레코드(아카샤의 기록)를 위한 것이라면? 정념계와 육체계가 정말 나누어져 있다면?(두뇌처럼)

그게 진실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문제는 그걸 왜 지금 깨닫고 그렇게 살 수 있게 되었느냐이다.

윤회때문일 수도 업때문일 수도 있겠으나 자유와 비선택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그렇게 되었느냐?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아무도 모른다.중요한건 지금 앞에 검증된 진실은 결코 그런식의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트랜스에선 존재할 수 있겠지만 그리고 그런 인정은 교단내부에서나

자기의 양심밖에 인정해주고 납득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사명이나 종교적인 신념때문에 참고 나중에 만족을 얻겠다는 그런 차원의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비진실이거나 행복을 역행한다면? 그자체가 나중의 행복을 위해 자기만의 추구와

만족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진실일 수도 있다.그렇다면 진정한 승자가 되는 것이고.사후세계까지.

그가 예수나 인내했던게 맞았던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인 의미에서 현실에서 맞춘 주파수를 벗어난 행복하지 않은 만족과 쾌감,희열

자기가 옳았다는 그런 추구의 성취의 기쁨-기분을 느끼는게 현실에서 행복한 것보다 무엇이 더

낳을까 싶다.나같으면 불행한 성취(그러나 진실이고 고차원)보다는 행복한 현실(인간의 삶과

놔구조에 꼭맞는 일치 주파수)을 택하겠다.

실제로 신을 찬양했을때보다 신을 위한 삶을 살았을때보다 인간적으로 살았을때가 훨씬 행복했고

보람된 삶이었기 때문이다.

신을 위한 삶은 무미 건조하고 불행했으나 인간으로서의 삶은 현실에서 행복하고 풍성했다.

그러면 된것 아닌가? 인간구조이니말이다.신을 섬기면 분명히 행복과 멀어진다.근본 기분이

찌질해지기 때문이다.(누구나)

인생의 초점을 어디에 맞추느냐에따라서 저울이 달라지겠지만 인간의 기분과 행복이란

중요한 문제이다.그것 때문에 산다고 할만큼-마약과 직결된 인간 삶의 이유 생존과

살아있는 이유 살고있는 생존의 이유의 냄새인 행복 그자체의 문제이다.

안그러면 사는 이유가 없다고 할정도로 중요한 냄새이다.

아카샤의 기록보다는 증명확인가능한 진화론이 더 진리에 가깝다.

그러나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이세상 그자체가 물질로 기록된다는 아이디어는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

사실 모든 인간은 자기가 이렇게 왜 존재하고 이런 구조로 살아가는지를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도대체 왜그런지를 아무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정념계와 아카식 레코드의 구조는 차원으로 사후세계에 실재하는가?

그게 있다고 믿건 없다고 믿건 중요한건 눈앞에 군사들의 칼날에 죽지 않고 살아남으며 행복과

추억을 쌓아가는 이생이 더 중요한건 아닐까?아무리 검증불가능한 사후세계에 매달린 다 하더라도

그런 의미가 바뀌진 않기 때문이다.

사후세계때문에 이생의 행복이나 만족이나 꿈을 이루는 것이나 일을 포기하진 않는다.

그게 인간 구조에 적합하고-인간은 그렇게 행복과 생존과 매력과 이성선택을 느끼도록 만들어(진화)졌다.

세뇌가 아닌선천,본능뇌DNA구조 적자생존이지만 인간공통

사후세계때문에 바뀌지도 않기때문이다.스테이크를 포기하고 수도승이 되진 않는다.

만약에 정말 사후세계가 있고 아카식레코드가 실존한다고 하더라도 이생의 모든건 허락되는 실존이고

연예인의 사기나 연기,그리고 매력으로 선별하는 것과 돈과힘의 원리는 여전하기 때문이다.바뀌지 않는다.

그러므로 현실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 제일 도의 실현에 근접한게 아닐까 싶다.


전엔 목숨을 걸고 지키던게 너무 그런게 많아지니까 별다른 그다지 그런 중요성이 사라져서

여유로 흔하게 여기고 가치없게 여기지만 그 와중에도 진심으로 그랬던건 끝까지 지키고 남는다.

추억이나 그렇게 즐겁지 않았었어도 애절한 하나뿐인 미치는 추억으로


심리학 적으로 같은 것도 다르게 인식할 수 있다 긍정/부정으로


심리학보단 현실이 상상이 실제 현실 실전 훈련이 더 알게 해주고 깨닫게 해주고 느끼게 해주는

행복을 알게 하는 이를테면 혼자 적을땐 아무나~ 그랬지만


실제로 연애를 해보면 이미지나 매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깨닫고 느끼게 해준다

매력이나 자기와 맞는 것이나 그런 추억이나 정신적인 것들이 무지 중요하고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해보면 아는 그런 것들 화면과는 다른 정신적인 것이 무지 중요하다 사귀어 보면

실제로 해보면 많이 다르다 현실과 화면과 그래서 적기보단 상상이 좋고 상상보단 실전 훈련

이미지 실전현실이 마음으로 거리 돌아다니고 사귀어보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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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팔자,미화, 영화화, 자기행복.자기인생.


어떻게 드라마틱해도 심리로 귀결되는 이 개같은 세상의 답답한 본성.진심을 나누어도

진정으로 진심이 안되는.역사적으로 어떤 성공도 없는.진화는 깜깜하고 여전히 짐승 인간은 안되고.

차라리 죽는게 편하지 않을까.아무것도 잊지 않고 그냥 사라지는 왜태어났나 인간이란 무엇인가

쾌락주의 외모반응.필요에 의한 이용가치.그러고 살아가는 버러지들,짐승.그냥 죽고 싶다.편하게.

다른 놈이 태어나건 말건.연탄가스로 편하게 죽어 가고 싶다.사라지고 당하는


짐승에게 찢긴 인간.


자연도태자. 비인간적 세상.

나누고 싶었으나 나누지 못했었던 운명.


자기의 즐김을 만회하기 위한 잘해주는 짐승의 어리석은 일말의 정 심리.


차라리 다잊고 복잡하면 감정으로 하는게 능력으로 풀고 돈과힘과얼굴과 인상,인맥.. 으로 다해결되는

세상사처럼 더 맞지 않을까.진리에 근접하지 않을까 이런 정신분열적 망상적 안드로메다의 진리가 아닌.


막대함이 어리석음에서 올 수도 있고 무지에서 올수도 있고 알고 할 수도 있고 독하게

공격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중요한건 본능이란 것이고 심리란 것이다.


정말 이세상은 신의 영화판일까? 그보다는 바퀴벌레의 놀이터-생존산물이라는쪽에 더 가깝다.

어쨌든 나는 도의실현자이고 완성자이다.


'이렇게 하면 잘된다'하는 도.예전에 여자대하는걸 알려주었던 그런.

아이키우는 것과.

예수신자들은 더 친절하고 더 일찍열어야 한다. 도

맛있는 음식을 맛보는 도

무엇인가

이게바로 도이다 진화 감동

잘되는

주먹만 쓰는게 더행복했다지만 그때 여자다루는걸 몰랐다

나중엔 모든걸 다잘할 수 있게되었다 전쟁과 능숙해져서

그러나 왕이나 회장이 되는건 따로 있었다 그게 도와 능숙했으니까

그래 그러자 이게 맞는것이다 전쟁 능숙한 도 세계를 가지고 전쟁에서 이기게 만들었던 전략능숙숙달도전쟁체


하는법 잘되는법

잘하는법 잘이루는잘풀리게되는


TIP

오늘 어떤 오타쿠 같은 무리를 보았다.

그런데 오타쿠 같은게 머리를 깎고 연예인처럼 하는데

왠지 그냥 거부감이나고 비도덕적인 똘똘 뭉친 느낌에 재수가 없어서 꺼리는 그런 인상이였다.

그리고 자기에 대한 소설을 쓰면서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헤어지고 자기가 이렇게 되었다고

학교를 그만두고 다시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을 갔다고 (놀았다는 식으로) 자랑스러운 식으로 말을 하는데

그 모습을 보니 역겹고 멋있거나 마음이 가는게 아니라 '그냥 단지 망가졌던 모습이구나.'

말하자면 일진이나 놀았다는게 아니라-남자의 로망이어서 그런식으로 말을 했던 것 같은데 행동하고-

그냥 모범생이 망가져서 재수없는 이도저도아닌 그런 꼴이 되었거나

오타쿠나 왕따가 왕따를 당하다가 비판하고 재수없는 그런 그냥 단순히 망가진-오히려 일진들은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삐까뻔쩍하게 즐기며 잘나가고 사교를 하며 잘살아가고 있는데

그런 모습이구나.그런걸 깨달았다.그런 인생과 드라마에는 생긴게 절대적이고 배역이 모든 것이구나.

오히려 그런 인상에는 아주 좋은 집안에서 재벌2세라고 그래도 호감을 가질까말까한 그런 인상이였는데.

아무런 명분도 없고 자아성도 없어서 연예인도 못되고 정치도 못되는.막상 그런 새끼들이 하면

지지하는건 아주 착하거나 바르게 자란 이성으로 보는 평화주의자들일텐데.

이도저도 아닌 샛길로 구렁텅이에 처박혀서 폐차장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들은 그게 감정이 격하고 심리적으로 당연하다고 남을 깔보며 자기들이 이렇게 된데는 이유가 있다고

멋있는척 나름멋부리고 나쁜 남자인척(위악적으로) 마구 살지만

그게 전혀 멋있지도 않고 영향력도 없으며 놀 수 있는 것도 아니고(여자가 전혀 없다-인기나;그보다

더못생기고 멋안부린 인간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비호감이라고)

사회적으로 지지를 얻거나 정치적인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특출난 힘이나 전략이나 전쟁이나 사상을 실현하는걸-히피나 종교같이-수행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일진들이 보고 비웃고 재수없다고 조롱하는 그런 상황이다.그리고 일반인들도 외모로 잠시 진실한척

위장하며 노래하는 것을 보고 잠시 동정심에 지지를 보냈다가 그들의 말하는 재수없음과 싸이코패스인척

연기하고 나대는 것을 보고 입맛을 버려서 재수없다고 다시 등을 돌린다.아무리 싸이코패스가 되고 싶어도

될 수가 없고 되어봤자 별다른 유혹력이 없는 단지 정상품에서 망가진 쓰레기일 뿐이다.

완전 돌았거나 일진으로 빠져서 그런 모양으로 태어난 것도 아닌.

아무리해도 될 수가 없는.차라리 공부를 성실하게 해서 자리를 얻었으면 더욱더 원하는 것들을 하고

공격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사회의 공격에 그냥 무너진 망가진 정상인,평범인일 뿐인데.

그걸 보고 깨닫는게 많았다. 무너지지 않고 꿋꿋이 자기갈길만 갔으면 권력성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냥 자기의 충동이나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남자의 로망을 이기지 못하고 기분따라 사는 것 같았다.

그끝은 파멸이고 시궁창구렁텅이였는데.

그렇게 원하는대로 여자끼고 환타지로 가출무리에 끼고 재미있게 풀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오타쿠

남자들의 시궁창적인 판타지였는데.

집이나 컴퓨터나 게임하는거나 별반 다를게 없는.

그러므로 사람은 자기의 본능적 욕구나 드라마에 휘둘리지 말고 사회에서 어떻게하면 더 유리한걸

얻어낼 수 있을까 자기가 어떻게 풀릴까를 항상 고려하여 염두해두고 행동해야 한다.

정말 비도덕적이라면 도덕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그러나 정말 속이 약하면 겉으로 위악을 한다.

소득이 없이 시궁창인 이도저도 아닌 인간이고 만약에 전쟁을 못한다면 평생 시궁창과 방구석에서

인생안풀린다고 한탄을 하면서 세월을 보내고 아무것도 못한채로 늙어죽게 된다.공무원밖에 못하는

꼰대가 시장에서 생선을 손질한다면 맨날 불평불만에 손님은 재수없다고 지지를 안하고 파리날리는

가게와 금방 문을 닫을 것이다.잘안되고.

그런 인생을 반복하는데 그걸 알고 자기길을 늦게라도 가는게 낫지만 그걸 못하고 평생 모르고

술담배로 망가지고 늙어서 후회하는 그런 병신들이 있다.

심지어 전과가 있어도 제도권에서 살아남는 인간들이 많다.그런게 진짜 싸이코패스이지

전과있는척 위장하고 겁주려고 찌질거리는건 위악일 뿐이다.

'그건 니사정이고 어쨌건 재수없잖아.'이게 인간사와 우주를 관통하는 원리이다.

오히려 세상의 부당이 있어도 잘살아남았다는 듯이 처세하는 정치인이 더 독사이고 악자이다.

거기에서 넘어지면 그냥 망가진 평범인간일 뿐이다.독사나 맹수로 진화하는건 정말 조폭이나

사기꾼이되는 것이다.

진짜 독사는 '니들이 그랬으니까 내가 이렇게 된 것이다.니들 더러운 본성을 안다.' 이런

쓰잘데기없는 철학적 도덕적 판단이 없이-오히려 이런게 반감이나 비호감을 사므로-

오히려 남한테 호감을 사며 기본적으로 남들이 잘대해줘서 불만이 없는 상태에서도 단지

사냥감으로 삼아서 만족하기 위해서 저지르고 법에 안걸리게 영악하게 사냥한다.

그런데 어설픈 새끼들이 악한척하고 사회에 반감품고 적의를 가지면 그게 참 재수가 없고

범생이가 반항스럽게 굴듯 재수없고 띠꺼운 그런 양상이 나타난다.그래서 오히려 더 비호감을 사고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갈것을 피해를 준자가 범생이라도 띠껍다고 밟고 없애고 제거하려고

평생 불이익을 산다.그게 세상의 원리인데 중요한건 세상에대한 공방과 싸움에 초점을 맞추었을때

오히려 호감을 사고 유인하여 사냥하고 행복한기분에서 즐기며 인기얻으며 지지받고

사는 진짜 독사가 유리하지 불만가진 범생이나 왕따나 오타쿠가 유리할 턱이 없다.

말하자면 진짜 독사는 연예인이나 양아치처럼 나쁜걸 과시를 하든 현모양처인척을 하든

어쨌건 호감을 사고 원하는대로 요리를하고 이용해먹고 배를 채우고 아무도 모르는 새에

시체를 제거하고 누구도 알아채지 못한다.그러나 단지 망가진 평범한 정상인은 그러지도

못하고 미움과 공격에(그냥 재수없고 띠껍고 약하고 만만하니까 이유없이 길에 지나다니기만

해도 갈굴라고 동물적으로 누구나 시비를 건다)적의만 품고 아무것도 못하고 고립되어

죽어간다.이게 패턴이다.

그러므로 불만이 있다면 살아남으려면 진짜독사가 되어야지 어설프게 굴면 죽도밥도 아니고

뭣도 못한다는 것이다.진짜 독사는 필요에 의해서 평소에 뱀의 위엄을 과시하다가

갑자기 성스러운 옷을 입을 수가 있다.

그러나 단지 망가진 정상인은 기능이 없기에 그런 일을 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속는쪽에

당하면서 불만만 품고 당하다가 늙어서시간가서 죽는다.

이건 영향력도 없고 이미지도 재수없고 사냥력도없고 그냥 망가진 부품에다 능력없는

이도저도 아닌(찌질이,오타쿠등 망가진 평범인,당한 일반인등) 병신이다.

그래서 재수도 없고 제압도 못하고 그게 겉으로 다 나오니까 인간들이 보고 열만받지

진짜 독사는 눈빛이건 생김새건 능력으로 제압하여 꼼짝못하게 하고 모르는 사이에-혼을 뺏긴사이에

우왕좌왕 호감가게 평가하고 마음을 주거나 겁을 집어먹고 얼어붙어 마비된 사이에 독이들어간사이에

움직이지못하는-잡아먹어(여자를 취하든지 남자를 제거하든지 자기맘대로 하고싶은대로하여)없앤다.

진짜 독사와 재수없는 망가진 사냥력,제압력없는 일반인들의 차이인데

(대다수가 그렇다.그렇게 자란다.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환경에서 진짜 독사가 잉태되고 나타난다.

적당히 비도덕적으로 악한 일반인들사이에서 제대로 악한 독사가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선한자나 도덕된자가 힘이없다면 언제나 피해자가 되고 먹잇감이 된다.중세부터 현대까지

그걸 못깨닫는자가 항상 궁극된최후의 피해자가 된다.가장 먼저당하고 가장처절하게찢어져당하고)

마음이 없다.는건 그런 것이다.니들이 그래서 이렇게 되었으니 책임져.하고 능력도 없으면서

설치는게 아니고 이렇게 속이니까 엿먹이니까 재밌네. 하는 것이다.

그리고 병신들 먹이로 당해봐라 맛있겠다.이지 세상사는게 힘들어 죽고싶다.는 아닌 것이다.

왜사는지 모르겠다.가 아니고 잡은 먹잇감이 맛있게 발라먹고 평생 다음에 또사냥했으면 좋겠다.이다.

마음이 없으므로 고통도 느껴지지 않으므로 오히려 더즐겁게 멋부리며 놀고 활개치며

갈구며 망치고 살아간다.

진짜 독사는 자기가 조금이라도 갇혀있고 답답한 상황이면 남을 모두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밖에서 해결한다.그러나 나약하고 맘약한 인간은 자기가 답답해도 더 상처받기 싫어서

집안에만 갇혀있으면서 자기를 죽여가고 나중에 더큰 불이익이나 도태와 자기파탄과

(소울메이트,친지에게서까지의)왕따를 겪는다.

진짜 속으로부터 독한 인간은 남이 모두 죽는건 즐기지만 조금이라도 자기가 갇혀있거나

답답한건 견디지 못하고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한이 있더라도 더 활개치고 갈구고

시비걸고 싸우며 다닌다.

인간의 마음이 없고 잘느낌이 오지 않아서 심리적 상처란게 안오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어렸을때의 상처가 역으로 그런 상황을 만든경우도 있지만 어쨌건 원인이야 어떻게 되었건

그렇게 오랜시간 살아서 그렇게 태어났든지 상처를 받지 않고 시선에 굴하기는 커녕 쳐다보지도

못하게 먼저시비걸고 공격하는 얼음같고 독사같은 마음과 독사같은 전투력과 맹수같은 이빨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중요한건 어쨌건 독사가 되고 전투체가되고 싸움을 잘하고 이겨

자유롭게 다니고 원하는대로 행복하게 편하게 살면 되는 것이다.

과거에 조폭이 길거리를 장악했을때도 못그랬던걸 민주시민이 그런다는 것 자체가 웃기다.

그런 세상물정 모르는 놈들에겐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건 전투의 힘에서 온다.그힘은 독사와 발톱이다.뱀같이 지혜롭고 독사같이 간악한 마음.

그러나 태아고기를 먹는 양의탈을 쓴 늑대.)

지난번 가래침을 한번 크게 당했다고 앞골목으로 지나다니질 않는 어떤놈같이

이런게 크긴 크나보다.집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여 굶어죽은 개나

집안에 들어가질 못하고 밖에서만 살다가 새벽에 안마주치고 들어가는 아들처럼.

그런 의도이다.집밖에 나오지말라고.죽으라고.눈앞에서 사라지라고.맛없고 못생겼으니까.재수없다고.

죽이라고.죽인다고.

겁주는것이다.

고립되니까 우습게 보고 여겨지는 것이다.특히 망가진 당한 왕따가 집안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 처럼.반항하고 밖에나가서 하진 못하고 맞을까봐.

방안으로 쫓겨서 불행해지다가 가족,친구에게 피해주고 더고립되어 완전가서 죽는 것이다.

그때 그를 괴롭힌 자들은 즐거운 기분에 낭만에 거리를 걸으며 활개치고 여자를 끼고

클럽에 있다.자유롭게 바람을 쐬고 여행을 다니고 행복하게 다니면서 결혼도 하고.

애초에 도덕과 사상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아닌 힘과 전쟁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다.

인간구조자체가.인간의 생겨먹은 본능의 잉태자체가.예수도 그래서 죽었다.

그래서 신은 없고 기독교가 호구라는 것이다.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양아치나 사기꾼들처럼.조폭이나 마피아나 무당이나 모델들처럼.

그런 어설픈게 아니라 정말로 독하게 인간을 벗어나 거미나 포식자,덫을 놓은 자기 바운드리

독사나 개미지옥같이 사냥을 하는 박자가 있다.이미 그렇게 많이 했었고 살고있는.

그런건 아니다.좆밥이지.정말 독사나 거미같은포식자가 되려면 그런건 절대 무조건 아니고

이미 걸리지 않는 수백건의 사기와 악행과 그럴듯한 얼굴에 희생먹이들의(사기나 행위에 당한 덫에 걸린

토끼,사슴들 여자들)재산을 가지고 있었어야 한다.

-원하는게 돈과 권력과 여자와 재산이었으므로-

은혜로워보이고 정말 착하고 종교심이 투철한 착해보이면서 예쁘고 빈틈없어 보이는 모델급의

여자의 인상을 본적이 있다.

분명 교회다니고 신앙심이 투철한 여자일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제로 교회에

다니고 신앙이 있었던건 맞으나 술집에 남자끼고 많이 노는 성경험이 많은 여자였다.

그러므로 그런식의 것이 사회의 전투에서 유리하지 그반대는 오히려 착해보이고 성실해보이는게 낫다.

특히 매력의 포인트는 상반된 분위기의 매력이나 상반이 아니라

그 초점은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의 인간인지 아닌지이지 상반이 아니다.

말하자면 '저 사람은 누굴까'를 유발 시키는 그런 인상이지

상반이라든지 착한듯하고 나쁜듯하고 가 아니다.오히려 은혜롭고 착한 끌리는 현모양처의 인상인데

알수없는 신비감과 놀것같은 섹시함이 있는 그런것이다.

사실 알고 보면 두가지 성격을 다가지고 있든지 화장으로 인한 착각이든지 많이 놀았던 여자이든지

혹은 착한 인상으로 태어났는데 즐기고 낭만적인게 강했을뿐 원래결국은 노는 그런 것이였을 그런게

많다.말하자면 착해보이는 독사이다.

혹은 착해보이게 화장한 독사나 필요에 의해서 현모양처와 여성적이라는 양의탈을 쓴것이다.


어쨌건 그런 이미지는 중요하다.대인에서.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원한다면,그런 식의 처세는 독이 된다.

그래서 차리리 신비감을 유발하는 처세가 중요한데 명분전은 언제나 중요한 것이다.

외모나 학벌등 모든게 최악인 경우에 명분하나로만 지지층을 끌어모으고 당선 되는 정치인이나

검사의 자리가 있다.


영화나 연예인이 '이렇게 하면 좋다' '이렇게 하면 행복하다' 그런걸 알려주는 오만함과

자신들이 무당이라도 된듯한 착각을 하는 경우를 가끔 보는데 나는 그런 TV나 영화로 인해서

기분은 좋았을지 몰라도 여흥으로 행복했던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유사한 감정일 뿐

다만 일상에서 행복했고 차라리 풍경이나 TV,영화로 제작되지 않는 그런 것이 더 행복하고

감동이다.그런 주류문화의 오만함을 버려야 할 것이다.단지 장사를 위한 상품일 뿐인 것을.


본능과 감정의 세계는 이렇다. 띠꺼우면 거슬린다. 또한 이인자가 으스대면 재수없어서

깐다. 보통은 짱은 막해도 되는데 부하는 맞추어야 한다. 이게 불합리이고 질서이다.

특히 생김새나 첨보는놈에게도 그래서 부당하고 동물이라고 하는 것이다.복종요구하고

이미지대로 서열 싸움안하면 보통인간관계는남자들의사회생활의유치한


예를 들어 여자가 그럴때 여자가 이쁘면 그냥 괜찮고 띠꺼우면 감정나면 막하고 죽이고

여자는 보통 서열이 아래기에 막하고 열받고 자기는 여자에게 기침해도 되는데 여자가

그러면 빡돈다.맞담배든지.그러므로 그런 심리가 있고 서열이 아래인데 그런 복잡한 이미지와

인상과 맞물려 합세해 그런 결과적으로 그렇게 띠꺼움이나고 서열을 정리하려고 강하게도 하고

공포감을 주기도 하고 어쨌건 아랫놈은 띠껍게 그러면 안되는데 윗놈은 막해도 된다는 동물적인

불합리한 불공평한 힘의 언뜻 사람의 룰로는 이해가 안되는 짐승의 본능적인 자연의 야생

동물감정에따른 부당한 언뜻 규칙성도 없는 되는대로 되라는 억울한 희생의 막가는 서열법칙이다.


짐승이 인도적인 여자의 외모를 느낄때 혹은 인도적인 인간이 인도적인 외모의 인상의 여자를 느낄때

당연히 두뇌반응이 다르다.스스로 느끼는 정신분위기와 적응의 문제는 아니고 원래 그렇다.


둔감하건 안둔감하건 도파민은 그렇고 오히려 과학을 몰랐을때 더 성질내고 지랄하게 된다.

자기를 조절하고 항상 최상이어야 불만없이 충족하고 누리고 늙어가게 된다.여유감에 더지랄하거나

변태쾌락이나 매너리즘이나 경험,...임장,...경험내용 조루,발기부전 등은 다른 문제이고~~~~~~


진짜 행복은 자기가 사는 자기가 살아나가는 그런 인생이 아닐까. DNS.......


평소에 생활하가고 진짜 그런 인간이 되어야 한다.전쟁이베인


신비하고 알수없으면서 강하고 대단한(특별한 사람이 되려면 권력적으로 효과나 이펙트를 얻으려면

인기가 있거나 남다르게 잘풀리거나 지지를 얻거나 무시안당하고 인덕얻거나 중심인물이되거나

효과가 있거나 그런쪽에서 원하는대로 풀리거나 지목,표를많이받거나 인간관계가 대단하거나

회장이 되거나 하려면)


남자나 여자나 정치인이나 건달이나.


엄청 비참했던 것은 외모만 보고 짐승이나 벌레나 사람취급도 안하는 여자한테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이러가다가 욕먹고 막대하고 부당하게 그러다가 나쁘게 소문 나는 것이다. 의외로 이런 부당한

비공정한 좆같은 일이 많이 일어난다.


신경생리학적으로 그냥 하고자하면 되는 경우가 많다.눈빛이건 인상이건 강함이건 전투체이건 아무런

상관없이 하고자하면 의지가 나오고 대단하게 발달하고 그쪽으로 발달하여 승리하게 되는 그런

구조와 시스템이다.생체공학이 원래 그렇게 생겼으므로 그렇게 하면 된다-원래 그런 것,

그렇게 간편하게 되게 만들어졌으므로 그렇게 하면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되어 심리전이건 뭐건

전쟁을 잘 수행하고 이기고 뭐든지 바르고 승리할 수가 있게된다.그냥 하고자하면 일어나는 일이다

강하게 빡시?대차게 그냥 그렇게 하려고 되려고 무조건 하면 된다 그냥나오는구조걍(그냥)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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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새끼가 '만만하면 눈깔아야지' 그런 말을 했다. 그런데 왜 눈을 깔아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생각해낸 이유가 '맞으니까.' 싸움에는 자신 있었기에 금방 이해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가 경찰이었기 때문에 길에서도 편하게 살아서.결국 주먹때문이라 동물의 세계와

평생 그렇게 살바에얀 공부하지말고 싸움만 하거나 경호업이나 보안업을 하는게 어떨까.

그조차도 생각하지 못하고 따르고 본능으로 사는 도태


'사람마다 인격이 있고 인권이 있는데 왜 눈을 깔고 복종해야 하나.' 말은 맞다.

그러나 동물들은 아마도 그런 수치심과 부당함을 막으려고 더 주먹을 날리고 힘으로 해결하려 할 것이다.

그것이 길거리의 법칙 아닐까.언젠간 해결될 길거리와 인간의 짐승성이지만.아직까진 무력으로 살아

남아야 한다.범죄가 있는 한.그래서 호신이 필요하고 과학이 필요한 것 아닐까.그런 인간을 도태시키는

사회분위기도 중요할텐데 여전히 생존력이고 전쟁이고 어떤식으로든 힘과 무력으로 지탱하는 세상이다.


판단력이 없다가 남들이 그러니까 기준이 잡히기도 한다.성추행,성희롱같이 잘못된건줄알고

아니면 혹은 그냥 사자행동


나는 어렸을적 마음에 안드는 인간의 업적을 평가절하하는게 그런 또라이들만 그러는 줄 알았다.

그러나 커서 인터넷을 하게 되니까 대부분의 인간들이 그랬다.그게 본능의 심리였다.

한 사람이 아니라 대부분이 그렇다면 본능 심리체계 환경에 따른 뇌반응에 인간 공통의 회로적인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닐까.그걸 신이 만들었다는건 신이 없다는 반증이 되는 것은 아닐까.

신이 만들었다면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설마 그걸 극복하라고 그렇게 만들었다는 블랙 코미디가 있을까.

세상이 무너지는 근간이나 앞뒤 안가리고 외모로 판단하고 보이는대로 막하는

오해로 인한 자살의 근본 이유가 되는데.그보단 진화에 따른 결함과 매력논리가 더 설득력있지 않을까.

그런 매력적인 유전자를 살아남게 해서 번식시킨다는.정의는 없고 공의는 없다.불쌍한 본능 심리는

있으나 대다수는 매력과 외모와 생존과 호감을 선택하고 그렇게 세상과 역사는 이루어져 왔다.

거대한 물줄기 처럼.그게 인간과 생물이다.심리가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준다.아니면 신은

과학자라서 그런 결함없는 인간을 버리고 다시 구원하고 쌩쑈를 하는 노아의 방주같은

실수투성이 우스운 존재일까.적어도 인간을 관할하는 직접적인 상사는 그럴 수도 있겠다.

자기가 왜 생겼는지도 모르는 신일 경우에.그렇다면 책임을 져야하는건 아닐까.인간처럼

그것도 범죄이니까.그런 망친 책임을 인간도 지는데 실수하고 이상한걸 만들은.무책임한게 법일까.

인간보다 못한 신일까.정의도 없는.내가 정의다? 애굽의 장자를 친 정의와 신의 공의.

인간은 원래 벌레이고 그냥 만들고 자기 장난감이고 처분할 존재니까? 그럼 다들따라해라 신처럼

인간 모두를 죽여라.갖고놀고 그게 선이다.신의 정의이고 뜻이고 법이고 선이다.


유혹의 힘-자기의 컨셉은 목숨을 걸고 유지해야 보전 발전되어야 꼭지켜야 끝까지 가져가야 한다.

절대 잊지말고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그포인트와 매력까지 감각 스타일링 연출까지 전부다.

나는 경험상 감성과 마음을 터치하는 교주성 초월자 같은 그런식이 많이 어울린다.지지를 받고

말하자면 공산당이나 민주당지지처럼 혹은 가족이나 사회운동같은 그런식이 많이 간다.

아니면 제대로된 경찰이나 군인이나 추억이나 보헤미안 투사....같은

자기한테 맞는 매력이 최대로 끌어나는 끝까지가는 그런걸 끝까지 유지하여 생명과도같이

가지고 가야만 그 생명력이 무한히 유지가 된다. 그 잘되는 것에서 발전해야지 되도 안되는

최고가 될 수 없는 것에서 잠깐이라도 위장하려다가 개발리고 망하고 다시 원점이고 파괴된다.

그러므로 코드는 어디든 통한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밀고나가야 그것이 상징이 되고 그 사람이

먹히게 되고 그렇게 발전한 것이 지지가 되고 끝까지가서 감성터치와 멋있는 유일한 죽어서도

못잊을 그런 사람이 된다.이쪽으로 끊임없이 갈고 닦아서 거울을 천번보고 그렇게 되어야

정말 그런 사람으로써 나이들기전에 끝장을 보고 매력과 마약과 추억과 안개......를 남기고

하늘로 가게 된다. 거울이가르쳐주고 살아있는 생동의 그런 추억들과 그사람이 알려주고

그렇게 살아숨쉬다가 하늘로 가는.......이미지잡고 그렇게 그 사람과 그렇게 가는 그런 것의 화신.

무한 발전.도인.이땅에 왔다가는 바람같은 구름 물안개같은 메시야 신 그런 종류..그렇게 따르는...

울고싶은...눈물나는...신적인 존재...그런 인상.....안개같은...손에 잡히지 않는 신적인 에너지....

뭐그런....악마....신....투사도인구주,..의신....영혼터치 그런.


이것외에 종교나 심리전같은 그런 무기는 있어야 한다.자기바운드리나 뚜렷한 칼에 그런 것 같은......

안그러면 어떻게 지켜나가고 베고 마음대로 요리하여 발라썰어정돈..채썰어....정렬하며 싸워나갈 것인가


어울리는 먹히는 재수없지 않은 만팔통인......그런게 맞는 것이다 절대 밀리지 않고 꿀리지 않는

거리에서도 살아남는 그런 것...그런처세...그런 인상심리전처세존중받는.....


이것의 달인이 되어야 유혹....돈.....권력도 따라붙고...힘도 있고 발은 펼 수 있고

세상에서 굴을 파고... 소풍가는데 해안당하고 당당하게 여행하다 젊음을 누리고....70

여행가는데 불편없이 행복하고 추억속에 행복하여 다싸워이기고 발르고 힘으로 보호받으며

70평생 여행을 끝마치고 잘누렸다 평생 잘보호받는 영감탱이와 늙어서도 사라잊혀지지 않는

안개로 남고 "(그토록 원하던 꿈에도 나오던 진정 내면이 원하던 잊고 싶지 않은 잃고

싶지 않은 나의 모든 것 내가 살아가는 이유 우리 들만의 그런 mindwave 추억의 단한번뿐인

인생이란 파티...소풍.......)추억"이 되고...... 다들어오지 않을까...


힘을 가진 자만이 생존한다.힘이 없는 자는 죽고.경험으로 안다.간혹 모르는 자는 겪어서 알게 되고.

그래서 신은 없다. 내가 신이라면 그렇게 세상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정의롭게

보다 인간적으로.신은 없다.다만 신이 되고 싶은 원숭이가 있을 뿐이다.진화와 짐승과 신의 중간단계인

인간원숭이.


완벽하지 못하다.허술함이 참 많은 세계이다.그러나 알고 는 있으나 자기조차 허술하다.

완벽함을 향해 가는 허술함이 많은 세계.단지 조금더 허술하고 허술하지 않을 뿐이다.


전에 집에 컴퓨터 수리공을 불렀더니 찌질한 그모습을 보고 흠하면서 기침을 하고 버릇없게

굴어서 그러면 안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남에집에 와서 그러면 안돼죠.' 그랬는데

컴퓨터 수리공이 양아치같이 화내고 '또라이냐? 병신같은게 새끼야 니 길에서 만나면

개좆도 아닌 새끼가 개나대네' 이런식으로 화내고 선이고 뭐고 다 집어던지고 갔다.

본사에 따지고도 안되고 계속 일하고 있는 것 같았다. 자기가 먼저 본능과 현실을

구별못하고 고객이고 뭐고 마인드도 없이 막했으면서 양아치고 범죄자고 자기 세상인줄

알고 막하다가 그런 것인데 그럼 남에집에서 막하고 행패하는걸 찌질하게 생긴대로 말못하고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참고있다가 고객센터에 클레임걸으라는 조언은 너무 비합리적인게 그런 점심시간이나 그런걸

꼭 망쳐야했었는지.자식들 앞에서 개꼴을 보이고.잘잘못을 따지면 한이 없지만 결론은

정치와 심리가 정답이었던 것 같다.권위있고 대단했으면 못그랬을 수도 있고 심리적으로

막하지 못하거나 그런게 있으면 강한게 죽을 것 같이 못그랬을 터인데.

그래도 만만하다고 막했을 수도 있고 싸움도 위아래도 안보이는 개새끼였을 수도 있다.

어쨌건 그런 심리를 박살내려 법과 처벌이 있는 것이고 뭐가 맞는지는 현실적으로 심리나

무력으로 제압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아니면 그냥 가라고 하고 다른 사람 보내달라고 하거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이기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할 것 같다.어떻게 세상이 돌아가는지는

잘알아야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판단보단 사실 어떻게든 원하는대로 풀리고 해안입고 순리대로되고

이기는게 더 중요한데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인격적 관계를 맺어야 할때 자기의 부당했던걸 극복하려고 만회하려고 하는 행위들도 많다.

이를테면 뭐를 해주겠다 형평성을 맞추려고 내면의 양심에 공평의 저울에.


관계를 잘해보려 진심이 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잘해보고 인사좀 하려고 했더니

무시하고 인상만으로 나쁘게 보고 도저히 정이나 관계발전이 안하는 것들이 내가 모르는 척했다고

뭐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대범하게 내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서 관리를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하전이고 자기들은 상전이 아닌 것이다.인간관계는 상호적인 것인데 기본도 모르는 병신들.

그냥 나도 무시하고 꺼질라면 꺼지라고 맘대로 하라고 내버려 두는 것이다.명분을 들이대고

관계를 편하게 자기하고 친하게 유지하려면 자기가 먼저 그러지 말아야 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

아닌가.까먹는게 문제일까.짐승 기본 밑본바탕 인격이 문제일까.그냥 끊으면 그만이다.어차피

내쪽에서는 매달릴 필요없으니까.남아도는데 미친놈병신들


내가느끼기엔 대단하고 둘도없는 사람이였는데 남들이 보기엔 단지 그냥 가난한 서민이었나보다.

인간은 그런 것이다 그걸 벗어나려면 노력하는 수밖에 대우받은게 내적으로 통치하기에 좋은

인식 수단이 된다. 인식 조작 적인 마음의길


대부분 인간은 이런거 안따지고 생각없이 막하고 이미지나 기분대로 한다.

그놈 생각했을때 엉키는 사회적 감정이나 이미지성의 이런 것들.


결론은 상황마다 다르고 때마다 다를 수도 있으나 이미지나 인상에 좌우되고 남아있는

당사자들의 정이나 심리나 생각이나 감정,판단등 그런 것에 좌우되겠지.웃기고 재미있는 인생파노라마


중요한건 진심이고 잘통하고 이미지 좋고 행복하게 손해안보고 입지좋고 원하는대로 움직이고

잘풀리는 것이겠지


너무 순진한게 아닌가 싶다 진심따지는게

할거 다하면 진심이란 말을 까먹게 되고 그냥 하고 잘되고 잘 움직이는게 진심이 되는데


이런걸 따지는 이유도 일말의 정과 감정과 너무 인간적인 관계를 반복해서 맺는 혈육에 대한

동물적 본성적 감성적 정신 뉴런적 컨디션 나쁠때의 착각때문이 아닐까.


그냥 복잡할때는 하고싶은대로 잘되는대로 하는게 정답인 것 같다.뭐든 좋게 입지좋게 결과 좋고

잘먹히게

어느새 진심이니 뭐니 정당이나 판단은 잊게 되고 결과와 일을 잘만드는데 몰입 하게 된다.

중요한건 살아야 하고 행복해야 하고 추억이고 앞으로 아닌가.

쓸데없는 잡념잊고 하다보면 잘만들다가 보면 어느새 모든 걸 다잊고 잘하게 된다 진심으로

입지좋게 이기면서


너무 할시간이 많으니까 쓸데없는 잡념이 드는데 잡념적을 시간에 능력이라도 더 길러라.

그게 살리는 길이다.인생을.행복하게.청산하고.젊을때부터 누리고 70까지 못누린 추억

청산하고 다시하고 하게하고 되갚고


그냥 나에게 잘했을때와 잘했을 때를 기억해서 불쌍하고 단순한 사랑하는 심리에 안아주고

받아줄 수는 있다.그러나 그것도 굳이 필요한 사람과 아닌 사람이 나누어지는 상황이겠지.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사람에게 그래야할 이유가 있을까. 애초에 진심이란게 일어나지

않도록 막했던 동물같은 조건반응체였는데.


진심이란게 일어나고 관계를 잘이어가려고 했으면 그런 식으로 대하고 심리반응하듯이

되도 안하게 막할 이유가 있었을까.아쉬우니까 돌아오고.그런 심리반응을 알고도

그것에 잘해주는 인간이 몇이나 있을까.써먹거나 충족하는데 필요하는게 아니라면.

진짜 사랑하거나 마음에 드는 절친이나 이산가족이 아니라면.좋은 것만 기억하고

해주기엔 이미 심리반응을 너무 잘알고 있고 진심으로 나누고 마음을 터놓을려면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걸 많은 경험으로 알고 있다. 그러기에 그새낀 너무 심리반응적으로

단순하고 조건에 따른 반응적이다.진심으로 착각하는 감성주의.자기가 한건 생각안하고

남만 탓하는 이기심.그런 짐승과 인간관계는 어차피 필요에 의한 관계가 아닐까.

아쉬운 사람이 붙는 것이다.그게 남탓하고 철저하게 심리대로 돌아갔던 너의 그 짐승성에

대한 해답이다.난 너가 싫어. 처음에 날 싫어했으니까.마음을 닫게 만들었으니까.

열렸던 마음도 닫게 만드는 너의 짐승성.친구한테 그래봐라 왕따가 되나 개꼴을 당하나...


결국은 심리이다.


이런걸 따지는 것조차 너무 약하고 감성이 예민하고 명분따지는 도덕적 감수성에

남자답지 못하고 동물이 아니라는 증거이다.왜냐하면 남은 의식도 안하고 상상도 못했던 것이므로

이미지 좋으면 좋게 받아들이고 좋게 생각하고 나쁘면 뭘하든 미워하고 이런 식으로 판단했을 뿐이지

그런 세상에서 진짜 친구나 가족같이 그런건 근본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감성의 장난이 아닐까?

그런 감성을 체험할 수는 있어도 그 조차도 만들어가는 심리가 되고 그래야 그런 경지가 올 수가

있고(서로 진심으로 노력을 하면 되지만)심리속에 첫인상과 비호감과 그런 뒤섞인 감정의

포화속에 그런 사랑이 난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심리속에 그런걸 겪은 것 외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70속에 유일한 연기의 장이라고?


글세다. 진화심리학과 인간심리의 조건 반응성에 대해서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실물로 겪었던

그 싸늘함과 조건 반응행태속에 내가 얻은건 단지 인간관계라는 진짜 속성 뿐이었는데....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조절의 현실이라는 사실.

그리고 진실된 사랑이란건 유니콘처럼 인간이 미화한 부재한 착각이라는 사실.

말하자면 곤충들이 짝짓기할때 진실한 사랑을 느껴야 결속력이 강해지고 자식 버릴 확률이 작아지므로

생성된 자연의 어설픈 심리 장치인데 자연은 그동안 너무나 많은 인간에게 심리의 실수와 장치를

보여왔다.만약에 인간관계에서 그랬다면 매장되고 끊겼을 것이다.다만 그걸 완벽한 마약을 얻기위해

노력했기에 그걸 완성할 수 있었던 거겠지. 어쨌건 그런 기분이나 진심은 실재하고 정말 시간이

끝나고 죽는게 슬플정도로 그런건 존재하게 되고 만약에 그런걸 많이 겪거나 인간심리의 실체를

어렴풋이라도 알게 되면 점점 희석이 되고 나중에 그런걸 느껴도 그걸 떼서 진심이라고 합리화

할 수 있으나 그게 혈육이 아닌 남이 되었을 경우에는 그것도 잊고 쉽게 잊고 떠난다.그러고도

곤충의 짝짓기나 뱀의 짝짓기나 앵무새의 짝짓기나 짐승들의 짝짓기와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추억과 잔상이 남아서?ㅎㅎ 웃기는 소리이다....

다만 혈육때문에 착각했던 혼자만의 상상이었을뿐

마약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개같은 인간이란 생물체 자체의 본능, 나빠서가 아니라 인간자체가 그랬었고 그렇게 심리대로 반응하다가

보니 떠났던 것이었다...

그래서 난 다 1케이스 이외의 인간 심리는 모두 조건과 반응이라는 선에서 보고 진심을 즐기고

사랑을 추억으로 박제하고 재생하며 끊는다.....


진심을 즐기고 누리긴 하지만 그건 사랑일 뿐이고 그 순간을 누리긴 하지만 도대체 뭐가

진심이고 뭐가 사랑일까?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가? 앵무새인가? 만들어 노력해야 얻어지는

진심의 사랑...그러나 그조차도 하자가 있는데...


인간이란 세계자체의 오류...지구의 오류...인간의 본능 시스템 자체의 오류...그리고 사랑이란

진심이란 망상의 감동의 착각:과학적으로 볼때 그러나 여전히 진심을 느끼고 있고 감동이고

울려고 그러고 이사실을 잊을때 죽을까봐 겁난다.....


답은 각자가 아는 것이 아닐까....영혼으로


그 사람은 나에게 그렇게 대하고 일반적인 조건 반응을 해도 진심이 떨어질 순 있어도

그걸 알았건 몰랐건 조건반응이라는 사실을 그 사람에게서만큼은 진심이 사라지지 않으나

까먹거나 이성은 여전히 양가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하나 깊은 곳의 감정이나 추억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눈물이 나온다.....


옛날엔 도덕적으로 정당하게 하지 못한것이 부끄러운 일이고 무능력자라고 여겼다.

그러나 세상을 다겪고 다 알게 된 지금은 도덕적으로 정당하게 성실하게 하는 것이

바보이고 능력이 없는 괄시받는 병신짓의 대상이라고 여겨진다. 인간 근본구조가

그런 면이 있는데 어떻건 속이지 못하고 정당하게 하는 자는 어떤 식으로든 바보이다.

무능력자이다.뭐든 속이고 부당하게 얻어내야 그것이 능력이고 세상에 대해

근본구조를 근거로 실력인 것이다.인간은 어떻게든 정신이나 생각이 바뀔 수가 있다.

중요한건 그런 능력이 있느냐 할 수 있느냐,없느냐 하는 것이 아닐까.

정당 부당은 캐캐묵은 사전의 이야기이다. 다만 할 수 있는것은 실현가능성과

능력과 얻어내는 것과 70되기전의 인생일 것이다.


부당,정당에 사로잡혀 평생을 허비하는 것 만큼이나 어리석은 꼰대병신삥뜯기는(김하늘같은-먹이,왕따)

바보호구가 또있을까.


인간 바퀴벌레의 근본구조를 이해하면 도저히 성실하게 노력할 마음이 싹 사라진다.성실함에따른

감동이란 도덕의 승리란 다이놀핀을 느끼기 위해서라면 성실하게 하겠지만.

그러므로 하는 자가 하는 것이고 심리를 초월하여 할 수 있는자가 하는 것이다.그게 인간위의 인간이고

도인이고 도의 실현이고 사는법이다.정도,도리,이것이 도,도의 승리.


과거의 것은 진심이고 현재의 타인에겐 진심이 아니고 앞으로도 진심이 아니나

진심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이건 각자의 몫이고 생이다......어떻게 살건 알바아니고

있는대로 되건 말건 자기 몫이고 자기 행복이고 추억이고 자기 인생이다.....결론은 -


그 사람은 진심이고 이사람은 아니고 그때도 그랬고 내가 바뀔 수도 있고 내가 바뀌기전에도

어쨌건 무의식은 그 사람 하나에 대해서만은 그렇게 눈물이 나오고 슬프고 헤어지기 싫어서 미치는 마음

이 있다. 나중에 그렇게 안되게 되었건 되게 되었건 아무것도 몰랐을때 결속된 운명의 갈고리란 강력한

것일까.


여자들이 보기에도 남자가 뭐 있다 싶으면 그렇게 느끼는 그런 이미지 때문에 쟤뭐지? 그러고 보게

된다. 진짜 그런 이미지라면 필이 선호, 사귀거나


여자가 보는 부분이 많이 다를 수가 있다. 남자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 보완이나

물론 당연히 진심으로 해야 되는 절차이고 활동이고 일련의 everything something 이고, 마법이다.


진심이 안일어나는데 진심어린 관계를 맺을 순 없지 않은가? 진심어린 관계를 맺었던 적은

나는 태어나서 단 한경우, 단한사람에게서 였다.


완벽하리만치 서로를 사랑했고 조심하고 존중하고 진심이 오갔던 뭔말을 해도 이해가 되었던

그런 영적인 혈육.


이기는 자가 이긴다.가르치는 자가 가르친다.허술함이 많은 세상과 인간이다.여기서 살아남는자가 남는다.


옛날 80,90 할배할매 들은 클럽이 뭔지도 모르고 늙고 여기까지 왔다.

다른 놈들이 어떻게 살건 어떤 인생으로 채워졌건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자기들 나름의 행복한 인생을 가진다.

프랑스 건국 초기에는 프랑스 거리에서 부녀자를 강간하는 일이 잦았다.주로 양아치 무리나 어른의 무리들이.

(법이 뚜렷이 해결해주지도 못하였고)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은 지금 핫팬츠를 입고 놀러다니며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하고 마약속에 즐긴다.


이런걸 볼때 분명히 그런걸 못가진 인간은 불만이 있는게 당연하다.

묻지마 살인처럼.

과거에 태어난게 아니고 현재에도 태어났지만.

아울러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시키는게 아닌 제압을 시켰다면 보다 삶이 개인에게 있어선 더 행복하지나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공부해서 돈을 많이 버는건 좋지만 거리를 못돌아다니는 행복은 돈이나

기초생활 이상의 금전과 맞바꿀 수 없을 정도로 값진 행복과 주요원천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혼자있으면 우울감과 자살감이 증가한다.

그걸 해결하는 유일한 해결책은 친구를 사귀고 노는 것인데

그걸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면 다른건 없고 그냥 개인에겐 불행하게 살다가 죽게되는 것이고 그걸 해결하면 해결이 되는 것이고

자기의 인생을 되찾는 것이다.

여전히 타인에겐 괴롭히지 않거나 피해주지 않는 의미밖에 없다.세상은 여전히 그렇게 돌아간다.


좀더 혼자 있게 몸을 사리도록 태어날 순 있지만 평생 그렇게 살게되면 불행해진다.

그걸 어떤식으로든 극복하는게 좋은데 거미집이나 심해포식어의 생존방식이나

개미지옥이나 고래의 생존방식 따위이다.

물론 그런 식으로 살아남은 왕들이나 예언자나 요직이나 마피아들도 있다.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승화시키는게 편하다.이를테면 무지막지한 보호 막을 가진다든지

무술에만 일임하여 창시자로 일가를 이룬다든지 하는.


주먹을 부르는 만만한 인상 특정 이미지.


성인들의 오락 정치.웃기는 세상.그렇게 돌아가는 세상과 관리자 모드.여전히 바퀴벌레 세상이고

정당성은 없다.


좌절되면 다른 것 하겠지.모범생을 포기하고 양아치가 되는 20대 인간들처럼.


이 세상은 쓰레기이다.틀렸다.아무도 돼지 울음 소리를 듣지 않는다.사자가 되어 모두를

잡아먹고 눈앞에 습격당해 살해당하고 피해입을 때까지.


맞다. 객관적으로 보면 인격이 거리의 세상의 짐승들에 의해서 그냥 파괴가 된 것이다.

인격적인 학자가 세상의 짐승물을 잘 모르고 당하듯.


세상은 언제나 현실적이고

현실을 잘살기 위해선 끄적이는 것보다 독해지는게 주먹을 한번 더 휘두르는게 중요하다.


어쨌건 자기 인생이다.

자기가 느끼는 피부의 그것이 행복인데

그걸 못가지고 그냥 끝난다면 그냥 그런 것이다.

그걸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모든걸 극복하고 거리에서 직접 느끼고 살아남는 수밖에 없다.

그런 능력을 가지는게 행복으로 치닫는 유일한 길이고 모든 것이다.


막대한 돈보다도 더 중요한건 거리를 걷는 추억의 행복이다.

통계를 보면 사실 기본생활 이상의 돈이 행복지수를 높여주거나 남보다 특출나게 행복감을

전달해주진 않는다.리조트를 개발하더라도(리조트에 놀러가서 추억을 남기는것보다 더주진 않는다는 것이다.)


그자체를 못하게되는건 큰 불행이다.돈을 벌기보단 강해지는 쪽이 행복해질 것이다.이런 경우에는.

말하자면 때론 돈이 많은 것 보다 매력이 있고 힘이 있게 생기고 실제로 완력이 강하고

명성(평판)이 좋은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이다.

그런 본성이 남아서-중세의 마녀사냥 안당하고 마녀사냥은 주로 동떨어져 혼자사는 사람들이 당하였다-

그런 형질이나 처세와 마음을 줬다폈다 하는 인상과 말빨을 돈보다 더 쳐주는 것인가보다.

보통 그런 인간은 강도도 많이 안당했고

마녀사냥이나 그와 연관된 여자들에대한 강간이나 폭력이나 집단 매도나 고문도 덜했으니까.


지금 잘되고 잘풀린다고 계속 그렇게 하는게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것일 수가 있다.

이를테면 말잘듣고 일잘된다고 다 잘되는게 아니라 내부의 불만이나 반란의 씨앗을 키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그모든걸 잘보고 깨닫고 들여다보고 알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모든게 잘풀리게 미래에도 잘되고 다음에도 잘되고 반작용도 없는 백전백승,

필승의 전략이다.모든걸 다아는 지혜 하나의 틈도 허용치 않는 완전 백전 필승 모든 궤멸


권력을 쉽게 얻고.

직접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똑같이 굴어도 누구는 권력을 얻고 누구는 얻지 못한다.그이유는

감정때문인데 누구는 따르게 되고 누구는 거부하기 때문이다.그건 그냥 구체적인 장면을 보면

알게 된다.

따르는 사람과 따르지 않는 사람,그리고 그 인상과 느낌,기분,감정,공간등이라는 것은.


자기하고싶은 것 하면서 사는게 제일이다.아울러 거리에서 살아남는 치명적인 독과 전갈이 되는 것

그게 행복감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최소한 피해는 당하지 않게.세상물정 모르는 인간들의 조언을

듣지말고 실물에서 느낀 조언이 맞는 것이다.그게 살려주고 기한번 못펴고 살다가 죽게되는

공무원인생이 아닌 보다 더 행복한 다채로운 인생을 살다가 가게 될 것이다.


지금 잘되는 그것이 진리이다.그걸 몰입하고 그걸로 다뚫고 행복과 제압과 전쟁과 기타모든것까지 뚫는 것이다.

인생자체를 뚫고 하늘과 지옥을 뚫는다.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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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가 길거리의 시비나 나에 대한 모욕을 무시하려고 그냥 '인간의 본성이지.

짐승적인 반응 아무것도 아닌 것 그냥 무시하자.' 이런 식으로 무시를 하니까

정말 아무것도 안들어오고 시비가 우습게 여겨지고 비웃고 평온한 나날이 이어졌다.

물론 안그런 인간들에게는 당연히 존중과 배려가 있었다. 그런데 짐승적인 행위로

무시당하던 놈들이 더 격렬하게 반응하거나 지인중에도 나에대한 띠꺼움을 표시했다.

그런 짐승적인 행위에 대해 무시하고 반응하지 않는게 잘못된 것인가? 그럼 시비를 받아주고

싸워야 하나?

참 우스운 일이다. 가스총이나 호신무기로 처리하면 안되는 일인가? 왕따가 되거나

불이익이 나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받아주는게 더 이상하고 우습게 보인다고 외모로만 판단하고 시비를 걸고

약자를 짓밟으려는게 더 비열하고 안좋은 일 아니냔 말이다.

문제는 이런 이성이 안통한다는 것에 있다. 그런 짐승들은.

그러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무시하고 교도소에 가두면 될 일이다.

어차피 인간관계를 잘되고 죽을때까지 그런 놈들과 인간관계 맺거나 섞일일은 없으니까.

충분히 강하고 싸움도 잘한다. 인맥도 충분하고 직업적인 성취도 있고 인기도 있고

잘헤쳐나간다. 그런데 왜 그런 개잡소리 길가 개들하고 싸워서 잃어야 하나?

그냥 가스총이나 호신무기로도 간단히 처리가 되고 무엇보다 법에 어긋나서

준법의식 없는 개들을 그냥 교도소에 잡아넣고 편하게 살면 될 것을.

보복이 무서워서 구속을 안시킬까?

그들 입장에선 재수없겠지만 내입장에선 행복하다.애초에 호구로보고 날 그렇게 대했으니까.

그게 바로 최종승리이다.짐승들에겐 짐승들의 법이 진리이다.

그런다고 내가 처세나 정치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오히려 그들보다 더잘해서 회장까지 선출이

되었다.

그런데 도대체 무엇이 더 필요하고 개가 무서워서 하찮은 남자의 거친 로망을 따라야 하나?

그렇게 살아보았더니 재미가 없고 후줄근한 지저분한 추잡한 다운된 기분의 인생이었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행복한 생활과 편안함을 포기하고 그렇게 살아야 할까?

마피아나 조폭의 법이 미래에도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오산이다.

중세에도 경찰이 있었고 왕이 그런식으로 되진 않았다.

다만 남자의 짐승적 본성이고 거친 하찮은 양아치에 대한 동경이고 로망일 뿐이지.

그렇게 평생 늙어가는걸 보니 하찮고 우스웠다.그러나 그걸 깨닫지 못하고 늙어간다.

깨달은 자가 다행이다. 더행복해질 수 있으니까.그런 양아치를 피해.내가 하고싶은걸

추구하면서.

어떤게 제일 현명한건지는 현실의 결과가 증명해준다.

싸움인지 무시인지는-물론 싸울 수도 있겠지.다만 법을 피해서 싸워야 한다.


그런 짐승들은 이성이나 법이 아무리 합리적 논리를 가지고 있어도 본능이 납득을 안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자연히 도태되게 만들어야 한다.사회의 불이익으로.

다행히 과학시대.호신무기로 처리가능.

요즘은 그렇게 짐승같이 해결하고 살고 갈구는 시대가 아니란걸 보여줘야 한다.


도덕적인 인상이어도 좋아할 수가 있고 비도덕적이어도 좋아할 수 있지만

둘다 매력으로 끌려야 하고 멋있어야 한다.그러나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하는 명분이 있는 경우는

도덕 쪽이다.검사가 재수없게 생겨도 시민운동할 수 없듯이(자기한테 유리한게 정답 잘되고)


그걸 몰랐기 때문에 못했던게 아마도 운일까.그리고 그걸 가르치거나 알게해서 깨닫게 하는건 자유이고.

(운적인 측면도 있고 휩쓸릴 수도 있지만 운vs자유? 그러나 결국 승리자는 무한 자유이다.)


아주 외모가 매력인데 기분을 못낼 수가 있고 기분은 행복은 낼 수 있는데

외모나 다른게 좀 떨어질 수는 있다.양쪽다 절대적인 승자는 없다.


주먹의 룰대로라면 절대 형님이 될 수 없는 본능의 룰이라면 인간이 절대적인 지지나

대중의 인기로 상위에 랭크되어 형님대접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인간의 본능이나 이미지나 처세상 절대 선배나 윗자리가 아님에도.

그러나 그렇게 돌아가는 판도의 시스템이니 그럴 수가 있는 것이고 상위에 갈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먹하나 못쥐는 목사가 종교단체의 수장이 될 수 있듯이.(깡패든 뭐든 밑에서 떠받들고

따라야 한다.)그러나 언제나 맞는건 그곳은 그곳마다 그런 절대적인 전쟁의 룰이 있다.

그것을 벗어나면 아무리 종교라도 살아남지 못하고 존경을 잃고 자리를 유지하고 높아지지 못한다.


배우나 정치가들=이미지의 개념? 그러나 매력이나 유전자 조합의 개념이라는 것은 반대한다.

언제나 기획사의 교묘한 세뇌에 따른 유행으로 결정되어졌고 아무리 다수 인기라도

역사를 통틀어 볼때 결코 더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한테 맞는 따르게 만들고 표를 찍게만드는 처세와 인상이 있다.

자기 진심의 본래 모습을 잘 활용하라는 것은 꾸민 모습은 유지해야 하고

자기의 본래 모습이 잘 우러나온다면 거기에 반응하여 따르는 사람들이 또 있기 때문이다.

자기 원래 매력이 비호감 최악이라면 하지 말아야 하지만.

그리고 다른 사람을 움직일 때도 그렇게 하면 사람을 따르게 할 수 있겠나 하는

기분 상하는 그런게 안되는 때도 있다.느낌이나 어조나 어울리는 것이나 권력을 얻게 하는 것이나

'이건 내모습이 아니지 않나.'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해서 권력에 의의를 두는 사람도 있다.

진짜 자기 모습대로 했을때 단점이라면 안하는 것이 좋고 진짜 자기를 바꾸어서 장점이 되는게 좋다.

잘못되었다면 바꾸는게 좋고 그게 이득이 된다면 더더욱 그렇게 해야하고 싫어도 장사를 해야하고

직장을 다녀야 하듯이 그러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게 참 중요하다.긍정적으로 그렇게 행동을 수정하고 이렇게 하는게

좋다. 잘된다.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그런게 사람을 바꾸거나 보좌하는데 참 중요하다.조언이나


내가 이론대로 했다면 바로 회장이나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중요한건 현실이고 바꾸는 것이고

그렇게 계속하는 것이고 능력이 생겨서 달라지는 것이다.계속 관리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존나 웃긴 얘기를 하자면 전에 '여자는 예의 발라야한다.' '왜' '여자는 맞기 때문이다.'

'띠껍게 굴면 안된다.' 예를들어 여자가 예의바르고 함부로 하지않고 예의발라야 하는 것이나

약자가 예의발라야 하는 것은 띠껍기 때문이고 맞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여자나

약자가 강하고 높은 자리라면? 열이뻗쳐 얼굴이 달아오를 것이다.그래서 그렇게 여군을

인정안하고 장교를 인정안하는지 모르겠다.그게 본능인데 어쨌건 그런 원리로 세상은

돌아가고 특히 세계를 움직이는 자들도 약자이거나 여성도 있다. 모순을 안고 있는 세상.

결론은 승자가 맞는 것이다.이기면 맞다.전략이든 뭐든.이긴자가 누릴 수 있다.(그런 불합리한

본능으로 외모가 지보다 못한데 누리고 질투나서 죽이려고 했으나 알고보니 거부였다

이런것-돈이 제압을 하진 못하나 후광으로 변호사등을 생각하는 인간은 함부로 덤벼들진

못한다 그리고 돈이 직접 적으로 제압은 못하나 제압을 할 수 있는 환경은 만들 수가 있고

편안한 삶을 가져다 주고 법을 강화하는 환경을 만들 수는 있다.권력과 힘과 돈은 다르나.

전쟁에 더 유리한 입장에 선다.그것도 아주 많이.때론 절대적으로(법정에서) 주먹을 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각종 호신 무기와 전략만으로 당연히 권력도 필요하고

힘도 필요하나)


금방 뒤질거 뭔깡으로 개나대는지 모르겠다.하긴 그런걸 생각할 머리가 있었으면

그러지도 않았겠지.병신 바퀴벌레 박멸 (짐승 단세포 이성하자 비인간축생) 미친새끼들


-그냥 바퀴벌레 죽이듯 박멸하고 없애고 제거하고 오물처벌에 묻어버려야 한다.짐승 생을 사는 벌레

축생 인간아닌 병신 고장난 회생불가 좆쓰레기 찌꺼기들


그런 새끼들이 먼저 시비걸지 않았다면 절대 악해지지 않았을 것이다 자기를 지키지 위해서

악해지려다가 정말 악해졌고 독해지고 살아남기 위해서 강해지고 이겨내려다

그렇게 되었다......그게 현실이고 사실이다......악해지게된 경위 독해지게 변하려고 노력했던

감쌌던 가시를품었던 인생의 경위.....


당연히 심리인걸 안다.....그러나 진심을 이해해줄 사람이 있다....한명에게 이해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내가 변명아닌 변명을 하는 진심어린 이유이다....경위이고....사실......그사람은 안다......

내가 왜그랬는지.....이해하고....마음이 통하고 진심이 통하는 뒤통수 치지 않는 조종하고

이용해먹고 해치려 들지 않고 비아냥 비꼬지않고 무조건 감싸주는 유일한 사람이다......

진심이통하고...마음이 통하는....진심어린...한사람......배신하지 않고...뒤통수치지않고......

심리조작하지 않고.......봐주고 아껴주고 조건없이 사랑하는 한사람이고 목숨도 바꿀 그런

유일한 단 한사람 운명에서 만난 단한사람 유일무이 내편이다...........


절대 그런 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하겠다...4444


진심이 안그래도 진심을 나눌 사람이 되는 것이다...운명적으로.....그리고 물론 조종적인

심리적인 오해적인 측면이 있어도....서로 그러지 않도록 조심하여 나가는 것이다...설령

짐승의 습격이나 망가진 놈들의 공격이 있어도...서로를 감싸주는....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게 진심의 친구이고 어떤게 흔들어놓을 수 없는 유일한 끈이다....이해하고 사랑하고 자기까지

변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서로 만들어가는 진심과 사랑과 사람과 70까지의 인생......

그게 진짜이고 성공이고 사는 이유이다.....아무런 배신없이 상처는 아물고 최대한 그런 사람과

관계로 끝까지.....그게 사람이고 진화의 목적이고 사는 이유이고 진정한 사람의 사랑이다.......


심리 위의 심리....진정한 사랑....심리를 떠나서 노력하는...서로 좋아하니까.....그리고 절대

변하지 않는...조건이 최대한 사라진....진정한 사랑.....운명의 사랑....전생에 만났던.....

진심의 인연.....그리고 진실과 심리를 뛰어넘은 끝까지의 유대와 진심과 목숨과 사랑의 인연완성......


당연히 실수해도 조건없이 받아줄 그런 사람은 편안함을 유발한다.....

배우건 안배우건 자신감이 딸리면 못하는 것이다...그상황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술먹고 생각이 아예 안나는 것보다 낫다...세상포기할것 대충할 것 아니라면 술안먹고

생각살아있고 잘하는게 낫다....NLP나 마인드콘트롤이라도....


무시하던 인간이 보다 뛰어난걸 알면 질투심에 휘감겨 배알꼴려하고 자기를 의심하고

공황상태에 빠져 배아파하는건 사실이다.어쩌면 의식개벽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자기가 인식하던 모든 세상이 틀렸다는.아니적어도 여기서는.그인간에게서 만큼은.

청소부복장하던 아인슈타인을 처음 만났던 그 청년처럼.하루살이 벌레들에게는 그조차도

별 의미가 없겠지.그냥 침뱉고 끝나면 끝이니까.그러나 불이익이 얽혀있다면? 그러므로

그렇게 발르고 짓이기고 자기죄에 불구덩이에 빠지게 만들어야 한다.사회적 장치의,

덫으로.


이성의 룰vs본능의 룰.


사람은 어렸을때 자기가 겪었던 그런 쾌락의 상황으로 커서도 비슷한걸 찾는다.이를테면

어렸을때 무리지어 싸움으로 자아실현하고 우두머리가 되었던 사람은 반제도적인 그런 금융같은

것에서 무리에서 우두머리가 되고 (남성성을 표출하거나) 선배 후배 동료 자아실현,인정 이런것에서

안정감을 느낀다.그런데 그런 계산적이고 꼰대들이 많은 곳에선 정을 나누는 것이나 인정받는게

힘들어서 원하던 그런게 아니라고 회의감도 많이 느끼긴하나 비슷하다고 착각하고 그런 환경과

비슷한 안정감을 찾게 된다.학교생활과 비슷한게 교회생활,회사 그런 것도 그런 비슷한 것에서

안정감을 찾는 것이다. 사회에 나오면 무제도이고 자유이고 카오스이고 방황하기에 그런

안정감의 지속을 위해서 찾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가거나 양아치가 되거나 자유인이나

방랑자가 되는 경우도 많지만.


어느나라건 비슷한 성향의 인간들은 비슷한 문양이나 이미지나 그런걸 선택하게 된다.양아치,일진,

모범생,군주,신하,정부들,하인.... 처럼 미묘한 유행해도 안따라하는 그런게 있다 영역들


사람은 돈을 갚기 싫는등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쉽게 그 사람을 싫어하고 꼬투리를 잡고 명분을

만드는등 그런 심리가 있고 그러므로 뼛속까지 더러운 존재이므로 절대 금전적인 관계를 맺어서는

안된다. 자비가 무슨 가치가 있을까? 움직이려는 목적이외에.

반대로 이익이 되는 것은 억지로 명분을 만들어서 진짜로 믿고 추구한다. 그렇게 뼛속까지

불합리한 단지개,동물벌레...이고 짐승회로이다.


심리적으로 볼때 왠지 아닌게 진짜 아닌 경우가 많다.이를테면 보통 사람은 양심에 걸려서

자살하지 않는다 부당함이나 억울함이나 피할 수 없는 곤경,덧없음(괴로운 상황 누군가의

비인격적 대우나 정신적 공황 억울함 하소연할 수 없이 받치는 막장일때 이를테면 대법원의

부당한 판결이나 더이상 구제해줄 수 없을때 방법없고 막다른 곳일때 애초에 인생포기

별것없이 막살때 죽겠다는생각을 평소에 했을때....등 그런 스트레스가 쌓여 민감하게

한번에 폭발하는게 사회적 난동이나 자기에게대한 내면으로에대한 공격성 표출인 자살)

때문에 자살하지.


원래 존중해주고 잘할만한 관계가 상실되면 자기하고 싶은대로 막하는 것이다.


그냥 짐승의 싸움에서 끝나는 그런 불합리 투성이.시비나 싸움.어떠한 도덕도없고 명분도 없는.

단지 짐승들의 울부짖음과 싸움과 승자가 정의.


그런게 있다.어떤 이름이나 사람에게서 어떤게 심리가 유발되는 그런 패턴이.

그래서 마치 씨크릿처럼 그런 심리가 나오게 끌어당겨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게 심리와 함께 이루어지는데 종합적인 그렇게 만드는 심리가 있으므로 잘조절해서 해야한다.

이를테면 유난히 폭력이나 부정적평가를 부르는 이미지가 있다.철이나 열혈강호처럼 싸우자고 그런판으로

심리를 그런 성분을 끌어당겨 심리유발 +비호감까지 플러스 특정지지층에게 먹히는 그런 심리효과

제압이나 공포에는 좋겠지만 일하는데도 긍정적으로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서로 도와주는

인도적인 휴머니즘 하다못해 사회도 휴머니즘이 지배해야 편한 것인데


도사도 오타쿠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와 결합하여 세뇌시킬 수 있고 오타쿠도 도사로 인식되게

할 수 있다.이게 바로 세뇌의 인식조작의 힘이 아닐까.원판도 있어야 겠지만 원래


차라리 가명을 쓰는게 낫지 않을까. 가명을 써서 심리가 풀리고 인생이나 자기가 바뀌어 되는

그런 연예인이나 팔자들도 많다 유명인사나 이미지 호감으로 대중상대나 영업에선.......


그걸 벗어나려면 인류가 멸종해야 하지 않나?사법도 정의를 빙자한 판사의 개인판단이고

철학적으로 파보면 누구도 승자가 아닌 끝도 없는 명분전,심리전일 뿐이다.

다 성장의 이유가 있고 세상의 이유가 있고 외면이나 부당대우등...

거기서 무슨 잘잘못을 따지고 덮어씌워서 처리할게 있는가?단지 짧은 시민들의 대표가

만든 바퀴벌레들의 법인 것을.법은 맞겠지만 철학적으론 아니다.

살인마를 만든건 시민들이다.철학,과학적으로.얕은 철학과 논리로 덮어씌우지만 과학과

철학은 그렇게 말하고 있다.연쇄살인이나 묻지마 살인을 부른건 시민과 인간의 본성본능이라고.

아무런 깊은 생각이나 배려감 없이 눈앞에 시야로 모든걸 하는 인간의 본성이 만들어낸 되돌아온

비극.......그걸 두고 힘으로 막으려 하는 저열함.이미 터진 뚝을 뭘로 막으랴? 그냥 휩쓸려서

죽어라 바퀴벌레 짐승들아.


교육? 생긴걸로 판단하는 것들이? 본능탓을 해라.자기는 잘못없다고? 그럼 죽어라.바퀴벌레 해충

짐승들아.스스로 자기를 버렸다 바퀴벌레 짐승아. 심리대로 못했다고?잘해도 욕 못해도 욕.

재미로 욕.강간.아무런 도덕,배려감없는 짐승들.악의 놀라운 전염성.과연 누구 잘못일까?

신일까 진화일까 구조일까 짐승일까.


단지 자기들에게 피해가 가니까 막는 것이고 아무런 명분이 없어도 재미로도 죽이듯

싸우는 것이고 이겨야 얻으니까 이기는 것이다.행복과 가진 것과 생존과 승리감을 위해서.......


소말리아 사건을 보았는데 그나라에선 해적이 아니고 해군이라고 한다. 정부가 없고 기존

해군 출신들이 타나라에서 보기엔 해적이라고 낙인찍는 것이다. 그러나 그 소말리아 난민

병들어 먹을게없던 죽어가던 그런 시절에서 외면하던 나라들이 그때 자란 인간들이 무조건

군인이 되어 특히 치안이 없고 정부가 무너진 나라이기에 하루에도 수없이 총격전이 나는

나라에서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무조건 총을 들려주고 키웠던 것이 해군이 되고 그 해군이

해적이 된 것이다.그리고 소말리아 내전때 오로지 수익을 위해서 총기와 무기를 팔았던

나라들이 다시 해적에게 잡히고 있다. 말하자면 그때의 맺힌 것때문에 소말리아 국민들은

해적의 대상이 되는 나라들에 일말의 동정심도 없다고 한다. 오히려 해군(해적)들이 영웅이 되고.

미국이나 영국 등지에서 정부가 없는 약한 나라라는 이유로 전세계의 모든 어선들이 와서

게를 잡아가고 어산물을 잡아가서 어장이 말랐다고 한다. 그리고 특히 핵폐기물을 자국에

버리면 반란이 심하니까 그걸 전부다 소말리아 해변에다가 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그것때문에 기형아가 많이 발생하고 원인모를 병때문에 많이 기형들이 발생하여

거의 생지옥이 되었는데 그걸 보고 자란 아이들이 그에 대한 복수를 명분으로

타 나라의 어선을 영토에 침범했다고 무조건 납치하여 돈을 뜯는다.그리고 그것을

(자국민들에게서 갈취하는 것이 아니라)그 돈으로 자기 소말리아 나라의 영토에

값비싼 최신식 건물을 짓고 발전을 시킨다고 한다.그런걸 보면 도덕이나 명분은

참으로 상대적이고 그 끝을 파보면 언제나 그런 인과가 있다.그러므로 애초에 역사가

그 나라를 침범하여 뜯지 않았으면 되었을 일이고 오로지 이익에 눈이 멀어 총을

팔지 않았으면 될 일이고 핵폐기물을 버리지 않았으면 되었을 일이다.그걸 나중에

힘으로 제압하려고 하니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개인적 원한처럼 역사적인

원한도 있다.결론은 힘이나 군사력으로 끝날 문제이겠지만 어느것도 정당하다고 하고

지지할 수 없는 이유이다. 마치 그냥 아무 의미없는 개죽음 처럼.인간이 생겨난게 문제이고

본성이 문제이다.

"그러게 왜 시비를 거나?" 한마디로 충분할 것 같다. 일말의 재고의 값어치도 없는 인과응보.


이세상엔 선하게 가족끼리 단란하게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데 시비를 먼저거는 개새끼들이 참많다.

특히 선하고 착하게 하면 무조건 나쁜 것이나 엿먹어보라고 망가진 물건을 보내거나 부당한

불이익으로 대우하고 처단한다.

그래서 항상 그렇게 도덕적이거나 착하기만 하면 안되고 당연히 강하고 힘이 있어야 한다.

우리끼리라도 그게 인류역사이다.


뇌가 다운되면 통제력이 상실하여 과거 나빴던 그런게 다나오므로 인상과도 관련이 있다.

역으로 정신이 진심으로 하려고 그렇게 좋게 바뀌면 그런게 사라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굳이 연기를 안해도 잘되도록 진심을 무난하게 쿨하게 가질 필요가 있다.

힘과 권력도 가지면 되니까.오히려 그런게 권력을 가져다 주니까.

그것도 능력이다.자기를 조절하여 원하는걸 이루는 그런 능력.심리전이나 처세전적인

진심의 가지는 유지하는 처세와 마음의 마법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 음악이나 분위기가 있다 격정하게 만드는 스스로 잘알고 조절해야할 것이다

살인말고 지킬걸지키려면 통제하고 무리없이 충격주고 깔아제압하는 오물을 죽일 가치가 있나?

주민등록도 주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살인하고 감방에 격리 개새끼들 술수로


사회지도층이란 말이 일부엘리트의 오만일지도 모르지만

말그대로 사회를 지도하는 계층이라는 의미로

'니들은 틀렸으니까 우리가 하는게 맞다.따라와라.'

'니들은 틀렸다.우리가 하라는대로 고쳐라.' 하는 뜻이다.

그건 그렇듯이 짐승의 방식은 많은게 틀렸으나 그들이 또 맞는 것은 아니다.

어쨌건 도덕을 지켜라,인간답게 살아라 그런 의미인데 짐승들이 가래침뱉고

막하는게 틀렸으니까 그러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그나마 낫다.

그래서 법을 만들고 도덕이 있는 것이지.

그래서 어쨌건 루저나 니들은 틀렸고 우리가 맞다 사회를 지도한다

개들을 조련하여 사람을 만든다 인간답게 살아라 그런 뜻이다.

조련하고 훈련시켜야 인격을 갖추고 사람답게 살아간다. 어떤의미에서 그런말이

가끔 맞았다고 생각이 드는 때가 있다.너무 짐승같고 시비걸고 갈구고 보이는대로

판단하기 때문이다.그러나 그건 사회지도층이라고 하는 작자나 짐승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길은 도덕을 지키고 지켜주며 노는게 맞지만 지가맞다고 짐승들이 주장하니

밀고나가니 꼰대같고 재수없고 자기들이하는게 더 재미있고 현실에서 통한다고 군사독재처럼

잡아다가 사육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냥 그와중에서 살아남고 세뇌시키고 다루고 잘통하고 제일 행복한자가 승리자이다.


다시말해서 교육을 잘시키고 훈육을 잘길러야 하는 것이다.개조련이나 돌고래조련처럼

사냥개를 잘길러서 뜻을 이루고 뜻대로 써먹으면 된다.


한가지에 집중해서 그것에만 빠져서 큰일을 저지르는것도 일종의 자기세뇌의 패턴이다.

북한군처럼 그런일도 저지른다.규모가 커지면

문제는 지속성과 전쟁력 문제없고 성공하는 것이겠지

아프리카 전쟁에서 이기면 정부가 되지만 현재 한국에선 반역이나 살인자가 된다.


일종의 세뇌이고 우위를 점하기위한 레토릭적 책략이다.그러나 그걸 멋있는 호감가는자가

멋진 임장으로 하면 멋있게 되듯이 수긍하고 안하고는 세뇌의 실력에 달려있다.

통용되고 납득되고 호감되고 안되고는 지지와


명백한건 판단을 명확하게 하니까 그게 아니고 아리송한걸로 속이라는건 반은 틀리다.

왜냐하면 명백한것도 손자병법적으로 드러내어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예전에 모범생같이 안경끼고 추리닝을 입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를 보고

이게 컨셉인지 성실하게 보이려고 하는건지 겸손한 심리로 인한건지 못해서 그런건지

미묘하게 멋이나서 그걸 알고그러는건지 보고 따라한건지 진짜 모범생인지 백수인지 헷갈렸다.

그런식으로 속이고 컨셉을 하고 진짜를 드러내어 착각하게 하고 가짜로 보이게 하는

책략도 있는 것이고 고전적인 남을 착각하게 하고 내게 유리하게 하는 전략전술적 책략이다.


길은 많다.

특히 심리적 길. 도발하여 범죄를 저지르게 하여 구속시킨다든지. 다음번에 눈못마주치게 만든다든지.

거리의 왕이 된다든지.어차피 우습게 보고 약자로 보고 외모로 비열하게 갈구고 매장시키고

죽이려한 새끼들이므로 가지고 놀고 왕따시키려고 더한짓도 용납이 된다.사기를 치건 재수가 없건.

감정과 본능은 절대로 용납못하겠지만 현실논리로는 늙어죽을때까지 용납이되고 내겐 통하는

논리이다.그게 살기 편하고 효과가 있으니까.


문제는 갈침을 뱉는걸 그냥 무시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이를테면 여자친구와

같이 가는데 자기 평소의 10배~20배 이상의 가래침을 뱉기다가 보면 여자친구가

옆에서 그걸 의식하고 의아하게 본다.이를테면 남자친구를 다시 평가하게 되는

것이다.당연히 사랑도 반감이 되고 헤어지거나 불륜의 우려가 있다.

그래서 미리 막고 다잡아 처리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길거리 좆도없는 양아치들은 전쟁을 잘못하는 외모보고 허술하면 또뱉고

지랄을하건 뭘하건 뱉는다.그러므로 죽이든지 없애든지 불구로 만들든지 본보기로

그동네 망가뜨려서 그런 풍토를 없애야 한다.


중요한건 다잡는 것이다.


세상은 넓은데 자기는 왜 그 꼴을 당하냐는 것이 아니라 사실 약자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당하고 있진 않는지 인간의 비열한 속 때문에 자기가 그런 새끼들을 끌어들이고 있는건 아닌지

시크릿적인 관점에서 잘 살펴보고 돌아볼 일이다.심리적으로 누리지 못하고 피해가게 못하는지

외모가 그런지 느낌이든 인상,이미지가 그런지


사자가 사냥할때 약한 양만 건드리듯 아니면 진짜 사자나 맹수가 되든지 인간으로써 통치하든지

완전 열외로 인간세상,총으로 무장하고 제도권에서 동물조련통제하는그런위치,바운드리가 되든지.......


그렇게 전쟁에 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이기면 된다.


일반 시민들의 리더쉽이 완전히 틀린 이유는 그렇게 다루다가 보니 정작 매력있고

연예인을 하려던 인간은 절대 연예인을 하지 않고 실망해서 세상을 잘 모르거나

인터넷을 많이 안하는 인간 속을 잘모르는 애들이 혹은 외국에 살았거나

좋은 가정에서 자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나 종교인들만이 연예인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속세의 그렇게 다루다보니 인과응보이다.돌아가는 아니면 군인스타일만 남든지.

그렇게 전쟁터를 만들어서 남는게 무엇이겠는가?그래서 언제나 속세의 시민들의 본능 감정풀이는

언제나 일을 그르치고 틀렸다.그래서 평생 그렇게 사는 것이다-아무 것도 없이(어떻게 보면

끔찍한 일인데 누구나 평범하게만 살아도 가질 수 있는 행복조차도 그들은 세속적으로

저질적으로 센척하려고 잡기말초만 추구하다가 모두 말아먹고 가지지 못하고 화풀이하고 죽는다).


그러면 죽을때까지 당하고만 받고만 살아야 되는 운명인가?감정논리는 그럴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하듯이 똑같은 얼굴로 그런 눈빛으로 사는 강남이나 압구정의 인간들은 많은데

그런 놈년들은 외모나 가오가 받쳐주어서 그냥 눌러지고 제압이 된다.감정적으로 그다지

재수없다거나 무시당하는 느낌이 크게 안들고 당연한 느낌으로

그러나 그게 어떤 생김새-공부만하거나 찌질해보이거나 형질이 받쳐주지 않거나

하위계급이거나(당하고 뜯기거나 평민 노예등)-그런 인간들이 그런 얼굴로 대하면

띠껍다고 반에서 일진부터 때린다.그러므로 사회에서도 비슷한데 띠껍다고 왕따가 되거나

시비가 걸린다.

그러므로 그런 얼굴로 살려면 반드시 강하고 위엄있고 대단하고 안광이 나야 한다.

그렇게 대단하고 호감가는 형질이나 힘이 아니라면 그런 생각과 정서는 거부감이 나지

호감이나 제압의 메리트가 되지 못한다.그러므로 그런 식으로 피해서 처리하려면

그런 외모기가 되어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하지 못한다. 사회생활에서 많이

부딪히게 되니까. 연예인이나 재벌정도가 되어야 그런 얼굴인 것이다.그들은 항상

그런 정신과 그런 얼굴을 하고 있으니까.온몸으로 내뿜고

하여튼 그런 형질이 안된다면 그렇게 바꾸어야 반감이 없다.

아니면 그런 식으로 마인드는 있으나 연기나 호감으로 처세하고 제압하고 바꾸어야 한다.

불편하니까 아예 멋있고 대단하고 천민과 상관없는 대단한 존재와 귀족과 왕이 되는 것이 낫겠지만.

얼짱이나 연예인은 기본이 그런 눈빛이지만 사람들이 도도하다고 대단하다고만 지지하지

기분나쁘거나 띠껍다고 안그러기 때문이다.'나는 니들과 다른 존재이다.니들보다 높다.'

그런 느낌을 온몸으로 내뿜어도.'니들은 내 발끝은 커녕 옷깃하나 건드리지 못한다.'

고대생이 그러면 햄버거가게 살해당하고 얼짱이나 일진,건달,왕이 그러면 당연한 것이다.


나를 높이면 높아진다.


그게 관상이나 몸이나 처세나 오랜 분위기에도 반영된다.

여자들은 귀족을 좋아한다.그리고 남자끼리도 그렇다.문제는 그게 이미지가 사이즈,와꾸가 나오느냐 아니냐이다.

통하고 말고는 감정적으로 이미지가 되냐 안되냐 이다.

그러나 통하건 말건 자기보호에는 언제나 좋다.칼이나 집단폭행을 피할 호신만 된다면-

싸움의 충동은 언제나 나지 않고(불필요한 싸움을 안할수있고 미친개,노예라고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싸울필요도 없지만.


일반 심리가 많이 얽혀도 진화적 심리가 강하다.그러나 이건 착각적인 측면이 강해서

번식해야 겠다는 생각대신 쾌락체계가 발달하여 자연히 찾듯이 그런 성격으로

아무리 콘돔을 만들고 사탕을 만들어도 그걸 찾듯이 그런 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를테면 진화심리적으로 잘생기고 멋진 인간을 결혼까지 생각안해도 즐기려고

그런 진화심리적 충족 보상 마약적인 것을 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잘생기거나 멋지고 강하거나 기색이 중요한건 그런 것이다

기나 DNA맞는 진화심리적 이건 거의 영향이 절대적이다 차라리 시간낭비하지 말고

자기와 맞는 사람을 구하는게 빠를 것이다


그리고 여자중 10%가량은 일생에 한번이상 여러남자와 1시간,1일,5일 이내등에 여러명의

정자가 경쟁하게 하는 돌림빵혹은 잦은 섹스를 해본 경험이 있고 그 중 일부는 평생

상습적으로 즐긴다고 한다.이런 여자는 쓰레기이다.


그리고 뭔가 꿍꿍이 있는 것 아닌가 그런 심리로 거절하는 경우도 있듯이 그런 심리가

얽히지만 좌우하는 중간의 가장 큰 중요한 것은 진화심리이다.


날 공격했던 어떤 짐승 새끼가 나름대로 아는 놈들에겐 멋있고 대단한 존재로 여겨졌나 보다.

그러나 어쨌건 공격했고 인기있는 살인자라고 감옥에 안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전쟁의 원리대로 돌아가는 세상이므로 잘생겼다고 구속이 안되는건 아니다.

그리고 당한 자는 당한자대로 어쨌건 싸워서 승리하는 쪽이 법이 되고 왕이 된다.(그걸 알았건

알려고 하지 않았건 그렇게 돌아간다.사람같은 정신이었다면 공격도 하지 않았겠지 미친 짐승새끼

살인을 하면 어쨌건 살인죄이다 그리고 지금은 고대나 중세가 아니라 현대 인권의 시대이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 아닐까. 자기들은 행복하고 진심교류에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추는 춤인데

안무가가 날카롭게 틀리다고 재단하고 느낌을 따지고 연출을 하려는 것. 이미 그렇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는게 더 이입이 되고 행복하고 즐거운데 목적이 그런

것이니까 사랑(추억)과 행복.

우리들은 행복한데 세상사람들이 재단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엄연히 영화나

실제 느끼는 것은 다른데 세상이 제시한대로 하면 그리 행복하지 않고 우리가 한 것이

더 추억이되고 이입되고 눈물나고 공감하는 행복한 이유일 것이다.


'너도 즐겼으니까 나도 한다.'는 도덕적 판단이지 띠꺼우면 싸우게 되고 나중엔 법대로 갈 수도 있다.

결국은 그런게 현실이지 도덕적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승리하고 안하고가 더 중요한 것이다.

현실에선 그게 최대의 쟁점과 포인트가 된다.그리고 학창시절 어쨌건 비도덕적이었건 아니었건

생존엔 그다지 도움이 안되고 비도덕적이면 응보를 받았으면 좋겠건만 단지 적응이고 생존을

잘하는 실력을 가진자가 살아남을 뿐이다.원래 세상은 끝뿌리까지 철저하게 비도덕적이고

능력,생존력지상주의이다.

어쩌면 학창시절 당했던 그런게 세상에 나와서 끝까지 그런 새끼들이 권력을 잡는 것에 대한

반항과 정복하지 못하고 패하기만 했었던 애써 무시하기만 했던 세계에 대한 마지막 정복과

죽기전에 그런 내면을 찾아가는 자기의 콤플렉스와 정복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한 자존심으로

오기로 정복하고 그런쪽으로 가는지도 모르겠다.말하자면 세상에 대한 복수이자 그렇게 자기에게

그랬던 놈들이 장악하는 것을 깨뜨려주겠다는 것이다.


심리구조야 어쨌건 승자는 승자이다.


이긴자가 누리게 되고 가지게 되고 얻게 되고 스스로는 치유하고 드라마틱하건 아니건 자기 내면의 일이다.

세상 돌아가거나 일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자기 속의 폭풍.분노(감정).


심리적 거리가 유난히 가까운 날이 있다. 작은 소리도 들킬 것 같은 날. 그게 착각인지 진실인지는

현실이 검증할 것이다.그러나 실제로 감시당하는 날도 있고 유난히 잠에서 많이 깨는 날도 있다.

의심하는 것 같고 그게 나혼자만의 현실 밀착으로 인한 착각인지 생각이 없어져 현실에 더 집중이

되어서 그런 탓인지 모르지만 어쨌건 현실이고 더 현실밀착적이 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더 조심하게 되고 더 경계하게 되고


술로 도덕뇌나 철학뇌가 사라졌으면 좋겠구만 경치뇌나 처세뇌가 사라지니까 그게 문제이다.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거나 학자로 되돌아가거나 양아치가 좋고 여러모로 불편한 세상이다.한국은

인간은


그게 매력이다.


대표적인 비호감 얼굴은 약한 범생이가 강한척하는 얼굴 공부하는 학자(법,집행관)처럼

생긴의 주관적 얼굴 등이다.


그런 컨셉은 성공하면 행복하다.왕,귀족(항상 다른놈들 위에 있고 건달같이 제압하며 군림하여

부당하게 강요해도 대꾸못하고 자기맘대로 편하게 갈취,뺏으며 살아간다.)이 되니까.

실력이 없고 이미지가 안나오니까 우습게 알고 굴복못하는 것이지 감정차원에서, 감정적으로.

이것도 철저하게 외모와 조건의 원리가 적용된다 어울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하지 않는 것이다,-누구나 자기를 낮추고 친근하게 만들어서 남자끼리,여자끼리

어울릴 수는 있다. 그러나 겪은바로 어울린 후에 따까리 역할을 한다든지 돈을 뜯기고

함부로 대한다면 어울리지 않고 왕따도 아니고 상관없는 남일때보다 무엇이 낫겠는가?

추억은 커녕 불쾌감과 증오만 남는데.그들은 행복하고 편하게 마음대로 즐기며사나

따까리는 괴롭고 당하고만 산다.웃음거리는 될지언정 개인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

재수없지는 않은데 뭐가 유리하고 인생에 도움이 되느냔 말이다.검사가 띠껍다고

조폭이 검사를 팰 수 있을까?법정에서.그런 것이다.차라리 어울려서 신하가 되느니

어울리지 못하는 존경스런자가 되는 것이 낫다.

약점을 드러내어 잡아먹히느니 강점만 보이는 절대 군림자가 낫다.

이게 인간관계의 원리중의 하나이다.

약자를 뜯는 자와는 차라리 친해지거나 안면도 트지 않는 것이낫다.학교때처럼.

아무리 고까워도 선생을 패는 자가 몇이나 되나.

그건 바로 권력과 매(체벌)의 힘때문이다.

심지어 만만하게 웃기려고 굴어도 왕따를 삥뜯던 일진들이 때리지 못한다.

졸업해서 보복하는 경우는 있지만.

그래서 인간관계의 이런 심리를 잘이용해야한다.그자가 왕이다.

당하는 친구보다 무시못하는 남이 낫다.그리고 그런 관계에서 인간관계가 더 잘이루어지고

돈도 빨리갚고 떼먹지못하고 건드리지 못하고 함부로 못대한다.

약한 마누라는 잘패지만 무서운 건달은 잘못건드리는 일이다.

약하고 친한 마누라나 형님이 아닌 생판남인 사채업자나 건달이나 살인마나 전과자가

되는 것이 낫다.

(제대로 할 수 없다면 형님이나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생판 남으로 관계를 맺는게

사회적 거리의 감정도 있고 더 유리하다-지켜야 할 것은 많아지게 되겠지만(의리나

우정등)가까이서 당하는 피해보단 훨씬 낫다

그래서 모든 관계는 이런게 기본이고 장난감이나 호구처럼 가지고 놀아도 되는건

아주 가깝거나 확실히 우위가 있거나 피해가 없는 손아귀 존재는 가까워도 된다-

그래도 피해가 있지만)

제일 좋은 것은 심리의 도에 따른 관계이다-그런 마음이 있어도 다르게 움직이는 것-

정치와 연기의 도-교묘하게 세뇌시키고 움직이고 이용해단물을 다빼먹고 폐기처분하고 버린다.


모든건 진심이 아니라 정치와 심리의 도대로 돌아간다.사기든 건달이든,

왕따와 일진이든,포식자와 피식자이든,부모와 자식이든,남자와 여자이든.

그걸 모르고 진심을 느낄 뿐이다.

그러나 결국엔 그게 더 우위이고 그런식으로 돌아가서 친해지고 파경이 오고

승자가 되고 패자가 되고 감정과 추억이 남는다.진짜 혐오나고 싫은 사람과는 추억이 잘안남는 법이다.


인간은 추억등 보상에 움직이는 존재이다.만약에 성적인게 추억이나 유대보다 강하다면 친구도 포기하고

성에만 집착할 것이다.


내가 마음이 그렇듯 상대도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건 관계속에서 심리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정치와 사랑의 원리.


정치(전쟁)와 심리의 원리.


마음의 힘

연기(전쟁)의 힘.


정치술수의 힘.

정치전략술(정략활동)의 힘.


'너 같으면 그렇게 당하고 진심이 나오겠냐?' 그렇다. 나같아도 그렇게 당하고 인간본성의 밑바닥끝을

알게 되면 진심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당하고 진심이 나오면 바보이거나(기억도 못하는) 병신인 것이다.누구나 그렇게 당하면

진심이 안나오고 잘알아서 사람을 처세로 대한다.그리고 그게 언제나 맞고 잘통한다.애초에

다른 인간은 그렇게 관계를 맺어 잘되었으니까.그렇게 생겨먹은 인간들이니까.애초에 그래서

그렇게 사귀다가 왕따를 시키게 되는 것이다.


그것의 극점은 아마도 정치가나 연예인이 아닐까.건달이나 일반 승진의 처세나 도이다.영업이나

교주의 포식자나 회장의 스킬이나.


사채업자는 존중하면서 마누라는 패는.


스타는 숭배하면서 부모는 무시하는 저열한 본능의(자기도 모르는) 인간심리의 뿌리깊은

저열성과 짐승성.


피차일반이다.이긴자가 진리이다.역사는 그래왔으니까.승리한 자가 갖는 것이다.


이런 진리를 압축시킨 일화가 있다.학창시절 반에서 놀고 짱노릇을 하는 놈이

어떤 모범생을 띠껍다고 때렸다.그런데 그 모범생이 사학 이사의 아들이었다.

그래서 당장 퇴학과 함께 검사의 인맥으로 벌금이 아닌 특수 폭행으로

구속까지 되어 소년원에 구속이 되었다.

여론과는 상관없이 일어난 일이다.

이게 현실이고 진리이다.

어쨌건 현실로 이렇게 일어나고 승자와 패자가 갈리고 권모술수와 도덕심,질서,본능의 감정의

원리가 뒤섞여 있다.(그 짱은 본능의 감정으로 팬것이고 자기가 평정했다 생각했지만

사실 평소에 전혀 의식안했던 법의 원리가 있었던 것이고 재수없게 제도적

힘의 논리에 걸렸던 것이다.)

세상은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그런데 만약 힘없는 서민이고 목격자가 없었다면?

살인자의 철저한 승리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전쟁의 원리인데 건달에겐 쫄고 왕따는 오히려 괴롭히고 갈군다.

그 중요한게 이미지와 외모이다.생김새,하는 행동.

그러므로 그걸 벗어나서 군림하려면 정치와 권모술수에 정통해야 한다.아무리 정치인이

띠꺼워도 테러를 당하는 일은 소수이다.

권모술수와 법을 주관하기 때문인데 야쿠자건 테러가 많았던 일본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심지어 마피아에 의해 암살당한 케네디 대통령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이권을 약속하고 선거를 도왔기 때문인데 조폭과는 아예 연을 맺지 말아야 한다.비열한

본성의 결정체이고 화신이기 때문에.그걸 모른 병신이 제덫에 걸린 것이다.

권모술수는 아무튼 그렇다.전쟁에서 이기는 힘이고 내부를 통치하는 힘이다.그게 강한자는

무력도 제압한다.그게 없으면 영원히 원시적,감정적 힘의 논리에 굴복하여 살아야 한다.

현대는 과학시대여서 이런게 더커졌는데 말하자면 미사일 전이다.

이런 현대적 상황과 제도를 적극활용하여 전쟁에 임하고 싸워 이겨서 주먹으로도 발로도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 이게 진리이고 길이니라.


나는 대학교 학우 동생이 인터넷에 기사가 뜬날을 잊을 수가 없다.

평소에 정말 성실하고 착한 도덕적인 순진한 학우였는데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면

세상사람들이 알아주겠지.'하는 생각으로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던 학우였다.

인정받기 위해서 학창시절 못했던 공부를 더 열심히해서 겨우겨우 연구하고

밤낮 추레한 덩치로 공부만 하고 연구실에 있던 술하나 안마시고 술도

안먹었던 학생이였다.

그런데 어느날 피땀흘려 노력하여 청년 부자가 되었다고 기사가 났는데

그걸본 사람들이 댓글로 전혀 엉뚱하게 '외모가 오타쿠네' '냄새나게 생겼다'

'생긴걸 보니 돈이라도 있어야겠다'

'이런놈이 돈벌어서 뭐해' 이런 댓글이 수두룩하게 달리고 첨엔

'대단하시네요' '와멋있다'이런 댓글이 달리다가 악플에 그런 선플조차도

동조되고 같이 욕하며 희희덕 거리며 씹고 가지고놀고 조롱하는 것이

천몇백개이상이 달렸다.

그때 슬픔과 허망함과 세상에 대한 아리까리한 감정 배신과 전혀몰랐다는듯이

어쩔줄모르는 친구 자기 얼굴을 싸고 부끄럽고 당황해서 피곤에 쩔은 얼굴과

당황함과 어쩔줄모르는 현실로 나타난 상황에 꿈을꾸는듯한 착각인듯한

정말자기기사에 그랬나 자기행동을 그랬나 이게 잘못인가 노력의 댓가인가

민망함에 죽고싶어 침울하게 고개를숙이고 있었던 인간에 대한 실망과

황당한 그 뒷모습과 옆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같이 옆에있던 선후배들이 악플에 대해 욕을 했지만 그 상황이 더비참하게

만들었고 오프라인까지 영향을 주어 첨엔 축하했던 아이들이 살짝 비웃음에

비꼬고 깔아보고 기침을 하고 악플같은 그런 심리로 동조되어 결국 이도저도 아닌

상처뿐인 영광에 민망한 상황에 돌아다니는 상황이 되었고 교수들이나

진지하게 칭찬하지 다른놈들은 우스갯거리와 비웃고 숙덕이고 가래를뱉고

웃음거리로 지나가고 시비조로 말도걸고 그랬다.

그후로 그친구는 침울해서 '노력해보았자 아무소용없다'는 생각에

성실하게 노력해도 욕을 먹는다는 생각에 학업에 손을 놓았고 성과는 적어졌다.

그리고 그 직격탄을 먹은건 가족과 자기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남아 늙어간 십년이지난 삼십대가 되었는데

그냥 그렇게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다.

만약에 차라리 신문기사가 나지 않고 인간속을 몰랐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차라리 그게 나았을 것이다.

인간의 속과 본능을 확인하지말고 차라리 정치를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그러진 않았을텐데...이게

인간(짐승)이다.


가끔 그 전날에 즐긴 성욕같은게 과도하게 꼴려서 그런걸 쉽게 아는 경우도 있다.

원래 그런 과민한 인간도 있겠지만 발달이나 본능이나 평소 살아온 것 습관이나 혹은 선천이


그런 것을 알았다.자기 못누린건 애겁한데 다른 게 못누린건 희열을 하고 죽어등

자연도태라고 원시인이라고 그러므로 결국 자기가 살아남는 상황에서 단지 심리였을 뿐.

동안도 있다.그러므로 자기가 사는 세상이다.공평하게 공산주의 할래?하든 말든

생존하고 사는게 단지 중요할뿐.그것도 내가


능력이 생긴후에 어린 시절 못했던 것으로 돌아가다...그때 심리력이 없어서 못했던걸 지금하다...


조금만 외모나 감각에 노출되어도 평가가 달라진다 남친등...매력있는게 중요.....토나오지않게...

정상적으로 당연히 조건화된 부모밑에서 자라면 가정적인걸 잘모를것이다.....그런 환경을

찾을 수도 있고...밖에서.....세뇌에 따른  넌 못났어 못생겼어 등 콤플렉스나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겪었는데 어떤 깡패같은 놈이 성공한 대기업 회장을 무슨 남자새끼가

쪽팔리게 그딴 짓을 하냐 그새낀 고자야고자 초식동물이야 박력없이 사네 그런 식으로

약점을 완전 벌창을 만들어서 인간쓰레기로 도구로 완전가치없는 죽일 왕따로 사람취급할

아무런 건덕지도 없게 난자를 해서 허벌창을 만들어놓고 도구화 절단 스너프 자기가

그러는게 더유리하고 멋지고 강하고 카리스마있는걸로 느껴지게 하니까 그후에

노력하던 애들이 기가죽어서 열등감에 대꾸도못하고 진짜그렇게 느껴졌다.이게바로

임장에 의한 세뇌인데 심리나 인식은 어떻게든 변할 수가 있고 그건 이미지와

인식에 따르고 그걸 따라서 오토바이타고 여자꼬시며 살든지 성공하는 것에 보상과

감동을 느끼든지 그게 달라진다.보통 학자들은 돈에 대한 촉수가 없기에 복권이

당첨되도 반납하는 그런 병신짓을 저지른다.배포도 없고 꿈도 없기에.

아무리 기계적으로 돌아가는 심리조작의 세상이라지만 그런 학문대로 사는 새끼는

현실이 시궁창이 되고 철저하게 속물로 살아가는 인간은 드라마틱하고 누리고

행복할걸 다누리고 산다.

그러므로 학자보단 속물이 되는게 행복하다.어쩔땐 철학적인 생각없이 성공학에만

가득차있는게 행복이나 인생 상황엔 나은 것이다.

유흥이나 인간버러지에 임장되는 것보다 이런 성공이나 가짜라도 환상에 세뇌당하는게

자기 인생이나 행복이나 풀리는 것이나 힘에는 낫다.


가끔 현실 유흥인들의 사고방식이나 외모가전부,매력이전부 즐기는게 끝 기분좋다

그런것에 성공을 업신여기고 머릿속에서 완전 망가진 쓰레기로 치부하는데

그런 외모만으로 승부하는 유흥인들을 기준으로 삼는게 아니라(일반 양지도

마찬가지 겠지만 매력과 일성실 감동 모든게 들어가지만 유흥만큼 외모만으로

승부하는건 아니다-이미지나 감동,임장등 다른것으로 승부할 수도 있는데)

그나마 긍정적이고 사람같은 이상향이나 자기가 바꾸고 교육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상태의 자기통제 잘하는 사람(십만명,백만명중에 한명이라도)을

기준으로 삼으면 거기서 지지받고-지지못받더라도 이상향으로-인간본성이나

세상의 추악함에 좌절하지 않고(언론인들의 비관적 사고방식처럼 맨날

나쁜 기사만 써서 비관하고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경우가 많다)

자기의 이상대로만 자기의 인생을 개선하여 힘도 갖고 생활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 인간에 대한 실망과 비관에 빠져 날려버린 10년보다(망가진 인간벌레

세속 본능은 그걸 노린 것일텐데-외모못생기고 비매력자에 대한 비하로

자기가 우월하고자하는 막상 자기는 그렇게 살길 바라면서 혹은 술이나

하찮은 유흥과 잡기쾌락에 중독되어 유흥가에서 놀거나 원나잇하는 기분

그러나 다음날은 시궁창 인생도 시궁창 월세도 못내고 돈은 필요하고

유흥비도 없고 늙어가고 모아둔건 없고 술병나서 체력은 약해지고 급노화에

하고싶은것도 못하는)차라리 모르고 노력하여 자기인생이 나아지고

좋아지는게 낫지 않을까?연예인 빠순이에게 인정받길 원하는 못생긴 검사처럼

웃긴 것이다. 그러므로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 인생을 좀더 이상적인

걸로 채워나가자.그리고 인간에게 인정을 못받는다고 좌절하고 포기하지말고

다른 동기를 찾아 나가는 것도 길찾기,진화의 다른 방식이다.대부분 학자나

혼자서 성취하는 인간들은 이런 경로로 인간에 대한 인정이 아닌 다른 이유로

성취를 한다.이를테면 세상에 대한 지배나 인간을 짓밟겠다는 환상,혹은

반대로 인간의 룰에 따라서 니들보다 낫다는 만족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거나

돈 그자체의 보상에 중독되거나 돈을 벌어 다른걸로 푸는 식이다.

그게 아무것도 안하고 그런 유흥 생각없는 아무것도 아닌 사상 미디어나

일반인이나 본능이나 어정쩡한 것 얼짱등의 임장에 세뇌당해 자기 사상도없이

갈피도없고 그때 때에따라 느낌에 따라 임장에 따라 휩쓸리고 갈팡질팡하는

일반 대중의 쓰레기 바다와 판단에 휘둘리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만의 이상향을 추구하고 그것에 골인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노력하는 것이다.그게 자기인생에 더좋고 행복이나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나

풀리는 것이나 모든것으로 좋다.인간을 버려도 자기를 위해하자.뒤늦었더라도

그게 인간에 대한 유일한 복수이고 누가 어떻게 보더라도 누가 씹어도

끝까지 자기만을 위해서 추구하여 철저하게 복수하자.그것만이 살길이다.

몰입.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이상향의 판타지의 실현.세계대전쟁도 가능하고

음지 귀신의 지배도 가능하다.그것만이 내가 갈길이고 살길이다.

집밖에 나가지 못하여 자기를 위한 어떤 것도 필요없게 되었다.삶의 의지도

살아야할 이유도.벌레 들때문에

집밖에 나갔을때는 그런 자기를 기르거나 매력을 키울 의지가 있었으나

그러나 그런 상황에 굴하지 말고 나를 집안으로 몰아넣은 그걸 박살내고

나만을 위한 인생을 찾아가는 것이다.그것만이 살길이다.그런 버러지들한테

굴복할 수 없다.이대로 무너져서 인생이파탄나고 가족이 파탄나면 나만

죽는 것이다.나만 병신되어 많은 왕따들처럼 사라지는 것이다.

절대 그러지 말자.철저하게 독하게 나의 인생을 위해서 모든걸 매진하고

살리자.나의 인생을 절대무너지지않고 반드시 행복해지겠다.모든걸

이상향을 실현하여 무너지지 않고 되돌려서 내인생을 살겠다.

내가 맞다.니들이 원하는 대로 그렇게 되지 않고 내가 원하는대로

내인생을 만들고 세상을 바꾸고 벌레들을 바꾸고 잡아죽이겠다.

그러면 얄팍한 너의 병신들은 금방 겁먹고 꼬리를 내리겠지.병신들아

기다려라 해충을 잡고 바퀴벌레를 잡는 인간이 도래하셨다

거리는 내것이되고 이상향이 도래하고 내맘대로 깨끗해 질것이다.


언젠가 진심이 안통하는게 이상해서 심리나 매력이란 세계를 알게 되었다...그런데 진심으로

매력있게 되어서 그렇게 된다면 좋아할까? 해봤나 안해봤나는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이

심리구조가 많이들 안그런다...매력있어서 좋아하는 거지 진심으로 살뺐거나 진심으로

감추었다고 좋아하는건 아니란 말이다.....인간의 인지구조는 무시못한다 mindwaves.....


진심은 감동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감동의 코드가 있고 심리가 있다 자연상태의

대부분의 짐승이나 인간의 본능이나 인지에선.....진심이 결여되어 있으면 감동은 안난다...

그러나 진심만으로도 안난다......그러므로 개념에 매이지 말고 전체를 보는 통찰력과

살은 체험을 가져야 한다......진심이 있어야 감동과 추억이 있으나 그게 전부는 아니고

당연히 매력이나 호감이나 진짜로 되면 좋겠으나 그 이전에 그런 많은게 진짜 되고 안되고가

노력을 해봤느냐 아니냐가 자연상태나 인간초기상태에서 감동을 가져오는게 아니라 그런

아날로그성 이미지성 인상의 신호가 있고 성화된 백성이 오히려 감동을 느낀다....

임장으로 이성적으로


노래는 좋으나 인구들이 재수없고 진실성이 없다...진짜로 진심으로 해야 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실천못하는 진심으로 잘되게 대하면 된다는걸 모르는 병신들......

위악이 드러나는지 진심이 안드러나는지 진심을 못느끼고 자기가 느끼는게 진심이라고

착각하는 찬양사역자 음악감상쾌락꼴린 사기병신인도자사기자들.........


더나쁜건 그걸 보고 사기행위를 배우는 병신들...추종자들...점점더 비진실로...결과적으로

추억이 없어지고 훼손된다 진심이 없으니까 무의식은 알고 있다......추억으로 안남고

그냥 장난질이란걸 진심이 있어도 맞는 진심과 교감이 아니란걸


꼴에 연기를 한다고 하는데 그자체가 보이니 심리가 아닌 것이다...더구나 전쟁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생각없이 그냥 맘으로 하는게 나았을...진심으로 변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진심의 노력으로 감동으로 매력적이되고 진심과 사랑의 힘처럼...그런게 맞는 것이다 매력이나

완성이나....진심을 나눌 수 있는자들과 나누면 된다 혹은 그렇게 만들면 된다......

그런 관계를 맺고 그런 사람을 찾고...그러나 세뇌나 심리전이나 그것도 노력이고 그런실력도

아주 중요하다.....단 완전해야겠지(인간이 원래 그러니까 두뇌-mind..-가).....인지구조

본능등 심리구조와 전세상 훑어 통찰 인간이나 누구나 본능이나 하나하나 다 0%도 빠짐없이

모두가 아이건 어른이건 진심사람이건 아닌 사람이건...영화나 휴머니즘 같길 바라겠지만

아쉽게도 코스믹잭팟이었듯이 세상은 세렝게티이고 돌바닥이고 착각춘몽이고 동물세계이다......

사람이 되어가는 동물이나 진화하면 좋겠지만 정체되어있는 본능을 추구하는 구제불능의

망가져 막가는 카오스의 자유제한(탈피해탈한 자도 어느정도 있으나) 세상......


사기꾼이란 말을 듣고 자기의 사기실력에 희열과 쾌락을 느낄 것이다.....종교는 망해가는걸

모르고 텃밭,지지자들 사라지는걸 모르면서...통찰도 없고 깊은 고려도 없는 단지 마케팅부족이라고

연구하고 자위하면서 정작 뭐때문에 떠나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드러나는 위선성이나 고립과

비열한 행태와 왕따와 자기들끼리의 세상적 권력관계, 인간관계, 왕따주도, 외모차별,뒤에서 씹기,

대놓고 까고 모욕하고 욕하기 조절못하는 진심 너무 과신하는 것 같다 연기력,통제력들에 대해서.........

등 때문에 그런 것인데...... 다드러나는데...다 느끼고 상처받는데....인간들이 진심어린 지지자들이

결국 화는 자기들이 당할것이다 정박속물들아........우리는 다 떠났다 너희들을 망가뜨리고 다닌다

두번다시 속이지고 해치지 못하도록 그러면서도 사기인걸 못깨닫는 병신속물들......


장난하나...어설픈 연기로.....사람갖고노는 것도 아니고....진심없는 찬양사역자들...속길바라는건가,

속을줄 아는건가...? 설마그런게 속을거라고 착각하진 않겠지? 속물병신들.....


진심으로 안해서 일관성이 없고 사기라는걸 느끼는 일이 많을 것이다...진심으로 연기해도

사람 갖고논다고 느껴지고...굴욕감에...모욕감에...차라리 연기가 나을때가 있으나

드러나는 사기보다 진심을 가지는게 더 재수없지않고 낫다......쿨하게 강하게 진심으로멋있게

일관된 거짓없고 구김없는 진짜인 완전그런사람인(실제현실의완벽한완전한)...

대찬인생을 살아야 한다......


진심이 없으면 추억이 안되는 이유는 이것이다.....사람은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 진심으로

자기와 가는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다.....의식은 몰라도 마음으로 무의식으로 그냥 알 수 있고

그게 남는다......그러므로 진짜 자기를 생각했는지 자기와의 약속 때문에 그런건지 잘알고

그 성의나 마음까지도 안다.....동공이나 다른걸로 기운으로 많이 느낀다...느낌으로 무의식에

담기는 생각하면 기색이 달라진다 느낌이 왠지 무의식이 좋아하고 있다는.....

물론 그걸 안알아주는 망가진 무식하거나 뒤틀린 사람이나 벌레들도 있고 많지만......

그러므로 진짜로 진심으로 추억이 되게 노력해야 한다.....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진짜로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연예인과는 많이 다를 것이다.......진짜로 그렇게

되었으니까.....그러므로 진짜로 그렇게 된다는 것은 건강만해서 잘 작동하기만 한다면

무시못할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진실이 그런데 뭐가 훼방해도 그건 진실이고

결국엔 무의식이 마음이 본능으로 느낌으로 알 수 있다.....그러므로 진짜로 살아야

추억이 되고 진실이 되고 낭만이 되고 마음에 남는다....추억으로....행복으로...진짜로

매력적이고...진짜로 강하고.... 진짜로 잘싸우고 승리하고 거짓없이 구김없이......

진짜로 나누어야 한다......진짜로 마음남는가는또가고싶은,...미칠듯한,...추억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어야 한다......


진심을 가지고 살면 인생이 통합되는걸 느낄 것이다...바뀌었다고??그건 진심이 바뀐 것이고

진실이 달라지고 사실이 달라지고 자기 자신의 내면구조와 성분이 바뀐 것이다......

그게 진실이다.....통합된.....이길 수 있는.....진정한 전쟁체.....강자....트랜스.....

진정한 자기의 모습....이상향....진정의 실현....알아주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진실이다

호감이나 신뢰가 안가는 인상일 수 있다 그러나 진실이므로 신뢰가 가고 호감이 가는

진짜 그런 사람이 되었다...노력으로 변화로 자기노력으로...정직한 성취와 훈련으로

자기계발과 자기수양으로.....전진으로...성취로....망가진 새끼와 벌레 냄새에 흔들리지마라.....

진실은 승리한다...정진하여...수양으로...전술로써....진정한 전쟁체 완성...sakan win.......


오리다끼야마 구다나시네이


가끔 언젠가 사라지는 인생에 대한 애절함 같은게 말을 안해도 전해지는 추억같은게 있다.....

그런게 인간 기능의 진심과 추억과 초인지같은(내용까지 그냥 알고 통하는

연민과 공유등 텔레파시,..교감등...)교감이란게 아닐까.......


사실 그런 건 약한걸 숨기기위한 위악이었다...실제로 진심으로 약했다가 많이 당했으니까......

그러나 진심으로 강하다면?? 그리고 진실성이 있다고 알아주는건 아니다....성분이...쾌락주의적

속물이나 성화된 백성이나 관계없이....그러나 진심으로 강해지고 멋있으면 편하다고 본다....

속일 이유나 걸려서 재수없을 일도 없고...진심으로 추억이 되고...남고.......

그것으로 소일이나 소임은 다했다고 본다......안가져서 손해보는 것보다 가져서 얻는게

나누는게 더 많으면 이익을 떠나서 생존에 더 좋은 것 아닌가? 행복하게 사는데에

추억에 그걸 나누는데에 진심으로 행복한 것이다...기계적 관점은 많이 틀리다 과학이나,

그러나 이런 아날로그 관점은 족집게처럼 많이 맞고 이게 맞고 경험적인 진심의 과학이다...

망가지지 않은 성화된 백성들만 가질 수 있는 나눌 수 있는 화룡정점과 낭만이벤트이다.....

(추억과 논픽션 픽션 미친 사랑 play)


오히려 연기하고 잘속이고 쾌락에 잘싸우는게 '나쁜'게

더 쾌락이고 매력이 될 수도 있으나 마음이 열려서

추억이 더 될 수가 있고 오히려 비매력에 닫히는 경우가 더 많다

진실성보다 본능상 종교나 도덕자나 회로가 아닌 이상

그 사람이 더 도덕성 이딴거 개의치 않고 마음에 들어서

종교에 있어서 찬양사역자에게 있어서 그렇다는 말이다.

단지 속이는 모습이 재수없을뿐 그게 쾌락나거나 생존성이 될 수도 있다.나쁜남자 가혹자에게

반해서 마음을 주고 일생의 동경이 되듯이 남자의 로망이나 이름까지 바꿀정도의 워너비나 이상형.

진실성은 1순위가 아니고 단지 종교에서 그걸 빙자해서 속이면 '재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미지가 인상이 그러므로 재수있고 잘속이면 그게 쾌감이고 영화주인공이 되지

동경의 대상이지 비매력에 밉지않게 나쁜건 아니다.

그러므로 매력이 중요하고 진짜 강하게 되고 도덕성은 차선이고 재수 있어야 한다는걸

잊지 않는 다면 생존을 잘하고 추억과 원하는걸 진심으로 나누고 누리고 행복하고

소통하고,...교감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한평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정직하게만 살다가 아무도 안알아주고 왕따가된 폐기처분된 늙은이의 사례를 보아라.

현실을 생각하면 망상에서 벗어나서 좀더 이해가 쉬울 것이다.현실이 어떻고

그렇게 살면 심리가 어떻고 마음 감정이 파악된 통찰이 어떻고 어째되는지.....)


진실로 생각안하면 안될 상황이나 그런게 있다 이를테면 선물을 산다든지 생각한다든지

그런 것들 표현을 못하고 진심이 바뀌거나 다른 정신으로 전달이 안될 수도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표현력이고 지구력이고 실수안하게 통제하는 심리전력과 연기도

진심으로 잘하고 진짜그래야 하고,그렇게 가고 그렇게 느껴지는 인상과 이미지와

좋아하는 끌리는 매력과 내것,내사람만들고싶은 절대적인건 좌우이고 자기들도 모르는

첫인상의 그냥 느끼는 누구나 느끼는 비슷하게 그렇게feel로 개인매력과 끌림성격인

호감일 것이다.....요즘은 더 매력과 개성과 성마음적인 것과 생식의 사회인........

당연히 진심을 안가지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그리고 진심을 가져도

안될 수도 물론 있다 심리적 이유로...그러나 진심을 가지면 극복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당연히 진심을 가져도 능력이 있어야 극복할 수 있고 맞는길을 잘 찾아야 한다.....

인생은 한번 뿐이기 때문이다....필생,....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피차 일반 이었다....내가 그렇게 안좋을때 상대도 않좋게 생각하고 서로를 죽이고

서로를 싫어하고 증오했으나 마음이 바뀌어 서로를 좋아하고 생각하게 사죄하고

미안하게도 되었던 것이다...


아무리 잘난척하고 싸이코패스인양 잔인한척해도 그런 못놀아본 센스가 떨어지는

패션일을 한다고 해도 그런 약점이 있기에 습격하면 한방에 발린다.월급쟁이 인생들

물소인생들


자기가 매력있어서 그런다고 착각을 하는데 사실은 잘대줄것같은 인상인데

무슨 성격이니 에너지이니 말도안되는 시츄에이션 단지 따먹기 쉬워서

정액받이로 쓰다가 그걸로 자신감얻은것 같은데 그런 정액받이 오덕인생이다.

물소를 사냥하는 사자 장난감 그게 맞냐고???

현실에서 먹고 먹히는 관계가 있으니까 맞다.


관상이 왜 다 그런가 했더니 약간 정신분열적 인격장애에 해당하는 인간들이나

세뇌를 잘당하는 세뇌당해주길 원하는 심리를 가진 인간들이 종교를 많이 가지고

(심리적 구조상)교리를 받아들이고 말대로 하고 세뇌를 당하고 움직여서

심취하여 깊숙이 잘빠진다고 한다.정신분열적 인격장애가 있으면 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다소 상상적인 필터로 왜곡하거나 분열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상상의 세계로 그런 색채로 세상이 기본적으로 보이고

미신이나 인습등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그런걸 잘 믿게 되고 잘빠지고 흔들리고 감정이

움직이고 현실과의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는등 그런 성격구조때문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한다.애초에 비현실이나 추상관념,종교 등에 대한 관심이 많고

그것에 대한 보상회로도 잘 발달되어 있어서 종교를 통해야만 잘 살아남는 그런 뇌구조로

많지 진화하여 그런걸 하면 잘 한다고 한다.도사나 정신분열적 성격장애 종교인들,교주

다 그런 류인데 목사가 안그런 것은 목사는 의도적으로 그런 상황을 잘 알고 사기를 치고

조작하기 때문이다.(자기가 직접 세뇌당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잘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대부분 피최면자와 최면술사의 관계라고 보면 정확하다.사기 치는자와 당하는 자의 관계

뜯는자와 뜯기는 자처럼 그런 구조이기 때문에 다소 다를 수가 있는 것이다.)


자기가 잘하는 것을 하는게 성공할 가능성이 높으나 생긴대로만 가는건 아니고

보통 한사람이 여러가지를 다 할 수 있고 다 잘할 수 있으나 중요한건 뇌의 기능과

특화된 신경회로와 신체의 그런 일련의 활동들과 상황대처에 대한 합작능력 종합적 능력이 아닐까.

어쨌건 그 기능을 잘 수행하면 되고 외모란 바뀌는 것이고 뭐가 활성되든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고 다만 인상이나 느낌이나 이미지나 생김새인 것인데 성공한 올림픽 선수들이나 전쟁을

잘하는 장군들이나 역사적 인물들,정치가들,연예인들,검객들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타고난게 60%만 있어도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있다고 하고 설령 타고난 자질이 하나도 없어도

오로지 노력과 몰입만으로 그 회로에 달통하여 성공하는 그런 사람들도 많다.

물론 타고난걸 잘살리면 노력안해도 기본적으로 잘되는 그런 부분과 성향과 성격적인

그런 측면들이 있고 그런 부분이 분명이 있다 현실에서

더 빨리 성공하고 그 일에도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물론 잘안맞게

운동을 학문처럼 한다든지 수학을 운동처럼 한다든지 하면 잘 안맞는 미스매치일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거기에 맞는 최적의 활동들이 있는데 그런걸 확실하게 잘할 수 있다면

길을 잘닦는다면 발달한다면 언제든지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가 있다.

자기의 재능을 잘 알아서 현실적으로 발달한다면 성취하고 성격적으로도 맞고

충족하는 원하는걸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원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이 어긋날 수도

있으나 할 수 있는 것을 해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경로도 많지 않은가.

이를테면 친구 많이 얻을 인상은 안되더라도 사업적으로 해서 그런 거리의 유흥을 충족시키든지

싸움은 안되어도 기업이나 돈을 통해서 대기업 회장 경호하듯이 그런 일을 만든다든지 하는

하다못해 종교인만 되어도 그런 신도들의 경호나 사이비교단상의 그런 체계가 있을 수 있다.

꼭 그것을 통해서 충족시켜야 하겠다고 한다면 개발하면 될 일이다.그러나 자기 특성을 살려

살짝 모임을 변질시켜 외모판이나 놀이판에서만 살아남을 수 없다면 저질성,무식함이나 그렇게 막

굴러 먹는 것과 아무런 의식없이 막섞고 놀아나고 도덕을 포기하여 반도덕적인 일상을

일삼는 것을 더럽거나 결벽증때문에 그런 성향이나 좀 알아서 못한다면 주먹이 없어서

그렇다면 충분히 종교모임을 만들어서 여흥을 즐기던지 전투나 정치도 수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십자군 전쟁이나 교황이나 종교당이나 종교단체의 투표, 선거운동..., 정치가 배출, 정치개입등으로.


상대방을 더러운 미개한 개로 만드는 것도 심리전이고 추켜세워 주는 것도 심리전이다.

그런 현실적인 능력을 기반으로 만들어 나가는게 미묘한 심리의 향연의 파괴력이 아닐까.


예전엔 왜 기분나쁜지 몰랐으나 지금은 생체 원리등 알아 의도적 조절 가능 이것도 자유의 지평

넓어짐 심리를 그렇게 만들지 않는 것 운명 조절 가능 타인까지

나에대한 재인식아닌 정말변한데서 오는 자신감


그냥 해버리고 무식하게 밀고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다만 거기에 필요한 모든 심리나

펼쳐나가는 것이나 전쟁력이나 대처 등이 완벽해야만 언제 어느분야이든 성공할 수 있는건

기본이다.자기가 수십년동안해도 물리지 않고 끊임없이 중독적으로 펼쳐나가고 해나갈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정복하고 교화시키면 된다.심리상 지금까지 무시를 하건 어쩌건

그게 진짜 뛰어나고 심리적으로 먹힌다면 될 일이고 잘 풀려나간다. 사실은 심리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개의 한다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단지 그 사람이 멋있어서

끌리는 것이고 그 사람이 좋아서 따르는 것이고 그 사람이 훌륭해서 섬기는 것이고

존경심이 나고 감동나기에 존경하고 떠받드는 것이기 때문이다.그걸 잘 아는 자이기에

그냥 무시하고 해버리고 그런 사람이 되어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가 있는 것이다.

쓸데없는 마음과 감정만 파편적으로 움직이는 자는 항상 상처만 받고 인생이 조지는 반면에

그렇게 다소 싸이코 패스적으로 그냥 밀고 나가고 그렇게 보여지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그냥 해버리면 많은걸 얻을 수 있고 원하는대로 살 수가 있다.

원하는걸 얻고 원하는대로 상황을 만들고 현실모습을.

다만 쓸데없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자가 더 인간적으로 상처를 안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

일 수 있고 그냥 사람을 조작하고 조종하는 그런 휴머니즘의 권력적 사람은 더 상처를

주고 파괴할 수 있는 자일 수 있으나 후자를 따르는 인간의 뇌구조와 세상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왜 이렇게 만들었냐고 물론 책임지는 사람이나 신은 아무도 없겠지만 말이다.

있다면 원숭이의 돌연변이 정도.원숭이가 이렇게 진화하여 미안하다고 해야 될 일이다.

어쨌건 중요한건 그런 능력이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런식으로 발달해야 하는 것이

맞는 길이고 이미 그렇게 태어났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은 정치가나 연예인이나 도사나

교주가 될 것이다.그걸 하는 자는 되는 것이고 쓸데없는 파편적인 뇌작용(누구나 겪는 상황적

심리)에 사로잡혀 못하거나 주저하거나 제대로 안되면 그런 파편 넝마주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그런 비현실적인 망상에 사로잡힌 재수없는 비호감 예술가라면 현실에서 뜻대로 안되는

그런 인간 본능 심리의 비합리적인 싸늘한 냉대를 임장을 당하고 나면

혹은 반복적으로 통찰하고 나면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지게 되고 정신 바짝 차리고 뇌가

재편되어 교주나 정치가 같은 뇌를 가지게 될 것이다.세상은 그렇게 다루어야 맞고

아이러니하게 원래 가졌던 그런 진심을 실현하고 이룰 수 있는 그런 구조의 인간심리의

구조의 그런 곳이고 진화이다.그러므로 그렇게 생겼으므로 파편적인 환상이나 착각에

사로잡혀서 현실을 망치다 죽지 말고 철저하게 바뀌어서 그렇게 잘하는 구조를 가져서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고 진심으로 하여 모든 것을 다 이루고 가지는 누리고 추억을 얻는

그런 사람이 되는게 감옥에서 햇빛도 못보고 늙어죽는 병신들이나 벌레인생보단 나을 것이다.

진심은 있지만 그것을 이루지 못하고 타인이 보기엔 자기가 아니니까 그냥 재수없는 비호감 예술가,

시인이나 자기도취에 빠진 정신분열자혹은 도사흉내내는 재수없는 자기주제도 모르는 늙은이나

노숙자,개똥철학가 혹은 누구나 겪는 심리적 과정에 진심이라고 주장하는 그런 병신이나

평범한 인간으로만 보인다.

그러나 진심이 없어도 진심을 만들고 타인을 움직일 수 있는 인상조작의 능력을 가진

교주들은 진심이 통하고 대단해보이고 위대해보여서 낙원이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진심이 통하고

마음을 나누고 태평성대의 마약을 누리고 그게 특별한 것이라고 착각을 할 수 있게 만든다.

능력있는 사람이 하면 대단해보이고 범인이 하면 재수없어보이는 비호감의 그런 상황이고

심리인식구조인 것이다.당연히 불합리한 뇌구조이고 세상구조이다.


누구나 원하는 것이지만 그걸 할 수 있는 자만이 대단하게 여겨진다.그리고 그것은 인식조작이고

불합리한 두뇌구조에 기반하여 작동하게 되는 세상과 인간두뇌 구조이다.


그리고  <인간두뇌구조상> 그것이 대단한 것이라고 여겨져야 대단한 것이 된다.

똑같은 훌륭한 정서를 나이트 음악으로 값싼 것으로 만들 수도 있고 박물관 소장하는 작품처럼

고귀한 것으로 인식되게 할 수도 있다.진정한 예술은 뛰어난 심리조작으로 결정된다.

인간 원숭이 두뇌상 그런걸 잘하는 사람이 최고의 예술작품이나 이상향 사상을 만들 수 있고

통용시킬 수 있게 된다.


말하자면 인간 의식자체가 원숭이,벌레 의식이므로 초월된 시야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다만 귀하게 여기니까 그게 다이아 몬드이지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그냥 돌멩이이다.

다만 똥은 냄새가 나고 진화에 방해가 되니까 똥이다. 신은 진화상에서 필요하게 인식했으니까

신이다.그러나 현대는 과학은 아니라고 하지만 본능은 여전히 지배하는 세상이므로 통용되고

끌리고 넘어가고 이성만으로 못하고 본능으로 꼴리면서 먹히고 납득되면서 존재하는

현실이라고 사실이라고 여겨지고 끌리고 추구하는 것이다.당연히 이성으론 거짓이고 엉터리이나

본능이 참이고 끌리기에 납득하여 다른거 다 귀닫고 버남효과로 끌리고 지속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인맥지상주의 놈에겐 그게 현실이기에 취업도 면접도 다 인맥이다.

그리고 그게 아이러니컬하게도 심리상이므로 같은 원숭이들에게 통하므로 70%~80%는 맞다.

바퀴벌레 인식, 원숭이들의 인식, 그속에서 그걸 조작하여 움직이는 인간과 진화체,

그리고 늙어 뒤질때까지도 참이라고 믿는 따지지 못하는 과학이라곤 전혀 없는

감정적 의식들. 그속에 종교와 사교와 신비주의와 의식이 싹튼다.

사교생활이나 인간(바퀴,짐승)관계나 인간사자체나 정치라는 것도 다 같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바퀴벌레 소통에 관한 이야기이고 오류이고 인간 본능의 오류와 비합리의

장이자 결정체이고 현물로 현상된 대규모 비합리 블랙코미디 원숭이관찰 영화이다.

원숭이를 관찰하나 인간을 관찰하나.원숭이나 인간이나 조금 다를 뿐 그게 그거이다.경험상.

해보면 원숭이나 인간이나 같다는걸 임장,관찰할 수 있다.

초월하니까 알 수 있지 그 안에 잠겨있으면 임장의 착각으로 인해서 잘모르는 사실들이다.

아무리 상식이 바꾸고 아니라고 해도 본능대로 마초남 찾고 양아치에게 매력느끼듯이.

교화되고 발달된 의식과 그렇게 교육과 세뇌로 형성된 의식과 뇌들도 있지만 여전히

본능의 영향력은 막강하고 범생이도 양아치로 만들만큼 사회전반적이고

강렬한 마약의 뿌리중의 하나이다. 진화심리학적인 이유는 있다.


아직도 중세시대에 있었던 가족을 살해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해서 참혹한 시체가 되는

망상에 두려운 본능의 뇌나 원시에서 비롯된 그런 중세 심리가 있다.실제 일어나지 않더라도.

현대에는 많이 개선이 되었으나 본능은 여전하다. 그러므로 가장 최선은 그런 일이 아예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것을 정비하고 힘쓰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어쨌건 70이되면

모든 드라마와 광경은 다 끝이난다.그때까지 늙어갈때까지 그런걸 잘살아서 행복하게 추억으로

좋게 끝내기만을 바랄 뿐이다.절대 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고 좋고 무조건 잘되게 원하는 소망에

퍼펙트에 가깝게.


인간이 왜 태어났나?그러나 태어난 김에 그렇게 추억으로 살아갈 뿐이다.자기를 지켜나가서고...

그러므로 그게 사명이다.유일한 무조건 잘살기.그게 처음과 끝의 모든 추구할 것이다.

이것의 쓰는 것도 단지 그것을 위한 것이다.무조건 잘살기 무조건 행복(추억)하기 호기심은

잡념이다 코미디 보는 것만도 못한 wasted time..... 그러므로 절필 그리고 몰입 무조건 잘살기

한 껏 살자 정보중요 무조건 잘살기위하여 훈련하자 반복하자 몰입하자 현실을 잘살자 꽃피우자

행복하자 같이 늙어가자 추억으로 행복으로 모두 나누며 원하는대로 하고 원하는걸 얻고

잉여유전자가 아닌 잘살은 유전자로 그런 인생으로 도태되지 말고

70이 되자.


아무리 대단한 제압을 해도 잃을게 없어서 했다 그런 식으로 만만한 놈이 그러는게 너무

재수가 없더라 그후에도 인정을 하지 않게 된다 외모나 이미지도 그렇고 실제 힘이나

그런 것도 없는데 대단하거나 다른게 있으면 모를까 너무 재수없었고 다들 인정을 안했다

신비감이나 뭔가 있는 듯이 이미지와 처세의 힘?생김새부터 신비감형성 먹히는

그런게 중요하다.안그러면 아무리 제압하고 큰일해도?재수없거나 이거 뭐야 그런

다까발리고 좆도 없는 차라리 숨기거나 이유라도 몰랐으면 잃을 게 없어서 그랬다니

너무 재수없고 자기 힘없다는 것 이미지 없고 처세없는데 자기는 절박하나 어쨌건 재수

없는건 재수없는 것이다 안받아들여지고 이미지상-이미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단 사실

인간관계는 인상을


무의식이 '해도 된다' 고 (그게 더좋다 고 이를테면 장식 전적등) 생각하기에 충동억제 안될때

해버리는 것이다. 무의식이 '절대 하면 안된다' 고 생각하면 충동억제 풀릴때도 안할 가능성이

억제되고 프로그래밍된 그런 행동으로,-다른 식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분위기상 이전에 나빴던 실수도 다르게 보일 수 있는 심리학적 인지상의 넘기는 영화적 효과가

있다.인상바뀌는 인상조작적 심리조작 밝은데서 긍정적이 되는 심리와 비슷하게


가수들 중에 노래는 별로고 그런데 뮤직비디오로 승부보려는 그걸 매번 만들 수 있거나 지거면

매력이 되겠지만 그게 아니고 그게 되나? 자기 매력이거나 만들어내는 전투력이거나


처음에 제압하고 기죽이려는건 위아래를 알게하려고 그런데 사실은 빈틈없이 완전히

그게 되야 먹히는 것이다.개인감정으로 붙으면 답이 없다. '이 좆밥새끼가'하는

그리고 어법도 '다른 걸로 승부해라.' 이런 어법이 아니라 '니네가 되야 니네같은

사람들이 힘을 얻는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더 나은 것이다.결과나 그런 화법 살려주는 지지얻는


자기가 정당하다고 생각했지만 타인이 그렇게 감정적으로 막하고 추잡하게 추레하게 보여서

그게 틀리구나 해서 안하는 그런일 이것도 세뇌 틀리게 느껴지는 것이다 남이하는걸 보고 펼쳐지고

재수없고 별거아니거나 쪽팔리는등


유전에 휘둘리지 말고 경험에 휘둘리지 말고(과거나) 인간에 휘둘리지말고

어떤 것에도 휘둘리지말고 이상향을 만들어 나가자.그게 내인생의 유일한 과제이고

행복이다.그걸 성공하면 반드시 나아지고 행복해진다.몰입하여 노력하고 그것만하고

그것에서 성취하자 아멘.(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즐거울 것이다.

그만큼 나의 망가진 공격받아 파탄나고 짐승들이 무너뜨린 나의 인생을 위한

노력은 값어치가 있다.이대로 의미없다고 더무너지고 막살면 그들이 원하는대로

망가지고 씨받이 카데바만 될 뿐이다.이대로 그들이 원하는대로 될 수는 없다.

내가 맞다.그래 미친듯이 자기만을 위해 노력하여 나의 망가진 인생을 회복하고

복구하여 대단한 존재가 되어 음지의 권력을 가지고 철저하게 움직이고 복수하고

그들이 틀렸다는걸 현실로 증명하자.그것만이 살길이다.아니,굴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이상향을 추구하여 실현시키자.그런 어중이떠중이 외모로 모든게

왔다갔다하는 일반 대중좀비들을 따라서 무너지고 병신이 되지 말자.

한가지만 보고 성취하고 성공하자.가장 이상적인 이상향.그리고 그것의 실현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자.반드시 이상향은 현실로 다가 오고 나타날 것이다.

목숨을 걸고 노력하자.그것만이 나의 살길이다.하루 20시간의 몰입 그리고

이상향의 성취.무시하고 그냥 노력하자.그것만이 살길이다.그것만 하자.

그것만이 인생과 나의 승리이고 살길이다.)


가끔 보다보면 형제간인데도 형에 대한 질투심과 육체적으로 약한 형에 대한 분노와

분풀이로 망한 가족이나 인생들이 많이 있다.예를 들어 형이 뛰어난 능력을 가졌는데

그걸 시기해서 주먹으로 형을 공격하는 등이다.그리고 싸움만 인정을 하고.

그런 동생때문에 형이 자유롭게 머리쓰거나 공부하는걸 방해하고 포기하게 만들고

그 후에 인생을 망치는 경우까지 있다.세상에서 제일 고역은 맞지 않는 분자들이

가족이나 한무리로 엮이는 것이다.질투심때문에 못하고 못하는 척하고 그러다가

우습게 여기게 되고 매장당한다.차라리 그냥 해버리면 대부분은 싫어하겠지만

박사나 교수나 학자나 과학자가 될텐데.결국엔 전쟁논리로 끝이 나겠지만 말이다.

어떻게든 이기면 도덕적 명분과는 상관없이 승리하고 차지하는 것 아닐까.

특히 길에서 시비나 짐승이나 본능으로 돌아가는 곳에서의 룰을 현명하게

처리해야 한다.이성적으론 납득이되나 본능으로 쓰레기장에선 통하지 않고

납득이 안되는 것이 있다.그렇게 생긴 놈은 그렇게만 풀리지만

굳이 그런 놈들과 섞여서 에너지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도대체 뭘 얻겠다고)

차라리 집을 떠나서 자기에게 맞는 길을 개척해나가고 대찬 인생을 살고

혼자라도 성공해서 하고싶은 것 하는게 낫지.(아마 그런걸 제일 싫어하겠지만)

꼴통양아치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괴롭히던 모범생이 회장에 당선되는 것이다.

아마 그런 식으로 망해서 괴롭힘당하고 트라우마 생기고 가끔 인생망친

좆밥들이 많다.이게 이세상의 법칙.

그리고 서로 싫어할 수는 있다.그러나 한쪽만이 자기 싫어하는 것에

정당성을 주장하는건 맞지 않다.왜냐하면 그렇게 먼저 건드려서

지랄했는데 지랄한게 띠껍다고 증오심이 된다.이게 인간심리의

짐승적인 오류이다.그래서 당한쪽은 심리를 제압하지 못했으므로

당연히 그 후의 싸움에서 이기고 죽여야 정당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긴자가 정당한 것이기 때문이다.죽은자는 말이 없다.

인간 감정은 감정이다.그리고 전쟁은 전쟁이고 승자는 그래도 뭐라할 수 없고

전쟁처럼 싸움에서 이긴자는 이긴자이다.전쟁과 전투로 살아갈 필요가 있다.언제나.

그냥 해버리고 싸워서 이기고 법으로 피하고 가두어버리면(매장) 되는 것이다.

누가 먼저 건드려서 그랬건 심정적으로 이해는 가지만 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철학의 사회이다.개인적으론 이해가 가지만 처벌은 피할 수 없다.그렇게 역사가

이루어져 왔고 개인을 넘어서면 그런 불합리한 판단과 세상시스템이 기다리고 있다.

(예수도 죽었던 그렇다고 신이 도와주거나 해결해주는 것도 아니다.)


애초에 아무것도 없고 만들면 되는 세상이고 법이 없는 비합리 모순의 세상이다.

법이 있다면 약육강식,더러운 본능,심리,이미지 정도.

그러므로 되는자가 하면 되고 할 수 있는자가 하면된다.어떠한 부당한 행위도

용납이 되고 (단지 싫으니까 안하는거고 불필요해서 안하는 것이다 역사는 그래왔고

지금도 온갖 부당한 일을 하고 평생 정정한 몇몇을 알 고 있다 나이트가고 따먹고

온갖범죄에 평탄한 인생 정정한 70세대 역사책에서도 봤고)죽은 자는 말이 없다.


노력도 안하고 대충살다가 주먹으로 살고 여자나 후리다가 설치는 난봉꾼들이란건

단지 이미지적 혐오나 명분 공격은 될 수 있을지언정 그 자체가 철학적으로

그리 타당한건 아니다.왜냐하면 이세계는 노력여하와 관계없이 잘난 사람이

지지받는 오히려 타고난 사람이 더 보상받는 기이한 곳이고 뼛속까지

부당하고 비합리적인 비논리적인 본능 회로의 자연계같은 곳이기 때문이다.

단지 노력하면 감동이일어나는 회로가 진화심리학적으로 있으나 그게 없거나

망가진 사람들도 많다.세뇌나 사회풍토등으로

그래서 어쨌건 틀린 말이다.힘이 없어서 노력안해서 여전히 힘이 없으면

단지 잡아먹히는 불이익을 당할 뿐이고 여자노닥거리고 잘만나고 시간때우고

돈잘빌릴수록 호강할 수 있는게 그런 능력과 이미지처세가 능해야 사랑도

명예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돈이 많아도 성실해도 합리적이어도 인간다워도 생식에 실패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지가 좋고 마음을 잘움직이고 사랑을 유발하고 외모나 입지가

좋으면 지지나 인간관계등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돈이 아주많거나

빼먹을게 많으면 달라지겠지만 돈,저장된것만보는 여자나

성공,성취만 보는 여자도 물론 있다.

그게 매력이고 능력이 매력인 임장감이나 위력등 제눈에 안경이지 기회가 많은

것이나 선택권이 좋은건 아니다.사람을 사거나 술집이 아니라면.

하여튼 철학적으론 틀린 말이다.잘못된 주입교육으로 도덕 판단이 흐릴뿐

그런 도덕은 애초에 없다.다만 명분전이 있고 승리가 있고 생존이 있고

생식기의 생식 성공혹은 실패가 있고 지나간 세월과 도태와 발전 혹은

인식조작과 자손생식이 있을 뿐이다.자연계는 냉정한 곳이다 사람의 짐승

본능 만큼이나.


간혹 어렸을때부터 감각이 발달하지 못했건 혹은 억제 교육을 받아서 그렇건

교정을 못해서 얼굴이 뒤틀렸건 대머리가 되었건 아무런 상관없이 천재지변이건

부모의 덕을 못받았건 선생에게 반항하고 공교육을 벗어나지 못했건

타의에 의해서 패션이나 감각이 떨어졌건 아무런 상관없이 인간관계를 못하고

잘못된 선택-가벼운 편의에 의해서 무테 안경테를 고른다든지 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자기에게 돌아온다.특히 그 모습이 재수없거나 그럴때는

인간은 배려하지 않고 보이는대로 판단하는 짐승이니까

설령 이유를 알아도 매정하고 천재지변으로 당한 것을 뭐어쩌라고 카악퉤 이런식으로

반응한다.

그러므로 자기가 알아서 해야하고 의식이 깨인이상 미친듯이 노력하거나 복수해서

제자리를 돌려놔야 한다.

그것이 아마 당하고 처절하게 무너진 피해자 인간들의

유일한 인생과제이자 해결진화 일 것이다.복수의 희열과 콘트롤

이세상은 근본적으로 싸이코 패스나 정치가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안그러면 살아남지 못하고 당하고 발겨져 사라지게 되니까 시체로.


세뇌는 대단해도 별것아니게 인식으로 인상,이미지로 강렬한 감정과 함께

만들어 버릴 수도 있고(감정이입조차 안되게 불쌍하지조차 않은 쓰레기 거적데기로)

별것아니어도 대단하게 느껴지게 할 수도 있다.인간본능의 룰을 따르고

그런 심리의 줄을 따른다.그게 바로 세뇌의 힘이나 본능적으로 볼때 진짜 멋있거나

대단한건 있다.잘생기거나 강한것같이.그걸 기반으로 세뇌를 하는 것인데

임장을 느끼게 감정을 형성하고 인식이나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다.

이걸 잘하게 된다면 교주나 정치가나 사회분위기 바꾸는 것이나 영화에서 성공할 수 있다.(공감유발)


웃기거나할때 바로 옆에 있는 후해지는 경우가 있다.아닌경우도 있고 상황이 결정 느낌삘그냥전체적(게슈

탈트)이나 현실임장등 웃겨서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테크닉, 스킬


결국은 자기행복이고 자작이고 세뇌이고 현실의 인간으로서의 행복이다.


노력하는 다른 사람들때문에 더 잘하려고 관리하려고 그렇게 되는 동기의 그런식의 심리적 인간.


성공한것을 별로 멋있게 안보이게 하거나 사진의 모습이나 비호감이나 감정이입안됨이나

이미지나 매력없음등을 욕하고 헐뜯고 초라하게만들고 극대화시켜서

실제로 그런식으로 성공은 별로야 하찮아 그런식으로 판단하고 임장으로 세뇌당한다.

사진이나 그런걸보고 차라리 그런걸 안보면 세뇌안당해서 호감이 남아있을텐데

그래서 사진보단 글로 전하는게 좋다.천국의 상황이나 사후세계는 사진이나 그림으로

보다 상상력을 유발시켜 상상하게 만드는게 더 강렬하다.저마다의 최고치로

어쨌건 심리야 어쨌건 성공한건 한것이고 힘이 있는건 있는 것이다.

공산주의를 병신으로 보이게 한다고 폭격을 못하는건 아닌 것이다.

문제는 인정을 못받는다는 것이지만 나폴레옹이 인정을 못받아도 전쟁에서 승리한건 맞다.

그후의 문제는 정치의 문제인데 그걸 위해 심리가 필요하다.

심리나 세뇌는 아무것도 아닌 정치가도 대단하게 만들수가 있고 공을 세운 정치가도

별것아닌걸로 추락시킬 수가 있다.한계는 있겠지만 결국 주먹싸움하면 지고 죽을 수 있고

승리


술집창녀들도 이런식으로 대단한 사람들에 대한 임장을 보고 별것아니네

실망하고 그런식으로 하긴 하지만 별것없는 버러지와 얼굴 모양만 있는

놈팽이 새끼도 입빨로 여자를 꼬셔서 자기들 유흥이 대단하고 대단하고

잘나가는 인생인 것 처럼 성공을 무시하지만 실상은 병신이다.

폭주족에게 맞아도 온갖불법에 하소연도 못하고 쪽팔리고 매장되어도

유흥가에서 자살하고 싶다고만 하는 병신들일 뿐이다.이런 것에 세뇌당해서

그런 인생을 부러워하는 쾌락만 찾는 무개념 병신 찌꺼기 건조한 인생들이

병신일 뿐이다.그끝은 아무것도 없는 허무함도 아닌 건조함만 남는데.

(허무함은 정서라도 있지만 정말 건조함과 술에 따가운 몸만 남는다.)

차라리 노력하여 성공하여 유흥가를 지배하고 세상을 지배하고 멸망시키고

움직이면서 살아가는게 좋다.

원하면 유흥가를 통째로 갈아엎든지 조폭을 박멸하든지 문제는 능력이고

그벌레짐승들은 상상도 못하는 대단한 힘이고 실력이고 전쟁력이고 능력이다.

굴복하기 싫어도 당한다.현실이 확인해준다.마피아가 쫓겨난 미국처럼

(일부러 제일 약하고 없어보이는 사진을 실어 기자들이 마피아를 동경하는

청소년들의 동경을 없앤다 이런데 하고 싶냐 현실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현실에서 대단하다고 느끼면 멋있다고 동경하고 따라한다)

아무리 멋있고 전설이라도 그 임장이 병신이고 당하고 발리고 눈앞에서

개꼴을 당한다면 좋아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아주 이성적이거나 정신지체가 않고는

물론 자기가 보는 것에만 매력을 느껴 겉보기가 거지같아도 실력의 멋있음이나

이런걸 보고 추종하는 인간들도 있다.

그러면 학자집단처럼 그들사이의 매니아가 형성되고 지지층이 되어 못생긴 국회의원이나

못생긴 검사처럼 지지를받고 그들사이에선 신처럼 대우받는다.(매력을 느꼈기 때문이고

적어도 일에서는 꽃미남 배우보다 훨씬 멋있고 대단하게 감동으로 임장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실에서는 대부분 저게 그런 놈이야?이런식으로 무시받고 더 비호감이나

인정하지 않는다.그래서 자기를 인정하고 지지받고 팬이되고 빠지는 사람들이 더욱더

중요한 것이다.정치든 살아가는데 있어서 비난받거나 공격당할 명분을 주지말고

자기지지층에게 지지를받아 힘을 얻고 그세계를 구축하여 살아나가는 것이다.

그게 행복하고 자기를 지킬 수 있고 거리에서 힘이 있을 수 있고 세상을 움직이는

밑천이자 기반이 된다.


그리고 이것도 어떤 심리의 일부인데 어떤 사람이 저나이되도록 뭐했냐 이러는게

너무 속물적이고 재수없어서 성공이란 무엇인가 노력이 의미없어지는 인식도 있다.


그리고 사람을 도구화하고 노력과 성공과 성취의 감동을 희화화 하는 스너프 영화를

접하면 카리스마와 조롱과 그멋있음과 우월한 압박감에 자기의 노력이 비참해지고

순진하고 범생같은 자기의 모습이 초라하고 부끄러워 마치 범생이들이 양아치를 따라하듯이

그걸 포기하고 굴복하는 심리도 있다.


어떻게 살건 자기 마음이지만 중요한건 자기한테 만족하고 살고싶은 대로 살고 힘은 어쨌건 있어야 하고

꿀리고 당하고 살진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외모와 눈빛과 주먹으로도 제압하고 굴복시킬 수 있지만 정작 무너뜨리는 것은 주먹과 현실력이다.)

차라리 그런 철학은 없는게 낫다.하루 12시간 복싱만 하는게 길거리를 제압할 수 있지

그런 철학이 제압을 하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길에서 사진찍힐때 굴욕을 안당하고 찍힌놈을 바보 만드는 그런 여자가 있는데

그건 시비나 가래침과 조금 다른 문제이기도 하지만 제3자가 지금까지 쭉찍하고 당했던 그런

대상이 되었던 일련의 여자들을 볼때 어쨌건 찍혔다는게 다르게 보이고 왕따의 소지도 있다.

말하자면 찍히고 얽혔다는게 중요한 것이다. 사냥대상이나 그러므로 아예못찍게하든지

남자가 양아치 같고 무서우면 찍으래도 못찍는다.

그러므로 아예찍히지를 말고 대상이 되어도 사진기를 박살내는 한이 있더라도 망신은 없어야한다.

당했다는 것 자체가 자주 가는 다 아는 사람들사이에선 큰 수치이고 금간 유리창이다 외모만

보고 그럴때 그런 짐승들 사이에서 인간임을 알려주어야 한다 다음에 눈못마주치게 학을띠게

짐승으로 이해못하는세계로 이성쓰게 PTSD로 묻어버려야 한다.위지를 알려주고 좆도없다는걸

비참하게 자살하게 발르고 개망신에 살인하게 짓이겨버려서(매장) 그어버려야 한다.

넌 짐승이다 찌그러져라 개기지마라 사람잘못봤다 기어오르지마 그냥 닌 똥이다 오물처리한다

짓이긴다 사라져라 기어오지마라 불태운다 미친놈


항상 문제는 여잔데 그래도 되는 여자를 사귀면 된다 그런 관계, 그런 여자...........


가끔 망가지거나 없이보여 성격좋은척 막굴러서 자기의 가치를 떨어뜨리는게 친근함이나 관계맺는 것이라고

잘못오인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자기의 가치를 보전 발전하면서 관계를 맺어 나가는 것이 맞는 길이고 오래 살아남는 길이다.

친목에서건 연예예능계에서건(우습게 보이지 않고 오래 가고 막깎는건 자기를 소진하는 시한부

처세이다.)


웃기되 빈틈은 없어야 하고 자기 이미지가 플러스 되어야 하고 마이너스되지 않는

이미지는 좋아지고 효력은 거두는게 맞다.오래 인기있고 유지 발전되고 신격화되는 배우나

정치인을 생각해보라.


심리는 공격의 도구일 뿐이고 정작 심리가 그렇다고 인간은 의미가 없어서 성공하면 의미가 없다는건

학자나 병신들의 생각이고 정작은 성공해야 자기가 행복하고 현실이 달라지고 현실에서 힘이 있고

유흥가에서 조폭에게 맞고 대꾸도 못하진 않는다.

물론 이탈리아같이 재벌,성공상인들이 사살당하는 나라에선 청년 지망1순위가 마피아이지만

그렇다고 군인이나 군주의 위상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로마시대나 현대나 경찰은 있었고

세습군주에 의해서 조폭이나 범계가 고문당하고 구속되었기 때문이었다.

어느시대나 조폭은 조폭이고 경찰은 경찰이다.속이는 것도 아니고 일진의 다른 이름도 당연히 아니다.

그걸 모르는 놈들이 일진 좆물받이로 고문당해 병신되어 절단되어 죽고 경찰을 까고 일진을 숭상하다가

조폭에게 당하고 법도 모르고 평생 병신으로 묻혀(구걸 절단이나 당하고 온갖비정당부당함에법없음에-

조폭의 특징은 기분대로 때리고 부당하고 공정하지못하고 기분나쁘면부하를패는것이기때문에 철저한

짐승생리대로 영화같은게아니다 술집양아치보다더부당하고기분대로산다 억울함양산 완전한법없음)

사는 것이다.


언젠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너같으면 그런 꼴을 당하고도 다시 그짓을 하겠냐?'

맞다.도덕적으로 행동하다가 외모때문에 피를보고 소외된 경험을 가진 인간이라면

설령 강하면서 호감있게 처세하는 방법을 익히더라도 굳이 도덕을 지킬만한 명분도없고

이유도 없다. 다만 도덕을 명분으로 사기를 칠 수는 있어도.

인간의 심리는 원래 그렇기에 그걸 알게 되면 진심으로 봉사하거나 도덕을 지키고픈

마음이 사라질 것이다.그럼에도 도덕이 필요한건 그런 조건대로 돌아가는 짐승의 마음들을

이성으로나마 도리를 지키게 하고 싶은 것이다.


TV에 군복무 피해자(경찰에서 숨기려고 그랬다.)와 형사(의가사 제대시켜 주려고 그랬다.)

의 의견에서 인간들이 형사편을 드는 이유는 신뢰가 더 가고 호감과 군복무 피해자의 비호감과

그럴듯한 그런 감정이나 느낌이나 미개한 인식이나 그런 비합리적 이유 때문이다.정치같은

원래 인간들은 자기가 마음에 드는 인간의 말을 믿고 그쪽에서고 그럴듯하고 그렇게 감정대로

진실로믿고 판단하고 그런다.경찰이나 판사까지도 그러고 의사고 일반인도 그렇다.주관개입

인간은 동물 바퀴벌레 안그러면 정치가가 왜 법을 만들겠는가.(자기가 뽑은 그걸 진실로 믿고

그 이상 생각할 수 없으니까 감정대로 그게 맞는 것 같으니까 진짜라고 임장을 하니까 스스로

자기라고 믿고 진짜 감정으로 그때자기는 진짜니까 그런 통찰도없고 무조건 진짜라고 자기감정이

믿는대로)


왕따를 시키고 매장을 시켜서 병신을 만든 후에 제제까지해서 아무짓도 못하게 손발다짜르는

권력과 힘에 대해서.


과연 순하고 좋아하는 서로 위로해주는 그런데서 하는 것에는 그 사람들이 좋아서 적극 참여하는 사람이

과연싸이코패스인지? 배타적이고 피해주는 시비걸고 먼저 건드리는 갈구는 공동체가 더 잘못이 아닐까?


왕따는 왕따 대로 시키고 제제는 제제대로 하고


패가지고 맞아서 뿌러졌는데 짜증난다고 씨발 되는 일이 없다고 화풀이로

다친새끼가 잘못이라고 다쳤다고 또패죽이고 그런 것이다.


병신만들어 손발다짜르는 죽을 먹으라고 그랬습니다 소화기를 짓밟는 그냥 짜증난다고 이미지로

재수 기분대로


감동을 만들어내는 그런 분위기나 처세가 있다. 특히 펼쳐진 중화요리 분위기나 따스한 음식

그리고 감동적인 마음을 터놓는 그런 분위기와 기색 진심으로 하는 그런 것들 가족

모여서 같이 음식먹고 그런 생일날이나......


자기에게 유리하게 판도를 만들면서 그렇게 잘 처세하는 것인데 그것도 그런 마음을

전이시키고 유발하는 것이고 그런 분위기로 만들어가는 비언어적인 처세나 메시지가 아닐까.

그런 능력, 현실력등


사람마다 한이 맺히는게 다른데 어떤 사람은 어릴때 인형못받았던걸로 한이 맺히고

누구는 못놀고 클럽 못간게 한이 맺힌다.


어떤 느낌들이 있는데 외모와 목소리가 안맞게 재수가 없거나 혹은 그렇게 먹히고 통하는

그런 일련의 이미지가 있는데 그런 쪽으로 발달하려면 쓰지말고(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거울을 한번 더 보고 현실을 사는게 실전으로 현실에서 교류하고 사교하는게

더 빨리 제대로된길로 발달하는 것일 것이다.


그게 맞는 방법이 아니라면 그렇게 하는게 옳지 않다.이렇게 잘못된 길로 집중하는 것보다

사실은 교류하고 사교하고 그러느라고 이런 쓰잘데기 없는 도움안되는 그런 짓을 할

겨를이나 시간도 없다.그러므로 그런 식으로 인간관계가 발달하려면 현실에서 사교로

실전에서 그렇게 놀아야지 저절로 현실에서 체가 되는 것이지 쓰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제대로된 발달방식이 아니다.현실에서 실전에서 거울이 낫고 그런 방향이

제대로된 발달훈련사용 되는방식 이고 맞다.


정당함?X 부당하게 무조건 기분대로 감정대로 해도 통하는게 권력이자 힘 그런 체계 조폭같이


차라리 조폭은 칼이라도 맞지 이런 어정쩡한 시스템적 이런 폭력은....


정신상태를 바꾸면 그런 충격이나 모든걸 벗어날 수가 있는데 우위에서 하급을 보듯이

우습게 넘길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그런데 매사에 그러는 것보다 그 특정인에게만

그러는게 나을때는 결계를 치는게 나을 것이다. 어쨌건 심리적인 방법이고 마인드

콘트롤의 한 종류이다.

그걸 심법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쨌건 결론은 매한가지이다.자기를 조절해서

세상을 잘 헤쳐나가게 만드는 것.그래서 정신을 바꾸거나 전쟁체가 되거나

그놈한테만 그러거나 잘할 수 있는 자기를 조절하고 충격없는 완충의 전쟁잘하는

정신과 몸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테면 그런 놈들을 벌레로 보거나 (인식) 그냥 우위인 특유의 그런 정신이 되면

충격도 안될 뿐더러 그냥 개보듯이 넘기고 조롱하고 즐기며 추구하게 된다.

시비걸면 해치우고.폐기물처리하고.현실력은 있고.다만 현실력이(현실인식,상상과현실본능과실제오류

그자체도 모르거나 짐승 일반 미숙인식 병신 미개 잘인식못하는 벌레개류의)없는건 그쪽이 아닐까.

처리해서 피해안보고 즐기고 누리다 어울리다 70으로 살다가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모든 마인드 콘트롤과 자기 조절이 지향하는 바이고 목적이고 길이고 방향이고

도이다.


그게 틀렸다는걸 알아야 자기가 만든 망상의 마법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현실로 확인하고 언제나 중요한건 현실이므로 현실에서 잘되는 것이 옳은 것이고 맞는 것이다.

현실에서 안되면 안되고 틀린 것이고 현실에서 잘되어야 맞는 방법이고 길이다.


학교다닐때 약간 만만해보이는 놈을 싸움잘하는 반에서 노는 애들이 집적대고 건드리고

괴롭힐라고 갈궜는데 그 만만해 보이는 놈이 싸움을 잘해서(초등학교 4학년 11살때부터

유소년 선수로 활동을 하고 복싱을 했다고 한다.) 그 싸움잘하는 놈들을 다패고

이겼다. 그러고 나서 그 싸움 잘하는 애들이 함부로 못했는데 그 다음 그 싸움잘하는

놈들한테 함부로 막하면서 건들거리고 특히 자기가 만만하고 약해보여서 먼저 건드리고

당했다는 그런 부당함때문인지 도덕적인 선생적인 사고 방식으로 니들이 먼저 비겁하게

약해보이고 만만해 보이니까 건드리고 시비걸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이 있어서 인지

자기가 만만해 보이건 말건 그런 싸움 잘하는 애들한테 함부로 하고 건들거리고 가고

막 시키고 심부름도 시키고 하였는데 그 모습이 약해보이고 만만해 보이고 띠꺼워서

거슬리고 재수없어서 당장 맞을까봐 말은 들었으나 후~ 하고 일진이나 무리를 지은

싸움 잘하는 반에서 노는 애들이 항상 고깝다는 듯이 보고 띠껍게 절대 자기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긴장과 싸움 일촉즉발의 분위기 아슬아슬하게는 유발이 되고

냉각되고 똥씹는 그냥 거슬리고 싫은 그런 분위기는 유발이 되나 자기들과

친해지거나 어울리지는 못하는 그런 분위기라서 항상 불만을 가지고 학년이

끝날때까지 그렇게 안좋게 보았다.

그 당할뻔 한 놈은 자기가 부당하게 했으므로 그렇게 도덕적 공정한 판단으론

자기도 막해도 된다 힘이 더세니까 그렇게 판단했을지는 모르나 본능이나

보여지는 그런 인상,이미지나 느낌의 길은 그게 아니였나 보다.그래서 항상

그 만만한 애를 싫어하고 아슬아슬한 평형의 관계가 지속되고 여차하면

다시 달려드는 그런 분위기가 지속이 되어 말은 듣긴 했지만 친구나 꼬봉이

되거나 존경하지는 않고 짱이 되지는 않는 그런 상황이 계속 지속이 되었다.

말하자면 불량학생과 선생의 관계 같은데 부당한건 부당한것이고 본능이나

이미지는 이미지인 것이고 인간관계도 중요하고 첫인상이나 처음에 어떻게 보고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하는 인식도 참 중요한 것이다.처음에 왕따로 보고

건드렸는데 자기들의 짱이 되기는 참 힘들 수가 있다.왜냐하면 왕따들의

지지를 얻어 왕이 될 수는 있어도 그들은 왕따가 자기들을 팼다고 왕따를

짱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어쨌건 그들이

덤벼들지는 못하였고 질투심에 그 놈을 이길라고 자기들끼리 헬스도 하였고

계속 그놈을 넘봐왔다.그러다가 어느때 기세에 눌려 감히 대들지는 못하였고.

그래서 이런걸 보면 외모나 눈빛이나 기나 이미지도 중요하다.똑같이 패고

제압을 했는데 누구는 선생이나 학생주임처럼 미움을 받고 누구는 왕이나

영웅이나 짱같이 지지를 받고 동경을 사는 것 처럼 말이다.그건 어디까지나

현실의 인식에서 피부로 겪고(체험으로) 받아들여지는 일들이다.

어떤 때는 처음에 만만하게 보고 건드렸어도 질투심을 사지 않고 자기들이

당하고 맞고 짱이 되거나 보스가 되고 동경의 대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이미지에 어긋나지 않고 어긋나더라도 사실과 경험 현실 임장에

좌지우지되고 그폐쇄된 안의 권력과 당장당하는 것과 돌아가는 것과

현실에서 맞는걸 피하는걸 말하자면 학교처럼 중시하는 사람들이면.

아무리 영화에서 조폭이미지가 나와도 현실에서 강해보이면 그사람을 강하게 본다.매력처럼

그리고 그런 바쁘게 돌아가는 현실에서 눈앞의 주먹이 중요하지 한발짝 떨어져서 이미지를

평가하거나 영화에 빗대어 복잡하게 따지는 고상한 경우는 별로 없다.그러므로 현실에서의

주먹과 이미지와 눈빛과 임장이 먹히는 것인데 말하자면 졸업할때까지 아슬아슬하게

정치와 주먹의 줄타기를 하며 통솔을 하고 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다.

같잔고 우스우면 반발하는 것이고 누르고 패고 겁먹고 쫄면 그러는 것이고 그러는 것이다.

현실은 항상 그렇기에 대부분 누구도 짱이 될 수가 있고 많은 놈들을 제압할 수도 있고

자기가 영웅화 캐릭터화 될 수도 있고 인기가 없어도 짱으로 지배자로 실력실권자로

애들을 겁주고 제압하고 시키며 누가 어떻게 보든 인식까지 바꾸면서(고깝게 봐도 눈앞의

주먹에 개기지 못하기 때문에 특히 아무리 오타쿠같이 생겨도 싸움을 잘하면 무리가 생기고

따르는 인간들이 많이 생긴다 쳐다보기도 싫게 재수없거나 특출나게 비호감이 아니면

대부분 기본만 되어도 많이 모인다 그게 이세상의 동물의 원리이다 못생겼다고

고릴라나 사자들의 왕이 안되진 않는다)자기세상자기나와바리로 삼고 졸업할 수 있다.


자기한테 유리한 판을 만드는게 중요한건데 이를테면 클럽에서도 돈만 많은 병신이나

의사,변호사 등도 다 발리고 병신이 되고 외모나 매력이나 잘노는 것이나 몸이 전부가 된다.

그런데 양지인 미인대회나 모델 선발대회,모델 에이전시,기획사 등은 못생겨도

기본 매력만 되면 충분히 여자와 잠자리를 할 수가 있고 특히 룸이나 양지 중의 양지나

결혼 시장이나 교회 선까지 오면 더 유리해지게 된다.

나이트를 가고 많이 가고 유흥에 중독되고 안되고도 참 중요하다.

그리고 성취욕구나 오래 폐쇄되어 억압된 기독교인들이 합법적으로 성취하고 놀려고

연예계나 양지 방송으로 많이 가는 경향이 있다.놀아보질 못했으니 그게 전부인 줄 알고

그래서 자기에게 유리한 판도를 만드는게 중요하다.사이비 교주는 자기 공동체 안에서는

신일지도 모르나 호프나 클럽에서는 아무 것도 아닐 수가 있다.

반면에 호프나 나이트의 활개치는 양아치나 모델들은 거기서는 신일지 모르나 법정이나

정치에서는 아무것도 아닐 수가 있다.그냥 노리개나 한방감 정도? 자기한테 유리하게 판을 만들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그게 공신력을 얻고 당연하고 정당하고 밥먹고 숨쉬는 것 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권위있는 대단한 것으로 느껴지도록.특히 영화배우나 연예인이란 것이 당연한

직업으로 굳혀졌듯이.여전히 교묘히 속이는 전쟁은 계속되고 있지만 세뇌전 심리전

술만먹는 양아치들도 따르게 만들고 좋아하게 만드는 세뇌와 판도를 주도하는 권력

감에 의존하는 인생들이기에 자기가 틀렸다고 경찰서 구속이나 법정에서 깨지는 등의 허술한 일이

많이 일어나게 된다.인간관계나 노는 것만 하다가 체계화 되지 못한 허술함에 무너지는 것이다.

인간관계도 실수를 많이 해서 많이 만났다가 헤어지고 양에서 질을 찾게 되거나 특히 나중에

맺어지는게 전혀 엉뚱한 얼굴과 매력만으로 맺어지는 그런 빠순이의 관계가 되거나 그렇게 된다.

주먹으로 사는 인생도 마찬가지이고 화려해 보이나 인기가 없거나 동경하는 병신 여자 하나 물어서

비슷하게 살아간다.겉으로 보이기보단 기분은 좋지만 내실은 없고 체계도 없다.

그런 허술한 것을 계획적으로 혼란시키고 치고 뒤짚고 발르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자기 친구의 TV데뷔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인간 무리나 경험이나 형성이나 그때 느낌 상황에 따라서

다르듯이 말이다.


나는 외롭다. 그건 강한자만이 느끼는 외로움이다. 인생은 승부다. -역도산


사실 권력자들은 마음을 토로할 상대가 없는대신에 권력을 얻는다.친구라든지 막하는 것이라든지

경박이라든지 하찮은 욕정 풀이나...

희생하는 많은게 있기에 심리조종이나 권력책략들이 얻어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감은 있으나 경험과 그게 체계화 되지 않고 술만 먹고 허술하고 흔들리는게

많이 생기는 양아치들은 유행과 이것저것 다 뒤섞이고 통용되고 그러는 쓰레기판의

집결지인 양아치들 입장에서는 이건아니다 경험으로 발리고 그런건 빠삭하지만

헛점이 간간이 많이 생긴다.이를테면 일진출신 가수를 분별하지 못하거나

그걸 따라하는 등의 일이다.그리고 유행하지 않거나 하면 그리 창의 적인 패션이나

소비가 주류이기에 그런걸 만들어가지 못한다.이를테면 키스,스킨쉽이나 술게임을

넘어선 어떤게 많이 없다.가라오케,클럽,대화,시비싸움,돌아다니는 것 정도

자기가 잘못해놓고 왜잘못했는지 모른다거나 술먹고 까먹고 계속 정진하지 못해

다음번에 똑같은 실수를 또한다든지 생긴대로 살고 막살고 특히 겉은 무서워 보이는데

속은 완전빈 강정이나 깡통같은 그런 일들이 간혹 있다.

말하자면 겉은 악마인데 쓰레빠신고 발차기를 하거나 주먹이 헛방이거나 허술하게 싸우고

그런 일들이 간혹 있다.진짜 제대로 운동하고 하더라도 싸움에서 못하거나 구속이 된다.

아니면 장기적인 심리전이나 싸움에서 지게 된다.그 필패의 이유가 체계화되지 못한

전략으로 허술하게 애드립하다가 기억도 안나고 망하고 점점 내리막길에 결국 사라지는

그런 것 같은 조폭이 국가를 장악하지 못하는 이유와 비슷하지 않을까.


별것아니거나 우습게본인간이 마음을 얻으려 애를쓰고 처세를 하는게 불쌍해보이거나 연민이

나는 때도 있다.혹은 사람으로 안봤는데 도덕적이거나 착하거나 그러나 그건 연민이나

불쌍할뿐 그이상 매력이거나 끌림,충성심의 요소는 되지 않는다.


그것 때문에 '끝까지 지키겠다.'그런 마음이 날 수도 있다.노력하는 것에 감동받아서.


인간에게 있는 감동의 코드와 성취와 충성,관계와 심리의 코드가 있다.주로 인상과 사실에 따른

느낌과 이미지로 좌우되는


운동선수새끼들은 국가적 차원에서 스포츠를 육성하고 경기장을 짓기 때문에 자기들이

흥행하고 벌어먹고 사는지를 모른다.그리고 막하고 함부로 하다가 대중의 비난을 받고 퇴출되기도

한다. 전략,지위..없이 막하면 안된다는 사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이다.


나쁜 남자는 쉽게 질린다.제일 오래가는 것은 아마도 스테디셀러나 죽을때까지 쌓아올리는 것이나

헌신적인 영혼의 사랑이나 깔끔함과 같은 사람의 권력의 역사상 영화,소설.....같은

매력의 변주곡이 아닐까.


일반 잉여들의 목숨값 평균 같은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진심을 나누고 잘사는

사람다운 소수만이 의미가 있는 것 아닐까.어차피 그래도 인간이 보기에 사자처럼

사자가 보기에는 인간은 단지 인간에게 고등어 같은 먹잇감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랬다. 나에겐 숨겼지만 그런 고민이 있었고 돈이 파산하고 2만원씩 용돈 타얻어쓸때

긍정적으로 좋은 면만 극화시키면 벌어서 좋다고 타얻어쓴다고 하지만 사실은 과거에

맺힌 것이나 개인적인 관계나 예전에 가래침이나 그런 예리한 것들이 쌓여서

종합적으론 미화가 안되게 그 사람에겐 감동이지만 나에겐 미화가 안되는 그런 상황으로

오게 되는 것이다.

사람마다 감정이 다르긴 한데 인생의 목적이 삶에서 아름다운 것들을 꽃피우는 추억이라는

측면에서 볼땐 참 성격나 쁜놈이겠지만 맺힌 것이나 진심 부재로 그런게 아름답게 안느껴

질 수도 있겠으나 훗날에는 추억이 될 것이다.진심이었고 이게 전부였고 모든 것이었고

우리들의 젊은 날이었으니까...

그리고 내가 잘못한건 그렇게 망하라고 저주한게 결국 평범한 힘없는 헤쳐나가는 서민의

세가족을 만들었고 더 힘들게 되었다는 것이다 감정적으로 잘못된 판단이었고 실수였으므로

삶을 잘통찰하고 움직이는 것만이 최선이고 인간이 추구해야할 모든것이다 개가 되지 말고

통찰력있는 존재와 진심으로 진화하여.......

단지 낭만주의와 감성주의는 아니고 나약한 것도 아니나 진심으로 사랑해서 바뀌고 마음이

통한다는 것은 한번 뿐인 인생을 잘사는 유일한 길이 아닐까 그렇게 멋있게 만드는 것이

어차피 한번뿐이고 한정된 인생인데 그렇게 드럽게 이도저도 아니게 망가진 건조한맛나게

시간 허비하고 먹을 일은 없지 않은가 수많은 실패인생이나 잉여들처럼 우린 할 수 있으니까

진심으로 한번뿐인 인생 극적으로 재미있고 추억으로 아름다운 젊은날로 남길 뿐이다.

그런걸 잊고 사는 놈들도 많고 자기 제각각 사는법은 자기마음이라지만 누구나 70이 되면 늙는

다는 것은 변함이 없고 어떻게 늙고 어떻게 시간을 채웠냐 어땠냐 내인생은 어땠냐 우리가

어떠했냐 행복했냐 추억이었냐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다시 지나간 시간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

인간의 망가진 비합리성 때문에 조작을 시작했다만 그걸 다 끝내고 남은 후론 좀더 마음을

넓고 진심으로 그런 사람이 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를 가져본다 그러면 진짜 행복해지고

멋있는 삶과 추억이 되었을텐데 때론 이런 통찰들이 젊음을 허비하지 않게 해준다........

사실 진화고 나발이고 인생에서 유일하게 기댈것은 추억과 행복과 가족과 우리 (사람)밖에 없다...

특히 마음을 놓아도 될 사람이 그러지 못한다면 인생에서 늙어죽을때까지 믿고 의지할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게 되지 않을까..........

무엇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것이 전부이고 우리젊은 날의 전부 였다는 것이다.

허비하고 지난게 싸운게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참 어리석은 인생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그냥 허비만 하게 된 이도저도 아닌.그런 추억들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절대로 그렇게 살지만은

않을 것이다.

사람이 달라지고 바뀌고 괜찮아져서 관계를 맺고 그런 상황에 안빠지고 원하는 대로 관계를

맺어나가고 행복하고 추억으로 마음에 놓는 관계로 안심하면서 늙어가고 시간을 보내고 추억으로

죽을때까지 배신,쿠사리없이 끈끈한 동반자로 진심으로 영혼의 관계로 마음을 터놓고

형제,진정한 가족으로써 채색할 것이다.후회 뿐이고 다시살 수 있다면 그렇게 안산다.

무조건 행복하게 무조건 강하게 무조건 좋아져서 그렇게 20대를 행복과 추억과 가족과

나쁜 일, 부정적인 일, 이도 저도 아닌 갈굼, 띠껍고 재수없음 무진화 도태성..,없이

좋은 일들로만 다시 살고 싶다.

남이 그러면 그냥 그런거지만 우리가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 이세상 구조가 세상구조 자체가

그렇게 생겼으므로 무조건 행복해야 하고 우리는 지켜야 하고 우리는 잘되어야 하고 우리가 맞다.

굳이 욕먹으면서 객관적인 공평한 인생을 살필요가 있느냐 하는 문제이다.

행복하면서 주관적인 우리만의 감싸도는 인생을 사는게 더 낫지 않겠나.


괴롭히면서 불쌍하게 만들어서 그 느낌을 즐기는 놈도 있을 수도 있겠다만은 굳이 그럴 이유가

있을까.망가진 원숭이들의 단편이고 아름답다면 하지만 그게 아니기에 한번뿐인 인생

우리들끼리는 맺어진 사람들 가족,...끼리는 안하는 것이다.


우뇌를 많이 쓴다고 뉴로테크놀로지적인 문제만도 아니고 오히려 그런걸 기계로한

진심의 문제와 맞닿아 있을 것이다.상처와 인간사란 것 그런게 치유가 필요하고

사실 내면이 그렇다는 것,그리고 특히 자아실현을 위한 젊은 날에 유일한 세상 여정이었다는 것,

자기와의 관계 때문에 그런 것이지 사실은 그랬던 것이다.실상은 상상과 많이 다르다

상상이상일수도 그 이하일 수도 전혀다를 수도 오해일 수도 있다.


중요한건 생체뉴런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세뇌나 상처나

심리적으로 진심으로 바뀌어서 관계를 맺어나가는 그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언제나 진심은

구별할 수 있고 안되는 관계나 터놓는 관계도 있을 수 있고 언제나 중요한 것은 나와의

관계이지 타인관의 관계도 아니고 아무리 심리라지만 열외나 예외나 현실이 좋아질 수도

다른 관계를 맺을 수도 있는 것이다.사자가 사람이 되어가듯이 그런 기적은 현실에도 존재하고

힘든 확률을 성공시키는 것도 인생에서 가치있고 보람있는 값있고 뜻있는 눈물나는 기적이 아닐까.


원래 한동안 잊었었는데 그렇게 자극이 되어서 나는데 이런 마음을 항상 가지고 뿌리에는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행복과 맞닿아 있는 같이 늙어가는 혈연이나 감성에는 중요한 것이니까.


상대가 나를 해치고 죽이고 쑤시는 상상때문에 마음을 열지 못한 탓이다.내성도 없었고

힘도없었고 전쟁터에 나갈 마음이나 강함이나 갑옷과 가죽도 두텁지 않았고

심리를 만들 능력도 없었고 무엇보다도 외모때문에 나에겐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세상에서 부당한 대우와 맞물려 분노만 있었고 여유와 힘이 부족했던 탓이다.능력과 조절력......

세뇌력...나자신의 힘........


인간 심리의 부당성이 있다고 그걸 까고 뭐라고 하기 보다 그냥 그걸 그대로 인정하고 망가진

심리들을 그걸 활용해서 그걸 타고 원하는걸 만들고 원하는 드라마를 만들고 권력과 돈이나

행복이나 추억같은 여러가지를 충족시키는게 중요한 것이다.

꼰대들의 재수없는 편협된 문자를 넘어선 진심으로 숨으로 오가는 현실의 그런 마약과 관계들.......

어차피 늙어가므로 그전에 가져야 누릴 수 있고 얻을 수 있는 것들인데 십만분의 일의 확률이라도

도전하여 한다면 반드시 행운의 천사는 도래하고 썩지않은 망가지지 않은 진화된 사람과

시골에서 그랬던 그런 마음은 나의 편일 것이다.......십년만 기억하면 된다 더이상 적을

필요도 없이 어차피 늙어가고 70년 후엔 사라지게 하기 싫어도 당대.........에

모두 사라질 것들이다.........


진심으로 누리고 진심으로 생존하고 다만 정치가란 직업처럼 특수한게 있긴하나 평소에도 그런

이런걸 쓰면 남보다 수백만배의 성취와 성공과 관계와 삶(인생)을 가질 수 있겠다........


모두가 추억이 되어버린 그때엔 지금의 것이 모두 눈물만나는 진심이 되겠지.........

그러나 지금부터 잘해야 젊음을 날리지 않고 후회없는 인생을 가져서 원하는 대로 살게 될 것이다

어차피 늙어가야 하는데 마지막 젊음이라고 생각한다 목숨을 걸고 노력해서 반드시 이루자

그것만이 나아갈 길이고 다른 버릴 겨를이 없다. [{천신장}]이 되자 낙원에 가자


길거리에서 맞았을때도 신고하는 것은 항상 그런 꼰대같이 생긴 그런 안어울리는 안맞는 새끼이다.

본능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므로느끼므로(선생에게 맞았을때 처럼).그러나 똑같은걸 양아치나 일진짱같은

놈에게 맞으면 또 지랄하면 어쩌지 하고 신고를 반만 한다.본능이나 감정이 보기에 합당하다고

생각하고 느끼며 받아들이기 때문이다.그러므로 그런 이미지가 아주 중요하고 심리전에 모태가 된다.

특히 자기만의 것을 찾아서 심리전하고 넘지말아야할 본능의 그런 영역들이 있는데 어째도 권력을

잡아야 하겠다면 그에 맞게 현대식으로 진화된 형태로 자기만의 제도적인 것이나 그렇게 처세로

본능의 암흑의 부조리한 심리 반응선을 넘지말고 처세를 해야 수월하게 충돌없이 하게 된다.

목적은 권력을 잡는 것이지 본능을 갈아엎는게 아니지 않은가? 어차피 이미지로 먹고 필요한걸

얻다가 헤어지는 현대의 인간관계 같은 것은.가족도 아니고 결혼도 아니고 평생 볼 것도 아니고

아들삼을 것도 아닌.(심지어 교주가 되더라도 헌금빼먹고 몸취하고 조종하고 죽이는게 편하면

될텐데.)


인간이 인간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인간성 휴머니즘 같은 성격의 느낌, 인상 때문이다.이게 사라지고

기계적이거나 인조적으로 상품적이고 변형된 살인기계 적이면 인간으로 느껴지는게 아니라 무슨

도구나 외계인이나 딴세상 사람이나 미확인 생물체에(진화된 거겠지만 나름대로는)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

연예인이나 노는 인간,술로 뇌가 다 녹은 사람, 지나친 상품성이 강조된 사람들에게서 느껴진다.


그냥 마음에 안드는 거지 뭐. 가끔 연기하는데 본심나는 그런걸 막기 위해서 잘해야 한다 연기력을...


경험상 사건 횟수가 늘어나면 원치않는 만남도 늘어나는건 사실이다.

그런걸 잘처리해야 진정 실력자이고 모사가이다.


여자못따먹고 못생긴 여자들 밖에 없다고 불만족에 자살한다는 놈들 유흥의 짐승의 인식 정신들이다...

건전하고 다른 행복이나 의미 있는 사람들과 깊이 교제하며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가지면 될 것을

그러지 못하는 병신들의 쾌락주의들에 스스로 자초한 벌이고 재앙이다.


인정해주지 않고 외모등 인상으로 싫어하거나 다른 놈들과 비슷하게 보거나 상품적으로 별의미없게

인스턴트적으로 좆같이 봤는데 인간적으로 열심히 살려고 하거나 잘하려고 하는 그런게 잘보이려고

형님으로써 잘하려고(뒷담까고 속으론 개같이 씹는데-이미 머릿속은 수없이 찔러죽인 너덜너덜한

인간도아닌 병신이 들어가 있는데:그래서 그렇게 쉽게 가래가 나오고 깐다)연민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


이 세상엔 정말 좆도 없는 병신들이 많은데 친구들끼리 씹고 쉽게 대하다가 자기들이 짤리는 줄도 모르고

짤리고 월급달라고 지랄하는 그런 놈들이다.(아무 생각없고 나중에 생각나고 눈앞에 보이는대로 하고

짤리면 그만이지 하다가 짤리니까 아차 월급 저씹새끼가 이런 새끼들-아무런 법적,제도적인 구제도 받지 못하는;

거기다가 욕을 하거나 지은 죄도 많아서 경찰서 가면 불리해지거나 속으론 죽이고 난도질했으나

현실에선 못한다는걸 깨닫고 가래만 졸라게 뱉고 술먹고 씹고 남한테 화풀이하고 끝나는 짐승들이 의외로

꽤 많다.그정도 통제력이라도 있었으면 그렇게 함부로 우습게여기고 쉽게 막하지는 않았겠지.)


그냥 왕따 당해 무너진 것이다.그런 것 뿐이고 감정은 그런 것이다.감정대로 하면 다 죽이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건 현실의 불과 힘이 겠지.


인간들은 원래 생각없이 그런다.생각을 하고 그럴 수도 있고.

중요한건 내뜻대로 되는 것이다.그렇게 승리한자가 왕이 되고 주도권을 갖는다.냉혹하지만 그방법외엔 없다.


인간은 스스로 자기를 통제하거나 도덕적이고 아름다운것에 세뇌를 당하고 나쁜 물이 들지 않았다면

누구나 현실에서 악해지고 본능이 나오고 감정적이되고 피해를 준다.문제는 그걸 통제하고 제거하고

없애고 대처하는 것일 것이다.사회가 바뀌기 전엔 없어지지 않지만 당사자인 자신의 피해는 없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그리고 사람은 자꾸 도덕적이 되려고 하면 도덕적이 되나 그 동기도 없고

보상이 없어 의지를 지속하지 않고 오히려 비도덕적이 되는게 쾌락이기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동물을 죽여서 고기를 먹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는건 악한 일이라고 풀만 먹게

하는 것이다.그렇게 만들어진게 잘못일까 풀을 안먹은게 잘못일까? 그건 중요치 않다.

분명한건 인간은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사자를 죽여야 하고 우리에 가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자가 어떻게 살아가건 멸종이 되건 알바 없다.인간의 삶이 중요한 것이니까.

사람세계도 똑같다.자기들 행복이고 자기들 세상이고 자기한테 유익이 되기에 세상도 바꾸는 것이다.

이타심도 보상이 있기에 일어난다.감동등


개는 다루면 종이되고

사자도 다루면 개가 된다.


사자는 언젠가 반드시 우리에 갖히게 되고,

독수리건 하이에나이건 반드시 인간손과 총에 붙여지고 덫에걸린다.인간을 보고 짖어봤자

개는 개일 뿐이다.


인간은 개에게 자격지심으로 굴복하거나 지거나 물려죽을 순 있지만 당하진 않는 것이다.

인간은 인간이고 개는 개이다.


자기는 약해도 되고 내가 약할때 공격한다는 것은 이미 자기가 제압을 했었고 마음을 놓기에

자기나름대로 한다고 그랬는데 치밀성이 떨어져 약한걸 내가 읽고 포착한 것이 아닐까.

어차피 그런 평화주의자로 판도를 만드는 것 같은데 인간은 언제나 자기에게 유리한 판도를

만드는 생물이고 그게 전쟁이고 맞다.다만 당한 놈이 병신이고 못따라가는 놈은 그냥 소리소문없이

죽거나 사라진다.그냥 그 뿐이다.아무것도 없이.복수나 할까.다 의미없고 부질없는 짓 그냥 사는

것이다 행복을 찾아서 행복추억을 위해서.


사람마다 다 강점이 있다.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당연히 통치자도 통치를 잘하고 잘조율하는 강점

들이 있고 하고싶은 큰 일을 하고 이루는 것이다.혼자서는 불가능한 지구를 쪼갤수도 있는 꿈들을


세로토닌의 힘을 빌려야 겠다 나를 무조건 사랑하게 결점을 덮게 심리전으로 만드는 사랑의 마법

세로토닌 사랑마법엘레강스전달물질


너무 완벽하려하면 매사에 조심스러워 진다.그러나 현실을 살다가 완벽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조심스럽게 살다가 완벽해지는 능력발달이 힘드나 현실을 살다가 완벽하게 될 능력이 발달될

기회나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뭐든 가봐야 안다.현실을 알아야 견문의 폭이 넓어진다.우물안

개구리는 죽는다.현실을 살아야 추억이되고 지랄을 안하고 충분한 만족에 70이 아깝지 않다.

젊은날 허비x 인생포기비관 자살의도신호비관약해짐x


당하지 않고 제압하는 인간이 있을 뿐이다.

인간은 그렇게 생존하여 왔다.

인간의 탈을 쓴 개를 진짜 인간은 다루고 제압할 능력이 있다.

그걸 모르고 못하고 속고 석히는 자가 병신이고 차라리 부조리가 판치는 학교를 안다녔으면 안다녔지

당하고 굴복하고 살진 않는다.


말하자면 70년대에 사냥당하던 여자와 비슷한데 해운대바닷가에서 그냥 여자를 봉고차에 담던

시절에도 당하지 않는 여자가 있었고 구속시키는 여자가 있었고 죽이던 여자가 있었고

고문하던 여자가 있었다.여군도 있었고 여경도 있었고.

중세건 고대건 현대건 미래건 이런건 영원할 것이다.


장식은 없다.무조건 다이렉트로 직격한다.


꼰대건 세뇌건 없다.무조건 거침없이 발르고 끝나고 즐기고 누리고 사교하고 시간가다보면

어느덧 70이다.


연구로 70보내느니 사교하고 시간때우는게 더 즐겁고 꽉찬인생 아닐까.재미있고 즐기는


인생에서 최고는 추억과 행복이라고 생각한다.어뜩케든 싸이코패스가 되어서든.


그걸 가르는 유일한 기준은 힘이다.


특히 제도와 심리를 기반으로한 권모술수와 권력과 정치의 힘과 지혜의 칼과 혹은 술수의 덫이다.

약한 여자도 여왕이 될 수 있었던 힘은 술수와 권모(권력을 위한 모략과 짐승을 잡기 위한 쥐덫)

의 힘이었다.


'그건 가치있는 일이다.진짜 행복.' 이라고 하는게 더 움직이거나 세뇌나 자기한테 맞게 하거나

정당성을 믿게하여 파괴적인 일을 시키기에도 더 좋다.


말하자면 그냥 이런 것 아닌가 싶다. 우습게 보이는 년이 문신했다 '꼴에 문신했네' 그런 정신

시야 동물 짐승 시비걸고 죽이고감빵가는병신인생타겟이안되는게중요하지않을까좆도아닌거오물쓰레기

걸려봐야시간낭비,더럽기만하다어차피깜빵갈거뭐하러얽히나짐승,벌레에


인간에겐 현실과 자기감정이 진리이다.조폭처럼 보이고 조폭이라면 조폭인 것이고

그렇게 안믿기면 안믿기고 어째든 끌어내리려 하고 안먹힌다.이게 심리전이고 현실이다.

여기서 이루어지는 인생,벌레인식.이게 기본이고 시작이자 중간이고 끝이다.바넘효과.

인간 심리 인식과 심리전의 기초와 현실의 심리인식의 (어떠한 정치적 조작이든

조폭이든 서열이든 위아래이든 어떻게 인이박히든 군주가 되든 세뇌 하든 이성으로

믿게 이미지인상인식 사실인상으로 추가하든 갖고노는)조작의 기본.


이걸 잘만드는 자가 승리자이고 이걸 못하면 밀려날 수 밖에 없고 특히 첫인상이나

과거 경험이 찐따인데(자기가 느끼기에 감정이) 그런 놈이 권력잡으면 이반 4세같이

무지막지한 폭정을 해야 겨우 말을 듣는, 그래도 반발하고 거부하는 막장의 심리가

날 수 가 있다.그래서 이런 심리적인게 갖고노는게 중요하고 심리전을 잘하는게 중요한

것이다.나중엔 나라를 없애는 핵무기로도 안될 심리적 반발이 된 후에도

존재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루이14세 마리앙투와네트 실패한 이반4세 히틀러,스탈린,아사하라,문왕x등.


물론 당시에 문필가도 왕이 될 수 있었고 서생도 왕이 될 수 있었고 무신도 왕이 될 수 있었고

누구나 왕이 될 수 있었으나 하급병사가 이해하지 못했던 그런 원리는 그들은 달인인 상황이었다.

말하자면 어떻게 왕이 되었는지 모르고 폭력을 쓰다가 주리를 튼 장군이 있어도 전쟁터 한번 안나가보고

왕이 된 그런 인간들은 많이 있다.


그래도 전쟁터에서도 승리하고 왕자리도 얻고 지휘력도 있고 신망도 있어야 하겠지만 이모든걸 가능케하는

유일한 실력은 권모술수와 처세로 압축된다.


현대적으로 풀어서 실력으로 설명하면 정치와 연기이다.

달신된 전쟁과 현대적 권모술수이다.


어떤 경우에 홍대나 강남등 그런 클럽이나 젊은 이들의 문화를 거절했을때 루저나 찌질해 보이는

여자나 일진출신(사회나오면 난쟁이 똥자루 무직백수 늙은 난봉꾼...)들이 있다.


정치에 관심 없는 것으로 보이는 것도 권모술수의 일부가 될 수가 있다.

말하자면 모든 것을 내가 원하는 대로 보이고 느껴지고 통하게하고 돌아가게 만드는 술수가 권모술수이다.


그리고 전쟁은 말하자면 산에가서 멧돼지를 덫에 빠지게 하는 일련의 것이다.

정치적으로 인간관계를 하는 것보다 어떤 면에선 훨씬 수월하고 그야말로 기계적인 실력이 필요한

기술적인 측면이 강한 작업일 수도 있다.


정치와 전쟁이 모두 함께 있고 공존해야 인간관계와 포획에서 왕이 될 수가 있다.


정치만 있으면 실권없는 대통령이되고

전쟁만 있으면 인기없는 취작이 된다.


취작과 대통령이 결합해야 중세시대의 왕이되고 음과 양을 아우르는 권력자가 되는 것이다.

정치가 강하면 대낮의 거리에서 강하고 전쟁이 강하면 밤의 사각지대의 사냥과 법의 회피에서 강하다.

(물론 서로 도움이 되고 밤이건 낮이건 모두 그렇다.)

그러나 정치가 강한 것보다 전쟁이 강한게 생존과 혼자일땐 나을 수도 있다.

인기를 얻고 인맥을 얻은 권력과 사회단체보다 모두를 움직이고 부딪치게하고 혼선이 오게하고

혼자즐기는 개인이 현대사회에는 어떤의미로 강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치 정부를 혼란시키고 전쟁을 일으키고 조폭을 혼란시키고 균열을 일으키는 중세 모략가들처럼.

자기를 잘추스리고 도수련을 해야겠지만.


'그건 니사정이고 띠꺼워.죽어.'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신이다.'

세상의 상황과 개인과 타인의 관계를 정한 두가지 말.


나는 타인에게 거지가 될 수 있지만 나는 언제나 타인에게 실질적인 신이다.

그리고 언젠가 타인이 날 신으로 대하고 신으로 대하지 않더라도 영원한 신이다.


그리고 누구나 자기를 신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적인 신은 따로 있다.

그신은 승자이고


그 승자는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이루는,모두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일신의

천상천하유아독존 해탈의 초월한 유일 존자-신이자 최고의 모략가이다.


말하자면 모략전쟁 실력이 결정한다.

수행과 초월과 (통찰)관조와 깨달음의힘.


백언이불여일행.


백번말하는 것보다 한번이기는게 낫다.

그게 진짜 참된 실력을 가져다주고 현실에서 통하는 완력을 쥐어준다.


잘알것 같다는 착각.인정받고 싶다는 심리가 저변에 깔려있었는데 질투 여자화 그러나

오랜 생활끝에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무의식이 알게 되고 오해는 풀렸으나 처음부터

외모따지고 색밝히고 게이성 남자외모등 그런 인상 아닌게 나았을텐데

이미지관리에서 실패하고 조작에서 실패한 대표적인 케이스.오래 살거나 많이 얘기나누어야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비효율성.그래서 처세가 필요하다 닳고닳은 의도적인 뛰어난 두터운 능력.


피도 눈물도 없다.승자와 꿀물이 있을뿐.건달과 왕따가 있고

평민과 귀족이 있다.원래 세상과 인간본능자체가.그렇게 인간을 대한다.

그렇게 돌아간다.

그게 세상이고 진리이다.못맞추면 병신,꼭대기에서 놀면 군주와 왕,


신하가 될 것이냐 왕이 될 것이냐(오히려 궁중에 출입하지 않는자가 억울한 모함을 당할

가능성이 적었다)


영감은 같은데서 받기도 하고 다른데서 받기도 한다.어디서든 받을 수 있고

오래보던데서도 된다 인지뇌작용이므로 상상과 비슷한 그러나 성향은 있는 상상에도 한계나

개인차원이나 생활,..이나 경험이 작용하듯이,..


인간의 심리는 이렇다.만만하게 오밀조밀생긴놈이 떳떳하게 당당하게 자기한테 말하는 것

자체가 본능의 감정이 열받는 것이다.별것도 아닌 것이 주도권잡으려한다고 그래서 울그락

풀그락하고 열이받고 가래를 뱉고 기침으로 주의를 주고 무시하고 왕따를 시키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냥 본능이고 본능이미지도 느낌인데 술을 많이 처먹어 뇌가 없을 수록 그렇다.

(그냥 남들하듯이 남들정도 당당하게 주도권잡고 남자대남자로인사하고 이끌고 하는 것인데

굽신거리지 않았다고

특히 생긴 것 때문에

찌질거리고 그래야되는 본능이 있나보다.더왕따당하는데 그러면 완전호구 정액받이

장난감따깔이)


안경쓰면 오덕.안경벗으면 깡패의 조합.


딱보기에 '저사람은 기가많이 없고 약할 것같다.' 그런데 여러 전투후광이 있을때

얼마나 약할지 가늠을 정확하게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걸 현실로 확인하니

알수있는데 이런걸 활용해서 평생을 강하게 여겨지며 살아가는 정치가들도 있다.

혼란되어 약한지 강한지 모르다가 강한사람으로 받아들이고 그런 형질이 그런인상으로

느껴지고 그렇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여자에 대한 분노가 증폭되는 이유는 현실전쟁터에서 너무 극렬하게 그런 인간의 속을 당하다가

쌓여서 그렇게 보이게 되고 사소한 찌푸림에도 살인으로 반응하게 된다.


남자가 아니라 무당이나 아버지로 보이거나 그런 필요로 관계맺는 다른 충족을 주는 그런 존재인가.

그러다가 결혼도 할 수 있고 그런게 성적매력으로 연결될 수도 있으나 인상은 끌려야 하고 성에

연결이 되어야 한다.


부당함이 무슨 소용이랴. 그냥 이런 것 아닐까.


유흥가에서 양아치들이 모여 있는데 어떤 못생긴 여자가 지나가자 카악퉤~ 하고 가래를 뱉고

희희덕거리고 저년 개씹창이네 미친년 왜돌아다녀~~하고 가래를 카악뱉고 웃어도 당연한 것이고

숙이고 지나가야 하지만 그 못생긴 추레한 여자가 뭐라 따지면 졸라 패고 발라도 할말없는

그런 상황 이미 경찰서는 갈때로 가봤고 합의는 다한.


법이 없는 나라인걸 많이 느낀다.


그냥 그런 상황에서 무슨 정당성이고 부당함일까. 그냥 싸워서 이기는게 끝인 그런 상황에서.

죽어도 그만 죽으면은 안되는 꼭 이겨야 하는 주먹의 법.그런 상황에서 가래가 무슨 소용이고

정당성이 무슨 소용이고 따지는게 뭔소용일까.그냥 주먹과 이기는 것과 싸워서 짓밟는 것이

두번다시 못기어오르게 결계치고 뼈에박는게 중요한 것을.


무슨 심리이고 감정이고 도덕이고 명분에 어긋나고 글이고 심리학이고 끄적임이고

마음이냔 말이다.주먹의 전략과 무기의 전략만 존재하는 힘의 세계와 부딪힘의 세계 누가 구할것인가

자기 전투력 싸움의 힘 밖에 없다.


DJ 도 그냥 싫고 그냥 까는데 무슨 철학이고 심리인가 오타쿠처럼 병신짓일 따름이다.그렇게 가진

말아야 한다 싸워야지 잘싸워야지 무사시라도.


경찰이 뭘도와줘 개새끼들 죽어라 제도권아.


세상 물정모르고 죽으라는 병신들 꼰대 선생들.그렇게 죽어가고 외면하고 고개돌려봐 씹새끼

선생들아.


그냥 보기에 정상으로 보여도 그런 새끼들은 그냥 건드리고 조롱하고 이유없이 망가뜨린다.

초식동물 사냥하듯 양아치, 들짐승들이. 그러므로 싸우는 것이다. 목숨을 걸고.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가? 적어도 마누라와 큰 상처를 안고 죽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래야 한다.

(집밖에 나가지 못하는 트라우마까지 겪고 긴장하고 떨리는 사람도 보았다.)


외모를 손보는게 자신감이 허락지않는 것일지 모르지만 골빈년이라고 이겨내기엔 너무 힘들다.

가혹하고 나도 같은 생각으로 치고 나가려 했으나 그러기엔 세상을 너무 몰랐다.인간은 쓰레기인데

짐승이고 폐기물들이다.이런 세상을 이렇게 살아나가라는 병신 신아 내가 널 제일먼저 죽일것이다

씹새끼야 개가래침....


다만 건강이 없거나 친구가 없거나 늙거나 심리가 약한게 술취하고 무리없는게 재앙이다.


인간인가 사람인가 헷갈릴때가 있다.다만 분명한건 경찰도 안도와주니 싸워서 이기는 것 밖에

누리려면 그것밖에 없다는 것이다.혼자서 여럿이라도.


여자와 깨지건 가정이 파괴되건 희희대며 즐기는 양아치 벌레짐승들.벌레라 그러건 짐승이라

그러건 중요한건 현실에서 시비를 걸고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낙석 공사를 피하려고

살기위해서 피하듯이 인간관계나 심리적으로도 그런게 있다.안피하면 매장, 영원히 딱갈이인.


당연히 본능으로 보자면 하나고 짐승 여럿이니 건드리지 말라고 하지만 이성은 도덕으로

건드리라고 하나 중요한건 사자이고 이기면 건드려도 된다는 것이다.싸우고 이기니까

그동네 왕이거나 조직이면 당연한 싸움 다발르니까 걸리적거리는 독사나 사자정도

하이에나, 늑대


세상을 겪으면 그런 소린 안나온다.다만 주먹을 단련할뿐.세상에 지킬건 자기자신이고 전쟁의 힘이다.

전쟁과 전략과 십자가를 부숴라 망상이고 아무도 돕지 않는다.


그래서 유흥가에선 친구무리나 무리에 떨어진 그런 놈 먹이 사냥하듯 그런다.

외모와 박치기와 포스와 나이프(무기)실력이 생명이다.


그냥 갖고 놀다가 죽여버리는...초식동물 가족 당하는 그냥 피해자.


도덕 명분 판에서는 그게 맞고 통할지 모르나 그런 저질 판에서는 주먹이고 힘이고 찢기면

죽는 것이고 사자이고 밥이다.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보호막이 되는지 모른다.신은 돕지 않는 아이러니.

망가뜨리는.중세의 가마처럼.개같은 짐승세상 다 없애야 한다 어떻게해서든 개마구덩.


그런 새끼들이 우글거리는 세상에서 뭘하란말인가? 공부정지. 주먹훈련. 인간관계. 그리고 전쟁과

싸움 도와주지 않는 경찰 심리전 전략 야생사냥꾼


강한 교주나 래퍼나 가끔 그런 것으로 주도하는 남다른 특별한위치의 실력이 감동이오는 경우도 있다.

구체적인 이미지 언제나 거울 느낌이 중요하다.(연예인이 연기를 잘하는 이유는 카메라로

확인하거나 모니터링을 하기때문인데 스스로 잘하려하며 전체적인 이미지를느끼기에 급속발전하고

선별하여 감이 발달하고 다음번엔 더잘할 수있고 일반인보다 뛰어난 것이다.기본 매력이나

타고난 것도 있지만 노하우 포뮬러 등)


장애자나 사회소외인을 도와주려면 못생긴 여자가 많은 돈을 주고 잘생긴 멋진 남자를 만나듯

혹은 못생긴 남자가 많은 돈을 쓰며 여자와 데이트 하듯이 그렇게 심리대로는 많은 돈이

들어가고 장애자나 소외계층의 타락을 보면 도덕심에서도 그런 심리조차 없어지는

그런 일을 많이 겪는다. 그러나 그게 이성적으로 철학 판단적으로 맞는 것이기에

호감을 사는 사람들이 세를 몰아서 국민의 세금으로 일정부분 예산으로 배당하여

지급하고 주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명분상 전시용이고 부당한 일을 겪는

사회를 풍토를 바꾸어 주진 않는다. 어쨌건 이성적으로 그게 맞는 것이어서

제도적으로 그런 정책을 하는 것이다.그러나 심리와 상충되고 심정적으론 돕고

싶지 않고 특히 강제력이나 법을 통해서 당선되는 자들은 국민의 지지를 얻어야 하는

호감형이나 인간관계의 중심들이므로 호감을 사서 선심쓰듯 도와준다는 이세상자체의

구조상의 모순점이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인간심리를 이용해서 법을 만들고

법으로 집행하여 도와주고 철학을 실현한다는 아이러니.여기서 모든 비리와 욕구의

뒤틀림이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그런 속물들과 대중들의 욕망이 투현된 자들이

당선되면서...


누구나 하는 것을 너무 돌아가고 있다.그리고 본질의 성공을 생각해야 하는 것을

망치려는 것을 수행이란 이름으로 포장 하고 있다.주입식 교육의 폐해 생각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직관은 때론 많은 것을 담는다 건질 것 없는 쓰레기라는 것을

평론가의 글들처럼 따다버린 (도매시장 배추의),..쓰레기


양아치같이 반사회적이고 선거에 관심없는 놈들이 법에 저항심에 불법하고 막사는 것도

그걸 통제하려고 집행하려고 다니는 경찰이나 권력유지를 위한 최종 마지막 보루인

무력을 위한 개들인 군인들은......


첫째는 유화책이고 둘째는 무력처럼 무력이 없으면 권력도 존재하지 못한다.

무기와 군인과 심리체계와 인간뇌구조가 없다면

한번에 청와대가 뒤집히고 주먹에 의해서 병사에 의해서 다시 또 전쟁의 역사인

인류사와 왕위다툼을 거쳐서 새로운 왕이 들어선다.

간신히 버티는 살얼음판인 인류의 권력들.그러나 심리전이 가능하고 그걸 빌미로

권력을 잡게 되므로 그런 탄탄한 논리위에 안정적인 방식을 추구하게 된 이유가

이런 불안한 세상속에서 탄탄한 지푸라기나 철골이나 하나 잡아보자고 발악하는

인류의 바퀴벌레 방식이고 과학이란 동앗줄에 몸을 기댄 어쨌건 성공은 하고 효과는

있으므로 그것을 계속 지속하는 것일 것이다.물론 그게 뼈대이고 다른 능력이

아주 많이 필요하지만 뭐든지 본능 뿐만이 아니라 모든게 다 필요하고 특히 전략이나

전쟁 승리 기술은 인류역사가 끝날때까지 확실하고 검증되고 그렇게되고

그렇게 술술잘 풀리는 방식대로 영원히 유효하다.


-그리고 못생긴여자나 일반여자나 예쁜여자가 잘생긴놈을 좋게보다가 못생긴놈을

보고 똥씹은 얼굴하거나 기침하는걸 많이 보는데 남자도 그런 이미지 나쁜 여자가

그러는걸 죽이고 싶게 분노가 나다가 자기마음에 드는 여자는 그래도 당연하다고

이해할 수 있지 하며 잘보이려 한다.모두 인상-감정-자기는모르고-본능대로하다가

미워하고 그렇게 되는 것인데 (본능대로 한다는걸 알아도 그게 뭐어째서하고

여전히 본능대로 미워하지만 짜르기도하고 복수도하고)

이런게 심리이고 대부분의 사람이 공유하는 밑바닥 이런걸 파보면 사람이 사람같지 않고

짐승이나 벌레로 밖에 안보인다.그래서 인간이 벌레로만 보이고 징그러워서 다죽이고싶고

멸망하고 싶은 사람이 특히 현대들어서 많아진다.인간들의 본성을 권장하는 쾌락의문화

시대이기 때문에.아마 로마가 그랬을 것이다.어느순간 인간이 바퀴벌레나 벌레정도로 보이고

정말 더럽고 밑바닥이나 본성은 존중해줄만하지 않구나 그냥 쓰레기구나 장난감이구나

생각이 되고 호구고 기계이고 사냥감이나 먹잇감이나 재미로 갖고노는 도구,고기나

바퀴벌레잡는걸로밖에 안보이고 안느껴지게 된다.

인간의 본성은 그만큼 더럽고 추잡하다.

그나마 인간적으로 감동느끼는 것은 의를 지키고 종교성이 있기 때문인데

(잘교육받고 자기를 통제하고 제제하고 착한 선하고 세상물안들고 본능 억누르고

나쁜 잔인한 생각없애고 순진하고 잘몰라서 패는 걸로도 울고 안하려고 하는

나쁜생각안하려는 그렇게 형성된 정신체 그렇게자라와형성된성스런남녀

과거 종교시대에는 몇몇 보였으나 만나기도 했고

요즘에는 거의 없는 것 같다.TV나 인터넷환경때문인듯 세상모르는게없고 잔인하고나쁜걸많이배운다.

오히려 현대문명이 본능을 깨우고 더몰입하게 만드는 케이스.

그것도 고대나 중세의 살인이나 처형같은

그런쪽으로 더 지능화되고 계획화되고-대부분 인간들이 그런식으로 진화된다.

그리고 그 것의 최악의 피해자 오물받이정액받이들은 더 악마가 되어 복수를 하고.

그러고 책임을 묻지 않고 싸고나서 평온해지듯 그런일이 계속 반복되고 또다시 습득하고

영원한 악연의 연결고리이다.왕따의 괴롭힘과 왕따의 악해짐,그리고 복수와 사건,

다시 그걸로 또 악해지고 다시 소외와 왕따는 발생되고 계속 사건은 일어나고 복수하고

반복되는 세상

그걸 제제하지못하는 근본적인 제도의 한계

그리고 제제하는 한쪽에서 본능을 키우는 미디어와 인간들)

그런게 없는 일반 시민들이나 로마시민들은 그렇게 느껴지고 인상이 그렇다.

그러므로 누가 맞느냐가 중요한게 아닌 승리하는자가 세상을 바꾸기에

벌레로 보이건 뭘로 보이건 싸워서 승리하고 내가 원하는 판도와 페이스로 만들고 그런 세상으로 만드는자가

승자이다.

(당연히 힘없는 기독교인이나 애비한테 아동학대당해서 윤리교사가 된 여자처럼 그런 자들은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대통령이나 연예인도 마찬가지이다.사회운동도 마찬가지이고.다만 쾌락과 본능을 권장하고

지지하는 미디어와 인간의 본성과 적자생존과 즐기는 것과 유흥가가 사회를 이끌어가고 타락시키고

희생자를 찾고 점점더 짐승으로 변화시킬 뿐이다.)

또 자기 형님한테는 껌벅죽던놈이 길에서 기침했다고 죽이고 패는 그런 심리는

진짜 열이받기 때문인데 진심으로 죽이고 싶고 그런 걸 자기도 모르게 감정으로

그렇게 나서 일을 만드는 것이다.

대부분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는데 호스트바도 티가날 수도 있고 안날 수도 있으나

속이비고 일부러 연기를 하거나 그런게 티가나는 경우도 있다.특히 술을 많이 먹으면

그리고 완전 도덕없이 전쟁과 쾌락만 보는 인간이 티가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아닌 경우는 도덕이나 인도적인 것까지 고려하기 때문이고

제일 억울한 경우는 진짜 인도적이고 속은 괜찮은데 그게 생긴거하고 안맞아서 재수없거나

미움당하고 욕먹는 경우일 것이다.의외로 이런 일이 많고 그렇게 그냥 찍소리못하고

늙어가다가 사라지는 경우인데 그게 억울하다면 풀고 법에 안걸리게 복수를 해도

괜찮은 것이다.

어차피 형사도 포르노보고 술집가니까.신은 없고 모든 상황은 실력이 결정한다.


내친구, 선배가 남에게 뱉은 가래는 그냥 이유없이 상관없고 내가 당한 가래는 열받는다.

이게 심리인데 문제는 내가 피해받고 그러니까 그게 중요해서 그걸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되갚기 전에 명예가 문제이고 옆의 사람이 문제이고 그 후의 인간관계가 문제이고 인생이 풀리는게

생활이 문제이니까


잘못된 행위라고 사회적 약속이라고 걸리기에 그걸 알고 대로변이나 사람많은데선 살인이나

절도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꼭 그런 걸리지 않는데서 알고서 하기 때문에 그런 새끼들이

완전 짐승이고 썩은 것이다.그런 비열한 짐승속을 돌여내는 것은 오로지 염산이나 유전자 녹이는

것 뿐일까.

짐승속을 완전히 도려내어 생식이 불가능하도록 국가적으로 양아치, 범죄인,따돌리는 대중들을

몰아내야 한다.물갈이 대중도 문제고 개인도 문제고 모두가 불합리한 본성의 개들이다 짐승들

짐승뇌들 그걸 권장하는 국가와 미디어와 본능과 역사


명분이야 어쨌건 내가 중요한것이고 아무리 비합리고 모순이라도 내감정이 그러면 그런 것이고

그건 처리하고 좆싸는 거라도 풀어야 하고 할수있으면 힘있으면 하는 것이다.그게 법칙이고 원리이다

내가 그러니까 아무리 비합리적으로 부당해도 하는 것이고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 법칙이고 세상이다.


결국엔 심리이고 감정이고 나약한 성격때문이지만 어쨌건 피해를 당했으니 되갚는 것이고 할 수

있는자가 하는 것이고 개인구제이니 그건 나에겐 자기에겐 언제나 정당하고 그러건 말건

주체는 나이고 하고싶으면 꼴리는데로 힘이 있으면 하는 것이다.정당성 상관없고 그래왔으니까 세상은


강해보이거나 보스적으로 주도권잡는적으로 매력적인 수밖에 없겠지.그래야 화안나고

인정해주고 존중해주고 따르니까.


어떤 일도 있냐면 보통 이렇게 생긴인간이 무시와 아무리 나이먹어도 반말을 많이 당하고

가래침도 많이 당한다.


남자들끼리 대가없고 세보이지않고 별것아니게 꽁하게 생겨서 무시를 많이 당한다.첫인상에

그리고 실력을 보여주거나 맞으면 절대 인정못하고 끝까지 달려든다.그래서 여러모로 불편한 인상이므로

억지로라도 독하고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그래야 인정받고 사람대우해준다.


말하자면 만만하게 생긴새끼가 제압하려고 그런다.더열받는다.띠껍다.만만한 새끼가 당당하게 군다.리드하고

별것도 없어보이고 강한것도 없어보이는게.


그냥 감정이 열받고 화나고 내가 저새끼보다 못하나 빡돌아서 재수없다고 그러는 것이다.호감도안가고.

이유없이싫고.경쟁자이고.(포용안되고 친구안되고 부하안되고 상사안되고재수없어)외모만으로 그냥인상이


굴복못하겠다.기분나빠한다.절대니한텐굴복못한다재수없다그런심리인데 외모만으로

그렇게 생긴 공부하게 생기면서 비열하고 속좁고 친구없고 인맥없고 왕따같이 사회적 밑바닥

힘없는 그런 인상새끼가 있다.

성격안좋은 속좁은


포용못하는 경쟁자


남자건 여자건 보통 상사,친구,부하 로 관계를 맺는데 여기에 해당안되는 재수없는 '니한텐

굴복못한다'그런 속좁은 만만한


사실 가래침뱉고 그런건 법이 없던 전쟁세대들이 갈구고 시비걸고 야인시대할때

길거리 흙 폭력에 무방비 노출되었던 현대로 옮긴 것이다. 군사정권때 억눌리고 죽어지내다가

법이 헐거워지니까 미개한 짐승의 본능을 살쾡이같이 하는 것인데 사실 웃긴일이다.

문명에서 도태될 짐승의 마지막 잔재 당연히 진화의 현대의 발전에 문명세계에

걸림돌이되는 동물적인 것이고 미개한 원시적인 본능뇌(이사실도 아는 인간이

얼마나 되겠냐마는-본능뇌를 자극하고 짐승짓이라는걸 알면 쪽팔려서라도 안그러겠지

술로 이성과 낯을 다 상실 했거나 망가져서 될대로 되라는 유치한 사회 복수심으로 세상도 모르고

뭘노력해야하는지 자기가 뭔지 아직도 중늙은이되서 싸움하는 영화나 로망으로 얘기하고 병신들

왜그렇게 짐승들인지 원래 인간 자연세계,세상이 그렇게 만든 본능이긴 하다만)

것이다.그냥 신경끄자 무시하자.발르고 없애자.


이게 뭐야 씨발.빡세게 살자.별것도 아닌게. 개새끼. 씨발.


구체적인 상황에서 남을 보듯 보면 상황이 자기와 뚜렷이 보인다 남을보듯이 확실히


그냥 본능적으로 재수없어서 그냥 니한텐 굴복안한다하고 자존심부리는 것이다.죽이고싶다고.


주로 니한텐 굴복못하겠다 별것도아닌게 이런 감정이고 상황마다 그런걸 유발하는 다양한 인상이 있다.

그러나 보통 그런 남자는 속좁은 그런 것이고 여자는 꽃미남따지면서 같은 여자끼리 경쟁자인 그런 스타일

따위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상사나 부하도 못되는 주인은 더더욱 싫은

남자끼리는 저런 인상이고 속좁고 비열한 만만한 찌질이같은 저런 인상


이런 인간들은 있는 그대로 마음을 터놓고 그냥 관계를 맺으면 재수없다고 첫인상에 왕따가 당하고

열받으니까 생긴걸 정신으로든 연기로든 뭘로든 다르게 느껴지는 인상으로 마음이가게 하며

끌리게하고 사로잡고 노력으로 다르게 느껴지게 그렇게 해야 한다.

말하자면 자기만의 독특한 인상만들기가 필요한 얼굴이다.(노력)


사주구조가 약하면 작은일에 더 크게 뒤집힌다고 하는데 인생이 흔들리고 그건 아마 성격에서

비롯되는 착각이 아닐까 싶다.왜냐하면 사주구조가 아주 강한 연예인들이나 일반인들을 알고 있는데

그 사람들도 인생에서 크게 뒤집히거나 별로 안좋은걸 많이 봤기 때문이다.


내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그러나 집밖에 나가지 못했고 그런 중요한 추억의 순간에도

동참하지 못했다 풍요로웠던 그걸 들눴던 그런 날도 왜그랬을까 그런게 아픔이다 그리고 얼마나

적적했을까 나만 심심한게 아니라 그 사람도 심심하다 혼자 돌아다니는 것 같지만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포기할 수 없다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걸 다 걸겠다 이제부터라도

나와 잘어울린다는 말 그런 추억들이다 나중에 후회할 매였다기보다는 모든 것 아닐까

다걸어야할 인생그자체 이번은 그냥 이렇게 끝내고 싶다는 생의 모든 것 그래야할 모든 것

상상을 하면서 마음으로 거리를 돌아다니고 꿈을 꾸면서 슬픈 젊은날 (당하고) 미쳐서 가족에게 풀었던


한번 살고 70까지 밖에 못사는데 무슨 두려운게 있겠나.다만 현대전에서는 과학전의 여지도 있다.

지금은 중세가 아니라 현대이다.그러므로 중세에 고문도 그렇게 될거 아니라면 죽는건 별로

그런게 아니다.단지 끝까지 싸우는 것이다.이겨야 하는 것이고.어떻게든 이겨야 하는 것이고

되게하면 되므로 거기에 모든 힘을 기울이는 것이고 결국은 심리전,...힘과 그때 잘하는

돌아가는 활동력과,...전략전이다.크게봐라 세상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하는 것이다

그렇게 전략전으로 심리전으로 내게 유리하게 사냥실력으로 하면 된다

사냥 실력을 갖추고 어떻게든 종교든 군사력이든 그런게 있다 어떻게든 넘어뜨리고 심리전

전략전 덫을 깔아 몰아넣는 토끼사냥 중세 사냥 과학운용인 심리PARㅡ--V전 중세주교처럼 제정일치

그런 자신감 역사적 사냥실력에 대한 자신감 심리덫전력과 세뇌 자신감의 원천 나도 할 수 있다

역사에서 했으니까 그런 전력과 전생과 역사와 기록되었던 힘전력이 있으니까 했으니까 할 수

있으니까 사냥덫전력략---ㅡ심전---ㅡ------심리이나 세뇌나


오늘 명동에서 학생들이 시민운동 같은걸 했는데 지나가던 30대 회사원같은 뚱뚱한 새끼가

어떤 남자 학생이 자기한테 오는걸 보고 칵칵.. 기침을 하고 커억퉤~ 가래를 뱉었다.

그리고 지나가는 놈들 중에서도 그랬고. 그러고 나서 전단지를 받았는데 시민운동을

하는 것이었다. 단지 외모만 보고 그게 재수없다고 그냥 평범하게 비호감 공부정도로

생겼는데 재수가 없게 얼굴만보고 가래를 뱉고 보지도 않고 그런걸 보고 생각이 아예

없는 새끼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정말로 생각이 없기에 그런 얼굴만 보고 바로 반응하는 그런 단세포 아메바같은

그런 뇌를 가진 것이다.

어떻게 하면 그런 짐승이 되는지 모르겠다만 술인지무노력인지 그러므로

그런 회사원 반복 근무시간에 야한 사진이나 보는 그런 인생을 사는건지도 모르겠다.

한마디로 그냥 버려도 될 잉여같은 새끼이고 아무것도 아닌 병신인 쓰레기 폐기물이었다.

그런 쓰레기들이 피해나 주고 살아가다니 그냥 폐기처분하는게 나을텐데 병신 쓰레기들을

다죽여야 하는 것아닐까. 사람이 아닌데 그렇게 폐기처분해서 없애는게 맞는 것이 아닌가 싶다.

선량한 사람과 의식,개념있는 사람들 피해주지 말고 태평성대가 되기 위해선 그게 선결과제이다.


그런 집나가면 그런 행위 등으로 자기도 모르게 집비운다니까 그렇게 발정이 나는데 그런 조건

반사를 진심으로 다르게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연기자이고 배우이고 자기 통제자이고 교주로써도

성공할 수가 있다.그걸로 들키고 불륜따위가 들통난다면 능력자도 아니고

속이지도 못한 그냥 평범한 아메바 단순한 인간이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트랜스 음악은 가끔 전구불빛이나 공간감이나 웅장함이나 시공간적 그런 각성이나 체험이나

그런 추억과 체험의 느낌을 준다.

그런 전구불빛이나 무도회나 공간감이나 재미있게놀거나 같이 걷거나 여정이나

인생의 아름다운 함께가는 추억같은 느낌으로 그런 것으로 만들고 그런다.그런걸로 영감을

받았는데 아마도 트랜스 음악이 아름다운 것은 인생여정이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추억이나

거리풍경등 하나의 소설을 집약해 놓은 보상이나 행복이 나기 때문이 아닐까.마약도 마찬가지이다.

기분을 넘어선 추억이나 마약이나 시적 소설이나 아름다운 순간들.눈물이 나고 아름다운

인생의 삶의 순간들....그걸 겪어도 그렇지만 더 추억으로 남고 애절하고 감동이지만

그걸 음악이나 소설처럼 그렇게 만들어서 체험하고 (느끼고 그런 추억으로 거리를 걷고

나누고 장난치듯이)가질 수 있게

인간구조상 그런게 아름답고 소설이나 행복처럼 그런 추억과 그런게 애절하고 마음에 남는다.

그걸 그런 비슷한 추억과 경험의 기분을 주고 겪고 체험하는 것같은 그런걸 짧은 시간에

시적으로 안겨주는 대리체험 한것같은 강렬함? 거리나 신촌이나 추억이나 추억의 순간들..

지나간 여정 인생의 여정 '행복'이라고 하는 인간의 것들 대리체험을 할 수 있게 만드는 환상,환각

행복을 만들어주는 마법과 움직임 마음과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의 추억 눈물나고 애절하고

아름다운 인생이고 감동적인

이게 중독성의 핵심이 아닐까.

문제는 나이트나 저질등 이미지로 진지한걸 까먹고 경시여기는 그런 경우가 생기거나

감동을 경히 여기는 그런걸로 느껴지고 인식될 수가 있어 실제 감정이나 일들까지도 그렇게 여기거나

가볍게 여길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쩌겠는가.인간감정구조가 이런것이고 진화적존재인데.단지 음악으로 현실이 더 기쁘고

행복하게 된다면 음악의 역할은 거기까지가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음악은 현실을 위해서 존재하고 감정의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 음악이고 이런 것이다.


말하자면 흥을 돋우는 도구이자 생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인간 Mindwave 적인 테크놀로지인 음악..  


항상 기억을 하고 사람만나기 전마다 준비하여 확실히 하여야 한다.생활화가 되도록

잊어먹거나 실수하거나 못하거나 그냥 까먹고 편하게 대하다가 일을 그르친다.

그래서 항상 이걸 기억하고 친구나 상사가 되도록 미리준비하여 끌어들이게 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번 실수하고 까먹고 인간관계도태되고 왜그런지 매번그러고

제대로 나가지 못하고 인간관계를 망치게 된다.

기억하고 하는 수밖에 없다.다는 기억 못하더라도 몸에 베이게는 해야한다.

아니면 인간관계 만나기전마다 습관이나 트리거로 만들던지.

어쨌건 생활화되어 생긴게 바뀌고 인상이 고착되고 습관되고 뿌리까지 바뀌면 좋겠지만

어쨌건 전략에 있어서 인간관계전에 반드시 그래야하고 이게 전략이고 전략의 생활화이다.


말하자면 전략없인 개망하는 인간유형인데

전략만으로 대하면 성공하고 잘풀리는 스타일이다.

그러므로 본능과 함께 전략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대하고 풀리게 하고 인간관계하고

항상 전략으로 모든행위와 인간자체가 전략이되고 전쟁으로 풀어가야 인생도풀리고 원을이룬다.


유학파는 문란하고 자유분방해서 심리를 조작하거나 통제하기 어렵다는 경험-아예 그런 인식이 있다

하기 힘든 자기가 싫어했으나 의외로 치명적인 약점의 이유로 그여자를 싫어한 그런 일 뇌가없다등의

너무 세부적으로 들어가야 발휘할 수 있는 분석적인 테크닉의 일이나 기술이나 깊이 파야 할 수

있는 것들이나 법칙들도 (당연히 세상에는) 뚜렷이 있고,

낭만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 반하지 않는 사랑이 유발이 되지 않는 인연과 장면 그게 본연 본성의 반응.


가족이나 주변사람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정서적 안정감이 외부에서도 부당한 대우에 저항할 수 있는

대항하고 싸울 수 있는 자신감이 되기도 한다.


쓰지않고 현실에서 살다보면 그런 미엘린이 두뇌회로 신체가 그렇게 사는 인간들,

24시간 노는것처럼 그런게 그런식으로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발달하는등 그렇듯이

또 발달하게 된다.


지난 번 법원에서 어떤 새끼가 법원 직원을 외모도 허름하고 구려서 꼬롬하게 봤는데

그 법원 직원이 자기 힘을 알려주려는듯 호통을 치고 그래서 니가뭐냐고 뭔데 그러다가

싸움이 날뻔 했었다. 그 법원 직원 새끼한테는 그러면 그렇게 생기지 말든가 할 수 있고,

그런걸 주장하려면 공무원이 아니라 정치인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어차피 부당한

세상인데 어쨌건 쳐다보고 짐승으로 무시한 새끼도 잘못이고 그 공무원의 방법은

역시 동물적으로 해결하려던게 피차 서로 잘못된건 사실이다. 어차피 개판.이기는 놈이진리.

어떻게든 이기면 답이다. 어떻게든 역사처럼


감이나와야 할때 안나오게 방해하는 이성이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감으로 할때는 해야 하는데

그런 적합한 활동을 방해 안되게 해나가는 것도 실력이다. 방해되지 않게 퍼펙트하게 깔끔하게

처리하는 능력.


착함과 의지가 동시에 필요한 이유는 착한 인간은 마음이 변하면 배신하지만 착하고

의지가 강하면 배신하지 않고(갖고가고) 품어가기 때문이다.


명분은 항상 공격을 못하게 만드는 방패막이나 바리케이트가 된다.그러므로 명분과

전략이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그리고 명분만으로 도덕적 감동으로 사랑까지 유발하여

결혼하고 지지를 얻는 사람도 있다.물론 그 느낌이나 인상으로 명분이 나와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건 심리와 똑같다.


뭐든지 느낌이 중요한데 감동이든 뭐든 결국 영화같은 그런 느낌이 사실로 느껴져서

그것이 심리가 되므로 항상 거울이 중요하고 전달이 중요하고 인상이 중요하고

느껴지는 감정과 인상과 보여지고 체험되고 겪는 그모든 것이 중요하다.

그게 행복의 뿌리이고 사랑의 시작이고 아무 것도 없어도 목숨걸고 사랑하고

그 추억과 자기착각이 버리지 않는 뿌리가 된다.(그때의 정신이 진정자기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것 믿는 것)


분위기가 사람 마음을 녹일 수 있다. '야 기분풀어' 그러나 맞거나 일상 그장면


마치 불량유전자도 의대생하듯이

그러나 그런 유전자는 아니고 전쟁을 해야 잘되는 모략가유전자이다.


일반인 처럼하거나 남들과 똑같이 하고싶은대로 막하면 잘안풀리는 유전자일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전략과 전쟁으로 준비하여 치밀하게 해나가면 원을현실로이루고늙어가며 잘풀린다.


적지않으면 그냥 하게 되어 글이 아니라 몸으로 그런 처세능력이 생기고 그런 쪽으로 발달하는게

맞다는 것은 현실이 증명해주고 되는게 증명해준다. 검증하여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


그런데 다같이 막살고 아무런 명분도 없이 막하는걸 여러번 겪게 되면 더이상 뭘 지킬려고

하지도 않고 그게 표준이 되어 그냥 막하고 즐기고 하다가 본능판으로 그냥 띠꺼우면 패는

그런 상황이 간다.이를테면 중학교때 범생이는 죽어지내야 하고 감히 눈한번 못마주치는

것이고 양아치는 뭔지랄을하건 범생이를 패고 괴롭혀도 되고.어차피 그런 명분이 없는데

막해도 되지 않은가?본능의 서열이란게 있나보다.인상의 서열이. 그러므로 똑같이

양아치 윗서열이 하던짓을 범생이가 하면 띠껍다고 죽고 싸대기맞고 밟히고 뇌사될때까지

윗서열이 하면 아무소리도 못하고 찍소리 못하고 죽어서 그냥 벌벌기고

그러므로 먹히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 것이다.그러나 어쨌건 명분은 없으므로 이기면

띠꺼워도 참아야 하는게 주먹과 본능심리의 생리이다.

(맞으면 강해보이고 무서워서 눈못마주친다.심리인데 다른데 적었듯 그런 본능으로

느끼기에 짐승,바퀴벌레 정도 쫄면 못하는 공포감심어주어야인식,뼈에박히는)


말하자면 고립된 나만의 옹달샘에 있을땐 그런게 아주 예의범절 작은게 민감한 그런 것인데

범하면 안되는 도덕적인 다같이 그런 개판에 세상을 살다가보면 그냥 해버리고 이게 맞고

이게 좋으니까 그게 어느새 표준이 되고 젖어들게 된다. 그러므로 옹달샘에 있을때와

많이 비교가 되는데 그래서 사람이 사는 방식이 중요하고 그렇게 적응하여 강한게

중요한 것이다.살아남기 위해서 즐겁기 위해서.말하자면 조선시대 마나님이나

도덕군자 수도자들이 보기에는 에그머니나 할 것들이다.

그런걸 요즘엔 일반 대중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항상 피해보는 것들은 지나친 도덕의식으로

과잉성장한 그런 인간들이나 기독교로 길러진 소외의 정신을 가진 세뇌잘당하는 혹은

형성되어 폐쇄된 믿음으로 길러진 루저들이다.


중요한건 같이 막했을때 본능판으로 결정되는 시비에 따른 인상과 주먹과 심리파장과

평판으로 인한 서열이 아닐까.

거기서 불리한 새끼들은 그런 판으로 따라가지 말고 자기에게 유리한 판을 구축하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저런 미개인들 개들 인간이 뭐냐? 사람같아야지 사람이지 하면서

(특히 완력약한 여자들에게 필요한 책략들) 그런 판에 그냥 해버리면 주먹이나 완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외모나 인상이나. 심리전으로 결정되는 평판이나 그외의 것들,

통제 불능의 개판들.그것에서 최후에 자기를 지키는 것은 언제나 주먹과 힘이다.

혹은 쪽수나 그런 쪽수를 발를 수 있는 절대적인 힘과 권력이나.

그렇게 쪽수로 하는 새끼를 병신으로 만들 수 있는게 일대다수의 시라소니나

최배달같은 절대성 아닐까.

그런새끼를 병신으로 만드는 술수중에 하나는 그런 이미지로 그렇게 만들어

특히 외모만 보고 그렇게 가래뱉는 짐승 눈깔들을 병신으로 만드는 책략중하나는

그런 새끼들을 보이는 것과는 애초에 반대로 완전히 짐승으로 봤었고 도구나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기의 대상이나 사기의 심리적 틀에 덫에 걸리고 병신되고 발르는 사람도 아닌 쓰레기로

도구정도로 봤었던 것이다.예상을 뒤엎고 뒤통수로 치는.감정적으론 열받겠지만 그거야 알바아닌

심리일 뿐이라는 책략포지션 식으로.자기보호 기제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그렇다.어차피

심리전이니까 심리적 처세로,포지션으로 가는 것이다.

그게 재수있건 재수없건 먹히면 끝이고 잘해야될 타인에겐 그렇게 안보이고 인식되면 끝이다.

개놈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바둑의 수같은 도나 전술적인 것이다.승리하면 내것이고 내승리인 영토같은.

누구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최후의 책략이나 전술 전쟁진행 수같은.


하여튼 병신으로 만들고 좆같게 만들고 찐따로 만들고 망가뜨리는 모든 수,포지션.

외모가 그렇다고 우습게 보는데 뒤통수 맞는 느낌.자세히보니 뒤통수 맞는 느낌.그러나 어쨌건

심리전에선 이겨야 하므로 그렇게 안보이는게맞다.그리고 심리전도 잘해야 무조건 깐다고 되는게

아니라 후에 나가는 그런 것들을 다 풀어나가 대처하여 없애고 원하는 판도와 결과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 새끼들은 자기맘대로 안되는게 짜증날 뿐이다.' 맞는 말이다. 그게 개와 짐승과 인간과 벌레의

심리수싸움이다.


어느시대나 반복되는 그런 병신짓을 또반복하는 세상이 좆같지만 어쨌건 살아남았다는건 그에 맞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그건 아마도 능력이나 심리전으로 진심으로 망쳤기에 짐승이 병신이 되는 것이고

내가 우세에 있거나 승리할 수 있는건 아닐까.세상은 감옥판이 아니라 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제도나 심리전이 존재하는 감옥과다른 반세렝게티적인 면을 살리면 유리한 것이 가능하다.


자기도 모르게 도덕관념이 체화,융화되어 같이 비판하게 되고 그런 의식에 분노하게 된다.

보통 도덕적,신앙적으로 폐쇄된 부모와의 관계가 밀접한 경우

그러나 그게 맞는 것은 아니다. 잘나가는 인간들이 멋있게 했다고 조폭영화처럼

맞다고 인정하는게 납득하고 따라하거나 금방휩쓸리는게 인간의식이다.


그런 원하는건 굴뚝인데 능력은 시궁창인 그런 유전자 조합이(이를테면 연예인쪽으로만

임장하는 못생긴 인간들)왜 태어났냐고 하면 잘못생겨난 것이다. 그냥 이 지구가

잘못생겨났듯이 우연으로 그런데 그게 사회환경이 그게 아니었다면 농사짓고

성실하게 살아남았을텐데 그게 조합되는 시스템이나 적자생존으로 잘못된

게 -매번 잘될 수는 없으므로-막 만들어지고 그게 또 도태된다 이게 세상이고

그냥 자연계이다 암석이 생겨나듯 사막이 되듯 굶어죽듯 생명체가 사라지듯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 생물이나...그냥 그런 것이다-...


카리스마로 매력있는 잘하는것이나잘노는갸루등 못하거나헛점등 못하거나 쫄거나

매력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느낌 이미지 보통은 상실 귀여우면 모르지만

잊거나 못한 한계가 아니라 일부러 귀엽게 안어울리면 안되고 그것때문에 좋아했는데

매력 끌린 이유 이끌어주는 것 능력 무능력이 아닌 일부러 귀여운 그자체도 능력

순수하게,...인것도 무능력이 아닌,... feeling 이미지 심리조절 끝까지 독하게 살아남기

인생은 선택 가지 않은 길 Allright..


사태가 이렇게 된데에는 자기 책임도 있다는 스스로의 자각적인 인식이 있으면

그렇게까지는 화내지 않는다 이를테면 자기가 어떤 방침을 세워서 그걸 잘 이행했는데

그런 사태가 났다는 자신의 실책, 혹은 자신의 자유가 그랬다는 그런 인식 자유의지가

있었는데 안했다는 일부러 안했다는 등의 착각이나 인식이나 등


인간은 공통적으로 실수하는 그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말하지 말아야 할것을

대놓고 말하거나 그냥 느끼는 것인데 혹은 느낌조절을 잘못하고 하거나 혹은

그날은 무슨 날이다 해서 즐기거나 하찮은 것을 대단하게 억지로 만들거나 혹은

굳이 억지로 맞추어 나쁜 느낌 그런걸 느끼게 하는 그런 식의 처세상의 실수들이다.

특히 그냥 해도 되는걸 그렇게 누르고 차리는 그런 것들 그래봤자 80인데

그냥 살고 힘키워서 호감있게 느낌심리조절잘하고 살면되는 것이다.


감정표현법등을 따라하기도 한다...오히려 현자가 배척받고 말도 안되는게 맞다고

주장하여 강한자가 맞는게 되듯이 그런 상황이 현재 일어나고 있다...가래침이나 비도덕등

외모비하나 차별등...

단지 생각없거나 짧은 생각으로...외관상 더 떨어진다고 생각하기에 우월감으로.....

그걸 바르는길은 유일하게 힘뿐이다.....우위를 증명하는 길은.....

내가 생각한게 맞았다...대부분 그다지 좋은 연애를 하고 있지 못하다...시간때우기정도로...

그중에서 진짜로 행복한걸 찾는건 확률상 그런 것이다...제대로된...정상적인.....혹은

재미(추억)있고 특별한......한번도 못사귀어본게 더 낫다 오히려...남자는 많이 사귀어야

겠지만...리더나 재미있고 경험많고 같이 해나가고 완성해 나가는...그런 인생과 재미....

그런 요구로 그렇게 되었지만...짐승들은 못하는 그런 영역이다...질투의 대상이기도 하고....

영원한 적....(심리상 본능상 배척의 대상 그러나 같은류에겐 아닌)

그런 남자들은...잘할 수 있는...마음대로...도대체 비밀이 뭐냐???그건 짐승들은 알 수

없는 것이기도하다...띠껍다고 때려???더싸움을 잘한다면.????미친...하고 끝내게?

그래봤자 70...중년...언젠가 다 죽는다 죽이지 않아도.....벌레야 구더기들아

잘살자 억울하게 70까지 당하고 손해보지 말고...


생긴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되는건 아니나 확률이 높을 수는 있고 다만 강하게 생긴

인상이라고 후천적 교육이나 겪는 것의 실수로 내면은 약한 경우가 있게 되는 것이다.


친구중에도 가래침을 뱉거나 띠꺼워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런 새끼들은 원래 그런 종자라고

무시해버릴 수 있으나 열받으면 같이 감정대로 하다가 싸울 수도 있다.(모함

왕따 파벌 지속적~~등)그러나 중요한건

기침하거나 가래침 못뱉게 하려면 친구와 어떤 관계들을 맺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인도적이거나 너무 가족같은 내몸같은 정이거나 인격적 관계이거나 존중해야할 그런 관계는

예의와 존경,법도로 맺어진 관계는 쉽게 그럴 수가 없다. 한번 그랬다가 그 바닥에서

매장이 되는 그런 곳도 있다.유대나 그게 끊어지는게 민감한 곳에서는 특히 기침한번

잘못했다가 관계가 끊긴다면 여자친구한테 그럴 수 있겠는가. 그렇게 유대맺을 필요가

없는 인간들은 여유로 막대하지만.친구많다 꺼질테면 꺼져라 하고.

그런 새끼와는 안사귀는게 좋다.항상 우위를 위해서는 사회적 힘적으로

자기보다 못한 것들하고 사귀는게 낫지 않을까.아가리 물으라고 줘패도 찍소리 못하는

정박아류나 병신이나.

특히 그런거 엄격히 따지는 종교나 거슬리는 눈빛하나도 뒷담으로 화제삼는 사교에서.

그러므로 그런 것이나 불이익이나 강제력까지 함께 이루어지고

평소에 존경사고 함부로 못대하는 사람이면 컨디션 안좋고 허술해보이는 패션이나 실수인

날에도 눈깔고 납득못하고 고개숙이고 말지 가래뱉거나 기침하거나 감히 그러진 못한다.

조폭 보스 앞에서 그러는 쫄다구를 생각해봐라.어떻게 되겠는가?칼맞거나 불구되거나

승진못하거나 눈밖에나거나.


항상 마음에 전쟁이란 두글자를 문신으로 새기고 계속 염두에 있고 그러고있어야 한다.

인간자체가 평상시건 전투시건 모두 전쟁을 하고 전쟁그자체를위해서살고그자체로살다보면잘풀리고

반드시원하는것을원하는대로이룬다.


전쟁을 하니까 모략으로 세계를 정복했듯이.


평상시의 자세를 전투시의 자세로, 전투시의 자세를 평상시의 자세로.


타고나질 못해서

특히 안경은

특별히 노력을 해야 한다.인상에 배우처럼

그런 인간이 있다.관계에 있어서-안그럼 주로 학자나 인간관계 못하겠지


생물이 분화될때 현실인식능력이 발달하면서 현실과 현실이 아닌 것을 구별하기 시작하고

영감이나 생활력이 발달하였으나 그것이 처한 환경마다 차이가 있고 무엇보다도

그렇게 되기까지 오래걸렸다.역사상 인간이 현실과 가짜를 구별하기 까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생물학적 분화과정 지구에 맞추어 생성된 돌연변이 아메바가.....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현실적으로 구체적인 이미지를 받아들이며 현실에서 생각하는게

더낫다......현실적으로 더 진리에 가까운 인간은 물질로 -현실공간...에서

적으로..현실통찰적으로-이해하는게 더 빠르기 때문에


인간은 자기와 원수 졌던 그 인간과 닮았거나 그런 놈들을 떠올리고 싫어하고 불합리하게

판단해서 미워하는데 도대체 그런 인간을 필요도 없는데 왜 존중하고 상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다만 이길 뿐이고 청소행할뿐인데......먹을게 없다면 쓸게없다면 필요할게 없다면 어차피 생명

끝나면 모든게 다 끝이다....벌레도 해삼도 나도 의식인지이란 것들도.....


판단력상실 사고좌표잃음 인생목적잃음 재정비필수...재셋팅필요 원하는대로 진짜 원하는걸 찾아

그대로 24시간 밀고나갈 것 일념만년 일도(행)만년


그건 자기의 실력과 처세와 능력과 힘에 달려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전투력,전쟁력 정치력 권모의힘.


개념없고 폭력적인 인간 곁에둔게 잘못이라는.그러나 요즘에 뭐 그렇게 개념이 있나 싶지만

최대한 그러나 이런 대다수가 망가져 있기에 50명중 47명정도가 망가진 그걸 통제하는

권력이 있어야 잘사는건 사실.

어차피 개념없는데 막하면 어떠나 싶지만 그게 아니고 통제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살아남는게

진리.잘안된다 하지말고 자기가 잘못한거니까 그걸 잘되도록 집중하여 잘살아남고 그런 인간이

되는게 최선의 생존법.


우주 전체가 절대적인 것이라면 이모든게 의미가 있을 것이다.장난감처럼 갖고놀고 살인을 하든

추억을 소중히하며 나누고 행복하게 보냈든.



우주자체가 절대적인 것이라면 그안에 일어났던 모든 것들이 절대적인 것일 테니까.

말하자면 처음과 끝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기록한 한편의 영화처럼.


인간은 자기스타일과 절친이 되고 사랑을 한다고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누구나 보았을때

호감 비호감은 있다.

그러므로 호감이 되는게 사장이나 정치하기에 편하고 권력을 쥐기에 편하다.

그게 못되면 억지로라도 해야하고 정치술수수법적인 면이 대단해야 한다.

안그러면 권력이나 인간관계나 사람상대하거나 처음만났는데 좋은대접받는 그런쪽은 포기해야 한다.


오늘 교회의 제일 예쁜 인간이 매력남과 결혼을 했다.

다른 인간이 접근하고 사귀어도 그렇게 재미가 없고 매력을 못느꼈나보다.특히 지루한 종교생활중에

그렇고 그러다가 매력남이 접근하니까 마음을 빼앗겼나보다.놀던 인간들은 교회 순진한 세상물정모르는

인간이 우습다.조금만 당겨도 반응하고 순진하니까.

그리고 매력남입장에선 하도 처녀가 없어서 교회의 여자를 꼬셨던 것 같은데

어쨌건 그건 부조리라고 해도 제제할 수 있는게 없다.

남의 불행은 그자의 행복이다.

그런 일이 많은데 그렇게 돌아가는 세상이다.

매력을 기르고 승자가 되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렇게도 안되면 자기술수대로 낚아서 먹으면 된다.

하다못해 시체와 그짓을 하거나 사랑을 하게 스스로의 정신이 바뀌면 된다.


정서와 섹스는 병존할 수 있다고 본다.다만 정서를 망가뜨리는 섹스와 분위기를 파괴하는 섹스가

죄가 되고 정신에 영향을 미쳐 행복을 앗아가고 추억을 파괴한다고 방해한다고 본다.악하게

돌아간다든지 통제력상실하거나 더 못느끼게 무리하게 한다거나 스스로 개념이나 관념을

파괴하고 (정서와 관계를 버린 행복과 추억을 버린) 신체의 말초만을 추구하는

말하자면 분위기란게 있는 것인데 기분과는 통하는 접합점이 있으나 굳이 화려하거나 새것이

아니라도 오히려 새것이 아니고 화려하지 않아야 우러나는 진실된 감동과 관계의 세계도

있다.마치 영화나 경험처럼 그런 추억의 냄새 행복의 광경 냄새 체험 그런 일련의 것들

저장된 추억같은 그공간 그행복같은.......


어떤 여자의 생활권과 인식권, 정신권안에서는 안경끼고 그런게 당연한걸로 느껴지는 때도 있다.

그런 사람과 관계를 맺고 단 호감이어야 겠지 안경자체가 비호감이지만 그런 정신영역과 생활정신과

인식권내와 게슈탈트도 있다.


보통 사진의 배경은 그 사람의 생활권을 알려준다고 한다.과시든 의도적이든 그런걸 보고

집에만 있다는걸 판단하기도 한다.매력X라는


도대체 비호감이라는 놈보고 비호감을 개선했더니 너무 예쁘다 잘못한 스타일링의 예와

능력일 것이다.


똑같은 무기휘두르는걸 학자같이 생기면 그런기색에 도덕이면 재수없다고 가래를 뱉고

양아치나 싸움꾼같이 생긴놈이 더못휘둘러도 납득하고 인정을 한다.

이게 인간의 심리인데

쓸데없는 것을 적거나 철학적이고 도덕적인 판단에 뺏기는건 도파민을 갈구하고 심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걸 의식하고 다른데 주의를 계속 돌리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건 바로 전쟁,추억이다.


원래 왕따는 재수없다고 맞고 부당한걸 겪고 소외당하고 살아도 전쟁못하면 끝나는 것이다.

인간이 왜그러냐고? 인간은 여전히 짐승이고 아무리 인권을 강조하고 도덕을 강조해도

짐승성을 버릴 수 없고 이세상 전체가 그러기 때문이다.

살아남는 자가 법이고 죽인자가 최후의 승자이다.


개성이중요하다고 철학의 시대에 이상하게 굴던 새끼가 있는데 지금은 경험치가 많아져서

재미없고 인기가 없다.


사람들이 다같이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를 다봤는데 누구는 글래디에이터가 최고라고 하고

누군 이터널 션샤인이 생애최고의 영화라고 하고 누그는 영화 눈물이 최고라고 하고

안개속의 풍경이 최고라고 한다......

그게 객관적으로 누구나 최고로 감동을 느끼기에 좋은 일반적인 명작들이지만 그중에서

특별히 도파민과 쾌락을 자극하고 자기구조에 꼭 맞는 혹은 맺힌 내면의 생성된

선천구조+후천으로 겪은-사춘기의 놀이나 임장이나 겪은 마약따위 추억들 친구들과 놀은

그런 일들 어릴 때의 추억 14살,15살,...18살 등 20살 21살 ~ 23살 이때가 제일 강렬한 것 같다

최고의 내면과 욕구를 중심뿌리 욕구를 한번에 실현시켜주는

(분명 모자란 점도 있지만 크지만)그런 분위기나 욕구실현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기질과 그때의 정신상태 인생에서 정말 원하는 것 욕구 임장 욕구 보상 마약회로-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기질성격마인드형성 등과 관련이 있다..

이미 이때 그런 것들이 하여튼 대리 하는 그런 것 때문에 최고의 명작이라고 하는 것 같고

스포나 줄거리등이 대리실현을 하는 마약중의 카타르시스로 행복의 인생의 중심이나 자기구조에

맞는 인생의 가치감각과 맞닿은 그런 정서를 자극하여 풀어주는 그런 것 같다 혹은 놀이공원

어릴때 추억 밤거리,가출과 유흥 놀았던 친구들과 사랑,...등


집에서 정말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추억들이 많이 있는데 같이 음식을 했을때 감자탕수제비

이야기 나누었을때 같이 돌아다니고 소파에 누웠을때 등이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두번다시.......


탕수육


그때의 추억....눈물이 날 것 같다......이런게 추억....인생을 사는 가지는 이유이고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많이 만들고, 이런걸로 채워나가자 인생을 전부다 이게 행복의 처음과 끝이고 모든 것이다.....

끝까지 지켜나가겠다....절대 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것은 병존할 수 있다....뭐든지....실수하지 말자...행복은 지켜나가는 것이다....(나누고 누리고

함께하고 서로 변화되고.....)


때론 심사숙고하여 낸 멘트가 그냥 노는 양아치 감으로 친것만도 못한 경우가 있다.그래서

사람은 많이놀고 많이 접해야 한다.


신이그렇게 만든 인간구조와 신의 장난이다.

어쨌건 현대이고 바뀌지못하는건 그대로이고 그런 세상이니까 바꾸는데 낭비하기 보단

제대로 인식하고 통찰하고 뿌리를보고 헛점을 약점을 뽑아 갈겨서 최고로

지지않고 왕으로써 승리하는데 몰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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